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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 明 先 生   選 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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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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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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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머리말............................................................................ 3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9

천일국 주인과 해양권 개발......................................... 43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95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131

창조․타락․복귀와 천일국 완성............................ 178

교육하고 전도하라..................................................... 228

몸 마음 통일과 복귀의 길......................................... 256

3대권을 완성하자....................................................... 277

3대권을 복귀하라....................................................... 297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전화 안 왔어, 협회장한테?「올 겁니다.」「전화를 하고 있는데, 청 평에 들어가는 차 안에 있습니다.」전화하라고 그래. 앉아요.

 

면-, 동-반에 훈독교회를 만들어라

 

어저께 (뮤지컬에) 출연했던 사람들이야?「예. 저쪽 뒤에는 미국 스태프도 여섯 명 왔습니다.」「일본 스태프도 있습니다.」전부 카프 (CARP; 대학원리연구회) 멤버야?「예. 주로 2세들입니다. 졸업한 사람도 있고요.」윤태근은 언제 가나?「11일 출발 비행기가 다 돼 있습 니다.」오늘 청평에서 다 떠나잖아?「예.」전부 몇 명이나 모였나?「9 백 명 정도입니다.」잘 들으라구요.

<황선조 회장과 통화 시작> 협회장이야? 청평 어디야? 내가 가지 못하니까 특별지시를 하려고 그런다구. 지금 현재 반(班)이 47만 개 야. 앞으로 반을 중심삼은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된다구. 소학교 학생으 로부터 대학생, 그 다음에 학부형 전부를 짜 가지고 매일같이 훈독회 할 수 있게끔 지시하라구.


2003년 2 8(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그리고 열 반을 중심삼고 하나의 교회 형태를 만들어야 돼. 반 교회, 그 다음에 리 교회, 그 다음에 면 교회! 그러면 전부 얼마나 되겠나? 면이 3천3백 개 되지? 열 반을 중심삼고 한 리, 열 리 중심삼고 한 면, 한 면 하게 되면 보통 열 리가 들어가잖아?

그러니까 면을 중심삼고 교회 만들 것을 계획하고, 리는 리 교회, 반은 반 교회, 훈독교회를 만드는 거야. 그리고 소학교 6학년생, 열두 살부터 전부 다 동원하는 거야. 훈독회는 소학생이라든가 중학생이라 든가 고등학생이라든가 대학생이라든가, 물론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하 겠지만, 빼지 말고 열심히 움직일 수 있게끔 해야 돼. 젊은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낭독시키는 것이 좋아. 알겠어? 그것을 배치하라구.

그리고 이번에 한국, 일본, 미국…. 2차대전 이후의 일이,영불, 한국까지 7개국의 모든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앞으로 교 육을 해야 된다구. 지금은 수가 부족하지만 이번에 동원되지 않은 나 라, 한국, 일본, 미국이니까 4개국이 빠졌는데, 그들을 동원해서 앞으로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자매결연을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그래 가지고 이번에 배치되는 지역은 자기들의 고향으로 알고 대이 동을 해야 돼. 영계의 조직이 그렇게 돼 있어.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일괄적으로 전영계가 경쟁하니만큼 지상도 거기에 보 조를 맞춰서 그런 조직을 해야 된다구. 알겠지?

 

미국 1천2백 교회에 한국어 교육과 경제부흥 팀을 조직해야

 

그리고 유정옥!「예.」그거 아는 것이 좋을 거라구. 유정옥은 앞으로 미국의 교회가 1천2백 개인데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이 세 사람씩 중심삼아 가지고 조직을 만들어야 되겠다구, 될 수 있으면 축 복받은 여자들을 중심삼고.

그래서 동원하게 된다면 1천2백이니까 한 곳에 세 명씩이면 3천6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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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라구요. 3천6백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전세계에 교육을 해 야 되겠다구요. 한국 말을 가르쳐 줘야 되겠고, 그 다음에 경제 부흥을 할 수 있게끔 헌드레이징 조직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일본에서는 3배 이상 동원해야 된다구요. 일이에서 세 사람을 동원하면 일본에서는 네 사람을 동원해야지. 네 사람을 동원하고 인원 이 부족하게 된다면 그 가외의 4개국의 사람을 동원해서 보충하는 거 예요. 그래서 한국 말을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그리고 이 사람들은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여자들이에요.― 어머 니 대신 앞으로 각 나라에서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까지 교육을 해야 돼요. 전세계적으로 그런 제도를 만들려고 그런다구 요.

그리고 앞으로 자매관계를 맺으면 결혼도 자매관계 맺은 사람들끼리 하는 거예요. 교차결혼이에요. 국경이고 무엇이고 다 인정 안 해요. 하 늘나라가 그렇게 돼 있으니 그 조직에 일체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 것을 내가 청평에 가서 얘기해야 될 텐데, 가게 못 돼 있잖아요? 그 대신으로서 통고해 가지고 그런 조직편성을 해서 열심히 움직여야 되 겠다구요.

이번에 일주일 동안이지?「예.」일주일 동안에 대회를 하고 지나가 는 것이 아니에요. 정착하기 위한, 말뚝을 박기 위한 시작이에요. 이래 서 남북통일의 조직편성을 완전히 해 놓아야 된다구요. 승공사상으로 부터 통일사상으로부터 원리 무장을 완전히 해서 평화대사들을 중심삼 아 가지고 앞으로 세계를 수습해 나가야 된다구요.

곽정환!「예.」지금 대사관을 몇 곳 설정했나?「지금 진행되고 있는 곳이 마흔 아홉 곳입니다.」120곳을 어떻게 하든지 해야 되겠다구.

「예.」그래서 평화대사들을 배치해야 돼요. 평화대사를 배치해서 대사 관에서 뭘 하느냐? 반면, 반동! 그 조직은 도시나 어디나, 군이나 도나 수도권이나 마찬가지예요. 그 조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12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조직만 편성해 놓으면 전체가 일괄적인 조직이 된다구요.

그런 조직을 해 가지고 매일같이 열심히 노력하는 거예요. 영계가 열심히 하니만큼 거기에 지지 않게끔 완전히 사상 무장을 해야 돼요. 그러면서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되고, 선생님이 이번에 만들어 준, 이 번에 상 탄 사람들, 그 다음에…. (전화가 끊어짐) 끊어졌네! 다시 올 거라구.

학교는 학교대로 앞으로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학교는 학교대로 30 분이면 30분, 한 시간이면 한 시간 일찍 가서 훈독회 하는 거예요. 그 런 조직을 만들어야 돼요.

 

영계와 같이 지상도 균일 조직 체계를 해야

 

(전화가 다시 연결됨) 이제 전세계적으로 균일, 같은 조직을 해야 돼요. 조직 편성한 모든 전부는 자기 나라에서 이동하게 된다면…. 영 계에 간 사람이 자기 나라 사람을 중심삼고 모이지 않아요. 자기 심령 상태에 따라 같은 곳에 가서 머무르는 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 으니만큼 초국가적이고 초민족적이에요. 그러니만큼 자기 국가적 전통 이 없어요. 영계의 전통을 따라가니만큼,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 지상도 그런 조직을 해야만 지상에서부터 천일국 백성이 되는 거예요, 천일국 백성. 알겠지?

그래서 이번에 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을 하지 않았어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평면적인 면에서 세계적으로 주욱!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평면적으로 주욱! 세계적으로 보게 되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이렇게 된다구요. 또 영적으로 보더라도 주욱!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이것도 전부 다 같은 입장에서 십자를 그리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 족시대! 둘이 갈라져 있다구요. 합해 가지고 본연의 출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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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한 거예요. 이것이 하나가 안 됐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을 안 했으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한 몸이 될 것인데, 갈라졌기 때문에 거꾸로 갖다 붙여야 된다구요. 이것을 해 놓아 가지고 축복가정왕이에요. 천주부모하고 천 지부모가 축복가정왕 자리에 비로소 즉위한 거예요. 여기서부터 가는 것은 지상에서 이루어 가지고 옮겨지는 거예요. 지상에서 개인시대, 가 정시대… 나라를 찾으면 자동적으로 이것은 천상세계에 생겨나는 거예 요.

여러분이 태어나면 영계에 여러분이 갈 집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지상에서 이룬 것이 저세계에 옮겨질 수 있는 그런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본연의 세계 기준에 갖다 맞추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재림주, 참부모의 현현과 사명

 

하나님은 아담가정 하나 복귀하면 되지만, 타락함으로,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생겼기 때문에 영계에는 타락한 후손이 몇천억이 돼요. 이 지상만 해도 60억이 된다구요. 영계 에는 얼마나 많겠나? 수백억이 되는 그 모든 사람들이 타락한 혈통을 받은 후손들이에요. 이것들을 누가 복귀해 줘야 하느냐? 거짓 부모가 저끄렀기 때문에 참부모가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 나?「예.」이것이 복귀 안 되면 하나님이 해방 안 돼요.

원래는 2차대전 이후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영불만 하나됐다면 7년 이내에 다 끝날 것인데, 선생님이 사십 전에 지상천상천국이 다 끝날 것인데, 83세라는 것이 원통한 거예요. 40년을 잃어버렸어요. 40년 전에 이와 같은 축복을 했으면 이미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여러분 조상들로부터 다 끝났다구요.


14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83세의 천일국 3년 생일을 중심삼고 어머니는 60세 회갑이에요. 회 갑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아담시대의 타락, 예수시대의 타락 실패예요. 재림 예수시대에 있어서 부모님을 모시지 못하고 쫓아냈다구요. 3시대 에 여자들이 책임을 못 했다구요.

그래서 참부모가 와 가지고 아담시대의 완성 구약시대의 완성, 신약 시대의 완성, 성약시대의 완성을 맞추는 거예요. 어머니가 타락하지 않 은 해와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키워 가지고, 1차시 대인 구약시대를 지나고 신약시대와 성약시대를 지나 가지고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 영적 육적 실체 가 돼 가지고 축복해 출발할 수 있는 기준을 갖다 맞추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지옥을 해방해야 되고, 낙원도 해방하고, 천 국에 다 들어갈 수 있게 360도의 문을 열어 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현재 같은 입장에서 축복받았다고 해서 천지부모와 같은 자리에, 혹은 천주부모와 같은 자리에 들어가지 못해요. 문을 열어 놨어요. 이 제부터 여러분이 거기에 대한 책임을 해야 돼요. 나라를 찾아서 수많 은 나라를 합해 가지고 부모님이 계실 때 전세계적으로 하나로 묶어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타락한 거짓 조상이 전부 다 하나님의 소유물을 도적질해 왔다구요. 그러니 참부모가 전부 다 수습해서 수많은 나라, 180개 이상의 나라 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유엔에서 전부 하나 만들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바쳐야 된다구요. 그러면 전세계가 축복권 내에 다 넘어설 수 있 는 거라구요. 알겠나?

재림주라는 분은 세상에 있어서 역사이래 하나님보다도 고생했고, 사탄보다도 고생했고, 누구보다도 고생했어요. 왜? 재림주의 사명은 완 성시대에서 뜻을 이룰 것인데, 완성시대의 고개를 넘더라도 사탄이 따라간다는 거예요, 완성의 경계선까지! 타락권 내에서 소생장성

성까지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 되는 분이 그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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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넘어서서 사탄세계의 완성 단계를 넘어갔더라도 소생장성완성 까지 고생시킨다는 거예요.

고생시키는 것을 사탄이 알아요. 사탄도 알아요. 하나님의 구원섭리 에 의해서 복귀되면 자기들도 내버릴 수 없다는 것을, 구원받는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문 총재에 대해서 지금까지 반대한 사탄의 역사 라는 것은 문 총재가 누구보다도 잘 안다구요. 이걸 미리 회개하고 미 리 굴복하지 않으면 씨알머리도 없다는 거예요. 전부 잘라 버려요. 왕 창 지옥 문, 낙원 문을 닫아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하나님이 참 사랑이라구요.― 예지해 가지고 굴복할 수 있게 한 거예요. 사탄이 굴복한 날짜가 언제예요? 다 알지 요?「예.」며칠?「1999년 3월 21일입니다.」3월 21일이라구요. 선생 님의 생일만 지나게 되면 문제가 된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 이 사랑으로 예시해 가지고 미리 굴복하게 한 거예요.

이랬기 때문에 거기에서 사탄세계에 재림주로서 서 가지고 복귀하기 위해서 내모는데, 하나님도 따라가야 되겠고, 사탄도 따라가야 돼요. 제일 고생하는 십자가의 첨단에 서야 돼요. 하나님이 그걸 원치 않고, 사탄은 더욱이나 원치 않아요. 하나님은 돌아서 얼마든지 갈 수 있지 만, 사탄은 돌아갈 길이 없어요. 문 총재가 허락지 않아요. 그래서 빨 리 회개하라고 해서 거기서 돌아서서부터 복귀예요. 이런 엄청난 내용 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았나?「예.」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을 다하고 자녀와 하나돼 하나님께 돌아가야

 

젊은 놈들, 2세! 2세라는 것이 뭐예요? 나라를 찾아서 나라의 주인 이 돼야 돼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주인이 돼 있어요? 이 가짜 들! 공산당이 완전히 남북한을 책임지고 있는 것을 소화해야 돼요.

각 나라의 씨족, 여러분 조상으로부터 김 씨면 김 씨, 자기 형제, 거


16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꾸로예요. 형제로부터,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고모로부터, 조상으로부 터 복귀하고 영계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영계의 조상들을 해원해서 축복해 주잖아요? 지상도 마찬가지예요. 일족을 중심삼고 해원하는 거 예요. 영계가 더 많아요.

영계를 축복하는데, 축복한 것이 동생의 자리예요. 가인이 형님이 돼 가지고 천사장 자리에 있는데, 천사장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이 조 상이지만 축복을 해줄 수 없어요. 천사장이 상대권이 있나? 영계에 가 있지만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사탄세계에서 승리한 모든 것을 중심삼 아 가지고 영계의 조상들, 아담 16세 이후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잘 라 버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16세 이후에 지금까지 승리한 선생님의 몸뚱이를 접붙여 주는 거예요.

누가 형님이냐 하면, 지상이 형님이에요. 그래서 동생의 자리에 세워서 영계에서 재림해 가지고, 천사장이 아담가정을 보호하지 못했던 것인데, 대신 조상들과 천사들이 와서 보호해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의 형제지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를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 게 돼 있다구요.

이게 엄청난 일이에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처럼, 통일교회를 믿 으면 다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라를 찾아 야 돼요. 알겠나?「예.」

아담이 1대에 이렇게 뒤집어 박았으니 복귀도 오시는 참부모가 1대 에 돌려 잡아야 돼요. 그래서 40대에 이 일을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40년을 지나 선생님이 80대를 지나 가지고 3년이에요. 천일국을 만들 어서 3년이 되는 생일을 중심삼고…. 어머니는 지금까지 구약시대, 신 약시대, 성약시대를 자라 나온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금식도 하지 말라고 하고, 전부 다 이렇게 나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구약의 조상, 신약의 조상, 성약의 조상이에요. 이렇기 때 문에 그러한 승리적 기준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재창조해 가지고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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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아담이 실수한 것을 메워 줘야 되고, 예수님이 국가적 기준에 서 실패한 것을 메워 줘야 되고, 그 다음에 세계적 기준에서 넘어설 것을 다 넘어서야 돼요. 넘어서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 하고 아담은 해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창조해야 돼요. 하나님이 복귀 섭리에 있어서 아담을 복귀해야 되고, 아담은 해와를 복귀해야 돼요. 해와는 가인 아벨을 복귀해야 돼요. 알겠나? 여자들은 가인 아벨을 복 귀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이 복중에서부터 태어나서 두 살, 세 살이 되 기 전까지는 어머니의 피살을 먹어야 돼요.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를 알게 된다면 어머니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아 담에서 나왔으니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를 찾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는 어머니와 아들딸을 벌어 먹일 책임이 있어 요. 아기들은 복중시대에 어머니의 피살을 빨아먹지요?「예.」또 태어 나 가지고는 젖을 먹지요?「예.」아버지를 알게 되면…. 그와 마찬가지 로 아버지는 어머니와 아들딸을 책임져야 된다구요, 연합활동을 해 가 지고.

그래 가지고 아버지가 책임을 완수하고, 어머니가 책임을 완수하고,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냥 못 돌아가요. 참부모에 의해서! 수많은 여러 가정들이 있지만 가 정 왕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이니만큼, 거짓 부모가 왕이 돼 가지고 세 계를 이렇게 망쳐 놨으니 참부모가 왕이 돼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 계를 다 정리해서 돌아가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지요?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하나님인 아담 을 짓고, 실체 아담으로부터 해와를 짓고, 해와에게서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서 격위에서는 남성격인데, 보이지 않는 하 나님의 이성성상 남성격 주체를 완전히 실체로 옮기기 위해서 창조한


18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거예요.

 

모든 존재는 쌍쌍으로 있어 사랑의 상대가 필요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아무리 위대하더라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해요. 알겠어요? 사랑의 상대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속성을 보게 되면 주류 속성이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그게 주류예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돼 있고, 생각이 하나돼 있어

요. 그 다음에 상하전후가 하나돼야 돼요. 그래서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돼야 돼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 자체에 있어서…. 여러분의 마음이 있고, 몸이 있고, 생각이 있지요?「예.」그게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상 대를 짓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가 없어요. 사랑의 상대를 지으려니까 제일 미물의 세계에서부터 지은 거예요. 전부 다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을 닮았어요. 곤충들도 그렇고 광물세계도 그 렇잖아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식물세계는 수술 암술, 동물세계는 수놈 암놈, 인간세계는 아담 해와! 또 그 다음에 몸 마음이 하나 되고, 천지를 중심삼고는 마음적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고 몸적 자리가 아담의 자리로 하나되는 거예요. 전부 다 쌍쌍이 돼 있어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몸이 싸운다는 거예요. 이게 문 제예요. 여러분이 축복받으려면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지 금도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예.」싸우나, 안 싸우나?「싸웁니다.」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계실 수 없어요. 절대적 기준이에요. 여러 분이 어느 기준에 서 있는지 알아요. 하늘나라가 완전한 백 퍼센트라 면 나는 몇 퍼센트인가 안다는 거예요. 30퍼센트, 50퍼센트, 60퍼센 트다 이거예요. 완전히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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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그때부터 갈라진 건데, 지금까지 휴전도 못 해봤고, 정전도 못 해봤다구요. 1차, 2차 3차 세계대전은 휴전, 정전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몸 마음의 싸움은 지금까지 영원히 계속되니 계속 되는 그 가운데 있던 사람은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사 탄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지옥에 가는 거예요. 알겠나?

모든 존재는 쌍쌍으로 돼 있어요.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 스 이온, 식물세계도 수술 암술,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 남자 여자, 천 주부모 천지부모! 천주부모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모를 말하 고, 천지부모는 땅이에요. 달라요. 이번 축복가정왕 즉위식이 뭐냐 하 면,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그러니까

천주천지부모예요. 알겠어요?「예.」

영적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실체를 써야 돼요. 왜 실체를 쓰느냐? 보이지 않는 것은, 이 우주의 수평 가운데서 중심은 하나라구요. 축이 하나예요. 하나이기 때문에 이 축을 중심삼고 개인이나 영적으로, 여러 분의 마음은 언제나 최고의 이상을 그리면서 운동한다구요. 개인시대 에는 개인시대의 최고에 가려고 한다구요. 가정시대의 최고, 이게 수직 이 돼야 돼요. 조금만 틀어져도 다 관성이나 우주력에 의해서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이 중심의 순을 중심삼고 개인시대의 순이 종족시대의 뿌리가 되고, 또 종족시대의 순이 민족시 대의 뿌리가 되고, 이렇게 주욱 수직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갈라져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마찬가지예요. 여기서 벌어지면 이건 자동적으로 자라 가지고 종횡을 중심삼고 지상에 가정이 생겨나면 하 늘나라에도 가정이 생겨나고, 지상에 부모가 생겨나면 하늘나라에도 부모가 생겨난다구요.

여러분이 영계 가 보면 무형의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빛으로 보여요. 다이아몬드와 같이 광명한 빛으로 보여요. 하나님의 형상은 안 보여요.


20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이제부터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한 후부터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오른편 왼편에 부모님의 형상이 있는 거예요. 부모님의 형상이 저나라의 왕이 되는 거예요. 알 겠나?「예.」

요전에 온 흥진 군의 보고에도 있지요? 하나님의 오른쪽에는 아버님의 얼굴이 있기 때문에 아버님이 재림주라는 것을 다 안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형상은 안 보인다구요. 이제부터는 어머니의 형상이 지상과 천상세계에 나타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사는 동안 영계에 합격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그러면 부모가 왜 필요하냐? 종적인 기준은 머무르는 곳이 한 점밖에 없어요. 그것은 번식할 수 없어요. 영계에서는 번식을 못 해요. 횡적인 세계는 무한한 구형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룸(room)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번식돼 가지고 여기서 가정을 축복해서 천국을 이루는 거예 요. 천일국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인데 하늘나라라는 것은 축복받은 가정이 들어가게 돼 있지, 개인이 안 들어가게 돼 있어요. 알겠나?「예.」

축복을 받지만 여러분 가정들은 지금까지 여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 돼요. 실체를 쓰고 있는 동안에는 영계에 들어가서, 학교를 졸업하고 영계에 가게 될 때 합격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해야 돼요. 복중시 대로부터 유아시대로부터 형제시대로부터 그 다음에 형제가 자라서 약 혼시대에 들어가지요? 형제가 약혼해서 결혼해야 아버지 어머니가 되 지요? 그 다음에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주욱 해서 왕과 여왕으로 올 라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실체를 쓰기 위해서는 무형의 하나님도 평면 기준에 있어서 룸이 필요해요. 이것을 중심삼고 구형이 돼 있기 때문에 많은 룸이 있 어요. 어디든지 이게 있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왕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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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립할 수 있는 하늘 백성을 땅에서 번식해 가지고 옮겨가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 여러분이 태어나면 어떻게 되느냐? 인명(人命)은 재천(在天)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라구요. 여러분이 태어나면 벌써 저나라에 가서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중심삼고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부모로 설 수 있는 대신 자리가 정해져 있어요. 자리를 정해 놓고 태어나는 거예요. 이 지상에서 태어나서 자기 멋대로 살면 본연의 자기가 갈 수 있었던 그 집을 못 찾아가요. 집을 못 찾아가니 공중에 유리하는 고객이 되고 떠돌이가 돼 가지고 고향이 없어요. 거주지가 없어요. 이렇게 되는 거 라구요.

지상에서부터 맞춰 가지고 알고 해야 되겠기 때문에 소학교시대부터, 중고등학교부터…. 유치원시대에는 어머니가 품고 길러 주지만 소 학교에 가게 되면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로 따로 가지요? 남자 여 자가 따로 가야지 여기서 만나면 안 된다구요. 사위기대예요. 이 절반 은 상현이 되고 아래는 하현이 되고, 이 절반은 우현이 되고 또 절반 은 좌현이 되고, 아들딸을 낳으면 여기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이것은 전현이 되고 또 이것은 후현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합해 가지고 중심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으로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핏줄, 해봐요.「핏줄!」여러분 할아버지하고 여러분이 핏줄 이 연결돼 있나?「예.」봤어? 아버지 어머니하고 핏줄이 연결돼 있나? 돼 있나, 안 돼 있나?「돼 있습니다.」보나마나 부자지관계는 핏줄이 연결돼야 돼요. 맨 종지 할아버지로부터 부자지관계로 핏줄, 핏줄, 핏 줄, 핏줄 이렇게 되는 거예요.

 

결혼했어도 자녀가 없으면 부모 사랑의 주인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무리 축복받고 둘이 재미있게 산다 하더


22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라도, 비둘기같이 구구 구구구  산다 해도 아들딸이 없으면 부모의 사랑을 몰라요. 알겠어요? 천주부모가,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인데, 아들 딸이 하늘나라에 못 가게 되면 부모 사랑의 주인 자리를 하나님이 못 찾아요. 알겠나?「예.」

아들딸이 아무리 잘났든 못났든, 병신이든 무엇이든 태어날 때 응 아!  하고 울게 된다면 그때는 아무개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내 딸, 내 아들!  그러지요?「예.」그럴 때는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사랑이 폭발되어 나오는 거예요. 완전히 그 아기 가운데 파고 들어가 고 싶은 거예요.

여러분이 시집가 보라구요. 여자들은 아기를 놓고는 못 살아요. 그 거 왜 그러냐? 그야말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아들딸을 창조했으니 자기의 뼛골까지, 살은 물론이고 뼈 골수까지 짜내더라도 더 크고 더 좋게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 의 세계는 무한이에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우주의 근본이 힘인데 힘의 근본이요 모체니만큼 무한대의 발동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리학세계에서 물질의 입력과 출력을 보게 된다면 출력이 큰가, 입력이 큰가? 입력이 큰가, 출력이 큰가? 물질세계는?

「입력이 큽니다.」출력이 작지만, 사랑의 세계는?「출력이 큽니다.」출력이 크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을 갖고 사는 사람은 위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심정과 같이, 부모의 심정과 같이…. 조상들도 그렇잖아요? 가정에 있어서 아들딸로 태어났으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 어버리고 백 번 죽더라도 부모를 위해서 또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러면 하늘나라의 효자가 되는 거예요. 나라를 중심삼고 나랏님 앞에 백 번 죽더라도 또 태어나서도 내가 충신이 되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늘의 권속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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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도 그렇잖아요? 성인에는 5대 성인이 있어 가지고 이들이 몇 천년 됐지만, 5대 성인이 성인이 될 수 있는 중심도 모르고 성인 될 수 있는 왕도 몰라요. 자기들이 잘났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러나 이 번에 참부모가 영계에도 질서를 세워 가지고 참부모가 중심이라는 거 예요. 참부모 실체가 지상에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아무리 있더 라도 지상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 완결해서 이동해야 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5대 성인들을 중심삼고 날 도 와 달라고 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에게 날 도와 달라고 할 필요 없어 요. 때가 되면 돕게 돼 있어요. 알겠나?

선생님이 한 20년 전에 예수가 내 제자고, 석가모니가 내 제자고, 공자가 내 제자고, 마호메트가 내 제자고, 소크라테스가 내 제자라고 할 때, 얼마나 소란을 피웠어요? 모르는 사람은 그렇지만, 영계의 사실 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요즘에는 다 알지요?「예」어떻게? 결 의문을 다 듣잖아요?

그들이 보고하고 참부모 앞에 하나돼 가지고 자기들이 이렇게 봉사 하고 맹세한다는 말을 자기들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나라 전부가 그래요.

 

구세주, 참부모가 해야 책임

 

참부모의 혈육을 따르지 않고는, 참부모의 생명과 참부모의 혈통적 인연을 거치지 않고는 하나님과도 관계를 가질 수 없고, 하늘나라와도 관계를 가질 수 없고, 지상의 이상세계 유토피아세계와도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절대적이에요. 왜? 참부모가 해야 할 책임이라는 것 은 거짓 부모가 핏줄이 그릇돼 가지고 더럽혀진 모든 인류를 찾아야 돼요.

그래서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하면, 구세주예요. 세상이 싸우지요?


24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수많은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또 종교도 그래요. 가지각색으로 잘났다고 싸우지요? 구세주로서 이것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 에 재림주예요. 재림주라는 것은 첫 번 왔던 주인이 잘못돼서 다시 와 서 주인이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제1이스라엘의 예수님 이 실패했던 것을 말하는 거예요. 다시 와 가지고, 재림주, 두 번째 와 서 주인 되겠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주님이 오는 때에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제1차, 제2차 이스라엘인데 하나되어야 할 텐데 원수가 돼 있다구요. 전부 다 그렇게 돼요. 그렇게 되니까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하가 하나되어야 되는데, 전 부 다 하늘땅이 갈라져 있어요.

그러니 참부모를 설정해 가지고 비로소 통일의 운세를 몰고 감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천국이 될 수 있고, 나라가 천국이 될 수 있고, 교회 가 천국 될 수 있고, 그 다음에 제1, 제2, 제3이스라엘, 구약시대신 약시대성약시대가 다 갈라졌는데 하나될 수 있고, 하늘땅이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무엇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참된 사랑으로부터, 부

모로부터 핏줄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핏줄은 자동적으 로 해산(解散)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원수를 사랑해 야 된다는 것은 원수를 소화해야 돼요. 여러분의 몸뚱이가 여러분을 절대 도와주는 하늘편의 친구예요, 원수예요?「원수입니다.」원수예요! 그 원수가 다른 데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제일 무서운 데, 뿌리 중심 에 들어가 있어요. 뿌리를 타고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줄기를 타고 순 을 왕래하면서 모든 가지, 영양소가 퍼지는 곳에…. 사탄의 피로부터 연결된 가지나 잎이 돼 있어요.

요즘에 세포 번식이 벌어지잖아요? 복제인간을 만든다는 말도 있잖 아요? 귀의 세포를 하나 키우면 선생님 같은 사람이 태어난다는 거예 요. 전부 다 닮았다구요. 그러니까 핏줄이 무서운 거예요. 사탄의 핏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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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더럽혀진 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감옥살이하고, 인류가 지옥살 이하고 있는 것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인데, 구원섭리를 하는 기관이 수많은 종교들이에요.

종교가 가르치는 것이 뭐냐 하면, 몸뚱이를 때려잡는 훈련장이에요. 알겠나?「예.」방법은 두 가지밖에 없다구요. 마음에 정성들여 가지고 힘을 키워서…. 힘이 약해요.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싸우는 거예요. 3 배, 4배 힘만 강하게 되면 뭐….

여러분도 맨 처음에 통일교회의 말씀을 듣게 되면 붕 떠 가지고, 자 기 집은 이밥에 고깃국을 먹어서 잘살더라도 보리밥을 먹는 통일교회 에 오는 거예요. 양단 이불 포대기를 덮고 자는 자기 집의 방을 버리 고 한 칸 방에서 앉아 자는 통일교회를 찾아오는 거예요. 마음이 원하 는 곳이에요. 마음이 하나되기 때문에 기쁨을 느끼고 다 그런 거예요. 마음이 하나 안 되기 때문에 고통을 느껴요. 알겠나?「예.」

 

타락한 조상의 핏줄을 하나님의 새 핏줄로 돌이켜야 할 참부모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광물세계도 쌍쌍, 식물세계도 쌍쌍, 동물세계도 쌍쌍, 인간세계도 수놈 암놈! 수놈 암놈 이 뭐예요? 여자 남자지요?「예.」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암놈 때문에 태어났어요, 수놈 때문에 태어났어요?「수놈 때문에 태어났습니다.」수 놈은 왜 태어났어요?「암놈 때문입니다.」수놈 때문이 아니고?「암놈 때문입니다.」껑충껑충 건달같이 돌아다니는 녀석들이 전부 다 자기가 자기 때문에 태어난 줄 알고 있어요.

남자를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를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은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여 자지!「남자입니다.」이 쌍것들, 여자야! (웃음) 그럴 때는 이 쌍놈의 선생, 남자다!  그래야 돼요. 그 답에는 천년 만년 누가 반대할 사람이


26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없어요. 정의는 승리의 패권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알겠나?「예.」그 만큼 알아들었으면 알 거라구요. 알겠나? (웃음)

(황 협회장에게 전화로) 자기는 갈 길을 가고, 여기의 곁다리들에게 내가 얘기하는 건데, 듣고 가도 괜찮아. 그러니 잘 해 가지고 앞으로 통반격파를 하는데, 반에는 반 교회, 반 훈독회가 합해서 어느 집을 부모와 같은 자리에, 딱 대표로 세우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 알겠나?「예.」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 자기의 주체니만큼 절대신 앙…. 어머니 아버지를 절대 믿어? 네 어머니 아버지를 절대 안 믿지? 그거 믿으면 지옥에 가니까. 어머니 아버지 둘같이 됐어. 가까운 데 어 머니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들은 지옥을 이어받은 타락한 조상의 핏줄 을 이어 준 어머니 아버지고, 처음 만나 가지고 먼 데, 전세계 몇십억 의 인류가 먼 데 된 한 부모를 중심삼고 부모라고 하는 것은 근원적인 하나님을 대신해서 새로 핏줄을 줄기 쳐서 역사적인 김 씨면 김 씨, 윤 씨면 윤 씨 전체에 퍼지고 후손까지 연결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메시아의 책임이에요. 메시아라는 것은 참부모예요. 참부모 가 얼마나 고생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여러분은 참부모의 아들딸이에요, 타락한 부모의 아들딸이에요?「참 부모의 아들딸입니다.」말이면 돼요? (웃음) 선생님은 열렬히 가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따라갈 수 있어요? 가다가 아이구, 선생님이 지금까 지 별의별 고생을 시켰는데 또 죽을 때까지 고생시키려고 저런다. 저 놈의  영감,  죽으면  좋겠다.   할지  몰라요.「아닙니다.」그런다는  거예 요.

선생님을 좋아해요?「예.」좋게 해주면 좋아하고, 싫게 해주면 으음!  이러는 거예요. 그런 것이 타락세계의 습관성이에요. 환경의 습관 성으로 하늘을 대할 수 있는 이런 천만부당한 한의 역사가 여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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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돌고 여러분을 포위해 가지고 방향성을 시시각각 변하게 해서 끌고 가려고 그래요.

 

하나님의 위로의 상대가 되어라

 

여러분, ≪추구집≫에 무슨 말이 있느냐?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사람의 마음,  인심은 아 침저녁으로 변하지만, 산색, 산의 경치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다!「아 멘.」뭐가 아멘이야? (웃음) 답도 안 했는데 아멘이야, 이 쌍거야? 산 색은 고금동이라,  내가 그렇다.  해야 아멘이지,  답도 하기 전에 아멘 이 어디 있어?

그런 거예요. 여러분도 변덕이 많지요? 눈이 힐금, 코가 힐금, 입이 힐금, 오관이 힐금힐금, 올라갔다 내려갔다 별의별 요술을 피우잖아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100퍼센트예요, 0퍼센트예요? 100퍼센트니 지옥에 와 있어요, 천상에 가 있어요? 천상에는 하나도 못 가 있어요. 100퍼센트 지옥에 와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해방해야 돼요. 눈 해방, 코 해방, 입 해방, 귀 해방, 손 해방, 마음세계 해방을 해야 돼요.

절대신앙,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절대신앙이라는 것은 사랑 때 문에 필요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것…. 남편 아내가 있으면 아내가 우리 남편은 나보다 천배 만배, 억천만 배 훌륭 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거 도적놈의  여자예요,  훌륭한 여자예요?「훌륭한 여자입니다.」정말이에요?「예.」어머니가 그렇다 고 하고 아버지도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상대가 자기 몇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두 가지 종류예 요. 자기 상대하고 새끼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문난영도 그래? 박노희 왔나, 안 왔나?「오늘 끝납니다.」박노희가 키가 좀더 컸으면 좋겠지? (웃음) 둘이 쫑긋쫑긋


28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하니까 기분이 좋지 않잖아?

욕망 중에 최고 욕망이 뭐냐 하면, 자기 상대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행동을 하시며) 여자가 이렇게 되면 여자가 일등 되겠다는 거예요, 여자가 손을 이러면 남자가 이렇게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런 남자 를 원하는 거예요? 챔피언 되겠다!  하면 내가 챔피언 되겠다는 거예 요, 챔피언 신랑을 얻겠다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자기가 챔피언 되 겠다는 거예요, 챔피언 신랑을 얻겠다는 거예요? 목적이 뭐예요? 자기 가 챔피언 돼야 되겠나, 신랑이 챔피언 돼야 되겠나?「신랑입니다.」

여자가 손을 이렇게 들면 챔피언은 신랑이다!  이거예요. 남자 손을 이렇게 들면  챔피언은  내 신부다!   이거예요.  챔피언이 둘이 됐으니 싸우자!  이거예요?  (웃음)  붙들면 내려가자는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도망가자는 거예요, 올라가자는 거예요?「올라가자는 겁니다.」올라가 서 하나님의 두 어깨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하나님의 상투 끝에서 춤 을 추겠다 이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새들도 그래요. 본연의 천국에 들 어가게 되면 새들이 와서 노래해 주고, 전부 다 위로의 상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도 하나님의 위로의 상대가 돼야지, 고통 의 상대가 돼서 얼굴을 찡그리게 하고 울고불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까 지 저놈의 간나 자식, 왜 저러노?  하면 안 돼요. 그래야 되겠나? 웃고 이야 참, 나보다 훌륭하다! 우리 딸이, 아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 런 아이들을 갖고 싶지요?「예.」아기를 안 낳아 본 여자들 손 들어 봐라. 미래에 소망을 품어 봐요.

 

사랑만이면 만사형통

 

결혼을 다 했지요?「아니오.」결혼을 안 했어요?「예.」결혼할 때는 자기 신랑이 잘났으면 좋겠다, 못났으면 좋겠다? 어떤 거예요?「잘났 으면 좋겠습니다.」잘나도 좋고 못났어도 좋다는 거예요. 잘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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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나도 좋다! 한국 사람은 그렇게 생각해요. 좋아서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기뻐서 죽겠다! 전부 죽겠다는 거예요. (웃음) 그 말이 그 말 아 니에요? 잘나도 좋고 못나도 좋고! 이야! 그게 뭐예요? 두루뭉실, 앞으로 보나 옆으로 보나 눈이 없는 것 같지만, 눈이 생각하는 방향을 맞춰서 재까닥 재까닥 생겨난 것이 사랑의 조화통이라는 거예요. 알겠 어요?「예.」

사랑만이면 만사형통이다! 한번 해봐요.「사랑만이면 만사형통이 다!」사랑만  할 때는 사랑이 절대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서 주류 속성이 뭐냐? 속성에는 눈의 속성도 있지요? 눈도 눈 속성이 있잖아요? 코 속성, 입 속성, 귀 속성이 있어 요. 통일교회에서는 십관이라고 하는데 십관이면 십관 속성, 얼마나 속 성이 많아요? 주체성만 해도 동서남북, 창조성만 해도 동서남북, 360 가지 수많은 속성 가운데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이에요. 한 번 해봐요.「절대사랑!」

절대사랑이니까 사랑이 둘이 될 수 없어요. 절대사랑, 그 다음엔 유 일사랑이에요. 절대유일! 여러분이 자기 하나 제일, 일등 되고 싶지 요? 생기기는 남자가 멸치같이 생겼더라도 고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세상에 요동할 때 세상을 마음대로 쓸어 버릴 수 있는, 뭘 하든 다 하 고 싶은 생각을 다 갖고 있는 거라구요. 남자가 못나도 그렇고 여자가 잘나도 그렇고, 여자가 못나도 그렇고 남자가 잘나도 그렇고, 마찬가지 예요. 그런 욕망이 있지요?

그래,  여러분이  몽땅에다  뭘  갖다  붙이면  제일  나아요?  몽땅  내 돈! (웃음) 맛이 나요? 몽땅 내 권력! 맛이 나요? 몽땅 내 지식! 아이 쿠, 그거 귀찮아요. 그러면 몽땅?「내 사랑!」내 사랑! 몽땅 외 사랑이 에요, 내 사랑이에요?「내 사랑!」욕심도 많다! (웃음) 몽땅 밖에 있 는 것인데 안에 있다고 그래요. 안에 있는 내 사랑이다 이거예요. 몽 땅 내 사랑  해봐요.「몽땅 내 사랑!」몽땅 내 사랑이 그립고 좋아하는


30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사람은 눈감고 두 손 들어 봐요. 드는지 안 드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구만. 내리라구요.

두 손을 들었어요?「예.」하나님이 봤데?「예.」여러분도 알았어요?

「예.」선생님도 봤겠나, 안 봤겠나?「보셨습니다.」세 사람이 증거를 대게 되면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어요. 하나님과 천지부모와 통일된 나 셋이 일체 되는데 무서울 게 뭐 있어요? 죽는다고 해야 영원히 하 나님의 품에 갈 것이고, 산다고 해야 부모님 앞에 가서 병나게 되면 병원에 입원시켜 줄 것이고, 또 자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면 친구 가 보호할 것이고, 걱정이 없다는 거예요. 세 사람의 증인, 한 시대 이 건 물시대 복중시대, 한 시대 공기시대, 한 시대 사랑시대예요.

 

아버지, 아내 남편, 아들딸이 절대 필요해

 

여러분은 세 사람이 필요해요. 아버지, 그 다음엔? 남편, 그 다음엔? 아들! 또 저쪽에는 하나님, 아내, 그 다음엔? 아들! 절대 필요한 거예 요. 플러스 마이너스 할 때 플러스 플러스끼리 합하라고 하면 반발하지만,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면…. 이 꽁지는 뭐예요? 마이너스가 돼 있 으면 플러스가 와 붙어야 되겠나, 마이너스가 와 붙어야 되겠나?「플 러스가 붙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아들을 따라가면서 살아야 되고, 남자들은 여자를 따라가면서 살아야 돼요. 그렇게 돼 있지요? 그것을 싫다고 하 면 운동이 안 돼요. 수수작용이 안 돼요. 그것은 창조원리의 근본적인 작용의 원칙이니만큼 다 아는 거예요.

어디에서 살고 싶어요? 얼굴 가운데 입에 가서 살고 싶어요, 코에 가서 살고 싶어요, 눈에 가서 살고 싶어요?「눈입니다.」왜? 코도 자유 롭지 않아요. 일생 동안 버티고 살아야 돼요. 입도 얼마나 그저 나불나불하기 때문에 파리새끼도 한 초가 바쁘게 도망가야 돼요. 어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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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데가 있어요? 코에 정착할 데가 있어요?

또 눈은 어때요? 동서남북으로 바라볼 수 있고 운동하는 것은 눈밖 에 없지요?「예.」그 눈이 바라볼 때 옆을 바라보나, 바로 바라보나?

「바로 바라봅니다.」바로 바라봐요. 돌고 돌아도 바로 바라보는 거예 요. 수직에 맞춰요. 언제나 수직이에요. 옳고 그른 것, 전후좌우상 하를, 360도를 분간할 줄 알아야 돼요. 그런 눈들을 다 갖고 있지요?

「예.」눈이 잘 보여요?「예.」세상에 나가면 저놈의 자식은 360도인 데 몇 도밖에 안 되는구만.  그거 다 감정이 돼요?「예.」

보라구요. 기뻐서 웃게 된다면 눈, 코, 귀, 얼굴, 세포까지 웃어요. 활짝 웃는 거예요. 한번 해봐요, 활짝!「활짝!」활짝이 어떤 게 활짝이 에요? 살아 가지고 짝패 되는 것이 활짝이에요. 웃게 되면 혼자니 짝 을 찾아 웃는 거예요. 활짝!「활짝!」얼마나 계시적인 말이에요?

활짝 웃어 봤어요? 어머니에 대해서 활짝 웃고 일생 동안 사는 사람 을 효자라고 말하고, 군왕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활짝 웃고 사는 사람 을 충신이라고 말하고, 성현을 중심삼고 오시는 참부모 앞에 세계에서 살 때 활짝 웃는 사람은 성인이 되는 것이요, 하늘땅 앞에 활짝 웃고 사는 사람은 성자가 되는 것이요, 성자와 성인과 애국자와 효자를 거

느릴 수 있는 하나님은 언제나 기쁘지 않은 왕이 아니라 언제나 기쁠 수 있는 왕이 되느니라! 절대적이요, 유일불변영원한 것이다! 그 런 주인을 찾으려고 하잖아요? 틀림없지?「예.」<황선조 회장과 통화 끝> (웃음)

 

훈독회의 왕초가 되어 참부모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여러분은 이제 훈독회의 왕초가 돼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자 랑할 것이 뭐예요?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난 그 자식이 자랑할 것이 뭐 예요?「부모님을 자랑해야 됩니다.」부모님의 뭘 자랑해요? 손가락,


32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코, 눈, 뭐예요? 이름을 자랑해야 돼요. 부모님 이름! 하나님도 있지 요?「예.」하나님의 이름, 참부모 이름도 있다구요. 이름을 자랑해야 돼요. 그 다음에 뭐예요? 그 속에 있는 훈시, 가르침, 인격이에요. 인 격,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격을 갖춰야 돼요. 격이라는 것은 동서남북 사방까지 삼각이 됐느냐, 사각이 됐느냐, 구형이 됐느냐? 그 격을 갖춰 야 돼요.

그래서 부모의 이름을, 뭐예요?「자랑해야 됩니다.」자랑만 해 가지 고 되나? 부모의 이름을 자랑해 가지고 부모 속에 내가 들어가서 살기 위한 거예요. 부모를 자랑하게 되면 부모 속에 들어가는 거예요. 또 부 모님의 말씀, 훈시를 중심삼고 자랑하게 되면, 그 훈시의 주인 되는 아 버지 자리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또 부모님이 자기들한테 보 여 준 실적을 자랑하게 되면 나도 부모님이 자랑하던 실적의 중심에 들어가 딱 박히는 거예요. 거기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커 가는 거 예요.

이중구조가 돼야지요?「예.」몸 마음이 싸우지요?「예.」변화를 일 으키든지 내가 진짜 마음세계를 플러스시켜서 크게 만들어야 몸뚱이를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 힘이 비슷비슷하니 왔다갔다하고 싸 우고 그래요.

그래서 종교세계에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하나는 몸을 때려잡 는 것이고, 그 다음은 정성들여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방망이를 들어 가지고 힘의 3배 4배를 받아서 3년 4년 5년 습관성이 된다면 벌써 알아요. 냄새만 맡아도 싫고 좋고 다 그래요. 어디를 가려면 벌써 발이 알아요.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예.」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 요?「안 돼 있습니다.」「되고 있습니다.」되고 있으면 얼마만큼 됐겠 구만. (웃음) 소생시대 출발을 했으면 상대권이 시작됐다는 말인데 말 이에요. 중요한 말이에요.

눈이 1.2 1.2가 될 때는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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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하나는 0.2라면 어떻게 되나? 어지러워요. 어지럽다는 거예요. 코도 마찬가지예요. 코가 찡찡해지면…. 한국의 감기가 지독하더라구요. 한번 걸리면 둘이 다 막히더라구요. 하나만 찡찡해도 힘든데 말이에요. 할 수 없이 입을 벌리고 헤헤 헤헤헤! 이래야 돼요. (웃음) 그럴 때 으흠 훅! 하면 구멍이 뻥 뚫어지는 거예요. 코가 막힌 것을 휙 차 버 리는 거예요. 그러면 완전히 낫지.

감기에 걸리면 피를 흘려야 돼요. 코피를 흘리면 낫는다구요. 감기 가 낫지 않으면 혼자 앉아 가지고 훕!  해서 피가 쏟아지듯이 하면 감 기가 도망간다구요. 그런 운동도 할 줄 알아야 돼요.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어요?「예.」오늘?「예.」월사금을 줄 거예요? (웃음) 젊은 놈들이 공짜로 얻어먹으려고 그러잖아요?

 

한국 말이 얼마나 오묘한지 몰라

 

그래, 누가 여기에 오라고 그랬나?「모르겠습니다.」나도 모르겠어요. (웃음) 오는 데는 목적이 있을 거라구요. 우리가 잘했으니까 선생 님을 구슬려 가지고 오늘 아침도 얻어먹고, 점심도 얻어먹자! 아이구, 세상 사람같이 술을 먹어서 녹다운 돼서 어머니가, 동네 할아버지가, 이장이 나를 업어 주면 좋겠다.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다고 나빠질 수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더 좋게 되겠다면 그것도 괜찮다구요. 알겠 어요?「예.」

그래, 뭘 해주면 좋겠어요? 밥을 먹여 주면 좋겠어요, 욕을 해주면 좋겠어요, 말씀을 해주면 좋겠어요?「말씀을 해주십시오.」말씀?「욕도 해주십시오.」  하게 되면 타고 가는 게 말이에요. 젊은 사람들하고 얘기하면 참 재미있다구요. (웃음) 웃는 것도 천만가지지만, 할아버지 들한테 얘기하면 눈을 이러고 있는 거예요. (웃음) 기분이 아주…. 자 기들 생각이, 푯말이 박혀 가지고 비교해서 어이구, 어이구.  이래 가


34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지고 한참 있다가 딱 자기 생긴 대로 웃더라구요. 젊은 사람들은 생긴 대로 웃는데, 활짝 피었으니 희망이 만만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만만하다는 것이 홀홀 하다는 것이에요, 어렵다는 거예요? 만만하다 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쉬운 말도 되고, 어려운 말도 돼요. 그렇 기 때문에 여러분이 말도 언제든지 상대를 생각해서 해야 돼요. 좋 다! 할 때는 나쁜 것을 넘어서고 나서 좋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 쁘다! 할 때는 좋은 것을 넘어서고 나쁜 것이나 좋은 것을 부정하는 것으로 둘 중에 하나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리를 많이 알기 때문에 나쁜 것인지 무엇인지 잘 알지요. 아나, 모르나?「압니다.」세상 아이들과 여러분이 달라요, 같아요?「다릅니다.」「달라요.」달라? 뭐를 달라?「혈통이 다릅니 다.」주지 않고 달라? (웃음) 한국 말이 얼마나 오묘한지 몰라요. 전부 다 계시적이에요.

뭐가 달라요? 사람의 얼굴 하게 되면 눈, 코, 귀, 입밖에 더 있어요? 가만 보면, 떼어놓으면 비슷비슷하게 생겼어요. 다 이웃사촌이에요. 코 만 잘라 가지고 보게 되면 대개 얼마나 틀릴 것 같아요? 몇 퍼센트 안 틀려요. 눈을 봐도 크고 작을 뿐이지 같아요. 깜박깜박 하는 것도 마찬 가지고, 입술을 봐도 마찬가지고, 귀를 봐도 마찬가지고, 뭐 다른 것이 없어요.

그런데 다른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천만사의 차이를 가져와요. 눈도 아침에 보던 눈하고 저녁에 피곤해 가지고 욕을 먹고 죽을 사지를 거 쳐온 사람의 눈의 모양이 다른 거예요. 코도 마찬가지예요. 입도 마찬 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바라는 모양이 돼야 돼요.  웃고….  희희낙락  해봐요.「희희낙락!」어떤 것이 희희낙 락이에요?「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희희낙락이지.   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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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희희낙락이지. (웃음) 기쁘고 기쁘고, 즐겁고 즐겁고! 그건 쌍쌍 이에요. 희희?「낙락!」쌍이어야 돼요. 상대가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 요.

 

원리 사상만 알면 천하 물정을 알 수 있어

 

여자가 아무리 잘나고 천하에 왕초 되는 여왕의 칭호를 천만가지 가졌다 하더라도 남자가 없으면 형편이 무인지경이에요. 그 눈을 무엇에 쓰노? 그 젖통, 궁둥이가 무엇 때문에 커요? 자기 때문에 커요, 남편 때문에 커요?「남편 때문입니다.」썅, 남편 때문에 클 것이 뭐야? 하기 야 남편이 젖을 잘 빨아 줄 거라구요. 조정순, 지금도 여편네의 젖을 빠나? 조정순! 물어 보잖아? 곽 선생님!「예.」지금도 그래?「지금은 잊어버렸습니다.」(웃음) 잊어버렸으면 여자가 생리적으로 불안전한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여자는 아기들이 젖을 빨면 자극이 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벌써 남편이 젖 빠는 것을 느끼면서 자기가 임신할 것을 알아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 감도가 달라요. 보통 때는 그렇게 충격이 안 오더니 왜 이렇게 찌르는 듯하고 사지 세포가 소스라치느냐 이거예요. 임신 때가 오면 그래요. 그런 것을 상식적으로 알라구요. 그래 가지고 젖을 만져 보면 딴딴히 굳어졌다는 거예요. 나는 모르지만, 그래야 된다구 요. 축소가 되었다가 일어나야지? 천지 이치가 참 재미있어요. 그러니 까 원리 사상만 알게 되면 앉아 가지고 천하의 물정을 다 비판할 수 있는 거예요.

*유럽 멤버들, 파더가 말씀하는 내용을 알겠어?「예스, 파더!」예스, 파더!  (웃음)  우와,  훌륭하구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할렐루야해봐요.「할렐루야!」

여기에 정원주의 시숙 왔나?「여기에 안 왔습니다.」요즘에 그 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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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죽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자기 색시가 죽어도 보통이지요? 색시가 죽어도 보통이에요, 보통이 아니에요? 보통으로 생각해도 돼요. 왜? 영계에 우리들이 갈 곳이 틀리겠으니 준비하러 갔다. 하게 되면 그 색시를 위해서 정성들여야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남편이 영계에 갔더라도 저나라에서 처리하 고는 와서 살 수 있어요. 누가 그런 것을 아나? 누가 그런 것을 경험 했나? 강현실 왔나?「안 왔습니다」그럼 누가? 정대화는 남편이 아직 까지 있지?「예.」(웃음)

 

선생님이 가르친 중에 제일 귀한 것이 국경철폐

 

이정옥!「예.」마호메트가 몇 년 전 사람이야?「서기 570 몇 년이니까 빼면….」「1천5백년 가까이 됐습니다.」마호메트가 6세기 초에 나타났어요. 그게 남편이야?「예.」(웃음) 왜 부끄러워하고 있어? 우-!  자랑을 해야지.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런 조화의 놀음을 시킨 것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에요, 선생님이에요?「참부모님이십니다.」하 나님도 못 해요. 아무리 하려 해도 못 해요.

선생님이 가르친 것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국경철폐예 요. 해봐요.「국경철폐!」국경철폐를 하려면 원수 원수끼리 사돈 맺어 야 돼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요?「예.」예수도 죽으면서 그 말을 한 거예요. 그걸 못 하기 때문에 문제예요. 여러분은 원수의 아들딸을 사위 삼고 며느리 삼을 수 있는 훈련을 하고 있어요, 안 하 고 있어요? 문난영!「하고 있습니다.」하고 있어?「예.」

그러면 선생님은 잘사는 사람하고 사돈 했나, 못사는 사람하고 사돈 했나? 선생님의 사돈들을 가만 보면 팔자가 얼마나 사나우면 저런 사 람들하고 사돈을 했노? 세상에 왕자 왕녀하고도 할 수 있을 텐데. 하 는 거예요. 요즘에 내가 그래요. 문 총재가 (아들딸) 결혼시키자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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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대통령이든지 누구든지 자기 아들딸을 사윗감 며느릿감으로 주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런데 반대예요.

이번에 결혼을 자유로 하라니까 뉘시깔들이 오히려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요. 눈을 깜빡할 때 이것이 올라가나, 이것이 내려오나?

「내려옵니다.」「올라갑니다.」같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올라갔 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아래 눈꺼풀이에요, 위 눈꺼풀이에요?「위 눈 꺼풀입니다.」위 눈꺼풀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 눈을 세 시간, 네 시간, 다섯 시간 깜빡거리지 않고 그냥 뜨는 것을 훈련해 봤어요? 그 걸 주관해야 돼요. 고개를 흔들면서도 아프다 하지 않아야 돼요. 그래 야 타락성을 이길 수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여기서 결혼한 아줌마들 손 들 어 봐라. 이쪽은 안 했구나. 오늘 여기에 안 한 남자 여자를 아예 내가 맺어 줄까? (웃음) 자기들끼리 맺어 주는 것보다 내가 하는 것이 나을 것 아니에요? 가미야마 딸은 선생님이 안 해주면 나는 시집을 안 갑 니다. 하고 야단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이 해줄 때는 아이구! 하더라도….  자기들끼리 하는 것보다 선생님이 해주는 것이 낫다구요, 지나 보면. 자기들은 눈앞만 보지만, 3대를 두고 보면 선생 님이 맺어 준 것이 낫다 이거예요.

곽정환도 윤정은이 지금까지 죽었다가 칠성판(七星板)…. 칠성판이 뭔지 알아요? 칠성판이 뭐예요? 젊은애들은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구 만. 칠성판이 무엇인 줄 알아요?「모르겠습니다.」모르면 죽으라구요. (웃음) 죽게 되면 칠성판에 누워서 죽는 거예요. (웃음) 모르면 죽어 보라는 거예요. 칠성판을 안다는 거지.

시대 시대마다 아는 것이 다르고, 찾는 것이 다르고, 바라는 것이 다 다른데, 하나님도 시대 시대마다 다르고, 참도 시대마다 다르고, 바 라는 것도 시대마다 다를 것이냐, 같을 것이냐 이거예요. 인간은 무쌍 하게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아요. 사랑 하게 되면 그것이 절


38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유일불변영원이에요. 여러분도 절대 남편, 유일 남편, 불변 남 편, 영원 남편을…. 절대 남편이 뭐예요? 그 반대로 상대 남편, 상대 유일, 상대 불변, 상대 영원이에요?

 

진짜 사랑의 말은 모든 것에 무사통과

 

절대 남편을 원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손 안 드는 간나는 누구야? (웃음) 손 들어 보라구, 이 쌍것들아! 나도 욕을 해야 좀 재미가 있지. (한 참석자를 때리시면서) 욕을 하면서 때려야…. (웃음) 남자의 손이 늙도록 미인을 한번 못 때려 보면 손이 울겠나, 안 울겠나? (웃음) 때 리더라도 사랑으로 이러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사랑하는 신랑이 때려 서 피가 나게 된다면 고소하고 그래요? 거기에 딱지를 붙여 가지고 천 년 만년 저나라에 가서 자랑하고 싶은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안 싶어 요?「싶습니다.」

그래, 남편의 손이 태어나서 여자의 예쁘장한 왼뺨 바른뺨을 한번 만져도 보고 누르기도 했지만 한번 때려 가지고 아파하는 것을 보고 싶겠나, 안 싶겠나?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그것을 보고는 이야, 그럴 수가 있나? 진짜 좋구만! 하는 거예요.  뺨을 맞고 너무 좋아서 입을 맞추게 될 때, 입을 맞추다 보니 혀가 쑥 들어오는 것을 잘라 버 릴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다들 좋아하는구만. 아줌마들은 다 웃는데, 처녀들은 무슨 말인지 몰라요. (웃음)

조화무쌍한 할아버지니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얻어먹을 것도 많아 요. 선생님의 옷에는 포켓이 많지 않지만 포켓에 줄을 달아 가지고 잡 아채면 근본도 날아오고 다 그래요. 그래, 내가 한턱낼까? (웃음) 이거 120명쯤 되네. 여러분이 한턱낼 거예요? (웃음) 사람들이 무슨 턱을 낸다고 하면 좋아하잖아요?

어머님은 선생님의 궁둥이가 잘생겼다고 하는데 진짜 잘생겼는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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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내 궁둥이를 만지고 그것만 생각하는데. 어머니가 잘생겼다고 하니 잊혀지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러면 좋지요?

「예.」사랑하는 남편이 아이구, 당신의 골반을 보면 영원히 미칠 지 경이오.  하면 좋은 거예요.  궁둥이가 좋다니까 궁둥이를 한번 보라는 거예요. (웃음) 세상에서 그러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교주님이 그런다면 벌받을 교주지. 그렇지만 진짜 사랑의 말은 다 무사통과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죽을싸, 살싸?「살싸!」알긴 아누만. (웃음)

오늘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서 이런 얘기 듣는 것은 처음이에요? 오늘 비밀을 다 알았구만. 잘살아 보세! 잘살아 보세 누가 노래할 줄 알아요? (잘 살아 보세 노래)

그 다음에는 반대로 해야 돼요. ♬못살아 보세, 못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못살아 보고 잘살면 더 행복하네! 못살아 보다가 잘살아 봐야 더 행복한 거예요. 안 그래요? 잘만 살면 무슨 재미가 있노? 언제나 배가 기름져서 툭 나와 가지고 밥만 보면 고개를 돌리는데 무슨 재미가 있 나? 배가 고팠다가 밥이 없게 되면 무슨 밥을 줘도 오케이예요. 오케 이(OK)가 뭐라구요? 오픈?「코리아!」오픈 코리아(Open Korea), 오 픈 키친(Open Kitchen)! (웃음) 오케이라는 것이 식당이에요. 식당을 좋아하지요?

 

화동회와 보고, 영광의 왕관시 낭독

 

훈독회야 언제든지 하는데, 오늘은…. 훈독회의 반대가 뭐예요? 훈독회 반대를 뭐라고 해요?「화동회입니다. (김효율)」(웃음) 그거 맞 나, 안 맞나?「맞습니다.」나와서 노래나 한번 하지. (환호. 박수) 화 동회를 이렇게 좋아하니까 한번 해야지.「제가 죄를 지었으니까 탕감 하겠습니다. 고향초  하겠습니다. 제가 미국에 가서 제 집사람이 한국 말을 못 하니까 한국 말을 가르치느라고 밤이면 이불 속에서 가르쳐


40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준 노래입니다. (김효율 회장)」이불 속에서 가르치는 것은 비밀 얘기 인데…. (웃음) 그래, 해봐요. 그런 비밀을 좋아하는 것이 다 사람들의 취미지. (노래)

김병우!「예.」불청객으로 왔으니 노래나 하나 해야지. (노래) 이정옥!「예.」이정옥은 누구의 사모님이던가?「마호메트입니다.」마

호메트야, 모하메드야? 모함하게 되면 큰일나요. (웃음) 한번 해봐요. 이 아줌마가 유명한 아주머니라구요. 일본에 가서 공부할 때 학교에서 성적이 좋아 가지고, 해방될 때가 가까이 왔는데 절대 한국에 가지 말 고 일본에서 살자고 교장선생이 부탁했는데 그래도 한국에 찾아와서 공산당 사람하고 결혼했어요. 공산당세계에서 찾아온 아줌마라구요. 노 래 한번 해봐요. 요전에 잘 부르던 노래가 있던데.「오늘은 꽃다운 2 세들이 많이 왔기 때문에 꽃타령을 하고 싶습니다.」(노래)

윤태근!「예.」나이 많은 사람이 앉아 있으니 노래들을 시켜먹어야 지. 여러분에게 내가 선물을 주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노래하고 싶 어하겠지만,  오늘은 들어 주기 위해 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잘 들어 보라구요.「예.」자! (노래)

사쿠라다 준코는 갔나?「안 갔습니다.」「저기에 있습니다.」일어서 요. 이 여자는 일본의 음악가고 배우로서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처음 볼 거라구요. 일본에서 이름났던 모든 것을 다 내버리고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았다고 일본에서 유명해요.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한번 노래 를 들어 봐요. 오늘 여기에 왔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인 줄 알라구요. 그 노래를 한번 듣기 위해서는 일본 돈으로 1만 엔을 줘야 돼요. 그런 돈을 주고 극장에 들어가야 들을 수 있어요. 정말이라구요. 1만 엔씩 낼 거예요, 5천 엔씩 낼 거예요? 1만 엔보다도 손가락이라 도 하나씩 잘라서 내요. 그래 놓으면 진짜 값을 알지. 자, 노래해 봐. (노래)

안토니오! 콜롬비아에서 왔어요.「콜롬비아에서 온 미국인이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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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제일 옷 잘 입기로 유명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 는 패션 모델도 했습니다.」(웃음) (노래)

이제는 노래를 제일 못하는 사람이 부를 텐데, 누구를 부를까? 조정 순, 나오라구! 내가 노래 잘 부른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잘 부르는지 모르겠다!「장부가를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해봐요, 장부든 놀부든. (노래)

자, 이제 노래를 했으니 자기 장삿속을 한번 얘기해 봐. 여기 젊은 애들이 모를 거라구,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듣고 싶어요?「예.」소리 를 크게 해봐요. 듣고 싶어요?「예!」졸면서 들을 거예요?「아닙니 다!」잘 들을 거예요, 못 들을 거예요?「잘 듣겠습니다!」못 들으면? (웃음) 큰일난다 이거예요. 못 들으면 큰일난다 이거예요. 잘 들어 봐 요. (전기치료기에 대한 조정순 회장 보고)

곽정환! 노래로 시작했으니 노래로 끝나야 돼요.「(전기치료기가) 얼마입니까?」그냥 준다구, 그냥.「저 사람들은 시간 관계로 떠나야 됩 니다. (곽정환 회장)」떠날 사람은 떠나라구요. 「저 사람들은 이번 국제대회, 정상회의에 온 중심 스태프, 간부들입니다. 박수해 주십시 오.」(박수) 「오늘 마치는 노래를 하겠습니다. 어제 여러분 수고 많이 했습니다. 누가 연출 책임자입니까? 이름이 뭐지요?」「최진태입니 다.」「크게 박수를 해줍시다.」(박수) (곽정환 회장 노래)

어디 갔어? 유종관!「예.」와서 노래 하나 해, 홀로 아리랑! 유종관 의 특허품이 됐구만, 자꾸 불러 주니까. 다들 일어서서 부르자구요. (유종관 회장의 선창으로 홀로 아리랑  합창 후 윤정로 원장 기도)

효율이!「예.」선생님의 상 받은 시를 이 사람들에게 한번 읽어 주 라구, 훈독회 대신. 다 모를 거라구. (참아버님께서 만 15세 때 지어 서 2001년 국제시인협회가 주최한 국제시인시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을 수상한 영광의 왕관  시에 대한 김효율 회장의 보고와 낭독)

자!「선 채로 예를 올리겠습니다.」밥들 다 했어?「예.」아침도 얻어


42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먹고…. 얻어먹나, 먹고 가나? 얻어먹는다고 하면 남의 집인데, 맛있게 먹고 가라구요. (경배)

여러분 같은 나이를 내가 참 좋아해요. 그때 자연을 사랑하고 이 우 주를 편답하면서 고민한 거예요. 자, 우리 아침 같이하자구요. *


 

 

 

 

천일국 주인과 해양권 개발

 

 

 

 

어디서 왔어?「서울 강북권 일본 분들하고요, 1800가정 축복 28주 년이 되어 가지고요….」1800가정?「예.」자!

 

최후 승패의 카드가 영계의 실상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5장 제4절부터 훈독)

『……공산주의는 신을 부정하는데 신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면 무신론은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신에 대한 재발견! 신은 처음부터 시 작해 가지고 지금까지의 과정에도 신이 같이 나왔고, 현재도 신이 같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사과정에 있어서의 신…』

우리 통일교회에서 지금 현재 영계의 실상을 밝힌 것은 위대한 일 이에요.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어요. 세상의 물본주 의니 인본주의니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알겠나, 통일교회 지도자들?

「예.」이게 최후의 사탄과 하나님의 승패의 카드예요. 사탄은 부정하 려고 그런다구요. 지금 지식층에서는 언론계니 무엇이니 전부 부정하 려고 해요.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을 전부 증거해야 될 입장이 됐다는


2003년 2 9(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44    천일국 주인과 해양권 개발

 

 

거예요.

그건 간단한 거라구요. 역사상의 모든 사람들이, 성인 현철들이 들고 나왔으면 그 과정에 이것이 끊어져서는 안 돼요. 자기 현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의 몇 대 조, 몇 년 전에 죽어 간 조상들을 중심삼 고 교육해 가지고 그들이 신본주의 이상을 들고 나오는 통일교회에 대 해 증거해야 되는 거예요. 반대하면 들이 후려갈길 수 있는 거기까지 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을 몰라서는 안 돼요. 환하게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알면 알수록 자기 주변의 모든 환경이 영계에서 주도해 가지고 영향권이 돼 있다는 걸 알고 보니만큼 가면 갈수록 점점점 확실하게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 왕권 수립이라는 것을 믿었어요?「못 믿었습니 다.」선생님 혼자니 미친 사람으로 취급했지요. 뭐 상헌 씨가 보고한 것인데, 상헌 씨를 누가 믿어요? 영계의 실상을 누가 믿어요? 그 사 람이 가 가지고 성인들을 중심삼고 결의문을 채택할 수 있게끔 다 운 동해 가지고 영계에 혁명적인 재교육의 환경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역사적인 잘난 사람들이, 거기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도망 다니던 사람들이 들어가 가지고 뭉쳐서, 공산주의자들까지 뭉쳐서 공산주의를 구해 줄 수 있는 사람,  공산주의의 메시아가 레버런 문이다!  그러고 있어요.

자기들이 공산주의는 망해야 된다고 하고 안 망하면 자기들이 망하 게 만들겠다는 거예요. 망하게 만든다구요. 이제부터 그 파괴주의를 주 장하던 그 사람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파괴적 요인들을 정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가 영계에 존재하고 있는 한 하나님 앞에 살기 위해서는 세상 것을 정리해야 할 절체절명 의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해는 떴으면 반드시 저녁을 통해 져야 돼요. 자기가 안 지겠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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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구요. 안 지나요?「집니다.」저녁이 오지요? 밤을 지나야 돼요. 밤 을 지나 가지고 아침이 될 수 있는 궤도가 연결돼야지, 자기 멋대로 딴 데로 가서 해가 뜨나요? 돌아가면서 순환원칙에 의해서, 원리원칙 의 연속적인 그 법리를 통해서, 공식을 통해서 연결되게 돼 있지, 그냥 그대로 공식을 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새로운 신본주의를 찾아가야 할 인류

 

과학적 발전이라는 것이 단위와 공식 기반 위에 연결돼 있지, 그것 이 분리 안 돼 있어요. 하나에서 둘, 둘에서 열, 인간들의 지식 전부터 섭리상의 이 우주의 존재 원칙에 연결될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우주의 공리법에 상대권으로서 일치될 때 이상향이 벌어진다구요. 인 간도 변화하고 환경도 변화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한다구요. 자기가 무슨 대학을 나 오고 무슨 박사라는 것이 제일일 게 뭐야? 공중누각과 마찬가지예요. 어디에 근거하고 서 있어요? 그게 절대 불변의 기반에 서 있지 않아 요. 변하는 인본주의, 물본주의 등에 기반 한 것입니다. 공산주의 사회 는 변한다고, 변화하여 발전한다고 하는데, 변하지 않는 기반에 섰다는 논리가 없다구요. 그러니 그런 주의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역사사관에 대한 것을 알아야 돼요.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 물본주 의까지 떨어진 것을 다시 본연의 신본주의로 올라가야 돼요. 하나님 편에서 보는 사랑의 결과의 세계를 몰랐기 때문에, 힘이 바라보는 주 체적인 강화의 독재체제, 인간 자체 하나님을 무시하는 입장에 떨어졌 기 때문에 자연히 하나님주의에서 탈락됨으로 말미암아 물본주의에 있 어서 방황하고 혼돈세계에서 어디 갈 길이 없어요. 그러니 새로운 신 본주의를 찾아가야 돼요.

새로운 신본주의 가운데 인본주의, 물본주의도 들어가야 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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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앞에 있어서 물본주의는 인본주의 앞에 절대복종해야 되고, 인본주의는 신본주의 앞에 절대복종해야 되고, 신본주의는 하나님의 실체 앞에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그런 이상적인 기준이 이론적 체제를 중심삼고 역사 환경에 모든 고개를 들던 주의사상을 전부 소화시켜 가지고 변치 않는 하나의 원칙을 중심삼고 발전적인 궤도가 벌어지지 않고는, 인간이 해방될 수 없고 하나님이 자기 자리로 돌아갈 길이 없어요. 탕감복귀를 몰라 가지고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탕감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복귀!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의 탕감하고 복귀, 탕감복귀라는 말은 위대 한 것입니다. 탕감만 해 가지고 거기서 머물면 안 돼요. 탕감해 가지고 복귀예요. 복귀라는 것은 지금보다 나을 수 있는 기준을…. 세상보다 나을 수 있는 기준이 뭐냐?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에 요. 사랑이에요. 최고의 사랑을 몰랐다는 거예요.

 

하늘땅의 완성에 대한 보고를 것이 부모님의 생신 축하식

 

자! 얼마나 남았나?「5장이 한 50페이지 남았습니다.」50페이지. 지금 몇 시야? 그럼 이제 그만하자구. 그 절은 끝났어?「예.」끝났어?

「예.」그럼, 거기 접어 놓으라구.

어저께 청평에서 떠나면서 결의시킨 모든 내용을 한번 얘기해 봐요. 그것이 바로 되었는지, 이제 가야 할 사람들의 목적이 바른지 그릇되 었는지 검증해야 된다구. 자!

「12월 20일부터 어제까지 한국, 일본, 미국 지도자들 50일 수련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일본 지도자들은 현지로 투입되면서 현지에서 수 련회 일정을 병행해서 마치게 되었는데….」(황선조 회장) 저기 잘 들 려요? 잘 들려?「예. 잘 들립니다.」응, 그러면 됐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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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련이 끝나는 날이었습니다. 특별히 수련 끝나는 것만이 아 니고, 수련도 끝났지만 일본과 미국에서 2천4백 명씩, 4천8백 명이 목 회자들과 함께 현지로 투입되는 새로운 출발을 하는 그런 귀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지시를 받아서….」한국은 7천2백 명이라고 그 랬지?「예.」그래.

「부모님 지시를 받아서 어제 폐회식을….」만 명이 넘어요. 만 명 이상이 동원하는 거라구.「폐회식을 했었습니다. 폐회식에서 어떤 이야 기를 했는가, 여기에 대해서 지금 말씀을 하라, 이야기를 하라, 지금 아버님 지시가 그렇습니다. 어제 아침 훈독회를 못 하고 새벽 다섯 시 에 출발해 가지고 청평에 가서 폐회식을 하면서 전체 공직자들이 약 150대, 청평에서 70여 대, 수택리에서 80여 대 버스를 타고 전국으로 다 흩어져서 오늘 아침 이 시간에 아마 전국 교회에서 똑같이 훈독회 를 하고….」북적북적할 거라구, 이제부터.

「……천일국 주인 가정 부부 이름을 쓰게 되고, 그리고 거기에 자 기 몸 도장을 찍습니다. 몸 전체를 못 찍으니까 손으로 찍는데 거기에 남편은 위로, 부인은 아래로 찍어 가지고 이 존영을 모시게 했던 것입 니다. 그리고 그 주변은 온 우주를 상징합니다.」그 가운데 사인하는 거예요, 사인.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기 위한 50일 교육, 또 하나는 축복 중 심가정들이 책임 다하지 못했었지만 이제 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아 가지고 중심자가 되라 하는 맹세 가운데 천일국 주인상을 하사하셨고, 그리고 앞으로 모든 축복가정들이 부모님의 존영을 모시고 새하늘과 새땅 새시대를 열도록 하라 하고 세 가지 변화를 주셨던 것입니다. 그 래서 이제….」

저때는 하나님의 이름, 부모님의 이름이 땅에 떨어졌어요. 그 다음 에 말씀이 땅에 떨어졌어요. 실체가 땅에 떨어진 거예요. 그걸 전부 다 복귀해 가지고 하늘땅의 완성을 필해야 할 책임이 있었던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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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서 그것을 보고하는 거예요. 종합적인 보고를 선생님이, 참부모님이 지금까지 아담 해와 거짓 부모로부터 저끄러진 모든 것을 수습해 보고 해 가지고 하늘의 역사에 기록해야 한다구요. 그런 과거는 지나고 새 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제의 행사가 이번 부모님의 생신 축 하식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말과 축복 가정왕 즉위식의 의미

 

여러분, 황선조가 어떻게 돼서 저런 날들을 기억했겠느냐 이거예요. 책을 출간했기 때문에 그래요. 말씀을 가지고 편성하다 보니 섭리의 선언한 모든 것을 그 연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주욱 기록해 보니까 하 나의 공식노정이 나온 것이 분명해졌다는 걸 알게 됐다는 거예요. 그 걸 지금 다 몰라서 그래요.

말씀을 잃어버린 거예요, 그게. 아버님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말씀을 잃어버리고, 실체를 잃어버리고, 천주의 완성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 사랑의 주권을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릴 것을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 것을 찾는 표제로서 이번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말이 나온 것 입니다.

천일국 주인이에요. 천일국 주인 될 수 있는 이런 하나의 표시의 상 징이 이번 사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그거예요. 부모님의 이름을 높여야 되고 말씀을 높여야 되고 실체를 높여야 되고, 실체의 천지부모가 합덕해 가지고 축복가정왕을 선포한 여기서 정착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거기 다 갈라지지 않았어요?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져서 하나님 편 먼저 종적인 면, 평면 기준에서 탕감시켜 가지고 종적인 기준을 맞춰 나오는데, 이것이 지상에 있어서 통일권은 만들어 놨지만, 이 종적인 기준도 상대적인 면에서 지상 완성을 해 가지고 연결되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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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따로 분립돼 가지고 다 해 놓은 것을 갖다 맞춘 거예요. 그것이 천주부모천지참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가정왕이에요. 나라의 왕을 세우는 것이 아니에요. 가정왕이에요. 사탄세계가 반대 못 한다는 거지요. 여러분은 가정왕이 없잖아요? 가정의 왕도 없으니 세계의 왕도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 새로운 출발이라구요. 가정왕에서 종족왕, 민족왕, 국가왕, 세계왕…. 영계는 이미 다 조직됐어요. 수천 년 역사를 통해서 전부 다 일괄돼 있지만 지상에는 안 돼 있다구요. 그걸 맞춰 가려니 통반격파! 알겠어요? 그거 얘기해요. 그것 얘기 좀

하라구.

 

훈독교회를 통한 통반격파

 

「……바로 47만 통반의 10분의 1이 되는 4만7천, 약 5만에다가 훈독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훈독회를 통해서 교회를 만들고 그것을 바

탕으로 한 종족복귀, 훈독교회를 바탕으로 한 통반격파, 훈독교회를 바 탕으로 한 고향복귀, 이렇게 해서 결국 전체적으로 나라가 달라져 가 지고 이 땅에…」

그게 소생이고, 장성이 반리, 리에 대한 것들을…. 면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10분지 1이니까 면은 10배 이상이라구요. 많은 데는 열다 섯 리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4만 교회, 4천 면 교회 하 면 다 끝나는 거예요.

소생교회, 장성교회, 완성교회 되면 한 시스템이 돼요. 그와 같은 조 직이 군에도 그렇고, 도에도 그렇고, 수도권도 그렇고, 나라도 마찬가 지라구요. 이것이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그것만 딱 해 가지고 교육만하게 되면 나라는 사탄이 지배 못하는 거예요. 그거 공식이 같아요. 반동, 반면, 이와 같은 조직이 군에도 마찬가지고, 수도권 도 마찬가지고,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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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그래서 지방의 평화대사를 8천2백 몇 명?「60명입니다.」8천2백60

명이 전부 다 어느 지역이든지 자기 태어난 그 면 지역, 군 지역에 배당해 가지고 훈독교회를 하는 거예요. 반 훈독교회, 그 다음에 리통 훈독교회, 그 다음엔 면?「읍동 훈독교회입니다.」읍동 훈독교회예요.

그러면 이건 어디나 도시도 딱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 고 전부 다 하면 일괄적으로 하늘이 품을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사진이 있지, 말씀이 있지, 그 다음에 실적 기반이 있지, 그 다음엔 하 나의 완성된 나라가 있지,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사탄이든 무엇이 든 와르르 하고 무너지는 거라구요.

이제 앞으로 선거를 하더라도 우리를 이길 사람이 없어요. 남북총선 거를 대비할 수 있는 이 조직이 만들어지면 북한이 약화되면 그 물결 이 흘러 넘어가는 거예요. 물이 낮은 데로 흘러 내려가듯 공산권까지 흘러드는 거예요. 한국에서 그런 승리의 패권을 쥐면 자동적으로 물이 흘러 가지고 수평이 돼요. 바닷물이 들어오는 데는 전부 수평이 되는 거예요. 조숫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과 같이 평화의 숨을 갖추 게 되는 거예요, 후, 후욱! 하고. 눈도 깜빡깜빡 해야 되잖아요? 그와 같은 평화의 통일세계가 되는 것이다! 억만세라구요.

억만 사탄이라고 그랬지요?「예.」억만 사탄을 이겨야 된다구요. 그 래, 사탄 대해서 억만 사탄이라고 그러잖아요, 기도할 적에?「예.」그 러니까 억만 사탄을 이겼으니까 억만세를 불러야 된다구요. 끝이에요. 하나님 마음대로, 하나님이 사랑하고 국민을 마음대로 치리할 수 있는 거예요. 영원불변이에요.

