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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전, 원리사전, 통일사상사전 통합 The Dictionary of Unification Search 1-0 [Help] Since 2005.09.13 Click 20,142 말씀이나 원리나 통일사상을 훈독할 때 어려운 낱말이 나올 경우를 대비하여 가급적 말씀 속에서 그 의미를 찾아보았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말씀 전문가협조를 받아서 좀더 명확하게 정리하여, 획기적인 말씀 사전을 편찬하여,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말씀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사용하시다가 어려운 것이 발견되거나 잘못된 곳을 발견하시면 연락을 주시면 고치겠습니다. 최신말씀자료를 보내주시면 즉시 편집하여 올리겠습니다. |
검색어 뜻 원문 원문2 사전적 의미 원문4 |
1대(하나님이 1대, 아담 해와 대신 참부모의 2대를 중심삼고 3대권을 연이을 수 있는 승리적 축복 중심가정의 가치를 갖추게 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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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늘 천일국 2년을 중심삼고 2002년 2월 22일 22시 22분 22초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의 날을 설정하여, 한국과 일본의 중심 존재들이 미국을 중심삼고 모인 전체가 이 자리에 모여 축수를 하고자 원하오니, 영계의 모든 축복받은 영인들과 4대 성인과 4대 직계 자녀와 협동하시어서 종교권이 같이 축복받은 중심 존재, 교파 중심자, 종교 중심자 전체가 하나 되어 하나의 주류의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새로운 개척과 새로운 편성을 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아 이 거룩한 총탕감의 해원식을 봉헌하기를 원하옵니다., ...오늘 음력 2월 22일 이 시간을 기하여 영계의 모든 막혔던 담을 헐고, 해방적 차원을 중심삼고 평준화될 수 있는 자리에서 참부모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수평선상에서 서 가지고 일체-일념-일심을 가지고 하나의 가정적 이상권에서 서로 상하 부자지관계, 좌우 부부관계, 전후 형제지관계, 그러한 출발의 가정을 중심삼고 모든 종족을 대표할 수 있는 종족적 메시아,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국가적 메시아,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세계적 메시아, 천주를 대표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메시아적 책임을 완성 완결지어 모든 것을 청산할 수 있는 시간을 맞이하였사오니, 하늘나라의 왕권 수립과 더불어 전체가 당신의 한 수중에 있사옵니다.)☞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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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축복(선생님이 전수식 축복을 해줘야 돼요. 선생님이 하던 권한, 또 흥진군이 하던 권한, 동생이 할 수 있는 권한도 전부 다 흥진군을 통해서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참부모의 허락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이 축복의 방향이…. 이제는 할아버지 될 수 있는, 선생님이 할아버지예요. 3대가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축복받은 가정들의 2세, 그 아들 딸은 3대가 되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해줄 필요 없어요.) ☞ 축복이양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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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계급(생활하는 데 있어서 상 중 하의 3계급으로 나누어 상급은 생활 기준이 얼마, 중급은 얼마, 이걸 중심삼고 평준화하는 거예요. 중급이 될 때를 중심삼고 연결시켜서 평준화를 해야 돼요. 그러려면 세계는 반드시 유엔에 하나되어야 돼요. 정비관리를 철저히 해야 되는 거예요. 정책을 잘못 세우게 되면 경제 관리체제를 파탄시켜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한 집안 생활과 같은 계획을 세워 1년에 얼마, 전세계의 예산이 얼마 들어간다는 것, 상은 얼마고, 중은 얼마고, 하는 얼마라는 것이 나와야 돼요. 그리고 상은 될 수 있는 대로 중을 중심으로 내려 가면서 하를 끌어올려 가지고 평준화시켜 맞춰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체제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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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권 ☞ 평화의 뿌리는 참사랑에 단락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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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1., 2.3대 주체사상이 뭐예요? 창조성, 의식성, 그 다음에 자주성! 그것이 하나님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건 상대적 개념이에요. 본래의 뿌리 자체를 해결할 수 있는 아무 내용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사랑만이…. 자주성·창조성·의식성 그 위에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참사랑.…, 3. 하나님은 3대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3대주체사상(三大主體思想)입니다.) ☞ 1. 하나님과 평화통일세계 단락 38, 2. 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3.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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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원칙(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3대 원칙만 따라 실천하면 천상의 5대 성현은 물론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어 여러분의 행복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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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축복(제1축복 하나님의 제1축복(第一祝福)은 개성을 완성하는데 있다. 인간이 개성을 완성하려면,하나님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의 대상으로 분립된 마음과 몸이 수수작용을 하여 합성일체화함으로써 그 자체에서 하나님을 중심한 개체적인 사위기대(四位基臺)를 이루어야 한다. 제2축복 하나님의 제2축복(第二祝福)을 이루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이 각각 개성을 완성한 실체대상(實體對象)으로 분립된 아담과 해와가 부부가 되어 합성일체화함으로써 자녀를 번식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적인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한다. 제3축복 하나님의 제3축복(第三祝福)은 만물세계에 대한 인간의 주관성 완성을 의미한다. 인간이 이 축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형상적 실체대상인 인간과 그의 상징적 실체대상인 피조세계가 사랑과 미(美)를 주고 받아 합성일체화함으로써, 하나님을 중심한 주관적인 4위기대가 이루어져야 한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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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혁명(탕감혁명, 양심혁명, 심정혁명)☞ 후천시대를 맞는 인류의 책임과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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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사랑의 주체(하나님은 3대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3대 주체사상입니다.)☞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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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의 가족(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가야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 부모, 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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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쌍(구약시대를 3단계 넘어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시대 선포 단락 25 , 10수를 넘어서는 환원시대에 있어서 3만쌍, 축복 세계화시대☞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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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축복(축복가정의 3세들은 절대로 타락하면 안 됩니다. 타락하게 되면, 그 혈통에 사탄이 침범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침을 뱉고 돌아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메시아, 참부모의 자리에 설 수 없게 됩니다. 구원의 길이 없어진다구요. 구원의 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3세가 축복을 받으면 참사랑의 혈통을 지켜야 됩니다. 타락한 혈통을 만들면 안 된다구요. 그것은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번 타락하면 구원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혈통을 더럽히면 조상들이 내려와서 벌을 주게 될 것입니다. 대번에 영계로 데리고 가 버릴 수도 있다구요. 더 이상 그러한 짓은 허용될 수 없습니다.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심각하다구요. 선생님에게 뭐 ‘참부모의 이름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용서를 빌 수 없어요. 자기 조상과 자기 사랑하는 형제들을 희생시키지 않고는 구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도 그 핏줄이 깨끗한 핏줄이 아니기 때문에 겉으로 벗겨 줘야 된다구요. 순결한 핏줄을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혈통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한번 걸려 버리면 하나님이 걸려 버린 그 족속을 아담 해와를 대하던 것 이상으로 미워하는 거예요. 완성한 후손의 핏줄을 더럽힌 사람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것의 몇 백 배 더러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3대권 내에 있는 축복받은 여러 가정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타락의 슬픔을 맛보는 그런 혈족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한다구요.) ☞ 축복이양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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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남자, 여자, 하나님까지 3수예요.) ☞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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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대 대전환 입적 축복식(1. 역사시대에 해방권을 바라던 하나님의 해방과 부모님의 해방권을 가지고 자유천지 지상 - 천상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청평에서는 지금 ‘3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축복식’이 이뤄지고 있는 거예요. 3시대, 구약시대 - 신약시대 - 성약시대를 뒤집어야 돼요. 대전환이에요. 사위기대로 말미암아…. 사위기대는 서는 것이 아니에요. 사위기대가 입적하는 것입니다. 2. 3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 ) ☞ 1. 부자협조시대 선언, 2. 가정 왕권시대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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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사랑권(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사랑권, 즉 4대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 전후 좌우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것입니다.)☞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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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심정(4대 심정이란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형제 자매의 심정, 자녀의 심정 등 4가지 심정을 말합니다. 심정은 사랑과 표리일체(表裏一體)이기 때문에 4대 심정은 바로 4대사랑을 뜻합니다. 즉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형제자매의 사랑, 자녀의 사랑의 네 가지 사랑을 말합니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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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기대(성상(性相)-형상(形狀)의 수수작용에는 상술한 바와 같이 반드시 중심(심정(心情) 또는 목적)과 결과(합성체 또는 신생체)가 동반되기 때문에 수수작용에는 반드시 中心-성상(性相)-형상(形狀)-결과의 4요소가 관련되게 된다.17) 그런데 이 4가지 요소의 상호간의 관계는 위치(位置)의 관계가 된다. 즉 수수작용에 있어서 중심, 성상, 형상, 결과는 모두 일정한 위치를 차지한 후, 서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고, 수수작용이 벌어지는 4위치의 터전을 사위기대라고 한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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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8백만(청년 할 때는 48세까지 잡지요? 51세 넘어서기 위해서는 3수를 다리 놓아야 되는 거예요.)☞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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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항(하늘나라의 국민 여러분! 오늘 이 귀하고 복된 승리와 영광의 날, 천일국 6년 6월 13일을 기하여 본인은 천주평화의 왕으로서 온 천상천하에 천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실천궁행해야만 할 천도적 차원의 기본 의무와 사명을 선포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첫째, 여러분은 이제부터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서 여러분의 가정에서 3대권을 이루어 살며 4대심정권(四大心情圈)을 완성하고, 영원히 하나님을 종적인 축으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횡적 참부모 되신 천주평화의 왕을 영원한 횡적 축으로 받들며 천일국 시민으로서 절대복종의 삶을 솔선수범해야 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삶', 즉 참사랑의 실천을 여러분의 삶의 표준으로 세워 참된 가정을 세우고 대대손손 하늘의 혈통(血統)을 온전히 보전하고 전수할 수 있는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자녀들을 양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어떤 경우에도 하나로 통일하여 살아야 할 것입니다. 본인도 일찍이 하늘 길을 결심하면서 "우주주관(宇宙主管)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自我主管) 완성(完成)하라!"는 표어를 걸어놓고 비장한 각오로 출발했습니다. 하늘은 벌써 여러분이 이 목적을 달성하는 길잡이로 양심(良心)을 주셨습니다. 양심은 여러분의 스승보다 먼저 여러분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생각까지도 다 꿰뚫어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또 여러분의 부모보다 여러분에 대해서 먼저 압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의 양심은 하나님보다도 여러분을 잘 압니다. 따라서 양심을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세워놓고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적(正午定着的)인 삶으로 절대복종의 길을 가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마음과 몸의 공명권(共鳴圈)을 이루어 통일을 완성할 것입니다. 셋째, 천일국 국민 여러분, 영계는 벌써 통일이 끝났습니다. 문제는 육신을 쓰고 사는 65억 지상계의 인류입니다. 죄악과 환란의 도탄 속에서 허덕이는 그들도 모두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이들을 바르게 교육해 천일국 백성으로 환원해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타락의 후예라는 점을 인지하고,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結婚祝福)을 받아 혈통전환(血統轉換)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도록 교육해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3천억명이 넘는 인류가 완전히 하늘 혈통으로 복귀되는 그날까지 교차결혼축복의 은사를 통해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역사를 계속해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넷째, 여러분의 일생은 어머니의 복중에서 10개월,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며 한 백년, 그러고서는 영원한 천상세계에서 영생(永生)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여러분이 태어나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는 복중에서의 준비가 절대로 필요하듯, 여러분의 지상 생활은 다음 단계의 삶인 영계의 삶을 위해 철저한 준비의 삶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라도 영계의 조상들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영계와 보조를 맞추어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성과 기도로 영계와 교통하며 사는, 지상(地上)에서 완성(完成)을 본 영계인(靈界人)들이 되라는 말입니다. 다섯째, 천일국을 경영하고 다스리는 데는 백성의 힘이 절대적 필요요건이라는 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선천시대의 잔재인 이기적 개인주의의 탈을 미련 없이 벗어던져야 합니다. 하늘로부터 소유권 전환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모든 소유권을 일단 하늘 앞에 봉헌하고, 소유권(所有權) 환원식(還元式)을 통해 돌려받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더 나아가서 천일국 백성은 누구나 하늘 앞에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한 기금 모금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세금의 형식이 아닌 성금으로, 수입 중 10의 3조를 국가 앞에 먼저 바치고 사는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강제성을 띠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이고 기쁜 마음으로 하늘 앞에 바치는 심정(心情)의 봉헌(奉獻)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섯째,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후천개벽의 시대는 인간 타락으로 잃어버린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다시 찾아 세우는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우주만상, 즉 자연환경도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데는 절대 필요한 조건입니다. 인간과 자연은 사랑의 주체와 관리의 대상으로서 서로 조화 속에서 공명권(共鳴圈)을 이루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하거나 용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할 줄 아는 지혜로운 천일국 시민이 되십시오. 자연으로 돌아가서 해방(解放)과 석방(釋放)의 삶을 즐기십시오. 자연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자연과 공명권을 이루어 살게 될 때 그 속에서 인격 완성의 꽃을 피우게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정한 심정문화(心情文化)와 예술세계의 꽃을 피우고, 창조본성을 중심삼고 신과 인간 그리고 만물이 한데 어울려 사는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에덴동산이 될 것입니다. 일곱째,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開門)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벨UN의 위상을 정립해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평화왕국을 보호하고 지키는)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천주평화의 왕을 모시고 참된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천일국 평화의 왕 창국 선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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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수(7수가 뭐냐? 상·중·하, 우·중·전, 전·중·후예요. 오늘날 이것을 세는데 상하·좌우·전후 이렇게 하는 거예요. 중을 빼놓고 세는 거예요. 상하, 중을 빼 놔요. 이것 둘이 하나로 같지를 않아요. 반드시 여기에 매개체를 중심삼고 이렇게, 그래 가지고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마음과 몸이 하나돼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야 부부가 하나되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 3단계를 넘어야만 하나되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 돼 있다구요. 그래서 상하가 아니고 상중하예요. 중이 빠졌어요. 상하·좌우라고 해요. ‘좌’자가 왜 먼저 나왔어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상하가 됐으면 우중좌가 돼야 할텐데, 좌우로 좌가 먼저 와요. 전후는 맞아요. 상하·전후는 맞지만 좌우는 틀렸다는 거예요. 부부관계에서 틀어져 나갔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이래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되는 거예요. 중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꿰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7수가 행복한 수라는 것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7수를 찾아가는 거예요.)☞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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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자(7자, 7자는 뭐냐 하면, 상하 하나 둘, 좌우 셋 넷, 전후 다섯 여섯, 여기 중앙수예요. 중앙이 뭐냐? 중심 핵이 될 수 있는 거이에요. 아무리 큰 장소가 있다 하더라도 그 중심이 될 수 있는 핵이라는 것은 작다면 지극히 작은 거예요. 먼지 하나와 같은 그 핵에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래서 7수라는 것은 해피(happy), 행복의 수입니다.)☞제10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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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거기서 사탄의 핏줄을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개인시대부터 개인부정, 가정 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영계까지 부정해야 돼요. 부정한 완전한 기반 위에, 개인에서 8단계까지 부정한 위에 개인시대, 가정시대 그걸 다시 갖다 붙여야 돼요.)☞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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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8수가 중요해요. 재출발을 상징해요.)☞천일국 지도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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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여든 일곱이 됐지만 이제 6개월이 지났으니 8수 시대에 연결되게 돼 있어요.)☞제16회 칠일절의 섭리적 의미 | |||
9수(아홉이, 이게 나빴지요? 나빴지만 이걸 두고 보게 된다면, 하나, 둘, 셋! 이게 좋은 겁니다. 3, 4, 5, 6, 7, 8! 8수! 여기 이게 제일 좋은 거예요. 8수 이랬으면 9, 10! 여기는 새로운 출발, 한 바퀴 돌았다가 여기 10에서 새로이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10을 중심삼고 새 출발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것이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이렇게 사탄이 붙일 수 없어요. 사탄이 붙이려면 여기를 찾아가 가지고 이렇게 와서 이게 뒤집어져 가지고 이렇게 돼서 이래 가지고 붙일 때에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번, 두 번, 세 번 만에야 찾아 들어가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도 3을 중심삼고 8을 중심삼고 계수를 하면 삼 팔에 이십 사(3x8=24)가, 24절기가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투전판에서 제일 좋은 숫자가 무슨 숫자예요? 옛날에 투전판에 가면 긴 것이 있다구요. 4자, 5자예요. 4자, 5자가 이게 하나, 둘, 셋! 이 4자가 좋은데 이거 암만 했댔자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찾더라도 하나님이 떠난다는 거예요. 9수예요. 하나님이 떠나는 것이 9수예요. 이것을 묶어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 쌍을 맺는다 해도 9수가 좋은데 4, 5를 합해야 9수가 된다는 거예요. 투전판에서 9수면 왕초가 돼요.)☞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투전판에서 9수면 왕초가 돼요.'의 의미는 짓고땡이라는 게임에서 석장으로 10이나 20을 만들고 남은 두장의 합이 가장 좋은 숫자가 9이기 때문에 나온 말이고, 똑같은 숫자가 나올 경우는 땡이 되고 땡이 없을 경우에는 합이 9인 경우가 갑오라 하여 가장 높은 숫자로 여긴다. 같은 숫자가 나올 경우에도 장일 경우인 20을 제외하면 최고 좋은 숫자가 된다.-편집자 주-) | 9수(투전판의 카드도 조건 싸움이에요. 투전판에서 9(九) 자가 제일 힘이 있잖아요? 4(四)수, 5(五)수를 갖게 되면 9수 앞에는 손을 말아야 돼요. 절반을 말한다구요. 짓고땡 알아요? (웃음) 71. 선생님이 어렸을 때 투전판을 전부 요리했어요. 아이 때, 여덟 살적부터 아무리 그 동네에서 대가리 크고 능란한 사람이라도 나한테 못이겼어요. 투전판에 가서 처음에는 절대 안 해요. 들어가서 구석에 박혀 있다가 세 판에 딱 끝내는 거예요. (웃음) 그런 뭐가 있다구요. 내가 틀림없이 이긴다면 이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그만 따라지였지만 제일 미워했어요. ‘저놈의 자식! 따 놓은 보따리를 몽땅 저놈의 자식이 씌워 버린다.’ 그랬다구요. )☞조국광복의 용사, ('따라지'는 투전판에서 1(一)을 말한다. 0은 '망통'이라 한다.-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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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10수는 귀일 수예요. 열 다음에는 열 하나요, 열 셋이오? 「열 하나입니다.」 귀일 수예요. 스물 한 다음에 스물 셋이오? 백 한 다음에 백 하나고, 억 한 다음에 억 하나지. 십일조하는 10수 귀일 수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유권 전체를 접붙여서 찾으려고 했던 것인데, 이것을 다 망쳐 놨어요. 그래서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을 정했습니다.)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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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수(하나, 둘 해 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 어디로 가요? 맨 처음에 세었으면 여섯, 그 다음에 일곱, 여덟, 아홉! 이러면 아홉이 걸립니다. 아홉, 열, 그 다음에 열 하나! 열 하나해서 하나만 해서는 안 돼요. 열 둘! 상대가 필요한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도 열두 달이 있고, 12수라는 것은 이스라엘 선민에도 열두 지파가 있고, 주역에는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라는 것이 있어요. 열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 둘을 상대하고 있다는 거예요.)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열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 둘을 상대하고 있다는 의미는' 천간과 지지를 서로 하나씩 짝을 지워서 갑자 을축 병인 정묘...계해로 60가지를 만드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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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파(12지파를 책정했는데, 최후에는 베링해협을 중심한 국경철폐가 우리의 숙명적 과제로 남아 있어. 어제 배치한 것이 12지파 분파를 만든 것은 베링 해협 때문에 만든 거야. ... 어제 12지파 한 것은 그것이 무엇 때문에 했느냐면 자기들이 책임자가 되면 이전의 책임자들을 지운다는 얘기가 아니야. 이것은 베링해협을 위한 새로운 조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해. 효율이! 12지파 조감도를 만들어서 사진 찍어 주라고 했는데, 누가 해야 돼? (이용흠 장로!)....4월 17일 부활절 전까지의 축복 행사와 어제 오후에 12지파를 중심한 새로운 제비뽑기와 관련되어 새롭게 선출된 12명의 지도자를 중심으로 배링해협 건설단을 만들어 프로젝트를 시작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2007년 1월 3일 오후에 12지파를 추첨함 편집자 주) ☞2007년 1월 4일 훈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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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수(2013년까지, 3천년을 출발하는 2001년의 정월 13일, 13수가 문제예요. 서틴(thirteen) 하게 되면 서양에서 제일 나쁜 수예요. 열 둘의 중앙수를 말해요.)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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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4천(예수님이 올 때 14만4천 명이 첫째 부활한다고 했는데, 선생님 때에는 14만4천 무리가 아니에요. 그때는 국가시대였지만 지금은 세계시대로 지상 천상천국을 이룰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14만 교회를 중심삼은 부활 국가를 건설하는 거예요.) ☞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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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수(16수를 맞춰 나가요. 사탄이 지금까지 침범한 것이 사사는 십육(4x4=16), 16수예요. 한국에도 유엔군 16개국이 왔었지요? 일본 조직도 보면 16개예요. 한국도 16개였지요?) ☞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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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수(하늘땅을 시작하는 날에 있어서 17주년이에요. 17수는 새 출발이에요.)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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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수(4천8백만을 8월 18일…. 그것도 16수예요. 8월, 재출발하는 18일이 되고(8수는 재출발 수<편집자 주>)☞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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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관(오관이 있는데 육적 오관, 그 다음에? 「영적 오관입니다.」영적인 오관! 하나의 남자도 그렇고 하나의 여자도 그러면 무슨 관이에요? 영육을 중심삼고 오관씩이면 십관이고, 여자도 영육을 중심삼고 십관이면 몇 관이에요? 「20관입니다.」 20관! 20관이라고 해서 무슨 무게의 20관이 아니에요. 그건 느낌과 생각할 수 있는 실체상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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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넷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요. 그것이 몇 개냐? 사 사는 십육(4X4=16)하고 동서남북의 4개 하면 20개예요. 20개라구요. 손발을 합하면 20개예요. 사람이 서고, 걷고, 일하고, 모든 활동하는 데는 손발이 움직이는 거예요. 물론 몸뚱이도 머리도 움직이지만 주로 움직이는 것은 손발이에요. 손발이 움직여 가지고 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의 도수를 보게 된다면, (오른쪽 손가락을 엄지부터 하나씩 꼽으시면서) 광물시대, 그 다음에는 식물시대, 그 다음에는 동물시대, 그 다음에는 인간시대,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에요. 5수라구요. 5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4수예요. 사지(四肢)를 통한 20수가 우리 인간의 20수예요.)☞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20수(그 10수, 20수가 뭐예요? 남자 10수, 여자 10수가 뭐예요? 부부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부모예요. 둘이 하나돼야 돼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천일국(天一國)을 말하는데, 천일국이 뭐예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예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도 남자나 여자나 오관을 갖고 있는데, 십관 십관, 20관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
31(31이면 구력을 보게 된다면 새 출발을 말해요.(구력은 30일까지밖에 없기 때문에 사실상 초하루가 된다<편집자 주>) ☞ 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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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가정(36가정 가운데 중심은 뭐냐 하면 야곱가정에요. 처녀 총각이 중심이에요. 기성가정은 구약시대와 마찬가지이고, 그 다음은 계약결혼한 패는 신약시대와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성약시대는 처녀 총각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거예요. 그러나 기성가정이니 무슨 계약가정이니, 또 지금 처녀 총각이 하늘로부터 축복받아 가지고 땅 위에서 가정을 이뤄 가지고 살 수 있는 법은 없어요. 그건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하늘의 법을 새로이 다 풀어서 가려 가지고, 해소해 가지고 사탄이 따라올 수 없게끔 분별시켜서 안착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었기 때문에, 가정이 낙원을 거치지 않고 천상세계에 가더라도 참소를 못 걸어요. 36. 사탄은 낙원세계 이하, 국가 기준이하에 머물러 있는 지금까지의 영인들은 지옥에 마음대로 갖다가 처단할 수 있어요. 그러나 선생님은 이걸 넘어섰어요. 기성가정, 그 다음에는 계약결혼한 가정은 노아와 마찬가지고, 그 다음은 야곱과 마찬가지의 가정들은 이 모든 것이 정착했다는 거예요. 가정으로 보면 구약시대가 기성가정, 신약시대가 계약결혼한 패들이에요. 여기 미국은 계약결혼 하지요? 살기는 살지만 가정을 싫어하고 아들딸을 싫어하는 거예요. 아들딸이 없다구요. 가정이 없다구요. 그런 패들이에요. 37. 그 모든 것이 정착해서 야곱의 열두 지파를 편성하던 것과 마찬가지가 돼서, 그 모든 전부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께 바칠 수 있게끔 돼야 돼요. 그것이 36가정이에요. 36가정은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있어요)☞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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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수(광물시대, 그 다음에는 식물시대, 그 다음에는 동물시대, 그 다음에는 인간시대,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에요. 5수라구요. 5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4수예요. 사지(四肢)를 통한 20수가 우리 인간의 20수예요. 남자 여자를 합함으로 말미암아 40수예요.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40수(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도 남자나 여자나 오관을 갖고 있는데, 십관 십관, 20관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40수, 40수가 언제나 문제가 돼 있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가 돼 있으면 남성을 대표한 20성과 여성을 대표한 20성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이 합한 40성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40수는 언제나 이상 수가 돼 있어요. 40고개.)☞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
43(이번 대통령이 몇 대야? 「43대입니다.」 43대지? 43대에 끝장을 봐야 돼요. 4천3백년, 430년의 출애급처럼, 출 지옥을 출발하는 거예요. 출애급과 같이.)☞ 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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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수(44수는 거꾸로 세워 합하면 어머니 자리가 되다는 것, 미국의 대통령도 44대요, 오늘 자녀의 날도 44주년을 맞는 이런 날이었기 때문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합하면 좋고 좋은 날짜입니다.)☞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44( 44라는 것은 뭐냐하면, 한번 해봐요. 44를 거꾸로, 아래위로 맞추면 ‘어미 모(母)’자가 되는 거예요. 어쩌면 이 44가 ‘어미 모’ 자가 되는지, 써 보라구요. 이거(4) 중심삼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긴 데 이렇게 내린데에 요걸 이렇게 거꾸로 오게 된다면 여기에 이렇게 그으니까 ‘어미 모’자가 되잖아요?)☞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
48(부모의 날은 47회를 맞이하기 때문에 햇수로는 48년을 넘어가는 이 해가 되겠사오니, 12수의 4배수가 되는 48년을 중심삼고,... 48수는 12수의 몇 배예요? 「4배입니다.」4배예요. 이 사 팔(2X4=8), 일 사는 사(1X4=4) 48회입니다. 그래, 사실을 발표하면 부모의 날도 48회 하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는 청년의 한계의 연령이 얼마냐 하면 48세까지로 잡습니다.)☞ 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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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가정(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조건을 세운 것이 72가정에요. 38. 72가정 중심삼은 것은 뭐냐? 모세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민족, 애굽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선민이 72장로예요. 열두 가정에서부터 72장로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예수님에 와 가지고는 120수예요. 열두 지파의 환원이에요. 12수를 중심삼고 거국적인 기준에서 120문도, 예수님을 중심삼고 120문도예요. 오순절에 성신이 강림할 때, 어머니 신이 강림하는 거예요. 아버지 신인 예수님은 천상세계에 올라갔으니 어머니 신은 지상에 와 가지고 아기를 해산하는 수고를 하는 거예요.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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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수(72문도를 대표하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대표한 그 쌍을 중심삼은 열두 지파를 대표하는 거예요. 72지파, 72문도, 모세의 72장로도 대표한다구요.)☞축복이양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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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일(지금부터 72일 이상 수련을 받지 않은 사람은 세계의 어디든지 통일교회의 정식 멤버가 될 수 없습니다.)☞조국광복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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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이면 좋은 숫자예요, 나쁜 수예요? 둘을 합하면 이 팔이 십육(2x8=16), 셋을 합하게 되면 삼 팔 이십사(3x8=24), 넷을 합하게 되면 뭐예요? 사 팔 삼십이(4x8=32)예요. 예수님으로 말하면, 왕권을 찾아 가지고 세워야 할텐데 새로이 33세에서부터 왕권을 찾아 가지고 40대까지 수습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러면 사 팔 삼십이(4x8=32), 다섯 합하면 얼마예요, 다섯? 오 팔 사십(5x8=40)이에요. 이 하나에 여덟 대를 지어 놓으면 사십이 돼요. 그 사십과, 한 손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왼손이 40이 됐으면 바른손이 있기 때문에 바른손에도 40이상을 가질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40을 똑같이 이렇게 하나되면 80이 돼요. 80이 된 둘이···. 8 하게 되면, 그 다음에 뭐예요? 육 팔이 사십 팔(6x8=48), 48수 하게 되면 통일교회로 말하면 청년시대를 지나가요. 장년시대로 넘어가요. 제일 좋을 수 있는 때를 지나 가지고, 49제 하게 된다면, 세상을 떠난 사람은 49가 이 세상과 저 세상과 이별하는 그런 경계선이 돼요. 그 다음에는 육 팔이 사십 팔(6x8=48), 그 다음에는 칠 팔이 오십 육(7x8=56), 56세 이것이 고개를 넘어가는 때예요. 그 다음에는 팔 팔 육십 사(8x8=64), 64세, 6수 4수 모든 것이 사 육이 이십 사(4x6=24), 6수 4수 10수도 되지만 이거 곱하게 되면 24수가 돼요. 모든 것이 8수를 중심삼고 이 규격을 맞춰보면 모든 것이 다 맞아 떨어져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칠일절은 팔일을 대표할 수 있는 날이다 이거예요.)☞제16회 칠일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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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가정(180가정을 중심삼은 사두시대의 완결은 종족 민족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머리를 연결하는 것 ... 180가정을 하늘에 입적시키는 가정의 대표들을 중심삼고 새로이 천지부모를 중심삼은 조상 편성이 벌어지는 거예요.)☞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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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가정(자기가 김씨면 김씨 문중하고, 유씨면 유씨 문중, 가까운 친척을 묶는 거예요. 사돈의 팔촌까지라도 좋아요. 외척까지 합해서 180가정을 묶어 360가정을 만드는 거예요. 가정교회 하던 그 운동 기준을 만들어야 돼요. 이래서 그 360가정이 국가 메시아를 도와야 돼요. 외국에 선교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종족들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연결돼요. 자기가 줄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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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총해원 추석절(무덤을, 사망권을 해체시키는 이런 시대)☞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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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 13일(하나님 왕권 즉위식'의 날이었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로 인(印)침을 받고 출발한 레버런 문이 형언할 수 없는 수난과 형극의 탕감복귀노정을 마침내 승리하고 완성한 터 위에서 봉헌해 올린 인류 최대 최고의 경사였습니다. 수만년간 탄식과 한으로 점철된 생(生)을 부모의 심정으로 섭리해 오신 하나님께 마침내 해방(解放)과 석방(釋放)의 날을 봉헌해 올린 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종적인 참부모요 천주의 대왕으로 모시고 천일국의 기치를 드높이 휘날리며 새로운 하늘 주권(主權)의 출범을 천상천하에 선포했던 실로 섭리적인 날이었습니다.)☞ 천일국 평화의 왕 창국 선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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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가정(6500가정은 9수)☞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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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김(가락 김’씨! 몇 개 만들었나? 「열 세 개입니다.」열 세 개 족속이야? 그 족속들의 면류관을 가졌으면 족속 대신해 가지고 ‘가락 김’씨 총수가 총사령관 문중 종씨, 그 다음에 교회 책임자, 그 다음에 지방 책임자가 합해 가지고 그 전체 성씨들을 동원해 가지고 한 날에 축복을 하는데, 될 수 있으면 김 씨가 13성이면 전부 한 날에 해 버리라는 거예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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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사랑(횡적 사랑 즉 가로사랑은 옆으로의 사랑을 말하며, 형제자매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을 말합니다. 여기서 형제자매의 사랑은 형제끼리의 사랑과 자매끼리의 사랑 및 형제와 자매의 사랑을 말합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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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사람(들을 줄은 알지만 가르칠 줄은 몰라요. 듣는 사람이 지도하나? 누가 지도해요? 듣는 사람이 지도하나, 가르치는 사람이 지도하나? 「가르치는 사람입니다.」여러분이 모를 때는 그 사람들한테 배워야 돼요. 그 사람들의 제자가 되니 꽁무니를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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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친다는 것({영계에 대하여; 편집자 주}가르친다는 것은 말씀을 중심삼고 흘러가는 거예요. 골만 찾으면 흘러가는 거예요. ‘말씀 언(言)’에 ‘내 천(川)’자니 흘러가는 거예요. 말씀도 흘러가는 거예요.) ☞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축복가정 입적 축복 통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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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권(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고반점 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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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아벨 문제(전부 가인 아벨 문제예요. 가인 아벨 문제는 우주의 근본이에요.) ☞ 천주환원 선포, 여자를 사랑하는 데는 남자의 사랑을 가지고도 안 되고, 남자를 사랑할 때 여자의 사랑을 가지고도 안 돼요. 둘이 하나된 관계를 맺어야 더 높은 차원의 주체 대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가인 아벨의 문제는 갈라놓을 수 없는 거예요. 누가 주체가 되고 대상권으로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타락 때문에 대상적 존재가 주체가 됐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이것은 숙명적인 물건이기 때문에 그냥 그래로 대치할 수 없다구요. 재건이라든가 이런 걸 할 수가 없어요. 다시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이 됐다는 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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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1. 사대심정권과 삼대왕권을 완성한 가정이야말로 인류가 소원하는 평화왕국을 이 땅 위에 창건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은 하늘나라의 왕궁입니다. 그 구성원인 가족 모두는 하늘의 왕족입니다. 2. 사랑은 그런 것 중에 제일 고귀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틈바구니가 있는 데는 사랑이 찾아 들어가는 것이고, 저기압이 된 데는 공기가 흐르듯이 사랑이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구멍이 뚫린 데는 사랑으로 메워야 되는 거예요. 이런 틈이 있는 데는 햇빛과 공기와 물이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상세계에 틈이 생긴 것을 전부 다 메워 가지고 통일적인 하늘의 소유권 완전한 물건으로서 내세울 수 있는 책임을 하는 것이 축복받은 해방된, 하늘나라를 향한 충신 충효의 도리, 참된 효자 효녀의 승리적 가정이 되느니라!) ☞ 1.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단락 33~34, 2. 축복이양 선포, |
가정(인간은 우주의 축소체이지만 가정도 우주의 축소체이다. 이때 인간은 구성요소(構成要素)로 본 우주의 축소체이며 가정은 질서로 본 우주의 축소체인 것이다. 가정이 질서로 본 우주의 축소체라는 말은 우주의 종적질서(縱的秩序)와 횡적질서(橫的秩序)를 닮아서 가정에도 축소된 형태로서의 종적질서와 횡적질서가 있게 됨을 뜻한다. 가정에 있어서의 종적질서란 조부모(祖父母)(父母)→부모(父母)→子女→손녀(孫子)로 이어지는 질서를 말하며 횡적질서(橫的秩序)는 부부간 및 부모중심의 형제자매간의 질서를 말한다. 사랑은 이러한 질서를 통해서 실현(實現)된다.) ☞ 통일사상 | |||
가정당 ☞ 재창조의 주인, 가정이란 결국 부모와 자녀 그리고 부부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묶음인데, 이 묶음의 중심이 하나님의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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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맹세(2. 가정맹세도 그래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해야 돼요. 이 가정맹세가 뭐예요? 가정의 왕을 모실 수 있는 주인이 되어 천지부모 전체를 잃어 버렸던 것을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단락 139, 2. 가정 왕권시대 선포 가정맹세 2번은 뭐예요? 효자 - 충신 - 성인 - 성자의 도리입니다. 그 다음에 3번은 뭐예요? 영계의 실상을 그냥 그대로 상속받아 가지고 지상에 세워야 할 도리입니다. 4번은 한 가정에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여 4대 조건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맹세 5번은 뭐예요? 영계를 중심삼고 통일하는 것입니다. 영계는 다 알아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는 거예요. 빠르게 하기 위해서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맹세 8번이 뭐예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 - 절대사랑 - 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예요. 성약시대가 뭐예요? 가정 정착 시대예요. 구약시대의 소원이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왕으로 모시고 천주의 대왕마마로 모시는 것이었지만, 선민권이 그것을 유린해 버렸어요. 그 한을 풀기 위해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재림주가 가정적 왕으로부터 국가적 왕으로부터 세계의 왕으로 오시는 재림의 시대가 성약시대라는 것입니다. 세계의 완성도, 국가의 완성도 가정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의 혈통을 천년만년 후손 앞에 고이 남길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돼요. 무슨 희생이 있더라도 자기 일족 앞에 남기겠다는 이러한 결의를 갖지 않으면 왕을 모신 가정의 전통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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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윤리(가정의 규범, 즉 윤리는 우주의 법칙(이법(理法))이 축소되어 나타난 것이다. 즉 가정윤리는 바로 천도(天道)이다....가정윤리는 모든 윤리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가정윤리를 사회에 적용하면 사회윤리가 되고, 기업에 적용하면 기업윤리가 되고, 국가에 적용하면 국가윤리가 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덕목(德目) 또는 가치관(價値觀)이 성립하게 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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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왕(가정의 왕이 됐으니 가정의 왕을 모셔 가지고 종족의 왕으로부터 나라의 왕, 나라의 왕에서 세계의 왕, 천지의 왕의 자리로 왕권을 해방해 가지고 그 위에 군림해야만 천지부모의 왕권이 전체 해방되는 것입니다.,...자기 일족 기준의 뿌리를 본연의 참부모의 심정권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런 본연의 전통적 가정, 참부모 가정에 접붙일 수 있는 가정이 되지 않고는 가정 왕으로부터 국가의 왕으로 발전할 수 없다)☞ 가정 왕권시대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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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왕권시대 선포(아담가정 홀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왕자의 계승자가 돼야 되고,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건국자가 돼야 되고, 천상세계 - 지상세계를 재창건하는 승리의 하나님 대신 왕권 건립자가 된 아들딸이 돼 가지고, 천지부모 앞에 모든 승리의 상속권을 받아 가지고 천상에 왕권을 세워 황족권과 더불어 길이 만세에 천상 - 지상세계에 통일적 환경 일체가 정착할 수 있는 시대로 전진할 것을 발표)☞ 가정 왕권시대 선포 1. 선포 내용; 선생님이 가정의 왕이 됐어요. 우리 가정, 우리 가정의 왕이 됐다는 것입니다. 2. 터전; 천신만고의 수난 길을 홀로 홀로 하나님의 뒤를 따라오다 보니 이 자리에까지 왔습니다. 3. 시대적 배경; 참부모의 날을 설정한 지 40년이 지나고 참자녀의 날을 제정한 지 만 40주년을 지나 내일부터 새로운 40년을 출발할 수 있는 이때에 있어서 하늘 천지부모님을 자주적인 입장에서 해방된 권한을 가지고 모실 수 있는 출발이 아담가정, 종족 - 민족 - 국가 - 세계였던 것을 생각할 때, 아담가정을 잃어버렸던 인류 역사 가운데서 다시 하나님의 동산 가운데 하나님의 승리의 사랑의 표적을 가지고 고난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랑의 왕권의 주인으로서 아담가정이 출발할 수 있는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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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적 사위기대(하나님과 일체를 이룸은 물론 그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이상적인 부부를 이루고 이상적인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루게 되는 하나님 중심의 가정적 기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적 사위기대가 완성되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소망하신 창조이상가정(創造理想家庭)이 되는 것입니다.)☞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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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우리가 떠나온 가족을 그리워하는 것은 그곳에 위해주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형님 누나와 동생의 사랑, 처자식과 이웃 친척들의 사랑이 알알이 배어 있는 곳입니다. 이 모든 관계와 인연들이 위해주는 사랑으로 맺어져 있고 하나 같이 품고 싶은 정다운 곳입니다. 그곳에 해방된 자신으로써 당당히 나타나 산천초목을 품고, 일가친척을 사랑하며 환희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것이 가족을 떠난 나그네의 향수요, 소망일 것입니다. 고향에서 쫓겨난 본향의 심정의 뿌리를 잃어버려 가족을 보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영원한 고독의 패망자로서 유리고객(流離孤客)하며 살다가 지옥으로 밖에 갈 수 없었던 신세가 바로 타락의 후예된 인류였다는 것입니다.)☞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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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연륜을 중심삼고 연륜 가운데는 뼈가 있어야 되고, 살이 있어야 되고, 가죽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부딪치지 않고 서로가 딱 들어 맞아서 뼈를 돌려도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고, 살을 돌려도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고, 가죽을 돌리더라도 마음대로 상충 없이 돌아갈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은 뼈에서 몸뚱이에 연결되고, 몸뚱이에서 뼈까지 연결되는 거예요.,...피부라는 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요? 피부가 없으면 살이 상하고, 살이 없으면 뼈가 상하고, 뼈가 없으면 골수가 흘러가 버리고 없어져요. 골수가 없으면 영영 모든 존재는 뼈를 중심삼고, 살을 중심삼고, 가죽을 중심삼은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얼굴 모양은 뼈의 모양의 그림자와 같이 됐고, 뼈와 살의 모양의 그림자와 같은 것이 가죽입니다. 47.그렇기 때문에 가죽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절대 필요한 것이 뼈에 있어서 살이 필요하고, 살에 있어서 가죽이 필요하지만, 가죽에 있어서 뼈와 살보다도 더 귀한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몸을 보호할 줄 알아야 돼요. 가죽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 피살을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명사①동물의 몸을 감싸고 있는 질긴 껍질-한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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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나무의 중심 줄기가 아니라 옆으로 뻗은 가지;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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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치(價値)라는 말은 본래 경제적 생활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주로 경제적 가치를 의미하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이 말이 일반화(一般化)하여 사회, 정치, 법률, 도덕, 예술, 학문, 종교 등 인간생활의 거의 전반에 걸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통일사상에서는 가치(價値)를 크게 물질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로 구분한다. 물질적가치란 상품가치와 같이 생활자료의 가치를 뜻하며, 정신적 가치는 지(知)-정(情)-의(意)의 기능에 대응(對應)하는 진(眞)-미(美)-선(善)을 말한다. ..가치론에서는 주체(主體, 主觀)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는 대상(對象)의 성질을 가치라고 규정한다. 즉 어떤 대상이 있어서, 그것이 한 주체의 욕망이나 소원을 충족시켜 주는 성질을 가질 때, 그 주체(主體)가 인정하는 그 대상(對象)의 성질을 가치(價値)라고 한다. 즉 가치는 주체가 인정하는 대상가치(對象價値)이며, 주체에게 인정되지 않으면 그것은 현실적인 것이 되지 못한다. )☞통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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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실현욕(욕망에는 전체목적을 달성하려는 욕망과 개체목적을 달성하려는 욕망이 있게 된다. 전자(前者)를 가치실현욕이라 하고 후자(後者)를 가치추구욕이라 한다. 이 양자를 합해서 이중가치욕(二重價値欲)이라고 부른다. ... 창작은 가치실현욕(價値實現欲)에 근거하여 행해지며, 감상은 가치추구욕에 근거하여 행해진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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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추구욕(욕망에는 전체목적을 달성하려는 욕망과 개체목적을 달성하려는 욕망이 있게 된다. 전자(前者)를 가치실현욕이라 하고 후자(後者)를 가치추구욕이라 한다. 이 양자를 합해서 이중가치욕(二重價値欲)이라고 부른다.... 인간은 대상에서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기쁨을 얻고자 한다. 이것이 가치추구욕이다. 감상이라는 행위는 이 가치추구욕에서 유래된다. 이와 같이 감상은 개체목적을 수행하고자 하는 욕망에 기인하고 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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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공자님이 말하기를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했어요. 집이 화합하고 만사성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 가지고 ‘나면서부터 너희들을 보고 그리워했다.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모른다. 그리워할 뿐만 아니고 사랑했다.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른다. 사랑했기 때문에 내 생명과 내 모든 걸 투입 희생하면서 바치면서 사랑했다.’ 이래야 돼요. 그럴 때는 그런 사람이 가화(家和), 집 가운데 열 사람, 백 사람, 천 사람이 살더라도 그 천 사람 가운데 대표적으로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화합하고 화합하려고 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제47회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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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심(자기들이 사명을 하지 못하고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없어요. 그것은 사탄이 요사스러운 환경을 만들어 놓기 위한 것이요, 천지의 도리를 흐려 놓는 무리라는 것을 각심(명심;편집자 주)해야 되겠다구요.)☞ 가정 왕권시대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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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귀하게 여기시고 전부 다 마음에 기억이 아니라 마음에 각인(刻印)하라는 거예요. 각인, 파서 새기라구요. 각인하시사 영원히 자손만대에 그런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문이 되어야 되고, 나라가 되지 않으면 세계의 중심 자리를 빼앗깁니다. )☞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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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주관권(피조물(被造物)이 성장기에 있을 때에는 원리 자체의 주관성(主觀性) 또는 자율성(自律性)에 의하여 성장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하나님은 원리의 주관자로 계시면서 피조물이 원리에 의하여 성장하는 결과만을 보아서 간접적인 주관을 하시므로, 이 기간을 하나님의 간접주관권(間接主管圈) 또는 원리결과주관권(原理結果主管圈)이라고 한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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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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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관념은 두 가지의 방향에서 마음에 들어오게 되는데, 하나는 감각(感覺; sensation)의 방향이며, 또 하나는 반성(反省; reflection)의 방향이다. ...감각(感覺)이란, 감각기관(感覺器官)에 비치는 대상의 지각(知覺)을 말한다. 즉 황(黃), 백(白), 열(熱), 냉(冷), 유(柔), 견(堅), 고(苦), 감미(甘味) 등의 관념을 말한다. 반성이란, 마음의 작용을 말하며 생각한다, 의심한다, 믿는다, 추리한다, 의지한다 등이 그것이다. 이 반성(反省) 때에도 관념(觀念)이 얻어진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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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내용(칸트에 있어서 닭, 개 등의 그 자체(물자체(物自體))는, 실제는 불가지(不可知)이다. 실제로는 닭이나 개 등의 물자체(物自體)들이, 그들의 여러 성질(性質)에 기인하는 다양(多樣)한 자극을 발(發)하여서, 그것으로 인간의 감각기(感覺器)의 감성(感性)을 촉발(觸發)하여, 물자체(物自體)의 여러 성질에 대응하는 잡다(雜多)한 영상의 단편(端片)들을 직관(直觀)하게 하는데, 이때의 직관(直觀)된 영상의 단편들을 감각적내용(感覺的內容) 또는 감각적 성질이라고 한다. 이 감각적성질과 마음속의 동물(動物)이라는 개념이 합쳐져서 비로소 현실의 닭이나 개가 되어 인식의(認識)의 대상(對象)이 된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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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식상(감성적단계(感性的단계)의 인식; 이것은 인식과정의 소생적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먼저 외적자동적사위기대(自同的四位基臺)가 형성된다.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인 목적을 중심으로 하여 주체(인간)와 대상(만물)간의 수수작용이 행해지고, 대상의 내용과 형식이 주체의 감각중추(感覺中樞)에 반영되어서 영상 또는 표상을 형성한다. 이것이 감성적(感性的)내용과 감성적(感性的)형식(形式)인데, 이것을 감성적인식상(感性的認識像)이라고 한다(그림 9-2).)☞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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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악한 사탄세계의 감옥에는 선한 사람이 많은 거라구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는 거예요. ...옥중에 가더라도 반드시 뜻이 있는 사람은 자기가 놓치지 말고 상대적인 다리를 놓아 나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감옥에 가나 어디에 가나 다리를 놓을 줄 알아요. 나와 가지고도 그런 사람들은 때때에 따라 가지고 오라고 해서 말씀도 하고, 그때 시대와 지금 시대가 얼마나 달라졌느냐 해서 달라졌으면 도와도 주고 균형을 취해 가지고 그들이 발전하게 품어 나가는 거예요. 그래야 암만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발판을 확대시켜 나갈 수 있다 이거예요.)☞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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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입(미학(美學)에 있어서 맆스(T. Lips)의 감정(感情)의 이입(移入)(empathy, Einfuhling)에 해당한다 하겠다. 감정의 이입(移入)이란, 자연풍경을 볼 때나 예술작품을 감상할 때 자기의 감정이나 구상을 대상에 투사(投射)해서 그것을 감상하는 것을 말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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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생(이 아침은 1965년 새해 들어 첫번째 맞이하는 안식일인 동시에 주 강생 1965년째를 맞이하는 날이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메시아의 탄생일을 자기들 마음대로 정하여 축하했사옵고, 메시아가 이 땅에 와서 인류와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우주와 더불어, 어떠한 인연과 가치를 결정지었는지도 알지 못하고, 그분의 명성만 기억하고서 메시아의 탄생일을 축하했사옵니다. (降生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삶을 어여삐 보시고 인간의 몸을 빌려서 탄생하셨으며 구원을 위해 당신의 몸까지 십자가에 메달리시고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셨다가 승천하셨는데 이중에 사람의 몸을 쓰시고 태어나신 것을 강생이라함-편집자 주)) ☞ 말씀집1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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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인식론-((槪念)은 추상적인 영상을 말하며, 일군(一群, 한 무리)의 관념에 공통적으로 포함된 요소가 영상화(映像化)한 것을 말한다. 예컨대 개, 닭, 소, 말, 돼지 등의 관념에 있어서 공통적인 요소는 감각(感覺)을 가지고 운동하는 성질인 바, 이것을 영상화시키면 동물(動物)이라는 추상적인 꼴을 얻게 된다. 이것이 개념(槪念)이다. 이 개념에는 종개념(種槪念), 유개념(類槪念)이 있다.) ☞ 통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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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시대(이제 선생님이 흥진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자일치 이념과 그 형님 동생을 중심삼고 현진군이 부자일치 이념을 중심삼고 축복행사를 천지에서 어디서든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개방시대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머리가 되었으니, 머리에 물을 부으면 꼭대기에서 발등까지 흘러내리게 되어 있는 거예요. 공기가 틈만 있으면 전부 다 스며들고, 햇빛도 틈만 있으면 스며들고, 물도 틈만 있으면 모세관 작용에 있어서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 축복이양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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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변상(개별상이 개체의 성장과정에 있어서 환경과의 부단한 수수작용을 통하여 부분적으로 변화해 간다. 개별상중(個別相中)에서 이와 같이 변화하는 부분(部分) 또는 변화한 부분을 개별변상(個別變相)이라고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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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상(만물과 인간의 개별적(個別的)인, 이와같은 특성의 원인의 소재는 하나님의 본성상(本性相)의 내부, 특히 내적형상의 내부인 것이다. 하나님의 내적형상의 내부에 있는 이같은 개별적 특성의 원인을 개별상(個別相)이라고 한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의 속성(屬性)속에 있는 개별상이 피조물의 개체 또는 종류마다에 나타난 것을 피조물의 개별상이라 한다. 그리고 인간은 개인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인간의 개별상을 개인별(個人別) 個別相이라 하고, 만물은 종류에 따라서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만물의 개별상을 종류별(種類別) 개별상(個別相)이라고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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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무릇 피조물의 특성은 그것이 하나님의 속성(屬性)중의 개별상(原個別相)에서 유래하기 때문에 모두 귀한 것이지만 특히 인간의 개성은 더욱 존엄하고 신성하고 귀중한 것이다. 인간은 만물에 대한 주관주(主管主)인 동시에 영인체(靈人體)와 육신으로 구성된 이중체(二重體)이며 육신의 사후에도 영인체가 영생(永生)하기 때문이다. 특히 인간은 지상에서나 천상에서 그 개성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實踐)하면서 창조이상을 실현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의 본연의 개성은 그만큼 존귀하고 신성한 것이다. 흔히 인도주의(人道主義)가 인간의 인격이나 개성의 존귀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그러한 주장은 개인의 특성의 신래성(神來性)이 인정되지 않는 한, 인간을 동물시하는 유물론적(唯物論的) 인간관을 극복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개별상(原個別相)에 관한 이론도 또 하나의 현실문제(現實問題; 인간의 개성(個性)이 왜 존중되어야 하느냐 하는 문제)의 해결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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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진리체(우리 아내라는 말이 좋아요. 내 아내라는 말이 좋아요? 내 신랑이 좋아요, 우리 신랑이 좋아요? 우리 신랑이라는 건 여러 사람일 때, 우리 신랑이라고 한다구요. 여러분도 신랑을 가졌기 때문에 그 중의 하나는 우리 신랑이지만, 그런 신랑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119.신랑 각시는 오로지 단 둘이서 너와 나밖에 없게 될 때 내 신랑, 내 색시, 내 아들딸,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결정짓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특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성-유일성-불변성-영원성을 지닌 개성진리체가 되느니라!)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 ☞ 통일사상 Individual Truth Body | ||
개인소유 (개인 소유물은 개체목적 달성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전체목적 달성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욕망과 더불어 사랑과 자유가 주어져 있으며. 이 욕망과 사랑과 자유는 개개인이 자기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면서, 그리고 자기의 개인 소유물을 활용(活用)해 가면서 자유의사(욕망)에 따라 타인에게 사랑을 계속해서 베풀도록 하기 위해서, 즉 전체목적 달성을 위해서 인간(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개인소유는 개체목적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전체목적의 달성(達成)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개인 소유는 어느 정도까지가 허락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분수에 맞는 정도면 됩니다...여기서 한 가지 밝혀둘 것은 아무리 양심(良心)에 의해서 각자의 분수에 맞는 個人 所有의 적정(適正)한 量과 質이 결정된다 하더라도 만인에 있어서 그 量과 質이 결코 同一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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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완성 (참된 인격자가 되는 길은 몸과 마음의 조화 통일을 완성해야 하는 것 ☞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단락 5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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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문(하나님이 개천절 고개를 넘어 가려면 개천문이 있어야지. 이게 닫혀 있다구요. 인류가 타락했기 때문에 개천절과 같이 다 닫아 버렸어요. 그러니 이것을 열어 가지고, 절을 펴 가지고 문이 생겨야지요. 방해되지 않고 성이 없이 거기에 도로가 돼서 만인이 누구나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언제든지 문을 통해서 직행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러한 논리적 결과를 아는 우리는 개천절이 뭘 하는 것이냐 할 때는, 가야할 길이 꼬불꼬불하지 않고 평지로 문을 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고개를 가든가, 부락에 들어가더라도 반드시 개천문과 같이 있다구요.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기 부락은 무엇을 못 하면 못 들어 간다 하면, 그것을 마음대로 해도 법에 걸려요....개천절이 있는 이것을 어떻게 개천문으로 만드느냐? 개천문은 나만 들어 가는 게 아니에요. 만민의 대로로서 더 크게, 더 크게 문을 만드는 거예요. 개인적인 개천문, 가정적인 개천문, 국가적인 개천문, 세계적인, 천주적인 개천문, 우주가 한꺼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개천문도 될 수 있고, 개천절도 한시 한자리에서 전부 다 청산하면, 선(線) 하나 그음으로 말미암아 두 가지, 열 가지, 백 가지 참부모가 이래라 하는 대로 백 가지 나는 대신 절대 믿고 넘어 가면 자기가 백 가지의 모든 조건이 다 해소되는 거예요....)☞ 제19회 천주통일국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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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일(세계통일국개천일, 천주통일국개천일)☞ 가정 왕권시대 선포,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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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개천절(開天節)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하늘 문을 여는 고개다! ‘마디 절(節)’자. 절, 절, 절, 절! 사계절, 일년 365일 절기, 마디를 말해요. 고개를 말한다구요....개천절이 뭐냐? 하늘을 열어가는 고개다, 고개, 고개! ‘절’이 ‘마디 절(節)’자예요. 이게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 몇 마디예요? 세 마디, 네 마디, 다섯 마디, 여섯 이렇게 되는 거예요...개천절이라는 것이 뭐이라고? 탕감 고개를 넘어야 할 마디! ‘마디 절(節)’자 아니에요? 춘하추동 사절, 그 마디를 말해요.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개천문은 길을 닦아 놓고 푯말로 ‘여기는 탕감조건 무효, 영원한 자유로이 통한다.’ 그럴 수 있는 간판을 붙이면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는 거예요.)☞제19회 천주통일국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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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목적(개체목적이란 개체로서 생존을 유지하거나 발전코자 하는 목적을 말하며, ...개체목적이란 개체가 그 자체의 성장과 기쁨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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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수천 수만년을 거쳐 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거리(距離)[거ː-] ①두 개의 물건이나 장소 따위가 공간적으로 떨어진 길이. ¶거리가 가깝다/거리가 멀다/우리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는 500미터이다./이 나무에서 저 나무까지의 거리를 재 보아라./누구네 집 자식들인지 분간할 수 있을 만큼 거리가 좁혀지자 삼열네가 이맛살을 잡으며 자기 아들을 쳐다보았다.≪윤흥길, 묵시의 바다≫②『주로 시간의 길이를 나타내는 명사 뒤에 쓰여』 일정한 시간 동안에 이동할 만한 공간적 간격. ¶집에서 학교까지는 20분 거리이다./10분 거리를 한 시간 동안 걸었다. ③사람과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간격. 보통 서로 마음을 트고 지낼 수 없다고 느끼는 감정을 이른다. ¶그 친구와는 왠지 거리가 느껴진다./우리, 앞으로는 거리를 두지 말고 지내도록 하자. ④비교하는 두 대상 사이의 차이. ¶이상과 현실 사이에는 거리가 있기 마련이다. ⑤〖수학〗두 점 사이를 잇는 직선의 길이. -한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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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참의 선후의 법칙(거짓과 참의 선후(先後)의 법칙(法則); 이것은 참된 것이 나타나기 전에 거짓된 것이 먼저 나타난다는 법칙이다. 사탄은 인간 시조를 타락시킴으로써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세계를 점유(占有)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사탄이 하나님에 앞서서 하나님이 하시는 섭리를 흉내내면서 원리형의 비원리세계를 만들어 나왔던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아담이 책임분담을 다 하지 않고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의 이 비원리적인 세계의 조성을 허락(許諾)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대신 하나님은 사탄의 뒤를 좇아오면서 사탄이 만든 비원리세계를 원리의 세계로 돌려놓는 섭리를 해오신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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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나님의 날 이후에는 어머님도 거짓말하면 걸리는 거예요. 선생님도 거짓말 안 하고 솔직해요. 어머님이 알아야 할 것은 내가 틀림없이 가르쳐 주지, 적당히 어물어물하고 넘어가면 벼락을 맞는 거예요.) ☞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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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위(성상과 형상이 수수작용하는데 있어서, 이 양자는 동격이 아니다. 즉 격위가 다르다. 격위(格位)란 자격상의 위치를 말한다. 통일원리(따라서 통일사상)에서의 자격이란 주관에 관한 자격을 뜻한다(원리강론 1987, p. 108).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의 격위(格位)란 능동성에 관한 입장(또는 위치)을 말하는 것으로서, 성상과 형상이 격위가 다르다는 것은, 성상은 형상에 대하여 능동적인 위치에 있고, 형상은 성상에 대하여 피동적인 위치에 있음을 뜻한다.)☞ 주체, 대상 통일사상 | ||||
결과(결과 즉 구상(構想)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즉 내적발전적사위기대의 결과의 위치에 세워지는 구상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를 설명하려는 것이다. 앞의 항목(내적수수작용)에서 다룬 구상은 생각한다는 뜻의 구상, 즉 내적수수작용과 같은 뜻의 구상이었지만 여기서의 구상은 생각한 결과로서의 구상으로서, 요한복음(1:1)에 있는 말씀 즉 로고스를 뜻하며, 바로 本원상론의 신성(神性)(심정, 로고스, 창조성)중의 하나인 로고스이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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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평생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육십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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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하나님이 나한테 보낸 편지, 그게 선언문이에요. 하나님이 비로소 처음 하는 선언문이에요. 역사이래 처음 문 총재에게 보낸 편지 선언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결의문을 선포 안 할 수 없어요. 영계가 하나님의 의향을 따라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결속하고 결착할 수 있게끔 지상을 정비해 가지고, 모든 것을 부정해 버리고 자기가 설자리를 세울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사랑하는 참부모에게’ 훈독)84.이러니까 영계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결의문을 채택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원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구요. 언제나 하나님이 저런 편지를 하겠나? 창조 이후 세계에서 처음이에요. 예수님한테 그런 편지, 그런 선언문을 전했겠나? 야곱에게 그런 선언문을 전했겠나? 있을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결의문! (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채택과 선포식‘ 훈독))☞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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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 결혼은 창조이상을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그리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함께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 살아가는 삶의 발자국을 남겨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을 하늘로 받들고, 남편은 아내를 땅처럼 귀하게 여기고 보살피는 부부가 될 때, 그들이 서로 포옹하는 그 자리는 천지가 합덕하는 자리요, 우주의 합일이 이루어지는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2. 두 사람 가지고는 뿌리를 찾지 못합니다. 뿌리 찾기 운동인데, 그 뿌리 찾기의 근본이 누구냐? 사랑의 주인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3. 삼 팔이 이십사(3x8=24) 하게 되면 뭐냐? 사람은 결혼을 스물 네 살까지 해야 된다구요. 왜? 스물 세 살만 되게 되면 생리적으로 세포가 죽기 시작해요. 최고 왕성하고 튼튼하고 얼굴 모양도 싱싱하고, 남자 여자가 미남 미녀로 꽃필 때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결혼은 꽃 피고 향기를 내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23세 전에는 결혼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 천성경 제9권 축복가정 1장 2절 975, 1.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 2.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3. 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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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결혼생활은 하늘을 모시고 하늘이 원하는 나라를 키우기 위해서. 그래서 부부가 생활하기 때문에 나라와 같이 나랏님을 사랑하듯이 남편을 사랑하고, 나랏님을 사랑하듯이 부모를 사랑하고, 나랏님을 사랑하듯이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이런 3대 주인을 만들 수 있는 주인이 돼야만 그 3대 주인의 사랑의 상대자를 사랑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이다!)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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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주의(Pietism)로서 이것은 독일의 스페너(Spener, Philp 1635∼1705)를 중심하고 일어났던 것인데, 정통적 신앙을 따르려는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고, 신비적인 체험에 치중하였던 것이다. 이 경건파(敬虔派)의 운동이 영국에 파급되어 영국민(英國民)의 생활속에 스며있던 종교심(宗敎心)과 융합하여, 웨슬레(Wesiey) 형제를 중심한 메소디스트(Methodist)파를 일으키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 교파는 침체상태에 빠져 있던 당시의 영국 교계에 크게 부흥의 기운을 일으켰었다.)☞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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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일본 나라도 다 그것을 넘기 위해서 일본에 있어서 수상 될 수 있는 새로운 사람과 그 다음에 천황까지 한국 몽골반점동족권 내 대회 때에 세계 소련으로부터 중국으로부터 미국 최고의 권위 있는 나라가 참석할 때, 거기에 빠졌다가는 유엔에서 탈락하는 나라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눈앞에 다 왔어요. 경고하는 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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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아시아의 글로서 사용할 수 있는 이 날짜들의 기억이 의욕적인 내용으로, 아시아 문화권의 글자 자체의 뜻이 하늘을 중심삼고 풀어야 풀릴 수 있는 종말적인 시대를 바라보는 참부모는 이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지어진 글이요, 전통적 역사임으로 말미암아 곡절이 많고 많은 그 가운데서 분쟁하는 데 있어서 아시아 민족이 세계 절반 이상을 넘을 수 있는 자리를 차지한 것도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돌감람나무보다 참감람나무가 많아야 된다는 이 원칙 가운데서 그렇게 나온 것을 생각하옵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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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경배할 때, 전체가 부모님께서 세 번 경배하고, 그 다음엔 동서남북을 향해서 한 번씩 경배하는 거예요. 사방에 경배하는 것은 뭐냐?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차 있는 모든 영인들과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사방에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연결시켜 가지고 선생님이 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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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리체제(정책을 잘못 세우게 되면 경제 관리체제를 파탄시켜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한 집안 생활과 같은 계획을 세워 1년에 얼마, 전세계의 예산이 얼마 들어간다는 것, 상은 얼마고, 중은 얼마고, 하는 얼마라는 것이 나와야 돼요. 그리고 상은 될 수 있는 대로 중을 중심으로 내려 가면서 하를 끌어올려 가지고 평준화시켜 맞춰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체제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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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구조(그 동네면 동네의 상 중 하를 중심삼고 거기에 맞춰 살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우리 상 중 하의 생활 기준이 얼마라고 해서, 주 생활비는 얼마고 경비는 얼마고 소모비는 얼마인데 그 기준을 중심삼아서 어디 어디에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해 나간다는, 자동적으로 회의 결과에 의해 다음 달은 어떻게 나간다는 것이 정해지면 거기에 맞춰 살아야 돼요. 우리 생활 방법을 보장하는 것은 언제나 법이에요. 월급을 얼마 받으면 이번 달에 얼마 받는 사람은, 몇 퍼센트는 얼마다 이거예요. 상 중 하에 따라서 비례 기준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것을 철칙으로 지키는 거예요.) ☞ 육지환원 선포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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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적 존재 (마르크스(K. Marx, 1818~1883)는 변증법적 유물론의 입장에서 세계의 본질은 물질이고, 사물속에 있는 모순(대립물)의 투쟁에 의해서 세계는 발전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사회의 변혁은 종교나 정의(正義)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계급투쟁에 의해서 폭력적(暴力的)으로 물질적인 생산관계(경제)를 타도함으로써만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였다. 그의 변증법적 유물론에 의한 계급혁명론도 현실문제 해결의 하나의 방안이었던 것이다. 그에 의하면 인간은 지배계급(支配階級)이나 피(被)지배계급(支配階級)중 어느 편에 속하는 계급적 존재이다. 그리고 인간은 피지배계급(프롤레타리아트)측에 서서 혁명에 가담할 때만 그 인격적 가치가 인정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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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자 (그 사람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갔기 때문에 계승자가 나올 때까지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 천성경 7권 예절과 의식 3장 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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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사탄들이 고개를 넘어갈 때는 반드시…. 고개를 장사꾼들이, 부자 장사꾼들이 때때로 넘어간다 하게 되면 거기에 지키는 강도단이, 도적단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만나게 된다면 당하는 거예요. 그와 같은 일들이 있다는 거예요.)☞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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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옛날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4백년 박해시대에 고기를 그려 가지고 자기 동지들을 규합하고, 예수님도 바다에 가 가지고 고기도 잡고 살았다구요. 바다가 세상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살고 있는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다 볼 수 없지만 바다의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비슷한 것이 다 갖추어져 있다는 거예요.)☞제16회 칠일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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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욤(고욤 같은 것도 써 가지고 세포가 “아이고, 나 죽는다.” 하지만, 하여간 그 맛이 있다구요. 이야! 신비로운 맛이 있어요. 달콤하고 숨을 더 들이쉬고 싶은 뭐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약이 돼요.)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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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인류의 참 아버지 참 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줄 수 있었습니까?)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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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관계나 인연을 하나로 품고 싶은 정다운 곳 ☞ 평화UN 통해 평화천국 완성하자 단락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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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절(아시아의 글로서 사용할 수 있는 이 날짜들의 기억이 의욕적인 내용으로, 아시아 문화권의 글자 자체의 뜻이 하늘을 중심삼고 풀어야 풀릴 수 있는 종말적인 시대를 바라보는 참부모는 이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지어진 글이요, 전통적 역사임으로 말미암아 곡절이 많고 많은 그 가운데서 분쟁하는 데 있어서 아시아 민족이 세계 절반 이상을 넘을 수 있는 자리를 차지한 것도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돌감람나무보다 참감람나무가 많아야 된다는 이 원칙 가운데서 그렇게 나온 것을 생각하옵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곡절(曲折)[-쩔]명사 ①순조롭지 아니하게 얽힌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이나 까닭. '까닭', '사정'으로 순화. ≒위절. ¶많은 곡절을 겪다/일이 이렇게 된 것에는 필시 무슨 곡절이 있을 것이오./이 여자를 곡절 끝에 떼 내어 만주까지 달아났는데….≪한무숙, 유수암≫ ②구불구불 꺾이어 있는 상태. ③글의 문맥 따위가 단조롭지 아니하고 변화가 많음. -한컴사전-①의 뜻과 같다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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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옥도 해방할 수 있고 하늘나라도 해방할 수 있는 두 길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가는데, 자기의 의식, 관념, 생각이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완전히 공이 되어야 됩니다. 176.그래서 하나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됩니다.)☞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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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약취 ☞ 평화의 뿌리는 참사랑에 단락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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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소유(국영기업체의 경우 그 기업체내의 모든 재산은 예외없이 공동소유입니다. 즉 참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국가의 주권자인 대통령과 기업체의 전체 사원과의 3단계 공동소유인 동시에 하나님과 나, 대통령과 나, 全社員과 나라는 3단계의 나와 다른 사람와의 공동소유(共同所有)인 것입니다. 여기에도 하나님의 참사랑의 가호(加護)와 협조가 항상 내리게 되고 또 대통령의 사랑에 의한 관심(關心)과 시책(施策)이 항상 가해지기 때문에 사원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대통령께 감사하면서 공동소유의 관념을 가지고, 모든 재산을 아끼면서 소중하게 다루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국가레벨에서의 공동소유'의 개념입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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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윤리사회(공생 공영 공의주의 사회는 이때까지의 종교에서 처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가르침의 사회가 아니라, 메시아와 더불어 현실속에서 참사랑의 생활 즉 천국생활을 영위(營爲)하는 사회인 것입니다. 그 사회는 만인(萬人)이 동일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게 되기 때문에 그때까지의 신앙 위주의 종교교리는 실천 위주의 생활윤리로 化하게 됩니다. 미래사회의 그러한 측면을 가리켜서 공동윤리의 사회, 즉 共義主義社會라고 부릅니다. 다음에 이 공동윤리사회의 특징(特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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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자본주의사회와 같이 돈을 쌓아 놓고 그렇게 살 수 없어요. 나는 돈을 쌓아 놓고 있지 않아요. 앞으로 아들딸하고 같이 살더라도 아들딸의 마을 전체 평준 기준이 셋이라면 셋을 중심삼고 넷 다섯이 된다면 생활 비준을 자기들이 협력해서 부가해야 돼요. 백 집이 살면 백 집이 분할해서 아기 많은 집을 도와주는 거예요. 형제니까 조카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마을에서 결혼하는 거예요. 도와준 집, 도와준 인연을 따라서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터전이 점점점 확대되어 나가는 거예요.)☞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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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권(인간은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데 어울려 돌게 될 때 영적세포와 육적세포가 함께 작동하게 됩니다...우리의 마음과 몸을 100퍼센트 공명권 내로 몰아넣어 주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도 아니요, 능력도 아니요, 힘도 아닙니다. 오직 참사랑입니다.)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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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공영공의주의(이상사회, 이상세계는 가치의 사회요, 가치의 세계로서 진실생활(眞實生活), 윤리생활(倫理生活), 예술생활(藝術生活)의 3대 생활영역을 기반으로 한 통일세계인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이 경제, 정치, 종교(倫理)에서 실천되는 공생공영공의주의(共生共榮共義主義) 사회이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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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 공영 공의 공애 (이기주의를 벗어 던지고 철저하게 남을 위해 베풀고 사는 절대 가치관적 삶 ☞평화의 뿌리는 참사랑에 단락 29,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적 완성 단락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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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 공영 공의사회(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 공영, 공의 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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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주의(공생주의(共生主義)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터로 한 공동소유라는 뜻의 主義입니다. 여기서의 공동소유란 첫째로, 하나님과 나와의 공동소유이며, 둘째로 전체와 나, 이웃과 나와의 공동소유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공동소유는 단순한 물질적 소유만이 아니며 하나님의 참사랑을 터전으로 하는 공동소유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그 한없는 참사랑에 의해서 그 참사랑이 담긴 선물인 일정(一定)한 하나님의 재산(財産)(所有)을, 우리(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공동관리하도록 하사(下賜)하신 것임을 뜻하는 것입니다. 피조세계는 창조원리로 볼 때 전부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왜냐하면, 피조세계는 본래 하나님의 사랑의 주관(主管)下에 있기 때문(원리강론 p. 90, 1986)입니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은 땅 위와 하늘의 궁창(蒼空)에 새가 날게 하시고(창 1:20), 물에는 물고기가 번성케 하시고, 땅에는 길짐승들이 살게 하셨다(창 1:21~25)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창공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새들의 공동소유를 뜻하는 것이요, 물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물고기들의 공동소유를 뜻하는 것이요, 땅(陸地)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길짐승들의 공동소유임을 뜻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독수리같은 맹금(猛禽)이라 하더라도 창공의 일부를 독점하지 않으며, 아무리 호랑이같은 맹수(猛獸)라 하더라도 땅의 일부를 독점하지 않으며, 아무리 흉폭(兇暴)한 상어라 하더라도 바다의 일부를 독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사랑의 주관권(主管權)을 인간에게 부여했기 때문에 창공과 바다와 육지는 물론 새와 어류와 짐승까지도 전체를 인간들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동소유하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즉 자연은 하나님과 인간들의 공동소유(共同所有)입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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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과학문명은 공식의 발달이에요. 공식은 하나의 모델이 된 주제를 중심삼고 수많은 단위를 합해 가지고 결론이 전부가 오케이예요. 손도 완전하고 사지가 완전해야 완전한 사람으로서 완전한 사랑이상을 찾아갈 수 있는데, 이것이 완전치 못하면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에 돌아갈 수 없어요.)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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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의(공영주의(共榮主義)는 이상사회의 정치적 측면을 다룬 개념(槪念)으로서 특히 자본주의의 정치이념인 민주주의에 대한 대안(代案)이라는 측면에서 미래사회의 정치의 특성(特性)을 다룬 개념입니다. ...공영주의는 공동정치(共同政治)에 관한 이론입니다. 공동정치란 만인(萬人)이 다 함께 참가하는 정치를 말합니다. 이 만인(萬人)共同參加의 정치야 말로 참된 의미의 민주주의 이념에 부합(符合)하는 개념인 것입니다. 만인의 공동참가란 물론 대의원선출(代議員選出)을 통한 정치참가를 뜻합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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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주의(共義主義)는 공동윤리의 사상을 말합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公的으로나 私的으로나 도덕, 윤리를 준수(遵守)하고 실천함으로써 건전한 도의사회(道義社會), 즉 공동윤리사회를 이룩해야 한다는 사상입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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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우리 통일교인들은 공짜를 좋아해요, 진짜를 좋아해요? [진짜를 좋아합니다.] 이제 진짜 국회의원을 한번 시킬 터인데, 한번 해볼 거예요? [예.] 어떻게 할 거예요? 돈은 한푼도 없어요. (웃음) 왜 웃어요? 조국광복을 위한 어머니 아버지의 이런 심정을 가지고 외치게 될 때면 말이에요…. 138. 권투장에 가 가지고 링에 올라가 때리면 아버지라 해도 쳐야지요. 안 그래요? 형님도 치고, 왕도 쳐야 된다구요. 그래, 스테이지에 올라가게 되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승리하게 되면 만세에 공로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139. 감춰 가지고 하지 말라구요. 공짜 좋아하지 말라구요. [예.] 공짜 바라서 손톱에 바르고, 반지도 공짜 바라고 다 이렇게 만들지 않았어?)☞조국광복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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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운동(수수작용은 사위기대를 터로 하고서 벌어지며, 수수작용 때에는 반드시 원환운동(圓環運動)이 나타난다. 따라서 내적 및 외적사위기대에서 내적 및 외적수수작용이 벌어지는 동시에 내적 및 외적인 원환운동이 벌어진다. 이때의 내적원환운동이 바로 자전운동(自轉運動)이며, 외적원환운동이 공전운동(公轉運動)이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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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果房;못사는 사람이 담 너머에 있으니 잔치하고 남은 것을 다 흘려 보내는 거예요....과방이 그렇게 한 것이 자기 집안을 보호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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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명(과학문명은 공식의 발달이에요.)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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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하나님과 평화통일세계 단락 14, 기독교에서는 천년 전 할아버지들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고, 만년 후의 후손도 하나님 뭐라고 그래요? 아버지예요. 그러면 형제지간 아니에요? 하나님 아버지를 똑똑히 부르면 이런 심정적 일체권을,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는데,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그 인연을 모르면 안 돼요. ‘하나님은 아버지인 동시에 형님이다!’ 하면 얼마나 가까워요? 70.그 다음에 하나님은 누구예요? 사랑의 주체와 대상 관계예요. 남편과 상대적 관계예요. 남편과 아내의 마음이에요. 왜, 어떻게 되어서? 마음에도 여성적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남성적 마음과 여성적 마음이 통해 가지고 인연이 관계를 맺게 될 때, 일체적 관계가 된 그 자리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의 아버지와 하나님의 아들딸이 생겨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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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형식-인식론용어- (어떤 하나의 세포의 경우, 그 세포내의 제요소(핵과 세포질)간에 벌어지는 수수작용이 내적수수작용이며, 그 세포와 타(他)세포와의 사이에 벌어지는 수수작용이 외적수수작용이다. 그 때의 수수의 관계가 성립하는데, 필요한 여러 조건을 관계형식(關係形式)이라고 하며, 만물은 예외없이 그러한 조건을 갖춘 상황하(狀況下)에서만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관계형식은 존재형식(存在形式)이라고도 한다. 이 존재형식은 만물이 존재하는데 있어서 짜여지게 되는 틀(framework)이기도 한 것이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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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 ((觀念)은 마음(성상(性相))속에 있는 피조물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표상(表象), 즉 영상(映像)을 말한다. 인간들은 경험을 통해서 객관세계의 사물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모습을 영상으로서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바, 이 영상(映像)이 바로 관념(觀念)이다. 인간의 경우는 경험을 통해서 관념을 얻지만 하나님은 절대자(絶對者)이시기 때문에 본래부터 무수한 관념(觀念)을 지니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 ☞통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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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의 조작(과거의 일을 되새기는 생각뿐만 아니라 현재의 일을 살피고, 앞날의 일을 내다보는 생각까지도 모두, 과거에 일단 경험한 관념을 가지고서만 가능함을 뜻하는 것이다. 따라서 과거의 경험이 풍부할수록 즉 경험한 관념이 많을수록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다. 이것은 마치 저축(貯蓄)을 많이 해두면 필요할 때에 찾아내서 언제든지 살림을 늘릴 수 있는 것과 같다. 또 우리가 가재도구를 창고에 많이 저장해 두면, 언제든지 필요할 때에 꺼내어 쓸 수 있는 것과도 같다. 인간이 지식(知識)을 배우고 견문(見聞)을 넓히는 것도, 결국은 기억의 창고에 여러 가지 관념(觀念)을 많이 저장하기 위한 것이며, 실제로 많이 저장된다. 즉 생각이란, 창고에서 저장물을 끄집어내어 필요할 때마다 적절히 사용하듯이, 기억의 창고에서 관념을 끄집어내어 여러 가지로 다루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하는 것을 통일사상에서는 관념(觀念)의 조작(操作)(Operation of Ideas)이라고 한다.) ☞통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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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체제(관리체제로 뭘 하느냐? 경제적 문제, 사람이 먹고사는 생활이 중요하니 생활 면을 자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활하는 데 있어서 상 중 하의 3계급으로 나누어 상급은 생활 기준이 얼마, 중급은 얼마, 이걸 중심삼고 평준화하는 거예요.)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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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외적인 활동을 하더라도 마음의 명령을 받는 거와 마찬가지로 신앙 기준을 중심삼은 교양이 된 기준에서 사회생활을, 경제생활을 해야 사회가 정화돼요.)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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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1. 배워야 할 개척의 노정이 미지의 세계로 미지의 천지로 남아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2. 아들딸이 사탄세계의 제일 고약한 패들이 돼 있어요. 교육을 안 했으니 그러지. 아버지 어머니를 모른다구요. 아버지 어머니라고 생각 안 해요. 여기 국진이까지도 열 몇 살까지 ‘당신이 국진이의 어머니 아버지요, 통일교회 36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요?’ 물은 거예요. 언제 애들의 손을 잡아 가지고 동산도 한번 걸어 본 적이 없어요. 원수 자식으로 취급했던 거예요. 그래도 물어보면 ‘야 이 녀석아, 스물 세 살, 스물 네 살까지 세상에 유명한 대학에서 공부한다면 공부를 얼마든지 시켜줄게. 그때 가면 다 이해할 것이다.’ 한 거예요.) ☞1. 제9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2.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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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다른 하나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교육현상을 취급하는 측면으로서 교육과학(敎育科學)이 이에 해당한다. 교육과학(敎育科學)은 교육과정(敎育課程, 커리큘럼), 교육평가(敎育評價), 학습지도(學習指導), 학생지도(學生指導), 교육행정(敎育行政), 교육경영(敎育經營) 등을 연구하는 측면이다. 교육에 있어서의 이 두 가지 측면은 성상(性相)과 형상(形狀)의 관계에 있다. 그리하여 교육철학은 성상적교육(性相的敎育)이고, 교육과학은 형상적교육(形狀的敎育)이라고 할 수 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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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교육(敎育)이론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하나는 교육의 이념(理念), 목표(目標), 방법(方法) 등에 관한 것으로서 소위 교육철학(敎育哲學)이 이에 해당하고, 다른 하나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교육현상을 취급하는 측면으로서 교육과학(敎育科學)이 이에 해당한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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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결혼(1. 맡길 수 있는 한계선을 넘어섰어요. 문 총재 아들딸들을 교차결혼시킬 때가 왔어요. 4대 만이에요..., 유엔에 대해 ‘국경선 철폐’를 얘기했어요. 상속권이, 소유원이 다른 한 경계선이 있어요. 이것의 해결방법은 교차결혼입니다. 국경을 중심삼고 국경끼리 원수예요. 교차결혼을 해야 돼요. 아래에 있던 것이 위에로 가고, 위에 있던 것이 아래로 갖다 바꿔쳐야 돼요. 교차결혼 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정에 들어가서는 전부 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모실 수 있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가게 되어 뒤집어 가지고 360도를 바로 한 그 자리에 갖다 놓아야 돼요.☞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2. 자기 민족 특성이 있을 수 없어요. 선진국가가 있을 수 없어요. 이런 시대가 들어온다는 걸 알고, 교차결혼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라구요. 교차결혼은 자기 가정에 있어서 몇 가정이냐 하면, 세 가정 이상 열두 형제가 되고 그래야 돼요. 셋 이상이 돼야 돼요.☞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3. 내가 하늘 앞에 해방된 가정에서 태어나 가지고 해방된 족속권 내에, 나라권 내에, 국가를 넘어선 아들딸이 되겠다. ☞천주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4.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반대로 모양으로 따라 가지고 푸는 거예요. 매듭은 반대로 푸는 거예요.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기타 ☞새로운 평화문화를 향한 공존을 넘어 단락 59, 64, 66, 5.교차결혼, 교체 이동해서 살 때에는 자기가 추첨했으면 백만장자 억만장자라도 그 집에 가서 바꿔서 사는 거예요. 그러면 그 형제의 집이 비참하면 비참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 생활의 그 면을 가르쳐 줘 가지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동생과 같이 먹여 살리고 형님과 같이 먹여 살리면, 같은 부모의 생활권을 갖추어 살면 가인 아벨적 복된 기반 위에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출발이 세계사적인 기준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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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축복결혼(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축복결혼(交叉祝福結婚)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 넘어, 즉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차원의 하늘적 혈통을 창조하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현상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입니다. ... 원수 가문(家門), 더 나아가서는 원수 국(國)과도 교차축복결혼을 통해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 수 없는 한 가족이 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 교차축복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주어야 할 것입니다.)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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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구름은 과연 무엇을 비유하였을 것인가? 구름은 지상에서 더러운 물이 증발(정화)되어 올라간 것을 말한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17장 15절을 보면 물은 타락(墮落)한 인간을 상징하고 있다. 그렇다면 구름은 타락한 인간이 중생(重生)하여 그 마음이 항상 땅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는 독실한 성도들을 의미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또 구름은 성서나 고전(古典)에서 군중을 표시하는 말로 씌어졌다(히브리서 12장 1절). 뿐만 아니라 오늘날 서양의 언어생활에 있어서도 그렇게 쓰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모세노정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한 낮(+)의 구름기둥은, 앞으로 같은 민족의 인도자로 오실 예수님(+)을 표시하였고, 밤(-)의 불기둥은 예수님의 대상존재(對象存在)로서, 불의 역사(役事)로써 이스라엘을 인도하실 성신(-)을 표시한 것이었다. 우리는 위의 설명에 의하여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뜻은 중생한 성도(聖徒)들의 무리 가운데서,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 신도들의 무리 가운데서,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 신도들의 인도자로 나타나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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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기둥(모세 앞에 있어서 십계명이 있고 불기둥 구름기둥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땅에서 나와 가지고 광야의 40년 노정을 갈 때 불기둥, 그 다음에 뭐인가? 「구름기둥입니다.」, 「불기둥 구름기둥, 예수님과 성신 상징이고 참부모의 상징입니다.) ☞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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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마음의 구상은 성상내의 수수작용 즉 내적수수작용이다. 그리고 사람이 건축자재를 가지고 그 구상대로 집을 짓는 것도 수수작용이다. 이것은 마음(性相)의 밖에서 벌어진 수수작용이기 때문에 외적수수작용이라 한다. 그런데 구상(構想)(청사진)도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이요, 건물도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모두 신생체(新生體)이다. 따라서 이 신생체의 출현은 동기로 보면 창조요, 결과로 보면 발전이다. 이 수수작용에서 주체는 구상(현실적으로는 구상을 지닌 인간, 또는 그 인간을 대리한 다른 인간들)이요, 대상은 건축자재 등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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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섭리사로 보면 구약시대는 뭘 하는 시대냐? 만물을 통해서 아들을 찾겠다는 시대예요. 그 다음에 아들시대는 뭘 하는 시대냐? 아들딸들이 희생을 통해 가지고, 법을 거슬렀으니 탕감법을 통해서 아들달들이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땅 위에 올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이 땅 위에 자리 잡게 되면, 그 부모의 심정세계가 상처를 받았으니 하나님과 하나 돼 가지고 타락한 심정적 체휼, 무형의 체휼적 기준을 통하지 않고는, 현재의 실체적 세계의 실체권을 통하여서 형상권까지 나갈 수 없다는 거예요. 만물은 형상적인 존재요, 그 다음에 인간은 실체적 존재요, 하나님은 본체적 존재라는 거예요. 실체 가운데 핵이라는 거예요.)☞제44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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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성취를 위한 섭리 길 50년 단락 18,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예수 믿는 것은, 뭐라고 그래요?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받았다 해 가지고 예수의 피를 자랑하는 거예요. 피라는 것은 뭐냐?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될 수 있는 데 있어서 남성적 핏줄의 근원이 생겨나는데, 그래서 그 열매가 어떻게 되느냐? 남자 여자가 결혼해 가지고 사랑도 하나되고, 몸뚱이도 하나되고, 가죽도 하나되고, 몸뚱이도 하나되고, 가죽도 하나되는 전부가 동화 돼 가지고 일체적인 내용을 갖추어서 화합되지 않고는 핏줄이 생겨날 도리가 없습니다.☞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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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섭리(구원섭리는 아까 처음 얘기할 때 탕감복귀라고 그랬지요? 탕감복귀는 조건물을 놔 놓고 저울질하는 거예요. 그 가정이 저울질하고 나라가 저울질하고 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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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섭리 역사(1. 아담 한사람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는 사분오렬되고 말았고, 이것을 수습하고 연결시켜 나오는 것, 2. 이 땅 위에서 아담 가정이 잃어버린 씨가 하나님을 통해서 다시 이것을 재창조하여 씨를 남겨서 크게 하기 위한 역사가 구원섭리역사) ☞ 1.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2.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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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구조(構造)라는 용어는 일정한 재료로써 만들어진 구성물, 예컨대 건축이나 기계 등에 대하여 그 재료의 상호관계를 나타낼 때에 흔히 사용된다. 특히 구조는 유형물(有形物)의 구성을 분석하고 연구할 때 자주 쓰인다. 즉 인체구조, 사회구조, 경제구조, 분자구조, 원자구조 등이 그 예로서, 사물을 분석하고 연구하는데 있어서 구조의 개념이 필요할 때가 많다. 그러한 측면을 확대적용하면 의식(意識)이나 정신(精神) 등 무형적 존재를 분석하는 데에도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의식(意識)구조(構造)니 정신(精神)구조(構造)니 하는 용어가 쓰이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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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국가를 완전히 수평시대에서 해방시키려고 하니 국가의 근본이 된 하나님의 조국광복이 필요한 것입니다.)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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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메시아(국가메시아는 로마에 파송한 분봉왕이에요. 분봉왕이 뭐냐 하면 총독이라구요. 총독의 책임을 다했어요? 총독은 뭐냐? 그 나라에 가서 벌거벗겨 가지고 고기와 뼈다귀를 팔아먹는 사람들이 분봉왕이 아니에요. 살려 줄 수 있는 대신자예요. 아벨적 왕이다 그 말이에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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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축복시대(지금 축복의 과정이 가정 축복시대에서 국가 축복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국가 축복시대를 넘고 세계 축복시대를 넘어야 됩니다)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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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철폐(자기 나라를 말하게 될 때에 앞으로는 6대주면 6대주, 8대주면 8대주, 1대주에서부터 8대주의 어느 나라가 아니에요. “어느 지방에서 온 사람이다.”하고 보고를 해야 돼요. 일본 사람, 미국 사람, 한국 사람, 다 철폐예요. 국가 명(名) 철폐,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일체를 해소해 버리고 새 천년이 가정이 상권에서 한꺼번에, 하나님이 염려해 가지고 참고 참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때를 맞이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원성취의 모든 성취시켜 한꺼번에 때워 버리는 거예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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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국경이 뭐냐? 지금까지 종교권하고 정치권이 국경이에요. 또 종교와 종교가 국경이에요. 교파와 교단이 국경이에요. 그 다음에 가정과 가정이 전부 다 국경이에요.) ☞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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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선(철폐) ☞ 새로운 국경선 철폐와 세계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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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철폐(가인이 환경을 자연히 소유했기 때문에 이것을 찾아야 된다구요. 환경을 복귀해야 돼요. 그러려면 핏줄을 끊어 버려야 돼요. 국경을 없애고, 나라를 없애야 돼요. ☆소유란 경계선을 긋는 것을 의미하므로 경계선을 없애면 자연히 소유권도 없어진다.☆ ☞ 천주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선생님이 유엔에서 국경철폐를 선언한 거예요.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국경지대에 평화지구를 만들어 가지고, 모든 국경은 하늘나라에 속해야 되는 거예요. 국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반된 가인 아벨의 경계선이 되어 있다구요. 싸웠다구요. 국경을 철폐해 가지고 이들이 하나되어야 돼요.☞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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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내가 여러분의 가정을 다스릴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갑니다. 그렇잖아요? 왕을 모셨으니 그걸 따라가야지요. 이제 나라의 왕이 되면 가정적 왕이 따라가야 됩니다. 그것이 국민이에요, 국민. 그 다음에는 세계 무대로 가게 되면 국가의 왕들이 되는 것입니다.) ☞ 가정 왕권시대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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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아담 해와에게 얼마나 간절히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충고했나?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범하지도 말라고 했는데, ... 하나님을 배신해 가지고 결혼한 것이 교차결혼이에요. 세상을 망쳐 놨어요. 망쳐 놨으니까 또다시 교차해서 뜯어고쳐야 되는 거예요. 교차결혼 안 하면 안 돼요. 36가정의 아들딸이니 누구 아들딸들도 국제결혼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 부모들끼리, 자기들끼리 결혼해 주라고 하니까 맨 꼴래미에 들어갈 수 있는 아들딸인데 불구하고, 통일교회 제일 높은 가정을 찾아다니면서 1년 2년 정성들여 가지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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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증(천일국)(통일교회는 단일 색이지요? 나라가 있어요, 없어요? 무슨 나라예요? 천일국 국민증 받았어요? 그것을 가지게 되면 영계든 어디든 무사통과예요. 사탄이 와서 그 집에 들어가서 국민증이 있게 되면 벼락같이 도망가야 돼요. 32.왜? 핏줄이 달라요. 사탄의 핏줄과 하나님의 핏줄이 달라요. 이건 완전한 플러스라구요. 사탄 플러스는 혹이 붙어서 플러스 옆에 다시(-) 플러스가 돼 있어요. 이건 자동적으로 반발해요. 플러스 플러는 반발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일국 국민증만 가지면 사탄이 그 울타리 안에 들어왔다가는 손해배상을 물어야 돼요. 그 가정의 기준에만 오면. 그러니 벼락같이 도망간다는 거예요. 33.그렇기 때문에 집안에 들어와 가지고 침범하지 못하게 깃발을 꽂으라는 거예요. 깃발을 꽂았으면 얼씬도 못해요. 깃발 안 꽂으면 안에 들어와서 다 뒤져요. 뒤져 가지고 최후에 보게 되면 도망간다는 거예요.)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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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진(선생님의 아들 중에 넷째 아들 국진이가 있는데 국진이 앞에 본이 되어야 돼요. 그리고 경제적인 모든 보고는 선생님 대신 아들에게 보고하는 거예요. 이제는 직할권 내에 들어간다구요. 때가 그럴 때예요. 내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다 망해요.) ☞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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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상(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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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부사상(하나님은 인간을 아들딸로서 지으신 것입니다. 타락 때문에 죄인(罪人)이 되었지만, 본래 인간은 결코 죄인이 아니며 하나님이 아들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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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맛을 보는데, 제일 처음 먹을 때 맛하고 꿀을 다 먹고 손바닥을 빨아먹고 그릇에 남은 것을 빨아먹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맛있어요? 꿀단지 안고 먹을 때 그것이 맛있겠어요, 다 먹어 가지고 꿀단지에 붙어 있는 꿀을, 손 끝에 묻은 꿀을 빨아먹을 때가 더 맛있겠어요?) ☞ 제44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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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구멍(하나님도 중심이 되려고 하고, 이것도 중심이 되려고 해요. 다 닮았다구요. 이렇게 하면 상현 하현, 우현 좌현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전현 후현까지 나와요. 3대상 기준이 합해 가지고 전부 다 만나는데, 만나면서 운동해야 돼요. 굴 구멍을 통해야 된다구요. 무슨 굴 구멍이냐? 하나님의 마음속 깊은 골짜기의 구멍을, 세계의 그 많은 지류를 통해서 이 중심 굴 구멍을 통해 가지고 낮에 왔다가 밤으로 통해 가지고, 밤에 왔다가 낮으로 통해 가지고 우주는 순환운동을 하면서 동그랗게 운동을 해야만 파괴되지 않고 영원 존재하는 거예요.) ☞ 제47회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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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젊은 사람들은 꿈이 있어야 돼요. 야망이 있어야 돼요. 많은 소원이 있어야 돼요. 나보다도 여러분은 젊지요? 젊으니까 늙은 할아버지보다도 나이 적은 사람들은 더 큰 꿈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더 큰 욕망과 더 큰 야망이 있어야 돼요. 야망이라는 것은 사탄편에서 말하는 것이지만 말이에요. 종교적 권에서 바라보게 되면 꿈이라든가 욕망이라든가 야망을 말하게 될 때, 신앙! 신앙이라는 말이에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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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저 집의 주인이 누구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우리 궁전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 주인은 하나님이 돼야 되고,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 가지고도 부족해요. 영계의 모든 궁전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게 된다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쉴 수 있는, 세계에 이 몇십 배 굉장한 궁전을 내가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주인을 모실 수 있게끔 해 놓고 내가 영계에 가면 좋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1년 2년에 안 돼요....그러면 이 자리에도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게끔 이 몇백 배, 몇천 배 더 좋을 수 있는···. 영계는 그래요. 영계의 궁전은 그렇다구요. 내가 알아요. 거기의 주인 될 수 있는 그러한 자리를 지켜 가지고, 지금까지 서럽게 나왔지만, 그래도 여기는 탕감복귀를 중심삼고 아들이라는 사람이 만든 집을 궁이라고 해 가지고 처음 지키고 있는데, 아들이 10년, 20년, 백년, 천년을 못 가더라도 하나님이 여기 와 가지고 내 대신 지켜 줄 수 있는 이러한 기둥과 같은 일을 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이 됐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 제16회 칠일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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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심정권이란 심정의 대상의 범위를 말합니다. 권(圈)은 범위를 뜻하지요. 예컨대 문화권하면 한 문화의 범위를 말하는 것이요, 세력권하면 세력이 미치는 범위를 말합니다. 따라서 심정권이란 심정의 대상의 범위, 즉 사랑의 대상의 범위를 말합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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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종래의 권력의 개념은, 백성을 강제로 복종케 하는 물리적인 힘을 뜻하지만, 공영주의(共榮主義)에 있어서의 권력은 참사랑의 권위(權威)를 말하는 것으로서, 대상으로 하여금 주체의 참사랑에 마음으로부터 고마움을 느끼고 그 주체의 의사(意思)에 자진해서 복종케 하는 정적(情的)인 힘을 말합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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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지(니체(F. Nietzsche, 1848~1900)는 세계의 본질을 권력의지(權力意志; Wille zur Macht)라고 하여 철저(徹底)한 현실 긍정의 태도를 취했다. 니체에 의하면 세계의 본질은 맹목적인 의지가 아니라 도리어 강자(强者)가 되고 싶고, 지배력을 갖고 싶어하는 강력한 의지라고 했다. 이것이 그의 권력의지인데, 그는 권력의지를 체현(體現)한 이상상으로서 초인(超人)을 세워서, 인간은 초인을 목표로 삼고 生의 고통을 참으면서 어떠한 운명에도 견디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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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속(핏줄을 전환한 그 기준이 세계 끝까지 미쳐서 끝났다 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의 권한을 가진 하늘나라의 권속) 제15회 칠일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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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당신과 참부모가 일체 되시어서 원하시는 소원을 따라서 성사, 승리, 모든 정비를 완성하여 해방적 지상 천상천국, 자주적인 승리의 인간의 권위)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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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하늘편인 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 본연의 창조 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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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가 같이 안 들리면 공명이 안 돼요. 그거 차이가 있어요? 오른 귀, 왼 귀가 ‘너는 너고 나는 나다!’ 그래요? 서로 위하는 거예요. 왼쪽은 바른쪽이 하나될 수 있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큰일나요. 바른쪽은 왼쪽이 하나될 수 있기를 바라는 거예요. ) 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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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법-논리학용어-(간접추리에 있어서 2개이상의 전제(前提)가 특수한 사실을 포함하는 경우, 그 특수한 내용으로부터 보다 보편적(普遍的)인 진리(眞理)를 결론으로 도출(導出)하는 추리 방법을 귀납추리(歸納推理) 또는 귀납법(歸納法)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말, 개, 닭, 소는 죽는다 말, 개, 닭, 소는 동물이다 그러므로 모든 동물은 죽는다와 같다...즉 판단형식에서 보면, 이 간접추리는 잘못되어 있다. 그러나 자연계에는 소수의 관찰로부터 전체의 성질을 인식하게 하는 제일성(齊一性)의 원리(原理)가 작용하고 있고, 또 자연계에 작용하는 인과율(因果律)이 동일원인(同一原因)으로부터 동일(同一)결과의 상정(想定)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므로, 귀납추리는 비록 잘못인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대체로 정당하다는 것이 체험에 의하여 증명되고 있다. 이것이 귀납추리(歸納推理)이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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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것(하나님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사랑도 귀하지만 하나님이 아버지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아들딸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는 참부모의 날이 있는 동시에 참자녀의 날이 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참부모의 연륜과 참자녀의 연륜, 이것은 가정을 두고 말해요. 은행나무는 수나무 암나무가 별개로 연륜이 다르지만, 가정에서는 둘을 합해 가지고 연륜이 같아야 되니 더더욱 어려운 거라구요.)