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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 목표는 하나 딱 서두르는 것입니다. 용케도 섭리사를 중심삼고 43년간, 선생님이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88년 정초까지 한 일이 무엇이냐 하면 나라와의 싸움입니다. 나라의 대통령이 지금 두 명이예요. 노태우씨하고 전통(전두환 대통령)입니다. 이들이 지금 싸우고 있는데 그걸 누가 화해시키느냐? 내가 화해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http://www.cheonilguk.org/locala//171/V7J1L.htm |
| 512. 하나님의 탕감섭리관과 일치해 나온 선생님의 가정 거예요. 이 길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거처온 43년의 생애 노정이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해방 이후 말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거 어쩔 수 없다구요. 아벨이 전부 다 희생될 것을 희생되지 않고 살아서, 둘째 아들이 희생될 수 있는 자리에서 싸워 이겨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켜야 장자권을 복귀하여 심정권을 수� http://www.cheonilguk.org/locala//172/D49AS.htm |
| 513. 중공을 지원하는 건 진짜 가인이 중공이기 때문에 섭리역사를 두고 선생님이 할 일을 다했습니다. 43년 전에 이야기 한 것이, 그때 꿈같은 이야기가 지금 이렇게 된다는 것을 누가 믿었어요? 뭐 세계 사람들이 배를 타고 와서 조공을 바치느니, 앞으로 세계가 하나되느니 하는 것을 그 누가 믿었느냐구요? 선생님이 근사하게 생기지도 못하고 말이예요, 뭐 차림도 따라 http://www.cheonilguk.org/locala//172/A49AS.htm |
| 514. 종교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모인 곳 복귀역사라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요? 43년 동안 여기까지, 이 길 오기가 쉬운 일이예요? 선생님이 벌써 40년 전에 우리 사진을 전부 다 남겨 두라고 했습니다. 지난날에 있어서 내가 가짜 지도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집을 만들어 그 책자를 뒤져 보면 환하게 알 수 있게 말이예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 http://www.cheonilguk.org/locala//172/419AS.htm |
| 515.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길을 가면 잘되는 일이 많아 하는데, 교수들이 몇 명이었던가, 백 몇 명? 「143명」 143명의 교수들이 워싱턴에 가서 눈이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어떻게 뒤집어졌느냐? 지금까지는 땅만 바라보다 이렇게 됐으니 뒤집어졌지. 생각이 돌아갔다는 거예요. 어떻게 돌아갔느냐? 옛날에는 자기만 생각하던 것이 이제는 대한민국뿐만이 아니고 세계를 생� http://www.cheonilguk.org/locala//173/3M9GS.htm |
| 516. 비운의 역사를 밟고 올라서는 배포를 가져야 됩니다. 나는 가만히 있었어요. 일제 해방 이후 43년이 지난 지금까지 욕먹으면서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문선생이 반대하고 싸우는 것 봤어요? 가만히 있었어요. 이때 와서 큰소리하는 겁니다. 김일성이 알아차려야 돼! 미국 놈, 알아차려야 돼! 내 말 안 들으면 죽어, 이놈의 자식들! 여기 온 녀석들이야 내 말 잘 듣 http://www.cheonilguk.org/locala//173/6D7GS.htm |
| 517. 참사랑으로 주권자와 국민이 하나된 하나의 나라를 추구해야 국가들 앞에서 쫓겨났던 레버런 문이라는 사나이가 43년의 세월을 거치고 보니 어떻게 됐어요?우리 성진이 어머니, 내가 사람 구실 못 한다고 그 일가가 몇 번 와서 이혼장을 써 달라고 강요하고 협박을 해서 내가 이혼장을 써 줬어요. 세상은 `문총재가 바람둥이가 되어 여편네와 이혼하고는 도리어 여편네가 잘못해서 � http://www.cheonilguk.org/locala//174/KRVMS.htm |
| 518. 혁명은 아래 단계에서부터 윗 단계로 최하의 생활. 선생님이 복귀사명을 중심삼고 43년 동안 지금까지 맨 밑창에서부터 추어 올라온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어떻게 내려 보냈겠느냐? 선생님은 사람들을 내려 보내기가 힘듭니다. 그 사람들을 막 들이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작전이 그거예요. 핍박을 http://www.cheonilguk.org/locala//174/A1TMS.htm |
| 519. 천지의 정기를 살리기 위해 자기를 투입해야 있습니다. 엊그제 국회의원 소망자들이 유성에서, 243명이던가요? 242명의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패들이 왔었습니다. `국회의원 해먹고 싶거든, 남북한의 지도자가 되고 싶거든 모여라!' 문총재 이름으로 한번 초청을 했더니 모여 왔다구요. 앞으로도 많이 모여 올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사람들이 뭘 생각하느냐 이� http://www.cheonilguk.org/locala//174/MHAPS.htm |
| 520. 보다 큰 것을 위해 자기 생명을 투입하는 길을 가야 들으면 망해요! 망하나 안 망하나 지켜 보라구요. 43년 전에 이런 때가 올 거라는 말을 내가 했는데 이제 그때가 다 왔어요. 거짓말 같고 믿을 수 없었던 사실들이 다 이루어져 왔습니다. 지금 말하는 것은 눈앞에 보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내가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그러니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사랑의 화신체가 되어, http://www.cheonilguk.org/locala//174/IRVMS.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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