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칠일절의 섭리적 의미

2005년 7월 1일 알래스카 코디악노스가든에서 거행된 칠일절 기념 경배식 말씀을 성화출판사 말씀편집부에서 녹취하고 본 통일세계 편집실에서 정리한 것이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7월 초하루, 이 해에 있어서 ‘내외(內外) 천일국(天一國) 이상(理想)을 완성(完成) 하소서’ 표어를 중심삼고 시작한 지 반년을 이미 지냈습니다.

새로이 반년 정상의 분수령을 넘는 세계사적 제15회를 맞는 만 14주년을 맞는 칠일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 이 칠일절은 역사적인 전체를 대신한 새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어제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평화왕권연합을 창건한 기념일이며,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참부모님을 모시지 못한 것을 생활 무대에 같이 모시고 사는 입장에 있어서 자기 생활과 직결되는 외적인 경제적 문제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어떻게 한 가정에서 화합할 수 있는 유통물로서 사용하는 기념의 날이 되어서, 하늘과 땅이 갈라진 모든 전부를 연결할 수 있는 새 출발의 칠일(7.1)을 중심하고 팔(8) 수를 기념할 수 있는 이 날을 가졌사옵니다.

코디악에 있어서 이와 같은 이날을 맞이하여 가지고 미국을 중심한 4대 도시의 대회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때를 기념할 수 있는 시대를 모셔 가지고 뉴욕에서부터 워싱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까지 돌아서 3일을 지내고 4일째 맞는 새달의 새 아침을 맞이하여 칠일절을 기념함과 동시에 7과 1을 합하여 8수를 중심삼은 세계사적인 대전환을 기념할 수 있는 국경의 분수령을 넘고 각자들의 소유권의 한계선을 밟아치우고 그야말로 영점 자리에 있어서 새로운 구약시대를 대신하고 신약시대를 대신한 삼칠절을 기념하는, 생활의 모든 것을 부모를 모시는 생활의 한 표적으로서 저희 통일가 모든 인류 천상세계 전부가 지상의 저희들이 참부모를 모시는 이런 기념의 기간을 통하여 영계의 선조들도 동참하고, 자라고 있는 후손, 미래에 태어날 후손들도 같이 동참해 대전환의 칠일절을 기념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신 은사 앞에 감사하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세계평화의 왕 브리지(평화의 왕 다리), 터널, 고속도로를 중심삼고 하루의 생활권을 중심삼고 당신이 정한 아벨 유엔이 결정하는 보호권 내는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개방 평화의 세계를 향하여 새로이 출전하는 저희들이 마음에서부터 하나가 되고, 몸 마음이 하나되고, 그리하여 부부가 하나되어서 부부가 지금까지 하나된 모든 것을 다시 축복하여서 부모님이 이 땅에 저들과 같이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가정의 식구가 하나된 미래의 모든 자녀들의 자라 온 길 앞에 본 될 수 있는 기념의 때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지금 때는 하나님의 때라고 선포하고 나서는 이 모든 천주의 존재들이 기쁨과 영광스러운 모습에 있어서 한스러운 탕감복귀를 넘어서 가지고 분수령을 넘어 영원한 천상세계에 평준화되는 아버지의 이상의 천국으로 전진할 수 있는 이런 때를 맞이하였습니다.

하오니 저희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여 이 지구성을 일주할 수 있는 8차선 이상의 모든 고속도로와 교량과 터널과, 그리하여 공중세계까지 당신의 주관권 내에 있어서 취미를 중심삼은 생활이 머무는 곳곳마다, 그래야 움직이는 발등상으로서 땅에 머무는 것보다 당신의 소유권 내의 것으로서 아버지와 더불어 같이 공동 - 공유- 동참할 수 있는 시대를 허락하여, 해방적 지상 - 천상천국 전승시대, 후천시대를 중심삼고 새 하늘, 새 땅을 맞이할 수 있는 영원불변의 태평성대를 구가할 수 있는 영원불변의 태평성대를 구가할 수 있는 세계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부터 여기서 지내는 이날들은 새로운 천지, 바다와 모든 자연계를 당신의 본연의 기지에 있어서 산중에서는 눈이 쌓이고, 중간에서는 초목이 자라고, 아래에서는 꽃이 피는 가운데서 선인들이 꿈 가운데 바라던, 낚시를 할 수 있어 가지고 하늘과 모든 자연의 깊은 심정권을 체휼하면서 감사의 생활을 추구하는 것을 아버지, 특별히 허락하시어, 만유의 존재가 동참 동행할 수 있는 해방적 석방의 가치의 존재로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릴 수 있는 효자 - 충신 - 성인 - 성자의 가정의 이름을 가지고 천추만대 만국의 가정의 새로운 문화 전통을 세워서 전진할 수 있는 기념의 날로서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에 축복가정들과 전세계 육대주에서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축복받은 장(長)들이 일심 - 일념 - 일체 - 일핵을 중심삼고 승리의 해방 석방을 중심삼고 전부 다 화합 통일 안착시대로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이 칠일절이 새로이 기념하오니 아버지,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봉헌하오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가정연합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중에서 ‘칠일절 - 하나님축복영원 선포의 날’ 훈독)