☞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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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명(남자의 나무, 여자의 나무의 연륜이 같게 될 수 있는 이러한 암놈 수놈, 주체 대상이 어디서 생겨나겠느냐 하는 문제가 하나님이 꿈을 이루는 성사의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철학은 하나님에 대한 규명을 해야 되고 종교도 하나님의 심정적 세계와 대상적 세계에 대해서 심정세계인 내적 세계와 사정세계 두 세계를 어떻게 하나로 연륜이 같은 자리로 만들어 놓느냐 하는 거예요.)☞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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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3대가 어울려 서로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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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3대가 어울려 서로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의’란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까? 천도와 천리를 뜻하는 것입니다. 온갖 권모와 술수가 판을 치고 있는 이 사악한 세계를 하늘적 참사랑의 권세로 심판하여 정의와 진리가 바탕이 된 해방-석방의 참사랑과 평화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라는 지상명령입니다.)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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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원리(영원한 자유, 평등, 평화, 행복의 세계를 이루는 근본원리는 무엇이겠습니까? 그 세계는 참사랑의 절대가치권에서 완성된 상대격으로 사는 개인과 가정이 없이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후천시대를 맞는 인류의 책임과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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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뼈 중의 뼈, 살 중의 살, 가죽 중의 가죽이 무엇이냐? 중심이 무엇이냐 할 때에, 천지가 생겨난 근원에서부터 천지의 목적이 달성된,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사랑의 주체적이요 핵적인 능동력을 가진 사랑의 힘 외에는 불가능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그럴 수 있는 사람, 그럴 수 있는 인격자가 있다면 그 인격자는 종교에서 말하는, 한국말로 하면 하나님입니다.)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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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아시아의 글로서 사용할 수 있는 이 날짜들의 기억이 의욕적인 내용으로, 아시아 문화권의 글자 자체의 뜻이 하늘을 중심삼고 풀어야 풀릴 수 있는 종말적인 시대를 바라보는 참부모는 이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지어진 글이요, 전통적 역사임으로 말미암아 곡절이 많고 많은 그 가운데서 분쟁하는 데 있어서 아시아 민족이 세계 절반 이상을 넘을 수 있는 자리를 차지한 것도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돌감람나무보다 참감람나무가 많아야 된다는 이 원칙 가운데서 그렇게 나온 것을 생각하옵니다.)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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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러분에게 있어서 뜻을 지향하는 데 있어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중 어떤 시대에 내가 처해 있는가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많은 식구, 신앙생활을 오래한 사람을 만나 보더라도 그들의 경험담을 듣게 될 때, 자기가 어떤 급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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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1. 구원섭리의 끝날, 역사적인 끝날, 끝날은 심판인 동시에 새로운 세계를 연결하는 거예요. 이것을 저기까지 연결하지 않으면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이어야 돼요. 2. 몸뚱이가 사탄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마음을 몽땅 점령하고 있어요. 그 싸움에서 나중에는 누가 이기느냐? 사랑을 먼저 시작한 그 싸움터가 몸을 가졌지만, 사랑을 누가 먼저 했느냐? 사탄이 핏줄을 먼저 엮었기 때문에 사탄의 핏줄이 승리할 수 있어 가지고 핏줄이 정화될 수 있는 원칙을 완전히 부정하는 시대에는, 완전히 이것을 부정하고 반대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끝날이 오는 것이다!) ☞ 1.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2.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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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송대(宋代)의 신유학(新儒學)에 있어서 주렴계(周濂溪; 1017~1073)는 우주의 근원을 태극(太極)이라 했고 장횡거(張橫渠; 1020~1077)는 태허(太虛)라고 했다. 이것들은 모두 음양(陰陽)의 통일체로서의 기(氣)를 말한 것이다. 기(氣)란 질료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것은 유물론(唯物論)에 가까운 것이다. 그런데 정이천(程伊川; 1033~1107)에 의해서 만물은 모두 이(理)와 기(氣)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 이기설(理氣說)이 주창되었으며 나중에 주자(朱子(1130~1200))에 의하여 대성(大成)되었다. 이(理)란 현상의 배후에 있는 무형의 본체를 뜻하고 기(氣)는 질료를 뜻하였다. 주자는 이(理)와 기(氣) 중에서 이(理)를 보다 본질적인 것으로 보고, 이(理)는 천지(天地)의 법칙(法則)일 뿐만 아니라 인간내에 있는 법칙이기도 하다고 설파하였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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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랑의 기관 편집자 주-)남자 여자가 하나된 수평 기반에 하나님의 사랑의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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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예술창작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내적사위기대(四位基臺)의 형성에 있어서 주체의 요건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한 대로, 모티브(목적)를 중심하고 내적성상(內的性相)(知情意)과 내적형상(內的形狀)이 수수작용을 하여, 구상이 만들어지는 것이 내적사위기대(四位基臺)의 형성 과정이다. 또한 내적사위기대(四位基臺)의 형성에 의하여 만들어진 구상에 따라, 소재를 사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것이 외적사위기대(四位基臺)의 형성 과정이다. 즉 외적사위기대는 모티브(목적)를 중심으로 한 성상(구상(構想))과 형상(素材)의 수수작용으로 형성된다. 외적사위기대의 형성에 있어서는 특수한 기술(技術) 또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것을 창작에서의 기교(技巧)라고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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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새로운 시대에 있어서 기금 모집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누구든지 이제는 기금을, 이 관리라든가 공식적인 건물,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지은 집이나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번에 이 열두 지파가 책임져 가지고 그거 분담해 가지고 한 반에 얼마씩 배당되는 것은 그 반에서 책임져야 돼요.) ☞ 참가정을 중심한 세계 지파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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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기도하게 될 때는 말이에요,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그걸 안 해도 돼요. ‘중심적 축복가정의 이름으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중심적 축복가정의 이름으로’ 자기 가정에서 할 때는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줘요. 세계의 중심, 하늘땅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효자 - 충신 - 성인 - 성자의 도리를 하는 것이 역사시대에 나타났기 때문에 전부 다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 대중기도는 ‘참부모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이렇게 하지만 가정에서는 그걸 빼고 해도 괜찮아요. 축복받은 중심 존재가 자기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거예요. 왕과 더불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축복을 아버지가 해야 되고, 축복받을 수 있는 전체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뭐 핏줄이 돼 있으면 자동적으로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 가정 왕권시대 선포, 제4차 아담권 시대는 기도시대가 아니에요. 보고해야 돼요.☞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우리 조상들을 통해서 동원해 가지고 협조를 받아 가지고 그 사람 뒤를 떨어지지 않게끔 길을 지켜 가지고 한 길로 나가게, 나를 단 길로 나가게 되면 쳐서라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고, 영계의 선한 영들이 협조해 달라고 하라는 거예요. 기도도 그거예요. 영계의 울타리를 만드는 거예요. 영계의 울타리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보이지 않는 사탄이 여러분은 모르지만 자기 갈길을 울타리 해 가지고 길을 만들고 별의별 것을 다 만들어서 몰고 있는 거라구요.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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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그렇기 때문에 서양세계의 종교권을 전부 다 이어받아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이 나왔지만 동양적 사상은 조상을 존중시하는 거예요. 조상을 존중시하고 하나님을 존중시하는 거예요. 끝날이 되면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전부 다 잃어버리고 여자가 천대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자체가 천대를 받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신부의 종교예요, 어머니 종교라구요.) ☞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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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집에서 예수 믿고 천당 간다고 하는데, 천당 못 가요. 눈들이 멀고, 귀가 먹고, 코가 막히고, 입이 막히고, 손발이 마비가 되었어요. 그걸 풀어서 고쳐 줘야 돼요.)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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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기둥이라는 것이 중심이다.) ☞ 쌍합십승일 선포 단락 59,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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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일본 나라를 멀리 박차 가지고 내가 여기 벗어나기 위해서…. 한국과 대륙까지도, 몽공반점 대륙까지도 교육을 하기 때문에 일본 나라 사람이, 어머니 나라 사람이 어디에 가든지 자리잡을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있다는 거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기반(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상하를 중심삼고 지옥을 이기고 낙원을 이긴 그 위에서부터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46.개인적 기반, 가정적 기반, 종족적 기반, 민족적 기반.... 8단계의 과정을 올라가서 내려와 가지고 여기서 횡적으로 퍼지는 거예요. 이 자체가 완전하지 않으면 어떻게 횡적으로 가나? 종족으로 완전한 기준을 중심삼고 탕감해서 횡적인 기준의 출발을 볼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 아니에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기본 의무와 사명 (천주평화의 왕으로서 온 천상천하에 천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실천궁행해야만 할 천도적 차원의 기본 의무와 사명을 선포, 첫째, 여러분은 이제부터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서 여러분의 가정에서 3대권을 이루어 살며 4대심정권(四大心情圈)을 완성하고, 영원히 하나님을 종적인 축으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횡적 참부모 되신 천주평화의 왕을 영원한 횡적 축으로 받들며 천일국 시민으로서 절대복종의 삶을 솔선수범해야 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삶', 즉 참사랑의 실천을 여러분의 삶의 표준으로 세워 참된 가정을 세우고 대대손손 하늘의 혈통(血統)을 온전히 보전하고 전수할 수 있는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자녀들을 양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어떤 경우에도 하나로 통일하여 살아야 할 것입니다. 본인도 일찍이 하늘 길을 결심하면서 "우주주관(宇宙主管)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自我主管) 완성(完成)하라!"는 표어를 걸어놓고 비장한 각오로 출발했습니다. 하늘은 벌써 여러분이 이 목적을 달성하는 길잡이로 양심(良心)을 주셨습니다. 양심은 여러분의 스승보다 먼저 여러분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생각까지도 다 꿰뚫어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또 여러분의 부모보다 여러분에 대해서 먼저 압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의 양심은 하나님보다도 여러분을 잘 압니다. 따라서 양심을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세워놓고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적(正午定着的)인 삶으로 절대복종의 길을 가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마음과 몸의 공명권(共鳴圈)을 이루어 통일을 완성할 것입니다. 셋째, 천일국 국민 여러분, 영계는 벌써 통일이 끝났습니다. 문제는 육신을 쓰고 사는 65억 지상계의 인류입니다. 죄악과 환란의 도탄 속에서 허덕이는 그들도 모두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이들을 바르게 교육해 천일국 백성으로 환원해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타락의 후예라는 점을 인지하고,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結婚祝福)을 받아 혈통전환(血統轉換)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도록 교육해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3천억명이 넘는 인류가 완전히 하늘 혈통으로 복귀되는 그날까지 교차결혼축복의 은사를 통해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역사를 계속해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넷째, 여러분의 일생은 어머니의 복중에서 10개월,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며 한 백년, 그러고서는 영원한 천상세계에서 영생(永生)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여러분이 태어나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는 복중에서의 준비가 절대로 필요하듯, 여러분의 지상 생활은 다음 단계의 삶인 영계의 삶을 위해 철저한 준비의 삶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라도 영계의 조상들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영계와 보조를 맞추어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성과 기도로 영계와 교통하며 사는, 지상(地上)에서 완성(完成)을 본 영계인(靈界人)들이 되라는 말입니다. 다섯째, 천일국을 경영하고 다스리는 데는 백성의 힘이 절대적 필요요건이라는 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선천시대의 잔재인 이기적 개인주의의 탈을 미련 없이 벗어던져야 합니다. 하늘로부터 소유권 전환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모든 소유권을 일단 하늘 앞에 봉헌하고, 소유권(所有權) 환원식(還元式)을 통해 돌려받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더 나아가서 천일국 백성은 누구나 하늘 앞에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한 기금 모금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세금의 형식이 아닌 성금으로, 수입 중 10의 3조를 국가 앞에 먼저 바치고 사는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강제성을 띠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이고 기쁜 마음으로 하늘 앞에 바치는 심정(心情)의 봉헌(奉獻)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섯째,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후천개벽의 시대는 인간 타락으로 잃어버린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다시 찾아 세우는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우주만상, 즉 자연환경도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데는 절대 필요한 조건입니다. 인간과 자연은 사랑의 주체와 관리의 대상으로서 서로 조화 속에서 공명권(共鳴圈)을 이루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하거나 용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할 줄 아는 지혜로운 천일국 시민이 되십시오. 자연으로 돌아가서 해방(解放)과 석방(釋放)의 삶을 즐기십시오. 자연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자연과 공명권을 이루어 살게 될 때 그 속에서 인격 완성의 꽃을 피우게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정한 심정문화(心情文化)와 예술세계의 꽃을 피우고, 창조본성을 중심삼고 신과 인간 그리고 만물이 한데 어울려 사는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에덴동산이 될 것입니다. 이런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는 천일국 백성들에게 어찌 하늘이 크신 복을 내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영영세세토록 복락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일곱째,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開門)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벨UN의 위상을 정립해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천주평화의 왕을 모시고 참된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 천일국 평화의 왕 창국 선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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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1.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축복 속에 결혼하여 죄 없는 자녀를 번식할 수만 있었더라면 그보다 더 귀한 복이 없었을 것입니다. 우주만상도 기쁨으로 화답하고 하나님께도 최고의 기쁨의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피조세계(被造世界)를 창조하신 것은 궁극적으로 기쁨을 누리시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자 하나님도 혼자서는 기쁨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기쁨은 배우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통해 느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 되어 화기애애한 사랑의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시기 위해 이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 터 위에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참된 사랑의 가정과 종족, 민족, 국가 그리고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이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 2.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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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평준화 (통일그룹 기반을 통하여 본인이 평소 주창해온 ‘기술평준화’를 실현함으로써 ‘한국타임즈항공’이 한국의 ‘공업입국’에 크게 일조가 됨은 물론 세계 만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길 바랍니다.)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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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아무리 큰 기어도 상대 될 수 있는 작은 기어와 맞추지 못하면 무가치하다) ☞쌍합십승일 선포 단락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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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참아버님의)(영원전부터 영원 끝까지 역사과정을 초월해서 중심적 뿌리의 사상이 되어 있는 것이 참아버님(사상)의 기원이다.)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2, 개인이상이 그 자리에 들어가 살 수 있고 ‘나는 행복하다.’ 할 수 있는 그 연륜의 자리가 있느냐? 없습니다. 혹은 우리 일족이 그 연륜 가운데 포용돼 가지고 행복한 우리 일족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일족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일족의 기원이 있느냐? 또 그걸 넘어서 민족-국가-세계기준의 기원이 있느냐?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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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본인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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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영계를 아는 참사람은 평화세계의 기점, 이상세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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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또는 표준, "무엇이나 다 기준이 있어요. 기준이 있는데 기준을 갖춰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야 돼요. 드러내서 해야 되는 거예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기준(가치의 상대적 기준으로 전인류의 가치관을 통일할 수는 없다. 가치관의 차이에 의한 대립이나 투쟁을 무마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인류(全人類)의 진정한 평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종교적인 차이, 문화적인 차이, 사상적인 차이, 민족적인 차이 등을 극복할 수 있는 평가기준(評價基準), 즉 전인류에 공통되는 가치평가(價値評價)의 기준이 세워지지 않으면 안 된다. 이와 같은 가치평가의 기준이 절대적(絶對的) 기준이다.) ☞통일사상 | |||
기초(우리 인간도 무슨 큰 뜻을 세우게 될 때 욕망, 욕망 대신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신앙이라는 그 표준을 세우게 돼요. 신앙 표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 신앙의 표준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가정이상의 터전과 연결되고 개인이 완성한 가치적 기준과 연결되는 신앙의 터전이 10년 20년 30년 자랐으면 얼마나 크겠느냐? 가정기준에서 기초했으면 10년 있으면 세계적 국가기준, 수많은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영향권을 이룰 수 있을 만큼 연륜이 크고 높고 가치적인 내용이 돼 있어야 될 텐데, 그럴 수 있는 역사를 가진 종교가 없어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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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틀(제4차 해방권 심정세계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모든 민족이 형제요. 모든 국가가 형제요, 하늘땅의 모든 전체가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권속이 되어서 일체 일족의 이름을 중심삼고 통일적 지상 천상화될 수 있는 세계로 전진하기를 결의를 다지고, 민족정기를 집중시키고, 역사적인 섭리노정에서 당신이 수고한 모든 한의 역사를 밟아치워 가지고 이것을 청소하고 정화할 수 있는 해방적 기틀을 선포) ☞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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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논리학(記號論理學은 형식논리학을 발전시킨 것으로서, 수학적기호(數學的記號)를 사용하여 올바른 판단의 방법을 연구하려고 하는 입장이다. 형식논리학은 개념의 외연(外延)의 포섭관계, 즉 판단에 있어서의 주개념(主槪念)과 빈개념(賓槪念)의 포섭관계를 주제(主題)로 삼아 왔다. 거기에 대하여 기호논리학에서는 개념과 개념, 명제와 명제의 결합관계를 주목하고, 수학적기호에 의해 사고의 법칙이나 형식을 연구하는 것이 그 주제가 되고 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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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이상가정과세계평화의 표제를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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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제는 자기들이 가야 할 길이 남았기 때문에 누구 스승이 없어요. 다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이 갈 길은 가지만, 여러분이 따라올 길은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이것이 수천만 리의 길이라면 한 곳에 수천만 리의 산을 갖다가 밀어붙였더라도 이 골짜기 높고 낮은 것은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 구릉을 못 가게 되면 꼭대기라도 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김인주(김인주, 왔어? 그 아줌마가 김인주야? 「예.」 아프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드렇게 왔어, 여기에? 「버스 타고 왔습니다.」 버스 타고 왔는데, 아프다는 소문을 내가 들었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느냐 그 말이야. 「안 아프답니다.」 아 아프대? 생활이 고달프지 않아? 평양에서 만난 통일교회 식구, 제일 역사가 깊은 식구인데, 통일교회 교인이 모르는 것, 선배들을 찾아갈 줄도 알고 또 후배도 서로 나눠서 좋고 나쁜 것을 논할 줄 알고 전부 다 소식통이 돼야 되는 거예요. 소식을 멀리하는 사람은 자연히 탈락해 가지고 멀어지는 것입니다. 주인의 자리가 멀어져요.)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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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남 장로(김효남 장로는 개체가 아니에요. 흥진군과 대모님을 중심삼고, 그리고 충모님과 대형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직계 가정과 어머니의 직계 가정의 모든 가정적인 내용, 이 땅 위에 부모님의 가정이 충고할 수 있는 가르치는 내용을 전달해 주는 하나의 중간 매개체 역사를 하기 때문에, 김효남 장로라고 할 때는 반드시 흥진군,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 가정의 대표라고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 축복가정을 대표한 한 여인이 아니에요. 이 사람은 선생님의 가족, 직계 형님과 부모님 가정의 대역자(大役者)로 쓰고 있기 때문에 존경해 모실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 축복이양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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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라는 것은 뭐냐? 자식이 있으면 자식이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을 만들어 주는 나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돼 가지고 사랑의 주인을 만드는 거예요. 내가 왜 엄마 아빠가 되고 싶고, 내가 왜 아내가 되고 싶고, 남편이 되고 싶고, 내가 왜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고 싶으냐 하면,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다!)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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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이상의 나라, 통일의 나라, 평화의 나라입니다. 60억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더불어 사는 나라입니다. 천주통일 평화의 왕을 우리의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왕으로 모시고, 영원한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평화의 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초종교권, 초국가권, 초청년권, 초학생권, 초여성권을 다 만들어 놨다구요. 이것만 갖다가 연결시키면 나라가 되는 거예요.☞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자기 재산, 자기 나라는 앞으로 옥살박살 다 없어진다구요. 이제 돌아가 하나 안 되면 다 떨어져 나가요. 나라도 그래요. 현정부나 북한 정부도 자기들 마음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마음대로 안 돼요. ...이제는 나라들을 바쳐야 됩니다. 이 땅 위에 인간, 타락한 세계의 기준인 나라를 바쳐야 됩니다. 가정시대는 지나갔어요. 가정을 바치기 전에 나라를 바침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하루에 복귀되는 거예요. 나라가 복귀되는 거예요.☞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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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제4차 이스라엘 뭐라구요? 국이에요. 이스라엘 나라가 있나?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가 있어요? 하늘땅을 대해서 나라가 없어요. 그 다음에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인데 나라가 있어요? 없어요. 제3이스라엘권인 한국이 나라가 있어요?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이 유리고객하고 있다는 거예요. 몰면 몰리고 쫓으면 쫓길 수 있는 입장으로 나라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나라(이제부터 건국해야 돼요. 나라를 만들 텐데, 선생님이 나라가 있어요? 대한민국이 선생님이 나라가 아니에요. 이스라엘이 선생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상관없다구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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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법(나라 법만 제정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지금 누시엘도 자기 졸개새끼들이 전부 말 안듣고 반대한다고 나보고 ‘선생님, 빨리 해결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는데,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나라 법만 정하게 되면 말이에요, 영계 육계에 선생님이 발표하는 법을 중심삼고 위배되는 것은 전부 다 히틀러 같은 사람, 레닌, 스탈린 같은 살인마들을 동원해 가지고 사탄 졸개들을 거꾸로 몰아낼 수 있다구요.)☞조국광복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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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은행나무는 수나무 암나무가 별개로 연륜이 다르지만, 가정에서는 둘을 합해 가지고 연륜이 같아야 되니 더더욱 어려운 거라구요. 60.그래서 남자의 나무, 여자의 나무의 연륜이 같게 될 수 있는 이러한 암놈 수놈, 주체 대상이 어디서 생겨나겠느냐 하는 문제가 하나님이 꿈을 이루는 성사의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철학은 하나님에 대한 규명을 해야 되고 종교도 하나님의 심정적 세계와 대상적 세계에 대해서 심정세계인 내적 세계와 사정세계 두 세계를 어떻게 하나로 연륜이 같은 자리로 만들어 놓느냐 하는 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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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방향성 향기를 가진)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34~35,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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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예수님마저도 낙원에 있어요. 낙원이 뭐냐 하면 천국 들어가기 위한 대합실이에요. 천국 들어가는 대합실인데 가서 사는 사람이 남자면 남자로 갈라져서 살게 돼 있어요. 부부라는 것은 없다구요. 낙원을 중심삼고 전부 보류해 놓은 것을 참부모가 와서 지상 정비한 기반을 통해 가지고 지상이 완성해야 영계가 완성하는 거예요. 지상 개인 완성, 지상 가정 완성, 지상 종족 - 민족 - 국가 - 세계 - 천주까지 완성한 기반이 돼야만 하나님의 이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축복가정 입적 축복 통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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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농어 잡이 숭어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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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여러분이 남북통일에 대한 주체적인 역량을 가지고 남북통일운동을 해야 돼요. 남북통일이 빨리 안 될 때는 섭리의 뜻 앞에 있어서 언제나 연장시킬 수 없어요.) ☞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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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나님이 도대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인연이 있어야 관계를 맺지, 불교 사람들이 인연을 말하지요? 인연이 제일 가까운 것이 뭐냐? 남자 앞에 여자가, 여자 앞에 남자가 제일 가까우냐, 남자 남자끼리 중에 부자지관계 인연이 가까우냐? 그 다음은 또 뭐예요? 남자 남자끼리 중에 또 형제관계의 인연이 가까우냐 할 때, 어느 것이 가까워요? 그 순서가 달라지면 곤란해요. 어떤 것이 제일 첫 번 자리에 서 있어야 되겠나? 그것이 뭐예요? [부자관계입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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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뼈까지 연결됐으면 또 이렇게 돌아서 낮에만 하나되면 안 돼요. 그러니까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밤이 있으면 낮이 있기 때문에 다시 반대에서, 해가 지는 데에서 반대에서 핵을 찾아 넘어가는 거예요. 순환운동을 하는 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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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라는 것은 안팎을 말해요.) 제43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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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하나님의 내심 외심) 제15회 칠일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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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내적인 하늘나라 외적인 하늘나라예요.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것은 ....내외, '내'하게 되면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고, '외'하게 되면 참부모를 말해요.) ☞ 내외 천일국 이상을 완성하소서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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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인식의 대상은 만물 또는 사물이므로, 대상의 내용이란, 만물(事物)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속성 즉 형태, 중량, 길이, 운동, 빛깔, 소리, 냄새, 맛 등을 말한다. 따라서 대상의 내용은 물질적 내용 즉 형상적인 내용이다. 한편 인식의 주체는 인간이기 때문에 주체의 내용이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속성을 말하는데, 그 속성도 만물(事物)의 속성과 같이 형태, 중량, 길이, 운동, 빛깔, 소리, 냄새, 맛 등의 물질적 내용인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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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성상(기능적부분이라 함은 지-정-의의 기능을 말하는 바, 이중에서 지적기능(知的機能)은 인식(認識)의 능력으로서 감성(感性), 오성(悟性), 이성(理性) 등의 능력을 말하며 정적기능(情的機能)은 정감성(情感性) 즉 희로애락 등의 감정을 느끼는 능력이며, 의적기능(意的機能)은 의욕성 즉 욕구하거나 결심, 결단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러한 기능은 내적형상(內的形狀)에 능동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내적성상(內的性相)은 내적형상(內的形狀)에 대하여 주체적(主體的) 部分이 되고 있다. 지적기능에 있어서 감성이란 오관(五官)에 비치는 대로 아는 능력, 즉 직관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을 뜻하며, 오성(悟性)이란 논리적으로 원인(原因)이나 이유(理由)를 따져서 아는 능력이다. 이성(理性)이란 보편적 진리를 구하는 능력 또는 개념화(槪念化)의 능력을 말한다.... 내적성상이란 지(知)-정(情)-의(意)의 세 가지의 심적기능(心的機能)이다. 그런데 이 3기능은 각각 별개의 독립된 기능이 아니고 서로 연관되어 있다. 지적기능(知的機能)에도 情과 意가 포함되어 있으며, 정적(情的)기능에도 지(知), 의(意)가 포함되어 있고, 의적(意的)기능에도 지(知), 정(情)이 포함되어 있다. 즉 3기능은 서로 통일되어 있어서 그 통일체가 때로는 지적기능을 더 많이 발휘하기도 하고, 때로는 정적기능을 더 많이 발휘하기도 하고, 때로는 의적기능을 더 많이 발휘하기도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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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수수작용(내적발전적사위기대가 본성상 내부에서 신생체의 형성을 위한 수수작용에 의해 벌어지는 사위기대(四位基臺)이기 때문에 이 수수작용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이 수수작용 역시 주체와 대상간의 수수작용인데 이것은 바로 내적성상인 지(知)-정(情)-의(意)의 통일적기능과 내적형상간의 수수작용을 뜻한다. 물론 위에서 밝힌 창조목적을 중심한 수수작용이다. 그런데 이 내적수수작용은 요컨대 생각, 사고(思考), 구상(構想)을 뜻한다. 왜냐하면 본성상은 하나님의 마음이며, 그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수수작용이기 때문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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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형상(이것은 본성상(本性相) 內의 대상적 부분을 말하며, 몇 개의 꼴의 요소로써 이루어져 있다. 그 꼴의 요소중 주요한 것은 관념(觀念), 개념(槪念), 원칙(原則), 수리(數理) 등이다. ...내적형상은 본성상 내에 있는 꼴의 부분으로서 관념, 개념, 원칙, 수리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관념은 이미 창조되었거나 또는 장차 창조되어질 피조물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표상(表象) 즉 영상(映像)이며, 개념은 일군(一群, 한 무리)의 관념에 공통적으로 포함된 요소를 마음속에 영상화(映像化)한 것이다. 그리고 원칙은 피조세계의 자연법칙과 규범법칙 등의 근본원인이 되는 법칙이며, 수리(數理)는 수적(數的) 원리로서 자연계의 수적현상(數的現象)의 궁극적 원인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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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내포(內包)란 개념속에 들어 있는 속성을 말합니다. 따라서 사랑의 내포란 한 사랑이 다른 사랑을 그 내부에 포함하고 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다른 사랑을 그 속에 포함하는 사랑이란 주로 형제자매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말합니다. 즉 형제자매의 사랑은 자녀의 사랑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부는 형제와 자매가 성장하여 부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 가정내의 형제와 자매가 부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 가정의 형제는 다른 가정의 자매와 부부가 되고, 한 가정의 자매는 다른 가정의 형제와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여하간에 형제와 자매가 성장을 완료하면 부부가 되기 때문에 부부의 사랑속에는 자녀의 사랑 외에 형제자매의 사랑도 내포(內包)하게 됩니다. 다음은 부모의 사랑인데, 이 부모의 사랑은 이상에서 말한 사랑을 전부 포함하게 됩니다. 즉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그리고 부부의 사랑까지를 내포하게 됩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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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나님(이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 하나님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구요. 하나님을 내 하나님 만들고 싶지요? 세상 모든 만민들이 ‘내 아버지!’ 할 때, 딴 사람 아버지를 만들고 난 다음에 내가 다음에 수천 수만년 후에 아버지를 만들겠어요, 일등으로 만들겠어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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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선(부활할 수 있는 이스라엘권 효자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나라까지 야곱이 전통을 자랑하고, 예수가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이것을 넘어선 가정이에요. 가정뿐만이 아니에요. 넘어선 세계, 하나의 세계예요. 두 세계가 아니에요. 눈앞에 복잡다단한 환경에 휩싸여 살면서 자기 울타리 가정도 사탄권 내에 있는 것을 폭발시켜 가지고 정리하겠다는 생각도 안 하고 있잖아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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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노동조합은 부르조아와의 싸움입니다. 하늘이 축복해 줘서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가지고 왕의 자리에 세우고 부자의 자리에 올려놓았는데, 이들은 종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다시 겁탈해서 빼앗겠다는 것입니다.) ☞ 환태평양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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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나님이 중요한 것이냐, 하나님의 아들 딸이 중요한 것이냐? 어떤 것이 중요한 거예요? [아들딸이 중요합니다.] 왜? 아들딸이 없으면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 노릇도 못 하고, 아들딸이 없으면 하나님이 남편 노릇을 못 하고, 형님 노릇도 할 수 없는 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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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륻] 〔노릇만[-른-]〕①『직업이나 직책 따위를 나타내는 명사 뒤에 쓰여』 그 직업, 직책을 낮잡아 이르는 말. ¶선생 노릇/관리 노릇/나라고 평생 말단 공무원 노릇이나 하라는 법 있소? ②『일부 명사 뒤에 쓰여』 맡은 바 구실. ¶아비 노릇/사람 노릇/데릴사위 노릇 더러워 못 하겠네.≪홍명희, 임꺽정≫/하기는 아버지 없는 은주에게 대해서 언니나 형부 노릇뿐 아니라 아버지와 어머니 노릇까지도 대신해야 할 그들의 처지로서는….≪손창섭, 잉여 인간≫ -한컴사전- | ||
노망(노망한다는 게 나쁜 게 아닙니다. 노망한 할머니 할아버지를 푸대접했다가는 자기도 노장되기 쉽다는 거예요. 너 한번 어디 노망 부릴 수 있는 것을 해 봐라.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 가지고 “네 가 할머니 대접, 할아버지 대접을 잘못했는데 너도 한번 돼 봐라.” 이러면 자기들도 마찬가지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거예요. 영계의 영인들이 보이는 거예요.)☞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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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초사(오늘 선생님이 경고하는 그 말에 걸리지 않게끔 자숙해 가지고 자기 자리를 새로이 잡아서 출발하지 않으면 앞으로 그냥 그대로는.... 나무를 뿌리에서부터 잡아당겨야 가지와 순까지 상하지 않지만, 순에서부터 잡아당기면 순도 끊어지고 가지도 망치고, 줄기도 잘라지는 거예요. 조그만 구멍으로 나갈 수 있나? 다 끊어져 가지고 영영 손댈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 정상적인 순리의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선생님이 오늘 행사에 앞서, 기념하기에 앞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누구보다도 노심초사(勞心焦思)하고 나간 거라구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움-한컴사전- | |||
노아(노아는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悖壞)하여 강포(强暴)가 땅에 충만한 때에 부름을 받아(창세기 6장 11절), 120년간이나 갖은 조롱과 비소를 받아가며, 하나님의 명령에만 절대 순종하여, 평지도 아닌 산 꼭대기에 방주(方舟)를 지었다.... 하나님은 아담으로 이루시려다 못 이루신 뜻을 대신 이루시기 위하여 아담으로부터 1600년을 지나 10대만에 노아를 부르셨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일찍이 아담에게 축복하셨던 것(창세기 1장 28절)과 마찬가지로 노아에 대해서도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축복하셨던 것이다(창세기 9장 7절). 이러한 의미에서 노아는 제2 인간조상이 된다.)☞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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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가정(요전에 제멋대로 결혼한 사람들…. 우리 36가정을 보면 기성가정이 있어요. 제멋대로 결혼한 사람. 그 다음에 제2가정인 노아의 가정이 있는데, 이것은 뭐냐? 노아도 정착을 못 했어요. 절반밖에, 땅에 조건만 세워 두고 간 그런 노아가정과 같은 그런 사람들이 있다구요. 결혼식을 올려 가지고 살지 못하고 인연만 맺고는 깨진 그런 사람들이 있다구요. 노아가정은 절반 밖에 성립 안 된 가정이에요. 그 가정이 제2가정이고, 제3가정은 순전히 처녀 총각이에요. 34. 그것이 맞아 가지고 이 셋이…. 기성축복가정은 요즘으로 말하면 법적 결혼과 마찬가지예요. 마음대로 살고 조건만 세웠지 가정의 아들딸을 못 가졌다구요.)☞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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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2020년 이상만 되다면 노인들이 60퍼센트가 돼요. 점점 그럴거라구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것은 노인을 통해 청소년을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몇 펴센트가 될 것 같아요? 청소년들은 많지요? 가정을 중심삼고 노인들 가정과 청소년 가정 하게 되면 한국에 70퍼센트는 될 거예요. 그것만 잘 묶어 가지고...124.앞으로는 그래요. 노인들은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단과대학까지도 봉사 근무시키면 좋을 거라구요. 학교에서 도와주는 협조가 있으면 그 돈을 받아 가지고.... 지금 현재 정년퇴직을 한 사람은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있거든. 그러면 그것을 공금으로 예치해서 앞으로 어려운 국민을 돕든가 세계를 돕는 운동을 세계적 운동으로 전개하려고 그런다구요. 125.노인들이 좋은 것이 무엇이냐? 노인들이 정년퇴직을 하면 할 게 없지요? 그러니까 북망산천 공동묘지만 바라보고 지내니 빨리 늙는다구요. 그거 얼마나 절망이에요? 그래서 노인들을 중심삼고 어린아이와 친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자기 손자들을 만나면 그래요. 미국 같은 데는 시니어 시티즌이 되면 딴 데 양육하는 집에 갖다 놓음으로 말미암아 손자들을 만나는 게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그런 운동을 하면 빠른 시일 내에 세계적인 표제로 드러난다구요. 앞으로 여러분이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126.정년퇴직을 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대학교 교수를 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중-고등학교 선생을 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같이 그들과 살 수 있고 그들과 같이함으로 말미암아 덜 늙어요. 덜 늙고 그 이상 기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거예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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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구조(성상(性相)(본성상(本性相))內의 내적발전적사위기대(內的發展的四位基臺)의 내적성상(內的性相)은 지(知)-정(情)-의(意)이며, 외적형상(外的形狀)은 관념(觀念), 개념(槪念), 원칙(原則), 수리(數理)이다. 이 내적발전적사위기대에서는 목적을 중심하고 수수작용(授受作用)이 벌어지지만 이 목적은 심정(心情)이나 사랑을 기반으로 해서 세워진다. 이 심정(心情)이나 사랑의 목적을 실현(實現)하기 위하여 수수작용이 행해져서 로고스 즉 구상(構想)이 형성된다. 그러므로 구상(構想)은 어디까지나 사랑의 목적을 실현(實現)하기 위한 구상이다. 이것이 바로 논리구조(論理構造)이다. 즉 심정의 목적, 사랑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내적수수작용에 의해서 로고스(구상(構想), 사고(思考))를 형성(形成)하는 내적사위기대가 바로 논리구조(論理構造)이다(그림 10-11).)☞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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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논리학용어-(논리실증주의(論理實證主義)는 경험적 지각(知覺)에 의해서 검증(檢證)되는 것만이 올바른 지식(知識)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사실에 대한 연구는 모두 과학이 행해야 한다. 그리고 철학의 사명(使命)은 언어의 논리적 분석을 통하여 일상의 언어(言語表現)이 가지고 있는 애매성을 제거하는, 그리고 종래의 언어를 버리고, 모든 과학에 공통된 하나의 이상적(理想的)인 人工언어의 확립을 목표로 삼았다. 그것은 물리학이 사용하는 수학적언어(數學的言語), 물리학 언어로서 그와 같은 이상언어(理想言語)에 의하여 여러 과학의 통일을 꾀하려 하였다. 논리실증주의의 기치(旗幟)는 反형이상학(形而上學), 언어와 논리의 분석, 과학주의(科學主義) 등이었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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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누에를 알지요? 뽕나무 잎을 먹는 누에가 있는데, 누에는 먹을 것밖에 모르지. ... 누에가 밥 먹고 다 커 가지고는 그 다음에는 둥지를 틀지요? 이야, 둥지 트는 것을 보면 둥지도 얼마나 잘 트는지 몰라요. 그거 해 가지고 뭐 이래서 틀어 가지고는 안에 들어가서는, 잘 틀어 가지고 거기에 있다가 얼마만큼 돼 가지고, 틀어진 그 구멍을 녹여 가지고 거기에서 나비가 돼서 나오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3단계의 변화를 가져와요. 물 세계, 공기세계, 눈의 세계 이것을 거쳐 가지고 사람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고치와 같이 들어가 가지고 날아갈 수 있는 이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날아가야 돼요. 영계와 육계의 관계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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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동생(통일교회 선생님이 와 가지고 여자로서 순결을 지켜 가지고 가야 할 길을 확실히 가르쳐 줘요. 아무리 선생님을 사모한다고 하더라도 뭐 죽고 어떻게 한다고 해도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누이동생이에요. 누이동생으로 키워 가지고 약혼녀를 만들어서…. 약혼했다고 마음대로 안해요. 결혼시켜서 어머니까지, 어머니만이 아니에요. 할머니만이 아니에요. 여왕의 자리에까지도 자라 나갈 수 있게끔 해주는 거예요. ) ☞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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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눈을 보면 이것이 달라져 있어요.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이라는 거예요. 눈이 자기 주장할 수 있어요? ‘아이구, 나 바른 눈이 싫어!’ 해서 ‘너는 감아라. 나는 뜰 것이다!’ 그렇게 돼 있어요? 언제나 중심을 중심삼고 통일이에요. 눈은 수정체를 중심삼고 원형을 이루는 거예요.) ☞ 천주환원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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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시대(얼굴로 말하면 입은 복중시대, 코는 공기시대, 눈은 뭐예요? 태양의 시대예요. 인간이 태어나는 복중시대, 요것은 일생의 시대 백년간이고, 눈 시대는 영원이에요. 영원세계예요.)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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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권(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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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먹었다(성경에 따먹었다는 것이 뭐냐 하면, 여자 남자들의 얼굴을 말하는 거예요. 손을 말하는 거예요. 눈을 말하는 거예요? 무엇을 말하는 거예요? 남자의 ‘그것’할 때 그게 뭐예요? 여자의 ‘그것’할 때 그것이 뭐예요? 남자에게 제일 좋고 그럴듯하고 하나밖에 없는 절대적인 포인트, 골자 중의 골자가 뭐냐 할 때는 뭐예요? 여자에서도 그것이 뭐예요?)☞제47회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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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다리는 언제나 반대 놀음하지요? 하나는 앞서면 하나는 뒤에 서요. 그러면 왼 발이 바른 발을 생각할 때는 언제나 바른 발은 먼저예요. 먼저 걸었으면 가야 할 것은 왼 발이 바른 발 대신 나가야 된다구요. 보조를 맞춘다는 거예요. 그것은 화합을 맞추는 거예요. 거기에 중심이 설정돼요.)☞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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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기의 법칙(창조의 닮기의 법칙에 따라서 하나하나의 만물은 하나님의 속성(屬性)을 닮고 있고, 만물의 상호관계와 상호작용은 원상의 구조 즉 성상-형상의 상대적 관계 및 수수작용을 닮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다시 바꾸어 말하면 모든 피조물이 존재-생존하고, 운동-발전하기 위해서는 원상내의 수수작용을 반드시 닮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통일사상 |
{소견: 닮았다는 뜻은 1. 서로 공통적인 요소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는 말이다. 서로 다르지만 공통적인 요소가 존재함으로써 그 공통적인 요소간에 교류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것은 비슷하다는 말과는 다르다. 비슷하다는 말은 공통적인 요소가 없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닮았다는 말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통적인 요소를 공유하고 있어야 가능하다. 여기서 공통적이 요소는 내용은 같지만 그 형태가 다르다는 말이다. 통일원리적으로 설명하면 공통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으면 공유가 가능하다. 다시말해서 2. 목적성을 중심하고 사위기대를 이루면 닮았다는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동일한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는데, 99%는 같고 그 중에 몇 개가 다르다면 서로 닮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장남감 총과 진짜 총은 서로 닮았다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형태는 같지만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닮았다는 개념은 3. 성상과 형상의 관계에서도 수수작용의 전제조건이 된다. 예를 들어서 "참사랑을 중심하고"라는 말은 서로 심정 또는 목적이 같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상대기준을 조성한다는 말도 닮았다는 말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4. 철학적인 용어로 본질이 같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또 여기서 "만물의 상호관계와 상호작용은 원상의 구조 즉 성상-형상의 상대적 관계 및 수수작용을 닮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말은 그 구조가 같다면 역시 닮았다고 할 수 있다. 서로 공통적인 요소가 없다고 하더라도 5. 그 구조가 같다고 한다면 닮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럴 때는 작용이 가능해진다.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은 서로 다르지만 구조상으로는 닮았다. 그 사명을 대신한다는 측면에서 목적과 심정이 같아질 수 있는 것이다. -편집자 주-} | |||
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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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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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평화의 나라가 있게 되면 그 나라의 땅이 있어요. 그 땅이 뭐냐 하면 지구성) ☞ 천주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땅(그 결의문 자체가 그냥 뜬구름이 아니에요. 영계에서 실천적이요 실질적 기반 위에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 이상, 땅이 영계의 천사장보다, 자기의 조상보다 나아야 되잖아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땅(세상에 나라가 없는데, 나라가 없더라도 땅만 사게 된다면 그 나라의 형태를 완전히 편성할 수 있는 인맥으로부터 정치-경제-문화적인 면을 다 갖추고 있다구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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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운(천운, 해 봐요. 천운 아래는 무슨 운이에요? 국운 아니에요? 국운 아래는 뭐예요? 파벌 운이에요. 정당 운이에요? 천운이 있다 하게 된다면 국운이 있어요. 국운은 야당 여당을 초월해서 나가요. 그 다음은 당운, 요즘에는 선거 때가 되어서 출마하려면 정당이 귀하지, 정당 아니면 출마 못한다고 당 위주로써 당의 가치를 크게 봐 가지고 국가 운세를 접할 수 있는 이러한 수용태세를 준비하는 당이라는 거예요. 당 이것이 뭐예요? 여러 당이 있으면 욕심을 가져서 전부 다 하게 되면 당 싸움 패, 매일같이 싸움하고 있는데 안 걸릴 수 없습니다. 결점만 있으면 물고 뜯고 하잖아요? 거기에는 천운이 안 들어와요. 국운도 안 들어온다는 거예요. 당 당끼리 떨어져요. 당운 다음에는 무슨 운이 되겠나? 민족정신, 무슨 민족이에요. 민족 다음에는 종족이에요. 김 씨면 김 씨 파벌, 그 다음에 학교는 동창생 파벌! 파벌을 중심삼고 결속해 가지고 당을 만들지, 파벌이 없으면 당도 안 만들지.) ☞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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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식(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 아벨적인 초국가연합이 가인적인 몽골반점 동족과 사탄세계를 품어 소화 일체화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비로소 모든 타락이 없었던 가정적 기반에서 살육전이 벌어졌던 것이 세계 무대를 넘어서 하늘땅이 일체 소화할 수 있는, 하나님의 왕국 왕족을 중심삼고 전체 본연의 기준을 바로잡은 형님의 자리, 장자권의 자리를 중심삼고, 참부모 - 참스승 - 참왕권 기준을 중심삼고 최후의 대관식을 앞에 두어 5일 후에 그 날을 맞고자 원하오니, 온 영계가 일체가 되고 온 지상의 전체 축복가정 인류가 일체가 되어서, 일심동체가 되어 가지고 참부모를 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최상의 자리에 즉위할 수 있는 대관식 왕권 수립의 한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 천세 만세 태평성대의 세계로 전진 발전하기를 축원합니다 |
대관식(나라를 수습할 수 있는 대관식을 빨리빨리 이어 가지고 승리한 사람이 세계 국가에서…. 국가기준의 대관식을 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사탄이 국가기준에서 지금까지 주인 노릇을 해먹었어요. 이놈을 몽땅 들어 치우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대관식(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 대관식 개회식 말씀) ☞ 사랑의 천국의 빛이 영원토록 밝혀지길 원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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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원의 섭리(완전 완결섭리) ☞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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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물(주체와 대상에 관련하여 상대물과 대립물의 개념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자 한다. 주체와 대상의 원리적인 관계는, 목적중심의 상대적 관계이기 때문에 조화적(調和的)이요, 상충적이 아니다. 두 요소 또는 두 개체(個體)의 관계가 조화적일 때, 이 두 요소(個體)를 통일사상에서는 상대물(相對物)이라 하고, 그 관계가 상충적일 때는 이 두 要素(個體)를 대립물(對立物)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상대물 사이에는 조화가 벌어져서 발전이 이루어지지만, 대립물 사이에는 상충과 투쟁이 벌어져서 발전이 정지되거나 파탄(破綻)이 온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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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님(종교를 봐도 세 종교를 섭렵해 가지고 고개를 넘어와서 ‘재림주는 사람으로 온다.’ 하는 신앙의 몇십 년 전통이 서 있어야 돼요. 그런 놀음을 어머님의 어머니인 대모님이 했다구요. 철산의 성주교로부터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복중교로부터 새예수교까지 세 교파를 섭렵해 나왔어요. 그거 다 모르지만, 그런 것을 생각핼 때, 어머니 찾기가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 ☞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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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천일국의 대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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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남자의 나무, 여자의 나무의 연륜이 같게 될 수 있는 이러한 암놈 수놈, 주체 대상이 어디서 생겨나겠느냐 하는 문제가 하나님이 꿈을 이루는 성사의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철학은 하나님에 대한 규명을 해야 되고 종교도 하나님의 심정적 세계와 대상적 세계에 대해서 심정세계인 내적 세계와 사정세계 두 세계를 어떻게 하나로 연륜이 같은 자리로 만들어 놓느냐 하는 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대상(격위(格位)란 능동성에 관한 입장(또는 위치)을 말하는 것으로서, 성상과 형상이 격위가 다르다는 것은, 성상은 형상에 대하여 능동적인 위치에 있고, 형상은 성상에 대하여 피동적인 위치에 있음을 뜻한다. 이때 능동적 위치에 있는 요소나 개체를 주체라 하고 피동적인 위치에 있는 요소 또는 개체를 대상이라고 한다. 따라서 성상(性相)과 형상(形狀)과의 수수작용에 있어서, 성상이 주체의 입장이 되고 형상이 대상의 입장이 된다. )☞ 주체, 통일사상 | 대상(인식론에서 말하는 주체는, 인식하는 사람의 의식 또는 인식하는 자아(自我)를 의미하고, 대상은 인식되는 것, 의식 안에 있는 대상(개념)과 의식 밖에 있는 대상(물체)을 뜻한다(인식론에서는 일반적으로 주관(主觀)과 객관(客觀)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존재론적 또는 실천적인 의미에서의 주체란, 의식(意識)을 가진 존재자(인간)를 말하며, 대상은 주체가 상대하고 있는 존재를 뜻한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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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권(환경여건☞주체권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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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식(인간은 여러 주체들과 연관을 맺으면서 살아가게 되는데 대상격위(對象格位)에 있는 인간은 주체의 주관을 받는 입장이기 때문에 대상으로서 주체에 대한 일정한 심적태도(心的態度)가 요구된다. 이것이 대상의식이다. 먼저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대상의식은 하나님을 모시는 마음, 즉 시봉심(侍奉心) 혹은 충성심(忠誠心)이며, 국가에 대한 국민의 대상의식도 충성심(忠誠心)이다. 자식의 부모에 대한 대상의식은 효성심(孝誠心)이며, 스승에 대한 제자들의 대상의식은 존경심(尊敬心) 혹은 복종심(服從心)이다. 또 상관에 대한 부하의 대상의식은 복종심(服從心)이며, 전체(全體)에 대한 개인의 대상의식은 봉사심(奉仕心)이다. 여기에서 각각의 주체에 대한 대상들의 공통적인 대상의식은 온유와 겸손, 그리고 위하고자 하는 마음(爲他心)인 것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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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요건(대상(作品)이 갖추어야 할 요건이란, 먼저 미(美)의 요소 즉 물리적 여러 요소(構成要素)가 창조목적을 중심으로 하여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뜻한다. 그리고 작품의 성상(모티브, 목적, 주제, 구상)과 형상(물리적 제요소)도 조화를 이루고 있어야 한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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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적 조건(춘하추동 사시사철 씨를 심어야 되고, 그 다음에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를 맻혀야 되고, 열매 맺힌 그 자체를 거두어서 하나님이 주인의 자리에 나가야 될텐데, 주인 자리에 나감으로 말미암아 1년의 연륜이 생기고 1년 연륜 가운데 하나님이 어떠한 계절의 날 날들을 자기 연륜의 요소로서 하나돼 있다고 연계시킬 수 있는 생애노정을 못 거쳐왔다는 거예요. 34.왜? 상대세계에 그 일을 이루려 하니 상대적 거기에 대상적인 조건이 없는 한 연륜 정착의 핵의 기준을 하나님 속에도 가질 수 없다는 이론적 결론이 나와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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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아버지의 일을 아들이 대신할 수 없어요. 아버지의 일을 어머니가 대신할 수 없어요. 어머니의 일을 다 하고 나서, 아들이 있으면 아들의 일을 다 하고 나서 아버지의 일을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가정의 일 전체를 다 하고 나서 대신할 수 있지, 가정을 아버지가 책임지고 있는데 대신하겠다면 역적이 되는 거예요. 사리를 깨끗이 판단하고 살아야 된다구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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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가정(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뭐냐? 하늘 나라에 영원히 같이 데리고 살 수 있는 왕자 왕녀의 가정, 대신 가정이요, 상속을 위한 가정을 찾지, 나라에 필요한 애국자, 한국 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대표자를 원하지 않아요.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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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하나님 대신자가 되어야 돼요. 대신자이고 상속자의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대신자의 주인이 대신자를 세우는 데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세우는 법이 없어요.) ☞천주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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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춘하추동이 돌더라도, 대우주가 돌때 한국에 봄이 찾아오는 날짜는 공중에 떠 가지고 돌고 있지만, 이 전체 대우주가 돌고 있다구요. 돌고 있는데 그 중심 자리는 돌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돌더라도 중심을 중심삼고 함께 돌아야지, 따로따로 돌게 되면 세상이 전부 다 상극관계가 벌어져요. 그건 인연이 관계의 세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 타당한 행로입니다.)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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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가정(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소원하는 결정적 가정이상의 정착지가 어떤 것인가를 이제는 알았나이다. 가정에서의 자기들 끼리끼리의 효자가 문제가 아니요, 족속과 민족, 나라 나라에 있어서 충신의 가정을 대표한 것도 문제가 아니라 세계는 성자의 가정을 넘어서고, 그 다음에는 성자의 가정을 대신할 하늘땅의 통일된 대신 상속받을 수 있는 가정이요, 하나님 앞에 대응가정이 돼야 할 입장이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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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원-인식론용어-(인식주체(認識主體, 인간)가 갖고 있는 내용에는 물질적내용(형상적내용)과 심적내용(성상적내용)이 있는데 물질적내용은 대상(사물)의 속성과 같은 것이며, 심적내용(心的내용)은 원영상이다. 여기에서 물질적내용이 심적내용의 대응원(對應源)이 되는 것이다. 여기의 대응원(對應源)이란 1 대(對) 1의 대응관계에 있는 두 요소(要素)중 원인적 관계에 있는 요소를 말한다. 예컨대 물체와 그림자의 관계와 같은 것으로서, 물체가 움직이면 그림자도 그에 따라 움직이고, 물체가 정지하면 그림자도 정지한다. 이 때 물체(物體)는 그림자의 대응원(對應源)이라고 한다. 그리고 몸과 마음의 관계에 있어서 몸이 건강할 때 마음이 건강해지고 몸이 약할 때 마음도 약해진다고 하면, 이때 몸은 마음의 대응원(對應源)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식의 주체가 지닌 물질적(物質的)형식(形式, 형상적 형식)과 심적형식(心的形式, 성상적 형식)에 있어서 물질적 형식이 심적형식의 대응원(對應源)이 되는 것이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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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여러분이 4년 동안에 남북통일을 책임지겠느냐 이거예요. 결정적으로 책임지라는 거예요. 못하게 될 때는 민족을 전부 헤쳐 버려야 돼요. 포기해 버려야 된다구요. 대이동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은 얼마든지 먹고살고, 비벼대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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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대중이 아무리 모였다 하더라도 하늘과 같이 살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 있느냐 하는 것이, 이 대중 평가의 기준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 사람 만 사람이 모였더라도 하늘이 이 시대에 필요할 수 있는 한 사람을 바라고 왔다 할 때, 그런 사람이 없게 될 때는 이 모든 청중은 아니 모였던 것보다 못하다 이거예요.)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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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대통이 뭐예요? 무슨 ‘령’자예요? 나는 ‘령’자가 ‘고개 령(嶺)’자로 알아요. 넘어야 되는 거예요.) ☞제9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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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선생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늘나라의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천상-지상천국 위에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능가한 하늘나라의 왕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독생자 독생녀로서, 하늘 전권을 상속받고 대신 대행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찾아서 하나님을 세워 놓고 다시 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이 내 가정이었느니라!)☞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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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버리 감옥(댄버리는 벽돌담을 벌려 놨다 해서 담 버리. 아담! 아담은 뭐냐? ‘아담을 쌓았구나!’ 하는 것이고, 여자는 해와! 양심은 직고해요. 담을 쌓고 여자를 통해서 탕감해야 돼요.), ☞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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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우리 천일국이 앞으로 있어서 평화의 왕권이 들어선다면 우리 꽃이 뭐 된다구요? 소문 들었어요? [장미, 백합입니다.] 장미, 그다음에? [백합입니다.] 백합이라는 것은 뭐예요? 백합을 어디든지 합할 수 있다 이거예요. 둘이 합하면 ‘큰 덕(德)’자가 된다구요. ‘두 인(?)’변에 ‘열(十)’은 우주를 말하고, ‘넷(四)’은 땅의 사방을 말하고, 거기에 하나(一)의 마음(心)이에요. 두 사람이 천주에 사위기대를 이뤄 가지고 하나의 마음이 돼 자기고, 모든 것이 화합해 가지고 모든 것이 이상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덕(德)이다! 요즘 뭐 명장이 되고 무슨 장이 된다 할 때 덕장(德將)이라고 쓰잖아요? 덕이 뭐예요? 두 사람이 우주, ‘십(十)’자예요. 우주예요. 거기에 사위기대 받는 거예요. 가정 위에 우주를 품고 하나의 마음! 요즘에는 ‘덕’자 쓰는 것도 옛날에 있던 ‘넉 사’ 가운데 ‘한 일 자를 빼 버렸더라구요. 그거 사탄이 빼 버렸다고 나는 생각해요. 그거 하나 빼 버리면 상대기준이 깨져 나가는데 말이에요. 여기 군인들 왔겠구만, 군인들. 덕장이 되겠다, 명장이 되겠다? 무엇이 돼야 된다구요? 덕장이 뭐예요? 두 사람, ‘두 인(?)’변 아니에요? ‘열 십(十)’은 우주를 대신하고 우주의 전체가 동서남북 사방으로 연결돼 가지고 한 마음, 모든 것이 한 마음이 되니, 둘이 하나 돼 있으니까 말이에요, ‘두인’변도, 하늘땅도 둘이에요, 둘. 그 다음에 사위기대도 부자지관계, 부부관계의 사위기대니 한 마음 가지고 전부가 통일될 수 있는 거예요.) ☞제44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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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거지(어머니가 훌륭하다면 어머니가 뭐 얼굴이 잘나서도 아니고, 눈이 넷도 아니고, 별것 없다구요. 다 마찬가지이지만 말이에요. 그렇지만 걸어온 역사가 달라요. 어머니 가정에서는 3대가 딸 하나예요. 딸 하나여야 돼요, 3대가. 65. 남자가 있으면, 독자까지는 괜찮지만 형제가 둘 이상이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왜? 떨거지가 많으면 통일교회 어머니라고 해서 얼마나…. 한국 역사에 여편네들을 보면 정치에 냄새도 못 맡게 했지요? 이거 여자들 때문에 못 살아요. 여자 때문에 못 사는 사람이 많다구요. 달라붙어 가지고 도적질하고 별의별 짓을 해서 망친다구요. 66. 어머니의 역사를 보면 어머니도 그래요. 형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오빠들도 많은 것이 아니라서 떨거지가 없어요.)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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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기계적자연관(機械的自然觀)을 보다 근원적인 것으로 기초(基礎)지으려 한 것이 합리론(合理論)이며, 그 대표적인 학자가 데카르트(Rene Descartes, 1596~1650)였다. 데카르트는 수학적방법(數學的方法)을 유일하고도 참다운 학문적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수학에 있어서와 같이 우선 누구에게나 명백한 직관적진리(直觀的眞理)를 구하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새롭고도 확실한 진리를 연역적(演繹的)으로 전개하고자 하였다. 여기에서 철학의 출발점이 되는 직관적진리(直觀的眞理)를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는 모든 지식의 원리가 되어야 할 절대 확실한 진리를 탐구하기 위하여, 의심(疑心)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의심(疑心)해 보았다. 그리하여 그는 모든 것을 의심해 보아도 우리가 의심하면서 존재하고 있다는 그 사실만큼은 의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이 사실을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存在)한다'(Cogito, ergo sum)라는 유명(有名)한 명제로 표현하였다. 그런데 이 명제(命題)가 왜 아무 증명도 필요없는 확실한 명제이냐 하면, 그것은 명석(明晳; clear)하고 판명(判明; distinct)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가 명석 판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참이다라는 일반적인 진리의 기준을 도출해 낸 것이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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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리교(天理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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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도덕(道德)이란 개인이 지켜야 할 행위의 규범이다. 즉 개인생활에 있어서의 인간행위의 규범이요, 내적으로는 개인의 내면생활에 있어서 심정(心情) 中心의 수수법을 따르려는 행위의 규범이며, 가정사위기대(家庭的四位基臺)를 형성할 때의 규범이다. 따라서 도덕은 개성진리체로서의 규범인 동시에 제1축복(第一祝福) 즉 개성완성을 위한 규범인 것이다. 그러므로 도덕은 주관적(主觀的) 규범(規範)인 반면에 윤리는 객관적(客觀的) 규범(規範)임을 알 수 있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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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놈(모르는 자가 생각하기 전에 아는 자가 하고 나서야 돼요. 아는 자가 하고 나서 아는 실적이 있으면 그 실적을 자기 것으로 삼는 사람은 도적놈이에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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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통일교회는 이러한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새로운 기념일이 생겼다는 사실이 도피성과 같은 거라구요. 도피성 알아요? 출애급시대에 한 사람이 잘못하면 그 민족을 전부 다 없애 버리는 거라구요. 그 민족을 없애 버릴 수 있는, 민족이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도피성에만 들어 가게 된다면 민족이 다 망하더라도 그 도피성에 있는 한 잡아죽일 수 없어요. 도피성과 같은 것이 정교일을 지키는 것이 될 거예요.) ☞정교일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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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녀(선생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늘나라의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천상-지상천국 위에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능가한 하늘나라의 왕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독생자 독생녀로서, 하늘 전권을 상속받고 대신 대행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찾아서 하나님을 세워 놓고 다시 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이 내 가정이었느니라!)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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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자(선생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늘나라의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천상-지상천국 위에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능가한 하늘나라의 왕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독생자 독생녀로서, 하늘 전권을 상속받고 대신 대행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찾아서 하나님을 세워 놓고 다시 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이 내 가정이었느니라!)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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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성(힘을 가지고는 할아버지 1대에서 여편네 하나도 지배 못 해요. 맞아요, 안 맞아요? 아버지가 그렇게 독재성이 있어 가지고 그러면 자기 어머니 하나도 지배 못 해요. 남자라는 녀석이 자기 아내 하나도 지배 못 하는 거예요, 독재성을 가지고는....독재성이면 독재성이 나오는데. 상대성을 세우지 못하면 독재성은 홀로 고독해 가지고 전부 없어지는 거예요.) ☞제47회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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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출파(선생님이 말씀한 모든 말은 어디 참고서에도 없는 말들입니다. 「천성경」을 들어 보면 내용이 전부 다 새것이지, 누구 책을 봐 가지고 연구한 그런 기록이 없어요. 그래, 독출파(獨出派)지, 독출파, 독출파인데 독출파란 길이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중심에서는 독출파예요. 360도에 얼마나 이거, 매해 춘하추동 24시간 기후에 따라 가지고 시간들이 달라지니 얼마나 변해요? 독출파는 중심 하나밖에 없어요. 개인 중심이 가정과 연결되고, 가정 중심이 종족과 연결되고, 큰 것과 연결되는 거예요. 뿌리는 하나인데 점점 커 가지고 이렇게 이래 가지고 올라가서 사탄세계 여기로 나와서 여기를 대서 이렇게 해 가지고 잘라 버린다는 거예요.)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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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선생님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돈을 벌었어요. 한국에서 은행을 하든가 뭘 했으면 부자가 되었을 거라구요. 미국에 가도 지지 않을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돈을 많이 벌었지만 내게 돈 한푼 없어요. 포켓에 돈 한푼 없다구요. 저녁밥도 얻어먹고 있는 실정이에요. 돈 많다는 소문이 났지요? 필요할 때는 돈을 만들어요. 어떻게 만드느냐?)☞조국광복의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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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1. 돌이 뭐라고 했겠나? 반석은 그리스도라고 하지 않았어요? 화강암은 천년만년 가는 겁니다., 2. 참부모의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하고 있는 하늘땅의 만유의 존재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지나가는 발 뿌리에 차이는 돌, 자갯 돌이 있게 되면 그 자갯돌이 내가 갈 길을 잘못 가서 차인다고, 내가 상속을 받게 되면 내가 책임 못 해서 이렇게 된다는 것을 느낄 줄 알아야 돼요. 그냥 그저 있는 것으로 알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 ) ☞1. 환태평양시대 선언, 2.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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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감람나무(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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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일반 생물의 종차(種差) 및 인간의 개성과 유전인자(遺傳因子)와의 관계를 다루고자 한다. 진화론(進化論)에서 볼 때, 일반적으로 생물의 종차(種差)로서의 개별상의 출현은 돌연변이(突然變異)에 의한 신형질(新形質)의 출현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인간의 개성으로서의 개별상의 출현은 父의 DNA(遺傳情報)와 母의 DNA의 단편(斷片)들의 다양한 혼합(混合), 또는 조합(組合)에 의한 유전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통일사상에서 볼 때, 진화론(進化論)은 창조과정의 현상론적(現象論的) 파악(把握)에 불과하다고 보기 때문에, 생물(生物)에 있어서 돌연변이(突然變異)에 의한 신형질(新形質)의 출현이 실은 돌연변이의 방식을 취한 신개별상(新個別相) 의 창조인 것이며, 인간에 있어서 父母의 DNA의 혼합(조합(組合))에 의한 신형질의 출현도 실은 유전정보(遺傳情報; DNA)의 혼합(조합(組合))의 방식을 통한 인간의 신개별상(新個別相)의 창조인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생물이나 인간의 신개별상(新個別相)의 창조란, 하나님의 내적형상(內的形狀)에 있는 일정한 원개별상을 이에 대응하는 피조물(被造物)(생물과 인간)에게 신개별상(新個別相)으로서 부여(賦與)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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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격({동위권; 편집자 주}1.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좋다”는 말, “행복하다”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 1.천주평화유엔 창설 기조 연설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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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지재(제일 귀한 것은 그 일족이 얼마만큼 하늘나라의 백성을 교육해서 나라의 동량지재(棟樑之材)를 이루었느냐 하는 거예요. 그 공이 큰 거예요.) ☞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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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동생을 세우는데 제일 어린 동생을 세워 가지고 형들이 숭배해야 지옥과 천국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 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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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성섭리의 법칙(동시성섭리(同時性攝理)의 법칙; 과거의 역사에 있었던 일정한 섭리적 사건들이 시대마다 반복(反復)되어 나타나는 것을 동시성섭리(同時性攝理)의 법칙이라 한다. 동시성의 관계에 있는 섭리적 시대는 중심인물(中心人物), 사건(事件), 수리적기간(數理的期間) 등에 있어서 흡사한 양상(樣相)을 나타낸다. 이것은 섭리역사에서 어떤 섭리적 중심인물이 그 책임분담을 다 하지 못했을 때 그 인물을 중심으로한 섭리의 한 시대는 끝나게 되고 일정한 기간을 경과한 후에 유사한 다른 인물이 세워져서 전시대의 섭리를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같은 섭리역사(攝理役事)를 되풀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때 복귀섭리의 연장과 더불어 탕감조건이 점차로 가중되어 나타나므로, 완전히 전시대와 똑 같이 반복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차원을 높인 형태로 반복한다. 그 결과, 역사는 나선형(螺旋形)을 그리면서 발전하게 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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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1. 동양이 왜 바른쪽이에요? 왜 동양이에요? 사람 하게 되면 바른손을 써야 되겠나, 왼손을 써야 되겠나? 바른손! 바른손을 쓰려면 바른손을 들고 이렇게 하는 게 쉬워요, 2. 동양은 정신적이고 내적) ☞ 1.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2.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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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부처끼리 동원하는 거예요. 아들딸까지 동원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도 울고 어머니도 울고,어려움이 있거든 말없이 눈물을 머금고 아들딸한테 보여 주고, 남편 앞에 보여 주고, 남편은 아내 앞에 보이고, 아들딸도 부모 앞에 전부 다 보여 가지고 감동적인 여파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천운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당당한 주체적인 축복가정이었느니라! ,...이런 7대 단체가 있는데 어디를 중심삼고 결속할 것이냐? 각자 하게 되면 ‘아이구, 조사위원이 중심이다!’ 그럴 거예요. 조사위원이 중심이 될 수 있어요? 교육시킬 수 있어요? 가정 전체를 동원해서 우리 가정을 본받으라고 할 수 없어요. 그런 것을 볼 때에,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체 한 방향으로 결속해서 전진할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 가정연합 조직, 여성연합 조직, 교회 조직이 중심이 되어야 됩니다.) ☞ 조국광복의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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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위(주체 대상은 동참 동거권 상속권) ☞하나님과 평화통일세계 14,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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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위권(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만물을 모두 상속해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식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천주평화유엔 창설 기조 연설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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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률(동일률(同一律)은 A는 A이다라는 형식으로 표현된다. 예컨대 이것은 꽃이다라는 말이 그것이다. 이것은 현상(現象)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꽃이라는 사실 그 자체는 불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사고 그 자체의 일치성(一致性)도 의미한다. 즉 꽃이라는 개념은 어떠한 경우에도 동일(同一)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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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오늘 이 말씀은 이런 말씀이고 나에 대해서는 이런 말씀이니 둘이 합하면 이렇게 좋아질 수 있다. 그러니까 하나 되어서 우리가 같이 나가 보자.’ 하게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신앙의 동지를 언제나 물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힘들어요. 사람이 그렇잖아요? 어디를 걸으려면, 한 손으로 이러고 걸어 봐요. 암만 발이 간다고 해도 이리 가는 거예요.. 팔을 자꾸 저으니까 돌아가게 돼 있다구요. 그런 때는 자기 환경에 지팡이가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로, 신앙의 동지를 소생급 동지, 장성급 동지, 완성급 동지로 세 종류를 가려 가지고 자기 울타리를 만들어 나가라는 거예요.)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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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부모님의 얼굴과 부모님이 자라고 부모님들이 놀고 있는 그런 놀이터까지, 하나님이 그 결혼식 날에 와 가지고 지금까지 가지 않고 같은 환경에서 일하는 거기에 내가 동참하고 간다는 마음만 가지고 나가면, 이제 어디 가든지 그런 심정을 가지고 자기 나라에서 그러면 여러분은 자기 나라에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전당 처가 될 것입니다.) ☞제46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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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시대(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그리고 사람들이 묻혀 있는 무덤, 각 개개인이 생활하던 곳에 전부 경계선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완전히 터 버려야 된다구요. 그것은 부모님만이 하지 하나님은 못 해요. 승리한 부모님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에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의 동화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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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탕감하기 전에는 또 되풀이해야지요. 그래서 재림해서 전부 반대하게 되면 선생님이 되풀이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해야 돼요. 공식이 그래요. 누구를 믿지 말라구요. 자기의 책임이 있으면 자기가 해야 돼요. 본부에서 도와줘야 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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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석판(두 석판과 만나와 아론의 지팡이가 있어요. 이 세 가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의 모든 소유권이 결정돼 가지고 참부모의 아들딸들이 주인이 돼서 살 수 있는 거예요.)☞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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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뜸이 필요해요. 내가 여기에 2센티미터(cm) 이렇게 동그랗게 있어 가지고 수술하면 40일 이상, 한 달 소요될 것인데, 뜸을 몇 장 안 떴어요. 한 열댓 장 떴는데 여기서 덧개가 앉더라구요. 기름이 녹아난 거예요. 세 번을 하니까 껍데기가 벗겨지니까 이게 다 없어졌어요. 147.그리고 여기 녹은 자리도 이만하지. 이만한 혹과 같이 있어서 목욕할 때 기분이 나빠요. 그것도 뜸 여섯 장인가 떠 가지고 내버려뒀더니 껍데기가 굳어지더라구요. 점점 굳어지더니 말라 가지고 한데 딱지같이 돼요. 그러니까 피가 안 도니까 자동적으로 오래되면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그걸 볼 때, 티눈이라든가 사마귀 같은 것도 뜸뜨면 다 떨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그만큼 이것이 해독하는, 녹이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148.그러니까 암 같은 것도 틀림없이 계속하면, 모든 것이 초기 같으면 틀림없이 백발백중 낫는다는 거예요. 이런 실증적 사실을 선생님이 체험했기 때문에.... 시로도(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가 어디 가서 전도하려면 사람을 방문할 수 있어요? 뜸뜨게 해 가지고 낫게만 하게 된다면 전도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거예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공인 전문의가 시술하는 곳에서 시술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뜸을 과신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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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이 지구성이 하나님의 영토인데, 영토에 있어서 경계선이 아니에요. 평화의 디 엠 제트(DMZ; 비무장지대)를 만들어 가지고 155마일이에요. 160마일을 넘어야 돼요. 16수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의 분봉왕이 될 수 있었던 120개 국가 대신 120개 국가들이 언제든지 와 가지고 하늘을 모실 수 있게 하는 거예요. 특별 하늘나라로 취급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살게 되면 나가서 자기 고향에 가서 민족을 재차 교육하는 거예요. 그것이 빠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만드는 거예요.)☞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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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세계는 구극(究極)의 논리적 단위(單位)인 원자적 사실(事實)의 집합이라고 하는, 논리적원자론(論理的原子)論; logical atomism)을 주창한 러셀(Bertrand Russell, 1872~1970))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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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런 문(하늘로부터 인(印)침을 받고 현현한, 인류가 그토록 고대하고 기다려온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 메시아요, 평화의 왕이요, 참부모입니다.)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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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내적성상(內的性相)과 내적형상(內的形狀)이 일정한 목적을 중심하고 통일되어 있는 상태가 바로 로고스의 이성성상인 것이다. 마치 하나님에 있어서, 본성상과 본형상이 中和(통일)를 이룬 상태가 신상인 것과 같다. 그런데 로고스는 말씀인 동시에 이법(理法)이기도 하였다. 따라서 로고스를 이법(理法)으로만 이해할 때 로고스의 이성성상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그것이 바로 이성과 법칙(法則)이다. 따라서 이성과 법칙의 관계는 바로 내적성상과 내적형상의 관계와 같다. 그런데 내적성상과 내적형상의 상호관계는 후술(後述)하는 바와 같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이기 때문에, 이성과 법칙(法則)의 관계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인 것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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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센터( 링컨 센터는 흑백 해방을 중심삼고 해방적 왕을 대표한 것이에요.)☞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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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마르크스(Karl Marx, 1818~1883)는 헤겔의 관념변증법을 逆立시켜서 유물론의 입장에서 변증법을 재구성하였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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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마리아가 예수님을 중심삼고 자기의 생명과 어떤 희생을 당하더라도 절대적이어야 돼요. 마리아에게는 남자가 없어야 됩니다. 아들을 품고 사탄세계의 수많은 남자들이 수많은 구약시대의 법들이 마리아를 걸고 밀어제끼는 것도 개의치 않고 그것을 넘어서야 할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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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본래의 마음은 종적인 보이지 않는 무한한 세계예요. 마음의 세계는 무한이에요. 마음이 크지요? 또 마음은 착하기 때문에 이 동네에 점심을 못 먹는 4천 명이 있어서 내가 점심을 4천명 다 먹였는데, 이 동네에 또 만 명이 있다 할 때는 어때요? 마음은 “야야, 만 명도 다 먹여라.” 그래요. 또 그 옆 동네에 십만 명이 있으면 “십만 명도 다 먹여라.”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마음은 주고 남을 수 있는 여유만만한 것입니다. 그런 양심이에요. 알겠어요? 69.여러분은 마음이 커요? 선생님이 들어가 살 수 있을 만큼 커요? 선생님의 손가락 하나에 들어가겠어요? 틈이 있어요? 손가락이에요, 주먹이에요? 그러면 주먹만한 마음을 가질래요, 선생님 몸뚱이까지 훌떡 삼겨 버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질래요? 70.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마음이 이 만큼이면 천국도 요런 천국에 가야 될 것 아니에요? 주먹만하면 주먹 천국 갈래요? 몸뚱이 하나, 자기 여편네도 아들딸도 데리고 들어갈 수 없는, 몸뚱이 하나 끼여 가지고 하늘만 바라보고, 거동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그 자리에 가서 살래요? 어때요? 71.자기 친척, 자기 나라, 수많은 인류를 친구 삼아 가지고 내 형제라고 품고 먹이고 위하며 살고 싶어요, 위함 받고 살고 싶어요? 여러분 집에 가서 한 달 동안 있더라도 “아이고, 1년 있으면 좋겠다.”하는 그런 넓은 마음이 있어요?)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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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자리(길가에 가다가 사체를 보고 “왜 죽었을까? 저 죽은 사람이 내 형님이라면, 내 동생이라면, 내 삼촌이라면, 내 아버지라면, 친족, 왕이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생각하면 지나갈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마음 자리가 여러분의 복을 만드는 터전이 되지, 마음 자리가 그렇게 안 되어 가지고 “저것들 벌받아라.” 그러면 그들이 벌받기 전에 자기 일족이 벌받아요.)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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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만나. 소유권! 만물이 들어가 있어요.)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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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참부모라고 하는 그분을 만나러 왔을 때 그때 진짜 기쁜 마음을 가지고 온 사람이 여기에 몇 사람이에요? 자기 출세의 길이 있을 성싶으니까 와서…. 그래, 무슨 소망을 가지고 왔어요? 레버런 문을 만난 기쁨만 갖기 위해서 왔어요, 레버런 문이 가진 명예, 기반, 혹은 내용을 갖기 위해서 왔어요? 레버런 문의 46년 전 혼인잔치에 참석 못 한 것, 46년 전에 우리 조상들이 못 한 것을 내가 대신 축하하고, 2천년 전에도 하지 못한 예수의 결혼식 대신으로 해 가지고, 왕권 대관식 못 했던 이상의 에덴동산의 기준을 넘어선 환희의 기쁨을 가지고 그를 내가 아버지로 모시고, 왕으로 모시고, 주인으로 모시기 위해서 이 시간에 참석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한푼도 없고 누더기 옷을 입고 왔더라도 그 마음에 불타는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을 가지고 천국에 수직으로 직행할 수 있는 거예요.) ☞제46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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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1. 하나님의 원초적인 창조물에 피해를 입히는 이런 존재가 돼서는 안 돼요. 그걸 도와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위하고 도울 수 있어야 돼요. 이것이 나를 위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영원한 천주를 소유물로 준 것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사랑하게 돼 있어요. 사랑하는 주인 앞에 모든 만물은 희생하는 거예요. 모든 만물은 그것 때문에 태어났고, 그것 때문에 살고, 그것 때문에 죽고, 그것 때문에 전부 다 따라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물건은 저나라에, 영계에 데리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영인체가 없더라도 대신 저나라에 존속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상대는 얼마든지 존속시킬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영계에서까지 재창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승리적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권한을 가진 상속자가 될 수 있느니라!, 2. 만물이 그(신앙) 위에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미래에 하나님이 혼자 살던 그 남자 앞에 있어서 여자들의 모든 영양소가 돼 가지고 키워 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절대신앙을 가지고 만들었다는 거예요. 만물 전체가 사랑 때문에 있어요.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지은 거라구요.) ☞1. 가정 왕권시대 선포, 2. 제9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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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근원(오늘날 이 모든 존재가 생겨난 동기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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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날(만물의 날은 말이에요, 그래요. 이게 뭐냐 하면, 나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내 몸뚱이가 만물 덩어리예요. 이게 마음이 아닙니다. 이게 실체예요. 이게 외적입니다. 이 외적 실체에 사탄의 사랑의 씨를 심어 놨어요.) ☞제44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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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영장(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는 것도 알고 보면 영원히 늙지 않는 마음 때문입니다. 인간의 마음만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인 참사랑을 놓고 하는 말인 것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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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주관(만물주관이란 만물을 아끼고 소중히 하면서, 그 만물을 마음대로 다루는 것을 말한다. 바꾸어 말하면 인간이 사랑의 마음을 갖고 여러 가지의 사물을 다루는 것을 만물주관(萬物主管)이라 하며, 여기에는 인간 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領域)이 포함된다. 예컨대 경제, 산업, 과학, 예술 등이 모두 만물주관의 개념에 포함된다. 지상의 인간은 육신을 쓰고 살기 때문에 거의 모든 생활영역에서 물질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인간생활 전체가 만물주관의 생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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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이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 하나님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구요. 하나님을 내 하나님 만들고 싶지요? 세상 모든 만민들이 ‘내 아버지!’ 할 때, 딴 사람 아버지를 만들고 난 다음에 내가 다음에 수천 수만년 후에 아버지를 만들겠어요, 일등으로 만들겠어요?)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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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원력(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창조주(創造主)로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자존(自存)하시는 절대자(絶對者)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러한 존재로 계시기 위한 근본적인 힘도 영원히 자존하는 절대적인 것이며, 동시에 이것은 또 피조물이 존재하기 위한 모든 힘을 발생케 하는 힘의 근본이기도 하다. 이러한 힘의 근본된 힘을 우리는 만유원력(萬有原力)이라고 한다. ) ☞원리강론 |
만유원력(원력(原力)도 실은 원상내의 수수작용(授受作用), 즉 성상과 형상의 수수작용에 의해서 형성된 신생체(新生體)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성상내의 심정(心情)의 충동력과 형상내의 전에너지(Pre-Energy)와의 수수작용에 의해서 형성된 새로운 힘이 원력(原力; Prime Force)이다. 이것이 만물에 작용하여 횡적(橫的)인 만유원력(萬有原力)(Universal Prime Force)으로 나타나면 만물(萬物, 자연) 상호간의 수수작용을 일으킨다. 따라서 만유원력(萬有原力)은 하나님의 원력의 연장인 것이다. 만유원력(萬有原力)이란, 물리학에서 말하는 만유인력(萬有引力)에 해당하는 개념(槪念)인 바, 만유원력이 심정(心情)의 충동력과 전에너지(前에너지, 에너지로 변환되기 전의 상태)에 의해서 형성된 원력의 연장이란 말은, 우주내의 만물 상호간에 물리학적인 힘 뿐 아니라, 사랑의 힘도 작용하고 있음을 뜻한다.10) 따라서 인간이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자의적(恣意的)인 것이 아니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따라야 하는 천도(天道)인 것이다. ) ☞통일사상 | |||
만유의 존재(하나님께서 만유의 존재를 지으실 때 절대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었으니 나보다 형님이고 조상의 입장입니다.)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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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3. 하늘이 내리시는 진리의 말씀이요, 인류가 영원히 받들고 실천해야 할 천리입니다. 진리의 말씀은 영원하고 불변한 진리 그 자체일 따름입니다.) ☞하나님과 평화통일세계 3 ☞3.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말씀이 중심입니다. 법이 중심입니다. 법을 중심삼고 절대 순응할 수 있는 세계로 넘어가야 됩니다.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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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딸(부모가 없게 될 때는 맏딸로 태어났으면 동생들을 부모님 대신 보호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한국은 그렇지요? 아들딸이 있으면 자기 부모의 아들딸을 키워 가지고 자기 아들딸보다 존중해 키울 줄 알아야 그 집안을 상속받아요. 그 계대를 하늘의 천리를 대신해서, 천천만 조상들의 역사적 전통을 대신해서 상속받을 수 있는 자가 되려니 좀 힘들어요?)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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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빼앗아 오는(맞게 되면, 나라가 쳐서 죄 없이 맞게 되면 나라 전체가 이쪽으로 넘어옵니다. 소유권 이전이 벌어진다구요. 78. 어떻게 돼서 하나님의 소유와 사탄의 소유가 이동해 가느냐 하면, 하늘은 맞고 빼앗아 오는데 손해배상 청구까지 해 가지고 찾아오는 거라구요. 사탄은 잘났다고 형님을 쳐서 죽이려고 했는데 살인미수죄에 걸려서 피해를 입힌 손해배상까지 물어 나오는 거예요.) ☞조국광복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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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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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의지(쇼펜하우어(A. Schopenhauer 1788~1860)는 헤겔의 합리주의(合理主義와 理性主義)에 반대하여, 세계의 본질은 비합리적인 것으로서 아무 목적도 없이 맹목적으로 작용하는 의지라 하고, 이것을 맹(盲)목적인 삶에의 의지(意志)(Blinder Wille zum Laben)라고 불렀다. 인간은 이 맹목적인 의지에 의해서 좌우되면서 오로지 외곬으로 살아가도록 강요받고 있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항상 무엇인가를 찾아 헤매면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만족과 행복은 한 순간의 경험(經驗)에 불과할 뿐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불만과 고통뿐이며, 이 세계는 본질적으로 고통의 세계라고 하였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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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맹세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에요. 예전에 하나님 자신이 그런 목표를 세운 거예요.)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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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문(맹세문이 무서운 거예요. 맹세문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제1만 해도 천국 들어가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제2만 해도 가정적인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제3은 하늘의 왕궁 법이에요. 내가 뭐냐 하면, 4대 심정권, 그 다음에 뭐라구요? 3대 왕권, 그 다음에 뭐라구요? 황족권이 누구예요? 가인 형님이에요. 형님 동생의 인연이 틀어져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71.거기서부터 그 다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타락한 인간들이 자기 모든 의식 존재도 없애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대신 재창조예요. 절대복종한 후에 절대 투입이에요. 이래 가지고 뭐가 되ㅡ냐? 주인이 돼요. 무슨 주인? 상대적 주인! 인간 자체가 주인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동적인 핵이 옮겨져서 주체가 돼요. 아담의 주체를 중심삼고 상대가 점점 커 나가는데, 해와가 미숙해서 타락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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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주인 우리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2. 천일국 주인 우리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3. 천일국 주인 우리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사대 심정권과 삼대왕권과 황족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4. 천일국 주인 우리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5. 천일국 주인 우리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6. 천일국 주인 우리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7. 천일국 주인 우리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8. 천일국 주인 우리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신인애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 |||
메시아 (하늘의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갖고 본연의 아담으로 오시는 분, 다시는 타락의 전철을 밟지 않고 영원한 선의 혈통을 출발시킬 하나님의 아들과 딸을 말하는 것)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4~6, 섭리사적 관점으로 본 자유와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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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부부의 사랑은 단순한 男子 한 사람과 女子 한 사람만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가정(家庭)的 사랑과 피조세계(被造世界)의 사랑을 총합한 총합애(總合愛)임을 밝혔습니다. 사랑이 총합하면 상승작용(相乘作用)을 일으켜서 억제(抑制)키 어려운 결발력(激發力), 발동력(發動力)으로 나타납니다. 그러한 부부의 결합의 자리는 우주(天宙)를 대표한 자리, 즉 우주(天宙)의 중심의 자리인 동시에 창조이상(創造理想)을 완성한 자리요, 제2창조주(第二創造主)의 자리인 것입니다. 메시아(인류의 참부모)는 바로 이러한 제2창조주(第二創造主)의 표준형(標準型)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그만큼 그 자리는 가장 귀하고 성스러운 자리요, 하나님을 닮은 자리인 것입니다. 따라서 동시에 가정(家庭)외적인 모든 사랑(예, 민족애, 인류애, 만물애, 동포애, 조국애 등)도, 그 뿌리는 이 부부(夫婦)愛에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부애(夫婦愛)는 단순한 양성과 음성간의 사랑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주체와 대상간의 사랑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성상(性相)(마음)과 형상(形狀)(몸)間의 사랑도, 또 주요소(主要素)(주개체(主個體))와 종요소(從要素)(종개체(從個體))間의 사랑도 대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통일사상 | |||
메시아를 위한 기대(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 오셔야 한다. 그가 인류의 참부모로 오셔야 하는 이유는, 타락한 부모로부터 태어난 인류를 거듭나게 하여 그 원죄를 속(贖)해 주셔야 하기 때문이다(전편 제7장 제4절 Ⅰ.1). 그러므로 타락인간이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으로 복귀하기 위하여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완성한 터 위에서 메시아를 맞아 원죄를 벗지 않으면 아니되는 것이다.) ☞원리강론,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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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왕국(메시아의 강림은 한 지역적(地域的) 국가인 선민(選民)국가(國家)에서 이루어지지만 메시아王國의 형성은 세계통일이 이루어진 뒤에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共生 共榮 共義主義는 세계통일 이전에라도 지도층이 노력만 한다면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어느 정도는 실시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현재의 이 혼란은 일단(一旦) 상당정도 수습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남한의 現자본주의(資本主義) 다음에 반드시 共生 共榮 共義主義 사회(社會)가 올 수 밖에 없다고 한 것은 이와 같은 이유때문이었습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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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하나님이 왜 아담과 해와를 지었느냐? 하나님은 중심축을 가진 수직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면적이 없습니다. 면을 찾자는 것입니다.) ☞ 천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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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참}부모가 한 이상 더 시중하겠다는 후손이 되면 그 후손은 천하의 명문 가문이 되고 명문 국가가 되고 명문 왕 터를 지킬 수 있는 황족들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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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일심정착(一心定着)’이란 글을 언제 썼어요? 1987년 7월 20일에 썼구만. 그래서 일심정착이에요. 여기에 들어온 사람은 일심정착이라는 거예요. 여기는 아무나 오게 안 되어 있어요. 그런 관점에서 일심정착이에요. 그 다음에 ‘승한성취(勝恨成就)’라는 말이 있지요? 한을 이겨야 모든 것이 이루어져요. 해방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인은 들고나고 앉더라도 언제든지 명상 가운데서 그것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일심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삼대상목적이 완전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엮어져야 영원히 정착해요. 참사랑이에요. 어제 말씀했지만 말이에요, 하나님이 아담을 짓고, 천사장을 지은 거예요. 뿌리는 같다구요. 각도로 말하면 천사장은 45도 각도로 연결돼 있고, 아담은 90각도로 연결돼 있어요. 45도를 합해서 90각도에 이르기 때문에 하나님과 천사장이 아담을 창조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90각도니만큼 이 90각도가 완성된다면 이것은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돌아간다구요. 돌 때 구형으로 돌아요. 수직으로 못 와요, 원이니까. 자동으로 돌아가요. 이 각도가 산다는 거예요. 그래서 90도 사방이 되면 360도를 중심삼아서 모든 것이 완전히 둥그래진다는 거예요. 정 구형이 된다는 거예요. 그게 이상이에요. 운동하는 것은 정 구형이 되어야만 상충이 없고 소모가 없는 거예요. 우주가 그렇게 되어서 모든 세포가 그런 상대적 관계를 그림과 마찬가지로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돼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삼대상목적을 완성한 자리면 하나님을 모시고 비로소 하나의 마음이 되는 거예요. 우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마음이에요. 자기의 마음이나 가정의 마음이나 아들의 마음이나 우주의 마음이나 하나님의 마음이나 일심이에요. 알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정분합, 삼대상목적이 정착할 수 있는 구형적, 내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활할 수 있어야 어디든지 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는 이 기준만 되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생각하면 우주가 자기의 마음 몸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직접 생각하는 직감적 느낌, 생각이 실체화되는 거예요. ) ☞ 말씀집 314권 , 여러분이 기도를 하더라도 뭐 눈감고 하나님을 명상하지 말라는 거예요. 마음보고 하라는 거예요, 마음보고. 하나님과 내 마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서 마음을 중심삼고 문답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신령한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 하면 마음에서 답변이 와요. 답변한다구요.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마음이 나보고 가르치는 거예요. 그것이 마음으로 그럴 뿐만 아니라 음성으로 들리고 감각적으로 같이 느껴지는 거예요. 마음과 화답을 해요. 본심과 그렇게 되어야 본연의 길을 바로 갈 수 있는 거예요.☞ 말씀집 308권, 우리 애들을 가만 보면, 배 타고 남들은 낚시질하는데 낚시질 안 하고 앉아 가지고 무슨 명상한다는 거예요. 그거 뭘 하러 가서 명상해요? 배도 무겁고 기름도 더 소모되는데 말이에요. 남들은 일하는데 무슨 명상이에요? 그거 그러면 안 된다구요. 무슨 명상이에요? 세계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자기를 위한 거지요.☞ 말씀집 378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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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데카르트가 말하는 철학의 제1원리(第一原理)로서, 이 명제(命題)가 틀림없이 확실한 것은 이 인식이 명석(明晳; clear)하고 판명(判明; distinct)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여기에서 우리들이 극히 명석하고 판명하게 이해되는 것은 모두 참(眞)이다' 라는 일반적규칙(一般的規則)(第二原理)이 도출된다. 명석(clear)이란, 사물이 정신에 명확하게 떠오르는 것을 의미하고 판명(判明; distinct)이란 명석하면서 다른 사람과 확실히 구별되어 혼동함이 없는 것을 말한다.7) 명석의 반대가 애매(曖昧; obscure)이며, 판명의 반대가 혼동(混同; confused)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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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혁명(제임스 2세의 전제(專制)와 국교 강화가 극심하여지자, 그의 사위로서 홀랜드총독으로 있었던 오렌지공 윌리암(Wiliam Ⅲ 1650∼1702)은, 1688년에 군대를 거느리고 신교(信敎)의 자유와 민권(民權)의 옹호를 위하여 영국에 상륙하여 무혈로 왕위에 올랐던 것이다. 윌리암이 왕위에 오르자 그는 의회에서 상신한 '권리의 선언'을 승인하여 의회의 독립적인 권리를 인정함으로써, 이것이 영국헌법의 기본이 되었었다. 그리고 이 혁명은 무혈로 성공하였기 대문에 이것을 명예혁명(名譽革命)이라고 한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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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남미 같은 데 가 가지고는 독벌레와 싸우고, 모기가 배고파 가지고 꽁지를 버티고 피 빨아먹는 것을 내가 잘 보면서도 그놈을 잡지를 못했어요. ‘네 천국의 하루 시간을 내가 해 주기 위해 왔지. 빨라구.’ 그랬어요.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제44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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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가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는 이유(무엇이든지 영원성을 가지기 위하여는 돌지 않으면 안 되고, 돌기 위하여는 주체와 대상이 수수작용을 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영원성을 가지기 위하여 이성성상(二性性相)으로 계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대상인 피조물도 영원성을 가지기 위하여는 하나님을 닮아서 이성성상으로 존재하지 않으면 아니 되는 것이다.)☞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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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평화세계의 모델이라는 것은 끝날에 있어 가지고 새 세계에 갈 수 있는 새로운 건국이념을 중심삼고 출발할 수 있는 내용인데…. 이상가정과 모델, 세상에 가정이 출발해서 수많은 역사를 거쳐 가지고 그 모델 하나, 지상 천상천국의 모델이 나오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이상천국과 평화세계의 모델, 이것을 타이틀로 잡았어요. 그것은 역사가 전부 다 들어간다 이거예요. ...이상가정을 중심삼은 모델세계, 이렇게 되는 거예요. 모델이라는 것이 나와요. 그래서 이상가정을 중심삼은 모델세계, 이렇게 되는 거예요. 모델세계라는 것이 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돼요.)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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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적 이상가정의 왕국(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그런 가정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사대(四大)사랑권, 즉 사대심정권(四大心情圈)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 전후, 좌우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모델적 이상가정의 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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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적 이상가정의 평화왕국(하나님은 3대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런 모든 가르침과 진리가 참된 모델적 가정의 삶을 중심삼고 창출되는 것이며, 이것을 확대하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와 천주까지도 모델적 이상가정의 평화왕국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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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율(모순률(矛盾律)은 A는 非A가 아니다라는 형식으로 표현되는데, 이것은 동일률(同一律)을 뒤집어 놓은 것이다. 이것은 非꽃이 아니다라는 말은 이것은 꽃이다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새는 非동물(동물이 아닌 것)이 아니다라고 하는 말도 새는 동물이다라는 말과 같다. 한 쪽은 긍정(肯定)的인 표현이고, 다른 쪽은 부정적(否定的)인 표현이지만 내용은 같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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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하나님의 자식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恨)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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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협조시대(그 씨가 혼자서는 클 수 없어요. 남자의 씨 자체가 혼자 클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 어머니들이 필요해요. 그래서 모자 협조시대가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어머니들은 지금까지 남편들 앞에 별의별 사랑의 골짜기를 넘지 못하고 아들들을 품고 오르락내리락 하며 수많은 고생을 하면서 역사시대에 아벨의 자리를 어떻게 고개를 넘겨주느냐 하는 이 싸움을 해 나왔는데,...어머니와 아들딸은 몰랐지만 역사시대에 있어 복중시대로부터 8단계에 걸쳐 어머니가 아들딸을 품고 핍박을 당하면서 그들을 키워 나온 것입니다. 그래 지금까지 어머니가 자녀들을 위한 고생을 해 왔어요. 역사시대에 세계적으로 사탄과 싸워 나오는 고통을 겪어 나온 거예요. 섭리사에 있어 아들을 키워 나오는, 어머니와 가인이 갈라져 있던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이 노정을 메워 나온 것입니다. 탕감의 그 구덩이를 평준화시켜 나오는 놀음을 어머니가 대신했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구원섭리에 있어서 아들딸을 품고 남자들에게, 천사장 세계에 별의별 유린을 당하면서도 희생한 거예요. 천대받고 채이고 꺾여 나가면서도 수만 수천의 여자들이 희생해 가지고 이 길을 걸어 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여자들의 소원이 뭐냐 하면 이상적 남편을 만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하늘의 본연의 생명의 씨를 그냥 그대로 받을 수 없어요. 탕감이 없이는 그 씨를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2천년 동안 신부 종교로써 아들딸을 키워 나오는데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성 어거스틴 같은 양반들도 그렇게 망나니 된 것을 어머니가 구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구교에 있어 하나의 대표적 인물이 됐어요. 신교에도 역시 그런 역사를 통해 연결된 어머니의 수고의 눈물이 이 골짜기를 메워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편 될 수 있는 주님이 이 땅에 태어나 가지고 장성해서 성혼을 할 때까지예요.)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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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오성적(悟性的)단계에 있어서의 사고(또는 인식)는 목적을 중심으로 하여 감성적내용과 원형이 수수작용함으로써 이루어진다. 그래서 목적은 먼저 바르게 세워지지 않으면 안 된다. 바른 목적이란,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심정(사랑)을 기반으로 한 창조목적을 말한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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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목표가 뭐냐? 선생님 앞에 서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죽지 않고 로마와 이스라엘을 천하통일 한 그 시대에 천지가 하나된 그 왕자 왕녀의 자리,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를 책정해 모시지 못한 것이 한이니, 더 큰 이스라엘 나라가, 하늘땅이 갈라져 원수로 싸우는 이것을 전부 수습해 가지고 하나 만든 그 자리 위에 어머니가 착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어머니가 앉을 자리가 없어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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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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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뚱이(몸뚱이를 희생시키면 정신이 발전하는 거예요. 몸뚱이의 향략을 찾으면 정신이 내려가서 구덩이에 떨어져요. 나중에는 둘이 갈라져 죽어 버려요. 망하는 거예요.) ☞천주환원 선포, 하나님은 뼈에서 몸뚱이에 연결되고, 몸뚱이에서 뼈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①사람이나 짐승의 팔, 다리, 머리를 제외한 몸의 덩치.-한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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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마음(왜 쌍쌍제도로 되어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뭘 하기 위해서? 내가 살기 위해서? 몸 마음이 싸워요? 이게 왜 싸울까? 작용하게 되어 있는데, 싸우는 작용이 어떻게 나오느냐 이거예요. 그 자체가 모순이에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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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반점(1. 몽고반점을 참사랑 반점으로 승화시켜 이 지구성을 하나님의 조국, 우리의 조국으로 창건하는데 전위대가 되십시오. 2. 핏줄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시커먼 반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몽고반점의 사람이 결혼하게 된다면 흑인도 더 시커멓게 나오고, 백인도 시커멓게 나온다는 거예요.)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40, 2.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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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반점 동족권 세계평화연합(가인-셈족의 후예로서 섭리의 결실기를 맞아 인류의 장자된 사명을 불러일으키는 총체적 평화운동입니다.)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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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권(아담가정에서 문제가 뭐냐 하면,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그것이 몽골권이에요. 그러나 종교와 몽골권이 원수였어요. 종교를 때려잡아 왔다구요. 그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적 가정의 장자 자리에, 가인자리에 서 있는 것이 몽골리안이고 아벨의 자리에 있는 것이 기독교문화권이에요. ... 몽골권이 뭐냐 하면 가인 아벨 문제라구요.) ☞천주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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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천일국이 아벨이 되고, 가인이 세계 국가고, 몽골리안(Mongolian)이에요. 몽골리안이 세계 인구의 74퍼센트 이상이 되는 거예요. 종교인은 세계 인구의 75퍼센트가 되는 거예요.)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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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반점(몽골반점은 단순히 몽골인들을 표시하기 위해 생긴 생리적인 반점이 아닙니다. 후천개벽의 시대가 올 때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인류를 규합하고 통일하는 구심점으로 삼기 위해 일찍이 하늘이 주신 증표임이 틀림없습니다.)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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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반점동족(세계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동족체입니다. 50억에 가까운 이들을 규합하여 이 지구성에 참사랑의 태풍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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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우구스티누스는 하나님을 정신(精神)으로 보고, 그 하나님이 무(無)에서 질료를 만들어서 세계를 창조했다고 주장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形相)과 질료(質料)의 원리를 이어받은 토마스 아퀴나스는 질료를 가지지 않는 순수형상(純粹形相)중에서 최고의 것을 하나님이라고 하였다. 아우구스티누스와 마찬가지로 그도 하나님은 세계를 무(無)에서 창조하였다고 보았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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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골충(그들을 전부 다 살려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나온 겁니다. 그게 어떻게 보면 생각 없고 무골충과 마찬가지입니다. 뼈도 없는 벌레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면에서 문총재가 뼈도 없는 벌레와 같이 돼 가지고 나중에는 다 잡아 먹는 거예요. 벌레가 무슨 힘이 있어요? 날아가던 새도 잡아먹을 수 있고 동물도 잡아먹을 수 있고 그런 존재로써 다 없어진다고 생각했던 겁니다.{편집자 주; 당하면서도 복수심도 없이, 폭력적 대응도 하지 않고, 당하기만 해 온 것을 비유}) ☞ 환태평양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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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무니(Moonie)들 아니에요? 무니는 좋은 말입니다. 양단 포대기 위에 수놓은 것은 무늬라고 해요. 그런 의미에서 무니가 나쁘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천국의 수놓은 거와 같이 무니예요.) ☞ 제46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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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이화([無爲而化] [명사] 1 힘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변하여 잘 이루어짐. 출전은 《논어》 <위령공편>이다. 2 <철학>성인의 덕이 크면 클수록 백성들이 스스로 따라와서 잘 감화됨. 3 <종교>천도교에서, 한울님의 전지전능으로 이룬 자존 자율의 우주 법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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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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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응형성(피조물의 유형적요소(有形的要素)의 근본원인이 하나님의 형상인데 이 피조물의 유형적요소의 근본원인에는 두 가지의 종류가 있다. 하나는 소재(素材; 質料)적 요소(要素)요, 또 하나는 무한(無限)한 형태를 취할 수 있는 가능성(無限應形性)이다(만물의 형태 자체의 근본원인은 내적형상(內的形狀)이다). 여기서 무한(無限)한 형태를 취할 수 있는 가능성(無限應形性)을 비유적으로 예를 든다면 물(水)과 같다 하겠다. 물 자체는 다른 만물과 달라서 일정(一定)한 형태가 없다. 그러나 용기(容器)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형태를 나타낸다. 삼각형(三角形) 용기에서는 삼각형(三角形)으로, 사각형 용기에서는 사각형으로, 원형의 용기에서는 원형으로 나타난다. 이와 같이 물이 무형(無形)인 것은 실은 어떠한 용기의 형태에도 응변(應變)하는 무한(無限)한 응형성(應形性)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즉 물이 무형(無形)인 것은 실은 무한형(無限形)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본형상(本形狀)도 그것 자체는 일정(一定)한 형태가 없지만, 어떠한 형태의 영상에도 응변(應變)할 수 있는 응형성(應形性) 즉 무한응형성(無限應形性)을 소재적(素材的) 요소외(要素外)에 또한 갖고 있는 것이다. 이와같이 피조물의 유형적요소(有形的要素)의 근본원인에는 소재적요소와 무한응형성의 두 가지가 있는데, 이 두 가지가 바로 하나님의 형상(形狀)(本形狀)의 내용이었던 것이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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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형(하나님은 무형(無形)이어서 일정한 모습은 없다. 그 대신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으로서 존재한다. 즉 하나님은 무형(無形)이며 무한형(無限形)으로서 이것을 물에 비유할 수 있다. 물에는 일정한 形이 없지만 사각의 용기에 넣으면 사각으로, 삼각의 용기에 넣으면 삼각으로, 둥근 용기에 넣으면 둥근 모습으로 나타난다. 용기에 따라 어떤 모양으로도 나타난다. 즉 무한형(無限形)이다. 그러나 물의 대표적인 모양이 있다면 그것은 구형(球形)이다. 그것은 물방울이 구형인 것으로써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때로는 파도와 같은 모습으로, 때로는 바람의 모습으로도 나타나며, 또 때로는 불꽃의 모습으로도 나타난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대표적인 모양이 있다면 그것은 구형(球形)일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원상(原相)은 원형(圓形) 혹은 구형(球形)으로 표시될 수 있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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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실체세계(피조세계(被造世界)는 하나님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을 닮은 인간을 본으로 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마음과 몸으로 된 인간의 기본형을 닮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본장 제 1 절 Ⅱ 참조). 그러므로 피조세계에는 인간의 몸과 같은 유형실체세계(有形實體世界)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의 주체로서의 인간의 마음과 같은 무형실체세계가 또 있다. 이것을 무형실체세계(無形實體世界)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생리적인 오관(五官)으로는 그것을 감각할 수 없고 영적 오관으로만 감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적인 체험에 의하면, 이 무형세계는 영적인 오관에 의하여 유형세계와 꼭 같이 실감할 수 있는 실재세계인 바, 이 유형 무형의 두 실체세계를 합친 것을 우리는 천주(天宙)라고 부른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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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의 질서(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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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문(文)’자가 진리를 말하잖아요? 또한 ‘문’자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제단을 말해요. 문선명! ‘선(鮮)’자는 ‘고기 어(魚)’에 ‘양 양(羊)’이에요. 바다와 육지를 말해요. ‘명(明)’자는 해(日)와 달(月)을 말해요. 해와 달, 바다와 육지의 제단, 하늘땅을 갖추어 가지고 설파한 제단을 가지고 그 제단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 ‘문선명’입니다.) ☞ 제9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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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부흥(르네상스는 14세기 경부터 헬라사상에 관한 고전 연구의 본산인 이태리(伊太利)에서 태동되었었다. 이 인본주의(人本主義)운동은 처음에는 중세인으로 하여금 그리이스의 고대로 돌아가 그 정신을 모방케 하려는 운동으로 시작되었으나, 더 나아가 이 운동은 그 고전문화(古典文化)를 재생하여 중세적인 사회생활에 대한 개혁운동으로 옮겨지게 되었고, 또 이것은 비단 문화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전반에 걸친 혁신운동으로 확대되어 사실상 근대사회를 이루는 외적인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 본성의 외적인 욕망을 추구하는 시대적인 사조(思潮)였던 인본주의(혹은 인문주의)로 말미암아, 봉건사회(封建社會) 전반에 대한 외적인 혁신운동으로 전개된 현상을 르네상스(문예부흥)라고 부른다. 483)☞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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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창조본연의 인간들로 구성되는 사회에 있어서는 지적, 정적(情的), 의적활동(意的活動)의 원동력이 심정이요, 사랑이기 때문에 학문도 예술도 규범도 모두 심정이 그 동기가 되고 사랑의 실현이 그 목표가 된다.8) 그런데 학문분야, 예술분야, 규범분야의 총화(總和) 즉 인간의 지적(知的), 정적(情的), 의적활동(意的活動)의 성과의 총화가 바로 문화(文化, 문명(文明))인 것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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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이기(내가 하루 저녁에 세계 인류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러한 문화의 이기가 생겨날 것을 50년 전부터 예언해 왔어요. 그때는 25억이에요, 25억. “인류를 하루 저녁이면 축복해 주고 일주일이면 다 끝날 텐데.” 그런 생각을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나라에 있어서 여러분 자신이 종족적 메시아는 국가 내에 있어서, 국가적 메시아는 총독을 지내 가지고 자기 나라에 와서 교육할 수 있는 스승의 도리를 책임질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국가메시아, 요즘에는 평화대사라는 거예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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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그것을 사랑하지 못하고 함부로 먹는 사람은 걸리는 거예요. 물건을 사람보다 높이 생각하는 사람은 지옥에 가게 돼 있어요. 이런 모든 것도 하나님이 미래의 자기 아내 가정이 먹고 살 수 있는 재원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절대신앙 위에 있는 거예요.)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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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평화의 이상권으로 손대지 않은 것이 물속에 있는 거예요. 심판 안 받은 것이 물속의 고기지?)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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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본주의(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물본주의(物本主義), 물질을 본질로 생각하는 주의-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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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만능주의(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Free Sex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명씩 굶어 죽어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物質萬能主義 물질(또는 돈)이면 무엇이든 다 된다는 사고방식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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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나님으로부터 분립된 2성(二性)의 실체가 상대기준(相對基準)을 조성하여 수수작용(授受作用)을 함으로써 사위기대(四位基臺)를 이루려 할 때, 그들이 하나님의 제 3 대상으로 합성일체화(合性一體化)하기 위하여 주체가 대상에게 주는 정적(情的)인 힘을 사랑이라 하고, 대상이 주체에게 돌리는 정적인 힘을 미(美)라고 한다. 그러므로 사랑의 힘은 동적(動的)이요, 미의 자극은 정적(靜的)이다. -원리강론 52페이지 참조- ) ☞ 원리강론 |
