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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1. 한국통일은 우리가 해야 출신만 해도 14명입니다. 또, 국회의원 비서실장이 43명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회사의 과장급들은 수두룩하고…. 그 사람들이 색시를 얻는 데 말이예요, 또 신랑을 얻는 데 선보고 했어요, 무엇 보고 했어요? 「사진 보고 했습니다」 공중 보고 했어요, 공중. (웃음) 그게 탕감입니다. 이놈의 눈을 가지고 속여먹 http://www.cheonilguk.org/locala//184/TU33S.htm |
| 572. 한국통일 지내고 새로 1989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금까지 43년간을 중심삼은 아버지의 노고를 다시 한번 회상하면서, 한 많았던 개인적 사정, 가정적 사정, 종족·민족·국가적 사정,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 사정을 하늘의 뜻 앞에 수습해 바쳐야 할 1945년도부터 1948년도까지 역사적 사명을 중심삼은 한국이 책임을 다하지 못� http://www.cheonilguk.org/locala//184/RR33S.htm |
| 573. 하늘 앞에 이용당해야지 하늘을 이용하면 안 돼 전부 반대하지 않았거든요. 나는 시작부터 그래요. 43년이 뭐예요? 사실은 해방 전부터 그런 거지요. 그때부터 여태껏 핍박받은 거예요. 언제 네활개를 펴고 마음놓고 자지를 못했어요. 지금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자기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사람들이…. 문총재는 그래서 지금도 잘 때는 하늘 대해서 네활개를 펴고 http://www.cheonilguk.org/locala//184/5U33S.htm |
| 574. 기 도(Ⅱ) 조상들을 대표한 가정들과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그리고 21개국을 연결하여 이와 같은 축하의 인연을 펴고 있는 것을 120개 국가를 대표한 것으로 받으시사, 여기서부터 땅끝 전체 어디든지 자유로이 돌아올 수 있는 순환적 노정이 아버지 주관권에 주관받을 수 있는 승리의 천국으로 진전하게 허락하여 주시� http://www.cheonilguk.org/locala//184/1OJ6S.htm |
| 575. 해와로 인해 그릇된 이 세계의 끝날에 나타나는 현상 못 맞춘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반대받으며 43년 동안을 정성을 바치면서 그 판도를 재차 형성하는 입장을 지녀 가지고 하늘편 미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미국 전체 세계에 쭉 들어가 가지고 쭉 나오기 때문에…. (녹음이 잠시 끊김) http://www.cheonilguk.org/locala//185/BFUOS.htm |
| 576. 기 도 하나로 만들기 위한 한국통일이라는 명제를…. 43년 전에 하늘 앞에 기독교와 기독교 나라들이 책임 못 한 모든 것을 다시 탕감해야 할 이때에 왔기 때문에, 남북으로 갈라졌지마는 이제 조국광복을 이룰 수 있는 남한 땅에 통일교회와 통일교회 문총재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조야의 함성으로 들려지는 이 http://www.cheonilguk.org/locala//185/F1WOS.htm |
| 577.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 갈 길이 없어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내가 43년만 지나 봐라 하는 거예요. 내 천지가 찾아오나, 안 오나, 1992년까지만 지나 봐라. 내가 가는 길을 누가 막아?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가고 있지요? 「예」 (박수) http://www.cheonilguk.org/locala//185/J3GRS.htm |
| 578. 통일교회를 통해서 복을 나누어 주자 주자그래서 1970년부터 우리 축복받은 가정을 그때 430가정까지 동원했나요? 아들딸 버리고 다 동원되었댔지요? 그때 430가정까지인가? 「예」 그렇지? 「예」 왜 그러냐 이거예요. 민족 대이동이예요. 그 기반이 끝나면 선생님의 가정은 세계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때 선생님의 가정을 따라서 대한민국에 있는 마 http://www.cheonilguk.org/locala//185/N3GRS.htm |
| 579. 통일교인들은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그 전부가 원리에 맞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430가정을 국진의 상대로 한 것은 430가정을 중심삼은 전체 성씨…. 세계 성씨가 그만큼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4300년을 사람으로, 연(年)을 사람으로 탕감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또 가정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는 430가정 http://www.cheonilguk.org/locala//185/2M7RS.htm |
| 580. 과거지사의 부끄러움을 탕감할 것을 다짐하는 오늘이 돼야 있어요. 이놈을 모가지 자르기 위해서…. 15만 대 430명을 중심삼고 싸워서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통일교회예요. 몇분의 1이예요? 그때 우리 여자들 전부 단발머리 시켰어요, 중고등학교 2학년 3학년 모양으로. 그래 가지고 시중에 나가서는 모든 사람들이 공산주의 이론을 중심삼고, 공산당이 알지 http://www.cheonilguk.org/locala//185/N1WOS.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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