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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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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 4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육계를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극난한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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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정하신 이어 세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일관된 목표는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천기 2년 탄신일을 기해 593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 영계, 예수님, 성서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여덟 가지 가장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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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만큼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있다. 말씀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씀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에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열매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머리말···························································· 3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 9

매듭짓는 신앙생활(Ⅱ)······································ 25

마음세계의 주인··············································· 46

꿈의 세계를 찾아 새 출발을 하자······················· 56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논리····························· 109

청심평화월드센터 기공식······························· 124

제49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 128

천국 백성의 모양··········································· 170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199

말씀을 중심한 생활의 전통····························· 243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257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평화신경』Ⅳ장을 읽어요. 7천만 민족이 축복의 고개를 넘는 기간을 통과했다고요. (『평화신경』 과 Ⅴ장 훈독)

 

참부모 중심한 탕감시대를 넘어 대변혁의 시대로 들어가

 

참부모님을 중심한 탕감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전환하 대변혁의 시대로 들어가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당장 눈앞에 엇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일상생활은 그냥 그렇지만 우리가 1 이 되면 1년차가 되고, 10년을 살면 10년차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생애의 한계를 없는 개성진리체로 정한 길에서 살다가 그 경계선을 넘어서게 되면 다른 모양이 되고 다른 세계의 소속으로 바꿔지는 거예요.

그래, 현실세계를 벗어나면 영계에 소속하는 새로운 세계의 족속으로 변화해야 돼요. 달라져야 된다고요. 횡적으로 날던 새가 종적으로


2008년 10월 23일(木), 천정원.

*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99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600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

 

날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종적으로 올라가는 것만이 아니고 내려갔다가 옆으로도 있고,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꿀 때에도 제한을 복할 있는 주인의 대신자가 되지 않고는 우주 앞에 존속의 권한 을 계속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법도를 따르지 않으면 탈락돼 가지고 없어지든가 제재를 받는 석자리에 서든가 하는 것이 불가피한 현상인 것을 알고 지상에 있어서 하늘이 원하는, 소원하시는 한계선을 범하지 않고 그것을 넘나들면서 자유스런 환경 속에서 하늘과 더불어 있는 동반자적인 생활자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것입니다.「『평화신 경』Ⅵ장입니다.」

Ⅵ장, 이것은 뭐냐? 우리들이 생활세계와 환경여건을 부정하고 살 없어요. 생활세계권 내의 환경이라는 것은 인간을 위한 거예요. 다른 무엇보다도 하늘땅을 위하고 인간들이 행복할 있게 하기 위한 것이 본래 존속의 기원이요, 또 역사를 통해 영원히 존속해 나갈 수 있는 자기 생애의 보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거기에 보조를 맞출 있는 주인 행각의 노정을 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결론 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과학세계나 최고 문화예술의 세계라도 나는 그 가운데에서 주인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범위를 넓히고 높게 자기 자신 을 꾸려 나갈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되 , 참부모를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제한된 타락의 한계선을 넘나들 면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참부모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그런 원칙적인 종속의 생애가 되지 않을 때에는 어떤 지옥의 구석에 떨어져서 없어지는 존재가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 야 돼요.

결국 천지부모와의 일체권을 영원히 지킬 있는 마음과 몸의 화합 초점을 맞추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생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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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표준을 상실하면 안될 것이다, 아주! 이래야 된다고요. , Ⅵ장을 훈독해요.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요. (『평화신 경』Ⅵ장 훈독)

우리가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어렵게 차지한 자리를 놓치면 돼요. 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가 가지고 하늘의 보호함이 영원히 가중할 수 있게끔 정성을 들여야 할 책임이 인간에게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습게 봤던 헬기 회사가 우리를 다시 보게

 

사람들(시코르스키 회사) 우리 통일교회와 상대할 있는 엇이 있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거예요. 그렇게 우리를 만판 시로 (素人; 초보자) 알고 왔었는데, 비가 오는 와중에 식을 거행할 있도록 처리하는 것을 보니까이야, 이 단체가 보통이 아니구만!” 거예요.

거기에 모였던 사람들 전부가 하나같이 감동을, 충격적인 감동을 은 거라고요. 자기들 같으면, 다 흩어져 가지고 그림자도 찾을 수 없는 말이에요. 사람도 흩어지지 않고 똘똘 뭉쳐서 깨끗하게 행사하는 것을 보고는 놀래서이제부터 이 단체를 우습게 봐서는 안되겠 다.’고 결심했다는 보고를 내가 받았어요.

그때 마침 내리던 폭우가 심상치 않았던 데다 거기에 그렇게 이름이 나고 세계적인 기반을 가진 세계 굴지의 회사 대표가 아시아 지역에는 처음 한국에 왔는데 돌아가서 반대하게 되면,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심각한 자리에서 그렇게 폭우가 내리는 그날 행사 를 했던 사실이 역사적인 기록이 된 거예요.

헬리콥터가 ()폭격기인 (B)29보다도 기술수준이 상당히 높아. 비행기, 항공기술을 가지고는 헬리콥터의 기술을 당한다고요.


12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

 

이거 최고의 기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기술이 있는, 력을 가진 회사를 상대하는데 워싱턴타임스를 자기들이 우습게 았던 거예요. 워싱턴타임스를 자기 회사라고 생각하면 그들의 한 부처 만도 못 할 만큼 주 사장을 우습게 알았던 거예요.

그랬는데 대하고, 대하고 하면서 우리의 국제적 기반이 크고 넓은 것을 알고 나서부터는 회사 사장도 우리를 다르게 대하 기 시작했어요. 회사의 임직원은 물론이고, 이사회 자체가 주동문이 간다고 하면 전부 긴장하는 거예요. ‘또 무슨 말을 할꼬?’ 하고 이에요.

그들 회사가 헬리콥터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정상에서 지도하고, 기종(機種)을 개발하는 것도 순식간에 이뤄진다는 거예요. 남들이 따 라오게 되면 소문을 내지 않고 후닥닥 기종을 개발해 발전시켜 세계의 정상까지 올라왔는데, 그들이 처음 대하는 워싱턴의 중심적인 신문사 (워싱턴타임스) 사장과 통일교회의 관계를 우습게 알았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까 우리가 그들의 꼭대기에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미치지 못하는 최고의 자리, 정상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그들은 또 우리의 파워가 재벌 기업들을 전부 누르고 정부 이상의 자리에 가 있는 것을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회사가 공손하게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당신들을 붙들고, 앞으로 세계에 한번 비상하는 행보를 해야겠다.’고 하면서 출발해 급속적인 발전을 이룩한 거예요. 저런 공장도 다 짓고 말이에요.

우리는 공장을 지을 때도 아무런 기술이나 지식도 없이 보잘것없이 시작했어요. 그러나 최고의 기술진을 연결해 가지고 현장에서 미래 의 헬리콥터 회사를 움직일 수 있는 기술배경을 어느새 알아 가지고 그들이 상상할 있는 이상의 자리까지 우리 회사를 만든 거예요. 래서 놀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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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와 기술협력 양해각서(MOU) 체결한 배경

 

회사를 설립한 지 1년도 안 된 상태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쥐고 영향을 있는 자리까지 올라왔어요. 과정에서 공장을 짓는 데도 말이 많고 그랬어요. 애초에 그들은 자기들 기술진에서 완성한 음에 세계 나라의 헬리콥터 회사를 지도할 있는 요원들 수십 데리고 우리의 기술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여기에 거예요.

그들의 자체 기술로 우리를 평균 이하의 기준으로 평가해서 꼼짝하 못하게 하기 위해서 기술진을 데리고 왔는데, 와서 직접 보고는 놀라자빠진 거예요. 세계에서 모은 기술자들이 쌓아놓은 그들의 술 수준 이상으로 우리가 다 준비한 것을 알고는 순식간에 경탄하는 태도로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무엇이든지 국방부가 책임을 지고 이 단체와 앞으로 유대관계를 갖게 되면 사상적인 분야도 그렇지만, 지금까지 워싱턴 정가(街)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큰가를 그들은 알게 됐어요. 이 때문에 자기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한번 잘못 걸려들게 되면 뿌레기( )까지 상처를 입게 된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신문사가 그렇게 무서 운 거예요.

아무리 회사라 할지라도 일주일 이내에 뿌리를 가지고 비판할 있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언론계를 앉아 호령하는 거라고요. 만일 언론이 손대게 되면 시코르스키 사도 순식간에 안팎의 사정을 다 알아내요. 사장이 어떤 자리에 있고, 그 이사진이 뭘 하고 있다는 것까지도 알 수 있어요.

그들은 이제 우리와 자기 회사가 합해 가지고 기술도 이전해 주고, 자기들이 운영하던 회사 전체를 이양해 있게끔 있어요. 그것 자기들 마음대로 하지 않아요. 국방부 자체가 여기에 동의할


14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

 

환경에서 모든 기술적인 내용이라든가 회사가 가진 권한의 3분 2 이상을 앞으로 우리하고 의논하게 됐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고요.

그래서 비(B)29를 생산하고 있는 보잉사(미국 시애틀에 본사가 음)는 우리가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추진하고, 군(軍)도 지원하고 것을 보고 뒤에 앞으로 자체 기술을 헬리콥터 제조기술과 연관 맺지 않으면 안될 거라고 생각한 거예요. 이것이 세계의 경제 비즈 니스 방향에 있어서 중요한 항목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에 대해 알아보고는 (B)29 회사(보잉사) 자체가 놀라 자빠졌어요.

그래 가지고 헬리콥터라는 제한된 특수한 분야이지만, 이것이 항공업계에서 (B)29 중심삼고 회사보다 우위에 있는, 명실공히 1등이에요. 모든 면에서 그래요. 경제적인 면으로 보나 기술적인 면에서도 세계 최고예요. 이 회사가 달라붙어 가지고 헬리콥터의 기술 이 다른 나라로 나가게 되면, 자기들이 앞으로 비(B)29의 이 회사한 결국은 지장이 많을 것을 알고 폭을 넓혀서 5대 분야의 기술책임자 들이 와서 우리와 계약했어요.

그들은 앞으로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 있어서 우리와 대등한 위치에 서서 나가는 거예요. 국가의 이름을 중심삼고, (B)29 본사 와 한국 정부와는 아무런 무엇이 없어요. 그러니까 비(B)29 본사가 기술협력을 위한 엠 오 유(MOU; 양해각서)우리와 체결했다는 것 꿈같은 얘기이고, 우리 회사에게 한국 국가의 권위를 대표하는 나라와 같은 대등한 자격을 준 거예요.

그래서 제주도에서 모여 그런 공약(公約) 하에 새로운 기술협력각서를 체결했어요. 이 각서를 체결하는데 주동문이 혼자 한국을 중심삼고 군사적인 면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분야의 최고 거두(巨頭) 50여 모여서 비밀회의를 거예요. 본래 우리 회사가 맡아 가지고 미국 회사와 군사문제에 관련된 것을 공개적으로 유(MOU)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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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을 없어요.

그런데 미국 회사의 깃발을 우리 회사에 세워놓고 국가와 같은 입장에서 유엔 가입국들이 참석한 것과 같은 대등한 가치를 부여해서 계약 했다고요. 그러한 내용이 대단한 거예요. 군사비밀 가운데 지금 현재 유도탄이라든가 세계 최고의 기술과 헬리콥터 회사나 (B)29 본사와 관계된 기술, 양면의 기술을 다리 놓아 우리가 첨단에 올라와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소련과 중국을 앞세워 북한을 세계 무대에 나서게 해야

 

이제 미국의 군사비밀을 우리가 모르게 발전시킬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엔에 가입한 국가들이 미국의 군사비밀을 가까이 접하는 것이 우리이니만큼 첩자들이 사방에 달라붙어 구멍을 뚫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한 것을 보니까 우리를 밟아 치우기 위한 공작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회사들이 많아요.

속에서 그것을 정비해 자리를 잡아 가지고 앞으로 나가는 어서 지장이 없게끔 기반을 닦기 위해서 그동안 주동문이 상당히 수고 많이 했다고요. 그러한 사실을 알아줘야 돼요. 자기 동료와 같은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보다 말이에요.

미국에서 국방부와 국무부의 정치적인 분야와 군사적인 분야, 야에 있어서 워싱턴타임스가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 미국)사이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예요. 북한과 6자회담도 코치하는 것이 우리입니. 우리가 코치하고 있다고요. 이번에 김정일이 어떤 사람이니 뭐니 해 가지고 자기들 공산세계에서 속이기 전문가이니만큼 보통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속여요. 그들이 하는 짓을 누구보다 기 때문입니다.

그래 가지고 최후에 김정일이 만나자고 해서 초청을 했는데 만나주


16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

 

지 않았어요. 주동문하고 박상권도 만나주지 않고 변명하는 것을 보니까 정상적이 아니라는 보고를 내가 받고 있는 거라고요. 그래서 그의 귀추에 대해 내가 상당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어요.

예전에 효율이가 얘기했지? 여기서 얘기했지? 김정일이 어디에서 었다고 말이야. 누가 말했나? 평화 무슨 있잖아?「그저께 평화방송국 있는 박사가 친한 사람한테 전화가 왔는데, 김정일 사망설을 8시에 발표한다고 자기한테 메일이 왔다고 했습니다.」

이제 그런 말을 듣고 ‘이야, 북한 정부가 체제를 유지하기 힘들게 됐구만. 이제 그런 소문이 났다면, 현재 그 상태에서는 정치적 방향을 내적이고 비밀적으로 자기들 체제를 변경시키는 방향으로 가져가지 않 으면 안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우리가 머리를 잘 써서 소련과 중국을 앞세워서 북한을 어떻게 들어 가지고 세계의 무대에 나서게 하느냐 하는 것을 염려해야 가 왔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환경을, 삼각지대의 모든 중요 세계무대를 옆에 놓고 가운데 앉은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여기 김남수 선생을 초대더라도 그것을 보통 중요시하지 않아요. 보통 이상으로 대해요. 하와이에서 모이는 자리를 중심삼고 얼마나 중요시했는지 몰라요.

 

코나 커피를 중심삼고 아시아 커피 시장을 점령해야

 

여기의 유종영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정치적으로 볼 때 미국 워싱턴 정가에서 하와이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거예요. 내가 그래서 하와이를 네바다 주와 하나되게, 섬나라니까 네바다 주에 합하 겠다고 한 거예요. 본국과 연결시켜서 합하게 되면 카지노 같은 것을 하와이의 4개 섬, 섬으로 말하면 8개가 되지만, 가운데 하게 면 태평양을 중심삼고 전 세계의 주변에 있는 육지의 거부들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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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가지고 활용할 있는 좋은 무대가 되는 거예요.

하와이 같은 곳에서 집 한 채, 보통 집 같은 것이 3천만 달러 나가. 이보다 조금 못한 것이 15백만 달러, 2천만 달러 나간다고요. 이야, 내가 집값을 알아보고 여기에 이렇게 중요한 군사기지로 사용해 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와이의 호놀룰루가 그렇잖아요?「예.」육군 사 령본부가 있는 곳인데, 거기 군사병원이 미국의 최고 병원들에 기술을 전하는 곳이에요. 세계의 정치가들이 병만 나면 하와이 군사병원에 원해 거기서 죽으려고 다 결정하고 있다고요. 정일권도 그 병원에서 죽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이름난 관광 모체의 지역이 돼 있어요. 여기에 카지노까지 중심삼고 말이에요. 우리 코나 섬은 다른 개의 섬을 합치더라도 포용하고도 남아요. 그렇게 큰 섬이라고요. 그래, 코나라는 것이 큰 산으로 가려져서 북에서, 시베리아에서 불어오는 북풍을 막기 때문에 지대만은 ⎯한 3백 리, 2백 리 안에는⎯ 사철 낚시를 할 수 있어요. 북쪽은 태풍이 불고 야단을 하더라도 여기는 고요한 바다가 되기 때문 언제든지 낚시를 있어요. 유명하다는 거예요.

그래, 거기에 코나 커피 벨트(belt; 지대, 지역) 있는데, 전체가 평이야? 전체가 얼마야?「3백만 평도 안 됩니다.」그것이 벨트 인데, 그 벨트가 제일 중요한 코나 커피의 기반이에요. 그곳에서 1 코나커피를 판매하는 것이 5천만 달러에서 7천만 달러예요. 1억 이 넘지 않더구만!

이것을 일본에 가져가 몽땅 재생해 가지고 세계시장을 개척하는데, 일본 나라를 타고 넘어 이 코나의 커피농장을 우리가 해야 돼요. 그 렇게 되면 아시아 지역의 커피시장을 일본이 갖고 있으나 우리가 순식간에 다 빼앗아 올 수 있어요. 여기에 선생님이 주력하고 있는 거라고요.

그래, 일본 사람들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일본의 상점 이상의 실력


18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

 

자를 배치하면 전부 꿰어차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매결연을 해서 같이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되면, 이 기반을 확대해 가지고 세계의 커피농장을 만들 수 있어요. 커피나무의 종류도 달라요. 불란서라든가 이태리 혹은 독일의 아프리카에 있는 농장들을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는 거라고요.

 

일본 여성들을 중심삼고 하와이를 타고 앉을 있어

 

그래, 얼마나 방대한 기반이 배후에 연결돼 있는지 여러분은 몰라요. 선생님이 순식간에 기반을 크게 닦기 위해 지금 1천7 에이커가 땅도 계약할 것인데 때문에 문제예요. 미국에서는 옛날에 약했던 것도 현재 그것을 지켜줄안다고요. 땅을, 커피 벨트를 은행에서 갖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가 섬이니만큼 지하수를 파서 써야 되는 거예요. 그 값이 45만 달러이던가?「예.」

땅을 매매하게 되면, 옛날에 맺은 계약을 인정하지 않으면 것을 사고팔지 못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의 도지사가 도민을 합해서 총회를 열어 가지고 법을 고치기 전에는 이름을 시정할 없어요. 그러니 앞으로 그 하와이의 네 개 섬 도지사들을 해 가지고 섬 까지도 마음대로 움직일 있는 기반을 닦기 전에는 이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라고요.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일본 사람들을 동원해야 돼요. 하와이에서 정치하는 있어서 관계돼 있는 사람들 가운데 80퍼센트가 일본 자들이에요. 그들의 아내가 일본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 대학원 이상 나온 똑똑한 일본 여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의 치세계에서 이름 있는 사람들과 같이 실력만 갖추면 우리가 타고 앉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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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육받은 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그들이 어때요? 여기에 8 가정이 있는데, 그 8천 가정을 동경의 중요한 지역에 갖다놓고 력기준을 비교해 보면 한국에 시집온 사람들이 높아요. 대개 출신이 단과대학 이상이에요. 이런 사람들이 한국에 시집와 있다는 거예요.

이들을 무장시켜 가지고 미국이든가 하와이에 배치하는 거예요. 국에 상륙해 가지고 조총련민단과 협력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이것 을 유정옥이 책임졌는데, 그들이 하나됐다면 하와이로 이동시켜 가지 일본 여자들 중에 최고의 똑똑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4대 정부처의 중요한 사람들을 한 조직에 몰아넣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 하와이 기관장들의 아내가 돼 있는데, 우리가 새로이 연합회를 만들면 그 이상의 자리를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부인들을 한꺼번에 모아다가 교육할 수 있어요. 연합해 가며 교육해서 한걸음에 잡을 수 있다 이거예요. 이래 놓고 우리 사람들이 중간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것을 치다꺼리해 주고, 말씀을 들은 이후에 개인적으로 대해 나가게 되면 부인들 꼭대기의 선발대 놀음 을 하고도 남는다고요.

이래 놓으면 하와이 섬에서부터 미국 본토의 기준까지도 일본 여자들을 배치해 가지고 바꿔칠 수 있는 거라고요. 이래 가지고 유엔까지 움직일 있는 배후의 인맥을 연결시킬 있는 놀음을 지금 선생님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스베이거스와 하와이를 중심으로 관광 사업을 해야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를 빨리 타고 앉아야 돼요. 재봉이, 관심 있어? 라스베이거스에 가고 싶지?「예.」라스베이거스가 있는 주가 무슨 주인가?「네바다 주입니다.」바다, 내 바다! ‘네바다 아니고 본래는 바다인데, 하늘의 주인인 사람들을 빼앗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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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네 바다 만들어 놓았으니 여기에 자매관계를 맺어 가지 정치풍토나 모든 관광사업을 있는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 나 하와이를 어떻게 하겠어요?

하와이의 자리가 높아요. 여기에 다리만 놓게 된다면, 날고 기는 있어서 유엔 최고봉의 지도요원들의 결혼상대로 맺어줄 있어요. 정의 며느리라든가 부인들로서 일본 여자들을 집어넣을 있어요. 본 여자들을 다 좋아하는 거예요.

여기 효율이를 중심삼고 관광회사를 만드니까 깜깜하지! 선생님이 이런 계획을 세우기는 했는데, 지금 깜깜한 밤중에 하니까 문세가 않아서 걱정하고 있어요. 진짜 관광회사를 만들면, 인원은 내가 원해 주는 거예요. 한국에서 매달 몇 백 명씩 말이에요. 5백 명씩 매 주일도 할 수 있어요. 52개 주 아니에요, 52개! 52개 주에 5백 명씩 동원하는데, 한국이 문제없다는 거예요. 우리 기반이 있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일본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미국까지 해도 문제없고, 유엔까지 하면 불과 이가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까지 7개국을 중심 삼고 하면 7천 명씩도 매주일 동원할 있는 거예요. 그런 인맥을 원할 있는 배후가 있는데, 걱정은 무슨 걱정이에요? 수용할 는 기반만 만들면 문제없어요. 유대인들을 중심삼고, 부자들을 중심삼 고 동원하는 거예요.

미국에 억만장자가 72명인가 69명인가 되는데, 3분의 2가 캘리포니 주를 비롯한 미국 서부에 있다는 거예요. 내가 알래스카로부터 스앤젤레스, 시애틀,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만들었어요. 우리 기반을 알래스카를 중심삼고 대치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는데 동원하면 접 유엔의 지도 간부 체제까지 접촉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놓았어요. 이것을 연결시키려고 하는데, 그렇게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이 없어요. 재봉이, 그런 생각해 봤어? 여기도 내가 자주 오게 되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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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좋겠다.’고 거야.「아닙니다.」여기 경동대학 주인 앞에 기부하게 되면, 자기가 얼마를 주겠다고 말했잖아. 그거 교섭하라 구.「예.」그러면 몇 천만 달러를 주지 않고도 우리가 인수할 수 있어. 선생님은 그런 면에 센스가 빠르다고요. 벌써 사업할 있으면 지, 안 될지도 알고 있어요.

오늘 훈독회가 내가 말하는 훈독회요, 여러분이 말을 듣는 훈독회예. 말을 잘 듣는 사람들의 훈독회예요, 말을 들을 줄 모르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듣게 만들겠다는 사람들의 훈독회예요? 듣게 드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래, 듣는 얘기를 하게 되면 이마에 주름살이 없던 사람들이 이렇게 전부 주름살이 생겨요. 심각한 얘기를 하면 말이에요. 주름살이 생기면 대구인지, 어딘지 알겠어요? 사람들이 주름살처럼 모여 가지 줄이 단계 하면, 그렇게 심각하게 집중하고 있어요? 이러 바라본다고요. 이마에 주름이 생기게 되면 심각해진 거예요. 그래요. 그래, 선생님은 일생동안 많은 동서양 사람들을 지도하고 대회를 얼 마나 많이 했어요? 청중을 보게 되면 대번에 알아요. 냄새를 맡아요. ‘반응이 좋겠나, 나쁘겠나?’ 바로 알아요. 선생님이 좋다고 하면 아요. 나쁘다고 하면 나빠요. 지금까지 나쁘다고 한 것들 가운데 좋은 일이 없어요. 하늘을 대신해 가지고 예언한 같아요. 예언한 것이 맞아요.

 

여우는 그물을 밟지 않아

 

누가 부처끼리 왔어? 거기는 부처끼리야?「예.」여자가 착실하구만! 여기는 뜨게 되면 자기가 약속한 것도 담을 넘어가 행동할 있는 남편인데, 여자가 잘 지켜야 되겠다 이거야.

다음에 부처끼리 사람이 누구야? 그래, 누가 잘났나? 남편


22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

 

잘났나, 여자가 잘났나? 여자는 떠돌아다니는 소문 같은 것에도 격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데, 남편은 그렇지 않아. 감정을 해보기 전에 해요. 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더러 싸움하지 않나?「안 합니 . 여자 듣나, 듣나?「잘 듣습니다.」잘 들어? 잘 감정하고 잘 듣지, 그 전에는 안 듣게 돼 있어. 원리말씀을 잘 들어!

여자는 입이 나오고, 눈도 크고, 이 볼도 나왔기 때문에 여자로 말 하게 된다면 바람기가 많다구. 그래, 안 그래? 자기가 생각하기에 착실 여자가 된다고 생각하나, 착실한 여자가 된다고 생각하나? 남자 가 답해 봐! 왜 웃어? 그렇지만 그 여자 뒤에는 좋아하는 사람들, 남 자들이 있다고요. 그 친구들, 좋은 사람들이 도와줘. 그러니까 걱정하 말고 의논하면서 마음을 잡게 되면 기분 가지고 도와줘도 찮다고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같이 껌벅껌벅 여기에 앉아 가지고 좋게 얘기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누구는 어떻고, 저 사람은 얼 마나 것인지, 못 것인지를 감정하고 그럴 있는 머리가 상하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총재를 녹여먹고 그래요. 재를 활용하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지금도. 여기 욕심을 가지고 와도 총재는 그물에 싸이지 않아요.

여우는 말이에요, 절대 죽으면 죽었지 그물을 밟지 않아요. 내가 우사냥을 해보니, 여우는 반드시 여자를 알아요. 여자 사람만이 니고 두 사람 이상 혹은 남자와 여자 둘이면 어떻게 하겠어요? 셋이 같이 있게 되면, 틀림없이 여우는 남자가 지키고 있는 데에는 절대 가요. 여자가 둘이 있는 데 가게 되면, 여자가 여우를 무서워하는 줄 알아요. ‘으응!’ 하는 소리가 기분 나쁘기 때문에 소리를 한번 지르게 된다면, 눈이 멍해 가지고 서 있기 때문에 그 여우가 다리 사이로 빠져 나가도 모른다는 거예요. 이래 놓고 주저할 그물을 들추고 망간다는 거예요. 영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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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 부지를 인수할 있도록 준비하라

 

오늘 23일이니까 내일 모레면 가야 되는 아니야? 돌아가야지! 디로 가겠나? 재봉이!.어디로 가야 , 내일 모레? 서울로 갈 거 ? 어디로 갈까? 미국으로 갈 거야, 하와이로 갈 거야, 라스베이거스 가야거야?「거문도에 히라스가나온답니다.」거문도에 가면, 내가 바쁠 텐데 말이야.공사장 땅도 가보시면 좋을같습니다.」

거기에도 4백억 이상을 돈을 들여서 지금 궁전을 짓고 있는데, 좋은 궁전이 되어야 텐데 걱정이라구. 여기에 들어간 것이 얼마나 되나?

22백이 들었습니다.22백이면 큰돈이지! 경동대학의 관계자들을 한 만나서 얘기해 봐요.「, 알겠습니다.」문교부(교육과학 기술부) 재산으로 있기 때문에 재산이 공중에 뜨는데, 사람들 관리하고 있다면 관리한 사람들은 거기에 하등 무슨 가치를 논의할 수 있는 뭣이 안 된다고요.

우리가 앞으로 대할 있는 환경과 학생들이 여기에 남아 있는 , 2천3 명의 학생들을 어떠한 자리에서 우리가 수습할 있느냐 하는 거예요. 그래, 서울로 옮겨가야 되는 거예요. 서울로 옮기면 땅을 우리가 개척할 수 있는 동역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문교부가 해주든가 해야 돼요. 학생들을 좋은 학교에 편입시켜 졸업생들이 불행 하지 않고 행복할 수가 있다면 그렇게 해줘야 돼요. 문교부 자체도 길을 개발하려고 하니까 서울로 이동할 있다면, 서로가 좋을 있는 대학이 되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해요.

그러면 자기들이 활용할 없는 땅을 우리에게 전부 맡기고, 생을 서울 지역에 갖다 맡기고 이렇게 하면, 여기에 있는 땅이나 무엇 이든 대신 맡은 자리에 서기 때문에 그 땅은 이 나라의 전국에 미칠 있는 영향권이 거예요. 경동대학이라는 것을 했댔자 하나 옮기


24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

 

지만, 우리가 단체를 엮어놓은 이것은 국가적 기준과 세계적 기준으로 비약할 수 있는 뜻도 없지 않아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상당히 한국적인 환경도 좋을 수 있는 교육권이라든가 군대도 있는 거예요. 여기 군의 경계선이 있잖아? 평화군대 재편성하고 평화경찰까지도 훈련시킬 있는 좋은 장소라고요. 시 한 번 전화해서 조용히 한번 만나라구.「예.」자, 가요. *


 

 

 

 

매듭짓는 신앙생활()

 

 

 

 

 

(앞부분은 녹음이 돼 있지 않아서 수록하지 못함) 소생하는 모든 만물이 씨로 심어져 싹이 나오는데 봄을 맞이하고, 여름을 지나 가을 되면 열매를 맺습니다. 6개월 정도 지나 가을에는 열매가 맺혀 지고, 그 다음에 겨울이 오는 거예요. 전반전 6개월, 후반전 6개월이 에요.

 

하나님이 2이스라엘로 택해 세운 미국

 

만물들이 싹이 터서 자라는데 어때요? 5월 단오가 있잖아요. 단오 (端午)라는무슨자인가?‘끝 (端)’ 자입니다.‘오자는 예요? 음력 7월부터 가을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절반에서부터 말이에. 태양이 남반구의 23도를 찾아서 가는 거예요. 바꿔친다고요. 그 때 는 씨를 뿌려서 커 가지고 열매가 맺혀요. 알이 차는 거예요. 중고등학 방학 때가 음력으로 6월에서 7월로 넘어갈 때예요.

그때에 벼도 알이 차 가지고 자기 수확의 열매를 추구하는 거예요. 만물이 꽃을 피워요.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를 맺는 거예요. 그래서 8


2008년 10월 24일(金), 천정원.

* 이 말씀은 오찬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    매듭짓는 신앙생활()

 

월은 보름이에요. 8월 보름을 뭐라고 그러나?「추석입니다.추석(夕)이에요. 가을 밤이에요. 제일 달이 밝을 때라고요.

그걸 고개로 해서 만물들이 뭐예요? 서양에서는 기간을 무슨 이라고 그러나?「추수감사절이라고 하는데, 한국하고 틀려요. (어머 님)」기독교를 중심삼고 정성들여 가지고 교회를 세우고, 그 다음에 학교를 세우고 집을 세웠습니다. 미국의 역사가 그래요.

그래 가지고 동쪽에서 출발해 서쪽으로 찾아오는 거예요. 찾아와 지고, 이것이 하나돼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됐다고요. 미국에서 제2 스라엘 섭리를 시작할 미국 사람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유엔을 책임질 있는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택해 세웠기 문에 그런 거예요. 중간부터 달라지는 거예요. 정치세계를 보더라도 형 제주의시대로부터 부모주의시대가 돼요.

지금까지는 뭐냐 하면 형제주의로 가인과 아벨인데, 형님이 동생을 때려죽였다고요. 인류역사의 출발이 그래요. 그걸 모르고 살아요. 형님 동생을 죽여서 꽃을 피우고, 씨를 맺지 못한 동생을 잘라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씨받이를 하기 위해서 만든 인류조상의 근본 전체를 빼앗겨 버려 가지고 영어(囹圄) 신세예요. 정치의 힘에 잡혀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빼앗긴 모든 기반 앞에 지배를 당하고 있는 예요. 갇혀 있는 영어의 신세예요.

하나님이 살아 있다면 세상을 이렇게 만들었겠어요? 하나님이 살아 있어도 하나님의 노릇을 하고 있는 거예요. 다음에 하나님이 었다는 신학까지 나와 가지고 이론적으로하나님이 죽었으니 그거 집어치워라!”고 한 거예요. 바른쪽은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우익세계에서 13세기 때부터 그 일이 시작됐다고요. 영국이 18세기까지 발전해 가 지고, 거기에서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제2이스라엘이 역사를 이어받은 거예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라고요.

유대 사람들이, 1이스라엘이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찾으러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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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을 잃어버린 거예요. 그것이 연장돼 가지고 2천 역사를 중심삼고 3시대예요. 3시대를 거쳐 가지고 6천 년 고개를 넘어 7천 년 자리에 들어간 거예요.

 

피조세계는 주인이 계획하는 계절에 맞춰 가지고 자라

 

문 총재가 막연하게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역사의 공식적인 과정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세상에 잘난 나라, 아무리 잘난 사 , 무엇이 있다고 하더라도 가을에는 찬바람이 불고, 겨울에는 눈이 오는 거예요. 눈이 오면 별수 없어요. 모든 것이 얼어붙어요. 자기가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전부 다 꽁꽁 얼어붙어 가지고 남으로 가야 할 사람들이 남으로 가지 않으면, 살길이 없는 거예요. 방향을 전환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1년 동안 교체해 나가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살고 있는 거예요. 봄이 왔구만, 봄! 그 다음에 여름이 오면 “여름이 왔구만!” 하는 거예요. 봄이 됐을 때 그 기분을 가지고 여름을 살려고 하고, 그래 가지고 가을도 살려고 하는 거예요. 봄을 좋아하는 사람은 여름 좋아하고, 다음에 가을도 좋아하고 겨울도 좋아해야 된다고요. 좋을 수 있는 사철 기반을 좋아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인간상이 돼 있어요.

봄이 되면 봄에 맞춰서 봄 준비를 하고, 여름 준비를 하고, 그 다음에는 가을 준비를 해야 된다고요. 6개월 동안에 자기의 열매를 거 두는데 있어서 바꿔치는 거예요. 하나는 뿌리가 자랄 때이고, 또 하나는 줄기가 자랄 때예요. 줄기가 튼튼해야 벼도 열매 맺히고, 나무도 열매 맺히고 다 그래요. 열매가 맺힐 때, 뿌리가 자랄 때를 다 모 르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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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섭리의 뜻을 따라가는 피조세계는 주인이 계획하는 춘하추동의 계절에 맞춰 가지고 자라고, 또 거기에 맞게끔 비가 오는 거예요. 먹이사슬의 법칙이라는 것을 누가 만들어 줬겠나? 자란 물고기들은 3 백만 마리의 알을 까는 거예요. 명태 같은 것은 알이 같아요. 한 마리가 몇 백만 마리의 새끼를 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놈들이 작은 고기를 잡아먹는 거와 마찬가지로 놈들 새끼를 치면 어때요? 가을이 되기 전에 새끼를 치는데 6월 7월…. 이른 것은 5월부터 알들을 까요. 낳아놓으면 7월, 8월이 되면 0.8퍼센트밖에 남지 않아요. 거의 다 잡아먹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맹수들을 보게 되면 사자가 있고, 랑이고 있고, 그 다음에 뭐가 있나? 표범이라는 것이 있어요. 표범은 고양이과이고, 사자나 호랑이도 고양이과이지만 고양이가 날랜 것이 뭐냐 하면 나무에 올라가요. 새도 잡아먹거든! 그래 가지고 아무리 은 데에서 떨어지더라도 땅에 설 때는 딱 일어선다고요. 나무에 올라 가는 데 챔피언이고, 새도 잡아먹어요.

남방의 사자들은 벌판의 뜰에 바위 같은 게 있으면, 거기에 올라가 가지고 바라보면서 하루에 번씩 아침에 일어나서 소리를 지르는 예요. “너희들, 조용히 하라!” 하면 벌판에서 놀고 뛰던 모든 동물들은 자기가 살던 가서 숨어 지내야 된다고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을 것 다 잡아먹고 그러는 거예요.

호랑이 같은 것은 새벽 3시, 4시에 하겠어요? 이 시간에 4백 이상의 거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먹이를 구하지 못한다고요. 그것이 가운데 사는 아니에요. 이슬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문에 생긴 것이 멋지게 생겼지! 사자 같은 것은 목덜미가 힘의 상징이 라고요. 호랑이 같은 것은 얼마나 아름다워요. 짐승 중에 제일 아름답 게 생기고 날래게 생긴 것이 호랑이예요.

그래, 표범 같은 것은 중간치가 돼 있다고요. 표범은 호랑이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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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퍼센트까지 크지만 호랑이 새끼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표범이 뭘 잡아먹느냐 하면 사자 새끼예요. 사자가 새끼만 쳤다 하게 되면 찾아 가는 거예요. 사자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표범이에요.

그 다음에 또 늑대 사촌 같은 것을 뭐라고 그러나?「하이에나입니.」하이에나가 부르는 데는 37마일, 40마일 안팎에 있는 자기 동료 불러요. ‘이야, 여기에 무엇이 있다.’ 해서 울게 되면 소리를 35마일, 37마일 거리에 살던 하이에나들도 그곳을 향해 달려온다 는 거예요.

큰 짐승이 큰 먹이를 잡으면 1시간, 2시간이 아니에요. 하루 이틀 사흘 먹기 때문에 잔치를 벌이면, 하이에나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사자가 물고 가는 것을 뭐라고 할까? 같은 것을 뭐라고 그러던가? 아프리카 말고, 미국에 들소가 많지 않았어요? 그걸 뭐라고 하든가?

「아버지, 점심 드세요. (어머님)」아, 점심이야 언제나 먹는데 그래요?

 

만물 앞에 배워야

 

내가 말을 하면 얼굴들이 미남이라고 칭찬하고, 또 수고한다고 인사라도 해야지…. 여기에서 얘기하는데, 누가 얘기를 잘 듣나 시험 삼아 얘기도 한번 해봐야 될 것 아니야? 덮어놓고 좋다고 하고, 덮어놓고 좋은 자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인사를 하게 되면, 자기를 밝히고 인사하는 거예요. 한번 싸움을 하더라도 자기 성명과 근본을 밝힌다고요. 무슨 족속이고, 뭐가 떻다는 걸 다 밝히고 하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잘 모르잖아요? 문 총재가 아는 하나님을 모르잖아요? 깜깜천지예요. 청맹과니라고요.

그런 역사가 어떻게 됐다는 알고 봄이 왔으면 봄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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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됐으면 여름노래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쓰르라미 같은 것, 매미 같은 것을 보라고요. 여름에는 매미, 쓰르라미가 울잖아요? 그 우 는 소리가 시원해요. 그것들이 딱 울게 되면, 사방에 매미 소리 같은 것이 나게 되면 더움을 잊어요. 그러면서 오만 가지의 소리를 낸다 고요. 쓰르라미가 그래요.

그 다음에 매미가맴맴하는 거예요. 이야, 그거 얼마나 놀라워요. 노래를 잘한다고요. 얼마나 처량해요. 쓰르라미도 우는데, 동네에서 울 되면 매미가 왕초예요. 매미는 오래 살고 며칠만 살다가 죽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 전부 알아야 된다고요, 주인이. 인간에게 필요한 만물을 준비했는데, 각 급마다 준비를 해놓았다는 거예요. 먹이사슬의 급이 있 는데, 그것을 함부로 없애거나 새끼를 잡아먹어도 안된다는 거예요. 따라서 그들은 쉬는 거예요. 동면기간을 정해 가지고 6개월을 먹지 않고 살아요.

바다 고기도 6개월이에요. 가물치 같은 것은 사는데, 물이 마르면 1미터 80센티미터를 거꾸로 들어가는 거예요. 겨울에는 그렇게 지내는 거예요. 곰도 먹지 않아요. 이야, 사람도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그렇 때문에 만물 앞에 배우는 거예요. 기술 같은 것도 말이에요. 나 뭇가지의 생긴 모양, 숲 가운데 있는 모든 전부를 배워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인간들이 그걸 보고 전부 만들어요. 여기 상다리 같은 것도 엑스 (⨉)로 만들고했는데, 나무들이 자라는데 옹이가 생기면모양 따서 자기 재간을 이용해 가지고 미술이니 기술이니 하는 것으로 승화시키지 않아요? 다 자랑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도 그래요. 사람이 원숭이한테 배워야 되고 초목한테 배워야 돼요. ? 풀과 과실 먹어야 돼요. 먹으려니자라는 환경을 누가 책임져요? 인간이 져야 돼요. 만물을 사랑하지 않고 먹는 사람은 후손이 번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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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은행과 신문사와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통일교인들은 지금까지 한 30, 50년 고생했지만 죽지를 않아요. 두어두고 봐요. 역사에 제일 고생을 많이 패가 통일교회 패예요. 라는 사람은 무슨 죄가 많아 가지고 감옥에 간 거예요? 내가 감옥을 찾아 들어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하루같이 단시일 내에 어떻게 됐어요? 재가 구십 노인이 있지만 세계일보를 만들어 가지고 년이에요? 25년 지났나?「세계일보는 20년입니다.」20년, 25년이면 4반세기예요. 종교가 언론기관이 왜 필요해요? 하나님이 언론기관이 왜 필요하냐 말이에요. 하나님이 은행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그래, 문 총재가 왜 신문사를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신문사가 세계를 망쳤고, 은행이 세계를 망쳤어요. 정치를 잘못해 가지고, 거기에 목 이 걸려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은행을 만들어야 되고, 신문사를 만들어야 되고,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실존부터 교육시키는 거예요. 다들 하나님을 모르잖아요? 있는지, 없는지 말이에 요. ‘하나님’ 할 때, 하나님이 어디에 사는지 모르잖아요?

여기 편집인 이름이 뭐라고? 병수! 병수는 병에 들어간 아니야? 자유가 없지? 편집인이 됐지만 총재가 있고, 사장이 있는 거야. 론기관의 냄새도 못 맡아본 윤정로가 사장으로 가 가지고 얼마나 힘들었겠나! 쑥덕공론하고 평했다는 것을 알아, 몰라?「모릅니다. (윤정로)」그걸 몰라서는 안돼. 편집인을 통해서 전부보고를 들어 야 돼.

둘이 하나돼 가지고, 거기서 체제를 잡아 가지고 언론계 가운데 제를 이룬 구성요소에 있어서 본이 되어야 돼요. 뼈다귀가 든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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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등골이 있어야 되고, 사지가 있어야 되고, 눈이 있어야 되고, 가 있어야 된다고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인생살이의 표제로 정하고 있 는 과정의 내용을 안팎으로 갖추지 않은 신문사는 없어지는 거예요. 20년이 됐다면 20년 동안 세계일보를 누가 지탱시켜 나왔어요?

워싱턴타임스는 26년째 됐는데, 그것을 누가 유지해 왔어요? 미국 국민도 원수시하는데, 나 혼자 뭐예요? 이제는 최고의 자리에 다 올라 왔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워싱턴타임스인 걸 알아요?

이제는 세계무대가 우리 앞에 왔습니다. 내가 도망가려야 도망갈 없어요. 이북의 김정일과 제일 가까운 사람이 나예요. 공산당이 어떻다 는 것과 공산당의 원론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나라고요. 그러니 나한테 꼼짝을 못 해요.

세계일보가 외적으로는 이북을 보호하지만 내적으로는 비판하는 거예요. 중국 같은 데는 무자비해요. 제일 무서운 것이 워싱턴타임스예 . 그걸 알아요? 워싱턴타임스의 총재라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람이에요. 세계일보라든가 신문사에는 내가 1년에 한 번도 안 가니까 지나간 손님, 따라오는 각설이 모양으로 아는 거예요. 거지는 계절 에 따라 아침에 찾아가서 얻어먹고 다니는 거예요. 장타령이 있지요? ‘지나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찾아왔다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총재는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고 하지, 무슨마음속에서 살아요? 윤정로!「.」윤정로는 간부들을 교육해서 교육의 원론을 알기 때문에 가서 대번에 얘기하려고 했는데, 교육을 하게 거예. 이제부터는 교육을 시키려고 그래요. 어머니는 나를 감독하며 잡아 가지고 얼른 빨리 끝내라고 하는 거예요. 나도 배고프다고요. (웃음)

시가 됐나?「2시 넘었어요. (어머님)」2시가 넘었으니 조금 늦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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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요? 경치가 좋으니 가외의 것을 보고, 오관이 기뻐할 있는 거예요. 바람도 잘 부는구만! 따뜻한 것보다 바람 부는 게 좋아 요. 전부 다 춤추잖아요. 춤이에요, 춤.

 

독립운동과 애국사상을 코치한 조상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교육해야 된다구!「예.」조선일보를 누구보다 아는 사람이 나입니다. 설립자가 정주 사람이에요. 상부터 알아요. 매일같이 내가 정주보통학교를 문전으로 니면서, 우리 집과 상관하기 어려운 역사를 갖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조선일보가 통일교회를 제일 뭐예요? 조선일보 사주의 할아버지 역사 부터 누구보다도 잘 아는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목사이고 다 그래요. 오산고보(1907 12월에 이승(李昇薰, 1864~1930)평안북도 정주군 갈산면 오산에 설립)를 세운 주인이 우리 종조부예요. 한국에서사상계에 이름을 가진 사람은 오산고보 출신입니다. 한경직 목사나 주기철 목사 같은 사람들이 모두 오산고보 출신이에요.

나도 오산소학교에 다니던 사람이에요. 일본말을 못 하게 했기 때문에 들어가서 다니다가 뭐예요? 신학공부를 했던 그 할아버지는 공부를 하지 말라고 했어요. 손자들이 머리가 좋으니까 해놓으면 애국운동을 가지고 자기 뒤를 따라가기 때문에 자기 명줄대로 산다고 각했어요. 그래서 공부를 시키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 오산고보에서 가르치는 교재들을 골방에 가뜩 쌓아놓은 거예 . 우리 아버지는 공부를 하게 했어요. 목사로서 영어도 잘하고 교능력이 있으니 세계무대를 잘 알았던 거예요. 우리 아버지가 장손이므로 오산학교 이사장의 자격 돼 가지고 철들게 되면 교육시켜야 할 텐데 하게 했어요. 남들은 4년 공부하지만, 너는 머리가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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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2년 동안에 뭐예요? 1학년에서부터 4학년까지 모든 교과서를 산 거예요.

벌통, 양봉을 참 많이 했어요. 양봉은 산으로 다니면서 해야 되니까 팔도강산 경치 좋은 데를 찾아다닌 거예요. 그것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좋은 일이에요. 왜 그래요? 내가 먹으라고 하면 먹겠나?「그러니까 잡수셔야지요. (어머님)」잡숫는 것보다 귀한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상통을, 잘난 것을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약력을 얘기 하는 거예요.

독립운동과 애국사상을 코치한 것이 우리 조상들이에요. 그것을 알아요? 내가 학생 일본에 가지고 상해 임시정부를 중심삼고 지하 운동을 거예요. 일본 경시청의 자료 가운데 에모토(江本)라는 학생 사상가의 이름이 나와 있는 모른다고요. 요전에 자료를 가지 고 왔더라고요.

선생님이 한국을 중심삼고 3국을 넘나들면서 사상운동을 했다는 것이 거짓말이라고 했는데, 경시청의 기록이 있으니 이제는 간판 붙인 사람으로서 인정하고 있는 거예요. 소학교서부터 교육할 수 있다고요. 세계적인 사상가 반열에 있는 문 총재라는 사람이 이런 일을 했다는 거예요. 결사조직으로부터 지하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알아요? 그러니 세상물정을 뭐예요?

농촌에 가면 농사를 지어요. 그래야 살아요. 바닷가에서는 뱃사공의 책임자가 되어야 돼요. 남미에 가서는 땅을 중심삼고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남미에서 내가 지금 부자라고요. 땅을 많이 사서 해요? 엔에 이것을 위탁해 가지고 유엔 관리권 내에 집어넣으려고 했다고요. 복잡한 세계이니까, 전쟁터가 될 수 있는 남미에서 해방신학이 나와 가지고 여러 갈래로 문제가 되겠으니까 유엔 자체도 내가 땅을 기증한다고 해도 안 받겠다고 해요. 땅이 있으니 주인 노릇을 한번 해봐라 이거예요. 얼마나 복잡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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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를 중심삼고 범미주의 아니에요? 남북미가 한 나라예요. 이거 나라로 만들어서 독립시켜야 돼요. 50개 주하고 33개 나라가 하나 되어 83개, 한국 나라까지 포함해서 84개가 합해 가지고 독립국을 들려고 하는 거예요. 운동의 책임자가 나라는 알아야 돼요.

미국 아이 에이(CIA)가 누구보다 나를 알아요.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정보처로부터 전부 다 문 총재를 원수라고 해서 오게 되면 잡아 죽이려고 별의별 준비를 했는데, 120개국에 나팔 불고 치고 찾아갔는데 어떻게 죽지 않고 살았어요? 시 아이 에이(CIA)가 보 호하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해병대가 선생님의 갈 길을 보호했 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보라고요, 시 아이 에이(CIA)통해서. 그것 도 모르고 앉아 있잖아요. 신문사의 장들이 말이에요. , 그렇게 알고 잘 하라고요.

 

변경할 없는 순환

 

문 총재는 그런 사람이에요. 공산세계가 제일 미워하고 무서워하는 패가 통일교회입니다. 그거 알아요? 아나, 모르나?「압니다.」똑똑히 알아야 돼요. 소련의 인재 7천 명을 교육했는데 35백 명은 미국에 데려다가 했고, 나머지는 어디에서 했어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중 고등학교 선생들까지 3천5백 명을 교육했어요.

거기에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부책임자까지 들어온 거예요. 케이 지 비(KGB) 부책임자까지 와서 40일 교육을 받았다고 .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아무리 이론투쟁을 가지고 레버런 사상을 굴복시키려야 이론을 세울 있는 기초가 없어요. 신이, 절대 자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요? 그건 몰라요. 그러니까 물질이 근원 이라는 유물론을 중심삼고 유물론 가상적 절대주의로서 했지만, 그것 이 현세에 맞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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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딸을 중심삼고 교육을 할 수 없어요. 아버지는 사기꾼이에요. 지금 그래요. 공산당 자체의 최고위층 사람들은 민주세계에서 하나님을 모시는데, 대우주 절대세계의 평화의 기원이 되는 하나님까지도 추방해 버리려고 그러잖아요. 신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미친놈들 이에요. 공산세계는 목적관이 없습니다.

아메바가 발전해 가지고 원숭이가 되고 사람이 됐다고 하는데, () 기원이 그렇게 함부로 되어 있지 않아요. 수박과 참외의 씨가 같다고 해서 수박을 심어 가지고 참외가 되라고 하면 되나요? 참외를 심어야지 참외가 되잖아요. 넝쿨도 비슷하고, 다 같아요. 같은 빛이지 같지 않아요. 종의 기원은 엄격해요.

여기에 일곱, 여덟 사람이 있는데 자기가 한국 언론계의 왕초가 고 싶지요? 그런 욕심이 있어요, 없어요? 없으면 집어치우라고요. 동아 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를 꿰차 가지고 거기에서 나는 몇째 급이라고 하는 실력을 가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글을 쓸 줄도 압니다. 알아요? 맨판(생판) 발바닥이 아니에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전기공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고요.

복귀역사는 순환한다고 말해요. ‘ (環)’ 자는 왕(王) 변을 쓰는 거예요. 근본에서부터 돌아야 된다고요. 그러니 역사의 기원이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고향을 떠났다가 돌아온다면돌아올 (還)’ 자는 이것을 가지고 도(辶)’예요. 위에서 걸어갈 있지만, 순환 이라는자는 원리원칙이에요. 변경할 없는 순환 길이에요.

예를 들어 말하면, 지구성이 태양을 1년에 바퀴씩 도는데 1초도 안 틀린다고요. 중국에 천 년 역사가 있잖아요? 하나도, 1초가 틀리지 않아요. 1초씩만 틀린다면 어때요? 지구 연령을 45억 년에서 47억 잡는데, 그것이 어디에서 떨어졌느냐? 대우주의 근본에서 떨어져 나온 거예요. 거리를 중심삼고 아직까지 지구성에 미치지 못한 별의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별이 전부 공중에 있어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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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방대한 거예요.

지구성과 태양을 보더라도 태양은 지구성의 130만 아니에요? 량은 34배의 차이가 있는데, 그것을 중심삼고 돈다는 거예요. 9 의 행성을 중심삼고 항성이 돼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은 신비로운 우주

 

숨을 쉬는데, 전부 다 같이 숨 쉬지요. 후우우, 내쉴 때 ‘나는 마음대로 자립하기 위해서 들이쉬겠다.’ 해도 안 돼요. 내쉬면, 같이 내쉬 어야 된다고요. 한번 내쉬어 보라고요. 그렇게 내쉬기만 하면 어떻 돼요? 눈을 감고 죽여 가지고 줄어 들어가야 돼요. 줄어 들어가 끝이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있습니다.」있는데, 어떻게 숨을 들이쉬어요? 줄어든 것이 어떻게 혼자 불어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남자하고 여자는 달라요. 주체와 대상이 달라요. (N) 에스(S) 본질적으로 다른데, 그게 떨어지지 않아요. (N) 머리라 하면, 에스(S) 꼬리예요. 머리끝에 (N) 가서 붙어요. 그러니 엔(N)과 에스(S)가 반발한다는 논리는 틀렸다는 거예요. 이게 문 총 재의 전기원론에 대한 혁명적인 선언입니다. 그걸 믿지 않으니까 치료 기를 만들었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우레가 치고 공중에 수억 볼트의 전기가 한꺼번…!’ 이래 가지고 만나요? 남쪽 북쪽, 동서의 온도 차이에 따라 가지고 모이는 거예요. 플러스 전기끼리 모여 가지고 수억 볼트, 마이 너스 전기끼리 모여서 수억 볼트가 돼요. 상응될 수 있으면 따라가지 , 그것이 수평의 자리에 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다음에는 어디 로 가느냐 하면, 전기는 땅으로 없어져야 돼요.

우주의 존재들이 지구성과 마찬가지의 것들이에요.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다이아몬드별도 있고, 금별도 있고, 별의별 오만 가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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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 있다는 거예요. 있다는 거예요. 그걸 생각하면, 하나님이 부자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능력이 있는 거예요.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달릴 있는 속도로 47억 광년이 걸렸어도 아직까지 지구성에 도달하지 못한 빛이 있다는 거예요. 우와, 하나님이 지었다면 그걸 어떻게 관리해요? 이론적으로 그것이 어떻게 상관관계를 맺고 관리해 가지고 공존할 수 있어요?

병수!.」얘기 한번 해보지. 그거 신비로운 거예요. 그랜드캐니언 세계 8대 신비의 대표가 아니에요? 그랜드캐니언에 4억 4천만 의 역사가 있는 거예요. 지구가 형성된 것이 그랜드캐니언에 전시되어 있어요. 박물관이 되어 있다고요. 그것을 중요시할 줄 모르는 미국은 문 총재에게 빼앗깁니다.

라스베이거스를 내가 점령하려고 그래요. 라스베이거스 골짜기가 비밀의 구렁인데, 무슨 구렁인지 알아요? 음란의 구렁이에요. 음란의 구 렁텅이예요. 라스베이거스에 가봐요. 라스베이거스와 30, 40, 50년 관계를 맺고 지금까지 미국이 망하느냐, 흥하느냐를 점치고 나온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14년 전부터 뉴욕 근교의 애틀랜틱시티의 도박장에 가지 말라고 거예요. 뉴욕에서 1시간 25분이면 갈 수 있어요. 그러니 카지노에 대 누구보다도 아는 사람이에요. 달에 번씩은 내가 가봤어요, 어떻게 변화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살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본격적으로 아벨유엔의 세계가 옵니다. 선의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라는 거예요. 하늘땅의 역사적인 기록까지 갖고 있는 말씀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문 총재가 바보가 아니에요. 바보는 알아보고 또 알아보라는 거예요. 바보라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니에요. 알아보라는 거예요. 세상이 반대하는데 싸워 가지고 이익이 나는 게 하나도 없어요. 망해요. 망합니다. 우주의 근본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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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유엔을 잡아 쥐어야

 

산에서 사는 짐승들도 산맥을 따라서 다릅니다. 산맥에 따라서 사는 짐승들이 달라요. 봄이 되게 되면 황소와 같은 사슴인 엘크(elk) 우는 거예요. 산골짜기에는 대장이 하나이지 둘이 있을 없어요. 같은 것은 마리가 마리까지 새끼 배게 해요. 계절이 되면 일주일 이내에 쉰 두 마리를 새끼로 가지게 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 요? 사랑하는 시간이 ‘딱!’ 하면 끝나요. 사슴을 알아보라고요.

미안하지만 말이에요, 통일교회의 주인이 나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그렇습니다.워싱턴타임스의 주인도 나예요. 한 푼도 정부의 지 원을 받지 않았어요. 힘으로 하는 거예요. 1년에 2억 3천만 달러까지 지불했어요. 지금도 보통 8백만 달러 이상이에요. 공짜 돈을 미국 때문에 버리고 있어요. 세계일보에 매달 그런 돈을 주면 얼마나 부자 되겠어요. 미국이 거대한 나라예요. 거대한 나라가 어떻게 총재 의 목에 걸려서 꼼짝을 못 해요? 지금 그래요.

지난번에 25주년 기념식 때 한 50여 명을 초대한 거예요. 문 총재 어떤 사람인가 알려면 직접 오라고 거예요. 유엔의 꼭대기에 사람들이 총재를 소개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았을 거라고요. 여기에 그때 참석했던 사람이 있나? 없지?「예.」하나 도 없어요, 여기는.

병수도 그때 참석했었나?「갔습니다.」왜 못 갔어?「그때 사장님가셨습니다.」사장이 누구였던가?「당시에 이동한 사장입니다.」이동한 사장이 실력 있다고 해도 데리고 갈 수 없어요. 자기가 가고 싶어도 아무나 초청을 해요. 못 와요.

나라에 대통령이 많은 데는 7명까지 있어요. 보통 4명 이상 있다고요. 사람들이아이고, 총재가 제일 나쁜 사람이다.’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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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참석하고 싶은데, 사람들 가운데 사람도 초청을 했어. 그런 사람이에요. 이제는 세상이 알아요, 내가 하고 있는지. 세상이 졸고 있는 게 아니라 다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유엔을 잡아 쥐어야 돼요. 유엔이 나에게 달렸어요. 아벨유엔은 결정적입니다. 미국과 남미를 한 나라로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준비가 70퍼센트 넘었습니다. 이제라도 하게 된다면 몇 년 이내에 하나로 만들 수 있어요. 방대한 남미에서 내가 부자예 요. 한국 국민들 3분의 1 이상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농토를 갖고 있 다고요.

그런 사람이 왜 욕을 먹고 다녀요? 이번 4월에 내가 한국에 있지 않았어요. 복잡다단하고, 문 총재가 드러날 때가 왔기 때문에 위험하다 제일 위험한 거예요. 하와이 섬의 백사장 가운데 초막도 없는데 어가 혼자 살고 있으니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 알기를 하와이에서 우습게 알고 있어요. 하와이의 절반을 내가 사려고 하는데도 끝까지 반대해요. 너희들이 보따리를 싸나, 총재가 보따리를 싸는가? 어디 끝까지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하와이 코나커피의 주인은 레버런 문이에요. 세력균형에 있어서 그걸 넘어서 있어요.

그러니 영국이니 구라파를 중심삼은 커피들은 뭐예요? 하와이 코나 커피는 나무가 다릅니다. 나무가 달라요. 같은 나무가 아니에요. 코나 커피의 땅은 7천 헥타르밖에 안 돼요. 그곳이 세계적이에요. 일본에도 판매하고 있는데, 일본 전역에 코나커피 판매소가 2천 5백 이상 다고요. 그것을 문 총재가 싹쓸이할 수 있어요.

일본 식구로서 여기에 시집온 사람이 약 8천 명으로 8천 가정이 넘어. 약 9천 가정이 돼요. 그들을 배치하면, 일본 나라의 하와이 코나커피우리가 독점할있어요. 그걸 내가 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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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적 책임이 남북통일

 

, 이제 먹자고요. 나도 이제는 얘기하려니까 힘이 들어요. 팔십 넘어 구십도 넘었으니까 말이에요. 오늘 아침에 식사도 변변히 먹고 머리에 물들인 거예요. 김남수 할아버지가 훌륭한 사람입니다. 총재는 알아요. 내가 매일같이 뜸뜨고 있어요.

예민한 사람이에요. 지금까지 뜸을 연구한 나라고요. 뜸뜨고 사혈 같은 것, 부항 뜨는 것을 개발해 가지고 전 세계 앞에 기계까 지 주고 쑥까지 사람이 나라고요. 또 전기치료기, 그건 누구도 몰라요. 서울대학도 이제는 틀림없이 그 기계를 돈 주고 사야 돼요. 그거 팔아먹는 거예요. 이런 것도 자랑할 만한 자리에 서 있는 거예 요.

구십 노인이 앉아서 이런 얘기를 하니 기분 나쁠 수 있지만, 그 구십 노인에 대해서 알아봐야 돼요. 문 총재가 참부모예요? 메시아예요, 구세주예요? 참부모, 구세주, 선의 왕이 문 총재에요. 종교세계라든가 사상세계의 최고의 모델적 이론을 가진 사람이 문 총재에요. 알파와 오메가까지 거머쥐고 행차하는 사람이 총재입니다. 이제는 그걸 믿는 사람이 없어요.

이번 헬리콥터 사고로 말미암아 완전히 전부 다 날아갈 텐데 어때? 사탄이 최후에 결정해서 한꺼번에 폭파해 버리려고 했지만 마음대 돼요. 그거 알아요? 알고 4월에는 한국에 있지 않았어요. 스베이거스에 가서 살았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엠 지 엠(MGM), 벨라 지오에 있는 왕초들의 비밀장소에서 말이에요. 각종 지옥이 된 거기에 가서 살았다고요. 왜? 돈 주고 얼마든지 수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끝나게 되면, 여기서 하와이로부터 내가 데가 마나 많아요. 남미도 있고, 구라파도 있어요. 우리 ‘통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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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자! 남북통일이 소원 아니에요?「예.」꿈에도 소원이고, 살아서 길을 확장시켜야 되고, 그 길을 키워 나가야 것이 운명적 책임 인 동시에 섭리관에 있어서 부르고 있는 소명적 책임이에요. 운명과 소명적 책임이 남북통일이에요. 한번 해봐요. (‘통일의 노래합창)

통일을 바라는 사람만이 아니에요. 통일을 만들어 가는 거예요. 러분들이 신문사에 있었지만 통일역사, 남북통일에 대해서 얼마나 관 심을 가지고 지내왔어요? 문 총재는 감옥살이까지 했습니다. 이제는 감옥에 가려고 해도 자기들이 호텔 별실에 갖다가 모시려고 하지 감옥 에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요. 그렇게 됐어요. 감옥에서 지내다보니 감옥 세계의 왕초가 돼 버렸어요.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CIA)에서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 람이 없어요. 지금 얘기하면 15분 이내에 영어로 번역돼 가지고 워싱 턴타임스를 통해 국무부와 국방부에 보고되는 거예요. 여기서 얘기하 벌써 주파수의 파장을 통해서 대번에 자동적으로 이뤄줘요. 날에 16개 정보부처였던 것이 이제는 하나로 통일돼 있어요. 째까닥 가지고 15분 후에 무슨 얘기를 했다는 것이 보고돼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가 그것을 백악관에 보고해야 돼요. 다른 신문사는 믿지를 않아 요. 워싱턴타임스 기사만을 믿어요.

문 총재가 불신 받을 수 있는 놀음을 역사에 하지 않은 거예요. 아르 에스(IRS; 연방국세청)총재는 의인이라고 발표했어요. 거짓말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을 얼마나 믿고, 세계일보를 얼마나 사랑해요? 선생님의 100분의 1, 1000분의 1이라도 사랑해요? 1년에 적자를 얼마나 보고 있나? 그거 알아?「. 전에는 200, 300씩 나갔는데 요즘에는 80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줄어든 게 누구 때문에 줄어들었어요? 자기들 때문에 줄어들었다고 생각해요? 총재 때문에 줄어든 거예요. 앞으로 적자가 아니라 한국 에서 이익이 나야 돼요. 그래, 교육기관이라든가 어디든지 통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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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이 이제는 다 뻗어나가요. 윤정로가 문교부(현 교육과학기술부)관을 하면 잘 할 것 같아요, 못 할 것 같아요? 시 아이 에이(CIA) 국 같은 하면 말이에요. “미국에 4대 국장을 우리에게 맡기소!”는 그런 말까지 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국방부가 비밀회의를 새벽 2, 3시까지 해 가지고 이 비밀은 절대 보장시키라고 했는데, 5시에는 워싱턴타임 스에 비밀회담의 내용이 기록되고 있다는 걸 알아요? 미국의 대통령, 야당 여당은 미국을 위주로 한 세계관을 생각하지만 우주를 중심삼은 세계관은 없어요. 미국의 몇 십 배를 앞서 있는 사상적 기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은 알아요. 불원(不遠) 장래에 통일교회가 두각을 나타내 가지고 세계를 치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요.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까 사상적으로 선생님을 따라가야 해요. 4백 권의 내용이『천성경』에 들어가 있어요. 1천2백 이상의 선생님 말씀집이 있어요. 그러니 없는 말이 없어요. , 먹자고요.

 

후손들을 길러야 된다

 

이제는 내가 가만히 있으라고 해도 가만히 있어요. 구라파에 되면 구라파 36개국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훈시하고 있다는 알아요? 미국에 가게 되면 조야의 꼭대기들이, 최고위층에 있는 람들이 정좌해 가지고 무슨 말이 먼저 나오느냐 해서 신경을 곤두세우 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 그렇게 알고 숟가락을 들어요. 이건 하나님이고, 이건 아담 해와로 삼위기대예요. 이것이 이래 가지고 모셔야 돼요. 받들어 줘야 되는 거예요. 이래서 이 셋이 하나돼야만 사위기대가 이루어져요. 그렇지 않으면 남북이 통일 안 돼요. 이건 두 갈래예요. 몸 마음이에요. 칠첩반 상기라는 말을 알아요? 결혼하면 칠첩반상기를 받는데, 7수의 상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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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을 갖출 수 있어야 된다고요. 신랑이 각시를 데려오면, 친척들은 잔치를 해줘야 돼요.

자, 우리 같이 해요. 물이, 국이 바른쪽에 와요? 먹기 전에 을 존경해야 돼요. 물을 마셔야 돼요. 순서가 다 그래요. 그래서 반드 시 간장이 있어야 돼요. 간장도 물이에요. 사람이 물주머니 아니에요? 그래요? 4분의 3이 물이에요. (식사 보고와 화동회가 이어짐)

임자가 종막의 자리구만!「종막은 아버님이 하셔야죠. (윤정로)」버님이 피곤해서 이러고 있는데, 아버님까지 노래시키겠다는 거야? (윤정로의 보고)

잊어버릴까 특별히 오늘 내가 그렇게 했지! 내가 구십이 되니까 눈이 멀어져 가지고 알던 사람도 잊어버려요. 아는 사람도 잊어버릴 수 있는 나이인데, 보고 알 수 있는 입장이 못 됐으니 얼마나 잊어버 렸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정신 바짝 차려서 선생님에게 자주 와 만나 가지고 잊어버리지 않을 있는 역사의 교재가 될지어다, 아주! 좋아지는 거예요.

아버님이 못난 사람이지만, 여러분이가지고 일한 수고를 보게 될 때는 나보다 더 칭찬해 주고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언제든지 마음에 두고 말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아버님을 후손 앞에 잊지 않게 기억시켜야만 후손들도 나라를 사랑할 있는 거예 요. 그래서 한국이 조국강토가 있다는 거예요. 본향 땅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지요?「예.」

앞으로 중국에 새로운 국가의 형태가 벌어지면 지도층 3분의 1 내가 쥐고 있다고 본다고요. 들고 나서서 새로운 역사의 기록을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 앞에 뒤떨어지지 않게끔 밤이나 낮이나 계절을 초월해 준비해서 손들을 길러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보고가 끝난 후 ‘이정표 노래함) 「아버님이 축복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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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주십시오.

나보고 노래하라구?「.(아버님께서대한팔경마음의 자유천 노래하심) (박수)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이렇게 기운 나는데, 사람은 얼마나 뛰고 싶겠나? (웃음) 금강산이 보이는 설악산의 좋은 풍치 가운데 품겨서 이런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일생에 번도 , 하나밖에 없는 추모의 날인 것을 잊지 말지어다. 아주!「아주!(윤정로의 선창으로 억만세 삼창) 평화통일, 남북통일은 내가 이루어 놓을 것이다. 억만세!「억만세!」(경배)

오늘 이런 시간을 가졌다는 것을 잊지 말고 돌아가서 아들딸과 손자 손녀들에게 재미있는 얘기로써 남기는 좋을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제 언제 만나겠나? 내가 세계일보에 발이가요. 앞으로 나다니면서도들어간다고요. 고기를 많이 잡았는지 모르겠구먼! 돌아 가는데 한 서너 마리씩 싸 가지고 가라고요. 세계일보 사람들에게 고기 서너 마리씩 싸서 보내라고요.「, 그러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마음세계의 주인

 

 

 

 

(경배) Ⅺ장, Ⅻ장을 훈독해요.「어제 ⅩⅢ 장을 읽었습니다.  (김효)」Ⅺ장도 읽었어! 영계, 영적 세계에 대한훈독했어! 오늘이 25 일이지?「예.」(『평화신경』Ⅺ장 ⅩⅢ ⅩⅣ 훈독)

 

가정맹세는 자손만대에 영원을 두고 하는

 

맹세문이 한 번 해 가지고 끝나는 거예요? 맹세라는 것은 어차피 완성해야 돼요. 완성한 그 자리에 내가 넘어서야 돼요. 넘어서지 않 고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맺어지지 않아요. 자손만대에 영원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자손만대까지도 교육시켜야 할 조상의 자리에 있다는 이 말씀은 지금 태어나서 아는 그 날부터 영원한 세계인 천상세계에 가서 지켜야 할 내용이고, 천상세계에 가서도 자기 후손들이 되면 책임져야 내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 야 돼요.

한때 필요한 것으로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니에요. 후손들이 타락한 씨를 받았기 때문에 악한 세계의 사람으로 과정을 거쳐야 입장


2008년 10월 25일(土), 천정원.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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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까 영원히 완성된 주인의 자리를 내가 보장시킬 있는 영향권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맹세간단한 줄 알아요? 여기에 말씀한 것,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하늘을 대표한 선언이에요. 선언문이에요, 이게. 선생님도 저런 내용을 전부 다 가만히 보게 되면 어떻겠어 요? 이야, 무서운 말씀을 다 했어요.

안팎을 가려 가지고 말이므로 얼마나 심각한 얘기예요. 그래 요? 뺄 것이 없어요. 내가 영계에 이것을 안고 가지 그냥 않아요. 선언문이 거울과 같아서 이것을 앞에 놓고 자신이 하나 가지고, 선언문이 없어져야 돼요. 하나님만이 주체가 돼야 거예요. 그래야 아니에요? 하나님의 생활과 생활이 하나 예요.

그러니 일족의 후손된 사람들도 없어요. 내가 하나된 것과 같이 보다 역사시대를 많이 알고 많이 외웠기 때문에 완전한 자리 에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니 얼마나 가증한 무리로 맹세문을 읽었어요?평화신경이라든가맹세문이든가천성경』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내가 선언한 선언문이기 때문에 거기에 일치되면 안 된다고요. 맞추어서 사는 거예요. 맹세가 그렇잖아요. 맹세는 죽기 전까지 이루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다음에 ⅩⅤ장은 3대 주체사상이지?「예.ⅩⅥ장은 어떻게 됐어?

ⅩⅥ장은 지금 인쇄하고 있습니다.」아니, 한번 읽어주자구! ⅩⅤ장은 대부분 다 알지요? 3대 주체사상! 참부모, 참부모는 부모이고 참스승 이고 참왕이에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 이룬 것을 가르쳐주지이룬 것은 가르쳐주지 않아요. 하나님 자신이 이루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의 자리, 스승의 자리, 왕의 자리에 있지 못하는 한 () 하나님이에요. 한의 하나님을 누가 해방할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해방을 해요. 탕자들이 부모 앞에 제아무리 효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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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도 한마디의 말을 잘못해 가슴에 못을 박으면, 그것으로 인해 부모의 가슴에 박혀있는 못을 못 빼요. 부모 자신도 못 빼는 거예요. 아들딸이 빼줘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등대와 같이 살라

 

그래, 여러분이 이런 맹세문을 알고 나면 얼마나 무서운 얘기예요? 내가 어디 산촌에 들어가 숨거나 굴에 갇혀 수양하며 도를 닦더라도 이것을 뺄 수 없어요. 맹세문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제까지 필요해요? 선생님이 살아 있을 때에만 필요한 거예요?「영원히 필요합니다.」영원히 필요한 거예요, 영원히.

여러분의 1대에서 수천 대가 되면 수천 대에 대한 것을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핏줄은 통일적인 결과에 의해서 부자지관계가 맺어지 거예요. 통일이 자리에서는 부자지관계가 있을 없어요. 과 마음이 일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원리하게 되면 어때요? 원리 라는 것이 우주에 대변천이 일어나서 수천만 가더라도 1초도 려요. 그런데 제멋대로 살고, 자기는 당당하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선생님 자신이 어떻겠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것을 펴게 되면, 말들이 누구에게 필요한 것이냐 이거예요. 나에게 필요한 것이냐, 우리 가정에 필요한 것이냐? 부모님의 핏줄을 이어받았으니 조상과 후손은 일체가 되어야 돼요. 영원히 일체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이런 말을 했으니 말한 것이 이제부터 행동할 수 있는 주인이 되어야 돼요.

