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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609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 4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


4    머 리 말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 세계 각 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천기 2년 탄신일을 기해 593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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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 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 씀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 에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머리말················································· 3

말씀의 주인과 모델·································· 9

계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낚시터············· 26

공명권과 최후의 정착의 자리··················· 41

시작도, 과정도, 끝도 하나님으로부터········ 58

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 77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94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 138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161

행복한 책············································ 191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 197

섭리적 본체론과 조국의 문화권·············· 234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264


 


 

 

 

말씀의 주인과 모델

 

 

 

 

(경배) 이거 처음서부터 훈독해요. 다 새 책이지?.」해봐요.

 

이상적 축복받은 가정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머리말부터 훈독) 그만해요?, 한 시간 했어요. (어머님)」한 시간 됐나?.」좋은 말이에요. 이렇게 안 되면 안돼요. 다른 길이 없다고요.

여러분이 부모가 있는 것이 고맙고, 형제가 있는 것이 고맙고, 친척과 나라와 세계와 우주와 하나님이 있는 것을 고마워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을 비로소 알아야 돼요. 그 세계에 있는 것을 찾기 시작한다는 것이 신앙생활이라고 할 때 신앙생활이 얼마나 보배 중의 보배요, 영 광 중의 영광이라는 거예요.

그 문을 열고 영원한 하나님의 몸을 이루고, 하나님과 같이 우주를 사랑하는 주인 자리에 도달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 참부모로 말미암아 인연되어서 이루어지는 축복가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돼요. 그 가운데서 살고, 그 가운데서 느끼고, 그 가운데서 통하던 모든 일을


2009년 32(), 천정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말씀의 주인과 모델

 

확대하면 어때요?

천상세계는 차원이 높을 뿐이에요. 상부와 하부가 있다면, 상부 구조일 뿐이지 하부 구조를 연결시켜서 끌어 가지고 나눠줘서 키워주는 주체적 혹은 주인적이고 부모적인 왕의 자리인 것을 아는 그 사람은 행복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모든 것을 다 대신해서 충족시킬 수 있는 왕 이상의 부모와 가정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가정이 내 가정 이 되니 그 이상 행복이 있을 수 없느니라, 아주!

국진아!「예.」아기를 낳아보니까 아버지가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알지?「예.」미워도 곱게 보이고, 고우니까 내 뼛속에 넣어도 아프 지 않고, 뼛속의 골수가 피 살을 만들어 가지고 투입하더라도 기뻐하는 거예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보고만 있어도 만복의 근원이 꽃을 피워 그 향기와 아름다운 동산이 나를 포위해서 동산의 주인 된 하 나님과 더불어 사는 거예요.

한 가정의 하나의 몸을 이룬 지체와 하나된 이상적 가정 모델의 형태를 갖춘 중심자리에 서서 향기를 뿜을 수 있고, 또 꽃을 피워 씨를 맺어서 번식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 중심의 동산을 피할 수 없고 영광으로 맞아드려야 할 것이 이상적 축복받은 가정이었느니라, 아주!

형진아, 너 연아를 사랑하나?.」미워할 것을 발견할 수 없는 남편, 사랑을 아니 할 수 없는 그로 말미암아 사랑을 비로소 발견할 수 있는 아내라는 거예요. 그 부부가 둘이 사랑하던 이상의 씨 될 수 있는 사랑, 꽃 되고 향 될 수 있는 제1대에서 영원한 핏줄을 연결해서 힘의 모체에 핵심적 줄기의 중심으로 나타난 것이 축복가정이라는 거 예요.

축복가정에는 없는 것이 없고, 모르는 것이 없고, 행복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천국을 주고도 바꿔줄 수 없는 온 우주의 주인 되어 무엇과 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귀한 내 가정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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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주인이 되고 모델이 되어라

 

형진아, 너 행복한 남자야?.」아들딸을 보게 된다면 어머니보다도 귀하고, 어머니와 아들딸보다도 손자가 더 귀하고, 손자보다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귀해요. 나이 많은 주인 왕, 그 다음은 나이 많은 하나님이 더 귀하고 가치 있는 거예요. 그 뿌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폭발적인 뭐예요? 화산에 있어서 불을 품어대는 폭발된 화산맥이 끊어지지 않고 영원히 폭발하면서 환경의 모든 것을 소화하고, 주도적인 주 관권을 이루어 자랑할 수 있는 표시적인 등대와 같은 가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자랑하고 싶고, 아내를 자랑하고 싶고, 부모를 자랑하고 싶고, 아들딸을 자랑하고 싶은 것은 본능적 본성의 핵의 사랑 길이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사랑의 맥 가운데서 움직이는 혈관과 같고, 혈관과 연결된 살과 같 고, 살과 연결된 뼈와 같고, 뼈와 연결된 골수와 같고, 골수에서부터 새 로운 샘 줄기가 확대 번성하는 것처럼 후손들이 창성하는 거예요.

그렇게 느낄 수 있는 만족감, 취하는 행복감, 좋아하는 향기와 같이 만세에 좋은 것으로서 언제든지 덮어주고 나눠줄 수 있는 그런 기쁨의 원천이 자기 사랑하는 부부와 사랑하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핏줄과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 가진 모든 전부를 만유의 존재 앞에 제일 나 타내고 싶고, 만유의 존재가 제일 귀하게 여길 수 있으니 영광스러운 자리가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그러니까 생애노정에 그 이상의 기쁨의 자리가 있어야 돼요. 내가 주체라면 주체의 주체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내 미진한 것을 영원히 보 충할 수 있는 주체를 가진 사랑과 자랑은 끝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행복과 평화의 길이 끝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345장까지 있 는데, 자기들이 이 말씀의 주인이 되어서 이것을 보여줄 수 있는 모델


12    말씀의 주인과 모델

 

이 되어야 된다고요.

그거 생각하면 아버님이 고마우신 아버님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 생애를 통해서 표시된 내용이 없어지지 않고 기록되어 영원히 남아질 수 있고, 영원히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책으로 남겨줬노? 여러분 보다도 여러분의 후손들이 천만의 조상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거예 요. 최고의 꽃동산의 중심꽃이 되고, 씨가 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아주, 좋다!

오늘 아침에 교육이 무슨 교육이에요?책임분담 해방권 완성 선포 교육입니다.」모든 것을 완성해서 책임분담 미완성을 구원해 가지고 책임분담 완성의 꽃과 향기가 충만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아주, 좋다!” 할 수 있는 자리예요. 하나님 어깨에 타서 하나님 꼭대기를 밟고 춤을 추더라도 하나님도 좋아할 수 있고, 천지가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모양이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원천을 만드는 힘의 기원이 된다는 거예요.

이야, 하나님 대신 일도 내가 할 수 있는 자리가 그 자리에 가면 가능합니다. 그래, 아빠는 세상이 뭐래도 혼자 이 길을 개척했어! 인진 아, 참부모가 귀해? 참부모가 누구 부모야? 65억 인류의 부모 되기 전에 먼저 너희들의 부모가 되어 있었다는 거야. 그것을 몰랐다는 그런 불행한 게 어디 있어? 그거 안되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절대성 참부모 정자와 참생명의 어머니 난자

 

이거 3장을 접어놓았어요. 3장 이후가 귀한 거예요. 영계를 알고 하늘과 화동할 수 있는 내용이 여기에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이 귀한 거 라고요. 345…. 6장이 있나? 5장까지예요, 6장까지예요?5장 까지입니다.5장에서 6장을 여러분이 만들어서 연결시켜야 돼요. 다섯으로 좌익만, 우익만이 아니에요. 6을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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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9 2월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28일까지예요. 이래서 28 29 30 31 32 33 34…. 104년까지 다 끝내야 된다고요. 90세 회갑을 중심삼고 91세부터 13수를 합하니까 104예요. 구 구 팔십일(9⨉ 9=81)이 되는데, 열의 열 배를 하면 이것이 얼마예요? 12, 14

4천…. 10배를 가산한 이상의 수까지 해야 된다고요. 14 4, 매해 있어서 그런 수를 가산해야 그 일을 넘어서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로부터 8단계에서 하나님의 사위기대를 하면 열 두 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 길을 가야만 하나님도, 좋다.” 한다 고요. 인간의 육()을 쓰고 인간들이 거치는 것을 다 거쳐야 8년에서부터 12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8년에서부터 12, 8 9 10 11 12, 12 수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선생님의 수첩이 있는데, 1217일을 보게 된다면 2008년 원단표어라는 것이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만세예요. 2009년 원단표어를 중심삼고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절대성 참사랑 참부모 개성진리체인 정자, 그 다음에 참생명권 어머니 난자예요. 절대성 아버지의 정자권과 어머니의 난자권, 전부 다 절대적이에요. 다른 것이 비로소 부부가 됨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의 부부가 되어 일체가 됩니다. 일체권 내에서 질궁에 연결돼 가지고, 아버지 정자와 어머니 난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로운 생명이 아기집 자궁에 들어가서 정착해서 어머니의 몸뚱이와 아버지의 몸뚱이, 영육으로서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서 지상의 참부모 사랑과 보이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은 두 부모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어머니 몸의 질궁을 넘어서서 정자 난자가 사랑으로 하나될 그 자리에서 3일 내지 일주일 사는 동안에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한 번 사랑하는데 정자가 얼마냐 하면 3 7천만에서부터 4 3천만까지예요. 그 가운데서 하나의 난자가 전부 다 희생시키고 정자 하나를 품고 자


14    말씀의 주인과 모델

 

궁에 들어가서 붙어야 돼요.

자궁에 붙어서 태어나는 아들딸에게는 어머니 아버지의 많은 조상 가운데 어느 핏줄이 쏠려 가지고 결집되는 거예요. 많은 조상들을 대 신해서 태어나기 때문에 그 조상들이 따라서 큰다는 거예요. 영원에서부터 시작해서 후손까지 오르락내리락 하며 관계를 맺는다는 거예요. 핏줄이 아니면 안돼요.

그래서 여기 2009년 원단표어가 있는데,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절대성 뭐예요? 참부모 정자와 참생명의 어머니 난자예요. 참부모 정자와 어머니 난자가 있더라도 정자와 난자가 하나될 수 있는 절대성의 질궁의 길을 통하지 않고는 내가 태어날 수 없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 암아 어머니가 뒤집어 박았어요. 어머니의 생명권인 난자 될 수 있는 보자기하고 궁 자리를 옮긴 거예요.

그래서 절대성을 중심삼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고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가 되는 정자만이 살아 가지고 여행을 그때부터 출발했 어요. 여행을 안 할 수 있는 상대를 못 찾아 가지고 재창조역사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지 않고 하나님의 잃어버린 아들딸이 다시 와 서 타락하기 전 핏줄을 갖다가 연결시켜야만 모든 것을 벗어나서 비로 소 칠팔년을 지나서 2009년 원단표어가 되는 거예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여기에서부터 사랑의 인연이라든가 생명의 인연을 연결시킬 수 있어요. 안식권에서부터 절대성과 절대정자의 아버지 사랑의 씨와 절대 난자의 생명의 보자기예요. 이것이 비로소 싸줘 가지고 절대성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된 그 자리에서 내가 생겨나기 때문에 나는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 생명의 동참자예요.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귀한 거예요.

그런 아들딸이지만, 그런 때가 안 되면 모셔드리지 못해요. 이제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다 찾아와요. 자기 아버지가 누구고, 뭘 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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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거예요. 가까이 왔지, 천국이 되었다는 것은 아니에요. 천국은 내가 이뤄 나가야 돼요.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거예요.

 

유정란이 되어야 출발과 더불어 천국에 그냥 들어가

 

여러분도 형님을 대해서 끝까지 싸우고 미워하면, 자기 자신이 완성할 길을 잃어버려요. 아빠도 마찬가지예요. 사탄을 데리고 천국 들어가 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궁전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납니다. 그 일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까 지 태어난 생명이 없어요. 무정란이에요. 알겠어요?

무정란을 유정란으로 키울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버지의 완전한 유정란이 못 되었으니 완성한 참부모의 자리에서 같이 데리고 살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아담과 해와가 무정란과 같은 미숙한 자리에 서 사랑의 인연을 심어줬는데, 그런 사랑의 씨를 남겨서는 안돼요. 유 정란이 되어야 여러분의 아들딸은 출발과 더불어 천국에 그냥 들어가는 거라고요. 그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니 유엔이니 전부 다 없어져 가지고 아벨유엔으로 아벨이 형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아벨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던 것을 찾는 데 있어서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이 고, 참부모는 외적인 아버지로서 영육이 하나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같이 질궁을 지나서 자궁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 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생겨나지 않아요.

나는 참사랑을 중심한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의 결실이기 때문에 나 때문에 절대성, 나 때문에 영원한 생명의 아버지의 정자, 나 때문에 어 머니 몸뚱이의 생명의 보자기가 필요한 거라고요. 그거 전부 다 개성 진리체예요. 특성이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성 기관에 있어서 비로소 첫사랑에 있어서 창조이상이 완성되는 그 자리


16    말씀의 주인과 모델

 

는 영원히 한 번밖에 없는 자리로 두 번이 없는 자리예요.

그 자리를 거쳐 태어났다는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 축복이에요. 축복의()’이라는 것이보일 시()’ 변에 형()으로 형님을 보여주는 거예요. ‘()’이라는 것은보일 시()’ 변에 사방에 있는 하나의 입을 가진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게 복이에요. 형님 같은 하나님 닮 은 사람이에요. 축복이라는 말이 그래요. ‘복 복()’ 자가 그렇잖아요? 예법의()’라는 것, 인륜도덕이라는 것은보일 시()’ 변에 풍년 풍()’이에요. 인륜도덕, 예법이라는 것은 모든 만물의 질서와 법도를 알 수 있는 거예요. 하늘을 알고, 인간을 알고, 영과 육이 다른 것을 알고, 그것을 가려 가지고 자기가 질서권 내에서 조정해 줄 수 있어야 된다고요. 끊었으면 연결시키고, 연결시켰던 것도 너무 길면 끊 어줘 가지고 꼿꼿이 수평이 되게 해서 영점에 도수를 맞추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억만세 돌더라도 전부 다 영이에요.

 

혼자 영생 못 해

 

그래, 아무케나, 나케무아! ‘나라 국()’ 자는 여기()()’ 자로 의심스럽다는 거예요. 그래서아무케나를 거꾸로 하면나케무 아예요. 나를 개발해서 없어져야만, 나케무아 되어야만()’가 생 겨나고 나를 안다는 거예요. 그 과정까지 거치지 않으면 안돼요. 그래 서 선생님은 의심되고 반대할 수 있게 되면, 이해 안 되게 되면 대번 에 나케무아…! ‘아무케나의 반대입니다. 그렇게 대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개발해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나를 개발해 가지고 없는 나를 찾으면 다 줬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준 것이 내 자체를 통해 서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기어 발이 하나는 이렇게 돌아간다면, 하나는 이렇게 돌아가요. 둘이 같이 안 돌아가요. 저쪽은 이렇게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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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은 이렇게 돌아야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밑으로 들어와 가지고 반대로서 연결되니 계속해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한 바퀴 돌다가 75퍼센트 넘어서면 4분의 1이 안 되는 것은 상대가 자극을 줌으로 후닥닥 놀라 폭발되는 힘으로 말미암아 쭉 넘어서는 거 예요. 아무것도 없는 영점의 고개를 넘어가요. 국경선을 언제나 마음대로 넘어갈 수 있는 회전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야 영생하는 거예요.

혼자 영생 못 해요. 가정에서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는 힘이 점점 커 가지고 빨라지니만큼 열 아들딸이라도 같이 사랑하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은 하늘과 같다는 거예요. 차이가 있지 않아요. 차이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은 뭐예요? 타락한 세계의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것과 같이 자 기는 사랑하지 않고 아담을 더 사랑한다고 해서 천사가 반대하고 타락 했던 그 자리에 가게 되면, 영영 지옥의 혈족이 돼요.

자기를 내세울 때는 사탄 편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원단표어의 내용이 있지만, 이번에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이 끝난 때부터 비로소 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 핏줄이 정상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러니 몸 마음이 절대 하나 안 되면 안돼요. 참부모는 사탄 세계에 모든 것을 다 줬다는 거예요. 자기까지 희생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돌아와 요.

사탄은 그걸 못 해요. 경계선을 못 넘어요. 48세까지예요. 사 팔이 삼십이(4⨉8=32)? 48세예요. 이가 서른 두 개예요. 32예요. 열 여 섯 개와 열 여섯 개라는 거예요. 사위기대 8단계를 넘어서야만 하늘땅의 것을 소화하고, 지상세계를 알고, 천상세계를 알고 영계와 육계의 두 세계를 한꺼번에 소화시키는 거예요. 그걸 소화 못 하면, “아이고, 나는 모른다.”고 하게 되면 영원히 경계선을 못 넘어서요.

그래서 예수의 몸뚱이가 어디 있는지 몰라요. 부모님의 몸뚱이는 본연의 곳에 갖다가 묻어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근본


18    말씀의 주인과 모델

 

의 땅 그 자리에 갖다가 부모님을 묻어야 돼요. 그래서 칠팔희년을 묶은 거예요. 9년 되기 전에 표어가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만세예요. 제목이 얼마나 커요. 8년이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만세로 연결돼요.

이것이 6일간의 차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좌익과 절대우익의 쌍이 생겨요. 그래서 모든 만물이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갈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천주평화연합이라고 했어요.

여기에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라고 할 때는 평화라든가 연합이라는 것이 없어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거기에 비로소 절대성 참부모의 정 자, 참생명권…. 어머니의 몸뚱이를 싸주어야 된다고요. 하나님이 실체를 쓰기 위해서는 해와를 다시 찾아야 돼요. 그래서 사랑을 해야 돼요. 절대성, 그 다음에 질궁을 열어 가지고 그 가운데 들어가서 문을 닫아 야 생명이 태어나는 거예요. 얼마나 힘든 일이에요.

너희들 엄마 아빠, 참부모는 이런 길을 하나씩 개척해 가지고 막힌 길을 전부 다 열어놓았는데 지금까지 너희들이 환영하지 못했어요. “아버지와 나는 다르다.” 한 거예요. 이제부터는 하나 안 되면 안돼요. 어제부터 하나되어야 돼요.

 

8단계 넘어설 때까지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말씀을,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을 알아야 돼요. 이걸 모르면 천국 문을 열고 들어가 넘어갈 수 없어요. 혼자 못 넘어가요. 남자가 여기에 바른발을 내놓았는데, 똑같이 여자가 바른발을 내놓으면 어떻게 되나? 남자가 바른발을 내게 되면, 여자는 따라오는 왼발이 앞서 가지고 운동해야 돼요. 경계선을 넘어갈 때 이것이 넘어가면, 그 다음에 아래에서 또 넘어서기 위해서는 여자가 바른발이 앞서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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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면서 높은 경계선을 넘어 아래까지 자유롭게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무수한 경계선을 넘어서야 된다고요.

바른손하고 왼발하고 이렇게 되어 있지? 엑스(⨉)예요. 걸으려면 이렇게 걸을 수 있나? 그러니 남자가 싫어하는 것을 여자가 좋아해야 되 고, 여자가 싫어하는 것을 남자가 좋아해야 돼요. 여자는 봉사하기를 싫어해요,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받으려고 한다고요. 시집가는데 사랑하러 간다고 하는 사람이 없거든! 사랑받으러 간다고 하지 말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바른손과 왼발로 이렇게 주어서 받았지만, 이제는 또 왼발이 앞서 가지고 남자에게 줘야 돼요. 좀 작더라도 하나님이 작은 것을 훅 밀어주기 때문에, 궁둥이를 두드려 주기 때문에 어때요? 그때는 한대 맞아야 돼요. 이래야 힘을 다해서 화닥닥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고개를 넘을 때는네가 잘났느냐, 내가 잘났느냐? 네가 주인이냐, 내가 주 인이냐?” 하면 안된다고요.

그러니까 내가 양보해서 당신이 언제나 주인 되시옵소서!” 해야 돼요. 8단계를 넘어설 때까지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돼요. 복종 안 하게 되면 못 넘어서요. 하늘이 채찍으로 궁둥이를 들이 때리면 화닥닥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쪽이 내려갔으면 여자의 궁둥이를 들이치기 때문에 화닥닥이에요.

왼발이 먼저 나가면, 남자 손이 끌어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발전하는 거예요. 발전과 자란다는 것, 프로스페리티(prosperity; 번영)와 그 로스(growth; 성장)가 달라요. 발전은 개발해야 돼요. 이 원칙을 대하 게 되면,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경계선을 넘어섰느냐? 안 넘어 가려고 해요. 아버지 어머니의 것이 내 것이라고 하는데, 자기 제일주의로 생각하던 것이 제일무주의자가 되라는 거예요.

내가 무주의자가 돼야만 아들딸들을 자기보다 높다고 모시게 되는 거예요. 이 기준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51초만 되면 남자들은 여


20    말씀의 주인과 모델

 

자를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48분만 된다면 사랑받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받으려고 벌려 가지고어서 오소, 들어오소. 50고개를 넘게 해주소!”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맞춰줘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앞서면 안되지!

그러니까 위하겠다는 것만이 발전적 요인이 되어 가지고 8단계까지는 그런 사상이 계속되어야 된다고요. 계속 안 되어서 끊어버리게 되 면 누가 이어줄 사람이 없어요. 자기가 이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은 감옥을 자기가 찾아갔어요. 그래야 탕감되는 것을 알기 때문이 었습니다.

알이 이렇게 달려 있는데, 무정란에서 유정란 되기 위해서는 뭐예요? 머리가 꽁지 되고, 꽁지가 머리 되어야 돼요. 사탄이 머리 되었으 니 언제든지 꽁지를 위해줘야만 아담이 그 머리의 자리를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이 휙 밀어주는 거예요. 생수도 그렇게 계속 해서 나와야 돼요.

 

하나님이 앞서야 하기 때문에『평화신경』으로 됐다

 

『평화훈경』이『평화신경』으로 됐습니다. 아벨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앞서야 하기 때문에 뒤집어지는 거예요. 하루 저녁에 뒤 집어지는 거예요. 12!’ 하게 되면 10초 이내에 바꿔지는 거예요. 그건 몰라요. 3시간 지나게 될 때까지는 몰라요. 사탄이 역사하는 거 예요. 3시간 끝날 때까지, 4시간 전까지 모른다고요. 그래서 기도를 하 는 거예요, 새벽에 자지 않고.

선생님은 요즘에도 그래요. 옛날에 돌아오면 10 10분 전이면 누워요. 10 11 12, 3시간이면 넘어가요. 12시로 3시간 넘어서게 된다면, 영계의 영인들이 찾아와서 역사하는 거예요. 3, 4시까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4시에 준비해서 440분까지 끝내 가지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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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그 시간에 훈독회를 준비해서『평화신경』을 붙들고 자기의 잘못된 것을 전부 다 청산하는 거예요.

이 뜨거운 것도 쥘 때 어떻게 쥐느냐? 이렇게 쥐게 되면 위험해요. 이렇게 두 손가락으로 쥐고, 셋으로 이렇게 잡아야 틀림없다는 거예요. 두 손가락이 한 쌍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딱 하게 되면, 여기 갖다 놓으면 쪽…! 하나님 자리에 내가 키스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자 리에서 이렇게 쥐는 거예요. 암만하더라도 기울어지지 않아요. 여기를 받들어 주기 때문에 이렇게 쥐어야 된다고요.

입을 활짝 벌리고 공기가 다 들어가도록 이래 놓게 된다면 몇 번 숨 쉬기 때문에 더운 공기가 찬 공기로 된다는 거예요. 공기가 사방으로 통하게 된다면, 사방에서 식히니 더운 것을 덜 더운 물로서 삼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물이 덥더라도 조금만 시간 지나면 식는 거예요. 삼켜버리는 거예요. 하나를 중심삼고 이렇게 쥐어도 불안전해 요. 그러니까 이렇게 잡아야 된다고요. 그게 공식이 돼 있어요, 선생님은.

덥지 않을 때는 언제나 딱 해놓고 이렇게 잡아도 괜찮아요. 가장자리를 잡아 가지고 여기서 브레이크를 걸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요. 더우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 옆에다가 이러면서 더운 것을 식힌다고요. 여기도 더우면 이렇게 잡고, 차게 되면 이쪽으로 하는 거예요. 이러면서 조정하는 거예요.

찬 것을 그냥 그대로 들이키면 한꺼번에 왈카닥 하기 때문에 목에 걸렸던 가래침이 다 넘어가요. 꿀꺼덕 하는 거예요. 막힐 것 같은데 뚫어져 나가는 거예요. 물에 걸려서도 토한다고요. 그거 알아요? 물에 목구멍이 막히면 떡에 막혀서 죽는 거와 마찬가지로 숨 못 쉬어서 죽어 요. 물은 두 번 굴러 떨어지면, 충격만 주면 !’ 하기 때문에 공기가 확 들어오든가 나가서 살지만 떡이 공기를 막으면 숨 쉬는 것을 떡이 늘어났다 줄었다 해서 막기 때문에 목에 걸려 죽어요.


22    말씀의 주인과 모델

 

찰떡같은 것도 끄트머리를 잡고 한꺼번에 넣어서 침으로 굴려 가지고 어디 가더라도 매끈매끈한 침보다도 매끄러워야지 침보다 껄끄러우면 가다 걸려요. 목에 달라붙어요. 그래서 숨 세 번만 못 쉬게 된다면 점점 약해져서 죽는 거예요. 밥 같은 것을 먹을 때 70번만 깨물게 되 면 달아지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물도 깨물면 달아져요. 그렇게 먹으면 타액이 섞였기 때문에 소화가 금방 돼요.

 

수수작용을 하면 희희낙락이 돼

 

부태!「예.」여수순천의 기후를 매일 알아둬야 돼. 기후가 여수순천이 가인 될 때도 있고, 아벨 될 때도 있어요. 고기가 거기서 안 잡히면, 이쪽은 추우니까 큰 고기들이 잡힌다는 거예요. 조그만 고기는, 송사리 떼는 추워서 헤엄을 못 치고 꼬부라지고 축소되지만, 큰 고기 들은 1234도까지 컨트롤할 수 있어요.

(물을 드시고 컵을 입에 대시며) 이렇게 하면 수평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흘러나오면 받아주겠다고 하다가 쓱 넘어간다고요. 여기는 올 라가지? 여기는 받아주려고 하기 때문에 내려가고, 이것은 올라가기 때문에 넘어가는 거예요. 전부 다 주고받는 수수작용이에요.

싸움하는 부부는 수수작용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곳은 언제나 분쟁이에요. 아기가 많으면, 그 집은 언제나 울음소리가 끊이질 않아요. 싸 움 소리가 그치지 않아요. 수수작용을 하면, 싸움 소리가 아니라 웃음 소리예요. 그래서 희희낙락이에요. 아기들이 하나된 거예요. 울음의 울산아리랑을 하게 되면 열두 고개가 도사리고너만 와봐라, 때려잡겠 다.” 하는 거예요.

우리 성가도 가인 아벨을 생각하면서 다 지었어요. (콧노래를 부르심) 시예요?7시입니다.8시에 밥 먹고, 740분 되게 되면 해 가 떠 올라와요.「오늘은 눈이 많이 왔습니다.」눈이 왔어도 길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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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잖아요? 태양 빛이 비추게 되면, 땅보다도 아스팔트가 뜨겁기 때문에 대번에 녹아요.

여기가 파인 뭐예요?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에요. 소나무들이 많아요. 그래서 파인(pine)인데 리즈(ridge)는 부유하다는, 풍부하다는 리치 (rich)와 통해요. 그런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에요. 희희낙락하는 마음 으로 언제나 소화하지 못한다면 슬픔으로 울고불고 하는데, 눈을 뜨고 바라보지 못할 만큼 울어야 돼요. 희희낙락 못 하면 울어야 되는 거예 요.

반드시 거기에 가 가지고 밤낮의 차이가 없는 수평의 자리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열 번 고개를 넘어 가지고 태평성대 억만세의 시대로 만세를 억만세 계속하는 거예요. 태평성대인데, 대전이 본래가 태전입니다. ‘클 태()’ 자의 태전이 대전으로 됐다고요. ‘자는밭 전 ()’ 자로 사방의 우주를 말해요. ‘()’ 자예요. 이것은 정한 것이기 때문에 영원히 변치 않아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셋자리니까 언제든지 둘 될 수 있는 자리가 돼 있어요. ‘()’ 자는 가운데로 아벨 자리에 있는 거예요. 공산 당도 둘째 번이 아벨이지? 장은 이름뿐이지만, 두 번째가 전부 다 컨트롤하는 거예요. 이야, 그거 사탄이 원리를 잘 알아요.

우리 아버지 동생인 삼촌이 객사했어요. 어디서 돌아갔는지 몰라요. 키다리 용선이의 아버지가 고향 떠나서 피난처를 찾았는데, 아들딸을 못 만나고 객사해서 무덤이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청평에 데려다가 보호해 준 거예요.

선생님의 어머니도 열 셋을 낳았어요. 맨 막내는 오누이 쌍둥이예요. 아들이 다섯인데 둘 남고, 셋이 죽었어요. 영계로 갔다는 거예요. 삼촌 이 될 수 있는 셋이 먼저 갔다는 거예요. 눈이 쌓였네! 눈으로 하얗게 됐구나. 눈이 와도 물의 온도는 2, 3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낚시에 와서 고기들이 물 것이다 이거예요.


24    말씀의 주인과 모델

 

 

 

손자손녀를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부태는자가 무슨자야?부자 부()’ 자입니다.자는 뭐야?클 태()’ 자입니다.」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 을 따라다녀요. 그 다음에 훈일이는 훈독, 가르치는 데 있어서 일등이 에요. 훈일이 처가 정치적이요, 외교적 능력이 있는 아내예요. 물어보라고요, 그런가 안 그런가!

나는 훈일이 처가 훈일이하고 결혼해서 천정궁에 들어온 줄 몰랐어요. 여자로서 보통 여자가 아니에요. 잘 보호해서 길러줘야 돼요. 외교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개척하고 싸울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잘 싸울 거예요. 송영석이 모양으로 말이에요.

선문대학이 어디에 있나? 천안이에요. 송영석이 천안 장로교회하고 싸운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하고 언제든지 앞장서서 싸웠 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와이까지 내가 데려가는 거예요. 일본 책임자를 하다가 선교본부예요. 임도순도 그래요. 일본 책임자를 하는 거예요. 맨 나중에는 송영석이 일본 책임자가 됐지?.」여편네는 다리를 잘 못 써요. 여자가 마음대로 못 따라와요. 따라오게끔 우리 치료기 해피 헬스를 쓰게 되면 낫는다고 보는 거예요.

일본 여자하고 사혈 하는 한국 의사하고 결혼했는데, 그 이름이 뭐예요? 남편의 이름, 사혈 하는 의사가 뭐라구?이송현입니다.」이번에 기계를 사 가지고 와서 치료한 거예요. 원래는 아버지가 사줄 것인데, 내가 안 사주니까 어머니가 사줬어요. 그 기계가 5천만원 이상 한다고요. 그것으로 치료하게 되면 병 종류를 분석해서 무엇이 나쁘다는 것을 바라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계예요.

그거 나한테 사주기를 바랐는데, 선생님한테 실험으로 한 거예요. 부항 안 붙인 데가 없었어요. 그러니 나중에는 기운이 쪽 빠져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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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서지 못하고 기어다녀야 되는 거예요. 피를 너무 뽑았기 때문에 그래요. 이거 더 했다가는 안되겠다 이거예요.너무 길이 나빠서 훈모가 가다가 돌아왔대요. (어머님)」훈모가…?, 엄마도 못 나가고 있어요.

보자, 보자, 보자! (신천님에게 뽀뽀해 주시고 얼러주심) 국진이 너보다도 왕아빠를 더 좋아한다구. 얘도 그래.아기들이 다 그럽니다.」눈만 뜨게 되면 왕아빠 왕엄마한테 가자고 이러면서 할머니한테 떼써요. 아버지 어머니는 몰라요. 섭섭해하면 안돼요.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으면, 내가 그 아들딸을 여러분들보다 더 사랑해요. 탕감복귀를 해줘 야 돼요.

(신천님을 안아주심) 얘는 꼿꼿이 해줘야 돼요. 국진아, 네가 아기 때하고 똑같다. 너희들이 아기 때 자게 되면 키스해 준 거예요. 아기들이 있는 방에 가서 밥 먹기 전에 기도해 주고, 깨기 전에 기도해 줬는 데 기도해 준 걸 몰라요. 열두 살까지 그랬어요. 어머니도 그거 알아요. (신천님을 얼러주심) , 그러면 일어서자! *


 

 

 

 

계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낚시터

 

 

 

 

(경배) 오늘 3장을 할 차례지?『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제3장입니다.73페이지다. 가끔 읽다가 페이지를 읽어주는 것도 괜찮아요. 읽을 때 몇 페이지로 넘어간다는 것 말이에요. 따라오는 사람들이 떨어 지면 따라가서 맞추기가 힘들거든! 3장 창조본연의 남녀 사랑!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제3장부터 끝까지 훈독)

 

목적이 하나고 가는 길이 하나

 

여러분이 모든 문제가 생길 때 이 책 가운데 한 대목을 잘라서 낭독하면 어느 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점이고, 어떤 곳으로 가야 할 것 인지 아는 거예요. 그런 것이 꽉 차 있어요, 각 타이틀마다. 그러니 여러분이 자기를 세우는 데는 하늘이 없습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하늘은 세계를 포용할 수 없어요.

세계는 무한한 세계를 포용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만들어 나가야 자기와 관계되기 때문에 오랜 역사의 희생의 대가 위에 남아지는 거예요. 그런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두 사람이 싸우는 데는 영계가 없


2009년 33(), 천정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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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입니다. 목적이 하나고, 가는 길이 하나지 두 갈래 길이 아니고, 두 목적의 세계가 아니에요. 출발이 하나의 길과 하나의 목표로 가니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뜻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뜻, 뜻길입니다. 뜻길에는 개인적 뜻길, 가정적 뜻길, 종족민족국가 등 8단계의 뜻길입니다. 영계에 있어서도 개인의 영계, 가정종족민족 등 8단계의 영계예요. 인 간이 태어나기 전과 태어나서 몇 천만 년 후에도 거기에 연결될 수 있는 컨셉(concept), 뜻으로 소화할 수 있는 세계가 연결 아니 되어 있 으면 큰일난다고요.

그렇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조상뿐만 아니라 미래세계, 예언의 세계도 미리 우리가 알고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이 끝난 후에도 가야 할 길임을 알아야 되느니라. 아주! 깨끗한 거예요. 효율아!.」보고 내용, 수련을 받으면서 감동 받은 얘기를 보고해 봐요. 그 보고를 할 책 임이 있어요. (김효율, ‘하나님 섭리사의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 선포 교육소감 보고)

 

앞에 아는 것하고 후에 아는 것하고 차이가 있으면 안돼

 

훈모님,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뭐예요? 지상세계의 실상을 중심삼고 아래위가 같을 수 있는 자리에서 살아야 되기 때문에 영계의 발전하고 움직이는 사실들을 가르쳐줘야 돼요. 개인 개인이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됐고, 그 다음에는 몸 마음이 하나 못 되었으니 남자 여자가 하나 될 수 없어요.

가정에 들어가면 아버지 어머니가 어때요? 그거 남자 여자예요. 그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딸도 남자 여자고, 그 다음에 동족도 큰 선배 후 배의 남자 여자예요. 과거시대 현재시대, 전후관계의 남자 여자, 먼저 와 나중의 남자 여자예요. 가인 아벨 문제와 연결되어서 풀지 않으면


28    계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낚시터

 

어때요?

이 세계는 하나님을 빼고는 풀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빼고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없습니다. 몸 마음이 가인 아벨인데 하나될 수 없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문제를 지금까지 생각한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이 나와 같은 시대에 사니 같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때요? 미터법이면 미터법을 중심삼고 센티미터, 미터, 킬로미터를 아니 까 그 아는 것이 자기가 지금 배우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재고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고요. 미터와 더불어 내가 직접 맞춰 나 가면서 아는 것하고, 앞에 아는 것하고 후에 아는 것하고 차이가 있으 면 어떻게 돼요?

영원히 존속할 수 있는 그 길에서 탈선하는 거예요. 탈선한 존재는 같이 공동으로 동거동락할 수 없고, 동거동락할 수 없는데 상속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영원히 상속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확실해지지, 효율이?.」선생님이 매시간 거기에 나타나는 게 좋아, 안 나타나는 게 좋아?「물론 오시면 좋은데, 강의가 빠지니까 이 사람들이 배울 것이 좀 늦어지게 됩니다.

순차적으로 쭉 해서 눈에서부터, 코에서부터, 입에서부터 가슴으로부터, 배로부터 음부로 아래까지 연결되었는데 내가 들어가게 되면 뛰어넘어요. 그것을 그냥 그대로 연결시킬 수 있게 해야 할 텐데, 갑자기 가면 강의를 잘라 가지고 연결성이 끊어진다고요. 한 번 끊어 놓으면 잇기가 한 시간, 두 시간이 아니라 며칠이 걸려도 힘드니 될 수 있는 대로 안 나타는 게 좋아요.

자기들도 선생님이 나타나면 거북하다고요. 선생님한테 묻기도 그렇고, 공부하는 내 자신이 선생님이 보는 기준에서 얼마만큼 하나되었느 냐? 그런 것도 시험을 안 치고, 답도 안 받고 결정하려고 생각하니 붕 뜨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안 나타나는 것이 좋아요.

그 시간을 놓치지 말라고요. 배움의 자리를 한 시간이라도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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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끊어진다고요. 끊어지게 되면 자기가 이어야 할 텐데, 자기가 이을 시간이 없으니 다음 강의 때 사람이 달라지면 달라져요.

선생님은 어디서 끊어졌으면 끊어진 것을 이어줄 수 있지만, 일반 강의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몰라요. 그래서 언제나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없는 가운데 자기가 믿고 결정한 것은 또다시 재검토해야 되겠기 때문에 있으면, 그 자리가 검토할 수 있는 자리니 두려움의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어디 가서 만난 자리는 찾아다니면서 공부를 연속적으로 연결하는 거예요. 훈독회의 시간에 백 번 갔으면 백 번 이상으로 나는 전에 어디를 갔는데 무엇 때문에 갔느냐? 갔다 돌아온 결과가 어떻게 됐느냐?’ 하는 거예요. 자기가 어떻게 됐다는 사실을 발 견해야 돼요.

자기가 어떻게 변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않고는 선생님이 가는 뒤를 연속해서 따라가더라도 효과를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연결성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한 시간이면 한 시간 빠져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하는 입장이 참 두려운 자리예요.

학교면 학교 교장선생님이 1년 기간을 중심삼고 매일 아침 훈시하는데, 거기에 참석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중간에 들어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확실하지 않은 것을 얘기했다가는 어때요? 교장선생님이 가는 출발과 과정과 목적과 다르니만큼 그것은 3년 안 가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제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모임자리에 빠지지 말고 참석해라

 

훈모님도 그래요.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훈모님을 데리고 다니려고 하는 것은, 그것을 뛰어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러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있어요. 1년 후에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있는 것


30    계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낚시터

 

을 자기가 먼저 얘기했으면, 1년 후에 지금도 그렇다고 하면 그 때서야 인정할 것이니 그것이 틀렸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지!

그래서 선생님은 하나님의 왕권을 성립시킬 때까지, 지금까지 연결되어 나온 거예요. 일을 하나 뭘 하나, 어디 가나 쉬나 그 목적을 위해 서 가는 길을 끊어 놓아서는 안되는 거예요. 연결시키기 때문에 계속 해서 따라오는 거예요. ‘, 앞으로 뭘 할 것이냐?’ 해서 내가 미리 준 비할 수 있는 거예요. 사실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준비는 할 수 있어요. ‘대회가 어드럴 것이다.’ 하고 그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누구보다도 대회의 내용을 직접 관여하고 준비하고, 또 결과를 타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3년만 되게 되면 30, 몇 천 년간 내용의 사실을 자기가 수습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모임자리에 빠지지 말고 참석해라 이거예요.

자기들은 잘하고 있다고 하지만 두고 보라고요. 모임자리에 빠지기 시작한 사람은 반드시 문제를 일으켜요. 열두 제자 중에 가룟 유다가 뭐예요? 모임자리를 예수와 더불어 안 했기 때문에 별동부대에 들어가 서 예수를 팔아먹은 거예요. 이야, 예수를 어떻게 팔아먹어요?

여러분의 며느리들도 그래요. 누가 부모님의 뒤를 따라다니면서내가 지켜주고 따라다녀야 되겠다. 훈독회의 시간에 먼저 참석해야 되겠 다.’ 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교육하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이 끝날 때까지는 선생님이 앞장서야지! 앞장서는 사람을 평하는 사람은 쫓겨나는 사람입니다.

이 모든 말을 막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탄이 그 사람을 통해서 자기에게 있는 몇몇 사람을 데리고 편 되어 가지고 반드시 상처를 입히고 가요. 열심히 나가는 사람을 더 열심히 나가라고 하지 않고, 왜 못 나가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블랭크(blank; 공백)가 생겨서 여기는 어두움이에요.

이것을 소화 못 하니 한 단계, 두 단계가 어때요? 이것이 이렇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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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점점 각도가 커가니 이 세계에 있고 싶지 않고, 이 세계를 모르니까 부정하는 거예요. 이것은 반드시 그 체제에 있어서 필요치 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자연히 멀어지지 않을 수 없어요. 어울려지지 않으니 호흡이 안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기도하는 것이 내가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훈독회의 시간에 가고 싶지 않는 마음이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그 거 분석해야 돼요. 누구 때문이냐? 아들딸이면 아들딸 때문에, 남편이면 남편 때문에…. 그것을 반드시 대신 뭐예요? 남편이 있을 때 했으면 지켜주지만, 없을 때 그 배를 못 한 것을 보충시켜야 되는 거예요. 과부나 홀아비 혹은 고아가 그래요. 고아가 어려운 것이 어머니가 있을 때와 없을 때가 달라져요. (과부가) 남편 없을 때는 자기 중심삼고 뭐든지 하려고 해요. 주체 대상 관계의 보조를 맞출 수 없는 거예요.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에게 젖이라도 먹이고 아기 밥 먹일 시간을 중간에 생각하는데, 아침이 가서 저녁으로 하룻밤 지나나 언제나 관계 안 하면 그만큼 멀어지는 거예요.

1초를 해서 1분이 살아나는 것이요, 1분을 해서 1시간이 살아나는 거예요. 1시간이 오전 오후를, 오전 오후가 하루를, 하루가 열흘을 살 리는데 30일이면 상순 10일과 중순 10일 그리고 하순 10일이 관계되는 거예요. 그것을 이어야 된다고요. 그러니 자기들이 원리책이라든가

『평화신경』을 한 번 내가 아니다 안다고 하는데, 알면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신랑 신부들이 한 번 선보고 결정한다면, 선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 선보는 시간에 얼마나 간절했고, 만난 사람에 대해서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대하고 무엇보다 미래현재지내온 것 전체가 거기서 연결되는데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쌓아 나가야 되는데 관심도 안 갖고, 시간도 안 지키고, 거기에 내용도 모르고 앉아 있다가 멍청이 되어 가지고 책임 안 지겠다고 떠나게 되면 영원히 그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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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카지노에 대해서 알아야 돼요. 그 다음은 도박하는 것도 알아야 돼요. 딜러가 어떻고, 모임자리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라스베이거스가 승패의 첨단에 서 가지고 죽고 살고, 낮과 밤이 엇바뀌고, 잘살고 못사는 거예요. 잘못하면, 거기서 망할 수도 있는 거예요. 망할 수 있는 길로 안 가야 되는 거예요. 높은 데 올라갈 수 있는 것은 되지만 내려가면 안돼요. 가고 싶지 않은 자리에 가면 안된다 이거예요. 마음이 알아요.

 

낚시터 주변 환경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야

 

, 훈모님이 기도 한번 해주지!지금 목이 안 나와 가지고요….」누가 하겠나? 부태!.」기도 한번 해줘요. 반드시 청중 가운데 누가 은혜 받고, 누가 은혜 안 받고를 가려가면서 기도시켜야 돼요. (기도)

어저께 이 낚시터를 내가 쭉 돌아봤는데, 낚시터 언덕바지에 깔개를 깔아 놓았더라고요. 그 아래서 풀이 나오는 거예요. 구멍을 내놓고, 꽃을 심는 거예요. 열 지역에 낚시터를 만들면 108명씩 모일 수 있게 하는 거예요. 108명씩 할 수 있는 열 곳을 해 가지고 꽃 같은 걸 심어 요. 꽃만 하지 말고 개나리꽃 같은 것, 그것은 나무가 되어 있다고요. 그런 꽃 종자를 심으면, 아름다운 동산이 되겠다고 봤어요.

지금 보게 된다면, 그것이 그냥 그대로 깔개 가운데 눌려 있어요. 그건 좋은 거예요. 그것이 눌려 가지고 죽게 되면 거름이 되니까 거기 에 씨 같은 것을 심어놓으면 상당히 잘 자라겠다 이거예요. 씨를 뿌릴 때는 삭막했지만, 봄이 되어서 꽃 필 수 있는 푸른 지대가 되면 가지 각색 꽃으로 아름답게 되는 거예요. “아하, 이 단체가 여기 낚시터를 만드는 것도 수고했지만, 낚시터 주변에 있는 환경을 더 아름답게 만 들려고 했구만!”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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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단 같은 것도 그래요. 계단이 저쪽에서는 작은 아이들도 올라갈 수 있지만, 점점 내려가니까 다리를 더 올려 가지고 어른들도 이걸 밟고 휙 올라가기 힘들어요. 잡아주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걸 다 시 뜯어서 고치라고요. 한 자리 넓게 하면서 말이에요. 넓게 하든가 좁 게 하든가 하면서 그런 것을 조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넓게 할 수 있는 나무가 없게 되면 1미터나 2미터를 잘라버리고 맞게끔 딱 해놓으면, 뜯어고치면 맞춰 나갈 수 있어요. 1미터 크게, 넓게 하는 거예요. 사람이 많이 다닐 수 있으면 넓게 해야 돼요. 층계도 그런 것을 봐 가지고 하는 거예요.

청년이면 청년, 노년이면 노년, 70세나 80세에 비준을 맞춰서 맞게끔 해놓으면 참 아름답게 될 거예요. 계단을 앞으로는 통나무로 하지 않으면 시멘트로도 할 수 있고, 환경에 있어서 10년이면 10년이나 20 년이면 20년 갈 수 있게 하면 아름다워요. 그 주변의 환경이 참 아름답고 좋다고요.

 

환경을 잘 조정해서 훌륭한 낚시터를 만들어야

 

끄트머리의 저쪽 아래서부터 샘이, 더운 물이 내려오는데 이쪽은 벼랑이 돼 가지고 여기가 대번에 좁으니까 건너다닐 수 있는 곳인데 그 걸 획 해 가지고 이 산을 잡은 거예요. 거기도 위에서 샘물이 그냥 나오게 되면, 아래의 물이 그 위의 샘물과 별반 차이 없어요. 어저께도 보니까 8도 나가던 것이 6도로 내려가더라고요.

흘러오는 물이 돌아 나가는 것을 연결시켜 놓으면, 물이 돌 수 있게 해 가지고 하게 되면 뭐예요? 나오는 물 온도와 여기 물 온도의 차이 가 5도 차이 이내가 되게 되면, 겨울에도 언제든지 낚시질할 수 있고 큰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시간 있으면 파 가지고 한 50미터 넓히는 거예요. 그래서 푸른 지대를 만들어 놓으면, 낚시터의 울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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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되겠더라고요.

골프장 이쪽 홀보다도 저쪽 홀이 넓잖아요? 그쪽 홀에 하는 데 있어서 물 가장자리의 처리를 잘 해줘야 되겠어요. 낚싯줄이 걸리지 않게 끔 말이에요. 걸리더라도 고기들을 놓치지 않게끔 해야 되고, 바위들이 있으면 좋아요. 큰 바위는 필요 없어요. 중 바위예요. 바위들이 있어야 새끼들이 잘 자라요. 깊은 데는 주먹 같은 돌로 해놓고, 가장자리는 모래로 하지만 돌도 12차로 해 가지고 한 단계 두 단계예요.

큰 고기들은 깊은 데 있는 바위에서 기대고 자요. 그런 환경을 잘 만들어야 훌륭한 낚시터, 춘하추동 사시장철 큰 붕어나 잉어 혹은 가물치와 메기를 잡을 수 있는 좋은 낚시터가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서 나오는 물의 온도가 42도인가, 43도인가?43도입니다.43 도면 절반, 20도 이상 되게 되면 어때요? 여름 절기, 봄 절기에 고기 들이 제일 새끼를 치는 거예요. 새끼를 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되겠 다 이거예요. 새끼 치는 계절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새끼들 도 자라면 고향을 찾아온다고요. 어디 멀리 갔다가도 말이에요.

고기가 그래요. 메추리 같은 것도 자란 데를 떠나서 한 3년 지나면 5분의 1이나 10분의 1은 찾아오는 거예요. 고기들도 마찬가지예요. 자 기가 태어난, 어머니하고 먹던 곳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알 낳을 온도 를 조정해서 춘하추동을 서서히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봄에 알을 배는 데, 겨울에도 알 깔 수 있어요. 그러니 사철 수많은 고기를 중심삼고 낚시를 무는 계절도 달라진다는 거예요.

가다가 한 100미터에 하나씩 그물을 치는 거예요. 가운데 그물을 칠 수 있어요. 기둥을 박고 연추를 달아서 그물을 치게 된다면, 낚시하더라도 한 100미터쯤 가서는 사람이 들어가서 고기들과 같이 목욕할 수 있는 장소예요. 골프공이 떨어지더라도 맞지를 않아요. 그런 안전지대 예요. 그러면 간간히 헤엄도 칠 수 있어요.

더운데 앉아 가지고 낚시만 하겠나? 물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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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수영을 같이 하다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고기들도 놀라지 않고 사람에게 가까이 가는 거예요. 목욕하기 전에 조금 밑감을 풀어놓으면, 목욕하는 그 시간만 되면 고기들이 사람을 따라다녀요.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같이 사람하고 노는 거예요. 밑감을 주게 되면 목욕하는 장소까지 놀이터로 만들 수 있어요.

하와이에 가서 보면, 바다에 있는 고기들이 따라다녀요. 맨 처음에는 오지도 않던 것인데, 그래 가지고 친해지는 거예요. 그물을 쳐 가지 고 이래 놓으면 사람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좋아요. 흘러 가는 물이 많게 되면, 수심을 1미터 높였다 낮췄다 하게 된다면 조숫물과 같이 되어서 바닷고기들이 여기에 와서 살 수 있어요. 따뜻하니 까 여름같이 생각하거든!

물이 흘러나가는데 바닷물처럼 들락날락해서 차이가 있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바다에 사는 고기들이 여기에 와서 뭐예요? 새끼를 까려고 하면 반드시 얕은 데 와야 된다고요. 이쪽에 몰려와서 큰 고기들도 새 끼를 쳐요.

저런 화분 같은 것도 그냥 그대로 절반 남겨놓으면 화분과 같은 꽃들을 쭉 중간에 갖다 심을 수 있어요. 저건 가을 되면, 다 사그라지잖아요. 더우면 그냥 그대로 자라거든! 여기서 키워 가지고 언제든지 온 도만 맞게 되면, 어떤 기준에서 심으면 된다 이거예요. 무슨 꽃은 이와 같은 것이니 온도 같은 줄을 따라 심어놓으면, 이렇게도 줄을 만들면 꽃밭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기념날이든가 자기들이 축하하기 위해서는 선물로 꽃도 가져오고, 나무도 가져오잖아요. (김효율, 자르딘 학교에 대한 보고)

축구도 그렇지!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세계 기록을 깰 수 있어요. 축구세계는 우리가 스페인이라든가 영국이라든가 독일이라든가 불란서라든가 이태리라든가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남미 세계에서부터 구라파 세계에 갈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해 가지고 아시아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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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올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올림픽대회를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옮겨지는 거예요.

축구하는 사람도 그렇고, 선생님이 하는 일을 중심삼고 평화의 간판을 들고 나가서 사상무장까지 해서 내 나라와 내 동네를 만들자는 거 예요. 내 동네에 평화의 왕터, 축구의 왕터를 만들자는 거예요. 다른 나라의 것이 아니고 내 나라의 것이에요. 우리 도시에 세계 대표의 축 구하는 사람이 방문할 수 있게 만들자 이거예요.

 

계절을 극복하는 낚시터

 

여기를 어제 돌아보니까 집하고 못하고의 중간을 잘만하면, 집이 살아요. 화려하고, 고기가 많아서 뛰어 보라고요. 숭어 같은 것을 기르면 점벙 점벙 밤새껏 할 거라고요. 잉어도 잘 뛰어요, 새벽이 되게 되면. 숭어 같은 것을 길러놓으면 말이에요. 그것은 단물에도 살고 짠물에도 살아요. 연결시켜 놓으면, 바닷물처럼 간간하게 될 거예요. 많은 숭어 가 살 수 있게 되면 대단할 거예요.

맨 처음에는 한꺼번에 다 하지 마요. 여기 비탈이 험한 곳을 깎아 가지고, 집도 그 뒤로 후퇴하면서 맞게끔 쭉 해서 짓는 거예요. 이쪽은 깎아 가지고 평지를 만들고 깊은 데를 메워 나가는 거예요. 평지를 만 들면서 메우는 거예요. 여기서 엇비슷하게 하게 되면, 비탈이 같게 되 면 상당히 아름답겠어요.

휘어 가지고 쓱 가서 저쪽에도 그래요. 여기에 낚시터만이 아니고, 저쪽으로 가게 되면 좀 깊게 파 가지고 넓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이 절반만큼만, 30미터만 해요. 여자들은 30미터를 못 간다고요. 30미터 정도만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1, 2, 3차예요. 거기에 고 기가 많으면 이쪽에서 그물을 쳐놓으면 된다고요. 100미터라면 중간에 30미터씩 세 번만 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낚시터도 당당하게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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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예요.

그래서 수온 43도의 물이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거예요. , 안 되게 되면 거기서 파이프로 해서 중간 이쪽에서 트는 거예요. 샘물의 5분의 1이 여기서 나오게 해놓으면 같은 온도로 봄 절기 온도 이상 높일 수 있어요. 두꺼운 파이프를 통해서 여기까지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옮겨 서 했던 것처럼 떼어내면 되는 거예요. 떼어 가지고 딴 데로 옮길 수 있게 해놓으면, 훌륭한 계절을 극복하는 낚시터가 돼요.

고기 같은 것도 그물을 둘만 치고 연추를 달게 된다면 막아 가지고 종류를 달리 할 수 있어요. 열 가지면 열 가지 종류를 막아 가지고 어느 때는 무슨 고기가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이래 놓고 그 다음에 광 장을 중심삼고 바다와 같이 모든 고기들이 마음대로 숨을 수 있게 해 보라고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요전에 금강산 주변에 가니까 호수들이 많더만! 이야, 금강산 주변 에는 호수를 팔 수 없어요. 재봉 씨가 그것을 연결시켜서 하는 거예요. 금강산 가까이에 있는 호수들을 연결시켜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요. 그것이 하기 쉬워요. 철판으로 하면서 물 안 들어오게 할 수 있어요. 얼마든지 파 가지고 넓힐 수 있는 거거든! 철판을 가지고 바닷물을 많 이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가까운 데는 점점 넓게 파는 거예요.

바닷고기들을 거기서 낚시질할 수 있는 거예요. 여수 주변을 잘 꾸며서 해놓으면, 여기에 왔던 사람이 여수에도 가는 거예요. 여수에도 흰모래를 사다 뿌려놓아야 되겠어요. 여수는 진짜 골프 하는 사람들이 와서 할 수 있는 곳이에요. 경치가 좋거든! 거리가 많은 거리가 아니 지만 말이에요.

여기 36홀하고 여수에도 36홀 하면 72홀이에요. 둘이 합해 가지고 남쪽 북쪽이에요. 우리 헬리콥터로 날라 가지고 팀들을 이동할 수 있 다고요. 국제대회를 갈라 가지고 하면, 더 세계적인 손님들을 모을 수 있는 거예요. 도로를 잘 닦아놓아야 돼요, 차로도 왔다 갔다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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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끔. 왔다 갔다 하는 관광지역을 만드는 거예요. 여기가 설악산, 금강산 지역 아니에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승지예요.

우리 수련소에서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물을 따라 가지고. 설악산에서부터 금강산까지 아이들이 낚시할 수 있는 호수도 만들 수 있 어요. 강원도 물이 동쪽 바다로 흘러드는 거라고요.

 

여성들을 지도해서 지도자로 만들어야

 

너희들의 며느리들은 세계적인 여성시대에 왔기 때문에 앞으로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 세계에 가서 여성들을 지도해서 세계적인 여성 지도 자로 만들어야 돼요. 유엔 관리권 내에서 말이에요. 어디서든지 강연할 수 있는 수천 수만 책이 있어요. 요즘에 컴퓨터가 있어 가지고 강연문 제목을 달면, 같은 내용의 소재를 중심삼고 많은 연설문이 되어 있거든! 그것을 잡아 쓰는 거예요. (김효율, 보고)

골프장에서 운전 잘 못 하는 사람은 좁은 길에서 운전하다가 탈선해서 굴러 떨어지기 쉽겠더만!자동으로 가니까 괜찮습니다.」자동으로 가더라도 운전대를 옆으로 잡으면 옆으로 가잖아? 조금만 하게 되면 굴러 떨어질 수 있는 곳이 많아요. 우리 여자들이, 캐디들이 앞으로 다 해줘야 돼요. 여자들이 운전할 수 있게 해놓아 가지고 오게 되면 운전까지 해주게 되면, 팁이라든가 수입이 배 이상 된다고 봐요.

이왕에 우리가 월급을 주는데 월급 이상 벌게 할 수 있는 거예요. 특별한 점심이나 저녁에는 우리가 잡은 고기를 싸게 해주는 거예요. 10명이든 20명이든 파티를 해주는 거예요. 우리 차에 다섯 명이 타잖아요? 다섯 명이면, 네 대만 해도 사 오 이십(4⨉5=20)이에요. 여러 분이 운전해서 데려오는 거라고요. 1234차로 한 달에 네 번 이에요. 우리가 동서남북으로 그 일을 할 수 있어요.

주변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을 오게 하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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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와서 낚시를 하면, 장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이 많이 들락날락해서 식당을 채우면, 돈이 되는 것 아니에요? 우리 수련소 주변에 식당을 만들어 가지고 가까운 데서 먹도록 해야 돼요. 상당히 멀어요, 여기서 가려면. 15걸리지?차로 한 10분 정도입니다.

어저께 아침에 눈이 왔는데, 다 녹는 것이 3시간도 안 걸렸어요. 이야, 하얗던 산과 들이…! 아침에 눈이 있었는데, 저녁때에는 눈이 깨끗 이 다 없어지더라고요. 어저께 재봉 씨가 말한 곳, 수달이 50마리까지 잡아먹었다는 곳에 가봤다구. 거기에 넣어놓으니까 잡아먹어요. 수달이 먹으라고 상에다 올려놓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싱싱하겠나!

마흔 여덟 마리, 다섯 마리인가 남겨놓고 다 잡아먹었다며…?「예.」수달이 큰 놈 두 마리를 한꺼번에 못 먹을 텐데 말이에요.「하루 저녁 에 여덟 마리입니다.」열 마리 이상 와서 먹었을 거라고요.

수달 한 쌍이면 비싸게 팔 수 있을 거예요. 수달이 얼마나 약빠른지 몰라요. 배에 오게 되면, 뭘 줄 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하 느냐? 졸든지 하면, 발로 이래 가지고 깨우는 거예요.

안 깨면 발랑발랑 올라와서 고기를 다 잡아먹어요. 이야, 그렇게 영리한 거예요. 본능적으로 활동해 가지고 험한 세계에서 자기가 살아남 기 위해 얼마나 머리 쓴 거예요. 머리 쓴 것을 중심삼고 재간을 피운다고요. 여기서 수달을 기르는데 잡어를 주는 거예요. 투망질을 몇 번 만하게 되면 수달 수십 마리를 먹일 거예요. 여기에 해놓으면 조그만 고기들을 잡아 가지고 먹여서 기를 수 있어요. 한 곳, 두 곳, 세 곳을 해 가지고 한 10여 곳만 만들어 봐요.

고기가 모이면, 그 주변에 수달이 오는 거예요. 깊은 데는 낚시질이 잘 되지! 여기에 족제비가 많다니까 내가 족제비에 대해 생각하는 거 예요. 옛날에 족제비 세 마리, 네 마리만 잡으면 공기총을 하나 살 수 있었어요. 그렇게 비쌌다고요. 그때는 서당이 많았어요. 족제비의 꼬리 털로 붓을 하면 제일 좋아요. 비싸다고요. 보통 붓 10배 이상 받아요.


40    계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낚시터

 

옛날에 관동군이 있을 때 소만국경이 추우니까 뭐예요? 얼마나 추워요. 30도가 넘으면 침을 뱉으면, 침이 데굴데굴 구르는 거예요. 25도 만 넘으면 얼어요. , 불면 구르는 거예요. 무산 지방, 백두산 아래는 보통 추울 때 영하 30도까지 내려가거든! (이후 대화와 보고)

어저께 재봉 씨는 도에서 온 사람들을 만났나?만난다고 했습니다만, 그 보고는 못 들었습니다.」「수련을 받느라고 아침에 저쪽으로 갔 습니다.」내가 하라는 대로 하게 되면, 여기가 부자 될 거예요. 북한까지 싸잡아 가지고 요리할 수 있는 곳인데, 그런 것을 몰라요. 양양비행 장은 나한테 맡아 가지고 살려달라고 부탁하고 있다고요.

우리 골프장 옆에 무슨 대학이 있나?경동대학입니다.」거기의 땅은 한 25만 평밖에 안 된다고 그러더만! 나는 한 50만 평 되는지 알 았다고요. (손자님들이 나와서 경배하자 사탕을 나눠주심) (경배) *


 

 

 

 

공명권과 최후의 정착의 자리

 

 

 

 

(경배)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제3장부터 끝까지 훈독)

 

결론을 어디에 둘 것이냐

 

소감을 얘기해 보지! 지금 들은 소감을 얘기해요. 여기서 지금 현재 교육을 받는 것도 끝나가잖아? 인생살이가 이 책자와 같이 간단하다 고 해서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 (황선조, 보고)

양창식!「예.」현재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침투시킬 수 있는 놀음에 있어서 그 책임을 졌던 사람들이 움직여 가지고 표준을 새로이 단계를 높여 가면서 변화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좋아. (원리본체론 및 자서전 관련 보고)

내가 한 가지 묻겠는데 말이에요, 결론을 어디에 두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에게 둘 거예요, 인간에게 둘 거예요, 사랑에 둘 거예요? 개념의 확정을 무엇으로 지을 거예요?

개념이 정착 못 하는 한 그 모든 이론 자체뿐만 아니라 뜻도 떠돌이를 해요. 하에서 하늘에 둘 거예요, 땅에 둘 거예요, 공중에


2009년 35(), 천정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42    공명권과 최후의 정착의 자리

 

둘 거예요? 그게 뭐예요? 원리에서 말할 수 없어요. 전체를 말하게 되 면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고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 인데, 남성격 주체는 무엇을 갖고 얘기하는 것이냐? 이제 거기에 들어 가요.

오늘날 여러분에게 문제가 되는 것이 뭐예요? 천지하고 부모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왜 천지부모냐? 부모면 부모지, 천지하고 부모라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얼마나 역사시대에 부모라는 것을 알지도 못해 가지고 지금도 공중에 떠 있다고요. 부모라는 결정을 어디에서 할 것 이냐 하는 게 문제예요. 여러분이 그 결론을 어떻게 지을 거예요?

선생님이 오늘 떠나게 되면, 여러분끼리 몇 파가 생길 것이에요? 개념적인 것, 개념들이 많아요. , 공중의 하늘과 지상이 있는 데 어느 방향에서 봤느냐 이거예요. 북쪽에서 봤느냐, 남쪽에서 봤느 냐, 서쪽에서 봤느냐, 동쪽에서 봤느냐, 하나님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중앙에서 봤느냐? 개념이라는 것이 중앙이 절대중앙이고 절대상대적 기준이 어디냐 하는 문제가 문제예요.

양창식이면 양창식의 중심이 어디에 있어? 얼굴에 있어, 가슴에 있어, 하체에 있어? 이런 문제라는 것이 인간을 중심삼고 결론을 짓지 않으면, 해결이 안 나와요. 인간, 이 땅을 중심삼고 지금 살고 있는 인 간을 중심삼고 결론지어야 돼요. 영계와 육계가 정착할 수 있는 것은 땅이라고 했으니 땅이 중심이에요. 땅의 중심에 인간 남자면 남자, 여 자면 여자인데 남자와 여자가 주체와 대상이면 남자의 머리적 부분이 냐, 가슴적 부분이냐? 그렇잖아요?

머리하고 내장을 중심삼고 사지백체가 전부 다 방향이 달라요. 소용 목적이 달라요. 목적적인 내용에서 보는 것 가지고는 안된다고요. 목적 을 바라봐 가지고는 하나 자체의 핵으로 상하에 정착할 수 없다 이거예요. 중심 자체도 동서남북에 영원히 결착할 수 없어요. 시대 에 따라서 인간 마음의 비준이 달라지면 달라지는 데 있어서 땅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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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것이 공중에도 올라가고, 공중에 있던 것이 땅에도 내려오는 거예요. 땅과 공중을 중심삼은 신기루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그거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사람의 눈을 잡을 거예요, 코를 잡을 거예요, 입을 잡을 거예요, 귀를 잡을 거예요, 손을 잡을 거예요, 발을 잡을 거예요, 심장을 잡을 거 예요, 위장을 잡을 거예요? 오장 가운데 신장, 간장, 내장을 전부 다 잡을 거예요? 그것 자체를 보게 되면 우주의 대표이기 때문에 전체 사 방을 중심삼고 각성이 다를 수 있는 질의 기원이 다르면, 핵이 달라요. 핵이 수평이 돼 있느냐, 종적으로 돼 있느냐? 360도 천태만상이 달라 진다 이거예요.

우주가 돌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우주를 돌고 있으니 사진을 찍어서 전체 우주가 도는 것을 볼 때 지금 도는 것이 90각도에 몇 도의 차이로 돈다는 측정을 할 수 있는 그 내용을 보고 있지 않으면 결론을 지을 수 없는 거예요.

 

온 존재물이 최후에 정착하기를 바라는 곳이 어디냐

 

철학적인 이론체제를 갖출 수 있는 이 본체론의 해설을 자기들이 할 자신 있어요?아버님으로부터 나와야지요.」아버님…? 지금 끝을 맺 어 갈 수 있는 유언이라는 말까지 해놓았다고요. 내가 어저께도 얘기 했듯이 본체론 얘기를 하면 하나도 못 하고 다 도망간다 이거예요. 그 것을 다시 뒤집어 가지고 밝힐 수 있는 선생님이 나올 때까지는 몇 천 년이 걸렸어요.

이제 가야 할 것인데, 몇 천 년 그 하나의 방향에 머리가 될 수 있고, 꼬리나 모든 전부가 정착할 수 있는 핵의 장소가 있느냐? 최후의 그것이 무엇이냐 하는 게 문제되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결론을 못 낸다 이거예요. 결론을 못 내는 주체 앞에 대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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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낼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대상 자체에 있어서 살아 본 실적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까지도 어떻게 해요?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더라.” 하더라도 그 자체에서 결론을 못 내면 어떻게 하느냐고요. 대상을 통한 사랑의 체휼적인 길 밖에 없는데, 그 체휼적인 남성격 주체성만이 아니에요. 여성격 주체예 요. 여자하고 남자를 볼 때 남자가 잘난 게 뭐가 있어요? 볼록이 잘난 거예요, 오목이 잘난 거예요? 어떻게 답변하겠어요?

그거 볼록이 잘났으면, 왜 여자를 찾아요? 남자가 여자를 찾아가야 되느냐, 여자가 남자를 찾아와야 되느냐? 동기를 볼 때 볼록이 오목에 들어가야 되겠나, 오목 가운데 볼록이 들어가야 되겠나? !오목 가 운데 볼록이 들어가야 됩니다.」그러면 그것이 뭐예요? 뒤집어져요.

우리 원리로 보게 된다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고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것을 본체론에서 갈라 가지고 설명할 수 있는 그게 뭐냐 이거예요. 사람이에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이성성상의 하나님이 에요? 두루뭉수리하게 설명해서 되겠어요? 그것을 갈라 가지고 철학적 인 논리에서 이 세 가지가 다르지만 이것이 위이고, 이것이 가운데이 고, 이것이 아래 될 수 있는 것을 집어넣을 수 있는 체험적 내용이 무 엇이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체험할 수 있어요? 영원히 체험을 못 하게 되면 답을 못 해요. 그러면 세상에 답을 못 하는 가운데서 싸움이 천 사람 만 사람 사이에 벌 어지는 거예요. 몸 마음을 중심삼은 이것이 하나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부자지관계도 전부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온 전부가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가인 아벨은 종적인 가인 아벨이 있고, 횡적인 가인 아벨이 있어요. 위라는 것도 종횡과 동서남북의 위 자체가 있어요. 특성에 따라 달라 요. 본질적인 특성이 뭐냐 이거예요. 그 결론을 낼 수 없어요. 어떻게 정한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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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절대성이라고 했어요. 왜 절대예요? 그것이 고착돼야 됩니다. 돌아가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성의 상대적 속 성이 뭐냐 하면 절대유일불변영원성이 되어야 돼요. 유일과 절 대, 불변과 영원은 달라져요. 절대와 대상이 달라져요.

입체적 구형이 복합적인 핵을 중심삼고 돼 있어요. 이것이 하나의 핵 만이 아니에요. 수십 개, 열두 층 이상의 복합된 것이 일체 일체 전부 달리 생각하는 거예요. 그 서 있는 방향에 따라 전체 열두 층의 복합된 것이 달라요. 안팎으로 핵의 내용이 다른데, 종합적인 핵은 이렇다 할 수 있는 자리라고 결론지을 수 있는 그것이 뭐예요? 무엇이겠어요?

공중도 자리 잡고, 하늘도 자리 잡고, 땅도 자리 잡고 싶은 것이 뭐예요? 여러분, 이 우주를 수평으로 보게 되면 중심이 어디예요? 그 표 상적인 물건의 실체가 무엇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종횡의 입체적인 구형의 방향성은 다르지만 핵은 하나

 

글도 마찬가지예요. 글 중에 영어가 제일이고, 국문이면 국문이 제일이냐 이거예요. 모든 존재물이라고 생긴 것은 소리를 갖는다 이거예 요, 소리. 정음훈민(正音訓民)! 이야, 바른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들 이다. 백성이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정음훈민이라는 말이 무엇을 말하 는 거예요? 어드런 것을 말하는 거예요?

얼굴에서 제일 중요한 곳이 어디예요? 여기겠어요, 여기겠어요, 여기겠어요? 수직에 전부 다 연결되어 있어요. 엄마의 가슴에 젖이 달려 있고, 배꼽이 들어가요. 남녀의 자리가 어디예요? 여기도 이성성상이고, 여기도 이성성상이고, 여기도 이성성상이에요. 다 그래요. 얼마나 복잡다단하고, 가리를 잡을 수 없는 상대관계의 이성성상의 본래 수천 의 정착기준이 다르다 이거예요.

이렇게 됐던가 이렇게 됐던가 이렇게 됐던가…. 자리가 다르다는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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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철학적인 논리를 중심삼고이것이다!’ 하는 결론은 영원히 못 짓는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무엇을 가지고 그것을 분석해서 보여줄 수 있느냐? 그렇게 보여줄 것이 뭐예요? 여기 몸 가운데서 십자의 골자가 된 것이 여기밖에 없어요. 여기 제일 가까운 데 소리와 통하고, 제일 가까운 데 하늘과 통할 수 있고 땅과 통할 수 있는 데가 어디냐?

좌우가 통할 수 있고, 상하가 통할 수 있는 데가 어디냐 이거예요. 상하의 중심, 전후의 중심, 마음과 몸의 중심을 어디에서 정할 것이냐 이거예요. 내 마음 바탕이 배에 있는 거예요? 그 근원이 어디냐 이거 예요. 바른쪽으로 조금 치우치면, 핵이 안 될 수 있어요.

이 균의 세계도 3백만 배 확대한 것을 보면 의학적으로 수놈 암놈이 있다고요. 그러면 3백만 배로 확대한 것이 하나의 이 바탕에 모여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 이걸 보게 되면 사방에 코가 달려 있고, 다 달 려 있습니다. 이것도 이렇게 다 연결되어 있다고요.

사위기대의 중심을 중심삼고 공명권에 들어가야 돼요. 잘되려면 공명해서!’ 하게 되면, 그렇게!’ 하는 소리가 다 흉내 내는 소리 로 !’ 해야 된다는 거예요. !’ 하는 자리가 어디에 있어요?

그래, 수놈 암놈의 종자가 몇 종류인가?수놈 암놈 둘밖에 없지요.」몇 종류가 될 것 같아요? 여러분이 말하는 영계보다 무수한 종횡 의 중심을 갖출 수 있어요. 그걸 총괄적으로 중심삼고 볼 때 큰 모터 의 큰 십자 아래에는 말이에요, 작은 십자가 몇 억만 개도 들어갈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어디든지 큰 것도 닮았고, 전부 닮았는데 거기에 핵이 있으면 그 핵이라는 중심을 닮아서 있다는 거예요. 종횡의 입체적인 구형의 방향성 은 다르지만, 핵은 하나여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뭐이겠어요? 여러분 의 마음과 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 유정옥의 체제가 뭐 어떻다 고 하는데 그거 고쳐보라고요. 내가 물을 때 답변을 하겠나 말이에요.

내가 엊그제도 이야, 본체론의 내용 가운데 간단한 것을 얘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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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뒤집어진다.’ 그랬어요. 천년만년 자기들끼리 해석할 수 있어요? 핵이 여기도, 저기도 꽉 찼어요. 거리에서는 천 리가 돼 있지만, 핵에 들어가서는 그 자리가 그 자리예요. 하나님이 무형인데, 유형실체 세계와 무형실체세계가 달라요.

선생님이 말하는 유형실체세계와 무형실체세계가 있는데 유형이 다르고, 무형이 다른 것이 아니에요. 하나되어 있어요. 사철 계절의 방향 이 춘하추동으로 돼 있잖아요. 춘하추동이 다름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수놈 암놈이 새끼 치는 것이 달라요. 참새가 새끼를 칠 때에는 4월달 이 돼야 되고, 제비는 7월달에 새끼를 쳐요. 그런데 어떻게 이것이 근 본이다!” 할 수 있어요?

 

중심 핵과 공명될 수 있는 자리

 

원리를 중심삼고해설강론본체론이란 말이 나왔다는 자체를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살아 있는데 선생님의 말을 들어 야 되느냐, 안 들어야 되느냐?’ 그러고 있어요. “유 피 에프(UPF)가 아니다.  지 피 에프(GPF)!”  하는데,   피 에프(GPF)도 아니고 지 피 에이(GPA)여야 된다는 선생님의 말을 몰라요.

결정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천년만년 역사를 머리가 돼서 끌고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안 돼요. 순식간에 문제가 돼요. 일본과 미국에 싸움패가 있어요. 그걸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 정음훈민(正音訓民)이라고 하게 되면 선생님한테 물어봐야 돼요. 소리를 선생님이 냈으니 그것을 벗어나서 교육했다가는 전부 다 가짜예요. 금시조! 그거 가짜예요, 진짜예요?가짜입니다.」천만 사람이 선 자리에서 달라질 수 있어요. 천만 주인이 나와요. 양창식이 말한 철학적인 논리체제에 있어서, 이론에 있어서 이론의 절대성은 뭐냐 하 면 개념과 실체, 내용과 형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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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에 대한 천세만세 이것을 총괄적으로 하게 되면 처음소리예요. 처음소리를 누구나 무시 안 해요. 전부 다 소리가 있어요. 동물과 벌레 새끼들이 가을 같은 때는 합해 가지고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데, 정음 (正音)이 어떻게 하나만인가? 고마운 것이!’ 하게 되면 저쪽에서 !’ 하고, ‘!’ 하게 되면 저쪽에서는!’ 이래서 전체가 어울려요.

자기가 방향은 다르지만, 방향이 올라오는 수평을 중심삼고 평면의 이 핵을 중심삼고 알아 가지고 째까닥 째까닥 째까닥 맞춰줘서 살기 때문에 공명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맞추는 것은 중심과 가운데가 맞더라도 맨 옆에 있어서 공명 된 상대가 맞추어 주면, 공명 자체는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볼 수 밖에 없어요. 자기 듣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에 따라서 사방으로 십자 의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들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놀라운 것이 뭐냐? 정음훈민(正音訓民)이에요. 훈민, 훈국, 훈세계, 훈우주! 제일 가까운 말이, 결론에 가까운 말이 뭐냐? 무슨 개념이니 실체니, 대상이니 상대니 하는 말보다 제일 가까운 말이 정음훈민…! 훈국!

하나님의 절대성, 개성진리체를 중심삼고 중화적 존재의 그 개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소리가 들려오는데 상대가 돼 가지고 수직을 거쳐 와서는 중앙이 어디에 있든지…. 몇 천 리 떨어진 내가 동쪽 끝이든가 가운데 끝이든가 서쪽 끝이든가 360도 방향의 수천리 떨어진 어느 끝에 있더라도 공명될 수 있는 근본은 하나예요. 그 근본에 가더라도 전부가 통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관념, 개념, 실체와 공명

 

하나님을 좋아하는데 말이에요, 양창식이 하나님을 좋아한다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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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나? 볼록이 되는 양창식이 볼록의 대왕 되시는 하나님의 어디에 가서 붙어 있어요? 볼록과 볼록끼리는 반발인데 말이에요. 저 끝에, 무 한 거리에 가서 붙어 있을 수밖에 없다는 논리예요.

그러면 한 중심을 중심삼고 동양 사람, 서양 사람, 하늘나라의 사람, 옛날 사람, 늙은 사람, 젊은 사람, 아기들까지 좋아할 수 있는 그 자리 는 어떤 자리냐? 여기서 했으면 저 끝에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공 명되는 거예요. 이것이 한 점이 돼 있지만 수천 리 큰 데, 우주의 어느 선에서 공명될 수 있게 들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말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체론이라면 본체론을 믿어야 돼요. 그것을 하늘이 가르쳐주기 전에는, 동기 가 되기 전에는 자기가 이렇다 저렇다 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소리 를 내면 심판받아요. 공명되지 않으면 하늘땅 어디건 가짜로 드러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정음훈민, 알겠어요?

여기서 양창식이 말하면아이고, 우주의 철학이니 모든 사상의 총론적인 결론이다.’ 할 때 그게 공명되게 들리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선생님이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이 선생님을 남자나 여자나, 늙은 사람 젊은 사람, 아기들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복중에 있는 아기들까지 다 좋아해요. 그것이 무엇 때문에 그래요? 우주 공간의 거리를 극복하 기 위해서 그래요, 우주 공간의 거리.

관념이에요, 개념이에요, 실체예요? 관념은 무엇이고, 개념은 또 뭐예요? 개념을 땅에 세울 거예요, 관념을 공중에 세울 거예요, 실체를 저 먼 거리에 세울 거예요? 맞지를 않아요. 거리가 맞지 않아요. 우주의 여기서 공명돼요. 초우주, 우주를 초월했어요. 거리의 관계를 극복 하면 대번에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양창식이라면 양창식이 이런 말대로 어린 아기나 하늘땅에 가 있는 수천 년 전 조상들이 다 거기에 몰려들 수 있는 내용이 되겠 느냐 이거예요. ! 자기가 자신을 가졌는데 답…! 함부로 개념이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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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 실체니 하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개념이 무엇이에요? 뭘 볼 수 있어요?