『...... 가을이 되면 모든 열매 자체가 참된 열매냐 거짓 열매냐 하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구요. 거짓 열매는 자연히 불에 들어가 타 버리게 되고, 참열매는 거두어지는 것입니다.』

(녹음되어 있지 않아 일부 수록하지 못함)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 세상이 아버지 것인데, 사탄세계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식이 이걸 밟고 유린해 가지고 그것을 팔아먹고 자기 야욕을 채운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이 기간이 중요한 기간이에요. 이거 끝나면 선생님이 할 일이 없어요. 얼마나 나라 나라에…. 요즘 말하면 국가 돈을 관리하는 부처를 뭐라고 그러나? 「재무부입니다.」재무부처의 금고 안에 모든 것을 넣고 자물쇠를 채웠으면 열쇠를 갖고 있는 것은 재무부 직원인 것처럼, 하늘로부터 전부 다 연결돼 있기 때문에 아무나 손댈 수 없어요.

사탄세계에서는 전부 다 회사 물건을 도적질해 가진 사람들을 얼른 지옥에 거꾸로 꽂혀 들어가야 할 것인데, 지금까지 그 탕감 역사가 안 끝나 가지고 보류되고 보류돼 나오기 때문에 그런 습관성이 돼 가지고 천국의 법에 일치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 자체로 떨어져서 없어질 수 있는 세상인데, 참부모가 와서 대신 그 모든 것을 맡아 가지고 하나에서부터 열, 백, 천만 전체, 우주를 성별해서, 핏줄이 다른 것을 깨끗이 해 가지고, 씻어 가지고 순결 자체의 기준을 중심삼은, 순결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 순결을 가진 아들 딸, 순결을 자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내심 외심이 반사뿐만이 아니고 반영돼 가지고 서슴없이 아버지, 하나님 자체가 비추는 불빛이 가리움 없이 비춰질 수 있는 해방 석방의 시대가 왔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조심해야 돼요. 등대 앞에 가려진 흠점이 있으면 전체가 돌아가면서 방향도 어두워지지만, 돌아가는 이 한 곳, 둘레가 전부 다 걸려 버려요. 종횡이 걸려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자신있는 입장에서 하늘의 권속, 승리의 권한을 가진 권속이 돼 가지고 행차해야지, 권속이란 것도 물라 가지고 가면 안 돼요. 핏줄을 전환한 그 기준이 세계 끝까지 미쳐서 끝났다 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의 권한을 가진 하늘나라의 권속으로서 살아야만 천국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권속’ 해봐요. 「하나님 권속!」족속이 아니고 민족이 아니고 권속이에요. 모든 것을 초월한 그런 사람이라야 천국 들어가요, 열두 진주문이 있기 때문에 문을 마음대로 통과할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을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길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제 진짜 내가 살 수 있는 내 나라, 내 천국, 내가 살 수 있는 그 천국이 깨끗이 꾸며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모시고 왕권을 중심삼고 같이 하나님과 더불어 그 권내에서 같이 먹고 살 수 있는 세계가 석방된 지상 - 천상천국이요, 석방된 후천시대인 것을 알지어다! 아멘!

『복귀섭리니 구원섭리니 하는 관점에서 볼 때 열매가 여럿이 아니다 이거예요. 종교가 찾아 나가는 결실의 열매라는 것은 여럿이 아니에요. 하나라는 것입니다. 불교나 유교 등의 많은 종교가 있지만…』

……통일교회의 이름을 갖고 뿌리를 전부 다 가지하고 열매까지 접붙인 자리에서 나타나지 않으면 거둘 수 없는 시대가 돼요. 그것이 1년 지나고 2년 지나면서 자기들이 좋아질 것이 아니라, 한편으로 올라가지만 이것이 거두어져 가지고 여기에 거름더미가 높아져 가지고 심어진 씨와 같이 돼 가지고 싹을 틔우게 되면, 몇 천년 된 것을 한꺼번에 몇 해에 충당할 수 있는 영광의 승리의 천국이 드러난다는 거예요.

『불교나 유교 등의 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것들이 목적하는 열매는 둘이 아니라 하나다 이거예요. 그 열매의 주인은 누구냐? 종주가 아닙니다. 나라도 아닙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이 열매를 거둘 수도 없는 것이요, 종교를 치리해 나오는 모든 종파들이 그 열매를 거두어 가지고 자기 종단의 것으로서 보관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열매는 어떤 종단을 대표해 가지고 결실된 것을 거두어 가지고 하나님의 열매로 받아들여야 된다구요.』

……그 기금을 꺼내 가지고 국고금을 중심삼고 잔치도 하고 주고자 할 수 있는, 절반 이상의 국고금을 해 가지고 축하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 자체가 그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느냐? 사탄의 그림자가 있더라도 절반 이상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 그 경계선을 넘어 앉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렇게 엄격한 거라구요. 적당히 해 가지고 어디 완성이 있나요? 그건 또 헐어서 다시 해야 돼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겠느냐? 무슨 종단 열매를 원하겠느냐? 구원섭리는 재창조섭리라고 길게 얘기는 안 하겠지만, 재창조되어 가지고 거두어진 그 열매를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하늘을 중심삼고 볼 때 무슨 잘나서가 아니에요. 하늘의 혈족 열매를 찾는 것입니다. 혈족이다 이거예요. 하늘 핏줄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크게 해 봐요.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혈통)!」 서양 사람은 블러드 리니지를 몰라요. 어머니 아버지도 전부 다 쫓아내 가지고 무슨 시티즌 홀(senior citizen hall; 양로원)이 어디 있어요?