,  그러면  마지막  장이에요.  그것은  지금의  에  한  내용을 전부 다 엮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ⅩⅢ장을 중심삼고 환태평양 섭리시대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에요. 말을 들은 사람이 없어요, 세계에서. ⅩⅢ장의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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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총결론이에요. 들었으니 들은 대로 모님이 갖고 가는 내용이니 여러분도 그것을 갖고 부모님의 뒤를 따라 가야 해요.

부모님이 뺀 것이 있으면, 내가 보태 가지고 완성시켜야 되는 거예. 아벨유엔이 완성되었어요?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었어요? 그거 누 거예요? 그것이 외운다고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라는 예요. 이『평화신경』은 선생님만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상과 영계 가 하나되어 가는 길이니만큼 반드시 필요한 선언문입니다. 만일 약속 대로 되면, 걸리게 되면 용서가 없어요. 바람이 불게 되면 바람 부는 방향으로 물결이 따라가야지, 바람 부는데 물결이 먼저 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사는 것이 어디를 가나 법을 지키는 생활이에요. 어저께 신준이가 왕엄마와 왕아버지에게 오는데 소리를 지른 거예요. 아래에서 소리 지르는 것이 들리지 않아요. 그런데 얼마나 각한지 몰라요. 이번에 내가 왔다 감으로 말미암아 끝나는 거예요. 나로서는 갈 길을 다 가르쳐줬어요. 넘겨줬으니 받아 가지고, 여러분 들도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그렇게 키워 될 것 아니에요? 누가 키워 줄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키워주지만 여러분 자신을 플러스시켜 가지고, 개성진리체이니까 플러스해서 보탠 말씀의 훈시가 여러분의 자녀들이 받아야 훈시예요. 여기에 없는 것까지도, 이루지 못한 것까지도 루어야 할 책임이 남아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손만대의 핏줄을 통해서 연결된 후손이 나올 때에는 누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 사람들도 마찬가지예요.

아담 해와도 타락했는데, 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지고 핏줄을 맑힌 리에서 살았다고 하지만 아들딸이 핏줄 위를 영원히 지당한 대기에 올라가서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살고 있는 핏줄


50    마음세계의 주인

 

창에서 태어나 가지고 가게 있어요. 이건 심각한 문제라고요. , 다이아몬드 야광석처럼 비추라는 거예요. 수꾸대(수숫대)에 높이 달아 가지고 야간의 등대와 같이 살라는 거예요.

밤에 비추는 등댓불은 말이에요, 주인이 끄지 않으면 낮에도 켜져 있는 거예요. 낮에도 밝혀져 있다고요. 태양 빛이 비추어 보이지 않지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형태는 ? 하나님을 사진 찍었나,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나? 하나님의 사진은 자기 마음 가운데 언제 든지 반응돼 있어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이 일반 사람들과 다른 것이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실체인 마음을 보고 의논하 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자기 마음을 키워 나가야 돼요. 마음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스승이 없어요. 본래, 우리 마음 가운데 뭐가 있어요? 하나님 보다도, 부모보다도, 스승보다도, 왕보다도 더 귀한 양심을 마음세계의 주인 자리에 갖다가 장치했다는 거예요. 타락을 하지 않았으면 그냥 그대로 알고, 마음에게 물어보면 답변하는 거예요.

 

나를 가지고 없애버리라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옛날 어렸을 , 20대 전에도 미래의 실들을 얘기했는데 모르는 얘기를 척척척 하는 거예요. 모르는 얘기를 하는데네가 했지, 하나님이 했다.”고 안 가르쳐줘요. 네가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서 하나님이 반영된 말을 하니까 일체가 있지 따로따로 아니라고 말해요. 그런 말을 것, 믿지 못할 얘기를 말하면서 는 거예요. 그거 다 가르쳐주게 돼 있어요. 안 가르쳐주면, 청맹과니가 됐으니 그것을 노력해서 깨쳐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껍데기이므로 옷을 벗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나케무아라고요.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거꾸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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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아무케나!」나를 캐 가지고 없애버리라는 거예요. 나무아미타불보다도 위대하다는 거예요. ‘나라 ()’ 자도 가운데()’ 를 갖다 넣었지요? 가둔 나라 가운데 혹이에요. ‘이 맞는 얘기예요, 맞는 얘기예요? ‘바를 정(正)’ 자를 갖다가 놓으면 텐데 말이에 . ‘이 진짜 사실이에요, 뭐예요? 미비한 거예요, 완성한 거예요? 그것을 약자로 쓰게 되면 왕(王)에 점(丶)을 친 ‘구슬 옥(玉)’을 갖다 가 넣어야 돼요. 왕보다도 옥은 변하지 않아요.

고집이라는 ‘고(固)’ 자에 다 해놓고는 말이에요, ‘옛 고(古)’ 자를 갖다놨어요. ‘옛 고’ 자는 큰 십자가(十)에 입(口)이에요. 우주의 입, 하나님을 말하는 거라고요. 그거 전부 다 예언의 내용이에요. 그래, 선한 사람은 양이에요. ‘나’라는 말, 내가 누구냐? 나 자체를 해설할 수 없어요. 상대적 관계에서 선한 것을 좋아하는 나라는 거예요. 선 이 있어 가지고 좋고 나쁠 수 있는 것을 그려 내야만 선하다는 거예 요.

그래, () 것은 언제나 ()이 들어가요. 양이 들어간다고요. 희생을 말해요. ‘아름다울 ()’ 자도 양이 들어갔지요? ()도 그 렇고 말이에요. 다음에 우주 가운데에는 중심과 함께 중심이 있는데, 여기는 수평이 있어요. 그렇잖아요. ‘머물 (止)’ 자가 는데 이게 커요, 이게 커요? 이것은 뒤에 섰어요. 그런데 여기에 뭐냐 하면 수평으로 점을 놓았어요. 그러니까 머문다는 거예요, 둘에서.

여기하고 여기 딱 해 가지고 두 기둥을 했으니 수평이 안 될 수 없어요. ‘바를 (正)’ 자는 여기에 갖다 막아놨어요. 것하고 여기는 새끼, 기둥에 갖다가 덮어놓는 것이바를 자예요. 선생님의 름이 옛날에는자였어요. ‘(龍)’ 자는 (立)’ 아래 ()’하고 뭐예요? 땅을 말하는 거라고요. 여기에는 (己)’ 자예 . 여기에자는 내리긋고, 거기에 자예요. ‘ 자를


52    마음세계의 주인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있어요.

가운데에는 단계() 있어요. 우주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 라는 거기에 위를 중심삼고 연결돼 있어요. 하나 님이 연결됐지만, 표적이 있어요. 눈이 표적이 되고, 배꼽이든가 생식 기의 표적을 중심삼고몸 기위에 내리긋고 딱 되는 거예요. 이것은 ‘점 복(卜)’ 자로 점친다는 거예요. 몸을 점쳐 가지고 말이에요.

안에는 반드시 3단계가 들어 있어야 돼요. 점치고, 셋이 이렇게 돼요. 그게 ‘용’ 자예요. ‘용’ 자라는 것은 ‘몸 기’ 자, 이것은 무한히 도는 거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님이 떨어지면 안돼요. 몸 위에 다 든든히 받쳐 가지고, 이래서 이것이 포괄하는 거예요. 용이라는 것은 그래요. 용이라는 것은 공중권세로 치리하는 것을 말해요. 그 다음에밝을 ()’ , 해와 달이에요. 문용명이에요. 이야, 대단하 지요?

 

년의 역사를 끌고 있는 선언문

 

그래, 나도 철모를 많은 말을 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자기만 말을 해요. 어머님이 비밀을 알아요. 가만히 들어보면, 혼자 새껏 자는데 얘기를 해요. 우리가 어떻게 , 회의할 , 다음날 것을 얘기하고 영인들과 의논하는 거예요. 모르는 말을 하지만 모르지 않아요. 영계에 다 기록이 남아 있어요.

그것이 선언과 마찬가지에요. 대표로 하나님 대신 선언한 내용이니까 천사세계가 대응해 가지고 이뤄야 할 것들이에요. 천사가 하나님이 예언한 것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이루어 드려야 되기 때문에 타락한 누시엘 외에 천사세계의 대표들에게 우주에 대해 얘기 하고 예언하는 거예요. 10년, 20년, 후, 후까지도 지금 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이렇게 된다.” 하는데, 그거 거짓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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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그렇게 말이 나오는 것이 무서워요. 사람의 말이 년의 역사를 끌고 있는 선언문이 있구먼! 그러니 여기 가정맹세도 가만히 들어보면 얼마나 심각해요. 그냥 웃고 대할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함부로 얘기하는 것같이 하지만 말이에요. 옛날부터 그렇게 구조적으로 돼 있어요.

훌륭하다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 사람이 어드런 사람인지 딱 갖다가 다이얼을 맞추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다 울 려와요. 나라면 나라의 다이얼을 맞추면, 그 나라가 상하좌우후를 거쳐 가지고 사회 환경과 왕의 가정환경이 얼마나 맞느냐 이거예요. 차이가 있으면, 차이가 있는 만큼 그 나라는 오래 못 가는 거 예요.

통일교회가 여기에 선언한 내용과 하나되는 망하지 않아요. 얼마 무서운 거예요. 천 이후에도 말씀을 이루어 나가는데, 천 전에 자기들이 통일교회에서 열심히 해 가지고 자랑했던 입장에 섰다 하더라도 하나되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후에 저나라에 선생님이 선포한 이후에 되어질 예언의 과정과 일치된 리에 자기들이 설 수 없어요.

그것을 새로이 맞아드려야지…! 생애에 그 이상 모시지 못하고 일체가 못 됐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래, 영원을 두고 사는 거예요. 영원을 두고 맹세하고 사는 거라고요. 그러니 선생님 자신이 말씀하기를 두려 워하는 사람이라고요. 여러분이 공명권에 들어가면, 무슨 말이든지 다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자기가 잘못한 것까지 알아요.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안다는 거예요. 그것은 반드시 그 몇 배에 해당하는 것으 로 때워버려야 돼요. 자기 밑천인 땅을 팔아서라도 말이에요. 아이들의 학자금 것이 있으면 땅이라도 팔아서 내야지 학자금을 냈다는 조건


54    마음세계의 주인

 

세워지는 거예요. 무슨 편지가 통해요? 통한다고요. 실제 상이 되어야 돼요. 대상의 가치를 일체화해야 핵이 되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영원히 미완성이기 때문에 자기가 치러야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의 남자들은 바람피우고 그러는데, 바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세상이 알기를 총재는 마음대로 살고 바람 부는 대로 산다고 그러지요? 그런 어리석은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의 말씀에는 그런 말이 하나도 없다고요. 그것을 무시하면 안돼요. 언젠가는 이루어 야 된다고요.

 

실체와 관념이 달라

 

여기의 선언문을 이루고 나서야 하나님을 대하게 있어요. 이게

『평화훈경』이 아니라 하늘의 『평화신경』이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 때가 점점 가까워 오면 말하기가 무서워요. 다들 자기들 대신 선생 님의 이름을 팔아서 붙여 가지고 자기들도 써먹으려고 그래요. 써먹었다고 해서 그것이 자기의 것이 돼요. 빚지는 거예요. 선생님의 것을 갖다가 써먹으면 빚지는 거예요.

실체와 관념이 달라요. 생각하고 사실이 달라요. 사실은 주체와 대상의 존재세계로서 주고받아 가지고 영존해야, 남아져야 되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이 맹세문을 따라 쓴 것이 아니에요. 이미 말씀한 말씀을 갖다가 붙인 거예요. 언제 말했다는 것이 있지, 앉아 가지고 뺀 것이 아니에요. 사실의 말씀이니 말씀을 갖다가 정리한 거예요.

그것이 여섯 번이면 여섯 번의 말씀이 다른 시대와 다른 생애를 거쳐 오면서 한 것인데, 거기에서 뽑아다가 여기에 옮겨놓은 거예 . 그러니까 귀한 거예요. ⅩⅥ장을 한번 읽어보자! 그거 사실이에요. 들어보라고요. 그게 끝나지 않았다고요. 아벨유엔이 아직까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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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평화신경』ⅩⅥ 훈독)

기도 한마디 해요. 8시가 가까워오네! 어저께는 9시까지 했어요. (신준님이 들어옴) 준아, 와라! (신준님께 뽀뽀해 주심) 크게 박수 한 해줘요. (박수)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가 멋지네! (웃음) , 그럼 기도 잠깐 해요. (김효율, 기도) (경배) *


 

 

 

 

꿈의 세계를 찾아 출발을 하자

 

 

 

 

어디에서 왔어?「전라북도에서 왔습니다.」전라북도? 전라도가 언제그렇게 마주쳐! 책임이 중요하구만, 전라남북도가. 본래 전라도는 벌여놓은 도예요. 수라장이라고요. 정돈이 안 돼 있어요. 전라남북도가 앞으로 해양박람회를 하는데 2012년까지 잘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몰 라요. 사상적으로 하나 안 돼 있다고요, 신앙적으로. 여기에 온 사람들 정신을 차려야 되겠다고요. 알겠나?「예.」

 

한강을 중심한 서울 인천 지역과 헬기 공장을 중심한 계획

 

시작하기 전에 중요한 얘기를 거예요. , 어디 갔나? 유정옥! , 유정옥?「오늘왔네요. (어머님)」갔나, 안 갔나?「갔을 거예 . (어머님)」「간다는 얘기를들었습니다.」그런데 어떻게 참석 했어? 내가 유정옥이 강연한 모든 걸 다 들었다고요. 그거 고칠 것이 없어요. 다른 사람들이 손질했다가는 체제가 변경돼 나가요. 효율이, 겠나?「예.」

황선조가 지금 전라도 책임자야? 사람이 누구라구?「양창식입니


2008년 10월 27일(月), 천정궁.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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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창식! 양창식이라는 이름이 무슨 도랑인가? ‘도랑 양(梁)’ 자 아니야? 청계천 도랑이야. 잉어들이 뛰어 놀 수 있고, 애들이 낚시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송어 같은 것, 레인보우 트라우트(rainbow trout; 무지개송어) 많이 길러 가지고 낚시질까지 해야 된다고요.

한강에 흘러 들어오는 강들은 송어양식을 있게 하고, 주변 있는 낚시터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북한강과 남한강에 굴을 어 가지고 한 도시를 만들어야 돼요. 유명산하고, 그 다음에 용문산이에요. 용문(龍門)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문을 여는 말해요. 용문 산! 유명산이라는 것이 유명해요. 무엇으로 유명하냐?

서울(Seoul)에서 ‘이(e)’ 빼면 정신이란 말도 되지만 영계라는 시도 되는 거예요. 그것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평택평야로부 , 수원과 야목으로부터, 그 다음에 인천에서부터 강화도까지 다 들어 가요. 강화도가 들어가는 동시에 한강의 둑을 직선으로 만들어서 하게 되면 북한 땅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강화도하고 우리 헬리콥터공장을 중심삼고 북한의 관광지대와 연합 가지고 돈벌이를 해서 남한에 도와줄 있는 기반, 자유세계의 체와 연결될 있게 도와줄 있는 기반이 되지 않으면 중국까지 향을 미칠 없어요. 잘못해서 중국에 북한이 편입되게 된다면, 미국 곤란하다는 거예요. 태평양전쟁을 다시 해서 승리를 보장할 어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 선생님이 미국 국방부와 국무부를 움직이 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세계 6대주와 대양을 개척했던 총수들이 모여 왔어요. 기에 김병화가 있어요. 김병화는 왔다 갔나?「겁니다.」갔어, 여기 에 있어? 있나, 없나? 여기에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는 이런 훈독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안되게있어! 알겠나?「.」여기에 쉬러것이 아니야, 이 사람들!


58    꿈의 세계를 찾아 출발을 하자

 

 

 

천복궁(天福宮) 지어야

 

정성들여 가지고 조국광복에 빛날 있는 기둥들이 있기 위해서는 꼿꼿이 있어야 돼요. 닦은 초석을 놓고, 초석도 얼마 큰가를 기둥이 얼마나 크고 얼마만한 궁전을 지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천복궁(天福宮) 지어야 돼요, 천복궁. 경복궁과 천복궁이 통해요. 그건 현 정권에서는 안 되고, 다음 정부의 대통령이 되더라도 그것을 안 하는 사람은 가는 길이 막혀버려요.

현재 이북이나 남한에서 김정일이나 대통령이 곤란한 것이 뭐냐 하, 선생님이 언제나 종이 되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선생님대 로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가인유엔에 대한 모든 최고의 정상적인 순이 어디로 뻗느냐 하는문제예요. 순이 뻗어야 되는데, 미국이라든가 서 양세계에 뻗으면 안돼요. 아시아에 뻗어야 돼요, 아시아에.

아시아에 30억 가까운 인류가 살고 있어요. 인원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 하나님의 소망의 왕터요, 조국광복의 본궁이 서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기의 청평을 중심삼고 전부 이게 뭐예요? 유명산의 경을 중심삼고, 용문산의 배경을 중심삼고 이걸 지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히말라야 산맥과 만주벌판을 중심삼고 전부 인연이 있는 예요.

백두산이라는 것이 한국의 백두산이 아니에요. 아시아 사람들의 백두산이에요. 하얀 머리가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 용봉(龍鳳)이에요. 히말라야 산맥의 산보다 용봉이에요, 용봉. 샘이 나와요, 샘이. 거기서 송화강을 중심삼고 옛날에 고구려시대가 어떻게 됐어요? 고구려시대부 터 소련시대까지 전부 다 이렇기 때문에 만리장성을 중심삼고 여기의 고려인 초소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요?

상해의 뭐인가? 만리장성의 출발이 어디예요? 그게 고구려관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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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에요. 거기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러시아까지 포함하는 중원천 지가 전부 다 고구려 땅이었어요. 고구려를 중심삼고, 주몽을 중심삼고 누구 있지 않아요?「발해를 말씀하십니까?」거기에서 왕으로 태어 사람이 뭐야?「주몽이요? 아니면 대조영입니까?」대조영! 드라마에 주몽의 역을 송일국이 했지만, 송일국의 송(宋)은 또 송나라인데 말이지! 송나라를 대신한 것은 중국을 말하는 거예요. 일국이에요, 국. 그게 유명해진 것이 하늘에 필요한 사람이라서 그래요.

거기에 누가 들어가느냐 하면 유동근까지 들어가요. 배우 노릇을 ! 배우자가 아니에요. 배우 놀음을 하던 패들이에요, 전부 . 가의 이들이 등장해 가지고 근대의 종말역사에 있어서 수를 놓고 갈 있는 방향을 잡아줘야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도, 남한도 같은 운명에 있어요. 누가 남느냐 하면 통일교회가 남게 있지 송일국도 안 남고, 중국이나 소련도 안 남아요.

블라디보스토크, 송화강 유역이 태평양하고 연결되어 들어가는 입구 4백 리예요. 방대한 강의 근원이 백두산에서 시작해 두만강하고 록강까지 흘러내리고 있어요. 압록강(鴨綠江) 뭐예요? 오리가 사는 거예요. 아시아의 오리들은 이 강을 거쳐 가지고야 왔다 갔다 하면서 새끼를 친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전라도의 책임이 중요해

 

그래, 전라도의 책임이 중요해요. 전라도 패들은 아무것도 르잖아요. 공짜를 좋아해요, 공짜. 낙동강 무슨 ?「오리 !」낙동강 전라도의 강이에요, 경상도의 강이에요? 전라도의 강은 아니에요?

「경상도입니다.경상도인데 좋을 있는, 좋게 향상할 있는 경상도가 한국의 정세에 막혀버려요.

박정희 대통령이 뭘 하다 돌아갔나? 왕이 되겠다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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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내가 개척해 줬어요. 청와대 근처에 있는 집을 샀는데, 30억에 가까운 집을 내가 샀는데 청와대의 목을 찌른다고 해서 거기의 보과장이 와서 제발 팔아달라고 하기에 팔아서 돈을 가지고 정부가 살아날 길을 도와준 거예요. 전라도, 알겠나?

여기서 해양박람회를 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누구로 말미암아 이뤄졌어요? 문 총재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뤄졌어! 하나님의 조국 창건을 위한 준비를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서지를 않아요. 지금 있는 대로 전라도에 가든가 경상도에 가게 되면, 내가 지금 장(長) 을 해먹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매일같이 욕을 해 가지고 교육시킬 수 있지만 안 해요.

전라도나 경상도에 책임이 지워졌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레버런 문의 나라가 아니에요. 레버런 문보다 하나님을 모시라고 하는데, 총생축헌납물을 바치라는데 사람들이 전부 하고 있어? 평화 의 왕이 뭐야? 뭐 평화대사가 뭐야? 천사장 누시엘의 아버지, 누시엘 형님이 돼야 텐데 말이에요. 천사장, 평화대사들은 소유권이 어요. 상대도 없잖아요.

지금까지 구원이라는 것은 독신구원이었지 가정구원이 아니었어요. 가정구원이란 말을 한 사람은 선생님이 처음이에요. 가정만이 아니에 . 나라구원과 아벨유엔의 구원이에요.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을 만들어 가지고는 부모유엔이 나오는 거예요, 부모유엔.

부모유엔의 나라가 되면 만왕의 왕이 등장하는데, 그 자체가 뭐예? 선지자들이 왕이 됐어요? 사울 왕이 선지자예요? 싸움에 나가서 이기고, 2대까지 해 가지고 왕권을 받기 위한 거예요. 1대 2대에 안 돼요. 3대까지 이뤄야 돼요. 솔로몬왕, 다윗왕까지 120년간 지배했어 . 120년을 지배하겠다고 일본 천황을 명치 천황, 대정 천황, 소화 천황으로 120년간 3왕이 해먹었어요.

여러분, 영국이면 해양문화를 중심삼고 스페인이라든가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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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단의 기지를 어떻게 했어요? 영국이 중세 16세기 엘리자베 여왕을 중심하고 점령해 가지고 해적들의 본부가 영국 땅이 알아야 돼요. 해적의 정신을 중심삼고 13세기에 들어오면서 해양권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관계에서 형님의 자리에 것이 구교(舊敎) 요.

구교는 종교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대신할 있어 가지고 죄를 서해 있는 그런 놀음을 있는 것이 어디 있어요? 미사라는 것이 그거예요. 구교와 신교가 나와야 돼요, 구교와 신교. 그래서 영국의 구교권을 중심삼고 영불이 하나돼 가지고 일이와 싸운 거예요. 일본을 중심삼고 독일과 이태리가 제2차 세계대전의 고개를 넘어야 돼요.

영국은 종교권 신부의 나라예요. 사탄 편 신부인데, 아시아의 신부 일본이 영국의 왕권제도를 중심삼고 로마의 법과 독일의 군대를 랐어요. 3국 전체를 연합한 정신을 따다가 만든 것이 일본 군대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영국 군대보다도, 독일 군대와 이태리 군대보다 도, 서양 군대보다 나아야 된다고 한 거예요.

 

한국은 역사시대에 실패한 모든 것이 재현돼

 

이 아시아 군대라는 것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영국도 무서워하고, 불란서와 독일도관동군을 어떻게 때려잡느냐?’고 한 거예요. 관동군 때려잡기 위해서는 혼자 해요. 한국이 중간이 가지고 미국과 서구사회의 종교권과 연합해서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우기 위한 준비를 해야 돼요. 만왕의 왕인 자기가 왕터도 만들고, 다 만들어 가지고 말이 에요.

백성이나 대신을 전부 다 혼자 할 수 있어요? 4천 년 동안에 선지자들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느냐 이거예요. 키우고, 키우고,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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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어떻게 했어요. 개인 아벨궁으로부터 가정 아벨궁, 종족 아벨, 민족 아벨궁, 국가 아벨궁까지 5단계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 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다섯 고개를 넘어서야 돼요.

도적질한 거예요. 하나님 자리를 사탄이 다 도적질을 했어요. 개인 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말이에요. 가정의 가인 아벨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까지예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종족에서 이스라엘 선민권을 이룬 예요.

야곱이 얍복강에서 승리의 팻말을 꽂았어요. 승리라는 말이 뭐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어디서 승리했어요? 야곱이 싸워 가지고 뼈가 녹아나 , 살이 부러지고, 머리가 깨질 수 있는 상황이에요. 온몸이 피투성이 가 돼 가지고 이겼다는 거기에서부터 이스라엘이란 이름이 나온 거예 요.

역사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 가지고 덮어놓고 믿으면 천국에 가요? 그런 것들은 한 번 반짝 하고 번개가 치는 것도 보지 못하고, 소낙비 를 내리게 하는 무리가 무엇인지도 몰라요. 얼음덩이가 떨어져 가지고 땅을 쳐서 탕두질을 해요. 금년에 여기에 우박이 15분 내림으로서 사과니 과일들이 전부 언청이가 됐어요. 그거 알아요? 한국에는 증상이, 역사시대에 실패한 모든 것이 재현되는 거예요.

그래, 김정일이 만년 해먹을 것 같아요? 마지막이에요. 마지막에 왔어요. 지금 무슨 증상이 있어 가지고 6개월까지는 정상적이 아니라는 말이 나왔어요. 이번에 김정일의 최측근에게까지 갔다 온, 내가 사신으 보내서 갔다 누구보다 측정할 있는 내용을 내가 아는 사람이 에요. 얘길 하지요. 정치적 문제를 한마디 하게 된다면 ‘우와! 아시 정치뿐만 아니라 미국의 정치에 총재가 이래라, 저래라 하고 대질하고 코치하는구만!’ 하고 소문나게 있어요. 그거 알아요?

6자회담이 뭐예요? 미국 사람들, 6자회담을 하기 위해서는 회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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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은행에 구좌를 가지고 미국이 주동해 가지고 “우리 얼마를 내니까 너희도 얼마를 내라!”고 해서 북한의 3분의 1을 사겠다고 했어야 돼요. 경계선으로부터 몇 백 리까지, 개성 넘어서까지 그랬으면 미국이 고생을 안 해요.

이제부터는 미국이 빠질 수 없어요. 망하더라도 미국이 먼저 망하게 있지만 망해요. 그거 알아요? 그걸 견주어 가지고 나라를 장기를 두는 거와 마찬가지로 포(包)니 차(車), 마(馬)뿐만 아니라 졸병()까지 동원해 가지고 왕권을 들어먹으려고 그래요. 이북에 가 가지고 김정일을 녹여놓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양창식 같은 사람도 이북의 누구든지 코치해 가지고 교육해서 옷을 갈아입힐 있는 놀음 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제일주의는 통해

 

전라도!「.」전라도의온전할 (全)’ 자가 사람(人아래의 임금 (王)인데, 임금이 됐어요? 임금이 하나돼야 텐데, 나도 뭐예요? 주 옆이 뭐예요? 나주 옆이 남평 아니에요? 평안도 사람들이 말하기를 ‘나도 나도 전라도!’ 그래요. 언제나 노랫가락을 할 때는 전라도를 생각했다는 거예요.

제주도는 4⋅3사태지만, 전라도는 뭐예요? 그게 무슨 산이라구?「지리산입니다.」지리산의자가 무슨자예요? ‘지혜 ()’ 자예 , ‘깨달을 (知)’ 자예요?‘지혜 자입니다.‘지혜 자가

자야? ‘ ()’ ()’ 거야, 뭐야?「‘알 밑에 ‘날 일’을 것입니다.」아는데, 날을 아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 왕이 나날을 중심삼고 계수를 할 줄 알아야 돼요. 360일을 지킬 알아야 돼요. 전라도 사람들이 어디에 가지고 외교에 있어서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고 그러잖아요. 충청도는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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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데, 양반은 무슨 양반이야? 석 냥이 못 됐어요. 3수를 못 채웠어요.

보라구요. 3⋅8⋅6! 첫째도 사탄이 지배했어요. 이게 하나님, 아담 해와, 손자 손녀를 점령했어요. 이래 가지고는 뭐냐 하면 상대가 어요. 독재 왕권, 절대주의예요. 이렇게 문 총재가 말하는 것이 근거가 없이 얘기하는 거예요? 얘기하는 것이 근거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절대왕권주의, 사탄이 혼자 왼손을 가지고 해먹겠어요? 바른손주의 없애라 이거예요. 왼손도 끝이에요, . 좌익 아니에요, 좌익? 무슨 ‘익’ 자예요? ‘날개 익(翼)’ 자! 왼 날개만 가지고 없어요. 바른 눈이 필요하지 않고 바른 다리, 바른 손이 필요하지 않다니 이럴 수가 있어요? 그놈의 왼쪽이 혼자 독자적으로 해먹겠다고요? 아버지 어머니 도적이 되는 거예요. 아들딸은 사상적인 발전 앞에서 문명의 이상경을 추구해요.

자유세계가 지금 경제를 중심삼고, 만물을 중심삼고 물질만능을 주장할 있는 해방적 기치를 들고 춤추고 노래하고 먹고 밤을 새우 고 살고 있는데 밥 먹기 위해서 왕권을 세웠어요? 세워보라고요. 7년 도 안 가서 다 팔아먹어요. 소련이 이북을 몇 개월 동안 점령했다가 이북의 발전소까지 다 뜯어 간 걸 알아요? 전기, 모터 같은 것, 일반 아이스크림의 공장 모터까지 다 뜯어 갔어요. 그걸 재차 팔아 가지고 살겠다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키우지만, 아들딸을 앞에 놓고너도 나와 같이 자유세계의 하나님 없는 부정적인 왕, 왕손이 되어라!” 하면 왕손 되나? 노동자나 농민을 중심삼고 영국이 왕손이 되겠다고 가지고 노동당을 세워서 천하를 지도하지 못해요. 노동당을 함으로 말미암 아 제3국으로 떨어진 걸 알아요? 그것들, 정신이 나가 청맹과니들이 됐어요.

전라도 사람들, 정신 차려야 돼요. 여기에 교수니 뭣이니 하는 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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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사람들이 다 왔겠구만! 교수를 거꾸로 하면 뭐예요? 수교 아니에? 수교가 뭐예요? 외교 루트의 책임을 져야 텐데, 전라도 사람들 은 외교할 줄을 몰라요.

경상도 사람들은 우직스럽게 외뿔소 같아요. 황소가 뿔이 하나라도 있으면 받아넘겨서 사람의 배를 쳐 가지고 5미터, 10미터 가까이 던져 서 넘어질 수 있게 만들 수 있지만 전라도는 그렇지 않아요. 네 다리 는 네 다리끼리 놀고, 눈이나 오관이 전부 따로따로 놀아요. 자기 제일 주의가 되겠다고 그러잖아요.

 

운하를 파지 않아도 수량의 많고 적은 것을 조정할 있어

 

선생님이 40대에 왕이 돼야 했어요, 40대에. 지금 90세가 넘었어요. 이제는 10월 15일이 지났으니까 지는 아니에요? 해가 지게 어요. 92세까지 12년을 중심삼고 전부 해서 어떻게 돼요? 왕이 어디 로 가느냐 이거예요. 왕도 없어져요. 목이 달아나는데, 나만 왕 해먹겠 다고 뭐 어떻고 저떻고 말이에요.

반도인데도 불구하고 주변에 무슨 운하를 판다구? 운하를 ? 반도를 중심삼고 가려놓으면 100분의 1을 가지고도 운하를 이상의 효과가 있어요. 계절을 따라 춘하추동 물이 많고 적은 조정 있는 거예요. 6월이나 7월은 일년 중에 제일 비가 많이 와서 수가 나는 때인데, 그것을 막을 없잖아요. 호수를 파면, 호수의 을 트고 들어와요.

야당 하는 사람들을 거기에 끼워 가지고 이들이 동안 잃어버린 것을 보충하겠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해서 몇 년 동안에 다 해먹고 그래요.

여기 전부전라도 사람들이야? 거기 옆도 전라도야?「.」또 여기도 그래요?「전라도입니다.」너도 전라도야?「.」 년이 됐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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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에 들어와서?「46년 됐습니다.」 다음에 허문도는 어디야?「 경상도입니다.」경상도라도 전라도와 가까운 경상도이겠지! 부여가 그렇지 않아? 부여야, 어디야? 경상도 어디야?「경남 고성입니다.

다음에는 어디야?「예, 전라도입니다.」거기도 전라도이고, 다음에는 어디야?「, 저도 전라도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은 어디야? 나도 나도 전라도! 평안도 씨들이라면나도 나도 전라도!’ 하면서 노래를 부를 줄 안다고요.

북한 노동당 당수가 어디서 태어났어요? 충청남도이지요? 박 누구였어요?「박헌영이었습니다.」대통령의 대장 아니었어요? 전통을 해 가지고 여수순천사건을 겪고 나서 소장을 해먹다가 스스로 자기 대장을 붙여 가지고 미국에 찾아가는 길을 내가 안내했어요. 기들이 잘나서 그렇게 야단하고 다니게 알아요?

우리 대사를 시켜서 누가 해주는지 모르는 발판을 내가 닦아 줬어요. 알아보라고요. 미국 정부의 고위층들에게 물어보라고요. 이 사 람들이 전부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까 없으니 들어오지 않았어요? 들어오지 않으면, 자기의 자격이 갈 데가 없어요.

4월 이후에는 내가 한국에 안 살았어요. 제일 위험한 시대예요. 총재의 이름이 순식간에 세계에 알려졌어요. 헬리콥터 사고는 뭐 몇 달에 번씩 나는데, 특히 한국에서 총재에게 헬리콥터 사고가 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비행기회사와 관계돼 있는 모든 전문가 들이 한꺼번에 수십 명이나 몰려들었어요. 그거 알아요?

그것을 대통령부터 꿈도 꾸는 사건으로 알고 있는데, 세계는 사건에 눈을 뜨고 난리가 난 거에요. 그래서 문 총재의 거취가 문제 됐어요. 우리 손자 셋하고, 거기에 며느리도 타고 이래 가지고 일가 3대가 한꺼번에 있었던 자리예요. 3대가 망했으면, 이거 어졌겠어요? 전라도가 남아졌겠어요, 어땠겠어요? 북한이 진주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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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몰라요. 그렇게 문 총재의 말을 잘 믿는 것이 김정일이에요. 김정일이 이제 무슨 짓을 하느냐? “문 총재가 김정일을 이용한

아니다. 공산세계의 대표인 주체사상을 갖고 있는 김정일이 재를 이용했다.”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세계가 그 말을 믿습 니다, 한국 정부보다 말이에요. 그걸 무서워하고, 그걸 막기 위해서 나 혼자 태평양에서 뭘 했는지 알아요?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를 방어하기 위해 밤을 새우며 굶고, 욕먹고 감옥살이를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영계에서 4대심정권을 가르쳐줬어

 

문 총재의 조상도 알에서 나왔다고 그랬지요? 박 씨도 그래요. 박 혁거세가 알에서 났다는데, 그거 기취(旣娶)의 길이에요. 정통에서 오면 안돼요. 남편이 있는데 바람을 피우다가 기취의 길이 돼 가지고 아기를 낳았으니까 도망갈 있는 길은 알이 돼서 나왔다고 하는 밖에 없어요. 정통적 핏줄을 통해 가지고는 왕이 나와요.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뭐예요? 지팡이의 손잡이는 뿌리가 되지요?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이 난다면, 뿌리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팡이 끝에서 나는 거예요. 물이 맺히는, 습기를 머금은 거기에서 순이 나는 거예요. 기독교의 역사는 음란의 역사와 통해요.

내가 결혼시켜 사람들 중에 어머니하고 사람들이 미국에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심지어 할머니하고 살아요. 이모, 사촌, 고모들하고 살아요. 미국이 그런 나라에요. 이야, 프리섹스예요. 그래서 내가 손을 잡기도, 같이 있기도 싫어요. 워싱턴이나 뉴욕의 집에서 살기 싫어한 나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통일교회를 모두 다 제일 나쁜 음란교회라 는 간판을 붙여 가지고 매장해 버리려고 했어요. 그렇지만 나는 음란 교회를 만들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나를 타락시키려고 해서 쇠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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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면서 살았어요. 그걸 뜯고 들어와요. 이놈의 여자 셋이 합해 지고 문 총재를 잡아 죽일 수 있어요?

그때에는 11시면 사이렌 소리가 때인데, 셋이 합해서 ‘우리 선생님을 호리자!’ 계획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호텔에서 1, 2, 3을 만들 어서 내 방, 네 방을 결정해서 가운데 있는 방에 쇠를 채워놓고 무슨 짓이든 다 하겠다고 한 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하던 그 세계에 꾀여 들어가서 망하지 않은 문 총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에 이정옥도 있구먼! 이정옥이 좋아서 회회교 교주의 처로 만들지 않았어요. 최원복이 좋아서 석가모니의 상대로 만들지 않았어요. 거 알아야 된다고요. 장정순이 예수의 상대예요. 장정순이 공화당을 만 , 딱지를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대표 아니에요? 일본에 서 돌아오지 못하는 그 가정이 불쌍해서 예수의 신부로 택해 줬는데, 장 씨라는 것이 소문난다고 숨어서 살았어요. 그걸 내쫓지 않고 내가 보호해 준 거라고요.

그래, 내가 한국에 잘못한 게 뭐예요? 매일같이 첩이 몇 백 명 돼 가지고 총재의 아들딸들이 많아서 세계에 가지고 첩의 자식들을 찾아다니면서 밥 먹고 살고, 도망을 다니며 피신할 수 있다고 소문난 거예요. 너희들도 그래! 선생님이 미쳐서 이렇게 나왔지요?

영계에서 4대심정권을 다 가르쳐줬어요. 눈을 어디에 대 가지고 밥 먹지 못하고, 잠을 자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말이에요. 가을 바람이 불어야 다리를 펴고 있어요. 여자들이 그랬다는 거예. 그렇게 보고 싶은 선생님이에요. 이 여자들은 선생님을 자기 왕과 바꿀 수 없고,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아들딸 쌍둥이까지 여섯 남자 합해서도 바꿀 없다며 총재를 사모해 나오는 거예요.

그들이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내가 여자들을 찾아다니지 않았어요. 없으니 그럴 있는 사람을 내가 키워줘야 되고, 지켜줘야 되게 되면 가까이했지만 말이에요. 그래, 선생님한테 별의별 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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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꽃반지로부터 꽃목걸이까지 별의별 일을 다 한 거예요. 4대심정권을 다 채워서 말이에요.

여자로서 봄날을 맞을 있는 끝날에 한국 양반집의 맏며느리와 며느리뿐만 아니라 3대가 미쳐 가지고 총재 앞에 나왔어요. 죽 사지에 나가 총살당해 쓰러질 있는 역사를 남길 있는 전통을 지닌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영감들이 반대했지, 여자들이 반대한 사람 어디 있어요? 할머니가 나가게 되면, 할아버지가 반대해요. 그러면 반대하는 시아버지에 대해 서 며느리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그 며느리까지 가두고 딸과 손녀 딸까지도 마음대로 못 나가게 가둬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고요.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역사에 기록을 남겼다는 거예요.

 

미국에서의 수난 길을 종살이로 마쳤다

 

내가 정부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1962년에 미국에 갈 수 있게 돼 있었어요. 그로부터 10년을 지낸 1972년에 갔어요. 1962년에 미국 으로 갔으면 미국 교회를 타고 앉아 가지고 미국이 한국 대신이 거예요. 조국이 됐다는 거예요. 그걸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10년 비자를 갖고 있으면서 미국을 번도 갔어요. 하와이까지 왔다 다 하면서 기반을 닦았어요.

하와이에 가서 뭘 했겠어요? 상륙작전을 얼마나 고대했겠어요. 김일성 주석을 만나기 위해서 연설문을 하와이의 조그만 천막집에서 만들 어 가지고 갔어요. 비를 맞으면서, 찬바람을 쏘여 가면서, 해풍을 맞아 가면서 준비해 가지고 김일성의 요리문제를 계획했던 거예요. 그걸 가 알아요? 얘기했댔자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 그걸 알아달라는 사람이 바보예요.

보고 보라는 것이 바보 아니에요? 총재 이상으로 바보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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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왜 그렇게 망할 있는 수난의 길을 왕권을 남겨놓고 살이를 하면서 마쳤느냐 이거예요. 내가 종 세계의 왕이지 왕 세계의 왕이 알아요? 전라도 녀석들이 외교 루트에서 버려 먹었어요.

내게 전라도 친구들이 많습니다. 전라남북도에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부산이면 부산에 있어서 3분의 2를 독차지하고 있는 일등 부자의 사위가 된 사람이 내 친구예요. 그 사람이 결혼한다고 “아이고, 한국이 망하게 됐으니 결혼하는데 문 총재라도 와서 들러리 로 서 주소!” 해 가지고 네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의 들러리로 내가 뽑혔다고요.

사람이 일본 동경제국대가 아니라 일대(日大; 일본대), 한국의 유학생들이 많이 들어갔던 일대 정치과 졸업생이에요. 내가 들러리를 서려고 간다고 했는데, 자기 사위의 키가 나하고 비슷해요. 우리는 나무같이 생겼어요. 씨름을 하면 한 아름이 된다고요. 씨름이라든가 유 도라든가 복싱 같은 것의 챔피언이 소질이 많아요. 운동을 하는 것이 없어요.

우리 형진이 어디 갔어?「여기 있는데요.」이 사람도 운동을 남이 10년 것을 3년 하고 나서 선생을 거꾸로 타고 앉아 가지고 굴복시 키고는이제는 나 안 하겠습니다. 졸업했습니다.” 하더라고요. “왜 졸 업해?” 하니까선생이 날 못 가르쳐주겠대요.” 하면서 자기의 후계자 가 되라고 한다는 거예요. “네가 그런 책임을 왜 해? 그만둬!” 했어요.

이것은 무도의 기술 중에서 사람의 뼈를 꽂는 놀음이요, 목덜미를 비틀어 놓는 놀음이요, 다리를 꺾어 병신을 만드는 운동이에요. 그게 무슨 복싱이라고 그러던가? 킥복싱?「킥복싱이 아니고 주주쓰(柔術) 요.」그런 운동도 끝냈어요, 이 사람은. 뭣이든지 있는 질이 있어요. 여기를 보게 되면 무술의 비밀까지도, 우리 아버지가 르쳐준 비밀까지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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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슴농장의 조상이 있어

 

효진이나 우리 남자들은 무도 배운 사람이 없어요. 국진이도 그렇고, 또 그 다음에 권진이도 그렇고 다 그래요. 어디에 가서 쫓겨 다니거나 매 맞고 오면 문 총재가 그냥 안 둬요. 울고 뒤돌아보면서 다음에 보겠다는 생각은 관둬! 일대에 끝내는 거예요. 아들들도 보라 고요. 총재의 아들딸이 잘났어요, 못났어요?「잘났습니다.」

예진이부터 말이에요, 문학적 소질이 풍부해요. 지금 하버드 졸업생이에요. 그랜드캐니언의 경치를 바라보고 탄복하면서 쓴 것을 보고는 내가 입을 벌렸어요. 누구의 딸이야? 이야, 갔다 와서 일기를 보고 내가 눈물을 흘리며 하늘 앞에 만세를 부른 사람이에요. 이름이 문예 진 아니에요? 영문을 쓰더라도 누가 따를 수 없는 구조적 내용도 다 충만하고도 남을 수 있는 머리를 가진 사람이에요.

학교도 컬럼비아 대학교를 대신할 있는 학교에 들어갔어요. 하버드 대학교에서 초대하더라도 들어가지 않고나 혼자서 영문학을 공부 하고도 박사는 문제가 아니다.” 거예요. 딸이 그렇고, 인진이 그래요. 축사장으로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신학대학원 졸업장을 어요.

축사장이라는 것을 내가 해줬는데, 이것을 가지고 우리 아버지는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가지고 어떻게 돼요? 감옥을 찾아다 니고, 지지리 못난 사람들이 비밀리에 찾아와 가지고 문전에서 밤을 새우며 지키고 있으니 말이에요. 그거 만나봐야 사람이 하나도 어요. 자기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생각한 이 사람 들이 요즘에 와서 대장들이 돼서 간판을 붙이고 해먹고 있더라 거예요.

오늘 인사를 했나, 했나?「했습니다.」내가 인사를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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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나?「안 받았습니다.」안 받았으니까 다리가 아프더라도 인사하고 앉아야 되는상식이라고요.「경배를 드리겠습니다. (양창식)」뭐야? 경배를 자기들이 드리겠다면, 내가 받아? 한국식으로아이고, 경배를 드려야 되겠소. 앉으소!” 하면서 옆구리를 차 가지고 하는 경배를 받아 서 무슨 효험이 날 것 같아요?

경배하라고 있는 때는 하나도 하고 말이에요. 명절 때에는 집에 가고 싶어하는데 가게 해요, 이 사람들. 문 총재를 모시고 녀석들이 자기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산소에 성묘하러 가요. 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울어요. “이 자식, 왜 왔어? 할아버지의 위 신을 세우고, 열대 조상들의 체면을 세워야 것인데도 불구하고 임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소개하겠어? 못 해!” 그래요.

전라도 전도 안 됩니다. 조상들이 반대하는 거예요. 사슴농장, 소련 농장에서 제일가는농장을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했지?「.」그 다 음에 태평양 복판에 있는 나라가 뭐야? 뉴질랜드! 뉴질랜드의 사슴농, 그 사슴농장의 주인은 내가 아니에요? 사슴농장에서 뿔을 말리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소련 사람까지 친구로 만들었는데 가르쳐 줘요.

태평양 가운데 있는 무슨 나라, 무슨 랜드?「뉴질랜드입니다.‘뉴지 뭐야? 새로이 안다! (new)하고 ()의 뉴질랜드예요. 안다 이거예요. 사슴농장에서 4만 마리를 사육하라고 했는데 1만 7 마리, 1만 5천 마리까지 하다가 돈을 내줬는데 말이에요. 돈을 찰로 대 가지고 사슴을 사라고 하니까 못 사고 있어요. “?” 하니까 “먹이를 구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요.

이제는 내가 소련의 사슴농장 전체를 것이고, 뉴질랜드의 을 어떻게 하겠어요. 내 말이면 뉴질랜드의 모든 사슴농장의 조상이 될 수 있어요. 팔아 가지고 약방마다 사슴 뿔 말린 것뿐만 아니라 사슴 피를 그냥 그대로 썩지 않게끔 가지고 그냥 말려서 먹는 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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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안하다가 그만뒀어요. 내가 일이 일이 아니거든!

 

하늘을 모시는 천복궁(天福宮) 지을

 

그래, 궁전을 지었는데, 궁전을 지어서 이제 해요? 천복궁 (天福宮)! 하늘땅의경사 ()’ 자예요. 하늘을 모셔야 경사가 되니 경복궁(慶福宮) 대신 천복궁을 내가 만들어요. 하나님 나라, 조국의 법궤 열매의 자리예요. 그게 천복궁입니다. 법궤를 메고 다니는 에서 예법만 못 지켜도 즉살을 맞았어요.

, 이제 결론을 짓겠어요. 인사하고 싶지요? (웃음) 앉아야 되겠지? 내가 앉아야 텐데, 결론이 뭐냐? 신진대사는 먹은 그대로의 꺼기가 나오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들이 냄새를 피우는 거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문 총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이었어요. 내가 대우를 안 해주거든! 매여서 종살이를 해요. 이것들도 종살이를 하다 가 나머지 패들이 여기에 와서 다 서 있다고요.

허문도의(許)’ 자는말씀 (言)’ 변에 오(午)’를 한 것인데, 이것은 뭐냐? 사철당춘이에요. 봄이에요. ‘자가 그렇잖아요? 문도 (文道), ‘글월 (文)’ 자에(道)’ 통일교회 아니에요? 허락을아서 정오정착이 돼 가지고 전라도의 무슨 두목? 두석 대가리? 그게 뭐라구? 백담사의 정문에 기둥을 세우는 주춧돌도 안 됐다는 거예요. 얻어먹다가 살아 나오지 않았어요? 그거 아니라고 있어요, 전라 도 패들?

어저께도 내가 백담사 앞을 지나면서 ‘이야, 양반이 여기에 와서 3년 동안 뭘 했나? 문 총재를 연구했다면, 내가 잘 가르쳐줬을 텐데 자기 멋대로 하다 보니 어떻게 됐어?’ 하면서 생각했어요. 지금 거예요? 돈을 예치하고 관리하기 어렵다는 사실도 내가 조사해 지고 아는 사람입니다.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74    꿈의 세계를 찾아 출발을 하자

 

전라도 사람들, 정신 차려요. 신진대사! 전라도 사람이 제일 대사 뭐예요? 대사이니까 여기에도 와 서 있잖아요. 전라도 사람들 아니에요, 전부 ? 내가 나이 다섯 무렵에 장흥에서부터 전국순회를 시작했 어요. 그때는 밀이 한창 자랄 때예요. 밀의 산지가 전라남도 아니에요? 장흥(長興), 이름이 좋아요. 자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어서 통일교회 식구가 경찰서장을 해 가지고 국회의원도 하고 그랬 어요. 기록을 깨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내가 기록했던 땅이 흘러가지 않고 지역에 하나의 주춧돌을 놓을 수 있는 역사적인 인물이 나 가지고 번쩍이는데, 통일교회 사람으로서 전도를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을 시켜 가지고 지금 예요? 미국 책임자였지? 13대 종단들을 수습해서 교육하던 사람 아니 야, 네가? 그 대장이 나였어요. 다 꿈에나 그런 생각을 했나?

『광장』이라는 잡지, 기독교를 연합하기 위해 세계적인 종단장을 만들어 교육도 모두 필해서 미국과 일본을 교육할 있는 출발을 하면서 내세워 가지고 깃발을 들었는데 깃발을 꺾어놨어요.

일본의 사사가와 료이치라고 말이에요, 세계적인 조선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자랑하던 괴물이었어요. 그가 내 친구예요. 자기가 아시아에서 제일 높다고 했어요. 총재는 자기 손가락의 이것도 된다고 했어 요. 그렇지만 승공연합 명예회장을 내가 시킨 거예요.

그러면서 미국에 가지고 내가 국회의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 기가 만나려고 해야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사진첩으로 해놓은 것을 수십 장 보더니 눈이 뒤집어졌어요. ‘미국을 요리하겠다는 꿈을 총재에게 빼앗겨 버렸구만!’ 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내가 승공연합의 명예회장을 시켰는데, 자기가 그걸 자퇴했어 요.

그렇게 자퇴하기 전에 기념으로 승공연합의 회당을 지을 때 기부하라고, 당신이 기념품을 하겠다면 기부하라고 당시 1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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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을 한 거예요. 내 하루의 비용도 안 돼요. 점심 값도 안 되는 돈 내고는 “아이고, 내가 일본 책임자로서 한국을 돕는 의미에서 이걸 합니다.” 그랬어요.

그래, 수택리수련소를 말이에요, 28일 동안에 5백 명 이상 교육할 수 있는 교육장을 당당히 내가 만들었어요. 비용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승공연합의 수련소를 만들어 놓고는 초청도 안 했어요. 얘기도 안 했어요. 그러니 기분 나빠 가지고 자기 작은아들까지 430가정 축복 을 받게 하겠다고 약속한 것도 다 그만뒀어요. 맏아들과 작은아들을 일교회에 못 가게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조선회사의 네임 밸류(name value)가 떨어졌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한국역사에서 나를 없어

 

조선소의 기술이 현대까지 연결된 알아요? 다음에 현대 고, 또 하나의 조선회사가 있지요?「대우!」지금 감옥살이를 또 가야 입장에 있는 사람이 무엇이지?「김우중입니다.」선중이야, 우중 이야?「우중입니다.」근심과 걱정 가운데 화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 도적질을 해먹었으면 도적이라는 걸 알고 자기가 신세졌다는 말이라도 남겨야 할 텐데, 전부 다 자기가 했다고 그랬어 요. 가서 물어보라고요, 문 총재를 아는지!

현대의 책임자는 문 총재를 알아봐요. 나에게 얼마나 훌륭한 조선기술이 있는지를 알아요. 내가 10년을 지나 기반 닦은 다음에 찾아가니 그래도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고 나를 만드는 총수로 가지고 환대하는 ‘알기는 알았구만.’ 했어요.

허문도! 허삼수와 허화평은 어디 갔어? 허문도!「.」허삼수, 어디 갔어?「집에 있습니다.」허삼수, 다음에 뭐야?「허화평입니다.」허 화평은 어디 갔어? 셋이 나와 같이만 했으면, 왕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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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거예요. 해인사에서 종살이를 해먹던 사람 아니야, 그 조상이? 그거 알아요? 그것까지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한국역사에서 나를 뺄 수 없어요. 와세다 대학에서 뭘 했는지 모르지요? 꿈같지요. 나 와세다 대학에서 공부를 안 했어요. 전기학을 공부 했지만, 공부보다도 섭리사가 얼마나 엄청난 놀음인지를 알고 있었던 거예요. 시험 때에도 사람이 찾아온다고 단스(たんす; 장롱) 안에, 불장 안에 들어가 엎드려서 불 켜고 비밀리에 공부한 거예요. 동무들 이 찾아오면 그랬어요. 공부를 안 했으니까 책이라도 한번 찾아봐야지 . 그래,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낙제를 해요. 70점 이상은 맞게 다 돼 있지!

문 총재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전라도 사람보다 똑똑하고, 경상도 사람보다 똑똑해요. 미국, 영국, 불란서, 이태리, 독일 사람들보다 똑똑 한 사람이에요. 그 세계를 밟아 메주덩이같이 이렇게 해 가지고 고추 장을 만들고, 된장을 만들어 팔아먹겠다는 거예요. 그래야 한국 사람이 삽니다.

요즘에 전라도 함평에는 말이에요, 무화과나무가 발전합니다. 거기에 인삼을 재배해 가지고, 그 밭까지도 선전하면서 무화과농장을 만든 사람이 있더라고요. 내가 무화과나무의 씨를 받아 세계에 번식시키려고 했는데 말이에요. 함평에서는 또 나비를 전시해 가지고 정부로부터 돈을 타서 뭘 한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그 나비전시회 때 찾아갔어요. 사람(양창식) 고향이에요. 나는 사람의 고향인지도 몰랐어 요.

 

섭리라는 속일 없어

 

그래, 4년이 남았습니다. 이제 4년이 남았으니까 언제예요?2012 년입니다.2013 1월 13일까지 천일국 완료의 프로그램을 제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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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아니면 살기로 내가 싸움하고 있어요. 전라도 사람들은 구경하러 다니잖아요. 부산의 (釜) 팔금(八+) 아니에요, 팔금? (八) 자 니까 사람이 못 돼요. 부사스럽더라고요. 부사스러운 산이에요, 팔금산 이!

금(金)’ 자도 못 돼 가지고 왕의 옆구리에 쌍 칼을 맞았어요. 피난의 왕이에요. 그러니 낙동강 오리 알을 주워 먹고 살았지요. 어디 사람 이 왕을 했나? 누가 왕을 했어요? 대통령을 누가 했어요, 그때? 거제 ! 낙동강에 오리 알이 떠돌아다녔어요. 물이 넘어 천천히 흘러가니 모래들이 드러났어요. 옆으로 건너서 왔다 갔다 있어요. 해먹 었지!

통일교회를 없앤다구? ‘내가 벌써 말을 들었을 네가 3년이 기 전에 나는 네 집안의 모든 걸 다 조사해 놨다. 벙긋만 해봐라, 이 자식아! 하나님의 비밀보따리를 헤쳐 가지고 계산한 문 총재가 만만할 생각했어? 나는 낙동강의 오리 알을 주워 먹는 것이 아니라 주워서 팔아 가지고 민족을 살리려고 했다.’ 이거예요.

낙동강을 뭐라고 해야 되겠어요? 그게 동쪽 나라가 아니에요. 여기 경동대학이라는 것이 지금 현재 금강산하고 설악산 가운데 1 3 명의 학생들이 있었는데 2천3 명밖에 남았다는 거예요. 그걸 경동, 경상도의 동쪽이라고 했어요. 지금 중국 학생들 5백 이상 이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 대학을 몽땅 사려니까 불쌍하게 됐더구 ! 그런 얘기는 여기서 하겠어요. 경상도 똥구덩이가 드러나기 문에 말이에요.

, 전라도는 정신 차리라고요. 나도 전라도 출신이에요. 남평 문씨 아니에요? 바위 앞에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의 흐렸던 물에 기가, 잉어가 뛰게 된다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어요. 그 잉어가 뛰게 돼 있다고 해서 그 호수를 경비하라고, 내가 돈도 대주고 다 그랬어요. 씨네 박물관까지 내가 만들어 줬어요. 돈이 푼도 없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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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50만 명이 되는데 6억 원이 없다고 나한테 손을 벌리기 박물관을 만들라고 내가 몽땅 지불해 줬어요. 사람들 가운데 에서 전라도를 책임질 있는 사람이 나올까 하고 말이에요.

하나님의 섭리라는속일없어요. 인연을 따라서 일을 하고, 인연을 따라서 사람을 썼다는 거예요. 전라도를 내세워 가지고 썼어요. 이렇게 언제든지 중요한 시간에는 전라도 사람이 먼저 와요. 그거 연이 있다는 거예요. 인연을 살릴싸, 망칠싸?「살릴싸!」

망할 자가 쉬워요, 살릴 자인 ‘산(産)’ 자가 쉬워요? ‘산(産)’ 자는 말이에요, ‘설 립(立)’ 아래에 크게 해 가지고 이건(厂) 울타리예요. 바른손은 가지고 방어해 줘야 돼요. 여기에 생(生)’ 자예요.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 것이 생산이라는()’ 자입니다. 망국 지가 아니라 산국지의 백성이 되어라 이거예요.

부여, 그 왕국의 이름이 뭐이던가? 백마! ‘백마야 울지 마라하는 노래가 있지요? 오늘 유정옥이 있으면 노래를 시킬 것인데 말이에요. 가을에 만주벌판을, 고향 아닌 고향을 가는 여행길도 멀다고 백마도 타고 가니까 힘들어 가겠다고, 가겠다고 하는 것을 때려 몰면서 눈물을 머금고 고향을 향하는 마음이 어떻겠어요?

사람이 추석 눈물을 먼저 흘려야만, 백마도 주인이 눈물 흘린 것을 아니까 어떻게 해요? 말이 똑똑히 아니까 고향 길을 찾아가서 떻게 하겠어요? 미리 찾아간 거기까지 주인을 태워 가지고 것을 보고 돌아올 수 있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애국가의 놀음을 전라도 사람들이 해야 텐데 애국가는 싫어하더라고요. 어디에 가서 을 해먹고는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는 거예요.

 

천하의 평화기지를 만드는 통일교회

 

한반도의 동쪽은 벼랑이에요. 거기는 일본의 화산맥과 상관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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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지진이 나지 않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러니까 백두산 천지가 그래요. 어떻게 나와? 벽을 뚫으려고 봤더니 물이 데가 없어요. 천 미터 쌓인 그 압력에 눌려 가지고 나올 데가 없으니 벼랑의 틈을 통해 가지고 새로운 샘물로 솟은 것이 백두산 천지(天池)예요.

피는 심장에서 제일 가까운 동맥에서 나온 것으로 약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먹어야 한민족은 망하려고 해야 망할 어요. 지정학적인 견지에서 그런 논리를 갖고 지금까지 애국사상의 문을 키우는 일조를 3대 후손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오산 고보 출신이에요. 오산고보 이사회에서 학당을 짓는 목수들에게 서 격려하면서 학교를 다니던 학생이었어요. 4학년 8개월 동안 공부해 가지고 5학년에 월반하게 되어 일본말을 하나도 배웠어요.

그래서 정주보통학교에 시험을 쳐서 다시 4학년에 들어가서 3년 안 죽어라고 공부한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대학원에 가서 공부하는 이상의 일본어 실력을 갖춰 가지고 말이에요. 내가 졸업식에서 경찰서장을 비롯해 현직 도지사인 평안북도지사를 중심삼고 그 지역의 모든 간부들의 머리를 까버렸어요.

그래서 졸업한 다음날부터 요주의인물로 등장해 가지고 형사가 일생 동안 뒤에 따라다니지 말라고 해도 따라다닐있는 사람의 생활을 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전라도 패들 가운데 총재를 조사하라고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하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 위원회)로부터 지시를 받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생겼더라고요. 알고 니까 그래요. 그래, 주의하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문 총재의 주거지가 어디에요? 미국입니다. 미국 국민이에요. 일년에 250만 달러 이상 세금을 내고 살아요. 그것을 가져오면 내가 1년 이 아니라 3년 혹은 4년을 살 수 있는데, 왜 거기에 가 가지고 그 놀음을 해요? 미국 2세들을 길러 가지고 새로운 미국을 지키기 위해서예 요. 그 놀음이 다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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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없더라도 총재의 사상으로 미국 기독교 사상 위에 로운 아시아 전체와 6대주 전체를 주름잡고 소화하고 활용할 있는 주인의 자리에 당당히 있는 인재들을 길러놓고 왔어요. 하면 그들을 찾아갈 거예요, 이제부터.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를 팔아 먹으려고 그래요. 책임자의 얘기는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라스베이거스를 팔지 않고는 난민을 살릴없어요. 불쌍한 3세계 의 탈락한 후손들이 공부할 수 있는 월사금이 없어요. 튜이션(tuition)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내가 욕을 먹더라도 일을 위해 발 벗고 나섰어요. 이제 여러분들하고 끝나게 되면 11, 12월 전에 하와이를 거쳐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산 집을 수리하 는 데 감독을 할 거예요.

전라도 사람들, 지금 현재 뜸을 알고 침을 놓을 아는 김남수 선생의 제자들 120명을 어제 저녁에 모으라고 그랬어요. 내가 라스 베이거스에 데려다가 훈련시킬 테니까 말이에요. 그렇게 전라도가 한 판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려고 해요.

김남수 선생도 전라도 사람이더구만! 알아요? 그런 일을 생각해 가지고 소신적인 무슨 갈래가 남았기 때문에 말이에요. 고구려(高句麗) 라는 것은 높고 맑은 갈래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구(句)는 시를 쓰면 ‘1구, 2하는 갈래를 말해요. 높은 산 갈래에는 레드 디어(red deer; 붉은사슴)보다는 엘크(elk)살아요. 그건 겨울에 잡으려야 못 잡습 니다.

사냥꾼들은 밤에 여기저기 겨울 내내 찾아다니고, 짐승들이 자는 리를 찾아가더라도 언제 사냥감인 엘크가 움직인다는 걸 알아요. 벌써, 산에서 몇 발짝만 움직여도 그 소리를 들어요. 소리에 얼마나 밝은지 몰라요. 엘크는 그 거대한 몸뚱이가 먹고 살려니 듣기도 빨리 들어야 지요. 호랑이가 몇 발짝만 와도 벌써 알고 대피해요.

호랑이는 말이에요, 발이 아니에요. 외길을 가요, 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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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는 거예요, 벌써. 그래서 도망을 잘 다니는 엘크를 캐나다에서 5백 마리 이상 길렀던 것인데, 요즘은 280마리로 줄어들어 갔어요.

20대 청년 때 6대주에 사슴농장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졌던 나입니다. 알겠어요?

‘공자 , 맹자 하고 중국 역사를 배우면서도이놈의 나라, 큰소 말라!’ 그러던 사람이에요.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없어질 알았 더니 이제는 세계의 명물 통일교회예요. ‘(敎)’ 자라는 것은효도 ()’ 변에아버지 ()’ 자지요? ‘가 그런 겁니다. 부자관계의 일 치권을 이룬 천하의 평화기지를 만드는 통일교회예요.

통일되기 전에는 화합이 필요해요. 흑인 백인이 화합해 가지고 하나 돼야만 통일이 돼요. 통일돼 가지고 화합하려고 해요? 전라도 사람은 반대예요. 내가 통일적인 책임자가 돼서 화합해요? 아니에요. 그러다가 전라도 사람은 다 흘러갔습니다.

 

본체론을 모르면, 후계자는 없어

 

통일교회의 말씀 가운데 재출판한 것이년이야? 일천구백년이에요?「『원리해설 1957년입니다.1957년이에요, 57년. 내가 알아요. 그건『원리해설』입니다. ‘원리원론이란 말을 안 썼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원리강론이에요. 가르쳐줄있는 표준은 됐지만, 원론이 아니에요. ‘원리본체론 뺐어요, 도적들이 많기 때문에. 평화대사는 거기에 속해 있어요. ‘원리본체론 모르기 때문에 소유주로 왕까 해먹겠다는 녀석들이 많아요, 통일교회에서.

문 총재가 망하면, 내가 후계자 되겠다? 아니에요. 본체론을 모르면, 후계자는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모르더라도 찾아다가 후계자로 세우지만, 그럴 수 있는 핏줄이 연결된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종밖에 되는 거예요. 새끼들이니까 재산 가지고, 자기 재산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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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보다 잘살겠다고 꿈꾸는 것은 다 망국지종이 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총생축헌납제물을 바치라고 했 어요. 제물을 바쳐야지 공짜로 먹겠어요? 설사 나요. 뼈다귀를 소화 못 하니 병이 나서 죽어요. 나쁜 병에 걸려 죽어요, 전부 보니까. 통일 교회의 죽은 사람들은 전부 캔서(cancer; ) 죽었어요. 나도 병에 걸렸지만 죽었어요. 폐병을 37, 38세 앓았어요. 사십 전후 를 중심삼고 피가 섞인 가래침을 뱉으면서도 죽지 않았다는 거예요. 기도를 안 했어요. 내 힘으로 다 조정했어요.

지금도 그 흔적이 있어요. 영향이 있어요. 그것 때문에 내가 내 몸 컨트롤할 있는 비결을 개발해 가지고 지금도 내가 개발한 운동 을 하면서 지탱하고 있어요. 그렇게 연구, 개발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는 일들이 많아요.

65억 인류는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경쟁하고 뛰는데, 마라톤 대회 하는데 번밖에 없는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누가 일등상을 받을 있는 챔피언이 되겠느냐 하는 문제예요. 선생님이 8대 피언이에요. 왕위의 자리에 서 있는 선생님 아니에요? 연설문을 보면 그렇게 돼 있지요?

양창식은 미국에 가서 그걸 제창하면서 선전을 많이 사람이라고. 그 대장이 여기에 와 있어요. 그런 교육을 책임지고 여기에 와서도 훈련된 대로 교육을 하라 이거예요. 알겠나, 양창식?「예.」창식이 푸른 열매이니 강가의 물에 잠긴 것이 아닌 소나무에요.

 

병자나 건강한 사람이나 좋아하게 되는

 

이야, 이번에 파인리즈컨트리클럽 골프장에 가보니 반석 위에 이렇 굵은 소나무가 자라고 있더라고요. 흙이 하나도 없어요. 그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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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 유명하구만!’ 했어요. 유명한 석산들이 미시령을 중심삼고, 울산바위를 중심삼은 이상의 사람 얼굴로서 당당 내밀고 있는 그곳을천정원(天正苑)’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여기는 천정궁인데 천정원, 나라 동산이에요. 에덴동산과 같은 본궁의 이름 을 갖다 붙였습니다.

거기에 정자를 지었는데, 이번에 통일교회 교육받은 일곱 사람들 ! 세계일보의 국장들 여덟 사람이 가지고 선생님한테 욕도 많이 먹고, 말씀도 많이 듣다가 어떻게 됐어! 미리, 여기 와서 기다릴 았더니도망가 버렸어요. 황선조, 여기에 왔던 사람들이 남쪽으로 갔나? 효율이, 몰라?「그 사람들은 귀가했습니다.」

효율이, 선생님의 연설문도 임자가 정리하라고 내가 교시했으니 본 문에 상처를 입히지 않게끔 하라구! 그게 유정옥의 말이 아닙니다. 생님이 많은 얘기를 해줬어요. 그 내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상처를 받게 자기들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문장구조에 대해 중요한 단어를 빼지 말고, 그냥 그대로 모양새를 갖추게끔 하라는 거예요.

본체론이라는 것은 가지를 치지 말고, 벌레가 다 먹었더라도 벌레 먹은 것을 약재로 있는 재료로서 선택할 있는 가능성이 있어 야 병자나 건강한 사람이나 다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나? 황선조가 하면, 우리 인쇄소가 있기 때문에 번역 하게 되면 순식간에 책이야 수백만 권을 만들 있어요.

김남수 선생의『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는 책이 있어요. 그걸 역을 해서 빨리 출판을 해야 되겠다구! 외에 생애 무엇이던가?『침 사랑 뜸사랑, ~ 사랑』이라는 책자가 있어요. 그건 모든 기술에 대한 내용인데, 미리책을 정리해 가지고권만 하게 된다면 우리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세상에 난다 긴다 하는 사람 들에게 보급하면 어떻겠어요?

6개월만 되면 간판을 붙이고 집을 번씩이나 옮겨야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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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미국에 가서 출세할 수 있는 직단거리의 이 거기에 있으니만큼 그런 생각도 하고, 준비하고 싶은 사람은 준비하 라고요. 알겠지요? 그래, 훈시는 끝났어요.「『평화신경』 끝났습니다.오늘은 ⅩⅥ편을 다시 한 번 읽자, ⅩⅥ! 알겠어요? ⅩⅥ 전체 총론과 결론이 되는 거예요, 결론. 그렇게 알고 들어봐요. (『 화신경』제ⅩⅥ장 훈독)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시간이 되니까 나타난다. 여기 아줌마하고 아저씨들이 많은데, 너를 보고 싶어 왔으니 박수 한번 해줘요. 박 ! (박수) 크게, 크게…! ‘아이고,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 한번 해줘. 윙크! 인사했으니까, 어린애들은 까까를 좋아하니까 어린 아기를 닮지 않으면 천국 간다고 했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아침밥 먹기 때문에 까까를 대접할 테니까 맛있게 먹고, 하늘의 축복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래, 인사해요.

그 가정들에게 남편하고 둘에게 나눠주는데, 가서 가정들에게 나눠 가지고 오늘을 기억하고 까까를 같이 나눠먹으면서 하나될 있는 가정이 되게 남겨주소! 개가 남지?「예.」다야?「하나가 남았습니 .」하나만 남았어?「하나 남았습니다.」그러니 두 개가 남지! 내가 받는 거예요. , 계속해! , 신준아! 조금 나갔다가 와요. 엄마한테 갖다 주고 와요. 그러면 빨리 읽자! (훈독 계속)

 

구원섭리사의 목적

 

소명을 받았다는 것은 종교나 모든 국가 형태의 장벽을 넘어서 지고, 하나님이 미리 불러 택해 세운 뜻이 있는 거예요. 다 이렇게 축복권 내에 있다고 해서 자기들이 원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불가피적인 하나님의 책임하에서 이루어지는 역사시대 에 동참할 수 있는 무리가 돼 있기 때문에 동족이라는 말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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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선민 65억 인류다 말이에요. 선민 , 선출된, 택함을 은 그런 백성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 옛날과 다르다는 거예요. 한국 백성은 특별히 죄(罪) 있는 것도 참부모가 책임지고 용서를 빌고, 승리한 실적이 모든 것을 버하고도 남을 있기 때문에 지옥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문을 해방시켜 가지고 천국 문전에서 동참한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시 말해 천국 문과 지옥 문을 철폐한 해방의 지상천상에 동참하기 위해서 한자리에 모인 말하는 거예요. 소명을 받은 여러분, 65억 인류를 말한다는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에덴동산의 타락하기 전 단계에 돌아와 섰다는 거예요. 65 인류가 수많은 축복가정, 수천억의 쌍들이 혜택권 내로 들어서 지고 형제끼리 사랑하지 못한 것을 속죄해야 돼요. 형님이 동생을 였거든요. 형님이 동생을 죽였으니 하나님의 섭리는 반드시 하나님이 주인 되신 분으로 계시기 때문에 동생을 세워 형님이 죽인 죄를 탕감 가지고 해방해 올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돼요.

3대 이상의 시대를 거치기 위해서는 1대에 20년씩 잡으면 3대면 60년이에요. 그러면 180년, 삼 육 십팔(3×6=18)이니까 180년의 역 사를 지내야만 아벨이 형님의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런 연한의 차이를 두고, 아벨은 형님의 세계를 상속받기 해서 발전해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 동생이 가인 형님보다도 잘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형님을 용서해 줘 가지고 아벨 동생이 형님의 죄까지도 전부 탕감하는 겁니다. 메시아라는 분은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 때문에 형님보다 앞서니만큼 형님이 동생의 자리를 망친 것과 반대 동생이 형님의 자리를 살려주고, 하나님과 참부모를 망하게 아냈던 것을 찾아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서서 천국 문과 지옥 문을 열고 같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86    꿈의 세계를 찾아 출발을 하자

 

그런 세계가 있기 때문에 혈족이 있어야 돼요. 동족은 핏줄이 같아야 돼요, 핏줄! ‘핏줄!’ 해봐요.「핏줄!」핏줄이 같으면 아버지와 아 들의 관계가 연결돼 있는 말합니다. 혈족이라는 것은 아버지와 들이 닮았다는 거예요. 하늘을 하늘로 알고, 땅을 땅으로 알고, 인간이 상하지정을 통할 있는 모든 것을 갖춰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동참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나의 묶음을 이뤄야 됩니다.