그래서 부모를 모시고 태어나 가지고, 아기로 태어난 것같이 젖 먹고 자라던 그와 같은 사랑의 환경을 가정에서 이룬 것같이, 세계에서 그런 환경적 여건을 어떻게 재현시키느냐 하는 놀음이 타락한 인간들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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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할 지상에서의 과제예요. 이걸 펴 놓지 못하면 저나라에 낙원이 생 겨나고 지옥이 생겨나요. 거기에 머물러 가지고 수천년 고생해야 돼요. 그 고비를 채워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고 난 다음에는 세상에 지금 먹고 자는 시간이 뭐야?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갈 날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잠을 잘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가정적 탕감을 하기가 얼마나 힘든 알아야

 

여러분, 감옥살이 장기형을 받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석방되기 전 3개월이면 3개월 동안에 40퍼센트, 50퍼센트가 죽어 가요. 기다리는 날이 가까워 오니만큼 얼마나 심각해요? 앞으로 나가 가지고 지금까지 죄 지어 수십년 고생하고 부모 친척 앞에, 나라 앞에 체면 세우지 못한 일, 그 다음에 자기가 가야 할 구상했던 뜻을 이루 지 못한 일이 첩첩이 쌓였는데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해결방 안이 안 나오니, 잠을 안 자 가지고 공상을 하다가 죽어 가는 거예요. 딱 그런 입장이 여러분 입장이에요.

문턱 앞에 나가 가지고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장자들이, 문설주에 양 피를 바른 집의 사람은 죽지 않았지만 그 가외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구요. 그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아벨이. 아벨은 무사 통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이 원리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그 인격 기준이 안 되면 보류 당한다는 거예요. 축복 가정들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다 같이 천국 가는 게 아니에요. 36가정 이라고 다 들어갈 줄 알아요? 아니에요. 다 갈라진다구요. 자기 심령 상태에 따라서. 천태만상이에요.

사람은 개성진리체지요?「예.」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끔 완성해 야만, 이 원칙에 맞아야만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상세계 하늘나 라 가까이에서 보게 되면 선생님을 볼 수 있는데, 선생님을 대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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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자기 자신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있어서 부모님과 같이 살 수 있게 끔 가르쳐 주고 그렇게 훈련하고 다 같은 입장의 사람들인데, 그 일을 지킨 사람은 같이 와서 사는데 떨어진 사람은 어떻게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입장에서 가정이 들어가는 거예요. 가정이 머물러요. 그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서 어떻게 하겠나? 같은 아무개 누 구누구는 저리 가는데 엄마 아빠는 나를 왜 이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고 해서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똑똑히 이렇게 밤낮 없 이 가르쳐 준다구요. 원리 말씀도 그렇고 말씀을 중심삼고 보면 안 가 르쳐 준 것이 없어요.

그 이상도 다 갈 수 있게끔 가르쳐 줬는데 그걸 건성으로 듣고 자기 멋대로 생각해 가지고 깎아 버리고 깎아 버린 것이 문턱이 되니, 그 깎아 버린 걸 탕감해야 되는데, 가정적인 탕감이에요. 개인 탕감이 아니에요. 가정적 탕감을 하기가 얼마나 힘들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한 것보다도 가정적 탕감이라는 더 힘든 십자가가 있다는 거예요.

 

원리원칙에 맞게끔 살지 않으면 모두가 원수가 돼

 

하늘이 고마운 것은, 지금까지 개인복귀시대에는 후손들이 지도를 하고 도와줘야 탕감하는 데 도움이 됐지만, 이제는 뭐냐 하면 조상들 이 희생해야 돼요. 자기 한 가정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 여호와의 집, 고향집에서 살 것인데 걸려 버렸으니 조상도 못 들어가고 턱을 괴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시키기 위해서는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죽어라, 볶아라 닦아 친다는 거예요. 그 고개를 어떻게 넘으려고 그래요?

조상이 원수고 일족이 원수고 그렇지요? 아들딸이 원수고 손자가 원 수예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하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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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담 해와는 지옥에 떨어져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를 보지도 못했지만, 눈앞에 보는 것마다 사는 생활이 하늘나라의 가르친 내용과 달라 가지고 환하게 알고 있게 될 때, 그것을 아는 아들딸이 가만히 있겠나? 엄마 아빠가 뭐냐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뭐냐고, 그 일족 김 씨 문중의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전부 다 할 때 뭐냐고 하고 말이에 요, 국가적 메시아가 뭐냐고 한다는 거예요.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조상이 전부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걸 선생님과 흥진 군이 지금 커버해 주는 거예요. 보자기를 씌워 서 너희들 빨리 나와라 이거예요. 흰 이불을 씌워 가지고 이불 안에서 재차 훈련해 가지고 죽을 고생, 천년 고생을 일년에 탕감하기 위해서 는 조상이든 무엇이든 밟아 치우고 몇십 배의 탕감을 할 수 있는 과정 을 거치지 않으면 벗어날 길이 없어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부모예요. 아들딸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남과 마찬가지예요. 남의 부모 노릇을 하고, 남의 남편, 남의 아버지, 남의 아들딸 노릇을 하기가 쉬워요? 그래, 원리원칙에 맞게끔 살아야만 남 이 아니라 내 집이지요. 내 가정이지요. 틀리면 남이에요, 전부 다. 원 수가 되는 거예요, 원수.

아담 해와가 원수가 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가인 아벨이 원수가 되었어요. 해와를 얼마나…. 한 집에 살았으면 말라죽었을 거라구요. 따로따로 다 헤어졌으니 그렇지요. 그게 사랑이에요. 지옥에 있어 가지고 따로따로 헤어졌으니 보지도 못하고 말로만 원망했지, 그 공포만 쐈지 실탄은 맞지 않았어요. 이제는 실탄을 맞아요. 탕감이 없다구요. 그렇지요?

아들이 참소하는 데는 어미 아비가 뭐 그렇게 잘살겠다고 해서 우리 를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엄마 아빠가 애당초 산 제물이 돼 가 지고 선생님보다 더 하겠다고 했으면 다 벗어났을 텐데 이 꼴이 뭐냐 고 한다 이거예요. 그건 죽기보다 더 힘든 거예요. 지옥보다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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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지, 아들딸 앞에, 조상 앞에, 일족 앞에, 후손 앞에!

김 씨면 김 씨, 곽 씨면 곽 씨의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가르쳐 줬 나, 안 가르쳐 줬나?「가르쳐 주셨습니다.」그래서 작은 성씨는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가 큰 성씨가 있으면 그 이름으로 해 가지고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도와주라는 거예요. 자기 분야를 도와줬으면 그 비례에 해당할 수 있는 자기 일족을 구해 준 것 같은 입장에서 타고 올라가는 거예요. 경쟁해요. 작은 일족이 큰 일족을 절반, 3분지 2까지 반대로 깔고 앉을 수 있는 놀음이에요.

국가 메시아의 경쟁 무대에 나섰어요. 안 그래요? 성인 현철들도 영 계에서 그렇지요? 고마운 것이 말이에요, 이상헌 씨가 가 가지고 결의 대회를 주도했는데, 그걸 하나님이 허락해서 했겠나, 자기 마음대로 했 겠나?

네가 지상에서 참부모를 모신 왕초니까 여기서 전부 다 가르쳐 줘 라. 묶어라. 그래서 교육하는 것 아니에요? 교육했으니 5대 성인이니 뭐니 자기 졸개새끼지요. 배우고 다 그랬으니만큼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모셔야 되는 거예요. 상헌 씨도 마음대로인가요? 흥진 군 휘하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대모님이나 전부 다 그래요.

청평 역사를 무시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영계의 실상을 불신하는 것 이니 설자리가 없어져요. 세상의 신학이 무슨 관계 있어요? 자기 지식 이 무슨 관계 있어요? 안 통해요. 이번에 그것을 잘 알았을 거라구요. 두들겨 맞고 밟히고 이래 가지고 별의별 불평할 수 있는 내용을 소화 하고 아, 이렇게 벗어나기가 힘들구만. 하고 알았을 거라구요. 영계에 가 가지고 걸려 놓으면 그 몇백 배 힘들어요.

 

천일국 주인의 의미

 

그래도 황선조가 책을 출판하고 부모님에 관심을 갖고 자꾸 읽고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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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래 가지고 총체적인 관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에 요. 내가 한 것을 타락한 세계의 임자네들이 다 잡아 놔야 돼요. 나중 에 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논문을 쓰라구요, 논문. 알겠어요? 전체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좋은 편들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엮 어 온 역사관에 있어서 황선조가 얘기한 것 중에서 틀린 것을 보충해 가지고, 이래야 되겠다 하는 걸 세계 공의에 부쳐 가지고 결론지은 섭 리관을 세워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고 법적 기준을 짜야 돼요. 법을 만 들어야 돼요, 법을. 알겠어요? 안 그래요?

지금 세상에 분과가 얼마나 많아요? 전기만 해도 그렇지요. 무전이 있고, 강전(强電)이 있어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구요. 거기에 법이 다 달라요. 내적 법, 외적 법, 상하의 법, 전후의 법이 다르다구요. 법

을 중심삼고 물샐 틈 없게끔 실천 기반을 만들어 놓아야, 그것이 지상천상천국에 딱 맞아야만 하나님이 지상에 도래한다구요. 기차가 국경을 넘어갈 때 레일의 고(高)가 5센티미터만 차이가 나면 다 파괴

되지요? 고도 맞아야 되고 폭도 맞아야 돼요.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고가 맞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 횡적이 한 점에서 일치돼야 됩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하늘 고가 맞아야 되고 횡적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종 적인 고가 있으면 종적인 것과 횡적인 것이 맞아야 되기 때문에 천주 천지참부모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한 거예요.

한 자리예요. 폭도 같고 고도 같아요. 그래,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앙에서 뻗어 나가는 원심력과 구심력에 의한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두 힘이 교차할 수 있는 입장에서 운동이 벌어져 나가요.

운동은 반드시 그래요. 원심력과 구심력이 교차할 수 있는 데 있어 서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왼쪽으로 향하게 되면 왼쪽으로 돌고 바 른쪽으로 향하면 바른쪽으로 돌아요. 전기도 마찬가지예요. 스타트를 딱 중앙에 놓으면 전기가 이렇게 돌더라도, ―전기는 마찬가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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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딱 중앙에 설 때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면 남자가 손도 이렇게 잡지요, 이렇게? 여자는 아래 잡아요. 바른손을 잡으면 자동적으로 힘을 바른손에 줬으니까 이 렇게 당기게 돼 있어요. 돌아가는 거예요. 그거예요. 우주를 품고 기도하는 거라구요, 지금. 그 가운데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시고 우 주를 보호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서 손을 잡고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부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 자 여자 이름을 중심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만물과 하나되고 부모가 하 나돼 가지고 천일국 주인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런 전체의 허락을 하늘이 해준 거예요, 입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향에서 그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대이동이 벌어져요. 유엔 총회에서 법적으로 하게 되면 전부가 보따리 싸 가지고 자기 고향 찾아가야 돼요. 알겠어요?

대한민국 나라를 중심삼고 유엔까지도 아벨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 만들면 공산세계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공산당이나 사회주의 사 상을 가진 건 전부 다 쫓아 버려요. 흔적이 없이 쫓아 버린다구요. 자 동적으로 소모돼요.

뭐 하나님이 벌을 주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요. 나뭇잎이 겨울이 돼서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순과 사방의 나뭇가지들을 중심삼 고 연관관계의 영양소를 흡수 못 하게 되면, 열매의 자리까지 못 가고 떨어지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근본에 일치 안 되면 중간에 머무르니만 큼 자기 자체의 기준에서 뭐 추풍낙엽도 안 되지요. 거름이 없게 되면 여름에도 떨어지잖아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뿌리, 근본 뿌리, 그 다음에 줄기, 순을 중심삼고 커야 된다구요. 그걸 따라 가야 돼요.

얘기해요. 다 끝났나?「……그 첫 번째가 부모님의 말씀, 두 번째는 영계의 메시지, 세 번째는 부모님의 실적을 자랑해야 된다. 또 네 번 째, 우리의 삶을 자매결연을 맺어서 엮어야 된다. 자매결연이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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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되어 나라를 찾는 거예요, 자매결연은.

「……이제 정말 세계에서 온 식구들과 함께 본격적인 통반격파를 통한 천일국 건설을 출발하자 하고 마지막 결론을 맺었습니다.」자! (박수)

 

부모님이 허니문 가는 데 개척자가 되고 방패가 되겠다고 해야

 

선생님이 결혼식을 했다고, 난 가만히 있는데 무슨 뭐 허니문이니 무슨 문이니 안 가느냐고 야단들이에요. (웃음) 그렇다고 여비를 갖다 주고 티켓 하나 갖다 주는 사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거 생각할 문제 예요. 자기들이 그런 결혼식을 했으면 벌써 허니문을 준비해 놓았을 거라구요. 재까닥 자기들 티켓을 준비해 가지고 기다릴 텐데, 부모님이 그런다고 전부 다 가라고 하면서도 자식들도 그렇고, 전부 다 마찬가 지예요. 도둑놈의 새끼들!

「신랑 신부처럼 보이시기 때문에 허니문 여행을 가시라고 합니다. (유종관)」무엇 가지고 가?「협회장님께서 아마 준비를….」그거 하라 고 해서 되겠나? 효자 되라고 해서 너 매일 아침 어머니 아버지께 경 배하라.  매일 아침마다 재촉하면 되겠나? 눈치 한 번 해 가지고 영원 히 그 이상 더 열심히 해야 효자가 되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가면 선생님이 돈 대주고 이래 가지고 호사하기 위해 따라갈 사람들은 있지만, 진짜 허니문을 가서 생활하는 데 개척자가 되고 어려운 데 방패가 되기 위해서 가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아, 답변해 봐요.

그런 입장에서 허니문 가겠다고 생각해야 되겠나, 차라리 안 가야겠 다 하는 생각이 낫겠나?「그래도 가셔야 합니다.」그래도 가? 그래도 간다는 것은 자기들 말이지, 선생님이 그래도 가겠다고 해야 되겠나?

「사진을 보면 아마 우리 식구들이 감동을 받을 텐데요, 아버님. (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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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그래, 사진 어디 있어?「예. 그거 한번 좀 보여 주세요.」사진 가져와 봐.

보면 선생님이 어머니보다 잘생겼더라구요. (웃음) 아, 정말이에요. 30대 얼굴인데.「아버님 얼굴이 진짜 젊어 보이십니다.」선생님도 지 금 추남이 됐지만, 옛날에는 미남자로 소문났더랬어요. 20리 앞에 아무개 집 저 사람 누구냐고, 사위 삼는다고 의사들, 무슨 난다긴다하는 사람이 선생님이 열 여섯 살, 열 일곱 살부터 선보러 다니고 그랬어요. 그때도 선보러 다니는 것이 싫지 않더라구요.

예수님도 마찬가지였겠지요? 내가 열 일곱 살 때인데, 유명한 의사 예요. 뭐 이름난 의사인데, 그 의사가 사위 삼겠다고 해 가지고 ―우리 종조할아버지 친구지요, 목사 할아버지 친구인데.― 그 할아버지가 다 리를 놔 가지고 만났는데, (자기 딸과) 결혼하게 되면 뭐 잘살게 해주 고 먹고사는 전부 다, 혼수 타령 같은 얘기를 다 한 거예요. 그걸 다 들었으니까, 할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얘기하고 어머니 아버지 세워 놓 고 날 불러다 얘기할 때 말이에요, 이래서 이러니 혼인하겠느냐 안 하 겠냐 하는데, 해야 되겠다고 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다고 해야 되겠 나? 뭘 해?「예. 가지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통일교회 초창기 여자들의 역사

 

재미있는 역사가 많아요. 우리 통일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들은 선생님한테 미쳐서 나왔지요. 다 미쳤지요? 눈이 곧은 눈이 돼요, 곧은 눈 이. 곧은 눈이 돼 가지고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을 잊어버리고, 선생님에게 가기 위해서 밤을 새워 가며 울고 그래서 곧은 눈이 되니까 눈뜨고 다 보는 거예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그 눈에서 누구 딴 여자가 찾아와서 왔다 갔다 하면 그 이튿날 와서 싸움하고 그러더라구요. 세상에 나 그런 고약한 짓들을 하고 있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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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을 만나 봤어요. 무슨 관계가 있게? 어드래, 이 박사도? 여기 다 그런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자기 시부모니 아들딸을 다 버리고 선생 님이 그렇게 모이라면 몽땅 미칠 수가 있어요?

집에서 뛰쳐나와요. 옛날에 열두 시가 되면 사이렌이 울리는 통행금지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네 시가 되어 통행금지가 해제된다면 말이 에요, 새벽까지 잠 못 자고 선생님에게 가고 싶어서 시계만 바라보다 가, 5분 전에 옷 다 입고 준비해야 할 텐데 5분 되기 전까지도 그 생 각만 하다가 옷 벗고 있던 것을 모르고 뛰쳐나와 가지고 교회를 찾아 온다구요.

세상에 별의별 요사스러운 여자들을 다 본 거라구요. 그거 그럴 수 밖에 없어요. 타락한 여자들은 지금까지 몰랐어요. 동물세계는 암소도 암내가 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공기로 해 가지고 흠! 하면 황소가 어 디 있는지 알아요. 그 냄새를 맡게 되면 다리야 부러지든 어떻든 강이 있든 말든 막 달려나가는 거예요. 우리가 암소도 많이 먹여 봤지만 그렇더라구요. 그럴 때는 암내나는 암소 음부가 부어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작용 이상 작용을 해야 된다구요. 어저께 박상권이가 남자들이 싫어 가지고 그거 좀 제재할 수 있는 일…. 세상을 몰라서 그래요. 타락한 사람 세계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자기가 알고 뒤넘이치는 거지요. 죽지 못해서 사는 거지요. 그러니 선생님을 안 따라갈 수 있어요? 통하는 할머니들 은 내가 대구 간다면 벌써 통해 가지고 일주일 전부터 가서 기다려요. 기다리면서 선생님이 오실 때까지 기도하고 있다구요. 누가 먼저 왔느 냐 해서 그 중에 먼저 갔으면 내가 일등이니 내가 선생님 가까이 있 어야 돼. 그 싸움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 싸움판에 선생님이 죽지 않 고 살아 나온 수가 용하지요. 원리를 몰랐으면 다 뒤집어 박은 지 오 래 됐어요.

그래, 김병우 말이 그래요. 선생님을 사모하는 그 기준을 가지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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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남편을 대하니까 싫지.  싫으니까 그래서 그렇지. 그 말이 맞아요. 선생님이 나쁜 남자 같으면 눈짓만 해도 별의별 짓을 다할 수 있는 거 라구요. 그걸 누이동생으로, 왕까지, 여왕까지 길러야 돼요.

그래, 윤정은이도 그 병이 든 거야, 그 병. 곽정환!「예.」결혼 잘못 했어.「잘했습니다.」잘할 게 뭐 있어? (웃음) 2차적이야, 2차적. 1차 적이 아니라 2차적이라구. 2차적이 아니면 갈 길이 없어요. 그걸 그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천사장의 혈통을 넘어설 수 없어요. 그것이 다 원리적이라구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원리를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 당백으로 나왔지요.

원래 성진이 어머니가 훌륭한 여자라는 걸 아는 거예요. 대단한 여자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 우리 남편이 됐던 문 총재를 이혼시키고 다 만들어 놓은 너희들이 나보다도 더 잘 모셔야 할 텐데, 왜 발에 흙을 묻히고 다니게 하고 아들을 왜 고생시키느냐? 이거예요. 자기 같으 면 발에 흙 묻힐 것이 뭐냐고, 이고 다니고 업고 다니고 다 그럴 텐데 말이에요.

전부 자기를 중심삼고 요사스럽게 야단한 거예요. 참 꼴불견이에요. 팔십 난 늙은이들이 한 패가 돼 가지고 누가 먼저 선생님을 봤느냐, 며칟날 먼저 들어왔느냐, 영적으로 누가 먼저 봤느냐, 날짜를 꼽아 가면서 그 야단을 하고 있더라구요. 세상에 그 틈바구니에서 기분 좋겠 어요? 팔십 난 늙은이가 말이에요, 선생님이 20대 젊은 새파란 소년 같은 사람인데 자기 남편이라고 당신, 우리 집에 찾아오소. 이불 보따리 다 해놓고 준비하고 다 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거 기분 좋겠나, 기분 나쁘겠나? 그것이 일반화예요.

 

사탄세계 여자들의 유혹을 이겨 나온 선생님

 

학생시대 같은 때, 일본에 가서 다닐 때는 말이에요, 내가 20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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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중년 여자들이 극장에 가면 내 옆에 와 앉아 가지고는 자기도 모르게 손을 붙들어요. 영계에서 그렇게 시키는 거예요. 이거 왜 이러 냐고 하면 뭐냐고 하다가 자기가 놀라고 그런 거예요.

어디 가든지 여자가 문제예요. 그놈의 여자 바람에 일본에 가 있으면 별의별 짓을 다했을 거라구요. 일본 거부의 맏딸, 외딸이 매일같이 와 가지고 일주일에 그때 돈으로 말하면 말이에요, 사흘에 한 번씩 오게 되면 반드시 백 원을 놓고 가요. 그건 일년 먹고 생활한 비용을 지 불하고도 남을 돈이에요. 한 주일에 두 번 오게 되면 틀림없이 백 원 짜리를 놓고 가요. 6개월이면 이렇게 쌓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다렸다가 세상에, 주인도 없는 방에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해도 되느냐고 말이에요. 그거 기분 나쁘겠나, 기분 좋겠나? 세 상 같으면 돈이 쌓였는데 얼마나 좋겠어요? 뭐 죽겠다고 하는 간나들이 없나, 혈서를 써 가지고 혓바닥을 물고 혓바닥을 자른다고 협박을 하지 않나, 별의별 요사스러운 요지경을 다 구경한 거예요. 여자라는 건 괴물이요, 타락한 역사적인 폐물이라고 취급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좋아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여자들. 이놈의 간나 들, 여편네들까지 남편이 있더라도 그러고 있어. (웃음) 나는 딸로 생 각했는데 그 간나들은 아니에요. 남편 이상으로 생각하는 거지요. 딱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거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문 제가 벌어지지요.

통행금지가 있을 때에 간나들이 말이에요, 자기는 이름 있는 명문집 가문이고 신랑도 시대에 있어서 이름 있는 그런 출세한 사람들이에요. 그 여편네가 나는 20대인데 사십 전이에요. 서른 여덟쯤 됐지요. 그래, 18년, 20년 가까운 연령의 차이인데, 통행금지 시간 사이렌 울리기

15분 전에, ―거리를 잘 알잖아요, 몇 시간 걸리는지.― 전화해 가지 고 난 아무개인데 지금 호텔에 갇혀 납치 당해 있다고 그래요. 죽는소 리를 하고, 선생님이 와서 구해 주지 않으면 누구 친구도 없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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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반대하고 집안도 반대하는데 어디로 가겠느냐고, 갈 데도 없어 야단났다고 전화하는데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전화 받고 침 뱉고 차 버려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답변해 봐요.「가셔야 됩니다.」가면 어떻게 하느냐? 문을 걸고 못 가게 한다구요.

젊은 처녀들도 옷 벗고 들어와서 선생님의 사랑 받겠다고 별의별 짓 다했어요. 그때 어떻게 벗어나요? 발길로 차 버리겠어요? 그때는 성불 능 사나이가 돼야 돼요.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딱 결심한 다음에 하고픈 대로 해보라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안 되 니까 그제야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그렇게 항복시켜 가지고 지도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그 문제를 이기지 못하면 안 돼요. 기도 가 운데서도 얼마나 사탄의 미인들이 합해 가지고 미인세계의 영계의 영 혼, 사탄을 동원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할 것 아니에요? 기도 가운데 품겨 가지고, 뒤에 업히면 모르지만 안겨 가지고, ―미인도 그림 가운 데서나 볼 수 있는 미인이에요― 해놓고 나 한번 안아 달라고 하는 거 예요. 안으면 사고나는 거예요.

그런 경험을 하고 그 세계에서 이겨 나온 그런 훈련을 거쳤기 때문 에, 세상 여자들을 선생님에게 다 맡기더라도 하나님이 안심했기 때문 에 다 맡긴 거예요. 선생님 마음대로 못 해요. 여기 이 총장도 마음대 로 못 해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반대하고 죽이고 살리고 하더라도 다 살아 남았습니다. 대구에 할머니들이 많았는데 지금 다…. 선생님이 오면 줄 지어 가지고 좋아하고, 반대 받아 매맞고 와 가지고 머리가 빽빽하던 것이 뽑혀서 허옇게 돼서 와 가지고도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좋아하던 그런 것, 옛날의 그런 역사적인 사연이 엉클어졌던 사실도 이제는 잊 혀진 기억이 됐지만 말이에요, 생각이 날 때가 있어요.

그들이 영계에 가서 얼마나 기다리겠어요? 선생님 오라고 기다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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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오지 말라고 하며 기다리겠어요? 합동해서 선생님이 영계에 오 라고 기도하겠어요, 오지 말라고 기도하겠어요?「오시라고 기도하겠습 니다.」

그래, 흥진이라든가 선생님 아들딸은 지상에 있어 가지고 협조해야 되니까, 지상에서 알아 가지고 길을 열어 주니까 오면 큰일난다고 생 각하는데, 멋도 모르는 것은 빨리 와 가지고 자기들이 사모하던 선생 이니 옛날같이 같이 살 줄 알고 있어요. 가정 축복을 받아야 돼요. 아 들딸 구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다 축복해 줘 가지고 만들어 준 거라구요. 그게 고마운 거지요. 이제 축복받고는 알아요. 선생님은 그렇게 대할 분이 아니고 가정의 왕이요, 종족의 왕이요, 민족의 왕이요, 나라의 왕, 하 늘땅의 왕으로 알아요. 그래야 비로소 아는 거예요. 얼마나 복잡해요?

그래, 통일교회에 가면 뭐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사람들을 홀린다는 말이 있잖아요? 홀려도 그렇게 몽땅 홀릴 게 뭐야? 연애결혼을 한 여 자가 원리 말씀을 듣고 일주일도 안 되어 가지고 훌쩍 돌아가요. 돌아 가면 그 남자가 뭐냐 하면 쌍두사로 보여요. 머리 둘 달린 뱀이 되는 거예요. 대문을 열고 나갈 때는 훌륭한 남편이고 신사고 큰 회사의 중 역들이 돼 있는데, 가방 들고 문만 열고 나가면 쌍두사로 가는 거예요. 돌아올 때는 쌍두사가 와서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놀라겠나? 문을 열어 주면 가방 들고 들어와 가지고 잠 자리를 하게 된다면, 쌍두사가 머리 하나는 목에다, 입에다, 하나는 음 부에다 갖다 대고 몸을 틀어 가지고 감는 거예요. 그거 살아먹겠나, 죽 겠나? 관계를 하면 하혈을 해요. 그 하혈하는 것은 나만이 알지, 자기 도 몰라요, 왜 그랬는지. 선생님을 미워하라는 거지요. 무서워하라는 거지요. 통일교회에 들어가지 말라는 거라구요, 사탄이.

그렇지만 자기들이 연애해 가지고 결혼한 지 일주일도 안 돼 들어와 말씀을 듣고 부부생활을 거부하니 어디 갈 데가 있어요? 죽자살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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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 가지고는 말이에요. 갈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서로 관계를 맺는다면 하혈을 하는 거예요. 하혈을 해 가지고 홀싹 피가 다 흘러 나가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을 방문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코치를 듣고 이러면…. 별의별 일들이 다 있지요.

 

여자의 길을 잡아 줘야 선생님의 사명

 

그런 기반 위에서 그걸 전부 수습해 가지고, 그 여자들이 어머님을 선생님의 사랑의 상대가 아니라 어머니로 모셔야 되고 여왕으로 모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어머니가 자리 못 잡아요. 어머니를 그냥 두어두면, 같이 있으면 약을 먹여서 죽여요. 자기도 몰라요.

그런 어려운 입장이니 선생님이 3년 동안 외박 살이를 시키지 않았어요? 그거 세상으로 보면 욕하게 돼 있지요. 수많은 늑대 같은, 호랑 이 같은 여자 떼거리 가운데 양 같은 예쁜 어머니를 모셨으면 말이에요, 그를 중심삼고 살기를 바라는데, 거기에 두면 죽어요. 이놈의 드센 여자들 때문에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처녀들이 3년 되니까, 여기 여학생들이 들고나서는 거예요. 이놈의 할머니들이 뭐냐고, 가만 보니까 선생님이 나쁜 것이 아 니고, 너희들이 이렇게 둘러싸 가지고 늑대같이 으르렁거리니까 그 틈 바구니에서 어머님을 죽이겠으니 그걸 보호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그렇 게 안 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말이에요.

그래, 대모님 홍순애 할머니는 정문으로 못 드나들게 했어요. 절대 정문을 못 드나들게 해야 돼요. 안 그러면 찾아와서 싸움한다구요. 우 주의 어머니 될 수 있는 내 딸, 내 손녀딸을 10년, 20년 준비했는데, 지나가는 손님같이 와 가지고 타고 앉아 다 빼앗으니 이게 뭐냐고 대 판 싸움이 붙어요. 세상에 그 이상 사랑의 원수같이 느껴지는 거예요. 그걸 안 선생님이 가만히 둬두면 어떻게 되겠나? 그러지 않아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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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2년, 3년이 되어 들어올 수 있는 때가 됐으니, 그때 한 무엇인가? 그 아줌마! 한 뭣이라고 그랬나? 이름도 다 잊어버렸다!「한숭실 씨 요.」아니, 한숭실 씨 아니야. 김순실이 있었지만, 한 무엇이….

군대 중령의 여편네인데, 활달하고 그래요. 딸도 공부도 대학원 나 와 가지고, 어머님은 대학원도 안 나오고 다 그랬으니까 자기 딸이 제 일이라고 한 거라구요. 또 영계에서 그렇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어머니는 이런 결점이 있으니 문제가 되면 쫓겨난다고 별의별 놀음 다 시 켜 가지고 가까이 오는 거예요.

그 아줌마는 선생님이 손목이라도 한번 쥐었다가는 큰일날 것이고, 키스라도 하면 큰일날 거예요. 선생님의 사랑을 받았는데 너는 모르지 않느냐? 왜 반대하느냐? 그 말이에요. 이야! 세상에 무서운 게 여자예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환경이 문제가 아니고, 체면 불구하고 별 의별 짓을 다한 것입니다. 망신 불구, 사정 불구, 위신 불구 해 가지고 행동하는 거예요. 사탄의 후신이 된다는 거예요.

남자들은 그러고 사니, 통일교회 문 선생에게 여편네, 어머니, 할머 니 3대가 미쳤다고 집안이 들고 나와 가지고 그 동네가 전부 패당이 돼 가지고 선생님에게 와서 협박공갈한 거라구요. 거기에 모듬매까지 맞고 옷을 찢기고 별의별 일을 다 당했습니다. 그거 다 잊어버려야 돼 요. 매일같이 그보다 더한 일이 생기는데. 알겠어요?

팔십 된 늙은이가 아들을 열둘 낳는다고, 병원에 가서 수술해 가지 고 아들을 낳겠다고 병원비를 나보고 대달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세상 에! 꿈같은 얘기예요. 여기 이것들은 그런 것을 보고 다 알지.

여자의 가는 길을 잡아 줘야 됩니다. 필십에서부터 칠십, 육십, 열두 살까지 70년간 길을 잡아 줘야 된다구요. 그래, 팔십 늙은이의 시험, 칠십 늙은이의 시험을 어머니는 다 거쳐야 돼요. 괜히 미워해요, 죽기를 바라고.

그 틈바구니에서 선생님이 이랬다저랬다 하게 되면 어머니에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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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벌어져요. 축복이 귀한 거예요, 축복. 알겠어요? 36가정을 하 늘 앞에 손을 들어 축복을 해줬는데, 축복이 귀한 거예요.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생사지권을 걸고 축복해 주었으니 어머니의 손을 빌어 축복을 한 그 여자를 차 버릴 수 없어요. 그걸 절대시해야 돼요.

어머니도 그 가운데 시집을 와 보니 얼마나, 뭐라고 할까, 적막강산 이지요. 어디 가게 되면, 어머니를 데리고 가게 되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요. 아들딸을 시켜 가지고 폭행도 하는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져 요. 자기 어머니를 고생시킨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런 세계에서 잘못했다가는 벌써 매 맞아 죽었지요.

 

선생님이 축복할 때는 자기가 결혼하는 이상으로 심각해

 

통일교회 교인들이 축복했기 때문에 지금 다 그렇지, 축복 안 했으면 어머니 선택할 때의 그 바람이 지금까지, 늙어 죽을 때까지 부는 거예요. 어머니를 빨리 택해 가지고 축복을 잘했나, 못했나? 사길자!

「예. 잘하셨습니다.」사길자도 내가 축복해 줄 때 유효원하고 맞지 않는다고 안 해주려고 했는데, 유효원이 뭐 암만 봐도 좋다고 말이에요, 해줘 보라고, 절대 안 그런다고 했는데, 안 그럴 게 뭐야?

저기 지생련이 있나, 지생련? 아까 있더만.「예.」이기석하고 정수원 둘 가운데 지생련이 아이고, 정수원은 키가 작고 뭐….  이러면서 (웃음) 자기가 제발 해달라고 그런 거예요. 해주니 얼마 못 살고 죽고 정수원은 장수해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 있어요. (웃음) 선생님이 다 보게 될 때 그런 것을 생각하겠나, 안 하겠나? 저놈의 간나, 그래 놓고, 이래 놓고 집안이 편안하지 않고 아들딸이 좋지 않아요. 그 손자도 좋지 않아요.

그 손자 둘 때문에 우리 흥진이를 잃었어요. 아버지 없다고 얼마나 동정했는지 몰라요. 무슨 생일날 떡이 있으면 떡을 별도로 싸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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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다 해 가지고 갖다 주고 그랬는데 말이에요. 걔들이 타고 간 현장 조사를 했어요. 이렇게 해서 저쪽으로 내려오고, 얼음 빙판이 돼 가 지고 차가 이렇게 막고, 우측통행 아니에요? 그러니 좌측에는 흥진이가 교차되는데 맨 왼쪽에서 운전하고 여기 둘을 태운 거라구요. 태우 고 가다가 받게 되니까 원래 이렇게 틀면 둘이 즉사할 것인데 거꾸로 틀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잘 갔다고 한 거예요, 현장 조사를 하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통일식을 해주고 다 이런 걸 고맙게 생각한 거지요. 사고가 생겨 가지고 한 보름이나 지상에 있을 때 통일식을 다 해준 거 예요. 그래야 체면이 서요. 그 차도 어디에 납품돼 있지요? 보관돼 있 을 거라구요.「유 티 에스(UTS)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사실 가 보게 된다면 흥진 군 그 자체가 폭삭 녹아났어요. 그 둘이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살아 가지고 색시도 죽고, 성숙이도…. (곽)성숙 이가 그 맏아들 색시였나?「예. (곽정환)」복중에 있는 아기 때문에 자기가 수술을 하게 해 가지고 먼저 죽어가고 아기는 남겨 가지고 키 운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래요! 자기들 욕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살면 안 되는 거예요.

정수원 색시 여기 왔나? 안 왔나? 내가 좋지 않다는 사람들을 가만 히 보면 전부 좋지 않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이놈의 간나 자 식들, 고의적으로 싫다고 해 가지고 재축복 넣어서 축복한 사람은 두고 보라구요. 다 탄식하지요.

선생님이 3년 전인가 4년 전에 얘기했어요. 하루에 제일 많이 한 것 이 3천720명을 했어요. 그렇게 짝을 묶었다구요. 그게 꿈같은 얘기예 요. 그거 어떻게 하느냐? 손이 알아요, 손. 발이 알아요. 그때는 내가 아니에요. 남의 일생 문제를 함부로 다룰 수 없는 거예요. 벌써 손이 아는 거라구요, 손이.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 이상상대에 대해 몽시를 받고 계시를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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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아요. 흑인이 백인도 만나고, 얼룩덜룩한 사람들 모두 계시를 받 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상한 선생님인데 그게 뭐냐 하면, 자기들 이상 상대라고 몽시에 가르쳐 준 사람이 섬나라 어디 있는 땅 끝에 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봤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을 딱딱딱 맞게 묶어 주 겠느냐 말이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하게 하는지. 자기 결혼하는 이상으로 심각하다는 거지요. 그걸 마음대로 해 가지고 자기 멋대로 뜯어고쳐 보라는 거예요. 좋지 않아요.

그래, 다들 색시들이 좋아?「예.」좋아? 다 좋아?「예.」곽정환이 하나 좋지 않지.「아닙니다. 좋습니다.」(웃음) 좋다면 얼굴을 들고 나보 고 좋습니다.  해야지, 좋습니다.  이러고 있어? (웃음) 선생님이 얼마 나 예민한데, 표정을 보고 다 감정하고 앉아 가지고 지금 세상사를 끌 고 나가고 있는데.

 

내가 나를 믿기 위해 테스트한 사람

 

선생님이 참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내가 알아요. 얼마나 까다로운지 몰라요. 어머니가 말을 지나가다 한마디하게 되면 잘못했다고 항복 받 고 그랬어요. 할머니나 친구들도 그래요. 그런 사람이 둔내기가 돼도 그 이상 둔내기 됐어요. 천하에 별의별 짓 다한 것도 다 잊어버리고 살려니 그 얼마나 속이 타고 숯가루같이 돼요, 숯가루. 숯이 돼 버렸다 는 거예요. 그걸 잊고 사니 지금 살지요.

한가지 말을 들으면 말이에요, 어느 할아버지가 동네에서 무슨 말을 했다고 하면 그 말을 자기 손자한테 전해 듣고 내가 있었으면 그 말 을 듣고 이렇게 평했을 건데. 하고 밤새껏 연구해 가지고 그 손자를 불러요. 너 할아버지가 무슨 말을 하든지 가서 질문해라. 이래 가지고 싸움도 붙여 본 거예요. 이렇게 물어 봐라 이거예요. 꼼짝 못하고 걸려 들지 별수 있어요? 그런 테스트를 했어요. 내가 나를 믿기 위해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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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한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네가 무슨 뭐 구세주가 되고 메시아가 되고 재 림주가 된다 하는 걸 전부 믿을 수 없어요. 그거 믿었다가는 누가 망 하라고? 이것도 저것도 하나도 안 되고 다 망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 는 테스트를 자기 자체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신념 가운데 중심 자리 에 설 수 있는 자기 자체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정치풍토에서, 사형장에서 총 맞는 것을 보통으로 알고 허허! 껄껄 웃으며 그런 자리도 감사하고 넘어갈 수 있겠느냐? 세상에 제일 나쁜 것, 메시아였던 예수가 죽을 때 원수 를 사랑하라던 그 이상 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예수가 실패해 가지고 이적기사를 일으켜 가지고 자기 권위를 세우 려다가 죽었어요. 너도 그러다 죽을 것이냐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래 요. 빵도 만들어 먹고 다 그랬어요. 밤을 새워서 가는데 저녁도 안 먹 은 사람이 수십 명 모여 가지고 울고불고 바스락대니, 배고프니 가방 에서 빵을 나눠 주고 그런 거예요.

그래, 김인철이 지금까지 오래 살다 갔다구요. 내가 이제 떠날 때가 됐기 때문에 불러 가지고 자기 어려운 생활을 하기에 도와줬어요, 이 것 가지고 혼자 지내라고. 교회에서 도와줬나?「예. 마지막에 잘해 줬 습니다.」그럼! 초창기에 뭐야, 운수회사?「미창입니다.」미창 지점장 이 되어 가지고 자기 재산을 털고 집을 팔아 가지고 불쌍한 통일교회 를 먹여 살렸어요.

그걸 보면 윤 박사 같은 사람은 세상으로 보면 수단이 좋은 양반이 에요. 자기 할 것은 다 하고, 손해 날 것은 안 하고 손해 안 날 것만 딱 해 가지고 그래도 당당하거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사는 걸 볼 때 아주 뭐 배짱이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가르쳐 주지 않아, 윤 박사?「예.」할아버지가 나타나서 가르쳐 주지 않아? 이놈의 자식아, 선생님이 전부 전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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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왜 안 하느냐는 그런 얘기 안 해?「자주 아버님 꿈을 꿉니다.」누구? 무엇이?「아버님 꿈을 꾼대요.」어느 아버님? 나?「예.」나야 보 지. 자기 아버지가 기가 막혀 가지고 안 나타나나? 윤 씨네 가문을 세 워 가지고 학박사, 수많은 대학교 선생을 만들려고 생각한 것이 다 깨 져 나갔어요.

뭐 하러 선문대학 총장을 시켜 가지고 해요? 자기 아들딸이 있으면 말이에요, 그때만 하더라도 기독교 대학 전부 다 꽁무니에 달릴 수 있 는 그런 환경을, 윤 씨네 가문만 됐으면 그렇게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이 다 지난 얘기지만 말이에요.

뭘 시키려는지 몰랐지. 5만 명 교수들을 내가 돈 대줄 테니 교육하 라는 것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예.」왜 안 했어? 그거 필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안 하지 않았어? 자기 직접 부하가 4백 명 이상 된다고 그랬지? 그거 기억해? 기계, 물리학 분야의 자기 제자들이 4백 명 이상 된다고 나한테 그런 얘기 한 것이 생각나, 생각 안 나? 그 제 자 가운데 몇 사람 제자 만들었어? 아들딸 하나도 통일교회에 들여놓지 못한 그 꼴이 뭐야?

위신을 세워 가지고 가정에 있어서 박사 가정 떨레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문대학 학장을 시키고 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나? 김은우 박 사는 뭐야? 이항녕 박사도 불쌍하지. 이제 돌아가면 그 집안은 뭐가 남나? 저나라에 가서 얼마나 부끄러움이에요? 자기 아들딸들을 수두룩 히 내놓고 자기는 딴 생활을 하고 딴 생각 해 가지고 통일교회와 다른 길을 갔던 그 사실들로 인해 큰 벽이 생기고 담이 생기는데, 그걸 넘 어가야 될 텐데 그게 문제가 된다구요.

 

허니문을 가야 되겠느냐, 안 가야 되겠느냐

 

이제는 선생님이 뭘 해야 되겠나? 허니문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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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나?「가셔야 됩니다.」그래, 나하고 같이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보 라구요, 가고 싶은 사람.「다 들 텐데요.」(웃음) 어머니가 가서 뭘 하 겠나? 임자들을 친구 해줄 수 없어. 허니문이라는 것은 어머니를 하나 님 이상 숭배하고 존경하고 어머니하고 딱 붙어 다니고, 다른 사람은 봐서 안 되는 거지. 주변 사람은 아무개 누구 있나?  하고 심부름시켜 먹기 위해 데려가지. 심부름시키면 돌아와 가지고는 아이구, 괜히 갔다 고 탄식할 것 아니에요?

그래, 뻔한 것 아니에요? 그러니 데려갈 필요도 없다 그 말이에요. 또 데려가서 도움 될 것이 뭐 있어요? 자기들이 도와줄 수 있는 준비 나 했어? 생각이나 했어? 주동문! 아까 주동문이 있던데 어디 갔어?

「갔을 겁니다, 아버님.」갔어?「공항에 갔을 겁니다.」효율이도 어디 가고, 다 어디 갔구만. 비행기는 10일 날 된다고 그랬지?「예. 10일 날 네 시입니다.」네 시?「예.」그런데 갈 사람이 있으면 명단을 미리 이틀 전에 주문해야 간다고 내가 소문 들었는데, 가겠다는 사람 명단 을 있는 자리에서…. 야야, 어머니 나오시라고 그래.「예.」

나온다구. 가만히 있어. 남자가 불러오면 좀 어색하잖아? (웃음) 왜 웃어? 선생님이 옛날에도 동네방네 할머니까지, 할아버지까지 전부 교 육했어요,  길을 막고. 어디 가는 거야? 싸움하러 가누만. ‘ 어디 가는 거요?  할아버지,  어디 가는 거요?  가면 안 돼요. ‘ 요놈의 자식,  네가 뭘 안다고 그래? ‘ 가 보라구요. 대번에 화가 있을 텐데. 그 말을 들어 가지고 가다가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것이 유명하다구요.

그러니 내가 통일교회 교주 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해도 교주 될 수 있는 소질은 충분히 갖고 있어요. 열다섯 살에 시를 지은 것을 보면 다 자란 문사가 한 것….「오십니다.」(박수) 어머니 나오시라고.

「아버지 찾았어요? (어머니)」응, 내가.「왜요?」(웃음) 공을 들여 성 공시킨 공로자가 여기 있으니 보고 싶어서. 허니문 가래는데 누구 데 려가겠나 이제 어머니가 결정해야지.「아니, 허니문을 가는데 따라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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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어?」(웃음)

아, 내가 시장도 가고 어머니 시장 갈 것 대신 시켜먹을 수 있는 사 람 데려가야 될 것 아니야? 여자가 필요하면 여자도 데려가고. 밥할 데도 없잖아? 다 동원돼 가지고.「밥할 남자 있어? (어머님)」밥 하면 내가 하라면 잘하지. (웃음) 7년 동안 했기 때문에 벌써 도마질하는 것을 보고 저건 몇 년짜리 시집살이인지 다 안다구.「아니, 결혼한 그 날로 허니문 가는 거지 며칠 지나서 가요?」(웃음) 잔치에 온 손님들 을 다 보내고 가야 될 것 아니야? 아무리 바쁘더라도. 그렇지 않아?

「예.」

그렇기 때문에 오늘이 며칠이게? 9일 아니야? 사흘째인데 말이에요. 비행기가 있으니 우리 비행기가 오려면….「비행기는, 미스터 윤!」

「예.」「11일부터 쓸 수 있어?」「예. 그렇습니다.」나와서 비행기 한번 설명해 봐, 어떤 비행기인지. 비행기가 뭐 너저분한 비행기인 줄 아는데 얘기 한번 해보라구. 나오라구. 비행기 한번 자랑해 보라구. (윤기병(워싱턴 타임스 에이비에이션 소속) 전 보좌관이 부모님 전용 비행기에 대한 보고)

누구 데려갈 사람, 엄마가 가고 싶으면 빼라구.「데려갈 사람 빼라 구?」응.「조용히 비밀로 하면 안 돼? 공개적으로 해야 돼?」아, 비밀 로 하더라도 인원 탈 사람들이 있잖아?「탈 사람? 누구요?」(웃음) 그 래, 엄마가 생각해 봐요.「오늘 명단 줘야 되잖아요?」가만 있어.「아 침 드세요.」아침이 문제가 아니지. 인원을 선출해야지. 다 해당할 텐 데. 갈 사람이 없는 모양이구만.「아니, 여기 지금 다 발령 받아서 나가야 되는 것 아니야?」「그렇습니다.」「예. 읍동 대회도 있고, 시구 대회도 있고요.」

「윤태근, 누구지, 일본 식구? 갔어? 가게야마! (어머님)」「가게야 마, 이노우에 상 지금 미국 갔습니다.」어디에? 10일 날 남미에 간다 는데, 다 같이 가나?「다섯 명이니까요.」몇 사람?「다섯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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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빼면 되지. 누구 빼면 좋겠나?「그런데 윤태근은 가야지.」

「남미에 가야지.」남미는? 남극에 가는 거예요.「남극 가야지.」가게 야마 한 사람 남겨놔도 좋을 거라구.「연락하겠습니다.」응?「가게야마 지금 뉴욕에 가 있습니다.」아, 뉴욕 가 있어도, 글쎄.「그럼 연락해 줘요.」「알겠습니다.」연락해서 하와이로 오라고 하면 되지.「예. 알 겠습니다.」여기까지 올 필요 없어.

그럼 뭐 배는 있고?「지금 타는 인원이 4명이거든요. 4명에 지금 형 진이가 갔으면 하는데.」형진이 부부?「예. 그러면 손주도 데리고….」아, 손주들은 못 데리고 가지. 감기 걸리면 안 된다구. 그럼.「이쁜 것 하나 데려가야 되는데.」사진이나 하나 가져가서 보고…. (웃음) 간절 히 하면 사진이 웃어 보인다구. 자, 그럼 가겠다는 사람 누구인지 나중 에 하고.

 

남미를 하나 만들 있는 교육 계획

 

그 다음에 윤태근! 윤태근이 말고 윤정로!「예.」펠레하고 교육할 수 있는 것 얘기했어?「예.」교육 비용 전부 다 자르딘에서 해야 할 텐데 한 사람에 얼마씩 들어가겠나? 3박4일은 해야지. 일주일 해야 되 겠나, 3박4일 해야 되겠나? 어디, 자기 경험을 통해 볼 때 어때?「3박 4일이 좋겠습니다.」응?「3박4일이 좋겠습니다.」3박4일이면 충분해?

「예.」그 사람들을 세뇌해 가지고 자기 종 부리듯 만들 수 있는 자신 이 있느냐 말이야. 그거 3박4일 잡고, 한 사람에 얼마야? 식비랑 뭐 비용 다 있으니까 얼마 안 들어가겠지?「한 20달러….」하루에 20달 러? 3박4일하는 데 20달러면 돼?「예. 밥값만 그렇게 하면 됩니다.」밥 값도 문제지만 잘 자리 다 해주고 그래야지. 20달러씩이면 뭐 얼마 안 되네.

33개 도시에서 전부 다 못해도…. 한 곳에서 5천 명씩 교육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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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지?「예. 그래서 16만 명입니다.」16만 명! 그거 교육 못 하지 않 았어? 5천 명이면 얼마야?「1일 교육은 거의 했는데….」아, 글쎄, 3 박4일에 20달러씩 하면 얼마인가? 백만 달러네. 그거 하면 한바탕 왕 창왕창 하겠네.「5천 명씩 33개 도시니까 16만 명. 16만 곱하기 20 하면….」그거 얼마 들어가나?「한 3백만 달러 들어갑니다.」응?「3백 만 달러 들어가는데요, 당장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 1년 이내에 다 할 수 있어?「예, 3박4일씩 하니까 1년 더 걸립니다.」그것 하는데 앞으로 소학교 선생,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많이 뽑아서 해요. 3백만 달러 돈 있어? 16만 명 다 할 필요 없다 이거야. 5만 명만 해도 그 가운데 열 사람 앞에 33개면 얼마예요? 330명. 5 만 명 가운데 뺄 수 있는 것을 그렇게 해 가지고 교육해서…. 펠레가 교육 책임자로서 임명해 주도한다는 것을 33개 시장들을 모아 놓고 교육을 출발할 때 잔치해 가지고 소개를 해야 되는 거야. 알겠어? 그 래야 너저분한 잡귀들이 다 떨어진다구.

그래서 33개국에서 운동할 수 있는 운동단체들, 축구단은 다 있는 거예요. 빼 가지고 경쟁시켜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33개국의 챔피 언들을 다 빼려고 그래요.

그러면 그 33개국에서 앞으로 언제나 육대주를 대표하게 되면 뭐 브라질 사람만이 아니라 33개국에서 우승한, 1등 될 수 있는 걸 뽑아 가지고 이렇게 해 놓으면 이건 세계적이에요. 현재 월드컵 선수보다도 일국을 대표한 것이 아니라 대륙을 대표해서 빼 놓으면 그야말로 세계 적인 챔피언이 되는 거라구요. 그걸 그렇게 하려고 그래요.

그래 놓고 한 나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미도 한 나라 안 되면 망해 버려요. 국경들 해 놓고 경쟁해 가지고 경제유통이 통하지 않아요. 그것을 하나 만들 수 있게 해 가지고 남미를 하나 만들 수 있 는 후견인을 만들어 가지고 교육하기 위한 것을 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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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33개국 대표 교육과 배치

 

그래 가지고 33개국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는 말이에요, 우리 요원 만 대주고 비용은 펠레 앞에 지불시켜야 되겠다구요. 지금 이 대회 때 이익 난 것 가운데 30퍼센트에 해당하는 이익금을 보관, 지불 안 해 가지고 예금해서 거기에서 갈라 써야 되겠다구요. 그런 얘기를 안 했 지? 곽정환은 그런 얘기는 안 했지?「예. 교육받게 해 가지고 해야지 요.」교육받게 비용을 누가 대주느냐 이거야. 펠레 재단에서 긁어내야 된다구.

우선 교육을 3백만 달러…. 3백만 달러 들어가나? 해봐. 십만이면 얼마야? 2백만 달러지?「예.」우선 내가 백만 달러 지불할 텐데, 그것 도 한꺼번에 줄 것이 아니라구. 50만 달러, 50만 달러 이렇게 줄 텐 데, 얼마 드는지 몇 개월 되는지 계산해 봐. 몇 개월 동안 한 5만 명 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우수한 고등학교 출신 이상자들을 교육시켜 가 지고 대학 과정까지 검정시험 패스할 수 있게끔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그러려면 농토를 잡아 가지고 자기들이 벌어서 자립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 계획을 살릴 도리가 없어요. 내 말 알겠나?「예.」

펠레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화로 연락하면서 회의에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하는데 선생님이 지불해야 할 거냐, 당신이 절반 이상 내야 될 거냐? 이거예요. 아, 축구 왕의 이름을 가지고 브라질에서 지금 체육 장관도 했으니까, 브라질 대통령까지도 할 수 있는 영향을 미치고 각 나라의 대통령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직을 대번에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또 우리 유 티 에스(UTS) 졸업생들이 33개국에 다 나가 있어요. 그 기반을 준비한 거라구요. 그렇지?「예.」그러니까 지금까지 교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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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도 교회 사람 될 수 있는 교육이 안 돼 있어요. 5만 명에 해당할 수 있는 교인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거기에서 추첨을 해 가지고 우 수한 사람을 빼서 각 나라에 10명씩 배치해야 되겠다구요.

10명씩 배치하게 되면, 남자들이지? 일본 선교사들이 130명씩 가 있었어요. 우수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사람들을 교육하고 내세 워 전도활동을 시키면서 축구도 하고 미국에서 목사 축복해 주는 운동 을 위해서 동원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러니 펠레가 가 가지고 목사들을 축복할 때 축복 대신도 해주고 이런 놀음을 해야 나라가 하나로 엮어 져요. 한 나라 되자 이거예요. 알겠나?

그러면 거기에 대한 계획을 세워 가지고 하는데, 백만 달러 내가 지 불해 줄게. 오늘 헌금 들어온 것을 지불해 줄 거라구.

 

유람선 및 화공품 운반선, 수송선 만들 계획과 관련한 대화

 

광인이!「예.」곽 회장!「예.」그 사장을 불러다가 빨리…. 통고했 나?「예. 오늘 봐 가지고 월요일 날 하도록 하겠습니다.」왜 그렇게 끌 어?「아버님, 걱정하실 일이 아닙니다. (김광인 사장)」응? 무엇이?

「그 동안 바빠서 그랬고요,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자기가 현재 사장 하게 안 돼 있다구. 그 보고를 못 들었구만. 자기는 그거 반대하고 있 다구. 알아? 그거 간단히 생각하지 마. 자기가 본부에서 그것을 해줘야 돼.「예. 그러겠습니다. (곽정환)」지금까지 뭐야? 이번 대회도 전부 다 왔을 것 아니야? 안 왔나, 왔나? 그 사장 왔댔어?「모르겠습니다. (김광인)」응?「모르겠습니다.」

아, 그걸 몰라? 왔으면 안 왔는지 알 것 아니야?「그 사람은 안 오 려고 합니다, 현재. 대회 때 오려고 그러지 않습니다.」그러면 안 되지, 그놈의 자식. 성격이 대단하겠던데. 임자가 갖다 부려먹기 힘들겠더라 구, 얼굴 보니까. 자기 둥지를 틀고 뭘 해 가지고 딴 생각을 하기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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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그래서 빨리 하라고 그랬는데, 벌써 다 끝났어야 할 텐데 재촉할 수 있게 하고 있어.

내가 얘기한 것이 며칠 전이야? 한 10일 됐지?「그렇게는 안 됐습 니다.」그러면 며칠 됐어?「이제 4일 됐습니다.」이제 4일이라니?「청 평에서 나오시면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4일이면 불러 가지고 후 닥닥 해버려야 된다구.「사무총장을 통해 가지고 연락을 취해서 중간 보고 받았습니다.」중간보고보다도 사무총장 가지고 안 된다구, 이 사 람아.「예. 그래서 제가 월요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내가 만나 가지 고 후닥닥 해버리면 간단하지만 그럴 수 있는 입장이 아니잖아? 자기 책임자를 중심삼고, 체제를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하는 얘기지, 내가 하면 중간도 놓을 필요도 없는 거라구.

김광인!「예.」브라질에서 계획하던 배, 큰 뭐라고 할까, 호텔 같은 배를 120칸을 중심삼고 240명, 440명 타는 두 척을 만들기 위한 비 용은 절반 다 지불했지?「유람선 말씀이십니까?」유람선!「120명 타 는 쌍동선이라는 것 말씀이십니까?」그렇지.「브라질 건이 아닌데요.」무엇이?「브라질 건이 아니고요.」아, 그 배를 만들라고 하지 않았어, 내가? 그리고 알루미늄 보트도 다시 백 개, 5천 달러씩 잡아 가지고 백만 달러 지불하고 다 그러지 않았나?「예, 아버님.」그러니 그거 다 날려 버리지 않았어? 돈이 예금돼 있나, 안 돼 있나?「그것을 아버님, 일흥에다 썼습니다.」그걸 자기들이 쓰게 돼 있나? 그리고 제주도에 있어서 18명이 낚시할 수 있는 배도 얼마 18억인가 그것도 지불했지, 아마? 그것도 모르나?「예.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으면 책임을 했어야지. 선생님이 그 계획하던 모든 프로그램 을 지금까지 끌고 나왔으니, 그것이 연체돼 있다는 사실을 염려하고 그래 가지고 서두르고 지금도 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 어드래? 책임자가 그렇게 무책임해 가지고 안 되는 거야. 이번 사건으 로 말미암아 자기는 골로 가는 거야. 감옥 가야 된다구. 그거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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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어?「예.」응?

지금까지 내가 전도사하고 교회 책임자로 있던 데서 끌어내 가지고 수산사업으로 끌고 갔기 때문에,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소망을 두고 모험을 해 가지고 끌고 나오는데 훤하니 알고도, 미리 3년 전에, 3년 전인가, 일년 전에만 해도 저렇게 안 될 것 아니야? 잘된다, 잘된 다 그래 가지고…. 그 책임이 크다는 거야. 다시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구.

그리고 뭐인가? 우리 케미컬 수송선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서 사 가지고 지금 하고 있잖아? 한 척 더 사겠다고 그러더만. 그건 자기가 지원 아니라도 문제없이 자기 자체에서 사겠다는데, 그것을 살 계획을 하고 있나, 어떻게 하고 있나?「예, 아버님, 그것은 계획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세워 놓기 전에 돈이 다 준비됐나 그 말이야.「돈은 은행 쪽에서 빌려 주기로 약속을 받았고요.」받아야 돼, 받았어?「받았습니 다.」그랬으면 빨리 해.「지금 선주하고 마지막 네고를 지금 하고 있습 니다.」

그런 배를 목포에서 다시 만들어야 돼. 내가 몇 척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수송 문제에 대해서 케미컬 탱커, 화공품을 운반할 수 있는 그 분야에서 이래 놓아야 가스를 운반할 수 있는 배를 만들 수 있는 거라 구. 그 다음에 수송선 같은 것은 얼마든지 살 수 있어. 만들 필요도 없 는 거예요.

 

여수의 바다 공원 계획과 자동차 비행기 판매계획

 

그리고 우리가 남해를 개척하려고 지금 비행기도 사라고 했는데, 비행기 22인 탄다는 것 3대를 주문할 것을 말했는데, 그리고 헬리콥터 가 아홉 대가 돼요. 아홉 대라면 20에 60명, 100명 이상을 태워 나를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수에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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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개발해 가지고 남해안 중심삼은 남해 전체를 중심삼고 바다 공원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일본과 한국과 미국과 그 다음에 동남아시아 제국하고 중국까지, 소련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비행기 회사를 중심삼아 가 지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같은 소속의 비행기가 일본에도 있고 중국에도 있고 다 있으니만큼, 또 인도네시아라든가 동남아시아 어디 든지 미국의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 는 기반이 닦아지는 거예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시아 제국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는 것은, 관광산업 취미산업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비행기만이 아니에요. 그 다음에 포드회 사라든가 판매소도 만들었는데, 1년 계획해서 생산한 것을 다 팔리지 못하면 말이에요, 그걸 전부 다 넘겨받아야 돼요. 지프 차 같은 것을 빌려주는 회사를 중심삼고 대표적으로 미국에서 수천, 수백 대씩 그런 빌린 차를 인수받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판매망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포드도 그래서 그런 것을 하려고 지금까지 판매소를 중심삼고 나왔는데, 판매를 잘하게 된 다면 포드만 하지 말자는 거예요. 지엠(GM)이라든가, 그 다음에 세 비행기 회사를 합해서 세 나라가 협조해 가지고 세 나라의 비행기를 같이 팔아 주게 되면 완전히 기록을, 어떤 회사라도 기록을 가질 수 있어요.

그러면 그 나라의 정부까지도 미국 대사관과 중간세계를 엮을 수 있 는 거예요. 고위층을 통할 수 있고, 경제유통 구조를 미국이 활동할 수 있는 최고의 은행들을 중심삼고 엮어 가지고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어려운 입장에서 포드 회사 판매소 를 만든 거예요. 돈이 많아서 한 것이 아니라 저걸 계획해서 그런 거 라구요. 알겠어요?

여기 전부 다 일본 아줌마들이에요? 일본 아줌마들이야, 일본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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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야? 일본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응, 많이 왔구만. 임자들이 이제 앞으로 비행기 판매, 자동차 판매…. (웃음) 아니, 아니야! 당장에 이 제 해야 돼요. 그러면 비행기 한 대씩만 팔게 되면 3년은 그냥 일 안 하고 먹고 살 수 있어요. 아, 정말이라구요.

그럴 수 있는 계획을 선생님이 다 세워 가지고 불쌍한 임자들, 고향 떠나 한국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알아보기나 하나? 일부러 안 찾아요. 한번 오라고 하면 여기서 저녁 한 번 먹고 얘기해 주면 될 걸 다 뻔히 알면서도 안 해요. 왜? 깨깨 고생하라는 거예요. 아이고, 일본 사람으 로 태어난 것을 원망하고 다 그래야 이제 한국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돈이 없으면 일본에 가 가지고 헌드레이징을 해서 살겠다고 생각하지? 집어치워! 이제 그걸 허락하지 않을 거라구요.

포드 회사를 통한 자동차 판매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내가 세계의 자동차 판매시장을 점령하려고 그래요. 임자들을 훈련 잘 시켰지? 헌 드레이징! 훈련돼 있나, 안 돼 있나?「돼 있습니다.」맨손밖에 없고 돈 한푼 없는데 가 가지고 돈 만들어 놓는 이런 훈련을 했어요. 독일에 가 가지고 2년 동안 25명이 차 파는 놀음을 했어요. 자동차 파는 놀 음을 했어요.

그 아가씨들, 아줌마들이 하는 말이, 선생님의 명령이면 무슨 돌이라도  팔아오라면  팔아옵니다.  시켜  주소.   그래요.  임자들도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일미치과 아줌마!「예. 그렇습니다.」응?「훈련받았습니다.」훈련받았으면 써먹어야 될 것 아니야?

「예.」일미치과 아줌마는 좋은 세상에 호사하고 재미있게 살고 다 그 래 가지고 여기 시집 잘 왔다고 생각해? 시집 잘 올 게 뭐야? 일본 아 줌마들은 전부 다 어렵게 사는데. 저 강원도나 시골에서 고생하는 사 람들을 내가 보고를 듣고도 모른 척하고 있어.「아니,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생각만 해서 되나? 자기가 굶더라도 도와줘야지.「예. 그것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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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차 판매로 못사는 일본 부인들을 잘살게 하려고

 

그래, 세계에서 앞으로 소질 있는 사람은 국내에서 판매소를 해 가 지고 미국 제조회사 판매소에 들어가 가지고, 그 상점에 열 사람이 있 으면 우리는 다섯 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경쟁해 가지고 그걸 쫓아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서 이기겠나, 지겠나?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불가능하다고 봐요?「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가능 성이 있다고 보는 사람은 눈 감으라구요. 눈 감고 손 들어 봐요. 응, 자, 눈떠라! 눈뜨고 내리지 말고 보라구요.「다 들었습니다.」다 들었 으니까 다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살아요. 잘살게 해줄 거예요.

그래서 중국으로부터 판매할 수 있는…. 우리 자동차 회사가 월남에 도 있고 평양에도 만들었고, 어디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미국에도 만 들 수 있고, 일본에도 만들 수 있지요. 일본 정부가 문 총재가 들어오면 큰일난다고 해서 문 닫아 가지고 비자도 안 주고 있는데, 이제 일 본 대사가 누가 앉아 있는지 후려갈길 거라구요.

포드로 해 가지고 명함 하나 찍어 달라고 하게 이름들 줘요, 이름들. 알겠어요? 박상권, 왔어? 명함들 죽 해 가지고 이름 써 줘요, 주소하 고. (웃음) 그래서 맨 처음에는 혼자 안 해요. 세 사람이 해 가지고, 열 명씩 해 가지고 열 명이 한 달에 몇 대씩 책임지는 거예요. 열 명 이 한 달에 한 대를 못 팔겠나? (웃음) 열 명이 한 달에 몇 대 팔겠 나? 세 사람이 한 대씩만 해도 세 대 이상 팔아요.

여기에 일본 아줌마들이 5천 명이 들어와 있으니 말이에요, 세 사람 이면 얼마예요? 일년에 하게 되면 5천 명이면 1천7백 대가 된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1천7백 대만 팔면 임자들이 먹고살아, 어디 가 취 직하고 돈벌이하는 것보다도. 싹 이제 유니폼도 갖추고 차도 어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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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자기 차를 타는 거예요. 빌려 주는 거예요. 팔 것 타고 다니는 거예요. 알겠어요? 싹 해 가지고 기름 좍 발라 가지고 일주일 타고 다니는 거예요. 차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것인데, 타 보니까 좋다고 이거 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돈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알지요? (웃음) 왜 웃어요? 일본에 사는 사람한테 팔기 시작하고, 한국 사람 전부 다 친척들 돈 있는 사람한테 늴리리 동동 꾀어 가지고 울고불면서라도 파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나쁜 생각을 하고 있어요?「좋은 생각을 하고 계 십니다.」

임자들 굶어 죽이기 위해서 데려온 게 아니에요. 잘살아야 돼요. 자 기 어머니 아버지가 동네에서 통일교회에 가 가지고 얼마나 수모를 당 했는지 모르는데, 아이고, 우리 딸이 한국에 시집가 가지고 망신당한 다.  해서 고개 숙이고 다니던 어머니가 가슴을 버티고 휘파람 노래를 부르면서 다닐 수 있게 만들어 놔야 선생님 성격이 좀 펴 오지, 그렇 지 않으면 뭘 못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안 하겠다는 사람은 박수하지 말고 하겠다는 사람은 박수해 봐라. (웃음) 아, 일본 여자 들한테 물어 보는데 남자들이 왜 야단이야? (웃음) 하겠다는 사람 박 수쳐라 이거야. (박수)

사진 찍어 가지고 명함 할 수 있게끔 가져와요. 임자들 동네에서 판 매요원이에요. 전국의 5천 가정이 하게 되면 말이에요, 일년에 한 대 만 팔면 먹고 살아요. 한 대면 만 달러, 몇만 달러씩 하는데, 지금 고 생하느니 그것하면 제일 좋지요. 한 대만 팔게 되면, 일년에 한 대씩 만 팔게 되면 다음에는 세 대 이상 팔 수 있어요. 세상 부자 될 수 있 는 길이 있다구요. 알겠나?「예.」

일본도 그렇게 하려고 그래요. 비행기도 그래 가지고 헬리콥터를 사 고 말이에요. 비행기까지 판매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면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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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헬리콥터로 여기서 일본도 왔다 갔다 하고, 중국도 왔다 갔다 하고, 동남아시아, 남미 어디든지 왔다 갔다 할 수 있으니 판매하게 되면 경쟁해 가지고 잘하면 개척적인 그 나라의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그 래 가지고 부자들을 전부 요리해서 전도해 가지고, 치맛바람에 휘감고 다 요리해 가지고 하늘 앞에 천사장들을 굴복시켜야 될 것이 어머니 나라의 여자들이 할 책임이라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 니다.」말 거예요,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대답은 같구만. (웃음) 이래도 저래도 같은 대답이야.

옛날에 일본 만세 사건에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한 사람은 감 옥에도 안 갔다구요. (웃으심) 살겠다고 만세 해 가지고…. 이래도 저 래도 죽지 않으면 살기로 날아가는 돈을 잡아채 가지고 주머니에 집어 넣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결심해요. 돈이 필요하지요?「예.」잘하면 내가 돈도 대줄지 몰라요. 차 한 대씩 자비로 사 가지고 그거 타고 다니면서 팔게 할지 모르지. 알겠어요?

 

세계 판매소를 일본 여자들이 점령하자

 

그러면 수입금 그 금액에서 임자들한테 떼어 줄 수도 있어요. 그러면 포드회사의 차 정비할 수 있는, 못해도 한 달은 타야 되겠기 때문 에 차 정비하기 위해서 한 달 동안 깨끗이 정리해서 타 가지고 이것이 좋으면 당신한테 판다고, 살 준비를 하라고 해서 두 대, 석 대 파는 것 은 문제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어드래?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

여기 번호 해보라구, 번호. 번호 해봐. 오늘 온 아줌마들 번호 해봐 요.「일 이 삼 사……. 28, 29!」30, 나까지!「30, 31, 32!」32라야 뭐 차 한 대에 얼마 나가나? 내가 돈 줘 가지고 사라고 해서 일주일이 나 타고 다니다가 한달 이내에 정비해 가지고 팔게 된다면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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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 좋아할 거라구요. 후보자를 태우고 다니면서 어디 죽 해서 당신, 타 봐라. 해서 이렇게 한다면 차 많이 팔 거예요.

차 세 대만 팔게 된다면 한 대 값은 자기에게 떨어질지 모르지. 들어오는 값 가지고 세금 전부 다 해 가지고 상점 대신 돌려주는 거예 요. 안 그래요? 부하에만 달아주면 되는 거예요, 주인은 임자들이 하 고. 그래서 다 만든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꿈을 가져요.「예.」그러니까 차 파는 대신 딴 것도 파는 것 이제부터 경제활동을 해요. 미국의 교회, 1천2백 교회에 있어 서 헌드레이징 2팀씩 해서 2천4백 팀을 만들려고 그래요. 미국의 차 를 파는 데 있어서 여기 한국에서 기록을 하게 되면 그 기록을 중심삼 아 가지고 한국에 시집간 아줌마들이 이랬으니 미국에 시집가서 좋은 환경에서 돈도 많으니까 몇 배 팔라는 명령을 하면, 그 말대로 할 수 있게 된다면 말이에요, 세계 판매소 점령은 일본 여자들이 하는 거예 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돈을 누가 다뤄야 되겠어요? 어머니 주머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해야 살림살이를 살잖아요? 안 그래요? 남자는 전부 다 도둑놈들이에요.

그래, 신랑하고 기분 좋지 않은 여자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다시 결 혼시켜 줄게. (웃음) 아기 없는 사람은 하면 되지, 뭐. 그런 사람은 없 지?「예.」있어, 없어?「없습니다.」그래, 처음 만난 사람이 인연이 있어 만난 거라구요. 지나가다 잔치 후에 부스러기 떡을 주워먹어서는 안 된다구요. 잔칫상에 있는 떡을 얻어먹고 축하할 수 있는 것이 제일 복된 자리라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정성을 다시 들여요. 자기 일대 할아버지, 일대 할머니, 3대 이내에 하늘이 축복해 가지고…. 두고 보면 알아요. 뭐 잘산다고 자랑할 것이 없어요. 정성을 누가 많이 들이느냐가 문제라구요. 알겠어요?「예.」선 생님도 그렇게 살았어요. 세상은 반대해라 이거예요. 다 지나가 버린다 이거예요. 십년 세월 가라, 사십년 세월 가라, 팔십년 세월 다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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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남아진 것은 나밖에 없어요, 세상에.

 

아들딸을 살려 기반을 닦기 위해 일생을 염려한 선생님

 

요전에 외국에 40억인가 예금하라고 책정을 해줬지?「예. 그랬는데 일본에서 그때 25억을 못 받아 가지고요, 못 했습니다.」못 받았나?

「예.」유정옥, 왜 그랬나?「어떤 거요?」「그때 외국 국제가정들 후손들 장학기금으로 청평에서 아버님께서 250만 달러 하셨는데, 못 했지 요. 알고 계시는데 아마….」알고는 있나?「그거 처음 듣는 것 같습니다.」아, 처음 듣다니! 처음 들을 게 뭐 있나? 얘기 안 한 모양이구나.

「아닙니다. 그때 엘리베이터 앞에서 같이 내려오면서 얘기를 했는데 유 회장님이….」아, 처음 듣는다는데 재촉을 안 했지. 무관심했기에 그렇지.「아니, 재촉은 어려워하니까, 일본은 어려우니까 재촉은….」

아, 어렵기는? 다 어려워. 난 더 어려운 것이 있어. 일본이 어려운 것보다 내가 더 어려운 거예요. 돈 한푼 생기면 나를 위해 써 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 피 빨아먹는 놀음을 안 해요. 아들딸 살려 줄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일생을 염려하고 있다구요. 남미 땅 사는 것도 누 구도 다 몰랐어요. 푼푼이 식구들의 헌금으로 땅 사 모아 가지고 그렇 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큰 백화점을, 한국에서 제일 가는 백화점을 내가 살 계획을…. 곽정환!「예.」그런 계획이 있나? (웃음) 여자들이 그걸 알면 소문나면 지장이 많기 때문에 모른 척하고 가만히 있다구 요. 그래요.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모르지요.

그렇게 알고…. 아들딸 못 낳은 여자 손 들어 봐라.「아들만 낳았어 요.」(웃음) 둘밖에 없어? 30명에 둘이면 성적이 좋은 셈이지, 뭐. 기 대해 가지고 열심히 청평에 가서 기도해. 조상들이 탕감하고 다 그래 야 된다구. 전도를 조상들 친척들 몇 가정만 하면 말이에요, 여러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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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을 거라구요. 같은 식구가 되면, 자기 이웃사촌이 아니에요. 진짜 한 집안 식구같이 살 수 있는 영적 체험을 할 수 있게끔 그거 해야 돼 요. 청평도 병원이 생겼지요?

일심병원에서 간호부 하던 사람 누구예요? 손 들어 봐요.「일본에서 간호원 했던 분?」몇 사람이야?「세 사람입니다.」세 사람! 청평 병원 에 취직시켜 줄지 모르지. 일심병원보다 나을 거라구. 경치 좋고 아주 뭐 신선, 선경이라구.

「아버님, 여기 간호원 면허증 가지고 있는 사람이 328명 있습니다.」여기에?「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면허증 타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일본 면허증을 가지고 안 됩니까?」「일본 면허증은 안 됩니다.」안 되어도 우리 병원에서 얼마든 쓸 수 있어, 봉사한다고 해 가지고. (웃음) 월 교육비로, 아들딸 교육비로 지불하면 되잖아? 걱 정할 필요 없어.「예.」

그러니 여기서 한국 말 다 하니까 시험 치라구.「예. 시험 치고 있습니다.」시험 쳐서 전부 따 놓으라구. 그래, 간호원장 하게 된다면 말 이에요, 그런 병원을 세계적으로 만들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속여 가지고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어 요?「예.」

그러면 유정옥!「예.」그 40억 빨리 채워 놔.「예.」알겠나? 유정옥 의 일이, 선문대나 세계일보에 가는 돈 빨리 미국에 보내라고 한 것 지시했어?「아닙니다. 어제 돌아갔습니다.」아, 글쎄, 지시했느냐 말이 야, 준비하라고.「그 보내는 자체는 지시 안 했지만, 모든 것을 준비해 서 직접 보내라고 지시는 했습니다.」빨리 해야 되겠다구.「예.」그 다 음에는 여기 헌금을 가져가서 이제는 일본이 지불해야 할 것을 중간에 지불해 주고 다 그래. 비축자금을 만들려고 한 걸 한푼도 없이 다 날 려 버렸다구. 그것 알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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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의 제작과 관련한 대화

 

그리고 김광인!「예.」배 만들라고 또 돈 주면 잘라먹고 쓰지 않을 래?「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응?「그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50피트 배 우리 몰드 있지?「50피트 말입니까?」응.「몰드를 못 만들었습니다. 42피트가 있습니다.」앞으로 롱라인 배, 두 채씩하고 배 한 척이 있어야 50명이 탈 수 있어요. 버스 한 대로 오게 되면 낚시를 할 수 있게끔 그런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한국에서 일본 식구들을 계획적으로 배치해 가지고 배 케이션(vacation; 휴가) 가는 데 자기들이 일년 전부터 준비하고 어디 어디 미리 배치하려고 그래요, 40개국에서 120국가. 이래 놓으면 자 동적으로 기반이 닦아져요. 딴 데 가서 뭐 벌 필요 없다구요.

그래서 미국에도 그렇고, 해양세계에 한국에 있어서 못해도 열두 곳 은 지금 새로이 배를 두 척씩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원 호프는 빨리 만들지?「예. 그것은 지금 만들어 놓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많다니, 몇 척 있어?「만들어 놓은 것이 지금 열두 척 정도 됩니다.」12척 그 건 내가 아는데, 만들어 놓은 것이 많기는 뭐가 많아?「아,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것이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엔진하고 장착되어야 할 부분 들이 있습니다.」그걸 여기서 이번에 남해에 배치해야 되겠어.

목포 배 있나? 원 호프 있어?「아, 신형 말입니까?」신형!「예.」부산도 그렇고, 6개 도시, 12개 지역을 해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지금 현재 헬리콥터로 해서 낚시라든가 헌팅을 하고, 앞으로 클레이 사격 같은 것을 중고등학교 사격훈련 시켜 가지고 요원들을 기르려고 생각해요.

그거 한 척 만드는 데 실비가 얼마 들어가?「호프 말입니까?」그래.

「그게 지난번에 아버님, 6만5천 달러 말씀하셨는데요, 실질적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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듭니다.」얼마?「그걸 저희들이 생산을 하면 세금 별도로 해서 한 8만 5천 달러에서 9만 달러 들어갑니다. 한국의 구조상 특소세라고 있습니 다. 또 한국에서 쓰면 관세를 부과합니다. 그것까지 하면 만 한 1, 2 천 달러 들어갑니다.」그래서? 그래야, 세금이야 사는 사람이 내는 거 지, 회사가 관여할 것이 아니잖아?「예. 그렇습니다.」

제작하는 비용이 얼마야?「제작하는 비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9만 달러 정도입니다.」많이 만들면 싸게 나올 것 아니야?「그것은 싸게 만들 수 없습니다. 몰드가 있기 때문에 실지로 들어가는 비용은….」미 국과 여기의 가격이 같아야 돼.「미국에도 그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 들어가지, 실비.「이제 세계적으로 거의 같습니 다. 미국하고 한국하고 인건비가 비슷합니다.」

그러면 10만 달러씩 채워 가지고 줄 텐데, 2백만 달러를 내가 지불 해 줄 거라구. 빠른 시일 내에 만들어. 알겠나? 언제까지 만들겠어?

「아버님께서 기한을 주시면 기한 내에 만들겠습니다. 지금 몰드가 다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아, 글쎄, 빠른 시일 내에 자 기가 최대한 20대면 얼마나 걸리겠느냐 말이야. 이제 10월 달이면 말 이야, 여수에서 세계 월드컵 대회를 해야 돼요, 피싱 월드컵 대회. 그 러면 주변에 있는 여기 해양권의 그 배를 말이지, 열두 도시를 중심삼 고 두 대씩 훈련시켜 가지고 우리 교구장들이 안내해서 사람들 유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그냥 내버려두면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그 것 다 만들어 줘야지.

