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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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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 4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육계를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극난한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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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정하신 이어 세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일관된 목표는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천기 2년 탄신일을 기해 593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 영계, 예수님, 성서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여덟 가지 가장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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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만큼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있다. 말씀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씀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에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열매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머리말···························································· 3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9

만사태평························································· 55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 102

주인이 되라··················································· 121

영계해방식과 절대성의 주인··························· 152

3대 힘의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대학원··········· 166

근본을 알아야··············································· 172

지금은 옛날시대와 달라································· 191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212

정성을 들이자··············································· 242

출발의 날················································· 264

매듭짓는 신앙생활(Ⅰ)··································· 298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경배) 어제 2절이끝났지? 2절이야?「.(『천성경참가정 가정맹세’ 편 제2장 2절항부터 훈독)

 

천국이 어디에서 이뤄지느냐

 

여러분 미국 국민이 3억이나 되지만, 이러한 내용을 교육받는 데가 없어요. 비로소, 이게 통일교회에서 처음이에요. 여러분이 알고 있고 듣고 있는 수준이 얼마만큼 높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런 말을 듣고우우우, 나하고는 관계없소. 그건 특별히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어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그렇다고 하는 것이지 그런 것은 없다. 미국 민은 세계를 지도하는 최고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그 이상까지 필요 없다!’ 하면 천만의 말씀이에요. 어디 잡을 데가 없습니다. 잡을 데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고요.

이상 없어요. 이상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하늘 왕궁과 지상 왕궁, 하늘나라와 지상, 둘이 합해 가지고 안팎의 내적인 하나님과 외적인 참부모를 잃어버렸으니 이걸 갖다가 다시 세워 가지고 위에


2008년 9 24(水), 노스가든.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서지 않는 사람은 수평 이하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고요.

선생님이 이렇게까지 최고의 끝, 그걸 확실히 가르쳐줬어요. 그런데 ‘그거 나는 몰랐다. 그거 거짓말이다.’ 하고 거짓말로 이해했다거나 랐다고 해서 통하지 않아요. 거짓말로 아는 사람이나 이것을 몰랐다고 하는 사람은 전부 다 수평선 이하예요. 지옥이 수평선 이하다 이거예 요. 두 사람, 알겠어요?

남편은 아내를 구해주는 하나님과 구세주 대신, 또 아내도 남편을 구해주는 하나님과 구세주 대신의 책임을 해야 돼요. 그렇게 가정에서 안 하면 천국 못 갑니다. 원리원칙이 그렇게 돼 있어요. 천국이 어디에 이뤄지느냐? 가정 위에서 연결되는 것인데, 가정은 이제 말하는 최고의 가치적 내용이 연결된 앞에서 이뤄지지 이하에서 는 영원히 이뤄지지 않아요.

이제부터 선생님은 코디악에 오라고 해도 안 옵니다. 미국에 오라고 해도 안 갑니다. 교육을 다 했지만 책자를 불살라 버리고 통일교회와 관계없고, 레버런 문과 관계가 없다고 해서 관계가 없지 않아요. 내가 여기에서 관계를 맺고 가르쳐줬는데, 그게 다 어디 갔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다 남기고, 원본과 같은 교육의 원자재를 만들고 가는 그걸 제쳐놓고 “나는 그거 필요 없고, 나하고는 상관없다.” 그래 . 필요가 없고 상관없다는 세계는 하나님이 있는 하나님과 계를 영원히 맺을 수 없어요. 그건 이론적이라고요. 이론적이다 이거예 . 사실이 상충되거나 상반된 것이 아니고, 사실이 미래의 것과 언제 나 같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이 되는 거예요.

오늘이 24일이지요? 내일이면 내가 8시 이후에 여기를 떠나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떠나는 선생님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에게 책을 다 만들어 줬어요. 텍스트북을 말이에요. 선생님이 수십억, 수백 억을 투입해 가지고 만들어서 다 나눠줬는데 그것도 안 사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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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나는 교회 것 갖다 쓰지 필요 없어. 교회에서 부모가 만들어야!” 그러면, 타락이 없었던 세계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도와줄 수 있는 환경적인 여건을 바라는 그 자체가 지옥의 괴물이에요. 사탄보다 나빠요. 사탄보다도 더 나빠요.

사탄은 가르칠 교재도 없었는데, 여러분들은 하늘나라를 확실히 갈 교재가 있어요. 그걸 실험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 유엔을 넘어갈 기반까지 다리를 놓고 고층빌딩을 지었는데 다리와 엘리베이터를 어떻게 해요? 고층빌딩을 나는 모른다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60 억 인류가 관계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거 전부 다 지옥 가는 거예 . 그래서 특별요원들을 선출해 가지고 달리하면 텍스트북이라는 예요.