이래 가지고 손자를 안아 볼 수도 없고, 손자를 사랑할 수 없어요. 며느리한테, 손자며느리한테 전화하고 가야 돼요. 세상에! 완전히 하늘이 체면이고 무엇이고 세울 수 없는 거예요. 손자 하게 되면 아들딸, 남자 여자에서 태어났지만, 아직까지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은 거예요. 가정에서 태어났지요. 그것이 8단계를 가야 해방되는 거예요.

그런데 조부모하고 갈라지고 부모와 갈라져요? 복귀 완성이 될 때까지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어요. 그걸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조건권 내도 통일교회가 축복을 받게 해 주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는데, 떨어져 살아요? 나라와 세계를 복귀할 때까지 그 길을 이제 본격적으로 나서야 돼요. 땅을 찾아야 돼요, 땅.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 땅에서 떠나야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떠나야 되고, 손자 손녀의 가정도 떠나야 돼요. 안 떠나야 할 것은 땅이에요. 땅 위에 하늘나라의 복지천국 기반이 안 되어 가지고는, 떠났더라도 이 땅에는 다시 찾아오는 사람들이 탕감해 가지고 떠나야 된다는 이런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에 언제 이것을 청산할 수 있느냐?

그건 자기들이 타락한 그 혈족은 못 해요. 사탄이 절대 용허(容許)하지 않아요. 사탄을 이겨 가지고 자연굴복 시킬 수 있는 환경을 통해서 이런 8단계의 과정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개인적인 석방권, 가정 - 종족 - 민족 - 국가 - 세계 - 천주 석방 가정이에요. 가정을 데려가야 돼요. 이것으로 하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8단계에서부터….

그런 내용이 무슨 망상, 권고의 말씀이 아니에요. 공식적이요 체계적인 동시에 실상의 자기 나라와 자기와 천국의 인연이 끊어질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끊으려고 해도 끊을 수 없고, 하나님 자신이 끊어지더라도, 하나님 자체가 끊어져 딴 데 갔더라도 다시 들어와서 붙들어야 할 거예요. 그러니 영원한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을 우리가 자기 스스로 이제 매일 그저 한마디로 왔다 갔다 하는 이런 존재는 있을 수 없어요. 꺼져 가야 된다구요. 하루에도 몇 번씩 싸움하고 싶은 마음을 갖지요?

어저께 가미야마의 말을 들었어요? 그거 언제나 싸움이에요. 싸움을 없애려고 해야 할텐데, 싸움을 없애려면 그걸 다 소화시켜 가지고 그 위에, 싸움해 가지고 이기는 것보다도 좋은 열매로서 자기가 관계맺을 수 있게끔 대해 줘야만 그 싸움이 끝나지, 분하고 원통하고 복수하겠다는 마음이 있는데 눈이 새빨개져 가지고 입술에 독약을 바른 것같이 부르르 떠는 자리에 평화가 어디 있어요?

감옥 생활에 선생님이…. 지금도 그래요. 사는 것이 혼자 안 살아요. 어머니는 모르지만, 어디 나가면 반드시 성별하고 들어올 때는 반드시 성별하고 그래요. 이렇게 어디 가서 쉬나 뭘 하나 하루종일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야 돼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사탄이 따라 넘어오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성염하고 성주를 갖고 있지요? 성염을 뿌리는 대신 뭐냐? 지금은 편리해요. 아담 해와를 성경에 보게 되면 맨 나중에는 영을 받으라고 ‘후후후!’ 하고 세 번 불지 않았어요? 다시 새 출발을 하게 되는 그런 성별하는 내용까지 알아 가지고 소생시대, 구약시대에는 물질의 피를 흘려야 되고,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이 피 흘려야 돼요. 하나님이 아프더라도 참아야 돼요.

