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용어 해설집

천주통일국개천일 : 2005년 10월 3일 한국 경기도 수택리 중앙수련원에서 제17회 세계통일국개천일 행사 때 사용한 용어이다. 開天이란 하늘이 열림을 말한다. 여기서 새 하늘이란 한 국가를 말하는 것이고, 국가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우선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영토 국민 주권 이렇게 세 가지인데, 예수가 말하는 하늘 나라가 아닌, 구체적인 이 땅위에 건설될 나라를 말한다. 그렇다면, 영토는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먼저 국민은 누구일까! 여기서의 국민은 축복가정들이다. 축복가정을 이루는 개인이 우선 마음과 몸의 주인이 되고, 가정의 주인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가정이 살아가는 곳이 영토가 된다. 그러면 자연히 그 가정의 주권은 회복되고, 가정이 늘어나서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나라와 세계, 천주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왕래하고 또 거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되어야 하고, 또 가정이 천일국 주인 축복가정이 참사랑을 중심하고 살아가는 곳이 된다면 개천절의 의미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조건(탕감조건) : 참부모님이 축복가정들에게 기도와 정성과 통반격파 등의 과제를 주어 조건을 세우게 하는 이유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축복가정들을 위하여 하늘에 용서를 구하기 위한 일종의 사랑의 표현이다.늘 부족한 자기 자신도 그렇게 대신 경배식을 하거나 조식 금식, 또는 말씀훈독을 통한 조건을 세워서 최선을 다했다는 조건을 세움으로써 하늘에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