 

하나님의 사상이고, 참부모의 사상

 

훈독사가 읽은 내용은 뭐예요? 선생님의 말을 빌려다가 자기가 이용하는 사람이지, 창작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주인이 있는데 제1창조자 가 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제1창조자면 제2창조자예요. 2창조자는 3창조자를 교육하고 기르기 위한 거예요. 3창조자는 제4창조자와 5창조자들처럼 이후에도 자기 뜻을 받들 있는 사람을 남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된다고요. 그게 귀한 거예요. 에도 저 책이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이런 말씀을 보게 되면 그래요. 어제 훈독회를 하고 오늘 훈독회의 그 해설내용이 어떻게 달라졌느냐? 달라졌어요. 그래도 내가 그것을 텍스트북으로 알고 있다고 자신이 이상의 계와 이상의 희망에 벅차는 거예요. 그러니 어려움이 있더라도, 도가 있더라도 넘어가는 거예요. 어려움도 부딪쳐 가지고, 평준화시켜 가지고 가는 거라고요.


12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레버런 문의 사상은 소련도, 미국도, 하늘나라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의 사상은 하나님의 사상이고, 참부모의 사상이기 때문에 그래요. 사상은 이후에 없기 때문에 소련의 후에도, 미국의 후에도 남아진다는 거예요. 영원히 남아지는 입니다. 영원히 가는 건데, 여러분의 마음에 영원히 가는 진리의 자체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씨가 심어져서 열매가 맺히지 하면 허사예요, 허사!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도 맹세문 2절을 못 넘어가겠다. 지금까 맹세문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한 30초도 되는 것을 중심 삼고끝났다. 끝났으니까 내가 됐다.’ 그래요. 세상에, 그런 것은 때려 부숴야 돼요. 그건 사탄도 반대하는 거라고요. 여러분이 말씀을 어버리게 된다면, 사탄이 가더라도 시험할 필요 없어요. 자기 들이 어두운 자리에 있는데 어둡게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반딧불처럼 반짝 하면, 모든 어두움은 물러가야 됩니다. 렇기 때문에 어두움을 퇴치하고, 도둑도 퇴치해 버려야 돼요. 종교도 필요 없다, 정치도 필요 없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필요하다. 그런 세계아니에요. , 얼마나 남았어? 많이 남았지?2절은페이지 았습니다.페이지를 빨리 읽자! 시간이 7시까지인데 5시 35분, 6 시도됐다. (『천성경참가정과 가정맹세2 2절에서 정맹세 2절의 해설을 끝까지 훈독)

3절도 계속해요? 3절과 4절은 하늘나라에 있는 것을 해설한 거예요.

3절 4절 5절 6절 7절까지는 땅에서 사탄 세계와 싸우는 것인데, 하늘 나라의 것을 내가 가지고 싸워야 되는 거예요. 빌려 가지고 싸우면 돼요. 빌려 가지고는 안돼요. 빌린 것은 자기가 만들 없어요. 자기가 만들어야 돼요. 없으면 만들어서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다 알기 때문에 만들 수 있어요. 주인이 될 수 있는 거라고요.

여러분이 일생동안 사는데, 저렇게 살아 가지고 무엇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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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밖에 없지만, 남길 있는 것이 뭐냐? 기록이라는 , 글이라는 , 진리라는 것은 남는 거예요. 거짓말은 지나가는 것이지만, 참이라 것은 영원히 남아요. 총재가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가르친 말이 참부모로서 말이냐, 종으로서 말이냐? 참부모로서 말을 가르쳐줬어요. 하늘의 것인지 모를 있는 모든 것까지 포함해 서 가르쳐줬다는 거예요.

 

엄마 아빠를 표준해 가지고 가는

 

3절은 뭐예요? 4대심정권, 3대왕권, 황족권이에요. 황족권이라는 은 사탄까지도 황족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도 하늘나라의 왕궁에 들어가서 하늘나라 왕궁을 위하는 것이니 하늘나라도 그를 해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상은 어느 종교에나, 어느 사상에나 습니다. 이처럼 지금 사상을 들고 나와서 승리하겠다고 하면 세상에서 환영받을 수 없어요. 반대예요. 그 반대 위에서 승리하고야 남아지게 돼 있어요. 타락했으니까 반대권에 화하는 그곳에는 하나님이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 내가 바다에도 나가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가지 말라고 해서 약속을 했어요. 나는 기후가 좋고, 바람도 안 분다고 해서 결정했어요. 그래서 2일부터 나간다고 했는데,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고 그래서 떻게 했어요? 그래도 나가려고 했는데, 여러분이아이고, 태풍이 붑니.” 하고 나한테 거짓말을 했어요. 그렇게 거짓말에 속아 가지고 붙들 린 문 총재가 어떨 것이냐? 코디악에 천년만년 가도 완성할 수 있는 곳은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선생님의 생활은 평면적이 아니에요. 입체를 먼저 생각해야 돼요. 종횡이에요, 횡종이에요? 어떤 먼저예요?종입니다.」종이니까 의 기준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이 건축을 할 때 종적인 기준을 세워


14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가지고 땅을 고쳐요, 땅을 표준해 가지고 종적인 것을 고쳐요? 종을 표준해 가지고 평면을 고쳐야 돼요. 그래서 뜯기도 하고, 깨뜨려 부수 기도 하고 이래야 돼요.