거짓부모가 타락시켰으니 오시는 참부모가 다 탕감해 가지고 천상과 지옥의 문을 달리했던 걸 모두 해방해 같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쫓아 내고 참부모를 쫓아냈지만 모시는 자리에서 충효지도의 모든 걸 완결한 가정의 책임을 다하고 천국 들어가기 위해서 부모의 축복을 받고 그래야 됩니다. 이를 위해 이렇게 한 뜰에 모여 가지고, 지금 시련과정 을 거치는 이 시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 시련과정의 교육을 이번에 다 끝냈어요. 그 교육을 완전히 함으 말미암아 지옥과 천국이 같은 자리가 되게 있으니 하나님을 방이 아니라 석방해야 돼요. 대한민국이 해방됐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에는 감옥이 있어요. 헌법에 위배되게 때는 감옥에 들어가는 인데, 그 감옥까지도 철폐하는 겁니다.

해방석방의 천국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지옥 문이 열리, 천국 문이 열려서 아들딸이라고 붙안고 눈물을 짓고 사정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정을 파괴했던 골짜기를 메워 가지고 수평선상에 수직으로 올라가야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늘 보호자로 임하는 런 동족권을 이루고자 하는 뜻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사의 목적인 것을 알지어다. 아시겠어요?「예.」

 

전라도와 경상도가 원수 없어

 

전라도와 경상도가 원수일 없어요. 거기에 골짜기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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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요. 수평이 돼요. 만수가 되면, 물이 돕니다. 그럴 때가 왔어요.이 돌아요. 여수라는 말이 구정물이 아니에요. 들어오는 물이 구정물이 아니고, 나가는 물도 구정물이 아니에요. 나중에 들어오는 것은 정물이 된다면, 그것도 맑은 물 위에 떠 있기 때문에 검부레기 같이 조건이 있어요. 일신은 가릴 수 있는 조건이 되지만, 물 자체를 변경시 킬 수 없다는 거예요.

죄가 있더라도 떠서 흘러가게 되면, 천천히 구정물은 흐르고 는 것은 더디니만큼 빨리 흘러간 맑은 물줄기에 떨어져 가지고 땅을 만들고 산을 만들고 그러지요. 그렇게 되고, 흘러가는 나중에는 물로서 들어가는 거예요. 고구려라는 말은 맑은 물이 갈래 갈래, 줄기 맥에 따라서 갈래갈래 있다는 거예요. ‘구절하게 되면, 시를 하게 구절 구절…. 음악에도 구절 두절이에요. 구절 구절을 말하는 거예요.

맑은 갈래의 물줄기가 완전히 낙동강 오리 알같이 얕은 데로 흘러 가지고 모래가 먼저 쌓임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있어 드러나느니만큼 나중에 바닷물과 접하게 때는 사람이 걸어 다니면서 얕은 물에 잡던 송사리 떼도 잡을있어요. 모든 고기가 거기에 모임으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먹을 것을 찾을 있기 때문에 낙동강 오리 알까 주워 먹고 죽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낙동강이 지금 뭣을 만들었느냐? 그것이 거제도예요. ‘거제도!’ 해봐요.「거제도!」거제도가 뭐예요? 거제도, 경계선을 막아 가지고 섬은 섬끼리 다리를 놓을 있는 그런 입장에서 막는 섬이 됐기 때문 담수와 담수의 골짜기를 메워 평등한 호수의 빛깔을 접해 가지 고 같은 색과 같은 물맛을 가졌기 때문에 거기에서 고기가 새끼들을 치는 것입니다. 담수에 있는 고기가 해수의 맛을 못 보면 새끼를 못 치는 것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육지에서도 염분기가 있는 곳에 사슴들이 가서 그걸


88    꿈의 세계를 찾아 출발을 하자

 

핥아먹고 염기를 느껴야만 새끼가 들어서요. 소들도 그래요. 목장을 하 주인들은 알지만 말이에요. 소금을 먹여야 되는 알아요? 목장을 해본 사람은 알지! 나트륨이 없으면, 새끼가 되는 거예요. 그래, 마가 나는 것은 뭐냐? 산골짜기에 있던 담수의 게라든가 오만가지의 새끼를 동물들과 곤충들이 물길을 가지고 탕수(홍수) 남으로 말미암아 강제로 밀려서 흘러가다 보니 바닷물이 들어온 만수를 만나 게 되면, 거기에서 서로 돌아요.

이것이 이상 그렇게 서로가 돎으로 말미암아, 물이 잠겨 돎으로 말미암아 담수와 해수가 접한 데에서 짠물을 담수 고기가 맛보고 해수의 고기는 담수를 맛보는 거예요. 이렇게 두 세계의 물을 접하지 않고는 새끼를 갖기 때문에 열대지방의 사람이 한대지방에 가는 이요, 한대지방의 새들과 모든 동물들도 열대지방에 가서 온수와 한수 가 화합된 물을 마심으로써 번식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맛있는 것이 무슨 맛이에요? 소금 맛 아니에요? 담수가 소금 맛이 있어야 맛있어요. 온갖 채소에 소금을 치는 것은 맛을 내기 위해서예요, ! 맛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재미라는 것도 맛이 있어야 재미가 있어요. 단맛이 있어야 재미가 있지, 쓴맛이면!’ 하고 뱉지 요? 오만가지의 맛을 내는 것은 단맛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담수가 필요하고 짠물, 해수가 필요해요. 짠물과 단맛이 화합해 가지고 결혼해야 돼요. 강한 것과 약한 것이 화합할 수 있는 조 화를 이루는 것이 담수와 해수가 합하면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물도 화합의 도리를 통해 가지고 쌍이 있어요. 화합하는 일치의 도리 맺음으로 말미암아 새끼가 생기는 거예요. 새끼들이 자라기 해서는 화합한 물을 마셔야 돼요. 그래 가지고 비로소 새끼를 낳고, 새끼를 길러요.

그 과정이 몇 개월 걸려요? 1개월, 2개월, 100일, 120일간이에요. 90일에서 100일, 120일까지예요. 90일에서 100일, 120일이면 얼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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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에서 4개월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이렇게 되기까지는 30 걸립니다. 30년이 돼야 가정에 하나의 아들딸을 지닐 있는 주인 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도 27세에 결혼하려고 했는데, 27세에서 2 8 개월…. 33세를 지나고 34세에서부터 5 6 7 8 9 10, 7년이면 세예 요? 40세가 되는 것입니다.

40에는 사위기대의 가정이 생겨나는 거예요. 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나라를 형성 하기 위해서는 5단계를 넘어야 돼요. 5단계를 넘지 않고는 나라의 국민 을 가질 수 없는 겁니다.

 

인성교육을 중요시해야

 

그래, ‘좌익하기 때문에 나라를 뭐예요? 자기만의 나라를 살리겠다는 거예요. 그러나 우익은 그렇지 않아요. 우익은 좌익이 본래부터 있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복중(腹中) 태어날 때부터 쌍둥이가 있었 다는 걸 안다는 거예요. 좌익은 중간에 나왔기 때문에 좌익만이 천대 받고 동생 취급을 해요. 언제든지 아래로 하지 손은 해요.

손을 붙들고 이렇게 하겠지만 발이 위에 올라가서 수가 없고, 손이 발에 가서 없어요. 둘이 몸뚱이라는 체를 연결시켜 가지 손발이 화합할 있지 그렇지 않으면 안돼요. 부모가 있어야 부모 의복을 입을 있는 머리 , 다음에 동체 , 다음에 오장육 부에요. 사지의 3부처를 연결지을 있는 부모를 갖지 않고는 손발이 있을 없고, 눈과 머리와 동체의 3분야가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해 가지고 조각이 하나로 결돼 있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사람, 도의적인 인간, 인륜적인 인간의 종류를 합했기 때문에 사람은 영육을 겸한 이상(理想)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꿈이 있는 거예요, . ‘!’ 해봐요.「!」


90    꿈의 세계를 찾아 출발을 하자

 

()’ 뭐예요? ‘ (⺾)’ 아래 뭐예요? ‘ (四)’ 해놓고덮을 멱(冖)’ 하고 저녁(夕)을 말하는 거예요.

꿈은 해가 날 때 사라지는 거예요. 하나도 생각이 안 나요. 완전히 부정해요. 그렇지만 밤에는 내일을 꿈꿀 있는 세계에 있어야만 명한 새로운 아침을 맞을 수 있어요. 어제보다도, 정월 초하룻날보다도 좋은 날로서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이라야 행복하지 않을 수 없느니 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아주!」선생님의 말이 이치에 타당한 말입니다. 알겠어요?

몽땅 사랑! ‘몽땅’ 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한 입에 나라나 상을 전부 몽땅 뭐예요? 몽땅 삼켜버려라, 몽땅 깨물어서 되게 어라! 어떤 거예요? 몽땅 꿀꺼덕 뭐예요? 뱉어야 돼요, 삼켜야 돼요? 공산주의든 민주주의든 몽땅 꿀꺼덕 삼켜서 소화해 가지고 설사가 나는 건강한 사람이 돼야만 좌익우익의 새가 되고, 하나님과 사탄을 분별해 가지고 주인은 주인으로 대접하고 종은 종으로 대접할 있는 인성(人性)과 신성(神性)의 합일체 완성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말이 다 맞는 말입니다.

인성교육! 인륜교육이 아니에요. 인륜의 본성교육을 겹쳐야 됩니다. 인성교육이라고요. 인성이라는 것은 () 빼는 것이 아니에요. 4대 성인은 하나님과 친구가 됐던 사람들이 4대성인이 되지, 그걸 이루지 못한 사람은 4대성인이 돼요. 영계의 실상을 소개하지 않은 사람들 은 성인이 못 되는 것입니다.

‘성인하게 되면 제일 중요한 뭐예요? ‘()’ 뭐예요? ()하고 입(口)이에요. ‘성(聖)’ 자의 ‘귀 이(耳)’가 뭐냐? 눈은 귀(耳)의 끝을 잘라버린 거예요. 귀하고 눈이 제일 가까운 거리입니다. 제일 까운 것이 눈이에요. 눈에다 귀를 갖다 댄 거예요, 껍데기를 해놓고. 다음에 뭐냐 하면 귀와 눈을 합해 가지고, 거기에 입(口)까지 합했 어요. 입까지 합하여 () 있는 사람이 성인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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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을 중요시해야 돼요. 영계와 육계가 딱 이빨이 맞아 가지고 바퀴에 있지만, 10분의 1의 작은 바퀴 개가 달렸어도 발이 착착 맞아 가지고 돌아가는데 소리도 나고 없는 것같이 느껴질 게끔 완성을 봐야 할 그런 인간이에요. 상충이 있을 수 없는 그런 인 간의 모습이 돼야 하는데, 반대로 ‘고해라는 이름이 주어졌어요.

상충천지의 세계에서 이빨이 안 맞으니 어떻게 돼요? 이빨 가운데 열 개가 다르면 얼마나 소리가 요란하고, 얼마나 파괴가 극심할 거예 . 누더기 천지이고, 다음에 구멍 천지이고, 먹던 찌꺼기 천지이고 말이에요. 그런 인간이 돼 버렸다는 거예요.

 

인성교육 앞에 인륜도덕이 있어야

 

인성교육 앞에 인륜도덕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인륜도덕 앞에 인성, 천성교육의 완성은 있을 없어요. 인성이라는 것은 뭐냐? 본성의 품을 띠고 있는 그것이 하나돼 가지고 성장함으로서 하나님도 알고, 영계에 있는 무형의 하나님을 보고 살 수 있고 모시고 살 수 있는 실 체적 주인의 자리가 되지 않고는 인간으로서만물지중유인최귀(萬物之中唯人最貴)’라는 말이 성립할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중구조가 있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경계선을 누가 들었어요? 그런데 총재가 경계선을 해결해 놓았어요. 종횡() 어느 점에서 합했느냐? 그게 숙제예요. 그걸 모르고 살아요. 수 평이 가지고는 종적인 물건을 세울 없습니다. 사방의 어디나 모두 수평이고, 이렇게 걸리지 않고 면경 위에 다마(たま; 구슬)를 굴 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것이 같은 물결소리가 나야 되는 거예요. 가운데 어디든 아무 곳에서나 말이에요.

사방이 조금만 해도 기울어져요. 기울어지지 않은 최고의 중심자리 어디냐? 전부 수평의 완전한 평균기준으로서 거리를 보나 각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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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높이를 보나 같을 있는 수평 윗자리, 그 가운데예요. 그것이 산으로 말하면 높으면 제일 깊고, 깊으면 동서가 크니만큼 남북이 커요. ‘동서남북!’ 해봐요.「동서남북!」어디가 먼저예요?「동입니다.」동서가 수평이에요, 종적이에요?「수평입니다.」

동서는 수평이에요. 점을 연락하는 것을 선이라고 하고, 점을 긋고 후에 3점이 없어 가지고는 영원히 3점이나 4점이 없어요. 그 복수세계의 점수를 찾게 되면, 다시는 만날 길이 없는 겁니다. 이거 둘이 가지런히 있어요? 만나기 위해서예요, 만나기 위한 것이에 ? 코도 둘이 갖추고 있어요. 만나기 때문에 주고받고, 귀도 주고받 고, 입도 둘로 돼 있고, 손도 주고받기 위한 거예요.

한번 , 하고 숨을 내쉬어 봐요. 이럴 때는 입도 벌리고, 눈도 벌리고, 세포가 다 이렇게 벌립니다. 그런 때 호, 해봐요. 아래가 위가 되 , 위가 달라붙었어도 공기가 있으면 어떻게 돼요? , 하던 까지 해 가지고 밑창에 있는 찌꺼기까지 나가겠다고 움직여야만 찌꺼 기가 돌아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물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게 물이, 공기가 하나도 없이 딱 달라붙게끔 내쉬었는데 어떻게 숨을 쉬어요. 들이쉴 있어요?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마음 하나돼 내밀었는데, 어떻게 거기에서 들이쉴 있느냐 이거예요. 구멍이 없게끔 막아 치웠는데, 어떻게 전체 구멍이 열려 가지고 발하던 숨결을 깨워 없어지게끔 만들 있게 해서 다시 출발을 느냐? 그것이 수수께끼예요. 답을 해봐요. 3 힘이 개재되지 않으 안되는 거예요.

 

거동을 있는 것이 전부 기적

 

그렇기 때문에 놈이 있으면, 지극히 작은 놈이 문제가 가지고 모든 나가는 힘을 방해해서 넘게 했던 것이 뒤에 그림자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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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림자같이 공기가 몇 십 배, 몇 백 배 더 빨려 들어가는 꽁지가 있어요. 그래 가지고 기다리고 있던 꽁지가 진 것인데 갑자기 들이쉬게 되면, 그 꽁지가 몸뚱이까지 확 열리면서 ‘헉!’ 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숨을 들이쉼으로 살아날 있다 는 거예요.

그런 신비로운 기적이 내가 일생동안 천만 쉬는 과정에 생해서 주고, 희생해 다시 받고, 받았다가 주었다가 이렇게 되풀이했다 는 거예요. 선생님이 92세까지 가면 12수를 찾는 거예요. 92, 102 ! 102세면 남자면 남자 두 사람, 네 사람…. 104세까지 살아야 돼요. 상대가 없으면 숨을 없기 때문에 104세까지 살면, 120세도 제없어요. 110에서 둘, 열 여섯, 스물까지 말이에요.

전라도 사람, ‘()’ 자에 칼침() 하고 있어요. 몸뚱이에 공기가 들어가려야 들어갈 데가 없어요. 전라도가 팔금산(八+金=釜), 부 산의 꽁무니를 따라다녀야 돼요. 항구에서 저녁밥을 먹고, 벌은 몽땅 털어 가지고 동무를 찾아가는 마도로스를 생각해 봐요. 고향을 잃어버린 행객의 신세는 거지보다 나쁘다는 것을 알아야 . 거지는 이 동네에서 저 동네, 또 옆에 갔다가 마음대로 하루에도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일생에 몇 번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손님의 자리를 피해 가지고 위로받을 있는 곳으로 찾아오는 마도로스는 는 재산과 생명선을 다 털어 가지고 오는 거예요.

일생동안 죽음을 걸고 벌었던 돈을 한꺼번에 모두 탕진해 버려요. 돈을 써버리고 떠날 때에는 “안녕히 다녀오겠소. 있어요, 올게!”라고 그래요. 주고받을 있는 뭐가 있다는 거예요. 차후의 꿈이 더 커야 돼요. 작아야 되겠어요? 크고 커야지요. “안녕히 가십 시오, 또 만납시다.” 하고 더 클 수 있는 꿈이 남아져야만 만나지 더 꿈을 남길 있는 사연이 없게 되면, 거기는 절단이에요. 영영 남이 없고, 영영 둘의 만남 자체가 없어지는 겁니다.


94    꿈의 세계를 찾아 출발을 하자

 

내가 일어섰다가 앉을 있고, 거동을 있는 것이 전부 적이에요. 춤을 추게 될 때 바른손이 올라가게 되면 왼손은 말이에요, 이걸 받아줘야 돼요. 이렇게 되면 이걸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겠다고 해야 돼요. (몸동작을 하시며) 이렇게 하지요? 같으면, 이게 이에요? 체조지요. 춤을 알아요? 주려고 하면 받으려고 하고, 받으려고 하면 주고 그래서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에 있습니다. 줄 수 있는 것 과 받을 수 있는 것이 커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큰 숨을 쉬고, 큰 충 격을 줘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널을 뛸 때 뭘 해놓고, 여기에서 이것이 길면 길수록 이게 ‘탁…!’ 하면 얼마나 높이 올라가요. 그리고 곳에는 평균적인 힘이 유지 돼요. 여기에 있는 것이 짧은 곳의 몇 백 배 배가 돼 냅다 치면 가중 된 힘이 됐으니 이것이 낮아진다, 높아진다? 낮아지는 거예요, 높아지 는 거예요?「높아집니다.」

높아질 여자들이 발길질을 흠, 하고 힘을 주는 거예요. 힘을 안 주면, 자기가 깔아 가지고 굴러 떨어져요. 옆으로 조금만 빗나가 된다면 말이에요. 놓으면, 누가 상처를 입느냐? 빨리 떨어지는 것이 상처를 안 입어요. 천천히 가도 상처를 입어요. 차도 충돌될 있게 된다면 들입다 밟아야 돼요. 밟아 가지고 휘익, 하게 되면 고 들어가지요. 뜬 녀석이 상처를 받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숨을 내버렸으니 조그만 보자기 가운데 뺑뺑한 이 속도가 빨라져 가지고 확, 한꺼번에 쏴버리기 때문에 죽었던 녀석 이 살아나는 그 이상의 기적이 없다는 겁니다. 기적의 역사를 남기므 꿈이 아닐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지 해요.

 

우주까지도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쉬게 만들 있는

 

어떻게 고개를 넘어갔느냐? 고개를 넘게 되면, 올라가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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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넘게 되면 내려가겠다고 가속도로 밟아 치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꿈의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꿈을 가진 사람들은 젊은 사람 들이기 때문에 48세를 지나서 49, 50…. ‘쉰 하나’ 하게 되면 ‘쉰’ 해 가지고 고개를 넘어갔다고요. 이건 내려가는 수예요. 백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백으로.

백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열 번 도를 닦아 가지고, 그 보이지 않는 주머니가 커져 가지고 나타나 하나님 대신 나를 힘차게 밀어주지 않으 운동을 계속할 없는 말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해요. 하나 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하늘의 주머니가 컸다 줄었다 해요. 내가 꿈이 컸다가도 순식간에 작아진다는 거예요. 그거 빠르잖아요? 순식간에 컸 다 작아지니까 빨라지는 거예요.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더 빠른 것을 원하고 사는 거예요. 빠른 좋아요, 뜬(느린) 게 좋아요?

전라도 ! 벌여놓으니까 얼마나 뜬지 몰라요. 한데 모아 가지고 총알같이 널어놨다가 한꺼번에 들입다 조이니까 가운데고 뭣이고 다 옥살박살 뻥, 하고 넘어가요. 뱀은 머리가 꼬리가 되고, 꼬리와 머리가 합해 가지고 사람을 문다고 했는데 꼬리를 물어 꼬리를 잘라먹어요. 그렇게 먹게 되면, 독이 있어 가지고 자기 꼬리를 잘라먹고도 산다는 거예요.

동물이 동면하는 알아요? 같은 것은 6개월을 먹고도 살아. 6개월 동안이나 안 먹고도 산다고요, 발바닥 빨아먹고. 그게 숨을 쉬었다가 내쉴 수 있는 것은 자기의 힘 가지고 안 돼요. 그게 사랑의 힘이라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사랑할 숨이 차요, 숨이 말라요? 혼한 사람들은 알겠구먼! 부끄럽겠지만, 솔직히 한번 얘기해요. 점점점 숨이 차요, 숨이 말라요?

남자들은 이런 얘기를 하면, 전부 다 꿍꿍이를 가지고 “물어볼 게 뭐야, 나는 벌써 대답했는데?” 그래요. 여자들은 대답하기가 그럴 거예 . 받아야 돼요. 그러니까 여유가 만만해요. 여자는 받는 그릇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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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그릇이 차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부부생활을 해도 사랑 모릅니다. 3년 동안은 말이에요. 스물 살이 때까지는 여자가 여자를 몰라요, 아기를 낳으면서도.

그 사람들은 ‘야, 사랑이 뭐가 그렇게 좋다고 죽고 사노?’ 해요. 기에 아줌마 되는 사람들, 청상과부는 죽고 살아요. 살고도 죽지 고는 못 살아요. 살았지만 죽은 목숨이고, 죽어 있지만 산 목숨이라는 거예요. 청상과부는 청춘같이 언제나 불을 내뿜는다는 거예요. 그런 말 듣고 ‘이야, 그래야 그렇게 펌프질을 계속할 있는 거지!’ 해요.

여자는 쿠션, 보자기가 커요? 궁둥이에 쿠션이 있지요? 남자가 힘을 뻗쳤다가 올라가려고 하면 우와, 하고 뱃속의 아기가 자랄 있는 힘을 태가 갖는 때에 올라탔다가 가벼워지게 때는 차버린 다는 거예요. 아기도 그러면서 큽니다. 그거 알아요? 그런 세계가 있어 . 보이지 않는 동기의 세계, 얼마든지 꿈의 보자기가 있다는 거예요. 그 보자기를 갈아 끼우면, 딴 사람이 할 수 있어요. 군인도 할 수 있고, 학자도 할 수 있어요. 자기가 모르는 말을, 설명을 멋지게 합니 다. 모르는 말을 함으로 말미암아 배워요. 한 번, 두 번을 하게 되면 내 호흡에 맞아요. 숨결에 맞기 때문에 그걸 벗어나서 살 수 없으니 길을 가다 보니 높은 데, 높은 데로 가는 거예요. 우주까지도 극을 줘서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쉬게 만들 있는 힘의 여력이 내재

것을 발견할 있어요. 무한발전!

 

배꼽과 여자의 배란기

 

그러면 하나님이 지은 우주가 얼마예요? 빛이 1초면 지구를 7바퀴 반이나 있는 빠른 속도로 달리는 거예요. 지구의 연령이 45 , 47억 년이에요. 47, 50까지 공간을 간다는 거예요. 50에 가서 고개를 넘게 때를 성경에서는 희년이라고 해요. 50고개를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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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달려가 가지고 생애의 뿌리까지도 자극해서 쉬게 그런 희망의 해가 희년이라는 거예요. 희년을 알겠어요?「예.쌍합 칠팔희년이라는 말이 100세를 넘는 걸 말해요.

‘배꼽!’ 해봐요.「배꼽!」그러면 남자가 먼저 생겨났어요, 여자가 먼저 생겨났어요? 남자면 남자가배꼽할 때 배꼽은 뭐예요? 여자를 두 고 말해요. 여자의 배꼽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그래, 남편을 좋아해 ? 무정란에서 닭을 낳을 있어요, 낳을 없어요?「낳을 수 없습 니다.」아, 수놈이 쌍을 엮지 않고도 무정란이 늴리리동동 나올 있지! 그러면 백발백중 병아리가 되나? 병아리가 되는 녀석 있다고요. 무정란이에요, 얼룩덜룩하게. 그게 순리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달에 번씩 오르락내리락 70도 넘고 90도, 100도까지 가요. 내려갈 오르락내리락하고, 달에 번씩 변태증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계산하면, 배란기를 알지요? 아이 고, 남편이 그리워요. 배란기가 아닐 때는 남편의 다리 짝만 봐도 쉰 냄새가 나서 싫다고 궁둥이를 휙 돌리고 180도 돌아섰는데, 배란기가 되게 되면흠흠, …! 발 구린내, 겨드랑이 노린내가 그립구만. 흠흠 …!’ 이런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배란기여서 틀림없이 임신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때에는 남자의 궁둥이에도 맛있는 것이 떨어졌으면 뭐가 묻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궁둥이 오목한 들어가 가지고 숟갈, 두 숟갈, 세 숟갈이 있더라도 몽땅 퍼서 먹고 싶다는 거예요. 여자들, 그런 걸 알아 ? 남자가 꿈에 생각해도 보기 싫고 징그러운데, 그때는 남자의 가래 침이든지 뭣이든지 갖다가몽땅, 내 사랑아!’ 하고 ‘흡…!’ 하고 삼켜버 린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게 배란기입니다.

내게 없었던 것이 플러스가 돼서 들어와요. 그때는 힘이 나오기 문에 70도에서 100도를 넘을 있고, 50도를 넘고 100도를 넘을 있게끔 어떻게 해요? 고개를 넘을 있도록 있는 힘을 대신해서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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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플러스되는 그 힘을 가속도로후악…!’ 하게 되면, 남자가 될 있는 아기가 여자로 돼서 또다시 남자의 기백을 찾아 가지고 밀어 줘요. 남자는 너무 힘을 썼으므로 여자를 밀어줄 있어야 돼요.

그렇게 주고받을 수 있는 박자를 맞춰 가지고 일주일, 3년, 4년을 같이 살아야 아기가 크는 겁니다. 그거 알아요? 나도 모르겠어요. 설명 하는데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모르겠다고요. 여자들은 그걸 물어 보면 알지요. 괜히, 남편이 그리울 때가 있지요? 겨울하고 4월 5월 은 때 말이에요.

5월에는 단오(端午) 있어요. 단오의 ‘끝 단(端)’ 자이고, ‘오’는 오(午)’ 자로 5월의 정기를 받을 있는 때예요. 5월 단오 는 만물이 소생해 새끼를 칠 수 있는 배란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5월 단오가 되게 되면 널을 뛰러 가고, 그네 뛰러 가기 위해 춘향이가 도령을 그리워하던 이상의 마음이 되어 싱숭생숭 한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너머에 지나가는 남자 소리, 할아버지 소리를 들어도 남자의 리를 다 좋아하니 그 담을 넘어다보고 할아버지가 오는 것을 보고는 ‘저 할아버지는 누구를 닮았나? 우리 사돈 가운데 어느 할아버지를 았고, 깍쟁이 할아버지가 그렇게 긴 수염이 있었으니 그 할아버지를 닮았다.’고 그래요. 지나가는 그 할아버지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할 아버지가 아니라 미워하던 할아버지라면, 아들이 태어나면 그 할아버 지를 닮는다는 거예요. 좋아하는 할아버지를 닮지 않습니다. 미워하는 할아버지를 닮은 아들이 태어난다는 거예요.

 

박자를 맞춰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 시대에 떠돌아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 가지고 자기한테 편지가 오는 것을 ‘월화수목금토하면서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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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거예요. 우리에게 달이 찾아왔나, 불이 찾아왔나, 물이 찾아왔나, 나무가 찾아왔나, 금이 찾아왔나, 흙이 찾아왔나를 구별해 가지고 내가 좋을 있는 얼굴을 그려서 바라보고 있다가 그게 찾아오면 그걸 잡아 가지고 일주일의 힘을 모아 아들딸을 낳아야 미인 미남이 자기가 생각하던 반대의 형태로서 아들딸로 후손이 태어날 있다 이거예 요.

그렇게 조상들이 다시 태어나 가지고 자기 팔자를 메우고 배꼽을, 배꼽(백곱)의 이백을 살다 보니 나쁜 데로 가야 할 생김생김이 좋은 곳으로 있게 아내를 밀어줌으로 말미암아 그럴 있다는 거예 . 받는 것보다도 더욱 반대의 형상으로서 자극을 준 그런 사람들이 태어나 가지고 사랑받고 효도하다가 간다는 거예요. 엇바꿔지는 거예 , 얼룩덜룩하게. 훈독회의 시간을 내가 지금 잡아먹었어요. 용서를 비나이다, 훈모님!

여기 훈모(訓母)님입니다. 가르치는 어머니예요. 어머니의 말소리가 좋아요. 요즘에 누구예요? 아이고, 새로 양…! 오늘 이 하는 것은 그만두고, 정원주 아줌마가 하면 좋겠다. 원주라는 거예. 원주인이니까 정한 원주인이 양보다 낫다 이거예요. 복잡한 보다 간단하고도 맛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재미가 더 있기 때문에 그런 시간은 복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총재의 말이 모두 사리에 맞는 것입니다. 보기에는 멀쩡하게 겼지만 눈이 벌써 달라요, 눈이. 봉황의 눈과 같이 여기에만 했지만, 이것이 꽁지가 길어요. 봉황의 눈이에요. 그렇지만 무서워할 줄 몰라. 그런 걸 다 싸워서 물리쳤기 때문에 지금 무서워하지요. 보자마자 도망가요. 선생님이 무섭소, 좋기만 하오? 여자들! 선생님이 좋기만 해 , 무섭기도 한가요? 무서운 것이 더해요, 좋은 것이 더해요? 이정옥! 「좋은 것이 더합니다.

싫은데…? 조그만 여자가 좋다는데, 덩치 사람이 어떻게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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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나? 비슷해야지요. 이거 하나 더 크면 더 잊어버려요. 여기서부터 잘라 가지고, 어깨에 딱 해서 잘라 가지고 하나 더 큰 것이 남자라면 딱 맞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자가 힐을 신고, 발을 버티고 남자를 가슴 안고 목을 남자의 턱을 넘어 이렇게 해서 넘겨다봐야지 넘겨다 보면 어떻게 해요? 머리가 하나 작은 데서 눈과 기준이 맞아야 요. 그래야 좋다고 하는 거예요.

좋다(조타)는 것은 새를 타는 것 아니에요? 조타, 새가 돼 가지고 좋으니까 오또새, 타조보다 낫다 이거예요. 타조를 알아요? 타조의 다 리가 몇이에요?「2개입니다.」발가락은 몇이에요?「2개입니다.」왜 개야? 새도 열이고, 열 둘 인데 말이에요. 사람은 발이 몇이에요? 넷이 에요. 이것은 뒤예요, 이거. 받침해 주는 거예요. 높을수록 좋아요. 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발은 셋이에요. 뒷발 여기서 넷 다섯으로 이렇 게 돼서 여기의 마디 위에 올라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가, 이걸 조정하 것이 말이에요. 그런 알아요? 그거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

남자가 남자의 노릇을 할 줄 알고, 여자도 여자의 노릇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사랑에는 사랑의 묘법을 배워서 해야 돼요. 박자를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박자!’ 해봐요.「박자!」박자가 뭐예요? 높은 박자가 있는데, 낮은 박자가 되면 어떻게 돼요. 둘이 다 높아지면 날아가 버리 고 없어져요.

얘기를 해도 오순도순 해야지요. 말씀도 이렇게 오순도순하면 좋잖아요? 재미있는 말을 오순도순 해야지 크게 눈을 부릅뜨고너 죽는 .” 해놓으면, 모두 다 도망가 버리잖아요. 그럴 때는 입술 여기서부터 웃을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눈도 웃을 줄 알고 다 그래야 돼요. 이빨이 각도가 있어서 햇빛이 모로 비치면 반사되는 그런 매력을 느낄 수 있게끔 해서 ‘저 이빨 때문에 나는 미쳐 산다.’ 그럴 수 있는 여자들도 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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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맛이 맛있는

 

선생님이 무뚝뚝하고, 이렇게 줄도 알지만 재미있게 얘기하는 예요. 물을 받아먹고 싶은데, 짜 먹고 싶은데 물을 내놓게 되면 룩룩 힘을 다해 먹기 위해 자기 체면을 불구하고 어떻게 해요? 심한 망신에도 불구하고 이러다 보니까 사랑도 받을 수 있는 길을 자기가 만들어 놓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아양을 떤다는 말이 있지요? 남편에게 사랑받을 있고 사랑할 있으려면 사랑하기 전에 여자는 옷의 색깔을 맞춰 가지고 입고는 3층의 이불포대기에 가는 것 아니에요? 가는 옷을 이래 가지고 노을빛 같이 비치는, 내의가 붉은 빛이 보일 수 있는 그런 것을 입고 말이에 . 절반은 분홍색으로 보일 있는 컬러를 가져야 남자가 매력을 끼는 거예요.

요즘에 국화꽃을 보게 되면 대가 높기 때문에 철사를 갖다가 가지고 곧게 해놓고, 거기에 고리를 가지고 국화에 꽂아서 국화 잎사귀가 떨어지지 않게 받침까지 만들어 놓아요. 그러면 ‘아이고, 이렇게 아름다운 국화꽃이 없다.’고 해요. 그걸 주인이 갖춰줘야 돼요. 그렇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신랑 신부의 스승이 되어야 돼요.

화장을 그렇게까지 하고 다니면 되나? 요즘에는 말이에요, 어드런람들은 이빨까지도 새까맣게 하고 다녀요. 입술, 이것을 죽은피와 같이 만들어 놔요. 우와, 요즘에 입술을 새까맣게 하고 다니더라고요. 기생들을 보게 되면 오색가지 색깔을 하고 있는 거예요. 죽은피를 좋아해요, 매 맞은 피.

숫처녀, 열일곱 살 처녀의 입술은 새빨간 빛이 아닙니다. 빨강의 3분 1, 빨강이 없는 분홍빛인데 진한 분홍빛이에요. 보면, 얼마나 매력 적인지 몰라요. 눈이라는 것이 요즘에는 아이섀도(eye shadow)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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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때문에 새까맣게 해놓고, 입술도 새까맣게 해놓으니 둘 다 새까 맣게 죽을상이에요. 얼굴이 밤중이 됐으니 ‘뭘 보고 저거 저러고 나?’ 그래요. 남자들은 찾아가지 말라고요.

선생님의 옷이 맞지 않지요? 이게 맞지요? 젊은 색시들이 생각할 ‘왜 양반은 저렇게 옷을 입고 있을까?’ 거예요. 입고 나와야 기분이 좋아요. 그래 가지고 추우면 한쪽에, 이쪽에 을 흘리고 나가요. 씻지를 않아요. ? 그걸 보고 평가하라고 말이에. 뺀질뺀질한 사람을 좋아해요? 된장찌개 맛, 뚝배기 맛이 맛있는 것 이고 그런 거예요. 구수하고 푸근한 맛이 좋지, 산뜻하고아이고, 분 좋아!’ 이렇게 자극 줘 가지고 대번에 졸음이 오거나 일어서고 싶 은 사랑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친구들이 많아요. 할머니들하고 재미있게 살거든! 또 어린 아기들하고도 놀거든요. 어린 아기에게 노래해 주고, 어린 아기의 친구 가 돼 주는 거예요. 동산에 가게 되면, 장난감이 많아요. 풀도 아기들 좋아할 풀을 알아요. 같은 것도 그래요. 꽃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작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환경에 따라 다 이렇게 맞춰줄 줄 알아야 부모도 되고, 스승도 되고, 왕도 돼요. 왕은 백관대작을 거느리고 중에 향기 있는 , 있는 아름다운 꽃이 돼야 텐데 그렇지 않으니 어때요? 그게 거예요? 그러니까 가장(假裝) 있고 인간의 조술을 통해 보충 적인 미를 갖다 붙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반지가 필요하고, 액세서리 가 필요한 겁니다.

우리 어머니에게 내가 보물도 많이 사주고 싶었을 터인데 사줬겠어, 안 사줬겠어요? 둔쟁이가 돼 가지고 어머니의 신세만 지고 살지요. 그러니 아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어디 있나, 엄마를 좋아하지? 마가 또 날씬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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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에 가서도 주인 노릇을

 

저 무 가운데 무슨 무예요? 일본 무가 머리가 하얗게 생겨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은 누구든지 밭에 들어가게 되면 먼저 그거 잘라 먹고 싶고, 파서 가지고 가고 싶지만 어때요? 한국 무라는 것은 시래기가 많지, 머리가 안 보입니다. 이야, 요놈의 머리가 없다고 새파란 것도 파놓으면 동그란 몸뚱이가 얼마나 미인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먹을 아는 사람은 머리 나온 좋아하나? 줄기도 따버리고, 머리도 3분의 1은 잘라버려요. 이야, 한국 무는 빛깔도 없어요. 머리도 없고, 모양도 없는데 시래기까지도 귀한 겁니다. 잘라버릴 어요. 껍데기도 안 벗기고 물에 담갔다가 먹을 땐 파삭파삭하고 맛있 다는 거예요.

원두막에 가서, 남의 참외밭에 가서 주인양반을 오라고 해 가지고 교육할 줄 알아요. 주인은 참외가 익었는지, 어드런지 몰라요. 나는 보 면 벌써 알아요. 보면 알아요. 큰 참외가 열렸다면, 무식한 주인같이 생긴 둔쟁이가 가게 된다면 크기만 하다고 좋아하는데 아니에요. 맛이 없으면, 그거 뭘 하노?

그래, 햇빛에 비춰보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꼭지 달린 데가 있어서 거리가 멀면 멀수록 솜털이 많아요. 이것이 먹을 만하게 되면, 꼭지가 달린 고개를 넘어서면서 솜털이 반질반질하고 방긋 빛이 납니다. 그런 가서는 필요도 없고, 만나볼 필요도 없어요. 그걸 따 가지고 포켓에다 넣어놓고 주인 몰래 나와서 먹게 되면, 그 주인이 팔고 싶은 참외였다는 거예요. “이야, 오늘은 내가 찾는 참외를 봤다. 그거 없어졌다.” “없어지기는…? 내 포켓에 있는데, 이것 말이 지요?” “오, 그래!” 하는 거예요.

원두밭에 가서 원두막 할아버지를 내가 따라다니면서 “요것 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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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게 되면 내가 1.5배, 2배를 주고 텐데 같은 손님이 오거든 아요. 그런 찾는 사람이 있으면 비싸게 파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 ‘고랑의 번째에 있는 이것은 분이면 것이고, 이것은 시간 더 올라가면 있을 것이다.’ 하고 세 번만 돌면, 내가 일주일 동안 어디에 있는 참외로 먹을 준비해 가지고 나와 앉아 있어요.

다음에 3일쯤 후에 가지고 “저 끄트머리에 익은 참외가 하나 있는데 그거 팔았어, 안 팔았어?” 해요. 그게 있을 게 뭐야? “얼룩덜룩 한 참외인데, 빛이 이런 참외가 있을 텐데 말이에요. 내가 꿈에 보니까 그런 참외가 있던데, 없다면 그거 도적놈들이 와서 없애버렸겠구만!” 하면, 내가 밤에 가서 따먹어도 되겠다 그 말이에요. 없다니까 남겨놓 을 필요가 없잖아요? 어슬렁어슬렁 다니다가 그걸 따먹고 “아, 요전에 없다고 그러지 않았소?” 하는 거예요.

그렇게 주인을 세워놓고 참외를 따먹고, 돈은 받고도 좋아할 있게끔 해서하하하…!’ 하고는 웃게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재미 있는 얘기를 한마디 하면 오라고 그래요. 그건 따먹어도 좋다는 아니에요? 그래요. 선생님이 원두밭의 주인이에요. 할아버지가 주인 이 아니고 말이에요. 참외나 수박이나 뭐든지 벌써 다 알아요. 어디서 어떤 녀석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전부 알아요. (훈독 계속)

 

함부로 살지 말라

 

‘본성이란 말이 나오는 거예요. 본성의 여성문화권이라는 것은 아름다울 있는 시대예요. 하와이의 해양권 여자들이 춤추고 이런 에서 별의별 춤을 다 추잖아요, 벗고? 요즘에는 배꼽에다 백금을 갖다 박고 춤추고, 아래에다 황금을 달고 춤을 추는 여자들도 있다는 예요. 그것을 보고 좋아하다가는 망해요. 없어진다고요. 그걸 감별할 줄 알아야 돼요. 함부로 살지 말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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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생일이 며칟날인가?「내년 1월 31일입니다.엿새를 당겼어요. 금년 말이 되는구만!「예?」금년 말이 되는 거야?「아닙니다. 내 1월입니다.」그러니까 1월 31일로 빨라지는구만! 때까지는 전부 출판해서 본격적으로 졸졸졸 외워야 되겠어요. 줄줄줄 외어 가지고 어 가든지 앉아서 얘기할 있고, 자면서도 얘기할 있게끔 훈련시 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평화대사들 가운데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 은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거예요.

이제 , , 다음에 운동으로는 무술까지 하는 거예요. 영계, 상계의 최고, 육계에서 평화의 최고, 그 다음에 체육에서 올림픽대회가 있잖아요. 축구와 무술까지도 알 수 있어야 돼요. 이 세 가지를 알아야 , 어딜 가든지 동네의 안다고 하는 유식한 사람들 앞에서 분야라 완전한 것을 남겨 교육하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런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요.

세계적으로 1년에 2천만 이상이 굶어죽어 가는데, 문제를 누가 책임질 거예요? 그 아들딸들은 공부도 못 하고 있어요. 그렇게 흘러감으로 말미암아 쓰레기통에 불사를 있는 쏘시개도 가지고 끝을 맺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아이들을 돈 있는 부잣집 아들딸 이상으로 공부를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학비가 없어 공부도 거나 굶어죽는 사람들을 방지해야 되는 것이 종말시대에 인류가 해결 해야 될 가장 중차대한 문제예요.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고 손을 펴서 내미는 사람이 없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별동부대라도 만들어 가지고 굶으면서도 굶는 사람을 려주려고 하기 때문에 어때요? 그것이 연단된 생활철학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계속하지, 누구든지 그런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고요. 그러니까 세계에 터를 만드는 거예요. 돈을 벌어 가지고 가 통일교회에 한 푼이라도 도와주는 게 없어요.

이제부터 10년 동안은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갈지 몰라요. 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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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천정궁을 만들있는 뭐예요? 경상도의 복궁인 경복궁 대신이에요. 하늘 아래사람이에요, 사람. 축복받은 (二) 사람(人) ‘하늘 ()’ 자를 뜻하는 거예요. 사람이 좋아해 가지고 돈벌이를 하겠다는 겁니다.

하늘 두 사람이 희생해 가지고 돈을 벌어 세계의 제일 쓰레기통에 들어가서 인간으로서 흘러갈 있는 분야를 내가 살려줘야 되겠다 생각하니 생각도 거룩한 생각이고, 욕을 먹더라도 어때요? 욕은 혀 없어지지만, 내가 한 일은 남아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어려 움이 있더라도 참고 밀고 나가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동역자들이 평화대사들이 돼야 할 텐데, 전라남북도 평화대사들 중에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 사람을 만들려면 시련과 정을 거쳐야 되는데, 내가 배 타고 바다에 나가잖아요. 이미, 농사짓는 그런 일을 하기에는 나이가 많아요. 그렇지만 그것은 배워둔 기술이니 만큼 젊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준비시켜 놓고, 영계에 갈 때 돌아다보 면서 “세상아, 있어라! 나는 간다.” 있어야 되겠어요. 말을 스승의 유언처럼 잊지 말고, 모두 동참해야 되겠어요.

오늘 아침을 기억하고, 전라도면 전라도의 인상적인 남겨진 과제를 책임져 주기를 바라고 후원자가 한 사람이라도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가엾은 선생님의 사정을 이해할 아는 여러분이 되면 망하지 않을 것이다. 전라도가 세계의 주인의 나라가 될 것이다, 아주!「아주!」틀림없는 소원입니다.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들을 참고 가면

 

나도 전라도에 대한 최후의 소명적 책임도 있기 때문에 해양엑스포 2012년까지 끝내야 하는데, 지금 일을 하고 있어요. 돈이 들어 가려면 말할 없이 들어갑니다. 그 돈을 전라도 사람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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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없어요. 무창포, 거기에도 물놀이의 장소를 만들었지요? 5백 명, 1천 명을 수용할 수 없지만 장소만 조금 보태면 1천 명까지 데려다 교육시킬 있을 거예요. 5백 명은 틀림없다고 보는 것만큼 내가 천만 달러만 도와주면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럴 수 있으면 충청남북도의 젊은이들,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모아다가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지금 김남수 할아버지가 희생 봉사할 수 있고, 뜸 세계에서는 왕 할아버지예요.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어저께도 그래 가지고 낙심하고 있는 것을, 내가 11시가 가까이 돼서 오니까 내게 뜸뜬 침을 놔주고 하는 그렇 다고요. 침맥도 내가 어느 정도 알거든요. 그러고 보면 전문가예요. 런 할아버지를 만나기가 힘듭니다. 어제 우리 국제병원까지 와서 보고 는 “이야, 시설을 잘 해놨네!” 그러더라고요.

거기의 시설이 지금 시작이에요. 다방면으로 의학계에 권위 있는 국의 병원들을 내가알아요. 뭐 암 치료에 제일가고, 무슨 치료에 제일가는, 세계적으로 그런 권위 있는 사람도 내가 데려오는 거예요. 그럴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총재가 호출명령을 하면, 누구든 발동해 가지고 따라와서 도우려고 있는 배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들을 하는 걸 알라고요. 여수순천이 기억될 수 있는 조국의 본고장이 아니 없다는 소망의 마음을 갖고 말하는 것을 잊지 말아주길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여기에서 셋째사람, 지금 직책이 뭐야?「저는 평화대사입니다.」 먹나?「잘 먹습니다.」못 먹길 잘했어! 노래는 하겠구 , 아래턱이 둔하게 생겼으니까! 그래도 재간 있는 얘기는 해서 사람 속일 있는 소질은 많다고 봐요. 사기 치지 말고, 충신의 도리의 길을 묵묵히 개발하면나쁠싸 아니라좋을싸 있는 것도 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하고 있는 것을 거역하지 말고 그렇게 노력 주길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알겠습니다.」고맙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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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있는 형님 동생들이 되셔서 돌아가기 전에 우리 까까의 사탕도 먹고, 밥보다도 더 맛있게 먹고 돌아가 가지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좋을 있는 기분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가길 바라겠어요. 려운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들을 참고 가면, 복의 조국이 여러분을 모실 수 있는 역사적인 기둥들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바라 겠어요. 자…! (경배)

이제 언제 만나겠나? 내가 라스베이거스에도 가야 되겠고, 하와이에가야 되겠고, 옛날에 돌아보던 남미에도 가야 되겠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하려면 몇 개월이 날아갈 텐데, 그립고 보고픈 누이동생 같은 언니들과 동생들을 어떻게 하겠어요? 보고 싶은 것을 참고 기다리는 마음이 여러분에게 지지 않고, 그런 마음을 갖고 돌아다니는 이 모습을 마음으로 기억해 주면 고맙겠어요. 아시겠어요?「.」대신 아들딸 들을 기르라고요, 선생님이 자랑할 있게끔. 부탁이에요.「예. 럼, 아침식사를 하고 안녕히 돌아가시라고요. (박수)

어디 갔나?『천성경』이로구나! ‘ (耳)’ 자에 (口)’ 자와 ()이에요. 사람의 입과 귀와 눈의 왕이 가는 , 성자의 도리를 상속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길을 양육한다는 거예요. 성자와 예수님 그리워할 있는 아들딸이 없어요. 대신 길러서 바쳐주겠다고 있는 아줌마들이 되시옵소서! 아시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그래 가지고 선생님을 만났던 것을 행복으로 장식하고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 하늘나라에 가서 같이 살아야 거예요, 천년 만년. 자…! (박수) *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논리

 

 

 

 

(경배)「경기 남부에서 왔습니다.」경기도 남부라면 어디인가? 야목 되나? 수원인가?「.」오늘은『평화신경』Ⅲ장이에요. Ⅲ장하고 , 그리고 V장을 훈독하자! 이 궁전에 대한 얘기예요. (『평화신경』Ⅲ장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부터 훈독) (천주평화연합과 가정당의 활동에 대한 황선조의 보고)

 

준비하는 사람이 역사의 주인

 

나중에는 참아버지참어머니참남편참아내참형제참환경적인 나라가 있어야 돼요. 그 나라가 문제예요, 나라가. 그러니까 아버지 어 머니가 있으면, 아버지 어머니가 갖고 있는 가정이 아버지 어머니보다 도와줘야 모체예요. 우리 한민족이 있으면, 한민족이 살고 모체보다 세계의 모체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모체를 위할 있는 길을 준비하는 람이 역사적인 주인이 되는 것이고, 그 시대의 지나가는 역사를 모아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차원 높은 신문화창조의 세계를 개발하게 되는


2008년 10월 28일(火), 천정궁.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0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논리

 

것이다 이거예요. 그 공식은 틀림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종교지도자가 앉아서 이런 얘기를 하고 있으니 하나의 몽상적인

상가이고 꿈꾸는 사나이로 알았지만, 그게 꿈이 아니에요. 20전의 이야기는 20년 후, 50년 이야기는 50년 후, 100년 전의 이야기는 100년 후에 이뤄 나오는 거예요. 공식대로 사실을 알게 되니까 세계의 지도자들은 발전하는 세계를 맞이하기 위해 현재의 행복한 준을 희생시켜서 행복의 세계를 맞아하기 위한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런 프로그램을 알게 되면, 세계에 탈락자가 없이 통일적인 나의 문화세계를 창조할 있는 결과는 자동적으로 이뤄지는 거예요. 그런 주인이 있어야 돼요, 주인이. 그 주인이 (神)이면, 신이 그런 내용을 제시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궁전이 왜 필요해요? 세계평화권이 왜 필요해요? 평화경찰이 왜 필요 하고, 평화조직이 필요해요? 세계의 안착을 위해서 불가피하 가는 노정으로 있으니 저급한 문화의 기반은 시대의 발전에 가지고 차원 높은 고급의 문화권에 흡수 되는 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지만 흔적을 연결시켜서 개인적인 승리의 기반을 가정의 리기반, 가정적 승리는 종족, 종족의 승리는 민족, 민족의 승리는 국가, 국가의 승리는 세계, 세계의 승리는 하늘땅의 승리기반이에요. 하늘땅 중심삼고 최후에는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논리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신관과 신앙관!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어드런 ()을 중심 삼고 가느냐?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해방까지 말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런 사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이에요. 맹목적이 아닙니다. 그러 니 틀림없이 수백 년 후 맞출 수 있게끔 수백 년 전에 짜 나온 것이 백 년 되면 그 3분의 1을 알기 때문에 3분의 2세계의 계대(繼代)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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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 있는 사람이 자동적으로 많아지는 거예요. 그거 공식이 어요. 알겠어요?「예.」

저것도 알지 못하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날뛰는 사람들은 그림자도 없이 사라집니다. 통일교회의 문 총재가 기독교를 통일하자고 외치던 사람인 줄 알았더니 기독교의 통일이 아니에요. 종교의 통일! 꿈같이 사라질 알았는데, 다음에는 유엔의 통일을 외치는 거예요. 아벨 유엔이 나와 가지고 가인유엔을 통일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부모유엔 나오는 거예요. 부모유엔, 다음에는 뭐냐 하면 하나님유엔이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리 역사가 뒤넘이치더라도 길을 따라가다 보니 때요? 결국은 총재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고 역사시대에 같이 반해서 지도해 나왔고 사랑해 나온 실적이 모두 맞으니까 문 총재의 생애노정이 역사 앞에 새로이 평정할 수 있는 문화창조의 기원이 되 , 출발이 되고, 알파와 오메가로 하나의 형체를 갖춘 이상세계가 않을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세계는 해방⋅석방이에요.

대한민국이 해방됐다고 해도 대한민국에는 감옥이 있어요. 근본적인 석방의 세계가 되지 않았으니 그런 원칙이 하늘땅을 중심삼고 해방 석방의 세계를 이룩하게 됩니다. 주인 하나님의 해방까지도 룩해야만, 그가 거쳐 온 것이 산 역사의 상속적인 내용으로서 현실적 기반을 연결시킬 있기 때문에 어때요? 현실이 과거와 미래까지 연결됐으니 사상이 세계를 지배하지 않을 없는 거예요. 그거 론적입니다.

 

말씀대로 따라가면 발전하는 세계의 주인과 관리자가

 

그래, 여러분도 통일교회를 믿고 나왔지만 꿈도 꾸고 왔어요. 선생님이 나를 위해서 한다는 것이 차원이 높아 가지고 8단계의 변천과정


112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논리

 

을 거쳐 오는 데는 시대적인 차원이 달라지는 것을 모릅니다. 지금도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이 모두 얘기하는 대로 그렇게 됩니다. 그렇게 따라가면, 그것이 내게 자동적으로 8단계의 차원 변화를 가지고 전할 있고 전진적 승리권의 역사를 상속할 있으니 그들이 주인 되고, 나머지는 관리자가 되지 않을 없느니라. 아주!

결국, 김정일도 문제가 벌어졌고 중국도 그래요. 중국이 지금 재의 뒤를 따라오다가 앞서겠다고 야단이에요. 그 앞에 계시는 하나님 을 몰라요. 하나님이 해방되면, 그건 꼼짝도 못 하고 죽어서 도망가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통일사상, 문 총재의 사상을 어 떻게 따라와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국가 해방을 하는 것도 하는데, 세계 해방을 하겠다고요? 못 따라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탈락하고, 없어지고 다 그 러는 거예요. 윤정로!「예.」하나님의 해방이야!「예, 알겠습니다.」언론계를 해방해야 되고, 다음에는 은행을 해방해야 돼요. 은행계의 해방이라는 말, 언론계의 해방이라는 말을 처음 듣지요?

무슨 해방도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적 기준을 넘어가서 혁명이 벌어져야 돼요. 그래야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8단계의 해방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언제든지 때의 사실이 중요해요. 8단계 해방의 두적인 책임자의 뜻이 자기의 것으로 상속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망상 가예요, 망상가! 공상가예요.

그래, 하나님의 해방을 어떻게 할 거예요? 나도 몰라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겠지만, 10년 후에도 보면어허, 그렇게 했구만!” 하는 거예 . 10년 해방의 세계, 하나님의 100년 해방 세계, 세기 차원을 넘은 해방 세계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 모체는 변할 없다 이거예 . 그러니까 결과적인 환경은 그 모체인 알파와 오메가의 전통적인 역사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고 망하지 않아요. 영생의 리에 접속할 있는 차원이 연결되지 않을 없느니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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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통일교회를 앞서갈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 사람들이에?「경기 남부입니다. 수원입니다.」서울뜯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 ‘경기(畿)’ 자가 무슨 뜻이에요?「앞뜰이라는 뜻입니다.」뜰이 하는 곳이에요? 집이 있으면, 집에 뜰이 있어야 돼요. 나라 미래의 상에 대한 내용을 지닌 뜰을 가져야 돼요, 앞뜰!

앞뜰이라는 것은 앞에 있는 것을 예시할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 뜰은 어느 구제기도 있기 때문에 그 구제기를 따 라서 나가게 되면, 새로운 더 큰 세계의 뜰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게 연결돼 있지 않아요. 개인주의하고 가정주의, 가정주의는 민족주의, 족주의는 국가주의, 국가주의는 세계주의, 세계주의는 천주주의, 그 다 음에 천주주의의 최고 주인이 찾아오고, 그 다음에는 주인의 해방주의예요. 그 가정의 역사가 나온다는 거예요.

 

우리 병원은 병의 근원을 해소시킬 있어

 

오늘은 뭐예요? 청심월드센터의 뭐라고요?기공식입니다.」기공식! 이야, 청심월드센터의 기공식이에요. 그게 무슨 건물이에요? 문화센터, 무엇이든지 있는 곳이에요. 결혼식도 있고, 운동도 있고 그렇습니다. 모든 것을 있어요. 센터에서 강연도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우리 신학대학원에 요전에 내가 첨부시킨 것이 뭐냐? 신학대학원에서 병원, 의사까지 치료할 것을 가르쳐줘야 돼요. 그 다음에는 무술까지 가르치는 거예요. 사람은 이런 3대 방어의 요소가 필요해요. 그래서 종교세계와 사상세계의 방어를 위한 신학대학원이 됐다면 그 다음에는 , 병에 대한 근원을 해소시킬 있는 병원이 있어야 돼요. 한국에 국제병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은 청심병원 하나밖에 없습니 다.


114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논리

 

여러분, 여수순천에 가게 되면 무슨 암센터가 있어요?「이상구의 여수요양병원입니다.」이상구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에요? 사람이 죽 으면 실어 나르는 것이 상구 아니에요? 그러고 보면 죽는 상구(喪具) 만들 뿐이지 치료를 해요. 이상구병원이 청심병원에 줄을 고 있습니다.

암은 고통이 심한 병인데이야, 이상하다.’고 하는 거예요. 이상구병원에 있을 때는 그 암도 아팠는데, 여기 청심국제병원에서는 아프지가 않다는 거예요. 약도 안 먹는데 아프지가 않다고요. 그게 무슨 조화예? 조화를 일반인은 몰라요. 영계를 모르니까 높은 차원의 기를 모르는 거예요. 센스가 없다고요.

지금까지 전부 총재가 없어진다고 했지만 헬리콥터 사고가 니까 어떻게 됐어요? 문 총재가 얼마나 유명한지 세계 헬리콥터회사, 기록을 갖고 있는 회사들이 여기에 한꺼번에 몰려왔어요. 항공기술의 첨단을 자랑하는 사람이나 실제로 종사하는 사람 등 세계적인 사람들 몰려와서 총재의 사고에 놀랐지만, 사고의 현장에 들어와서 한번 놀란 거예요. ‘어떻게 이 자리에서 살아남았느냐?’ 이거예요. 거 꿈같은 얘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생사지경지가 한 번이 아니에요. 언제든지 고개를 넘을 때는 그런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개인주의에서 가정주의 에 갈 때는 개인주의의 틀이 가정주의를 반대하는 거예요. 가정주의의 틀에 살고 있으면 종족이라든가 민족주의를 반대하는 거예요. 민족주 의 기준에서 살던 사람은 자기 민족만 아는데, 다른 민족을 소화하려 고 하니까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요.

국가주의시대에 있어서 세계주의가 있으면 더 확대되는 것이니 세계주의를 국가주의는 반대하는 거예요. 독재 공산주의는 공산주의 이상 (理想)의 뭐예요? 우익의 이상적인 세계를 지향하는데독재적인 공산주의만이 제일인데, 좌우의 이상주의는 없어! 하나님이 어디 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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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거예요. ‘육지만 필요하지 바다가 필요 없다. 바다가 어디 있느냐? 바다만 필요하지 육지가 필요 없다. 공기세계에 바다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우주의 형성과 차원 높은 꿈같은 논리

 

이 우주가 공기세계의 바다입니다. 안 그래요? 지구의 연령을 일반 과학자들이 평가한 것에 따르면 45억 년에서 47억 년이라는 거예요. 45억 년에서 47억 년으로 잡아요. 50억 년을 잡아요. 50억 년으로 잡는 것이 뭐냐? 빛이 1초 동안에 7억 미터, 지구의 일곱 바퀴나 돌 수 있는 빠른 속도인데 1초 동안 가는 빛이 1년 가는 것을 천문학 에서는 1광년이라고 해요.

그래, 지구성에서 머나먼 ()이라고 있는 거기에 항성이 있어 가지고 빛이 지구를 찾아오는데 47억 년이 돼도 아직까지 도착하 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믿어져요? 뻥 뚫린 공간세계예요. 거기에는 지구와 같은 태양계만 해도 130만 개나 되는 것이 공중에 어요. 태양계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닌 조그마한 위성에 지나지 않지 만, 항성 같은 것의 천만 되는 그런 대형체가 공중에 있다고 . 떠 있어요, 뭉쳐 있어요?「있습니다.」그런 거짓말을 누가 믿어 요?

지금 천문대를 만드는 것은 50년, 100년, 수억 동안 빛이 미치지 못하는 우주까지 있다고 생각하고 만드는 거예요. 우주를 누가 들었느냐,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생성의 기원이 뭐냐? 바다가, 공기의 구멍 뚫어진 자체가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물의 세계는 뭐냐? 고기들에게는 물이 장애물이 아니에요. 자기 삶의, 생명 의 바탕이에요. 없어서는 안돼요. “물 있는 세계는 내 천지야!” 그러는 거예요.


116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논리

 

그래, 노아 홍수 때 다 물에 죽었지요? 고기세계, 이것은 그 죽은 모든 생물들을 뜯어먹고 살아 나온 거예요. 그런 세계를 창조한 조주의 정착기준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초과학적인 논리가 되기 때문에 어때요? 차원을 모르는 얘기를 하는데, 통 사람이 알아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래, 망상가 다음에는 뭐예요? 환상가! 망상가, 다음에는 그런 얘기가 없으니 사기 봉다리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통일교 회에 미쳐 가지고 자기 나라의 왕도 버리고, 할아버지도 버리고, 아버지도 버리고, 자기 남편도 버리고, 자신이 낳은 아들딸도 버리고 왔어요. 버리고 나왔어, 안고 나왔어? 신자!「버리고 나왔습니다.」 신자인가?「전선자입니다.」

전선자, 이름이 좋아! 완전히 선한 딸이야, 아들이야?「‘아들 ()’ 자입니다. ‘아들 자이지만 여자입니다.」여자인데, ‘아들 자를 갖다 붙였어요. ? 아들 때문에 태어났으니까요. 일본 여자들은 전부 ‘아들 (子)’ 자를 붙여서무슨 , 무슨 하고 있어요. 일본 여성 의 80퍼센트가 이름 가운데 ‘아들 자(子)’ 자를 갖다 붙였어요. 그게 뭐냐 하면, 아들을 낳을 어머니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아들의 부속품이 돼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거예요.「아버님, 제가 이번에 이화대학교에서 양로원문제로 재단법 설립인가를 받았습니다. (전선자)」아, 그런 얘기는 그만두라구! 보고 맡으라고 하면 필요 없어! 하늘땅을 하나님까지도 맡아달라고 것을 내가 싫다고 했고, 세계를 맡아달라는 것도 싫다고 했어요. 고개를 넘어왔으니, 지나온 역사시대의 무엇을 알아보니 달갑고 한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맡으면 수고스럽고, 곧 죽을 수 있는 길이 첩첩이 가로놓여 있어요.

여기에 박금숙도 왔구만! 어머님에게아이고, 선생님을 개인적으로 만날 있는 시간을 부탁하는데 어머님이 연결해 주소!” 그래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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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기 때문에 오늘은 박금숙을 안 내세워요. 비밀얘기예요. 김정일의 북한 얘기라든가, 중국 얘기라든가, 소련의 얘기라든가 미국의 군사문 제, 국방부의 안보문제, 국무부 정치문제 많아요.

정치와 국방! 나라를 보호할 있는데 더디게 되면 망하는 일이기 때문에 미국이, 나라가 세계를 제압하고도 남을 있는 문명의 (利器) 있어요. 문명의 이기가 군사의 이기로 가기 때문에 경제가 망하더라도 미국은 쓰러지지 않습니다. 알지 못하면서 경제가 파탄되 , 미국이 망한다고 그래요. 천만에, 백인들이 주인이 되니까 백인은 망하지 않아요.

백인들을 전부 감동시킬 있는 안팎의 내용을 가져야 돼요. 그들은 정신세계,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몰라요. 하나님에 대해서 모른다 고요.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그래요?

「예.

 

선유조건이 있다

 

그래, 문 총재는 하나님을 잘 아는데 무엇 때문에 그렇게 미쳤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자기 나라의 대통령, 나라의 , 나라의 남자들을 중심삼고 세계에 가기 때문에 재의 뒤를 다 버리고 따라가는 사람이 남아지는 거예요. 많이 따라오다 가 이제는 어떻게 됐어요?

박금숙이 지금 5년째가 되지? 5년 됐지? 박금숙, 몇 됐나?「6년 됐습니다.6년이나 5년이나 꼬리와 머리를 갖다 붙이면 둘이 하나 되는데, 그거 그래야 되나? 서양의 나이로는 살이 적으니 이냐고 하게 되면, 나는 이제 아흔 살이거예요. 지금 8월 15일을 지나게 되면 10수를 넘어서 열 하나, 열 둘, 열 셋으로 가기 때문에 새해에 들어가는 거예요.


118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논리

 

그러니 구십의 생애를 축하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아이고! 89, 90세냐?” 하는 거예요. 머리하고 꼬리가 둘이 하나됐어요. 아침 되며 저녁이 되니 첫째 날이다. 머리와 꼬리가 묶어졌으면, 마리가 한 마리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그렇게 해석해서 내가 걸리지 않게 말하더라도, 어디에 가서 술술 풀어놓더라도 언덕이 없고 올라가 는 거예요.

1도 2도 3도는 보통으로 걷는 사람들은 몰라요. 우리와 같은 사람은 걷는 것이 빨라요. 걷는 것은 이렇게 걸어요. 왜 그렇게 높이 하느냐 이거예요. 땅에서부터 1센티미터, 3센티미터, 4센티미터로 하면 되잖아요. 1인치만 들게 되면 가는 거예요. 잔디밭 같은 데서 조금만 하면 걸려 넘어져요. 빠르다고요. 한 발짝 걷는데, 7센티미터부터 15센티미 터까지 앞서는 거예요. 빨라요.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호텔에 들어가는데 15미터, 20 미터 되는 낭하를 걸어갈 1인치만 하게 되면 이상 걸려 넘어 지겠더라고요. 선을 중심삼고 이쪽이 기울어진다고 하면, 기울어져서 맞춰요. 싸악 대고 걷게 된다면 내가 똑바로 걷는지, 지그재그인지 알아요. 똑바로 걸어야 돼요.

그래야 발자국이 바르게 된다는 거예요. 3면을 맞출 모르는 사람은 자기의 목적지가 불분명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자기 남편에 대해, 아내에 대해서 자식을 중심삼은 사람을 대표해 가지고 하나의 목표 가져야 바른 길을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가 필요하고, 자식이 필요해요. 부모는 자식이 목표를 향해 바로갈 수 있는 곳에서의 자기 선도적 지침방향이라는 거예요. 선유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위라는 말을 하기 전에 선유조건으로 아래를 정하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잊어버렸어요. 혼자서 위가 있어요? 아래가 있기 때문 에 위라는 것이 결정되는 거예요. 선유조건이 있다는 거예요. 남자가 있기 때문에 여자라는 것이 태어나야 되고, 여자가 먼저 선유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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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에 남자가 생겨난 거예요. 남자가 생겨난 것은 여자 때문에 생겨났고, 여자가 생겨난 것은 남자 때문에 생겨났다는 거예요. 선유조 건으로서 여자가 나중이 아니고 먼저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오른 쪽을 인정했으면 왼쪽을 선유조건으로 했다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인간 창조와 선유조건

 

동양사상, 유교사상 같은 것은 상하좌우전후가 어때요? 가정의 틀을 그렇게 말했어요. , 이것은 언제든지 수평선이 돼야지 엑스(⨉) 때는 전부가 없어요. 엑스(⨉) 가운데에는 수평이 없습니다. (no)가 없어요. 우주에는 노(no)가 없다는 거예요. 오케이(O. K)! 오 케이라는 것은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이라고요.

미국 사람들이 하늘나라를 자기 나라로 생각하고, 키친(kitchen) 자기 집과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냉장고가 있으면 거기에 뭣이 있든지 물어보지 않고도 있는 , 좋은 것을 꺼내 먹어요. 주인이 오더라도 “왜 주인도 없는데 꺼내 먹느냐?” 해요. 그거 상식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

사람들 가운데는 코리아 사람이 좋다는 거예요. 정이 있어요, (情). 한국 사람은 정이 있지요? 인정(人情)을 말하기 전에 천정(天)배워 왔다는 거예요. 이야, 놀라운 겁니다. 선유조건인 인정을 알아야 돼요. 천정을 알려면 선유조건으로 인정을 알아야 돼요. 인정을 모르는 사람은 천정을 천년만년 몰라요. 선유조건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자를 먼저 창조했어요, 남자를 먼저 창조했어요? 남자를 창조할 선유조건으로 결정한 것이 뭐냐? 남자라는 괴물에 맞게끔


120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논리

 

여자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남자 참관의 걸작품으로서, 입체성의 작인 존재로 나타난 것이 여자다 이거예요. 여자가 왜 그렇게 생겼느 냐?

남자가 여자한테 빠져요, 여자가 남자한테 빠져요? 문 총재가 그런 말을 하니까 좋아할 거라고요. “저놈의 남자 때문에 우리가 상을 버리고 나왔는데, 남자는 지금 원수보다도 하다. 옛날에 집갈 때 만났던 사람보다 더 못될 사람을 만났으니 저놈의 원수…!” 그래요? 원수라는 것이 뭐예요? 수원이라는 말입니다. 샘터! 반대말을 해석 잘 하는 사람이 발전하는 거예요.

 

우주를 날아다니는 헬리콥터

 

공부를 잘하겠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가 하지 말래요? 못하니까, 노니까 못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기 청평신학대학원장의 이름이 뭐이던가? 무슨 춘이야?「김진춘입니.」진춘이니까 진정되게 뭐예요? ‘김해 김씨가 조용히 봄을 맞아라!’ 이거예요. 저 사람이 물리학박사인데 신학대학원의 원장이 돼 있어요. 신학대학의 학장이 있다고요. 그거 진춘이에요, 망춘이에요?

이건무슨 사람이 옆으로 왔어? 유종관!「.」유종관이마디 하라구.「이번에 제가 멕시코에서 기적을 보고 왔습니다.」임자네들이 말하는 기적이란뭐야?「아버님은말씀을들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요, 아버님께서 여섯 번 옥고를 치르셨잖아요? 한국에서 치르 시고, 미국 댄버리에서도 치르셨는데 실질적으로 자기들은 봤단 이에요. 이번 헬기사건은 세계의 방송을 통해 이 사람들이 다 봤어요. 그런데 탑승자 16중 한 분도 사망자가 없이 무사하셨단 말입니 다.」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겠다. 내가 얘기한 잘라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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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도 받지 않고, 이런 난장판이 어디 있어?, 우리 참부모님께서 7월 19일 헬기 고난을 받으셨는데 40일이 지난 8월 27일이죠. 27일,

40일째 될 때 실체부활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멕시코의 국회의원들을 모아놓고 아버님의 헬기 고난에 대한 비디오를 보여 줬더니이야, 예수가 물 위를 건너간 것보다 기적이다! 이런 기적을 만드신 분이 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겠는가?” 하고 국회의원들이 박 수를 치면서 찬양을 했습니다.」

우주를 날아다니는 헬리콥터가 전부 뭐야?그래서 사람들이, 회의원들이 뜻을 모아 가지고 우리 문선명 총재님….」자, 여기서 박수 한번 해줘라! (유종관이 멕시코 국회의원들이 봉정한승리경축 축하 에 대해 보고하고, ‘승리경축 축하패를 봉정함) (박수) 이걸 앞으 줘야 되는데 뒤로 주니까 어떻게 되겠어?「죄송합니다. 앞에서 려야 되는데 옆에서 드린다는 말씀이십니다. 아버님은 이렇게 철저하 십니다.」감사하다구! (박수) 이 두 사람이 의자에 앉아 있어, 이렇게! 부모님을 상징하는 모양이지?「.(멕시코 국회의장이 참부모님께 봉정하는 유화를 봉정함) (박수)

(신준님에 대해서) 그래, 이거 다 줄게! 자, 많은 사람들이 여기 와 우리 신준이를 반갑게 만났는데 박수해 줘야지! , 박수…! (박수) 사랑합니다, 윙크! 사랑합니다, 윙크해 줘야지! 저 사람은 7시만 되면 여기에 와서 할아버지를 모시고 가야 되는데, 여러분이 이렇게 있기 때문에 와서 얘기도 하고 있어요. 표시도 하고 기다리다가 말씀 끝나지 않으면 나가서 기다리고 있어요. 이렇게 왔다 갔다 하기 문에 혼자 울어요.

멕시코의 뭐예요?「아버님, 그분이 사인을 이렇게 했습니다. 정말 받는 멕시코가 되기를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멕멕멕, 이 메여서 숨을 못 쉬는 아들들을 동정하는 뜻이에요. 멕시코! 다 나 눠줬어요? 야야야, 신준아! 여기 아줌마와 아저씨들이 있으니 노래를


122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논리

 

하나 힘차게 해줘라! 요거, 요거, 요거…! 그건 방에서 가지고 놀아야지, 방에서 놀아야지 그렇게 하면 되나? 요거 먹을래?