미(사랑의 3형태(三形態)에 대응하여
| 미(미학(美學)中에 있어서 기본적인 미(美)의 유형이 된 것은 우미(優美; Grazie)와 숭고미(崇高美; Erhabenhei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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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1. 건국, 2. 미국이 주도해야 됩니다. 나라를 전부 다 망하게 한 것이 미국입니다. 기독교 책임입니다. 기독교가 중심 국가인데 선교사들이 잘못했으니까 한국에 대해서는 미국이 책임져야 되는 겁니다.) ☞ 1. 새천년에 있어서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 59, 2. 환태평양시대 선언 |
미국(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인데 나라가 있어요? 없어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미래(좋을 수 있는 결과를 바라서 하는 시험이라면 오늘의 환경보다도 더 좋을 수 있는 미래가 있다 할 때는, 그것이 그냥 오지 않는 거예요. 미래의 사실을 오늘에 가르쳐 준다 하면, 그 미래까지 가기 위해서는 나와 관계가 돼 있으리만큼 그런 차이에 해당할 수 있는 이상의 노력이나 자기 자체가 돼야 된다! 그렇게 볼 때 내가 그럴 수 있느냐 할 때, 그것도 못 해요. 미쳐지는 그 내용과 자체, 그것도 싫어요. 그것을 왜 또 떠벌려요? 떠벌리는 사람 가지고는 의논 상대도 안 된다 이거예요.) ☞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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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품(지금도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예.] 아직 미완성품이에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몸이 안 따른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뚱이의, 육체적인 욕망의 목적이 따로 있고, 마음의 욕망의 목적이 따로 있게 됐어요. 두 갈래의 목적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에 결실되고 어디에 치우쳐 가느냐, 어디를 중심삼고 가느냐 생각할 때, 몸을 중심삼고 치우치면 영원히 마음세계와 통일할 수 없습니다.)☞조국광복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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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판단(가치는 주체와 대상의 상대적 관계(수수작용의 관계)에서 결정된다라는 원리에 의해 이상과 같은 감상의 조건을 구비한 주체(鑑賞者)와 대상(作品)과의 수수작용에 의해서 미(美)가 판단(判斷)(결정)된다. 즉 감상자의 미(美)에 대한 추구욕이 작품에서 오는 정적자극(情的刺戟)으로 채워짐으로써 미(美)가 판단되고 결정되는 것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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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판단(인식에 있어서의 판단은 주체(내적요소-원형)와 대상(외적요소-감각적내용)의 조합(照合)에 의해 이루어진다. 미적판단(美的判斷)도 마찬가지로 주체와 대상의 조합에 의해 성립된다. 이 조합(照合)의 단계에서 지적기능이 작용하면 인식이 되고 정적기능(情的機能)이 작용하면 미적판단(美的判斷)이 된다. 즉 대상이 가지는 물리적요소의 조화를 지적(知的)으로 포착하면 인식이 되고 정적(情的)으로 포착하면 미적판단(美的判斷)이 되는 것이다(그림 7-4). 그런데 지(知)와 정(情)의 기능은 전혀 별개의 것이 아니므로 미적비판(美的批判)에도 인식을 동반하는 것이 보통이다. 예컨대 이 꽃은 아름답다라는 미적판단(美的判斷)은 이것은 꽃이다라는 인식을 동반하게 된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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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민주주의(民主主義)란 종지(宗旨)가 아니며, 인간의 해방된 힘을 모든 다양성(多樣性)속에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유효(有效)한 수단이다. 민주주의를 가장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아무리 빛나는 것이라 하더라도, 멀리있는 저 편의 목표(目標)로서가 아니라 현존(現存)하는 모든 자유의 침투적(浸透的)인 정신으로서 파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책임은 이러한 자유의 본질을 이루는 것이다. 의무는 권리가 서로 상살(相殺)하는 것을 방지한다. 나눠진 권리에 대해서든지 메워진 의무에 대해서든지 평등한 취급(取扱)의 음미(吟味)는 민주주의의 근본이다. ..민주주의 생활에 적응하게 하는 교육제도(敎育制度)는 개인의 가치와 존엄과의 인식(認識)을 기본으로 한 것이다. 그것은, 각 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서 교육의 기회(機會)가 주어지도록 조직되어야 한다. 교과(敎科)내용과 방법을 통하여 그것은 학문의 자유, 비판적인 능력의 훈련을 중요시할 것이다. 그것은 서로 다른 발달단계에 있는 생애(生涯)의 능력의 범위내에서 사실적 지식에 관한 광범(廣範)한 토론을 장려할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학교의 일이 미리 규정(規定)된 교과(敎科) 과정이나, 각교과(各敎科)에 관하여 하나만이 인정된 교과서에 한정(限定)되어서는(이들의 목적은) 수행될 수 없는 것이다. 민주주의에 있어서의 교육의 성공은 획일성(劃一性)이나 표준화(標準化)에 의해서 측정될 수 없다. 교육은 개인을, 사회의 책임있는, 협력적인 일원(一員)이 되도록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미국 교육사절단보고서(美國 敎育使節團報告書)-)☞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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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대(믿음의 기대'를 조성하는 것이었는데, 물론 아담이 '믿음의 기대'를 조성하는 인물이 되어야 했었고, 그 '믿음의 기대'를 조성하기 위한 조건으로 선악과(善惡果)를 따먹지 말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아담은 이 믿음의 조건을 세우는 것으로서 그의 책임분담(責任分擔)을 수행하기 위한 성장기간(成長期間)을 거쳐야만 했었다. 그런데 이 성장기간은 수(數)로써 된 것이므로 결국 이 기간은 수를 완성하는 기간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다.)☞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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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사(하늘의 밀사)(조국광복을 위한 소망이 현실의 소망보다 천배 만배 강한 마음을 갖고 생명을 바쳐서라도 기필코 그 뜻을 이루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나서, 먹고, 자고, 가고, 오는 모든 생활이 조국창건을 위해 사는 사람) ☞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2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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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바른손을 쓰는 것이 정당한 거예요. 왜? 심장에서 멀어요. 여기에 이렇게 하게 되면, 왼손을 이렇게 하게 되면, 왼손을 이렇게 하면 충격이 많이 가기 때문에 바른손을 쓰는 동양 사람은…. 오른쪽의 라이트(right)는 옳다는 것도 되고, 힘을 상징하고, 모든 것을 보호하고, 건강을 상징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바른손은 심장에서 멀기 때문에 충격을 받아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바른손을 쓸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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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영계에서 사탄의 흔적을 불사르라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109~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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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전진하는 것을 촉진화시키기 위해서는 박차를 가하라는 거예요. 발을 옮기기 전에 벌써 고개를 마음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拍車)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한컴사전- | |||
반대(뼈까지 연결됐으면 또 이렇게 돌아서 낮에만 하나되면 안 돼요. 그러니까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밤이 있으면 낮이 있기 때문에 다시 반대에서, 해가 지는 데에서 반대에서 핵을 찾아 넘어가는 거예요. 순환운동을 하는 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반대=반대 방향, 반대편-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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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반도라는 것은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태평양을 등지고 일본을 업고 그 다음에 대륙에 대해 반도는 언제든지 문명을 연결시키는 교량 역할을 했어요. 이탈리아 반도라든가 희랍 반도, 인도 반도가 전부 다 교량 역할을 했다구요.)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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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내가 가야 할 길을 부모님이 대표로 역사의 전통을 남겼으니 그 역사의 전통으로 남겼으니 그 역사의 전통을 지녔으면, 좋은 빌딩을 지었으면 빌딩 지을 때의 고초를, 빌딩을 상속하면 그 고초를 알고,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알고 사는 사람이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자가 돼요. 알지도 못하고 도둑질해서 슬쩍해 가지고 자기 소유라고 하는 것, 그게 얼마나 벌인지 알아요? 저주의 조건이 되고, 자기 앞날에 파탄적인 모델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가짜와 진짜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30.사람이(말이예요.) 반성하라는 거예요. 반성하는 사람도 반성의 반성을 해야 돼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反省)[반ː-] 명사, 자신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돌이켜 봄. -한컴사전- | |||
발가락(손과 발은 걷게 되면 길이 다릅니다. 손발이 같아야 돼요. 서 있다는 자체가 기적이에요. 나이가 많아지다 보면, 70, 80이 넘어가면 자꾸 앞으로 이렇게 돼 가요. 그렇기 때문에 다섯 발가락 다섯 발가락도 그래 가지고 손을 잡아 가지고 무엇이 있으면 마음으로도 밀어줘야 돼요. 언제든지 10수, 20수를 맞춰 가지고 균형을 취하지 않으면 쓰러지기 쉽다 이거예요.)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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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특별한 무엇이 있으면 자리별로 이동할 수 있게 하고 새로이 천국에 가입할 수 있는 입적 수속을 통해 가지고 받아들이지, 그냥 그대로 전진적인 발전을 하는 그런 형태도 하나님은 보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발전(발전이란 성장, 발육, 향상 등을 말한다. 또한 새로운 質의 출현을 뜻하며, 이것들은 모두 불가역적(不可逆的)인 전진운동이다. 그것은 주체와 대상의 상대적인 요소가 공동목적을 중심으로 조화로운 수수작용을 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통일사상 | |||
밤(뼈까지 연결됐으면 또 이렇게 돌아서 낮에만 하나되면 안 돼요. 그러니까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밤이 있으면 낮이 있기 때문에 다시 반대에서, 해가 지는 데에서 반대에서 핵을 찾아 넘어가는 거예요. 순환운동을 하는 거예요.)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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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栗)마음은 아직까지 천지와 통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열여섯 살까지 지금 현재에 있어서 3년만 더 있었으면 그냥 그대로 추석이 돼 가지고, 시퍼런 밤송이가 익어 누릇 누릇해 가지고 굽이 떨어질 수 있는 그때가 돼 가지고 발길로 한 번만 탁하고 차면 먼저 익은 놈이 떨어지면 그거 하나 주워 먹고, 다음날에 가 가지고 두 번 차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편네까지 두 알 떨어져요. 여편네가 주워 먹고, 그다음에 사흘 째 되면 네 알이 떨어지고, 닷새가 되게 되면 한꺼번에 송이가 떨어져요. ☞제44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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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영적인 밥을 먹어야 됩니다. 영적인 힘을 중심삼고 사는 맛이 육적인 힘을 갖고 사는 생활의 맛보다도 더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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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일생 동안 사는데 자기 주변의 원수들이 농락하기 위한 모든 것, 침략적인 요인으로서 자기 환경을 조여 들어오는 그걸 방어해야 되는 거예요. 영계 자체가 방어하고 있다는 거예요. 천운 자체가 방어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로 살아라. 바로 가라. 천운을 따라가라.’ 그렇지 않으면 보호를 못 받아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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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方法論; methodology)이란 인간이 어떻게 해야 객관적(客觀的)인 진리에 도달할 수 있는가를 논(論)하는 부문으로서, 방법을 의미하는 영어의 method는 그리이스어(希臘語)의 meta(따라서)와 hodos(길)에서 유래된 말이다. 따라서 method(方法)란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정(一定)한 길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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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로고스를 떠난 자의적(恣意的) 사고(思考)나 자의적 행동은 사이비(似而非) 자유로서 이것이 바로 방종(放縱)이다. 따라서 자유와 방종은 그 뜻이 전연 다르다. 자유는 선(善)의 결과를 가져오는 건설적인 개념(槪念)이지만, 방종은 악(惡)의 결과를 가져오는 파괴적(破壞的)인 개념이다. 이와 같이 자유와 방종은 엄격히 구별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흔히 혼동되거나 착각되고 있다. 이것은 자유의 참 근거(根據)로서의 로고스에 관한 이해가 없기 때문이다. 로고스의 뜻을 바르게만 이해한다면 자유의 참 뜻을 알게 되고, 따라서 자유라는 이름하의 온갖 방종이 방지(防止)될 수 있으며, 마침내는 사회혼란의 수습도 가능해 질 것이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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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노아가 믿음의 기대를 복귀하기 위한 조건물(條件物)들은 방주(方舟)였다. 그러면 그 방주의 의의는 무엇이었던가? 노아가 아담대신 제2 인간조상의 입장에 서기 위하여는,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주었던 천주(天宙)를 탕감복귀하기 위한 조건을 세워야 한다. 따라서 신천주(新天宙)를 상징하는 어떠한 조건물을 제물로서 하나님 앞에 뜻 맞게 바치지 않으면 아니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조건물로 세웠던 것이 바로 방주였다.)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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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사탄의 악한 눈은 전부 다 자기편에 가까울 수 있는 사람이 많으냐 적으냐 감정한다는 거예요. 그게 많다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지. 자기 자리가 위험하게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 가운데 데리고 온 골수자를 시험한다는 거예요. 시험해 가지고 어떡하든지 자기 힘닿는 대로 방해를 놓는 거예요. 그러면 방해를 보게 된다면 3대권을 통해요. 할아버지가 왔으면 그 아들을 통해서, 그 다음에 그 손자를 통해서 3대권 권내에서 아래에 있는 사람을 손댈 수 있다는 거예요.)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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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중율(배중률(排中律)은 A는 B이거나 非B이거나의 어느 쪽이다라고 표현된다. 그 의미는 B와 非B라는 두 가지 모순(矛盾)되는 주장 사이에 제3의 주장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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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주의(민주세계가 왜 백색주의예요? 옳다는 거예요. 또 공산당을 왜 빨갱이라고 그래요? 위험하다는 거예요. 흑색주의라는 것, 옛날에 ‘당(黨)’자는 ‘오를 상(尙)’ 아래에 ‘검을 흑(黑)’을 썼어요. 그때는 흑색주의예요. 독재시대예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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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기독교의 아가서에 나오는 신부를 상징한다.)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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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화(백합화와 같이 서 있는 신부의 대표의 자리를 표상하시던 향기로운 향기를 지어서라도 느끼시옵고) ☞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백합-화(百合花)[배카퐈] =나리꽃, a lily flower-한컴사전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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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기독교가 참부모님을 두려워하여 탄압한 사실을 비유로 말씀하신 내용, 동산에 백호가 있어 가지고 조상을 지켜 주고 나쁜 짐승들이 가축을 잡아먹는 것을 못 잡아먹게 지키고 있는데, 그것을 잡아먹었으니 그 동산에 있는 풀, 새, 동물, 강가의 고기마저도 없어지게 된 거예요. 먹이사슬의 원칙이란 것을 여러분이 알지요? 호랑이가 무섭다고 해서 호랑이가 없으면 안 돼요. 다 있어야 돼요.) ☞제46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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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으로 비유한 이 영물은, 원래 선(善)을 목적으로 창조되었던 어떠한 존재가 타락되어 사탄이 되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그러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적인 존재로서, 인간과 담화(談話)를 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으며, 또 그 소재(所在)가 하늘이었고, 한편 또 그것이 만일 타락(墮落)되어 악한 존재로 전락하게 되는 경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인간의 심령(心靈)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는 조건을 구비한 존재는 과연 무엇일 것인가? 천사(天使) 이외에는 이러한 조건을 구비한 존재가 없으므로 우선 그 뱀은 천사를 비유한 것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원리강론 |
serpent | |||
번식(원리강론에는 주체와 대상이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을 하면 생존(生存)과 번식(繁殖)과 작용(作用) 등을 위한 힘을 발생한다'고 되어 있다. 여기서 번식(繁殖)이란, 넓은 의미에서 출현, 발생, 증대, 발전을 의미한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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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성(인간은 하나님의 번식성(繁殖性)을 닮으라는 것, 즉 인간이 자녀번식의 단계에까지 성장(成長)하라는 뜻으로서 하나님이 양성(陽性), 음성(陰性)의 조화체이듯이 이 하나님의 양성(陽性)-음성(陰性)의 조화를 닮으라는 뜻이다. 인간에 있어서의 양성-음성의 조화란 부부의 조화를 말한다. 하나님의 속성인 성상(性相)-형상(形狀)의 수수작용(통일)과, 양성(陽性)-음성(陰性)의 조화에 의해서 인간이 창조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번식성(繁殖性)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도 마음과 몸의 통일과 양성(陽性)-음성(陰性)(남성과 여성)의 조화에 의하여 자녀를 번식하게 된다. 하나님의 번식성(繁殖性)을 닮으라는 말은, 하나님과 같이 양성(陽性)-음성(陰性)이 원만한 수수작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하라는 뜻이다. 이것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이 결혼을 하여 자녀를 번식하는 자격을 구비하도록 성장하라는 의미이다. 즉 남성(男性)은 남성으로서의 자격을 완전히 갖추고 여성(女性)은 여성으로서의 자격을 완전히 갖추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남편으로서의 도리(道理), 아내로서의 도리(道理)를 다 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성장하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와 같은 자격을 갖춘 후 결혼하여 자녀를 번식(繁殖)하라는 뜻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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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어느 두 가지의 개념을 비교할 때, 내포(內包)가 보다 넓고 외연(外延)이 보다 좁은 개념을 종개념(種槪念)(하위개념(下位槪念)이라 하고, 외연(外延)이 보다 넓고 내포가 보다 좁은 것을 유개념(類槪念; 上位槪念)이라고 한다. 예컨대 척추동물과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의 개념을 비교하면, 척추동물은 유개념(類槪念)이며, 그 외의 것은 종개념(種槪念)이다. 또 동물이라는 개념과 연체동물, 절족동물, 척추동물 등의 개념을 비교하면 동물은 유개념(類槪念)이고 그 외의 것은 종개념이 된다. 또한 생물이라는 개념과 동물이나 식물의 개념을 비교하면 생물은 유개념(類槪念), 동물 식물은 종개념(種槪念)이 된다. 이와 같은 조작(操作)을 몇번이고 반복해 가면,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최고의 類개념(槪念)에 이르게 되는데, 이 때의 그 최고의 유개념을 범주(範疇)(카테고리, kategorie)라고 한다. 또 선천적(先天的)으로 이성이 구비하고 있는 순수개념, 즉 경험에 의하지 않는 순수개념도 역시 범주라고 한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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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1. 헌법만이, 법만이 모든 것을 단죄할 것이요, 법만이 승패를 결정할 것이요, 법만이 존속을 결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위해서 살면 모든 법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위주하게 되면 모든 것이 걸립니다., 2, 하늘나라의 헌법) 1. 가정 왕권시대 선포, 2.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은 해방과 석방권 위에서 97, 105, 법이 중심입니다. 법을 중심삼고 절대 순응할 수 있는 세계로 넘어가야 됩니다. 지상에, 또 천상세계에 사탄이 남겼던 역사적인 모든 더러운 법, 더러운 실체를 부정시켜 가지고 정비된 천국으로 일원화시켜야 되는 것☞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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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궤(이게{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법궤보다 귀한 겁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 그 다음에 석판과 만나, 아론의 지팡이보다 더 귀한 거예요.)☞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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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시대(선생님이 끝났으면 하나님은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철회했으면 이제는 하나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용서와 회개를 했지만 이제는 용서와 회개가 없어요. 법적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이 뭐예요? 재까닥 걸려요. 안 걸릴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기 자신을 깨끗이 자명하는 자리에서 자증해야 돼요. 증거해야 된다구요. 부끄러움을 알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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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로고스가 이성(자유성)과 법칙(法則)(必然性)의 통일이기 때문에 로고스에 의해서 창조된 만물은 크게는 천체(天體)로부터 작게는 원자(原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예외없이 이성(자유성)과 법칙(法則)(필연성)의 통일적 존재이다. 즉 만물은 반드시 그 내부(內部)에 이성과 법칙, 자유성과 필연성, 목적성과 기계성의 통일에 의해서 존재하고 운동하고 발전한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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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 해협(1. 소련과 중국, 베링 해협을 묶을 수 있는 기지예요, 이게. 베링 해협의 기지라는 것은, 우리 조국이 완전히 지구성이 하나님의 나라로서 출발할 수 있는 기지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코디악이 중요한 거예요. 꼬꼬댁 닭, 비로소 암탉이 수탉을 맞아 배란해 가지고 알을 낳을 수 있어야만 무정란이 아니고 유정란 세월이 되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2.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이 지구성이 하나님의 영토인데, 영토에 있어서 경계선이 아니에요. 평화의 디 엠 제트(DMZ; 비무장지대)를 만들어 가지고 155마일이에요. 160마일을 넘어야 돼요. 16수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의 분봉왕이 될 수 있었던 120개 국가 대신 120개 국가들이 언제든지 와 가지고 하늘을 모실 수 있게 하는 거예요. 특별 하늘나라로 취급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살게 되면 나가서 자기 고향에 가서 민족을 재차 교육하는 거예요. ... 소련과 캐나다의 툰드라 지방과 해양권의 155마일 권을 하늘이 관리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 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 선포 2.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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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해협 프로젝트(미국과 러시아가 하나 되고,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21세기의 현대과학 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미명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봅시다. 미국이 지난 삼년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원(200 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천주평화유엔 창설 기조 연설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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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근세(近世)가 시작되는 시기에 한 철학자가 출현하여 자연의 탐구(探究)를 어떻게 행할 것이냐 하는, 자연연구의 새로운 방법(方法)을 제시하였다. 그가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이었다. 베이컨에 의하면, 과거의 학문은 신(神)에게 몸을 바친 시녀(侍女)와 같이 불임(不姙)상태였다는 것이며, 그것은 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방법을 사용해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베이컨은 확실한 지식(知識)을 얻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들이 빠지기 쉬운 편견(偏見)을 제거하여, 자연 그 자체를 직접 탐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 편견(偏見)에는 네 개의 우상(Idola)이 있다. 종족의 우상(Idola Tribus), 동굴의 우상(Idola Specus), 시장의 우상(Idola Fari), 극장의 우상(Idola Theatri)이 그것이다(인식론참조). 이와 같은 우상을 제거한 후, 순수한 정신으로 자연에 대하여 실험과 관찰(觀察)을 행하여, 거기에서 개개의 현상속에 숨어있는 공통적인 본질(本質)을 발견해야 한다는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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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팔렌강화회의(이 30년전쟁은 독일을 중심하고 프로테스탄트와 카톨릭 교도간에 일어났던 싸움이었다. 그러나 이 전쟁은 단순한 종교전쟁(宗敎戰爭)에 그치지 않고 독일제국의 존폐(存廢)를 결(決)하는 정치적인 내란이기도 하였다. 따라서 이 전쟁을 종식시킨 베스트팔렌강화회의(講和會議)는, 신·구 교파에 동등한 권한을 부여하는 종교회의(宗敎會議)인 동시에 독일, 불란서(佛蘭西), 서반아(西班牙), 스웨덴 등 제국간(諸國間)의 영토문제를 해결하는 정치적인 국제회의(國際會議)이기도 하였다.)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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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2. 연륜을 중심삼고 연륜 가운데는 뼈가 있어야 되고, 살이 있어야 되고, 가죽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부딪치지 않고 서로가 딱 들어 맞아서 뼈를 돌려도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고, 살을 돌려도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고, 가죽을 돌리더라도 마음대로 상충 없이 돌아갈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은 뼈에서 몸뚱이에 연결되고, 몸뚱이에서 뼈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뼈까지 연결됐으면 또 이렇게 돌아서 낮에만 하나되면 안 돼요. 그러니까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밤이 있으면 낮이 있기 때문에 다시 반대에서, 해가 지는 데에서 반대에서 핵을 찾아 넘어가는 거예요. 순환운동을 하는 거예요.) ☞ 1. 제43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2.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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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깊은 산을 올라가다가 골짜기가 수직의 벽이 돼 가지고 벼랑이 됐다고 해서 그것을 탓하지 말라는 거예요. 벼랑이 있다는 것은 내려가는 것을 없애겠다는 거예요. 내려 뛸 수 있으면 꼭대기나 평지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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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타락의 후예된 인간이 만들어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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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모든 피조물은 자동적사위기대(自同的四位基臺; 靜的四位基臺)와 발전적사위기대(發展的四位基臺; 動的四位基臺)의 통일체이므로 불변과 변화의 통일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여기의 불변은 영원을 뜻하며, 변화는 순간 순간의 변화이기 때문에 바로 순간을 뜻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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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푸른 책하고 검은 책하고 붉은 책, 세 권씩 나눠주면서 천년만년 여러분 후손들에게, 이 말씀을 선포한 자리에 택해졌던 사람에게 이것은 역사적인 귀물이에요. 천상세계에 있어서 보게 되면, 이 책을 가진 그 가정은 하늘로 보게 된다면 별 중에 큰 별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인간은 누구든지 작은 별을 큰 별로 생각 못 해요. 이건 반대예요. 작은 별을 보게 되면 그 자체는 크다는 거예요. 먼 거리에 있기 때문에 작은 별로 보였지요. 이것은 누구보다 가까운 자리에 있으니 누구보다 큰 별 중에 큰 별이고 태양 빛을 능가할 수 있는 별이라는 거지요. 보라구요. 태양을 먼저 만들었겠어요, 별을 먼저 만들었겠어요? 태양? 태양계의 몇백만 배 되는 별들이 많은데? 지구의 35만 배가 태양인데,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대우주예요. 그 1천억 배 되는 대우주를 만드는데 태양을 먼저 만들었을까? 별을 먼저 만들고 태양을 만들었다고 봐야지요. 그러면 별은 별 나름대로 개성진리체라고 하기 때문에 그 한 존재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거기에 역사가 있고 그 내용이 다 다른 것입니다.)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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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하던 일을 내가 대신할 수 있다구요. 별나라도 만들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말하면 말한 대로 되는 것입니다.) ☞ 제16회 칠일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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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탕감시대는 지나갔어요, 이제는. 빚지지 말라구요. 절름거리는 병신 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병신 안 되기 위해서 별의별, 옥중을 찾아가고 반대하는 나라를 자진해 가지고 가서 개척한 거예요. 내가 다 80퍼센트 이상 해줬어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민족시대, 5단계 국가 기준을 넘어 가지고, 국가 기준을 넘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어느 민족이 흘리지 않은 피땀을 다 짜낸 거예요.) ☞ 참가정을 중심한 세계 지파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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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길거리에 가다가 쓰러지는 병자가 있으면 그 병자를 붙들기 위해서 학비를 써서 가던 도성, 서울을 떠난 길 가운데서 그 환자를 업고 가서 눈물과 더불어 간호를 해 줘 가지고 고향까지 보내 준 이런 역사들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 다니던 길가에 있던 옛날의 집, 길가에 있던 땀을 흘려 가지고 그 환자를 병원에 업고 가면서 고개를 넘기 힘들어 고개 밑에서 쉬면서 물을 얻어먹던 그 집이 지금도 그리워요.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그렇게 산 내가, 인류와 나라와 세계의 어려움을 보고 고개를 편안히 넘고 환자를 내려놓고 떠나가겠다는 생각을 할 수 없어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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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둘이 하나되라구요. 나한테, 아버님한테 보고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꼭대기에서 둘이 해 가지고 아버지 자리, 형제 자리, 부부 자리, 4대 심정권에 상하가 상처 안 되어서 따라가면 자동적으로 수평이 되고, 자동적으로 90각도, 360도가 돼 가지고 동그라미가 생기는 거예요. 동글동글 굴러다니는 라미가 생긴다는 거예요.) ☞참가정을 중심한 세계 지파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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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 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 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가정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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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상(개별상이 아무리 개체의 특성이라 하더라도, 보편상과 별개의 특성이 아니며 보편상 그 자체가 개별화된 것이다. 예컨대 인간의 얼굴(容貌)이 각각 다른 것은 얼굴이라고 하는 형상(形狀)(보편상)이 개별화되고 특수화된 것이며, 인간의 개성이 각각 다른 것은 성격(性格), 기질(氣質)이라고 하는 성상(性相)(보편상)이 개별화되고 특수화된 것이다. 이리하여 인간에 있어서의 개별상이란 每 個人의 보편상이 개별화된 것이며, 이외의 피조물에 있어서는 매 종류의 보편상이 개별화된 것이다. 피조물에 있어서 이와 같이 보편상의 개별화가 개별상인 것은, 하나님의 내적형상(內的形狀)속에 있는, 피조물에 대한 개별화의 要因(개별상)이 하나님의 성상-형상 및 양성-음성을 개별화시키는 요인(要因)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보편상을 원보편상(原普遍相)이라고 하며, 하나님의 내적형상(內的形狀)속에 있는 개별상을 원개별상(原個別相)이라고도 부른다. 그리하여 피조물의 보편상과 개별상은 원보편상 및 원개별상에 각각 대응(對應)하고 있는 것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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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안다구요. ‘며칠 후면 이런 일이 오겠구만.’ 하게 된다면 그리 안 가요. 나도 몰라요. 누가 여기에 넘겨줬어요? 그 고개를 넘어왔는데, 이렇게 가야 할텐데 이쪽으로 가서 거기에 와 서 있어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어 줬어요? 하늘이 나를 보호했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어디에 차 타고 가다가는 자기도 모르게 왼쪽으로 가야 할 상황인데 ‘바른쪽!’ 하는 거예요. 졸다가도 얘기해요. 그것을 누가 얘기해요? 본심이 하늘과 통해 가지고 방송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바른쪽!’ 하나님이 그러면 입에서 바른쪽이라고 나와서 가다가 바른쪽으로 휘익 가는 거예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보호(백혈구가 필요하고 적혈구가 필요하지요? 일생 동안 사는데 자기 주변의 원수들이 농락하기 위한 모든 것, 침략적인 요인으로서 자기 환경을 조여 들어오는 그걸 방어해야 되는 거예요. 영계 자체가 방어하고 있다는 거예요. 천운 자체가 방어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로 살아라. 바로 가라. 천운을 따라가라.’ 그렇지 않으면 보호를 못 받아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보호책(이 자리에 있어서 그 차이가 있는 사람은 화 받으라는 얘기냐? 그게 아니에요. 사탄은 반드시 따라 다닌다는 거예요. 따라다니는데, 여러분이 원리 말씀이라도 하나도 없다면 벌써 걸려 넘어간 사람이 많지. 별의별 화를 받을 사람이 많겠지만, 화를 안 받는 것은 원리 말씀이 있기 때문이에요. 단 한 가지 비결이 뭐냐 하면, 선생님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 통일교회에 훌륭한 사람이 많이 들어왔더랬습니다. 세상에 유명한 사람, 요즘에도 나라에서 손꼽는 누구누구 왔다고 하는데, 들어왔다가, 지금 때가 옛날과 다르지만, 거리가 먼 때 같으면 믿을 수 없는 모든 황당한 그런 내용이 된다면, 믿지 못하게 되면 사탄이 떼어 가는 거예요. 떼어 갔으면 반드시 통일교회에 왔다가는 그냥 안 가요. 그 몇 배의 손해를 입히고 가는 거예요. 결국은 이 싸움의 영향이, 보이지 않는 세계의 그 싸움의 영향이 지상의 보이는 세계에 극반대로 이용한다는 거예요. 내가 ‘좋다.’하면, 하늘 편에 있는 사람이 좋다고 하면 사탄세계에 영향을 미치겠으니 ‘좋다.’하는기준을 어떻게든지 막는 거예요. 그러면 그 지방에 있어서 악한 사람을 중심삼고 막으려 해도 안 되는 것은, 못 막는 것은 뭐냐 하면, 참부모를 사모하는 마음,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참부모를 보고 싶어하고, 보고 싶어하는 자기들의 마음을 중심삼고, 또 참부모와 같이 더 보고 싶어하면 그건 못 빼간다는 거예요. 비례로 보면, 일본 여자나 세계 여자는 전부 다 선생님을 사모하고 있어요. 그게 하나의 보호책이에요. 그래, 사모하는 내용이 뭐냐 하면, 참부모다! 사탄 앞에 참부모를 사모하게 된다면,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을 때에 점령했던 사탄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그러나 참부모를 사모한다는 것은 하나님도 사모하지 않고 쫓아 버렸던 인류의 조상인데, 인류의 조상을 대신한 참부모의 기준이 나왔다 할 때는 사탄은 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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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1.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축복 속에 결혼하여 죄 없는 자녀를 번식할 수만 있었더라면 그보다 더 귀한 복이 없었을 것입니다., 2. 길가에 가다가 사체를 보고 “왜 죽었을까? 저 죽은 사람이 내 형님이라면, 내 동생이라면, 내 삼촌이라면, 내 아버지라면, 친족, 왕이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생각하면 지나갈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마음 자리가 여러분의 복을 만드는 터전이 되지, 마음 자리가 그렇게 안 되어 가지고 “저것들 벌받아라.” 그러면 그들이 벌받기 전에 자기 일족이 벌받아요.) ☞ 1.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 2.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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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복귀란 잃어버린 창조이상세계(創造理想世界)-사랑과 평화의 세계-를 회복(回復)하는 것을 의미한다...복귀(復歸)는 선악(善惡)의 투쟁(鬪爭)에 의해서 이뤄지기는 하지만 반드시 물리적(物理的)인 투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악(惡)편이 선(善)편에 순순히 굴복하면 평화적인 전환이 이루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실제로 선악의 투쟁을 종결짓는 최후의 투쟁, 즉 메시아가 직접 사탄을 굴복시키는 투쟁은 이름이 투쟁일 뿐, 사실은 참사랑을 가지고 평화적으로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것이다.) ☞통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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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역사(복귀역사는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3대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3단계는 새로운 축복의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서 세계화시키는 것입니다.,...내가 땅을 찾아야 할 때가 왔어요. 땅을 찾아야 할 때가 왔고, 가정을 거느려야 할 때가 됐습니다. 안 되는 것은 정비해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가정 왕권시대 선포,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재창조의 역사를 해야 할 하나님이니, 아담 해와를 지을 때 본래의 인연을 중심삼고 지어진 몸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 한 것과 같이, 타락한 이 고장난 물건을 고치기 위하려니 2배, 몇십 빼, 천년 역사에서 몇십 배의 창조하던 이 상의 힘을 들여서 본연의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몇백 번, 몇백 번, 몇백번 이렇게 해 가지고 자리잡아 나오려니까 수천년 수만년 창조역사, 복귀역사가 걸리지 않을 수 없다 하는 이런 개념을 여러분이 알 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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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의 법칙(하나님은 인류역사의 시작과 동시에 죄악(罪惡)의 인간과 죄악(罪惡)의 세계를 본연의 상태로 복귀하는 섭리(復歸攝理)를 하시게 된 것이다. 인류역사가 복귀섭리역사라고 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원리의 하나님이고, 인간의 타락은 인간이 일정한 조건(條件)을 지키지 않은데 있었으므로, 복귀섭리에는 일정한 법칙이 작용되게 된다. 이것이 복귀의 법칙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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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1. 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자체의 의식 구조와 자기 실체의 존재 양상까지도 다 투입해 버리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다 포기해 버리고 잊어버리는 자리가 복종의 자리예요. 2. 복종이라는 것은 실체의 내 자체를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대체할 수 있어요.) ☞1. 제43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2. 천주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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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 여기서 말하는 福地란 일반적으로 말하는 福趾가 아니라 '행복을 누리며 잘 살 수 있는 땅'을 말한다. 성가 가사주에서 발췌: 내 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다. 길이 살겠네 ☞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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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동물의 성상이란 본능을 말한다. 그리고 동물의 형상은 감각기관이나 신경을 포함한 구조와 형태 등이다. ...인간(人間)속에 있는 동물차원의 성상 즉, 본능의 마음을 육심(肉心)이라 하고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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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인간의 마음은 항상 자기가 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지향하는 것이니, 이것을 양심(良心)이라고 한다. 그런데 타락인간은 선(善)의 절대적인 기준을 알지 못하여 양심의 절대적인 기준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선의 기준을 달리 함에 따라서 양심의 기준도 달라지게 되어, 양심을 주장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흔히 투쟁이 일어나게 된다. 선을 지향하는 마음의 성상적인 부분을 본심(本心)이라하고, 그 형상적인 부분을 양심이라고 한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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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가정(그 가정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화합과 통일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다.)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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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부모 (사랑을 중심으로 한 평생을 관계 맺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 계신 분) ☞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37~41 ,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 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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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세계(자신보다 더 훌륭해지기를 바란다.) ☞ 새로운 평화문화를 향한 공존을 넘어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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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인간(본연의 인간이란 하나님의 심정(心情), 하나님의 참사랑을 지닌 인격(人格)의 완성자를 말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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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혈통(본연의 혈통’이 뭐예요? 순정-순결-순혈-순애, 그 다음에는 순효-순충-순성-순성자-순하나님이 돼야 되는 거예요. 핏줄을 맑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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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론(본체론(本體論)은 하나님 또는 우주의 근원을 어떻게 파악하느냐에 관한 이론으로서 일반적으로 사상체계의 기초를 이루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통일사상의 본체론 즉 원상론에 의하면 하나님의 가장 핵심적인 속성은 심정(心情)이다. 심정을 중심하고 성상의 내부에서 내적성상(知情意)과 내적형상(觀念, 槪念 등)이 수수작용을 하며, 또한 성상과 형상(질료)이 수수작용을 한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은 존재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심정에 의해 목적이 세워지면 수수작용은 발전적으로 진행되어 창조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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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형상(오늘의 과학은 물질의 근본원인을 소립자(素粒子)의 전단계(前段階)인 에너지(物理的에너지)라고 보고 있으며, 그 에너지는 파동성(波動性)과 입자성(粒子性)을 띠었다고 한다. 그러나 과학은 결과의 세계, 현상의 세계만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그 원인이 에너지라 하더라도 궁극적인 제일원인(第一原因)에는 과학이 도달할 수 없다. 본원상론(本原相論)은 그 궁극적 원인을 바로 본형상으로 보는 것이다. 따라서 본형상을 과학적 용어로 표현하면 에너지의 前단계 즉 前단계에너지'(Prior-stage Energy) 또는 간단하게 전에너지(前에너지, 에너지로 변환되기 전의 상태)'(Pre-Energy)3)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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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볼(ball; 공) 같은 것을 보면 볼이 동그란데, 이상해요, 여기에 들어가게 되면 이게 어디로 가요? 이게 어디로 갔다가 여기까지 왔다가 가 가지고 요걸 밀어주기 때문에 이것이 들어가지 않고 그냥 그대로 뻥뻥해 나가요. 불면 불수록 뻥뻥해 가는 거예요. 그러니 가운데 있는 것이 점점 불어 나가기 때문에 밀어주는데, 받는 힘이, 들어오는 힘이 여기서는 밀지만, 밀어주는 힘이 있지만 잡아당기는 힘이 있는 거예요. 또 잡아당기는 힘이 있는 동시에 말어주는 힘이 있기 때문에 볼이 공(空)···. 볼이 아무것도 없는 것을 중심삼고 어떻게 동그랗게 되느냐 이거예요. 전체 여기에 핵이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핵이 있기 때문이에요. 씨 같은 것도 핵이 있어요. 핵에서 밀어주기 때문에 둥그런 거라구요.) ☞ 제47회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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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학교도 열 교실 중에 한 교실은 불쌍한 자녀들을 위한 무료 봉사의 교실로 써야 되는 겁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시간까지도 십일조 해야 되는 겁니다. 과거와 같이 무슨 물질만이 아닙니다.) ☞ 천성경 7권 예절과 의식 3장 8절 2 p.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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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우수한 사람은, 자기 아들딸 가운데서 천재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은 어지러운 세상에 내버려두는 것보다도 하늘 앞에 봉헌해야 돼요) ☞ 육지환원 선포, 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님,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이 초점에 천지인부모님이 이 거룩한 천정왕궁을 봉헌할 수 있는 순간을 맞이하였사오니, 이 시설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수고하신 하늘의 주인을 모시고 하늘의 병사들을 동원하여 지상의 천지인부모님과 같이 성심성의를 다하여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평화의 사랑의 왕궁을 중심삼은 주인 설정을 정착시키기 위한 이 천정왕궁을 성립, 건설 완성하였습니다. ☞천정궁입궁식대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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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1. 우리 인류가 찾아야할 참감람나무의 뿌리는 하나님의 참사랑 뿌리이며, 그 뿌리는 참부모로부터라야 만이 가능한 것, 2. 뿌리를 모르는 사람은 멸망합니다. 뿌리가 없으니 부평초가 될 것이고, 거기에 물이 마르면 살 수 없으니 자동적으로 없어져요.... 뿌리가 누구인 것 같아요? 인간은 제아무리 잘났더라도 결과적 존재요 제2 존재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 1. 뿌리조상시위교육대회, 2.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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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뿌리(우리의 뿌리는 무엇이며, 세계의 뿌리는 무엇이며, 나라의 뿌리는 무엇이냐? 하늘나라의 근본이고 뿌리의 뿌리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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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종교의 뿌리(뿌리가 있어야 되는데, 뿌리도 중심뿌리는 하나여야 돼요. 중심뿌리가 둘 되면 어떻게 돼요? 나무가 갈라진다구요. 중심뿌리는 하나로서 깊은 땅을 뚫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중심뿌리는 하나가 되어야 할 텐데 하나가 될 수 있는 중심뿌리에서 쳐 가지고 문 총재가 97퍼센트, 3퍼센트를 정했느냐? ‘그 조상이 누구냐?’ 할 때 ‘나 문 총재’라고 꿈에도 지금까지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뿌리가 뭐냐? 하나님이 뿌리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의 뿌리는, 이상적 뿌리는 아예 없어졌어요.☞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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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찾기연합운동(하늘의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찾아세우자는 뜻) ☞ 본연의 참사랑이상왕권을 나로부터 천주까지, 뿌리조상시위교육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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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하늘을 대신하기 때문에 가정의 중심이다.)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29, (과거, 현재, 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 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부모(부모는 무엇이냐 하면 현재(現在)의 地上을 대표하는 왕인 것입니다. 조부모는 영계의 왕이요, 부모는 땅의 왕입니다. 그리고 또 가정(家庭)을 대표하기 때문에 부모는 가정에서의 왕인 것입니다.)☞통일사상, 조부모, 자녀 | |||
부모의 날(부모의 날이 장날이라구, 장날. 장날이 되니 집에 있는 것 가난하면 다 팔아먹잖아요? 팔고 돌아올 때 울잖아요? 돌아와 가지고 아기들 붙들고, ‘엄마 아빠, 뭐 안 사 왔다.’고 울 때 ‘야, 이놈의 자식들아, 먹을 것도 못사먹고 이렇게 굶어 가지고 빚쟁이 따라와서 나눠줬는데 너까지 이러느냐?’고 아들을 붙들고 우는 신세의 사정…. 그보다 더 비참한 인류를 누가 구해 줄 거예요?) ☞ 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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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심정권(부모는 자녀를 낳아 실체의 하나님 입장에서 하늘의 자녀로 양육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양육하면서 체험하는 것입니다.)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27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19, 섭리사적 관점으로 본 자유와 석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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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부부는 둘이지만 그들이 횡적으로 하나가 될 때 하늘과 땅이 통일되는 입장에 세워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 되면 천주가 통일되는 길이 열린다는 말입니다.)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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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운동해야 돼요. 사람이, 부부가 일생 동안 커 가기 위한 거예요, 서로가. 거기에는 절대신앙-절대사랑,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자기 주장을 했다가는 싸움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부부관계(이성성상의 성상적 형상적 실체의 여성 분야를 중심삼고 빼내 가지고 아담과 같은 모양의 주체 대상 관계, 해와에는 성상적 플러스 내용이 있으니 자연히 연결시키면 관계를 맺게끔 돼 있어요. 인연이 있어서 관계 맺게끔 남자 여자는 돼 있기 때문에 비로소 영원한 관계를 맺는 것이 부부 인연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부부관계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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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애(부부애의 경우, 형제자매가 완성한 뒤에 결혼하고 나서 갑자기 부부애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가운데서 무의식적으로 형제와 자매간에, 부부애의 전단계에 해당하는 이성적(異性的)인 사랑이 조금씩 싹터 왔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형제와 자매가 성장한다는 것은 부부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조금씩 갖추어 가면서 성장해 감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육신이 성장하면서 무의식중에 희미하게나마 異性愛(부부애의 전단계의 사랑)가 싹터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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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인연(이성성상의 성상적 형상적 실체의 여성 분야를 중심삼고 빼내 가지고 아담과 같은 모양의 주체 대상 관계, 해와에는 성상적 플러스 내용이 있으니 자연히 연결시키면 관계를 맺게끔 돼 있어요. 인연이 있어서 관계 맺게끔 남자 여자는 돼 있기 때문에 비로소 영원한 관계를 맺는 것이 부부 인연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부부관계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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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관계(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관계입니다. 부모의 사랑이 전제 되지 않고는 우리의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 천주평화유엔 창설 기조 연설문, 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하나님이 도대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인연이 있어야 관계를 맺지, 불교 사람들이 인연을 말하지요? 인연이 제일 가까운 것이 뭐냐? 남자 앞에 여자가, 여자 앞에 남자가 제일 가까우냐, 남자 남자끼리 중에 부자지관계 인연이 가까우냐? 그 다음은 또 뭐예요? 남자 남자끼리 중에 또 형제관계의 인연이 가까우냐 할 때, 어느 것이 가까워요? 그 순서가 달라지면 곤란해요. 어떤 것이 제일 첫 번 자리에 서 있어야 되겠나? 그것이 뭐예요? [부자관계입니다.] 63.그래서 부자지인연이 관계돼 있으니 부자관계예요. 뗄 수 없으니 관계입니다. 인연에서 한 단계 발전한 것이 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 인연을 통해서 관계된 것을 천운의 도리가 받들어 나가요. 인간이 거기에 가산할 수 있는 힘이 필요 없어요. 이런 것을 뭐라고 해요? 운명적이라고 해요, 숙명적이라고 해요? [숙명적이라고 합니다.]☞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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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지간의 관계(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의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시어 사랑과 생명, 그리고 당신의 혈통이 연결된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부자(父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의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 간의 혈통관계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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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협조시대(모자협조시대가 부자협조시대로 넘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남자들이 전부 여자들을 유린했어요. 이제부터는 남자 중심삼고 에덴에서 쫓겨났던 참남자가 와 가지고 여자의 모든 것을 보호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오기 전까지는 여자들은 잃어버린 세계에서 복귀되기까지 핏줄을 바로잡는 일을 했지만 오시는 재림주를 중심삼고는 그 분이 아버지로 왔기 때문에 전세계의 여자들이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세계적인 종말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선생님을 중심삼은 자녀들이 태어났기 때문에 아버지하고 아들, 부자섭리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아버지가 나오고 참아버지 중심삼고 참어머니가 나와 가지고 거기에서 태어난 아들딸들은 사탄이 손댈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직접적이고 완전한 사랑의 씨를 가정적으로 받아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이 직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 부자협조시대 선언 1. 정성과 조건; 부모님이 탕감을 다 했어요. 아버지가. 기독교가 책임 못한 여자들의 책임까지도 아버지가 다 탕감해 가지고 모자협조시대를 밟고 넘어서서 부자협조시대의 전통을 다 세운 거예요, 2. 때와 선언 내용; 지금의 때는 모자협조시대에서 부자협조시대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역사시대에 해방권을 바라던 하나님의 해방과 부모님의 해방권을 가지고 자유천지 지상 - 천상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때 3. 선언함으로써 변화된 점; 평면적인 생애에 깨끗이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가면 되는 거예요. 탕감이 없어요. 4. 시대; 선생님이 가정의 왕, 그리고 나라의 왕, 그 위에 올라와 있어요. 앞으로 세계의 왕이에요. 아담이 가정의 왕, 국가의 왕, 세계의 왕, 이렇게 수직에 와 있어요. 이제 축복가정들을 미국만 인정하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완전히 유엔의 나라를 만들고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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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영계에서 실천적이요 실질적 기반 위에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 이상, 땅이 영계의 천사장보다, 자기의 조상보다 나아야 되잖아요? 뒤로 돌아 가지고 가야지요? 이렇게 된 것을 어떻게 바로잡겠어요? 이렇게 가면 갈수록 점점점점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를 부정하고 점점점점 뒤쳐 나가야 돼요. 44.뒤로 물러나서 이래 가지고 여기서 맞서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 세계를 부정해야 돼요. 이 자체를 희생시켜야 돼요. 이 세계를 부정하고 이 자체를 희생하기 전에는 이후에 못 가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否定)[부ː-] 명사: 그렇지 아니하다고 단정하거나 옳지 아니하다고 반대함. -한컴사전- | |||
부주연(정언판단(定言判斷)에 있어서 그 판단(判斷)이 오류(誤謬)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주어와 술어의 외연(外延)의 관계가 검토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판단에 있어서 개념이 대상의 전체 범위에 걸쳐서 적용되는 경우도 있고, 일부분(一部分)에 국한되어서 적용되는 경우도 있다. 주개념(主槪念), 빈개념(賓槪念)이 전칭(全稱)을 표시하는 경우, 그 개념의 적용범위는 그 외연(外延) 전체(全體)에 미치게 되므로 이 경우를 주연(周延) 또는 주연(周延)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개념이 특칭(特稱)을 표시하는 경우 그 개념의 적용범위는 그 외연(外延)의 일부에만 미치게 된다. 이 경우를 부주연(不周延) 또는 부주연(不周延)되었다고 한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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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夫妻끼리도 갈라지면 갈라질수록 그립지요? 같이 살 때는 한마디만 해도 울뚝불뚝 했지만, 십년 갈라지고 천년 갈라지더라도 단 하나밖에 없으니 그리움이 천년을 넘고 넘는다는 거예요. 천년이 지나는 것보다도 더 빨리 만년 속도로서 내게 찾아온다는 거예요. 색시들이 결혼해 가지고 3년쯤, 7년마다 한 번씩, 몇 개월씩 갈라져 살아야 돼요. 통일교회는 전도라는 명목을 중심삼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갈라져서 살아 봐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고. 그런 훈련이 필요해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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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참부모가 나타났다 하면 영계에 있던 하나님이 동원돼 가지고 뛰쳐 내려오는데, 영계에 있는 성인 현철들이 “하나님이 어디에 간다.”하고 앉아 있겠나, 따라 내려오겠나? 성인 현철이 “하나님, 어디에 가십니까?” 해서 지상에 간다면 왜 가느냐고 물어 보겠나, 안 물어 보겠나? 지상에 미완성한 결실을 가지고 영계에 가서 땅을 바라보고 한탄하면서 하나님과 같은 한의 친구가, 왕이 땅에 내려오는데 성인 현철들이 따라서 내려오겠나, 안 내려오겠나? 「내려옵니다.」기독교 신자들, 예수가 내려오겠나, 안 내려오겠나? 석가모니 제자 불교인들, 따라 오겠나, 안 내려오겠나? 공자 역시 따라 내려오겠나, 안 따라 내려오겠나?) ☞ 제46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참부모와 일심일체가 되시어서 새로운 마음, 승리적 해방의 심정을 가지고 모든 전체를 하나님이 자주적 입장에서 자유 통로, 상하 전후 좌우 입체세계 어디든지 자유 권한을 갖출 수 있게 사탄권 사망의 이 무덤 자리를 철폐해서 생명의 부활 자리☞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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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부항은 3천년 역사가 있어서 동양에서는 다 하던 거라구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한 후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체질에 따라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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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방문(북한에 가서 어머니 성묘를 하면서 내가 여기 온 것은 김일성 도당이 바라는 그 마음 뜻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고, 내가 여기 어머니 산소에 성묘와 가지고 눈물짓기 위해서 온 것이라고 한 거예요. 146.선생님의 누나하고 동생은 창자가 끊어지게 통곡하는 거예요. “어머니!” 하면서 “그렇게 사랑하던 아들, 오빠가 왔습니다. 동생이 왔습니다.” 거기 서 가지고 가슴이 무너지는 것을 멈추어 눈물을 안 흘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북한에 가서 눈물을 안 흘려 본 건 처음이에요. 147.그러면서 기도한 것이 있어요. “내가 영계에 간 어머니 아버지를 위로하기 위한 개인의 방문이 아닙니다. 이북에 있어서 이 2천만 동포들을 살리기 위한, 삼팔선을 터 가지고 만국의 해방의 자유천지를 맞이하여 남북에 있는 형제들이 같이 모이고, 국경을 넘어서 어디를 가더라도 그 형제들이 서로 보호하고, 효자를 보호하고, 또 아들딸을 사랑하는 부모의 사랑을 보호할 수 있는 그 천지가 안 되었으니 그런 천지가 될 때에 비로소 아들로 방문해 가지고 눈물도 흘리고 부모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내가 다시 돌아오겠으니 그 날까지 기다려 주시오.”라고 기도했어요.)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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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일본 나라도 지금 북해도에서부터 지진이 벌어진다구요, 니카타로부터, 북해도는 뭐냐 하면 한국 꼭대기에서 갈라진 도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도(道)라는 말을 쓰는 곳은 일본에 하나밖에 없어요. 그 다음에 오키나와가 있어요. 오키나와하고 북해도, 머리와 꽁지가 한국에서 갈라져 나간 거라구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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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립(하나님께서 이처럼 인간을 1남 1녀로 분립하여 창조하신 데는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로,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자존하시면서도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세계를 상대하는데 필요한 체(體)를 입기 위함이었습니다. 남성의 체만도 아니요, 여성의 체만도 아닌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의 체를 입고 실체세계와 자유자재로 교통하고 작용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체를 입지 않은 무형의 하나님으로서 만은 유형실체세계(有形實體世界)를 상대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담과 해와가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일체가 되어 완성한 터전 위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았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요 횡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은 내적이요 종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내외 양면으로 100퍼센트 하나님을 닮은 입장에 서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완전히 닮은 아담과 해와가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더라면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인류는 하나님의 실체를 인지하며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둘째로는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완전일체를 이룬 사랑의 실체가 되면 그 위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인류의 참사랑의 부모가 되고자 함에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적 실체부모의 입장에 서게 되는 아담과 해와가 실체의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상가정(理想家庭), 이상세계(理想世界)를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을 통해서 영계(靈界)와 지상계가 연결됩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영계와 지상계를 연결하는 목적을 두고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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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립의 법칙(창조주는 하나님뿐이기 때문에 창조본연의 인간은 항상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했다. 그러나 타락에 의해 아담은 사탄과도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리하여 아담은 하나님도 대할 수 있고 사탄도 대할 수 있는 중간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을 상대(相對)하면, 사탄도 아담을 상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비원리적(非原理的)인 입장에 놓인 아담을 통하여 원리적인 섭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아담으로 하여금 두 아들을 낳게 하여 각각 하나님편과 사탄편으로 분립(分立)하였는데, 하나님편에는 아우인 아벨을, 사탄편에는 형인 가인을 세웠던 것이다....하나님은 선(善)편의 개인을 세우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선(善)편의 가정, 씨족, 민족, 국가, 세계를 分立하면서 점차 선(善)편의 판도를 확대해 오셨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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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생산과잉(生産過剩)으로 인하여 파괴적인 판로경쟁(販路競爭)을 하거나, 편파적인 분배에 의하여 전체적인 생활목적을 그르치는 축적이나 소비를 하여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필요하고도 충분한 생산과 공정하고도 과부족(過不足) 없는 분배와, 전체적인 목적을 위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 원리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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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봉왕(국가메시아는 로마에 파송한 분봉왕이에요. 분봉왕이 뭐냐 하면 총독이라구요. 총독의 책임을 다했어요? 총독은 뭐냐? 그 나라에 가서 벌거벗겨 가지고 고기와 뼈다귀를 팔아먹는 사람들이 분봉왕이 아니에요. 살려 줄 수 있는 대신자예요. 아벨적 왕이다 그 말이에요. 거기서 하나되어야 돼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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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철학(현대의 구미(歐美)에서 철학의 주류(主流)의 하나가 되고 있는 것이 분석철학이다. 분석철학(分析哲學)이란 일반적으로 언어구조의 논리적인 분석에 철학의 주요한 임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이것을, 초기의 논리실증주의(論理實證主義; logical positivism)와 후기의 일상언어학파(日常言語學派; ordinary language school)의 두 입장으로 구분할 수가 있다. ) ☞ 통일사상, 논리실증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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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성적 사랑(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絶對的)인 것이지만 가정적사위기대에 있어서의 위치와 방향성에 따라 분성화(分性化, 또는 분리(分離))되어 분성적(分性的) 사랑(分離愛)으로 나타난다. 분성적(分性的) 사랑은 기본적으로 부모(父母)의 사랑, 부부(夫婦)의 사랑, 子女의 사랑이라는 세 종류의 사랑, 즉 삼대상(三對象) 사랑인 것이다(이미 말한 바와 같이 3대상이란 하나님의 제1대상(第一對象)인 부모와 제2대상(第二對象)인 부부와 제3대상(第三對象)인 자녀를 뜻한다. p.392 부모의 사랑은 부모로부터 자녀로 향하는 하향성(下向性)의 사랑(내리사랑)이고, 부부의 사랑은 부부간의 횡적(橫的)인 사랑(가로사랑)이며, 자녀의 사랑은 자녀에게서 부모로 향하는 상향성(上向性)의 사랑(올리사랑)이다. 그런데 이와 같이 분성적(分性的) 사랑이 하나님의 삼대상(三對象)의 사랑인 동시에 가정적사위기대의 4위치에서 각각 삼대상(三對象)을 상대로 하는 사랑이기도 하기 때문에, 정확히 말하자면 사랑에는 12개의 방향성(方向性)이 있다. 그 결과 가정애(家庭愛)에는 색조(色調)가 다른 여러가지의 사랑이 있게 되며, 각각의 사랑의 실현에 있어서 여기에 걸맞는 덕목(德目)이 필요하게 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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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체(아담이 완성하여 하나님의 결혼 축복을 받고 세웠어야 할 하늘의 혈통을 다시 찾아 줄 수 있는 몸을 쓴 하나님을 이 땅 위에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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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모세 앞에 있어서 십계명이 있고 불기둥 구름기둥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땅에서 나와 가지고 광야의 40년 노정을 갈 때 불기둥, 그 다음에 뭐인가? 「구름기둥입니다.」, 「불기둥 구름기둥, 예수님과 성신 상징이고 참부모의 상징입니다.) ☞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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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모든 피조물은 자동적사위기대(自同的四位基臺; 靜的四位基臺)와 발전적사위기대(發展的四位基臺; 動的四位基臺)의 통일체이므로 불변과 변화의 통일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여기의 불변은 영원을 뜻하며, 변화는 순간 순간의 변화이기 때문에 바로 순간을 뜻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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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선의 목적을 이루어 나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그 선을 위한 생활적인 요소를 의(義)라고 하며, 악(사탄)의 목적을 이루어 나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그 악을 위한 생활적인 요소를 불의(不義)라고 한다.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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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브라질이 왜 축구를 잘하느냐 이거예요. ···브라질에 가게 된다면 동네가 얼마나 평평한지 말이에요. 4백 리를 가도 끝이 안 나요. 하루 종일 가도 못 가요. 동네가 한 동네가 있으면 요 고개를 넘어가면 요 다음 동네가 있다는데, 고개라는 것이 몇백 리 멀리 있는 고개를 두고 ‘요 고개를 넘어가면 됩니다.’ 그래요. 한국 사람이야 뭐 5백 미터도 안 가 가지고 고개가 많으니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루 종일 가도, 차로 몇 시간을 가도 안 나와요. ‘이야, 브라질의 계수는 인간 세상의 계수와 다르구만!’ 아무리 남미에 있어서 해방신학이 반대하고 하더라도, 아무리 혁명을 하더라도 까딱없어요. 브라질은 안 망해요.)☞제47회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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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참절(이 모든 것은 수천 수만년을 기다리며 찾아오신 하나님의 한(恨)에 맺힌 비절참절(悲絶慘絶)의 심정을 너무나도 잘 알게 된 본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억조창생(億兆蒼生)의 근원되시고 우주만상의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리지 않고는 인간의 삶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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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준(영계와 육계 가운데 중간에 언제든지 조정해 가지고 비준을 맞출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몸 마음이 그 비준 맞출 수 있는 여러분이 됐어요, 안 됐어요? 그거 문제예요. 언제나 몸 마음을 조정해서 균형이 되어야 돼요. 균형이 돼 가지고 저울처럼 딱 있어야 돼요. 중앙에 중심이 돼 가지고 균형이 되지 않으면 자빠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후천시대 선천시대가 찌그러졌어요, 언제든지. 이 사탄세계가 언제나 이렇게 돼 있는데 하늘세계가 점점 커 가지고 이것이 비준이 맞아 가지고 곧장 선다는 거예요. 곧장 서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위치가 달라져야지, 이게 한 자리에 서 있을 수 있어요?)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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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그렇지 못하는 한 이 뜻은 영영 연장 연장해 가지고 인류의 멸망, 자동적으로 멸망해 가지고 이 우주가 남아지는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 하나님의 심정을, 그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조급하였고, 얼마나 안타깝고, 얼마나 애통하고, 얼마나 비통했다는 사실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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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빅뱅이론에 의하면, 우주(宇宙)는 처음에는 극히 고온(高溫)으로서 고밀도(高密度)의 극히 작은 에너지 덩어리였으나 150~200억 년 전에 이 작은 덩어리가 대폭발(大爆發)과 함께 팽창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팽창하면서 소용돌이를 이룬 뜨거운 가스가 냉각(冷却)되고 응축(凝縮)되면서 여러 은하(銀河)가 형성되었으며, 각 은하속에 많은 별(恒星)들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별(恒星)의 대부분은 혹성에 둘러싸이게 되었는데, 그 혹성(惑星) 중의 하나가 지구(地球)이며 이 지구에 생명이 발생하고 드디어 인간이 나타났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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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귀천(삼천리 반도가 통일된 자리에 있어 기독교의 구교 신교가 통일되고, 동서가 통일되고, 뿐만 아니라 남북의 빈부귀천을 통일시키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분열된 심정적인 개인으로부터 하나님 마음까지 벽이 무한히 있는 이것을 청산시켜 놓아야 되겠습니다. ... 남쪽 세계와 북쪽 세계 빈부의 차를 메워 버리고) ☞ 환원식 전체 봉헌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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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현진, 국진, 형진} 너희들은 부디 빚지지 마. 통일교회 사람에게 빚지지 말라는 거야. 왜 미워해? 아버지 이상 참고 더 사랑할 수 있어야만 소망이 있는데, 너희들이 그러고 나니 이제 이들이 누구를 믿고 따라가겠나? 아버지가 영계에 가게 되면. 아버지 사진, 아버지 그림자를 보고 가지, 너희들을 따라가겠나 이거야.)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빚(자기들이 빚지고 있는 그 빚을 못 물었어요. 그래, 천일국의 빚을 물었나? 세금을 내나? 세금을 포탈하고 잘라 먹으면 도적놈이 되는 거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사가랴(1.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의 모든 짐은 마리아가 짊어지는 환경도 역시 모자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것입니다.... 2. 예수님 시대에 마리아와 사가랴를 중심삼고는 어머니들과 아들딸들이 하나돼야 할 내용이 있었지만 어머니들이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실패한 것입니다.{세례요한의 아버지이면서 제사장}) ☞ 2.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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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 ☞ 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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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인간의 사고(思考)는 사랑의 실천(實踐)을 위한 사고(思考)이며, 인간에게 자유가 주어져 있는 것도 사랑의 실천(實踐)을 위해서인 것이다. 자유를 가지고 악(惡)을 행하거나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자유의 남용(濫用)이다. 사랑의 실현(實現)이란 요컨대 사랑의 세계의 실현(實現)이며, 창조이상세계(創造理想世界)의 실현이다. 사랑을 지향(指向)하는 사고를 많은 인간이 가지면 가질수록 사랑의 세계(世界)는 보다 빨리 실현(實現)될 것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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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옛날에 총을 쏠 때는 의기양양해 가지고 사탄의 가슴에다 총탄을 박았다고 생각해서 신이 났더랬는데, 지금 때는 아들딸 같아요....그 소리만 들어도 흥분하고 이랬었는데 그것이 점점 점점점 점점점점 관심보다도 불쌍해요. 내가 우리 신준이를 생각할 때 할리벗 어미는 새끼들을 볼 때, 그 조상들이 볼 때, ‘구세주라는 사람이, 참부모라는 사람이 저렇게 우리 후손들이 죽는데 박수를 하고 흥분하고 좋아하누만.’할텐데, 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면 되겠나?)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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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사랑권(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그런 가정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사대(四大)사랑권, 즉 사대심정권(四大心情圈)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 전후, 좌우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모델적 이상가정의 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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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심정권(四大心情圈, 자녀의 심정권, 형제의 심정권, 부부의 심정권, 부모의 심정권)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14~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16, 섭리사적 관점으로 본 자유와 석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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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성도들의 중심은 사도(使徒)입니다. 사도는 예수님 제자들)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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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시대(사두시대예요. 180사두, 머리시대가 왔어요. 사두(使頭)라는 말을 알겠어요? 성도들의 중심은 사도(使徒)입니다. 사도는 예수님 제자들인데, 이 제자들의 머리 될 수 있는 것이 사두니만큼 예수님시대에 120가정을 이루지 못한 것을 재림시대에 있어서 160수를 넘어서 180가정을 중심삼고 통합해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가 나오는 것입니다. ... 역사 전체가 예수님의 성도를 중심삼고 사도로, 사도를 중심삼고 사도들의 우두머리인 사두시대로 전진해 가는 것입니다. 사두라는 말, 알겠어요? 국가적 기준이 하나돼 가지고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사두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사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사두시대(족장, 평화대사, 그 다음에 뭐라구요? 통일교회 책임자는 사도가 아니고 사두예요. 사두(司頭). 머리, 두익사상 아시겠어요? 두익사상의 조상이, 지금까지 여러분이 들어오기 전에 교육하고 여러분을 시중하는 통일교회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우습게 알고 있던 사람, 그 사람들이 여기에서 돼지같이 대접한다고 불평하던 그 사람들이 여러분의조상이에요. 제사장이라구요.) ☞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이경재 선배님께서 고쳐주셨습니다.} | |||
사람(인간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만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완전한 사람은 비록 작은 개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체 역사를 대표한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선생님이 80세 에서 보면 맨 마지막으로 나온 하늘의 사람이라구요. 아벨 중의 장자권 - 부모권 - 왕권을 가진 맨 마지막 사람이라는 거예요.☞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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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나님의 가장 열정적인 욕망, '사람'에서 '네모'를 깎으면 '사랑'이 된다.언제 놓기만 해도 수직으로, 90각도를 맞추어 설 수 있는 동그라미를 가진 물건이 사랑이다., 3. 사랑은 그런 것 중에 제일 고귀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틈바구니가 있는 데는 사랑이 찾아 들어가는 것이고, 저기압이 된 데는 공기가 흐르듯이 사랑이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구멍이 뚫린 데는 사랑으로 메워야 되는 거예요. 이런 틈이 있는 데는 햇빛과 공기와 물이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상세계에 틈이 생긴 것을 전부 다 메워 가지고 통일적인 하늘의 소유권 완전한 물건으로서 내세울 수 있는 책임을 하는 것이 축복받은 해방된, 하늘나라를 향한 충신 충효의 도리, 참된 효자 효녀의 승리적 가정이 되느니라!) ☞ 새로운 평화문화를 향한 공존을 넘어 17~18,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46, 3. 축복이양 선포,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사랑은 어떻게 되느냐? 사랑의 주인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 혼자 있어 가지고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아무리 이상의 꿈을 실천해서 그것이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더라도, 홀로 있는 환경권 내에는 사랑이라는 이상적 출발기준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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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나님으로부터 분립된 2성(二性)의 실체가 상대기준(相對基準)을 조성하여 수수작용(授受作用)을 함으로써 사위기대(四位基臺)를 이루려 할 때, 그들이 하나님의 제 3 대상으로 합성일체화(合性一體化)하기 위하여 주체가 대상에게 주는 정적(情的)인 힘을 사랑이라 하고, 대상이 주체에게 돌리는 정적인 힘을 미(美)라고 한다. 그러므로 사랑의 힘은 동적(動的)이요, 미의 자극은 정적(靜的)이다. -원리강론 52페이지 참조- ) ☞ 원리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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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권(위하는 사랑만 갖고 나가면 이 모든 것은 철폐되는 거예요. 천국을 확대하는 생활을 여러분의 일생에 얼마만큼 영향을 주었느냐 하는 것으로 저나라에 가서 하늘의 사랑권) ☞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절대 유일 불변의 사랑권을 대표할 참부모의 사랑 이상을 정착시킬 수 있는 시대☞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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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둥(은 생명이다. 생명의 기둥은 혈통이다. 혈통의 기둥은 하나님이다.) ☞ 쌍합십승일 선포 54,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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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인(나라는 사람은 부모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줄 수 있었던 나다! 부모의 사랑의 주인을 만드는 것은,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부모, 주인을 만드는 것은 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또 나라는 존재는, 남자라는 나라는 존재는 여자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나다! 나 외에는 여자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줄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두 사람을 대해 가지고는 절대사랑의 주인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절대 여자에게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나다!)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사랑의 주인(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계속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새로운 사랑, 하나님의 새로운 생명, 하나님의 새로운 혈통이 영원히 계속되기 때문에 만 우주의 존재는 주체와 대상의 상대적 관계를 갖지 않을 수 없느니라! 왜 그러냐?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알겠어요? 하나님을 닮아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
사모(옛날에 자기가 초급 단계에 사모의 마음을 가졌더랬는데 세상이 흐름과 동시에 선생님도 발전해 나가요. 선생님의 때가 발전해요. 선생님이 믿고 사모하는 것이 언제나 같은 기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은 자꾸 발전해 간다구요. 옛날에 사모하던 그런 사모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자기 자신이 더 사모하려야 사모할 마음이 나지 않는다구요. ... 경험이 많은 사람을 선생님 대신, 사모할 수 있는 마음이 작아지면 그 사람을 그렇게 사모하라는 거예요. 사모하고 도와주라는 거예요.) ☞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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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절(1997년을 중심삼아서 7년노정이에요. 칠팔절인가?「예.」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를 한 그때부터 지상세계와 영계의 정비 코스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청평에 데려다가 영적 사람과 지상 사람을 결혼해 줬지요?「예.」그때부터 7년노정의 완결을 지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이에요. 그 기반 위에 천주적인 사사절을 자르딘에서 1월 8일에 선포했어요. 다 떠난 보낸 후에 선포했어요. 천주적 사사절을 왜 선포했느냐?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사위기대 완성, 천지에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해방권을 선포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 말씀집 31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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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예수가 올 때는, 국가적 메시아가 올 때는 안팎으로 모든 해방된 하늘의 실체 아들로 태어나서, 선민권에 있어서 자리잡고 살아 봤어요? 날 때부터 말구유가 웬 말이에요? 살기를 사생아로서 형제들 앞에 요셉가정에서 얼마나 복잡하게 몰리고 살았어요? 12.여러분은 그 이상 살아야 돼요. 여러분이 전부 다 사생아예요. 사탄의 사생아예요. 선민권 일족을 중심삼은 그 권내의 사생아가 아니고, 사탄세계의 사생아라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13.그래, 선민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효자의 가정이 있다고 봐요? 제멋대로 살고 다 그래 가지고 이스라엘이 어떻고 어떻고, 유대교가 어떻고 어떻고... 기독교인이 이스라엘 나라에 2.8퍼센트밖에 안 돼요. 예수 얘기를 못 한다구요. 그 얘기를 하면 쫓겨난다구요. 그런 실정이에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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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복귀의 법칙(4수복귀(四數復歸)의 법칙(法則);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가정적사위기대(家庭的四位基臺)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는 데에 있다. 즉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장하고 완성했더라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여 부부(夫婦)가 된 후 합성일체화(合性一體化)하여 子女를 번식했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하나님-아담(夫)=해와(妻)-자녀로 구성된 가정적사위기대(家庭的四位基臺)가 이루어져서,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종적(縱的)인 사랑)이 충만한 가정을 이루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적사위기대(家庭的四位基臺)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사탄을 중심한 가정적사위기대가 형성됨으로써 전피조세계가 사탄주관권내에 들어가게 되었다. 따라서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을 중심한 가정적사위기대를 복귀하는 것이 복귀역사의 중심적인 목적이었던 것이다. 사위기대(四位基臺)를 복귀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먼저 4수(四數)의 기간을 가지고 상징적(象徵的), 조건적(條件的)인 섭리를 해오셨다. 이것을 4수복귀(四數復歸)의 법칙이라고 한다. 이 때의 4수기간(四數期間)은 가정적사위기대를 수리적(數理的)으로 회복하는 탕감조건이다. 4수기간이란 40일, 40년, 400년 등의 기간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 기간은 사탄에 의해서 혼란(混亂)이 벌어지는 기간이며, 그 기간동안 하나님편의 인간들은 고통을 받게 된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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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인간이 그 무지(無知)에 의하여 창조본연의 것과 그 기준을 달리한 선을 세우게 될 때에도 양심은 그 선을 지향하지만, 본심은 이에 반발하여 양심을 그 본심이 지향하는 곳으로 돌이키도록 작용한다. 사탄의 구애(拘碍)를 당하고 있는 생심과 육심이 수수작용을 하여 합성일체화하면, 인간으로 하여금 악을 지향하게 하는 또 하나의 작용체를 이루는 것이니, 이것을 우리는 사심(邪心)이라고 한다.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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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할 사연) ☞ 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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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왜 싸워요? 싸울 수 있는 조상이 있어서 싸우게 되었겠나, 없어서 싸우게 되었겠나? 이렇게 돼요. 동기가 없이 싸운다는 그런 바보는 없어요. 그런 운동은 없다구요. 반드시 근원이 있어 가지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작용이 벌어지는데, 싸운다는 그 작용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 일생 동안 붙어 있는 싸움터의 조상이 누구냐? 누가 그걸 심어 줬느냐 이거예요. 또 싸우는 데는 한 녀석이 영원히 지면 좋은데 지지를 않아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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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기대(인간 창조를 통한 하나님의 이상(理想)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사위기대(四位基臺)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위기대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완전일체의 경지를 뜻합니다. 하나님과 일체를 이룸은 물론 그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이상적인 부부를 이루고 이상적인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루게 되는 하나님 중심의 가정적 기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적 사위기대가 완성되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소망하신 창조이상가정(創造理想家庭)이 되는 것입니다.)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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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기대(셋이라는 그 양반은 뭘 해야 되느냐? 자기 자신이 하늘땅에 천운과 사탄, 하나님과 모든 싸움이 어떻게 되는지 알 때까지, 알지 못하면 가인까지도 평준화시킬 수 없고 어머니와 아버지 자리를 닦을 수 없어요. 가인 아벨은 절대 필요한 거예요. 눈 둘이 반드시 하나돼야 그 중앙에 보이는 거예요. 코도 사위기대 가운데 이렇게 코가 돼야 되고, 입도 사위기대 이렇게 돼 있어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사위기대(정분합작용에 의하여 정(正)을 중심하고 2성의 실체대상으로 분립된 주체와 대상과 그리고 그의 합성체가 각각 삼대상목적을 완성하면 사위기대(四位基臺)를 조성하게 된다. 사위기대는 4수의 근본이며, 또 그것은 삼대상목적을 완성한 결과이므로 3수의 근본이기도 하다. 그리고 사위기대는 정분합작용에 의한 하나님, 부부, 자녀의 3단계로써 완성되므로 3단계 원칙의 근본이 된다.사위기대는 그의 각 위(位)를 중심하고 각각 3대상이 되므로 이것들을 총합하면 12대상이 되기 때문에 12수의 근본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또 사위기대는 창조목적(創造目的)을 완성한 선(善)의 근본적인 기대이므로,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모든 존재와 또 그것들이 존재하기 위한 모든 힘의 근본적인 기대가 된다. 따라서 사위기대는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목적이 되는 것이다. -원리강론 35페이지 참조- ) ☞ 원리강론, The Four Position Foundation ☞ 통일사상 Four Position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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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기대의 존재양상(모든 천체(天體)는 원형 또는 구형운동에 의하여 입체로써 존재하며, 이와 같은 무수한 천체들이 서로 수수작용을 함으로써 합성일체화하여 이루어지는 우주(宇宙)도 역시 똑같은 원리에 의하여 구형운동을 하게 됨으로써 입체로서 존재하는 것이다.,인간은 이 천주를 총합한 실체상이다. , 인간은 천주의 화동(和同)의 중심으로 창조)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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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형식(존재형식에 대응하는 심적(心的)인 형태가 사유형식(思惟形式)이다. 즉 ①존재와 힘 ②성상과 형상 ③양성과 음성 ④주체와 대상 ⑤위치와 정착 ⑥불변과 변화 ⑦작용과 결과 ⑧시간과 공간 ⑨수와 원칙 ⑩유한과 무한 등이 그대로 사유형식이 된다. 존재형식은 물질적인 관계형식이며, 사유형식은 관념의 관계형식으로서 기본적(基本的) 개념(槪念)이다.)-인식론용어- ☞ 통일사상, 존재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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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수천 수만년을 거쳐 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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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하나님이 가는 길이 이렇게 비참할 줄이야 누구도 모르는 이 세상 앞에 저희들만이라도 바라보고 돌아서서 눈물짓다가 우리를 부르면서 너를 봐서 눈물을 씻지 않을 수 없다고 하시는, 또다시 우리와 더불어 가야 할 탕감의 길도 끌고 가지 않으면 안될 아버지의 사정) ☞ 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사정(私情) 개인의 사사로운 정(personal feelings).-한컴사전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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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백체(사지백체는 모두 부모님의 연장이요 분신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즉 여러분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는 이미 여러분 부모의 정자와 난자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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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여자가 문제예요. 알겠어요? 이 세상이 악하게 된 데 누가 공을 세웠느냐? 남자가 더 공을 세웠겠어요, 여자가 더 공을 세웠겠어요? 사치를 좋아하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하루에 옷을 세 번, 다섯 번이라도 갈아입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81. 남자는 보라구요. 검은 색 아니면 회색 옷 이거밖에 몰라요. 보라구요. 거무튀튀한 것 하나밖에 없어요. 다크 그레이(암회색)하고 이게 다크 블루 컬러(감청색) 아니에요? 그것밖에 몰라요. 여자는 알록달록 알록달록한 것을 좋아해요. 어떤 여자는 옷이 몇 벌인지 매주일 보니까 일년 열 두 달, 주일날이면 전부 옷을 갈아입고 나와요. 없으면 말이에요, 빌려 가지고 입고 와요.) ☞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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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사춘기라는 문이 무엇이냐? 남자는 남자로서 살 수 없는 걸 아는 때요, 여자는 여자로서 살 수 없는 것을 아는 때다! 알았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당신을 위해서,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살아주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살아줄 수 있으면 그거 나쁘지 않고 좋을 것이다 이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결론인 동시에 시작이 참사랑이에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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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털이 나는 곳은 열이 많이 생기는 것이다! 머리, 겨드랑이, 사채기(사타구니의 평북방언). 그걸 또 사채기라고 그래요. 사채기라는 말이 뭐예요? 동산 넷이 책망 받는 기계다, 사채기! 사채기 넷 가진 것이 뭐예요? 넷 가진 게 뭐예요? 생식기하고, 그 다음은 배설기관, 셋 가지고 안 돼요. 넷이 돼야 돼요.) ☞제47회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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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1. 물리치는 길, 2. 음란을 출발시킨 음란의 신이 누구냐 하면 사탄 마귀예요. 그것을 불교에서는 뭐라고 하나? 마군이라고도 하고 사신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사탄을 말하는 거예요. 사탄은 음란의 신이에요. 3. 사탄은 싸워 가지고 이긴다고 하지만 분열하기 때문에 망하게 되고) ☞평화UN 통해 평화천국 완성하자 17~19, 2.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3.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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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수(4수) ☞ 내외 천일국 이상을 완성하소서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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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굴복한 날(사탄이 굴복한 날이 며칟날이라고? 1999년? 3월? 21일이에요. 그걸 기억해야 돼요. ‘너 모르느냐 말이야. 1999년 3월 21일 복종하고 사인한 것 알아?’) ☞ 제44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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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편(원수가 있어서는 안 돼요. 원수를 가진 사람은 천국 못 가요. 자기가 싫은 사람, 동서사방에 그런 사람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은 사탄편이에요. ‘저 사람들이 없으면 도와주겠다. 누구보다 내가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천국 가는 거예요.) ☞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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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혈부항기구(부항기구를 120개 국가에 나눠주려고 한다구요. 부항은 3천년 역사가 있어서 동양에서는 다 하던 거라구요. 한방에서 침을 놓아 가지고 피를 빼는 기구를 사혈부항기구라고 하는데, 이것을 내가 나눠주려고 그래요. 156.내가 지금까지 이걸 쭉 해서, 이번에 코디악에서도 했다구요. 그거 나이 많은 사람은 함부로 했다가는 안 되겠던데? 피를 빼니까 어지러워져요. 균형이 안 되니까 어지러워진다구요. 그 영향이 오래 가더라구요. 지금까지도 그래요. 땅을 보게 된다면 이게 움직인다구요. 초점을 중심삼고 피가 균형이 안 되어 있으니 만큼 초점이 안 맞아요. 이렇게 한 점을 보다가 다른 데를 보면 왔다갔다해요. 왔다갔다하니 땅을 보게 되면 높았다 낮았다 이렇게 된다구요. 157.그러니까 높다고 짚었은데 낮거든. 결국은 다리가 균형을 취하지 못하니까 앉기 시작하면 굴러 나가기 쉽고 다 이렇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해야 돼요. 그것이 자기 기준에 맞게끔, 그 도수를 넘기지 않게씀 해야 돼요. 시일을 가지고 경험에 따라서 하면 괜찮다고 봐요. 158.아픈 사람에게 이 세 가지만 가지면 언제든지 누구든지 손대서 치료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 가지고 한 번 두 번만 치료해 주면 효과가 나게 되니 반드시 관계 맺음으로 말미암아 원리 말씀을 해주고 전도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을 만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서 전도에 필요하다는 거예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핏줄을 잘못 건드리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공인된 전문의가 시행하는 공공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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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쓸이(싹쓸이! 한번 해봐요. [싹쓸이!] 싹쓸이해서 뭘 할 거예요? [하나님 나라를 찾습니다.])☞조국광복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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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은 단지 죄 없는 사회를 이루는 것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간은 만물을 주관하라 하신 하나님의 축복(祝福)의 말씀대로(창세기 1장 28절), 피조세계에 숨어 있는 원리를 찾아 과학을 발달시킴으로써, 행복한 사회환경까지 이루어 놓아야 하는 것이다. 이미 전편에서 논한 바와 같이, 타락인간의 영육(靈肉) 양면의 무지에 대한 극복은, 종교와 과학의 각각 담당해 가지고 이상사회(理想社會)를 복귀해 나왔기 때문에, 역사의 종말(終末)에는 영적인 무지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말씀이 나와야 하고, 육적인 무지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과학사회를 건설해야 되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로 보아, 영국의 산업혁명(産業革命)은 어디까지나 이상사회의 생활환경을 복귀하기 위한 섭리에서 일어난 것이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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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연륜을 중심삼고 연륜 가운데는 뼈가 있어야 되고, 살이 있어야 되고, 가죽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부딪치지 않고 서로가 딱 들어 맞아서 뼈를 돌려도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고, 살을 돌려도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고, 가죽을 돌리더라도 마음대로 상충 없이 돌아갈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은 뼈에서 몸뚱이에 연결되고, 몸뚱이에서 뼈까지 연결되는 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명사①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한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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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루의 생활권 내에서, 혹은 한 시간권 내에서 어떻게 뜻과 더불어 관계를 맺고 사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뜻이 이루어지고 뜻의 나라가 오기를 바라기 전에 자신이 뜻과 더불어 얼마나 일치가 되어 살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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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전형(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 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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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권분립(3권이 뭐예요? 「입법 사법 행정입니다.」입법이 뭐예요? 국회지. 사법이 뭐예요? 경찰이지. 그 다음에 행정부처는 정부 아니에요? 면 군, 이래 가지고 잘하느냐 못하느냐 입법부의 국회의원들이 평가해 가지고 나라가 잘 못하면 즉각 법을 고쳐 가지고 바로잡아 나가는 거예요.)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삼권분립(삼권분립사상(三權分立思想)은 절대주의(絶對主義)의 정치체제로 인하여, 국가의 권력이 특정한 개인이나 기관에 집중하는 것을 분산시키기 위하여, 계몽사상파(啓夢思想派)의 중진이었던 몽케스키외(Montesquieu, 1689∼1755)에 의하여 제창되었던 것인데, 이것은 불란서혁명(佛蘭西革命) 때 '인권선언'의 선포로써 실현되었다. 창조원리(創造原理)에서 밝힌 바와같이, 피조세계(被造世界)는 완성한 인간 하나의 구조를 본(本)으로 하여 창조되었다. 뿐만 아니라 완성한 인간들로써 이루어지는 이상사회도 역시 완성한 인간 하나의 구조와 기능을 닮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인체의 모든 기관이 두뇌의 명령에 의하여 기동(起動)하는 것과 같이, 이상사회의 모든 기관도 오직 하나님으로부터의 명령에 의하여 영위되어야 하며, 또 두뇌로부터의 모든 명령이 척수(脊髓)를 중심한 말초신경(末梢神經)을 통하여 사지백체(四肢百體)에 전달되는 것과같이, 하나님으로부터의 명령은 척수에 해당되는 그리스도와, 그를 중심한 말초신경에 해당되는 성도들을 통하여 사회 전체에 유루(遺漏)없이 미쳐져야 한다. 그리고 인체에 있어서의 척수를 중심한 말초신경은 한 국가의 정당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상사회(理想社會)에 있어서의 정당에 해당한 역능(役能)은, 그리스도를 중심한 성도들이 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498 폐장(肺臟)과 심장(心臟)과 위장(胃腸)이 말초신경(末梢神經)을 통하여 전달되는 두뇌(頭腦)의 명령을 따라 서로 상충이 없이 원만한 수수(授受)의 작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이 3장기(三臟器)에 해당되는 이상사회의 입법(立法) 사법(司法) 행정(行政)의 3기관도 정당(政黨)에 해당되는 그리스도를 중심한 성도들을 통하여 전달되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서로 원리적인 수수의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한다. 인간의 사지(四肢)가 두뇌의 명령을 따라 인간의 생활목적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것과 같이, 사지에 해당되는 경제기구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상사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실천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체에 있어서 간장(肝臟)이 전신(全身)을 위하여 영양을 저축하는 것과 같이, 이상사회에 있어서도 항상 전체적인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저축을 해야 하는 것이다.) ☞ 원리강론 | 삼권분립(마치 신체(身體)의 여러 기관(器官)이 인체를 살린다는 공동목적하에 여러 종류의 생리적 기능을 각각 분담해 가지고 서로 유기적(有機的)으로 협조하듯이 삼부(三府)도 국가(國家)존립(存立)의 삼대기능(입법기능, 사법기능, 행정기능)을 각각 분담해서 공동이념하에 유기적이고도 조화(調和)로운 협조체제를 이루는 데에 삼권분립의 참뜻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통일원리에는 이와 같은 협조관계에 있는 입법부(立法府), 사법부(司法府), 행정부(行政府)를 각각 인체의 폐장(肺臟)과 심장(心臟)과 위장(胃腸)에 비유하고 있으며, 각 장기에 분포된 말초신경(末梢神經)이 두뇌의 명령을 이어받아서 이것을 각 장기에 전달하여서 추호의 차질도 없이 긴밀한 협조를 하게하여 인체의 생리작용을 원활하게 하듯이, 이상사회에 있어서는 立法府, 司法府, 行政府도 참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뜻을 일정(一定)한 전달기관을 통하여 전달받아 가지고 원활한 협조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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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계 완성의 법칙(3단계완성(完成)의 법칙(法則) 창조원리에 의하면, 모든 사물의 성장이나 발전은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진다. 예컨대 식물은 씨에서 싹이 나는 단계, 줄기가 자라고 잎이 생겨나는 단계,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단계를 통하여 그 성장을 완성한다. 이 법칙이 역사에도 적용되어서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재창조(再創造)의 섭리가 이루어져 왔다. 즉, 어떤 하나의 섭리적인 행사가 실패로 끝나면 비슷한 섭리가 3차(三次)까지 되풀이되면서 3단계에서는 반드시 완성하곤 하였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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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논법(삼단논법(三段論法)에 있어서 이유가 되는 전제(前提)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처음의 전제를 대전제(大前提)라고 하고, 다음의 전제를 소전제(小前提)라고 한다. 그리고 대전제에는 대개념(P)과 중개념(M)이, 소전제에는 소개념(S)과 중개념(M)이 포함되며, 결론(結論)에는 소개념(S), 대개념(P)이 포함되게 된다.) ☞ 통일사상, 연연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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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권(본연의 부모의 자식을 위한 희생적인 본연의 참사랑과 본연의 부부간의 참된 사랑, 그리고 본연의 자식의 본연의 부모를 위한 참된 사랑이 완벽하게 구비된 본연의 가정) ☞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 초국가권 이상을 완성하소서 36, 섭리사관으로 본 화합과 통일 그리고 해방과 안착 4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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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상목적(정분합작용에 의하여 정(正)을 중심하고 2성(二性)의 실체대상으로 분립된 주체와 대상과 그리고 그의 합성체(合性體)가 제각기 주체의 입장을 취할 때에는 각각 나머지 다른 것들을 대상으로 세워 삼대상기준(三對象基準)을 조성한다. 그래 가지고 그것들이 서로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여기에서 그 주체들을 중심으로 각각 삼대상목적(三對象目的)을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 ☞ 원리강론 |
삼대상목적(윤리론 성립의 원리적(原理的) 근거의 세번째는 삼대상(三對象)목적이다. 완성한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을 중심하고 부부(夫婦)가 되어 서로 사랑할 때,1) 하나님을 닮은 자녀가 출생한다. 그 때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여 父(夫, 남편)와 母(婦, 아내), 그리고 자녀라는 네 위치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가정적사위기대(家庭的四位基臺)가 형성되는데, 이 때 조부모(祖父母)가 있을 때는 그 조부모가 가정에서 하나님을 대신한 위치에 서게 되어서 祖부모(父母)를 중심으로 父와 母 그리고 자녀에 의한 가정적사위기대(家庭的四位基臺)가 형성된다. ) ☞ 통일사상, 분성적 사랑 | |||
삼대왕권(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은 2대 그리고 아담의 자녀들은 3대 째가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놓고 보면 조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입장에서 일대가 되고, 부모는 2대가 되며, 자녀는 3대가 되는 것입니다. 조부모가 과거를 대표하는 왕과 왕비라면 부모는 현 세계를 대표하는 왕과 왕비며 자녀는 미래 세계를 대표하는 왕과 왕비로서 삼시대권을 여러분의 가정에서 모두 찾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29, 섭리사적 관점으로 본 자유와 석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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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주체사상(부모, 스승, 주인보다 앞에 있는 양심의 소리에 절대복종하는 삶을 사는 것) ☞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57 |
삼대주체사상(3대주체사상(三大主體思想)은 문회장님에 의해서 사용(使用)되고 있는 用語로서 여기의 3대主體는 부모(父母)와 스승과 主人을 말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3대中心을 말합니다. 부모는 가정의 중심입니다. 스승은 학교의 중심이요, 주인은 주관(主管)의 중심입니다. 여기서 주관의 중심이란 단체, 기업체, 회사, 국가 등의 중심을 말하는 것으로서, 관리(管理), 치리(治理)의 책임자를 뜻합니다.... 스승의 입장에서 부하나 종업원을 규범(規範)이나 지식(知識)에 관해서 가르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한 주체(主體), 즉 한 중심이 3주체성(三主體性)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것이 문회장님의 3대주체사상(三大主體思想)입니다. 부모의 3주체성(三主體性), 스승의 3주체성(三主體性), 주인의 3주체성(三主體性)의 실천에 관한 사상이 3대주체사상(三大主體思想)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 스승, 주인의 사랑은 각각 자녀, 학생, 부하에 대한 사랑이기 때문에 내리 사랑(下向愛)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 주체가 세 가지 역할을 통해서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사상이 3대주체사상(三大主體思想)입니다. ) ☞ 통일사상 | |||
삼대혁명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 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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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대(구약시대 - 신약시대 - 성약시대) ☞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축복가정 입적 축복 통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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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대 대전환 입적통일 축복식(2. 부자지관계는 상하관계, 부부관계는 좌우관계라고 하는데, 왜 부부관계를 ‘우좌(右左)’라고 하지 ‘좌우(左右)’라고 하느냐? 부자지관계는 ‘상하’가 같이 되어 있어요. 거꾸로(부-하, 자-상) 안 되어 있는데, 왜 ‘좌우’가 부부관계냐?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앞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형제는 뭐예요? 형이 앞서 있어요. 자녀는 뭐예요? 자녀하기 되면 자가 앞서 있어요. 자녀도 바로 되어 있어요. 이렇게 상하관계와 자녀관계는 정상적인데 부부관계는 거꾸로 되어있기 때문에, 이 거꾸로 된 것을 바로 되게 하기 위한 것이 전체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三時代大轉換四位基臺入籍統一祝福式)’이에요.) ☞ 1.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90, 2. 이북 출감 50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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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축복가정 입적 축복 통일식(1. 순결한 혈통, 2.일심정착, 3.참사랑 실천교육, 4. 국경철폐와 교차결혼, 5. 조국광복과 천국창건, 6.훈독경 원리 암기, 7. 가정선서 실현화, 8. 정오정착과 하나님 대신 제2 창조주의 사랑을 남기고 가자,) ☞ 1.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축복가정 입적 축복 통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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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절대신앙 - 절대사랑 - 절대복종은 삼위일체다!) ☞제43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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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주체성(3주체성(三主體性)이란 하나의 중심이 부모, 스승, 주인이라는 三主體의 역할과 사랑을 동시에 시행하는 일을 말합니다. 부모와 스승과 주인은 각각 다릅니다. 그런데 부모는 동시에 스승이고, 주인이기도 하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三主體의 역할과 사랑을 부모 단독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부모로서의 역할을 주로 하면서도 스승의 역할, 주인의 역할도 다 하면서 대상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3주체성(三主體性)을 부모도 실천하는 것이고, 스승도 주인도 실천하는 것입니다. 학교의 스승은 스승의 일을 주로 하면서 부모로서 학생을 자녀처럼 길러 줄 줄 알아야 하고 또 主人으로서 부하(部下)를 다스릴 줄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또 主人은 주관하고 관리하는 일, 다스리는 일을 주로 하면서도 부모(父母)로서의 역할도 또 스승의 역할도 다하면서 부하나 종업원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관리자(主人)는 관리의 일 외에 자식을 養育하는 마음으로 종업원을 먹이고 입히고 주거(住居)를 제공하는 문제에 항상 관심을 보이면서 온정을 베푸는 것입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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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팔선(예수님이 재림하실 한국은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일선인 동시에 사탄이 가장 미워하는 일선이 되어서 민주와 공산의 두 세력은 여기에서 서로 부딪치게 되는 것이니, 그 부딪치는 선이 바로 삼팔선(三八線)이다. 즉 한국의 삼팔선은 이러한 복귀섭리(復歸攝理)에 의하여 형성된 것이다.554 하나님과 사탄의 대치선에 그 판가리의 조건으로 놓여지는 것이 제물(祭物)이다. 그런데 한국민족은 천주복귀(天宙復歸)를 위하여 이 일선에 놓여진 민족적인 제물이기 때문에, 마치 아브라함이 제물을 쪼개야 했듯이 이 민족적인 제물도 쪼개야 하므로, 이것을 삼팔선으로 쪼개어 가인 아벨 두 형의 민족으로 갈라 세운것이다. 따라서 이 삼팔선은 민주와 공산의 최일선인 동시에 하나님과 사탄의 최일선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삼팔선에서 일어났던 6·25동란(六-二五動亂)은 국토 분단에 기인한 단순한 동족상쟁(同族相爭)이 아니라 민주와 공산 두 세계간의 대결이었고, 나아가서는 하나님과 사탄과의 대결이었던 것이다. 6·25동란에 유엔의 여러회원 국가들이 동원되었던 것은, 이 동란이 복귀섭리의 목적을 위한 세계성을 띠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들도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서 이 섭리의 뜻에 맞추어 조국광복(祖國光復)의 역사(役事)에 가담하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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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선생님은 지금까지 많은 고비를 넘을 적마다 생명을 붙들고 뒤넘이쳐 가지고 선언을 한 거예요. 그것을 나 홀로 했으면 영계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말이에요. 하나님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말이에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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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관계(어떻게 되어서 그것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여 가지고 셋을 세운 것이 아담의 나이 130세에 들어섰을 때예요. 130세가 될 동안 하나님도 아담을 대해서, 그 일족을 대해서 상관관계도 가질 수 없는 시대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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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극의 법칙(수수작용은 주체와 대상의 상대적 요소 또는 상대적(相對的) 개체(個體) 사이에서 이루어지며, 주체와 주체(혹은 대상과 대상)는 서로 배척한다. 이와 같은 배척현상을 상극작용(相剋作用)이라고 한다. 상극작용은 본래 자연계에 있어서는 잠재적(潛在的)인 것일 뿐 표면화되지 않으며, 주체와 대상의 수수작용을 강화 또는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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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권(은 절대가치권을 세우는 것, 반드시 대상을 통하여 이루어 진다)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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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기준(선생님에게 가까운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게 되면 그 도움 받은 친구가, 선생님을 위하는 마음을 품어서 자기가 도움 받는다 하게 된다면 둘이 합하게 되는 거예요. 합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친구 된 사람이나, 그 친구를 사모하는 식구나, 둘이 합해 가지고 의논하는 거예요. 의논을 하게 된다면 ‘오늘은 무슨 말씀이냐?’ 할 때는 물어볼 수 있고, 주고받고 답변할 수 있는 상대기준이 되는 거예요. ‘오늘 이 말씀은 이런 말씀이고 나에 대해서는 이런 말씀이니 둘이 합하면 이렇게 좋아질 수 있다. 그러니까 하나 되어서 우리가 같이 나가 보자.’ 하게 된다 이거예요.)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상대기준(여기서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상대적 관계가 성립됐다고 해서 수수작용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거기에 상대기준이 함께 조성되어야 한다. 상대기준이란 공통기준 즉 공통요소 또는 공동목적(共同目的)을 중심하고 맺어진 상대적 관계를 뜻한다. 따라서 정확히 말하면 상대적 관계가 성립하여 상대기준이 조성되면 이때에 수수작용이 벌어진다.) ☞통일사상 | |||