그 다음에는 자기 자신이 쫓겨나 가지고 광야에서 쫓겨나 가지고 유리고객하는 선민에서부터 지상의 천대를 받더라도 천대받는 것을 감사로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아무리 사탄이 몇천년 더 계속해서 핍박하고 싶어도 핍박할 수 있는 조건이 메시아 앞에는 없어요. 감사하니까, 감사. 감사로 소화하는 거예요. 총칼을 가지고 그걸 굴복시킬 수 없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동서남북 해 가지고 안 될 때는 지금까지 내가 꾸며 놓고 잘살던 것을 당신들이 거기에 옷을 입혀 가지고, 꽃을 놓아 가지고 하늘 앞에 향취를 가해서 사탄이 수고했다는 조건을 남겨 가지고 ‘우리가 지옥 문틈으로도 천국에 들락날락하게 해 주소.’ 할 때는 그것도 ‘그래라.’ 해야만 감사 일변도로 넘어갈 수 있다구요.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권을 사탄이 유린할 수 없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돌아가게 되면,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저주하고 이러지 않아요. 그 모든 저주를 받는 것은 왜냐? 자기것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자기가 다 털어 주고, 사탄이 줄 수 없는 것을 내가 찾아 가지고 채워 줌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가지고 왔던 것을….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전부 다 하나님이 복을 보따리에 싸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멀리 와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으니 그 보따리를 에덴동산의 본연의 자리에다 다 쌓아 놓고 사탄이 물러가는 날에는 경계선을 넘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넘었다 왔다 갈 수 있는 해방 주인이 되니 하나님의 아들딸이 됨에 틀림없다 하는 자각심을 가져야 돼요. 자각적 자주성을 가지고 독자적인 주체의식을 하나님 대신 개인으로부터 전체 만물의 주인으로서 당당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가 상처 났으면 그 어미 아비가 하지 못한 것을 대신 내가 해 주는 거예요. 동물세계, 식물세계에 그러한 심정적 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늘나라를 상징하던, 하늘나라의 이 모든 창조하신 몇천 배 아름다운 세계가 그냥 그대로 연결돼요. 국경선 없이 레일의 넓이라든가 고하(高下), 속도의 차이를 가지지 않아서 그냥 후르르륵 달릴 수 있는 해방적 사랑의 자유천지의 레일을 달리면서 살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본연의 창조이상 황족들이 살아야 할 무대였다 하는 것을 알지어다!

그러면 개인적 사랑, 부부 사랑, 역사와 하늘땅 천국을 지탱시키는 참사랑의 전통 기반을 안 가지고는 그 세계를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없다구요. 이게 진짜예요. 땜 땐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열매로부터 나와 가지고 내가 진짜 열매와…. 진짜 열매로 말미암아 비료로 썩어 들어가 싹이 터 가지고 그 싹과 더불어 줄기가 생기고, 그 줄기의 끝이 순이 있는 본연의 씨가 돼 가지고 본연의 자체로…. 하늘나라는 거꾸로 됐어요. 거꾸로.

이렇게 돼 가지고 그것이 씨를 중심삼고 거꾸로 바로 서 가지고 하늘나라에 심으면 그 씨로부터 큰 모든 열매를 하늘나라의 창고에 들여 가지고 저장해서 하나님의 생활과 하나님의 기쁨의 생활 무대에 봉헌될 수 있는 성물들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 천만인이 후대에 있더라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고에 들어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거룩한 물건이라고 할 때 얼마나 좋겠어요?

여러분, ‘법궤’ 두 짜박지하고 무슨 ‘아론의 싹 난 지팡이’ 하고 ‘만나’를 넣어 놓은 지성소가 뭔지 알아요? 법궤는 그 앞에 잘못하게 되면 모든 일족이 한꺼번에 몰살당하는 거라구요. 한 사람이 잘못하게 되면 전부 다 그 나라, 그 종족이 망했다구요.

……그런 생각이 탕감노정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걸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그러니 오시는 참부모가 모든 것을 걸어 가지고 역사 이래 모든 잘못된 것을 전부 다 고쳐서 정정하는 것입니다. 타락이 없었던 기준까지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 고개 넘고 나서도 몇 백 번 돌아보고 싶지만 돌아볼 수 없게끔, 있는 정성을 다해 자기가 막다른 생명의 끝까지도 몇 번도 넘었다고 하기 때문에 미련 가지고 돌아볼 수 있는 기록이 없게끔 쓰러져서 모가지라도 경계선을 넘어와 가지고, 눈이 그 경계선에 걸리지 않고 코와 오관이 걸리지 않고 모가지라도 지나야만 내가 생명의 근본 된 머리가…. -머리가 생명 아니에요?- 하나님 대신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조상들 무덤을 만들어 묻는 것이 딱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예요. 그거 까매 가지고 형제라고 세운 사람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백인 자기들이 잘났지만 세상에 제일 야만인 손자들 종의 자식들을 데려다가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게 탕감복귀의 길이에요.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눈감고 무슨 말을 하는지, 자기들이 무슨 뜻인지 직접 알아 가지고 눈물을 콱 쏟을 수 있는 말들을 하고 있는데, 껌벅 껌벅하고 졸고 있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무섭다구요. 나 자신이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요. … 창조의 위업을 계승받아야 돼요. 97퍼센트 하나님이 만들었는데 그것을 더럽혀 놨어요.

그걸 잘라 버려 가지고 생명을 다 끊어 놓고 죽었던 것을 다시 3퍼센트 주사 놔 가지고, 97퍼센트 죽었던 사람을 주사 놔 가지고 숨쉬게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혈맥이 다 굳어진 것을 풀어서 심장이 뛰는 그 심장의 혈맥, 말초신경까지 갖출 수 있게끔 살려 놓지 않고는, 말을 해도 듣지 못하고, 만져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딱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오늘 이 기도하는 것을 가만 보면 선생님이 모르고 기도하지 않아요. 나 자신이 농담을 하고 놀음 투로 했나 하고 볼 때, 그런 기도 내용일 터인데 히고 들어 보면 똑똑한 선생님이에요. 바보가 아니에요. 어쩌면 그렇게 빼지 않고 전부 다 엮어 가지고 하고 싶은 말을 다 궤도 위에, 창고 위에, 금고 위에 넣을 것 다 넣어서 기도했느냐 이거예요. 그 사실을 연구해야 돼요.