 

대한지리가 후천시대 행진가 노래

 

한순자, 남편의 이름이 뭐이던가?「김윤상입니다.」이번에 뭐인가? 이번 월드센터 기공식 때문에 왔나?「하와이에서 목사들과 같이 왔습 니다.」하와이에서 왔어? 일본에서는 1천 명이 온다고, 오전에?「예, 본에서 왔습니다.」일본에서사람, 여기에 있어?「여기에는 없습니 다. 수련원에 있습니다.」

한순자!「.」이북아리랑이었나, 뭐였었나?평양아리랑이요?」, 해봐요. (신준님이 혼자 웅얼거리며 노래하자) 야야야, 혼자 래하지 말고…. 다 듣게 노래하지, 왜 혼자만 노래하고 있어? (한순자, ‘평양아리랑 노래함) (박수)「아버님, 하나불러볼게요.」그래, 더 불러봐요. (웃음) 여자들의 기분이 좋아야, 남자들도 기분이 좋아서 거야. (한순자 노래) (박수)

여수순천, ‘뱃노래 한번 하자!「우리뱃노래한번 하겠습니다. 후천개벽시대의 행진가입니다.대한지리가 한번 하고 할까? 그래 어울리겠다. 이거 우리 종조부가 지었다는 것을 내가 몇 달 전에 알았어요. 내용이 좋기 때문에 우리 성가에 집어넣은 거라고요. (임도 순, ‘대한지리가’를 노래함) (박수)

여기 일본의 여자 식구들 가운데 여수에서 40일 수련을 받은 사람들은 일어서 봐요, 있게!「일본 선교사들, 여수 수련을 받은 사람들 나오세요.」「후천시대 우리의 행진가입니다.」남자 세계에 와서자들한테 한번 해봐요.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못 이긴다는 것을 당당히 기세를 보여줘요. 그리 가나? 이리 오라고 하지 않았어? 전부 일본 식구들이네! 남자 앞에 오라고 했는데, 남자가 무서운가? (‘뱃노래


123

 

합창) (박수)

, 잠깐 기도하고 폐하자고요. 오늘은 바쁠 테니까 이만 가보라고. (황선조, 보고기도) 아주! (신준님에게) 가만있어! 이거모자라 , 이게? 가만있어요. , 다섯 여섯 일곱! 이거 하나씩 나눠주라!「.」이것도 모자라네! 모자란다.  남았어?「 남았습니다.」거기 하나 모자랄 거라고요. 둘씩 줘요. 그건 둘씩 주라고요, 둘씩! 돌아 ? 모자라?「예, 감사합니다.」(박수) *


 

 

 

 

청심평화월드센터 기공식

 

 

 

 

(청심평화월드센터 기공식장 성별, 경배, 테이프 커팅, 국민의례, 고기도, 경과보고, 꽃다발 봉정, 귀빈 소개, 가평군수 축사, 가평군의회 의장 축사, 홍보물 시청, 축가 순으로 진행)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청심단지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이렇게 모였는데 제일 반가운 사람 아니면 가장 만나기 어려운 사람, 그 다음에는 제일 만나기 어렵다기보다 재판장이기 때문에 재판장까지도 참석할 있는 곳이 이곳이 되기 바라면서 만장을 이뤄 있는 여러분들의 장래에 축복이 활짝 열리기 를 바라겠습니다. (박수)

이런 대회장에서 말씀을 많이 역사도 있는데, 오늘 이와 같은 가운데 이렇게 있으니까 말씀의 내용을 생각하는 것보다 자연에 관심이 많이 가요. 여기에 소나무와 잣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것을 , 우리의 이 행사에 모인 여러분의 미래세계에도 어떻겠어요? 앞으 자손만대 혹은 수많은 나라들이 번창해 가지고 하늘땅에 무성할


2008년 10월 28일(火), 청심평화월드센터 기공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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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소망적 동산을 단장할 있는 자연을 사랑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드리겠어요.

간단히 말할까요, 길게 말할까요? 단상에서 내가 말을 길게 것으로는 16시간이나 되는 기록도 있는데, 오늘은 16분이면 되겠어요? 러면 몇 분의 1이겠어요? 동정하는 조용한 마음을 가지고 한번 들어주기를 바라겠어요. 제목은 참부모님 말씀으로 돼 있는데, 나도 참부모가 누군지 잘 몰라요. 여러분들이 ‘참부모, 참부모하는데, 그건 두고 봐 야 할 결과입니다.

다음에는 청심평화월드센터기공식, 제목이 그래요. 다음에 2008년 10월 28일인데, 오늘 날짜가 좋습니다. 10월 28일, 대한민국 청심단지! 얼굴이 보여요?「예. 살이나 보여요? 많이 먹었다고 하면, 내가 여기서 말도 힘차게 못 할 텐데…. 젊었다고 해야 힘도 텐데 젊은 사람이에요, 나이 많은 사람이에요?「젊은 분입니다.」 사람들은 나보다 젊은 사람들 같은데, 소리가이렇게 작아? 크게 대답해 봐요.「젊으십니다!」감사합니다.

(참아버님께서 강연문을 낭독하심; 존경하는 내외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여러분 모두 고개를 들어 주변의 산천을 한번 둘러보십시오.) 아름답습니다, 자연이. 이처럼 맑고 상쾌한 날씨를 축복하시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이곳 청심단지에 드디어 청심 평화월드센터가 세워질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립시다.

(낭독을 계속하심; 여러분,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하늘은 수십 전부터 땅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위에 참부모님의 명을 받들 어 영계의 흥진님을 위시한 대모님…) 대모님이 여기에 있을 거예요. 대모님이 영계와 통해 가지고 상통하면서 일일이 모든 사정을 통하는 그 어머니가 되시는 분이 계세요.

(낭독 계속; 그리고 참자녀님들의 적극적인 후원은 물론 지상에서는


126    청심평화월드센터 기공식

 

훈모님의 지극정성이 하늘과 참부모님께 상달되어 오늘 이렇게 은 기공식을 갖게 된 것입니다.) (박수) 감사해요. 이 건물이 장래 무 일을 할지는 저도 소망을 갖고 바라봄과 동시에 여러분이, 10년 렇게 되면 나는 이 땅에 있지 않을 텐데, 후대의 후손을 거느리고 이 건물을 더욱 빛날 있는 미래의 전당으로 연결시킬 있는 민족이 되기를 부탁하겠어요.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가 청심평화월드센터

 

(낭독 계속; 특별히 지금 우리는 쌍합칠팔희년의 하반기를 보내면서 엄청난 하늘의 기적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마지막 총공세 에 발생했던 헬기 사고에서도 하늘은 전 영계를 동원하여 참부모님을 철저히 보호하시고 참부모님 가정 3대권의 완성실체 승리를 쟁취하시 지 않았습니까?

세계 190개 국가에 뿌리를 내리고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아벨유엔의 성공 또한 21세기의 기적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2013년 1월 13일까지의 시한을 정해놓고 섭리를 경륜하시는 하나님과 참부모 님의 심정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하루가 천 년 같은 심각한 나날의 행보입니다.

천일국 창건이 지구성에 완성 완결되어 3천억 인류의 천상과 상에서 함께 할렐루야를 외치는 날까지 여러분은 참부모님과 께 촌음을 아끼며 주어진 책임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 2010년까지 본 청심평화월드센터가 완공되어 문을 열게 되면, 실공히 이곳 청심단지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명소가 것입니다.

천운이 함께 하심은 물론 모든 외적인 여건도 하늘의 계획에 보조를 맞추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 후가 되면, 이곳은 서울시내의 어느 곳보다도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추게 것입니다. 여기에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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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살기를 바라겠어요.

한국 어디에서 이처럼 공기 좋고, 맑은 정원의 지역이면서도 서울에서 자동차나 전철로 30분 이내에 달려올 있는 곳이 있습니 ? 여기밖에 없다는 거예요. 본 청심평화월드센터가 완성되면, 이곳은 우리 통일가에서 종합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됨은 물론이고 각종 의 체육대회를 치를 수 있는 전천후체육관의 역할도 하게 될 것입니 다.

이상 올림픽경기장의 신세를 지지 않고도 단번에 수만 쌍의 축복 가정들을 배출해 있는 성스러운 성혼식장이 것입니다. 여러 분의 후손들을 많이 보내줘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자식들과 손자손녀들이 넓은 스타디움 위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심신을 단련하는 모습 을 상상해 보십시오. 수만 명의 대학생들이 이곳에 모여 참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하늘 앞에 충성의 맹세를 하고 세계로 어나가는 그 날을 그려 보십시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뿌듯하지 않습 니까?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그러나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책임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제부터는 훈모님과 손을 잡고 여러분이 책임지고 이 청심평화월드센터를 완성시키십시오. 여러분의 후손들을 위한 센터를 짓는 것입니다. 위로는 천정궁을 모시고, 아래로는 청심호를 거느리는 이곳에 여러분의 꿈을 심어보십시오.

물심양면으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청심평화월드센터를 여러분의 센터로 만드십시오. 기적의 해를 맞이하여 이제는 여러분 자신으로 청심평화월드센터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기적을 창출해 보십시오. 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이 청심평화월드센터 프로젝트 위에 함께하시 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49회 참자녀의 기념식

 

 

 

 

(개회선언, 경배식, 가정맹세 제창, 보고기도, 케이크 커팅, 성찬, 씀훈독, 축가, 꽃다발 봉정)「뜨거운 박수로 아버님을 모시겠습니다.」앞으로 나가야지요.「코딩이 없어요? (어머님)」「앞으로 옮기는 겠습니다.」그래, 내가 나갈게요. 너무 가까이 하지 말고, 여기서 떨어지 말고 해요. 가만있어!「앞에 갖다 놨다는데요. (어머님)」앞에 갖다 놨어? 어디 갖다 놨어?「저기 갖다 놨습니다.」「이게 옮겨지면 안되는 데…. (어머님)」

 

참부모의 가치

 

아무것도 없네! 원고도 없고…. 여기에는 얼굴이 비치네. 얼굴 보게 된다면 양반의 이름이 뭐야?’ 할 텐데, 내 이름이 많습니 . 옛날에는 문용명이라고 했어요, ‘ ()’ . 그 다음엔 문선명, 다음엔 뭐예요?「참부모, 재림주!」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건 나중에 장사꾼들이 장사를 끝내게 자기 귀한 것을 싸게 자기 동네 사람들에게 팔기 위해서 보관하던


2008년 10월 29일(), 천정궁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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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에요. 그게 참부모예요, 참부모.

참부모가 나오기 위해서는 뭐냐? 참부모 어린이가 자랄 있는 간을 다 잘라버렸어요. 그래, 참부모라는 사람이 언제 진짜 참부모가 됐어요? 참부모가 됐겠느냐 이거예요. 알아봤어요? 황선조!

.」태어나면서부터 참부모였어요, 태어나 가지고 참부모가 됐겠어요? 그거 답변하기 힘들지.

나면서부터 참부모로 태어났으면 자랄 때도 참부모이고, 커서도 참부모이고, 영원히 죽어서도 참부모가 될 텐데 말이에요. 나기 전에서부 터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하나님도 참부모를 꿈에 그리 가운데 실체적인 아들딸같이 사랑하고 있고 그렇게 됐을 거예요. 그랬다면 탕감복귀라는 것을 쉽게 있었을 거예요.

그래, 참부모가 완성할 때까지는 천주복귀입니다. 해봐요, ‘천주복!’「천주복귀!」천주라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여기에 평화대사가 되는 양반들은천주라는 말도 몰라 가지고 천주의 가운데 있어 집주인도 되어 가지고통일교회의 총재가 참부모의 주인이 라고 한다.’ 하며 주인 앞에 자기가 먼저 사랑받고 제일 출세하겠다 는 도둑 같은 마음을 갖고 사는, 부끄러움을 모르고 사는 평화대사의 무리가 많아요.

그들 앞에 참부모가 참부모라고 나타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거 꿈에도 나타날 수 없어요. 그러다 말고 참부모의 이름을 더럽히고 가려 버려서 무슨 대사라고?「평화대사입니다.」평화대사! 자기가 어디서부터 평화대사예요?

참부모로부터 단단한 수련을 받고 일장춘몽(一場春夢) 같은 일생을 꿈과 같이 지낼 수 있는 결의를 다 하더라도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자격이 있어요? 하나님의 생각 가운데 참부모의 이름을 붙여 가지고 태어나게 했다면, 그 앞에서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지요. 자기가 한국에 누구누구이니 하고 알아달라고 있어서아이고, 귀한 손님


130    49 참자녀의 기념식

 

왔습니다.” 하고 내가 환영해야 되겠어요, 내버리고 쫓아내야 되겠어요?

 

누구보다 교회에서 고생하는 사람이 귀해

 

윤정로! 이 사람, 배짱이 있어요. 이번에 세계일보 사장이 되더니 교회의 사실은 알지만 세상의 일을 위해서 쌓아놓은 선생님의 사정은 모르는데 선생님의 되어진 모든 것을 우리 신문사의 뒤를 따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신문사의 뒤를 따라야 되고, 신문사의 뒷 받침이 되어야 된다고 가지고 무엇이든지 해달라는 거예요. 해줘야 되겠어요, 다 안 해줘야 되겠어요?

교회 사람하고 신문사 사람하고 가만히 둘을 묶어줘야 하겠어요. 장이 일곱 사람이면 일곱 사람이 같이 7대 7인데, 가만히 보니까 통일 교회에 봉사하는 사람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을 있는 환경과 세를 갖추는데 신문사에서 살던 사람은 신문사밖에는 몰라요. 전도를 아나 천사세계가 어떻고…. 참부모세계가 어떤지 몰라요.

단계가 8단계를 넘어서 사다리가 놓여 있는데, 사다리를 타고 라갈 있는 훈련도 가지고 사다리를 모르는 사람들을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하고 어떻게 비교할 있어요? 비교할 어요. 그럴 내가 사람, 두 패를 대해 가지고신문사가 귀하냐, 통일교회 개척사가 돼서 선교사 혹은 교회의 책임자가 중하냐?” 어디가 중하겠어요?「교회의 개척사가 필요합니다.」

그래, 개척사를 누가 알아요? 신문사 사람들은 자기들이 교회보다 앞서서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도 교회가 신세를 지면서도 신세를 갚을 모르는 통일교회의 패들이라는 생각을 고 있으니 자기와 다른 패라고 생각한다고요. 그거 언제 하나가 되겠 나? 윤정로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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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면, 교회 얘기도 못 하고 있더라구. 교회의 선교사 할 것 없이 나라씩 손꼽아 가지고 다섯 손가락에도 들어가는 국의 물정을 알고, 거기에 호흡을 맞춰 쉬고 그래요. 쉬는 기에서 장단까지 맞출 있는 사람들이 됐는데 말이에요, 그런 면 신문사가 얼마나 못 하느냐 이거예요.

가운데 총재가 좋아하는 사람이 신문사 사람이겠어요, 나고 입고 못생긴 통일교회 책임 부처에서 몫을 하는 사람이겠 어요? 어떤 사람이겠어요? 윤정로, !「교회에서 고생하는 사람이 합니다.」누가 귀하게 봐줘? 자기들이 고생시켰나, 고생 안 하겠다는 것을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고생을 시켰지? 선생님의 마음이 좋겠어 요, 어떻겠어요?

 

원두밭에서 제일 맛있는 참외를 골라 먹을 있는 사람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다른 얘기를 하기 때문에 오늘 자녀의 날에 대한 본의(本意)를 얘기할 있는 것이 시간 후에 나올지 모릅니 . 참자녀의 날인데참자녀의 원해요, ‘자녀의 원해요?

‘참자녀의 원합니다.」참자녀의 날인데, 어떤 것을 참자녀의 날이라고 해요?

원두밭에 가면 참외가 있는데, 참외가 얼룩덜룩한 일곱 가지의 색깔 다른 참외가 열렸더라도 익은 참외를 감별하는 것은 원두막 인밖에 몰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원두밭에 들어가게 되면, 원두막 인이 제일 먼저 팔겠다고 하는 것을 먼저 찾아가 딱 따 가지고 맛을 봐요.

그걸 보고는 참외를 그냥 놓아두었으면 말이에요, 맛본다고 해 가지 꺼풀(껍질)을 벗겨놓으면 그거 있어요? 팔려면 나한테 라는 거예요. “이게 얼마요?” 그러면, 주인이 진짜 안다면 내가 얼마의


132    49 참자녀의 기념식

 

값이라고 말한 대로 말없이 지불하지 맛이 어떻고 하지 않아요. 렇게 하지 않아요. 벌써, 맛을 알아요. 맛보는 거예요.

주인이 모르면, 그놈의 주인은 원두막 할아버지의 손자이든가 래요. 딱 보면, 아들이든가 동네의 몇 촌 되는 사돈집 혹은 친척집의 사위나 며느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요. 그러니까 오고 가는 사람들 앞에서 답변을 가지고 맛있는 참외를 진짜 아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주인을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만 주인이 먹고 싶었던 제일 좋은 것을 따서 먹을 있는데, 따기 전에 소개할 있는 그런 원두 주인이 없더라고요. 우리 같은 사람은 냄새를 맡을 알아요. 햇빛 비치는 곳에 참외가 다섯 열렸으면, 다섯 열린 가운데 일 큰 놈을 골라요.

일반 사람은 이런 것을 잘 모르더라도 욕심꾸러기가 돼서 큰 놈만 잡아 가지고이것을 사겠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아요. 원줄 기에서 꼭지에 달린 그 꼭지 앞에 보게 되면, 햇빛이 비치면 반사가 되는 거예요. 솜털이 없어요. 그것을 가만히 보게 되면, 꼭지에서 가까 운 여기는 뺀질뺀질한 게 솜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점점점 작아졌다가 점점점 많아져 가지고 앞에 오게 되면 솜털이 하나씩 있는 거예요. 그 거리의 차이에 따라 맛을 알 수 있고, 원숙한 참외의 1등 2등 3등 4등 5등까지 손이 닿았으니 5등 까지 구별해 놓고 그래요. 1등은 1등한테 갖다놓고, 3등은 3등에게 놓은 뒤에 쥐고 주인한테 물어보면 주인은 등인지 몰라요.

등수로 하게 되면 5등의 배가 값이 나갈 터인데 꼬리 부문만 라보고 값을 부를 때는 장사를 하는 거예요. 원두막도 선생님이 가만히 안 나둬요. 다섯 번째를 제일로 판다면, 다섯 번째 같은 참외를 먼저 따다 놓고, 다음엔 1 2 3 4등은 나중에 넝쿨에 남겨두었다가 다섯 번째의 참외 값을 치르고는 1 2 3 4등은 돈 안 주고도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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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그럴 “당신들이 주인이 됐으면 좋은 참외를 팔아야지 제일 나쁜 것 팔았구먼!” 하고 그러면, “아이고, 그럴 수 없소! 제일 좋은 것 팔 았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 1등 2등 3등 4등까지 내가 가지고 가서 볼 때 당신, 어떤 것이 좋소?” 할 때 5등이 좋다고 하겠어요, 4등이 좋다고 하겠어요, 1등이 좋다고 하겠어요? 평화대사들, 주인을 여 러분이 알아야 돼요. 1등이 어떻고, 2등이 어떻고, 3등이 어떻고, 4이 어떤지 알아야 된다고요.

 

천정궁(天正宮) 천일국(天一國), 천복궁(天福宮)

 

내가 평화대사를 개인적으로 불러서 만난 사람이 없습니다. 대통령 후보자 누구누구라고 해도 말이에요. 대통령 간판 붙은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래요. 미국에 가서도 그랬어요. 미국에 가서도 난다 긴다고 사람들이 나를 만나겠다고 해도 만나줬어요. 만나는 데는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문업계에서 워싱턴타임스를 만드는 신문사의 사주입니다. 그러면 신문사에 대해 내가 물어보게 되면 신문사를 몰라요. 워싱턴타임스가 뭘 하는지도 몰라요. 참외면 참외의 전문이 되고, 토마토면 토마토의 전문이 되고, 수박이면 수박에 대한 전문가가 돼야 팔아먹고 는 환경이니까 자기가 장단을 맞춰야 살아남아요.

지금 비상사태가 돼 있다고요. 요즘에 뭐 세계적인 경제공황이라고 하지요? 거꾸로 하면 뭐예요? 황공제경! 날아가는 돈 주머니를 잡을 없습니다. 그거 미국이 잡아요. 소련이 잡아요. 누구나 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은 빛깔을 알고, 환경의 냄새를 맡고 아는 사람들이에요. 통하는 사람, 미래의 예언적인 감각이 있는 사람들 어디로 날아가든지 냄새를 맡고 따라간다는 거예요. 냄새를 맡을


134    49 참자녀의 기념식

 

알아요?

내가 이제 금년 4월부터 지금까지는 여기의 무슨 정이라고요? 천정궁이 뭐예요? 뭐가 귀한 거예요? ‘(正)’ 자가 무슨자예요? ‘ 무를 ()’예요. 스톱(stop; 정지)! 그냥은 머물지 않아요, 이 세상이. 그래서 뚜껑(一)을 하나 갖다 붙여놓으면 꼼짝을 하고 한자 리에 천년만년 남아질 있는바를 정’ 자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 천정궁이라는 것은 (二) 사람() 하나()되는 곳이에요. 그것이 뭐냐? 사람이 하나되는 곳의 이름이 천일국이에요. ‘()’ 자가 (二)’ 자이지요? ‘사람 (人)’ 자지요? 사람이지요? 하늘의 천일국! 그 천일국, 천정궁, 바른 궁전이 되기 위해서는 움직이며 야단 이에요.

내가 빨리 되고, 너희는 언제나 떨어져서 나한테 지지 못해서 어떻게 해요? 오만 가지 궁이나 잘난 대통령의 자리, 비서실이나 어디나 전부가 야단이에요. 그거 왔다갔다 이렇게 부딪쳐 가지고 말이에요. ‘머무를 지(止)’ 자, 그 글자 자체도 상처를 입어 가지고 형태의 자체 까지 잃어버릴 수 있는 환경이 돼 있어요.

거기에 뚜껑(一)만 딱 하면 천년만년 바른 자리를 잡고 앉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천정궁은 천일국 나라의 하나밖에 없는 궁전이다. 그건 뭐냐?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나라에도 말이에요, 뭐냐? 라를 믿을 수 있어요?

나는 37년 , 벌써 30년 이전에 해저터널을 계획했어요. 계획을 세워놓고 쓸 비용까지, 건설하는 방법까지 다 얘기했지만 일본 나라가 꿈도 꿨어요. 미국이 꿈도 꿨어요. 베링해협의 문제도 획할 있는 모든 것을 해놨어요. 3년 4년 5년 6년 7년이 됐는데, 요즘에야 소련이 눈을 뜨고, 베링해협은 소련의 영토인데 미국보 우리가 앞서야 된다.” 하고 있어요. 앞서 보라고요.

세계가 못난 사람들이에요, 똑똑한 사람들이에요? 똑똑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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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련놈들, 도둑놈들이구만!” 하는 거예요.

3 동안 일할 있는 경비를 내가 지불하고 있는데, 갚을 내용이 뭣이겠어요? 결국 그것을 알아주겠다는 내용인데, 그거 무슨 녀석 이에요? 여기 평화대사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말이에요. 요즘엔 뭐가 어떻게 되고 있어? 형진아! 어디 갔어, 형진이?「여기 있습니 .」천복궁을 만들라고 그래요, 천복궁(天福宮)! 하늘의 복을 쌓아둘 수 있는 궁, 그거 아니에요?

천복궁은 천년만년 어떤 사람이라도 뭐예요? 어느 한때라도 천복궁에서 쌓여졌던 나라의 물건을 배급받고 보호받는 신세를 지고 살고 거예요. 어떤 종류의 사람이라도 그걸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다. 다는 말이에요, 없다는 말이에요? 있다는 말이에요. 말을 자랑하겠다는 게 아니에요. 똑똑히 들어야 돼요.

 

총재가 한마디만 하면 문제가

 

자기들은 상판이 돼먹지 않았어요. 문 총재와 비교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실력으로 해도 그래요. 세계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는데 어때요? 이름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에서는 총재를 굴복시켜 가지고 고소, 기소만 하는 날에는 국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문 총재를 감옥에 보내 가지고 그렇게 알았지만 아무리 그렇게 해야 돼요.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보니 자기가 무슨 대통령은커녕 소통령도 못 되는 거예 요.

그런 사람들은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내가 한마디만 하면, 문제가 크다고요. 여기 한국의 과장급까지 워싱턴타임스에 기록이 다 있습니 . 외국에 나가서 나라를 사랑한다는 증거적 재료가 어디에 있어요? 자기가 만들어야지요. 누구누구 여기의 과장급이나 국장급이라고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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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세밀히 기록되어 있어요.

미국 국회도서관에도 없는 재료가 워싱턴타임스에 있어요. 세계 200 이상의 제일가는 도서관 재료가 들어와 있어요. 그거 총재가 꿈꾸느라 놀음을 했겠어요, 돈이 많아서 쓰느라 놀음을 했겠 어요? 애국사상의 전통을 이어서 죽지 않고 애국하던 사람들 자료를 묶든가 재료를 전부 모아 가지고 한국을 보호하고, 레버 런 문이 한 일이 옳지 않은 것이 없다고 증거할 수 있는 재료를 필요로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에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습게 았어요. 우습게 알아라 이거예요.

국회도서관에 가던 사람들도 우리 워싱턴타임스의 재료가 필요한 거예요. 국회도서관에 없거든요. 와서 돈 내고 참관료를 지불하면서 보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보니까 “이야, 언제 저렇게 레버런 문이 들었느냐?” 하는 거예요. 자기들은 지금 됐나? 해방돼 가지고 2 년이 됐지만, 뭐 25년도 가지고 전에서부터 그런 준비를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워싱턴타임스가 무서운 곳입니다.

미국 의회에서도 그래요. 미국의 3대 신문사들 가운데 맨 꼭대기에 있는 신문사가 미국의 정책방향을 보호하기 전에는 미국의 길이 버려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왔다 갔다 해야 다고요. 그거 알아요? 지금 내가 이런 얘기를 하지만 15분 이내에 옛날에는 16개 부처가 있다가 이제 하나가 됐어요.⎯ 말하면, 벌써 말씀의 주파수 파장에 따라 레버런 문인 것을 알아요. 15분 내에 번역 을 해서 대통령실, 정보처에 보고되는 거예요.

여기 오늘 기분 좋게 미국으로부터, 구라파로부터 욕을 퍼부으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나 욕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싸움도 잘해요. 싸움에 져 본 적이 없어요. 씨름도 잘하고, 축구도 잘해요. 앞으로 올림픽대회 주인이 누가 되는가 봐요. 명년에는 여자 올림픽대회를 하게 어요. 그거 알아, 나라의 꼭대기에 있던 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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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가 됐었는데도어허! 대통령, 우리 청와대 패들의 좌석을 내놓아라!” 해도 유엔이 허락하지 않아요. “아벨유엔의 인증서가 없다, !”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말을 하느냐? 내가 세도를 부려야 요. 똑똑하게 그래야 될 때가 왔어요.

 

공명권에만 들어가면 비밀 내용이 나와

 

눈에는 눈이라고 했지요? 눈보다도 눈이 작기 때문에 멀리 시할 수 있다 이거예요. 눈이 큰 사람은 겁이 많아요. 평화대사들 가운 눈이 사람은 절대 택해서 세우지 말라고요. 한번 외치면 도망가 버리고 없어요. 산고개도 세 산고개를 넘어간다 이거예요. 눈이 작아야 돼요. 카메라는 조리개를 작게 조여야 멀리까지 째까닥 하고 찍는 예요. 그래 가지고 비밀 포켓에는 뭐가 들어가 있는지 조사해 내야 돼요.

총재가 말도 잘한다는 소문이 것을 압니까? ‘저 사람은 묻게 되면 답변 하는 없는 사람이다.’라고 소문이 났어요. ? 공명권 있어요, 공명권. 만든 제품, 시디(CD) 만들어 가지고 그게 언제나 있어요. 물어보게 된다면 공명될 있는 자리에 스위치 넣어놓으면 말이에요, 그거 울려 나와요. 답이 나옵니다. 상만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알려고 하지 않아도 공명 권에 가서 메다루(メタル; 메탈, 금속) 맞춰놓으면, 비밀얘기가 나옵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계와 홀로 싸워서 이만큼 최고의 명문가 자식의 이름,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왕자, 왕권을 갖게 되는 거예 . 선의 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 하나님 가정의 명문가 이름을 쓰더라도 하늘의 명문가가 반대하지 않고 울타리가 주므로 만사 가 오케이(OK)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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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는 무슨 말이냐?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코리아(Open of the Korea)예요. 코리아가 뭐예요? 코를 꿰서 안내한다, 그 말 아니에요? 아무리 황소새끼가 있더라도 코를 꿰어서 끌게 된다면 말이에 , 별수 없는 거예요. 도살장 죽음의 길도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죽으면, 뼈다귀가 녹아나는 거예요. 이마에 한 대 맞아 가지고 쓰러져 뼈와 살과 가죽이 그대로 추려지는 거예요. 그래, 코를 꿰어야 잡아먹 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미국 사람들은 어디에 가든지 어때요? 남의 집, 부잣집에 가더라도 더우면아줌마 있습니까?” 하고 집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들 어가서, 부엌에 가서 냉장고가 있으면 문을 열고 제일 좋은 것을 꺼내 먹어요. 꼭대기에 있는 음료수 같은 것을 마음대로 꺼내 먹어도 주인 와서 욕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누구나 목마르면 집에 들어와서 기 손님 앞에 고맙다고 인사를 한마디 하고, 주인이 냉장고에서 제일 좋은 술이라도 나눠줘서 받아먹고 있는 그런 형제주의적 세상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부모주의는 없어요.

아무나 와서 할아버지의 시제를 지낸 모든 고급술이든 무엇이든 싶으면 갖다가 둘이 만나 가지고 나눠먹으면그것으로 오케이 한다고요, 오케이. 그래서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이 돼요. 오늘 내가 얘기하게 되면 ‘이야, 잘 했다!’ 할 거예요. 그 이 하겠어요? 이상 한마디 하면 진짜 들을래요?.」듣겠나, 안 듣겠나?「듣겠습니다.」

매일같이 울면서 눈물이 그치지 않고 콧물과 입물의 3수가 흘러 중을 통해 여기로 흐르고, 여기를 통해서 떨어져 가지고 사이로 흘러 배꼽에 처하게 됩니다. 그래 가지고 배꼽에 넘쳐서 남자들은 록의 등을 타고 째진 데서 오줌이 나올 땀방울까지 오줌을 싸보겠 다는 그런 충신의 도리를 세울 있는 자신이 되겠다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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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바쁜 세월에 빠른 도수를 맞춰야 살아남아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이렇게 되면, 여기에왕(王)’ 자가 어요. 이렇게 큰 골짜기가 3시대의 여기서부터 있는 거예요. 요즘에는 머리칼이 빠져서 여기에 일자로 있어요. 그래, 골상학적으로 더라도 나를 보는 사람이 그래요. 자기 한명(限命)에 죽는다고 얘기를 하지 않아요. 아무리 죽으려고 해도 죽지 않고 성공한다는 거예요. 까지 100살, 120살 이상 산다는 평을 하면서아무리 살겠다고 117세 이상 삽니다.” 이렇게 간판 붙여놓고 선전해도, 그런 말을 들어도 꿈과 같이 생각해요.

꿈과 같이 생각하지만 내가 이번 사건을 만나서 요즘에는 허리가 리고, 이 등뼈를 들이 박았기 때문에 지장이 많아요. 지금도 이게 높이 들기 힘들다고요. 혼자 일어서려면, 이거 옛날 같으면 혼자 발로 다닥 일어섰는데 손이 대신 해줘야 돼요. 손을 받쳐야만 돼요. 다리 를 이렇게 이렇게 못 들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데 손을 쭉 펴 가 지고, 손이 도와주는 거예요. 이렇게 하고, 이쪽도 이렇게 가지고 말이에요. 이렇게 다섯 발자국만 걸으면 정상으로 걷는 예요. 이거 비밀얘기를 합니다.

그래, 선생님이 건강하니까 부디 100살 넘게 살라고 기도하지 말라고요. 그 이상 알고 있어요, 내가. 그 이상의 몸을 가지고 있다고요. 이빨을 봐도 40대의 이빨입니다. ‘!’ 해 가지고 힘센 남자의 손가락 자르는 것도 문제없어요. 이가 하얗지 않아요. 갈아져서 연단된, 훈련된 이빨이에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물어보라고요. 이를 내가 많이 해봤어요. 금니도 해봤고, 백금니도 해봤고 그래요. 다 해봤어요. 왜? 고문을 받느라고 이빨이 줄줄이 나갔어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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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재판이 있었는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별의별 역사가 었지만, 역사가 자기 때문에 귀한 거예요. 누구야, 뭐야?「단상이 흐트러졌습니다.」그거야 나를 보고 이렇게 하면 되잖아? 선생님은 입는 것도 보통 사람은 15분 안에 단장하지만, 3분 이내에 해요. 그거 얼마나 경제적이에요. 가는 것도 남이 1시간 걸리는 것도 1시간 10분이면 가요. 20분을 절약할 수 있어요. ? 남들은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선생님은 벌써 이렇게 1인치에서 3인치를 넘지 않아요.

라스베이거스에 가보면, 호텔이 사방에 복도를 해놓은 것이 몇 백 미터가 돼요. 이거 도둑들이 해먹었나, 해먹었나? 있어요. 1 인치만 맞춰 가지고 걷게 되면 알아요. (걷는 시늉을 하심) 마루에 서 1인치 이상 안 떠요. 삭삭, 싹싹…! 여기에는 턱이 있어?「없습니 .」탁탁탁, 싹싹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한 발짝에 15센티미터에서 7 센티미터를 더 가는 거예요.

그래, 남들이 좋은 길을 걷게 되면 삭삭삭 가기 때문에 라요. 20리 길을 가면 25, 30분은 빠르다고요. 그거 배워야 되겠어 , 배워야 되겠어요? 바쁜 세월에 빠른 도수를 맞춰야지, 빠른 월에 낮은 도수를 맞추면 물러가는 거예요. 문 총재를 세상이 반대했 지만 도망을 안 갔어요, 앞서 갔지. 앞섰어요, 뒤따라갔어요?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잘났다고 외국에 유학을 가고, 부잣집 아들딸이라고 랑하지만 나를 못 따라옵니다.

 

한국과 브라질, 미국의 축구계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축구 같은 것도 내가 가르쳐준 방법을 몰라요. 일화축구팀이 꼴래미였는데, 이번에 1점 모자라 2등이 될지 몰라요. 어느 팀이 점만 어지면, 우리가 일등을 할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다고요. 남들은 지금까지 가장 많이 우승한 것이 번밖에 되는데 일화는 8번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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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8번째 내가 1등을 해야 되겠다.” 하면, 사람만 기합을 주면

1등을 해요. 이겨 놓으니까 태평성대, 태평춘이 좋으니까 ‘또 이기겠지!’ 하는 거예요. 그게 사람을 망치는 거예요.

남미 브라질에도 우리 축구팀 둘이 유명합니다. 미국의 우리 브리지 포트 대학교 축구팀이 동부의 수천 대학 가운데 일등을 하고 있어 . 브리지포드 대학이 코네티컷 주에서 쫓아내 없애려고 하던 것인데, 이제는 예일이니 무슨 하버드니 하는 명문대학에도 이기고 있어요. 봐도 되는 학교가 뭐예요?「하버드입니다.」하버드! (웃음) 그런 사람들이 우습게 알던 우리에게 의논할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유엔 대학을 만들려고 하는데, 자기들이 하려고 해봤자 되는 예요. 어떻게 문 총재가 유엔 대학을 하느냐? 망한 회사를 5년 만에 옛날 기준으로 복귀해 가지고, 주변 국가가 와서 자기들 등수에 어가는 사람들을 비밀리에 우리 학교에 보내겠다고 하는 경쟁이 붙었 다고요. 잘해서 그렇게 됐겠어요, 못해서 그렇게 됐겠어요?「잘해서 그 렇습니다.」

일본 사람들, 들어봐! 사람이 왔나? 한국 사람들, 손 들어라!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보다 많아요. 통일교회는 일본 통일교회가 되기 쉽다. 내가 죽게 되면 3년 이내에 가능해요, 3년 이내에. 내가 가기 에는 30년, 3백 년이 되어도 안 돼요. 그러니 내가 빨리 죽어야 되겠 어요, 오래 살아야 되겠어요?「오래 사셔야 됩니다.」일본 사람은 ‘빨 죽어야 되지요.’ 하면서 눈을 이래 가지고 신호를 하고 있어요.

이게 누구야? 일어서!「문평래입니다.」문평래라는 사람은 팔자가 아요. 평지를 날아오지 않고 뛰어오니까 팔자가 좋아요. 문평래면 통일 교회의 문 씨이니만큼 문가의 대표자라구. 팔도강산, 남미까지 훈련시 가지고 왔는데 하고 있어?「열심히 하겠습니다.노래나 하나 , 노래! (웃음, 박수) 무슨 노래를 할래?‘아리랑 할까요?」혁명 가의 노래를 해야지!‘뱃노래 하겠습니다.‘뱃노래 혁명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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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해봐라! 여기 ‘뱃노래 아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래, 문평래니까 세계에 나아가서 공중에는 고속도로만이 아니에. 좁은 거기에서 날아서 갈 수 있으면, 평래도 이름 그대로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니 날아갈 수 있는 노래를 한번 해봐라!

 

도의 대표를 뽑아 상차림 음식을 나눠주심

 

우리 팔도강산 대표들 나와라.「대륙 말씀입니까?」대륙 아니고…!「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함경도부터 야지!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꼭대기부터 해야지, 왜 궁둥이부터 나? 신진대사가 어디로 나오나?「예, 함경도 평안도…!하가 뒤집 어지면, 천하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함경도 사람, 손 들어봐라! 나오라구. 함경남도 사람, 나와 봐요. 경북도 사람, 나와 ! 다음에 평안남도 평안북도 나와 봐요. 남도 사람은 남도 사람끼리, 북도면 북도끼리 서 봐요. 함경북도는 평안북, 함경남도는 평안남도와 앞뒤를 맞춰서 서라구. 다음엔 뭐야? 「황해도입니다.」황해도, 강원도!

황해도, 나오라구! 강원도!「.」다음엔 어디야? 충청남북도, 경기도! 경기하고 서울하고 남북으로 나눠요. 북이 어디야? 경기도가 북 이고, 남은 서울이에요. 그 다음엔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 전부 짝 패를 맞춰서 서라고요. 이제 봐요. 전라남도!「.」전라남도가 어디하 맞아? 전라남도!「예.」나오라구. 거기에 가만히 있어. 거기에 있어, 전라남도!

전라남도가 되면 상대 되는 곳이 충청북도예요, 평안북도예요? 그래야 싸움패가 되잖아요. 극과 극이 만나야 소리가 나지, 그렇지 않으면 소리가 나잖아요?「.」그래, 전라남도하고 북도는 어디에 있어? 어느 북도야?「상대가 되는경상북도, 영호남입니다.」,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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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의 머리가 여기가 이렇게 되잖아?「함경북도입니다.」그래, 전라남도가 평안북도와 돼야지!

평안북도, 평안북도는 전라남도와 이렇게 서라구. 평안북도, 이렇게 마주서라구. 마주보고 일대일로 마주서! , 이젠 가위바위보! (웃음) 이기는 사람, 1등 2등 3등을 해서 상을 같이 테니까 말이에요. 자, 하라구! 여기는 둘밖에 되잖아.「두 명, 두 명을 해서 여섯 명이 니까?여섯 명이 돼야지. 너무 많나? 그럼, 4명만 들라구. 4명이면 말이야, 여기서 제일 좋은 것을 뽑아. 4명 가운데서 1등 2등 3등 4등 을 뽑자!

(다시 가위바위보를 ) 누가 1등이야? , 목사! (웃으심, 박수) 2등을 뽑아야지, 2등. 2등이야?「2등입니다.」3등은 어디야? 여기 1등이고, 2등이고…. 3, 4등을 해야지. , 이 목사에서부터 제일 저쪽에서 여기 한 바퀴 빙 돌면서 제일 좋은 것을 뽑아요. 생명이 있 어 심어서 날 수 있는 것이 제일 비싼 거야.

다음엔 여기는 전라남도인가, 어디인가?「평안북도입니다.」평안북도 사람들을 나오라고 해서 나눠주는 거야. 알겠어? , 빨리빨리 해 . 이거, 시간 많이 갔어! 다음에 전라북도와 평안남도가 남았 ? 전라북도야?「.」평안남도!「평안남도는 많이 없습니다.」없어? 누구누구야? 평안남도, 없어? 평안남도가 없나? 송근식 아니야, 송근 ? 지금 나오나? 하나밖에 없어? 몇이야?「전라북도는 다섯 사람 입니다.」다섯 사람하고 혼자 해봐! 일등만 하라구.

(가위바위보를 ) 어라! 이기면 일등을 하는 거야. 하나만 …! (가위바위보를 ) 어라, 여기 일등! 그러면 거기서부터 하라구. (가위 바위보를 계속함) 여기 2등, 저기 3등…. 셋이서 해봐요. 여기 4등이?.」4등까지야. 5등은 물러가는 거야. (웃음) 하나 섯이네. 여기 전라도 셋인데, 사람을 빼라구. (다시 가위바위보를 함) 그렇지! 1등 2등 3등은 가져가라고,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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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엔 강원도하고 황해도가 할 차례이지요. 강원도야, 어디? 강원도? 그러면 황해도…. 그래, 황해도가 많네. , 그럼 가위바위 보를 해요. (가위바위보를 ) , 빨리 해요. 하라구! 모두 같이 해야, 같이.시간이 없으니까 보가 없습니다. 보를 내면, 일단 미끄러지 겁니다. 가위하고 주먹입니다.왜 그렇게 말하고 있어? 그거 누가 그렇게 해? 자, 다 하라구.

(계속해서 가위바위보를 ) 번이고 백번이고 하라구. (가위바위보가 오래 걸리자) 절반 나눠서 해라, 이제. 두 패로 하라고, 두 패. 여기 1등, 여기 2등 3등…? 여기도 3등 있을 아니야? 3등끼리 해야 . 3등이 누구야? 안에 들어가 다 셋이서 해봐. 너도 해봐. 아니야! 나와 있어? 1등 하지 않았어? 3등도 이제 둘이었어. 그러니까 3 4등을 사람들이 하라구. 셋이 해야지, 셋이. 1등 2등 아니야? 3등이야? 그래, 여기 사람이 어디 갔어? 4등, 어디 갔어? 4등은 사람인데, 4등 누구야? 빨리 가져가요. 1등 2등 3등 4등, 빨리빨리 져가!

충청남북도는 했나?「했습니다.」충청남북도, 경상도! 그래, 경상! 많네, 많아. 아이고, 이렇게 많아? 그럼 절반 갈라라, 절반. ( 위바위보를 ) 그래, 등이야? 1등이야? 여긴 뭐야? 1등 2등, 둘이 하라구. 1등끼리 해야지. (가위바위보를 함) 그 다음엔 2등은 누구야? …? (가위바위보를 함) 누구야? , 여기 3등 4…. (가위바위보를 함) 자, 얼른 빨리해!

다음에 서울하고 경기도가 차례인가? 서울이 북이야.「함경남빠졌습니다.」함경남도…? 빠진 데는 누구야? 여기 전에 하게 있는데 빠졌구나. 여기 들어가라구. 함경남도, 몇 사람 없잖아? 함경남도가 빠졌나? 함경남도!「함경남도 빠졌습니다.」그렇지? 셋이 여기에 가담해서 해요. 여기로 와서 같이 해요. 경기도하고 서울하고 함경남도 가담해서 해요. , 사람이야? 서울, 경기도, 여기 함경도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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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가지고 패로 절반 가르라구. 경기도도 갈라야지. 패로 해서 1등 2등…. 거기 1등도 갈라요.

1등이 누구야? 여기에 1등 서라구. 1등, 거기 1등이 누구야? 둘이 하라구, 둘이. 여기 1등이라구. 거기 2등하고 3 4…. 2등에서 2 끼리 해서 3등은 여기 3등인알았으니까 하나만 빼면 . 해봐요. 여기 3! 1 2 3 4, 됐구만! 여기 떡들도 있고 많아요. 떡도 가져가요. 3 4등은 가져가나?「그만하고, 저기 뒤에 일본 사람들 에게갖다 주세요.」없잖아, 이거?「아버님, 곡식 12가지가 있습니.」그거 일본 식구들주라구. 일본 식구들, 전부 나머지털라 고요.「, 나머지 12곡식하고 남아 있는 것은 일본 식구들 주겠습니 다.」

 

쌍합칠팔희년과 선유조건

 

, 이젠 정리하라고요. 자기 앉은 자리에서, 먹는 것도 자기 앉은 자리에 앉아서 먹지 서서 먹지 말라고요. 시간이 시간 걸리잖아요? 나눠줬지요? 나눠줬지?「예.」일본 식구들은 여기 곡식 전부 져가서 일본에 가서 심으라고요. (박수)

유종관!「예.」노래해서 이거 조용하게 만들라구..」독도! (유종, ‘홀로아리랑 노래함)「여러분! 대답해 보세요. 어제 청심평화월 드센터 기공식에 참석하셨죠? 여러분, 프로그램 어제 보셨죠? 어머님이 얼마나 날씬하고 예쁘십니까! 그렇지요? 박수 한번 보내주세요. 버님, 얼마나 젊고 젠틀하십니까! 여러분, 정말 헬기 고난 이후 어머님 아버님 아름다우시고 건강하시고 젊어지신 것은 하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불사조의 참부모님이시기 때문에 이럴 있다는 을 우리 다 같이 오늘 제49회 참자녀의 날에 참부모님에게 경축하는 우레와 같은 박수를 한번 보냅시다.」(환호와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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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데, 시간이 많이 갔지요? 지금시예?「10시 15분입니다.」그러면 10시에 시작해서 15분밖에 걸렸 ? (웃음)8시부터 했습니다.8시부터인가? 8시부터로구만! 그러니 시간 반이야? 시간이야?2시간 반입니다.시간걸렸어요.

이번 자녀의 날은 회예요?「49회입니다.」49회입니다. 한 해를 더하면 50고개를 넘어가요. 희년이라고 우리가 말하는 쌍합칠팔희년 (雙合七八禧年)이라는 것은 50 50, 백 년을 잡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49회라고 하게 되면, 50회가 되는 경계선에 1년을 남기고 있기 문에 해가 제일 어려운 때예요. 9수와 맞먹는 칠팔쌍합희년인데 7, 8을 해서 9수를 기해 9, 10…. 이 9하고 10이 지금까지 떨어져 나간 거예요. 사탄 세계가 9와 10을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11까지, 열 나까지 지배하고 있어요.

여기서 이것을 보자고요. 여기서 보게 된다면 이게 소생장성성, 이것이 셋이에요. 이런 것이 몇이냐 하면 하나 넷인데 십이(3×4=12)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하나의 수평으로 보게 되면 우리가 셀 때 하나 둘 셋, 그 다음에 넷 다섯…! ‘다섯’ 하면, 이게 절 반이 되는 거예요. 다섯, 그 다음에는 여섯! 둘 할 수 없어요. 여섯, 일곱! ‘일곱하게 되면, 이것이 절반이 돼요. 다섯하고 일곱이 이렇게 돼요.

우리나라가 몇 번째 나라가 되느냐 하면, 개인복귀시대가정복귀시종족복귀시대민족복귀시대국가복귀시대의 순으로 돼 있어요. 순서대로 하면 다섯 번째입니다. 우익이든 좌익이든 5차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좌익할 때는 말이에요, 왼손만이에요.우익이라는 말을 안 해요. 그러나 우익이라는 것, ‘우익하게 된 다면 어때요? 오른쪽이라고 할 때 오른쪽이 있기 위해서는 선유조건으로서 왼쪽을 인정하고 나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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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뭐냐? 아래를 정한 선유조건을 중심삼 위라는 말이 성립되지, 아래라는 선유조건이 없게 때는 위가 둥 떠 가지고 어디로 갈지 몰라요. 그러니까 선유조건이 필요합니다. ‘선유조건!’ 해봐요.「선유조건!」그러면 남자라는 말은 어때요? 아담 해와를 창조할 때 남자를 먼저 창조했겠어요, 여자를 먼저 창조했겠어 ? 남자를 창조하기 위한 선유조건이 여자였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자들, 알아야 됩니다.

남자를 창조하기 전에 여자가 있어야 한다고요. 오른쪽이 있기 전에 왼쪽을 만들어 놓고, 왼쪽에 맞게끔 오른쪽이 돼 있기 때문에 오른쪽 과 왼쪽은 하나다 이거예요. 어디에서 본을 떴느냐 하면 선유조건인 왼쪽을 본떠서 남자를 만들었으니 여자만이 언제든지 도수만 잘 맞추, 이것은 오목이니까 볼록의 물은 언제든지 고이게 마련이에요.

 

선거를 폐지할 있는 시대에 들어가

 

이 세상에 평면이 먼저예요, 종적인 기준이 먼저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진리의 참된 출발의 기원이 뭐냐 하는 게 말이에요. 이것은 이론 타당한 사상계라든가 종교계의 실체권을 중심삼고 논거를 세우기 위해서는 이론이 타당해야 돼요. 왼쪽만 가지고도 되는 것이요, 바른쪽 만 가지고도 안 돼요. 위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아래만 가지고도 돼요. 그것이 쌍합이 돼야 돼요. 둘이 쌍합(雙合)이라는 말을 통일 교회에서 7년과 8년을 말하는 거예요.

지구의 연령이 얼마나 되었느냐? 생겨나서 얼마나 되었느냐 하면 45억 년에서 47억 년이 됩니다. 그리고 빛이 1년 걸려서 갈 수 있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해요. 그런데 50억 광년이 됐어도 지구를 향해서 출발한 빛이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한 거리의 우주가 존속한다 이거예 . 그런 것을 측정하겠다고 천문대에서는 지금 연구하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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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있다고 하게 되면 어떻게 이런 대우주를 주관할 수 있어요? 천일국 교육원, 21만 교단이에요. 21만 교단을 만드는 거예요, 21만

교단. 교회가 아니에요. 나라에 왕국을 세우는 거예요, 21개국에. 그러 끝나요. 천정궁 같은 것이 21개가 된다면 절반 이상, 40개국 에서 절반만 넘게 된다면 민주세계에서 투표해 가지고 선거를 폐지할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오늘 자녀의 날에 필요한 말이에 요, 필요하지 않은 말이에요?「필요합니다.」

필요한 말인데, 거기까지 가려면 시간이 3시간이나 4시간 걸릴 텐데 졸음이 오는 사람은 일어서서 나가도 괜찮아요. 그래서 오늘 내가 싶은 말은 머리 위만을 얘기해도 좋겠다 이거예요. 사람의 오관 머리 위에 있어요, 머리 아래에도 있어요? 뭐예요? 몇 관이 어요? 이목구비(耳目口鼻)! 이목구비의 곳하고, 다음엔 뭐가 어요? 이 몸뚱이가 있잖아요? 몸체가 있어요. 오관이 다 준비돼 있어 요.

오관 자체에서는 하느냐? 오관을 종과 횡으로 흐르고 있는 이 무엇이냐? 물! 비오는 날, 소나기가 올 때 물이 떨어지면 이리로 흐르고 저리로 흐르고 이러지요? 그래, 넓은 운동장이 있는 뭐냐? 땀이 흐를 수 있는 운동장이 돼 있어요. 그거 알아요? 얼굴을 보게 , 땀이 어디로 흘러갈 것이냐? 물이 귀한 것인데 함부로 흘러가면 안돼요. 옆으로 가도 안되고, 모로 가도 안된다는 거예요.

그래, 땀이 어디로 가느냐? 땀은 수직을 통해 떨어지는 거예요. 가 수직을 향하듯이 이것이 여기서 흘렀으면 곧추 내려가야 할 텐데, 금이 생기면 이리 가서 여기에 흘러서 끝에서 이리 흘러간다고요. 기에 흘러가더라도 이것이 이리로 가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카 락이 있어 가지고 어떻게 돼요?

물이 다섯 가지 물이 흐르는데 다섯 가지 물이 전부 뒤로 가라고 있지 않아요, 머리카락이 방어해 가지고 말이에요. 머리카락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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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절반은 이리 가지요? 여기에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이마에 시커멓게 붙어 있는 것이 뭐예요? 눈썹이에요. 눈이 섭섭 해 한다는 거예요.

여기까지 왔던 물이 곧추 가야 텐데 이쪽으로 와요. 여기에 깊은 골짜기가 있어요. 장마 물이 나더라도 이걸 넘어요. 흘러 가지고 오는 물도 이리 빠지는 거예요. 눈이 이것보다 조금 높지요? 물이 여기서 사사삭 솜털을 털어 이렇게 해 가지고, 요 물과 이 물이 합해 가지고 이렇게 들어와서 여기에 이것도 이렇게 왔다가는 이렇게 쓱 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여기에 줄이 있어요. 줄이 넓은 사람은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잘사는 것입니다. 부자가 돼요. 여기서 해 가지고 이렇게 해봐요. 한번 해봐요. 이렇게들 해요. 줄이 있는 대로 이렇게 멀수록 말년 잘사는 겁니다. 부자가 되는 거예요. 거지는 여기서부터 이렇게 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를 보라고요. 내가 사주쟁이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을 대한 경험을 통해 그렇다는 평을 했는데 80퍼센트 이상 맞더라고요.

 

주인을 따라갈 있는 사람

 

재미있지요?.」자녀의 날보다 재미있어요, 자녀의 날이 더 재미 있어요? 이런 말을 자녀의 날에 번도 해줬어요. 그리고 이야, 눈에 속눈썹이 있잖아요. 여기에 왜 창살이 이렇게 들이박혀 있어요? 눈은 알았어요. 눈썹도 알았다는 거예요. 땀이 흘러서 눈에 들어가면 큰일 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창살이 박혀 있지 않으면, 람이 공기 가운데서 먼지가 나니까 눈에 들어가면 큰일 나겠기 때문에 여기에 창살을 버티어 놓은 거예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알겠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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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비로봉 꼭대기의 벼랑 가운데 붙어 있는 소나무가 아슬아슬하게 뿌레기 가지, 중심뿌레기만 달려 가지고 늘어져서 바람이 는데 경치 좋은 나무가 돼요. 거기에 학이 앉으면, 그건 명물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소나무가 1천만 개 있더라도, 늘어진 가지에 아슬아슬 하게 뿌리를 박고 있어 바람만 불면 떨어질 있는 천야만야(千耶萬耶) 벼랑에 있는 가지 가운데 기러기가 앉았다면 얼마나 명물풍 경이냐 이거예요.

누구든지 사진을 찍으면 멋질 거예요. 전국에 있는 사진사들이 너나 없이 붙어 가지고 1등을 하겠다는 경쟁마당이 있는 화판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경쟁마당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금강산보다 도 더 아름다운 가치를 지녀요. 이게 금강산이에요? 다이아몬드산 아 니에요? 다이아몬드 마운틴(mountain; 산)이라고요.

대우주에 항성 같은 것이 수천만 개가 있는 세계에 다이아몬드 광이 이 지구성보다 큰 것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을 성싶다, 없을 성싶다?「있을 성싶습니다.」천억 광년의 거리에다채워놓 은 그 모든 금은보화가 오늘날 인간들이 좋아하는, 자기 손에 끼어서 자랑하는 있잖아요. 열두 달을 대표하는 보석을 끼고 자랑하기 , 다섯 손가락에 끼어 가지고 자랑하는 그런 재산이에요? 그런 부자 주인이 되겠다는 거예요?

우주는 천만 배의 , 보석을 장식해 가지고 힘들 텐데도 그것을 안고 지금까지 몇 천 년 한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누굴 기다릴까 ? 자기를 알아주는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면, 기다리는 주인을 라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떻겠어요? 복을 받겠어요, 화를 받겠어요? 국지종이 되겠어요, 흥국지종이 되겠어요? 말만 해도 망하겠다는 것은 이렇게 끝장이지만 흥흥흥, 흥할 발음하기도 좋아요.

망’ 할 때는 입을 벌려 가지고 다 불어버리지만, ‘흥’ 할 때는 흐…! 숨을 들이쉬더라도 소리 없이 들이쉴 있는 거예요. 이중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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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모든 모르고 생겨난 것은 없어

 

유종관, 이름이 뭐야?「?‘종자가 무슨자야? ‘버들가지 이야, 뭐야?‘쇠북 (鍾)’입니다.‘쇠북 이야?「.」쇠로 만든 종이로구만.「예.」멀리 가는 에밀레종인가? 에밀레종은 쇠만이 아니에. 아기가 들어간 거예요. 어머니 때문에 에밀레가 죽어 종이 되었어. 세게 쳐야 에밀레 소리가 은은해요. 금강산 산골짜기에 들어가서우와 …!’ 하면, 얼마나 산울림이 굉장해요. 이야, 그거 신비로워요. 와와 , 따라가다가 내가 졸아요. 코를 골 만큼 은은한 소리가 들리니 얼마 나 신비로운 소리인지 몰라요.

강원도 사람은 그렇게 좋은 지방에서 산울림 소리를 듣기 위한 그런 여유가 없어요. 산에 올라가 밭을 주고, 기다리는 밭에서 포기를 뜯는 것이 산울림의 소리에 명상할 있는 것보다도 다는 거예요. 강원도 사람은 도주가 생겨나지 않아요. 바다에 사는 람은 쓰나미(津波) 소리를 10년만 들으면 있지만, 강원도는 숲이 우거진 가운데에서 불어오는 바람 소리가 천만가지의 색깔로 라져서 들려온다는 거예요. 신비로운 거예요. 안 그래요?

잣나무가 천야만야한 위치에서 50미터, 100미터를 자란 사이에서 작은 소나무가 주인이 가지고, 8월 추석의 대보름달이 추고 있으면 천하제일경(天下第一景)이에요. 그래서 높은 잣나무 사이 비춰 가지고 뻗어 있는 소나무 사이로 달이 그냥 그대로 비춰줄 있는 경지에 들어가 바라보는 거예요. 그렇게 전개된 만우주의 름다운 경치를 노래할 있는 시인이 있다면, 그건 세계에 없는 깊은 감정을 자아낼 있는 시인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경치예요.

그래, 선생님이 자연을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모든 모르고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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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것은 없어요. 하나님이 이마를 왜 넓적하게 만들었어요? 좁았으면 어떻게 돼요? 눈썹을 여기다 갖다 놓으면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람은 공간세계가 비어야 여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 번대머리 람들은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에 박사가 되는 거예요. 번대머리의 촌이라도 돼야 박사가 된다는 거예요.

황선조는 박사가 되겠네? 윤정로가 박사 소질이 많지! 이마가 많이 벗겨졌어. 송영석!「.」임자도 박사 될 수 있잖아? 내가 명예박 사학위를 만들어 주지 않았어?「.」그게 무슨 대장이라구?「염라대 왕입니다.」염라대왕!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 하는 대표의 노릇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생각이 복잡하겠나! 그러니 머리가 을 받아 빠지는 거예요.

이게 발산의 침이에요. 김남수 선생이 화상(火傷)도 침으로 고친다는 것은 그래요. 한 달, 두 달, 일년, 일생 고생할 수 있는 화상을 입었더라도 2주일이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설명을 했지만, 나는 설명했어요. 머리카락보다도 가는 침이 민해 가지고 제일 빠르다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으로 만들었으니 빨리 열을 횡적으로 뽑아버리니까 낫게 되는 거예요. 이런 저런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흥미도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는 21만 교단을 만들어야 될 거예요. 교회가 아닙니다. 교단장이 되라는 거예요. 틀림없이 돼요. 안 되면, 내가 만들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그거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총재가 다는 것은했어요. 미국에 선생님이 들어가 37년, 38년 있었어요. 60년 동안 평안도에 살던 사람은 나에 대해서 이래요. ‘이야, 문에 천재가 나왔다.’ 하고 우리 종조부까지도 말이에요.

형태!「!」 거짓말을 했지?「.」우리 종조할아버지가 집에서 점심도 많이 대접하고 그랬다는 것을 내가 알아. 형태의 버지가 미남자였어, 미남자 아니었어? 형태의 아버지보다도 우리 종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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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미남자였기 때문에 그 집에 가서 청마루에 누워 여름에 바람도 쐬고 그랬다는 말을 들을 ‘이야, 거기가 어떤 집인가?’ 하고 궁금했 었는데, 그런 사람이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왔어요.

 

말씀을 팔지 않는 사람은 망해

 

우리 통일교회에 내가 잘한다는 총재라고 소문났어요, 하는 벙어리의 사촌이라고 소문났어요?「말씀을 잘하시는 분으로 소문 났습니다.」말씀을 팔지요. ‘훈독(訓讀)’이라는 것은 말씀()을 흘 려(川) 가지고 팔아야 돼요. ‘팔 매(賣)’ 자가 있잖아요. ‘내 천(川)’ 자가 흐르잖아요. 흘리면서 판다는 거예요.

말씀 언(言)’ 변에 천(川)’하고 말이에요, 다음에 매(賣)’ 아니에요? ‘훈독회(訓讀會)’ ()’ 자예요. ‘ ()’ 자예 , ‘ (買)’ 자예요?「 자입니다.」말씀을 팔지 않는 사람은 망해요. 재봉춘!「.」 파나?「말씀을 팝니다.」말씀을 팔기는 팔아? 놀음을 팔지, 놀음. 구경을 팔지! 구경은 하나마나야. 노라리꾼 들이 좋아하는 구경이지.

일을 해서 흘리는 사람은 머리에 흘려 가지고 눈썹이 사이 없게끔 일해 가지고 밥벌이를 할 수 있는데, 땀을 안 흘리는 사람은 고달파요. 얼굴의 미를 갖출 없다는 거예요. 땀을 흘려야 돼요. 그래야 눈썹이 일하는 거예요. 다음엔 바람도 불어야 돼요. 낚시터 에는 바람이 불지요?

속눈썹이 버텨 가지고 먼지가 하나도 들어오게 지켜주고 있는 예요. 이야, 껍데기는 털이 나서 딱 막아놓고 말이에요. 이 살눈썹( 눈썹)을 심어놓은 거기에는 먼지가 달라붙어요. 또 코에서는 수염이 있어서 내려와 가지고 여기서 숨을 쉬니까 어때요? 이건 숨을 들이쉬 니까 주변에 있는 먼지까지 몰아 가지고 그러니만큼 하루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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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를 떼게 되면 떼어지는 그런 경험이 있지요?

코딱지를 떼서 맛보면 짭짤하던가요, 달던가요?「짭짤합니다.」재봉, 달아?「짭짤합니다.」우와,  그거 훈모님에게 배웠구만!「.」훈모 님의 말이라면 말보다 믿어요. 그런 남자를 내가 옆에 두고 하겠나, 하지? 그러니까 훈모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나를 소개하기를 만에 했어요? 27년? 년이 됐어요?「축복받은 지 31 년 됐습니다. (훈모님)」

벌써, 30년이 지나 가지고 선생님에게 소개를 거예요. 훈모님이 열녀예요, 열녀. 선생님이 존경한다고요. 그런데도 내가 손목을 잡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고 못 해봤어요. 자기 누이동생을 여왕으로 만들려고 생각했어요. 누이동생으로 생각한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여자로서 문 총재에 미치지 않은 사람은 손 들어보라고요. 일본 여자든, 미국 여자든, 한국 여자든 미치지 않은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 없어요. 여자들은 선생님에게 미쳤지요? 쳤다고 하는 사람…! 남자들, 눈감으라고요. 여자들은 손을 드는데, 이렇게 들지 말고 이렇게 들어요. 뒤로…! 그게 사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꽃다운 아름다운 여성의 () 열두 사람이면 두 사람을 벌써 다 알아요. 거기에다 꽃반지, 꽃목걸이, 꽃 이어링 (earring; 귀고리)을 하고 말이에요. 다 영계에서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얼굴을 자기 미래의 남편 상으로서 여자들이 그렇게 체험을 하는 거예요. 4대심정권! 여왕의 마음, 할머니의 마음, 며느리 마음, 손자며느리의 마음, 다음엔 5대조까지 있는 약혼녀 까지 아는 거예요. 약혼해서 일주일 되기 전에 말씀만 들으면, 전부 문 총재의 뒤에 따라오는 거라고요.

그러니까 할머니는 며느리를 소개하고, 며느리는 또 그 다음의 며느리를 소개하는 거예요. 3대, 4대 조상들이 총재를 따라가라고 교육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가만 두어뒀으면 뭐예요? 전부 원수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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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에요. 하나님의 딸이 하나밖에 없는데 도둑질해 갔으니 딸이 영원히 없어요. 어떻게 되찾아 와요?

자기 나라의 왕을 팔고, 할아버지를 팔고, 아버지를 팔고, 남편을 고, 쌍둥이 될 수 있는 가인 아벨이 싸우는 형제를 합해서 여섯 사람 한꺼번에 죽어도 바꾸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 총재에 대한 신앙 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통일교회에 있어요. 그러니 오래된 람은 그런 체험을 다 하고 있어요.

문수자! 너도 선생님을 자기 아버지보다 사랑하고, 자기 신랑보다 사랑해? 어디 갔나? 신랑, 어디 갔나? 희멀끔하게 잘생겼는데, 신랑보 다도 선생님의 말을 중요시하지? 그런가, 그런가?「예.」이것은 운명적이요, 숙명적이요, 소명적 3시대의 조건을 걸고 있기 때문에 불 가피해요. 안 그렇다면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강현실! 강현실도 그래? 그런가, 안 그런가 나는 몰라서 물어보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지금이라도 보따리를 싸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오 라고 하면 집어치우고 따라올 있어야 되는 아니야? 그거 림없는 공식입니다. 그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에요. 아무 것도 모르고, 자기의 아내가 뭔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죽을 자리를 알고 통일교회에 오는 거예요. ‘이겠으면 죽여라. 이미, 죽을 자리를 정하고 나간다.’ 결정하지 않은 사람은 통일교회 자녀의 날을 가질 없습니다. 그게 얼마나 요하다는 것을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수고롭게 장치해 놓은 눈썹과 속눈썹

 

그래, 눈썹보고 물어보면 땀을 흘리는 효자가 있어야 된다 거예요. 효자 만들기 위해서는 땀을 흘려야 되고, 충신 만들기 위해서 누구든 땀을 흘려서 눈썹이 고맙고 그런 거예요. 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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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주인으로 모실 있는 어머니가 되고, 스승이 되고, 왕이 면 안된다는 것을 눈썹이 알아요. 속눈썹이 알아요. 그리고 코가 알아 요, 코가.

여기서 땀이 이렇게 흘러 가지고 이리 못 가게 되니, 여기 이리 해 가지고 이렇게 깊이 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들어가서 어떻게 돼요? 뽈따구(볼)가 턱이 이렇게 람은 부자가 되는 거예요. 백만장자, 만석꾼이 되는 거라고요. 틀림없 이 그렇게 결혼하면 절대 못살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결혼해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선생님이 결혼 가지고 못살았어요, 잘살았어요? 박봉애 !「예.」둘째 !

「예.」못살았지? 남편이 도둑 생각을 하는 것이 많아. 잘났다고 각하고 다 이러지. 그런 사람은 곁길로 가기 쉬워. 여기 유종관도 말이 .「예.」통일교회에서 출세시켰으면 부자 됐을 거라구. 여기 그림 그린 이 판이 다 크게 생겼어. 그래서 못살지만 밥은 안 굶는다구.「예, 그렇습니다.그렇지? 어디 가든지 누가 길을 어디서 손님이 게 되면 얼굴 보고 후대를 받을 수 있어.

자기 형제가 그래. 거기에다 간판을 붙여주면 도둑질하다가 둘이 가지고 도망갈 있기 때문에 출세를 안 시켰습니다.「예, 감사합니 다.」에밀레종을 만들어 가지고 팔게 된다면, 그것을 지키라고 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유종관이 버들나무 가지가 바람 부는 대로 봄바람이 불면 동쪽으로 가고, 동쪽 바람이 불면 서쪽으로 가고, 남쪽에서면 쪽으로 가고 그래요. 반대에 가서 영향을 미칠 있다는 거예요.

이런 대회를 하던가 하면 말이에요, 여기 책임자들은 보고 안 하는 데 저 녀석은 밤에 열두 시가 넘고 한 시에도 와서 선생님 있느냐고 하며 방에 찾아들어와 가지고아이고, 오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좋은 소식이 뭐야?” 하면,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 들으라고 그래요. 앉혀놓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얘기를 만큼 배포가 두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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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래도 가만히 듣고 보면 들은 것보다 낫기 때문에 내가 들어 주지! (웃음)

 

오늘 자녀의

 

, ‘눈썹님!’ 해봐요.「눈썹님!」님으로 모시는 거예요. 하나님이다가 수고롭게 장치했으니 님이라고 해야지요, 속눈썹님! 이야, 얼마나 위험해요. 하루에 번씩 깜박깜박해요? 3천 이상을 거라고. 윤정로, 그거 봤어?「7초에 번씩 합니다.」7초? 하루가 초예요? 8천4정도입니다.8천이라고 갖다 붙였지 진짜 세어봤어? (웃음)

임자는 여기에 성을 많이 쌓아 입이 쏘옥 들어가서 주름살이 포위했 때문에 남의 말을 들어. 특히, 역사를 엮게 있어. 내가 래서 지금까지는 통일교회의 책임자로 세운 거야. 그리고 것을 어서 비행기 타고 오면서 한마디 할 때 펄펄 눈 내리는 가운데 펑펑 불쌍하게 울던 생각이 나.「예.」그때 충고한 말을 안 잊었지? 잊으면 안돼. 녀석은 지금 해야 할지, 자기가 그걸 알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우리 문성숙이야?「예.」‘성(聖)’ 자가 좋은자지? 눈눈 그리고 귀에서 눈을 따버린 거예요. 눈을 따버렸으니 다음 귀예요. ‘ ()’에서 따버렸으니 아니에요? 귀, 눈, 그 다음엔 뭐예요? 입(口)이에요.

이 여편네도 자기가 무엇이 될 것인지를 알아요. 물어보라구. 내가 슬쩍 떠보니까 히쭉 웃으면서다 아는 걸 뭘 물어봅니까?” 그러더라 고요. 이야, 둘이 꿈도 크고 말이야! 사연도 깊고, 재미있게 지내는 구만! 끝까지 지내라구. 너도 이제 단상에 나와서 얘기를 잘했으면 “신랑이 어젯밤에 이런 얘기를 했는데, 몽시 가운데 이렇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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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 줄 알았습니다. 가끔 한 달에 한 번씩은 단에 서서 남편을 몽시로 보기도 했습니다. 몽시대로 잘하는 남편이기 때문에 내가 존경합 니다.” 하는 그런 말도 남겨주는 것이 나쁘지 않을 성싶다고 하는 것을 공적인 자리에서 특별히 지명해서 씨니까 얘기한다구.

무슨 숙이라구?문성숙입니다.」성숙이야? 박금숙 모양으로 자가 들어갔구만! 다음에 우리 손녀딸 가운데 신숙이가 있어요. 미도 있지만 말이에요. 이야, 이거 엊그제 처음으로 알았어요. 자기가 보석장사를 하겠다고 공부한 거예요. 불란서까지 가서 공부하고, 거기 에서 전시품을 만들어서 파는데 어제 저녁 늦게 내가 그거 보고는 ! 소질 있다, 소질!” 했어요. 소질의 반대인질소하게 되면 나쁜 건데 말이에요.

만든 것을 내가 가만히 보니까 가닥다리들 만든 것에 미가 상징적으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를 불러 지고, “엄마, 이리 와봐!” 해서 몇 가지 새로이 전시장에 자기가 만들었다는 것을 보고서는, 소질 있다.” 이거예요. 절반 이상을 팔았다 는 말을 들을 때 “내가 하나 사주자!” 해서 샀어요.

어머니는 요전에 어려움이 끝났기 때문에 기념이 있는 것으로 사자고 했어요. 오늘 자녀의 아니에요? 그래서 처음으로 보석상 가지고 “제일 좋은 봐라!” 한 거예요. 제일 좋은 봐야 1억 넘는 아니에요. 한 10억쯤 되는 보석이 있으면, 내가 모르게 가지고 집에 들어와 잠잘 채워줘서 놀라게 해줬을 거예 요. 잠에서 깨어 보니까 그 어떤 보석을 누가 여기에 채워줬다고 할 때 알고 싶어 가지고 전화로 야단을 하고, 값이 얼마짜리인지 물어볼 거라고요.

이거 선생님이 사줬다고 텐데, 싸구려가 있으면 몰래 갖다가 워주면 그럴 성싶겠다고 하겠지요. 그렇게도 하려고 했었어요. 그러니 어제 손녀딸에게 내가 금은방에 가서 보석을 사준다고 약속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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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가져오라고 해서 다 구경시켜 준 거예요. 구경시킨 것이 자기 만든 것하고 이것이 천양지판(天壤之判)이거든요.

벌써, 알아요. “이야, 이건 내가 만든 것보다 값이 나갈 있는데 이렇게 비싼 것을 사 주시다니…!” 하고 말이에요. “우와, 할머 니가 복도 많지! 할아버지가 그걸 주시다니…!” 하는 거예요. 운데 하나는 1억이 넘는데, 우리는 많이 팔아주기 때문에 조금 남겨 요. 그렇지 않으면 그 배 값이 나간다고요.

 

돈이 없어서 도와주지 있으면 도와주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보석가게 주인도 속이지를 못해요. 돌아다니면서 가게마다 언제나 최고의 보석 열 가지가 있다면, 그 가게의 1 2 3등을 대번에 골라내요. 그리고 문 총재는 눈도 조그맣고 반짝반짝하는 것이 보통이 아니거든! 알겠어요? 그러다가 다시는 문전에 나타나지 않아 요. 문제가 그렇지요?