얼마면 만들겠어, 빠른 시일 내에?「20대 같으면 6개월 내로 만들 수…」무엇이?「6개월 내로는…」그래서 밥 먹고 살겠나?「엔진 때문 입니다, 아버님. 엔진을 발주를 하면요, 엔진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시 간이 있습니다.」아, 엔진은 한 회사 할 필요 없어. 앞으로 일본 엔진 도 하고, 엔진이 비슷비슷한 것 다 있잖아? 네임밸류가 붙었으면 거기 서 우수한 회사를 중심삼고 앞으로 로열티를 지불하면서 제작할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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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야 한다구. 우리 통일산업이 만드는 것도 문제가 아니라구. 미국에서 만들어 올까, 미국에서 만들어 오는 것이 빠르면? 미국보

다 여기가 빠를 것 아니야?「미국에서 만들어 오면 한국에 관세가 또 있으니까요, 한국에서 사용하실 배 같으면 한국에서 만드는 것이 낫습 니다.」6개월은 너무 길어.「필요한 시기를 말씀해 주시면 맞추도록 하겠습니다.」필요한 시기는? 이제 2월 달부터 낚시질한다구.「그것은 지금 현재 보유하고 있는 배들을 배치하겠습니다.」아, 배치보다 새로 만들어야 돼.

그 배 만드는 값은 내가 지불하는 데 다 들어가 있겠네. 스물두 척 에서 스물네 척을 만들려면 열두 척에서….「그건 아버님께서 돈을 주 신 거지요.」그러니까 그 돈은 이제 내가 돈 안 지불해도 열두 척만 만들면 되지 않나 그 말이라구.「예.」

 

해양권을 준비해 가지고 선취권을 잡아야

 

저거 알겠어?「예.」해안지역의 중요할 수 있는 책임자를 빨리 정해 가지고 저기 있는 배를 분할해요. 한 대씩 해서 우선 열두 곳, 또 열두 곳에 만들어 주라구. 120만 달러 내가 지불해 줄게. 알겠나?「예.」알 겠어?「예.」오늘로 지불해 준다구, 백만 달러. 알겠어?「감사합니다. (윤정로)」감사하는 것보다 책임 완수해야 돼.「예.」

그건 몇 개월 동안에 만들까? 나머지는 순식간에 만들겠네? 한 곳에 두 척씩은 있어야 돼요. 언제든 둘이 커플 돼 가지고 조사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하게 된다면 배는 이제 롱라인, 이렇게 해 가지 고 진짜 어업을 할 수 있는, 생활대책을 할 수 있는 갈치 잡이라든가 낙지 잡이라든가 하기 위해서 바다에서 수련해야 돼요. 그래서 고기를 잡아내야 돼.

요즘에 제주도에서 히라시(방어의 일종)가 잡히나?「아버님, 실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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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까지는 잡혔습니다만 그 이후에는 안 올라온다고 그래요. 요즘 제가 실적을 적어 놨으니까….」지금 부산까지도 뭐 다수가 왔다고 어디 인가? 현대가 삼척인가? 거기 열두 곳 그 가외 곳을 답사하려고 했더니 이번 남극에 가게 되면 못 하겠네.「조금 남은 것은 다녀와서 아버 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갔다 와서 하겠습니다.」

여기 교구장들과 의논해 가지고 사람 배치할 수 있는 곳에 데려다가 수련시켜야 돼.「예. 그거 하겠습니다.」수련시키면서 거기서 낚시점까 지 계획해, 낚시점.「열두 곳을 결정하면 불러다가 교육해야 됩니다.」교육도 해야 되고, 낚시 상점을 시키려고 그래.「예. 알겠습니다.」낚 시점을 하면 내가 많은 돈을 들여서 크게 하면 안 돼. 한 10만 달러씩 주어 가지고 작게 해 가지고 생활하면서 키워 나갈 수 있는 놀음을 해 야 된다구.

배가 있고 다 그렇기 때문에 잡는 고기를 우리가 배 태워 주고 그러 면 찾아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 부속 도구들을 팔 수 있는 낚시 점을 또 만들어야 돼요. 그걸 빨리 서둘러야 되겠다구. 그래서 지금 현 재 계획하는 해양권을 우리가 준비해 가지고 선취권을 잡아야 돼요. 알겠나?「예. 준비하겠습니다.」그래, 그럼 그거 준비하라구.

그러면 틀림없이 여수에서 이번 월드컵 대회를 하기로 결정을 했어, 안 했어?「아직 그쪽 시와 협의하고 있는 중입니다.」황선조!「예.」자 기 고향인데 지원할 수 있게끔 후원하려면 비용이 아마 적어도 8억 이상 들어가야 될 거야. 4억은 절반 내가 대주더라도 절반은 그 도시 의 시에서 지불해야 될 거라구.「그러면 감사하겠습니다.」감사야 지금 말이야 그렇지 결정이 아니라구.「예.」시에서도 해도 좋을 거라구.

「예.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땅을 사 가지고…. 땅을 당장에 사게끔 문 장로한테 땅 살 수 있으면 사라고 해. 알겠나?「준비는 아마 다 돼 있을 겁니 다.」예금돼 있는 돈 있지?「예.」살 때는 반드시, 은행에 들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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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 때는 반드시 나한테 허락 받고 사야지, 자기 마음대로 사면 안 돼. 알겠나? 잘해야 돼. 대중 하게 되면 정부가 통일교회의 이익을 위해서 중간에 돈 받아먹고 한다고 데모가 벌어진다구. 공산당 좌익계 열에서 그런 반대공작을 틀림없이 한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소문이 나지 않게끔 계약을 철저히 해 놓아야 돼요. 계약 대로 해 놓으면 괜찮지.

문 사장, 문 장로하고 연락하고 있나?「예.」엊그제 도미 잡아온 것 이 있더라구.「예.」자기가 잡았어?「아닙니다. 잡아온 것을 제가 사 가지고 왔습니다.」잡아왔어?「사 가지고 왔습니다.」얼마 줬어?「그거 한 마리에 10만 원씩입니다.」배보다 배꼽이 크겠네.「겨울에 잡은 거 라서 비싸답니다. 싱싱한 것을 사 왔습니다.」하루에 그거 몇 마리 잡 는대?「글쎄요, 요새는 날이 추워져 가지고 잘 잡히지 않는답니다. 3 월 달 가게 되면 많이 잡힌답니다.」많이 잡히면 사 가지고 비축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가지고, 가두리를 만들어 가지고 길러 팔아야 된 다구. 그걸 해야 된다구. 그 준비를 하게 되면 비싸게 팔 수 있어. 산 고기를 팔아야 돼요, 산 고기.

 

남미에 수련소를 3곳 이상 만들어야

 

그러면 그것 계속해요. 결정이라구. 알겠나?「예.」그렇게 하고, 곽정환은 오늘 연실이 통해 가지고 그거 어떻게 예금하라구.「예.」자기 들에게 맡겼다고 자기 마음대로 쓰는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예금시키 라고 했기 때문에 쓸 때에는 전부 나한테 보고해야 돼. 알겠나?「예.」그거 철저히 잘 지켜야 되겠다구.

그 다음에는 배 열두 척 것도 120만 달러, 여기 백만 달러, 그 다음 에 누구인가?「아버님, 세계일보 예산에 대해서….」세계일보 뭐?「말 씀드려도 되나 모르겠습니다.」응?「세계일보 금년도 예산에 대해서


92    천일국 주인과 해양권 개발

 

 

말입니다.」금년도 예산은 일본서 지불할 텐데.「작년까지 사인해 주신 것 5백만 달러 덜 받았거든요. 금년에는 안 해주셨습니다. 금년의 것 은 안 해줬습니다.」금년에 내가 무슨 책임을 져? 자기 세계일보 사장 이 책임져야지.「지금 부채가요, 750억 정도 남아 있거든요.」그건 나 몰라. 자기들이 못 해 가지고….「6백억은 곽 회장님 개발계획에 의해 서 메워지는데 나머지 140억하고요….」그런 얘기는 하지 말고. 지금 바쁜데 자기 하는 얘기는 나중에 자기들끼리 하라구.「예.」지금 내가 여기서 직접 해결해 줘야 할 일, 은행에 들어가기 전에 돈을 나눠 줘 야 되겠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라구. 알겠나? 알겠어?

그러니까 공장 빨리 곽정환이는 해야 된다구. 바빠.「예.」그거 10 만 달러씩 쳐 가지고 120만 달러 주는 거예요. 언제든지 만들 수 있 는, 많이 만들게 되면 싸게 만들 수 있잖아? 라인 생산을 하게 되면 말이야. 2만 달러는 싸게 만들 거라구. 내가 제작은 다 알아. 10만 달 러까지 안 들어가.

그러면 120만 달러하고 220만 달러, 교육비 갖다가 예금해서 쓴다 고 잘라 쓰기 쉽겠구만.「아닙니다. 교육비로 하겠습니다.」펠레를 보 면 얘기해.「예.」선생님이 이렇게 하는데 펠레 너는 얼마나 후원할 래? 너를 지금 남미에서 한 나라 만든다는 데 있어 킹 메이커를 만들 려고 그런데, 교육하면 그렇게 틀림없이 될 텐데 한번 책임 있는 사람 교육을 진짜 선두에서 깃발 들고 휘저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대통령도 33개국 대통령들을 모아다가 교육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만 하게 되면 나라 몽땅 축복을 하루에 다 해줄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임자네들에게 둬두면 언제 할지 몰라. 선생님이 계획을 하고 하니 그렇지. 엊그제 얘 기하니까 교육해 가지고 10명씩 배치하겠다는 것을 될까 말까 하고 결정도 안 하고 앉았더구만.「그건 시골이니까요.」응? 시골보다 사람 이, 책임질 사람이 결정해야 된다구.「예. 그런 사람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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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백만 달러 줬으면, 3백만 달러에서 2백만 달러를 어 떻게 따내느냐 이거예요. 이래 놓고 33개국을 하려면 돈 천만 달러가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도 그거 해야 돼요.

자기가 세계 무슨 교육장이라구? 축복가정 뭐라구? 이상가정!「세계 이상가정 교육본부입니다.」이상가정 교육본부가 남미 하나도 전부 교 육 못 해 가지고 어디 이상가정 교육본부예요? 그래 놓으면 33국에 바람만 불면 말이에요, 사람 사태가 나요. 그런 수련소를 열 나라에 하 나씩 만들어야 돼요. 3곳 이상 만들어야 돼요.

자, 그러면 자기들도 알라구요. 그 요원들 결정해서 윤태근이는 협 회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지역적으로 책임자 누구인지 선정해 가지고 인원배치 하라구.「예. 알겠습니다.」그래서 완전히 그 분야의 전문요 원을 길러 가지고 세계 바다를 달리는 마도로스로 만들어야 돼. 남극 까지 데려다가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배 다섯 척이 있다구요, 지금. 움 직이게 되면 세계의 큰 회사들이 우리를 따라오느라고 바쁠 거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열 시가 되어 오네.「전체 일어서겠습니다.」그 런 것 계산해 가지고 말이야, 거기 있는 돈을 내야 될까, 어떨까? 예금 돼 있는 돈을 내줄까, 여기서 예금하기 전에….「예금하기 전에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황선조)」전에 여기서?「예. 나머지 예금 거 기다가…」그건 협회라든가 이름을 통하지 않기 때문에 협회의 공신력 이 삭감되잖아? 220만도 큰 돈이라구. 그렇지? 어떻게 하면 좋겠어?

「제가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곽정환)」보고 받다니?「자기들 가 지고 간 결과를….」아, 여기서 나눠 주느냐, 은행에 갖다 예금한 것을 나눠 갖느냐 그 말을 물어 보는데?「지금 받으면 나눠 주고 나머지를 예금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황선조)」그렇게 하느냐, 전부 다 예금했 다가 찾아가게 하겠나 그 말을 물어 보는 것 아니야?「그냥 아버님께 서 직접 하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래, 환율로 하게 되면 일억


94    천일국 주인과 해양권 개발

 

 

이면 일억 엔을 전부 다 구슬려야 돼. 그게 걱정이라구.「전체 차렷!」그래. (경배) 여기 일본 아줌마들은 봄이 되면 가 보라고 하면 가 봐 요. 날씨가 좋다! *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5장 6절부터 훈독)『……내가 삼팔선을 넘어올 때, 내가 지금은 혼자 넘어오지만 다시 넘어갈 때는 공산당이 북만주로 도망갈 수 있게끔 수많은 군중과 함께 넘어갈 것이 다라고 결의를 했습니다. 그 결심을 아직까지 버리지 않았습니다. 한 번 가보고 싶어요?「예.」그러려면 김일성 도당을 저 시베리아 벌판으 로 몰아내고, 압록강 전선이 완전하다는 통고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선생님이 고향으로 돌아가서 잔치를 열 겁니다. 그때 갈비 를 네 손, 그림자 손까지 동원해서 쥐고 먹을 겁니다. 그림자 손까지 하면 손이 네 개가 되지요? 멋지게 한번 잔치를 해야 되겠습니다. 김 일성의 환갑잔치 이상으로 잔치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의 환갑잔치를 잘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뜻의 정착지는 지구성이지 한국 땅이 아니다

 

지금 남한에서 잔치 시작하지요?「예.」바로 그때예요. 최후의 고개 를 이제 넘어야 된다구요. 운명, 자기들이 언제 죽는다는 시간을 결정


2003년 2월 10(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96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하고 가는 거와 똑같은 그런 한계선에 부딪혀야 된다구요. 내가 그것 을 격파하고 넘어가느냐, 격파 당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남았어?「소제목은 조금 남았습니다.」조금만, 그것만 하고 끝내라구. (훈독 마침)

자, 그만 하고, 이제부터 할 일이 많아요. 내일 선생님이 하와이에 가야 된다구요. 하와이에 왜 가나?「신혼여행으로요.」신혼여행이 끝나 면 어떤 생활을 해야 돼요? 신접살림을 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러니 까 신혼여행 떠나기 전에 문제 있는 걸 다 해결하고 가야 돼요. 뒤돌 아볼 수 있는 문제를 남겨 놓는다면, 그건 신혼여행이 아니에요. 그것 은 고통의 길이에요. 근심의 연장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제부터 우리 교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뭐냐? 나라에 대 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총출동이 됐어요. 그 다음에는 뭐냐? 나라 출동과 더불어 세계를 구하기 위한 출동을 해야 되는데, 세계를 구하 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느냐? 한국의 승리의 결과를 연결시킬 수 있는 평화대사관이 필요합니다.

그것 생각해 봤어요? 곽정환!「예.」지금 몇 곳까지 정했나?「계약 금까지 건 곳은 마흔 일곱 곳입니다.」몇 곳 더 해야 돼?「1차적으로 120곳 하라고 하셨습니다.」120곳, 예수님이 국가 기준 잃어버린 것 을 탕감해야 된다구. 초민족적인 기준에 있어서 세계를 한 나라와 같 이 품기 위하려면 하늘나라의 대사관이 필요한 거예요. 유엔이든 무엇 이든 그거 믿을 필요 없어요. 우리는 우리대로 가는 거예요. 세상에 대 한 모든 미련을 가질 필요 없어요.

현재 한국에서도 우리가 야당 여당에 미련을 가질 필요 없어요. 정 치라는 것은 이미 망해 없어지는 거예요. 실체가 없는 그늘과 같이 된 것이 햇빛만 나타나면 어둡던 그늘진 것은 다 없어지는 거와 마찬가지 예요. 이제는 깨끗이 우리가 드러내서 가야 합니다. 알겠어요?

우리는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곽정환!「예.」그런 생각 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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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나라를 넘어 가지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는 거예요. 그 뜻이라는 것이, 뜻의 정착지가 지 구성이지 한국 땅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평화대사관 설정

 

그러면 이제 각 나라의 대표들 왔지? 육대주 대표들 왔지? 일어서 봐. 120개 나라 정했어?「예. 정했습니다.」정한데 자기 대륙에서 몇 곳이 빠졌는지 알아?「그렇지는 않습니다.」통계 내봐요, 빨리.「각 대륙별로요?」대륙에 있어서.

아시아 대표가 누구야?「예. 접니다.」아시아가 37개국이야, 34개국 이야?「23개국입니다.」요전에 아시아 경기대회 때는 37개국이라고 얘기했는데, 27개국이야?「23개국입니다.」왜 그렇게 적아?「빠진 데 가 있습니다.」뭐가 빠져?「동북대륙으로 빠지고요.」글쎄 아시아는 다 들어가는 것 아니야?「예.」동북대륙 소련 전부 다 아시아에 들어가잖 아? 소련권도 아시아라구, 희랍까지. 그렇지?「예. 중동까지 원래 아시아입니다.」그래, 아시아라구.

23개국이라는 건 어디 어디 들어가는 거야?「현재 관할권을 갖고 얘기하는 겁니다.」절반밖에 안 되지. 그 예상하는 것을 불러 보라구, 어느 나라인지.「지난번에 70개국까지 해주셨습니다.」「일단계로 70 개 정했습니다. 70개 정한 나라 중에 몇 나라 빠진 것은 알지요?」

「예.」「나라를 지금 정해야 되겠습니다.」지금 내가 돈을 지불할 수 있게끔 어디 배치하고 지시해 주고 가야 돼.

「한 곳에 아버님, 35억 달러씩 정해 주셨습니다.」35억보다 더 들 어갈 데도 있겠지.「더 요구하는 곳은 많지만 할 수 없습니다.」이번에 평화대사는 자기 국가 국회의원의 30배를 만들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에도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여자가 20배, 남자가 10배


98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예요. 예수님이 30세에 뜻을 이루려고 했다구요. 여자가 2배예요. 남 자는 천사장이고, 여자는 타락한 해와를 복귀하는 거예요. 레아와 라헬 이 하나되어야 돼요. 천사가 열 명이 있으면 그 두 배가 되어야 된다 구요. 그래서 30배예요. 한국에서 지금 현재 8천2백에서 8천3백 가깝 더구만.「예. 8천260명입니다.」8천3백 명!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배가 되니까 만 명이 넘지요. 그렇지요? 3배네. 남북한 잡더라도 2배 가까우니까 1만6천 명이 되어야 돼요.

미국은?「535명이니까….」얼마야, 전부 다 계산하면?「1만6천 명 입니다.」자기들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들이 얼마 될 수 있 다는 것을 전부 통계 내라구요. 이 자리에서 내가 알고 가야 되겠어요.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책임분담이 무엇인 줄 알고 그것을 중심삼고 주 력해야 돼요.

앞으로 평화대사들은 누가 책임져야 되나? 나라가 책임져야 되나, 자기들 일족이 책임져야 되나? 가정이 책임져야 되고, 종족이 책임져 야 되고, 민족이 책임져야 되고, 그래 가지고 민족이 책임 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 국가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여기 유 씨면 유 씨들이 책임 져야 돼요.

평화대사들이 움직일 수 있는 비용들을, 유 씨네 집에 동원된 평화 대사가 몇 명이 되든지 그들을 자기 재산이라든가 모든 전체를 희생시 키더라도 그들이 발전할 수 있게 후원해야 돼요. 그래, 이제는 떠맡아 싸우는 거예요. 유 씨면 유 씨, 황 씨면 황 씨들이 말이에요. 황 씨는 얼마나 되나, 평화대사가?「그 통계를 안 내 봤습니다. 평화대사 중에 서 황 씨가 몇 명인가 그 통계는 못 내봤습니다. 내 보겠습니다.」그것 을 다 내 갖고 있어야 된다구.

국내에 평화대사 수가 8천3백 명이라면 8천3백 명 가운데서 대사로 직접 임명받을 사람이 몇 사람인가요? 지금 말하는 건 120명을 선출 하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120명 가지고는 안 돼요. 그 나라를 구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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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서는 대사관에 들어가 가지고 그 나라의 행정부처, 대사들을 중심삼고 국회의원 30명을 중심삼고 연결되게 되면 그 나라의 국회의 원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행정부처의 모든 면까지, 군까지 커버하고 남는다구요. 그렇게 본다구요.

 

연체(聯體)권 승리의 기반을 확정 정착해야

 

그래, 대사관을 설정해 가지고 그 나라에 파송하게 된다면 이제는 그 나라하고 그 나라의 대사관, 평화대사하고 하나되어 그 나라를 움 직이는 건 문제없다구요. 유엔(UN)까지 이걸 확대할 수 있게 되면 순식간에 세계가 돌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유엔만 결 정돼 가지고 세계적으로 육대주가 하나되어야 된다, 그러면 초종교 초 국가적으로 모든 나라가 유엔의 하나의 나라 이름 앞에 한 나라다 이 거예요.

종교도 하나고 나라도 하나고, 그 다음엔 뭐예요? 조상도 하나예요. 근본도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는 참부모입니다, 참부모. 불가피적 인 결론이라구요.

그러니까 전체가 중심 뿌리와 중심 줄기와 중심 순이 전부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자체가 대한민국만 뿌리가 아니라 쭉 이어서 세계까지 연결돼 있어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종족을 통해서, 민족을 통해서, 국가를 통해 가지고 세계, 세계는 하늘땅, 하늘땅은 하나님까 지 수직으로 연결돼야 된다구요.

분립된 존재들이 아니에요. 공동목적을 일원화시켜 가지고 승리적 연체(聯體), 연체권 승리의 기반을 어떻게 확정해 가지고 정착하느냐?

그래야 천상지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천국을 창건할 때 한꺼번에 이루어지지 않아요. 개인에서부터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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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부터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자기 친족에서부터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자기 형제를 전도 안 하면 안 돼요. 강제로 때려치워 가지고 해야 됩니다. 우리가 반대 받았지요? 탕감복귀하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했으면 한 곬으로 잘했느 냐 못했느냐 이거예요. 잘못했으면 잘한 나를 따라오라고 해 가지고 자기 형제를 수습해야 되고, 자기 부모를 수습해야 돼요.

그래, 부모 형제가 있지요? 그렇지요? 형제도 수습하지만 무슨 놀음을 하든지 부모끼리 형제를 수습해야 돼요. 부모의 형제라는 것이 고 모도 있고 이모도 있고 다 그렇지요? 사돈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모의 남편, 이모의 남편이 다 있는 거예요. 그것을 수습해야 돼요.

자동적으로 일족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일족을 수습하는 것은 일국을 연결시켜 부활시키는 놀음이에요. 거꾸로 올라가 탕감해서 수 습해야 됩니다. 사탄세계가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이렇게 섞여 내려왔으니, 거꾸로 뿌리를 세워 가지고 갖다 잘라 가지고 접붙여서 기리카 에(きりかえ; 바꾸다) 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기리카에 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만드는 것이 축복이라구요.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복중에 있는 사람은 무슨 식이라구요?「중생식입니다.」그 다음에 는?「부활식입니다.」태어나서는 부활식을 하고, 영생식을 해서 축복까 지 해줘야 된다구요. 다 말뿐이지, 언제 할 거예요? 말씀을 했으면 자 리 잡아 가지고 말씀을 이루었다 하고, 말씀 이루었을 때는 말씀 가지 고 찬양하고, 실체가 있으면 실체를 가지고 찬양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훈독회 하는 거예요.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씀이 좋아 가지고 그것을 찾아서, 천리원정도 순식간에 고향 찾아가 는 것보다 더 기쁜 마음을 가지고, 하늘땅의 고향을 찾아간다 생각하 고 움직여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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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에 제일 어려웠을 때 발표한 말씀이 훈독회 말씀

 

훈독회가 무슨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살리기 위한 것 이에요. 선생님 말씀이 세계의 말씀이니 그 말씀에 감동 받아 일족을 넘어서, 일국을 넘어서, 일 세계, 일 천상세계까지, 하나님까지 감동시 키는 것입니다. 그런 말씀은 선생님 말씀밖에, 훈독회밖에 없어요.

왜? 하늘땅에 선생님이 제일 어려웠을 때에 발표한 말들이에요. 지 금 얘기한 것이 50년 전에 한 말씀인데, 다 말씀은 가 버렸지만 그 내 용이 지금 반응적으로 여러분을 통해서 결실할 수 있는 무엇이 갖춰져 야만 완전 해방이에요. 과거의 역사를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역사적인 해방을 했나요? 선생님을 믿고 여러분이 본래는 부활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거짓 부모가 핏줄을 통해 더럽혔던 것을 전부 끊어 놓았으 니, 누구든지 통일교회 가정과 같이 돼야 되겠다, 통일교회의 애국하는 일족과 같이 가야 되겠다, 일국을 움직이는 것같이 해야 되겠다 해야 돼요. 그게 전통이에요. 그러면 이것이 복귀예요, 자기 형제로부터. 알 겠어요?「예.」

이제 선생님 앞에 형제를 축복 못 해준 사람은 못 나타나요. 자기 가정과 일족을 수습 못 하면 어떻게 가나요? 가겠어요? 가나, 못 가 나? 당면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 이것을 자유자재로 엮을 수 있는 환경 여건이 한국 사람만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일본 사람이 제 일 원수고, 그 다음에 미국 사람이 제일 원수예요. 김활란이니 박 마리 아니 프란체스카, 이들이 이승만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를 망치려고 한 거라구요.

일본 나라가 한국을 망치려고 하고, 남북으로 갈라놓았지요? 미국도 갈라놓고 말이에요. 그래서 남북이 갈라진 거예요. 원수들이에요.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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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원수의 나라, 원수의 민족 을 누구보다도 그렇게 해 가지고, 그 나라의 영향권을 넘기 위한 놀음 을 했는데, 여러분은 반대가 있어요? 환영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자기 일족, 형제를 못 수습하고 그 형제를 중심삼고 낳은 부모를 못 수습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부모, 형제, 부모의 부모, 이렇게 엮어 올 라가야 된다구요. 거꾸로 접붙여 가지고 잘라서 돌감람나무를 접붙여 야 돼요. 그 접붙이는 게 축복 아니에요?「예.」자기 형제들을 전도 못 한 사람, 축복 못 해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형제 축복을 결사적으 로 해줘야 돼요.

이번에 분위기가, 세계가, 모든 환경이 그러니 나라가 붕 들릴 거예 요. 저 사람들이 왜 그래? 해 가지고 말이에요. 대한민국의 형제, 반 대하던 형제들을 찾아 주기 위해서 세계 사람들이 협조한다! 그 운동 이에요. 안 그래요?

 

훈독교회 중심삼은 조직 편성

 

통반격파가 뭐예요? 반에 있는 자기 혈족이 전부 축복받아야 되고, 동에 있는 혈족이 전부 축복받아야 되고, 면에 있는 혈족이 축복받아 야 되고, 군에 있는 혈족이 축복받아야 됩니다. 축복받으면 다 해방되 는 것 아니에요? 무엇이 해방해요? 방송한다고 해방되나요? 축복받아 야 해방돼요, 축복. 핏줄을 갈라 세워 가지고 접붙여서 거기에서 싹이 나와야 돼요.

그래서, 믿음의 아들딸, 믿음의 족속들, 가인 아벨 기준도…. 가인 아벨이 뭐예요? 자기 사돈들, 사위가 되었으면 색시네 집을 구해야 되 고, 또 며느리가 되었으면 신랑의 집을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 아 벨이에요.

가인 아벨이 유종관이면 유종관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박영희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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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아벨이에요. 아벨 쪽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은 자동적으로 장자권 이 되니 때려서 해야 된다구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하라는 거예 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떠나게 될 때 양 피를 문설주에 바르게 되 면 장자들이 죽지 않았어요. 안 발랐으면 전부 다 죽는 거예요. 마찬가 지예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제사장. 제사장이지요, 제사장? 교회장 이 뭐냐 하면 제사장 아니에요? 족장들을 연결시켜 열두 족장들을 거 느릴 수 있는 것이 제사장 자리라구요.

그래서 평화대사가 제사장과 중간에 있다구요. 아래 위를 연결해야 된다구요. 나라의 공신들이지요, 그래도? 그 동네에서도 이름이 있어 요. 가인 중의 가인이에요. 여러분이 완전히 지도해야 돼요. 지도받게 되어 있어요. 안 그래요? 족장이든 평화대사든 여러분의 지도를 받는 거예요. 가정적 제사장이 여러분인데, 가정적 제사장 앞에 일족 족장 가인권이 굴복해야 되고, 그 다음에 사탄권 평화대사가 굴복해야 된다 구요. 탕감복귀하는 데 불가피한 원칙을 지금 짜고 있는 거라구요. 마 지막이에요. 이게 놀음놀이인 줄 알아요?

그래, 전체가 합해 가지고 자기 부락서부터 반에서부터, 그 다음에 리에서부터 면에서부터 반, 통에서부터 동,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일체

화시키게 되면, 시군에도 반동이고, 반면 같은 조직이라구요. 수도권도 마찬가지예요.

국회도 마찬가지라구요. 국회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열적으로 국 가 메시아 책임을 자기 부처에서 감당하게 되면, 한꺼번에 이 세계는 평면적 기준에서 같은 행동으로 같은 기간에 소화시킬 수 있는 운동이 니만큼 말이에요,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이번에 동원돼 가지고 하는 그게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이에요. 일주일이 아니에요. 일주일 해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거 이루지 못하면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투입해 가지고 그 놀음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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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 뭉쳐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우선 우리 식구들을 중심삼아 가지 고 동, 통에 축복해 줘 가지고, 당장에 축복해 가지고 반 책임자를 만 들든가, 리 책임자를 만들든가, 면 책임자를 만들라는 거예요. 알겠어 요?「예.」

대회 하는 것이 뭐예요? 결혼식을 하자는 거예요. 그거 지시했나 안 했나?「축복 준비를 시켜야지요.」그래서 완전히 조직을 중심삼고 반 도 훈독 반, 훈독교회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반 교회, 반 훈독교회, 그 다음에 리 훈독교회, 면 훈독교회, 세 교회만 세우면 되는 거예요. 면에서 지시하게 된다면 리, 반은 언제든지 한 체제예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여기서 전부 완성해 가지고, 둘 다 완성해서 완전히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게 단위라구요. 하나의 범주를 말해요. 카테고리를 말해 요. 뗄 수 없어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렇지요?「예.」

그와 같은 조직이 면만이 아니에요. 군도 마찬가지예요. 많을 뿐이 지요. 십 배까지 큰 거예요. 군에 면이 얼마나 들어가요? 많으면 17개 까지 있는 데가 있더구만. 열을 넘어요. 열둘, 열 셋이 된다구요. 군이 10배가 돼요. 10배 반 훈독교회, 10배 통 교회, 10배 동 교회예요.

10배 반 교회, 10배 리 교회, 10배 면 교회와 마찬가지로 되는 거라 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도는 그 10배예요. 10배라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전부 조직화되어 가지고 평면적으로 통반격파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 리-, 면-동 훈독교회로 확대해 나가야

 

그래서 반이 47만?「예.」47만이니까 47만 반을 중심하고 훈독교회 예요. 그 다음에 리는 평균 10배 잡아요. 그 10배면, 사사오입(四捨五入) 이래 가지고 10배만 잡게 된다면 교회가 뭐냐 하면, 리 교회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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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가지인데, 그것이 뭐냐 하면 4만이라구요. 면 교회와 같은 것이 4천 이에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 다 들어간다구요. 도 하게 되면 군의 10배 이상 돼요. 그렇지 않아요?「예.」정부 하게 되면 도의 10 배 이상이에요. 거기에 다 포괄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47만 훈독교회를 만든다! 사람이 없다. 아니에요. 이번에 가서 감동받게 해 가지고 축복해 주고 배치하는 거예요. 거기에 우리 식구가 없더라도 리 권내에, 리 교회에 있는 인원을 동원해 가지고 관 리체제를 만드는 거예요. 리 교회가 안 될 때는 면 교회 요원을 중심 삼고 관리시키고, 군으로 올라가게 되면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면 교 회가 부족하면 리 교회에서 관리시키고 군에서 관리시키고 말이에요, 위가 연결시킬 수 있게끔 상하 연결하고, 좌우 연결하고, 전후 연결하 면 다 연결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일족을 중심삼고 부자지관계 상하, 부부관계 좌우, 형제관 계 전후 다 벌어지잖아요? 형제면 자기들이 결혼한 사돈집이고 처갓집 이고 시집이고 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다 하나되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가서 통반 중심삼고 면동을 중심삼은 체제를 확대하는데, 확대하면 이 수가 많을 뿐이지 같은 체제에 같은 공식으로 움직 여 가지고 싹쓸이하면 돼요. 이렇게 되어 47만 훈독교회가 서면 4만7천?「리통 교회입니다.」리통 교회, 그 다음에는?「4천7백 면동 교회입니다.」면동 교회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게 어 려운 게 아니라구요.

갈라놓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아이구, 내가 나라를 전부 다 통일 해야 된다.  하고 생각할 필요 없다구요.  각자가 분담해서 하면 돼요. 그래, 일족이 책임지는 거예요. 성씨가 272성?「285개로 늘어났습니 다.」272개라고 그러더니 또 늘었어.「바뀝니다. 10년마다 한 번씩 교 정합니다. 이번에 보니까 285개가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걱정이 없어요. 어떻게 훈독교회를 만드느냐? 문제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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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반에 가 가지고 47만 반 훈독교회를 만든다 하게 된다면, 우리 사 람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동네에 살고 있는 김 씨, 이 씨가 면 가운데 얼마나 많이 있겠나 이거예요. 리 책임을 하고 반 책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남고도 남아요. 한 일족만 하게 되면 그 일족을 중심 삼고 얼마든지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리 훈독교회 책임자도 임명할 수 있고, 반 훈독교회 책임자도 임명할 수 있잖아요? 당장에 결혼시켜 배 치하는 거예요.

그러면 면에 유종관이 책임자가 돼 있으면 말이에요, 그 면 내에 유 씨들은 리 책임자가 있고 반 책임자가 되어 있잖아요?「예.」유 씨 일 족을 가지고 다 배치할 수 있어요. 유 씨만이에요, 면에? 285개? 285 개 성씨라 하게 되면 얼마나 더블이 되느냐 이거예요. 철옹성같이 엉 클어진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유 씨 중심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거기 사는 전부가 가인 아벨이지요? 국가 대표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주변의 다른 285개 씨족들은 가인형이라구요. 그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떨어 지지 않았다구요. 그래야 나라가 빨리 복귀되는 거예요. 그 운동만 해 놓으면 나라가 걸려 들어가 붕 떠올라가겠어요, 가라앉겠어요?「올라 갑니다.」그거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그 면에서 태어난 평화대사 다 있지요? 있고도 남게 돼 있다구요.

「오늘 아침에 간단한 해법을 주셨습니다.」해법, 지금까지 그것을 몰 랐나, 이 녀석들아? 이 녀석들, 수작들은! 대가리들이 수십년 했으면 뜻을 위해서 통일하기 위한 방안을…. 거꾸로 사탄이 불려 놓았으니 거꾸로 묶어 올라가 가지고 뿌리를 끊어 버려야 될 것 아니에요? 그 길밖에 없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 아들딸을 사랑해 가지고 사탄이 돌감람나 무를 만들었으니, 우리는 사탄세계 이상 밤낮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라는 거예요. 쉴 사이가 없어요. 아기 어미와 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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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이고 부모와 마찬가지인데, 굶고 지옥 갈 수 있고 병든 것을 알면 서도 잠을 잘 수가 있어요? 자기 혈족이에요.

세상에서 병나면 죽고 야단하지만, 이건 지옥 가는 영원한 사망권에 걸려 있는 걸 알고 그것을 하는 것이 보람만이 아니라, 욕을 먹는 것 이 자랑이고, 이 일을 반대하는 것을 정비하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족을 천국 데리고 가는 것이 하늘의

 

형제복귀, 그 다음에는 부모복귀! 부모를 축복해 줘야 돼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가 부모한테 축복받을 텐데, 천지가 거꾸로 되었잖아 요? 아들이 부모의 자리에서 축복해 주고, 부모는 자식 자리에서 축복 받는 거예요. 그것이 천지개벽이에요. 할아버지가 손자한테 축복받아 요. 그런 법이 있어요? 그것이 천지개벽이에요.

천지개벽을 여러분이 멀다고 생각하지요? 여러분을 반대하던 형제가 열 사람 있으면 말이에요, 열 사람이 나 혼자 해 가지고 다 공인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가졌으니 너를 따라가겠다고 해서 전부 다 축복받게 되면 돼요. 형제가 동생을 반대했으니 가인이지요. 이들을 싹쓸이하 는 거예요.

전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축복받으소. 하는 거예요. 절반이 아니에요. 절반만 넘게 된다면, 다섯 형제 이상이 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한테 강제로 해서라도 축복받으라고 하는데 축복 안 받을 수 있어요? 어머니만 하겠어요? 어머니 형제까지 축복받을 수 있지요.

이런 멋진 놀음이 어디 있어요? 할아버지 친척까지도 내가 다 해준 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전통을 이어받아서 어머니 일족도 그렇게 하 고, 할아버지 일족도 그렇게 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엉클어 말려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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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걸 왜 안 해요?

지금 통반격파를 왜 하는 거예요? 완전히 발가벗기기 위한 거예요, 자기 형제를. 고향에 돌아가라는 거예요, 고향. 그렇지요? 그렇게 안 되니까 전부 일본 어머니 나라, 천사장 나라 식구들이 와 가지고 협조하는데, 그것 못 하겠어요?

이번에 가는 것도 옛날같이 나발 불고 아무 실속 없이 해서 하겠어 요? 농사짓는데 씨만 뿌려 놓고 와서 수확을 하나요? 이제 수확할 때 라구요. 수확이 뭐예요? 형제를 축복해 주는 것 아니에요? 아니에요, 기예요?「그렇습니다.」그거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놈의 손을 잘라 버리고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요.

여러분만 천국 갈래요? 일족을 데리고 가는 것이 하늘의 뜻이라구 요. 가정적 단위로서 일족이 7대, 8대, 12촌이 합해서 들어가는 거예 요. 그것이 하나의 카테고리, 범주가 돼 있어요. 단위가 돼 있어요, 단 위. 뺄 수 없어요. 여기에 와서 자기 일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가라 는 거예요.

사광기면 구라파 책임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그걸 내놓고 구라 파 책임자가 됐으면, 거기서 평화대사를 사광기를 중심삼고 임명하면 돼. 일족 대사관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대사를 한국에서 전체 나라에 보냈지만, 자기 일족 대사관, 그 나라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방 조직을 강화해야 될 것 아니에요?

나라만 딱 되면 세계 국가를 일원화시켜 접붙여 가지고 전부 한꺼번 에 깜깜한 지상지옥이 광명한 새아침이 되는데 왜 안 해요? 돌아가서 외국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하면, 문 총재가 우리를 망치기 위해서 와 서 이런다고 하겠어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한다고 하겠어요?「나라 살리기 위해서 한다고 합니다.」반대할 사람 없잖아요? 있어요, 없어 요?「없습니다.」축복이에요. 잔치하고 축복해 줘 가지고 배치하는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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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남아질 있는 조건이라도 남기고 떠나야

 

그래, 훈독회 책들 전부 다 사 주라구요.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그러니까 대사관 대사들이 지방을 부활시켰으면 세계, 가인세계를 부활시킬 수 있는…. 가인세계를 먼저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떠나기 전에 대사관 설정에 대한 것을 선생님이 해결해 주고 가야 돼요. 어때요? 그것도 못 하게 되면 나라가 죽게 되어 있고 가정 이 죽게 되어 있는데, 허니문을 가게 되어 있어요, 못 가게 되어 있어 요? 말해 봐요.「저희들에게 맡기고 다녀오십시오.」맡기고 다녀오면 다 죽어서 없어지는데? (웃음) 죽어서 없어지겠는데 허니문 가야 되겠 어요?

할 수 없이 모양이라도, 상징적으로라든가 형상적으로라도 만들어 놓고 떠나야지요. 그래야 열 사람 가운데 죽지 않고 한 마리라도 남아 있으면 그 조건을 중심삼고 탕감할 수 있는 기준이 돼 가지고 고개를

넘어갈 수 있다구요. 우리 족속은 10년 전에 한 사람 넘어갔으니 내 뒤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넘어올 수 있는 기간을 내가 축복해 주는 거예요.

탕감조건이 있지요, 탕감조건?「예.」그걸 하라는 거예요. 7대조, 8 대조 자기 직계의 문 씨면 문 씨 관계한 결혼한 할아버지 할머니, 사 위 며느리들이 전부 다 가인이에요. 직계를 중심삼은 가인 아벨이고, 횡적 중심삼은 가인 아벨, 아들딸을 중심하고, 사돈까지 하면 얼마나 많아요?

유 씨 하나만 동원해도 삼천리 사는 모든 280종씨가 다 걸려들어 요. 종씨가 280개면 280배가 벌어지는데 얼마나 철옹성 같겠어요? 사 탄이 들어올 수 있어요? 생각만 해도 춤이 나오고 노래가 나오는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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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졸음이 와요? 밥 먹을 생각을 하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죽을 줄 알았는데 한꺼번에 살아나 가지고 몇십 대가 결혼한다는 그 잔치가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잔치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잔치할 돈까지 선생님이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선생님이 잔치할 것을 자기들이 도와줘 가지고 천주천지참부모님 평화 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도 준비해야 될 것 아니에요? 세상에! 왕 될 사람이 그걸 준비해 가지고 하니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조건적이 에요. 그걸 못 하면 탕감해야 돼요. 청평에서 다시 가정적으로 후려 맞 고 수련받아야 돼요. 다시 축복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총생축헌납이에요. 자기 가진 것 하나도 없이 다 털 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놀음을 안 했지요? 황선조!「예.」곽정환!「예.」유종관!「예.」김봉태!「예.」했나? 자기 소유권 가지고 못 넘어가요. 입적 못 해요.

자기 소유권 가지고 입적하게 되어 있나요? 소유권 없이 맨손 들고 붉은 불탈 수 있는 몸뚱이, 사랑 자체를 중심삼고 입적하게 되어 있어 요. 사랑의 기관이 제일 소유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기관이 제일 귀한 소유권이기 때문에, 왕 소유권이기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나라와 세계가 달려 넘어가는 거예요. 물질을 가지고 아들 딸을 중요시하고 축복하면 그것은 사랑 기관이 죽어서 병든 것과 마찬 가지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조상이 벌거벗고 한꺼번에 축복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선생님도 이번에 미국을 떠날 때 다 털어 주고 왔어요. 여기 와서도 북한을 중심하고 개발하기 위한 비축자금도 다 써 버렸어요. 이번에 선생님에게 헌금 들어온 것도 나눠 주고 한푼도 없어요. 허니문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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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 보물, 패물들을 다 가져다가 팔아먹고 그럴 수 있어야 되겠나, 그걸 박물관에 보내야 되겠나? 박물관이 없어요. 나라 박물관 있어요? 미국에 나눠 준 것을 국가 박물관에 집어넣고, 선생님이 전부 나눠 준 것을 나라의 박물관에 집어넣어야 되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 가지고 그래야지 그렇지 않으면 붕 다 날아가 버려요. 알싸, 모를싸?「알겠습 니다.」

그래, 허니문 가라고, 말라고?「가셔야 됩니다.」여러분이 가라고 해 야 가겠나,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겠나? 신랑 각시가 결혼해서 허니문 가는데, 부모 친척이 잘 갔다 오라고 모여 가지고 박수하고 나발 불고 북 치고 다 그래 가지고 보내 주잖아요?「예.」오게 되면 잘 갔다 왔 느냐면서 선물 받기 위해, 내가 잘 공들였으니 10분지1이라도 조건적 선물을 가지고 오기를 바라면서 오잖아요?

그런 세상 인정들이 엉클어진 축하 허니문, 사정이 엉클어진 인연이 아니에요. 이런 맹세 말을 해 가지고, 천지부모라고 모시면서 자기들 것을 전부 불살라 버리고 물질이고 뭣이고 아들딸만 남겨놓고 누더기 보따리 싸 놓게 되면 선생님은 발가벗고 가도 좋다 이거예요. 내 옷 남기고 내 아들딸, 내 집 남기고 그런 게 효자예요, 충신이에요? 말해 봐요. 선생님은 다 털었어요. 다 털고 왔어요. 요즘에도 다 털었어요, 일본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유정옥!「예.」이번에 헌금한 것 털어 써야 되겠나, 안 털어 써야 되 겠나? 아, 물어 보잖아? 우루과이의 돈까지 거꾸로 일본을 도와줘 가 지고, 물이 흐르지 못하니 여기 조수 물에서 펌프질을 해서라도 마른 일본을 도와주는 거예요.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일본은 먹고 싸고 입고 그러면 안 돼요. 일본이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 는 뼈다귀밖에 안 남아야 돼요, 뼈다귀. 알겠어요? 살이 없어져 가지고 가죽이 뼈에 붙어 가지고 뼈다귀하고 가죽만 남아야 돼요. 그게 어머 니의 책임이에요.


112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자기 옷이니 혼수로 가져간 가구로부터 옷 짜박지를 뜯어서 아기의 옷을 만들고 기저귀를 만들어 주는 걸 영광으로 알아야 어미가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일본이 지금 할 짓을 못 하고 있어요. 세상의 습관성이 아직까지 달려 있으니 고개를 못 넘어요. 이제 나일론 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당겨서 넘어가 야 돼요. 그걸 알겠나?「예.」

그래, 일족을 누가, 선생님이 찾아가 가지고 구해 줘야 되겠어요? 가정적인 메시아, 종족적인 메시아, 국가적인 메시아 다 이름 갖고 있 지요? 가정을 거느리고 넘어가야 되고, 종족을 거느리고 넘어가야 되 고, 국가를 거느리고 넘어가야 되잖아요?

성인의 자리는 국가를 넘어선 자리예요. 성인의 자리에서부터 효자 가 벌어져요. 지금까지 효자가 못 됐어요. 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못 한 것을 국가를 넘어서면서부터 하나님 앞에 효자충신성인을 찾는 거예요. 이 타락한 권내가 아니에요. 이건 싹쓸이해 불살라 버릴 거예요.

이제 뭐예요? 지상천상 화합통일대회라고 했지요? 그 다음에 참부모 평화통일 무슨 식? 불사르는 성화식을 했지요? 그 다음에 뭐예요? 평 정식이지요? 다 불살랐으니 같아요. 몇십대 조 전부 다 벌거벗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자기 조상, 아들딸 전부 다 벌거벗었어요. 벌거벗고 타락했어요, 옷을 입고 타락했어요?「벌거벗고 했습니다.」그러니 다 벌거벗어야 돼요.

그래서 한꺼번에 거꾸로 수십 대 손자가 축복해 주는 천지개벽이 벌 어져야 돼요. 맨 말단, 끝의 사람이 인류의 조상, 하늘나라의 조상이 거꾸로 되어 가지고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래서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벌거벗었어요? 유 씨네!「예. 앞으로 다 벗기겠습니다.」벗기기는? 벗고 다 모셔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이제 환영할 수 있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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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옷을 영적으로 다 벗었다 이거예요. 이제 진짜 벗어라 이거예 요.

7, 8대가 있어 가지고, 씨로 말하면 12촌까지 벌거벗고 앉아 가지 고 한꺼번에 맨 손자한테 축복받는 것이 부활되는 거예요. 천지개벽이 에요. 그렇잖아요? 맨 막내 여기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전부 벌거벗고 나서야 돼요.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사랑의 소유 권, 모든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랑의 혈통적 주류를 이어받는 그 것이 중심이고, 거기에 가지가 치고 거기에 뿌리와 순이 달리지요. 그 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조상을 벌거벗겨 가지고 한꺼번에 축복할 수 있는 자리에는 아무것 도 없어요. 그것이 제일이에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상대를 가 지고 축복받아 하나님의 혈대 관계를 지어 가지고 넘어서야만, 벌거벗 고 타락해서 뒤집어 박았던 세계, 전체 조상들이 벌거벗고 한꺼번에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한꺼번에 왕창 무너져요. 수천 대 가 벌거벗고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에덴 가정에서 지금까지 수천년 천국 못 간 것을 한꺼번에 갖다 맞추는 거예요.

 

총생축헌납물의 의미

 

그런 생각도 안 하나요? 총생축헌납물이라고 했어요, 헌납제라고 했어요?「제!」  하게 되면 사탄의 분량을 남겨 줘야 돼요. 몽땅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자기 가정에서 쓰던 기저귀서부터, 아들딸로부터 부 부로부터 전부 제 것이 아니에요. 완전히 팔아 없애고 불살라 버리고 벌거벗고 나서야 돼요. 우리 축복받고 사는 이것이 제일이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사탄이 수천년 더럽혀 가지고 하늘을 고통스럽게 한 수천 대 역사의 그 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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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 체액이 남아진 걸레 짜박지 그것을 붙들고 사랑하고 입고, 이것은 내 아들을 위해서, 내 나라를 위 해서 쓰겠다는 것은 도둑놈이에요. 아나니아 부부가 공동생활 할 때 베드로 앞에 자기 소유 물건을 판 절반을 감춰 놓고 이것이 전부라고 했다가 그 자리에서 장사 치른 것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지금 뭐냐 하면, 자기 남편이니 조상이니 전부 벌거벗는 거예요. 없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왕초, 왕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벗 은 왕의 자리, 나라 세계 사람들이 천하에 사탄이 씌웠던 보자기, 물 질, 자식, 자기 부부의 탈을 다 벗고 나서야 돼요. 새로운 핏줄을 연결 시켜야 돼요. 이것 하기 위해서는 물건을 하나님 앞에 반환해야 되고, 자기 아들딸을 반환해야 되고, 자기 부부들도 입적식 다 해놓고 그 놀 음을 해야 된다구요. 입적하면 나라 찾는 것 아니에요? 입적들 한다고 다 했지요?「예.」

지금 생각들 하는 것을 보면, 된 거예요, 안 된 거예요? 사탄이 따 라 들어오겠어요, 불살라 가지고 사탄이 전부 다 없어지겠어요? 옛날 사탄세계에서 입고 좋아하고 자랑하던 것을 전부 다 나눠 줘야 돼요. 어머니도 다 그랬어요. 어머니 결혼반지까지도 누구를 줬는지 모르고 다 그래요. 선생님 것도 다 없어졌어요.

 

120개국 평화대사관 설정 문제

 

그래, 허니문 가기를 원해요?「예.」여러분 일족들을 찾아서 환영하 는 거예요? 김 씨 문중이 환영해야 되고, 김 씨 문중의 친척들이, 그 나라가 환영해야 할 것인데 말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이 허니문이 뭐 예요? 천지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이 허니문 가는데 자기들 옷 입고 환영하겠어요? 발가벗겨 가지고 축복해 줘 가지고 나서 환영해야지요. 자기 소유권이 남아지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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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 했어요. 지금도 하고 있는 거예요. 한푼도 없어요. 어저께 도 어머니한테 돈이 얼마 남았느냐고 물어 봤더니, 우리 허니문 갈 여 비도 안 되누만. 그것까지 다 털어 뿌려놓고 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없으면 내가 고기를 잡아먹어요. 총 한 자루 가지면 산에 가서 새를 잡아먹어요. 걱정이 뭐예요? 바다에 가게 되면 죽지 않아요. 산에 가도 죽지 않아요. 그러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자!

「예. 지금 전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이, 전에 72개국 하기 위해 서 후보를 86개 국가로 정해 가지고 하고 있고…. (곽정환)」그건 이 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중심삼고 이동할 수 있는, 민족적 시대에 규합 해 가지고 건국사상을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지만, 120문도가 정착해 야 돼요.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120문도가 출발한 거예요. 마가의 다락방에 120문도가 모여 성신을 받아 가지고 쌍쌍이 나가 가지고 전 도하지 않았어요?

축복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뿌리까지 뽑아서 다 불살라 버리고 벌거벗고 해야 됩니다. 전부 다 벌거벗고 나서 하나님의 영적 옷을 다시 입고야 세상 옷을 입게 돼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축복 다 받고 나서야 상속받게 되어 있지, 축복받기 전에는 상속이니 소유 권 주인 된 것이 원수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씀입니다.」국가를 대해서 최후에 이걸 넘어서야 하기 때문 에 정리하는 거예요.

그러면 육대주 책임자들이 지금 120개 하려면 얼마씩 모자라?「총 예산이 120개국 하려면 4천2백만 달러인데요….」무엇이?「평화대사 관요.」4천2백만 달러인데 뭐? 얼마씩 해서?「35만 달러씩입니다. 그 때 아버님께서 정해 주셨습니다.」35만 달러씩만 될 게 뭐야? 자기 나 라에 있는 재산을 팔아 가지고 보태서 그 나라에 제일가는 교회를 만 들고 그 나라에 제일가는 대사관을 만들어야 빨리 복귀되는 거예요.


116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이미 아버님, 소련 중국….」평화대사를 하늘이 배치해야 되겠어요, 그 나라가 배치해야 되겠어요?「그 나라가 마련해야 합니다.」나라가 해야 돼요. 나라 일족이 해야 되는 거예요. 타겠다는 자체가 틀린 거라 구요. 자기 책임 못 한 거예요. 부끄러운 사실이에요.

사광기!「예.」120개국 가운데 몇 곳?「유럽은 36개국인데요, 현재 9개 했습니다. 그런데 6개 나라는 조그마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120개 국가에 다 들어가는 나라들이야, 그게?「예.」여기서 6개 나라는 빠지지만, 그 가외는 전부 들어갈 수 있어, 120개국 가운데.「6개 나라는 못 들어갑니다.」아, 글쎄 120개 나라 하면 다 들어가는 거야?

「예.」

그러면 구라파 자체를 책임질 수 있는 대사 발령과 대사 임명을 누가 해? 구라파 국가들도 이제 180개 곳에 대사를 보내야지?「예.」누 가 하느냐 하면 씨족이 보내요. 나라가 하는 게 아니라 씨족이에요. 예 수가 나라를 찾기 위해서 나라를 이루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씨 족, 종족적 메시아들이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땅을 팔든가 뭘 하 든가, 그것이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조건들이 돼요. 저나라에 자랑할 조건이에요.

잘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잘 하는 게 문제예요. 기독교, 미국 자체가 나라를 팔아서라도 세계에 선생님이 갈 대사관으로부터 부락 부락 장까지 임명할 수 있게끔 월급을 줘야 돼요. 제2이스라엘이 그래 야 된다구요. 그 월급을 주는 것은 세금 받아서 주는 거지요?「예.」국 민이 세금을 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선생님만 바라보고 엎드려 있잖 아요? 뭐 허니문을 가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집시의 행각을 하면서라도 대사관을 설정해야

 

그래, 정하자구. 금년 6월까지 다 끝내야 돼. 9개 나라면 이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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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나라 남았어?「21개 나라입니다.」21개 나라를 어디서 나 가지고…. 선생님이 돈 대줘? 세금도 다 안 내고. 자기들 수입의 30퍼센트 로 비축자금을 만들라고, 헌금하라고 했는데 헌금했어? 세상에! 무슨 노라리 판으로 알고 있어.

그것이 다 걸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안 하면 걸려요. 내 가 지불하라는 조건적인 기부, 10분의 1도 조건이 되고 100분의 1도 조건이 돼요. 통째로 다 대줘야 되겠어요, 조건이라도 해줘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사광기! 구라파 책임자니 그것 책임져야 돼. 구 라파의 메시아 아니야? 구라파를 중심한 참부모 대신 아니야? 구라파 에 29개국이 있으면 29개국의 국가적 메시아 아니야? 자기는 구라파 메시아고. 응?「예.」

구라파 메시아가 못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야? 36개국 나라 해 야지? 36개국 나라면 36개국 백성들이 거지가 되든지 어떻게 되든지 팔아서라도 해야 되는 거야. 그 대사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선생님 책 임이에요? 졸업장 다 줘 가지고 천일국 주인이라고 얼마나 맹세문을 외웠어요? 천일국 주인이 뭐예요? 그 동네를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으로 내가 만들겠다는 것 아니에요? 도시를 중심삼고 이 도시에 하나님 모시는 것을 내가 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한국으로 말하면 285개 씨족이 경쟁해서 하니만큼 말이에요, 285개 씨족 가운데 한 씨족만 해도 지역에 하나의 조건이 있게 되면 하늘이 찾아올 수 있는 집이 있어요.

세상에! 책임분담이 뭐예요? 그래, 선생님이 얼마 도와주면 좋겠나? 물어 보잖아? 전부?「35만 달러씩 해주시면 하겠습니다.」전부?「35 만 달러는 전부가 아닙니다. 35만 달러씩 있어도 그 10분의 1도 안 됩니다.」10분의 1도 안 되다니? 35만 달러씩 그건 누가 결정했나?

「아버님께서 결정하시지 않았습니까?」아버님은 결정하지 않았어. 자 기들이 35만 달러로 정했으면 자기 나라에 대사관들 만들고, 대사관


118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비용 같은 것은 자기 나라가 책임져야지.

지금 그래요. 모든 국가가 경쟁이에요. 모든 종족들이 경쟁이에요. 누가 그 나라에 중심기구를 만드는 데 공헌하느냐? 그 사람들이 중심 이 되는 거예요. 오래 된 통일교회의 36가정, 그 가정이 문제가 아니 에요. 수확을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수확할 축복가정을 많이 만들면 대사관은 문제없잖아요? 열두 사람만 하게 되면 12파의 장이 있어야 지요? 열두 사람이면 교회를 만들어야 되고, 72명이면 국가 메시아를 거느려야 돼요. 여러분이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축복하 라고 했지요?「예.」

그러면 국가 메시아를 배치하고 조건에 하고도 남아요. 유 씨들 축 복가정들이 전부가 120가정이 되면 친척만 해도 가인 친척까지 하면 430가정이 나온다구요. 세계에 대사를 유 씨 자체가 파송하고도 남겠어요, 못 하겠나?「남겠습니다.」비용도 자기들 집을 팔아서 대라는 거 예요. 아벨이 아벨 재산을 희생시켜서 가인 재산을 복귀해 나오잖아 요? 밑감 삼아서 말이에요. 그게 뜻이 가는 길이 아니에요? 관이 아니 에요? 그것이 틀려요, 맞아요? 윤정로!「맞습니다.」그런 교육을 철저 히 해야 된다구요.

그래, 그 다음에 또 대양주는?「현재 유엔에 소속된 나라가 전부 14 개 나라입니다. 현재 저희는 여덟 곳에 대사관을 설립하겠습니다.」지 금 얼마 설정했어? 몇 곳?「예. 지금 한 곳이고요, 마셜 아일랜드이고, 팔라우, 솔로몬 아일랜드, 통가는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그 다음 에 또 아시아!「예. 현재 6개국 되어 있습니다. 필리핀, 태국, 대만, 네 팔, 말레이시아 6개국입니다.」몇 개국 남았어?「지금 17개국 남았습 니다.」17개국!

무슨 짓을 해서라도, 집을 팔든 뭘 하든 발가벗고 피난 가더라도 해 야 된다구요. 아브라함에 대해서 갈대아우르를 떠나라 한 것과 마찬가 지예요. 집시의 행각을 하더라도 그걸 해야 돼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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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집시예요, 지금. 선생님이 소유권이 있어요? 이게 선생님 집이 아니에요. 나라 집이에요. 자기 집보다 나라 집을 더 사랑해야 돼 요. 나라를 움직이는 기관을 자기 집의 몇천 배, 가정을 대표한 기관이 니만큼 자기 집의 몇천 배 훌륭하게 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구 요. 그래야 그 나라가 발전하는 거예요.

 

피난민과 같이 되면 남미에 보내라

 

일어서라구. (각 대륙회장들 일어섬) 거기는 몇 나라야? 사람이 얼마나 많아?「14개 나라입니다. (용정식 대양주 대륙회장)」대양주의 전체 국민이 얼마나 돼? 그것도 모르고 있구만. 구라파는 몇 사람이 돼?「구라파는 5억8천만입니다.」거기는?「2억5천만입니다.」2억5천, 5억8천, 그 다음에 동구권은?「동구권은 구소련권은 2억9천만 명이고 요, 중국은 12억입니다.」중국이야 12억이라도 한 곳 하지 뭐 인원 수 대로 되겠나? 또 그 다음에!「미국 캐나다가 약 3억2천만입니다.」또 그 다음에는?「아시아는 10억 됩니다. 중국을 제외하고요. 15억 되겠습니다.」

미국은 안 도와줘도 돼요. 제2이스라엘권이 전부 다 해야 될 거예요. 응?「미국하고 캐나다입니다.」미국 캐나다는 안 도와줘도 돼.

「괜찮습니다.」몇 개 나라를 선생님 대신 지불해 줘야 돼. 그것 알아 요?「예.」「미국은 아버님, 평화대사관이 좋은 데 설정되어 있고요, 캐나다만….」미국 자체가 120, 180개 대사관을 배치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한국이 대사관 하게 되면 한국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180개 대사들이 한 줄에 모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대사관까지 하게 되면 180개 대사관 전부 다 그 지방에 배 치하라는 거지요. 그 지방까지도 180국가가 분할되어 가지고 식구들


120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이 배치되면 그 나라가 순식간에 복귀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몇이야? 하나 둘 셋 넷….「두 명이 빠졌습니다. 아프리카하고 남미 가 빠졌습니다.」아프리카는 왜 빠졌나? 여기는 백만 달러를 줄 테니 까 나머지는 무슨 짓을 해서든지 대사관을 설정해요.「알겠습니다.」여 기는 얼마야?「21개국 남았습니다. (사광기)」2백만 달러!「나라가 많 습니다. 21개국 남았습니다.」글쎄 2백만 달러를 주니까 그 조건을 중 심삼고 거기에 집을 팔든 보태서 하라구. 집을 팔아 가지고 전부 다 피난민으로 나왔으면 남미로 보내.

박구배!「예.」밥 먹일 수 있는 땅 많지?「예.」수십만을 이동시켜 주면 좋겠지?「예.」그래, 피난민이 되어, 거기에 가 가지고 낙원과 같 이 살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문턱을 넘어갈 수 있게끔 피난민같이 가 라는 거예요. 아브라함이 갈대아우르를 하란으로 갈 것을 모르고 떠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0일 교육을 할 때에 선생님이 보따리 싸서 준비하 라고 했어요, 말라고 했어요?「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보따리 싸라는 거예요. 남미에 가면 집은 천막도 쳐 줄 것이고 말이에요, 밥도 먹을 수 있어요. 낚시질하면 언제든지 굶어 죽지 않아요. 고기는 밑감만 해 놓으면 어디서든지 순식간에 물게 되어 있는데 죽기는 왜 죽어요? 짐 승이 얼마나 많아요? 걱정 없어요.

그래서 내가 남미를 택한 거라구요. 잘 택했어요, 못 택했어요? 그 사람들이 가서 훈련받아 가지고 모델, 어제 저녁부터 밤새도록 박구배 랑 얘기했어요. 이렇게 이렇게 갈 때는 모델을 중심삼고 많은 사람을 동원해서 3년만 살게 했다가 고향에 돌아가서, 은행 돈을 가지고, 자 기 집을 판 돈 10배까지 전부 다 빌려 줘 가지고 부자가 될 수도 있 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하겠다면 영계에서 도와줄 것 같아 요, 안 도와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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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 중심한 세계 자동차 판매소 작전

 

박상권!「예.」여기 일본 아줌마들, 전국에 있는 아줌마들을 말이야, 포드 자동차 판매요원으로 임명하라구.「예.」내 말 알겠어?「예.」세 내 가지고 비용을 조금만 떼고 전부 다 넘겨줘. 알겠어?「예.」마음대로 팔아서 우리 회사 이익날 것을 너희들 생활에 보태 써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5천 가정이 하게 되면 세계 지점을 무슨 자동차든 판매 지점을 만들어 가지고 어떤 나라의 판매지점보다 능률을 낼 수 있어 요. 알겠나?「예.」

내가 어제 지시했어요. 여기 일본 멤버 손들어 봐요. 여긴 없구만. 어제 서른 세 명인가 서른 일곱 명인가?「서른 두 명 왔습니다.」서른 두 명인가?「예.」서른 두 명이었는데, 전국 강원도니 어디니 많다구 요. 이 사람들이 포드 차 한 대씩 팔게 되면 몇만 원이에요?「한 대 팔면 얼마 남아요?」「비밀입니다.」(웃음) 선생님에게 보고하라구! 비밀은 무슨 비밀이야? 이제 비밀이 아니에요. 공개해야 돼요.

자기들 수속 대금을 걸고 은행이자 물고 그것만 하게 되면 말이에 요, 식구들이 하는 것이 세계적인 부를 긁어모으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파송해 보라구. 알겠어?「예.」

180개국에 5천 명이면 얼마야? 몇 배야, 그게? 한 나라에 몇 가정 이에요? 20개씩? 20가정씩 배치할 수 있으면 말이에요…. 5천 가정이 니까 그렇지요?「예.」그 작전을 하려고 해요. 내가 이번에 부사장이 올 때 붙들고 180곳에 이와 같은 판매소를 만들어 놓으면 세계 일등 갈 수 있는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한 거예요. 그런 작전을 하려고 해 요. 세계의 모든 나라 사람들은 판매요원이에요. 알겠어?「예.」

거기에 현재 몇 사람 있어?「판매 직원은 20명입니다.」20명이 있으면 20명을 중심삼고 전국에 배치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122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가지고 무슨 차든 팔게 되면, 판 것은 우리 회사가 수입해 가지고 수입세를 주고 비용 얼마 떼고 이익이 80퍼센트면 80퍼센트를 식구가 가지면 부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사람들이 지방의 판매소를 만들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하겠나, 안 하겠나?

「하겠습니다.」못 하면 보따리 싸서 쫓아내 버려야지. 세계 자동차 판 매소, 이것만 하게 되면….

박구배!「예.」크릴새우 판매조직도 거기에 업혀서 하려고 그래요. 기지를 대번에 만들 수 있어요.

차 한 대를 팔면 몇 개월 먹고 살겠나?「차는 7천만, 8천만 원 하는 데요.」그러니까 자기들 회사에서 이익 난 것은 자기가 조금 떼고 그 냥 나눠 줘.「예. 그럴 수 있습니다.」그러면 한 대 팔면 얼마나…. 일본 식구들이 생활하는 데 얼마씩 중심삼고 몇 년 살 수 있다고 생각하 느냐 이거야.「7천만 원짜리 팔면 천만 원 남습니다.」천만 원 남으면 뭐 일년은 살겠구만. 평균적으로 석 대만 팔면 생활이 문제없잖아?

우리 통일교회 일본 식구들이 차 석 대 파는 건 문제도 안 돼요. 훈 련을 시켰어요. 독일에 가 가지고 내가 25명 여자들을 데려가서 돌멩 이를 팔아 가지고 오라는 훈련을 시켰어요. 독일 말도 모르는데 글로 써 가지고 매일같이 정성들이고 가는 거예요. 차를 팔고도 다 남았어 요. 알겠나? 이래 놓으면 포드 회사가 한 달, 두 달만 지나 보라구요. 그거 가능성 있는 말이에요, 없는 말이야?「있는 말입니다.」

일본 식구들만이에요? 각국에서 들어온 가정이 얼마나 돼요?「다 해 서 국제가정이 한 9천 가정이 됩니다.」만 가정을 잡아 보라구요. 판 매요원 만 명이 동원돼서 판다면 하루에 몇 대 팔겠어요? 현재 사무요 원에 지지 않게끔 할 거라구요. 열심히 하라 이거예요. 이제 죽고 사는 결판을 보아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래 가지고 일년 동안 모아 가지고 정 안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사람들이 일년만 하게 되면 각 나라에, 몇 개 나라에 판매소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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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세계의 자동차 판 매소를 내가 점령하겠다고 기도하고 지금까지 수십년 전부터 준비해 나왔어요. 경제권을 감아쥐기 위해서는 그것밖에 없어요.

 

걱정하면 내려가고 믿고 가면 날아갈 것이다

 

알겠나? 여기 백만 달러, 여기는 2백만 달러, 거기는 얼마? 몇 나라 안 되잖아?「예. 다 합해서 열여덟 나라인데요, 그 중에서 일곱 개 나 라가 확정되었습니다. (석준호 회장)」되었어?「예.」백만 달러 안 줘 도 되겠네.「열한 개 나라가 남았습니다.」

「2백만 달러 가지고는 6월까지 못 합니다, 아버님. (사광기 회 장)」조건이야, 조건! 이 녀석아, 네 세 다리 달린 것도 잘라서 팔라 구. 그거 생각하면 못 할 게 어디 있어? 피난민이야. 갈대아우르를 떠나라 할 때 우상장수 맏아들 아브라함이 갈 방향도 모르고 떠난 것과 마찬가지야.

죽지 않아요. 걱정하면 내려가요. 믿고 가면 날아가고. 선생님이 그 런 무엇이 없이 임자들을 이렇게 동원해 가지고 길가에 내보내 고생시 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본때를 보여야 돼요.

지금 공산당이…. 남북이 갈라져 있잖아요? 안 그래요? 망하느냐 흥 하느냐의 경계선에 와 있어요. 한국에 투입해야지 대사관에 투입해야 되겠나? 어때요?「그렇습니다.」무슨 짓이든 하라구. 그 실력을 봐야 되겠다구. 여기는 50만 달러!「한 나라가 35만 달러라고 하셨지요, 아 버님? (석준호 회장)」(웃음) 그때 돈이 지금 없잖아? 그때 일본에서 그 예산을 했던 것이 안 돼서 끝장났으니, 돈이 안 되니까 할 수 없잖 아? 빚 장사, 탕감 빚 장사와 마찬가지라구. 그렇게 안 되어 있으니까 빚을 못 물게 됐으니 빚 장사라도 해야 될 것 아니야?

어려운 데는 자기들이 책임분담을 해야지, 선생님이 그것까지 짊어


124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지고 허니문 못 가야 되겠나, 가야 되겠나? 어드래? 석준호!「예.」돈 그것 다 원하는 대로 지불하게 되면 허니문이니 뭐니 못 간다는 얘기 아니야? 조건으로라도 물고, 허니인지 하니인지 모르겠구만. 말이 안 나온다! 가기를 바라?「예.」그래, 해봐, 무슨 짓을 해서든지. 이제부터 헌드레이징 하라는 거예요, 제2부흥을 위해서. 땅을 파라는 거예요, 땅.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는 땅을 파고 살아야 되고 땀을 흘리게 되어 있어요.

거기는 70만 달러 줄까? 백만 달러? 여기는 백만 달러! 그 다음에 미국은 앉아! (웃음) 왜 웃어요? 부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거기는 얼마야?「17개국 남았습니다.」거기는 17개국, 여기는 몇 개국이라고 했나?「21개국 남았습니다.」아시아가 크지. 2백만 달러! 그 다음에는 어디야?「중동입니다.」중동!「예.」어디 있어?「여기 있 습니다.」몇 나라 안 되지?「20개국입니다.」지금 몇 개 설정되어 있 나?「지금 세 나라 준비하고 있습니다.」거기도 백만 달러!「남미가 있습니다.」남미!「안 왔습니다, 지금.」남미 책임자가 누구야?「김중 수입니다.」김중수는 왜 안 왔나? 남미도 백만 달러! 자, 얼마예요?

「그 다음에 아프리카 있습니다.」아프리카도 백만 달러!

그래, 내가 120곳에 대사관 세우는 비용은 조건적으로라도 다 했으니 그 조건을 중심삼고 실체 제사장 노릇을 해라 이거예요. 탕감조건 을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공짜로 다 해먹겠어요?「유럽은 3백만 달 러….」무엇이? 자기가 정하는 거야, 이 녀석아?「실질적으로 나라가 원래 비싼 데다가….」구라파가 부자야!「나라가 부자지요.」부자 나라 이면 부자 나라 전체가 책임져야지. 지금 돈이 없다구. 이것도 지금 빚 을 얻어야 되겠어.

얼마예요, 전부?「9백만 달러입니다.」9백만 달러! 저, 연실이! 그러 면 120곳을 무슨 짓을 해서더라도, 자기 고향에 돌아가 사돈의 팔촌 들까지 헌금시켜서 하라구요. 나라가 해야 돼요,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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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고생하라고 명령하는 부모 마음도 아프다

 

세상에! 여러분이 지금까지 뭘 했어요? 나라 찾겠다는 운동을 위해 서 뭘 했느냐 이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이 40년 됐는데 41가정이 제일 많더만. 통계가 제일 많은 것이 42가정이던가?「60가정이 있습니다.」40년, 50년 역사에 60가정 가지고 되겠어? 일년 해도 60가정 했을 것인데. 이제 탕감복귀해야 돼요. 싹쓸이! 해봐요, 싹쓸이!「싹쓸이!」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 러면 됐지! 믿고 하라구요.

여러분보다 내가 더 불쌍한 거라구요. 자식들 고생하라고 명령하는 부모의 마음이 더 아파요. 안 하면 안 돼요. 책임 못 하면 탕감해야지 요. 안 그래요? 정 못 하면 사광기 회사를 팔든가 해서라도 만들어.

자, 앉으라구. 9백만 달러?「예.」9백만 엔으로 할까, 9백만 달러로 할까?「엔으로 하면 조금 모라자고요….」조금 모자라도 엔밖에 없어. 내가 자기들에게 바꿔 줘야 되겠나?「그냥 주시지요.」가져오라구. 야 야, 그거 돈 보따리 가져오라구, 다 나눠 주게.「예.」그래, 그것이 조 금 모자라면 내가 보태서…. 이 사람들은 장삿속이 있기 때문에 몇십 배 보태 달라고 또 그럴 거라구.

부모에게 의지해서 안 돼요. 자기들이 손해 봐야지요. 그렇잖아요? 세상물정 전부 다 알면서 아는 것도 못 해 가지고 그 집안이 잘될 거 예요, 잘못될 거예요? 아들딸 앞에 추궁받아야 돼요, 자기 일족을 중심 삼고. 알겠나?「예.」

그 다음에는 여기 백만 달러! 백만 달러가 아니고 1억 엔! 1억 엔 이면 얼마 되나? 옛날에는 1억 엔이면 백만 달러가 넘었는데 달러가 이렇게 떨어졌어. 떨어졌나, 올라갔나?「엔이 떨어졌습니다.」엔이 떨 어졌구만.「1억2천만 엔이 백만 달러입니다.」


126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그 다음에 김광인! 그거 120만 달러?「예.」20만 달러는 나중에 어 떻게 하고, 1억 주니까 배 만들어. 모자라면 여기 본부에 달래서 해.

「몇 개 가져옵니까?」다 가져오라구, 다. 다 없어진다구. 백만 달러, 1억 엔이에요. 이것 바꾸기가 힘들면 여기에서 명단 전부 다 해서, 유 정옥!「예.」문제 안 되게 처리할 수 있게 해.「예.」백만 달러 누구 야? 석준호!「예.」빨리 가져오라구, 빨리. (각 대륙별로 평화대사관 설립 자금을 하사하심)

「미국 교육비도 주십시오, 아버님.」무엇이?「목사들 교육하는 데 교육비만 도와주십시오. 평화대사는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백만 달러로 만 명 해.「백만 달러…. 아무튼 감사합니다, 아버님.」만 명 하고도 남아. 내가 하라면 전부 싹쓸이했지. 뭐 백 곳 한꺼번에 만들 수 있어.「한 다섯 개 있으면 다 하겠는데요.」무엇?「만 명 하려면 한 사람 앞에 6백에서 7백 달러….」자기들이 돈 받으라구. 무슨 잔소리 야? 티켓 사 가지고 들어와야지 하늘 앞에 공짜로 들어오겠어? 도적놈 의 새끼를 가지고 뭘 하겠나?

그 다음에 박구배!「예.」2천만 달러만 내가 대주면…. 1년에 2천만 달러야, 2년에 2천만 달러야?「1년입니다.」금년에는 1천4백만 주면 된다고 하지 않았나?「예.」요전에 120 줬지?「그것 빼고입니다.」점 점점 더 배꼽이 커 가누만.「내년에는 식목까지 해서 4백이면 더 이상 은….」1천4백만 주면 자기가 어떻게든지 진행하겠다고 하지 않았어?

「예.」1천4백만 줄 테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알겠나? 이 거 1천4백만이야. 나머지는 일본에서 지불해요. 알겠어?「예.」알겠나? 이거 1천4백이야. 더 얘기하지 마.「예.」

여기 처리를 잘 해주라구. 알겠나?「예. (황선조)」협회장은 앞으로 남미라든가 협회에서 투자하는 게 나아. 협회에서 투자하는 게 낫다구. 어드래? 세계일보라든가 대학교는 직접 취급할 수 있지. 대학에서 회 사 만든 것은 세금 내야지. 일본으로 넘어가서 세금 내는 것하고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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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이익이야?「재단도 영리법인에 투자하면 세금을 내야 됩니다.」내는데, 학교에서 사업해서 세금 내는 것하고 교 회에서 사업해서 세금 내는 것하고 차이가 어떻게 되느냐 이거야.「재 단 쪽에서 하는 것이 낫지요.」재단 쪽이 낫지?「예.」

박구배! 재단에 회사를 만들든가 뭘 하나 해 가지고 이것이 직할 투 자를 하라구. 앞으로 남미에서 많은 목재, 많은 원료를 들여와야 된다 구. 무한 재산이 되는 거야. 알겠어?「예.」그런데 재단에서 그런 처리 를 좋아하지 않잖아?「좋아하고 말고가 없습니다. 아버님 지시면 하는 거지요.」지시하는 거야? 지금 도와서 하기 위한 것 아니야? 본부 살 림을 위한 것 아니야? 본부도 손 벌리잖아? 그걸 준비해야 된다구.

「일단 재단에서 조직적으로 관리를 해야 됩니다.」중간 회사를 만들 면 돼! 박구배, 회사 하나 만들었다며?「선원이 있습니다.」선원이 있 나?「예.」선원으로 해서 재단이 직할 투자하는 걸로 해 가지고…. 저 쪽에서는 그것이 빚이 되는 거야. 알겠어?「빌려 쓰는 겁니다.」

투자라구. 투자한 것을 반환되는 입장에서 얼마든지 재단이 거두어 들일 수 있어요. 한 10년 되면 먹고 살고 잔치하고도 남아요. 알겠나? 그거 수속해 가지고 하라구. 알겠지?「예.」내 명령이야. 황선조하고 얘기하고 자기가 어떻게든 해 가지고 가져가. 가져가는 것은 문제없 지?「많이 연구를 해야 됩니다, 아버님.」연구하는 것은 자기들이 하는 것이지.「사 회장을 활용하면 됩니다.」자기들을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묶어 주지 않았어?「알겠습니다. 문제없습니다. (사광기)」문제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 가정을 도와서 자리잡아야 돼

 

이렇게 땜질로 때워 가지고…. 선생님은 이제 책임을 벗어야 된다구 요. 허니문 갔다 와 가지고 교회에 대해서 돈 가지고 이래야 되겠나,


128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돈이 있으면 선생님이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세계 여행을 하면서 불쌍 한 지역을 도와줘야 되겠나? 본부를 도와줄 때는 지나갔다구요. 돈이 있으면 내가 뭘 하겠나?

이번에 선생님이 수천만 달러, 억대 이상을 투입했어요. 나 한푼 안 썼어요. 여러분에게 무슨 욕을 하고 들이 죄기더라도 양심에 가책이 없어요. 여기에 상대적 기준의 책임을 하고 남아야 할 소명적인 책임 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거기에 이의 있어요, 없어요? 이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의 없지요?「예.」책임분담을 맡았으면 무 슨 짓을 하더라도, 죽지 않으면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그래 가지고 50년 역사, 40대에 천하를 주름잡을 것을 지금 얼마예요? 58년 되누 만. 잃어버린 거예요. 한국이 책임 못 한 거예요.

엄마 나오라고 해요. 재단 사무총장이 누구야?「예. 신달순입니다.」신달순, 왔나?「예. 왔어요. 오늘 아침에 오라고 했어요. (어머님)」내 가 문효진이 사업하는 것을 도와주려고 그래. 알겠나? 선생님 가정들을 여러분이 도와줘서 자리잡아야지요. 알겠어요? 그렇지요?「예.」나 라를 찾았으면 도와만 주겠나?

주동문이 갔지?「예.」임자는 말이야, 3억 엔을 줄 터인데 효진이…. 효진이 어디 갔어?「2층에 있을 거예요.」사업하는데 적자 내면 안 돼! 임자가 관리해 가지고 세밀히 해서 일년에 어머니한테 보고하면 돼, 어머니. 나는 영계에 갈 생각도 하고 있는 거야. 여기 3억 엔이야. 자!

사무총장은 말이야, 사무총장 이 돈들도 예금하고 투자하는 것도 네 관리라구.「예. 알겠습니다. (신달순)」한국이 중심국가가 된다구. 은 행 돈이 다 거둬 들어온다구. 그러니 어렵다고 꽁무니 젓고 그러지 말 라구.