관념하고 개념하고 어떻게 달라요? 개념은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지만, 관념은 없어요. 실제와의 관념도 모르고, 개 념도 몰라요. 몇 천 리 밖에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개념이라는 거예 요. ‘관념하게 되면 지상이 아니고 공중 저 몇 천 리 밖에 있는 것이 관념인데 말이에요. 어떤 것이 공중을 대표하고, 하늘을 대표한 것인 지…. 무엇이든지 잡아야지!

관념하고 개념하고 글자가 다릅니다. 개념(槪念)()’나무 목()’ 변에기성 기()’로 돼 있지? 이것()은 이제()의 마음 ()이에요. 이제의 마음이에요.

입에서 먹고 무슨 말이든지 다 해요. ‘입이다!’ 그러면, 코가 볼 때…. 코가 웃어요. ‘암만 잘나도 내 아래에 있는 놈이 그래?’ 하고 잘 났다는 코가 웃는다고요. 이걸 종적으로 자르게 된다면 코가 앞서요, 입이 앞서요? 코가 앞서요.

그래, 관계를 중심삼고 보면 어떠냐? 입은 얕으면 얕은 데 있어서, 조그만 데 있어서 중심이 돼 있어요. 그렇지만 코는 먼 거리의 중심이 돼 있다고요. 눈도 먼 거리의 중심이 돼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공명하 느냐? 공명을 이루는 것은 마음과 사랑밖에 없어요. 마음이 공명해야 돼요. 사랑이 공명되어서 움직여야 됩니다.

사람의 마음과 사람의 생활을 움직일 수 있는 핵이 있어야 돼요. 십 년이나 몇 백 년이 가더라도 그것을 잃지 않고 가는 철학의 최고의 논 리적인 기준에 있어서 왕초가 머무를 수 있는 핵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결론을 그렇게 짓지 않으면, 영원히 답이 안 나와요. 이런 답 도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간단히 지었지만 그것을 무시할 수 없어요.

양창식도틀렸습니다.’ 얘기해 봐, 내가 물을게! 어느 각도에서 답 해? () 자를 중심삼고 보라고요. () 자는 틀림없이 연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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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끝에서 보면 우주를 다 갖다 넣을 수 있고, 여기에도 갈 수 있고, 여기에도 갈 수 있어요. 어디에나 갈 수 있어요. 여기의 중심이 아무리 작더라도 우주의 중심, 본질적인 면에서 근원적인 요소…. 하나의 요소 나 천만가지로 확대한 요소라도 공명하는 데는 이것만이 공명했으니 참사랑과 참마음의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공명권을 중심삼고 확대될 수 있게 하는 것은 참사랑, 참된 마음

 

통일교회 여러분에게 암만 명령하더라도 선생님이 50년 믿고 나오던 그 마음하고 말이에요, 거기에 아들딸들도 엄마 아빠를 따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을 위주하고 나하고 하나돼 가야 돼요. 또 그렇게 돼 있다는 사실이에요. 세계가 국경을 넘어 가지고 연결되 어 있는데, 가정이 한국 가정이나 일본 가정이나 모양이 같아요. 공명 한다고요.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선생님 대신 뭘 하겠다는 녀석들은 미친놈들이에요. 체험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 체험이에요. 체휼을 중심삼고 공명해야 돼요.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공명되었다구? 아니에요. 사랑과 합해 가지고 체휼이 되 어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유정옥 이상 갈 사람이 없습니다. 암만 자기가 잘하더라도 가정이 그렇게 어려움을 겪은 거예요. 공명권 을 인정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나왔느냐 이거예요.

어느 시대에 가서 환영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 우주 가운데 상대세계가 없기 때문에 그렇지, 그런 것이 좋다고 하게 될 때에는 상대가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는 미래의 상대성을 지니고 있다고 봐야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염려하는 나는 수습해 주는 거예요. 현재에 있어서 작은 데서 큰 데까지 칸막이를 터주는 것이 내 일이기 때문에 내가 고생스럽더라도 해결해 주는 것이 먼저 선배들의 할 일이고, 먼 저 생겨난 소리나 훈민이 따라갈 길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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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개념도 안 세워놓고, 관념적 기반 정착의 자리도 안 잡아 가지고 혼자 서서 말하면 누가 책임져요? 그래서 묻는 거예요. 자기 얼굴 가운데 어디가 중심이에요? 여기서 입하고 이 세 가지인데, 코가 냄새 맡는 것이 본 된 세계인데 본은 뭐냐? 눈은 뭐고, 귀는 뭐냐? 귀는 들 어요. 눈은 냄새 맡는 것도 봐요. 아래서 위에서 먹는 것도 봐요. 다 그 아래예요. 여기도 다 볼 수 있다고요.

그렇지만 코는 못 봐요. 여기의 이 인중이 제일 중심이에요. 여기를 암만 백 대 때려도 괜찮지만, 여기를 한 대 때리면 다 굴러 떨어진다 고요. 선생님은 이것에 답하기 위해서 북극에도 가보고, 남극에도 다 거쳤어요. 동서도 가보고 45, 90도가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안다고 요. 여기는 더운데, 북극은 얼어요. 동화가 안 돼요.

그래, 얼지 않은 것이 뭐예요? 마음이 어느냐, 사랑이 어느냐? 고체 와 중간체의 주스, 물 같은 것은 얼지 않을 수 있느냐? 내 중심과의 관계가 문제입니다. 오장육부가 제멋대로가 아니라 여기를 중심삼고 영양을 얻어 가지고 공명적인 실체로 확대되어 있어요. 수많은 세포가 그렇게 공명권을 중심삼고 확대될 수 있게 하는 그것이 뭐냐 하면 참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마음이에요.

거기에는 반드시 절대성 앞에 공명권이 상대될 수 있는 유일성이 있어야 되고, 불변영원성이 있어야 돼요. 절대유일불변영원성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 절대 가운데 그것이 다 필요한 거예요. 절대 만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유일성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절대 자 체가 중앙에 크게 연결돼요. 고구마가 땅에 열리고, 감자가 땅에 열리 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연관관계로 포괄해서 결론지을 수 있는 길 이 참사랑과 참마음이에요.

그 참마음은 봄이 되는 것을 알아요. 봄을 좋아해요. 참사랑도 봄을 좋아해요. 꽃피면 꽃피는 대로 좋고, 얼음이 얼면 어는 대로 좋아요. 춘하추동 다 맞게끔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가깝고 먼 거리, 365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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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거리에 있어서 그 공명하는 차이가 벌어져요. 그 상대는 730 일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공명된다는 거예요.

 

초월적인 사랑의 힘의 원천

 

그러면 이런 것을 풀게 될 때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믿을래요, 곽정환이 말한 것을 믿을래요, 황선조가 하는 말을 믿을래요, 양창식이 하 는 말을 믿을래요? 같은 말을 하더라도 하나는 북극에서 말하고, 하나는 남극에서 말하니 상대가 안 나타나요. 상대적 주체 앞에 대상적 위 치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가 안 나타나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암만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그건 거짓 말로 없어지는 거예요. 공명이 안 돼요.

‘갓(God)’ 하면 공명되어 있어요. 만왕의 왕 하나님! 공명이 돼요. 그 다음에 뭐예요? 해방권! ‘에 대한 내용이 다른 것을 전부 설명해 요. 대관식! 대관식도 입체를 연결시키는 노력을 했어요. 그러니까 밤에 하나 아침에 하나, 여름에 하나 가을에 하나 사람은 춘하추동 여기 에 갖다 넣으면 감명을 안 받는 사람이 없습니다.

종교는 거룩하고 신성한 하나님같이 절대 완전무결한 자체로 출발해야 할 텐데 선생님은 어떤 것 같아요? 선생님이 노래하는 그것도 틀렸 지! 유행가를 왜 해요? 거리의 기준이 달라지는 거예요. 천태만상의 길로 갈피가 틀려져요. 거기에 자기들이 모르는 갈피에 대응적인 것을 중심삼고 말하니까 초월적인 사랑의 힘과 초월적인 마음, 하나님의 본 심의 작용과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알 수 없는 것을 알고 극복하는 거 예요. 10년 공부해야 할 것을 하루에도 깨칠 수 있는 일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기적적이라고 하는 말도 한다고요. 그거 있을 수 있는 말이에요. 이건 무한히 여기서 할 수 있어요. 하늘은 그걸 조정할 수 있다는 거예


54    공명권과 최후의 정착의 자리

 

. 절대적인 하나님,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에요. 한 분밖에 없다는 거예요. 유일적인 존재는 그것을 못 해요. 그렇게 봐야 돼요.

유정옥이 강의한 것이 임자네들이 강의하는 내용과 똑같은 얘기를 하는데, 감동 받는 게 달라요. 같다고 봐요, 어떻다고 봐요? 뭐 요즘에 이야, 유정옥이 누구기에 그래?’ 모인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 젊은 사람 할 것 없이 전부 다 눈물바다가 됐다고 그래요. 그래야 돼요.

요 끝에 서야 돼요. 그래야 이것을 확대한 어디나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여기는 짧은 거리의 기준에서 금은보화의 무게를 재는 데, 이것은 암만 크더라도 가벼우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비준이 맞 으니까 공명해요. ‘공명권!’ 해봐요.공명권!」이건 음차(音叉; 소리굽 쇠)의 주파수가 같아야 된다는 것인데, 여기는 짧은 대신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공명이라는 말을 인정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의 말을 좋아해요, 다른 사람의 말을 좋아해요? 다른 사람의 말을 제일이라고 하고 해보라는 거예요. 나발꽃인 릴리(lily; 백 합)면 릴리가 선생님이 하는 방향과 같은 꽃 정면을 향하느냐, 꽃의 뒤퉁이로 향하느냐? 이건 뒤퉁으로 돌아가요. 멀어져요. 한 번, 두 번, 세 번만 해도 멀어지는 거예요. 부정돼요. 그런 것은 환영을 못 받아 요.

선생님의 90세 된 마음이나 하나님의 영원한 마음이나 공명된다는 거예요. ‘후르륵…!’ 맞게 돼 있는 거예요. 달라요. 떨어지는 물 가운데 서 파문이 나면, 여기에 파문이 몇 천 리 왔더라도 이와 같은 원칙의 파문은 천 리 바깥에서 이것이 지날 때까지 파문이 들린다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가 되지, 공명적인 주파수가 다르다면 영원히 하나 안 돼 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음성을 듣고, 영계의 사실을 보고, 영계의 움직이는 것 앞에 자기가 지도하고 지령도 해야 돼요. 그래야만 상하전후좌우의 갈피를 가진 그 사람이 말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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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권이 안 되면 따라가지 말라

 

훈모님이 아무것도 모르고 하지만, 직방 흥진이가 나타나서 물어보면 공명될 수 있는 것은 영계의 먼 거리에 있지만 관계가 제일 가까우 니까 그렇다고요. 선생님이 하는 것보다도 빠르니까 그래요. 영계를 매일같이 통해야 되잖아요? 이제부터는 내가 영계를 중요시하고 말해야 되겠다고요. 공명권이 안 되면 따라가지 말라 이거예요. 할아버지든 무 엇이든, 아버지든 무엇이든 말이에요.

우리 신준이가 이번에 가만히 보니까 왕아빠의 눈치를 봐 가지고 움직이려고 해요. 이렇게 보면서도 왕아빠의 말을 따라가려고 하지, 왕엄 마를 안 따라가려고 그래요. 그래도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면, 그건 망치는 거예요. 남북이 북남이 되라는 거예요. 그거 못 돼요. 별의별 증 인이 다 돼요. 증인을 세워도 전부 주파수가 달라요. 주파수의 파장이 달라요. 사인(sine) 파장을 같이해야 돼요. ‘너는 높아 가지고, 이 거리 가 짧다.’ 이거예요. 높으니까 짧아지는 거예요, 이 거리가. 그 내용이 달라지는 거예요.

양창식, 미안하구만! 세워놓고 이런 비판을 하니…. 그걸 생각해 봐!

「예.」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라구. 선생님이 그것을 다 생각 안 할 것 같아? 말했으면 공명되기 때문에 영계에서 벌써 알아요. 영계에서 벌 써 알기 때문에 영계에 물어보게 되면아이고! 잔소리 말고 따라가, 이 자식아!” 그래요. 안 하면 궁둥이를 차버리고, 어깨에 힘을 주게 되 면 어깨를 들이 때려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고요.

효율이, 재미있지?아버님! 이 소책자의 한 대목에 영계가 마음속에 들어와서 살게 되면, 그게 생심이 된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 말씀 은 공명권에서 그렇게 된다는 겁니까? 마음이 영계와 공명하면, 생심 이 형성되는 겁니까?」생심이 생겨야 공명되는 거예요. 핏줄이 바로


56    공명권과 최후의 정착의 자리

 

돼야 생심이 생기지, 핏줄이 바로 안 되면 천 년 해봤자 안 생겨요. 타락을 모르는 사람은 구원을 못 받는다 그 말이에요.

생심이라는 것은 마음 사람이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알아요. 째까 닥 먼저 알아요. 선생님이 누구 결혼하겠다고 할 때 척 보면 벌써 알 아요. 얼굴을 나도 모르지만 보는데, 눈이 벌써 돌아섰어요. 이렇게 안 봐요. 90각도 틀리면 90도가 안 돼요.

선배 축복가정 중에 어떤 사람은 말이에요, 결혼하겠다고 매번 틀렸는데…. 병신이 되고, 둘 다 없어질 수 있는 신수인데 죽어도 하겠대! “해봐! 너 이렇게 될 터인데…? 병신이 되고, 집안 자체가 파탄이 벌어 져!” 그랬어요. 우겨서 해 가지고, 그 누나가 문제가 벌어졌어요. 공명 이 안 되니까 안 움직여요.

요즘에 공명권이 되었거든! 공명되니까 아들딸도 요즘에 들어와서는 아이고, 아버지 어머니! 잘못됐습니다.” 이러더라고요. 그러면서도 뿌 레기는 안 뽑아놓았어요, 뿌레기.

선생님은 상대의 잘못된 것을 전부 다 내가 시정한 다음에 잘못하기 전과 같이 살 수 있어요. 잘못됐는데 기다릴 수도 있는 거예요. 내가 맞춰줘요. 나중에 파장이 안 맞는 것이 아니에요. 시일만 지나면, 파장 이 맞아요. 자연히 찾아오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도 알아요. 그러니까 내가 그릇된 길은 안 간다고 하는 것을 알아요.

자기들도 끝까지 해보라고요. 나중에 전부 다 가만히 있더라도 말이에요, ‘너 잘한다, 너 잘 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나가다 보면 자기가 알아요. 공명이 안 되거든! 처음 들어온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자기를 좋아하는 게 아니에요. ? 벌써 알아요, ‘내가 잘못했구만!’ 하고. 그 렇게 공명될 수 있는 자리에 가야 거기서부터 다시 연결되어 나오지 지나간 다음에는 다시 안 생겨나요. 그 권역을 지나면 언제든지 완전 한 파문이 안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어렵게 되면 마음보고 물어봐요. 내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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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이 올바른 파동으로서 내가 딱 중심에 설 수 있는 파동이 되느냐? 안 돼요. 물어보게 되면, ‘부부생활이 어떠냐?’ 해서 이런 마음이 있으 면 상충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파동이 온다 이거예요. (보고 계속)

58센티미터…! 내가 그렇기 때문에 히라스(부시리)를 거문도에 가서 하루에 63마리까지 내가 올려줬어요. 젊은 사람이 세 마리도 못 든다 고 그러더니 63마리를 어떻게 잡은 거예요? 그 묘법을 가르쳐줘도 그것은 배우려고 안 하고 63마리부터 잡겠다고 하니 망치지! (웃으심) 그래, 자기들은 선생님이 하는 것을 다 할 것 같은데 모양이 같다고 되나? 안 되는 거예요.

, 이것 하나 나눠먹고 한 개씩…. (사탕을 던져서 나눠주심) 이것을 던져주더라도 선생님의 것은 십() , 여기 두 가지 맞으면 누구 보다 좋게 먹지…. 설사가 안 납니다. 기분 나빠 가지고 먹더라도 보통은 고장이 나지만, 고장이 안 나거든! 그것이 이상한 거예요. 그것이 이상하지! 이상한 세계에 기적이 따라오는 거예요. (경배) *


 

 

 

 

시작도, 과정도, 끝도 하나님으로부터

 

 

 

 

(경배) 오늘은『평화신경』장 하자고요. Ⅺ장은 평화대사의 책임에 대한 말이에요. 평화대사들에게 한 말인데, Ⅺ장이 뭐인지 다 모르잖아요? 평화대사들이 이걸 외워야 할 텐데 장을 다 잊어버리고 있어요.

잘 들어보라고요, Ⅺ장을장을. 평화대사들이 중간에 창조세계의 매개적 입장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을 연결시키고 통로가 되게끔 노력할 책임이 있어요. 평화대사들은 그걸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고요. 잘 들어 봐요. (『평화신경』장 훈독)

 

자서전 출판의 책임은 누가 지느냐

 

Ⅻ장에 무엇이 있나?참부모님 탄신기념일 말씀입니다.」근본문제 지. 근본문제예요. 순결순혈순애, 그것이 어디서 나오느냐 이거예 요. 없어요.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평화신경』장 훈독)

「아버님, 손 박사가 어제까지 모든…. (양창식)」자기가 착수해서 지금까지 해 왔던 그 동기를 얘기하고, 손 박사는 결과에 대한 총책임


2009년 36(), 천정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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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져 가지고 선포할 수 있게 하라구. 이제 할 일이 310일까지…?

「예, 어제까지 마지막에 와서 다 원고를 마무리했습니다.」마지막 마무리를 했으면, 거기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지겠느냐 이거예요.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느냐? 책임져야 할 사람이 누구예요? 여러분 간부들과 그 출판사예요.

미국의 가인 아벨인 백인과 흑인 세계에 평화의 문을 열고, 하늘땅 전부를 개방해 가지고 한국의 지옥과 천국 문을 열었던 4300기념 의 그 고개를 다시 넘어야 할 때에 와 있는데, 누가 해야 되느냐? 남 아진 것은 언론계하고 은행가예요.

워싱턴타임스의 책임자로 주동문을 세웠어요. 주기철 목사가 오산학교 출신이에요. 우리 조상들이 세운 그 학교의 전통을 세워서 가문 전 체가 하늘 앞에 시봉의 책임을 짊어지고 현실사회에서 몸 마음을 다 바쳐 투쟁하다가 나중에 가정의 기틀까지 다 나라에 봉헌하고 유리고 객으로 삼천리반도를 고향 땅으로 안고 축복의 땅을 만들지 못한 한을 품고 돌아간 조상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 계대를 잇기 위해서 남아진 문 총재가 돼 있으니 계대를 잇는 문 총재가 이 한을 그들을 대신해서 풀어야 돼요.

 

이제는 외적으로 정성의 표준을 세워야

 

여러분, 통일가에 있어서 천일국을 대표한 창시, 창건자들이 합동해서눈물과 피땀을 같이 투입해서 정성의 표준을 어느 쪽이 세우느냐? 외적이냐, 내적이냐?’ 할 때 지금까지는 내적인 것이 높았다는 거예요. 이번에 출판사의 이름이 뭐라구?김영사입니다.

그 책임을 위해 통일교회 간부들 가운데 선생님과 맞잡고 누가 열심히 했느냐 할 때 정성을 들인 모든 말씀을 정성껏 모아둔 데는…. 선 생님도『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에 있는 내용의 핵을 결집시켰지만,


60    시작도, 과정도, 끝도 하나님으로부터

 

이 내용의 기준을 연결 못 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우리의 손에 쥐어진 우리 것이 되었습니다. 저들이 하는 것은 자기들의 것이 아니고 대 신 맡아 가지고 했으니 저들보다 높아야 될 기준을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세워야 돼요.

그 전통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나머지 생애와 나머지 해방석방의 지상천상 조국통일의 세계까지 가야 할 산 역사의 표상으로 서 나서야 할 것이 통일교회 여러분의 역사라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고개를 다 못 넘어가서 지금 갈 길이 남아 있어요. 그것이 3년 몇 개월 남았나?3년하고 이제 300여 일 남았습니다.

3월 6일인데, 음력으로 오늘이 며칠인가?음력 210일입니다.210일이니까 모든 것이 우리의 일과 딱 일치가 돼 있어요. 그건 우 연한 일치가 아니에요. 하늘은 그렇게 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은 하나돼요. 수평의 자리에 되고, 수직의 한 점에 서야 된다는 이런 일이 일치됐다는 사실도 놀라운 거예요.

여러분,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한 날도 이북에 있어서 그 시간까지 맞춰 가지고, 4분의 1 세계의 그 시간까지 맞춰 가지 고 자기들이 끝을 선포했다는 사실도 우연의 일치가 아니에요. 그 사건이 얼마나 대단한 사건인가를 알아야 돼요.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수습 할 사람이 없어요. 정치도 안 되는 것이요, 야당 여당도 못 하는 것이 요, 기독교도 못 하는 것이요, 어떤 종교도 못 하는 것이에요.

 

시작도, 과정도, 끝도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도 못 하는 이 일을 책임지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참부모에 대해서원죄를 갖고 있느냐, 원죄가 없느 냐?’ 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여러분, 축복이 무슨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여러분의 비판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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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원칙적인 하나의 틀 가운데서 시작도 하나님으로부터, 과정도 하나님으로부터, 끝도 하나님으로부 터…. 아무리 문 총재가 나와 가지고 이 일을 성사시키는 문을 열 수 있는 기준이 됐다고 하더라도 97퍼센트까지 하나님의 도움에 의해서 가능했다는 사실이에요.

만왕의 왕은 한 분이요, 그 왕권의 중심이 어드런 자리에 이어지느냐 하면 해방권이에요. ‘둘레 권()’ 자가 아니에요. 절대승리 의 권한을 가진 하나밖에 없는 것은 해방권 무슨 식…?대관식입니다.」대관식이 뭐예요? 쓰고 있는 악의 면류관을 벗어버리고, 선의 면 류관을 누가 누구한테 씌워주느냐? 내가 쓰는 게 아니에요. 분봉왕과 통일교회의 아들딸, 그 다음에는 평화대사들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아담 가정이 실패한 자리에서, 또 예수가 실패한 국가적 자리의 이스라엘과 가정이 하나된 자리에서 하는 거예요. 그것이 제2이스라엘권 선민의 입장인데, 그건 유대인이 아니에요. 세계의 120국가 이상이에요.

말이 6천 가지 이상이지요? 6천 개 이상 되는 말을 쓰는 것은 종족이 다른 거예요. 혈족이 다른 이들을 대표할 수 있는 승리의 면류관을 누가 씌워주느냐? 하나님이 못 써요. 왔다 갔던 아담이라든가 예수가 못 쓰고, 지금까지 싸워 나오던 재림주 자신도 그걸 못 써요.

4차 아담권을 중심삼고 안착할 수 있는 기준에 서서 사탄도 자연 굴복하고, 하늘땅도 지상에 오신 참부모를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땅에 서 모시던 기준을 갖출 수 있는 문을 열어야 돼요. 그러한 개방의 지 상세계가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참부모가 이 모든 것을 대신 승리의 조건을 세워서 12년간에 총결론을 지어 가지고 이 일을 집약시켜 완 성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그거 누가 했어요? 문 총재가 없으면 꿈같은 얘기들이에요.

『천성경』으로부터,평화신경』으로부터  다음에는  원리말씀으


62    시작도, 과정도, 끝도 하나님으로부터

 

로부터, 가정맹세로부터『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이 모든 전부의 내용을 참고해 가지고 나오던 언론기관, 외적인 면에서 자기들이 제일 이라고 주장하던 언론기관들이 어떻게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가 모든 것을 나타내는 대로 전부 다 때려잡아 없애버리려고 한 그들 가운데 있어서 박 씨 여인이에요. 참 놀라운 거예요. 왜 박 씨가 들어왔어요?

왜 또 장 씨가 나와? 정 씨야, 씨야?장입니다.」무슨자 야?베풀 장()’ 자입니다.베풀 장()’ 자지? ‘별 진(), 잘 숙 (宿), 벌릴 렬(), 베풀 장()’ 자예요. 천자문의 맨 첫 번째 장의

마지막에활 궁()’ 변에길 장()’을 한 거예요. 그래, 동이족의 ()’ 자가 무슨 자()예요? ‘큰 대()’ 변에활 궁()’을 했지

? ‘베풀 장()’활 궁()’ 변에길 장()’을 했어요.

 

하늘이 가르쳐준 내용의 결실을 누가 맺어야 되느냐

 

여러분, 요즘에 뭐예요? 무슨 물이라구? 고로쇠?, 고로쇠입니다.」고로쇠가 뭐예요? 골고루 세상에 나눠줄 수 있는 약물이에요. 이 것을 한국말로 하면자장나무예요. 스스로 최고의 이름을 가진 나무예요. 그 모든 연결된 내용들 가운데 인간들로 말미암아 구성된 내용 들이 아니에요.

또 우리 통일교회축복(祝福)’이라는 말의()’ 자가 무슨 자예요? ‘보일 시()’ 변에 형님()이에요. ‘()’ 자는보일 시()’ 변에 큰() ()밭 전()’인데밭 전은 천주를 말하고, ()은 진리를 말해요. 하나될 수 있는 진리, 이것이()’ 자예요. 축복이 뭐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것을 동생을 세워서 뒤집어 박 아 가지고 잘못된 것을 자기가 자책해서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했는데 회개는 누가 해요? 아벨이 회개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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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했고, 그 다음에 예수가 나와 가지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 왔다.’ 했어요. 똑같은 말을 했는데, 그건 둘이 아니고 하나의 뜻 가운데 서 나온 거예요. 안팎이라는 말, 상하좌우라는 것은 표면과 내면 전부가 상대적 관계의 일치를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그래, 재림주의 완성시대는 뭐라구? 하늘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이에요. 전체 가운데 전반이라는 것은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일반이라 고 하지요? ‘자가 무슨 자예요? ‘권세 권()’ 자예요. ‘자는 뭐예요? ‘능할 능()’ 자예요. ‘자를 어떻게 쓰느냐? 이것()을 중심삼고 여기에달 월()’을 하고 오른쪽 길을 다 열었어요. 왼쪽이 아니에요.

전체전반전권! 전능(全能)은 하늘만을 원하는 그것이 바른쪽으로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능할 능()’ 자는 이렇게 해 가지고 달 월()’을 하고 이렇게 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전부가 세 문 을 동쪽으로 열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려 면 바른쪽으로 가야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쪽을 영어로 말하면 라이트(right)예요. 라이트, 이건 하나님을 대신한 말이에요.

레프트(left)라는 것은 후퇴한다는 말도 되잖아요? 레프트, 후퇴하는 일이 된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선생님이 다 지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이 가르쳐준 내용을 전하는 것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전하는 사실들의 결실을 누가 해야 돼요?

선생님이 참부모고 참스승이고 참왕이라면, 그 참부모를 받들 수 있는 천사장이 반드시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실과 바늘이 하나되어야 만 꿰맬 수 있는 거예요. 바늘만 가지고도 안 돼요. 실만을 가지고도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안팎이 하나되고, 상하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 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을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갈 수도 없고, 뒤로도 갈 수 없고, 바른쪽으로도 갈 수 없어요. 그 자리에 서서 망부석같이 돌이 돼야 되는 거예요.


64    시작도, 과정도, 끝도 하나님으로부터

 

불교 같은 곳에서는 참선을 해 가지고 망부석같이 죽었던 사람이 부활해 가지고 자기 스스로 해방한다구? 해방을 못 해요. 망부석이 사람 이 되나? 나무도 못 되는 거예요. 이런 걸 볼 때 전체의 내용을 누가 하느냐 하면 출판사, 언론기관이고 돈은 누가 대느냐 하면 은행이에요. 3권 시대가 아니고 참부모 유엔시대에 들어가게 되면 5권 시대가 되 는데, 5권 시대가 뭐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 가시대예요.

 

사랑의 세계의 운동법칙

 

보라구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그 다음에 뭐예요? 개인 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인데, 종족(宗族)의 족()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모 방()’ 변에화살 시()’ 자예요. ‘()’그래요?종족 이라고 할 때마루 종()’ 자를 쓰라고 하셨습니다.」여기에 쓴 종족 의()’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모 방()’ 변에화살 시()’를 했다는 거예요. 그건 핏줄을 말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민족이라는 것은 뭐냐? 훈민(訓民), 이건 나라를 가진 백 성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는 가정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가정으로부터 나라가 생기는 거예요. 개인 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그 다음에 민족시대와 국가시대가 나오는 거예요. 국가(國家)라는 것은 뭐냐? 여기()에 혹()이에요, . 기 연가미연가해요. 모르고 살아요.

하늘땅에서 자기들이 제일 충신이라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기연 가미연가해요.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나케무아가 뭐예요? 아무케나 된 나라()예요. (), 혹이 뭐냐 하면구슬 옥()’ 자 로 된 거예요. ()을 해 가지고 여기에 점을 찍어서구슬 옥()’ 이 된 거예요. 그렇게 간단하게 나라()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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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구슬()을 갖다가 집어넣어야 돼요. 구슬은 변하지 않아요. 왕은 한 대에 끝나지만, 구슬은 천대 만대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케무아라고 했는데, 나를 캐서 없애는 자리가 돼요. 완전히 투입해 가지고 없어지면 어떻게 돼요? 아래로 항문을 통해서 대변이 나가던 것이 뒤집어지니 먹지 않고 하늘이 대주어서 살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 이겁니다.

완전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게 된다면 돌아온다는 거예요. 이게 운동법칙이에요. 자연법칙의 운동에서는 투입하면 투입하고 없어지지만, 사랑의 세계는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커 간다는 거예요. 순환되어 돌아가기 때문에 부하가 걸리지 않는 거예요. 이것을 전기로 말하면, 여기가 백 볼트면 어디나 전부 다 백 볼트예요. 부하를 극복하 기 위해서는 소모되는 것을 막으면 돼요. 전기학에서 그것을 모르게 되면 전기원론에 대해 앞으로 혁명을 못 하게 돼 있다고요.

 

전기치료기 해피헬스의 원리

 

지금 어머니도 치료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전기치료기예요. 전기치료기의 이름이 뭐이던가?해피헬스입니다.」해피헬스예요. 해피(happy) 가 뭐예요? 하나님과 아들, 부자(父子)가 만남으로 말미암아 평화가 아니고 해피예요. 해피헬스! 기쁨이 연결되는 거예요.

해피라는 것은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둘이 만나 가지고 좋을 수 있는 것이 해피인데 헬스예요.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만나 가지고 하늘땅을 치료한다는 거예요. 영인들도 해피헬스를 주게 된다면, 모든 전부가 존경하고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무슨 병이든지 치료할 수 있는 거예요.

전기에도 말이에요, (N)극하고 에스(S)극을 중심삼은 전기가 있어요. 에스(S)극은 수평상에 나타나 둘이 하나된 게 보이지만, 수평


66    시작도, 과정도, 끝도 하나님으로부터

 

이하에 전기의 작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 작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만 분의 1, 천만분의 1이 되는 균들도 있는 거예요. 그 전기의 작용도 무슨 작용이냐? (N)극과 에스(S)극의 극작용이 아니에요. 그 작용을 뭐라고 그러나?끌어당기는 힘을 자장이라고 합니까?

그 전기의 작용을 이용해 가지고 해피헬스를 만든 거예요. 전기원론이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 전기 이하의 전기를 재는 데 있어서 소련 이 제1이 되었지만, 내가 제2의 자리에 올라갔던 걸 알아요? 주동문, 그게 뭐예요?같은 전하끼리는 다른 걸 만나게 되면 서로 합칠 수 있 다는 그런 이론입니다.

그런 세계가 보이지 않는 미지의 세계인데, 하나님 자신이 보이지 않은 데서 무슨 작용을 하는지 모른다고요. 보이지 않는 전기의 몇 천 만 배 입장에서 주고받는다는 거예요. 수평에서 엔(N)극이나 에스(S) 극의 반대되는 몇 천만 배의 존재가 우주 존속을 할 수 있게끔 작용한 다고요.

하나님이라는 그 몇 천만 배 보이지 않는 근원이 있기 때문에 한 점 가운데도 뭐예요? 몇 천만 분의 1이 되는 그 점에서도 동서사방으로 조정을 한다는 거예요. 우주의 핵이 엑스(⨉)를 타고 앉아 가지고 동 서사방의 360도를 중심삼고 움직여요. 사 구 삼십육(4×9=36), 360도 를 조정해 가지고 한 점에서 보이지 않는 그것이 있으면 이걸 맞춘다 는 거예요.

하나님의 숨결 가운데 박자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파가 있으면 주파의 한 가닥에서도 맞추는 거예요. 이것이 큰 기어와 마찬가지인데, 여기에 보이는 세계는 조그마한 것이 수천 개 달린 것과 같아요. , 그런 것 둘이 같이 작용해 가지고 우주가 형성됐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이 하나됐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느냐? 통일론과 유일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것이라는 걸 해명을 안 하 게 되면 철학적인 논리의 해결점을 지을 수 없어요. 형이상학과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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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이 균형이 될 수 있는, 영원히 균형이 될 수 있는 그 핵의 포인트가 안 나와 가지고는 이론적인 결론이 안 나와요.

우리 원리에서는 엑스(⨉)가 없다는 거예요. 순식간에 몇 천 번이고 사방으로 조정할 수 있는 무형의 핵과 같은 왕초가 계시는데, 그것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라는 말이에요. 한꺼번에 수천 수만의 일들을, 엑 스(⨉)와 오(O)를 전부 다 주관할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무형실체세 계와 유형실체세계의 존속이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형실체와 유형실체란 말을 그냥 그대로 쓴 줄 알아요? 원칙을 중심하고 비준을 맞춰 가지고 안팎이 균형될 수 있게 돼 있는 거예요. 이 십() 자가 놀라운 것이 그래요. 이 십 자가 놀라운 것인 데, 여기의 이 둘만 90각도가 될 수 있게 연장하면 무한히 연장해도 이 90각도는 다 맞는다는 거예요.

 

백두산 한라산과 경상도 전라도

 

선생님이 여수에 가 가지고 비가 오나, 무엇이 오나 185일을 지킨 걸 알아요? 185일이라고 그랬어요, 185. 삼 육 십팔(3×6=18)인데, 다섯을 갖다 붙인 거예요. 우익과 좌익이 하나됐으니, 그걸 전부 다 탕 감하니 상대적인 힘의 작용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190개 국가를 중심삼고 이 구 십팔(2×9=18)…. 거기에 다섯을 더 갖다 붙여놓은 거예요. 그걸 선생님이 풀이해 가지고 다 지내 왔다는 거예요.

그거 얘기해 !.」거기가 함평이야, 함양이야?「함평입니다.」함평의 나비박람회가 있다고요. 임자네들, 이 사람은 제주도의 삼 무슨 혈이라구?삼성혈입니다.」삼성혈 가운데 막내예요. 고부양(高夫梁)이 에요, 고부양. 남쪽 나라의 제주도에 어머니가 죽을 때 흰 보자기를 씌워놓은 것이 한라산이에요. 지귀도가 딱 그래요. 지귀도에서 낚시하는 제일 초점의 자리를 내가 만드려고 했어요. 거기서 보면, 틀림없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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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래, 백두산은 뭐라구? 백두산 천지가 뭐예요? 백두산 천지가 왜 있어요? 영원히 마르지 않는 물을 생출하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한라산은 뭐예요? 무슨 담이에요?백록담입니다.」백록담! 백두산에 있어서 푸른 못이에요. 상대되는 거예요, 백록담. 이야, 백두산은 죽지 않고 살아서 머리가 하얗게 돼 가지고 좌정해 있는 거예요.

백두산에서 뭐예요? 거기서 세 강물이 흘러요. 압록강, 두만강, 그 다음에 어디예요?송화강입니다.」송화강! 압록강은 뭐예요? 압록강 이라는 것은 오리들이 떼거리를 이어서 푸르게 만드는 강이고, 그 다 음에 두만강은 뭐냐 하면콩 두()’예요. 두만강, 콩이 꽉 차 있어요. 옥수수하고 콩밭이에요. 땅에 콩을 심게 되면 열매를 맺지만 말이에요, 옥수수도 땅 위에서 열매를 맺어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감자가 있어요. 대관령 감자는 땅 밑에 열매를 맺는 거예요. 그거 뭐예요? 땅에서 열매를 맺는 게 뭐라구? 감자, 그 다음에는 뭐예요?고구마요.」고구마예요. 고구마도 하얀 고구마가 있 고, 누런 고구마가 있고, 자색 고구마도 있어요.

나무들 가운데 열매를 심을 수 있고, 삽목할 수 있고, 이파리를 갖 다 꽂아도 생겨나고, 가지를 갖다가 꽂아도 생겨나고, 몸뚱이를 갖다 꽂아도 살고, 뿌리를 갖다 심어도 사는 것이 뭐예요? 남미의 뭐라구? 만디오카예요. 그거 알아요? 아프리카에서는 푸푸라고 그래요. 그건 뿌레기를 심는 거예요. 그것은 어디든지 열매를 따서 심어도 열매가 나오지만 말이에요, 그 나무의 뿌레기를 갖다 심어도 살고, 가지를 갖 다 심어도 살고, 이파리를 갖다 심어도 세포가 번성해 가지고 본체가 생겨나는 거예요.

성경에 나온 귀한 열매가 뭐예요?무화과입니다.」무화과! 무화과를 어디에 갖다가 심느냐? 전라남북도, 이건 열매가 없어요. 나타난 열 매가 없지만, 지나고 나니까 전라도 사람들이 음악이라든가 모든 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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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 세계에 있어서 드러나는 거예요. 노래는 신비스러운 하늘과 통할 수 있는 길이 돼요. 춤이라든가 노랫가락은 전라도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은 목곧이라 했지요? 언덕바지를 헐어 가지고 평지로 만 들어요. 다 이런 패들이에요. 목곧이! 황소 성격이에요. 전라도는 여자 와 같아요. 동서가 그렇게 되어 있다고요. 그래, 전라도는 뭐라고 그래 요? 전라도(全羅道)는 전부 다() 벌여놓았다()는 것 아니에요? 경 상(慶尙)은 좋은 것을 층계 층계로 탑을 쌓는 거예요. 경상도, 좋은 것 을 올려놓아 가지고 꼭대기에다 쌓는 거예요. 그래요.

 

남자 생명의 씨를 받아 여자 몸을 통해 생명을 길러 낳아 줘

 

유명한 절은 산협지대에 있는데, 함경도로부터 금강산까지 화강암이 높이 솟은 그런 지역에 많아요. 평지에 있는 것은 조그마한 여자 스님 들의 절간이에요. 누가 새끼를 치느냐 이거예요. 탑에는 새끼를 못 쳐 요. ‘질궁! 해봐요.질궁!」질궁을 둘 다 갖고 있는 사람이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질이 뭐예요?

불알질! 브라질이 허리에 힘이 있기 때문에 축구를 잘해요. 그거 알아요? 허리에 힘이 있거든! 허리에 힘이 있기 때문에 자궁을 열었다 닫았다 하잖아요. 질궁이라는 것은 여자의 음부하고 자궁인데, 질궁을 통해서 자궁을 열고 들어가야 돼요. 무엇이 들어가느냐? 정자가 들어 갑니다. 정자는 아버지의 씨예요. 아버지가 질궁에 가 가지고 여자의 몸뚱이로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어머니의 자궁에서, 어머니를 통해서 나눠주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나눠주느냐 이거예요. 정자 34천만 가운데 하나가 죽지 않고 난자를 만나서 자궁에 붙어 있는데 그거 하나 굴리 기 위해서 어머니의 몸뚱이에서 10개월 동안 보자기로 싸서 키워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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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난자는 뭐예요? 보자기예요, 예요?보자기입니다.」보자기예요. 보자기인데, 질궁은 뭐냐? 질은 뭐 냐 하면 보자기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에요. 그러면 여자 남자를 중심 삼고 볼 때 무엇에 남자가 빠진다고 그러나, 여자가 빠진다고 그러나?

「남자가 빠진다고 합니다.」그것 맞는 말이에요. 남자가 빠질 수 있는 질궁을 누가 찾아 들어가요? 볼록이 찾아 들어가서 질궁 밑창의 깊은 데 있는 자궁의 문을 열어야 돼요.

거기에 자극을 줘야 놀라 가지고, 자궁의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정자가 3일 내지 일주일쯤 살면서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얼마나 죽느냐 말이에요. 37천만에서 43천만까지 7수에 해당하 는 거예요. 그런 수의 정자가 나와 가지고, 거기서 제일 힘이 센 정자 가 찾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다 죽고 나머지 제일 약한 것, 끈기 있고 생명을 오래 지탱하는 그것이 난자에 들어가 붙는 거예요.

자궁의 어디에 붙느냐? 바른쪽에 붙느냐, 왼쪽에 붙느냐? 어떤 핏줄에 가까울 수 있는 조상을 닮아나는 거예요. 여자한테 들어가서 어떻 게 남자가 태어나요? 난자 혼자 남자의 씨가 있나, 없나? 그건 아버지 부터예요, 아버지. 아버지의 정자, 어머니의 난자예요. 그러면 우리 육 신의 몸뚱이를 길러내 낳아준 게 누구냐? 어머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이 학교에 갔다가 집에 오더라도 엄마가 없으면 아버지가 있더라도 뭐라고 해요? 아버지를 엄마라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엄마가 없으면아무도 없네!” 그래요. 그런 말 쓰는 걸 알아요? 아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없네!” 하는 거예요. 사실을 말 하면 정자, 아기 씨는 아버지에게서 수놈과 암놈이 나갔기 때문에 아 기로 생겨나는 거예요. 어머니는 보자기밖에 안 되는 거예요. 보급로밖 에 안 돼요. 생태적인 내용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지어 가지 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말이 계시적이에요. ‘질궁이라는 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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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난자, 아버지의 씨와 어머니의 씨! 어머니로부터 몸뚱이를 이어 받고, 남자의 씨는 하늘로 이어받았다고 노래도 그렇게 하잖아요.

 

선생님이 원리본체론 강의를 하면 세상이 뒤집어져

 

그러니 여자가 먼저예요, 하나님이 먼저예요? 어디서 나와야 돼요, 이게? 어디서 나와야 돼요? 무형의 신이 있어요. 모든 전체가 없는 데 서 나왔다는 말이 안 되니 수평 이하와 수평 이상의 모든 전체를 합할 수 있는 내용을 있게 한 그분으로부터 모든 것이 근원됐다는 말을 하 지 않으면, 이론체제가 끝이 안 나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뭐냐 이거 예요.

선생님이 원리본체론을 이야기하게 되면, 세상이 하루에 뒤집어져요.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하얀 참된 말이에요. 새빨간 것은 거짓말인데, 하얀 것은 뭐예요? 하얀 것은 흰 것 아니에요? 태양빛을 전부 다 흡수 해서 새까매진다고 그러잖아요? 밤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밤 가운데 제일 밑창의 핵으로 들어가 같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를 세우지 않으면 이론체제가 형이상학적, 형이하학적으로 같아 가지고 너와 나 와 같다.’ 할 수 없어요.

수평에 있어서는 전부 다 부하가 걸리지 않고 평등해야 돼요. 서클라인만 되면, 여기는 차이가 없이 똑같아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그 것을 얘기해 봐요. 함평에 내가 나비박람회를 할 때 누가 초청해서 한번 가 봤어요. ‘다 함()’ 자예요. 다 해 가지고 수평이 된다는 거예 요. 그 땅이 고약한 땅이에요.

양창식이 학다리고등학교에서 선생님 세 사람을 쫓아내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고등학교 때 그래 가지고 쫓겨나서 아버지가 통일교회에 잡으러 다녀 가지고 큰 문제를 일으킨 왕초 아니야? 그게 어떻게 황선조하고 만났어? 학교에서 만났어, 어디서 만났어? 통일교회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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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지?「예, 신학교에 같이 다녔습니다.」만났어요. 안 만나면 안돼요. 함평이 못 된다고요, 함평이.

양창식의 누이동생이 양 양(양연실)이에요. 양양을 어머니, 아벨의 비서관을 중심삼고 원주는 정원주예요. 통일교회의 궁전을 지키는 데 있어서 정원주가 알레르기 병에 걸려 가지고 기침도 하고, 저렇게 앉아 있잖아요.

지금 양 양은 내가 대학을 나오라고 해서 신학대학까지 나올 거라고요. 궁전 법을 잘 지키라는 거예요. 여기 훈일이가 가만히 보니까 궁전 에 있어서 양 양의 제자더구만, 안마하는 것도. 이야, 또 훈일이에요. 이름이 또 훈일이에요. 그 훈일의 처가 보통 여자가 아니에요. 정치적, 외교적 수완이 있는 여자예요.

훈일아! 아기가 오누이로 있나, 아들 하나인가?아기 둘입니다.」요전에 낳았지?「예.」남자와 딸이야, 둘 다 아들이야?「아들과 딸입니 다.」이야, 통일교회가 다 인연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만났어요. 인연 (因緣)()’은 이것() 가운데큰 대()’ 자예요. 어디든지 인 연이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나케무아다

 

유종관도 왔구만! 유종관이 남자 승공연합을 없애려고 하니까 울고 불고 야단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주동문은 주기철 목사를 오산 출신으 로서의 목사들 대장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런데 자기 집안에서 열 일곱 명이 박사들이라고 하는데, 교육하라는데 왜 안 시켜요? 무슨 일이 생길지 알아? 함경남북도에서 내려온 거예요.

함경남북도가 평양을 중심삼고 소련의 블라디보스토크와 직결되는 걸 알아요? 그 바람이 불어서 미국이 허리를 못 펴 가지고 구부러져 기게 되면, 그 형제들이 거기서 도망가 가지고 어떻게 돼요? 그걸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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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해요. 내가 하숙집에 있을 때 평안도 사람인 나하고 함경도 학생이 경쟁했어요. 나는 경쟁을 안 했는데 경쟁할 수 있는 환경에 몰려 들어 가더라고요.

그렇게 몰려 들어간 함경도 사람이 혼사하는데, 내가 중매를 서줬어요. 그 아가씨는 절대 그리 가는 걸 원치 않지만, 내가 중매해 주니까 가야지요. 그 어머니의 이름도 원리에 가까울 수 있는 거예요. 그 아버지가 신문사 사장이었어요. 그 학교가 숙명학교의 형제가 되어 있어요. 아들들은 어디 신문사에 나가고 있었는데, 나라가 인정할 수 있는 학 교를 다 나온 사람들이에요. 똑똑한 사람들이에요.

그 아버지가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완전히 없어질 줄은 몰랐어요. 그 맏딸도 글을 잘 쓰고 언론계에 소질 있는 사람인데 말이에요, 자기가 언론계에 나가겠다고 하여 그런 면에 취직을 원해서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나쁜 병이 났어요. 내가 일본에 가 있 을 때 도와줄 오빠도, 아버지도 없으니 어떻게 해요? 동생은 동생대로 출세했다고 다른 데로 가 있었어요.

이래 가지고 불쌍하게 돌아갔던 거예요. 할머니와 이모들이 도와줘야 할 텐데 할머니도 없고, 이모들 가운데 이모들 형제가 가인 아벨과 같이 의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도와주지 않았어요. 내가 있었으면 도와줄 텐데, 나는 일본에 있었고 말이에요. 그런 내자동이라는 거예요, 내자동.

한 대사의 이름이 뭐인가?한상국입니다.」한상국, 그 다음에 한상길! 똑똑하다고 소문났던 사람이에요. 백화점에 과자를 미국에서 수입 해다가 팔기 시작한 사람이라고요. 섭리로 보면, 다 인연이 있는 말들 이에요. 인연의()’이라는 것은실 사()’ 변에 이걸 갖다가 붙 였지?

그래, 나케무아! 아무케나…. 어려움 있으면, 너희들은 아무케나 해! 나는 가는 거예요. 가자면 가고, 오자면 오는 거예요. 아무케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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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믿는 것도 그렇게 믿고, 또 움직이는 것도 그렇게 움직여요. 절대복종이에요. 죽을 자리에 가도 끝까지 도망가려고 안 그래요. 거기서 무슨 씨를 심을 수 있는 하늘의 뜻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알고 보니, 다 대한민국에 뿌리 이상의 것이 생기게 하기 위해서 역사의 조상들 이상 나를 고생시킨 하늘이더라 이거예요. 그 중심뿌레기 가 잘려버린 걸 알았다고요. ‘내가 이해해야지….’ 그래요. 그 중심줄기가 자라다가 돌들이 있으면 이렇게 구부러져요. 모래사장은 수직으로 파는 데는 쉽다는 거예요, 얼마든지. 이렇게 들어가게 되면, 끝이 들어 가면 얼마든지 들어가요.

돌 같은 데는 안 들어가지만 말이에요, 모래 구멍으로 해 가지고 그 사이로 들어가게 되면 얼마든지 들어간다고요. 그렇지만 모래 위에 집 터를 닦고 집을 짓는 법이 없어요. 수평을 잘 잡아 가지고 모래를 하게 되면, 모래는 서로가 비게 되면 가서 들어가려고 하니 밀어준다는 거예요. 치우침이 없어요.

 

자서전 출판에 대한 보고

 

그렇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알기를 모래 위의 성, 모래 위의 누각은 무너진다고 하지만 사탄 세계 해적단들이 쓰는 보물은 모래에 갖다 묻는 거예요. 묻으면 깊은 데 들어가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있다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시안, 미라지 같은 것들은 뭐예요? 베네시안 이라는 것이 푸른 눈의 도깨비 자체를 말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라스베이거스에 모노레일이 깔려 있는데, 그 모노레일을 만든 사람이 우리 여수에 와서 샌프란시스코와 같이 만들겠다고 그랬 어요. 내가 있으면 계약을 해 가지고 공사를 시작했을 텐데 지금도 보류하고 있잖아요? 그 기획을 잘 했어요, 가만히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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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기해 봐요. 장 씨로부터 얘기 좀 해봐요. (참아버님 자서전 출판에 대한 보고)

그래, 가서 수고들 했다고 그래!.」서문을 설명하고 이런 모임을 가졌던 것, 마음의 깊은 눈물을 안고 희망의 세계에 꿈도 가할 수 있 는 시간을 가졌다고요.「아버님, 아버님께서 서문이 나간 그 밑에 사인이 같이 하나 들어가면 좋겠다고 특별히 오늘 부탁을 받고 왔습니다. (손대오)그래?여기다가 써주시면 됩니다.」정자로 써?「아버님께 서 편하시게 쓰시면 됩니다. 아버님께서 한자로 써주시지요. 아버님의 존함만 쓰시면 됩니다.(존함과 날짜를 적어주심) (보고 계속)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많이 팔아줘야 돼요. 사 가지고 두었다가 자기 죽을 때 나눠줄 수 있는 추모와 기록의 책이라는 거예요. (보고 계속)

5권 분립이에요. 언론계와 은행에서 교육비를 얼마든지 국민을 대해서 나라라든가 단체에 빌려줘 가지고 교육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 요. 그 길만이 커버하고 넘쳐 가지고 이 나라가 다 안 보이고, 아시아 가 안 보이고, 세계가 안 보이고, 맨 나중에는 하늘나라만 알고 거기만 다 가겠다고 해야 돼요. 뭐 비행기를 타든 뭘 타든 그렇게 탈 수 있게 행렬이 꽉 차 있으면, 거기서 다 끝나는 거예요. (주동문, 소감 보고)

(자서전 표지 사진에 대하여) 젊은 사람들은 이제 서양풍에 젖어 가기 때문에 그런 사진도 괜찮아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지나 가는 동산 너머에서 앞을 가려 가지고 볼 수 있는 이때라고 본다고요. 보게 되면 서양풍을 중심삼고 맨 처음에 출발해 가지고, 그 다음에 동 양풍의 옛날 할아버지 모양을 해 가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지금은 다른 것보다도, 한국의 옷을 하는 것보다도 서양 옷으로 하는 거예요.

지금 남북통일을 못 한 한국 나라에 대해서 좋게 안 본다고요. 그런 의미에서는 저런 변장적인 모양들도 가늠이 돼 가지고 새로운 자극을


76    시작도, 과정도, 끝도 하나님으로부터

 

줄 수 있는 길잡이도 되지 않나 보기 때문에 지금 눈 감고 그냥 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수고들 했다구. 기도 누가 한번 하지? 손대오, 기도! 기도를 해야 이게 답을 끝내는 거예요. (보고기도) (경배)

손 박사가 수고했다. 박금숙도 좋아할 거라구. (유종관, 멕시코 국가 지도자들의 구순 경축패를 봉정) 어디서, 아래서부터 먹겠나?.

「어머님이 기다리십니다.」그래? , 밥을 먹고 낚시터에 나가요. *


 

 

 

 

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

 

 

 

 

(경배) 너 한번 읽어봐, 처음서부터. 이것 안 읽어봤지?.(『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머리말부터 훈독)

 

무한한 세계, 방대한 세계를 바라보며 나가는 인생행로

 

그래, 여기 읽은 소감 누가 한번 얘기하지. 양창식! 한번 얘기해 보지. 이거 이해하기 쉽고 보편타당한 내용으로 썼다고요. 몇 번 읽은 것 으로 다 끝장난 것 같지만, 그 배후에 엮어질 수 있는 더 큰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과 관계를 맺고 생활을 개척해 나가야 돼요. 정착된 한 계를 바라보며 사는 생활이 아니고 무한한 세계, 방대한 세계를 바라 보면서 가는 인생행로라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가서도 개척해야 된다 는 거예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훈독 소감과 자서전 관련 보 고)

내가 지금 훈모님의 영계의 사실을 중심삼고 아들딸들이 움직이는 걸 어떻게 소개를 바로 하느냐 하는 거기에 어머니가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훈모님이 이제 책임이 중요합니다. 그거 이야기해요.,


2009년 37(), 천정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78    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

 

치겠습니다.」마치는 것보다 더 이야기하라고. (보고 계속)

 

자서전은 세계 역사에 문제가 되는 책

 

한국 역사만이 아니라, 세계 역사에 이게 문제예요. 지금 내가 결론까지는 보류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임자네들이 선생님 말씀을 등한시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내가 없으면 이걸 다 어디 가서 수습하겠어요? 3분의 1은 날아가 버렸을 거예요. 그 세계에 대한 역사적 책임 자가 역사와 더불어 미래와 관계성이 없어요. 그건 없다고 보는 거예 요. 내가 있기 때문에 무리하면서 여기까지 끌고 나오고 있습니다.

그거 과제예요. 그 과제를 거쳐 왔다는 것이 큰 고개인데, 고개를 넘어가면 미래의 역사가들도 이 고개를 알기 때문에 여기에 손을 안 대려고 해요. 막대한 어려움이 많고 그게 방대한 내용이니만큼 그걸 가려 가지고 추어서 밟아 치울 수 있는 실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큰 고개니까 이걸 넘겨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천성경』을 43개 국어로 지금 번역해서 다 마감을 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우리 통일교회 역사가 지금 1954년부터 몇 년이에요? 1세기도 안 됐거든. 54년이니까 반세기, 40년 동안에 역사의 저 골짜기까지도 바라보고, 뒤를 바라보고 말해야 되는데, 앞을 바라보고 평할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섰다는 사실이 놀라 운 거예요. 우리 사람들이 그걸 몰라요.

내가 이 뜻을 확대하기 위한 예측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서둘렀어요. 황선조가 알 거라고요. 그 블랭크 (blank; 공백)를 어떻게 메우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방대한 자본이 들어갔지만 그걸 연결시킬 수 있게끔 황선조도 수고한 거예요.

, 그거 얘기해요. 임자네들이 이렇게 평을 해야 여기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어요. 지금까지 등한시하던 젊은 사람들이 이야!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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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계에 없는 금맥이 아니라 세상이 모르는 최고 보화의 금맥이 묻혀 있다.’ 하는 걸 알아요. 똑똑한 사람들이 빨리 반세기 이내에 다 거 쳐 갈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그러려니까 40개국에 널려 있는 사람들의 문학이라든가 그 다음에 역사라든가 생활적인 생활철학이라든가 이 비준을 맞출 도리가 없어 요. 그런 가운데서 반대를 받던 레버런 문이 어떻게 살아나고 어떻게 헤쳐 나갔느냐 이거예요.

여기에서 말한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했다는 그게 놀라운 과제입니다. 그걸 생각할 사람 누가 있어요? 천 년 후에도 힘든 이야기예요. 그걸 천 년 동안 과제를 놓아 놓고 이걸 묻어둘 것이냐? 이건 너무나 확실한 재료가 사방에 딱 돼 있어요. 언어를 통해서 어느 사람이나 들어와서 연구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았다는 거예요. 그거 대단한 겁니다.

그러니까 천재적인 사람들이, 또 가 있는 선조들, 도의 길에 중간 영들이 많은데 영적인 세계에 관계 맺은 후계자들이 앞으로 가르침 받 을 때 물어보게 되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이 사상이 어떠냐?” 물어 보면 그 사람들은 답변 못 해요. 영계에서도 답변 못 하는 거예요.

영계의 한 귀퉁이, 중앙이 돼 있지만 중앙에서부터 이 전 세계 국가에 이 거리가 얼마나 되느냐? 몇 억 년, 몇 천만 년 걸리는 이것을 어 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그런 재료가 없어요. 그런 면으로 볼 때 에 양창식이 지금 독자적인 면에 있어서 철학적인 사고방식 이론체제 를 중심삼고 해결할 수 있게 된 그 결론적인 얘기를 간단히 얘기해 보 라고. (보고 계속)

낙망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가지니까 됐다고요. ‘앞으로 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겠구나.’ 생각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것보다도 이 제부터 긍정할 수 있는 내용이 얼마든지 있겠구나.’ 생각하게 될 때, 출판사가 앞으로 역사관과 더불어 자기가 무엇을 남기려면 나를 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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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을 내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 시작하는 거예요. 내가 서양 문인들 회의도 했는데, 서양 사람은 했지만 동양 사람은 안 했어요. 벌써 10년이 지났 지요? 미국의 국무부 국방부에서 온 손님들을 초대하겠다고 자기들이 암만 불러도 안 나타난다는 사람들을 우리가 불러서 길을 다 잡아줬지 만 동양 사람은 더 복잡해요. (보고 계속) (양창식, 기도)

 

출판물을 중심삼고 마음을 합해 영계가 협조할 수 있게 해야

 

훈모님 나오라구. 훈모님! 지금 현재 우리가 움직이는 이런 입장에 대해서 영계가 어떻게 보고, 지금 가 있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하고 있다는 걸 이야기해 봐요.무엇을요?」지금 우리가 여기서 교육받는 내용, 자기가 앞으로 있어서 해결지어야 할 문제!

「그건 이따가 아버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골자만 좀 얘기해 줘.

그래야 내가 결론짓는데 설명을 길게 안 해도 돼요. 영계도 훈모님을 통해서 결론이 이럴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인간세 계에서 보고 있는 결론과 다를 수 있다는 그런 내용을 미리 알려줘야 돼요.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책임자 아니에요?

훈모님과 하늘이 관계 맺을 수 있는 그때의 이야기를 하든지, 하나님께 그런 어려운 결심을 해 가지고 뜻 앞에 서게 된 그때와 지금까지 의 차이점을 얘기해요. 이제부터 영계의 실상에 대해 서서히 의논하면서 맞춰 나가야 할 거예요. 그 실상에 대한 이것을 지금 거리가 멀기 때문에 누가 이해 못 하는 거예요. 그걸 미리 이 사람들 앞에 예비적 으로 아하! 이럴 수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예상할 수 있게끔 만들어줘야 돼요.

선생님과 통할 수 있는 내용만을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영계와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과 지금 현실 섭리사관을 중심삼고 역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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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대에 있어서 어떻게 이것이 화해 나갈 수 있느냐 하는 그 방향 을 잡아 줘야 돼요. 그리고 영계에 간 아들딸을 중심삼고 영계의 체제 가 수습되는데 그 핵이 어디로 나갈 것이 틀림없다 하는 걸 알아야 되 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훈모님이 이때에 있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해요. 앞으로 이걸 많이 발표해야 돼요. 그러니까 책임져야 돼요, 이제부터. (훈모님, 보고)

「아버님, 제가 어제 효진님으로부터 편지 하나 간단하게 받았는데 읽어 올려드릴까요? (훈모님)」응, 그래! 그런 걸 다 연결해야 돼요. 영계도 이제 선생님의 계획과 프로그램으로써 자기들이 막연하던 것을 지각시켜 가지고 몇 단계를 끊어놓아야 돼요. 그거 안 해 가지고는 자 기들이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원리말씀을 통해서 현재 책임분담 완성세계 해방권이니 무엇이니 거기에 대한 내용을 중심삼고 새로운 선포 내용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거예요. 영계에서는 그것이 희미해요. 미치지 못하 는 것이라고요. (훈모님의 효진님 편지 봉독)

영계에서 할 일을 여기서는 10분의 1, 100분의 1만 가지고도 해결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지금 하는 일을 영계도 아무도 모르는데 하 고 있는 거라고요. (경배)

오늘 오후에 끝나?, 수련은 오늘 12시에 끝납니다.」내일 아침에 내가 거기서 훈독회와 더불어 참석할 테니까 준비하라구.「내일 아 침에요, 아버님?」그래.「오늘 끝나고 사람들이 가는데요.」가기는 어 디를 가나? 내일 아침에 훈독회 끝내야 .내일 아침에요?」그래. 내 가 가서 이야기를 좀 해야 될 거 아니야?그러면 하루 더 연장하지 요. 오늘 아침에 아버님이 말씀하시죠. 지금 오전이 있으니까요. 일부는 계획, 비행기 일정이라든지 이런 게 있습니다.

현진이 안 오지 않았어? 현진이 없으면 안돼. 현진이하고 이때에 있 던 사람들 전부 다 있어야 .수련생들 그러면 하루 더 있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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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떠나? 오늘 다 떠나갔나?오늘 아침까지 강의하고 12시에 점심 먹고 떠나지요.」내일 아침, 내일 떠나야 될 거 아니야? 내일 아침에 전부 다 끝나고 떠나.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임자네들이 이번에 우리 출판물을 중심삼고 전 세계가 마음을 합해서 협조해 줘야 돼요. 영계를 동원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요. 그거 간단한 일이 아니에요. 2009년 원단의 표어를 중심삼고천주평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해놓고 여기에 대한 설명을 내가 아직까지 안 했어요.

 

교육은 말씀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해 나가야

 

여기에 진만이랑 전부 다 있나?지금 현진 형님 따라서 갔지요.」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잡아와야 돼. 김병화!김병화 씨는 지금 수련 받고 있습니다.」불러 가지고 이쪽으로 오라고 그래, 내일 아침까지. 내일 아침에 이번에 관계돼 있던 사람 다 모여야 돼, 닐 살로닌이니 누구니 전부 다. 그거 준비하라고 그랬는데 준비도 안 하고 있는 모양 이구만. 어저께 주동문도 가겠다는 것을 끝난 다음에 가라고 그랬다고 .그러면 모든 멤버들 다 오라고 합니까?

이번에 다 모여서 수련 받으라는 거 아니야? 어디를 자기들 마음대로 갔어? 빨리 연락해. 거기 참석했던 사람, 관계돼 있는 사람 전부 다! 인사조치 해야 될 거 아니야?이사회에서 사직서를 다 냈습니 다.」사직해도 현지에서 나한테 얘기해야지. 처리를 누가 ?어제 이 메일로 다 들어왔습니다.」이메일로 들어왔으면 사람은 없고?「사람들 은 아직 안 왔고요.」이제 연락해서 될 수 있는 대로 오라고 그래. 이 번에 교육받으라고, 이 교육에 참석하라고 다 그랬는데 이렇게 해놓고 있어, 책임자들.

임자들이 문서적으로 했다고 해서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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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서 가르쳐줘 가지고 그걸 듣고 앞으로 그런 일이 다시 없게끔 해야 돼요. 지상세계의 자기들이 결정할 수 있는 아무런 힘이 없다고 요. 그래서 훈모님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훈모님도 효진이 이야기 잘 했어. 효진이가 가서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다 모르잖아요? 영계의 질서를 이렇게 만든 것 이 누구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영계도 혼란이 벌어져요. 지상에 재림 못 해요. 그런데 지상에 있는 사람이 영계에 대해서 일을 평해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지상의 뜻 앞에 발판도 안 되는 그걸 하겠다고 하는 데, 벼락을 맞으려고 그래요. 조상들이 와서 데려가요. 데려간다고요. 임자네들이 책임 못 하고 있으면 안되는 거지. 그건 결정적이에요. 연 락하라구.

내일 훈독회에서 대회 할 수 있는 것을 못 하면 안 온 사람들은 월요일로 연장해서 한다고 해 가지고 이런 것을 다 예고해 놓고 그냥 그 대로 해야 돼요. 지나갈 일이 아니에요. 한번 선생님이 나타나서 한마 디 하면 이랬다저랬다 하는 말이 없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비행기 가 아니라 자기들이 빚을 내서라도 오라고 그래.지금 연락하라고 그 랬습니다.」연락을 미리 해서 전부 다 준비했어야 될 것 아니야?

여수순천에 대한 것도 여기서부터 출발해요. 북쪽에서부터예요. 북극과 남극인데, 남극이 먼저예요, 북극이 먼저예요? 북극 아니에요? 북두칠성 아니에요? 북쪽에 와서 이렇게 다 하는 것이 뜻이 있어서 그래요. 최후의 통첩이에요. 내가 못 해준 이야기도 해주려고 그랬어요. 앞으로 자기들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그런 일을 허락지 않아요.

『천성경』을 중심삼고『평화신경』외의 것은, 이것 다 읽고 이걸 다 실천하기 전에는 말하지 말라 이거예요. 여기『천성경』에 대한 소 책자도 해 가지고 연설문까지 만들었어요. 그건 나중에 쓸 거예요, 나 중에. 아벨유엔 부모유엔 시대에 있어서 교육해 가지고 23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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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지, 그걸 쓸 사람이 누가 있어요? 순결의 핏줄로서 태어난 아들딸 들이 있나?

지금 교육하는 것도 이번에 벌써 시작한 거예요. 부모유엔을 중심삼고 총회에 들어간 거와 같은 이것을 계속한 것이 이 수련회예요. 지 피 에프(GPF) 대회를 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가인 아벨 뿌리 될 수 있는 것은 이 대회를 중심삼은 거예요. 그 대회를 벌려 놓고 하지만 집 약적이에요. 영원토록 기억해 가지고 앞으로 자기 나라에 들어가서 어 떤 나라에서도, 어떤 지역에서도 이걸 교육해야 돼요. 교육 못 할 게 없어요.

교재가 다 돼 있으니 그거 읽으라는 거예요. 딴 일을 하라는 게 아니에요. 자기 말대로 하지 말고, 이 말씀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하던 거 와 마찬가지로 훈독회도 그냥 그대로 하라는 거예요. 안 한 사람들은 안 했으면 회개하라는 거예요. “너 했느냐?” 물어보면 말이에요. 후려 갈겨서라도 하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가짜로 해먹은 교구장이든가 세 계 책임자들 앞에서 책임 추궁을 해 가지고 길을 돌려놓아야 돼요. 겠나?.

무슨 ?황선조입니다.」아니, 무슨 새?「금시조입니다.」금시조가 뭐 필요해요? 금시조가 돼 가지고 해야 돼요. 금시조의 선생이 누구예 요? 하나님이에요. 영계의 상징적이나 모든 것, 하늘의 하나의 형상적 인 상징의 형체로서 대신해 가지고 하나님이 권위의 하나님으로 나타 날 수 없으니 대신자를 권위 있는 것으로 세워서 사탄 세계를 리드하 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타날 수 없어요.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이 나타날 수 없 잖아요? 나타날 수 있었으면 전부 다 가르쳐줘 가지고 지금까지 선생 님이 이 자리까지 혼자 올 필요도 없이 수많은 천사 세계를 동원해 결 속시켜 나올 텐데, 결속 못 한 거예요. 핏줄을 정비해서 앞서야 할 텐 데, 축복이 정비 안 됐는데 하늘이 거기에 나타날 수 있나? 원리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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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요, 원리.

그렇기 때문에 원리 뭐예요? ‘원리해설’ ‘원리강론’ ‘원리본체론’! 원리본체론 대회를 누가 해요? 내가 결론을 지어 가지고 그걸 하기 전에 는 못 해요.

 

하나님 사랑의 씨, 정자의 여행길이 하나님의 한

 

생식기가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하나님이 무엇 갖고 경배할 것 같 아요? 첫 번 경배를 어디에 했겠나?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못 가요. 아담 해와 자체를 보고 경배했겠나? 결혼해 줄 수 있는 첫사랑을 중심 삼은 생식기가 중심이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하나님의 신성 뭐 외성, 모든 실체, 영계의 모든 실상의 꽃과 같이, 국화 중에 국화, 향기가 있는 국화가 돼야 되는 거예요. 모든 꽃, 지어 놓은 모든 아름다운 것을 다 제쳐 놓고 그 본궁에 뿌리 될 수 있는 씨를 심고 씨를 뿌리는 그 자리가 얼마나 가치 있는 자리인가 생각해 봤 어요?

생식기면 생식기지, 무슨 생식기냐 이거예요. 웃음을 웃을 수 있고, 노래를 할 수 있고, 춤을 출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에 그런 거예요? 첫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는 만남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이번에 4년 동안 사랑하기를 꺼려하라고 그랬지요? 수절을 지키라고 말이에요. 그거 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옛날 그냥 그 대로 여편네하고 짝꿍 하고 사랑해 가지고 거기에서 아기를 낳으면 문제가 돼요. 이 이야기를 내가 안 해서 그렇지.

하나님이 아기 낳을 때까지는 모시고 살아야 돼요. 질궁을 모시고 살아야 돼요, 자기 부모와 같이, 자기 조상과 같이. 질궁에 대한 이야 기를 이론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것을 누가 알아? 양창식!.」철학 이 그걸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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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천지부모 천주안식권까지는 사랑이라든가 남자 여자의 관계라는 말이 하나도 없어요. (수첩을 두드리시면서) 이거 비로소 처음이에 요. 절대성, 그 다음에는 참아버지 사랑 정자, 참어머니 생명의 난자! 이건 사랑의 씨 정자, 아버지 사랑의 씨, 어머니 생명의 난자예요. 다 른 거예요.

정자, 하나님의 사랑의 씨 정자의 여행길이 하나님의 한이에요. 난 자가 없어요. 질궁이 없다고요. 있었나, 없었나? 그 말은 뭐냐? 하나님 자신이 생식기가 영적으로 있는 그걸 붙들고 한을 풀지 못하고 몸을 펴지 못한 수욕의 생활을 해 나왔던 걸 생각하게 될 때, 거기에 뭐 이 론적인 체제에 맞게끔 뭐? 그 세계를 누가 알아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기뻐할 수 있는 첫 사람과의 첫 인사예요. 그거 했어요? 임자네들 했나?평화신경』의 그 고개를 넘기 위해 가는데 꿈에도 그런 생각이 없잖아요?

양창식! 지금 박 여인, 장 씨 같은 사람도 왜 눈물을 흘려? 선생님을 생각하면 통곡을 해요. 신경이 똘똘 뭉쳐 가지고 펼 수 없어요. 자기 있는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눈물이 그치질 않아요. 내가 나타나서 위로할 수 있는 길이 없으면 영원히 눈물이 안 그칩니다. 여러분들이 완성 못 하는 이런 책도 사랑한다고 품고 다니질 못할 책이에요.

내 권한을 중심삼고 숙청을 될 수 있으면 안하려고 해요. 인민재판 몇 백 배의 두려운 것이에요. 아들딸이니 무엇이니, 아담 해와를 쫓아 내던 것처럼 그 자체를 짓밟아 가지고 그 새끼들을 없애버리고 이럴 수 있는 자리에서 경배를 드려야 할 텐데, 그런 세계를 자기들이 이룰 것 같아요?

잔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심판하고 자기들이 평해야 돼? 평을 자기들이 어떻게 하겠나? 선생님 이상 할 수 있어요? 이런 말도 처음 듣지? 주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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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조상들의 타락한 수천 대의 생식기, 어머니 아버지의 생식기까지도 불살라 버려야 할 자리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바 람피우고, 어떤 여자를 좋아한다고 그렇게 선생님 마음대로 삼각지대를 벌려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고? 나 그런 사람 아니에요. 물어보라고 요. 주동문의 장모가 죽었으면 한번 물어보지, 어떤지. 세상 같으면 손 목을 잡지도 못하고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말 못 해요. 딸인데, 시집보내야 할 딸인데, 첫딸이 왔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어머니가 아니에 요. 맏딸로 왔는데 그렇게 길러 가지고 얼마나 두렵게 대해야 되겠나 이거예요.

여기 저 방에서, 한 칸 방을 놓아 놓고 만나려고 했지, 1미터 3미터 아래 옆의 조그만 방에, 내가 도망 다니는 피난 방에 들어오라고 못 그랬어요.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 그 이상을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게 여러분 것이 아니에요. 수천 수만, 65억의 그 생식기가 누구 것이에요? 부모의 것도 안 됐다고요, 참부모의 것인데. 딸도 못 되고, 어머니 대신 첩도 못 되고, 고개를 넘어가 비밀리에 연애도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남겨 놓았는데 해와하고 연애하자고 그랬겠나? 하나 님 앞에 바쳐드려야지. 딸을 여왕으로 길러 바쳐드려야 돼요, 자기 할아버지, 자기 나라의 여자를 전부 다. 그래야 자기 딸이 그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생식기라고 쉽게 말 못 하는 거예요. 볼록하게 되면 그것도 하나님, 참부모의 볼록이에요. 어머니의 오목! 오목하니까 오목이에요. 다음에 자기 여왕을 위해 3대권 지상까지 실체를 쓰지 않고는 그 오목 노릇을 못 하는 겁니다. 볼록을 구경 못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어떤 입장이냐? 선생님이 다 깔아뭉개 가지고 인정하니까 그렇지, 여러분이 누구 여편네라고 해 가지고 들어가서 사랑할 수 있느냐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그렇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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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천만 지구성, 하늘땅을 갖다 줘도 바꿀 수 없는, 하나밖에 없는 첫사랑만이 귀한 거예요. 첫사랑을 맺은 핏줄이 돼야 되지, 둘째 사랑 셋째 사랑은 안 돼요. 여러분의 핏줄이 첫사랑 핏줄이에요? 7대까지 영계에 가서 성별기간을 지켜야 됩니다. 가정적으로 전부 다 순결한 타락하지 않은 핏줄로써 연결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못 들어가요.

 

탕감법을 몰라서는 하늘이 통일교회를 발전시킬 수 없어

 

이 책들, 원리책을 중심삼고, 원리원본을 중심삼고 읽었으면 통일교회가 발전했어요. 원리 골자를 추려서 전편만 했지, 복귀원리는 하나도 몰라요. 탕감법을 몰라 가지고는 통일교회를 하늘이 발전시킬 수 없어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내가 그걸 금지시킨 것이었는데, 한 사람도 없 이 다 텅텅 비니까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참아 나오니까 기가 막힌 사연들이 많아요.

하나님이 경배를 어디에 드렸겠나? 무형의 신 자체도 보이지 않는 오목과 볼록이 만날 수 있는 결혼식장에서 인사하고 만나야 돼요. 참 부모가 그걸 가르쳐줘 가지고 싫다 해도 참부모가 전부 다 모셔드려야 돼요. 8대 여자들이 반대하던 그런 걸 대신해서 참부모가 소개해주는 분을 지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모실 수 있는 자리에서 넘어가야 된 다는 걸 알아요? 똑똑히 알라는 거예요.

‘원리해설을 읽고원리강론을 읽고원리본체론을 읽는데 교육 받겠다고 하는 사람이 누구 있어요? ‘난 안 받아도 돼.’ 이렇게 안 받아 도 된다고 생각했지요? 유정옥이 뭐 책임자냐고 하면서 말이에요.

내가 여수순천을 왜 그렇게 다니려고 그래요? 전라남북도에서 하늘의 충신 열녀가 있으면 그 충신 열녀가 내가 갔다 오는 비행기 소리 가 나게 되면 나는 데서부터 경배해 가지고 무릎을 꿇고 모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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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해야 되는 거예요.

요전에는 가는 데 6시간 15분이 걸리더라고요. 여기서 7 15분에 떠났는데 그래요. 해 지기 전에 떠났거든. 이야! 멀기도 먼 땅이에요. 헬리콥터를 탈 때는 1시간 15분이면 가는데 말이에요. 이런 고마운 것 인데 말이에요.

자기가 모셔야 할 생각을 했다면 한번 들어가서 나가 가지고 자기 옷을 벗고 돌고, 그 다음에는 겉옷을 벗고, 그 다음에는 내복을 벗고, 그 다음에는 잘 수 있는 삼각팬티 새 옷을 중심삼고 들락날락하면서 둘이 경배하고 만나야 되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4차 아담 심정권시대예요. 4차 아담 심정권시대 아니에요? 함부로 살고 함부로 행동해 가지고 함부로 용서하는 선생님으로 봤다가는 큰 오산이에요.

유종관!「예.」너 승공연합 회장 놓을 때에 울었다며?「예.」그것 이야기할 필요 없어. 이야기하지 마. 필요 없어. 내가 설명하게 되면 너 희 일족에 대한 흠이 후루룩 나와.지난 33일날 아버님 자서전 나 온다는 소식을 듣고 국민연합 승공연합 전국지도자회의를 했습니다. 여론을 조사해보니까 한 권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식들한테 다 사 줘야 되겠다 하는 여론입니다.

이거 430, 7수에 해당한 것을 사 가지고 일족들을 해놓으면 그 책들 다 삽니다. 알겠어? 이것을 읽게 해놓으면『평화신경』다 사고, 맹세문을 다 사고,천성경』을 다 사고, 선생님의 설교집을 사 가지고 자기 일족 제일 조상의 집에다 장치하게 돼 있어요. 그게 도서관이에 요. 할아버지 집에 도서관 해야 돼요.

 

시대가 달라지니 행동도 달라져야

 

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요? 어제 저녁도 그래요. 7시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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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저녁 먹고 나게 되면 바람 불지 마! 뱃전에 나가야 할 텐데….’ 그래요. 10시가 지나야 방에 들어와 자게 돼 있지, 그 전에는 나가 앉 아 있으려고 그랬는데, 어저께는 내가 가기 전에 말이에요, 바람이 불 어서 다른 데로 옮기겠다고 그래서 나가지 못하고 잤지만 말이지. 그 거 자기 지키는 장소, 여기에 와서 정성들이는 장소로 아무 데나 가지 않아요. 아무 데나 가지 않아요. 설악산에 못 가고, 하나도 안 갔어요. 여기 낚시터를 바라보면서 정성을 들여요. 여기서 수련까지 전부 다 하잖아요? 앞으로 여기는 중요한 역사의 성지가 되는 거예요.

겨울에도, 춘하추동 양식해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낚시해서 잡아 먹을 수 있어요. 여기에 와서 잡으라는 거예요. 호수가 이 주변에도 많 아요. 그 호수가 가인적인 호수인데 아벨 호수에 있는 고기들을 거기 에 마음대로 갖다가 새끼 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여기 속초하고 그 다음에 이북하고 무슨 ?고성군입니다.」고성군! 이북에까지도 우리가 고기를 길러서 배치할 수 있게 해서, 이북 호수에도 여기 설악산 고기들을 나눠줘서 길러 가지고 이북에서 잡아 먹으라고 하는 거예요.

이북 사람, 가인들이 낚시질하는 거 아나, 사냥을 아나? 잡아줘 가 지고 특별대우예요. 바다의 고기, 산짐승을 잡도록 하는 거예요. 형님 동생, 자기 아들과 더불어 아들보다도 먼저 천사장이 있으면 분봉왕의 입장에서 사탄 장성들이 와서 같이 먹는 걸 좋아할 수 있게끔 그 체제 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해야 돼요. 그거 하려면 돈이 없으니까 내가 돈까지 해주려고 그래요. 가인 아벨 문제를 모르면 안된다고요.

무엇이 제일 귀하다고요? 하나님이 무엇보고 첫 경배를 한다고요?

「생식기입니다.」볼록이면 오목을 대해서 어머니 이상, 하나님 어머니 이상, 하나님 여왕 이상 왕권의 생식기로 모시는 가운데서 자기도 볼 록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아담이 그것 못 하고 해와가 거할 수 있게끔 완전히 쫓겨나지 않았어요? 해와의 영을 빼버렸어요, 아담의 영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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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버렸지만.

