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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 것 �˻�� (1 - 10 / 29)

1. 말씀집 616권
2천 마일을 한꺼번에 날기 힘들어서 쉬는데, 3천 마일이나 4천 마일을 날아갈 수 있는 비행기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자가용 비행기는 땅 끝에서 땅 끝으로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합니다. 그것도내가 원치를 않았지만 다 생겨났습�
http://www.cheonilguk.org/Malsm//616.htm

2. 602권.hwp
가서도 살 수 있고 어디가서도 숨 쉬는 데 있어서 지장이 없어요. 만 우주는 공평하고 공명한 세계다. 법이 필요 없어요. 법을 다 정해 놓았어요.그러니 그 세계가 자유분방한, 내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곳이에요. 내가 사�
http://www.cheonilguk.org/Malsm//602.htm

3. 615권.hwp
위에 떨어지는 거예요. 배꼽에 가서 쉬는 거예요. 나중에 흐르는 진짜 땀은 배꼽에 다 들어가 머물러요. 배꼽 에 때가 생기지요? 그때를 3개월에 한 번씩 긁어줘야 됩니다. 귀지를 파서 긁어줘야 돼요. 숨을 쉴 때 배꼽이 움직이
http://www.cheonilguk.org/Malsm//615.htm

4. 598권.hwp
목젖을 맞출 수 있는 거예요. 숨 쉬는 음성이 정상적이어야 하는데 자기가 태어난 본 성의 부모를 잃어버리고 핏줄을 잃어버림으로 음성이 정상이 아니에 요. 이게 맞으면 목소리가 안 나와요.양창식, 목이 쉬면 어디가 쉬�
http://www.cheonilguk.org/Malsm//598.htm

5. 597권.hwp
훅 불어버 리면 숨이 터지지요? 숨 쉬는 것을 이렇게 방향을 달리해 가지고 숨 쉬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땅을 사서 학교를 만들고 도로를 만들어야 4월 8일, 9일부터는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살지 않았어요? 아무나 못
http://www.cheonilguk.org/Malsm//597.htm

6. 609권.hwp
살지만 떡이 공기를막으면 숨 쉬는 것을 떡이 늘어났다 줄었다 해서 막기 때문에 목에 걸려 죽어요.22 말씀의 주인과 모델 찰떡같은 것도 끄트머리를 잡고 한꺼번에 넣어서 침으로 굴려 가지고 어디 가�
http://www.cheonilguk.org/Malsm//609.htm

7. 601권.hwp
우리헬리콥터가 있어요. “어디에서쉬는 것이 있으면 와라!” 해서 당장 오게 되면, 그것을 타고 13분 이내에 거문도 땅에 닿는 거예요. 거문도 땅을 거의 닦았을 거예요. 이제는 땅을 파고 지하공사에들어가기 때문에 평수라�
http://www.cheonilguk.org/Malsm//601.htm

8. 594권.hwp
태평양 가운데 있는 섬 까지도 숨을 쉬는데, ‘후후’ 할 때는 태평양 깊은 데까지 ‘후후…!’ 물 이나 공기는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운동을 해야 깨끗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하와이를 점령할 수 있는 나라가 없어
http://www.cheonilguk.org/Malsm//594.htm

9. 608권.hwp
들이쉬게 돼요. 사랑하는데 숨 쉬는 박자가 틀리지 않으면, 둘이 죽 습니다. 후우, 하나되는데 어떻게 들이쉬겠어요? 16분의 1초를 못 하게 되면 ‘으으…!’ 기절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심는 것도, 숨을 심는 것도 2초예요.
http://www.cheonilguk.org/Malsm//608.htm

10. 610권.hwp
어 지러워서 혼란이 벌어져요. 숨 쉬는 것도 그래요. 이 코와 이 코가 같이 공명되는 거예요. 여기 들어가서 합하게 될 때 서로가 좋아서 ‘너는 플러스고, 나는 플러스가 좋다.’ 만나면 휙 빨려 가지고 갈 길을 간다 는 거예
http://www.cheonilguk.org/Malsm//6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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