여자들의 보물을 산 것은 내가 아마 서울에서 기록일지도 몰라요. 사게 되면, 일주일도 안 가서 없어져요. 여기에서 어머님으로부터 보석 을 탄 사람들은 손 들라고 하면 많을 거라고요. 사길자 같은 사람은 어머니의 목걸이를 보면아이고, 어머니한테 새 것이 생겼네! 나 한번 끼어봅시다.” 해서 끼고는 “나 몇 번 순회하고텐데….” 하면서 문을 열고 나가버리는 거예요.

사길자! 순회한다고 어디에 가지고 이름 있는 사람들 앞에서 머니의 것이라고 하면서 어머니한테 빌려 가지고 왔다고 그러지 않고, 어머니가 줘서 가지고 왔다고 그러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세 번 하고는 그냥 싹쓸이해 가지고는 나타나지도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금은 방에 가서 아무리 좋은 것을 사다줘도 한 달 이내에 다 없어져요. 그 어머니를 데리고 살아야 되겠어요, 살아야 되겠어요?「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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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셔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달에 두어 가지씩 돈을 갖다가 대야 된다는 말인데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생각 없이 함부로 답변하지 말라고요. 미안, 미안하다는 것은 눈 보기에 그래요. 눈이 미안하다 이거예요. , 눈이 편안하지 않다는 거예요. 눈이 고달프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 이 많아요.

, 이건 선생님이 한마디만 텐데 마디도 아니고 어때요? 열 마디도 아니고 50까지 넘어가요. 어떤 사람은 아침에 가지고 심밥 먹고 저녁때가 돼야 선생님이 예물이라도 주면, 예물을 다가 아들딸이든 뭘 주기를 바라고 앉았으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런 것을 아는 선생님이 쫓아버리겠어요, 무슨 과자봉지라도 하나 주겠어요? 그래야 받아 가지고 가요. 그런 사람이 많아요.

내가 그런 비용이 있으면 좋을 텐데, 여기에 수천 명이 모였으니 하루에도 수천만 달러가 있어야 되겠어요. 여러분에게1만 달러씩 금하라.” 하면 일생동안에 1만 달러를 거예요, 거예요?「하겠습니다.」일생 동안에 말이…!「하겠습니다.」 동안에 하고 어요, 백 년 동안에 할래요?「일 년 동안에요.」통일교회 패들은 없어 서 못 하지 있으면 잘할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돈이 없어서 못 도와주지 있으면 안 도와주지 않아요. 내 포켓에 돈이 있어야 도와주지요. 이마에서 땀을 피하는, 피난할 있는 성을 쌓은 것이 눈썹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눈이 오목하게 들어갔는데, 물이 오면 거기에 들어갈 텐데 어떻게 해요? 바람 이 불게 되면 먼지가 고일 텐데, 그럴 수 있는데 거기에 다 대비해 놓은 거예요. 얼마나 하나님이 잘한 거예요? 이거 닿는 데는 제일 선이 돼 있어요. 어쩌면 다 이렇게 돼 있는지 몰라요. 연구를 해보라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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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를 마음대로 요리할 속여 먹을 없어

 

세수를 하다 말고 푸하아…! 이렇게 가지고 이렇게 하다 보면, 을 뜨더라도 눈에 물이 안 들어가요. 해봐요. 이렇게 하면 들어가는데, 이렇게 하면 들어가요. 옆으로 종종 가지고 옆으로 흘러가는 거예요. 바쁠 때는 언제 눈썹에 수건을 가지고 했나? 애앵앵 이러 고, 어웅웅 하지요. 그거 해봐요.

턱이 그래요. 남자는 턱이 있어요. 턱이 졌어요. 턱이 있는 람은 대담해요. 누구의 신세를 지려고 안 해요. 이게 여자같이 이렇게 사람은 신세 지고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여기에 물이 러 눈물을 만나고 싶어하는 거예요. 땀이 흘러 눈물을 만나고 싶어서 이거 눈으로 찾아오는 거예요. 눈을 찾아올 , 눈이 깜박깜박할 이 살침들이 옆으로 다 빼돌리고 그래요.

살침이 있는 여기에는 도두룩해졌기 때문에 강을 이렇게 보게 다면 소낙비, 이슬비가 들어가더라도 여기에 안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 해봐요. 이거 얼마나 신비로워요. 하나님 창조의 묘미를 우리가 있는 거예요. 속눈썹이 필요해요, 해요?「필요합니다.」얼마나 필요해요?「절대 필요합니다.」거기도절대’가 들어갔구만!

이것을 싹 해 가지고 가장자리에 속눈썹을 중심삼고 조롱조롱조롱 옆으로 전부 빠져나가게 돼 있어요. 여기가 높으면, 여기서부터 흐르면 이리로 빠져 나가고 여기서 이리로 빠져 나가서 눈에 들어가지 않게끔 어떻게 피해 가지고 얄팍한 골인데 어때요? 그걸 넘지 않고 이리로 빠져서 여기로 흘러나오게 되면, 여기서부터 이제 땀이 흘러서 리로 슉 나와요. 이리로 나오게 되면 골짜기가 돼 있기 때문에 슉 여기까지 와요. 여기가 제일 깊지요?

휘익, 가지고 여기 와서 구경할 ‘이야, 이거 벼랑에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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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 하고 이러는 거예요. 이 패거리가 이렇게 조금 나왔어요. 여기 와서 여기 이렇게 돼서 떨어지면, 인중이 움푹하게 돼서 여기에서 방울 이슬이 맺힐 수 있게 돼 있어요. 그 작은 것들은 떨어지기 전까 여기에 모여서 숨을 쉬고, 입으로 말을 하든가 누가 치면 틀림없이 이렇게 돼요. 이쪽의 여기에서 이쪽으로 흘러 여기를 타고 넘어와 지고, 여기도 큰 것이 오목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모여 가지고, 모인 것이 이쪽으로 흘러서 여기로 떨어지는 둘이 쌍으로 떨어진 것이 여기 사이로 흘러 가지고 제일 골짜기 로 흐르는 거예요. 젖에 가서 붙으면 안돼요. 그러면 아기들은 어떻게 돼요? 하나님이 젖 먹을 걸 다 알고 창조한 거예요. 거기에 가게 안 돼 있어요. 다 골짜기를 통해서 가는 거예요.

배꼽이 뭐예요? 배꼽이 땀주머니예요, 땀주머니가 아니에요? 6개월 번씩 뒤집어서 파보라고요. 이야, 귀지보다 많이 나와요. , 정말이라고요. 그러면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요. 그것을 일주일이고 이 가지고 무리해서 쑤시고 이래 놓으니 어때요? 이게 열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을 풀어주게 된다면 말이에요, 배에서 소화가 얼마나 잘 되는지 몰라요. 그 배꼽운동을 많이 해주라는 거예요.

이번에 뜸뜨는 것도 그렇더라고요. 가만히 보니까 배꼽 주위만 돌아 가며 뜸을 떠요, 김남수 할아버지가. 여기 불두덩이(치골)하고 말이에 . 아기를 생산하려면 불두덩이에 힘을 줘야지요? 그거 알아요? 여자나 남자나 생식기 운동을 하라는 거예요. 굳은 똥을 쌀 때 힘을 주는 것같이 으응, 응응응…! 이렇게 동서남북 힘을 쓰는 거예요. 이렇게 되 사소한 병은 없어집니다. 해봐요. 안 하는 사람보다 10년 이상은 더 산다는 거예요.

윤정로!.」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아들었나? 내가 무슨 얘기를 했어?「아기 낳으란 얘기를 하시지 않았습니까?10년 이상은 더 산 다고 했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듣고 야단이야! 누구를 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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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요.」선생님은 이렇게 나이가 많지만, 사람을 보고도저놈의 자식 저거…. 몹쓸 녀석이 앉았구만!’ 래요. 그거 아무리 봐도 얼굴 모양이 안 보여요. 몸뚱이는 보이는데, 얼굴 모양이 희미하다는 거예요. 그건 반드시 쑥덕공론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마음대로 요리할없고 속여 먹을 없습니다. 강현실도 지금 여든 몇인가?「셋입니다.」여든 ? 삼 팔이 이십사(3×8=24), 이젠 청춘시대의 꿈도 다 흘러갔겠구만! 요즘에는 폈나? 내가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아?「많이 좋아졌습니다.」많이 걱정을 안 해?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은 참다운 정을 몰라

 

, 땀 눈물 핏물이 교차하는 곳이 어디에요? 코에서는 피가 나와요. 피가 썩어져서 나오는 거예요. 눈물도 마음의 스트레스를 받아 가지고 흘러나오고 그래요. 이것은 피를 맑히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산소가 그렇잖아요? 이것은 물과 영양소예요, 영양소. 오관을 중심삼고 심장과 위장과 폐장의 3기관이 일할 있는 영양소를 보충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게 오장육부와 오대양 육대주가 마찬가지로 상대적 대세계의 인연이 돼 있어요. 그걸 모르고 살아요. 그걸 한 끼, 몇 끼 가지고 거리에서 차고 다녀야 인생행로의 길이 트여요. 무슨 개가 있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계시대, 그 다음엔 아담시대해와시대하나님시대로 8단계를 넘어가 거예요. 그것이 연대적 관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으니 큰일이라고요.

그것을 알고 사는 여러분이니까 이 목 위에 있는 이 문을 열어 꿰 차 가지고 자기가 기쁠 때 같이 흘릴 수 있고, 슬플 때 같이 흘릴 수 있어야 돼요. 땀을 흘리지 않는 사람은 참다운 기쁨을 모릅니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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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리지 않는 사람은 참다운 정을 모른다 이거예요. 피가, 심장이 지 않는 사람은 남자 여자의 사랑의 인연을 망각해 버린다 이거예요. 맛을 잃어버린 사람은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이렇게 4대, 3대를 다 잃어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래, 귀가 귀한 겁니다. 눈보다도 제일 빠른 것을 듣는 거예요. 귀 눈이 보는 것보다 감각이 빨라요. 안테나가 있으니까 먼저 듣는 예요. 그래, 성자(聖子)라는 것은 (耳)’ 해놓고 (口)’ 해 가지고, 눈과 귀가 합해 가지고 () 거예요. 홀리맨(holy man; 성인)이 왕이라는 말이다 이거예요. 왕이지요? 입이 왕 되고, 다음엔 눈이 되고, 귀가 왕이 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앞으로 할 말도 많아요.

, 그렇게 알고 목 위의 오관을 보호하고 그래요. 생각의 오관을 관리해서 십관의 주인 자리를 지켜 있는 도리를 어떻게 깨치느 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횡적인 사랑이 뭐냐? 횡적인 수평세계 위에 점을 연결시킨 것이 선이지요? 선에는 조화가 어요. 두 점을 연결한 것은 보이지 않는 중앙을 갖다놓아야 여기에서 둘이 똑같이 될 수 있는데, 중앙을 모르고 갖다 대어서 길고 짧으면 영원히 하나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점을 연결시킨 것이 ()이라고 하는데 선의 심은 공중세계, 허공세계예요. 허공세계이지만, 그것이 이 모든 플러스 마이너스를 확대해 가지고 도망가려는 것을 방어할 있는 성을 쌓음으로 말미암아 공간세계를 지닐 있는 부자가 되는 거예요. ‘부할 (富)’ 자는 이 갓머리(宀)에 하나(一)를 중심삼은 이 네 곳, 사방(田) 중심삼은 () 가진 편안한 집이에요. ‘부(富)’ 자가 그렇잖아요?

사람을 놓고는 되는 것이 없어요. ‘()’ 자도 뭐예요? ‘보일 ()’ 변에 하나(一) (口) 사방(田) 마찬가지예요. 그래, 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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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正宮) 마찬가지예요. () 사람()이 하나돼야 돼요. 천일국 (天一國)이라는 말은 뭐냐? 만대에 자기들이 찾아서 모셔야 라를, 만대에 축복을 받을 있는 것을 자기 눈앞에 놔놓고 발길로 버리는 평화대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 사람들이 어떻게 죽나 보라고요.

 

나라가 원하고 하늘땅이 원하는 것을 해야 평화대사

 

평화대사라고 하는 양반들! , 통일교회의 못사는 사람들이 왕이 되겠다고 왕손이 돼서 일하는데 여기에 들어와서 뭘 하겠어요? 자기의 있는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나라가 그것을 원하는 것이고, 하늘땅이 원하는 것인데 말이에요. 그걸 몰라 가지고 자기가 여기에 들어와서 통일교회 총재를 만나 출세를 꿈꾸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어때요?

총재 앞에서 자기 일족이 망하더라도 하늘의 복이 찾아와서 내가 밤에 지금까지 우리 가족에게 빚을 갚아주고 이자까지 아서 천대만대의 복을 누려야 되지 않겠어요? 수만 대의 복을 일대에 계승해 받을 수 있는 축복까지 갖다가 주는 거예요. 복을 가하겠다는 것은 하늘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가 망한다고 다 도망갔지만, 지금은 다시 찾아와서 “문 총재, 옛날에 했습니다.” 하고 죽게 돼 가지고 지금 그러는 거예요.

이제 필요 없어요. 돈도 필요 없고, 필요 없다고요.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명예도 필요 없어요. 이제는 영계에 가서 그들이, 인현철들이 가지 못한 미완성 세계의 재료를 준비하기에 급급한 그분 앞에 자기들이 성인 대신 요구할 있는 후손의 책임을 어떻게 해요? 성인들이 필요한 것을 내가 대신 보충해 만들어 가지고 영계에 가서 그들을 도와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런 마음을 못 가진 사람 1대 이후에 끝이 되기 쉽습니다. 그런 위험천만한 시대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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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금을 그으면 그만이에요. 거기에는 평화대사란 것이 없어요. 여러분, 우주 가운데 블랙홀이 있다는 것을 알지요? 거기에 들어가면 어디로 가는지 몰라요. 미친 광란의 무리들이 춤추다가 갈 길을 모르고 가는데, 통일교회 패들은 그렇지 않아요. 다 알고 가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녀들 가운데 여러분의 목 위에 자동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자유 활달한 세계를 그려 가지고 십관이 어떻게 있어요. 오관인데, 십관 이 합해 가지고 하늘땅의 조화의 샘터라는 거예요. 그 대우주 가운데 헤엄쳐 있고, 날아갈 있는 이러한 지각이 필요함으로 말미암 사방 180도 이상 올려다보고 있는 목이 되었다는 것을 고맙 게 생각하고 그래야 돼요. 목에 힘주고 사랑하고 살겠다고 하는 사람 복을 놓치지 않고 주인의 상속자가 되기 쉽나니라, 아주!「아주!」그럴 수 있는 사람이 오늘을 기억해 가지고 목 위에 빚지고 사는 사 람이 되지 않고 땀과 더불어, 눈물과 더불어, 피와 더불어 내 영양소를 말려 가면서라도 내가 해방적 마음의 조화의 왕자와 몸의 조화의 왕자로서 해방되어 날아가는데 좋다고 하느니라. 아주!「아주!‘좋다(조타)’ 때는 새를 탔다는 얘기 아니에요, 조타? 그건 러기도 아니에요. 그게 뭔지 알아요? 타조! 타조라는 것은 새를 때린 다는 나쁜 말인데, 타조를 타게 되면 좋다(조타)! 새 중에 타조 이상 큰 것이 없어요. 발이 개인지 알아요? 두 발로 뛰어요. 이 발이 이렇게 하면 들어가는데 말이에요, 발은 뒤에서 이걸 받쳐주고 기 때문에 깊이 안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리가 콩콩콩, 나는 거예요. 뛰는 데서는 모래판의 먼지가 뽀얗게 정도로 얼마나 뛰는지 몰라요. 다섯 발가락은 이 마디 밑에 이렇게 하나가 있고, 여기에 브레이크 모양으로 있어요. 이상 들어가 떨어져 가지고, 그 이상 들어가요. 그러면서 자기 몸이 달릴 있는, 지탱할 있는 한계선을 확실히 그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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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 실력을 발휘하는 타조를 타고 가면 어떤 새도 따라오고, 어떤 말도 못 따라갈 만큼 빠르다 이거예요.

 

로스앤젤레스를 점령해

 

그러니 내가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아르헨티나, 그 다음엔 브라질에서 타조 알을 까는 사업을 하는데 3천 알에서 5천 알까지 까서 장사 하려고 만들어 놓았어요. 요즘에 전성기가 왔어요. 장사를 서 너무 이익을 많이 남겼기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사막지대까 지 가면 데모할 것 같아서 확장을 못 하고 있어요.

김윤상, 지금 타조 마리를 기르고 있나?「전부 4백 마리 정도 있습니다.」브라질은 2백 마리도 기르게 하잖아?「아닙니다. 찮습니다. 차츰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그래? 법이 달라졌나?

.」얼마든지 있어?「.」그러면 김윤상은 돈벌이를 하겠네. 까는 공장을 내가 만들어 주지 않았어?「예.」

저 녀석도 내가 하라는 대로 했으면, 부자가 되었을 텐데 말이에요. 요전에 하와이에 오라고 했는데, 하와이도오려고 했잖아? 하와이에 서 왔나, 어디서 왔나?「하와이에서 왔습니다.」하와이? 하와이는일을 해와 가지고 쫓아내더라도 또 오겠습니다.’ 해서 하와이예요. 일을 해 가지고 오겠습니다, 그거 아니에요?

다음엔 유정옥! ‘자는버들 (柳)’ 자가 아니에요.‘묘금도 (劉)’ 자입니다. (유정옥)‘요금도 자야, ‘묘금도 자야?‘묘 금도 자입니다.」묘금도가 뭐예요?‘묘자로, ‘ 들어간 ‘묘입니다.」평안도에서 그씨는 말이에요, 혁명적 기질이 있어요. 묘금도는 모범이 있는묘금단 자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것보다도 모범이 나아요. 모범이 될 수 있는자예요. 그래, 어디 가서 노래를 하고 춤을 추고 그런 것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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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목 위에 하늘을 대신한 기관을 부려먹지 말고 그렇게 해요. 사랑할 수 있는 그 물단지를 잘 보호해 가지고 하늘의 충신 열녀, 효 자 충신의 집 주인이 될 수 있는 왕녀들이 되시옵소서!「아주!」그렇게 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요, 손! 박수 한번 하라고요. (박수) 그러 면 그렇게 살라고요.

그러면 자녀의 5대 강물이 합해 가지고 나를 살릴 있는 일이 머리 위의 원리말씀과 합해서 살게 되면, 만사가 형통하지 아니할 없느니라! 아주!「아주!」좋다!「좋다!」‘아주라는 말은좋다고 해야 맞지요. 톤이 맞아요. 박자가 맞는다고요. 아주!「좋다!」그래서 좋은 날로서 다 좋아할 수 있는 마음자세를 준비했으니 안녕히 돌아가십시 오. (박수)

10월은 하늘이 축복하는 달이니 이제 11월은 새천년의출발을 있는 시대의 주인으로서 우리가 등장을 해야 되겠다, 아주!「 주!」자, 그래요. 일본 축복가정이 여기에 8천 넘어요. 9천 명이 되지만 말이에요. 사람이 1만 달러씩만 해도 천만 달러예 요?「8천만 달러입니다.」

천복궁, 사람들 가지고 다 할 수 있어요. 내가 나서면 틀림없이 한다는 거예요. 내가길이 바빠서 영계에준비를 하려고 지금 이러고 있지요. 하려면, 세상의 물이 다 요동하는 거예요. 땅의 쓰나미 (津波) 생긴다고요. 알겠어요?「.」구라파가 야당이 되고, 미주륙이 야당이 있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문제를 제시하는 사나 이입니다.

무슨 천정궁이나 21만 교단의 대표,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어?「.」알겠나?「!」하면, 혼자 해요. 그렇기 때문에 라스 베이거스를 점령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로스앤젤레스를 점령해요, 배우 학교! 배우자가 없어요. 배우를 해먹겠다는 녀석들은 가짜들이지 진짜 아니에요. 근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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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은 아벨유엔만 만들면 법령 발표를 해서 3년 이내에 다 정리한다는 거예요. 내가 무서운 사람인 것을 내가 알아요. 내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내가 알기 때문에 무서운 사람이 나타날까 봐 제일 두려워하는 사람이에요. 끝까지 책임을 해 가지고 깨끗이 정리하겠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시일을 끌고 가는 거예요. 알겠나, 황 씨?「예.」형님들을 동원하라고 했는데, 왜 동원 안 하나?「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황선조)」동원 하라고, 3형제를 동원하라고 했는데 동원을 ?「지방에서 올라 오기가 어렵습니다.지방에서…? 강원도 꼭대기에서부터 제주도까지 영향을 미쳐야 되는 거야. , 여러분이 모르는 말을 하고 있지요?

그것이 재미있는 말이기 때문에 귓속으로라도 들어주고이야, 그때 말하던 일이 멀지 않은 장래에 눈앞에 나타나는구만! 이제는 늦었지 , 그 늦은 날짜를 내가 십 년 세월을 1년 세월로 당겨서 끝맺음을 하겠다.’ 있는 결의를 필요로 하는 무엇이 있지 않나 해서 이런 말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억만세 삼창) , 잘들 가자고요. (경배) *


 

 

 

 

천국 백성의 모양

 

 

 

 

효율이가 읽어요. 고친많지?「효율이보고읽으라고 하시네! (어머님)(경배) 곽정환이 바꿔 읽어요. ⅩⅥ, 빠진집어넣고 새로 정리해 놨다구! 어디에서 왔어요, 여기?「오늘 대구와 경북에 왔습니다.」아, 경북! 경상북도라고 하게 되면 멀다는 생각이 나요, 전라도는 가깝고. 전라도가 가깝지요? (『평화신경』ⅩⅥ 훈독)

 

이제는 구해달라는 탄식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여기에서소명받은 여러분은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를 제거시키고 하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소명받은 여러분, 영계와 육계가 문 닫혀 있 것이 이제 공개된다는 거예요. 탕감조건과 하나님의 ()세계, 심정적 뿌리가 드러나 가지고 어느 누구나 상식적으로 이것을 알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 세밀히 이렇게 기록을 하니까 이에요.

이 장(章)에 있는 그대로 하면 천국은 누구나 다 가게 돼 있고, 이대로 하면 누구나 천국이념을 반대하는 사탄보다 나쁜 지옥


2008년 10월 30일(木), 천정궁.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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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창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악마의 터전 위에서 신음하는 원성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고요. 이제는 최후의 구세주, 사랑의 구세주, 만국을 창조한 주인 되는 양반이 사랑 마음을 가지고 구원하던 섭리를 확대해 가지고 구해달라는 그런 탄식의 원성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점점 그래요. 여러분이 무엇 때문에 선생님을 대하려고 하는 거예요? 목적, 주목적은 하늘을 찾기 위한 거예요. 하늘 부모를 잃어버리고 늘의 이상권을 추방시켜서 쓰게 만든 것을 다시 되찾기 위한 거예 . ‘되찾기!’ 해봐요.「되찾기!잃어버렸으니 다시 찾아야 돼요. 이건 필연적인 운명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예요.

운명이라는 것은 태어난 대로 그냥 살면 되지만, 이것은 다 저끄러 놓았으니 태어난 대로 살 수 있는 환경이 됐다고 하더라도 천국으로 데리고 들어갈 사람이 없어요. 참부모가 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러나 참부모가 천국에 완전히 데리고 들어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선악의 분기점이 어떻게 돼 있는지 명확하게 다 알아요. 이 한 권을 보면 다 안다고요. 모른다는 말은 거짓말이에요.

알면, 아는 자는 실천하라는 거예요. 경상도 사람이든, 그 어떤 사람이든 상관치 말고 실천하라는 거예요. 어느 누구도 조상의 자리에서 소리해 가지고 천상세계에 가서 자랑할 있는 조건이 하나도 는 거예요. 가을철에 수확할 수 있는, 풍년가를 부를 수 있는 수확의 지상이 되지 않고는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지구성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과 원수의 벽을 넘어올 없어요. 넘어갈 수도 없어요.

선생님이 최후의 금을 그어야 돼요. , 경상도고 무슨 전라남북도 라고 하는 경계선에 금을 그어야 해요. 자기 일족이 문제가 아니에요. 한국 백성이 문제가 아니라고요. 전체가 한 공식의 원칙으로 귀결지어 운명적이요, 숙명적이요, 섭리적이면서 소명적인 한때가 정신을


172    천국 백성의 모양

 

차리고 높은 곳을 향해야 돼요.

성벽보다도 높은 틀림없는 경계선 자리에서 일을 해결하려고 하늘나라의 주인과 땅을 전부 구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이키 겠다는 참부모가 작정한 교리가 어때요? 참부모로서 그 이상 연장할 없는 시점에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누가 영계에 가서 참석해 가지고어떻게 이렇게 세계 인류의 종말을 맞은 최후의 한 경계선과 같은 경계선 표지 밑에서 그어버리고 마느? 그런 말도 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사탄의 핏줄이에요. 이게 원수 새끼예요. 수천만 끌고 나오며 연장한 하늘의 심정을 몰라요.

 

종말시대가 왔다

 

사탄까지도 용서할 수 있게 지옥 문까지 해방했는데, 그걸 들어가지 말라고 가로막고 있는 그런 무리들을 하늘이 두고 없어요. 구원 섭리의 혜택이 미래에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연장해 참아 왔어요. 인내의 심정적 사랑의 세계는 지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내가 미분명한 상태로 감춰두고 있어요. 누구든지 지 못할 것을 감춰놨어요. 그걸 이번에 껍데기를 다 벗겨놓은 거예요. 이걸 읽어보면 이론적으로 맞는 얘기이고, 상식적으로 아는 얘기이고, 또 보여준 교재로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3대원칙을 보고 부정하는 사람은 법이 용서하지 못해요. 이 우주가 밤 가운데 떨어진 미창조의 세계보다도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출생은 원인보다 더 악하게 보기 때문에 출생에 창조의 기원이 남아 있다는 원칙을 무시해 버리고 청산해 버리는 거예요.

에덴에 있어서 자기 가족의 문제만 해결했으면 텐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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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문제를 품고 있어요. 3천억 이상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에덴동산의 사탄 마귀를 추방할 있는 노력을 하나님도 계속해 왔는데, 직까지도 구도의 길을 바랄 수 있는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청산지어야 돼요. 끝을 맺어야 돼요. 『평화신경』ⅩⅥ장이 끝입니다. 오늘이 10 30일입니다. 10월은 해방의 달로서 선생님이 선언하는 달이에요. 이것이 쌍합칠팔 뭐라고요?「희년입니다.」희년, 쌍합칠팔년 지나는 하루를 남겨놨어요. 그래, 이『평화훈경』이 아니라『평화신 경』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선생님도 여기에 따라가야 되고, 천수만 년이 되더라도 천국 문이 열리는 , 말씀의 훈독회를 억만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억만 년 계속해야 돼요. 탕감법을 세웠는데, 그 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그 법이 있는 한 탕감을 받아야 할 사람들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 참부모와 핏줄로써 관계를 절대 지을 없어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병원에 입원하게 될 때 피가 모자라면 수혈을 하게 되는데, 혈액형이 같아야 돼요. 악마의 피를 갖다가 하나 님의 아들딸을 살리기 위해 수혈을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찾은 만큼 창조이상적 한계권에 들어갈 수 있는 기준을 다 책정해 가지고 모진 수욕의 탕감노정을 하나님과 참부모가 청산해 줬는데, 위에 무엇이 필요하냐? 필요 없어요. 사탄도 러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사탄도 하나님 편이 자기의 악독한 무리들 지옥에 처넣는 있어서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목을 가지고 자비하게 청산할 있는 전위대가 나타난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버린 그 아비를, 사랑하던 남편이, 사랑하던 부인이, 사랑하는 아들이 아비를 살해해 청산하지 않으면 안될, 칼을 대지 으면 안될, 피를 보지 않으면 안될 종말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이거 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알겠어요?「예.」알겠나?「예.」 선생님이 이제 90세, 이제 89세 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10 해방


174    천국 백성의 모양

 

달이 지났기 때문에, 두 달을 남긴 90세가 됐기 때문에 90세가 됐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최후에 정리해서 모든 것을 끝맺지 않으 안되기 때문에 지금 말씀을 읽는데, 어제 거기에 대한 미비해 지고 덮어놨던 것의 뚜껑을 다 열었어요. 이렇게 들으니까 하나도 뺄 수 없는 이론체제로서, 하늘나라의 영원한 법으로서 추대를 아니 할 수 없는 내용이 됐다. 아주!「아주!」영원한 것으로서 남겨야 되는 것이다.

 

새로운 천지

 

그대로 읽으면 그냥 그대로, ―문 선생님의 말씀이 아니에요.― 계의 지금까지 실상 그냥 그대로 하나님의 입장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역사시대 재탕감 이상의 길까지도 준비해 가지고 용서해 주고, 하늘과 참부모가 대신 피를 얼마나 흘리고 그랬겠어요.

7차원 이상의 그것을 넘으면서도 수난의 길에서 희생해 나온 그런 역사를 접어 가지고 새 아침 광명천지의 하늘만이, 하나님만이 구원섭 리를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구원섭리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창조이상의 세계를 주관할 있는 새로운 천지예요. 해방석방이 요한 세계가 아니에요.

해방석방도 필요 없는 자주적이요, 자활적인 자유평등평화 행복한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원불멸의 조국광복을 이뤄서 입적할 수 있는 기쁨을 무엇으로 표시할 것이냐 이거예요. 이걸 알라고요. 평화대사들하고 세상 대한민국의 간판, 뚝 떨어진 간판을 거꾸로 붙여 가지고 ‘나는 뭘 하고, 나는 뭘 했다.’ 하지요?

그거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알아야 돼요. 대통령을 한 사람들이 부끄러운 것이고, 장관을 한 사람들이 부끄러운 거예요. 야당여당으 로 싸워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얼굴을 들고 나설 수 있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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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63년, 마지막 해입니다. 그래서 2013년 1월 13일에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예수님이, 또 남북미의 역사도 그때 12월을 중심삼고 전부 마감하는 거예요. 예언한 모든 것을 이루었어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제 마지막 결론이 가까워 오니까들으라고요.

사탄이 전부 사망권에 가져다 그림자 속에 가둘 있는 능력도 없고, 선생님의 생명을 손댈 수 없어요. 손대면 사탄 세계의 뿌리까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지옥 자체가 없어져야 돼요. 악당의 무리가 태도, 그림자도 나타날 없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그래, 절대성 위에서 하늘나라가 창건돼요. 절대성이 뭔지 알아요?

무슨 문 씨, 무슨 김 씨가 아니에요. ‘성(性)’이 뭐예요? 가정맹세 1장이 뭐예요? 외워봐요. 외워보라고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지상천상천국이 어디에서 겨나는 거예요? 타락한 성에서는 있을 수 없어요.

평화대사가 술을 먹고 바람피우게 되면 생이별이 아니에요. 살았어도 살지 못할 때가 옵니다. 절대성 위에 서지 않고는 천국 백성의 모 양을 갖췄다고 없어요. 들어갈 있는 예복이라든가 하는 것을 준비도 할 수 없는 거예요. 다 끝장입니다. 잘 들으라고요. 여기 앞에 앉은 사람들도 책임이 커요.

선생님이 이제 누구를 임명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선생님의 아들딸까지도 말이에요. 그래, 선생님의 아들딸들까지 걸린 사람은 책 임을 맡겨 가지고 영계에 보냈어요. 저번에 우리 효진이가 영계에 는데 2시간 이내에 갔습니다. 선생님이 보류시키면 안 가요. 보류시킬 수 없어요. 그러면 사탄 세계를 마음대로, 사탄이 원하는 대로 연장시 킬 수 없다는 거예요.


176    천국 백성의 모양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헌법의 골자

 

선생님의 아들딸들 가운데 영계에 사람이 갔어요?「다섯 분이 셨습니다.」다섯 명인지 열 명인지 알아, 자기가? 선생님의 가정에서 형님 될 수 있는 사람들도 여러 사람이 갔어요. 열 세 명을 어머니가 낳았는데, 여섯 누이와 형제밖에 남았어요. 사람이 영계에 어요? 그들이 전부 자기 형제권의 동족이 지상에서 하는 일을 생명 을 걸고 개척하고 수욕을 당하면서 맞아 왔다는 거예요. 그들을 해방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법이 적용될 없어요. 선생님이 참부모로 가서 우는 해방의 법만이, 그들이 희생하고 고생을 같이 하면서 세운 만이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헌법의 골자가 돼요. 아무런 뭐가 는 예수라든가 하는 분은 달라요. 예수님과 선생님은 핏줄이 달라요. 다르다고요. 그 다음에 성인 현철들이 종교를 주장한 거예요. 하나님과 상관관계를 시작한 것이 성인이지, 그러지 못하고 하나님을 뺀 사람은 성인이 될 수 없어요. 종교권에서 성인은 그래요.

그래, 종교문제가 성인들이 하나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리지 않고, 인간세계의 이상적 국가가 개방이 안 되기 때문에 풀리지 않고 있어요. 그것을 알 수 없게끔 닫아놨기 때문에 무지한 인간들은 죽을 어두움의 세계에 묻혀버릴 있는 존재 이외에는 광명한 천지에 나타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창조이상의 가정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없잖아요? 독신구원을 주장하는 세계에 미쳐 가지고 세도를 부리던 것은 깨끗이 나갑니다. 선생님은 독신구원이 아니라 국가구원을 말합니다. 유엔, 아벨이 대등한 자리에 있게 됩니다. 선생님이 공인할 있는 명령 하는데, 아벨이 가인보다도 앞서 갔다고 하게 된다면 뒤집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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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천지가 되기 때문에 가인 세계까지도 어떻게 해요? 지옥 갔던 람도 꺼내 가지고 천국 앞의 집회하는 자리에서 별동부대로 급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빨리 알아. ? 영계에서 살다가 지금 재림했으니까 그래요. 성인들이 어떻게 참부모를 모시고, 참가정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고 보고 있었던 거예. 그런데 보고 있는 아담의 진짜 참아들딸이라고 하는 여러분 축복 받은 패가 멍청이예요. 똥개들같이 지옥 가요. 지옥보다 악한 살림 살이를 하는 그들을 하늘이, 선생님이 인정할 없어요. 네가 정비하지 않으면 사탄을 통해 가지고 정비해라 이거예요.

유엔군이 뭐예요? 국가를 넘은 것이 유엔군이에요. 국가시대를 넘었어요. 초국가적인 입장에 선 유엔군입니다. 평화군단평화경찰이라는 것은 사탄 세계가 아니에요. 국가! 국가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 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입니다. 좌익은 끝을 말하는 거예. 우익을 두고 말하려면, 좌익이라는 것이 우익이 이룬 국가 형태의 기준을 넘어설 수 없어요.

‘위가 생겨나기 위해서는아래라는 것을 선유조건으로 결정해야 돼요.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결정한 후에 생겨난 것이라는 말입니 . 아래를 모르는 사람 앞에 위라는 말이 통해요? , 경상도!「안 통합니다.아래를 모르는 사람들이 위라는 말의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위에 있는 것이 아래에도 얼마든지 처넣을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평이 통일천하가 아니에요. 화합통일천하입니다. 해봐요!「화합통일천하!화합이 뭐냐? 상대적 관계에서 주고받을 있는 인연이 영원히 계속되는 있어서 영원한 통일이 성립된다는 거예요. 이게 이론타당한 원칙이라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바른 쪽이라는 것을 말하는데, 왼쪽을 모르는 사람이 바른쪽을 말할


178    천국 백성의 모양

 

어요? !「없습니다.」영원히 없어요.

천국이란 것을 말할 때는 선유조건인 지옥이 있기 때문에 천국이 떤 것인지 아는 거예요. 둘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인간은 어떻게 돼요? 하루에도 10, 5, 7분 이내에 변경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생각이 그래요, 그래요? 누가 묻게 되면 답변을 그렇게 했는데, 그렇게 생각을 한다고 하고 7분 이내에 이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두 가지나 세 가지의 답을 준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묻는 데 답 변할 수 있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어두움에서 사라져야

 

그래, 위라는 것에 대해 아래를 모르는 사람이 아무리 가지를 얘기했댔자 아무런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천 년을 외치더라도 답이 안 나오는 겁니다. 그건 없는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지상의 존재성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입니다. 자식이라는 말은 부모 전제조건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부모 없는 자식은 있을 수가 없어 요.

부자지관계는 어떻게 돼서 자식이 되고, 부모가 되느냐? 핏줄관계, 핏줄관계! 부자지관계는 핏줄이 같아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와 핏줄 같으니 어머니 아버지를 닮는 것이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몰라 가지고는 닮은 아들딸이 있을 없다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 버지가 닮은 아버지라는 입장에 것이 전제조건이기 때문에 전제 조건에 일치될 있어야만 부모가 영원히 같이 있는 아들이라는, 딸이라는 것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래요?「예, 맞습니다.」

나라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뭐냐? 가정, 수많은 가정들 위에 선 나라라는 거예요. 수많은 가정들이 전제조건으로 해서 서 있기 때문에 나라라는 것이 있는 거예요. 세계라는, 세계 해방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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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을 중심삼고 확실히 알기 때문에 아래에 진입할 있는 하나 국가라는 이상형태가 지상왕국이 아닐 없다. 그거 이론에 는 말입니다.

상반되는 데 평화가 있어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워요, 싸워요?「싸웁니다.언제 평화를 가져와요? 그건 총재가 가르 치는 길 외에는 없어요. 억만년도 찾아가 가지고 천상세계에 아무리 허덕이고, 어두워 가지고 지옥 밑창의 깜깜한 세계에 가더라도 그런 세계는 없어요.

나와 가지고 새아침을 맞이해서 선악의 분기점에서 선한 하나님 에 상대적인 선유조건으로 결정한 이런 아들딸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부자지관계가 행복한 가정은 초세계적인 운세권 내, 환경 안에 이길 있는 빛나는 아침 햇빛과 같은 거예요. 야광석이 아니라 등대와 이 빛나는 거예요. 등대는 낮에 해가 나 있어도 불이 켜져 있다는 것 을 알아요?

총재는 내가 참부모라는 말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구세주라는 을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부른 거예요. ‘구세주하게 되면 아기 구세주도 있고, 소년 구세주도 있고, 그 다음에는 청년 구세주가 있고, 장년 구세주, 노년 구세주, 영계의 하나님까지 포함하는 영원한 구세주가 있다는 거예요. 나가는 거예요.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미래의 세계에 꿈이 없는 사람은 어두움에서 사라져야 돼요. 어둠이라는 것은 안개가 꽉 끼면 한 치, 한 자 앞을 몰라요. 검은 구름이 돼 가지고 뭉치게 된다면 안개보다도 더하니까 방향감각도 모르고 혼란돼 가지고 서로가 어떻게 해요? 자기 아버지도 깔고, 아들딸을 깔아뭉개 고 자기가 살겠다는 거라고요.

물에 빠지면 살기 위해서는 아버지를 생각해요? 아들딸을 생각해요? 아버지도 잡아 눌러 가지고 자기가 살겠다고 하는 인간상이 타락한 계상의, 죄악의 피를 받은 악마의 후손임이 틀림없는 거예요. 그러한


180    천국 백성의 모양

 

실상의 세계에 살고 있다는 자체를 부정할 수 없어요. 그걸 인정해야 돼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똑똑히 알지!

 

자기들이 어떤 자리에 있는지를 알아야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악마가 누구인지 똑똑히 알아요. 거룩하지 않기 때문에 가르쳐주지 않아요. 세계가 갖고 는 광명한 빛이 나날이 더 가치 있는 순결을 지키라는 거예요, 순결. 다이아몬드도 진짜를 좋아해요, 가짜를 좋아해요?「진짜를 좋아합니다.」금도 몇 금이 있어요? 100금도 있어요, 없어요? ‘순!’ 해봐요. 「순!

하나님을 닮은 순핏줄이 어디에 있어요? 참부모를 닮은 숫사람이 디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의 사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보게 되면 얼마나 잘못된 간판이 있어요. 그 간판을 중심삼고 뒤집으면 다 기록이 있는데, 그 간판 뒤에 기록할 것을 다 따버리고 사돈만 내세우면 안돼요.

여러분들 가운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 선생님이 쌓아놓은 공적의 터전을 가지고 우리 남편, 우리 아들딸을 공부시켜 가지고 생님까지도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패들이 많아요. 그거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틀림없이 분별할 아는 선생님이라고요.

끝날이 될 때까지는 같은 밥, 같은 떡을 먹고 같은 자리에 앉아서 가지만 그것을 분간 못 하는 게 아니에요. 오른손과 왼손이 분간 안 되는 사람은 사람의 노릇을 없는 거예요. 오른손과 왼손을 모르는 사람은 앞뒤, 전후도 몰라요. 선생님은 똑똑히 알아요. 자기들이 어 떤 자리에 있는지를 알아야 되겠다고요.

여자가 이렇게 망쳐놨어요. 남자는 사람 축에 들어가요.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가짜가 어떻게 하늘의 딸들을 가지고 남편의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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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수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이 책임지고, 선생님이 연구하고 그런 놀음을 한 거라고요. 선생님이 먼저 다 거쳐야 돼요. 통일교회의 여자들 얼마나 사탄 세계에 있어서 강간을 당하고 그런지 몰라요. 희생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여러분은 양심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누구인지 압니다. 내가 누구라 말하면 말이에요. 내가 구세주라는 생각을 해요. 구세주가 생을 해요? 감옥을 찾아다녀요? 그런 논리가 어디 있어요? 사탄 계의 아들딸 낳아놓은 것을 자기의 아들딸 이상으로 어떻게 해요? 들딸의 자리에 세우려고 하니까 구세주도 사탄이 몰아댈 있는 거예 요. 자기보다 낫다고 하니까 끝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오쓰카?「.」오쓰카라는 말이 무슨 말이야?「무덤입니다.」일본은 한국에 대해서 원수야, 원수. 원수 중의 원수야. 오쓰카, 지금 어디로 이동했나?「동북 대륙으로 갔습니다.」동북, 소련, 맨 지옥 밑창으로 거야.「.」자기 아들이 누구의 신랑이 됐나? 누구야?「, 신숙님입니다.」신숙이가 누구의 딸이야?「성진님의 따님입니다.」성진이의 딸이야. 이야, 그래도 선생님의 핏줄을 받았는데…. 최고의 미인이 되 싶고, 기술세계의 최고 왕녀가 되고 싶어한 거예요.

요즘의 세상에 제일 유행하는 것이 뭐예요? 유행하는 옷이 뭐예요? 장식품이 뭐예요?「보석, 다이아몬드입니다.」다이아몬드, 다음에는 뭐야? 장식품은 그렇고, 다음에 옷은 뭐예요? 그걸 영국이 자랑하다가 불란서에 빼앗기고, 불란서가 자랑하다가 독일한테 졌어요. 앗겼어요. 그 다음에는 독일이 이겼지만, 지금 이태리한테 빼앗기고 있 어요. 이태리는 기독교문화권이에요. 이게 이태리예요, 이태리. 안 그 래요?

지중해 조상의 나라가 이태리 아니에요? 지금 유행제품에 있어서 고의 자리에 선 거예요. 사치품은 전부 이태리의 길을 따라가는 거예 . 요즘에는 자동차도 이태리제가 제일 비싸잖아요. 이태리가 뭐예요?


182    천국 백성의 모양

 

실을 이렇게 말았으면 뭐라고 해요? 실 뭐라고요?「실타래라고 합니.」실태라고 해요, 무슨 태라고 하는 거예요?「실타래라고 합니다.」이태리! 실타래와 마찬가지예요. 감아 가지고, 안에 오색 가지로 전 감아 넣은 이태리 사람들이 만든 것은 좋다고 하니까 좋게 취급하는 거예요. 나쁜 녀석도 있지요? 벌어 이태리를 위해서 쓰는 람들은 이태리를 망하게 합니다. 사치 때문에 망해요.

통일교회의 여러분도 가만히 보면 그래요. 우리 어머니도 참 센시티(sensitive; 민감한, 감수성이 강한)해요. 어머니가 여기 우리 센트럴 시티 뭐인가? 시 시(CC; Central City)라는 장소가 뭐예요? 호텔이에, 디파트먼트(department; 백화점)예요? 백화점이 누구의 것이에요?

「신세계입니다.」신세계, 그게 누구의 것이에요?「삼성의 계열입니다.」신세계가 삼성이라는 사람이 있어? 누군지 몰라요.

다음에는 용평이 누구거예요?「부모님의 것입니다.」여수 순천이 누구 것이에요? 해양권 올림픽대회(해양엑스포)를 준비하는 게 나라고요. 3대 지역을 우리 아들딸들이 관리하지 말라고 부탁했는 ,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것이 좋거든요. 그래, 국진이는 오자마자 “이야, 내가 아버지의 부탁을 받았으니 깨끗이 책임지고 정리하겠다.” 고 그랬는데, 정리하라니까 자기 이름을 가지고 마음대로 정리하다가는 정리당하는 거예요. 아버지를 빼놓지 말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정리 해야 돼요.

형진이만 해도 ‘네가 무슨 전체를 책임졌다고 해서 문형진이 부모님을 빼놓고 제일이라고 했다가는 망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부모님이 없애버려요. 여러분이 지금 그걸 알아야 돼요. 부모님이 준비 안 하면, 흔적도 없어요.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나! 피난민의 몇 이상, 수십 개국의 피난생활을 대표할 있는 이상의 고생을 했다 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무것도 없는 벌판인데 무슨 벌판이냐 하면 말이에요, 아카시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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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벌판이에요. 가시밭 벌판, 이런 길도 없는 곳으로 하나님이 부모를 쫓아내 버린 거예요. 거기에 길을 닦고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돼요. 대한민국이 이마만큼 잘사는 것이 현대가 잘나서, 김우중이 잘나서가 아니예요. 다 감옥 갔습니다. 그거 알아요? 백담사에 가서 람이 누구예요?「전두환입니다.」

 

총생축헌납제물로 바쳐야 되는

 

구라파의 선진국들을 울타리로 삼고 사는 사람이 총재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가운데 문 총재의 이름을 감추고, 통일교회의 이름을 감추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통일교회를 기성교회가 반대한다고, 통일교회에 숨어 가지고 말도 하고 살잖아요.

문 총재는 북한에 들어가 당당하게 북한 정부를 공격해 버렸어요. 대한민국 법정에서 공격한 거예요. 일본 자체를, 일본 나라를 말이에 . 손으로 이중교(二重橋)를 해체해 버린다고 하고 산 사람이에요. 이중교의 제일 밑에, 가까운 자리에 취직해 가지고 3년을 주시해 보고 조사한 사람이라고요. 이런 말을 내가 처음 하는구먼!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그래요. 사탄 세계에는 제일 무섭고 못된 사람이에요. 사탄의 때가 있어요. 때가 있다고요. 사탄의 때가 끝날 때까지 그래요. 일본의 시나가와 선생님의 하숙집에서 비(B)29시나가와를 폭격하는 것을 처음으로 바라본 사람이 나예요. 일본이 망한다고 기도 했겠어요, 뭐라고 기도했겠어요? 불쌍히 희생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 겠느냐고요.

원자탄이 있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원자탄의 세례를 받은 데가 25, 27만 명이 되는데 어디라구?「히로시마와 나가사키입니다.」광도 (廣島)예요, 광도! 히로시마! 히로시마라면 일본보다도 더 넓은 섬나라라는 뜻이에요. 제일 섬이다 이거예요. 광도지요? 거기에 원자폭


184    천국 백성의 모양

 

탄이 떨어졌어요. 거기에 있던 기독교가 망하고, 자기 일족도 상처를 받는다고 봤어요. 종교권이 말이에요.

종교인들이 일본 나라 앞에 핍박을 받던 그런 패들이에요. 호해야 텐데, 종교인들을 살리고 나머지 시민들만을 죽일 어요. 그렇기 때문에 같이 처넣는 거예요. 처넣는 데는 대신 탕감조건이 있어요. 탕감조건으로서 일본 민족이 얼마만큼 희생될 수밖에 없는 , 이를 방어하기 위한 이런 놀음이 됐기 때문에 전쟁을 하늘이 끝내 하는 겁니다. 탕감법은 탕감대로 전부 하면서 말이에요.

지금까지 탕감이 있으니 여러분이 탕감해야 것이 아직 났어요. 있는 재산 모든 전부를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총생축헌납제물로 바쳐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소유권, 여러분의 몸 뚱이와 아들딸 전부 없어져야 될 것이에요. 선생님 때문에 남아졌는데, 남아진 패들이 선생님의 몸을 어떻게 해요? 뼈를 깎아먹고 골수까 지 먹으려고 그래요, 골수까지.

‘선생님이 나를 위해서 기름단지까지, 장단지까지 없애 가면서 우리들을 살려준다.’고 그래요. 그렇게 살았어요. 뭐라고 했어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여러분이 보호하기 위한 전통을 세워야 하는데, 전통이 하나 없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것은 전통을 어미 아비의 3대권 앞에, 왕으로부터 해서 할아버지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거예요. 왕이 1대라 할아버지는 2대, 아버지 3대, 다음에 남편이 4대, 아들딸은 5대 입니다.

개인 구원시대, 가정 구원시대, 종족민족국가까지 5차원을 극복해야 탕감노정이 막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거 언제 탕감했어요? 선생님이 탕감했다고 해도 선생님이 나라만 탕감했어요? 국가와 세계뿐만 아니라 8단계이지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이 양자와 서자를 중심삼고, 직계자녀까지 나와 가지고 8대에 이르 거예요. 하나님의 해방까지도 탕감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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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없어요.

 

8단계를 넘어서야

 

코디악에서 했어요? 무슨 중요한 식을 했는데, 그게 무슨 식이에?「팔정식입니다.팔정식이 무슨 팔정식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 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예요. 8단계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팔정식을 했어요. 팔정식을 했는 , 개인시대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뿐만 아니라 8 단계의 하나님 해방까지도 해놓는 데 있어서 탕감의 제물로 사랑하는 아들딸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어요.

선생님이 대표적으로 개인시대의 제물, 가정시대의 제물, 종족시대의 제물을 거쳐 8단계의 제물놀음을 했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탕감 했던 탕감에 대해서 몰라요. 개인탕감을 모르잖아요? 8단계를 탕감했다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선생님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형장에 들어 가서 탕감을 했어요. 형무소에 일곱 번째, 여덟 번째 가 가지고 형장에 사라질 있는 자리에 갔다가 나온 것과 마찬가지예요. 해방하기 해서 말이에요.

여러분의 가정들이 요즘에 편안하게 있는 것은 가인 세계의 가정과 가인 세계의 국민들이 여러분을 보호할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이에 . 여러분이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부모님이 잘했기 때문이에. 부모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그 핏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 부모님의 핏줄 가운데는 개인이 흘린 피와 가정에 대해 흘린 피를 비롯하여 8단계의 흘린 핏자국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몽땅 여러분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이것을 넘겨주는 거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가 나왔어요. 이게 하늘땅의 해방적 맹세문 이에요. 책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책이 나오기 전에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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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의 소유권이 없어요. 누구의 여편네가 있지요? 축복가정 가정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요? 그거 누가 만든 거예요? 여러분이 만든 거예요? 부모님이 만들었어요.

부모님이 만들어 놓은 것을 옮겨주었기 때문에 끝까지 선생님이 푼도 없더라도 여러분들 앞에 헌금하라고 부탁을 해요. 내가 넉넉히 주지 못했으니까 그래요. 지금 21만 교단이에요. 교회가 니에요. 21, 삼 칠이 이십일(3⨉7=21)21년 아니에요? 저나라에 가 있는 영인이나 앞으로 후대의 천년만년 21년 과정에 있어서 하나 의 교단을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는 거예요.

국민의 누구든지 종교에 소속할 수 있는 패들은 21교단입니다. 교주예요, 교주. 기독교나 회회교나 불교나 유교, 다음에는 천주교 신교 같은 것이 있어요. 그보다 높은 교단의 책임자가 있는 구세주들의 선생이 될 수 있어야 돼요, 국가기준에서. 세계를 지도하는 유엔 국가의 대통령들을 지도해야 패들도 여러분이에요.

이번에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왔다 가니까 우리 국진이와 형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그거 왔다 가야 돼요. 자기들이 원하지 않으면 안돼 . 코스타리카를 내가 사랑했어요. 코스타리카에서 제일 가까운 데가 어디에요? 거기에 무슨 땅이 있어요? 파나마운하! 중미지역의 중요한 맨 회목이에요. 좁은 데라고요, 좁은 데.

파나마운하를 미국이 주관하는데, 파나마운하가 유명해요. 코스타리 카에는 미국 국민이 자기 나라의 연장선으로 보기 때문에 언제든지 서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거예요. 세금도 안 물어요. 누구보다도 사랑해 가지고 말이에요. 지금 상기네티 같은 대통령은 이름 있는 사람인데 침략적이요, 수단이 능한 대통령이에요. 35개국에 뿔같이 그런 거예요. 요즘에 무슨 뿔이 있어요? 사슴의 뿔이 있는데 뿔이라고 하게 되면 황소의 뿔이 필요해요, 사슴의 뿔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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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세워야

 

통일교회가 전통을 세워야 돼요. 여러분 전부 21일 금식을 하고 60 금식을 하고도 ‘나는 죽는다.’ 했지요? 60일 금식을 하게 죽지 않고 부활한 새로운 천국을, 60일 금식한 세계 이상의 나라를 차지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요즘에는 입맛이 없어 밥도 숟갈을 대기 싫고, 국도 숟갈을 대기 싫고, 뭐 고기도 싫어요.

고기! ‘고기’ 할 때 거꾸로 하면 뭐예요?‘기고입니다.」기고! 신문사 기자들이 기고하는데, 자기 본부에 원고를 올리면 데스크에서 70 센트나 80퍼센트를 깎아버리는 거예요. 주동문, 왔어?「.」주동문은 너무 알지. 기고라는 것은 원고가 아니에요. 고기, 기고!

수원! 수원을 거꾸로 하면 원수인데, 물이 원수예요. 세상에 그런 반대적인 환경을 그려 가는 패들은 망해야 돼요. 수원의 지금 축구팀 뭐예요?「수원 삼성입니다.」우리 축구팀은 무슨 축구팀인가?「성일화입니다.」무슨 축구팀이에요?「일화예요.」뭐예요? 일화 천마!

다음에는 축구장이 있는 곳이 어디예요?성남입니다.」성남이라는 것이 () 가운데 제일 행복하게 사는 곳입니다. 성남 일화 는 축구세계의 제일 행복한 네임밸류(name value)를 가지고 있어요. 이거 수원, 무슨 포항은 창설한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챔피언을 번을 했어요. 요즘에는 데가 있지요. 우리가 주니까 렇지요.

중동이라는 곳은 종교로 말하게 되면 회회교권이에요. 그게 문명권으로 말하게 된다면 이집트 문명, 다음에 무슨 문명이에요?「메소 포타미아 문명입니다.」메소포타미아 문명! 이것이 아랍 지형의 본지예요, 본지. 사방에 아시아, 유럽 대륙의 중간 호수가 흐르는 옥토예요. 금은보화가 거기에 다 몰려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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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메소포타미아의 다음에는 뭐라구? 인도! 인도는 뭐예요? 인도 나라의 모든 물이 흘러 가지고 바다로 가서 인도, 인침이라고요. 인정 받은 도수에 있는 것이 인도예요. 그게 강이 흐르고 흘러서 인도양으 들어가니까 제일 높은 히말라야 산맥이 거예요. 그게 무슨 문명 이에요?「인도문명입니다.인도문명! 다음에는 뭐예요?「황하문명 남았습니다.황하문명은 철기시대의 출발지예요. 중국 사람들이 철기를 만든 거예요.

그래, 역사적인 문명이 강을 따라서 전파됐습니다. 물을 따라 그렇 됐지, 산을 따라서 것이 아니에요. 산은 나중에 생긴 거예요. 그래요? 육지가 먼저예요, 바다가 먼저예요?「바다가 먼저입니다.」다가 먼저이면 섬이 먼저예요, 바다가 먼저예요? 바다가 먼저예요. 이 먼저예요, 반도가 먼저예요? 섬이 먼저예요. 반도가 먼저예요, 육지 먼저예요?「반도가 먼저입니다.」반도! 육지가 먼저예요, 하늘나라 먼저예요? 하늘의 주인이 있어야 돼요. 주인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 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오늘 훈독회를 열두 시간 해도 끝나지 않을 라고요.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는데, 내일은 31일이니 하루가 남았어요. 내일 31일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31일은 이제 11월달을 맞이하기 위해 가서 제사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 ? 달력이 되면 조상들 앞에 제사를 드려야 되고, 제사를 드렸으 면 아들딸 앞에 교재를 넘겨줘야 돼요. 새 달에 추워지니까 겨울옷을 갈아 입혀야 아니에요? 그런 준비가 있잖아요? 여러분은 춘하추동의 준비가 뭐예요?

 

세상의 축에 끼는 사람은 곳이 없다

 

네가 무슨 성이던가? 씨야, 뭐야?「예, 남양 홍씨입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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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누구야?「조정순입니다.」조정순이 하는 사람이야?「남미 륙회장입니다.」남미 책임자가 되기 전에하던 사람이야?「해피헬 스입니다.」김남수 선생이 뭘 하는 사람이에요? , 침으로써 승리하겠다는 거예요. 침이 먼저예요, 우리 해피헬스가 먼저예요?「해피헬스입니다.」이거 몰라요, 이거.

양창식!「예.」해피헬스가 먼저야, 김남수의 침뜸이 먼저야?해피헬스의 원리가 먼저인데, 발견을 뒤에 했습니다. 아버님이 처음에 셨습니다. 하지만, 발표된 것이 이후입니다.」내가 와세다 다닐 기원론을 혁명할 수 있는 이론을 가졌던 사람이에요. 와세다에 괜히 들어갔어요? 공부를 안 했어요. 낮에는 공부를 안 했어요. 나는 나대로 연구하고 다 그랬다고요.

그래, 일본 나라를 샅샅이 뒤져서 빈민굴로부터 어디든지 다녔어요. 공장지대, 노동판을 어디든지 뒤진 거라고요. 노동세계, 일본의 가와사 키니 시나가와니 할 것 없이 다녔어요. 거기가 공장지대예요. 거기에 가서도 세 사람의 친구를 사귄 거예요. 세 사람의 삼위기대가 무서워 . 다 건장하고 힘들이 센 거예요. 노동하는데, 남들은 일주일 걸리는 것을 이틀 이내에 해치우곤 했어요.

그래, 어디에 가든지 이 세 사람이 가게 되면 어드런 큰 회사도 사장이나 부사장이 나와서 인사를 있게끔 그렇게 살았다고요. 고학생들도 지도하고 그랬어요. 동경의 경시청에서는 레버런 이라는 사람이 배일운동(排日運動) 대표자라고 기록이 나와 있더라 고요. 요즘에 일본 사람들이 그걸 찾아 가지고이야, 우리 선생님이 일본에 와서 했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다.” 하고 좋다고 박수하고 야단했다는 거예요. 지금 박수해서 뭘 해요?

일본 유행가를 내가 모르는 유행가가 없었어요. 일본에 가서 사는 동안에 노래하라고 하면 앉아서 수십 곡을 했어요. 일본을 떠나면서 잊어버렸는데, 잊어버렸지만 지금도 남아 있는 노래가 있어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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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 뭐예요? 독도! 독도의 노래(‘홀로 아리랑’)를 성가에 집어넣었지, 유정옥?「예.」

유종관! 종달새 수놈은 관을 쓰고 있다고요. 그게 소식을 전하는데, 유종관이 관을 쓰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통일교회 무슨 대회를 하게 되면 자기가 와서 보고하고 그래요. 곽정환이 보고하기 전에 벌써 식을 듣고 와서 나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제일 빠른 것이 유종관이에 요. 이런 얘기를 봤자 소용없지만, 그럴 있는 사람이 통일교 회에 들어오는 거예요.

전라도라는 것은 전부 벌려서 수라, 곧 전체가 수라장이에요. 싸움을 계속하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은 세 사람만 모이면, 싸움이 벌어져 . 방에서 살게 되면 쫓아버리고 자기가 주인노릇을 하겠다고 , 샛방도 얻어 살면서 두 번이나 세 번까지 세를 받아먹어요. 이야, 전라도 사람이 잘살고 그렇게 되면 헤쳐 가지고 놀음을 하기 때문 에 어때요?

나도 전라도 감사가 되겠다 이거예요. 전라도 감사를 해먹는다는 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평안도 씨들이 나도, 나도 전라도에 서 그 도지사 같은 감사를 하는 거예요. 그래, 전라도 친구들이 많아. 부산에서 제일가는 부자가 왜정 때 남들은 군복을 입고 결혼하는 데, 그는 양복을 맞춰 입고 결혼했어요.

부잣집이니만큼 경찰서장부터 경상남도 도지사, 심지어 일본 정부로 부터 전부 축하를 받는 성대한 잔치를 하는 거예요. 거기에 내가 들러 리로 사람들 가운데 사람이었어요. 내가 ()이에요. 구가 일대(日大) 정치학과를 나온 사람이에요. 사람은 나만한 키인 , 몸뚱이가 납작해요. 선생님은 통나무 같고 두리두리해요. 그러니 신부집에서 내가 자기 사위와 키가 비슷하니까 사위를 중심삼고 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결혼 사흘 전에 갔는데, 옷을 나보고 입으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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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니까 몸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들어간다고요. 그거 , 아이고…! 나는 죽기보다 더 싫었어요. 세상의 축에 못 끼는 사람 곳이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어요. 그게 지금도 잊혀지지 아요. 어디에 가든지 절대 셋째, 3등수에 들어가는 놀음은 하지 라는 거예요.

운동을 하더라도 첫째 아니면 둘째, 둘째 아니면 셋째 , 3등은 엇이든지 하게 됐지! 하면, 내가 그런 운동을 해요. 씨름을 하더 라도 일등을 했어요. 유도를 하더라도 일등을 했을 거예요. 몸이 금도 유연해요. 우리 형진이는 말이에요, 이게 지금도 이렇게 닿아요. 옛날에 이게 다 닿았어요. 혓빨(혀)을 쭉 하면 콧구멍까지 청소하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하면 닿는다고요. 새빨간 거짓말 같지요?

 

수리적인 계산을 하는 총재

 

그러니까 씨름 같은 것도 덧걸이, 농걸이 같은 것을 걸게 되면 어떻 돼요? 농걸이는 남이 위에 걸고도 이래 가지고 버티면 넘어 가요. 다리가 들려 있으니 넘어질 있지만, 이제 90도로 넘어가다가 45도 내가 뒤트는 거예요. 몸이 유연하니까 가능해요. 발을 저쪽 샅에 다가 끼고 발을 대고 있으니까 무릎만 꿇지 않으면 살을 대니까 이 땅을 안 짚어요. 안 짚어놓으면 감아치는 거라고요, 휘이익! 잽싸게 몸을 움직여 등을 타고, 나를 배지기로 띄워서 등을 타게끔 뒤집으면 깔려 돌아가요.

그래, 씨름 같은 것도 내가 연구를 많이 했어요. 임도순이 씨름으로 황소 마리도 타고 그랬지만 말이에요. 소를 탔다는 얘기가 맞아?

「예.」그래, 탔다고 자랑하는데 통일교회에서 씨름을 하게 되면 구든지 나한테 이긴다고 하기 때문에 모래사장이 있는 중도에 가서 름해 가지고 내가 번을 깔아뭉개 버렸어요. 그거 졌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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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자기는. 소 탔어? 선생님은 탔어. 소 있는, 이길 수 있는 사람을 남겨놓고 나는 후퇴해 버린 거예요.

또 우리가 발이 작아요. 발이 커야 잘 뛰는 거예요. 선생님의 발은 조그마해요. 발도 예쁘게 생겼어요. 넓적해야 발가락도 길고 빠를 게 아니에요? 조그맣고 뭉툭하니까 보통 발바닥보다 5센티미터 정도 작아요. 5센티미터 작은 발이 뛰니까 얼마나 빨리 뛰어야 되느냐 이거예 요. 그런 것을 다 계산해 가지고 수리적인 계산을 잘 하는 문 총재가 이기는 거예요.

그래,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몇 인치 이상 발을 들지 말라고 해요. 오늘은 누구누구가 학교에 가는데 나보다 사람이 있으면 말이에 , 그들이 이렇게 걸으면 얼마나 되는가를 대개 알거든! 그러니까 나는 낮게 가는 거예요. 몇 센티미터 앞에 간다는 거예요. 20리 길을 가게 되면 15분부터 25분까지도 앞설 있어요. 그렇게 빨라요.

내가 학교에 다니면서 20리를 걸어 다니는데 1학년 학생, 2학년이3학년 학생들이 줄줄이 약 100미터의 줄을 지어서 가는 거예요. 틀림없이, 늦더라도 3분 이내에 가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절약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뒤에 따라다닌 거예요.

선생님의영광의 면류관이란 시가 미국 시인협회의 18백에서 2 명이 모인 가운데 1등상을, 72년 만에 일등상을 탔어요. 그게 여기 시문도 들어가 있지만영광의 면류관이라는 거예요. 그래, 열 몇 살이었어요? 열 다섯 때인가? 살이라고 있던가?「16세이십니다.」16세이지!

시문서 같은 것, 결혼식 같은 것을 하면 축사를 내게 다 써달라고 한 거예요. 부부의 얼굴을 보고 어떻고 어떻다면서 그런 제동을 거는 그 말이 다 맞아요. 그렇게 살아요. 그래서 유명해졌다고요. 종이쪽지를 갖다 주고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그러면 간단한 한 글자나 시 같은 것을 기록해 주기를 바라고, 기록해 것이 부부의 사주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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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맞아요. 그러니 동네방네에 열 살 전에서부터 이름난 신동이라고 소문이 난 거예요.

 

선생님의 가문은 유명한 가문

 

형태, 어디 있어? 김형태! 지금 우리 할아버지가 어디인가? 여수 아니고 어디인가?「정선입니다.정선에 가서 거예요. 거기는 난을 다니던 산골이에요. 호랑이 동네로 이름난 동네의 표본이 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곳에서 서당, 글방을 한 거예요. 글방은 30, 35세 되는 사람들이 했던 거예요. 3⋅1운동 때 만세를 부르는 데 있 어서 5도 대회의 주도자였어요.

이명룡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사람, 사람이 와서 33인에 들어갔다고요. 우리 할아버지가 들어가는 것인데, 할아버지는 정주에서 만세를 부르기로 거예요. 정주교회의 3백 신자를 모아 가지고 만세를 부르는데, 일본 애들이 불을 살라버렸어요. 그 신안학, 우리 종조부가 지은 학교에 조선일보 사주의 조상들이 전부 다닌 거예요. 내가 아주 잘 알아요.

그게 우리하고 사이가 좋지 않아요. 사돈이 있는 장인이 그들 의 주목 대상이 됐어요. 그는 우리 할아버지가 세운 교회의 장로였어 요. 그 장로는 돈을 많이 벌었고 금광을 하던 우리 할아버지와 그 장로는 친구 사이였어요. 그러니 누구보다도 자기네 역사를 알고 으니까 그러고 다니면 조상에서부터 조사를 해야 되는 거예 . 애국지사의 이름을 가지고 조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문은 유명한 가문이에요. 그거 알아요? 이에 대한 얘기를 하지!

내가 어저께도 땀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눈물, , 콧물로부터 입물이 흘러 가지고 요것을 중심삼고 젖 사이로 흘러 배꼽으로 흘러들어 . 그것이 굳어져 가지고 찐득찐득한 땀과 진땀, 진피가 흘러 뭉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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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에서 굳어진 뭐라고 할까? 배꼽에 묻힌 그것을 파내야 되는 거예. 귀딱지(귀지)처럼 말이에요. 그거 알아요? 6개월에 한 번씩 배꼽 을 깨끗이 청소해 줘야 돼요.

김남수 선생도 보니까 배꼽 주변에 뜸을 많이 뜨더라고요, 불두덩이 위에도 하고 그래요. 그게 그러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조정하기 해서해피헬스만들었어요. 갱년기 여자들 가운데 미치광이가 돼 가지고, 반정신 상태가 가지고 혼자 중얼거리는 사람들은 우리 기치료기로 치료하면 백발백중 낫는 거예요.

그 전기치료기를 선생님이 만들었기 때문에너는 이 기계로 이런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고쳐줘야 돼!” 그러면, 기계가 답변을 하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하고 말이에요. 여러분은 그 기계를 좋아했어요, 안 좋아했어요?「좋아했습니다.」처음부터 좋아했어? 처음에는 싫어했 지!

그래, 한번 나오라구! , 나와서 말해 보라구! 남편을 네가 교육 했나, 네 남편이 너를 교육했나? 신호를 통해서 선생님에게 거짓말하 말라구. 남편은 너를 믿고 저걸 시작했어. 그거 알아요? 사람 있다고요. 점치는 것이 있어요. 자기가 손이 가면 병이 낫고,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다구. 남편이 말이에요.

남편이 아내를 지도했나, 아내가 남편을 지도했나?「처음에 제가 작했는데, 저보다 센스가 있습니다.」아, 시작했다가 믿지 못하고 편네에게 시키지 않았어?「예, 그렇습니다.」

요전에 김남수 선생의 미국 책임자라는 사람이 말을 듣고 얼마나 효과를 봤는지 알아? 자기가 뜸뜨는 혈에 우리 기계를 갖다가 대면, 전기가 보통은 안 통하는데 휙 통하니 놀래요. 전기가 안 통할 텐데 전기가 통하니 자기에게 지금까지 숙제로 남아 있던 것이 풀린 거예요. 통할 있는, 보이지 않는 전기가 있다는 것을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론체제를 잡는 크게 깨달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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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아버님, 하와이에서 김남수 선생을 만난 얘기 잠깐 올릴까요?」그래, 그래! 네가 지금 말하는 것을 네 여편네가 보충설명도 할 텐데 지지 않게끔 애기해 보라구! (조정순, 보고 및 간증)

 

통일교회도 믿어봐야 알아

 

그만하고 결론을 짓자! 다들 치료를 해봐야 알아요. 통일교회도 믿어봐야 알지요. 그렇지 않아? 통일교회의 참사랑이 무엇인지 어요? 참사랑이 뭐예요? 그거 그래 가지고 자기가 보다 보니 어느 구세기(구석), 어떤 자리에 참사랑이 들어맞아서아이고, 리다.’ 좋다고 해서 소리 지르는 일이 있으면 말이에요, 그것을 보호 있고 환경 여건을 확대시키면서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 요. (『평화훈경』ⅩⅥ장 훈독)

다음의 선거기간에는 선거가 없어집니다. 축복받고 하나님이 주관하 세계에 무슨 선거가 필요해요? 타락한 세계에 탕감이 필요하기 문에 등차가 8단계까지 종으로 있지만, 이게 종횡으로 언제나 바뀌 거예요. 운동하니까 그래요. 그래, 횡으로 있는 시기이니 냥 걸어가면 돼요. 그냥 횡으로 전진하면 될 수 있는 시기가 된다 이 거예요, 바꿔지니까. (훈독 계속) 나라, 우리나라, 조국 위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아직까지 조국이 돼 있다고요. 그걸 말해야 돼요. 이 한일터널이라든가 베링해협의 터 널 문제가 앞으로 세계적인 대투쟁의 목표가 돼 있는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아벨유엔의 시대와 가인유엔의 시대를 지나서 참부모유엔의 시대에 들어가야 돼요. 평화의 세계는 참부모유엔이 나와야 된다는 예요. 알겠어요?「예.」(훈독 계속)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 부모님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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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과 조국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만유의, 만우주의 조국이 탄식권 내에 있어요. 전부 절단돼 있어요. 엄청난 결론을 간단한 시간 내에 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잘 음미하고 내용을 체험하는 사람은 그 일 위에, 이 말씀 위에 완성실체로서 서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 왕국을 모실 수 있는 황족권 내에 영원히 동참할 수 있는 한 가정의 혈족이 아니 되면 안되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아주!」그 다음에 거기에 갔다 왔던 얘기를 해보라구.「, 간단히 요약해서 하겠 습니다.(피스컵중심축구섭리보고)

이번에 양창식을 데리고 가야 텐데, 양창식이 갔구만! 중동의 모든 대회는 양창식이 주도했다구. 이제는 세계예요. 오늘이 우리 통일 교회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하는 거예요. 이『평화신경』 ⅩⅥ장으로 끝마친 거예요. 이상 필요한 내용이 없는 확실한 마지막 단계예. 결론을 지을 있는 시대, 시간이 됐다는 것을 기쁨으로 알고 여러분 생애의 처리와 역사적인 천운 앞에 부끄럽지 않은 여러분의 나라들과 여러분이 처해 있는 대륙의 혜택도 미칠 있게끔 문을 어야 여러분들의 책임을 다할 있는 새로운 결심의 날이 되기를 부탁드리면서아침의 훈독회를 폐하겠습니다. 아주!「아주!(박수) 양창식은 성공하게 돼 있다. 양창식이 축구장을 만드는 거기에 가서 살아야 돼요. 지금 우리가땅을가지고 이스라엘성지하고 터널을 파기 위해 계약한 모든 것이 중지상태에 있잖아?「요르단입니.」요르단!「.」요르단의 국경을 빨리 이제는 트자구! 양창식도고했어! 오늘 이날 기념하는 데도 임자가 수고한 거라구.