이번 강연문도 그래요. 그 강연문은 절반도 안 돼요. 그 이후까지 참고해야 되는 거예요. 전부가 아니에요. 자! 그렇게 알고, 심각하게 들어요. 장자권이고 부모권이고 왕권이고…. 하나님 축복 영원, 하나님의 실천적인 승리의 자리는 영원이에요.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이 아니에요. 실체의 영원 존재를 내가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이중적 주인을 가지고 내적인 마음 앞에 외적인 몸뚱이와 하나된 이런 불변의 일체권을 이룰 수 있게끔 죽을 때까지 나에게는 그림자가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결론이 그렇잖아요?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깨끗이 하늘로 돌이키기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다시 말하면 사랑하는 애인을 잃어버린 어떤 남자가 그 애인이 다른 남자를 통해 가지고 낳은 자식을 자기 아들과 같이 사랑해야 할 입장이 하늘이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낳아진 아들을 직계 아들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비참한 거예요. 비참한 것. 그걸 한꺼번에 할 수 없으니 하나님께서는 개인적 입장에서 시작하여 가정적 입장, 종족 - 민족 - 국가 - 세계적 입장으로까지…』

하나님 앞에 그런 원수의 아들딸이 찾아와 가지고 그 아들딸들이 말이에요, 아버지보다 더 지독한 하나님 자체를 죽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모르니까! 참 기가 찬 일이지.

그래서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말을 안 해요. 세상 사람은 말 안 하고 있으면 심심하고, 아침밥 먹었으면 점심밥 기다리는데, 말 안 하고 한 자리에 목석같이, 부처님같이 조용히 앉아 가지고 눈을 3분지 1은 이렇게 한 곳을 바라보면서 명상하는 데 있어서 아침밥이 뭐고 점심밥이 뭐예요? 갈 길이 얼마, 1백 미터밖에 안 남았다고 할 때 점심밥 먹고 건너가겠어요, 다 먹고 건너가야 되겠어요?

그런 생활을 해야 되는데, 이거 보면 전부 다 가짜들이에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지. 생각이라도 하고 넘어서야 돼요. 자기네들이 돈 쓰고 있는 것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아버지 앞에 타 가지고 써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세금도 바치라고 하는데, 세금은 33.333… 이것만 바치면 세금이 없어요. 대한민국에 얼마나 세금이 많고, 나라에 세금이 얼마나 많아요? 아이고, 사탄이 가죽 벗겨 먹고, 살 뜯어먹고, 뼈를 깎아 가지고 골수까지 짜 먹고 있어요. 상속권은 하나도 없잖아요?

선생님 자신이 하나님 앞에 받은 것이 없더라도 땅을 찾아서 여러분 앞에 나눠줘야 돼요. 효자가 되려면 부모를 돕고, 애국자가 되려면 그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 다음에 하늘나라의 왕자 가정이 되면 그 나라의 모든 가정들이 하지 못한 걸 책임져 가지고 전부 다 지출해 줘 가지고 그들이 자동적으로 감사할 수 있어서 내 뒤꽁무니에 딸린 나무로서, 큰 나무로서 끌려갈 수 있는 모양을 만들자 하는 것이 지금 탕감복귀예요.

복귀라는 것은 여러분 몸뚱이하고 마음 복귀예요? 우주 복귀예요. 자기 하나 보따리,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어머니야 모시고 살지만 말이에요, 열 일곱 살 난 처녀를 내가 데려다가 아내로 삼아 가지고 사랑했다는 것이 큰 죄예요.

사십이 넘어 가지고…. 보라구요.

나라와 민족 앞에 쫓겨나 가지고 갈데 없어 벌거벗고 도망가다가 들어갔는데, 문 앞에 있는 처녀가 지나가는 손님인데 누구인지 모르고 ‘오빠!’ 하고 부른다는 거예요. 오빠가 올 줄 알고 오빠 아니에요?

해와가 되면 아담이 오빠예요. 오빠. 오빠는 앞으로 우리 조상의 아버지! 우리를 낳은 아버지! 그 다음에 그 가정 일대를 지나면 할아버지! 수십 대를 지나면 왕! 그럴 수 있는 분을 모실 줄 몰라요. 가르쳐 줘야 돼요. 한마디만 하게 되면, 풀어 주지 않으면 혼자 풀 줄을 몰라요.

