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태평성대 기원 및 국민 서약식-개회식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행사 개회식과 함께 ‘천일국 태평성대 기원 및 국민 서약식’이 2006년 6월 6일 오후 7시, 천정궁 야외광장을 비롯한 천주청평수련원 전역에서 2만5천여 명의 전세계 선교국 식구와 평화대사를 비롯한 각 섭리기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이날 개회식은 황선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유대행 일본총회장의 보고기도, 곽정환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세계회장의 개회사, 성화봉송, 성화점화, 10개 대륙대표의 천일국 흙과 물 전수, 천일국 국화 전수, 송연영·조순선 금천교역장 부부의 국민 서약식 서약문 낭독, 참부모님 말씀 및 축도, 피아노 5중주의 실내악 연주, 성악가 최재혁·김미란 교수의 축가, 국민가수 이자연·김국환의 축하공연, 양창식 북미대륙 회장 선창의 억만세삼창, 폐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천일국 태평성대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개회식에서 참부모님께서는 한국을 비롯한 각 대륙의 흙과 물 그리고 본전성지의 흙과 물을 하나로 섞어 각종 국경과 벽을 철폐하고, 분열로 얼룩진 세상을 창조본연의 세상으로 재창조하셨다.

이에 앞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후천시대를 밝혀줄 성화를 점화하셨고, 천일국의 오직 하나의 불씨로써 영원한 빛으로 창조본연의 세상으로 밝혀주셨다.

또한 남성을 상징하는 국화와 여성을 상징하는 백합을 전세계 대표들에게 나누어 주시어 영원한 평화의 에덴동산으로 가꾸어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지켜나갈 것을 명하셨다.

곽정환 세계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역사적인 이날이 있기까지의 참부모님께서 걸어오신 노정을 설명한 후, “본래의 주권, 즉 만왕의 왕으로서 가지고 오신 주권을 이제 행사하게 되시는 참부모님을 8일의 기간 동안 더 없는 정성과 기도로 축하하고, 천일국 국민의 주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것을 결의하자”고 강조했다.

참부모님께서는 천일국 출범을 통한 천일국 국민 서약문을 송인영 금천교역장 가정을 통해 맹세 받으신 후 서약문을 풍선에 담아 날려 전세계와 더불어 영계에까지 이 서약문의 내용이 전파되어 천일국 출범을 알려줄 것을 기대하셨고, 이어 참석자들의 큰 환호와 박수 속에 단상에 서신 후 기쁨과 감동에 가득 찬 말씀을 시작하셨다.

참부모님께서는 단상에 서신 후 “오늘날까지 저희들이 일심동체가 되고, 그 동체 위에 하늘이 같이 일체가 되시어서 섭리의 해원의 한날을 바라고, 수고하는 모든 정성의 열매가 오늘의 이 입궁식을 중심삼은 이 환경 때문에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정성으로 모든 하늘이 감동 받아 하나 되어서 움직인 모든 실적은 영원히 이제 하늘나라와 지상의 우리의 만민이 하늘나라에 상대적 자리에서 일체화 될 수 있게끔 노력하는 데는 영계가 중심이 아니라 지상이 중심인 만큼 영계의 조상들보다 영계의 영인들보다도 지상의 여러분들이 축복이라는 행사를 참부모로부터 지상에서부터 받아 천상에까지 확대된 것이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하나 되는데 있어서의 앞에 서야 되고, 선대에 서야 되고, 시공의 기준을 세워야 하는 것은 천상이 아니라 이제부터 지상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 죄악의 세계를 청산하고, 후천시대 광명한 하늘의 태양빛을 중심삼고 영원한 세계의 땅 끝과 천상 끝까지 비춰줄 수 있는 것이 그 빛이 꺼지지 않는 한 하늘을 중심삼은 것이 영계가 아니고, 땅에 있어서 나라에 앞서 가지고 전부다 여러분 가정이 그 일에 핵심이 돼서 모든 하늘과 땅에 빛을 영원히 사랑의 향유와 같은 사랑의 빛이 영원히, 영원히 영원토록 비칠 수 있는 우리의 노력이 더해져야 되겠다는 성심성의를 다 해주는 이런 기적의 날이기를 생각하면서 일심을 다해가지고 새로운 결심을 다짐하는 한 마음이 되어서 더 결의하고 더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부모님과 더불어 하늘이 바라고 원하옵니다.”라는 짧지만 크신 축복의 말씀을 주셨다.

이어진 경축공연의 무대에서는 천일국 출범을 축하하고 환영하는 피아노5중주의 실내악 연주, 성악가 최재혁·김미란 교수의 축가, 국민가수 이자연·김국환의 대중가요무대 열창 등의 순서가 진행되었고, 양창식 북미대륙 회장 선창의 억만세 삼창과 함께 화려한 불꽃쇼를 마지막으로 이날 천일국 태평성대 기원 및 국민 서약식(개회식)의 모든 순서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