그 다음에 뭐 필요한가? 어디 갔어? 월드 킹 컵(피스 킹 컵 낚시대 회)도 4백?「4백만 달러입니다.」헬리콥터 사는 것은?「2백만 달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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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2백만 달러 안 줬지?「예. 이번에 미국으로 주라고 말씀하셨습 니다.」월드 킹 컵, 이거 4백만 달러는 여기에서 내야지?「예.」그러면 황선조!「예.」5억 엔이면 4백만 달러 되나?「4백이 넘습니다.」넘는 것은 선생님 여비 하게끔 가져와요.「예.」얼마 남나?「한 2천만 엔 쯤 남습니다.」2천만 엔이면 2억인가?「한국 돈으로 2억입니다.」2백 만 달러는 미국에 돈 줘.「예.」다 달아났네, 2천1백만 달러까지. 통일 교회가 부자다! 그렇지요? 매일 이렇게 지불할 수 있으면 뭐 천하가 다 끝날 텐데.

그리고 여수!「예.」여수 그 땅을 사라구.「예.」땅 현재 예금을 가 지고 사고도 남을 거라구. 세금은 말이야, 5년 후나 10년 후로 연장 해.「예.」10년도 적자나는 거야. 그 땅 해서 얼마 되겠나?「현재는 백 한 50만 평 정도를 확보하고 나머지는 천천히….」그게 얼마야? 여 기 60만 달러하고, 1백만 달러 되겠네. 건설하는 데 자재가 필요 없어 요. 그걸 헐어야 돼요. 지금쯤 우리가 땅을 사 가지고 시설을 한다 하 면 그 주변이 전부 다 우리보다 잘 하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호텔, 모텔 같은 것을 간단히 지어 가지고 낚시하는 사람이 살 수 있 게끔 최하의 건물로 해서 금년 10월에 대회 할 수 있는 시설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놓으면 한 10년 후에 그걸 왕창 허물고 재차 건설하 면 된다구요. 알겠어?「예.」

「초등학교 싼 것 하나….」그거 사는 거야. 내가 한번 가 보면 좋 겠구만. 황선조는 가 봤어?「사진만 봤습니다. 한번 가 보겠습니다.」얼마나 사면 좋겠어?「열한 개 있으니까 봐서 적당한 것을 바닷가에서 가까운 것을 사면 될 것입니다.」세 개 정도 사면, 한 5억 주면 다 살 것 아니야?「세 개 다 산다면 7억쯤 될 겁니다. 한 개당 2억5천쯤 됩 니다.」5억이면 되잖아? 3년, 5년 되면 전부 다…. 거기에 자기들 떨 레들이 많잖아? 그거 살 수 있는 대로 사요.「예.」이번 대회 할 때 숙 소로 쓸 수 있게끔 집 안 지어도 되게끔 말이야. 안 그러면 집을 지어


130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야 돼. 그 돈은 그걸 위해서 쓰는 것을 허락한다구. 알지, 황선조?「예. 압니다.」

「아버님, 그러면 평화대사관 기금은 이것으로 끝나는 겁니까? (유 정옥)」대사관은 일본이 약속한 대로 해야지.「지난번에 약속한 것을 하겠습니다.」그런데 지금 하나도 못 하고 있잖아?「40여개 국가는 했 습니다.」「진행 중인 것은 계속 진행돼야 합니다. 계약금 걸어놓기도 하고 이렇게 됐으니까요. 그때 그때마다 일본에 얘기해서 돈이 나와야 됩니다.」나머지 해서 이 사람들 지불한 것 그 나머지는 나한테 가져 오라구. 알겠어?「나머지는 결정을 해주셔야지 계속 얘기하면, 한계선 을 잘 모르니까요.」한계선은 자기들이 해야 되는 돈을 나한테 예치금 을 내서 예금하자 이거야. 일본은 일본 책임을 해야지.

자, 그러면 남은 것이 헬리콥터 회사인데, 그것은 나중에 해주라구.

「예.」자, 곽정환이 기도하고 식사하자구.

박구배!「예.」나머지는 언제 오겠나?「아홉 시에 옵니다.」아홉 시 에 밥 먹게?「아홉 시에 끝나서 아홉 시에 오라고 그랬는데, 언제 오 라고 그럴까요?」밥 먹고?「그 사람 밥 먹고 와? (어머님)」「조금 늦 게 아홉 시에 끝난다고 합니다.」「식사는 못 하고 인사나 드리게 해 요.」「예.」「우리는 우리대로 진행해야지. (어머님)」「예. 진행하시 고요.」자, 기도하고! 이제 연락해서 빨리 오라고 그래.「예.」(곽정환 회장 기도) *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6장 제1절 우리의 소원부터 훈독)

 

미래에 대한 방어와 준비를 하면 후퇴해

 

『……남북한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남한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이 세계를 편답했어요. 미국을 움직이고, 일본을 움직이고, 중공을 움직이 고, 공산주의를 방어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명실공히 세상 이 공인할 수 있는 현실적 산 기대를 갖고 나타났어요. 그런데도 여기 에 박자를 못 갖추는 민족이 되면 망하게 됩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지금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일본과 미국과 유엔, 우방국가, 종교권이 여기 뒤 에 물려 가지고 연결시키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33년 동안 수 고한 것도 그 기반을 닦기 위한 거예요, 유엔까지. 알겠나? 말만 해 가 지고는 안 돼요. 그것이 사실 문제로서 전체의 움직임이 모든 국가를


2003년 2월 11(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32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넘어서 세계가 신용할 수 있는 기반이라고 인정하지 않고는 믿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미국 식구, 일본 식구, 독일 식구까지 끌어들여야 할 텐데, 독일 식구를 끌어들이면…. 구라파의 체제가 구교 신교권에 가깝 다구요. 한국은 구교보다는 신교문화권이기 때문에 상충이 많기 때문 에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에요. 중간 국가, 잡도 국가라구요. 그렇 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일본을 싸잡아 나가야 된다 구요. 한국이 아무리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앞서가더라도 일본이 태평양권 내 미국을 중심삼고 묶어 나가려고 하기 때문에 미국을 움직여 서 일본을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이 없다구요.

그래서 외교면에서는 중국과 소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도까지 포괄 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야 되는데, 미국이 그 삼각권 내에서 지금 싸우고 있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중국과 소련을 어떻게 하고 일본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중점을 두기 때문에 한국을 미국이 놓을 수 없는 입장이에요.

한국을 놓게 되면 아시아 전체를 놓쳐 버리고, 거기에 공산주의 소 련을 중심삼고 인도까지 태평양 연안에서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제2 차 태평양전쟁이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하와이를 중심삼고 도서국가를 포괄하려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미래에 대한 방어와 준비를 못 한 역사는 뒤로 후퇴하는 거예요. 전진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식구라든가 일본의 식구로 왔던 이 사람들 앞 에 철저하게 한국이 주도적으로 하늘을 사랑하는 힘, 초민족적인 개념 이 앞섰다는 걸 가르쳐 줘야 돼요. 그들 앞에 영향을 받는 입장에 서 서는 안 돼요. 주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신들이 확립되지 않고 는 아시아에서 주역이 될 수 있는 남북한 해방은 불가능하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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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알겠나?「예.」

 

현재 한국을 중심삼고 판가리 싸움을 하고 있다

 

지금 최후의 전략기지에 서 있는 거라구요. 심각해요. 더욱이나 남 북이 공산체제에 가까울 수 있는, 일체화될 수 있는, 가인 아벨이 하나 될 수 있는 경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방어하느냐 하는 것을 위해서 선생님이 서둘러서 들어온 거예요.

이제 현 체제가 우리의 움직임을 우습게 볼 수 없어요, 지금 움직이 는 자체를! 전국적으로 일주일 동안에 들었다 놓는 거예요. 들었다 놓 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들었다 놓으면서 씨를 심었어요. 그 씨가 나와 가지고 자기 환경, 통반을 넘는 거예요. 통반은 면을 넘

고, 면은 군을 넘고, 군은 도를 넘고, 도는 수도권을 넘고, 수도권은 정부를 넘어서 가지고 주변 국가 앞에 영향 미칠 수 있는 환경을 어떻 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현재의 한국을 중심삼고 판가리 싸움을 하고 있는 우리들이 서 있는 입장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개인적인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 입장에서 봐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말씀하는 그 경지, 섭리사관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금후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이 갈 길, 미국이 갈 길, 중국과 소련이 갈 길, 인도가 갈 길을 제시해 줘야 돼요. 문제는 뭐냐? 소련도 과거에는 기독교문화권이었어요. 희랍정교를 중심삼은 것으로 서로마, 이태리의 반대 입장에 선 거예요. 소련도 종교권이고, 또 중국도 유교권이고, 인 도도 결국은 종교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영계를 어떻게 가르쳐 주느냐 하는 문제가 초국가적인 아시아권을 포괄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라는 것을, 결정적인 길이라는 것을 알아


134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그 가외에는 길이 없어요.

선생님이 혼자 하나님 왕권 수립을 위해 가지고 영계의 실상을 얘기 할 때 누가 믿었어요? 세계의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훈독회를 해 가지 고 사상적 관에 있어서 자기들이 보고 있는 관보다 세계의 미래상을 두고 볼 때, 레버런 문이 가고 있고 바라보는 그 기준이 낫다고 보기 때문에 거기서 순응하고 따라올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여기에 있어서 이 민족적인 기준에 우리가 연결시키기 위 해서는…. 한국은 이미 이 민족권 내에 포함되어 있어요. 일본과 미국 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중국, 이들 앞에 영향을 줘 가지고 아무리 해 도 한국의 통일교회와 같은 신앙단체, 사상적 무장을 소화할 수 없다 하는 걸 보여 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북에 가서 박상권도 그래야 돼요. 박상권, 왔나?「예.」똑똑히 해 야 되겠다구.「예.」거기를 따라간다고 생각해서는 안 돼. 너희들은 밤 이고 우리는 낮이라는 거야. 바라는 소원이, 낮이 밤을 바라지 않아. 밤이 낮을 바라는 거지.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 반드시 경계선에서는 혼란이 벌어져. 거기는 사기꾼이 나오고, 도둑이 나오고, 원수가 총칼 로 협박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역사는 그렇게 투쟁해 나왔고 현재의 역사도 전쟁 환경을 밀고 나가 는 그 경지는 마찬가지인데,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게 되면 과거에는 민족주의적 국가주의권 내에 있었지만 이건 세계주의예요. 그 세계주 의 앞에 이걸 넘어갈 수 있는 우리는 천주주의라는 색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요. 그 국경선이 땅이 아니에요. 국경선이 하늘이라는 것을 알려주면 공산주의도 무너지고, 현재의 세계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진 국도, 구라파 제국도 다 무너진다는 거예요. 알겠나?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영계의 5대 성인들이 결의문 채택해서 문 총재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혈통적 기준이 중요하다고 했던 것을 인계 시켜 주느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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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족 친척들을 축복해 줘야

 

이번 활동의 결과는 무엇이냐? 자기 일족 형제들을 축복해 줘야 돼 요, 강제로라도. 자기 형제들을 하늘 편에 심어 놓아야 돼요. 그게 축 복이에요.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의 형제예요. 고모니 이모니 다 있 잖아요? 그걸 해야 돼요. 그 아버지 어머니의 부모와 형제, 또 그 위의 어머니 아버지의 형제와 부모를 포섭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제일 말 대 김 씨면 김 씨를 중심삼고 형제로부터 거꾸로 올라가서 수습해야 된다구요. 거꾸로 내려왔으니 거꾸로 탕감해야 돼요.

탕감해야 돼요. 누가 탕감해야 되느냐? 올라간 사람이 탕감해야지, 거기 있는 사람이 탕감 안 돼요. 그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있어서 죽 어요.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역사적인 실상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환경 여건을 짓눌러 놓고 우리들을 통해 가지고 미래상에 소망을 가질 수 있기 위해서는 단일국가가 아니고 초국가적, 아시아적이 아니 고 세계적, 세계적이 아니고 천주적이라는 내용을 확실히 그들이 앎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갈 때는 무한한 경계선이 자동적으로 생겨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영계를 모르잖아요? 하나님을 알아요? 이게 제일 귀한 거라구요. 알 겠지요?「예.」그 길밖에 없어요. 태초부터 선생님이 영계를 중심삼고 중요한 해결점으로 세운 거예요. 해결할 그 기준이 국가를 넘고 세계 를 넘을 수 있는 영계냐 하는 것을 감정해 나온 거예요. 영계는 초국 가적이요 초민족적이기 때문에, 영계에서는 국가를 넘어서 가지고 심 령상태가 같은 사람들이 모인다구요. 국가를 초월했다는 거예요.

국가를 초월한 영계 자체가 지상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해방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몇천년 소원, 몇만년


136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소원이라는 거지. 그 소원의 핵을 풀어 줘야 할 책임이 땅 위에 있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 남북통일을 바라는 일선 장병들이 해야 할 책임 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영계만 드러나면 인본주의 공산주의 쾌락-향락주의 다 깨져 나가

 

지금 최후의 결승점에 섰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해 외에 나가서 고생하고, 미국만이 아니라 육대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서 끈을 달아놓고 이걸 움직여 나가면 전부 달려 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로 유엔을 움직이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미국이 유엔의 인권위원회에서 쫓겨났어요. 유엔을 손댈 수 없어요. 우리만이 연결시킬 수 있어요. 북한에 대한 것도 미국만으로는 해결 못 해요. 중동의 모슬렘에 대해서도 우리만이 연결시킬 수 있어요. 우 리는 뭐냐? 영계와 초국가적인 기준을 넘어선 통일적인 무리가 돼 있 다는 거예요. 그걸 해체하려면 영계를 부정해야 돼요. 하나님을 부정하 고 영계를 부정해야 할 텐데, 부정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가 긍정적 인 내용을 알았으니, 이미 그 결심만 갖춰 가지고 주변만 소화해 나가 게 된다면 주변의 공산주의 침체하는 환경은 자동적으로 소멸되는 거라구요.

영계의 자기 할아버지가 어떻다든가, 자기 조상이 어떻다든가, 자기 들 교주가 어떻다든가 직접적인 말들을 하는 것이 생활 환경의 실상으 로 드러나면 세계는 통일되는 거라구요. 알겠지요?「예.」

그런 사상관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누구의 말을 들을 필요도 없어 요. 이미 결정적 결론을 내리고 그것을 격파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다이너마이트의 끈에 불만 달아 놓으면 폭파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 하나밖에 없어요. 영계가 드러나는 날에는 다 망해요. 인본주의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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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주의도, 육체파 쾌락주의 향락주의도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알겠 나?「예.」

여러분이 영계를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된 다구요. 우리 가정맹세문의 다섯 번째가 뭐예요?「매일 주체적 천상세 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 세하나이다.」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있어서 는 안 돼요. 오늘 이겼다고 내일 쉴 수 없어요. 잔치할 수 없어요. 내 일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잔치를 하고 기뻐하는 것보다도 결심을 다짐해야 돼요. 안일 도식하는 그런 무리들은 역사에 흘러가는 거름더 미밖에 안 돼요.

여기에 거름더미가 많아요. 자기 보따리를 쓰고 다녀 가지고 날아야 할 둥지에서 자란 새 새끼들인데도 불구하고, 날개 깃도 크지 않고 자 기가 무엇을 먹어야 할지, 어미한테서 떨어지면 무엇을 잡아먹는지 모 르듯이 그렇게 살아요. 언제든지 그 둥지에서 집어먹고 살겠다는 거예 요. 그건 다 망하는 거예요. 떨어져 죽어요.

 

하나님, 부모님보다 앞서겠다는 소망의 마음 없는 사람은 소멸돼

 

선생님이 그런 경험을 많이 했어요. 용현이도 있구만. 새매 새끼를 갖다가 길러 가지고 개구리를 아침저녁으로 잘 먹여 놓으니까, 그냥 내버려두고 안 주니 죽어 버렸어요. 무엇을 장래에 먹을 것인지 모른 다구요. 갖다 주는 것 그저 그것만 알지. 갖다 주지 않으니까 잡아먹지 못하니 죽게 되어 있지. 자립 못 하는 사람은 거기서 자멸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선생님만 믿지 말라구요.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선생님이 뭘 하고 살았다는 걸 알고, 새끼들이 어미가 먹여 주는 것, 무엇이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이구, 내가 먹은 것이 저기에 있구만. 옆


138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에 새들이 있으면 자기가 먹었으면 아, 저것도 내가 먹을 거구만.  해 서 죽은 개구리를 잡아다 주는 것보다, 죽은 새를 잡아다 주는 것보다 산 것을 잡아먹고 다 이럴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요. 자멸이에요. 자기 생각을 하다가는 말이에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예.」

가만히 보니 영계에서 선생님은 한국에 있지 말라고 그래요. 다 버리고 가라는 거예요. 자립하지 못하고 자기 책임 요령을 해 가지고 자 기가 무엇을 취해 살고, 어디서나 자기 실리를 취할 수 있는, 이익 되 어 가지고 자기 후손까지 남겨 줄 수 있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 게 살겠어요? 거름더미밖에 될 것이 없잖아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선생님 혼자 영계니 무엇이니 하나님까지 전부 다 거꾸로 끌어다 지 상에 주력하는 이때에 있어서, 비가 하늘에서 오게 되어 있는데 지금 선생님 때에는 비가 땅에서 하늘로 다 올라간다구요. 천지개벽이 벌어 졌어요. 그럴 수 있는 생각을 해야 돼요. 내가 영계에 무슨 영향을 미 치느냐 이거예요. 나라의 영향이 문제가 아니에요. 영계의 수천이 되는 성인 현철들, 관계되어 있는 그 무리들이 바라고 있는 거예요. 지상에 서 영향을 주지 않으면 저기에 편성이 안 돼요.

그래서 흥진 군도 아버지를 바라보고 있지요? 예수니 공자니 석가모 니니 전부 참부모를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참부모의 아들딸, 그 집안 을 바라보고 그 일족을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큰 나라가 되려면 백성 이 많아야 되는데 많은 백성을 포괄해 가지고 방향이 일치화될 수 있 는 국력이 있어야 전체 국민 국민으로도 세계를 대신할 수 있고 동지 로도 느끼는 거예요. 떨어진 사람들을 자기 친구라고 생각해 가지고 되나? 선도적인 책임을 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보다, 부모님보다 앞장 서 가겠다는 소망의 마음이 없는 사람은 그건 자체에서 소멸되는 무리 예요. 그 이상의 신념을 가져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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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라구요. 다 육십 가까이 되지요? 오십 이상 손 들어 봐요. 내리고, 사십 이상 손 들어 봐요. 오십 이상이 3분의 2로구만. 뭘 남 길래? 뭘 할래, 이제? 북망산천, 북풍한설이 불어오는 동산에 홀로 앉 아 가지고 찾아오는 이 없는 공동묘지에 가 묻힐래? 선생님을 끌어 가 지고 그 가운데 같이 죽어 주기를 바라? 어림도 없다구요.

국경을 넘는 데 있어서 식구가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이 다 넘지 못할 때는 앞으로 미래의 희망적인 아들딸이라든가 손자를, 자기들은 총 맞아 죽으면서라도 넘겨 보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자기부터 먼저 살겠다고 하면 다 죽어요. 지금 그런 때라구요. 알겠어요?「예.」

 

일주일이 아니라 3주일 동원돼 활동해야

 

일주일 끝나면 가라고 누가 정했어? 한번 동원하는 게 얼마나 힘들어? 선생님한테 물어 보지도 않고 일주일이야? 준비도 못 하고, 밥하 기 전에 먹지도 못하고 떠나겠어? 나라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줄 알아?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3주일 넘어야 돼요. 40일 동안 해야 돼요. 그래야 고향에 대한, 미 국에 대한 그리움도 잊어버려요. 이건 일주일 됐으니까 미국에서 생각 하던 관념 그냥 그대로 갖고 여기서 일해요. 일본 사람은 그냥 그대로 자기가 살던 생활관념을 가지고 해요. 그걸 넘어선 자리에서 하지 않 으면 이 땅 위에 남길 수 있는 무엇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 빨리 해 가지고 총의에 의해서 그냥 그대로 일주일에 끝나지 않고 얼 마만큼 가느냐? 총의에 의해서 추첨해서 자기들이 결정하지 않고는 연 장할 길이 없어요.

그거 협회장이 혼자 결정했나? 누구하고 의논했나?「제가 결정한 것 이 아니고 처음부터 아버님께서… (황선조 회장)」일주일 하라고 그랬 나? 일주일이라고?「전부 다 그렇게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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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일주일간 뭘 해? 삼 칠이 이십일(3×7=21) 아니야? 수련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게 3일이나 일주일이 아니야. 21일수련이라구. 그래야 고 개를 넘어. 알겠나? 결의시키라구.「예.」

그래야 현 체제…. 지금 새로운 정부가 조직 편성을 강화하려고 하 는데 우리가 문제예요. 25일에 취임해서 체제를 변경해 가지고 혼란이 벌어지는데 딱 자리잡아야 되는데, 일주일 가지고 되겠어요? 황선조!

「예.」일주일 가지고 되겠어?「안 되겠습니다.」안 되는 거야. 대가리 들이 전부 여기에 왔으니 의논해서 일주일을 가지고 안 되겠으니 재차 결의해서 2주일 3주일, 3주일까지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서 비용이 없으면 얻어먹고라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한국에 서 거지 노릇을 하면서라도 하겠다는 결심이 있으면 희망이 있어요. 아이구, 힘들어서 못 가겠다.고 하면 희망이 없어요. 그것은 다 물러 가는 거예요. 추풍낙엽이 돼요.

어때요? 선생님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조작해서 꾸며 가지고 말하 는 것 같아요?「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일주일 가지고 될 것 같아 요? 16일에 돌아간다고 그랬지요? 대통령 취임식이 언제야?「2월 25 일입니다.」25일 아니에요? 그거 하기 전에 우리가 일주일이라도 남아 서, 2주일이라도 남아서 같이 해 가지고 그들 앞에 영향 미칠 생각은 안 했어요?

해뜨기 전에 여명이 되었는데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날짜를 그렇게 잡은 것도 다 섭리의 관을 가지고 잡은 것으로 딱 들이 맞았어요. 뿔개질을 하는 거예요. 너희들하고 우리하고 맞서 가지고 일주일에 기반 닦아 가지고 2주일에 너희들을 밀고 넘어 가고 자리잡아서, 체제의 장(長)들 앞에 네임밸류를 붙이고 가겠다고 생각해 봤느냐 이거예요. 지나가는 손님이지, 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곽정환은 어떻게 생각해?「확실히 심어 주고 가야 됩니다.」2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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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야 돼요. 그래 가지고 2주일이면 체제를 전부 다 할 거예요. 우리 가 새로운 조직을 하는 데 있어서 체제를 만들어 딱 임명해서 배치해 가지고 공문을 내 가지고 지령을 내려 가지고 훈련 교육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전진할 때 우리를 못 따라가게 해야 된다구요.

 

환경 여건에 맞춰 일가 친척 앞에 면목을 세울 있는 일을 해야

 

전두환 시대에도 그런 거예요.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나가는데 반공 연맹을 세워 가지고 승공연합 해체공작을 한 거예요. 해체될 게 뭐야? 중요한 기간이에요. 알겠어요?「예.」여기에 간부들이 모였나?「예.」어디? 서울의?「예.」서울이 문제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결의를 안 하면 안 돼요.

잔칫날을 중심삼고 보면, 한국도 결혼하게 된다면 장가가든 시집가 든 가서 큰상을 받고 물리면 자기 삼촌네 집이든가 또 잔치를 해 가지 고 거기에 습관화가 되어야 돼요. 환경 여건에 맞춰 가지고 자기 앞으 로 돌아오더라도 친척들 앞에 면모를 세울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주인을 중심삼은 사위 며느리가 못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어떻게 그걸 알면서 16일에 돌아가려고 해? 정신들이 나갔지. 십년공부 뭐예요?「나무아미타불입니다.」노름을 할 때 중간에 파투가 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장땡을 쥐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가 판을 헤칠 수 있어요?

똑똑히 생각하라구요. 생각들이 없어요. 나라를 염려한다면 그것을 생각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에게 있는 재산을 팔아서라도 사 가지 고 와서 외국의 협조 받을 수 있게 기반을 닦을 수 있는데, 들어왔던 것을 당장에…. 식도 하기 전에, 집에 가기도 전에 후퇴해 버려? 이놈 의 자식들! 그런 것을 보면 미래에 대한 생각도 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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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저녁에 하와이로 가요. 하와이는 일을 해 가지고 오소.예요. 하와이, 해서 와라!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제주도에 가면 얼 마나 좋겠나? 제주도 가 가지고 안 돼요. 일본을 비롯해서 도서국가를 결속시키기 위한 거예요. 내가 이번에 도서국가 16개국이면 16개국에 대사관 설정할 돈을 어떻게 보급하느냐 생각하고 있어요. 다른 데, 우 리 아들들은 바하마에 간다나? 거기가 아주 좋다는 거예요. 좋은 곳을 찾아가는 거예요? 거기에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유정옥은 어제 저녁에 저녁을 같이 먹자고 약속했는데 왜 안 나타났 나?「어제 눈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약을 받고 여기에 왔다가 그냥 갔 습니다.」왔다 가도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으면 인사라도 하고 통고하 고 가야 돼. 밤새껏 기다렸어. 공개적으로 이야기 못 할 내용이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 그런 얘기는 할 필요가 없지만 말이야.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 다니는 길을 평화시에는 다녔지만, 전시에는 다니는 길을 가다가 길목에서 죽어요.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면 죽어요. 다 팔아 제끼라는 거예요. 이런 때에 무슨 뭐 선생님의 차, 어머니의 차! 차, 차! 아차 하면 죽어요. 더운 방인데 차다 하면 얼어죽어요. 차 를 좋아하는 사람은 얼어죽든가 사고로 죽기 쉽다구요.

제일 안전한 게 걸어다니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차를 아담 해와에게 만들어 줬나? 원숭이보다 낫기를 바란다면 나무 꼭대기에 올 라간 원숭이보다 나아야 돼요. 제일 좋은 열매는 순에 가까운 열매예 요. 3분의 2 이상, 5분의 2 이상 자리의 열매가 씨가 되지, 처음에 여 는 열매는 쭉정이가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숭이가 올라가는데 더 올라가겠다고 생각하고, 고기가 헤엄치는데 고기가 헤엄쳐서 가는 것보다 더 가야 되겠다고, 짐승보다 나아야 되 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만물의 영장이 그런 것 아니에요? 영장이 공짜 가 아니에요. 신령 령(靈)  자예요. 우주의 모든 바람을 타더라도 자기 가 방향을,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지 알아서 바람 뿌리까지 피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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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야 영장이 되는 거예요.

 

낚시와 사냥을 있도록 해양권을 개발할 계획

 

윤태근!「예.」황선조하고 의논을 안 했나?「늘 활동보고를 하고 있 습니다.」활동하고 의논해서 한 체제가 돼야 돼, 자기는 자기대로 그러 지 말고.「예.」협회면 협회가 주도해야지 자기가 주관할 수 없어. 땅 얘기를 좀 해요.「예.」바빠요. 해양권을 어디에 집결시키느냐 이거예 요. 하와이에 집결시켜 가지고 하와이만 가지고 안 돼요. 아시아에 집 결시켜 가지고 해양공원, 유람지를 만들어야 돼요.

여수 순천은 공산당이 폭발한 기지지? 여수 순천이 지리산과 통해? 「예.」지리산에서 동쪽을 향하면 장백산을 찾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산맥이에요. 갈 통로예요. 제주도하고 여수가 공산당의 기지였지? 내가 거꾸로지만 제주도를 점령하기 위해서, 그래서 여수 순천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부산을 함락해서 부산까지! 목포는 통과 기지예요. 수리나 할 곳이에요.

그래서 둘이 의논하라구.「예.」배 열두 척…. 김광인! 안 왔나?「어제 만났습니다.」열두 곳, 해안선 어디에서 배 두 척씩 만들어서 선생 님에게 가져오라고 그랬다구요. 의논해서 배치해 가지고 못해도 한 배 에 여덟 사람씩 타니까…. 지방에 따라 인원제한도 다르지요? 미국에 서는 우리 배에 여덟 사람씩 타게 되어 있어요.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줌마든 젊은 놈이든, 삼십 전의 여자 남자를 배 태워야 되겠 어요.

그러면 이제 잘살아요. 아줌마들도 혼자 고생할 필요 없어요. 해상 권 세계의 인류들이 한국에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 나? 그래, 하나님이 참 통일교회를 사랑해요.

오늘 그거 발표하나? 강원도!「예. 오늘 4시가 지나야 됩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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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서 발표해도 괜찮나?「괜찮습니다.」동계올림픽 개최 후보지를 점령 해야 돼요. 차기에는 우리가 거기에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신설하는 데 국가가 총 주력을 해야 돼요. 4조 내지 6조 원을 투입하게 되면 국 회의원 선거보다도 더 투자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멋진 동산이 되겠 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등할 수 있는, 육지만이 아니라 해상권을 만들어야 돼요. 상대가 되어야 돼요. 관광 하게 되면 낚시와 사냥이에요. 사냥 낚시가 아니에요. 해양권 환원을 선포했는데, 해상 기지 하와이도…. 킹 카메 하메하 호텔! 유정옥!「예.」일본에서 끝나게 되면 돈을 마련해서 와 야 돼.「예.」박구배가 어저께 7백만 달러를 가지고 간 줄 알았어요. 내가 깜빡 했어요. 여러분은 그거 모르지요? 파라과이의 기지를 어떻 게 개발하는지. 피난민이 되면 여러분을 먹여 살리려고 그래요.

이번에 집을 팔고 전부 다 거지가 돼 가지고 갈 곳이 없게 되면 파 라과이의 기지, 박구배가 있는 곳을 찾아가는 사람이 출세할 거라구요. 부자가 될 거라구요. 내가 정성들였어요, 박구배 이상! 박구배를 후원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곽정환!「후원하겠다고 생각하 는 사람요?」응.「예. 후원합니다.」뭘 후원해? 몇 번 가 봤어?「몇 차 례 갔습니다.」황선조는 어때? 박구배를 믿어?「믿습니다.」나는 나밖 에 없다고 봐요.

여기 대가리 큰 녀석들이 선생님이 뭘 모르고 속고 있다고 하는 거 예요. 속아도 좋아요. 나중에 감탕 바다에서 다이아몬드 광이 나오면 됐지. 안 그래요? 끝을 어떻게 알아요?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불쌍한 무리, 중국에 가 있는 교포 30만이 보트 피플(boat people; 선상난민)로 죽을 수 있는 입장에 있는데, 여러분이 안 하면 내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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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다가 교육시키려고 그래요. 교육시킨 다음에 공산당 이북 사람들 한 천 명을 데려다가 합작시켜서, 이북 사람이 아니라 이북 사람 이상으 로, 남한 사람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면 소화할 수 있어요. 이북에서 못 들어오게 하잖아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나라의 제일 구멍 뚫어진 것을 막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주인이 돼 요. 새로 시집간 며느리가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 집에서 살던 생 활 기준으로 시집살이를 하면 쫓겨나요. 가난하게 살면서, 체가 하나 있는데 체에 구멍이 뚫어졌으면 말총으로 메워 가지고 고쳐 쓰겠다 하 는 그런 놀음을 하지 않으면 후계자가 못 되고 쫓겨난다구요. 미국 사 람,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일하는 데 있어서 싫다고 생각하면 쫓겨 나는 거예요. 고향을 빼앗겨 버려요.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된다고 그랬지요? 박구배가 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해야 박구배의 주인이 되잖아요? 하늘이 주인이라면 내가 틀림없이 열심히 하면 하늘은 나보다 더 열심히 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요전에 30만 달러를 달라고 하고 2백만 달러를 달라고 해서 줬는데 다 써 버렸더라구요. 2백만 달러를 달라고 하는데 지금 1천4백만 달 러를 해주려고 그래요. 그것이 아니면 안 돼요. 뭘 몰라서 그렇지. 그 런 재원이 있는 게 아니에요. 만들어야 돼요. 재창조예요. 재창조할 수 없어서 후퇴하게 되면 망해요. 칼을 꽂고 죽어야 돼요.

이번에 어려운 이때에 있어서 스키장을 사야 되고, 제일 좋은 서울의 판도를 타고 앉아야 돼요. 그 공작을 했어요. 통일교회가 자랑할 게 뭐 있어요? 통일산업을 다 망쳐 놓고, 티타늄 공장을 다 망쳐 놓고, 뭘 자랑하겠어요? 문 총재가 버리고 해외에 나갔는데 다 도적놈의 새끼가 된 거예요. 어렵더라도 내가 여기에 들어와서 있으려면 잘났다는 녀석 들 대가리를 차 버리고 부탁하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들어오지 못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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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들어오지를 못해요. 피어린 투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제도 보니까 대륙 책임자들이 대사관들을 자기가 세워 놓은 것은 하나도 없어요. 대사관을 자기 일족들이…. 유 씨가 평화대사가 되어서 외국에 나가게 되면 유 씨들이 생활비를 대야 되는 거예요. 안 대면 후퇴시켜 버려요. 그것하겠다는 사람, 희생하는 사람들이 나가서 지키 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나라든지 통일교회의 대사들이 있어요. 외국의 180, 2백에 가까운 사람들이 한국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어요. 어느 나라의 대사라도 호출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를 못 당한다 그 말이에요.

조그마한 나라도 그래요. 자기 일족이 해야 돼요. 그래, 천일국 주인이지요?「예.」선생님이 주인이에요, 여러분이 주인이에요? 서로가 주 인 되겠다고 하면 망해요, 흥해요? 서로가 평화대사 일등하겠다고 재 산을 팔고 죽을 고생하고 그렇게 동원되는 유 씨면 유 씨, 김 씨면 김 씨, 황 씨면 황 씨가 있다면 그들하고, 담 넘어서 구경하는 사람하고 두고 볼 때 그런 정성을 들인 평화대사가 주인이 돼요, 구경하던 사람이 주인이 돼요?「열심히 활동한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대사관을 지어야

 

그래요. 열심히 대사관을 지으라는 거예요. 몽땅 재산을 팔아 가지 고, 백만 달러가 들어가면 백만 달러 이상의 재산을 팔아 가지고 대사 관을 하나 사서 대사관 주인의 역사를 박아 놓겠다 해야 돼요. 그러면 자기 후손들이 굶어죽지 않아요. 180개 국가의 친구들을 중심삼고 세 계로 날아갈 수 있는 길이 트이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녀석들이 없어 요. 선생님의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자 기 보따리를 싸 가지고 남겨 놓으면 싸우는 아들딸이 되어 세상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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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 새끼처럼 파먹고 죽어 버리는 거예요.

대사관을 짓는 데 1천만 엔씩 기부하라면 하는 녀석이 몇 마리나 되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재산을 털어 가지고, 지금까지 수십억 돈 을 벌어서 한푼도 없이 다 썼어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1억 가까운 돈을 전부 다 날려 버렸어요. 헤쳐 버렸어요. 일본이 하지 못한 것을 내가 다 물어주는 거예요. 물어준다고 일본이 책임을 다한 것이 아니 에요. 통일교회의 비축자금이에요.

큰 세계를 붙안기 위해서는 3년 이상 쓰고 남을 수 있게끔 10억 달 러 이상 예금해야 된다는 거예요. 비상상태 때, 비축한 것을 전투 때에 써먹어야지. 그걸 새로 만들어야 돼요. 못 써먹으면 그냥 그대로 썩어 버려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김중수!「예.」어제 어디에 있었나?「일본 선교사들이 와서 임지, 지방에 갔다 왔습니다.」빼 버릴 걸 그랬지? 여기 다 똑똑히 알라구요. 연합회 회장이 다 모였나?「아닙니다. 연합회 회장도 일부 있고, 교구 장도 있습니다.」이제부터 임명하는 것은 내가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추첨하는 거예요.

 

천일국 주인상을 사진 찍어 원판은 보관하고 복사해 갖고 다녀야

 

이번에 상 주는 것도 추첨한 거예요. 추첨하기를 잘했어요, 못했어 요?「잘하셨습니다.」불평하는 녀석들은 아가리를 째 버릴 거라구요. 협회장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저렇게 줬구만. 곽정환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줬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줬고!  할 수 없어요.  자기가 왜 빼지 말래? 입 다물고 찍 소리 말라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2천 명 상 받는 것보다 1천 명 낙방한 사람이 더 좋다고 하게 돼 있어요. 시계를 탄 사람들 말이에요. 자랑하지 말라는 거 예요. 그건 원래 없는 것을 공짜로 전수 받는 거예요. 그걸 갚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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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리고 원래 상 못 탄 것에 대해서 기도와 정성이 부족해서 못 탔다고 해야 돼요.

참 재미있어요. 이번에 거기 2천 명 가운데 들어간 사람 손 들어 봐 요. 그래도 많네. 쓸데없는 사람 천 명이 들어갔으니 거기에서 빠지면 죽어야지. 많이 빠졌을 거예요. 그 상을 사진 찍어 가지고 기록해서 원 판은 자기 보물로서 후손에게 남기고 카피를 해서 가지고 다녀야 돼 요. 사진을 찍어 가지고 목걸이 대신으로도 해야 돼요. 그걸 잃어버리 면 어떻게 할 테예요?

선생님이 나눠 준 것 중에 하나 체크 안 한 것이 무엇이냐? 순석(巡石)을 알아요? 자갈돌 받은 그 순석이 아니에요. 그게 무엇이 될지 모 른다구요. 그건 남남으로 주었어요. 번호를 써서 종이를 찢었는데 그것이 들어맞지 않으면 안 돼요. 종이를 찢었는데 번호가 전부 다 연결되 어 있어요.

순석을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두 사람밖에 없나? 자기들은 다 안 받았어?「그때는 제가 본부교회에 없어 가지고….」없었으면 낙 제꽝이지. 신수가 사납고 팔자가 사나우면 산에 같이 가다가도 호랑이 한테 물려가요. 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지요?

공산주의를 그렇게 얕봐서는 안 돼요. 그들은 언제나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주변 360도에 구멍만 있으면 언제든지 갈 준비를 다 하고 있 어요. 도망갈 준비를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안 망해요. 문이 안 닫혔으 면 그 문으로 들어와 가지고 또 하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그래요.

자, 어디 갔나? 빨리 끝내자! 이 장은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장 이라구요. 다음에!

 

중국 소련에서도 통일교회를 반대할 없는 기반이 있어

 

『김일성 자체보다도 국제공산당 배후의 계획과 연결된 김일성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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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소련 중공에 대처할 수 있는 한국의 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남북통일이 불가능합니다. 나는 그렇 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공산당을 제거하는 운동을 해 왔 던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선생님이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중국, 소련, 일 본, 전부 다 포위작전을 했어요. 소련에서 이제 통일교회를 빼 버릴 수 없어요. 러시아정교회가 반대해도 할 수 없어요. 중국에서 공산당이, 다 무너졌지만, 공산당이 반대할 수 없어요. 고개를 넘었어요. 정치적 인 면에서 남북이 하나되면, 내가 외교적인 기반만 돼 있으면 이것을 중심삼고 소련과 중국의 지도체제를 새로이 만들 수 있다고 본다구요.

소련 말을 잘 하지요? 중국 말을 다 배웠지요? 남한 사람 중에 소련 말을 쓰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중국 말을 하는 사람이 몇 사람 이나 돼요? 그들은 완전히 준비되어 있어요. 이것을 써먹기 전에 다 죽어 버릴까 봐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 요전에 소련 에서도 4백 명을 동원한 거예요.

뭐예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양창 식!「예.」그거 잊어버렸어? 써먹으려고 전부 다…. 그 사람들을 교육 해 가지고 축복해 주면 얼마나 좋아요? 미국에서 유학한 사람들을 중 심삼고 소련의 현지에 있는 사람하고 국제결혼하면 얼마나 좋아요? 중 국 소련을 언제든지 넘나들면서 중국의 패스포트를 가지고 소련에도 갈 수 있고, 소련의 패스포트를 가지고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미국의 패스포트를 가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만듦으로 말 미암아 얼마나 활용 가치가 있어요? 그것을 뻥 하고 지금 다 잊어버리고 있어요.

우리 현진이가 중국에 강연하려고 갔다가 쫓겨났지?「예.」그걸 잊어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를 좋아하고, 신문사를 좋아하고, 통일교회 본부를 찾아오는 대사관의 사람들이 좋다 좋다 칭찬하면서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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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가는데 왜 쫓아내요? 그들의 전략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젊은 놈들을 전부 다 꿰차 가지고 주인이 빼앗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내가 생각한 도리, 그렇게 됐어요. 그것을 믿지 마요.

양창식!「예.」<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중국에 대해서 무자비하니까 싫지?「그러지는 않습니다.」그러지 않으면? 말이 왜 그래? 그-러-지는 않습니다! (웃음) 그 말은 그렇다는 것이 30퍼센트 이상의 말이야. 왜 웃어?「아버님의 진단이 정확하십니다.」아, 그런 놀음을 하니까 세계에서 죽지 않고 살았어요. 사람 누구를 만 나러 가다가 웃는 얼굴을 봐 가지고 만나지 않고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수룩해 보이지요? 다들 마음대로 가까이 할 수 있는 사 람이에요. 문을 다 열어 놓았어요. 그러나 마음대로 못 해요. 40년을 지냈지만 곽정환이 선생님을 알아?「다 모릅니다.」황선조는 알아?

「모릅니다.」모르잖아요, 뭘 할지?

이번에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 않았어요? 이제는 확실하지요?「예.」섭리적으로 볼 때 마지막 판이에요, 또 해야 되겠어요?「마지막 판입니다.」생사지권에 모가지를 걸었어요, 이제는. 여러분이 안 하면 다 버리고 내가 떠나요. 히말라야산맥에 가서 도를 닦다가 영계에 갈지 몰라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 없지만 말이에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어요. 세상에 취미를 갖지 말라고 한 거예요.

선생님은 선생님의 갈 길을 다 짜고 있어요. 이렇게 안 되면 이렇게 가는 거예요. 제2, 제3 전략을 갖고 있어요. 제1이 안 되면 제2, 제2 가 안 되면 제3! 그 다음에 여러분을 시키지 않아요. 내가 선두에 서 는 거예요. 알겠어요? 못 하면 선두에 서는 거예요. 여러분을 믿지 않 아요. 내가 다 만들었기 때문에 만들어 놓은 것을 관리하고 전진적 발 전을 시켜야 되는데, 발전 못 시키면 뭘 맡기고 가겠어요? 차고 내가 써먹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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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뭘 생각하는지 언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그렇고 그런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그러다 죽는다? 천만에! 깨끗이 정비하고 죽어요. 그 런 원칙적인 기준에 누가 틀린지, 말 한마디, 태도 하나, 눈길 하나 감 별하고 있어요.

 

남녀가 시집 장가가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박정해! 죽었으면, 원전에 가게 되면 글이라도 내가 박 아무개 이름 을 달아서 주었으면 좋을 텐데. 싫은 영감을 따라가서 뭘 하겠나? 김 병우를 따라가서 뭘 해? 싫다며? 박정해!「예.」김병우가 좋아?「좋습 니다.」좁습니다야, 좋습니다야? (웃음) 발음이 나는 좋습니다가 아 니라 좁습니다로 들린다.  여편네가 그런 망신이 어디 있어? 세상에! 책임자의 부인이 그렇더라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 자기를 시정해야 될 텐데 앉아 가지고 남편을 세워 놓고 도리탕 해먹겠다고 한 여자를 무엇에 쓸 거야?

그 딸들이 시집가게 되면 전부 다 쫓겨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김 병우!「예.」사돈을 숭배해야 돼. 쫓겨나, 그런 어미한테서 태어났으면. 남편을 위하기 위해서 시집간 것 아니에요? 무엇을 위해요? 밥 먹는 것을 위하는 거예요? 생식기를 위하기 위해서 시집간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여자들! 하나님같이 모시면 하나님 같은 아들딸이 나와요. 자기가 싫으면 자기보다 못한 아들딸이 나온다 이거예요.

유종관은 어때? 박영자가 자기가 싫다고 할 때가 있었어, 무조건 좋 다고 해?「박영자가 저에 대해서요?」응.「굉장히 (뜸을 들였다가) 좋 아합니다.」(웃음) 굉장히 좋아합니다.  빨리 해야지, 굉장히 (뜸을 들 였다가)좋아합니다.  왜 그래?  (웃음)「30퍼센트는 조금 덜 좋아합니 다.」(웃음) 30퍼센트 이상 덜 좋아하는 사람은 색시를 갈아치워야 된 다 그 말이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마음에 맞지 않는 여자들을 이


152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제부터는 선별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데려가겠다 이거예요. 남편이 좋 아서 지옥에도 가겠다고, 남편이 죽으면 내가 죽어야 되겠다고 해야 돼요.

시집가는 게 무엇 때문에 가요? 무엇을 봉사하기 위해 가요? 남편의 생식기를 울리기 위해서 가요? 이놈의 간나들! 그래, 남자가 사랑하자 고 부스대요, 여자가 부스대요? 비례로 보면 말이에요.「남자가 부스댑니다.」황선조는?「남자가 부스댑니다.」알기는 다 알누만.

그렇게 돼 있어요. 50분이면 여자를 한 번 생각해야 돼요. 24시간 을 보게 되게 된다면 스물 여덟 번까지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남자는 새끼를 많이 쳐야 된다는 거예요. 사슴 같은 것은 사랑할 때 오랜 시간을 안 해요. 빨라요. 총을 쏘는 것 같아요. 방아쇠 를 당겼는데 안 당긴 줄 알았는데 총소리가 나요. 총소리가 손가락을 빼기 전에 나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마리가 쉰 두 마리를 생산시킬 수 있어요.

여자 같으면 쉰 두 마리를 생산시키겠나? 생산 못 시키는 거예요. 언제든지 주머니를 열고서 24시간 기다리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늘 축복의 왕림을 비나이다! 이래 가지고 몸을 단장하고, 그 주변을 얼굴 에 화장하고 입술에 루즈를 바르는 것처럼 화장해서 남편이 와 가지고 무엇보다도, 자기 얼굴보다도 입 맞추기 좋아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 아야 돼요. 세상에! 이런 말을 하는 교주를 처음 보았구만.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내 말이 틀리나, 거짓말이나.

김찬균!「예.」최영자는 어때?「저 말입니까?」응. 싫다고 안 그래?

「그냥 운명이거니 하고….」(웃음) 그거 왜 운명인고?「그렇게 저를 대하는 것 같습니다.」그러면 한 3년 동안 여편네에게 가지 않고 가만 두어 보라구, 어떠나. 싫다는 걸 왜 가서 건드려?「싫다고는 하지 않습 니다.」그게 운명이야? 숙명은 안 됐구만.「제가 볼 때 조금 한심하게 보이는 것 같은 인상이 있었는데, 그러다가 그냥 따라오는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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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 말은 뭐냐 하면 할 수 없이 따라갔다 그 말이야. (웃음) 설명 할 것이 없어. 선생님이 하는 말이 다 맞지.

여자로 생겨 가지고 자기 남편을 대해서 밤이야 낮이야, 저녁에 자 고 나서도 아침에 그립고, 아침을 지나고 나면 점심 때 그립고, 그래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틈바구니가 생기면 곁다리가 들어와 끼는 걸 몰 라요? 사길자는 그걸 모르지.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시집가는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남편의 그것을 모시기 위해서 가는 것 아니에요? 장가가는 건 무엇 때문이에요? 여자의 그것을 모시기 위 해서 가는 것 아니에요? 여자가 남편을 싫어하게 되면 자기 같은 아이를 낳아요. 천년 만년 사랑하고도, 영원히 사랑하고도 더 사랑하고 싶 은 마음이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씨를 가진 주인들의 마음 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괜히 바람피우는 줄 알아요? 싫다 고 하니 바람피우지.

김병우!「예.」싫다고 하면 바람피워도 좋다고 내가 허락하면 바람 을 피울래?「아니, 서로 좋아하고 있습니다.」할 수 없이 좋아하지. 웃 는 거 봐라. 히! 히! 히! 히!「싫어할 때도 있고 좋아할 때도 있습니 다.」여편네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것이 조화통

 

내가 요전에 얘기하다 말았지만, 식구 가운데서 여자가 얼마나…. 여자는 벌써 입술을 보면 강한지 어쩐지 알아요. 입술을 보면 그 여자 가 강하다구요. 남자가 못 견뎌요. 하루에 세 번 이상, 여섯 번까지 하자고 하는데 이제 한 달 동안에 죽습니다. 편지가 왔더라구요.  제 발,  선생님이 한마디를 해주소.  나 죽소. (웃으심) 돌아눕기 전에 또 왜 돌아눕느냐? 하고 야단하고 싸움한다는 거예요. 피곤해서, 그러고 기운이 빠지면 돌아눕잖아요? 그냥 붙들고 있나, 돌아눕나? 박정해!


154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다 아는 것 아니야? 부끄러울 게 뭐 있어?

돌아누우면 왜 돌아눕느냐?고 그걸 붙들고 안 놓으려고 한다는 거 예요. 그러니 남자가 살아먹겠어요, 죽어먹겠어요? (웃으심) 그래서 내 가 불러서 이 간나 같은 것! 입술이 그렇게 생겨서 남자의 그것을 잘 라먹겠구나. 했어요.  알더라구요.  뭘 잘라먹어요?  안 놓으니 잘릴 수 밖에 없어요. 그것이 죽으면 전부 다 죽어요. 일가가 망해요. 보호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사랑하는 남편이 찾아오기를 바라 가지고 얼굴에 하는 화장 이상, 거기를 화장하고 향기 냄새가 삥 돌게끔 하고 준비할 수 있는 여자가 복 받아요. 그런 것을 해봤어요? 통일교회의 여자들! 얼굴에 분을 바르고 야단하지만, 화장을 하지만 그 분야에 남 편이 미쳐서 좋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화장 이상 준비하고 기다려 봤어요? 여자들! 그거 교주님의 말이 맞아요.

둘이 사랑하다가 놓지 않고 그렇게 죽었으면 지옥에 가겠나, 천국에 가겠나?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 둘이 그러다가 죽었으면, 사랑하다가 죽어서 천국에 갈 때 하나님이 이 간나 자식아! 왜 그랬어?  하고 지옥 보내겠나, 복을 주겠나?「복을 주겠습니다.」남자들이 대답을 먼저 하는구만. 여자들은 이러고 있는데.

남편이 사랑하다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자들은 침을 끼고 살아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것이 조화통이에요, 부조화통이에요?「조화 통입니다.」그게 무슨 조화예요? 한번 맛을 봤으면 그렇거니 하면 될 텐데, 왜 그래요? 싹을 잘라도 나오고 나오고 나오고 나오고! 점점 점 점점점 더 깊어 가는 거예요. 늙을수록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부처끼 리 늙어 가지고 육십 칠십이 되면, 인간들이 대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5천 번을 못 넘어요. 젊어서 쓰게 되면 육십도 안 돼 가지고 못 쓰 게 되는 거예요. 늙으면 둘이 그걸 붙들고 자라는 거예요.

그것을 붙들고 자? 곽정환!「지금은 그렇지 못합니다.」언제는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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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그러면 나보다 낫게? (웃음)「이제는 실력이 없어졌습니다.」실력이 없어졌으면 영계에 가서도 폐물이 되게? 없어진 그것을 중심삼고 간절한 마음으로 부풀어 가지고 영계에 가야 돼요. 지금 늙 어 가지고 기운이 없지만 몇 배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그 나라에 가야 되겠다. 빨리 영계에 가야 되겠다.  그러면서 둘이 같이 가겠다고 기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그림이라도 그려 가지고 싫더라도 포켓에…. 자 기가 정성껏 그린 것, 무엇이 좋다 하는 부분을 그려서 가지고 다녀야 돼요. 제일 좋은 것이 남자에게 무엇이에요? 여자의 입술이에요, 얼굴 이에요? 유종관!「예. 제일 좋은 게 (뜸을 들였다가) 여자의 성기죠.」무엇이? 말이 왜 그래? 제일 좋은 게 (뜸을 들였다가) 여자의 성기 죠.  (웃음) 제일 좋은 답변이 왜 그래?

남자의 것 중에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게 뭐예요? 밥상의 밥을 보듬고 사는 거예요? 먹고 사는 거예요? 십년, 수십년 갈라지게 되면 죽지 못 해서 살고 있는 것이 여자의 팔자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행복에 지 치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저기는 박정해의 동생인가, 오빠인가?「예. 동생입니다.」동생인 사 람도 색시가 싫어? 핏줄이 그렇다면 색시를 싫어해야 할 텐데.「좋습 니다.」동생은 그렇지 않은데 누나는 왜 그래?「저도 좋습니다, 아버 님. (박정해)」좋으면 하루 저녁에 평균 몇 번씩 해? (웃음) 네 시간 만 지나게 되면 남자들은 그게 동하기 시작한다구요. 한잠을 자고 나 면 그게 동하는 거예요. 네 시간이면 사 육 이십사(4×6=24), 하루에 여섯 번은 동한다 이거예요. 남자가 그래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아기들이 그게 버텨요, 죽어요? 기둥 같은 것 이 버텨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병신이 된다구요. 자손이 좋지를 않아 요. 생리적인 현상이 다 그렇게 되는데, 그렇게 된 것을 무시해 가지고 다른 것을 바라게 된다면 병신한테 시집가야지. 일년에 한 번씩 겨우


156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할 수 있는 그런 남편을 바라? 박정해! 3년에 한 번씩 해주면 좋겠구만. 문난영, 어때? 여자들은 다 같아?

사길자는 혼자 지금 몇십년 살았나? 그래도 남편 생각이 더러 나?

「예.」나나 안 나나 물어 보는데, 답변이 인지 모르겠습니다인지 모르겠네. 더러 날 때가 있어?「항상 납니다.」그것을 붙들고 울었어?

「남편이 없는데 어떻게 붙들고 울어요?」(웃음) 남편 대신 붙들고 우 는 거지. 불쌍하다고 같이 울어 줘야 되는 거야. 남편이 그리워서 눈물 날 때가 있지?「예.」사길자의 상통이 울어, 그게 울어?「그게 웁니 다.」알기는 알누만.

그게 조화통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녀가 요즘에 오빠니 무엇이니 친구라는 말을 하는데 믿지 말라구요. 사탄의 속임수예요. 여자는 남자 를 그리워하고 남자는 여자를 그리워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대하지 말라구요. 그것을 자기들끼리 둘이 대기 시작하면 떨어 지지 못해요. 그걸 방어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자르딘 책임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조정섭!「예.」조정석이야, 조정순이야?「조정순입니다.」내가 이름 을 잘 모르겠어. 전기기계를 다 했으니, 끝났으니 이제는 자르딘에 가 서 일하고 싶어?「아버님이 지시하시면 가겠습니다.」내가 물어 보잖 아? 지시하려면 내가 물어 볼 게 뭐 있어? 물어 보는 것 아니야? 그 기계를 붙들고 또 세월 보낼래, 자르딘에 가서 뭘 한번 해볼래? 물어 보잖아?「아직 6개월 정도는 더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해야 할 일 은 아랫사람한테 맡겨도 할 수 있을 거라구, 이젠.

윤정로!「예.」윤정로가 조정순의 부하가 되면 어때? 그렇게 인사 조치를 하면 어때? 도망 나올 거야, 선생님이 정신 돌았다고 할 거야? 물어 보잖아? 윤정로!「예.」물으면 대답을 해야지, 아니면 아니다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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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러면 그렇다든가.「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뜻대로 하라고 하면 서 내 얼굴을 맞춰 가지고 이렇게 웃으면서 해야지,  뜻대로 하소서.왜 고개는 숙여? 싫다는 얘기 아니야?「여러 번 그런 일을 당했는데요 뭐.」언제 그런 일을 당했어? 처음이지. 조정순의 부하가 되라고 처음 얘기하는데, 언제 여러 번 내가 그런 얘기를 했어? 똑똑히 얘기하라구.

「조정순 씨하고는 안 그랬습니다만 원장을 하다가 부원장으로 떨어지 고 그런 일을 여러 번 했습니다.」그거 그렇지. 밥을 먹다가 설사도 나 고 죽기도 하지. (웃음) 그게 자연이치야.

그것 밀려 가지고 울고 있는 사람을 한번 소원 풀기 위해서는 그것 한번 쓱 바꿔 주면 얼마나 좋아해? 공평하다고 선생님이 낙인찍힐 텐 데, 공평 안 하게 언제나 하는 그 지도자는 자기가 꺾여 버려.「아버님 의 뜻대로 하십시오.」

조정순에게 자르딘을 맡기게 되면, 거기에 일본 사람 누구인가?「오쓰카입니다.」오쓰카가 가 있는데 오쓰카하고 조정순하고 누가 나을 것 같아? 본래부터 조정순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지?「아닙니다. 저 하고는 상관없습니다.」축구를 열심히 하고 그럴 때 좋아하지 않지 않 았어?「본인이 기계 때문에 나와서 그렇지, 상관이 없습니다.」

조정순은 자르딘에 윤정로 대신 가서 하라고 하면 윤정로한테 질래, 안 질래? 윤정로가 하는 식보다 낫게 할래, 못하게 할래? 성격상 얘기 를 해봐.「제가 윤정로보다 외국어가 짧습니다.」외국어 그 답변을 하 라는 거야? 이 녀석아! 외국어야 공부하면 되지. 3년도 안 가잖아? 그 래, 외국어가 짧지 않다면 어때? 윤정로보다 못할래, 나을래?「마음으 로는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나으려고 합니다.  하면 되지, 마음으로 는  그런 얘기를 왜 해? 솔직해야지.「아직 한 번도 안 겨뤄 봤기 때문 에 지금 뭐라고 평가는 못 하는데….」누가 평가하고 하라는 거야? 지 금 결심이 어떤가 물어 보는 건데. 어때?

이제 이 기계를 만들면 기계 때문에 그것으로 끝나. 기계 선전하기


158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를 바라지만, 교회에서 열심히 하는 그 열의를 가지면 하늘나라에서 위치가 달라진다고 내가 생각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야. 글쎄, 윤정로 이상 할 자신이 있느냐 이거야.「윤정로 씨가 거기에 있는 한은….」있고 안 있고 그게 지금 문제될 것이 없어. 있든 없든 그걸 중심삼고 자 기를 평하라는 것이 아니야. 자기의 마음이 어떤가 물어 보는 거라구.

윤정로는 어때?  오쓰카하고 조정석?「조정순,  순박할 순(淳)  자입니다.」얼굴을 보면 순하게 생기지를 않아서 그래. (웃음) 어디를 보나 자기 고집이 세고 누구 말을 듣고는 그걸 감정하고 그 말을 따라가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구. 그래. 군인이 됐으면 명지휘관이 됐을 거라구.

어때? 윤정로, 오쓰카하고 조정순이 잘할 텐데, 둘이 잘할 텐데 둘 이 거기에 가 있다면 둘 중에 오쓰카를 위에 세워야 되겠나, 조정순을 다음에 세워야 되겠나?「조정순 씨가 전에 교구장도 하고 지휘 능력도 있고, 원장을 시키면 잘할 것입니다.」지금 펠레를 중심삼고 자르딘에 서 교육하라고 지명 받고 돈까지 백만 달러, 10억 엔에 해당한 것을 받았지?「예.」그 교육은 안 해주고 넘겨주면 마음이 어떻겠나? 마음 이 편안하겠나, 편안하지 않겠나?

「글쎄, 부모님의 뜻이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부모님의 뜻을 물어 보는 것이 아니라구, 자기의 뜻을 물어 보는데.「가라면 가 고 오라면 오고 그러는데, 제가 볼 때는 남미도 사실 중요합니다.」글 쎄, 중요하니까 얘기하는 것 아니야?「저를 빼고 조정순 씨가 가면 저 만큼 하겠지요. 더 잘할 수 있습니다.」더 잘할지 어떨지 어떻게 알아? 자기가 진짜로 더 잘한다고 생각해? 자기는 누구한테 교육하는 데 진 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잖아?「예. 저도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그러니까 그 말은 발라 맞춘 말이다 그 말이야.「더 잘하 는 것보다 잘하겠지요.」

잘하겠지요.  하다가 잘 안 되면 아이구, 선생님이 인사조치를 잘못 했다.   이럴  것  아니야?「잘하지  못한다고  해도  그런  말을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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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라구요. 선생님이 최후의 결정은 추첨을 해요. 세 사람을 놓고 추첨하면 하나님이여,  정해 주소.  기도하고 말이에요.  잘났건 못났건 나는 몰라요. 세 사람 가운데서 추첨한 사람을 잘난 사람으로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될 것 아니에요?

 

맨 나중에는 추첨으로 책임자를 결정해

 

이번에도 상 주는 것 추첨하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 다.」불평이 없지. 그렇지 않으면 얼마나, 어미 아비까지 3대가 들고일 어나서 우리 손녀가, 손자가 받을 것인데 왜 안 주었느냐?고 하며 멱 살 잡이를 하고 다 그래요.

조정순은 기계 하는 것을 누구에게 맡길 사람이 있어? 여편네한테 맡기게 되면 자기보다 낫겠던데?「기계는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이 제 기계가 개발되었기 때문에 마케팅을 할 줄 아는….」마케팅은 선생 님이 문을 열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돼 요. 그게 빠를 거라구요.「그러니까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자기 여 편네를 시키면 어때? 소질이 많더라구.「여자가 맡아서 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여자가 왜 어때서? 아기를 낳는 것은 여자밖에 없는데? 여자를 왜 나쁘다고 그러나? 나는 여자 숭배자인데.

곽정환은 일을 해야 될 텐데 쓸 만한 사람 누구누구 손꼽아 봤어?

「예. 젊은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돼야 될 것 같습니다.」오십 넘은 사 람들은 안 되겠네?「점점 추세가 젊은 사람들이 앞장서야지요.」몇 살 미만?「아무래도 40, 50대가 중심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40, 50대 는 뭐야? 50대도 좋다는 거야?「예.」그리고 지구당을 만들어야지?

「예.」몇 곳?「우선 기본요건으로 스물 다섯 곳 창당이 돼야 됩니 다.」왜 스물 다섯 곳이야?「선거법에 그렇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중앙당 창당대회를 합니다.」


160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한 50명 가운데 스물 다섯 명을 빼면 좋겠구만. 여기에 50명이 왔 나?「여기에 다 모이지 않았습니다. 한번 하시려면 다 모여야 됩니 다.」그래야 불평이 없어. 김봉태는 어떻게 생각해? 선생님이 임명하는 게 좋겠어, 추첨하는 게 좋겠어?「본인 자신이 볼 때는 아버님한테 임 명을 받아야 더 권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임명보다도 추첨하면 하 나님이 임명하는 건데? 그래요. 하늘 앞에 맡기는 거예요.

「지구당은 연고권이 있어야 됩니다. (유종관 회장)」임자 국민연합 의 책임자들이 아니더라도 다 할 수 있어.「지구당 25개 곳을 할 때는 경상도면 경상도 출신이 해야지,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에 가서 제비를 뽑아서….」경상도 사람이 세 사람이면 경상도 세 사람 가운데 한 사 람을 빼면 되는 거야.「그런 블록 별로 해서 뽑으시면 좋습니다.」그 래, 그건 임자가 걱정할 것이 아니야. (웃음) 하늘이 결정해 줘야 돼 요.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에 가서 효과를 보면…. 효과를 못 본다고 생각해요? 그건 자기 생각이지. 전라도 조상들이 경상도에 가서 살면 가 자마자 재까닥 누구보다 발전하게 해줄 텐데.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 구요. 조상이 어떻게 협조하느냐 하는 문제가 큰 거예요. 물은 높은 데 서 낮은 데로 흐르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도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결정은 세 사람을 쭉 해 가지고 기도를 하고 물어 보고, 뭐 어떻게 해서 알더라도 그렇게 안 해요. 나중 에는 추첨을 하지. 선거도 그래요. 돈 한푼 안 들이고 우수한 사람을 뺄 수 있어요. 열두 사람 가운데서 네 사람을 빼고, 네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을 빼면 되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갖춰 가지고. 그 다음에는 점 수대로 배치하는 거예요.

(테이블 위에 신문들을 보시며) 신문을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안 보려고 그래요. 이것을 보게 되면 선생님의 관이 틀어진다고 보는 거예 요. 왔다갔다하게 되면 자기가 산꼭대기에 올라왔는지 안 올라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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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고 있는지 올라가고 있는지 몰라요. 내 말을 알겠어요? 딱 관을 세웠으면 하늘이 하는 그걸 중심삼고 일편단심이에요. 생각도 그런 관 점에서 보게 되면 맞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붙들고 하루종일 신문 바라볼 무엇이 없어요.

 

자르딘 책임자 임명

 

곽정환!「예.」그 세 사람을 1번 2번 3번으로 써요. 어디 누가 뽑히나 보자. 자르딘의 윤정로, 그 다음에 조정순, 그 다음에 오쓰카! 오쓰 카는 영어도 잘하고, 스페니시도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열심히 하나? 윤정로!「예. 열심히 합니다.」윤정로가 나아, 오쓰카가 나아?

「오쓰카 상은 비자가 조금 어렵습니다. 비자 문제가 까다롭습니다.」비자?「예.」비자를 거꾸로 하면 자비인데. 비자가 없는 사람은 자비가 없어요. 세 사람, 에이(A), 비(B), 시(C)로 조그맣게 써요. 에이(A) 비(B)가 1등이에요. 기분 나쁘지? 윤정로! 왜 오늘 선생님이 길을 떠 나는데 특별히 그런 놀음을 할까?

우리가 예전에 36가정을 섞어서 추첨해 가지고 같이 산 때가 있었 지?「예.」그게 인연 있는 사람들이라구요. 정대화!「예.」정대화는 그 때 같이 산 사람이 누구야?「최상용입니다.」그것 알고 있어?「예.」최 상용은 어디에 갔어?「한국에 있습니다.」한국에 있으면 채근도 해보 고 방문도 해봐?

하나는 오쓰카 대신 뽑아 주라구. 셋을 보자. 윤정로부터! 가서 해 줘. 에이(A)가 누구야?「저입니다. (조정순)」(웃음) 비(B)가 누구야?

「오쓰카입니다.」그러면 윤정로는 시(C)야?「저는 꽝입니다.」(웃음) 꽝이라니? 시(C)지. 꽝이 어디 있나?「여기에 조그맣게 보입니다.」글 쎄, 시(C)가 있다구. 윤정로가 탈락이 됐네.「예.」어디 가겠나?

그러면 조정순을 자르딘의 책임자로 임명하는 거예요. (박수) 기계


162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는 여편네한테 맡기고.「예.」가서 스페니시를 열심히 공부해, 영어도 공부하고.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도 공부한 거예요. 지금도 공부하고 있 어요. 공부가 필요해요. 선생님이 연설문을 만들지만, 번역 안 한 연설 문을 언제든지, 한국 말로 안 하고 언제든지 연설문을 할 수 있는 준 비를 하고 있어요. 영어를 모르는 선생님이라는 말을 내가 듣기 싫어 요.

 

무슨 일을 맡든 교육할 있는 실력이 있어야

 

더 할까? 곽정환!「예.」자기가 여기서 쓰고 싶은 사람이 몇 사람 있어?「이제 전체적인 통일전선을 형성해서 모든 기반과 활동을 집대 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심 핵심요원들을 아버님이 임명 해 주시면….」글쎄, 핵심요원들을 임명하는데 누구누구, 몇 사람이 필 요해?「우선 부책임자들을 뽑아 주시고….」몇 사람?「현재 각 분야의 기관장들이 다 부책임자가 돼야 됩니다.」그거 얘기해 봐. 누구누구냐 이거야.「우선 가정연합 황 회장하고, 여성연합 문난영, 남북통일국민 연합 유종관, 청년연합 김봉태, 이렇게들 다 부책임자가 돼야 됩니 다.」전부 다 부책임자?

그리고 사무총장 한 사람을 빼야 되겠구만. 사무총장도 여러 사람이 야?「한 사람입니다.」부총재들은?「그 밑에 이제 국장들이 있어야 됩 니다.」글쎄, 사무총장이 이 사람들을 부총재들로 임명하게 되면….

「부위원장, 아무래도 최고위원이 돼야 됩니다.」그래서 내가 묻는 거 야. 자기가 총책임자가 되면 이 사람들은 부위원장들이 될 수 있는데, 사무총장이 위냐, 부위원장이 위냐 그것을 묻는 거야.「정책협의 전체 적인 것은 대표하고 부위원장들이 상위지만, 실제 일을 놓고는 사무총 장이 더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자기가 보게 될 때 사무총장을 중심삼고 움직일래, 부위원장들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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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움직일래?「활동은 사무총장이 중심이 돼야 되고, 부위원장보다 사무총장이 나이가 조금 밑이면 좋습니다.」나이가 많으면?「안 되 는 거야 없겠지만 요즘 전체적인 추세가….」추세가 무슨 추세야?「젊은 사람이면 더 좋습니다.」

자, 그러면 몇 사람이 필요해요? 단체장, 협회를 뺄 수 없고, 그 다 음에 국민연합을 뺄 수 있나?「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자기한테 물 어 보는 것이 아니라 곽정환한테 물어 보는 거야. 그 다음에 청년연합 은?「예. 다 필요합니다.」여성연합은? 여성연합도 문난영이 혼자 하는 것보다…. 여성연합의 대표를 몇 년 했나?「세계회장으로 한 2년 반 했습니다.」

여자들이 모금운동을 못 하더라구. 돈을 모금 못 하더라 이거야. 살 랑살랑 해 가지고 자기가 아는 사람들은 잘 접촉하지만, 모르는 사람 들을 더 접촉해서 돈들을 긁어모으고 활용할 수 있는 비용을 뺄 줄 모른다 그 말이야. 그거 선생님의 말이 맞는 거야, 안 맞는 거야?「예. 맞습니다.」그런 사람들을 앞으로 만들어서 배치해야 돼요. 자기가 그 럴 때는 보충될 수 있는 인맥을 빼서 연결시켜야 된다구.

국회의원 해먹던 여자들도 있잖아?「예.」우리 사람만 하지 말라는 거야.「우리 사람으로 조직하고 나면 외부 사람은 그때그때 영입하기 가 쉽습니다. 우리가 골반이 되어야 됩니다.」그 다음에 부위원장이 몇?「몇이라고 판정은 안 되어 있습니다.」부위원장이 많게 되면 여성 연합이면 여성연합이 끌고 가려고 하고, 또 국민연합이면 국민연합이 끌고 가려고 하고, 청년연합이면 청년연합이 끌고 가려고 하고, 협회면 협회장 황선조가 끌고 가려고 하고 다 그렇잖아?「그래도 다 부위원장 으로 동참을 해서 여태까지 닦아놓은 기반을….」

이제는 뭐냐 하면, 교육할 수 있는 실력을 얼마나 가졌나, 그걸 생 각해야 돼요. 부위원장나 사무총장이나 승공이론이라든가 통일사상을 강의해 가지고 찰떡같이 달라붙어서 목에 걸려서 죽는다고 소문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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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그런 열렬한 교육자가 필요해요. 눈치를 봐 가지고 껍데기 벗 겨 먹고…. 껍데기를 벗겼다는 것이 뭐냐? 밤 껍데기를 벗기게 되면 먹지도 못해요. 먹지도 못하는 그 껍데기를 벗기고 먹어도 또 써요. 세 껍데기를 벗겨 놓아야 먹는다는 것을 모르다가는 깨물어 먹다가 토해 버려요. 원리를 알아야 되고, 통일사상을 알아야 돼요. 전부 다 그래야 돼요. 통일사상과 승공이론을 알아 가지고 사상 무장을 한 용사가 돼 야 돼요.

곽정환도 자신 있지?「예.」그 다음에 황선조!「예.」교육에 자신 있 어?「열심히 하겠습니다.」자기들이 열심히 하면 되는 거야? 자신 있 느냐고 물어 보는데 답변을 그렇게 해? 운명의 판결인데.「할 수 있습 니다.」내가 이제 길을 떠나는데 정하고 가야 되겠나, 그냥 가야 되겠 나?「정해 주시고 가야 됩니다.」그러니까 긴박한 놀음이에요. 내가 갔 다가 언제 올지 몰라요.

정해 가지고 이제는 이메일로 보고들을 하라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필요하면 보고하라는 거예요. 필요치 않게 되면 보고 안 해 도 괜찮아요. 보고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보고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부터 세계적인 지도자들 을 관리할 수 있는 비서실을 만들고 다 그래야 할 때가 왔어요. 사무 체계! 지금까지 이 테이블을 가지고 살았어요. 전화도 없고 장부도 없 고 비서도 없고, 혼자! 식사할 때 회합하고 그랬어요. 안 그래요? 효율 이는 저녁에 오나?「오늘 아침 여덟 시에 온다고 했습니다.」여덟 시? 올 때가 됐구만.

 

가정당 부총재, 사무총장 임명

 

자, 써 봐요. 자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쓰라구.「예.」부위원장이라든 가 그 다음에 사무총장! 제일 먼저 뽑고 싶은 것이 부위원장이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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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총장이야?「다 똑같습니다. 부위원장하고 사무총장이 결국은 중심입 니다.」똑같다니? 사무총장은 살림살이를 하는 어머니와 마차가지라구. 교육하는 데 있어서 세밀히 체크해 가지고 점수를 줄 수 있는 사람이라야 사무총장도 되는 거야, 찰떡같이 달라붙어 가지고.

「사무총장을 뽑아 주십시오.」몇 사람이야? 사무총장, 그 다음에?

「부위원장입니다.」부위원장은 누구?「부위원장은 좀 많아도 됩니다.」부르라구.「협회 대표, 승공연합 대표, 여성연합 대표, 청년연합 대표, 최하라도 그렇게는 해야 됩니다.」다섯 사람!「조금 더 많아도 됩니다.」너무 많으면 감투싸움을 해.「감투보다도 교육을 열심히 해야 됩니다.」교육해야지. 교육하는데, 총괄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자기하 고 사무총장에게 일일보고 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보고해야 돼.

사무총장이 중요해요. 사무총장은 회장이 없을 때 회장대리를 해야 된다구요. 부회장을 시키게 되면 싸움이 벌어져요.「부회장도 그 가운 데 수석부회장을 정해야 됩니다.」수석부회장까지 할 수 있는 입장으로 사무총장을 해야 무난하다는 거야. 자기가 없게 된다면 사무총장이 대번에 대리한다고 해야 될 텐데, 네 사람 다섯 사람이 자기를 대리하 겠다고 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

「정당은….」나는 정당을 몰라.「외적인 조직상으로는….」정당의   자가 정치 정(政)  자지?「예.」바른(正) 아버지(父)예요.「그래서 제가 부위원장이라고 말하는 것은 최고위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 표 최고위원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밑에 사무총장이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 각 대륙의 책임자를 여기에 집어넣어 가지고 추첨을 같이 시킬까, 별도로 해서 추첨할까?「추첨을 좀 넒은 범위에서 하시 면 좋겠습니다.」전부 달라지는데?「어차피 인사이동도 조금 해야 됩니다.」인사이동, 바꾸게?「예.」자, 추첨해 보자!

이 사람들만 하면 그 다음에 자기들끼리 의논해서 세 사람씩 해 가 지고, 경상도면 경상도 사람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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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구가 25개 되더라도 그 세 사람을 중심삼고, 책임자 부책임 자로 이렇게 세 사람이 필요해요. 경리라든가 외교라든가 교육이라든 가, 책임자가 교육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요즘에 정계개편이니 그래 가지고 사무총장제도가 없어집니다. 사무총장제도가 없어지고 거기에 정책이라든가 홍보라든가….」우리는 사무총장이 필요해.「기존 정당에서는 그 총장제도를 없애고 있습니 다.」싸움을 하니까 그래.「협의체로 구성해 나가는….」협의체로 해서 의논이 안 된다구. 계열적으로 알랑거리는 사람들이 앞선다구.

「번호를 매길까요?」그래. (콧노래를 부르심) 조정순은 영어도 공 부하고 열심히 해요.「예. 알겠습니다.」이번에 교육해야 돼요. 이번에 교육이라구요. 교육 실력이 있어야 돼요. 이번에 교본 만든 것을 졸졸 따루어야(외워야) 될 거라구요. 전부 다 시험을 칠 거예요, 몇 퍼센트 를 외우고 있나.

사광기 왔어?「고향에 종족 때문에 갔습니다.」몇 개 했어?「열 다섯 개를 했습니다.」왜 열 다섯 개를 해?「부책임자 여덟 명하고….」그건 나중에!「예. 그러면 몇 명 할까요?」여섯 사람만 해요.「예. 윤 정로 씨도 추첨합니까?」나도 모르겠는데? 그걸 왜 물어 봐?「거기를 떠나면 어디로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떠나면 죽든가 어디에 가겠지 뭐. (웃음)

몇 개야?「여섯 개를 했습니다.」나이가 누가 제일 많아? 나이 순서 대로. 네 사람이면 한 사람이 없잖아, 다섯 사람인데?「원래 네 사람입 니다. 대표 최고위원이 한 분 계시기 때문에 다섯 사람입니다.」「지금 사무총장을 뽑는 건가요?」나도 몰라! (웃음)「여성승공연합의 문수자 가 안 왔습니다.」「시도 연합회장들도 사실은….」도도 전부 다 결정 해야 될 것 아니야? 여기 꼭대기가 문제예요. 꼭대기가 잘못하면 망쳐 버려요.

(제비를 뽑음) 그 다음에 곽정환도 뽑아. 곽정환이 대신 뽑아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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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시키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시켜. 1번이 누구야?「제가 1번입니 다. (황선조 회장)」그 다음에?「제가 2번입니다. (유종관 회장)」그 다음에?「제가 3번입니다. (문난영 회장)」그 다음에?「전 6번입니다. (김봉태 회장)」다음에?「문수자가 4번입니다.」자기는 몇 번이야?

「저는 5번입니다. (곽정환 회장)」5번이니까 사무총장을 누구로 결정 하라구, 거기에 윤정로까지 하나 집어넣어서.「윤정로가 사무총장을 하 면 좋겠습니다, 나이도 젊고.」그래?「좋을 것 같습니다.」윤정로가 갑 자기 벼락을 맞으려고?「능력이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보더라도 위상은 부위원장이 높습니다. 그래서 기관장 들은 부위원장 입장에서….」부위원장들이 높더라도 여기서는 회장이 사무가 바빠서 사무총장이 회장이 없을 때는 회장대리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임명하라는 거야. 알겠나?「예.」그걸 인정해야 된다구. 곽정환이 뽑았으니까 대신으로 곽정환이 없게 될 때는 의장 대신 책임 까지 하기 때문에 임자들은 거기에 절대 복종해야 돼. 대가리가 둘이 되면 곤란해. 알겠나?「예.」

전부 다 휘하에 들어가야 돼요. 교육체제예요. 윤정로의 책임은 뭐 냐? 교육 못 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체인지할 수 있게끔 감독해야 되 겠어.「나와서 인사하세요.」(박수)

경상도 경상도가 되어야 되는데, 여기는 충청도인데?「충청도입니 다.」경상도 사람이 경상도를 뽑지 왜 충청도를 뽑아? (웃음) 그 다음 은 전부 다 전라도 사람이지?「예.」「강원도입니다.」어디가 강원도 야?「원산이 북한에서도 강원도에 편입되었다고 합니다.」글쎄, 원산이 야 원산이지.

그러면 윤정로는 교육 철저화시켜야 돼. 알겠어? 자기가 제일 잘하 는 것, 사람을 만나고 열 번보다도 스무 번 만나면 친구가 된다는 것, 그 말이 맞아. 그 대신 평을 하지 말라구. 누가 옳고 그르고 평하지 말 고. 그 사무총장은 사람을 볼 줄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교육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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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해야 돼요. 교육을 해 가지고 실적 가지고 평가하는 거예요. 앞으로 국회의원 후보자도 남북통일시대에 선거위원단에 출사하는 사람들을 교육시킨 채점을 중심삼아 결정하려고 그래요, 학교같이.

