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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백체 �˻�� (1 - 10 / 23)

1. 말씀집 616권
사지백체가 우주의 종합적인 박물관 사람의 얼굴을 보게 되면, 얼굴 자체가 알고 생겨났습니다. 선생님은 얼굴을 보고 다 알았습니다. 눈을 보게 되면, 대개 쌍꺼풀이 있
http://www.cheonilguk.org/Malsm//616.htm

2. 602권.hwp
한 사람만 빼더라도 미완성이에요. 사지백체의 사람도 그렇지요? 오장육부의 한 가지만 없어도 어때요?12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 그거 없으면 죽어요. 마찬가지예요.이제 천국이라는 것은 단체로 들어가�
http://www.cheonilguk.org/Malsm//602.htm

3. 615권.hwp
벌어져 가지고 숨을 쉴 수 있어요.사지백체와 같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동화되어 숨을 쉴 수 있기 때문에 막힘이 없으니 전체가 살아나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석방의 천국 이 아닐 수 없다고요. 대한민국이 돼 있으면, 대한
http://www.cheonilguk.org/Malsm//615.htm

4. 598권.hwp
크게 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지백체 전체가 종합적으로구멍과 혓발과 이 목젖이 삼위일체가 돼 가지고 공명되는 가운데에서진동해 야 본연의 훈민 뭐예요?「정음!」본래의 목소리는 ‘아버지!’, 아버지를 부르는 �
http://www.cheonilguk.org/Malsm//598.htm

5. 597권.hwp
돼요. 발이면 발이나 눈이면 눈 등 사지백체, 영계에 간 사람들뿐만 아니라 억만 사람들의 억만체를 일체화 만드려 고 사랑하고 못 놓겠다고 울고불고 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떼어놓고 천 국에 들어가겠나, 데리고 들어가겠나
http://www.cheonilguk.org/Malsm//597.htm

6. 609권.hwp
내장을 중심삼고 사지백체가 전부 다 방향이 달라요. 소용 목적이 달라요. 목적적인 내용에서 보는 것 가지고는 안된다고요. 목적 을 바라봐 가지고는 하나 자체의 핵으로 상⋅중⋅하에 정착할 수 없다 이거
http://www.cheonilguk.org/Malsm//609.htm

7. 607권.hwp
것은 왜 일어나느냐? 사지백체, 40조 이상의세포들이 살고 있는 여기에 주체 대상이 전부 다 퍼져 있어요. 몸 뚱이에도 퍼져 있다고요.손에만 돼 있지 않아요. 손에만 있다면 한 가지밖에안 돼요. 눈에177 있는
http://www.cheonilguk.org/Malsm//607.htm

8. 594권.hwp
발바닥에도 문을 만들 수 없고, 그 사지백체에 아무 리 아름다운 것으로 장식을 했더라도 용서할 수 없어요.사탄의 금은보화가 꽃이 피고, 거기서 지금도 돋아나오는 새싹을 잘라버리고 하늘에 갖다가 떼어 붙이고 접붙여야
http://www.cheonilguk.org/Malsm//594.htm

9. 608권.hwp
난자를 중심삼고 어머니의 살, 모든 사지백체(四肢百體)가 피로부터, 가죽으로부터, 살로부터, 뼈로부터 골수까지 빨아자동적으로 커서 사람이 되게 돼 있어요. 그게 난자예요. 아기 씨가 들어가게 되면, 정자와 난자 둘이 합�
http://www.cheonilguk.org/Malsm//608.htm

10. 610권.hwp
몸이 완성 안 돼요. 코도 그렇고, 사지백체가 들어맞아야 돼요. 완전한 하나의 여자를 중심삼고, 완전한 하나의 남자를 중심삼고 맞아야 돼요. 결혼한다는 것은 완전한 남자와여자가 한 몸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일체가 안
http://www.cheonilguk.org/Malsm//6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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