어제 저녁에 가미야마의 말 들었지요? 한 번만 하면 부르터 가지고…, 아침에 순식간에 불편하고, 기분이 나빴으면 저녁때 더 부어 가지고 밤에도 그러고 앉았고 말이에요, 일주일도 그만이에요. 그러니 어디 딴 데 데리고 가야 된다구요. 데리고 가서 이리 가야 할 고개인데, 이리 가 가지고 따라가서 넘어가서 옛날 거기서부터 남이 좋아하는 것을…. 남 주기를 좋아한다구요. 물건들 샀다면 거기서 어서 주라고 하면 주면 거기서 풀리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 많이 나눠줬지요? 어머니 몸뚱이에 걸쳤던 물건, 여기 사람 중에 받아 본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여자들. 지금도 어디 나가게 되면 말이에요. 습관이 돼 있어요. 따라오는 사람은 사줘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어저께도 어머니가 입는 잠바니 여기서 고기 잡던 윗도리도 없어졌어요. 3년 그러면 3년, 10년이면 열 개 사줘요.…

이번에는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나는 고단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날씨도 좋고 우리 아기도 나를 보고 어디 나가자고 이러고 있는데 그걸 바라보고 고단하다고 방에 앉아 있을 수 있어요? 그래 가는데 나도 같이 가자, 할 수 없이 어머니 뒤따라 가지고, 그 여자 옷들을 들척거리는데 난 뒤에서 가만히 구경하지, 좋은 옷 고르나 나쁜 옷 고르나, 가격이 얼마인데 싼 것 찾아가느냐, 좋은 것 찾아가느냐?

맨 처음에 제일 비싼 24달러 70전짜리…. (웃음) 「그것밖에 없잖아요?(어머님)」 내려가니까 14달러 도니까 할 수 없이 큰놈이라도 수를 채워서 그걸 줘서 맞추더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안 맞더라도 어머니에게 공짜로 받았으니, 거기에 붙여서 내 것 사 준다 해 가지고 딱지라도 하나 붙여 가지고 나눠주면 어머니의 심정을 나타내 가지고 하늘나라의 복이 따라간다는 것을 알아요? 이건 전부 다 줬으면 자기 창고, 구더기들이 슬던 거기다 몰아넣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에게 주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래, 어디 가면 손에 있는 반지도 없어요. 결혼 반지를 말이에요, 내가 제1차 세계순회 하면서 화란에 가 가지고 1캐럿부터 2캐럿, 1.5캐럿 짜리 원석을…. 「1캐럿 짜리 조그만 것….(어머님)」(웃음) 그거 파는 사람이야 1.5캐럿이라고 하지. 그거 제일 진짜예요, 그거. 티도 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뉴욕에 가 가지고 만들어서 가락지를 끼워 주었는데, 그거 만들어 주었더니 어디서 누구를 줬는지 잃어버렸어요. 세상에! 그때 가져온 카메라도 협회에서 영원 보관, 라이카 카메라가 독일에서 제일 좋은 거라구요, 일본제 캐논 같은 것은 문제가 안 되는 거라구요. 그걸 도적질해다가 만들어 가지고 일본이 전부 빼앗아 먹은 거예요.

기념으로 1차 순회하면서 세계에서 사진 찍은 모든 것, 사진을 다 찍은, 박물관에 가 가지고 그 나라에서 팔고 있는 것들, 세트로 된 사진판들을 이렇게 사 가지고 한 짐 가져와서 맡겼더랬는데 누가 다 도적질해 갔는지 하나도 없어요.

그것을 보면, 아이고, 세상 귀한 것을 모르고 관리할 줄 모른다는 거지요. 배우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으니 그것을 하라고 하는 사람이 어리석지. 이제는 앞으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데는 그런 사람들은 한 10년 가두어 가지고 감옥보다도 더 무서운 자리도 기쁘게 할 수 있게끔 해 놔서, 그 행동이 해방적 왕자 모양으로 되어야 놔줘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 사길자 같은 여자들은 말이에요. 어머니가 새로운 것이 저기 있으면 ‘아, 고거 귀엽다!’ 하고 만져 보고는 ‘이거 나 주소.’ 그래요. (웃음) 이야! 세상에 … 아, 이거 처음으로 끼는데 보고는 ‘아이고, 아름답구만 나 주소.’ 철부지한 아기 같으니 안 주겠다고 서로 부딪치겠나? 그것도 우스꽝스러운 놀음이지. 어머니 마음이 참 좋아요. 고와요.

두었다가 며칠 후에 나한테 ‘아직까지 갖고 있습니다.’ 이래 놓고는 가져가서 이거 누구 사랑하는 아기가 갖고 싶다니 주면 좋겠다고 하면 ‘그거 줘야지.’ 하고 대답하게 되면 없어져요. 그거 어디로 갔느냐 하면 몰라요.

어디 시장에 팔아먹지 않았는지 모르지. 많을 거라구요. 팔아먹은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귀한 값도 못 받고 거지 떼거리가 가지고 다니는 가짜 보석 값으로도 팔아 가지고, 그거 좋아 가지고 점심 먹고는 ‘아이고, 내가오늘 행복한 것이 어머니 목걸이를 팔아 가지고 먹었다.’ 할 때, 그거 몇 푼 짜리냐 하면 1년을 먹고도 남을 값인데, 그러고도 살아요.

그런 사람들은 아들이라고 하고 딸이라고 하고, 또 그렇게 그 이상 것도 달라면 줘야할 부모의 사정이 얼마나 불쌍해요? 36가정은 내가 집 안 사 준 집이 어디 있나? 다 집 마련해 줬지.