 

지도자는 가정, 사상에 철저하고 의리가 있어야

 

그러니까 아예 무슨 정치라는 말을 소문나게끔 하면 안 되겠어요. 야당 패니 여당 패니 우리는 같이 공부시키고 시험치는 거예요. 3일이 면 3일수련을 해 가지고 시험 쳐서 시험 점수를 봐 가지고, 인격이라 든가 실제 실적이라든가 봐 가지고…. 지식만 있어서는 안 돼요. 가정 에 철저해야 돼요. 가정이 문제 있는 사람들은 뽑아서는 안 돼요, 아무 리 유명하더라도. 알겠나?「예.」

국회의원으로 첩을 데리고 있고 뭐 이런 사람들은 모가지를 쳐 버려 야 된다구요. 그런 면에서 철저히 해야 돼요. 첫째가 뭐냐 하면 가정에 철저해야 되고, 그 다음에 사상적인 면에서 철저해야 되고, 셋째는 뭐 냐 하면 의리를 지킬 줄 알아야 돼요. 이 세 가지가 철저해야 돼요. 첫 째가 뭐라구요?「가정!」그 다음에?「사상!」그 다음에?「의리!」의리 가 있어야 돼요.

도(道)까지 정해?「예. 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도 후보자를 하 려면 도 연합회장이 있고 교구장이 있습니다.」연합회장하고 교구장을 합해 가지고 빼는 거예요. 스물 다섯 곳이야?「최소한도 스물 다섯 곳 에서 먼저 지구당 조직을 해야 됩니다.」그러면 도 연합회장하고 교구 장하고, 그 다음에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 가운데서 특별한 사람을 빼 도 괜찮아요. 들어와서 일하겠다는 사람은 말이에요. 외국이건 무엇이 건 다 철수해야 되는 거예요, 원래는. 나라가 없어 가지고 외국에서 뭘 하나?

자, 그러면 연합회 회장이 몇 사람이야?「다 해서 연합회장이 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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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 명이고 교구장이 40명인데, 여기에 다 안 왔기 때문에….」다 알잖 아, 누구누구인가?「압니다. 그러나 지금 부르면 상당히….」부르지 않 아도 괜찮아. 25개 지구?「예. 최하 25개 지구입니다.」최상은 얼마 야?「251개까지입니다.」「한국에 230여 개 지구당이 있는데 그 중에 서 스물 다섯 개만 하면 창당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스물 다섯 개 는 중요하지 않고, 우리가 행정구역에, 시도 단위에 위원장을 뽑는 겁 니다.」앞으로 교육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되겠어요. 이번에 시험 채점한 것을 참고해야 돼요.「채점을 다 해놓았습니다.」시험 채점한 것을 가지고 교구장하고 연합회장….「서열이 있습니다.」그것을 가져와.「예.」

이제는 교육이에요. 밥을 먹으면서도 교육, 자면서도 교육이에요. 실 력 없는 사람은 안 돼요. 6개월이면 6개월이라든가 1년에 두 번씩 시 험 쳐서 실적을 가지고 2년 이내에 인사조치를 하려고 그래요. 4년 기 간에 2년이에요. 2년을 봐 가지고 인사조치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 미암아 빨리 빨리 후대 후배들이 위로 올라오고 다 교체되는 거예요. 그렇게 4년 기간에 두 번 인사조치를 하면 불평이 없어져요. 불평이 없어진다구요.

곽정환은 왜 윤정로를 뽑았어?「아무래도 교육도 많이 했고요, 젊고….」윤정로가 몇 가정이야?「1800가정입니다.」몇 살이야?「한국 나이로 56세입니다.」제일 동생이네.「예.」잘 됐다, 아주!「능력이 있 습니다.」「아주 잘할 겁니다.」

저 사람은 교육하게 된다면 여기 아래가 힘이 있기 때문에 결과를 거두어요. 물고 놓지를 않아요. (웃음) 왜 웃어요? 평하지 말라구. 아 이구,  내가 됐으면 좋겠다.  하면 한번 해보라구요.  바꿔 해보라구요. 대번에 바꿔 줄 거라구요.「임명을 잘 하셨습니다.」내가 임명한 것이 아니라 하늘이 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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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하되 섭리관에 이탈되는 말을 해서는

 

오늘 아침에 또 이런 놀음을 할 줄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지?「예.」어디 갔나? 대개는 알 것 아니야?「점수 낸 것을 팩스로 받고 있습니 다.」앞으로는 실력을 중심삼고 실적이에요. 자기 휘하에 대해 교육해 가지고 자기 혈통적인 인연과 같이 형제지우애, 자기 가정적 우애를 넘어설 수 있는 이런 체제 결성을 해야 돼요. 교육을 할 거예요.

그리고 회장은 강의하는 것을 언제든지 보고를 받아 가지고 참고하 는 데 있어서 섭리관에 이탈될 수 있는 발언을 못 하게 해야 돼요.

「예.」총의에 의해서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누가 이런 말을 했는데 그걸 어떻게 원리적 관점에서 용납할 수 있느냐, 그걸 비판해 나가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제멋대로 해 가지고 사람을 많이 죽여 놓았어요. 원리강의를 한다고 해서 말이에요. 이제는 그렇게 안 된다구요. 텍스트 북이에요.

여기 부위원장들은 자기가 강의하는 데 있어서, 김봉태면 김봉태가 강의하는 데 있어서 횡적으로 대신 연결시켜 가지고 그냥 놀아서는 안 돼요. 어떻게 전체를 활용하느냐 이거예요. 의장까지도, 곽정환까지도 장(長)들 앞에, 핵심요원들 앞에 나가서 강의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시간이 한 10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문수자는 어디 갔나?「오늘 안 왔습니다. 핸드폰도 지금 닫혀 있습니 다.」군까지 다 하면 251개?「지구당은 234개인가 됩니다.」원래는 그 것을 다 결정해야 될 것 아니야?「예. 우리가 다 해야 됩니다. 기본적으로 도 단위로 관할되고, 중앙당 창당대회를 위한 필수조건이 지구당 스물 다섯 개 이상이 결성되어야 됩니다. 그것도 지역별로 고루고루 돼 야 됩니다. 그래서 한 30개 내지 40개 정도 창당할 준비를 해야 됩니 다. 만일의 경우에 결격사유라든가 무슨 일이 있을 수 있으니까.」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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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몇이야?「전국구를 포함해서 국회의원이 272명인가 됩니다.」그것을 다 끝냈나?「한 페이지 남았습니다.」그것을 마저 읽고! (

6장 제3절 2. 남북통일은 한국 단독으로선 안 된다까지 훈독) 여성승공연합, 그 다음에 남자승공연합은 누구야?「접니다. (유종

관)」거긴 국민연합 아니야? 승공연합인가?「승공연합과 국민연합이 기능적으로는 지금 통합이 됐습니다.」승공연합이 필요한데?「예. 승공 연합은 아버님이 1968년 1월 13일에 창립했지만 그 전에 1965년 전 국계몽단으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전국에 다 각인되어 있습니다.」문 수자가 강의를 잘하나?「강의 잘합니다.」이제는 실적이 안 좋으면 자 꾸….「문수자가 원리교육을 시키려고 많이 애쓰고 있습니다.」원리강 의를 해야지.

 

이때가 가장 적기다

 

「막간을 이용해서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서 조금 얘기를 하겠습니다.」요전에 한 것?「예.」(참부모님 탄신기념 세계정상회의와 가정당 창당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가정당   자가 보통 정당이라는 무리 당(黨)  자가 아니고 집 당(堂)  자입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늘 교육해 오셨지만 우리는 교 육에다가 강조를 해야 됩니다. 그러나 이것 하나는 저도 말씀을 올렸 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집 당  자를 쓰고 아무리 우리가 교육을 중요 시한다 하더라도 밖에서는 아, 이제 통일교회에서 정치활동을 하는구 나.  하는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한국에서 이렇게 됨으 로 말미암아, 또 제가 여기에서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국제적으로 도 통일교회는 정당을 하는구나.  하는 말을 듣기가 십상입니다.」

그 말을 듣지 말라구요. 평화당이에요, 평화당. 평화당!「평화당!」지금 정치하는 사람들이 평화가 어디 있어요? 투쟁이지. (보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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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지금 남북 할 것 없이 혼돈상태고 무엇인가 새 질서를 탔기 때문에, 이 틈바구니야말로 우리가 이런 활동을 해서 한 다 리를 넣어 가지고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때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모든 역량을 어떻게 그라스 루트(grass root; 민초조직)에다, 현장에 가서 총체적인 통일의 역량으로 발휘할 수 있느냐? 그런 점에 대해서 특별한 소망을 갖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 니다.」

이런 조직 활동을 하기 때문에 기간을 연장해 가지고 차기에 활동할 것까지 배워 가지고 가라고 지시해야 되겠어.「예.」황선조한테 얘기했 어. (보고 계속)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이 뭘 하겠다고 생각 안 해야 됩니다.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옥석을 가려서 젊은이들과 여야당 가릴 것 없이 우리 당의 명찰을 달 수 있는 사람을 폭넓게 뽑으면 되는 것입니다.」

교육하는 비용을 야당 여당이, 자기들이 부담한다고 경쟁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그래야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보고 계속)

「……정말 희망적이고 이때가 가장 적기다 하는 확신을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이때가! 해봐요.「이때가!」다음을 얘기해야지.「가장 적기다!」이때 가 우리가 일할 수 있는 가장 적기다! 한 번 더 해봐요. 이때가!「가 장 적기다!」이제 우리 통일교회는 한국이 반대하든 세계가 반대하든 갈 길을 간다구요. 이미 다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줄이 되어 있어요. 걱 정할 필요 없어요.

 

실력을 중심한 데이터에 의한 인사배치를 해야

 

그것을 한번 불러 봐요, 쭉.「성적 1등부터요?」응. 이제는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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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안 돼요. 그리고 앞으로 무슨 모임 자리에도 아무나 들락날락 못 하게 해야 된다구요. 그걸 딱 해 가지고 명찰을 붙이는 거예요.

「지난번 50일 세계지도자수련을 받으면서 시험을 봤습니다. 원리시험 네 차례, 통일사상 두 차례, 승공사상 한 차례, 노트검사 두 차례, 통일노트 한 차례, 출석점수까지 해서 이렇게 뽑았습니다. 교구장 연합 회장 성적만 부르겠습니다.」응. (성적순으로 호명함)「교구장 연합회 장이 전체 709명 가운데 비교적 상위권입니다.」이제 부른 사람이 몇 명이야?「쉰 아홉 명입니다. 교구장 40명, 연합회장 19명입니다.」59 명을 다 불렀어? 59명을 오늘 연락해서 다 모이게 하라구.「예.」

59명밖에 안 돼?「전국의 교구장 연합회장을 다 하면 59명입니 다.」그 가외에도 있을 것 아니야?「그 외에도 있습니다.」「교회장, 국민연합 사무처장도 있습니다.」시험 점수 59등 이하도 있을 것 아니 야?「아닙니다. 지금 제가 부른 것은 교역장들은 뺀 것입니다. 상위 59등까지 다 부를까요?」교육 받은 사람 가운데서 지구장이든 무엇이 든 우수한 사람 순서로 1번 2번 쭉 내려 불러라 이거야. (성적순으로 호명함)

「……송근식, 거기까지가 50위까지입니다.」더 그 뒤로 쭉 부르라 구.「……김순태!」지금 몇 번이야?「여기까지 100번 나갑니다.」120 번까지 불러 봐.「……진성배! 120번까지입니다.」새로운 가정들이구 만.「거기에 교역장들이 아마 있을 겁니다.」지구당이 몇 개?「235개 정도입니다.」쭉 내려 불러 봐, 235번까지.「……홍성복. 235번까지 나왔습니다.」거기서 300번까지 부르면 절반이 되겠나?「예. 웨스턴들 이 있기 때문에 300까지 하면 절반이 조금 넘습니다.」300번까지 불 러 봐요. 여기서 부른 사람은 오늘 빨리 모이라고 해요. (300번까지 호명함)

여기에 있는 사람 가운데 수련을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수련 안 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수련 안 받은 사람은 다 빠졌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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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수련을 또 하는 거예요, 전체! 그래서 평준화해 가지고 이걸 보 강시키려고 그래요. 자기가 불평할 수 없어요. 실력을 중심삼은 데이터 에 의한 인사배치를 하는 거라구요. 국가도 마찬가지라구요. 시험 쳐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기에 빠진 사람들도 넣어 가지고 수련을 다시 하는 거예요, 2차!

「예. 오늘 모이면 수련 안 받은 사람들도 다음에 받기로 하고 참석시 킵니까?」이 사람들의 점수를 모르잖아? 점수야 빵점이지.「그러면 350명을 두 시까지 모이라고 하겠습니다.」그때 지구당이니 모든 요 원을 빼는 게 좋을 거라구요.

「지방에서도 두 시까지 올 수 있겠죠?」「조금 늦추시면 좋습니다.」「대회를 합니다.」「지방에서는 지금 대회를 많이 하고 있습니 다.」그건 안 오고 그 사람 명단으로 해서 전달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 까 이제 이 사람들을 새로이 임명하면 더블로 임명된다구요. 시험 안 친 사람들이 있는 데에 임명하게 되면 이 사람들이 자리를 내주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왜 참석 안 했어? 참석 안 하라고 선생님이 그랬나, 참석하라고 그 랬나?「해당이 안 되어서 참석 못 했습니다.」뭐가 해당이 안 돼? 대 학 나온 사람은, 새로 온 사람까지도 48세 이하는 전원 교육받으라고 그랬다구요.「나이가 많기 때문에….」나이 많은 사람들?「예.」48세 이상 사람 손 들어 봐요. 48세 이상이라고 해서 빠졌나?「예.」이 사 람들도 다시 2차로 해요. 몇 살까지? 60세까지! 63세까지 해? 62세까 지! 63세는 환고향이에요. 가 가지고 나이 많은 사람들을 수습해야 돼 요. 그래야 영계의 후원 발판이 돼요.

 

실력 없는 사람은 통일교회에서 책임자가

 

이제 실력이 없는 사람은 통일교회 책임자가 못 돼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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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국 식구들도 데려다가 교육해야 되겠어요, 이번에 빠진 사람 들.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언제부터 하자나?「청평하고 상의해 가지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하겠습니다.」21일에 대회가 끝나잖아?「예.」21일부터 물려 가지고 계속하는 거예요. 계속해 가지고 대학 나온 사 람은 일괄적으로…. 우리 기관에서 움직이는 사람은 기관을 쉬더라도 좋아요. 휴가를 줘 가지고 전원 참석해서 할 수 있게 해요. 교사들도 마찬가지예요. 휴가를 주는 거예요.

통일산업의 요원이나 어디나 대학 나온 사람을 전반적인 면에서 해 가지고 이 시험에 패스해야 앞으로 출세할 수 있어요. 지금 현재에서 떨어지면 떨어졌지 그 이상 올라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계속하는 거예요.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전부 다 해야 돼요.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 예요, 여자도! 여자들 대학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없구만.

그러면 두 시까지?「예. 두 시까지요. 세 시면 더 좋겠습니다.」연합 회 회장이 참석하게 되면 전부 다 안 와도 괜찮지.「예. 그래서 교구장 들하고 연합회장들만 오면 지역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됩니다. 59명, 그리고 본부의 각 기관 책임자들이 모이면, 70명 정도 모이면 됩니 다.」그럼 그렇게 해요, 전부 다 하면 지장이 있으니까.「그러면 두 시 에 모일 수 있습니다.」무슨 두 시? 점심을 먹고 모이면 되지.「지방에 서 오니까 두 시까지 해야 됩니다.」내가 점심을 사 줄까도 했는데 점 심은 그만둬야 되겠구만.

「아버님, 오늘 점심을 밖에서 한 번 드시면 좋겠습니다.」글쎄, 점 심을 사 줄까 했는데 두 시가 되면 점심시간을 지나잖아?「점심을 먹 고 들어와서 회의를 하면 됩니다.」(웃음) 점심을 먹으려면 두 시라는 말이 안 되지. 열두 시라든가 한 시라든가 이렇게 돼야지.「지방에서만 못 오고 거의 가깝기 때문에….」「대회 때문에 어렵습니다.」「대회를 맡기고 와야지요.」그래, 점심을 선생님이 사 주고 하면 좋겠어요?

「예.」그러면 한 시까지 해요.「한 시까지 점심식사 겸 모이는 걸로


176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요?」응.

어디서 먹으면 좋겠나?「중식으로 예약하겠습니다.」어디서 하려고?

「강남쪽 호텔에서 한 번 할까요?」거기서 해도 괜찮지.「거기에는 70 명이 들어가는 홀이 없습니다.」요전에 우리가 먹었던 오리 요리도 괜 찮던데. 중국요리를 하려면 하고, 좋은 데로 해요.「오리집이 좋습니 다.」오리집에서 먹어 봤어? 아주 색다르더라구. 거기 장소를 다 아나?

「예. 다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오리 요리가 색달라요. 우리가 파 라과이강에다 오리 수백만 마리를 사육하려고 그래요.

한국은 자기들에게 맡겼으니, 나는 이제 다들 맡겼으니 잘하나 못하 나 감정이나 하고, 시험치게 해 가지고 실력이 좋으면 인사조치 할 때 는 내가 관여하려고 그래요. 앞으로 전부 외국어를 공부시켜야 되겠어 요. 영어는 공부해야 돼요. 영어하고 일어를 하면 활동하는 데 지장 없 어요,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일본 식구들이 세계에 많이 퍼져 있기 때 문에, 한국 말을 배우라고 했기 때문에 배워 놓으면 어디 가든지 지장 없어요.

또 우리 습관이 그렇잖아요? 세 명만 모이더라도, 이런 청중이 있으 면 이어폰을 가지고 세 나라 말은 어디든지 쓸 수 있게끔 한 거예요. 일본 말을 해도 영어로 한국 말로 통하고, 한국 말을 해도 일어로 영어로 통하고, 영어를 해도 일어로 한국 말로 통하는 거예요. 그런 준비 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 지장 없다구요.

조정순은 자르딘에 가서도…. 그 시스템이 다 되어 있지?「예.」응?

「제가 얘기해 주겠습니다.」얘기해 주다니?「인수인계를 하겠습니 다.」훈독회를 하더라도 직접 통역해서 통하게 되어 있잖아?「예.」다 되어 있어요. 어디를 가더라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 지장 없어요.

몇 시야? 아홉 시 반이야?「여덟 시 반입니다.」그래도 아홉 시가 안 됐구만. (웃음) 자!「다 일어서겠습니다.」그리고 윤태근하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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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앞으로…. 해상 책임자는 윤태근이 될지 몰라요. 알겠어?

「예.」앞으로 수렵까지도 관계를 맺을지 모르겠다구. 그러니까 제주도 면 제주도에서 꿩도 기를 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야 돼. 여수 지방도 꿩이 잘 자라잖아?「예.」대대적으로 해 가지고 장사해야 돼요. 팔아먹 어야 돼요, 세계에. 한국 꿩이 유명하다구요. 자! (경배) *


 

 

 

 

창조-타락-복귀와 천일국 완성

 

 

 

 

(일정에 대한 유정옥 회장 보고) 부시 아버지가 여기에 오게 되면 대통령 취임식 때 올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교섭하고 있는데, 오 게 된다면 내가 여기에 왔다 가야 된다구요. 아마 22일에 올 거라구 요.「그러면 그 안에 하와이에 들를까요?」하와이에 들러도 괜찮지. 2 월에 1억 달러가 필요해. 그걸 빨리 만들고 예산 편성해야 될 것 아니 야? 여수 순천에 대해서 이번에 다 지불했기 때문에 한푼도 없다구요. 헬리콥터하고 그 다음에 박구배하고 그 다음에는 여수예요.

 

고향에 가서 나이 많은 사람들을 동네방네 다니면서 교육해야

 

여기에 예순 세 살 넘어간 사람은 없잖아요?「딱 예순 세 살이 있었습니다. 박노희 회장이 아마 예순 세 살입니다. (황선조 회장)」예순 셋이야?「한국 나이로 그렇습니다.」「아직 생일이 안 됐지? (어머 님)」「예.」「그러면 아니지.」(웃음)

「윤영태 회장도 예순 세 살입니다.」윤영태?「예.」우리가 우루과이에서 63세는 환고향한다는 것을 그때 결정하지 않았어요?「예.」고


2003년 2 11() 오후 3,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연합회장 교구장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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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에 가서 자기 연령들, 나이 많은 사람들을 동네방네 다니면서 교육 해야 돼요. 영계에 가는 준비를 시켜 줘야 된다구요. 그게 제일 귀한 거예요. 갈 때 공을 들여 주는 사람이 귀한 거라구요. 나쁜 게 아니라 구요.

그러면 간 사람들이 좋은 데에 가게 되면 오기를 바라고 얼마나 환영하겠나? 가게 되면 환영하는 거예요. 동네방네에 그런 나이 많은 사 람을 교육해서 영계에 갈 때에 상당히 발전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면, 영계에 간 혜택 받는 사람들이 울타리가 돼 주고 자기에게 다리를 놓 아 준다구요.

유종관도 예순 둘이라며?「예.」예순 하나?「1942년 12월 생이니 까….」「1942년이면 예순이네. (어머님)」지금 몇 년이게? 예순 둘이 맞지.「그냥 공으로 두 살을 먹었네, 12월이니까.」박노희가 벌써 그 렇게 예순 셋인가?「예순 둘입니다.」둘이나 셋이나 마찬가지지 뭐. (웃음)

어저께 이항녕 박사가 와서 얘기하는데 1년이 옛날의 한 달 같대, 얼마나 빠른지. (웃으심) 그런 거예요. 다 앉겠나?「두 줄을 만들면 되 겠네. (어머님)」두 줄을 만들어요.「늦게 온 사람들은 뒤로 가지 말고 앞으로 나와.」여자는 몇 명 안 되잖아요?

요전에 다 고향으로 배치하지 않았어요?「예. 대부분 고향에 배치되 어 있습니다.」자기 출신 도, 자기 고향에 배치되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몇인가? 열 둘밖에 안 되나?「서울권은 그러지 않을 겁니다. 서 울에는 스물 다섯 개 교구가 있는데 서울 출신이 없기 때문에 지방에 서 왔습니다. 지방은 전체 다 고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곽 회장, 안 오나?「지금 지방에 있는 교구장 연합회장 가운데서 고 향에 배치가 안 된 사람은 세 사람입니다.」다 왔나? 곽 회장이 왜 안 와?「제가 한번 부르겠습니다.」(황선조 협회장이 출석을 부름)

여기에서 이번에 수련을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밖에


180      창조타락복귀와 천일국 완성

 

 

없어?「예.」「곽 회장님은 10분 있다가 오신답니다.」10분 후에?

「예.」김효율은 어디 갔나?「밑에 있겠지요. (어머님)」그 사람이 왜 밑에 가 있어? 여기에 올라와야지.「올라오라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여기에서 대회를 하는 기분이 어때요? 다들 하고 있지요?

「예.」3주일은 해야 돼요. 25일에 신정부가 출발하는 그 고개를 넘기 고 가야 되는데, 세상에! 기관장들하고 이번에 친해져 가지고 잡아놓 고 가야 돼요. 야당 여당 국회의원들도 말이에요.「9일부터 활동을 시 작했습니다. 3주 하면 이 달 말까지 됩니다.」한국에 구경하러 온 사 람들이에요? 가서 자기들이 뭘 남기고 가야 돼요. 자기 부임지에 남기 고 가야 돼요.

 

하나님이 참사랑 때문에 생겨났고 컸으니 그 열매를 맺혀야

 

다 왔어요, 이제?「밑에 몇 사람이 있습니다.」오리를 몇 마리 잡아 먹었나? (웃음)「한 50마리 잡아먹었습니다.」그게 자연계에 대해서 피해가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먹고 산다는 게 얼마나, 사는 생전에 빚을 얼마나 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지 은 만물인데 말이에요. 임자네들은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가 그리워서 창조를 시작했다는 말을 믿어요, 알아요?「실감합니다.」

송영석!「예.」이번 천지부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천주천 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에 대한 얘기를 좀 해봐, 일 어나서 간단히. (송영석 연합회장 보고)

자, 그 다음에 또! 윤정로, 얘기해 봐. (윤정로 원장 보고) 곽정환이 결론지으라구. (곽정환 회장 보고)

잘 들으라구요. 이것을 모르면 안 돼요. 하나님이 존속해 나올 수 있는 전체의 내용과 또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전체의 내용이 하나되어 야 된다구요. 무엇에 의해서? 참사랑에 의해서! 그러면 간단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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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은 그래요.

천지를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 자신이 나는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눈이면 눈 속성, 귀면 귀 속성, 코면 코 속성, 다 속성이 있어요. 속성이 전부 있 다구요. 팔이면 팔의 근육 작용의 속성이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런데 속성 가운데 무슨 속성이 제일 귀하냐 이거예요. 지식 속성도 있을 것 이고, 정치, 혹은 돈, 창조하는 속성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제일 귀 한 속성이 뭐냐 하면 참사랑의 속성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예.」참 사랑!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사랑 때문에 생겨났고 참사랑 때문에 컸으니 그 열매를 맺혀야 된다는 거예요. 총론이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 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성의 주류 사상이 뭐냐? 참사랑을 중심삼은 속 성인데, 그게 뭐냐 하면 절대사랑! 해봐요.「절대사랑!」유일사랑!「유 일사랑!」불변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이다!「영원한 사랑!」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예요. 그 다음에는 절대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은 상대가 없었어요. 그 다음에는 유일이에요. 하나님 자체가 유일이 고, 그 다음에는 불변이에요. 하나님 자체가 그렇다구요. 무형의 신으로 계실 때 하나님이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이에요.

그러면 절대사랑의 상대가 없었느냐? 없었다구요. 유일사랑의 상대 가 있었느냐? 없었다구요. 불변사랑의 상대가 있었느냐? 없었다구요. 영원한 사랑의 상대가 없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그 주류적인 속성의 본성을 중심삼고 커 가지고 뭘 할 것이 냐? 뭘 할 것이냐? 이렇게 돼요. 뭘 하기는 뭘 해요? 사랑의 상대를 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무형의 실체로 있을 때, 우리 원리에서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고 해요. 하나님이 뭐냐 하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격위에서는 남성격입니다. 그게 근본이에요.


182      창조타락복귀와 천일국 완성

 

 

그러면 여성격이라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창조과정을 거치 지 않으면 남성격 주체 앞에 여성격 주체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 결 론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실체의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는 창조를 해야

 

그리고 창조하기 전에는 이성성상으로 성상과 형상인데, 성상은 뼈와 같고 형상은 살과 같은데 뼈 가운데, 그림자와 같은 가죽만 씌워져 가지고 화합해서 움직일 수 있는 입장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알 거예 요. 화합해 가지고 실체가 구성됐으면 서로가 좋고 붙안고 희희낙락해 야 될 텐데, 뼈에 가죽을 씌워 놓은 것과 같이 이래 가지고 통했다 이 거예요. 가죽도 그렇잖아요? 사람이 뼈에 가죽이 붙도록 말라도 작동 하는 거예요. 힘이 없을 뿐이지 다 움직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형세계에 계실 때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의 모양은 실체 앞에 그림자와 같이 있었기 때문에 실체적 상대적 기쁨을 느끼려 야 느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 실체의 기쁨을 느 끼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창조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왜? 사랑의 대상 을 필요로 함으로 말미암아 실체적인 상대권에 대한 기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주류적인 속성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새로이 창조를 한다는 거예요. 이 네 가지 바탕 위에 새로운 종적인 기준에 있어서 자기의 남성격 주체와 성상 형상이 하나된 그것이 그냥 그대로 있어 가지고는 안 되니까 이것을 그냥 그대로 모양을 실체화시켜야 된다 이 거예요.

그거 왜 실체화시켜야 되느냐? 이 평면도상의 하나님의 속성이 많지만 수평이 돼야 되고 이 수평 가운데 중심이 둘일 수 없어요. 절대사 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이라는 개념을 두고 볼 때에 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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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밖에 없는 중심 되는 이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수직이기 때문에 운동은 이렇게밖에 못 해요. 수직으로 하는 거예요. 수직으로 하기 때문에 수평권 내의 한 점 위에서 운동을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번식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번식이 없어요. 아시겠어 요?

번식하려니 갈라서 가지고 남성격 주체와 여성격 주체가 서로 끌어 당겨서 서로 좋아할 수 있는 결과를 맺을 수 있는 그런 사랑의 상대가 되지 않으면 씨가 맺혀지지 않아요. 혼자 아무리 남자가 좋다고 사랑, 사랑 했다고 해서, 만물세계를 사랑한다고 해서 씨가 나올 수 없다구 요. 딱 성상 형상을 중심삼은 주체격 앞에 성상 형상을 품은 상대적 여성격 주체가 나와야만 비로소 구형을 갖춰서 운동하는 거예요. 이건 한 점에서 운동하지만 이건 구형이에요. 360도의 구형을 이루기 때문 에 면적이 무수히 많게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 상하관계…. 존재를 결정하는 것을 봐도 그렇잖아요? 상하관 계좌우관계전후관계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위치를 결정하는 것은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상하관계가 부자지관계요, 좌우관계가 부부관계요, 그

다음에는 전후관계가 자녀관계입니다.

상하전후좌우관계가 나오기 위해서는 실체가 있어야 됩니다. 종 적 하나 가지고는 좌우가 없어요. 전후가 없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면적이 없기 때문에 면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실체를 중심삼고 막대 한 면적 위에 많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이상천 국의 백성을 거느린 주인이 돼야 된다, 이런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번의 하나님이 사랑의 속성의 주체적 입장에 서 가 지고 그것을 만들기 위한, 창조하기 위한 생각을 했어요. 이제부터 창 조가 벌어져요. 창조의 시작을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184      창조타락복귀와 천일국 완성

 

 

실체를 아담한테 그냥 그대로 집어넣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무형의 성성 형상의 중화적 존재가 아담 격위인데 아담 같은 격 위 위에 성상 형상의 실체를 갖다 집어넣는 거예요.

아까 말했지만 무형의 하나님의 성상 형상은 뼈와 살과 같아서 상대 적 기준이 안 돼요. 자리가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기쁨을 못 느 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남성격 주체와 같은 아담에게 무형의 성상 형상을, 주체와 그림자와 같은 것을 집어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몽땅 무형의 하나님을 실체적 아담에게 옮겨 심는다 이거예요. 그 말 이에요. 알겠어요?「예.」

 

무한히 최고를 바라니까 무한히 투입해야

 

그러면 하나님 자신이 창조하게 될 때에, 일을 시작할 때에 어떠한 자리에 있느냐? 사랑의 상대가 최고 이상의 상대라구요. 여러분도 그 렇지요?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몇천만 배, 몇억만 배 좋아도 싫다는 사람이 없다구요. 서영희 부총장도 그걸 생각할 거라구. 그게 안 될 때 불안하고 안 좋고 다 그렇지.

그러니까 창조를 하게 될 때 뭐냐 하면,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의 상대라 할 수 있는 존재, 그런 소망을 품고 욕망 이라든가 이걸 인격화시키려니 신앙, 절대신앙을 세워서 창조하는 거 예요. 창조하기 전에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서 가지고 거기에서 절대 최고 기준의 욕망의 목적을 달성하려니, 인격적인 신이 되려니 사람

인()  변에 말씀(言)이에요.

믿음하고 신앙의 사람이라는 것은 둘을 합해 가지고 이렇게, 둘이 한 곳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앙(仰)  자가 사람 인()  변에 이렇게 () 쓰지요? 이것은 하늘을 상징하면 이건 땅을 상징할 수 있는 거거 든. 그렇기 때문에 흠모한다는 거예요. 우러러보고 사모하고 투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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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모든 정성을 기울이겠다는 거예요. 신앙이라는 뜻이 그래요. 인 격화된 흠모의 대상이다! 그게 신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 당시에 무엇부터 했느냐? 절대신앙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절대신앙이 바른쪽이라면 절대사랑은 가운데예요. 그 다음 에 절대복종이라구요. 창조 당시에 하나님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창조했느냐? 절대신앙, 그 다음에 뭐라구요?「절대사랑!」절대사랑, 그 다음에 뭐예요?「절대복종!」

복종이 뭐냐? 이 절대 큰 최고의 높은 가치의 것을 만들려니, 사랑 을 중심삼고 그 실체의 주체가 되어 있지만, 본성적 주류사상의 주체 가 돼 있지만 이 자리에 가려면 하나님 자신 자체가 투입을 해야 돼 요. 알겠어요? 그냥 그대로 높은 상대가 되어라! 그게 아닙니다. 그래

서 절대신앙절대사랑, 뭐라구요?「절대복종!」주류적인 속성의 주체 되는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을 완전히 위해 투입 해야 되는 거예요.

열만큼 투입하면 열만큼의 기준이기 때문에 사랑도 열만큼, 신앙의 표준도, 욕망도 열만큼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한히 최고를 바라니까 무한히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천만큼 투입했다면 천만한 세상밖에 안 나타나는 거예요. 알겠 어요?

동서남북 춘하추동과 같이 사방에, 모든 전체에 존재가 존재하는 것 같이 무한한 종별이 있으니만큼, 그 종별을 중심삼고 다양 무한한 입 장에서 투입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몰라야 돼요.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인데, 성상 형상을 찾아 뼈 같은 성상도 없어지고 그림자 같은 형 상까지도 투입하고, 그 이상 투입할 수 있는 근원이 있어야 돼요.

참사랑은 무한한 근원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주를 움직 일 수 있는, 존재가 클 수 있는 동기의 기반이 참사랑이기 때문에, 참 사랑의 속성 가운데는 무한 확대할 수 있는 소성이 존재하는 거예요.


186      창조타락복귀와 천일국 완성

 

 

무한한 힘, 무한한 능력, 무한한 사랑 가운데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백만큼 투입하고 백만큼 되었을 때는 상대가 백만큼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만큼 하면 천만큼 한 상대밖에 안 돼요. 이 대우주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이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 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휴-!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사랑의 능력을 통해서 활동할 수 있고 그걸 배출할 수 있는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이거예요. 이 대우주의 몇백 배를 또 지을 수 있다고 하게 된 다면 한량할 것이 없지요.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개념을 가지고 창조해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이상적 상대는 자기의 몇억천만 배가 되더라 도 전부 다 소리를 치고 환영하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싫다는 존재가 없습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예.」그러니까 지극히 작은 아메바에서부터, 광물세계의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보이지 않는 것부터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투입하는 거예요. 투입한 이후에 그것을 기억 해서는 안 돼요. 투입한 데에다 플러스시켜 가지고 투입하고 또 투입 하고 자꾸 커야 된다구요. 그래야 큰 게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메바에서 원숭이가 되고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뭐냐? 아메바가 자동적으로 제2, 제3의 힘을 가해서 종의 구별에 차이가 있는 그 종의 한계선을 몇천 종류를 넘어서 가지고 원숭이가 된다는 것인데, 그것은 우주를 창조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사람은 소우 주라고 했기 때문에 사람 자체도 사랑의 실체로 살기 위해서 우주 전 체의 요소를 갖다 퍼붓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신이 실체를 써야 되는 거예요. 왜? 왜 라구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상대가 필요한데 상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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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이거예요. 무형의 실체와 같은 닮은 상대, 그것이 아담으로 나 타난 거예요. 중화적 성상 형상이, 움직이지 않는 뼈와 가죽 같은 자체 가 아담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작동해서 아담 앞에 집어넣어 가지고 남성격 주체 실체를 만드는 거예요. 실체가 필요해요.

또 그 다음에는 여성 실체예요. 성상 형상이, 실체와 그림자가 작동하지 않던 것이 작동할 수 있게 빼 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 라는 것은, 여성이라는 것은 아담의 갈빗대를 빼서 만들었다고 했는데, 그것은 그 모든 뼈와 골수를 짜내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 앞에 무형의 성상 형상을 투입하여 실 체로 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실체로 투입함과 동시에 무형의 하나님의 남성격 존재가 유형적 실체가 되는 거예요. 그마만큼 투입하는 거예요. 무한히 투입했다는 거예요. 사람이 얼마나…. 원소로 보게 되면 108개 가 문제 아니에요. 원소를 통해서 작동시키는 무쌍한 조화라는 것은 억만 우주가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대우주의 축소체다! 이렇게 볼 수 있 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이 우주를 다 만 들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우주의 모든 속성이라는 것은 땅을 대표 하고 지구성을 대표한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거기에 돌이 있고 금은 광이 있고, 없는 것이 없이 다 있을 거라구요.

그러니 지구성의 금이라든가 이걸 캐니까 얼마나…. 반석 가운데 들 이 박혀 있는 것을 갈아 가지고 정제해 가지고 빼내는 거예요. 우주 가운데는 금덩이가 곽정환보다 더 클 수 있고 집채보다 더 클 수 있는 거예요. 이 우주를 만든 하나님의 성격으로 볼 때 지구성 같은 금덩이 도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된다는 큰 대우주 가운데 태양계와 같은 금 덩어리, 태양계 같은 다이 아몬드, 태양계 같은 보석이 다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 나님도 얼마나 재미있어요? 이게 귀한 줄 알았더니 그 몇백 배, 몇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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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더 큰 것, 더 큰 것, 그런 욕망이 커 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 당시에 하나님이 가진 주류사상이 뭐냐?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그러한 개념을 가지고 투입하기 시작했 다는 거예요. 무슨 위에서?「참사랑 위에서.」하나님의 주류 속성이에요. 많은 속성 가운데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사랑을 빼면 다 죽는다는 거예요. 주류 속성 위에 이렇게 대표하고 이제부터 내 상대 를 짓는다! 이래 가지고 지을 때 최고의 사랑이상을 갖고 지은 거예요. 내가 사랑이 컸으니 내가 큰 이상의 무엇까지도 커야 되겠다 이거 예요. 상대 존재는 실체가 되어야 되겠으니 실체는 최고 신앙의 상대 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이 신앙의 최고의 기준이 평면적으로 같은 기준에 서려면 이 하나님 자체가 무한히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작은 데서 커 가는 거지요. 하나님이 큰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 계, 그 다음에는 인간세계까지! 인간세계의 상대적 세계가 사랑이상의 확대경으로써 반응해 움직일 수 있는 수수작용의 관계에 우주가 들어 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 대해서 네가 무엇이 되고 싶으냐?  하면 대 우주의 주인이 되고 싶다!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마음을 갖고 있어요?「예.」주인이 되는데 어떤 주인이 되고 싶으냐 이거예요. 대우 주의 상대적인 세계, 방대한 우주 가운데 그런 상대만이 아니고, 우주

를 지은 것이 사랑이니,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영원사랑까지도 합한 그 이상의 자리에까지 인간의 욕망이 접붙이고 싶은 거예요. 하나 님의 창조 욕망과 대등한 자리에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참사랑은 최고의 독재자가 되면 될수록 행복이란 개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볼 때 인간의 욕망은 이룰 수 없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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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아니에요. 이룰 수 없는 게 아니에요. 이룰 수 있게 돼 있다구요. 왜? 하나님이 무한히 투입할 수 있어서 무한히 투입했으니 무한히 흡 수할 수도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무한히 클 수 있는 동시에 무한히 작을 수도 있는 거예요. 무한히 투입해서 후욱! 불었으면 흐읍! 숨을 쉴 수 있어요. 이런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창조할 때에 출발을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했다고 한 거예요. 이것을 일반 개념으로 생각해서 아이구, 문 총재가 독재자가 틀림없다. 이래 가지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어요. 절대사랑은 타당한데 절대복종이라는 것이 전부 다 마음대로 해 가지고, 세상만사를 마음대로 주물러서 독재자가 되겠다 하는 개념이 있다 이거예요. 내가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돼야 돼요. 사랑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참사랑에서는 최 고의 독재자가 되면 될수록 불행한 것이 아니라 행복이란 개념이 있다 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잖아요? 서영희도 여자로 태어나서 진짜 사랑하는 남편한테 뺨 이라도 한 번 얻어맞고, 손에 멍도 들어 보고, 궁둥이에 혹도 한 번 돋 아 보면 멋진 남자하고 살 수 있는 보람 중에 거기에 수놓은 보람이 다! 서영희, 어떻게 생각해? 그건 싫지? 싫지? 사랑하는 남편이 너무 좋아서 여편네하고 키스하다가 입술을 절반 잘라 버렸다 할 때 어떻게 하겠나? (웃음) 잘라 버렸다고 그걸 고소하겠나, 죽이겠나? 천상세계 의 박물관에 가면 입술을 중심삼고 제일 사랑의 대표자가 누구냐 하면 잘라 가지고 남긴 그 물건이, 키스할 때에 이렇게 입술이 잘라지도록 키스한 것이 대표적 사랑의 왕초다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여기에 박정해 왔나? (웃음) 사랑은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아기들 도 그렇잖아요? 어린이가 어머니한테 무슨 타박을 하다가 매를 얻어맞 고, 떼를 쓰다가 궁둥이에 멍이 들고 데굴데굴 구르다 말고 눈물 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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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자고 있는 아기를 보는 어머니의 마음이 어때요? 그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그것 나으라고 기도하고, 그 몇십 배 도와주고 싶은 사랑 이 찾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편한테 매 맞고 산다고 불행한 여자가 아니에요. 내가 옛날에 일 본에 있을 때 하숙집 아줌마가 있었어요. 아줌마는 얌전하고 남자는 우락부락한 남자인데, 이건 술 먹고 들어와서는 때리는 거예요. 매일같이 나 죽인다! 사람 살리소, 사람 살리소! 그러면서 아침이 되면 남편 을 대해서 여전히 대하고, 나를 만나면 인사하는데도 서슴지 않고 그 런 티가 없어요. 그러니 얼마나 신기하겠노? (웃음)

그래, 조용히 아줌마를 불러서 당신, 그렇게 매 맞고 어떻게 사오? 한 번만 맞아도 정이 떨어져 가지고 복수한다면 팔을 자르고 눈을 빼 버리고 그 기관까지 못 쓰게 해 가지고 병신 만들어서 도망갈 수 있게 끔 만들 텐데 어떻게 사오? 하고 물어 보았더니 그건 맞아 보고 사랑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설명해도  모릅니다.   그러더라구요.  알겠어요? (웃음) 맞아 보고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세계를 모릅니다. 이 거에요. 그건 나만이 아는 비결이고, 나만이 아는 행복이라는 거예요.

술 먹고 때리고 아침이 되면 얼마나…. 장가와서 첫날 저녁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지요. 그저 미안해하고 부족해하고 죽어도 안 하 겠다고 결심하고 그래도 습관이 그러니까 또 그러는 것을 볼 때, 도리어 그게 재미가 난다는 거예요. (웃음) 어제는 여기를 맞았는데 오늘 은 어디를 맞겠느냐? 이게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한 것이다.  생각하게 되면 만사가 오케이라는 거예요. 그럴 성싶소, 안 그럴 성싶소?「그럴 성싶습니다.」

또 여자한테 발길로 차여서 갈빗대가 몇 대씩 부러지더라도 사랑 때문에 그랬다면 부러진 갈빗대를 고쳐 가지고 다시 살고 싶겠나, 갈빗 대를 부러뜨린 그 여자를 죽여 버리고 안 살고 싶겠나?「고쳐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사랑이면 뭐라구요?「만사형통!」그만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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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세상에서 부처끼리 사랑하는데, 세상 외적인 사랑도 많은데 하나 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데 무슨 요사스러운 짓을 하더라도 불평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의 완성 때문에 피조세계가 동원돼

 

이런 생각을 할 때, 여러분이 일생 동안 사는데 피조세계에 얼마나 가해자예요? 가해자예요, 피해자예요? 가해자라구요. 반대의 이치는 사 랑하고 사랑하는 거예요. 만물을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광물로 보게 되면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보이지 않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사랑하는 것보다 주인 된 자체 내 에 있어서 자기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거예요. 10년 사랑하는 것보다도, 한 번 맞고 난 후에 사랑하는 것이 10년 바라던 사랑보다 더 맛있 다 하게 된다면 죽음의 자리도 행복하다는 거지요.

그래서 만물은 사랑하고 먹게 돼 있는 거예요. 약육 뭐라구요?「약 육강식!」약육강식!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상을 가진 희랍 철학은 이 모든 전부가 적이다 이거예요. 원수라는 거예요. 조그만 놈이 더 조그 만 놈을 잡아먹고 좋아하는데, 더 큰놈이 훌떡 둘 다 삼켜 버려요. 그 러니 어디 마음놓고 살 수 있어요? 적을 방어해라!  하는 것이 희랍 철학이에요. 자기 자체를 방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적 요소가 충분해요. 병도 그래요. 병에 걸리면 그 반대되는 병균을 잘라 버리고 없애 버리는 거예요. 두들겨 패서 없 애 버리고 잘라 버리고 하지만 병균이 전부 다 잘리나? 퍼져 나가지 요. 거기에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천적이라는 게 있다는 거예요, 천 적! 천적이 뭐예요?「서로 앙숙인 관계입니다.」하나님이 만들어 준 적이에요. 이야, 천적! 아무리 자기들이 번식하더라도 천적의 환경적 여건만 나오게 된다면, 환경에 변화가 오든가 그 다음에 동물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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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오면 순식간에 다 잡아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푸른 소나무들도 기후의 차이에 의해서 천적의 바람 이 불든가 하면, 기후가 온도 차이에 따라 바람 불어 가는 쪽에는 살 아 있는 모든 소나무의 균이 날린다는 거예요. 균 가운데 천적의 균이 있다는 거예요. 또 직접적인 형제의 균도 있지만, 이웃사촌 오촌 육촌 팔촌 10촌 12촌 한계까지 편이 되는 게 있다는 거예요. 편편끼리 하 게 되면 보호해 준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모든 피조물을 얼마나 일생 동안 피해를 주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 피해를 받고 있는 피조물들은 뭘 하기 위해서 살아요? 사랑 받고 사랑하기 위해서 살아요. 그러면 사랑 받는 데 누구한테? 주인한테, 하나님한테, 천지부모님 앞에! 참사랑을 중심 삼은 천주부모 천지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이 그들이 사랑하는 그 이상 사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것은 사각형을 중심삼고 이렇게 오면 여기서부 터 똑같은 거예요. 저 꼭대기에 올라갈 때는 각도가 똑같아요. 중앙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연결시키면 이 거리도 다 같지요? 그러면 여기에 있어 가지고 이들이 올라가는데 이렇게 올라갈 수 없다구요. 사랑길이 없어요. 비탈길이에요. 정착할 수 있어서 자리잡아 가지고 위로 올라갈 수 있게 자라는 것이 중심점이에요. 중앙 존재라구요.

만유, 모든 피조세계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실체 되시는 아담 해와가 이상적 주인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아담 해와 의 완성 때문에 피조세계가 동원되는 거예요. 사랑의 대주인을 만들려 니까 여기에서 하나님이 사랑을 해주고, 아담 해와가 사랑을 해주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에요. 알겠어요?

또 하고, 아침에도 사랑하고 저녁에도 사랑하고, 24시간 그 울타리 에서 사는데 미워하는 것이 아니에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역정에 개 배때기를 찬다는 말도 있지만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침에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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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고, 먹을 것이 없으면 자기가 먹던 것을 나눠 주고, 잘 자리가 추우면 자기가 안고 자고 사랑해야 된다는 거지요. 사랑 때문에 났으 니 사랑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피조 만물이.

 

선한 사람은 반드시 보다 위해 줘야

 

그렇게 하나님같이 사랑할 수 있는 피조 만물 앞에 주인이 있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없다는 거예요. 만물의 탄식이 여기에서 나오는 거예 요. 그러면 앞으로 하나님의 실체로서 영육 합한 일체 합덕체가 나왔으면, 하나님이 지은 것보다도, 하나님이 투입한 것보다도 더 높은 사 랑의 상대를 바랐으니만큼 이 피조 만물도 아담 완성을 위한 고귀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아담을 생각하는 거와 마찬가지 자리 이상의 원 소가 되어 가지고 수많은 원소가 합해서 아담 해와의 완성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천적 계약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광물질이 어디로 찾아가겠나? 여기에서 저기까지 올라가려 면 길이 이것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평면으로 같은 입장에서 이리 올 라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기에 이것이 있으면 수놈 암놈이 있어 가 지고 이 꼭대기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가치밖에 안 되는 거예요. 조금 큰 것은 이 가치, 조금 더 큰 것은 이 가치, 이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단계적인 가치의 기준 되는 것이, 이게 올라가 면 올라갈수록 가까이 가는 거예요. 그래서 평형선을 취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광물은 식물이 흡수해야 돼요. 광물 자체가 흡수되기를 원하고 있어요. 받았으니까 돌려줘야 될 것 아니에요? 선한 사람은 빚 지고 떼어먹는 사람이 아니에요. 반드시 보다 위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개성진리체라는 말이 필요해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아담이 해와를 사랑했다면 사랑한 해와에게서 잘라먹는 게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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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개성진리체니 열만큼 받았으면 열하나 열둘 플러스시켜 주는 거예요. 보다 위하려고 하니까 플러스시켜 주는 개념이 거기에는 잠재해 있다고 봐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왜 그렇게 만들었느냐? 개성진리체이기 때문에. 자기보다 클 수 있는 데 있어서는 자기를 희생하더라도 플러스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 어버릴 수 있는 그런 전통을 따라가기 때문에, 받은 것을 나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사람에게 돌려줄 때는 자기 인격의 가치에 해당하는 것 을 비례적으로 플러스해서 돌려줘야 된다!

예를 들어 말하면, 요즘에 크리스마스나 정초가 오게 되면 선물 같 은 것을 보낸다구요. 백 달러짜리 선물을 친구가 10년 여일하게 보냈 다 이거예요. 이렇게 선물을 보냈는데, 진짜 내가 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서 매해 보내서 10년 받았으면 1년쯤 갚아야 되겠나? 서영희, 10년 받은 그 은덕을 1년분만큼 갚을 거야, 11년 12년분만큼 갚고 싶은 거야?「11년 12년분만큼 갚고 싶습니다.」그런 생각이 있 구만.

그거 왜? 받고는 빚지게 안 돼 있어요. 보다 위할 수 있는 이런 터 전이 창조의 출발이 되어 있으니만큼, 광물은 식물, 식물은 동물, 동물 은 인간, 인간은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에게 났으니 자 기 생명을 투입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우주가 그렇게 되 어 있어요.

그러니까 약육강식이라는 말은 뭐냐? 이런 사랑의 천리의 근본을 찾 아가서 우주적인 대응적 가치를 찾아가는 길에서 떨어지는, 잘라 가지 고 볼 때에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전체로 보게 된다면 하나님 대신 실체로서 품고 사랑할 수 있고, 또 아담 대신 이렇게 줌으로 말미암아, 실체의 대상을 중심삼고 그들을 품고 사랑함으로 말 미암아 동물세계도 쌍쌍이 되어 새끼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새끼를 치겠나? 보급해 줘야지요? 아담 해와가 자기 자체로써 살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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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먹어서 커요? 이해가 돼요?「예.」

 

언제나 이제의 마음으로 원하는 것은 사랑의 상대

 

그래서 창조 당시에 이와 같은 주류 하나님의 속성인 절대사랑, 유 일사랑, 불변사랑영원사랑 위에서 창조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런 마음을 가졌으니 하나님이 두 마음이 아니에요. 일심일체일념일화예요. 어디든지 일심이에요. 하나님이 그렇다고 해서 조그만 곤충세 계는 아니다! 하고 무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상대를 가져야 돼요. 낮은 자리에 가더라도 주체적인 입장에서 일심일체일념과 사랑을 중심삼고 같은 자리에 세워 주는 거예요. 그래서 같이 살고 싶어하는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크고 작은 것을 분별해서 자기 자리를 정착화시킬 수 없어요. 그러니 일화! 알겠나?「예.」일심?「일체!」일체?「일념!」일념이 뭐예요?「오늘의 마음!」일념(一念), 이제(今)의 마음(心)일 게 뭐야? 언제나 이제의 마음으로 원하는 것은 사랑의 상대예요. 서영 희도 사랑의 상대가 언제든지 더 좋은 것이 있다면 찾아가려고 발발하 고 자기 체면 불구하고 헤헤거리는 거야.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작동 하는 것을 발견할 때가 있어, 없어? 아, 물어 보잖아? 답변을 해야 선 생님이 재미가 있어 말하지.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받으려야 받을 수 없는 것이 불행이요, 주려 야 줄 수 없는 것이 불행이에요. 타락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주려고 하는 사랑을 못 받게 된 것이요, 나는 사랑을 받았으면 거기에 플러스 해서 돌려주려니 주려야 줄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을 타락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런 기준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창조의 출발이 절 대신앙을 했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내가 왜 절대신앙을 하느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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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사랑의 주체, 유일의 주체, 불변의 주체, 영원한 주체! 왜 절대신앙이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최고의 전체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 그 주머니에 몰아넣은 모든 것에 없는 것이 없어요. 그것을 헤쳐 놓으면 광물질, 식 물, 동물 할 것 없이 무수한 수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존재하는 이 만물들은 왜 지금 존재하느냐 이 거예요. 사랑을 받고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에 대해서. 보이는 세계의 한계권 내에 서 있는 아담 해와, 실체 하나님의 몸뚱이를 완성 시켜 가지고 아들딸을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하기 위한 보급로의 계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것들은 먹히기 때문에 새끼를 무수히 친다구요. 고기 같은 것은 한 마리가 일년에 3백만 개 이상의 알을 까요. 그거 왜? 제일 아래에 있으니 누구든지 다 집어먹고 살아야 돼요. 토끼 같 은 것도 석 달에 한 번씩 새끼 치잖아요? 낳는 데도 열 마리, 여덟 마 리 이상 낳더라구요, 보니까. 그러니까 많이 먹이로서, 영양소로 흡수 될 물건들은 작은 것은 수가 무수히 많아요.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 록…. 호랑이 같은 것은 2년마다 한 번씩 새끼를 치는 거예요. 새끼도 많이 안 쳐요. 제정해야 두 마리, 세 마리예요.

수놈은 새끼를 낳아 놓고 암놈한테 맡겨서 사랑 받으라는 거예요. 어머니의 젖을 먹는 거예요. 생명을 길러 주니 그 이상 좋아하는 게 없어요. 생명줄이 어머니이니까 암사자를 좋아하지 수사자를 좋아할 게 뭐예요? 그렇지만 암놈 된 어미가 새끼들이 큰 다음에는 데리고 가 서 아버지를 찾아 만나는 거예요.

벌써 그때가 되면 냄새를 맡고 우리 수사자가 어디 있나? 하고 찾 는 거예요. 바람이 불면 몇십 리, 몇백 킬로미터까지도 냄새를 맡는 거 예요. 태풍 같은 게 불게 되면 저쪽에서 불어오니까 거기에 수놈이 있 다. 해서 찾아가는 거예요. 또 수놈도 암놈이 어디에 있느냐?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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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디에 있느냐? 해서 냄새를 맡고 찾아가요. 그거 만나는 게 신비 롭다구요. 생각해 보면 말이에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한정이 없어 요.

 

보이지 않는 작동을 하는 사랑 때문에 총동원하고 있다

 

자, 그래서 창조 당시에 하나님이 무슨 개념을 가지고 창조하기 시작했다구요?「절대신앙!」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신앙 이 뭐예요?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 왜 나한테 절대사랑이야?  절대 사랑은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 절대 투입은 왜? 만우주를 먹여 살 리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존재의 가치까지도 나는 아들딸을 위해서 죽어도 좋다!  하는 거예요. 그게 사랑이에요. 세상의 어머니들도 자식들 이 어려운 일이 있으면 자기가 죽음 자리에 가더라도 자식을 살려놓으려고 하지요?「예.」본연의 하나님의 마음은 그 몇백 배 크다고 생각 할 때, 가히 측량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 실 수 있고, 하나님의 집을 내 집이라고 해서 살 수 있는 그런 집을 잃어버렸으니 지금 얼마나 황막한 사막에 있어요? 태양 빛이니 초원이니 무엇이니 없는 데서 모래사막에 태풍이 불어 바람에 휘날리는 모래 가운데 밀려 굴러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처량해요? 그래도 사막에서도 살더라구요. 사막에도 뱀도 있고 쥐도 있고 별의별 종류가 다 있어요. 사슴도 있어요. 작을 뿐이지만 말이에요. 영양을 보충 잘 못 하니까 작 을 뿐이지 없는 것이 없어요.

그걸 보고 아이구, 지옥 간 사람이…. 지옥에 간 사람은 그래요. 사 막 같아요. 생수가 터져 나오고 초원지대에 있어서 무수한 모든 영양 소를 지닌 수목 가운데서 사는 사람은 행복한 거예요. 천국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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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있다는 거예요. 자, 알겠어요?

창조할 때 무슨 마음을 가지고?「절대신앙의 마음을 가지고!」절대 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왜 절대복종이에요?「참사 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몇 번이나 복종하겠나? 곤충세계에 광 물세계도 복종하는 거예요. 네가 나보다 낫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좋 아하는 거예요, 주인이. 또 암만 채소라고 해도 네가 나보다 높다.  해 서 높을 수 있는 상대의 살이 되는 거예요. 요즘에 세포번식이 있지 요? 복제인간이 생겨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아하, 작지만 전부 다 무한히 높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자를 키우기 위한 하나의 세포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영광스러운 존재냐? 할 때에, 쉬지 않고 찾아가려 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식물이 있으면 식물이 자라는 주변에 요소들이 있으 면 광물들은 찾아 들어간다는 거예요. 땅 위에 지진이 나든가 우레가 나든가 찾아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흡수되려고 하는 거예요. 나무 뿌리가 요소를 전부 다 흡수하잖아요? 보이지 않는 작동을 그렇게 하 는데 사랑 때문에 총동원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주인을 잃어버렸으니 만물이 탄식한다는 말이 실감나는 얘기예요. 알 겠어요?「예.」

 

일심-일체-일념-일화

 

창조하신 그런 하나님이 속성을 중심삼고 일심일체일념일화에 화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손에 가는 피가 발바닥에 가나, 안 가나?

「갑니다.」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일심일체일념일화예요. 어디나 기쁜 마음, 어디나 좋을 수 있는 환경이에요. 머리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전신에 퍼져 있는 거예요. 평등적인 평화의 기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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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살고 싶어하는 것이 피조 만물이기 때문에, 그 평화라는 것은 누 구를 중심삼고? 주인 된 주인, 왕초 주인 창조주를 중심삼고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 창조주의 실체 되는 아담 해와니, 만물들은 실체권 내에 있어서 아담 해와의 몸뚱이의 피살이 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찾아갈 수 있는 아들딸들을 양육하면 얼마나 자랑스럽겠나? 사람들은 모르더라도 나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아들딸들을 번식시키고 키워 준다. 그것 을 사람 너희들은 못 하지? 내가 낫다. 하는 거예요. 그거 그래요. 그 러니까 무시할 수 있어요? 알겠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하나님이 절대유일불변의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투입하는 데는 마음이 변하지 않아요. 인심 (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있는데, 일화예요. 언제나 같아요. 자라면서도 마찬가지라는 거예 요. 아기들도 자라면서 어머니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일심일체일념일화지요? 그러니 어머니가 기분 나빠 가지고 있더라도 웃는다 구요. 환하게 웃어요.

그러한 하나님으로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무엇을 만 들었느냐 하면 상대를 창조한 거예요, 아담 해와한테 투입해 가지고. 보이지 않는 무형의 남성격 주체가 주체만 가지고 안 되겠으니 유형의

상대적 여성격 주체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담을 폼으로 해 가지고 아담의 갈빗대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아담이 그것을 실체로 하는 데 있어서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갈라놓 은 것이 아담 해와예요. 이것은 한 몸을 갈라놓은 거예요. 쌍둥이와 마 찬가지예요.

이게 동쪽 서쪽으로 가서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다 커 가지고 자연의 모든 이치, 사랑 때문에 살고 사랑 때문에 죽는 만물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세계의 왕초 되는 그들도 사랑 때문에 살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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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죽을 수 있고, 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주인 된 마음으로 만 물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이상적 천국이에요. 아까 누가 영 계에 가 봤다고?「환상으로 봤습니다.」그 세계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무엇 때문에? 사랑의 대상 때문에. 하나님의 주류 속성을 집 어넣어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바라는 것도 사랑의 상대 때문에! 고차원적인 위치로 그 상대적 기준을 만들려니 절대신앙절 대사랑절대복종이 평준화되어야 돼요. 평준화되면 그 기준을 중심삼 고 본성의 사랑의 상대가 종적으로 주고받으면 그것이 만물세계에도

자동적으로 주고받아서 크는 거예요. 크면 두 놈이 잡혀먹을 때에 새 끼들이 잡혀먹어도 손해 안 나는 거예요. 어차피 죽을 거라구요.

아프리카의 동물세계를 보게 된다면, 사자 떼거리들을 찾아다니는 것이 뭐냐? 그게 뭐예요? 늑대 같은 것 말이에요.「하이에나입니다.」하이에나예요. 사자들이 암놈 수놈 수십 마리 새끼를 데리고 가는데, 이게 찾아다니는 것이 제일 약한 새끼의 궁둥이를 졸졸졸 따라가요. 그래 가지고 틈만 있으면 채 가지고 잡아먹는 거예요. 너희들만 내 고 기를 먹어?  난  네 고기를 먹겠다.  이거예요.  주고받게 돼 있다구요. (웃으심) 그거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구요.

요전에 비디오를 보니까 세 마리의 암사자가 세 마리씩 새끼를 쳐 가지고 키우는데 새끼 키우는 게, 참! 불행한 것이 암사자더라구요. 1 년 반 됐는데 아홉 마리에서 한 마리밖에 안 남았어요. 병이 나 죽는 게 아니에요. 잡혀먹어요.

사자가 먹이를 찾아가려면 새끼들을 숨겨 놓고 가는 거예요. 그거 모르나?  짐승들이  사자새끼  나보다 약한 것이  어디에 모여 사누만.해 가지고 이놈이 사냥을 나가게 되면 시간이 얼마만큼 걸리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사냥 나간 후에 습격하는 거예요. 습격해서, 구덩이를 파고 냄새를 맡아서 숲 속에 숨겨 놓은 걸 찾아 가지고 물고 가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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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1년 반 됐는데 아홉 마리에서 한 마리가 남아요. 그러니까 함부로 엄지 사자들을 잡아먹어야 되겠나, 안 잡아먹어야 되겠나? 엄 지 사자가 사냥을 하다가 다리가 병신이 되든가 병이 나든가 해서 꽁 지가 늘어지고 줄줄줄 끌게 된다면 걸어가는 길에서 자국이 남으면 대 번에 하이에나가 찾아가는 거예요. 하루 이틀 자지도 않고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암만 크더라도 세 마리 네 마리만 있게 되면 병나지 않은 사자도 먹이를 잡았다가 넘겨주는 거예요. 그런 고약한 하이에나가 따 라가게 되면 기진맥진해 쓰러져서 아이구, 모르겠다!  하게 되면, 넘어 지면 그 다음에는 넷이 나타나서 잡아먹는 거예요. 청소부 노릇도 해 줘야지요. 안 그래요? 사람이 죽어 가지고 썩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 요?「큰일나지요.」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아니에요. 강육약식이 되더라구 요. 그리고 조그만 놈들은 떼거리로 다녀요. 혼자 절대 안 다닌다구요. 동산에 있는 토끼도 떼거리로 다니고, 동산에 있는 여우도 떼거리도 다니고, 늑대도 떼거리로 다니지요?

 

상대를 생겨나게 하려니 투입해야

 

이런 것을 볼 때에 절대신앙절대사랑, 이것은 뭐냐 하면 상대를 위해서 짓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주류사상이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이고,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앙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일심일념일체일화가 됐더라도 상대가 생겨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상대를 생겨나게 하려니 투입해야 된다 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이상적 상대를 주인이 되어서 갖고 싶거들랑 투입하고 잊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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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야 돼요. 남자들은 여자가 사랑의 상대라면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겠나, 투입하고 또 몇 배 장사해 먹으려고 긁어 와야 되겠나?「잊어버 려야 됩니다.」긁어 오면 몇 달이나 갈 것 같아요?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도 도적놈이라고 하는데, 밑천도 깎아먹고 뼈다귀도 깎아먹어서 다 날려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위하고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환경에서 서로 서로가 살고 그러면 주었어도 손해가 안 나요. 저쪽도 개성진리체가 되어 있으니 보태서 보내는 거예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크리스마스 같은 때에 선물을 사 왔는데 10년 동안 그랬으면 돌릴 때에 1년분에 플러스할 수 있는 것을 돌리겠어요? 10년 세월을 끊임없이 그랬으니 10년 동안 받은 그 이자 이상을 보태 고 보태 가지고 갚고 싶은 것이 천성을 통해서 하나님의 본성품으로서 태어난 인간이 가져야 할 성품이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편지를 해도 답장을 안 하면 세 번도 안 가지요? 편지를 하는데 보통 이름 쓰고 몇 자 안 적지만, 사연을 다 해서 자기 어머니 가 쓴 것보다도, 아버지가 쓰는 것보다도, 오빠가 쓰는 것보다도, 자기 가 데이트하던 사랑의 상대가 쓰는 것보다도 더 하게 되면 사람도 마 음이 그리 쭉 가는 거예요. 개성진리체이기 때문에 보다 사랑하는 곳 에 가서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천성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주의 이상 우주를 파괴하는 악당의 무리가 없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이 되면 하나님같이 돼 가는 거 예요. 상대적 기준이 커 나가서 정착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개성진 리체로서 자기 갈 길을 찾아가서 유치원으로부터 그 다음에 소학교 중 학교, 그래서 열다섯 열여섯 살이 되면….

여자들이 남자를 바라게 되나, 여자를 바라게 되나? 문난영!「예.」문난영이도, 그렇게 조그만 여자가 남자를 바라? 여자 중에 암만 미인 이 있더라도, 자기 동무들이 미인이라도 관심 없지?「예.」이웃 동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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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왕왕!  해서 도적놈의 새끼라고 하지만, 거기에 미남자가 있으면 자기 눈으로 싹 바라보고 햇빛에 반사시켜 가지고 햇빛에 예쁘게 비 친 내 얼굴을 보면 좋겠다.  생각했나, 안 했나? 하나, 안 하나?「합니 다.」한대. (웃음) 박노희!「예.」고약한 여자지?「아닙니다.」통일교회 원리를 알았으니 그렇지.

그것이 언제나 고착되지 않아요. 돌아가요. 상대는 돌아가는 거예요. 360도를 돌아요. 그러면서 서로 서로가 중심의 높은 가치를 찾아가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사방 어디의 상대될 수 있는 것을 찾는 거예요. 그 나라에서도 찾고 세계에 가더라도 찾고, 영계에 가서는 어떨 것 같 아요?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영계는 지금까지 홀아비들이 살았지요? 홀아비로 살았나, 결혼하고 살았나?「홀아비로 살았습니다.」예수는 어때요?「홀아비로 살았습니 다.」공자는 어때요?「홀아비로 살았습니다.」석가는 어때요?「홀아비로 살았습니다.」마호메트는 어때요?「홀아비로 살았습니다.」전부 다 홀아비로 사니, 그걸 아는 선생님이 상대를 맺어 주겠다고 하니까 그 들이 얼마나 날뛰고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학도 좋아 가지고 수놈 암 놈이 날아가다가 안게 되면 춤추고 서로가 나눠 먹는데, 얼마나 좋다 고 야단했겠나?

강현실이 왔어? 마호메트 부인이 누구인가? 이정옥! 아까 있는 것 같은데 없다!「안 왔습니다.」안 왔어?「예.」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자기 마음이 좋아요. 다르다 구요. 본성세계에 가까우니까 괜히 좋아요. 자기에게 있는 것, 보자기 에 숨겼던 것, 쌈짓돈을 꺼내다가 뭘 사주고 싶고, 사는 데도 시장을 돌아다녀서 제일 좋은 것을 사다 주고 싶은 마음을 여자들이 갖는다는 거예요. 서영희는 그런 생각을 해봤어?「예.」찰떡 한 개도 안 사다 주 고 그런 생각을 했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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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돼 아기 낳게 된다면 가정 정착

 

알겠어요?「예.」그래 가지고 뭐냐 하면 사랑의 상대를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진짜 여성 남성이 하나님 대 신 갈라졌으니 저 사람은 누구냐 이거예요. 내 동생 중에 동생이요, 그 다음에는 친구 중에 친구요, 커서는 약혼 후보자요, 약속한 약혼녀요, 그 다음에는 데이트하는 상대요, 내 여편네요, 내 아들딸을 낳을 수 있 는 어머니요, 할머니 되는 것이요, 여왕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 여편네가 그렇게 될 수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앵앵 하던 아담이 세 살만 돼도, 다섯 살만 돼도 산에 가서 잠자리를 잡으러 다 니고 동물을 잡으러 곤충 잡으러 가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다 뒤지고 돌아다녔는데, 해와가 그랬겠나? 남자를 못 따라가요. 따라가다가 아, 오빠! 하고 울고 그러니까 천사장이 업어 주고 심부름을 하다가 이놈 이 사고를 냈다구요. 그건 다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그렇게 투입하고 잊어버린 거 예요. 자체 무한 투입하고도 더 투입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참사랑으로 창조한 남자 여자가 하나님 대신 실체 몸뚱이로 분립된 남 성격 주체, 여성격 상대 이래 가지고 주고받으면 얼마나 강하겠어요? 흐린 날 번갯불보다도 더 밝게 비칠 수 있고, 우렛소리보다 더 소리가 더 클 수 있는 사랑의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한 쌍이라는 거예요.

그 두 남녀가 하나되면 우주 만물들이 전부 다 우리 주인이 결혼하면 주인 새끼들이 번식돼 가지고 우리를 더 사랑하겠구만. 해 가지고 동산에 어디를 가더라도…. 아담 주변에 산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 환 경에 제약 안 받잖아요? 우와, 우리 새끼가 많이 번성해서 동서남북 천하에 꽉 찬다. 천하에 꽉 찬 우리 새끼들도 같은 주인을 사랑하겠구 만.  얼른 얼른 번성해라,  번성해라. 해서 자기들이 희생해 가지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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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공급, 공급, 공급, 더, 더, 더, 서로가 그렇게 해서 우주 발전을 위해서 협력하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으로써 자라서 그 다음에는 남자 여자가 사랑하게 되 지요?「예.」참사랑은 남자 여자를 하나 만들어서, 약혼녀, 여편네의 후보자인 동시에 그 다음에는 어머니 후보자, 할머니 후보자, 여왕 후 보자로서 만나려고 하는 거예요. 만나고 싶어할 때, 만나려고 서로가 그럴 때는 말릴 수 있나?「없습니다.」그리고 남자 여자 젊은 사람들 이 만나서 무슨 장난?「불장난!」불이 붙으면 타 버리지요? 훌훌 날아 가 버려요. 한번 뻥끗 하면 다 날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불장난하지 말 라고 하는 거예요. 다 그런 이치가 있는 거예요.

불장난을 하게 되면 이 피조세계가 전부 다 슬퍼한다는 거지요. 서 로가 좋아하고 서로가 위하게 되면, 피조세계가 서로가 위하려고 하기 때문에 천운의 복이 자동차보다도 더 빨리 따라온다는 거예요. 가는 길까지도 개척해 줘서 날아간다는 거지요. 새들도 안내해 준다구요. 개 도 안내해 주잖아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천 리의 도리를 따라 가지고 사는 부부는 천지가 보호하기 때문에, 망하 지 않고 창성 번성하는 것이 천리의 이치였느니라! 만세! 억만세!「억 만세!」

그래서 참사랑으로 부부가 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참혈통의 씨를 낳 아야 돼요. 너는 아기도 못 낳아 봤지? 젖이 울었을 거야. 궁둥이가 울 었을 거고, 자궁이 울었을 거라구. 아기를 못 낳나, 나을 건데 안 낳았 나? 안 낳기 쉬웠지.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 남편보다도 어머니가 얼마나 행복하겠나?

그래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전통인 아기를 낳게 된다면 번식이 벌어지지요? 번식이 벌어져서 열매

맺히면 가정 정착이에요. 일심일체일념일화된 하나님의 본성, 영원한 주류 사랑의 절대성과 합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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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마찬가지 신앙을 중심삼고 마찬가지의 확대를 위해 투입하고 잊어 버리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천리대도의 모델형으로 살기 때문에 망해 도 흥하는 것이요, 흥해도 흥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사탄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천지부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

 

그래서 왜 우리가 요전에 그런 일을 했느냐 이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갈라졌어요. 한꺼번에 출발 못 했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첫 사랑을 해 가지고 아기 배는 그 자체가, 무형의 신과 유형의 신이 합 덕해서 피살이 합류해서 천일국에 들어가야 할 텐데, 갈라졌어요. 여기 서 탕감복귀해 가지고 축복해서 나오는데, 하나님이 따라올 수 없어요. 국가기준 이상, 세계기준 이상 올라가야 돼요.

지금 국가가 없어요. 국가기준 이상의 세계로 통할 수 있는 길 앞에 사탄이 없을 수 있는 환경까지 축복을 해 가지고 빼앗아 와야 돼요. 거짓 사랑을 했지요? 참사랑을 해서 거짓 사랑한 것을 찾아와서 개인 축복, 가정축복, 종족축복, 민족축복, 국가축복을 해서 국가 형성을 해 야 돼요.

국가 형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에요. 타락한 부모가 세계까지 영계까 지 지옥을 만들어 놓았어요. 알겠어요? 거짓 부모가 그래 놓았으니 참

부모는 개인을 찾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영계까지, 천상세계의 천사장의 핏줄까지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을 없애 고 참감람나무 열매로 일원화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국가기준, 지금 국가를 찾는다고 야단하지요? 여러분은 국가 기준을 못 넘었지만 선생님은 영적 세계까지 통합운동을 하는 거예요. 가인세계까지 접붙여 가지고 수천억을 축복해 놓고, 지상도 수억을 중 심삼고 합덕해서 지상은 다 됐다구요. 여기서 손을 들면 붙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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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보게 되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까지예요. 이쪽 지상에서 여기를 중심삼고 금을 긋게 되면 십자가

되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 축복가정이 여기에 모여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영계까지 축복했으니 조상들이 가인 천사세계인데 상대이상이 없는 천사까지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축복이 뭐냐 하면 열여섯 살 이후의 몸뚱이는 잘라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열여 섯 살 이후에 승리한 그 몸뚱이의 순을 갖다가 접붙여 주는 거예요, 자른 자리에. 근본이 형님의 자리가 아니고 근본이 동생 되는 참감람 나무의 눈 아니면 가지를 접붙였으니 형님의 자리가 동생의 자리가 되 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접붙여 가지고 축복해 줘요. 축복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축복 한 가정이, 일족이 들어가는 곳이 천일국이에요. 그래서 천주천지 참부 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천일국을 개문하는 거예요. 비로소 개문이 되는 거예요. 개인적 개문, 가정적 개문, 종족적 개문, 민족 적 개문, 국가적 개문, 세계적 개문! 천상세계에 상대될 수 있는 것을 지상에 들어와서 여기에 이렇게 축복해 줬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세 계는 사탄이 간섭 못 해요. 영계도 축복해 줬기 때문에, 종적인 기준에 서 갈라져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성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도 개인에서부터 축복을 해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는 거예요.

이쪽도 둘이 갈라졌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갈라졌으니 원리원칙에 위배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갖다가…. 누가 이것을 갈라지게 했느 냐 하면 거짓 부모가 했으니, 참부모가 이걸 끌어다가 본연의 자리에 복귀하는 거예요. 데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을 절대신앙하고 절 대 따라가도록 하는 거예요. 또 영계도 성인 현철들이 결의문을 통해 서 참부모에게 맹세하고 그렇잖아요? 무슨 명령이든지 좋다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쭉 해 가지고…. 지상에서 천국 들어가게 돼 있지, 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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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천국 들어가게 안 돼 있다구요.

그래서 참부모가 거짓 부모가 한 것을 전부 취소하고 찾아다가 본연 의 집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세계의 가정들이에요. 수천억 되는 가정 들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여기에 만들어 놓고, 영계도 그렇게 돼 있으니 수천억 가정들을 비로소 한꺼번에 갖다가 접붙여 주는 거예요. 알 겠나? 수천 대예요.

 

가정 정착 일화세계를 갖춘 그 가정을 하나님에게 봉헌해야

 

하나님은 타락 안 했으면 한 가정 영육 실체 합덕해서 출발하면 될 건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으로 혈통을 저끄러 놓은 수많은 이것을 참부모가 해방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복귀섭리가 수천 만년 걸렸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도 오시는 재림주를 숭배하겠나, 안 하겠나?「합니 다.」누구보다도 사랑하지요. 창조 본연의 투입하던 이상 몇백 배, 몇 천 배, 몇억만 배 투입해서 가정을 복귀하는 거예요. 거짓 피살을 취소 시키려니 무한히 투입하고 무한히 투입, 우주 창조하는 이상의 투입을 해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쓰러지지 않고 개인 고개로부터 8단계를 넘어 영계 육계를 합해서 형님 됐던 것을 동생에 접붙여 가지고 동생 앞에 형님들을 중 심삼아 가지고 천지부모 합덕해서,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태어났던 것을 비로소 여기서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게 합덕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합덕이기 때문에,

천국에 지금까지 개인가정종족이 전부 다 없어서 비었는데, 비로소 이것을 한꺼번에 갖다 재까닥 끽!  맞춘다는 거예요. 그 식이 이번 선생님의 생일날 기념한 식이에요. 알겠나?「예.」

그래서 말도 그래요. 천지부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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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해와의 뼈 속에서 태어나지 않은 가정까지도 한꺼번에 확 싸 놓은 거와 마찬가지이고, 이것도 갖다가 여기에 붙여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 돼 확 영육 합덕해서 한꺼번에 싸 놓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개인 복귀, 개인 완성을 소망한, 번식한 사탄의 거짓 혈통을 전부 다 정리해 가지고 잃어버린 전체의 벽에 구멍 뚫어진 것을 일시에 갖 다 맞추니, 하나님이 개인으로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에 자유분방하게 활동을 하더라도 장애 없이 자주장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왔기 때문

에, 지상천상천국은 이론적으로 찾아질 수 있는 때가 되었느니라!

아멘!「아멘!」

그렇기 때문에 영육을 갈라 가지고 얘기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했고, 아담은 해와를 창조했고, 해와는 아 들딸을 창조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반대로 복귀돼야 하기 때문에 어머니는 가인과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러려면 아벨에 게 희생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자연굴복시키는 길을 가서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어머니하고 형제가 하나돼 가지고는…. 아담에서 나왔지요? 아기는 복중시대에부터 두 살까지 2년 8개월 동 안은 젖을 먹고 살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책임 있어요. 잘 교육해서 하 나 만들어 가지고 어디로 들어가야 되느냐? 아기는 수중시대하고 젖 먹는 때까지 어머니의 피살을 나눠 가졌지만, 어머니와 아들딸은 아버 지 품에서 나왔으니 아버지의 피살을 빨아먹고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와 자식을 기를 책임이 있고, 행복하게 해줄 책임이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돼 본연의 무형의 하나님

이 거기서 나왔으니 가정 정착이라구요. 그렇지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통해서 정착 일화세계를 갖춘 그 가정을 비로소 하나님에게 봉헌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가정이 생겨나고 하나님의 나 라가 생겨나지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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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으로 태어났으니 참사랑으로 돌아가야

 

순환법도예요.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그 반대로 통일해 가지고…. 아담에서 갈빗대를 뽑아 가지고 여자가 나왔으니, 여자를 중심삼고, 실 체 아담을 통해서 해와를 통해서 나왔으니 어머니는 복중에서부터 자 기의 몸뚱이를 빨아 먹여서 키워 가지고 그 다음에 둘이 하나돼 가지 고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서영희! 아내의 책임을 했나, 못 했나? 남편을 아기보다 더 사랑하 고, 두 형제 가치보다도 더 사랑하고, 자기까지 세 사람이 타락한 이상 의 가치를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모셔야만 합해 가지고 하늘 기준에 돌아가서 하늘나라 가정의 출발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창조이상에 있어서 불가피적으로 두 세계가 갈라진 것을 합덕시켜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는 데 있어서는 거짓 부모 가 엄청나게 더럽힌 것을 정리해야 돼요. 하나님이 아담 한 가정을 이 루어서 완성하던 기준을 대신 접붙여 가지고, 수억만을 접붙여 가지고 같은 가치의 기준으로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명분을 허락한 것이 천 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알겠어요?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천일국 우리 가정이에요. 알겠어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이지요?「예.」참사랑에서 태어났으 니 참사랑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가 아들딸을 품고 하나된 다음에 아버지를 무시하면 안 돼요. 지금 세상의 여자들은 아버지 닮 지 말라고 가르치는 거예요. 그놈의 것은 지옥 가는 거예요.