상대물(주체와 대상에 관련하여 상대물과 대립물의 개념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자 한다. 주체와 대상의 원리적인 관계는, 목적중심의 상대적 관계이기 때문에 조화적(調和的)이요, 상충적이 아니다. 두 요소 또는 두 개체(個體)의 관계가 조화적일 때, 이 두 요소(個體)를 통일사상에서는 상대물(相對物)이라 하고, 그 관계가 상충적일 때는 이 두 要素(個體)를 대립물(對立物)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상대물 사이에는 조화가 벌어져서 발전이 이루어지지만, 대립물 사이에는 상충과 투쟁이 벌어져서 발전이 정지되거나 파탄(破綻)이 온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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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의 법칙(피조물 하나하나는 모두 내적으로 서로 상대적 관계를 맺고 있는 두 요소를 지니고 있다. 주체적 요소와 대상적 요소가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개체는 외적으로도 다른 개체와의 사이에 주체와 대상의 상대적 관계를 맺고서 존재하고 운동한다....여기서 주체와 대상이 상대적 관계를 맺는다는 말은 양자가 서로 마주 대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주체와 대상이 마주 대함에 있어서, 공동목적(共同目的)을 중심하고 대할 때와 공동목적(共同目的)없이 대할 때가 있다. 여기의 주체와 대상이 공동목적을 중심하고 서로 마주 대하는 것, 즉 상대적 관계를 맺는 것을 특히 상대기준(相對基準)을 조성한다라고 말한다....한 개체가 반드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주체와 대상의 상대적 관계를 맺는다는 사실을 상대성(相對性)의 법칙이라고 한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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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관계(모든 존재물은 상대를 위해 존재하고 작용하는 것=참사랑의 가치관)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19 |
상대적 관계(성상과 형상은 만물에 있어서나 하나님에 있어서나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맺고서만 존재하고, 개별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기의 상대적 관계(相對的關係)란 두 요소나 두 개체가 서로 마주 대하는 관계를 말한다. 예컨대 두 사람이 대화할 때, 또는 상품을 매매할 때, 그 대화나 매매가 이루어지기 직전에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대하는 관계가 먼저 성립(成立)한다. 이것이 상대적 관계이다. 그런데 이같은 상대적 관계는 반드시 상호 긍정적인 관계여야 하며, 상호 부정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통일사상 | |||
상대적 조건(하나님은 누구예요? 사랑의 주체와 대상 관계예요. 남편과 상대적 관계예요. 남편과 아내의 마음이에요. 왜, 어떻게 되어서? 마음에도 여성적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남성적 마음과 여성적 마음이 통해 가지고 인연이 관계를 맺게 될 때, 일체적 관계가 된 그 자리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의 아버지와 하나님의 아들딸이 생겨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71.그렇기 때문에 나 아들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아버지인 동시에 형님이 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내 여성세계의 상대권을 도와줄 수 있는 남편, 상대적 조건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상대적 조건이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이 안의 갈빗대에서 해와를 빼낸 거예요. 72.이성성상의 성상적 형상적 실체의 여성 분야를 중심삼고 빼내 가지고 아담과 같은 모양의 주체 대상 관계, 해와에는 성상적 플러스 내용이 있으니 자연히 연결시키면 관계를 맺게끔 돼 있어요. 인연이 있어서 관계 맺게끔 남자 여자는 돼 있기 때문에 비로소 영원한 관계를 맺는 것이 부부 인연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부부관계예요. 73.그러면 자녀라는 것은 뭐냐? 자녀라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완성을 바라는 소원의 상대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좋으려면, 상하관계가 인연이 되려면 아래가 좋아하고 만들어야 위가 좋지.)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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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일본 해와국가의 자리도 두 쌍둥이를 해산해서 아버지에게 바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해와의 국가, 신교 국가인 어머니의 종교권 내에도 자리를 잡고, 또 가인세계의 종교권에도 자리잡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은 대관식을 연결시켜 가지고 전 달 30일을 중심삼고 이제 12월 2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회를 계획하는 모든 것, 최후에 종단 정비를 완성하기 위해서 시작하는 모든 일들이 아버지의 보호 가운데 일취월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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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일본의 쌍태 낳은 것도 내가 낳게 다 했어요. 이제 조총련을 중심삼아 가지고도 민단과 하나 만들었어요. 일본 정부의 원수가 조총련이에요. 공산당이 원수인데, 이제는 거꾸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105.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돼 가지고 누가 하나돼야 되느냐 하면 일본의 통일교회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일본 해와국가에서 쌍둥이가 나와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가인 아벨의 싸움이 없는 이런 기준에 어머니가 착지해야 할텐데 착지할 곳이 없었어요. 하나돼 가지고 착지했으면 착지된 이들은 뭐냐 하면, 조국에 와 가지고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로 갈라진 것이 하나됐으니 전라남북도에 들어와서 결혼할 수 있고 살 수도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
상사병(자살한 부부가 그게 뭐라고 해요? 사랑에 취해 병난 것이 무슨 병이라구요? [상사병입니다.] 상사병! 상사(相思)하게 되면 무슨 자를 썼어요? 상사병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위 상(上)’자, ‘아래 상’자 둘 하면 어떤 것이 위가 돼요? 그게 운동하는 날에는 위가 돼요? 그게 운동하는 날에는 네 것이나 내 것이나 마찬가지 된다는 거예요. 상사병!) ☞ 제44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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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법칙(통일원리(統一原理)에 의하면, 인간은 하나님을 닮도록 창조되었고(창 1:27) 만물은 인간을 닮도록 창조되었다. 하나님은 우주(宇宙)를 창조(創造)함에 앞서, 마음속에 먼저 하나님을 닮은 인간의 상(像)(모습)을 그렸던 것이다. 그리고 그 인간의 상(像)을 근본으로 하여 그것을 닮도록, 만물을 하나하나 창조하신 것이다. 이것을 닮기의 창조(創造) 또는 상사(相似, 서로 닮음)의 창조라고 하며, 이러한 창조의 법칙(法則)을 닮기의 법칙(法則) 또는 상사(相似, 서로 닮음)의 법칙(法則)이라고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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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제도(두 사람 이상이면, 백이든 천이든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우주 가운데, 그것이 하나가 안 되기 시작하면 세상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누가 이렇게 쌍쌍으로 만들었느냐? 쌍쌍으로 만들기는 뭘 만들어? 전부 다 그렇게 생겨났지.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반드시 환경 가운데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해와 달을, 물과 공기를, 하늘과 땅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은 반드시 쌍쌍제도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식물이나 곤충, 모든 동물을 쌍쌍제도로 만든 것입니다.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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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주려 했던 것입니다. 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 ☞ 천주평화유엔 창설 기조 연설문 |
상속(한날의 승리의 조건을 남겨 볼까 하고 그러는 거예요. 남기더라도 그걸 지킬 사람들이 없었어요. 아브라함의 가정, 이삭의 가정, 야곱의 가정, 그게 승리한 가정들이 아니에요. 승리한 것을 상속받아야 돼요. 개인 가정의 상속, 종족-민족-국가의 상속, 하나님이 천하를 승리한 가정적 상속! )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상속자(2. 여러분이 치우치지 않고 하늘을 대표한 상속자로서 책임 수행을 어디서든지 해야 돼요. 국경, 하늘땅 어디에 가든지 일방 된 한길로서 일방 된 전권을 가진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참부모의 모든 것을 상속받은 상속자로서 타당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녀가 되어서 처리하는 여러분 자신을 해방의 자체로서 공인하고 행동하고 살지 않으면 안 된다) ☞ 1. 평화UN 통해 평화천국 완성하자 49, 2. 천주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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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헌제(첫번 비둘기는 첫 아담을 상징한 것이었다....노아는 방주를 하나님의 뜻에 맞는 제물로 바쳐 '상징헌제(象徵獻祭)'에 성공함으로써, '믿음의 기대'를 탕감복귀하였다.)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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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충(하나님이 아직까지 주인 노릇을 못 해봤다는 거예요. 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살을 뼈와 완전히 같은 모양으로 갖다 씌우더라도, 떼어놓았다가 십년 백년 있다가 갖다 씌우더라도 그냥 딱 들어맞을 수 있는, 뼈에 대해서 살이 완전히 연륜적 모양에 같아 가지고 맞추는 데 상충이 없다 할 수 있는 몸뚱이를 가져야 돼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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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태(일본의 쌍태 낳은 것도 내가 낳게 다 했어요. 이제 조총련을 중심삼아 가지고도 민단과 하나 만들었어요. 일본 정부의 원수가 조총련이에요. 공산당이 원수인데, 이제는 거꾸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105.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돼 가지고 누가 하나돼야 되느냐 하면 일본의 통일교회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일본 해와국가에서 쌍둥이가 나와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
쌍합십승수(1수에서부터 10수까지 하늘의 수로서 귀일되는) ☞ 쌍합십승일 선포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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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합십승일(1. 하늘땅의 모든 수리의 일치권을 합한, 모든 하늘의 날과 땅의 날이 10수를 중심삼고 승리의 날이 되었다. 2. 5년 5일에 사탄세계가 쥐고 나가던 것을 선생님이 (왼손 다섯 손가락과 오른손 다섯 손가락을) 둘을 합쳐 가지고 나가게 된 것) ☞ 쌍합십승일 선포 19, 29, 72,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5,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쌍합십승일(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이 무슨 뜻이에요.)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쌍합십승일(쌍합십승이라는 말은 내 개인을 두고도 영인체 육체가 하나된 것을 말하고, 쌍합 할 때 남자의 쌍한 10수, 여자의 쌍한 10수, 20수가 되는 것이고, 20수의 남자 여자가 합하면 하나님 본체의 주체와 하나 되어서 40수가 된다면 동서남북을 갖춰 가지고 어디든지 파수꾼을 세워놓고 그 40수에 중심 될 수 있는 것은 조상이 되는 것이요, 자기들을 중심삼고 후손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중심은 사방에 다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쌍합십승일이에요.)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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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련성(스탈린은 형이상학(形而上學)과는 반대로 변증법(辨證法)은 자연을 서로 분리(分離)하거나, 서로 고립(孤立)하거나, 서로 의존(依存)하지 않는 대상(諸對象, 여러 대상), 현상(諸現象, 여러 현상)의 우연적인 집적(集積)으로 보지 않고, 서로 관련을 가진 하나의 전체로 보며, 이 전체에 있어서의 제대상(諸對象, 여러 대상), 현상(諸現象, 여러 현상)은 서로 유기적(有機的)으로 결부됨으로써 서로 의존하며 서로 제약하고 있다고 본다."8)고 하면서 사물의 상호관련성(相互關聯性)을 강조함으로써 사물을 개별적으로만 보는 형이상학(形而上學)을 비판하고 있다. 통일사상에서 볼 때,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닮아서 창조되었으므로, 개성진리체로서 존재할 뿐 아니라 연체로서 다른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와 직접적,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다.)☞연체,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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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생각은 죄가 아닙니다.) ☞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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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득관념(생득관념(生得觀念)이란, 인간이 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인식에 필요한 관념을 말한다. 그는, 인간의 마음은 본래 백지(白紙; tabula rasa)와 같은 것이며, 백지에 글씨나 그림을 그리면 그대로 남는 것처럼, 마음에 들어간 관념(觀念)은 마음의 백지(白紙)에 그대로 적혀진다(인식된다)고 하였다. 즉 그는, 인식은 외부에서 마음에 들어오는 관념(觀念)에 의해서 이루어진다2)고 본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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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력요소(육신이 선행(善行)하고 악행(惡行)에 따라서 영인체(靈人體)도 선화(善化) 혹은 악화(惡化)한다. 이것은 육신으로부터 영인체에게 어떠한 요소를 돌려주기 때문이다. 이렇듯 육신으로부터 영인체에 주어지는 요소를 우리는 생력요소(生力要素)라고 한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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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령요소(영인체는 생심(生心, 주체)과 영체(靈體, 대상)의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생심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영인체의 중심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영인체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소(生素, 양성)와 육신으로부터 오는 생력요소(生力要素, 음성)의 두 요소가 수수작용을 하는 가운데서 성장한다. 그리고 영인체는 육신으로부터 생력요소를 받는 반면에 그가 육신에게 돌려보내는 요소도 있는 것이니, 우리는 이것을 생령요소(生靈要素)라고 한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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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령체(영인체는 육신을 터로 하여 생심을 중심하고 창조원리에 의한 질서적 3기간을 거쳐서 성장하여 완성하게 되는데, 소생기의 영인체를 영형체(靈形體)라 하고, 장성기의 영인체를 생명체(生命體)라 하며, 완성기의 영인체를 생령체(生靈體)라고 한다. 67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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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작용(인간은 심신(心身)의 이중체(二重體)로서, 마음과 몸은 일정한 형식이나 법칙에 지배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몸은 생리작용(生理作用)에 의해서 건강을 유지하고, 그 생리작용(生理作用)은 일정한 형식이나 법칙의 지배하에 지속된다. 예를 들면, 혈액(血液)은 전신을 순환(循環)하면서 양분(養分)과 산소(酸素)를 말단(末端)의 세포나 조직에 공급한다. 이것은 혈액(血液)이 순환(循環)의 형식을 통하여 양분과 산소를 전신에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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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체의 번식(피조세계(被造世界)는 무형의 하나님의 본성상(本性相)과 본형상(本形狀)이 그 창조목적을 중심하고 수수작용을 함으로써 그것이 실체적으로 전개되어 번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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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생명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기원이 가죽에 있으냐, 살에 있느냐, 뼈에 있느냐? 어디예요? 피에 있다구요. 피가 뭐냐? 사랑만 가지고 생명의 피가 생겨나지 않아요. 남자의 사랑만 가지고 생명이 생겨날 수 있는 피가 생겨요? 여자의 생명, 사랑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혼자 사랑의 자체로 무슨 요사스러운 행동을 하더라도 생명의 피를 만들어 놓을 수 없어요. 49.그 피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기 시작해야 되고, 그 하나된 것이 생명과 생명이 맞부딪쳐서 교류할 수 있어 가지고 360도 횡적 만이 아니고 또 종적인 면에, 그 다음에 상하-좌우뿐만 아니고 전후까지 맞추는 거예요. 90도에 넷을 맞추어서 사 구 삼십육(4X9=36), 360도의 각도를 맞출 수 있는 거예요. 50.그런데 사랑 가지고 그것이 안 돼요. 남자가 사랑 있는 그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생명의 실체 되는 전체의 혈통을 만들 수 없다 이거예요. 남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의 생명을 중심삼고, 남자의 피를 중심삼고 셋을 동원해서 그게 충격이 돼 가지고 혼합된 그런 남자, 혼합된 그런 여자가 서로 붙들고 네 사랑 내 사랑도 그 상태에서 섞어야 되겠다, 내 생명이 네 생명이고 네 생명이 내 생명이기보다도 내가 없어도 당신의 생명, 당신이 없으면 내 생명이 남아있어 가지고 남겨야 할 것은 뭐냐 하면 핏줄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생명(내가 태어난 생명이, 무엇에서 생명이 생겨났느냐? 사랑에서 태어난 내 생명이 복중 생명, 공기 생명, 태양 생명으로 3단계의 생명권을 지나야만 날아갈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 생명체라는 것은 날아가야 돼요.)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생명(생명이란 원리의 자율성(自律性)과 주관성(主管性)을 말하며, 생물체에 잠재(潛在)하고 있는 의식성(意識性)을 지닌 에너지(또는 에너지를 지닌 의식(意識))를 말한다. 생물의 성장은 이 생명(生命), 즉 원리의 자율성과 주관성에 기인하는 바, 그것은 생물체에 잠재하고 있는 의식(意識)과 에너지의 통일物(의식성 에너지)인 것으로서 이 의식성(意識性)에너지의 운동이 바로 생명운동(生命運動)이다.) ☞ 통일사상 | 생명(과학자가 DNA를 합성한다는 것은, 과연 생명을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통일사상에서 보면 과학자가 아무리 DNA를 합성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생명체의 형상면(形狀面)을 만든 것에 불과하다. 생명의 보다 근본된 요소는 생명체의 성상(性相)이다. 따라서 과학자가 만들 수 있는 것은 생명 그 자체가 아니고 생명을 지니는 담하체(擔荷體)에 불과한 것이다....생명(生命) 그 자체는 하나님으로부터 유래하는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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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권(자기 아들딸을 희생시켜 가지고 원수를 구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오던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가정의 결실체를 지상과 천상세계의 생애에 남기지 않고는, 지옥의 문을 열고 사망의 세계를 격파해 가지고 생명권) ☞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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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생명나무'의 내용을 바로 '창조이상(創造理想)을 완성한 남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창조이상을 완성한 남성'은 곧 완성한 아담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생명나무'는 결국 완성한 아담을 비유한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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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씨(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백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사랑, 절대신앙, 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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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영인체는 육신을 터로 하여 생심을 중심하고 창조원리에 의한 질서적 3기간을 거쳐서 성장하여 완성하게 되는데, 소생기의 영인체를 영형체(靈形體)라 하고, 장성기의 영인체를 생명체(生命體)라 하며, 완성기의 영인체를 생령체(生靈體)라고 한다. 67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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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영인체는 생심(生心, 주체)과 영체(靈體, 대상)의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생심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영인체의 중심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영인체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소(生素, 양성)와 육신으로부터 오는 생력요소(生力要素, 음성)의 두 요소가 수수작용을 하는 가운데서 성장한다. 그리고 영인체는 육신으로부터 생력요소를 받는 반면에 그가 육신에게 돌려보내는 요소도 있는 것이니, 우리는 이것을 생령요소(生靈要素)라고 한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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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1. 사랑의 기관☞평화UN 통해 평화천국 완성하자 21,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22 2. 아담 하와 위에 큰사랑의 뿌리로부터 뽑아 가지고 천하를 죽이고 살리고 하는 막대기가 달려 있어요. 이것을 거꾸로 꽂으면 지옥이 생겨나고, 바로 꽂으면 천국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작용을 하는 요지경 판이 뭐냐 하면 남자의 뭐라구요?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 평화UN 통해 평화천국 완성하자 21,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22, (남자나 여자나 자기들이 갖고 있는 생식기 자체가 절대적이요, 유일 불변 영원한 것입니다. 그것의 주인은 자기가 아닙니다. 여자의 것이 여자의 것이 아니고, 남자의 것이 남자의 것이 아니에요. 남자 여자 것의 주인이 자기들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성욕을 통제할 만큼 정신수양이 된 이후라야 하나님과도 통할 수 있다는 내용.편집자 주-☞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천주환원 선포 , 7. 인간의 생식기는 지극히 성스러운 곳입니다. 생명의 씨를 심는 생명의 왕궁이요, 사랑의 꽃을 피우는 사랑의 왕궁이요, 혈통의 열매를 맺는 혈통의 왕궁입니다.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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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망식기) ☞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 |||
생심(영인체는 생심(生心, 주체)과 영체(靈體, 대상)의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생심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영인체의 중심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영인체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소(生素, 양성)와 육신으로부터 오는 생력요소(生力要素, 음성)의 두 요소가 수수작용을 하는 가운데서 성장한다. 그리고 영인체는 육신으로부터 생력요소를 받는 반면에 그가 육신에게 돌려보내는 요소도 있는 것이니, 우리는 이것을 생령요소(生靈要素)라고 한다. -생력요소 참조- ) ☞ 원리강론 |
생심(인간(人間)속에 있는 동물차원의 성상 즉, 본능의 마음을 육심(肉心)이라 하고 영인체의 마음을 생심(生心)이라고 한다. 이리하여 인간의 마음은 본능(本能)으로서의 육심과 영인체의 마음인 생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육심의 기능은 의-식-주-성(衣·食·住·性)의 생활을 추구하며, 생심(生心)의 기능은 진-선-미-애(眞·善·美·愛)의 가치를 추구한다. 이 육심과 생심이 합성일체화한 것이 바로 인간의 본연(本然)의 마음(本心)이다.) ☞ 통일사상 | |||
생애노정(춘하추동 사시사철 씨를 심어야 되고, 그 다음에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를 맻혀야 되고, 열매 맺힌 그 자체를 거두어서 하나님이 주인의 자리에 나가야 될텐데, 주인 자리에 나감으로 말미암아 1년의 연륜이 생기고 1년 연륜 가운데 하나님이 어떠한 계절의 날 날들을 자기 연륜의 요소로서 하나돼 있다고 연계시킬 수 있는 생애노정을 못 거쳐왔다는 거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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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지지(生而知之;새가 벌써 와서 울게 되면 새끼가 없는 새인 줄 알고 나가 가지고, 새끼가 어디 있나 봐 가지고 그 아래에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면 그것을 살려주고 그런 거예요. 새소리를 듣고도 찾아가서 동정하고 그렇게 살았다구요. 타고나기를 어릴적부터 그 길을 갈 줄 알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래요.)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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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철학(일상 생활에 있어서 국경철폐와 이것을 사랑으로 수평화시킨다) ☞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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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서양은 물질적이고 외적이라는 것입니다. 동양이 남성격이라면 서양은 여성격의 입장이에요. 상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세계의 종교권을 전부 다 이어받아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이 나왔지만 동양적 사상은 조상을 존중시하는 거예요.) ☞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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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경계선 철폐 ... 석방이라는 것은 경계선까지 들어가요.) ☞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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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이 사랑과 미를 잘 주고 잘 받아 합성일체화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제 3 대상이 되어 사 위기대를 조성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목적을성취하는 행위나 그 행위의 결과를 선(善)이라 하고,사탄을 중심하고 사위기대를 조성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배치(背馳)되는 행위나 그 행위의 결과를 악(惡)이라고 한다. ) ☞ 원리강론 | |||
선(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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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선거는 막대한 비용과 부작용이 동반되는 투표방식이 아니라, 初단계의 간략한 투표방식(投票方式)의 터 위에 행해지는, 엄숙한 기도(祈禱)와 의식(儀式)이 수반되는 추첨방식(抽籤方式)에 의해서 치루어 집니다. 이 때 당첨된 후보자나 당첨되지 않은 후보자나 모두 그 당락(當落)이 神意에 의한 것으로 알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전체국민들도 그 神意에 감사하면서 그 결과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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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1. 選民이라는 것은 에서와 야곱을 중심삼고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 마리아가정을 중심삼고 이어지는데,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의 모든 짐은 마리아가 짊어지는 환경도 역시 모자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것입니다. 리브가를 통해서 에서와 야곱이 외적인 탕감을 할 수 있었고,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고 내적 탕감을 완수했다는 조건이 되었으니, 예수님 시대에 마리아와 사가랴를 중심삼고는 어머니들과 아들딸들이 하나돼야 할 내용이 있었지만 어머니들이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실패한 것입니다. 2.〖기독교〗하나님이 거룩한 백성으로 택한 민족이라는 뜻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스스로를 이르는 말. 3.〖성서〗the chosen (people); the elect.) ☞ 1. 부자협조시대 선언 2. 3.{이경재 선배님께서 한문을 고쳐주셨습니다.} |
선민(하나님께서는 유구한 역사를 선인(善人), 선가(善家), 선민(善民)을 통하여 섭리하셨습니다. 과거의 도인들은 사탄이 못 가는 길을 갔습니다. 모두가 싫다는 길을 갔습니다. 마음이란 무엇이며, 사랑이란 무엇이며, 참이란 무엇이냐를 알기 위해 고난의 길을 갔던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가야 할 길입니다.) ☞ 말씀집 11권-하나님께서 슬프신 이유- | |||
선민의 조상(이스라엘이 뭐예요? 승리한 것 아니에요? 타락한 세계의 승리한 선민을 말하는 거예요. 선민의 조상이 누구예요? 야곱인가, 이삭인가? 야곱이면 야곱 선민의 조상을 중심삼고 오늘날 이스라엘 민족을 키워 가지고 하늘앞에 선민을 바치지 못했어요. 저 나라에 가서 얼마나 기가 차겠나?)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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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전체 탕감을 하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절대 불가결의 존재다! 아멘! 만세! 그러니 슬퍼도 선생님을 붙들어야 되고, 기뻐도 선생님을 붙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182.통일교회 교인은 특별해요. 선생님 밖에 없어요. 선생님이 뭐기에? 지옥 가더라도 선생님을 다리 놓고 천국에 가서 형님 아버지를 찾아갈 수 있는 거예요.) ☞ 1.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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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아들딸(선생님의 아들딸은 관계없어요. 지금 지옥에 가서 도망 다니는 것을 선생님이 찾아다가 축복해 주잖아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혈통적 범죄라는 것을 할 수 없어요) ☞ 1.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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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을 알 게 하는 나무(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라고 한 그 나무는 창조이상을 완성할 여성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결국 완성한 해와를 비유한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 1.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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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투쟁의 법칙(선(善)편의 주체와 악(惡)편의 주체와의 투쟁에 있어서 악편이 강력할 경우, 하나님은 탕감의 법칙을 통하여 악편을 굴복시키곤 하셨다. 즉 선(善)편의 지도자로 하여금 악(惡)편 세력의 박해 또는 공격을 받으면서 고난과 역경의 길을 걷게 함으로써 그것을 조건으로 하여 악편의 지도자를 자연굴복시켰던 것이다. 만일 그래도 악(惡)편의 지도자가 굴복하지 않을 때는 선(善)편의 지도자의 수난(受難)을 조건으로 전체대중을 감화시켜서 악(惡)의 지도자를 고립시킨다. 이렇게 되면 악(惡)편의 지도자는 결국 굴복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것이 선악투쟁(善惡鬪爭)의 법칙의 내용이다. 따라서 이 법칙을 맞고 빼앗는 법칙 또는 맞고 빼앗는 전술(戰術)이라고도 부른다. 오늘날까지 종교(宗敎)가 박해를 받으면서 전세계에 전파(傳播)된 것은 바로 이러한 맞고 빼앗는 법칙에 의한 것이었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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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하나님이 나한테 보낸 편지, 그게 선언문이에요. 하나님이 비로소 처음 하는 선언문이에요. 역사이래 처음 문 총재에게 보낸 편지 선언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결의문을 선포 안 할 수 없어요. 영계가 하나님의 의향을 따라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결속하고 결착할 수 있게끔 지상을 정비해 가지고, 모든 것을 부정해 버리고 자기가 설자리를 세울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사랑하는 참부모에게’ 훈독))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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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조건(1. '위'라는 말도 '아래'를 먼저 인정해야 성립되는 말이며, '좌'라고 할 때는 '우'를 전제하고 하는 말 2. 자기 일생에 좋고 나쁜 일이 있다고 원망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쁜 일이 좋은 것을 갖다 주기 위한 선유조건이에요. 반드시 복 받기 전에는 화를 당하는 거예요. 3. 전과 후를 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전’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는 그 자체가 벌써 ‘후’를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 ‘위’라는 말도 ‘아래’를 먼저 인정해야 성립되는 말이며, ‘좌’라고 할 때는 ‘우’를 전제하고 하는 말입니다. 같은 논리로 남자라는 말도 여자라는 존재가 선유하기에 성립되는 것입니다. 즉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며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필요 없습니다. 같은 논리로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존재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모든 존재물은 상대를 위해 존재하고 작용하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로 이상향을 향하게 창조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자기를 위해 생겨난 것도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위해서 베풀고 사랑으로 희생하고 복종으로 사랑의 주인을 완성시키는 생이야말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부응하는 삶인 것입니다., 4. 하나님이 창조를 했는데 맨 나중에 창조한 것이 누구예요?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여자들, 기분 나쁘지요? 하나님이 창조하기 시작할 때, 남자를 놓고 창조하기 시작했겠나, 여자를 놓고 창조하기 시작했겠나? 여러분이 말하려면, 언제든지 생각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선유 조건을 인정하면서 얘기하라는 거예요.) ☞ 1.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18 2.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3.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4. 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먼저 상대를 염두에 두고 생각하거나 행위 또는 창조하는 것-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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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대상(선(善)의 대상이 된다는 말은 사랑의 대상이 됨을 뜻한다. 선의 터전이 사랑이기 때문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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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천사세계가 강림해요. 그 다음에 선한 선조들을 거느리고 와요. 선한 선조들은 천사 형님이에요. 천사는 몸뚱이를 갖지 않아요. 가정이 없어요.) ☞ 말씀집 305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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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시대(2. 선천시대에는 대립 - 투쟁 - 상극 - 불화의 시대였습니다....선천시대에는 갈등을 조장하고 분열을 일으켜 지배했으나 후천시대에는 이것이 더 이상은 용납되지 않게 됩니다.) ☞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 85, ☞2. 후천시대를 맞는 인류의 책임과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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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험적논리학(先驗的論理學(超越的論理學)이란 칸트의 논리학을 말한다. 칸트는, 객관적인 진리성은 어떻게 해서 얻어지는가 하는 물음에 대하여, 직관형식(直觀形式)을 통하여 얻어진 감성적(感性的) 내용을 사유형식(오성형식)과 결합함으로써, 즉 사유함으로써 얻어진다고 하였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사고(思考)에는 형식(形式)이 있었다. 형식논리학(形式論理學)의 판단형식(判斷形式)이나 추리형식(推理形式)이 그것이며, 헤겔논리학의 변증법(辨證法)의 삼단계 발전(三段階 發展)의 형식(形式)도 사고의 형식이었다. 마찬가지로 칸트에게도 사고하는데 일정한 형식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그의 직관형식(直觀形式)과 오성형식(悟性形式, 사유형식(思惟形式))이다. 칸트의 오성형식에는 12가지의 형식이 있는데, 이것은 그의 12가지의 판단형식(判斷形式)을 터로하고 분류(分類)한 것으로서, 칸트는 판단의 종류를 양(量), 질(質), 관계(關係), 양상(樣相)의 4종류로 나누고, 다시 그 각각의 종류를 3가지로 나누어서 12개의 판단형식(判斷形式)을 제시(提示)하였다. 이 12가지의 판단형식에 대응(對應)하는 12가지의 사유형식(思惟形式), 곧 12가지의 카테고리(범주(範疇))를 정립(定立)하였는데, 여기의 카테고리란 우리가 생각할 때 반드시 따르게 되는 근본적인 생각의 테두리를 말한다. 그런데 그는, 직관형식(直觀形式)이나 오성형식(悟性形式) 모두 선험적(先驗的)인 개념으로서, 경험(經驗)에 의해 얻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의 논리학을 선험적논리학(先驗的論理學)이라고도 부른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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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할 때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지 않았어요. 설교할 때 제목을 정해 가지고 책을 보고 하지 않았어요. 설교하러 나서는 5분전까지 제목이 없어요. 뭇 생명의 책임자로서 그런 자리에 나설 때에 단상에 엎드려서 무슨 마음을 가졌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씀이 여러분의 말씀과 달라요. 훈독하게 된다면 공명권이 따르고 있다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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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집(선생님의 설교집 금년에 출판 완료할 수가 몇권? 전부 다 합해서? 「다해서 458권입니다.」지금 출판한 것이 나는 6백 권 이상, 몇천 권 이상 말씀한, 풀어 낸 그 말씀 가운데서, 참고서를 대신할 수 있는 선생님의 설교집이 방 방 방 방마다, 한 집에 하나씩 없는 집은 통일교회에서 앞으로 천일국 국민이 되었더라도 호적에서 지워 버려요!) ☞제10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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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적 절대승리(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드린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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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의 뜻(이 세계만민을 구하고 그들을 하나님이 전부 자녀로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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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성격이 한번 손을 대면 끝나기 전에는 밥 먹는 것도, 잠자는 것도, 다 잊어버리고 해요. 좋은 성격이에요, 고약한 성격이에요? 탕감복귀에 제일 필요한 고약한 성격이라구요. 159. 그래, 고약한 성격을 가진 선생님을 따라가려니 고약스러워요,평화스러워요? [고약스럽습니다.] (웃음) 고약스러운 것이 직단거리예요.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두 세계가 딱 해 가지고 여기 삼각에 딱 맞추어 가지고 착착 나가요. 팔이 떨어져도, 궁둥이가 깎아지더라도, 절반이 아니고 3분지 1만 있어도 나는 그것 가지고 살을 보태서 또 간다는 거예요.)☞조국광복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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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역사(오늘날 우리는 성경 역사를 6천년으로 보고 있지만 6천년이 아니에요. 창세 이후 몇천만년이에요. 여러분이 보는 큰 샤크(shark; 상어)라든가 고래 같은 것이 2억5천만년이 넘는다구요. 만물의 영장이 사람인데,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을 위해 이렇게 큰 동물들을 만든 것이 2억5천만년 전이라면 인간은 2억5천만년 이후에 지었겠어요, 어떻겠어요? 목표가 인간을 중심삼고 지어 나갔기 때문에, 2억5천만년 전에 동물들이 생겼다면 말이에요. 그걸 짓고 나서 인간도 그런 오랜 기간에 지어졌다는 것이 틀림없어요. 그러니 우리 인간도 몇천만년 역사를 거쳐왔다는 것입니다.)☞조국광복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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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인간의 특유한 성상이란 영인체의 마음인 생심(生心)이며, ..인간의 육신에 있어서 성상은 육심(肉心)이고)☞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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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남편 아내의 사랑하는 그 문을 들락날락하기 위해서는 변치 않는 사랑, 남편 아내가 본연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해야 밤이나 낮이나, 계절의 춘하추동 차이가 있더라도 남편이 원하면 응해줘야 되고, 여자가 원하면 응해줘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성생활의 치우침을 좋아하게 되면 안 된다는 거지.)☞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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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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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예수님이 왔다간 후 성신이 이 땅에 와 가지고 부모 대신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그것이 실체적 예수님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이룬 것과 마찬가지로 성신이 와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잃어버린 이스라엘 권을 중심삼은 영적 기준의 예수님을 중심삼고 실체 기준의 역사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땅과 하늘의 섭리를 분립해야 하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이 희생당한 이후에 성신이 와 가지고 어머니 대신 아들을 길러 나오는 일을 지금까지 해 가지고 국가적 기준을 넘어가는 거예요.) ☞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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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성약시대예요. 성약이라는 자체는 약속을 이루었기 때문에 창조이상 완결을 말하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결과주권권이니 직접주관권이니 한계선이 없어요. 책임분담의 소행이 없다구요.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텐데, 누가 막아 놨어요? 사탄이 막아 놓은 거예요. 경계선을 만들고 지옥이라는 함정을 남겼다는 거예요. 그 지옥 때문에 천국도 없어졌고 지옥만이에요. 공중에, 공간세계에 떠 있는 거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가정맹세 8절의 내용에 대하여 설명하시면서 하신 말씀.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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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시대(2. 성약시대가 뭐예요? 가정 정착 시대예요. 구약시대의 소원이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왕으로 모시고 천주의 대왕마마로 모시는 것이었지만, 선민권이 그것을 유린해 버렸어요. 그 한을 풀기 위해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재림주가 가정적 왕으로부터 국가적 왕으로부터 세계의 왕으로 오시는 재림의 시대가 성약시대라는 것입니다.) ☞ 1. 새천년에 있어서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 71, 2. 가정 왕권시대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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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질서(性의 질서란 성적결합(性的結合)의 질서, 즉 남녀(男女) 쌍(雙)의 질서를 말한다. 부모의 쌍(雙)과 자식의 쌍(雙) 사이에 질서가 있음은 물론이요, 兄의 부부와 동생의 부부 사이에도 질서가 있어야 한다. 즉 동생이 형수(兄嫂)를 성적(性的)으로 사랑해서는 안되는 것이요, 형이 제수(弟嫂)를 성적(性的)으로 사랑해도 안 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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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충신이 됐다고 어머니가 자랑하고, 아들딸, 형제가 자랑하더라도 성인의 길을 또 개척해야 돼요. 성인이 됐다 하더라도 성자의 길, 성자의 길을 다 가서 예수보다 낫다 하더라도 예수의 가정보다도 나은 것을 하늘 앞에 보이지 못하면 탈락이에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성인과 살인마(지금까지 탕감 수고의 역사에 기수가 되는 모든 전부와 지상 통일과 천상 통일에 평준화되는 자리에서 성인과 살인마의 형제적 우애에 사탄세계에 더럽힌 피를 청산해 가지고 순결된 핏줄을 남길 수 있는 통일적인 일체 일원화 시대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지상 해방은 천상 해방이요,) ☞ 축복이양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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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아들딸(하나님의 성자의 아들딸 가정이 될 거예요. 성인의 아들딸 가정이 될 거예요. 그 다음에 애국자의 아들딸 가정이 될 거예요, 효자의 아들 딸 가정이 될 거예요? 어떤 거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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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성인이 됐다 하더라도 성자의 길, 성자의 길을 다 가서 예수보다 낫다 하더라도 예수의 가정보다도 나은 것을 하늘 앞에 보이지 못하면 탈락이에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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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인간의 경우, 육신은 만물과 마찬가지로 원리자체의 자율성(自律性)과 주관성(主管性)에 의해 성장하지만, 영인체의 성장은 그렇지 않다. 영인체는 책임분담을 완수할 때에만 성장하게 되어 있다. 인간에게 책임분담(責任分擔)이 부과된 것은 그 때문이다. 책임분담(責任分擔)에 의한 성장이란 인간이 자신의 책임과 노력에 의해 인격을 향상(向上)시켜 나아감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간은 자유의사로써 규범원리(規範原理)을 지키면서 하나님의 심정(心情)을 체휼(체험)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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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간(모든 피조물이 완성됨에 있어서도 소생기(蘇生期), 장성기(長成期), 완성기(完成期)의 질서적 3단계의 성장기간을 거쳐서야 완성되는 것이다. ) ☞ 원리강론 |
The Process of the Creation of the Universe and the Period of Growth | |||
성전(하나님의 전쟁)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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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성주, 성염을 가지고 다녀야 돼요. 《천성경》을 매일같이 훈독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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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식(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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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방(1. 프리섹스시대예요. 호모예요. 그건 일대로 끝납니다. 이게 마지막이에요. 2. 제일 문제가 뭐냐하면 말이에요. 혈통을 더럽히는 겁니다. 이게 성해방, 그 다음에 호모 레즈비언입니다. 이것은 섭리를 역행하는 겁니다. 이것은 동물세계에도 없는 겁니다. 사탄보다도 더 나쁜 겁니다. 사탄이 조상이 된 것보다도 더 나쁜 거라구요.) ☞ 2.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2. 환태평양시대 선언 3.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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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식(1. 어머님의 육십환갑을 중심삼고, 2. 어머니와 어머니 가정을 중심삼고 여자의 대표로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씨가 세계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새로운 에덴의 가정을 이룬 것은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반대하던 사탄세계의 사탄을 완전히 끊어 버리고 이쪽으로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직접 에덴동산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의 씨를 심을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참부모가 와 가지고 에덴 가정으로서 세계적 핍박을 받고 이긴 그 자리에서 사랑의 씨를 횡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아담가정에서 이룬 것과 같은 것을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이룰 수 있게 된 것이 부모님의 성혼식입니다.) ☞ 1.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26, 2.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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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식(전체를 불태우기 위한)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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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 했느냐? 통일은 뭐고, 또 신령은 뭐야? 통일하고 신령협회예요. 알고 보니 사람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신(神)이 들어가야 돼요! 신령협회. 협회라는 것은,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이라는 것은 개별적인 것이 아니고 연합체를 말하는 거예요. 세계의 많은 기독교, 많은 종교, 많은 세상을 전부 다 통일하는 데는 신령의 하늘과 더불어 통일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말이 맞기 때문에 그런 명사로 지었어요.) ☞제47회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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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관(제멋대로 잘났다고 아무리 했댔자 잘난 그 자체가 개인적인 관이냐, 종족적인 관이냐, 민족적인 관이냐,혹은 국가를 넘어 세계적 관이냐 하는 것이 문제돼요. 내가 잘났다 할 때는 말이에요. 국가를 넘어서 예수님이 하지 못한 것을 대신해 가지고 ‘내 말 들어라!’ 할 때는, 세계적 기준을 넘어서서 천주적 기준의 효자 충신의 도리를 다하게 될 때는 세계적 성인, 가정적 효자, 다 한꺼번에 물러 치워 버리는 거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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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고속도로(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싼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 초고속도로”를 연결해줄 "WORLD PEACE KING BRIDGE-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 ☞ 천주평화유엔 창설 기조 연설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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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UN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아벨적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창건이 필요할때가 왔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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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1., 2. 통일교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간판을 떼어 버렸지요? 그것을 떼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만들었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했는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통일교회가 달라요. 법적으로 고소하면, 가정연합이 고소하게 되면 여러분이 고소당한다는 거예요. 가정연합이 뿌리인데 옛날 통일교회 뿌리를 가지고 하면 법적으로 틀려져요, 벌써. 이름이 달라졌는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그럴 때가 왔습니다.) ☞ 1.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성취를 위한 섭리의 길 50년 42, 2.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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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왕국경찰(두 조직은 이제 우리 몸의 적혈구와 백혈구 같은 역할을 하여, 세계 방방곡곡에서 하늘의 혈통으로 접붙임을 받고 새 출발을 한 축복가정들을 보호하고,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에덴동산, 즉 이 아름답고 고마운 지구성을 지키고, 보호하고, 가꾸어내는 파수대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입니다.)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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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왕국군(두 조직은 이제 우리 몸의 적혈구와 백혈구 같은 역할을 하여, 세계 방방곡곡에서 하늘의 혈통으로 접붙임을 받고 새 출발을 한 축복가정들을 보호하고,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에덴동산, 즉 이 아름답고 고마운 지구성을 지키고, 보호하고, 가꾸어내는 파수대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입니다.)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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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정월 초하룻날이 되면 세금을 딱 정산해 가지고 어디 가든지, 비자를 내나, 어디 다른 나라의 국경, 앞으로 국경은 없어지지만, 경계선을 넘더라도 그 증거, 세금을 납입한 것만 있으면 국가 어디든지, 세계 어디든지 거침없이 행동할 수 있는 때가 와요..., 여러분이 이제 나라가 있으면 세금을 바쳐야 된다구요. 나라에 기금이 없어요. 자진해 가지고 그런 일을 경쟁해야만 천일국이 빨리 세계화 돼요. 하나님 나라가 빨리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평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못 살면서도 33퍼센트의 세금을 안 내면 안 돼요. 세금을 많이 낼 필요 없어요. 국세청이 필요 없어요. 33퍼센트를 내면 국세청도 나라도 필요 없어요.☞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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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초종교-초국가권을 중심삼고, 셋을 중심삼고 개인적인 복귀, 가정-종족-민족 이스라엘권 4천년이 걸려 가지고 메시아를 보낸다는 약속을 했지만, 그것을 받들어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를 하나 만들지 못한 이스라엘 민족,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갖지 못하고 잃어버린 것을 연장 연장하여 2천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탕감하여야할 오시는 재림주는 역사시대의 모든 미지의 사실을 밝혀 가지고 탕감해야 되겠사옵니다.)☞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아담 해와의 세 아들 가인 아벨 셋 중의 셋째 아들-편집자 주-) |
셋(셋이라는 그 양반은 뭘 해야 되느냐? 자기 자신이 하늘땅에 천운과 사탄, 하나님과 모든 싸움이 어떻게 되는지 알 때까지, 알지 못하면 가인까지도 평준화시킬 수 없고 어머니와 아버지 자리를 닦을 수 없어요. 가인 아벨은 절대 필요한 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
소궁전(저 영계에 가 가지고 뭐 울고불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나도 하나님을 해방시켜 도울 수 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상에서 100분의 1, 만분의 1이라도 남겨 가지고 기도, 정성을 모아 가지고 하나님이 와 가지고 그 일을 하기를 바라고 있을 텐데, 내가 그 일을 안 할 때는 ‘야, 너 그렇게 기도했는데 왜 여기서 가만 있느냐?’ 불러 가지고 충고할텐데 지금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고 소궁전을 만들 수 있는 이런 준비들을 해야 되겠다구요.)☞제16회 칠일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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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하나님을 대해서 내가 믿고 신앙하는데, 믿고 모시는 것이 어느 정도의 소망의 기준이냐? 천년 만년 억만년 가더라도 연륜이 크면 클수록 그 연륜은 나를 대표할 수 있는 연륜이 될 뿐이지, 딴 무엇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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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기(모든 피조물이 완성됨에 있어서도 소생기(蘇生期), 장성기(長成期), 완성기(完成期)의 질서적 3단계의 성장기간을 거쳐서야 완성되는 것이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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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수(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쌍합십승수를 중심삼고 선포할 때 전세계의 역사적인 모든 조상으로부터 후손까지 비로소 가정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시대가 됐으니 그런 시대가 이상세계, 이상향의 시대다 하는 의미에서 10수를 넘어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그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소생수고, 그 다음은 장성수고, 여기에 와서 이렇게 덮어 주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했으면 이렇게 해서 거꾸로 됐지만, 거꾸로는 싫어요. 여기에 와서 또다시 합해야 돼요. 이것이 비로소 바로 돼 가지고 초부득삼이라는 말도 벌어지는 거예요. 3수 8수가 귀하다는 거예요.)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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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1. 하나님의 소원, 2. 여러분의 소원은 뭐예요? 무슨 대답을 할 거예요? “아, 내가 뜻을 알고 복 받고 잘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아니에요. 효자가 먼저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천지부모의 부모인데, 부모인 동시에 스승의 왕이요, 왕 중의 왕이고 부모 중의 왕의 부모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할 때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 성자 가정의 도리를 이루는 거예요. 알겠어요?) ☞ 1. 평화UN 통해 평화천국 완성하자 24, 2.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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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의 일념(자녀라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완성을 바라는 소원의 상대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좋으려면, 상하관계가 인연이 되려면 아래가 좋아하고 만들어야 위가 좋지. 그러면 하나님이 좋으려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 앞에 투입해 가지고 더 투입하고, 더 투입하고, 크게 해 가지고 더 바랄 수 있는 소원의 일념을 인연으로서 남길 수 있는 창조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영원한 사랑의 일체적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역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느니라!)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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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주(하나님은 나중에 창조하실 인간의 성상(性相)과 형상(形狀)을 실체적으로 전개하시어 먼저 피조세계를 창조하셨었다. 따라서 영인체(靈人體)의 성상과 형상의 실체적인 전개로서 무형세계(無形世界)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영인체는 무형세계를 총합한 실체상이요, 한편 또 육신(肉身)의 성상과 형상의 실체적인 전개로서 유형세계(有形世界)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육신은 유형세계를 총합한 실체상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천주를 총합한 실체상이 되는 것이니, 흔히 인간을 소우주(小宇宙)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원리강론 64페이지 참조-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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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역사의 탕감시대예요. 아담 가정의 복귀를 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가정의 복귀가 첫째가 뭐라구요? 「혈통!」 둘째가 뭐라구요? 「형제 화합!」 그 다음에?「소유권!」 3대예요. 핏줄을 찾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싸움에서 화합을 시켜야 되고, 그 다음에는 소유권을 찾아야 돼요. 제1소유주가 하나님이 되어야 되고, 그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는 아담 해와가 완성해야 돼요. 결혼을 시켜 줘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가지고 진짜 하나의 주인 자리에서 하나의 주인의 모든 축복을 아들딸 앞에 넘겨주는 거예요. 그것은 3대에 이뤄져요. 아담 해와가 아니에요. 아담 해와는 아들 딸 기르던 창조의 조상의 역사를 전수해주는 것이고, 그 다음에 제3대는 창조이상세계의 모든 유업을 상속해주는 거예요. 그 전에는 소유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 1. 천일국 지도자의 길 |
소유(내가 가야 할 길을 부모님이 대표로 역사의 전통을 남겼으니 그 역사의 전통으로 남겼으니 그 역사의 전통을 지녔으면, 좋은 빌딩을 지었으면 빌딩 지을 때의 고초를, 빌딩을 상속하면 그 고초를 알고,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알고 사는 사람이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자가 돼요. 알지도 못하고 도둑질해서 슬쩍해 가지고 자기 소유라고 하는 것, 그게 얼마나 벌인지 알아요? 저주의 조건이 되고, 자기 앞날에 파탄적인 모델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소유권(소유권이라는 것은 타락하지 않고 축복을 받고 나서 아들딸 3대,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 3대의 손자들까지 낳아 가지고 결혼시켜서 세간내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모든 창조성과 소유권을 전수하게 되어 있다구요. ... 타락한 세계에 가진 그냥 그대로의 소유권이라는 것은 완전히 단절이에요.) ☞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한 세포에 속하는 모든 가정들의 슬픔과 어려움까지 아버지 사랑으로 해원 성사하여 당신의 깨끗한 것으로서 분별되어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몽땅 품고 당신의 소유권으로서 전체를 환원하기 위한 전체 선포의 시간을 갖고자 원하옵나이다.☞환원식 전체 봉헌기도 |
소유권(자기가 책임져 가지고 아들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그 결과를 중심삼아 가지고 왕궁 법과 왕궁의 터전에 얼마만큼 플러스시켰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이 머무를 수 있는 자랑의 소유권이에요. 그 소유권이 없으면 곤란하다구요. 세상 무슨 관직에 있으면 그건 머물지 않고 1대에 지나가지만 이것은 영원한 자기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자기가 지상에서 이룰 수 있는 주체적인 내용이 상대적 결과로서 거두어지지 않으면, 자기가 설 수 있는 터전이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바쁘게 손안 댄 데가 없는 거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소재(소재(素材)에는 성상적인 소재 즉 표현대상으로서의 소재(素材)와, 형상적인 소재 즉 표현수단으로서의 소재가 있다. 성상적(性相的)인 소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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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掃除;사탄이, 원수가 살던 그 땅, 그 공기 전부 다 성염을 뿌리고 성주로써 털어 내야 돼요.) ☞ 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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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소크라테스(Sokrates, 470~399. B. C.)는 이러한 소피스트들이 사람들을 현혹(眩惑)시키고 있음을 개탄하고, 중요한 것은 정치적인 출세를 위한 기술적(技術的)인 지식이 아니라 참된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덕(德)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덕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참다운 지(知)라고 하였다. 소크라테스는 진리를 터득하는데 있어서, 먼저 자신의 무지(無知)를 알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서 너 자신을 알라고 외쳤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겸허(謙虛)한 마음으로 사람과 사람이 대화함으로써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렇게 할 때 대화는 특수한 사항으로부터 출발하여 일반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화(對話)를 통하여 진리에 도달하는데 있어서, 먼저 질문을 해오는 상대의 혼(魂)속에 잠자고 있는 진리를 대화로써 깨우쳐서, 그것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이것을 산파술(産婆術)이라고 하였다. 소크라테스의 이러한 진리탐구의 방법(변증법(辨證法))을 대화법(對話法; 問答法)이라고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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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손이 이래 가지고 뭘 해요? 이렇게 잡을 수 있어요? 이렇게 잡아야 돼요. 손을 잡아 보라구요. 어느 손이 위헤 올라가요? 왼손이 올라갔어요, 바른손이 올라갔어요? 전부 달라요. 오른손이 올라간 사람, 왼손이 올라간 사람, 전부 다 달라요. 다르다구요. 아무리 다르더라도 이게 이렇게 해서 하나되는데 전부 수평이에요. 수평이 돼야 돼요. 전체를 이렇게 해서 잡게 되면 전체가 합하는 거예요.) ☞ 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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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인생살이는 언제나 새 출발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려면 두 손발이 맞아야 돼요. 손과 발은 걷게 되면 길이 다릅니다. 손발이 같아야 돼요.)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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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하나님) ☞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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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은 사탄의 속임수-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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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3대가 아니고는 하나님이 아들딸, 손자를 가질 수 없어요. 하나님이 1대면 아담 해와는 2대인데, 2대가 타락했기 때문에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한 하나님이 되었고, 3대 아들딸을 사탄에게 빼앗겼으니 손자를 볼 수도 없었고 손자를 사랑하지 못했어요. 아들딸도 완전히 사랑하지 못한 하나님, 손자도 보지 못하고 손자도 사랑하지 못한 하나님이 됐어요. 선생님이 이 손자를 좋아해 보니까 원리 원칙에…. 원래는 그게 안 되는 거예요. 정교일을 중심삼고는 손자를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 정교일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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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손녀(과거, 현재, 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 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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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욱(송나라 송(宋)’자에 ‘길 도(道)’자에 ‘빛날 욱(旭)’자예요. 도에서 빛나는 대표적인 이름을 가졌는데, 그가 애국자예요.)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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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數理는 수적원리(數的原理)라는 뜻으로 자연계의 수적(數的) 현상(現象)의 궁극적 원인을 말한다. 즉 내적형상속에는 수적현상의 근원이 되는 무수한 數, 수치(數値), 계산법(計算法)이 관념으로서 포함되어 있다. 이것이 數理이다. 피타고라스(Pythagoras)가 만물(萬物, 자연)의 근본(根本)은 數이다라고 말할 때의 數의 개념(槪念), 또 양자역학(量子力學)의 대성에 공헌한 영국의 물리학자 디락(P. Dirac, 1902- )이 하나님은 고도의 수학자(數學者)이며, 우주를 구성할 때 극히 고급한 수학을 사용했다'2)라고 했을 때의 數의 개념은 모두 통일사상의 數理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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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산업(평화의 이상권으로 손대지 않은 것이 물속에 있는 거예요. 심판 안 받은 것이 물속의 고기지? 심판 안 받은 고기를, 수산산업을 중심삼고 바다의 고기를 내가 길러 가지고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돌아와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에 수산사업의 기지를 확대시켜 놓고 이걸 환원식 해야 돼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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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법(수수법(授受法), 즉 주체와 대상의 수수작용의 원리가 통일인식론의 방법이다. 따라서 방법에서 볼 때 통일인식론은 수수법적인식론(授受法的認識論)이 되는 것이다. 인식은 주체(主體)(인간)와 대상(만물)의 수수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그 주체와 대상에는 각각 지니지 않으면 안되는 조건이 있다. 마치 예술의 감상에 있어서 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이 각각 갖추어야 할 조건이 있었던 것과 같다. 작품을 감상할 때 주체가 갖추어야 할 조건은 대상에의 관심(關心)과 가치추구욕 및 주관적요소 등이며, 대상이 갖추어야 할 조건(條件)은 창조목적과 상대적요소의 조화(調和)였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식(認識)에 있어서도 주체와 대상에 조건이 필요하다. 주체적 조건은 주체가 원형(原型)과 관심(關心)을 갖는 것이며, 대상적 조건은 대상이 속성(屬性)(내용)과 형식을 구비하는 것이다. 그런데 수수작용에는 존재의 2단구조(構造)의 원칙에 따라 내적수수작용(내적사위기대(四位基臺))과 외적수수작용(外的四位基臺)이 있다. 인식은 먼저 외적수수작용이 행해지고 이어서 내적수수작용이 행해짐으로써 성립된다. 이와 같이 수수작용에 의해서 인식이 이루어진다는 이론을 수수법적(授受法的) 인식론이라고 한다....☞ 통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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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작용(모든 존재를 이루고 있는 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이 만유원력에 의해 상대기준(相對基準)을 조성하여 잘 주고 잘 받으면, 여기에서 그 존재를 위한 모든 힘, 즉 생존과 번식과 작용 등을 위한 힘을 발생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힘을 발생케하는 작용을 수수작용(授受作用)이라고 한다. ) ☞ 원리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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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작용의 법칙(사물의 내부에서 주체와 대상의 상대적인 두 요소가 상대적관계를 맺으면 이때에 일정한 요소 또는 힘을 주고 받는 작용이 벌어진다. 주체와 대상간의 이와 같은 상호작용을 수수작용(授受作用)이라고 한다....상대성(相對性)의 법칙(法則)과 수수작용(授受作用)의 법칙(法則)은 표리일체(表裏一體)의 관계에 있으며, 이 두 법칙을 합쳐서 광의(廣義, 넓은 의미)의 수수작용의 법칙이라고 한다. ..수수작용은 조화적이지, 결코 대립적(對立的)이거나 상충적(相衝的)인 것이 아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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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여러분이 부처끼리 사랑하다 클라이맥스에 들어갔을 때 영점으로 뛰쳐나올 수 있는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수예요. 더운물에 찬 것을 넣으면 폭발하지요? 그와 같은 거예요. 그런 자리에 가야 타락을 안 하는 것입니다.저나라의 수양 노정은 그것이 천년이 걸릴지 만년이 걸릴지 몰라요.)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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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수중1(手中) ①손의 안. ≒수리08(手裏)‧손안①. ②자기가 소유할 수 있거나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범위. ¶수중에 넣다/다른 사람의 수중에 넘어가다/수중에 돈 한 푼 없고 어쩔 도리가 있어야지./그 진지는 적의 수중에 떨어졌다. ②손아귀③.②손안②. -한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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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궁(여기에 한 10미터 높이의 성을 쌓고 평지를 만들어 가지고 물 가운데서 서 있는 왕궁인 수중궁을 만드는 겁니다. 제일 깊은 태평양 가운데에 세우는 겁니다. 그 마샬 아일랜드가 적도하고 날짜 변경선하고 딱 삼각지대에 있어요. 딱 복판에 있다구요.) ☞ 환태평양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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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수직은 뭐냐? 아담 조상을 중심삼은 것이 수직이에요.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뿌리에 자라고 있는 아들딸이 수평 수직을 갖춰 가지고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사랑하고, 아버지가 아들딸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완성되는 거예요.) ☞ 가정 왕권시대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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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평화의 팻말, 비석을 세우는 것이 여자의 절개와 남자의 지조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절대 믿습니다. 이것이 수평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수평이 되는 거예요.)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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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시대(지옥에서부터 천국까지 막힌 것을 뚫어)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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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부자지인연이 관계돼 있으니 부자관계예요. 뗄 수 없으니 관계입니다. 인연에서 한 단계 발전한 것이 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 인연을 통해서 관계된 것을 천운의 도리가 받들어 나가요. 인간이 거기에 가산할 수 있는 힘이 필요 없어요. 이런 것을 뭐라고 해요? 운명적이라고 해요, 숙명적이라고 해요? [숙명적이라고 합니다.] 64.숙명은 바꿀 수 없어요. 동서남북이 변하더라도 이것은 바꿀 수 없어요. 동서남북이 변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인데, 그게 무슨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중앙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동서남북이 변하더라도 변치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중앙은 영원히 변치 않아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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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우리의 삶에서 매순간 순간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순간인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영원한 천국도 한 순간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의 참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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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반지(이번에 반지 나눠 준 것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전부 손가락에 다 끼어 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유명해진다구요. 쓰윽 가 가지고 남북통일 순결반지, 우리 엄마가 순결의 여왕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거 선전하라구요. [예.] 순결반지를 끼면 순결의 여왕님이기 때문에 그 동네의 개도 새끼칠 텐데 새끼를 안 치고 그냥 수놈 암놈으로 늙어 죽는다는 겁니다.)☞조국광복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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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돌아가야 돼요. 만년 가려면 순환해야 돼요. 밤낮으로 교체해야 된다구요. 운동이 그래야 되는 거지. 순환 안 하면 그것이 끝나고 없어져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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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 순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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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좋아하는 사람은 뭐예요? 주색! ‘주’가 뭐예요? 술이 뭐예요? 술술 굴러가는 것이 술이에요? 술이라는 것은 술술 안 간다 이거예요. 술 좋다는 사람은 술술 안 간다! 그 다음에 뭐예요? 주색잡기(酒色雜技)예요. 그게 뭐예요? 술 먹고, 바람피우는 것하고, 돈을 자기 돈 다 하게 되면 나라 돈을 도적질해 잡기에 투전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알아요? 주색 대신 참사랑에 취해 살면 어떻겠어요? 그거 취합니다. 사랑에 취한다는 말 들어 봤어요? 사랑에 취해 가지고 뭐라고 할까, 사지가 굳어져서 눈을 감고 영원히 이 자리가 좋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가서 사는 것이 없을 성싶어요, 있을 성싶어요? 하나님이 지은 물건하고, 하나님이 지은 물건의 왕초 되신 그분의 사랑하고 어느 것이 지독히 취할 수 있는 내용이 풍부하겠느냐 할 때에, 술이겠어요, 참사랑이겠어요? 술 먹다가 술잔을 붙들고 둘이 입술에 대 주고 투신자살하는 그런 사람 봤어요? 술잔을 집어던지고 사랑 때문에! 무슨 사랑! 파괴적 사랑.) ☞ 제44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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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숨을 쉬는데, 한번 숨을 들이쉬어 봐요. 들이쉴 때 배가 긴장할 때 눈이 부릅떠져요, 어때요? 코도 막히고, 귀도 막히고, 눈을 감아요, 떠요? 감아야 돼요. 눈을 감으면 아이쿠! (웃음) 힘을 줘야 들이쉬는 거예요. 그냥은 못 쉽니다. 달라요. 다르다는 거예요. 들이쉬려니 당겨주는 힘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이 사는 데도 앞으로 나가겠다고 하지만, 나가는 사람만 돼서는 안 돼요. 뒤로도 후퇴하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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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것(선생님이 이제 나이가 많으니 쉬어야 하겠어요, 놀아야 되겠어요? 쉬는 것하고 노는 것이 다릅니다. 쉬는 것은 일을 할 것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안 하는 거고, 노는 것은 일할 것도 없어서 할 수 없이 쉬는 것을 논다고 그래요. 달라요. 자, 그러면 여러분이 알다시피 선생님이 일생 동안 바쁘게 밥 먹을 시간도 거꾸로 해 가지고, 아침 저녁은 아침인지도 모르고 저녁인지 잊어버릴 때가 참 많아요. 그렇게 살다 보니 얼마나 바빠요? 그래, 이제 88세가 됐으니 좀 쉬어야 되겠어요, 놀아야 되겠어요, 일해야되겠어요? 쉬는데 혼자 쉬는 게 좋아요, 노는데도 혼자 노는 게 좋아요? 쉬는데도 친구가 있어야 되고, 노는데도 친구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잘 모르겠어요. 이제부터 시작해야 되겠으니까.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 친구 한 번 돼 주겠다 생각한 사람 있어요?··· 노는 게 좋아요, 쉬는 게 좋아요? 「쉬는 게 좋습니다. 」조금만 더 쉬면 썩어질텐데?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구만. 밥은 쉬면 썩잖아요? 그런 말인데···. 쉬면 썩기 시작한다 그 말이에요. 못 쓰게 된다는 말이라구요. 자, 그러면 쉬는 것도 그렇고, 노는 것도 그래요. 방해되는 거예요. 전부 다. 일하는 사람 앞에, 젊은 청년들이 나라를 위해서 제일 어려운 것을 자진해서, 자원해 가지고 나가 일할 때에 거기에서 논다고 하면 그 가는 사람들이 그걸 보고 욕을 하겠나, 칭찬을 하겠나? 그것도 좋지 않아요. 쉬는 것도 좋지 않아요.) ☞ 제16회 칠일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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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라우스(헤겔좌파인 슈트라우스(Strauss, David Friedrich 1808∼1874)는 '예수전'을 저술하여 성서에 나타난 기적은 후세의 날조라고 부정하였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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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보르그(스웨덴보르그(Swedenborg, Emanuel 1688∼1772)는 저명한 과학자이면서 영안(靈眼)이 열려서 천계(天界)의 많은 비밀을 발표하였다. 그의 발표는 오랫동안 신학계에서 무시를 당하여 왔으나, 최근에 이르러 영계(靈界)에 통하는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점차 그 가치를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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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하나님’하게 된다면 우리의 모든 연륜, 천년 된…. 은행나무 같은 것은 1천2백년 이상 산다구요. 이야! 그런 것을 잘라보면 심어진 환경 여하에 따라서 찌그러지는 거예요. 이렇게 가는데 구석에 바위가 있으면 그것을 돌지 못하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여기가 줄어져서 연륜이 찌그러지는 거예요. 여기가 그러면 이렇게 돼 가지고 올라가면서 우글쭈글해져요. 연륜도 같은 것이 없어요. 환경 여건이 해마다 다른 거예요. 벼락 치고, 우레치고, 비 오고, 지상에 천재지변이 벌어지면 거기에 차이가 있어서 연륜이 찌그러질 수 있는 소질을 전부 다 가지는 거예요. 57.1천2백년 된 연륜을 껍데기 벗기면 거기에서 몇 개나 1천2백년에 딱딱 들어맞을 수 있는 이상적 연륜이 있겠느냐 생각해 볼 때, 매해 다르다는 거예요. 58.이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연륜의 대왕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있었다면 하나님의 심정적 세계, 사정적 세계에 얼마나 혼란과 복잡한 슬픔이 내재했었던가?)☞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슬픔의 심정(슬픔의 심정이란,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여 사망권내(死亡圈內, 사탄의 지배하)에 떨어졌을 때의 하나님의 감정을 말하는 것으로서 자식(子息)을 잃고 슬퍼하는 부모(父母)의 감정과 같은 하나님의 감정을 뜻한다. 초창기때 선생님의 설교 말씀이 아담과 해와의 타락에 미치게 되면, 그 때의 하나님의 그 슬픈 심정을 소개하면서 슬피 통곡하시는 일이 비일비재(非一非再)하였다. 그리고 아담과 해와의 타락 직후부터 복귀섭리를 시작한 후에도 장차 뜻이 이루어질 미래의 기쁨과 소망의 세계를 바라보며 하나님은 섭리를 진행시키셨지만, 타락한 인간들은 하나님의 그 섭리를 아랑곳 하지않고 퇴폐(退廢)와 난폭(亂暴)만을 일삼고 있었으니, 이 광경(光景)을 바라보시면서 그때마다 또 다시 탄식하시고 슬퍼하시곤 하셨다는 것이다. 이리하여 역사를 섭리해 오신 하나님은 슬픔의 하나님인 동시에 한(恨)의 하나님이 되신 것이다. 즉 창조할 때의 기대(期待)와 소망(所望)이 너무 컸기 때문에 타락에 의해 초래(招來)된 하나님의 실망의 슬픔은 그 만큼 더 컸던 것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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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드린“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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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여러분은 지금 섭리적 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인 해방-석방시대, 즉 후천개벽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탕감복귀로 얼룩졌던 구약, 신약, 성약시대까지의 선천시대를 승리한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 시대요, 아담 타락 이전 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해 가는 시대입니다. 평화의 왕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일체권을 이룬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참사랑 심정권의 시대, 즉 천주평화통일왕국의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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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내가 해결해야 할 책임적 소행으로서 1일, 시간 시간 그것을 감지하면서 넘어가야 할, 청산해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느끼고 간 사람하고 무관심하고 간 사람은 36가정으로 한자리에서 축복받았다고 해도 천태만상 길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루도 24시간을 중심삼은 시간이 전부 달라요. 횡으로 봐도, 종으로 봐도 이게 몇 개 계층이 된다구요. 같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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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봉의 기준(하늘나라와 지상의 우리 만민이 하늘나라의 상대적 자리에서 일체화될 수 있게끔 노력하는 데는 영계가 중심이 아니라 지상이 중심이니만큼, 영계의 조상들보다도, 영계의 영인들보다도 조상인 여러분들이, 축복이라는 행사를 참부모로부터 시작해서 지상에서 해 가지고 천상까지 확대된 것이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는 데 있어서 앞에 서야되고, 선두에 서야되고, 시봉의 기준을 세워야 할 것은 천상이 아니라 이제부터 지상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사랑의 천국의 빛이 영원토록 밝혀지길 원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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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역사성을 지닌 것을 볼 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최고 귀해요. 신랑 각시는 20대, 30대, 40대에 일생의 4분의 1, 5분의 1을 지내 가지고 만났으니 아무리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한 부부는 남편을 낳아 주든가 아내를 낳아 준 그 어머니 아버지 자리에 서기 때문에, 신랑 각시들은 시부모를 잘 모시고, 또 신랑이 됐으면 아내의 부모까지도 자기 부모같이 모시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시집 장가가서 하나 못 됐던 그것을 메우고 남을 수 있느니라!)☞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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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니즘(Zionism 시온주의를 여러분이 알지만, 이것이 공산당 기지를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하나님이 야곱에게 축복을 했기 때문에 시온주의 패들은 뜻이고 무엇이고 하나님도 우리에게 축복했으니 별수 없다. 공산당 기지가 다 돼 있어요.)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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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험이라는 말은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 누구를 위한 시험이에요? 나를 위한 시험이에요? 시험해 가지고 좋을 수 있는 결과를 바라는 시험이냐, 나쁠 수 있는 결과를 바라는 시험이냐? 두 가지의 목적이 있어요.) ☞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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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1. 싸우는 세계에 가서 내가 화해를 붙여야 되고, 내가 본이 돼 가지고 화해를 붙여 주는 데 따라와 가지고 화해 붙여 준 내용의 마음과 그 배후의 세계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알고 그걸 따라가게 되면 개인적 환경도 접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사람은 가정에 서 있는데, 가정 가운데서 모든 씨를 누구보다도 많이 뿌린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은 선한 사람이에요. 보다 선한 사람이고, 그런 가정이 된다면 수많은 가정의 외적 세계 가운데서 씨 될 수 있는 가정, 종족의 씨 될 수 있는 종족, 민족의 씨 될 수 있고, 국가의 씨 될 수 있고, 세계와 하늘땅의 씨 될 수 있는 사람의 가정, 그런 가정이 있어야 종족도 생겨나고, 국가도 생겨나고, 세계도 생겨나는 거예요. 2. 이 땅 위에서 아담 가정이 잃어버린 씨가 하나님을 통해서 다시 이것을 재창조하여 씨를 남겨서 크게 하기 위한 역사가 구원섭리역사) ☞ 1.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2. 부자협조시대 선언, 씨로 말하면 완전한 씨가 아니에요. 30퍼센트 정도의 씨, 그 정도에 가서는 언제든지 그것이 씨와 같이 돼서 심으면 그와 같은 게 나와요. 참감람나무의 씨는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니 몇 번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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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족왕(책임자를 만들려면 씨족 왕이 나와 가지고 민족 왕이 돼야 되는 거예요. 씨족 왕이 안 됐어요. 씨족 왕을 만들려니까 성씨를 중심삼고 왕관 준비와 즉위식의 준비를 하고 있느니라! 이제 본부장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총책임, 세계적 책임을 짊어진 곽 회장의 감독 밑에서 이 일을 시작해 가지고 어느 성씨가 왕관을 나라를 대신 해 가지고 준비해 즉위식을 하느냐? 남북이 갈라지지 않아요. 북한 남한이 하나돼 가지고 총련-민단, 전라남도-경상도 구덩이가 없이 평지가 된 그 위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국의 왕권을 세워 가지고 세계 나라의 왕이 갈 수 있는 길을 연결시켜 놓아야 돼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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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밥을 같이 먹는 사람들이 식구예요. 미국의 패밀리(family)에는 그런 뜻이 없습니다. 한국말에 있어서 식구(食口)라는 것은 밥 먹는 입술, ‘밥 식(食)’자하고 ‘입 구(口)’로서, 밥 먹는 사람들을 식구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인은 어디가든지 배가 고파서 “아줌마, 밥 주소.” 하면 밥을 주게 돼 있다구요. 식구니까! 몇 년 전에 형님 아들하고 동생 딸로 갈라져서 나누어졌을 뿐이지, 하나의 핏줄이고 몇천 년 만에 만났으니 자기 재산도 팔아서 주어야 되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만 식구의 명분을 가질 수 있는 전통적 역사에 접붙일 수 있습니다.) ☞ 제46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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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임펄스(수용기(受容器)를 통해 들어온 정보가 어떻게 해서 전해지는가를 알아보자. 수용기에 들어온 정보는 거기에 있는 신경세포에서 전기적(電氣的)인 신경임펄스로 변한다. 신경임펄스란, 신경섬유의 흥분부위와 흥분하지 않은 부위와의 사이의 막전위(膜電位)의 변동을 말하는데, 그것이 신경섬유를 따라 이동하게 된다. 그때 생기는 전위의 변화를 활동전위(活動電位)라고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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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미국의 모든 전체, 돈이니 옷이니 보물이니 전부를 여자들이 다 가졌어요. 끝날에는 여자들이 전부 차지하는 거예요. 차지하면 뭐 하려고? 신랑한테 바치는 거예요. 신랑이 타락함으로써 다 뒤집어 놓았던 것을 여자들이 모아 가지고…. 신랑이 올 때에는 무슨 돈과 나라와 세계를 갖고 오지 않아요. 몸뚱이만 갖고 와요. 몸뚱이 하나, 한 분 신랑으로 오는 거예요. 한 분 신랑으로 오는데 무엇을 갖고 오느냐 하면 사랑을 갖고 오는 거예요.)☞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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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주의(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神本主義 신을 본질(신의 존재를 전제 또는 인정하고)로 하고 생각하는 주의, =하나님주의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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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문화(전부 다 기독교 문화가 신부문화입니다. 신부문화와 마찬가지인 대양문화를 소화해 가지고 육지 시대로 나와 가지고 해양시대로 들어와 가지고 환원의 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 환태평양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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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러운 경지(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십시오. “부자관계”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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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신상은 하나님의 속성(屬性)중의 꼴의 측면을 말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일정한 꼴 또는 꼴이 될 수 있는 가능성(可能性), 素材), 규정성(規定性)을 갖고 있다. 이것이 곧 신상이다. 이 신상에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의 두 종류의 이성성상과 개별상이 있는 바)☞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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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체(성상-형상의 수수작용에는 반드시 일정한 중심과 일정한 결과가 수반(隨伴)된다. 심정이 중심일 때에 그 결과는 합성체(合性體) 또는 통일체(統一體)가, 목적(創造目的)이 중심일 때에 그 결과는 신생체(新生體) 또는 번식체(繁殖體)가 나타난다. 즉 중심에 따라서 두 가지 결과가 나타난다. 여기서 합성체란 하나로 통일된 형태를 말하며 신생체는 창조된 만물(인간 포함)을 말한다. 따라서 원상(原相)에 있어서 신생체의 출현은 만물창조를 뜻한다.... 신생체는 새로이 출현 또는 산출되는 새로운 결과물을 뜻하는 것으로서, 새로운 성질 혹은 특성이거나 그러한 성질 혹은 특성을 지닌 신요소(新要素), 신개체(新個體), 신현상(新現象)을 뜻하며, 이러한 신생체의 출현은 피조세계에 있어서 곧 발전을 의미한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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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전지(全知), 전능(全能), 편재성(遍在性), 지선(至善, 지고지선), 지미(至美), 지진(至眞), 정의(正義), 사랑, 창조주(創造主), 심판주(審判主), 유일무이(唯一無二, 唯一神), 영원불변, 무소부재 등으로 하나님을 표현해 왔다. 통일사상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이러한 성품은 하나님의 속성임에 틀림없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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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벨(저 전체를 해결하기 위해 아담가정에서 심었던 확대 세계가 됐음에도 이 확대 세계 가운데서 이상 가정과 이상국가와 이상세계를 찾아 가지고 가인적 유엔을 소화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굴복해 가지고 소화돼서 새로운 신아벨, 동생이 형님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는, 뒤집어지는 거예요. 신아벨유엔을 중심삼고 현재의 가인권을 자연 소화 흡수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만 아담가정에 있어서 혈통문제, 평화문제가 해결돼요. 공산당하고 민주세계, 가인 아벨 문제가 해결된다는 거예요.) ☞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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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1. 신앙이라는 것은 상대권을 깔아 놓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2. 신앙이라는 것은 인간들이 말하는 소망, 욕망이 아니에요. 반드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신앙이에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 1. 제43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2. 제9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오늘 믿지 못하는 말이라든가 환경이 있더라도 믿지 못한다고 하지말고, 여기에 누가 있는데 신앙의 상대를 하나 세워서 소생급 장성급 완성급으로 삼으로라는 거예요. 그렇잖으면 어떻게 하느냐? 자기에게 있어서 언제나 남자 앞에는 여자가 자극돼요. 자기 아내가 신앙길에 서든가, 아내를 앞에 내세워 가지고 은혜 받아서 오게 되면, 자기가 의심하는 어머니보다도 앞에 몇 고개를 넘어가서 기다리게 된다면 통일교회를 그만두지 않는 한 몇 고개 넘어간 그 자리에 온다구요. ... 제일 높은 사람을 중심삼고 연구하고 따라가라는 거예요. 그 사람이 거리가 멀어서 못 따라가게 되면 그만큼 위대하게 알고, 우리 조상들을 통해서 동원해 가지고 협조를 받아 가지고 그 사람 뒤를 떨어지지 않게끔 길을 지켜 가지고 한 길로 나가게, 나를 단 길로 나가게 되면 쳐서라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고, 영계의 선한 영들이 협조해 달라고 하라는 거예요.☞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야망이라는 것은 사탄편에서 말하는 것이지만 말이에요. 종교적 권에서 바라보게 되면 꿈이라든가 욕망이라든가 야망을 말하게 될 때, 신앙! 신앙이라는 말이에요. ...우리 인간도 무슨 큰 뜻을 세우게 될 때 욕망, 욕망 대신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신앙이라는 그 표준을 세우게 돼요.,...종교라는 것은 반드시 신을 중심삼고 인격적 완성을 표준 했기 때문에 신앙, ‘믿을 신(信)’도 마음과 몸이, 말씀과 사람이 하나돼야 되는 것이고, 신앙의 ‘우러를 앙(仰)’자는 뭐냐 하면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그것을 따라서 모실 수 있는, 우러러보면서 모실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한 것이 신앙 개념이다 이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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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신앙인은 영원을 꿈꾸며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생활에서 어떻게 악을 청산하고 선을 실천하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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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표준(우리 인간도 무슨 큰 뜻을 세우게 될 때 욕망, 욕망 대신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신앙이라는 그 표준을 세우게 돼요. 신앙 표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 신앙의 표준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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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마늘 종대와 같이 죽죽 자라는 것이 있어요. 그늘지고 습기 많은 데에 이것이 봄이 되면 움이 보이던 것이 열흘만 되면 이만큼 커요...꺾어 먹을 때가 되면 꺾어다가 불쌍한 사람들...)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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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애일체(神人愛一體) 이상(理想)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성취를 위한 섭리의 길 50년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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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신준이 형제들은 이름을 짓다 보니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인데, 신궐이라고 했으면 통일교회 문 총재가 왕권을 중심삼고 계획적으로 나왔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준걸 준’자로 신준이에요. 준걸에도 궐 자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내용으로 말하면 팔만궁궐(八滿宮闕)이에요. 이상적인 궁궐이라는 뜻이 있다구요.)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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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앞으로 우리는 신학 공부만 해서는 안 돼요. 반드시 세상 공부를 하고 신학교에 가라는 거예요.) ☞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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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영적 기준인 신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체제를 교육해 나가야 된다구요. 마음이 몸을 지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졸업시험을 볼 때 평가해서 우수한 사람을 국가가 지정해서 신학교에 보내는 거예요.) ☞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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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권(아버지 앞에 총생축의 예물로서 참부모가 이것을 거두어 아버지 앞에 바치고 환원시키오니 기쁨으로 받으십시오. 당신의 자주적인 실권을 가지고 개인에서부터 전체까지, 만물의 끝에서부터 온 천주의 끝까지 자주 이념의 통치 행사를 실천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 환원식 전체 봉헌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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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아담가정의 실수와 예수님의 실수 모든 전부, 또 이 땅 위에 있어서 구교 신교가 참부모의 가정을 쫓아낸 모든 실수를 합해 가지고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권 왕권 승리의 선의 왕권 패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되 찾아서 제4차 이스라엘 아담 심정권을 넘어설 수 있는 하늘나라의 천일국을 창건했습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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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형제들이 못 하니 형님의 자리에선 아는 사람이, 아는 자가 해야 되는 거예요. 모르는 자가 생각하기 전에 아는 자가 하고 나서야 돼요. 아는 자가 하고 나서 아는 실적이 있으면 그 실적을 자기 것으로 삼는 사람은 도적놈이에요. 하나님의 것이요. 세계 인류의 것이지 자기 것이 될 수 있어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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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궁행(이 창설 메시지야 말로 전 인류가 가슴깊이 아로새기고, 후천시대를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궁행하라고 주신 하늘의 특별 축복이자 경고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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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참사람이 될 거예요. 참사랑이 될 거예요? 그렇게 물어보면 답하기가 힘들지요? 사랑은 컨셉(concept; 개념)이에요. 그것은 현실적 것으로서 만질 수 없어요. 현실이 아니에요. 참사랑은 컨셉이고, 참사람은 실체다! 알겠어요. 그러면 참사랑과 참사람 실체가 하나 되어야 되는데, 그 실체는 근본에서부터 이성성상의 하나님의 남성격, 여성격 성품에 있던 것이 화합되어 가지고 한 분에서 갈라졌기 때문에 갈라진 남자도 몸 마음, 여자도 몸 마음, 남자에게 전후가 있으면 반드시 여자는 좌우가 되는 거예요. 전후-좌우가 되면 반드시 여기에 구형을 이뤄야 되기 때문에 형제가, 자녀가 있어야 되는데, 그건 전후관계예요. 상하관계, 이 셋이 합하여 가지고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움직이게 될 때에 우주의 운동법칙과 화합할 수 있는 존재가 됩니다. 이것이 물리학적 견해에서 보는 결론이나, 창조이상적인 내용의 의의적인 내용으로 보나 마찬가지 결론이 돼요. 그러면 컨셉과 실체가 하나 돼요....상하 할 때는 여기 이것이 하나로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둘째 번 점이 필요한 것이고, 좌우라고 하는 이 횡적인 기준에서도 둘째 번 점이 필요한 것이고, 전후라고 할 때 전이라 할 때도 이 둘째 번 점이 필요한데, 상하관계의 중심의 점, 좌우관계의 중심의 점, 전후관계의 중심의 점이 뭐냐? 그것은 컨셉이에요. 실체가 없어요. 실체의 핵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체 존재의 뿌리가 될 수 있는 그것이 무형의 하나님이 좌정할 수 있는 핵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 제44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실체(통일사상의 실체는 물론 통일원리의實體의 뜻에서 유래한다. 통일원리에는 실체기대(實體基臺), 실체헌제(實體獻祭), 실체성전(實體聖殿), 실체세계(實體世界), 실체상(實體相), 실체대상(實體對象), 실체노정(實體路程) 등 실체와 관련된 용어가 자주 쓰여지고 있는데, 여기의실체(實體)는 피조물, 개체, 육신을 쓴 인간, 물질적존재 등의 뜻을 지닌 용어이다. ) ☞ 통일사상 | |||
실체기대(실체기대(實體基臺)'를 조성하는 것이었다.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그의 성장기간을 다 거침으로써 '믿음의 기대'를 세웠더라면, 그는 그 기대 위에서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 '실체기대'를 조성함으로써 창조본성(創造本性)을 완성한 말씀의 완성실체(完成實體)가 되었을 것이다(요한복음 1장 14절))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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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세계(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자존하시면서도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세계를 상대하는데 필요한 체(體)를 입기 위함이었습니다. 남성의 체만도 아니요, 여성의 체만도 아닌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의 체를 입고 실체세계와 자유자재로 교통하고 작용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체를 입지 않은 무형의 하나님으로서 만은 유형실체세계(有形實體世界)를 상대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실체세계는 철학적 용어로 해석하면 영원히 변하거나 없어지지 않고 절대적으로 존재하는 세계를 말한다.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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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헌제(실체헌제(實體獻祭)'는 실체인간을 복귀하기 위하여, '타락성을 벗기위한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가인적인 존재가 아벨적인 존재를 실체로 헌제하여 자녀를 복귀하기 위한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우게 되면, 그것이 바로 아래에 밝혀져 있는 바와같이 부모를 복귀하기 위한 탕감조건으로도 세워지게 되기 때문에, '실체헌제'는 뜻맞는 헌제가 되는 것이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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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혁명(여러분의 오관도 십관을 만들고, 20관을 만들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최후에 무슨 말이에요? 탕감혁명? 「양심혁명, 심정혁명입니다.」양심혁명, 그 다음에 실체혁명이지? 뭐예요? 「심정혁명입니다.」 맨 처음이 뭐예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입니다.」심정혁명이 맨 나중이지.)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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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형식(인간의 몸은 만물의 총합실체상(總合實體相)이기 때문에, 만물의 속성 그대로가 몸의 속성이 되고, 몸의 속성이 원의식(原意識)에 반영되어서 원영상(原映像), 즉 심적(心的)내용이 되듯이, 만물의 존재형식도 그대로가 몸의 존재형식이 되고, 그것이 그대로 원의식에 반영되어서 심적형식(心的形式), 즉 관계상(關係像)이 된다. 심적형식이란 바로 사유형식(思惟形式)이다. 즉 사유형식의 뿌리는 존재형식이다. 따라서 존재형식(存在形式)은 사유형식의 대응원(對應源)이 되는 것이다.)-인식론용어-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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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하나님은 심정(心情) 즉 사랑을 통해서 기쁘고자 하는 정적(情的)인 충동을 지니고 있는 바, 이같은 하나님의 충동은 인간에 있어서의 충동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억제(抑制)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인간은 닮기의 법칙에 따라서 이같은 하나님의 심정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비록 타락(墮落)하여 사랑은 상실(喪失)되었지만 기쁘고자 하는 충동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이것으로 정적(情的)인 충동을 억제하기란 어렵다는 것이 밝혀졌으리라 믿는다. ... 심정(心情)이 인간의 지적활동(知的活動), 정적활동(情的活動), 의적활동(意的活動)의 원동력이 됨을 뜻한다. 심정은 정적인 충동력으로서 이 충동력이 지적기능, 정적기능, 의적기능을 부단히 자극하여 나타나는 활동이 바로 지적활동, 정적활동, 의적활동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지적활동(知的活動)에 의해서 철학, 과학을 위시한 여러 학문분야가 발달하게 되고, 정적활동(情的活動)에 의해서 회화(繪畵), 음악(音樂), 조각(彫刻), 건축(建築) 등의 예술분야가 발달하게 되고, 의적활동(意的活動)에 의해서 종교, 윤리, 도덕, 교육 등의 규범분야(規範分野; 當爲의 分野)가 발달하게 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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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교육(하나님의 완전성을 닮게 하는 교육이 심정교육이다. 하나님의 완전성을 닮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성상(性相)과 형상(形狀)의 통일성을 닮는다는 것으로서, 그것은 생심(生心)과 육심(肉心)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서 수수작용을 하여 하나된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에 있어서 성상(性相)과 형상(形狀)은 심정을 중심하고 수수작용을 함으로써 통일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생심과 육심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정과 같은 심정(心情)이 생심과 육심의 수수작용의 중심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심정(心情)이 생심(生心)과 육심(肉心)의 중심이 되려면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해서, 개인의 중심이 되는 그 심정이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一致)되어야 한다. 개인의 심정이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一致)하도록 하는 교육을 심정교육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심정교육(心情敎育)은 개체완성(個體完成)을 위한 교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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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권(심정권이란 심정의 대상의 범위를 말합니다. 권(圈)은 범위를 뜻하지요. 예컨대 문화권하면 한 문화의 범위를 말하는 것이요, 세력권하면 세력이 미치는 범위를 말합니다. 따라서 심정권이란 심정의 대상의 범위, 즉 사랑의 대상의 범위를 말합니다. 심정은 사랑하고 싶은 정적(情的)인 충동이기 때문에 그 충동은 반드시 행동으로 나타나기 마련인데, 이 때의 행동이 바로 사랑입니다. 그리하여 심정과 사랑은 표리일체의 관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심정의 대상의 범위란 사랑의 대상의 범위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4대 심정이란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형제 자매의 심정, 자녀의 심정 등 4가지 심정을 말합니다. 심정은 사랑과 표리일체(表裏一體)이기 때문에 4대 심정은 바로 4대사랑을 뜻합니다. 즉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형제자매의 사랑, 자녀의 사랑의 네 가지 사랑을 말합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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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동기설(심정(心情)이 동기가 되어, 사랑의 대상으로서 인간과 만물을 창조하셨다. 인간은 하나님의 직접적(直接的)인 사랑의 대상으로, 만물은 하나님의 간접적인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되었던 것이다. 만물이 간접적인 대상이라 함은, 직접적으로는 만물이 인간의 사랑의 대상임을 뜻한다. 그리고 창조의 동기로 볼 때의 인간과 만물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지만, 결과로 볼 때의 인간이나 만물은 하나님의 기쁨의 대상인 것이다. 이와 같이 심정(心情)이 동기가 된 우주 창조의 이론 즉 창조의 심정동기설(心情動機說)은 또 하나의 현실문제(창조설(創造說)이 참이냐, 생성설(生成說)이 참이냐의 문제)를 해결한 결과가 되었다. 즉 우주의 발생에 관한 종래의 창조설과 생성설의 논쟁에 종지부를 찍은 결과가 된 것이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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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문화(창조본연의 문화는 심정을 동기로 하여 사랑의 실현(實踐)을 목표로 하고 성립하며, 이러한 문화는 영원히 계속된다. 이러한 문화를 통일사상은 심정문화(心情文化), 사랑의 문화 또는 중화문화(中和文化)라고 부른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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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적 일체권(하나님에 대해서 알겠어요? 인연의 주체로, 인간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은 누구예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이 아버지고, 그 다음에 하나님은 또 뭐예요? [부모님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면 아버지가 부모님이지. 아버지 되고 그 다음에 뭐예요? 하나님 형님이지! 형님이에요. 종적인 형님이라구요. 아버지라는 말은 횡적인 면에서 아버지고, 종적이로 보면 형제지간이에요. 69.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천년 전 할아버지들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고, 만년 후의 후손도 하나님 뭐라고 그래요? 아버지예요. 그러면 형제지간 아니에요? 하나님 아버지를 똑똑히 부르면 이런 심정적 일체권을,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는데,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그 인연을 모르면 안 돼요. ‘하나님은 아버지인 동시에 형님이다!’ 하면 얼마나 가까워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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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혁명(1. 거짓 부모와의 심정적 인연을 완전히 끊고 무형의 하나님의 실체로 현현하신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통한 접붙임을 받아, 참된 하늘의 사랑과 혈통을 확보하라는 뜻입니다. 2. 하나님과 여러분을 묶는 줄은 무슨 줄이겠습니까?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요, 심정입니다...,. 거짓 부모와의 심정적 인연을 완전히 끊고 무형의 하나님의 실체로 현현하신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아 참된 하늘의 혈통을 확보하라는 뜻입니다.) ☞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28~30, 2.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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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철부지한 이 자식을 품고 아버지께서 아담 대신 해와 대신 네가 책임지고 창조해내야 된다는 탕감복귀의 운명 가운데, 재창조의 이론적 심정, 이 땅위에 없는 그 심정을 찾아 10대, 20대, 30대까지 방황하던 역사적 시절을 잊을 수 없고, 그 가운데 이것이라고 결정한 그것을 실제 사실로 공인하기 위해서는 많은 세월이 흘러가는 것을 얼마나 재촉하면서 자기를 다짐하던, 역사시대의 자기를 비판하고 자기를 심판하던, 하나님 대신 내 자체의 마음이 이 몸을 재판장의 입장에서 심판해야 되고, 심판의 고개를 가라고 명령하던 마음의 명령을 피할 수 없어 순응하였던 길을 나왔습니다.)<자아의식의 입장에서 되돌아 보고 반성하는 실존주의적 입장의 말씀-편집자 주> ☞ 제10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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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관(오관이 있는데 육적 오관, 그 다음에? 「영적 오관입니다.」영적인 오관! 하나의 남자도 그렇고 하나의 여자도 그러면 무슨 관이에요? 영육을 중심삼고 오관씩이면 십관이고, 여자도 영육을 중심삼고 십관이면 몇 관이에요? 「20관입니다.」 20관! 20관이라고 해서 무슨 무게의 20관이 아니에요. 그건 느낌과 생각할 수 있는 실체상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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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승일(왼손(전천년)에 오른손(후천년)이 합치는) ☞ 쌍합십승일 선포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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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의 삼조(이제부터 여러분이 옛날 구약시대의 법을 따라가려면 십일조를 하지만, 이제 참부모를 따라 가려면 십의 삼조를 해야 돼요. 그러면 세금이 없어져요. 세금이 얼마나 귀찮아요? 그것만 하게 된다면 세계 어디 가서든지, 자기 본고장이 아닌 어디 가더라도,) ☞ 제16회 칠일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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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십일조는 모든 면에 있습니다. 학교도 열 교실 중에 한 교실은 불쌍한 자녀들을 위한 무료 봉사의 교실로 써야 되는 것입니다.) 천성경 7권 예절과 의식 3장 8절 2 p.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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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십자가에 죽은 예수가 흘린 희생의 피와 그 몸뚱이 자체가 기독교의 중심이지, 십자가는 예수를 파괴시킨 형틀이에요.) ☞ 새로운 평화문화를 향한 공존을 넘어 50 2.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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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거지면 거지, 동네 친구들이 있으면 그 동네에서 가난한 집은 설날이 되면 조청을 아나, 엿을 아나, 찰떡을 아나, 때때옷을 아나, 이렇게 될 때에는 집에 있는 모든 것을 싣고 가 가지고…. 선생님이 추석이라든가 이럴 때 조상에게 성묘 간다고 해 가지고 내가 짐을 가져가겠다고 어머니한테 얘기해 가지고 새벽같이 먼 길을 가는 거라구요. 한 40리 길에 있어요, 5대조가.) ☞ 천일국 지도자의 길, (*맛을 볼 수 있겠어요?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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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2. 가정의 조상이요, 가정의 근본입니다., 3. 우주만상은 형상적 대상의 위치에, 그리고 그 중심에 실체적 대상으로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서 창조한 첫 번째 남성격 대표가 아담이요,) ☞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8, 2. 가정 왕권시대 선포, 3.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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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주의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아담을 먼저 지었습니다. 그러면 아담이 해와를 지배해야 되겠어요, 해와가 아담을 지배해야 되겠어요? 아담이 해와를 지배해야 됩니다. 천지 이치가 그래요. 여자가 남자를 따라가야 돼요, 남자가 여자를 따라가야 돼요? 여자가 남자를 따라가야 됩니다.☞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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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창조( 하나님은 이 지상 만물의 주관뿐만 아니라 무한한 영계도 주관하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천사장이나 여러 형체를 가진 실체, 그리고 무형의 실체까지도 주관하려면 그 중심적인 타입, 곧 형상(形狀)이 필요한 것입니다.) ☞ 천성경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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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해와(하나님께서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시고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 전체를 완전 투입하시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된 천주의 총합실체요, 영육계의 매개체이며 만물의 주관주인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의 절대 평화 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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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2. 어머니 아버지 실체 아들딸의 열매인 동시에 무형의 하나님, 무형의 부모의 열매요, 그 다음에 반 실체를 써 가지고 무형의 신이 아담에게 들어와서 무형 유형의 실체 된 부모, 그렇게 해서 실체만의 부모, 3단계를 거치는 아담 하와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축복을 하고 나서야 상속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람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생심과 영인체가 하나되어 가지고야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거라구요.,1.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여자 남자 실체를 가진 것이 성숙해서 아들딸을 낳아야만 하늘나라의 열매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위한 대표적 기준 |
아들딸(개인시대, 가정시대...8단계를 맞춰서 합격이 돼야만 천상세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 부모가 되고 그런 부모로 태어난 몸 마음이 하나된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데, 낳았어요, 안 낳았어요? 여러분 아들딸이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어때요? 그것이 안 되어 있다구요.)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
아론의 싹 난 지팡이(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뭐냐? 아론은 말씀을 대표한 대표자인데, 끝날에는 제상장의 말씀의 열매와 같은 말씀이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법궤 가운데 들어간 것은 재림주님이 와 가지고 핏줄을 맑게 하고, 통일하는 거예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형제의 싸움을 멈추게 해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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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어떻게 해야 올바른 지식을 얻을 수 있느냐 하는 과제에 대한 이론을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384~322 B. C.)는 지식에 대한 학으로서, 즉 논리학으로서 체계화하였다. 오르가논(Organon)이라는 이름으로 정리된 그의 논리학은 올바른 사고에 의해서 진리에 도달하기 위한 도구(道具)로서, 그것은 여러 학문에의 예비학(豫備學)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참다운 지식은 논증(論證)에 의해야 한다. 그는 특수(特殊)에서 보편(普遍)으로 나아가는 귀납법(歸納法)도 인정했으나, 그것은 완전성을 결(缺, 결여하게)한다고 하면서, 보편에서 특수를 연역(演繹)하는 연역법(演繹法)이야 말로 확실한 지식을 부여한다고 하였다. 그 기본이 되는 형식이 삼단논법(三段論法)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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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는 안 망한다구요. 백성들이 다 죽지를 않아요. 넓은 뜰에서 어디 가서 물이 있으면 물고기를 잡아먹고, 또 물이 있는 데는 식목이 자라고 거기에 동물이 자라니 그것만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배워 줬으면 농사지을 줄 알고 뱃놀이 할 줄 알고, 그 다음에 종자를 길러서 씨를 뿌릴 수 있으면 만사는 다 해결되는 거예요.) ☞ 제47회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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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 오미카미 =일본의 여자의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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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아(A)’라는 것은 넘버 원, 메리(merry)는 기쁨을 말하고, 차(car)를 제일 좋아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이거예요. 아, 메리, 카, 뜻이 같아요.) ☞ 평화UN 통해 평화천국 완성하자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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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하나님에 대해서 알겠어요? 인연의 주체로, 인간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은 누구예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이 아버지고, 그 다음에 하나님은 또 뭐예요? [부모님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면 아버지가 부모님이지. 아버지 되고 그 다음에 뭐예요? 하나님 형님이지! 형님이에요. 종적인 형님이라구요. 아버지라는 말은 횡적인 면에서 아버지고, 종적이로 보면 형제지간이에요. 69.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천년 전 할아버지들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고, 만년 후의 후손도 하나님 뭐라고 그래요? 아버지예요. 그러면 형제지간 아니에요? 하나님 아버지를 똑똑히 부르면 이런 심정적 일체권을,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는데,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그 인연을 모르면 안 돼요. ‘하나님은 아버지인 동시에 형님이다!’ 하면 얼마나 가까워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아버지(하나님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둘이 있어요? 하나는 마음의 아버고, 하나는 몸뚱이 아버지입니다. 두 아버지의 핏줄을 갖고 태어났어요. 두 아버지의 핏줄, 육적 아버지의 핏줄이 한 곳에서 합해 가지고 둘이 되어야 되겠어요, 갈라져 가지고 둘이 되어야 되겠어요? [합해져 가지고요.] 어디서 합해요? 몸과 마음에서 합하는데 거기에서 새끼가 나와요? 어디서 합해야 돼요? 오목 볼록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67.그걸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었나,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만들었나?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그 주인이 하나님이에요, 여러분 엄마 아버지예요?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엄마 아버지는 뭐예요? 보자기와 마찬가지예요. 알맹이를 보자기에다 풀어놓아서 낳은 것이 여러분, 아들딸이기 때문에 본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