이제는 때가 됐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딸은 지금까지 천대했어요. 내가 손목 쥐고 동산을 걸어 보지 못했어요. 효진이부터 전부 다…. 남의 누더기 짜박지같이, 36가정의 아들딸이 오게 되면 키스를 해주고 돈을 줘 가지고 옷이라도 사 주라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자기 아들딸은 키스도 한 번 안 해주고 손목도 안 잡아 준 거라구요. 부모님이라는 사람이 와 가지고 자기 혼자 자더라도 한 번도 방에서 본 적이 없다 이거예요. 아니에요. 선생님이 열두 시 넘어 가지고는 반드시 들어가서 열두 살까지 기도해 줬어요.

그래, 철이 들면 알지요. 아버지 된 죄, 어머니 된 죄가 얼마나 커요? 못 오면 마음이 아프지요? 여러분이 그래요? 설날이 되던가, 크리스마스 시즌이 돼 가지고 천하가 다 때때옷, 까까저고리 해줘야 되고 선물을 금은보화의 것을 채워줘야 돼요. 한국은 주머니 가운데 열 가지 이상, 열두 가지 보물을 중심삼고 열 가지는 채워야 된다는 거예요. 이름이라도 그렇게 써 가지고 무슨 보물, 무슨 꽃, 무슨 사랑하는 것이라고 해 가지고 그걸 넣어 놓고 이것을 계약한다는 조건으로 내놓는다, 죽기 전에 그걸 해놓고 죽어야 돼요.

나중에 나라의 충신, 나라의 가정의 효자, 하늘땅의 효자 가정이 되려면 그 주머니 앞에 자기 조상들의 맹세가 얼마나 많겠나 이거예요. 그것을 다 채워 넣고 실제로 만들어 놓고 죽어야 그 후손이 저 나라에 가서도 그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조상들이 오면 조상으로 모시는 거예요. 고맙다고 말이에요. 몇천 대 할아버지, 나중에는 하나님까지도 고맙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게 하나님의 하늘나라의 예법이고, 도리 세계의 정도의 가는 상습적인 생활 방법이다 이거예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제멋대로 못 살아요.

오늘 낚시 나가겠나, 안 나가겠나? … 곰 발자국이 있느냐 없느냐 보면 대번에 알아요. 곰 발자국이 없으면 고기가 없어요. 그 강 같은 것을 주욱 내려가면서 곰이 옆에서 고기를 잡아 먹은 흔적, 보게 되면 그 똥이 킹 새먼(king salmon)을 잡아먹은 똥이냐, 레드 새먼(red salmon)을 잡아먹은 똥이냐, 그 다음에 다섯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똥을 보면 알아요.

그런 것 주목해서 봤어요? 그것도 생각 안 해 가지고 무턱대고 가서 낚시를 뭘 끼는 줄 모르고, 줄이 어떻게 되는 줄 몰라 가지고 조그만 낚싯대를 가지고 고래 잡겠다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 전문 연구를 해야 돼요.

이제는 내가 낚시하러 나가 가지고 포인트 찾아다니는 놀음하기 싫어요. 그거 해서 뭘 하겠나 이거예요. 내가 한 마리 잡을 것 있으면 두 집에 한 마리만 잡아도 남아요, 킹 새먼 같으면, 그거 잡아서 어떻게 할 테예요? 놔주지도 않으면서 그 좋은 고기가 별의별 악당들한테 넘어가서 먹힐 생각을 하면 아까워요. 고기 자체가 아깝다는 거지요.

지금까지는 굶어죽게 됐으니 도와줘야 했지만, 배가 불러 가지고 다니면서 그걸 전부 다 이용하기 위해서, 노름판에 갖다가 써먹고 다 이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외교의, 세상 편리하기 위한, 세상에 악한 놀음을 하기 위한 다리 놓기 위해 쓰고 다 이런 것은 싫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한 마리씩 잡으면 선생님도 한 마리 잡고 해서 두 마리를 같이 잡는데, 여러분 72명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잡으면 144마리가 되는데 그것을 선생님이 잡은 한 마리하고 안 바꿔요. 144마리 갖다 놓은 그런 큰 궤짝 같은 통이 있고, 선생님이 잡은 한 마리가 있으면 하나님은 선생님의 한 마리를 갖겠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하늘 앞에 바친 돈이 얼마냐 이거예요. 그 몇백 배 갖다 드려도 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식구의 피땀을 모아 가지고 그런 마음, 그리움이 앞서 눈물지으면서 동쪽 나라 부모를 천번 만번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정성들인 고기, 그 고기는 그냥 노라리로 나가서 누구든 잡아 가지고 아무 순서 없이 뜯어먹을 수 있는 고기가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고기세계도 센스가 있다는 거예요.

오늘도 내가 바다에 나갈까, 말까? 손자를 데리고 왔기 때문에, 손자가 바다를 몰라요. 배가 퉁퉁퉁 부르릉 해도 몰라요. 자동차가 문 앞에서 빵빵 하면 ‘으흐으흐으흐!’ 손가락이 얼마나 간지러운지 이렇게 된 게 딱 요렇게 돼요. 아버지 어머니하고 있는데 안 가게 되면 막 발길로 어머니 배를 차면서 가자고 그래요.