두 아들딸보다도, 자기 몸뚱이 하나보다도 아담을 귀하게 여겨야 돼 요. 다 아담에서 나온 거예요. 돌아가려니 아버지를 자기 세 사람의 생 명보다도 더 귀하게 여겨 가지고 품겨야 돼요. 어머니는 남편의 생활 무대에서 벌어진 가정에서 행복하게 사랑을 받고 살면서 하늘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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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기반, 종족기반, 민족기반을 번성해 가지고 다 돌아가는 거예요. 지상에서 된 것이 그냥 그대로 영적인 세계, 하늘로 이사 가서 살 수 있는 이상향이 우리의 조국광복의 터다! 아멘 되는 거예요.  알겠나?

「예.」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탕감 적인 노정을 전부 수습해 가지고, 흠이 없고 깨끗한 것을 만들려니 육 적 실체의 결혼식을 거치는 거예요. 이게 한 몸이에요. 전부 다 결혼해 가지고, 아기 씨와 마찬가지인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의 씨를 안 만들면 못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 하나님에 속해 있던 아기 씨들이 한꺼번에 들어가는 거예요. 비로소 아담가정의 타락한 한 가정에서 사 랑해서 낳았던 그 가치의 존재를, 거짓 부모의 사랑으로 더럽혀진 것 을 씻어 가지고 참부모가 회생해 접붙여 가지고 동등한 가치를 이루어 지상 가정으로 천상천국 지상천국을 완성하느니라! 아멘!「아멘!」

 

하나님의 소유권을 만들어야

 

이걸 확실히 얘기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가리를 못 잡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빙빙 돌아 가지고는 가리를 못 잡아요. 주류

사상의 주류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이에요. 그런 상대를 요구하니 일심일체일념일화의 마음을 가져 서 창조주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 가지고 투입해서, 사 랑에 흡수될 수 있는 영양소로써 창조해 가지고 인간 조상이 실체 조상으로서 영적 조상까지도 완성시킬 수 있는 백성을 이루어서 우주는 존속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작은 것이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천주, 천주는 하나님, 하나님은 여러분의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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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돌려주는 거예요. 완전히 다 돌려놓아야 돼요. 그래서 총생축헌납을 완전히 사랑 받기 전에 해야 돼요. 소유권이 없었어요. 없던 자리에 다 해놓고 총생축헌납물을 바쳐야 할 건데….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세상에 똥 구덩이를 싼 거적을, 똥 싸 뭉 갠 걸레 짜박지를 싸 가지고 축복가정의 주머니에다 달고 그걸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겠다는 것이 있을 성싶어요? 사도들이 공동생활을 때 돈 이 필요해서 전부 다 집을 팔아서 공동생활의 자금으로 헌금하는데, 아나니아 부부가 팔아 가지고 절반을 감추고 거짓말을 했다가 그 자리 에서 두 부부가 죽어 가지고 장사 치른 역사를 알아요?

서영희, 받았으니 뭘 바칠래? 받아서 신세지지 않았어요? 누구한테? 남편한테, 아들딸한테, 하나님한테. 그러니 돌려줘야 된다구요. 딴 사 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은 자기 형제들을 축복해 주려면 찾으라 는 거예요. 응?「예.」찾아야 되겠나, 안 찾아야 되겠나?「찾아야 됩니 다.」자기 형제를 반드시 찾아서 이제는 강제로라도 이 자식아! 내가 문 총재를 따라간 것이 잘했어, 못했어? 세상이 전부 다 환영하는 환 경에 있는데, 현재 남북한의 환경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하 며 거꾸로 끄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3대가 반대했지요?「예.」그래서 내 형제를 찾아야 되고, 내 어머니 아버지를 찾고, 어머니 아버지의 형제인 고모니 이모 니 다 있잖아요? 그 다음에는 김 씨, 박 씨가 있으면 그것도 찾아야 되는 거예요. 또 그 어머니 아버지, 그 형제! 조상으로 올라가면 전부 다 거꾸로 해서 이래 가지고 하나로 해 가지고…. 나무를 거꾸로 심었 으니 바로 심어서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릴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소유권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복귀가 거꾸로 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나라 를 찾아서, 수많은 나라들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가 돼서, 하나의 나라를 수많은 나라로 타락해서 거짓 부모가 만들었으니 하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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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하나의 문화를 하나의 천국의 인연권 내에서 해 가지고 바로 심어 놓아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그 농장의 열매를 하늘 창고에 들여서 생일날이라든가 사는 생활 혹은 기념 축하의 날에 잔치 물건으로서 사 용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퉷!

원수에게 잡혀갔던 여편네가 가서 살던 모본단 양단 포대기, 시라리 (시집갈 때 가져가는 살림살이) 같은 것을 가져오면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가서 살 게 뭐예요? 불살라 버리지요.

내가 지금도 그래요. 미국에서 올 때 전부 다 나눠 주고 왔어요. 지 금도 그래요. 돈 한푼 없어요. 유정옥이 선생님에게 쓰라고 갖다 준 돈 을 내가 한푼도 안 썼어요. 그 몇백 배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 의 주머니에 오게 되면 그 몇천 배, 일본 사람 몇만 명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그걸 갚을 길이 없어요. 알겠나?「예.」선생님이 지시 한 것을 무슨 짓을 해서라도, 칼로 협박을 해서라도 하라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누구를 망치자고 이러고 있어?

서영희는 예금통장을 갖고 있나? 아, 물어 보잖아? 쌍년아! 쌍년이 뭐냐 하면 쌍둥이를 맞는 해를 쌍년이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내용 을 알지 못하고 기분 나빠하는 거예요. 저금통장이 있어? 나한테 갖다 보여. 자기가 사랑하는 마음을 선생님에게 주면 좋겠지? 그래, 안 그 래? 솔직히 얘기해 봐. 그렇지? 그러면 저금통장이 문제야? 그 저금통 장을 내가 안 써. 자기 아들딸보다 몇백 배 가치 있게 쓰지. 하나님이 좋아하고 인류가 좋아할 수 있는 해방적 천하 환경을, 무도장을 만들 기 위해서지, 서영희의 그 보따리를 가져서 내가 뭐, 아이구! 내가 데 데한 남자가 아니에요. 멋진 남자라구요.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없어 서 못 하지 있으면 밤이나 낮이나 계절 관계없이 체면 불구하고….

내가 일본에 가게 된다면 돈 있는 여자들을 불러 놓고 저금통장을 가져와라!  하면 가져올 것 같은가,  안 가져올 것 같은가?「가져옵니 다.」몇 퍼센트나?「듣는 사람은 백 퍼센트입니다.」그런데 걱정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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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걱정이 뭐냐 말이야? 40년 동안 문 총재님의 복을 받고 사는 거 예요. 그게 자기 돈이 아니에요. 그것을 아끼다간 소련과 중국하고 미 국한테 빼앗겨요. 그래 가지고 2차대전 손해배상 때문에 세계에 잡혀 가서 종살이해야 돼요. 김일성도 징용해 간 여자들의 값을 전부 다 받 으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실체 탕감시대가 왔다

 

알겠나?「예.」오늘 이 원칙을 확실히 얘기해 줬어요.「예!」그러니 여러분이 가정천국을 구해 주어야 돼요. 여러분의 형님 누나, 동네에 있는 가정을 전부 다 구해 주어야 돼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뭐라구요?「축복가정왕 즉위식!」축복가정왕이에요. 가정을 구해 주라 는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그래, 대회의 끝에 왜 축복을 안 해줘요? 삼 칠이 이십일(3× 7=21), 소생 장성 일주일씩 아담 해와가 자라던 것같이 해서 나라를 찾아야 돼요. 3주일이에요. 알겠나?「예.」나라를 찾기 위해서 그런 기 간이 필요한 거예요. 그거 시정하라구요.

내가 갈 시간이 되어 오는데 그만 두고 갈까, 하고 갈까?「예. 우선 각 도의 책임자를 선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인사조치를 하는 게 좋 을까, 나쁠까? 한 곳에서 10년 이상 살게 되면 그 집이 싫어지지요? 아, 물어 보잖아요? 찌그러진 집이 암만 좋더라도 조그마한 천막집만 못한 거예요. 찌그러진 큰집을 받았으면 바로 내 손으로 그 큰집보다 크게 짓겠다!  결심하면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이번에 축복가정들을 상 주는데 제일 많이 전도한 사람이 마흔 두 가정?「미혼자 전도가 그렇습니다.」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1년에 한 가정도 못 한 것이…. 시집가서도, 어머니는 20년 동안에 열셋을 나은 거예요. 열여덟까지 낳은 셈이라구요. 아기를 낳아서 길러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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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다 했을 텐데, 손자까지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주인도 없이 굴러다 니는 것을 칼로 거꾸로 꿰어 가지고 오게 된다면, 쌓아 놓아 가지고 잘만 먹여 주고 잘만 기르면 들개를 집개 만들 수 있고, 야생마를 기 른 말로 만들 수 있는 건데, 세상에!

선생님이 33년 동안 맡기고 간 결과가 이게 뭐예요? 세상을 구하고 유엔을 타고 가고 미국을 요리하고 중국 소련 같은 강대국을 요리하기 위해서 천신만고했는데, 자기 일족도 수습할 수 없고 자기 사돈의 사 촌 팔촌까지도 수습 못 하니 그게 사람이에요?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 는데 말이에요.

실패예요, 성공이에요?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산 것이 실패예요, 성공이에요? 선생님이 그렇게 틀림없이 똑똑히 가르쳐 줬는데 자기 멋 대로 해서 다 실패하지 않았어요? 그거 선생님이 책임져야 되겠나, 여 러분이 책임져야 되겠나?「저희들이 책임져야 됩니다.」책임지겠어요? 탕감해야지요.

실체 탕감시대가 왔어요. 이스라엘 민족을 찾아야 돼요. 제2이스라 엘 민족, 세계 유엔까지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 놀음을 선생님이 하는 데, 이건 자기 일족도 하나, 김 씨면 김 씨 하나 수습도 못 해 가지고 지금 이 꼴이 뭐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땅 보기가 부끄럽고, 자연적인 모든 만물이 만물의 영장으로 존경하고 바라는 소원 앞에 얼 마나 적수가 돼 가지고 유린했느냐 말이에요. 만물이 탄식한다고 그랬 지요?

 

부끄러움을 면해야

 

여러분 일족들이 이제 그냥 죽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조상들이 야, 이 자식아! 네가 40년 전부터 그랬으면 내가 영계의 여기에 안 있고 벌써 천상세계에 갔을 텐데 이게 뭐냐? 우리 일족들이 낙원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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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꽉 차 있을 텐데 이게 뭐냐?  하고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저나라 에 가서 선생님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나도 모르겠어요. 성인 열사니 뭐니 그런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고 해서 나도 배웠 다구요. 나는 싫다고 해도 따라와서 제발 살려 달라고 그러게 돼 있다 구요.

그래, 여러분부터 먼저 살려 줘야 되겠나, 영계에 가서 먼저 사탄 편이 돼 가지고 돕던 그런 사람들을 살려 줘야 되겠나? 영계에 가게 되면 자기들이 지옥 가 있으면 선생님이 그 지옥을 방문할 때 선생님 을 보고 얼굴을 돌이키겠나, 선생님, 나 여기에 있소. 하고 도와 달라 고 하겠나? 도와 달라고 말할 수 없어요. 수치스러운 거지요. 그걸 알 아야 된다구요.

가 보라구요. 여러분이 못 하면 여러분이 어떻게 되나. 여러분 친구 들은 하나님 앞에, 여호와의 집에 가서 천년 만년 행복하게 살고 있는 데, 선생님이 그걸 세밀히 가르쳐 줘 가지고 실행한 사람들은 천국에 가 있는데, 지옥이 뭐냐 이거예요. 축복받은 사람이 가는 낙원에 가 있 고, 지옥에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 손자, 몇 대 후손, 김 씨 조상들이 나타나서 야, 이 자식아! 남들 처럼 했으면 우리들도 해방권에 들어갈 텐데, 혜택 받아서 해방권 내 에 들어갈 텐데, 너 이놈의 자식! 너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무시하고 다 이래 가지고 제멋대로 해 가지고 이 꼴 됐으니 누가 책임져? 하고 두들겨 패는 거예요. 수십년 두들겨 패서라도, 백년 천년 수련을 조상 들이 맡아 가지고 목을 조르고 밟고 별의별 놀음을 해서 끌어갈 날이 온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탕감시대에는 후손이 조상을 위해서 정성들여야 복귀 됐지만, 이제는 조상들이 가만 안 두어둬요. 병 주고 약 주고 해서 후 려갈기는 거예요. 네 눈이 뭘 좋아했지? 네 몸뚱이가 뭘 좋아했지? 그 걸 잘라 가지고 구워먹을지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그걸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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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법이 그냥 넘어갈 것 같아요? 그러니 부끄러움을 면하지 못해요.

아이구, 선생님! 내가 사랑합니다. 내가 땅에 있을 때 이렇게 정성 들였습니다. 유엔빌리지 그 고개를 드나들 때 땀을 흘리고 겨울에는 미끄러져서 궁둥이도 깨졌습니다.  암만 해도 안 통해요. 거기에 왔다 갔다 하며 배우고 들어서 뭘 했어요? 열매가 뭐예요? 처량 무쌍한 사 실이지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몇 가정을 천국에 입적시키고 갈 거예요? 그걸 하려면 친구라는 친 구는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평양에서부터 나와 관계돼 있던 사람들을 벌써 3년 전부터 내가 빚지면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이화대 학의 열네 명 퇴학당한 사람에게 여기에 남아진 사람과 같은 선물을 사준 거예요. 지금 네 개를 보관하고 있어요. 정대화!「예.」갖고 있 나?「예. 갖고 있습니다.」팔아먹지 않았나?「어떻게 팔아먹습니까?」

하나님 마음이 그래요, 하나님 마음이. 나도 할 수 없는 거예요. 같 이 대해 줘야지요. 탕자의 비유가 있지요? 자기 혼숫감으로 준비한 가 락지니 뭐니 해주고 옷을 갈아 입힌다고, 돌아와 보니 그런 요사스러 운 일을 한다고 부모한테 불평하면 화 받는 거예요.

처음 들어온 사람들, 평화대사들을 내가 데려오면 어떻게 할 거예 요? 불평하겠지요? 곽정환!「아닙니다.」황선조!「아닙니다.」유정옥!

「아닙니다.」유종관!「아닙니다.」송영석!「아닙니다.」김봉태!「아닙 니다.」문선명!  (웃음) 깁니다!예요.  그 반대로 했다구요.  아닙니다.가 다 거짓말이에요. 그들이 이제 마음이 우- 공명 안 해요. 마음이 위축돼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속이지를 못해 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요.

 

이제는 법적 시대

 

옛날같이 그래 가지고는 나를 못 만나요. 여기에 와 앉아 있지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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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의사가 됐으니 병이 나서 병실에 들어가서 죽는 수고를 자기가 대신 짊어지고 살려 주려고 노력하는 그때이니까 그렇지요. 병원에 뭘 하러 가요? 벗어 버리고 싶겠나, 입고 그 놀음을 하고 싶겠나? 선생님도 해방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천리마가 있으면 타 가지고, 수천 길 되는 벼랑을 뛰어 넘어서 저쪽으로 건너갈 수 있는 나는 말을 타고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효도 한번 해보면 좋겠다.그런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효도하려야 할 수 없고, 충성하려야 할 수 없어요. 왜? 거치적거리 는 게 많아요. 안 그래요? 여러분보다도 더 사랑할 사람이 많아요, 세 상에. 핏줄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걸 붙안고 그걸 벗어나지 못하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법적 시대예요. 수확의 열매가 없으면…. 예루살렘에 올라가 던 예수님이 점심때에 시장해서 뭘 하나 먹을까 했는데 무화과나무가 모양은 훌륭하지만 열매가 없으니 저주해 가지고 당장에 말라죽은 거 라구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알겠나? 협박이 아니에요. 잘 기억하라구 요, 저나라에 가서 그러나. 자기 일족, 12촌 7대를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

박노희!「예.」자기 고향이 어디야?「충남 아산 도고면 시전리입니 다.」도고면 거기에 박 씨들이 많지?「저희 고향에는 없습니다.」어디 에 있나, 그럼?「지금은 다 흩어져서 고향에는 없습니다.」흩어져 있더 라도 사돈은 사돈이고 친척은 친척이지. 선생님도 이북에 있는 누이동 생 하나 남았어요, 누나도 있다가 가고. 세상 같으면 헬리콥터로 날아 가든가 다 그렇지만 그럴 수 없어요. 밑감같이 생각해요. 이북 동포 이 상 누이동생을 사랑해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못 빼앗아간다 이거 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아까 우리가 인사조치 한 걸 아나? 들었어?「못 들었습니다.」조정 순!「예.」뭐가 됐나?「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원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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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이 됐어?「글쎄 본부장인지 원장인지….」(웃음) 원장인지 본부 장인지 나 몰라. 거기에 있던 윤정로를 쫓아냈구만.「예. 그렇게 됐습 니다.」자기가 윤정로에게 한턱 뭘 사줄래, 윤정로가 너한테 한턱 사 줘야 되겠나?「제가 먼저 사주면 저를 또 사주겠지요.」(웃음)

윤정로는 출세했나, 안 했나?「윤정로 출세했습니다, 오늘.」자기보 다 더 출세했나, 자기보다 못 했나?「진짜 출세했습니다.」말을 그렇게 해? 자기보다 더 했나 못 했나 하는데 진짜는 무슨 진짜? 어느 말이 야? 자기가 진짜 출세했다는 거야?「저보다 더 출세했습니다.」그러니 까 더 출세한 녀석이 사줘야 될 것 아니야? (웃음)「너무 출세해서 정 신이 없어 가지고 아마 사줄 생각이 없을 겁니다.」그러면 주머니에 있으면 꺼내다가 대신 사먹으면 돼.

 

부모의 정당이 되기 위해서 나왔다

 

자, 그 다음에 곽정환이 소개해요, 아까 인사조치한 것. 인사조치를 하다가 다 모이지 않아서 점심을 먹다 보니, 말하다 보니, 설명하다 보 니 세 시서부터 몇 시야? 몇 시간이 달아났어? 세 시간이 달아났다구. 곽정환이 길게도 설명하더라. 무슨 말인지 나도 꼬리를 못 잡겠데. (웃 음) 왜 웃어요?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 창당과 인사조치에 대한 곽정 환 회장 보고)

「……현재 선거법에 의해서 25개 이상의 지구당을 창설하고 그 다음에 그 창설 결과 터전 위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 완전히 세상에 현현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는 교육이 옳다고 하게 되면 야당 여당에게 지원하는 돈을, 국고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고 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곽정환, 그런 생각을 했어?「예.」교육 비용을 누가 대겠어?「예. 아무래도 처음 활동에는 아버님께서 돈을 많이 들이셔야 됩니다.」나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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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두 쪽밖에 없는데? (웃음)「그 다음에 이제 그 가치를 알면 아버님의 기반 위에 업히고자 하는 정치가들도….」기반을 알리려면 몇십년 걸릴 텐데? 여기에 40년 된 사람들이 그러고 있는데…. 자, 얘기하라 구. 그런 얘기는 할 필요 없고, 누구누구 인사조치 했다는 것을 말하라 구.

「……아버님께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아까 황 회장의 의견은 우리 활동이 아무리 교육을 위한 활동이지만, 대외적으로 비쳐질 때는 아버님께서 또 통일교회가 바로 정당활동, 정치활동을….」평화 정당이라구요, 평화 정당! 평화 정당이에요. 싸우는 정당은 싫어요. 국가에 손해가 아니라 이익 되는 정당이 되기 위해서, 부모의 정당이 되기 위 해서 나왔다고 얘기하라구요. 정치인 중에 바람피우는 녀석은 모가지를 쳐 버릴 거라구요. 그놈의 자식은 매장해 버릴 거라구요.

한국에서만 할 게 뭐예요? 세계적이에요. 유엔을 중심삼고 해야 될 텐데, 한국에서만 뭘 하느냐 이거예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유엔 총회 를 교육하고 있는데, 한국 교육하는 것은, 마갈(늦가을)에 떨어져 가지고 흘러가는, 찬물에 떠내려가는 잎만큼도 안 되는 여기서 문 총재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색깔을 보이면 입을 째고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되겠다구요. 교육 책임이라구요.

「그래서 그런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황 회장의 의견은 이원화 해서 가정연합 활동은 교회 활동으로 하게 하고, 또….」그건 또 뭐야?

「하나의 의견입니다.」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둘 다 해야 돼요. 가인이고 아벨이니까 아벨은 가인세계를 소화시켜야 돼요. 가정연합은 가정연합으로 흡수하고, 청년연합이면 그 세계의 가인을 흡수해야 돼 요. 별도가 뭐예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 요? 수작들 하고 있다는 거예요. 집어치워요. 원래대로 가인 아벨이에 요. 그들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꿈에도 하지 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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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잊어버려야 돼요.

「최고위원을 임명하셨고, 그 다음에 제일 중요한 사무총장을….」최고위원이 최하위원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남들은 높아지려고 하는데 우리는 제일 낮은 데에 내려가서 사는 거예요.「사무총장으로 윤정로 원장을 임명하셨습니다.」내가 임명했나? 자기들이 추첨해서 뽑았지. 내가 임명했어요, 뽑았어요?「추첨했습니다.」추첨했는데 왜 임명했다 고 해요? 그거 틀린 거예요. 나는 상관없어요. 자기들이 다 했지요. (웃음) 왜 웃어요? 그거 거짓말 아니에요.

 

나라를 구하기 위해 각 소속에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특히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긴 목회나 혹은 공직의 노정을 수 십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 생전에 이 목표를 이루지 못하 면 우리의 존재 의미는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국회의원 해먹고 싶거들랑 소생 장성, 셋째 번이 돼야 돼요. 알겠어요? 도망가더라도 자동적으로 그들이 와서 잡아다가 국회의원 시키려고 할 그 자리를 찾아야 돼요. 자연굴복이에요. 알겠나?「예.」꼬리를 젓고 어디에 출마하겠다는 녀석들은 허락지 않아요.

「……우리는 정권을 위한, 또 우리들 스스로가 정치활동을 하고 정 권을 갖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교육을 시키고….」남북통일 주역을 만들 기 위한 교육이에요.「남북통일 기반을 확실하게 닦는 그런 교육….」사상무장이에요. 유엔에까지 영향 주기 위한 교육! 여기 한국에서만 하지 않아요. 전세계에서 같이 하는 거예요.

「……지구당을 앞으로 이끌고 갈 교육을 책임지고, 모든 것을 엮어서 책임을 지고 가야 될 그런 사람들이 먼저 선임이 돼야 되겠다고 생 각합니다.」

나는 오늘 이제 가면 언제 올지 몰라요. 죽을 쑤겠으면 쑤고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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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겠으면 쑤고…. 어때요? 추첨해서 또 뽑을까요, 어떻게 할까요? 한번 다 섞어 놓은 것도 괜찮을 거라구요. 고향에 간 사람은 고향을 떠나고 싶잖아요?「정당 활동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도 정도는 연고권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 도 사람만 모아 놓고 추첨하셔도 됩니다. 대략 아버 님이 잘 아시니까 각 도별로 세워서 아버님이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참 좋은 방법입니다.」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이제는. 자기들끼리 하라구요. 이제는 전부 다 하나되어야 돼요. 나라를 위해서 정성을 다해 가지고 각 소속에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리고 도에 교구장도 있고 교역장 도 있고 다 있지요?「예.」그 분야에서 제일 문제는 기성교회를 빨리 소화해야 돼요. 기성교회를 찾아가서 안방에 들어가서 이제는 이론투 쟁을 해야 돼요. 자기가 가지 말고 평화대사들을 앞장세워 가지고 친 구들을 찾아가서 오순도순 얘기해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많이 찾 아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2부 조직으로 알면 돼요. 지금까지는 자기 교회를 위해서 했지만 이제는 나라를 구해야 돼요. 직접적인 가인세계를 소화시켜야 할, 키워야 할 때예요. 형님의 자리에서 아버지 자리까지 올라가야 돼 요. 나라를 구해야 돼요. 형제들은 싸우거든. 아버지 자리까지 올라가 야 돼요. 우리는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누가 뭐라 해도 싸우지 말라 이거예요. 정치하는 사람은 자기가 손해날까 봐 눈을 부릅뜨고 싸우지 요? 우리는 그러지 말자는 거예요.

우리는 평화대사니만큼 평화의 국민이니만큼 싸우는 걸 제일 싫어하 는 거예요. 싸움을 말리는 거예요. 평화 국민을 만들고, 평화의 대사를 만들고, 평화의 주권을 만들기 위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평화를 이룰 수 있느냐 없느냐, 교육을 누구나 다 받아 봐라 이거예요. 받아 보기 전에는 반대도 하지 말라고 딱 내세우는 거예요.

그래, 지금 도 책임자가 누구예요?「연합회장하고 교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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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부르라구요.「서울에 연합회장이 네 사람 있고요, 교구장이 스물 다섯 명 있습니다.」그러면 서울 지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당대회 할 수 있는 스물 다섯 명을 채택하면 되겠구만.「서울만은 안 됩니다. 전 국에서 스물 다섯을 골고루 해야 됩니다.」하자구요. (시도 책임자 임 명과 지구당 책임자 추첨과 추천)

「아버님, 일단은 창당 때까지는 됐습니다. 나머지는 각 교역별로 나중에 활동을 하면 됩니다.」230여 개도 지금 하라구요.「그러면 각 시도 책임자는 선거 구역별로 후보자 이름을 쓰세요.」(선거구 단위로 책임자를 추천하기 위한 각 책임자들의 논의)

 

이중적인 책임을 하게 된다면 발전해

 

미스터 곽, 이번에 조직을 하나에서 둘로 가인 아벨이야.「예. 교회가 아벨이고 이 사람들은 가인 입장에서 하는 겁니까?」(녹음 상태 불 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 일을 하면서 교회 일도 하고요?」안팎으로 하는 거예요.「정당 활동이랑 안팎으로 하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정당 활동을 하더라도 교육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중 책임을 하는 거예요. 교회 책임도 하 는 거예요. 그것이 도리어 효과적이라구요. 가인 아벨이에요.

「아버님 말씀은 교육과 정당 활동은 가인적인 활동이고 교회는 아 벨적인 활동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이중의 활동을 하라는 이 말씀 입니다. (곽정환)」「교회 활동도 하고 바깥 활동도 하고요? (황선 조)」외적 활동을 해도 교인들이 동원되어서 협조해야 돼요. 가인 아 벨이에요.「교회 식구들이 활동을 해야지요.」「아니에요. 책임자가 외 적인 활동을 하면서 교회도 책임지라는 거예요.」그래야 일이 되는 거 예요. 반대도 못 해요. 우리는 교회 활동을 하는 거라구요.「그러면 목 회 활동도 하고 바깥 활동도 하고요.」


224      창조타락복귀와 천일국 완성

 

 

그게 법적으로 안 되지는 않지?「그건 관계없습니다.」그러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교회 움직이는 교회 책임을 중심삼고 대회를 하더라 도 이동해서 협조할 수 있고 얼마나 좋아요? 개별적으로 혼자 못 해 요. 한 곳에 한 사람이 한 교회 활동을 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동원되 어야 할 때에는, 한 사람보다도 교회 자체로써 움직여서 이중적인 책 임을 하게 된다면 둘 다 발전하는 거예요. 교회에 잘 하는 사람을 같이 시킬 수 있고, 그렇잖아요? 자기 혼자 전부 다 그것을 가누어 가지 고 현재의 체제에서 발전할 수 있는 상대권을 만들 수 없어요.

이중으로 하면서 지장이 있을 때는 한 곳, 두 곳으로 갈라 나가도 괜찮다구요.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그리고 야당 여당도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절대 필요한 거예요.「그러니까 한 개 지역에서 한 사람이 교회 활동 책임자도 되고 바깥 활동도 책임자도 되고요, 한 사람 이요?」그럼! 그러면 기성교회도 전도하기 쉽고 평화대사들을 안팎으 로 쓸 수 있어요. 알겠어요? 교회에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다구요. 정 당으로만 하면 교회에 데려다가 교육 못 해요.

단체활동으로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단체활동을 하려면 경비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요? 자기들이 가서 하면 누가 다 대겠어요? 교 회에서 하면 경비를 안 대도 괜찮아요. 돈을 누가 대줘요? 돈을 줄 사람이 없잖아요? 교회에 소속한 평화대사가 있으면 평화대사들에게 모 금운동을 해서 교육시키라는 거예요.

한 사람이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씩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을 지우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비용을 대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 래 가지고 평화대사들이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 기반 자 체가 살아요. 그냥 살아간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제도가 교회장이 있고 연합회장이 있는데, 둘이 하나가 돼 가지고 교회 책임자는 목회 일을 담당하고 연합회장은 밖의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가 됐거든요.」아니 그렇게 안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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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연합회장이나 교회 책임자나 교회 일을 하면서 연합적으로 하는 거예요.「그러니까 앞으로 연합회장 제도가 없고 교회 책임자이면서 밖의 일을 하면 됩니다.」

우리 뜻이 그래요. 가인 아벨 두 손이 한 사람에게 있는 거라구요. 좌익 우익과 마찬가지예요. 교회는 민주세계고 가인은 공산세계예요. 둘이 연합하는 것은 불가피한 거라구요. 우리 요원들, 교회 사람들도 공부를 같이 해야 되는 거예요.

만약에 자기가 없으면 얼마든지 식구를 동원해서 길러 나갈 수 있는 거예요. 방문도 시킬 수 있고 말이에요, 자기 휘하의 사람이라고 해서. 대회를 할 때 교회의 집사들, 젊은 사람들은 자기 휘하에 있는 사람으로서 소개해 주고 얼마든지 일을 할 수 있다구요. 만나서 일하는 것이 전도예요, 전도, 전도! 전도, 전도해야 된다구요. 다른 사람을 의지할 필요 없어요.「전도의 개념을 확대해야 되겠습니다.」확대해야지.

그렇기 때문에 첫째가 사상무장하라는 것 아니에요?「알겠습니다.」경비가 안 들어가게 해야 돼요. 경비가 들어가면 누가 댈 거예요? 축 복가정을 많이 해 가지고 축복가정들에게 평화대사 중심삼고 교육을 많이 시켜야 돼요. 본격적으로 미혼축복해 줘라 그 말이에요.

 

국가적인 위신을 세워야 때가 왔다

 

유정옥!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유정옥 회장 보 고와 대화)

자, 빨리 앉아요. 시간이 없다구요, 내가 지금. (용평리조트 인수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여수 얘기를 한번 하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대외적인 위신을 세울 수 있는 모든 시설 같은 것을 우리가 준비해야 돼요. 국가 국가에서 귀빈들이 많이 찾아오면 전부 다 전시해 가지고 자기 사회의 거부들이


226      창조타락복귀와 천일국 완성

 

 

활동할 수 있는 기대 이상의 것을 빨리 준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 이상 것을 지금까지 준비하는 중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책임요원이 필요해요. 이번에 여러분이 활동하는 모든 실적에 의해서 여러분이 갈 길과 여러분의 아들 딸들이 출세할 수 있는 길이 훤히 트인다구요.

그래서 이제는 바다에 대한 해상공원을 만들려고 그래요. 미국 비행기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미국, 일본, 북한까지 할 수 있다구요. 그리고 중국까지 해 가지고 삼천리 반도 해안선은 북한 땅이든 중국 땅이든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동남아시아 전 체를…. 앞으로 헬리콥터로 운반하는 것이 제일 편리해요. 고급관료들 은 비행장에 들락날락하는 게 얼마나 불편해요?

여기에서 전화만 하면 일본에서 몇 명이 오게 되면 거기에 없으면 비행기가 여기서 갈 수 있고 얼마든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 사람이 많으면 일본 비행기 또 중국 비행기 이렇게 해 가지 고…. 해양권 공원을 만들려고 생각한다구요. 취미산업의 기반을 본격 적으로 닦아야 되니까 서두르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여기에 와서 물건을 사는데도 동대문시장에 데려가지 말고 남대문시장에 데려가지 말고 그 이상의 문화적인 제품을 중심삼고 선진국가 물 건으로부터 한국 상품을 대등한 가치로서 선전할 수 있고 판매할 수 있는 지역까지도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국가적인 위신을 세워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하는 일은 아무것도 아 니에요.

교육비는 어떻게 하느냐? 이 사람들은 교육비를 쓰면서 일하려고 하 는데 교육비 한푼도 안 쓰고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내가 지시했다구요. 문평래, 알겠나?「예. 알겠습니다.」평화대사들이 돈 보따리가 많아요. 이제 자기 일족을 축복해 주면 축복 한 친척들을 전부 다…. 우리가 고생하게 반대하던 거예요. 들이 짜 가지고 나라를 살리는 데 애국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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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하라는 거예요, 구국 헌금! 그렇게 하려고 그래요.

내가 대주면 안 돼요. 절대 안 된다구요. 아기들이 이유기가 된다면 자기가 무엇을 먹든 자립해야 돼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알겠나? 들 어 봐요. (여수 해양 프로젝트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유정옥! 하와이 얘기를 좀 해요. 호텔을 사러 간다구요. (하와이에 관련한 유정옥 회장 보고)

하와이가 태평양 복판인데 한국이 그걸 움직일 수 있는 기지, 호텔을 만들어야 돼요. 그 상상들을 해봐요. 자! 내가 이제 갈 시간이 됐어 요. 열심히 해요. 편성을 다 하라구요. (경배) *


 

 

 

 

교육하고 전도하라

 

 

 

 

(흥진 님이 보낸 영계 보고서와 말씀 훈독과 기도)

 

이제는 세계 고개를 넘어선 통일교회를 어떻게 없어

 

저런 내용들을 앞으로 일반 사람들이 알려면, 배우려면, 공부하려면 큰일났구만.

「아버님, 저 내용 30~40분으로 요약한 것을 아버님 입장에서 주신 말씀으로 할까요, 아니면 저기처럼 제3자 입장에서 아버님의 승리를 증거하는 입장에서 할까요? (김효율 회장)」저거 그냥 해 가지고 내가 서두만 하고 내가 낭독하는 대신 읽어야 돼. 내가 내 자랑 같은 것을 하기가 쑥스러우니까 대신 자기가 읽는 것으로 해놓고 결론 얘기만 하 면 될 거라구.「제3자가 읽는 것으로 하면 되겠습니까?」3자보다도 내 가 하는 것을 대신할 수 있게 하는 거야.

저게 자기 자랑 아니야?「여기는 3인칭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 선 생님께서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니까 자랑하는 것이지. 나 자 신이 그것을 읽기가 이상하잖아? 그러니 대신 누가 읽게 하는 거야.


2003년 2 27(木),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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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시초에 잠깐 얘기하고, 그런 말씀을 여러분이 앎으로 말미 암아 얼마만큼 통일교회와 하나님의 뜻과 관계가 크다는 것, 역사와 더불어 미래가 어떻게 공존해야 된다는 내용, 그런 것이 포함된 모든 것인데, 그것이 문 총재가 한 것으로 자랑과 같은 내용이니 쑥스러워 서 지금부터 대신 읽게 한다 이거야.「예. 알겠습니다.」그렇게 해놓고 읽게 해야 되겠다구요.

나중에 끝난 다음에는 이와 같은 방대한 내용을 알지 못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제발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영계 전체가 지원하고 하 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지상 축복받은 모든 종교인들이 지지하는 환경 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자신이 없지 않느냐, 엄숙한 자세로써 공부해 가지고 그 고개, 그 가는 길을 나도 찾아가겠다고 노력해야 된다고 하 는 거예요. 일생을 거쳐도 전부 다 하지 못할 일이 남아 있는데 싸우고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국회이니 무엇이니 싸 워 가지고 나라를 망친다, 내 말을 들으면 산다, 이 한마디를 하는 거예요. 그건 한 시간 반이 되겠구만.

저게 일반 사람들이 들으면 딱 거짓말 같은 얘기들 아니에요?「상상도 못 할 내용입니다.」생각도 못 하는 얘기니 세상에 현실적 역사 과 정에 있어서 똑똑한 계층의 사람,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에 대해 고민하고, 자기 국가와 세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들고 나와서 따라가는 길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지도 못해 가지고 뒤에서 별의 별 짓을 해 가지고 결국은 대한민국도 8대 정권이 반대하다가 이 꼴 이 되지 않았느냐 그 말이에요.

이제는 반대했댔자 세계 고개를 넘어선 통일교회를 어쩔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환영하고 맞아들여야 될 입장인데. 이제는 까놓고 얘기 할 거라구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예. 정말 그럴 때가 되었습니다.」내용을 들어 보면 누가 입을 벌려 가지고 눈을 뜨고 질문할 수 있어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는….


230      교육하고 전도하라

 

 

오늘 내가 좀 쉬어야 되겠기 때문에…. 이를 치료해서 거북하다구요. 3월 1일, 2일에 가서 내가 얘기를 한번 해줘야 되겠구만.「내일이 2월 마지막 날이고 모레가 3월 1일입니다.」그러니까 모레 아니면 글피 말 이야. 곽정환에게 전화 좀 하라구.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제일 문제가 통반격파

 

임자네들은 바쁘게 노력해야 돼요.「예.」이제는 가정왕으로 즉위했으니 종족왕으로 모셔야 되고, 나라왕으로 세계왕으로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해방된 실체권을 갖춘 왕자의 자리에 앉아야 된다구요. 알겠 나, 무슨 말인지? 그래야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에 갖다가 맞추게 되는 거예요.

구원섭리의 종교 역사니 나라 역사니 전부 다 이제는 끝장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일국의 새로운 가정으로 등록해 가지고 한 나라 만 드는 일만이 인류가 가야 할 길이에요. 그거 아니라고 변명할 수 있는 사람이 없잖아요? 학자니 뭐니 해봤자 말이에요. 이번에 이 발표를 세 계일보에서도 해놓아 가지고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은 언제든지 질문하 라고 해 가지고 답변해 주고 이래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끌고 나가는 거예요.

세계의 선진국가 이외에는, 중진국 이하의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모범적인 국가로 추모하는 나라가 한국으로 돼 있어요. 한국만 돌려놓으 면 80퍼센트 이상의 국가가 한 나라가 된다구요. (식사하심) (곽정환 회장과 전화 통화. 중동평화 국제세미나 준비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보고와 대화) (북한을 중심으로 한 세계 정세에 대한 보고와 대화. 참 부모님 탄신 기념 평화강연회 한국 활동에 대한 김동우 뉴욕교구장 보고)

「……우리가 캠퍼스에서 그렇게 싸웠던 것처럼 저는 불원간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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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적 대립과 사상적 투쟁의 장이 오지 않겠느냐, 국가적인 입장에서 그것을 넘어야만 궁극적으로 하나님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남북이 통일 돼서 부모님을 모시는 나라가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해봤습니 다. (김동우)」

넘어야 되는데 정치세계도 못 넘고 일반도 못 넘어요. 통반격파를 우리가 해야 된다구요. 해결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다른 것은 넘 었댔자 싸울 수 있는 기력이 없어요. 넘어갔댔자 그래요.

「……저희들도 빨리 사회에 기착할 수 있는, 교육과 조직화되는 내용을 우리가 갖추는 것이 앞으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주체사상이니 무엇이니 민민투 자민투 해 가지고 싸우고 있지만, 주체사상으로 다 됐댔자 세계를 움직일 수 없어요. 중국이 저 렇게 돼 있고, 소련이 저렇게 돼 있고, 일본 자체가 지금까지 공산당한 테 휘둘려서 이제는 완전히 싫어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렇기 때문 에 자기들이 세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권을 가질 수 없어요. 미국도 한 번 와 보지 못한 노무현 아니에요?「예.」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른 다는 거예요. 그것을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요.

우리가 이 물결을 타고 치우치지 않고 중간을 어떻게 타고 나가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교육만 하게 된다면 자연히…. 교육하는 내용이 가정 정착이에요. 네 여편네부터 아들딸을 교육해 줄게 내놓아라 이거예요. 그래서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국회의원 일가를 내놓아라 이거예요. 그것만 하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가정정착하면 당이라든가 어디나 싸울 필요 없다는 거예요.

가정에 대해서 책임을 질 사람이 어디 있나? 지금 없잖아요?「예.」그럼! 민주세계 사상이니 공산주의 사상이니 무슨 사상이니 사상이라 는 것을 가지고…. 그 사상이라는 것은 세계를 넘어가서 필요한 것이 지, 지금 현재 가정권 내에는 필요 없어요. 세계 사상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 사상을 지나 가지고 환경을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이 안


232      교육하고 전도하라

 

 

되어 있다구요. 한두 사람 가지고는 기반이 안 돼요.

우리로 말하면,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제일 문제가 통반격파예요. 그 것을 준비하면 사상적 배경이니 모든 것을 교육할 수 있는 내용이 따 라 들어갈 수 있다구요. 이제는 공산주의자들이 암만 해야 영계에서 가만 안 두어둬요. 공산주의자들을 영계에 간 사람들이 처단하게 되어 있어요.

사토, 안 왔나?「같이 왔습니다.」*요즈음 주변에서 낚시해?「하 이?」낚시!「아직 항구가 얼어 있습니다.」항구가 얼었어?「하이.」얼 음이 녹으면 대번에 시즌이 되잖아?「아직 수온이 1도나 2도 정도입 니다. 바다도 2도 정도고 강도 1도 정도라서 아직 얼기 직전입니다. 3 월 1일부터 오픈이라서 사람들이 일단 낚시하러 가지만, 수온이 좋지 않습니다. 워싱턴 쪽에는 두 대의 보트를 갖고 가서….」

워싱턴 쪽은 이쪽보다 좀 그렇지?「하이?」워싱턴 쪽은 남쪽이지, 이쪽보다?「하이, 이쪽보다 훨씬 남쪽입니다.」몇 도 정도, 수온이 몇 도 정도 차이가 나?「워싱턴 지역의 해변에서는 좀 고기가 잡힐지 모 르겠습니다만, 거기서 조금만 남쪽으로 가면 고기가 더 많이 잡히겠습 니다.」그래?「지금 노스캐롤라이나 정도까지 가면 마구로(まぐろ; 다 랑어)가 많이 잡힙니다.」마구로?「예. 가게야마가 엊그제 여기에 갖다 가 돌아왔습니다.」가게야마가 돌아왔어?「하이.」그거 좀 체크해 봐!

「알겠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절기와 같이 새 순이 다 나와야

 

(한국에) 간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고 거기에서 살면 좋겠구만.「몇 사람은 짐 싸지고 간다고 그랬죠?」「예. 지금이라도 자기는 한국에서 살아야 되겠다고 아주 짐 싸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이제는 짐을 싸 야 돼요. (웃음) 이제는 그런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구요. 1개국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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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족을 가지고 자랑할 수 없어요. 누구든지 어느 나라에서든지 초민족적 입장에서 들어와서 화합할 수 있는 국가적 기반만 되면 세계화되 는 거예요. 제일 빨리 세계화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종교니 전통이니 무엇이니 별의별 갈래가 있는 것도 다 무너져 나간다구요.

「그래서 미국 식구들이 빨리 미국 기독교 목사들 세 사람씩을 만들 어 가지고, 천사장 나팔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 들어가자고 하고 있 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1만2천 명을 하는데 양창식은 다른 생 각을 하고 있어요. 내가 돈을 대준다고 하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언제 든지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하라면 편을 짜 가지고 40이면 40, 50이면 50 목사들을 만들어 놓고 일주일 수련하는 거예요. 훈독 회 하면 되는 거예요. 영화 찍은 것을 보여 주면 되는 거예요. 그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지.

「미국 식구들은 가서 영어만 가르쳐 줘도 얼마든지 해결됩니다.」응?「미국 식구들은 영어만 가르쳐 줘도 어디 가든지, 아마 미국에서 보다도 더 많이 벌 겁니다.」밥 벌어먹을 거라구, 개인 교습을 해주면.

「그렇게 가르칠 데가 많이 있나요?」「전국적으로 영어 배우는 붐이 일어서 한국 말을 영어로 바꾸자 할 정도까지입니다.」그래서 이제 좋 아요. 미국에 와서 한국 말을 가르쳐 주고 그러려고 그래요. 세계적으 로 말이야. (웃음)

「한국 사회가 전과 다르게 미국 사람들이 가면 감동 받을 만큼 생 기가 있습니다. 공원에 가더라도 가족들끼리 나와서 지내고, 어디 가든 지 다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볼 수 없는 그런 모습들입 니다.」그래요. 천운이 그렇게 움직인다구요. 봄 절기와 같이 새 순이 다 나와야 돼요. (웃으심)

「이번에 미국 식구들이 한국에 갔다 와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 식구들을 통해서 정서적으로 많은 것을, 여기에서 느낄 수 없는 것을 느꼈습니다.」미국 사회와 다르지.「그래서 한국에서 집을 살 수


234      교육하고 전도하라

 

 

없느냐고 물어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집?「예. 이사가겠다고 하는 사 람도 있습니다.」원래는 이사 가야 되는 거예요. 돈 있는 사람들이 가 가지고 제일 좋은 데를 사야 돼요.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종로라든가 명동, 제일 좋은 데를 사 가지고 자리잡는 것이 앞으로 아시아를 묶을 수 있는 제일 좋은 찬스라구요.

미국의 재벌 될 수 있는 아줌마하고 아들만 들어오면 아버지가 죽으 면 재산을 몽땅 옮겨갈 수 있는 거예요. 어렵지 않다는 거예요. 미국 국민이 언제나 미국에만 살겠다는 거예요? 이민 민족인데 철새와 마찬 가지로 좋은 데 있으면 다 갈 수 있기 때문에 무슨 짓이든 잘 할 거라 구요. 훈련이 잘 되어 있다구요.

「정보화가 잘 되어 있어서 대학교 성적증명서를 떼는데 학교를 안 가고 동사무소에서 떼어 줍니다. 동사무소에서 인지대만 내면 바로 떼 어 줍니다. 사회 전체가 조직이 편리하게 많이 바뀌었습니다.」인터넷 때문에 그래.「예.」「세계 3위라고 나왔습니다.」인터넷이 있기 때문 에 거짓말을 못 해요. 우리는 자꾸 떠들자는 거예요. 가만히 있지 말고 자꾸 떠드는 거예요. 떠들면 인터넷에 매일같이 나오니 안 볼 수 없다 구요.

「장래에 가장 어려운 것이 청소년 교육입니다. <중략> 자녀에게 성교육을 시킬 수가 없답니다. 시킬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자녀 가 자기들보다 더 많이 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교육은 부모와 자녀간에 얘기할 수도 없고 기피하고 살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 사 람들 얘기가 참가정운동이라는 것이 사회의 가장 악 되는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의 주체가 되면 국가적으로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그런 얘기도 했습니다.」그럼! 큰 문제지. 세계적 문제 예요. 어느 누가 손댈 수 없어요. 가정정착이라는 말이 참 놀라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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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빛이 나오면 어두운 세계는 없어져

 

「그 악이 굉장히 깊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그것 다 지나가는 거예요. 그것도 들어가면 갈수록 하늘의 양심적 면에서 싫어져요. 맨 처음에는 호기심을 가졌지만 싫어지는 거예요. 호기심이 생기는 것이 싫어진다구요. 선한 영들이 와 가지고 영적 작용이 벌어져요.

공산당이 1980년대 이후에 발전한 것도 그런 거예요. 영계의 악령 들이 부채질하는 거예요. 이제는 마르크스, 레닌 같은 사람들도 영계에 가서 성인들을 뒤따라가면서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영들이 자기 활동하던 주요 무대를 점령해 버려서 와 가지고 작용 한다구요.

영적 작용을 하게 된다면, 영적인 문만 열어 놓고 하게 된다면 지상 의 사람이 못 당한다구요. 영계가 보게 된다면 마음과 몸뚱이 관계에 서 몸의 세력 기반이 강하기 때문에, 문이 열리지 않아서 영이 못 들 어오지만 몸이 약하게 된다면, 사탄 편이 약하게 된다면 문제없이 들 어와서 순식간에 다 처리해 버린다구요.

미친 사람을 보게 되면 힘이 얼마나 세요? 힘이 정말 세다구요. 강 제로 환경을 밀어 제끼려고 한다구요. 그러나 언제나 그것이 정착할 수 없어요. 자기가 갖고 있던 그 소원만 이루어지면 떠나게 되어 있지 언제나 있지 않아요.

그러나 이제 선령들이 재림하게 되면 떠나지 않아요. 정착하는 거예 요. 지상에 정착하게 되면 정착한 영들은 계열적으로 자기 급에 맞는 이상의 것과도 관계를 가질 수 있지만, 이하의 것은 명령일하에 전부 다 청산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 나쁜 세계를 만들려고 세상이 야단하 고 싸움판을 만들지만, 아침 햇빛이 나오면 어두운 세계에서 별의별 놀음을 하던 것, 어두운 것은 다 없어져요. 마찬가지예요.


236      교육하고 전도하라

 

 

한국이 지금 세계적으로 제일 주목 대상이 되지 않았어요? 한국을 유명해지게 하기 위해서 김정일도 그래요. 미국이 상당히 어려운 자리 에 서 있지. (김정일이) 원자탄을 만들어도 자기가 세계하고 싸워 가 지고 세계를 다 없앨 수 없어요. 원자탄을 가진 것이 자기 한 나라만 인가? 한 구석을 침범했다가는 전면적인 폭탄세례를 맞을 텐데. 그래 서 참는 사람이 제일 나아요.

우리가 가정당을 만든다고 하지만 이건 정당이 아니에요. 싸우는 것 이 아니에요. 공산당도 선전하라는 거지. 민족주의자 혹은 민주세계도 선전하고 말이에요. 싸우지 말고 잘 하라는 거예요. 싸우면 둘 다 약해 지는 거라구요.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혼자 나서지 말아야 돼요. 유엔의 안전보장이 사회를 중심삼고 뒤로 쑤셔야 된다구요. 그런 공작할 수 있는 생각들 은 안 하지. 뒤에서 그저 명령하면 다 들을 줄 알고 말이에요.

2차대전에 진 나라들, 독일이라든가 이태리라든가 일본이라든가 이 런 나라의 사람들은 미국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일본 자체의 군국주의자들은 미국이 있더라도 미국을 믿지 않아요. 자기들이 또다 시 해 가지고 중국을 믿고 중국과 연합해 가지고 할 수 있고, 그 다음 에는 소련까지도 한 경계선에 있으니 연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 요. 소련과 중국이 미국을 싫어하거든. 군사력만 빨리 대등한 자리에 서면 연합해 가지고 자기가 살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옛 날의 꿈을 재현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생활적 기반에 있어서 중국과 소련보다도 일본이 앞서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개인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정주의예요. 가정 의 기틀을 중요시하고 책을 많이 봐요. 책을 많이 보니 선전에 돌아가 지를 않아요. 공산주의면 공산주의 책을 안 보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 서 자기 나라에 무엇이 필요한 것, 여기에 대해서 말하고 갈래를 잡을 수 있는 입장에 다 있다는 거예요. 공산주의, 소련이 저렇게 되고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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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렇게 된 입장을 봐 가지고 누가 북한을 돕겠다는 사람이 없다는 거지요.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북한에서 강제적으로 40만을 징용….「43만으로 나와 있습니다.」징용이야, 뭐야?「강제징용입니다.」징용이라는 것이 강제징용이지 뭐.

「그때 자원해서 간 사람들도 있다고 그럽니다.」글쎄 자원이 아니라 징용만 하게 된다면 전부 다 가게 되어 있는 건데.

징용 갔던 사람들이 일본에 가서 색시를 얻어 가지고 일본의 젊은 청년들이 많이 죽은 것을 중심삼고 계대를 이은 거예요. 그런 집이 참 많다구요.「지금 일본교포 중에 그런 사람들이 많지요. 데리고 나와서 산 사람도 있고. 저희 마을에도 징용 갔다가 일본 색시를 얻어 가지고 와서 끝까지 살다가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그럼! 일본에는 그런 사 람이 많다구요.

일본에서는 또 그러기를 바라지. 자기 아들 혼자 있고 친척들이 있 는데 누나들밖에 없게 된다면, 남자가 필요한데 남자가 어디 있나? 없 으니까 징용 온 남자를 자기 아들과 같이 취해 가지고 동네 아줌마 전 체가 협력해 가지고, 협조해 줘서 그렇게 묶어 나갔다구요. 말은 못 하 지. 자기가 징용 돼 가지고 이렇게 살고 있다는 말을 못 하지. 말은 안 해도 동네 사람들이 모르나? 알지.

그런 것을 보게 되면,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을 앞으로 하나 만들 기 위한 하나의 전략적인 뜻이 있어요. 섭리관적인 뜻이 있다고 보는 거지.

「아버님 말씀처럼 일본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독서를 가장 많이 하 는 국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계가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지식 수 준이 높아요. 벌써 민도가 높다구요.「그리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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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국이 이라크를 때려부수는 데 전비를 부담하기로 잠정적인 합의가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현재로 일본이 전비를 돕지 못 하겠다고 딱 잘랐습니다.」

다 그래요. 그렇다구요. 이태리, 독일, 불란서까지 그렇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부시 행정부가 안전보장이사회를 돌이켜 놓은 것이 참 잘 한 거라구요. 거기에 소련과 중국이 들어가잖아요? 그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협조시킬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부시 행정부가 유엔총회 회의 를 빨리 주도해야 된다 이거예요.

말만 해 가지고 되나?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지. 여러분이 일 하는 데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환경을 창조하거나 그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자연 환경을 인 간이 살 수 있게 전부 다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그것의 주인이에요. 주체 대상을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주체 대상을 위 해서 공헌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뭐냐? 우리가 식물이니 무엇이니 만물을 도적질해서 먹고 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감사할 줄 모르고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사람도 결국은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희생하지 않은 나라는 망해요. 고 생을 죽도록 하는 거예요. 그런 것보다도 나라를 사랑한다든가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겠다고 하게 된다면, 만물을 도적질해 먹던 빚진 것을 탕 감하기 때문에 존재가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이 연장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기 때문에 30대까지 고생시키라는 거 예요. 너나할것없이 고생시켜 가지고 중 이상 자리에 올라가도 중에서 살겠다고 생각하고, 돈을 벌게 되면 중 이하의 사람들을 도와줘 가지 고 자꾸 끌어올리라는 거예요. 그게 제일 귀하고 빠른 거라구요.

민주세계에서는 돈을 모아 가지고 자기 둥지를 많이 틀잖아요? 공산 당은 이것을 헐어 버려 가지고 일반화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일반화시 키기 전에 돈을 벌어 가지고 세계화시키는 거지. 연합전선을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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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 저들은 지하공작을 통해서, 지하조직을 통해서 움직이거든. 선조직이니 점조직을 중심삼고 나타나지를 않아요. 재벌들을 중심삼고 세계 재벌들이 합해 가지고 빈민들을 도와주게 되면 공산당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일시에 없어진다는 거예요.

 

환경을 창조할 알아야

 

환경을 창조할 줄 알아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많 은 대회를 했지. 임자네들도 그래요. 뭘 했으면 반드시 대회를 해야 돼 요. 대회를 하려면 반드시 대회에 해당할 수 있는 비용은 빼야 돼요. 경제 지원할 수 있어야 돼요. 그 대회를 한 번 해 가지고 사그라지는 것이 두 번 하고 세 번 할 수 있게 끌고 나가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상이 있으면 아무리 대회를 천년 만년 하더라도 대회를 많이 한 사 람이 이기는 거라구요.

그래서 전도하라는 것 아니에요? 한 사람이 열 사람씩만 하면 대회 한 번 하던 것을 열 번 할 수 있는 것이고, 열 사람이 열 사람씩 하면 백 번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설득 기반, 가치관을 가졌으면 가 치관을 이해시키는 거예요.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움직이는 것이 나 라와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일이라면 전부가 발벗고 나선다 이거예요.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자체 기반을 다 갖고 있으라는 거예요, 믿음의 아들딸들! 믿음의 아들딸에 대해서 모르잖아요? 저나라에 갈 때 자랑이 뭐냐? 믿음의 아 들딸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얼마나 많이 하늘나라에 입적시켜 가지고 데리고 오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재산이라구요.

돈이 있으면 뭘 하고, 권력 명예가 있으면 뭘 해요? 그런 것은 일시 에 끊어지지만, 믿음의 아들딸이 있으면 시대와 더불어 발전해 나가기 때문에 언제나 나라 고개를 넘을 수 있고 세계 고개도 넘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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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요. 미래에 창창하지만,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는 미래가 다 어두워지잖아요? 자기가 죽어 가지고 끝나면 되 나? 안 그래요?

전도를 진짜 생명을 내놓고 하지를 않아서 안 되지, 정성들여서 기 도하고, 한 사람을 대해서 40일 기도해 가지고 해보라구요. 자기도 모 르게 찾아온다구요.

고기들이 많이 컸다, 이제는.「예.」다 자기 엄마 아빠를 닮았구만. (웃음)「용감하게 살아 남은 놈들이 저놈들입니다.」엄마 아빠를 닮아 요. 통일교인들은 통일교회의 부모님을 닮아야 할 텐데 부모님을 안 닮으면 곤란하지. 선생님은 이렇게 살지만 지금 어디를 가더라도 그 간 곳에 뜻이 없어요.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뜻이 언제나 크지.

기도가 뭐예요? 자기의 충성스러운 마음을 그냥 그대로 하늘 앞에 알려주는 거예요. 알려주고, 도와 달라는 것보다도 기도하고 도와주겠 다고 하면 언제나 하늘이 가까이 찾아오는 거예요. 이익 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언제나 오기를 바라지요? 보통 친구가 오게 되면 먹을 것이나 무엇이나 가리지만, 좋은 친구가 오게 되면 먹을 것 입을 것 좋은 것을 내준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신세 지고 살겠다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에요. 몇 대 못 가요. 우 리는 신세 지우고 살겠다고 하니 영원히 남아져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신세 지고 사는 것이 아니고 신세 지우기 때문에 하나님 하나님! 하 고 찾는 거예요.

황선조가 이제는 돌아왔겠나?「전화 한번 해보겠습니다.」불러 봐.

「예.」

 

한국은 천일국의 선발국가니 열심히 해야

 

<황선조 회장과 전화 통화 시작> (황선조 회장 부분은 녹음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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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미스터 황? 왜 그렇게 바쁘게 돌아다니나? 이번에 일본 미국에서 동원되었던 사람들이 다 후퇴하나? 며칠 돼? 21일, 3주 동안.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되돌아오겠다고 하는 사람이 절반 이상 되어야 할 텐데, 그렇지 않잖아?

아이들을 데려다가 학교에 보내야 돼. 소학교라든가 유치원에 보내 야 다 이동된다구. 부모만 왔다갔다하고, 아이들은 그러면 안 된다구. 아이들은 유치원에 갖다 넣고, 한국 말을 배우는 거야. 유치원에 갖다 넣으면 한국 말은 6개월이면 다 배워. 소학교까지 가면 완전히 다 배 우게 돼.

제일 빠른 길이 아들딸을 데려다가 한국의 학교에 집어넣는 거야. 그게 제일 나아. 그게 자기 고향 정착에 제일 빠른 길이야. 아이들부터 정착시켜야지, 중간에 오는 것은 도적놈이지. 지나가는 여행자가 살기 위해서 좋은 데에 찾아온다고 보는 거야. 그러니 희생 안 해. 자기 이 익을 취해 가지고 그 나라를 이용해 먹으려고 생각하지.

이제는 정착하기 위한 제일 빠른 길이 뭐냐? 축복받은 아들딸을 중 심삼고 빨리 소학교에 집어넣고 그래야 돼. 자기 나라의 중고등학교까 지 졸업하면 힘든 거야. 그런 것을 장려해야 된다구.

그거 그래야지. 좋은 계획이 안 되려야 안 될 수 없어. 영계가 가만 안 두어둬. 가만 안 둬둔다구. 뜻을 위해 가겠다고 염려하는 사람이 있 으면 밤에든 낮에든 역사해 가지고 안 갈 수 없게끔 하는 거야. 보이 지 않는 영계에서 역사한다구.

자기도 영적 체험을 다 해봤지? 자기 힘을 가지고는 당하지 못하잖 아? 선한 영들을 동원하게 된다면 왔다 갔다 안 해. 자기 고향을 중심 삼고 일족이 남아 있으면, 친척이 있으면 거기에 가서 같이 살아. 영들 하고 사는 사람이 동네 사람 중에 많을 텐데 어떻게 되겠나? 그럴 때 가 온다구.

5대 성인들을 중심삼고 동원명령! 성인 현철, 그 다음에 나라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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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선왕, 그 다음에 충신열녀효자, 그 다음에 자기의 조상 중 에 선한 사람! 올 때에는 자기 지역에서 태어난 성인들이 있으면 성인 뒤를 따라와서,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던 선민권을 대신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 가지고 평등선민권 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영계에 계열적 으로 높은 데에 있는 성인이 그 지방에서 태어났으면 그 성인을 따라 서 다 그 지방에 내려와서 역사할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지역에서 제아무리 뭘 하더라도 사탄의 주관권 내에서 마 음대로 못 해. 그럴 때가 오기 때문에 한국이 이제 그런 시대에 들어 간다구. 천일국의 선발국가니만큼 하나님 왕권 즉위도 거기에서 했고, 하나님이 지상에 군림하는 것도 한국이 먼저니만큼 영계 전체를 데리 고 와야 된다는 말이 벌어진다구.

그러니까 사탄세계에서는 한국이 지금 제일 어려운 때라고 보고 있 어. 어렵게 볼 필요 없어. 그것은 한 때지 오래 못 가. 오래 못 간다구.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열심히 그것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이번에 가정당 출발을 언제 하나? 빨리 하라구. 큰 장소를 빌리려면 청평에서 해도 되잖아? 리틀엔젤스에서 할 줄 알았더니 왜 리틀엔젤스 에서 못 해? 쓰고 있더라도 빌려 주면 다른 데에서 하라는 거야. 큰 일을 할 텐데, 나라를 대신해서 나라를 살릴 수 있는데, 단체에서 욕심 부리지 말고 며칠 동안 시간을 내라는 거야. 하루면 될 것 아니야? 회 관을 빌려서 교체하면 될 것 아니야? 해보는 것보다도 계약 취소해 가 지고 손해배상을 하라면 다 그어 버리겠다는 거야. 알겠어?

그거(리틀엔젤스예술회관) 박보희가 관여하고 있나, 노희가 관여하 고 있나? 내가 그러더라고 그래! 당장에 그것 해요. 자기들이 자립할 것이 뭐야? 돈은 내가 대주잖아? 오줌 방울만도 못하고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자립? 무슨 자립 말을 해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해? 그 따위 수작을 그만두라구.

중간에 교섭해서 정부라든가 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소를 대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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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게 하는 거야. 하루가 아니야? 하루면 될 텐데 하루 하는 것도 마음대로 못 해 가지고 주인 양반이 몰려다니고 뭐야? 알겠나?

황선조가 이름처럼 노랭이 선조로구만. 황선조가 노랭이 선조 아니 야? (웃음) 노랭이 선조가 어디든지 밀리면 되나? 글쎄 노랭이니까, 깍쟁이니까 양보 안 하고 가서 틀어서 자리잡아라 그 말이야.

 

나라를 구하기 위해 출발하는데 출세니 무엇이니 집어치워라

 

허니문이 무슨 허니문이야? 허리문이다! (웃음) 허리가 아프고 다 그래. (웃으심) 섬에 가니까, 자동차도 못 타고 걸어 다니니까 다리가 아프더니 허리까지 아픈 거야. 나는 허니문이라는 것을 임자네들한테 말만 들었지, 허니문이 이렇다면 죽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구.

나갔을 때에는 비가 오고 바람이 태풍같이 부는 거야. 비가 매일같 이 온 거야. 효율이도 그것 알지?「예.」우리가 떠날 때 일주일 동안 비도 안 오고 맑은 날이 온다고, 바다도 잔잔하다고 했는데…. 제일 좋은 때를 놔두고 제일 나쁜 때에 가서 우리가 고생했어. 그래서 허니문 이 뭐냐? 일을 많이 허니, 일을 허러 갔으니, 고생을 하러 간다고 생각 하니 허니라는 말이 그래서 좋다고 생각한다구.

한국은 날씨가 좋아? 한국 날씨가 좋아도 나라가 지지리 끓고 있잖아? 내가 바하마에 있으면서도 자기에게 전화하려고 했는데 돌아다니 기 때문에 못 했는데, 이스트 가든에 돌아와서 지금 얘기하는 거야. 다 른 게 아니고, 우리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새로이 출발하는데 무슨 당이니 무엇이니 자기 출세니 무엇이니 그거 다 집어치우고 생각을 그 만두라구, 임자부터. 알겠어?

앞으로 국회의원…. 국회의원이 뭐야? 국회에서 마사 부리는 것이 국회의원이야. 그 사람들을 믿을 필요 없어. 그 사람들이 싸움해 가지 고 나라를 망치는 거야. 우리는 초월적인 입장에서 꽝 하고 냅다 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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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정 반대하게 되면, 여기서 못 하게 되면 당을 진짜 만들어 가지고 너희들을 잡아 치울 수 있는 실력이 있는지 모르느냐? 세계적 기반 이 있다. 하는 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

너희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다 이거야. 우리가 해먹겠다는 무엇이 없어.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평화를 위하고 세계에 기반 닦은 것이 나라에 복을 갖다 주려고 하는 것이니까 잔잔한 입장에서 듣고 감상하 고 한 3년만 지내 봐라 이거야. 나라가 살아.

그러니까 이번에 움직이는 것을 잘 움직여야 되겠다구. 앞으로 머리가 여러 가지 있으면 병이 나. 자기 황선조도 대가리고, 유종관도 대가 리고, 김봉태도 대가리고, 여성연합도 대가리고, 대가리가 많잖아? 그것을 지금 자기가 합할 수 있어? 합할 수 없다구. 교육하는데 자기 지 금 현재 입장에서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육 못 해. 그래서 남미에 가 있던 윤정로를 끌어왔어. 알겠나?

새로! 윤정로가 한 것이 뭐게?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의 원장으로 있어 가지고 훈련이 잘 돼 있다구. 또 그 사람이 지금까지 통일교 회에서 모든 면에서 언제나 1등 기록을 가지고 거기까지 갔던 사람이 야. 교육에서는 알아줘야 돼. 알겠나?

또 그리고 충청북도 사람이야. 제일 불쌍한 곳이라구. 충청북도에서 나와 가지고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이 있나? 충청남도의 김 무슨 필?

「종필입니다.」김종필도 종필, 맨 끝장을 봤다는 얘기야. 대통령이 되겠다고 꿈도 못 꾸는 도가 충청북도야. 그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아. 알 겠어?

전라도 패들 가운데 왈왈왈! 하는데 전라도 패가 얼마나 많아? 황선조를 세웠으면 전라도가 아이구, 우리가 해먹겠다! 하고 똘똘 뭉쳐 가지고 문제를 일으킨다구. 교육하는 데 방해가 돼. 경상도도 그렇고, 서울권도 그렇고. 교육하는데 왕왕 싸움해서 되겠어? 이웃동네가 싸움 해도 조용히 하라고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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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말씀을 중심삼고 통-반에서부터 연결시켜야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윤정로를 내가 택했나? 추첨해 가지고 할 때 곽정환이 택할 사람이 없으니까 윤정로를 택했는데, 그것을 반 대할 수 없잖아? 내가 하는 일은 틀림없다고 해서 누구 말도 안 듣겠 다는 배심을 가진 황선조도 할 수 없이…. 추첨했다는 것을 알지? 아 나, 모르나? 추첨해 가지고 자기가 그 자리에 뽑히지 않았다는 사실이 기적이라구. 그거 다 하늘이 보호해서 그런 거야.

또 그리고 자르딘 수련소에 있어서 윤정로, 조정순, 오쓰카 세 사람 끼리 여기 수련소장을 누가 하면 좋겠나? 할 때 거기에서 윤정로가 빠졌다구. (웃으심) 그래서 조정순이 되지 않았어? 조정순이 된 것이 조정순 뽑힌 대로 결정했다구.

그러면 가만히 보니까 윤정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랬던 사람이 뽑 혔으니 한국에 있는 사람들한테 지지 않고 교육해야 되겠다고 생각할 때, 곽정환이 아무리 정신 나갔더라도 교육에 필요한 사람들, 그런 입장에서 외국에 가서 훈련에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하 게 된다면, 또 가정들이 추모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니 그 이상 좋은 사람이 없다 그렇게 생각해서 누구를 뽑겠느냐? 할 때 곽정환이 윤정 로를 뽑은 것 아니야?

꼭대기에서 정했는데 나중에는 뭐 어떻고 어떻고! 몸뚱이는 하나고 대가리가 둘이면 가다가 걸려 죽어. 그러지 않아도 마사가 많은데 말 이야. 통일교회에 대해서는 누구 말을 들어야 될지 모르겠다. 박보희 말을 들어야 되겠느냐,  곽정환 말을 들어야 되겠느냐? 이거야.  싸움 패라고 소문이 났더라구.

또 대가리들이 많은데 황선조 말을 들어야 되겠나, 유종관 말을 들 어야 되겠나? 유종관도 남북통일국민연합의 회장인데 남북통일국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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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이 얼마나 커? 또 그 다음에 자기 기반도 그렇잖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책임자로 되어 있으니 말이야. 그 다음에 또 김봉태를 보게 된다면, 순결운동을 해 가지고 순결연합회를 만들었어. 그 기반을 보면 지금 현재 평화대사 이상의 중진들이 들어와 있어.

그래 가지고 중고등학교에 순결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앞으로 세계 평화통일가정당, 천일국가정당 평화훈독 무슨 중고등학교, 선화학교 이 렇게 되는 거야. 평화훈독학교, 이러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어.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간판을 붙이고 하더라도, 중고등학교에 간판을 붙이고 하더라도…. 하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강당을 빌려 가지고 맨 처음에 토요일에 한번 해보는 거야. 토요일에 매주 하게 되면 점점점 학생도 선생도 불게 될 것이고, 학부형들, 어머니 아버지를 아들딸이 데려와서 하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매일같이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환경이 벌어질 것이 뻔한데.

천일국가정당 평화훈독 중앙대학! 평화훈독 중앙대학, 훈독 무슨 고등학교, 훈독 무슨 소학교, 훈독 무슨 회사, 이제 그렇게 하려고 그런 다구.

그래서 훈독 말씀을 어디 가든지 안 하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은 동 참하지 못하게끔 하는 거야. 통반에서부터 전부 다 연결시켜 놓으면 그것 모르는 사람은 바보 취급하는 거야, 공산당 모양으로. 지식인이

아니라는 이런 평을 받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따라가면서라도, 흉내를 내면서라도 자기가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려고 한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러니까 자기들도 그래. 자기들이 교육하려면 세계평화통일가정연 합이니 훈독가정연합이야. 전부 다 그래. 그 다음에 세계평화, 전부 다 세계평화가 들어가잖아? 국민연합도 그렇지.  마을 마을마다 이제 훈독 아무 부락! 전부 다 만드는 거야. 그렇게 만들려고 한다구.

그러니까 제일 실효 나는 데가 어디냐? 소학교 4학년 5학년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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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중고등학교 이 사람들을 내세워서 훈독회 시키면 얼마나 효과가 크겠나? 그래 가지고 자기 부형으로부터 학교 선생으로부터, 전부 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학생들을 중심삼고 결속하는 것이 제일 빨라. 선생 들보다도. 학교의 교장선생보다도, 누구 선생보다도, 누구 유명한 교수 보다도 학생들이 나와서 열렬히 하게 된다면, 그 감동적인 내용을 듣 고 선생으로부터 교장으로부터 몇 번만 칭찬하면 아예 교풍이 생긴다고 생각해 보라구. 알겠나?

이제 우리가 그것을 생각해야 돼, 이번에 당을 창당하기 전에. 그 다음에 우리가 앞으로 해야 될 것이 무엇이냐? 천일국가정당 무슨 훈 독부락, 평화훈독 무슨 마을! 이런 스티커를 해서 붙이는 집이 있으면 어디 가든지 우리가 식구와 같이 취급해서 가서 의논도 하는 거야. 지 나가다가 그런 동네가 있으면 협조도 받을 수 있고, 지서까지도 그런 것을 붙이면 그 지서를 우리가 동원해 쓸 수 있는 거야. 앞으로 경찰 서까지 붙이면 경찰을 동원하는 거야. 알겠나?

 

선무공작을 잘 해서 자체에서 시시한 말이 나오지 않게끔 해라

 

그런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이제부터 할 일이라구. 그러니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러니까 윤정로 이상 교육해라 그 말이야. 그것을 얘기해 주라구. 자기가 지금 현재 한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장(長)이 되어 있으니만큼, 모든 사람이 그 휘하에 있으니만 큼 불러 가지고 제일 불쌍한 충청북도를 도와주자!  하는 거야.  알겠 나? 전라도를 내세워도 안 되고, 경상도를 내세워도 안 되고, 수도권을 내세워도 안 되고, 제일 불쌍한 충청도를 내세우는 거야. 충청도가 교 육은 열심히 하잖아? 그런 면에서 의논해 가지고 윤정로를 도우라는 거야.

내가 윤정로한테 이런 얘기를 안 했어. 윤정로는 돌아가서 지금 뭘


248      교육하고 전도하라

 

 

할지 모를 거야. 곽정환한테 내가 잘 일러서 보낼 테니까 자기가 미리 알고 그런 준비를 하고 윤정로를 모셔다가 앞으로 교육하라구. 선생님 이 하와이에 데려다가 교육한 것처럼 하는 거야. 우선 곽정환이 돌아 가기 전에 가인 아벨같이 두 패가 하나되라구.

교육할 수 있는 윤정로하고 그 다음에 형님의 자리로 잘났다고…. 윤정로가 몇 가정이야? 1800가정이니 얼마나 멀어? 그러니 가인들 형 님이 아벨한테 굴복하는 데 조상이 되어라 이거야. 임자부터 몇 가정 이야? 1800가정? 자기는 6000가정이야? 6000가정, 맨 꼴래미 가정 이 들어와서 협회장을 해먹는다는 것도 죄라구. 죄를 감지덕지 생각하 고 자기보다 그래도 나은 1800가정이니까 정성을 다해서 하나되어 대 가리들을 묶어 가지고 잔소리 못 하게 하라구. 알겠나?

전체 교육이야.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하고 문선명 선생 의 평화사상 시리즈, 그 다음에 영계의 실상 이런 것을 이번에 대회 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나눠 줘 가지고 이러한 취지에 있어서 훈독회를 하라고 해야 돼. 앞으로 훈독회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문 총재가 사인 한 것을 붙여 줄지 모를 것이다 이거야. 내가 그 날 참석하는데 몇천 명이 모일지 모르겠구만. 책자에 대표적으로 사인하고, 좋게 사인 한 것을 중심삼고 고무인을 하나 만들어 놓으라구. 창당 때에 내가 안 나 타나려고 했는데 나타나서 아예 꼭지를 떼어 버려야 되겠어. 알겠어? 그런 생각도 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알고….

그리고 이번에 양창식에게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때 한 말을 중심삼고 개요를 쓰라고 했는데, 그 개요에 대한 모든 것을 그냥 그대로 이번 창당대회 때 발표해 버려야 되겠어. 이렇 게 나간다 이거야. 이런 내용을 몰라 가지고 잔소리하지 마. 문 총재 가 이렇고 저렇고,  통일교회가 이렇고 저렇다. 말 말라는 거야.  이것 을 다 알기 전에는 말이야, 알지 못하고 물어 보면 너, 그 책이나 한 번 읽어 봤어?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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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바다 가운데 강 꼬랑이에서 바닷물을 접한 그와 같은 입장 에 서 가지고 태평양을 안다고 하면 말이 되느냐? 깜깜한 천지에 아무 것도 몰라 가지고 잔소리 그만둬라. 이 이상 세계 기반이 닦아져 나가 고 있는데, 너희들도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한국 에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선생님이 닦은 평화의 기준을 허물어뜨리지 말라. 그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는 그 이상 공부를 해 가지고, 우리 단 체 사람들 이상 공부를 해라. 하는 거야. 국가의 책임자들이 그런 입 장에 서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해야 할 텐데, 그것도 몰라 가지고 이 러고 저러고 하면 어디 가든지 망신당하게 되어 있다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 망신당하게 돼. 내가 망신시킬 거야, 외국에 나오면 질문을 해 가지고.

그러니까 그 선무공작을 잘 해 가지고 자체 내에서 시시한 말이 나 오지 않게끔 해. 전라도 패, 경상도 패 말이야. 이번에 대학가 총장들 도 다시 한 번 교육하라고 했다구. 그 다음에 서울 패야. 대가리를 휘 젓던 패들이 습관성 있으니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으니까, 자기로 부터 정지작업을 해 가지고 일치되어서 협조해서 잘 나가자고 그런 결 의를 해주기를 바라겠다구. 알겠나?

그렇게 하면 내가 한국에 들를지 모르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한국 에 뭐…. 자기들끼리 싸우겠으면 싸우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미국과 유엔을 중심삼고 해야 할 일이 태산 같아. 미국하고 유엔에서 하면 한 국이 망하더라도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잖아? 그러나 한국이 종주국 이니만큼 위신 세울 것을 내가 염려하고 이런 얘기도 자기에게 하는 거야. 한국에서 이렇게 출발하는데 내가 한마디함으로 말미암아 후대 에 있어서 역사를 중심삼고 부끄럽지 않은 기반이 되는 거야. 그런 조 건이라도 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을 알고, 한국 백성들이 고 맙게 생각할 수 있게끔 자기들이 잘 닦아 놓아야 될 것 아니야? 그렇 지? 그렇게 회합해 가지고 해요. 잘 해보라구.


250      교육하고 전도하라

 

 

 

걱정하지 말고 교육만 열심히 해라

 

이번에 대통령 취임식 한 이후에 어때? 우리는 좋은 소식이 나오게 후원도 해주는 것이 좋아. 남북관계에서 남한이 어떻게…. 국수주의를 가지고 안 된다구. 민족주의를 가지고 안 돼. 중국과 소련의 국수주의 가 지나갔어. 세계주의에서 망해 떨어져 나갔다구. 이제 갈 데가 없어. 알겠어?

그리고 일본을 소화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아 가지고는 뭐 이러 고 저러고 했댔자, 주체사상을 가지고 뭘 했댔자 될 게 뭐 있어? 소련 에 영향을 줄 수 있나? 중국에 영향을 줄 수 있나? 일본에 영향을 줄 수 있나? 남한에 있는 종교권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나?

세계 어디 가든지 종교 자체를 연합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에 들어 왔어. 자기 나라 나라끼리 해 가지고 세계를 망쳤어. 종교를 떠나 가지 고, 인본주의니 리버럴한 주의니 무슨 주의니 해 가지고 종교하고 격 리되어 가지고 세상에서 한꺼번에 몰살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거 야. 종교를 세워서 규합운동을 해야 할 필연적인 시대가 도래하고 있 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그런 것을 몰라 가지고 나라에서, 남북에서 이렇게 했댔자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에 어두운 세계에서 하는 말이지, 아침해가 떠오르면 한꺼번에 전부 다 갈 길을 아는 거야.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교육만 열심히 해요. 1차 2차는 지금 현재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거야. 우리 교육에 열심히 한 사람은 누구라 도 밀어 줄 것이고, 교육해 가지고 시험 점수 좋은 사람들을 협력해서 밀어 줄 것이고, 나쁜 사람들은 나라의 기생충밖에 안 되겠으니 안 밀 어 주는 거야. 아예 까놓고 얘기하는 거라구. 알겠어? 무서울 것이 어 디 있어? 그렇게 알고 정당한 길을 가라구. 정치니 무엇이니 출마니 무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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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인이 출마하게 되면 통일교회에서 이탈되는 거야. 1차 2차는 우리가 도와줘야 돼. 이제부터 1차 2차 하게 되면 4년 4년 10년이구 만. 10년 세월은 우리가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 가지고 교육해 놓고, 그 다음에 10년만 지나게 된다면 우리는 도망가더라도 찾아와서 제 발, 우리를 지도해 주소. 하게 되는 거야. 그렇게 된다구. 알겠어?