아벨(8단계의 고개를 넘기 위한 가인적 가정 기반, 가인적 종족, 가인적 국가, 가인적 세계, 가인적 천주 기반을 사탄이 장악한 것을 다시 찾기 위한, 죽었던 아벨을 부르시는 아버지의 마음 앞에 효자 못 되어 하늘 앞에 형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죽은 한의 고개를 잊지 못하고 나오던 옛날의 역사가 돌이켜보니 일장춘몽과 같이 지나간 일이었지만, 꿈이 아닌 사실이었다는 것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죽었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하나님의 심정과 되살릴 수만 있다면 몇 백번이고 되살리고 싶으신 하나님의 심정,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안타까운 심정적 기준에서도 다른 인물을 대신하여 세울 수밖에 없는 사정이시며 하늘편 아벨은 죽어도 죽을 수 없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몇 번이고 다른 아벨을 세우서 섭리하시는 것이다.-편집자 주>☞ 제10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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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권(세계인구의 70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 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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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씨(셋이 국가 대표의 형으로서 나타난 것이 4천년 만에 나타난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가인권 세계에 아벨 씨를 심어 가지고 키워 나와서, 나라의 왕으로 와 가지고 로마까지도 수습할 수 있어야 했어요. 형님에게 죽음을 당한 아벨은 형님세계까지 소화해 가지고 자기 시야에 집어넣지 않으면 어머니 아버지의 살실을 닦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인 아벨 투쟁의 역사가 해방받을 수 있는 기원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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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유엔(천주평화연합 아벨유엔인데, 아벨이 타락해 가지고 죽임 받은 아벨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신아벨, 새로운 아벨세계를 말하는데, 가인세계 가인유엔을 흡수해 가지고 그 위에서 하나된 그런 아벨유엔이에요.) ☞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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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아브라함-이삭-야곱, 3대예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게 뭐예요? 3대, 아담-노아-아브라함을 재차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삭을 제물드리라고 한 거예요. 얼마나 심각한 거예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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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권(아시아의 글로서 사용할 수 있는 이 날짜들의 기억이 의욕적인 내용으로, 아시아 문화권의 글자 자체의 뜻이 하늘을 중심삼고 풀어야 풀릴 수 있는 종말적인 시대를 바라보는 참부모는 이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지어진 글이요, 전통적 역사임으로 말미암아 곡절이 많고 많은 그 가운데서 분쟁하는 데 있어서 아시아 민족이 세계 절반 이상을 넘을 수 있는 자리를 차지한 것도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돌감람나무보다 참감람나무가 많아야 된다는 이 원칙 가운데서 그렇게 나온 것을 생각하옵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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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내 집, 부자, 행복, 자유천지, 석방·해방 어디든지 가능하다! 아주! ‘아주’라는 것은 내가 주인이다! ‘나 아(我)’자. 주인이다. 그 다음에 ‘주’자는 ‘사람 인(人)’변에 ‘주인 주(主)’를 했어요. ‘살 주(住)’, 산다는 주, 주소의 주, 두 가지가 들어가요. 가인 아벨의 내용이 들어가요. 그 다음에 내 집은 내적 집과 외적 집이 있어요. 뼈다귀 집과 살 집이 있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된 내 집이다 이거예요.) ☞ 제19회 천주통일국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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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아지랑이가 끼게 되면 나비도 아질아질, 개미도 아질아질, 전부 다 조화의 박자를 맞춰 가지고 춤추는 것이 보이고, 그 가운데 잠자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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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이 사랑과 미를 잘 주고 잘 받아 합성일체화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제 3 대상이 되어 사 위기대를 조성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목적을성취하는 행위나 그 행위의 결과를 선(善)이라 하고,사탄을 중심하고 사위기대를 조성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배치(背馳)되는 행위나 그 행위의 결과를 악(惡)이라고 한다.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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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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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국(천주안식국…. 「천주평화왕권 안착….」 글쎄 안식국 하면 다 들어가잖아? 안식국 하면 다 돼요. 왕이나 뭣이나 안착, 안식국 안착 출발의 날이에요.(안식할 수 있는 나라, 안식일을 국경일로 정해 지키는 나라<편집자 주>) ☞ 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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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권(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을 선포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집을 짓고, 개인 집, 가정 집, 종족 집, 민족 집, 국가 집, 세계 집, 천주 집, 전부 다 집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와서 살게 되어 있어요. 지상에 있어서 세계 판도를 꾸며 가지고 살 수 있는 해방권을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결의와 행동을 하게 된다면 전부가 내려오게 돼 있다구요. 안식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강림하는 거예요.) ☞ 말씀집 305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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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착시대(하나님의 일심-일체-일념 이 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적인 성을 바라는 실체권이 충격 된 다음에 실체로 옮겨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정성 안착시대를 거쳐야 일화가 벌어지고 거기서 통일이 벌어져요. 흩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건 정적만이 아니라 동적이에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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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알래스카 할 때는, 한국말로 하면 ‘알았습니까?’하고 통하는 거예요. 영어로는 알래스카를 뭐라고 그러나? 없지? 「그냥 알래스카라고….」알래스카, ‘일등 가는 차를 압니까?’ 그거 아니에요? 미국이라는 것이 차를 자랑하는 나라예요. 배를 자랑하고. 육지에서는 차, 바다에서는 배를 자랑하고, 그 다음에 인공위성을 자랑하는 나라예요.) ☞ 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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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속이 텅텅 비었지만 알맹이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알맹이를 갖고 있어요? 알멩이를 갖고 있는데 그 알맹이를 누가 좋아해야 되느냐? 남편이 좋아해야 되겠느냐, 나랏님이 좋아해야 되겠느냐, 하나님이 좋아해야 되겠느냐? [하나님입니다.])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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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기(선생님이 불러주면 좋고, 알아주면 좋겠지요? 알아주기를 바라기 전에 선생님이 누군지 알아야 돼요. 아버지로 아는 데서 자기를 알아주면 좋겠느냐, 선생의 자리에서 알아주면 좋겠느냐, 종의 자리에서 알아주면 좋겠느냐? 종도 못 돼 가지고, 심부름한다는 간판도 넘어가지 못해 가지고 왕자의 대접을 받겠다는 것은 사기세계의 사탄의 본질을 그냥 그대로 계속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 제9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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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애국가(愛國歌)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의 하느님은 바로 하나님과 同一한 뜻의 창조주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으로 우리나라를 보우하셨겠습니까? 부모의 참사랑, 스승의 참사랑, 주인의 참 사랑으로써 보우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부모(父), 스승(師), 주인(君) 즉 君師父의 뿌리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 3대주체(三大主體)의 사랑은 천도(天道)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3대주체사상(三大主體思想)은 절대적인 것이며, 따라서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 천도(天道)를 어긴 者, 이 사상을 지키지 않는 者가 있다면 그가 도리어 피해를 보게 됩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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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급(이집트)애급 하면 슬픔이 미쳤다(哀及), 사랑이 끝장났다(愛及)는 그런 말도 돼요. ☞ 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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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미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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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적인간(인간은 바로 애적인간(愛的人間; homo amans)인 것이다. 이런 가치의 생활이 바로 진실(眞實)의 생활이며, 윤리적(倫理的)와 도덕적(道德的)생활이며 예술적 생활이다. 그리고 본심의 후차적(後次的)인 기능은 육심(肉心)에 의한 의식주(衣食住)의 생활, 즉 물질적 생활을 추구하는 것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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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야곱이 그래요. 에서를 굴복시키고 하란에 가서 그 가정 자체가 보호하기 위한 환경이 만들어진 울타리 안에서 돌아오면서 그것을 어머니 앞에, 형님 앞에, 전체 앞에 바쳤어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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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가정(노아가정은 절반 밖에 성립 안 된 가정이에요. 그 가정이 제2가정이고, 제3가정은 순전히 처녀 총각이에요. 34. 그것이 맞아 가지고 이 셋이…. 기성축복가정은 요즘으로 말하면 법적 결혼과 마찬가지예요. 마음대로 살고 조건만 세웠지 가정의 아들딸을 못 가졌다구요. 나중에 3가정은 야곱가정에요. 야곱가정의 열두 아들딸도 정착했으니 이것이 역사적 가정을 중심삼은 조상의 기틀이에요. 제멋대로 있다가 결혼한 사람, 그 다음에는 약혼 결혼과 같은 입장에 선 조건적 결혼과 같이 한 사람, 그 다음에 진짜 야곱 열두 지파와 같은, 땅 위에 정착한 가정이 있는 거예요. 35.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가운데 중심은 뭐냐 하면 야곱가정에요. 처녀 총각이 중심이에요.)☞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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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젊은 사람들은 꿈이 있어야 돼요. 야망이 있어야 돼요. 많은 소원이 있어야 돼요. 나보다도 여러분은 젊지요? 젊으니까 늙은 할아버지보다도 나이 적은 사람들은 더 큰 꿈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더 큰 욕망과 더 큰 야망이 있어야 돼요. 야망이라는 것은 사탄편에서 말하는 것이지만 말이에요. 종교적 권에서 바라보게 되면 꿈이라든가 욕망이라든가 야망을 말하게 될 때, 신앙! 신앙이라는 말이에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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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선생님에 대해서 전부 다 해와의 후신과 마찬가지예요. 동생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동생의 자리인 동시에 약혼자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약혼시대가 지나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부인시대고, 그 다음엔 어머니 시대입니다. 그 다음에 할머니시대, 왕의 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사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돌아가지를 못하게 돼 있어요.) ☞ 가정 왕권시대 선포,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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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시대(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선생님에 대해서 전부 다 해와의 후신과 마찬가지예요. 동생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동생의 자리인 동시에 약혼자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약혼시대가 지나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부인시대고, 그 다음엔 어머니 시대입니다. 그 다음에 할머니시대, 왕의 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사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돌아가지를 못하게 돼 있어요.) ☞ 가정 왕권시대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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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을 지향하는 양심은 여러분의 일거수 일투족을,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생각까지도 일점일획 가감 없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3. 언제나 양심은 양보를 안 해요. 양심선은 여기서부터 영원히 하늘나라까지 직행할 수 있기 때문에, 양심은 몸뚱이가 그릇되면 반드시 충고한다는 거예요. 언제나 수평선으로 가는 거예요.) ☞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26~27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은 해방과 석방권 위에서 46~50 3. 천주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양심(인간의 마음은 항상 자기가 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지향하는 것이니, 이것을 양심(良心)이라고 한다. 그런데 타락인간은 선(善)의 절대적인 기준을 알지 못하여 양심의 절대적인 기준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선의 기준을 달리 함에 따라서 양심의 기준도 달라지게 되어, 양심을 주장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흔히 투쟁이 일어나게 된다. 선을 지향하는 마음의 성상적인 부분을 본심(本心)이라하고, 그 형상적인 부분을 양심이라고 한다.) ☞ 원리강론 | |||
양심혁명(1. 양심의 소리 앞에 절대복종해야 되는 내적 혁명, 2. 양심의 소리 앞에 절대복종해야 되는 내적 혁명입니다..., 혁명적 차원에서 자신의 육심을 누르고 양심의 안내를 받아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그 날까지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영혼을 간직하라는 명령입니다.) ☞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27, 2.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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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부모의 자식에 대한 役割은 자식을 양육(養育)하는 것입니다. 여기의 養은 자식을 기르는 것입니다. 먹여 주고 입혀 주고 재워 주고 거처를 마련해 주는 것이 기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을 통해서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잘 먹여 주고 입혀 주고 거처를 편안케 해 주면서 부모의 사랑을 베풀라는 것입니다. 먹이되 온정을 가지고 먹여 주고 입히되 온정을 가지고 입혀주고 재워 주되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재워 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 育은 교육(敎育)하는 것입니다. 家法을 세워서 예의범절(禮儀凡節)과 윤리, 도덕을 친절하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물론 지식도 가르칩니다. 여기에도 부모의 따뜻한 온정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부모가 자식의 養育을 통해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자식이 자란 뒤에 부모가 그 자식으로부터 이득을 얻기 위한 것이어서는 안됩니다. 자식을 기르고 공부시켜서 나중에 그 자식을 통해서 돈을 벌고 권세를 얻겠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자식이 선(善)하고 훌륭한 사람, 인격(人格)을 갖춘 지식인, 봉사할 줄 아는 사회(社會)人이 되기를 바라는 단 한가지 마음만 가지고 온정에 넘치는 養育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養育을 통한 사랑이 부모의 참사랑입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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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잔치(3. 반대하던 사탄세계의 사탄을 완전히 끊어 버리고 이쪽으로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직접 에덴동산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의 씨를 심을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참부모가 와 가지고 에덴 가정으로서 세계적 핍박을 받고 이긴 그 자리에서 사랑의 씨를 횡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아담가정에서 이룬 것과 같은 것을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이룰 수 있게 된 것이 부모님의 성혼식입니다. 그것이 어린양 잔치예요.) ☞ 새로운 국경선 철폐와 세계평화 26, 새천년에 있어서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 31, 3.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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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2.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아줌마들이 무슨 입장이냐는 것입니다. 이 아줌마하고 어머님의 관계가 무엇이냐? 어머님은 본 마누라입니다. 여러분은 첩 마누라와 같은 것인데, 첩이라고 해서 선생님이 첩을 사랑하는 것도 아니에요. 나는 사랑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에게는 선생님이 누구냐 하면 본 남편이 됩니다. 본 남편인데 본 남편이 누구하고 결혼했느냐 하면, 자기 언니하고 결혼을 했어요. 그것이 어머니입니다. 여러분은 동생의 자리입니다. 야곱가정을 놓고 볼 때 어머니는 레아의 자리에 있는데, 레아는 동생인 라헬로부터 몽땅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반대입니다. 어머니는 언니의 자리에 서서 하늘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어머니의 입장에 서 가지고 동생들의 복을 약탈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복을 전부 대신 나눠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아줌마는; 편집자 주)어머니의 분신이라는 말입니다.) ☞ 부자협조시대 선언, 이북 출감 50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선생님 말을 다 믿었어요. 선생님을 절대 믿고 선생님이 말한 대로 절대 순응하려고 한 것이 어머니가 위대한 점입니다.☞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어머니(일본은 뜻 가운데, 섭리 가운데 무슨 나라라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 나라예요. 어머니가 쉬워요? 어머니는 아들딸에게 모든 것을, 자기 피살과 뼈, 골수까지 짜서 나눠줘야 돼요. 일본을 해방 후에 선생님이 해와국가로 세웠기 때문에 서구문명의 물질이 일본에 다 몰려들었어요. 그것이 일본 나라를 위한 게 아니에요. 통일교회가 득세할 때는 일본은 땅으로 떨어져요. 경제적으로 벗어날 길이 없을 거예요.)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
어머님(여러분이 수택리에 가면 선생님의 어머니 상이 있어요. 그 어머니 상을 나도 얼핏 보고 누구인지 몰랐어요. 오로지 아는 것은, 왼쪽에 흠이 있는데 그 흠을 보고 알았어요. 그거 무슨 의미인가? 그게 무슨 흠이냐? 그것도 역사적이에요. 그것을 보고 내가 어머니를 붙들고 울던 생각을 일생에 잊지 못해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갈라질 수 있는 환경에 있어 가지고 그런 사연이 벌어진 것을 내가 통곡하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 일이 그쳐졌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기록의 흠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 흠이 없었더라면 어머님을 몰라 봤을 거예요. 우리 어머님이 미인이었어요. 요즘의 연진이같이 건강하고 말이에요. 그런 명문의 가문에서 시집왔는데, 시집올 때에 세상의 보통 한국 풍습으로 말하면 시집가는 처녀를 신랑집에서 데려가게 되면 있는 재산을 주고 사 가야 돼요. 친척이 잘 못 살면 친척을 살려 주고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반대예요. 외갓집에서 시집 올 때에 종을 두 사람을 달려 보내 가지고 그때 돈으로 논 3천 평에 해당하는…. 논 3천 평이라면 내가 고향을 떠나 가지고 요전에 북한을 찾아가서 보던 그 땅보다도 커요. 수십 명이 먹고 살 수 있는 이런 재산을 갖고 와 가지고 살면서 가정의 환난 가운데서 가정 탕감역사를 거쳐 나가는 수많은 수고를 하신 어머님인 것을 내가 아는 거예요. 그 어머님이 수고하고 어머님이 밤잠을 자지 않고 있게 되면 내가 언제든지 친구와 같이 위해 주고, 그 어머님 품에서 살았지만 나를 참 사랑했어요. 어려운 살림살이를 할 때 그 모든 슬픔을 나에게 희망을 두어 가지고 이겨 나왔어요. 어머님도 알았어요. 이 아들이 클 때까지는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하늘의 계시와 같은 내용을 믿고 아들딸을 위해서 모든 전체를 희생해 나가고 일족을 희생시켜 나온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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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자녀, 즉 아동들이 다 성숙하면 부모, 즉 어버이가 됩니다. 그 때 부모의 개념도 성별의 개념, 즉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개념이 아니라, 자녀에 대한 어버이(親)라는 뜻의 단순개념인 것으로서 자녀 즉 아기가 성장을 완료하면 어버이가 되어서 그 자식들에 대하여 부모애를 실천하게 됩니다. ) ☞ 통일사상,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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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전(지상의 여러분은 가정서부터 하늘 나라의 궁전까지 고속도로로 연결된 그 길을 달려야 할 책임이 있는데, 거기는 달리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다 돼 있어요. 탄 사람들이 하늘의 초청을 받고 부름을 받은 사람이요, 그러려면 차도 고급 차를 타야 되고, 그 다음에 운전수도 고급 운전수, 그 다음에 기름도 고급 기름을 부어 가지고 하늘의 궁전 앞에 모이는 식전에 참석해야 돼요. 그렇게 못 하게 되면 하늘나라 어전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이 하늘나라의 사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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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1. 진짜 참부모가 나타났다 하면 얼굴을 보고 싶고, 그 모습을 보고 싶고, 그들의 잔칫상을 만들어 주고 잔칫상을 같이 나눠 먹고,) ☞ 제46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여러분의 얼굴들이 천태만상으로 모양이 다른 것은 뼈의 모양을 닮아서 그렇지, 살의 모양을 닮아서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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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쥐어 봐요(깍지를 껴봐요). 엄지손가락이 올라간 것이 전부 다 같아요? 다르지요? 어떤 것이 좋은지 알아요? 왼손이 올라갔으면 봉사해야 돼요. 정치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정의를 붙들어 가지고, 왼손이 위를 덮어 주기 때문에 봉사해야 돼요. 종교지도자가 되기 쉽고, 정치가가 되더라도 언제나 야당 하다가 대통령 한 번 할지 말지 하는 그런 사람들이 그렇다구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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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참 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 생명을 꽃피우고, 참 핏줄을 꽃피운 그 곳에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나라를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창조 이상이었던 것입니다.) ☞ 천주평화유엔 창설 기조 연설문, 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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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엘리야가 가정적 기지를 중심하고 수습해서 민족과 세계의 고개를 넘으려고 했는데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에 대한 책임도 엘리야와 연결 되는 거야. 주님이 오는데 엘리야가 먼저 올 것을 예언했기 때문에. 메시아가 오기 400년 전부터 예고시켜 가지고 준비를 해 나온 것이 이스라엘 역사야. 400년 후에 메시아가 오지만 메시아가 어떻게 오는지를 몰라. 모호하게 구름을 타고 올 수도 있다고 하지만 왕으로 오는 것만은 틀림없어.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왕궁을 짓고 왕권을 수립해서 왕의 대표 될 수 있는 교회와 이스라엘 민족적인 양면의 왕권 수립 준비를 완료하고, 오시는 그 주님은 신부를 찾아가지고 국가의 지도체제에 있는 모든 대표들도 타락의 피에 젖어서는 안 돼 국가대표니까.)☞2007년 1월 6일 훈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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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스(엥겔스(Friedrich Engels, 1820~1895)에 의하면 마르크스의 변증법은 자연, 인간, 사회 그리고 사고의 일반적인 운동의 발전법칙에 관한 과학'이며,4) 자연과 사회발전의 방법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사고의 발전도 여기에 기초하고 있다고 하였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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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근석(여근석의 상징이 뭐예요? 형상은 사람이고 실체는 하나님이에요. 여근 뭐예요? 여근인, 여근애! 사람의 뿌리고, 하나님의 뿌리고, 만물의 뿌리예요.) 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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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최고의 여성들 가운데 열성분자들은 밤잠 안 자고 기도하고, 밤잠 안 자고 정성을 들여요. 정성 들이는 데는 남자들은 정성 못 들이게 돼 있어요. 궁둥이를 보게 된다면 여기에 살이 없기 때문에 세 시간만 앉아 있더라도 꽁무니뼈가 아프다구요. 여자는 그렇지 않고 쿠션이 있기 때문에, 아기를 품고 젖을 먹이더라도 안전할 수 있게끔 하나님이 벌써 알고 다 장치를 했기 때문에, 쿠션이 있기 때문에 암만 앉아 기도해도, 암만 무릎을 꿇더라도 오래 기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성 들이는 사람을 어머니같이 위하고 여왕같이 위하는 신앙을 가지고 선생님을 위하자 하게 되면 그런 사람은 빨리 발전한다는 거예요.)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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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지도자(문 총재를 참부모로 생각한다면 자기 운명을 당당히 딛고 당당히 행동할 줄 아는 여성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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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44회가 이렇게 어머니 자리를 일본에 모셔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겠다구요. 가인 아벨이 싸우고 갈라져서 아버지를 쫓아 버렸던 것을, 가정에서부터 시작했으니, 국가기준, 세계기준에서도 가정을 대표한 그 자리의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데는 천하의 왕녀의 자리, 여왕의 자리에 세우고, 거기에 효자, 충신,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의 일체권의 핏줄을 이어받은 직계자녀의 명분을 다시 찾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고, 이 땅 위에 존속할 수 없는 거예요.)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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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1. 남자보다 더 심정적이다. 2. 생명의 씨는 남자에게 있지, 여자에게 없어요. 여자가 사랑하는 남편의 아기를 젖 먹여 키우고 그를 사랑하는 한 남편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자협조시대에 생명의 씨를 품고 키우려고 하는 여자들은 남편에 대해서 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지금까지 본연의 남편을 찾아 나오는 데 수천 년, 수만 년 희생하던 그 수난의 역사를 넘어서서 본연의 남편을 맞을 수 있는 자리에 서면 절대신앙 - 절대사랑 -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를 주심삼고 하나님이 먼저 했지만 그 다음에 탕감시대에는 여자가 먼저 해야 돼요. 모든 것을 파괴한 여자가 남편에 대해 절대신앙 - 절대사랑 - 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그 남편을 통해서 한의 고개를 넘고 무한한 축복을 몽땅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축복받고 나서는 꿈에라도 다른 여자, 다른 남자를 생각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1. 새로운 평화문화를 향한 공존을 넘어 15 2. 부자협조시대 선언, 여자는 횡적인 것을 바라요. 현실적인 것을 바라는 거예요. 현실은 잠깐이에요. 하루 생활할 만족을 찾아가는 것이 여자라구요. 남자는 영원한 미래의 행복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래의 행복 기준 앞에 여자는 맞춰야 되는 거예요. 자기 눈을 밝게 떠 가지고 까불거리면 고독단신, 없어지는 거예요.☞천주환원 선포, 여자들이 세계를 구하지 않으면 안 돼요. 섬나라의 여자들은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됩니다.☞말씀집 30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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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여자들이라는 것은 어머니 분신이에요. 여자를 한 사람으로 보는 거예요. 또 아담도 한 사람으로 보는 거예요. 오시는 재림주는 아담이에요. 아담 한 사람이에요. 아담 한 사람인데 아담은 누구냐? 전부가 아담이 아니에요. 천사장 아들딸이에요. 알겠어요? 53. 여자도 한 사람이에요.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지요? ‘신랑이여, 오소서!’ 합니다. 기독교 자체가 신부종교예요.) ☞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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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연꽃은 보기에는 추악하고 다 이런 환경에 있지만, 바람이 불면 동쪽으로 몰리고 서쪽으로 몰리지만, 몰려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그 환경에 살기 위해서는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서 동으로 많이 불면 동으로 뻗고, 서로 많이 불면 서로 뻗어 가지고 부평초와 같이 보이지만, 뿌리를 가지고 계절을 따라서 맞춰 가지고 자기 생명 요소와 더불어 그 결실을 요구하면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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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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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신앙 길에도 연륜이 있어요. 1년, 2년, 3년, 10년, 20년, 30년 연륜이 있어요. 우리 인생살이, 사는 데도 연륜이 있습니다. 그 연륜에 비해 가지고 나무가 크는 것은 해마다 달라지는 것이 아니에요.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게 되면 한 윤(輪)이 생기는데, 그 연륜은 10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작아지느냐? 10배 더 큰 기반 위에 10배 큰 열매의 실체를 가지고 그 위세도 당당하게 자기 모습을 나타내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볼 때 신앙생활을 많이 한, 혹은 10년 20년 30년 40년, 통일교회에는 40년을 넘어서 50년까지 넘어설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선생님으로 말하게 된다면 그 이상(以上)했다 할 수 있는데, 그러면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절대신앙을 세운 하나님의 욕망이 있을 거예요. 우리 인간도 무슨 큰 뜻을 세우게 될 때 욕망, 욕망 대신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신앙이라는 그 표준을 세우게 돼요. 신앙 표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 신앙의 표준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가정이상의 터전과 연결되고 개인이 완성한 가치적 기준과 연결되는 신앙의 터전이 10년 20년 30년 자랐으면 얼마나 크겠느냐? 가정기준에서 기초했으면 10년 있으면 세계적 국가기준, 수많은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영향권을 이룰 수 있을 만큼 연륜이 크고 높고 가치적인 내용이 돼 있어야 될 텐데, 그럴 수 있는 역사를 가진 종교가 없어요. 기독교를 말하면 2천년 역사, 유대교까지 합하면 6천년 역사를 거쳐왔지만, 6천년 역사노정에 있어서 자라온 연륜이 얼마나 컸느냐? 개인이상이 그 자리에 들어가 살 수 있고 ‘나는 행복하다.’ 할 수 있는 그 연륜의 자리가 있느냐? 없습니다. 혹은 우리 일족이 그 연륜 가운데 포용돼 가지고 행복한 우리 일족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일족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일족의 기원이 있느냐?,...그 연륜이 동그라냐, 길쭉하게 돼 있느냐, 사각으로 돼 있느냐?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연륜’하게 된다면 하나의 점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균형이 돼 가지고 그것이 커가야 된다구요. 30.그러면 연륜이 동글동글해 가지고 맨 큰놈 앞에 다음에 큰놈을 집어넣게 될 때 닿는 것이 없이 싹 들어가서 그 큰 것에 하나의 몸뚱이같이 되어야 돼요. 또 더 작은 것을 집어넣어도 역시 마찬가지고, 더 작은 것을 집어넣어도 그래요. 하나님의 8단계 섭리관 차원을 연결시켜야 할 입장에서 보게 되면, 개인적 차원과 8단계 차원에 집어 넣게 될 때, 딱딱 들어맞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동그란 금 그은 그 자체가 완전히 틀림없게끔 8단계가 동그랗게 될 수 있어야만 이상적인 연륜의 일체권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연장(延長)명사 ①시간이나 거리 따위를 본래보다 길게 늘임. -한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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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추리(간접추리는 2개이상의 전제(前提)에서 결론을 도출(導出)하는 것인데, 이 때 보편적, 일반적 원리를 가진 전제(前提)에서 특수한 내용의 결론을 이끌어 내는 추리를 연역추리(演繹推理) 또는 삼단논법(三段論法)이라고 한다(또는 추론식(推論式)이라고도 한다). 이 삼단논법(三段論法)에 있어서 이유가 되는 전제(前提)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처음의 전제를 대전제(大前提)라고 하고, 다음의 전제를 소전제(小前提)라고 한다. 그리고 대전제에는 대개념(P)과 중개념(M)이, 소전제에는 소개념(S)과 중개념(M)이 포함되며, 결론(結論)에는 소개념(S), 대개념(P)이 포함되게 된다. 여기서 중개념(M)을 매개념(媒槪念)이라고도 한다. 例를 들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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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초종교-초국가권을 중심삼고, 셋을 중심삼고 개인적인 복귀, 가정-종족-민족 이스라엘권 4천년이 걸려 가지고 메시아를 보낸다는 약속을 했지만, 그것을 받들어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를 하나 만들지 못한 이스라엘 민족,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갖지 못하고 잃어버린 것을 연장 연장하여 2천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탕감하여야할 오시는 재림주는 역사시대의 모든 미지의 사실을 밝혀 가지고 탕감해야 되겠사옵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연장(延長)명사 ①시간이나 거리 따위를 본래보다 길게 늘임. -한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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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란 그 내부에 주체와 대상의 상대적인 요소가 있어서 양자가 목적을 중심으로 수수작용을 함으로써 합성일체화(合性一體化)한 것이다. 그런데 이 개성진리체는 또 외적으로 다른 개성진리체와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맺고 수수작용을 한다. 그때 이 개체(個體(個性眞理體))를 특히 연체(聯體)라고 한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내적사위기대(四位基臺)를 이룬 한 개체(개성진리체)가 다른 개체(개성진리체)와 관계를 맺어서 외적사위기대(四位基臺)를 형성했을 때의 개체, 즉 원상(原相)의 2단구조(構造)를 닮은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를 연체(聯體)라고 한다... 목적을 중심하고 볼 때, 모든 개체는 반드시 개체목적(個體目的)과 전체목적(全體目的)이라는 이중목적(二重目的)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개체를 또한 연체(聯體)라고 부른다.) ☞ 통일사상, 상호관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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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격위(인간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실제로는 주체격위와 대상격위에 함께 서있다. 이것은 인간이 연체(聯體)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주체격위와 대상격위를 겸비(兼備)한 존재, 즉 이중격위(二重格位)를 가진 존재이다. 이것을 연체격위(聯體格位)라고 한다. 연체격위는 이중(二重)목적, 즉 전체(全體)목적과 개체(個體)목적을 지닌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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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의식(어느 직장에 있어서 한 부서(部署)의 장(예: 과장, 부장)은 부하(部下)에 대하여 주체격위에 있으나 동시에 상사(上司)에 대하여 대상격위에 처해 있다. 그 회사에 있어서 최고의 주체입장에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에 대해서는 대상격위에 있으므로 인간은 누구나 엄격히 말해서 모두 연체격이(聯體格位)에 있는 것이다. 연체격위에 있어서 취해야할 마음의 자세는 대상의식과 주체의식을 겸비하는 것으로서 이것을 연체의식(聯體意識)이라고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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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열두 지파면 열두 족속 편성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 열두 달이라는 것은 뭐냐? 춘하추동으로 계절이 다르지만, 열두 달은 자기의 계절적 특성을 대표할 수 있는 주체라구요.)☞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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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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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여섯 살(한 살에서부터 여덟 살까지,...8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2배 하면 열 여섯 살이에요. 그래서 선생님도 열 여섯 살에 이 뜻의 길에 들어섰어요.)☞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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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1.영계가 영원한 날을 중심삼고 승리의 패권의 자리에 섰다고 하더라도, 그 승리의 날이라는 것은 지상에서 결정하지 영계에서 결정하는 일이 없다는 것,☞ 1.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8 2.영계도 층층의 상 - 중 - 하로 되어 있고, 지옥도 상 - 중 - 하로 되어 가지고 횡적으로 전부 다 갈라져 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담이 생겼다구요. 이것을 전부 다 철폐해 줘야 돼요.☞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인간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본래 인간을 2중구조로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형세계(有形世界)인 현상세계의 축소체로서 육신을 창조하시고, 무형세계(無形世界)의 대표요 주인으로 세우기 위해 영인체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 한 백 년쯤 살다가 육신의 기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 생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신 인간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3.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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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영계가 뿌리예요. 여러분이 뿌리가 아니에요. 조상들이 뿌리라구요. 그걸 알고 거기에 맞춰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80.특히 유럽 멤버들이 영계를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관계를 맺을 수 없었던 거예요. 심각하다구요. 81.또 일본에 가 있는 사람들, 일본 땅에 자기 오점을 남기고 올래? 나는 미국 땅에 오점을 남기고 올 생각을 안 했어요. 돌아설 때에 자기 역사가 전부 다 살아 가지고 태산을 이루고 호령할 수 있는 그런 선물을 남기고 돌아가려고 한 거예요. 내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영원히 미국 것으로 남겨 주려고 하는데, 그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82.매일 이와 같이 해서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요. 영계의 실상을 몰라 가지고는 하늘이 협조하지 않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또 영계와 더불어 지상과 하나될 수 있는 내가 풀이 되고, 시멘트가 되고, 콘크리트 다짐을 해서 콘크리트 집을, 벽돌집을, 석조 건물을 짓는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영계(영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누가 알았어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 했다는 것을 누가 믿었어요? 영계는 온통 축제를 하고 야단하고 있는데, 그걸 알고 이런 일을 해드리고 있는데, 땅은 깜깜천지예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영계(영계는 무한한 세계와 통하기 때문에 한 곳에서 하게 된다면 무한한 세계까지 파급돼서 소문나지만, 인간세계는 그렇지 않거든. 그러니까 일주일에 한 번씩 매일 한 번씩, 성과를 필요로 해요. 공적인 성과, 자기가 살고 있는 부락이라든가 주변에 그 기반이 닦아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많이 할수록 좋지요. 181.그러니까 매일 하게 되면 360번이에요. 360번 이런 결의문 채택을 해 가지고 감동을 줬다면, 모인 사람이 열 명씩이라도 3천6백명, 백 명씩이라도 3만6천명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영향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한번 듣게 되면, 그걸 듣고 감동 받으면 영적인 지상에 재림해서 후원할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매일 같이 달라지겠느냐 이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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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론(영계라는 것이 조그만 한국땅이나 지구성이 아니에요. 몇천만 배의 무한한 세계예요. 방대한 세계예요. ) ☞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축복가정 입적 축복 통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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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서도 자란다(영계에서도 자란다구요. 부모들이 위해 주고 가정에서 그 아기가 태어난 날을 기념해 주고 하게 되면 자라는 거예요. 정성들이면 자라고, 또 선한 조상들, 몇 대 조상들이 있으면 그 조상 관리권 내에서 키워 나가는 거예요. 그런 16세 이상 된 사람들, 영계에 간 아기들을 영계 축복을 했어요.) ☞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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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실상(선생님을 얼마나 알아요? 알려니까 선생님의 설교집이 필요하고, 영계의 결의문이 필요해요. 상헌 씨가 가서 영계의 실상을 보고하는 것은 선생님을 알라는 거예요. 상헌 씨를 알라는 것이 아니에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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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해방식(영계에 가 있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의 상대가 지상에 와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생활을 통일화시킴으로 말미암아,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를 통일한 하나의 축복가정의 심정문화 세계가 지상으로부터 천상세계의 해방권을 이루어서, 지상세계가 완전히 깨끗이 정비되고, 영계가 완전히 깨끗이 정비되고, 사탄까지도 방향을 중심삼고 하나로 돌아갈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참하나님과 참부모, 천지부모 해방권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 이북 출감 50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 1. 내용: 오늘부터 영계 축복받은 사람들의 상대 되는 사람들은 지상에 올 수도 있고, 여기에서 기도하면 통할 수 있는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같이 생활할 수 있도록 허락한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뜻이 같아야 하고, 사상이 같아야 해요. 그래 가지고 축복가정들을 중심한 영계와 육계가 하나의 체제로 만들어지는 거예요. 여기 참부모가 지상에 이룬 것을 영계에 연결시켜 가지고 그렇게 된다구요. 2. 원리: 조상 되는 영계에 있는 사람들은 천사장 입장이기 때문에, 원래는 타락한 천사장권 내의 조상들은 축복이 없는 거예요. 그러나 축복받은 가정들은 지상에 있는 아담 후손, 지상의 아담 완성한 참부모 중심삼은 혈족의 인연을 중심삼고 볼 때 같은 핏줄의 인연을 받았지만, 이들이 먼저 갔음으로 말미암아 천사장 입장에서 축복받은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통일적인 의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영계의 조상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들을 협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요. 천사장이 아담가정을 길러 가지고 하늘에 모시고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 축복을 받은 조상 가정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축복가정들을 보호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들 개인이나 가정 - 종족을 세계권 내의 사탄 후손들이 함부로 칠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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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영국은 어머니 나라요, 영국이 낳은 것이 미국이요, 불란서는 천사장국가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사탄 편의 천사장, 그 반대의 하늘편 천사장이 돼 가지고, 일본과 딱 마찬가지의 내용으로 싸워 가지고 2차대전에서 기독교문화권인 연합군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연합국 기반 위에 재림주가 오게 되는 거예요.) ☞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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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절대성을 중심삼은 가정이라는 테두리 속에서라야 조부모, 부모, 자녀, 손자 손녀, 이렇게 삼대권을 포함한 인간 본연의 삶의 이상적 모델 성관계가 창출 되는 것입니다. 이 기대 위에서라야 하나님의 영생은 물론 인간의 영생도 가능해진다는 것을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 절대 평화 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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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어라는 것이 한국말로 하면 말이 아니다. 동그라미 말이다 이거예요. 영어의 ‘영’이 영이에요. 그게 뭐예요? 아버지를 대해서도 유(You)예요. 여자를 대해서도 쉬(She), 남자는 히(He), 상(上)도 없고 각도도 없이 하는 노동자의 말이에요.) ☞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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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쌍쌍제도가 뭐 하러 필요하냐? 그것은 참사랑의 주인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주인만 만드는 날에는 참사랑을 제일 좋아하는 하나님은 거기에 따라간다는 거예요. 108.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인연을 가지고 존재하는 모든 세계는 일생이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일생이 영원히 계속돼요. 곤충세계의 잠자리를 봐도, 작년에 벌레로서 자랄 때가 있었어요. 그게 잠자리가 될 때 그 때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창조 당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어요. 그 시작된 잠자리의 족속을 연결시킨 그 모든 존재가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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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체(1, 2, 3. 나무 위에서 완숙된 과일은 자동적으로 주인의 창고에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의 삶에서 완성을 보아야만이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상계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이와 같은 하늘의 공법(公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영인체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 들어가는 여러분은 육계에서의 삶을 백 퍼센트 수록한 영인체의 모습입니다.)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은 해방과 석방권 위에서 35,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성취를 위한 섭리 길 50년 9, 3.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
영인체(인간을 창조하심에 있어서 유형세계(有形世界)를 느껴 그것을 주관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그것과 같은 요소인 물과 흙과 공기로 육신을 창조하시고 무형세계(無形世界)를 느껴 그것을 주관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그것과 같은 영적인 요소로써 영인체를 창조하시었다. ) ☞ 원리강론 | |||
영인체의 성장(인생은 지상에서 단기간 살다가 영원한 세계에 가서 사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에 가서도 자기가 산 생활에 완성을 다 못했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도 발전해 나가야 된다구요.☞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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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타락(가인과 아벨은 다 함께 해와의 타락의 열매였다. 따라서 타락의 모체(母體)인 해와의 타락경로에 의하여서 그것이 결정되어야 했던 것이다. 그런데 해와의 타락은 두 가지의 불륜(不倫)한 사랑의 행동으로 인하여 성립되었었다. 즉 첫째번은 천사장(天使長)과의 사랑으로 인한 영적 타락(靈的 墮落)이었으며)☞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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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형체(영인체는 육신을 터로 하여 생심을 중심하고 창조원리에 의한 질서적 3기간을 거쳐서 성장하여 완성하게 되는데, 소생기의 영인체를 영형체(靈形體)라 하고, 장성기의 영인체를 생명체(生命體)라 하며, 완성기의 영인체를 생령체(生靈體)라고 한다. 67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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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아버지의 해방적 기쁨의 천천 만만세의 자주적인 사랑의 주권권 내에서 통치가 될 수 있는 해방의 지상 천상천국이 되고, 그의 국민이 되고, 그의 직계 혈족이 될 수 있어서 왕권을 중심삼은 혈족으로서 이 땅 위에 주체적 사명을 감당하고 남음이 있어 만물과 더불어, 온 천상세계와 더불어, 아버지와 더불어 사랑을 받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축복의 대상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모든 것을 합하여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총생축의 예물로서 참부모가 이것을 거두어 아버지 앞에 바치고 환원시키오니 기쁨으로 받으십시오.) ☞ 환원식 전체 봉헌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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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복(잔칫날이 되어 가지고 귀빈들을 초청했는데 오라는 사람이 하나도 안 오니 길거리에서 누구나 불러들여 가지고, 잔치를 하기 위해 떡을 몇 개씩 먹여 주고 예복 입는 사람의 행렬을 지을 때 예복을 못 입은 사람은 돌아 나가야 됩니다. 예복이 탕감 복입니다.) ☞ 이북 출감 50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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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복귀의 길이 아니고, 재창조의 노정을 거치는 심정적 한의 자리에서 저 지옥 밑에 서 가지고 밟고 밟고 올라와 천상 자리까지 돌아가기 위해서는,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권 승리의 패권 기반을 지구성에 갖춘 아버지와 어머니가 정착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야 됩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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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하늘의 섭리를 완성시켜드리기 위해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신 메시아) ☞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54, 새천년에 있어서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 33,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예수님은 부모예요. 부모의 전통을 연결시켜 나왔어요. 예수님이 지금까지 장성적 부모의 자리에서 못 했으니까 그 예수님의 도리를 전부…. 예수님을 형님으로 모신 거예요. 형제가 합해야만 천지부모, 하늘은 남편이고 땅이 아내로 하나되는 거예요.☞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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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혈족(선생님은 애당초 출발할 때부터 나라가 문제가 아니었어요. 세계였어요. 선생님이 태어난 역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말하면 모르지만, 선생님은 예수의 혈족과 달라요. 태어나기를 다르게 태어났어요....,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의 수평세계, 입체세계의 통일적 내용을 가려 가지고 태어난 것을 내가 안다구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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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일반적(一般的)으로 넓은 의미의 문화는 정치, 경제, 교육, 종교, 사상, 철학, 과학, 예술 등 모든 인간활동의 총화(總和)를 뜻하는 것으로서, 그 중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예술(藝術)이다. 즉 예술은 문화의 정수(精髓)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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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오관이 있는데 육적 오관, 그 다음에? 「영적 오관입니다.」영적인 오관! 하나의 남자도 그렇고 하나의 여자도 그러면 무슨 관이에요? 영육을 중심삼고 오관씩이면 십관이고, 여자도 영육을 중심삼고 십관이면 몇 관이에요? 「20관입니다.」 20관! 20관이라고 해서 무슨 무게의 20관이 아니에요. 그건 느낌과 생각할 수 있는 실체상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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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AEIO(전칭긍정판단(A), 전칭부정판단(E), 특칭긍정판단(I), 특칭부정판단(O))의 판단에 있어서 주빈개념(主賓槪念)의 주연(周延)과 부주연(不周延)의 관계는 그대로 규칙(規則)으로 되어 있으며, 이 규칙을 벗어나면 그 판단은 오류(誤謬)에 빠진다. 예컨대, 인자(仁者)는 모두 호산가(好山家)이다라는 판단에서 그러므로 모든 好山家(S)는 仁者이다라는 판단을 이끌어 냈다고 한다면, 不當周延의 허위에 빠지기 때문에 그 판단은 잘못이다. 전칭긍정판단(全稱肯定判斷)에서 S는 주연(周延), P는 부주연(不周延)인데도 불구하고 S도 P도 주연(周延)되고 있기 때문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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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먹어 보니까 혀가 줄어드는 기분이 나요. 그렇지만 억지로 씨를 깨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내가 먹겠다고 했던 것인데 버릴 수 없으니 먹겠다고 해서 넘기고 나니까 야, 입술의 맛이 다르고, 목구멍의 맛이 다르고, 전부 다 달라요.)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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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적단계의 인식(오성적단계(悟性的단계)의 인식; 이 단계는 인식의 장성적(長成的)단계이다. 이 오성적(悟性的)단계에 있어서는 내적인 자동적수수작용(自同的授受作用)에 의해서 내적인 자동적사위기대(自同的四位基臺)가 형성되며, 이 때 감성적단계에서 전달된 단편적인 영상들이 통일된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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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재림주(말씀집 388권 뼈를 접붙여 준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데는 남자로 왔어요, 여자로 왔어요? 남자로 왔으니, 해와, 여자를 사탄이 빼앗아간 것을 찾아와야 돼요. 그것이 어린양 잔치예요. 그래, 참부모가 와야 돼요. 그런 역사적인 모든 근본이 이론적으로 딱 들어맞게끔 해결을 해야만 평화의 세계가 오는 거예요 ☞http://truelove.new21.net/Malsm//400/388.htm, '오시는'의 뜻이 미래의 시간적인 개념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다. 오다의 존칭어로 사용되었다.-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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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일본 나라도 지금 북해도에서부터 지진이 벌어진다구요, 니카타로부터, 북해도는 뭐냐 하면 한국 꼭대기에서 갈라진 도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도(道)라는 말을 쓰는 곳은 일본에 하나밖에 없어요. 그 다음에 오키나와가 있어요. 오키나와하고 북해도, 머리와 꽁지가 한국에서 갈라져 나간 거라구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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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새(왕권을 전수 받는다면 뭐예요? 나라의 도장을 뭐라고 그러던가? 도적놈들이 들어와서 옥새를 가져가 버리면 정권의 왕의 자리를 못 가져요. ...옥새 같은 그런 책임이 축복가정입니다. 이것 축복가정 완결하면 천국 어디든지 가요. 하나님의 보좌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옥새가 필요없어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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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시대(지금 때가 개인시대가 아니에요. 가정시대가 아니에요. 국가시대가 아니에요. 세계시대를 넘어서…. 이제는 탕감복귀의 완료시대를 예고할 때가 왔어요. 완료가 뭐예요? 끝내 가지고 치워 버리는 거예요. 다 이루어 가지고 치워 버리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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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에 절대신앙을 가지고 절대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한 거예요. 하나님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사랑의 대상이 없으면 완성이 안 됩니다. 아들딸이 있어야만 어머니 아버지의 이름과 어머니 아버지의 간판을 붙일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177.그래,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의 주인 자리를 완성시키고, 아내의 주인 자리는 남편이, 남편의 주인 자리는 아내가 완성시키는 거예요. 서로 서로가 주인 자리를 완성시켜 줄 수 있는 상대적 존재니까 절대사랑해야 돼요. 자기를 희생해서 위해 줘야 된다구요. 서로 서로가 위하고 위하고 위하면서 자꾸 높여 주니까, 하나님까지도 위하는 데 따라서 박자를 맞춰 내려와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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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기(모든 피조물이 완성됨에 있어서도 소생기(蘇生期), 장성기(長成期), 완성기(完成期)의 질서적 3단계의 성장기간을 거쳐서야 완성되는 것이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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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실체(타락인간(墮落人間)이 창조목적(創造目的)을 완성하기 위하여는, '믿음의 기대'를 복귀한 터전 위에서, 일찍이 인간조상이 이루지 못하였던 '완성실체(完成實體)'를 이루지 않으면 아니된다. 그러나 타락인간은 어디까지나 메시아를 통하여 원죄(原罪)를 벗지 않고서는, '완성실체'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타락인간은 위에서 말한 '믿음의 기대'를 탕감복귀(蕩減復歸)한 터전 위에서, '실체기대(實體基臺)'를 세움으로써 이루어지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 위에서야 비로소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것이다. 타락인간은 이와 같이 메시아를 맞아 원죄를 벗어 가지고, 인간조상의 타락 전 입장으로 복귀된 후에,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하고 메시아와 일체가 되어, 인간조상이 타락됨으로써 걷지 못하고 남아졌던 성장기간(成長期間)을 다 지나서야 '완성실체'가 되는 것이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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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성(하나님의 완전성(完全性)을 닮는다는 것은 인간에 있어서도 심정을 중심으로 하여 성상과 형상이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성상-형상에는 존재론(存在論)에서 말한 바와 같이 네 가지의 유형이 있지만 여기서는 생심(生心)과 육심(肉心)을 말한다. 그래서 생심(生心)과 육심(肉心)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생심(生心)이 주체, 육심(肉心)이 대상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생심이 육심을 주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생심은 진선미(眞善美)의 가치를 추구하고, 육심은 의식주(衣食住) 및 性을 추구한다. 따라서 생심과 육심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진선미(眞善美)의 생활을 제1차적으로, 의식주(衣食住)의 생활을 제2차적으로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생심과 육심의 수수작용의 중심은 심정(心情)이며 사랑이다. 결국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진선미(眞善美)의 생활을 중심으로 의식주(衣食住)의 생활이 영위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완전성(完全性)을 닮는다는 뜻이다. 인간이 어렸을 때는 진선미(眞善美)의 가치를 잘 알지 못하지만 성장함에 따라 점차 심정이 발달하여 사랑을 중심한 참된 생활, 선(善)한 생활, 아름다운 생활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점차로 하나님의 완전성을 닮아가게 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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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일체(=신인일체, 절대자 하나님과 불완전한 인간이 어떻게 관계맺을 수 있는가?에 대한 말씀<편집자 주>)(절대성을 중심삼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인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절대성을 중심삼은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시어, 더불어 유형 무형 두 세계에서 절대성을 중심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 하나님의 절대 평화 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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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할아버지는 하늘나라의 상징으로 과거고, 아버지 어머니는 현재의 왕이에요. 온 세계의 가정의 왕이 자기 아버지 어머니예요. 왕이라구요. 82.그러면 할아버지는 하늘나라에 가 계실 수 있는 왕이고, 아버지인 나는 아들과 하나된 지상의 왕이고, 하늘 나라의 왕 대신 할아버지하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하고 둘이 땅에서 한 집에 살고 3대 되는 하나님의 손자는 자기 아들딸이 돼요. 이 아들딸을 누가 더 사랑하느냐 하면, 자기 아버지 보다 할아버지가 더 사랑해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83.왜 그래야 되느냐? 그래야 돌아가요. 여기서 더 사랑해야 휙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손자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어머니 아버지는 이 세상 수많은 가정의 왕들 중의 왕이라구요. 할아버지는 무수한 하늘나라의 모든 부부가 많지만 그 중의 왕이에요. 종적으로 볼 때, 그 할아버지를 조상으로 삼고 그 다음에 아버지를 조상으로 삼는 것입니다. 왕가예요, 왕가. 84.두 왕을 모실 수 있는 손자는 지상-천상천국을 이어받는 거예요. 할아버지에게 하늘나라를 상속받고 땅의 아버지 어머니의 나라, 두 나라를 상속받는 것이 손자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시집 장가가 가지고 오십 육십이 되면 손자가 그리워져요.)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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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시대(평화통일왕국시대) ☞ 내외 천일국 이상을 완성하소서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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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여기에다 왕궁을 만들었어요. 그거 알아요? 이게 왕궁이에요. 세상의 어떠한 왕궁보다도 귀한 자리를 정비하고 있는 이런 것을 아시고, 그런 것을 모르게 된다면 앞으로 초청을 안 합니다, 이제는. 초청 안 하면 마음대로 올 수 있어요?…자, 이런 것을 듣기 싫어도 내가 한 마디하는 것을 들어라 이거예요. 오늘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다 하고, 또 문 총재가 아벨적인 유엔을 중심삼은 왕권식 다 끝났습니다. 귀하게 여기시고 전부 다 마음에 기억이 아니라 마음에 각인(刻印)하라는 거예요. 각인, 파서 새기라구요. 각인하시사 영원히 자손만대에 그런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문이 되어야 되고, 나라가 되지 않으면 세계의 중심 자리를 빼앗깁니다. 나는 옮겨가요. 아들이 많으면 말이에요, 정성을 더 하는 데를 찾아가야지, 정성을 안 들이면 암만 맏아들이고 뭣이고…. 사탄세계의 맏아들이 하늘에도 맏아들이에요? 내가 하늘 앞에는 제일 맏아버지고 맏아들인데. 안 그래요? 아버지 중의 아버지고, 왕 중의 왕이고, 스승 중의 스승이고, 아들 중의 맏아들인데 누구한테 가 가지고 바랄 수 있어요?) ☞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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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법(제3은 하늘의 왕궁 법이에요. 내가 뭐냐 하면, 4대 심정권, 그 다음에 뭐라구요? 3대 왕권, 그 다음에 뭐라구요? 황족권이 누구예요? 가인 형님이에요. 형님 동생의 인연이 틀어져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왕궁 법(자기가 책임져 가지고 아들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그 결과를 중심삼아 가지고 왕궁 법과 왕궁의 터전에 얼마만큼 플러스시켰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이 머무를 수 있는 자랑의 소유권이에요. 그 소유권이 없으면 곤란하다구요. 세상 무슨 관직에 있으면 그건 머물지 않고 1대에 지나가지만 이것은 영원한 자기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자기가 지상에서 이룰 수 있는 주체적인 내용이 상대적 결과로서 거두어지지 않으면, 자기가 설 수 있는 터전이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바쁘게 손안 댄 데가 없는 거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왕권(지금까지 가정에 왕이 없었습니다. 가정의 왕이 앞으로 국가 왕의 자리를 이어받아야 되고, 천주 왕의 자리를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래야만 본연의 이상적 천국권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모든 전부가 왕권을 위한 거예요. 시작함도 왕권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왕권은 참부모, 천지부모의 사랑과 혈연 관계의 일체권이 돼 있기 때문에 뿌리나 줄기나 순이나 같은 생명권을 갖고, 같은 요소와 같은 영양소를 가지고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같이 자라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왕이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왕이 연결되고, 나라의 왕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왕이 연결될 수 있는 것인데 지금 입적 시대가 됐어요.,...여러분 가정은 왕권의 뿌리예요. 축복가정의 자리가 왕권을 세우는 기지예요. 왕은 왕권을 세우는 기지예요. 왕권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 가정 왕권시대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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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하나님이 내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 딸이라고 생각도 못 했고 해와도 사랑 못했고, 그 손자 손녀, 지금까지 수천만대 그 아들딸을 자랑하고 나왔지만 자기 아들딸을 자랑하고 나왔지만 자기 아들딸이라고 사랑 못한 하나님을 비로소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해원성사하여 모든 가정의 대신자, 가정의 대신 상속자로서 천주 8단계 이상에까지 다 내가 대신해서 봉헌했으니 비로소 우리와 같은 영원불변 한 가정의 모든 뜻을 대신하고 상속의 가정의 왕권을 대신한 천지 천하의 왕궁의 왕족이 되느니라!)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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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오늘 여기에 모인 44주년을 중심삼고 자녀들이 ‘이제 우리가 가야 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완성하는 것은 예수님이 소망했던 하늘 땅이 일체 된 지상 천상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앉을 수 있는 왕좌, 왕의 좌석을 회복하는 것이다. 왕좌를 봉헌해 드리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었느라!’)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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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나님이 중요한 것이냐, 하나님의 아들 딸이 중요한 것이냐? 어떤 것이 중요한 거예요? [아들딸이 중요합니다.] 왜? 아들딸이 없으면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 노릇도 못 하고, 아들딸이 없으면 하나님이 남편 노릇을 못 하고, 형님 노릇도 할 수 없는 거예요. 81.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몇 억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는 욕망의 불꽃이 우글우글 여러분 마음속에 불타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못난 여자라도, 아무리 못난 남자라도 여왕 중의 여왕…. 82.이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 하나님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구요. 하나님을 내 하나님 만들고 싶지요? 세상 모든 만민들이 ‘내 아버지!’ 할 때, 딴 사람 아버지를 만들고 난 다음에 내가 다음에 수천 수만년 후에 아버지를 만들겠어요, 일등으로 만들겠어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욕망(욕망은 물론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창조본성(創造本性)(원리강론, 1987, p. 97)이다.)☞통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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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그런 블랭크(blank)가 많은 차이를 하나님이 채워 주지 못하면 사탄이 와서 채워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다가 딴 생각을 하고 이래 놓으면, 자기가 미치지 않는 욕심을 가지고 가다가는 반드시 그 욕심을 갖는 그 자리에 있어서 그 차이에 대한 탕감을 당한다는 거예요.... 자기가 중심이 돼서 한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면, 교회 자체가 그 일을 해결해야지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돼요. 욕심을 가지면 다 떨어지게 마련이라구요. 이래서 들어오게 돼서 높은 신앙길을 간다면 여기에 가정 가정이 친구가 되더라도 냉랭해요. 쌀쌀하고. 자기 마음에 맞지 않은 사람은 딱 잘라 버려요. 새로 들어온 사람이 자기를 위하지 않으면 대해 주지 않으려고 하는 거예요.) ☞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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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누구 원수 처단하는 이상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용서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익 되는 것이 없어요. 뭐가 남느냐 이거예요. 하나의 원수가 두 원수 되고, 두 원수가 네 원수 될 뿐이지, 원수 청산이 안 돼요. 그러니 잊어버릴 것밖에 없어요. 잊어버려야 된다는 자신의 명제를 세우게 될 때, 그것은 타당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분 나쁜 무엇을, 지금도 이름을 다 잊어버렸어요.) ☞ 정교일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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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장(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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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독경(우이독경(牛耳讀經)이 뭐예요? 「쇠귀에 경 읽기입니다.」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못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을 대해서 우이독경하고 있어요. 정말이에요. 여러분들은 딴 생각을 하고 종일 앉아 있는데, 우이(牛耳)가 아니고 인의독경(人耳讀經)을 해야 돼요. 사람이 없어요.)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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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왜 좌익이에요? 왜 우익이에요? 왜 좌익 우익이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유언을 할 때가 왔어요. 왜 우익이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이게 둘이 앉기 위해서는 맨 처음에 잡지 못하면 이렇게 잡으려고 하고, 이렇게 잡으려고 하고, 이렇게 잡으려고 하고, 여러 가지로 되어 있지만, 나중에 딱 잡게 될 때는 이렇게 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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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우주의 이 모든 전부는 하나님 사랑의 대상의 세포가 되고 살이 될 수 있는, 몸을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이에요.)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우주(이 우주는 텅 빈 우주입니다. 아무리 은하세계가 크다 하더라도 텅 빈 세계인데, 그 텅 빈 세계에서 우주가 생겨나 둥그런 축구 볼같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텅 빈 가운데 무엇이 있어서 둥그런 축구 볼 같이 되었을꼬? 거기에 보이지 않는 뼈와 같은 것이 있을 것이다! 알겠어요? 거기서부터 밀면 전부 다 이렇게 반대로 밀어 주기 때문에 둥그렇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 대 공간에 존재세계의 뼈와 같은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74.이 우주에.... 무형 중의 무형인 왕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영계에 들어가 천년 만년 그 형상을 보겠다 하더라도 볼 수 없어요. 볼 수 없는데, 없다고 하면 그 이상 강한 것이 없고, 있다고 하면 그 이상 구멍을 뚫더라도 손가락은 장애가 될 텐데 아무리 풍풍 나가더라도 장애 안 될 수 있는 그런 중심 존재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참 조화스러운 하나님이지요. 75.그러면서 보이지 않는 뼈 형상이 볼 가운데, 이 우주 가운데 돼 있어 가지고 이것을 지탱하고 있다는 거예요. 뼈 같은 우주의 중심 존재가 없으면 우주는 허물어져 가지고 파괴되고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 없어지지 않기를 바라서 모든 존재는 뼈 같은 중심이 있어야 된다, 사시사철 변하지 않는 그러한 뼈 같은 것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
우주의 주인(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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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중심(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십시오. “부자관계”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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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지금 한국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은 선생님의 운을 타고 잘 태어나요. 요즘에 전자세계의 첨단을 달리는 것이 하늘의 운세 때문이에요.) ☞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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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력(하나님의 창조에 있어서는 본형상(本形狀; Pre-Energy)에서 수수작용(授受作用)(후술(後述))에 의하여 먼저 두 가지의 힘(에너지)이 발생한다고 본다. 그 하나는 형성(形成)에너지(Forming-Energy)요, 다른 하나는 작용(作用)에너지(Acting- Energy)이다. 전자(前者)(形成에너지)는 곧바로 입자(粒子)로 化하여 현실적인 물질적 소재가 되어서 만물(피조물)을 형성하고, 후자(後者)(作用에너지)는 만물에 작용하여 만물(萬物, 자연) 상호간에 주고 받는 힘(例:求心力, 遠心力 등)을 일으킨다. 이것을 통일사상에서는 원력(原力; Prime-Force)이라고 부르며, 이 원력(原力)이 만물을 통해서 작용력으로 나타날 때 이 작용력을 만유원력(萬有原力; Universal Prime-Force)이라고 부른다.)☞ 통일사상 |
원력(심정(心情)과 원력(原力)에 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우주 만물은 일단 창조된 뒤에도 부단히 하나님으로부터 일정한 힘을 받고있다. 피조물(被造物)은 이 힘을 받아 가지고 개체간에도 힘을 주고 받는다. 따라서 전자(前者)는 종적(縱的)인 힘이요, 후자(後者)는 횡적(橫的)인 힘이다. 통일사상은 전자를 원력(原力)이라 하고 후자(後者)를 만유원력(萬有原力)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원력(原力)도 실은 원상내의 수수작용(授受作用), 즉 성상과 형상의 수수작용에 의해서 형성된 신생체(新生體)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성상내의 심정(心情)의 충동력과 형상내의 전에너지(Pre-Energy)와의 수수작용에 의해서 형성된 새로운 힘이 원력(原力; Prime Force)이다. 이것이 만물에 작용하여 횡적(橫的)인 만유원력(萬有原力)(Universal Prime Force)으로 나타나면 만물(萬物, 자연) 상호간의 수수작용을 일으킨다. 따라서 만유원력(萬有原力)은 하나님의 원력의 연장인 것이다.)☞ 통일사상 | |||
원리(1. 통일교회의 원리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왜 원리라고 합니까?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한계선을 만드는 것, 그게 원리입니다. 2. 원리의 핵이 뭐예요? 원리가 가르치는 골자가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이 먼저이겠나, 신앙이 먼저이겠나, 복종이 먼저이겠나? 「사랑이 먼저입니다.」) 1. 천성경 8권 죄와 복귀원리 1장 1절 871, 2. 제43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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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강의(이제부터는 원리강의를 칠판에 써 가지고 외워서 자기 식으로 하는 건 절대 금지예요, 오늘 15일부터. 체제가 달라진다구요. 41.누구나 간단히 강의를 할 수 있어요. 한 두 시간이면 대개 원리 내용을 전부 다 소개할 수 있어요. 길게 하면 다섯 시간이면 여러분 몇 시간이 하는 걸 전부 다 할 수 있다구요. 골자만 하면, 자기들 중심삼고 쓸데없는 책에 없는 말을 했댔자 기억 안 돼요. 차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딱 보게 된다면, 세 번말 읽으면 책의 내용과 같기 때문에 완전히 책을 다 알아요. 42.그래, 어느 나라든지 한국, 일본, 미국 할 것 없이 전세계 국가는 오늘로써 지금까지 하던 식 강의를 중지하는 거예요. 차트 강의를 해야 돼요. 중고등학교도 차트를 보여 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공식적인 과정과 단위가 맞아야 차트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43.그렇기 때문에 창조원리부터 타락론, 복귀원리까지 같은 그림을 얼마든지 반복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책을 읽지 않더라도 일목요연하게 확실히 알 수 있다구요. 차트를 중심삼고 세번만 듣고 책을 읽으면 다 알아요. 지금까지 외워 가지고 차트도 없고 책도 참고 안 해 가지고 얘기하니 열 번 하더라도 하나도 남지 않아요. 흘러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44.책 이상의 것은 참고할 수 있는 서적, 선생님의 설교집 그 페이지는 얼마든지 소개해 줄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차트를 가지고 강의해야 되고, 다섯 시간 짜리 세 번만 하게 된다면 책을 읽으면 세밀히 다 알 수 있어요. 딴 것, 자기 지식 가지고 말할 필요 없어요. 책이 텍스트북(textbook; 교과서)이라구요.)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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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결과주관권(원리결과주관권을 왜 만들었느냐? 이걸 안 만들면 성숙할 수 있는 한계, 때를 잡을 수 없습니다.) ☞ 천성경 8권 죄와 탕감복귀 1장 1절 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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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관(본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가 원하는 길을 반대해 가지고 양심이 원하는 기준에서 몸뚱이 원하는 180도 반대의 길을 취해 나가기 전에는 사탄과 하나님의 싸움판 전쟁마당 끝에까지 못 간다 하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원리에는 그런 것이 없지만 원리관이 돼 있다구요.)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원리관(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돼 가지고 누가 하나돼야 되느냐 하면 일본의 통일교회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일본 해와국가에서 쌍둥이가 나와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가인 아벨의 싸움이 없는 이런 기준에 어머니가 착지해야 할텐데 착지할 곳이 없었어요. 하나돼 가지고 착지했으면 착지된 이들은 뭐냐 하면, 조국에 와 가지고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로 갈라진 것이 하나됐으니 전라남북도에 들어와서 결혼할 수 있고 살 수도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106.그래, 전라남북도에 들어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조총련하고 민단이 사는 동네, 그 집에 들어가서 자매결연을 맺어 살아야 돼요. 4개국의 민족이 상충적인 환경에서 한 집에 들어가 가지고 살면서 하나되지 못하면 천국 국민으로서 이양될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관이라구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
원리 말씀(원리 말씀을 찾는 것도 하나님이 ‘너 이 몇 페이지 성경을 봐라.’ 했던 것이 아니에요. 깜깜한 밤중에 반딪불 하나 가지고, -호롱불도 그거 크지요.- 그걸 자기가 마련해 가지고 비출 수 있는 환경에, 주변에 손해날 물건, 자기 일신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것 중에 괴물이 뭐냐? 그 괴물을 알아야 돼요. 그 괴물을 알고, 괴물이 사는 상태를 알아 가지고, 출입할 수 있는 문까지도 알아 가지고 내가 그것을 막아야 된다 이거예요. 막으려면 어떻게 막느냐 이거예요. 발로 막게 되면 발이 피를 흘리게 되고, 손을 대면 손이 피를 흘리고, 온 몸에 머리를 대면 머리가 피를 흘린다 이거예요. 그런 역사를 거쳐왔다는 거예요.) ☞ 제16회 칠일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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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의 세계(자기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의 방향이 천리원정 멀고먼 고향을 찾아갈 수 있는 거예요. 고향을 찾아가는 마음이에요. 언제든지 그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구요. 고향을 찾아가는 주인 된 자리의 아들딸, 하나님이 주관하는 가정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이런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원리의 세계를 개척해 나온 거예요.)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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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의 세계; 원상의 세계는 순수한 통일체(統一體)이다. 공간과 시간 뿐만아니라 그 외의 모든 현상(墮落과 관련된 비원리적인 현상을 제외하고)의 원인이 중첩적(重疊的)으로 한 점에 통일되어 있는 세계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시간, 공간을 위시한 우주 내의 모든 현상은 이 통일된 한점(一點)에서부터 발생한 것이다. 마치 한점(一點)에서 상하 전후 좌우로 무한히 긴 직선을 무수히 그을 수 있는 것처럼 이 통일성에서부터 시공의 세계가 상하 전후 좌우로 무한히 뻗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원상구조,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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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구조(원상구조란 신상의, 특히 성상과 형상의 상호관계였으며, 한마디로 통일성(統一性)이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공간이 없기 때문에 위치가 없으며, 따라서 전후와 좌우가 없고, 상하가 없으며, 내와 외가 없고, 넓고 좁음이 없으며, 원근이 없고, 삼각형, 사각형 등의 공간도 없다. 무한대(無限大)와 무한소(無限小)가 같은 세계이며, 모든 공간이 한 점에 모두 중첩되어 있는 다중첩(多重疊)의 세계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상하, 전후, 좌우, 내외가 한없이 넓혀지고 있는 세계이다. 또 원상의 세계는 시간이 없는 세계이다. 따라서 시간관념으로 유추(類推)하면 과거, 현재, 미래가 지금, 현순간에 합쳐져 있다. 마치 영화 필름의 두루마리(필름말이) 속에 과거, 현재, 미래가 다 들어 있는 것과 같다. 즉 시간도 현순간속에 합쳐져 있다. 즉 순간속에 영원이 있다. 그러면서 순간 시간이 영원으로 이어져 있다. 따라서 순간과 영원이 같다. 이것은 원상의 세계가 하나의 상태(성상-형상, 양성-음성이 통일된 상태)의 순수지속(純粹持續)임을 뜻한다. 즉 상태(狀態)의 순수지속(純粹持續)이 원상세계의 시간이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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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의 2단구조(원상내의 내적사위기대 및 외적사위기대는 피조만물의 존재방식(存在方式)의 기준이 되고 있다. 원상(原相)의 내적 및 외적사위기대가 바로 위에서 말한 바의 원상(原相)의 2단구조(構造)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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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상(주체(인간)와 대상(만물)이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인식에 있어서의 수수작용은 성립(成立)되지 않는다. 인식은 일종의 사유현상(思惟現象)이기 때문에, 내용은 주체의 마음에도 구비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주체의 마음속에 있는 이 내용이 원형(原型)이다. 정확히 말하면, 이것은 원형속의 내용 부분으로서, 원의식(原意識, 생명체가 가지는 潛在意識... ... 후술) 속에 나타나는 원영상(原映像)을 말한다. 이 원영상은 인간의 몸의 속성에 대응하는 심적영상(心的映像)으로서, 이것은 외계의 만물의 속성(물질적 내용)에 대응하고 있다. 따라서 이 심적영상(心的映像) 즉 원영상(原映像)은 물질적 내용에 대응하는 心的내용 즉 성상적(性相的) 내용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의 몸의 속성은 만물의 속성(물질적 내용)에 대응하고 인간의 심적영상(心的映像, 原映像)은 인간의 몸의 속성에 대응한다. 따라서 결국 인간의 심적영상(心的映像)은 만물의 속성에 대응한다는 결론이 된다. 그러므로 인식에 있어서 주체(인간)의 心的내용 즉 원영상(原映像)과, 대상(만물)의 물질적 내용(감성적 내용)이 서로 대응하게 되어, 주체와 대상사이에 수수작용(授受作用)이 벌어져서 이때 인식이 이루어진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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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식(원의식(原意識)이란, 근본이 되는 의식이라는 뜻으로서, 그것은 세포나 조직속에 들어 있는 생명(宇宙意識)을 말한다. 마음의 기능이라는 점에서 볼 때 원의식(原意識)은 저차원의 마음이다.30) 따라서 그것은 세포속에 들어간 저차원의 우주심 또는 저(低)차원의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원의식(原意識)은 동시에 또 생명이다. 우주의식이 세포나 조직에 들어가서 개별화된 것이 원의식이며, 생명이다. 즉 세포나 조직속에 들어온 우주의식이다. 마치 전파가 라디오에 들어가 음성을 내고 있는 것처럼, 우주의식이 세포나 조직속에 들어가서 그것들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31) 결국 원의식이란 생명이며, 그것은 감지성(感知性), 각지성(覺知性), 합목적성(合目的性)을 가진 잠재의식이다. 통일사상에 의하면, 하나님은 로고스로써 우주를 창조하실 때, 생물의 각 개체의 계대(繼代)를 위해서, 즉 번식에 의한 종족보존(種族保存)을 위해서 그 개체에 고유한 모든 情報(즉 로고스)를 물질적 형태의 기록(암호)으로 세포속에 봉인(封入)해 두었다고 본다. 그 암호가 바로 DNA(디옥시리보핵산(核酸))의 유전정보로서, 아데닌(adenine), 구아닌(guanine), 티민(thymine), 사이토신(cytosine)이라는 4종류의 염기(鹽基)의 일정한 배열인 것이다....원의식은 그 정보의 지시(指示)에 따라 세포나 조직을 활동시킨다. 그리고 또 생체(生體)의 성장에 따라 세포조직의 증대, 신기관(新器官)의 형성과 성장, 각 세포간 및 조직간의 상호관계의 형성 등을 실현하는 기능을 발휘한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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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식상-인식론용어-(존재형식이 원의식에 반영되어서 이루어진 영상을 관계상(關係像) 또는 형식상(形式像)이라고 한다. 원의식은 이와 같이 원영상(原映像)과 관계상(형식상)을 지니고 있는데, 원영상과 관계상을 합친 것을 원의식상(原意識像)이라고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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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原則은 피조세계의 자연법칙(예:물리학적 법칙, 화학적 법칙 등) 및 규범법칙(當爲의 법칙) 또는 가치법칙(價値法則)의 근본원인이 되는 법칙으로서, 수많은 자연법칙과 규범법칙은 이 원칙이 각각 자연현상(물리적 및 화학적현상)과 인간생활을 통해서 나타나는 표현형태인 것이다. 마치 식물(예:나무)에 있어서 한 알의 씨앗이 발아하여 줄기가 되고 수많은 잎(葉)들이 무성하게 되듯이, 하나의 원칙에서 수많은 법칙(法則, 자연법칙, 규범법칙)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본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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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원통1(冤痛) 분하고 억울함. ¶생전 사후의 이 원통을 알아줄 이가 뉘 있더란 말이냐.≪송기숙, 녹두 장군≫/자기의 마음을 알아줄 이 세상에서 다만 한 사람인 스승을 볼 때에, 길에서 악물고 오던 설움과 원통이 한꺼번에 폭발하였다.≪김동인, 젊은 그들≫ -한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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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하나님이 이상(理想)하는 연륜적 정착지에는 반드시 핵이 있어야 되고 부체가 있어야 돼요. 뼈가 있어야 되고 몸뚱이가 있어야 그것이 연륜적 가치를 지니는 거예요. 뼈가 완전히 살과 더불어 화합해 가지고 같은 요소를 부합시켜서, 그 핵의 뼈면 뼈의 모양과 몸뚱이의 살의 모양이 되고, 뼈 살의 모양이 합해서 껍데기까지도 거기에 화할 수 있는 요소로서 원형을 그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원형(인식에 있어서 판단의 기준(尺度)이 되는 주체속의 심적영상(心的映像)을 원형(原型)이라고 하며, 원형(原型)은 다음과 같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첫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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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성(만물세계는 하나님의 속성의 상징적(象徵的)인 표현체이다. 예컨대 바다의 넓음은 하나님의 마음의 넓음을 상징하며, 태양의 열은 하나님의 사랑의 따뜻함을 상징하고, 태양의 빛은 하나님의 진리의 밝음을 상징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피조세계의 원환운동도 하나님의 무엇인가를 상징하는 것인 바, 그것이 곧 원상내의 수수작용의 원화성(圓和性)이다. 수수작용의 원화성의 표현인 원형은 동시에 사랑의 표현이기도 하다. 원상에 있어서 수수작용의 원화성(圓和性)은 심정을 중심으로 한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즉 사랑은 모서리가 없는 것으로서 원형(圓形)으로 표현될 수 있다. 따라서 원상(原相)도 도면으로 표시할 때, 원형(圓形) 또는 구형(球形)이 되는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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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환운동(원상에서는 성상과 형상이 심정(心情)(목적)을 중심으로 하여 원만한 수수작용을 하고 있는 바, 이 수수작용의 원만성 또는 원화성이, 시간과 공간의 세계에 상징적으로 전개된 것이 바로 원환운동(圓環運動) 다.) ☞ 통일사상 |
원환운동(주체와 대상이 수수작용을 할 때, 원환운동(圓環運動)이 벌어지는 데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그것은 원환운동이 수수작용의 표현 형태이기 때문이다. 만일 대상이 주체를 중심으로 돌지 않고 직선적으로 운동한다면, 결국은 주체를 떠나고 말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은 수수작용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수수작용을 할 수 없다면 피조물은 존재할 수 없게 된다. 오직 수수작용에 의해서만 생존(存續)과 번식(發展)과 통일의 힘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체와 대상이 수수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대상은 주체와 관계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대상이 주체의 주위를 돌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어떠한 개체든지 원환운동을 하는데 있어서는 반드시 자전운동과 공전운동이라는 두 가지의 운동을 동시에 행하게 된다. 모든 개체는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이면서 연체(聯體)이기 때문이다. 즉 모든 개체는 내적으로 수수작용을 하면서 동시에 외적으로도 수수작용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때 이 두 가지 수수작용에 대응(對應)하는 두 가지의 원환운동이 벌어지게 된다. 내적수수작용에 의한 원환운동이 자전운동(自轉運動)이요, 외적수수작용에 의한 원환운동이 공전운동(公轉運動)이다. ) ☞ 통일사상 | |||
위로축복(남자가 위로축복을 받으려면 영계에 간 색시에게 허락을 받아 가지고 오라구요. 위로축복을 해줄 수 없는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원칙이 그래요. 자기 아들딸들도 천국에 데려가기 바쁜데 위로축복을 받고 딴 아들딸들을 낳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영계에서 축복을 받은 것도 지상에서 다 해결하고 넘어 가야 됩니다. 그런데 갈라져서 영계에서 축복을 다시 해 가지고 죽은 남편들이 가게 되면 갈라져 가지고 새로운 천국으로 들어가야 할텐데 못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에 들어가면서 위로축복을 안 해줘야 됩니다. ☞ 환태평양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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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프(14세기에 영국 옥스포드대학의 신학교수 위클리프(Wycliffe, John 1324∼1384)는 성서를 영역(英譯)하여, 신앙의 기준을 교황이나 승려에게 둘 것이 아니고 성서 자체에다 둬야 한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교회의 제도나 의식이나 규범은 성경에 아무런 근거도 없는 것이라고 증언하면서, 승려의 윤락(淪落)과 그들의 민중에 대한 착취 및 남용을 통박하였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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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유교는 인격적 신을 말하지 않아요. 유교를 보게 된다면, 유교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오륜을 말하지만, 거기에는 사랑이라는 개념이 없다고요. 13.그렇기 때문에 유교 같은 것은 영계에 가더라도 낙원에서 낮은 급에 들어가 있다고요.)☞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사단칠정에서 '인의예지(신) 희노애락애오(구)욕'에서는 사랑의 개념과 비슷한 '인'과 같은 것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삼강오륜은 유교 이념이라기 보다는 조선시대의 유교식 통치이념이다.-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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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변증법(헤겔에 의하면, 개념이 물질의 옷을 입고 나타난 것이 자연이므로 관념(觀念, 개념(槪念))은 객관적존재이다. 그런데 마르크스는 반대로 물질이야 말로 객관적인 존재이며, 관념(槪念)은 물질세계가 인간의 의식(意識)에 반영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헤겔의 정반합(正反合)의 변증법을 그대로 받아들여 그것을 물질의 발전형식으로 삼았다. 그리하여 헤겔의 관념변증법에 대하여 마르크스의 변증법을 유물변증법(唯物辨證法)이라고 부른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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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추리(지금 여기에 A와 B라는 두 개의 관찰의 대상(對象)이 있다고 하자. 그리고 관찰에 의해서 그 A, B가 다 함께 공통적인 성질(例컨대 a,b, c,d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하고, A에는 B에 없는 또 하나의 성질 `e'가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하자. 그리고 B는 이 이상 상세히 관찰(觀察)하기 힘든 조건하에 있다고 한다면, 이 때 관찰자(觀察者)는 A, B가 a,b,c,d의 성질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 하여, A가 가지고 있는 `e'의 성질을 B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추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추리를 유비추리(類比推理, 또는 간단히 유추(類推))라고 한다. 예를 들면, 지구(地球)와 화성(火星)을 비교하여 화성(火星)에도 지구와 같이 생물이 있을 것이라고 추리하는 것이 그것이다. 예컨대 양자가 다음과 같이 공통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할 때, 즉 a)양자가 공히 유성(遊星)이며 자전(自轉)하면서 태양의 주위를 공전(公轉)한다. b)대기를 가지고 있다. c)거의 비슷한 기온을 가지고 있다. d)4계(四季)의 변화가 있고 물도 있다는 등의 특징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할 때, 이 사실을 근거로 하여, 지구에 생물이 있으므로, 화성(火星)에도 생물이 있을 것이라고 추론(推論)할 수 있다. 이것이 유추(類推), 즉 유비추리(類比推理)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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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1945년에 창설을 본 UN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이 되는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UN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 천주평화유엔 창설 기조 연설문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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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유엔군이 다시 출발해야 됩니다. 유엔군이 실패했어요. 한국전쟁이라는 것은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싸운 전쟁인데, 졌어! 미국이 잘못했다는 거예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이에요. 그러니 전부 다 빼앗겨 버렸다는 거예요. 엉망진창, 어디 가든지 주인 없는 세상으로 가는 거예요.) ☞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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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론(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부자(父子)의 관계로서 서로 닮고 있기 때문에 본성상(本性相)은 인간의 마음에 해당하며 본형상(本形狀)은 인간의 몸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 양자는 분리되어 있는 별개의 속성이 아니며, 서로 상대적 및 상보적(相補的)인 관계에서 중화(中和, 調和)를 이루어서 하나로 통일되어 있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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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실체세계(첫째로,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자존하시면서도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세계를 상대하는데 필요한 체(體)를 입기 위함이었습니다. 남성의 체만도 아니요, 여성의 체만도 아닌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의 체를 입고 실체세계와 자유자재로 교통하고 작용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체를 입지 않은 무형의 하나님으로서 만은 유형실체세계(有形實體世界)를 상대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피조세계에는 인간의 몸과 같은 유형실체세계(有形實體世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원리강론 , (형태가 있는 실체세계-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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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갑(육갑을 가지고 사람의 운명을 판단한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 정교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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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기간의 법칙(6수기간(期間)의 법칙(法則); 성서(聖書)에는 하나님의 우주 창조에 이어서 아담의 창조까지 6일이 걸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즉 아담의 창조는 6수기간을 앞에 두고 개시되었는데, 이 기간은 아담을 만들기 위한 준비기간(準備期間)이었다. 마찬가지로 재창조(再創造)역사에 있어서도 제2아담인 메시아(예수) 강림(降臨)의 6수기간前 즉 6세기전(世紀前)부터 하나님은 메시아를 맞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신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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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육신(肉身)은 육심(주체)과 육체(대상)의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다. 육심(肉心)은 육체(肉體)로 하여금 그 생존과 번식과 보호 등을 위한 생리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작용부분을 말한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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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심(육신(肉身)은 육심(주체)과 육체(대상)의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다. 육심(肉心)은 육체(肉體)로 하여금 그 생존과 번식과 보호 등을 위한 생리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작용부분을 말한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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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적 타락(가인과 아벨은 다 함께 해와의 타락의 열매였다. 따라서 타락의 모체(母體)인 해와의 타락경로에 의하여서 그것이 결정되어야 했던 것이다. 그런데 해와의 타락은 두 가지의 불륜(不倫)한 사랑의 행동으로 인하여 성립되었었다. 즉 첫째번은 천사장(天使長)과의 사랑으로 인한 영적 타락(靈的 墮落)이었으며, 둘째 번은 아담의 사랑으로 인한 육적 타락이었던 것이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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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도덕(道德)이란 개인이 지켜야 할 행위의 규범이다. 즉 개인생활에 있어서의 인간행위의 규범이요, 내적으로는 개인의 내면생활에 있어서 심정(心情) 中心의 수수법을 따르려는 행위의 규범이며, 가정사위기대(家庭的四位基臺)를 형성할 때의 규범이다. 따라서 도덕은 개성진리체로서의 규범인 동시에 제1축복(第一祝福) 즉 개성완성을 위한 규범인 것이다. 그러므로 도덕은 주관적(主觀的) 규범(規範)인 반면에 윤리는 객관적(客觀的) 규범(規範)임을 알 수 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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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론(윤리론(倫理論)의 성립의 근거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하나님의 참사랑이며, 둘째는 가정적사위기대(家庭的四位基臺)의 이론이며, 셋째는 삼대상목적(三對象目的)의 개념이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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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일상 생활에 있어서 국경철폐와 이것을 사랑으로 수평화시킨다는 생활철학을 중심삼고 사탄과 하나님이 반대되었던 것을 메워 사랑으로 하나의 권속권을 중심삼고 천사세계도 아담을 위한 본연의 기준에 자리잡아 주어야 할 아담 해방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실패함으로 무덤길을 가로막았던 모든 것을 참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해방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이걸 제거할 수 있는 모든 특별한 은사의 시대) ☞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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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하나님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사랑도 귀하지만 하나님이 아버지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아들딸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는 참부모의 날이 있는 동시에 참자녀의 날이 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참부모의 연륜과 참자녀의 연륜, 이것은 가정을 두고 말해요. 은행나무는 수나무 암나무가 별개로 연륜이 다르지만, 가정에서는 둘을 합해 가지고 연륜이 같아야 되니 더더욱 어려운 거라구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은행(지금 있는 것을 그냥 그대로 자기 재산으로 하지말고 은행에,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의 은행에다 전부 다, 자기들이 쓸 수 있는 일년의 예치금이 있으면 전부 다 은행에 예금하고 집과 모든 것을 평가해 가지고 얼마 재산을 지금 입금시켜 놓으라는 거예요. 그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거예요. 이제 새로운 아벨유엔이 된다 할 때는 아벨유엔에 가입한 국가들은 자기 재산, 부동산 동산 할 것 없이 전부 다 같이, 세계 통일가는 같은 은행에다 예금하는 거예요. 얼마나 많을 것 같아요? 미국 같은 나라 하나 하게 되면 그거 재산 전부 다, 자기들 각자의 은행이 아니에요. 지정한 은행에 그걸 등록해 놓고 거기에서 이자 받는 데 있어 몇 퍼센트, 돈 있는 사람은 자기가 이자 가지고 뭘 하겠나? 또 거기에 보태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써야 돼요. 자기가 돈이 많으면 전부 다, 이게 자매관계 맺은 형제들이에요. 형제들에게 나누어 줘 가지고 분배해 줘 가지고 살려 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여기서 뽑는 사람들은 이제 1번 하게 되면 1번이 어디인지 몰라요. 전세계 193개국 사람들이 한국 하게 되면 한국에 와 살아야 돼요. 자기 나라에서 잘살던 모든 재산을 이제부터 세계 은행 앞에, 한 은행이나 몇 개 은행으로 정하는 데에 같이 예금하고 부동산, 재산, 자기 수입 전부 다 이래 가지고 평가하는 거예요. 헌법으로 정하는 그 기준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그런 곳을 향해서 이사 가야 돼요.)☞참가정을 중심한 세계 지파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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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위하고 또 위하고 천 번 위했으면 한 번이라도 위함의 보람이라도 있어야지. 흘러가는 물이 하늘에서 비가 내리더라도 더러운 물과 같은 비를 받아먹고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은혜, 깨끗하고 정수가 된 것을 받는 것이 아니에요. 더러운 물을 받아먹으면서 그것을 은혜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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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오늘이 원래는 새 출발하는 날이야. 선생님이 1월 6일이 생일인데 양력이 앞서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대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 양력과 음력을 보게 되면 양력이 가인이고 진짜는 음력이야.)☞2007년 1월 6일 훈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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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선의 목적을 이루어 나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그 선을 위한 생활적인 요소를 의(義)라고 하며, 악(사탄)의 목적을 이루어 나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그 악을 위한 생활적인 요소를 불의(不義)라고 한다. ) ☞ 원리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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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논(선생님에게 가까운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게 되면 그 도움 받은 친구가, 선생님을 위하는 마음을 품어서 자기가 도움 받는다 하게 된다면 둘이 합하게 되는 거예요. 합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친구 된 사람이나, 그 친구를 사모하는 식구나, 둘이 합해 가지고 의논하는 거예요. 의논을 하게 된다면 ‘오늘은 무슨 말씀이냐?’ 할 때는 물어볼 수 있고, 주고받고 답변할 수 있는 상대기준이 되는 거예요.) ☞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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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영계의 모든 경계선, 지상의 모든 경계선, 자주적인 입장에 서지 못했던 하나님이 자유 행차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을 위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는 자녀들이 피조만물과 더불어 하나되어 당신의 사랑의 주권을 확대시키는 의무) ☞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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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거기서부터 그 다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타락한 인간들이 자기 모든 의식 존재도 없애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대신 재창조예요. 절대복종한 후에 절대 투입이에요. 이래 가지고 뭐가 되ㅡ냐? 주인이 돼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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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자기들이 믿던 과거의 사실과 현재를 비교해요. 비교할 때, ‘이런 것은 내가 아는 불경이라든가 사서삼경에 맞는 말이구만. 그 가외는 나는 모르겠다.’ 그 가외의 모를 것이 많으면 많으니만큼 의심하게 되는 거예요. 아는 만큼 조금 믿고 의심하니, 의심할 수 있는 자기가 조금밖에 믿지 못하는 그 자리에 하늘이 큰 보따리를 풀어놓아 가지고 믿을 만한 선물을 갖다 줄 성싶으냐.... 육적인 보이는 세계의 울타리와 보이지 않는 울타리를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의심할 수가 없어요. 의심을 가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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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개인적 차원의 이기주의 행동이나 집단개인주의나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의 절대가치관의 정신과는 정반대의 길입니다. 남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고 베푸는 삶, 즉 위하는 참사랑의 삶 대신 자기만을 위해 남을 희생하게 만들고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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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플라톤(Platon, 427~347 B. C.)은 변화(變化)하는 현상계(現象界, 感覺界)의 배후에 변치 않는 본질의 세계가 있다고 보고 그것을 이데아계(叡知界)라고 불렀다. 그런데 인간은 혼(魂)이 육체에 갇혀 있기 때문에 보통 감각계(感覺界)를 참된 실재(實在)의 세계라고 생각했다. 본래 인간의 혼이 육체에 깃들기 전에는 이데아界에 있었으나 육체에 깃들게 되면서 이데아界를 떠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혼(魂)은 항상 참된 실재인 이데아界를 동경(憧憬)한다는 것이다. 플라톤에 있어서 이데아의 인식(認識)이란 흔히 이전에 알고 있던 것을 상기(想起)하는 일에 불과(不過)하다. 윤리적(倫理的)인 이데아에는 정의(正義)의 이데아, 美의 이데아, 선(善)의 이데아가 있으나 그중에서 선(善)의 이데아가 최고의 이데아라는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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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앞으로 해마다 1, 2, 3, 4, 5, 6, 7, 8주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러면 그 주에 따라서 모든 백성들이 이동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주 가운데 한 주를 중심삼고, 일년에 한 주를 선출해 가지고 8개 주의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상대적 관계된 그 상대 가정은 8대 주 가운데 일년에 선출된 그 지역에서 떠나가는 가정이 헤쳐 가지고 추첨돼서 찾아가는 그 가정과 바꿔치기 하는 거예요. 무슨 교구장이고 무엇이고 다 몰라요. 그러면 전체 지구의 조직체계에 일원화된 그 내용을 중심삼고 일년에 한 주씩 뽑아 가지고, 추첨해서 한 주씩 뽑아 가지고 그 주에서 추첨된 사람은 몽땅 옮겨가는데, 8개 주의 추첨된 자기 상대 가정과 바꿔치는 거예요. 부자고 가난뱅이고 거지고 그것은 상관없어요. 틀림없이 바꿔치는 그 주 사람이 살던 생활권에 들어가 가지고 노력을 해서 지금까지 그 주에서 살던 그 가정과 하나될 수 있는,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이런 가정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금년이 6년이니까 명년 7년 때에는 이 일이 실천될지 몰라요. 그렇게 되려면 거기에서 이동하는 사람과 거기에서 정주하는 사람은 천일국 백성이라는 개념이 확실히 들어가야 돼요. 나라니 무엇이니, 가정이니 풍습이니 있을 수 없어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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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성상(性相)과 형상(形狀)이 本質的으로 동질적(同質的)인가 이질적(異質的)인가, 즉 성상과 형상의 이동성(異同性)에 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 하나님의 성상(性相) 형상(形狀)의 이성성상도 하나님의 절대속성의, 즉 동질적요소의 두 가지 표현태(表現態)인 것이다. 절대속성이란 에너지的 心이요, 心的에너지이다. 에너지와 마음은 별개가 아니라 본래 하나이다. 이 절대속성이 창조과정에서 分化된 것이 하나님의 마음으로서의 성상(性相)과 하나님의 몸으로서의 형상(形狀)이다.4) 성상과 형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성상은 심적요소(心的要素)로 되어 있지만, 거기에는 에너지的 요소도 갖고 있으며, 단지 심적요소(心的要素)가 에너지적요소보다 많을 뿐이다. 또 형상은 에너지적 요소로 되어 있지만, 거기에는 심적요소도 갖춰져 있으며 에너지적 요소가 심적요소보다 많을 뿐이다. 그와 같이 성상과 형상은 전혀 이질적(異質的)인 것이 아니다. 양자 모두 공통적으로 心的요소와 에너지的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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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理想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 세계왕국’이라는 타이틀,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과 마찬가지 내용이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에요. 이상이 들어가요. 탕감이 필요 없는 완전 해방을 말했어요. 평화세계 모델이 아니에요. 평화이상세계왕국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왕국과 이상세계왕국이에요. 평화왕국은 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 나라가 왕국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왕국에서 국가왕국, 그런 개념을 가져야 돼요. 이중의 개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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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가정(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 천주평화유엔 창설 기조 연설문,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
이상가정(남녀가 결합해서 하나님의 양성과 음성의 중화체를 닮은 부부를 이룬 것이 이상가정(理想家庭)이다.) ☞ 통일사상 | |||
이상경(원수를 사랑하는 정신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나라) ☞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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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가(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 ☞ 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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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사회(남녀가 결합해서 하나님의 양성과 음성의 중화체를 닮은 부부를 이룬 것이 이상가정(理想家庭)이다. 이러한 가정은 그 내부에 사랑이 넘칠 뿐 아니라 이웃, 사회, 국가 더 나아가서 세계를 사랑하고, 만물까지도 사랑하고, 하나님을 참 부모(父母)로 모시는 가정이 되기에 이른다. 그리고 이상가정이 모여서 사회를 이룰 때 그 사회 또한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사회가 되어서, 내부(內部)가 사랑에 넘칠 뿐 아니라 외적으로 다른 사회와 사랑으로써 화합(和合)하고, 하나님을 그 사회의 구심점(求心點)으로 참부모로 모시게 된다. 이것이 이상사회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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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세계(그 세계는 자동적으로 우리의 마음이 움직여서 하나님의 사랑에 화답하고 화동하는 만민형제주의세계) ☞ 섭리사적 관점으로 본 자유와 석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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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간(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 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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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세계(참사랑의 이상가정을 체험 못하면) ☞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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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조국(원수를 사랑하는 길) ☞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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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성상(이성성상의 성상적 형상적 실체의 여성 분야를 중심삼고 빼내 가지고 아담과 같은 모양의 주체 대상 관계, 해와에는 성상적 플러스 내용이 있으니 자연히 연결시키면 관계를 맺게끔 돼 있어요. 인연이 있어서 관계 맺게끔 남자 여자는 돼 있기 때문에 비로소 영원한 관계를 맺는 것이 부부 인연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부부관계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통일사상 |
이성성상(모든 존재가 양성과 음성의 이성성상으로 인한 상대적 관계에 의하여 존재하고 있다. 또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 외형(外形)과 내성(內性)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그 보이는 외형은 보이지 않는 그 내성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그 내성이 눈에는 보이지는 않으나 반드시 그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닮아 난 그 외형이 눈에 보이는 그 어떠한 꼴로써 나타나는 것이다. 이에 전자을 성상(性相)이라 하고 후자를 형상(形狀)이라고 한다. 그런데 성상과 형상은 동일한 존재의 상대적인 양면의 꼴을 말하는 것이어서, 형상은 제2의 성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통틀어서 이성성상이라고 한다. -원리강론 22페이지 참조- )☞원리강론 | |||
이성(理性성과 법칙(法則)의 통일로서의 로고스에 의해서 만물이 창조되었기 때문에, 피조물에는 모두 이성적요소(理性的要素)와 법칙적요소(法則的要素)가 통일적으로 내포되어 있다. 그리하여 만물이 존재하거나 운동함에 있어서 반드시 이 양자가 통일적으로 작용한다. 단 저차원의 만물일수록 법칙적인 요소가 더 많이 작용하고, 고차원의 만물 일수록 이성적인 요소가 더 많이 작용한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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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단계의 인식(이성적(理性的)단계의 인식; 이 단계는 인식의 과정에 있어서 완성적단계이다. 여기의 이성(理性)이란, 개념(관념)에 의한 사유(思惟)의 능력을 말한다. 이성은 오성적단계의 인식에 있어서는 판단력, 개념화의 능력으로서 작용하였으나, 이성적단계의 인식에 있어서는 오성적단계에서 얻어진 지식(知識)을 자료로 하여 사유작용(思惟作用)에 의해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된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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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스라엘이 뭐예요? 승리한 것 아니에요? 타락한 세계의 승리한 선민을 말하는 거예요. 선민의 조상이 누구예요? 야곱인가, 이삭인가? 야곱이면 야곱 선민의 조상을 중심삼고 오늘날 이스라엘 민족을 키워 가지고 하늘앞에 선민을 바치지 못했어요. 저 나라에 가서 얼마나 기가 차겠나?)☞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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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그렇지 못하는 한 이 뜻은 영영 연장 연장해 가지고 인류의 멸망, 자동적으로 멸망해 가지고 이 우주가 남아지는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 하나님의 심정을, 그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조급하였고, 얼마나 안타깝고, 얼마나 애통하고, 얼마나 비통했다는 사실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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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목적(연체) ☞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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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민족(동서가 있어요. 평면으로 동서예요. 횡적으로 하나된 것은 민족적인 기준인데, 종적인 기준에서 남북이 하나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중 민족이에요.) ☞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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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주의(사랑이란 온정을 다른 사람에게 한없이 베푸는 것인데, 어떤 方式으로 베푸느냐? 거기에는 부드러운 말을 건넨다든지 상대방을 이해(理解)해 준다 든지 물질, 금전 등을 준다든지 혹은 협조한다, 봉사한다, 도와 준다 혹은 어려운 상황에서 구해 준다, 포용한다, 원수를 용서한다, 친절히 가르친다는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 方式으로 온정을 베풀어서 남을 위해 주자는 것입니다. 위해 주고 또 위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정신(精神)을 이타주의(利他主義) 혹은 위타주의(爲他主義)라고 말합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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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1.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 살중의 살, 뼈중의 뼈, 골수중의 골수, 2. 인간은 사랑에서 태어나고, 사랑 속에 성장하여, 사랑에 묻혀 살다가, 사랑 속에 죽도록 되어 있습니다. 3. 영계와 육계를 접속시키는 매개체의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4. 하늘의 인연과 땅의 인연이 몽땅 화합하여 하나로 조화되어 나타난 것이 인간입니다. 5. 인간에게는 몸 위에 마음이 있고 마음 위에는 영인체(靈人體)가 있으며, 그 영인체가 들어가 살게 되는 영계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인간은 참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완전한 사람이란 비록 작은 개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체 역사를 대표하는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 1.하나님 심정의 해방, 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2 ☞2.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의 참조국, 5.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6.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완성하는 데는 인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인간(인간이에요. 인간이 남자 여자라면 남자 여자가 무엇 때문에 실체가 완성되느냐? 사랑 때문에! 위하는 사랑!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안착해야만 일화가 벌어져요. 전부가 화하는 거예요. 위에 올라가서 하나님이 돌더라도 360도 안 통하는 데가 없다구요. 상대가 전부 다 통한다구요. 상대가 갈 때는 반드시 변해서 거기에 도수를 맞춰 줄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360도가 영점으로 돌아가서 커가는 거라구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인간의 책임(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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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창조(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인간은 자식으로서 종적인 축을 형성하도록 되어 있었던 것이 인간창조입니다. )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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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창조의 목적(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하셨는가) ☞ 하나님 심정의 해방, 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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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학(인간학이 모든 학문(學問)과 사상(思想)의 근본(根本)이라고 생각한 막스셀러는 인간과 역사속에서 제시한 인간관 중에서 인간은 사고(思考)하는 인간 (homo sapiens), 도구(道具)를 제작하여 사용하는 공작인(工作人; homo faber)으로 표현하였다. 그 외에 인간은 경제인(homo economicus), 종교인(homo religious), 자유인(homo liberalis), 국가인(homo nationalis)등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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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해방(만물 해방, 인간 해방, 천주 해방을 이루어 가지고 이 위에서, 하나된 사랑의 주인의 자리, 전통의 기반 위에서 지상 천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것)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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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인격(人格)이란 심정(心情)을 中心하고 균형적으로 발달한 지(知)-정(情)-의(意)의 기능을 터로 한 인품(品格)을 말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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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변화(선령의 역사에 감화를 받음으로써) ☞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37, 하나님과 평화통일세계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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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신(사랑의 말이 어디 있어요? 인격신은 지(知) - 정(情) - 의(意)를 중심삼고 우리 사람이 논의할 수 있는 근본 핵의 모든 내용과 같을 수 있는 하나님이 되어야만, 완전한 동기의 플러스가 되고 상대가 돼 가지고 둘이 합해야만 폭발이 벌어져요.) ☞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위한 대표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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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완성(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 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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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자(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 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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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혁명(참사랑 혁명,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13,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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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유린(1. 인종차별, 2. 죄짓지 않은 하나님의 아들딸인데 하나님의 아들딸들, 먼저 축복받은 사람들이라고 실력이 있고, 공적인 무엇이 조금 있다고 해서, 먼저 앞섰다고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 인사조치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인권을 유린하지 말고) ☞ 1. 평화의 뿌리는 참사랑에 21, 2. 천주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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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인도주의(人道主義)(humanitarianism)는 휴머니즘(humanism,人本主義)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인도주의(人道主義)와 휴머니즘은 구별된다. 휴머니즘이 인간의 해방을 목표로 삼고 인격(人格)의 자주성(自主性)을 추구해 온 사조(思潮)인데 비하여, 인도주의는 윤리적인 색채가 강하며, 인격의 존중(尊重), 박애주의(博愛主義), 사해동포주의(四海同胞主義) 등을 주장하고 있다. 인간에게는 동물과 다른 인간다움이 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이 존중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막연한 사고방식이 인도주의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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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우리가 떠나온 가족을 그리워하는 것은 그곳에 위해주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형님 누나와 동생의 사랑, 처자식과 이웃 친척들의 사랑이 알알이 배어 있는 곳입니다. 이 모든 관계와 인연들이 위해주는 사랑으로 맺어져 있고 하나 같이 품고 싶은 정다운 곳입니다. 그곳에 해방된 자신으로써 당당히 나타나 산천초목을 품고, 일가친척을 사랑하며 환희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것이 가족을 떠난 나그네의 향수요, 소망일 것입니다. 고향에서 쫓겨난 본향의 심정의 뿌리를 잃어버려 가족을 보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영원한 고독의 패망자로서 유리고객(流離孤客)하며 살다가 지옥으로 밖에 갈 수 없었던 신세가 바로 타락의 후예된 인류였다는 것입니다.)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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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인민(人民)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기로 합시다. 시민혁명(市民革命) 當時의 인민은 절대왕조하(絶對王朝下)에 지배받아 오던 被지배(支配)層을 뜻하였으나, 오늘날에는 대체로 계급(階級)을 초월한 국민대중의 뜻으로도 사용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집권층이 가끔 독재(獨裁)에 흐르는 수가 있기 때문에 人民은 집권층이나 부유특권층이 아닌 대다수의 국민(國民)의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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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치(선생님도 여러분의 인사조치를 마음대로 안 해요. 네가 원하고, 네가 바랄 수 있는 것을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방법을 취하려니 최후에 가서는 세 사람 아니면 열도 사람, 열두 사람이 아니면 120명 가운데서 뽑는 거예요. 120명 가운데 열두 사람을 빼고, 열두 사람 가운데 세 사람을 빼 가지고, 거기에서 중심자들은 추첨에 의해서 세 사람을 빼 가지고 결정하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왔다구요. 내 마음대로 인사조치를 못 했어요.) ☞ 천주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인인사조치를 자기 계열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 민주주의니 무슨 주의니 해서 야당 여당으로 갈라진 거예요. 그러니 국가의 상처가 얼마나 커요? 지금까지 하던 일에 숙달된 사람들이 꺾어져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그렇잖으면 중간에 꺾어져서 거기서 그 이상 못 올라가요. 그 자리에서 돌면서 내려가지 올라가지 못해요. 그러니 정치가 없어져요. 관리체제가 되는 거예요. 모두 관리하는 거예요. 돈을 분배해서 잘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을 관리하는 거예요.☞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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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경험론을 궁극에까지 추구한 사람이 흄(D. Hume, 1711~1776)이었다. 그는 우리의 지식(知識)은 인상(印象; impression)과 관념(觀念; idea)에 근거한다고 생각하였다. 인상(印象)이란 감각과 반성에 의한 직접적인 표현을 말하며, 관념(觀念)이란 인상이 없어진 후에 기억 또는 상상에 의해 마음에 나타나는 표상(表象)을 말한다. 그리고 인상과 관념의 양자를 총칭하여 지각(知覺; perception)이라고 불렀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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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궁극적 목적(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인생이 가야할 최고의 종착점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다같이 가야할 길입니다. 열 번 백번 죽을 고비를 거치고, 죽어서라도 가야할 길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인생행로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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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認識이란, 인간주체가 기쁨의 대상이요, 미(美)의 대상이요, 주관(主管)의 대상인 만물을 판단하는 행위이다. 그 때 인식 즉 판단에는 `경험(經驗)'이 수반되는 동시에, 판단 그 자체는 `이성'의 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인식에는 경험(經驗)과 이성이 동시에 필요하다. 이와 같이 통일인식론에 있어서 경험(經驗)과 이성은 양자가 다같이 필수적인 것이며, 양자가 통일됨으로써 인식이 성립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과 만물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으므로, 인간은 만물을 완전히 또 정확히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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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론(認 識 論; Epistemology)은 인식(認識; Erkenntnis)에 관한 여러가지 근본 문제를 해결코자 하는 철학(哲學)의 한 부문으로서 객관(客觀)에 대한 지식(知識)이 어떻게 해서 얻어지는가, 또 어떻게 해야 올바른 지식(知識)을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이론을 말한다. 즉 인식(認識)의 기원(起源)과 대상(對象)은 무엇이며, 인식의 방법(方法)과 발전(發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 등을 밝히는 이론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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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하나님이 도대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인연이 있어야 관계를 맺지, 불교 사람들이 인연을 말하지요? 인연이 제일 가까운 것이 뭐냐? 남자 앞에 여자가, 여자 앞에 남자가 제일 가까우냐, 남자 남자끼리 중에 부자지관계 인연이 가까우냐? 그 다음은 또 뭐예요? 남자 남자끼리 중에 또 형제관계의 인연이 가까우냐 할 때, 어느 것이 가까워요? 그 순서가 달라지면 곤란해요. 어떤 것이 제일 첫 번 자리에 서 있어야 되겠나? 그것이 뭐예요? [부자관계입니다.] 숙명은 바꿀 수 없어요. 동서남북이 변하더라도 이것은 바꿀 수 없어요. 동서남북이 변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인데, 그게 무슨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중앙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동서남북이 변하더라도 변치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중앙은 영원히 변치 않아요. 65.춘하추동이 돌더라도, 대우주가 돌때 한국에 봄이 찾아오는 날짜는 공중에 떠 가지고 돌고 있지만, 이 전체 대우주가 돌고 있다구요. 돌고 있는데 그 중심 자리는 돌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돌더라도 중심을 중심삼고 함께 돌아야지, 따로따로 돌게 되면 세상이 전부 다 상극관계가 벌어져요. 그건 인연이 관계의 세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 타당한 행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 눈과 왼 눈은 인연이 돼 있어요. 인연이 돼 있으니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에 오른 눈이 하는 대로 왼 눈, 왼 눈이 하는 대로 오른 눈이 같이 행동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눈으로 보게 될 때 눈이 이렇게 깜박깜박해요? 깜박깜박 이러면 사지백체가, 입도 찌그러져야 되고, 귀도 찌그러져야 돼요. 67.눈의 1.2이라는 인연을 따라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관계를 맺게 되면 영원히 갈아치울 수 없어요. 그것을 숙명적이라고 해요. 인연적이라고 하는 것은 갈아치울 수 있다구요. 그래서 의안을 넣어서 대신 볼 수도 있고 다 그럴 수 있다구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인연☞(인연 만으로는 중심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 환경이 중심존재를 규정(주관)할 수 없다는 생각-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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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인연과 관계들이 필연적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도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연은 인간의 자의에 의한 선택권 안에서 맺어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처한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 필요에 의해 맺게 되는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인연은 후천적인 인연이요,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언제라도 바꾸거나 지워버릴 수 있는 인륜적 차원의 인연일 뿐입니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부여해주신 천륜은 우리의 선택권 밖에 있는 인연이요, 관계입니다.)☞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의 사명 | ||