아담의 영은 하나님 품에서 거두지 못했다는 거예요. 아담을 길러 가지고 해와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이에요. 기를 사람이 누구예요? 오빠가 책임 못 했잖아요? 아담이 책임 못 했으니 아담 책임을 하기 위해서 있는데, 여러분이 뭐선생님은 핏줄이 타락성이 있느냐, 없느냐?” 그런 문제를 가지고 논의할 수 있고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훈민정음(訓民正音)이 뭐예요? 훈민정음이라는 말도 내가 누구보다도 많이 설명하는 거예요. 그걸 모르겠다고 하면 그 설명을 다 해줘요. 타락하지 않은 내가 심각한 문제를 다 물어보면 하늘이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래, 오늘날 여기서 만왕의 왕, 만시대의 왕 노릇을 했지만 선생님을 모시기 위한 왕 노릇이었지, 착지해 가지고 그 나라의 원수들을 잡아다가 그 왕권을 겁탈해서 프리섹스의 피를 남기려고 피를 접하라는 뜻은 하나도 없었다는 거예요. 이긴 녀석들이 나라의 모든 황후를 잡아다가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사탄 노릇을 다 한 거예요. 그런 피를 남길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심각하게 생각해 보라고요. 자기가 어디에 나서 가지고 성큼성큼 들어와서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내일 아침에 전부 다 이 사람들을 올 수 있게 하라고. 내가 가서 이런 말을 하기 전에, 지금 박 여인이 출판하는 그걸 중심삼고 그 제목들을 읽으면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심각한데, 너희들보다 낫고 나은데 그 사람들 알기를 우습게 반말하고 뭐 이러고 저러고 그러 지 말라.’ 이거예요.

천사장 사탄도 존경해 가지고 대면하게 될 때는 대우해줘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 핏줄 주인이 못 돼 가지고 반말을 어떻게 써야 되느냐 이거예요. 빼앗겼으면 빼앗긴 부끄러운 자세를 갖추면서 미안하게 책망하려면 책망하겠다고 하고 책망해야 돼요. 대번에 책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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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었으면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를 타락하게 내버려두지 않았지요.

사랑의 타락선, 하나님도 넘기 힘든 그 길을 아는 거예요. 사탄이 그러니까 용서가 없는 거예요. 이렇게 됐으니 된 자리에서부터 수습해 야지, 되지 않은 자리에서 수습할 것은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결론은 간단해요.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못 서 가지고는 식구들을 지도 못 해요. 축복도 그래요, 지금 축복도. 이번에 수련이 끝나면 혈 족들도 430명을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축복할 수 있어야 돼요. 그 이 상, 10배인 43백 명을 한꺼번에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가치 를 알게 되면, 사탄 자기가 어떤 존재라는 것을 알고 대우를 받는 입 장에 있으니 사탄은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서 있으면 그 하나님 앞에서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물러가는 거예요. 후려갈겨 야 되는 것을 알아요.

내가 앞으로, 내일도 누구 욕하고 싶은 생각 없어요, 눈물이 앞서 가지고 얘기하고 싶지. 가인의 집, 아벨의 집이 달라요. 하나님이 가인 의 집에 못 들어가요. 집을 지어 아벨의 집에 들어가 가지고 아벨을 길러야 할 텐데 아벨을 길러보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가에서 우리 자체 어머님을 보나 우리 혈족을 볼 때 명문 집 가문의 전통을 이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구를 대 신해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나에 대해 뭘 하더라도 어머니 아버 지에게 내 입이 가만 안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한 겁니다.” 한 거예요. 그런 기준에서 말해 나온 거예요.

이제부터 금을 긋고 여러분 자세를 갖춰야 돼요. 주동문은 어저께 새로이 결심했지?.」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생각하라는 거야, 선 생님 대신 자리에서. 그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선생님 말 잘 들으라..

하나님이 결혼식을 할 때 마주 인사했겠나, 안 했겠나? 누가 권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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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나? 하나님이 권고해야 되겠나, 아담이 권고해야 되겠나?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동생의 자리예요, 같은 자리에 있더라도. 그러니 하늘을 모시고 이렇게 나가야 돼요. 잊지 말고, 어디 가서 산다 하더라도 여자들 대해서 함부로 내 동생이라는 마음을 안 가져 가지고 좋아 서 악수하다가 한번 저 사람하고 이야기한다.’ 하면 걸립니다. 싸악 영계가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 떠나요.

여러분은 그것까지 모를 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잘 알아요. 앞으로 그런 스승이 돼야 돼요. 말한다고 해서 어디 가서 옛날같이 말할 수 없어요. 시대가 달라지니만큼 이런 말을 들었으면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고요. 알겠지요?.」알았으면, ! 아침 먹고 출발하자고요. (경배) *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경배, 가정맹세, 문형진 세계회장의 보고기도) 훈모님, 어디 갔어? 훈모님!남편은 있는데…. 아직 도착 안 한 것 같네요. (어머님)

 

맹세문 가운데 표시된 내용과 일치되어야

 

맹세문 해설을 해야지?.」빨리 해요.「『평화신경』제ⅪⅤ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입니다.」맹세문을 해설하는 것은 뭐예요? 부 모님이 해설해 줬는데 해설한 자체를 매일 읽기 전에 내가 해설하고, 내가 읽는다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일체적인 자신을 느끼면서 하나된 자리에서 낭독해야 되는 거예요. (『평화신경』ⅪⅤ장 가정맹세의 가치 와 그 의의부터 훈독)

여러분들이 저렇게 듣는 말이 아니고, 저렇게 선생님이 사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간 길을 따라가야지 그 가외의 길을 가다가 사 고를 당하게 되면 선생님도 책임을 안 지고, 영계도 책임을 안 져요. 이 맹세문 가운데 표시되는 내용의 말과 일치될 수 있는 것이 어긋나


2009년 38(), 천정원.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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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안돼요. 알겠어요?.

인간 개개인의 계약도 무서운 것이지만, 이건 하나님과 참부모 앞에 여러분이 계약한 거예요. 가정 가정이 일일이 다 선생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정을 대표해서 했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 가정의 법 대로 따르지 않게 되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체 크를 당하게 될 때 틀린 사연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이 여러분의 가 정만이 아니라 뭐예요?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권의 핏줄을 나눠주는 이런 축복을 암만 했더라도 그건 전부 다 틀어져 나가는 거 예요. 뿌리가 끊어지기 때문에 전부가 말라죽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아무리 잘하고, 아무리 전부 다 감사하더라 도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조상 전체가, 인류 전체가, 축복받은 영계의 수천억, 지상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과 분봉왕을 중심해서 평화대사, 그 다음에 통일교회 식구 전체가 주목하는 가운데서 맹세한 거예요. 알겠 어요, 무슨 말인지?

가정이 맹세한 거예요. 여러분의 조상과 현재의 족속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일족들을 중심삼은 가정이 하늘을 따라가야 돼요. 참부모가 간 길을 남편이면 남편이 따라가야 되고, 아내면 아내가 따라가야 되고, 자식들도 따라가야 됩니다.

그 부모를 중심삼고 123대권은 어디에나 같이 동참하는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됩니다. 3대만이 아니에요. 7891012대 까지예요. 7 8 9 10 11 12, 이게 다섯 번입니다. 좌익과 우익이 있는 데, 절대적 공산당이면 공산당 하나밖에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거예 요. 우익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거예요. 이것들이 왜 둘로 갈라졌느냐 이거예요.

에덴에서 하나님과 천사장 누시엘이 왜 갈라졌으냐? 핏줄 때문에 갈라졌어요. ‘핏줄!’ 해봐요.핏줄!」핏줄 때문인데, 하나님의 핏줄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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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핏줄이 하나돼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하 나님이에요. 금년의 표제가 된 제목이 대단한 겁니다. 그 제목 전체를 다 이뤄야 돼요.

 

화해서 합해야 통일이 되는 것

 

이 맹세문이 귀한 거예요. 여러분이 따라가면서 와와와…!’ 읽는다고 해서 여러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인연되어 있기 때문에 맹세 를 부정할 수 없고, 몸과 마음이 이 맹세문 가운데 인연되어 있기 때 문에 갈라질 수 없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남자의 마음과 남자의 몸, 여자의 마음과 여자의 몸이에요.

여러분, 매일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그 싸움을 완전히 없애버려야 돼요. 싸우는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요. 두 갈래예요. 천국 문에 들어 가는데, 거기에서는 두 갈래가 아니에요. 오른쪽 문과 왼쪽 문으로 안 돼 있다고요. 한 문으로 들어갈 때 남자는 바른쪽을 짚으면, 여자는 왼 쪽을 짚어서 맞춰 나가야 돼요. 남자가 바른쪽인데, 여자도 바른쪽이면 엇갈립니다. 남자의 바른발이 들어가게 되면, 여자는 왼발로 맞춰서 들 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어느 게 먼저예요?사랑입니다.」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어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이라 도 상대가 기준을 맞춰주기 때문에 하나되지 안 맞추면 떨어져 나가요. 지상에서 굴렁쇠 같은 것을 굴리면 점점점 굴러가다가 뻥 떨어지 는 거예요. 기준이 안 맞으면 그래요.

여러분, 기어 같은 걸 보게 되면 큰 바퀴에 수십 개의 바퀴들이 연결되어 있어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중심으로 65억 인류가 전부 다 붙어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돌아가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큰 바퀴가 한 바퀴를 돌아가면, 작은 바퀴들은 몇 바퀴를 돌아가야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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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도 어떻게 해야 소리가 나는지 알아요? 이렇게 하면 파음입니다. 이걸 맞춰야 돼요. (손뼉을 약간 동그랗게 해서 여러 번 마주치심) 이러면 화음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의 이론이 뭐냐 하면정에서 반이다. 반이 먼저다.” 하는데 파음이에요. 헤치는 거예요. 민주세계는 뭐냐 하면 화합이에요. 통일이 되기 전에 화합이 되는 거 예요. 화합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화합만 돼서도 안돼요. 둘이 하나돼야 통일이 가능해요. 화합, 화해서 합해야 통일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초부득삼 (初不得三)이에요. 이렇게 해서 하나될 것이 안 되었으니 어떻게 되느 냐? 하나님이내가 먼저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먼저 있다.’ 이거 예요. 물질이 먼저다! 공산당이 그러지요? 물질이 먼저면 보이지 않는 것, 영적인 것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핵을 몰라요.

한국의 이 말이 계시적이에요. 초부득삼, 그것이 무슨 얘기냐? 첫 번에 틀어졌으니 위가 위 되지 않았어요. 그것을 부정했어요. 누가 왔 느냐? ‘상하!’ 해봐요.상하!」상하관계는 종적인 면에서 부자지관계를 말하고, 좌우는 뭐예요? 종적인 것이 있으면, 횡적인 기준도 있어야 지!

부부관계를 말하는데, 왜 좌가 먼저 오느냐 이거예요. 우좌가 돼야 할 텐데, 누가 우좌를 좌우라고 갖다 붙였느냐? 그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형이 될 수 있도록 맞출 것이 없어요. 상대가 없어요. 여러분 이 태어날 때 여자는 여자라고 알아 가지고 태어났소, 모르고 태어났 ?모르고 태어났습니다.」모르고 태어났어요. 그러니까 내가 있을 수 없어요.

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도 태어날 때 남자인 걸 알았어요? 어머니의 복중에서 배꼽 줄을 통해 가지고 어머니의 영양분을 도적질 해서 크는 거예요. 자기가 없어요. 나라는 것이 먼저 있다고 해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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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로 결착된 것은 뒤집어진 거예요.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한민족은 망하지 않는다

 

보라구요.『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이 책을 가져왔어요?「아직 다 못 돌렸습니다, 지금 막 나오고 있기 때문에.」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제목에 다 들어갔어요. 그 다음에 얼굴을 보더라도 어때요? 몇 세예요? 이게 70대의 얼굴입니다. 얼굴을 이렇게 하면, 주름살이 많 이 져요. 이렇게 하면 늙으니까 주름살이 많이 생겨요. 이 주름살을 펴 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많이 웃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웃어야 돼요? 하늘을 보고 웃어야 돼요. 주름이 여기서부터 내려지지? 여기서 올려지나, 내려지나? 위에 서부터 내려오니까 주름이 생겨요. 웃을 때 이렇게 웃으면 점점 쭈그러지는 거예요. 수평 이상을 봐야 돼요. 그러면 주름도 여기까지 안 오 는 거예요. 여러분은 문세(일이 되어 가는 추세나 상황)를 모르고 살 고 있지만, 선생님은 과학적이에요.

(신발을 벗어서 보이시며) 아줌마들이 사위를 얻을 때 신을 들어서 뒷굽을 보면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요. 반듯하게 닳았어요. 그러면 표준 을 중심삼고, 목표를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마음이 발라 요.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도 생각이 이랬다저랬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말이에요. 표준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90각도를 맞추면, 신이 이렇게 곱게 딱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이것은 몇 년이 됐어요? 엄마, 이거 몇 년을 신었나?몇 년도 안 됐어요.2년이나 3년쯤 됐는데, 자리도 안 났어요. , 정말 이라고요. 양심적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 정신통일을 하게 되면, 표준을 맞추게 되면 저 표준이 움직이면 움직였지 나는 숨 안 쉬고 이랬으면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격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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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는 겁니다.

한민족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선생님이 소년 때 영계에서 가르쳐 준 거예요. 한민족이 뭐냐 하면 동이족이다 이거에요. ‘()’ 자가 뭐냐 하면큰 대()’활 궁()’을 했어요. 올림픽대회의 양궁 챔 피언은 언제나 한국입니다. 그거 기록이에요. 순식간에 정신통일을 해 요. 뭘 알고 싶으면 정신을 딱 해 가지고 벌써저거 어떨 것이다.’ 이 거예요.

남들은 모르지만 70퍼센트, 80퍼센트까지 알아요. 일이 어떻게 될 것인지 딱 해놓으면 벌써 안다는 거예요. 각도가 딱 맞아요. 이 일은 어느 각도가 맞는다 이거예요. 70퍼센트나 80퍼센트 이내가 되면, 그 것은 좀 고생할 뿐이지 성사되는 거예요. 90각도가 넘어요. 180도를 넘어선다고요. 180도를 넘어서면, 수평을 넘어서게 되면 그리 가게 돼 있어요. 270도를 넘으면, 4분의 3이 지나가는 거예요. 그것은 틀림없 이 성공해요. 눈이 그렇게 돼 있어요.

선생님의 눈이 조그마해요, 커요? 눈이 조그마해요. 이게 길어요. 여러분, 봉황새의 눈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깁니다. 싹 동그랗게 커 가지고, 눈을 중심삼고 이것이 이렇게 쭉 해서 꼬리가 여기까지 내려 와요. 여기서부터 올라갔다 내려와 가지고 감싸줘야 돼요. 그런 사람은 오래 살아요. 선생님이 90세의 생일을 넘었으니 오래 살았지요?

선생님이 85세 때에는 여수순천에 가서 85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아침 5시 전에 바다에 나가서 해 지기 전, 저녁 7시 전에는 안 들어왔어요. 여름엔 8시 가까이 되어야 돼요. 8시를 넘어야 돼요. 820분까지 가요. 그 때까지 안 들어와요. 새벽부터 종일 바다를 헤매는 거예요.

어디에 고기 큰 놈이 사느냐 이거예요. 물이 들어올 때 빠르고 느린 것에 따라서 달라요. 한무날 두무날 세무날 네무날 다섯무날 여섯무날 일곱무날 여덟무날 아홉무날까지 빨라요. 물의 빠름에 따라서 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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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먹이를 먹는 장소가 다른데, 그것들이 먹이를 잘 먹는 곳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아하, 며칟날에는 무슨 고기를 어디서 잡았구만! 잡은 그 자리에 가게 되면 틀림없이 뭐예요? 5미터에서 8미터 이내에는 그 고기가 와서 먹게 돼 있다고요. 선생님이 그런 데만 가기 때문에 고기를 누구보다 잘 잡아요. 배에 열두 사람이 타면, 내가 절반 이상을 잡아요. , 장 소를 알거든!

인천에 유리공장이 있는데 10미터나 15미터 이내의 둘레가 되는 곳이 있어요. 거기에 여덟 발짜리 투망이 있어요. 큰 거예요. 그거 네 번 만 치게 되면, 물이 들어오는 때 치게 되면 틀림없이 숭어 1미터 가까운 걸 잡아요. 내가 81센티미터짜리를 잡기 위해서 한 5년 걸렸지? 4 년 이상 걸렸어요.

배가 없어 가지고 보트를 탄 거예요. 군대에서 강에 다리를 놓는 데 쓰는 토막 보트가 있어요. 네모박이로 힘을 잘 받는다고요. 이게 안 들 어가게 딱 하는 데모박이가 있는데, 그걸 중심삼고 노를 달아 가지고 인천 바다는 안 다닌 데가 없어요. 거기가 주안이지? 주동문의()’ 자예요. 주안에서 훈련을 한 거예요.

 

영계에서 다 교육했어

 

선생님이 재미있는 남자예요. 남이 웃지 않을 때 묘하게 웃을 줄 알아요. 옛날에 여기의 이가 햇빛에 비치면 반사되고 그랬어요. 웃게 되 면 어디서부터 웃어요? 눈부터 웃고, 그 다음엔 입과 코가 같이 웃어요. 일반 사람은 따로 웃어요. 눈 따로 웃고, 코 따로 웃고, 입 따로 웃는다는 거예요.

말하게 되면, 선생님은 입술에 새 꺼풀이 생겨요. 한바탕 얘기하다 가 !’ 해야 돼요. 침들이 흘러 가지고 이리로 내려와서 달라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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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3시간만 하게 되면 여기에 하얀 줄이 생기는 거예요. 그걸 딱 잡아떼면 껌처럼 일어나요. 몇 살 때에는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 사람이 말하게 될 때, 침이 얼마나 멀리 가느냐?’ 그걸 보고오래 살겠구만!’ 하는 거예요. 침이 말하는데 막 날아가요. 입술이 그렇게 돼 있어요.

옛날에는 혓발로 콧구멍을 다 쑤셨어요. 쭉 늘어나요. 아침에 일어 나면 손가락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으응, 하는 거예요. 이거 좁 혀 가지고 흥흥흥, 하는 거라고요. 3분의 2에 놓고 !’ 하면, 코딱 지가 휙 떨어져 나가요. 편리하지요? 해봐요.

눈곱도 그래요. 새벽에 일어나기 전에 눈을 한번 크게 떠봐요, 눈물이 고이게. 소제예요. 그래 놓고 싹 감게 되면, 여기에 눈물이 고이는 거예요. 눈물이 진하거든! 이래 가지고 아침에 일어나서 싹 하면 돼요. 눈물 자체에 더러운 것이 다 묻어 나와요.

선생님을 영계에서 다 교육했어요. 말하지 않아야 될 것을 말하려면, 혓발이 막아요. 누구도 몰라요. 누구를 만나서 말하게 될 때, 혓발이 안 돌아요. 그때 억지로 말하다가는 손해를 봐요. 그런 경험을 얼마나 많이 했겠나? 영계의 실상을 말이에요. 나쁜 영들이 올 때는 벌써 알 아요. 왼쪽으로 오는 영도 있지만, 바른쪽으로 오는 영도 있다고요.

이야, 바른쪽의 영들은 강해요. 장군들처럼 눈썹이 이렇게 돼 가지고, 누구의 말도 안 듣는 그런 영들이 와 가지고선생님, 나 왔습니 다.” 할 때는 바른쪽에 와서 인사해요. 그 사람들은 그 지방의 대장 영이에요. “너 같은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느냐?” 하면, “내가 셋째 번입니 다.” “몇 명 가운데…?” “여덟 명 가운데….”

그럴 때 여덟 명이 뭉쳐 사는 데는 안 가요. 가지를 않아요. 험한 음지예요. 그런데 가려면 반드시 아침에 징조가 나타나거든! 좋지 않 아요. 세 번 그런 것을 알려줬는데 가다가는 반드시 문제가 생겨요. 그러니 선생님이 말하는 걸 잘 들으라고요. 알겠어요?.」잘 듣나,


102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듣나?「잘 듣습니다.

 

나를 소생시켜 주는 교재

 

맹세문을 매일같이 봉송해야 돼요. 아침이면, 반드시 나는 어디로 간다는 것을 중심삼고 가려서 얘기하는 거예요. 좋지 않을 때는 일부 러 탕감시켜 놓고 가요. 아기들이 앓든지 하게 되면 사흘 전부터 알아요. 길가에 불쌍한 아줌마들이 아기를 데리고 뭘 팔고 있는데 안 팔리 게 되면, 내가 다 사줘요. 그걸 살 때는 지갑에 돈이 얼마나 들어가 있 는지 몰라요. 몽땅 지갑에 있는 것을 다 빼서 주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앓게 될 것을 탕감하는 거예요. 우리 아기가 지금 이러니 너희들이 분배해서 그 아기의 어려운 것을 책임지라는 거예요. 그 영들이 그런 책임소행을 중심삼고 갈라주고 지시하는 것들이거든! 그걸 함부로 하게 되면, 자기에게 탕감이 와요. 함부로 살면서 이 길을 온 것이 아니에요.

곽정환, 사인펜을 가져와요. 여기에 이것은 어제 받은 거예요. (자서전『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에 사인하심) (김효율, 표지의 날개 부분 훈독) 그 다음에 이 책이에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이건 선생님의 전용이에요. 이것은『평화신경』이고, 이것은『평화신경해설』이 에요. 새로이 만든 것인데 여러분들에게 나눠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남겨줄 것은 이 책들이에요. 이 책들을 중심삼고 나 이상 사랑하라고요. 거기에 하나님이 있고, 선생님이 있고, 선생님이 살아 움직이던 행적이 다 있어요. 나는 지금 늙어 가지고 그런 것을 보여줄 수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선생님이 살아서 움직이던 모든 것을 언제 나 볼 수 있고 언제나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의 눈물의 동지, 기 쁨과 소망의 동지로 같이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선물 중에 이렇게 귀한 선물이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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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이 오기 전에 이것들을 만드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43개 국어로『천성경』, 원리책, ‘공산주의 비판등 통일교회의 중요 한 책들을 만든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십 년 된 사람들보다도 이 책과 더불어 살려고 하면, 그 이상의 자리까지 갈 수 있는 내용 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밥 먹기 전, 또 쉴 때나 자기 전에 언제나 한 페이지나 두 페이지 혹은 세 페이지를 읽으라고요. 그 말씀 가운데서 죽었던 나, 잃 어버렸던 나를 찾을 수 있고 움직이지 않던 내가 움직일 수 있는 길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나를 소생시켜 주는 교재예요. 선생님이 그립고, 선생님에게 묻고 싶은 모든 것은 여러분이 이걸 중심삼고 참고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건 16장까지 있으니까 3시간, 4시간 반이면 다 알 수 있는 거예.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작은 책자를 훈독하라고 만들어 줬어 요. 이것도 선생님이 사인해 가지고아버님 훈독회 전용이에요. 새벽 5시 전에 들어와 가지고 안마하는 2시간, 운동하는 2시간 동안에 이 책 전체를 쉬지 않고 훈독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마음세계의 샘터가 마 르면 그 샘터의 문을 열 수 있게끔 조정하고 살아 나왔다는 사실을 알 아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으니 여러분도 그렇게 살라고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내가 없더라도 천년만년 어떻겠어요? 내 삶의 모양과 삶의 실 적이 여기서 용틀임하고 있는 거예요. 24시간 쉬지 않고 살아서 움직이니까 그 자체를 보고 따라가게 되면, 여러분은 자기도 모르게 조상 들 혹은 만민들이 추모할 수 있는 역사적인 인물들이 아니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기념이 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 책을 선물로 남겼으니 선생님이 죽은 이후에도 자손만대 천년만년 훈독회를 하는 겁니다. 다 른 것을 허락지 않아요. 허락할 내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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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가운데 없는 것이 없어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없는 것이 없어요. 그것을 참고도 안 해 가지고 꼬리를 젓고, 어깨에 힘줘 가지고 내가 제일이라고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 제일이 되기 전에 가야 할 말씀의 종착점이 나를 보고 신호하는 것을 잊지 말고 따라가라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영계의 아버지 앞 에 가서나 왔습니다.” 할 때, 보좌에 앉아 있던 하나님이너 왔느 냐!” 해서 수천 계단을 날아서 내려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가 날아 내려온 줄 모르게 내려와서 목을 안고 말도 못 하다가 네가 아무개냐?’ 할 때 진짜 그렇다고 답해 주면, 하나님이 먼저 통곡해요. 그 때는 하나님을 위로해 드려야 돼요, 그러지 말라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기르기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한 거예 요. 그래서 그 이름이 만왕의 왕이요, 참부모참스승참왕이에요.

그런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그렇게 아니 살 수 없는 소명적 책임의 생애를 걸고 저울질하면서 살아온 생애의 기록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복 받습니다. 선생님은 하늘나라 모든 복의 파이프를 그 일족 앞에, 그 민족 앞에 연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걸 이제부터 선별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것을 알고 노력을 다하고, 자기가 지켜나가기를 바라 요. 어제 새벽에 읽었지?.」그래, 읽어봐요. (『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제46절부터 훈독)

양창식!「예.」얘기를 좀 해요.「예.」간단히 설명해 줘! 손대오!.」둘이 했는데, 양창식이 대신 나와서 하지! 책을 만들기에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양창식,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관련 보고)「현진님이 오셨습니다. 큰 수고를 하시고 오셨는데,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박수) 왜 이렇게 늦었어?지금 들어온 거예 요. (현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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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초판을 누가 많이 배급받아서 파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의 재산이 있고, 통장이 있으면 돈을 가지고 딱 샀다가 어떻게 해요? 어떤 회사라든가 자기가 다니는 데 사장의 이름을 걸고 보관했다가 팔 수 있어요. 1판이나 2판은 10판이나 20판보다 가격이 10, 50, 100배 이상으로 팔려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갑자기 돈벌이를 할 수 있는 욕망이 있거들랑 남모르게 뒷방에다 책을 사서 쌓아뒀다가 살랑살랑 팔라고요. 친구들을 중심삼 고 자기 일족들에게 팔라는 거예요. 곽정환이면 곽정환의 일족이 16만 이라고 했어?18만입니다.18만이면 18만에게 한 권씩 나눠주게 된 다면, 이 책값의 10배 이상을 벌 수 있는 거예요. 10년 혹은 100년이 있게 되면, 이 한 권에 몇 억 달러가 나가는 거예요. 그만큼 권위가 있 다는 것을 알아요?, 초판이 최고의 가치가 있습니다.

왜 그런 얘기를 또 하노? 선생님이 얘기하는데, 선생님보다 높아지겠다는 야망의 마음을 가지고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 세계에 대 해서 전문가예요. 돈벌이를 하는 데도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알겠어요? 외교의 루트가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꿰어 가지고 무슨 일을 앞으로 할지 몰라요. 일본 작가들을 중심삼아서 일본을 제일 원수시하 는 나라에 가서 제일 많이 팔 수 있는 책을 만들 수 있는 길을 다 닦 아놓았어요.

언론기관을 가지고 못 할 일이 없고, 은행을 가져서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삼권분립의 시대에 있어서 앞으로 부모님의 평화유엔을 중심 삼고 5권분립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는 거예요. 거기에 언론계와 은행이 들어가요. 은행은 앞으로 남자들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언론 계도 앞으로 여자들을 내세우는 겁니다. 어머님의 판이에요. 이제는 여 자들이 어머님을 대해서 들고 나오게 되면, 여자들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조직을 재까닥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환태평양섭리시대에 들어가요. 그 때에 있어서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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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중심삼고 뭐예요? 김영사가 그걸 알아요. 1판으로 20만 권 만드는 것은 모험인데 모험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여러분들도 그것을 알고,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중심삼고 예감이 가거들랑 생각대로 하라고요. 땅을 팔든가 집을 팔더라도 손해를 안 봅니다. 알겠어요?.」자, 계 속해요. (보고 계속)

 

일본이 하루저녁에 다 녹아서 평지가 돼

 

여기에 일본 사람들도 많이 왔는데 정신을 바짝 차리라고요. 한국 사람들이 일본에 가서 움직이는 전부는 세계와 줄이 닿아 있기 때문에 그들을 반대했다가는 앞으로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에서 들고 나오면, 일본 외교관들이 쫓겨납니다. 쫓아버려서 보따리를 싸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없고, 힘이 없는 것 같지만 어디 어디의 일본대 사관을 고국으로 환송해 버리자!’ 하게 되면 문제없습니다. 알겠어요?

「예.」머리 좋다는 일본 사람들, 정신을 바짝 차리라고요. 세상에서 나를 못된 사람으로 취급했지만, 도쿄타워의 꼭대기에서 일일방송을 할 수 있는 놀음을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일본이 하루저녁에 다 녹아서 평지가 돼 버려요.

일본, 정신 차리라고요. 왜 문 총재를 일본에 못 들어오게 해요? 한국이 아담 나라이고, 일본을 해와 나라라고 하는데 여편네의 나라에 못 오게 하는 도적놈들 중에서도 그런 도적놈이 어디 있어요? 인종지 말로 야만인들 중의 야만인이 될 수 있는 자료를 내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몇 장만 흘려버리면, 일본 사람은 어디 가서 살기 힘듭니다.

2차대전의 전비를 배상 안 했지요? 그건 내가 막은 거예요, 장개석을 통해 가지고. 일본을 살리자는 논의 밑에서 내가 다 그렇게 해줬는 데, 그걸 모르고 사는 일본 나라가 외교 루트의 힘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일본 간나 자식들! “강을 건너갔나, 산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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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나?” 할 때의 간나예요. 자식(子息)은 아들이 쉰다는 거예요. (보고 계속)

몇 시가 되었어?9시가 돼 갑니다.(책에 키스하심) 사진을 찍으라고요. 아이구,평화신경해설』…! (책에 키스하심) 여러분도 책에 대해서 부처끼리 이렇게 하고 하나 찍어요..」여기에 있는 책을 가지고 돌아가기 전에 해 가지고 가정의 기념품으로 박물관에 여러분 일 족의 유품들 가운데 제일 좋은 데 갖다놓으면 대단할 거라고요.

지금은 초반입니다. 소생이에요. 12시까지 해야 돼요. 12시까지 해야 끝난다고요. 시야?9시예요.」현진이가 늦게 왔구만! 허문도!

「예.」울산아리랑 노래를 한번 하고 넘어가자! 그래도 허문도 장관이 노래해야 어울려요. 원주야!.」보조요원으로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가르쳐주라구. 잘 들어요.

그 다음엔 유종관…!.울산아리랑다음엔 무슨 아리랑이라구?홀로아리랑입니다.」독도예요. ‘홀로아리랑은 독도아리랑이에요. 독 도는 외로운 섬도 되지만 외로운 종교를 말하는 거예요. 독도아리랑! , 선생님의 얼굴이 그래요. 다 맞아요. 원주야!.천년바위를 먼저 하고, ‘울산아리랑을 해봐요.

동양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동양에서 안 되기 때문에 서양으로 갔는데, 서양에서도 안 돼 가지고 감옥살이를 하고 나오면서 저 노래를 통일교회의 성가에 집어넣었어요. 내가 살던 내용이 딱 그와 같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래야울산아리랑도 맞고, ‘독도도 맞아요. 거 꾸로독도를 한 다음에울산아리랑천년바위를 했지? 여기서는 그 반대로 하는 거예요. 그것을 해봐요. (정원주, ‘천년바위노래)

 

일본이 전도의 책임을 해야 할 때가 왔다

 

울산아리랑! 에덴에서 해와가 아담을 버려서 아담이 늙어 가지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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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넘은 할아버지가 됐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실감하고 잘 들어봐요. (허문도, ‘울산아리랑노래) 허문도, 수고했어요. 그립던 님 소식을 전해주는 반가운 그 얼굴…!

대한민국 제5차 정권의 백담사 양반이 어디로 갔는지 몰라요. 허문도, 허삼수와 허화평을 어디에 팔아먹었노? 문 총재가 백 년의 고개를 넘기가 힘든데, 그 꿈을 누가 꾸어 줄까나? 독도아리랑! 독도니까 외로운 섬, 외로운 종교를 말해요. 독도, 외로운 종교예요.

그거 문 총재의 생활과 같아요. 그래서 성가로 넣었는데 여러분이 독도를 알아야 되고, ‘울산아리랑을 알아야 되고, ‘천년바위를 알아 야 돼요. 통일교회의 전통과 잊을 수 없는 뿌리에 가까울 수 있는 3대 요소이기 때문에 성가들 가운데 집어넣은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날이 가고, 세월이 가는 것이 아깝지 않게 부르고 또 불러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 꽃이 피어날 수 있는 한국에 통일적인 왕국의 조국광복과 고향광복이 되어서 태평성대 억만세 안착이에요. (유종관, ‘홀로아리랑노래) 효율이!.」일본이 지금까지 독도와 울릉도를 중심삼고 해저에 있는 자원을 어떻게 한다고 했어요? 그 얘기를 해봐요. 그것을 개발하려 고 하지만, 앞으로 자기들이 실천하려면 한국과 하나 안 되면 안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는 벌써 그걸 중심삼고 가다가 힘들면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 해를 맞이해 보자!’ 했는데, 일본을 말하는 거예요. 일본인 해와 나라에 태평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미래의 복을 하늘이 전수해 주겠다는 거예요. 미국도 아니요, 한국도 아니요, 그 가외의 섬들이 아니라 일본 나라인 어머니 나라예요.

아기가 있는 자궁의 물이 바닷물, 조숫물이에요. 바닷물을 가득 채워 가지고, 바다 위에서부터 아기들이 커 가지고 세계로 떠나는 거예 요. 그럴 수 있는 하늘나라의 아들딸들을 많이 번식하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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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이 전도의 책임을 해야 할 때가 온 거예요.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일본 나라가 헌금하는 것은 선생님이 한 푼도 안 써요. 외국에서 기반 을 닦아요.

외국에 나가 있는 일본 선교사들에게 일본 고위급 공무원들과 같은 수준의 월급을 주게 되면, 매달 일본 통일교회가 벌어대는 것으로는 부족해요. 통일교회 일본 식구들이 미래에 살 수 있는 세계적 터전을 닦고 있는데, 일본 정부에서는 그것을 망치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내 가 이제부터 가만히 안 있을 거라고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지?, 잘 알겠습니다.」자기가 가만히 있겠나, 어떻게 하겠나?「열심히 하겠습니다.」만날 사람을 만나 가지고 씨름을 하라고요. 말씀한 것을 마음에 두고 비축자원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우리 조국과 고향 땅을 찾을 수 있는 만국의 조상이 될 수 있는 뿌리가 우리 조상들 외에는 될 수 없어요. 그거 얘기해 봐요. (김 효율, 해저자원에 대한 보고)

일본이 그걸 침범할 수 있는 놀음을 못 하는 것은 뭐냐? 중국과 소련이 옆에 있는 거예요. 이야,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이번에 뭐예 요? 일터널과 베링해협의 터널을 우리가 전 세계의 종교연합기구를 만들어서 시작하겠다고 선포했어요. 며칠 전인가? 한 달 가까이 되 지?

윤정로!「예.」세계일보 신문에 내라고 했는데, 신문에 왜 안 내?「내겠습니다.」주동문도 신문에 내라고 했는데, 신문에 왜 안 ?나 오고 있습니다.」일본에서도 신문에 내요. 이런 것은 즉각 발표해야 돼요. 선생님이 하는 것을 중국과 소련 그리고 미국이 훔쳐가려고 그래 요. 미국이 앞서 발표해 버리면 어떻게 돼요? 중국과 소련이 발표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곽 회장은 모르지? 요전에 여수에 갈 때 이용흠 장로를 데려오라고 했는데, 그때 발표한 거예요., 주 사장하고 같이 이용흠 회장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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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까지 다녀왔습니다. 준비하고 있습니다.」이제 흑백싸움이 다시 벌어 지면 큰일 나요. 그걸 조정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선생님 외에는 손댈 수 없어요. 일본도 안 되고, 누구도 안 돼요. 구라파 제국도 안 된다고 요.

그런 한계선을 넘었기 때문에 나만이 남은 최후의 기둥과 같이 돼 있는데, 이제부터 그걸 처리할 수 있는 것을 발표해 버렸다는 거예요. 종교세계를 묶어야 돼요. 13개 종단을 한데 묶어놓으면, 유엔이니 세계의 모든 전부가 다 그 속에 있게 된다고요. 흑백싸움, 황인종끼리의 문제, 동남아시아의 문제가 전부 다 끝나는 겁니다.

 

세계적인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 모인 자리

 

, 그 다음엔 또 뭘 하자나? 끝났지?끝내야지요. (어머님)끝내자구?.」이거 훈독회의 연장으로 하는 거예요.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영계에 가 있는 선생님의 아들딸들과 청평을 중심삼은 훈모님이 어떻게 해야 돼요? 앞으로 영계의 지시에 따라가야지 인간들끼 리 결정해서 따라갔다가는 오래 못 가서 영계에서 사고를 일으켜 가지 고 집어치우게 되는 거예요.

사탄이 파괴해서 조상들이 들어와 있었는데, 조상들이 후손들 가운데서 누구든지 선생님이 가는 길을 방해했다가는 중간에 있어서 데려 가 버려요. 그럴 때가 와요. 무서운 때가 온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과 지상에서 벌어지는 현재의 실상을 모르면 안돼요. 구체적 인 해결은 안 되어 있지만, 그 영향권이 어떻다는 반응을 모르면 안된 다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알려주는 거예요. 영계까지 가담해 있는 통일교회이고, 여기에 미래까지 합해서 3시대가 걸려 있어요.

무슨 문제든지 해결하는 데 있어서 영계만 가지고 안 되고, 지상만 가지고도 안 돼요. 또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해서 하나님이 해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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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아니에요.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의 국가와 종교권을 치리할 수 있는 기반까지 닦아야 돼요. 그런 것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해 결할 수 있는 방안을 세우지 않으면, 올바른 판단과 올바른 세계적인 운동이 안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보류해 나왔어요. 이번에 한 만왕의 왕 대관식은 뭐예요?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의 해방권대관식이 끝 나기 전까지는 흑인들이 따라올 수 있고, 백인들이 따라올 수 있어요. 그 다음엔 중간에 유엔에 가입한 가인 아벨이 서로 싸우고 있는 거예 요. 공산주의하고 민주주의가 싸우고 있어요.

그것을 청산해 가지고 중간의 입장에서 화합시켜서 하나의 새로운 평화세계를 발표하고 나온 것이 만왕의 왕, 한 분 하나님의 왕권을 중 심삼은 해방권대관식이에요. 그것이 세 지역을 방어하기 위해서 한 대관식이에요. 그 대관식 이후에 인사조치와 혁명적인 제안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에 해방석방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모이라고 해서 전체가 모인 거예요.

내일까지예요. 오늘 특별한 사람들이 참석해서 내일까지 연장하는데, 현진이도 오고 다 왔다고요. 효율이, 오라고 한 사람들이 다 왔나?미 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아침에 제가 보고를 받기를 오늘 아침에 도착하는 사람들과 저녁에 도착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비행기 시간이 다릅니다.」「오늘 중으로 도착합니다. 지금 네 명은 공항에서 출발해 서 오고 있습니다. 오후에 두 명이 오고요. 모든 멤버들이 오늘 도착합 니다.

 

새 시대의 경계선을 넘어가야

 

그러면 이 영계의 실상을 밥 먹고 읽어?.」결정은 전부 다 모인 자리에서 영계의 실상 보고를 훈모님을 통해서 듣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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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 선생님의 아들이 가서 총사령관이에요. 2차대전 이후는 유엔시대예요. 그것은 국가의 기준을 중심삼고 관리를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이번에 효진이가 갔다고요.

효진이가 세상의 악당들과 괴수들의 꼭대기를 돌려 가지고 하나되어 나가는데, 선생님이 방향을 제시하면 안 들으면 안되게 돼 있는 거예 요. 지상에서 모르고 살던 것들을 회개시키고 이래 가지고 보고한 내용들이 다 있어요. 그것을 읽어줘야 돼요.지금 읽어요, 이따가 읽어 요? (어머님)

지금 읽자고요. 왔다고 한 네 사람이 누구누구야?마이클 젠킨스는 여기에 있고요, 휴 스퍼전하고 진만 씨, 타일러 헨드릭스가 오고 있습 니다.」여러분만이 아니라구. 일본에서 온 일본 식구, 구라파면 구라파를 중심삼고 이 영계의 실상을 알려야 돼요. 이것을 완전히 결정하지 않은 거예요. 중간에서 보류한 상태로 선생님이 결정해야 될 것을 남 겨놓았어요.

이걸 총합해 가지고 선생님이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지금 움직이는 체제의 그냥 그대로 움직이지 않아요. 모든 것을 중지해서 영계에 간 선생님의 아들딸들과 지상에 있는 아들딸들이 하나되어 갈 길을 중심 삼고 지령을 내려야만, 이제부터 평화세계를 향해서 갈 수 있는 새 시 대의 경계선을 넘어가게 되는 거예요. 경계선을 넘어가야 돼요.

그러니까 내일 아침에 선포한다고 그랬지?아침을 드시고 하시면 어떨까요? (어머님)」「수련생들은 오늘까지 있는 걸로 생각했습니 다.」오늘 아니면 내일 아침에 떠날 것 아니야? 그러니까 영계의 실상을 보고하고, 오는 수의 기준을 봐 가지고 저녁에라도 내가 총결론을 내려줘야 돼요.

이 수첩에 2007년과 2008년의 내용은 있지만, 9년에서 101112년의 것이 없어요. 결정 내린 안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방향을 설정 해서 부모님을 중심삼은 평화유엔으로 가야 돼요. 새로운 체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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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님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대개의 관을 갖고 있지만, 이제는 하나되어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권을 중심삼고 나타나니만큼 하나님 의 의사를 중심삼고 영계의 조직을 맞추는 거예요.

그 다음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모든 조직을 맞춰서 삼위 일체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 인데, 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는 하나님과 참부모와 만민이 평화의 한 나라 체제로 넘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도할 수 있는 시 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 경계선을 모른다고요. 경계선을 타고 있기 때문에 넘어설 수 있게 지시하면 그리로 넘어가서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근본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행동을 개시해 움직여야 돼요. 그러면 그 영계의 실상을 어떻게 해요? 훈모님, 어디로 갔어? 훈모!저기에 있는데, 읽어요? (어머님)

이거 결정적이 아니에요. 결정적인 내용은 거기에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해야 된다고요. 선생님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영계에 선생님의 아들인 총사령관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효진이도 갔으니만큼 어떻게 되겠어요? 육계가 하나된 기반을 중심삼고 지상도 보조를 맞춰야 돼요.

그러면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을 읽어줄까?.」그 이후에 선생님이 결정하는데 일방통행으로 결정했다고 하지 말고, 이런 것을 참고해 가지고 결정하는데 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갈 길은 여기의 책자를 중심해서 다 만들어 놓았어요.

이 책과『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평화신경』,『평화신경해설』인데 제목이 4백 몇 개라고요?141개의 소제목입니다.」소제목이 그 런데, 거기의 내용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1년이 삼백예순 날이니만큼 매일매일 여기에 관계되어 있는 차트가 있어서 그 일을 중 심삼고 훈독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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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통일교회 사람들은 특별한 명목 없이도 이 일을 다 책임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가정들이 전부 다 해야 돼요. 선생님의 가정이나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 일을 안 해 나갈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마라톤대회를 하는 거예요.

 

최후 운명의 훈령

 

앞으로 3 9개월이 남았나? 2013 1 13일의 디데이까지 결정해 가지고, 그 다음엔 절대복종절대신앙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이의 가 없어요. 이러고저러고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 세계의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돼요? 아벨유엔에 가입한 194 개국이 그렇게 돼 있어요.

전체의 축복가정이 3억이 되면, 3억 전체가 번호를 갖게 돼 있는 거예요. 1번에서 3억이면 3억 번, 10억이면 10억 번에 들어가 있기 때 문에 그 번호들 가운데 총회를 중심삼고 전 세계적으로 뽑게 된다면 몇 번이 될지 몰라요.

한국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못 가요. 전부가 갈라져요. 갈라진다고요. 그렇게 갈라져서 국가적 메시아의 체제로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영 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방향을 결정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하나님이 직접 판결하는 거예요. 판결문을 발표하면, 그 법대로 따라 나가야 돼요. 그 방향에 틀려 가지고는 어느 누구도 마음대로 지시할 수 없어요. 그 건 재까닥 법에 걸려요. 법적으로 처리해요.

아담 해와가 잘못하게 된 그 순간부터 억천만세의 수난 길을 지옥으로 거꾸로 꽂아버린 하나님이 개개의 가정들이 미비한 것을 심판할 수 있는 것은 문제도 아니에요. 엄격한 숙청과정을 거쳐서 정리된 축복받은 사람들이 왕터도 세우고 집도 짓지, 아무나 짓지 못하는 거예요. 영 계의 실상에 대한 보고를 읽어줄까, 말까?읽어주세요.」읽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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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사람은 손 들어 가지고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연합해 가지고 16차선으로 지구의 일주도로를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가 하 는 거예요. 6대륙 지파들을 열두 지파로 편성했잖아요. 다 분배해 놓고,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헌법의 도리로 세워진 조 항들을 지킬 줄 앎으로 말미암아 국가가 형성되기 때문에 그 국가를 형성하고 있는 기반 위에 법과 헌법이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다른 법 은 없어요.

가인 아벨이 싸워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분봉왕을 중심삼고 왕을 세워 가지고 무엇이든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이 벌어 져요. 그러면 영계에서 전해 온 실상에 대한 보고를 해줄 거예요. 훈모님이 효진이 보고를 읽어주라고요. 어머니가 나가서 읽어야 될 텐데, 어머니 자신도 지금 현재 몸이 좋지 않아 가지고 뭘 하게 되면 목이 쉬기 때문에 대신 읽어주는 겁니다..」선생님이 어머니의 대신으로 위탁해서 읽지, 자기 마음대로 읽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나?.

그냥 그대로 읽어주라고요. 더블(double)이 되고 결정하지 않은 미비한 것을 그냥 읽는 것인데, 그것은 내가 처리해 가지고 가려주려고 해요. 그러니 불평하려야 불평할 수 없어요. 영계에 문의해서 기도해 가지고 훈모님이 받은 것처럼 보고하라는 거예요. 자료를 가지고 오라 고요. 깜깜천지가 돼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모 르게 될 때는 이 말씀대로 살라고요. 이게 최후 운명의 훈령이에요. (‘효진님이 영계에서 보낸 서신훈독)

평화의 왕터가 눈물자국으로 변하면, 땀방울로서 전수해 가지고 핏자국으로 남아지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마지막이에요. 선생님 자 신이 부정해 버려요. 하나님에 대해서 아버지, 안되겠습니다. 모든 65 억 인류가 없어지더라도 하나님과 나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면 됩니 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의 가정에서부터 일족 전부를 시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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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게 뒤집어놓아야 돼요.

그거 뒤집어놓기 전에 새로이 임명하는 지역에 가정들이 지금까지 들어가지 못했는데, 이제부터 집어넣어 가지고 보강시키는 거예요. 여 자들을 중심삼아 앞세우려고 했지만, 지금까지의 책임자들처럼 되어서는 안돼요. 축복의 피를 이어놓은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여기에 가담해 야 되는 거예요. 책임자가 처음에는 안 되지만, 앞으로 책임자들 다음 의 둘째 번이에요.

공산세계가 둘째 번을 중심삼고 처리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부책임자의 입장에 세워 가지고, 여기에 협조해 하나되면서 부책임자를 내세우 는 놀음을 해 나가야 돼요. 여기에 있는 셋 가운데 한국 편에 있는 형진이하고 국진이, 두 형제가 하나되면 형님이 순응해야 돼요. 그래서 셋이 하나되면 아버지까지도, 가인 아벨이 되기 때문에 아버지까지도 하나되어서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올 수 있는 거예요.

그 때까지 여유가 있기 때문에 결의문의 상하전후가 바꿔지면, 문서를 위로 가고 아래로 가게 바꿔놓으면 하늘땅이 뒤집어진 잘못될 길도 바로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할 수 있는 것은 재판장으로 선 부모님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결정을 못 해요. 이제는 묻게 되면, 하나 님이 답변을 해요. “어디로 가야 되겠소?” 할 때 오른쪽이면 오른쪽으 로 가라고 지시하지, 중간의 입장에 서 가지고 암시나 계시로서 못 하 는 거예요. 지도해서 이리 가라고 하면, 그리 가야 될 때가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헌법 절대권의 시대

 

선생님도 그 명령대로 거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처자면 처자를 중심삼고 지금까지처럼 정으로 섭리세계의 갈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입장 이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부모님과 열두 아들딸들이 하나되어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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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결정에 따라가는 거예요.

거기에 따라가는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65억 인류가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었더라도 전부가 가인 아벨의 형제권 내에 포괄되 는 거예요. 평화대사와 분봉왕들이 하나되어 선생님의 아들딸들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를 중심삼은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선생님이 하나된 핏줄, 그 아들딸들이 하나된 핏줄, 그 다 음에 사탄 세계의 핏줄이 하나되어서 가인과 아벨로 부모를 중심삼은 새로운 유엔세계가 등장하는 거예요. 그래서 헌법 절대권의 시대예요. 국회의 회의를 통해서 결정한 것을 발표해 버리면, 그것으로 마지막이 에요. 그러면 그 세계는 영원한 하늘 권속의 치리권 내에 진입하지 아 니 할 수 없느니라! ‘아주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하나님의 지령을 받아 가지고 결정하면 그 결정이 영원한 결정이 아 니 될 수 없다는 이론을 밝히기 위해 영계의 실상을 보고하기 시작하 는 것을 환영해요, 환영하지 않아요?「환영합니다.」그러면 박수로 환영하라고요. (박수) , 그러면 잘 들어요. 이게 결정적인 것이 아니에 요. 재판과정에 판사가 의논해 가지고 총합적인 발표를 해야 돼요.

.」그래서 결의문을 발표하게 되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훈독 계속) 유엔이라는 것이 단일국가가 아니에요. 연합국이에요. 각 국가의 권

한을 넘어섰어요. 성인들도 나라를 중심삼고 성인이지 세계는 가누지 못해요. 이것은 세계적이기 때문에 연합국과 공산세계의 독재정권까지 도 효진이의 지시와 지도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고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유엔이 하나돼야만 아벨유엔을 세워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분봉왕과 평화대사들이 결속되는 거예 요.

평화대사들은 천사 세계의 책임자들, 국가의 대표들이에요. 다음에 분봉왕들은 천사장들의 왕초들이에요. 그래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축복가정을 길러서 보호하지 못한 것을 보호하는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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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에덴에서 실패했던 것을 넘어서는 자리에 세워 가지고 용서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도 못 하는 거예요. 탕감복귀섭리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참부모가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이때에만 가능한 결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둘이 아니라 하나

 

앞으로 모범적이고 대표적인 가정들을 하늘이 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하늘의 표준으로 세울 것은 가인 아벨의 가정들 가운데서 누가 들 어가느냐 하면 유정옥하고 석준호예요. 석준호, 무슨 얘기인 줄 알겠?.」환태평양을 중심삼고 석준호하고 유정옥, 공산권을 중심삼고 책임자로 있던 사람하고 민주세계의 대표로 고생한 사람 둘이 하나되 어야 돼요.

이번에 가정에 대한 표창을 내가 할지 몰라요. 선생님의 지시에 의해서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적인 참부모의 해방권 왕권대관식이 끝났기 때문에 여기에 대표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유정옥과 석준호예요. 석준호가 고생한 거예요. 공산세계에서 쫓겨난 것 아니에요? 이럼으로 말 미암아 공산세계가 석준호의 꽁무니를 붙들고 살아날 수 있는 거예요. 지금의 대회가 무슨 대회예요? 하나님이 책임을 못 했고, 아담이 책 임을 못 했고, 해와가 책임을 못 했고, 가정과 국가가 전부 다 책임을 못 했어요. 책임분담해방완성 결정판결선포교육이에요. 여러분이 그 교 육을 담당하게 될 때는 판사가 선포하는 대신인 것을 가르쳐주고 변호사 대신, 검사 대신 참석해서 했다는 입장에 서야 돼요. 이것이 판사의

결의문을 대신 펴 나가는 거라고요.

여러분, 분봉왕들과 우리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예요. 부모님의 아들딸 가정들과 천사장 누시엘 가정의 입장이에요. 대통령만 세우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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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대통령을 중심삼고 분봉왕이 나라의 왕 될 수 있는 것을 임명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시엘과 평화대사와 분봉왕들이 가인 아 벨이 피 흘려 가지고 고개를 못 넘은 것인데, 그것을 완전히 넘어설 수 있는 자리에서 결정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결돼요.

사탄이나 하나님 혹은 참부모의 복귀섭리가 끝나요.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중심인 참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선포한 내용은 지상천 상이 통일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전체의 결실적인 발표이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돌아와 가지고 영광의 몇 백 배, 몇 천 배 놀 라운 축복의 탑으로 등장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분봉왕들을 중심삼고 왕들을 세우고, 개별적인 국가에 있어서 세계에 드러날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복귀된 천국에 안 살아요. 그것은 행성 같은 천국이 아니고 항성 같은 천국이에요. 우주에 항성들이 꽉 차 있는 거예요. 여 러분을 중심삼고 그걸 분배하는데 등급에 해당할 수 있는 비율로 분할 되는 거예요.

족속들을 중심삼고 나라를 거느릴 수 있는 아담 대신 가정, 참부모 가정, 참스승 가정, 참왕 가정과 같은 것이 전 세계에 꽉 차요. 하늘땅 에 꽉 찬다는 거예요. 그렇게 완전 완성해서 꽉 차 가지고 태평성대 억만세 찬양시대에 들어가야 돼요. 그것으로 끝입니다.

통일교회 곽정환이 여러분을 길렀는데 가정을 중심삼고 천사장 누시엘 대표 가정이에요. 그래서 분봉왕 한국대표로 세운 거예요. 한국 에서 고려대학을 중심삼은 누구예요? 이철승 박사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곽정환하고 이철승 박사인데, 박보희를 중심삼고 대신 황선조예요. 이철승 말고 황선조에게 이양된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철승 영감이 실 질적인 자리를 이번에 이양하는 거예요. 한국전쟁에 피 흘린 사람들 추모위원회(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의 장으로 내세워 가지고, 그 계열의 사람들이 책임을 해야 된다고요.


120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이번에 한국전쟁 60년을 기념하는 탑을 세우잖아요? 총사령관들의 조직 가운데 박보희가 연설자로 가서 연설하게 돼 있어요. 그거 보통 일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선생님이 박보희에게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하게 했어요. 그러나 이번에 사면을 받았기 때문에 그러한 자리에 세웠어요.

이번에 고향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의 땅을 팔아서 2억 넘는 돈을 바쳤다고 하는데, 이야…! 효율이, 지금까지 편지 읽지 말라고 해서 봉 했던 것을 떼어 가지고 읽어봐요..」읽어보고 조용히 나한테 와서 얘기해요. 그 편지를 보관해 둬야 한국전쟁을 종결짓고, 이것이 평화의 전쟁으로서 가입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

 

한국전쟁은 선생님을 보호하기 위한 전쟁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를 중심삼고 정규군이에요. 참부모의 정규군으로 교정당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황선조!.」내가 얘기하는 것을 다 알아듣겠나?「예.」손대오도 알아야 되고, 석준호도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대회가 라스베이거스와 워싱턴으로 둘 로 갈라져서 할 때 황선조는 워싱턴에서 책임을 했지만, 양창식은 라 스베이거스에서 책임을 못 했어요.

그러니까 아직까지 보류한다는 발표를 안 했기 때문에 고개, 문턱을 넘어갈 때 내가 데리고 넘어가야 돼요. 모여 가지고 용서해 줘야 되기 때문에 ⅩⅥ장에 선민권이라고 했어요. 천국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표어를 중심삼고 얘기한 거예요. 간략하게 두 장 반으로 얘기했지만 할 얘기를 다 집어넣었어요. 물어보라고요, 내가 답변을 못 하나!

그랬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일반은 몰라요. 오늘 여러분에게 밝혀 가지고 얘기했기 때문에 오늘 저녁으로 결정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의논하게 되면 일주일, 몇 주일 걸려야 할 내용인데 순식간에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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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사탄은 자기 갈 길을 가라고, 짐 보따리를 해 가지고 여비만 대 주고 가서 잘 살라고 하는 거예요. 갈 곳이 없고 먹지 못하면 우리 헛 간에 와서, 우리 사랑방에 와서 살라는 거예요. 데리고 일 시킬 수 있어요. 그러면 너저분한 모든 것들이 다 해결돼요.

양창식!「예.」『평화신경』을 중심해서『평화신경해설』책을  출판 해 가지고 내게 갖다 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요. 이러한 공식적인 조건을 중심삼고 용서하는 것을 생각하니까 라스베이거스에 다음에 갈 때 임자가 대회를 크게 할 수 있게끔 해요..」네 일족의 돈을 모금 해 가지고 나와야 되겠어!「예, 준비하겠습니다.」나보고 돈 달라는 얘 기를 하지 말라구.「예.

너 미국 감리교회 교단의 장을 부하로 부릴 수 있잖아?, 연결하겠습니다.」명령해 가지고, 거기에 감리교와 장로교 그리고 성결교의 세 파를 모아서 천사장권을 대신할 수 있는 놀음을 준비하라구. 오늘 이 시간에 지령을 해요. 알겠나?, 알겠습니다.」자기 친지들도, 함 평에 있는 사람들도 네 말을 들어야 된다구. 그래야 고려대학이 움직 이는 거예요.

60주년 기념탑을 세우는데, 백선엽 장군이 소개해 가지고 박보희가 강연하게 된 거예요. 그거 알아요? 곽 회장, 그거 알아?.」알긴 아 누만! 섭리적으로 큰 뜻이 있어요. 당당히 한국전쟁은 선생님을 보호하기 위한 전쟁이었기 때문에 성전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을 짓더라도 누가 입을 열어서 평할 자가 없어요. 기성교회의 장로든 목사든 누구 든지 말이에요. 이론에 맞는 얘기예요.

 

주류를 따라가야 된다

 

박정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유 피 에프(UPF; 천주평화연합)하고 지 피 에프(GPF;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 중에서 어디에 책임이 있느냐고


122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물어볼 때 내가 욕을 했지? 욕먹던 것이 생각나? 조직이 둘이에요? 둘이 어디 있어요? 박정해! 욕먹은 걸 알아, 몰라? 김병화! 책망한 걸 알아들었나, 못 알아들었나? 말하라구! 누구의 책임이냐고 물을 수 있 어요? 선생님의 책임이지!

하나는 바른쪽이고, 하나는 왼쪽인데 중간에 쓸데없이 걸려들어 가지고 거꾸로 꽂혀서 산 매장을 당하는 거예요. 모래 가운데 묻혀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아직까지 박정해가 옳다고 생각해? 그런 말을 들었나, 못 들었나? 병화! 들었어, 들었어?들었습니다.」두 패로 갈라 가지고 어디서 하겠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결정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사우스포인트하고 실버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만달레이 베이에서 12133시에 회의해 가지고 내가 지시하던 것을 못 들 었어요? 다 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수작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 이 뭘 하고 있는지 몰라서 그런 질문을 할 때, 그 말을 내가 공인하겠 나? 욕을 퍼부은 거예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원리말씀의 최후 종착점에 가서 모순상충이 없게끔 해결지어야 할 책임소행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어제 끝날 때 다 헤쳐 버려 가지고 내가 공문을 내서 어떻게 하라면, 그거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뭘 이렇게 하는 거예요?

누구누구가 안 왔나? 안 온 사람이 누구예요?닐 살로닌하고….」닐 살로닌을 이번에 대학교 총장에서 면시키면 어떻게 되겠나?「오고 있습니다.」오고 있더라도 면시키면 어떻게 돼요? 나한테 넘어왔기 때 문에 내가 맡아 가지고 한국에서 자리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여기가 본부지, 현진이 있는 데가 본부가 아니에요. 장자권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 유 엔이라는 게 필요 없어요, 하나님 앞에. 그거 다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한 가정의 체제가 되는 건데 말이에요. 여러분이 앞으로 살더라도 선생님이 사는 법과 헌법을 중심삼고 주류를 따라가야 된다고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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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훈모님의 보고예요. 그거 읽어줘요. (‘훈모님의 보고서훈독) 전체의 책임은 누가 져야 돼요?참부모님 아래 형진님이 책임져야

됩니다.」어머님은 어떻게 돼요?부모님 아래 형진님입니다.」그러면 어머니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지금 문제가 돼 있는 자체 를 중심삼고 그냥 넘어갈 수 없어요. 첫 출발이 암이 돼 버려요.그 결정은 나중에 하시겠다고 그랬잖아요? (어머님)

내일 아침에 전부 다 모이면 얘기해야 돼요. 어머니의 소견이 이걸 그냥 그대로 세상 일과 같이 결과만 중심삼고 해결할 것이냐, 동정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분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영계는 어떻게 보고 있는데, 부서의 책임진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고 있느냐? 그 의견을 이 제 말해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 어머니의 소견과 전체의 소견 을 중심삼고 내가 결정을 내리면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어요. 어머니한테 이래라저래라, 누구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거예 요. 영계의 사실을 다 모르잖아요.

이런 보고된 내용의 사실들을 모르는 사람은 얘기할 수도 없는 거예 요. 그러니까 이 움직이는 사실들을 설명해 나가면서 알게 돼 있어요. 어머니가 한마디 하지! 어머니의 생각은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걸 말이에요.부르신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줘야지요.」그 사람들은 자기들 이 옳다고 생각해요. 임자네들이, 중간에 있는 책임자들이 결정을 해야 이러고저러고 말을 못 해요. 내가 결정하는 전체는 공식적인 입장에서 판별하는 것이 돼요.

그래 가지고 오늘 이 시간에 몇 사람의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지금 하시게요?」아, 글쎄 다 안 오면 안되잖아! 내일 아침에도 안 오잖아요? 그러면 이 회의를 언제까지 끌고 가? 지금 몇 시가 됐나? 11시가 돼 오누만! 12시까지 끝내려고 했는데, 12시까지 못 오게 되면 어 떻게 해야 돼요?

지금까지 온 사람들이 누구야?지금 공항에서 오고 있을 것 같습니


124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누가 ?네 명이 도착할 시간입니다. 미국 이사회의 멤버들이요.」이사회의 멤버가 누구야?미국 사람들입니다.」이사회에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한국에 있는 사람들도 포함시켜야 돼요. 이사회를 미국 사람들만 중심삼고 할 수 없어요., 그건 부모님이 결정하시면 됩니다.

세계 책임자들, 미국만 해도 현진이 마음대로 인사할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도 형진이의 휘하에 들어가고, 선생님의 휘하에도 들어가고, 어머니의 휘하에도 들어가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의논도 안 했는데 어머니의 소감,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소감을 얘기해요.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니니까 소감을 한번 얘기해 봐요.얘기해야 돼요?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이다.’이지, 결정이 아니에요.최종적인 것은 아버님께서 결정하셔야지요.」아버님께서는 이미 다 결정했어요.2013년을 앞두고 아버님의 재세 시에 모든 질서가 잡혀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이 지금 구순을 맞으셨는데, 우리는 120세를 사시라고 정성들이고 기 도하고 있지만 그래도 하루라도 더 건강하실 때 아버님이 질서를 잡아 주시면 좋겠습니다.」그러려고 그래요.

 

동기가 아니고 결과가 문제

 

그래서 책을 다 만들었어요. 이게 등대와 같이 되어서 빛을 비추기 때문에 이 기준을 중심삼고 맞추면, 여러분도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헤엄치는 방법을 배워 가지고 부모님이 건너간 길을 따라가면 죽지 않고 건너간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뭐예요?평생을 외골수로 살아오신 참부모님의 노정에 열 세 자녀들이 있었지만 영계에 다섯 자녀들이 갔고, 장자인 효진이도 갔어요. 이런 상황에서 남아 있는 자녀들의 책임이 중요해요. 여러분들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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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론 강의를 잘 들었지요? 아버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무엇이라고  들었어요?」「절대성입니다.」「절대성이지요?」「예.」「그것을 놓고 볼 때 영계에서 보는 관점이 옳다고 생각됐어요. 그래서 그걸 중심삼고 마지막은 아버님께서 판단해서 결정해 주시리라고 봅니다.주동문!.」미국에서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르는 것도 아니고, 전후에 대해서 확실히 아는 입장에서 결정하기 전에 참고가 될 수 있는 내용을 얘기하면 좋을 거예요. 하나님의 뜻 앞에 좋게 될 수 있는 관을 중심삼고 치우치지 않는 관점에서 한마디 남겨주는 게 좋아요. 이거 다 자료로 남겨둬요. 건사해 두라고요. (주 동문, 소감 보고) 황선조, 오래 시간이 걸리지 않게 한마디 이야기하라 구. (황선조, 소감 보고) 그 다음에는 석준호가 한마디 이야기해요.

(석준호, 소감 보고)

그 다음엔 곽정환이 책임졌던 입장에서 자기가 어떻게 하는 게 좋겠 다는 의향을 한번 이야기해 봐요. 또 자기를 중심삼고 가까운 사람들 이 많이 걸려들었다고요. (곽정환, 소감 보고) 동기가 아니고 결과가 문제야, 결과! 행동한 사람들의 책임이야! 행동할 수 있는 동기를 만 들었으니 그 동기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있어야 되는 거야. 모순된 입장에서 보게 되면,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할 수 있는 한 길을 찾아내 기 위해서 자기가 얘기하는 말이 되잖아! (보고 계속)

지금 몇 시예요? 밥 먹고 해요? 여기에 닐 살로닌도 왔나?닐은 저녁 늦게 도착할 것 같습니다.」그러면 안 되고, 그 다음엔 또 누구야?

「나머지의 미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점심때가 지나야 도착할 것 같습니다.누구누구야?타일러 헨드릭스랑 휴 스퍼전입니다.

 

영계가 다 알고 있는데, 지상이 몰라서는 안돼

 

이번에 가담했던 사람들은 내가 좀 쉬게 하는 게 좋아요.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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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오면 보고도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보고 들을 필요 없어요.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하는 것을 보게 되면 보고 들을 필요가 없다고요. 보고를 들어야 그렇지! 내가 모르는 보고예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우선, 책임진 사람들이 거기에 가담해 가지고 선동하는 데 있어서 손을 들었다면 그 손을 든 자체가 문제지 누가 들게 했다고 말 할 필요 없어요. 증거가 될 수 있는 사실보다도 본인 자신이 문제지!

본인 자신이 그런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손 든 것이지, 그런 사 상이 없으면 손 들라고 해도 들지 않아야 하는 거예요. 손 들고 동조했다는 사람은 빠질 수 없어요. 그 사람에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변명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문난영!없습니다.」응?「유엔에 회의 때문에 갔습니다.

너희들, 남자들만 해먹나? 왜 문난영은 오라는 얘기를 안 했어?유엔에 회의가 있어서 갔습니다.」언제 갔어?「지금 회의가 끝날 때쯤이 된 것 같습니다.」여성 무슨 회의야?「유엔의 여성분과회의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석했습니다.」나한테 보고도 안 하고, 언제 갔나?「한 4일쯤 됐습니다.」그때는 있었어요. 유엔에 회의가 있을 때는 내가 들르라고 했어요.

한국의 외적인 일을 누가 책임졌나?황선조 회장이요.」황선조!「예.」황선조의 휘하에 있나? 문난영, 여성연합이 황선조 휘하에 있어?

「아닙니다. 여성연합은 독립기관입니다.」그렇지만 조직권 내에 있어서 황선조 휘하에 있는 것 아니야? 양창식의 휘하에 있느냐, 황선조의 휘 하에 있느냐?문형진 총회장 지휘 하에 가정연합과 여성연합이 있고, 유 피 에프(UPF)는 독립기관으로 돼 있습니다.」조직체제로 보게 되면 형진이 휘하에 다 들어갔지, 곽정환이 아니고. 다 들어가지 않았어?

나도 들어가 있는 거예요, 나도. 내가 그 위에 있다고 생각을 안 해요. 일하는 데 있어서는 장()으로 무슨 일을 임명하게 되면, 누구보 다도 전화를 내가 먼저 하고 임명하는 거예요. 이번에 큰 연아가 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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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에 가서 강의했지? 김봉태, 왔어?수련생이 아니어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선문대학 사회학과에 교수로 만들려고 강의시켰어요. 맏며 느리예요. 맏며느리의 위신을 세워주려고 그래요.

나도 배가 고파요. 여러분이 밥 먹으면, 다 다시 모을 수 있어요? 해산하면 모을 수 있느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집에 돌아가서 나는 참석 안 해서 뭘 했는지 몰라.” 하면 되나? 다 알아야 돼요. , 영계가 다 알고 있는데 지상이 몰라서 되겠어요? 어려운 일이 있다고 해서 덮어둔다고 일이 끝나요?

현진아, 네가 대회를 했는데 어디서 했나?이번에는 일본과 필리핀 그리고 대만에서 하고 왔습니다. (곽정환)」일본 대회를 할 때, 네가 성공리에 끝났다고 하고 마닐라에 간다고 나한테 전화했지? 나 아무런 말도 안 했어요. 빨리 오라고 얘기했어. 마닐라에 왜 가느냐고 물어보 지 않았다는 거야. 마닐라가 제일 가까운 패들 아니야? 비율빈(필리 핀), 외로우니까 사람을 만나러 갈 수 있어요. 그것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잘 다녀오라고 그랬거든! 빨리 오라고 할 때 빨리 온다 고 얘기해 놓고 왜 늦춰?

보라구요. 만왕의 왕 하나님 대관식 때 현진이 왔나, 곽정환?, 1 31일날 참석하셨습니다. (양창식)」어디에 말이야? 15일날 참석했 ?15일날, 그때는 행사 때문에 못 하셨습니다.」「미국에서는 참석 했어요. (어머님)」미국에 있는 식구들도 오고, 다 와야 되는 거예요. 그런 중요한 시간에 자기가 빠지면, 자기의 아들딸들이 모르겠나? ‘우 리 아버지는 어디 갔어?’ 해요.

아들이 웨스트포인트의 3학년인가 되잖아? 3학년이지, 현진아? 신원이가 3학년이야, 2학년이야?지금 2학년이에요.2학년인가?「예.」내가 잘 기르라고 했다구. 이번에 신애를 내가 결혼해 주려고도 생각했더랬어. 전숙이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 나는 어머니 몰래 한 것이 없어요. 물어보라고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벌써 예고해 주고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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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 주는 거예요.

 

정성을 다해야 돼

 

곽정환!「예.」윤정은을 요즘에 데리고 다니라고 했는데, 데리고 다니나?「제가 워낙 많이 다니기 때문에 못 데리고 다닙니다.」지금까지 곽정환은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여자예요. 선생님밖에 몰라요. 그걸 얘기해 주는 거예요. 현진아!.」네가 잘하는 노래가 있지? 노래 를 한번 해라. 내 말대로 해, 이 사람아! (박수) 네가 잘하는 한국 노 래가 있잖아? 한번 해봐요. (박수)

나하고 같이 할까?저 푸른 초원 위에를 하라고 그러시는 거야. (어머님)」그거 하라구. 그거 네게 딱 맞더라. 남자가 잘생겼지요? 내가 현진이 사진을 보이면, 누구든지 좋아하면서, 당신 행복하겠다.” 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들었을 만큼 잘생긴 남자예요. 그러니까 여러 분을 대해서 잘생긴 남자답게 잘생긴 남자의 마음을 가지고 노래까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거 보통 사람은 못 하는 겁니다. 박수 한 번 더 해주라고요. (박수) , 시작! 하기 힘들어?

엄마가 하라구! (박수) 어머니도 늙었다.내가 조금 꾸부정하네! 사실 잘난 아들을 내가 낳았는데, 나한테는 박수를 안 해요?(웃음, 박수) 그래, 옳소! 현진아, 시간 간다. 빨리 해라!눈물이 나와서 못 할 것 같대요.」눈물이 나오면서 하는 것이 더 멋지지!「엄마가 대신 할게요.」뭘 하는데…?「노래하려고 일어섰잖아요.

그래, 해요.현진아, 고맙다. 엄마가 감사하게 생각한다.(박수) (어머님조국찬가노래) 형진아! 국진이, 현진이도 나와야지! 이제는 다 나오니까…. (‘조국찬가합창)「아버님, 경배를 받으십시오.」내 궁둥이가 떨어지지 않는다.아버지, 7시간을 계셨어요. (어머님)」아, 7 시간이 아니라 10시간이라도 앉아 있고 다 그래야지! 현진이 노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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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같이 하셨습니다.

오늘 연아를 여성연합, 문난영이 있는 거기의 부회장으로 임명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진만이 있잖아요? 곽 회장!

「예.」몽골의 국가메시아의 책임을 면할 것인데 어때?아버님의 뜻대로 하십시오.」자기가 대신해 주고, 1년 동안을 좀 데리고 교육하라구. 면해 가지고, 1년 후에 다시 임명할지 몰라. 알겠나?.

그 대신 이번에 가정들을 배치하는데, 전 세계 축복가정이 5억 있으면 5억 번호가 전부 다 나올 거예요. 자기가 가정이라고 인정하는 사 람은 그 5억 번호들 가운데서 뽑아요. 5억 가운데 한국 식구가 5천만 이라면 한국 식구 전부를 이번에 전 세계 몇 만 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자로서 배치해야 된다고요.

그래 가지고 자기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선생이 필요 없어요. 책자를 다 만들었어요. 이 책자예요. 그 다음에는『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 이거예요. 아까, 곽 회장이 읽었다고요. 이건 축복가정의 청소년들이 읽으면 참 좋아할 책이에요. 그 다음에는『평화신경』이에요.

『평화신경』의 ⅩⅥ장은 헬리콥터 사건 이후에 가야 할 길을 다 교시 해 놨어요.

이것은『평화신경해설』이에요. 여기에 4백 개 넘는 소제목들이 있어요. 그 소제목들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말씀집 가운데서『평화신경』과 비슷한 내용을 집어넣은 거예요. 말씀선집에 있는 것을 빼서 1시간 20분짜리 연설문을 만들라고 했는데 어떻게 됐어? 이 책에 8백 개의 제목들이 있지?, 작은 소제목을 다 하면 그 정도 됩니다.8백 개 제목들이 됐는데 이것을 보관하라고, 출판은 좀 나중에 하라고 했는데 출판해 왔다고요. 보통판은 안 했지?, 본격적으로는 안 했습니 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있어서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뭐예요? 선생님이 없고, 하나님이 계시를 안 하더라도 이것을 가지고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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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뤄놓은 전체를 이어받아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 편성,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 편성을 해야 돼요.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 72장로면 72장로, 예수의 120문도, 그 다음에는 초종교 12백 명과 12천 명 평화대사들의 책임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게 써먹기 위해서 만든 거예 요.

이 가운데 다 들어가 있는데, 이 책의 골자가 뭐냐 하면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에요. 천지부모가 천주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거기에 어디가 주체고 대상이라는 결정을 안 했어요. 주체 대상이 결정되고, 가인 아벨이 이뤄져야 돼요.

 

가인 아벨을 모르는 사람은 지도요원이 못 돼

 

가인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뭐예요? 아들딸이 태어나서 싸웠는데, 유 에스 에이(USA)하고 유엔이 가인 아벨로 벌어지는 거예요. 아벨 교정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치세계에서 아벨당이에요. 그것은 평화군 과 평화경찰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앞으로 가인 아벨을 모르는 사람 은 지도요원이 못 돼요.

형진이도 그렇고, 국진이도 그래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잘한 것이 있다고 자기가 언제나 옳다고 하면 안돼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을 지도하는 책임을 해 가지고 가르쳐주면서 못 한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가르쳐주지 않고, 자기 혼자 잘한다고 한다면 가르친 사람이 개 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넘어서면 5단계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런 사람을 지 도할 수 없는 거예요. 국가기준을 못 넘은 사람은 말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공식이 있는데, 공식의 원리를 따라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체제가 없잖아요. !.」노래했나?「같이했어요.」그러면 이제 아버지의 말대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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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미안합니다.’ 한번 해봐요.

내가 아까 말한 대로 지 피 에프(GPF), 유 피 에프(UPF)냐고 박 정해가 물어볼 때 욕을 했어요. 지 피 에프(GPF)와 유 피 에프(UPF) 선생님이 바른손과 왼손에 들고 있는데, 누구에게 책임이 있느냐 이거예요. 너희들이 책임을 하겠다는 말을 하니까 야단한 거예요.

그런 것이 아직까지 결정이 안 됐어요. 라스베이거스하고 워싱턴 대회가 두 패로 가인 아벨인데, 그거 끝나야 되게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짰는데 15일에 한국으로 와야 돼요. 자기 아들딸들에게 전수해서 살려주기 위해 와야 되는 거예요. 그런 중요한 회의인데, 왜 참석을 안 해요? 이런 건 이야기할 필요가 없지!

김기훈을 현진이 대신으로 세우는 거예요. 현진이는 공부해야 돼요. 곽정환이『평화신경』을 가르쳐주라고요. 아벨을 하나님과 아담 해와 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풀리지가 않아요. 앉을 자리가 없다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곽정환, 알겠어?.1년 동안 정 지! 김기훈을 중심삼고 프로그램을 짜라고요.

그 다음엔 배리타운에 우리 신학대학원이 있지? 거기에 총장의 이름이 뭐라구?타일러 헨드릭스입니다.」타일러 헨드릭스도 보류하는 거예요, 1년 동안. 1년만이 아니에요.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한 3, 그 기간이 끝날 때까지 보류할지 몰라요. 우선, 1년 동안 중지해 가지고 김기훈이 책임을 못 지게 되면 형진이가 책임지고, 국진이가 맡아서 그것을 치리할 수 있게 하려고 그래요. 알겠나?

고등학교도 그래요. 고등학교에 가 가지고 김기훈하고 주동문이 처리해 주라고요. 그 다음엔 누구예요?그러면 김기훈이 대륙회장도 맡 아요? (어머님)」어느 대륙의 회장을 맡아?미국 대륙회장요.」다 맡지!「김기훈이 맡아요?」그럼! 김병화도 쉬는 거예요. 어디로 갈 것이 냐? 김기훈이 있었던 시카고예요. 그 대신으로 가서 목사들을 중심삼 아 가지고 책임할 수 있는 것을 허락하는 거예요. 기리카에(切り替え;


132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바꿔침)예요. 김병화, 무슨 말인지 알겠어?

 

가정적 효자의 도리권을 만들어야 돼

 

그러면 미국 이사회는 인진이까지 네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에 있어서 세 사람이 포함되면 몇 사람이에요? 다 일곱 사람인가?여 섯 사람입니다. 법적으로 한 사람이 더 필요합니다.」여섯 사람, 일곱 사람, 열 사람도 할 수 있어요. 유정옥이 들어가라고요. 이사예요. 이 사야 매일 출근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 윤정로가 들어가요.

「미국 사람은 없어요? (어머님)

이게 다 미국 사람들 아니에요?여기는 한국 사람인데요.」「최소한 미국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여야 됩니다.」영주권이 없나?「윤정로 는 영주권이 없잖아요.」윤정로, 영주권이 없나?「예.」영주권이 있는 사람, 양창식이 해도 괜찮지!「아니, 석준호는 영주권이 있죠.」석준호, 그 다음에 유정옥도 어때?「영주권이 없습니다.

그러면 누가 하겠나? 효율이!양창식 회장이 있습니다.」효율이 하 나 맡아라! 학교에서 교육하는 걸 말이야. 앞으로 벨베디아도 올 수 있고, 중고등학교 교장도 시키고 다 그러려고 하잖아. 맡아요. 그러면 몇이에요? 이사회가 다 끝났다고요. 너희들 넷이 중심이 돼 가지고, 이 사장은 누가 하느냐? 형진이가 이사장이고, 그 다음에 아담 국가로 구 약시대의 대신자예요. 모세의 입장이에요. 소생이에요.