임자 나이가 몇 살인가, 지금? 마흔 둘인가, 마흔 넷인가? 마흔 아 홉이야? 10년 지나면 쉰 아홉밖에 더 될 수 있어? 그러니 그 이후에 얼마든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잖아? 걱정하지 말고, 교육! 해봐요. 교육을 거꾸로 하면 뭐야? 거꾸로 하면 교육이 뭐야? 육교 아니야? 육 교! 육교가 뭐야? 강 사이를 육지와 같이 만드는 다리가 육교야. 우리 는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 교육, 뭐라구? 야당 여당이 싸워 가지고 다 리를 다 파괴시켜서 강을 건널 수 없는데, 우리는 육지와 같이 육교를 만들어 놓는 거야. 그러니까 열심히 하라구. 알겠지?

그렇게 한 2년만 해봐요, 어떻게 되나.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그렇게 알고 말없이 잘 하라구. 알겠지?

젊은 황선조를 내가 믿고 나이 많은 할아버지 문 아무개가 편안히 좀 쉬어 보려고 하는데, 이제는 나이 많아서 일하겠다고 해도 누가 바 라보지도 않고 다 싫어한다구.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 갈까 말까 하다 가 생각해 보니까 가서 얘기 한마디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그 생각이 60퍼센트 넘어선 생각이니까 더 준비를 잘 하면 얼른 빨리 가고 싶을 거라구.

선생님이 누구보다도 그래도 낫다고 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누가 부 모라고 그러나? 자, 그렇게 열심히 해요, 말이 나지 않게끔. 그래, 자!

<황선조 회장과 전화 통화 >

윤정로가 열심이라구요. 그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학생을 많이 만나는 선생이 훌륭한 거예요. 마찬가지로 교육하는 사람이 교육 안 하는 사람보다 더 열심히 만나게 되면 이중의 효과가 난다고 생각하는


252      교육하고 전도하라

 

 

사람이에요. 그 사람의 생활철학이 그래요. 남이 한 번 만나면 자기는 두 번 만나고, 두 번 만나면 여덟 번 만나려고 그래요. 배만 만나 주게 되면 남의 10년 친구들도 3년 이내에 다 잡아다 쓸 수 있다는 거지. 그게 맞는 말이라구요.

 

쉬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 무서워

 

세상이 좋기는 좋아요. 미국에 와 가지고 이스트 가든에 앉아서 세 계에 이래라! 하면 예! 하고,  저래라! 하면 예! 그러니까 기반이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다리를 놓을 수 있게끔 세계에 가다리가 잡혀 있으니 전화 한 통이면 어디든지 다 통한다구요.

이번에 바하마 교회 식구들을 안 만나 보고 왔으면 어떻게 되겠나? 욕먹겠나, 안 먹겠나? 효율이!「제가 양 회장하고도 얘기했지만 역시 아버님은 어디 가시나 아버지라고 그랬습니다. 그 판국에서 아버님이 치통 있으시지, 새벽 두 시에 교회 식구들을 부르라고 하시는 것을 보 고 참 저희들이 감탄을 했습니다.」감탄이 뭐야? 세상에! 가만 보니까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 아이구!「예. 저희들은 전혀 생각 안 했습니다. 그래서 미리 그 사람들 명단 전화번호 주소 확인 못 해 놓은 것을 저 희들이 후회했습니다.」

길 떠나는데 한 사람이라도 책임자를 불러 가지고 얼굴이라도 보고 가야 조건이 서는 거예요. 거기 국가 메시아가 유식인가?「예.」유식이 열심히 해 가지고 첫째로 국가를 복귀하겠다고 소문났던데, 영국에서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지금 뜸하고 있는 거예요.「선교사들이 쫓겨 났습니다.」식구들이 많다구요.

「오면서 저희들이 앞에서 택시 타고 길을 안내하고 왔잖습니까? 그 택시 운전사가 큰 성경을 운전하는 좌석 옆에다 놓고 운전을 해요. 그 래서 당신 크리스천이군요?  하니까 그렇습니다.  해요.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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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저기에 앉아 있던 하얀 양복 입은 사람이 내 미니스터요.  그래요. 보니까 우리 책임자, 톰하고 같이 온 책임자입니다. 그 사람 교회의 교 인이랍니다. 그러면서 저 어르신 테이프 나도 있어요.  (웃음) 그래서 어디서 났느냐?  하니까 레버런 톰이 자기에게 주었다고 하면서 그걸 봤다고 했습니다. 세상이 참 좁아요.」

세상에 그렇게 퍼져 나가는 거예요. 자는 세계에, 밤에 세상이 뒤집어지고, 나라가 생겨나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쉬지 말고 계속하라는 거예요. 계속한다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그래서 고마워서 팁도 많이 주고 열심히 하라고 그러고 왔습니다.」

새벽에 어머니에게 얘기하니 아이구, 두 시에 전화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세상에,  어머니라는 사람이 그래서 되겠나? 생각하면 서 내가 가만히 있었지. 한마디했으면 잠도 못 자고 그랬을 거라구요.

「전화번호가 없어서 쇼를 했습니다. 한국 선교본부로 해서, 유식 국가 메시아로 해서, 일본의 선교사로 해서, 일본 선교사가 또 마이애미의 아는 친구를 통해서, 그 친구가 또 바하마로 해서 이렇게 해서 한 댓 군데 거쳐서 연결됐습니다. 마침 아버님께서 큰 교회를 지어 주셔서 거기서 세 축복가정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만 연결돼 놓으니까 쉽게 됐습니다.」

 

전도 이상 나라 살릴 수 있는 길이 없어

 

왔던 사람들이 오늘 훈독한 내용을 전부 다 듣지 않았어?「예. 그렇습니다. 오면서 마이애미에서 물어 보니까 쿠바로 파송 받은 국가 메 시아 김상수 씨가 있었습니다. <중략> 어떻게 사느냐고 했더니 비행장 의 청소부로 부부가 가서 활동하면서 근근히 생활비를 벌고 애들 공부 시키고 영주권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쿠바 문만 열리기를 기다 리고 있답니다.」


254      교육하고 전도하라

 

 

그런 역사가 필요해요. 어디 가서 뭘 하더라도 자기가 뜻을 위해서 이렇게 살았다는 것이 자랑보다도, 그렇게 고생했다는 사실이 젊은 사 람들 앞에는 희망봉이 되는 거예요.「저희들도 감동을 받았습니다.」자기들한테 선생님이 들렀는데도 연락 안 했다고 불평하겠구만. 시간이 없지.

외국에 떨어져서 선생님 하나를 보고 죽느니 사느니 그렇게 사는 사 람들을 선생님이 생각 안 해주면 어떻게 돼요? 불쌍한 사람들 아니에 요? 고아와 마찬가지지. 그래서 임자네들도 어디가든지 교회를 찾아 가야 돼요. 교회를 많이 찾아가는 사람이 복 받는 사람이에요.

동네에서 맨 처음에 머슴살이하던 사람들을, 심부름 많이 한 사람들을 부자들이 보게 될 때 서로 서로가 나중에 찾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서로가 데려가려고 한다구요. 네가 데려가 내가 데려가, 내가 데려가 네가 데려가? 이래 가지고 3단계, 세 번만 넘어가게 되면 문중 이름 있는 가정의 사위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착실하고 부잣집 아 들보다 낫고 딸보다 나으니까 그 아들딸을 잡아 가지고 사위 삼고 며느리 삼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에요.

뺀질뺀질 해 가지고 평하고 투전판에 가서 개평이나 얻어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동네에서 쫓겨나는 거지. 아무것도 모르고 주인이 땅 파라고 하면 땅 파고, 뭘 하라면 천신만고 해서 그러면서, 바보가 아니 고 모든 것을 처리하는 데 부모도 그 말을 들을 수 있게 만들고 주인 도 그 말을 들을 수 있게 만들면 그 동네의 명물이 되는 거예요.

진 박사는 갑자기 바하마에 왔다가 가느라고 혼났지? 나는 전화하지 말라고 했는데 원주가 쏙딱쏙딱 해 가지고 전화했던 모양이던데?「아 닙니다, 아버님.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세상이 참 편리한 세상이 됐어요. 이제는 치과의사들도 어디든지 돌 아다니면서 행상도 할 수 있겠더구만. (웃음)「예. 어떤 경우에는 자동 차에 해 가지고 차 다니고 다니면서도 치료합니다.」글쎄 교회 식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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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백 명이 있으면 3백 동네를 해 가지고 매일 치과 하기에 바쁘게 다 만들 수도 있는 거라구.「예. 어떤 때는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웃음)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거야. 손발이 많을수록 부흥하는 것 아니야?「예.」손발 하나보다도 손발 백 개를 가졌으면 백 배가 되는 것인데, 그렇게 발전할 수 있는 것인데 그렇게 하라는 거지. 자기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를 도와 주었다 하게 되면, 평생 후손들 앞에 유언까지 해 가지고 아무개 의사 한테 배우라고 그런다구.

나도 일생 동안 고생하고 살았지만, 미국에 와서도 이 사람들이 선 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으로 감동 받고 자기도 나라를 위해서 그래 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나라 앞에 도움 될 수 있는 길이 자기들도 모 르게 점점 퍼져 나가는 거예요. 전도 이상 나라 살릴 수 있는 길이 없 는 것인데, 그게 수고스럽다고 하는 사람이 무슨 애국자가 되노? 그것 을 재미로 알아야지.

거기에 먹을 것 없나? 갖다가 나눠 주지.「예.」(치아에 대한 대화) 선생님 이도 수고했지. 80년 이상 써먹지 않았어? 그래도 건강한 셈이 지?「굉장히 건장하십니다.」이를 보면 사람이 얼마나 사는지 수명을 알 수 있다구요.「예. 그리고 사회 저명한 사람들을 검사해 보면 역시 치아가 보편적으로 건장합니다.」

몇 시야? 아홉 시가 되나? 회사도 안 가고 일하는 사람들이 들이 앉 아 있으면 어떻게 하노? 나는 올라가서…. 전도를 해야 돼요. 죽기 전 에 해야 저나라에 가서도 면목이 서지. *


 

 

 

 

마음 통일과 복귀의

 

 

 

 

(이상헌 원장이 보낸 영계 메시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처음 부터 훈독)

 

영계 메시지 서문은 협회 대표자가 써야

 

『……천상의 비밀과 석가모니의 메시지』

누가 보고하는 거야?  원문이야?「석가모니의 메시지입니다.  (김효율)」처음부터 안 나오는구만.「이것이 2권이고 아까 저것이 1권입니 다. 1권부터 읽을까요?」그 다음에?「지금 현재 나와 있는 것이 이렇 게 있고, 그 다음 것들은 소책자로 나와 있습니다.」1권부터 읽어. 전 부가 나와야 된다구.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로 돌아갑니다.」김영순이 서론을 그 렇게 많이 쓰게 하면 안 된다구.「거기 서론을 읽지 말고 다음부터 읽 어요. (어머님)」서론을 썼나? 내가 한번 들어 보자.「이것도 김영순 씨가 쓴 서론입니다.」김영순의 서론을 집어넣지 않는 것이 좋아.「다 음부터 출판할 때는 그렇게 하라고 하겠습니다.」그럼! 김영순의 내용


2003년 2 28(金),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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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쓸 때 이렇게 이렇게 그것만 하면 된다구. 그 사람 이름만 하게 되 면 그것으로 김영순이 전체 한 것처럼 된다구.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1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 활≫ 서문』「이것도 김영순 씨가 쓴 것입니다.」『제1장 참부모님께

올리는 글. 이상헌 선생의 삶사상신앙』

거기에는 서론이 없나?「아까 김영순 씨가 쓴 그것입니다.」그 다음 에 서론이 없고?「예. 그것이 서론입니다.」김영순이 썼나? 협회의 누 가 써야지.「협회에서 쓴 것이 아직 없습니다. 처음이니까 그대로 그냥 넣은 것 같습니다.」그러면 김영순이 전부 다 편집한 것처럼 된다구.

「저자가 김영순으로 되어 있습니다.」김영순이 저자 될 게 뭐야? 협 회가 되어야지.

청평에서 한 내용도….「청평 것은 책이 따로 나와 있습니다. 여기 에는 저자라기보다는 그냥 받은이  그랬습니다, 받은이 김영순.」잠깐 만 얘기해 주면 된다구.「회사는, 성화사에서 냈습니다.」성화사 이름 으로 서론을 써야 된다구.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것을 앞으로 시정하라고 그래.「예.」

『……이 책은 승화하신 후 영계에서 이상헌 선생이 본 영계의 실상 에 대해 지상의 김영순 여사를 통해 전달해 준 생생한 메시지입니 다.』김영순에 대해서는 그러면 된다구.「예.」

『……아래의 글은 이상헌 선생에 대해 궁금히 여길 독자들을 위해 선생의 삶과 사상, 그리고 신앙을 간략히 소개하는 글이다.』

그러면 괜찮아.「예. 서문을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다.」그것을 연결 해 줘야 돼요. 김영순의 서론, 김영순이 책을 발행한 것처럼 하면 안 된다구. 성화사를 중심삼고 대표가 해야지.「출판사는 성화출판사로 되 어 있습니다.」「성화사든지 협회의 이름으로 서문을 쓰라는 거야. (어 머님)」「예. 알겠습니다.」협회 대표자가 써야 된다구.


258      마음 통일과 복귀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천도에 순응해 사위기대 완성해야

 

『……사위기대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서로 하나되어 그 기반 위에서 자식을 번식하는 터전을 말한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의 근본 토대 위에서 주체와 대상의 뜻에 맞춰서 자녀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테두리 안에서 잘 성장하여 본래 원하셨던 바의 뜻대로 창조이상을 이루어야 한다. 그런데 주관주가 사탄으로 바뀜으 로 말미암아 사탄 주관권으로 화한 세계가 하나님 주관권의 세계로 완 전히 복귀될 때 하나님이 본래 원하셨던 이상세계가 이루어질 것이 다.』

사위기대는 3대까지 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 아 담의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예요. 그 아들딸들이 이중구조로 영적인 하나님의 성품과 육적인 아담의 완성한 성품을, 두 성품을 겸해 태어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어 있어서 싸우는 거 예요, 지금. 그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는 거예요. 그 래,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이 중요한 거 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사위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하나님이 3대를 못 가졌어요. 3대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거예요. 알 겠어요?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고, 아담은 자녀를 창조하고, 자녀들은 영계와 육계를 통합해 가지고 완성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3대가 귀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3대를 잃어버렸으니 하늘이니 땅이니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이것을 복귀하기가 얼마나 힘드냐 이거예요. 이런 이론적인 기반이 갖추어져 가지고 거기에 승리한 패권적인 표적을 세워야 돼요. 이정표를 세워 놓아야 해결을 볼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것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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랐다구요.

여러분이 사위기대니 상대상목적이니 대상 기준이니 이런 논리가 얼 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에 그렇게 가르쳐 주는 데 가 없어요. 통일교회만이 그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천주의 모든 운명이 뒤로 갈 수도 있고, 옆으로 갈 수도 있고, 앞으로 갈 수도 있고, 거꾸로 갈 수도 있는 거예요. 이것을 반대하면 반대한 지옥은 더 악한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몸 마음을 중심삼고, 원리 궤도의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된 거기에 몸뚱이를 강제로라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축복하고 자기 일족을 축복해 줘야 돼요. 그렇잖아요? 자기가 뿌린 자식들이니 모든 것을 책임져야 돼요. 영계에 가서도 책임져 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위기대가 얼마나 귀한 줄 알아야 돼 요. 알겠어요? 3대를 완성해야 돼요.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보면 참부모가 1대, 참부모의 아들딸이 2 대, 참부모의 손자가 3대예요. 일대에 갖추어야 돼요. 3대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열매가 결정돼요. 그것이 씨예요. 그래서 아담의 아들 딸을 중심삼고 씨가 된 후에….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의 아들이지만 아담을 중심삼은 아들딸은 많을 수 있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은 하나 의 남자 하나의 여자였지만,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많아지는 거예요.

하나의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열매가 되어 가지고 혈통을 통해서 연 결되는 거예요. 이 혈통을 중심삼고 수만이 있더라도 이건 선한 천국 세계의 백성으로 확대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다 끊어진 거예요. 다시 태어나는 중생이라는 것이 얼마나…. 복중에서 중생, 그 다음에 부활, 그 다음에 영생 과정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를 때려잡기 위해서 세상을 부인하고 자기 가 족까지 부인해야 돼요. 사탄의 혈족으로 제일 가까운 것이 가족이거든.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자기 일족이 반대하고 일국


260      마음 통일과 복귀의

 

 

이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것은 여러분이 마음을 통일시켜 한 마음을 가지고 갈 수 있게 하는, 자리잡게 하기 위한, 사탄을 정비하기 위한 하늘의 전략이에요. 반대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거지요. 무슨 말 인지 알겠나?「예.」

반대가 없으면 하나될 수 없어요. 부모, 형제, 나라, 전체가 반대하니 이 세상을 다 버리고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뚱이를 끌고 가려니 얼 마나 힘드냐 이거예요. 이것이 습관이 돼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천도에 순응해 가지고, 삼대상목적과 사위기대 완 성한 혈통적 기준을 세울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혈통이 문제라구요. 3대 이상이 연장된 혈통! 그래야 가정의 출발이 벌어지고 나라가 시작하는 거라구요.

그런 내용이 세상에 없는 내용들이에요. 영계를 모르면 저런 내용을 알 수도 없는 거라구요. 자, 계속해요.

 

마음을 무슨 놀음을 하든 하나 만들어야

 

몸 마음을 무슨 놀음을 하든 하나 만들어야 돼요. 알겠나? 몸 마음이 싸우는 입장에 있어 가지고는 절대 천국에 못 가요. 가서 걸리게 되어 있어요. 평화라는 것은 몸 마음이 하나되는 데서 이뤄지는 거예요.

근본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고 격으로는 남성격 주체라는 거예요. 남성격 주체라는 격이 주체의 자리를 못 세웠어요. 성상 형상이 하나된 그 가운데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기쁨을 느끼는 거라구요. 주체를 중심삼고 성상 형상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론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중화적 존재가 주체를 모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느끼는 거예요. 무형의 그런 실체가 실체로 옮겨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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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남성격 주체인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체를 입혀 가지고, 성상 형상이 하나된 것을 갈라놓아요. 중화적 존재를 갈라놓아 가 지고 아담의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성상 형상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분립체가 된 것이 창조의 실체권이에요.

그러니까 실체권 남자 여자가 가정을 중심삼고 중화적 존재가 되어 가지고 남성격 주체를 흠모해서 주체로 영원히 모실 수 있는 자리에서 가정이 정착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3대권을 거치지 않고는 사위기대가 안 돼요.

사위기대는 영계의 삼각형과 지상의 삼각형이에요. 하나님의 무형의 성상 형상이 지상에 있어서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재창조, 체를 입는 거예요. 영계는 체가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남성격 주체 사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어서 이성성상이 갈라졌다가 다시 붙여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인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성성상이 분립 되어 가지고 커 나가는 거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 대, 국가시대… 하나님이 창조한 전우주가 화합할 수 있는 이 기준까지 가면, 하나님이 들어와서 수평이 되어 가지고 여기서 열매를 맺히 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실체를 써 가지고, 실체를 쓴 것이 영육이 하나된 기 준을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합하여 폭발됨으로 말미암아 상하가, 좌 우가…. 그 다음에 거기에 아들딸이 있어야 돼요. 아들딸이 없으면 전 후가 생기지를 않아요. 구형이 안 생긴다구요. 그래서 삼대상목적이 필 요하고 사위기대가 필요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씨가 돼요. 하나님이 창조한 열매의 씨가 맺혀지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러니 다시 여기에 와서 중생이니 부활이니 영생의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씨가 됐으면 그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만 있으면 하늘나라를 대신한 영적인 부모와 실체 기준이 하나


262      마음 통일과 복귀의

 

 

된 그 기준의 열매니만큼, 그런 남성이면 남성, 여성이면 여성 주체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열매는 자동적으로 번식되는 거예요. 신앙이니 무엇이니 필요 없이 그냥 그대로 자동적으로 천국에 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자기 후손들이 열매 자체에 달려 있기 때문에 부모의 자리에 서 아들딸을 혈통적으로 열매 맺을 수 있는 거예요. 두 세계예요. 하나 님의 영계와 참부모의 육계 둘이 합한 그 씨를 맺히게 하는 거예요. 3 대에서 그것이 시작돼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3대 손자는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 아요. 두 대의 사랑을 받아야 돼요. 손자는 하나님의 사랑도 받고 아버 지의 사랑도 받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게 열매 맺혀 가지고 비로소 손자시대를 중심삼고 그것이 하나되어 열매가 되어서 거기서부터 씨가 번식되어 나가는 거예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로 3대권 씨를 계승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만, 이것이 국가라든가 혈통을 중심삼고 세계, 하 늘나라 백성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무슨 일을 하더라도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해야

 

그것이 다 끊어져 버렸어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것이 원수예요. 알겠나? 통일교회가 이중구조로 되어서는 안 돼요. 그것이 제일 어리 석은 사실이에요. 무슨 일을 하더라도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해야지, 기도하고 싶다. 할 때 기도 안 하고, 누구 도와주고 싶다. 할 때 도와주 지 않고 움츠러들면 전부 다 끊어 버리는 거예요.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해야 돼요. 어디 가든지 불쌍한 사람을 보면 저 사람 돈이 없겠구나. 생각되면, 자기가 돈이 있으면 점심을 사주고 이 래야 되는 거예요. 조건이라도 베풀고 가야 자기가 걸리지 않지, 조건 을 세우지 않으면 사탄이 대번에 물고 들어온다는 거예요.

문제는 뭐냐? 가정이 문제가 아니고 몸 마음의 싸움이 문제예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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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기준! 몸 마음이 싸우는 거예요. 두 주인을 대해서 탈선해서 사 탄에게 끌려간 거예요. 그래서 본연의 기준을 몰라요. 지금까지 전체가 통일교회의 사실을 몰라요. 영계의 사실을 몰라요. 선생님을 통해서 앎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절대시하고, 외적 보이는 세계가 자기 소망의 전체가 아닌 것을 알고 다 끊어 버려 가지고 마음이 원하는 대로 갖다

붙여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소생장성완성 올라가서 해방된 사위기대 기준을 타고 넘어가야, 자기 3대 기준을 수습해야 이것이 이루어 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 가 3단계로 구분되어 있어요. 낙원과 지옥과 그 다음에 천국이에요. 낙원을 중심삼고 지옥으로 가는 중간영계라는 곳, 낙원도 아니고 천국 도 아니고 경계선이 없이 연결되는 곳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천국 과 낙원과 지옥으로 되어 있는 거라구요.

이 3단계 기준에 있어서 지옥 갔다는 것은 몸 마음이 싸우고 중심 이 없이 왔다갔다하며 산 사람이에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별의별 짓 을 다하고, 몸이 하자는 대로 별의별 짓 다한 거예요. 살인강도 같은 것이 마음이 그것을 허락하기 때문에 하지, 마음대로 할 수 있나? 그 러니까 마음대로 살고 혼란된 환경에서 산 사람은 지옥에 가는 거예 요.  그 다음에 중간영계에는 마음만이라도 양심적으로 따라가자. 한 사람들이 가는 거예요. 천국은 완전히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이 들어 가는 곳이라구요.

몸 마음이 하나된 남성과 몸 마음이 하나된 여성이 하나되어 가지 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영원한 하나님의 계대 를, 혈통을 중심삼고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는 사상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아들딸들을 키워 가지고 우리 아들딸 을 사랑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하는 데는 몸 마음이 하나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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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식들이 자랄 때 아버지 어머니가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싸운다.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게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가 비로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이것이 완성, 이것도 완성을 해서 가운데에 가서 만나요.

 

원수를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해야 되는 하나님의 고충

 

결혼이라는 것은 영계 육계가 합해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된 두 부모의 사랑이 결합되는 거예요. 그것이 축복받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태어났으니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몸 마음을 중심삼은 이중구조의 아들딸로 태어나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하나님의 손자가 못 됐다구요. 알겠나?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사탄세계의 손자 못 된 그 몸 마음을 전부 다 부정해 가지고 본연의 기준에 손자 될 수 있는, 몸 마음이 하 나된, 영계의 조상을 모실 수 있고 육계의 조상을 모실 수 있고 두 세 계의 주인 될 수 있는 열매로서 서야 돼요. 그래야 할 것이 3대예요. 알겠나? 그것이 갈라졌어요. 싸우는 한 3대가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없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걸려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몸뚱이가 하자 는 대로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자기가 시험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정성들이는 남자가 있으면 몸 뚱이를 중심삼고 미녀가 와서 벌거벗고 앉아 가지고 업히기도 하고 안 아 달라고 하는 거예요. 안아 주면 거기에서 끝나는 거예요. 거기에 육 신이 동하지 않고 마음의 주관권 내에서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 이 없으면 마음이 하나 안 돼요.

하나님이 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원수에게 뺏겼지요? 아내를 뺏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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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을 뺏기고, 나라를 빼앗겼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소원하던 모든 전부를 빼앗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 하나님에게 얼마나 고역이냐 이거예요. 핏줄이 달라졌는데 말이에요.

예를 들어 가미야마로 보게 되면, 유코 짱하고 내일 결혼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데, 그 전날 산적이 색시를 훔쳐 가서 색시가 없어졌다 이 거예요. 색시가 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아담에게 없다구요. 하나님에게 없다구요. 그러니까 둘이 다 산에 가서 빼앗아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아와서 옛날 본연의 주인, 본연의 남편, 본연의 아버지를 찾아왔다고 해서 대할 수 있느냐? 대할 수 없어요.

그렇다고 그것을 죽여 버리면 그것으로 천주가 다 깨져 나가요. 그 게 하나님의 고충이에요. 그것을 깨 버리게 되면 천지가 다 없어진다 구요. 그럴 수 없으니 그것을 참고 원수의 핏줄이 된 것을, 핏줄이 다른 것을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복귀되지 않아요. 평면 기준이 있는데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수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면 순이 나와요. 사랑하지 못하면 순이 안 나오기 때문에 영원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거예요.

결국은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뭐냐? 자기의 아들딸, 본연의 아담 해와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 요. 가던 것을 돌이킬 수 없어요. 사랑의 순, 사랑의 생명길이 새로 열 려야 돌아가지, 그것 어떻게 돌아가겠나? 여러분이 다 거기에 걸려 있 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왕을 중심삼 고 보게 되면 4대가 살아요. 4대조가 있고, 그 다음에 3대 할머니, 그 다음에 자기 어머니, 자기 여편네, 자기 딸 이렇게 있는 것을 사탄이 와 가지고 일시에 파탄시켜 버려요. 4대를 한꺼번에, 딸까지 5대를 범 해 버려요. 그것을 보고 칠 수 없는 하나님의 고충이 얼마나 크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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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친다 할 때에는 전부 다 없애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하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다 쳐 버려야 돼요. 아담 해 와를 먼저 쳐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해와를 먼저 치고 아담을 쳐 가 지고 사탄을 쳐야 돼요. 사탄을 먼저 칠 수 없어요. 그럴 수 없으니 기 가 찬 거예요.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가 차요? 아무리 사 탄세계가 억천만세 주관해 나가더라도 그 세계 이상 사랑을 내가 세우겠다는 하나님의 결심! 그래서 역사시대에 수많은 성인 현철들을 희생 시켜 나온 거라구요.

4대조 할머니니 어머니니 전부 다 사탄이 점령해 가지고 한꺼번에 유린한 거예요. 그것을 보고 복을 빌어 줄 수 있어요? 세상에는 없어 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복을 빌어야 준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네가 원하는 것을 다 줬으니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야 되겠다. 해서 그것을 밟고 넘어서 가지고 4대조보다도 더 훌륭한 할머니, 훌륭한 어 머니, 훌륭한 아내, 훌륭한 딸을 하나님이 가질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복귀의 출발이 벌어져요.

 

복귀의 원리관

 

그러니 얼마만큼 지옥에 떨어졌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억천만세가 가도 해방해 줄 수 없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아 가지고 참부모가 나 와 가지고 역사시대의 탕감노정을 걸어 가지고 이것을 메워 놓고 아무 공 없는 사람들을 결혼해 주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 제멋대 로 사랑하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천국에 데려가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 님이 본연의 세계의 3대 손자 손녀를 갖지 못했던 것인데, 자기들이 가진 자리에 행차하려니 지옥밖에 갈 수 없어요. 저나라에 가서 재탕 감을 해야 돼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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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조와 5대조, 역사이래 수천 대 되는 자기 조상의 할머니들을 사 탄이 다 유린했어요. 한꺼번에 몇천 명을 유린하는 것을 보더라도 하 나님이 그걸 극복해 가지고 그 이상 나는 사랑할 수 있는 몇천 대의 아내를 사랑해서 기르겠다. 이거예요.

여자가 괴물이에요. 지금 세상을 망치는 것이 여자예요. 그 뿌리를 뽑아 버려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별의별 여자가 있었지만 결국은 뭐냐 하면 생리적으로 주관할 줄 알아야 돼요. 성문제예요. 최고의 흥 분한 클라이맥스에 들어갔어도 영(零)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돼요. 거 기에 사탄이 굴복하지, 다른 데는 굴복 안 해요.

자기가 사랑하는 축복받은 여편네, 아들딸을 원수에게 내주고도 복 을 빌어 줄 수 있는 내 마음을 가질 수 있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심정

을 찾기 위한 길이에요. 하나님이 딱 그렇잖아요? 본연의 자리를 잃어 버렸으니 여러분도 축복받은 사랑하는 아들딸, 일가일족을 사탄에게 내주고 사랑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랑할 수 있지 않고는 나라의 자

리에 나갈 길이 없는 거예요.

탕감법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조건적인 탕감을 중심삼고 갔지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절대 조건적 기준이 아니에요. 실체적인 탕감이 에요. 진짜 하나님을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자기가 희생해서 사랑했는데 너희들도 그 이상 희생할 수 있는 자리에 섰느 냐? 할 때 문제없습니다. 할 수 있어야 다 넘어서는 거예요. 요즘에 총생축헌납을 중심삼고 이게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 걸리는 거예요.

* 가미야마, 유코를 사랑하지? 하이.아이들도 그렇지? 그거 전부 다 사탄이 유린했다고 하면서 단번에 잘라 버릴 수 있는 이상의 사랑 을 가질 수 있느냐? 그거 빼앗아 간 다음에 그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을 거라구.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구.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거라구. 그러니까 절대신앙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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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절대복종 이외의 길은 없다구. 알겠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 훈독회가 필요한 거예요. 영계의 내용이 필요한 거예요. 싫다고 대가리 젓고 영계가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거예요. 통일 교회의 전통적 골수를 지금 그려 나가는 거예요. 이것을 부정하고 어 디에 가서 서겠어요? 어때, 효율이?「그렇습니다, 아버님. 대단히 심오 한 내용들을….」심오보다도 이건 절대적이에요. 절대적인 기준으로서 생활해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영계에 내가 아는 기준을 중심삼고 상헌 씨가 얘기하는 것이 틀림없어요. 선생님이 가르친 내용을 따라가면서 맞추려 고 했지, 선생님이 저것을 따라가면서 맞추려고 안 했다구요. 원리 내 용이 그냥 그대로 아니에요?「예.」그 사실을 여러분이 알 수 있다는 것은 몇백 번 이 우주를 파괴시켜서 살 수도 없는 가치를 찾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이 우주를 부정하고 싶었겠노? 부정하고 싶어도 못 해요. 부정하면 자기 자체의 실체권이 없어지는 거예요. 창조이상이 없 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 자신도 없어져야 돼요. 플러스는 마이너 스가 없어지면 없어지는 거라구요. 자기 자체를 부정할 수 없으니 천 신만고 수난 길이 있어도 자기 자체의 긍정을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모 든 것을 이루어 주고, 나머지는 이후에 사탄이 자랑하는 가운데 자동적으로 찾아온 아들딸을 거쳐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

를 편성해서 사탄도 부러워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이 되지 않고는 복귀 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관이에요.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웨스턴 멤버들! 복귀라는 것이 간단해요? 그 배후에 하나님의 고통이 얼마나 컸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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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3대를 유린한 거예요. 3대 유린이 뭐야? 조상을 몇천 대 유린한 것이지. 하나님이 1대에서부터 그 심정을 거쳐 나오면서 그것이 복귀될 때까지 몇천 대의 고통이 가중된 수난 길을 거치면서도 그걸 구하겠다고, 이 우주를 버리지 않고 재림주를 보내 가지고 그 일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하나님의 인내성, 하나님이 수고한 것을 우리는 갚을 도리가 없어요.

또 선생님이 이 길을 위해서는 생명을 끝에다 내놓고 언제든지 폭파 될 그런 기준에서 나온 거라구요. 누가 건드리면 폭발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변명도 많고 사연도 많고 입을 열고 혀를 놀려 가지고 뭐 이러고 저러고 한 거예요. 그게 다 있을 수 없는 놀음 이에요. 침묵! 죄인이 공판정에 나가서 하나님이 심판해서 판정을 받 는 자리에서 무슨 말이에요? 천년 만년 침묵하면서 그럴 수 있는 벌을 받아도 감사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비로소 복귀의 조건, 그 실마리라 도 남기고 갈 수 있는 거라구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지요? 제일 좋아하는 것이 원수예요. 여 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원수예요. 남자에게는 여자가 원수고 여자 에게는 남자가 원수고, 부모에게는 자녀가 원수고 자녀에게는 부모가 원수고, 그 부모의 일족 앞에는 종족이 원수고 종족은 민족이 원수예 요. 전부 다 원수가 되어 있어요.

이것을 한꺼번에 청산하기 위해서는 전부 부정해야 돼요. 자기 일족 사위기대를 잃어버린 슬픔도 체험 못 한 사람은 하늘나라에 갈 수 없 어요. 하나님이 수천 대를 연장하면서 지금까지 사위기대가 복귀될 때 까지 그것을 소망으로, 찬양으로 삼아 나오는 거예요. 그 하나님 앞에 천년 만년 효도하더라도 얼굴을 들 수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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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래요. 40대에 이 세상에서 다 이룰 것인데 84세가 되어 가지고 이게 뭐냐 말이에요. 죄인 중의 죄인 같은 자신을 피할 수 없 다는 거지.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얼마만큼 여러분이 뒤떨어져 있고 얼마만큼 가야 할 길이 먼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 미국 젊은애들 말이에요. 여러분은 부모도 모르고 형제도 모르잖아요? 스텝마더(stepmother; 의붓어머니), 스텝파더 (stepfather; 의붓아버지), 스텝차일드(stepchild; 의붓자식), 스텝 릴 레이션(step relation), 스텝 컨트리(step country)예요. 사탄세계의 나라예요. 그 가운데서 살면서 뭐 구원해 줘요? 미국은 이제 망해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망하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하나님이 그 위에서 창조했으니 우리가 그 이상 올라가지 않으면 권이 없어요. 창조 출 발 당시에 그런 심정을 가지고 창조했으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 복종으로 투입하던 모든 전부를 타락권을 넘어서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그 위에서 다시 창조했다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선언이 아직까 지 나타나지 않았어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다 끝내 가지고 하나님이 다 끝났다고 선언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왕권 수립으로부터 천 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함으로 다 끝나는 거 예요.

 

친척을 강제로라도 접붙여 줘야

 

예수님 시대의 로마 사람이나 예수님 시대 이후 4천년 동안에 나왔던 사람들이 예수님의 뼈 사이에 있는 아기 씨로 다 들어가야 돼요. 그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한꺼번에 다 접붙였다가는 한꺼번에 낳을 수 없으니 돌감람나무를 잘라서 하루에 접붙임을 받아서 같이 낳을 수 있는 거예요. 순식간에, 일주일 내에 다 잘라서 접붙일 수 있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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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0개월이면 천하도 다 접붙일 수 있다는 거예요.

재림주라는 것은 영계 육계, 지금 60억 인류를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접붙여 가지고 한꺼번에 낳았다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것은 일 주일 이내에 할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지금 태어나지를 않았어요. 영계에서 완전한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은 미완성품이고 지상에서도 미완성품이니, 참부 모가 가정이상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감람나무 순을 접붙여 가지고 열매 맺혀야 되는 거예요. 그런 공적은 모르더라도 접붙여 가지고 살기만 하면 복귀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이고 부모님의 사랑이냐 이거예요.

그것도 싫다고 자기 멋대로 하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일 때 그 뿌리로부터 그 줄기가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면, 참

감람나무 순이 대번에 죽어 버리잖아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순이 남아져요.

접붙여야 돼요. 낳을 수는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접붙이는 방법을 쓰려니 탕감적인 과정을 거치는 것을 중심삼고 사탄이 공인할 수 있어 야 돼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래 가지고 넘어서는 거예요.  접붙이 는 것은 하루에도 몇천만 몇억을 하더라도 사탄이 접 안 붙였다고 말 할 수 없어요. 잘라 가지고 접붙여서 순이 나오면 다 되는 것 아니에 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 뼈 속의 태어나지 않은 아기 씨와 같은 것을 조건적으로 접붙임으로써 그렇게 이루었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한 거예 요. 그렇잖아요? 사람들이 아기를 낳기 위해서는 사랑을 몇 번 해야 되느냐? 여자 남자가 사랑하게 된다면 정자가 한꺼번에 3억5천만 이 상 나오는 거예요. 열 번 하면 얼마예요?「35억입니다」35억, 백 번 하면 얼마예요?「350억입니다.」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죽었으니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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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은 것으로 접붙여 가지고 같은 씨, 몇 개월 동안 사랑하는 씨로 몇천억도 대신해서 낳았다는 조건을 세워 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접붙이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강제로, 형제를 강제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강제로 축복해 줘라 이거예요. 사탄이 강제로 했는데 이제는 강제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한 거예요. 그것 을 하기 위해서는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 혼식이에요. 땅 위에서 외적으로 탕감이 다 끝났고 영계도 탕감해 가 지고 둘을 만들었는데, 이게 하나 안 됐어요. 이것을 갖다가 맞추어 가 지고 첫사랑으로부터 하나되어 가지고 아기 씨가 출발했다는 기준을 갖다가 묶어 놓아야 돼요. 이 식이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치른 이 번 탄신행사라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61세라구요. 60세에서 하나를 더해서 7수로 넘 어가는 거예요. 이제 안식권을 넘어가서 8수를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 과정을 거쳐 나가고 있어요. 여러분이 그 기간에, 7년 내지 10년 동안 에 그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강제로라도 아들딸들을…. 여러분으로 보면 반대지요. 형제가 반대 하고, 통일교회를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 조 상을 모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우리를 반대한 것이 잘못됐 느냐,  잘못 안 됐느냐?  잘못됐으면 회개하라.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든 할머니든 친척들을 모아 가지고 들이 까 버려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안 했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안 들으면 아예 전부 다 부정해 버려요.

부정해도 갈 길이 있다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계대, 할머니 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김 씨 집안이 반대하게 되면, 할머니가 박 씨라면 절 반 후손으로서 저쪽에 가서 접붙여 가지고, 박 씨네 집이 도와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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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복귀해서 커버할 수 있는 거예요.

 

아담 일대에 잃어버린 것을 선생님이 일대에 청산해야

 

아담의 아들딸이 타락했지요? 축복가정왕이 되었으니 가정 종족왕, 가정 민족왕, 가정 국가왕, 가정 세계왕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것을 타락한 아들딸로부터 확대했지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전부 다 갖다 붙여야 되는 거예요. 거꾸로 강제로 부모, 할아버지, 일족, 조상 조상을 탕감복귀해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영계에서 재림시켜 가지고 다 하잖아요? 안 된다는 논리가 안 된다구요. 안 했기 때문에 안 되지. 얼마나 조상들이 바라고, 지상의 자기 일족들이 바라고, 그 후손들이 앞으로 자라고 있으니 제발 탕감조건이 없게끔 해방해 달라고 한 날을 바라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입적 축복과 더불어 이제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나라가 찾아질 때 전 부 다 대이동이 벌어져야 돼요. 세계 인류가 평준화되어 가지고 공신 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이 1대, 2대, 3대, 이렇게 새로이 결정해 서 갖다가 처넣어야 된다구요. 알겠나? 나라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유 엔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대번에 그게 가능한 거예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이 미국이고, 제3이스라엘이 한국이에요. 아시아권이에요. 아시아에서 예수가 몸뚱이를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유엔을 중심삼고 결의하면 한꺼번에 순식간에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결사적으로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백 번 천번 죽어도 마땅하다는 거예요. 그놈의 몸뚱이를 끌고 다니면서 살고 자기 어렵다고 하고, 눈으로 보기 싫다 하고, 코로 냄새 맡기 싫 다, 입으로 맛이 없다, 귀로 듣기 싫다, 손으로 만지기 싫다, 그렇게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하고 비교하면. 수천만년이에요. 우리 아 버지를 그렇게 고생시킨 불효막심한 자식이에요. 탕자 중에 몇천 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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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탕자 놀음을 한 그 아들로 태어난 거예요. 용서를 구할 길이 없어요.

아가페 사랑, 하나님의 사랑, 무조건적 사랑이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잊어버릴 수 있는 더 큰 사랑을 찾아 서 잊어버리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아 나오는 거예요. 개인복귀 가정복 귀, 더 큰 것을 찾아가려니 희생 희생해 가지고 더 큰 것을 위해서 희 생하면서 그것을 참고 참고 발전해 나옴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참아 나왔다는 거예요.

그것을 따라 가지고 비로소 참부모가 와 가지고 지상에서 사탄세계의 근본 뿌리를 뽑아 접붙여 가지고 해방권에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축복가정왕 즉위식까지 했으니, 본연의 자리, 아담의 자리에 돌아왔다구요. 그래서 한꺼번에 다 낳아 버려야 돼요. 그래서 천국에 후루룩 갖 다가 맞추어야 된다구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그래서 아담 일대에 잃어버린 것을 선생님이 일대에 전부 청산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면목이 없어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수십 대에 하면 사탄한테 지잖아요? 천일국 12년까지 잡았는데 선생님이 12년까지 살지 안 살지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잘못하면 죽어요. 운전을 하다가 조금만 잘못하면 부딪쳐 죽지요? 아담 해와가 타락 안 했어도 자기가 잘못하면 죽고 사는 일이 다 벌어져요. 금을 그어놓고 가는데 얼마나 심각해요? 놀고 뭐 어떻고 뭐 어떻고, 곁다리 를 생각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자기가 좋아하던 모든 것이 원수예요. 눈이 좋아하고 오관이 좋아하고 십관이 좋아하던 사상이니 모든 전부가 여러분 목을 걸고 끌어가는 거예요. 해방의 수직의 기준을 통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끊어 버려 야 돼요. 이것을 끊어 버려야 돼요. 이것도 끊어 버려 가지고 다 없으 니 갖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사탄이 참소할 수 없어요.

사탄이 담 만들어 놓은 것을 다 없앤 거예요. 여기에 수많은 담이


275

 

 

있고 여기도 수많은 담이 있는 것을 다 끊어 버려 가지고 담이 없어져야 돼요. 그래서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하 는 거예요. 그건 타락이 없었던 거예요. 낙원도 없고 지옥도 없고 천국도 없어요. 새로이 천국이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나? 그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천억을 한꺼번에 낳아 주는 수고의 길, 그게 부모님이 가야 할 길이에요. 천지부모가 그걸 포괄하고 용서할 수 있는 여 력이 없어 가지고는, 사탄이 들어와 틈타 가지고 공격할 수 있는 구더기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무조건 사랑!

이것을 무시해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이게 중요한 거라구요. 원 론적인 말이라구요. 알겠나?「예.」얼마 남았어?「두 페이지 남았습니 다.」두 페이지 그것만 끝내고 내일 하자구요. 잘 들으라구요. 몸 마음 이 싸워 가지고, 마음의 오관과 몸의 오관이 상충되어 가지고 하나 안 되어서는 하나님과 관계를 가질 수 없어요. 자!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어야

 

『사위기대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서로 하나되어 그 기반 위에서 자식을 번식하는 터전을 말한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의 근 본 토대 위에서…』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못 가졌다는 것이 실감나지요? 설명을 할 필 요가 없어요. 그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자!

『……그런데 주관주가 사탄으로 바뀜으로 말미암아 사탄 주관권으 로 화한 세계가 하나님 주관권의 세계로 완전히 복귀될 때 하나님이 본래 원하셨던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복귀섭리를 통하여 천국건설의 뜻을 지상에 이루시기 위하여 인간을 찾아오셨 다.』


276      마음 통일과 복귀의

 

 

복귀섭리를 했다는 마음을 잊어버릴 수 있는 하나님이 되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얼마나 효자가 되고 얼마나 충신이 되어야 되겠나 생각 해 보라구요. 자!

『……참부모님으로부터 시작된 인류 구원의 역사는 역사 발전에 공헌한 바가 지대하다. 이러한 근본 뜻을 세워 지상과 영계에 영원한 이 상을 장식할 수 있게 된다. 지상에 계시는 참부모님은 지상만의 참부 모가 아니라 천상천하의 참부모이시므로 영계의 영원한 안식의 주인, 천국이상의 주인공이 되신다.』

이번에 부모님의 생신 때에 그 식을 안 했으면, 영계에 가게 되면 참아버지는 보이지 않은 하나님 대신 나타나 있지만 어머니는 없었어 요. 이제 어머니가 나타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제 그 체를 쓰고 광명 한 빛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자!

『……그러므로 사위기대 완성은 곧 천국이상의 완성이다. 천국이상의 완성은 참부모님 앞에 효도하는 것이다.』

가정을 중심삼은 효자 효도, 충신 가정 효도, 성인 가정 효도, 성자 가정 효도, 가정 전체가 효도해야 되는 거예요. 순결순혈순애, 그 다음에 뭐라구요? 순효순충순성순성, 8단계로 하나님으로 돌아

가는 거예요. 자, 기도하라구. (김효율 회장 기도) *


 

 

 

 

3대권을 완성하자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오늘 훈독회는 어저께 하던 것, 영계 의 실상 이상헌 씨 보고를 하자구요. 이상헌 씨의 서문서부터 시작해 야 되겠어요.

 

3대권을 복귀한 이번 부모님 생신 축하의 역사

 

여러분이 지상에 있지만 상헌 씨와 더불어 영계에 가서 실상을 대하는 심정으로써 이 시간 참석해야 되겠어요. 그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거기에 맞춰 가지고 지상에 열매를 맺지 않으면 안 된다 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1대 조상, 해봐요.「1대 조상!」2대 조상!「2대 조상!」3대 조상!

「3대 조상!」타락이 뭐냐? 1대 조상을 잃어버렸어요. 1대 조상, 2대 조상, 3대 조상이 하나 안 되어 있다구요. 다 갈라졌어요. 하나님과 인 간과 아담 해와의 아들딸, 전부가 갈라져 있다구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현재 오늘 천일국 3년 3월 1일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 그 가외의


2003년 3월 1일(),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8      3대권을 완성하자

 

 

영계에 가 있는 축복받은 가정, 지상의 모든 가정도 3대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3대권을 여러분의 가정에서 이루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3대권에서부터 1대, 2대, 3대, 4대, 5대… 세상에 퍼졌다는 거예요.

3대권 잃어버린 것을 역사를 통해서 전체 섭리를 탕감해 가지고 같은 자리에 서서 온 인류가 3대권 조상의 자리를 확립한 것이 이번 부모 님의 성혼식인 것을 알아야 돼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 정왕 즉위식이에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온 인류가 태어나지 않았다가 비로소 참부모의 축복 이후에, 참부모는 아담인데 아담을 중심삼고 그 이후에 아담의 아들딸을 통해서 3대 가 복귀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3대권 자리에 축복받기 위해 동참한 그 자리가 이번 부모님 생신 축하의 천주적인 역사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 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3대권 복귀예요. 이제는 함부로 갈 수 없어요. 하나님 1대 완성, 아담 해와 완성, 자기 부부 완성, 여러분 아들딸을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역사는 횡적으로 퍼져 나가는 거예요.

아담가정을 이루어서 3대권을 중심삼고 씨를 받아 가지고 아담의 아들딸로서 많은 것이 그냥 그대로 삶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백성 이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참다운 부모와 참다운 부부와 참다운 형제지인연을 갖춘 가정이 되어 가지고, 전부가 하늘나라에 속한 이러 한 가정의 인류가 되어야 할 텐데, 중간에 사탄이 들어와서 아담의 핏 줄을 유린했기 때문에 이게 문제되는 거예요.

그래서 3대가 없어졌어요. 이것을 찾기 위한 탕감의 노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이것을 한꺼번에…. 여러분이 태어난 사람이지만 태어나지 않은 아담 속에 있는 아기 씨와 마찬가지 자리에 서 있어 가지고 부모님이 축복받아 가지고 3대의 여러분을 다시 축복해 줄 수 있는 거예 요.


279

 

 

이런 같은 부모와 더불어 같은 축복가정들이 청평에서 한 제1차 식이 뭐냐 하면, 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천일국을 비 로소 개문하는, 천일국이 시작되는 축복성혼식이에요. 거기서부터 하나

님이 원하시는 가정이 시작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종족민족국가가 시작되지, 그 가외의 모든 것은 사탄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기 때 문에 어차피 다 망해 버려요.

가을이 되면 잎이 떨어져서 거름더미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인류가 많지만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3대권 자녀의 자리를 복귀 못 하면, 축복받아 가지고 준비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3대, 4대가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알겠나?「예.」

 

3대를 완성하기 위해서 절대복종해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통해서 축복해 가지고 로마를 점령해서 세 계를 하나 만든다 하더라도 무엇을 찾아야 되느냐? 하나님 1대, 아담 해와 2대, 3대권을 찾아야 된다! 3대를 이루지 못했어요.

예수님이 어린양 잔치를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적 인연을 하나님으로부터 아담 해와로부터 3대까지 연결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그 냥 그대로 끊어졌기 때문에 재림해야 된다구요. 재림해 가지고 3대권 잃어버린 것을 전부 다 찾아야 돼요. 그 가운데서 이스라엘의 실패를,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권에 선 국가를 탕감복귀해야 돼요. 온 세계의 유엔에 가입한 전부가 한 뱃속에 들어가서 태어날 쌍둥이와 같은 입장의, 재림주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뼛골에 묻혀 있는 아기 씨와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부부가 사랑할 때 정자가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요? 3억5천 만 이상이 나오는 거예요. 열 번 하면 35억이고, 백 번 하면?「350억


280      3대권을 완성하자

 

 

입니다.」몇 번 사랑해서 아기를 낳을 수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정자 자체가 죽지 않고, 잃어버렸던 것을 오늘날 인류 앞에 한꺼 번에 10개월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채워서 수천억의 사람도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것은 일 시에 할 수 있어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인류를, 돌감람나무를, 와일드 올리브 트리 (wild olive tree)를 잘라 가지고 트루 올리브 트리(true olive tree; 참감람나무)를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참된 3차 아담가정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3대권을 이을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세상 끝날인 동시에 이상적 하나님의 주권을 중심삼고 지상천상천국 현현의 때를 맞이하게 됐다는 거예요. 천일국 3년을 맞으면 서 오늘 3월 1일 이와 같은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이 기록적이에요.

워싱턴에 선생님이 가서 얘기할 것이 이거예요. 3대를 완성하자! 얘기해 봐요.「3대를 완성하자!」여러분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아담 해 와 대신이에요. 하나님이 1대, 여러분이 2대, 여러분의 아들딸 중심삼 은 3대를 키워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 습니다.

이 3대권을 완성하기 위해서 일심일체일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심정을 가져야 돼요.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천지창조를 했으니만큼 우리는 그 신앙을 가져야 돼요. 참사랑은 지극히 높은 곳, 높은 자리의 상대가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지극히 높은 상대 기준을 중심삼고 바란다는 거예요. 이게 소망이에요. 희망이에요.

하나님 혼자 사랑의 뜻을 이룰 수 없다구요. 사랑의 표준을 세워 놨으면 최고의 소망의 실체를 중심삼고 무형의 신이 실체의 신으로 나타 나기 위한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무한히 투입해야 돼요. 타락은 뭐냐 하면, 이 사랑의 길이 최고의 기준을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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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거예요. 개인 기준, 종족 완성도 못 하고 중간에서 다 끊어 버렸다구요.

그러니까 우리는 새로이 절대신앙을 해야 돼요. 절대사랑 때문에 절대신앙을 해야 돼요. 절대사랑을 세우기 위해서는 절대신앙이 없어 가 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절대사랑을 세우기 위해서는, 또 절대신앙을 같이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절대복종을 해야 돼요. 자기의 개념까지, 미국 여러분의 이름이니 별의별 무슨 대학을 나오고 별의별 역사를 가 진 것을 다 부정해야 돼요. 전체를 없애 가지고, 자기 개념조차 없애야 돼요.

내가 아무런 개념도 없게끔 열에서 백, 천, 만을 투입하고 또 잊어 버려야 돼요. (하나님이) 억천만세의 대우주가 형성될 때까지 잊어버 리고 투입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무한히 여러분 자체를 부정하고 여러분하고 관계 있는 가정을 긍정시키기 위해서는 가정을 부정하 고, 종족을 긍정시키기 위해서는 종족을 부정하고, 민족을 긍정시키기 위해서는 민족을 부정하고, 국가를 긍정시키기 위해서는 국가를 부정 해 가지고 이것을 연결해야 돼요. 전부 다 없는 자리에서 가정기준을 갖다 맞출 수 있는 혜택의 시대에 3대권을 완성해 가지고 천국 들어 갈 수 있는 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과 더불어 천주천지 참 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못 된 것을 내 일대에서 총탕감해야

 

축복가정 왕권이 시작되었으니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번식한 세 계가 됐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번식된 조상들과 형제들 이 가인이에요. 강제로 때려서라도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할아버지든 지 누구든지! 알겠나?「예.」사탄이 강제로 지옥에 떨어뜨렸다구요. 그 런 시대가 왔어요.


282      3대권을 완성하자

 

 

여러분 형제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부모와 친척이 전부 다 반대한 거예요. 반대 안 한 친척이 없다구요.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한 거예 요. 그들을 모아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뜻을 따라나와 이와 같은 승리의 패권 자리에 선 것이 잘됐소, 잘못됐소? 물어 보라는 거예요. 잘됐 습니다! 할 거예요. 그러면 그러한 여러분의 손자면 손자, 조카면 조 카, 아들이면 아들, 친척이면 친척의 대표가 통일교회에 가는 것을 반 대한 것이 잘됐소, 못됐소? 하면 잘못됐습니다. 하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시 핏줄을 돌이켜 가지고 사탄의 핏줄 을 부정해야 돼요. 순결순혈이에요. 순결혈통, 순결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기반 위에서 효자가 돼야 돼요, 가정적 효자! 가정적 효자가 못

돼 있어요. 국가적 충신 효자가 못 돼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가정 적 효자, 순효자(純孝子), 순충신(純忠臣) 가정적 충신, 충성인(忠聖人) 가정적 성인, 충성자(忠聖子)! 하늘땅을 대신한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못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분의 일대에서 이루어야 돼 요. 알겠어요?「예.」

순결을 지켜야 돼요. 핏줄이 더러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 쌍것들! 프리 섹스가 뭐예요? 호모가 뭐예요? 데이트가 뭐예요? 이 미국은 망 할 나라라구요. 선생님이 없었으면 벌써 다 망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순결, 해봐요. 순결!「순결!」결혼 전에 자기 몸을 더럽힐 수 없어요. 순결 위에는 뭐냐? 결혼을 왜 하느냐 하면, 순혈통을, 깨끗한 혈통 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똥개 새끼, 구더기 새끼 보다 더 못한 게 미국 사람들이에요. 프리 섹스가 뭐예요? 뭐 데이트? 어미 아비가 데이트하라고 끄는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순결을 잃어버렸고, 순혈통을 잃어버렸고, 순사랑을 잃어버렸어요. 이것을 찾아와 가지고 축복가정은 순결, 순혈통, 순사랑을 중심삼고 가 정을 이루어서 뭐냐? 하나님 앞에 가정적 효자가 못 됐어요.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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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가정적 충신이 못 돼 있고, 세계에서는 가정적 성인이 못 돼 있고, 천주에서는 가정적 성자가 못 된 것을 내 일대에서 총탕감해야 돼요. 엄청난 문제가 내 자체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제멋대로, 마음대로였어요. 미국 교육이 완전히 지옥의 똥 구덩이에 거꾸로 꽂히게 돼 있어요. 자기 주장이 어디 있어요? 타락한 억천만세의 죄를 지고 있다는 거예요. 다 집어치우고 뭉그러뜨려 버려야 돼요.

 

하나님을 혈대왕으로 즉위시켜야

 

타락이 뭐냐? 자기 중심삼은 생각을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고 끊어 버리는 놀음이라구요. 이게 타락이에요. 이제는 탕감복귀해야 돼요. 자 기를 중심삼고 자기 주위에 천국까지 달려 있으니 이 천국을 자기 여 편네 남편에게 나눠 주고, 형제에게 나눠 주고, 부모에게 나눠 주고, 자기 종족에 나눠 주고, 민족에 나눠 주고, 국가에 나눠 주고, 세상 천 상천하에 다 나눠 줘야 돼요. 그 받을 사람이 없는 자리에 서서 뒤로 돌아!  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참부모와 더불어 천국에 들 어갈 수 있는 것이 섭리의 역사적 총결론이에요. 알겠나?「예.」

천국에 가겠다고 하는데, 천국 가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세상에 제 일 어려운 것이 천국에 가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수천만년 영어(囹圄)의 신세로 옥살이를 한 거예요. 핏줄이 더럽혀졌기 때문에!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그럴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이 고생을 해요?

핏줄 때문에 만물을 지은 거예요. 만물도 마찬가지로 수놈 암놈이에 요. 광물세계까지도 수놈 암놈이 있다구요. 자기의 상대적 원소가 아니 면 합하지를 않아요. 실험실에서 원소를 중심삼고 강제적으로 합하려 고 해도 안 된다구요. 상대가 될 수 있으면 자동적으로 합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수놈 암놈과 마찬가지예요. 남자와 여자, 주체와 대상관


284      3대권을 완성하자

 

 

계는 광석이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나 인간세계나 하늘세계나 마찬가 지라는 거예요. 전부 다 통일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 휙― 가는 데는 지극히 작은 존재부터 만 세!  한다는 거예요.  우리는 만세! 하나님 주인,  천지부모의 주인,  사 랑의 주체 만세!  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광물도 찬양하고,  식물도 찬양하는 거예요. 미물의 동물도, 식물도 말하고 있어요. 동물도 말해 요. 광물에서 만세, 식물에서 만세, 동물에서 만세, 인간에서 만세, 하 나님을 중심삼고 영계에서 만세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광 의 잔치를 해 가지고 하나님을 혈대왕으로 즉위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혈대왕!

순결된 혈통 위에 순결된 혈통을 통해서 순결된 사랑의 자리를 완성 하는 거예요. 완전히 만물과 우주가 하나된, 천지가 하나된 가정 위에 전체 존재가 서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왕 중의 왕으로서 모시는 거예요. 사랑의 왕이에요. 순결의 왕, 혈통의 왕, 순결사랑의 왕이에요. 그 다음에 하나님은 효자 중의 효자예요. 하나님은 나라에 대한 충신 중의 충신이요, 세계에 대한 성인 중의 성인이요, 하늘땅에 대한 성자 중의 성자예요.

하나님이 그런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주체인데 주체 적 존재로서 그런 상대가 없어요.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

가적 상대를 하나도 갖지 못하고 잃어버린 하나님의 심정, 얼마나 기 가 막힌 한을 품고 있느냐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 문제가 문제 아니에요. 이 똥개 같은 녀석들! 구더기 새끼만도 못해요.

그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뭐 어떻 고 어떻고 하는데, 입을 벌려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천 년 만년 죄 지은 것을 베옷을 입고 용서를 빌어야 할 곳이에요. 자기 가 준비해서 축복의 예복을 입고 하늘 앞에 축복받을 수 있는 그 날을 잃어버린 한을 품고 사는 사람이 무슨 자랑이에요? 무슨 욕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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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때려치우고 내 자체는 순결밖에 없고, 순결된 혈통밖에 없 고, 순결된 혈통을 영원히 세울 수 있는 순결된 사랑밖에 없다. 그러한 가정에서는 효자 가정이다! 나라에서는 효자 가정 충신이다! 세계에서 는 효자 성인 충신이다! 천주에서는 효자 성자 충신이다! 이럴 수 있 는 기준을 거쳐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 앞에 하나님 닮 은 아들딸의 가정을 거느릴 수 있어서 사위기대와 삼대상목적을 완성 한 자리에 서야 비로소 거기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상속을 받는 거 예요.

 

3대권에 참석할 있는 사람이 돼야

 

상속을 아무나 받지 못해요. 아무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해요. 지금 까지 개인구원을 바라 왔지만 그건 천국 못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세계 인류가 한꺼번에 한 쌍태와 같이 낳아 주지 않으면 안 돼요. 3대권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3대권을 낳아 줘야 돼요. 하나님 1대, 예수 님 2대, 그때 태어난 모든 사탄세계의 가인권은 아벨과 하나된 쌍둥이 로 못 태어난 것이 한이기 때문에, 3대권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다시 재림해서 이제는 국가적 세계적 기준이 아니라 천주적, 하늘땅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일체를 만들어 줘야 돼요. 다시 와 가지고 세계 가 축복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종교가 싸울 수 없어요. 절대 축복받아 야 돼요.

재림주라는 말은 뭐냐 하면, 첫 번 와서 실패했다가 다시 오는 주인 을 말하는 거예요. 종교가 같이 축복받아야 되고, 하늘땅이 같이 축복 받아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순결된 가정이 안 나타나요. 순결된 하나 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가정이 안 나타나요! 똥개새끼 같은 여러 분 심정 가운데 통일교인이라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


286      3대권을 완성하자

 

 

나?「예.」

완전히 세계 인류가 한 쌍둥이가 되어 가지고 태어났다는, 통일적인 참부모의 혈육을 한꺼번에 받아 가지고 같이 축복의 자리에 참석의 권 한을 허락한 것이 금번 부모님의 생신, 어머님의 61세를 맞이하는 생일 축하의 날이었다는 거예요. 어머니, 해와가 6수를 못 넘었어요. 20년, 20년, 20년 3대로 60이 3대권이에요. 20세만 되면 결혼할 수 있지요?

20이 1대, 40이 2대, 60이면 3대예요. 3대권을 넘어서는 61세예요. 오늘이 3월 초하루! 사위기대 수에 해당하고, 또 천일국 3년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서 제4차 아담권 축복 해방권, 천지부모의 혈족으로서 하나님이 축복한 대등한 자리에 성자의 가정, 효자의 권을 넘어서 가지고야 상속받는 거예요.

세상에 믿고 살던 것, 잘 믿는 무슨 종교, 무슨 교파? 퉷! 하나님 앞 에 교파가 필요 없어요. 종교가 필요 없어요. 순결혈통, 순결사랑 가정 을 중심삼은 그 가정에서 순결된 효자 가정을 품고, 효자의 나라를 품 고, 효자의 성인, 효자의 성자세계를 품고 넘어서 가지고야 내가 타락 을 넘어  본연의 창조이상에  해방되었도다.  아멘!   여러분도  같이 아 멘!  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일시에 들어가서 수천만대에 잃어버렸던 것을 한꺼번에 갖다가 재까닥 맞추는 거예요. 맞췄기 때문에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거기서부터 1대, 2대 가 벌어져요.

그래, 자기 고향에서 살고…. 자기 멋대로 미국이 좋다고 미국에서 살아 보라구요. 고향에 다시 돌아가 입적해 가지고 가정에 시집가서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러한 긴박한 운명이 걸려 있기 때 문에 앞으로 유엔을 통해서 결의할 거예요. 그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거라구요. 혼란된 아슬아슬한 고개를 넘지만, 하나님이 있는 한 둘이 불쌍하게 경계선을 넘는데 맨 꼭대기에 서 가지고 좌익 우익을 붙들고 이 다리를 건너가야 돼요. 그런 때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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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 순혈통 순애, 순효자 충신 성인 성자 가정이 되겠다는 철두철미 한 아들딸의 핏줄을 이어받아야 돼요. 핏줄은 조상을 닮지요? 이어받은 것이 틀림없다는 자신을 가진 그 실체요, 하나님이 계신 보좌에 가서 태어났을 때 인사를 드리고 결혼할 때 인사드리고 죽을 때 돌아왔다고 인사드려야 돼요. 그러지 못한 모든 전부, 역사적 한을 밟아 치우고 하 나님을 왕으로 모실 수 있어야 돼요. 그래서 죽지 않고 에덴에서 모든 것을 이루었다 할 수 있는 대신 열매의 자리에, 주인의 자리에, 결말의 자리에 서 가지고 만민이 열매가 되어 가지고 주인의 자리에서 영원 행복의 지상천국 세계로 전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 섭리의 최종착 목적 이다! 아멘!「아멘!」알겠어요?「예.」그런 사상을 가져야 돼요.

 

해방권을 넘고 나서야 하나님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어

 

여러분이 하늘땅을 위하긴 뭘 위했어요? 똥개 같은 것들이라구요. 선생님을 참부모로 모실 수 있는 그 끄나풀을 붙들고 무슨 고개도 넘 어가야 돼요. 수천 수만의 고개를 넘어가는 데 이것을 붙들면 천사들 이 협조해 주는 거예요. 반대하더라도 천사들이 협조해 주어 그리 가 라,  가라! 해서 밀어 주고 이래 가지고 태산준령,  히말라야산맥의 최 고봉인 에베레스트산을 넘어가는 것과 딱 마찬가지 신세예요.

천사들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일심일념일체일화적 신분을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순결된 핏줄을 중심삼고 순결된 혈통을 통하고 순 결된 사랑을 중심삼고 그 줄을 놓치지 않고 넘어서 가지고 가정의 자 리에 같이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효자의 가정들이 될 수 있고, 충신 의 가정들이 될 수 있고, 성인의 가정들이 될 수 있고, 성자의 가정들

이 되는 거예요. 그런 해방권을 넘고 나서야 하나님의 전권전체전반의 상속권, 타락의 한을 벗어난 상속권이 자기 일대에서 연결되느니 라! 만만세! 아멘이에요. 해봐요.「아멘!」


288      3대권을 완성하자

 

 

무슨 말인지 알겠나? 선생님의 말을 이해해요?「예.」개인 천국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냥 천국에 못 들어가요. 같이 태어났다는 거예 요. 부모님의 생신을 중심삼고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 왕 즉위식을 했으니, 혈통이 연결 안 된 여러분 일족을 반대로 강제로 축복해 줘야 돼요. 여러분이 해줘야 돼요.「예.」어머니 할아버지까지, 3대 12대까지 축복 안 해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욕을 먹든 뭘 하든, 멱을 매서라도 축복해 줘 가지고 내버려두면 살아난다는 거예요.

나라가 필요 없어요. 나라는 이미 찾았어요. 천일국이에요. 그 가운데서 그 권한을 가지고 내 형제라는 형제는 축복을 안 받으면 안 되겠 다 이거예요. 불러 가지고 너, 통일교회를 얼마나 반대했어? 반대했어, 안 했어? 아버지 어머니,  친척,  나라까지 합해서 반대했어,  안 했어?하면 안 했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그래, 레버런 문을 따라가서 망했어, 흥했어? 축복 세계화시대가 됐는데 축복받아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되라는데 싫어, 말아? 말라고 하면 발길로 차 버 리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자기가 축복받았으면 3년 이내에 형제를 무슨 짓을 해서든지 목을 매고 끌어서라도 축복해 줘야 돼요. 그 다음에 형제가 하나되면 어머 니를 축복해 줘야지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고 어머니를 축복해 줘야 되잖아요? 어머니를 축복해 주고 그 다음에 나라를 찾고 천국 문에 들 어가서 아버지를 세우는 거예요. 아버지는 자식에게 봉사해야 돼요.

나라, 천국에 들어가게 될 때까지는 천사장의 핏줄로 더럽혀진 아버지가 아버지 아니에요. 나라의 관문을 넘어설 때, 비로소 하나님의 순 결한 핏줄, 순결한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에서부터 아버지가 천국 들어 가기 직전에 가 가지고 어머니 아들딸과 하나되어 ―가인 아벨이 아담 에서 태어났지요?― 비로소 아담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가 뒤 에 따라와서 봉사해야 돼요, 천국 갈 때까지. 알겠어요?

원리가 그래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어머니가 수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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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아버지는 협조 못 했어요. 아들딸,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고 어머니 가 하나되어 품고 그 다음에는 뭐냐? 자기 남편이 없어요. 남편이 사 탄 남편이에요. 더러운 핏줄을 받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가인을 갈라놨던 것을 참사랑을 중 심삼고 하나 만들고 어머니를 교육해서 하나되게 만드는 거예요. 참부 모가 여러분 아버지 대신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때 아버지는 어머니와 아들딸을 모시는데 종의 자리에서 모셔야 돼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재산뿐만 아니라 몸뚱이 가죽을 벗기고 피를 팔고 골수를 빼서라도 어머니와 아들이 가는 길을 받들어야 돼 요. 희생해 가지고 참부모를 따라가게끔 밀어 줘야 되는 거예요. 지금 까지 밀어 주지 못했어요.

여러분 축복가정 남편들이 아이구, 우리 가정이 축복받았으니 나라 고 무엇이고 필요 없다. 하는 것은 망국지종이에요. 그래서 최후에 천 국 문 앞에 가서는 부모님을 따라가서 천국은 가정이 들어갈 수 있으니 아버지를 대신 세워 가지고, 부모님 대신 세워 가지고 아버지와 어 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에게 돌아갈 수 있는 열매는 3대권이 완전히 돼야만 하나님 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풍구로 불어 가지고 쭉정이는 날려 버리고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절반도 익지 않은 것은 폐물로 해 가지고 거름더미에 한꺼번에 처넣는 때가 왔다구요. 탕감길 이 그래요. 알겠어요?「예.」

 

천국에 들어갈 있는 공식 모델 코스는 하나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딸도 자기 아들딸이 아니에요. 참부모 를 중심삼고 탕감의 길을 가야 돼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 복가정왕 즉위식 시대까지 가 가지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완결했기 때


290      3대권을 완성하자

 

 

문에,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를 인정하고 어머니를 인정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하나 못 만들었잖아요? 아들딸도 하나 못 됐잖아요? 했다는 조건을 세워 줘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놓은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자유가 없 어요.

오늘날 미국의 교육방법이 자기를 중심삼고 주체성을 강조해요. 주 체가 무슨 소리야? 똥개 새끼들! 사탄이 개인주의화시켰어요. 자체 주 관 관념을 어떻게 전체 관념으로 뒤집어 박느냐? 이런 이론적 근거, 가치관이 없어요. 부모님을 통해서 배웠으니까 틀림없는 길이 이론적 으로 이 길밖에 없기 때문에, 사람은 지능이 있기 때문에 알고 비교해 서 더 가치 있는 것을 찾아서 가기 때문에 넘어설 수 있다고 보는 거 예요. 누구나 다 완전히 알면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아는 데는 무엇을 아느냐? 돈이 아니에요. 지식이 아니에요. 권력이 아니에요. 사랑이에요, 사랑! 진짜 사랑을 알면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식이 문제가 아니고 권력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나?「예.」참사랑은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참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투입한 거예요. 하나님이라는 자기 존재까지, 이름까지, 창조주의 권한까지 다 잊어버리고 무한한 세계의 모든 능력을 총동원해 가지고 투입 하여 아담 해와를 창조했다는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쓰기 위한 것인데, 이 실체권 내에 사탄이 들어와서 타락해 버렸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침을 놔 가지고 고쳐져요? 뿌리를 뽑아 가지고 거꾸로 해도 안 돼요.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아무 가정이라도 돌감람나무, 와일드 올리브 트리(wild olive tree)를 잘라 버리고 트루 올리브 트리(true olive tree)를 접붙여 주 는 거예요. 접붙이면 세계 몇억이라도 일주일 이내에 다 끝낼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관념을 언론계를 통해서  교육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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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도 안 가요. 40일이면 다 끝날 것인데 40일 이후에 한꺼번에 접 붙이는 거예요. 영계와 지상을 한꺼번에 접붙여서 축복해 가지고 가인 적 조상이 아벨적 후손을 조상으로 모시는, 거꿀잡이가 돼 가지고 가 인 아벨의 싸움을 없애 버리고 평화의 기준을 열어야 돼요. 그럴 수

있게끔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 기준이 한 줄기로서 기러기가 날아가는 줄과 같이 되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자기 멋대로 안 돼요. 알겠나?「예.」

이것이 이론적인 동시에 공식이요, 모델 코스예요. 모델이 둘 될 수 없어요. 공식이 둘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예.」알겠나, 무슨 말인

지?「예!」*공식이나 모델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거예요. 이것이 복귀섭리관으로 본 공식이에요. 이것을 넘어서야 지상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알고, 그것을 목표로 해서 떠났으니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탈락해서는 안 되겠다는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천일국 3년 3월 1일 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내가 워싱턴에 오늘 가서 종교 책임자들에게 3대 복귀다!  선언할 거예요. 3대를 잃어버렸어요. 알겠나?「예.」워싱턴에 가서 종교 최고 지도자들에게 얘기할 것을 여러분에게 먼저 얘기하니, 여러분도 먼저 난 형제의 자리에 서 가지고 선생님 대신 그들에게 가서 힘있게 세계 를 혁명할 수 있는 새로운 문을 열기를 기도하고 하나되어 나가야 되 겠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전체를 위하는 사랑의 세계만이 하나님과 통할 있는

 

자, 그러면 앉으라구요. 그래서 영계의 실상! 상헌 씨 대신 여러분이 가서 영계를 조사해 가지고, 내 것 만들기 위한 조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가지고 듣고 해득해 가지고 실천적 항목으로서, 공식이라든


292      3대권을 완성하자

 

 

가 모델로 정해 가지고 영원한 해방자가 되기를 바라서 훈독회를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르겠다는 녀석은 하나도 없구만. 천국 못 갈 녀석은 하나도 없다는 말인데, 희망적인데, 진짜 그럴까? 천 태만상의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갈래갈래 찢어진 이것이 어디 가서 걸려 가지고, 철망에 걸려 가지고 구멍은 한 구멍으로 몸뚱이만 나갈 구 멍인데 자기의 너저분한 것도 걸려서 영원히 매장되고 거기서 거름덩 이로 썩어 버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주의 주의, 자기 일신을 보호해야 돼요. 하늘땅에 없는 주의를 가져서 보호해 나가야 할 자신을 발견해 가지고 전체를 위하는 사 랑의 세계만이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길인 것을 알지어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원리로 본 총론이에요. 종점의 총론이라구요. *이것이 숙명적 인 결론의 내용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알아야 되 겠다구요.

이제는 똑똑히 가르쳐 줬는데 천국에 못 들어가서 영계에서 선생님, 나는 선생님을 믿고 잘 나왔습니다! 해도 나는 몰라요. 거기에 들어가 지도 못해요. 금형이 있으면 잘라 가지고 모델이 돼야 된다구요. 머리 가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을 알 거라구요. 자기 자신을 잘라서 맞춰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가, 그걸 오늘부터 생각해 가지고 그것을 위해서 칼을 꽂고 내가 부활하느냐 죽느냐, 죽지 않으면 살기 내기예요. 여기 에서 이기지 못하면 지옥행이에요.

상헌 씨 서론부터 읽어요. 어저께 한 것을 다시 되풀이해요. 그 자 리가 아니고 처음부터! 서론서부터! 김영순의 서론은 그만두고.「예.」(≪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훈독)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지금 영계에 들어와 있어요. 상헌 씨를, 대표 식구를 선생님이 보내 가지고 영계를 조사해서 보고하라고 했어요. 그 세계에 대표적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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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특권대사인데 특권대사를 몰라 가지고 함부로 대했다가는 모가지가

끽!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나라에서 추방당하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대신 가서 알리는 것을 사실로 내가 받아들여야 돼요. 내가 천상에 들어가서 실제 실험하기 위한 이 자리에 있다 하고 그것 을 내 것으로서 소화할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거짓말 이 없어요. 알겠나?「예.」선생님이 영계를 아는데 틀림없어요. 선생님 이 가르쳐 준 그 이상이 여기에 없어요. 들어 보라구요. 알겠나? 정신 똑바로 차려서 들어요.

오늘이 천일국 3년 3월 초하루라구요. 3수에 초하루면 4수가 돼요. 3수를 더하면 7수가 된다구요. 천일국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 대를 넘어설 수 있는 고비를 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

런 총론적으로 선생님이 해주는 말씀을 잊지 말고, 그 기준에 일치될 수 있게끔 노력에 노력에 노력을 해서 실적을 갖춰 하나님 앞에 돌려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

 

통일교회의 위대성과 통일교회 신앙의 가치성

 

『이상헌 선생의 삶사상신앙』

여러분이 이제 가야 할 세계예요. 이상헌 선생이 딴 사람이 아니에 요. 여러분이 가서 살아야 할 그 세계예요.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선 생님이 보내 가지고 준비시킨 거라구요. 자!

『……지금 축복의 관문의 폭이 넓어지고 참부모님께서 값없이 막 주시는 뜻은 모든 이에게 복을 그저 주시기 위한 것이다. 그 이유는 부모이시기 때문이다. 참부모님의 지상생활은 많은 자식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는 기간이다.

그러기에 우리 모두는 주변 사람들의 코를 잡고 끌고 가서라도 축복 을 받게 해야 한다. 이것이 그들에게 복을 주는 길이다.』


294      3대권을 완성하자

 

 

코를 잡고 끌고 가서라도! 코를 잡고! 한번 잡아 봐요. 옆 사람의 코를 한번 잡아 봐요. 끌고 가요. 자기 형제들을 마음대로, 어머니 아 버지, 고모니 무엇이니 마음대로 거꾸로 끌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이 제. 일방통행이에요. 지나고 나면 거기에는 축복받지 않은 가정이 없고 사람이 없어야 돼요. 뒤를 돌아봐도 깨끗해야 돼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지금 해야 할 당면과업이에요, 당면과업. 세상을 모르고 지내 보라구요. 저나라에 가서 재까닥 걸려 버려요. 선생님이 똑똑히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함부로 믿고 함부로 대하다가는 저나라에 가서 거기에 대응적인 보응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잘못했으면 잘못한 만큼, 믿지 못하고 행동 못 했으면 못 한 만큼 그 기준에 머무른다는 거예요. 틀림없는 공식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 나?「예.」자!

『……사랑, 사랑, 사랑, 그것은 모든 것을 이겨내고 모든 것을 녹여 내고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근본 된 힘이다. 사랑만이 인간이 하나 님께 받은 가장 큰 선물이요 인친표이다. 사랑! 잃어버린 본연의 사랑 을 찾기 위해 애쓰고 노력해야 한다. 1997년 7월 14일』

사랑, 해봐요. 사랑!「사랑!」참사랑!「참사랑!」나는 그의 실체다!

「나는 그의 실체다!」그게 소망이에요. 자!

『……그러므로 주체와 대상은 잘 주고 잘 받기 위하여 근본 된 힘 의 주인공인 하나님을 잘 섬기기를 바라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언제든지 교회 여기에서 일할 때는 주체와 대상관계를 알 아야 돼요. 자기가 주체가 되든가 대상이 되어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이뤄서 해야만 자기에게 이익 될 수 있는 것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 것도 없이 그냥 그대로 뻥 해 가지고 하게 되면 손해가 벌어지는 거예 요. 알겠어요?

어디를 가더라도 주체와 대상관계예요. 내가 주체가 아니면 대상이 되고, 대상이 아니면 주체가 될 수 있게끔 돼야 돼요. 언제나 주고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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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받을 수 있는 내용을 각자가 준비하고 다녀야 된다 이거예요. 알 겠나?「예.」그게 귀한 거예요. 자!