인침(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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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일곱은 뭐냐 하면 여덟을 다리 놓아요. 8수가 문제예요.) ☞ 제43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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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싸움할 때 1대 1의 싸움할 거예요, 2대1을 가지고 싸움할 거예요, 3대1을 가지고 싸움할 거예요? [100대1로 싸울 겁니다.] 무엇이? 어디 우리가 100대예요? [아닙니다.] 그걸 똑똑히 해야지, 잘못했다가는 선생님도 나이 많아서, 뭔가? 치마인지, 처마인지, 치매인지 나 모르겠어요. 그럴 수 있으니만큼 똑똑히 얘기하라구요. 우리편이 하나예요, 저편이 100이에요? [예.],... 기분이 좋은데 전부 1대1로 이길 수 있어요, 2대1로, 3대1로 이길 수 있어요? 자그마치 우리 통일교회 기질은 한 7대1 쯤은 돼야 할 만하다 하겠는데 어때요?) ☞ 조국광복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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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지금 효자 되겠다는 그것은 철부지한 사람이에요. 효자를 넘고 나라를 넘고 성인을 넘고 성자의 도리, 예수 완성한 그 이상, 하나님까지 해방하고 천지 전체를 총탕감 혁명을 깨끗이 해버려 가지고 양심도 일방통행이요, 심정도 일방통행으로, 깨끗이 반대할 존재가 없게끔 고속도로가 닦아진 그 자리에 있어서 내가 주인이고, 내가 한국을 대표한다고 하면, 그것은 하늘딸의 영원한 우주적인 대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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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벌백계(영계에서도 사대 성인은 물론 수천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일벌-백계(一罰百戒)[---꼐/---께]한 사람을 벌주어 백 사람을 경계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본보기로 한 사람에게 엄한 처벌을 하는 일을 이르는 말.-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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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완전히 천일국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순결된 아들딸의 전통의 개인-가정-종족-국가까지 합해 가지고 일본 전체가 아벨 앞에 굴복하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형님이 거꾸로 됐으니 아벨의 자리에 서 가지고 형님 된 모든 나라가 굴복해 하나님 앞으로 안내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일본 나라가 되는 날에는 순식간에 복귀되는 거예요. 18.그러니까 일본 식구라는 말, 천일국 식구라는 말, 그 전통보다도 일본에 살던 습관적 전통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벨의 자리에 못 올라갑니다. 형님의 자리에 못 올라간다구요. 19.사탄이 형님이 되어 있고 하늘편이 아벨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거꾸로 돼 있는 거예요.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통일교회 전체 교인들이 아벨적 자리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고, 가인적 일본 민족이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지 않고는 복귀가 안 돼요.)☞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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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라(일본 나라의 기원이 어디냐? 일본 나라 조상이 어디예요? [한국입니다.] 한국, 몽골족이에요. 몽골족하고 한국을 이제 절대 숭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숭배하는 길이 생겨나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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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선생님이 찾는 것은 일본의 가정을 말해요. 하늘땅을 넘어선 통일가정이에요. 부모를 왕자 왕녀의 자리에 즉위시키고 천년 만년 부족했다고 회개의 눈물로서 충신의 도리,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못 다했다고…. 품고 저 나라에 가 가지고 천하의 천국의 맨 밑창에서, 지옥에서 재교육을 일본사람이 해야 된다는 책임을 알아야 돼요. 한국은 그 이상 해야지. 북한에 가 가지고 중국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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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언어학파(과학적 지식마저도 검증되지 않은 명제를 근거로 하고 있다는 사실(事實)과, 논리실증주의의 주장 자체가 하나의 도그마라는 사실 등이 알려지면서, 논리실증주의의 한계가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하여 무어(George Edward Moore, 1873~1958), 라일(GilbertRyle, 1900~ )을 중심으로 일상언어학파(言語學派)가 성립하게 되었다. 그런데 일상언어학파(言語學派)도, 철학의 임무는 언어(言語)의 논리라고 생각하면서도 이상적(理想的)인 인공언어의 구성을 단념하고 일상언어에 입각(立脚)하여 개념의 의미를 밝히고, 논리구조를 찾아내는 것을 그 임무(任務)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되어서 反형이상학적태도(形而上學的態度)도 완화(緩和)되게 되었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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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론(인류의 시조(始祖)에 관하여 일원론(一元論)(monogenism)이냐 다원론(多元論; polygenism)이냐 하는 문제가 있으나, 통일사관은 인류의 시조가 아담과 해와 뿐이라고 하는 일원론(一元論)을 주장한다. 창조는 하나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 창조의 법칙이기 때문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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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족(개인이상이 그 자리에 들어가 살 수 있고 ‘나는 행복하다.’ 할 수 있는 그 연륜의 자리가 있느냐? 없습니다. 혹은 우리 일족이 그 연륜 가운데 포용돼 가지고 행복한 우리 일족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일족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일족의 기원이 있느냐?)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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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족결합(일족들을 축복하는 거예요. 왔던 사람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축복을 완료하라는 거예요. 둘째 번은 뭐예요? 축복완료, 그 다음에는? 「통반격파!」 북한까지도 축복해야 돼요.…미국이니 뭐 세계 국가의 지원을 받을 필요 없어요. 우리의 힘으로 깨끗이 해낼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 둘, 김 씨면 김 씨, 여러분이 전 씨면 전 씨, 박 씨면 박 씨를 끝냈으면 그 박 씨는 “북한의 박 씨를 중심삼고 삼팔선에 와 가지고 교류하자.”하는 거예요. 종친 면회 장소를 만들어서 만나자 이거예요. 그것 내가 만들 수 있어요. 그것 원해요? 북한이 원하겠나, 남한이 원하겠나? 누가 더 원하겠어요? 피난 간 사람이 원하겠나, 피난 안 간 사람이 원하겠나? 전체 식구가 전부 다 죽을 자리가 있으면 아버지가 먼저 죽어야 되고, 형제만 남았으면 맨 맏형이 죽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다음 형님이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피난살이 와서 남한에서 배불리 먹고 이래 가지고 북한을 잊어버렸다면 남한 땅에 와서 돈 번 것을 완전히 철수해 버려요. 그러면 세계 평화가 이뤄지겠지요. 남북을 통일해야 돼요. 통일하는데, 12년까지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일족결합시대가 왔어요, 일족결합. 일족화합! 축복을 받았으면 일족이 화합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화합해야 됩니다.」 원칙이 그래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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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핵(일심 일념 일체)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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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일화! 하나로 화해야 돼요. 화(和)하게 된다면 위에도 높은 것이 아니고, 낮은 것도 높은 것이 아니고, 오른쪽 바른쪽, 상현-하현, 우현-좌현, 전현-후현 전부가 같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심-일핵-일화! 한번 해봐요. [일심-일핵-일화!] 그래, 일심-일핵, 상중도 하나의 마음이에요. 여기에 중이 가야 통한다구요. 방향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중좌, 전중후, 일심-일핵, 그다음에? 일화!)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14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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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하나님의 일심-일체-일념 이 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적인 성을 바라는 실체권이 충격 된 다음에 실체로 옮겨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정성 안착시대를 거쳐야 일화가 벌어지고 거기서 통일이 벌어져요. 흩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건 정적만이 아니라 동적이에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일화(인간이에요. 인간이 남자 여자라면 남자 여자가 무엇 때문에 실체가 완성되느냐? 사랑 때문에! 위하는 사랑!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안착해야만 일화가 벌어져요. 전부가 화하는 거예요. 위에 올라가서 하나님이 돌더라도 360도 안 통하는 데가 없다구요. 상대가 전부 다 통한다구요. 상대가 갈 때는 반드시 변해서 거기에 도수를 맞춰 줄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360도가 영점으로 돌아가서 커가는 거라구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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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권(절대신앙 - 절대사랑 - 절대복종으로써 만우주를 지었으니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해 가지고 ‘하늘이 나다.’ 할 수 있는 일체권의 완성이 창조이상의 나와 더불어 가정이요, 나라와 세계였습니다.) 제43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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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이상(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그 다음에 뭐예요? 신, 인, 애! 하늘과 사람이 사랑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일체이상이에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이에요. 일체이상을 못 이루면 해방이 안 되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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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입도 그래요. 윗입술은? 남편이고, 아랫입술은 아내입니다. 여자의 입술은 아랫입술이 굵어요. 윗입술이 굵어요? 여자 입술은 아랫입술이 얇아요. 그래서 조그만해도 진동해요. 남자는 윗입술이 두둑해요.) 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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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입술도 그래요.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다물고 열며 얘기할 때 맞춰야지요? 보조를 맞춰야 돼요. 언제나 말하는데 보조를 맞추어요. 안 맞추어요? 얼마나 신기해요? 입 선생에게 배우라구요.) 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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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적(1. 입적을 해야 됩니다. 입적을 위하여 어디로 가자구요? 본향 땅으로 돌아가야 할 운명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살아생전에 못 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되돌이 길을 억천만세를 돌고 돌면서 눈물과 더불어 탄식과 더불어 넘어가야 할 타락권의 지배를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위해서 직행하기를 바라서 소상히 말씀했으니, 그걸 잊지 말고 명심하여 승리의 천국 문을 들어갈 수 있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러한 상속을 이어받을 수 있는 천국과 본향 땅의 본적을 세워 입적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입적하려면 혈통과 소유권을 바로 잡아야 돼요. 상속도 그것이 안 되면 상속이 안 돼요. 그 다음은 뭐냐? 핏줄과 혈통과 상속과 심정혁명이에요. 타락한 하나의 심정을 완전히 빼 버려야 돼요. 2. 역사시대에 해방권을 바라던 하나님의 해방과 부모님의 해방권을 가지고 자유천지 지상 - 천상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청평에서는 지금 ‘3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축복식’이 이뤄지고 있는 거예요. 그 한마디 가운데에 다 들어가 있어요. 3시대, 구약시대 - 신약시대 - 성약시대를 뒤집어야 돼요. 대전환이에요. 사위기대로 말미암아…. 사위기대는 서는 것이 아니에요. 사위기대가 입적하는 것입니다. 잃어 버렸어요. 3. 3시대의 대전환이에요. 360도 전환이라는 것입니다. 대전환 사위기대 역사가 거꾸로 대전환해 가지고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성약시대 완성하는 것은 가정 정착입니다. 가정 정착, 왕권 정착이라는 거예요. 4. 입적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진짜 아버지 어머니가 돼야 돼요. 하나님을 진짜 아버지 어머니같이 알아요? 하나님이 뭘 하고 사는지 아느냐 말이에요. 5. 완전하면 하늘나라에 직접 입적할 수 있는 거예요.) ☞ 1. 정교일 선포, 2. 부자협조시대 선언, 3. 가정 왕권시대 선포, 4.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축복가정 입적 축복 통일식, 5.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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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적(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고, 하나님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나라가 입적을 할 수 있고 세계가 입적할 수 있는 나라, 하늘땅이 입적할 수 있는 나라예요. 하늘딸이 자유자재로서 상대이상을 이루는 데는 반기를 드는 천주의 그 권내에서 이루어져야만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거예요. 또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거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잉어(잉어는 입이 조그마해서 고기를 못 잡아먹어요. 감탕에 묻힌 죽은 고기가 있으면 그 고기나 뜯어먹는 거예요. 풀도 먹고 그래요. 그러니 고기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 잉어예요. 잉어를 회 쳐서 먹어 보라구요. 잉어가 알기 때문에, 3백만 호수에 백발백중 잉어는 잘 길러져요. 먹을 것이 없으면 해초가 잘 자리기 때문에 그걸 뜯어먹어요. 난류 한류가 교차하기 때문에 고기 큰 놈 종류, 작은 놈 종류 전부가 여기에 와서 새끼를 치니까 조그만 새끼 같은 것은 우글우글 해요. 8월 중순이 되면 손을 집어넣어도 한두 마리 잡힌다구요.)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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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봅시다. 미국이 지난 삼년동안 이라크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원 즉 200 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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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유(세계몽골반점동족지도자 국제평화의회라고? 누가 꿈이나 꾸었어요? 뭐 문 총재가 머리가 좋아 가지고 그런 것을 생각했다, 뭐 비상천(飛上天)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평화의 왕에 가당할 수 있는 사고방식이라고 그런 말을 하지만, 그것 필요 없어요. 여러분 자체들이 효자가 아니고 충신, 나라의 고개를 넘어 성인의 반열에 들어가야 선생님의 관리권 내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사탄세계를 취소시킬 수 있어야 된다구요. 114.그러니 이제 여러분 나라에 돌아가 가지고 그 나라에 집이 있고 자기 소유가 있다면 죄예요. 하늘 앞에 반환해야 돼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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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동일성(우주는 자기동일성(自己同一性)과 발전성(發展性)의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생물의 경우도 역시 자기동일성(自己同一性)을 유지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예컨대 식물은 종자가 싹이 트고, 줄기가 크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결실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 변화한다. 그러는 가운데서도 어떤 특정한 식물이라는 면에서는 언제나 불변성(不變性)을 유지하면서 매년 같은 꽃을 피우고, 같은 열매를 맺고 있다. 즉 식물은 자기 동일성(同一性)(불변성(不變性)과 발전성(變化性)을 함께 지니고 있다. 동물도 마찬가지로 자기동일성(自己同一性)을 유지하면서 발전(성장(成長))하고 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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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하늘땅을 대신해서 자기들에게 이상의 복을 주려고 이렇게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해와국가가 그렇게 싸구려예요? 거지예요? 단단히 오늘 결심하고 가야겠다구요. 자기가 처하고 싶은 가정의 정착지가 어디냐? 나라를 넘어서야 돼요. 나라를 전부 다 팔아 가지고 바쳐야 세계에 가서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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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1. 우리 자녀들은 성인들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여기에 앉는 거예요. 그러니까 먼저 하고 그 다음 전체 경배하는 거예요. 자녀들이 경배하는데 같이 동참해서 하는 거예요. 부모님의 직계 자녀들이 흥진 군과 같이 전체를 대신해서 앉고, 성인들도 앉고, 그 다음에 120명의 제자들과 하늘땅에 관계된 모든 나라의 백성들도 같이 동참한 자리에서 식을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흥진 군, 또 우리 자녀들 하고 그 다음에 그 뒤에 성인의 부인들이 같이 경배하고, 자리에 앉게 해 가지고 식을 계속하는 거예요.☞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2. 자녀라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화합하고,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이 화합하고, 아버지 어머니의 핏줄이 화합해서 생겨납니다. ☞ 2. 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자녀(자녀라는 것은 뭐냐? 자녀라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완성을 바라는 소원의 상대적 존재입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자녀(참아버님 말씀에 의하면 사랑도 성장한다고 하셨습니다. 즉 인간이 아기때부터 성장해 감에 따라서 사랑도 함께 성장해 간다는 것입니다. 아기가 처음 태어났을 때에는 사랑이 무엇인지 전연 모르는 상태에 있지만, 부모의 사랑하에서 성장하면서 점점 부모에 대한 사랑이 싹트게 됩니다. 이것이 자녀의 사랑입니다. 이때 자녀란 아들과 딸이라는 말이 아니라, 두 아기 또는 쌍태아라는 뜻입니다. 아들과 딸 또는 男兒, 女兒라는 性的인 개념을 지니지 않은 순전히 어린 아기, 어린이 혹은 아동과 같은 뜻의 子女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말한 자녀의 개념은 성을 초월한 中性과 같은 뜻입니다.... 부부애에 의해서 태어나는 자녀는 이러한 성스러운 총합애의 열매요 결실체인 것입니다. 부부의 사랑이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과 全피조세계(被造世界)의 사랑을 총합한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에 의해서 새로 태어난 자녀, 즉 신생체(新生體)(新生子女)는 하나님의 자녀인 동시에 우주를 총합한 실체상(實體相)이요, 소우주(小우주(宇宙))의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자녀는 미래(未來)의 가장인 것입니다. 현재는 왕이 아니고 王子나 王女와 같은 입장이지만 왕자나 왕녀는 장래의 왕이나 왕후입니다. 이와 같이 자녀는 모두 미래의 지상의 왕이며 가정의 왕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 모든 후손을 대표하는 입장입니다. 자녀 다음에 계속 손자, 증손자 등이 태어나는데 모두 미래의 왕입니다. 그래서 자녀는 미래를 대표하는 입장입니다.)☞ 통일사상, 어버이 | |||
자녀의 날(자녀라는 것은 뭐냐? 자녀라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완성을 바라는 소원의 상대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좋으려면, 상하관계가 인연이 되려면 아래가 좋아하고 만들어야 위가 좋지. 그러면 하나님이 좋으려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 앞에 투입해 가지고 더 투입하고, 더 투입하고, 크게 해 가지고 더 바랄 수 있는 소원의 일념을 인연으로서 남길 수 있는 창조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영원한 사랑의 일체적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역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느니라! 아멘! 74.그러면 상하관계도 투입해야 되고, 형제관계도 투입해야 되고, 부부관계도 투입해야 되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오늘 자녀의 날이라는 것이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그 다음에 부모를 해방시키고, 그 다음에 형님을 해방시키고, 상대세계를 해방시킬 수 있는 중심의 대표 날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자녀의 날이었느니라!)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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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심정권(부모가 입을 떼기 전에 부모의 마음을 읽어 원하신 대로 모시고 섬기는 삶의 모습입니다.)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17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24, 섭리사적 관점으로 본 자유와 석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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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아담가정에서 비참한 참사가 벌어진 것을…. 물론 거기에 아벨이 나이 들어 가지고 제사를 드려 바쳤기 때문에 하나님이 형님 제사를 안 받고 자기 제사를 받았다고 자랑을 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랑하다가는 망쳐 버린다는 거예요. 뜻 앞에 하나님이 자랑 못 하는데 자기 택한 소명적 책임이 있다고 자랑하다가는 망친다는 거예요. 나 레버런 문은 재림주라고 하는 이름을 갖고 여기서 말하지만 나 자랑 안 합니다. )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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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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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이제부터 4대의 자서전을 기록해야 돼요. 우리 조상은 뭘 했고 뭘 잘못했다는 것을 깨끗이 기록하지 않고는 대 이동해서 나라, 자기 족속이 나라의 백성으로 저 나라에 입적을 못 해요.) ☞ 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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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죽을 자가 죽으면서도 주인인 하나님을, 창조의 근본 모든 법을, 참을 부정하고 저주하면서 죽어간다는 거예요. 그게 천국에 가야 되겠나, 지옥에 가야 되겠나? 하나님이 긍정하더라도 자기를 저주하고 죽어 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게 효자라구요. 그런 사람이 필요해요. 55.그런 것을 다 알고, 오늘 선생님이 경고하는 그 말에 걸리지 않게끔 자숙해 가지고 자기 자리를 새로이 잡아서 출발하지 않으면 앞으로 그냥 그대로는.... 나무를 뿌리에서부터 잡아당겨야 가지와 순까지 상하지 않지만, 순에서부터 잡아당기면 순도 끊어지고 가지도 망치고, 줄기도 잘라지는 거예요. 조그만 구멍으로 나갈 수 있나? 다 끊어져 가지고 영영 손댈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 정상적인 순리의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선생님이 오늘 행사에 앞서, 기념하기에 앞서 얘기하는 거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自肅)〔자숙만[-숭-]〕명사: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심함. | |||
자식의 모습(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만물을 모두 상속해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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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굴복(너는 나와 영원 전부터 형제고, 나와 형제의 인연을 유린한, 몸뚱이를 점령했던 사악한 가인권을 완전히 해소해 가지고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강제가 아니에요. 자연굴복시켜야만 해방적 천상세계 지상세계, 해방 석방시대가 되는 거예요. 3. 아들딸이 아들딸의 책임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사탄세계 내버렸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보다도 사탄세계 아들딸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것을 자연굴복 시킬 길이 없어요.) ☞ 1. 새천년에 있어서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 20, 2. 천주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3.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 시키는 길 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 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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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남자가 절대 필요한 것이 여자예요. 절대 필요하다면 무엇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여자에게 필요한 것은 남자의 볼록이고,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여자의 오목이에요. 그것이 필요해요. 그게 자유예요. 그 이상 자유가 없어요. 자유라는 말은 혼자서 하는 말이 아니에요. 뭐 프리덤(freedom)? 해피(happy)? 조이풀(joyful)? 혼자 할 수 있어요? 상대적 이상의 세계에서 하는 말이에요. 서양의 투쟁 역사에서 리버럴한 자유주의자들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한 거예요. 죽음 자리에 자유가 있을 게 어디 있어요? 원수를 쳐서 물리치려는 요구의 마을에는 자유가 도망가는 거예요. 서양 사람들이 부르짖는 자유의 개념을 가지고는 서양의 나라와 꿈의 나라니 기독교를 다 팔아먹고 거지밖에 되지 않는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 제46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자유(통일사상은 로고스의 개념(槪念)(이법(理法))에 관한 한, 이성과 법칙을 이율배반(二律背反)의 관계로 보지 않고 도리어 통일의 관계로 본다. 이것은 비유컨대 기차가 레일(rail) 위를 달리는 현상과 같다할 것이다. 기차가 레일 위를 달리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법칙(法則))이며, 만일 그 레일을 벗어나면 기차 자체의 파괴뿐 아니라 인근(隣近)의 인명이나 건물에 피해를 준다. 기차는 반드시 레일 위만을 달려야 한다. 그런 점에서 기차의 운행은 준법적인 것이며, 따라서 필연적인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레일 위를 달린다 하더라도, 빨리 달리고 천천히 달리는 것은 기관차(기관사)의 자유이다. 따라서 기차의 운행은 전적으로 필연적(必然的)인 것 같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자유성과 필연성의 통일인 것이다. 또 하나의 비유를 들어 보자. 교통신호를 지키는 자동차 운전자의 예가 그것이다. 운전자는 청신호 때에는 전진하고, 적신호 때에는 정지한다. 이것은 교통법규로서 누구나 지켜야 할 필연성이다. 그러나 일단 청신호가 켜진 뒤에는 교통안전에 지장이 되지 않는 한 속도는 자유로이 조정할 수가 있다. 따라서 자동차 운전도 자유성과 필연성의 통일이다.12) p.68 以上으로 기차의 운행이나 자동차의 운전에 있어서 필연성과 자유성의 관계가 통일의 관계임을 밝혔는데, 로고스에 있어서의 이성과 법칙(法則)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통일의 관계이다. 이로써 로고스의 이성성상으로서의 이성(자유성)과 법칙(필연성)은 이율배반(二律背反)이 아니라 통일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통일사상 | |||
자유민주주의(자유민주주의가 모든 면에서 실패한 것은 아니었으며, 한가지 점에서는 그 기능(機能)을 분명히 다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종교신앙의 자유의 보장입니다.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봄철에 백화가 만발하듯이 각종의 종교신앙의 꽃이 만개(滿開)하였던 것입니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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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자유는 엄격한 의미에서 선택(選擇)의 자유이며, 이 선택은 이성에 의한 선택이다. 따라서 자유는 이성에서 출발하여 실천으로 옮겨진다. 이때 자유를 실천하려는 마음이 생기는데, 이것이 자유의지이며, 이 의지(意志)에 의해서 자유가 일단 실천되면 그 실천행위가 자유행동이 된다. 이것이 원리강론에 보이는 자유의지, 자유행동(同上 p.103) 등의 개념(槪念)의 내용이었던 것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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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운동(수수작용은 사위기대를 터로 하고서 벌어지며, 수수작용 때에는 반드시 원환운동(圓環運動)이 나타난다. 따라서 내적 및 외적사위기대에서 내적 및 외적수수작용이 벌어지는 동시에 내적 및 외적인 원환운동이 벌어진다. 이때의 내적원환운동이 바로 자전운동(自轉運動)이며, 외적원환운동이 공전운동(公轉運動)이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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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성(한국 사람은 자주성이 강하다! 무슨 자주성이냐? 자주성은 절대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주성,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주성, 남편을 사랑하는 자주성, 내 집을 사랑하는 자주성, 내 나라를 사랑하는 자주성, 내 세계를 사랑하는 자주성, 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주성, 자주성 통일할 수 있는 이런 인내를 중심삼고 희생하는 민족은 세계 통일국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느니라! )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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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무얼 가지고 그렇게 작용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그 다음에 돈도 아니에요. 그거 뭐가 하느냐? 뭐가 하면 좋겠느냐? 그러면 사람이 태어나기를, 근본에 왜 태어났을까? 태어난 목적을 알고 그 목적에 맞게끔 행동해야만 살게 되는 거예요. 목적이 틀리면 거기에서 그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생겨나게 했느냐? 아들딸 되게, 제일 좋은 것 되게 하기 위해서예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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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시대(청년회라고 할 때는 48세까지고, 넘으면 그 다음에는 장년시대로 넘어가요. 그래서 48세가 중심이니까 그 48세 두 번 하면 몇이 돼요? 「96세입니다.」 96이면 살만큼 다 살지요? 그러니까 절반 이상 넘어 가게 되니까 당당한 청년시대라고 보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그때까지 청년 연령으로 잡고 있어요.) ☞ 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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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기(모든 피조물이 완성됨에 있어서도 소생기(蘇生期), 장성기(長成期), 완성기(完成期)의 질서적 3단계의 성장기간을 거쳐서야 완성되는 것이다.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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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莊子 기원전 4세기 말의 도가 철학자-세계종교사전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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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권(타락한 인류의 조상이 되는 아담 해와는 이 땅 위에서 어머님이 자리를 잡을 수 없는, 해와가 승리의 패권 기반을 닦아 가지고 개인적 자리에서 가정적 자리,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자리를 잡을 수 있었으나 이러한 자리를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해와와 장자권을 갖추어 이 땅을 주관하는 자리에 서 있는데, 핏줄이 다른 현 무대 위에 하나님이, 정의의 하나님이, 가정적 이상의 주체 왕이 되시는 하나님이 혈통이 뒤집어진 그 자리에 찾아올 수도 없고 관계를 맺을 수 없는 한스러운 입장에 서 가지고 가인이 아벨을 죽인 이후에 130년 만에 셋을 세워 복귀의 한의 출발을 새로이 시작하셨습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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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예수님은 재림(再臨)하실 것을 분명히 말씀하셨다(마태복음 16장 27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천사(天使)도 예수님도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다(마태복음 24장 36절). 그러므로 지금까지 예수님이 언제 어떻게 어디로 오실 것인가 하는 데 대하여는 알려고 하는 것조차 무모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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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시대(... 재림시대에도 가정 이상을 중심삼고 국가 형성과 더불어 세계 편성이 일시에 가능한 것)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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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역사(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이 희생당한 이후에 성신이 와 가지고 어머니 대신 아들을 길러 나오는 일을 지금까지 해 가지고 국가적 기준을 넘어가는 거예요.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서 세계적 역사를 하는 것이 재림역사라는 것입니다. 이런 재림의 역사는 서양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재림주는 동양으로 오는 것입니다.) ☞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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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주(두째 번 주인이 온다는 말)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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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주님(천사장에게는 결혼이라는 게, 소유권이 없는 거예요. 그러나 재림주님은 열 여섯 살까지의 소유권이 있어요. 그러니 예수님의 핏줄과 다르다는 거예요. 국가를 넘어설 수 있는 열 여섯 살, 사탄도 이제 재림주가 갖는 가정을, 가정이라는 것을, 축복이라는 것을 시작할 수 있나? 반대했다가는 걸리게 된다는 거예요.) ☞ 제19회 천주통일국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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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주가 와 가지고 7년이면(재림주가 와 가지고 7년이면, 1952년이면 다 끝난다구요. 7년 이내에 전부다 구교 신교가 반대하지 않고 말씀을 받아 축복을 했으면 전부 다 되는 거예요.) ☞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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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천주적인 것인 동시에 내 것이요, 이 시대의 것인 동시에 과거의 것이며, 동시에 미래의 것이라고 보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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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누가 주체가 되고 대상권으로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타락 때문에 대상적 존재가 주체가 됐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이것은 숙명적인 물건이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대치할 수 없다구요. 재건이라든가 이런 걸 할 수가 없어요. 다시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이 됐다는 거예요. 78.동서가 이렇게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타락해서 동쪽이 서쪽에 가서 서쪽에서, 해가 반대로 떠오를 수 있는 일이 없어 가지고는 이 대우주의 광명천지에 빛의 방향, 태양과 지구성의 방향 자체에 핵의 선을 그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79.이것이 틀렸으니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재창조의 역사를 해야 할 하나님이니, 아담 해와를 지을 때 본래의 인연을 중심삼고 지어진 몸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 한 것과 같이, 타락한 이 고장난 물건을 고치기 위하려니 2배, 몇십 빼, 천년 역사에서 몇십 배의 창조하던 이 상의 힘을 들여서 본연의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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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역사(인류역사가 재창조역사(再創造歷史)라고 하는데 대해서 살펴보자. 인류 시조의 타락으로 인류는 본연의 인간과 본연의 세계를 상실했다. 즉 본연의 인간은 영적(靈的)인 죽음의 상태에 떨어지게 되었고, 본연의 세계는 파괴된 상태가 되고 말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역사를 통하여 인간을 재창조하고 세계를 재건설하는 섭리를 하시게 되었다. 이러한 섭리의 역사가 재창조역사이다....재창조라 하여 우주를 다시 만든다는 뜻은 아니다. 타락은 인간만이 하였기 때문에 재창조는 인간만의 재창조이다. 즉 인간만을 말씀으로 재창조하면 되는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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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여러분 자신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도 내가 창조해 내고, 하늘나라와 하늘 궁전까지도 내가 내 손으로 파괴했으니 내 손으로 다시 건설한 그 위에 해방적인 하나님과 천년만년 타락하지 않은 그 자리보다 천배 만배 효자, 충신, 성인, 성자가정이 되겠다) ☞ 재창조의 주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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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라(영계는 생명을 바치고 들어간 사람이 아니고는 중심존재가 못 된다는 거예요. 피 흘린 사람들이 저 나라의 높은 자리에 가 있는 거예요. 제 생을 다 마친 사람이 아니고 희생되어서 제물이 되어 하늘 편을 대신해서 죽어 간 사람들이 선두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본주의를 지도하는 것은 희랍 철학사상이고, 신본주의를 지도하는 것은 히브리사상이에요. 가정주의 이상이에요. 이 대치가 역사를 끌고 나와서 한국에 와 가지고 부딪쳐서 싸우고 있어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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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그 땅과 나라 백성이 안 돼 있잖아요? 자기는 됐다고 하지만,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 받아서 유황불이 내리는 그 판도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저주했겠나, 자기를 저주했겠나? 죽으면서도 하나님을 저주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54.죽을 자가 죽으면서도 주인인 하나님을, 창조의 근본 모든 법을, 참을 부정하고 저주하면서 죽어간다는 거예요. 그게 천국에 가야 되겠나, 지옥에 가야 되겠나? 하나님이 긍정하더라도 자기를 저주하고 죽어 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게 효자라구요. 그런 사람이 필요해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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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알-다잘(속이는 자)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이슬람의 적(敵)그리스도는 종말론에 따르면, 세계의 종말과 최후의 심판에 앞서서 지상에 도래하여 가짜 메시아의 역할을 맡은 자이다. 하디스에 따르면,알 다잘은 카피르(불신앙자)라는 이름의 낙인이 이마에 찍힌 외눈박이 괴물로, 동방(어떤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나타나 40일간 혹은 1년간 압정을 행하다가 팔레스타인 또는 시리아에서 예수 즉 마흐디에게 평정당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세계종교사전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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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대사(완전하면 ... 지상에서도 하나님의 전권대사의 생활을 할 수 있다구요.) ☞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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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치료기(우리 몸의 구조가 전기로 되어 있어요. 전기의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음양의 이치로 조화돼 가지고 균형을 이루면 상충이 없는데, 플러스 이온끼리 모이고 마이너스 이온이 결여되면 여기에는 반드시 부작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럴 때는 여기에 마이너스 이온을 보충해 주면 수평이 되어 가지고 아픈 것이 해소된다는 거예요. 150.그것이 지금 전기원론에는 없는 말이에요. 있을 수 없는 말인데, 전기 근본에 들어가, 창조원리를 보게 된다면 총각들이 장가가기 전에는 총각끼리끼리 뭉친다구요. 또 처녀들도 시집가기 전에는 끼리끼리 뭉치지만, 결혼만 하게 된다면 자기 친구가 20명이 있지만 오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상대적 기준, 상대적 인연을 맺기 시작한다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지만, 상대적 기준이 연결 안 될 때는 플러스 플러스, 마이너스 마이너스가 합할 수 있다구요. 151.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우레가 나고 번개가 치려면 수억 볼트가 모여야 돼요. 수억 볼트 플러스가 있으면 수억 볼트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준비, 땅!’해 가지고 나타나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가 안 될 시에는 모인다는 거예요. 위에 모이든가 어디에 모인다는 거예요. 상대가 나타나고 점점점점 마이너스를 따라가서 그것이 비준에 맞게 될 때는 붙기 시작하면 대번에 폭발돼 버리는 거예요. 152.그런 말씀이 전기 원론에는 없는 거예요. 이걸 앞으로 의술분야에서 개발하면 상당한 치료 방면이 확대되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원리 말씀에 그런 말을 한 것을 중심삼고 만들기 시작한 것이 전기치료기예요. 153.그렇다고 해서 이 전기기계를 써서 인간한테 피해를 주는 것은 꿈에도 없어요. 수백 수천 밀리암페어가, 악한 것이 통하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아무 지장이 없어요. 구조적으로 유통되는 데 있어서 막힌 것, 상대가 안 됐으면 그 상대를 메워 줘 가지고 문제되는 것을 균형화시키면, 파문이 생기지 않으면 수평이 되는 것인데 평평하게 되면 아픈 것이 떠나 버리고 만다구요. 154.이것을 지금까지 많이 사용해서 효험을 많이 본 거예요. 이시이 같은 사람은 당뇨병 때문에 발이 3층같이 되어 가지고 죽는다 산다 해서 기계를 내가 줘 가지고 치료했더니 상당히, 말할 수 없는 기준까지 치료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도 계속한다는 말을 듣고 있어요. 그런 치료기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과신하지 마시고 반드시 공인기관에서 의사의 진단을 받고 전문의가 시행하는 곳에서만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고 개인적으로 무면허 상태에서 하는 의료행위는 현행법에 위배됩니다.-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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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Almighty)전능하시고 온전하신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그 앞에 합당한 상대가 없을 때에는 자신의 전능성을 시현(示現)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시조가 하나님을 거역한 이후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상대할 선한 기대를 잃어버리셨고, 따라서 선과 절대적인 능력이 나타나지 못한 채 역사가 전행되어 왔던 것입니다. ☞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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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전도 안 한다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이제라도 벼락같이 해야 돼요. 혈통전환, 소유권전환이에요. 그게 다예요. 그것 해야 무엇이 벌어지느냐 하면 심정권이 해원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소유권, 핏줄의 주인, 참부모가 못 됐고, 소유권의 주인, 왕이 안 돼 있고, 또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아 젖 먹여서 키우고 똥싼 아기를 키운 것이 없어요. 교육이에요. 교육해야 돼요. 주인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버지는 아들 앞에 상속시켜 줄 수 있는 것을 남겨야 합니다..., 아벨이 가인을 구하는 것이 믿음의 형님의 자리, 남편의 자리면 남편 형님의 자리, 아버지면 아버지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야 될 것 아니에요? 사탄이 사탄세계 위에 사다리를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전도 안 해 가지고는 사다리가 안 놓아지는데, 통일교인은 가인 아벨 문제를 거꾸로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아벨이니까 전부 다 사다리를 놔줬다는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 정교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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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아담가정에서 타락할 때에 혈통 전복, 그 다음에 전쟁을 시작한 형제권 전복, 그 다음에 소유권 전복을 한 거예요. 다 빼앗겨 버렸다 이거예요. 이걸 찾아야 돼요. 이것을 찾는 데는 싸워 가지고는 못 찾아요. 말씀 가운데서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돌아가기 전에는 가정도 못 찾고, 나라도 못찾고, 세계도 못 찾아요. 이게 공식이에요.) ☞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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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주려 했던 것입니다. 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전수(傳受) 기술이나 지식 따위를 전하여 받음. ¶제자는 사부에게서 새로운 무술을 전수를 받았다. -한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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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너지(질료적요소는 물질의 근본원인이면서도 과학의 대상의 한계를 훨씬 넘어선 궁극적 원인으로서 통일사상은 이것을 前단계에너지 또는 간단히 전에너지(前에너지, 에너지로 변환되기 전의 상태; Pre-Energy)라고 부른다. 이 본형상에서 후술하는 바와 같이, 마치 물이 용기에 부어 넣어져서 용기의 형태를 취하듯이, 본성상의 구상(로고스)의 주형(鑄型; 영적주형)속에 부어 넣어져서 현실적인 만물로서 지음받게 된다.) ☞ 통일사상p.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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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전쟁이란 언제나 정치, 경제, 사상 등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어디까지나 외적인 원인에 지나지 않는다. 거기에는 반드시 또 내적인 원인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마치 인간의 행동에 내 외 양면의 원인이 있는 것과 같다. 즉 인간의 행동은, 당면한 현실에 대응하려는 외적인 자유의지(自由意志)에 의하여 결정됨은 물론이거니와,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목적을 지향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려는 내적인 자유의지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행동에 대한 선악(善惡)을 그 외적인 원인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하여 일어나는, 행동과 행동의 세계적인 부딪침이 곧 세계대전(世界大戰)이기 때문에, 여기에도 내 외 양면의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세계대전을 정치, 경제, 사상등 그 외적인 원인만을 중심하고 다루어 가지고는 그에 대한 섭리적인 의의를 파악할 수 없는 것이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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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이시만 ☞ 하나님 심정의 해방, 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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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목적(전체목적이란 전체의 생존 또는 발전에 기여(寄與)코자 하는 목적을 말한다.... 소립자에서 우주에 이르기까지 각급의 피조물은 보다 상위의 피조물을 구성하기 위해 존재하면서, 동시에 인간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는 바, 전자(前者)를 형상적(形狀的)인 전체목적이라 하고, 후자(後者)를 성상적(性相的)인 전체목적이라고 한다.) ☞ 통일사상,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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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칭긍정판단-논리학용어-(모든 인간(S)은 동물(P)이다에 있어서 S는 주연(周延), P는 부주연(不周延)이다. 이것은 올바른 판단이 된다. 이것은 전칭긍정판단(全稱肯定判斷)(A)의 주빈관계(主賓關係)이다(그림 10-3).) ☞ 통일사상, 전칭긍정판단, 특칭긍정판단, 특칭부정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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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칭부정판단-논리학용어-(또 모든 조류(S)는 포유동물(P)이 아니다라는 판단에 있어서는 주빈개념(主賓槪念)이 다같이 주연(周延)되어 있다. 이것은 전칭부정판단(全稱否定判斷)(E)의 주빈관계이다(그림 10-4).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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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의 법칙(창조의 법칙과 복귀의 법칙은 모두가 역사의 변천(變遷)에 작용된 법칙들이지만, 이 가운데 특히 중요한 것은 수수작용(授受作用)의 법칙, 상극(相剋)의 법칙, 탕감(蕩減)의 법칙, 분립(分立)의 법칙이다. 그 중 수수작용(授受作用)의 법칙(法則)은 역사의 변천에서의 발전(發展)의 법칙이 되고, 다른 셋은 합쳐서 전환(轉換)의 법칙이 된다. 전환(轉換)의 법칙은 선악(善惡)의 투쟁(鬪爭)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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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관계(전후관계는 형제예요. 형제를 지니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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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가치(절대부모 절대부부 절대자녀)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30, 하나님과 평화통일세계 42, (절대가치란 절대적 상대에게서 창출되는 것)☞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절대가치(절대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어머니 아버지의 절대가치는 아들딸밖에 없어요. 아들 딸 앞에 절대가치의 존재는 어머니 아버지밖에 없는 것이다!)☞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
절대가치관(1. 하나님의 이상가정에서 절대가치관이란 부모, 부부, 자녀의 삼대권을 중심삼고 완성됩니다. 주체되는 자는 자신을 참사랑의 주인의 위치에 세워준 상대를 대해 '위하고, 투입하고, 그 투입한 것을 잊어 버리고, 보다 더 큰 목적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기에서 바로 영원 불변의 절대적 가치관이 창출되는 것, 2. 절대가치관은 먼저 서로 상대를 참사랑의 주인격으로 세워 주어 참사랑의 완성을 성취시켜 주는 가치관) ☞ 1.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23~24,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11~14, 2.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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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남편(본체의 기준을 다시 회복해야 할 운명길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절대 남편, 절대 아내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사랑과 연결시킬 수 있는 평면적 수평 기반이 필요)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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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명령(하늘의 명령) ☞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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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복종()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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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부모(절대스승 절대주인) ☞ 하나님과 평화통일세계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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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상대(절대가치를 지닌 참된 대상) ☞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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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 첫째는 결혼식 때까지 지켜야 할 절대성, 즉 절대순결의 기준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성장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부모의 사랑과 보호 아래 비교적 안전하고 무난한 유소년 시절을 거친 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물론 만물 만상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의 관계를 맺으며 새롭게 역동적인 삶을 출발하는 청소년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성인이 되는 것만이 아니라 내적으로 인격완성을 통한 절대인간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지켜야 할 절대-필요조건이 바로 순결입니다. 순결이 인간에게 절대모델성-필요조건인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이상을 이루기 위해 당신의 자식에게 주신 숙명적 책임이요 의무이며 천도의 길이 바로 절대모델성 완성의 길이기 때문입니다...둘째는 부부간에 생명보다 귀하게 지켜야 할 절대모델성, 즉 절대정절의 천법입니다. Absolute Sexual Morality; The first stage is maintaining absolute sexual morality-in other words a standard of absolute sexual purity-prior to getting married. Second is the absolute model of sexual morality in the relationship of husband and wife. More precious than life itself, this is the heavenly law of absolute fidelity.) ☞ 하나님의 절대 평화 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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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순응(절대사랑 절대핏줄)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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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앙(☞절대신앙은 어느 자리를 두고 말하느냐?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결정했다는 거예요. ☞ 제43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하나님 자신이 말씀한 것을 절대신앙한 거예요. ‘내가 말한 것은 절대적으로 된다!’ 이거예요. 그 된 자체는 사랑할 수 있는 상대를 위한 모든 원소가 된 거예요. 상대를 지을 수 있는 요소가 되기 때문에, 절대믿음을 가지고 만든 것은 절대사랑의 존재인데, 절대사랑하는 존재를 위대하게 하나님과 같이 만들기 위해서는 소생 장성 완성의 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투입해야 돼요.☞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표적이에요. 절대신앙이 없는 데서는 절대사랑이 시작이 안 돼요. 절대사랑이 시작하려면 절대 투입한 위에서 벌어지지, 투입하지 않은 데서는 벌어질 수 없어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려서 무한한 경지에 연결될 수 있는 저쪽 편에 근원이 연결돼야지. 나에게 근원이 돼 가지고는 끝나는 거예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절대온도(절대 온도라는 것이 있어요. 섭씨 마이너스 273도인가 되는데, 그 도수를 넘어서면 돌아오게 되어 있다구요.) ☞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絶對溫度) 〖물리〗 물질의 특이성에 의존하지 않고 눈금을 정의한 온도. 영하 273.16℃를 기준으로 하여, 보통의 섭씨와 같은 간격으로 눈금을 붙였다. 단위는 켈빈(K). ≒켈빈 온도. -한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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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요인(희락과 소망과 화평의) ☞하나님과 평화통일세계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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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의무(국경철폐를 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기지를 만들어야 할, 통일교회의 사명이요 통일교회의 절대 의무)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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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가치(절대적가치(絶對的價値)란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절대적 사랑)을 기반으로 하여 세워진 진(眞)-선(善)-미(美)의 가치, 즉 절대적인 진(眞), 절대적 선(善), 절대적 美를 말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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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기준(절대적 기준은 어떻게 해서 세워질 수 있을까. 그것을 위해서는 모든 종교, 모든 문화, 모든 사상, 모든 민족 등을 있게 한 근원자가 하나임을 밝히고 그 근원자로부터 유래된 여러 공통성들을 발견하면 된다. 존재론(存在論)에서 말한 바와 같이 우주 만물은 천태만상(千態萬象)이지만 일정한 법칙에 의해서 질서정연하게 운행되고 있으며, 또 모든 만물은 공통적인 속성(屬性)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우주 만물이 하나님을 닮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지구상에 산재해 있는 여러 종교, 문화, 사상, 민족은 각각 그 가치관이 다른 것이 보통이지만, 그것들을 발생시킨 근원자는 하나밖에 없다고 한다면, 거기에는 근원자로부터 유래하는 공통성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모든 문화, 사상, 민족을 발생시킨 근원자가 동일한 존재라는 것을 알면 그 문화의 공통성, 사상의 공통성, 민족의 공통성 등도 명백하게 드러날 것이다. ...가치평가(價値評價)의 절대적기준이 될 수 있는 공통성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참사랑(絶對사랑)과 하나님의 참진리(절대진리)이다....영원성을 지닌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주의 운행을 지배하는 진리(眞理, 이법(理法))는 영원불변(永遠不變)한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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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과학자(제아무리 현대과학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도 그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권 안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해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방대한 우주는 인간의 생각과 과학이 미칠 수 없는 질서 속에서 법도를 따라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절대적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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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진리(절대적진리란 보편적이면서 영원성을 띤 진리를 말한다. 따라서 절대자를 기준으로 하지 않으면 절대라는 개념이 성립되지 않는다. 절대적진리는 가치론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과 표리일체(表裏一體)가 되고 있다. 마치 태양에 있어서 빛의 따뜻함과 밝음이 표리일체(表裏一體)여서 나눌 수 없는 것과 같다. 따라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떠나서 절대적진리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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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정신(헤겔(G.W.F. Hegel, 1770~1831)에 의하면, 우주의 근원은 절대정신으로서의 신(神)이다. 신(神)은 절대정신이면서 동시에 로고스이며 개념이었다. 이 개념(로고스)이 모순을 매개로 하면서 정-반-합(正-反-合)의 삼단계의 변증법적 발전형식에 따라서 자기발전(자기전개)해 간다고 헤겔은 생각했다. 개념은 자기발전하여 이념의 단계에까지 발전한 후 자기를 외부로 소외시켜서(부정) 자연으로 나타난다. 그 자연속에서 이념은 변증법적 발전을 통하여 드디어 인간으로 나타나는데, 이 인간을 통하여 이념이 자신을 회복(回復)하고, 그 후 여러 단계의 발전 과정을 거쳐서 마지막으로 절대정신으로서 자기를 실현한다. 즉 처음 출발했던 자기자신(절대정신)으로 복귀(復歸)한다. 따라서 인간의 역사는 개념(로고스)의 자기실현의 과정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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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참부모(절대 참스승, 절대 참주인) ☞ 하나님과 평화통일세계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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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화이상(절대는 하나님도 다 들어가요. 평화 가운데 평화의 핵도 하나님이 들어간다구요. 이상의 핵에도 하나님이 들어 간다구요. 모델, 전체 모양의 뼈와 같은 존재가 뭐냐 하면, 이 세 가지의 모든 내용에 하나님이 소원하신 속성이 여러 가지 하늘의 인격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그 나타나는데 모델형은 평화로 나타날 수 있고, 절대로 나타날 수 있고, 이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그 모델적인 표본이 무엇이냐 할 때에 그건 절대 성!) ☞ 제47회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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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필요조건(천국 들어가는 절대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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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핏줄(절대사랑 절대생명)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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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붙임(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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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일(2005년 1월 9일 오늘을 정교일(正敎日)로 정해요, 정교일. ‘바를 정(正)’자, ‘가르칠 교(敎)’자예요.정교라는 말에 모든 것이 다 들어간다구요. 또 몸 마음에 있어서는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도 바른 부자관계예요. 그렇지요? 바른 부자관계 주체 대상관계, 상하관계, 전후관계 형제관계를 중심삼고 모든 전체의 뜻을 중심삼고 완성한 기반, 이걸 터로 하게 될 때는 가정이나 국가나 세계나 하늘땅이나 마찬가지의 원칙으로 수습하고 바로잡아 나갈 수 있겠다 하는 날을 대표한 것이 오늘 역사에 없는 정교일이라는 거예요..., 정교일이 무슨 날이라구요? 아들과 아버지가 바른 자리에 서는 거예요. ‘효자 효(孝)’자하고 ‘아버지 부(父)’자예요. 하나님의 가르침, 바른 가르침의 자리에 아버지와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된, 타락이 없는 자리다 이거예요.) ☞ 정교일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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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오늘날의 민주주의정체(民主主義政體)는 3권으로 분립되고 또 정당이 생겨남으로써 드디어 인간 하나의 구조를 닮기에 이르렀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복귀되지 않은 타락인간(墮落人間)과 같은 것이어서 창조본연(創造本然)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곧 정당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있으므로, 그것은 두뇌의 명령을 전달할 수 없게 된 척수(脊髓)와 그를 중심한 말초신경(末梢神經)과 같은 것이라 하겠다. 즉 헌법(憲法)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입법 사법 행정의 세 기관은 마치 신경계통이 끊어져 두뇌로부터 오는 명령에 감응할 수 없게 된 3장기와 같이 되어서, 그것들은 상호간에 질서와 조화를 잃어버리고 항상 대립하고 충돌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499)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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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시대(국가를 찾고 헌법을 제정하고 나면 잘못되면 그것으로써 다 다른데로 분립되는 것입니다. 분립된 세계에 갈 것입니다. 북극이든지 남극이든지, 축복받은 사람들이 사람의 경계선을 벗어나서 동물과 생활하는 곳에 보내 가지고 거기서 살아남느냐 마느냐? )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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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분합(의 실체)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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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분합작용(하나님을 정(正)으로 하여 그로부터 분립(分立)되었다가 다시 합성일체화하는 작용을 정분합작용(正分合作用)이라고 한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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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내가 참된 훌륭한 말이 돼 가지고 탄 할아버지의 지시대로 외로(왼쪽으로) 가라 하면 외로 가고, 올라가라 하면 올라가고, 내려가라 하면 내려가고, 바다를 건너라고 하면 헤엄쳐 건너가고, 날아라 하면 날지는 못하더라도 두 나무 사이에다 네 다리를 걸어 놓고 나는 시늉이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 제43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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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가인 아벨 하게 되면 원수가 되어서 가인 아벨이에요? 몸 마음이 원수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 안 될 것을 강제로 하나될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여기서는 실적을 가지고 보여 주고, 여기는 하나님의 정성을 가지고 보여 주어야 돼요. 정성과 실적은 둘이 아니고 하나여야 돼요.) ☞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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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정착(아담 해와의 타락의 한을 뿌리까지, 그림자까지 없애 가지고 정오정착의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렇게 해원 정리해 주는 기도를 해서 하나님 앞에 경배 드리고 출발해야만 새 천지의 왕족과 왕국이 시작한다는 것을 알지어다! )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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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자극(작품에서 오는 정적자극이란 작품 속의 미(美)의 요소가 주체의 정적기능(情的機能)을 자극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이 미(美) 그 자체는 객관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고 작품 속에 있는 어떤 미(美)의 요소가 감상자의 정적기능을 자극하여, 감상자에 의해서 아름답다고 판단되어야 비로소 그 요소가 현실적인 미(美)가 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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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지(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소원하는 결정적 가정이상의 정착지가 어떤 것인가를 이제는 알았나이다. 가정에서의 자기들 끼리끼리의 효자가 문제가 아니요, 족속과 민족, 나라 나라에 있어서 충신의 가정을 대표한 것도 문제가 아니라 세계는 성자의 가정을 넘어서고, 그 다음에는 성자의 가정을 대신할 하늘땅의 통일된 대신 상속받을 수 있는 가정이요, 하나님 앞에 대응가정이 돼야 할 입장이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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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정책이라는 것은 계획을 세울 필요도 없어요. 원리적 관점에서 평화를 위해 사는 거예요. 국가를 위해서 전체 앞에 본 보일수 있는 위하는 관리체제지 지도체제가 아니에요.) ☞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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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세계(정치세계라는 것은 관리체제지 지도체제가 아닙니다. ... 정책이라는 것은 계획을 세울 필요도 없어요. 원리적 관점에서 평화를 위해 사는 거예요. 국가를 위해서 전체 앞에 본 보일수 있는 위하는 관리체제지 지도체제가 아니에요.) ☞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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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한 집안 생활과 같은 계획을 세워 1년에 얼마, 전세계의 예산이 얼마 들어간다는 것, 상은 얼마고, 중은 얼마고, 하는 얼마라는 것이 나와야 돼요. 그리고 상은 될 수 있는 대로 중을 중심으로 내려 가면서 하를 끌어올려 가지고 평준화시켜 맞춰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체제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책적 방향이 전부 달라지면 경제적으로 가는 방향이 천만 갈래로 갈라져요. 그러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평화의 세계는 절대 안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치체제가 하나의 관리체제가 돼야 되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정치문제예요. 정치가들이 사기 칠 수 없어요. 관리체제로 넘어가요. 법으로 보장된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문제는 뭐냐 하면 돈 관리예요. 먹고사는 데 있어서 누가 좋은 것을 서로 갖겠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좋은 것은 전체를 위해서 주고, 중 이하의 것을 내가 바라고 이렇게 나가면 자동적으로 평준화가 되는 거예요.) ☞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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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150, 외적인 활동을 하더라도 마음의 명령을 받는 거와 마찬가지로 신앙 기준을 중심삼은 교양이 된 기준에서 사회생활을, 경제생활을 해야 사회가 정화돼요.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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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축복(하나님의 제1축복(第一祝福)은 개성을 완성하는데 있다. 인간이 개성을 완성하려면,하나님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의 대상으로 분립된 마음과 몸이 수수작용을 하여 합성일체화함으로써 그 자체에서 하나님을 중심한 개체적인 사위기대(四位基臺)를 이루어야 한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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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창조주의 참사랑(하나님의 제2 창조주가 되어 하나님이 선물로 준 것{피조만물; 편집자 주}을 하나님 대신 사랑해 가면서 살다가 천국으로 가자 그 말이에요.) ☞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축복가정 입적 축복 통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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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축복(하나님의 제2축복(第二祝福)을 이루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이 각각 개성을 완성한 실체대상(實體對象)으로 분립된 아담과 해와가 부부가 되어 합성일체화함으로써 자녀를 번식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적인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한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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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축복(하나님의 제3축복(第三祝福)은 만물세계에 대한 인간의 주관성 완성을 의미한다. 인간이 이 축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형상적 실체대상인 인간과 그의 상징적 실체대상인 피조세계가 사랑과 미(美)를 주고 받아 합성일체화함으로써, 하나님을 중심한 주관적인 4위기대가 이루어져야 한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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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담권 시대(제4차 아담권 시대는 어떤 시대냐? 하늘땅이 하나된 위에, 세계가 하나된 위에, 국가가 하나된 위에, 사탄의 흔적이 없는 위에서 비로소 여러분이 상속받고 책임분담을 완성해 가지고 경계선 철폐, 국경선 철폐, 자유분방의 해방권이 될 수 있는, 석방권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 자리, 하나님이 타락이 없던 본연의 창조하던 그 하나님의 자리에서 태양을 다시 만든 것과 같이, 또 달을 다시 만들고, 땅을 다시 만들고, 그 다음에 물을 다시 만들고, 모든 만물을 새롭게 재창조한 새로운 새 아침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거예요. ... 천주평화의 왕국이 우리가 요전에 하던 말로 하면 천일국이 되는 거예요. 천일국이 있더라도 지금까지 천일국이 무엇을 인수받아야 돼요. 천일국은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의 경계선과 국경선이 있는 것을 해소한 다음에 인계받아 가지고 그 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전통적인 역사를 통해서 탄식권 내, 만물 탄식, 인간 탄식, 하나님의 탄식권 내를 넘어 가지고 해방된 제4차 아담권 시대를 맞이해서 사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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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담 심정권(해양권 해원, 만물권 해원, 피조세계 창조물에 대한 해원, 하늘과 땅의 천주 해원, 그 다음에 뭐인가?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입니다.」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 국경선이 없는 해방과 경계선이 없는 석방시대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왕을 모시고 제1대로부터 새로이 지상-천상천국이 동원되는 거예요. 이런 표적의 날이요, 기록의 날이요, 출발의 날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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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천일국 3년 뭐라구요? 8월 20일이 무슨 날이라구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입니다.] 그건 나중 일인데, 무슨 기념일이에요?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나온 지 18년이 되는 기념날이에요. 7.금년 표어가 뭐예요? [참사랑으로 우리 가정은 천일국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 천일국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 그게 쉬운 일이에요? 지금까지 제멋대로 산 거예요. 영계에서, 선생님이 그런 것을 기도해야 돼요. 알겠나? 시대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8.그 다음에 오늘 또 무슨 출발하는 날이라구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입니다.] 제4차 이스라엘 뭐라구요? 국이에요. 이스라엘 나라가 있나?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가 있어요? 하늘땅을 대해서 나라가 없어요. 그 다음에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인데 나라가 있어요? 없어요. 제3이스라엘권인 한국이 나라가 있어요?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이 유리고객하고 있다는 거예요. 몰면 몰리고 쫓으면 쫓길 수 있는 입장으로 나라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9.그러나 제4차 아담국 출발! 이제는 싫든 좋든 우리가 그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생명을 걸고 저울질해 나서야 된다구요. 생명보다도 나라를 중히 여길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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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제논(Zenon, 490~430 B. C.)은 운동을 否定하고, 단지 정지(靜止)하고 있는 존재만이 있다는 것을 논증(論證)하려고 하였다. 물체(物體)는 움직이고 있는 것같이 보이지만 실은 움직이고 있지 않다는 것을 論한 네 가지의 증명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아킬레스는 거북을 뒤좇을 수 없다는 것이다. 아킬레스는 트로이전쟁(戰爭)에서 공로(功勞)를 세운 영웅으로서 대단히 빠른 발을 가지고 있으나, 결코 거북을 앞지르지 못한다는 것이다. 거북이가 먼저 출발하여 일정(一定)한 지점에까지 나아간 후, 아킬레스가 그 뒤를 좇아갔다고 하자. 아킬레스가 거북이 있던 곳에 닿았을 때 거북은 이미 조금 앞으로 가있게 된다. 또 아킬레스가 다시 거기에 당도했을 때 거북은 또 조금 전진(前進)해 있게 된다. 따라서 항상 거북은 아킬레스보다 앞에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증명(證明)은 날고 있는 화살은 정지(靜止)하고 있다고 하는 비시정지론(飛矢靜止論)이다. A지점에서 C지점을 향하여 날아가는 화살이 있다고 하자. 이 때 화살은 A와 C사이에 있는 무수한 B지점을 통과하게 되는데, B₁, B₂, B₃......... 지점을 통과한다는 것은, 그 점에서 잠깐 정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A와 C간의 거리는 무수한 점의 연속이므로, 난다는 것은 정지의 연속(連續) 즉 정지의 영속(永續)이 된다. 따라서 화살은 운동하지 않고 정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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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마음과 몸의 경계선이 중앙이 아니라구요. 몸이 강하니까 마음세계까지 점령해서 70퍼센트 이상인데, 70퍼센트 이상이면 여기서 얼마예요? 사탄 편이 70퍼센트면 여기 하늘 편은 30퍼센트가 되어 있으니 이건 싸우면 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제로 피를 흘려야 된다는 겁니다. 왜? 피가 더러워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게 제물의 역사예요, 제물. 우주의 주인이 둘이 됐다는 거예요. 이것을 갈라가지고 하나 만들기 위한 탕감적인 조건물로 제시하는 것이 제물입니다., ...제물이 뭐냐? 제물을 하나님 앞에도 드리고 사탄 앞에도 드린다구요. 제물을 바치지 않으면 피를 흘리게 돼요. 구약시대에 그랬지요? 피를 흘려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한 통일의 세계에 핏줄이 연결된 하나의 인격을 대신할 평화의 개인도 피 흘리고, 가정*종족*민족이 피 흘리는 입장에서 소유권 갖기 내기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제물이에요. 53. 제물을 드릴 때는 쪼개서 드리는데, 제사장의 마음과 하나님이 갈라져 있던 것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아벨적 기준이 피 흘리게 해 가지고, 제사장과 그 제물도 피를 흘리는 거예요. 이 제물은 깨끗한 것이어야 돼요. 사탄이 더럽히지 않은 것이어야 됩니다. 새끼치지 않은 것이어야 돼요. 수컷들이에요. 다 그렇지요? 왜? 제물은 사랑 관계를 가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54. 선악의 두 경계선을 중심삼고 선악이 분립된 입장에서 소유할 수 있는 조건물로 제시하는 것이 제물입니다. 왜 제사 드리는지 모르지요? 타락한 이후에 거꾸러 떨어졌기 때문에 부모가 떨어졌고 자녀가 떨어졌고 만물이 떨어졌기 때문에 이것(만물)이 제일 가까워요. 이 만물을 쪼개서 피 흘리게 해 가지고 하나님 몫, 사탄 몫 절반을 해 가지고 제사 드리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두 주인의 소유물이 하나의 하나님의 소유물이 돼 가지고 그걸 기반으로 해서, 만물 제물시대 구약시대에서 아들 제물시대 신약시대, 그 다음에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 제물시대가 오는 거예요.) ☞ 조국광복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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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탕감조건) ☞ 본연의 창조이상권과 가인 아벨권 복귀완성 완결,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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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물(조건물(條件物)'을 세워야 한다. 아담은 '믿음의 기대'를 세우기 위한 조건으로 주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함으로 인하여 잃어버렸던 것이다. 이렇게 되어 타락된 인간은 '믿음의 기대'를 복귀하기 위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받을 수 없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대신하는 조건물이 필요하게 되었던 것이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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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적 섭리의 법칙(조건적섭리의 법칙이란, 섭리적인 어떤 사건에 있어서 중심인물(中心人物)이 하나님의 뜻에 적합하도록 그 책임분담(責任分擔)을 다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그 이후의 섭리시대(攝理時代)의 성격이 결정됨을 말한다. 섭리적인 사건은 그 자체(自體)만으로 복귀섭리의 과정에서 그때그때의 현실적인 의미를 갖는 것은 물론이지만, 그 후에 일어나는 섭리적인 사건의 성격을 결정하는데 조건을 짓기도 한다...섭리적사건은 우발적(偶發的)인 사건이 아니며, 그 이전(以前)의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어느 정도 조건 지워져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한 시대의 섭리적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었는가에 따라서 그 후에 전개되는 역사적 사건의 성격이 조건 지워진다. 이러한 내용을 조건적 섭리의 법칙이라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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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지구성 전체가 바로 인류가 그토록 소원해 온 조국)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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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인간 시조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창조본연의 조국, 즉 지상천국을 말하는 것) ☞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14,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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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어(여러분이 하나님 대신 그들 앞에 형님으로서, 동생의 가정적 전통을 제시해야 할 입장에 있는 형님의 가정이 부모님이 하는 조국어를 말 못해 가지고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조국어를 가지고 가르쳐야 형님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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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그렇지 못하는 한 이 뜻은 영영 연장 연장해 가지고 인류의 멸망, 자동적으로 멸망해 가지고 이 우주가 남아지는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 하나님의 심정을, 그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조급하였고, 얼마나 안타깝고, 얼마나 애통하고, 얼마나 비통했다는 사실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조급하다(躁急-)형용사〖비슷한 말〗갈급증(-症)나다, 갈급령(渴急令)나다; 충충(衝衝)하다, 등달다, 몸달다 -한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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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가정의 입장에서 볼 때, 조부모는 하나님이 파송한 하늘의 전권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33, 과거, 현재, 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 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과거(過去)의 王입니다. 과거의 왕이란 과거에 地上을 대표한 왕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냐 하면 지금도 왕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지상을 대표한 왕이 아니라 영계(靈界)를 대표한 왕인 것입니다. 과거에는 부모의 입장에서 지상에 왕이었지만 지금은 조부모로서 영계를 대표한 왕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대표한 입장이 조부모입니다. 즉, 조부모는 가정에서 영계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리에서 말하는 하나님 중심한 사위기대(四位基臺)는, 본연의 세계에서는 조부모를 중심한 사위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원래 가정의 4위기대의 중심은 하나님 또는 인류의 참부모이지만, 조부모가 그 대신의 입장에서 4위기대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앞으로는 조부모의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정에서 조부모가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이 최고이지요, 그래서 자식도 부모도 모두 조부모를 최고로 섬기게 됩니다.)☞통일사상 | |||
조상(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이 없으면 영원히 뿌리를 내릴 수 없는 신세가 여러분의 조상) ☞ 뿌리조상시위교육대회, 추석이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한 조상들, 자기 일족, 혹은 성인의 이름과 더불어, 충신의 이름과 더불어 그들을 전부 다 모시고 그런 전통을 백성 앞에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야 돼요. 지금까지 기독교에서는 이러한 것을 우상숭배라고 했는데, 그것은 몰라서 그래요. 영계를 보면 조상들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후손들이 정성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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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해원(조상해원과 축복 실시’이래야 영계에서 후원할 수 있는 거예요. 영계에 축복을 해줘야 지상에서 축복받을 수 있는 거예요. 조상들이 지금까지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이 되어 있는데 아직 결혼 안 했기 때문에 장려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후원한다는 거예요. 171.‘조상해원과 축복 실시’ 조상을 해원하는 해원비가 얼마씩이에요? 해원하는데 자기들이 생일날이라든가 기념할 수 있는 날에 쓰는 이상 해야 된다구요. 축복할 때는 10배 이상 해야 돼요. 그 값이 비싸면 비쌀수록 조상들의 잘못된 모든 것이 탕감된다는 거예요, 비례적으로. 그걸 깎겠다고, 비싸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조상을 위하는 데는 제사를 잘 지내 줘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해원과 축복을 잘 해줘야 돼요. 172.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특별헌금 같은 것을 많이 할 수 있게 되면 조상이 좋다는 거예요. 그 효율이 상당히 난다는 거예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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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조화에는 공간적(空間的) 조화(調和)와 시간적(時間的) 조화(調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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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통(행복과 평화의 통일의 조화통이에요. 내가 뭐라고 했어요? 행복과 평화와 통일의 조화통이에요. 요술통입니다. 여기에서 통일이 없으면 안 돼요. 여기에서 행복이 없으면 안 됩니다. 여기에서 평화가 없으면 안 돼요.)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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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통일, 조화통일의 세계(이타적인 참사랑의 실천으로) ☞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34,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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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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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쟁점; 참부모가 창조때부터 있었던가? "통일교회라는 이름도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종교의 이름도 하나님도 필요 없습니다. 또 나라의 이름도 하나님은 필요 없어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지어 놓고, 꿈의 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먼 날을 바라보면서 창조해놓고 생각하던 하나님 앞에 기독교가 있었겠어요? 석가모니가 있었겠어요? 공자가 있었겠어요? 마호메트가 있었겠어요? 문선명이 있었겠어요? 없어요. 종교도 없고 나라도 없습니다.")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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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론(일반 철학에서 말하는 존재론(存在論)의 희랍어의 원어(原語)는 ontologia로서 onta(존재하는 것)와 logos(論理)의 합성어이며 존재(存在)에 관한 근본문제를 연구하는 철학의 한 부문을 말한다. 그러나 통일존재론(統一存在論)은 통일원리를 기본으로 하여 모든 존재가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創造)된 피조물(被造物)이라고 보는 입장에서, 피조물의 속성(屬性)(共通의 屬性)은 무엇이며, 피조물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또 그것은 어떻게 운동하고 있는가를 다루는 부문(部門)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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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성(하나님 말이 어디서 나온 거예요? 그것을 누가 가르쳐 줬을까? 인간이 안 가르쳐 줬으면 하나님이라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없는 것이 된다구요. 인간들이 하나님을 모르니까 하나님이 가르쳐 주어서 그 말이 생겼지. 이래야 그것이 존재성의 보존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역사를 통해서.)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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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2단구조(원상내의 내적사위기대 및 외적사위기대는 피조만물의 존재방식(存在方式)의 기준이 되고 있다. 원상(原相)의 내적 및 외적사위기대가 바로 위에서 말한 바의 원상(原相)의 2단구조(構造)이다. 그리고 이것을 닮은 피조물의 안 밖의 사위기대를 존재의 2단구조(構造)라고 부른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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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자(존재론에서는 만물 하나 하나의 개체를 존재자(存在者; existing being)라고 한다. 따라서 존재론(存在論)은 존재자(存在者)에 관한 설명(說明) 즉 이론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존재자(存在者)에 관한 설명은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와 연체(聯體)라는 두 항목(項目)으로 區分하여 개체를 다룬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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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형식(인식의 대상인 만물(사물)의 속성은 반드시 일정한 틀(framework)을 가지고 나타난다. 이 일정한 틀이 존재형식(存在形式)이다. 존재형식은 사물의 속성의 관계형식이기도 하다. 이 존재형식 또는 관계형식이 인식에 있어서의 대상의 형식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우주의 축소체(縮小體, 소우주)이며 만물의 총합실체상이므로, 인간의 몸은 만물이 지니고 있는 존재형식과 같은 존재형식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인식에 있어서의 형식은 마음속의 형식, 즉 사유형식이 아니면 안 된다. 이것은 몸의 존재형식이 원의식(原意識)속에 반영된 것, 즉 형식상(形式像; 또는 관계상)이며, 원형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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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여러분이 선생님이 왔다고 모시는 것을 보고 “아하,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내가 치료해서 건강하게 만들어 가지고 교육해서 세우면 된다.” 하는 거예요. 그런데 세울 때에 바쁜 때에 졸업장을 못 탔으면 아이고, 졸업식장에 가서 참석해 가지고 동료들 앞에, 선생님에게 공인받고, 총장한테 인사 받으면 졸업장 안 타도 됩니다.) ☞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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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4. 종교는 인간이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격자를 연마시키는 훈련장소일 뿐입니다., 5. 종교 믿는 사람들은 하나될 수 없어요. 수많은 교파들이 있는데 그것은 절대 하나될 수 없어요. 이게 문제예요.,...종교가 왜 생겨났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답변하는 데 있어서 “종교가 나 때문에 생겨났지!” 할 수 없어요. 왜? 자기가 누구예요? 자기가 장로교인이라면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이 장로교의 자기를 위해서 종교가 태어나게 하고 우주가 있게 한 거예요? 자기가 나기 전에 우주가 있고, 이 우주가 태어나기 전에 우주의 주인이 없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6. 종교를 믿는다고 자랑할 것이 없어요. 인간 쓰레기를 모으기 시작한 그 주인의 비위를 맞춰 주어야 돼요. 쓰레기 가운데서 맨 새끼손가락 쓰레기도 있어요. 이것이 제일 오래됐어요. 오래됐다고 해서 간판 붙여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쓰레기 가운데 이런 종교, 그 다음에 다음 종교, 이 급에서 쓰레기 줍고, 그 다음에 이 장자 가운데서 쓰레기를 주워요. 다 쓰레기가 있어요. 그 다음에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종교 믿는 가운데서 쓰레기가 생깁니다.,...하늘 편에는 상대 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사탄세계가 빼앗았으니 거기에 탈락자를 새로이 길러 가지고 마음세계를 대신한 본연의 부모의 전통 자리에 갖다가 꿰매 가지고 중간에 불고라는 줄을 달고, 유교라는 줄을 달고, 기독교라는 줄을 달아 가지고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7. 기독교라든가 종교 가운데 위대한 종교는 어떤 종교냐 하면, 죽은 양반의, 성인의 도리가 제일 유명한 거예요. 예수는 죽었어요. 철인 가운데는 소크라테스가 죽었어요.)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성취를 위한 섭리 길 50년 18~22,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 12,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7 ☞4.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5. 제46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6.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7 , 신앙 표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 신앙의 표준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가정이상의 터전과 연결되고 개인이 완성한 가치적 기준과 연결되는 신앙의 터전이 10년 20년 30년 자랐으면 얼마나 크겠느냐? 가정기준에서 기초했으면 10년 있으면 세계적 국가기준, 수많은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영향권을 이룰 수 있을 만큼 연륜이 크고 높고 가치적인 내용이 돼 있어야 될 텐데, 그럴 수 있는 역사를 가진 종교가 없어요.,...종교라는 것은 반드시 신을 중심삼고 인격적 완성을 표준 했기 때문에 신앙, ‘믿을 신(信)’도 마음과 몸이, 말씀과 사람이 하나돼야 되는 것이고, 신앙의 ‘우러를 앙(仰)’자는 뭐냐 하면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그것을 따라서 모실 수 있는, 우러러보면서 모실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한 것이 신앙 개념이다 이거예요.,...종교도 하나님의 심정적 세계와 대상적 세계에 대해서 심정세계인 내적 세계와 사정세계 두 세계를 어떻게 하나로 연륜이 같은 자리로 만들어 놓느냐 하는 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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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서기 1517년 독일에서 루터가 종교개혁의 깃발을 든 때부터 1648년 베스트팔렌조약으로 신·구 종파의 싸움이 끝날 때까지의 130년 기간을 종교개혁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기간의 성격은 중세봉건사회(中世封建社會)의 소산인 문예부흥(文藝復興)과 종교개혁으로써 형성된다. 하나님이 중세사회를 통하여 이루려 하셨던 섭리의 목적을 이룰 수 없게 되었을 때, 이것을 새로운 섭리역사의 방향으로 전환시켜서 '재림하시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하여 나아가는 중추적인 사명을 한 것이 바로 문예부흥(Renaissance)과 종교개혁이었다.)☞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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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기(서기 1517년 독일에서 루터가 종교개혁의 깃발을 든 때부터 1648년 베스트팔렌조약으로 신·구 종파의 싸움이 끝날 때까지의 130년 기간을 종교개혁이라고 한다.)☞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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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운동(그 싸움의 무대가 어디냐 하면 나예요, 나. 악한 나와 선한 나로 돼 있다는 거예요. 마음도 나이고 몸도 나인데, 싸우는 나예요, 이게 . 그럼 싸우는데 어디가 본래적이냐? 어디가 본래 하나님하고 가까운 것이냐? 그것은 마음이에요. 마음이 중심적이고 이 몸뚱이는 상대적인 거라구요. 그러니 마음이 주체이고 몸뚱이가 상대가 되는 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그래, 이 마음이 완전히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될 때는 핏줄이 하늘의 핏줄이에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둘이 생겼다는 거예요. 20. 사탄은 하나님 앞에 상대적 조건의 기반이 있어요. 인간을 중심삼고 타락할 때 몸뚱이를 중심삼고 소생, 장성 단계를 넘어 가지고 완성 과정을 거쳐 나가는 거기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의 핏줄이 개재해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하고 아담이 핏줄로 연결해야 되는 여기에서 하나님 대신 사탄이 들어와서 핏줄을 연결했어요. 해와로 말미암아 아담까지 하나님이 원치 않는 핏줄을 더럽힌 자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상관할 수 없게 되었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대신 사탄이 핏줄을 심었으니 그 핏줄을 중심삼고 본연의 마음과 플러스 플러스가 되어 상충이 벌어진 거예요. 이것을 하늘이 때려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때려잡기 위한 놀음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종교운동이에요.,...종교는 이것을 어떻게 시정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첫째는 희생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강제로 몸뚱이를 쳐라 이거예요. 몸뚱이가 원하는 것은 편안히 쉬면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이 양심의 기준이 아니에요. 36. 마음대로 거짓말하고 탕두질해서라도 잘사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이에요. 세상에서 잘 사는 사람들이 양심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사탄의 이용 도구가 돼 가지고 전부 지옥 갈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37. 인간에 있어서 오관이 있어요. 보는 것, 듣는 것, 맡는 것, 먹는 것, 느끼는 모든 전부가 외적 내적으로 갈라져 있는데, 마음적 부분보다도 외적인 부분이 강하다는 거예요. 내적 오관, 외적 오관이 분리돼 싸우니만큼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지금까지 없기 때문에, 마음세계가 육적 세계에 미지의 존재로 지금까지 갈라져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다시 말하면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는 복귀의 길인데, 이것을 복귀하는 데는 함부로 복귀할 수 없어요. 사탄도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원리에 맞게 될 때는 반대를 못 하니, 원리에 맞게끔 사탄도 굴복할 수 있게 해 가지고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하늘의 것을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탕감하는 것입니다. 사망권을 넘어설 수 있는 탕감적 기반이 사탄세계보다 높게 되면 그걸 중심삼고, 개인적 양심의 기반을 터로 해서 몸뚱이를 굴복시켜 가지고 개인에서 가정*종족*세계까지 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종교권으로 하여금 하려고 했는데 종교권이 그걸 몰랐어요. 41.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론적인 기준을 알 수 있게 된 거라구요. 이론적으로 아니까 누구나 완성할 수 있고, 어느 누구나 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가면 갈수록 마음이 어때요. 개인적으로 마음을 중심삼고 생활을 하면 말이에요, 몸뚱이를 제재해 가지고 습관화돼야 돼요. 그것을 강제로라도 해야 돼요. 42. 종교는 그렇기 때문에 온유겸손하라고 하는 거예요. 사탄은 올라가려고 하는데 반대예요. 온유겸손하라, 희생하라, 봉사하라고 그럽니다. 희생하겠다면 하나님 앞에 전부 봉사해야 돼요. 봉사하려면 하나님 앞에 돌려줘야 된다구요. 사탄은 극반대이기 때문에 싫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하지 않는 한 돌아갈 길이 없는 거예요. 43. 그래서 나중에는 뭐냐 하면, 종교에서는 제물이 되라, 피를 흘려라 하는 거예요. 이놈의 몸뚱이를 죽이라는 거예요, 몸뚱이를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강제로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마음세계의 해방권을 이룰 수 없습니다. 44. 마음과 몸의 경계선이 중앙이 아니라구요. 몸이 강하니까 마음세계까지 점령해서 70퍼센트 이상인데, 70퍼센트 이상이면 여기서 얼마예요? 사탄 편이 70퍼센트면 여기 하늘 편은 30퍼센트가 되어 있으니 이건 싸우면 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제로 피를 흘려야 된다는 겁니다. )☞조국광복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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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패(이것(손가락마디)이 열 넷이지요? 이 열 넷을 사탄이 지금 마음대로 해요. 그러면 하늘이 오른쪽인데 오른쪽이 되려면 남자가 있어야 되고, 여자가 있어야 되고, 아들딸이 있어야 되는데 다 빼앗겨 버렸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인종지말, 이 세계에서 탈락해 가지고 절간에 가서 종교를 믿는 거예요. 죽고 싶은데 죽지 못해서 가서 우거하는 것이 종교 패예요. 쓰레기 패예요. 인생살이의 낙오자 패들을 취급하는 것이 종교예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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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파, 마늘, 달래 따위에서 꽃을 달기 위하여 한가운데서 올라오는 줄기. ;편집자 주)) ☞ 가정 왕권시대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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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역사의) ☞ 새천년에 있어서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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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요소(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는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의 보편상(普遍相)을 지녔다는 것을 설명했는데 이러한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은 다같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다. 그런데 피조물인 개성진리체는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 이외에 또 하나의 주체와 대상의 상대적요소를 갖는다. 그것이 주요소(主要素)와 종요소(從要素)(또는 主個體와 從個體)이다. 이것은 피조세계가 시공적(時空的) 성격을 띠고 있는 데서 생기게 된 것이다. 예컨대 가정에 있어서의 부모와 자녀, 학교에 있어서의 스승과 제자, 태양계에 있어서의 태양과 지구, 세포에 있어서의 핵과 세포질 등은 성상과 형상의 관계도 아니고 양성과 음성의 관계도 아니다. 이것을 주요소(主要素)와 종요소(從要素)의 관계, 또는 주개체와 종개체의 관계라 한다. 이들의 관계 역시 주체와 대상의 관계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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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횡적전개의 법칙(종(縱)의 횡적전개(橫的展開)의 법칙(法則); 이것은 종적(縱的)인 역사적 사건들을 복귀역사의 종말기에 횡적(橫的)으로 다시 전개시킨다는 법칙이다. 종(縱)이란 시간의 흐름을 말하고, 횡(橫)이란 공간적 넓이를 말한다. 즉 종(縱)은 역사이고 횡(橫)은 현실세계를 뜻한다. 따라서 종의 횡적전개란 역사상의 모든 섭리적인 사건과 인물들을 종말시대(終末時代)에 세계적으로 재현시켜서 섭리한다는 뜻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은 섭리역사에 있어서 섭리적인 인물들의 실패로 말미암아 제때 제때에 미해결로 끝난 여러 가지 섭리적 사건들을 끝날에 한꺼번에 뜻맞게 마무리해서 복귀섭리역사를 완결(完結)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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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적사랑(종적사랑이란 부모의 자녀에 대한 내리사랑(下向愛)과 자녀의 부모에 대한 올리사랑(上向愛)이며)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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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적 참부모(횡적인 참부모이신 육신의 부모에게만이 아니고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에게도 똑같은 절대적 기준의 자녀의 심정을 바쳐드리는 삶입니다.)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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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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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적 메시아(1. 종족의 새로운 조상, 2. 가 가지고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종족 전체를 축복할 수 있을 때 선생님이 가든가 우리 책임자들이 가 가지고 그 왕관을 쓰고 종족해방의 축복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면에서 하면 그 다음 국가적 책임은 군이요, 그 다음에 세계적 책임은 도에서 하는데, 그거 끝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 1. 평화UN 통해 평화천국 완성하자 24, 26, 2.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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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좋다”는 말, “행복하다”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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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국가재산 약취라는 말이 있었지요? 소모하는 거예요. 그거 죄예요. 밥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또 무엇이 생기면 그거 먹겠다고 손 내미는 사람도 죄예요. 한계선을 넘으면 비탈길을 가든가 어디에 병이 나든가 그런 거거든. 그 표준이 있다 이거예요. 언제든지 자기 생활에 있어서 기준을 넘어가면 안 돼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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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사(역사는 인간 조상의 타락에 의해서 출발한 죄악사(罪惡史)이다. 그 때문에 인류역사는 원리적이고도 정상적인 역사로 출발할 수 없었고, 따라서 역사는 대립(對立)과 갈등(葛藤), 전쟁(戰爭)과 고통(苦痛), 슬픔과 참상(慘狀) 등으로 얽혀진 혼란의 역사로서 이어져 왔다. 이것이 역사가 죄악사(罪惡史)란 말의 뜻이다. 따라서 역사상에 제기된 여러 가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이러한 타락문제의 해결없이는 불가능하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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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뿌리(이제까지 인간 속에 깊이 그 뿌리를 박고 쉬임없이 인간을 죄악의 길로 몰아내고 있는 죄의 뿌리가 무엇인가)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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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본연의 주관(主管)이란 사랑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사물을 다루는 것, 즉 사랑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행하는 행위, 예컨대 경작, 제작, 생산, 개조, 건설, 발명, 보관, 운송, 저장, 예술창작 등의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경제, 산업, 과학, 예술 등의 활동 뿐 아니라 심지어 종교생활, 정치생활도 그것이 사랑을 가지고 물건을 다루는 한에 있어서 본연의 만물주관에 포함된다. 이와 같은 본연의 인간에 있어서 사물을 다루는 데는, 사랑과 함께 새로운 창안(구상(構想))이 부단히 요구되기 때문에, 본연의 주관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창조성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 통일사상 |
주관(주관이란 物的對象(自然萬物, 자연), 재화(財貨) 등)과 인적대상(人的對象)을 다루거나 다스리는 것을 뜻하며, 특히 만물 주관은 물질을 다루는 것, 즉 물질의 취급, 관리, 처리, 보존 등을 의미한다. 산업활동(産業活動)(一次産業, 二次産業, 三次産業), 정치(政治), 경제(經濟), 과학(科學), 예술(藝術) 등 물질을 취급하는 일절(一切)의 활동이 모두 이러한 만물주관에 포함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이러한 주관활동을 하는 것이 본연(本然)의 주관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성을 완전히 계승(繼承)했더라면 이들 활동은 모두 하나님의 심정이나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영위될 수 있었을 것이다....주관은 본래 자기가 만든 것(자기 것)만을 주관하게 되어 있지, 타인(他人)이 만든 것(타인 것)을 함부로 주관할 수는 없다.) ☞ 통일사상 | |||
주관성(원리의 주관성이란 주위에 대하여 영향을 주는 작용을 말한다. 식물에 있어서 그 씨를 땅에 심으면 발아한 후 줄기가 자라고, 잎이 나는 등 성장(成長)하게 되는데, 그러한 힘 그 자체는 원리(原理)의 자율성이지만 동시에 그 식물은 주위에 영향을 주면서 성장한다.11) 동물에 산소를 공급한다든지 꽃을 피워서 벌과 나비를 부르는 것 등이 그것이다. 이것이 원리(原理)의 주관성(主管性)이다. 따라서 생명은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자율성이고, 주위에 영향을 준다는 측면에서 보면 주관성이다.) ☞ 통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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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작용(같은 달(月)도 어떤 사람에게는 슬프게 보이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아름답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또 같은 사람이 보아도 슬플 때 보면 달도 슬프게 보이고, 기분이 좋을 때 보면 달도 아름답게 보인다. 주체의 마음가짐에 따라 美의 차이가 생기게 된다. 이것은 미에 관해서 뿐만 아니라 선(善)이나 眞의 가치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것은 상품가치에 관해서도 말할 수가 있다. 이와 같이 주관(主觀)이 대상에 반영됨으로써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가치의 차이가 생기는데 이러한 주체적조건의 작용을 주관작용(主觀作用)이라고 한다. 즉 주체의 주관이 대상에 반영되는 작용이 주관작용(主觀作用)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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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주체가 중심적일 때 대상은 의존적이 되고, 주체가 적극적일 때 대상은 소극적이 되고, 주체가 외향적일 때 대상은 내향적이 된다. 이상과 같은 특징을 요약해서 주체는 주관적(主管的)이며, 대상은 피주관적(被主管的)이라고 표현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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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국가(왕권의 형태예요.) ☞ 가정 왕권시대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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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 역할(주도적인 역할은 여러분이 해야 돼요. 그러면 중심적 역할이 뭐예요? 남북통일을 해서 대통령도 여러분이 세우고, 국회의원도 여러분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것 하기 위해서 교육하라는 것 아니에요? 교육하면 그게 가능한 거예요. 틀림없이 가능해요. 80퍼센트 이상이에요. 있는 정성을 다 해서 하라 이거예요.) ☞ 육지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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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속성(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유일·영원이에요. 하나님이 속성이 있다면 절대자만이 아니에요. 절대자인데, 절대자는 둘이 아니에요. 유일이에요. 절대자인 동시에 유일해야 되고, 불변인 동시에, 변하지 않는 동시에 영원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주체와 대상 관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류 속성의 내용의 뭐냐 하면 절대·유일 이것은 플러스와 마찬가지고, 영원·불변 이것은 마이너스와 마찬가지예요. 이 둘이 합해 가지고 완전한 사위기대의 안팎을 중심삼은 십승일에 해당할 수 있는 풀이를 하고 아는 사람들이 지켜야 할 천도다! 이 천적인 도리에 순응하는 것이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되느니라!)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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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색잡기(주색잡기, 해 봐요. [주색잡기!] 여러분 집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주색이에요. 사랑의 주인은 주색잡기! 손가락을 자르면서도 투전장에 가서 사오 짓고 땡 그런 것을 원하는 그거 필요 없다는 거예요. 주색잡기의, 하나님의 특허를 받은 그 본궁 자리가 어디냐 하면, 내가 사는 이상적 나라를 이룰 수 있는 우리 집이다! 알겠어요?) ☞ 제44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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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정언판단(定言判斷)에 있어서 그 판단(判斷)이 오류(誤謬)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주어와 술어의 외연(外延)의 관계가 검토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판단에 있어서 개념이 대상의 전체 범위에 걸쳐서 적용되는 경우도 있고, 일부분(一部分)에 국한되어서 적용되는 경우도 있다. 주개념(主槪念), 빈개념(賓槪念)이 전칭(全稱)을 표시하는 경우, 그 개념의 적용범위는 그 외연(外延) 전체(全體)에 미치게 되므로 이 경우를 주연(周延) 또는 주연(周延)되었다고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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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피조물인 개성진리체는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 이외에 또 하나의 주체와 대상의 상대적요소를 갖는다. 그것이 주요소(主要素)와 종요소(從要素)(또는 主個體와 從個體)이다. 이것은 피조세계가 시공적(時空的) 성격을 띠고 있는 데서 생기게 된 것이다. 예컨대 가정에 있어서의 부모와 자녀, 학교에 있어서의 스승과 제자, 태양계에 있어서의 태양과 지구, 세포에 있어서의 핵과 세포질 등은 성상과 형상의 관계도 아니고 양성과 음성의 관계도 아니다. 이것을 주요소(主要素)와 종요소(從要素)의 관계, 또는 주개체와 종개체의 관계라 한다. 이들의 관계 역시 주체와 대상의 관계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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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모든 존재를 억천만금을 가지고도 살 수 없는 보물 중의 하나로 인정하고 바라보는, 그렇게 인정하는 사람) ☞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23, 31, 자주적인 승리의 인간의 권위를 가지고 주인의 행사☞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가인 아벨이라는 거예요. 균형을 맞추게 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천주환원 선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 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주인(새로운 천일국, 천일국의 주인이에요? 28.‘나는 틀림없이 주인이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어떤 것이 천일국의 진짜 주인이에요? 예수가 죽었다가 부활하지 않았어요? 죽었다가 재림해서 이 뜻을 이뤄야 돼요. 그게 다 지나간 역사적 과정으로 누구도 흘러간 것이 안 돼요. 29.내가 가야 할 길을 부모님이 대표로 역사의 전통을 남겼으니 그 역사의 전통으로 남겼으니 그 역사의 전통을 지녔으면, 좋은 빌딩을 지었으면 빌딩 지을 때의 고초를, 빌딩을 상속하면 그 고초를 알고,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알고 사는 사람이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자가 돼요. 알지도 못하고 도둑질해서 슬쩍해 가지고 자기 소유라고 하는 것, 그게 얼마나 벌인지 알아요? 저주의 조건이 되고, 자기 앞날에 파탄적인 모델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가짜와 진짜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주인(타락한 인간들이 자기 모든 의식 존재도 없애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대신 재창조예요. 절대복종한 후에 절대 투입이에요. 이래 가지고 뭐가 되ㅡ냐? 주인이 돼요. 무슨 주인? 상대적 주인! 인간 자체가 주인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동적인 핵이 옮겨져서 주체가 돼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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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역할(주인의 役割이란 무엇입니까? 대통령의 역할은 백성을 잘 다스려서 백성들을 잘 살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도지사의 역할은 道民을 위한 것이고 기업체장의 역할은 종업원이나 여러 직원들을 잘 위해 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업체의 경우를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기업체장은 부하(部下)나 종업원들에게 일만 시키고 돈만 많이 벌어서 축재(蓄財)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기업체이기 때문에 먼저 돈을 벌어야 하겠지만 번 다음에는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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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은 십일조의 날이니 나의 날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명령대로 복종할 날인 것입니다.) ☞천성경 7권 예절과 의식 제3장 5절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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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예술작품의 창작에는 먼저 창작의 동기 즉, 모티브가 반드시 있어야 하며, 그 모티브에 따라서 일정한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창작목적이 세워진다. 다음에 그 목적에 따라서 주제(테마)가 세워지고 또 구상이 세워진다. 주제란 창작할 때에 다루어지는 중심적(中心的)인 과제를 말하며, 구상은 그 주제에 부합되도록 작품이 갖추게 되는 내용이나 형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뜻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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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남자의 나무, 여자의 나무의 연륜이 같게 될 수 있는 이러한 암놈 수놈, 주체 대상이 어디서 생겨나겠느냐 하는 문제가 하나님이 꿈을 이루는 성사의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철학은 하나님에 대한 규명을 해야 되고 종교도 하나님의 심정적 세계와 대상적 세계에 대해서 심정세계인 내적 세계와 사정세계 두 세계를 어떻게 하나로 연륜이 같은 자리로 만들어 놓느냐 하는 거예요.) ☞천주환원 선포 |