미국의 조야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데리고 다녔던 사람들, 마음 으로 기도하면서 성공하기를 빌고 있다는 그 사람들 앞에 자랑스러운 편지와 고마운 인연을 전해주는 것이 좋을 거예요. 알겠어?「.」! 하나님이 했지 회장도 아니고, 총재도 아니야! 그럼,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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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그런 거라고요. (경배)

 

당당할 있는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이제는 여러분이 참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부끄럽지 않게 당당할 있는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여러분이 하늘 앞에 칭찬받던 모든 서러움으로 전환된다는 말을 명심해야 돼요. 다시 다른 나라의 람이 빼앗아 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한국 사람만의 뜻이 아니에요. 앞으로 이런 환경 여건에 평화의 임밸류를 가지고 간판을 세계의 정상에 붙였다는 사실은 자리가 떠한 왕국이라는 거예요. 유엔총회가 간섭도 하지 않고 단체를 직일 없는 그곳이 앞으로 여러분들이 하지 못한 일을 대신 맡아서 있는 때가 불원한 장래에, 멀지 않은 시일 내에 찾아올 있다 것도 느끼면서 정성에 정성을 다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앉아 가지고 잠만 자고 놀기만 하면 언제 독침을 당할지 몰라요. 국의 경계선을 자기 나라의 경계선과 같이 사랑하면서 넘나들던 역사 시대를 망각하지 말고, 여러분 자신의 남북한에 있는 경계선도 그렇게 왔다 갔다 있는 환경을 빨리 개척해야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요. 알겠어요?「예.」

김정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요. 내가 이번에 보고 받은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선생님은 알고 있는데, 그런 때를 서둘러 가지고 자체 내의 대비가 미비해서는 안되겠다는 그런 각심을 갖고 있을 뿐이에요. 그 가외의 무슨 군사적인 행동이라든가 우리가 할 수 있는 기반도 안 돼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러면서 지켜 나가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라요. 아시겠어요? 「예.


198    천국 백성의 모양

 

, 그럼 끝내자고요.다시 경배하겠습니다.」그래, 다시 는 게 좋은 거예요. (경배) , 안녕히들 돌아가요. 가기 전에 여기에 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안녕히 돌아가서 자기 후손들의 미래의 길을 밟기 위한 여러분만의 책임을 다해 주기를 부탁하면서 끝내겠어요. 시겠지요?「예.」*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경배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몇 명이 왔어요? 여자들이 많이 왔구나!「오늘은 여수 수련생들입니다.」

 

아벨유엔 설정의 의의

 

『평화신경』ⅩⅥ장을 어제까지 깨끗이 정리한 것인데, 오늘까지 이 어떻게 거예요. 10월에 하는 거예요. 10월은 우리 해방의 달로 서 역사시대를 지켜 나왔던 이달인데, 이제 섭리 가운데서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가르쳐줄 있는 내용은 끝냈다고요. 이상 것은 없어요. 이제 2013년 1월 13일까지 남아진 일은 선생님이 영계에 서 해야 할 프로그램을 짜놓은 것인데, 그것은 여러분에게 해당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 그때에 훈독회를 누가 했나? 훈독회의 책임을 누가 졌었어?

「어디 얘기예요? (어머님)」여수순천 말이야.「전체 같이 합니다.」그래, 매일 훈독회를 했을 아니야?「매일 같이 한대요. (어머님)


2008년 10월 31일(金), 천정궁.

*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


200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같이 하는데, 누가 읽었느냐 말이야.「같이 읽는데요.」대표자가 없이 같이 ? 황선조가 했나?「아닙니다. 저는 여기에 있었습니다. 수련원 원장이 참여해서 합니다. 매일 돌아가면서 한 사람이 30분씩 합니.」중에 제일 잘하는 사람이 누구야? 나와서 그거 읽으라구! , 나와서 정리한 ⅩⅥ장을 읽어요.

언제 끝나요?「오늘이 40일째 마지막 날입니다.마지막 날이야? , 이젠 여성들을 여수에서 교육하는 것은 그만둬요? 계속해야 되겠 ? 끝났나, 끝났나?「아버님, 지금까지 4,318명을 했습니다.」4,300명이 뭐야? 8천 명이 넘잖아? 8천 명이라고 하게 된다면 일본 식구 말고 그렇다는 거야. 다음에 필리핀 식구까지 하게 되면, 1만 명이 넘잖아요? 그 1만 명을 어떻게 해야 하나?

앞으로 일본 식구들을 전부 교육을 다시 해야 돼요. 이제부터 용을 가지고 해요, 세계에 걸쳐서. 여기에 불러서 하는 것보다도 이에요. 앞으로 6대주가 12개 지구가 되는 거예요, 12지파. 새로운 대에 있어서 천일국도 창건을 해야 하고, 이에 대한 7대 항목이 시와 과학세계에 있어서 공중세계에 관한 것도 교육해야 돼요. 리가 앞으로 미국과 더불어 나가야 돼요. 세계의 군사력을 가진 모든 것을 우리 한국에 옮겨와야 돼요. 3이스라엘권이 중심이 서 정착해야 된다고요.

그런 일을 하려면, 아벨유엔이 나오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아벨 유엔의 설정과 더불어 하나의 나라 형태를 갖춘 그런 기반이 되기 문에 미국의 군사력이 미국 군사력이 아니에요. 인류를 보호할 는 군사력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 앞에 이양돼 가지고 제3이스라엘의 조국광복을 위해 앞장서야 돼요.

한국, 여기 155마일 완충지대의 이 기지를 중심삼고 옮겨와야 돼. 예루살렘 성전도 옮겨야 된다고요. 그러려니까 아벨유엔이 가인유엔까지도 지배할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이게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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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천국은 절대성 위에서 이뤄져

 

그러면 이제 개월 남았어요? 2013년까지 4년 남았나? 4년도 못 되는구만! 이 기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이번에 쌍합칠팔희년을 중심삼고 2년 동안에 일이 얼마나 많으냐 하는 예요. 그에 비하면, 이제 남아진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80퍼센트 상은 다 고개를 넘었어요.

여러분이 자극된 이 사실은 가정 가정이 나눠 가지고 아담 가정을 확대한 것입니다. 영계 육계의 36억 이상 축복가정들이 맡아 가지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만이 분별된 곳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예요. 이제부터 새로운 천국, 새로운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지상천국 천상천국 해방석방권을 능가한 이런 천국은 절대성 위에서 이뤄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맹세문의 제1장이 뭐예요? ‘본향 땅을 찾아….’라고 했는데, 본향 땅이 어디예요? 본향의 뿌리가 어디예요? 그건 여러분의 절대성 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절대성.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절대성이라는 말은 사탄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됐다가는 재림주고 뭣이고 지를 못해요.

그렇게 환경에 따라서 사탄이 앞에 섰지만 뒤따라 나오면서 아벨의 역사를 재창조해 나온 거예요, 아벨의 역사. 아벨의 역사라는 것은 ? 가인의 역사는 사탄의 피를 받은 맏아들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벨의 역사는 차자의 입장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을 탕감해서 가인 인 형님까지 구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性) 파괴했기 때문에 위에 모든 것이 깨져 나간 예요. 하나님의 핏줄과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거짓성에


202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의해 핏줄이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전부 잘라버렸어요. 쫓아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누구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거예요? 참된 부 모가 거짓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거짓사랑의 씨를 뿌렸기 때문에 것을 뿌리 뽑아 가지고 정리해야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에 게.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타락하지 않은 제3아담의 완성한 터전 위에, 4 아담 심정권 위에 올라가야 돼요. 4 아담 심정권 위라는 은 타락한 성의 기반 아래가 아니에요. 타락이 없었던 , 절대성 위에 완성한 그 표준적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이제 여러분들이 앞으로 가정문제에 있어서 타락이 있든가 하면, 으로는 채로 처리할 때가 와요. 죽어서 처리하는 것이 아니에요. 제는 용서법이 없어요. 구원섭리가 없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에 떨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지고 그런 놀음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날이 1969년에 제정됐지?1968년입니다.1968년 초하룻날, 전날까지 하나님의 날이 설정되기 위해서는 절대성 위에 라가야 돼요. 절대성 완성 위에 올라가야 된다고요. 천상의 타락한 후에 왔다 갔던 수많은 사람들이 성생활의 파괴를 전문적으로 했던 예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성의 파괴, 성의 해방이라는 말뿐만 아니라 근친상간 관계가 나온 거예요. 성이라는 것은 엄연한 차원이 다른 1차 2차 3차 4차로 순차적인 단계로서 분별돼 가지고 아담 가정 1대로부 수천 대까지 연결돼 나오는데, 수천 대까지 타락의 행동이 있을 없는 역사여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의 행동이 있을 수 없는 맑고 깨끗한 절대성 위에서 하나님이 주관하는 거예요. 재림주니 종교니 기독교니 예수님이 있을 필요가 어요. 하나님이 직접주관을 해야 하는 거라고요. 하나님이 절대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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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니만큼 그 주인의 핏줄을 받고, 가정이 그로 말미암아 그 핏줄에 연결시킨 성의 기반을 상속받은 그 가운데 사탄이 들어와서 하나님이 절대성 위에 세운 것을 타락시킬 수 있는 생각이라든가 그런 논리가 성립되지 않아요. 그런 행동이 있을 없어요. 거기에서 하나의 참된 성의 문이 닫혀버렸어요, 참된 성.

 

절대사랑으로 하늘땅을 하나 만들어

 

여러분은 지금 제멋대로 살잖아요? 여러분이 지금 축복받았다고 하더라도 그런 하나님의 피살과 하나돼 가지고 절대성, 타락이란 꿈에도 있을 없는 절대성 위에 남자 여자의 성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회복해야 돼요. 찾아야 돼요.

그러니 오시는 재림주가 참부모로 왔다면, 주님인 메시아가 재림주 왔다면 재림주는 절대성 기준 위에서 결혼식을 하게 있지 타락 이라는 것은 상상도 없어요. 엄청난 모든 핏줄을 끊어버리고, 죽여 버린 죽음의 위에서 관계를 없다 이거예요.

그래, 오늘 전까지 사탄 세계의 근친상간 관계는 할아버지가 손녀하 사는 거예요. 외국에 가면 수두룩해요. 아버지하고 딸하고 사는 이 수두룩하다고요, 몰라서 그렇지. 내가 미국에서 결혼시켜 봐서 아는 이놈의 나라가 당장에 없어져야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는 거라 고요.

하늘땅이 하나되는데,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하면 절대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절대사랑! 절대사랑이 아니면 하나될 길이 없어요. 그 절대 사랑이 남자와 여자의 무엇에서 그 관계를 맺느냐? 성에서 맺어지는 거예요. 그 외의 기관이 있어요? 알겠어요? 성에서 맺어지는 거예요, 성에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하나님의 마음과 일체될 있는 화합


204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자리에 있어서 자연적으로 하나가 됩니다. 자연적으로 돼야 . 남자가 계획해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요, 여자가 계획해 가지고 것도 아닌 자연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맺어져야 되는 거예요. 벌써 16세, 17세만 되게 되면 여자는 월경이 시작되는 거예요. 서양 같으면 12세나 13세만 돼도 멘스(menses; 월경) 시작돼요.

여자의 몸에서 피를 다시 만들어서 연을 잇겠다는 것은 아기들의 살이 되기 위한 거예요. 그러면 여자의 피와 남자의 피가 섞어지는 이 어디에서 섞어져요? 절대성이 공중에서 섞어지는 거예요? ! 키스 한다고 해서 피살이 섞어져서 아기가 생겨나요?

아기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키스가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몸뚱이의 모든 것을 맡기더라도 안 생겨나요. 뭐냐 하면 좋아서 절대로 좋아서, 절대로 그리워서 해야 하는 거예요. 절대로 하나되고 싶어서 하나될 있는 접촉점이 어디냐 이거예요. 여자의 입도 아니요, 남자의 도 아니요, 여자의 젖도 아니요, 남자의 생식기인 볼록이 아니에요. 식기, 여자의 오목과 남자의 볼록이 수평상에서 관계가 이뤄질 기가 생깁니다. 남자와 여자가 그리워서 사랑이 수평이 돼야 해요, 평. 서로서로 하나되고 싶지 떨어지고 싶지 않은 거예요.

그래, 사랑이 없으면 남자나 여자나 대등하게 되지 않아요. 남자가 주체가 되고, 여자가 주체 수는 없잖아요? 같아야 되는데 같지 아요. 오목 볼록이에요. 여자는 그릇으로 받게 돼 있고, 남자는 주게 돼 있어요. 볼록이에요. 남자는 수평 이하에 접하게 돼 있고, 여자는 수평 이상의 것이 있으면 그것을 받아들여요. 서로가 당겨 가지고 평의 자리에서 하나돼야 돼요. 여자와 남자의 몸과 마음이 하나된 운데서 말이에요.

물결도 파동이 일어나는데, 누구로 말미암아 파동이 벌어지느냐? 남자의 파동도 아니요, 여자의 파동도 아니에요. 하나님이 사랑의 인이에요. 와서 파동을 일으킬 남자의 몸을 중심삼고 이렇게 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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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먼저 움직이겠나, 오목이 움직이겠어요? 오목은, 여자는 뜨다고요. 받을 있는 거예요. 남자들이, 남자가 줘야 되는 거예요. 남자는 줘야 되고, 여자는 받아야 되겠기 때문에 남자들은 여자들보다도 어떠냐?

젖을 먹이는 엄마들은 알지요. 아기들이 자랄 새벽만 되게 되면, 아침에 자고 일어나게 되면 볼록에서 오줌을 싸게 되면 ‘찍!’ 하고 싸기 때문에 엄마의 가슴에도 싸버리고 입에도 싸버려요. 아기를 사랑하는데 품에 안겨서 젖을 먹는 아기는 엄마의 입을 바라보고, 엄마의 눈을 바라보고,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젖을 먹는 거예요. 젖을 으면서 어머니가 좋아하는 것에 따라서 화합할 수 있게끔, 신호하는 데 따라서 웃기 시작하고 그래요. 아빠한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엄마 한테 배우는 거예요. 말도 배우고 말이에요.

그래, 엄마가 좋아하는 것이 뭐냐? 자기 아기를 제일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기보다도 제일 좋아하는 것은 아빠예요, 아빠. 여자가 어 디서 사랑을 배웠느냐 하면 아빠한테 배우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그래요? 생식기를 통해서…! 그래, 그것에서 하나 만들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게 된다면 2세가 태어나요? 여자들! 2세가 태어나요, 안 태어 나요? 혼자 아기가 태어나요?「혼자선태어납니다.」해야 돼요?

「사랑해야 됩니다.」남자를 자기보다도 흠모해야 돼요. , 흠모! 아들이는 사랑을 해야 돼요.

 

동물들의 사랑과 생태

 

귀고리! 여러분들이 제일 좋은 것을 어디에 갖다가 걸고 싶어하는 거예요? 다음엔 코걸이도 있어요, 코걸이. 코걸이가 쉬는 얼마나 방해가 되겠어요? 구멍이 넓디넓어 가지고 공기도 100퍼센트 들어가야 하는데, 이게 들어가야 () 100인데 90이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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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큼 양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부족하니만큼 태어난 전신의 그 본바 앞에 미급하게 되기 때문에 일생동안 지나게 되면, 오래 사는 생명 짧아진다는 거예요. 그거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여자는 앉을 때 차가운 데 앉으면 안돼요. 엄마, 그래요? 물어보잖아요? 남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사냥 같은 것을 하게 되면, 저기 높은 산에 있는 짐승들을 잡는 데는 뭐예요? 호랑이든가 표범이든가 슴 같은 것은 크잖아요. 미국에 있는 무스(moose; 북미대륙에 사는 큰 사슴) 같은 짐승을 잡으려면 어때야 하느냐? 암놈들은 수놈을 따라다 녀야 돼요. 따라다니는데, 암놈은 앉아서 살아 게으르기 때문에 암놈보다는 수놈이 커요.

사슴 같은 것은 위에 가서 자요. 더우면 벌레가 생겨요, 벌레가. 벌레가 생겨서 자꾸 움직이기 때문에 몸이 가렵고 두드러기가 있다고 요. 그렇기 때문에 위에 가서 자요. 위에 가니까 차기 때문에 레들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러면 암놈들이 어떻게 하느냐?

여러분, 춥게 되면 손발이 먼저 차가워지지요? 암사슴은 수놈이 엎드려 있는데, 볼록은 늘어지지만 뜨거워요. 여기에 열을 공급할 있게끔 연결되면, 같이 동하면 같이 되기 때문에 제일 따뜻한 데가 컷의 사채기에요. 그러면 암사슴들은 수컷의 거기에 발을 꽂고 녹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지는 모르지만 그래 야 된다는 거예요.

앞발은 심장에서 가깝지만, 뒷발은 멀어요. 심장에서 멀다고요. 앞발이 가까우니까 앞발을 대게 되면, 자기 심장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요. 물론 전신이 다 37도면 37도가 되지만 말이에요, 거리로 보게 되면 앞발이 가까워요. 앞발은 짧아요, 뒷발보다도. 그래서 사슴은 뛸 때는 앞발을 들면서 반드시 뒷발을 이렇게 해서 타고 넘는 거예요. 제일 핑을 하는 것이 사슴이에요. 사슴이 무엇 때문에 그러냐? 뒷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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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있어요. 남자 전기가 가기 전에 앞발 뒷발이 전기가 뻗는다는 예요.

그러니까 암사슴은 그렇게 아래를 덥게 하기 위해서 거기에 발을 이밀고, 또 거기에 기대고 한다고요. 또 머리를 어디에 갖다 식히느냐? 여자들이 남자를 만나게 되면 목을 어디에 갖다 대요? 목은 남자 뒤의 어깨에다 대고 이래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아래가 더움을 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슴도 암놈들이 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채기 에 갖다 대고 끼워 가지고 열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딸은 자기 생명처럼 귀하게 여겨

 

선생님은 교주이므로 원리원칙에 틀린 말은 안 하는 거예요. 어드래? 에리카와! 선생님의 말이 가당한 말이야, 가당치 않은 말이야?

「가당한 말씀입니다.」그런 것도 생리적으로 그렇게 있어요. 렇기 때문에 여자들도 부끄러워하지요? 부끄러워할 게 뭐야? 자기 남 편을 정하게 되면 찾아가게 있어요. 나라의 백성을 버리고, 왕도 버리고, 할아버지도 버리고, 아버지도 버리고 찾아가요.

아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아들을 찾아가는 거예요, 아들. 어머니는 그래요. 왕을 버리고, 할아버지를 버리고, 아버지를 버리더라도 아들을 가졌으면 아들을 중심삼고 바꿀 없어요. 과부 어머니가 아들을 아서 기르게 된다면, 얼마나 아기가 예쁠꼬? 하나님의 사랑이 가중돼 있기 때문에 남편보다 더 예쁘다는 거예요. 나라 왕의 사랑, 할아버지 사랑, 아버지의 사랑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아들을 중심삼은 라의 왕이나 할아버지 혹은 아버지하고 바꾸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게 그렇게 돼 있어요.

아들딸이라고 하면 제일이에요. 자기 생명과도 같아요. 아기가 죽을 있으면, 어머니가 죽겠다고 하지요? 아버지는 아기와 같이 사는


208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간이 얼마나 돼요? 같이 잠을 자기나 해요? 엄마 품에서 자고 깨는 은 아기라고요. 정 붙은 그 아들딸을 어머니가 키워야 돼요. 어머니의 살을 나눠주는 거예요.

아기의 피가 어디서 생겨나요? 매달 월경하던 그 피가 모여 가지고 12달 피를 대신 공급해 줘요. 피살을 전부 나눠주는 거예요. 그래, 아기 밴 다음에 월경을 해요? 그쳐요, 해요? 내가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여자들은알아요. 피를 저장하는 거예요. 그 자체가 얼마나 신비로운 것이냐 이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설명할없는 신비로운 거예요.

어머니의 몸뚱이에서 아기가 자라고도 남을 있는 영양소는 어떻 공급되느냐? 피를 만들어서 뼈가 되고, 살이 되고, 가죽이 되고, 지체의 전체가 만들어 지는데, 몸뚱이가 있는 요소를 어떻게 공급하느냐 이거예요. 공급한 것의 빛을 보면 물빛과 달라요. 젖의 빛깔이 까매요, 하얘요? 오색가지의 빛이 다 들어가 있어요. 하얀 빛 이에요.

태양이 7색이 있지만 돎으로 말미암아 하얀 것과 마찬가지로 양과 같이 영원히 빛을 잃어버리지 않아요. 7색을 잃어버리면서도 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우주의 생명의 근본이 태양 빛이에요. 산소 같은 것은 부대적 조건이에요. 밥 배고플 먹는 거와 찬가지지만, 근본은 빛이에요.

생명의 원천은 핏줄이에요, 핏줄. ‘핏줄!’ 해봐요.「핏줄!」‘핏줄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줄, 하나님의 사랑줄, 하나님의 핏줄, 하나님의 몸줄, 하나님의 남자여자줄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같아요, 핏줄하게 되면. 그거 하나 차이가 있어요.

 

선유조건

 

그러니까 위라는 것이 있기 전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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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라는 것이 있기 전에 아래가 있어요. 아래를 결정하고야 위가 있는 거예요. 아버지라는 것을 결정하려면, 아들딸이 있어야 돼요. 들딸이 있어야 아버지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들딸이 없는데, 아버지라는 말을 누가 믿어요? 선유조건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이 되게 아들딸을 갖고 싶을 하나님의 마음은 알고 있어요. 알기 때문에 아들딸을 갖고 어하는 하나님의 마음 앞에 그것을 이뤄주기 위해서는 아들딸을 위해서 준비하는누구예요? 여자예요, 남자예요? 아들딸을 낳을있는 준 비를 여자가 하는 거예요, 남자가 하는 거예요?「여자가 합니다.」

그러니 여자들은 전부 산기(産氣) 있어요. 47세에서 50세를 못 넘어요. 두고 보라고요. 47! 이 지구성의 연령이 47억 년이에요. 그거 다 원칙관에 맞는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제 47세만 되게 되면, 눈이 달라져요. 눈이 이중으로 보이기 시작해요. 달무리같이 말이에요. 밝은 불을 켜 놓고 불을 보면, 달무리가 보여요. 그러면 멀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눈이 중요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몸에 변태증이 와요. 몸은 발달하는 23살까지, 24살까지가 그래요. 이십사(3⨉8=24), 이때가 최고예요. 23살만 되면, 세포가 죽습니다. 결혼은 언제 해야 되느냐? 제일 왕성할 남자 여자 20대예요. 17세에서부터 7년간이에요. 17 18 19 20 21 22 23 24세, 7년! 7년 8년간이에요, 7 8.

7 8이라는 것은 뭐냐? 여기를 보게 되면, 평면에서 이거 점을 갖다 대면 여기는 하나 셋이 있지만, 여기는 하나 셋이 되면 이것 다시 더블(double)이 돼야 돼요. 번을 해야 된다고요. 한 되면 다섯이에요. 하나가 없어진다고요. 이것이 절반이에요.

그러니 상현이면 상현이에요. 이것은 하현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잃어버린 것을 보충할 있어야만 이것이 나오는 거예요. 여자가 저예요, 남자가 먼저예요? 생겨나기를 하나님의 생각 가운데 여자를


210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먼저 생각했다는 거예요. ? 하나님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성격 주체예요, 여성격 주체예요?「남성격 주체입니다.」

남성격 주체이니까 하나님이 전체에서 하나 되지만, 여자 여기에 들어 있다고요. 하나 둘밖에 없어요. 셋이 없어요. 셋이 으니 여기에 가려야 갈 수 없어요. 땅 놀음을 하려야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절반, 이것을 하나 다섯이에요. 다섯이니까 현이 된다고요. 남자면 이렇게 돼야 되는 것 아니에요? 여자는 그리 되었으니 자체를 보게 되면, 이것은 여기서 반대로 되는 거예요. 나 둘 셋 넷 다섯! 딱, 다섯에서 갈라졌어요.

두 손이 왜 다섯, 다섯이 됐는지 알아요? 이게 상하예요. 이게 이렇게 하나될 없어요. 이건 아래 위로 하나되게 있어요. 누가 올라가야 되느냐? 이거 다섯이 아래이니까 여자 위에 올라가지 으면, 근본이 없어지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에게 절대복종하지 않는다면, 파괴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부모와 새끼는 서로 알아봐

 

지금 우리 원리 가운데에도 나와요. 나중에 본성의 해양권을 기 위해서는 여자나 남자나 국가 위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도 별수 없는 거예요. 자기를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한 줄이에요. 이걸 펴면 줄입니다. 딱 여기에 가게 되면, 이게 맞아요. 이 것이 여기에 맞고, 이것이 여기에 딱 맞아 가지고 둘 사이에 딱 맞는 거예요.

이것은 이렇게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돼서 이렇게 반대로 가지고 여기에 갔으니 반대가 커야 되기 때문에 이쪽이 크게 되면 맞는 거예요. 이것 둘이 이렇게 이렇게 갖다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이렇 맞추는 거예요. 그래, 다섯 다섯으로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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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보면 몇 가지예요? 얼굴 가운데에는 다섯이 들어가 있지요? 이목구(耳目口鼻), 그 다음에는 뭐예요? 이마! 다섯 기관, 오관이 다 들어 가 있어요.

아기들이 젖 먹을 때 무엇을 바라보느냐 하면 엄마 젖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엄마를 바라보는 거예요. 좋아하는 젖을 붙들고 배를 채우지만, 눈은 엄마의 숨결을 맞추는 거예요. 맥박이 어머니의 핏줄과 연결되느니만큼 될 수 있는 대로 아기도 그 맥박에 맞추려고 어머니의 얼굴에 있는 눈, , 귀를 바라봐요. 자기도 그래야 어머니의 얼굴같이 되잖아요.

이것은 우주를 말해요, 우주. 이게 우주 전체 아니에요? 거기에 부속품을 갖다 붙인 거예요. 아기들은 어머니를 아는 거예요. 짐승세계도 대번에 압니다. 같은 것, 갈매기 같은 것이 섬에 가게 되면 수십만 마리가 갈매기 동산에 알들을 그냥 낳아놓기 때문에 알아요. 포기에 하나를 놓고, 알을 낳아놨어요. 새끼는 똑같아요. , 갈매기가 고기를 잡아다가 먹여야 텐데 거리로 3시간 거리 이상을 날아가요. 이야, 그것을 보면 참 대단해요.

있는 힘을 다해 생명을 걸고 날아다니면서 먹이를 구해다 먹이는 , 자기 새끼를 어떻게 알아요? 한 마리가 아니고, 전부고고고…!’ 하는데 말이에요. 날아다니다 보면 바람결 때문에 새끼들은 입을 다 벌리는데 말이에요, 자기 새끼를 어떻게 아느냐 말이에요. 자기 새끼가 다섯 마리라고 하면 먼저 갖다 먹인 것을 알아요. 냄새가 달라요, 냄새 . 여러분도 냄새를 맡는 것이 전부 같아요? 눈으로 보는 것이 같아 ? 전부 달라요. 냄새를 맡고 아는 거예요. 새는 우리보다 예민하 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극 같은 가게 되면, 우리가 크릴새우를 잡는데 크릴새우가 얼마나 고성능 단백질인지 모른다고요. 짐승들, 날아다니는 새들도 하루에 마리를 잡아먹더라도 오늘은 먹어도 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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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거예요. 이야, 그렇게 영양이 많아요. 그러니까 한 마리가 가만히 가장자리에 있더라도 죽어 있으면 절대 죽은 것은 안 먹어요. 산 물건을 잡아다가 자기가 먹었다가 토해 줄망정 죽은 물건은 먹지를 아요. 새들은 먹었던 것을 토해서 먹이지요? 여자들은 어떠해요? 토하 대신 젖이 있어서 자루에서 먹여요. 그만큼 발전한 거예요.

 

새끼를 사랑하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

 

여자들의 젖은 가슴 위에 갖다놓았어요? 자궁은 제일 밑창에 다놓고 말이에요. 벌써, 전부 다 알았다는 거예요. 아기가 먹으려면 엄 마의 품에 안겨 가지고 젖가슴을 쥐고 먹어야지 궁둥이에 가서 먹겠어? 뒷잔등이에 붙어 있으면 어떻게 해요? 얼마나 편리하게 는지 몰라요.

쌍둥이까지도 말이에요, 선둥이와 후둥이를 젖 먹일 때 쌍둥이 남자 언제나 내가 사랑한다고 해서 바른쪽만 먹이면 안돼요. 평등! 쌍둥 이를 낳았으면, 오누이 쌍둥이를 낳았으면 젖을 엇바꿔서 먹여야 돼요. 남자 여자의 오누이 쌍둥이를 낳았으면, 남자 아기를 먹였으면 음엔 여자 아기를 먹여야 해요. 번을 먹이게 되면, 새끼는 먹는 다는 거예요. 그거 안다는 거예요. 같이 사랑하는 어머니가 같이 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누이라고 하게 되면 남자를 사랑하는 엄마로서 먹여야 할까요? 아니에요. 그렇지도 않아요. 엄마는 마찬가지예요. 리어 작은 아기를 크라고 더 많이 먹이는 거예요. 안 먹으니까 안 크는 거예요. 또 못 먹으니까 작아요.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달만 지나면, 남자 여자가 달라요. 자는 의지하려고 그래요. 서더라도 남자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렁벌렁 기게 되면 남자들은 테이블이 있으면 테이블을 잡으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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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요. 팔을 갖다 대고, 이것을 옮겨놓고 이렇게 하려고 해요. 여자들은 이래 가지고 서려고 그래요.

남자들은 그래요. 이렇게 걷고 가도 손을 안 써요. 손을 이러고 가지만, 뭘 할 때는 손으로 올리면 빨리 할 텐데 손아귀에 가져 가지고 궁둥이를 들고 일어서요. 남자들은 무르팍의 힘이 세다고요. 앞으로 짐을 들어야 되고, 체중도 여자보다도 얼마나 무거워요? 여자보다 배는 무거운 사람이 있으니 다릿발도 남자들이 세야지요.

그래, 여자하고 남자하고 씨름을 하게 되면 여자가 이긴다는 사람 어디 있어요? 원화도니 그런 무술 같은 것을 배우면 기술을 배우니까 이길 있겠지만, 그건 기술이지 본래의 힘이 아니에요. 힘을 쓰는 향을 이용할 있는 쪽의 가다리(가랑이) 왼쪽이 어떻고, 바른쪽이 어떻고 하는 것은 방향성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예요.

여자들의 눈이 좋아요, 자그마한 좋아요? 남자도 눈이 좋아요, 작은 좋아요? 여자들은 방향성에 대해 보는 눈도 초점 맞춰요. 넓게 봐요. 남자들은 군대 같은 가게 되면 겨누고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지만, 옆의 사람도 이렇게 가지고 봐야 돼요. 가지가 한꺼번에 들어오지만, 초점은 초점대로 먼저 봐야 고 초점 외의 것도 봐야 돼요. 초점 외의 것을 몰랐다가는 언제 맞아 죽을지 모른다는 거예요.

마음도 그래요. 마음이 안다는 거예요. 남자는 동물과 싸움해서 지면 안돼요. 남자가 살려면 동물과 싸워 이겨야 돼요. 날아다니는 새도 잡아먹어야 되고, 뛰는 노루새끼도 잡아먹어야 되고, 호랑이까지도 잡아먹어야 될 것 아니에요? 못 먹는 것이 없어요. 안 그래요? 독사는 구멍에 숨어 머리만 남겨놓고 지나가는 짐승의 발을 물어 죽여 가지고 그걸 뜯어 먹고, 자기 동네에 잔치를 해서 나눠주는 거예요. 독사는 말의 발을 뒤에서 물어 자빠지면, 1년 2년에 걸쳐 뼈다귀까지 빨아 먹는다는 거예요. 싸워야 돼요. 힘이 없으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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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파인리즈 골프장

 

너희들, 수련을 잘 받았어? 수련을 잘 받았나?.」그럼 뭐뱃노하겠네?「.」, 이거 선생님의 말은 그만두고 한번 해봐. 여자 남자가 어떻다는 얘기보다도뱃노래 듣는 나을 텐데 말이 . 가봐서 미안해요. 내가 가려야 없었어요.

그동안에 금강산과 설악산, 두 곳의 소나무밭 가운데 우리 골프장을 만들었어요.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라고 유명한 곳이에요. 그런 건 일 본에도 없고, 세계에도 그런 골프장이 없어요. 이것은 훈모님이 영계와 의논해서 다 그걸 만들었다고요. 이야, 한국에서 이름 있는 장소이니까 골프하는 사람은 와보게 되면이야, 어느 부잣집 골프장이구만!” 하고 놀라요. 그거 총재가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 골프장은 손님들도 고, 언제나 고기도 많고 그런 거예요.

이번에 고기를 내가 트럭으로 세 트럭을 사서 넣어준 거예요. 3년, 4년 이상의 큰 것을 넣어놓았기 때문에 일반 자연환경에서 낚시질하 려면 자짜리이니까 30센티미터지요? 그게 되는데, 한 넘는 것을 잡으려면 낚시를 수십 년 다녀야 한 마리를 잡을 수 있어요. 우리 골프장에 오게 되면 반년만 있으면 한 자 이상 되는 것이 잡힐 거라고요. 잉어도 그렇고, 다 그래요.

‘송어라는 고기가 있잖아요? 송어라는 것은소나무 (松)’ 자에 ‘고기 (魚)’ 자예요. 송어는 찬물에 사는데, 송어를 사서 소나무밭 가운데 있는 물에 갖다가 테스트를 하고 있어요. 길러서 주변에 양식장을 만들어 얼마든지 많이 길러낼 수 있어요.

‘파인리즈컨트리클럽골프장에 가본 사람, 들어봐요. 너도 가보 않았어? 남자, 들어봐요. 여기 앞에 앉은 녀석들만 가봤구만! 저기 뒤에 앉은 사람은 내가 오지 못하게 해요. 윤태근도 가봤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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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봤나?「아직 가봤습니다.」 가봤지?「.」가보고 싶어?「, 가보고 싶습니다.」(웃음) 그러면 여수순천 골프장을만들 자신 이 있어?

하와이에도 그런 골프장을 만들려고 하는데, 하와이는 평지로 으니까 어때요? 둥근 섬이니까 둥그렇기 때문에 골프장을 크게 하게 되면 둥글하게 되기 때문에 보는 경치가 한 섬이 말이에요, 이쪽에서 이쪽이 달라지는 거예요. 여기는 사방의 경치가 아주 좋아요. 강산이 있지, 설악산 있어서 아주 좋아요. 골짜기에서 비로봉을 라보면서 골프를 칠 수 있는 거예요.

설악산은 화강암으로 된 거예요. 화강암이 제일 강하잖아요. 뾰족뾰족 나왔어요. 반면에 무등산은 그냥 흙산이에요. 설악산은 흙산인 무등산 같고, 저쪽에는 화강암이 뾰족뾰족하다고요. 거기에다 그 산골 짜기에는 없는 짐승이 없어요. 높은 화강암이 뾰족뾰족하게 나온 석산 에 사는 호랑이, 표범 같은 것이 살아요. 금강산 호랑이가 유명하다는 것을 알아요? 거기에서 나오는 약초가 유명해요. 진시황이 동쪽 라의 금강산에 불로초를 캐러 삼천 동자를 보냈다는데, 그거 인삼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 이름 있는 곳이라고요.

 

여자나 남자나 사랑의 상대를 먼저 생각해

 

10월은 통일교회에 있어서 평화의 달이에요. 10월 14일이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온 50주년을 맞는 희년이에요. 희년이 뭐라고요? 해방의 날로 정해서 성인현철들을 묶어 가지고 통일제를 지내는 날이에요. 10월달은 평화의 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을 중심삼고 모든 화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것을 끝장내야 돼요. 어제까지, 29일까지예 요.

오늘 읽는 것도 말이에요, 전부 그래요.읽으라고 세워놓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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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읽으라고 세워놓았는데, 내가 다른 얘기를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어요. 그것보다도 책에도 없는 얘기를 하다 보니까 길어졌어. 하나님의 마음속에 여자가 먼저 그려졌겠나, 남자가 그려졌겠나 하는 얘기를 한 거예요.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예요, 여성격 주체예요?남성 주체입니다.」남성격 주체인데 하나님이 상대 될 수 있는 사람을 먼저 생각했겠어요, 자기 몸뚱이를 중심삼고 먼저 생각했겠어요?「상 있는 사람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여자나 남자나 사랑의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그를 해서 먼저 준비해야 돼요. 여자는 시집가기 위해서 있는 재산 준비를 하고 그러는데, 아기들 기를 옷까지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돼요. 편은 나가 산속에서 6개월 동안 있다가 온다는데, 보통 6개월 후에도 돌아오는 일이 많아요. 산에 들어가게 되면 보통 3개월, 4개월은 지나간다고요.

남자들은 산에 가서 살게 되면 짐승, 호랑이를 마리 잡게 된다면 어때요? 부자들이 호랑이가죽을 얼마나 비싸게 사요. 소 수십 마리의 값을 주고도 사는 거예요. 좋은 것은 말이에요. 그러니까 산에 가서 냥하는 거예요. 사냥을 하니까 활, 총이 없으니까 활을 쓴다고요. 활은, 화살을 쏘게 되면 화살이 가는 것이 다 보여요. 그렇지만 활의 그 줄 기가 힘이 있는 사람이 활을 쏘게 된다면, 격파력이 호랑이를 뚫어요.

여기의 머리말에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 평화대사, 그리고 각계 지도자 여러분!’이라고 했어요. 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 축복 가정이 중요한 거예요. 다음에는 평화대사, 그리고 각계 지도자 러분이에요. 축복가정이 제일 먼저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도 축복의 자리를 바랐지요?

그러니까 여자를 먼저 생각했겠어요, 남자를 먼저 생각했겠어요? 미치과!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인데 창조할 때 여자를 생각하고 창조를 시작했겠나, 남자를 생각하고 창조를 시작했겠나?「여자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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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했습니다.」그런데 왜 여자가 꼴래미가 됐어요? 그거 틀림없는데 이에요.

남성격 주체의 하나님도 여자가 필요해요. 아들딸을 가져야지요. 자 없이 아들딸 낳는 것 봤어요? 하나님의 가정이 여자 없이 가정이 돼요? 남자 가지고 가정이 돼요? 호모는 안되지! 그걸 사람들이 각도 했어요. 남자들도 생각을 하고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는 바보예요. 바보라는 것은 두고두고 연구하고, 보고 또 두고 봐야 된다 이거에요. 남자 믿지 말라! 바보, 보고 보고 하면서 믿어야지 말이에요. 남자라고 믿었다가는 도둑놈이 많아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해봤다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결혼할 남자를 많이 만들었어요, 남자 하나와 여자 하나예요?「남자 하나와 여자 하나입니다.」여자들!「.」 방에 선생님은 하나인데, 여자가 이렇게 많아요? (웃음) 그래, 행복해요?

.」「아버님이 축복해 주셨으니까 이렇게 많습니다.」, 축복이라 것이 진짜 축복인지 가짜 축복인지 자기들이 아나? (웃음) 진짜 남자, 진짜 사람 여자가 축복을 받아야 되는데 말이야.

진짜 하나님이 축복해 줘야 진짜 축복인데 진짜 남자와 진짜 여자가 됐고, 진짜 하나님이 됐어요. 지금 진짜 하나님이 아니에요. 락한 슬픔을 안고 창조해야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에요? 가짜 나님이라고요. 그래, 지금까지 인간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노릇을 했어요. 다 저끄러졌어요. 다 쓰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책임분담의 완성이라는 말이 있어요. 나님도 책임분담을 완성 했고, 해와도 책임분담을 완성 했고, 담도 책임분담을 완성 했어요. 아담 가정, 하나님 가정에 사탄이 어와 하나님 대신 사랑의 씨를 심기 시작했으니 그것으로 끝난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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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유전성의 법칙이라는 것이 그래요. 자식들은 엄마 아빠를 닮는 거예. 엄마 아빠의 핏줄을 닮아요.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았으니 사탄의 핏줄을 닮는 거예요. 사탄은 전부가 자기 절대주의예요. 죽으면서까지도 남편한테 굴복했으면아이고, 분하다. 아이고, 분해!’ 하면서 죽는 거라고요.

선생님이 재미있는 남자예요, 재미없는 남자예요?「재미있는 남자입니다.」어떻게 재미있어요? 나 동네에 가게 되면 아기들하고도 놀고, 아줌마들하고도 놀고, 할머니들하고도 놀고, 할아버지들하고도 놀아요. 나를 붙들고 가지 말라고 그래요. “아이구, 10분만 더 있다가 가소!” 래요. 재미가 있어요.

선생님을 만나서 얼굴을 보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는 예요. 이야, 어떻게 저렇게 생겼느냐 이거예요. 여기의 머리카락도 뽑 아보고 싶고, 솜털도 뽑아보고 싶고, 귀도 만지고 싶고, 눈도 만지고 싶다는 거예요. 아기 엄마는 그렇지요? 자기 아기를 보면서어쩌면 이 렇게 생겼노?’ 그래요.

어머니의 눈은 자기 아들딸이 밉게 보이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리 봐도 좋고, 저리 봐도 좋고 그렇다는 거예요. 킁킁, 냄새를 맡아도 이리 좋으냐 이거예요. 위에서 토한 것이라도 무슨 냄새인가 하고 어떻게 ? 병이 어드런가를 냄새 맡아보고, 뒤로 싸는 신진대사도 그 냄새를 맡아봐요. 지독한 냄새가 나면 ‘아이구, 이거 소화가돼서 그렇구나!’ 하고 걱정해요. 거기서 낫게 되면 똥까지도 먹어봐요.

먹어 아줌마들, 들어봐요. 주동문!「예.」주동문의 며느리는 똥도 먹어보는 것을 봤다고 하지 않았어?「예.저거래요. 그런 예요. 더러운 것이 없어요. 남자는 속에 털이 있기 때문에 코딱지가 떨어질 말듯 달려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가 어떻게 하는 예요? 겨드랑이를 간지럽게 가지고, ‘으아악, 에이취…!’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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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져 나와요. 침을 묻혀 놓으면, 재채기를 하게 되면 떨어져 나온다고요. ‘선생님이 그런 걸 다 해봤느냐?’ 하겠지만, 이론적으로 그게 타 당한 말이에요.

 

말이야(마리아) 좋아하는 계시적인 한민족

 

그래, ‘선유조건!’ 해봐요.「선유조건!」위라는 것을 알려면, 그걸 기 전에 먼저 아래 것을 알아야 돼요. 아래 것을 모르는 사람은 영원 히 위를 만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해요. 행복할 수 있는 선유조건이 뭐예요? 불행한 것을 아는 사람이 행복한 , 행복의 폭이 것을 수 있어요. 고생하면 고생할수록 행복의 범위가 넓어지는 거예요. 그것 이 선유조건이에요.

우리 통일교회가 그렇지요? 통일교회가 고생을 많이 했지요? 그래, 평화세계의 이상보다도 평화세계의 이상을 만들어 내는 통일교회라고 했지, 평화세계가 만들어져 가지고 통일교회를 길러주는 그런 평화가 아니에요.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전부창조됐지요. 성마리아!「.」정마리아, 성마리아?「아버님께서 정마리아라고 지어주셨습니다.」아니 ! 정마리아인데, 정마리아가 성마리아가 돼야 ! 절대 성마리아가 되어야 될 것 아니야?

한국 사람은 말이에요, 언제나 마리아(말이야)찾아요. 글쎄 말이 (마리아), 정말이야(정마리아)! 거짓말이야, 정말이야? 또 한국 사람 아이구, 살겠다!’ 하는 사람이 많아요, ‘아이구, 죽겠다.’ 하는 사람이 많아요?

이야, 참 계시적으로 능통한 사람들이에요. ‘아이고!’ 했으면 말이에, ‘아이고, 좋아!’도 할 수 있잖아요? ‘아이고 좋아!’는 안 맞지요? ‘아이고…!’ 하고 울어야 돼요. 한국 사람들은말이야(마리아)’찾아. 죽고 싶단 말이야! 반면에 “살고 싶단 말이야.” 하는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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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 나요? ‘죽고 싶단 말이야.’ 실감이 나지! ‘말이야 하면, 고무 장사치들이 마리야(まりや). 마리(まり)가 공 아니 에요? 그 받는 집이 마리야다 이거예요.

파는 집에는 아기들이 와서 도둑질을 간다는 거예요. 사람 오더라도 사람이 공을 하나 살짝 집어넣어 가지고 오려고 한다 고요. 어머니도 모르게, 주인도 모르게 한다는 거예요. 그건 나쁘다는 말이 아니에요. 정말 마리야니까 ‘정말 아기들이 있는 장난감을 하나쯤 줘도 괜찮지!’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 집어넣어 가져가더라도 그걸 모르고 집어넣은 아이를 찾아서 재판하겠어요? 그걸 빼앗으면 울겠으니 하나 더 가져다주고, 하나 가지고 안되니까 셋을 주는 거예요. 옆에 누이동생이라도 있으면 셋을 주어야 돼요. 하나, 또 하나 갖다 주고, 그 다음에 동생이 달라고 것이 있어야 집안이 편안하니 엄마도 ‘이야, 저거 갚아줘야 되겠다.’고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양윤영이 박마리아를 어떻게 했어요? 박마리아인데 부자 마리아예요, 가난한 마리아예요? ‘이라는 사람이 부잣집이에요, 사는 집이에요?「가난한 겁니다.」가난한 마리아, 제일 망할 수 있는 마리아를 데려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망쳐놓았어요. 세 여자예요. 김활 ! 이름이 또 왜 김활란이야? 환란을 일으켰어요. 왜 또 박마리아예 요?

그 다음에 대통령 부인의 이름이 뭐라구? 프란체스카! 프란체스카는 뭐예요? 대통령이 받을 사람이었지만 여자, 프란체스카와 란하고 박마리아를 품고 안팎으로 안고 다 없어지지 않았어요? 그것을 좋아하던 사람은 이승만이에요. ‘이을 (承)’ 자인데, ‘이승했으면 승출이라든가 해야 텐데 늦게(晩) 됐어요. 이승만(李承晩), 맨 꼴래 미에서 왕이 사람인데 자기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쫓겨났다 이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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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한민족, 한반도

 

이야, 여기 황선조…! ‘황 하게 되면 어때요? 중국에 씨가 많아요. 중국에 가게 되면, 마적들이 많아요. 만주에 가게 되면, 가 많아요. 나 황 씨를 볼 때, 황선조야?’ 그래요. 선한 선조예요, 악한 선조예요? 그래요. 만주에서 사는 악한 선조는 한국에 사는 선한 선조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압록강만 건너오면 죄 없이 잘살 수 있 어요. 고려인들이 압록강을 건너와 가지고, 두만강을 건너와 가지고 중 국 사람이 못 따라올 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 거예요?

중국에서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압록강을 건너와 한반도 유린했어요. 당나라(唐)’ 자예요, 당나라. 당나라가 도둑 아니에 ? 그러면 공자가 한국 사람이었어요? 그 공자가 잘났어요. 중국 사람은 공자를 알아보니까 말이에요. 한족들이 알아봐요. 중국 사람들이 공자를 알아 가지고 이렇게 보니 공자가 떼거리를 모으게 거예요.

진시황도 그래요. 주변에 있던 왕들이 들어와서 왕의 제자가 되니 진시황이 되어서 아시아 대륙, 아프리카 대륙의 주인이 돼 버렸어요. 고구려가 그래요, 고구려. 고구려! 높고 맑은 물, 거기에 갈래 높은 ! 백두산에는 천지가 있어서 샘물이 나요. 백두산의 머리가 세니까 그것을 갈래를 해서 샘물이 흐르는 겁니다.

백두산 천지를 알아요? 물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두만강을 만들, 압록강을 만들고, 송화강을 만들어요. 송화강은 시베리아 대륙까지 도 역으로 흘러가는데, 송화강의 하구가 4백 리예요. 중국의 제일 긴 강인 동시에 하구는 바다같이 생각할 정도예요. 거기에이심이이라고 하는, 사람의 두 키가 되는 메기가 있어요. 그건 작두로 잘라야 돼요. 톱으로 켜야 돼요, 통째로.

그건 메기의 종류인데 같은 , 암소를 새끼 쌍둥이까지 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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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에 마리를 삼켜버려요. 그런 메기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송화강의 강줄기가 얼마나 길어요? 그것이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의 골짜기 가 돼 가지고 만주벌판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하얼빈이라든가 해랍이(海拉爾; 하이라얼), 세계에 가야 소련 국경이 나와요. 러시아 백계인(白系人)들이 소련이 망할 도망을 거예요.

선생님이 하이라얼, 거기에 취직하려고 했어요. 내가 중국 대륙에 가려면 소련말을 배워야 되겠고, 몽골어를 배워야 되겠고, 그 다음에 인도어까지 배우려고 한 거예요.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인, 이집트라는 것은 사막을 통해 삼천리 길이 있는 나라이므로 아무나 가지 못해요. 거기에서는 비도 안 오니까 집 대신 피라미드를 크게 지으면, 수백 수천의 사람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 피라미드는 수백 수천의 사람들이 먹고 살면서, 몇 백년 동안 세월을 보내면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유명한 조상들의 자리를 깊이 해놓고, 무덤 자리가 하늘나라에 올라가기 쉽게 들기 위해 구멍을 가지고 하늘나라도 하룻밤에 왔다 갔다 게 구멍을 뚫어놓은 신비스런 피라미드가 생겨난 거예요. 지형에 따라 그 문명의 발전도 단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우리에게 속한 책임분담을 완성해 끝내야 입장

 

이게 장이야? 마지막 , ⅩⅥ장을 읽어봐! 대학원을 나왔지?「예, 그렇습니다.」읽을있지?「.」한문이야국문이야?「국문입니 .」내가 한문을 줬는데 어떻게 됐어?「, 한문을 주셨는데요.」한문읽을있어? 국문도 읽을있어? 다야?「한문은어렵습 니다.」한문은 몰라? 그래, 국문을 읽어봐!「예.」

여기에 수정했어요. 열댓 곳을 내가 뛰어넘었던 것을 다리를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이론적으로 타당한 논리가 되었어요. 뛰어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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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상상할 없던 미치지 않은 것이 많던 것을 넣어놓으니까 이건 이론체제로서 하나의 훌륭한 문장과 같아요. 들어봐요. 총결론 이에요, 총결론. 여기에 들어가 있어요. (『평화신경』ⅩⅥ 훈독)

본래 하나님의 이상실현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이상권 위에서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일터널이나 베링해협의 터널 우리가 만드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는 것은 일일생활권 내에 들어 가기 위한 거라고요. 그러면 세계 끝의 나라들이 하루생활권 내에 어가기 때문에 하루의 생활에 이뤄지는 사실은 3분 이내에 통할 는 세계가 돼요.

세계, 이 거대한 세계가 나라의 국경선을 중심삼아서 복잡한 환경과 복잡한 투쟁의 역사가 남아지는 세계에 얼마나 혼란된 환경이 되겠나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싫든 좋든 하나의 세계를 만들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 인류의 최후에 남아진 과제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가 맡고 책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하늘의 섭리적 총정비의 임을 우리가 해야 돼요. 정리를 해야 돼요. 정비가 아니에요. (훈독 속)

구원섭리가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남길 수 있는 선물은 구원섭 리의 완성을 대신할 있는 이『평화신경』이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가정맹세예요. 이 둘을 완성하면, 다 되는 거예요. ‘가정맹세와『평화신경』이에요. 여러분이 이것을 어디를 펴서 이렇게 손댄 곳을 중심삼 고 의문이 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천성경』의 역사를 찾아보게 되면 해석이 나와 있다고요. 그러니까 완전히 아는 사람들은 책임을 지고 일을 완성시켜야만 거예요. 하나님이 모든 창조이상을 했던 것을 완성 완결해 끝내 시대에 있어서 우리 자체도 우리에게 속한 책임분담을 완성해 끝내 야 할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224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최종적인 목적이 끝날 수 있는 때가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도 거짓부모의 길을 열어놓았던 것을 부모로서 모든 것을 해야 돼요. 하늘땅이 막혀 천국과 지옥이 통하지 못하던 세계를 지상에서부터 하늘로 직행할 수 있도록 지옥문을 다 개문해서 지옥에 있던 선조나 위에서 믿던 기독교 신앙자들이 천국 앞에 모여 가지고, 광장에 모여서 새로운 선언을 해야 된다고요.

그것이 뭐냐 하면하나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에요. 새로운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가인유엔과 가인 나라가 없어진 하나의 타락하지 않고 인류의 영원한 이상인 본향 , 고향을 찾아 들어갈 있는 최종적인 목적이 끝날 수 있는 때가 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언문과 ‘가정맹세 완성한 우리 가정이 되면 여기에 동참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문제가 큽니다.

이제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타락하게 되면 실체로서 없어져야 돼요. 사랑하는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에 대해 처리해야 되고, 사랑하는 부모 자식에 대해 타락한 인연을 중심삼고는 관계를 맺을 없다는 을 알아야 된다고요. 그런 하나님의 본연의 뜻이 아니면 아담 해와를 지옥 밑창으로 쫓아내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그러니까 절대성 위에 서야만 지옥과 천국의 해방석방을 완결한 참사랑의 핵과 접할 수 있는 우리 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러니 핵이 뿌리가 있기 때문에 자라서 열매도 핵과 같은 열매를 후손들에게 남겨놓아야 하늘나라의 제3, 4아담 심정권 세계에 하 나의 권속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권세 가운데 사는 족속이 돼 영원불변, 해방석방의 세계에서 영원영생하리라! 주, 이렇게 되는 거라고요.「아주!」

이제는 선생님에 대해서 이러고 저러고 항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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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쳐준 거예요. 선생님이 다 해결했어요. 그러니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이제는 타락시켜서는 안돼요. 양창식!「.‘얼마나 힘들어!’ 하겠지 만, 힘들 것이 없어. 결심하기에 달려 있지!

여러분, 그래요.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 거기는 어떤 세계냐 하면 지옥의 맨 밑창이에요. 성해방의 세계예요. 할아버지가 손녀딸하 고 살아요. 청상과부가 된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살아요. 선생님이 서양에서 많이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정부에 대한 사실을 내가 국에 있는 것이 얼마나 싫은지 몰라요.

그렇지만 미국 국민이 가야 것과 부모가 남겨줘야 책임완수를 하기 위해 책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에서 아무 리 나를 초청한다고 해도 갈 필요가 없는 시대에 왔어요. 초청이라는 말이 선생님에게는 필요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초청받아 어디에 간다는 말을 하는데 나라를 두고 어디를 초청받아 가요? 그러니까 세계와 하나돼 실체적인 실권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황족으로서 남아질 없는 거예요. 끝장을 봐야 돼요. 일본도 기가 막히지요, 일본 . 일본 나라가 걸린다는 거예요. 아기들까지도걸려요, 아기들까지. 여기 조지 부시라든가 상기네티 대통령이라든가 이철승 씨라든가 이 사람들, 세계에 저명하다는 이름을 가진 나라의 유명한 모든 람들이 분봉왕이 되는데 분봉왕이라는 왕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아야 돼요. 세상의 왕위를, 왕들을 처리하고 정리할 책임이 있는 거예

. 분봉왕, 나눠진 세계를 하나의 왕으로 묶는 거예요.

 

양심세계를 지배할 무엇이 없다

 

사울왕 후에 누가 왕이 되었나?「다윗입니다.」다윗왕이 되어서 2대, 다음엔 솔로몬 3대에서 넘어서는 것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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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가운데에서 승리한 사람들입니다. 법궤를 존중시해서 낮에는 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의 인도를 받아 어두운 세계와 관계없는 지도를 받던 사람들만이 하늘의 황족권 내에 들어갈 있는 거예요. 법궤 에서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음란한 사람들이 나타날 수 없어요.

법궤는 성전을 대신하고, 성전은 몸뚱이를 말하는 것이고, 지성소는 생식기를 말해요. 사랑의 기관인 지성소를 통해서, 지극히 거룩한 그곳 통해 지극히 거룩한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들딸들이 생산되는 거예요. 그것이 생식기예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생식기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이렇게 귀한 악마는 자기가 점령한 제일 죄를 지어놓고 본궁과 같이 선전해 나온 거예요. 사탄이 타락한 아들딸이 자기와 닮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과 영영 절연(絶緣)시켜서 지옥 밑창에 끌고 들어가는 거예요. 깜깜 한 지옥으로 갔다가 문도 없는 세계, 광명한 햇빛이 들어올 수 있는 천국 문이 닫힌 지옥세계로 데려갈 수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거기에 가서 없어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양반인데 그것을 승낙할 없어요. ? 끝날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는 만민들은 사탄이 누구인지 알아요. 하나님만큼 아니까 하나님의 아들딸을 데려다 지옥에 가둘 수도 없어요. 가두게 돼 있지 않아요. 왕자 왕녀로 사탄이 모셔 가지고 천년만년 종의 신세로 받들 어야 할 자기 위신을 알기 때문에 그 위신을 꺾을 수 있는 사탄 세계 누시엘의 모습은 어떻게 되겠어요.

양심세계를 지배할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만이 지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지옥문을 열고 해방시키지 않을 수 없고, 천국으로 데려갈 있는 문을 참부모가 와서 열어놓고 계명을 지켜서 이 말씀의 승리적 기록만 가지면 천국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미, 창조이상과 더불어 허락받을 있는 타락이 없었던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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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기준을 되찾을 수 있는 가치로 인정하는 거예요. 그러니 참부모가 얼마나 귀한 거예요.

한국의 성씨가 몇이냐 하면 286성이에요. 분봉왕이라는 것은 모님을 대신해서 자기 1성을 중심삼은 씨족들 앞에 잘못된 것을 청산 짓기 위한 책임자로 등장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없었던 아담 해와가 완성한 승리의 세계적 기준을 무조건 아무것도 모르고 계받은 그 가치를 몰라 가지고 도망가 버리겠다고 해요? 도망간다고 피할 수 없습니다. 숨는다고 숨겨지지 않아요.

그러니 이건 어차피 정정당당하게 나가야 돼요. 정정당당한 참부모의 승리의 패권적 권한을 중심삼고나는 핏줄이 다른 아버지로부터 태어났다. 그 아버지의 핏줄을 갖고 태어났다. 네 피와 내 피가 하나될 수 없다.’ 이거예요. 사탄 세계의 사람하고 하늘 세계의 피를 혼합시킬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절대성의 자리에 하나님과 영원 일치권을 지탱하지 않고는 늘나라의 황족권이 무너진다는 거예요. 성마리아, 알겠어?「.」정말 이어야 , 정말이야(정마리아)? 그래, ‘()’이라는 자는머무를 (止)’, 두 기둥 가운데 큰 기둥에 턱을 만들어 놓았는데 거기에 이 두 턱이 어떻게 있어요? 하나 턱, 두 턱, 세 턱이 있어요.

‘왕()’ 자가 되려면 소생장성완성인데, 소생장성의 여기에 돼 있어요. 이것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머무를 지(止)’, 여기 꼭지에 하나 둘 셋…. 이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 아들 백성이 중간을 차지한다는 거예요. 백성이 지옥문을 엶으로 말미암아머무를 ()’ 돼요. 이것을 따버려 가지고 위에, ‘머무를 지(止)’ 위에 하나(一)를 갖다가 씌워놓으면바를 정(正)’이 되는 거예요.

그건 안팎으로 두 기둥이니 이것을 주고받아 새끼를 치는데, 여기에 두 갈래가 돼 가지고 어때요? 이것이 하나에 돼 ‘바를 정(正)’ 자는 ‘왕()’ 자가 되어서 모든 사탄 세계의 움직이는 것을 스톱시키는


228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예요. 그래, 해방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이바를 (正)’ 자의 뚜껑을 덮는 거예요. 아담 해와, 사람이 열어놓았기 때문에 막음으 말미암아머무를 (止)’ 자가 왕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어디든지 국경이 없어

 

그래, 천정궁(天正宮)의 ‘궁(宮)’ 자는 ‘갓머리(宀)’ 아래에 ‘입 구 (口)’예요. 이게 말씀이에요. 하늘나라의 말씀과 땅의 말씀, 두 세계의 말씀을편안할 ()’ 자에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편안한 창고에 여놓은 사람만이 하나님이 편안한 왕궁에서 자리를 잡고 들어갈 라 들어가서 살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천정궁, 두 사람이 하늘나라 법과 땅의 법을 어떻게 해요? 이것을 가지로 보면, 사람이 하나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조상의 부부가 하나되고, 후손의 부부가 하나되니 두 가정이 하나될 수 있는 ‘머무를 지(止)’에 이것을 이렇게 하니 이거 둘밖에 없어요. 여기서 올라가 가지고 이게 닿으니까 내려와요. 내려왔으니, 이게 닿아 이것은 자동적으로 것이 생겨났어요. 이로 말미암아 갑자기 간에서 개인의 완성에서부터 하늘땅의 완성이 한꺼번에 이뤄져서 어떻 게 해요? 문을 열어 데리고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하늘나라의 황족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국경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어디에서든 ‘하나님 아버지…!’ 하면 답변하고 오고, 말하면 통하게 있는 거예요. 여러분, 삼대상목적이라는 것이 어떻게 돼서 해방되느냐? 그것 내가 설명해야 돼요. 그것을 이제 2013년 정월 13일이 되게 하늘땅의 삼대상이상권의 모두가 존속해 들어가는 것은 어디든지 국경 이 없어요.

대우주가 천억 광년만큼 크더라도 사랑의 속도는 무제한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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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거예요. 순식간에 거기에 닿아요. 거기서 보게 되면, 거리가 몇 억 광년이란 시일이 없어요. 순식간에 부르자마자 바로 일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대우주, 광범위한 대우주라도 어때요? 47 광년이나 되는 거리를 47억 광년이 걸릴 텐데 순식간에 대할 있는 거라고요.

그래서 공명권이라는 거예요. ‘공명권!’ 해봐요.「공명권!」10개가 다 울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맨 나중에는 만유의 존재와 태양까지 도 참부모를 모셔가 사는 것이 소원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공명권에 어가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서 우주 가운데 떨어져 내려온 하나의 항성과 같이 가지고 9개 위성이 돌고 있지만, 자체가 우주와 하나가 되는 거예요.

일본 아줌마들, ‘뱃노래나 한번 해보자! 제주도 아줌마, 나와! 제주 노래부터 해서 분위기를 조성해 가지고 노래해야지! 여기 이거 놓고 하면 . …!「감사합니다.」제주도 노래를 해봐요. 제주도에서 수련 받았나, 여수에서 수련 받았나?「여수에서 받았습니다.」수나 제주도나 이웃사촌이야.

여수에서 제주도까지 해안지대를 있는 , 경계선 줄이 걸려 있다고요. 우리는 그 줄을 늘려놓으면 태평양도 건너갔다 온다는 거예 . 알겠어요? 대우주도 건너갔다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말이 실감나 거예요. 사랑의 위대성! 참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거예요. 주동문!

「예.」참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생각하게 걱정할 문제가 아니야. 그럼, …!「제주도 노래를 할까요?」제주도 노래 하라는 거야. (‘삼다도 소식’을 노래함)

 

구주(九州)라는 것은 아홉 번째 한국

 

다음에는 이노우에 차례…! (박수) 일본 뱃사람이 제주도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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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르친다고요. 책임자가 돼 있어요. 그러니까 제주도 여자가 노래 한 다음에 이노우에 상이 노래해 봐라 이거야. 이노우에는 큰 섬이고, 제주도는 작은 섬이에요. 여자가 많다고 그랬지요? 돌이라는 것은 부딪치는 거예요. 발을 깨지게 하고, 상처를 주는 여자!

그래, 제주도 여자는 자기 것밖에 몰라요. 남편한테 시집가서도 자기 집에서 지키던 조업전, 남겨진 부모의 것을 가져가서 남편이 죽을 때까지 자기 이름으로 올려 가지고 안고 죽는 것이 제주도 여자들이에요. 자기편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코디악 가고 싶지 않아?「여기가 더 좋습니다.」남극에 가서 뱃놀이를 갔다가 혼나고 돌아온 얘기를 한번 해보라구, 남극에 갔다가 얘기. 좋은 알고 갔다가 죽지 못하고 살아왔다는 거야. 이 사람 구주(九州; 규슈)대학 조선학과를 나온 사람이에요. 대학원을 나온 사람이라고요. 어디 가든지 일등 항해사가 되고, 일본 나라의 항공모함 까지도 운전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고, 그런 선단까지 움직일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고요. 공부도 잘했지?

큐슈 사람은 한국 사람이에요. 큐슈가 한국 땅이에요. 사탄 해와 나라의 구주(九州)라는 것은 아홉 번째 한국 땅입니다. , 노래 한번 해봐요.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얘기 하나 하고 해요. 그래, 선생님이 낚시하는 데는 지금까지 어디에 가든지 이렇게 해요. 브라질 판타날에 가서 악어가 있든 없든 상관치 않고 무엇이든지 한꺼번에 꿀꺽 삼켜버 있는 뱀이 있더라도 선생님의 낚싯줄에 걸리면, 그게 입을 벌리 있더라도 앞에 가서 빠꾸 새끼 하나라도 잡아와야 된다는 거예 요.

그런 놀음을 서슴지 않고 했기 때문에 한국까지 제주도 여자들을 해주러 와서 지금 여수에 있어요. 제주도가 아니고 여수예요. 여수, 은 물! 제주도는 구정물이에요. , 얘기해 봐요. 좋아서 갔었는데 어떻게 돼서 죽지 못해 살아왔다는 거예요. (이노우에, 보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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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임원규의 차례예요..」임자도 바다에 가서아이고, 타면 좋겠다.’ 생각할 때가 있겠지?「아닙니다. 할 만합니다.」 얘기 해봐요. 얘기 한마디 하라구. 얘기하느냐 하면, 여기 자들이 여수에서 타는 훈련을 했기 때문에 타는 사공들이 돼야 하기 때문이에요.

*사공, 사공이 된다는 것은 어려운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최후의 승리권을 쟁취할 수 없어요. 죽는 한이 있더 라도 감사할 있는 인내심을 갖지 않으면 계속해서 고기를 잡을 없는 거예요. 고기를 사랑할 없는 거라고요. 그런 사랑의 마음을 진 사람이 최후의 승리권에 동참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아무것도 안 돼요. 그런 사람은 바다에 흘러가서 고기의 밥이 수밖에 없어요. 사공은 그렇게 비참한 생애를 살아야 돼요. (*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임원규, 보고)

오늘 바다에 있던 사람들이 왔으니까 바다 얘기를 해야 시간이 오래 가더라도 참지 다른 얘기를 하면 졸아요. 그래, 노래 하나 하고 가야 ? 노래를 잘한다고요. 외국 무역도 하고 그랬기 때문에 외국에 돌아 다니며 산 사람이라고요. (임원규, 노래)

바다 얘기는 그만하고 노래나 하나 하라구. 이 사람이 씩씩한 남자니까 남성다운 노래를 해봐요. 제주도 아줌마의 남편이라고요.우리 모두뱃노래한번 하고 하겠습니다.‘뱃노래 나중에 해야지! ( ) (윤태근, 노래) 이 사람들 수련한 총결론의 얘기를 좀 하라구! 40일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해 . 여기 지식수준이 제일 높지?

「예.」뱃노래를 한번 하자. ( 함께뱃노래 부름)

 

뱃놀이를 통해 평화의 무드를 바다와 육지에 연결하자

 

요즘에 ‘뱃노래 좋아하는 거예요. 20대 전후에 결혼하게 되면


232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뱃노래를 좋아하고, 뱃놀이를 하면서 평화 무드를 바다와 육지뿐만 아니라 공간세계에 연결하는 거예요. 우리 헬리콥터! 이제 미국의 중 요한 비행기 기술까지도 아시아와 세계의 판도를 움직일 있는 주동 세력이 통일교회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단체들이 에 와서 업히려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바다면 바다대로, 육지면 육지 대로, 섬은 섬대로 말이에요.

안다는 사람은 안다는 사람대로 통일교회 사상이 사상계의 최고라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의 병원이 세계적으로 제일이에 . 또 전기치료기도 그래요. 전기치료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잘 모르지요? 그 다음에는 원화도라는 무술세계까지 3면의 세계적인 기록을 깰 수 있는 배경도 다 이렇게 가지고 있어요.

이제 앞으로 난민시대, 어려운 시대가 온다고요. 20년만 되게 된다, 세계 금융계의 세력권이 어디로 가느냐? 60퍼센트 이상을 검은 계의 사람들이 쥔다는 거예요. 세계를 열어 가기 때문에 이런 준비를 안 하면 안돼요. 사상적인 면에서 최고의 톱(top; 정상)을 달려야 되고, 병원도 최고의 톱을 달려야 되고, 그 다음엔 무술도 최고의 톱을 달려야 돼요. 3분야의 최고, 세계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록적 자리에 올라와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지금뱃노래하면서아이구, 여수순천 그런 데 와서 선생님은 알지도 못하고 고생하는구나!’ 하겠지만, 뭘 할 줄 알아 ? 여러분의 아들딸은 뭐예요? 세계의 나라를 지도하고, 체육을 지도 하고, 병원을 지도할 있는 최고의 실력기반이 되게 된다면 기반 밑에서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세계 최고의 지도자들이 돼야 돼요. 최고 지도층과 사돈관계를 맺을 있는 일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우리 선문대학교의 무슨 대학이에요?「순결대학입니다.순결대학! 잡탕이 가지고 엉망진창이 되어 프리섹스가 만연 있어요.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고, 과부가 자기 아들을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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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엉망진창의 세계에서 절대성을 중심삼은 가정이상 가운데 중의 꽃이요, 향기 중의 향기의 환경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의 가정주의에 어떤 사람인들 달리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여러분! 지금 1대를 20년으로 잡으면 말이에요, 2대는 40년이에요. 이제부터 20년 후, 40년 후에 아기를 낳아서 기른다고 하더라도 그 아이들이 결혼할 때가 오는데, 꽃 같은 청춘시대에 세계적인 인맥을 놓고 저울질을 하면서 골라 사돈을 맺을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오는데 그걸 싫어하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기뻐해마지 않은 사람, 손 들어봐 요. 욕심들은 다 두둑하구만!

그래서 선생님이 정하면 정하는 대로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능력이 있어요. 안 되면 되게 만들어요. 내가 무엇이든지 손대면 3 이내에 다 할 수 있어요. 선박회사나 비행기회사나 기계전문가들, 그런 면에 있어서 다 할 수 있어요.

지금 군사무기세계에서 발전한 것이 한국이라고요. 일본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지요? 눈부시게 단시일 내에 발전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바쁘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지도하는 모든 것은 백방으로 최고 첨단 달리게 하는 거예요. 세계 최고 정상의 패가 패밖에 없어요. 공 산당과 민주세계 그리고 통일교회 세계!

패들 가운데서 누가 세계를 지도해요? 지금 현재 종교권도 생님이 만들어 놓고, 사상계도 그래요. 소련과 중국도 통일교회를 제일 무서워하잖아요. 미국 자체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련의 케이 (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자체도 지금 총재에 해서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언제 그렇게 됐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문 총재가 만든아니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그래, 성마리아!.」일어서! 일어서라구. 남편은 어디 갔나? , 여기 나오지 말고 잠비아 고향으로 돌아가! 이태리로 . 성마리아 성만 마리아가 되는 아니라 진짜 대주교의 사모님이 돼서 정마


234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리아(정말이야)가 돼야지! 그러니까 본국에 돌아가 그 나라에 있어서 대통령을 축복해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있는 그런 주교를 만들 싶지 않아? 그렇게 되면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있는 길이 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 정마리아가 돼야 , 정마리아! 알겠나?

「예.한번 박수해 주라고요. (박수)

 

바다는 여자의 바다

 

어머님이 똑똑한 어머님이에요. ‘젊은 색시들이 우리 나이 많은 낭군을 업어 가면 어떻게 하지! 세 사람이면 업어 있고 모셔갈 이건 80명, 100명 가까이 왔으니 무슨 짓을 할까?’ 하고 머니의 마음이 편안하겠어요, 불안하겠어요? (웃음) , 솔직히 생각해 봐요. 여자들을 믿을 수 있어요?

여러분도 통일교회를 믿는다고 절대성이에요? 그건 두고 봐야 알고, 하는 일을 보고 아는 것이지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잖아요. 어떻게 믿을 있어요? 이제 마지막이에요. 여수순천에서 련을 받는데 윤태근부터 임원규와 이노우에를 다 돌려보내면 좋겠어 요, 계속하면 좋겠어요? 양창식!「계속해야 됩니다.」

여기 일본 식구가 끝났는데, 4천 명이면 절반 이상 교육을 았는데 일본 수련이 끝나게 되면 일본에 있는 식구들을 데려오는 거예 . 알겠어요? 지금 세계 185개국에 10명 이상씩 선교사가 나가 있고 그런데, 선생님이 일본을 살려주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앞으로 태평양 바다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은 미국 사람들이 아니에요. 바다를 좋아하지 않아요. 미국 부인들을 보게 된다면, 남편 타는 선원이 되어 한번 나가면 3년까지도 바다에서 돌아오는 사람이 많다고요. 항공모함이든 대선단의 장이 된다고 하게 되면, 어디 떠났다가 사업체가 무너지면 어디 가서 살다 오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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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요.