장성이 국진이에요. 완성은 아들인데, 장자가 못 돼요. 왕이 못 된다는 거예요, 장자지. 예수가 와서 하려고 했던 것 아니에요? 뜻으로 보 면 그렇게 봐야 된다고요. 그래 가지고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의 집에서 참부모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는 가정 적 효자의 도리권을 만들어야 돼요.

너희들의 색시들은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색시들은 걱정할 필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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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앞서있다고요, 너희들보다도. 선생님에 대해서 이의가 없습니다. 다 불쌍한 여인들이에요. 작은 연아도 어머니가 돌아가고 불쌍하잖아 요? 그 다음에 지예도 그렇고, 큰 연아도 그래요. 불쌍한 여인들이에요. 너희들이 삼촌으로 아이들을 대신 길러주고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너희들이 못 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대신하고 있잖아! 우리 유엔이 되 면 한남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용령을 내려서 아파트를 짓는 데를 철 수명령을 해 가지고 하늘의 왕궁지대로 인수해 버려야 돼요. 청평도 마

찬가지예요. 그러면 대개 문제 되는 것이 해결됐어요.

유종관은 승공연합 회장직을 그냥 그대로 가지는데 모금운동을 해요. 월정금을 받아 가지고 생활하고 조직을 움직여야 된다고요. 선생님 이 없어요. 이 책밖에 없다고요. 선생님을 믿지 말라고요. 생활대책으로 대줄 돈이 없어요. 현진이 너도 딴 데 가지 말고 아버지한테 와서 아버지를 따라다녀! 그러면 좋지!

곽정환!「예.」한번 얘기해 보라구.「인사이동의 내용에 대해서요?」응!「현진님이 유 피 에프(UPF) 공동회장으로부터 물러나고, 그 다음에 그 자리에 김기훈 목사가 들어옵니다. 곽진만을 분봉왕에서 면하고 1년 휴직합니다.」그거 누가 한다구? 임자가 책임지라구! 금년 8월달 에는, 가을에는 한국하고 동맹국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티베트로 통하고 인도까지 통할 수 있는 도로를 닦아야 돼요. 그 다음에 해안지대의 불교 나라가 어디예요? 태국이에요. 거기도 혁명이 벌어지고 다 그렇잖아요. 그 다음에 일본 나라는 현인신이라고 해 가지고 신사가 있어요. 그거 종교권이에요. 종교권에 다 둘러싸여 있다고요.

 

남태평양 해양권을 건설해야 돼

 

내가 지구성순환도로를 닦으려고 그래요.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남


134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태평양 해양권을 건설해야 돼요. 불쌍한 약소민족들을 강력한 한 나라의 형태로 만들어서 중국과 소련 위에 세워야 돼요. 미국이 그 일을 해줘야 할 텐데 고개를 넘겼어요. 잘못했어요. 때를 놓쳤다고요. 그것 때문에 걱정하는 거예요.

효율이!「예.」지금 조치한 것을 다 알겠지?「예, 다 적었습니다.」적은 것을 총괄적으로 한번 얘기하고, 오늘 저녁에 오는 사람들에게도 알려줘 가지고 내가 낚시할 텐데 나를 만나고 가라고 그래요. 알겠어?

「예, 방금 부모님이 지시하신 걸 적은 대로 읽어올리겠습니다. 효진님 부인이 되시는 큰 연아님을 한국 여성연합의 부회장으로 임명하셨습니 다.」그래!

그 다음은 선문대학의 뭐예요?선문대학 교수로 겸임하시면서 여성 연합의 부회장으로 임명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현진님은 유 피 에프 (UPF) 회장과 지 피 에프(GPF)에서 1년간 쉬시고, 김기훈 목사가 대신하는 것으로 하셨습니다. 현진님은 그동안 참부모님에 대한 공부와 가인 아벨의 관계를 공부하라고 하셨습니다.

김기훈이 현진이 위에 있기 때문에 장이 돼 가지고, 현진이가 모시고 협조하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그 다음에 현재 몽골 분봉왕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곽진만 씨는 1년간 휴무하고 곽 회장의 밑에서 교육받으라고 그러셨습니다. 그 다음에 미국의 김기훈 목사는 지 피 에프 (GPF)를 총괄적으로 지휘하고 강연하는 것 외에도 북미 대륙회장으로 임명을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브리지포트 닐 살로닌 총장을 면시키고 주동문 사장을 임명하시고, 브리지포트에 있는 우리 고등학교도 주 사장이 같이 책임지도록 하셨습니다.

주 사장이 되는 동시에 김기훈이 돼요.김기훈 대륙회장하고 같이 의논해서 운영하라고 하셨습니다.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타일러 헨드릭스 총장도 면하고, 거기도 김기훈 대륙회장의 관할 하에 넣으셨습니다. 그 다음에 김병화, 현재 북미 대륙회장은 시카고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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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김기훈 목사가 하듯이 교회활동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미국의 에이치 에스 에이(HSA), 그러니까 교회의 이사진에는 지난번 다섯 분은 빠지고…. 그래서 사표가 나와 있습니다. 참자 녀분들인 인진님,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이 이사로 추가되고 석준호 박사하고 제가 추가되어서 문형진님이 이사장으로 책임지고 운영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남북통일국민연합 회장을 맡고 있던 유종관 회장은 국민 연합의 회장직은 그대로 유임하되 모든 비용은 앞으로 회원들에게 헌 금을 받아서 운영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월정금을 정해야 돼요. 모금운동을 해야 된다고요. 끝났지?.

그러면 저녁에 오는 사람들은 여기서 하룻밤 자고 낚시터에 와서 선생님에게 인사하라는 거예요.오늘 일본에 가는 수련생들은 가도 되 겠습니까?」수련생들은 일본에 가 가지고 헌금하는 것을 개인 개인이 책임해서 단체를 움직였는데, 훈독회의 반을 중심삼고 옛날에 자기의 책임을 하던 기준에서 자금을 조달해야 돼요.

일본 식구들이 하는 것은 세계의 선교사들이 교육하고 살 수 있는 비용도 안 돼요. 일본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주동문에게 열어보라고 했지? 주동문, 무슨 말인지 몰라? 지금까지 개인을 중심삼고 세계선교부를 돕던 기준 이상을 훈독회의 반 단위로 강조해 가지고 반 자체에서 개개인이 책임을 하던 이상의 것을 헌금할 수 있게끔 해 야 된다고요. 헌금해서 자기들이 먹고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통역해서 다 알 거라고요.

 

책임분담의 완성을 선포하기 위해서 노력하라

 

그러면 세 아줌마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충성을 더 하고, 본이 될 수 있어야 돼요. 어머니도 불쌍해요. 내가 바쁘고 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136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믿지 못하잖아요. 누구를 믿겠어요? 너희들밖에 믿을 사람이 없어요. 그 다음은 남편과 아기예요. 신준이를 사랑하는데, 거기에 형제와 같이 품을 수 있는 유치원을 만들어 가지고 공부도 같이 시키고 그래야 돼 요. 소학교와 중고등학교의 공부를 같이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천정궁 옆에다 지을 것을 지시했다고요.

어제부터 시작했나? 유치원은 시작했지, 효율이?36일날입니다.6일날 시작해서 자동적으로 소학교가 개교돼지?「아니요. 그건 유치원이에요. (어머님)」「소학교는 훈모님이 진행하고 있습니다.」소학교만 되면,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그리고 대학원도 된다고요. 내가 이 번에 돌아와 가지고 이런 새로운 지시와 새로운 체제의 변경을 대대적 으로 했는데, 이것은 응당 있을 수 있는 일을 했지 없는 일을 했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고요.

새로운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확실히 개개인이 느끼 면서 정성을 다해야 돼요. 단 하나의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둘일 수 없 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둘일 수 없어요. 하나예요. 어머니도 아버지하 고 하나되어야 돼요. 아버지의 위에 올라갈 수 없잖아요.

이제 내일 아침 훈독회 때 중요한 사람들이 오게 되면 어떻게 할 거 예요? 여기에 있던 게 어디 갔나, 노트? 여기에 있는 대로 금년 표어 에 대한 설명을 중심삼고 완전히 알 수 있도록 내가 얘기해 주려고 해 요. 여기에 결론이 들어 있다고요. 여기에 대한 내용은 아직까지 풀어 주지 않았어요. 이래 놔야 본체론의 근본이 어디에 가서 정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아직까지 본체론의 결론을 안 지었어요.

수련회가 6차까지 끝났지? 7차가 끝났나?6차가 끝났습니다.78 9 10차까지 보류하려고 그래요. 10차만 끝나게 되면, 나는 라스 베이거스에 가서 살지 몰라요. 라스베이거스에 여러 집들을 마련하고, 어느 집이던지 돈 안 주고 얼마든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숙소는 매일 달리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갖고 있으니만큼 선생님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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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도 못 만난다고요. 어디 있는지 못 찾아요. 오려고 생각하지도 말아요. 필요하면, 내가 부를 테니까 그 때 움직여 가지고 새로운 시대의 만남자리를 준비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12시 지나서 20분이 됐으니까 반 되기 전에 가서 점심을 먹 고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소명적 책임분담을 완성할지어다! 책임분담 을 완성하지 못 해서 다시 교육하잖아요. 책임분담의 완성을 선포하기 위해서 쉬지 말고 노력하라고요. 그러면 많은 자기의 일족, 식구들이 생겨요. 한 사람이 이 책을 130, 축복가정들은 130권을 사 가지고 자기 일족들 앞에 나눠줘 가지고 읽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교회체제를 중심삼고 일족의 지파들이 어떻게 해야 돼요? 한국 족속이 286성인데, 286성을 중심삼은 종족적 궁전교회 를 만들어야 돼요. 그게 교육장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씨족들이 교육할 수 있는 비용을 자체가 부담하면서 이 책을 붙들고 나라까지 충성하는 거예요. 더 큰 데로 합해 가지고 가인 아벨의 기반을 확대시 켜 나가면, 자연히 하나의 가정이상을 확장한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느 니라. 아주!아주!」그 날을 위해서 전진할 것을 결의하고 결의하는 여러분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박수하고 인사해요. (박수) (경배) *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경배) 어저께 속초에서 아침에 모인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어요?수련회는 끝났어요. (어머님)」끝난 사람들도 여기에 다 참석했지?.」잘 했어요.

 

식구들과 끊어놓는 데는 길이 없어

 

선생님의 생애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룰 수 있었던 거예요. 인생의 모든 것이 꽃피어 가지고 영계에 갈 때 선물로 가져갈 것은 가 정을 중심삼은 거예요. 그러면 그걸 읽어봐요. 6장과 7장이에요. 그것만 읽으면, 답이 나와요. 그걸 읽으면, 오늘 아침 훈독회의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6장부터 훈독)

오늘 여기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답이 그거예요. 어저께 내가 속초에서 만나야 할 것을 약속하고 해결지어 놓은 거예요. 현진이 어디 갔 나? 왔나?안 왔어요. (어머님)」현진이가 나간 것을 불러들였는데, 아버지의 말을 세워준 것을 고맙게 생각해요.

그 자리에서 자기가 이와 같은 단체를 만나지 않겠다고 해서 나갔는


2009년 39(),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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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러들여 가지고 자기가 말한 것이 잘못됐다고 현장에서 풀라고 했어요. 그래도 아버지의 말에 순종하려고 했어요. 체면불고하고 모든 사람들, 공적인 회합으로 부모님하고 약속해서 만난 사람들 앞에서 잘 못됐다고 해서 박수로 환영하고 앉게 했습니다.

보라구요. 상충되었던 것을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만나 가지고 평하지 말라고요. 평하는 사람들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통해서 갈 길을 다 해결지었는데, 그걸 부정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걸 부정하겠다는 사람이 나쁘지만, 거기에 답변해 가지고 응해주는 사람도 선생님이 결정한 것을 부정하는 자리에 서니 둘 다 제거당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순리적인 환경을 통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역리적인 환경기준이 둘에 있으면 둘 다 처단해 버려야 돼요. 영원히 통일교회의 문전 에 발도 못 들이게 해야 되는데, 그 자리까지 안 가서 다 선의의 박수를 한 거예요. 현진이가 돌아설 때 박수로 환영하는 입장에 서고, 내가 나갈 때 불러다가 세워서 손잡고 인사시키고 나왔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만날 필요 없기 때문에 여기에 모이라고 했어요. 여러분 중에 섭섭한 마음이 있으면 나한테 와서 얘기하라는 거 예요. 현진이와 아버지의 문제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런 문제는 우리에게 있을 수 없는 것이니 근본이 그럴 수 있는 길을 안 갈 수 있게 끔 다 했다고요. 거기에 온 사람들도 오늘 여기에 와서 선생님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있는 현장이에요.

그 다음에 여기에 조그마한 소책자가『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인데, 5장이 마지막이지? 678절을 읽고 영계의 실상을 읽으면, 답 이 다 나오는 거예요. 모든 것을 깨끗이 대회도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전날 읽게 한 답을 중심삼고 오늘 이 시간에 같은 답을 내면, 모든 것을 깨끗이 해결할 거예요.

여러분이 섭섭하게 된다면 현진이한테 가지 말고 어머니한테 오고,


140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

 

나한테 오라는 거예요. 너는 무엇을 원하느냐 이거예요. 네가 미국에서 초당적인 입장의 사상을 가진 적이 있었느냐? 공산세계까지 소화해 가 지고 아벨이 가인 세계를 구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느냐? 거기에 답하라고 하면 뭐라고 하겠나? “그랬습니다.” 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에서 패거리를 만드는 사상은 사탄 세계에도 어때요? 사탄 도 공인할 수 있는 공증된 환경인데 불구하고 사탄의 입장에 서면, 그 건 없어져야 돼요. 공산당이 인민재판을 해서 숙청하는 것처럼 없어져 야 된다고요.

미국 자체가 야당 편에 선 것과 같이 되면, 문 총재는 버리고 소련을 중심삼고 처리할 수 있고 중국을 중심삼고 처리할 수 있어요. 환태 평양섭리를 중심삼고 섬사람들을 결속시켜서 미국을 반대시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거 막고 나설 수 있어요? 나 그럴 힘을 갖고 있는 사 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하나님의 해방권

 

선생님은 가인과 아벨이 싸우게 되면, 아벨 편에 서 가지고 가인이 순응하게 되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에 더 문제가 되는 것을 해 소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평화 유엔인 부모 유엔을 만드는데, 부모 유엔은 하늘까지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시 켜 놓았는데 그걸 무너뜨리려고 하면, 내 자신이 무슨 일이라도 답할 수 없고 대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 와서 오늘 결론짓는 말들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고 다시는 나한테 말을 남기지 말라고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입을 쳐 버려 요. 알겠나? 영계가 다 알 수 있는 해결에 대해서 여러분이 뭐라고 그래요? 천년만년 사탄도 물러가고, 아들도 아버님이 명령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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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던 것을 데려와서 하나된 표시로 인사하고 나왔는데 그걸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입을 열면 혓발을 잘라버려야 돼요. 그런 녀석들은 통 일교회에 그림자도 있을 수 없어요. 이 시간에 온 사람들은 남녀노유 를 막론하고 누구나 다 그런 결의를 가지고 돌아가 주기를 바란다고 요. 알겠나?.

선생님을 만나겠다는 얘기를 하지 말라고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선생님은 자동적으로 만나요. 그런 자리에서 선생님이 그동안 수고했 다고 한마디 하면 벗어나는 것인데, 그러한 혜택의 은사 앞에 가혜택 이나 가축복을 남길 수 있는 환경까지 무너뜨리는 사탄보다도 나쁜 어 리석은 패가 통일교회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 지 알겠나?.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분봉왕과 평화대사들이 하나되어 가 지고 하나님의 해방권이에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만왕의 왕,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의 왕권이에요. 역사시대에 수많은 왕들이 있었지만, 그 왕들은 왕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왕권을 세워야 되고, 한 분밖에 없는 하 나님이고, 땅 위에 참부모도 두 분이 있을 수 없어요. 한 분이지! 하나 님과 참부모, 내적인 하나님과 외적인 하나님은 둘이 될 수 없어요.

핏줄이 하나되어 가지고 연결 안 되면, 여러분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입적이 안 돼요. 그것은 구원섭리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사탄 앞에나 아담의 후손들에게 선포한 선포문이에요. 그걸 어겨 가지고 하나님이 왔다 갔다 하고, 참부모가 왔다 갔다 해요? 나는 그렇게 못 해 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겠다면 하나님을 저버려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 의 대신자를 세우는 거예요. 없으면, 불교와 같이 목석으로 하나님을 대신하는 거예요.

새로운 신앙을 세워 가지고 그 세계로 가게 되면, 죽었던 하나님의 후계자들이 따라와서 받들게 되면 우주는 자동적인 평화의 천국으로 계속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142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

 

내용을 알겠나?.」여기에 다 새로 왔더라도, 내가 미국에 찾아가면 그때 오라고요. 그럴 때 쫓아버릴 선생님이 아니에요. 용서해 주기 때 문에 그 때에 무슨 책임자로 시킬지 알아요?

미국에서 못 했으니 천국에 데려가서 뭐예요? 초유엔적인 세계로 미래에 갈 것인데 아직까지 몇 년이에요? 3 9개월이 남았어요. 아직까 지 그 날이 오지 않았으니 선생님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배반하고 별 의별 이러던 것들을 세 번 네 번 용서해 주니 어때요? 그 권내에서 그 날이 될 때까지 자기가 옛날의 모습으로 나가게 되면 천국 따라 들어 온다고 내쫓겠어요? 사탄까지 데리고 들어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선생님이지 여러분을 쫓아버릴 선생님은 아니에요.

응당히 여러분의 자리를 찾아서 데리고 들어가려고 하는 선생님이니, 그런 결심을 하고 있는 선생님을 믿고 의심하지 말라고요. 그런 것 은 그야말로 숙청이에요. 그 일족을 조상으로부터 후손까지 빼버려요. 그럴 수 있는 결정권이 있다고요. 하나님도 못 해요. 나한테 물어봐요. 하나님이 이거 안 되겠으니 어떻게 할 것이냐?’ 할 때 이럴 수 있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면, 그러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가 그런 결정을 하면, 나는 따라간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결심하는 몇 백 배 어려운 것까지도 오케이(OK)예요. 오 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이에요. 오케이 (OK)를 좋아하는 미국 놈들은 키친(kitchen; 부엌)을 좋아해요.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이에요. 오픈 오브 더 커리어(Open of the career)가 아니에요. 출세가 아니에요. 코리아(Korea)예요. 본 연의 출셋길을 내가 잡아줄 수 있는 책임의 나라예요. 재판장의 입장 에서 선언문, 선포문, 판결문을 옮길 수 있는 사람이 헌법의 기준이 있 는 한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뜻을 따라서 들어가면 돼요. 반대하지 않 고 말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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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흥신소를 만들 것

 

평화대사들이 있는데, 평화대사라는 말은 섭리 가운데 없어요. 가정 맹세라는 것도 섭리 가운데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라는 것을 섭리 상에 누가 하나도 가르쳐준 사람이 없다고요. 나밖에 없어요. 백과사전에서 찾아봐요. 분봉왕이 무엇인지, 평화대사가 무엇인지 말이에요.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을 했는데, 그 놀음놀이가 뭐예요? 내가 미국 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이 1 20일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6개월만 연장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 이거예요. 미국에 통고했어요, 지금 말한 것을. 그렇게 안 해 가지고는 행차 후에 나발을 불 수 있는 입장이 되니까 말이에요.

주동문은 어젯밤에 돌아갔지?.」밤에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갔다가 내일 모레 또 온다고 그랬어요. 갔다 오라는 거예요. 부시 할아 버지도 내가 얘기한 모든 것에 대해서 행차 후 나발이 된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듣고 약속한 대로, 보고한 대로 했으면 모든 어려움 을 다 넘어설 것이었는데 자기주장을 하다 보니 다 망쳐놓았어요. 행 차 후에 나발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하늘의 일을 천지의 대표 자리에서 행사하더라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그것을 계대를 이어서 해야 되기 때문에 미국 행정부면 행정부에 확실히 가르쳐준 거예요. 벌써 6년 전부터, 7년 전부터 준비시킨 거예요. 조지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 람도 나였고, 더블유(W)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도 나였어요. 중 간에 쫓아낼 수밖에 없었던 것인데 말이에요.

이번에 워싱턴타임스가 대통령 부자와 그 가정이 원하는 이상 돌아 올 때 보호할 수 있는 선언을 만들어 준 것을 알 거예요. 그뿐만 아니 라 오바마에 대해서도 그래요. 잘못하다가는 뭐예요? ‘, 보고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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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오바마 아니에요? ‘오바에 왜를 갖다 붙여요? 오바마라고 하지 않고 오바나 우리 가정, 오바나 미국, 오바나 남북미의 이름을 갖다 붙여야 돼요.

왜 회회교의 교주가 마호메트예요? 마호메트의가 사탄을 말해요. 사탄 민족들이 다시 만났다 이거예요. 그래, 이름도 회회교인데 회 회교(回回敎)가 맞는 말이에요. 뒤집어 놓았으니 다시 찾아가야 돼요. 찾아가려면 3-8-6이에요. 내가 그것을 설명할 시간이 많이 없기 때 문에 많은 얘기를 안 하는 것으로 알고, 다시 역사시대의 후대에 그런 일이 있으면 여러분 가정의 부모로부터 3대권 내에서 어떻게 해야 되 겠어요?

앞으로 흥신소를 만들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의 혈족이 주인이고, 가인 아벨 가운데 아벨 혈족의 뜻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하나되어야 돼 요. 지상천상이 해방석방의 천국이 못 됐으니 그 때까지는 이 법 을 지켜야 돼요.

 

표상문자가 하나님을 알려줄 수 있는 방편적 대리자

 

한민족이 조선시대에 훈민정음을 만들었어요. 이야, 놀라운 말을 했어요. 바른 소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백성 된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바른 소리를 내는 사람은 나라의 주인공이라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그것을 해석했어요. 하나님의 자리에서 바른 소리를 내는 사람은 하늘나 라의 백성으로 교육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 뜻이에요.

여러분도 소리를 내지요? 남자는 도적이에요. 눈이 도적이고, 코가 도적이고, 입이 도적이고, 귀가 도적이고, 손발이 도적이에요. 자기의 이익을 위한 것 아니에요? 그러니 가정이 어디 있고, 나라가 어디 있고, 세계가 어디 있어요? 천지평화의 안식권이 어디 있어요? 없어요.

보라구요. 귀에 제일 가까운 곳이 어디예요? 코예요, 입이에요,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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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어디예요? 눈이에요. 소리가 나게 되면, 눈은 찾게 돼 있어요. 먼저 냄새를 맡는 것이 아닙니다. 소리만 나면, 눈이 어디로 가요? 그 래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눈과 귀과 직선으로 된 사람들 가운데 정직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찾아봐요.

그래, 눈과 귀가 뭐예요? 한자는 무슨 문자라고 그래요?표의문자입니다.」표상이지! 표의라는 것은 정신분야인데 말이에요. 표상이에 요. 모양대로 하는 거예요. 그러니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표상문자로 어떻게 되느냐 하면귀 이()’ 자에서 사방의 귀를 따버린 것이 눈 ()이에요. 맞아요, 맞아요?맞습니다.

표상문자가 하나님을 알려줄 수 있는 방편적 대리자라는 거예요. 그 러니 눈도 귀만 따버리면 돼요. 째까닥 하면, 벌써 눈이 알아요. 귀와 하나되어 있다는 거예요. 왜 눈이 빙글빙글 돌아요? 습관이 되어서 그래요? 소리가 위에서 나면 위로 가요. 그렇게 되는 것이 틀림없어요. 귀를 따버린 거예요.

표상문자에는 이중적인 표리의 뜻뿐만 아니라 안팎의 내용과 상하관 계전후관계좌우관계가 다 설명되어야 돼요. 그게 틀리게 되면 안 돼요. 틀린 언어를 쓰는 민족은 없어지는 거예요. 눈이 소리를 들으면 움직이는데, 눈이 밝아야 됩니다. 눈으로 볼 수 있어요.

눈썹은 왜 여기에 있어요? 벌써, 알았어요. 판판한 이마에 땀이 나게 되면 아래로 흐르는데, 여기에 오게 되면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땀이 나면 솜털을 통해서 이 갈래의 사이로 흘러서 줄을 지어요. 여기에 와서 입으로 들어가면 큰일 나기 때문에 이렇게 돌아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보라구요. 이마가 큰 사람들 가운데 혁명가가 많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세 줄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전부 연결시켰어요. 눈썹도 장사의 눈썹처럼 이렇게 뻗지 않았어요. 두껍게 해 가지고 가렸는데, 털들이 강하지 않아요. 눈썹은 1주일, 2주일, 3주일이 되면 그냥 빠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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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그런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는데, 살눈썹(속눈썹)이 얼마나 가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살눈썹이 뽑아진 걸 봤어요?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뽑아지지만, 눈썹도 뽑아져요. 살눈썹이 뽑아진 것을 봤어요, 못 봤어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번째의 남자는 얼굴이 뻔질뻔질해서 땀이 잘 흐르게 생겼는데 봤어, 못 봤어? 뭘 하는 사람이야?춘천교회 장 로입니다.

‘춘()’ 자는 세 사람을 합해야 봄이 돼요. 세 사람(+)이 합한 날()봄 춘()’ 자입니다. 예수님이 세 제자와 하나된 날을 가졌 으면, 인간세상이 망하지 않아요. 상형문자, 모양의 형태를 딴 문자는 섭리의 내용과 역사에 맞아요. 그거 알았어요? 세 사람이 하나된 날이 봄 춘()’이다 이거예요. 예수님 앞에 세 사람이 하나된 날이 없었다 고요.

 

사랑의 개념을 이해하려면

 

, , 시간, , 월이에요. 사주가 그래요. 연월일, 그 다음에 뭐예요? 시간 아니에요? 사주가 연월일시인데, 시를 중심삼고 자축인묘진사 오미신유술해예요. 첫 번은 천 뭐예요?귀입니다.」천귀, 천액, 천권, 천파로 나가요. 그것이 사주나 관상풀이를 할 때 배후의 울타리로 설명 하는 해석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한국 사람이 갖다 붙였어요? 아니에 요. 계시예요, 계시!

, 어디 갔나?. (정원주)」그거 읽어서 다 끝내야 돼요. 7장까지 제목들을 자기들이 했는데, 내가 한 역사의 80퍼센트 가까운 자리 를 찾아오면서 기록해 놓았어요. 그거 놀라운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빼내 가지고 그렇게 썼다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여러분은 암만해야 그 자리에 못 가요. 재미있고 충격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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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두 줄, 세 줄을 넘어가게 되면 충격적인 말들이니까 재미가 나지! 실상이에요. 사랑이면 사랑세계의 곡절 많은 모든 것을 맞춰 가 지고 상대적 내용으로 실감하니만큼 충격이 온몸에 오는 거예요. 들어 봐요. 충격적인 재미를 느껴요. ‘이야, 처음이다.’ 그러니까 마음에 딱 딱 들이박히지요. (훈독 계속)

(신준님이 들어옴) 아줌마와 아저씨들에게 크게 박수해 줘야지! 이렇게 손을 들어서사랑합니다.’ 하는 윙크…! 이제는 사탕을 나눠줘야 지. 7시가 넘었네. (사탕을 나눠주심) 아이들 같아야 천국 간다고 했어요. 아이들이 까까를 제일 좋아하는데, 까까들 받았으니 입에 넣어 요. , 얼른 끝내자! (훈독 계속)

잠시도 잊어야 합니다. 아닙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거예요? 뭘로 알아들었어요?잊지 말아야 합니다.」다 끝났나?「아직, 60페이 지 남았습니다.」그거 읽으라구.60페이지를 하려면, 1시간 10분은 걸리겠습니다.」시간이 지금 몇 시야? 7시예요.

책들이 있으면 다 알 텐데 그것은 그만하고,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46절부터 읽어요. 그거 20분이면 읽을 거예요. 책들을 마련해 가지고, 사 가지고 공부를 안 하면 안되는 거예요. 이렇게 안 살면 안 돼요. 말만이 아니에요. 실천을 해야 되는 거예요. 4 6절에서부터 읽 어요. 그거 읽어야 전부 다 연결이 돼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제46절부터 훈독)

저기에 붙은 게 뭐예요?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 입니다.」저걸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결론이 저기에 다 있다 고요. 결론을 모르잖아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참사랑! 절대성하고 참정자와 참난자가 어떻게 된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하나로 설명 하지 못하면, 저것에 대한 답이 안 나와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표제를 가지고는 사랑이니 관계니 인연이라는 것을 몰라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인데 부모가 먼저예요, 천지가 먼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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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들을 해봐요. 천지가 먼저예요, 부모가 먼저예요?하나님이 부모이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입니다.」왜 부모가 먼저야?「하나님이 성 상과 형상으로 부모의 위상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 천지는 어떻게 돼요?천지는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로 창조됐다는 내용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거기도 주체 대상의 관계 가 돼 있잖아?「예.」천지에서는 사랑의 개념을 못 찾아요. 유교사상은 이것을 몰랐어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 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라고 했는데, 이 말에는 사랑이 라는 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유교사상에서는 남녀칠세부동석이에요.

사람이 사랑을 아는 것이 언제예요?사춘기입니다.」열두 살로 춘하추동과 사방을 알아야 돼요. , 여름, 가을, 겨울이 순환하는 거예 요. 천지에서는 춘하추동이 있다는 개념이 안 나와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천지를 묶을 수 있는 내용이 사랑 인데, 사랑의 개념이 없다고요. 그것을 몰라요.

사랑의 개념을 이해하려면, 천지부모가 나와야 돼요. 부모가 있어야 관계를 맺는 거예요. 부모가 뭐냐?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고는, 몸 마 음이 하나된 어머니 아버지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아버지가 될 수 없고 어머니가 될 수 없어요. 피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알겠어요?

「예.

 

절대성의 전체-전반-전권시대

 

통일교회에서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와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를 말해요. 정이라는 말은 남자만 가지고도 안되는 것이고, 여자만 가지고도 안돼요.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오목 볼록이 하나되는 그 자리가 없어 가지고는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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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 사랑이라는 것이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성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대등한 거예요. 절대성, 사랑, 생명! 어떤 것이 먼저예요?절대성입니다.」절대 성이 있기 전에 무엇이 그 속성의 상대가 되느냐? 유일성이에요. 유일성의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을 정해야 돼요. 그게 남자 앞에 여자다 이거예 요.

남자가 절대라고 할 때 여자는 유일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자를 빼놓고는 유일적 상대가 우주에 없는 것이다 그거예요. 유일성 상대의 여자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무형의 하나님이요, 없는 하나님이 돼요.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성의 감정을 가져봤겠느냐, 못 가져봤겠느냐? ! 감정의 상대가 있어 가지고아이고, 정아! 좀 참아라!” 했겠느냐? 그걸 조정 할 수 있는 내용이 여자가 없기 때문에 필요 없다는 거지. 그러니 무 엇 때문에 다 있느냐? 참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있는 거예요.

절대 남성 앞에 대상적 절대 여성이 뭐냐 하면 유일성을 지닐 수 있는 또 다른 하나예요. 또 다른 하나의 영원성과 또 다른 하나의 불변 성이에요. 불변성은 뭐예요? 개체를 중심삼고 영원히 그냥 그대로 같이 동반하는 거예요.

개성진리체라는 것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개성 진리체가 시작되느냐 하면,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개성진리체라는 말이 나와요. 어머니의 생명이 씨를 필요로 할 수 있는 동기는 어머니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에요. 남자 가운데 있는 것이고, 하나님 가운데 있는 거예요. 하나님 가운데도 하나님만이 아니고 절대생명의 유일성을 중 심삼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커 나왔다는 거예요.

여자도 그렇잖아요. 여자가 생명의 씨를 받기 위해서 커 나온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커 나온 거예요. 미래의 씨를 받아들일 수 있는 상대적 유일성의 여자가, 어머니적인 생명의 실체가 커 나온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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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될 때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절대성의 전체전반전권시대예요. 그 이상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절대생명과 일치된 성, 사랑의 아버지, 생명의 아버지와 일치된 성, 그 위에서 근본이 된 둘이 어떻게 해요?왕아빠, 가자요. (신준님)」예, ! ‘가자요는 가서 자자고 하는 거예요. 한국말이 참 고마운 거예요. 자서 뭘 하자는 거예요? 한국말이 전부 다 계시적이에 요. “가서 자자.” 할 때는 자서 뭘 할 거예요? 주체 대상의 정적인 인 연을 나누자! 그걸 나눠야 잠이 오는 거예요.

 

한자도 전부 다 상대가 있어

 

나보다 잘난 남자들이 많지요? 그러나 남자가 누구나 될 수 없어요. 한 분밖에 없는 그분의 씨를 중심삼은 인연을 통해 가지고 역사를 이 어 나온 거예요. 그런 하늘의 심정, 하늘의 개인적인 시대권, 가정적인 시대권, 아담 가정적인 시대권을 몰랐습니다. 잃어버렸어요. 예수님이 국가기준에서 시정하려고 했는데 죽었어요. 국가적 기준도 몰라 가지 고 다 잃어버렸어요.

내가 찾아온 이 민족이 배달민족인데, 편지를 배달하는 것이 아니고 뭐예요? 모든 갈래 갈래가 연결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배 달하는 민족이 필요해요. 한복의 저고리니 치마를 누구 때문에 만들 수 있게 된 줄 알아요? 문익점 할아버지 때문에 만들 수 있게 된 거예 요. 동정도 그 할아버지가 돌아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거라고 요. 그걸 알아요?

문 씨는 어디 가든지 어떻게 해야 된다고 했어요? 고려시대를 지나서 조선시대에 어디 가든지 굶게 된다면, 왕이 굶어서라도 문 씨를 살 려주라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런 왕의 명령이 있었다고요. 문 씨 가정이 굶을까 봐 동네에 거지 한 사람도 못 들어오게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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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려도, 천만 거지를 쫓아내더라도 잘한다고 했다는 거예요.

문 씨 가문은 밥 안 먹인 팔도 사람이 없습니다. 나도 그래요. 원수까지 통일교회에 와서 밥을 먹지요? 여기에 마피아도 들어와서 식당에 가는 거예요. 까까를 다 나눠줘요. 깎아버려라! 톱으로 켜고, 검으로 잘 라버리라는 까까예요. 까까가 제일 맛있다고 깎아서 버려야 할 사람들 까지 나눠주고 있어요. 까까를 나눠주잖아요.

한국 사람은빨리빨리하는데, ‘빨리빨리를 거꾸로 하면이빨이빨이에요. 잘 잘라먹으라는 거예요. ‘나라 국()’ 자는 안에()’이 라는 자를 썼어요. 그놈의 혹이 왜 들어가 있어요? 직고했기 때문에 맞다는 거예요. 약자로 쓰게 되면, 나는 반드시 왕()에 점()을 찍 은구슬 옥()’ 자를 써요. 왕은 매해 갈릴 수 있지만, 옥은 천년만 년 변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자도 전부 다 상대가 있어요. ‘어미 모()’ 자는 여자() 둘을 갖다 맞춰놓았어요. 상하로 맞춰놓았다고요. 보라고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아버지 부()’ 자도()’ 자 를 갖다 붙였어요. 여기는 엑스(⨉)인데 붙였으니 어떻게 돼요? 둘이 붙으면 없어져요. 사주풀이를 할 때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천귀하고 천액이 합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자축인묘, 호랑이하고 토끼인데 권과 파예요. 파는 파괴를 말해요. 왜 파괴냐 이거예요. 호랑이 는 이슬을 좋아하지 않아요. 머리에서부터 아름다운 장식을 했어요. 하 나님이 수놓은 동물이에요. 그런 걸 생각해 봤어요? (메모지를 읽으시 며) 왕아빠, 신준이 학교에 가야 돼요. 배고파요. (웃음)

여기에 그랬어요. ⅩⅥ장 마지막에 가게 되면 죄악의 혈족이라고 안 했어요. ‘소명받은 여러분이라고 한 거예요. 그게 뭐예요? 몽골족까지 도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 그러니 소명받은 거예요. 우리 원리가 그렇습니다. 그래, 반대하는 사람들은 한국도 생각하지 못 했거니와 몽골민 족까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겠다는 생각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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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도 해봤어요?

문 총재의 말을 오늘 들어보니 어때요? 그런 사람들이 사람이에요? 동물만도 못한 거예요. 동물을 중심삼고 나는 이야기도 하고, 바위에 앉아 가지고 얘기도 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왔습니다. 지금은 다 거둬치웠지! 과정에 필요했고, 지나간 일이지요.

옛날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 앉아서 기도하면 순식간에 그 세계 에 들어가요. 어머니가 보게 되면 눈을 감았는데, 졸지는 않는데 손은 손대로 뭘 만지고 다 그러면서 말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누구하고 말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실체를 모르지만 말하고 있는 것을 알아요. 가만히 들어보게 되면 다음날 회의할 수 있는 내용이고, 몇 해 후에 될 것이 그냥 그대로 다 들어맞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가 나를 무서워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

 

왜 그러는지 알아요? 씨를 옮겨 받을 수 있는 때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렇게 다 했어요? “우리는 70이 넘은 아버지가 필요 없소!” 하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현진이가 역사적인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몰라요. 8단계를 못 넘었어요. 그거 어떻게 돼요? 지옥의 밑창으로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가정에서 떨어졌던 것인데, 전체가 떨어지는 것을 내가 가만히 둬둘 수 있어요?

밤톨과 마찬가지입니다. 8월 추석, 보름만 넘게 되면 밤나무에 높은 밤만 남아요. 맨 순에 가까운 몇 밤송이만 남는다는 거예요. 찬바람이 불고 서리가 한 번, 두 번, 세 번 오면 밤은 다 떨어지는 거예요. 만물 이 성장하는 이치를 바라보면, 인간도 그 공식과정에 주체가 돼야 할 텐데 주체가 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개인주의예요. 사탄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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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핏줄을 받아 가지고 변화와 제재 없이 하나님 앞에 가서 자기들이 다 해먹고 나왔어요.

박원근!「예.」선생님의 말이 이해돼?「예.」강원도가 제일이 된다고 했지? 통일교회를 세워준 것이 강원도 도지사인데, 그 도지사가 박 뭐 라구?박경원입니다.」박 씨인데, 박 씨 할머니가 수만 번 잘못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만나라고 해서 만났기 때문에 내가 지켜주고, 내가 끝까지 천국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열두 제자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기 열 한 명의 아들들하고 장녀를 세우면 12지파가 생겨나는데, 너 희들도 내 아들딸에게 절대 복종해라 이거예요. 그걸 다 맞춰놓았습니 다. 거기에 얘기 못 할 말이 많지! 얼마나 심각한 길인가를 생각할 때 어떻겠어요?

여기도 그렇잖아요? 왕아빠, 신준이…. ‘신준이라는 글자가 제일 커요. 내 말을 들어야지요, 그거 아니에요? 제일 크게 썼지? 그 다음에 학교에 가야 돼요, 교육받아야 돼요. 아빠도 교육하는 것은 틀렸으니 내 말을 들어야 된다는 말 아니에요? 배고파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굶는 아들딸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일주일이라도 금식해야 돼요. 못 먹어서 굶어 죽게 될 때는 할아버지가 먼저 죽어야 된다고요.

내가 가서미안합니다.” 하고 인사를 해야 돼요. 그렇게 삽니다. “학교에서 몇 시에 돌아온다고 전화해 주면, 내가 지킬게. 그래서 너를 먼 저 맞을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고 사는 거예요. 그래야 영계가 가만히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호흡이 막혀요.

이야, 어쩌면 글도 이렇게 썼느냐 이거예요. 할아버지까지 교육을 단단히 시키는 거예요. 하나님도 꼼짝을 못 하고, 문 총재가 씨를 품고 하는 얘기는 치워버릴 수 없어요. 남겨줘야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있 으니까 있는 날까지는 그 일을 중심삼고 기다려요. 기다리는 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때가 되어서 만왕의 왕,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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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권입니다.

해방권입니다. ‘자가둘레 권()’ 자가 아니라권세 권()’ 자 예요. 큰 십자가() 아래 크게 쓰면()’ 자가 되고, 가까이 쓰면 사람 인()’이 돼요. 열 여덟 사람이에요. 열 여덟 사람의 초두() 로 자연의 식물세계, ‘입 구()’가 둘로 남자와 여자예요. 이것은새 추()’ 자인데, 큰 사람이 5단계의 기준에 서 있어요. 이러니 날아가 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돼

 

모두 다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돼요. 한국에서 430가정 이상을 축복해 가지고 자기 일족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 렇게 안 하고 있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말을 못 해요. 이번에 이 책도 430권을 사 가지고, 여러분이 일주일 금식을 해서라도 430권을 사 가 지고 자기 일족에 나눠줘서 관리하라고요.

훈독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 가정씩 하면 몇 반이에요? 43개 반을 만들어서 지도해야 돼요. 그러면 먹을 것 걱정이 없어요. 선생님이 그 런 지시를 했나, 했나?하셨습니다.」조국의 전통을 세웠으니 통일 교회의 이 전통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430권을 금식해서라도 사 가 지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같이 이와 같은 책자를 만들어 줘도 좋아요. 430권 교재를 만들어 줘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편성하는 거 예요. 10배를 하면 43백 명이고, 100배를 하면 4 3천 명이에요. 43만 명을 못 넘으면, 나라가 될 수 없어요. 그건 앞으로 편입시키는 거예요. 공식을 제시했는데 꿈에도 생각을 안 하고 있다고요. 오늘의 이 말들이 역사적이에요. 출판을 새로 했는데, 이 일을 위해서 선생님 이 얼마나 수고했는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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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상대가 없어요. 절대성이라는 말을 갖다 붙일 수 없는 거예요. 아담과 해와는 절대성이라는 것을 갖다 붙일 수 있었지만, 하나 님은 없어요. 내가 완성해야 절대성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다고요. 하나님을 해방해 주면서 절대성을 갖다 붙인 거예요. 이 뜻을 이해하겠 어요?.」숨이 막히지 않아서 숨 쉴 줄 아는 사람이 선생님의 말을 못 이해했다면, 그 사람은 여기에 나타나지 마요.

여러분이 탕감을 못 하면, 여러분의 아들딸을 조상들이 와서 잡아가요. 이제부터는 내가 손대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손댈 수 없 어요. 쓸 만한 사람이 교통사고로, 자랑만 하게 되면 교통사고로 많이 죽어간다고요.

이거 무슨 출판사예요?김영사입니다.」김영이야?「예. 출판사의 이름이 독특하고, 그 사장이 불교에 많이 정진을 하니까 불교의 무슨 절 이름이 아닌가 하는 소문이 날 정도입니다.」그 여자가 이제 통일교회의 대변자가 되면 여러분보다 나을 거예요. 영계에서 많은 지시를 받았 다고 봐요.

내가 가서 무슨 지령을 하면, 여러분이 하는 것보다 몇 십 배 어려운 것도 감당하려고 할 거예요. 그렇다고 지령을 안 해요. 선생님이 책 임을 지려고 그러지 말이에요. 선전할 수 있는 비용도 문제가 되겠지! 다들 피를 보기 위한 원수들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처리해 주 면 어떻겠어요? 영계가 참 고마운 곳이에요.

인간세계에 있어서 선생님이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지내고 나면 고마운 일을 많이 했거든! 죽게 되면, 내 무덤에는 여러분이 보지 못한 각 나라의 꽃들이 필 거예요. 한국 땅에 묻힌 선생님의 무덤에 자기 나라의 꽃을 갖다가 꽂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해요. ? 하늘이 준비한 사람들 중에서 여러분이 연락을 못 한 사람들이 많아 요. 이 어려운 환경도 여러분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그렇지 책임을 다했으면, 내가 어려움을 당할 게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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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위한 궁전

 

이제부터 여러분이 바람피우는 날에는 여자들이 보고해야 돼요. 흥신소의 책임자가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돼요. 하늘나라의 아담 가정 을 대신하는 사람이 흥신소의 소장이 되는 거예요. 나라에 충신의 도리를 한 충신과 열사들의 아들딸이 아벨의 자리에 서고, 세상에서 권세를 잡은 사람들의 아들딸이 가인의 자리에 서요.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3인을 중심삼고 흥신소를 출발해요.

그러니까 이제는 지도자가 필요 없어요. 내가 가르쳐주는 훈독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ⅩⅢ장 이후는 3 9개월이 지날 때까지 지켜 나가야 돼요. 싫어하더라도 매일같이 되풀이해야 된다고요. 밥을 먹는데, 배고 픈 사람이 먹는 것처럼 재미있게 해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 불려 나 가야 돼요. 여러분의 뒤에도 자꾸 불어나가야 할 텐데, 자리가 텅텅 비 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여러분을 위한 통일교회의 궁전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한 궁전인데, 한국 사람은 친척들도 왜 안 데려와요? 종족적 메시아가 간판만을 가 지고 해먹어요? 오늘 어디서 왔나?강원도에서 왔습니다. (양창식)」강원도인데, 전라도 사람이 어떻게 왔어? 연아, 왔어? 큰 연아가 여성 연합의 뭐가 됐나?여성연합의 부회장으로 임명했습니다.」그거 네가 얘기하는 거야?「아버님이 물어보셔서 대답을 드렸습니다.

내가 물어보면, 이 사람이 대답하야지!지금 와서 모릅니다.」「제가 어제 왔습니다. (문난영)」어제 왔으면 미리부터 물어봐야지, 어제 무슨 일을 했는지! 그 다음에 선문대학 사회학과를 중심삼고 앞으로 거기의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공산당 이론에 대한 무장을 시키려고 그래 요.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 책임자와 도 책임자는 교육을 새로 시키려고 그래요. 자기만 가지고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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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아들이 하는 책임이 뭔지 알아요? 로마 교황청의 교황들이 책임을 못 한 것을 잡아채서 체제를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게 공개되면, 큰 연아의 기반이 여성연합의 꼭대기로 돼요. 어머니의 대신자 자리에 서는 거예요. 남자는 형진이가 서고, 여자는 연아가 서는 거 예요. 여자시대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문대학의 교수로 임명해 가지고 사흘 전에 강의를 시작했어요. 어느 교수에게도 지지 말라 이거예요. 종합대학에서 좌익사상을 중심삼고 제일 권위 있는 사람을 데려다가 이론을 무장시켜 가지고 네 학과의 교수로 만들어라 이거예요. 그래, 국정원의 원장까지도 와서 물 어봐야 돼요. 그렇게 만들어요.

우리 청파동 교회 뒤에 천주교 수도원이 있어요. 그 수도원의 총반장이 통일교회가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아서 천주교는 어차 피 통일교회에 졌다고 해 가지고 버리고 나왔어요. 얼마나 파문을 일 으켰는지 다 모르지? 이래 가지고 이경준 박사를 총장으로 만들 때 그 양반이 나서 가지고 천사장의 놀음을 했어요. 그 세계의 장이 소개해 야 돼요.

손대오!「예.」박금숙을 내가 두 번째 만나자마자 어디의 부총장을 시켰나?「부총장으로 시키신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학위는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학위야 내가 줬지! 그래서 베이징대학하고 자매결연 을 맺으라고 했는데, 왜 하다 말고 그만뒀어?베이징대학에는 금숙 씨가 법률가정연합회를 통해서 연구기금을 줘서 교수들하고 관계를 맺 고 있습니다.

그래, 홍 박사도 한두 번 갔지?. 한 번 갔는데요, 베이징대학하고 홍 총장이 직접적으로는 접촉하지는 못했습니다.」박금숙이 출발할 때 선생님이 취직해서 가려고 했던 하이라얼(海拉爾)찾아갔어요.베이징대학을 연결한 사람은 다른 학자입니다.」내가 알아요. 선생님이 두 번 만나고 통일교회의 중국 책임자가 될 수 있는 대표로 세운 거예요.


158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

 

그래 가지고 자기하고 묶어줬지!

지금도 그래요. 문 총재가 관심을 가지면, 중국 정부가 무시를 못 해요. 거기의 측근자들이 “10년만 그대로 가면 유교사상을 대신한 통 일교회를 세워 가지고 바꿔질 때가 옵니다.” 한다는 거예요. 그런 보고 까지 내가 듣고 있어요. 무턱대고 내미는 게 아니에요. 공산당 세계를 내가 잘 아는 거예요. , 이제는 그만하자나? 그거 다 끝을 안 냈지?

「다 읽었습니다.

 

본심의 마음을 속일 수 없어

 

그 책 두 권을 읽으면 통일교회의 가야 할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도 남고, 회개할 수 있는 것이 수십 가지예요. 생잡이도 이 책을 읽으 면, 다섯 번 이상 눈물을 흘리면서 되깎이로 수십 번 읽을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오늘부터 서점에 전시하겠구만!오늘 전국의 서점으로 나갑니다.」내가 그래서 오늘까지 다 끝냈어요. 다 읽었어요. 어제부터 해서 한 권을 다 읽었다고요.

이걸 볼 때, 선생님의 역사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말할 수 있는 내용의 80퍼센트를 가누어 기록해 놓았어요. 이야, 전문적인 출판사가 놀라운 거예요. 재미를 안 가질 수 없게 죽고 살 수 있는 경지를 술 술 넘어오는 거예요. 다음에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가정을 중심 삼고 결론을 딱 지어놓았어요. 우리 소책자하고 결론이 딱 같이 됐어 요.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살아요. 내가 있으면 여러분이 거짓말을 하더라도 속아 주지만, 이 책을 읽으면 거짓말을 못 해요. 본 심의 마음을 속일 수 없어요. 내가 제3자의 입장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이 책자를 읽으면서 생각한 것이 뭐냐 하면 이야, 저 책 이 무서운 일을 하겠구만!’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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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말한 것이 뭐냐?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초판을 사라는 거예요. 수십 판이 나온 후에 초판을 파는 데 있 어서 10년 전이나 20년 전에 자기 재산을 팔아서 사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에 백 명이 있다면 그 백 명의 책을 전부 다 사려고 간판을 붙이고 난장판이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내용으로 전개된다는 것을 모르면, 선생님의 생활을 암만 연구해 야 모르는 거예요. 내가 참고할 것이 많아요.

역사 가운데 어느 때 말한 것이 죽지 않고 살아 있어서 저만큼 가누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책자를 중심삼고 가면 후대에 흠을 남기지 않을 수 있는 역사를 찾아갈 거예요. 어제 떠나면서 돈이 있으면 초판 을 많이 사 가지고 쌓아두라고 한 거예요. 친척이라든가 자기 사돈집 이라도 방을 빌려 가지고 쌓아뒀다가 20판이나 30판이 나온 후 문 총 재의 초판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판다고 하면, 그것을 사 가려고 문제 가 벌어질 거예요.

이제는 내가 일어설까, 어떻게 할까? 이 책에 대한 설명을 약간만 했어요. 앞으로 3 9개월만 지나게 될 때는 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 공개를 하기 때문에 하늘이 어떻게 산다는 것까지 설명하려고 해요. 그 때는 설명이 필요 없어요. 그냥 그대로 실천해야지! 그런 기준의 때가 오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끔 준비를 하는데 게으르지 않고, 충효 지도를 못 한 회개하는 마음으로 그 일을 준비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요.

나는 내일 어디로 갈지 몰라요. 히말라야산맥에 굴을 파서 도시를 만들고 살지도 몰라요. 선생님을 만나려고 해도 못 만나요. 누구도 안 만 나줘요. 네가 선생님이 남긴 것을 물어볼 때 얼마나 아느냐 이거에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게 될 때 답변을 못 하면, 가서 연구 하라고 돌려보내는 거예요. 이대로 안 살면 안돼요. 알겠나?.


160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

 

 

 

정성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돼

 

너는 이번에 세계의 무슨 회의 때문에 갔다 왔지?유엔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문난영)」그거 어떻다고 1, 2분 얘기해! (문난영, 유엔 세계여성지위위원회 행사에 대한 보고) 사무총장은 참석을 안 했나?

「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그 사무총장이 우리하고 약속을 했어요. , 이제 됐어요. 길게 하면 욕한다고요. (경배)

그거 기록해서 문서로 남겨요.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 데리고 가면 좋겠구만! 라스베이거스에 우리 집이 있다고요. 한달 두달 가서 살더라도 누가 찾아오지 못해요. 내가 집이 많아요. 호텔에 가서 3천 달러만 기부해 놓고, 우리 사람이 올 때 방 하나를 중심삼고 밥 먹여 주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방을 100개까지 얻을 수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선생님을 만날 수 있나? 어디에 가서 머물지 모르지! 라스베이거스에 대한 전문가의 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그걸 아무 도 몰라요. 이제 뭘 하나 두고 보라고요. 39개월을 기다려 가지고 이 책에 쓴 내용을 설명해 주면, 다 끝이에요. 그 기간에 있는 정성을 다하고, 그 때에 가서 정성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돼요. (책자에 사인하심) *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경배)「충청북도에서 왔습니다.」『평화신경』장하고 장과 ⅩⅥ 장을 하자! (『평화신경』장부터 훈독)

 

본향 땅의 고향을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된다

 

타락한 그대로의 모습, 그걸 타도하고 근절시켜야 할 우리 인간들의 책임이 나날을 넘어가면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해명하고 실 천하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나라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본향, 우리의 조국과 우리의 본향은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엄청난 사실을 모르고 사는 나날의 생활에 여 러분을 행복과 평화로 안내할 수 있는 가망적인 길이 영원히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타락이 어떻게 됐고, 복귀가 어떻게 완성된다는 사실을 소상히 알지 않고는 나머지 숙명적인 한의 세계를 청산지을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다고요. 그래서 영원한 평화와 영원한 하나님의 이상은, 지상천국의 이념은 지상세계와 영원히 관계 맺을 길이 없다는 결정적인 사실을 아


2009년 310(),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62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는 여러분들이 돼야 하는 거예요.

그래야 희망을 찾아 가지고 아버지인 하나님과 여러분의 부모들이 이루지 못한 조국, 또 여러분의 고향과 하나님이 살아보지 못한 본향의 땅에 영원히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없는 인류는 사탄의 핏줄을 가지고 스스로 없어져야 할 종말의 세계를 맞이할 수밖에 없어요.

이것을 극복하고 초월적인 우리 본향의 이상향을 재현시키지 않으면 안될 그런 나머지 인생길을 개척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누구도 몰라요. 그 일이 비로소 시작되는 것을 알 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래서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 11 15일 거문도에서예요. 거문도에서 이런 사실이 있었는지를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거문도도 몰라요. 지금 거문도에 궁궐을 짓는 걸 알아요? 5분의 1은 진행하고 있지?.」지금도 하고 있나?「예.」내가 오늘도 가고 싶은데, 갈 수 있는 시간이 맞겠는가 하는 게 문제예요.

인간이 바라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본향 땅을 잃어버렸던 것을 어떻게 해요? 완전히 사망의 지옥권에서 살던 사람들이 해방의 문을 열고 하나님과 동거동행하면서 궁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본향 땅의 고향을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된다는 거 예요. 또 조국 땅을 잃어버린 것을 되찾아야 돼요.

시급하고 극난한 과제를 안고 사는 사람들이 미래의 세계, 영원한 세계에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의 빛을 발견하지 못하면 인류는 영원히 멸망 멸족의 사탄의 족속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은 뻔한 얘기예요. 이 결론을 우리는 밟고 도약하여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연의 이상 해방

⋅석방 천국으로 진행할지어다, 아주!아주!

『평화신경』으로 가르침이 끝나면, 완성한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길과 연결되어야 돼요. 연결이 안 되어 가지고는 평화와 소 원의 길은 영원히 끊기는 거예요. 그러니까『평화신경』을 훈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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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길이 하나님의 길과 연결되는 내용을 소개하는 거예요.

 

평화의 길은 충청남북도에서부터

 

그 다음에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이에요. Ⅺ장은 천사세계의 천사들이 가야 할, 평화대사들이 가야 할 소명적인 뭐예요? 하나님 앞에 부름을 받은 책임을 밝혀준 장입니다. 이 장도 이해 못 하는 여러분이 되서는 여기에 천 번 만 번 왔다 가더라도 인연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하나님과 동거동락동참하는 대신자가 될 수 있는 길과 상 속의 세계는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이에요.

전국에서 제일 불쌍한 도가 충청북도인데, 충청북도가 제일 고약한 도가 돼 있어요. 공산당의 책임자들이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가운데에 서 많이 태어났지! 이북과 삼팔선이 없게 되면, 평화의 길은 충청남북 도에서부터 시작될 거예요. 충청북도의()’이라는 것은 막힌 데가 없어요. 이리 가도, 저리 가도 갈 수 있어요.

남도의 남()은 뭐냐? ‘열 십()’ 자의 아래에 대문()을 해놓고, 여기에 뭘 갖다 집어넣었어요? 행복이라는()’ 자를 집어넣고 땅 에 꽂아놓았습니다. 땅에 꽂혀 있기 때문에 서지, 가운데가 없으면 넘 어져요. 충청남북도가 하나되어 가지고 북쪽을 향할 수 있는 자유해방 의 개방권을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사통팔달한 로마와 같이 막힘이 없는 도시를 만들지 않고는 로마의 왕국인 천국과 해방석방의 아버지가 살던 고향땅은 영원히 상관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게 다 이론적이에요. 충청북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한국에 왜 북도와 남도가 있어요?

한국에는 몇 도의 강산이에요?팔도강산입니다.」알기는 아누만! 팔도강산을 한번 꼽아봐요. 진짜 팔도강산이에요? 제주도는 어디에 들어 가나?전라도입니다.」따로 헤나, 전라남도에 들어가나?「전라도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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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갑니다.」남북을 통한 도를 중심삼은 거예요. 강원도도 팔도에 들어 가나, 들어가나?들어갑니다.

황해남북도가 있나, 강원남북도가 있나?없습니다.」왜? 여기는 허리예요. 졸라맸어요. 이게 한국 미래의 한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경계 선이 되는 것을 알아요? 155마일 유엔군의 방어선이 생겨난 곳이 이 지역이에요. 왜 그렇게 됐느냐 그거예요. 허리가 잘린 거예요. 허리가 똑바로 서야 할 것인데 어떻게 됐어요? 땅에 떨어진 거예요.

땅에 떨어진 것은 뭐냐 하면 북은 열려 있는데, 남쪽은 닫혀 있기 때문에 남쪽을 위해서 허리를 굽히고 있다는 거예요. 어디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요? 강원도하고 황해도가 허리예요. 원산이 어디에 있어 ?함경도입니다.」또 진남포가 어디에 있어요?「평안도입니다.」진 남포하고 평양 앞에는 뭐인가? 서해 바다지! 이게 경계선입니다.

강 가운데에는 대동강하고 청천강인데, 이름이 대동강이에요. 평양의 복판을 흐르고 있나, 끄트머리와 꼭대기를 흐르고 있나?복판입니 다.」평양의 복판을 흐르고 있어요. 이야, 이름도 대동강이에요. 그 대 동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을밀대와 모란봉을 지나지 않으면 안돼요. 그 걸 알아요? 우리 조상들은 후대의 인간들이 갈 수 있는 것을 다 준비 했어요.

을밀대, 모란봉! 모란봉은 모란꽃같이 감춰진 봉우리입니다. 을밀대는 뭐예요? 갑의 비밀과 을의 비밀을 해결할 수 있는 등대를 세운 곳 이에요. 모란봉을 다리 없이 건너다닐 수 있는 그런 민족은 남북통일의 왕궁을 이룰 수 있는 것이요, 아시아의 본거지를 이룰 수 있는 거 예요. 아시아의 본거지가 될 곳이 그런 지역 외에는 없어요.

 

천이지지(天而知之)

 

지구성의 산들 가운데 명산이 어디냐? 명산이 어디예요? 양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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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이 있는 데가 어딘가?제주도입니다.」제주도에 무엇이 있던가? 제주도의 중심이 뭐예요?한라산입니다.」한라산 하나밖에 없어요. 한 라산의 꼭대기를 뭐라고 그러나?백록담입니다.

백록담, 꼭대기에 담이 있어요. 그거 호수예요, 바다예요?호수입니다.」백록이라는 게 뭐예요?「흰 사슴입니다.자가 압록의자 를 쓰나, 무슨자를 쓰나?사슴 록(鹿)’ 자입니다.」그래, 맞아요. 사슴이 물 먹는 거예요. 사슴이에요, 사심이에요?사슴입니다.」사슴이 뭐예요? 골짜기에 네 가지 구멍을 파고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은 무엇이냐? 높은 산을 잘 뛰어넘겠다고 생활하는, 사슴처럼 잘 뛰어넘는 동물이 있다는 걸 알아요? 동물 가운데 말이 잘 뛰어넘소, 사슴이 잘 뛰어넘소?사슴입니다.」무식쟁 이들이구만! 말을 잘 타야 되겠나, 말을 못 타야 되겠나? 말이란 것은 타는 동물인데 말을 타지 말라고 가르쳐줘요. 말을 타다가는 떨어져요. 사람에게서는 말 타는 거와 같이 타는 그 길이 뭐예요? 외줄타기! 외 줄을 타고 건너가야 돼요. 사람이 건너가고 날아갈 수 있는 것은 뭘 하 는 놀음이에요? 광대들이 뭘 잘 타나?줄입니다.」말을 잘 타지! 말을

잘 타는 나라가 몽고예요.

몽고(蒙古)가 뭐예요? 옛날의 누더기보따리를 쓰고 달리는 것이 몽고다 이거예요. 원시의 사람들은 산을 잘 올라야 되고, 산을 빨리 넘나 들어야 된다고요. 그런 사람들은 세계의 조상으로 남아질 수 있는 거 예요. 몽고라는 것은 뭐예요? 옛날이 깨진다고 할 때 몽고 아니에요?

산이든 바다든 평야든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꿈을 품고 사는 민족 이 몽골민족이에요. ‘()’ 자를 중심삼고 계몽(啓蒙)이라고 할 때는 벗겨 치운다는 뜻이에요. 몽고, 옛 것을 벗겨 치운다 이거예요. 옛 것 의 누더기보따리를 쓴 게 뭐예요? 종교에서 말할 때는 타락을 말하는 것이요, 종교 아닌 것은 인간들이 옛날에 잘 되지 않고 병들었다는 거 예요.


166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몽고병! 누더기를 많이 쓴 병을 어떻게 해방해요? 해방이 어디서 나온 거예요? 무엇 때문에 나온 거예요? 몽고의 누더기보따리를 벗기 위 해서예요. 인류문화사의 출발은 몽골민족으로부터예요. 몽골민족이 북 쪽과 남쪽으로 갈라져 가지고 세계 인류의 시원이 된 거예요. 고대사의 근원을 아는 사람이 그걸 모르게 되면 고대 세계와 관계를 못 맺어요.

이야,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근사한 말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백과사전에 내가 말하던 그런 내용이 있습디까, 없습디까? 있 어요, 없어요?없습니다.」문 총재가 배워 가지고 이런 얘기를 알아 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는 데는 학이지지(學而知之)와 생이지 지(生而知之), 그 다음에는 뭐예요? 학이지지, 배워야 알아요. 생이지 지, 살아보면 알아요.

그 다음은 천이지지(天而知之)예요. 하늘과 더불어 다녀보면 안다는 거예요. 천이지지를 아는 사람은 누가 있어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생이지지 권내의 말이 없습니다. 학이지지의 세계에서 배울 수 있는 말이 아니에요. 천이지지의 권내에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천의 (天意), ()의 뜻이 제일 중요해요. 개인이 살기 위해서는 개인이 가야 할 천의 뜻, 가정이 가야 할 천의 뜻으로 연결되면 몇 단계가 되는지 모르고 살아요.

 

근본적인 감독이 될 수 있는 가르침

 

충청도 사람인데, 이름이 충청도예요. 충청도라고 할 때()’ 자가 무슨 자예요? ‘가운데 중()’ 아래마음 심()’을 하고, ‘()’ 자는 뭐예요? 거침없이 8월 보름달보다 더 깨끗이 하늘을 볼 수 있고, 나아질 세상에 가린 산이 있더라도 뚫어버릴 수 있고, 평야가 있더라 도 평야의 강줄기도 뚫어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충청도 사람인데, 충청도 사람이 뭘 해먹었어요?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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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양반이에요, 냥이에요?양반입니다.」양반은 반쪽으로하나 둘 셋할 때 다리가 돼 있어요. 하나는 하나님이고, 둘은 인간이고, 셋은 장자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앞에 장자가 있어야 되는데, 하나님하 고 셋째 번이 맞아야 돼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을 말하는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이걸 깨쳐 보면, 뭐가 초부득삼이에요? 충청도 사람, 알아요? 알아, 몰라? 한국 사람이 사람을 말할 때 일본 사람은 일본 놈이라고 하지 일본 사람이 라고 안 합니다. 일본 놈, 중국 놈, 소련 놈, 미국 놈이에요. 다음에 는 종교를 믿는 가식쟁이의 놈들이라고 해요.

기독교가 뭐예요? 천당을 소개하는 곳인데, 기독교라는 말도 참 놀라워요. 기독교(基督敎)가 뭐예요? 근본적인 감독이 될 수 있는 가르 침이에요. 가르친다는()’ 자는효도 효()’ 변에 아버지()를 했습니다. ()를 모르는 사람은 부자지관계를 깨칠 길이 없어요. 이 런 글자를 만든 민족이 어떤 민족인지 알아요?

한자를 무슨 문자라고 그러나?상형문자입니다.」상형이에요, 형상 이에요? 상형이나 형상이나 마찬가지예요. 모양을 봐 가지고 따르면서 안팎과 상하전후의 뜻을 품은 말이 상형문자라는 거예요. 위가 있으니 아래가 있어야 되고, 위아래가 있으면 좌우가 있어야 되고, 좌우가 있 으면 전후가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는 상하관계, 둘은 부부 관계, 셋은 형제관계, 넷은 안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지부모가 안착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여기자는 한권, 두 권이라고 하는()’ 자가 들어간둘레 권()’ 자예요. 벽 돌을 쌓은 것처럼 같은 것을 연결시켜서 높이는 거예요. 성도 그래요. 성을 한 돌로 쌓을 수 있어요? 같은 돌로 둘러야 돼요. 둘러서 쌓는 것을 말해요. 글자가 그렇게 됐어요.

저 글자를 모진 것이 없이 잘 썼어요. 그렇지만 기둥은 똑바로 써 가지고자는둘레 권()’ 자예요. 나중에()’ 자는 어떻게


168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됐어요? 둘레를 할 때 나라는 것이 미분명해요. 나라는()’ 자가 어디로 갔어요? 쓰다 말았나, 거꾸로 됐나, 땅에 박혔나, 이쪽으로 와 서 그렇게 됐나? 여러분, 한자가 놀라운 거예요.

사람이 바른손을 쓰는 것이 이상이오, 왼손을 쓰는 것이 이상이오? 「바른손입니다.」왜? 바른손이 그리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은 나쁜 거예요. 바른손은 옆으로 흘러가게 되면 언덕박이가 돼 가지고 막아요. 산이 높이 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되어야 돼요. 막는 겁니다. 그런 글자 를 누가 지었을까? 충청도가 지었어요?

공주의()’ 자가여덟 팔()’ 아래 요렇게 해서 점을 박았어요, 이것을 따로 해서 점을 박았어요? ‘()’ 자가 밑에 걸립니다. 문을 열어놓아 떨어질 줄 알았는데 세모박이에 재까닥 걸려 버려요. 걸릴 때는 이 구멍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수직이 될 때 이 각도하고 이 각도가 딱 맞는 중앙에서부터 열었다는 거예요. 공 주가 성공하는 것이 막혀버린다 이거예요.

‘주()’ 자는 무슨 주예요? 세 강줄기를 막는 거예요. 하나 둘 셋이에요. 막는 데는 여기도 하고, 여기도 하고, 여기도 해요. 셋 하고, 여 기는 없어요. 뿌리가 없어요. 여기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세 강줄기를 했는데, 서쪽은 했는데 동쪽은 막혔어요. 동쪽을 열어야 돼요.

 

부자가 망하게 되려면

 

(신준님이 들어옴) 나를 잡으러 온다. (웃음) 들이받는 거예요, 바른쪽을. 바른쪽을 자랑하는데, 바른쪽을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포도대 장인 나를 바라보지, 어디를 바라봐요?” 해서 들이받아요. 받고는 키스 를 하자고 그래요.

(신득님이 들어옴) 누구야? 신득이야, 신준이야? 이 녀석은 형님보다 나중에 왔으니 나한테 인사를 하는 거예요. 형님한테 안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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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 좋은 것 있으면, 동생을 중심삼고 좋은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지려고 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선둥이와 후둥이가 됐더라도 형님 이 갖기 전에 내가 갖겠다고 생각하지요?

여자가 돼 가지고 남편이 문제예요? 내가 남편을 지배해서 남편은 내 말을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또 남편은 본래부터 남자 때문에 생겨 났다고 하는 거예요. 여자와 남자 중에 먼저 생겨난 것이 뭐예요? 여자가 생겨나고 남자가 생겨났겠나, 남자가 생겨나고 여자가 생겨났겠 나? ! 누가 먼저예요?남자입니다.

까까가 있으니까 전부 다 까까에 눈이 가는구만! 이것을 쨀 때 째질 수 있는 훔치에서 째야 된다고요. 갈라지는 데는 꼭대기에서 갈라지나, 훔치에서 갈라지나? 훔치를 잡고 이래야 딱 갈라져요. 아무리 바위가 높은 데 있더라도 굴러 떨어질 때는 제일 깊은 데로 떨어지기 마련이 에요. 마찬가지로, 부자가 망하게 되려면 맨 깊은 데 가서 묻혀 버려요. 요즘에 일본 나라가 지구성에 묻혀 있는 것을 어떻게 해요? 코발트 라는 것은 합금 중에 제일 강한 거예요. 스테인리스보다 강한 겁니다. 코발트가 황금보다도 강해요. 백금이 귀해요, 황금이 귀해요?백금이 귀합니다.」왜 백금이 귀해요? 황금은 왕수에 타지만, 백금이란 것은 왕수에 타지를 않아요. 코발트라는 것은 백금이 타버려 없어져도 어때 요? 코발트는 백금보다도 굳기가 강해요. 백금같이 강하고 녹지 않는 거예요. 그런 광석이 코발트예요.

일본 나라가 영토를 소련한테 빼앗기고, 중국한테 순식간에 점령당 할 수 있어요. 중국과 일본이 싸울 때 한국이 막아주겠다고 안 하면, 일본은 순식간에 망합니다. 한국보다 빨라요. 한국은 장자이기 때문에 아버지에 대해서아버지, 나를 죽이지 않고는 못 넘어갑니다.” 하면 막아준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헬기 사고가 난 후 골반에 타격을 받았기 때문에 매끈한 그대로가 아니에요. 울뚝불뚝한 것, 골반이 우글쭈글한 것을 펴야 돼


170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 근육이 뭉친 것인데 갑자기 서게 되면, 어디로 조금만 치우치면 불안해요. 바른쪽으로 치우치면 바른쪽으로 넘어지려고 하는 거예요. 천 지이치에 일치가 안 되면 없어집니다, 부대껴 가지고.

베어링의 구슬 같은 것을 만들게 될 때 처음에 네모박이로 잘라놓아요. 그래 가지고 롤러에다 굴리면 동그래집니다. 1년 굴리고 10년 굴 리면 작아지지만, 소모의 강도가 어때요? 10년을 굴리면서 들이밀기 때문에 제일 강한 베어링의 구슬이 되는 거예요. 빠른 기계를 돌려줄 수 있는 심보(心棒), 교체해 주는 핵이라는 것이 반드시 있는데 거기 의 구슬은 강해야 돼요.

어떤 동서남북의 힘이 있더라도 중심까지 깨지지 않아요. 이쪽에서 들이치면, 왼쪽에서 들이치면 왼쪽만 떨어져요. 한의학에서는 바른쪽의 여기가 아프면 반드시 왼쪽의 여기예요. 발이 아프면 발과 상대되는 곳을 찔러야 된다는 거예요. 한의학이 간단해요, 내가 알고 보니까. 선 생님이 상대가 없는 자리에서는 말을 안 해요. 하늘이 이렇기 때문에 땅은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기어가 이렇게 도는데, 그 아래의 기어가 나도 이렇게 돈다.”고 해서 돈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에 붙 어서 돌아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돌지 못합니다. 반대예요. 영계와 육계가 반대되는 것이 반대로 돌므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 있어 가지고 크 고 작아질 수 있는 거라고요.

 

노벨상 가운데 왕의 자리를 점령할 수 있는 비밀

 

3백만 배 확대해서 균들을 볼 수 있는 현미경이 발견된 걸 알아요? 전자현미경이에요. 전자를 통해서 볼 수 있는 현미경이에요. (N)극 과 에스(S)극은 지남철이 지구의 중력보다 강하기 때문에 그 위에서 작동하는데, 지구의 중력보다 강하게 주고받는 그런 힘이 있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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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힘을 이용해 가지고 내가 만든 기계가 뭐냐 하면 해피헬스라는 거예요. 이것은 앞으로 노벨상 가운데 왕의 자리를 점령할 수 있는 비 밀입니다.

요즘에 엔(N)극과 에스(S)극을 재는 기계도 있지만, 그 아래의 전 기작용과 같은 것을 잴 수 있는 기계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소련이 제 일이고 문 총재가 둘째 번인 걸 알아요? 해피헬스를 맨 처음에 허가한 나라가 소련이에요. “누가 했느냐?” 할 때 문 총재가 했다.” 하니까 눈 감고 도장을 찍었어요. 문 총재가 전기작용과 같은 작용을 계산하는 기술이 제일 높다 이거예요.

그런 작용을 중심삼고 잴 수 있는 기계가 있다면 천지가 지천이 되고, 부모가 모부가 되어서 거꾸로 되는 거예요. 병난 사람은 해피하지 않은 데 해피치료기예요. 그런 이름, 해피한 치료기라는 말 자체가 그 내용을 설명했다는 거예요. 그 기계를 쓸 줄 알아요? 선생님이 연구했다고 하 면 나자빠져요, 과학자들이. 무지몽매한 테러단의 왕초이고, 마피아의 괴물이고, 일본 야쿠자의 대장이고, 깡패와 약탈자의 대장과 같은 사람 이 해피헬스를 연구했다는 말 자체가 모순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모순되고 모순되니 모순이 순모 아니에요? 진짜 새끼 싹을 순모라고 합니다. 모판에 싹이 터서 이렇게 나왔지만, 아직까지 껍데기를 중심삼 고 중심이 뻗지 않은 것이 순모예요. 어저께도 열매와 씨라는 말을 얘 기했지?.」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씨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 니다.

아버지가 맞아요, 아바지가 맞아요? 평안도는 아바지라고 하지아버지라는 말을 모릅니다. 아부한다는 아바라고 하나, 아버라고 하나?

「아버지입니다.자를 써요, ‘자를 써요? 아바지, 아부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바지한테 하나님까지도 아부해야 되고, 어머니까지도 아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내가 발견한 사람이에요.

거기에 사랑의 씨가 있어서 씨가 씨 될 수 있는 살을 붙인 것이 어


172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머니예요. “다 투입해서 집어넣었기 때문에 내 대신인 씨를 살리는 데 있어서 생명의 영양소를 보급해라!” 할 때 예스라고 하겠나, 노라고 하 겠나? 오케이예요.

오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인데, 킹덤의케이(K)’ 자는 허리를 곱치는 거예요. 허리를 굽혀 인사해야 옳습니 다. 케이(K)가 그래요. ‘이야, 문 총재가 갖다 붙이기도 잘 붙인다.’ 할 거라고요. 꿈을 풀기 위해서는 갖다 붙이는 데 챔피언이 되어야 돼요.

등뼈의 뼈가 몇 개예요? 나 모르니까 물어봐요. 몇 개예요? 등뼈가 놀 수 있게 절이 있잖아요. 골절이라는 것이 있지요? 그걸 한번 생각 해 봐요. 그것을 어떻게 다 알고, 하나님이 무엇에 근거해서 그렇게 했느냐 이거에요. 생명의 씨가 그러지 않으면 자랄 수 없는 거예요. 생명 의 씨 때문에 다 그렇게 생겨난 거예요.

여러분, 임신하면 무슨 병이 나나? ‘, 하잖아요.입덧입니다.」왜 입덧이라고 해요? 먹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어머니가 좋아하 던 것을 먹지 않고, 아기가 좋아하는 덮개 맛을 맞춰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입덧 아니에요? 맛덧 아니에요? 입덧이라고 그랬어요. 입덧이 아 니고 맛덧이에요. 이제 말이 한 가지 나옵니다. 입덧이 아니라 맛덧입 니다. ‘할 때저 간나, 맛있는 것을 덮어서 먹으라고 저러누만!’ 해 야 돼요. 여자는 간나예요.

 

쌍이 되는 것은 사탄이 못 가져

 

형제가 하나되면, 하나님이 찾으려고 하는 존재입니다. 두 놈의 자식이에요. 충청남북도가 쌍 되어서 충청도 쌍놈 같은 자식이라고 할 때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쌍이 되는 것은 사탄이 못 가져요. 지금까지 구원은 하나밖에 몰랐지!가자요. (신준님)」가서 자자 는 거예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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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자! 뽀뽀 한번 하고 가자. (뽀뽀하심) 야야, 한 번 더 해야지! (웃음) 두 번, 세 번을 해야 돼요. 뽀뽀할 때 도적질하는 것처럼 하면 안돼요. 입술만 맞추지 말고 허리를 잡고, 몸뚱이를 잡고 해라 이거예요. 두 번을 해도 허리에 힘이 안 들어와요. 목을 잡고 소리가 날 수 있는 키스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초부득삼이에요. 그런 키스를 한 번 해봤어요? (신준님하고 뽀뽀하심)

애들도 왕아빠라고 해서 여자나 남자나 제일 좋아하는 왕아빠를 내가 먼저 가서 키스를 해야 되겠다고 경쟁이 붙었어요. 난 그렇기 때문 에 오고 갈 수 있는 것을 눈만 알지, 소리를 암만해도 안 들어요. 아주 가까우니까 여기에 있는 걸 모르는 거예요. 턱이 문제예요. 이마가 닿 아야 돼요. 꼭대기가 닿아야 돼요. 그런 훈련도 많아요. 재미있는 것입 니다.

자기 자신이 생겨난 근본을 찾아가면서 좋아할 수 있게끔 만지고, 웃고, 쓸어주고, 다듬어주고 사랑할 줄 아는 것에서부터 위하는 사랑이 생겨요. 위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위해요? 그래, 선 생님이 큰 눈이 편리하겠나, 조그만 눈이 편리하겠나? 어머니가 보시 기에 내가 태어나서 사흘을 지나도 눈은 깜빡깜빡하고, 눈썹도 있는데 눈동자가 안 보이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눈꺼풀을 벌려서 보니, 안 벌리겠다는 것을 벌려서 보니까 안심이 되더라는 겁니다. 흰자위가 있고, 까만자위가 있으니까 엄마 아빠의 있는 것이 다 있다. 됐다.” 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주일이 되니까 눈을 뜨기 시작하더라고 했어요. 6, 7, 8일이 되 니까 눈을 뜨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눈을 뜬 것도 원리적이에요.

냄새도 벌써 알아요. 젖 먹는데 소 젖인지, 양 젖인지, 엄마 젖인지를 말이에요. 세 가지를 해놓으면, 셋을 중심삼고 줄기로 하게 되면 제 일 많이 빠는 것은 뭐냐? 소 젖도, 양 젖도 아니고 엄마 젖이에요. 엄마 젖은 조금밖에 안 나오더라도 빨고 또 빨아요. 쪽쪽, ‘할 수 있


174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는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행복하지 않은 것이 없어

 

언어가 6천 가지 있습니다. 6천 가지의 언어로 말할 수 있는 소리가 다를 때엄마, 아빠 1 2천이 될 텐데, 1 2천 소리가 뭐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첫 번 나는 소리, 아기에게서 첫 번 나는 소 리가엄마, 아빠를 부르는 거예요. 주스를 먹어도 달기만 하니 싫고, 오미자 맛이 필요해요. 오미자, 육미자, 칠미자, 십이미자까지 있어야 돼요. 오미자만이 아니고 말이에요.

오미자가 시큼털털하지만, 그 다음에 써요. 맨 나중에는 뭐예요? 곰 열(웅담) 같은 다섯 가지의 맛이 있는데, 나중에는 혓발에 달라붙어 가 지고 분홍빛이 나게 되면 단맛이 나는 거예요. 한번 해봐요. 고열이 쓰지? 왜 약이 되느냐 이거예요. 젖 먹을 때 어머니의 젖이라는 것은 병 이 없어요.