주체(능동적 위치에 있는 요소나 개체를 주체라 하고 피동적인 위치에 있는 요소 또는 개체를 대상이라고 한다. 따라서 성상(性相)과 형상(形狀)과의 수수작용에 있어서, 성상이 주체의 입장이 되고 형상이 대상의 입장이 된다. ... 주체가 중심적일 때 대상은 이에 대하여 의존적(依存的)이고, 주체가 동적(動的)일 때 대상은 이에 대하여 정적(靜的)이고, 주체가 적극적일 때 대상은 이에 대하여 소극적이며, 주체가 창조적일 때 대상은 이에 대하여 보수적(保守的)이다. 그리고 주체가 외향적일 때 대상은 내향적(內向的; 내성적)이 된다.) ☞ 사위기대, 주요소, 통일사상 | 주체(인식론에서 말하는 주체는, 인식하는 사람의 의식 또는 인식하는 자아(自我)를 의미하고, 대상은 인식되는 것, 의식 안에 있는 대상(개념)과 의식 밖에 있는 대상(물체)을 뜻한다(인식론에서는 일반적으로 주관(主觀)과 객관(客觀)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존재론적 또는 실천적인 의미에서의 주체란, 의식(意識)을 가진 존재자(인간)를 말하며, 대상은 주체가 상대하고 있는 존재를 뜻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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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국(자기 것을 중심삼고 전부 투입해야 돼요. 투입하고 나서 한국이 주체국이라는 권한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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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와 대상(국가적인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반드시 환경 가운데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해와 달을, 물과 공기를, 하늘과 땅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은 반드시 쌍쌍제도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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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와 대상(하나님은 누구예요? 사랑의 주체와 대상 관계예요. 남편과 상대적 관계예요. 남편과 아내의 마음이에요. 왜, 어떻게 되어서? 마음에도 여성적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남성적 마음과 여성적 마음이 통해 가지고 인연이 관계를 맺게 될 때, 일체적 관계가 된 그 자리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의 아버지와 하나님의 아들딸이 생겨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주체와 대상(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계속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새로운 사랑, 하나님의 새로운 생명, 하나님의 새로운 혈통이 영원히 계속되기 때문에 만 우주의 존재는 주체와 대상의 상대적 관계를 갖지 않을 수 없느니라! 왜 그러냐?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알겠어요? 하나님을 닮아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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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식(주체가 대상을 주관하는데 있어서도 일정(一定)한 심적태도(心的態度)가 요구된다. 이것이 주체의식이다. 그것은 첫째로, 대상에 대해서 부단한 관심을 갖는 일이다. 둘째로, 주체는 대상을 사랑해야 한다. 셋째로, 주체는 적당한 권위(權威)를 지녀야 한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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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내적형상은 하나님의 우주창조에 있어서 어떠한 역할을 하였을까. 그것은 비유컨대 주형(鑄型)의 역할을 다한 것이다. 주형이란 쇠붙이를 녹인(融解한) 액체를 부어서, 물건을 만드는 거푸집을 뜻한다. 창조에 있어서 이 융해액(融解液)에 해당한 것이, 본형상 즉 전에너지(前에너지, 에너지로 변환되기 전의 상태)(Pre-Energy; 무형의 에너지)이다. 마치 인간이 주형에 철(鐵)의 융해액을 부어서 철물을 만들듯이, 하나님은 이 내적형상이라는 영적(靈的) 주형에 본형상(本形狀)이라는 영적액체(靈的 液體)를 부어 넣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만물을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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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자리(전체 식구가 전부 다 죽을 자리가 있으면 아버지가 먼저 죽어야 되고, 형제만 남았으면 맨 맏형이 죽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다음 형님이 죽어야 되는 거예요.)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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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俊)’입니다.」준걸이 나쁘다는 글자예요? 무슨 준 자예요? 천재라든가 우수하다든가 최고를 말해요. 그래서 신준이도 그 준 자예요. 준걸, 궁궐의 궐 자가 들어가 있다구요.)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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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중하 좌중우 전중후의 가운데 중심) ☞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83~87, 두 사람이 하나된다는 것은 상하 좌우 전후 그 셋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빠진 것이 뭐냐? 상하라는 것은 ‘중’이 빠졌어요. 그러면 이 핵을 중심삼고 상하에 중이 있으니, 그 다음에 좌중우는 우중좌가 돼야 할 텐데 여자(左)가 나온 거라구요. 여자가 앞서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좌중우 돼야 되고, 그 다음에 형제니까 전중후가 돼야 돼요. 그러니 이 가운데(中)가 빠졌어요. 이건 뭐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신의 실체, 근본을 말하는 거예요. 보이지 않아요.☞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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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중생이라는 말은 거듭난다는 뜻이다.그러면 인간은 왜 중생해야 되는 것인가? 우리는 여기에서 타락인간(墮落人間)이 중생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를 알아보기로 하자....믿는 성도들은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새 생명이 주입되어, 새로운 영적 자아로 중생(重生)하게 되는 것이니 이것을 영적 중생이라고 한다. 그런데 인간은 영육(靈肉) 아울러 타락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더 나아가 육적 중생을 함으로써 원죄(原罪)를 청산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인간의 육적인 중생에 의한 육적 구원을 위하여 필연적으로 재림(再臨)하시게 되는 것이다.)☞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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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식, 부활식, 영생시대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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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춘하추동이 돌더라도, 대우주가 돌때 한국에 봄이 찾아오는 날짜는 공중에 떠 가지고 돌고 있지만, 이 전체 대우주가 돌고 있다구요. 돌고 있는데 그 중심 자리는 돌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돌더라도 중심을 중심삼고 함께 돌아야지, 따로따로 돌게 되면 세상이 전부 다 상극관계가 벌어져요. 그건 인연이 관계의 세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 타당한 행로입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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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상호작용에 모순, 대립이 나타나는 것은 거기에 심정, 목적과 같은 공통요소로서의 중심이 없기 때문이요,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외형상으로는 아무리 수수작용이 벌어지더라도 거기에 사랑이나 공통요소가 중심이 되지 않는 한, 그 작용은 조화성-원화성을 나타낼 수 없으며 도리어 대립-상충이 나타나기 쉬운 것이다.) ☞ 통일사상 | |||
중심 존재(보다 큰 것을 위해 투입하고 희생하겠다는 사람은 보다 큰 것의 중심 존재가 되느니라! 아멘! 이게 천리예요. 역사가 변하더라도 작은 데나 큰 데나 전체를 위해서 보다 수고하는 사람은 그 작고 큰 곳의 주인 자리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135.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주인 되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전부가 이렇게 4천 명이 위해 가지고 보다 희생하는 데 경쟁하는 가운데서 일등 갈 수 있는 사람이 중심 존재가 돼요. 보다 희생하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됩니다.)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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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의 주관의 법칙(복귀역사에서 하나님은 중심인물을 세운 후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에 적합한 방향, 즉 선(善)의 방향으로 역사를 인도해 가지만, 그 경우 사회 환경을 먼저 조성하여 놓은 다음, 중심인물(中心人物)로 하여금 그 환경을 하나님의 섭리에 맞는 방향으로 수습하게 한다. 따라서 중심인물에게는 항상 환경을 수습(주관)해야 하는 책임분담이 주어지게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중심인물이 사회환경을 주관하는 것을 중심의 주관의 법칙이라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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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인물(중심인물(中心人物)'이 있어야 한다. 아담이 '믿음의 기대'를 세우는 인물이 되지 못하고 타락(墮落)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믿음의 기대'를 복귀할 수 있는 중심인물을 찾아 나오셨다. 타락한 아담가정에서 가인과 아벨로 하여금 제물(祭物)을 바치게 하셨던 것도 이러한 중심인물을 찾아 세우기 위함이었고, 노아, 아브라함, 이상, 야곱, 모세, 그리고 열왕(列王)들과 세례요한 등을 부르셨던 것도 그들을 이러한 중심인물로 세우시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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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제일 좋은 곳이 어디냐? 중앙 자리를 찾아와서 쉬는 거예요. 거기는 영점이니까 쉬는 거예요. 어느 구석에 가더라도 바람이 몰아치지만 영점에 가게 되면 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존재는 영점 가까운 데에 간다! 여기에 앉으면 중앙을 알 수 있어요? 중앙을 모르지요? 구석은 알지만 구석에 있는 사람이 중앙이 어디 있는지 몰라요. 중앙에 가려면 전부 다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가서 여기 맞고 여기 맞고 남북으로 맞아 가지고 ‘여기가 중심이다.’ 하는데, 얼마나 중심 잡기가 힘들어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숙명은 바꿀 수 없어요. 동서남북이 변하더라도 이것은 바꿀 수 없어요. 동서남북이 변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인데, 그게 무슨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중앙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동서남북이 변하더라도 변치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중앙은 영원히 변치 않아요. 65.춘하추동이 돌더라도, 대우주가 돌때 한국에 봄이 찾아오는 날짜는 공중에 떠 가지고 돌고 있지만, 이 전체 대우주가 돌고 있다구요. 돌고 있는데 그 중심 자리는 돌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돌더라도 중심을 중심삼고 함께 돌아야지, 따로따로 돌게 되면 세상이 전부 다 상극관계가 벌어져요. 그건 인연이 관계의 세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 타당한 행로입니다.☞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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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결시대(옛날 선천(先天)시대가 아니에요. 옛날 구원시대, 섭리 구원시대가 아니에요. 즉결시대! 직접 주관권의 시대예요.) ☞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직접적 탕감시대예요. 탕감이 없어요. 이제 즉결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잘못하면 잘못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가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탕감받아 자기 한계권 내에 머무르는 거예요.☞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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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결 처단시대(자기 조상들이 처리합니다. 지금 현재 축복해준 기준이 수평으로 돼 있는데 이게 떨어져 나가면, 영계에 들어가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서야 되기 때문에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도 데리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옵니다. 조상이 약 주고 병 줍니다.)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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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식(책임자를 만들려면 씨족 왕이 나와 가지고 민족 왕이 돼야 되는 거예요. 씨족 왕이 안 됐어요. 씨족 왕을 만들려니까 성씨를 중심삼고 왕관 준비와 즉위식의 준비를 하고 있느니라! 이제 본부장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총책임, 세계적 책임을 짊어진 곽 회장의 감독 밑에서 이 일을 시작해 가지고 어느 성씨가 왕관을 나라를 대신 해 가지고 준비해 즉위식을 하느냐? 남북이 갈라지지 않아요. 북한 남한이 하나돼 가지고 총련-민단, 전라남도-경상도 구덩이가 없이 평지가 된 그 위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국의 왕권을 세워 가지고 세계 나라의 왕이 갈 수 있는 길을 연결시켜 놓아야 돼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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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그렇게 믿던 사람은 없어져도 자기는 미리 넘어가서 혼자서도 자기 수양의 터를 지켜 나갈 줄 알아야 돼요. 이것이 8단계 고개를 넘어가요. 거기에 지도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이거예요.) ☞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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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진리를 알고 그 진리를 실천하는 선각자) ☞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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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하나님께서는 섭리의 뜻을 기필코 이 지상에 이루셔야 되는 것입니다.) ☞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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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계(영계에서도 사대 성인은 물론 수천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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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지옥(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천주평화유엔 창설 기조 연설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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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국(절대, 유일, 불변, 영원을 속성으로 갖고 계시는 하나님을 닮고, 참사랑 실천의 삶을 통해 인격혁명을 완수하는 것으로써 평화왕국을 건설하는 것) ☞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14, 해방적 지상천국 세계, 하나님의 자주적인 사랑의 이상 주권시대☞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여러분은 이제 축복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지상천국(하나님을 중심하고 영인체와 육신이 완전한 수수작용을 하여 합성일체화함으로써 사위기대를 완성하면,그 영인체는 생령체가 되는데, 이러한 영인체는 무형세계의 모든 사실들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영인체에 느껴지는 모든 영적인 사실들은 그대로 육신에 공명되어 생리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인간은 모든 영적인 사실들을 육신의 오관(五官)으로 느껴서 알게 된다. 생령체를 이룬 인간들이 지상천국을 이루고 살다가 육신을 벗고 영인으로서 가서 사는 곳이 천상천국이다. 그러므로 지상천국(地上天國)이 먼저 이루어진 후에야 천상천국(天上天國)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 ☞ 원리강론 | |||
지식(지식! 지식도 그 지식을 한국 사람들이 지니게 되면 하늘땅의 모든 우주가 하나의 핵으로 알고 있는, 참으로 알고 있는 진리를 깨친 입장의 한국 사람이 될 수 없어요. 그건 설명할 수 없는 핵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이렇게 볼 때, 우주에는 하나의 핵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는 칠팔절을 기억할 수 없다는 거예요.) ☞ 제10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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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축복가정의 지옥)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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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제 각 지파가 편성됐으니 지파에 있어서 소요되는 경비라든가 모든 것은 그 지파 요원들이 실천해서 평준화시켜 나가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아이고, 선생님에게 가게 되면 지원도 해 주고 원조도 받는다.’했는데,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요.) ☞ 참가정을 중심한 세계 지파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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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정 의(지정의: 인간의 마음은 그 작용에 있어서 지(知)‐ 정(情)‐ 의(意)의 세 기능을 발휘한다. 그리고 인간의 육신은 그 마음의 명령에 감응되어 행동한다. 이것을 보면 그 육신은 마음 곧 지 정 의 의 감응체로서, 그의 행동은 진(眞)‐ 미(美)‐ 선(善)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 또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마음의 주체이시기 때문에 지 정 의 의 주체이시기도 하다. 따라서 인간은 창조본연(創造本然)의 가치실현욕에 의해 마음으로 하나님의 그 본연의 지 정 의에 감응하고, 몸으로 이것을 행동함으로써, 비로소 그 행동은 창조본연의 미 진 선의 가치를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 ☞ 원리강론 |
지 정 의(지(知)-정(情)-의(意)는 각각 진(眞)-선(善)-미(美)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즉 지(知)는 인식하는 능력으로서 眞의 가치를 추구하며, 정(情)은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느끼는 능력으로서 美의 가치를 추구하며, 의(意)는 결의(決意)하는 능력으로서 선(善)의 가치를 추구한다. 그런데 이러한 가치 추구는 모두 심정을 동기로 하고 이루어지고 있다. 지적활동(知的活動)에 의해서 진리를 추구할 때 그 성과는 과학, 철학 등의 학문으로 나타나며, 정적활동(情的活動)에 의해 미(美)를 추구할 때 그 성과는 예술로 나타나며, 의적활동(意的活動)에 의해 선(善)을 추구할 때, 그 성과는 도덕(道德)-윤리 등으로 나타난다. ) ☞ 통일사상 | |||
지정의의 기능(내적성상이란 지(知)-정(情)-의(意)의 세 가지의 심적기능(心的機能)이다. 그런데 이 3기능은 각각 별개의 독립된 기능이 아니고 서로 연관되어 있다. 지적기능(知的機能)에도 情과 意가 포함되어 있으며, 정적(情的)기능에도 지(知), 의(意)가 포함되어 있고, 의적(意的)기능에도 지(知), 정(情)이 포함되어 있다. 즉 3기능은 서로 통일되어 있어서 그 통일체가 때로는 지적기능을 더 많이 발휘하기도 하고, 때로는 정적기능을 더 많이 발휘하기도 하고, 때로는 의적기능을 더 많이 발휘하기도 한다. 지정의(知情意)의 기능(機能)이란 이러한 성격의 세 기능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내적발전적사위기대 형성에 있어서, 하나님은 이와 같은 성격의 3기능을 발휘했다고 본다. 지정의(知情意)의 3기능의 성격을 이렇게 이해하게 될 때, 현실세계에 있어서 이에 대응하는 본연의 가치, 즉 眞-美-선(善)도 공통요소를 갖고 있음을 알게 되고, 더 나아가서 이 3가치에 대응하는 3대문화 영역(領域; 과학-철학 등의 학문분야, 예술분야, 종교-도덕분야)도 상호 공통요소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중간 영역도 있게 됨을 또한 알게 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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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일본열도가 그냥 나가다가는 지진에 한꺼번에 없어질지 모르지요. 선생님의 뜻을 요리 피하고 조리 피하고 이래 가지고 연장이 어디 있어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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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 편성(고리 열두 개를 꿰면 세계 열두 지파가 다 결려 들어가요. 알겠어요? 65억이 다 걸려 들어가요. 그러면 그 지파 편성해서 일본이면 일본에 속한 사람은, 65억 가운데서 열 둘 분할한 그 인 원수는 반드시 일본이면 일본으로, 세계가 전부 다 자기 살던 곳에서 이동해 가지고, 자기 살던 고향을 떠나 가지고 있는 재산을 다 가지고 가는 거예요.```같은 집에서 살 때는 형님 동생이지만 세계 지파 편성할 때는 형님 동생이지만 세계 지파 편성할 때는 아버지 어머니 대신 가정으로서 양보도 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키워 나가야 돼요. 이게 여러분끼리 경쟁하는 거예요. 우리 아들 딸 가운데 누구를 믿을 수 없어요. 법은 공평한 거예요. 다 여기 청중들 알겠나? 그런데 이런 것을 할 때 여러분은 이미 다 추첨해 놨지? 「예. 했습니다.」)☞참가정을 중심한 세계 지파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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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세계(하나님의 사랑의 직속세계)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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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주관(직접주관권(直接主管圈)이란 어떠한 것이며 또 이것을 두고 창조하신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을 중심하고 어떠한 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이 합성일체화(合性一體化)하여 4위기대(四位基臺)를 조성함으로써, 하나님과 심정의 일체를 이루어 가지고, 주체의 뜻대로 사랑과 미(美)를 완전히 주고 받아 선(善)의 목적을 이루는 것을 직접주관(直接主管)이라고 한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완성한 인간이 만물세계를 대상으로 세워 합성일체화함으로써 사위기대를 조성하여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하고 일체를 이루어서, 하나님을 중심한 인간의 뜻대로 인간과 만물세계가 사랑과 미를 완전히 주고 받음으로써 선의 목적을 이루게 되는 것을 만물에 대한 인간의 직접주관이라고 한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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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주관권(직접주관권(直接主管圈)이란 어떠한 것이며 또 이것을 두고 창조하신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을 중심하고 어떠한 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이 합성일체화(合性一體化)하여 4위기대(四位基臺)를 조성함으로써, 하나님과 심정의 일체를 이루어 가지고, 주체의 뜻대로 사랑과 미(美)를 완전히 주고 받아 선(善)의 목적을 이루는 것을 직접주관(直接主管)이라고 한다. 따라서 직접주관권은 곧 완성권을 의미한다.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이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하나님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가 완성되어 가지고 합성일체화하여 가정적인 사위기대를 조성함으로써 하나님과 심정(心情)의 일체를 이루어, 하나님을 중심한 아담의 뜻대로 서로 사랑과 미를 완전히 주고 받는 선의 생활을 하게 될 때, 이것을 하나님의 직접주관이라고 한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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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진리의 첫째되는 속성은 영원하고 불변한 것이며, 일점 일획 가감할 수 있는 여지가 없습니다.)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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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료적 요소(본형상은 무한응형성(無限應形性)의 궁극적(窮極的)-질료적(質料的) 요소이다. 질료적 요소란 피조물의 유형적(有形的)要素(물질)의 근본원인을 뜻하며, 무한응형성(無限應形性)은 마치 물(水)과 같이 어떠한 형태라도 취할 수 있는 가능성을 뜻한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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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주체와 대상의 격위의 차이는 바로 질서를 뜻한다. 따라서 질서있는 곳에서만 수수작용이 벌어진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주체와 대상의 수수작용의 이론은 또 하나의 현실문제 해결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이미 앞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오늘날 세계는 걷잡을 수 없는 대혼란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데, 그 이유는 거의 모든 유형의 상대적 관계가 원만한 수수관계가 되지 못하고, 상충적관계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모든 상대적 관계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되지 아니하고, 주체와 주체의 반발의 관계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계의 혼란을 수습하는 길은 질서를 바로잡는 것이요,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주체와 주체의 상충적 관계를 주체와 대상의 조화적 관계로 전환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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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짱구(질경이 풀이름)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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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개인주의(참사랑의 절대가치관의 정신과는 정반대의 길입니다. 남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고 베푸는 삶, 즉 위하는 참사랑의 삶 대신 자기만을 위해 남을 희생하게 만들고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야기된 몸과 마음의 갈등 속에 교묘히 파고들어 사탄이 심어놓은 무서운 독버섯입니다. 일신의 영달과 향락을 위해 보기에 아름답다고 하여 한번 취하고 나면 중독에 빠져 일생을 고생해도 탈출하기 어려운 악의 덫입니다.)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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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표(일정한 사물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특성을 보통 徵表(징표; Merkmal)라고 하며, 동일한 유개념(類槪念)에 속하는 종개념(種槪念) 중에서 일정한 종개념에 나타나는 특유한 징표(徵表)를 種差(종차; specific difference)라고 한다. 예컨대 `사람'은 `개'나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동물'이라는 유개념에 속하는 종개념이지만, `사람'이라는 종개념에 공통되는 성질의 징표로서 `理性的'이라는 말이 그 예이다(統一思想으로 볼 때 여기의 징표나 종차도 모두 보편상의 특수화임은 물론이다). 따라서 어떤 생물의 징표는 여러 가지 단계의 종차가 합쳐져 있는 것이다. 예컨대, 하나의 인간을 생각해 보자. 인간은 생물이면서 식물이 아닌 동물의 징표(徵表) 즉 종차(種差)를 가지고 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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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블랭크(blank)가 많은 차이를 하나님이 채워 주지 못하면 사탄이 와서 채워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다가 딴 생각을 하고 이래 놓으면, 자기가 미치지 않는 욕심을 가지고 가다가는 반드시 그 욕심을 갖는 그 자리에 있어서 그 차이에 대한 탕감을 당한다는 거예요. ... 사탄권 내에, 자기 마을권 내에 있던 사람이 그렇게 되면 그 차이에 해당하는 그 가치의 기준만큼 제일 꼴래미를 잡아도 간다는 거예요.)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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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지(선생님 앞에 서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죽지 않고 로마와 이스라엘을 천하통일 한 그 시대에 천지가 하나된 그 왕자 왕녀의 자리,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를 책정해 모시지 못한 것이 한이니, 더 큰 이스라엘 나라가, 하늘땅이 갈라져 원수로 싸우는 이것을 전부 수습해 가지고 하나 만든 그 자리 위에 어머니가 착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어머니가 앉을 자리가 없어요.)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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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몸뚱이가 하자는 것이 참이에요, 마음이 하자는 것이 참이에요? 그것도 몰라요. 몸뚱이하고 마음이 싸우는데 마음이 하자는 것은 몸뚱이가 원치 않고, 몸뚱이가 원하는 것은 마음이 원치 않기 때문에 싸우잖아요?) ☞제46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참(참은 지나가지를 않아요. 참은 언제나 나에게 정(正)과 부(否)를 가리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예스(Yes)’나 ‘노(No)’의 답을 하고야 넘어가지, 못 넘어가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인용된 부분의 앞 구절을 좀 더 상고하기 바람.-편집자 주- | |||
참가정(참된 가정) ☞평화의 뿌리는 참사랑에 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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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정주의(참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다시 태어난 다음에 생명, 참된 사랑, 참된 혈통을 상속받아 자녀가 태어나고 참된 부모가 생기면 자동적으로 그 곳에는 참된 가정이 정착하는 것입니다. 참가정주의는 참사랑주의입니다.)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10, 13~14, 33, 섭리사적 관점으로 본 자유와 석방,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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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남자(여자가 참아버지를 못 만나 보지 않았어요? 참남자를 보지도 못했고 그리워도 못 해봤어요. 그러니까 참아버지 되는 그 남자는 모든 여자들이 그리워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 붙이고 못 살게끔 바람피워 가지고 두들겨 맞고 천대를 받고 밟히고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상적인 남편, 이상적 가정, 이상적 아들딸을 고대해 나오는 거예요.) ☞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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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가정(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당신의 혈통을 영원히 전수해줄 참된 가정을 세우려 하셨던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은 이렇게 제1대에서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사탄의 혈통과 무관한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참된 가정을 세워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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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사람(참된 인간) ☞평화의 뿌리는 참사랑에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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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만물의 날(1. 참만물의 근원, 2. 창조의 과업이 출발하기 전에 모든 분과별로서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 세우고, 절대사랑 위에서, 절대복종하는 위에서 세워졌다는 것을 알아라 이거예요. 그러니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래의 자기 여편네 될 수 있는 사랑의 몸뚱이 세포가 되고, 피와 모든 근육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창조하는데,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 - 절대사랑 - 절대복종 위에 사랑의 상대를 세우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표제를 세웠다는 사실을 오늘 알아야 합니다. ,,) ☞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11~, 2. 제43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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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1. 인류가 개성완성을 통해 인격혁명을 성취하고 이 땅 위에 이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참사랑의 절대 가치관적 진리를 밝혀주고 있는 것), (2.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하나님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유형의 하나님이 뭐예요? 타락하지 않은, 우리가 말하는 참부모입니다., 3.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부모다! , 4. 참부모는 그 나라의 왕입니다. 아담이 왕 될 것이었고, 할아버지 될 것이었고, 아버지 될 것이고, 남편 될 것이었고, 오빠 될 것이었어요. 그 다음에는 아들이 될 것이었다구요.) ☞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55,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9, 37, 섭리사적 관점으로 본 자유와 석방, 천성경 50, ☞ 3. 제46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4. 이북 출감 50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 수고를 시킨 이 창조물이 아버님 앞에 저끄러뜨린 불효 불충함이 얼마나 컸다는 것을 잘 아는 통일교회 무리오며, 참부모이옵니다.☞천주환원 선포, 참부모는 뭐냐 하면, 참된 사랑이다!☞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참부모는 두 종류가 있다.-편집자 주-) 아담과 해와가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일체가 되어 완성한 터전 위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았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요 횡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은 내적이요 종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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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날(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고, 참부모 자체도 해방할 수 있고, 참부모와 하나님에 속한 모든 만물도 해방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참부모의 날입니다.) ☞ 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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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이름(해방-석방, 그 다음에 선천-후천시대예요. 성경에 보게 되면 ‘새 하늘과 새 땅!’ 했어요. 그것이 하나의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입장에서 메시아의 책임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 모든 걸 쓸어버리고 참부모의 이름으로만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건 내용은 다 마찬가지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돈이 문제가 아니고, 지식이 문제가 아니고, 권력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 일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공산당, 민주세계, 유물론, 무신론이 문제가 아니에요. 핏줄을 전환시켜야 돼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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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자리(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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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주의(유엔 기구를 중심삼고 슬쩍 넘어 가지고 새로운 국가 형태인 참부모주의를 선포하고 나가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과 지상세계에 있어서의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국가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 전통적인 모든 것을 상하로 연결시키는 것은 핏줄입니다, 핏줄. 이제 너나 나나 남아있는 하나의 소원이 뭐냐하면 ‘하나님의 핏줄을 받아야 되겠다, 하나님의 핏줄을 받아야 된다, 참부모님의 핏줄을 받는 게 일족의 이상이다) ☞ 환태평양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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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1.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 없이 베푸는 절대 유일 불변 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2. 하나님이 3수를 하나 만들기 위한 창조목적을 결탁시킬 수 있는 그 중심 핵이 뭐냐? 참사랑이라는 것이다., 3.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따라서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평화통일세계 6,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성취를 위한 섭리 길 50년 11, 1.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 2.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3.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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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삶(2.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 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 유일, 불변, 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된 인간이 만들어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2.천주평화유엔 창설 기조 연설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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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시작(참사랑의 시작은 어떠한 것이냐? 내가 좋아하는 상대, 상대가 좋아하는, 영원히 변치 않고 좋아할 수 있는, 위해서 좋아할 수 있는 그 근본의 뿌리가 참사랑이라고 한다! 그러면 참사랑을 갖고 있으면 언제나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하고, 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다 같은 사랑의 마음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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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실천(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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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절대가치(상대를 위해 창조함을 받았으니 마땅히 상대를 위해 살아 주어야 하는 것이 천리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참사랑의 절대가치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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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파트너(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 심정의 해방, 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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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화신(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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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힘(넋을 잃고 꿀을 빨고 있는 꿀벌의 꽁지를 핀센트로 잡아당겨 보십시오. 꽁무니가 빠져 나갈지라도 꿀에서 입을 떼지 못하는 벌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진정 하나님의 참사랑의 맛을 알게 된다면 도망가다가도 다시 와서 그 참사랑에 붙으려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연결시켜주는 종적인 참사랑의 힘은 생명의 힘보다도 더 크다는 것입니다.)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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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생명(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 되지 않고는 우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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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녀(탕감이라는 것이 없어진 거예요. 모자협조시대가 완전히 없어지고 하나님과 참아버지와 참아들의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해방권의 최정상의 자리에 선 거예요. 그런 과정에서 선생님의 가정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탄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의 아들딸들이 아무리 잘못해도 사탄과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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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녀님(오늘의 이 말씀이 흘러가는 말씀이 아닐 뿐만 아니라 이제부터 역사에 남는 거야. 너희들은 부디 빚지지 마. 통일교회 사람에게 빚지지 말라는 거야. 왜 미워해? 아버지 이상 참고 더 사랑할 수 있어야만 소망이 있는데, 너희들이 그러고 나니 이제 이들이 누구를 믿고 따라가겠나? 아버지가 영계에 가게 되면. 아버지 사진, 아버지 그림자를 보고 가지, 너희들을 따라가겠나 이거야. 오늘 부모님이 비로소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라구. 이제 재출발이니 너희들에게 여기서 왕국을 짓고 집도 다 배부해 놓고 그럴 수 있는 날을 얼마나 고대하고 고대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야. “엄마 아빠 수고했구만.” 이 돌담을 쌓고 이 산중에 이것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형님과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 영계의 5대 성인이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 너희들이 희희낙락해 가지고 거기서 술을 먹고 쓸데없는 행동을 하게 되면 벼락을 내려야 된다는 거라구. 그 궁전 꼭대기에서 벼락을 쳐 가지고 무너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아버지인 것을 알아야 돼. 잊지 말고, 부처끼리 돌아가 의논하면서 새로운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될 통일가에 대한 훈시와 더불어 너희 가정에 처음이자 마지막의 훈시가 될지 몰라. 명심해야 되겠어.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믿던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을 믿어야 될텐데, 그 믿음의, 신앙의 조상되시는 아버지와 하나님 대신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러지 않거든 너희들이 가는 후손은 암담해. 어머니도 그것을 잘 기억해야 될 거예요. 좋은 것이 있거든 세계의 하나님을 생각하고 천지부모를 생각하고 하늘 나라의 지도자를 생각하면서, 탕감복귀의 수천만년을 지나온 과정에 내가 참부모라면 그들 앞에, 굶어 죽는 사람 앞에는 밥 한 끼라도 갖다 줬어야지. 빌어먹는 사람이 있으면 비 오는 날에 우산이라도 하나 사 주고, 천막이라도 마련해 주었어야지. 그런 생각도 안 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겠어요?...이런 등등을 보면 선생님의 혈족이라는 것은, 핏줄이라는 것은 그러한 역사를 거쳐왔기 때문에 너희들도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없어서는 안 될 것이고, 불쌍한 세계 인류가 얼마나 많아요? 지금도 굶어 죽는 사람이 많아요. 하루에 6만 명이 굶어 죽어 가요, 6만 명 이상이. 이런데 너희들은 “우리끼리 끼리…!” 그럴래? 하나님이 문 총재 아들딸하고 하늘땅의 수고한 에덴동산 창조이상을 버리겠나? 바꾸지를 못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 부모님을 그런 부모님으로 모실 줄 알아야 여러분의 천년만년 태평성대의 행복의 문이 점점 커서 열려 가지고 여러분의 후손은 천세 만세, 억천만세 끝에도 우리 조상으로서 참부모의 조상의 핏줄을 이어받은 후대 후손은 창성 번창해서 하늘의 별보다, 땅 위의 모래보다 번성해야 될 것이 하늘의 축복이에요. 그것 다 한 번도 이루어 보지 못했어요. 참부모의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하고 있는 하늘땅의 만유의 존재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지나가는 발 뿌리에 차이는 돌, 자갯 돌이 있게 되면 그 자갯돌이 내가 갈 길을 잘못 가서 차인다고, 내가 상속을 받게 되면 내가 책임 못 해서 이렇게 된다는 것을 느낄 줄 알아야 돼요. 그냥 그저 있는 것으로 알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말할 것은, 너희들하고 통일교회 신도들을 내가 사랑하던 이상 너희들을 3대를 거쳐서 사랑 못 해 봤다는 거야. 하나님이 1대요, 내가 2대면 너희들이 3대인데, 3대를 거쳐서 사랑하고 가야 될텐데 3대 만에 걸렸어, 사랑 못 하고 있느니, 너희들끼리 끼리만 있는 거기는 너희들이 갈 수 있어 가지고 너희들이 가다가…. 13명의 형제들이 있었는데 이미 떠난 사람이 몇이야? 넷이 영계에 가 있잖아?)☞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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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녀의 날의 의의(세계의 완성도, 국가의 완성도 가정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의 혈통을 천년만년 후손 앞에 고이 남길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돼요. 무슨 희생이 있더라도 자기 일족 앞에 남기겠다는 이러한 결의를 갖지 않으면 왕을 모신 가정의 전통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다구요. 지금 하는 말이 여러분이 저세계에 갔을 때 심판의 말이 된다는 것 알아야 돼요. 이것이 판정의 선언문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가정 생활을 함부로 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아버지가 빚진 것이나 자식이 빚진 모든 것은 일족의 빚이 되는 것입니다. 그 후손이 빚을 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돕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빚을 지워 주기 위해, 돕기 위해서 태어났지, 자기를 위하라고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 가정 왕권시대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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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혈통(참사랑, 참생명) ☞ 새로운 평화문화를 향한 공존을 넘어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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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국(천주평화의 왕이 마침내 영광된 등극을 하시는 날입니다.)☞천일국 평화의 왕 창국 선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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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창작(創作)이란, 예술가가 하나님이나 전체 앞에 대상의 입장에 서서 미(美)의 가치를 나타냄으로써 주체인 하나님이나 전체(인류, 국가, 민족)를 기쁘게 하는 활동이므로, 작가는 먼저 대상의식이 확립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최고의 주체인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세가 대상의식의 극치(極致)이기 때문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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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2단구조(형상적(形狀的)인 소재 즉 물리적인 소재를 매재(媒材; medium)라고 한다. 조각에 있어서는 연장이나 대리석, 목재, 브론즈 등의 소재가 필요하며 회화(繪畵)에 있어서는 회구(繪具)나 캔버스 등이 필요하다. 예술가는 작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이와 같은 물리적소재의 질(質)과 양(量)을 결정한 후에 구체적으로 창작을 시작하게 된다. 즉 창작(創作)은 먼저 구상을 한 다음 일정한 소재를 사용하여 구상을 작품으로 마무리 짓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창작의 2단구조(構造)라고 한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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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1. 조그마한 모래알도 하나님이 절대신앙을 가지고 바라보면서 지었고, 절대사랑, 투입하고 잊어 버리는 사랑을 가지고 지었고, 절대복종으로 지었어요., 2. 창조가 끝나지 않았어요.) ☞ 1.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55, 2.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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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기준(만일 지상에서 국가를 복귀하는 일을 자기 생애에 다하지 못하고 죽을 경우에 여러분은 영계에 가더라도 하늘나라에 속한 참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가 없게 됩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서 통치된 실적을 가지고 영계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이 내용은 창조기준에 대한 용어 설명이 아니라 창조기준의 내용중에 두 가지를 예를 든 것이다.) ☞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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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목적(3대 축복(三大祝福)에 의한 천국이 이루어지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쁨을 느끼실 수 있는 선의 대상이 되는 것,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선의 대상) ☞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 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 10,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8,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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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목적(인간)(1. 첫째로,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를 쓴 인간의 부모가 되시기 위해서 실체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실체가 없이는 실체세계의 중심의 자리에 서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무형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스스로는 완성된 자녀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종적 수직선은 한점에 머무릅니다. 영적인 무형의 세계에서는 번식이 없는 것입니다. 수직 차원에서 그것을 횡적으로 전개하여 360도를 이루고 구형을 형성해야만이 공간이 생기고 번식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천국시민을 생산해내는 생산공장이 필요했고, 그 결과 횡적인 이 지상계를 창조하시기에 이른 것입니다. 셋째로, 사랑의 상대권의 영원성을 유지하기 위함에서였습니다. 아담과 해와를 당신의 사랑의 상대권에 세움과 동시에, 그들의 자녀와 후손까지도 당신의 직접상대권에 세우시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상대권을 영속적으로 보전하시고자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2.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한 인간이 성장하고 완성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축복결혼을 받고 참된 자녀를 번식하여 참되고 영원한 이상천국을 이루어 사는 것을 보시고 기쁨을 느끼고 싶었던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인 것입니다.) ☞ 1.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2.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
창조목적(창조이상을 실현(實現)하는 것이 바로 창조목적이었으며, ...창조목적은 창조자(하나님)의 목적으로서 하나님이 기쁨을 느끼시는 것이고, 피조목적은 인간이 기쁨을 돌려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 ☞ 통일사상 | |||
창조본연의 가치(어떤 개성체의 창조본연의 가치는 그 자체 내에 절대적인 것으로 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개성체가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을 중심하고 어떠한 대상으로 존재하는 목적과 그것을 대하는 인간주체의 창조본연의 가치추구욕이 상대적 관계를 맺음으로써 결정된다. 따라서 어떤 대상이 창조본연의 가치를 가지기 위하여는, 그것이 인간 주체와 수수작용에 의하여 합성일체화 함으로써 하나님의 제 3 대상이 되어 창조본연의 사위기대(四位基臺)를 이루지 않으면 아니 된다. )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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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하나님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는 목적을 중심한 내적 및 외적인 사위기대 형성의 능력으로 정의(定義)하게 된다. 이것을 인간의 창조(新品目의 製造)의 경우를 비유해서 설명한다면, 내적사위기대의 형성은 구상(構想)하는 것, 또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개발(따라서 청사진(靑寫眞)의 작성)을 뜻하며, 외적사위기대의 형성은 그 청사진에 따라서 인간(主體)이 기계와 원료(對象)를 적절히 사용(수수작용)해서, 청사진대로의 신제품(신생체(新生體))을 만들어 냄을 뜻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속성(屬性)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후술(後述))은 각각 성상과 형상이다. 따라서 하나님에 있어서 내적사위기대의 형성은 上記한 목적중심의 로고스를 형성하는 것이며, 외적사위기대의 형성은 목적 중심한 성상(性相)(주체)과 형상(形狀)(대상)이 수수작용을 하여 신생체(만물)를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성은 이와 같은 내용을 갖춘 내적 및 외적사위기대 형성의 능력으로서,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로고스 형성에 이어서 신생체를 형성하는 능력이 하나님의 창조성(創造性)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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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원리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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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원칙(사랑하면 자기가 높은지 낮은지 모른다구요. “되고픈 대로 되라. 하나님의 해방이 우리 해방이다. 만상은 완성이다.” 해 가지고 거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하늘땅이 하나되는 거예요. 합덕이라는 말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162.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하나님 대신이에요. 남편의 마음 가운데는 하나님이 들어와 있고, 여자의 마음 가운데는 여성성상이 들어와 가지고 둘이 합하는데, 마음부터 사랑의 첫 출발의 접촉선은 하나님이에요. 내적 마음에서부터 몸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창조 원칙이에요.)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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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2단구조(하나님의 창조에 있어서 내적발전적수수작용이 반드시 외적발전적수수작용에 先行한다는 것은 내적발전적사위기대가 반드시 외적발전적사위기대에 선행(先行)해서 형성(形成)됨을 뜻한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창조에 있어서는 반드시 내적발전적사위기대와 외적발전적사위기대가 연속적(連續的)으로 이루어진다. 이것을 원상(原相)의 창조(創造)의 2단구조(構造)라고 한다. 이것을 도표로 표시하면 그림 1-13과 같다. 인간의 경우의 현실적인 창조활동 때에도 내적 및 외적인 사위기대(四位基臺)가 연속적으로 형성된다. 이와 같이 현실적인 창조활동에 있어서 연속적으로 형성되는 2단계의 사위기대를 현실적인 창조(創造)의 2단구조(構造)라고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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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이상(1. , 2.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당신의 혈통을 영원히 전수해줄 참된 가정을 세우려 하셨던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은 이렇게 제1대에서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사탄의 혈통과 무관한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참된 가정을 세워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1.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9, 2.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창조이상(창조이상의 내용인 하나님의 사랑이 완전히 실현된 상태(狀態)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결론부터 먼저 말한다면 그것은 이상인간(理想人間), 이상가정(理想家庭), 이상사회(理想社會), 이상세계(理想世界)가 실현된 상태를 말한다.) ☞ 통일사상 | |||
창조한 목적(인류 조상이 구약시대에 종교가 나오기 이전에 하나님만이 아는 그 시대에 있어서 부부가 되어서 참부모가 될 것이 하나님이 창조한 목적이었어요.,...하나님이 가정을 갖고 싶어서 천지 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을 알지요?) ☞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축복가정 입적 축복 통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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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책(평화메시지) 갖고 있는 사람 손 들라구요. 여러분에게 오늘 특별지시예요.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알 거예요. 천 번 읽으면 천 번 읽은 이상의 가치가 있어요. 만 번 읽으면 만 번 읽은 이상의 가치가 있다 이거예요. 한 번도 안 읽으면 무가치, 무가치보다도 영영영영 무가치가 되는 거예요.··· 이 말씀이 심판 대상이라구요. 그 심판에 걸리지 않게 반드시 내가 아는 친구라든가 내가 아는 형제, 네가 아는 어머니 아버지의 동생, 고모, 대고모, 삼촌 이런 사람에게 반드시 누가 많이 이 책을 사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 사람 가운데서 백 사람에게 사 줬으면, 백 사람의 대표 가운데 세계 기록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억도 넘을 수 있어요. 누가 많이 읽었느냐, 누가 많이 이 책을 사랑했느냐 하는 것이 이제부터 문제되는 거예요.) ☞ 제10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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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전 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할 숙명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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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기 주장을 했다가는 싸움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74.그래 가지고 누군가는 그 일을 책임져야 돼요. 주체가 책임져야 돼요. 중심존재는 전체 중심에 대한 환경을 책임져야 되고, 그걸 보호해야 돼요. 자기가 희생되더라도 그걸 남기고 가야 돼요. 보호뿐만 아니라 육성해야 돼요. 교육해서 키울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되는 거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책임(책임이란 각자의 책임분담 완수를 뜻하는 동시에 창조목적의 완성을 의미하며, '실적'이란 창조목적을 완성하여(同上), '선의 결과를 가져옴'을 뜻한다(同上). 그런데 책임분담의 완수나, 창조목적의 완성이나, 선(善)의 결과를 가져옴은 모두 넓은 의미의 원리요, 인간이 따라야 하는 천도(天道)이며, 법칙(法則; 가치법칙, 규범법칙)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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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분담(1. 하나님의 창조 위업에 가담시키려고 했는데 가담 못 했다 이거예요. 아담이 완성하는데, 아담 자체를 완성시키는 데 하나님 혼자 완성 못 시킨다 이거예요. 암만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도 완성할 수 있게끔 짓지 못한다 이거예요....하나님은 97퍼센트에다가 3퍼센트를 가해 가지고 100퍼센트를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97퍼센트는 하나님이 다 만들고, 3퍼센트 중요한 부분만은 ‘네가 했다.’ 할 수 있게끔 3수에 해당하는 것을 남겼다는 거예요...,완성을 시키는 데는 하나님이 아니고 3퍼센트 상대를 통해서 완성시키고 싶었다는 하나님의 소신이 있었다...., 2. 아담의 책임분담: 아담 책임분담의 첫째는 뭐냐 하면, 창조성 위업을 계승시키는 거예요. 둘째는 뭐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아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하와를 축복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아담 하와가 아버지 어머니가 돼 가지고 보이고 보이지 않는 실체의 손자를 중심삼고 비로소 축복해 주는 거예요..., 창조성 위업을 계승 못 받고, 하나님의 축복을 못 받았기 때문에 상속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인계 못 받았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았더라도 타락했기 때문에 상속할 수 있는 물건이 없어요. 2. 책임분담이 첫째가 뭐냐하면, 하나님의 창조성을 상속받아야 돼요. 창조성을 같이 해야 돼요. 하나님이 97퍼센트 했으면 여러분은 3퍼센트를 플러스 해 가지고 100퍼센트가 돼야만 몸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자기 창조성 위업을 책임 못 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싸워요.) ☞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2.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
책임분담(만물은 원리자체의 주관성 또는 자율성에 의하여 성장기간(간접주관권)을 경과함으로써 완성한다. 그러나 인간은 원리자체의 주관성이나 자율성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책임분담(責任分擔)을 다하면서 이 기간을 경과하여 완성하도록 창조되었다. 인간의 완성 여부는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에만 달려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인간 자신의 책임수행(責任遂行) 여하에 따라서 결정되도록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그의 창조주(創造主)로서의 책임분담에 대하여 인간이 그 자신의 책임분담을 다하면서 이 성장기간(간접주관권)을 다 경과함으로서 완성되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 책임분담에 대하여는 하나님이 간섭하셔서는 안 되는 것이다. -원리강론 58페이지 참조- ) ☞ 원리강론 | |||
책임분담론(역사의 목표는 결정적이지만 그 과정이 비결정적이라고 보는 입장, 즉 역사의 진행(進行)과정이 인간의 책임분담 혹은 자유의지에 달려 있다고 보는 견해를 책임분담론(責任分擔論; theory of responsibility, responsibilism)이라고 부른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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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분담수행(하나님의 섭리하에서 인간이 -특히 섭리적인 중심인물(중심인물(中心人物))들이- 책임분담을 다 하게 될 때, 그때그때의 섭리의 뜻은 성공적으로 달성(達成)되게 된다. 따라서 역사가 흘러가는 과정이 직행(直行)이냐 우회냐, 단축이냐 연장이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즉 역사의 과정은 비결정적이어서 인간의 자유의지에 맡겨져 있는 것이다. 특히 섭리적 인물들이 주어진 사명을 훌륭히 다 하느냐 못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것을 책임분담수행(責任分擔遂行) 또는 그냥 책임분담(責任分擔)이라고 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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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분담 완성(책임분담 완성은 뭐냐하면 창조성 완성, 그 다음에 상속권 완성이에요.) ☞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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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분담의 법칙(인간의 책임분담(責任分擔)이란, 인간(섭리적 인물)에게 주어진 사명을 자신의 자유의지(自由意志)에 의해서, 책임을 지고 완수하는 것을 의미한다...섭리적 인물들이 자신의 지혜(智慧)와 노력(努力)으로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책임분담을 다 하면 복귀섭리는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지만, 만일 그 인물이 책임분담을 다 하지 못하면 그를 중심으로 한 섭리는 실패하게 된다. 그리하여 섭리는 연장되고 일정한 수리적 기간을 경과한 후에 하나님은 새로운 인물을 소명(召命)하여 동일한 섭리를 다시 반복하시는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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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3. 천국이란 하나님께서 태초에 소망하셨던 창조이상을 완성한 평화왕국을 말합니다. 그곳이 바로 우리 인간이 찾아가야할 본향입니다. 4. 천국? 천국에 가려면 두 사람이 하나되어야 돼요., 5. 여기에 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한 양심생활을 하면, 몸 마음이 하나되었으면 몸 마음이 하나된 천국에 가는 거예요., 6.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 서로가 위해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이 땅에서 참된 가정을 완성해 참된 부모, 참된 형제, 참된 자녀, 이렇게 적어도 3대가 함께 참사랑을 중심한 삶을 살다가 들어가야 하는 곳이 천국입니다....천국은 은하계 저편에 숨어 있는 공간의 세계도 아니고, 인간의 두뇌 속에만 존재하는 상상력의 부산물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참사랑 삶을 통해서라야만 창조되는 실체적인 지상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육계를 벗어나면 자동적으로 무형실체의 천상천국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상계에서 천국 생활을 하고 살다가 가야 천상에서도 천국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성취를 위한 섭리 길 50년 29, 32,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천성경 ☞3.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4.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5. 천주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6.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
천국(천국이 어디 있다구요? 마음과 몸 속에, 천국 할 때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천국은 떠나는 거예요., ... 우리 통일교인들은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를 굴복시켜야 될 책임이 있어요.)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천국이 마음이나 몸속에 있다거나 세울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가운데 천국도 갈 수 있는 자격 조건이 갖추어진다는 뜻이다. 마음과 몸이 하나된다는 것이 실제로 몸과 마음이 뒤섞이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나라, 참사랑으로 마음이 몸을 주관하고 몸이 이에 자연스럽게 순종하는 상태를 말한다.-편집자 주-) | |||
천국은 ☞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 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 57,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 절대가치관 완성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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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1. 천도(天道)는 하늘의 전통입니다. 하늘에 뿌리를 두고 있는 참사랑 실천의 전통입니다. 천도의 삶은 세상의 모든 법을 초월한 숭고한 삶입니다. 다만 참사랑의 길, 천도에 따라 '위해서 사는' 희생과 봉사의 삶을 실천해야 합니다. 2. 완전한 사람은 비록 작은 개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체 역사를 대표한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 우리는 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천도입니다) ☞1.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 2.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
천도(부모(父), 스승(師), 주인(君) 즉 君師父의 뿌리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 3대주체(三大主體)의 사랑은 천도(天道)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3대주체사상(三大主體思想)은 절대적인 것이며, 따라서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 천도(天道)를 어긴 者, 이 사상을 지키지 않는 者가 있다면 그가 도리어 피해를 보게 됩니다. 오늘날 사회가 이토록 혼란하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三主體의 사랑 즉 천도(天道)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연법칙을 거역하면 육신적으로 피해를 보기 때문에 자연법칙을 지키면서 살아 갑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은 천도(天道)를 따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뿌리를 둔 천도(天道)이기 때문에 안 지킬 수 없는 것입니다. 지켜야만 평화가 오고 안지키면 혼란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사상 | |||
천리(보다 큰 것을 위해 투입하고 희생하겠다는 사람은 보다 큰 것의 중심 존재가 되느니라! 아멘! 이게 천리예요. 역사가 변하더라도 작은 데나 큰 데나 전체를 위해서 보다 수고하는 사람은 그 작고 큰 곳의 주인 자리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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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 원칙(2.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 1.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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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아벨적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창건이 필요할때가 왔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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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주의(공영주의(共榮主義)에 있어서의 공동정치는 전 세계가 하나로 통일된 메시아王國의 정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共同참가의 정치(政治)이며, 하나님 대신되시는 메시아를 부모로 모시고 만인은 그 부모의 사랑을 이어받은 형제자매(兄弟姉妹)의 입장에 서서 공동정치에 참가하기 때문에 그 공동정치는 人民을 위한, 人民에 의한, 人民의 정치(政治)가 아니라 인류의 참부모를 중심하고 형제를 위한, 형제에 의한, 형제의 정치로서 그 정치는 엄격히 말해서 민주주의정치가 아니라 천부주의(天父主義)를 중심한 형제주의정치(兄弟主義政治)인 것입니다. 그런데 민주주의가 이루려다가 오늘날까지도 이루지 못하고 남겨져 있는 진정한 자유, 평등, 인권 존중, 박애 등은 이 천부주의(天父主義) 중심의 형제주의정치(兄弟主義政治)에서 비로소 완전히 실현(實現)되게 됩니다.) ☞ 통일사상,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성취를 위한 섭리의 길 50년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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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세계(천사장의 핏줄로 연결된 그 조상들을 얼마나 존경할 수 있는 자극적인 충격을 주기 위해서, 천사세계는 여자를 창조하지 않았다)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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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세계(이것(120개 도시국가 순회강연회) 끝나게 되면 내가 기도만 하면 언제든지 (영계로)갈 수 있는 거예요. ... 여러분이 안 되면 빨리 가 가지고 천상세계의 조상들을 통해서 못된 녀석들의 순까지 뿌리까지 뽑아 버려야 되는 거예요)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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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국(하나님을 중심하고 영인체와 육신이 완전한 수수작용을 하여 합성일체화함으로써 사위기대를 완성하면,그 영인체는 생령체가 되는데, 이러한 영인체는 무형세계의 모든 사실들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영인체에 느껴지는 모든 영적인 사실들은 그대로 육신에 공명되어 생리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인간은 모든 영적인 사실들을 육신의 오관(五官)으로 느껴서 알게 된다. 생령체를 이룬 인간들이 지상천국을 이루고 살다가 육신을 벗고 영인으로서 가서 사는 곳이 천상천국이다. 그러므로 지상천국(地上天國)이 먼저 이루어진 후에야 천상천국(天上天國)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 ☞ 원리강론 | |||
천성경(1. 복귀의 이상권의 목적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권을 가르친, 2. 전세계 사람들을 만나면 인사할 때 “《천성경》을 중심삼고 오늘 말씀에 인상적인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당신은 무엇을 느꼈습니까?”하면 답변해야 되고, “무엇을 느꼈습니까?”하면 《천성경》내용을 가지고 문답할 수 있는 생활환경이 돼야 된다구요..,《천성경》을 이제 배우는 데는 뭐냐? 축복받은 한국 사람들이 여러분의 나라 어느 나라든지 안 간 사람이 없어요. 일본 사람, 미국 사람, 한국 사람 중에 반드시 한국어를 아는 사람이 한 사람, 두 사람씩은 그 나라에 가 있게 돼 있어요. 매일같이 가르쳐 줘야 돼요. 훈독회 하고 거기에 대한 내용을 가르쳐 주고 이래야 된다구요.) ☞ 1. 쌍합십승일 선포 22 천성경, 2.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3. 천성경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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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문(초월적인, 시공을 초월한 세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권 내에서 실체 실체를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 없는, 해방적 매듭이 없는 세계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천성문이에요, 천성문! 문을 통하려면 통일교회 문을 통해서 축복받고 핏줄이 맑아야 돼요. 그러려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을 사랑해 가지고 전수 받은 역사가 있어야 돼요. 그 역사를 대신하는 것이 축복가정의 행사지요? 그 행사 가운데서 혈통복귀, 그거 다 있지? 성주식을 중심삼고 40일 성별! 성주식을 통해서 선권으로 깨끗이 바꾸고, 이래 가지고 40일 후에 비로소 천성문에서 부모가 다시 3일을 지내고 나야만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개천절과 천성문이 딱 그래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핏줄이지요? 이 3요소는 하나가 돼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이 3대 요건, 핏줄과 가인 아벨의 피 흘리는 싸움과 소유권을 완전히 하늘 앞에 바쳐 드리기 전에는, 통일교회의 문을 통해 가지고 재림주가 천성문에 들어가는데 재림주를 중심삼고 천성문까지 가려면 사탄의 참소라든가 재림주가 안 됐다고 하는 기억이 있으면 못 들어가요. 암만 원리 말씀을 뭐 다 외웠다 하더라도 안 된다구요. 뼈와 살, 가죽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피가 통한다구요.) ☞ 제19회 천주통일국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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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부자지인연이 관계돼 있으니 부자관계예요. 뗄 수 없으니 관계입니다. 인연에서 한 단계 발전한 것이 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 인연을 통해서 관계된 것을 천운의 도리가 받들어 나가요. 인간이 거기에 가산할 수 있는 힘이 필요 없어요. 이런 것을 뭐라고 해요? 운명적이라고 해요, 숙명적이라고 해요? [숙명적이라고 합니다.])☞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천운(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거예요. 천운을 움직이지 못하면.... 자기 일족을 움직이는 것도 천운 가운데 있어요. 자기 일신을 움직이는 것도 천운 가운데 있는 거예요. 개인시대를 해결해야 되고, 가정시대를 해결해야 되고, 종족-민족-국가... 8단계 시대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어요. 61.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라는 것, 하나님이 천리를 통해 협조하던 역사적 과정 과정이 천운을 따라 가지고 보호받았으니, 그 보호받는 천운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신이 해방적 실권을 어떻게 갖추느냐 하는 문제예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천일국(국가=주권 영토 국민), 본연의 부모는 국가의 주인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되고, 본연의 자녀는 백성과 같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며, 만물은 국토를 대신하는 자리에서 서는 것입니다. 4. 천일국을 세워야 되고, 천일국 나라가 미국 위에 서야 돼요. ... 천일국이 아벨이 되고, 가인이 세계 국가고, 몽골리안(Mongolian)이에요.) ☞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48, 내외 천일국 이상을 완성하소서 31 39~42,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85, 106, 136 4.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천일국(.천일국이란 말을 하고 있는데, 국회나 세상이나 나라를 가진 사람들이 반대를 못 하는 것이, 자기들이 주인이 못 된 것을 안다구요. 천일국이라는 것을 사탄세계에서 부를 수 있나? 천일국이라는 말이 사실인데, 사탄세계에서 가만 두어둘 수 있어요? 심각한 문제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천일국(천일국이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에요? 나라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고, 하나님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나라가 입적을 할 수 있고 세계가 입적할 수 있는 나라, 하늘땅이 입적할 수 있는 나라예요. 하늘딸이 자유자재로서 상대이상을 이루는 데는 반기를 드는 천주의 그 권내에서 이루어져야만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거예요. 또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거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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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가정(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부모·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 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天一國)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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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성주(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중의 특권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전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사랑, 절대신앙, 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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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지도자대회(이 대회를 원래는 양력으로 (2005년)정월 3일날 하려고 했는데, 2월 14일로 연장했어요.) ☞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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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평화통일당(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국가들이 힘을 합해“평화이상세계왕국”창건과 신당, 즉“천일국평화통일당”을 창설하는 본 대회)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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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궁(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행사 개회식과 함께 ‘천일국 태평성대 기원 및 국민 서약식’이 2006년 6월 6일 오후 7시, 천정궁 야외광장을 비롯한 천주청평수련원 전역에서 2만5천여 명의 전세계 선교국 식구와 평화대사를 비롯한 각 섭리기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오늘날까지 저희들이 일심동체가 되고, 그 동체 위에 하늘이 같이 일체가 되시어서 섭리의 해원의 한날을 바라고, 수고하는 모든 정성의 열매가 오늘의 이 입궁식을 중심삼은 이 환경 때문에 다가왔다.) ☞ 천일국 태평성대 기원 및 국민 서약식-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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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왕궁(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님,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이 초점에 천지인부모님이 이 거룩한 천정왕궁을 봉헌할 수 있는 순간을 맞이하였사오니, 이 시설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수고하신 하늘의 주인을 모시고 하늘의 병사들을 동원하여 지상의 천지인부모님과 같이 성심성의를 다하여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평화의 사랑의 왕궁을 중심삼은 주인 설정을 정착시키기 위한 이 천정왕궁을 성립, 건설 완성하였습니다.) ☞ 천정궁입궁식대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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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왕궁 성염() ☞ |
2006년 6월 13일 천정궁 입궁식
때 새로 내려주신 성염 4대 제물권, 해방의 제물로서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 드려야 돼요. 돌려 드리는 그것을 다시 한 번 뒤집어 가지고, 영계와 지상세계의 왕권을 180도 반대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통일천하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 기간 내에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 학비 뭐 어떻고, 집을 사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집이 어디 있어? 다 불을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불을 놓지 않기 위해서 성염을 만든 거예요. ☞말씀집 307권 | |||
천정왕궁초() ☞ |
2006년 6월 13일 천정궁 입궁식
때 새로 내려주신 성초 심정초는 1961년 1월 5일에 만드시어 축복가정에게 전수. 심정초는 참부모님을 상징하므로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하고 뜻 성취를 다짐하는 기도를 할 때 사용한다. ☞천성경 1072페이지 심정초 | |||
천주(피조세계(被造世界)는 하나님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을 닮은 인간을 본으로 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마음과 몸으로 된 인간의 기본형을 닮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본장 제 1 절 Ⅱ 참조). 그러므로 피조세계에는 인간의 몸과 같은 유형실체세계(有形實體世界)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의 주체로서의 인간의 마음과 같은 무형실체세계가 또 있다. 이것을 무형실체세계(無形實體世界)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생리적인 오관(五官)으로는 그것을 감각할 수 없고 영적 오관으로만 감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적인 체험에 의하면, 이 무형세계는 영적인 오관에 의하여 유형세계와 꼭 같이 실감할 수 있는 실재세계인 바, 이 유형 무형의 두 실체세계를 합친 것을 우리는 천주(天宙)라고 부른다.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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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대가족(천주대가족이에요. 그 가족을 대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들이 염려할 수 있는 염려의 햇빛이, 그 자체가 뜨거워 가지고 화경(火鏡;블록렌즈)을 통해서 초점을 맞춰서 불이 붙는 것과 같은 이런 감동을 하면, 행복한 자기라고 하면서 지낼 수 있고, 죽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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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를 총합한 실체상(하나님은 나중에 창조하실 인간의 성상(性相)과 형상(形狀)을 실체적으로 전개하시어 먼저 피조세계를 창조하셨었다. 따라서 영인체(靈人體)의 성상과 형상의 실체적인 전개로서 무형세계(無形世界)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영인체는 무형세계를 총합한 실체상이요, 한편 또 육신(肉身)의 성상과 형상의 실체적인 전개로서 유형세계(有形世界)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육신은 유형세계를 총합한 실체상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천주를 총합한 실체상이 되는 것이니, 흔히 인간을 소우주(小宇宙)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원리강론 64페이지 참조-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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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주의(천주주의는 수직이 연결되는 거예요. 개인적 수직, 가정적 수직, 작은 데서부터 큰 데까지 연결되면 천주주의가 되는 것)☞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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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판도(국가 기준을 세계 판도로 연결하는데 세계 판도 기준을 중심삼고 하늘이 주관할 수 있는 천주 판도)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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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1. 하늘부모, 2.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기존 UN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아벨적 UN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 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 “천주평화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겠습니다.,...“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UN 앞에 아벨적인 UN의 사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평화경찰”과“평화군”을 창설하여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 하도록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세계적 평화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천주평화연합은 미국 의회와 유엔의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4.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기존 유엔(UN)의 아벨적 위치에 서서 민족적이고 국수(國粹)적인 유엔 대표부들의 각축장이 아닌, 범세계적이고 초세계적인 천주적 차원에서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해 숭고한 혁명을 수행해나갈 것입니다. 외적이요, 형식적인 구호에 매달리는 유엔이 아니고, 보다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를 위한 메시아적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22, 2.천주평화유엔 창설 기조 연설문 3.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천주평화연합은 가인세계까지 흡수된 아벨유엔을 말하는데☞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4.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
천주평화연합(천주평화연합을 아벨 유엔(UN)의 자리에 세워 새로운 국제평화기구로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가인격인 기존 유엔을 개혁해서 유엔 안에 세계적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의회를 창설, 기존 안전보장이사회와 동등한 위치의 의결기관으로 세우자는 메시지입니다. 기존 유엔 대표부들처럼 일정국가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대표가 아닌 초국가적이고 초천주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일하게 될 평화의회의 창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말씀 | |||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세계순회대회(이번 강연회의 첫째는 뭐냐 하면 핏줄 회복이에요. 둘째는 소유권! 하나님이 소유권이 없잖아요? 개인적 소유권, 개인적 왕권, 가정 종족 민족 왕권이 없잖아요? 소유권이 없어요. 셋째는 뭐예요? 「교차결혼입니다.」완전히 뿌리를 빼 버려야 되기 때문에 교차결혼이에요. 이것이 3대 요건이에요. )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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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 창설의 근본취지(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당신의 혈통을 영원히 전수해줄 참된 가정을 세우려 하셨던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은 이렇게 제1대에서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사탄의 혈통과 무관한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참된 가정을 세워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의 창설 근본 취지와 목적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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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선포일: 2005년 9월 2일 알래스카 코디악, 베를린 벽이 4개국의 경계선으로 삼았던 것인데, 이게 터짐으로 말미암아 4개국 시대, 국가시대로 넘어가요. 연합국 시대에서 세계주의 시대로 넘어간 거예요. 세계주의, 공산당과 싸우던 그 담이 터져 나간 거예요. 이제 여기는 뭐냐 하면 하늘땅의 벽이, 사랑의 벽이 터져 나가는 거예요. 하늘을 진짜 사랑하고 하늘과 더불어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 가치의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에서도 나라를 자동적으로 내 가정이 책임지겠다 할 수 있는 출발이니 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이다, 출발의 날을 거룩한 성일로 정하는 것이다!) ☞ 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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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의 왕국(천주평화의 왕국이 우리가 요전에 하던 말로 하면 천일국이 되는 거예요. 천일국이 있더라도 지금까지 천일국이 무엇을 인수받아야 돼요. 천일국은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의 경계선과 국경선이 있는 것을 해소한 다음에 인계받아 가지고 그 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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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환원식(2000년 6월 29일 아침 8시 40분을 중심삼고 이 일을 선포하오니 천상세계에 하나의 표적으로 세우셔서 이 기준을 중심삼고 천지의 모든 가는 길을 갈라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온 천주환원식을 대신한 것을 선포하오니 참부모님 이름과 더불어 천지부모, 온 우주가 여기에 포용되고 여기에 소화할 수 있게 축복하시기를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천주환원식을 선포하나이다!) ☞ 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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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새로운 천지)타락한 아담으로 지옥 된 것이 완성한 아담이 소원하게 되면 무한한 천국, 새로운 천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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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천국에 들어가려면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갈라졌지만 나라와 가정을, 한꺼번에 천지를 뒤집어야 돼요.)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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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부모(천주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 가정왕 즉위식)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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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해원 추석절(영계에 있는 그 제자들과 그 나라, 종교권에 있는 나라, 지상에 있는 나라가 하나 돼서 앉아 가지고 해야 돼요. 앞으로는 경계선이 없어졌으니 자유 왕래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참부모가 태어난 조국광복을 축하하기 위해서 모든 영인들이 자유롭게 이제부터 왕래해 가지고 조국광복이 된 그 하늘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전체가 동원되는 거예요. 이런 새로운 대승리의 전환시대를 맞이한 식으로 참석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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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철창이 뭔 줄 알아요? 철창이 뭐예요? 신문사가 아니에요. 철창이라는 것 자체의 말을 대표한 것이 신문사입니다. 철창이 뭐냐 하면 남자 생식기입니다.)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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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참부모와 일심일체가 되시어서 새로운 마음, 승리적 해방의 심정을 가지고 모든 전체를 하나님이 자주적 입장에서 자유 통로, 상하 전후 좌우 입체세계 어디든지 자유 권한을 갖출 수 있게 사탄권 사망의 이 무덤 자리를 철폐) ☞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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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남자의 나무, 여자의 나무의 연륜이 같게 될 수 있는 이러한 암놈 수놈, 주체 대상이 어디서 생겨나겠느냐 하는 문제가 하나님이 꿈을 이루는 성사의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철학은 하나님에 대한 규명을 해야 되고 종교도 하나님의 심정적 세계와 대상적 세계에 대해서 심정세계인 내적 세계와 사정세계 두 세계를 어떻게 하나로 연륜이 같은 자리로 만들어 놓느냐 하는 거예요. 그 문제는 역사에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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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상(신이 없다고, 희랍철학의 누더기 보따리 가운데 죽어진 그것 가지고 투쟁 가운데 평화의 논리? 그건 말도 안 되는 말이에요. 평화세계의 문턱에도 못가요. 그건 이미 다 끝난 거예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하고 다 끝난 거예요. 철학사상이 투쟁사상 아니에요?...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이 인간의 근본인 줄 알아요. 타락을 몰라요. 핏줄이 교체된 것을 몰라요.) ☞ 제10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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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가야할 과제를 다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요전에 7월 1일에 칠일절, 13일에는 탕감복귀섭리 철회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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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메이플라워) ☞ 새천년에 있어서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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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혁명(영국에서는 찰스 1세가 전제주의(專制主義)와 국교(國敎)를 강화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청교도(淸敎徒)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유럽내의 타국(他國) 또는 신대륙(新大陸)으로 이동하였고, 일찍이 스코틀랜드에서는 종교적인 압박을 받던 일부의 청교도들이 국민맹약(國民盟約)을 결의하고 국왕에 항거하였던 것이다(1640년). 그리고 잉글랜드에서는 의회의 핵심이었던 청교도들이 크롬웰(Cromwell, Oliver1599∼1658)을 중심하고 청교도혁명(淸敎徒革命)을 일으켰던 것이다(1642년).)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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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48수는 12수의 몇 배예요? 「4배입니다.」4배예요. 이 사 팔(2X4=8), 일 사는 사(1X4=4) 48회입니다. 그래, 사실을 발표하면 부모의 날도 48회 하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는 청년의 한계의 연령이 얼마냐 하면 48세까지로 잡습니다....청년회라고 할 때는 48세까지고, 넘으면 그 다음에는 장년시대로 넘어가요.) ☞ 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청년(靑年), a youth-한컴사전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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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운동(열두 살부터 스물네 살, 대학생까지 순결운동 하는 것이 4차 아담권의 청년운동입니다.)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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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1. 하나님의 최후의 창조목적은 체(體)를 쓰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이처럼 인간을 1남 1녀로 분립하여 창조하신 데는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로,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자존하시면서도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세계를 상대하는데 필요한 체(體)를 입기 위함이었습니다. 남성의 체만도 아니요, 여성의 체만도 아닌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의 체를 입고 실체세계와 자유자재로 교통하고 작용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 ☞ 1. 천성경 47, 2.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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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통일교회 체제가 근본적으로 바꿔집니다.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경제적 문제라든가 세계 톱(top)의 자리까지 다 나가 있기 때문에 경제문제들을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들이 관리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동양은 동양의 한 아들, 서양은 서양의 한 아들, 그 다음에 종교면 종교를 책임지는 것은 누구냐? 하버드 신학교 박사코스 하는 사람을 대신으로 세웠으니 선생님을 직접 대할 수 있는 단계가 한 단계 늦추어졌다는 것을 전달한다구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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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이 원본{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이 책 이거. 글자 하나도 틀림없게끔 전부 다 정리했어요. 다섯 번, 여섯 번 정리했습니다. 하늘나라의 헌법을 결정할 수 있는 초본이에요, 초본.) ☞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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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여러분 개인 자리예요, 가정 자리예요, 종족 자리예요, 민족-국가-세계-천주 자리예요, 하나님의 심정적 내적 사정이 통할 수 있는, 완전히 연륜으로 보면 백퍼센트 일체된 초점 핵의 자리에 서서 부르는 하나님이냐? 그것을 생각한 적이 있느냐 이거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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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종교(종교를 자기가 가져서 “나는 불교, 유교….” 암만 해보라구요. 이 원본{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이런 말씀은 하나도 없어요. 이런 얘기, 저 양반들에게 그런 얘기를 해서 미안하지만 말이에요. 정신 똑똑히 차리고 따라가야 합니다.) ☞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통일교회를 내세워서 주장하는 내용이 없다는 말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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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종교연합(참되고 영속적인 평화세계를 만들기 위한 단체) ☞ 평화의 뿌리는 참사랑에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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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진화(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해야 돼요. 전진하는데, 이미 하나돼서 가는데 촉진화, 또 발전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일생 동안 가야 할 천리원정이 아니라 억만리원정을 내 일대에 답습해야 된다는 사실! 59.영계와 연결해야지요? 영계는 내가 아니까 전진하는 것을 촉진화시키기 위해서는 박차를 가하라는 거예요. 발을 옮기기 전에 벌써 고개를 마음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촉진(促進)[-찐] 명사: 다그쳐 빨리 나아가게 함.-한컴사전- | |||
총생축헌납(전세계의 여자들은 모자협조를 해 가지고 사탄의 반대를 받아왔는데, 이제는 사탄을 주관할 수 있는 아담이 왔기 때문에 그 아담 앞에 완전히 돌아서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해와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것을 해와가 지금까지 찾아 나오는 데 있어서의 상대적 세계, 에덴 가정에서 잃어버린 해와와 가인 아벨을 찾아줄 수 있는 아버지가 없어요. 사탄이 중간에서 지배해 나왔어요, 반대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완전히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에서 끝날이 되면 여자들이 모든 경제권을 갖는 거예요. 이제 본연의 남편 앞에 모든 것을 보자기에 싸 가지고 천사장권을 발로 차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차 버리고 몽땅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모든 여자는 오시는 주님 앞에 상대적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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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복(인간들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어머니 품으로 돌아갔다고 하는 입장에 서야 한다. 그러므로 복귀된 어머니가 없으면 안 된다. 그가 최원복 선생이다. 어머니로부터 타락하기전 아담을 거쳐 반대로 복귀되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다.) ☞ 성주식의 참된 의미, 타락한 세계에서 복귀된 가인적 어머니 입장인 최원복선생, 그리고 타락하지 않은 어머니의 입장인 참어머니의 순서로 한다.☞ 성주의 내용, 최원복이. (웃음) 이름이 원복이예요. 다 원리적이예요. 선길이가 잘못했으니까 원복이가 수습한다는 거예요. 원 자가 '으뜸 원(元)' 자고 복 자는 '복 복(福)' 자예요. 어디 갔나, 최원복이? 「회의가 있어서 갔습니다」 잘됐구만. (웃음) 한국 말로 풀이하면 원복이 어떠한 복이예요? 왜 원복이예요? 난데없는 복을 받은 거예요. 그러니까 잘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의 대표로서 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원리를 배운 사람은 원리적으로 살아야, 최원복이도 그런 면에서 아주머니들을 대표해 가지고 탕감노정을 걸어가야 되고☞반대하던 사람들을 구원해야 대한민국이 구원돼, 최원복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여자를 대표해서 수고한 것입니다.☞복귀를 하려면 세상에 없는 기록을 남겨야 돼, 여성연합 책임자인 최원복은 이화여대에서 쫓겨난 간나입니다.☞사랑으로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힘을 발동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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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추리(推理)란 이미 알려진 판단을 근거로 하여 새로운 판단을 도출(導出)하는 사고를 말한다. 즉 이미 알려진 판단을 이유로 하여 그러므로 ~이다라는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을 추리(推理)라고 한다. 이 경우 이미 알려진 판단을 전제(前提)라고 한다. 이 추리(推理)에는 전제(前提)가 되는 판단이 하나만 있는 경우와, 둘 이상 있는 경우가 있어서 전자(前者)를 직접추리(直接推理), 후자(後者)를 간접추리(間接推理)라고 한다. 간접추리에는 연역추리, 귀납추리, 유비추리가 있다.) ☞ 통일사상, 연역추리, 귀납추리, 유비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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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2000년 총해원 추석’이라는 것은 뭐냐?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추석에 자기 조상들을 숭배해 나왔습니다. 원래 자기 조상들을 숭배하고, 그래서 조상의 운세를 받아 가지고 그것을 횡적으로 펴야 할 것이 창조이상이라구요. ... 추석은 한국 사람의 명절이지만 주류 국가에 하나님이 예물로 준, 조상을 숭배할 수 있는 날이에요. 후손들이 조상을 숭배해 줘야 조상들이 잘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조상을 모셔 온 그 전통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어려운 입장에 서더라도 자주적인 국가 형태를 40년 이상 밟히지 않고 걸어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중요한 식이라구요. 2000년 음력 8월 15일, 이 날은 한국 민족이 추석으로 조상들을 살펴보는 날이요, 가을 절기를 맞이하여 새로이 추수한 것을 거두어 하나님을 중심한 조상들을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지켜 온 기념의 명절을 대신한 날) ☞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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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보이는 축과 보이지 않는 축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면서도 자전을 계속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주체를 중심삼고 돌고 있는 대상도 자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몸이 마음의 명령을 따라 움직이는 공전(전체목적?)을 하면서 몸 자체도 스스로 존재하고 작용하기 위한 자전(개체목적?)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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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축구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축구에 대해서 얘기 좀 할 텐데, 알아두면 필요할 거라구요. 이제 각 나라는 축구단을 만들게 돼 있어요. 여러분, 축구를 왜 좋아하는냐 하면 말이에요. 축구공은 안이 텅 비어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볼 가운데 무엇이 있어 가지고 뺑뺑하게 돼요? 여기서 미는 힘은 저쪽으로 갈 것이고, 저쪽에서 미는 힘이 이쪽으로 올 텐데 그러면 저마다 울뚝불뚝할 텐데 말이에요, 무엇이 가운데 있어서 사방으로 골고루 밀어 주기 때문에 동그래지지 않느냐 이거예요.)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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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1. 축복이란 말은 뭐냐하면 복을 비는 겁니다. '빌 축(祝)' 자입니다. 복을 비는 데 무슨 복이 제일 귀한 것이냐? 사랑의 복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2. 영계에서는 형님이 되는 흥진군이 하면 이 땅에서는 동생이 하는 거예요. 같은 입장으로 보면 흥진군이 형님이고 현진군이 동생이니만큼, 동생 되는 사람, 현진군이 지상세계의 여러분을 축복해 줄 수도 있는 거예요.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가 있다면 이 가정에서 종적 기준에 있어서는 현재 3대권이 된 아들딸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축복해 주고,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해 주고, 그 다음에 자기들의 축복 권한을 아들 앞에 넘겨 줄 수 있어요. 3. 문총재 축복의 목적이 무엇이냐?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천일국 해방 석방의 혈족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평화의 왕의 혈족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타락한 지옥의 악마의 혈족이 되었던 것이 해방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의 혈족이 되는 거예요. 4. 하나님과 선생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리지 않은 하나님과 선생님이 하나 되어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명의 인연을 묶어야 되고, 생명의 기반을 묶은 그 기반 위에 축복을 해줘야 된다) ☞ 1. 천성경 제9권 1장 1절 축복가정 967 뿌리조상시위교육대회, 2. 축복이양 선포, 3.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4.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드린“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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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정(할아버지의 사랑, 또 현재 아버지의 사랑, 두 나라의 사랑을 받은 것이 세 번째 손자의 축복가정이기 때문에, 이 축복가정은 하늘나라를 상속하고 지상나라를 상속한, 두 나라를 상속한 열매의 입장이기 때문에 손자가 아버지 어머니를 축복해 줄 수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축복해 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요.) ☞ 축복이양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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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권(국가를 넘어서 가지고 해방시켜야 할 선악의 축복권, 성인과 악마, 살인마의 동일한 축복권을 중심삼을 수 있는 그런 특권 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축복받고 잘못한 것을 용서해 주는 것이지 앞으로는 그런 시대도 다 넘어갑니다. 국가를 찾고 헌법을 제정하고 나면 잘못되면 그것으로써 다 다른데로 분립되는 것입니다.)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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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가치(하나님, 아담, 해와, 그 다음에 아들과 딸! 이것 찾자는 거예요.) ☞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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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양 선포(내가 지상에 있는 아버지 자리에서 아들 되는, 영계에 있는 흥진군 앞에 아버지가 축복할 수 있는 권한도 전수해 주고, 영계에서 축복했던 모든 기반도 선생님이 가 가지고 언제든지 축복해 줄 수 있는 동등한 가치를 설정하는 거라구요. 아버지 앞에 아들들을 세워서 축복하나 아버지가 천상세계, 영계의 아들에게 가서 축복하나 마찬가지의 가치로서 통일된 축복가정의 의미를 세우기 위해서 아버지가 아들 앞에 축복 권한을 상속해 준다. 선생님이 축복 안 해주고 앞으로 흥진군이 축복하는데…. 흥진군이 없게 된다면 현진군이 아버지 대신 축복을 해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구요.,..이제 다음에 축복할 때는 선생님이 축복을 안 해줘도 괜찮아요.,...차자의 자리와 3대의 조상 될 수 있는 사람으로 부모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부모님의 직계아들 자리에 선 흥진이와 동생 되는 현진이를 세웠다 할 때는 현진이가 부모님 대신, 형제가 그 조상들을 해방시킬 수 있느니라!...축복행사를 천지에서 어디서든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개방시대) ☞ 축복이양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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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중심가정(여러분은 뭐냐 하면, 축복 중심가정인데, 축복 중심가정 하면 이 8단계를 완성 못 한 걸 대신 부모님이 완성했기 때문에 참부모라고 하니까 참된 부모의 승리의 모든 것은 참된 자식들이 자동적으로 상속받는 것이 천리다 이거예요. 173.이런 입장에서 보면, 여러분이 엉망진창의 지옥에 있던 사람들을 끌어내는 거예요. 아벨이 가 가지고 지옥에서 끌어내 가지고 탕감복귀 완료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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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축복혈족가정권(몽고반점혈족권) ☞ 본연의 참사랑이상왕권을 나로부터 천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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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기분이 좋은데 전부 1대1로 이길 수 있어요, 2대1로, 3대1로 이길 수 있어요? 자그마치 우리 통일교회 기질은 한 7대1 쯤은 돼야 할 만하다 하겠는데 어때요? [그렇습니다.] 정말이에요? [예.] 그러면 여러분에게 전부 다 출마하라면 출마할래요? [예. 하겠습니다.] 출마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출마하라면 출마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 ☞ 조국광복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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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아들도 필요하고, 딸이 필요해요.) ☞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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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자기가 효자가 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효자라고 형제가 너는 효자라고 칭찬해야 돼요. 그래도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충신의 자리를 개척해야 돼요. 충신이 됐다고 어머니가 자랑하고, 아들딸, 형제가 자랑하더라도 성인의 길을 또 개척해야 돼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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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족이유율(충족이유율(充足理由律)은, 라이프니츠에 의해 처음으로 세워진 법칙으로서 모든 사고는 반드시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존재(存在)한다는 뜻이다. 이것을 일반적으로 말한다면 존재(存在)하는 모든 것은 그 존재의 충분한 이유를 가진다라고 하는 인과율(因果律)이 적용된다. 그런데 이 이유(理由)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그 하나는 근거(根據)나 논거(論據)를 의미하고, 다른 하나는 원인(原因)을 의미한다. 근거는 귀결(歸結)에 대한 상대적 개념(槪念)이며, 원인은 결과에 대한 상대적 개념(槪念)이다. 따라서 이 법칙은, 사고에는 반드시 그 논거(論據)가 있고 존재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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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지도(그런 모든 전부가 사탄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어서 충효지도를, 충효지도가 아니고 충효지도 하게 되면 종교 같지만, 충효지도의 족속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본을 빼놓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근본을 중심삼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레버런 하나밖에 없어요.) ☞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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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일절(축복 만세 영원을 축복하는 이 날 ... 사랑을 중심삼고 한스러웠던 모든 것을 환원하는 정착의 이 날이 본부의 이 자리 ... 이 날을 대표하여 참부모님 지상 천상을 합하여 생축헌납 모든 전부를 조건으로서 바치는 이 자리를 기지로 하시어 승리 만국 만천하에 천년만년 만세, 만세의 찬양을 갖출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 칠일절 이것은 천하를 중심삼고 대승리 통일을 축하는 날)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칠일절(오늘이 칠일절인데, 이 7하고 1하면 8수가 돼요. 우리가 6월 13일 기념한 날이 중요한 날인데, 그날서부터 6월 마지막 날까지 17일하고 이래도 18일이 돼요....칠일절은 팔일을 대표할 수 있는 날이다 이거예요....오늘 칠일절에 남기는 말은 뭐냐? 하나님이 만든 지상·천상천국에 없는 천국을 다시 훌륭하게 내가 만들어 드리겠다 할 때는 하나님이 좋아하겠나, 나빠하겠나? 「좋아합니다. 」) ☞ 제16회 칠일절의 섭리적 의미<==본문의 맨 끝도 참조하세요. | |||
칠팔절(칠팔절은 언제 선포했어요?「1997년입니다.」칠팔절이 뭐예요?「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입니다.」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을 선포한 거예요. 1997년부터 그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안식권 선포, 선생님을 따라서 하늘땅에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과 하나 안 되어서는 못 넘어가요. 하나님도 못 넘어가요. 하나님이 명령할 수 있었으면 세상은 벌써 다 복귀되었다는 거예요. 타락한 이후에 백 년도 안 가요. 순식간에 다 처리할 수 있는 거예요. 아담이 잘못했으니 완성한 아담만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죄를 지은 자만이 죄를 탕감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 말씀집 314권, 선생님 책임은 다 끝난 거예요. 미혼남녀 4억쌍 축복만 해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건 어차피 7년노정이에요. 1997년을 중심삼아서 7년노정이에요. 칠팔절인가?「예.」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를 한 그때부터 지상세계와 영계의 정비 코스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청평에 데려다가 영적 사람과 지상 사람을 결혼해 줬지요?「예.」그때부터 7년노정의 완결을 지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이에요☞말씀집 314권 |
칠팔절(칠팔절이 뭐예요? [천지부모 안착입니다] 안식이야, 안착이야? [안식입니다.] 이번에 천지부모통일 그거 선포할 때는 뭐예요? [안착!] 안착은 뭐라구요? [생활권입니다.] 사는 것이에요. 생활하는 거예요. 안착 선포됐으니 이제는 생활권선포를 했어요. 46.단계가 많아요. 여러분이 단계를 전부 다 거쳐 올라가야 돼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 하나님까지 8단계인데,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실천 생활무대에서 거쳐 나가야 자기 것이 됩니다.)☞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
칸셉(절대복종은 칸셉(consept: 관념)이 없다 이거예요, 칸셉. 관념이 없어요. 생각 자체가 없다는 거예요.)☞조국광복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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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칸트(Immanuel Kant, 1724~1804)는 흄이 독단의 잠에서 나를 흔들어 깨웠다'1)고 말한 바와 같이, 흄의 인과성(因果性) 개념(槪念)의 비판을 계기로 하여, 인과성의 개념이 어떻게 해서 객관적(客觀的) 타당성(妥當性)을 가질 수 있는가를 문제로 삼지 않을 수 없었다.2)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즉 인과성의 개념이 흄이 말한 바와 같이 주관적인 신념에 그친다면, 인과율(因果律)은 당연히 객관적인 타당성을 잃게 되며, 따라서 인과율(因果律)을 중심으로 세워지고 있는 자연과학은, 객관적 타당성을 지닌 진리 체계여서는 안 되게 된다. 그리하여 칸트는 어떻게 해서 경험일반(經驗一般)이 가능한가 하는 것, 객관적 진리성은 어떻게 해서 얻어지는가 하는 것을 문제로 삼았다. 이것을 명백히 하고자 한 것이 그의 선험적(先驗的; transzendental)방법이다. 인식(認識)이 모두 경험적인 것이라면, 흄이 말한 바와 같이 우리들은 결코 객관적진리에 도달할 수 없다. 그리하여 객관적 진리성이 어떻게 얻어지는가를 추구한 칸트는, 인간의 이성을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우리의 주관속에 선천적(先天的; apriori)인 요소 내지 형식(形式)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즉 칸트는 일절(一切)의 경험에 앞서, 모든 인간에게 공통되는 선천적(先天的)인 형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주장한 것이다. 선천적형식에는 시간과 공간의 직관형식(直觀形式)과 순수오성개념(純粹悟性槪念, 카테고리)이었다. 그리고 대상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파악한다고 해서 인식이 성립되는 것이 아니고, 주관의 선천적형식(先天的形式)에 의해서 인식의 대상이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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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1517년 교황 레오 10세가 성베드로 사원의 건축기금을 모으기 위하여 사후(死後)에 구원(救援)을 받는 속죄(贖罪)의 표라고 선전하면서 면죄부(免罪符)를 팔게 되자, 이 폐해에 대한 반대운동이 도화선이 되어 결국 독일에서 비텐베르크 대학의 신학교수로 있던 마르틴 루터를 중심하고 종교개혁운동은 폭발되었다. 그리하여 이 혁명운동의 불길은 점차로 증대되어 불란서(佛蘭西)에서는 칼빈, 스위스에서는 쯔빙글리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전되어 갔고, 그것은 영국, 화란(和蘭) 등 제국(諸國)으로 확대되었다. 484~485)☞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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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참사람이 될 거예요. 참사랑이 될 거예요? 그렇게 물어보면 답하기가 힘들지요? 사랑은 컨셉(concept; 개념)이에요. 그것은 현실적 것으로서 만질 수 없어요. 현실이 아니에요. 참사랑은 컨셉이고, 참사람은 실체다! 알겠어요....그렇기 때문에 이런 창조원리에 부합되지 않는 존재는 역사성을 띠어 가지고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성품과 보이는 실체권을 중심삼고, 컨셉과 실체가 이루어진 결과의 세계에 있어서 자기가 생활할 수 있는 이상적인 무대가 결여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인간으로서…. 만물은 상징적인 존재요, 인간은 실체적인 존재요, 하나님은 원래 컨셉 존재예요. 이것이 종적으로서 만물에 나타났고, 인간에 나타났고, 인간의 영적인 세계, 3세계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종적으로 하나 돼 있고, 어떻게 보면 횡적으로 하나 돼 있고, 그 다음에는 전후로도 그렇다구요.)☞제44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
*개념; 槪念 concept 판단의 결과 여러 관념 속에서 공통된 요소를 추상(抽象)하여 종합한 하나의 관념.... 개념이란 그에 의해서 불리우는 사물의 집합 즉 외연(外延)을 가져야 하며 이들이 공통되게 갖는 성질(性質)로서 내포(內包)를 포함한다. 개념은 대략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1) 기원상으로 순수개념과 경험적 개념 2)명확성의 비교에서 명석과 불명석, 판면과 난잡 3) 지시하는 대상에서 구체적 개념과 추상적 개념 또는 이에 대응해서 대상개념과 속성개념 4) 외연의 비교에서 개체(단독)개념과 일반개념, 상위개념과 하위개념. 종개념과 유개념 5) 내포에서 복합개념과 단순개념 6)관계 일반에서 절대개념과 상대개념(이 속에 상관개념이 있다) 7)판단의 대당에 대응해서 모순개념과 반대개념 8)표현의 형태에서 긍정적 개념과 부정적 개념 또는 여기에 내용을 합쳐서 소극-적극적 개념과 결여개념 9)기타로 집합개념과 급개념, 동일개념과 등치개념, 동위개념과 괴리개념, 선언적 개념, 교차개념 등이 있다. (-세계철학대사전, 교육출판공사에서 발췌-) | |||
컴퍼스(여러분이 컴퍼스를 쓸 때 꼭대기를 잡고 하려면 곧장 세워 가지고 해야지, 이것이 조금만 틀어지면 안 돼요. 곧장 둘이 서 가지고 안 돼요. 하나는 받침이 되고 하나는 언제든지 수직이 될 수 있게끔 세워 가지고 꼭대기를 잡고 빙 돌리면 중심 자리가 결정됩니다. 그렇게 얼마만한 거리로서 쟀다 할 때는 이것은 영원히 가는 거예요. 이것이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여러분이 컴퍼스와 같이 중앙을 크게 해 가지고 얼마만큼 넓게, 컴퍼스 대와 머리를 중심삼고 상대적으로 그릴 수 있는 원형을 크게 만들었느냐? 이것이 높고 먼 데의 차이가 있어 가지고 딴 여러 가지 가치가 결정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래, 개인적인 컴퍼스, 가정적인 컴퍼스, 국가적인 컴퍼스, 그 다음에 세계적인 컴퍼스, 하늘땅의 컴퍼스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개인적인 컴퍼스를 가지고 가정적인 컴퍼스를 그릴 수 있어요? 개인이 하나 안 돼 있는데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7수에 해당하는, 상하?전후?좌우 여섯하고 중앙의 7수에 해당하는 것을 조정할 수 있어요? 조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조정할 수 있게끔 조정해야 돼요. 개인적인 컴퍼스, 가정적인 컴퍼스, (사회적인 컴퍼서, 민족적인 컴퍼스) 국가적인 컴퍼스, (세계적인 컴퍼스) 천주적인 컴퍼스, 이렇게 8단계의 컴퍼스가 있어요. 그런 것을 다 모르고 살게 되면 문제가 커요.)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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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 말하면 오른 코를 맞추는 거예요. 오른쪽이 바른쪽 아니에요? 그게 이치예요. 그러면 바른 콧구멍에 왼 콧구멍이 맞춰야 돼요. 자기 멋대로 하면 둘이 다 망하는 거예요.) ☞ 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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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코디악이 중요한 거예요. 꼬꼬댁 닭, 비로소 암탉이 수탉을 맞아 배란해 가지고 알을 낳을 수 있어야만 무정란이 아니고 유정란 세월이 되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 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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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콧구멍도 오른쪽 콧구멍은 누굴 상징해요? 남편을 상징하고, 왼편 콧구멍은? 아내를 상징합니다. 남편 콧구멍은 플러스고 아내 콧구멍은 마이너스가 된다면 ‘따로따로 숨쉬어라!’ 할 수 없어요.) ☞ 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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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교(영국에는 신비주의자 폭스(Fox, George 1624∼1691)를 원조로 한 퀘이커(Quaker)파가 일어났다. 폭스는 그리스도는 신자의 영혼을 비치는 내적인 빛이라고 주장하면서, 성령(聖靈)을 받아서 그리스도와 신비적으로 연합하여 내적 광명을 체휼하지 않으면 성서의 진의(眞意)을 알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 교파는 미대륙(美大陸)에서도 많은 박해를 받으며 포교하였다.)☞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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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1. 하나님의 축복 속에 올려야 할 결혼식을 사탄을 중심삼고 올린 것을 말합니다. 사탄을 부모로 하여 태어난 인류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전수받았습니다., 2. 내일 모레 결혼하려고 준비해 가지고, 잔치니 면사포니 다 준비해 가지고 하룻밤만 자면 웨딩마치를 해서 평화의 왕자 왕녀가 하늘나라의 궁전에 입성할 수 있는 그 시간을 바랐는데, 그 저녁에, 날이 밝기 전에 산적의 깡패가 와 가지고 훔쳐가서, 몽땅 도적질해서 별의별 짓을 다하고 새끼를 쳐 가지고 동네방네 전부 다 산적 일색이 됐어요. 3. 어디에서 타락되었고, 균이 어디에서부터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숙한 단계의 때에 사탄한테 절개를 잃어버린 것이 타락이에요. 그러니 미완성한 핏줄을 통했기 때문에, 또 그것이 하나님 편이면 모르겠는데 간부(姦夫)예요. 4. 하나님 앞에 효자 효녀가 못 된 것이 타락입니다.,...핏줄이 잘못된 것이지요? 핏줄이 잘못돼 가지고 3대를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이 큰 문제예요. 참감람나무 될 것이 돌감람나무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 2.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3.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4. 가정 왕권시대 선포, 타락이라는 말이 오늘날 역사과정에 지극히 원한의 한 술어로 남아있다는 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있어요. 그 세계에서 사는 것, 그 타락권 내에서 사는 것은 타락의 한 단어보다 몇 백 배 몇천 배 나쁜 자리에서 사는 것임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타락(안 했으면)(타락을 안 했으면 하나님을 보겠어요, 못 보겠어요? 아버지예요. 물어보면 답변도 다 하고 그러지요. 오늘날과 같이 하늘나라가 있는지, 하나님이 있는지, 저 나라가 있는지, 하나님이 있는지, 영적 세계의 현상이 어떻게 되고, 우리 개인들의 구원이 어떻게 되는지 다 모르잖아요? 타락 안 했으면 다 아는 거예요. 62.참부모도 필요 없어요. 메시아도 필요 없고, 구주도 필요 없고, 하나님도 필요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절대 믿으면, 하나님 대신 효도하면 천국 다 가게 되어 있습니다. 63.타락 때문에 이렇게 다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서 8단계로 나눠 놓았어요.)☞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
타락(墮落)의 결과 ☞ 하나님 심정의 해방, 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5, 7~12,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 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 단락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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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론(인간이 이 악을 발본색원(拔本塞源)함으로써 인류 죄악사를 청산하고 선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는 먼저 사탄이 사탄된 동기와 경로와 그 결과를 밝히 알지 않으면 아니되는 것이다.) ☞ 원리강론 |
FALL OF MAN | |||
타락성(타락성이 그냥 빠져나갈 것 같아요? 미국 사람은 햄버거하고 치즈를 먹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76. 일본에 갔던 선교사가 두 사람 있었는데 말이에요, 한 1년 반 갔다 오더니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뛰어간 곳이 맥도널드 햄버거 하우스, 그 다음에 치즈, 케이크 가게예요. 그렇게 몇 년 동안의 습관도 바꾸기 어려운데 타락성은 몇천만 년이에요. 타락성 습관에 맛을 들였는데 그것이 하루 이틀에 빠질 것 같아요? 미국 여자들은 뭐 좋은 것이 있으면 혼자 가서 사려고 그래요. 개인주의예요. 자기 부모도 뒤에 두고, 자기 남편이 좋으면 남편을 데려고 가고 남편이 싫으면 아기들을 데려가요.) ☞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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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성본성(인간 시조(始祖)는 천사장(天使長)으로 말미암아 타락되어, 그로부터 타락성(墮落性)을 이어 받게 되었으므로, 타락인간이 그 타락성을 벗기 위하여는 탕감복귀원리(蕩減復歸原理)에 의하여, 아래에 기록되어 있는 바와같이 그 타락성본성(墮落性本性)을 가지게 되었던 것과 반대의 경로를 취하는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아니 되었던 것이다. 천사장이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있던 아담을 사랑하지 못함으로써 타락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은 입장을 취하지 못하는 타락성'이 생겼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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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의 역사(a corrupted history)墮落의 歷史) ☞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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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새를 타고 달린다! 아프리카에 가면 잘 달리는 새가 뭐이든가? 「타조입니다.」타조! 발가락이 둘이에요. 새들은 셋인데, 왜 타조는 둘인데 그렇게 잘 달려요? 둘인데, 그 소리가 꽉꽉꽉꽉꽉 이렇게 나요. 셋이면 소리도 안 날 텐데 둘이 이래 놓으니 얼마나 소리가 난지 몰라요. 왜 그러냐 하면, 셋이 됐으면 그 큰 새가 두 다리가 있어서 가운데에 버티어 가지고 발을 떼려면 그게 자꾸 걸리거든. 그거 없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타조는 잘라 버리든가, 하나님이 지혜가 있어서 안 만들었든가 그랬다는 거예요. ‘이야, 가만 보면 신비스러운 근원을 지녀 왔구만!’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한테 ‘이런데도 하나님이 없어?’ 그러면 ‘그거 글쎄···.’ 이래요. 알겠어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타조가 앞발가락이 둘이에요. 그걸 타게 된다면 넘어지든지 할 텐데, 이게 뒷발이 얼마나 힘이 센지 몰라요. 뛰려면 뒷발이 밀어줘야지. 안 그래요? 잘 뛴다구요. 빨라요.) ☞ 제47회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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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권(歎息圈)인간 타락의 결과 사랑하는 아들딸을 잃어 버리신 충격으로 ☞ 하나님 심정의 해방, 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28,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것이 거꾸로 되었다가 부활해서 다시 돌아와 가지고 만물 탄식권, 인간 탄식권, 하나님의 탄식권까지 해방되었기 때문에 이런 것이 온 것입니다.☞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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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1. 자기 종족끼리 손자가 잘못했으면 손자의 죄를 갖다가 탕감하기 위해서는 조상들의 선한 분량을 합하고, 그게 안 되면 그 나라의 분량도 합해 가지고 메우는 거예요. 나라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천상세계도 그래야 돼요. 한국이 잘못하게 되면 한국 전체 잘못한 것이 나랏님을 통해서도 안 되게 되면 나머지 세계의 선한 나라들을 희생시켜서 메워 나가는 거예요. 2. ) ☞ 1. 정교일 선포, 2. 부자협조시대 선언, 초종교-초국가권을 중심삼고, 셋을 중심삼고 개인적인 복귀, 가정-종족-민족 이스라엘권 4천년이 걸려 가지고 메시아를 보낸다는 약속을 했지만, 그것을 받들어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를 하나 만들지 못한 이스라엘 민족,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갖지 못하고 잃어버린 것을 연장 연장하여 2천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탕감하여야할 오시는 재림주는 역사시대의 모든 미지의 사실을 밝혀 가지고 탕감해야 되겠사옵니다.☞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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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복귀(타락인간(墮落人間)이 이러한 조건을 세워서 창조본연의 위치와 상태에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탕감복귀(蕩減復歸)'라고 함)☞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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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복귀섭리(탕감조건을 세워서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복귀해 나아가는 섭리를 탕감복귀섭리(蕩減復歸攝理)라고 말한다.)☞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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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의 법칙(탕감(蕩減)의 법칙; 타락이란 인간이 본래의 위치와 상태를 잃어버린 것을 말한다. 그리고 복귀란 그 잃어버린 본래의 위치와 상태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다. 그런데 본래의 위치와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조건(條件)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복귀를 위한 그 조건을 탕감조건이라고 한다. 인간이 세워야 할 이 탕감조건은 첫째로 믿음의 기대(基臺)요, 둘째로 실체기대(實體基臺)이다. 믿음의 기대를 세운다는 것은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中心人物)를 만나서 그를 중심하고 일정한 수리적(數理的) 탕감기간(蕩減期間)을 거쳐서 일정한 조건물을 세우는 일을 말한다. 그리고 실체기대(實體基臺)를 세운다는 것은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에게 죄(罪)의 인간들이 순순히 따르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죄악사회(罪惡社會)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에게 순종하지 않고 도리어 그들을 박해(迫害)했다. 따라서 의인(義人)이나 성현(聖賢)들이 걷는 길은 항상 고난의 노정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와 같은 의인(義人)들의 고난을 제물적인 탕감조건으로 삼아서 죄악세계의 사람들을 굴복시켜 하나님 편으로 복귀해 오시곤 하셨다. 즉 의인(義人)들의 고난을 조건으로 하여 하나님은 죄인(罪人)들을 회개(悔改)시키곤 하셨다. 이것이 탕감의 법칙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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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조건(타락으로 인하여서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위치와 상태를 떠나게 된 인간도 다시 그 위치와 상태에로 복귀하려면, 반드시 거기에 필요한 어떠한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아니되는 것이다. 타락인간(墮落人間)이 이러한 조건을 세워서 창조본연의 위치와 상태에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탕감복귀(蕩減復歸)'라고 함, '탕감복귀'를 위해서 세우는 조건을 '탕감조건(蕩減條件)'이라고 한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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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조건물(탕감복귀가 있기 때문에 역사가 지금까지 오랜 역사가 된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할 수 있었으면 탕감조건물 없이 다 잘라 버리면 되지요. 부정해 버리고 우주를 전부 다 파괴시켜야 돼요. 할 수 없이 그냥 둬 가지고 다시 씻어서 본연의 형태로 갖춰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죄를 지었으면 죄 지은 양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을 씻어야 돼요. 표백할 수 있는 재료가 절대 필요합니다. 탕감조건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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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혁명(1. 여러분의 모든 내적 외적 소유권을 되찾아 완전 탕감받고 승리하여, 그 탕감권을 초월하는 기준을 세우라는 뜻, 3. 탕감혁명이란 여러분의 모든 내적 외적 소유권을 완전히 탕감받고 그 탕감권을 초월하는 기준을 세우라는 뜻입니다. 과거 사탄 지배권 시대였던 선천시대에서 습득한 모든 습관과 사고까지도 과감히 떨쳐 버리는 혁명을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완수하라는 뜻입니다. 그 터전 위에 새로운 후천시대의 삶의 좌표인 절대가치관적 참사랑을 실천하며 영원히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 살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의 모든 재산이나 외적 소유권도 일단 하늘 것으로 귀속시켜서 사탄세계와 절연시키고 성별한 뒤 다시 하늘의 축복으로 전수받아야 하는 혁명적 실천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는 사탄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는 성별된 재산으로 하늘의 부를 쌓아 가라는 뜻입니다.) ☞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21~22,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 화합과 초종교 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 32, 3.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