그렇게 되느니만큼 앞으로 여러분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운전을 다 배울 수 있어요. 여러분이 탈 수 있는 그 배가 ‘원호프(One Hope)’라는 것인데, 그건 지금 현재 또는 몇 만 톤급의 항공모함과 마찬가지로 컴퓨터에 집어넣게 되면 어디에 나 갈 수 있어요. 한번 갔던 길은 밤에나 언제나 갈 수 있어요. 한 달 후에나 후에도 되돌아가면 그냥 그대로 찾아갈 있는 그런 계를 우리 원호프에도 설비해 놓았다고요. 알아요? 어디든지 있는 거예요.

그런 배를 운전할 있으면 앞으로 어떻게 되겠어요? 바다는 여자의 바다니만큼 이제 10년 뒤, 더 나아가 1세기나 2세기가 된다면 바 다의 항공모함으로부터 전함(戰艦) 운전할 있는 거라고요. 러분도 선원이 되면 운전이든 뭐든 다 할 수 있어요. 그거 하게 되면 비행기 운전도 간단한 거예요. 배 운전할 줄 알게 되면, 스위치만 집어 넣으면 비행기로 어디든지 다 갈 수 있어요.

어디 몇 마일 떨어진 무슨 땅 어디에 가서 나는가 하는 것을 10미터 이내에 정해 놓으면 몇 천 리나 몇 만 리에 날아가는 것도 알 수 있어요. 며칠을 돌아다녀도 이내권 내에 돌아갈 있는 거예요. 이야, 그러면 일본 여성들이 세계의 모든 비행기, 헬리콥터, 배라든가 모든 기술세계는 버튼만 누르면 다 되는 거예요. 자동기계가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동기계로 자동생산을 하느니 만큼 스위치만 누를 줄 아는 운전기술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되는 것이므로 일본 여성들은 세계 최고의 물을 길러서 세계의 경쟁자로 내세울 수 있어요. 그러면 일본 여성들에게 맡긴 하라고 하는 것을 틀림없이 10년 안에 있어요. 여 기에 앉아서 하라고 하면 앉아서 하게 있지, 한국 여성들처럼 돌아 다니지 않아요.


236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국경선 철폐 세계의 주인이 되자

 

일미치과 아줌마, 그거 알아요? 한국 여성들은여기에 가라!”고 하 동네방네 구경을 하고, 잔치하면 잔치할 먼저 얻어먹고, 잔치 시작하게 되면 지짐이(부침개)도 먼저 얻어먹고, 닭도 잡아먹고, 그 다음에 운전하려고 생각한다고요. 동네에 일이 있으면, 한국 여성들이 날고 뛰는 거예요. 모든 것에 전문가예요.

선교사로 나가더라도 일본 여성들은 5년이 돼야 얻어먹을 지만, 한국 사람은 달도 돼서 얻어먹고 전도할 있어요. 알아요? 그거 알아, 일본 아줌마들? 여기 시집온 아줌마들은 일본에서 힘들게 일하니까 편안한 오지 않았어요? 한국에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밤중에 몰래 담을 넘으면서까지 결혼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을 믿고 다 왔지요? 다 왔지만 공부한 실력으로 본다면 대학 나온 사람, 대학 나온 사람들이 여기의 고등학교 학력 이상의 사람 결혼한 사람이 많지 않아요. 결국 고등학교는 소학교(초등학교),

사는 대학원으로 단계 낮은 남편들을 만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일본 여자들이 여기에 와서 시집갈 상대가 없다고요. 똑똑하거든! 대학원 공부했으면 미국 사람 이상, 미국에 가서 대학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들을 찾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 사람도 심부 름시킬 있는 그런 훈련이 있어요. 왜? 국제적인 모든 취향에 해 전문가들이 돼서 다 잘 알아요.

여러분이 여기서 이제 그래 놓으면 말이에요, 이 한국에서 대학원을 나오고 일본 여성 여러분이 실력만 있으면 중국에 가서 최고의 남편들 품고 있어요. 돈 받아 가며 시중해 주면서 비서관까지 있는 길이 활짝 열려 있는 알아요? 선생님이 능력이 있어요, 없어 요? 내가 능력은 없지만 능력 있는 사람을 속여서 말을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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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순결한 사람들이 말을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좋은 며느리, 좋은 사위를 얻어 가지고 외국에 가서 살면서 앞으로 국경을 지키고 사는 나라들은 선생님이 국경철폐를 하는 거예요. 6개월 이내에 철폐해 버려요. 일본 하고 한국의 현해탄이 뭐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중국과의 국경선이 없어져요.

그러면 누가 주인이 되느냐? 국경선도 넘나들 수 있고, 그런 모든 전부를 미리부터 훈련한 사람들이에요. 먼저 혼란한 그 나라에 가서 지도층들을 전부 선별할 있는, 가름해 있는, 지도층이 지고 먼저 자리를 잡을 있는 훈련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여기에 와서 보면 어려운 시부모에다 시동생 시누이들이 얼마나 사납고 드세요. 그 가운데서 버티고 앉아 가지고, 이제는 한국 아줌마들에게 지지 않는다고 하는 자신을 가졌으면 어느 세계에서든 통하는 거예요. 여자 가운데 지독한 여자들이 한국 여자들이에요. 그래 . 순한 여자가 없어요. 친구가 되게 되면 부려먹으려고 그래요. 친구 들을 소개해 달라고 가지고 자기보다도 70퍼센트 정도 나은 으면 20퍼센트는 부려먹고 그래요. 전도를 하거나 하든 잘하고, 움을 해도 잘해요.

그래, 어머님을 보게 되면 얼굴은 유순해 보이지만 어때요? 어머니 무서운 여성이겠어요, 얌전하고 순전(純全)해서 사진같이 사는 성이겠어요? 무서운 여성이에요. 일본 여자들이 끼고 있고 달고 있는 귀고리나 목걸이 혹은 반지를 보게 되면 대번에 얼마짜리인지 알아요. 그래요. 금은방 아줌마도 알고, 선생님의 시계든 뭐든 재까닥 까닥 해 와요.

여러분은 말도 잘 못하잖아요, 말도? 조금 전에 얘기했는데, 오래돼 가지고 훈독회를 했다는 사실도 보게 되면 말도 잘 몰라요. 선생님이 일본어를 3년 동안에 대학원 공부를 하는 이상의 공부를


238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람이에요. 한문을 알기 때문에 중국어도 발음을 알고 그래요. 선생님은 영어를 지금도 공부하고 있어요. 그래서 자기들이 말을 못 알아 들으면 우습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버님 명령이면 무슨 일이든 하는 통일교 여성들

 

아들딸을 잘살게 만드는 엄마 아빠가 거예요, 못살게 만드는 아빠가 거예요?「잘살게 만드는 엄마 아빠가 되겠습니다.참어 머님보다 훌륭하게 만들 수 있는 여자가 될 수 있는 길에 세우는 게 좋아요, 종살이를 해먹고 빌어먹는 여자의 자리에 세우는 게 좋아요? 선진국가에도 앞장서야 될 것 아니에요? 미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어디든지 다 앞장서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우루과이 같은 남미의 33개국에 120명씩4천8…. 5천 명을 남미 전체에 일본 국민을 동원해서 한꺼번에 선교사를 만든 사람이 누구예요?「아버님이십니다.」그거 거짓말이지?「사실입니다. 1만 달러 이상씩 돈을 가지고 오면 안돼요. “1만 달러씩 가지고 와라!” 하면, 안 오면 안돼요.

1만 달러씩을 하면 얼마예요? 5천 명이면 5천만 달러예요. 5천만 달러면, 우루과이 같은 5천만 달러를 은행에 예치하게 되면 행이 깨져 나가는 거예요. 몇 은행이 합해 가지고 돈을 날라와요. 그럴 있는 세력기반이 총재가 움직이는 여자 5천 명이에 요. 5천 명이 하는 것은 문제없지요?

일본 여자 식구들이 당장에 이름만 써서 내어 가지고 어디 어디에 5천 명 배치해 놓고한 사람이 집을 팔아서라도 3만 달러씩 가지고 !” 하면, 얼마가 되겠어요? 일미치과 아줌마! 내가 하라고 하면 거야, 거야?「할 겁니다.」얼마나 가져오면 좋겠나? “10만 달러, 20만 달러, 30만 달러를 일미치과에 신세 사람들한테 빌려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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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와!” 하면 빌려서라도 떠나겠나, 떠나겠나? !「떠나갑니다.」크게 하라구!「떠나갑니다.」그래, 떠나간대!

그래, 걱정이 뭐 있어요? 돈들 전부 다 있는데 네 엄마 아빠, 사돈의 팔촌씩하고 칠촌씩 14촌까지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7대가 벌어 지는 친척들을 한꺼번에 꿰서 천국에 가지 않으면 안될 것을 아는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자기가 활동을 한다는 말을 해요. 실력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하지 돈이 없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에게 없으면 1대조, 2대조, 3대조까지 어떻게 하겠어요? 7 조상이라고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자기 아버지의 형제가 삼촌이 거예요. 1 2촌이 되기 때문에 14대, 16대까지 친척을 하게 된다 아이고…! 일본 나라가 씨면 사람도 빠질 사람이 없다 거예요. 지금 여러분이 가만히 있기 때문에 그렇지 말이에요.

여러분에게 그렇게 하라면 하고 죽겠어요, 하고 죽겠어요? 고 죽겠다는 사람, 손 들어보라고요. 없어? 손 들어봐요. 하고 죽겠어 , 하고 죽겠어요? 하고 죽겠다는 사람, 들어보라고요. 들잖아요. 다 든다고요.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안돼요.

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못사는 한국 사람한테 시집오라고 해서 시집온 사람들 아니에요? 낙락춤을 추고 노래하면서 가야 그런 비된 사람들인데,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 앞에 하겠다는 것이 어요? 말해 보라고요. 여러분들을 이제 다시 시집보내면 시집을 갈래 , 갈래요? 내가 책임을 지겠다고 하면, 중국 부자나 모슬렘 백만 장자한테 시집을 갈 수 있느냐는 거예요. 못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 라!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라! 다 들었어요?

 

죽어야 일이 된다면

 

여러분 일본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5만 달러씩 어떤 가정이든지


240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복받은 사람은 헌금해라!” 하면 어때요? 것이냐? 21만 교단, 회를 만드는 거예요. 교단이에요. 여러분이 교단주가 되어서 21 회를 세운다는 거예요. 나라 교회라면, 그 나라 교회의 휘하에 여러분 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가정이 21만 교단주가 되는 거예요.

교주와 마찬가지의 자리에 있어서 달러, 몇 십만 달러, 몇 달러를 사돈의 팔촌까지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죽는다고 하게 살려주기 위해서 1만 달러씩만 해도 10만 명이면 얼마예요? 10 명이면 어떻게 돼요? 10억 달러가 돼요, 10억 달러. 주동문!「.」 런 방법이 일본 아줌마들한테 통할 수 있는 문 교주님의 말이야, 통하는 새빨간 거짓말이야?「통할있는 말입니다.」정말이야?

미국도 그렇게 생각하라구. 내가 어렵게 돼서 선생님이 죽고 입장에 있으면, 선생님은 죽을 길을 택해 가요. 죽어야 일이 된다면, 왜 못 죽어요? 안 그래요? 자기 친척들을 중심삼고 애국하는 통일교회 사람들을 이제는 반대를 안 하지요? 여러분들 엄마 아빠들이 반대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이제는 다 평화 무드가 됐어요?

지금 됐어요? 아이들이, 손자들이 이제는 소학교 1학년에 어가게 되고 그렇잖아요. 중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반대하는 일본 축복 가정이 없다고 알고 있는 문 총재예요. 반대하면 데려와라 이거예요. 듣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다고요. 지금 그런 때가 돼요.

그래, 유명하다고요. 유명하게 생겼어요? ‘유명 반대가 뭐예요?

‘무명입니다.」무유명! ‘유자는 왜 빼 버려? ‘무유명해야 진짜는 말이에요. 그래요. 선생님은 있는 재산을 전부 털어서라도 한 사람 을 살리는 데 서슴지 않고 쓸 줄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분 한 생명을 희생해 가지고 일본을 살릴 있다면 서슴지 않고 단행할 도 알아야 돼요.

그래야 일본을 사랑하고 일본 나라를 사랑했다는 아버지에 가까운 사람, 하나님 앞에 가까운 사람이 되지 않을 없잖아요? 맞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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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

일본 나라는 사촌 간에도 결혼하잖아요? 사촌누나하고도 결혼해요. 그래요? 그리고 같은 것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총리에게 대신의 딸이 있으면 시집을 보내요. 그렇게 엉망진창이에요. 여기서노래 잘하니까 선생님이 오늘 기념으로 한번 시켜주면 좋겠다.’ 하고 절히 원하는 사람은 일어서 봐요. 못하면 큰일 !잘 못 부릅니 .」입이 크니까 여기가 노래를 잘해! 어디, 음악대학을 나왔나?「 부릅니다.」잘 못하나, 노래?

그래도 지금 노래하고 싶어서 손 들었으니까 한번 해봐라 이거야. 그래, 음악대학을 나왔나 물어보잖아? 오늘 같은 노래 한번 들으면 복이지! 잘만 하면 내가 수첩을 꺼내 가지고 기록할 텐데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 선문대학교에 음악대학을 만들면 교수도 만들고, 거기에 강의하는 강사가 됐다면 교수를 만들어 쓸 수도 있고 다 할 수 있는 것이지! , 한번 해봐요.「‘꽃밭에서 부르겠습니다.」그래, 여기 이렇기 때문에 목소리가 좋을 거예요. (일본 식구 노래) (박수)

다음에 이제 앞에 앉은 사람, 얼굴 크고 나이 많은 사람! 통일교회 사람 가운데에서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박중현!「.」도망가 살면서 노래 배운 것이 있든가 노래하고 싶은 무엇이 있으면, 여기 여자들 불쌍한데 듣게 한번 줘봐!「‘엑소더스’를 같이 부르 겠습니다.」엑소더스는 뭐야? (박중현, 노래)

여기 앞에 있는 사람, 일어서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효율이, 주동문!「예.」일곱 여덟! 여덟 사람은 말이야, 여기에 있 는 여자들 가운데서 자기가 제일 좋아할 수 있는 여자 같은…. ‘같은 이니까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아! 같은 생일에 태어난 사람씩 잡아 가지고 선생님이 아침에 초대해 줄까? 남자들, 여기 남자들은 여편네 들이 오게 되면 싸움을 하면 안돼! 한 사람씩 데리고 오게 되면 이야? 20명이야?「여기는 9명이니까 18명이 됩니다.」


242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18명! 자기와 같은 , 같은 달에 태어난 사람을 골라 데리고 오라. 웃어? 너희들 아들딸 사진이 있으면 내가 중매를 설지 몰라요. , 그래요. 나도 이제 그렇게 해놓아야 이제 환경에도 어울리고 렇겠다.「여수 수련생들 사진 하나 찍어주시겠습니까? 오늘 마지막 인데요.(사진촬영)「경배를 올리겠습니다.(경배) 몇 시나 됐나? 열 시 됐지?「11시 다 되었습니다.」

또 우리가 사진을 찍어서 오빠로 삼아도 괜찮아요, 오빠. 알겠어요? 여기 오빠로서 난사람들인데 말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같은 , , 해서 가운데 주일이 같은 태어 그런 누나 동생이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선생님이 초대하는 아침 식탁에 참석 가(可)…!「감사합니다.」(박수) *


 

 

 

 

말씀을 중심한 생활의 전통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평화신경』Ⅳ장, Ⅴ장이 맞나?

새로 나온『평화신경』입니다.」『평화신경』Ⅳ장, Ⅴ장을 읽자! (『평화신경』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훈독) Ⅴ장…! (『평화신경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훈독) Ⅵ장까지독해요. (『평화신경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훈독)

 

참부모 중심삼은 새로운 평화통일을 위한 참부모유엔시대

 

어저께돌아갔나?「, 다 어제 끝났습니다.」끝났으니까 돌아갔을 것 아니야?「, 전부 돌아갔습니다. 오늘은 경남에서 왔습니다.」여기에 참석한 사람이 더러 있나?「어제 왔던 사람들 가운데는 아마 없을 겁니다.」이제 동안에는 해야 돼요? 양창식, 처음에 할 때 11월인데 12월이라고 했어. 들었어?「발음이 조금 아리송했어 요. (어머님)」처음부터 그렇게 발음하면 안되지!


2008년 11월 1일(), 천정궁.

*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


244    말씀을 중심한 생활의 전통

 

그래, 국진이하고 형진이가 어제 무창포에 가서 했나? 명이나 모였더랬나?58명입니다.」그거 보고 하지, 뭘 했는지! 국장 갔다 왔는데, 안 국장이 보고하세요.」무엇을 결정했는지 보고해 . 내가 요전에 충청남북도의 교육장소로서, 앞으로 의술(醫術)면을 중심삼고 교육할있는 하나의 장소로서 소개하자고 했어요.「아주 좋습니다. 충청권은 무창포에 가서 합니다.」그러니 거기에 땅을 사서 숙소를 마련해야 돼요.

앞에 간석지가 있는데, 배로 들어올있게끔 해야 돼요. 거기의 깊이가 1미터 70센티미터가 넘는다며…! 2미터 가깝게 된다는데 맞아? 바다의 수면이 그래?「.」그래, 나가게 되면 간석지가 있기 때문에 환경이 어울리지 않아요. 그것을 파는 거예요. 많이 안파도 되겠더구 ! 그래 가지고 정문 앞까지 배가 닿을 있게끔, 거기에서 배를 가지고바다로 나갈있게끔 하는 거예요.「간만의 차가 상당히 큽니다.」

1미터, 2미터가 넘게끔 해요. 인천과 가까우니까 그렇지! 인천은 9 미터, 그렇게 거예요. 거기에 가본 사람이 많지 않지?「, 72가정 만입니다.」「지난번에 36가정은 했습니다.」「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왔다내용부터 보고드릴까요?」그래, 겸해서 보고해요. 민족 앞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통일가가 어떠한 새로운 혁신과 더불어 미래에 나라가 움직이고 들어오는 환경을 어떻게 감아쥐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유엔과 결탁시켜 세계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대로 들어 간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기 위한 개문시대가 됐기 때문에 그런 하는 거예요. 얘기해요, 효율이!「예.ⅩⅥ권의 거기를 고치지 않아 되겠어?「. 고친 것을 제가 봤습니다만, 이미 인쇄가 됐습니다.」거기에자만 집어넣으면 되겠는데….「, 알고 있습니다.」앞으로 가인 아벨의 시대를 지나 가지고, 아벨유엔의 시대를 지나서 참부모유 엔의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유엔이 둘이 싸우는 시대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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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를 중심한 새로운 평화통일을 위한 참부모유엔의 시대예요. 참부모유엔이면 끝나는 거예요. 시시하게 가인 아벨이고, 수많은 종족 이나 민족의 형성을 허락하지 않아요. , 얘기해요. (안호열, 보고)

 

열성을 가지고 앞에 본 될 있는 사람이 되라

 

그 다음에는 윤정로, 교육 프로그램은 어떻게 됐나? 교육을 계획한 것은 하나?「지난번에 말씀하셔서 무창포에서 기업체 간부 부인들 교육했습니다.이번에 파인리즈컨트리클럽에 우리 교회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교육을 받으러 왔는데, 중심멤버들하고 세계일보 국장을 합해서 7명이었지?「예, 7명이 왔습니다.」자기가 시로토(素人; 경험이 적은 사람)로서 세계일보에 가서 중간과정에 지금 현재 뭐라고 할까? 정리 안 된 환경에 있어서 물론 그렇겠지만 어때?

통일교회에 고등학교 때부터 들어와 가지고 지금까지 한국 내는 론이지만 일본이라든가 미국 주변 국가들을 순회하면서 지내던 험자들하고 하면 어떻겠어요? 신문사의 국장이라고 하게 되면 대사회에 있어서 어느 누구든 대할 수 있고, 어떤 기관의 장이라도 신문사 요원이라고 하게 되면 주의해서 대해야 할 그런 사람인데 말이에요. 사회에서 경험한 무대와 경험한 실적에다 인간된 품위를 보더라도 가운데 고생한 사람들을 따를 없다는 것을 느꼈을 거예요. 얘기 한마디 하지! (윤정로, 보고) (양창식, 보고)

선생, 잠깐만요.「예.」우리 3대 손자가 왔거든!「평화대사가 거든요. (어머님)」(웃음) 자기 시간이 되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거예 . (보고 계속) ,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신준이를 만나기 위해서 는데 박수로 환영해 줘요. (박수) ‘수고해서 왔는데, 여러분들을 랑합니다.’ 하는 윙크를 거예요. 윙크를 같이 해요. (웃음, 박수)

, 다음에는 아기들이 까까를 좋아하니까 어른들도 까까를 먹고


246    말씀을 중심한 생활의 전통

 

아침밥을 먹으라는 거예요. 어린아이의 까까를 나눠먹고, 그것보다도 맛있게 아침밥을 먹고 어린아이들한테 지지 않는 열성을 가지고 에 본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 나눠줘요. (보고를 계속 하고, 밀양시에서 효부상을 받은 야시마 가즈코에 대한 소개와 경남에 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부인 그룹 파랑새 밴드 소개) (파랑새 밴드의 요시다 미호, 노래) (박수)「계속 나와요?」「파랑새 밴드하고 같이 하겠습니다.」

같이 나와서 해요. 악기들을 가져오지 가지고 왔나? 유정옥이 얘기 해요.「무슨 얘기를 말씀이십니까?」일본의 악단 말이야.「아, ! 노래하고 하겠습니다.」얘기하고 노래해요. 역사를 알아야지! 어떻게 되어서 어떻게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식구들이면서 도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다 모른다고요. 처음을 모르니까 날아가던 새가 이웃 동네에 들어가서 밭도 없고 자기 먹을 것도 모르는데, 누가 밥을 주고 먹을 것을 주겠어요? 찾아와서 준다고요, 자기가 준비해 야지. 그러니까 모르면 안돼요. , 그거 얘기 해요. (유정옥, 일본 천일국가무연합에 대한 보고)

내가 연합회를 만든 것은 뭐냐? 우리가 세계 각국의 어떤 나라도 결될 있는 배경이 있기 때문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불러 하려고 해요. 세계 유엔 가입국가의 대표적인 그런 소질 있는 사람들은 어디에서든지 불러올 있어요. 불러 가지고 가무단에서 1년, 2 , 3, 10년이 아니라 수십 년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고요. 그 사람 들이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람들이 계속해서 세계적으로 활동을 있는 요원들이 됐음으로 말미암아 이 단체는 연예단체로서 세계에 드러나는 거예요. 다음에는 나라를 중심삼고 연대관계에 있는 나라들, 나라나 나라를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나라 단위를 중심삼고 새로운 특별한 연예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환경의 요원들을 집합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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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인원이 20명이면 20명, 50명, 70명의 연예단체를 가지고 그 나라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거예요.

나라에 없는 단체가 들어와 가지고 한번 휘저어 놓으면 완전 하고 들린다고요. 그래서 유엔총회에 그럴 있는 단체의 활동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했는데, 그전까지 열심히 하지 했기 때문에 연결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과 일본 그 다음에 미국을 중심삼고 그런 단체를 만드는 거예요. 미국은 미국 을 중심삼고 남미, 남미는 또 35개국을 연결하고 구라파도 연결시키는 거예요.

두 나라 혹은 세 나라의 대표적 클럽들을 중심삼고 모이게 된다면, 거기에 30명이 되면 300명도 모을 있어요. 갑자기 이래 가지고 앙방송국을 통해서 공연하는 거예요.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의 가요 인들이 모이는데, 특수한 소질들을 타고 났기 때문에 음성이 전부 르다고요. 그것을 잘 해서 시디(CD)로 만들어 가지고 뿌려놓으면, 부 다 관객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축구보다도 훌륭한 기반이 된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렇게 하려고 했었는데, 군데에서 시작하는 것이 오래 걸렸구만! (보고 계속)

 

가정에서 제일 귀한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유명한 단체가 있으면 단체와 같이 협연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있다고요. 그러면 대학교를 중심삼고 유엔 학으로 그런 소질이 있는 사람들은 뭘 해요? 거기에는 음악대학원이 있기 때문에 그런 아이들을 모아 가지고, 일반 민간 가운데서도 노래 를 잘 하는 사람을 골라서 연습시키는 거예요. 학교에서 배우는 사람 을 연결시켜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라고요.

국가에서 하는 행사 같은 것을 초청받게 된다면 명, 몇


248    말씀을 중심한 생활의 전통

 

천 명을 동원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한 사람이 얼마씩 부가금을 받게 된다면 단체를 움직일 있는 재원도 어디에서든지 자동적으 로 모을 수 있다고요.

이렇게 있게끔 만들어 주고, 머리를 가지고 발전시켜야 . 그러려면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있어야지!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 연결할 있어야 돼요. 나라 혹은 나라가 하나되고, 다음 에는 나라이면 나라를 중심삼고 하게 된다면 유엔까지도 움직일 수 있는 단체를 이루어 가지고 유명하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계획을 했는데, 지금 여기 파랑새 밴드야?「예.」(보고 계속)

중단된 것, 임자가 책임을 잘못한 거야. 간 사람한테 소개해 주고, 예산을 편성해 가지고 그것을 키워 나가야 돼. 단체를 만들면, 자원이 필요하거든! (보고 계속) 여기 파랑새 연예단이 만들어 것이 벌써 년이에요? (보고 계속) 그런데 여기 교회에 처음 왔다는 사실이 수께끼예요.

자기들이 원리를 알고 강의할있는 실력이 있으면 키워 나가야 돼요, 환경의 부락 부락에서 할 수 있게끔. 자기가 무대를 만들지 않고 앉아서 혼자만 가지고 하나? 상대가 필요하고, 환경을 만들어야 ! 좋은 환경을 만들면 나라가 모셔가는 거예요. (보고 계속) 단체로 노래 한번 해봐요. (파랑새 밴드오버 더 드림노래) (파랑새 밴드 멤버 각자 소개) 양창식이 소질이 좀 있으면 발전시키면 좋아요. (파랑새 밴드 ‘사랑은 나비인가 봐’ 노래) (박수)

양창식은 얘기를 다 했나?「예.」그 얘기를 조금 더 해야 되겠더라.「.」자기가 교육한 얘기는 왜 안 ? 전국을 순회하면서 교육한 얘기를 한번 해주라구. 이제라도 괜찮아. (양창식, 보고) 내가 여기서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친구가 있으면, 친구가 무엇을 좋아 한다는 것을 생각할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친구가 좋아하는 것은 내가 한번 갖고 싶고, 같이 놀고 싶은 마음을 갖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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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가정에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겠어요? 자기 부모가 무엇을 좋아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신앙의 기도이면 기도라든가 그런 것이 아하는 내용의 말들을 중심삼고 아들들이 따라오면, 그것을 가르쳐줘야 돼요. 형님에게 가르쳐주면 동생에게도 가르쳐줘야 돼요. 그렇게 되 면 책이라도 형님이 좋아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좋아하는 것을 형님도 좋아하게끔 있고, 형님이 좋아하는 것은 동생이 아할 있게 하는 겁니다. 일족이 좋아하게 하면, 앞으로 일족 씨의 자손만대에 퍼져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전통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이것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이라면서 통일교회 책들도 없어요. 전집도 없다고요. 여러분들이 그러니까 그 아들딸들에게 그럴 수 있어요? 을 갖다 쌓아놓아 가지고 뭘 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읽고, 매일같이 사랑하고, 매일같이 붙어 가지고 읽으면서 자기들한테 대목, 얘기해 있어야 돼요. 부모가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가를 알아 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려면, 그걸 알아볼 있는 말을 중심삼은 말들 이 있어야 해요.

그들이 필요한 생활의 내용으로서 얘기해야 돼요. ‘아하, 우리 어머 아버지는 내가 생각하는 이상의 말을 하는구나!’ 하는데, 그것은 디서부터 시작해요? 책에서부터…! 그러니까 말을 좋아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아들딸 앞에 책을 좋아하는 습관을 보여줘야 돼요. 시간만 되게 되면, 눈만 뜨게 되면 벌써 여러분을 바라보는데 어나면 몇 장이라도 읽는 거예요.

다만 장이라도 읽는 것을 보게끔 가지고 “이것이 좋은 말씀이 아빠 엄마도 이렇게 사는 거야. 너도 이렇게 살아 된다.” 하라는 예요. 가르쳐줄 있는 교재로 줄을 몰라요. 교재가 집에도 없어


250    말씀을 중심한 생활의 전통

 

. 이런 책을 만들었는데,『천성경』이면『천성경』 가진 사람이 사람이에요? 이게 값이 얼마인가?16만 원입니다.16만 원인데, 그 것을 돈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있으면서도 책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통일교회의 전통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평화신 경』이면『평화신경』을 만들 때 얼마나 이 책을 사랑했다는 것을 몰 라요. 그러나 우리 아들딸은 아버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요. 책을 알아요. 다음에는 책의 색깔이 달라지고, 책이 달라졌으면 지금 엇을 읽는지 보는 거예요. 읽는 것을 가지고 읽어보는 거예요. 읽어 보면, 자기가 모를 있는 내용이 얼마든지 있다고요.

그럴 수 있게끔 길을 개척해 줄 수 있는, 원자재를 소개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고요. 여러분의 친구들 앞에 보여줘야 돼요. 알겠어?「예.」그런 전통이 없어요. 전통이 없으니 신앙생활이나 생애의 통을 바로 세워 갈 수 있나? 부웅, 떠 가지고 적당히 재미있는 말을 들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밤을 새워가며 읽을 수 있는 말이에요. 청년시대만이 아니라 노년시대에도 읽을 있는 말이고, 천국에 들어갈 있는 전체 내용 근원이 되어 있는데 필요하고 적절한 내용이라면 말이에요. 요적절한 생활을 하는 것이 자기 아들딸 앞에 본이 되고, 배우고 가르 쳐주기를 바란다면 훈독회를 자동적으로 있는 거예요. 그렇 하라고 해도 가정에서 훈독회를 해요? 그런 가정에는 하늘이 아오지를 않아요. 말씀을 따라서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중심삼고 치면 뭉칠수록 거기에는 반드시 사람들이 찾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옛날에 야목을 매일같이 다녔어요. 거기에 세 자매가 새로 말씀을 교육하는 있어서 읽고 읽고 읽으면서 질문하고 러니까 어떻게 됐어요? 이렇게 하느니 만큼 기도 가운데에도 말씀으로 기도하니 어떻게 되겠어요? 이런 말씀을 선생님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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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되면, 선생님이 차를 타고 가는 거예요. 가는데 졸면서 입이 말을 해요. “바로 가, 좌로 돌아, 곧추 가…!” 그러니 차를 고 가면서 지시를 안 해도 야목으로 가요. 습관이 됐어요. 습관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 영원한 안내자가 되는 거예요. 죽어 가지고 안내자 천국 자신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안내자들은 말씀에 통한 사람들이에요. 그렇게 사람들이 있는데, 말씀을 중요시 살지 못한 사람들은 안내받을 자격도 없는 거예요. 시간도 안내 하기 싫지! 일생 동안 지상에서 살았다는 꼴이 그러니 말이에요.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모르고 왔다고 하면 대접을 받을 아요? 구석에 처박아 두고, 따라오는 것도 싫어하지! 마찬가지예요.

 

생활의 전통

 

여러분도 그래요.『천성경』이니 뭣이니그렇게 하지요?『평화훈경』이『평화신경』으로 됐으면,평화신경』을 얼마나 사랑할 거예 ?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노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것이 있으면 이것을 붙들고 얘기하고, 감동될 수 있는 데가 있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기도하고 명상하는 거예요. 명상하는 시간, 감동받는 시간이 많으면 생활의 전통은 자연히 되는 거예요.

그런 생활이 전통이 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런 생활을 중심삼 아들딸도 아버지 어머니가 저렇게 열심히 하는 것이 무엇인가 궁금 하게끔 해서 가르쳐줘야 돼요. 훈독회를 중심삼고 중요한 것을 일러주게 되면, 자동적으로 자기 자신들이 책을 뒤적뒤적하기 때문에 가르쳐 줘야 됩니다. 이 책을 가지고 자기 친구들 앞에 학교에 가서도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가정에서부터 전도할 수 있는 자료를 증가시킬 수 있게끔 해서 책


252    말씀을 중심한 생활의 전통

 

열 권을 부락의 사람들 앞에 사줬으면 백 권을 사주고, 천 권을 사준다고 해보라고요. 책이동네에만 있지 않아요. 대하는 친구 , 사돈집 어디든지 날아간다는 거예요. 이 책이 구하기 힘든 책인데, 읽어보고 여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는 들어와도 도적질해 가요. 필요 없다는 거지. 알겠나?「예.」

어머니 아버지들이 원리말씀을 훈독해서 좋은 것이 있으면 쪽지에 기록해 가지고 아들딸 앞에 교시해야 된다고요. 이런 책들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여기에 선생님의 말씀전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 손 들어보라고요. 몇 사람이에요? 이게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그런 사람은 꺼져가 는 거예요. 지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의 이름은 점점 유명해집니다. 미국도 문 총재를 쫓아내려고 별의별 짓을 하고, 언론계가 반대했지만 오히려 유명해졌어요. 언론계도 반대하다 보니까 총재가 가는 길이 너무나 지독하고, 무나 하는 일이 대단하니까 내용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자기 가 알던 상식과는 근본적으로 달라요.

읽지 않고 참관을 했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하지, 읽고 참관해 지고 내가 참고하겠다고 하는 사람 앞에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길을 떠나서는 참고할 자료도 없다는 거예요. 어디 가서 얘기할 재간도 없다고요. 이것은 책만 가지고 한번 읽으면, 어디 가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30분 읽으면 30분 얘기할 있고 읽은 내용을 그냥 그대로 읽어줘도 되는 거예요.

이게 전부 설교집이에요. 30분 정도의 짧은 내용으로 돼 있잖아요. 여기서 수십 개의 제목을 중심삼고 자기가 자체 소절들을 따 가지고, 얼마든지 필요할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문제 삼아 가지고 편의 연설문도 만들 있는 아니에요? 그런 것을 취미로 가지고 구들한테 얘기하고, 학교에 관계되어 있는 자기가 교수면 교수세계에 대해 모이라고 해서 만나 가지고 얘기해 보라고요. 관심사의 내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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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활용할 있는 거예요. 맛을 봐야 쓴지 단지 수가 있지, 말씀을 먹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요?

선생님의 전집이 얼마예요? 얼마인가? 책을 읽고 자기가 좋으면 친구들에게도 사주고 그래서 책을 가지고 전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강조했잖아요.

 

본질적인 세계를 찾아가는 사람들이 가는

 

선생님이 지금 그래요.『평화신경』은 될 수 있으면 일어나서 매일 읽어야 돼요. 생활의 중심이 말씀이 되어야 돼요. 그러지 못한 사람들 , 아들딸들이 아버지보다 훌륭한 강사가 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꿈이에요. 이거 가지고 다녀야 돼요.

아침에 어디를 읽느냐? , 손을 가지고 여는 거예요. 손닿는 만 읽어보라는 거예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거기에 내 것이 아닌 것이 남아 있느냐? 매일같이 해보라고요. 내 책이 하루의 생활할 수 있는 점을 있는 내용이 되게 있어요. 신기해요. 책은 정성들인 책이기 때문에 보통으로 흘러가지 않아요. 필요적절한 것에 손바닥을 가지고 열면, 거기에 필요한 것이 나온다는 거예요. 열 번을 읽으면, 열 번 자기가 필요한 것이 나와요.

선생님은 그래요. 백 번을 읽어도 같지가 않아요. 백 번을 더라도 감동 받는 거예요. 읽고 싶고, 내용을 찾고 싶어요. 술어 같은 것이 달라지는데, 그것이 새로운 말씀의 내용이 되는 거예요. 심을 안 갖는 사람에게 발전할 것이 어디 있어요?

평화대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선생님의『평화신경』이니『천성경』이니 맹세문을 알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게 무슨 통일교회 교인이 에요? 그래 가지고 공짜를 좋아하고 편안한 자리에 찾아가서 먹고 수 있는 말들을 하기 좋아하는 거예요.


254    말씀을 중심한 생활의 전통

 

신앙세계에는 그런 길이 없어요. 본질적인 세계를 찾아가는 사람들이 가는 길이 아니에요? 그렇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본질적인 신앙의 길이 없어요. 천국 가요. 간다고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책에 대해서 번이나 고맙게 생각했어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여기에 첨부할 있는 양도 크게 있지만, 이것을 일같이 보는 거예요. 마음으로 읽고, 생각하고 보는 거예요.

글자가 나를 알고, 내가 글자를 알아요. 그러지 않으면 영계가 후원 하는 거예요. 요거 작게 만들면 페이지나 되겠나?「이 책자 보급용 사이즈입니다.」이거야 마찬가지지! 이보다 작지?「예, 대량 보급할 있는 것은 472페이지입니다.」선생님은 안경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이러면 됐지! (보고 계속)

세계일보에 자살하고 싶은 사람은 한번 통일원리를 듣고 죽으라고 그래요. 그런 기사를 계속해서 내라고요. 계속해서 내라고 해도 요. 신문을 보는 같아도 보는 거예요. 일주일씩만 계속해 보라고요. 안 보는 사람이 없지! (보고 계속)

이제부터『원리해설』이 어떻게 돼요?『원리강론』이라는 것은 원리 본체론에 대한 설명이 안 되어 있어요. 중요한 것은 다 빼놨다고요. (보고 계속) 3차까지만 하면 시디(CD) 만드는 거예요, 사람이 하는 것보다도. 배우들도 시디(CD)라든가 카세트테이프를 본떠 가지고 그 그대로 졸졸 외워서 번이라도 같이 하면 어떻게 돼요? 그거 그대로 말씀하는 거예요. 대중강연도 그렇게 하게 되면 감동을 고 다 그런 거예요.

이제 방송국만 만들게 되면 돼요. 미국에도 우리 방송국을 다 만들 놨다고요. 미국에 때만 되게 되면 한꺼번에, 3년 이내에 미국을 돌아설 있는 준비를 해놓은 거라고요. 그래, 여러분이 상을 몰라 가지고 이러고 있다가는 빼앗겨 버려요. 오래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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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노릇을 하겠다고 앞에 섰다가는 망신당해요. 물어보면, 답변도 못 하거든! 그럴 시대는 지나갔어요. (보고 계속)

 

기운 고기가 높은 데도 가고 폭포도 올라가

 

일본에서 창가학회가 통일교회의 뒤를 따라오고 있어요. 공산당에 대한 것이라든가 이론에 대해서는 자기들이 못 하니까 우리 식구들을 초대해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더라고요. 통일교회 교인들보다 더 실력 있고 외적인 면에서 대학원을 나와 박사의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통일원리를 알게 되면 놓쳐버리지를 않아요. 귀한 줄 모르니까 함부로 대하지! 다 빼앗겨 버려요.

선생님에게 와서 청하더라도 가게 되어 있다고요. ‘ 집에 가야 되느냐?’고 기도하고 가야 돼요. 지시가 없으면 못 가요. 참부모가 많 아요, 사람밖에 없는데? 영원히 사람입니다. 알겠어요?「예.」여기에 여러분이 와서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배만큼 가치 있는 자기 자신이 되게 되면, 천 와서도 한번 두번 만나는 것과 같이 생각하게 되면 9백 수십 번을 다 빼앗겨 버려요. 따라오는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들이 앞서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강물이 흐르더라도 빠르고 기운 센 고기가 높은 데도 가고 폭포도 올라가는 거예요. 연어 같은 것은 폭포를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러니 송사리 같은 것은 폭포 밑에서 죽은 것과 같이 흘러감으로 미암아 어떻게 돼요? 거기에 와서 잡아먹겠다고 하는 고기는 거꾸 오는 것을 삼켜버려요.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어진 사람들을 잡아먹어요. 사람과 같은 사람이 되지 않겠다는 예요.

(신준님이 들어옴) 시간이 됐으니까 찾으러 왔다고요. (박수) 유정옥은 가무단을 해서 키웠으니 만큼, 자기의 말을 듣고 시작했으니


256    말씀을 중심한 생활의 전통

 

내버려두면 안된다구.「예.」아들이면 아들을 중심삼고 전국순회의 운동을 하는 거야. 사람들이 방송국에 가서 승리한 간판을, 네임밸 류를 따게 되면 어디에 가든지 모이게 가지고 세계일보에서 선전도 있고 다른 단체에 연결 지을 있는 좋은 움직임이 있는 거야. 그런데 왜 활용하지 않아? 선생님이 만들어 놓으면, 다 무너뜨리 대장들이 됐어! 욕밖에 퍼부을 것이 없어요. 야, 가자! (박수) *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경배) 훈독해. 효율이가 해야 되겠나, 누가 해야 되겠나?「어떤 읽을까요?」그건 가져왔지?「컴퓨터에 있습니다.」 있으면 그거 읽자구. 나중에 읽어봐야지.

조정순이 좋은 동생을 갖고 있어.「감사합니다.」우리 통일교회가 그냥 그대로, 내가 없어졌으면 묻어버릴 뻔하지 않았어? 황선조!.」그 무서운 기계를 내가 알았어..」「날씨가 굉장히 좋습니다. 바람 없습니다.」날씨가 자꾸 좋아져야 이제 세상이 좋아져. 씨도 병들었으면 나아야 아니야? 천천히 읽어요.「예.(『평화 신경』제ⅩⅥ장 훈독 시작)

 

소명받은 여러분 의미

 

여기에서소명받은 여러분이라는 것은 구원섭리가 없었던 그런 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온 그 자리를 말해요. 그러니까 어느 누구든 지 소명된 그 자리에, 완성의 자리에 서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상속자, 대신 하늘나라의 주권을 전수 받을


2008년 11 5(), 거문도공관.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8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있는 아들딸, 직계 혈통을 이어받은 아들딸로서 완성할 것이었다 하는 거예요. 그 기준을 중심삼고소명받은이라고 한 것입니다. 섭리의 앞에 혹은 창조이상권 내에 미비했던 모든 것을 완결지어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할 있는 아들딸의 가정을 찾을 있는 자리를 말하는 예요. 알겠어요? 이거 비약한 말인데,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훈독 계속)

우주를 다시 낳는 거예요. 다시 낳아줘야 돼요. 어머니로부터 머니의 분신과 같은 여자들이 합해서 타락한 세계 인류를 다시 아줘야 된다는 말이에요. 하면 안돼요. 다시 어려움을 극복해 지고 참어머님, 참부모님, 또 우리의 참하나님 아버지를 모셔야 돼요. 거기는 해방⋅석방의 세계예요. (훈독 계속)

대한민국이 전부 해방됐지만, 대한민국 가운데 아직 석방되지 못한 감옥이 남아 있어요. 헌법 중심삼고 미비한 과정에서 머물러 있기 문에 석방이 안 돼 있어요. 그러니 영적인 천상지옥 지상지옥을 철거해 버려야 돼요. 그걸 말해요. 알겠어요?

그런 것이 꿈같은 얘기인데, 꿈이 아닙니다. 주인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책임져 나온 총재가 죽지 않고 날에 모든 것을 하는 거예요.『평화신경』이에요. ‘훈경(訓經)’신경 (神經)’이 돼요. 그 다음에가정맹세예요. 가정에서 다시 타락이 있을 수 없는 ‘가정맹세’예요.

그 다음에『천성경』이에요. 참부모의 생활과 더불어, 참부모가 영계에 가더라도 영계에 참부모의 생활과 더불어, 지상에 때도 부모의 생애를 영계에 간 영인들이 같이 살았다는 이 기준을 통해서 전부가 뒤넘이치지 않으면 안돼요. 바른쪽이 왼쪽이 되고 왼쪽이 바른 쪽이 되고, 위가 아래가 되고 아래가 위가 되고, 상하 전후, 상현 , 전현후현이 뒤집어진 것을 바로잡아야 이러한 신창조 명문화 세계를 완성해야 것이 우리 조국, 하나님의 조국인 천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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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없느니라! 아주!「아주!」

선생님이 말한 총결론이 간단하지만, 압축해 가지고 한 페이지, 줄밖에되는 말이지만, 우주의 모든 해원 석방, 환희의 영광의 보좌에 계신 주인을 우리가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으로서 받들어야책임소행이 남아 있다는 것을 축복가정들은 알아야 된다! 아주!「아주!」

책임이 얼마나 중해요? 굶고 살면 돼요? 삶이 하나님과 불어, 인류와 더불어 살아야 돼요. 선을 중심삼고 탕감역사를 거쳐 은 선한 사람들이 피를 흘려서 복귀라는 한계, 경계선을 넘어 가지고 이제는 해방적 승리의 상속인, 천주의 대주인 부모의 아들딸이, 족의 아들딸이 태어나 가지고 왕권을 이어받은 황족 세계의 천상 지상 통일의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충만한 우리 조국광복의 세계에서 원불멸, 영생하지 않을 없는 세계가 되었느니라! 아주!「아주!」(훈독 계속)

각인(刻印)이라는 것이 뭐예요? 대리석이 아니에요. 화강암이에요. 얼마나 굳은지 몰라요. 논조(‘ 평북방언) 하더라도, 논조 가 닳아야 새길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말해요. 각인이라는 말은 파서 기억하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

 

우주의 근원적인 출발은 둘이 아니라 절대 하나

 

일심일체가 없어요. 구약시대부터 지금까지, 타락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 가운데 숨겨진 이상의 모든 것이 참부모를 통해서 완성한 아버지와 아들, 몸 마음이 하나된, 부모를 중심삼고 참사랑으로 한 몸 된 혈통으로, 핏줄로 하나된 그 가정이에요.

솜털로 말하면, 솜털은 우주에 지극히 작은 것이지만 이건 선생님의 몸과 일치가 있어요. 우주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근원


260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적인 출발이 둘이 아니에요. 절대 하나였던 것이 갈라져 나온 거예요. 중심 뿌리도 하나요, 중심 줄기도 하나요, 중심 순과 중심 꽃도 하나예 . 중심 가운데 수술과 암술이 중심 참부모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육 일체 된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난 것이에요. 근원서부터 과정, 결과, 모든 것이 하나예요.

그러니 거기에 자기가 무엇이 있다든가, ‘나 아닌 외에는 상관이 없다.’는 그런 컨셉(concept; 개념)을 가질 수 없어요. 내 이 세포는 같은 거라고요. 머리카락 하나까지 다 알아요.

그래, 공명일체화 시대예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거예요. 지금 세상 그래요. 핸드폰만 가지면 옆에 있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세계 어디든지 통할 있어요. 이걸 부정하고 자기가 잘났다고 하고, 자기 민족, 한국 민족이니 자기 족속이니, 자기 이름이 다르니 이름을 중심삼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이라고 하면서 그걸 중심삼고 하를 만들겠다고 하는 개인주의 사상이 나올 있어요?

개인주의를 이뤄 나가는 중심 뿌레기가 뭐냐? 그거 생식기예. 생식기가 개인주의의 이런 사람을 생산하는 뿌리가 있어요? 본이 있느냐 말이에요. 이건 가짜예요. 거짓이에요. 칼로, 소폭탄으로써 일시에 없애야 돼요. 순식간에 없어져 버려야 할 것인데, 이런 것을 지금까지 너와 나의 경쟁, 싸움으로 죽이고 살리면서 하늘 을 모르고 나오고 있다고요. 프리섹스가 어디 있어요? 친족상간관계 생활이 어디 있어요? 미국에 가게 되면 할머니하고 손자가 살아요. 아버지하고 손녀가 살고, 딸이 아버지하고 살아요.

창조의 차원에서 ⎯1차원, 2차원, 다차원이 있어요.⎯ 어느 누가 침 범할 없게끔 종의 기원은 절대 기원에 있다는 사실을 몰라요. 하나 님이 기원인데 하나님을 빼놓고 우리 조상을 누구라고 해요? 한국 상이 누구라고요? 단군이 뭐예요? 단군! 단군이 조상이 될 게 뭐예요? 위의 조상들은 어떻게 됐어요? ‘나하고 상관없다.’ 하고 부정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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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할 없어요.

지금까지 영계에서 단군 자식들이 천리의 죄를 범한, 핏줄을 뒤집어 박은 악한 역사 위에 있으면서 역사 아래 있는 듯이, 상관이 없는 듯 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하늘나라의 백성이다.’라고 주장한다고 하늘에게 인정받을 없어요. 근본이 틀렸다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은 전라남도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총재는 한국 람으로 태어난 것이 원통한 거예요. 한국 사람의 아들보다도 하나님의 아들 자리에 가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일생 동안 자기 자유가 없었어요. 마음대로 살아보지 못했어요.

마음대로 해서 이런 놀음을 해요?『평화신경』어디 있어요? ‘정맹세 어디 있어요?『천성경』어디 있어요? 이것이 나왔기 문에가정맹세’,『평화신경』, 하늘나라의『천성경』은  영원불멸이에 .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 정성을 들인 최후의 선언문이라고요.

 

생로병사가 아니라 생로해방사가 되어야

 

조동호!「.」사람은 내가 불러 가지고 여러분 앞에 인사시키는 , 사람을 몰랐어요. 통일교회 나온 지가 벌써 10년이 지났다 ?「중학교 1학년나왔으니까 지금 40년 가까이 됐습니다.」40년 가까이 됐는데 얼굴은 처음 알았어요.

조정순의 동생이 되는데, 형제가 몇인가?「형제는 다섯입니다. 딸이 넷이고요.」딸이 있구나. 그래, 제멋대로 살지 않고 그래도 축복 았는데 여자 하나가 일본에있다며?, 오사카에 있습니다.」그 사람만 축복 받고 받았나?「여자는 누나가….」

이제 쓸어버려야 돼요, 조상으로부터. 조상 없는 사람은 칼로 라버려야 돼요. 위를 자르고, 바른쪽을 자르고, 왼쪽을 자르고, 아래를 잘라버려요.


262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내가 지키는 법을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한마디 그어 놓으면 누구도, 하나님도 마음대로 해요. 그렇다고 총재 마음대 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속속 덮어놓은 비밀에 들어가 가지 찾아온 거예요. 찾아온 것이니 본래의 주인이 하나님이 텐데, 가 찾았으니 참사랑이라는 것을 내가 가르쳤지, 하나님이, 아버지 된 참아버지가 가르쳐준 것이 없어요.

그래서『평화신경』이라는 것은 하나님에게 돌려준 거예요. ‘가정맹 통일교회 총재가 세운 총재의 가정의 도리가 아니라, 하나 님의 가정의 도리로서 접붙여줘야 돼요. 하늘나라의 성경이 없어요. 경이 없는데,『천성경』이라는 성경을 중심삼고 참가정과 참평화, 하나 님의 헌법이에요.

헌법은 이 외에 없어요. 갖다 붙이는 것도 한마디라도 붙이는 것을 싫어해요.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어요. 근원이 하나, 절대예요. 절대자로 부터 나왔다고요. 효율이가 이번에 선생님이 대회 때에 쓴 강연문을 열 여섯 편에서 빼 가지고 만들었어요. 쓰려고 하면 선생님이 순식간 에 쓸 수 있습니다. 만들 수 있지만,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없기 때문 , 대회 한 것을 역사를 대신해서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됐던 사실을 연결시켜 가지고 열 여섯 편을 정리한 거예요. 이 가외의 것은 허 락하지 않아요.

자기 것이라고 살던 녀석들이 도적의 아들딸들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에요? 도적이에요. 선생님도 사탄 세계에서는 진짜 제일 무서 운 도적이에요. 사탄이 타락하게 될 때 하늘나라의 진짜 최고의 보배, 보물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180뒤집어 놓고 훔쳐갔어요. 도적왕이 에요. 누구나 도적왕의 핏줄을 받아 난 거예요. 연구한 것이 두 갈래예 . 하나는 종교세계의 왕자, 다음에는 몸뚱이를 치료할 있는 의 세계의 왕자예요. 두 왕자가 합해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님 으로 인연된 그런 치료 방법까지도 나와야만 해방의 세계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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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고마운 것이, 지금 현재해피헬스’(전기치료기)라는 것을 만들었지만, 내가 선전하기를 무서워했어요. 해피헬스(Happy Health) 가 진짜 해피 헬스예요? 최고의 행복한 건강이라는 것이 자유스러운 건강이 아니에요. 자유의 몇 단계가 있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 8 단계까지 넘어가야 된다고요.

이럴 때는 행복한 건강으로 어느 누구든지 어떤 병에서든지 해방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라고요? 뭐라고 그래요? 생로병사(生老病死)! 로병사가 어디에 있어요? 그 생로병사에 하나님도 태어났고, 하나님도 늙고, 하나님도 병들고, 하나님도 죽는다 이거예요.

‘생로병사할 때는 인간만 중심삼고 거기에 선악의 구별된 기준을 없애버리고 생로병사라고 해요. 나중에 남는 것은 죽음밖에 없어요. 옥밖에 갈 데가 없다고요. 생로 뭐예요? 해방! 생로해방사라고 해야 돼요.

 

사랑에 취해서 먹는 것도, 것도 잊어버리면 병이 없어

 

그래, 조정순에게 내가 해피헬스를 만들라고 특별히 불렀어요. 생각 하고 꿈도 꾸는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만들라고 그랬는데, 지금까지 만들고 있는 아니야? 걸렸나? 7년째야?「6년이 넘었습니다.」그러니까 7년째예요. 8년까지 지나가요. 9년 되기 전에 8 출발의 시대에 있어서 완결을 가지고 인류 앞에 전달할 책임이 있다고요. 끝장 때에 이것을 완결하는 거예요.

양반을 이번에 데리고 왔어요. 마지막이에요. 이걸 누구를 시키느냐 이거예요. 김남수 선생을 중심삼고 시킬 있는데, 뜸이 에요. 가지고도 돼요. 침뜸 가지고도 돼요. 하나님이 침을 놔야 되고, 하나님이 뜸을 놔 가지고 고쳐야 돼요.

그런 병이 어디 있고, 치료 방법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과


264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참부모가 뿌레기 가지고 영적 세계의 병든 것을 철폐해 버리는 예요. 육적 세계의 병들을 철폐해주려고 것이 해피헬스예요. 지만 되면 평화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병 없이 살아요.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면, 치료기 없이도 사랑에 취해서 살며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것도 잊어버리는 데는 병이 없어요.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이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고 밤잠을 안 자고 우는 사람들은 모든 병에서 해방돼요. 문둥병이든 무슨 병이든 해방되는 거예요.

정석천 장로, 할머니가 있었지요? 정석온 ! 할머니의 이 그랬어요. 그 가정이 선생님의 소문을 듣고 찾아올 , 소문을 듣기 2년 전에 들었는데 찾아올 때까지 3년 세월이 걸렸어요. 마음대로 못 와요. 자기들이 오시는 주님이 주인이라면 어느 누구라고 인사할 수 있는 면목을 세워 가지고, 이렇게 아버님이면 아버님, 참부모님이면 참부모님, 참선의 앞에 그의 아들 아무개가 왔다고 인사해야 요.

조동호!「.」조동호면 조동호가 그런 것을 모르잖아? 와서 인사를 처음 했으니 말이야. 처음 가지고 내가 말을 듣고 네가 주인인 알았더니 진짜 주인은 저이더라고. 그래, 달라요.「.」 씨네 가문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찾아온 것도 그래서 찾아온 거예요. 수⋅순천인데, 중국에도 여수⋅순천이 있나?

예루살렘이 지금 어디예요? 평양을 예루살렘이라고 했으면 말이에, 평양에서 선생님이 이남으로 내려오게 될 때 그때는 대구부산이 에요. 대구가 제2예루살렘이라고 했어요. 경상도 패들이 북한 패가 없으니, ‘2예루살렘은 대구다!’ 한 거예요. 대구이기 전에 여수순천 입니다. 기독교 문명을 먼저 받은 것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전라도(全羅道)는 완전히 벌여놨기 때문에 좋은 소식만 있으면 노래 가지고 싹싹싹 발라 가지고 말들 한다고요. 그래서 어느 좁은 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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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들어가서 저편 세계에 복이 있다면 그것을 도적질하기 위한 최고의 도적들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조정순, ‘자는 무슨자야?「저는 (日)’ 자 세 개 , 수정이라고 때의맑을 (晶)’입니다.」그거 맑은 하늘을 말하는 거야. 조정…?‘순박 (淳)’ 자입니다.」이야, 진짜라 말이구만. ‘조자는 무슨자야?‘나라 자입니다.‘나라 (趙)’ 자는 ‘달릴 ()’닮은 ()’예요.

조 씨가 덕언면에 가더라도 있었어요. 우리 문촌을 중심삼고 북한에 제일 유명한 놋그릇 만드는 데가 납청리예요. 납청리까지 가는 40리 길인데, 재피다리라는 곳이 있어요. 그곳이 뭐냐 하면 절개를 지키다가 재피다리에서 절개를 허락했다는 거예요. 자기가 허락했지 뺏은 것이 아니에요. 재피다리의 마을이 문촌이라고요.

정주에 달래다리가 있었어요. 침수가 되기 때문에 만들었어요. 6 유두에 들어올 때는 조수가 제일 많이 들어온다고요. 그러니까 닷물이 제일 높이 들어오기 때문에, 달래강이라는 것이 인천과 같이 9 미터 차이가 나요. 물이 그렇게 갑자기 들어와서 나무다리를 넘는다고 . 침수가 돼서 중국의 대신들이 한국 땅을 방문하려고 해도 다리를 건널 수가 없어요. 나룻배가 없고, 다 묻혀버리니까.

6월달에 들어오는 것이 제일 많아요. 6월 유두라고 해서 그때에 일 침수가 많이 되는 거예요. 침수가 되는데, 지역이 높은 지역도 아니 에요. 평안도 땅은 낮은 지역이니까 다리의 3분의 2 이상 물이 있는 거예요. 조금만 하면 넘는 거라고요.

 

일본의 북해도와 오키나와는 한국

 

중국 사신들에게는 대한민국은 이상적이지요. 공기 좋고, 반도고 말이에요. 중국 사람들은 섬이 필요해요. 중국에 반도 같은 섬이 어디


266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어요? 중국 땅을 보라고요. 만주로부터 벽으로 둘러싸여 가지고 말레이 반도, 싱가포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만 넘어가면 인도가 되는 거예요. 제일 높은 산이 인도의 무슨 산인가?「히말라야입니다.히말라야가 경계가 돼 있어요.

태평양 바다에서 화산이 돼 가지고 히말라야를 만들어 놓고, 히말라 야의 무거운 돌들이 흐르는 것이 천천히 흐르겠어요? 모래가 녹아 흐르는 물하고 반석들, 화강암이 녹아 흐르는 물하고 어떤 것이 겁고 어떤 것이 빠르겠어요? 말할 것도 없어요. 무겁고 빠른 것은 화강암이에요.

화강암 가운데 제일 강한 화강암이 한국 화강암이에요. 그거 알아? ? 이건 용암이 돼서 흐르게 됐으니 무겁고 이러니만큼 좁은 구멍을 뚫고 나가요. 빠르니까 깊이 침투하는 거예요. 한반도의 해안은 완전히 절벽이에요. 6천 미터 절벽으로 둘러싸여 가지고 대륙 에 달린 거예요.

가라후토(樺太; 사할린)하고 일본의 북해도가 있는데, 북해도 땅은 본래 한국에 붙어 있었어요. 한국 사람이 일본 나라까지 치리했기 문에 북쪽에 있는 북해도, 북쪽 바다의 섬이라는 말이에요. ‘를 쓰는데 (島)’썼어요. ‘ (道)’ 자라는 거예요. 그거 옛날 에 한국 땅이라는 거예요. 팔도강산이 아니라 구도강산이 되는 거지요, 사탄 세계까지 들어가면.

일본 나라가 섬나라니까 남았지, 그것이 붙어 있으면 소련 땅이 겠어요, 일본 땅이 됐겠어요? 가라후토도 소련이 싸워 가지고 2차대전 의 승리의 선물로, 배상물로 받은 거 아니에요? 북해도는 한국 땅이고, 다음에 구주(九州)예요, 아홉 번째라는. 9수가 나빠요. 구주! 음에 뭐예요? 오키나와! 오키나와(沖繩) 뭐예요? 바오라기(바의 동강)가 바다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오키나와라는 뜻이 그래요. 그거 한국 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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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는 한국 조상이 지금도 살고 있어요. 한국 사람이 거기에 가서 조상이 돼 가지고 일본 나라에서 아들딸을 낳고 3대 4대, 수십 대 지내다 보니 말을 잊어버리고 일본말을 쓸 뿐이지. 떨어진 끄나풀이 바다에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 오키나와 아니에요? 오키나와 뜻이 그래요.

구주라는 것은 고개예요. 경계선이에요, 대륙하고 바다하고. 그게 한국 밑창에 붙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보게 되면 한국 부산은 어때 ? 부산을 항문의 뼈라고 하던가, 뭐라고 그러던가? 그것이 항문의 뼈라고요. 항문에서 무거운 것이 떨어지니까 궁둥이 살이 항문을 감싸 주는 거예요.

 

아메리카의 차는 재림주를 태우고 다녀야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륙은 남자의 대륙이고, 또 아메리카는 뭐예요? 아메리카라는 것은 1등 되는, 메리 크리스마스, 제일 좋은 차의 나라 예요. 넘버원 카를 만드는 나라가 ‘아! 메리 카’예요. 차 만드는 데 1 했어요. (웃음) 웃지 말라고요. 선생님은 그렇게 알고 있어요.

왜 아메리카라고 그래요? 아메리카 대륙 하면 어디를 말해요? 캐나다에서부터 남북미 전부를 말해요. 그러니까 땅에서메리 드는 거예요. 임금이 타고 다닐 수 있는 연(輦)을 어디서 만드느냐? 궁전에서 만들어요? 시골 사람들이 있는 정성을 들여 가지고 피땀을 흘리고 뼛골을 짜 가지고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메리 카라는 것은, ‘아! 기쁜 라는 것은 왕이 타고 다니는 연이 되어야 된다는 말이에. 미국에서 만든 넘버원, 아메리카의 차는 재림주를 태우고 다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제1이스라엘이 못 됐으면 제2 스라엘이 안 되면 안된다는 거예요.

유다라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오직 유다 나라, 오직 하나밖에 없는


268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밭 나라라는 거예요. 바다 나라가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유다! ‘오직 유(唯)’ 자라는 거예요. ‘있을 유(有)’ 자도 돼요. 유다, 큰 나라라 고요. 땅 빼앗기 싸움을 하지 않았어요? 제일이라고 하고, ‘이 우주는 우리 것이다.’라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유대 사람들의 고질이 그거예 . 몇 천 년간하나님은 내 하나님이다.’ 이래요. ‘타락이고 뭣이고 난 몰라.’ 하는데, 그게 통해요?

여수순천 땅이 기독교 문화권의 1제단이에요. 지리산이 무슨 ‘지자예요? ‘알 (知)’ 자예요, ‘지혜 (智)’ 자예요?‘지혜 ’ 자 입니다.‘알 자를 쓰지지혜 갖다 붙였어요? 지혜 다음 뭐예요? (王) 마을(里)이에요. ‘다스릴 (理)’ 자의 지리산 하면 지혜의 왕 동네입니다.

하나님이 높은있으니, 지리산 꼭대기에 노고단이 있지요?「 정상에는 천왕봉이 있습니다.」어디 가도 산은 천왕봉이에요. 고단이 뭐예요? 노고단, 드러난 제사 단이다! 지극히 드러나고, 지극히 높은 단이 노고단이다! 말이 맞아요. 선생님이 전라도를 그렇기 때문 에 사랑했어요.

문 씨의 뿌리는 전라도인데, 지리산에서 노고단 제단을 지키던 주인이 쫓겨났다 이거예요. 어디로 갔어요? 문 씨인데 전라도 아니에요? 나주 옆에 남평이에요. 남쪽 나라의 수평, 맨 복판이에요. 전라도 나주, 벌여놓은 고을 가운데서 남평이에요. 남쪽 가운데 있는 씨예요. ‘ (文)’ 자라는 것은 제단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다리 붙인 것 아니에요? 남쪽 나라 맨 복판이 될 수 있는 제단이 문 씨가 살던 곳이구만.

그러니 남쪽 남평 문씨가 세상에서 불쌍하게 살았어요. 불쌍하게 았다고요. 사람이 와 가지고 돈을 빌려 달라고 하면, 사촌 오촌 육촌 칠촌에게 빌려주고도 돈을 받아 오지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줬으면 삼촌에게 받으러 있어요? 삼촌 사촌 오촌 육촌, 팔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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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일족이에요. 할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게 된다면 결혼하고 다 자리 잡으려면 20대에 하더라도 몇 십 년이 돼야 된다고요. 20대를 한 대 씩 잡는 거예요.

그래, 스무 살에 결혼하잖아요? 할아버지가 결혼하고, 그 다음에 결혼하려면 20대가 되어야 돼요. 20대를 1대로 잡아요. 30대는 가정적 출발을 할 때예요. 40년이라는 것은 나라의 나라님으로서 나라에 봉헌 있는 시대에 들어가요. 운세가 그때에 제일 발전할 있고, 활 동무대가 건강해서 산이든지 바다든지 헤엄쳐 건너갈 수 있고 올라갈 수 있는 혈기왕성한 때예요. 48세까지예요.

 

‘교주’라는 것은 지옥과 천국을 잇는 중심다리라는

 

통일교회는 청년 한계선을 48세로 봐요. 48세예요? 12수의 4예요. 이 사 팔(2⨉4=8), 48입니다. 4대 만에 땅에 착지하는 거예요. 그래요?「.48세면 청년이지. 30세부터 48세까지 18년 동안은 효자가 되어야 돼요. 효자가 되어야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아요.

앞으로 이렇게 역사를 풀고 후손들을 가르쳐야 탕자가 태어나지 합니다. 문 총재가 탕자를 길러놓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에 다닌 30년이 가지고도, 축복받고도 기생집에 다니는 사람이 어요. 내가 둬두고 보는 거예요. 네 일족이 어떻게 되나, 친척이 어떻 되나 보면 망하더라고요. 그런 사람은 자기 삼촌엄마까지도 범하고 그래요.

그런 것을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그런 양반이 통일교 교주가 됐어요. 교주가 뭐예요? 교주라는 것은 거꾸로 하면 주교인 데 주교라는 것은 다리를 말해요, 중심다리. 지옥과 천국을 잇는 다리, 주교, 중심다리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브리지포트가 뭐예요? 브리지포트(Bridgeport)라는


270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것은 다리를 건너다니는 항구다! 브리지포트대학을 내가 점령하지 않 았어요? 그게 코네티컷에 있는데, 이어놓은 것을 끊어놓은 주를 생님이 찾아가서 살린 거예요. 브리지포트대학을 유엔대학의 조상으로 만들려고 한 거예요. 예일대학으로부터, 하버드로부터 다 들어가요. 스턴에 전부 다 들어가는 거예요.

보스턴이 왜 보스턴이에요? 보스턴(Boston)무슨 뜻인가? 1, 2 톤 하면 제일 무거워요. 제일 무거운 대장 될 수 있는 곳이 보스톤 (boss ton)이에요. (웃음) 그러니 미국을 살리는 학문의 조상지예요.

한국 땅의 이름 지은 것을 보면, 우리 조상들이 참 계시적이에요. ‘금골하면 금이 있어요. ‘은골하면 은이 있어요. ‘철골하면 철이 있는 거예요. 압록강(鴨綠江)! 언제 생긴 이름이에요? 압록이라는 뭐예요? 무엇이 압록강이에요? 오리들이 좋아하는 아니에요?

오리들이 오다가다 언제든지 와서 살 수 있는 압록강인데, 한반도가 다리예요. 남북을 교량을 중심삼고 이어 놓았는데, 섬보다도 중심다리 예요. 바다에 다리가 없게 되면 다리를 타고 가서 먹지 못해요. 지나가 마일 나는 오리가 압록강에서, 한반도에서 쉬어가야 돼요. 어도 쉬어가야 돼요. 그래, 모든 길을 멀다 않고 날아다니는 러기 떼, 학 떼는 한반도에 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는 송학이 있어요. 소나무하고 학이에요. 금강산 비로봉 꼭대기 벽 위에 소나무가 서 가지고 학이 앉는 거예요. 낙락장송 (落落長松)이라는 말이 있지요? 떨어지는 벼랑 가운데 늘어진 소나무,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이것이 북쪽으로 가고 북쪽에서 바람이 불면 것이 남쪽으로 가면서 왔다 갔다 하는 낙락 소나무가 푸른데, 바닷물 마저 푸르니 그거 얼마나 멋져요? 육지는 색깔이 다른 푸른 소나무 낙락장송으로서 푸른 가운데 모래사장 위에, 벼랑 위에 가지 바람에 언제 떨어지고 언제 없어질지 모를 아니에요? 그러니 운의 역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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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 가운데 제일 고생한 역사가 있는 한반도예요. 이건 다리로 썼고, ⎯새 다리, 다음에 짐승 다리로 썼어요.⎯ 섬으로 새들의 , 짐승들의 섬이에요. 큰 짐승 같은 , 호랑이 같은 것도 건너다녀요. 호랑이가 선생님의 고향에서 섬까지 70리 바다를 건너다녀요.

그러니 한반도는 대륙을 중심삼고 보면 반도가 돼 가지고, 반도에서 바라보면 섬은 일본밖에 안 보여요. 제주도가 보여요. 내려다보면 제주 도가 있어요. 제주도는 제일 남쪽에 있으니, 모든 섬에 있는 사람이 너가는 거예요. 제주라는 것은건널 (濟)’ 아니에요? 섬에 가서 천제(天祭) 드려야 돼요. 한라산에 와서 천제를 드려야 된다고요.

제주도 한라산을 지귀도에서 보면 벌거벗고 반대로 누운, 북쪽 천지를 바라보면서, 서북쪽으로 바라보면서 누워 있는 죽은 여자에 보자기 를 씌운 것 같아요. 배가 두둑이 나온 모양이 제주도 섬이에요. 섬이 딱 여자와 같다고요.

지상세계를 바라보고 앞으로 바라보고, 옆으로 바라보고, 동서남북으로 바라보고, 이렇게 봐도 여자 같고 저렇게 봐도 여자 같은 것은 제주도밖에 없으니, 하나님이 제사상을 바라게 되면 제주도에 가서 드리는 것을 좋아할 거라고요. 배를 타고 말이에요. 배 타는 아하잖아요? 이백이 되어 가지고 여자 젖을 양손으로 붙들고 이마를 맞대고 둘이 하나돼 가지고, 실체가 한 몸이 되어서 제사 드려야 할 산은 제주도 한라산밖에 없어요. 이름이 한라가 뭐예요? 그걸 지킨다 는 말이에요, 버린다는 말이에요?

한국에 있어서 정배(正配) 보낼 때는 제주도에 보낸 거예요. 제일 무서운 정배지예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최후의 유언을 선언하는 거와 같은 시간

 

이런 얘기를 훈독회 시간에 하는데, 훈독회를 지금 잘랐지? 읽었


272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조금 남았습니다.」조금 남았는데, 선생님이 파투꾼이 아니에요. 쓸데없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중요한 최후에 하늘나라로 떠날 때 유언을 선언하는 거와 같은 이 시간이에요. 이게 참부모와 하나님의 유언문이에요.

한국의 독립선언문이 아니에요. 천지 잃어버렸던 것을 바로잡는 정좌, 바로 앉아서 도를 닦아 정립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제단에 가서 “내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길을 떠났다가 이제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탕자의 보따리를 접어 가지고 고향을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인사할 있는 그것만이 하나님을 대하지, 대할 길이 없어요.

그러니 회개하라는 거예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습니다. 그거 왜 그래야 돼요? 세례 요한도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 예수도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어요. 왜 따라가야 돼요? 하라는 대로 해야지요. 회개하면 뭐가 되는 거예요?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성전은 몸뚱이인데 지성소는 사랑의 생식기예요. 사랑 생식기를 치리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을,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는 줄을, 지상 천상의 핏줄을 연합해 폭파할 있는 거예요. 퓨즈통과 찬가지예요. 스파크가 터지게 되면 깜깜 천지가 되는 거예요. 파크 하는 기간이 무슨 기간이에요? 그거 배우라고요.

조정순!「예.」형제지간에 형님의 말을 듣지?「예, 잘 듣습니.」그래, 남미로 떠날 일을 너한테 맡긴다.” 하고 갔다며?

「예.」동생 누구에게 맡기고 간다고 그랬어?「우선 영업을 맡겼습니.」영업이 뭐이게? 보따리를 짊어지고 장사하는 아니야? 형님 벌어서 형제들을 길렀어야 텐데, 영업을 맡겼으니 부모 대신, 할아버지 대신 먹여 살려야 된다는 거예요. 다음에는 할아버지 족으로부터 삼촌으로부터 아저씨니 있지요? 그거 자기 가정 의 일족이에요. 7대 8대로 이 팔 십육(2⨉8=16), 이 칠 십사(2⨉ 7=14)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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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수를 하게 된다면 이 칠 십사(2⨉7=14), 14년을 중심삼고 7년 7 년이면 장성 완성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14세를 넘어서 15세를 넘어서게 되면 어떻게 돼요? 여자가 3년을 앞선다고요. 동에 있으면 서에서 하나 해야 고향을 찾아가요. 여자는 3년 서요. 정(情)에 대해서는 빨라요.