『……사위기대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서로 하나되어 그 기반 위에서 자식을 번식하는 터전을 말한다.』

여러분이 삼대상목적이니 사위기대니 하는 것을 지상에서 배울 수 있고 또 그렇게 살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이런 말은 어디 도서관에 있는 것도 아니에요. 역사가 시작된 이후에 비로 소 처음으로 참부모로 말미암아 발표된 내용이니만큼 영계에도 없고 도서관에도 없는 새로운 말씀이에요. 그것을 알고 여기를 점령하고 거 기에 일체 되겠다고 노력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직계자녀가 아니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분명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세상 사람과 나와 얼마만큼 달라지느냐? 삼대상목적과 사위 기대를 중심삼은 해방적 자신과 하늘 부모를 해방시켜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이사 갈 수 있는 그 내용이 통일교회의 위대성이다, 통일교회 신앙의 가치성이다 이거예요. 알겠나?「예.」이걸 함부로 대하지 말라 는 거예요. 자, 빨리 읽자! (훈독 계속)

「제3장까지 끝났습니다.」4장은 뭐야?「4장은 영계에서 만난 사람 들입니다.」자, 기도하라구. (양창식 회장 기도)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의 생애가 되기를 부탁한다

 

여러분이 이제 참부모가 없더라도 그 책, 가르쳐 준 훈독회 말씀을 가지고 그대로 살면 참부모가 간 그곳, 참부모가 갖고 있는 천상천하 의 권한을 그냥 그대로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에 섰어요. 아 들딸이 돼야 돼요, 참된 아들딸! 참된 아들딸은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연관된 과거현재미래를 사랑권 내에 포괄할 수 있는 중심가정이

돼야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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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저 말씀을 자기 생명 이상 존중시하는 사람들은 그런 세계가 광명한 미래의 선물로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쟁 취에 쟁취를 위한 노력에 노력, 전진에 전진을 더 하기를 바라면서 이 시간을 폐해야 되겠어요.「아멘.」

잘 살라구요. 알겠어요?「예.」우리가 함부로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태어나기를 심각하게 태어났고, 심각하게 태어난 모든 문제를 알고 보 니 사탄과 하나님이 싸움의 경지에 있다는 거예요. 사탄을 때려잡아 가지고 하늘 부모를 본연의 자리에서 모셔야 돼요. 타락이 없었던 순결순혈통순애의 사랑을 중심삼고 효자의 가정, 충신의 가정, 성인의 가 정, 성자의 가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불변의 그 가정 기 틀을 대표한 가정이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알겠어요?「예.」

천일국을 알겠어요? 그래, 3대권에 속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허 락한 이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는 하나님 이나 어느 성현도 3대권을 갖추지 못한 것인데,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상속받을 수 있는 영광이 얼마나 놀랍고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상처를 남기지 않는 여러분의 생애가 되기를 부탁한다구요. 알겠지요?「예.」그렇게 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맹세들은 잘 하지! 틀림없이 그렇게 돼야 돼요. 자! (경배)

참부모님에게 진짜 경배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했는지 모르겠 다! 세상 관습에 따른 그런 경배식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오늘은 아주 귀한 날입니다. 이 3월 초하루는 한국에서 1919년에 독립선언을 했던, 참부모님께서 탄신하실 수 있는 영적 기반을 닦았던 독립선언을 한 날이거든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천일국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3월 한 달을 시작하는 이 아침에 주신 말씀을 가지고 맹세하면서 실천하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묶어서….」전진! 해봐요.「전진!」승리!「승리!」억만세!「억만세!」(만세삼창) (박수) *


 

 

 

 

3대권을 복귀하라

 

 

 

 

<기 도> 천일국 3년 3월 첫 주를 맞이하여 영계의 축복가정, 지상 의 축복가정,  천주천지 참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한 위 에 영계에 일치가 되시어서 처음으로 맞는 새 달의 새로운 첫 번 안식 일을 맞아 영계와 육계가 공히 이 식전에 참석해 주기를 참부모님 이 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

(이후 전체 경배, 가정맹세 제창, 곽정환 회장 대표기도)

 

천주천지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의 섭리적 의의

 

<말 씀> 여러분은 어느 나라 사람들이에요? 어느 나라 사람들이에 요?「천일국!」천일국!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것이 무슨 뜻이라구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를 말해요. 혼자서는 나라를 가질 수 없어요. 여자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혼자 나라를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어 가지고 핏줄, 혈통을 남기지 않고는 나라 는 안 생기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독신생활을 하면 그것으로 다 끝나 는 것입니다.


2003년 3 2(), 워싱턴 쉐라톤 내셔널 호텔(미국).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및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98      3대권을 복귀하라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세상에 영계에 간 모든 영인들이나 지상 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영계와 육계가 하나돼 가지고 두 사람이, 두 나라가, 두 하늘땅이 한 나라를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또 여러분 몸 마음에 있어서 한 나라를 이루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누구냐? 이번에 부모님의 생신 날의 그 축 하 예식이 새로운 결혼식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천주천지 참부모 평 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그 말이 간단한 것 같지만, 모든 섭 리의 전체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창 조하기 전부터 창조한 이후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의 세계를 지나 가 지고 하나님이 바라던 이상적 개인, 이상적 가정, 이상적 종족, 이상적 국가, 이상적 세계가 나타난 때가 없었다구요. 왜? 타락됐기 때문입니 다.

타락이 뭐냐? 타락은 딴 것이 아니에요. 실과가 아니에요. 사랑의 기관이 이지러진 것을 말해요. 사랑의 기관이 뭐예요? 남자 여자들이 갖고 있는 제일 귀한 것이 뭐냐? 남자에게 있어서 귀한 것이 여자에게 귀한 것인데,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하게 하나님이 여기 는 것이 뭐냐?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생식기.

그 생식기가 생겨난 목적이 여자면 여자 생식기 혼자 살기 위해서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남자면 남자의 생식기가 생겨나기를 남자와 더 불어 살기 위해서 생겨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생식기는 하나님이 원하는 개인의 왕이 되기 위한 거라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개인의 왕이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서 이성성상의 중화적 자리에 서 가지고 격위에서는 무형의 하나님이 남 성격인데, 실체적으로 우리의 이성성상 앞에, 음성 양성 이성성상의 속 성이 되시어서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입지 않으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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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는 창조이상의 근거지

 

왜 그러냐? 무형의 하나님은 종적인 중심이기 때문에 한 점을 중심 삼고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한 점을 중심삼고 운동하면서, 원심력과 구 심력의 운동을 하면서 나타나지 않는 호숫가의 물과 같이 살아 왔다는 거예요.

그래, 한 점을 가지고는 하나님이 이상 하는 가정이 성립 안 돼요. 아시겠어요? 한 점! 여자 한 점, 남자 한 점 가지고 안 된다구요. 그렇 기 때문에 여자 한 점 남자 한 점,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둘이 합해서 하나돼야 되는데 무엇을 가지고 두 사람이 하나되느냐? 무엇을 갖고? 오관을 갖고? 혹은 몸뚱이를 갖고? 아니에요. 사랑의 기관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창조의 이상의 근거지가, 동기와 목적지가 어디냐 하 면 생식기예요.

생식기가 바라는 소원은 둘이 하나될 수 있는, 나라 대신 나라를 지 킬 수 있는 사람과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가정,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가정에서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 천주까지 이루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하면 왕이에요. 내 개인의 왕이에 요. 여러분의 몸 마음에 주인이 없어요. 주인 중에 대왕 주인이 왕이라 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몸 마음의 주인이 있어요? 몸 마음이 싸워요. 그게 문제예요. 여자의 마음이나 남자의 마음이나 타락한 이후 그 날부터, 아담이 타 락 행동을 개시한 그때부터 몸 마음의 투쟁적 그늘 앞에 혼란을 가져 와서 그것이 행동적 결과로 말미암아 혼란 된 개인, 혼란 된 가정, 혼

란 된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되었고, 지상천국이라는 개념은 완전히 없어졌다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없어졌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기관이 하나님의 창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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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적인 본연의 사랑의 길을 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라고 있는 미 성숙기에 있어서 천사장이 해와를 유인해서 영적으로 결합해 가지고 실체의 아담까지 타락시켜 버렸다는 거예요.

 

창조이상의 근거지, 왕 터를 잃어버린 것이 타락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상 할 수 있는 몸 마음의 주인의 자리, 왕의 자리에 정착할 수 있는 기점이 영원히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 정의 주인 될 수 있으며 왕 될 수 있는 자리, 그 다음에는 종족의 주인 왕, 민족의 주인 왕, 국가의 주인 왕, 세계의 주인 왕, 천주의 주인 왕이 될 수 있는 자리를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그 잃어버린 기관이 뭐냐 하면 생식기라는 거예요.

왜 그걸 잃어버렸느냐? 하나님과 더불어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영육 일체권을 중심삼은 결혼식을 해야 할 텐데 결혼식을 못 올렸다는 거예 요. 누구하고 결혼해 버렸느냐 하면, 중간에 열매가 익기 전에 미숙한 그런 자리에 있어서 사랑의 관계를 사탄과 더불어, 천사장과 더불어 맺었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국을 중심삼고 건설하고 왕국 왕 터를 만들고 왕을 중 심삼은 주인 될 수 있는 선남 선녀로서 지어 가지고 미래에 하늘의 왕, 지상의 왕, 전체의 절대 주인을 세우려던 모든 전부가 때가 되어서 성숙한 자리에서 결혼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중간에 결혼 대신 타락 을, 사랑의 행동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개인의 주인을 찾아 줄 수 있고, 개인의 주인을 모실 수 있고 개인 의 왕을, 하나님을 모실 수 있고, 가정의 주인 가정의 왕, 종족의 주인 종족의 왕, 민족의 주인 민족의 왕, 국가의 주인 국가의 왕, 세계의 주 인 세계의 왕, 천주의 주인 천주의 왕이 될 수 있는 그 주인이 임재할 수 있는 왕 터를 잃어버린 거예요. 그러니 타락이 얼마만큼 무섭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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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운 결과를 가져왔느냐 이거예요. 하나님까지도 꼼짝못하게 된 거라 구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달라진 핏줄을 하나님이 관계 맺을 수 있는 창조이상, 창조원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걸 포기해 가지고 사탄 앞에 넘겨준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 네 마음대로 하라, 네 마음대로 가 봐라 했는데 가면 갈수록 희

망이 아니에요. 개인적 주인을 잃어버리고 개인적 왕을 잃어버렸기 때 문에 혼돈이 벌어지고, 가정도 그렇고, 민족국가세계천주가 주인 과 왕을 잃어버려 가지고 혼돈과 혼란 가운데 지옥의 어두운 세계에

탈락해 가지고 자멸할 수밖에 없게 된 거예요.

 

주인과 왕의 자리를 빼앗긴 하나님의 입장

 

하나님이 심판해서 멸망시켜 버릴 수 없는데, 자기가 이상으로 간절히 간절히 바라던 창조적 주인을 만들어서, 천하의 주인이 되고 천하 천지의 왕이 될 수 있는 그 자리를 바라보고 나오던 그것을 빼앗겨 버 린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이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처녀 총각으로 자라서 올드 미스라든가 올드 남 자가 결혼 못 해 가지고 20대를 넘게 되면 생식기를 붙들고 우는 거 예요. 사랑 길을 찾아 가지고 울게 되어 있어요.

주인과 왕의 자리는 그 길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한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비법적이요 비원리적인 기준의 핏줄과 연결된 사랑 관계를 가지고 사탄 편에 넘어간 그 세계를 하나님이 관계 맺을 수 없다 이거예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게끔 서로 사랑하면서 너 아니면 죽는다 산다 할 수 있는, 뭐라 할까 상사병에 걸릴 만큼 사랑할 수 있는 두 사람이 내일 모레면 결혼할 터인데, 오늘 저녁에 원수가, 강도가 도둑 질해 가지고 가서 결혼을 했다 이거예요. 그럴 때에 그 결혼하기 바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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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주인은 여자가 하나밖에 없어요. 여자도 빼앗아 가고 아담까지도 빼앗아 갔으니, 하나님이 사랑의 기관을 통해서 주인과 왕이 될 수 있 는 자리가 영원히 없어진 거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힌 사실이 에요?

그러면 그런 입장에 선 자기와 결혼을 약속한 애인을 빼앗아 도둑질 해 가지고 아들딸을 번식해서, 해와가 말하기를 옛날의 그 남편 될 수 있던 사람을 한번 찾아가 보자 해서 하나님을 찾아올 때 하나님이 그 들이 잘 왔다고 인사하겠다 할 때 그 인사를 받아야 되겠나, 어떡해야 되겠나?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도 그렇잖아요? 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긴다면 영원히 용서할 수 없어요. 그런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이거예요.

개인의 주인 자리, 개인의 왕 자리를 빼앗긴 슬픔도 슬픔이지만, 개인 개인 두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이루어야 할 가정적 주인과 왕 자리 를 빼앗기고, 나라의 주인과 나라의 왕, 세계의 주인과 세계의 왕, 하늘땅의 주인과 하늘땅의 왕 자리를 빼앗겨 버린 하나님이라는 것입니 다. 타락한 세계의 인간도 조그마한 것을 자기가 가졌다가 잃어버리면

섭섭한데,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이 주인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절대사랑과 유일, 불변의 사랑의 소유물로 결정됐던 것이 틀어져 나갔을 때의 비참함은 어떠했겠느냐?

눈을 뜰 수 없고 오관이 움직일 수 없는, 오관이 깜깜한 재밤 이상 의 자리의 고충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눈을 뜨고 도 바라볼 수 없는 세상이에요. 코를 가지고도 냄새 맡을 수 없어요. 입을 가지고 만물을 먹을 수 없어요.

아담 해와는 먹게 되어 있지요? 모든 만물을 먹어 가지고 크게 돼 있다구요. 이빨이 나 있다구요, 이빨이. 잡아먹게 되어 있어요. 왜 잡 아먹느냐 하면, 사람 하나 생식기가 완전히 주인을 찾아 가지고 주인 과 왕 될 수 있는 그 주인의 완성을 위해 가지고, 자리잡기 위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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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거기에 필요 부대물로 만든 것이 피조세계예요.

바다에 물이 있고, 물 가운데는 고기가 있고, 그 다음에는 육지에는 수많은 곤충으로부터 수많은 동물이 있어요. 이것은 먹이사슬을 중심 삼고 되어 있는데 절대 필요요건이에요. 하나라도 뺄 수 없어요.

 

하나라도 없는 절대 필요 요건으로 지은 것이 만물

 

여러분, 여름이 되면 모기가 있잖아요? 남미에 가 보게 되면 모기 떼거리가 해만 지고 나면 순식간에, 한 45분에서 1시간 20분간은 모기가 몰려드는데 공격도 그러한 대 격전 공격이 없을 거예요. 아무리 만물의 영장이라도 앉아 가지고 견뎌낼 수 없으니까 도망다녀요, 도망. 따라오게 되면 물에 들어가면 물에까지 따라오고, 흙에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 숨고 싶을 만큼 그렇게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에요. 절대 필요합니다.

남미 같은 데 가면, 판타날 같은 데는 모든 고기들이 무수한 고기 종류가 살아요. 3천6백 종류 이상의 고기들이 사는 거예요. 그 새끼들 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 새끼들이 자라면서 잡아먹는 것이 모기 더라구요. 야!

풀잎 그늘에 숨어 있으면서 물 가까이에 있으면 봐 가지고 잡아먹어 요. 수많은 고기 새끼들을 먹여 기를 수 있는 먹이가 모기였다는 사실 을 모르는 사람은 아이고, 모기가 없으면 얼마나 좋겠노? 하나님이 왜 저런 모기 따위를 만들었나? 불평하겠지만,  아니에요.  그것이 없으면 안 돼요. 조그마한 새끼들이 하루에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살 수 있고 크면 비례해 가지고 얼마든지 잡아먹을 수 있어요.

언제든지 풀 같은 데 가 딱 잡고 쓱 하면 모기가 네 다섯 마리 이상 이 잡힌다구요. 그렇게 모기가 많아요. 앉아 가지고 살을 내놓고 있을 수 없어요, 모기가 쏘기 때문에. 한 번 싹 이러면 열 마리 이상씩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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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니까 물 위에 풀 위에는 그게 달랑달랑 붙어 있는 걸 잡아먹 고 살더라구요. 이야! 고기의 먹이 감으로서 모기를 만들었구만. 하고 생각했어요.

또 파리가 있어요. 파리를 좋아해요, 싫어해요? 파리는 인사성이 있 는 거예요. 와서 빌어요. 용서하시오,  용서하시오. 하고 발로 빌어요. 나 그런 만물은 보기도 처음 봤다구요. (웃음)

파리가 없으면 말이에요, 세상이 어떻게 되겠어요? 사람이 죽어서 전부 썩게 된다면 구더기가 있어야 돼요. 구더기가 있어서 그걸 파먹 는 거예요. 또 구더기를 잡아먹는 벌레도 있고 곤충도 있고 새들이 있 다구요. 새 밥이 구더기이고, 곤충들의 밥이 구더기이더라 이거예요. 구더기가 먹이사슬 가운데서 곤충들, 혹은 새들을 먹여 살리는 데 절 대 필요한 식량이에요, 아니에요? 절대 필요한 식량을 공급하기 위한 공신이 파리였다 이거예요.

그래서 인간세계에서 파리 하게 되면 불란서의 파리스(Paris)를 생각해요. 뭐 문화를 자랑하고 이러고 하는데 똥개들이 거기에 살아요, 똥개들이. 인본주의 사상의 제일 구더기 판을 만든 것이 불란서예요. 그 이름도 그렇다구요, 파리.

그래, 파리가 필요해요, 안 해요? 그 파리를 잡아먹는 곤충이라든가 나비와 벌들, 새들도 사람이 잡아먹어야 돼요. 또 식물은 왜 필요하냐? 곤충이나 짐승들이 구더기만 먹는 것이 아니라 풀도 먹지요? 벌레도 잡아먹고 풀도 먹고 다 먹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희랍사상 은 뭐냐 하면, 이 자연은 적(敵)이라고 그랬어요, 적. 이게 문제예요. 타락한 결과의 세계를 바라볼 때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세상이 약육강식만이 아니에요.

보라구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에 나오는 것을 보니까 사 자 세 마리가 새끼 세 놈씩을 쳤더라구요. 그러면 몇 마리예요? 아홉 마리지요. 세 마리씩 쳤는데 1년 반이 되니까 그 아홉 마리 가운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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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가 한 마리밖에 안 남아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그런 얘 기를 하려면 한이 없어요. 내가 동물의 세계도 많이 보았는데 수수께 끼 같은 것이 많아요. 한 마리밖에 안 남아요.

그러면 그걸 누가 못살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사자 새끼를 잡아먹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고 사자보다 더 무서운 것이 뭐냐? 하이에나예요. 그거 알아요? 뭐라구요?「하이에나.」그놈은 목덜미라든가 이게 이렇게 돼 있는데 뒤는 볼 것이 없어요. 뒤는 뭐 봐야 뼈다귀 같으니 먹을 것 있나? 사자도 보게 되면 따라가 봤자 국물이 없으니 따라가지도 않 아요.

앞 등발은 든든해 가지고, 아무리 사자가 왕초이지만 하이에나 네 마리가 사자를 따라가면 사자는 도망가요. 세 마리 이상 네 마리만 되 면 사자도 엎드려 큰소리로 소리를 치다가도 사방 동서남북으로 딱 버 티고 으흥! 하게 되면 사자도 일어서서 점잖게 너희들 세상이다. 잘 살아라. 하고 도망을 가더라구요.

 

먹이사슬을 중심삼고 평준화 되어 있는 자연

 

자연이 참 멋진 데가 있어요. 미국이 사자라면 약소국가들이 미국에 달라붙어서 그렇게 하면 미국이 도망가야 되겠나 버티고 잡아먹어야 되겠나? (웃음) 아, 물어 보잖아요? 나 몰라서 그래요.

보라구요. 하이에나 같은 동물들이 자기 살 것에 대해서는 전문가예 요. 그들이 무엇을 잡아먹고 살겠나? 호랑이, 늑대 같은 동물들이 잡아 먹고 사자도 잡아먹는데 하이에나가 먹을 것이 있나? 그러니까 사자새끼를 잡아먹고, 큰 짐승들을 공격해서 잡아먹을 수밖에 없어요. 개들 도, 늑대들도 그래요. 열 마리만 되면 사자도, 호랑이도 도망가는 거예 요. 알겠어요?

약소국가 몇 개 나라가 합해서 미국에 달려들면 미국도 도망가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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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총? 총 한 방 쏘다 보면 뒤에서 물어 공격한다구요. 사방에서 수평을 취하는데 결여된 분야가 있으면 그걸 중심삼고 공격하면, 삼면의 공격을 혼자 막을 도리가 없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할 시간을 다 어기겠다구요. 그러니까 강하다고 강하게 살게 되어 있지 않고, 약하다고 약한 자리에서 살게 되어 있지 않다, 다 평등 평준이다 이거예요. 그런 걸 볼 때, 야, 자연은 먹이사슬을 중심삼고 균형을 취해 가지고 몇억년을 보존해 왔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여기 독재자 같은 사람이 하나 있으면 전부 때려죽이고 사막지대로 만들었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날고 있는 짐승, 기고 있는 짐승, 뭐 소리치고 왕초라고 하는 사자들….

그래, 사자들은 암놈이 사냥하나요, 수놈이 사냥하나요? 미국 여자들! 사자가 사냥하는데 암놈이 사냥하나, 수놈이 사냥하나? 암놈이에 요. 벌써 사자는 새끼를 낳게 되면 어미한테 맡기고 떠나가요. 한 벌판에서 살게 되면 사자는 암사자들이 잡아온 것을 가서 빼앗아 먹지 안 잡아요. 정 할 수 없이 죽게 되면 잡지, 암사자들이 사냥한 것을 바쳐 요. 가게 되면 다 내놓고 새끼들을 거느리고 이동하기 때문에, 대접을 잘 하게 되어 있다구요. 미국 여자가 그렇지요? 미국 여자들이 그런 여자가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왕 중 왕의 여편네, 왕후와 같은 사자들이 그러는데, 미국에 있어서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왕이라고 하는 미국 여자들이 암사자보다 나아 요, 못해요? 이건 앉아 가지고 수놈을 종으로 부려먹고, 아들딸까지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여덟 살만 되면 내쫓아 버리잖아요? 내쫓아 버리는 건 좋아요. 결혼시켜 가지고 새끼를 사랑할 수 있게끔 3대권을 만들어 놓고 내쫓아야 된다구요.

타락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3대를 맞이하지 못하고 내쫓은 것이 타락이에요. 그걸 알아요? 타락이 뭐냐? 하나님이 손자 손녀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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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어요? 왜 대답을 안 해요? 하나님이 3대 되는 손녀 손자를 한번 곱다고 키스해 보고 안아 보고 궁둥이를 두드려 보고, 내 딸, 내 손녀 라고 말이라도 해봤겠어요? 웃어라도 봤겠어요, 안 웃어 봤겠어요? 못 해봤어요.

천지의 대왕 주인 될 수 있는 분 앞에 그런 푸대접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자연 자체도 하나님이 보기에, 주인이 보기에 민망하 고 죄 된 사실, 모든 것이 탄식권 내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이 맞아요.

창조한 물건들을 하나님이 누구를 위해서 만들었느냐 하면, 주인이 먹고 살고 주인이 편안하기 위해 만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어떤 짐승이든지 다 잡아먹을 수 있어요. 수중에 있는 고기도 잡아먹을 수 있고 육지의 모든 걸 잡아먹을 수 있어요. 잡아먹게 돼 있나, 못 잡아먹게 돼 있나? 야채만 먹게 되어 있고, 소나 토끼나 사슴 같은 것 은 못 잡아먹게 되어 있어요?「다 먹습니다.」다 먹나?

 

천적 앞에는 반드시 굴복하게 돼 있는 자연세계

 

요전에 한국 사람은 뱀을 먹는다고 유명해요. 또 개를 잡아먹는다고 왜 야단이에요? 개나 소나 마찬가지지. 값으로 봐도 개보다 소가 몇십 배 되는데, 소는 잡아먹으면서 왜 개는 못 잡아먹게 해요?

그러면 호랑이가 볼 때 야! 소야, 네 새끼만 잡아먹지 개는 안 잡아 먹는다. 하겠어요?  호랑이나 맹수가 제일 맛있어하는 것이 개고기예 요. 그것 알아요? 미국 사람들은 야, 문 총재가 그런 얘기를 다 해? 개고기가 그렇게 맛있어? 하겠지만, 먹어 보라구요. (웃음) 먹어 보지 못하고 맛을 모르니까 그렇지, 보기만 하고.

호랑이 앞에, 맹수 앞에 천적이 뭐냐 하면 개입니다. 아무리 깽깽깽 하고 동네방네 무슨 거지가 와도 짖고 왕이 와도 짖고 세상에 제멋대 로 살던 그런 개가 호랑이만 만나면 이러고 벌벌 떨면서 긴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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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호랑이 앞에 어서 잡아 잡수소. 하고 말이에요. 천적이 있다구요. 천적을 알아요?

영어로는 천적을 뭐라고 그래요? 천적!「내추럴 에너미(natural enemy)라고 합니다.」내추럴 에너미예요? 내추럴 에너미라면 전부 천 적이로구만. 큰 구렁이 앞에 닭을 갖다 놓으면 닭이 이래 놓고 날지도 못하고 도망도 못 가요. 바라보면서 눈만 깜박깜박 하고 잡아 잡수소.그래요.

손을 안 대 가지고도 적을 굴복시킬 수 있는 힘이 자연 가운데 있다 는 거예요. 천적 앞에는 반드시 굴복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 적을 모르고 자기가 언제나 잘났다는 녀석은 자연 천적, 자연이 때려 잡는 천적이 돼 버려요. 자연이 삼켜 버린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자연세계는 평준이에요. 내추럴 월드 아 이퀄라이제이션 (Natural world are equalization.)이다 이거예요.  필요치 않은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 구더기도 필요하고, 파리도 필요하고, 독수리도 필 요하다는 거예요. 구더기들이 힘줄 같은 걸 빨아먹을 수 있어요? 뼈에 붙은 고기를 깨끗이 없앨 수 없어요. 독수리 같은 것은 깨끗이 다 먹 는다구요. 청소부들이에요, 청소부.

여기 주변이 더럽혀지면 청소부가 필요하지요? 고기 가운데 청소부 가 있어요. 바다에서 엎드려 사는 할리벗 같은 것도 청소부예요. 배때 기가 하얀 것은, 고래 같은 것도 그렇고, 상어 같은 것도 큰놈들은 바다 밑에 엎드려 사는 거예요. 청소부예요. 죽어 흘러가는 무리가 있거 든 집어먹고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청소하면서 자연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모든 것이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어느 하나 필요하지 않 은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사람들이 미국으로 말하면 지금 모슬렘이 필요 있다, 없다?

「예스(yes).」필요해요? 뭐 예스예요? 필요 있다고 해요, 없다고 해 요? 없으면 좋겠다고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하나?「노.」무슨 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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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엔 오 더블유(know)예요?「엔 오(No)!」엔 오! 미국의 원수는 모슬렘이고 모슬렘의 원수는 미국이에요.

보라구요. 사자들이 먹이를 잡아먹는 시간은 한 시에부터 세 시, 네 시 그때예요. 아침해가 나오고 나서 밝을 때는 절대 와서 못 잡아먹어 요. 재밤(한밤중)에만 잡아먹어요. 그러나 사슴이나 토끼 같은 것은 해 가 떠올라 올 때에 있어서 이슬이 맺혀 있는 걸 뜯어먹고 빨리 자라는 거예요.

호랑이 같은 것은 새벽에 이슬을 맞으며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거 리가 4백 리예요. 사 사 십육(4×4=16) 해서 160킬로미터를 다녀야 먹고 산다는 거예요. 그걸 보면 미국 여자들은 놀고 먹는 사람들이 많 으니 그건 자연세계의 도둑이에요, 도둑. 그건 오래 못 가요. 균형을 맞추지 않는 사람들은 제거되고 없어집니다.

 

다르고 신비로운 내용을 많이 가진 것을 누구나 좋아한다

 

그래서 물이 왜 필요하냐? 물은 평준화예요. 그래, 사람들에게, 모든 만물에게 제일 좋은 것이 뭐예요? 물이에요, 태양 빛이에요? 여러분 몸뚱이의 75퍼센트가 물주머니인 줄 알아요?  할 때는 4분의 3이 물이에요. 물주머니를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4분의 1이 뭐 예요? 그 흙이니 모든 광물질이에요. 흙 세계의 모든 철분 요소, 광물 질 요소, 식물질 요소를 전부 다 주게 되면, 화학공장인 여기에서 소화 해 가지고 영양분을 만들어서 먹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공장과 마찬가지예요.

공장의 원료가 뭐냐 하면, 광물질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식물질 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동물질이에요. 동물질 가운데는 다 들어가요. 곤충으로부터 어떠한 물건도 다 들어갑니다. 파리도 약재로 쓴다는 거 예요. 몰라서 그렇지요. 구더기도 약재로서 쓴다는 거예요. 모기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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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 쓰고, 독사도 약재, 개구리도 그렇고, 모든 것이 필요 안 한 것 같지만, 서로 서로가 그것을 잡아먹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약재들이라는 거예요. 우주가 공존할 수 있기 위한 보호의 약재 더라,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사람도 그래요. 사람도 여자면 다들 얼굴이 예쁘고 미인 되면 좋겠다고 하지만, 전부 같은 미인만 된다면, 전부 다 같은 얼굴이라 하면 어떻게 살겠나? 아이고, 거울 가운데서 꽃과 같이 아름다운, 냄새를 풍길 수 있는 미인 됐다고 하면 어떻게 살겠어요?

또 미남자가 전부 다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나? 같다고 한다면 큰일 날 거예요. 같다면 남편을 어떻게 고르겠어요? 여편네를 어떻게 고르 겠어요? 눈도 다르고 전부 달라요. 얼굴을 보게 되면 같은 얼굴이 어디 있어요? 여기 150명, 한 200명 모였겠네. 얼굴이 같은 간나 자식 이 어디 있어요? 전부 다르지요. 같으면 큰일이에요. 둘 중에 하나 죽 여요.

쌍둥이 형제가 있는데, 우리 통일교회에 대표적인 쌍둥이 형제로 영 계에 가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엄기섭, 엄일섭입니다.」엄일섭! 얼굴 만 보면 절대 몰라요. 보면 똑같아요. 어디 가든지 자기는 형님이 아니 고 동생으로 가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고맙습 니다.  이러고 점심을 대접하러 데려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형님이라고 알고 데려가는데 도망가야 되겠어요, 따라가야 되겠어요? 사돈이 됐으면 전부 다 가서 경배하고 인사하고 다 그럴 텐데, 그러한 창피가 어 디 있어요?

그러니까 못생기고 잘생긴 것이 서로 엇바꿔 가지고 되어 있다는 것은 표시체예요, 표시. 밤에 깜깜한데 노랑 불이 필요해 노랑 빛을 찾아 가는 벌레들은 노랑 빛을 찾아가면 살고, 흰 빛을 찾아가는 벌레들은 흰 빛을 좋아해 찾아가면 살고, 알록달록한 빛을 좋아하는 벌레들은 알록달록한 빛을 찾아가면 살게 돼 있어요. 끼리끼리 만나서 살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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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이에요.

보라구요. 미남자가 3대만 계속하게 되면 더 좋은 미남자가 나올 거예요, 더 나쁜 미남자야 없겠지만, 더 나쁜 미남자가 나올 거예요? 동 서남북이 한 바퀴 돌면 같이 될 수 없어요. 더 커지든가 작아지든가 둘밖에 없는 거예요. 다 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여자가 남자 같고 남자가 여자같이 생겼으면 좋아할 게 뭐예요? 생 기기를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좋아하지요. 다르고 신비로운 내용을 많 이 가진 것을 누구나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모양은 천 만 상태의 모양으로 달라져요. 신비의 왕궁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그 하나님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어요.

 

다른 인종끼리 사랑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하나님

 

자, 오늘 여러분이 여기에 왜 모였어요? 강도단, 테러단 해 가지고 갑자기 미국의 돈들을 도둑질하기 위해 모였어요, 뭘 하기 위해 모였 어요? 떼거리이기는 떼거리지요. 한 떼거리지요? 한 패 아니에요? 한 패지요? 여기에 흑인, 백인, 황인종, 오색인종이 얼룩덜룩하게 앉아 가 지고 어디가 중심인지 모르겠어요. 이걸 보게 되면 찬란해요. 야! 꽃밭에 여러 가지 꽃이 있는 것 같은데, 하나님이 바라볼 때에 참 좋겠다 이거예요.

하얀 꽃하고 하얀 꽃이 결혼하는 게 좋겠나, 하얀 꽃하고 노란 꽃하고 결혼하는 게 좋겠나? 하얀 꽃 한번 보게 되면 관심이 없다구요. 하 얀 꽃은 노란 꽃하고, 노란 꽃은 빨간 꽃하고, 오색 가지 빛이 다른 것이 한 번씩 결혼하는 것을 하나님이 보고 싶겠어요, 안 보고 싶겠어 요?「예스.」뭐 예스야? 보고 싶겠다고 하면 예스 해야지.

그러면 흑인 추남자하고 백인 미녀하고 결혼해 가지고 키스했는데 세 시간 이상 했다는 패하고 말이에요, 백인들 미남 미녀가 결혼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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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키스를 한 시간 했다 하면 하나님이 어떤 부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거예요?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그래 가지고 아기를 낳았는데 말이에요, 백인 어머니는 아이고, 나 같이 생기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흑인 아버지는 아이고, 어머니 말고 나같이, 더 까맣게 생기면 좋겠다. 할 때에, 아버지보다 더 까만 아기를 낳았다면 그 어머니가 흑인을 좋아하지 않고 할 수 없이 산다고 하 면 그 아기를 젖 먹이겠나, 안 먹이겠나?

*미국 여자들이 확실하게 대답해 보라구요! 나는 모르겠다구요.「예 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뭐 예스야, 이 쌍것들아? 하나님이 관심 을 갖는 것이 뭐냐?  야!  더 새까맣구나.  하고,  또 하얀데 백지보다 더 하얗구나.  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남자가 자기 여편네보다 더 하얀 아기를 낳았다면 퉤! 이 쌍년!  이러고,  또 여자도 그 남자보다 더한 깜둥이를 낳았다면 아,  이 쌍…!  하고 어미가 밉다고 죽여 버리겠어 요, 사랑하겠어요? 나는 모르겠어요.「예스.」뭐 예스예요? 예스를 잘 못 말하면 한국 말로 예수가 돼요. 한국 말로 예수 그리스도가 돼요.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자기와 똑같이 닮은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자기보다 못생겼지만 그 못생긴 내용이 재미있다면 그걸 더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에 게 특별한 성격이 있겠나, 없겠나? 사람들이 다 싫어하지만 하나님은 다 좋다 할 수 있는 분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 습니다. 관심 있어요?「예스.」

잘생긴 브라운 헤어(brown hair; 갈색 머리)에 하얀 얼굴에 아주 미끈하게 생긴, 킹 새먼(king salmon)같이 생긴 백인 여자가 말이에 요, 아이고! 난 나와 다른 반대적인 남자하고 결혼하겠다. 할 때에 어 머니 아버지가 이 쌍년아! 그러지 말라. 그러겠어요?

내가 세계의 챔피언이 되어야 되겠다. 해서 백인 여자 미녀로서 세 상 흑인 중에 제일 추남자와 결혼해 가지고 백인 부부 이상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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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 하나님이 박물관에 갖다 제일 일등 전시품으로 전시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예스.」알기는 아는구만. 예스, 예스.  하는 것을 보니 말이에요.

무엇 가지고 좋아하는 거예요? 무엇 가지고 살겠다는 거예요? 사랑 가지고 살겠다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남이 할 수 있는 사랑 은 참사랑이 아니에요. 남이,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에요. 보통 사람 이상,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못 하겠다고 하는 사랑이 참사랑이에요.

그래, 하나님이 아담 해와하고 결혼시켜 가지고 처음 낳은 아기가, 하나님이 하얀 하나님이라면 하얀 부부 아담 해와에게서 태어날 것인 데 새까만 아기로 태어났다면 그 아기를 죽여 버리겠어요, 더 사랑하겠어요?「더 사랑합니다.」

왜, 어째서? 밤중에 태어났구만. 태양 빛을 못 봤으니 내가 태양같이 보호하고 빛이 돼 가지고 더 사랑하겠다. 하는 것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미인들이 좋아하는 남자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남자 되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미남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하나님이 좋아 할 수 있는 여자가 되기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그건 누구나 다 좋아 해요. 가치가 없어요.

 

밤과 낮의 주인 있는 챔피언이 되어야

 

오늘날 종교세계에 제일 가치 없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어디 가든지 욕을 먹고, 어디 가든지 쫓겨나고 말이에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관심이 많아요. 저 녀석이 어디로 가서 뭘 할 것이냐? 저 별난 성격, 고약한 성격, 이런 성격이 뭘 할 거냐? 뭘 하기는 뭘 해? 하나님이 좋 아하지 않고 하나님이 제일 나빠하는 것이 있으면 그 나빠하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다 버리고 제일 나빠하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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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다 할 수 있게 만드는 놀음을 하겠다고 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이 관심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전쟁이에요. 전쟁을 싫어하는데, 총칼을 가지고 전쟁하는 것이 아니라, 총칼을 안 가지고도 저들을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패로 만들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를 제일 사랑한다 그 말이에요. 그 거 맞는 말이에요?「예스.」

(손가락을 펼쳐 보이시면서) 이거예요, 이거예요, 이거예요? 이렇게 말하나, 이렇게 말하나? 어떤 거예요? 여러분이 이렇게 말하나, 이렇게 말하나, 이렇게 말하나? 이거지요? 알기는 아는구만. 제일 가까운 것이 이거예요. 제일 가깝고 제일 먼 것이 이거예요, 제일 먼 것이. 이렇게 하는 건 쉽지만 여기를 이렇게 하면 꼬부라져야 돼요. 이건 그냥 그대 로 합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은 세상의 만물도 전부 다 좋아한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냐? 제일 싫어하는 것은 사탄이다, 사탄을 제일 싫어한다 이겁니다. 사탄은 무슨 주의자냐? 자기 중심한 개인주의자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 이 개인주의자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건 평준 이상의 타인주의, 타인을 위주한 주의자예요. 반대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구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사탄을 품어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게 만든다면, 그 사 람이 밤과 낮의 주인 될 수 있는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백인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사돈 맺을 때 새까만 흑인하고 사돈 맺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아줌마들! 더 하얀 백인? 그건 북극에 살아야 돼 요, 북극에.「예스.」예스 예스 하는데 무슨 예스야? 재밤은 쉬고 눈감고 자는 때예요. 무관심한 거예요. 무관심한 밤에 자라는 거예요.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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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리고, 그 이슬을 먹고 자라는 거예요. 낮에 비가 안 오지만 비 대 신 자랄 수 있게 하는 것이 자는 거예요.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지요? 밤에 뭐 하는 거예요? 밤에 싸우는 거예요? 부처끼리 싸우는 거예요? 부처끼리 이불 안에서 뭘 해요? (웃음) 밤에 이루어져요. 맞는 말이에요. 귀엽고 아름답고 놓고 살 수 없는 아들딸을 만드는데, 밤에 만들어요, 낮에 만들어요? 나는 몰라요. 백인들은 잘 알겠지. 밤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밤에 부처끼리 사랑할 때 불을 하얗게 켜 놓고 사랑하는 것은 기생 방에서 하는 놀음이에요. 그건 사창가에서 하는 놀음이지만, 진짜 부부 끼리는 밤에 불을 끄고 사랑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그래, 깜깜한 밤 가운데 빛 대신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우리의 사 랑의 일과를 비춰 주기 때문에, 우리 새끼들은 빛 가운데 열매 맺혀 가지고 심어진다 이거예요. 깜깜한 밤에 밝은 빛의 하늘이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씨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아들딸들이 태어 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사랑하는 자리, 좋다고 할 수 있는 자리만이 아니라 비참한 자리까 지도 사랑하고도 남을 수 있어 가지고 챔피언의 기록을 후대에 남기겠 다는 사람이 천하를, 악한 세계를, 지상세계의 지옥을 소화하고 천상세 계를 상속받을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이론적인 타당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

 

원수를 사랑할 있는 입장에 서야 망하지 않아

 

하이에나도 말이에요,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큰 사자한테 내가 도망다녔지만 이놈의 사자를 잡아먹겠다.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 요? 그렇다는 거예요. 사자가 물을 먹으러 강가에 오든지 모래밭, 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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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걸어오게 된다면, 발자국을 보고 이놈의 사자가 힘있는 사자인지 힘없는 사자인지 감정한다는 거예요. 아하, 여기서 물을 먹으러 다니 는 사자는 발자국을 보니까 발톱이 이렇게 구부러져 있고 힘이 없으니 걷더라도 파이고 제껴진 것을 보니까 얼마 안 가서 죽겠구만. 생각하 는 거예요.

그런데 사자 꼬리가 길어요, 짧아요?「롱(long;깁니다)!」*롱? 쇼트 (short;짧은), 롱? 나는 모르겠다구.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구 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왜 길어요? 신호하기 위해서입니 다. 사자가 기운이 없게 되면 말이에요, 꼬리가 늘어져요. 모래밭을 걷 는데 사자 꼬리가 늘어진 것이 몇 미터 가다가 늘어지느냐를 봐 가지 고 며칠 가면 죽는다는 걸 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쭉 떨구고 갔으면 하이에나가 좋아하면서 어디든지 따라 간다는 거예요. 따라가서는 지쳐 가지고 엎드려 있으면 꼬리를 끌고 간 사자를 잡아먹어요. 가서 꽁지를 물어 당겨 보면 어흥! 소리를 내지만 뭐 옛날같이 용기 있는 사자가 아니니까 꽁지부터 잘라먹는 거예요.

여기 후세인하고 빈 라덴? 미국에서는 잡아죽이고 싶지요? 미국이 망하느냐 아니냐, 지치느냐 안 지치느냐 하는 것을 그들은 바라보고 있어요. 아무리 큰 사자라도 꽁지를 끌고 가느냐 이거예요. 당당히 나 가느냐 못 나가느냐, 천리 만리를 달릴 여력이 있느냐, 없느냐?

미국 국민들을 보게 되면 아이고, 전쟁은 싫어, 아이고! 하는데, 모 슬렘들은 여기에 있어서 미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미국이 흥하 기를 바라는 국민보다 많게 될 때는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지 않으려면 망하라고 하는 사람들을 키우고 위해 줄 수 있는, 부모의 사랑 으로 길러 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미국이 천하에 없는 영원한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왕궁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원수를 때려잡아라! 그랬겠나, 원수 를 용서해 주고 사랑하라고 했겠나?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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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아담가정을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가인이 아벨을 때려죽이는 걸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타락 안 했으면 가인 아 벨이 누구보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상 그걸 갚겠다고 더 사랑하겠다 고 하는 형제가 될 터인데, 저렇게 형님이 동생을 때려죽인 저 무리가 자연적으로 굴복해 가지고,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은 형제의 인연을 가지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 이 거예요. 하나님도 어려운 거라구요. 하나님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 얼마나 기가 찼겠어요? 싸워 가지고 승리해 취한 그 예물들을 나눠 먹은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선한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가서 그랬으면 모르지만, 사탄의 명령을 따라가서 그랬으면 그것이 약 중에 독약이에요. 가진 병기면 병기가 그 나라를 잡아죽일 수 있는 독약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국민이 많다 고 해서 복이 아니에요. 세상을 망칠 수 있는 독약을 품은 국민이라는 것입니다.

중국 같은 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엘로 파워(yellow power) 라고 해서 무서워하지요? 무서워해요, 안 무서워해요? 거기에 미국보 다 강한 무기만 있으면 일시에 미국을 때려부수겠어요, 안 때려부수겠어요?

 

하나님도 사랑 하는 참사랑을 있는 사람이 참부모

 

북극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태양이 저 멀리 갔을 때는 북극에서 는 3분지 2가 밤이에요. 이쪽 북쪽으로 오게 될 때는 저 남쪽에서는 반대가 돼요. 서로 서로가 평준화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늘이 졌으면 햇빛을 받고, 햇빛을 받으면 그늘이 지게 마련이에요.

그래, 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정오정착이 돼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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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오정(午正)의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 들어가야지, 그림자가 있으면 자기 아래에 다 들어가 숨어 버 려요. 이렇게 치우치면, 바른쪽에 가게 되면 그림자가 이 세계의 왼쪽으로, 왼쪽 그림자가 또 이렇게 되면 바른쪽으로 가서 그것이 돌게 된 다면 그림자 세상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혼란 된 세상이에요. 낮 의 주인이 없어요.

그림자를 소화하고 그림자가 없게 하려면 정오정착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태양이다. 저나라에 가면 다이아몬드 빛보다 더 밝은 빛이 하나님이다. 해서 빛은 하나님을 상징하는데, 그 빛이 언제나 내 머리 위에, 수직에 딱 서게 될 때에 이 코와 입술을 통해서 배꼽을 통해 가 지고 생식기까지 직선으로 서게 된다면 그림자가 없어져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몸 마음이 싸우는 건 그림자가 있기 때문이에요. 무엇을 갖고 몸 마음을 햇빛과 같이 밝게 만드느냐? 참사 랑! 참사랑이라는 건 하나님도 못 하는 사랑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못 하는 사랑까지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만 타락한 세계를 복 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복귀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는 것을 말려 줄 수 있는 챔피언이 나와야 돼요. 그것이 구세주예요.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것이 구세 주이고, 종교권에서는 메시아요, 그 다음에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주인을 찾기 위해서 오는 재림주, 그 다음에는 하늘땅이 갈라진 걸 통 일시킬 수 있는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참부모가 하나님과 사탄을 싸움이 붙어 있는 데서 평화의 자리까지 옮겨 놓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가 못 온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하 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드린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사탄을 지옥에 서 철폐해 주어서 사탄까지도 천국에 데려가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 어요.

무엇을 갖고? 힘 갖고? 지식 갖고? 능력 갖고? 돈 갖고? 참사랑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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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하나님도 못 하는 사랑까지도 하겠다고 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도 굴복시킬 수 있고, 사탄도 하나님을 따라 구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 앞 에 원수가 됐지만 원수를 없애는 거예요. 원수가 없게 된다면 사탄이 무슨 재미로 살겠노?

하나님의 아들딸을 속여먹고 있는 이 사탄이 하나님 앞에 돌아가게 된다면, 사탄도 불가피하게 하나님 뒤에 따라가고, 원수시하는 그 아들 딸까지도 따라가서 살고 싶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자동 적으로 돌아서는 그 자리에서부터 평화의 기운이 시작된다 하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문 총재는 하나님보다 더 고생을 하고, 하나님보다 믿지 못할 것을 믿고, 사탄보다 행치 못하는 걸 하겠다, 이런 놀음을 하다 보니 통일교의 교주가 됐고, 무슨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됐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걸 알아 달라고 그러나요? 영계에서 알아주고 하나님도 그렇게 알아주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없거든요. 문 총재 같은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 왕권을 수립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은 또 왕권 수립이 무엇이야? 보이지 않는 걸 어떻 게 아나? 이랬지만,  요즘에는 어때요?  선생님이 하도 열심히 하니까 왕권 수립이 돼야 된다는 걸 알지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떻 게 되겠어요? 통일교회가 없어지겠나, 통일교회가 더 발전하겠나? 통 일교회 사람들이 하나님이 못 하겠다는 걸 문 총재가 했다면 문 총재 가 못 하겠다는 걸 내가 하겠다. 하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문 총재보다 더 하겠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통일교회는 흥한다

 

하나님이 못 하는 것을 하겠다고 한 것이 구세주요, 하나님 왕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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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을 한 대표자라면, 문 총재보다 더 하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이 있으 면 통일교회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어떤 거예요?「예스.」뭐 예스 야! 알기는 아누만.

그래, 문 총재보다 나는 더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하겠다 고 결심하고 있어요?「예스!」뭐 예스예요? 결심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이거 말한 다음에 몇 분씩 기다렸다가 답변하니 이거 해먹겠나 말이에요. 말을 빨리 통일해야지. 내리라구요.

선생님은 그래요. 나한테 하나님이 믿지 못할 걸 얘기하소. 내가 믿 어 줄게. 하지 못 할 일이 있으면 시키소. 죽음이 필요하다면 내가 먼 저 죽겠소. 내가 먼저 가겠소. 이러지, 따라가겠다 하는 건 꿈에도 생 각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까 왕초가 되어 버리더라구요. 관심 있어 요? 관심 있어요?

그래, 문 총재가 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내 몫이다! 남자 여자가 그 렇다면 그 가정은 하늘땅의 영원한 주인의 상속을 받을 것입니다. 그 것이 틀림없는 이론이에요. 틀림없는 챔피언십을 획득하고 남을 수 있 는 이론이요, 사상이에요.

하나님이, 이 대우주를 창조한 그런 분이 내 아버지인데, 대우주를 창조하지 못하는 내가, 이 대우주를 만들어 준 대우주의 하나님을 믿 지 못하겠어요? 어떻게 대우주의 주인 노릇을 해먹겠나? 그 이상도 하 겠다고 해야지요. 생각이라도 그렇게 해야 하나님이 저 녀석 쓸 만하 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 그 이상 생각하는데, 천국을 다시 하나님 대신 만들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지옥이 있어 가지고 원성이 들리는 것을, 하나님, 살려 주소. 하는 말을 듣지 않게끔 철판을 갈라서 때워 버리고 새로운 천국을 내가 만들겠다고 할 수 있으면,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관심 이 있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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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권 복귀가 하나님의 숙제

 

자, 결론 맺자구요. 처음으로 돌아가서, 손자 손녀를 하나님이 사랑 해 봤어요, 못 해봤어요? 아담 해와를 품고 아이고! 몽땅 내 사랑! 어 화둥둥 내 사랑, 죽어도 감사, 살아도 감사!  해봤어요? 하나님이 품고 키스하고 영원히 천국에 갖다 보좌에 앉히겠다고 그런 놀음을 할 수 있게끔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그런 아들딸을 사랑해 봤나 이거예 요.「노.」노가 뭐예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알다), 엔 오(no)?

「엔 오(No)!」엔 오예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얼마나 불쌍한 하나님이에요? 이 온 우주의 주인이요 대왕마마가 되 는 분이 맨손 털고 이러고 지금까지 재창조 역사를 해 왔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 한 사람 창조하는 것보다 수천만 수억의 인류가 사탄새끼가 된 걸 재창조하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아담 해와 창조하기도 힘들었 을 텐데 말이에요, 사탄새끼가 된 걸 아담 해와보다 더 훌륭할 수 있 게 재창조 역사를 하려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미국 사람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저 빈 라덴, 사담 후세인까지 도 구해 주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사람, 그걸 평화로 인도하겠다는 사람이 안 나오면 세상은 영원 히 평화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행복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믿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문 총 재를 따라가기 위해 믿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따라가는데, 하나님 보다 낫고 문 총재보다 낫고 하나님이 못 하겠다는 걸 하겠다는 패들 이 통일교회 패예요. 통일(統一)이라는 것은 거느려(統) 가지고 하나 (一) 만드는 걸 말한다구요.

통일이라는 걸 한국 말로 하면 *모든 것을 하나로 합친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게 통일이에요. 주체사상! 통일은 중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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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왕이라는 그런 칸셉(concept; 개념)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3대를 잃어버린 하나님이니 하나님 자체도 부정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1대가 소원한 것을 못 이루었으니 1대도 부정해야 되 고, 2대인 아담 해와도 소원한 걸 못 이루었으니 아담 해와 자체를 부정해야 되고, 3대는 모양 자체를 보지도 못했다 이거예요. 그러니 3대 권 복귀를 해야 돼요. 3대권 복귀, 해봐요.「3대권 복귀!」그것이 하나 님의 숙제 중의 숙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천일국은 뭐냐 하면, 두 사람이 하나되는 거 예요. 아버지와 아들딸이 갈라졌습니다. 남편 아내가 갈라졌고, 형님 동생이 갈라졌고, 다 갈라졌어요. 두 사람이 하나된 적이 없었다구요. 몸과 마음도 다 갈라졌어요. 하나님이 들어가서 찾아갈 곳이 없어요. 하나님의 이상은 동쪽인데 이건 밤중이에요. 여기는 햇빛 나는 대낮인 데 저기는 깜깜한 재밤이에요.  거기에 하나님이 가서 아이고,  좋다!할 수 없다구요.

낮을 주관할 수 있어야 밤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밤을 주 관해 가지고는 낮의 주인이 못 돼요. 하나님은 밤을 소화하기 위해서 밤을 사랑해야 돼요. 빛을 영원히 투입해 가지고 빛의 색깔을 좋아할 수 있게끔 습관, 전통을 만들지 않으면 평화의 지상천국이 나오지 않 아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하나님이 좋아할 있는 핏줄을 찾아서 결혼할 알아야

 

자, 예수님이 이 땅에 무엇 때문에 왔겠어요? 잃어버린 하나님의 3 대권을 종결시켜 가지고 3대권을 확장해 가지고 가정이 종족이 되고, 종족이 민족이 되고, 민족이 국가, 국가가 세계가 되어 천상세계의 사 랑의 법을 중심삼고 왕 대신 하나님 앞에 사랑의 상대기준을 중심삼고 효자, 충신으로서 영원히 나눠지지 않고 같이 살 수 있는 그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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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에요.

여러분, 여자가 태어나 가지고 결혼하고 싶은가요, 안 하고 싶은가 요? 미국 여자들, 결혼하고 싶어요?「예.」어떤 남자하고? 잘난 남자? 잘났다는 말을 여자는 몰라요. 잘난 핏줄, 잘난 남자의 핏줄을 찾아서 결혼할 줄 알아야 돼요.

핏줄! 학자의 전통을 가진 그런 가문은 학자가 되는 것이고, 외교 능력이 있는 혈통을 가진 가문은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 할 수 있는 핏줄에 접붙일 수 있는 여자가 돼야 돼요. 그런 사람과 결 혼해야 되고, 남자도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핏줄을 남길 수 있는 여자와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자기를 위하는 세상은 망했어 요. 타락은 자기 자체 자각을 먼저 해 가지고 자각권 내에 중심 자리 에 선 것이 타락이니만큼 그걸 부정해야 돼요. 자기를 부정하고 전체 중심의 자각을 중심삼고, 전체를 살게 하고 난 후에 내가 거기에 꽃이 피어야 된다 이거예요. 꽃의 향기는 1년 자란 꽃이라도 뿌리로부터 줄 기로부터 가지의 모든 영양소를 흡수해 가지고 꽃이 피어 가지고야 나 는 거예요.

그러니 전체를 위하는 그런 사람이 돼 가지고 꽃이 피어 향기가 나 야 하나님이 찾아오고 천사들이 날아 들어와 가지고 보호한다는 거예 요. 그게 천지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게끔 준비한 무슨 선물을 갖고 있어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이 찾아올 때 야, 참 고맙다! 할 수 있는 선물을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찾아올 때 가정적으로 선한 선물을 드릴 수 있느냐? 부부가 되어 있으면 부부가 하나님이 찾 아올 때 선물로 드릴 것이 뭐겠느냐 이거예요. 딴 것이 아니에요. 사랑 으로 하나된 부부예요. 알겠어요?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인데 그 부부가 어떤 부부냐? 자기를 위해서


324      3대권을 복귀하라

 

 

사는 부부가 아니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 살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 사 는 부부, 그 부부가 영원히 하나되겠다고 생식기를 중심삼고 붙들고 놓을 수 없게끔 영원히 가겠다고 하는 그 가정을 하나님이 선물로 받 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미국 가정도 그렇지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잘살다가 할머니든 할아 버지든 딴 생식기를 찾아가게 되면 그 집안이 왱가당댕가당 한다구요. 아버지 어머니도 그렇고, 여러분 가정도 그렇고, 아들딸도 전부 다 거 기에 걸려 가지고 파탄이 벌어져요.

정정당당한 사랑의 길, 과거현재미래에 정정당당한 부부의 절개 기준에서 하나님이 가정을 찾아와서 예물 중에 내가 심었으니 그걸 거 두겠다고 할 수 있는 열매가 되느니라! 아멘! 해봐요.「아멘!」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 열매가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에요. 서로가 위해요. 위해 사는 남편, 위해 사는 여자, 그 아들딸이 있더라도 아들딸이 자기들끼리가 아니라 위하는 부모 앞에 빚지지 않겠다고 부모를 더 사랑하겠다고 하 는 그런 아들딸이 되고, 형제도 마찬가지예요. 형님이 나를 사랑하는 이상 나는 형님을 더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보다 플러스시켜 가지 고 상대를 위하겠다는 사랑적 기반이 넓어진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이 소원하여 찾아와 가지고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 선물이었느니라! 아멘! 알싸, 모를싸?「예스, 파더.」

 

3대가 하나 되면

 

그래서 여러분 미국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고 싶어하는 젊은 부부가 있어요? 3대가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어머니 아버지 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보여 줘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더불어 같이 사랑해야만 3대가 생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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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는 영계의 특권대사요, 어머니 아버지는 이 세상 나라의 왕이에요, 왕. 왕권을 대표한 특권대사예요. 여러분 가정에서도 그렇잖아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늘나라의 왕이 되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지상의 왕이 되면 좋겠다고 하잖아요? 인 간의 최고 욕망의 희망봉의 꽃과 같은 것이 그 자리의 가정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지 못한,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모시지 못한 며느리는 시어머니 시아버지의 사랑하던 세계를 상속받지 못합니다. 그렇잖아요? 할머니의 소유물을 상속받고 어머니 아버지의 소유물을 상속받으려면, 둘 다 상속받으려면 할머니도 위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위해야 하는 거예요. 할머니도 위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위하는, 둘 다 위할 수 있는 그런 손자는 할머니의 상속물, 어머니의 상속물도 상속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나?

그래서 아담 해와가 결혼하는 시간은 하나님이 종적인 부모의 자리 에 서고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로 서 가지고 둘이 하나돼 가지고 안 팎이 되는 사랑의 실체가 아들딸이에요. 3대를 거치지 않으면 하나님 이 소유할 수 있는 아무것,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 요?「예.」

미국 여자들은 혼자 살겠다고 하지요? 죽어 봐요. 영계에 가게 되면 전부 지옥 밑창으로 가는 거예요. 여자들이 프리 섹스 해 가지고 가정 이 원수다. 아들딸이 원수다. 그 십자가를 왜 질꼬? 이런다구요. 그건 나라를 부정하고 일족의 종족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런 것들이 하늘나 라의 권속으로 살 수 없어요. 이론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에요.  오늘 맹세문을 외울 때 제1이 천일국 주인 뭐라구요?  우리 가정은 뭐라구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해야 돼요. 하나님이 개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담이 개재할 필요 없어요. 천일국 주인이 됐으니 자체들이 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326      3대권을 복귀하라

 

 

 

1차, 2 아담이 실패한 3 아담으로서 메워 총재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가인이 누구냐 하면 나라이고 아 벨이 교단이에요. 이것이 하나돼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는 오시는 메시아의 교단을 나라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 야 되는 거예요. 마음적 분야의 명령에 굴복해야 됩니다. 왕보다도 대 제사장이 높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전통을 못 지켰습니다. 로마와 하나돼 가지고 예수를 잡아죽이 다니! 로마를 예수와 민족이 합해서 소화 흡수해 가지고 하나 만들어 야 할 주체적 사명을 가진 이스라엘 민족이요, 유대교인데도 불구하고 로마와 하나돼 가지고 왕으로 오신 예수를 잡아죽인 것이 잘한 거예 요? 벌을 받아야 돼요. 여기 유대인 손 들어 봐요. 그걸 알아야 돼! 회 개해야 돼!

이제라도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은 뭐냐? 예수가 이스라엘의 왕으로 왔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예수를 왕 중의 왕으로 모시지 못한 것이 죄 중에 큰 죄이기 때문에 때가 가까워 옴에 탕감법의 양이 다 차지 않았기 때문에 히틀러를 시켜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을 학 살한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허락해서 그랬겠어요, 악마가 자기 마음 대로 했겠어요? 왜? 참부모를 죽인 죄 때문이에요.

6백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6천만, 6억, 60억, 600억 이상의 사람이 지옥 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탄을 시켜 가지고 하게 한 거예요. 하 나님이 사람을 죽여서 심판해 버리지 않아요. 회개해야 돼요. 2천년 전에 우리나라에 왕으로 왔던 참부모, 천하의 주인, 천하의 왕으로 왔 던 분을 쫓아낸 유대민족이 이제라도 예수를 그 몇십 배 이상 왕으로 모시겠다고 하고, 유대교를 폐지해 버리고, 기독교 중심 중의 대표 기 독교가 되겠다고 선두에 서 가지고 나를 따라와라! 할 제2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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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을 예수와 더불어 잃어버린 걸 탕감복귀해야 될 텐데 그걸 못 하니 문 총재가 와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유대 나라로부터 제일 반대 받았다구요. 제2이스라엘로부터 제일 반대 받았고, 그 다음에 세계에서 제일 반대 받았어요. 살려 주려고 왔는데, 하늘의 아벨을 죽이던 가인의 족속이 모든 국가나 종교나 교단이나 할 것 없이, 교파나 할 것 없이 전부 다 문 총재를 죽 이려고 했습니다.

죽었나요, 살았나요? 죽지 않고 원수 되는 나라 나라가 싸우는 것을 화해 붙이고, 종교와 종교가 싸우는 걸, 교단과 교파가 싸우는 걸 화해 붙이고, 그 다음에는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이 원수예요. 유대 나 라 가운데 기독교 신자가 2.8퍼센트예요. 원수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재림주, 두 번째 주인으로 찾아오는 거예요. 와 가지고 그걸 다 해방시켜 주기 위해 하나 만들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갈라진 것도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자가 재림주입니다.

1차 아담이 실패하고 2차 아담도 실패했으니 제3차 아담으로 와 가지고 그걸 다 메워 가지고 제4차 아담권을 세워, 천일국 주인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4차 해방 지상천상천국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주먹구구가 아니에요. 이론적으로 타당할 수 있는 논리의 법 궤도를 통해 가지고 이 끝까지 탈선하지 않고 도착했다는 사실이 기적 중에 기적이에요. 그게 천일국이라는 거예요. 천일국, 해봐요.「천일 국!」

천일국이라는 이름을 알게 되면 두 사람이 하나돼야 돼요. 이것도 둘이 하나되어 있지요? 입술도 둘이에요. 전부 다 둘이 하나돼 있어요. 몸 마음만이 갈라졌어요. 이게 웬일이에요! 남자 여자가 갈라졌고 원 수가 돼 있어요. 무엇 때문에? 사랑의 탈선으로 말미암아 갈라졌습니 다. 이것을 뒤집어 박을 수 있는 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 력도 아니에요. 비법적인 사랑 때문에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


328      3대권을 복귀하라

 

 

독일 사람하고 앵글로색슨 민족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독일 민족이 뭐라구요? 게르만 민족이 원수라구요.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까지 마르크스까지 원수예요. 1차, 2차 영국이 독일하고 싸웠지요? 힘으로 하게 되면 앞으로 독일이 앞서든지 미국이 앞서든지 영국을 때려부순 다구요.

구라파에 있어서 독일은 살아 있다! 2차대전에서 실패한 것도 벗어 나 가지고 다시 타고 앉아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생각하고 있 어요.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던 그 영향을 받았으니, 몸과 마음이 싸우 는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탄은 세계의 몸 마음의 싸움이 정지될 때까 지 자기 왕권 판도를 중심삼고 인류를 멸망시켜 하나님의 소원까지 없 애 버리고 말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탄이에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나온 사람이 문 총재예요. 그러니 싸워 가 지고는 안 돼요. 하나님도 이것이 필요하지요?  사탄 너도 필요하지?이래 가지고 둘 다 화해 붙여야 된다구요. 그래, 성인과 살인마를 중심 삼고 원수 원수하고 결혼시킨 것을 문 총재가 역사에 처음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

 

3대를 일대에 완성시켜야 할 천일국 주인 축복 중심가정

 

꿈도 꾸지 못할 일을 했어요. 왕권수립 할 때 맨 처음에…. 요즘에 야 왕권 수립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있지, 맨 처음에는 선생 님이 미쳤지.  왕권 수립이 뭐야?  했을 거라구요.  참석하면서도 어디, 양창식은 따라다니면서 믿었어?「잘 몰랐습니다.」마이클 젠킨스! 믿 었어, 못 믿었어?「아이 빌리브드(I believed).」이제야 와서 아이 빌 리브드지! *그때는 안 믿었지.「I believe more now(지금은 더 믿습 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좋은 것은 잘 알아요. 좋은 것은 아는데 좋은 것을 먹어 보고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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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백인들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 중국요리가 좋은 줄 몰라요. 맛을 몰라요. 진짜 맛을 아는 사람이라야 알지요.

모어 빌리브(more believe)가 어디 있어? 그래, 좋아요. 이제 결론 내리는 것이, 문 총재가 믿지 못할 것도 나는 믿겠다, 다 그런다는 거 예요. 47억년 되는 이 대우주를 움직이는 하나님이, 그 위대한 분이 내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의 말 가운데 믿지 못할 게 얼마나 많겠나 이거예요. 천만 가지가 전부 다 줄을 지어 가지고 지금도 믿고 넘어가 면 또 믿지 못할 것이 있고, 또 믿지 못할 것이 있고, 일생 영원히 믿지 못할 그런 고개가 남아 있는데, 내가 믿지 못하겠다는 마음 자체를 갖고는 갈 길이 없다는 말이에요. 믿어야지요.

하나님이 통일교회 전체 세계의 몇억 쌍의 사람들을 잡아서 불살라 가지고 제사 드리라고 명령하면 문 총재는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하 겠나, 못 하겠나?「믿고 하십니다.」믿고 하게 되면 여러분은 따라갈 거예요, 안 따라갈 거예요? 도망갈 거예요?「따라가겠습니다.」다 따라 가야 돼요. 예수님이 베드로한테 세 번씩 반대한다고 할 때 나는 절대 반대 안 합니다.  했지만, 반대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어제도 곽정환이 얘기하는데 창당이니 정치니 무엇이니 걱정이 태산 같더구만. 하지도 않고 걱정이에요. 하고 나서도 믿지 못할 일이 많은 데, 믿지 못할 것이 태산 같은데 지금 현재 하지도 않고 믿음의 세계를 점령하겠다는 것이 도둑놈들이지. 하고 나서, 있는 정성을 다해도 안 되게 될 때는 하나님도 야! 그만 둬라. 한다구요. 그건 안 된다 하 면 돌아서야지요. 하나님도 가만히 있는데 말이에요, 사랑하는 아들딸 입장에서 죽게끔 내놓게 안 되어 있으니 보호해 주고, 끝에 가서는 하 나님이 그만둬라. 하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나?

제3대를 내 1대에서 완성시켜 가지고 만민을 해방할 수 있는 주인 이 천일국 주인 아무개 축복가정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맹세


330      3대권을 복귀하라

 

 

문이 8절로 돼 있는데, 8절 가운데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 갑니다. 제1 절만 해도 천국 가고, 2절만 해도 천국 가고, 3절만 해도 천국 가고, 4절, 5절, 6절, 7절, 8절 천국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한 절만 중심삼고 그것을 이룰 수 있으면 탈락되지 않게끔 8대 조건이 여러분을 구 해 주기 위한 닻줄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걸 매일같이 읽으면서 천일국 주인이다…. 나 천일국 주인입니다. 하나님, 내가 천일국 주인이니 나에게 맡기소.  미국을 못 맡기겠으면 미국의 한 동네, 군이라도 맡기소. 내가 만듭니다. 군 전부 다 못 맡기겠으면  부락이라도  맡기소.  천일국  백성으로  부락의  주인이  됩니다.그래 가지고 군 앞에 더 큰 군을 구하기 위해 올라갑니다. 살아 있으면 틀림없이 우리 후손이 그리 갑니다.  이럴 수 있는 전통을 남기고 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3시대 실패한 걸 복귀해 가지고, 3대 근원을 잃어버렸던 본연의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해방의 깃발을 들고, 천년 만년 왕자 왕녀로서 천 상세계의 주인과 지상세계의 주인으로 모실 수 있는 상속자가 될지어다! 아멘! 억만세! 끝이에요. (박수)

 

천상세계에서 결의문 채택한 기준 이상을 지상에서 이루어야

 

여섯 시 반이 되었으니 말이에요, 훈독회가 일곱 시 반까지니까 한 시간 더 해야지.「원고 읽을까요?」아니야!  영계의 실상을 해야  돼. 이제는 천일국에 들어왔으니만큼 영계와 육계가 하나예요. 천상세계에 서 결의문 채택한 그 기준 이상을 지상에서 이루어야 돼요. 그래서 그 걸 데려다가, 끌어 가지고 우리가 천국을 안내할 수 있는 형님의 자리 를 차지해야 된다구요, 뒤집어 가지고. 엄청난 문제가 요구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거기 왜 가나? 왜 가?「대회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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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스태프들은 지금 나가야 됩니다.」하나만 가. 한 10분 앉았다가 가, 10분이라도. 영계가 지상과 하나되는 이 천일국을 중심삼고 거기에 참 석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할 때, 시작과 더불어 나가면 낙제가 돼 가지 고 없어지잖아? 자, 빨리 하라구.「예.」

그러면 30분만 하자.「예.」몇 시야?「여섯 시 40분입니다.」여섯 시 40분이면 일곱 시 10분까지 하면 밥 먹고 아홉 시에 가서…. 내가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느냐 하면, 3대권을 얘기하려고 그래요, 3대권. 종교고 뭐고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나라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워 라! 살림살이 다 집어치워라! 혈대를 중심삼고 3대권의 해방권을 이루 지 못하면 사는 것이 나지 못한 것만, 살지 못한 것만 못하다 이거예 요. 그런 간단한 결론이에요. 자, 빨리 해요.

「오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저걸 보고한 이상헌은 선생님이 하나님의 승낙을 받고 보내서 간 사 람이에요. 여러분은 상헌 씨가 갈 때 문 밖에 나갔다는 말이 무슨 얘 기인지 모르지요. 선생님이 보내서 간 거라구요. 선생님만이 가능한 거 예요. 딴 사람은 못 해요. 알겠어요? 제3차 아담의 권한이에요.

 

천주천지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의 의의

 

보라구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로마까지 합해서, 예수님이 축복받는 날 로마와 모든 전부가 축복받을 수 있게끔 해야 된 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가지고 한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재림주가 이번에 부모님의 생신 날, ―어머니는 61 세예요.― 생일을 중심삼고 한 일이 뭐냐? 천상세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 지상세계에 있는 모든 이들이 태어나지 않았어요. 부모님이 축 복받지 못했는데 어떻게 태어나겠나? 알겠어요? 태어날 수 있나, 없


332      3대권을 복귀하라

 

 

나?「없습니다.」태어나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축복받지 못했으니 태어 날 수 없어요. 그래서 영계에는 독신생활이에요. 결혼 못 하고 지금까 지 수천년을 기다려 나온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리워도 만나지 못해요. 그걸 터 가지고 선생님시대에 만날 수 있어 가지고 축복을 해 주는 거라구요.

부모님이 결혼식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자녀들이 결혼식을 해서 천국 들어갈 수 있어요? 천국 들어가는 백성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에 예수님은 로마를 중심삼고 지상세계를 통일해 야 했지만, 예수님이 실패했던 이상의 자리에서 오시는 재림주는 영계 에 있는 성인 현철과 지상 사람들을 불러다가 전부 다 축복해 주는 거 예요. 알겠나?「예.」

축복해 주기 위해서 예비축복을 해준 것이 지금까지의 축복이에요. 그러나 이번 성혼식을 통해 가지고…. 천주천지 참부모 평화통일 축복 가정왕 즉위식이라는 것이 비로소 처음 생겨난 거예요. 지상세계의 수 억을 축복해 줬고, 영계도 갈라내 가지고 해주는데, 이것이 어떻게 합 하느냐? 전부 끌어다 붙여 가지고 여기서 묶어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타락한 세계가 형님 됐던 것이 동생이 되고, 지상이 형님이 돼 가지고 거꾸로 뒤집어 박는 거예요. 이 세상 전체를 부정하는 자리 에서 새로운 천일국, 두 사람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 지금까지는 한 사람이 구원 얻으려고 했다구요. 가정이상이 없어요. 그러나 이제는 두 사람이 하나되는 천일국을 중심삼고…. 앞으로는 정교분립이 아니라 정교일치예요. 사방에서 밀어제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한국에 가서 그런 놀음을 했는데, 한국이 전체가 아니라구 요. 미국과 유엔(UN)을 중심삼고 금년 말쯤에 아벨 유엔을 만들어 가 지고 가인 유엔을 차 버려야 할 때가 되어 오는 거예요. 미국이 내 말 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어디 듣나 안 듣나 봐라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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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권을 통합하지 않고는 평화세계는 안 옵니다. 종교권을 통합할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 외에는 없다구요. 영계는 이미 그런 결의문 채택이 다 되어 있어요. 남은 숙제를 푸는 것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문 총재 뒤를 유엔이나 미국이나 모든 회회교나 전부가 따라가야 평화 의 세계가 되지, 그렇지 않으면 다 멸망해요. 멸망한다구요.

멸망하면 지금 세계 인류가 죽어도 좋은데 전부 다 지옥 가 버리고 말아요. 통일교회 교인은 죽더라도 선생님을 따라서 천국 가고, 두 패 로 갈라지는 거예요, 이제부터. 나머지 인간들은 문 총재가 말씀한 대 로 안 했기 때문에 망했다 하는 것이 결론 나오게 되므로 앞으로 말씀 을 중심삼고 문 총재를 믿지 못한 이상 하나님을 위해서 믿고, 또 문 총재가 믿지 못할 것을 우리는 이루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천일국 주체국으로서 모실 수 있는 왕권 황족들이 되는 거예요. 알겠 어요?「예.」확실해요. 선생님은 결론이 확실하다구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그렇게 알고, 일방통행이에요. 타협이 있을 수 없어요. 내 몸뚱이로부터 내 가죽을 벗기고 살을 떼 버리고 뼈, 골수까지 짜서 하나님 제 단 앞에 바쳐야 돼요. 하늘땅을 사탄의 소유로 만든 것을 찾아 가지고 천일국 주인 아무개 우리 가정이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아담시대에 3대를 이루지 못한 것을 그런 가정의 열매로 3대 열매 를 거두었으니 여러분이 세계를, 나라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

쳐야 하나님 소유권의 통일세계가 되고, 그런 후에 하늘나라, 지상천상천국이 돼 가지고 축복가정 제일주의권 내에 있어서 다시 상속받아 가지고 그것을 갖고 살아야만 천국 갈 수 있는 국민이 되는 것이 원리 원칙의 이론적 결과다 이거예요. 확실해요?「예.」알겠어요?

선생님이 축복 안 하면 여러분은 영원히 천국 못 가요. 여기 있는


334      3대권을 복귀하라

 

 

걸 끌어다가 이 경계선이 다 없으니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갖다 붙여 가지고 딱 묶어 가지고 입적 수속해서 나라에 있어서 시민권을 발부하 게 되면 영원한 나라의 백성이 돼요. 이 세상 나라, 미국 천하 전체를, 이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의 자리에 있어서 천일국 주인 우 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왕권 수립을 나 자신 홀로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다 없어지고 한 가정만 남아도 하늘나라, 천국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선생님 같은 신념을 가질 수 있는 상속자가 천일국 주인 아무개 가정이에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하겠다 하는 서약 밑에 서 있기 때문에 선생님 뒤를 따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 확실해요?「예.」

3대권을 수습해야 돼요. 할아버지가 누구예요? 하나님이지요? 아버지가 누구예요? 참부모지요? 알겠어요? 부부가 누구예요? 자기들 부부 예요.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아들딸 앞에 열매로서 본이 될 수 있게끔 살고, 그러면 그들끼리 결혼을 마음대로 해도 몸 마음이 싸우

지 않은 통일적인 이런 기준에 서 있으니 자동적으로 해방 천국의, 천 상지상천국의 백성이 되는 거예요. 종교가 필요 없어요. 마음대로 살 아요. 어디든지 국경이 없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점령해라 이거예요. 바다 환원! 그 다음에 육 지를 점령해라! 육지 환원! 창조세계 천상세계를 환원해라! 그래 가지 고 4차 아담권 시대를 출발했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말이 나온 거라구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가정과 마찬가지예요.

세계 전체 수천억이 되는 그들이 아담가정과 같은 동급의 책임을 질 수 있기 때문에 천하는 순식간에 통일되는 거예요. 유엔(UN)과 미국 이 합해 가지고 유엔 결의를 하여 문 총재의 축복이상으로써 세계는 결정했다.   하면 세계를  순식간에,  일주일  이내에  천국으로 입적시킬 수 있어요. 그러니 세계를 위해서 일선 장병으로 소명을 받고 나가는 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335

 

 

미국을 자랑하지 마요. 미국에서 교육받은 것을 자랑하지 말라구요. 사탄세계 것을 자랑할 수 없어요. 원리 이외에는, 참부모의 가르침 이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알겠지요?「예.」안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영계의 실상을 내가 가서 보고 있는 것처럼 확실히 알아야

 

자, 한 10분이라도 읽어 가지고 바쁘면 나가라구.「예. 제4장 영계 에서 만난 사람들」4장이 아니라 1장부터 해야지, 1장부터.「맨 앞이 요?」어저께 뉴욕에서 했으니 여기서도 해야 된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돼야 돼요. 그래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오늘 말씀한 3대권을 복귀해라 이거예요.

『이상헌 선생의 삶, 사상, 그리고 신앙』이상헌 선생이 아니에요. 내가 영계에 가서 보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형님이 가서 가르쳐 준 것이 내 것이에요. 아버지 것이고 형님 것이 내 것이에요. 딴 나라 의 곳이 아닌 내가 살 수 있는 곳이에요. 알겠어요? 확실히 알아야 돼 요. 그 가외 것은 다, 사탄에 소속된 것은 다 부정시켜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돼요. 성화식 했지요? 자!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서문 부터 훈독)

『……이 책은 승화하신 후 영계에서 이상헌 선생이 본 영계의 실상 에 대해 지상의 김영순 여사를 통해 전달해 준 생생한 메시지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미국의 훈독 모임에서…』

저 뒤에서 잘 들리는지 모르겠다구. 끝이 확실치 않아.「통역 잘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먼저 온 죄책감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버님 그동안 이 소자 정신 없이 영계를 다녔사옵니다. 이곳저곳을 샅샅이 뒤지며 파악 하고자 노력해서…』


336      3대권을 복귀하라

 

 

샅샅이 뒤져서 연구한 거예요. 믿지 않으면 안 돼요. 칸셉이 아니에요. 실재예요. 자!

『……아버님, 이 복된 곳에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불효스런 자식에게 하사하신 복인이란 칭호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자, 여기서 이제 가겠다 하는 사람은 떠나도 괜찮아요. 조건이라도 남기고 가야지. 자!

『……잘 읽으시고 지상의 삶을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픈 상처를 씻어드리고 참부모님께 만수무강을 빌어드립시다. 한 구절 한 구절 모두가 잘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날 그날의 삶을 체 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저나라에 가서 상헌 씨를 만나 물어 보면, 한 구절 한 구절 잘 읽고 체크하면서 살라고 했는데 그렇게 살았나 물어 보면 어떻게 할 테예 요? 직접적 문제예요. 생활의 내용으로 등장한다구요.

그 세상에 전개된 것에 자기가 다 듣고 행치 못해 가지고 걸리면 누구한테 원망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도 못 만나고 말이에요. 만나면 뭐라고 그러겠나? 깨끗이 그렇게까지 소개해 주고, 개인가정종 족민족천주가 해방될 수 있는 내용을 다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 고 말이에요. 천상세계도 다 가르쳐 주고, 뭐 더 가르쳐 줄 게 없잖아

요? 잘 살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천일국 주인으로서 살아야 돼요. 세상 나라를 구해야 돼요. 자! (제2장 제2절까지 훈독) (양창식 회장 기도) (경배)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05>

印刷 2005年         1       15發行 2005年                              1       25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發行所 (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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