탕감혁명(대신 가정을 세우고 대신자를 세우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나아야 되고, 상속자를 위해서는 수많은 대신자 가운데서 하나밖에 없는 것을 추려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 그 자리까지 머무르기 위한 자체의 소화할 수 있는 과정은 탕감혁명, 고속도로를 갖추어 가지고 천상세계에서 한 시간 내에 지상과 천상을 연결시켜 명령을 달성할 수 있는, 해방된 천상 천하의 대신 상속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는 가정들을 이 시간 하늘이 넓으신 마음을 가지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
태양의 시대(얼굴로 말하면 입은 복중시대, 코는 공기시대, 눈은 뭐예요? 태양의 시대예요.)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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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목적(나라와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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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하와이에 있던 진주만만 뺐겨버리고 미국이 후퇴해 버리면 천하의 해양권은 전부 다 해와의 세계가 된다고 봤던 거예요. 해와는 여자니까 그것을 가져야 돼요. 여자는 사탄세계에서 태평양을 품어야 돼요. 이게 자궁과 마찬가지예요. 우주적 자궁과 마찬가지의 입장이 해양인데 거기에 뭐냐 하면 아시하고 아프리카 대륙의 수에즈 운하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북미에도 파나마 운하가 있어요. ) ☞ 환태평양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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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울(여자들이 말이에요, 1년 반, 16개월 이내에는 아기를 계속해서 낳기 마련입니다. 터울을 2년 잡아요, 보통. 그런 것을 보면 다 수리적인 균형과 이상에 맞게끔, 전부 다 거기에 맞춰 가지고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 제47회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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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전(신앙 표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 신앙의 표준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가정이상의 터전과 연결되고 개인이 완성한 가치적 기준과 연결되는 신앙의 터전이 10년 20년 30년 자랐으면 얼마나 크겠느냐?)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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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123, 가정을 전체 일원화시켜야 된다구요. 축복받은 가정들을 지금까지 내버려뒀어요. 축복이 이렇게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아닙니다. 180가정씩 했으면 이걸 거둬 가지고 자기 일족들 중심삼고 자매결연을 하고 그들과 자기의 일족이 결혼해야 돼요.☞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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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주관작용으로 인하여 가치결정(評價)의 결과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나 주체적조건에 공통성이 많을 때에는 가치평가에도 일치점(一致點)이 많아지고, 따라서 같은 종교나 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의 가치평가의 결과는 거의 일치한다. 예컨대 유교의 덕목인 부모(父母)님께의 효도(孝道)는, 유교사회에서는 언제나 일치(一致)되게 평가되는 보편적인 선(善)이다. 이것은 종교나 사상을 같이 하는 사회에서는 가치관의 통일이 가능함을 뜻한다.... 절대적 기준은 어떻게 해서 세워질 수 있을까. 그것을 위해서는 모든 종교, 모든 문화, 모든 사상, 모든 민족 등을 있게 한 근원자가 하나임을 밝히고 그 근원자로부터 유래된 여러 공통성들을 발견하면 된다. 존재론(存在論)에서 말한 바와 같이 우주 만물은 천태만상(千態萬象)이지만 일정한 법칙에 의해서 질서정연하게 운행되고 있으며, 또 모든 만물은 공통적인 속성(屬性)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우주 만물이 하나님을 닮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지구상에 산재해 있는 여러 종교, 문화, 사상, 민족은 각각 그 가치관이 다른 것이 보통이지만, 그것들을 발생시킨 근원자는 하나밖에 없다고 한다면, 거기에는 근원자로부터 유래하는 공통성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 통일사상 통일(예술의 통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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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가정(선생님이 찾는 것은 일본의 가정을 말해요. 하늘땅을 넘어선 통일가정이에요. 부모를 왕자 왕녀의 자리에 즉위시키고 천년 만년 부족했다고 회개의 눈물로서 충신의 도리,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못 다했다고…. 품고 저 나라에 가 가지고 천하의 천국의 맨 밑창에서, 지옥에서 재교육을 일본사람이 해야 된다는 책임을 알아야 돼요. 한국은 그 이상 해야지. 북한에 가 가지고 중국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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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2. 통일교회는 이상하지? ‘네 개인의 주인이 누구다. 절대 양심의 명령을 지켜라.’ 이거예요. 무텟포(むてつぽう)가 아니에요. 어느 단계에 가게 되면 자기 욕심이 나오니까, 그 공식적인 논리를 통해 가지고 그 자리에 가면 그렇게 되니까 믿어요. 종교를 중심삼은 과학적인 논리 이상의 자리까지 설파한다 이거예요.)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성취를 위한 섭리 길 50년 23 2.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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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교인(통일교회 교인들이 시집가게 되면 일본 사람한테 시집가고 서양 사람, 오색인종까지 시집 안 간데가 없어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이렇게 위해 사는 사람이 주인 된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그렇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아들딸이 아무리 많더라도, 아들딸 몇 대 축복가정 패 중에 자기가 맨 꼴래미(꼴찌)라 하더라도 시어머니 시아버지, 형제 자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전체를 위해서 자기를 잊어버리고 위해 사는 사람이 통일교회 교인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아버지니 무엇이니 그 환경이 전부 다 중심으로 모시고 하나된다는 거예요.)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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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사명(오시는 재림주는 국가와 세계에서 실패했으니 하늘땅에서, 천주에서 성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초민족이라는 문제가 벌어져요. 이래 가지고 지상-천상 해방과 지옥 철폐, 낙원 철폐, 천국만이 남아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하늘나라의 왕권을 수립해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지배하던 혈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서부터 스승의 자리, 왕의 자리를 차지했던 것을 다시 탕감해 메워서 하이웨이(High way; 고속도로)를 닦고 가야 돼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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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사상(통일교회 사상 때문에 수백만의 박사가 나온다구요. 그런 내용이 풍부해요. 박사가 수천만이 될 거예요.) ☞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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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신도(나라에도 본들이 돼서 다 훌륭할 수 있는 역사를 지녔다고 보기 때문에, 그것을 믿고 평화대사 이상으로 다 만들었으면 우리 통일교회 신도들이 지금 고생하는데…. 지금도 고생길을 또 보내야 돼요. 그러니 내 대신 바른 길로 가서 전부 다 고지를 점령해 가지고 그 나라의 국운을 개방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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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론(본체론(本體論)의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신상관(神相觀)은 유심론(唯心論)도 유물론(唯物論)도 아니며, 유일론(唯一論) 또는 통일론(統一論)이 되는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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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화(경제생활(經濟活動)에 있어서 인간은 오늘날까지 돈 버는 것만을 최고의 목적으로 삼아 왔다. 그러나 본연의 세계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가난한 생활을 하는데, 자기만이 유복(裕福)한 생활을 하게 되면 마음에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그 때문에 돈을 많이 모으면 이웃이나 사회에 베풀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즉 기업활동(企業活動)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게 되는 것이다. 경제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영역(領域)에서도 사람들은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이렇게 될 때, 여기에 심정문화(心情文化), 사랑의 문화가 세워지게 된다. 이때 지적활동, 정적활동, 의적활동은 사랑을 중심하고 통일되게 된다. 이것이 통일문화이다. 따라서 사랑의 문화는 바로 통일문화이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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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관(인류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어 어떠한 법칙(法則)에 의해서 흘러 왔으며, 어떠한 방향(方向)으로 흘러 가고 있는가 하는 것 등 역사 해석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일종의 역사철학으로서 통일사상에 근거한 역사 해석을 말한다. 그리하여 이 역사론을 통일역사론 또는 통일사관이라고도 한다., ...통일사관의 기본입장은 통일원리중의 복귀원리를 근거로 한 입장이다. 그런데 복귀원리(復歸原理)에 근거해서 통일사관은 역사를 세 가지 관점에서 설명한다. 첫째는 죄악사(罪惡史)로서, 둘째는 재창조(再創造)역사로서, 셋째는 복귀(復歸)역사로서 역사를 해석한다. ...통일사관은 결정론과 비결정론의 양(兩)측면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이론을 책임분담론(責任分擔論)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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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왕국(하늘도 여기에 대응해 가지고 주고, 용서만 하지 않았어요. 주었으니 주니만큼 받고 답변할 수 있는 대답의 실적을 갖춰 가지고 둘이 다 불평할 수 없는 이런 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해방적 지상천국, 또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 보니 미밀 감췄던 것이 드러날 수 있는 그런 것이 하나도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까지 파헤쳐 깨끗이 돼야 해방 지상천국 평화의 통일왕국이 되느니라.) ☞ 참가정을 중심한 세계 지파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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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주의(통일주의는 각 민족의 민족문화를 보존하면서 통일문화를 형성한다. 즉 개성(個性)이 다른 민족문화의 정수(精髓)를 보존하면서 한층 더 차원 높은, 보편적인 종교와 예술로써 통일문화를 형성하는 것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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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중공업(약 40년 전에 통일중공업을 설립하고 첨단 자동차 공업기술을 독일 회사로부터 도입하여 오늘 한국 자동차 공업의 기술 기반을 다졌습니다.) ☞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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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아버지 앞에 총생축의 예물로서 참부모가 이것을 거두어 아버지 앞에 바치고 환원시키오니 기쁨으로 받으십시오. 당신의 자주적인 실권을 가지고 개인에서부터 전체까지, 만물의 끝에서부터 온 천주의 끝까지 자주 이념의 통치 행사를 실천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 환원식 전체 봉헌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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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자녀라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완성을 바라는 소원의 상대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좋으려면, 상하관계가 인연이 되려면 아래가 좋아하고 만들어야 위가 좋지. 그러면 하나님이 좋으려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 앞에 투입해 가지고 더 투입하고, 더 투입하고, 크게 해 가지고 더 바랄 수 있는 소원의 일념을 인연으로서 남길 수 있는 창조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영원한 사랑의 일체적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역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느니라! 아멘! 74.그러면 상하관계도 투입해야 되고, 형제관계도 투입해야 되고, 부부관계도 투입해야 되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오늘 자녀의 날이라는 것이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그 다음에 부모를 해방시키고, 그 다음에 형님을 해방시키고, 상대세계를 해방시킬 수 있는 중심의 대표 날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자녀의 날이었느니라!)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투입(절대신앙이 없는 데서는 절대사랑이 시작이 안 돼요. 절대사랑이 시작하려면 절대 투입한 위에서 벌어지지, 투입하지 않은 데서는 벌어질 수 없어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려서 무한한 경지에 연결될 수 있는 저쪽 편에 근원이 연결돼야지. 나에게 근원이 돼 가지고는 끝나는 거예요. 71.거기서부터 그 다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타락한 인간들이 자기 모든 의식 존재도 없애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대신 재창조예요. 절대복종한 후에 절대 투입이에요. 이래 가지고 뭐가 되ㅡ냐? 주인이 돼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투쟁(소가 대를 위해 희생을 할망정 그것을 투쟁개념의 테두리에 넣고 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상호발전을 위한 투입이요, 더 큰 대를 창출하기 위한 자발적이고 숭고한 희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가정은 국가를 위해, 그리고 국가는 세계 인류를 위해 양보하고 희생을 감수하는 것을 어찌 투쟁으로 볼 수 있겠습니까?) ☞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투쟁(鬪爭)①어떤 대상을 이기거나 극복하기 위한 싸움. ¶선과 악의 투쟁/그는 맹수와 투쟁을 벌였다. ②사회 운동, 노동 운동 따위에서 무엇인가를 쟁취하고자 견해가 다른 사람이나 집단 간에 싸우는 일. ¶독립 투쟁/정치적 투쟁/반정부 투쟁/그들이 판을 친 이후로 하역 인부들의 임금 인상 투쟁도 여러 차례 무산되고 말았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①쟁투.combat; a strug-gle , [名・하다自] とうそう。 struggle 「─력을 기르다:闘争力(とうそうりょく)を養(やしな)う-한컴사전-) |
투쟁(투쟁 개념이라는 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연결되었다는 거예요. 이 투쟁 개념을 어떻게든 해소하지 않으면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고,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본연의 하나님의 혈통적 기준과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조국광복의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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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중의 특권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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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성염(과 성주 사용시대)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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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칭긍정판단-논리학용어-(어떤 꽃(S)은 붉다(P)에서 S는 不周延, P도 不周延이다. 이것은 특칭긍정판단(特稱肯定判斷(I))의 주빈관계이다(그림 10-5).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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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칭부정판단-논리학용어-(어떤 새(S)는 육식동물(P)이 아니다라는 판단에 있어서 S의 일부(主槪念의 外延의 일부)가 P(빈개념)의 전범위내(全範圍外)에 있음을 표시하고 있다. 즉, S는 부주연(不周延)이며, P는 주연(周延)하고 있다. 이것은 특칭부정판단(特稱否定判斷(O))의 주빈관계이다(그림 10-6).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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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메니데스(엘레아학파(學派)의 파르메니데스(Parmenides, 540?~480 B. C.)는, 존재는 불생불명(不生不滅)이며, 불변부동(不變不動)이라고 하였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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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성(원의식은 또 각지성(覺知性)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감지(感知)한 상태를 지속하는 것, 즉 원영상을 파지(把持; 감지한 상태를 지속하는 것)하는 것이어서 파지성(把持性)이라고 할 수도 있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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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섯불리 판단하지 말고, 안심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씀)레버런 문이 참부모인지 가짜 부모인지 나도 모르겠어요. 끝에, 천국에 가 봐야지. 하나님이 가르쳐 준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저쪽에 가 봐서 비춰봐 가지고 그때 가서 만세를 불러야지. 외나무다리를 다 건너가고 나서 내가 이겼다고 해야지, 중간에서 “나를 보고 따라와라.”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 제46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판단(인식은 반드시 판단을 동반하는데, 판단이란 일종의 측정작용(測定作用)이라고 볼 수 있다. 측정에는 기준(척도)이 필요한 바, 인식에 있어서 기준이 되는 것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관념(觀念)이며, 그것을 `원형(原型)'이라고 한다. 원형(原型)은 마음속에 있는 영상(映像)이며, 내적인 대상이다. 이 마음속의 영상(映像)(내적영상(映像))과 외계의 대상에서 오는 영상(외적영상(映像))이 조합(照合)됨으로써 인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 ☞ 통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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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불쌍한 패야, 우린. 하나님이 제일 불쌍하고,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 불쌍하고, 그 다음에 너희들이 제일 불쌍하니만큼 너희들이 탕감 받아야 돼. 너희들 가정의 아들딸을 사랑하거들랑 아버지 말을 어기지 말라구. 탕감 받는다, 탕감. 아버지 말을 어기면 탕감 받고, 통일교회 교인들을 무시하는 이 일이 탕감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 너희들 아들딸 이상 2세를 사랑하기 위해서 잘 길러야 돼. 부모님이 너희들을 길러 나오던 전통의 역사가 2대에서부터 깨지면 안 된다는 거야.)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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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악(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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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측애(하나님의 사랑은 가정을 통하여 분성적(分性的)으로 나타난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그리고 형제자매(兄弟姉妹)의 사랑이 그것이다. 이 네 가지 형태(形態)의 분성적인 사랑이 바로 사랑의 기본형이다. 이 기본형의 사랑은 다시 1)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2)남편의 사랑, 아내의 사랑 3)아들의 사랑, 딸의 사랑으로 구분된다. 이 3대 분성적(分性的) 사랑이 다시 양성(兩性)으로 분화(分化)되어 여러 가지의 편측적(片側的)인 사랑(片側愛)이 된다. 그리고 이 6종의 편측애는 각각 다시 세분(細分)되어서 더욱 다양(多樣)한 사랑으로 나타난다. 예컨대 아버지는 엄격성(嚴格性), 아량성(雅量性), 광활성(廣闊性), 장중성(莊重性), 심오성(深奧性), 경외성(畏敬性) 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은 엄한 사랑, 아량있는 사랑, 넓은 사랑, 장중한 사랑, 깊은 사랑, 외경의 사랑 등으로 나타나며, 어머니는 온화(溫和)하고 평화로운 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은 우아(優雅)한 사랑, 고상(高尙)한 사랑, 따뜻한 사랑, 섬세한 사랑, 부드러운 사랑, 다정(多情)한 사랑 등으로 나타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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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여러분이 말하게 되면 전부 다 저 사람 좋은가 나쁜가 평하고 그러려고 하지요? 나보다 더 아느냐 모르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아는 게 뭐 있어요? 하나님을 알아요, 뭘 알아요? 영계를 알아요? 제일 귀한 것을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 체해 가지고 꼬리를 젓고 머리를 젓고 그래요.) ☞ 6천년 역사 대 해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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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1. 종적인 중심인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사랑의 상대는 평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횡적으로 펼치고 번식시켜 생산되는 그 상대는 시공을 초월하여 누구를 막론하고 평등한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즉, 완성된 사랑의 가치는 평등하다는 뜻입니다., 2. 종적인 중심인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사랑의 상대는 평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횡적으로 펼치고 번식시켜 생산되는 그 상대는 시공을 초월하여 누구를 막론하고 평등한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즉, 완성된 사랑의 가치는 평등하다는 뜻입니다.) ☞ 1.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2.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
평등(평등(平等)통일사상에서 볼 때, 원리적(原理的)인 평등은 사랑의 평등이며, 인격의 평등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진심으로 희구하는 평등이란, 인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사랑 아래에서의 자녀의 평등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태양의 빛이 만물을 평등하게 비치는 것같이, 하나님의 사랑이 만민에게 평등하게 주어지는 평등이다. 따라서 원리적인 평등이란 주체인 하나님에 의해서 주어지는 것이며, 대상인 인간이 마음대로 취득(取得)할 수 있는 그러한 평등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가정에서 질서를 통하여 분성적(分性的)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사랑의 평등은 질서를 통한 평등이다. 질서를 통한 사랑의 평등이란 사랑의 충만도(充滿度)의 평등이다. 즉 모든 개인의 위치와 개성에 맞도록 사랑이 충만될 때 주어지는 평등이 사랑의 평등이다. 사랑의 충만이란 만족이며, 기쁨이며, 감사이다. 따라서 원리적인 평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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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먹고사는 데 있어서 누가 좋은 것을 서로 갖겠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좋은 것은 전체를 위해서 주고, 중 이하의 것을 내가 바라고 이렇게 나가면 자동적으로 평준화가 되는 거예요.) ☞ 육지환원 선포 |
평준화(셋이라는 그 양반은 뭘 해야 되느냐? 자기 자신이 하늘땅에 천운과 사탄, 하나님과 모든 싸움이 어떻게 되는지 알 때까지, 알지 못하면 가인까지도 평준화시킬 수 없고 어머니와 아버지 자리를 닦을 수 없어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
평준화 시대(탕감시대가 지나갔으니 이제는 해방시대가 왔어요. 탕감이라는 것은 중심자가 다 했지만 이제는 평준화 시대니 해방적 평준화가 됐기 때문에 개기인이 평준화의 주인 노릇을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은 실적 여하에 따라 가지고 좌우되느니라!) ☞ 참가정을 중심한 세계 지파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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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북한 남한이 하나돼 가지고 총련-민단, 전라남도-경상도 구덩이가 없이 평지가 된 그 위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국의 왕권을 세워 가지고 세계 나라의 왕이 갈 수 있는 길을 연결시켜 놓아야 돼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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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2. 이 싸움을 말릴 수 있는 기반이 없게 되면 평화가 없다는 거예요. 그 평화의 기원지는 어디냐? 어린 아이가 ‘응아!’하고 태어나는 그때부터 몸 마음이 싸웠다는 거예요. 3. 평화라는 것은 수평을 말합니다. 여러분의 양심은 고요한 호수와 같이 수평이 돼야 됩니다. 거기에 수직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수직은 하나밖에 없어요. 중심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 1. 평화의 뿌리는 참사랑에 13~16, 2. 제46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3. 가정 왕권시대 선포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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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찰(평화군 창건을 이제 해야 돼. 세상 국가 국가의, 가인적인 세계의 군대를, 16개국을 다시 분봉왕 국가를 중심삼고 모아 가지고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싸움터를 연결시킨 이 모든 것을 다시 수습하기 위해서 새로운 평화군을 창건하고, 국내에서는 평화경찰을 만들어야 돼요.) ☞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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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군(취하는 술과 담배와 마약을 중심삼고 혼미시켜 가지고, 거기에 취해 가지고 남자와 여자나 모든 사람들이 취해 가지고 점령하기 위한 혼란된 싸움판이 지금 이 세상이에요. 이걸 완전히 청산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런 대표의 평화군이 되어야 돼요. 유엔군이 한국을 중심삼고 동원 되어서 한반도를 해방하려다가 실패했어요. 다시 우리가 평화군을 형성해야 된다구요. 평화군 창건을 이제 해야 돼. 세상 국가 국가의, 가인적인 세계의 군대를, 16개국을 다시 분봉왕 국가를 중심삼고 모아 가지고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싸움터를 연결시킨 이 모든 것을 다시 수습하기 위해서 새로운 평화군을 창건하고, 국내에서는 평화경찰을 만들어야 돼요.) ☞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세계적 평화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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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군단(당장에 이란 문제를 그냥 끌고 가면 안 돼요. 몰려 가지고 차기 대통령은 물론이고 미국에 의해 태평양에 굴러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살길이 없는 거예요. 전쟁은 힘이 없어 가지고 막을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하나님의 전쟁 때, 성전 때 평화군을 파송했던 것을 하나님 앞이나 유엔의 평화군 목적 앞에 실패로 만든 것이 미국이다 이거예요. 지금 미국 대통령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평화군단 재편성해서 반대로 독재적이고 침략적인 정권을 때려잡는다는 거예요.)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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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99, 하나님과 평화통일세계 37, 평화대사 된 사람들 손들어 봐요. 평화(平和)라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낮은 데 가면 낮은 데 가서도 화합하고, 높은 데 가면 높은 데 가서도 화합하고, 어디나 평평히 화합할 수 있는 그런 평화 아니에요? 대사(大使)가 뭐예요? 크게 일한다는 것, 큰 뭐예요? 이것(吏)은 관리를 말해요. 녹을 먹는 관리를 말하는 거예요. 공식적인 대사라는 것, 평화대사라는 것은 최고의 기준이 아니고 중간 패들입니다.☞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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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메시지(책 갖고 있는 사람 손 들라구요. 여러분에게 오늘 특별지시예요.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알 거예요. 천 번 읽으면 천 번 읽은 이상의 가치가 있어요. 만 번 읽으면 만 번 읽은 이상의 가치가 있다 이거예요. 한 번도 안 읽으면 무가치, 무가치보다도 영영영영 무가치가 되는 거예요.···이 말씀이 심판 대상이라구요. 그 심판에 걸리지 않게 반드시 내가 아는 친구라든가 내가 아는 형제, 네가 아는 어머니 아버지의 동생, 고모, 대고모, 삼촌 이런 사람에게 반드시 누가 많이 이 책을 사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 사람 가운데서 백 사람에게 사 줬으면, 백 사람의 대표 가운데 세계 기록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억도 넘을 수 있어요. 누가 많이 읽었느냐, 누가 많이 이 책을 사랑했느냐 하는 것이 이제부터 문제되는 거예요. 무엇이 문제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세우려는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문제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이 문제되는 거예요. 그러니 정성을 더하고 더하고 넘치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이상가정의 왕이 되는 것이요, 그 다음에 평화세계왕국을 대신해서 정성들이고 들이는 사람은 세계 왕 중 왕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손자며느리가 되든가, 친척이 되든가, 사위가 될 수 있는 이런 근본이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거기에 대비될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지시하는 거예요....천성경 보다도 그 골자를 뺀 귀한 것을 내가 외우고, 그렇게 살면서 정성을 들였는데, 선생님이 정성 못 들인 것이 무엇이오?) ☞ 제10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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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세계(2. 평화세계의 출발은 아벨로부터, 아벨이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하나되는데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평화통일세계 45~49 2.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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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왕국(하나님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는, 아담을 중심한 아담가정으로 인한 아담왕국은 영원히 존속되었을 것이며, 그 나라가 인류의 영원한 조국인 평화왕국이다.) 평화UN 통해 평화천국 완성하자 49,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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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UN(아벨UN) ☞ 평화UN 통해 평화천국 완성하자 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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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왕국 세계(평화왕국 세계는 갈등과 경계가 없는 조화와 행복의 세계) ☞ 후천시대를 맞는 인류의 책임과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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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이상세계왕국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 ☞ 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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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역사상 왔다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平和理想世界王國時代)’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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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이상왕국(3대가 어울려 서로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인류는 어차피 한 가족이 됩니다. 현대과학의 눈부신 발전도 하나의 지구촌가족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습니다.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모두 한 가족으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아름다운 평화이상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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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가인세계도 개인적 가인세계, 가정적 가인세계, 종족적 - 민족적 - 세계적 가인시대에 자기가 가서 그들을 치리할 수 있는 판을 닦아 놓고야 선한 왕이 되지, 평화의 왕이 되지, 자기 끼리끼리 모여 가지고 평화의 왕을 해먹을 수 없어요.) ☞ 정교일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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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 대관식(후천개벽의 시대를 열어주시고, 참해방-석방권을 정착시켜 주신 참부모님께 영원을 두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리는 평화의 왕 대관식을 봉정해 드리는 식) ☞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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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회(기존 유엔 대표부들처럼 일정국가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대표가 아닌 초국가적이고 초천주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일하게 될 평화의회의 창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 ☞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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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자동차(세상 사람들은 문 총재가 뭐 북한에 평화자동차를 왜 만드냐고 하는데, 돈 들였던 것 한푼이라도 찾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부모님같이 했으면 북한이 왜 저렇게 될까요? 그러니 나 자신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상에 있어서라도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마음을 중심삼고 영적으로 도울 수 있는, 친척이면 친척을 돕고 양심적인 선한 사람을 도와 가지고 남북이 수평화될 수 있는, 하나될 수 있는 이런 면에 더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고 부모님의 소원인데, 마음이 같아야 그것이 이루어지지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면 안 되는 거예요.)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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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구(선생님이 평화지구를 설정하자고 제안하는 거예요. 국경지대는 반드시 사탄이 만들었기 때문에 이걸 하나님이 주관해야 된다 이거예요. 국경에는 반드시 악마가 도사리고 있어요. 그 악마가 민족적 원수들이에요. 국경을 사이에 두고 적대시하던 모든 것이 사탄을 중심삼고…. 이건 악마의 실체라는 거예요. 이들이 도사리고 있는 이 국경선을 철폐해 가지고 화합의 기반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천하가 평준화돼 가지고, 수평이 돼 가지고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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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천국(타락의 후예 된 인류가 과연 무슨 방법으로 타락성을 벗고 상대를 통해 절대가치관을 찾아 세우고, 개인 - 가정 - 국가 - 세계적 차원에서 하나님이 소원하신 평화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할 수 있겠습니까?) ☞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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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엘바하(포이에르바하(Feuerbach, Ludwig Andreas 1804∼1872)는 그의 저서인 '기독교의 본질'에서, 사회적 또는 경제적 여건이 종교 발생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하였으며, 이러한 그들의 학설은 유물론의 뒷받침이 되었다. 488)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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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혁명(당시의 불란서는 가인형의 인생관으로 말미암아, 무신론(無神論)과 유물론(唯物論)으로 흘러가던 계몽사상(啓蒙思想)이 팽배한 시대에 있었다. 따라서 이렇듯 계몽사상에 붙들어 있던 시민계급은, 절대주의(絶對主義)에 대한 모순을 자각하게 되었으며, 그에 따라서 절대주의사회 안에 아직도 깊이 뿌리박고 있는 구제도(舊制度)의 잔해를 타파하려는 생각이 높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에서 시민들이 1789년 계몽사상의 대조(大潮)에 의하여, 절대주의사회의 봉건적 지배계급을 타파하는 동시에, 제3계급(시민)의 자유평등과 해방을 위하여, 민주주의를 부르짖고 일어난 혁명이 곧 불란서혁명이었다. 494)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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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미국과 러시아가 하나 되고,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 왕국을 창건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21세기의 현대과학 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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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Platon, 427~347 B. C.)은 스승인 소크라테스가 말한 덕(德)에 관한 참다운 知가 어떻게 해서 성립(成立)할 수 있는가를 논하였다. 그리하여 플라톤은 사물로 하여금 사물되게 하는 非물질적(物質的)인 존재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것을 그는 이데아(idea) 또는 에이도스(eidos)라고 불렀다. 그리고 많은 이데아中에서 선(善)의 이데아를 최고의 것이라고 하였으며, 인간은 선(善)의 이데아를 직관(直觀)할 때 최고의 생활을 할 수가 있다고 하였다. 플라톤에 의하면, 참으로 실존(實存)하는 것은 이데아이며, 감각계(感覺界)는 이데아界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데아에 관한 인식이야말로 참다운 知이며, 이러한 이데아에 관한 인식의 방법(方法)을 그는 변증법이라고 불렀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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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들보들한 시금치를 자르게 될 때 물이 나오는 데 그것이 식물의 피다.) ☞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63, 생명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기원이 가죽에 있으냐, 살에 있느냐, 뼈에 있느냐? 어디예요? 피에 있다구요. 피가 뭐냐? 사랑만 가지고 생명의 피가 생겨나지 않아요. 남자의 사랑만 가지고 생명이 생겨날 수 있는 피가 생겨요? 여자의 생명, 사랑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혼자 사랑의 자체로 무슨 요사스러운 행동을 하더라도 생명의 피를 만들어 놓을 수 없어요. 49.그 피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기 시작해야 되고, 그 하나된 것이 생명과 생명이 맞부딪쳐서 교류할 수 있어 가지고 360도 횡적 만이 아니고 또 종적인 면에, 그 다음에 상하-좌우뿐만 아니고 전후까지 맞추는 거예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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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살이(비참한 왜정시대로부터 소련으로부터 미국 군으로부터 천대받고 피난 내려와서 인민군이 소리를 지르고 뛰따라오는 가운데 피난의 땅 부산까지 맨 나중에, 피난민 가운데 제일 늦게 갔을 거예요. 삼팔선이 없어져 물러가면 안 되니 내가 여기서 목을 지켜야 한다고 낙동강 전선의 전투가 끝난 그 직후에 부산까지 내려간 거예요. 그러니 피난 나오는 가운데 소련군의 위험, 미군의 위험, 북한군의 위험을 거쳐오면서, 피난살이지만 톡톡히 피난살이를 더 했어요. 그 중에 잊을 수 없는 사연들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그것이 선생님 일생에 지나가는 역사의 하나의 발걸음이 아니었고 역사시대에 탕감이라는 한의 구덩이를 메우기 위한 걸음걸이였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내가 뒤를 바라보면서 이제 갈 길을 편안히 갈 수 없다는 결정을 하고 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거예요. 피난살이하면서 집이 없어서 풀밭 위에서 자고, 모래판에서 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하늘을 이불로 삼고 이러면서 한의 눈물을 이 땅 삼천리반도에 많이 흘렸다는 거예요. “동족의 피로 물든 이 땅을 이 아들이 가는 이 비참한 눈물로써 씻어 주시옵소서.” 기도하던 기도의 소리와 기도하던 마음을 잊지 못하는 불쌍한 부모님이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거예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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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피부라는 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요? 피부가 없으면 살이 상하고, 살이 없으면 뼈가 상하고, 뼈가 없으면 골수가 흘러가 버리고 없어져요. 골수가 없으면 영영 모든 존재는 뼈를 중심삼고, 살을 중심삼고, 가죽을 중심삼은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것입니다.)☞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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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세계(1. 창조목적은 사랑의 상대, 2. 하나님께서 독처(獨處)하는 것이 좋지 않아 당신의 대상으로 창조한 것이 피조세계입니다.) ☞ 1.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8, 2.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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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주관적(주체가 중심적일 때 대상은 의존적이 되고, 주체가 적극적일 때 대상은 소극적이 되고, 주체가 외향적일 때 대상은 내향적이 된다. 이상과 같은 특징을 요약해서 주체는 주관적(主管的)이며, 대상은 피주관적(被主管的)이라고 표현한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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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이 잘못됐기 때문에 핏줄을 찾아서 세우면 된다. 핏줄을 복귀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예수님의 피, 십자가의 피예요. 성례식도 그거예요. 예수님의 몸뚱이와 피를 대신하는 거예요. 피는 포도주요 몸뚱이는 떡으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의 몸뚱이 연장에 접붙여 가지고 조건 세우기 위한 거예요. 그것이 구원의 조건이 되는 거예요)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제일 문제는 핏줄 문제예요. 그러면 지금 이 땅 위에 사탄의 피를 받아 나온 것이 뭐냐? 천사장, 타락한 하나님의 간부(姦夫), 사랑의 원수의 핏줄을 이어받은 후손이 인류예요. 그 후손을 품고 종교가 지금 뭘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한 나라와 그러한 아들딸을 위해 가지고 종교…. 종교는 아담의 족속인데, 한 단계 높은데,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족속을 만들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제일 높은 것이 아니라 제일 낮은 것을 중심삼고 그 핏줄을 만들어 가지고 싸워 이룬 것이 지금 60억 인류가 사는 세계요. 수천억의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전부라는 거예요. 지금 천국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사랑 가지고 그것이 안 돼요. 남자가 사랑 있는 그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생명의 실체 되는 전체의 혈통을 만들 수 없다 이거예요. 남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의 생명을 중심삼고, 남자의 피를 중심삼고 셋을 동원해서 그게 충격이 돼 가지고 혼합된 그런 남자, 혼합된 그런 여자가 서로 붙들고 네 사랑 내 사랑도 그 상태에서 섞어야 되겠다, 내 생명이 네 생명이고 네 생명이 내 생명이기보다도 내가 없어도 당신의 생명, 당신이 없으면 내 생명이 남아있어 가지고 남겨야 할 것은 뭐냐 하면 핏줄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피라는 것은 뭐냐?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될 수 있는 데 있어서 남성적 핏줄의 근원이 생겨나는데, 그래서 그 열매가 어떻게 되느냐? 남자 여자가 결혼해 가지고 사랑도 하나되고, 몸뚱이도 하나되고, 가죽도 하나되고, 몸뚱이도 하나되고, 가죽도 하나되는 전부가 동화 돼 가지고 일체적인 내용을 갖추어서 화합되지 않고는 핏줄이 생겨날 도리가 없습니다.☞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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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생사지권의 중심이 뭐냐 하면, 인류의 조상 핏줄이에요. 사랑은 일대요, 생명도 일대예요. 사람들보고 제일 인간에게 귀한 것이 뭐냐고 하면 “사랑이오!”하고, 그 다음에 귀한 게 뭐냐고 하면 “생명이오.”그래요. 그 다음은 뭐냐고 물어 보면 몰라요. 이게 야단이에요. 제일 귀한 것이 사랑도 아니고 생명도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귀하고, 사랑을 통해서 산다 하더라도 핏줄이 연결되지 않으면 어머니 아버지도 없어지는 거예요.)☞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
하나님(1. 속성, 인류의 종적 참부모, 情, 2. 60억 인류 가운데서, 또 영계에 수천억의 우리 조상들이 가 있지만 그들을 통틀어 가지고 “내 손금과 똑같다. 영원히 보아도 똑같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나 외에 또 딴 사람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어요! 없지만, 언제나 나와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은 초능력자이신 하나님밖에 없을 것이다!)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은 해방과 석방권 위에서 9~26,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36, 하나님과 평화통일세계 44 , 섭리사적 관점으로 본 자유와 석방, 2. 제46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 가죽 중의 가죽이 무엇이냐? 중심이 무엇이냐 할 때에, 천지가 생겨난 근원에서부터 천지의 목적이 달성된,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사랑의 주체적이요 핵적인 능동력을 가진 사랑의 힘 외에는 불가능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그럴 수 있는 사람, 그럴 수 있는 인격자가 있다면 그 인격자는 종교에서 말하는, 한국말로 하면 하나님입니다. 54.하나님이라는 말 자체는 뼈와 살과 몸뚱이가 하나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말이지, 갈라진 몸과 마음, 뼈와 살과 가죽 셋이 갈라진 데에서 말하는 하나님 명사가 아닌 것을 생각할 때, 한국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위대한 신에 대한 표상적인 말이었느니라!☞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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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꼴(입장)(사탄 편의 아들딸이 된 엄청난 고아의 상대를 대하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 쌍합십승일과 절대가치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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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속성) ☞ 하나님과 평화통일세계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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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왕권 즉위식(2001년 1월 13일은 무슨 날이었는지 아십니까? 하늘이 그렇게도 고대하고 소원해 오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의 날이었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로 인(印)침을 받고 출발한 레버런 문이 형언할 수 없는 수난과 형극의 탕감복귀노정을 마침내 승리하고 완성한 터 위에서 봉헌해 올린 인류 최대 최고의 경사였습니다. 수만년간 탄식과 한으로 점철된 생(生)을 부모의 심정으로 섭리해 오신 하나님께 마침내 해방(解放)과 석방(釋放)의 날을 봉헌해 올린 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종적인 참부모요 천주의 대왕으로 모시고 천일국의 기치를 드높이 휘날리며 새로운 하늘 주권(主權)의 출범을 천상천하에 선포했던 실로 섭리적인 날이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 태풍처럼 몰아치는 천운(天運)의 키를 잡고 하루를 천년같이 달려서 승리한 참부모님의 기대 위에 하늘은 드디어 2004년 5월 5일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을 선포하였습니다. 기나긴 한의 세월 선천시대를 접고 이 땅에 신천신지를 창건할 수 있게 될 후천개벽의 시대를 열어주신 것입니다. 실체적으로 이 지구성을 하늘 앞으로 환원(還元)하기 위한 역사적 대혁명의 출발이었습니다.) ☞ 천일국 평화의 왕 창국 선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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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왕권즉위식(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축복가정)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26,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위한 선포 1. 시대적 배경; 모든 사망의 권한을 밟고 재차 해방의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천운을 품고 아버지 앞에 참부모가 돌아가서 일체이상을 이루기 위한 모든 사랑의 슬픔과 모든 자녀의 슬픔을 중심삼은 가정 - 민족 - 종족 - 국가, 당신께서 바라던 가정적 효자, 국가적 효자, 세계적 효자, 천주적 효자뿐만 아니라 충신 - 성인 - 성자의 도리를 가정적 축복을 중심삼은 패권을 성립할 수 있는 시대 2. 기간; 원초 - 근원 - 승리의 성지권을 중심삼고 이제 49일을 밟고 넘어서서 정비할 수 있는 모든 준비 일체를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민주세계의 왕권이 계속하는 데 있어서 최후를 맞이하여 부모의 전권시대로 교차할 수 있는 이런 기간 3. 조건; 그 날을 위하여 모든 통일가와 하늘의 모든 천군 천사 축복가정들은 재차 정비와 재차 회개와 재차 축복의 은사를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4. 은사; 해방권에 동참할 수 있는 은사, 당신의 사랑의 주인으로 억천만세 승리의 태평시대를 맞을 수 있게 축복 5. 희생, 승리; 맨 처음에 브라질에 와서 레다에 착륙하는 데 문제가 있어서 조종사들이 안 된다고 했는데 가 가지고 착륙했어요. 또 포토 몰티뇨에 다시 돌아왔다구요. 여기서도 안 된다는 것을 들어온 거예요. 보게되면 자르딘에서 출발해서 살로브라, 그 다음에 레다, 그 다음에 포토몰티뇨, 그 다음에 여기가 다섯 번째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다섯 나라가 귀한 거예요. 사람의 손을 보면 다섯 손가락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수에도 맞는 거예요. 6. 중심; 브라질이 중심이 아니고 파라과이가 중심이 되어 있다구요. 레다로부터 올림포, 반대한 곳을 중심삼고 여기 본연의 자리에 돌아온 것이 된다구요. 7. 새로운 목표; 여기에는 세계에 없는 왕궁을 지어야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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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날(2. 하나님의 날을 제정할 때 1968년? 3월 초하루예요, 삼월 초하루(실제는 1968년 1월 1일 오전 3시)! 1수, 3수, 6수, 8수가 다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하나님의 날이에요. 그 날부터 선생님도 마음을 속여서는 안되고 몸을 속여서는 안 돼요. 어머니한테 거짓말해서는 안 된다구요. 몸이 마음 모르게 할 수 있어요? 마음이 몸 모르게 할 수 없어요.)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180, 2.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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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이스라엘국이 얼마나 하나님이 바랐던 것이냐 이거예요. 진짜 이스라엘 가정이 누구예요? 구약을 외우고 다 하더라도 진짜 하나님의 뜻을 아느냐 이거예요. 핏줄이 어떻게 된 것을 몰라요. 그게 다 거짓말인 줄 아는 모양이지? 그런 모든 것을 자기 스스로, 섭리의 관을 자기를 중심삼고)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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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의 사랑이란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의 절대(絶對)사랑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절대자(絶對者)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사랑입니다. 여기서 말한 절대(絶對)란 세속적(世俗的) 의미의 절대와는 다릅니다. 여기의 절대는 영원불변(永遠不變)性과 무한성(無限性), 보편성(普遍性)을 말합니다. 우리가 보통 하나님을 영원적 존재라고 합니다. 또 하나님을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은 언제나 계시며 또 어디에도 계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도 영원하며 또 없는 곳이 없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지닌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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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the Providence of God, 神의 攝理) ☞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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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속성(하나님의 속성이 뭐라구요? 속성은 눈 속성, 귀 속성, 코 속성, 오관 속성이 다 있어요. 지체가 다 속성이 있지만 주류 속성이 뭐라구요? 주류 속성은 절대 속성이에요. 하나님은 절대적 분이에요. 유일한 분이요, 불변한 분이요, 영원한 분이에요. 151.그런 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참아들딸입니다. 그렇지요? 참아들딸이 없어 가지고는 참사랑은 흘러오지 않습니다.)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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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정(心情) 타락의 결과 ☞ 하나님 심정의 해방, 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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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리(참사랑의 체제를 잃어 버리고 설 자리를 잃어 버려 연금상태에 계신) ☞ 하나님 심정의 해방, 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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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52, 54, 57~59, 61,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18,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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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편재성(창조목적을 완성한 세계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본성상(本性相)과 본형상(本形狀)의 실체로 되어 있는 피조물의 모든 개성체가 다 이와 같이 구형운동을 일으키어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근본적인 기대를 조성하게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되어 하나님은 일체의 피조물 가운데 편재(遍在)하시게 되는 것이다. ) ☞ 원리강론, |
(遍在)널리 퍼져 있음.-한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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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에게 임재하심으로서 인류의 참된 부모, 실체의 부모로 계시다가 아담과 해와가 지상생애를 마치고 영계로 들어가면 그곳에서도 아담과 해와의 형상으로 그들의 체를 쓰시고 참부모의 모습으로 현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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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아버지의 권한을 가지고 이 날부터 새로이 출발을 약속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이 증거적 기반 위에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되고, 전라도와 경상도가 하나되고, 이 민족이 우리 통일교회와 하나되는 자리에서 후원하지 않을 수 없는 일체권을 이루었기 때문에, 영계 육계의 새로운 결의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이론적인 섭리관을 세운다 하게 될 때는 여기서부터 새 출발의 기원이 약속된다는 그 사실을, 여기에 모인 청중들이 새로이 결심하고 나서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뜻이나 목적을 중심하고 상호작용이 원할하게 이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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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애국가(愛國歌)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의 하느님은 바로 하나님과 同一한 뜻의 창조주입니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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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1. 하늘나라는 무엇이냐? 사람은 전부 다 하나님의 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인류는 전부가 형제입니다. 2. 하늘나라라는 것은 지상세계나 천상세계나 두 나라가 돼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나라가 돼 있기 때문에 천일국이라는 거예요.) ☞ 천성경 제10권 성약인의 길 3장 2절 1194, 2. 본부는 천일국 왕터를 대표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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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의 왕국(선생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늘나라의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천상-지상천국 위에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능가한 하늘나라의 왕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독생자 독생녀로서, 하늘 전권을 상속받고 대신 대행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찾아서 하나님을 세워 놓고 다시 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이 내 가정이었느니라!)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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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수(하나님과 인간이 만나 가지고 의논할 수 있고, 같이 살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들을 거론하면서 발표한 것이 쌍합십승일이었는데, 모든 날들이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자주장권 내에서 만사를 어려서부터 억천만세까지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고 자주장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 그래, 그것이 2년 됐지요? 중요한 것이 3년이에요. 5년부터 5, 6, 그 다음에 7년 8년! 7수 8수를 연결시켜야 돼요. 복귀 과정에 5년을 중심삼고 6년은 사탄을 주관하고 7수 8수, 8수에 갖다 맞춰야 돼요. 그렇게 되면 9수도 하늘 수고, 10수도 하늘 수예요. 11수 12수도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모든 날들을 주관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자주장, 하나님의 절대 권한을 가지고 만사형통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 그런 뜻이 있어요.)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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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중심삼은 것(선천시대 죄악의 세계를 청산하고, 후천시대 광명한 하늘이 허락한 태양 빛을 중심삼고, 영원한 세계의 땅 끝과 천상 끝까지 비쳐 줄 수 있는 그 빛이 꺼지지 않는 한 하늘을 중심삼은 것이 영계가 아니고 땅이라는 거예요.) ☞ 사랑의 천국의 빛이 영원토록 밝혀지길 원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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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섬(우주적 자궁과 마찬가지의 입장이 해양인데 거기에 뭐냐 하면 아시아하고 아프리카 대륙의 수에즈 운하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북미에도 파나마 운하가 있어요. 그게 똑같아요. 이것이 쌍태와 마찬가지예요. 바다의 쌍태와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낳아야 돼요. 어머니가 낳아야 돼요. 어머니가 낳을 수 있는 문을 여는 것이 하와이 섬이에요.,...여자들이 하와이 섬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을 위해서 일선에 서게 될 때 천사장들을 차 버려야 돼요. 미국 남자의 행정부처를 전부 차 버려 가지고 주저앉아 해와의 말을 듣는 남편이 되면 탕감복귀가 되는 거예요.) ☞ 환태평양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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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수님이 죽지 않고 로마와 이스라엘을 천하통일 한 그 시대에 천지가 하나된 그 왕자 왕녀의 자리,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를 책정해 모시지 못한 것이 한이니)☞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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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여러분도 사랑해야 돼요. 동생이라고 해 가지고 언제든지 형님인데 잘못하면…. 잘못하지 않았으면 모르지만 조건만 걸려면 문제가 생겨요. 결혼을 잘못하든가 타락하든가 해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맨 최후에는 하나둘밖에 안 남았어요. 그것을 어떻게 국가, 국회까지 통과할 때 걸리지 않고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전에 걸렸더라도 손자 3대에서 걸려야 돼요. 3대, 4대까지 못 거르면 선생님도 한 가정만 남기고 축복가정을 땅에 집어넣어야 돼요.)☞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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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3이스라엘권인 한국이 나라가 있어요? 나라가 없어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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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란(기독교 구교 신교의 세계 선교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후에 영 미 불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나라에서 반대하니 한국동란이에요.)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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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한국말은 8단계의 예법이 다 있어요. 개인시대 - 가정시대 - 종족시대 - 민족시대 - 국가시대 - 세계시대, 여기서는 종의 종 시대에서 조의 시대, 그 다음에 양자의 시대, 서자시대, 직계시대, 어머니 시대, 아버지 시대로 8단계가 딱 맞고, 공식적으로 돼 있다구요.) ☞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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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족(한국 민족이 계시적 민족이에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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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한국 사람은 예술 면에서 천재적이에요. 손을 어디든지 놀릴 수 있는 거예요. 자유자재로 어디든지 마음대로, 몸뚱이도 얼마든지….) ☞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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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한국사람, 일본사람 다 모였다구! 뭐 하러 모였어요? 한국사람 나라가 아니고, 일본사람 나라가 아니고, 아버지 나라, 오빠 나라, 남편 나라를 위해서 왔다고 그래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거기에 아까울 것이 뭐 있어요? 앞으로 이제부터 3년 내에, 천일국 8년이 넘어가기 전에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여기 한국 땅에 발을 못 들여놓을 날이 온다구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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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한국전쟁이라는 것은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싸운 전쟁인데, 졌어!) ☞ 하늘이 인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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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임즈항공(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과 개항 50년이 지난 김포국제공항 중간에 위치하는 이 자리에 김포항공산업단지가 명실공히 첨단의 항공기술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외국토자법인 지정과 산업단지로 승인하여 오늘의 기공식을 갖게 해주신,....공업기술 중에도 최고의 정밀도가 요구하는 항공기술 기반을 확립하여 한국으로 하여금 21세기의 기계산업, 특히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한국타임즈항공’을 설립하고, 세계 최고의 헬기 기술을 자랑하는 시콜스키사와 기술협력을 모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한국타임즈항공’은 민수용(民需用) 대량 인원수송을 위한 헬기 개발에 주력하여 헬기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한국의 대중교통체제에 혁신을 가져오게 함을 물론 국토활용의 효율을 높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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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한남동이라는 것이 ‘한의 끝을 말하는 동네다.’이런 뜻도 있어요, 한남동! 한남동에 가 가지고 한을 다 털어놓고 어디로 갈 것이냐 할 때, 그곳은 천국가는 마지막 출발지이니 만큼 이제부터 새로운 영계의 세계를 가르쳐야 할 책임적 소명이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 쌍합십승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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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한국 역사가 길어요. 한국민족이 제일 수고한 민족이에요. 중국문화도 동이민족을 통해서 되어진 거예요. 갑골 언어라는 것도 보면 고대 한국어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한민족은 우수한 민족입니다.,...언어, 또 하나님에 대한 문화는 한민족을 따라갈 민족이 없어요. 계시의 내용도 어떤 민족이 따라 올 수 없고, 하나님을 신봉하는데 있어서도 제일이에요. 불교나 유교나 기독교의 국권을 중심삼고 신봉해 나온 거예요. ) ☞ 부자협조시대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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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미국과 섬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한반도를 보호해야 한반도를 중심한 대륙, 로마가 잃어버린 미완성 절대 신본주의, 절대 인본주의, 절대 물본주의를 절대 신본주의, 절대 인본주의, 절대 물본주의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교육해서 메워 버릴 수 있는 거예요.) ☞ 새천년에 있어서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 41 2.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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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역사(1. 2. 그때에 청소년시대로부터 품고 나온 한의 역사, 핍박받는 민족의 한의 역사, 해방은 됐지만 이 민족이 자리 못 잡은 한의 역사, 이런 와중에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투쟁으로 한반도를 중심삼고 양분되어 가지고 고향과 나라를 잃어버릴 수 밖에 없는, 이 땅에서 자랄 때에 “이럴 수 있는 것이 왜 이렇게 됐느냐?” 하는 그런 한의 심정, 모든 것을 허덕이면서 수렁에 빠진, 아기가 물에 빠져 헤엄치지 못하는 그것을 끝장을 내야 할 그런 입장인데, 헤엄쳐서 나오려고 하니 몸도 수렁 통에서 자꾸 빠져 들어가요. 그런 것을 헤매며 배밀이하면서 나와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한 것과 똑같기 때문에 그런 복귀 탕감역사의 생애를 그와 같은 반복의 실천운동으로써 소모했다는 사실을 나는 생각하고 있어요. 역사를 얘기하는 거예요.) ☞ 1. 재창조의 주인, 2.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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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누가 한자를 지었느냐? 나는 동이족이 지었다고 생각해요. 갑골문자 같은 것은 고대 한국어예요. 한자라는 것이 위대한 계시적인 글이에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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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자기를 낳아 준 아버지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할아버지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자기 낳아 준 아버지보다 더 사랑하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할아버지 왕이 하나님 아니에요? 만대의 선조를 넘어서 하나님은 손자를 더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순이 멀면 멀수록 큰 나뭇가지가 사방에 뻗었더라도 새로운 봄에 싹이 트게 될 때는 뿌리보다, 줄기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새 잎 사이에 피는 새 꽃이었느니라!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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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시대(부모님을 중심삼고 천사세계가 하나되어)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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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체(성상-형상의 수수작용에는 반드시 일정한 중심과 일정한 결과가 수반(隨伴)된다. 심정이 중심일 때에 그 결과는 합성체(合性體) 또는 통일체(統一體)가, 목적(創造目的)이 중심일 때에 그 결과는 신생체(新生體) 또는 번식체(繁殖體)가 나타난다. 즉 중심에 따라서 두 가지 결과가 나타난다. 여기서 합성체란 하나로 통일된 형태를 말하며, ... 피조세계에 있어서의 합성체는 만물의 존재, 생존, 존속(存續), 통일, 공간운동, 현상유지 등을 뜻하며,)☞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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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2. 국경선 철폐)-석방(하나님) ☞ 1.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은 해방과 석방권 위에서 74, 2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자녀라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완성을 바라는 소원의 상대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좋으려면, 상하관계가 인연이 되려면 아래가 좋아하고 만들어야 위가 좋지. 그러면 하나님이 좋으려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 앞에 투입해 가지고 더 투입하고, 더 투입하고, 크게 해 가지고 더 바랄 수 있는 소원의 일념을 인연으로서 남길 수 있는 창조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영원한 사랑의 일체적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역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느니라! 아멘! 74.그러면 상하관계도 투입해야 되고, 형제관계도 투입해야 되고, 부부관계도 투입해야 되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오늘 자녀의 날이라는 것이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그 다음에 부모를 해방시키고, 그 다음에 형님을 해방시키고, 상대세계를 해방시킬 수 있는 중심의 대표 날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자녀의 날이었느니라!☞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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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권(일상 생활에 있어서 국경철폐와 이것을 사랑으로 수평화시킨다는 생활철학을 중심삼고 사탄과 하나님이 반대되었던 것을 메워 사랑으로 하나의 권속권을 중심삼고 천사세계도 아담을 위한 본연의 기준에 자리잡아 주어야 할 아담 해방권을 세움) ☞ 1. 2000년 총해원 추석 기념식 |
해방권(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 해방권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해방해야 돼요. 해방 가운데는 석방이 있어요. 여러분이 일과의 책임을 해야 돼요. 나라의 백성도 일을 책임지지요? 그것을 벗어나야 된다구요. 해방이 아니라 석방이 벌어져야 돼요. 그래야 자유가 되는 거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해방 독립(세상이 해방 독립됐다고 만세를 부르는데, 선생님은 만세를 부르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엄청난 과정의 책임을 다시 져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지는 데는 옛날에는 개인으로부터 가정, 이렇게 사탄에 대치할 수 있는 대책이 있었지만, 선생님은 이미 그 이면에서 재림주로 왔기 때문에 이스라엘 국가를 중심삼고 하나됐다면 대번에 훑어 가지고 5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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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시대(나라가 살아나고 앞으로 여러분의 소원성취가 되는 거예요. 땅에서 꿈같은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초 종교권 내에 있어서 하나님과 더불어 박자를 맞추고 노래하고 춤추고 살 수 있는 해방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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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일본 나라에 가도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를 찾으려면, 민단 그 뱃속에서 조총련 아들을 해산해야 하는데 해산 못 해서 내가 해산시켜 놨어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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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해와는 딸인 동시에 아담의 신부인 동시에 하나님의 신부인 동시에 할아버지의 신부라는 거예요.)☞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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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성사(하나님이 내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 딸이라고 생각도 못 했고 해와도 사랑 못했고, 그 손자 손녀, 지금까지 수천만대 그 아들딸을 자랑하고 나왔지만 자기 아들딸을 자랑하고 나왔지만 자기 아들딸이라고 사랑 못한 하나님을 비로소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해원성사하여 모든 가정의 대신자, 가정의 대신 상속자로서 천주 8단계 이상에까지 다 내가 대신해서 봉헌했으니 비로소 우리와 같은 영원불변 한 가정의 모든 뜻을 대신하고 상속의 가정의 왕권을 대신한 천지 천하의 왕궁의 왕족이 되느니라!)☞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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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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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하나님이 이상(理想)하는 연륜적 정착지에는 반드시 핵이 있어야 되고 부체가 있어야 돼요. 뼈가 있어야 되고 몸뚱이가 있어야 그것이 연륜적 가치를 지니는 거예요. 뼈가 완전히 살과 더불어 화합해 가지고 같은 요소를 부합시켜서, 그 핵의 뼈면 뼈의 모양과 몸뚱이의 살의 모양이 되고, 뼈 살의 모양이 합해서 껍데기까지도 거기에 화할 수 있는 요소로서 원형을 그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40.그러면 연륜을 중심삼고 연륜 가운데는 뼈가 있어야 되고, 살이 있어야 되고, 가죽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부딪치지 않고 서로가 딱 들어 맞아서 뼈를 돌려도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고, 살을 돌려도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고, 가죽을 돌리더라도 마음대로 상충 없이 돌아갈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은 뼈에서 몸뚱이에 연결되고, 몸뚱이에서 뼈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핵(문제 해결의 기점을 잡아 가지고 자기의 핵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종과 횡이 한 핵이 되어야 돼요. 어디를 보나 둥그런 거예요. 핵이 되면 둥근 볼과 마찬가지예요. 볼은 어디든지 놓더라도 90각도예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핵의 기준(춘하추동 사시사철 씨를 심어야 되고, 그 다음에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를 맻혀야 되고, 열매 맺힌 그 자체를 거두어서 하나님이 주인의 자리에 나가야 될텐데, 주인 자리에 나감으로 말미암아 1년의 연륜이 생기고 1년 연륜 가운데 하나님이 어떠한 계절의 날 날들을 자기 연륜의 요소로서 하나돼 있다고 연계시킬 수 있는 생애노정을 못 거쳐왔다는 거예요. 34.왜? 상대세계에 그 일을 이루려 하니 상대적 거기에 대상적인 조건이 없는 한 연륜 정착의 핵의 기준을 하나님 속에도 가질 수 없다는 이론적 결론이 나와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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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너희들이{현진, 국진, 형진} 희희낙락해 가지고 거기서 술을 먹고 쓸데없는 행동을 하게 되면 벼락을 내려야 된다는 거라구. 그 궁전 꼭대기에서 벼락을 쳐 가지고 무너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아버지인 것을 알아야 돼. 잊지 말고, 부처끼리 돌아가 의논하면서 새로운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될 통일가에 대한 훈시와 더불어 너희 가정에 처음이자 마지막의 훈시가 될지 몰라.)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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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언제나 상대가 있어 가지고 주려면 줄 수 있고, 받으려면 받을 수 있는 자유 환경을 밤이나 낮이나, 젊어서나 죽어서나 영원히 가질 수 있게 될 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한다.) 제43회 참만물의 날의 섭리적 의미,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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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좋다”는 말, “행복하다”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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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1. 하나님의 부인이 되는 것입니다., 2. 우주만상은 형상적 대상의 위치에, 그리고 그 중심에 실체적 대상으로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서 창조한 첫 번째 남성격 대표가 아담이요, 여성격 대표가 해와입니다.) ☞ 1. 천성경 49, 2. 모델적 이상가정과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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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영국에서는 허버트(Herbert 1583∼1648)를 시조(始祖)로 하여 초월신교(Deism)가 생겼다. 토마스 아퀴나스 이래 천계(天啓)와 이성(理性)의 조화에 기초를 두고 발전한 신학에 대하여, 초월신교(超越神敎)는 단순히 이성을 기초로한 신학을 세우려한 것이다. 그들의 신관(神觀)은 단순히 인간과 우주를 창조하였다는 일의(一意)에만 국한시키려 하고, 인간에게 있어 신의 계시나 기적은 필요없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 원리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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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납(사망권을 제거하고 생명권으로 일체화시켜야 되는 것이 총생축헌납이에요. 헌납 뭐예요? 헌납물이에요, 물! ‘제’라는 것 소유권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제사를 지내는 거예요.) ☞ 천주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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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드레이징(선생님에게 헌금하겠다고 헌금 보따리를 허리에 차고 다니면서 헌드레이징 해 가지고 헌금해 봤어요? ☞과방)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전 영계의 조상과 인류의 참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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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하늘나라의 헌법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지금 헌법 초(草)까지 다 만들어 놨어요.) ☞ 제18회 천주통일개천일의 섭리적 의미, 나라를 중심삼고 지상에서부터 처리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하늘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헌법을 지상에서 만들어야 돼요. 지상에서 완성할 수 있는 해방적 조건을 설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체적 체제를 갖추어야 합니다. 가정적 체제, 종족적 체제, 국가적 체제를 실체적 권에서 보호할 수 있는 법이 나와야 됩니다.☞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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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1770~1831)의 방법은 인식의 발전과정으로서의 변증법이며, 그것이 그대로 존재의 발전논리로서 전개되었다. 칸트는 객관적인 진리성(眞理性)을 보증하기 위하여 아프리오리(apriori)한 개념을 발견(發見)하였으나, 헤겔은 개념이 아프리오리하면서 자기를 초월하여 자기운동을 한다고 보았다. 즉 헤겔은 개념을 직접적으로 긍정(肯定)하는 입장에서, 그 개념과는 상반(相反)되는 규정(대립(對立)) 즉 부정(否定)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에 이르렀으며, 그 모순(矛盾)되는 두 개의 규정을 지양(止揚; Aufheben)하여 종합(綜合) 통일하는 새로운 입장, 즉 부정(否定)의 부정(否定)의 입장으로 발전해 간다는 것이다. 헤겔은 이 긍정(肯定), 부정(否定), 부정(否定)의 부정(否定)의 세 개의 단계를 즉자(卽自; an sich), 대자(對自; for sich), 즉자대자(卽自對自; an und for sich)라고 하였다. 이 3단계는 正-反-合, 정립-반정립-종합(定立-反定立-綜合)이라고도 불리운다. 헤겔은 개념의 자기전개의 추진력이 되는 것을 모순(矛盾)으로 보았다. 그는 모순(矛盾)은 모든 운동과 생명성의 근본이다. 어떤 사물은 그 자신속에 모순을 지니고 있는 限에 있어서만 운동하며, 충동(衝動)과 활동성을 갖게 된다'3)고 말하였다. 그와 같이 모순을 추진력으로 하는 자기운동의 논리가 헤겔변증법의 근본을 이루고 있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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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논리학-논리학용어-(헤겔논리학의 법칙은 변증법의 내용인 모순(矛盾)의 법칙 양(量)의 질(質)에의 전화(轉化)의 법칙 부정(否定)의 부정(否定)의 법칙 등이며, 형식(形式)은 변증법의 발전형식인 정-반-합(正-反-合)의 삼단계과정에 의한 발전형식(發展形式)을 의미한다. 즉 헤겔논리학의 그 법칙(法則)은 형식논리학과는 달리 모순(矛盾)의 법칙(法則), 量의 質에의 전화의 법칙, 否定의 否定의 법칙 등이며, 그 형식(形式)은 삼단계발전(三段階發展)의 형식이다. 이와 같이 3단계발전의 형식을 다루는 논리학(論理學)은 보통 변증법적논리학(辨證法的論理學)이라 불리운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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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변증법-논리학용어-(헤겔변증법의 시발점은 有-無-成이라는 Triade(3단계過程)이며, 이 삼단계는 모순(矛盾)(대립물(對立物)에 의한 부정)에 의한 정-반-합(正-反-合)의 삼단계이다. 이와 같은 Triade, 즉 삼단계과정이 레벨을 높여가면서 반복(反復)함으로써 논리학(論理學)-자연철학(自然哲學)-정신철학(精神哲學)이라는 최고의 Triade를 형성한다. 여기의 논리학(論理學)을 구성(構成)하는 3단계과정(過程)은 有-본질(本質)-개념(槪念)이며, 이 개념(絶對理念)의 단계에서 절대정신(絶對精神)(신(神)의 사고(思考))은 理念(이념; ldee) 즉 절대이념이 된다. 그런데 절대정신(絶對精神)은 논리학(論理學)의 단계를 거친 후 절대이념이 되어서 외부에 나타난 다음(外化하여) 자연계(自然界)가 되고(자연철학(自然哲學)), 더욱 발전하여 인간을 통하여 주관적정신(主觀的精神)-객관적정신(客觀的精神)-절대적정신(絶對的精神)이 된다. 그리고 맨 나중에는 처음 출발하였던 자기 자신, 즉 절대이념(絶對理念)으로 돌아간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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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헤겔에 의해서 변증법(辨證法)의 창시자라고 불려진 헤라클레이토스(Herakleitos, 535?~475 B. C.)는, 우주의 근원적(根源的)인 물질(아르케)을 불(火)이라고 생각했으며, 그것은 항상 변화(變化)하고 있다고 보았다. 또한 만물(萬物, 자연)은 유전(流轉)한다고 함으로써 고정(固定)되고 부동(不動)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생성(生成)과 운동(運動)속에 존재한다고 보았다. 그는 싸움은 만물의 아버지이며, 만물의 王이다라는 관점에서, 만물은 대립(對立)과 투쟁에 의해서 생성(生成) 변화(變化)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와 같이 헤라클레이토스가 만물을 생성(生成), 변화(變化), 유전(流轉)의 측면을 다루었다는 점에 대해서, 헤겔은 그의 방법론을 변증법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헤라클레이토스는 생성(生成) 변화(變化)속에서도 만물에게는 불변한 것이 있다고 했으며, 그것이 곧 법칙으로서 그는 이것을 로고스라고 하였다. 또한 그는, 만물은 투쟁을 통하여 조화(調和)가 생긴다고도 말했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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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산업(헬기산업에 대해 세계에서 모였기 때문에 알아야겠다고 각국의 상공부와 외무부 내무부 대통령이 협조해야 돼. 헬기를 많이 생산해서 헬기가 많이 날면 경계선은 없어. (중략) 여기에 세계 경제가 왔다갔다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야. 태평성대의 억만세, 천국의 주인이 되어서 살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이어서 주동문 사장의 김포타임즈항공 경과보고함 편집자주)☞2007년 1월 3일 행사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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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오시는 메시아는, 셋 대신 4천년만에 오시는 메시아는 탕감복귀 역사를 해서 혁명해야 돼요. 탕감의 혁명을 해서 혁명해야 돼요. 탕감의 혁명을 해야 돼요. 어느 지극히 작은데서 큰 데까지 일체가 자기 앞에 존속할 수 없고 복종 굴복하지 않을 수 없다 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 왕자 왕녀가 돼야 된다는 말이에요.)☞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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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현상학(現象學)은 과학(科學)의 이론을 구성하는 의식(意識) 그 자체, 인식을 수행(遂行)하는 의식 그 자체를 문제로 삼고 있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cogito)라는 절대적 확실성을 출발점으로 하여, 종래의 철학의 근저(根底)에 숨어 있는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인 독단을 배제하면서, 엄밀한 학으로서의 의식의 본질을 고찰하였다. 그리고 일체의 선입관을 배제(排除)하면서 순수의식을 직관적으로 명백히 하고자 했다. 우리들 앞에 가로 놓여져 있는 자연적 세계를, 자명(自明)한 것으로 보는 일상적인 태도를 자연적태도(自然的態度)(Naturliche Einstellung)라고 한다. 그러나 자연적 태도에는 뿌리깊은 습관성(習慣性)이나 선입관이 작용하고 있으므로, 자연적 태도에 의해서 인식되는 세계가 사실 그 자체의 세계라고는 할 수 없다. 그리하여 자연적태도(自然的態度)에서 현상학적태도(現象學的態度)로 전환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것을 위해서는 형상적환원(形相的還元)과 선험적환원(先驗的還元)이라는 두 개의 단계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실(事實)의 세계에서 본질의 세계로 옮아가는 것을 훗서얼은형상적환원(形相的還元)(eidetischeReduktion)이라고 하였다. 그 때 행해지는 것이 자유변경(freie Variation)에 의한 본질직관(本質直觀)(Ideation)이다. 즉 존재하는 개개의 것을 자유로운 상상(想像)에 의해 변화시켜 보고, 그래도 변하지 않는 보편적인 것이 직관(直觀)될 때, 그것이 곧 본질이다. 예컨대 꽃의 본질인 장미, 튤립, 꽃봉오리, 시들은 꽃 등에 관해서 검토하고, 그것들 중에서 불변(不變)한 것을 찾아냄으로써 얻어진다. 다음에 행해지는 것이 선험적환원(先驗的還元)(transzendentaleRuduktion)이다. 이것은 외계(外界)의 존재가 확실한가 확실치 아니한가에 관해서는 판단을 정지(停止)시킴으로써 행해진다. 그것은 외계의 존재를 부정(否定)한다든가 의심(疑心)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판단중지(判斷中止)(epoche), 또는 괄호 안에 집어넣음(Einklammern)을 행할 뿐이다.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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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부여해주신 천륜은 우리의 선택권 밖에 있는 인연이요, 관계입니다. 혈연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나 형제를 싫다고 하여 바꾸거나 선거로 뽑을 수 없는 것도 그것이 혈연적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김씨 가문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영원히 김씨 가문의 혈통을 지니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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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족(혈족이 뭐냐? 천지부모 완성 혈족권이 이루어진 자리에 서 가지고 여러분이 자주장(自主張)할 수 있는 하늘땅의 왕자 왕녀의 이름으로 대신 복귀되었다는 명의를 가져야 돼요.) ☞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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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1. 사랑 생명 혈통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2.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 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충분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 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 1.새로운 평화문화를 향한 공존을 넘어 19~20, 23, 30, 2. 천주평화유엔 창설 기조 연설문,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 ...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 ...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하나님의 이상가정(理想家庭)과 평화이상세계 왕국(王國) <(blood lineage)-제47회 참부모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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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권(참혈통을 중심삼은 통일적)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28,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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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복귀(인류는 이제 REV. MOON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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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전환(타락의 혈통을 소유하고 있는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혈통전환을 거쳐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 길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본연의 혈연으로 환원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축복결혼(交叉祝福結婚)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 넘어, 즉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차원의 하늘적 혈통을 창조하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현상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입니다.)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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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본주의사회와 같이 돈을 쌓아 놓고 그렇게 살 수 없어요. 나는 돈을 쌓아 놓고 있지 않아요. 앞으로 아들딸하고 같이 살더라도 아들딸의 마을 전체 평준 기준이 셋이라면 셋을 중심삼고 넷 다섯이 된다면 생활 비준을 자기들이 협력해서 부가해야 돼요. 백 집이 살면 백 집이 분할해서 아기 많은 집을 도와주는 거예요.)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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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하나님에 대해서 알겠어요? 인연의 주체로, 인간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은 누구예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이 아버지고, 그 다음에 하나님은 또 뭐예요? [부모님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면 아버지가 부모님이지. 아버지 되고 그 다음에 뭐예요? 하나님 형님이지! 형님이에요. 종적인 형님이라구요. 아버지라는 말은 횡적인 면에서 아버지고, 종적이로 보면 형제지간이에요. 69.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천년 전 할아버지들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고, 만년 후의 후손도 하나님 뭐라고 그래요? 아버지예요. 그러면 형제지간 아니에요? 하나님 아버지를 똑똑히 부르면 이런 심정적 일체권을,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는데,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그 인연을 모르면 안 돼요. ‘하나님은 아버지인 동시에 형님이다!’ 하면 얼마나 가까워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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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특유한 형상이란 영인체의 몸(體)인 영체(靈體)이다. 그리고 인간의 육신에 있어서 성상은 육심(肉心)이고 형상은 육체(肉體)이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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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적요건(주체(主體)(감상자)의 형상적요건(形狀的要件) 즉 신체적요건(身體的要件)에 대해서 살펴보자. 감상자는 건전한 시청각의 감각기관(感覺器官, 神經, 大腦) 등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은 성상과 형상의 통일체이므로 성상적인 미(美)의 감상에 있어서도 건전한 신체적조건(身體的條件)이 필요한 것이다. )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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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칸트는 내용과 형식의 통일로써 경험론과 이성론을 종합하려고 하였다. 내용이란, 외계의 사물로부터의 자극에 의해 우리의 감성(感性)에 주어지는 표상(表象) 즉 의식 내용을 말한다. 내용은 인식의 소재(Stoff) 또는 질료(質料; Materie)로서 외래적인 것이므로 후천적(後天的), 경험적(經驗的)인 요소이다. 한편 형식(形式)이란 질료(質料) 즉 다양한 감각의 내용을 종합 통일하는 한정성(限定性)이며 테두리이다. 즉 감각적단계에서 형성된 각종의 질료를 통일하는 뼈대이다. 이 형식이야말로 선천적인 것이며, 그 감성적내용에 통일성을 주는 테두리이다. 이 선천적(先天的)인 형식(形式)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감각의 다양(多樣)한 내용을, 직감적으로 시간적?공간적으로 한정(限定)하는 테두리로서의 직관형식(直觀形式)이며, 또 하나는 오성(悟性)의 사유(思惟)를 한정(限定)하는 사유형식(思惟形式)이다. 이러한 후천적(先天的)인 형식(形式)에 의해서 보편타당성을 지닌 종합판단이 가능하게 된다고 하였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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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권(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 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이 주신 가정에 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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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관계(하나님이 도대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인연이 있어야 관계를 맺지, 불교 사람들이 인연을 말하지요? 인연이 제일 가까운 것이 뭐냐? 남자 앞에 여자가, 여자 앞에 남자가 제일 가까우냐, 남자 남자끼리 중에 부자지관계 인연이 가까우냐? 그 다음은 또 뭐예요? 남자 남자끼리 중에 또 형제관계의 인연이 가까우냐 할 때, 어느 것이 가까워요? 그 순서가 달라지면 곤란해요. 어떤 것이 제일 첫 번 자리에 서 있어야 되겠나? 그것이 뭐예요? [부자관계입니다.])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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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심정권(한 가정에서 형제자매끼리 어울려 살면서 부모의 삶의 모습에서 터득하고 배우며 완성하는 참사랑의 심정권입니다.)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18~20, 섭리사적 관점으로 본 자유와 석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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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간(형제 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 되어 사는)☞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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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주의정치(공영주의(共榮主義)에 있어서의 공동정치는 전 세계가 하나로 통일된 메시아王國의 정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共同참가의 정치(政治)이며, 하나님 대신되시는 메시아를 부모로 모시고 만인은 그 부모의 사랑을 이어받은 형제자매(兄弟姉妹)의 입장에 서서 공동정치에 참가하기 때문에 그 공동정치는 人民을 위한, 人民에 의한, 人民의 정치(政治)가 아니라 인류의 참부모를 중심하고 형제를 위한, 형제에 의한, 형제의 정치로서 그 정치는 엄격히 말해서 민주주의정치가 아니라 천부주의(天父主義)를 중심한 형제주의정치(兄弟主義政治)인 것입니다. 그런데 민주주의가 이루려다가 오늘날까지도 이루지 못하고 남겨져 있는 진정한 자유, 평등, 인권 존중, 박애 등은 이 天父主義 중심의 형제주의정치(兄弟主義政治)에서 비로소 완전히 실현(實現)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共榮主義의 共同정치(政治)를 형제주의적 민주주의정치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특히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이 형제주의 그 자체는 상식적인 의미의 동포주의(同胞主義)이긴 하지만, 오늘날과 같은 국경 속에 갇혀 있는 地域的 국가(國家)內의 국민이 서로 형제의 관계를 맺는 것과 같은 同胞主義가 아니라 전세계가 하나의 국가로 통일된 뒤에 전인류가 한 중심을 부모(父母)로 모시고 그 부모의 자녀로서 서로 형제자매의 관계를 맺는 方式의 同胞主義인 것으로서 참된 의미의 사해동포주의(四海同胞主義)입니다.) ☞ 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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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지화합(축복받은 자녀들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일심,일체,일념을 가지고 핏줄을 세우고, 형제지화합을 세우고) ☞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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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체(형체를 가진 인간과 만물을 주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의 형체를 입고 나타나야 합니다.) ☞ 천성경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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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나님’하게 된다면 우리의 모든 연륜, 천년 된…. 은행나무 같은 것은 1천2백년 이상 산다구요. 이야! 그런 것을 잘라보면 심어진 환경 여하에 따라서 찌그러지는 거예요. 이렇게 가는데 구석에 바위가 있으면 그것을 돌지 못하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여기가 줄어져서 연륜이 찌그러지는 거예요. 여기가 그러면 이렇게 돼 가지고 올라가면서 우글쭈글해져요. 연륜도 같은 것이 없어요. 환경 여건이 해마다 다른 거예요. 벼락 치고, 우레치고, 비 오고, 지상에 천재지변이 벌어지면 거기에 차이가 있어서 연륜이 찌그러질 수 있는 소질을 전부 다 가지는 거예요. 57.1천2백년 된 연륜을 껍데기 벗기면 거기에서 몇 개나 1천2백년에 딱딱 들어맞을 수 있는 이상적 연륜이 있겠느냐 생각해 볼 때, 매해 다르다는 거예요. 58.이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연륜의 대왕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있었다면 하나님의 심정적 세계, 사정적 세계에 얼마나 혼란과 복잡한 슬픔이 내재했었던가?)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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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하늘이 허락하는 때가 되기 전에는 서로의 성을 절대적 기준에서 지키라는 계명이자 축복이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고, 따먹지 않고 하늘의 계명을 지키면 인격완성은 물론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대등한 공동창조주의 대열에 서게 되며, 더 나아가서는 만물을 주관하여 영원하고 이상적인 행복을 구가하는 우주의 주인이 될 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이 바로 이 점을 놓고 말한 것입니다. 혼전순결을 지켜 참된 자녀로서 하늘의 축복하에 결혼을 하고 참된 부부가 되어 참된 자녀를 생산하여 참된 부모가 되라는 축복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절대 평화 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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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참부모님의 일일생활 모든 분초를 알고 거기에 따라가야 할 세계 대이동 시대가 올 때에 한순간 잊어버리면….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를 건널 때에 건널 수 있는 순간이 언제나 있지 않아요. 홍해가 언제나 길이 트여 있지 않아요. 그 시간에 못 건너게 되면 애급 사람과 더불어 따라 건너가다가는 다 망하는 거예요. 따라갈 수 없다 이거예요.) ☞ 천주평화왕권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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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하나님의 자식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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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체(각자의 노력이 충효지도에 통할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가던 길, 성자 성녀가 합한 효자의 가정, 충신의 가정, 그 다음에 복을 받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직계의 하늘 가정까지 여러분의 가정이 연결되어서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갈 길을 다 알고, 표적이 있고, 모든 것을 알 수 있어 가지고 개인의 시대를 지나가는, 가정의 시대를 지나가는 표적도 알고, 종족 - 민족 - 국가 - 세계 - 천주의 가정으로서 들어갈 수 있는 표적을 알고, 하나님을 모시고 이 우주를 모셔 가지고 일체화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가 하늘 앞에 비로소 효도를 해 보겠다고 해야 인생 완성이 벌어져요. 효자의 가정, 효자의 가정만이 아닙니다. 나라의 가정, 나라의 완성이 벌어지고, 그 다음에 세계의 가정, 세계의 완성, 하늘땅과 천주의 가정이 완성돼야만 하나님을 모실 수 있다는 거예요.) ☞제9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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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다리는 언제나 반대 놀음하지요? 하나는 앞서면 하나는 뒤에 서요. 그러면 왼 발이 바른 발을 생각할 때는 언제나 바른 발은 먼저예요. 먼저 걸었으면 가야 할 것은 왼 발이 바른 발 대신 나가야 된다구요. 보조를 맞춘다는 거예요. 그것은 화합을 맞추는 거예요. 거기에 중심이 설정돼요.) ☞천주환원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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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수(60 수) ☞ 내외 천일국 이상을 완성하소서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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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하나님’하게 된다면 우리의 모든 연륜, 천년 된…. 은행나무 같은 것은 1천2백년 이상 산다구요. 이야! 그런 것을 잘라보면 심어진 환경 여하에 따라서 찌그러지는 거예요. 이렇게 가는데 구석에 바위가 있으면 그것을 돌지 못하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여기가 줄어져서 연륜이 찌그러지는 거예요. 여기가 그러면 이렇게 돼 가지고 올라가면서 우글쭈글해져요. 연륜도 같은 것이 없어요. 환경 여건이 해마다 다른 거예요. 벼락 치고, 우레치고, 비 오고, 지상에 천재지변이 벌어지면 거기에 차이가 있어서 연륜이 찌그러질 수 있는 소질을 전부 다 가지는 거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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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원식(환원하는데 바다를 환원하고, 육지를 환원하고, 천지를 환원하고, 4차 아담권 시대를 환원하는 것입니다.) ☞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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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시대 선언(해양국가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국가들의 가정을 형성할 수 있는 기초가 되는 축복가정들을 세계를 중심삼고 천주와 일체권을 이루신 이 모든 전부에 국가기준으로 연결하기 위해서 유엔과 더불어 앞으로 해양국가를 중심삼고 태평양을 중심삼은 결속의 도서국가를, 60개국 이상의 국가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런 소명적 책임을 중심삼고 이미 연합체들을 중심삼고 하와이 제도로부터 해양국가를 연결시키기 위해 편제) ☞ 환태평양시대 선언 1. 기간; 2000년 11월 30일, 이제 한 달을 남긴 2000년의 한 세기적인 기원을 맞아 지나가면서 이제 2000년을 31일 남겨 놓은 이런 기간 2. 장소; 판타날 지역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소망의 지역으로부터 포기하던 지역 3. 인물; 참부모를 세우시어 4. 조건 정성과 희생; 수년 동안 수고를 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지금까지 참부모가 한 일,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고 물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육지를 거쳐 가지고 1970년대를 중심삼고 해양적 기준을 출발해 가지고 해양사업을 지금까지 해 나와 해양세계의 모든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연결시키기 위해 오대양을 헤매면서 당신의 사랑의 흔적을 연결시키기 위해 수고한 것을 당신이 알고 있사옵니다. 인연된 과거가, 당신의 기쁨과 소망의 터전으로 남아지기를 바라던 모든 전부가 오늘날에 와 보니 당신이 중심이 되어서 같이 협력 승리의 터전을 연결 5. 심정적 조건; 밤이나 낮이나 이곳을 생각하면서 여기에 있는 미물이나 동물을 얼마나 마음 깊이 추모하면서 아버지가 창조한 손길이 좌우에 있는 것을 저희들도 느껴 보고 사랑의 마음을 연결시켜 가지고, 미물의 동물과 인간까지, 천상세계 하나님까지 일체적 심정권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6. 내용; 육지와 산으로부터 대양으로 해 가지고 오대양을 돌고 해양 섭리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쳐 나오는 겁니다. 전부 다 기독교 문화가 신부문화입니다. 신부문화와 마찬가지인 대양문화를 소화해 가지고 육지 시대로 나와 가지고 해양시대로 들어와 가지고 환원의 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전부 다 남과 북을 연결시키고 해양시대를 거쳐 환원 시대로 들어와서 한국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2000년 이 해에 전부 다 탕감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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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무대(하나님이 창조이상세계 본연의 연륜을 만들어 놓을 때는 균형적인 면에서나 종적인 면에서나 횡적인 면에서나 모든 것이 딱 들어맞아 가지고 맞춰 놓으면 축구공 모양으로 동그랄 수 있는 이상적 기준이 갖추어질 수 있는 그런 모양이 돼야 될텐데, 하나님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러한 연륜적 핵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것은 내 활동무대다. 나는 여기에서 영원히 살 수 있고, 표준적 연륜의 기준의 핵이 될 것이다.’ 이러한 정착의 자리가 있었겠느냐 할 때에, 없었다는 거예요.) ☞ 44주년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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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회교(이슬람교)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6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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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적 참부모(타락의 후예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드린“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종적 참부모=하나님☞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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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자기 일족에 대해서 반대 받으면 십배 백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끔 이제는 가정에서 수고해야 돼요. 이제는 외부 사람을 전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전도하라는 거예요. 자기 형제부터! 이제 형제 많은 사람이 (자기 형제를) 전도 못 하면 앞으로 통일교회의 책임자로 세우지 못해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앞에 효도 못 하는 것은 아무리 잘났더라도 쓰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효자가 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효자라고 형제가 너는 효자라고 칭찬해야 돼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인용문 안에 괄호 안의 '자기의'와 같은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해 편집자가 첨부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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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그 땅과 나라 백성이 안 돼 있잖아요? 자기는 됐다고 하지만,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 받아서 유황불이 내리는 그 판도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저주했겠나, 자기를 저주했겠나? 죽으면서도 하나님을 저주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54.죽을 자가 죽으면서도 주인인 하나님을, 창조의 근본 모든 법을, 참을 부정하고 저주하면서 죽어간다는 거예요. 그게 천국에 가야 되겠나, 지옥에 가야 되겠나? 하나님이 긍정하더라도 자기를 저주하고 죽어 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게 효자라구요. 그런 사람이 필요해요.)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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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시대(2. 후천시대는 조화 - 협력 - 상응 - 화해 - 평화통일의 시대입니다...화해 - 조화 - 평화 - 통일을 지향하는 개인, 집단, 사회, 국가가 중심이 되어 주도해나가는 환경권이 됩니다....후천시대를 맞는 인류는 첫째, 도래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인 평화왕국에 입적할 수 있는 참사랑의 인격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3대 혁명, 즉 탕감혁명, 양심혁명, 심정혁명을 통하여 참부모 - 참스승 - 참주인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1.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 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 단락 86, 2. 후천시대를 맞는 인류의 책임과 사명, 만난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들어나는 후천시대를 선포했습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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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1. 훈독하는 목적은 혈통을 전환시키기 위한 거라구요. 탄식의 만물을 해방시켜줘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핏줄의 탄식권 내에서 해방해야 돼요. 두 세계, 해방된 만물을 먹어 가지고 우리 몸 마음이 싸우는 이걸 해방시켜야 돼요. 둘 다 해방시키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하늘나라에 못 들어 간다구요., 2. 훈독(訓讀)! 훈독할 때는 말씀을 파는 거예요. 훈독회, 말씀은 흘러가야 되고, 말씀은 팔아야 돼요. 파는 데는 남의 것 팔지 마라 이거예요. 남의 것을 갖다가 팔면 도적놈이에요. 아버지 것이라도 아버지의 승낙 없이 갖다 팔면 도적놈이 된다구요. 훈독이라는 말, 말씀은 흐르는 것인데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스톱해서는 안 돼요. 사방으로 흘러가야 돼요. 물이 흐르듯이 말이에요. ‘독(讀)’자는 뭐냐 하면 말씀을 판다는 거예요. 이것이 ‘팔 매(賣)’ 자예요. 말씀을 팔아요. 파는 데는 도적질해 가지고 팔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실천하고 내 것이 돼 가지고 팔아야 돼요.) ☞ 해방적 왕권시대, 천일국 주인의 사명, 2.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축복가정 입적 축복 통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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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교회(열두 살 이상 모든 사람이 동원되어 가지고 훈독 통-반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모인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은 의무적으로 가담해야 돼요.) ☞ 1.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2. 천주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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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1. 훈독회는 내가 천신만고로 일생에 쌓은 모든 보물함을 민족 앞에 풀어주는 것입니다. 2. 내가 훈독회에 대해서 말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가정에서 훈독회를 영원히 계속해야 됩니다. 자기 아는 친척, 김씨면 김씨 전체를, 부락을 살려 줘야 됩니다. 그 부락을 찾아다니면서 제발 오라고 해서 훈독회 해야 된다구요. 3. 훈독회! 세상에서 훈독회라는 것은 통일교회만이 갖춘 회라구요.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이거예요. 천리의 모든 비밀을 갖춘 참된 진리를 가르쳐 줘요. 진리를 가르쳐 주는데 진리는 하늘 꼭대기에서부터 천하의 어디든지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이 다 적셔야 돼요. 물은 낮은 곳은 어디든지 흘러갑니다. 물은 꼭대기에서부터 저 깊고 깊은 지옥 밑창, 또 밑창, 천길 만길 억만길도 흘러 내려가서 채우고 올라오느니라! 위대한 점령을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공기도 아무리 없더라도 채우고 채워 가지고 다 채우면 쉬지 않아요. 세계를 여행하는 거예요. 물도 그래요. 물도 다 채운 다음에는 증기가 되어 구름이 되어 가지고 세상 유람을 하는 거예요. 햇빛도 마찬가지예요. 깊은 데서부터 채우고 나서는 ‘세상 천지에 내가 통치하지 않는 곳이 없구만’ 하는 거예요. 공기도 말하고 물도 말하는 거예요.) ☞ 1. 천성경 1619, 2. 가정 왕권시대 선포, 3.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축복가정 입적 축복 통일식 |
훈독회(교회 전체에서 모이는데 대표로 가게 된다면 공적이에요. ‘공적 개별적 가정훈독 강화’ 공적으로 하게 된다면 개별적 가정은 반드시 세 가정을 부르는 거예요. 공적 훈독회에 참석했을 때는 필요에 의해서는 세 쌍까지 불러 가지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러지 말고 시간이 많이 가니까 한 쌍, 세 쌍이 참석하더라도 한 쌍을 빼 가지고 하게끔 하는 게 좋아요. 177.세 쌍을 하면 시간이 많이 가니까 세 쌍 가운데 어느 쌍 아무개 아무개는 오늘은 개별적, 사적으로 자기 가정에서 훈독회 하던 식을 대신해서 전체 앞에 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공적 훈독회에 참석했던 사람이 사적 훈독회, 둘 다 귀한 것을 알아요. 178.자기 가정에서 둘이서 사적, 개별적 훈독회를 할 때는 자기들 부처끼리 은혜 된 그런 곳, 훈독회 가운데 자기가 은혜 받았으면 그 은혜 받은 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 개개인의 갈래가 전부 다 달라져요. 교회는 같지만 말이에요. 교회 공적인 이것은 앞으로 세계적으로 같이 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식구들이 많으면 가서 인사하고 오늘 훈독회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어느 나라에 가서 만나더라도 같은 내용을 훈독했기 때문에 그 훈독회를 중심삼고 의논할 수 있는 거예요. )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
훈모(효남 장로에게 어제 이름을 뭐라고 했어요? 훈모(訓母)라고 했어요. 훈모, 가르치는 어머니예요. 무엇을 가르쳐요? 지상에서의 일은 다 아는데 영계의 일을 몰랐으니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면 대모님이니 충모님의 중간 입장에 서서 하늘나라 소식밖에 전할 길이 없어요.) ☞ 1.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축복가정 입적 축복 통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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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시(참부모님의 입적 가정에 대한 훈시입니다. 교시는 가르치는 학교, 교실에서 필요한 거예요. 말씀이라는 것은 훈시예요, 훈시. 영원히 지켜야 할 말이에요. 제목이 ‘참부모님의 입적가정에 대한 훈시’예요. 지시사항, 훈시 내용이에요.) ☞ 1.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축복가정 입적 축복 통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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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사람으로 보면 훌륭한 사람은 뭐냐 하면, 그 사상이든가 생각이 뼈와 같이 단단해 가지고 몸뚱이가 이러든 저러든 변하지 않고 갈 길을 몰고 갈 수 있는, 그러한 뼈를 내적으로 보이지 않게 지니고 힘차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을 닮은 상대적인 존재가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느니라! ) ☞ 제6회 칠팔절의 섭리적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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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설(훗서얼(Edmund Husserl, 1859~1938)은 일체의 과학(科學)의 기초를 이루는 기초학(基礎學; Grundwissenshaft) 즉 제1철학(第一哲學)으로서 현상학(現象學; Phanomen -ologie)을 제창하였다.) ☞ 통일사상, 현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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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인도주의(人道主義)(humanitarianism)는 휴머니즘(humanism,人本主義)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인도주의(人道主義)와 휴머니즘은 구별된다. 휴머니즘이 인간의 해방을 목표로 삼고 인격(人格)의 자주성(自主性)을 추구해 온 사조(思潮)인데 비하여, 인도주의는 윤리적인 색채가 강하며, 인격의 존중(尊重), 박애주의(博愛主義), 사해동포주의(四海同胞主義) 등을 주장하고 있다. 인간에게는 동물과 다른 인간다움이 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이 존중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막연한 사고방식이 인도주의이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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흄(David Hume, 1711~1776)은 여러 학(諸學)의 완전한 체계(體系)를 찾아내기 위하여 진리(眞理)를 확립하기 위한 새로운 方法으로서 심적현상(心的現象)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였다. 그리고 흄은 심적세계(心的世界)의 불변적인 자연법칙을 발견함으로써, 우리의 마음이 관계하는 모든 세계, 즉 여러 학의 근저(根底)를 밝혀 내려고 하였다. 흄은 심적세계(心的世界)의 요소인 관념을 분석하였다. 그는 단순관념이 상상력의 연합작용에 의해 즉 유사연합(類似聯合), 접근연합, 인과성의 연합에 의해 복합관념(複合觀念)이 생긴다고 하였다. 그 중에서 관념의 유사(類似)와 관념의 접근(接近)은 확실한 인식이지만 인과성은 주관적인 신념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 결과, 흄의 경험론은 나중에 경험과 관찰에 의한 귀납적 추리(歸納的 推理)로부터는 객관적인 지식이 얻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회의주의(懷疑主義)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일체의 형이상학(形而上學)을 부정(否定)함은 물론 자연과학까지도 확실하지 않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통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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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犧) ☞ 쌍합십승일 선포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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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이 세계를 부정해야 돼요. 이 자체를 희생시켜야 돼요. 이 세계를 부정하고 이 자체를 희생하기 전에는 이후에 못 가요. 희생은 어디든지 통해요. 지옥도 통하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바로 할 거예요? 이렇게 해서 손뼉을 칠 거예요? 그러니 그것이 무슨 뭐 가식이 아니에요. 체면이 없어요. 자기 상통, 체면을 중심삼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의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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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오늘날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힘이 이러한 우주를 발생시켰다.’ 합니다. 그러면 운동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힘은 자체로서 발생할 수 없다 이거예요. 힘이 나올 때는 작용을 먼저 해야 돼요. 전기작용, 플러스 마이너스의 당기는 힘, 그 작용을 하고 있어요. 작용이, 이것이 뭉치고 묶어져 가지고 궤도를 타고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힘이 나오는 거예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4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의 섭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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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상징(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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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초종교적 대표자로 구성된) ☞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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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여러분은 매일 매순간 여러분의 삶을 점검하고 살아야 합니다. 학창시절 시험문제를 앞에 놓고 그 답이 ‘O'인지 ’X'인지를 몰라 쩔쩔매 본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도 마찬가지입니다.... ‘O'는 화합과 통일과 평화의 상징입니다. ’X'가 사망을 상징한다면 ‘O'는 사랑과 생명를 뜻합니다. 몸과 마음이 완전일체가 되었을 때 여러분의 모습은 ’O'로 현현할 것이며, 몸과 마음이 갈등으로 혼선을 빚을 때 여러분의 모습은 ‘X'로 나타날 것입니다.)☞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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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MATION OF HUMAN HISTORY☞ CONSUMMATION OF HUMAN HI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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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ION AND LENGTH OF EACH AGE IN THE HISTORY OF PROVIDENCE☞ FORMATION AND LENGTH OF EACH AGE IN THE HISTORY OF PROVID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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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ATION PERIOD FOR THE SECOND ADVENT OF THE MESSIAH☞ PREPARATION PERIOD FOR THE SECOND ADVENT OF THE MESS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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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NCE OF RESTORATION CENTERING ON MOSES AND JESUS☞ PROVIDENCE OF RESTORATION CENTERING ON MOSES AND JES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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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NTIAL AGE FOR THE FOUNDATION OF RESTORATION☞ PROVIDENTIAL AGE FOR THE FOUNDATION OF REST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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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NTIAL AGE OF RESTORATION AND AGE OF THE PROLONGATION OF RESTORATION FROM THE STANDPOINT OF PROVIDENTIAL TIME-IDENTITY☞ PROVIDENTIAL AGE OF RESTORATION AND AGE OF THE PROLONGATION OF RESTORATION FROM THE STANDPOINT OF PROVIDENTIAL TIME-IDENT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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