한의학의 치료약에는 인간들이 만든 조제가 없어요. 자연의 아름다운 색깔인 분홍빛, 첫사랑의 봉오리가 열려서 빨간 빛깔이 되기 이전 의 색깔인 것만을 따먹으면 병이 안 난다는 거예요. 모든 풀이 그래요. 아직까지 첫 이파리가 생겨나지 않았는데, 꽃이 생겨날 수 없어요. 꽃 이 먼저 피는 나무가 무슨 나무예요?개나리입니다.」버들강아지 아 니에요? 버들강아지가 먼저 피어요, 개나리가 먼저 피어요?버들강아 지입니다.

왜 그래요? 매일같이 물 위에서 목욕하고, 구름 낀 흐린 날에는 색깔을 맞추기 때문에 버들강아지가 필 때부터 봄 동산에 꽃이 필 수 있는 거예요. 버들강아지가 털이 있어요, 뼈다귀가 보여요?털이 있습니다.」털이 있어요. 만지면, 위의 털과 아래의 털이 다른 것을 알아요? 위의 털이 먼저 나오는데, 눈썹이 그래요. 그게 제일 빳빳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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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기 전에도 먼지가 와 붙으면 안되겠으니 먼지가 와서 붙을 수 있는 부착력을 눈썹이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붙지 않고 떨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생각해 가지고 만져볼 때 어떻겠어요? 옛날에는 선생님의 눈썹이 있는지, 없는지 몰랐어요. 왜 그럴까? 새벽에 눈 뜨게 될 때 만지면 빳빳한데, 그 다음에 낮이 되면 어때요? 일어날 때는 조금만 해도 이랬는데, 낮에는 3분의 1을 만지더라도 눈을 깜빡 안 해요.

만약에 깜빡할 사이에 먼지가 와서 붙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사이도 양보를 안 해요. 머리카락이 베개에 떨어진 건 봤지만, 눈썹이 떨 어진 걸 주워봤어요? 콧수염이 떨어진 걸 주워봤어요? 있어요. 있다는 거예요. 내가 며칠 만에 그걸 찾고 만세를 한 거예요. 별난 총각도 있 지? 왜 콧수염 하나를 찾아 가지고 만세를 불러요? 다른 것들은 조금 만 해도, 이렇게 비벼도 수두룩 떨어지는데 그것은 안 떨어집니다.

바람이 하루 종일 부는데 강해도, 약해도 먼지가 들어가지 않아요. 바람 부는 대로 구부러지지 빳빳하지 않은 거예요. 맞춰 가지고 이러 면서도 떨어지지 않게끔 돼 있다는 겁니다. 이야, 눈썹의 운명이 참 묘하다 이거예요. ‘나도 저렇게 살면 행복한 사람으로 일생을 살 텐데….’ 한 거예요. ‘너는 불행하지 않겠구만!’ 하면서 말이에요. 행복하지 않은 것이 없어요.

(사탕을 만지시며) 하나 둘 셋! 이것도 셋 이상에서 잘 갈라지고, 넷 다섯 여섯 일곱까지 하게 되면 절반이 지나기 때문에 안 갈려져요. 하나 둘 셋! 이것을 이렇게 해도 되지만, 이렇게 하면 밑창까지 떨어 집니다. 옆으로 밀면 옆으로 떨어져요. 이건 깨끗이 종이 날이 있기 때 문에 떨어져요. 맞아요, 안 맞아요? 그런 생각을 하면 일곱 번 할 때는 밑을 잡아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아래로 떨어진 사탕을 입에 넣으시며) 아이고, 맛있다. 일곱 번을 했으면, 밑창을 잡고 위로 하면 이것만 딱 떨어져요.손자님들이 까까 를 달라고 서 있습니다.」이거 여러분을 교육하는 겁니다. 여자들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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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딸한테 이렇게 교육하면, 우리 어머니가 나보다 세밀하다고 생각할 때 존경하고도 남을 수 있는 어머니가 아니고 엄마라는 거예요. 설명 할 때 입을 벌리고 먹을 것을 달라는 거예요. 말했으면 소모했으니까 그래요. 나도 말씀을 3시간 하면 그런다고요.

(손주님들이 한꺼번에 울음을 터뜨림) 저건 또 뭐야?아버님한테 까까를 달라고 했는데, 안 주시니까 그러는 것 같습니다.」왕이 얼마나 고달파요. 높은 데와 낮은 데를 치리해야 돼요. 세 번 울 때 나는 그 배인 여섯 번을 기뻐해야만 맞습니다. 여자들의 감정이 빨라요. 남자보 다 정신적인 면에서 3년 앞섭니다. 남자는 3년 떨어지기 때문에 며칠 동안 성냈으면, 그 수만큼 기다렸다가 위해주면 자기의 가슴으로 파고 드는 거예요.

 

남자가 사는 것은 여자 때문에 사는 것

 

공산당은 당이 하나님보다 더 무서워요. 당의 명령이면 왕권도 잡아 치울 수 있다 이거예요. 당이 무슨 당 자예요? 옛날에무리 당()’ 자는오를 상()’ 아래검을 흑()’을 해 가지고흑 당()’이라고 했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요즘의 당은 어머니 아버지를 반대하는 당 입니다. 우익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어요? 하나 둘 셋이 어디 있어요? 전부 부정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 종교나 사상뿐만 아니라 양심세계와 마음까지도 부정하는 거예요. 마음의 명령도 사기가 농후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마음 자체, 본심이라는 자체도 정이고 투쟁이라는 거예요. 정반합이지, 정화 합이 없어요. 화하겠다는 것이 없고, 합하는 논리가 없어요. 그러니 정 에서 반대한 것이 어떻게 하나돼요? 상대가 없는데 하나돼요?

공산당은 상대가 없어요. 끝날이 될 때 3수를 중심삼고 장자권의 행사까지 한다고요. 당의 명령에 뭐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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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믿음 길은 몸뚱이만 희생해 가지고 봉사하면 되지만, 그 명령에는 몸뚱이와 마음까지 희생시켜야 된다고요. 네가 본연의 왕 자리와 왕후의 자리에 서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까지도 도적질해 먹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형의 하나님 아내를 죽여 버렸고, 유형의 참어머님을 점령해 버렸고, 그 다음에 나라의 왕이에요. 나라의 왕 이 될 수 있는 일족을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예요. 종 족의 족장을 중심삼고 일족이에요. 여기에서부터 민족과 국가가 생겨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인데, 국가는 12방 수를 갖춰서 골짜기까지 하면 열 세 고개예요. 열두 골짜기까지 알아야 새것이 출발하는 겁니다.

그래, 2013113일이에요. 정월달 13일을 첫째 번에도 못 맞았고, 둘째 번에도 못 맞았고, 셋째 번에도 못 맞았으니 제4아담시대 에 13수를 쌍으로 갖다가 어떻게 해요? 남자의 13수와 여자의 13수를 중심삼고 천지부모의 인연과 관계가 없었는데,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 니까 비로소 편안히 쉴 수 있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상대가 없이 눈물짓고 다녔으니, 여기에서 안식권에 왔으니 안식권에 필요한 것이 오목 볼록입니다.

남자는 누구를 위해 태어났다고요? 남자 때문이에요? 여자 때문이에요. 무엇 때문에 살아요? 남자가 사는 것은 여자 때문에 사는 겁니다. 여자는 무엇 때문에 살아요? 남자 때문에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서로 위해야 돼요. 보물창고를 만우주가 협조하여 받들어서 두 손 으로 나에게 가져오는데, 그걸 받는데 왼손으로 받겠어요?

 

감사하고 최고의 기쁨으로 사는 사람

 

공산당은 8대에 망해서 13대까지 못 갑니다. 13수가 없어요. 예수도


178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13수를 못 가졌어요. 서양에서 제일 나쁜 수가 서틴(thirteen; 13)이에요. 혓발을 빼면서서틴하지 않으면, 발음이 안 돼요. 일본 사람은 사시스세소, 생큐라는 말을 못 해요. 반음을 못 내는 거예요. 그건 낙제예요.

아이우에오다음에가기구게고예요? ‘한 다음에는의 단이 되어서 가기구게고예요. 그거 아기들한테 배웠어요. 아가사, 사가 뭐예요? 3대예요. 사위기대가 필요하면, 여자가 있어야 돼요. 내가가 나다라노래를 쭉 한번 부르면 이야, 잘도 갖다 붙인다. 풀이를 하는 데, 그래서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14수의 천지도수를 푸는 팔 자타령이 나오누만!’ 할 거예요.

‘경()’ 자도 그래요. ‘자가 아래위로 하늘하고 땅을 대해서 기둥이 되는데 허리를 굽혔어요. 셋을 바른쪽으로 굽혔지요? 여기의 이 걸 보라고요. ‘화할 화()’ 자는 뭐냐? 둘을 합한 것인데, ‘벼 화() 뭐냐? ‘나무 목()’ 위에 하늘의 귀한 것이 와서 붙은 거예요. 이 쪽은입 구()’예요. 그래서()’ 자예요. 여기는벼 화()’ 자 예요. 거기에 입()이 붙었어요. 뭘 먹어야 화합이 돼요.

‘식구(食口)’ 할 때 밥 먹는 입이에요. ‘()’ 자는 벼를 먹는 입이에요. 그런 뜻이 있어요. ()은 하나님과 땅 위에 인류 가족의 중심 인 부부가 되어서 기둥을 꽂은 거예요. 아래위의 어디든지 중심을 갈 라 가지고 말뚝을 땅에 묻었으니 누가 못 뽑는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요. ‘귀신 신()’ 자는보일 시()’ 변에납 신()’을 했어요.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좋을 호()’ 할 때 여자를 먼저 써요, 남자를 먼저 써요?여자를 먼저 씁니다.」글자를 쓸 때 여자가 먼저 나 왔으면, 여자가 남자보다 낫다는 것 아니에요? 그러나 가는 데는 오른 쪽에서 왼쪽으로 가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는 위에서부터 내려쓰는 거예요. 질서의 단계가 있지만, 서양에서는 왼쪽에서부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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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쪽으로 가요. 서양은 동양을 찾아가고, 동양은 서양을 찾아가요. 끝날에는 한국 여자가 서양 남자를 찾아가야 먹고 살고 할 수 있는

거예요. 8군이 한국에 왔을 때 서울에서 손에 물도 안 묻히고 살던 귀족 아줌마들이, 왕손들이 뭘 했는지 알아요? 외국 사람들의 첩 노릇 을 하면서 시부모를 부양하고 형제들을 먹여 살린 것 알아요?

양갈보라고 할 때의 갈보가 뭐예요? ‘갈풍하게 되면 하늬바람을 말해요. 갈대가 뭐예요? 갈대는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소리가 나요. 갈대 밭에서는 바람이 불면, 무슨 바람인지 소리만 들으면 대번에 알아요. , 가는데 무슨 바람이다 이거예요. 소리를 듣고는아하, 하늬바람이 다. 동쪽에서부터 서쪽으로 불어오는 바람이다.” 하는 거예요. 바람 에 따라서 고기들이 살고, 생태적인 모든 관계가 벌어져요.

거기에 숨 쉬고 사는 사람들이 숨이 잘 안 쉬어지고, 숨 쉬기가 가쁘니까 그 방향을 맞추는 거예요. 동서로 안 되면 남북으로 맞춰 살아 야 되는 거예요. 종류가 다 그래요. 종자들 가운데서 네 가지예요. 봄 편의 사람, 여름 편의 사람, 가을 편의 사람, 겨울 편의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몇 살이나 살 것 같아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몇 시간 동안 얘기를 했나?3시간입니다.3시간 동안 앉아서 이야기할 때 구십 늙 은이가 허리가 아프고, 궁둥이가 뻐근하고, 가슴이 뻐근한 증상이 없겠 나? 그런 것이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나가자빠지고 쓰러지지 만, 나는 앉아서 버틸 수 있는 여력을 갖고 여유의 마음을 가지는 거 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 앞에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심부름해 주기 위해서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하나님 대신 지키고 있다는 거예 요. 고마운지고, 지고는 지극히 높은 양반이라는 것 아니에요? 그럴 때는 고마운지고, 천년만년 다 넘나들고 감사지고예요. 감사하고 최고의 기쁨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친구가 돼요.


180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직접적 청산시대에 들어오고 있다

 

나도 이제 쉴 때가 되었다. 쉬기 시작하면, 냄새가 나는데 어디 보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밖에 없구나! 저 여자, 나와요. 혼자만 먹지 말고 받아 가지고 가서아이고, 문 총재가 까까를 당신 몫으로 먼저 챙겨서 주고 내 몫을 다음으로 해 가지고 줘서 받아 왔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첫사랑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받아 왔습니 다.” 하고 주면, 사이가 좋아집니다. 받아 갈래, 안 받아 갈래?

이게 모자라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개밖에 없네.「하나씩만 주시지요.」그러면 여자들이 여기에 왔는데, 남편에게 돌아가서 줄 게 없어요. 효율이!.」여기를 채워야 될 것 아니야?「하나씩만 돌리세요.」자기까지 둘씩을 가지라는 거예요. 자기하고 자기 신랑한테 갖다 주라는 거예요. (사탕을 가져옴)

이달에 생일이 있는 사람, 여기에 나서라고요. 저 사람이 먼저 일어서네. 이달에 생일이 있는 사람들은 줄을 서요. 가만히 있어! 누가 나 오라고 그랬나? 남자는 남자대로 줄을 같이 서도 괜찮아요. 몇 사람이 에요? 여자들이 저렇게 많다.아홉 명입니다.

오늘이 무슨 달인가?음력 2월달입니다.2월달이니까 남자들이 잔치하고 쉴 때네! 그 기간에 난 사람들이 많은 거예요. 몇 사람이에요? 봐요.여자 여덟 명, 남자 하나입니다.」여자들에게 열 개씩을 나 눠줘요. 앞줄은 다 받았으니까 뒤로 그냥 뿌려주라고요. 전체 여자들 앞에 뿌려줘요. 한 곳으로 뿌리지 말고 동서남북으로 뿌리라고요. 앞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일어서서 뿌려줘요. 다 돌아갔어요? 못 받은 사람은 옆에 두 배를 받은 사람이 있으면 달래서 나눠 가지라고요. 돌아갔나?.」제일 빠르구만!

이제 내가 뭘 할 거예요? 9시가 돼 오니까 신준이는 학교에 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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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왕아빠한테 학교에 갈 때 인사를 안 했다고 갔다 와 가지고 기분 나빠하는 거예요. 학교에 갔다가 돌아왔는데 안 만나주면으 음…!’ 한다고요. 이야, 세도가 당당해요.

오늘 무엇을 읽었나?『평화신경』을 읽었습니다.」『평화신경』이지! 이것의 장을 읽고, 몇 장을 읽으라고 그랬나?ⅩⅥ장입니다.ⅩⅥ장은 안 읽었지? 안 읽었나, 읽었나?안 읽었습니다.ⅩⅥ13페 이지까지 읽고, 그 다음에 53페이지부터 읽어요. 1페이지에서 13페이 지, 그 다음에 53페이지에서 마지막까지 갈라서 읽어요. 잘 들어봐요, 뭐가 있나.이건 장으로 된 게 없습니다. 뒤에 있는 파트를 읽을까 요?

누가 빨리 뛰나? 선생님의 테이블 위에 연설문이 있어요. 그것이 있으면 딱 나와요. 테이블 위에 내가 읽다가 펴놓은 것을 그대로 가져 와요. 자기가 어디에 무엇이 들어갔는지 대개 알아야 된다구. 그러려면 많이 읽어야지!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구학교에    갔구나!ⅩⅥ장인데어디를 읽습니까?」가져오라구! 1페이지부터 13페이지까지 읽어요. 그 장까지 읽으면 되는 거야. 53페이지, 거기서부터 마지막까지 읽으라구! 선생 님이 지명한 곳에 무엇이 있는지 들어봐요. 이때에 필요한 내용들이에 요. 그거 읽어요. (『평화신경』ⅩⅥ장 훈독)

영계에 있던 조상들이 영계에서 부모님이 어떤 자리에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지상에 다 내려오는 거예요. 지상에 사 는 가인적 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참부모가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줄 입장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 이 중요한 책자를 만들어 가지고 최후의 유언 같은 말을 선포하면, 조 상들이 이 말씀을 가지고 사탄을 쫓아내요.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 있 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데리고 갑니다. 조상들이 데리고 가요. 자기 일족들 중에서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망할 수 있는 사람이


182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있으면 망할 수 있는 길로서 빨리 청산지어야 참부모의 뜻이 이 땅 위에 드러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사탄들을 쫓아낸 영계의 조상들이 와서 선생님의 일을 돕는 거예요. 천사의 명령을 중심삼고 그들을 축복해 가지고 혈족을 만드는 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악마보다 더 나쁜 후손이니 데리고 가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일족에서 중요하다는 사람들, 그 마을에서 중요하다는 청년들 가운데 저렇게 가서는 안된다고 할 사람들이 자꾸 없어집 니다. 그런 직접적 청산시대에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통고하는 거예요.

할아버지들, 지나가는 말로 듣지 마요. 할아버지들이 나라의 공신이 못 되면,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이라든가 손자들이 벌거숭이가 돼 가지 고 추방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청산을 지을 운세 가운데 몰려서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막아야 할 책임을 통일교회 사람들이 졌다는 것 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그래서 가르쳐주는 거예요.

 

비상사태의 시대로 넘어가

 

선생님은 무엇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다 알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을 중심삼고 벌써 무엇에 무엇이 있겠구만!’ 하고 알기 때문에 내 자 신이 거기에 걸릴 수 있는 대표자가 될 수 없어요. 여러분의 일족들도 참부모와 더불어 이 땅 위에서 참부모가 되고, 참스승이 되고, 참왕이 돼야 된다고요. 여러분의 일파, 한국으로 말하면 286성씨 전부가 한 나라의 조상들이 되어서 세계적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어 요.

전 세계의 통일교인이 10억이 된다면, 10억에 대한 축복가정의 수가 땅에 있어요. 영계까지 하게 되면 수천억인데, 영계는 땅의 몇 십 배 이상 앞서 있다고요. 그 앞서 있는 조상들이 와 가지고 땅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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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면 혓발이 까부라지고, 입술이 굳어져서 말을 못 해요. 별의별 사실들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밤이나 낮이나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를 맡고, 입으로 맛보게 하고, 그 일이 어떻다는 것을 가르쳐줄 수 있게끔 해서 7년 노정을 어떻게든 넘어가야 돼요. 7년이 아니라 3 10개월 입니다. 310개월이 되지? 오늘 3월 며칠이에요? 310일이 되나?

「예, 3년하고 296일이 남았습니다.」삼 구 이십칠(3⨉9=27)이 아니야? 9개월이 되지!

그 때까지 이 책들의 내용이 다 완료되어야 돼요. 그래서 내모는데, 여러분이 평화대사들이니 간판을 도둑질해 먹는다면 그것이 뒤집어지 고 떨어져 나갑니다. 여러분이 잘못하면, 바람피우고 술 먹고 거짓말하 게 되면 여러분의 여자들이 어떻게 해요? 아내와 할머니 그리고 여왕 이 저나라의 참부모가 될 수 있는 분에게 보고하게 돼 있어요. 숨길 수 없어요. 동네가 보고하고, 친족이 보고하는데 자기가 술 먹고 바람 피운 것을 커버할 수 없습니다.

그래, 흥신소가 생겨요. 참부모의 혈족이 중심이 돼 가지고 아벨로서 섭리사에 있어서 충효의 도리를 받들어 나오고, 가인은 없애려고 했는데 어떻게 됐어요? 그와 같은 놀음이 단기간에 이뤄져요. 몇 년 동안에 청산의 고개를 넘기 때문에 거기에 걸려 있는 사람들은 남아질 수 없는, 없어지지 않을 수 없는, 제거가 안 될 수 없는, 공산당으로 말하면 숙청을 안 받을 수 없고 인민재판을 안 받을 수 없는 비상사태 의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땅이 공명되어 가지고 일체권에 선 그 자리에서 스톱해서 전부 다 달라져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190대지?.190대의 조 상들 전부가 합해서 부모님과 같은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계대를 이어받기 위한 것인데, 중간의 매개체를 중심삼은 가인 아벨을 아직까 지 해결을 짓지 않는 사람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184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백금이 돼야 된다

 

평화유엔의 헌법을 선포하는 그 날이 되면, 문 총재는 오래 안 기다려요. 하늘을 동원해서 나도 모르게 배후에서 뭐예요? 조수가 들어오 면서 물이 넘치게 되면, 자기 기준을 넘어서게 되면 자동적으로 수평 이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이 아니고는 해방석방의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가정 형태 가 지상천상에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여기의 나이 많은 사람들, 세상에서 지금까지 살던 그냥 그대로 살 면 안돼요. 선거가 없어져요. 다음에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그 때에 통일교회가 있는 자리에서 싹쓸이해 가지고 야당과 여당 전체를 법대 로 행사하는 데 있어서 하늘이 보장할 텐데, 전부가 깨끗이 고개를 넘 어서 지옥 갈 수 없는 정리가 되어야 돼요. 정비가 아닙니다. 정리되어 서 하나의 나라 형태의 헌법 아래 동일적인 가치의 결과세계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그걸 통고하기 위해서 이걸 읽어주는 거예요. 이제부터 잘 들으라고요. 여러분들이 어떻게 가야 할 내용이 나와요. , 계속하라구! (훈독 계속)『평화신경』과『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을 외워야 되고 가정맹세, 그 다음에『천성경』은 해설의 참고서와 같아요.

여기에 전부 다 있으니 여기와 다른 자리에 섰다가는 그림자 없는 어두운 세계, 자기도 모르게 깜깜한 세계로 굴러 떨어져 가지고 자기 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없어집니다. 없어지더라도 1년에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수천 년 혹은 수만 년 공중에 뜬구름같이 다 니면서 그와 같은 모양의 한국 민족이 남아 있으면 숙청하고, 국가권 내에 남아진 것을 청산해요. 그래서 그들이 다 없어진 뒤에 깜깜한 천 지에 들어가서 자기들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가운데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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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요. 우리는 천국이 어디고, 지옥이 어딘지 다 알아요. 정오정착이 되어서 그림자 없는 자리에 들어 가 있기 때문에 다 알고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데, 이것을 이대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알겠나? 「예!

언제나 선생님이 있는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여기에 다 살아 있어요. 선생님 이상의 실체권, 하나님이 나타남으로 그 이름하에 살아서 같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고요. 거기에 동반되지 않은 사람은 탈락돼요. ‘낚시!’ 해봐요.낚시!」낚시가 뭐예요? 낚시를 거꾸로 하면 뭐예요?시낚입니다.」시간이 떨어지는 것 아니에요? 낚싯줄을 깊은 지역에 넣어 가지고 무슨 고기가 물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바다에 나가서 낚시질을 해 가지고 점칠 수 있지만, 점치는 대신 내가 아는 대로 고기값을 쳐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 가치기 준을 자기 후손, 자기 조상, 자기 일족들 앞에 넘겨주고 그 권내의 것 은 내가 결정한 대로 만국에 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아주, 감사 합니다. 그런 세계가 되면 하나의 세계지, 두 세계가 없어요. 하나의 절대성을 중심삼고 절대정자의 여행길을 막는 무리들은 지옥 가는 거 예요.

하나님 앞에 여자가 없었어요. 가르쳐준 대로 못 살면 보류시켜서 천년 못 살면 천 년을 한 10일 동안으로 압축해서 재교육과정을 거 치면서 불덩이를 지고 용광로 같은 곳에 가서 열흘 동안 타지 않고, 연기 내지 않고 그냥 그대로 순금같이 흘러나와야 돼요. 재정비로 용 광로에 집어넣는 거예요. 자기 자체가 백금이 돼야 된다고요.

아까 말한 것, 금보다도 녹지 않는 것이 뭐예요? 백금보다도 더 강 한 금으로 남아져 내려와야만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용광로에 집어넣 으면 냄새가 안 나겠나, 연기가 안 나겠나? 그 모양으로 재가 되면,


186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불면 다 날아가서 틀거리도 없고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것까지 되어야 돼요. 여러분을 잡아넣으면, 연기가 나겠지요? 잘 들으라고요, 이제 부터! (훈독 계속)

 

진정한 하늘의 아들딸이 아니면 남아질 수 없게끔 정비해야

 

이것의 선포가 열흘 전인가? 며칠이 되었나?한 달이 됐습니다.」한 달이 안 되었지! 일터널과 배링해협의 터널을 이미 공사를 시 작한다고 종교인들이 연합했어요. 종교인들이 제일 악독한 자리에서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에, 이들이 이것을 책임지고 나서기 때문에 종 교인들이 아니고는 헌금을 암만 해도 안 씁니다. 그거 모았다 불살라 버려요.

평화대사들이 부자인데, 문 총재가 헌금하고 모금하라는 것은 나 모른다고 하고 그대로 살아보라고요. 그 날이 되는 날에 일시에 모아놓 고 불살라 버려요. 불심판이에요. 불살라도 재가 되어 날아가지 않고 남아지는 사람은 하늘나라 창고에 갖다가 보관해 가지고 다시 정비해 서 깨끗한 순금, 백금, 코발트가 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 나님이 필요로 할 수 있는 요인으로 쓰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그 자리까지 가야 돼요.

길가에 비틀거리고, 술 먹고 주정하는 사람은 있을 수 없어요. 그런 것은 자기 여편네가 흥신소, 세 집만 있어도 중심에 부모님의 왕족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보고하면 즉각 처리해야 돼요. 헌법에 대한, 재판에 대한, 변호사 혹은 검사나 판사의 규정까지 다 만들어 놓았어요.

5대 부처를 중심삼고 새 유엔 헌법의 제정이에요. 3권분립이 아니라

5권분립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 헌법의 조항을 다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효율이, 헌법 초안에 대해서 아나?보지는 않았습니다. 말씀은 들었습니다.」네가 볼 게 뭐야, 내가 봐야지? 2013113일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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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마자 그 법대로 살아야 돼요. 많은 말을 했는데, 법대로 안 되는 사람은 갈라섭니다.

공산당이 가르고, 민주세계가 가르는데 공산당이 숙청해서 빨갱이 아닌 사람은 남아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정한 하늘의 아들딸이 아니면 남아질 수 없게끔 선별해 줘 가지고 단계적으로 몇 년 이내까 지 정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들어봐요. (훈독 계속)

음차의 진동수가 같으면, 이것만!’ 하면 전부 다 공명되는 겁니다. 공명권을 알아야 돼요. 주파수가 같으면, 이 폭은 작더라도 괜찮아 요. 여기는 높을 뿐이지, 전부 다 공명한다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의 존재, 태양 빛의 생명요소, 물의 생명요소, 땅의 생명요소를 가진 모든 물건들은 공명권에 들어가요. 그래서 대번에 상대적인 가치로 서지만, 그렇게 서지 못하는 사람들은 불타서 없어지고 자동적으로 제거될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이론적이에요. (훈독 계속)

이제 9시가 됐으니 기도해요. 이런 내용을, 연설문을 내가 썼더라도 몇 천 번을 읽었는지 모릅니다. 일어나면, 대개 몇 페이지에 무엇이 있 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페이지를 읽어요. 손을 대 가지고 가린 데 를 내가 못 해서 가짜 교주, 가짜 만왕의 왕으로서 섰다는 존재를 제 일 두려워하는 거예요. 그것이 무서워요.

하나님 앞에 입고 나갈 제복을 갖춘 이상의 가치로서 존중해야 할 것이 이 말씀이에요. 이 말씀은 하나님이 살아 가지고 참부모로 유언 한 말씀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법으로서 통치하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 말씀에 걸리는 사람은 그 세계의 백성으로 남아질 수 없다 는 게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부모님 자신도 종의 종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충신 열사의 조상 이상의 자리에서 하늘을 모시지 않으면 안되니 그 책 임이 얼마나 중하다는 거예요. 그 앞에 있어서 백성으로서 할 것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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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선생님은 선생님이지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할 수 있는데, 천만에…! 관계없다고 하는 녀석은 벼락같은 직격탄을 맞아서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 존재는 세상에 그림자도 나타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심각한 심판의 한 날을 피해갈 수 있는 순환노정을 기억하고 선생님의 꽁 무니와 선생님이 늘려 놓은 나일론 줄을 몇 십 리, 몇 백 리라도 붙들고 놓지 않고 넘어가는 속도로 전진하는 사람들은 남아지는 거예요. 잘 알아들으라고요. 참부모니까 똑바로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보라고요. 지상에서 안 되거든 영계에서 그렇게 하고 있으니 그 영계의 사실이 지상과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의 해방 태평성대 억만세예요. 하나님의 해방이 시작됐으니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심판장이 되어서 정리하는 것입니다.

 

꿈같은 세계가 기다리고 있어

 

이미 판결문은 어때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이 판결문입니다. 판결문으로 알면 틀림없습니다. 이거 부모님이 뽑은 것이 아니에요. 많 은 말씀들 가운데서 뽑은 것인데, 언제 정리된 거예요? 작년 1213 일이야, 11일이야?작년 1211일날 하셨습니다.11일날 만달레이 베이에서 아침에 훈독한 말씀이었어요. 고마우신 말씀이에요. 중요한 내용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이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요. 내가 놀란 거예요.

너희들도 대회의 총론을 이렇게 낸다고 할 때 박수로 환영했던 것이 생각나지? 그때 비축금 13천 달러를 중심삼고 열두 사람에게 줬는 데, 그 돈을 가지고 있나?, 보관하고 있습니다. (양창식)」효율이 도 가지고 있나?.」여기의 몇 사람이에요? 들어봐요.세 사람 입니다.」셋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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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서부터 술 먹고 놀고 쓸데없는 데 쓰던 돈들을 비축금으로 담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회개시키는데 쓸 수 있고, 죄지은 것을 탕감시 키고 감소시킬 수 있는 물건들을 사야 된다고요. 그래 가지고 선조의 죄뿐만 아니라 현재 자기 종씨의 죄와 자손만대 후손의 죄가 찾아오지 못할 탕감의 방패막이 성을 쌓아야 할 자금으로 가져야 돼요. 그 돈이 없는 사람은 하늘 왕국시대에 남아질 수 없는 거예요. 쫓겨나요. 성문 이 안 열려요.

성문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주인의 명령, 상부의 명령이 있어야 열 텐데 상부의 명령을 받은 사람은 그 뜻을 이미 실행하 기 때문에 말만 하더라도 째까닥이에요. 문 앞에서문을 여소!” 하면, 째까닥 문이 열려요. 인간세계의 자동기계 장치보다 더 편리하지! 가 는데 열두 진주 문을 한꺼번에, 문을 좁혀 가지고 열두 문을 한꺼번에 후루룩 열 수 있는 거예요. 나중에 그런 문으로서 고쳐 나가야 돼요.

좁은 것이 넓게 되어서 세계와 하늘이 완전히 다 보이는데, 그 문까지 열어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서 하늘로부터 너는 내 아들이 었다는 등급 분별을 받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의 안식권에서 영원한 자기 소유권과 대등한 동등한 가치를 가지게 돼요. 하나님이 사는 것과 같이 나도 살고, 하나님이 하는 일을 나도 할 수 있는 해방 의 왕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새끼들 아니에요?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동생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 자리까지 가는 거예요. 그 나라의 종착지에 가서 이 땅을 누구한테 줍니다.” 하고 인계하면, 그 나라가 교체 융합해서 하나돼요. 더 큰 가인 아벨이 하나된 것을 왕권에 속해 가지고 넘겨주 면 손짓해서 순식간에 하늘 보좌의 저편으로, 하나님 조국광복의 세계 로 바꿔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꿈같은 세계가 기다리고 있어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아니까 걱정을 안 해요. 여기에서 거기에 알고 있는 것과 위배되는 것이 있으면 빨간 줄로서 그 페이지를 그어버려야


190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돼요. 더럽히는 페이지라는 거예요.

 

일심동체가 돼 가지고 새날을 시작하라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이 책을 그제 저녁 6시에 읽어 가지고 밤에 다 읽었어요. 다 읽고 아침에 훈독회를 했는데, 6장과 7장 은 가서 읽어봐요. 무서운 말씀입니다.오늘 전국 서점에 다 깔립니 다. 오늘이 역사적인 날입니다.6장과 7장을 하면, 시간이 걸리니까 7 장만 읽어주라구..」자서전인데, 지난 사실을 내가 쓴 거와 마찬가 지로 80퍼센트에 가까워요.「학교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열심 히 공부해요. 다녀와요.

그 얘기를 잠깐 해요. (양창식, 참아버님의 자서전『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에 대해서 보고) 7장만, 맨 나중만 읽어주면 돼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7장을 훈독) (경배) 돌아가서 오늘을 기억하고 주변에 들려오는 소문의 책자가 있거든 그것을 자기 책자와 같이 생각하면서 사방에 눈으로, 냄새로, 입맛으로, 소리로 사지에 움 직이는 팔다리를 통해서 알려줘야 되고 전해줘야 될 책임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잊지 말면서 일심동체가 돼 가지고 새날을 시작하기 바라겠 어요. 아시겠어요?.

3년 9개월이 남았어?296일입니다.」그것도 문제가 없어요. 한 순간과 마찬가지로 생각해서 자지 않고도 죽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가지 고 활동하라고요. 그 날들을 자기의 마음속에 둬서 마음속의 세계를 개발하는 생애의 표적이 되고 기억될 수 있는, 천상세계에 넘겨줘야 할 박물관 전시장에 납품할 수 있는 하늘땅의 보화를 준비해 나가는 내 생활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있는 정성을 다해서 싸워주길 바라겠어 요. 아시겠어요?.」박수로 환영하라고요. (박수) *


 

 

 

 

행복한

 

 

 

 

(경배)「충청남도에서 왔습니다.」어저께의 그것을 읽자! 5장인가? 6장인가, 5장인가?, 5장입니다.(『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 로』제5장 훈독)

 

천국의 미래를 닦는 모범적인 인간

 

누구든지 우주가 밤이나 낮이나 잊을 수 없는 사랑의 모체가 되는 구나!’ 하는 기쁨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문을 열고 하나님을 만나는 직단거리의 길을 가는 것이라는 걸 생각하면, 감사의 눈물과 더불어 생을 붙안고 고마워할 수 있는 생애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 니다.

그런 생각의 동산에 내가 묻히고 싶고, 그 생각의 동산에 올라가고 싶고, 거기를 떠나고 싶지 않은 생애의 모습이라는 것은 어떠한 도덕 이나 철학사상을 가져도 이룰 수 없는 거예요. 무엇보다도 행복한 인생의 가치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간 사람은 미래 희망의 천국을 소개해 주고, 천국의 미래를 닦는 모범적인 인간이 아니었더


2009년 311(),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92    행복한 책

 

! 행복해요, 불행해요?행복합니다.

그러면 인생을 돌아서 보나, 바로 보나, 환경을 보나 그 이상 행복한 길이 어디 있겠느냐 하는 것을 깨달을 때 어떻겠어요? 그 환희의 기쁨을 안고 죽는다면 세계를 대해서 만세를 부르고 태평성대와 억만 세를 부를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도 따라오고, 하나님도 본연 의 길로서 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러한 소망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가정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아이고, 좋다! ‘좋다(조타)’는 것은 타조를 타고 날아간다는 뜻이 있어요. 사막에서 뛰어 가지고 모래를 파면서 먼지를 일으키던 그런 새 를 타고 좋다!’예요. 타조를 타고 공중을 날고 무한 세계에 도약할 수 있는 인생의 꽃, 인생의 가치, 인생의 향기가 여기에 있구만! 아이고, 좋아! 아이고, 감사합니다.

어디에 가서 죽더라도 나를 환영할 것이고, 내 몸이 녹아서 본연의 원소로 돌아가면 그 원소의 세계도 환영할 것이다 이거예요. 삶의 시 작과 끝을 몽땅 그리워하고 품을 수 있는 우주의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내 주위에 있는 것들을 사랑할 때 만물이 조상과 같이 숭배할 수 있어요. 그러한 조상의 역사를 한 품에 품을 수 있고, 또 미래에 소망 의 역사를 한 품에 품을 수 있는 생활의 문화가 내가 좋아하는 이 환 경 가운데 숨어 있구만!

그 자리를 붙들고, 그 자리 가운데서 묻혀 사는 사람은 어떻겠어요? 하나님도 그 가운데 들어와 살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해서 주인의 자리 에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 될 수 없다, 아주! 원정로!.」원정로니까 본래부터 뭐예요?「윤정로지요. (어머님)」윤정로, ‘진실 윤()’ 자가맏 윤()’ 자이면 원정로 아니야? 원정로 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 사람이 뭘 하느냐? 밤이나 낮이나 환경을 개척하고 환경의 골 같은 눈물을 흘리며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데, 그건 보화창고에 숨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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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가 수두룩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하나씩 빼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무엇이든지 다 나에게 소유권을 맺어줄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광복이니 우리 조상들까지 와서 살고 싶은 본향 땅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 타조를 타고 나니 행복한 우주의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이거예요.

타조의 발가락이 몇인지 알아요? 내가좋다(조타)’라는 것은 타조를 타고 난다는 말이라고 했는데, 달리는 타조의 발이 둘밖에 없어요. 두 가락이에요, 발가락이. 세 번째의 발가락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이만큼 올라가 있어요. 복사뼈와 같은 것까지 다 있는데, 그 발이 얼마나 무겁 겠나! 그런데 둘만 모래 속에 들어간 것을 싹 뺄 수 있기 때문에 어때 요? 타조가 달리는 데는 모래밭의 모래와 먼지가 섞여 날리게 될 때 그 뒤에 누가 따라오더라도 따라잡을 수 없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서 잡기보다도 더 어려운 타조라는 거예요. 이야, 그래서 좋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민족은 하늘나라 왕초의 상속 자가 아니겠느냐! 좋다, 좋다, 좋다! 생각해 보라고요. 일생동안 타조 의 삶이 고달프더라도 그게 달릴 수 있는 그 시간만은 하늘을 날 수 있는 어떤 새도, 어떠한 호랑이도 못 따라잡아요. 구름 가운데 싸여 가 지고 뒤를 돌아보고 자기 신세를 지킬 수 있는 생각도 없이 그냥 나는 목적으로 달리기만 하면 목적지에 갈 수 있어요. 그렇게 행복한 타조 가 돼 있다는 거예요.

 

표지 사진의 넥타이

 

이거 꿈같은 얘기이고, 일생동안 엮어대더라도 펴 보면 행복한 책이 되는 거예요. 제목이 뭐예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예요. ‘평화 와 사랑의 세계인은 나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제목을 누가 정했는지 잘 정했다. 거기에 표지 사진의 넥타이를 길게 안 맸는데, 이건 처음


194    행복한 책

 

했다.「아버님, 이 사진이 정말 제목하고도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아, 글쎄 말이야. 그러게 말이야! 주동문은한국 사람인 문 총재의 목에 한복 저고리의 깃과 옷고름이 보여야 될 텐데, 저 넥타이는 또 뭐냐?’ 한 거예요.

넥타이가 뭔 줄 알아요, 넥타이? 맨낯을 묶어놓는 그런 끈을 넥타이라고 하는 거예요. 저 넥타이가 원래 검둥이들의 것일 텐데 말이에요, 이상하게 색깔도 좋은 것이 밤에 봐도 싫지 않고 낮에 봐도 싫지 않아 요. 밥을 먹으면서 봐도 이야, 그거 새로운 건데 내 목 자체가 좋아하 겠다!’ 이거예요.

눈이 다 위에 있지만 이걸 바라보겠고, 몸뚱이도 아래에 있지만 올 려보겠다. 뿐만 아니라 바른쪽과 왼쪽을 끄집어서 이리 보고 돌아다보 고, 그 다음에는 앉아서도 보고 일어서서 내려다볼 수 있는 자유천지 의 환경에 좋은 넥타이예요. 그래, 좋은 미래의 역사를 단장하는 꽃과 같은 것이 넥타이다.

우리가아멘을 뭐라고 했던가?아주!」아주, 좋다! 아주란 것은 아시아에 살겠다, 승리한 왕자와 더불어 살겠다, 탄복할 수 있는 행복 자체로서 살겠다고 해서 천하의 모든 것이 엮어져 있는 근원으로 돼 있습니다. ‘아주, 좋아!’ 해봐요.아주, 좋아!

오늘 아침에 행복해요? 충청북도예요, 남도예요?남도입니다.」남도의()’은 나쁜 뜻이에요. 십자가를 위에다 놓고 딱 가뒀어요. 대문에 가둬놓고, 여기에행복할 행()’ 자를 꽂고 막아버린 것이니 문이 없어요. 충청남도가 좋아요, 충청북도가 좋아요? 북도의()’ 은 이렇게 놓고, 어디 가든지 문이 있구만!

그렇기 때문에 북두칠성이 어때요? 그래서 좋을 수 있는 일곱 개 별이 반짝이는 북두칠성의 아버지가 하나님이고, 나는 북두칠성을 붙들 고 사는 하나님의 아들이었더라! 북극의 왕자나 왕녀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북극성은 한자리에 있지 옮겨가지 않아요. 천년만년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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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왕터로서 모든 것을 비교하고 표제로서 보여 줄 수 있는 등대와 같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주는 비밀의 궁중 가운데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적당히 살 수 없는 우리들

 

궁중을 뭐라고 그러나? 장녹수 노래가 있지요, 장녹수? 녹수야, 수야?녹수!수풀하게 되면, 모든 게 푸르러요. 하늘도 푸르고, 땅 도 푸르고, 풀도 푸르고, 우리 마음도 그래요. ‘마음 심()’ 변에푸 를()’은 뭐냐 하면, 세상 전체의 주인을 중심삼은 것인데주인 주()’ 자는임금 주()’ 자 아니에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의 훈독이 어떻게 되겠어요?

흥태야!「예.」궁둥이가 아파? 왜 이래? 왜 이러고 앉아?등이 좀 아픕니다.」일어서서 나와! 똑바로 서서 흥태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 면 낫는다구. 불평을 못 해요. “혼자 좋은 말을 하다가 왜 또 선생님은 노래를 부르라고 해?” 해봐요. 흥태, 뭐 얘기할 말 있어?없습니다.」없어? , 있다고 하지…., 축구가 지금 진행중입니다.

추우면, 진행중이면 어떻게 돼? 춥다가 봄이 지나가면, 여름이 오는 데 뭐…. 다 누가 답변해도, 답변하고 답변해도 좋을 수 있는 결론을 내릴 수 있어요. 그런 복합적인 생활을 하다 보니 천국을 찾게 되는 거예요. , 말해 봐요.상파울루에 엊그저께 다녀왔습니다.」그래, 이 번에 A그룹에서 1등상을 받아 가지고 지금 라스베이거스의 선생님이 사우스포인트하고 뭐야? 실버톤! 은행의 창고 가운데 들어가 있다는 말입니다.

제주도의 지귀도 가운데 해적들이 보물을 숨겨놓았다는 그런 뜻이에요. 그러면 갑자기 내 모양이 축구 구경을 하다가 어떻게 돼요? 힘을 줘서 환도뼈, 궁둥이가 아팠는데 좀 오래 있으면 이렇게 돼요. 어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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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축구 구경을 했나? 그거 풀어주기 위해서 노래하라고 했으니 노래를 멋지게 해봐! 궁둥이도 젓고, 춤추면서 노래나 해보라는 거야! 기분이 나쁘지, 오늘 설명을 그렇게 하니까? (김흥태, 노래)

어디 갔어, 허양? ‘울산아리랑을 아는 사람은 없어? 여자! 둘이 해 봐, 나와서. 둘이 나오라구. 둘이 나와. 이제 신호하지 않았어? 이 여 자는 얌전하지만 말이야, 유행가 같은 것을 잘할 수 있는 성격이에요. 저 사람은 얌전하지만 순응하면서 시집갈 준비를 하는 처녀의 마음을 갖고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비밀을 품고 있는 것 같아요. 두 아주머니가 나와서 회심풀이의 노래를 무슨 아리랑이라고요?울산아 리랑!(‘울산아리랑노래)

어디 갔나? 원주야, 몇 장이 남았나?이제 6장입니다.6장과 7장은 가서 책들을 다 사서 읽어봐요.「예.(손대오,『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인으로』의 제작과정에 대한 보고) (양창식, 보고)

역사적으로 왔다갔던 조상들이 여러분의 이 자리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알아요? 그리워하던 그들을 가서 만나게 될 때 환영받을 수 있는 자신을 못 가지면 부끄럽습니다. 한국과 선생님의 얼굴이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적당히 살 수 없는 우리들인 것을 알아야 되겠 어요. 알겠어요?.」그래서 특별하게 살아야 돼요.

충청남도는 좋은 땅인데 나쁜 해석을 내가 했지만, 충청남도가 기록을 깰 수 있는 통일교회의 선봉장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해서 축복의 문을 열어주는 거예요. 그러니 그길로 곧바로 가서 그걸 쟁취할 수 있는 주인의 자격자들이 되기를 축복도 해주니 이 책을 안고 가서 그런 놀음을 계속해 봐요. 아시겠어요?.」그러면 자…! (박수) *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

 

 

 

 

(경배)「전라북도에서 왔습니다.」이 책을 읽어요..1장서부터 쭉 읽어!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훈독)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와『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와 이 책의 결론은 같은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실천하는 것이 앞으로 있어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조그 만 책자하고 그 책자를 통일교인들은 완전히 암기하지 않고는 완성할 수 없어요. 내가 하루에 한 번씩 세 번을 다 읽었어요. 세 번을 읽으니 까 선생님 자신도 대개 어떤 내용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이 확실해져요.

김영사라는 것이 가만히 보니까 회사의 인맥이 대단해요. 내가 썼더라도 거기에 미치지 못할 내용까지도 기록한 데가 있어요. 이것은 가 정을 중심삼은 거예요.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의 내용이 가정 이상의 완성까지 그냥 그대로 연결돼 있어요.

선생님 자신이 쓴 거와 같은 내용을 기록했는데, 깊은 관찰 밑에서


2009년 312(),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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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한 기준을 전부 다 기록으로 냈다는 것이 놀라운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큰 문제가 될 거예요. 작은 소책자하고 이 책이에요. 이건 일반 사회에서의 일을 중요시하고 얘기했지만, 소책자는 통일교회가 귀하게 여겨야 돼요.

그러니까 둘이 맞먹는 거예요. 어쩌면 이 시대에 대한 외적인 세계와 내적인 세계에 있어서 공통적으로 어느 한 사람이 기록한 내용과 같은 결론을 냈다는 사실이 놀라워요. 내가 세 번을 읽어서 느끼니 여러분은 아마 다섯 번 이상을 읽어야 그런 기준을 갖지 않느냐고 봐요. 그러니까 지나가는 무슨 외부의 이름 없는 사람이 쓴 책자와 같이 생 각해서 읽어서는 안돼요.

이 책자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영계가 가담돼 가지고 읽은 내용과 일치되는 거예요. 총결론이 이건 내적이요, 이건 외적과 같이 취급해요. 여러분이 탐독해야 될 책이니 열심을 다해서 이해해 주길 바라겠다고요. (훈독 계속)

여러분, ‘()’ 자는 귀와 입이 왕이 된다는 거예요. ()이라는 것에 있어서 동서남북의 귀때기를 따버렸어요. 눈하고 제일 가까운 것 이 뭐예요? 눈을 중심삼고 소리를 듣는 귀가 가깝고, 그 다음에 뭐가 가까워요? 귀하고 눈, 또 그 다음에는 뭐예요? 코가 냄새를 맡고 있는 데, 눈과 코가 수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입을 맞추려고 해요.

직선에 있는 것이 눈과 코 그리고 입이에요. 이 직선에 있는 것은 젖입니다. 여기서 가운데 있어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배꼽이에요. 배 꼽의 직선에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성()이에요. 성이라는 것이 뭐냐? 이것은 마음 심(), 마음이에요. ‘마음 심()’ 변에()’ 자예요.

‘청()’ 자에는주인 주()’ 자가 있습니다. ()에 꿰서 연결돼 가지고 달 월()이에요. 달은 여자를 두고 말하는데, ‘()’ 자를 갖다 붙여서 마음과 하나된 것을 정()이라고 해요. 여기에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라고 했는데, 천지하고 부모의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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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관계없습니다.

‘하늘과 땅하면 천지인데, 천지하고 부모하고 관계없어요. 천지는 제일 높은 데하고 낮은 데인데,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중심이 되는 것은 천지인(天地人)이에요. 종적으로 보면 하늘과 땅이 있는데, 그 가운데 무엇이 있느냐? 사람이 들어가서 실체가 나와야만, 둘이 연결돼 요. 그것이 빠졌어요. 천지에는()’이 안 들어갔습니다.

 

사랑과 정

 

‘천지인할 때는 사람이 들어가기 때문에 천지가 연결돼요. 그렇지만천지부모하게 될 때 부모는 어떠냐? 천주(天宙)라는 건 이 우주 의 집을 말해요. 천지부모가 묶어지지 않아요, 아직까지. 천주 자체도 집인데, 거기에 주인이 들어가야 돼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에요.

그 다음에 천지 가운데 횡적인 부모가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꽉 차 가지고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에요. 권이 되는데, 이건둘레 권()’ 자 예요. ‘안식권할 때까지는 무엇이 빠졌느냐 하면, 실체인 사람이 빠졌 어요. ‘천지인하게 되면()’이니까 어때요? 부모도 남자 여자가 ()’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개재해야 돼요.

남자나 여자가 자기 자신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태어난 동기는 무엇이냐? 남자 자체나 여자 자체가 스스로 동기가 되어 태어나지 않 았습니다. 태어나 보니 남자가 됐고, 여자가 됐는데 누구 때문에 태어 났다는 거예요? 사람의 중심, 하나님 때문이에요.

천지 가운데는 종횡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창조주가 들어가야 돼요. 천지의 중심, 거기에 남자와 여자도 어때요? 둘이 하나되게 갖다 붙이 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자기 자체로서 그렇게 될 수 없어요. 하나는 이렇게 되고, 하나는 이렇게 돼요. 가는 길이 이리 가고 저리 가는데, 하나될 길이 없어요. 하나되는 기반이 없어서 갈라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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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천지 가운데 사랑의 주인, 그 다음에 생명의 주인이 연결되는 거예요. 여기서 절대성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금년의 표어가 그렇지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라고 해 가지고, 결론이 뭐냐? 안식 권의 둘레 가운데 무엇이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성()이 들어가야 돼 요.

무엇이 필요해요? 사랑이 필요하냐, 정이 필요하냐? 정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이거 문제입니다. 어떤 게 먼저예요?사랑입니다.」정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정이 먼저입니다.」마음이 먼저예 요, 천지부모가 먼저예요, 하늘땅이 먼저예요? 마음이 보여요, 안 보여 ?안 보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먼저예요, 천지가 먼저예요? 어느 게 먼저냐 하는 게 문제예요. 만약에 천지가 먼저라면, 무엇을 중심삼고 마음이 달라붙느 냐? 사랑과 정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마음과 맞추지만, 정 이라는 것은 상대가 없으면 안돼요. 지구성을 중심삼고 달이 도느냐, 하늘이 도느냐 이거예요. 어떤 것이 돌아요?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을 돕니다.

이렇게 볼 때 보이지 않는 마음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돈다 이거예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이 남자라면, 하늘땅은 여자가 됩니 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느냐? 사람을 중심삼고 마음이 도느냐, 하나 님을 중심삼고 마음이 도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마음이 돈다는 거예 요.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갖고 도느냐? 천지라는 자체는 하늘을 가지고도 안 되고, 달을 가지고도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을 엮을 수 있는 데 는천지인이라는 사람을 중심삼지 않고는 관계되어 돌 수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것은 실체를 중심삼고 마음이 상대적 세계 를 중심삼고 돌게 돼 있기 때문에 어때요? 마음이 먼저냐, 상대가 먼저 냐? 마음이, 보이지 않는 것이 주체고 보이는 것은 상대다 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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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통해

 

여러분, 그래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가운데 무엇이 이 전체를 하나로 만드느냐 그거예요. 저걸 해석 못 하게 되면, 하늘땅의 모든 원리적 인 순서가 파괴돼 나가요. 질서가 파괴됩니다. 상하전후좌우가 파괴돼 버립니다. 상하가 하나되어야 돼요. ‘상하할 때는 우로 가야 되 고, ‘좌우할 때는 어때요?

좌가 위냐, 우가 위냐? 상하는 맞지만, 좌우라는 말은 왼쪽이 바른 쪽보다 앞서 있어요. 뒤집어졌어요. 상하는 위에서부터 맞는데, 우좌가 되어야 할 텐데 왜 좌우가 됐느냐 이거예요. 모든 존재는 자기 자체가 시작과 끝이 같아야 돼요. 시작과 끝이 같아야 됩니다. 알파와 오메가 가 같아야 돼요.

그러면 위는 머리고 아래는 발인데, 발과 머리가 같으냐? 운동을 하 게 된다면, 머리가 발을 따라가야 돼요. 큰 둘레를 중심삼고, 머리가 여기서 맨 꽁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도는 겁니다. 상하는 맞는데, 왜 우좌가 되어서 바른쪽이 앞서지 않느냐? ‘좌우하게 되면 이렇게 가는 건데, 이건 여기서부터 내려가요. 이렇게 가는데, 왼쪽이 먼저 가서는 안된다고요. 바른쪽이 먼저 가야 돼요.

왜 바른쪽이냐? 바른쪽이 뭐예요? 심장이 왼쪽에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 바른쪽에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우좌가 되어야 돼요. 좌가 여기에 와야 심장 앞에 먼 거리가 돼요. 왼손은 심장에 가까운 데, 그것이 움직이면 진동이 되기 때문에 심장을 약화시켜요. 심장이 운동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바른손을 써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글을 쓰는 데 있어서 동양에서는 오른쪽에서부터 써요. 힘이 약한 데서부터 센 데로 가야 되는데 심장에 피해를 입히지 않기 위해서 여기서부터 이렇게 가는 거예요. 종적은 위에서부터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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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전후도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위에서부터 이렇게 아래로 내려가야 돼요. 아래서부터 위로 올라가지 않아요.

여러분, 팔정식을 알아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까지 8단계입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 님까지 8단계가 이것을 중심삼고 무리(태양이나 달의 둘레에 생기는 빛의 둥근 테)가 돼야 되는 거예요. 무리가 되는 동시에 이것은 또 횡 적인 무리도 이렇게 되니까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통해요.

중심은 횡이나 종이나 통하는 거예요. 암만 크더라도 핵을 중심삼고 통할 수 있어요. ‘로 통할 수 있어 가지고 종적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은 한 점이지 두 점의 자리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의 이상이 뭐냐? 직단거리를 통한다. 선생님이 제일 고민한 것이 뭐냐 하면 종횡이 어떻게 합하느냐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종적인 것은 위에서부터 내려오는데, 횡적인 것은 조금만 각도가 틀어지면 파문이 동그래지지 않습니다. 조금만 틀리면 그만큼 틀리니 만 큼 구형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횡의 결착점은 내려오는 길이나 올라오는 길이나, 오른쪽 길이나 왼쪽 길이 같은 한 점에서 만나야 되는 것이다. 상하가 길어지게 될 때, 좌우는 짧아져야 되는 거예요. 좌우가 길어질 때, 상 하는 짧아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합하는 길이 틀려요. 핵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면을 강화, 크게 하게 되면 횡적인 면은 줄어 들어요. 절대적인 영()이라고 하게 될 때는 이게 없어지는 겁니다. ‘절대 육하게 될 때는 이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 없어지는 한 자리, 있게 되는 한 자리는 영원히 같은 자리이지 이동이 없다는 겁니다. 그 렇기 때문에 핵 중의 핵이 뭐냐 하면 수직을 합할 수 있는 그 중심점 은 운동하는 세계에 영원히 같은 것이다. 1도가 틀리면, 구형이 못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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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원형이 돼요.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정착하기 위해서는 종횡에 있어서 하나가 커지면 다른 하나는 작아지고, 하나가 작아지면 다른 하나는 커지는 거 예요. 영육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신령과 진리로 예배할지어다!’ 했는데, 그 둘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파문이 동그래지지, 파문이 찌그러지면 구형이 안 되고 타원형이 돼요. 달라지는 거예요.

 

중심은 둘이 될 수 없어

 

선생님이 제일 고심한 것이 뭐냐? 중심은 둘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우주의 중심도 둘이 될 수 없어요. 우주의 중심이 하나될 수 있는 핵의 세계는 어드런 작용을 하느냐? 핵은 보이지 않을수록 큰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게 높아지면, 이것은 없어집니다. 맨 나중에는 선밖에 없어요.

선은 뭐냐? 변치 않고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고 해요. 점을 연결시킨 선이 제일 긴 점과 제일 짧은 점이 있다면, 제일 긴 점을 수평으로 길게 할 때는 중심이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진리는 뭐냐? 종적인 세계가 하나되는 데는 직단거리를 통해서 하나돼요. 횡적도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이 선인데, 두 점을 연결해서 종횡으로 연결한 수직 은 제일 길게 하게 되면 그 중심도 없어져요.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거꾸로 바깥이 커 가고 여기는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반대로 횡적으로 하게 되면 거꾸 로 종적인 것이 없어지고 육적이, 횡적이 커지는 거예요. 크고 작고 하는 중심핵이 전부 똑같으면 언제나 한 자리에 머무르지만, 조금만 차 이가 있더라도 틀어지기 때문에 타원형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답이 뭐냐 하면 참된 상대를 찾아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거예요. 직단거리가 뭐냐? 횡적인 길의 직단거리는 없어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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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예요. 그 다음에 종적은 뭐냐 하면, 이것은 무한히 크는 자리예요. 여러분, 숨을 내쉬어 보라고요. 몸뚱이가 커지면서 내쉬나, 작아지면서 내쉬나? 결국에는 눈도 감고, 귀도 감아요.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내쉬었다가 어떻게 들이쉴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고무 볼이 달라붙는 데 있어서 공기를 불어서 커지는데, 커졌 다가 어떻게 줄어 들어가기 시작하느냐? 어디서 작용해야 되겠어요? 작아졌으니까 한꺼번에 끽…! 벌려지면, 한꺼번에 훅 눈을 뜨는 거예요. 그런 작용이 작아지는 그 자체는 할 수 없는 겁니다. 3의 힘, 벌 려주는 힘이 없어 가지고는 숨을 쉴 수 없습니다.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쉬지만, 작아져 가지고 그것으로 더 작아지는 거라고요. 운동이 점점점 작아져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없어지는 데도 영원히 없어지는 겁니다. 영원히 없어지는데, 같이 작용하고 영원까지 없어졌다가 또 어떻게 커 가느냐?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고받을 수 없는 자리까지 갔다가는 이게 쭈그러졌 기 때문에, 커졌기 때문에 휙…! 우주가 밀어주든가 우주의 힘이 가운 데 있어서 반대로 들이 잡아당기든가 하지 않으면 숨을 쉴 수 없는데, 그 중심점은 어디예요?

여러분! 태풍이 불면, 태풍의 눈이 있다는 걸 알아요? 태풍의 눈은 출발할 때부터 고요한 바다예요. 영원히 고요한 바다예요. 아무리 펌프 질하고, 아무리 하더라도 거기서는 없어질 뿐이에요. 커지는데, 갑자기 커지니까 커지는 걸 몰라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진동수가 같게 될 때는 공명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위에 올라가서 울리는 진동수와 횡적인 진동수가 같게 될 때는 공명해요. 둘이 소리가 크게 나는 겁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작게 불다가 점점 크게 부심) 남자의 소리가 큰가, 여자의 소리가 큰가?남 자가 큽니다.」남자의 소리를 뭐라고 그러나?「바리톤입니다.」바리톤 인가 뭐라고 그러는데 4단계를 거쳐요. 여자는 가늘고 길어요.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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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고 짧아요.

그거 왜 그래야 돼요? 가늘고 긴 것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굵고 짧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떨어질 수 없어요. 그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작 아지면, 전부 다 이게 없어져 가지고 어떻게 돼요? 우주의 겉으로 갔다가 다 없어져 가지고 딱 달라붙게 된다면, 그 다음에 바깥에 올라와 있는 것이 갑자기 밀어주기 때문에 본 형태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눈 이 번쩍 뜨이는 거예요.

그걸 되풀이하기 때문에 딱 박자가 맞게끔 내가 그렇게 후흡후흡…. 고요한 바다가 되는 겁니다. 거기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 힘이 보 이지 않는 맨 원체가 어때요? 양자면 양자의 원체가 무한히 보이지 않는 자리로 축소되는 거예요. 없어지는 것 같지만, 구멍이 비어 있기 때 문에 그 구멍만 열어놓게 되면 한꺼번에 저 바깥에서 확 들어오는 거 예요.

 

들이쉬고 내쉬는 작용의 원리

 

남자가 커야 돼요, 여자가 커야 돼요?남자가 큽니다.」아, 여자가 크면 더 좋지 않아요? 그러면 남자가 컸으면, 남자가 언제 작은 자리 에 들어가야 되겠어요? 큰 자리에서 작은 자리를 펌프질해 주는데 어 떻게 돼요? 대가리와 꽁지가 순식간에 바꿔져 가지고 여자가 꽁지 되 는데, 남자가 확 들어가 가지고 아이고…!

‘아이고…!’ 해봐요.아이고…!아이고, 나쁘다.” 하지 왜좋다.” 해요?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게 될 때아이고, 99세가 되고 110세가 됐으니…. 아이고, 200세를 채우지 못하고 갔다. 110살에 갔으니 그만 큼 좋다!” 하면서 들이쉬는 거예요. 일어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렇 게 돼 있어요.

바른손하고 왼손이 다른 게 뭐예요? 심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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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른쪽이에요, 먼 거리에 있는 것이 바른쪽이에요? 심장이 바른쪽에 있지요?왼쪽에 있습니다.」심장 가까운 데 힘이 몰리게 되면 심 장과 부딪치니 심장에 피해를 주고, 심장의 힘을 감소시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반대의 먼 거리에 있을수록 좋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가 같은 자리에 있지만 하나는 마음에 붙었고, 하나는 몸에 붙어 있다는 걸 생각해 봤어요? 남자가 왜 볼록이 됐어 요? 오목이 되지 왜 볼록이 됐어요? 그러면 볼록이 오목을 좋아해야 돼요, 오목이 볼록을 좋아해야 돼요? 아이고, 여자인 나는 오목인데 오 목을 좋아하면 더 깊어져 없어지는 겁니다. 자꾸 이러면 없어져요. 커 질 수 없어요. 한계가 있어요.

경계선 너머에 경계선 이상의 것을 내가 조정하는 힘을 갖고 있어요. 이 조정의 경계도 컸다 작았다 하는데, 그렇게 조정할 수 있는 분 은 우주의 근본이에요. 우주의 결과를 지배할 수 있는 그런 왕초가 아니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 천륜이 있어요. 인륜이 있는 동시에 천륜 이 있으면, 지륜은 없느냐? 천륜과 인륜 가운데서 중심이 돼서 컸다 작았다 하는 것, 지륜이 있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여자가 올림픽대회에서 남자세계에 가 가지고 1등할 수 있는 품목이 있어요? 컸다 작았다, 높았다 작았다 하는 이것은 뭐냐? 그네를 뛰 면 그렇지요? 전후로 높았다 낮았다 하는데, 한번 올라갔으면 뒤로 올 라갔다가 이게 뒤에 또 높이 올라가면 뒤집어집니다. 내려오지 않아요. 올라갔으면 아래로 당겨주니 내려오는 거예요.

주고받게 되면, 점점 커지던 것이 작아지는 거예요. 반대로 작용하면 상충이 되어 서로 커지기 때문에 우주의 바깥에 나가서 보이지 않 는 세계로 없어져요. 얼마나 빨리 없어지는지 몰라요. 16분의 1초의 권내에 볼 수 있지만, 이 권내만 넘으면 17분의 1초도 안 보입니다. 봐도 있는 걸 몰라요. 그거 알아요? 이것을 깜빡깜빡 하는 것은 16분 의 1초를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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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못 내는 것이 없어

 

여러분, 주파수가 같지 않게 되면 못 봅니다. 소리도 다른 소리, 더 큰 소리를 내면 어때요? 갑자기 큰 벼락을 치는데 그 가운데 들어가 보면 벼락 치는 소리를 듣겠어요, 못 듣겠어요? 그거 다 문제가 돼요. 진리가 뭐냐? 태풍의 눈이 있으면 말이에요, 거기는 고요한 곳이에요. 그런 경계선으로 돼 있는 거예요.

안팎의 종적인 경계선과 횡적인 경계선은 다릅니다. 한 점에서 경계선이 벌어져야지 다른 쪽에 벌어지게 되면 어떻게 돼요? 두 존재를 필 요로 하는 주체가 아니면 대상이 되니 갈라져서 없어지는 거예요. 같은 것으로 육갑은 없어지는 걸 알아요? 천귀, 그 다음에 뭐예요? 천 액! 천권 천파 천관, 그 다음에 뭐예요? 천문! ‘이 뭐예요? 틈이지! 틈새기, 이것을 조정하는 것은 지혜예요. 똑똑하다는 겁니다.

그래, ‘똑똑하다가 똑똑똑…. 작아져요. (마지막 세 번째를 강하게 발음하시며) ‘똑똑똑!’ 그러면, 둘이 합하게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하 나는 지극히 작으니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상하전 후좌우의 길이와 안팎이 같으면, 그것은 가운데 가만히 있더라도 어 떻게 돼요?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하나될 때 이 가운데 섰으면, 이게 이렇게 돼서 딱 할 때 가운데는 비더라도 어떻게 되는 거예요? 가운데가 공 ()이 되면 될수록 이건 크는 거예요. 그럴 것 아니에요? 이것이 이렇게 된다는 것은 가운데가 없어지면서 좌우로 벗겨지니까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거 이렇게 했다가 상하로 커지면, 좌우로 축소돼 가지고 공이 돼요. 공이 됐다가 이렇게 되면 없는 거예요. 공기가 들락날락하 면서 컸다 작았다 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잡아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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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지고, 남자가 여자를 잡아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좋다, 나쁘다? 어느 거예요?좋다.」나쁘다고 하지 왜 좋다고 해요? ‘나쁘다할 때는 말이에요, 창고 납()하고 어떻게 되는 거예요? 창고가 커지게 되면 어떻게 돼요? 나는 없어진다, 나쁘다! ‘좋다할 때는 뭐예요? ‘우 와, 나는 많이 짊어졌으니 새를 잡아타고 날아간다. 좋다!’ 이거예요. 새를 탔으니 날아가니까 좋다. ‘나쁘다는 전부 다 납()했으니 없어 지니까 나쁘다. 이야, 그거 계시적입니다. 직고돼요. 직고의 사실이라 는 거예요.

좋은 사람이 운다, 그거 말이 돼요? 좋으면 웃는다, 그 다음에 나쁘면 운다예요. ‘웃는다하고 운다는 반대입니다. 웃는 사람이 울 줄 모 르면, 그 사람은 언제나 웃어야 되겠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좋다는 알지만, ‘나쁘다를 모르기 때문에 균형에 머무를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는 거예요. 희로애락이 없어서는 안된다, 이런 논리가 벌어집 니다.

그래, 좋게 됐을 때는 나쁜 것을 안고 좋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수평선, 경계선이 되는 거예요. 경계선, 선이 생겨요. 없던 세계에 경계 선이 생겨요. 경계선 가운데 상하를 갈라내는 경계선, 좌우를 갈라내는 경계선, 전후를 갈라내는 경계선이 있어요. 경계선 가운데 몇 가지냐 하면 다섯 가지가 있어야 돼요.

동서남북이 경계선이고, 중앙도 있으니 중앙도 경계선, 컸다 작았다 하는 경계선이에요. 다섯 가지의 경계선을 넘나들어요. 그래, 동서남북 이라고 하게 되면 어디로 가야 돼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으로 각자가 갔다가 6수를 거쳐서 제일 직단거리가 7수예요. 이것이 이렇게 되면 상하가 되는 것이요, 이렇게 되면 좌우가 되는 것이요, 이렇게 되 면 전후가 되는 거예요.

‘아리랑!’ 해봐요.아리랑!」아리랑이에요, 아리령이에요?「아리랑입니다.」사랑의 동네를 찾아가는 데는 고개도 많아요. ‘아리령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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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라는 것이 강한 거예요. “아이고, 좋아!” 할 때아이고, 좋아가 없어지려고 해요. 아리랑이 좋아요, 아리령이 좋아요? 어디에서 소리가 커요? ‘이야, ‘이야?랑입니다.」아리령은 공중에서 하는 말이고, ‘아리랑할 때는 혀 안팎을 갖다가 부딪쳐야 돼요.

그런 말 가운데서 국문(國文)이라는 것이 어때요? 이건 나라의 글입니다.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봐요.훈민정음!」존재하는 어떤 물건 이든지 소리를 못 내는 것이 없어요. 소리를 못 내는 것은 뭐예요? 상대를 안 가진 존재는 소리를 안 내지만, 상대를 필요로 하는 어떤 존 재든지 소리를 내야 돼요. 그 말이 맞아요. 이건 해석하기 위한, 근본 을 밝혀주기 위해 가는 도중입니다.

아리령이 좋아요, 아리랑이 좋아요?아리랑이 좋습니다.」발음하면 혀가을 못 해요. ‘아리랑할 때는 위에 했다가 붙은 걸 뗄 수 있 는 힘을 개재시켜서 파음이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아리랑 몇 고 개예요? 이렇게 가게 되면, 사방으로 열두 고개가 되는 겁니다. 36계 가 여기서부터 갈 데가 없으니 없어지는 거예요. 날아가요. 36계 줄행 랑, 없어진다고 그러지요?

전부가 다 채웠기 때문에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다 막혔기 때문에 문이 없다는 거라고요. 작동하면 없어졌다고 하는데, 보이지 않게 돼서 없어졌다고 하는데 갑자기 더 크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거예요. 빠릅 니다. 16분의 1초보다 더 빨리 되니 더 큰 것을 못 봤을 뿐이지 없는 것이 아니에요. 못 봤으니 모르는 거예요.

전기도 그래요. 사인커브, 요거 요거 딱딱 맞추면 떨어져 나갑니다. 상이 되면 크든가 작아지든가 할 수 있어요. 그러한 길까지 이거 딱 같게 될 때는 이 중심을 중심삼고 컸다 작았다 하고, 이것도 컸다 작 았다 해요. 숨 쉬는 박자의 경계선이 같기 때문에 그걸 느끼지 못해요. 경계선 가운데서는 추운지, 더운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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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가 있으니 백도가 있어야 돼

 

지구성 가운데는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선이 있어야 돼요. 그런 걸 알아요? 그 원점이 어디예요? 적도! 적도가 있으니 무슨 도가 있어 요? 백도가 있어요, 백도. 이야, 백도라는 것이 여수순천에 가면 있어요. 서쪽으로 흘러가는 것을 춘하추동 균형을 취해 줄 수 있어 가지 고 오고 가는 깊은 데 사는 고기가 어떻다는 거예요?

얕은 데 사는 고기가 평균적으로 자유롭게 바꿔서 북쪽으로 갈 때는 남쪽에 그만큼 줄어 들어가고, 남쪽으로 갈 때는 북쪽에 그만큼 줄어 들어가요. 그 균형을 맞춰주는 백도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적도 대신 이에요. 적도가 있으니 백도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적백, 그래요. 이야, 백도라는 것이 한국에 있어요. 여수순천 앞바다에 백도가 있는 걸 알아요? 백도를 구경하러 안 갈래요, 갈래요?

그거 경계선이 돼 있어요. 보니까 제일 물이 빨라요. 북쪽의 찬 물이 여기에 와서는 얼마나 빠르고, 또 가는 물도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지구성 전체, 태평양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적도와 백도 가 있기 때문에 어떻다는 거예요? 큰 바다, 그 골짜기를 메워주면서 같이 어떻게 돼요? 여섯 시간에 메워주려면 그 깊은 데는 얼마나 빠르 겠어요. 보통 얕은 데보다 6배가 빠르기 때문에 보이지 않아요. 새까 매지는 거예요.

여러분, 바다도 가게 된다면 푸른 바다가 잉크 빛이 되지요? 잉크 빛이 되면, 그 밑창에는 흑조가 생겨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 흑조(黑潮)라는 말을 알아요, 흑조? 태평양에 45백 마일, 7백 마일을 돌아요. 사 칠 이십팔(4×7=28)이에요. 이팔청춘입니다. 이팔청춘을 왜 좋 아하느냐?

제일 깊은 곳에는 고요한 바다예요. 물이 세더라도 거기는 고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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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고, 들어오더라도 그 세계에 들어와서는 돌면서 흘러가지 그냥 빠르게 못 간다는 거예요.

 

역사의 기록을 깨뜨린 것

 

핏줄이 통하는 걸 알아요? 맥이라는 것을 몰라요.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내가 태평양 가운데 흑조가 있다는 걸 알았는데, 그 흑조는 뭘 하는 것이냐? 상어가 좋아하는 흐름이다. 책자 가운데서 내가 발견했어요. 흑조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바다의 비밀 힘을 가지고 요동치 는 그런 동물이 있다면 흑조 가운데 왔다 갔다 하면서 먹이를 구하는 물건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큰 짐승, 못된 놈, 고래 같은 놈은 깊은 데 들어가야 돼요. 그 다음에 상어는 힘이 많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여러분, 킬러 웨일 (killer whale; 범고래)이라는 것을 알아요? 상어보다 작은 고래가 바 다사자를 잡아먹어요. 작은데, 자기보다 큰 걸 잡아먹어요. 그것은 바 다의 거센 물을 갈라치우고 다니는 힘이 있으니까 그런 거예요.

동물들 가운데 제일 힘이 센 동물이 뭐예요? 호랑이예요, 곰이에요? 알래스카에서 곰을 만나면 가만히 있어야 돼요. 곰을 만나 가지고 망 부석같이, 반석같이 있어야지 움직였다가는 어떻게 돼요? 조금만 저기 에 시선이 한번 틀리게 되면, …! 응시하는 거예요. ‘, 네가 힘이 세냐?’ 하면서 눈싸움을 합니다. 눈을 보고 네가 내 눈을 보고 무서워 안 하느냐?’ 하는 거예요.

얼굴과 입, 이빨도 이렇게 하면서으으 어어 아아…!’ 별의별 짓을 하는데, ‘암만 해야 내 눈은 움직이지 않아!’ 하면서 점점점 눈빛이 빛 이 나게 될 때 그 눈빛의 기에 따라 가지고 호랑이도 도망가요.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할아버지를 잡으러 왔구나! 그래, 잡으려고 해도 인사하고 잡아 가야지! 내가 이런 말을 끝내지 못하고 잡혀가야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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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안 잡혀가야 되겠어요?

그래, 우루과이는 한국의 맨 밑창에 있어요. 여기서부터 수직으로 쭉 물이 떨어지는 곳에 있는 거예요. 우루과이 대통령이 내 말을 들어 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중심이 없어지게 돼요. 기울어지게 되면 없어 지는 겁니다. 우루과이에 선생님이 만든 것이 뭐냐 하면 은행을 만들 었고, 남미에 제일가는 호텔을 만들었어요. 유통자금을 만든 거예요. 갑자기 돈이 생기면 문 총재의 저금통에 집어넣으면 된다 그거예요. 그거 안 했다간 망한다는 거예요.

문 총재도 우루과이에 가서 우루과이의 재산을 자기 것으로 하게 되면, 문 총재의 비축자금을 위한 돈으로 만들게 되면 우루과이에서 쫓 겨나는 거예요. 남미에 통일교회의 선교사들을 보냈는데, 43백 명을 한꺼번에 보낸 것은 역사의 기록을 깨뜨린 거예요. 레버런 문이 누구 를 위해 보내느냐 하면, 한국을 위해서 보내지 않았습니다. 우루과이를 위해서예요.

지구성의 맨 밑창이에요. 물이 떨어지면 거기에 떨어져야지! 안 그래요? 돈이 생겼으면 우루과이에 들어와 가지고, 우루과이의 우리 은 행을 통해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나눠줘야 돼요. 아이고, 여기에 기다 리고 있네!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오라구. 아니야, 여기는 여섯밖에 없는데…. 양창식, 거기에 일곱이지? 셋이야, 몇이야?일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는 안되기 때문에 쌍으로 돼 있으니 일곱 쌍인데, 남자도 일곱이고 여자도 일곱이 되니 둘 다 쌍을 지어주면 어떻게 돼요? 전부 몸 마음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땅까지 상대적 관계에 있으니 빠질 사람이 없다 그거예요. 여기에 들어가는, 모든 참석했던 사람은 천국에 소속하는 특권을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문 총재가 일곱 쌍을 주는 거예요.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 미국)가 하나되어 가지고 우주의 주체성을 잃어버리게 될 때는 문 총재가 가서 병을 고쳐주지 않으면 없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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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겁니다. ‘오바마!’ 해봐요.오바마!」존슨이 와 가지고 한국에 도움이 되는 계약을 한 걸 다 알아요? 우리 원리 가운데의 비밀고개를 다 무너뜨리기 위한 놀음을 했어요. 맥아더가 뭐예요? 맥을 이어놓은 집의 기를 가진 것이 맥아더다.

 

한국 나라를 구할 자는 하나님밖에 없어

 

선생님이 해석을 잘하는데, 한국 나라를 구할 자는 하나님밖에 없어요. 평화군과 평화경찰이 나섰다가 집을 못 찾았어요.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그 주인이 될 수 있는 집의 왕초가 문 총재인데, 문 총재의 집을 보호했더라면 맥아더는 역사의 대통령이 되 고 하늘나라의 분봉왕이 됐을 텐데 막혀 버렸어요. 맥아더와 한국동란 을 중심삼고 영화를 만들다가 망한 사람이 나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 지 알아요?

맥아더를 중심삼고 한국전쟁 영화를 만들다가 망했어요. 다 만들어 놓았어요. 돈을 7천만 달러, 8천만 달러 이상 그 시대에 투입한 것이 영화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기록입니다. 소련과 맥아더를 중심삼고, 소련이 멸망하기까지 중심삼고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모든 내용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래, 고르바초프가 뭐예요? 골이 파괴돼 가지고 머리가 아프니 좁아져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나는 그렇게 영계에서 가르쳐줬는데 두 고 보라고요. 골이 아파 가지고 어디 좁혀져 가지고 죽나, 안 죽나를 말이에요. 그거 죽게 할 수 있게끔 소리친 것이 나예요. 고르바초프한 테 레닌과 스탈린의 동상을 내리지 않으면, 너 죽어! 듣겠어, 안 듣겠 어?” 한 거예요.

내가 바른손을 쥘 때, 저쪽이 바른손을 쥐면 어떻게 되나? 이 바른 손을 잡아 가지고 할 때 바른손에 제일 가까운 것이 고르바초프의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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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에요. 왼손을 잡아채 가지고 선생님의 시계를 채워줬어요. “이 세계가 죽지 않는 한 내 말대로 한 것을 실행하면, 공산주의가 망하지 않아. 시계를 팔아먹지 마!” 하면서 말이에요.

우리가 북한에 들어가 가지고 북한 정부를 영적으로 인수할 수 있는 식을 지낸 걸 알아요? 그거 미친 사람이에요. 전부가 녹음장치가 돼 가지고, 바늘이 떨어지는 것도 전부 다 아는데 북한 정권의 인수식을 해요? 그거 죽으려고 그런 놀음을 했겠나, 살려고 그런 놀음을 했겠 나?

김정일의자가 무슨 정 자예요?바를 정()’ 자입니다.자는 무슨 자예요? ‘날 일()’ 자예요, ‘한 일()’ 자예요?날 일 ()’ 자입니다.」김일성은날 일()’ 자 아니에요? 날을 이루었으니 김일성 아니에요? 정일이는 옳다고 해 가지고 옳은 하나니 아버지까지 안 하면 처단해 버리고 날이 따라가야 돼요. 안 따라가다가는 빨리 죽 어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별동부대로 내가 쫓겨나요. 우리 손자가 와 가지고 쳐 버려요, 시간을 안 지키면. 이것을 내가 하루에 한 번씩 안 보면 안돼요. 오후부터 시작해 가지고 밤새껏 보는 거예요. 어제는 1 37분까지 끝냈습니다. 세 번을 끝냈어요. 그러니 선생님이 아침에 제대로 잠을 잤겠나, 못 잤겠나? 목욕하고 나니까 몇 시가 됐는지 알 아요? 내가 일어나 가지고 기도할 시간이고, 뜸뜰 시간이고, 운동할 시 간인데 운동도 못 했어요.