자, 여러분 바다에 나가서 낚시하는 걸 싫어하는 패들이 몇천 명 있는 것하고 여기 이 가자고 하는 한 사람 중에 어느 쪽이 사랑의 심정에 있어서는 그립고 좋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손자를 데려가기 때문에…. 손자야 뭐 고래를 못 잡고 킹 새먼을 못 잡더라도, 송사리 떼 한 마리를 잡아 가지고 그거 좋아하고, 조그만 것일수록 더 좋아한다구요. 그거 어떻게 잡는지 몰라요. 이렇게 기어가면서도 가면서 땅에 언제든지 조그만 것을 먼저 집어서 입에 갖다 넣고 맛봐요.

조그만 송사리 떼가 아물아물하면 그거 얼마나 재미있겠나? 입에 갖다 와작와작 통째로 삼켜 버릴 거예요. 성격이 그래요. 잡으면 삼켜 버리지, 절대 안 놔줘요. 이렇게 해 가지고 눈이 아주 혈기가 통해 가지고 ‘왜 빼앗으려고 그러냐? 내가 수고스럽게 하는데 도와 못 주누만.’ 이러고 볼 때는 무서워요.

그래, 내가 손자를 모시고 사는 재미가 법자하더라 이거예요. 이제 내가 뭐라고 그랬나? 손자를 뭐라구요? 「모시고 산다고 하셨습니다.」(웃음)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고 그렇지 않아요. 그거 재미없어요. 왕의 왕이고 창조주 권위를 중심삼고 가지고 ‘너희들이 달라붙어서 나를 받들어라.’ 이럴 수 있는 자리에서 언제나 정좌해 가지고 저 먼 데를 바라보지 발길도 안 바라봐요.

여기 기어다니는 아기, 우리 신준이 기는 것이 얼마나…. 옛날에는 여기서 이러더니 이제는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큰 사람 한 발짝보다도 크게 기어요. 이야! 이래 놓고는 말이야, 이렇게 배를 척 보면 옛날에는 배가 구부러졌는데 배가 땅에 다 닿기도 해요. 얼마나 뻗는지 말이에요. ‘저 녀석 저거 키워 놓으면 한판 싸워도 잘 싸울 것이고, 문제가 클 것이다.’ 생각해요, 볼 때 내가 옛날에 자라던 것과 똑같아요. 내가 잘 알지.

아침에, 새벽에 눈만 뜨게 되면 문을 열어 보고 엄마 아빠가 졸면, 그때 나가야 편안하거든, 밥하러 나간 다음에 나가려면 어디를 가느냐고 못 가게 하니까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망을 보다가 싸악 나간다구요. 변소가 동떨어져 있어요. 나가는 줄 알고, 변소 문을 통해서 뒷문, 구멍을 하나 만들어 놓았어요. 큰집이니까 동네 개들도 왔다 가고 고양이도 왔다 가는 그 길로 해 가지고 길을 해놓고 제끼면 얼마든지 서서도 나갈 수 있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래 놓고 갔으니 변소 갈 줄 알았는데 한 시간 두 시간 안 오니까 ‘이놈의 자식, 또 어디 나무에 올라갔겠구만.’ 그래요. 산 아니면 물하고 그 다음에 나무 위에 올라가 있어요, 새둥지에서 새를 잡느라고.

그러니 산에 대해 훤해요. 산맥이 이렇게 갈라지면 저쪽에는 물이 틀림없어요. 저기는 토끼새끼가 살 수 있는, 이렇게 급하게 내려오다가 평지가 되게 되면 말이에요, 호랑이도 내려와 가지고 잡으려고 오지 않아요. 이것이 벽이 되고 울타리가 돼 가지고 거기에 전부 다 푸른 초원이 됐으면 토끼 같은 것은 사냥 올 사람이 없으니까, 또 호랑이 같은 것도 잡아먹으려면 뒤로 잡아먹어야지 앞으로 잡아먹나? 뒤로 오려니 뒤는 벼랑이 돼 있으니 안 오는 데 딱 해놓고, 그 다음에 그 옆에 좌우로 옆에 세 발짝 왔다면 숲에 자기가 숨어 가지고 늴리리 동동 도망갈 수 있는 그런 것을 다 알고 마음놓고 거기에 가서 뜯어먹는 거라구요.

짐승들이 앞에서 잡아먹어야지 뒤로 못 오는 걸 알고, 다 망보고 토끼 같은 것은 척 하면 귀가 크니까 소리나면 이렇게 버티고 이렇게 버티고…. 그거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토끼 사냥을 할 때는 뛰는 토끼 앞에서 돌을 던져 가지고 앞에서 소리만 나면 ‘억!’ 하고 대번에 멈추어 가지고 그때 써먹어야 돼요.

사슴도 마찬가지예요. 고개 넘어갈 때는 반드시 망을 봐요. 잡아 보라구요. 그냥 안 넘어가요. 이래 놓고 바람이 갑자기 불어도 돌아선다구요. 바람이 갑자기 불어도 안 넘어간다구요. 이렇게 본능적 자기 생명의 보호적인 인식이 있기 때문에 그 법을 따라 가지고 그래야 살아남는 거예요. 적자생존과 마찬가지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45분 동안에 여덟 마리를 잡았어요. 여러분은 한 마리도 45분 동안에 못 잡아요. 그러니까 그거 어떻게 잡았나 연구를 해 봐야 돼요.…(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