남자가 먼저 깨요, 여자가 먼저 깨요? 그릇을 먼저 만들어야 되겠어, 그릇에 담을 있는 무엇을 먼저 만들어야 되겠어요? 물을 손바 닥으로 먹겠어요, 물을 컵에 부어서 먹겠어요? 물을 담을 있는 릇이 뭐예요? 여자예요. 오목이에요. 볼록이 귀해요, 그 담아 먹는 그 릇이 귀해요? 그릇이 귀해요, 무엇이든 먹을 있는 입이 귀해요? 식기도 번째지, 번이 아니에요. 입이에요. ‘ ()’ 자는 사람 대표해요. 그렇지요? 인구(人口)라고 하잖아요? 사람의 , 사람 을 대표하는 거예요.

 

글자 자체가 계시적 내용을 중심삼고 있다

 

계시적 내용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는 언어를 썼고, 그 흐름을 따르면서 역사에 남아진 지명이 되고 사람 이름이 됐어요. 보라구요. 그것 이 중국에서부터, 몽골족에서부터 출발한 거 아니에요? 글이 어디에서 부터 시작했을까? 중국에서 시작했겠어요? 몽골족이에요.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거예요. 불교에서 말하기를, ‘연이 있어야 관계가 맺어진다.’는 거예요. 인연을 따라서 살지 않으면 관계가 터져 나가요. 인연을 무시하는 사람은 관계의 세상에서 방당한다! 인연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핏줄’ 해봐요.「핏 줄!」

핏줄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선후가 뒤집어졌어요. 아버지 어머니라고 하지요? 아버지는 뭐예요? 한국말로


274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어놓고 뭐예요? ‘ ‘이를 (至)’ 자예요. 지성, 성스러운 것을 가지고 말씀을 이루어야만 이르는 거예요. 지성이면 감천(至誠感天)! ‘ ()’ 자는 ()’ 아래 마음(心)이에요. 다하는 마음이어야 하늘이 벌어져요. 글자 자체가 이상 계시적인 내용이 없어요.

어허둥둥 사랑이지고! 지고 다닌다는 말도 되지만, 지극히() 높다()는 말이에요. 이런 것도 알아야 한국 노랫가락을 아는 거예요. 이야! 옛날에 우리 조상들이 노래들은 문장도 고귀한 문장을 썼고, 깊은 골짜기의 마음 밑창 뿌레기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동기를 찾아 지고 노래했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해석하는 것을 누가 믿어요? 믿 어보라고요. 파보면 그런 거예요.

하나가 좋아요, 둘이 좋아요? 둘이 있으면 자기가 둘 가운데 제일 좋은 것을 “내 것!” 한다고요. “둘은 것!” 해요. 첫째를 전부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자도 그래요. “여자가 높지 남자가 높을 게 뭐?” 합니다. , 것이 둘이 아니라 하나예요. 하나를 중심삼 위는 것, 아래는 것이에요. 그것을 펴면 동양이 되고 서양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놓으면 제일 좋은 위에는 아버지 어머니 것이 돼요. ‘천지라고 하지지천이라고 하는 법이 없어요. ‘하상이라고 하 지 않고 ‘상하’라고 하게 돼 있어요.

한국이 뭐예요? 하나밖에 없는 나라인데 한스러운 나라예요. 대한민! 크고 큰 나라 가운데 첫째 되는 나라다 이거예요. 대한천국이라 하지 민국이라고 했어요? 한을 품은 하늘이니까 하늘을 백성이 모셔 가지고, 대한, 큰 한의 하나님을 백성으로서 풀어드려야 된다는 말이에요. 계시적인 민족이에요. 구약 성경, 사서삼경, 논어, 맹자 가 있는데, 고대사로부터 대한민국을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요. 대한이 중국 대한, 일본 대한, 세계 대한이 아니에요.

그래서 백성은 세계적 백성이 돼야 된다고요. 한국전쟁이 전(聖戰)이 있느냐? 세계 사람이 모여서 흘린 거예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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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나라가 대한민국 아니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 가까운 사람들 와서 친척을 구하기 위해서 죽었어요. 나라와 가정의 뿌리를 살리기 위한 전쟁을 나라입니다. 하나님을 빼서는 그런 나라가 때문에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전쟁이니까 성전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얼굴을 중심삼고 보는 것은 틀림없어

 

‘성(聖)’ 자를 보라고요. ‘ (耳)’ 변에 () 것인데, ()이라는 것은 (耳) 구제기(구석) 따버린 거예요. 돌다 보니 눈이 되는 거예요. 입도 가만 벌리게 되면, 입이 이렇게도 말하고 이렇게도 말하고 이렇게도 말해요. 돌아다니면서 해야 돼요. 입도 돌아 다녀야 한다고요.

입이 수평이 돼서 동서로 돼 있는데, 입이 말할 때 ‘아!’ 하면 이게 넓어요, 이게 높아요? 말해 봐요. 이게 높아요, 이게 높아요?「아래위 가 높습니다.」힘껏 벌리게 되면 둘 다 올라가고 내려가니까 이건 높아야 되고 이건 줄어들어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횡으로도 될 수 있고 종으로도 될 수 있는데, 어떤 게 높으냐? 종이 높아요. 바로 해서 코로 내려오고 인중으로 내려와요. 양미간을 거쳐 여기에서 줄기가 돼 있어요. 이게 좁은 사람은 환자예. 병신이에요. 두고 보라고요. 이게 좁은 사람은 반드시 몸에 수술을 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보는 것은 틀림없어요. 눈을 보게 된다면 봄에 꽃을 바라보고서는 웃어요. 아이들도아이고, 엄마! , 저 꽃!” 하는 거예 요. 웃는 얼굴을 중심삼고 눈을 작게 한 사람은 시적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에요. 정서적인 사람이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눈이 작고 이 들어가 있어요. 이게 턱이 져 있어요. 눈썹들이 다 빠졌지만 말이에 요, 새카매요. 딱 일자로 이렇게 돼 있어요.


276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이 세 줄이 쭉 이렇게 해 가지고, 이 콧대가 뻗어 나가는데 올라간 것이 아니고, 코가 늘어졌으니까 여기서 이것이 들어가요. 싹싹 들어가 가지고 그렇게 있다는 거예요. 가운데를 해서 골수를 통해 가지고 콧구멍으로 가요.

선생님의 코 줄기도 길지요? 콧구멍도 혓발로 다 쑤셨어요. 유연해. ‘, 코야 일어나!’ 하면, !’ 하는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 고 손으로 코딱지 떼기도 힘들어요. 얼마나 사방으로 돌려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침을 발라 가지고 ‘음음음 한다고요. 뾰족하게 해서 시면 콧구멍에 달린 털끝에 코딱지가 와요. 붙었던 먼지들이 숨을 니까 들어가게 안 돼 있어요. 전부 다 가시같이 돼 있고 나무같이 돼 있으니 움직이면 나오게 돼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한바탕 숨을 콧구멍에서음음!’ 하면 코딱지가 나와요. ‘!’ 하면 나와요. 그럴 때 크게 떨어지면 기분이 좋으니까 (시범을 해보이심) 이렇게 한다고요. 자기들도 그거 하지요? 짭짤해요, 달아요?「짭짤합니다.짭짤해요. 간을 보는 거예요, 짭짤하니까.

‘이야! 그렇게 것이 맛있는 간이다. 내가 먹는 것이 코딱지 같은 맛이 되면 맛있는 음식이 되겠다.’ 그래, 코딱지의 맛과 같이 짭짤하게, 물도 그렇게 먹어야 맛있다는 거예요. 맹물을 먹을 꿀떡꿀떡 신다는 거예요.

꿀떡이라는 것은 맛보지 말고 삼키라는 것이 꿀떡꿀떡 아니에요? 에다 꿀 묻힌 것은 맛보게 되면 꿀맛으로 알지 떡 맛을 몰라요. 꿀떡 은 받아서 바로 삼켜버려라 이거예요, 꿀떡! 떡 넘기면 찰떡 맛을 보고 시루떡 맛을 봐야 할 텐데 꿀맛을 보는 거예요. 바른 꿀이 주인이 아니에요. 주인을 모르면 안된다고요.

전부 음양 이치로 있어요. 칠첩반상이 그렇지요? 일곱 가지 쌍의 음식을 놓아 가지고 그것을 먹으려니, 젓가락으로 집어다가 갖다가 화합시키는 거예요. 숟가락은 밥을 넣어요. 밥을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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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놓고 젓가락으로 오색 가지 반찬, 칠색 가지 반찬을 집어서 넣으니까, 전부 들어가서맛이 아니에요. 일곱 쌍의 맛을 가진 반찬을 갖다 먹으니 사방으로 돌려야 돼요. 돌아가고, 돌아가, 일곱 번 이상 돌려야 돼요. 칠 팔 오십육(7⨉8=56)이에요. 쉰 여 살이 되게 된다면 경계선을 넘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마흔 여덟에서 쉰 여섯이면 8년이에요. 그렇지요? 12수의 4 수인 48에서부터 50, 6년 지난 7수를 넘어서야만 늙는다는 거예요. 진짜 할아버지가 된다고요. 쉰 여섯이면 할아버지예요. 60내에 들 어가는 거 아니에요? 60 연령에 가까운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가 일생에 ‘몇 살에 죽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걸 알고 살아야 된다 는 거예요.

 

8이 숨구멍이 있어

 

그래, 내가 자기 동생을 만나보겠다고 것이 어젯밤인가, 그제 인가?「.」내가 자기 동생을 진짜 한번 만나봐야 되겠다고 생각했는 만났구만. 조정순, 씨는달릴 (走)’닮을 (肖)’ 한 니에요? ‘밝을 ()’ 밝은 하늘, 지상천국을 말해요. ‘순박 ()’ 은 충신의 도리를 말해요.

자기 동생도왜 통일교회를 그렇게 열심히 하오, ?” 하고 불평하 면서 따라왔을 거야. 그랬나?「우직스럽게, 어렸을 때부터 그냥 오라 하니까 나왔습니다.」우직스럽지. 얌전한 동생인데 나오라면 나왔다는 것이 우직스럽다는 거야. 조 씨 얼굴이 투박한 얼굴이지, 날아가 가지고 사람에게 위험천만한 무엇이 없잖아? 뚝배기 같지. 형제들이 다 두둑해 가지고 얼굴에 눈들 붙은 것이 좁지 않아.

보게 된다면 여덟 가지예요. 구멍이 개예요? 구멍이 여덟 가지라 했는데, 뭐가 여덟 가지예요? 개예요? 하나 다섯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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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인데, 여덟이에요? 숨구멍이 있어요. 구멍이라 하지?「예.8 숨구멍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7, 8인데 8이 숨구멍이 있어요.

왜 그걸 숨구멍이라고 해요? 밑구멍과 숨구멍이 뭐가 달라요? 위에 있는 구멍이고, 아래에 있는 구멍은 신진대사의 구멍이에요. 영육의 구 멍이에요. 신적인 세계, 하늘과 통할 수 있는 그 길이 숨구멍이다 이거 예요.

여기 뜸자리를 뭐라고 해요?「백회입니다.」백회(백회혈) 뭐예요? 바람벽에 바르는 백회예요? 백회를 흠에 다 싹 발라놓으면 하얘져요. 백회(百會), ‘자가 무슨자예요? 회합할 ()’ 자는 사람 (人) 아래에 입을 갖다가 붙인 거예요. 하나님의 입이에요. 사람 래에 크게 써야 되겠어요, 작게 써야 되겠어요?「크게 써야 됩니다.」크게 써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으로 해서 벌려놨으니, 벌려놓은 것을 으려면 ‘입 구(口)’가 커야 돼요. 이것도 다 갖다 짜매(묶어)야 돼요. 여기에 들어오려면 이렇게 해야 돼요. 입이 사람을 따라가야지, 입이 사람을 조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면 한자를 만드는데 얼마나 조상들이 염려하고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부처끼리 늙어 으면서 그걸 붙들고 가야 천국의 모임자리를 찾아간다고요. 큰 모임자리에 가는 거예요.

,『평화신경』! ‘훈경 발전했어요, 안 했어요?「발전했습니다.」발전했으니까 Ⅰ Ⅱ Ⅲ Ⅳ Ⅴ Ⅵ Ⅶ에서 Ⅻ까지 열두 지파가 필요하지 , 열두 지파만이 아니에요. 다음에 ⅩⅣ 는 이 칠이 십사(2⨉ 7=14), 그 다음에 삼 칠 이십일(2⨉7=21)로 소생장성완성 아니 에요?

(7⨉9) 몇이에요?「63입니다.」63이에요. 금년이 해방 63년이에요. , 7수하고 9수를 하늘이 찾아 마음대로 있는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63! 63시대에 해방의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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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선생님이 끝장을 잘 봤어요, 못 봤어요? 허리를 폈다가 굽혔 하는 기계가 헬리콥터 아니에요? 올라갈 때는 내려가서 이렇게 되고, 내려갈 때는 엉덩이를 들어야 되는 거예요. 갑자기 내려갈 엉덩이가 깨지잖아요? 올라갈 때는 이마가 깨지잖아요?

 

일본 여자들을 고생시키는 것은 여왕 후보자로 기르기 위함

 

헬리콥터가 위험해요. 내가 남미에 가서 태풍을 만나 헬리콥터에서 단련 받은 거예요. 그건 옆으로 가도 부딪치고, 이렇게 앉아도 부딪치 ,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하고 말이에요, 휙 또 올라가요. 공기가 없으면 한꺼번에 올라가 버려요.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치고 앉으려 해도 죽겠고, 허리를 폈다가 굽혔다 하면서 죽어갈 있는 거예요. 헬리콥터를 타고 가다가는 종자가 없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허리를 폈다 앉았다 하는 기계가 헬리콥터라고요.

비행기! ‘비행기할 때는 무엇이 날아가요? 기계가 날아가요, 사람이 날아가요? 사람은 없어요, 기계가 날아가지. 기계가 날아가니 나무 날아가요, 쇠가 날아가요? 쇠가 들어가요. 중에 제일 좋은 쇠가 무슨 쇠예요? 금! 백금이에요. 백금, 금은이 많이 들어가야 돼요.

그래, 비금도! ‘이야! 한국에 비금도가 어디 있어? 금이 날아가는 이다.’ 한 거예요. 금이 날아가는 섬이 어디예요? 그곳이 유정옥이 살 던 고향이라고요. 거기는 염전이 있어요. 한국에서 만든 소금을 세계에 10배 이상 비싸게 파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간사지(간석지) 많은 간사지를 옥토로 만들지 말고 대륙으로 만들지 말라는 거예요.

현대의 정주영은 무슨자예요?‘두루 (周)’ 자입니다.」정주영이 간사지 막은 , 그거 없애버려야 된다는 말이 지금 나오잖아요? 됐어요? 그가 이름을 냈지만 잘못 돌아다녔어요.

다음에만드는 공장은뭣이던가?「대우 김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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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 뭐냐 하면 ()’ 자에자가 무슨자예요? (宇)’ 자입니다.」 자가 아니고근심 (憂)’ 자로 보라고요. 김우중 말고 부잣집이 누구 있어요?「삼성입니다.」삼성이라는

것을 누가 지었어요? 삼성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첫째 되겠다고 해서 삼성이라고 했는데, 삼성이 좋은 것이 아니에요. 일성, 이성, 삼성 전 부가 맞아야 돼요.

에덴동산의 아담 가정에 있어서 동생을 때려죽였는데, 탕감복귀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를 제물로 바쳐야 된다는 것을 몰랐어요. 통일교회 가 그래서 여자들을 고생시킨 거예요. 일본 여자들을 데려다가 고생시 키는 거예요. 일본 나라 사람, 섬나라 사람이에요.

내가 일본 여자들을 돈을 받고 팔아먹지 않았어요. 요즘도 일본 느리를 얻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러면 자기네가 헌금을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살릴 있는 돈도 벌어줄 거라고 하면서 그런 얘기를 . 선생님은 딸을 팔아먹지 않는다 이거예요. 딸보다도 여왕의 후보자 팔아먹어요? 내가 길러야지. 그리고 여왕 취급을 하는 거예요.

여기 4천교육이회에 끝났나? 황선조!「.」이번에회째?35차입니다. 이제 36차 시작합니다.40차, 43차까지끝내야 .「. 43차에 끝날있을 겁니다.4천3 명인데 그때까지 끝내 않으면 사람들을 쫓아내야 돼요. 지옥문 열고 그랬지요? 한 사람은 천국문 열고 지옥문 열어 놨으니, 총재가 천국문으로 들어갔다가 지옥문으로 나올 수 있고, 지옥문으로 들어갔다가 천국문으로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4천3, 그거 7수예요. 사 칠 이십팔(4⨉7=28)이지요? 28세까지는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삼 팔 이십사(3⨉8=24), 사 팔 삼십이(4⨉ 8=32)예요. 이가 32개인 것을 알아요? 32세에는 아들딸 가져서 조상을 모셔야 돼요. 열 다섯이 돼야 장손이 돼요. 입적식을 해요. 장손에 입적을 해요. 16세를 맞으면 그렇다는 거예요. 32세가 ,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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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갖고 가정을 이루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 칠 이십팔(4×7=28), 24세에서 28세가 되면 4년 동안에 아들딸을 낳을 수 있잖아요? 사 팔 삼십이(4⨉8=32), 32세까지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조상을 모셔야 할아버지 아버지를 중심삼고 3대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야 가정 형태가 . 아들딸 없이는 부모를 모실 수 없어요. 부모 앞에 자기에게 부모 이름을 부를 있는 아들딸이 없으면 자기 부모를 섬길 자격이 된다고요.

전부 쌍쌍이에요. 이것도 쌍쌍이고, 이것도 쌍쌍이에요.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전부 쌍이에요. 다섯 단계가 있어요. 1단계 2단계 3단 4단계 5단계, 오관이에요. 쌍을 두고 말이에요. 쌍이 있어요. 쌍이에요, 쌍쌍. 항문까지 개예요? 몇 개인가?「 개입니다.」 구멍이 개예요? 밑구멍, 숨구멍 합해서 이게 개가 돼요?「예.」

 

남자는 지조, 여자는 절개가 있어야

 

, 이거 말하기가 싫다! 처음 듣는 사람은 “교주가 저런 말을 해? 때려죽일 자식이구만.” 그래요. 선생님이 그렇게 욕먹었어요. 제일 비 밀을 가르쳐주고, 다 잘살라고 가르쳐줬는데도 몰라요. 여자도 빨리, 남자도 빨리 사랑을 하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남자들도 여자의 녀막과 같은 것이 있는 거예요. 껍데기가 안 벗어져요. 껍데기가 벗겨 진 것은 나쁜 자식이에요.

첫날밤에 어머니 아버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여자는 처녀막이 있느냐, 남자들은 결혼하기 전에 꺼풀이 벗어지면 안되는데, 조사하고 결혼시켜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번도 누가 만지지 않고 장난하지 않아야 된다고요. 가려워서 긁기 시작하면, 충격이 오게 되면 자꾸 긁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긁기 시작하면 껍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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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져요. 남자들이 그거 가지고 장난한다는 거예요.

남자들은 혼자 그리우면 그것을 긁어 가지고 아래에서부터, 항문으로부터, 신진대사를 하는 곳으로부터 힘을 주고 운동해요. 신진대사에 힘을 있는 것은 항문밖에 없어요. 항문에 힘주지요? 항문에 받아야 그것도 운동하기 시작해요. 자기 혼자 운동해요? 주변의 육이 전부 모여서 냅다 몰아줘야 돼요. 한의학을 공부했어도 그런 은 잘 모를 거라고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세밀히 생각하니까 함부로 생각 안 해요.

어디로 거예요? 선생님이 한국 사람으로 살다가 어느 나라에 거예요? 선생님이 한국인이니 한국 피를 좋아하다가 한국 피를 붙들고 죽자는 거지. 그래야순박 ()’ 자예요. ‘순박 자는 바다() 무슨 자예요? ‘누릴 (享)’ 자예요. 바다를 이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건 남자가 쓰는 거라고요.

순할 (順)’ 자는 여자에게 쓰는 거예요. 술술 셋(川)이 흘러 가지고 ‘조개 패(貝)’예요. 모르게 조개와 같이 흘러갈 줄 알아야 여자가 된다는 거예요. 여자 절개! 절개가 뭐예요? ‘, , 하지? 마디마다 절개가 있어야 돼요. 눈으로부터 정수리로부터 절개가 있다고요. 남자는 뭐예요?「지조입니다.」지조는 뭐예요? 받들고 지지 해야 된다, ‘맑을 조, 깨끗하게 받들어줄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 앞에 효도하고, 부모가 볼 때 아버지보다 낫고 어머니보다 낫다 해야 돼요. 그렇게 알아두면 행동을 없어요. 자기가 연구 해서 알았는데, 그게 틀림없는데 그걸 밟아 치우고 어디 갈 수 있어요?

구라파의 여자들은 정조띠(정조대) 있었던 알아요? 하면 슨 띠예요? 허리띠! 띠라는 것이 뭐예요? 띠를 떼라! 근본을 팔라는 거예요. 띠, 띠! 평안도 말로는 똥을 띠라고 그래요. 이야! 똥을 큰일 나요. , 허리띠, ‘띠를 매라.’ 그거 끈을 매라는 거예요.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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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라는 그런 뜻도 돼요.

조동호는 효율이가 끝난 다음에 해피헬스에 대해서 소개해요. 료할 수 있는 기계 된 것인데, 문 총재가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이 거 못 하면 안돼요. 선생님의 문전에 병나면 서로 찾아와요. “너, 병 고치러 왔지?” 하고, 문고리를 잡게 되면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 어드런 여자가 와서 함부로 문고리를 쥐어! 돌아가! 돌아가면 병이 을 거다.” 하면 십 리도 안 가서 병이 낫는 거예요.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고 하는데, 발병이 나아요. 그런 역사가 많아요.

 

복귀의 원정은 억만리원정보다 조만리원정

 

선생님은 누가 앓는다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면 나아요. 기도 선생님이 보고 싶고, 선생님이 그리워서 드리고 싶고 알리고 어서 눈물 나게 된다면 앉아서 다 알아요. 공명권이 벌어져요.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나님이 그리워 가지고 밤잠을 못 자던 거예요. 태양을 바라보기를 그런 눈으로 보고, 그런 그리움을 갖고 살다 보니 비밀의 세계를 다 알았어요. 눈물도 많았어요. 눈물로 겨울에 솜바지 저고리까 적셨다고요. 알고 나서 짜니까 물이 방에 떨어지더라고요.

학생시대에는 집에서 서울에 간다고 양단포대기하고 양단이불을 해 줬어요. 서울 가서 공부하면서 겨울에 불 안 때고 살았어요. 자취했어 . 두레박이 한 20길이 돼요. 제일 꼭대기에서 제일 깊은 동네 집에 가서 살았어요. 한 20길이 돼요. 한 20발이 된다고요. 이야! 그걸 길 가지고 찬물을 대는데 붙더라고요. 그때 추울 때는 보통 온도가 19도, 20도, 21도, 23도까지 내려가요. 영하 20도에 가까우니까 대도 손이 붙어요. 그런 데서 밥을 해먹고 혼자 사는 거예요. 여름 방학에도 고향에 가고 겨울방학에도 고향에 갔어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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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러면 무엇을 바라야 돼요? 그때 한방에 살던 친구가 언제 것이 이거예요. 그 그리워하던 마음! 외지에서 살다 고향 가는 계방학에 안 가고 문 닫고 혼자 수양한 거예요. 학생들 소리에 깨고 일어나고 그랬는데 학생이 어디 있는지 다 없어요. 길을 갈 때 홀로 처량하게 가는 거예요.

어머니를 찾아가는 데는 천리원정이 아니라 만리원정이에요. 천리 만이 아니에요. 억만리원정 고향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거예요. 왜 천리 원정이라고 했어요? 리가 넘고 억만 리가 넘는데 말이에요. 고향을 찾아가는 데는 천리원정이 아니에요. 만리원정, 억만리원정이에요. 해 가지고 억에서 하나부터 새로운 억을 찾아갈 수 있는 억만리원정, 복귀의 원정이 억만리원정보다 멀어요. 억억조, 조만리원정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그런 생각을 하지 끝났다는 생각을 해요. 이제는 가야 할 끝을 내야 돼요. 끝을 내는데,『평화신경』이에요. 이것을 갖 고 있으면 인생문제가 다 해결되게 돼 있어요. 다 있어요. 빠진 것이 없어요. ‘영계의 실상도 다 들어갔지요? 4대 성인으로부터 공산세계의 120명, 영계에 가서 제자가 돼 가지고 충효지도로 부모님을 잘 모시겠 다는 역사가 다 들어가 있다고요. 자기의 금은보석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 책은 보석보다도 귀한 거예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반지라는 것은 결혼식 때나 꼈지, 지금까지 손에 안 껴봤어요. 깨끗해요. 여자들은 루즈 같은 걸 하고, 곱고 알록달록하 게 별의별 것을 다 하고, 손톱까지 물들여요. 아이들도 그렇잖아요? 숭아꽃 물들여 가지고 좋아하는 거예요. 변화를 좋아하는 청소년시대 에도 그거 몰랐어요. 모르는 것보다도 일심단결이고 일심일체지, 쌍심 이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 여러분 앞에 이렇게 앉아 가지고 큰소리할 있는 일교회 교주가 됐는데, 통일교회 교주는 가치 없는 교주예요.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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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가치가 있어요? 세상에서 가치를 몰라요. 하나님 편에서는 가치 있지요. 50도 알아주니 최하보다도 내려가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을 만나면 돈을 주는 거예요. 방학이 돼서 고향에 가서 1년 공부할 학비를 가지고 돌아오는 가운데서 사람이 길가에서 러져서 앓고 있어요. 자기가 암만 학업이 급하더라도 그 병자를 내버려둘 수 없어요. 내 방에 데려와서 고쳐줘서 보냈어요. 그래서 학비가 날아갔어요. 학비를 벌기 위해서 선생님이 노동을 했어요. 사가 없어요. 누구에게 불평하지 않았어요. ‘그 사람 때문에 내가 고생 한다.’ 하지 않고, ‘그래야지. 그럴 있는 효자의 길이 있다면 자의 길을 가야 되고, 충신의 길, 성인의 길을 가려면 이상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는 대표가 됐어요. 고생하는 데서 역사에 기록을 남길 있는 사나이가 됐다는 말이에요.

 

『평화신경』책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느냐

 

내가 가야 할 천리원정이 만리원정이 되고, 만 리 길을 가던 것이 억만 , 조만 길이 되는 거예요. 다음에 뭐라고 그래요?「경 입니다.」다음에 경인데, 조만 리라고 말하면리에 갖다 붙이면 작아지는 아니에요? 억하고 하면 억만 , 줄어들어가요. 아가는 거예요.

부모를 찾아가는 길이 아무리 천리원정, 만리원정이더라도, 조리라 좋아서 가는 거예요. 원정의 말을 쓰려면 천리원정, 천만 , 천억 이러면 돼요. 만억만 그것은 필요 없잖아요? 열만 보태면 탕감이 되는 거예요. 한 단계를 높여 쓰는 거예요.

이거 도적질해 가고 싶지 않아요? 뭐라고 썼어요?참아버님용입니다.」이거 갖다 놓으면 말이에요, 선생님이 뒤에 천년 가고 만년 되면, 억만년 가더라도 세계의 조상 박물관의 제일 귀한 자리를


286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령할 수 있는 이름이라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포켓에 들어가서도 노릇 해야 텐데, 꼭대기에 갖다 놔도 거기서도 노릇 하고, 밟히면서도 노릇 있는 책인데, 이 책을 얼마나 귀하게 여겨요? 선생님 이상 귀하게 여겨야 될 아니에요?

그래, 언제든 딱 펴면 싹 여기 있는 것을 읽어보고 여기에 걸리지 않느냐 본다고요. 아직까지 훈독회 과정에 있는데, 내가 오늘 올라갈지 몰라요. 오늘 며칠이에요?5일입니다.5일이에요. 이제도 효율이 보고…. 책에는 없지?「예. 서울에 인쇄해놨습니다.그것이 자기 마음 속에, 컴퓨터에 있지 선생님한테는 없잖아?

그래서 오늘이라도 가서 정성들여야 돼요. 아는 얘기도 내가 나님같이 모시는 거예요. 그 말을 절대 존경하면서, 백배 경배하면서 모시는 거예요. 온 사람들이 웃음거리로 흉내내기 시작했지만, 너무 진지하니까 흉내가 아니고 진정으로 통곡하면서 최후에 경배할 수 있는 사람이 있게끔 만들어야 할 선생님의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사명적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 앞에 불리어진 책임자로서 해야 할 그런 책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소명적 책임을 다해야 된다고요.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으로서의 소명, 세계 메시아로서의 소명이 어요. ‘자는부를 소(召)’ 자지요? 명령의 부름을 말해요. 군대의 출동명령과 마찬가지예요. 소명적 사명을 다해야 돼요. 소명은 특별히 무슨 소명이냐 이거예요. 초소를 이고 도망가는 사람이 둘밖에 어요? 제일 좋아할 있는 것은 초소라도 지고 고향에 부모가 오라면 제일 좋을 것이고, 나라를 지고 오라면 제일 좋을 거예요.

어저께 조상들의 치다꺼리를 하겠다는데, 선생님보고 잠깐 15분이라 했는데 15분이 뭐야? 만에 돌아왔나?「한 7시간 걸렸습니 .」그래, 자기가 순천에 갔다 왔지?「.」그게 잠깐이야? 잠깐이면 ‘후우 후우하는 잠깐이라고. 숨 몇 번 쉬는 것이 잠깐이지.「.」

앞으로 영계에 가도 영원히『평화신경』중심삼고 여러분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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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교육해야 돼요. ‘훈경이라고 했다가 선생님이신경(神經)’이라고 했어요. 글이 하늘나라의 헌법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오고가는 러분의 운명이 달려 있어요. 이걸 떠나서는 운명 판단할 있는 척도가 없어요. 모델적인 형이 있어야 한다고요. 건물을 지으려면 원 설계 도가 있어야 되지요? 원형을 가지고 그냥 그대로 되어야 돼요.

 

2해피헬스의 책임자로 임명한다는 발표를 해야

 

효율이! 끝나거든 조동호를 소개하라구. 사람이 고칠 있는 기계 중에 왕초 기계가 있어서 그걸 가지고 병을 고쳐줬는데, 그걸 퍼센트 이상 믿는 사람은 어때요? 거기에 무슨 병이든지 고칠 있는 매력이 숨어 있는 거예요. 미력이에요. 미력이 매력이 되는 거예요. 어 있는 비밀문서를 지닐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해피헬스의 최고 실력자는 저 사람밖에 없어요. 조정순이 알지?「예.」유명하지 않지만, 선생님이 유명하게 만들 거예요. 조상들 이 죄를 지었는데, “너희들이 한번 해봐라.” 하는 거예요. 앞으로 여기에서 선생님이 첨부해 가지고 무슨 명령을 할지 모르는데, 그거 해야 돼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또다시 길을 가야 돼요.

선생님이 훈독회에 한 초, 한 분을 어기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에. 주일날이면 선생님이 뱃전에서 혼자라도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런데 예배 시간, 훈독회 시간에 변소를 왜 가요? 통일교회 선생님의 옷을 만들던 사람들에게 영계에서 세 오라기 이상 넘겨 가지고 옷을 만들지 못하게끔 명령한 때가 있었어요. 재봉틀 같은 것으로 드는 거예요. 있는 시간이 하루 반, 이틀이 걸리면 이틀을 식하면서 변소도 가지 않고 만들던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하면서 선생 님을 모시기 위한 준비의 공도 그렇게 들였는데, 모실 모르면서 배의 정성을 들여야 되겠는가 생각해보라고요.


288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선생님은 어디 산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오줌 싸게 되면 씨를 져가서 뿌려요. 거름이 되라는 거예요. 비료가 되는 거예요. 공해가 되 는 것이 아니에요. 그 산천의 모든 나비와 벌레로부터, 초목의 뿌리로 부터 물을 빨아먹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 그만하자! 알겠어요?『‘평화신경』하게 되면 평화의 사지백체라 거예요. 손톱이든 무엇이든 몸뚱이에 있을 때는 것이니 몸에 서 자라는 모든 영양소도 사랑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한 숟가락을 더 많이 먹었으면, 어머니 때문에 먹었으면 한 숟가락을 토할 수 없으니까 한 숟가락 더 먹은 만큼 소화할 수 있는 소화제를 가져다 줘서 먹고 자는 거예요. 안 먹고 자면 반드시 설사를 해요. 이야! 마음대로 살 수 없는 사람이라고요.

효율이, 끝난 다음에 자기가 소개하겠나? 자기가 한국 대표로 소개하고 그럴 텐데, 효율이가 계속해야 되겠나? 계속해서 조동호 씨를 2 해피헬스 책임자로서 임명한다는 발표를 해야 돼요. 알겠어? 「예.」거문도에 와서 하는 거예요.

‘클 (巨)’ 자인데, ‘거문도섬이라고 부르라고 했어요. ‘거문도라는 말을 쓰지 말라고 했어요. 그거 알아요? 거문도 뭐라고요?「거문도섬 입니다.」거문도의자는통일교회 자예요. (巨) (文) 씨 , 씨의 () , ‘거문도섬이라는 거예요. 이름까지어줬어요, 지어줬어요?「지어주셨습니다.」그거 아는 사람이 없잖아 요? 그래야 위신이 서요.

독도! 외로운 도의 섬이 독도입니다. 외로운 도가 통일교회예요. ‘ 때는 ‘외롭게 도주 되는 선생의 섬이다.’ 이거예요. 백도 가서 감성돔을 제일 많이 잡았어요. 스물 마리인가? 줄이 희미 패하고 새카만 패가 있어요. 새카만 것은 작더라고요. 스물 일곱 리까지 잡았어요, 내가.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 감성돔이 맛있어요, 돌돔이 맛있어요?「돌돔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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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먹을 때는 모르겠더라고요. 크기는 감성돔이 큰데, 작은 것보다도 큰 것이 기름기가 많고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돌돔이 감성돔보다 몇 배 힘이 있고 몇 배는 맛있다고 그래요.

줄 친 것이 뚜렷하지만 말이에요, 감성돔은 크면 클수록 줄이 없어져요. ? 작을 때는 누구도 잡아먹을 있지만, 감성돔에 줄이 없으 잡아먹어요. 빨리 잡아먹게 하기 위한 신호예요. 돌돔은 작을 빨리 잡아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줄을 지녔기 때문에 사실은 맛있기가 돌돔이 맛있는데, 원래 작은 고기를 잡아서 먹는 사람이 없어요. 중 이상은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감성돔은 줄이 희미해 졌다 하면 잡아먹어요.

 

조상들의 안타까움을 누가 알아줄 것인가

 

황선조!「예.」노래나 하나 해보지. 아, 언덕에 줄을 잡고 사다리로 올라갔는데, 이제 평지라도 가야 아니야?「예. 오랜만에 노래 하겠습니다.」노래 잘못하면 전라도 복의 다리가 날아간다는 그런 생각을 해야 돼. 이럴 때 써먹을 수 있는 새로운 노래를, 전라남도가 좋아하는 노래를 언제나 준비하고 각자가 참석해야 돼요. 노래, ‘ 자는 무슨자야?「노래는 한글 같은데요. 한문이 없는 것 같은데요.」노래가 노래지. 노래, ‘올 래(來)’ 자 아니야? 놀러 와라, 그거와 통하는 말이에요.

그래, ‘노래하면 와라, 춤추러 와라, 노래하러 와라, 뭘 하러 와라! 초청하는 거예요. 좋아야지. 먹고 춤추고 이런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막을 때는 반드시 선생님이 노래시키고 옛날 얘기를 해요. 상적인 말을 하는 거예요. 자! (황선조, 노래)

효율이, 계속해서 !「.」계속하라면 빨리 하라는 거야. 속개! 빨리 하라는 거라고. 잘 들어봐요. (훈독 계속)


290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만왕의 되신 참부모님을 영계에서 지금까지 1세 2세 3세가 전부 가서 기다리는데 얼마나 기다리겠느냐! 영계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그 분을 모시고 싶어서 죽고 못 살 수 있는 생애를 거쳐 왔는데, 와보니 세상이 판도가 이렇게 틀릴 수가 있느냐? 우리가 선두에 서서 몽둥이 로 죽지 않게끔 후려갈긴다 이거예요. 죽을 수 있는 상태로라도 갖다 살려 가지고 충효의 도리를 다할 있게끔 다시 가르쳐줘야 되겠 다는 거예요.

죽였다 살리더라도 자리에 가겠으니, 영계에서 살다 우리들의 안타까움을 누가 알아줄 것이냐? 후손이라는 사람들은 몰라 주고 자기들만이 살겠다는 이 지상의 지옥을 어떻게 해방시키느냐? “문 총재님, 아버님, 불쌍합니다.” 통곡해야 된다고요. 이 골짜기, 골짜기에 걸어 다니는 거예요.

조상들이 그래요. 조상들도 “이런 길을 알아야 . 맞아 죽은 상들이 누구누구인지 말하면 알지 않느냐? 이래야 된다.” 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조상들이 와서 그냥 두지 않아요. “그냥 두지 고, 내가 사랑할 있는 마음과 보호할 있는 마음, 다음에 새로 발전을 시킬 수 있는 동기의 원자재를 갖다가 주면 좋겠는데, 원자재 는 못 가져왔다. 서럽고 불쌍한 자리에서 너희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원자재를 부모님께 드려야 된다. 효자의 원자재를 필요로 하는 정이 얼마나 딱한 아느냐? 너와 내가 하나돼서 가야 결과가 으면 둘 다 못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사연을 갖고 와서 그러는 거예요. 부모들의 여러분들이 르는 눈물 자국이 대해보다도 넘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 편안 히 살 수가 없어요. 동산에 더워서 옷을 벗고 살다가도 그런 생각을 하면 솜옷을 입고 땀을 흘리며 기도해 가지고 옷을 적셔야 된다고요. 젖은 옷을 말리면서 효성의 도리를 가르쳐줘야 부모와 형제들이 사실을 어떻게 피할 거예요? 얼마나 거예요? 10년,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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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채우지 못하는 거예요.

그런 걸 알고 사는 사람이 편안히 살 수 있어요? 선생님은 ‘큰 대 (大)’ 자로 못 자봤어요. 새우잠을 잤어요. 바른손을 깔고 자든가, 손을 깔고 잤어요. 네 활개를 펴고 자기 배꼽을 하늘에 내놓고 오목 복록을 하늘 앞에 공개시켜 놓고 잘 수 없어요.

어머님을 모신 지금까지 년이 됐어요? 48년 49년 50년이 지만 지금도 그래요. 그렇게 눕던 습관이 있어서 바른쪽 아니면 왼쪽 으로 새우잠부터 시작을 하지, 코골고 자지 못해요.

 

우리들의 길이 얼마나 바쁘냐

 

그래, 부모들이 가야 , 참부모가 가야 , 참스승이 가야 , 참왕 가야 가르칠 도리가 그렇게 무섭다는 것을 모르고 살지 않겠다 애쓰는 선생님인 것을 잊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가 대신, 스승 대신, 대신 왔는데, 그가 갖추지 못해 가지고 어떻게 하늘나라에 가기 위한 효자의 가정, 충신의 가정, 성인의 가정의 도리 대신할 있으며, 나라의 후계자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천번만번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말한 거예요. 지금도 모든 기성교회 목사는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는데, 예수 앞 에 세례 요한이 그런 말을 한 거예요. 예수의 길을 따라가야 할, 제3 차 재림주를 준비해야 할, 하늘나라, 천상세계의 왕권을 수습해서 참부 모의 왕의 길을 닦아 준비해야 우리들의 길이 얼마나 바쁘냐 거예요.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어요? 벌거숭이 가지고 어떻게 해요?

내가 지옥 밑창에서부터, 제일 무서운 지옥을 뚫고 거꾸로 가려고 했지, 높은 천국에 들어가려고 꿈에도 생각을 해요. 사망의 세상을 깔아뭉개 가지고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구해주겠다는 거예요. 본래의


292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본심을 가진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의 손길이 있다고요. 뒤집어놓은 그것은 바로 나 때문에 저렇게 됐다고 하고 구해줘야 할 프로그램이 영계에 나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이런 말을 해봐야 소용없지만 마음에 각인해서 기억하라고요. 사실 그렇게 있나 있나 가보라고요. (훈독 계속)

한반도에 운하를 파겠어요? 반도를 운하 이상 있다고요. 그러면 이 반도에 무슨 길을 만들겠어요? 16차선을 만들기에는 한반도의 땅이 좁은 거예요. 시와 시에 가는 길은 4차선, 8차선으로 만들어야 돼요. 국가 주변 도로는 16차선으로 해야 돼요. 이렇게 가지고 고향으로 가는데도 8차선 통할 있는 교통을 통해서 살아야 빠르 지, 소로를 걸어 다니겠어요?

그러니까 헬리콥터를 타고 다녀야 돼요. 헬리콥터는 키가 넘어야 . 헬리콥터는 에스(S)61 해도 허리를 구부려요. 허리를 폈다 구부 렸다 하는 건 그걸 말하는 거예요. 우리 에스(S)92는 30센티미터 이상 떠요. 춤춰도 안 닿아요. 공중잔치를 하는 거예요. 비행기에서 결혼 식도 하는 거예요. 비(B)29에서 50이 되게 된다면 1만 명 타는 비행 기가 날지 몰라요, 인공위성 모양으로.

한 달 동안 살고, 두 달 동안 살다가 바다 모래사장 같은 데 가서, 강 같은 가서 고기를 잡아먹고 반년은 있어요. 산에 가서 승을 잡아먹어도 다 살게끔 되어 있어요. 춘하추동 언제든지 냉장고 이상인 백두산이 있는 거예요. 머리가 하얀 산인데, 거기에 가져다 어뒀다가 언제든지 헬리콥터를 타고 가서 가져오는 거예요. 1분 내에 날라다가 싱싱한 짐승고기 이상의 생고기도 먹을 수 있는 때가 와요.

선생님이 천상세계의 이상가정의 사회 환경이 멋지다는 그런 얘기를 해주면 좋겠지요? 그거 누가 얘기해도 필요도 없고 들을 필요도 어요. 자기들이 알았댔자 없고, 들었댔자 자기들이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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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자기들이 이제부터 만들어야지. (훈독 계속)

 

하나님과 참부모를 대신한 대우주의 황족의 권속이 되어야

 

분봉왕은 나눠진 것을 봉하는, 하나 만드는 왕이에요. 재림주가 하 늘땅의 평화의 왕으로 군림했는데, 보좌에 올라가는 그런 식을 자기 혼자 만들고 자기 혼자 해야 되겠어요? 백관대작이 찬양하면서 늘땅이 소리를 높여서 다 환영해야 돼요. 선생님이 혼자 다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누시엘의 아버지와 누시엘의 형님 자리에 있어서 왕을 모셔놓고 늘나라에 이동해 가지고 영원한 세계로 들어갈지어다! 아주! 이렇게 돼 있어요.

그걸 때우기 위한 거예요. 분봉왕이 그래요. 누시엘의 아버지, 누시엘의 형님 같은 자리에서 만왕의 왕을, 선의 왕을 모실 수 있는 하나 밖에 없는 통일의 이상 해방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주!「아주!( 독 계속)

무엇이든, 누구든지 다 확실히 알아요. 모르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본연의 최고의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떠냐? 새들을 보게 되면, 동산에서 대장 새가 부르면 동네에 있던 새들이 몰려와서 모시고 사람들을 환영하기 위해 먼저 시위를 하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으면 어디로 거예요? 데모대에 가입했는 , 거기서 도망가겠어요? 도망갈 데가 없어요. 갔다가는 못 돌아와요. 갔다가는 빼 가지고 못 돌아와요. 자기가 그 자리를 만들 수 없어요. 하늘이 만들어준 자리에 와서 지켜야 돼요. 영원히 지켜야 되는 예요. (훈독 계속)

사랑만이 차원 높은 왕이 되고, 조상 이상의 자리에도 올라갈 있게 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294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진짜 이상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이상 최후의 유언이에요. 자손만대 천상천하 후손들에게 남기는 유언의 말씀을 하는 선언이에요. 수천 만 대가 이 유언을 듣지 못하고 안 물어봤으니, 여러분들이 이 일을 책임 유언의 열매로서 한꺼번에 나눠주는 거예요.

그래서 완성한 아담 가정의 네임밸류(name value), 이상적인 네임 밸류에 세계가 포괄되어야 된다고요. 세계가 아담 가정 밸류권 내에 포괄되어 대등한 가치를 가지고 환고향 해방천국으로 영원불멸 영생할 지어다! 아주!「아주!」

그래, 영생해요. 그 세계에 가면 여러분이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새로운 우주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무한한 공간세계가 얼마든지 남았 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상 하는 것을 원하게 되면네가 네 세상을 이상과 같이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서 하늘에 접붙일 끈만 갖다 물려 놓으면 대우주의 비밀 공간을 채우고 남을 있는 황족의 권속이 지어다! 아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참부모님과 같이 다 여러분이 대신할 수 있는 이상 것을 만들 있는 권한을 있어요. 그러니 여행을 하고 살아요. “아, 조상의 고향 천국이 얼마나 훌륭한가 가보자.” 하고 가는 거예요. 천 대 후의 우리 천국도 그들의 세계에서 바라는 조상 천 국이라는 거예요. 거꾸로 되었으니까 말이에요. 조상의 나라에, 조상의 세계에 접근해 가지고, 여러분이 이 우주에 꽉 채운 천국 그 세계를 같이 넘어갈지어다! 아주!「아주!」그래야 하나님도 네 다리 펴고 ‘큰 대(大)’ 자로 잠을 잘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개인주의, 자기 욕심대로 살겠다는 거예요. 그거 뭣에 써먹 겠어요? 그러니 선생님이 훌륭한 것이 아니라 훌륭한 후손들을 만들 있는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가 당하는 고생은 어갈 수 없어요. 여러분들이 암만 천년 세계에 가서 공을 들여도 그 공의 경계선을 넘어갈 없다는 거예요. 넘어서는 날에는 참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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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어디로 가려고 그러나? , 이리 와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경계선을 넘어섰으니 미래의 세계에 대한 잔치 여행을 베풀, “이 세계 이상 했다가는 너희 후손들이 따라온다. 여기서 경계 선을 중심삼고 천만 년을 기다리고, 때까지 너희들도 자기와 이 상속받을 수 있는 그런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 부모 대신, 선생님 대신, 대신 책임을 다해야 할지어다!” 할 때 “아주!” 하는 거예요.

「아주!

 

해피헬스는 만병통치의 기계

 

조동호!.」여기가 무슨 자리인지 생각이 나? 어드런 자리인지 생각이나? 형님을 모시고 나오면서저 형님을 못 따라가겠다.’고 생 각했을지 모르겠다고. 그 형님도 못 따라가겠다고 하고, 못 따라가는 그 자리에서 따오기 숨을 쉬면서나를 도와주오. 나를 구해주오.’ 런 거예요. 동생까지 구해주기를 바라는 입장을 잊지 말지어다!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아주! 명심하겠습니다.」

하와이든 라스베이거스든 돈을 안겨주고 보낼까, 정성을 안겨주고 보낼까? 답! 하나님은 선생님이 길을 갈 때 돈을 안 줬어요. 정성 다했어요. “나같이 고생해라.” 것입니다. 돈은 억천만세에 있는 거예요. 천년 살면 천년의 천 배 이상의 돈은 어디든지 있는 거예요. “네가 원하면 세계까지 당장에 이룰 있는 세계가 기다리고 있단 !” 그러는 거예요. ‘있단다.’ 하면 더블(double) 되는 거예요. 한국 말이 그렇지요?「예.」있단다, 이중이 되어야 영적 승리와 육적 승리가 되는 거예요. ‘있단다.’ 좋은 의미가 없지 않단다! 더블이 된다고요. 그러면 조동호는 내가 소개해야겠구만. 나와서 어저께 얘기했던 것, 해피헬스가 얼마만큼…. 자기가 연구해도 앞으로 발전성이 있기 때문 , 이제부터 여러분을 데리고 연구하려니 협조해 달라고 하라구. 만병


296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통치예요.

생로병사가 아니라 생로불사예요. 그 세계는 꿈같은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도 생로병사로 아니까 생로불사를 생각하고 어떻게 병을 치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그거 해놓았는데도 여러분들이 믿지 않아. 조정순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잖아?「예.」할 없이 하다 보니 이렇게 됐지.

형님도 돕고, 선생님도 돕는 의미에서 얼마만큼 실효성이 있다는 험을 중심삼고, 못 믿을 말들, 못 할 말들, 거짓말 같은 말들, 기적이 라고 생각하는 것을 얘기해 보라구. 내가 30분, 이제 8시 반까지 시간을 줄 테니 얘기하라구. 얘기하고 자랑해 가지고 이 사람들의 뼛골이 구부러져 가지고 헬리콥터를 탄 줄 알게끔 하라구. 허리를 꼬부라트려 보라구.

이거 중요한 얘기입니다. 선생님이 ()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의 세계를 그리워했는데 그 세계가 가까웠다는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 유언을 하는 시간에 자기들이 앞으로 있어서 의료기를 중심삼아 지고…. 사람이 병을 고치는 의사면허는 가졌지? 가졌나?「뜸사랑에서 자격증을 받았습니다.」그건 뜸사랑이지.

, 얘기해봐요.제가 어제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만….」어제는 생각하지 말라구.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꿀을 발톱에다 발라서 맛본 것과 마찬가지예요. 손톱도 아니에요. 혓발을 가지고 꿀떡 삼켜버려서 배에서부터좋다!’ 하고 울려야 돼요. 그거 생각하면, 뭐 얘기했다는 서론은 필요도 없이 얘기하라 그거야. 시간이 넉넉한데, 자기 공부 하던 얘기도 쭉 해요. (보고와 황선조, 소감 발표)

 

수십 선생님의 예언대로 된다

 

그 기계(해피헬스) 가지고 라스베이거스를 점령하려는 것이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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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생각이에요. 라스베이거스를 다 싫어하지만 말이에요. 내가 14 15년 전에 도박장에 가지 말라는 엄명을 내렸던 거라고요.

우루과이에 가 있으면서 많은 일을 했지만, 우루과이에 우리 호텔이 있어요. 그거 지은 지가 벌써 몇 년이 되나? 30년 가까이 됐어요. 그 게 우루과이에 제일가는 호텔, 남미에 제일가는 호텔로 앞으로 남미연합을 만드는 데 있어서 본부로 지은 집이에요. 우루과이에 지금까지 그런 건물이 단 하나밖에 없어요. 외국 손님들, 국빈들이 오게 되면, 우루과이를 찾아온 국빈은 우리 호텔에 묵어요. 중요한 사람들은 다 우리 호텔에 묵는 거예요. 그래, 유명하다고요. 이상이 모여 지고 교육할 수 있는 장소예요. 그때부터 그런 장소를 준비해 가지고 35개국 전체를 교육시킬 수 있는 곳으로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우루과이에 갔을 때, 35개국에 대한 전체 프로그램을 짜서 한 곳에서 7백 명 이상, 5백 명 이상 교육을 했다고요. 한 나라 3일씩 교육을 가지고 동안 교육을 시킴으로 말미암아 명한 곳이 됐어요. 남미 자체의 귀빈들, 우루과이의 호텔을 왔다 갔던 사람들로부터 소문이 나서 그 이후에 상당히 번창한 거예요. 외국에서 오는 손님으로 언제나 꽉 차요.

그럴 있는 장소를 만들었기 때문에 우루과이와 연관 관계를 중심 삼아 가지고 호텔을 여러 곳에 만들려고 그랬어요. 파라과이에서부터 아르헨티나, 브라질, 4개국을 중심삼고 35개국에 영향을 많이 준 거예요. 그런 일을 해 나왔다고요.

선생님이 그때 7년 기간에 우루과이에 지은 것들이 지금에 와서 부 필요한 건물이 됐고, 필요한 교육장이 돼 있어요. 앞으로 두고두고 필요한 것이에요. 그런 것을 지었다면 안됐을 것이다 이거예요. 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부시 아버지, 조지 부시 같은 사람들도 엮는 거예요. 미국에 대해서도 그렇고, 캐나다까지도 엮는 거예요. 그거 한 지역이니만큼 연관 지어 가지고 교육해서 묶어 나왔다고요.


298    종교권과 병원권을 하나 만들자

 

그러니까 묶어 나오던 전통이 있으니 어느 나라에서도 “아! 우루 과이에 총재가 손대더니 좋지 않던 것이 많이 발전했다.” 하는 예요. 손 안 댔을 때와 비교하면, 파라과이보다도 못한 나라로 형편없 것이 지금에 와서는 중진국 이상의 국가를 넘었기 때문에 추모 있는 선생님의 행적이라고 생각할 있는 일이 됐어요. 4개 국만 기반이 되면 35개국을 완전히 나라와 같이 묶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그래서 남극에 대한 개발도 거기를 중심삼고 했어요. 남미만이 아니고 남극까지도 개발하는 데 있어서 기반을 다 닦은 거예요. 크릴새우 잡는 것도 선생님이 했어요. 크릴새우가 고기 밑감만이 아니고 으로 사람들이 먹을 있는 식량으로 있어요. 무진장의 자원이 지금 썩고 있는 거예요. 그것까지도 식량으로 개조할 수 있는 연구를 가지고 80퍼센트 이상, 90퍼센트 이상 성공해서 실제 식량으로 산할 수 있는 파우더까지 만들어놨어요.

그걸 알아 가지고 구라파의 독일 같은 나라는 군대 이상 준비했던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하는데 자기 나라보다 앞섰으니까, ‘앞으로 아시아 지역에 있어서 군대 같은 것을 편성해서 독일보다 앞서면 해양권을 점령당한다.’ 하는 거예요. 일본이 염려하던 말들이맞아요. ‘일 본 나라를 앞서기 전에는 이런 것을 발전시켜서는 안되겠구나.’ 하던 거예요. 일본 나라도 선생님의 영향권에 들어오고, 통일교회가 남미까 지 연결하고, 구라파 지역도 연결하는 거예요. , 연결해 가지고 한국을 중심삼고 섭리가 직결되는 것을 오래 전부터 가르쳐왔어요.

10년 20년 전에 얘기한 것이 지금 수십 지나서 선생님의 예언대로 다 되는 거예요. 그래, 지금 선생님이 하는 일도 10년 20년 후에 자기들이 지상에 없고 다 영계에 가더라도영계에 가서 그렇게 이루 나가는 것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만큼 선생님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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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히 듣고는 흘려버리지 않아요. 기록해 두고 자기들이 정치 분야에 교육도 해보고 다 그러는 거예요. 잊을 수 없는 사실로 역사에 남기 때문에, 그거 두고 보면 예언적인 내용이었는데 그 예언적인 내용대로 다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10년 친구같이 가까운 친구라고 하지만, 10년 동안 재를 알던 것이 10년 지나고 20년 30년 후에는 다 선생님의 말대로 됐으니까 얼마나 믿겠어요? 환태평양 섭리권의 말씀도 국가 대표들이 믿기 때문에 선생님은 120개국 대회를 했고, 어머님은 유엔에 가입하 않은 나라까지 합해 가지고 180개국 대회를 했어요. 3대가 순회한 거예요. 이 연설문 하나 가지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유명해진 내용이에요. 세계가 다『평화신경』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거예 . ‘평화훈경평화신경이 됐기 때문에 기적적인 역사를 남기고 결시켜 나간다 이거예요.

 

해피헬스를 가지고 라스베이거스를 타고 앉아야

 

해피헬스도 그때 얘기했으면 상당히 선전됐을 거예요. 선생님이 의사니 뭣이니 역사적 관계도 없고, 선생님이 목사로서 만들었을 때, ⎯ 성교회는 이제 부정할 없는 실력자로 알지만 말이에요.⎯ 이걸 믿어요? 믿어요. 말도 하고 이들에게 맡겨 가지고 나왔는데, 이제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발표하는 거예요. 이것도 연합시켜 가지고 한다고요. 마음이 하나될 있는 제일 빠른 길은 뭐냐? 정신적인 우리 교육을 받은 사람은 40일수련만 시키게 되면 틀림없이 하나된다 봤던 거예요. 그럴 있는 실효가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육을 펴기 시작한 거라고요.

그러니까 조정순도 미국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남미에서 해피헬스를 알게끔 지금까지 노력해온 거예요. 동생까지도나왔어요. 이제는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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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라스베이거스를 타고 앉아야텐데, 무기 총을 가지고 하겠어, 원리말씀과 종교말씀을 가지고 하겠어요? 병 고치는 것밖에 없어요.

라스베이거스는 도박세계니만큼 24시간 잠잘 것을 잊어버려요. 카지 같은 데에 취미를 들이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매혹적인 힘이 거든요. 하루 이틀 사흘, 일주일을 자고도 붙어 있어요. 그렇게 력적인 힘을 가진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잠잘 시간을 허비하고 하는 거기에 딜러들, 카지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요. , 변소에 들어가서 소변을 싸면서 졸고 있는 남자가 있다고요. 이야! 그거 어떻게 되겠나? 넘어지게 되면 돌아서 가지고!’ 하고 사람들 앞에 오줌 싸는 일도 있어요. 별의별 일이 벌어져요.

그러니까 사람들 중에 병자가 많아요. 자는 병, 불치병, 다음에 기억하지 못하고 잊어버려요. 딜러가 달이고 년을 래 놓으니까 딴 생각을 할 수 없어 가지고 이상한 행동도 곧잘 하는 거예요.

반미치광이, 반병신들이 수두룩하게 모여 가지고 경쟁하는 그 세계에서 잠을 20분이라도 자려고 해도 자요. 잠이 오나? 불면증이 었기 때문에 눕더라도 잔다고요. 20분이 되면 나와요. 두 번만 하게 되면 6시간 잤으니 사람들이 도박장에 나와서 딜러를 하면 졸아요. 손을 부들부들 떠는 그런 환자들이 많아요.

해피헬스 같은 기계가 나오면 라스베이거스에서 행렬을 지어서 시간에 모여라!”’ 하면 모일 거예요. 그래서 점심 먹는 시간을 따로 만들고, 잠잘 시간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카지노, 모든 도박장은 몇 시간 닫는다, 이런 것을 있어요. 그렇게 하게 되면 혁명 중에 이런 혁명이 없어요.

재벌이라든가 돈 있는 사람, 명예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라스베이거스나 로스앤젤레스 같은 데에 오는 거예요. 배우 되겠다고 하다가 사람들이 병이 들었다고요. 라스베이거스하고 로스앤젤레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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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대학으로부터 유명한 촬영소에서 훈련하는 사람들이 원리를 알고 정신병자가 아닌 똑똑한 사람이 되면 사회에 얼마나 공헌을 하겠는가 생각해보라고요.

문화가 이렇게 흘러가던 것이휘익!’ 바뀌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문화의 용사들이 되면 세상을 순식간에 하나님이 원하는 천국 세계의 문에 연결시키고, 줄을 매고 다리를 가지고 건너가는 것이다! 문만 붙들고 들어가게 되면 영영 나올 행복한 사람으로 영원히 가는 아니냐 이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에 대고 점령해야 되겠다.’ 출동명령을 하기 위해서 지금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종교권과 병원권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만들어야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에 우리 집을 샀어요. 공관을 샀는데, 잘만 하면 한 3백 명, 4백 명까지, 거기 담을 헐어버리면 5백 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거예요. 담 자리를 중심삼고 10미터만 돌려 치게 된다면 5백 수용할 있는 간이 호텔 같은 것을 만들고 남을 땅이라고요.

무엇을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도박을 해서 안 돼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병자들을 없애야 돼요. 그들이 대학원을 나온 사람들이에 . 수준이 높아요. 그래야 문화인들이 오더라도 호텔에 잡아놓아요. 일주일, 달까지 머무를 있게끔 해서 프러포즈 같은 것도 받아주 , 연애도 하고, 친구가 가지고 어디 가든 따라가고 따라오면서 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음란의 소굴이에요. 이것을 점령할 수 있는 곳은 여기밖에 없기 때문에 그걸 방어할 있는 준비, 방제책으로 피헬스를 써먹을 때가 왔다는 거예요. 길로 안내하려고 한다는 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 거기에 가서 자리만 잡아 놓으면, 출세하면 자기가 먹고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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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문제없어요. 해피헬스만 가지고도 먹고 사는 것이 문제없어요. 50만 명만 데리고 라스베이거스에 동네를 만들고 문화촌을 만들면 그 문화촌을 중심삼고 뭐예요?

내가 서양 배우들을 중심삼고 전체 교육이 다 끝났어요. 아시아는 달라요. 컨셉(concept; 개념)이 다르다고요. 둘만 해 가지고, 서양과 동양이 문 총재의 말씀을 중심삼고 영적으로는 종교권, 실체 몸뚱이권으로는 병원권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만드는 거예요. 이 세계에 표상으 로 되어 있는 두 지역만 그래보라고요.

라스베이거스로부터 로스앤젤레스로부터 그랜드캐니언으로부터 후버댐이에요. 거기에는 문화세계의 최고 예술작품의 건물이 있고, 문화적 활동이 북미지대에 있어서 왕터와 같이 창성한 지역이에요.

지역을 지금 손대 가지고 점령을 하려고 하는데, 관심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영어를 알고 그래야 돼요. 도박장의 역사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선생님은 30년 전부터 여기에 한 교육을 해 왔어요. 황선조는 선생님을 따라서 라스베이거스나 애틀 랜틱시티 같은 데에 번이나 갔었나? 많이 갔었지?「예.」

선생님이 지금도 그래요. 라스베이거스를 4월달 이후에 여섯 번까지 갔다 왔어요. 지금 나라에 있을 동안 위험한 이런 일을 하는 아니 에요? 별의별 미치광이들이 많잖아요?

 

본정통에 가서 주인 노릇 해야

 

그렇기 때문에 이제도 그래요. 이거 끝난 다음에 바닷가에 왔으니까 뭐예요? 총재는 나이 많고, 비행기 사고 때문에 쉬어야 된다 하는 알고 있어요. 한 3년 놀고 있더라도 “문 총재는 그래서 .” 하지 놀러 다닌다고 해요. 쉬려면 어디에 가서 쉬겠어요? 다에 가든가, 물이 흐르고 경치가 좋은 곳에 간다고요. 관광지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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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것은, 최후의 휴양처를 찾아가는 것은 병자들이 가야 할 종착점으로 알고 있다고요. 로스앤젤레스 거기에 구경할 것이 얼마나 많아 요? 그 다음에 그랜드캐니언이에요.

그랜드캐니언은 세계 제일 비밀경이 있는 계곡을 말해요. 그건 수십 억 년 역사가 박물관과 같이 전시되어 있어요. 이야! 거기서 공부를 안 해요. 자연환경 대학을 만들어서 세계의 박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10년 이상 공부시키는 거예요. 박사 위에 박사, 박사 할아버지 총장급, 최고의 그룹을 묶을 있는 교육기관을 만들면 틀림없이 총장들은 여기에 와서 졸업할 거라고요. 그거까지 만들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만들 생각을 하는 좋아요, 만드는 좋아요? 생각이 좋아요, 실제 행동하는 좋아요?「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여러분 들이 그런 것이 좋은지 알면 아는 사람들이 행동해 가지고 세계에 가서 주인 되라고 가르쳐줄 있는 교육기관이 있어야 된다고요. 러면 그곳이 세계 제일가는 교육기관이고, 그 교육기관의 총장과 같은 일을 하는 선생님은 최고의 총장 선생님의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들어야 되겠어요? 조정순!「들어야 되겠 습니다.」

9남매야?「예.나는 일곱 남매고, 막내 하나가 딸인 알았는 데 둘이 더 있네?「예.」그거 많구만. 그 집안만 무장시켜도 한 동네 점령하는 것은 순식간에 하겠네. 조 씨들이 라스베이거스에서 큰 놀음 터를 할 수 있어. 극장 같은 것을 선생님이 사서 잘 지도해서 돈 벌 있도록 손님을 만원 있게 있는데, 투자할 있는 사람이 있겠나?「시골이라 배짱들이 없습니다.」

시골이라는 것은 거꾸로 보면 골시예요. 여기 무슨 통이에요? 서울 로 말하면 본정통이 종로거리고, 종로 그 다음에는 어디예요? 동대문 서대문의 통이 무슨 통이에요? 그거 종로거리지요?「종로통입니.」을지로가 무슨 통이에요? 다음이에요.. 종로, 을지로, 퇴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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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그렇게 있는 거예요.

그런 시중 거리에 모범적인 자리로서 지배할 수 있는, 경리에 대한 관리, 제작을 할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가지면 종로에 가서 살아야 되 , 을지로에 가서 살아야 되고, 본정통에 가서 살아야 돼요. 본정통이 외국 사람들이 와서 사는 대사관 거리인데 거기에 가서 주인 노릇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의 대통령 후보자는 통일교회 사람, 다음에 대사들도 통일교회 사람이에요. 그것은 결정적이에요. 뭐 부통 령이든 장관급은 말도 할 것이 없어요. 통일교회, 통일원리를 모르는 사람, 총재의 사상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가서 해먹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나이가 50이 넘지 않았으면 날고뛰어라 이거예요.

신상열!「예.」나이가 누가 형이야?「제가 위입니다.여기는 몇 살이야?「예순 다섯입니다.」몇이야?「저는 52입니다.」여기가 형이로구 . 형님 병도 고쳐주라구. 병도 낫지. 이상까지 내가 생각하고 어요. 에이즈까지도 고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거문도에서 제일 중요한 땅의 주인이 있어

 

남미에서는 60퍼센트가 15년 후에는 에이즈 환자로 죽는다고 한다고요. 남미의 땅의 주인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남북미에 제일 부자가 선생님 아니에요? 땅을 제일 많이 가진 왕초가 레버런 문이에요. 그거 알아요? 2천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을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이 쓰레기통처럼 가지고, 뚜껑만 덮고 풀로 가지고 각지대에 붙여서 남미의 우리 땅에 가게 되면 농사를 지어먹고 사는 것은 문제없어요. 고기를 잡아먹고 짐승을 잡아먹는 거예요. 사는 데 문제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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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상향을 제2, 3 이상기지로서 다 준비했다고요. 2등 기지, 1등 기지, 초특급 기지까지도 있어요. 7단계 8단계 천국이상권이 다릴 수 있는 것을 마련해놓고 가는 문 총재를 따라가고 싶은가, 따라가고 싶은가?「따라가고 싶습니다.」단계까지예요? 8단계까지 예요? 이상이에요. 하나님까지 해방한다는 아니에요?

그런 사상이 어디 있어요? 그런 생각을 일생동안 한 번도 못 하고 죽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그런 표적을 갖고 살고 그런 제자들과 아들 딸을 기르겠다고 살고 있는 사람들은 천국 없는 패들이 아니 이거예요. 세상에 어디를 두고 그들이 있어요? 이제는 별동 세계를 만들지 않을 없는 이런 특별한 클래스라는 것을, 차원의 리라는 것을 다 공인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여기가 거문도에서 제일 중요한 장소인알아요? 일본 사람들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 수천 명이 와서 일본 천황의 명령으로 경찰서 옆의 땅을 사라.” 했는데 사지 못한 땅이에요. 그거 내가 인이 있어요. 여기 부두도 내가 마음대로 있고, 옆에 호텔 것도 그렇고, 여수순천 페리보트도 우리가 샀어요. 샀지?「.」거기 집도 우리 터지?「예.」우리 거지?「예.」

그 지서 뒤만, 선생님이 피난 때에 왔던 곳 뒤의 집 두 채만 사면 된다고요. 그래서 서울에 없는, 본정통 명동에 없는 이상의 집을 어놓으면 서울에서거예요, 여기 와서거예요?「여기가 좋습니.」왜 좋아?「자연과 함께 사니까 좋지요.이것이 몇 평인가? 360 만 평이라고요. 삼 육 십팔(3⨉6=18), 3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아벨 유엔의 훈련장소로서 적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거기에백도가 있어요. 백도는 천국을 상징하는 거예요. 하늘나라는 하얀색을 표상하는 거예요. 백도는 천국을 상징하는 거예요. ! 도의 주인, 거문도의 주인이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그 다음에 독도의 주인은 누구예요? 외로운 도가 독도인데 외로운 도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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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에요.

독도는 끝에 있는 바위섬이에요. 밑에 5천만 년인지 5천 년인지 사용할 수 있는 금은보화가 있다고요. 독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묻혀 있다는 거예요. 미국이 2백 해리를 발표해 가지고 자기 땅으로 마찬가지로, 이것을 유엔에 신청해 가지고 독도 지역을 싸우지 고 몽땅 꿀떡 삼키려고 하는데, 목이 크지 않아요. 목이 문 총재보다 작고, 일본 식구들보다 작아요. 일본 식구들은 그럴 있지만, 총재는 삼킬 수 있지만 일본 나라는 못 삼키고 걸려요.

그것을 믿어요, 알아요?「압니다.」아니까 아는 사람이 주인이 돼야 지요. 아니까 주인 되기 위해 일을 가지고 사라는 거예요. 돈 주고 여기서도 다 살 수 있어요.

 

선생님 이상 꿈을 가진 사람이 없어

 

선생님이 1년에 쓰는 돈이 얼마인지 모르지요? 조그만 섬나라 10개 나라가 쓰는 돈을 선생님이 쓰고 있어요. 190개 나라의 10분의 1이면 얼마예요? 190이면 열 아홉 개밖에 더 돼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 심) 그거 열 아홉 개인데 열두 나라를 내가 관리할 수 있으면 아벨유 엔을 중심삼고 내 나라이지, 어디 갈 데가 있어요?

자! 한번 꿈을 가진 사람 중에 이상 꿈을 가진 사람은 나와라 거예요, 선생님이 밀어줄게. 대통령이 되고 싶으면 대통령 시켜줄게. 그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국회의원을 하루 저녁에, 일주일 이내 , 3주일 동안에 시키려고 했는데, 대통령 사람이 없기 때문에 생님이 해먹을 수 없으니까 하늘도 국회의원에 하나도 당선 못 되게 했어요. 했으면 언제 잡아 죽일지도 몰라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이거 해야 된다고요. 그건 어차피 그렇게 되게 어요.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도 2박3일이면 완전히 돌아가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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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가지고 천하통일을 해요?

! 이제는 바다가 우리를 부르니 바다에 한번 나가 볼까?「예.1 미터가 넘는 히라시(방어)가 부르나, 60센티미터 넘지 못하는 히라시 부르나? 결심해야지! 어저께 62.5센티미터가 1등을 했어요.

효율아!「.1등이 누군가?「아버님이십니다.」아니, 네가 잡은 내가 끌어올려줬지.「저는 걸기만 했고 아버님께서 잡으셨습니다.에이, 사람아! 상금을 선생님이 주는데 선생님이 1등 하면 같은 배 탄 사람들이 쫓아내요. 바다에 빠져 꼴까닥 꼴까닥 없어지는 거라 고요.

가져오라고요. 1천 달러를 줬지?「.」가져와라. 상금을 내가 눠줄게.「지금요?」지금 줘야지.「오늘도 해야 아닙니까?」글쎄, 가만있으라고. 선생님이 어제하고 오늘하고 내일까지 있다가 저녁만 되면 여기에 없어요. 떠나야 돼요. 아쉽지만 이제 갔다가 언제 올지 라요.

(준비된 하사금 봉투에 사인을 하시며) 어저께는 우리 천국 손자가 태어난 기념날이라고요. 시예요?「5시 42분입니다. 국진님의 둘째 아드님 신천님입니다.」축생일’, 다음에 뭐이라고?「문신천 니다.」아니, 생일 아래에 뭐라고 했나?이라고 했습니다.문신 가지고 선생님이 사인을 했어요. 여기에이름만 써주면 되겠구만.「‘거문도섬 낚시대회’입니다.」(사인하심)

자, 1등! (박수) 거기에 2등 3등이 들어갔다고요. 이거 1천 달러예요. 1등이 나눠줘라 그 말이에요. 1등만 간판을 붙여야지. 다 들어갔 다고요.

가서 2천 달러를 가져오라구. 효율아!「예.」오늘하고 내일의 상이. 이거 2백만 원이지?「예.」자자, 다 나눠줬어?「예.」됐어요. 이것 은 오늘하고 내일의 상이에요. 그거 네가 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 탄 사람이 나눠주는 거라구. 나한테 보관하라 그거야.「.1천 달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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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에 있으니까 서울에 올라갈 때, 고생한 사람들에게 빵 값으 해서 나눠줄지 몰라요. 그러면 이번 방문했던 모든 것이 원만히 하 잔치로서 끝난다! 아주!「아주!」(박수)

! 앉아서 인사하고먹자고요. 한꺼번에나가나?「.」오늘 상을 주는데 어저께 사람은 타지 말라고요. 준다고 해도 사람은 오늘 1등 해도 1등 준다 말이에요. 자! (경배)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600>

印刷  2012年      1月      10發行  2012年      1月      20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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