어머니가 고마운 것이 뭐냐? 몇 분이 남았느냐 하면 말이에요, 5시 까지 8분이 남았어요. 8분 동안에 쓱쓱쓱 해서 선생님이 3분이면 다 옷 갈아입을 준비를 해요. 사탄보다도 빨리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오늘 아침에 도달한 시간이 몇 시인지 알아요?450분쯤입니 다.」「정각입니다.」정각이야, 몇 분 늦었어?「거의 정각에 오셨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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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해요. 1초라도 늦어야 된다는 거예요. 1 초라도 늦어야 하나님이 도와주지, 하나님이 시계를 붙들고 시간이 늦 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야, 이거 놀라운 얘기를 해요. 보통 겨울과 같은 요즘에 몇 도가 되나? 5, 6, 7도를 오르 락내리락 할 거예요. 재 봤어요?

내가 속초에 있을 때 밤이 된다면 말이에요, 4도나 3도까지 내려가요. 3도까지 내려가면, 얼음이 업니다. 하나님도, 사탄도 마음대로 못 하는 것은 뭐냐? 4도에서 5도를 하나님도 주관할 수 없고, 사탄도 주 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극우!’ 해봐요.극우!」극좌!「극좌!4수에 서부터 5수를 극좌라고 해요. 당의 명령 이상의 명령이 없어요. 당의 명을 어긴다면 숙청당하지 않으면 인민재판을 통해서 없애버리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공산당의 인민재판은 간단해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지배하지 못 해

 

보라구요. 국가조직이 뭐냐? ‘면장!’ 해봐요.면장!」면장은 무엇의 장이에요? 얼굴의 장이에요. 면장(面長)! 그 다음에 군이 뭐예요? ()은 희생당해요. ‘임금 군()’()’을 했어요. 남자는 군이라고 하고, 양이라는 건 희생을 해야 돼요. 면장 앞에 희생제물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거들랑 뭐예요?

면장이 여자가 되고, 그 다음에 군수가 희생돼 가지고 면장의 말을 듣거들랑 거기서부터 도지사는 어떻게 되겠어요? 무엇이 귀한 거예요? 면장이 제일 중요해요, 선거에는. 군수는 희생해야 돼요. 선거의 세계 에 군수가 명분이 있어요? 남자를 대표한 양이 되어서 희생해야 된다 는 거예요. 남자로서 여자나 누구나 왕으로 모시지 못하는 사람은 군 수가 못 돼요.

도지사(道知事)라는 것은 뭐예요? ‘()’ 자는 무슨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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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도()’ , ‘자는알 지()’ 자예요. 이게 무슨 자예요? 무슨 지 자예요? ‘지혜 지()’ 자예요, ‘알 지()’ 자예요? 도지사, 무슨

‘지자예요?알 지자입니다.알 지자가 어드런가? 화살 촉() 앞에 입 구()를 했어요. 도지사, 도가 가야 할 방향을 조정하는 사람 이에요.

도지사의길 도()’ 자 아니에요? 그렇지요? 지사! 도가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줄 수 있는, 화살촉의 방향을 가르쳐주는, 입으로 가르쳐주는 조정관이 도지사예요. 장관이라는 것은 뭐예요? 대통령이 귀해요, 장관이 귀해요? 문교부에 있어서 문교부장관과 대통령 중에서 어디가 귀해요? 그것도 모르고 있나? 문교부에 있어서는 장관이 더 귀 하지요.

대통령은 12부처의 장이지 문교부의 장은 못 됩니다. 문교부장관의 말을 듣고, 거기에 상대인 주체와 대상관계가 어떻게 되겠어요? 동서 남북의 세 장관이 통일될 수 있는 말이 있으면, 무조건 대통령은 그 네 사람의 의견이 일치되는 대로 따라가면 돼요. 동서남북으로 그래 가지고 중앙에 있으면, 대통령은 동서남북의 뭐예요? 열두 달을 중심 삼고 13수의 중앙자리에 서니까 대통령을 해먹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대통령의 임기가 몇 년이에요?5년입니다.」요즘에는 5년이 됐지?

「단임제이기 때문에 5년을 합니다.7년까지 대통령이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까지 오는 거예요. 7년 대통령, 7수라는 대 통령은 문 총재가 갖고 있어요. 대통령 두 번을 하면 문 총재를 잡아 치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지배하지 못 해요.

역사시대에 면장들 가운데 문 총재를 모시려고 찾아온 면장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다음에 군수가 문 총재를 모시려고 찾아온 사람도 한 사람도 없어요. 그 다음에 도지사가 도의 길의 방향을 알고 조정하는 총책임자인데, 도지사가 문 총재의 갈 길을 안내한 경우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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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을 택할 수 있는 제단

 

선생님의 고향이 어디예요?정주입니다.」한국 땅이에요, 평안북도예요, 평안남도예요, 경상도예요, 경상남도예요? 내가 전라남도 남평 문 씨예요. 전라도 사람이에요, 내가. 여기 전라도 사람, 손 들어봐요. 전라북도, 좋아하누만! 남평이라는 곳이 나주 옆인데 전라북도예요, 전라남 도예요?전라남도입니다.」전라남도인데 전라북도의 경계선이에요, 아 예 전라남도예요?「경계선입니다.

옛날에 그 지역이 어땠어요? 충청남도와 북도라고 하게 된다면 옛날 부여의 땅에 소속해요, 전라남도 광주 땅에 소속해요?부여 소속입니 다.」똑똑히 말해요.「백제요.」부여가 백제 나라의 서울 아니에요? 부여를 물었는데, 백제가 뭐예요? 백제는 하나도 갈 곳이 없는 겁니다. 그래, 망했어요. 백제가 망할 때 무슨 장군이었다고요?계백 장군입니 다.」계백 장군!

왕은 어느 왕이었어?의자왕이었습니다.」의자왕은 의로운 자비를 가진 왕이었다는 거예요. 불교사상에 있어서 희생으로 광명천지를 주 장하던 것인데, 계백을 부리려다가 왕과 틀려 가지고 망했잖아요. 왕이 왜 망했어요? 3천 군자를 세우다가 망했어요, 3천 궁녀를 거느리다 망 했어요? , 물어보잖아!3천 궁녀입니다.

3천 궁녀가 왜 한국 땅에 필요해요? 그들이 왕의 동생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첩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일곱 여인을 넘게 거느렸다가는 부여의 이름이 없어지게 돼 있었습니다. 부여라는 것은 남고 남은 것 아니에요? 끝이 남아 있는 부여 아니에요? 남아진 걸 돕는 글자가 부 여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렇게 남아질 수 있었던 끝장이 다 깨져나 갔어요.

백두산 천지에 고기가 있겠나, 없겠나? 그거 몰라요? 있겠나,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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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하라구!없습니다, 있습니다.」그러면 한라산은 어때요? 이름이 뭐라고요?백록담입니다.」그것도 못이 있는데 백 뭐예요?「백 록담입니다.」백록담이 뭐예요? 기러기예요. 게사니(거위), 오리의 못이 다 이거예요. 그건 활개치고 천지를 언제나 왔다 갔다 할 수 있기 때문 에 백두산에 고기가 없더라도 백록담에는 고기가 있을 수 있어요.

거기에는 오리 떼가 와글와글할 수 있으니 오리 발의 털에 남해에 있는 고기의 씨들이 붙어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천지에 고기 가 없는데, 거기에는 새우와 깊은 바다의 고기 떼를 길러낼 수 있는 인연을 가진 거예요. 그러니 백록담 주인인 한라산은 지금 보게 된다 면 부인이 임종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거예요.

백두산 천지, 남편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수왕(水王)이 와 가지고 어떻게 해요? 수왕이 누구예요? 문 총재라는 거예요, 문 총재. 그때의 이름, 처음의 이름은 문용명입니다. ‘용 용()’ 자에밝은 명()’이 에요. ‘()’ 자라는 것은 제단을 말해요. 여기에 이것은 이렇게 돼 서 이것이 이렇게 되면 저리 넘어가고 이리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어 떻게 된 거예요?

제단이라는 것은 뭐예요? 크게 이렇게 버티어 놓고 엑스(⨉)로 해놨어요. 6()수를 중심삼고 엑스라는 것은 한 점에 이걸 전부 다 교체 해 놨기 때문에 이리 해도 안 넘어가고, 이리 해도 안 넘어가요. 또 위에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수평을 택할 수 있는 제단이에요. ‘글월 문 ()’ 자가 제단 아니에요?

내가 공산당에 잡혀서 이 네 다리의 기둥이 없어질 수 있는 고문을 당한 거예요. 앞 이빨, 아래쪽 앞니가 부러져서 금니를 한 겁니다. 허 호빈의 집단을 보호하다가 깨져 나갔어요. 허호빈이 내 말을 들었으면 나도 같이 나올 것이었는데, 뭐 예수가 복중에 있어 가지고 내 말을 못 듣겠다고 한 거예요.

재림주가 복중에 있으니 운동하기 시작하게 되면 계시하는 그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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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허호빈을 움직이게 만든다고 한 겁니다. 내가 그걸 알고 허호빈한테 편지를 쓴 거라고요. 아직까지 오지 않은 재림주가 자기 복중에서 나타난다고 하면서 자기를 옥중에서 탈옥시키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을밀대에서부터 모란봉 꼭대기에 가서 천제를 드릴 수 있는 제단에 옮겨가야 된다고 했는데, 그 일을 할 수 있었던 사람이 누구였느냐? 나밖에 없었어요.

 

하나밖에 없는 만왕의 왕이 한국 사람

 

을밀대의 비화와 모란봉의 비화, 그 중간의 사건이 있었던 거라고요. 이용도 목사의 사건이었어요. 변종호라는 사람은 이용도 목사의 직속 수하였어요. 그 다음에 박 누구였어요? 그때에 있어서 매일신보에 표 창된 순애보라는 소설을 쓴 주인 양반이 누구라고요? 박계주였어요.

박계주와 이 목사가 있었는데, 우리 통일교회 옥봉 씨의 어머니가 이 목사하고 친구였어요. 이 목사가 선생님하고 최선길이 결혼하는 데 있어서 주례해 준 사람이에요. 이름이 뭐라고요?이호빈입니다.」이호 빈이라는 것은 좋은 손님이에요. 그렇게 좋은 대접을 했다는 거예요. 일화가 참 많습니다, 통일교회의 역사에.

결혼하기로 한 날짜가 4 27, 27수였어요. 27세에서부터 28 29 30 31 32 33 34, 7년이면 서른 네 살에 왕권을 인수해야 된다는 거예 요. 동서남북과 7수를 중심삼고 사 칠이 이십팔(4×7=28)이에요. 한국 에서는 이팔청춘이라는 거예요. 이야, 사내로서 28세가 될 수 있어 가 지고 어떻게 돼요?

28세에 결혼하게 되면, 1년 반이면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거예요. 1 년 반 돼 가지고 아기를 낳게 되면 하나님의 사위기대에서 3대권을 이 루어 가지고 왕권에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게 28세예요. 사 칠이 이십팔(4×7=28), 그 다음에 사 팔 삼십이(4×8=32)예요. 8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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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라는 것이 여기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아래로 가요. 8, 9수의 기 둥을 중심삼고 여기서 올라가는 거예요. 10, 11수로 비상천할 수 있 는 길을 가야 되는데 12고개를 못 넘은 거예요. 예수도 12고개를 못 넘었어요. 문 총재도 지금 세계적 한 나라를 중심삼고 12고개를 넘으 려니 어때요? ‘만왕의 왕!’ 해봐요.만왕의 왕!」만왕의 왕이 둘이에 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

수많은 왕들이 많았지만, 만왕의 왕은 하나밖에 없는데 그 하나밖에 없는 양반이 한국 사람이에요. 문용명이에요. ‘용 용()’ 자예요. ‘설 립()’ 아래달 월()’을 하고, 이것은몸 기()’ 위에다가 여기에 윗상()’을 갖다놓고 여기에 세 아들을 놓은 것이()’ 자입니다. ‘()’ 자는 꼬리를 이렇게 하지 않고 휘이익 높여서 한 바퀴, 두 바 퀴, 세 바퀴, 네 바퀴가 돼야 비로소 딱 돌아오는 거예요. 돌아와 가지 고 위에 자리를 잡아서 3, 4차의 시대를 맞이해요.

4차원의 세계에 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천상 해방세계만 돼서는 안돼요. 한국은 해방세계에서 감옥에 있어서 석방세계가 되어야 돼 요. 지상세계에 문을 열었지만, 천상세계의 문을 열 수 있어야 돼요. 아무리 지상세계의 문을 열었더라도 천상세계의 문까지 열어야 돼요. 두 세계의 문을 열지 않으면 안돼요.

4,300년의 430쌍을 축복했어요. 한국 백성은 어느 족속이라도 한 사람 없이 감옥에 있어서의 마피아 대장이 돼도, 야쿠자의 대장이라도 축복을 해준 거예요. 마피아의 대장도 한국 사람이 되는 걸 알아요? 일본 야쿠자 대장의 70퍼센트가 한국 사람들입니다. 깡패에 있어서 대 담한 깡패 노릇을 하는 것은 한국 사람들이에요.

지금 중국 마피아하고 한국 마피아하고 미국 마피아하고 야쿠자, 일본의 마피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은 천하의 깡패까 지 소화해 없애버려요. 일본은 가라테지만, 한국은 태권도예요. 태권도와 같은 일본의 가라테가 유엔총회에서 뭐예요? 무술을 중심삼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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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가졌던 것이 태권도한테 빼앗긴 걸 알아요? 가라테는 쫓겨났습니다. 그거 다 아느냐 말이에요, 이 충청도 사람들! , 전라도 사람이 지? 전라북도지, 전라북도?

 

3대권의 아들딸들이 하늘 권속이 돼야

 

광주가 필요해요, 전주가 필요해요? 광주가 전라남도예요, 전라북도예요?전라남도입니다.」문평이 전라북도예요, 전라남도예요?「전라남 도입니다.」나주하고 문평하고 경계선이 둘이에요, 하나예요?「나주군 내에서 남평면이 있습니다.」경계선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두 세계, 북도에도 있을 수 있고 남도에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라남북도는 문 총재의 관리 하에 있어야 돼요.

이화대학하고 연세대학의 음란조직을 만든 것이 누구인지 알아요? 공산당입니다. 이 대통령이 한국 여자를 얻지 않았어요? 그 부인인 프란 체스카가 어디 사람이었어요?오스트리아입니다.」어디예요?「오스트리아!」오스트레일리아예요, 오스트리아예요?「오스트리아입니다.」오스트 레일리아와 오스트리아가 다릅니다. 이름이 뭐던가?프란체스카입니 다.

, 이만하자고요. 내가 골치가 아파요. 전라도 사람들! 앞으로 부여 땅을 잃지 말고, 광주 땅을 잃지 말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전라도 는 전체를 벌여놓은 거예요. 자기 도()가 아닙니다. 전주하고 나주를 합해 놓은 것이 전라도예요. 그거 알아요? 전라도, ‘벌일 라()’예요. 전주하고 나주예요. 그래, 수라장이라는 말이 있어요. 끝날이 될 때 수 습하기 어려운 땅이 광주 땅이에요.

전라도 문 씨의 총회장이 오늘 안 왔네! 언제든지 나를 좋아해 가지고 모인다고 하면 제일 먼저 와 앉던 사람이 문 씨예요, 문 씨. 이야, 저렇게 문 씨가 못생기면 나하고 비교할 때 종새끼밖에 못 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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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기대를 가질 수 없는 사람이에요.

그래, 사건은 광주를 중심삼아 혼란이 벌어져요. 그거 알아요, 역사가 어떻게 되는지? 백마강을 건너갈 때 뭐예요? 그런 노래를 뭐…. 우리 할 아버지가 지은 것에 그런 뜻이 있습니다. 저 노래를 지은 사람이 내가 누구인지 몰랐어요. ‘이야, 저 양반은 애국자로구만!’ 했는데, 우리 종조 부가 지은 것이라는 걸 깨끗이 해결했어요. 3개월 전까지 몰랐어요.

그 전에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의 성가로 집어 넣었는데 그가 우리 종조부, 윤국 할아버지인 것을 알았어요. 우리 문 씨의 가문에 한국 땅, 하늘땅을 밝힐 수 있는 천재적인 계승자가 난다 고 자랑한 것이 그 할아버지의 시문서 가운데 나와요. 발가락을 가지 고 글을 썼어요. 사서삼경을 공부하고, 과거시험을 치기 위해 모인 사 람들에게 발가락으로 쓴 글씨로써 장지에 쓰는 체글을 써준 사람이 나 라고요.왕아빠, 빨리 가자요. (신준님)

가자고요. 가서 쉬자는 거예요. 가서 잡시다. 그래! , 뽀뽀…! 아이 고, 이거 내 궁둥이예요. 아빠의 궁둥이라구. 싫다면 안되지. 뽀뽀 한 번 하자! 왕아빠와 왕엄마라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이름을 지은 사람 이 이 사람이에요. 여기 큰 사람, 효율이는 무슨 사람이라구?니모를 사준 아저씨….」어린 아기가 바다에 제일 아름다운 뭐예요?「왕아빠, 빨리 가자구! (신준님)」가만있어! 결론지어야지….

나주와 문평이 가인과 아벨이에요. 나주는 전라도이고, 문평도 전라도예요. 전라도는 벌여놓았으니 가인이고, 문평은자를 중심삼고 수평 가운데 제단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경배를 들이고, 나라를 위하고 구할 수 있는 잔칫날을 준비하는 거예요. 그래서 만왕 의, 만왕 중에서 하나밖에 없는 만왕의 왕이에요. 그 다음에 한 분 밖에 없는 님이라는 거예요.

그 님이 한국말 가운데서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은 둘이 아닙니다. 어쩌면, 계시적인 말을 했느냐 이거예요. 만왕의 왕이 한 분 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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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지 않게 되면 하나님 해방, 참부모의 완성이 될 수 없기 때문에 한국 땅에 왕 될 수 있는 자리를 잡고 사랑의 뭐예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심정권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 참어머니의 사랑, 참아들딸의 사랑이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3대권의 아들 딸들이 하늘 권속이 돼 가지고 한 족속이 되지 않고는 통일천하가 아 니 되느니라! 알겠어요?

 

7천만 축복을 완료하라

 

내가 지금 마지막이에요. 난 이제 길 떠나 가지고 날아가요. 이제부터 복잡해요. 남북이 복잡해진다고요. 내가 여기에 있으면, 나를 바라 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나 결정할 수 없어요. 39개월 이 지나야 돼요. 2013113, 디데이까지 나는 주인의 자리에서 행사를 못 합니다. 그 기간에 여러분이 합해 가지고 7천만 축복을 완 료하라는 거예요.

몽골족까지도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부모유엔만 결정하게 되면 6개월 이내에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거 다 준비를 해서 행차 전에 나발 불고 앉으려고 하던 것을 행차 후에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3 9개월을 기다리는 거예요.

그 디데이까지 우리는 땅의 어떤 지하도를 파서라도, 지하천을 통해서라도 한일터널과 베링해협의 이것을 결정해야 돼요. 거기에 주도 적인 입장에서 조국광복의 터전을 이뤄 가지고 이 일을 성사시키기 위 해서는 베링해협과 한일터널이에요. 그 나라의 사람들은 주인이 못 돼요.

초종교권이 이미 터널들을 파기 위한 선포를 한 지 며칠이 됐나? 한 보름이 됐나?, 보름이 됐습니다.」보름이 됐지?「예.」이미, 일터널은 일본이 어떻게 하고 있어요?「왕아빠, 빨리 가자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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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습니다. 여기에 인사, 박수하고 가야지! 박수는 아직까지 안 하지 않았어?

일터널을 누가 시작했느냐 하면 문 총재가 시작했는데,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돼서 이 일을 시작하지 않고는 종교의 기반이 어떻게 되겠어요? 싸움이에요. 회회교는 돌고 도는 거예요. 이름이 회회교(回回敎)예요. 자리를 못 잡아요. 우익 패에 가서 자리를 못 잡습니다. 돌고 돌아야 돼요. 우익에 대해서 못 잡고, 공산세계에 가서도 못 잡아요.

사상과 종교를 없애버리기 위한 사탄 세계의 어디든지 발붙일 수 없는데, 회회교와 우익과 좌익의 원수로 취급하고 있는 문 총재의 품에 와서는 회회교가 쉴 수 있어요. 회회교가 있는데, 두익사상(頭翼思想) 이 있어요. 두익사상이 있는데, 머리 앞에 꽁지가 있어요.

여러분, 지금 그래요. 스크리 뱀의 길이가 얼마나 기냐? 38미터짜리 의 뱀이 있다는 걸 알아요? 그 이름이 뭐라고요?아나콘다입니다.」아나콘다. , 이거 또 아나콘다가 뭐예요? 구멍을 파서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공산당은 땅굴 파기의 챔피언인데 그거 성사하지 못 해요. 실 패예요.

아나 무슨 다라고요?콘다입니다.」콘다, 땅 구덩이를 파다 망한다 는 거예요. 이북이 남한과의 경계선에 굴 뚫은 것이 몇 개인지 알아 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아서 몇 개인지 몰라요. 러일전쟁에서 203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 땅을 파 가지고 화약으로 폭발시켜 뒤집어 박음 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지키던 소련이 물러난 거라고요.

우리 애국자 한 사람이 하얼빈역에서 죽인 사람이 누구라고요?이토 히로부미입니다.」이토 히로부미! 그 양반의 이름이 뭐라고요?안 중근입니다.」안중근 의사의 무덤을 찾기 위해서 내가 18억을 모아 가지고 사당을 중국 사람하고 공동으로 협의해서 만든 걸 알아요? 앞으 로 한국 학생들에게 애국사상을 집어넣으려고 하는 거예요. 이야, 한국 사람들까지 중국 사람이 그러니까 감동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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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충신들 중의 충신과 같이 생각하니 관광하는 한국 사람들이 교육을 받는 데 중국 사람을 뺄 수 없어요. 또 중국에 3백만 이상의 한국 교포들을 교육하는 것을 말릴 수 없어요. 근세에 6자회담을 주도 한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 나예요, .

조지 부시 할아버지하고 그 아들 젭 부시를 내세워 가지고 남북미를 교육해서 한 나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이 돼야만, 남북이 하나돼야만 이제 아벨유엔이 부모유엔으로 변천할 수 있는 그 일이 다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 해방, 참부모 해방의 대관식을 미국 대통령 취 임식을 한 다음에 미국 대통령의 뒤를 따라서 할 수 없어요.

그래서 120일이 취임식날이기 때문에 보름을 앞서 가지고 열 여섯, 15세 대장부의 고개를 넘은 거예요. 경계선을 넘은 한 날을 통해 가지고, 선생님의 생일축하의 기념날을 앞서 가지고 1월달 15일에 한 거예요. 6개월을 연장하려고 했는데,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을 한 해에 미국이 협조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아벨유엔과 부모유엔이 설 자리가 없기 때문에 15일 앞서 가지고 식을 한 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잔칫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침에 하고 15일날 오후 4, 그 시간에 이북에는 25년인 4반세기의 한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김정일이 어떻게 했어요? 김정, 뭐예요?은입니다.」은이에요. 시간이 똑같은 시간이에요. 어떻게 한 날 그 시간에 그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게 우연이에요? 문 총재도 그래요. 어떻게 그걸 맞춰 가지 고 미국에 가서 대관식을 했느냐는 겁니다.

 

4대 종교를 중심삼은 화합의 한 복지

 

이런 말을 들을 때 우연지사로 생각한다면 안돼요. , 보고 봐라! 오바마! 보고 보라는 거예요. 보고 봐 가지고, 가 됐어요? 오 바, 영어로 하면 미(me)…. 오바하고 보다도 가 낫지! 미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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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예요. 오바미라고 했으면 어때요? ‘자라는 것은 나빠요. 마호메트! 사탄 편의 사람들을 만났다, 마호메트! 회회교의 교주가 됐어요. 아브라함과 이삭이 제사를 지낸 곳에 금 템플(temple)이 있어요. 이삭이 제사를 드린 곳이 마호메트가 승천한 곳이라고 해요. 이야, 내가 거기에 방문해 가지고 그 모든 걸 바로잡기 위해서 눈물로 호소한 기 도가 살아 있습니다. 감람산에 올라가게 되면 예수님의 시대에 자라고 있던 나무가 2천 년 동안 살아있어요. 거기에 못 셋을 박았던 거예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아요. 세 형제예요.

이스라엘 나라하고 팔레스타인은 원수예요. 가인과 아벨이에요. 거기에 문 총재까지 셋이에요. 문 총재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두 못이 하나되라고 감람산 나무에다 못 박아놓은 것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빼버려야 돼요. 예수살렘 성전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은 문 총 재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루살렘의 선언문이 나온 걸 알아 요? 그 다음에 제2이스라엘의 워싱턴 선언문, 그 다음에 제3이스라엘 의 서울이에요. 선언문이 다 있지요?.

이제는 돌아와서 제3이스라엘인 조국이 되기 위해서는 제1, 2, 3, 4아담 심정권과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을 어떻게 해요? 거기에 정의 기반을 닦고 절대성, 그 다음에 절대아버지예요. 아버지가 필요하지요, 성이 있으려면? 그 다음에 실체의 생명인 어머니가 필요해요.

그러면 동양과 서양에 있어서 어디가 남자고, 어디가 여자예요? 가인이 누구예요? 먼저 종교권을 중심삼고 한국을 지배했는데 종교세계 에 제일 지배를 먼저 한 것이 신라가 했고, 그 다음에 고려가 했고, 그 다음에 이조가 했고, 그 다음에 기독교가 했어요.

4대 종교를 중심삼은 화합의 한 복지로서 하나님이 품은 한이 풀렸으니 조국광복의 기지, 중심나라의 왕국, 왕터가 한국 땅이에요. 한국 땅에 문 총재가 났는데 평안북도 정주예요, 정주. 장백산맥의 턱과 같은 그런 자리에 정주가 있어요. 만주, 중국과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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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평안도의 정주 땅입니다. 그거 알아요? 러일전쟁이 정주성에서 시작됐어요. 한국 사람 때문에 시작된 겁니다.

 

부사산에 올라가서 일본 잘되라고 기도할 수 없어

 

동경 시나가와를 공습하던 B29, 첫째 비행기가 들어오던 것을 나는 높은 봉우리에 올라가 가지고 다 구경했어요. 와세다, 와세다의 야구가 어때요? 나는 야구장에 안 가요. 그게 무슨 남자들이 하는 운동이에 요? 여자들도 못 할 운동이에요. 9회까지 가다가 그만둬요? 10회를 못 넘어요.

다카다노바바(高田馬場)의 높은 역에서 와세다까지 가서 내리는 데 있어서 거리가 16, 17분의 거리예요. 그 거리를 내가 드나들면서 미국 에 가서 할 일과 일본에서 할 일을 생각하고, 한국의 슬픈 사정을 생 각한 거예요. 곤론마루를 타고 내가 돌아온다고 전화했는데, 곤론마루 를 타러 가는데 발이 붙어 가지고 안 떨어져요.

고향에는 곤론마루를 며칟날 타고 간다고 전화를 다 해놓았는데, 또 하숙집에서는 그 시간대로 타고 간다고 떠난 거예요. 알아보니 집으로 떠난다고 해 가지고 안 돌아왔거든! 발이 붙어 있는데, 나에게 친구들 이 부사산(富士山; 후지산)에 가자고 한 거예요. 이제 갈 데도 없는데, 쉴 데도 없는데 어디로 가겠느냐 그거예요.

부사산 꼭대기에 내가 올라가지 않았어요. 한국에 있어서 명산이 어디예요? 금강산 아니에요? 또 그 다음에 해주에 있는 산이 무슨 산이 라고요? 황해도에 있는 산이 뭐예요?구월산이요.」구월산, 그 다음에 사명당의 무슨 산이에요?「묘향산입니다」묘향산이에요. 그거 내가 하 루면 왔다 갈 수 있는 거리인데도 안 가봤어요. 내가 이름 있는 산들 을 방문해 가지고 하늘 앞에 기도를 못 한 사람이 부사산에 올라가서 일본 잘되라고 기도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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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일본의 우익당 괴수가 이름이 뭐이던가? 우리 승공연합의 명예회장을 하던 사람, 일본 사람을 내가 시켰던 사람이 누구예요? 나도 모르겠다.사사카와 료이치입니다.」사사카와 료이치, 그 사람하고 친구예요. 팥죽을 좋아해요. 비행장에 오게 되면, 동경에서 탔으면 나한 테 전화를 해요. “지금 몇 시냐? 1시간 40분 후에 가니 팥죽을 만들어 놓으소!” 그래요. 팥죽을 해달라고 해요. 그래, 그 시중을 하던 거예요. 오면, 한국에 잘났다는 사람들을 다 만나요. 나는 안 만났어요.

그 영감이 얼마나 잡동사니인지 쌍소리를 하는데 아침밥을 먹어도 하고, 자면서도 해요. 또 그렇게 살려고 해요. 내가 그 시중을 하나? 현대니 김우중을 다 잘 아니까 불러 가지고 그 집에 갔다 와서는 나한테 보고하던 거예요. “, 제주도에 수렵대회를 중심삼고 세계수렵연합 을 만들자! 거기에 회장을 중심삼고 국제적인 대통령도 면접시킬 수 있어 가지고 제주도의 꿩 사냥하는 데 있어서….” 하면서 말이에요.

문 총재의 이름을 대면 호텔을 언제든지 빌릴 수 있는 거라고요. 그렇지만 내가 공적으로 한 번도 혼자 빌리지 않았어요. 거기에 들어가 지도 않았어요. 이름 있는 사람이에요, 나도. 나도 나도 전라도! 전라도 사람이에요. 나도 나도 경상도! 언제나 좋을 수 있고 슬플 수 있는, 교차할 수 있는 입장인데 말이에요.

‘교차로어디 갔어, 교차로? ‘울산아리랑은 허양이에요. 허문도, ?왔습니다.」어디 있어, 허문도? 허문도야!.」나오라구. 나와서 같이 진짜 한번 배워 가지고…. 내가 이런 얘기를 할 때는 그 노래를 한 번 듣고 가야 내 마음이 편해요.허문도 장관이 형님입니다, 형님. 허 가예요.」그러니까 가인 아니야, 가인?같이 하라고요?」아니, 혼자 해 봐! 두 번을 하고 세 번째 같이 하는 거야. (허양, ‘울산아리랑노래)

공자님 사모님!.」내가 공자님 사모님인데, 유교 믿는 사람들은 나를 큰어머니로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불교의 사모님은 어 디 갔나?영계에 갔습니다.」불교는 누구던가?「최원복 선생님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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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최원복 선생! 원복이에요. 최 씨, 최선길 어머니를 대신해 가지고 들어와서 통일교회에 있어서 최 씨의 문맥을 이어준 최원복이에요.

그 다음은 뭐예요? 박 씨 할머니의 이름이 뭐라고요?박월례입니다.」월례던가? 박울래예요, 울래. ‘근심 우()’ 자의 울래! 박 씨에서 근심을 풀고 와 가지고 이승만 박사 대신 안창호 선생의 뭐예요? 평양 에서 대보산이 80리인데, 그 대보산까지 교육받는 데 갔어요. 안창호 씨가 아벨입니다. 이 박사가 가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여자가 왔지요? 김활란, 이름이 활란이에요. 박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한국 사람은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정말인 데, 왜 그래? 못 알아들어 가지고 야단날 수 있게끔 속 타니 나는 죽 겠어. 죽겠단 말이야!” 한다고요. 마리아를 많이 찾아요. 마리아의 배 후가 누구냐 하면 김활란이에요.

망우리의 고개를 넘어가기 전에 무슨 교회라고요? 금란교회예요. 김 활란! 금란교회가 통일교회는 음란교회라고 간판 붙이고 날뛰더니 그 교회의 책임자가 음란사건으로 어떻게 됐어요? 나는 감옥살이를 하고 총살을 당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한국을 중심삼고 새로운 왕궁을 지어야

 

그 지역에 지금 현재 육 칠이 사십이(6×7=42), 7 6천 평의 땅을 내가 준비하려는데 2천만 달러를 달라고 해요.왕아빠, 진지 드세요. (신준님)」예, 고맙습니다. 다 됐어! 금란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 로 할 수 없어요. 지금 현재 용산역에 있는 광장, 그걸 사려니 언제 될 지 몰라요. 천복궁의 이름을 대신해 가지고 우리 본부교회가 13백 명 이상 들어갈 수 없으니 27백 명까지, 23백 명 이상까지 1천 명 더 들어갈 수 있는 용산 앞에 뭐라고요?「구민회관입니다.」구민이 야?「용산구 구민회관입니다.


230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

 

그것을 지금 850억을 해 가지고 5월 초하루까지 우리가 입주해요. 지금도 수리하는 데 250억이 들어간다는데, 그거 너무 많이 해요. 돈 많이 들이지 말라고요. 돈 들이면 그거 팔기 힘들어요. 그러니까 수리 하지 말고 돈을 아껴 놓아 가지고 중간교회로서 하게 된다면 2천만 달 러를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청량리 역전에 있는 76백만의 그 땅을 2천만 달러까지 달라고 그래요. 나는 13백만 달러도 안 될 텐데 그 이상 오르게 되면 곤란하 다는 거예요. 1,30013수 아니에요? 2013 1 13, 딱 맞아요. 그 지역이 복 받아요. 거기에 교회가 셋이 있는데, 기성교회가 완전히 통일교회에 흡수 안 되게 되면 날아가 없어집니다.

유엔의 왕궁을 대신할 수 있는 출발의 기지가 되기 때문에 이 지역은 거기에 있어서 몇 십 리 안팎의 땅을 한국 정부가 유엔에 바쳐 가 지고 군정의 땅으로서 헌납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때가 올 텐데, 가만히 기다리면 그냥 그대로 수용령이 떨어져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땅이 돼요. 돈을 더 줘 가지고 비싸게 판 사람들도 망해요. 한국 의 재벌들의 다리가 잘려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내가 할 수 없는 겁니다.

이 책은 이제 수백만 권이 팔릴 거예요. 백만 권 이상이 팔리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백만 권 될 때는 전 세계에 이름 있는 나라의 대 표들이 모여서 축하해 줘야 할 텐데, 내가 여기에 있으면 복잡해져요. 그래, 나는 오늘 몇 시에 떠난다고요?오후 3시입니다.」오후 3시에 어디로 떠날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피난을 가는 거예요.

 

모든 책의 해설을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결론을 지어야

 

워싱턴하고 뉴욕 에리어(area; 지역)가 가인과 아벨입니다. 이쪽에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사우스포인트하고 실버톤이 가인과 아벨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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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 나라를 묶게 된다면 동부와 서부를 묶어 가지고 한국, 3 이스라엘을 하게 되면 천하통일이 벌어져요. 왕은 둘이 아니에요. 만왕 의 왕과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에요.

참부모참스승참왕이 될 수 있는 분은 하나예요. 참부모가 한 분이고, 참스승도 한 분이고, 참왕도 한 분이에요. 그래, 한국을 중심삼 고 제3이스라엘권이에요. 이 왕터가 320, 400리 안팎의 경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돼요? 중국, 소련, 일본, 미국의 재벌들을 다 투입해 가지고 새로운 왕궁을 지어야 되겠어요. 몇 층을 지을까? 그런 생각은 안 하고 있지?

왕궁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이 태어난 고향 땅이 돼요. 그러니까 그 때에 탈락되지 않고, 39개 월 동안 여러분이 이 말씀을 어떻게 해야 된다고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가정맹세’, 그 다음에원리말씀’, ‘공산주의 세계의 해방등 전체 이 모든 책의 해설을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결론을 지어야 선생님이 비로소 하나의 주인 자리로 나가는 거예요.

박보희, 박 총재! 한국동란의 기념일이 언제야?내주 월요일, 16일 날입니다.」거기에 백선엽 장군과 가서 연설은 자기가 한다고 했지? 그가 가인이에요. 백선엽 장군이 임자를 소개해야 돼! 그렇게 해야 돼요. 그렇게 안 하면 안돼요.알았습니다.」연설할 수 있는 연설문의 내용을 이 사람들에게 잠깐 소개해도 괜찮아요.

우리 손자들이 가라고 땡깡을 부리는데, 박보희의 넥타이를 확 잡으면 어떻게 되겠나? 박복한 보통사람이 돼버려요. 얘기해 봐요. 역사가 참 재미있어요. 나와 인연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리에 다 자리를 잡아요. (보고 시작)

그 양반의 이름이 한국의 분봉왕도 됐는데, 그것도 인계받았나? 추모연합회장이면 분봉왕이 될 텐데 말이에요.이철승 총재가 한국 분 봉왕입니다.」그것까지는 인계받았다는 생각을 못 하잖아? 오늘 가서


232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

 

물어보고, 선생님이 그것까지 해야 돼요. 이철승이 분봉왕 1대가 되고, 여기는 2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이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어떻게 해 요? 군대를 동원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갑니다. (보고 계속)

하루에 한 번씩 읽었어요. 세 번이 다 끝났다고요. 여러분 이상, 선생님이 그만큼 읽어 가지고 준비한 거예요. 자서전을 대신할 수 있는 80퍼센트, 84퍼센트 이상의 내용이 기재돼 있기 때문에 이것은 선생 님과 직접 관계돼 있는 책자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래 서 오늘도 지시하는 것이 박 씨를 중심삼고 하는 것인데, 박보희가 또 왔어요.아버님, 오늘밤에 독일 가야 돼요. 인사드리고 가겠습니다. (국진님)」그래, 바쁘구나!.」대회 때문에 가나?「쇼, 건 쇼(gun show)가 있어요.

이 사람은 세계에서 제일 작은 권총을 만든 사람입니다. 유명해요. 통일교회는 이 총만 팔더라도 먹고 살 수 있는 재원이 이미 결정됐습 니다. 그것이 확대되면, 너무 유명하게 되면 내가 욕을 먹어요. “살인마의 꿈을 갖고 있는 문 총재가 제일 작은 총을 만들었구만!” 하는 거 예요. 손 안에 들어가는 작은 총이니 여자들이 앞으로 평화의 보신용 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너무 유명해요. 또 거기에 세계 최고의 좋은 기관총회사까지 관계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총기를 만드는 데 있어서 수렵장의 총으로 부터 군사적 기준까지 문제없어요. 벌컨포까지 내가 만들지 않았어요? 무기에 있어서 최고의 비밀창고까지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는 거 예요.

지금 소련과 미국, 두 나라가 마음대로 무기를 판매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제패해 나왔어요. 여기에 중국을 집어넣고 브라질만 집어넣으 면 4개국이 되는데 이 4개국이 선생님의 휘하에 총기를 관리할 수 있는 국가만 되면, 유엔총회나 세계가 평화의 가는 길과 평화이상촌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이 무기들을 가진 여자들을 동원해서 어떻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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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겠어요?

 

세계 최고의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조사국이 생겨

 

일시에 무슨 조직을 만드느냐? ‘흥신소!’ 해봐요.흥신소!」세 사람 만 되면, 선생님 직계의 혈족이 하나님의 나라를 대신하고 가인과 아 벨의 두 사람이 어떻게 돼요? 세 가정만 있더라도 그 가정을 속여서 움직일 수 있는 면이나 군 혹은 나라가 있을 수 없는 겁니다. 세 사람 만 되면, 반드시 그런 조직이 돼요. 흥신소, 세계 최고의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조사국이 생겨요.

참부모의 혈족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입니다.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형님이 동생을 죽였는데, 동생이 형님을 구해 가지고 하나님과 참 부모와 참스승을 쫓아내던 걸 찾아가는 거예요.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손자가 할아버지를 구해주고, 아들이 아버지를 구해주고, 동생이 형님 을 구해주어 뒤집어져 가지고 이제 천지개벽 해방석방시대가 연결됨 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나라와 하나의 조국이 생겨요. 하나의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실체가 된 문 총재가 살고 있는 평안북도가 고향 땅 이 되는 거예요. (보고 계속)

보희! 기도로써 끝내야 된다구, 언제나. 간단히 기도 한마디 하라구. 길게 하지 말고 간단히 해요. (기도) 아주, 좋다! (경배) 그래, 잘 돌 아가라고요. 오늘 기억될 수 있는 이런 내용들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미래에 자기 일족들을 중심삼고 나라의 충효지도의 표본들이 아니 되 면 안된다는 소명을 감당하겠다고 결심하면서 고향으로 돌아가 주면 고맙겠어요.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박수) *


 

 

 

 

섭리적 본체론과 조국의 문화권

 

 

 

 

(귀국 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경배, 대표의 보고기도) 김효율이 라스베이거스에 대해서 보고를 좀 해요. (김효율, 참부모님의 11 차 라스베이거스 섭리에 대한 보고)

 

천국을 나 따라 들어와라

 

선생님이 전기치료기도 만들어 놓았어요. 전기이론으로는 해석이 안 되는 기계를 만들었다고요. 선생님이 가르친 대로 치료하면 무슨 병이 든지 고칠 수 있어요. 에이즈 병까지 고친다는 거예요,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지. 그렇기 때문에 통일가에 있어서 어드런 의학이 필요 없어 요. 선생님이 가르쳐준 내용, 기재, 치료방법으로 하게 된다면 병 없이 하나님과 같이 뭐예요?

하나님이 무슨 병 걸려서 죽나? 하나님이 죽어요? 하나님이 병 걸려서 앓아요? 마찬가지로, 건강한 생애를 거쳐 가지고 하나님과 동거동 락할 수 있는 자녀의 명분이 충분하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해방된 승


2009년 48(), 중앙수련원.

* 이 말씀은 제9회 하나님 섭리사의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선포교육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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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로서 하나님한테 교육받는 것이 끝나면 그 자리까지 아니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역사 과정을 중심삼고 실체세계에서 그냥 그대로 여러분이 마음대로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이 됐다고 해도 그것이 얼마나 수고로운 과정을 거쳐 왔다는 것을 모르잖아요. 그것도 알아야만 하나님의 수고 가운데 되어져 와서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는다고 하니 세계의 모든 물건이 내 감사의 조건이 돼요. 그렇게 그 물건을 대할 수 있는 입장 에서 하나님 앞에 시봉함으로 말미암아 그 시봉하는 생활권이 하나님 과 동참 동거할 수 있는 생활이 아니 될 수 없어요. 그거 다 이론적이 에요. 알겠어요?.

일본 사람들이 한 것이 일본 사람들이 한 거예요? 동서양문화의 섭리를 따라가는 개척자들이 한 것을 조그맣게 만들어 가지고 이용하면 서 일본이 고마운지 모르고 사는 거예요. 이것은 지옥 밑창에서 빨리 불태워 없애버릴 패들이에요. 그러니까 심각해요. 알겠나, 유정옥?.

선생님이 말씀한 결론은 간단해요. 죽지 말고, 망하지 말고, 천국을 나 따라 들어와라 이거예요. 따라올 수 있는 내용을 모르잖아요. 그 표 상이 어떻게 돼 있고, 어떤 시대의 과정을 거쳐 왔다는 것까지 알아야 돼요. 승리 패권적 실적의 기반이 하나님이 공인하기 전에 그 내용이 결여된 것이 없이 다 충만히 충족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도 보따리를 싸 가지고 떠나고 지상천상 본향 땅을 중심삼고 이상적인 고향에서 살 수 있는 하나님도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과 관계없는 것이 수두룩한 곳, 죄 된 자리에 살고 있으면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와서 살 수 없어요. 그곳을 개발해 가지고 선생님 과 인연된 내용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거동락할 수 있는 해방 천국 완성의 패권적 승리의 주체가 아니면 대상의 가치라도 지니지 않으면 동 참할 수 없는 것이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이다 그거예요.


236    섭리적 본체론과 조국의 문화권

 

똑똑하면 똑똑한 그 결론을 따라가야지, 막연하게나는 통일교회 교인이니 통일교회 원리를 안다. 나는 학박사가 됐으니 한 번만 읽 으면 열 번 읽은 너희들보다 앞선다.’ 하는데, 그거 안 통해요. 안 통 한다는 거예요. 골짜기에 들어가서 체험한 경험을 가지고 가야만 그 빛이 영계까지 반응되어 하나님의 마음속에 그것이 꽃으로 나타나고 희로애락의 표상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세계의 사람들을 정화시키는 비누가 돼야

 

그런 관계적 인연이 있어야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어요. 관계의 인연이 없는데 제자가 되고, 아들딸이 돼요? 핏줄의 관계가 얼마 나 무서운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핏줄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모르잖아요. , 그것을 얘기해 봐요. 자기가 창조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본체를 얘기할 때 뭐예요? 수십 년 전부터 저 사람을 길러왔어요. 모르잖아요.

오야마다! 오야마다는 내가 공개적으로 길러 나왔지만, 이 사람 배후의 역사를 오야마다가 몰라요. 암만 하더라도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하게 돼 있지! 그러니까 스승 앞에 있어서 절대 순응할 수 있는 오야마다가 안 되어 가지고는 유정옥이 선생님과 더불어 동반해서 살면서 갖춘 가치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동배의 가치로서 동행할 수 있는 자리가 허락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래, 흥정거리처럼 자기 마음대로 자기소용에 척척척 들이 맞아 가지고 결과로 된 것이 부정란이 됐는지, 유정란인지도 모르고 있는 패 들 아니에요? 부정란이 무엇인지, 유정란이 무엇인지 모르는 패들이에요. 그건 중간에 썩어져 가지고 냄새를 피워 없어져서 공동묘지에 지 나가던 사탄까지도 퉷, 침 뱉고 지나간다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는 놀음을 하면서 천국 가겠다고 선도적인 입장에서 내가 형님인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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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들어라.” 해요? 그런 못된 사람들이 많아요.

내가 그 사람들을 정리해야 돼요. 정리 안 하고, 내가 대하지 않으면 자연히 없어지는 거예요. , 그렇게 알고 교육한 결과의 자리에서 확실히 얘기해 주라구. (유정옥, 보고) (박수) 큰 박수를 했다고 해서 여러분이 큰 박수를 한 승리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은 아니에요. 개척 해 가야 돼요, 개척!

선생님이 개척하던 것과 같이 미지의 세계에서 자기가 동반적 가치의 소유권을 찾기 위해서는 대상적 가치가 비례적인 가치에 등장하지 않고는 상대적 가치의 대우를 받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입 니다. 선생님의 말도 해석을 못 하는 패들이 박수했다고 , 나도 같 은 박수를 했으니 천국에 간다.’는 생각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게 알고 얘기해 봐요. 여기에 하나님의 섭리권이 다 들어가 있?.」선생님의 몇 천 권 책자의 내용도 다 들어가 있어요. 다 만 들어 놓았어요. 여러분은 꿈도 안 꿨는데, 지나가는 세월 가운데 몰랐 는데 그냥 그대로 생겨났나?

그것이 생겨난 역사과정의 인연을 샅샅이 여러분이 알고, 거기에 주인 된 하나님과 참부모의 대신 자리에 있어 가지고 흡수 실천할 수 있 는 대응적인 가치를 자기 스스로 빛내지 못하게 되면 더러운 냄새가 나요. 접근하기도 싫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라고요. 영계의 지시를 받던 역사적인 과거의 사실을 가지고 악한 세상의 치리를 몸뚱이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승 리기반까지도 다 넘어온 사람이에요. 그걸 알아요? 영계도 모르는 사 람들이라고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헌금했다고 해도 좋은 돈이 아니에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역사의 흠이 있고, 더럽고 물든 돈이에요. 그것을 무엇에 쓰겠나? 그것 보다 더 나쁜 세계의 사람들을 정화시킬 때 정화시키는 비누가 되어야 돼요. 그런 세탁비누가 있어 가지고 가치기준을 중심삼고 수많은 세탁


238    섭리적 본체론과 조국의 문화권

 

과정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까지도 뽑아내지 못하는 병든 사람들을 누가 해방시키느냐? 참부모 외에는 없어요. 참부모가 관계 안 하는 것은 해방이니 무엇이 니 할 수 없어요. 일본 나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이 즐길 수 있는 남아지는 전통의 부분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다 없어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교육을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보고 계속)

 

섭리적 본체론의 시나리오

 

내가 유정옥이 말하는 모든 전체를 듣게 되니까 이제는 내가 단에 나타나서 말을 강조 안 해도 돼요. 늙은 사람의 세력권은 점점 감퇴되 는 것이니까 물러갈 때이고, 감퇴되지 않는 젊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젊은 시대를 대신하고 청소년 시대에 어머니들을 권고해야 돼요. 사춘 기에 어머니를 반대하던 그 심정을 넘어서서 어머니 아버지를 이끌고 천국의 정문으로 들어가겠다는 활동만 전개한다면, 메시아니 재림주니 왕이니 하는 게 다 필요 없는 때가 됩니다.

‘그 말씀 자체가 이제부터 그럴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소원을 오늘 와서 듣고 감사하게 생각했어요. 그래, 많은 말이 필요 없 습니다. 다 말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보고 계속)

창문이 몇 개인가 한번 헤어봐요.한쪽이 17개로 양쪽이 34개입니다.16수를 완결해 가지고, 가장자리의 것은 안 헤어도 괜찮다고요. 32개지?34개입니다.16개가 돼야 되는데, 17개가 됐구만! 16개하 고 17번째는 중간에 걸고 있어요. 사 팔에 삼십이(4⨉8=32)예요. 여 기도 보니까 이번에 정리한 사람이 잘 했구만! 그것이 소생권이고, 그 다음에 둘째 번은 장성권이고, 여기는 완성권이에요.

이번에 돈을 들여 가지고 양창식이 나보고 이런 일을 했다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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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잘했다고요.그전에는 단이 여기까지 나와 있었습니다. 나와 있었는데, 식구들이 너무 많아지니까 앞으로 당겨서 이것을 이만큼 뜯 어버렸습니다.」그건 앞으로 끊어버렸다 늘렸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구.원래는 저 뒤까지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었습니다.」뒤에 서 하려면 뒤에서 하고 연장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야.

건축에 대한 것, 개조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설계에 맞추어 가지고 얼마든지 확장도 할 수 있고 축소도 할 수 있는 거라구. 그러면 송영 석…!일본에 계십니다.」송영석이 안 왔나?「예.」송영석이 왜 안 왔 어? 이번에 교육하는 것은 한국 일본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제1차이기 때문에 중요한 교육이에요. 이것을 일본만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해와 국가로서 처음으로 전 세계 앞에 가정적 기틀을 중심삼고 정상적인 교육을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알래스카의 세계적인 섭리권이 확 대되는 자리를 버리고, 여기에 와 가지고 여러분을 만나서 뭘 맨 처음에 하면 좋겠느냐 이거예요.

말씀은 이미 하라고 해서 9차까지 말씀을 다 하는데, 말씀의 내용을 내가 되풀이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보충강의를 할 수 있어서 더 시간 이 많이 걸리니 그럴 필요 없어요. 듣고 보니까 앞으로 교육하는 데 있어서 차원을 달리할 필요 없이 그냥 그대로 해도 된다고요. 시나리 오와 같아요. 영화를 찍는 데 있어서 시나리오의 내용을 중심삼고 하 나만 완성되어 있으면, 그 시나리오의 원본만 있으면 그것을 그냥 그 대로 확대해서 수천 수만의 같은 영화도 제작할 수 있는 거예요.

섭리적 본체론의 시나리오이니까 드러난 사실을 보면, 흠 잡을 것이 없어요. 이제부터 세계적인 대학자들이 연합해 가지고 확대시키는 거 예요. 부가될 수 있는 내용들은 얼마든지 부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확 대시키는 데 문제없지만, 기본원칙에 대해서 하늘나라의 국적을 중심 삼고 등록할 수 있는 자격증을 따는 데는 지금 현재 본체론 강의가 충


240    섭리적 본체론과 조국의 문화권

 

분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새로운 이상가정의 체제

 

그러니까 여기서 앞으로 우리가 통일을 먼저 해야 되겠나, 화합을 먼저해야 되겠나?화합입니다.」통일되어 가지고 화합을 해야 되겠 나, 화합이 있어 가지고 통일이 되어야 되겠나?「화합입니다.」오늘 내 가 여기에 왔는데 화합하려면 화동회를 해야 돼요.

일본 사람들만이 모인 것이 아니에요. 한국 책임자들도 모였고, 미국 책임자들도 모였고, 구라파 사람들도 모였어요. 유정옥, 몇 개국이 모였나?여기는 일본 사람들만 와 있습니다.」일본에서 왔는데, 일본 대사관에서는 안 왔어?「이번에는 간부들하고 중심의 축복가정들이 왔 습니다.

일본이 해와 국가인데 해와가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아담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한국이 아담 국가면, 해와 국가는 하나지! 둘이 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두 나라의 모든 제도와 판도 자체가 합해 가지고 한 나라 형태의 가정을 꾸며 줄 수 있는 놀 음을 해야 할 텐데, 일본 식구가 여기에 와서 사는 것하고 일본 식구 한테 시집가서 한국 여자가 사는 것이 어때요? 두 나라가 달라요.

하늘법도로 유엔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의 왕권을 중심삼은 생활형태로서 모든 나라가 한 나라의 입장에서 도와줘 가지고 키워 나 갈 수 있는 전통은 아직까지 요원한 미래의 일로서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부족하고, 얼마나 미급해서 해와 국가와 아담 국가의 완 성기준에 미달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빨리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일본 사람의 탈을 해방하고, 한국 사람의 탈을 해방해야 된다고요. 아담 국가는 지금까지의 아담 국가의 탈을 해방하고, 또 해와 국가는 지금까지의 일본 나라의 탈을 해방해야 됩니다. 해와라는 것이 시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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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어떻게 돼요? 결혼하면 나라가 둘이오, 하나되오?하나됩니다.」그러면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접붙어야 되겠어요, 한국 사람이 일본 에 가서 접붙어야 되겠어요?「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접붙어야 됩니다.

여자의 친족들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결혼하는 상대인 남편은 홀로라도 홀로인 남편을 중심삼고 일본 나라를 넘어서야 된다고요. 그 래 가지고 자기 전통 이상의 것까지도 남편이 요구할 수 있는 하늘의 대표자라면 그 대표자의 뜻을 따라서 하나의 나라도 만들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아담 국가라고 했는데, 아담 국가의 아담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어때요? 전부가 아담 국가의 대표예요? 또 해와 국가로 만들었는 데, 전부가 해와 국가의 대표예요? 아니에요. 하나하나예요. 하나의 대표자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의 해와가 될 수 있는, 아담과 일치될 수 있는 기준에 선 해와가 일본 나라에 있느냐? 어드래요?

그러면 5대 성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이 성인의 대표라면, 예수님의 신부 될 수 있는 신부를 만들어 놓았느냐? 유교의 신부를 만 들어 놓았느냐? 그 다음에 불교의 신부를 만들어 놓았느냐, 회회교의 신부를 만들어 놓았느냐? 그 가외의 수많은 초민족적인 기준의 왕터와 왕족권을 대신해 가지고 수많은 백성들을 축복한 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를 중심삼은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이상가정의 체제는 국가를 초월하고,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적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없는 나라가 없어요.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는 일본 나라도 전부 다 헤쳐져야 됩 니다. 한국 나라도 헤쳐져야 되고, 미국 나라도 그래요. 3억이라는 미 국 국민이 한 나라의 가정과 같이 되어서 3억 인류가 헤쳐져 가지고 수많은 민족과 나라에 들어가서 심어줘야 돼요.


242    섭리적 본체론과 조국의 문화권

 

 

 

하나의 조국의 문화권에 일체되어야

 

한국과 일본도 그래요. 한국하고 일본하고 뭐예요? 한국이 7천만이고, 일본이 1 5천만이니 한국과 일본만 해도 2억이 넘는다고요. 미 국의 3억을 하게 되면, 5억이 돼요. 5억이라는 인류가 하나될 수 있다 면 세계를 한 나라의 족속으로 편성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구조 적 내용의 변경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체제를 갖추는 데 있어서 틀림없이 하나의 이상국가를 만들고 남을 수 있는데, 하나가 안 됐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일본 축복가정이 1 5천만이 된다면, 가정으로 75백만이 축복받으면 75백만 가정들을 중심삼고 어때요? 세계의 어떠한 계통, 유명 한 구조적인 단체가 있더라도 그 이상의 계열적인 모든 전부를 편성하 고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 한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고요.

그러면 앞으로 194개국이면 194개국 사람들을 한꺼번에 배치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으로부터 194개국의 백성을 그 나라의 씨로서 갖다 가 심어야 돼요. 1개국만 194개국의 씨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고, 어 느 나라든지 나라의 형태를 갖춘 것이 194개국이면 194개국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색다른 족속, 색다른 민족들이 합해서 하나의 민족 형태를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땅을 이루어 나가야 돼요. 고 향이 여러 곳이 아니라 하나예요. 참부모가 태어난 정주 땅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고향이 될 것이고, 선생님이 구상한 이상적 지상천상 통일 해방석방의 천국이 하나님 조국의 이상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인 동시에 하나님의 고향 땅이 있으니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창조이상을 완결 완성할 수 있는 국가 이 상체제의 형태만이 존속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분파적 투쟁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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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갈라진 거예요. 이것을 다시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그거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본말만 써서는 안돼요. 문 총재가 참부모라면 참부모의 말을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출세를 못 합니다. 3대 혹은 7대권 내에 세계의 주 도적인 체제에 왕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하더라도 왕권을 대신 할 수 있는 지도자를 보낼 수 없는 거예요. 조국의 말을 모르는 사람 이 어떻게 왕이 되나? 시급한 때에 됐어요. 그러니까 일본의 탈을 빨 리 벗어제껴라, 한국의 탈을 빨리 벗어제껴라, 미국의 탈을 빨리 벗어 제끼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벨유엔과 부모유엔권 내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땅을 설정할 수 있는 하나의 조국을 중심삼은 문화권에 일체가 안 되어 가지고는 출세에 지장이 있을 것이고, 앞으로 종족을 편성한 1대조에서부터 2대조뿐만 아니라 수천 대조 계열적인 기준이 타락이 없었던 조상의 급을 다시 갖다가 맞출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문화가 달라 가지고 안돼요. 하나되어야 돼요. 무슨 얘기인 줄 알겠어?.」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그러니 내가 여기에 와서는 화동회를 먼저 해야 돼요. 답답해요. 내가 원리말씀이니 교육하는 말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혓발이 그런 것을 하려면 둔해져요. 다 아는 말을 몇 번 되풀이하니까 싫증나는 거예요. 맛있는 음식도 한 번, 두 번, 세 번이에요. 자기 건강에 보충될 수 있는 여력이 있게 될 때에는 맛있게 생각하지만, 매일같이 먹어서 습관화되면 싫어지는 거예요.

그래요. 한국말을 하기도 싫고, 일본말을 하기도 싫고, 영어를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하는 것이 싫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하늘나 라가 좋아할 수 있는 조국광복 본래의 말씀을 해야 된다고요. 그렇잖아요? 훈민정음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뭐예요? 창조 당시에 존재하는 것은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를 이해하고 발음할 수 있는 것으로써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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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는 민족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한국 민족 이상으로 발음에 능란할 수 있는, 180퍼센트까지 확장한 발음을 할 수 있는 민족은 없습니다. 로마자를 가지고 문화가 발전했 는데, 그것으로는 안돼요. 한국말은 갈래갈래 갈라서 편성해 가지고 무슨 말이든지 갖다 붙여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복잡다단한 문화 의 계열을 총합 통일시킬 수 있는 체제의 내용을 준비해 놓았어요.

그래서 선생님이가나다라마사아자차카타파하로 노래까지 지어서 부르던 노래가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쳐주면 재미있을 텐데, 조국을 갖 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 노래를 가르쳐줄 수 없어요. 강남 갔던 제비가 3월 삼짇날에 돌아오는 거예요. 구력으로 3월 삼짇날에는 제비가 날아 온다고 했는데, ‘지지배배하는 모든 전부가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 지도 않고 또 왔네!’ 하는 장타령과 마찬가지라고요.

음악도 7음을 중심삼고 부대조건까지 붙여 가지고 곡조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한국에서는 5음입니다. 도레미파솔라시의 7음이 아니고, 5음을 중심삼고 부음은 마음대로 자기 기분에 따라서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 한국 노래를 아무나 못 합니다. 이태리 사람, 독일 사람 이 한국 노래를 못 해요. ‘어허둥둥…!’ 이런 것을 못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상당히 가까운 부부들

 

‘내 사랑이지고할 때지고라는 것은 지극히 높다는 거예요. 울음도 할 수 있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풍부하다고요. 화동회에 한국 사람이 없어 가지고는 세계 사람이 화동의 본판 자리까 지 갈 수 없는 거예요. 송영석! 없게 되면, 임도순!.」와서 화동회 에 제일 좋은 노래로 무엇을 할래?

심우옥! 안 왔나, 왔나? 심우옥, 나오라구! 왔어?안 왔습니다.」어디 있어?「천정궁에 있습니다.」여기서 교육하는데, 일본 사람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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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선생님을 환영할 수 있게끔 화동회부터 먼저 하고 말씀을 하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어디에 가서 처음부터 몇 시간 얘기를 안 해 요. 화동회의 노래예요.

이제는 노래를 내가 지어 가지고 성가를 몇 천 페이지로 만들어야 돼요. 그걸 알아요? 성가가 지금 간단하지? 효진이는 만 곡을 만들었 어요. 그래, 노래를 한번 해봐요. 효진이가 지은 곡 중에 아는 것 있 ?대한지리가를 하겠습니다.

그래, ‘대한지리가를 한번 해봐요. ‘대한지리가를 우리 종조부가 지었는데, ‘대한지리가를 다 모르면 안돼요. 다 배우라고요. 들어봐요. (임도순, ‘대한지리가노래) 제주도에서 왔어? 누구야?안 왔습니다. 여기에 없습니다.」왜 안 왔나? 누구야?윤태근입니다.」윤태근!「없 습니다.」안 왔어?「예.」제주도에서 윤태근의 처도 안 왔어?「예.

제주도 사람도 안 왔나?.」제주도 사람!「일본 사람들만 왔습니다.」제주도에서 40일 수련 받는 사람, 손 들어봐라! 여기 많이 안 왔 구만! 여러분도 앞으로 40일 수련을 받아야 돼요.과거에 아버님께서 제주도에서 16만 명 교육할 때 참석했던 사람들은 손 들어보라고 그 러시는 것입니다.

다 일어서요. 뱃노래…!이 사람들은 모릅니다. 여수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은뱃노래를 알고요.」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야?제주도 에서 옛날에 교육받은 사람들입니다.」제주도에서는 무슨 노래를 했나? ‘뱃노래를 배워야지! 그것도 하는 사람이 없구만!

그 다음에 누구야? 오야마다!.*오야마다는 춤추는 노래, 그런 무엇이 있지? 그걸 하나 해서 일본 멤버들이 보조를 맞추면서 춤이라 도 출 수 있게 해보라구!무엇이 좋겠습니까?」빨리 해! 시간이 없다.내가 야마가타(山形)의 노래를 부를 테니까 춤을 줄 사람들은 춤 추세요. 오케이? 모가미가와후나우타(最上川舟歌)입니다.」빨리 하라 구! (오야마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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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일어나!모두 다 일어나서 춤을 춰봐요. 야마가타 출신 없어요? 모두 다 나와요. 한 번 더 합니다.」이거 안되겠다구. (번째 의 노래를 중단함) , 소란부시(ソーラン節)를 하자고요. , 모두 다 일어나요. , 준비가 됐지요? (소란부시를 노래함)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허양, 왔나?, 안 왔습니다.」허문도도 안 왔어?「예.울산아 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나와요. 한국 사람들 가운데 누구 없나? 한 국 여자야?일본 사람입니다.」한국 여자야, 일본 여자야?「일본 사람 입니다.」일본 사람은 발음이 똑똑하지 않을 텐데…. 윤정로!.」윤 정로는 몰라? 그래, 해봐요. (일본 식구, ‘울산아리랑노래)

효율이!「예.」효율이 색시가 보이던데 나와서 한번 하라고 그래. 신혼 때 교육하면서 즐거워하던 추억의 노래를 하면 좋아요. 효율이!

「예.」효율이도 나와서 동력해 주고, 노래를 같이 해도 괜찮아. 효율 !.」둘이서 베개를 베고 가르쳐주던 한국 노래가 있잖아. 같이 해봐요. (김효율 부부, ‘행복의 샘터노래)

*필리스, 네가 좋아하는 영어 노래 하나 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노래 한 유명한 여자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아버님, ‘노란셔츠 할까요?」그래! (필리스, ‘노란 셔츠의 사나이노래) 조명원, 유정!.」어디 갔어, 색시?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이렇게 노래도 같이 하고 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가까운 부부들이에요. 색시부터 먼저 하지! 잘하는백년해로를 한번 해보지, 남편은 보조해 주고…. (조명 원, ‘백년해로노래) 그 다음에 유정옥…!.」잘 부르는 노래가 있 잖아?「예.(유정옥, ‘백마야 울지 마라노래)

 

역사적으로 수수께끼 같은 남자

 

쭉 이리 한번 나갔다 오자구!.」마이크 있지?「예.」얼굴들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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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고요, 다들 얼마나 잘생긴 사람들인지. *선생님을 이렇게 가까이 마주보고 말씀을 듣는다는 게 드문 일이지요? 선생님의 얼굴이 할아버 지의 얼굴이에요, 아저씨의 얼굴이에요, 청년의 얼굴이에요?청년의 얼굴입니다.」그거 말이 안 돼요. 벌써 구십이니까 할아버지의 할아버 지가 되어서 걸을 수 없고 일어서기도 어렵다고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리 봐요. 일본 여자들도 미인은 많지 않구만! 선생님이 무슨 노래를 하나 하면 좋겠나? (아버님, ‘마음의 자유천지노래하신 후시아 와셋테난다로합창) *이런 단체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노래도 공부를 해야 돼요. 유행가를 그대로 부르는 것보다 나름대로 바꿔서 부르는 게 좋아요, 아주!

이 뒤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게으른 사람들이지요? 모두 다 선생님의 주위에 앉아서 얼굴을 힐끔힐끔 쳐다보며저 남자가 역사적으로 수수께끼 같은 남자다. 잘 보면, 잘생긴 얼굴도 아닌데 놀라운 큰일을 하고 있는 남자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하지요? , 여러분의 얼굴 을 대충 봤으니까 돌아가요. 이 남자는 완전히 한국 사람의 얼굴이에 요. 너 일어나서 좋아하는 노래를 한번 해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 심) (일본 남자 식구, ‘아오이노소라(靑の空)’ 노래)

*구라이소라(暗い空; 어두운 하늘). 푸른 하늘이 아니라 어두운 하늘이라는 거라구. 뭐야, 그거? 너 예쁜 목소리로 노래 하나 불러봐! 저 남자의 노래는 엉망이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여자 식구, ‘고향의 봄노래) 무슨 노래를 내가 하면 좋겠나? *늙어서 노래 를 전부 다 잊어버렸다.수가타산시로(姿三四郞)….」아, 산시로…? 누 가 해, 산시로? 목소리를 크게 해서 불러봐, 산시로!제가 부르는 게 아니라….(*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모두 다 함께수가타산시로노래)

노래를 부르고 싶은 사람은 나와요, 선생님이 부르게 해줄 테니까!


248    섭리적 본체론과 조국의 문화권

 

「아버님, 노래하고 싶습니다.」아이구, 할머니잖아! 나와요. , 노래 해요. 잘 불러야 돼요. (일본 식구, 노래) 문난영, 왔어? 박노희, 왔나? 윤정로!.」나와서이정표를 해요. (윤정로, ‘이정표노래)

*모두 다 반장을 뽑았어? 모두 다 멤버가 몇 반이야?51반까지 있습니다.51, 그러면 20명씩인가?23명씩입니다.」다 반이 돼 있 나?「예.」선생님이 기념사진을 하나 찍어주려고 생각하는데 복잡하면 내일 찍어도 돼요. 내일도 그런 시간이 있다고요, 내일. 오늘은 화동회 를 해 가지고 이렇게 지내는 날이에요. 처음 보는 얼굴들이 익숙하지 않으니까 무슨 춤을 추고, 노래해도 깊게 공명이 안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인상적인 것은 뭐예요? 이와 같은 기념할 날에 있어서 사진이라는 것도 필요할지 모르지요. 판타날에서 축복가정하고 사진을 찍은 거예요. 아까 여기에 나와서 노래하던 사람이 전 세계 축복가정의 총회장이 되어서 교육할 때 사진을 찍어줬는데, 아직까지 사 진을 못 찍는 쌍이 천 쌍 넘지?.

 

일본역사에 없었던 일

 

지금 현재 12백 명 일본의 대표적인 사람들, 평화대사급을 중심삼고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을 모아다가 교육하는 것은 일본역사에 없었 던 일이에요. 전국에서 이렇게 모인 거예요. 일본의 현이라든가 군이라든가 빠진 지역 없이 47현에서 참석했다고 보기 때문에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다 모였다고 봐요. 거기에는 순전한 일본 사람도 있지만 한 국계, 중국계, 몽골계 사람들까지도 섞어진 혼합민족이 돼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일본이 주체적인 민족으로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세계적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이런 민족을 어떻게 해요? 대부분 여자들이지? 이번에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여자가 몇 퍼센트인가? 남자보다 많은가, 남자보다 적은가?여자가 많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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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퍼센트야?60퍼센트가 여성, 40퍼센트가 남성입니다.

*본래 60퍼센트 이상이어야 돼요. 주로, 종교를 믿는 사람은 여자들이에요.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고생해서 남자의 갈 길을 안 내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개척의 사명을 지금까지 수천만 년 이어 나오고 있어요. 지금도 종교권에서 헌신하는 멤버가 30퍼센트 이상 되지 않으면 안돼요. 일본이 해와 국가이니까 일본 여자들이 세계에서 유명하지요?

그런데 통일교회의 여자들을 대표해서 세계적인 어머니의 대신으로 책임할 수 있는 사람이 몇 퍼센트가 될 것이냐? 그게 문제이지요? 어 떻게 생각해요? 10퍼센트, 20퍼센트, 30퍼센트, 40퍼센트…. 얼마예요? 섭리적으로 97퍼센트까지 여자의 책임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그 기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어요. 그 기준까지 갈 수 없지요?

일본이 어머니 나라의 책임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어때요?할 수 있습니다.」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할 수 있습니다.」그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요. 여러 가지의 사정, 환경에 묶여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없는 것이 여자들의 일생 길이에요. 그 반대의 길을 거꾸로 여자들이 종교권에서 지도하는 입장이 된다는 것은 어려운 거예요. 그렇게 쉽지 않은 역사과정을 지나 왔어요.

그래도 여자들이 아무리 남자들이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의 고갯길을 넘어서 지금까지 세계를 위한 공헌의 책임을 감당해 나왔다는 것은 섭 리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권한이에요. 거기에 부끄러운 여자가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해와 국가의 여자로서 말이에요. 일본이 해와 국가라는 걸 알아요? 해와, 어머니의 나라라고요. 한국은 뭐예요? 한국, 간코쿠라고 하면 일본말로 뭐예요? 감옥이에요. 간코쿠(韓國)와 간고쿠(監獄)를 말소리로 들으면 같은 곳을 말하는 거예요.

남자는 믿지 못해요. 종교를 반대해요. 일본 헌법에서는 천황을 뭐라고 해요? 신성불가침이라는 거예요. 헌법 제1조예요. 그것은 천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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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신(現人神)이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참부모는 천주적인 관점에서 현인신이라고 하는데, 일본 자체에서 볼 때 현인신은 일본 한 나 라를 중심삼은 거예요. 섬나라예요. 육지와 연결된 곳이 없어요. 북해도 위에 있는 가라후토(樺太) 2차대전 때 패전국으로서 일본이 소련 에 넘겨준 곳이지만 육지와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일본은 완전한 섬나라라고요. 그 일본이 한국을 성처럼 둘러싸고 있지요? 가라후토의 아래에 있는 북해도의()’를 이렇게 쓰지요? 그것은 1,500년 혹은 3,000년 전에 북해도가 한국의 영토였다는 걸 알아요? 한국이 8도인데, 나누면 13도가 돼요. 13도와 8도라 고 할 경우에 도()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생각해 보면, 북해도가 그 렇다고요. 그때는 일본열도의 가장 북쪽에 있는 북해도가 한국 땅이었 다는 겁니다.

 

뜻길을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

 

한국역사는 7천 년 이상입니다. 아직까지 일본의 역사는 3천 년도 못 되지요? 그것은 비교도 안 돼요. 규슈에 딸려 있는 것이 뭐예요? 오키나와가 규슈의 위에 있어요, 옆에 있어요, 아래에 있어요.아래에 있습니다.」오키나와는 어디에요, 오키나와? 옛날에 규슈도 한국 땅이 었다고요. 시코쿠에 다카마츠(高松)라는 도시가 있지요? 송국(松國)이 라는 것이 한국을 말하는 거예요. 소나무의 산들이 이어져 있는 나라가 한반도예요. 그러니까 시코쿠의 다카마츠라고 하는 곳은 한국의 영 토였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일본 사람들이 알게 되면 큰일 나겠지요? 일본은 소나무가 자랄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삼나무라든가 그런 나무지요? 험난 하고 습기가 많은 그런 곳에는 소나무가 잘 자라지 않습니다. 백두산에 가보면, 최고의 명승지에 적송(赤松)이 있어요. 그것은 쭉 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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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질이 좋으면 곧게 자라는 거예요. 우뚝 솟아서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고요.

금강산의 제일 높은 데가 어디냐 하면 비로봉이라고 하는 곳인데 반석으로 돼 있어요. 화강암이에요. 그것은 수천 년 동안 치솟아 있어서 바람이 불기 때문에 위쪽에 쌓여 있는 눈도 없어요. 나무 같은 것도 자라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금강산 비로봉이라고 하는 높은 봉우리까 지 올라가 보지 못했어요. 아직, 백두산에도 올라가지 않았어요. 한국 의 유명한 산 같은 곳에는 많이 가보지 못했다고요.

? 일본의 점령 하에 있었기 때문이지요. 높은 산봉우리에 올라가려면, 일본군이 지키고 있었으니까 말이에요. 선생님은 한국에서 반일 운동을 한 대표적인 사람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곳에는 안 간 거예요. 일본에 가서는 유명한 산 들도 돌아봤어요. 후지산도 꼭대기까지는 올라가 보지 못했지만 3분의 2까지는 올라가 본 적이 있어요. 우리나라의 제일 높은 산에는 올라가 보지 못했으니까 일본에 가서 높은 산봉우리에 올라가고 싶지 않았던 거예요.

선생님이 학생 때에는 일본 사람을 아주 미워했지만 뜻길을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야, 이 일본 땅을 망하게 하면 안되겠다.’ 한 거예요. 아시아의 조그만 섬나라가 말이에요, 서구세계와 싸워 가지고 문제를 일으킨 거예요. 원자폭탄이 없었더라면, 끝까지 싸워서 죽창으로 찔러 죽이면서라도 전쟁을 계속했을 거라고요. 그런데 원자폭탄 때문에 어 쩔 수 없었지요?

원자폭탄이 떨어진 데가 어디예요?히로시마입니다.」히로시마, 또 어디예요?「나가사키입니다.」나가사키가 어디예요?「규슈입니다.」규 슈가 태평양 쪽으로 향해 있어요, 일본해 쪽으로 향해 있어요? 여기는 태평양 쪽이고, 영토의 끝은 남태평양과 연결되어 있어요. 왜 그런 곳 에 원자폭탄이 떨어졌느냐? 전쟁 중에 외국의 배들이 왔다 갔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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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히로시마는 외교무대로서 외국의 배들이 많이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일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자주 왔다 갔다 했고, 일본 사람 들로서는 서양과 길이 열려 있었던 곳이에요. 규슈에 있어서 내해에는 히로시마이고 바깥으로는 나가사키인데, 그 두 곳에 2차대전 때 원자 폭탄이 떨어진 거예요.

그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알아요? 물론, 일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죽었지만 그 다음으로 많이 죽은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었 어요. 나가사키에서도 마찬가지였고 말이에요. 규슈에서는 흉년이 되어서 먹을 양식이 없으면, 일본도를 가지고 조그만 배를 타고 와서 한반 도의 남쪽 지방을 약탈한 거예요. 일본이 한반도를 900번 이상 침략한 거예요.

 

통일교회 이상의 단체가 없다

 

그렇게 보면 한국 사람으로서는 일본 사람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하나님을 알게 된 대표로서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운 거예요. 도대체, 왜 선생님이 가장 원수로 생각해야 될 일본을 섭리적인 어머니의 나라로 세워서 키워 나가느냐 하는 것은 수수께끼예요. 그것은 아무도 몰라요. 지금에 와서, 동양에 선생님 이 없으면 어떤 길도 열리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어요. 섭리와 역사에 있어서 문 선생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도 선생님을 무시 할 수 없어요.

그렇다고 문 선생을 따라가기에도 어때요? “아시아에서 일본이 최고인데 해와 국가라니…! 아담 국가도 인정할 수 없다.” 하지요? 지금은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지났어요.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 선생님이지요?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패전하기 이전부터 미국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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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해서 어떻게 했어요? 소련에도 선생님의 기반이 있다는 것을 일본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거예요. 일본이 망하기 이전부터 선생 님은 소련에 지하선교사들을 파송했다고요. 일본 자위대에도 지하조직이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라요, 지금까지.

학생 때부터 그런 방면에 민감했던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일본에 있을 때 어떻게 했어요? 시나가와라든가 가와사키는 공장지대였어요. 거 기에 살았어요. 그 공장지대의 빈민굴에도 노동을 하던 외국 학생들이 많았어요. 나라를 빼앗기고 일본에 온 그런 사람들을 지도하던 선생님 이었다고요. 그러니까 일본에서 안 가본 데가 없어요. 어디든지 잘 알 아요.

선생님이 17세에 쓴 시가 유럽의 시세계에서 일등상을 수상한 걸 알아요? 수수께끼 같은 얘기지요. 그만큼 문장력이 있다는 거예요. 무 슨 기념일 같은 때 시를 선생님한테 부탁해서 한 편을 써주면, 가족의 명예라고 하면서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기도 했어요. 친구들의 중매도 잘 했다고요. 외교적인 수완이 있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 최고위급, 미국 최고위급, 중국 최고위급까지도 전부 다 연결 되어 있다고요. 전후에 일본 관동군이 패함으로 말미암아 모두 다 귀 국할 때 위험했어요. 아시아의 중국이나 중동까지 진출했던 사람들이 돌아간 거예요. 좁은 섬나라로 돌아가는데 부산을 통과해야 돼요. 구보 키도 상당히 유명한 군대에 있었어요. 그런 것을 선생님한테 보고할 때 무서운 일을 했다는 거예요. 일본군의 배후에 있는 비밀을 잘 알고 있는 겁니다.

지금 미국도 그래요. 어떻게 선생님이 혼자서 미국을 중심한 최고의 인맥을 연결해서 대동아전쟁 때 아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는가 하 는 것은 수수께끼라고요. 여러분도 그래요. 일본이 어머니 국가로 설 수 있었다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치밀한 지하조직을 확대함 과 더불어 주체적인 내용을 가르쳐줄 수 있는 사상적인 근본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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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지금도 세계적으로 통일교회 이상의 단체가 없지요? 지금 일본도 상당히 곤란해요. 지금 손을 대서 옴진리교처럼 단번에 해치워 버릴 수 있지만, 그 배후를 캐 보면 간단하지 않아요. 통일교회는 민주주의 국가를 넘어서 왕국을 목표로 세우고 있어요. 민주주의는 국민들이 천황 을 대신할 수 있는 체제예요. 그런 나라는 없어요. 지금도 모두 다 왕 권의 배후와 길을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모두 다 문 선생과 연결되게 끔 돼 있는 거예요. 유럽제국이 그렇고, 소련도 마찬가지예요.

 

실험이 다 끝난 결론

 

지금 여러분들 가운데 세계를 소화하겠다는 배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지만, 사상으로서는 세계 최고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일본 지도자들도 잘 알고 있어요. 지금 일본의 힘이 미치지 못 해서 무시해 버리더라도 앞으로 몇 년 후에는 부딪치지 않을 수 없다 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이렇게 1,200명씩 매주 교육해서 어떻게 할 거예요? 여기가 16년 전에 2,500명씩 교육한 곳이에요. 3년 동안 167,000명을 교육한 거라고요, 매주 2,500명씩. 선생님이 혼자서 할 수밖에 없다고 해 가지고 일본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했는데, 지금은 일본이 반대하더라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여러분이 이전의 선배들 같은 신앙을 갖고 있다면 세계를 요리하고도 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고요.

실제로, 일본이 여자의 힘을 가지고 남자들인 천사장들의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체국이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 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말만으로써 될 수 있어요?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라고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곳을 찾아가는데, 거기가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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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라스베이거스의 기준으로 볼 때 어때요? 일본과 미국을 비교해 보면, 일본의 고집스러운 전통정신 으로는 종교권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무사도가 있더라도 세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길이 2차대전 이후에 사라져 버리고 없어요. 지금 자위대가 있더라도 제국주의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시대에 들어와 있어요. 일국주의(一國主義)로서 는 세계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만국을 능가하는 유엔 자체가 되기 전 에는 통일교회의 조직체제보다 나은 국가가 없어요. 일본도 그렇고, 미 국도 그렇고, 소련이 문 선생을 반대하더라도 손댈 수 없는 입장이 돼 버렸어요. 수수께끼 같은 남자라고요. 알겠어요?하이!

일본 청년들 1,200명을 교육해서 뭘 해요? 통일교회의 역사는 이상한 거예요. 이야, 원리를 가르치는데 처음에 원리해설이에요. 원리 자 체는 안 가르쳐줬어요. 원리강론, 소생단계의 강론은 선생님이 가르치는 조직체제로써 국가를 이루는 중요한 길입니다. 그냥 그대로 놔둬도 원리를 소화할 수 있는 일본의 전통은 없어요. 어차피, 원리에 의해서 일본의 전통정신이 중단되고 원리를 따라가지 않을 수 없어요. 그것은 실험이 다 끝난 결론이에요.

지금 문 선생이 1,200명씩 매주 교육을 계속해서 전 일본 지도요원들을 어떻게 할 거예요? 현으로 보면 지사, 군으로 보면 군수, 면이면 면장이에요. 면장은 통일교회 여자들을 세계적으로 파송하게 돼 있어요. 아직, 일본 조직은 완벽하게 정치적으로 볼 때 그렇게 이뤄졌다고 인정할 수 없지만 말이에요.

지금부터 교육하는 데 있어서 1,000명 이상이 좋아요, 16년 전처럼 2,500명 이상이 좋아요? 지금도 예전처럼 그렇게 못 하면, 일본 사람 들이 완전히 절망해서 섬으로부터 도망을 가려고 투신자살을 할 수밖에 없는 때가 됩니다. 지금 일본을 환영하는 나라가 어디예요? 어떤 나라에서도 일본 사람을 환영하지 않아요.


256    섭리적 본체론과 조국의 문화권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매주 1,200명씩 교육하면서 일본적인 환경을 벗어나라고 하느냐? 그것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여러분의 대답은 어때요? 대답해 봐요. 가능해요, 불가능해요?가능합니다.」자신 있어요?「하이!

 

해와 국가의 책임을 못 하게 되면

 

2차대전의 패전국이었던 일본이 이만큼 기반을 닦는 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미국의 지배 하에서 종이 되어도 좋다고 하면서 미 군들에게 시집을 보내던 길을 개척하여 희망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을 선생님은 잘 알고 있다고요.

일본 자체는 맥아더의 지시에 따라서 한국전쟁 때 희생된 사람이 여자든 남자든 한 사람도 없어요. 그걸 어떻게 생각해요? 문 선생이 나 왔기 때문에 미국이라든가 종교권에 손을 뻗치게 되었지, 선생님이 없었더라면 일본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었겠어요? 현재 섬나라의 입장에 서 보면 종교권, 기독교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요? 미제국에 패 한 나라에서 왕국의 이상을 내세우는 문 선생을 환영할 리가 없어요.

그런데 무리하게 여기까지 와 가지고 싸우는 원수가 어디예요? 공산당이에요. 공산당의 신문이 흑기(黑旗)예요, 적기(赤旗)예요?적기입 니다.」적기와 싸우는 단체는 통일교회밖에  없잖아요그래요?하이!」적기가 가장 미워하는 것이 통일교회예요. 그런데 일본 종교계가 적기와 싸우고 있는 통일교회를 후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에요. 오히 려, 적기 편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어요.

그런 일본이 앞으로 통일교회 쪽으로 손을 내밀게 될 때가 언제일 것이냐? 지금 옴진리교처럼 마음대로 해보려고 했다가는 큰일 납니다. 전 세계의 왕권복귀를 원하고 있는 국가들이 일본을 다시 원수국가로 생각하고 총공세를 펼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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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알겠어요?

지금 여기에 온 1,200명에게 필요한 것은 깃발을 들고 공산당뿐만 아니라 모든 반대에 맞서서 합심하여 승리하는 거예요. 문 선생을 모 르는 사람이 없다고요. 문선명이라고 하면, 모두 다 알고 있어요. 미국에서 백만 명 승공연합의 조직을 40일 만에 완료해 버린 기록이 있어 요. 지금까지 그 조직이 남아 있는 거예요.

해와 국가의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일본은 망해요. 아직까지 패전국으로서의 변상을 안 했어요. 장개석이 그렇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문 선생 때문이에요. 구보키 회장이 장개석과 연결되어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서 중국에 영향을 끼친 기반이 있어요. 여러분도 그걸 알아야 돼 요.

문 선생의 후원대가 되는 것은 일본이 승리의 깃발을 들고 대동아전쟁을 일으키기 이전의 기준으로 돌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젊은이들이에요. 선생님에게는 중국 손을 잡을 수 있는 길도 있다고요. 지금도 모택동의 아들 형제가 통일교회의 멤버들이에 요.

중국을 미국과 연결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사람이 선생님이라고요. 문 선생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이지, 선생 님이 없었더라면 그런 게 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을 아무도 믿지 못해요. 아직도 문 선생의 실적과 말씀을 인정하지 않으면, 일본은 존 망의 갈림길에 서게 돼요. 바로, 중국과 아랍 그리고 중동을 중심으로 종교권을 단합시키면 일본 공략은 문제없습니다. 한반도의 점령도 식 은 죽 먹기예요.

지금부터 중국과 소련을 통해서 일본을 바로잡으면, 일본이 미국보다 발전해서 태평양권을 재차 문 선생을 대신하여 지도할 수 있는 길 이 열린다는 걸 몰라요. 문 선생의 배후에 그런 조직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일본대사 같은 사람들은 잘 알고 있지만 말이에요.


258    섭리적 본체론과 조국의 문화권

 

지금 여러분이 재정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선교사들의 활동에도 보탬이 안 돼요. 남미에 4,300명을 파송한 사실을 알아요? 3, 4년 동안 그 경비를 선생님이 대주고 있어요. 여러분이 헌금하는 돈을 선생님은 한 푼도 안 써요. 일본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있는데, 일본 정부 는 그 돈으로 북한을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결론적인 핵심

 

일본이 야만국이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얼마든지 있어요. 역사적인 야만국의 실체예요. 메이지유신 이전의 일본을 모르는 사 람들은우와, 역사적으로 훌륭하다. 일본역사라는 게 그렇다.’고 하는 데, 바보 같은 생각을 하지 말라고요.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야만국이에 요. 그러니까 체제를 재건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는 희망을 갖지 않으 면 안돼요.

여러분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중국으로 교체해서 대번에 해버린다고요. 여러분을 포기하고 일본을 소화할 수 있는 중국 사 람들을 교육해서 하게 되면, 일본의 희망이 사라져요. 중국을 앞지를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그것은 소련과 형제권이에요. 그 배후에는 백인 들끼리의 미국 종교권과 러시아정교가 연결돼 있어요. 기독교의 문화 배경이 있다는 거예요.

그 종교권을 넘어갈 수 있는 주체적인 사상도 없는데, 돈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것이 가능해요? 바보 같은 생각을 하지 말라고요. 바카 (馬鹿; 바보)뭐라고요?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治らない; 죽지 않으면 못 고친다)!

워싱턴타임스를 세계가 무서워하고 있는데, 그 주인이 선생님이에요. 일본 자위대가 뭘 하고 있는가를 잘 알고 있다고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가 무엇이고, 소련의 케이 지 비(KGB)가 무엇인가를 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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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어요. 세계의 정치권을 초월할 수 있는 통일사상을 가지고 있는 문 선생이 그냥 그대로 사라질 수 있는 운명의 남자로서 살고 있지 않 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세계의 언론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람은 문 선생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하이!」알아요, 몰라요?「알고  있습니 다.」알아요?「하이!」모르겠다는 사람들은 돌아가라고요. 사라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처리해 줄 거예요. 본체론을 교육하면 시험을 쳐야 돼요, 이제부터.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찬성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 게 해야 되겠어요?

주위에 있는 나라들이통일교회가 곤란해지면 우리의 전략에 따라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안 됩니다. 회교권의 고위층 이 엮어져 있다고요. 지금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있는 내용은 미국 정보부에서 15분 이내에 영어로 번역해서 백악관에 보고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을 처음 만난 입장에서 뭘 하려고 이런 말을 하느냐? 여러분이 새로운 결심을 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믿을 수 없어요.

한국에서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 그리고 선문대학교 까지 4개 대학교를 중심삼고 한국전쟁의 전통을 되살리는 군대체제를 준비해요. 일본 자위대의 편성은 유엔이 허락하지 않아요. 미국이 일본 과 손잡고 싶지만 믿지 못하는 이중적인 입장이에요. 그 지경에서 한 국을 상대로 봐주기를 바라지만, 선생님이 움직이지 않아요.

한 국가만을 믿고 섭리를 전체적으로 전개해 나갈 수 없는 거예요. 구미제국이라든가 회교 등 모든 종교권을 알아보고 전체적으로 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닦으면서 준비해 나온 방향성을 알아보지 못해요. 그런 기반을 닦아 나온 문 선생 이상의 사람이 전 세계에 한 사람도 없 습니다. 알겠어요?하이!

그래서 한국의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 그리고 선문대학교까지 하나되어 청년대사들로써 뭘 해요? 미군을 중심삼고 유엔군


260    섭리적 본체론과 조국의 문화권

 

이 성전(聖戰)을 싸워서 왕국을 이루려고 했다가 실패한 그 기준의 조직체제를 완전히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온 선생님이에요. 알겠지요?하이!

유엔과 미국이 인정할 수 있는 새로운 부모유엔, 아벨의 승리권에 합당한 일본 청년들로 세우기 위해서 이런 교육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되겠어요. 이게 선생님 말씀의 결론적인 핵심이에요. 알겠어?하이!」모르겠다는 사람들은 도망을 가라고요. 일본에서 지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은 도망가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도망가는 사람들까지 붙잡아서 교육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습니다.

 

일본의 미래를 위하여

 

선생님이 쓸 데 없는 말을 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을 믿는 입장에서 틀림없는 미래관을 중심삼고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되 겠어요. 알겠어요?하이!」동대(東大) 졸업생이나 박사 같은 사람들 은 필요 없어요. 도다이(東大, 燈臺)는 밤에나 필요한 것이지 낮에는 필요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 멤버들 가운데 동대를 나온 박사들도 있 다고요. 그런 사람들을 세워서 쓰려고 생각해요.

동대를 나온 사람이라도 일본에서 대회를 시작한 녀석들 가운데 선생님을 이용해 먹으려고 했던 사람들은 모두 다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려 납작해진 모양)가 되어서 도망을 가버렸어요. 그렇게 해 나온 선생님이라고요. 일본의 사정을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일본에 가지 않 아요. 영주권을 내줘도 일본에 가서 살지 않습니다. 일본 국회의원들이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가도 잘 알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하이!

선생님이 여기에 온 지 몇 시간이 지났어요? 3시간이 지났지요? 밤에 한 숨도 못 잤다고요. 그냥 그대로 눈을 뜨고 여러분을 만난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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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도 빨리 돌아가서 쉬고 싶을 텐데 이렇게 시간을 끌면서 여러분의 미래를 위하여 말씀하지 않을 수 없는 선생님의 입장을 이해해 주기를 바라겠다고요. 알겠어요?하이!

여기의 1,200명 가운데 10명이 아니라 한 명이라도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는 결심을 하게 되면, 또 다시 일본이 미국을 제치고 태평양 권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그런 역할까지 맡기고 싶은 계획을 세우고 내리는 결론이에요. 10년도 안 가요. 5년 후 선생 님의 말씀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두고 보라고요. 그 때 후회하지 않도 록 새롭게 결심해서 선생님이 바라는 대로 상대권을 이루어 일본의 미 래를 위하여 깃발을 들어주기를 바라겠다고요.

지금 워싱턴타임스에서 일본 정부의 현실을 상세하게 세 번만 밝히더라도 큰일 나겠지요? 누가 뭘 하고 있는지 말이에요. 미국과 짜고 만약에 일본을 넘어가게 되면, 문 선생이 깃발을 들 수 있게 해주겠다 는 약속이 돼 있다고요. 이것은 군사기밀이에요. 누군가가 얘기해 줄 테니까 그렇게 흘려버릴 수 있는 말씀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경고한다 고요. 알겠어요?하이!

선생님이 원하는 바대로 결심하지 못한 사람들 가운데 지금이라도 새롭게 결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양손을 들고 박수로 환영해 봐 요. (박수) 우와, 정말이에요? 고맙다고요. 열 마리다. 아리가토(ありがとう), 아리(あり; 개미)가 열(とお) 마리이니까 10배의 활동이 조 용히 기다리고 있어요.

이야, 그렇게 활동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아시아에서 꽃을 피울 게 틀림없어요. 도다이가 아니에요. 낮에는 도다이가 필요 없어요. 그것은 밤을 밝히는 것인데, 낮을 지도할 수 있는 일본 사람이 없어요. 틀림없 이, 그것을 재차 떠받칠 수 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에 선생님은 낙심하지 않고 희망의 말씀에 상응하는 화려하고 유망한 결의를 새롭게 하여 여러분을 일본열도의 꽃으로 피우고 싶어하는 거


262    섭리적 본체론과 조국의 문화권

 

예요.

구미제국도 선생님의 지도하에 일본 사람들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어요. 그렇게 해주기를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원합니다.」그러면 박 수해요. (박수) 매주 1,200명이 아니라 2,500명씩 15, 6년 전에 했던 것처럼 그 이상 10배까지도 교육할 수 있다고요. 아리카토라고 하면 개미가 10배 이상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여러분 젊은이들의 뭐예요? 일본 젊은이들의 결심이라고 믿을 수 있는 가능한 희망이라는 사실을 선생님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하이!」감사해야 될 결론으로 박수를 한 번 더 하게 되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거라고요. (박수)

 

특별조직을 하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한국에서 유명한 곳이에요. 몇 번째의 교육이에요? 옛날에 왔으면, 여기에 다시는 앉고 싶지 않다.’고 했을 것인데, 오늘은 깨 끗해요. 여러분은 2,500명을 교육할 때보다 좋은 환경 가운데 책상 앞에 앉아서 강의를 듣고 있는 거예요. 옛날에는 책상도 없었다고요. 맨 바닥에 앉아서 강의를 들었습니다.사진을 찍어요. (신준님)선생님 을 데리러 왔어요. 돌아가서 저녁이라도 먹으라는 말이에요. (*부터 일 본어로 말씀하심)

, 오늘은 이만하자고요. 저녁때가 되지?, 어머님이 지금 사진을 찍으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빨리 천정궁에 가자요. (신준님)

*빨리 천정궁으로 가자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 그러면 사진을 찍어줄까?.」그러면 빨리 준비해요.

내가 아까 단에 서 가지고 움직이지 않으니까 선생님은 움직이지 못 한다고 생각했을 텐데, 내가 보고 싶은 여자나 남자가 몇 사람이나 되나 해서 봤는데 같은 사람이 없어요. 평양에서 만났고, 미국에서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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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사람과 일본 사람들 중에 같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특별조직을 하려고 생각했는데 그런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가만 히 서서 바라본 거예요.사진 찍을 때 51개 조인데 그 조를 두서너 개 합해서 할까요, 하나씩 할까요?

반별로 해요. 엄마, 사진 찍자! *1반에서 23반까지 빨리 시간이 걸 리지 않도록 해요. 가까이 오면, 선생님이 도망을 간다고요. (*부터 일 본어로 말씀하심) (각 조별로 기념촬영) (유정옥, 기도와 억만세삼창) (경배) *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이제는 새로운 세계의 조직을 해야 돼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전체 대변혁의 시대에 놓기 위한 정초석이 필요한 것입니다. 정초석을 바로 놓아야 돼요. 하나님의 섭리적인 뜻도 바로 놓아야 됩니다.

 

역사적 선악 싸움의 중요한 사건은 선생님이 해결해야

 

조정순, 나와!.」석준호, 나와!「예.」이번에 가정표창을 받았나?

「아직 못 받았습니다.」그걸 알아?지난번에 말씀을 들었습니다.」석 준호도 알아?「예, 같이 참석해서 알고 있습니다.」세 가정인데, 한 가 정은 누구야?「유정옥입니다.

세 가정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개인 완성, 가정 완성, 국가 완성과 세계 완성을 해야 돼요. 소련의 축복받을 누구예요? 고르바초프의 부 인이 돌아갔다고요. 고르바초프를 내가 축복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석준호가 대표하던 세계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왔 으니만큼 새로운 편성을 할 거예요. 나오라고요.


2009년 49(), 천정궁.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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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일터널하고 베링해협의 터널을 이미 발표한 걸 알지요? 세계에 발표했나?.」전 세계의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국가들을 대 표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 나라한테 맡길 수 없고, 소련 나라나 미국 나라한테 맡길 수 없어요. 자기의 이익들을 추구하기 때문에 아벨유엔 을 중심삼고 뭐예요? 새로운 부모유엔이 발족했으니만큼 만왕의 왕, 왕 중의 왕이 돼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과 둘이 합해 가지고 대관식을 올림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의 모든 전부가 하늘에 정착할 수 있는 핵이 결정됐으니 결정시킨 이 핵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조직편성을 개문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알겠나?

어느 누가 여기에서 장()의 입장에서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어요. 만왕의 왕 하나님의 왕권을 대신한 실체를 중심삼고 영육의 일체권을 이룬 기반에서 선생님이 주장하는 도리의 기준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세계 전체의 초월적인 자리에 있어서 하나의 주권과 하 나의 조국 그리고 하나의 고향 땅을 창건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 은 영원히 한국밖에 될 수 없어요. 참부모가 태어난 곳이 있기 때문이에요.

선생님이 태어난 정주라는 땅은 어떤 곳이냐? 러일전쟁이 정주성에서 시작됐어요. 러시아가 19세기의 말에 한국을 중심삼고 남하했는데, 영국이 방어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어요? 우리가 지금 해양권의 궁전을 짓는 곳이 어디인가?거문도입니다.」거문도가 영국의 기지였어요. 러 시아의 남침을 막기 위한 곳이었다는 거예요. 역사적인 사실이 그래요. 한국 땅을 중심삼고 된 모든 인연들이 죽지 않아서 선생님이 이 땅 위에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선과 악이 싸운 싸움의 중요한 사건들을 선생님이 책임지고 해결하지 않으면 해

결할 길이 없어요.


266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분봉왕들이 참부모를 아벨의 왕으로 등장시켜야

 

거짓부모가 돼 가지고 사탄이 하나님의 노릇을 했어요. 참부모는 사탄의 세계권에 있어서 한국의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반대하는 판국에 들어와 가지고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 앞에 누시엘이 앉아 가지고 조종하는 그 뒤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사탄 세계에서 뜻을 이루는 발판을 만드는데, 성 해방을 중심삼고 오목 볼록이 엉망진창으로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여자의 뒤에서 따라가면 좋다는 거예요. 사탄이 굴복해서 자연히 자기 스스로 직고해 가지고 하나님은 하 나님의 자리에 들어와야 되고, 나는 내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세워놓고 소련과 미국이 공인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이제는 선거제도를 철폐하는 겁니다. 알겠나?.

지금 우리가 교육하는 것은 그것을 없애기 위한 거예요. 내가 정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기 때문에 분봉왕제도가 생겨나 가지고 세계적인 분봉왕의 조직을 중심삼고 왕 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아벨 왕권을 세울 수 있는 길이 엮어진 거예요. 분봉왕들이 참부모를 아벨의 왕으로 등장시켜야 할 책임이 남았어요. 한국의 대통령이라든가 소련에 지금 까지 12 3대의 대통령이 나왔지만, 그것을 허락하지 않아요. 선 거는 없어지는 거라고요. 알겠나?.

그러니까 철저하게 교육해야 돼요. 지금 정부가 승리한 정권을 중심 삼고 자기들 당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고 있어요. 그것을 철폐하기 위 한 운동을 대대적으로 한 거예요. 그 교육이 다 끝났습니다. 용평에서 지금 끝난 사람들의 정비교육을 하고 있어요. 이제부터 선생님의 말대 로 여러분이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유엔에 있어서 세계적인 여성 대표의 자리까지도 하늘이 책정해야 돼요. 그 부책임자의 자리에 큰 연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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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직을 완결시켜야 할 책임이 어디에 있는 거예요? 사탄 세계인 누시엘권의 미국과 소련은 다 거둬치워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

그런 결심을 못 하면 여러분까지 거둬치우는 거예요. 모든 기성조직이 그 일의 바탕을 만들지 못했느니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의 조 직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모시지 못한 모든 전부는 어떻게 돼요? 사탄 세계의 핏줄을 가지고 누시엘이 선두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필요한 모 든 것,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파괴시킨 거예요. 소련의 힘을 가지고 마음대로 이제는 못 해요. 소련도 이미 자리를 떠났고, 중국도 공산당의 기반에서 떠난 거예요. 손대오와 이철승을 중 심삼고 한 편이 돼 가지고 한국동란에서 희생된 38천 명의 추모연 합회를 만들어요. 지금까지 나라가 포기해 버린 그 환경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그들을 붙들기 위해서 많이 지원한 거예요. 추모연합회를 만 들기 위해서 한국동란에서 희생된 사람의 국가들을 붙들고 혼자 지원해 나온 겁니다.

선생님이 죽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선생님의 올라올 길을 다 올라와서 하늘땅을 연결시켜 가지고, 지상세계의 만민들이 문제 삼는 것을 어떻게 해요? 제일 문제가 한일 간의 터널이에요. 이용흠 장로가 거기의 총책임자로 돼 있어요. 그런데 왜 세계일보에 안 내고, 워싱턴타 임스에 안 내요? 내가 신문왕이에요. 미국이라든가 소련의 언론계에 있어서 왕초가 돼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일터널하고 베링해협의 터널을 종교가 합해 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싸우는 나라들이 그것을 만드는 것은 아니에요. 종교가 하나돼 가 지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3, 4년 전부터 준비해 나온 겁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았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아니에요? 내가 금년에 라스베이거스를 열한 번까지 다녀왔어요. 그 배후의 정비작업을 해 가 지고 하늘이 이제는 됐다고 하는 답을 받아서 다 이루었어요.


268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예수를 왕으로 모셨으면

 

여기에 돌아오지 않으려고 했어요. 일본 사람 1,20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을 해야 돼요. 이제부터 1,200명씩 교육하게 되면, 일본 나라는 없어지는 거예요. 태평양에서 섬나라가 없어져요. 그 섬나라는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섬이에요. 꼭대기의 오호츠크해에서 화태(樺太; 사할린)로부터 북해도인데, 그것은 여우가 북해도를 삼키려고 하는 거 예요. , 그와 같은 형태예요.

그래 가지고 여우가 손을 대려고 한 자리가 센다이예요. 센다이가 딱 그런 자리예요. 센다이는 무교회주의의 본산지인데, 센다이의 뒤에 있는 산 가운데 재림주가 온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교회주의자 들이 재림주를 맞기 위해서 출발했던 거예요. 센다이에 있어서 목공과 석공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반을 닦은 겁니다.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함석헌이라든가 그 패들이, 아시아에 있어서 똑똑한 지성세계가 영향을 받았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무슨 주의 라고요?무교회주의입니다.」무교회주의의 주의가 무슨 주의예요? 아 담의 첫째 아들이 뭐라고요?가인입니다.」가인의 권내에 누구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제1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아벨의 왕권을 보호해야 할 텐데 예수를 잡아 죽였어요.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예수가 와 가 지고 구세주가 될 수 있는 책임을 어떻게 했어요? 유대교회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예수를 왕으로 모셨으면, 그때 다 끝난 거예요. 그 들이 잘못해서 갈라놓아 가지고, 세계적인 피 흘리는 역사가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어떤 나라든지 힘을 가지면 사람들을 잡아다가 죽이기 일쑤예요, 마음대로. 그것을 시정하기 위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우몰이를 해 가 지고 일본 나라에 있어서 북해도라는 도를 중심삼고 삿포로예요. 삿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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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가 뭐예요? 삽으로 흙을 파는 것이 삿포로예요. 한국말로 그렇게 돼요. 북해도, 북쪽 나라의 도라는 거예요. 그거 한국 땅이에요.

한국역사는 7천 년에서부터 8천 년이에요. 4천 년 역사가 아니라 7천 년에서 8천 년 역사이기 때문에 역사의 조상 자리까지 올라가는 거 예요. 몽골리언의 역사예요. 만 년 이상 세계까지 전통적 내용이 연결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대조영이라는 사극이 나왔지? 대조영이 누구의 역사로부터 시작해요? 주몽이에요. 주몽의 두 처를 중심삼고 두 나 라로 갈라진 거예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분별의 역사를 다 해 나왔 다는 거예요. 그것이 섭리사관으로 정리돼요.

에덴의 동쪽 나라 한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된 거예요? 그 사극에서 에덴동산, 동쪽 나라의 가인까지 나오고 아벨 역사도 다 나 오더라고요. 그 역사와 더불어 주인이 누구냐? 문 총재가 2차대전의 종전부터, 63년 전부터 주인으로 왔는데 주인의 대접을 못 받고 별의 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이용하고, 문 총재를 잡아 죽이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겁니다.

지금까지 죽어 없어져야 했던 사람이 살아서 세계를 교육해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하늘의 정예군대예요. 유엔군이 출발한 것은 한국을 왕 국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거예요. 유엔군 앞에 경찰은 뭐냐? 군대의 경 찰을 뭐라고 그러나?헌병입니다.」헌병대! 헌병대는 정예군대로 내적 인 정보처예요. 그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로 오신 분을 모셔야 돼요.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하늘이 원하는 대로 했더라면, 그때에 다 끝난 거라고요. 그것이 연장되어 지금까지 온 거예요. 고려의 역사 를 중심삼고 무관과 문관을 조정해서 평화 무드로 만든 것이 문 씨인 데, 그 이름이 뭐예요?문극겸입니다.」그 사람이 길에서 다니다가 죽 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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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 씨의 족속들은 몽골시대에 있어서 두 나라의 평화를 이루어 나가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 족속들이 굶어 죽는 일이 있으면 나라의 책임이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어디에 가든지 나라의 녹을 먹여 가지고 왕족으로 취급했어요. 그런 칭호까지 받아 가지고 어디에 가든지 문 씨들이 대우를 받았다는 거예요.

문 씨는 어디에 가든지 충신 중의 충신이요, 효자 중의 효자의 칭호를 받았기 때문에 문 씨가 굶어 죽을 수 있게 되면 국가가 보호한다는 보호령을 내렸다는 사실을 알아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요.

 

프리섹스의 문제를 해결해야 돼

 

오늘날 사탄 세계에 만연된 프리섹스의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성 해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고 며느리하고 살아 요. 그걸 알아요? 아버지가 딸하고 살고 있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한 발도 디뎌 놓을 수 없을 만큼 다 망쳐놓았어요. 그 가운데에서 문 총재가 나와서 어떻게 본연의 세계를 복귀해요?

퉷퉷퉷, 제일 더러운 패로 몰아 가지고 없애버리려고 해서 수많은 고생을 한 거예요. 개인적으로 잡아 죽이자, 가정적으로 잡아 죽이자, 종족민족국가적으로 잡아 죽이자, 유엔에 가입한 193개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잡아 죽이자고 한 거라고요. 그 판도에서 선생님이 홀로 미국에 가서 유 에스 아이 에이(USIA; 미국해외정보국)를 교육하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교육해 가지고 언론계의 왕초가 돼 있다는 것을 알아요?

내가 거동하게 되면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을 마음대로 하고 유 에스 아이 에이(USIA) 국장을 임명할 수 있는 거예요. 손바닥에 손금 도 없고, 손 모양도 알아볼 수 없는 것처럼 돼 가지고 그런 기반을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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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거예요. 그건 문둥병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문둥병은 외적인 상처이지만, 이건 내적인 상처로 문둥병 이상이에요.

문둥병을 고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어요. 해피헬스 치료기는 선생님의 전기과학을 중심삼고 만든 거예요. 거기에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는 것이 셋, 넷 이상 들어갔어요. 전기원론과 달라요. 새로운 전기원 론을 중심삼고 치료기를 만든 겁니다. 그런 해피헬스 치료기를 다 나 누어줬는데 천대한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밤에 못 자고, 먹지 못하 고, 마음에 압력을 받고 살고 있는 딜러들 같은 환자들이 많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그것으로 일주일씩만 치료하면, 다 재까닥 나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그래서 해피헬스의 기반을 중심삼고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조정순입니다.」조정순인데, ‘가 무슨예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북방의 조 씨와 서북방의 조 씨예요. 선생님의 가문이 충신의 도리 를 세우는 데 있어서 양반 취급을 받아 가지고 혼인했는데 조 씨들하 고 혼인한 거예요. 큰고모는 서북방, 맨 막내고모는 동북방의 조 씨 가 문에 가 가지고 충효지도의 전통을 중심삼고 자녀들을 교육한 겁니다. 그리고 우리 할아버지는 3형제가 있었는데, 첫째 할아버지의 이름이 치국(致國)이었어요. 그 다음에는 신국(信國)과 윤국(潤國)이었어요. 윤국이라는 것은 잉여농산물처럼 남은 재산을 말한 거예요. 역사시대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이름들을 갖고 있었

어요.

신국이라는 아들이 누구의 아들이에요?국진님입니다.」국진이는 인진이가 들어간 하버드 대학에 들어간 거예요. 인진이가 국진이 길을 도 와준 거예요. 누님이 안내해서 제일 유명한 대학에 들어갔어요. 하버드 대학이 아니라 제3권에 서 있는 대학에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이 하버 드 대학으로 전학하라고 했는데, 세 명을 뽑는 데 있어서 경쟁을 뚫고 하버드 대학에 들어갔어요. 실력으로 들어간 거예요. 공부하는 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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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우수한 성적을 가져서 질문하면, 선생들까지도 곤란하게 생각했던 사나이가 되어서 유명했던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만 하더라도 하버드 대학 출신이 국진이, 그 다음에 그 형님, 그 다음에 인진이, 그 다음에 형진이가 있어요. 예진이까지도 지금 현재 영문학박사 코스를 하고 있어요. 하버드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는 거예요. 다섯 사람이 하버드 대학 출신이에요. 그런 아들딸을 가진 부모는 없습니다.

 

박사가 된 사람들을 교육하는 사람들

 

보라구요. 문 총재가 한국에 와 가지고 163명에게 명예박사의 학위를 줬어요. 문 총재가 무슨 권한이 있기에 나라의 대학 규정을 무시해 놓고 자기 마음대로 명예박사를 임명하고, 또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홉 명에게 명예박사 이상의 자격증을 준 거예요? 문교부가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한 가정에서 명예박사를 두 사람 이상 허가를 안 하는 거예요. 내가 아홉 명을 했는데 반대하려면 반대해 보라고요.

이 사람들이 하버드 대학 출신들인데, 어느 대학에서 어떠한 유명한 사람들이 명예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이상의 자격자들이라는 거예 요. 문교부가 인정을 안 하겠다고 할 수 없어요, 기록이 있기 때문에. 그래, 박사학위를 내줌으로 말미암아 일하는 데 얼마나 차원이 달라진 줄 알아요? 여기 다 박사들이지요?.」다 박사예요.

여기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 손 들어봐요. 실제로 박사가 된 사람도 있지만, 명예박사들인데 명예박사가 되었다고 함부로 깔 수 없어요. ? 대한민국에서 외국에 가서 박사가 된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는 선생의 자리에 올라갔으니까요.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실력적인 입장에서. 그런 차원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 총재가 세계적인 선교사업을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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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준다고 해도 일본 문교부가 반대할 아무것도 없어요.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박사가 된 사람들을 교육하는 사람들인데, 명예박사학위를 주었다고 반대할 수 없어요. 미국 나라에서 수천 명, 수만 명까지도 내가 명예박사학위를 줄 수 있어 요. 정식으로 박사가 된 사람들을 교육하는 스승의 자리에 있으니 명 예박사학위야 주고도 남지요.

한국 정부가 반대를 못 하고, 일본 정부가 반대를 못 하고, 미국 정부가 반대를 못 하고, 유엔까지도 반대를 못 하는 거예요. 그 기반을 다 닦았어요. 지금은 부모유엔을 중심삼고 3권 분립시대가 아니고 몇 권 분립시대예요?5권 분립시대입니다.」무엇 무엇이 들어가요?「언 론계입니다.」언론계하고 은행가예요. 은행가와 언론계인데, 내가 언론 세계의 왕초예요. 문 총재가 아는 정보를 따라올 수 없습니다.

미국에 시 아이 에이(CIA)가 있든 여기에 군대조직이 있든 모든 비밀이니 움직이는 것을 시간마다 보고를 받을 수 있는 대표의 자리가 문 총재의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인정했어요? 여기에서 하나, , 셋 째 번에 있는 사람이 누구야?나임렬입니다.」나임렬의 사위인가, 며 느리인가? 무엇이 돼 있나?영신님입니다.」영신님이 누구야?「혜진 님의 반려자입니다.」혜진이가 자기 며느리야? 이름이 뭐야?영신님 입니다.」죽은 사람까지도 명예박사 이상의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부모님의 자녀를 중심삼고 혈족권 내로 들어와 있는데, 그 혈족은 사탄 세계의 장()으로부터 누구든지 축복해 줄 수 있는 특권의 네임 밸류(name value)가 붙어 있어요. 뭘 했어요? 나라가 있어요? 고향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명예박사가 될 수 있어요? 공증을 받을 수 있는 나라도 없고, 고향 땅에서 공증을 받을 수 있는 기반도 없는데 말이에 요. 명예박사학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 세계에 유학을 가 가지고 학사나 박사가 됐다는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스승의 자리에 나가 있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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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거제도를 없애는 거예요. 선거제도를 폐지해 놓고, 이제는 유엔을 중심삼고 경제문제예요. 언론계하고 은행가를 움직이는 최고의 꽃동산이 라스베이거스예요. 구새통으로 구멍이 펑펑 뚫려 가지고, 나 밖에 희망을 가질 사람이 없으니 1년 동안에 열한 번 라스베이거스를 들락날락하면서 인맥을 짜고 기반을 닦기 위해서 수고한 거예요. 그런 사람이 나밖에 누가 있어요?

 

구라파 제국이 셍겐조약을 중심삼고 반대해

 

일본의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로 만드는데 만 명씩 2만 명을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대로 조총련과 민단 그리고 통일교회가 하나됐으면, 일본 정부도 우리가 조직하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는 거예요. 일본 자체가 그것을 무서워해요. 문 총재가 그런 놀음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도 반대하고 있는 겁니다. 시 아이 에이(CIA)와 소련 이 문 총재의 옆에서 펄떡펄떡 해도 안 되는 거예요.

구라파에 있어서 문 총재를 반대하는 거예요. 불란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조약이라고요?셍겐입니다.」셍겐조약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잘사는 부락을 침략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외부세계의 단체가, 주의가 들어와 가지고 자기들을 삼켜버리면 망하겠기 때문에 그걸 방어 하기 위해서 구라파 제국이 셍겐조약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거예요.

독일이 반대하는데, 불란서와 이태리 그리고 영국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2차대전에 참전했던 영, 이뿐만 아니라 한국까 지 반대해요. 그걸 잘 했다고 칭찬하고 있는 거예요. 영국이 암만 했댔 자 법적인 조건에 걸려요. 법이 종교의 자유를 인정합니다. 문 총재가 세상의 파탄분자가 아니에요. 망치는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느 국가라도 들어가서 이익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영국이 셍겐조약을 파기할 수 있는 영향을 주어 가지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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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가 구라파의 어디든지 왕터를 닦고, 자리를 잡아 가지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아줘야 할 텐데 반대했어요. 그래서 영국을 때려잡기 위 한 거예요. 송용철, 안 왔나? 그 사람이 어디의 책임자였어요? 해양권 의 책임자였는데 구라파에 파송해 가지고 구라파를 책임진 거예요. 김 영휘가 영국의 국가메시아지만, 실제로 승리의 패권을 쥔 사람을 세워 서 구라파 제국에 대한 방향을 정하는 거예요.

스위스를 분봉왕의 양성지로 세워 가지고 제2천정궁을 세울 걸 선포했어요. 구라파와 소련권 전체가 합해 가지고 제2궁전을 지어야 된 다는 거예요. 준비를 다 해놨어요. 허양은 도박의 나라 모나코에 있었 는데,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한 번도 안 데리고 갔습니다. 허양을 내세 워 노래시키는데, 문수산의 역사적인 한을 풀기 위한 거예요. 아담 해 와의 근본적인 틀을 바로잡기 위한 겁니다.

허양을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한 번도 안 데려갔다는 거예요. 윤정로 는 몇 번이나 갔나?, 네 번쯤 갔습니다.」황선조도 그래요. 훈모님 의 남편도 재봉춘해 가지고 8, 9차에서부터 연결된 거예요. 그래야 살아나요. 내가 살려주기 위한 땅과 하늘의 다리를 다 놓았어요. 야곱 이 하란으로 갈 때 꿈에 천사가 하늘까지 연결된 사닥다리를 오르내리 는 것을 봤는데, 그와 같은 은사를 재차 하는 거예요.

김봉태가 선생님하고 독대해 가지고 주장하지? 선문대학 총장을 가는 데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 해요,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자 기가 원대로 해달라고 했지만, 무엇 때문에 그랬는지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 선문대학 총장도 어떻게 해야 돼요?

보라구요. 고려대학 학사장을 한 것이 누구예요?양창식입니다.」그 다음에 건국대학의 학생들 중에서 대표로 들어온 것이 임자 아니 야?「예. (김봉태)」임자는 고려대학과 서울대학의 중간매개체가 됐는 데, 자기의 대학이 어디였어?건국대학교 학사장을 할 때 손대오 씨 가 고려대학교에 있었고, 주동문 씨가 서울대학교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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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건국대학의 책임자로 있을 때 내가 후원한 거야. 그거 다 잊어버렸나?아닙니다.」건국대학 교수들이 전부 다 들어왔어요. 건국대 학은 통일교회의 세상이 다 됐어요. 이대위 박사로부터 누구였어요? 「이대위 박사, 이병규 박사, 유석창 박사입니다.

총장의 이름은 뭐이던가?그때는 정대위 박사가 했습니다.」정대위, 그 다음에 문 씨였지?「예.」문교부장관이 돼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 려고 했다고요. 내가 칼을 들어 가지고 정면으로 받아버린 거예요. 내 무부장관을 내세워서 싸움을 붙여 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뒤집어 박았 어요. 그런 싸움을 하면서 실용주의 총책임을 다한 사람입니다.

서울대학의 총장이 누구였던가? 이름 있던 사람! 그 총장의 며느리가 통일교회 열성분자였다는 걸 알아요? 우리 통화당 한약방을 중심삼 고 서울대학 총장의 맏며느리가 들어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정적으 로 혁명해서 그 아들딸까지도 문 총재를 존경했습니다. 건국대학만 반 대를 안 했으면 나라를 구성할 수 있었던 거예요. 완벽한 기반을 다 닦은 겁니다.

그것을 공산당들이 전부 다 갈라놨기 때문에 지금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서 김봉태가 들어가 있잖아?.」공산당을 좋아하는 정권이 하는 대로 따라가서는 안돼!「맞습니다.」선문대학 땅을 전부 다 갈라 치웠어요. 대로변에 선문대학을 만드는 걸 반대하던 주모자들이 지금 선문대학의 인재들을 잡아치우기 위한 대표의 선각자들로 돼 있는 것 입니다.

 

한국역사와 더불어 살아온 선생님

 

선생님이 서울상공학교(경성상공실무학교)에 입학한 거예요. 거기는 일본 사람들이 서울의 똑똑한 사람들을 기르던 곳이에요. 문 총재가 서울상공학교의 졸업생입니다. 도이산요(土居山洋)라는 사람이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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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제국주의가 틀렸다는 걸 알고 와 가지고 종교의 이상을 중심삼고 상공실무학교를 만든 거예요. 그게 지금 현재 중앙대학의 별관입니다.

지금 거기에 대표의 주인양반이 누구예요?그때 임영신 씨 아닙니까?」임영신의 다음에 누구였어요? 지금 현재 통일교회 평화대사들의 왕초가 돼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김민하입니다.」김민하 총장인 것 을 알아요?「예, 김민하 씨가 중앙대 총장을 했습니다.」그 사람이 통 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평화대사의 왕초가 돼 있어요. 이름 있는 사 람, 공 있는 사람을 하늘이 버리지 않고 다 꿰차요. 더 얘기하려면 말 할 수 없이 많아요.

내가 공부하던 상공실무학교 옆에 보모전문대학이 있었어요. 거기에 여학생들이 내가 똑똑하다는 소문을 듣고 문 총재가 다니던 교회에 나 온 거예요. 상도동의 기독교 종합대학이 뭐예요?숭실대학입니다.」숭 실대학이 어디에 있어요?「숭실대학이 중앙대학의 바로 옆에 있습니 다.」뒤 아니야?「예, 맞습니다. 우리 성지가 있는 데입니다.」성지의 복판, 내가 살던 앞 동네를 중심삼고 숭실대학을 만든 거예요. 한국 역 사와 더불어 내가 살아온 사람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다면, 다 끝났어요. 내가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와 워싱턴을 포함한 뉴욕을 가인과 아벨로 묶을 필요 없는 거예요. 현재 라스베이거스의 책임자가 누구예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 고 책임자로 세운 것이 누구예요?양창식입니다.」뉴욕하고 워싱턴은 누구예요?「황선조입니다.」황선조가 가인이에요.

라스베이거스가 네바다 주에 있어요. 그 아래가 애리조나 주인데 거기에 전쟁물자, (B)-29로부터 항공모함이 있는 거예요. 레이건 대 통령 때 한국이 소련제국을 방어할 수 있는 항공모함 수백 척도 1달러 씩 주면 나한테 넘겨준다고 했어요. 선생님이 나라도 없는데, 그것이 돼요? 나라가 있나? 나라가 반대해서 쫓겨 다니던 판이었지만, 때가 됐으면 그럴 수 있었을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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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여수순천에 폐물이 된 항공모함을 갖다 놓아 가지고 관광 사업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미국의 군사력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교육 할 수 있어요. 그것이 가능한 약속까지 다 돼 있어요. 여러분의 기반을 내가 닦아주는 겁니다.

 

만왕의 왕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 참부모의 자리에 서

 

내가 여기에 왔으니까 오늘로서 만왕의 왕,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 참부모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참부모가 두 분이에요, 한 분이에요?

「한 분입니다.」지금까지 수만 수천 왕들이 있었지만, 한 분밖에 없는 재림주가 와 가지고 만왕의 왕 자리에 올라가서 한 분밖에 없는 하나 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내적외적인 실체를 중심삼고 에덴동산에서 보이지 않던 하나님의 실체권이 어떻게 돼요? 실체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참부모가 세상에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둘인가, 몇인가?하나입니다.」말 그대로 한 분의 하나님 을 모시는 민족이 한민족, 동이민족이에요. 그 역사를 풀게 되면 재미 있어요. 그 공부를 내가 시키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세부적인 조직 을 편성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것보다도 어때요? 학자들을 세워 가 지고 전문분야에서 토론해서 결론을 못 내는 어려운 것은 섭리관점에 서 해결해서 정비 통일하는 거예요. 이미, 다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어요.

시 아이 에이(CIA)가 어디로 갈 거예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어디로 갈 거예요? 그거 가인 아벨이에요. 베링해협 을 중심삼고 누가 해양세계의 권한을 쥐느냐? 현해탄을 중심삼고 동해 와 황해, 가인 아벨의 권한을 누가 쥐느냐? 누가 황해와 동해를 하나 로 만들어 가지고 여자와 같은 일본을 어머니의 나라로 세우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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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이 미국에게 졌지만, 어머니 나라를 미국 자체가 선택할 수 없어요. 그거 누가 선택하느냐? 참아버지예요.

참아버지가 어머니 나라의 기준을 세웠는데 일본이 차지하려고 한 하와이 섬, 태평양의 수호지역을 어머니 나라로 등장시켜 가지고 그 이름을 갖춘 것이 유정옥이에요. 환태평양섭리권시대에 있어서 패권자 의 왕초라고요. 거기에 임도순이 말을 안 들었어요. 일본에 가 가지고 조총련과 민단을 중심삼고 만 명씩을 해서 2만 명까지 다 묶어놨는데 불구하고 교육을 못 한 거예요. 씨름꾼이었지?. (임도순)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송아지를 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송아지를 탔나?고등학교 때까지 했습니다.」그래서 송아지를 탔겠지! 노 들강변의 모래사장에서 자기하고 내가 씨름을 했는데 나한테 졌다고 요, 세 판을 해 가지고. 씨름하던 그때에 자기가 선생님을 안고 굴렀는 데, 옆구리를 다쳐 가지고 지금까지도 그 영향이 있어요. 그거 모르지? 그러니 통일교회에서 씨름할 수 있는 대표자가 문 총재였다고요. 축 구선수도 문 총재가 돼 있어요. 그 다음에 원화도예요. 가라테는 직선 운동인데, 이건 천년만년 소모가 안 되는 원형운동이에요. 칠 때는 그 냥 치지 말고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치는데, 소생장성완성으로 3세계의 힘을 가지고 탁 치라는 거예요. 이렇게 치지 말라고요. 이렇게 치 라는 겁니다. 손이 이렇게 되면 거꾸로 되는 것 아니에요? 그냥 그대

로 치게 되면 통뼈로 치기 때문에 한 방에 나가떨어진다는 거예요. 내가 운동할 때는 일본에서 바람벽을 뚫은 거예요. 학생시대에 친구

들이 치면 바람벽이 안 뚫렸지만, 선생님은 끽…! 바람벽이 저쪽에서 나온 걸 누가 쳤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라는 거예요. 원화도의 힘이 직 선운동을 능가한다는 실험을 필했습니다. 그래, 원화도의 주인이 누구 예요?아버님이십니다.」깡패들을 수습한 거예요.

중국에서 태권도 같은 걸 수련하는 수련소가 무슨 수련소라고요?

「소림사입니다.」형진이가 소림사에 가 가지고 일주일 동안 교육받은


280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걸 알지? 원화도의 내용을 알고, 소림사도이야…!” 한 거예요. 또 그 다음에 구교의 비밀 선교하던 곳까지 안 간 데가 없어요. 나중에는 티 베트에서 국경을 넘은 사람이 누구라고요?달라이라마입니다.」달라 이라마를 친구로 삼은 거예요.

소련, 중국, 달라이라마의 티베트, 인도까지도 내가 가서 종교를 연합하는 겁니다. 인도는 뭐냐 하면 성기를 모시는 거예요. 이야, 성기가 뭘 하는지 모르고 있어요. 종교를 연합할 수 있는 최후의 관문이 인도 예요. 그것을 목표로 해서 하이라얼(海拉爾)에 가서 충신열사의 후계 자들을 교육하려고 했는데 길을 막았어요. “네가 안 해도 하늘이 책임 진다.”고 한 겁니다.

압록강을 지났는데, 발이 안 떨어져요. 그래서 부임해 가지고 하이라얼에 가다가 만주전업 안동지점에 가 가지고 반환하고 돌아올 때 곽 산 긴허리에 있던 성진이 어머니의 집에 들른 거예요. 그 역사가 복귀 섭리의 골수적인 발판을 나한테 맡기고 연결시키기 위한, 꿰차기 위한 섭리였다는 것입니다.

 

애국자 문윤국 할아버지

 

선생님이 일하러 다닐 때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한국을 팔아먹지 않았어요? 전라도의 땅을 내가 많이 산 거예요. 제주도에서 산 땅도 30 퍼센트나 잃어버렸어요. 이것을 이제 자기 후손 3대까지 동원해 가지고 되찾아야 돼요. 자기들이 종에 종의 입장에서 죽을 자리에도 가겠 다고 할 수 있는 패들로 만들어야 됩니다. 교육해서 그런 패들로 만들 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모든 전부를 수습하고 코치해 나온 선생님이 안팎과 전후전우상하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총체적인 승리 패권을 들고 나와 가 지고 호령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과 미국 그리고 소련, 내 말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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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이거예요. 사상적으로 레버런 문을 못 당합니다. 그러니 일본이 통일교회를 제일 반대해요. 미국이 제2반대, 소련이 제3반대의 원흉이 된 거예요.

케이 지 비(KGB)하고 시 아이 에이(CIA) 그리고 일본 제국조사실, 3개 국가의 대표들이 문 총재가 16 7천 명을 교육할 때 말아먹기 위해서 별의별 첩자들을 보냈어요. 첩자들이 돈보따리를 들고 와 가지 고 선생님이 자는 방도 뚫고 들어오려고 야단했습니다. 선생님도 별수 없으니 잠잘 때 옷 벗고 들어가라는 거예요. 내가 그 전략에 걸리지 않았어요.

전라도 나주에 남평이 있는데, 거기가 어떤 곳이에요? 우리 조상도 박혁거세와 같이 알에서 태어난 거예요. , 그래요. 거기의 물에 메기 가 새끼를 못 치고 검은 물이 되면, 메기 새끼를 가물치가 잡아먹게 될 때는 문 씨의 가문에 왕 중 왕이 태어난다는 예언이 있었는데 예언 대로 다 맞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곳을 내가 정비해서 문 씨 종중의 전당을 만들어 가지고, 문 씨들이 경배하는 곳이 됐어요.

제주도의 4⋅3사태, 그 다음에 거제도의 무슨 사건이에요?반공포로석방의 사건입니다.」거기가 중요한 곳이에요. 북한에서 내려와서 4

⋅3사태 때 제주도에서 쫓겨났어요. 미군이 할 수 없으니 거제도를 중심삼고 반공분자니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한데 섞어놓았는데 싸워 가지고, 거제도가 문제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승만 박사가 반공법을 중심삼고 독자적인 입장에서 이북을 좋아하는 사람과 남한을 좋아하는 사람을 갈라 가지고 남한을 좋아하는 사람의 해방명령을 했다는 것은 역사의 기록이에요. 배짱이 있다는 거예요. 이름이 이승만이에요. 늦게 이었다는 겁니다.

이승만이 우리 윤국 할아버지하고 관계가 있었는데 분립된 반 쪼가리의 나라를 세웠어요. 독립군들이 백두산 그늘에서 활동할 때 한국 정부군을 만들기 위해 놀음하던 사람의 이름이 무엇이었다고요?김좌


282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진 장군입니다.」김좌진 장군이 우리 할아버지하고 친구였어요. 이런 역사를 내가 발표해 가지고 여러분을 이해시키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된 사실이 사실이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라고요.

내가 어릴 때 독립군들이 우리 집에 왔어요. 5도의 재벌들, 이북의 재벌들을 중심삼고 독립군들이 와 가지고 모금운동을 했습니다. 상해 의 임시정부에서 어느 부자는 얼마라고 하면 우리 집에 와서 의논한 거예요. 내가 여덟 살이나 아홉 살 때였는데, 할아버지가 무슨 쑥덕공 론을 하느냐 해서 수 시간을 다 들었어요. 이야, 우리 집안이 그렇게 무서운 집안이라는 걸 몰랐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다 죽을 수 있었는데, 나도 죽을 수 있었던 자리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데리고 갈래요, 안 데리고 갈래요?” 묻을 때야야 야, 재수 없다. 입 다물고 가만있어! 네가 뭘 안다고 그래?” 한 거예요. 어렸을 때부터 알았던 겁니다. 독립성금을 모으는 것은 우리 윤국 할 아버지가 중심자였어요. 손병희가 아니었다고요. 영문도 잘 알았고, 한 학의 예언서에 능통했거든! 도깨비들이 와서 우리 집안을 망치기 위한 놀음을 한 것도 통일교회사에 다 드러났습니다.

 

속초의 파인리즈컨트리클럽

 

금강산의 최고봉이 뭐예요?비로봉입니다.」비로봉이에요. 비로써 쓴다는 것, 하나님의 형상을 비로 쓰는 거예요. 내가 비로봉의 꼭대기 에 안 올라갔어요. 가려고 했는데, 가지 말래요. 설악산도 굴 뚫은 데 가 무슨 령이라고요? 미시령! 미시령을 60리 고개라고 하는데내가 여기에 굴을 뚫어야 되겠구만!” 했는데, 굴이 뚫린 거예요.

미시령 굴에서 나오면 울산바위예요. 거기에 우리 콘도미니엄이 있었지요?.」그걸 팔아치웠지? 그곳이 본래 내설악이에요. 내설악과 외설악이 있는데, 내설악과 외설악을 반대로 얘기하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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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킬로미터로 잡았는데 3.7킬로미터예요. 골짜기가 동으로 흘러갈 수 있게끔 물줄기를 잡아야 되는데, 그렇게 팠더라고요.

속초의 파인리즈컨트리클럽까지 얼마나 멀어요? 15분 정도의 거리예요. 그 길을 중심삼고 트럭들이 많더만! 거기에 가서 내가 빠른 시 일 내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거기에 고기가 많고, 온천수가 43도예 요. 43도 이상의 물이 나와요. 그 물을 우리 낚시터, 8백 미터의 호수 와 같이 만든 곳에 대는 거예요. 물의 온도가 낮아요. 3도 정도 낮기 때문에 겨울에도 조금만 해도 고기들이 물어요. 남도 양식장의 고기 한 2만 마리 이상을 갖다 놓았어요. 남도 고기들은 수온이 다르면 먹 지 않고 잠자거든!

거기의 수온이 높아요. 8도만 돼도 낚시는 힘들어요. 본래는 13도가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수 물과 같이 하면 겨울에도 낚시질을 해요. 여러분도 가서 낚시를 해봤지요? 이야, 그곳이 양식장이 되면 춘 하추동의 계절을 초월하는 낚시터가 될 것이고 북극과도 직결될 수 있 는 장소예요.

그래서 이제 여수순천에 먼저 가야 되겠나, 속초에 가야 되겠나? 섭리로 볼 때 어디에 먼저 가야 되겠나? 여수하고 속초 중에서 여수가 가인이에요, 아벨이에요? 가인이에요. 가인 땅에 기반을 닦았으면 가인 땅에서 이룬 모든 전부를 속초에 이양해 줘야 돼요.

열대지방에서 잡는 고기들을 내가 온수 파이프만 하나 놓으면, 눈이 쌓인 골짜기에서 낚시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골프장이 있어요. 27 홀밖에 안 돼요. 36홀이 되어야 되고, 72홀이 되어야 돼요. 골프장을 금강산과 설악산에 넣어 가지고 만들면 골프왕국인 미국을 타고 앉을 수 있어요. 한국 여자들이 미국 골프세계를 점령하고 있는 거예요. 왕 초들의 70퍼센트 이상이 한국 사람들이에요. 여자들이 그래요.

골프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10리가 아니라 20리까지 되는데, 그 권 내에 있어서 제일 난코스로 눈앞에 보이는 7백 미터나 8백 미터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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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미터 높이 가운데 다 들어가 있더라고요. 세계에 없는 골프장의 명승지예요. 경치가 얼마나 좋아요. 거문도로부터 추자도가 연결된 바다 도 내다보이는 거예요. 앞에서 물결이 춤추는데, 거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골프를 칠 수 있는 왕초의 자리예요. 거기가 북한까지, 소련까 지 연결할 수 있는 교육장소가 될 수 있는 곳이에요.

 

나 혼자 가서 파동 치던 사탄 세계를 굴복시킨 것

 

선생님이 11차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제는 그것을 누가 잡아치울 수 없어요. 한국 대통령들이 미국에 왔을 때 선 전해 준 사람이 나입니다. 그들이 미국에 왔을 때 모든 언론기관을 중 심삼고 길을 열어준 사람이 나라고요. 그것을 알 사람은 알 거예요. 선 생님이 그런 일을 했나, 했나?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것처럼 허재비인데…? 문 총재가 34년 동안 외국에 나가 있을 때, 우리 마음대로 하자고 한 거예요. 문 총재를 뒷방의 늙 은이로 취급하고 없는 사람으로 취급해 가지고 제멋대로 다 팔아먹었 잖아요. 망쳐놓지 않았어요? 나 혼자 가서 파동 치던 사탄 세계를 굴 복시킨 거예요.

여러분이 한국에 있어서 다 기반을 닦았으면 어느 나라든 타고 앉아 가지고 썰매를 탈 수 있고, 헬리콥터로 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 을 다 만들어 놓았는데 버스정류장이 안 돼 있고, 헬리콥터가 내릴 수 있는 장소가 없어요. 내가 헬리콥터장을 만들어야 되고, 길도 닦아야 되는 거예요. 그 놀음을 내가 하고 있는 겁니다.

흑산도 앞에 있는 섬이 뭐인가? 홍도예요. 홍도의 노래가 있잖아요. 거기를 개발하기 위해서 헬리콥터를 타고 간 거예요. 그런데 마음대로 헬리콥터가 못 내린다고 해요. 내렸다가는 다 죽는다는 거예요. “, 죽기는 뭘 죽어? 내 말을 들어라!” 한 거예요. 경찰이 잡아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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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가려면 잡아가라는 거예요. 문 총재가 했다고 하라는 거라고요. 이래 가지고 흑산도에 마음대로 내렸어요. 여수순천에 가서 마음

대로 내렸는데 딱 맞춰야지, 마음대로 하게 되면 날아갑니다. 위험천 만입니다.” 할 때위험천만이라구? 그건 너희들의 생각이지! 나는 그 이상 훈련되었다. 나는 군사훈련을 받고 넘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한 사 람이다. 너희들 이상으로 준비한 나를 막지 말라!” 한 거예요. 추자도 에도 없어요.

땅을 다 마련한 거예요. 제주도에 땅을 마련해 놓고, 흑산도에 땅을 마련해 놓고, 여수순천에도 땅을 마련해 놓은 거라고요. 미리 다 했 는데, 길이 안 트인 거예요.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 있던 34년 동안 일 을 추진시켜서 한국에 복을 줘 가지고 이만한 승리의 패권을 가졌으면 선진국가권에 참가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네임밸류를 중심삼고 앞 으로 출세하겠다는 패들이 여러분 아니에요? 아무런 준비도 없이 깡통 을 차 가지고 안 돼요.

청평을 수습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해요? 세상에, 통일교회 문 총재를 바보로 알고 있어요. 언제든지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서, 케이 지 비(KGB)를 통해서 핀셋으로 집어서 태평양 어디에 갖다 묻어버릴 수도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거라고요. 주인을 몰라보고 마음대로 해요? 나는 피를 보고 청산하기 싫어요. 여러분이 정리해야 된다고요. 알겠 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그래서 임명하는 거예요. 미국 대표로 선정한 김기훈, 미국의 총책임자입니다. 김병화의 자리를 채워야 돼요. 김병화를 시카고의 김기훈 하고 교체해 가지고, 김기훈이 미국 대표의 기반을 쥘 수 있는 거예요. 김기훈이 전체를 책임지는 겁니다. 거기에 이의가 있을 수 없어요. 김 병화는 김기훈이 있던 시카고 지역의 종교권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해양권에서 행사하던 이상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

형진이는 이름 있는 종교들이 어떻게 발전했다는 걸 알아요. 하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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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비교종교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부해서 졸업했는데, 거기는 10개국 언어에 능통해서 책 보고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 는 졸업할 수 없는 거예요. 거기를 졸업했다고요. 그거 알아요?

예진이도 미국에 들어가서 이름 있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해 가지고 박사가 되기 위한 코스에서 자기 동생보다 나은 자리에 서겠다고 하버드 대학원에 갔는데, 이제 한 학기만 다니면 끝나요. 예진이로부터 인진이, 그 다음에 선진이에요. 다 하버드 대학 출신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딸들 중에서 하버드 대학 출신들이 많아요.

미국에서 한 집안에서 하버드 대학생이 하나만 나오더라도 국비를 통해서 지원하고 세계에서 출세할 수 있는 것을 국가가 보장해 주는 데, 통일교회 문 총재의 아들딸은 일곱이 하버드 대학 출신이에요. 손 자들까지 하면 열 세 명, 열 네 명이 돼요. 앞으로 하버드 대학을 중심 삼고 기념이 될 수 있는 기록을 깨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을 중심삼고 하버드 대학을 우리 대학으로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게 꿈이에요, 망상이에요?

 

우물 안 개구리

 

전 세계의 재벌들 70퍼센트 이상이 어디에 살고 있다고요? 레이건 대통령의 출신 주가 어디예요? 캘리포니아 주입니다. 세계에 있어서 대재벌, 빌리어네어(billionaire; 억만장자)들이에요. 그런 부자들 가운 데 80퍼센트가 캘리포니아 주에 살아요. 그 사람들만 모아 가지고 교 육이 끝나게 된다면 아시아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사막의 두바이라든 가 아시아권을 전부 다 모아서 한데 묶는 거예요.

유엔총회의 193개국을 이미 책정해서 네임밸류를 달아놓아 가지고 분봉왕의 체제까지 다 해놓았어요. 그래 가지고 왕권즉위식이 끝났기 때문에 이제는 선거제도를 폐지 안 하더라도 내 자체로서 유엔을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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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가지고 국제적인 기반을 안정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준비가 돼 있어요.

뉴욕과 워싱턴이 그렇고, 또 그 다음에 실버톤하고 사우스포인트가 가인 아벨이에요. 라스베이거스의 엠지엠과 벨라지오, 미라지와 베네시 안을 중심삼고 그것들이 가인 아벨입니다. 순전히 사탄이에요. 세계의 명물들이 그 지역에 다 들어와 있어요.

거기에 자연창조의 내용, 4천만 년 역사가 있어요. 콜로라도 강변의 깊이가 2천 미터인데, 전부 다 전시돼 있다는 거예요. 이야, 지질학의 박물관이 전개돼 있는 거라고요. 신비스러운 거예요. 하나님 창조의 기 적적인 형상이 거기에 있어요.

그 다음에는 후버댐이에요. 미국이 아벨 국가로 서 있지 못해 가지고 분산되느냐, 안 되느냐 할 때 후버댐을 만든 거예요. 병신 대통령으 로 유명한 사람이 누구던가?루즈벨트입니다.8대 주가 사막으로 모 래바람밖에 안 일어날 것이었는데 옥토가 됐어요, 물을 대 가지고. 라 스베이거스까지도 푸른 지대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세계의 지도자가 못 됩니다. 일본 사람, 아이쿠…! 우물 안의 개구리의 모양으로 해 가지고 왁왁할 때 자기 우는 소리가 제일 크지만, 자기들만 생각해 가지고 안돼요. 우물 안 개 구리가 돼 가지고는 세상이 마음대로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에 개구 리 떼가 얼마나 많아요. 거기에 청개구리만이 아니에요. 두꺼비도 있 고, 두꺼비 위에 거북이도 있고 다 그래요. 천주를 모르고 사는 우물 안의 개구리가 돼 가지고 뭘 해요? 완전히 치워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총결론은 뭐냐? 서울대학하고 고려대학이 원수입니다. 연세 대학하고 이화대학이 원수입니다. 그것을 알아요? 이화대학은 여자 대 학이고, 연세대학은 6개 종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든 거예요. 이화대학 여자들을 연세대학 학생들하고 결혼시켜 나간 것이 박마리아예요. 그래서 마리아예요.


288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를 찾아요. 정말이야, 사실이야, 거짓말이야, 진짜 정말이야, 진짜 거짓말이야? 정 거짓말의 대표가 박마리아예요. 그 다음에 누구예요? 김활란이에요. 망우리 공동묘지에 가는 이쪽에 김활란의 금란교회가 있지? 통일교회가 이단괴수라고 간판을 붙여 가 지고 선전하던 금란교회의 책임자가 여자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나는 사형장에서 없어진 줄 알았는데, 살아 있어요. 금란교회 를 내세워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더니 역사적인 오점의 고개를 넘 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는 거예요.

 

명예박사들을 많이 만들어 줬어

 

그 앞에 남겨진 땅 76백 평이 있어요. 그것을 알아요? 정거장이 돼 있지, 청량리?상봉터미널입니다.」세상에, 공짜의 터미널이지! 동 서남북 가운데 동쪽의 해 뜨는 곳에 있는데, 평수가 76백 평이더만!

68백 평입니다.67백 평이던가? 원리수에 맞아요. 그것을 2천 만 달러까지 달라는데, 13수를 넘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러면 2천만 달러를 내가 지불할 텐데, 한국 정부의 대표들이 나와 가지고 계획해야 돼요. 거기에 집을 설계해 가지고 지을 때까지 비용 을 물어줄 테니까 1년에 얼마씩 내가 지불할 수 있는 것을 어떻게 하 겠다고 했어요?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1년 이내에 전부 다 물어줄 수도 있어요. 그런 계획을 다시 하라고 한 거예요.

방 씨예요. 방 부이사장이에요. 정주에도 방 씨가 있어요. 연세대학 총장을 했던 사람이 정주 사람입니다. 방 씨가 국진이를 중심삼아 가 지고 이사회에 있어서 부이사장이에요. 이야, 지난날의 역사시대를 버리지 않고, 선생님이 가는 길에 다 꿰차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개인적인 표창시대가 지나갔습니다. 표창을 중심삼고 명예박사들을 많이 만들어 줬어요. 선생님이 그 이상 할 필요가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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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전 세계 193개국의 유명한 대학을 졸업 안 한 사람들이 없는 한국이에요. 뼛골을 짜 가지고 아들딸을 공부시켰기 때문에 세계의 첨단 에 선 것을 알아야 돼요.

리틀엔젤스를 내가 돈 다 대서 지었어요. 벽을 쌓을 때 통벽으로 만들었어요. 폭탄이 떨어져도 벽만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내부 시설을 하는 데 있어서 미국의 궁전, 러시아의 궁전, 구라파 궁전의 예 술적 내용들을 전부 다 갖춰 가지고 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면목을 세 울 수 있는 거예요. 댄싱워터를 누가 만들었어요? 그때 돈 없던 가운 데서 17만 달러가 들어갔어요. 내가 미국에 왔다 갔다 하면서 배후의 조정까지도 한 거예요. 내가 얘기하지 않으면 내용을 모르지요.

라스베이거스에 가보면 벨라지오 앞에 워터 쇼 분수대를 만들었는 데, 세계 명문의 기술이 거기에 전부 다 모여 있어요. 내가 10개월 동 안 어려운 정세권 내에서 도망을 다녔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선생님이 하와이에 갈 수 있었지만 하와이 자체도 믿을 수 없어요. 벌 판과 같아요. 그렇지만 라스베이거스는 24시간 시계가 없어요. 언제든 지 점심과 같이 지낼 수 있고, 저녁과 같이 지낼 수 있어요. 그러다 보 니 노름판을 중심삼고 사시계절을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이니까 피난지 로서는 그 이상으로 좋은 곳이 없어요.

그래서 11차까지 다 끝나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책임질 수 있는 인원의 배치를 다 하고 한국에 돌아왔으니 한국도 거기에 걸맞게끔 정 비하지 않으면 안될 긴박한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고요. 그걸 처리해 줘야 되겠나, 그냥 두어둬야 되겠나? !처리 해야 됩니다.」처리하는 거예요.

황선조가 전라도를 중심삼고 건설하는 데 있어서 내가 후원해 주는 거예요. 전라도가 피폐한 것인데, 경상도를 능가할 수 있는 기반으로 내가 교체시키려고 해요. 교육도 해 가지고 산수원을 만든 겁니다. 여당과 야당의 당수들이 산악회를 만들었지만, 선생님이 만들어서 3


290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이내에 전부 다 통일해 버렸어요. 그게 대단한 기반이에요.

이순신 장군이 죽었는데, 이순신 장군의 부관이 되었던 황선조의 조상을 중심삼고 여수의 모든 것을 우리가 상속받게 돼 있어요. 내가 회 사를 만들어서 예산편성을 다 해놓고, 이제는 소형 고깃배예요. 해양을 중심삼고 고기를 잡는 배, 30톤급 이상의 배 30척 이상 건조할 수 있 는 기금을 책정해서 배치했다는 것을 알아요?

앞으로 조그만 배들을 만드는 거예요. 여수에 있어서 우리 낚싯배, 고깃배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낚시하고 고기를 잡을 수 있어요. 다 만 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때가 돼 가지고 준비하면, 3이내에 내가 계획한 대로 완전히 해 가지고 아벨유엔권과 부모유엔권 내의 해양권을 중심삼은 선박의 왕초들을 세워놓을 것이다 이거예요. 인공 위성을 중심삼고 공중세계의 올림픽대회도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는 거 라고요.

 

고향을 찾아서 돌아가라

 

그러니 주동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뉴욕의 헬리콥터를 제작하는 곳, 그 다음에 비(B)-29 회사의 시애틀 공장의 대표들이 와 가지고 군사 기밀을 우리와 더불어 의논하는 거예요. 믿을 수 있는 건 문 총재밖에 없다는 것이 결론이에요. 국무부가 그렇고, 워싱턴의 정치계가 그래요. 군사기준에서 국방부를 중심삼고 소련을 방어하고 베링해협을 방어하 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가 거기에서 가까워요. 거기에서 정비해 가지 고 세계로 뻗을 수 있어요. 그런 기지가 되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거기에 중요한 요원들을 이미 1차 교육하고, 2차와 3차로 매일같이 수련을 시작하라고 인맥을 다 만들어 놓고 이번에 돌아온 거예요. 그 러니까 한국 자체도 그런 결론이에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다 그래요. 가정맹세 제1절이 뭐예요? 한번 외워봐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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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본향 땅이에요. 모든 사람이 이제 고향을 찾아서 돌아가라는 거예요. 사탄이 제시하는 이상향을 따라갈 게 아니에요. 국경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라스베이거스에 다 모여 있어요. 그 다음에 사막에서 제일 유명한 이름을 갖고 있는 것이 두바이예요. 모래사장 가운데서 나오는 기름을 팔아 가지고 두바이를 만든 거예요. 그곳도 폐허가 될 수 있어 요.

라스베이거스에도 주인이 없습니다. 미국의 경제권, 은행 자체의 설 자리가 없습니다. 은행을 팔겠다고 야단하게 돼 있어요. 살 사람이 없 어요. 엠지엠을 중심삼고 두바이 패가 재판을 걸었는데, 빚이 13조 원이라구?, 13.5빌리언(billion)입니다.」엠지엠 자체가 13조 원 이상 의 빚을 지고 있다고요. 그것이 6조 원에 해당할 수 있는 돈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것인데, 엠지엠이 2배 이상의 빚을 져서 그것을 물 도리 가 없어요. 그건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아요.

여기를 꿰찰 수 있기 위해서는 엠지엠으로부터 벨라지오예요. 벨라지오는 표범과 마찬가지예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미라지예요. 미라지 (mirage)가 무엇이라구? 공중의 도시가 부서지는 것을 무엇이라고 그래요?신기루입니다.」신기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곳을 지배하는 것 이 베네시안이에요. 도깨비집이에요. 이야, 라스베이거스에 돈을 썼는 데 23조 원을 들여 가지고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베네시안을 만든 거 예요. 유대인의 재산으로 그것을 만든 겁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나라의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성립된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이에요. 명실공히 이론적 체제에서 레버런 문이 주장한 것이 옳다는 거예요. 이것도 주인이 없어요. 소련 자체도 그래요. 교황청이 이스라엘 나라를 대신한 것인데 기독교문화권도 가인과 아벨, 신교와 구교가 싸운 거예요.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러시아정교와 싸


292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웠는데, 결국은 러시아가 망했어요. 2차대전 때 모스크바 근방에서 독일군이 얼어 죽었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안 하고 중도에 도망가 가 지고 자동적으로 전쟁에서 이겼다는 사실도 알아요?

1953년에 스탈린이 왜 죽었나? 선생님이 1954년에 모스크바 대회까지 다 끝냈을 판이에요. 그런 것을 확실히 내 눈으로 보고 검증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다 고리에 꿸 수 있었던 거예요. 문 총재가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꿰는 거라고요. 서쪽 나라의 시애틀로부터 샌 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를 중심삼은 4대 도시가 네바다 주에 있는 라스베이거스의 울타리로 돼 있습니다.

 

세계의 정상권을 넘어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해양권에 있어서 세계적인 문제의 인물인 문 총재를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평이 나왔습니다. 미국 해군에서 원호프의 배를 우리가 만들었을 때 병사 일곱 명인가 와 가지고 일주일 동안 검증하고, 조사하고 원호프의 배가 세계의 기록적인 배라는 것을 알게 된 거예요. 그 런 배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승낙을 받아야 돼요. 미국도 공인할 수 있는 패권의 자리까지 올라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또 한국의 조선회사가 구라파로부터 수주해서 320미터 이상 되는 배를 만들어요.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간 거예요. 유도탄을 중심삼고 원자탄을 운반할 수 있는 이상의 기술까지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 번에 이지스함 5척을 북한의 근해에 배치한다는 거예요. 문 총재에게 피해를 입히는 날에는 이지스함을 동원해서 방어할 수 있다고요.

그런 시대의 주인은 누가 되느냐? 문 총재가 주인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어요. 세계의 정상권을 넘어서 있다는 것을 알아 야 돼요. 유정옥은 이 사람들을 데려다가 120일간을 중심삼고 교육시 키라구! 아벨유엔과 부모유엔의 총회격으로서 4월 초하루부터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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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조직을 중심삼고 가정이상의 기반확대를 들고 나와서 세계 국가에서 인권물권정보권을 동원하는 거예요.

그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총동원해 가지고 절대순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삼고 살 수 있는 통일적인 세계가 되지 않을 수 없어요. 그 소명적인 책임을 감당하려니 여러분을 그냥 그대로 둬두면 안돼요. 새로이 교육을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받겠습니다.

원리말씀이 형상적인 말씀이에요.원리해설』이에요. 그 다음에『원리강론』, 그 다음에원리본체론인데원리본체론은 꿈에도 생각을 안 했어요. 선생님을 담 너머 쫓아낸 할아버지로 취급해서 자기들이 해먹겠다고 꿈을 그리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사탄들이 기만하려고 한 거예요.

조 씨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상급을 탔나, 안 탔나? 요전에 탔지?안 탔습니다. 그 준비는 하고 있는 모양인데, 아직 못 탔 습니다.」못 탔으면, 타게 돼 있어요. 가정적인 대표의 입장에 서는 거 예요. 조 씨 가정의 출발이에요. 선생님 고향의 서북방에 조한준 미륵 이 있었고, 동북방에 납청리가 있었어요. 유기공장이 있었던 거예요. 거기에서 제사기물을 취급했는데 세계적이었어요. 중국과 세계에 팔아 먹었기 때문에 유기로 유명했던 곳이에요.

이번에 여행을 내가 갈 수 있게끔 한 거예요. 현지답사를 해 가지고 섭리의 배후를 갈래갈래 갈라서 전통의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없게끔 기반을 닦기 위한 지시를 했어요. 선생님 고향의 조한준 미륵하고 납 청리의 조 씨를 조사하는 것, 그 조사단을 파송할 수 있는 시대에 들 어온 겁니다.

동북방과 서북방의 두 조 씨를 중심삼고 정주군의 역사시대에 한국의 운세와 관련된 역사가 깃들어 있기 때문에 그 역사가 사실이 아니 라고 할 수 없는 증거적 내용을 조사해서 탐사해야 되겠다고요.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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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조사가 다 돼 있습니다.」그런데 거기에 대한 부대적인 조건들이 부족해요. 섭리사적인 뜻의 내용을 안팎으로 갖췄는데, 안팎으로 갖출 수 있는 내용이 아직까지 정리가 안 됐으니 정리하라는 거예요..」그래서 출동명령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조정순은 남미의 책임자입니다. 남미의 고대문명이 마야문명과 잉카 문명인데 남북으로 갈라졌어요. 그게 한민족의 일부예요. 한반도를 중 심삼아 가지고 1 3천 년 전에 많은 한국 사람들이 나라에서 떠나 가지고 태평양 연안을 따라서 베링해협의 얼음판을 건너다니며 사냥을 다녔어요. 그런 챔피언들이 한국 사람들이에요. 남북미가 사냥터였다는 거예요. 북쪽과 남쪽의 사냥만이 아니었어요. 남북미가 사냥터였다는 겁니다.

조 씨의()’ 자는달아날 주()’초상 초()’ 자예요. 정보의 책임자가 돼요. 어깨에 힘이 있어 가지고, 암사자가 돼 가지고 수사 자들을 잡아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세 마리예요. 한 마리가 세 마리의 수사자들을 대해 가지고 싸워요. 사자가 새끼를 세 마리 이상 낳는다 는 거예요. 그래서 사위기대입니다.

 

중심에 동서가 일치되어야 되고, 남북이 일치되어야 돼

 

예수님이 왕사자가 되어서 세 제자들을 마음대로 써야 했는데 그렇 게 못 했어요. 사위기대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핵의 자리, 13수의 자리에 못 세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이 제 일 싫어하는 것이 서틴(thirteen)이에요. 13수를 제일 싫어하는 거예 요. 13수라는 것은 예수님이 설 수 있었던 자리예요. 서틴(thirteen), 13수의 자리에 예수님이 못 서서 죽은 거예요. 그것을 찾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3 1 13, 13수입니다. 기반을 닦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중심과 동서남북이 돼 있지만 어때요?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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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중심이 어디냐 이거예요. 중심에 동서가 일치되어야 되고, 남북이 일치되어야 돼요. 그런 규격적 정착의 지구성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조수물의 차이가 생기는 거예요. 이것이 지구성의 온도 차이라든가 어류가 분할될 수 있게 갈라놓았어요.

요즘에 여수순천에서 남양의 대표적인 튜너가 잡혀 가지고 몇 만 톤이라고요?제주도의 앞바다입니다.」제주도의 앞바다에 남양의 고 기들이 올라와요. 제주도가 기후로 보게 되면 따뜻하기 때문에 그래요. 여수순천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어족들이 새끼를 칠 수 있 는 좋은 적지라는 거예요.

갈대밭이 있지요? 여수순천의 갈대밭! 거기에 있어서 80리 간석지가 돼 가지고 갈대밭에 사는 식물들은 다 있기 때문에 바다에 사는 큰 고기들뿐만 아니라 산에 사는 큰 짐승들도 겨울에 눈이 쌓이게 되 면 바닷가에 가 가지고 갈대밭에 들어가서 먹이를 찾는 거예요. 바닷 가에 있는 개는 호랑이가 나와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그러잖아요.

그렇지만 겨울 절기에 있어서 먹이를 찾기 위해서 들어오면 개를 먼저 잡아먹어요.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 개고기예요. 그것을 알 아요? 개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데가 간이에요. 동네방네에서 개를 잡으면, 내가 동네에서 유명한 아이로 예언도 하고 다 하니 간을 갖다 준 거예요. 나중에는 쪄서 먹지 말고 생간을 먹으라고 그랬어요.

한국 사람은 개고기를 잘 먹어요. 개고기를 옛날에 먹어 본 사람, 손 들어봐요. 안 먹어 본 사람, 손 들어보라고요. 일본 사람은 말고기 를 먹어요. 한국 사람이 말고기를 먹어요? 일본 사람은 말고기를 잘 먹지!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선생님이 오게 되면,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처녀가 첫사랑을 할 때 그런 것처럼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슴이 뛰는 거 예요. 선생님이 기념할 날이 되면 밤잠을 못 자고 준비해 가지고 예물을 갖추어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가슴이 뛴다는 겁니다.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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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있는 사람이 찾아오는데, 신부가 될 수 있어서 천년의 한을 품고 준비해 나오는데 어떻겠어요?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자기 집에 선생님이 온다면 자기에게 있는 재산, 금은보화를 다 팔아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는 거예요. 환갑잔치라든 가 생일잔치를 한 번 하게 되면, 자기 재산을 팔아버리더라도 한이 없 다고 생각해요. 통일교회의 신부가 되겠다는 후보자들의 전통적인 사 상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사모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모두 다저와 같은 사람이 신랑감이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못생긴 할아버지의 얼굴로 주름살이 졌지만, 옛날에 23살이나 24살 때에는 미남으로 소문났습니다. 평안북도의 부잣집, 돈 많은 사람들이 나를 사위로 삼겠다고 경쟁이 붙었어요.

 

안팎이 일치될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주는 통일교회의 사람들

 

오늘 여수에 갈까요, 설악에 갈까요? 원리적으로 볼 때 어디를 먼저 가야 되겠어요? 답변해 봐요. 가인이 남쪽이고, 아벨이 속초예요. 그러 니 가인한테 가 가지고 왕궁터가 얼마만큼 됐는데 불구하고 그 왕터보다도 속초가 나중에 훌륭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가인 세계에 왕궁을 짓는 데 있어서 훈모님의 남편이 책임자가 돼야 합니다. 그 보따리가 바꿔져야 돼요.

미국과 소련이 형제가 되어야 돼요. 소련이 가인이에요, 아벨이에요?

「가인입니다.」나중에는 아벨이 돼요. 공산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문 총재를 모시겠다고 할 수 있어요. 순식간에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 는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 총재가 바로 맞추면 민주세계, 외로 맞추면 공산당이 재까닥 맞습니다. 이렇게 돌아가던 것이 왼쪽으로 가게 된다면, 기어 발은 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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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발전기의 스테이터(stator; 고정자)가 있으면, 거기에 로터(rotor; 회전자)가 돌아가서 이렇게 되면 전기가 100볼트 에서부터 36만 볼트예요. 반대로 돌아가게 돼 있다고요. 문 총재는 그 걸 맞출 수 있어요.

해가 동쪽에서 뜨지만, 서쪽에서 뜰 수 있게도 하나님은 할 수 있는 거예요. 외로 돌면 외로 맞추는 겁니다. 그것을 풀어낼 수 있고, 이론 에 타당할 수 있는 논리적인 기반 위에 선 문 총재이니 국경의 너머에 도 내가 가서 조종할 수 있고 돌아와서도 다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거 라고요. 세계를 하나로 아니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내 말을 안 들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둘 다 안 들으면, 둘 다 없어져요.

아벨이 없게 될 때는 가인도 없어지지만, 가인이 없어져도 아벨은 안 없어집니다. 아벨이 가인을 만들어 내야 돼요. 공산주의가 종교권을 전멸시켜 나왔는데, 공산세계를 살려줄 수 있는 놀음을 문 총재가 하 고 있어요. 그것은 잘 아는 사실이에요. 안팎이 일치될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주는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어디에 가서든지 살 수 있습니다.

소련에 가더라도 살 수 있어요.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책임자가 된다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지 도자가 되어야 돼요, 선생님의 대신으로. 그 다음에 회회교이에요. 이슬 람을 왜 회회교(回回敎)라고 그래요? 돌고 돌아요. 이렇게도 돌 수 있 고, 이렇게도 될 수 있어요. 회회교라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회회교를 요리 못 하지요? 이렇게도 돌 수 있고, 저렇게도 돌 수 있는 회회교이니까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공산세계는 회 회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에서 싸울 때 모슬렘 세계를 중심삼고 자유세계의 모가지를 걸고 잡아채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이렇게 저렇게 맞춰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역사적인 실체의 권한을 준비해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아주, 좋다!아주!아주, 좋다.” 할 때좋다 새를 타고 날아간다는조타예요. ‘새 조()’ 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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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자를 어떻게 쓰던가?넉 사()’ 밑에실 사 ()’ 하고새 추()’를 씁니다.」전라도는 동서남북의 4수를 중심삼 아 가지고, 하나님의 둥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실로 꿰매야 돼요. 떨어 져서는 안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새 추()’를 했는데, 이것은 큰 사람()이 주인()인 새라는 거예요. 그러니 전라도가 나쁜 곳이 아니에요. 최후에 벌여놨다가 감쌀 수 있는 놀음을 전라도가 하게 된다면, 경상도도 살고 전부 다 살아요.

 

하나님의 보좌를 상속해 주겠다는 것

 

그래서 지금 내가 제일 위험하게 생각하는 것이 뭐냐 하면, 문 총재가 김정일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김정일이문 총재를 내가 이용했 다.” 할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 이번의 구순 행사를 하는 데 있어서 삼천리반도에 있어서 뭐예요?산삼입니다.」산삼 세 뿌리를 캐 가지 고 문 총재에게 보냈으니, 문 총재는 꿈도 안 꾸고 있는데 자기가 그 랬으니 자기가 문 총재의 생일축하를 주도했다고 말을 뒤집을 수 있는 하나의 기반을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러면 누구의 말을 세계에서 믿겠어요? 문 총재의 말을 안 믿고, 김정일의 말을 옳다고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거예요. 그러니까 라 스베이거스라든가 서부의 시애틀로부터 샌프란시스코나 로스앤젤레스 혹은 샌디에이고에 문 총재가 기반을 닦아놨지, 김정일의 공산당이 안 닦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기 때문에 공산당도 나한테 용서를 비나이다.” 하니 용서해 주고, 종의 자리이지만 종까지도 천국 들어갈 수 있다면 그 자리까지 넣어준다는 거예요.

여자 천사들은 안 만들었어요. 사창굴에 있어서 사탄의 몸뚱이를 파괴시키고, 사탄들이 여자의 오목을 찾아가는데 음란 대표의 왕초들을 어디에 갔다 묻어두겠나? 천사들 앞에 넘겨줘서 너도 먹고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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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낳을 수 있으면 아들딸까지도, 천사세계의 아들딸까지도 하나님의 왕자들 중에서 제일 막내의 종의 손자로서 소화 할 수 있는 거예요. 젊은 사람이 그런 후손이 되더라도 살려줄 수 있 는 길을 준비해 놓은 거예요. 문 총재가 하나님의 사랑 완성의 하나의 조국과 하나의 고향의 백성으로서 소화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예요.

‘아주이니까 뭐예요? , 성공했으니 주, 날아가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어깨에 타 가지고, 하나님의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말이에요. 하나 님이 나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고 무슨 수난의 길도 갔지만, 나 를 세우고 춤도 추고 노래하는 가운데 대우주세계의 여행이 끝나고 나 서야 하나님의 보좌를 상속해 주겠다는 거예요. 너희들도 내 대신 권 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세의 이 대우주를 창조하던 것과 같이 하라는 거예요. 내가 천국 나와라!” 하면, 천국이 재까닥 나와요.

여러분이 원하는 천국을 마음대로 구상해 가지고 이상적인 구조의 내용이 얼마든지 실현가능한 거예요. 실체적 승리의 하나님 권한을 대 신 상속받았으니 그 일을 가당하고 타당한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 ‘조타는 새를 타고 하나님이 세상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이거예요. ‘아주, 나쁘다.’예요, ‘좋다.’예요?좋다!

아주 새빨간 거예요, 하얀 거예요?하얀 겁니다.」하얀 거예요. 하얀 것은 어두운 세계에도 표적이 될 수 있지만, 빨갱이가 새까만 밤에는 표적이 될 수 없어요. 이래저래 언제든지 표적이 될 수 있는 것을 백색주의라고 할 수 있어요. 백색이라는 것, 7색을 잡아먹어서 하얘지자마 자 하얀 그림자가 깜깜한 흑색이 되는 거예요. 7색을 합하면, 그림자가 생깁니다. 그걸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백색만이 제일주의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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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수호의 맥

 

태평양섭리권의 책임자가 누구예요?유정옥입니다.」선생님이 딴 사람과 다른 것이 무엇이냐? 유정옥을 환태평양섭리의 최고 책임자로 임 명한 거예요. 자기 일족과 일가를 개의치 않고 환태평양섭리권의 최고 책임자로 선택함으로서 더 큰 무대의 아벨 왕권을 존중시해야 하는 거 예요. 그것이 섭리적인 아벨 왕권의 도리를 찾아 지켜 가는 사람들의 전통적인 수호의 맥이에요.

국진이가 한국에서 120개 교회를 순회할 때 송영석이 따라다녔어요. 그 송영석을 일본에 보냈습니다.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정옥까 지도 연결되는 거예요. 내가 하와이에 들어갈 때 기반이 없었기 때문 에 김윤상을 비서실장과 같이 해서 라스베이거스에 배치해 가지고 라 스베이거스 대신 하와이에서 뜻을 준비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맹목적 인 사나이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코나 커피를 중심삼아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서부터 팔아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세계에서 제일가는 상품으로 일등 라벨을 붙여서 팔 수 있기 때문에 킹 코나 커피를 미국을 중심삼고 라스베이 거스에서부터 팔아먹으려고 해요.

하와이에 간 2세 한국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와이 주에서 주지사가 되어서 네바다 주에 가입하게 된다면, 거기에서 카지노를 그냥 가져올 수 있는 거예요. 하와이에 카지노를 만들어야 돼요. 시민들이 자꾸 들 어가고 있어요. 그 다음에 골프장이에요. 미국 본토보다도 한국이니 아 시아 사람들의 훈련장으로 해 가지고 남북미의 골프 치는 것뿐만 아니 라 폴로(polo) 운동까지도 할 수 있어요. 남북미를 연결시킬 수 있는 승마장을 내가 사 가지고 준비했던 것을 알아요?

브리지포트 대학 안에 승마장을 만들었는데, 일본 궁전에도 없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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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들을 지은 거예요. 이제는 우리 권내에 다 들어와 있어요. 일본 왕족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꺼번에 꿸 수 있었던 것 들이 다 무너져 버렸어요. 얼마나 원통한 일이 벌어졌는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다시 찾을 수 있는 때가 되어서 선생님이 한국에서 미국에서 하던 일을 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당당하게 의무의 분 을 완성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임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양창식 대신 한국의 전체 책임자, 아벨적 주인으로서 석준호를 이 시간에 임명하나이다!한국 협회장을 겸하는 겁니까?」그럼!「예, 알겠습니다.

그걸 물어보고 있어, 지금까지 내가 말한 걸 모르고?아니, 아벨적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렇습니다.」아벨 아니야?「알겠습니다.」황선조 도 가인이니까 아벨인 양창식의 말을 들어야 돼요. 그래야 고려대학과 관계되어 있는 모든 것들이 연결되는 거예요. 손대오도 아벨이에요. 내 적 외적으로 둘이 딱 연결돼 있으니 그렇게 일부러 한 겁니다.

중국에 보내 가지고 교육할 때 누구까지 교육했느냐? 이북에서 여기에 귀순한 사람이 황장엽이에요. 길게 좁은 거예요. 주체세상을 만들어 낸 사람입니다. 황장엽까지 교육한 사람이에요, 황엽주가. 황엽주가 영어도 잘 하고 중국어도 잘 해요. 요전에 20년 가까이 살았기 때문에 중국 사람과 차이 없는 말을 한다고 나한테 자랑하더라고요. “군가 같 은 것을 하게 되면, 이북 사람들도 내 노래를 본떠 가지고 하게 돼 있 습니다. 자기들의 노래는 발음이 안 납니다.” 하더라고요. 그거 다 인 연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꿸 수 있는 거예요.

이 사람은 미국에서 돌아다녔어요. 미국에 가 가지고 무술을 가르쳐 주던 대표, 원리를 가르쳐주던 대표가 됐는데 소련에 찾아갔다가 여기 에 온 거예요. 아들과 같지만 인연을 제일 중요하게 내세웠던 내가 때가 안 됐기 때문에 세울 수 없었어요. 이제는 때가 다 되니 할 수 없 이 이 결론에 도달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봉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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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요. 그러니 한국 나라의 전체 책임을 대표하던 양창식이 가인의 자리에 있어서 라스베이거스에 갔으니 소련에서 온 아들을 양창식의 대신으로 세운다는 것은 부모로서 의당히 할 수 있는 책임소행이 아니겠느냐? 이의가 없어요.

석준호가 양창식보다도 오래된 거예요. 석준호는 누구보다도 오래된 사람이에요. 무술도 겸했고, 원리말씀에도 훤해요. 모든 분야에 있어서 그래요. 무도세계의 장과 같은 아버지를 중심삼고 부자가 주먹세계의 대장을 한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너는 몇 단이라구?유도 9단입니 다.」아버지가 10단이었던가?「예.11단은…?「없습니다.」그건  손자 가 해야지, 아버지의 이름을 대신해서 자동적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까. 그거 다 원리적인 기준을 맞춘 내용으로 위배되는 내용이 없다는 것 을 공증하는 이 시간이기 때문에 불평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입이 있으

면 입 열어 가지고 지절거려 봐요. 있나, 없나?없습니다.

 

백의민족이니 밤에 표적이 될 수 있어

 

하늘의 뜻대로 문 총재가 석준호를 길러 가지고 소련을 타고 앉고 미국까지도 타고 앉아야 돼요. 미국의 주를 중심삼고 어디든지 저 사 람은 가는 거예요. 내가 돈 한 푼 안 도와줬는데 소련을 개척했어요. 미국에서 무술을 가르친 사람들을 중심삼고 소련 영역에 최고의 본 부 시설을 다 해놓고 증거품까지 전시해 놓은 거예요. 나는 잘 알아 요.

책을 몇 권이나 만들었어?소련에서 한 10권정도, 중국에서 한 40 권정도 만들었습니다.」그런 책자가 있는 거예요. 석준호를 중심삼고 공산세계에 말씀을 펼 수 있는 이론적 체제를 다 갖추고 준비해 놓았어요. 공신이지만 공신의 이름을 갖지 못했는데, 때가 됐으니 임명하는 데 있어서 최고의 대표자리에 내가 불러 내세우는 것이 아버지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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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한 결론이 아니겠느냐? 이의 있어요?없습니다.」박수로 환영하라고요. (박수)

석준호에게 전권을 선생님이 맡겼으니 어느 누구든지 명령할 때는 당신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러지 말라고요. 절대신앙절 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주지 않고는 내가 하는 일에 지장을 가져오기 때문에그런 약속을 할 수 있느냐?” 하는 질문을 제 시하는데, 답이 뭐예요? “지당합니다.” 할 수 있는 순응의 양 같은 존 재가 되겠느냐? 질문입니다.순응하겠습니다.

석준호하고 양창식,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미국과 한국이 돌아가면 전체가 통일적인 세계가 될 수 있어요. 그 길이 이 길밖에 없기 때문 에 이 길을 무시하는 사람은 존재의 가치와 상속권을 인정할 수 없느니라!아주!」아주, 좋다.

백의민족이니 밤에 표적이 될 수 있어요. 빨갱이는 표적이 안 되니까 아주, 나쁘다. 라스베이거스는 시계가 없는 곳입니다. 점심때가 되 어도 아침인 줄 알고, 저녁때 가서 밥을 먹는데 그것이 아침인 줄 알아요. 시계가 없기 때문에 몇 시인 줄 모르는 세계예요. 내가 열 달 동 안 열한 번까지 갔다 오는 데 있어서 이 문제에 통달할 수 있게끔 한 거예요. 피난을 준비할 수 있는 자유 환경이 내가 필요하기 때문에 열 한 번 왔다 갔다 하면서 피해를 안 받은 거예요.

구력과 신력이 바꿔치는 것도 6수인데, 6수를 중심삼고 하나로 만들었어요. 이번에 경제적 권한을 조동호한테 맡겼는데 해피헬스 치료기 를 팔아요. 한 사람이 한 달에 세 대만 팔아도 먹고살아요. 세 대만 있으면, 자기가 갖고 있는 세 대를 중심삼고 만국에서 온 사람들을 치료 하게 되면 열 사람 중에 일곱 사람은 기계를 사요. 그 기계를 사용하 는 환경이 돼 있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의 활동적 기준, 쓰고도 남을 수 있는 준비를 내가 해줬어요.

여러분이 바보가 돼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별의별 짓들을 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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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혈을 하는 것도 내가 가르쳐줬고, 뜸 뜨는 것도 내가 소개해 줬고, 그 다음에 이 전기치료기 해피헬스도 그래요. 해피헬스(happy health) 예요. 행복한 건강이에요. 병이 걸리지 않으니까 행복하지! 행복한 건 강법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되니 이 기계만 있으면 병원에 일생 동안 안 가도 살 수 있어요.

뜸 뜨면 병원에 안 가는 거예요. 남수 선생의 뜸법을 중심삼고 우리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청심병원에 부회장으로 임명할 수 있는 자 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또 무술도 세계의 무술공간이 되어야 돼요. 총도 손안에 들어가서 여자들의 보신총까지 만든 거예요. 그게 작아서 이렇게 쥐면, 다 들어가요. 가리면, 완전히 몰라요. 핸드 백에 손수건으로 싸서 넣었다가 거리의 강도, 마피아, 야쿠자, 깡패가 돈 내놓으라고 하면 잠깐 기다리고 해서 핸드백을 열고 하얀 보자기를 딱 펴 가지고 잡고 보신할 수 있는 거예요.

보신용 총을 연구해서 만든 사람이 국진이에요. 설계를 볼 줄 안다고요. 혼자 고심한 거예요. 자기가 보신용 총을 만든다고 해서 만들었 습니다. 통일산업의 기지가 창원인데, 창성하게 자랄 수 있는 근본기지예요. 거기에서 공장을 제일 먼저 시작한 게 나예요. 경제특구를 중심 삼고 청와대에서 부탁해 가지고 시작했어요. 창원을 중심삼고 중국과 일본의 공업계에 판매조직까지 했는데, 사사카와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틀어진 겁니다.

 

참부모의 소명적 책임은 주인의 신경계통을 연결하는 것

 

일본 나라를 해와 국가로 세웠는데, 그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이 정옥도 그래요. 이정옥이 동경대의 연구소에 갔으면 일본 사람의 아내 가 될 것이었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공산당의 처가 된 거예요. 그런 공산당 패 이정옥이 통일교회 패 됐기 때문에 남편이 이북에 있지만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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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않아요. 철두철미한 반공사상을 가진 문 총재 휘하에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석준호!「예.」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앞으로 유도 패, 미국 에서 자기 휘하에 있는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조직까 지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

그리고 조정순은 뭐냐 하면 가정의 모델형을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들어야 돼요.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잘 살고, 오 목 볼록을 중심삼고 부패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 선생님이 절대성을 중심삼고 가정을 표창하는 거예요.

남미에 있어서 고대문명이 마야문명이에요. 북쪽으로 통해 가지고 잉카문명이 된 거예요. 태양신을 중심삼고 숭배하는 것이 같다고요. 가 인 아벨이에요. 마야문명과 잉카문명이 문 총재가 아니면 하나가 안 돼요. 남미하고 북미도 문 총재가 아니면 하나 안 됩니다.

그래서 유엔의 독립국으로서 남미와 북미를 중심삼아 가지고 캐나다 와 소련의 위쪽, 북극에 통일적인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거기에 국가 메시아를 배치해서 대회를 할 때 캐나다에서도 하고 러시아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조정순도 오늘부터 세상에 나타나서 잘났다는 복술세계의 예언가들을 중심삼고 도인협회를 만들려고 한 그 일, 가정의 대표로 세워 가지고 그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오늘부터 자리에 세워주는 겁니다.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협조하는 거예요. 하와이도 마음대로 갈 수 있고, 일본도 마음대로 갈 수 있고, 미국도 마음대로 갈 수 있어 요.

전기치료기만 있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습니다. 미리, 다 준비해 놓았어요. 갈 수 있지?.」남미도 갈 수 있지?「예.」북미도 갈 수 있 지?「예.」소련도 갈 수 있지?「예.」구라파니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이 사람은 해피헬스의 닦아진 기반을 중심삼고 앞으로 큰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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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돼요. 참부모의 소명적 책임은 주인의 신경계통을 연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걸 책임지고 지시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 주입니다.아주!

라스베이거스부터 가요., 알겠습니다.」가정적인 기준에서는 유 정옥보다 앞서 있습니다. 남북미연합의 조직을 할 수 있는 영육계의 대표로 서 있으니 만큼 조정순이 얘기하는 것을 유정옥도 어떻게 해야 되겠어? 교육이야!.」교육받았지?「예, 받았습니다.」다 받았다고 요. 어디 가든지 그 교육을 대신 시킬 수 있는데, 이 조 씨부터 시켜 요. 조 씨네 다섯 형제를 중심삼고 시켜놓으면, 다른 가정들이 준비하 지 않더라도 가정이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이 마련되는 거예요.

 

한국 백성이 평화왕국 창건의 민족

 

그 다음에 정예군이에요. 유엔군을 중심삼은 평화군대를 해체해서 망국지종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망쳐놨으니 참부모가 정예군대를 만 드는 거예요. 16개국을 중심삼고 정예군을 3배 이상, 10배 이상 동원 해서 만든다는 거예요. 한국 백성이 평화왕국 창건의 민족이 될 수 있 는 평화군과 평화경찰이에요.

그래서 전 세계의 65억 인류가 평화군에 가입하면, 그 헌병대는 뭐냐? 그 헌병대의 이름이 뭐라고요? 흥신소! 흥신소가 아니에요? 우리 자체가 흥할 수 있는 흥신소의 조직을 만드는 거예요. 어디든지 세 사람만 가면, 선생님의 골수를 통한 핏줄이 인연된 사람이 정의의 중심 이 되어 가인 아벨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세 사람이 모이게 되면 한 사람은 선생님의 혈족, 아담 가정의 혈족이요, 그 다음에는 천사장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에요. 부모유엔이 되 면, 가인 아벨은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의 유엔이지 두 유엔이 될 수 없느니라! 자동적으로 하나되기 때문에 선거라는 것은 폐지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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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어요.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지 않을 수 없는 최후의 경계에 하늘이 나선 것입니다. 별의별 음란 소굴의 패들이 돼 있어요. 돈만 가지면 못 할 게 없어요. 하루에 열두 여자까지도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요. 별의별 사람들이 몸 팔고 다녀요. 놀랄만한 사실입니다.

문 총재는 120, 12백 명 되는 여자 군대가 있어요. 그들을 세워서 벼락같이 절대성인의 왕손을 만들고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원 패 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으로 하나님의 뜻을 완성할 수 있는 거예요. 일주일 이내에 그 사상을 들으면 해방의 황족권이 생겨 나요.

지옥과 천국 문 가운데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그 길을 중심삼고 무슨 일을 못 해요?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여러 분도 이 뜻을 중심삼고 못 하겠다는 것이 있을 수 없다고요. 알겠지요?

「예.」통일이 먼저예요, 화합이 먼저예요?화합입니다.」화동을 해야 돼요.

아직까지 훈독회가 시작 안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합의 운동을 하려니까 허양이울산아리랑을 노래해요. 그 다음에 유종관이 안 왔 기 때문에 독도(‘홀로아리랑’) 노래는 그만두고, 정원주가 노래하는 거 예요. , 시작하라고요. (허양, ‘울산아리랑노래)

재림주가 한국에서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청춘시대는 흘러가 버리고 늙은 얼굴로 나타나 가지고 이상천국을 말했더라도 맞지 않는 이 세계에 누가 주인이 될 거예요? 염려해 가지고 선생님이 귀한 청춘시대였던 40대와 50대 그리고 60대의 30년간에 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 의 아들딸을 통해서, 축복받은 2세들을 통해서 대신 물려주고 가야 할 신세타령을 하고 있는 노래가울산아리랑이라는 노래라는 것을 알아 야 돼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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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그릴 수 없는 신랑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본연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세월이 가면서 가르쳐줄 수 있었던 이상향을 다 잃어버린 거예 요. 꿈에도 그릴 수 없는 신랑을 하나님 대신 맞아야 되는데, 심정의 벽이 생겨서 건널 수 없어요. 문 총재가 있었기 때문에 다리를 놓았는 데, 그 다리를 건너가지 않으면 본연의 땅에 갈 수 있는 길이 막혀 있 습니다. 다리를 놓고 건너가야 돼요.

, 이번에는 원주가 노래해라! (정원주, ‘천년바위노래) 선생님의 댄버리 생활과 지낸 역사가 다 맞아요. 독도(‘홀로아리랑’)도 우리 성 가에 집어넣었지만 선생님은 외로운 섬, 외로운 도의 주인이에요. 독도예요. 그 내용이 딱 맞아요. 그래서 성가에 집어넣었어요. 그 다음에 김일성한테 가서 한 노래를 해봐! (정원주, ‘꽃이 되고 싶어라노래) 이제는 효율이가 결혼해서 상대에게 한 노래를 하라구. 복귀심정의 고개에서 뺄 수 없는 노래로서 성가에 들어갈 노래들입니다. (김효율, ‘행복의 샘터노래) 그 다음에딩동댕동노래를 누가 잘하던가? 복귀 의 심정을 음미하면서 신부의 모습에 완성한 인격을 다 갖춰야 되겠다는 회생의, 부활의 노래입니다. (임도순, ‘빛나는 대한노래) 다음 에 주님 자기 동산에 오셨네가 통일교회의 교가와 마찬가지인데 해보자고요. (‘동산의 노래합창)

이제는 훈독회의 시간입니다. 어머니가 이거 ⅩⅥ장을 훈독해요. (어머님께서『평화신경』ⅩⅥ장을 훈독하심) 마지막 선거예요, 다음의 선 거가. 한 번 하고 없어지는 겁니다. 문 총재가 아벨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민족,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땅을 중심삼고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에 일체된 이상적 출발을 하기 때문에 선거가 없어 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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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세상을 얼마나 망쳤는지 모르는 거예요. 양당제를 인정하게 된 것은 두 주인이 서로 싸우지 말고 평화로 묶어져서 하늘로 갈 수 있는 그 때에 재림주,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하나로 만든다는 거예요. 거짓부모가 그렇게 만들어 놨으니 참부모와 하나돼서 본연의 타락이 없 었던,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던 하늘의 명령을 절대성을 중심삼고 완성의 가정적 기반을 거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이런 말들이 무슨 설명의 내용인지 그냥 그대로 읽어 가지고는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해석을 해주니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윤정로면 윤정로가 있는데, 하나의 세포면 세포의 분량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상의 핏줄을 많이 닮았기 때문에 어때요? 윤정로와 같은 얼굴이든가 윤 정로의 후손, 3시대권이 연결돼 가지고 최후 완성의 천국 입성까지 끝 나야 되는 거예요.

내가 신준이를 보면 그래요. 어쩌면 그렇게 할아버지를 닮았는지 몰라요. 손도 그렇고, 발도 닮고, 생각하는 것도 똑같아요. 내가 지내던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은 다 닮았어요. 3대권이 그래요. 3대권이 아니라 30대 후에 태어나는 후손들도 조상들로부터 세포 배당의 분량이 달라 지는데, 그렇게 달라지는 아들딸이 돼서 아담이 완성할 수 있었던 한 인물로서 완성되어야 돼요. 그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할아버지시대와 아버지시대 그리고 손자시대의 3대인데, 아들딸이 열두 아들딸이 있다면 할아버지와 전부 달라요. 열두 조상들의 피가 들어왔으니 그 조상들의 모양을 닮기 때문에 열두 대의 조상들이 내 열두 형제를 닮아서 그 닮은 열두 지파 편성의 배열적 기준을 확대 해 나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수천 대 조상들을 축복하는데 몇 대까지 축복했나?

161대라고 들었습니다.180대까지, 210대까지 하면 인류가 다 들어가요. 그러면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태어나는 데는 모든 세포들이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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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통해서 살아남아 나오는데 어느 핏줄, 어느 선조의 모양을 닮느냐 하는 것은 정자와 난자가 화합하는 비례에 따라서 달라져요. 그러 면 그 비례에 맞춰서, 어머니면 어머니의 계통이나 아버지면 아버지의 계통에 따라서 남자 여자의 기준이 전부 달라요. 같지 않다는 거예요.

15분 이내에 태어난 쌍둥이끼리도 얼굴 모양은 비슷하지만, 같은 소성이 하나도 없어요. 조상들의 배열이 달라졌기 때문에 다른 씨, 조상 의 씨가 연결돼 다른 겁니다.

 

조국광복의 천국

 

이제부터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평화부모유엔권의 내가 된다면, 수천 대 역사시대의 잃어버렸던 것을 나 자신이 어 떻게 해야 돼요? 조상들의 완성적인 결실체로서 하나님 대신 아들딸의 모양을 갖춰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대우주를 여행하며 사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내용이 나 하나를 완성한 터전에서 연대관계를 맺어 가지 고 대우주의 완성으로 연결돼요.

그러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분열된 수백 대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비로소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는 것인데, 유엔에 있어서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가 되어야 돼요. 참부모가 1대라면, 2대는 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2대는 161대의 종합적 인 이상을 완성한 존재입니다.

참부모가 개인시대와 가정시대뿐만 아니라 8단계로 끊어진 것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 인류를 완전히 축복해서 완전한 세계, 하나의 족속, 본연의 타락이 없었던 아담 가정과 같은 대신 가정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가정이 되고, 참스승의 가정이 되고, 참왕의 가정이 돼요. 1대에서 3단계로 갈라지는 거예요.

수천의 족속들로 수천 대 형태가 세계에 살고 있어요. 어느 누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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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의 기준에서 완성하면, 161대 조상의 자리에 들어갑니다. 1대가 한 몸, 한 부부가 되게 되면 하나님을 모시고 대우주를 여행을 할 수 있는 그 날이 옴으로 말미암아 해방, 태평성대 억만세의 찬양이에요. 하나님을 모시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이 161대의 조상들이 되어야 돼요. 참부모는 아직 조상이 못 됐지요? 65억 인류를 가정으로 보면, 몇 가정이 되겠어요? 다섯 만 하더라도 13억 가정이에요. 그런 가정을 대표한 가치의 존재는 천상 세계 어디든지 소유의 권한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들어가 살 수 있고,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내 집과 같이 살 수 있는 세 계가 해방된 지상천상 완성의 하나님의 조국광복의 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예요.아주!」선생님의 말씀이 이해가 돼요?「예.

여러분이 선생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완성해서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161대의 조상들이 거꾸로 후손이 되는 거예요. 그래, 조상들의 세포들이 분열돼 가지고 후손인 여러분들에게 연결되어 있어요. 죽지 않고 부활한 실체로서 1대와 2대뿐만 아니라 161대까지 연결해 놓으 면, 조상들이 타락하지 않고 거꾸로 뒤집어져서 정상인 자리에 들어가 는 거예요. 모든 인류가 마찬가지의 모델적인 공식에 따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 참부모가 이뤄놓은 자리를 다시 이루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길이 없어요. 지금도 120, 1,200, 12,000명을 중심삼고 190 개 국가에서 그것을 교육해서 실천하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어요. 부모님이 2대조에서부터 161대조까지 편성하는 거예요. 이제는 참부모 님도 가정의 이름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왕 의 왕이 됐으니 여러분이 참부모의 가정과 같은 자리에서 대등한 자리 에 서는데, 아버지가 형제의 자리에 들어가요.

신준이가 왕아버지와 왕어머니라고 해요. 그거 자기가 발견했어요. 할아버지를 왕아버지로 모시고, 자기 아버지는 책아버지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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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왕아버지와 왕어머니가 왕주인이 되는데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그 자리에 갖다 맞춰야 됩니다. 타락한 혈통이 그냥 그대로 안 되니 뒤집어 갖다 맞추려니까 참부모의 걸어간 길을 그냥 그대로 모델 형태 로 자기들도 완성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뒤집어졌 어요.

 

안식권에서는 무엇이 나오느냐

 

지금까지 구원이라고 할 때 독신의 구원이었지 가정 구원이나 국가 구원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지옥 가게 되면, 전 부 다 같이 못 가요.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이 완성한 참부모가 되면, 참부모 1대를 중심삼고 전체가 완성된 터전으로서 천국의 안식 처가 된다고요.

통일원리에 있어서 초창기에는『원리해설』이었습니다. 소생의 완성 단계, 그 다음에는 장성의 완성단계예요. 가정을 중심삼은 틀을 갖췄지 만, 국가가 형성 안 됐어요. 국가의 형태는 열두 지파가 합하고, 72장로가 나와 가지고 뭐예요? 열두 지파가 지도하고 교육해서 72장로가 있고, 72장로를 중심삼고 국가시대가 어떻게 돼요?

예수시대에는 120문도였습니다. 하나의 혈족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의 가정, 예수시대의 나라, 그 다음에는 재림시대의 세계예요. 하늘땅이 통일된 기준에 있어서 자리를 못 잡았기 때문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까지 가정이 없습니다.

안식권에서는 무엇이 나오느냐? 안식권까지 연결해 가지고, 거기서는 절대성이 나와요. 그러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 약시대를 넘어서 안착할 수 있는 시대, 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를 말하고 있어요. 이 표제를 완결한 것이 199777, 8단계의 7수였 어요. 7수와 8수를 중심삼고 넘어온 거예요. 칠 팔 오십육(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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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56, 57수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명년은 한국동란 60주년이 되는 때입니다. 그래서 기념탑을 만드는 데 있어서 백선엽과 박보희예요. 유엔 사무총장과 대등한 자리에 섰던 백선엽 장군이 원수가 되는 거예요. 기념탑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수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평화의 왕을 모실 수 있는 군대에 있어 서 원수가 생겨나요. 맥아더 원수라고 그랬지요? 오성장군의 자리에 앉 아 가지고 군대의 총사령관이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한국동란 때의 평화군대를 다시 만들어야 돼요. 박보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동란 때 와서 수고했던 16개국의 대표들이 기념하는 데 있어서 리틀엔젤스가 축하공연을 나서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새로운 평화군단과 평화헌병을 편성해 가지고 경찰과 군대를 다시 만드는 겁니다.

보트 피플(boat people)이 얼마나 많이 바다에서 죽었어요. 미국이 수용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아벨적 자리가 아니라 가인적 자리의 못 사는 나라들, 아벨적 기독교문화권을 반대하는 나라들이 일어나서 울타리를 만들어 준 거예요.

그때 내가 월남 대통령을 만나서 네가 분립적인 시대에 있어서 책임을 해야 할 텐데 대담한 마음을 가지고 내가 말한 대로 행동해라! 그런다면 보트 피플을 내가 미국에서 수용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어요. 그것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단 둘이 만났어요. 아는 사람이 있어 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월남에 대해서도 책임을 다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축복가정들 중에서 조상의 가정이 36가정인데, 아담시대와 노아시대 그리고 아브라함시대입니다. 열 둘, 열 둘, 열 둘의 3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36가정인데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야곱의 3대를 중심삼고 연결된 기준에서 12수가 나온 거예요. 태양 력을 중심삼고 양력이라고 해요. 12수 자체로써 다 끝나지만, 음력은 윤달을 계산해서 보충해 가지고 12수의 고개를 메워 나가요. 달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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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조수가 달라지는데,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를 만들기 때문에 구력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역사에는 천세력이 있어요. 알아요? 백 세, 천 세까지 역사를 같은 법도에 맞추더라도 한 초도 틀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문화세계의 창조는 뭐예요? 고구려라고요. 지중해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첫 번이 뭐예요? 애급문화, 그 다음에 메소포 타미아 문명은 이란이에요. 이란을 중심삼고 페르시아 왕조를 세웠던 것인데 회회교문화권이에요. 셋째 번은 뭐예요? 예수시대의 문화권입 니다.

 

역사적인 사실들을 알아야 돼

 

3차시대에 와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갈라진 걸 전부 다 통합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제3차 아담으로 와 가지고 사탄 세계의 해방 과 더불어 천상세계의 문을 어떻게 해요? 지옥 문을 뜯어버리고, 천국 문도 뜯어버려요. 3년 동안에 지옥 문과 천국 문을 열어제끼는 겁니 다.

한국동란 60주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념탑을 만드는 데 있어서 평화군단이에요. 하늘의 평화군을 선생님의 이름으로 만들어 가지고 남 북통일을 하는 거예요. 유교불교회회교기독교가 갈라졌지만, 남북만 통일됐더라면 유교와 불교도 한 소속이 됐을 거라고요. 동양종교 들 아니에요? 회회교의 국가권까지도 전부 해 가지고 통일적인 세계를 만들려고 했어요. 그게 1952년이면 다 끝났을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볼 때 선생님이 얼마나 기가 차요. 여러분은 일본에서 해방됐다고 만세를 부를 때, 나는 만세를 못 불렀어요. 만세를 부르려 고 해도 팔이 안 올라가요. 입이 안 떨어져요. 가려면, 발이 움직이지 않아요. 만세를 못 부르고 왔어요. 한국의 정세가 어려운 것을 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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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 사탄이 들어가서 남한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을 창조할 것이었는데 하나님의 앞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을 먼저 이루어 놓은 거 예요. 남북이 통일되기 전에 북한에 주권을 먼저 만들어 놓았다는 것 입니다.

전쟁으로부터 민주세계가 싸워 가지고 정리해 주지 않으면 안돼요. 평화군단을 만들어 가지고 인천을 중심삼고 가다가 중간에 실패해 가 지고 도망가 버리지 않았어요? 아이젠하워! , 이제는 일해야 되겠습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 그런 일이 벌어졌어요. 맥아더 장군이 막 혔던 길을 터놨는데, 트루먼이 도로 망하게 만들어 놨어요. 트루먼 대 통령이 맥아더를 해임해 가지고노병은 죽지 않는다.” 하고 물러갔어 요.

아이젠하워가 대통령이 돼 가지고 한국동란을 수습한 다음에 어떻게 됐어요? 케네디 대통령을 중심삼고 캐낸 거예요. 그러니 쿠바가 소련 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미국을 공세할 수 있었던 걸 막아낸 겁니다. 1984년까지 소련이 미국을 점령한다고 계획했던 것인데, 워싱턴에 고 르바초프가 와서 국회에 들어가 강연하려던 것을 내가 쫓아낸 걸 알아 요? 이거 다 모르는 패들이에요.

남미의 한 나라를 수호하려고 워싱턴타임스를 사지로 몰아넣으면서 그 전쟁을 가름해 가지고 승리하게 만들어요. 그 나라가 니카라과입니 다. 미국이 민주세계의 의용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원했는데, 19백 만 달러인가를 지불하지 못해서 미국 정부가 니카라과는 안되겠다고 보이콧을 하려고 했어요. 그랬으면 미국의 동생과 같은 남미가 깨져나 간 거예요.

그래서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모금운동을 할 때, 내가 먼저 선발 대로 10만 달러를 기금으로 냈어요.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니카라 과를 돕자고 19백만 달러의 모금운동을 시작했는데, 편집국장을 나서라고 한 거예요. 편집국장이 선생님이 명령한 것을 중심삼고 선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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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니카라과 의용군을 원조해 주기 위해 체결한 조약을 어기는 국민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몇 개월 동안에 기금이 모였는데, 그 기금의 3배 이상 원조 해 가지고 니카라과를 수호한 거예요. 니카라과에서 문 총재의 동상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사람이 죽지 않았는데 동상을 어떻게 만드느냐고 했다고요. 우루과이 신문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를 완전히 우리 손 아귀에 쥘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사실들을 알아야 됩니다.

상기네티 대통령이 두 번째 대통령을 할 때 내가 만나 가지고 배가 왜 이렇게 나왔느냐?”고 하면서 배를 차고 들었다 놓은 역사적인 사실 이 있어요. 그 사람을 남미의 분봉왕으로 북미의 분봉왕인 조지 부시처럼 임명할 때 좋다고 박수했어요. 남북미가 하나돼 가지고 백인과 흑인의 싸움판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짰습니다. 그러니까 내 말을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더블유(W) 부시가 내 말을 안 들었어요.

 

몽골반점의 동족을 품어야 돼

 

이번에 오바마 대통령이 됐는데,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주동문한테 사과하면서 뭐라고 했어요? 젭 부시하고 닐 부시, 두 아들을 문 총재 에게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의 공력으로써 190에이커가 되는 땅에 유명한 대학을 만들어요. 그 대학에서 남북미의 학생들을 교 육해 가지고 한 나라를 이룰 수 있는 선거준비를 하자고 약속해 놨던 것인데 포기해 버렸어요.

마이클 젠킨스가 니카라과로부터 남미 전체가 하나돼 가지고 남북미가 통일될 수 있는 것을 자랑했어요. 그러다 보니 부시 행정부가 통일 교회 책임자 마이클 젠킨스의 말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미 전부가 레버런 문한테 먹혀버린다고 해서 하루저녁에 뒤집어진 거예요. 남북미 를 통합한 아벨유엔이 결정되는 날에는 미국에 선거 없이 조지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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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아들인 젭 부시를 대통령으로 시켜 가지고 부모유엔을 중심 삼고 세계를 한꺼번에 다 넘어서려고 계획하던 것이 완전히 뒤집어져 버렸습니다.

그것이 미국 땅에서 안 됐으니 가인 아벨의 기준에서 동부와 서부, 북부와 남부가 갈라지고 다 그래요. 동쪽은 남자를 말하고, 서쪽은 여 자를 말해요. 동양은 누구냐 하면 몽골족이에요. 이걸 포섭하기 위해서 는 세계 인류의 74퍼센트까지 되는 몽골반점의 동족을 품어야 돼요. 단체로서는 그 이상 없어요. 그것만 하나되는 날에는 아벨유엔의 회원 국을 수백 국가들까지 만들고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 방어책을 세워 가지고, 선생님이 남미의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에 가서 7년 동안 고생했어요. 우루과이에 신문사를 만들고, 호텔을 만들 고, 은행을 만들고, 정보처를 중심삼고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는 성벽 을 쌓은 거예요. 내가 지켜 나오던 걸 부시 행정부가 말 안 듣고 다 뒤집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어디예요? 워싱턴하고 뉴욕이 가인이라면, 거기는 아벨이에요. 실버톤하고 사우스포인트도 가인 아벨이고 베네시안과 미 라지, 엠지엠과 벨라지오도 가인 아벨이에요. 사탄 편의 가인 아벨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그걸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40년 동 안 도박장을 연구했어요.

왜정 때 우리 집에 독립군이 드나든 거예요. 독립군이 오면 반찬도 해 먹이고, 닭 잡아 먹이고, 개도 잡고, 돼지까지 잡아 먹이는 그런 잔 치를 해줘야 돼요. 몇 시간 동안에 해야 돼요. 국수틀에 밀가루를 넣고 누르면 국수 가락이 나오는데, 닭 잡아 가지고 닭 끓인 물에다 그냥 그대로 누른다고요. 그 다음에 닭 국물과 고기를 해 가지고 밤에 온 손님들, 수십 명 왔던 독립군을 먹여 보내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할아버지랑 얘기하는 비밀얘기 를 나는 윗방에서 잠자지 못하고 있다가 다 들었어요. 이불을 덮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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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줄 알았지만, 그 말을 다 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할아버지들이 아는 내용을 다 알고 있었어요. 그때 한 말을 중심삼고 문윤국 할아버지 가 독립만세를 부른 주모자라는 것을 알았어요.

오산학교를 중심삼고 독립 자주국가를 선포할 수 있었던 대회의 모든 것, 최남선부터 독립만세를 선창하던 사람들이 우리 할아버지의 친 구들이라는 얘기를 다 들었어요. 그렇게 알면서도 얘기하지 말라니까 부모의 말, 할아버지의 말을 잘 지켰지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어머니 아버지도 내 말을 안 들으면할아버지가 형무소에 가야겠구만!” 했으니까 나를 제일 무서워한 거예요. 아버 지도 무서워했고, 형님도 무서워했고, 3대가 무서워했어요. 무엇이든지 한다고 했으면 그대로 한 거예요. 동네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먹일 수 있는 돈이 필요해서 달라고 하면 안 해주거든요. 그러니까 소를 팔 고, 논 팔고 다 이러게 된다면 그걸 알아 가지고 어떻게 돼요? 할아버 지의 비밀창고에 있던 돈을 꺼내 쓰고 다 그랬어요.

 

원리말씀에는 공맹지도를 중심하고 소개한 데가 없어

 

평안남북도를 지배하는 영들이 모여 가지고 회의할 수 있었던 곳이 우리 집 뜰이었어요. 그러니까 도깨비들이 와서 우리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가 1년에 다섯 사람이나 돌아갔어요. 한꺼번에 다섯 명이 죽었는데, 사촌이 한집에서 살았어요. 그러니 아들딸이 다섯 명만 됐겠 어요? 열 명도 될 수 있었던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낳은 형제들도 있 었지만, 가외의 사람들도 죽은 거예요. 그런 배후의 역사를 갖고 사는 문 총재입니다.

나이 어린 소년으로서 할아버지의 시중을 했어요. 열 살 때 할아버지의 시중을 하고, 어디에 가든지 이름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얘기를 한 거예요. 똑똑했어요, 내가. 틀림없이 할아버지들이 원하는 비밀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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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는 데 있어서 다 해냈거든요. 주소만 주게 되면 찾아가 가지고 해냈던 거예요.

윤국 할아버지가 사서삼경에 능통했지만 유교의 예법책이 없다고 하면서 친구들끼리도 빌려주지 않는 것인데 편지 한 장을 써 가지고『예 기』, 유교의 예법책을 빌려오라고 해서 심부름을 갔어요. 내가 글을 잘 씁니다.예기』를 읽어보니 이야, 기독교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일 본 제국주의의 체제도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내가 놀랐어요.

내가『명심보감』1장에서부터 줄줄 외우고, ‘무제시로부터『천자문』의 설명까지 하던 사람인데 다 잊어버렸어요. 잊어버리지 않고는 기독 교문화에 들어가 가지고 쫓겨나요. 어디에서 유교사상을 펴요?명심보감』이 좋다고 말을 해요? 어느 동네의 사위가 됐으면 그 동네의 사위 로서 살아야지 군수면 군수, 도지사면 도지사의 이름을 팔아먹고 살면 안돼요.

그래, 우리 원리말씀에는 공맹지도를 중심하고 소개한 데가 없어요. 유교사상하고 불교사상을 다 아는 사람이에요. 그걸 소개했다가는 기 독교에서 쫓겨나는 거라고요. 그거 마귀당이라고 하고 있어요. 원리의 체제를 만들 때까지 혼자 방에 들어가서 이불포대기를 쓰고 공부했어 요. 누가 와도 없다고 하면 없는 거예요. 들어와서 방 보게 되면 책상 만 있고, 성경책만 보이는 거예요. 영문으로 된 성경을 그때도 내가 읽 을 줄 알았어요. 말은 못 알아들었지만 말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그때의 영어실력을 중심삼고 지금도 써먹어요. 내가 체제를 갖춰 가지고 브로큰잉글리시(broken English)라고 하더라도 알 아들을 수 있는 얘기를 할 수 있어요. 지금은 발음한 내용까지 내가 확실히 알기 때문에 틀리게 하누만!’ 해서 시정할 수 있는 실력까지 갖췄어요. 아들딸이 되겠다는 사람이 도적질해 가지고 날 속여먹는 말 을 하게 되면, 비밀리에 내가 다 듣고 알 수 있는 실력을 갖췄기 때문 에 나를 무시하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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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배운 영어를 쓰지 말라고 그래요. 자기 들이 보기에는 틀렸거든! 그렇지만 그것을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발전을 안 하는 거예요. 그것을 하지 말고, 선문대학 교수를 통역사로 써서 말하면 도리어 알아듣기 쉽다고 하는데 그만두라고 했어요. 영어 발음을 고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지만, 내가 발음 같은 것도 정상적 인 발음을 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온 거예요. 발음도 할 줄 알아요.

 

몸 관리를 감옥에서부터 했어

 

라스베이거스에 혼자 가서도 내가 일을 하고 살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내가 호신술을 공부한 사람이니 일대 일에서 한 사람을 처리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내가 이렇게 하면, 발에 쥐가 나는 거예요. 그렇게 세다고요. 이 운동을 했어요. 이렇게 하고 끝을 중심삼고 바닥에 닿지 않게 운동을 합니다. 말초신경에 힘을 가하는 운동을 하는데, 지금도 그 놀음을 해요.

선생님이 이렇게 하더라도 옛날에는 여기서부터 쭈르르륵 소리가 났어요. 이렇게 해서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운동을 했어요. 그러니까 지금도 그런 영향이 있어요. 이번 헬기사건 때 몽땅 공중으로 들렸는데, 선생님이 운동을 안 했으면 어땠겠어요? 옆에 손이 안 닿았을 거예요. 이 놀음을 하면서 잡아 가지고 내려온 거라고요.

철봉을 했기 때문에 지금도 담을 붙들고 힘만 주면 넘어가요. 자기 몸을 가눌 수 있다는 거예요. 사고 난 후에는 앉으면, 구십이 넘은 할 아버지니 여기에 근육이 굳어져 자리를 잡아요. 할아버지의 근육이 되어 자리를 잡았다고요. 자리를 잡았으니 갑자기 젊은 사람의 근육과 같이 풀리지 않아요. 일어설 때는 손발에 힘을 가해 가지고 풀어줘야 돼요. 열 다섯 발자국에서 이십 발자국 안팎을 마음으로 움직여 풀어 주지 않으면 거동할 수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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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2년은 지났지만 7년까지 갈 것이라고 생각해요. 7년 내에 죽지 않으면 7년 이후에는 내가 옛날의 젊은 시대로 돌아가 가지고 좌우 에서 손을 잡아주면 쳐버릴 거라고요. 그런 것이 귀찮아요. 지팡이도 안 집고 다닐 수 있어요. 운동을 자기 자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준 비했어요. 혼자 일어서는 준비도 내가 다 개발을 했어요. 혼자도 몸을 조정하면서 일어설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몸 관리를 감옥에서부터 했어요. 3년 이내에 다 죽어나가던 그 세계에서 선생님이 살아남은 거예요. 감옥생활을 할 때 체중이 83 킬로그램까지 나갔어요. 요즘도 79킬로그램에서 81킬로그램인데, 내가 정상적일 때에는 88킬로그램에서 90킬로그램까지 나갔어요. 감옥에서 도 마시던 물과 공기에 영양소가 얼마든지 있었던 거예요.

선생님의 자서전 가운데 복싱을 했다고 나오지요? 그렇기 때문에 주먹으로 치면 무엇이든지 깨져 나갔다고요. 이렇게 치면, 힘이 없어요. 이렇게 쳐요. 원화도도 이렇게 친다고요. 이것이 이렇게 찾아가나? 이렇게 찾아가게 돼 있어요. 정상적인 입장에서 이렇게 치는 거예요. 치 는 데도 여기서부터 돌아가면서 치게 되면 넘어가요. 보신술을 모르는 사람은 혁명을 할 수 없어요.

정의 세계가 무서운 거예요. 정 중에 왕의 정을 가진 문 총재의 가는 길에는 눈물 바닥이 마를 수 없는 생활을 거쳐야 돼요. 우리 아들 딸도 그래요. 효진이도 정이 많았어요. 효진이만 해도 친구들이 못살면 가서 붙들고 울었어요. 그렇게 살았다고요.

 

선생님은 보통 사람이 아니다

 

선생님은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어디에 가든지 동네의 비밀을 대번에 알아요. 기도하면 누가 제일 나쁜지, 제일 좋은지를 알아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세 사람 이상은 대번에 알아요. 얼굴들을 한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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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어떻다는 것을 안다고요. 형무소의 감방에 들어가게 되면, 그 가운데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대번에 알기 때문에 2주일만 되게 되 면 내가 감방장 대신의 자리에도 나가는 거예요.

자기들의 비밀을 다 알거든요. “이놈의 자식, 너는 이런 죄를 지었구만.” “그거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기는? 너무 알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왔지, 몰라서 들어온 줄 아느냐? 너희들의 비밀얘기를 한번 내가 풀어볼 테니까 맞나, 안 맞나 봐라!” 한 거예요. 삼십 몇 명이 있었지 만 틀림없었던 겁니다.

오래된 사람에 대해서 이런 죄를 지었으니 지금까지 면회도 안 오고, 색시도 어디 갔는지 모르누만!” 했는데, 선생님의 말이 다 맞았지 요. 그거 어떻게 알았느냐 이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 왔다는 거예요. 그거 재미있지요? 너무 알다보니 감옥밖에 갈 데가 없 어요.

감옥은 안전지대예요. “너희들을 종으로 부려먹을 수 있으니, 심부름도 시킬 수 있는 자리에 있으니, 이런 자리가 사회에는 없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오는 것이 제일 편리한 것이니 내가 들어와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한 거예요. 공산당의 비료공장에서 내가 1등 노동자였어요. 비료를 담는데, 선생님이 삽질을 하면 틀림없이 40킬로그램이 돼요.

두 사람씩 한 거예요. 내가 할 때는 네 번만 하면 반드시 40킬로그램이 되는데, 일반 사람이 하게 되면 네 번이 뭐예요? 다섯, 여섯 번을 해도 안 돼요. 그러니 저울에 달지 않고 하는데, 선생님이 한 것은 저울에 딱 맞아요. 5파운드의 차이도 없었어요.

그래, 3미터나 4미터의 거리에서 삽질하는 거예요. 비료더미에서 삽질하는데 자꾸 무너져 내려오니 3미터나 4미터 거리에 가서 파야만 되지, 그렇지 않으면 한 삽이나 두 삽만 해도 저울을 옮겨야 돼요. 그렇게 옮기다가는 책임량을 못 해요. 여기에서 저만큼 먼 곳에 힘을 줘 가지고 던지면 딱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기술자가 돼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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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온 사람에게 내가 가르쳐줘야 되는 거예요. 하루에 13백에 서 14백 가마니를 해요. 보통 사람은 3분의 1도 못 해요. 선생님이 허리의 힘도 세고, 그런 저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한 거예요. 유명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열 시간에 하는 것을 선생님은 네 시간 이내에 다 해버렸어요. 선생님의 반에 일하러 따라온 사람들은 12시에 점심을 먹은 다음에 거기에서 잠자야 돼요. 잠자더라도 쉬라고 그래요, 내일 또 할 테니까. 공산당들이 와서 쉬라고 하는 거예요. 자리가 없으면, 자기들이 수위를 보는 데 들어와서 자라는 거예요. 그러니 다 친하지 요. 일하는 데 가서 일을 잘하게 되면 주인 대신이 되는 것이요, 싸움 터에 가서 싸움하지 않고 평화의 놀음을 하게 되면 화해를 붙이니 주 인 대신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나 전문적인 요인을 발견하기 위해서 다니는 사람이에요. 씨름도 비결이 많아요. 왼다리를 거느냐, 바른다리를 거느냐? 왼배지기를 하느 냐, 등배지기를 하느냐? 등배지기를 알아요? 그런 말도 몰라요. 내가 다 고안해 냈다고요. 씨름을 하면 이 발로 이렇게 하면, ⎯옛날에는 이 게 다 닿았어요.⎯ 딱 이렇게 걸어놓으면 못 벗어난다는 거예요. 이거 누가 벗어나요? 삼각지대에서 45도를 중심삼고 이렇게 했다가 나는 이쪽으로 밀치면서 싹 돌려놓으면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걸렸으니까 넘어지게 돼 있어요.

내가 평안도의 씨름마당에 다니면서 선생의 노릇까지 하고 연구한 사람이에요. 씨름선수라고요. 임도순도 송아지를 타 가지고 자기가 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나한테 세 판을 져서 아이고, 나는 이제 선생님이 명령하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했다고요.

선생님은 혼자도 남이 무서워하는 데를 잘 다니는 거예요. 동네방네에서 깡패들도 있기 때문에 진돗개를 길러요. 바스락만 해도 개들이 먼저 짖거든요. 그러니까 진돗개를 기르는데 어떻게 해요? 하얀 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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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을 알아요? 소기름을 편포처럼 해 가지고 비닐봉지에 넣어 가지고 다니다가 그것을 뜯어주면, 그 이상 맛있게 먹는 것이 없다고요. 진돗 개를 내가 잡아올 수 있는 거예요.

 

제일 맛있는 고기

 

그래, 판타날에서 제일 무서운 고기의 이름이 뭐예요?피라니아입니다.」통일교인은 피라니아를 잡아 가지고 쓸개를 뽑아먹는 거예요. 그게 약재라고요. 그걸 잡아먹으면 하루 이틀 굶고 일하더라도 지장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피라니아를 요리해 가지고 팔기 시작한 것이 나였어요. 그런 장사를 본격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거기를 떠나서 연구 하던 것을 다 놔둔 겁니다.

구십이 되면 도수 이상으로 산 사람입니다. 구십 세의 생일이 지났어요, 안 지났어요? 선생님의 생일이 언제예요? 1 31일 아니에요? 생일이 지났다고요. 지금 100세의 권내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91세부터는 100세의 권이에요. 남미에서는 2012년을 중심삼고 세상 끝날이 온다고 했는데, 2013 113일을 중심삼고 디데이로 잡아서 선생님 도 그 시간 이후의 프로그램을 짜고 있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면 혁명을 할 것입니다.

석가모니도 내 제자고, 마호메트도 내 제자라고 했다고 얼마나 반대 를 받았어요. 공자도, 예수님도 제자라고 한다고 해서 말이에요. 20년 전에 그런 욕먹던 문 총재라는 것을 알아요? 지금은 공산세계 120명 까지도 통일교회의 증인들로 나서고 있어요. 스탈린과 레닌뿐만 아니 라 전부가 그렇게 돼 있다고요.

우루과이의 강에 조수가 들어오는 데는 그 조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바다의 고기도 올라갔다 내려왔다 해요. 거기에 사는 고기들이 있어요. 여기에도 준치가 있는 것을 알아요? 단물의 준치, 우루과이에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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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도 준치가 있어요. 그 준치를 잡아서 해먹으면 고기 중에 그 이상 맛있는 고기가 없어요.

준치를 한 마리나 두 마리를 잡아 가지고 죽을 쑤어 먹는데, 제일 맛있는 고기예요. 뼈다귀가 많거든! 맛있는 고기는 반드시 뼈가 많아 요. 청어도 뼈다귀가 많기 때문에 맛있는 고기입니다.

봄이 되면, 사방에 꽃들이 많이 피어요. 꽃들이 피면, 꽃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싸먹으면 맛있어요. 준치 두어 마리와 쌀만 가져오 면 돼요. 그리고 소금을 넣는 거예요. 큰솥 하나예요. 준치 큰 놈은 큽 니다. 70센티미터 이상, 1미터 넘는 것도 있어요. 50센티미터 60센티 미터만 돼도 크다고요. 두 마리가 있으면 10명이 죽 쑤어 먹을 만큼 넉넉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물을 가뜩 채워 넣어 가지고 끓이는 거예요. 끓을 때 잡아넣어요. 천천히 해서 제일 끓기 시작할 때 들어가면 더우 니까 몸이 확장돼요. 다 펴는 거라고요. 펴 가지고 익기 시작했으니 둥둥 뜬다는 거예요. 눈을 보게 되면 하얗게 돼요. 젓가락으로 누르면, 눈가가 물렁물렁해지면 불을 끄고 휘휘 흔들어요.

고기가 흐늘흐늘해져 가지고 뼈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지 않아요. 뼈를 건져내 가지고 거기에 간을 맞추고 좁쌀이면 좁쌀, 차조면 차조 등 여러분이 먹고 싶은 것을 중심삼아서 넣어놓으면 맛있는 죽이 돼요. 그러면 얼마나 고소해요? 고기가 맛있고, 참 좋다 그거예요. 그게 준치만이 아니에요. 메기, 가물치도 다 할 수 있어요.

빠른 고기들을 중심삼고 죽을 쑤어 먹는 거예요. 저녁때가 되어도 어머니 아버지가 저녁을 먹이지 않고 죽을 쑤어 먹여 보내면, 그 이상 맛있는 것이 없어요. 한 번만 먹여놓으면, 저녁에 집에 돌아가서 소금 에 절인 김치를 먹어요? 안 먹어요.

솥만 하나 메고 다니면서 고기를 잡는 거예요. 장이 없으면, 소금을 쳐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산에 올라가게 되면, 골짜기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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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되면 하루 종일 밤새껏 불태울 수 있는 것이 나와요. 물을 끓이 는 것은 간단하지! 설렁설렁 해 가지고 휘저어서 가시들을 꺼내면, 고 기만 남아요. 무슨 고기도 죽을 쑤어 먹는 데는 만년 평화와 행복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맛있거든!

 

동서의 문화가 통일이 안 되어 있어

 

가을이 되면 콩을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먹으면 맛있어요. 수수도 톡 톡 튀어 가지고 비비게 되면, 알이 쪽 빠져요. 그것을 구워서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차조로부터 오색 가지의 껍데기를 벗기는 것은 불살랐다 가 비벼 가지고 부채질하면, 다 달아나요.

그 다음에는 익었기 때문에 껍데기를 벗긴 조도 마음대로 먹더라도 맛있고, 차조 같은 것도 먹는 거예요. 불붙여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놓 고 부채질한 다음에는 아무렇게나 먹더라도 먹을 수 있어요. 그렇게 맛있는 것이 없어요. 거기에 무가 있고, 배추가 있으면 얼마든지 국도 맛있게 하는 거예요. 무 시래깃국이 제일 맛있는 겁니다. 배추도 그래 요.

일본 배추는 국 끓여먹기에 제일 좋은 거예요. 자연에 가서 집이 없 더라도 혼자 냄비만 가지고 먹고 살 수 있어요. 생활하는 데 부족함이 없어요. 자연에 먹을 것이 얼마나 풍부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바로 들려요?들립니다.」바로 들리느냐 말이에요.「예.12시만 되 면, 사탄 세계는 이중으로 해요. 이중 삼중으로 하면, 사탄들이 몰려와 요. 호루라기도 불 때는후르룩, 후르륵불지요?.」비상사태가 나 서호로륵, 호로흑불게 되면 도망가라 그 말이에요.

신호로 말 대신 할 수 있게끔 훈련되어 있어야 돼요. 산꼭대기에 올라가면 호각 소리같이 멀리 가는 소리가 없어요. 아무리 소리를 했댔 자 호각 소리가 멀리 가는 거예요, 쇳소리니까. 목소리하고 쇳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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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요.

강원도의 사방이 둘러싸여 있는 데는 얼음이 꽁꽁 얼면, 전부 다 얼음판이 돼요. 소리를 한번 지르게 되면 반응이, 에코(echo; 메아리)가 저쪽 산 너머를 넘어갈 때까지 울려 퍼져요. 그거 신비로운 거예요. 호 각으로 노래 같은 것을 해보라고요. 노래도 반응적 노래를 중심삼고 신비롭게 들려요.

그런 데 가서, 그런 산중에 가서, 좌우에 철옹성과 같이 얼음이 얼어붙고 눈이 쌓인 자연 가운데 가서, 나무도 없는 그런 통박이 골짜기 에 들어가서 노래를 하면 어때요? 똑딱, 하는 소리도 그냥 그대로 들 려요. 자기 혼자 시 같은 것을 읊게 되면, 그것이 얼마나 신비로운지 몰라요. 그런 시를 읊는 데에는 선녀들이 와서 낮잠을 자려고 한다는 거예요.

동서가 분립되어 가지고 가인과 아벨이 싸워요. 역사시대에 동양이 서양을 사람 취급 안 했어요. 이제는 반대로 돼요. 동에 해가 떠서 정 오정착을 지나게 된다면, 그림자가 서쪽에서부터 동쪽으로 지는 거예 요. 어두움이 동쪽에 먼저 오는 겁니다. 동서의 문화가 통일이 안 되어 있어요.

성경에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어요. 이틀, 사흘이 되는데 그래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에요. 저녁 한 날, 밤 한 날, 아침 한 날로 셋째 날인데 첫째 날이 된다는 거예요. 4수의 출발 싹이 나와요.

동양과 서양의 문명권, 열대지방까지 합해서 싹이 나온다는 거예요. 동양과 서양이 얼어붙게 된다면, 동서가 녹지 않지만 녹아나게 된다면, 반드시 열대지방과 같은 열만 집어넣으면 싹이 나와요. 싹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활엽수는 열대지방의 나무요, 침엽수는 북위 23도 이 북에 있어요. 산이 가파른데 어때요? 평지에서 심으면 이렇게 뻗는데 도 불구하고, 여기에서 난 침엽수는 반드시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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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창이 제일 바람을 많이 맞습니다. 토네이도가 불기 시작하게 되면 공중에서 불어 내려오는 것이 아니에요. 땅에서 불어 올라가요. 공중에 올라가서 다 해체되는 거예요. 공중에서는 땅보다도 토네이도가 쓸어 다니는 데 있어서 싹쓸이를 안 하거든! 그러니 침엽수라는 것은 공중 으로 뚫는 거예요. 산이 이렇게 돼 있으면, 여기에서 난 침엽수는 수직 으로 올라간다고요.

그래서 피아노 판을 만드는 것은 동서남북으로 바람이 부는 데서 연단된 나무예요. 그러니까 단단해요. 구멍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단단해 서 공기가 새지 않고, 건반을 누르면 거기에서 울려나는 쇳소리는 쇳 소리대로 청중에게 들리기 때문에 아름다운 소리를 그냥 그대로 들을 수 있어요. 그게 달라요.

 

교육체계도 달라져야 돼

 

문 총재 혼자 세계를 어떻게 다 책임져요? 내가 혼자 못 하지만 불러서 지도체제 이상의 훈련만 돼 있으면, 어디에 가서든지 상대적인 권에 대등할 수 있는 주체적 자리에 있으면 상대세계는 얼마든지 선정해서 소화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어요. 그런 길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느니라! ‘아주!’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실력자가 안 되어 있기 때 문에 특별교육을 다시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에요. 서부에 있어서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까 지 4대 도시를 중심삼고 훈련만 되게 된다면 관광사업과 레저사업에 있어서 지도층 사람의 경력을 다 갖출 수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가 서 그랜드캐니언으로부터 후버댐까지도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시킬 수

있으면, 천하에 그 이상의 실력자가 없어요.

미국 천하에 그 이상의 실력자가 없는데, 미국을 지배할 수 있는 대통령실에 가서 교육하고 벌어먹고 살 수 있다고요. 선생님이 훈련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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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문제없이 그렇게 될 것이니까 누구든지 어려워서 못 할 것이 없어요.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를 그냥 내버려 가지고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음란과 퇴폐를 완전히 빼버려서 절대성이에요. 그 정책을 만들어 가지고 인원도 배치하고 왔어요. 거기에 대비될 수 있는 요인들 을 배양할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교육체계도 달라져야 돼요.

몇 시가 됐나?1235분입니다.」왜 그거 얘기를 안 해요? 나는 앞만 바라보다가 저기는 처음으로 보는구만! 시계를 볼 수 있는 사람들 이 12시가 되면점심때가 됐습니다.” 하면 되잖아요. 아침밥도 안 먹이고, 점심밥도 안 먹였으니 두 끼를 한 끼로 탕감시키는 거예요. 저녁 밥도 안 먹었으면 저녁밥까지 세 끼의 밥을 한꺼번에 먹어라 이거예요. 10배 이상 가치 있는 것, 맛이 있는 것을 갖다가 차려놓고 잘 먹으 라고 하는데 그것을 욕할 수 있는 사람은 감옥에 가야 돼요. 선생님이 안 먹였으면 안 먹인 것을 한꺼번에 몇 십 배의 가치의 것으로 먹여준 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없는 사람이에요? !능력이 있으십니다.

박노희, 여기에 나와라! 일본 사람들, 손 들어요. 일어서요. 나와요. 예전에 일본에 가서 전도할 때 부흥가를 했는데, 그 노래의 이름이 뭐 라구?미무네노오엔가입니다.」응원가인데, 무슨 응원가야?뜻길의 응원가입니다.」그래, 혼자 일본말로 부흥의 노래를 하고 일본 여자들 이 같이 힘차게 해요. 여러분도 배워야 되겠어요. 일본말의 노래라도 배 워야 돼요. 번역해 가지고 노래의 곡조로 한국말로 부르고, 성가 가운데 올려야 되겠다고요. (박노희, ‘뜻의 응원가에 대해 설명하고 노래)

이제는 앞에 서서 리더하면서 2배 이상 힘차게 해요. 힘차게 한 번 더 해서 인상을 남기라는 거예요. 여러 사람이 나와서 힘차게 하면, 여 기에 모인 패가 은혜를 받아 가지고 그 노랫가락에 춤출 수 있는 사람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 하는 환경이 기다리고 있어요. 춤 한번 추고 싶어요, 그냥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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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념날, 에라 모르겠다. 아침도 안 먹고, 점심도 안 먹고, 저녁도 안 먹고 내일 아침까지 춤출 수 있는 기분이 나게 된다면 이 모임 의 미래는 희망적이고 성공이 아닐 수 없는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좋다! 새를 잡아타고 날아간다 그 말 아니에요? 아 주, 좋다.

 

인류를 하늘 백성으로 인도할 수 있는 지도국가의 백성

 

‘아주할 때는 나쁘다고 해야 되겠어요, 좋다고 해야 되겠어요?좋다.」좋은데 타조를 타는 거예요, 기러기를 타는 거예요? 천상세계에서 새와 같은 놀음을 하는 것이 천사장이에요. 천사장을 타고, 하나님의 등도 타고 날아가겠다고 하면 하나님 궁전의 충신 열녀의 꽃이 되고 전통적 중심의 존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왕자와 왕녀들로서 등장하기 위한 훈련도장의 왕국이니 그 왕국에서 이런 부흥가를 배워 가지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천 명이나 만 명을 움직였으면, 그 단체가 출발하는 미래의 세계는 지상통일의 세계 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 아주!아주!」좋고, 좋다! 어허둥둥 내 사랑이고….

춤가락이 자연이 나와요. 1주일을 금식하고도 춤출 수 있는 기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있어요?「예!」이야, 나 한번 그런 춤 을 추고 싶어요. 일주일 굶고 춤춰 가지고, 그래도 천년만년 살고 하나님을 타고 천국까지 여행하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틀림없이 됐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아주, 좋다! , 시작! (‘뜻의 응원가합창)

현실이, 노래 하나 해요. 오늘 이렇게 사는데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새 출발의 자랑스러운 날이 아닐 수 없는 거예요. (강현실, ‘방랑시인 김삿갓노래) 오늘 아침에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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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 대한 말씀인데, 몇 천만 년을 상대 없이 찾아온 정자의 여행길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리고 고생한 거예요? 아직까지 상대적 하늘땅의 부모를 만난 적이 없는, 사랑을 모르는 하나님이 됐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하던 조상의 자리가 얼마나 비 통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고요. 내가 이 궁전을 만들고, 다 해놓고 여 기에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하늘의 눈물자국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 앉아요.

박정민, ‘여호와 하나님이 참부모에게 보내는 서신을 한번 낭독해 줘요. 이 할머니의 나이가 지금 몇인 줄 알아요? 아흔 여섯 살인가 그 래요. (박정민 권사, 노래 후 하나님께서 참부모님께 보낸 서신사랑하는 참부모에게일부를 암송하고 간증) 나이가 나보다 6년 위로 누 나인데, 그 누나가 동생 같은 문선명을 찬양하고 높이겠다는 말을 하 니 어때요? 나는 살 자리가 없으니 피난 가야 할 사람이 됐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여기에 들어와 살 수 있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이 도망가서 사는 곳을 지키겠다고 생각해야 돼 요. 그런 사람이 천성에 사는 사람보다 더 복 받을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그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더더욱 미래에 행복의 천국 이 지켜줄 수 있는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강현실, 지금까지 전도하며 돌아다니던 가운데 잊을 수 없는 한 때의 추억이 있거든, 여기에 왔던 사람들이 그냥 가는 것보다도 강현실 을 기억하면서 잊을 수 없는 한 마디를 남겨주라구! 대구에 전도 갈 때, 남이 모르는 길을 가게 될 때 하늘이 가르쳐줘서 위로 받고 걸어 다니면서 맹세했지만 선생님을 찾아갈 때 어땠어요? 선생님은 박대했 어요. “선생님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대구에 있지, 왜 돌아왔느냐?” 그럴 때 고독단신으로 혼자 눈물을 흘렸을 거예요.

범일동 골짜기에 강현실의 인상세계에서 잊을 수 없는 눈물 자리가 많은 것을 기억하면서, 그곳을 이제 사랑하는데 강현실 이상으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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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삼천리반도를 그런 마음으로 사랑하게 되면 이 민족은 세계 인류를 하늘 백성으로 인도할 수 있는 지도국가의 백성이 아니 될 수 없느 니라. 아주! , 얘기해 봐요. (강현실, 간증)

 

정성들이는 사람들은 망하지 않아

 

효율이! 오늘 내가 여수순천에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 시간이 어떻게 돼? 이제는 오전이 아니고 오후가 되어서 먹지 못한 사람들에게 저 녁을 대접하지 않고 떠났다가는 욕먹을 수밖에 없으니 여수 가는 것은 내일로 연장해요. 알겠어요?.

내일 이른 아침에 훈독회를 끝내고 곧장 떠날 수 있게 해서 여수순천에 가는데, 우리가 거문도에 궁전을 지어야 돼요. 해양권 궁전을 짓는데 정성들여야 할 정성의 도수가 차지 않은 것을 내가 압니다. 어 렵더라도 거기를 가기 위해서 한 달 지나고 두 달 지나도 못 가는 선 생님의 심정을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모험을 무릅쓰고 갔다 오게 된다면 반드시 그곳에 기쁜 소식이 전달되는 사실을 내가 듣게 된다고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누가 모 르더라도 가야 할 시간, 나 홀로 다녀올 수 있는 시간도 자주 가져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외로운 성전을 짓는 그 터전을 주인으로서 지켜주고 사랑해 주고 더듬어 줘야 돼요. 거기에 침을 뱉든가 소변을 보든가 똥을 누더라도 주인의 똥이니 세상의 어떠한 잔치의 예물보다 도 귀하게 생각하겠다고 하며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찾아줘야 할 책임자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몰라요.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알고, 살아가는 생활 자체라도 그래야 돼 요. 천 년 역사 가운데 그런 때를 맞을 수 있는 때가 왔다면 자기가 그 때에 느끼던 심정을 천 년 후에 사람들은 평면적으로서 그 마음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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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 동산에 가서 살고 싶고, 그 동산에 가서 기도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기러기 떼와 같이 대양을 건너고 해양을 건너서 사람들이 모

여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옛 동산으로서 오늘 선생님이 생각하고 염려한 그 기준을 이루어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복의 땅이 고대하고 있 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정성들이는 사람들은 망하지 않 습니다.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열한 번까지 다녀왔어요. 눈물 없이는 밥도 못 먹고 보지도 못하겠어요. 이대로 가면 수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다 가 느냐 이거예요. 잘나고 번듯한 모든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라고요.

그 세계가 어디로 가느냐? 흘러가 가지고 지옥 밑창에서나 죽는 다.” 해요. 한을 중심삼고 하늘을 원망하고 죽어갈 사람들이 거기에 뭉 쳐 있다는 사실을 아니 하늘의 뜻을 아는 사람은 눈물로써 그 세계를 위해서 정성들이게 되면 그 생애가 끝나기 전에 그 나라가, 그곳이 망 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하늘을 중심한 축복의 꽃이 필 수 있는 동산이 생긴다고요.

그 때에 내가 죽었으면 어떤 생애로 죽어갔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남 아 있게 되면 그 비석이면 비석, 동상이면 동상, 기념 건물을 붙들고 내가 살아서 정성들이는 대신 상대가 역사시대에 반드시 이루어 주고 풀어주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어렵더라 도 어려운 생각을 하지 않고 밤이 되면 밤에 밥을 안 먹었더라도 잊고 잠자면서 그들을 위해서, 오늘 본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지 못한 것 을 기도하고 지내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열한 번까지 다녀왔습니다.

 

하루 저녁에 세상이 변해

 

이제 디데이를 중심한 28개월의 기간에 있어서 하늘땅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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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내가 책임지고 완성해 가지고, 곱게 무늬 있는 수를 놓아서 단장 해 가지고 어느 누구든지 부러워할 수 있는 세상으로 만들어서 하늘 앞에 돌려드려야 돼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부모로서의 책임 을 못 하고, 스승으로서의 책임을 못 하고, 왕으로서의 책임을 못 해서 다 잃어버린 거예요.

그것을 비로소 찾기 위해서 왔던 이 기간에 그런 환경이 안 되어 가지고는 외로운 눈물을 흘렸던 모든 것이 흘러가지 않습니다. 기필코, 그런 때가 찾아와요. 그 시대에 그런 움직임을 보고 영계에서도 후원 하고 싶어도 후원을 못 한 거예요. 천사세계의 선한 조상들이 뒤를 돌 보고 나오다가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기다릴 뿐이지, 때가 되면 일시 에 그런 환경세계가 찾아오게 됨으로 말미암아 소원성취의 뜻은 이뤄 지고 만다는 결심을 잊지 않고 살아야 돼요.

끝없는 한의 역사지만, 요즘에 있어서는 문 총재가 소원하는 세계에 있어서 복의 터전이 아닌 것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어때 요? 한국 백성이 복 받고 살 수 있고, 아들딸들이 행복한 노래를 부르 는 거예요. 노랫가락에 이상을 그려서 노래할 수 있는 유아들의 성가 와 같은 노래들을 부를 수 있는 운동들이 싹트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맞이해서 주인이 될 수 있는 상속자들이 후계자들 가운데에서 싹트는 것을 볼 때, 얼마 안 되면 그 일이 꽃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수확의 때가 된다는 거예요. 그 때가 될 때 한국 동산은 하늘 땅의 조국강산이 아니 될 수 없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영원히 자기 조국과 같이 아니 살 수 없는 터전이 아니 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져 야 돼요.

지난날의 역사적인 공백이 컸던 만큼 더더욱 그런 결심이 자기 일생의 노정에 이뤄질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사실적 그 날이 나를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돼요. 생전에 이 일을 끝내고 싶지 않아도 생애에 끝낼 수 있는 때가 있을지 몰라요. 하루 저녁에 세상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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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관식을 하던 그때에 김정일이 자기의 대신자로 김정은을 발표한 거예요. 똑같은 그 시간이 되었다는 사실이 우연천만의 공명권 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 자체에 있어서 주체가 있으니 주체 앞에 상대적인 변화적 기원이 내 발의 밑창에서는 이뤄져 나오고 있 는 거예요.

그것을 새로이 느끼고 그런 일들이, 더 큰 일들이, 더 놀라운 사실들이 놀라운 세계를 책임지고 뭐예요? 슬픈 눈물을 흘렸더라도 그 눈 물이 눈물로서 흘러갈 것이 아니고 실체 위에 복의 터전, 안식권이 되는 것입니다. (이후 화동회)

시간이 많이 갔지요?, 3시입니다.3시가 지나면 저녁을 준비해야 될 거예요. 내가 저녁까지 못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아침 점 심을 빼먹은 불평까지 나에게 할 거라고요. 오늘 긴 시간 동안 말씀을 들었는데 어쩔 수 없이 이 방에 갇혀서 들었느냐, 우리가 원해서 들었 느냐? 가둔 사람이 없어요.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데, 다 들었 으니 불평하면 자기 자체도 나쁘다는 입장이 되는 거예요.

나가 가지고 바람도 쐬고, 빵도 살 수 있고, 얼마든지 먹을 수 있었다고요. 10분만 변소에 간다고 나가서 빵도 사먹을 수 있었고, 다 할 수 있었던 환경인데 못 했다면 불평할 것도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오 늘 긴 시간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말씀과 여러 사람들이 말한 것이 나 쁘지 않은 결과가 됐으니 오늘의 지낸 시간은 좋은 시간이 아닐 수 없 느니라, 아주!아주!」기도해요. (윤정로, 기도)

얼굴들이 다 쭈글쭈글하지 않고 좋아서 은사에 잠긴 얼굴이 틀림없기 때문에 좋은 하루를 추구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부탁드리며 안녕히 돌아가소서! 여기에서 저녁밥을 대접할 것입니다. (경배)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609>

印刷  2012      1      10日發行  2012      1      20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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