여러분이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몸이 종적이에요, 마음이 적이에요?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몸뚱이는 횡적이에요. 그러니 횡적은 욕심이에요.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고 그래요.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든다는 사람이 횡적인데, 횡적인 것을 내가 만들겠다고 하면 적인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내게 있는 땅까지도 첨부해 가지 고 넓혀 나가는 거예요.

그래, 영적으로 높으면 육적인 것은 없어져야 돼요. 자지 말고, 금식하고, 살지 말고 죽어라! 그래서 이것만 남아요. 그러니까 남자 홀로 되면 안되겠으니 둘이 필요해요. 그러니 여편네를 중심삼고, 여편네는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모시고 희생해 나오면 이것이 여기에서 가지를 가지고 간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이래 가지고 으니까 가운데의 아들딸도 엄마 아빠를 표준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사랑을 잃어버렸으니, 핏줄을 잃어버렸으니 어떻게 돼요? 종적으로 서지 않았는데, 핏줄이 생겨날 도리가 없어요. 핏줄 중에 핏줄의 용이 돼야 된다고요. 더 간절하고, 더 죽음의 고개를 밟고 어떻게 해? 계단을 죽어서 승리했으면, 계단을 밟고 넘어선 핏줄 의 역사가 인류역사에 나타났느냐? 안 나타났어요. 하나님이 숨어버렸 는데, 어떻게 핏줄이 나와요?

환경이라는 것은 그래요. 종적인 세계를 먼저 창조했느냐, 횡적인 세계를 먼저 창조했느냐 환경창조라는 말은 횡적인 것을 창조해 놓고 종적인 기둥을 세웠다는 거예요. 평면이 없는데 기둥을 세우면 넘어가는 거예요. 기둥을 세워놓으면, 암만 메우더라도 평면기준은 묻 것만큼 남아 있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불가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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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거 이론적이에요.

 

교파의 역사를 뒤집어 박을 있는 놀음을

 

박정해!「예.」간증을 한번 해보라구, 여기에 나와서! 7시가 됐어? 이제 6시 10분 전이니까 1시간 남았어요.「간증을 여러 번 한 것 같 습니다.」여기의 누가 여러 번 들었어? 자기 얼굴을 처음 보잖아? 나 박정해를 알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 내가 알려고 하는 거야? 모르는 사람들을 가르쳐줘야 되는 거야.

자기 간증을 하라고 했는데, 선생님 간증을 할래? 여러분들이 간증하는 내용이 어떻다 어떻다 어떻다고 하는 것은 지나간 거예요. 러니까 간증을 통해서 다 옮겨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간증의 내용을 보면, 그 사람이 어느 단계인지 대번에 알아요. 간증을 안 하 , 선생님도 수평과 종적인 기준이 나타나는지 안 나타나는지 몰라요. 공(空)이에요, 공.

지금 여자가 나와서 간증하려고 해요, 남자가 나와서 간증하려고 래요? 그거 구별해야 돼요. 이 여자가 서양 여자예요, 동양 여자예요? 그것부터 알아야 돼요. 서양 여자요, 동양 여자요?「동양 여자입니.미국에 사는 남자들도 미국 여자하고 결혼을 하려고 하느냐, 동양 여자하고 결혼하려고 하느냐? 지금 미국 여자들이 미국 남자한테 시집 가겠다는 사람이 많지 않더라고요. 미국 남자들도아이고, 남자들 가운데 세계의 대표적 남자인데….” 이러면서 여자들 알기를 우습게 알고 살아요.

그런데 미국 남자들이 그런 동시에 미국 여자들도 어때요? 미국 에서는 재판을 하든가 무엇을 하게 되면 약한 사람을 돕는다는 기독교 사상이 있기 때문에 덮어놓고 여자 편이 돼요. 그렇게 덮어놓고 작은 편이 되니까 덮어놓고 편에 올라가려고 그래요. 그래서 교만하니까


16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사람들은 하늘나라에도 필요 없고, 지옥에도 필요 없는 거예요. 옥에 가서 혁명하려고 한다고요.

저런 여자는 미국에도 없고, 동양에도 없어요. 통일교회에만 있으니 통일교회 여자예요. 통일교회 여자인데, 여기에 앉아 있는 사람들도 전 통일교회 여자들이에요? 자기가 미국 여자라고 하고, 일본 여자들은나는 일본 사람이다.” 하는데 일본 여자는 통일교회 여자가 수 없어요. 미국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달라요.

그렇게 다르다는 말은 크나 작으나 어떻다는 거예요? 미국 나라가 크다고 해서나를 본받아라!” 하면, 본받을 것이 뭐가 있어요? 프리섹 , 친족상간관계를 본받아요? 할아버지하고 손녀하고 살아요. 내가 수 많은 결혼해 준 사람들을 보면, 어머니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이야, 내가 이상한 나라에 와서 나도 이상한 사람이 되겠구만! 이상한 사람이 됐으면, 총재도 여기에 살지 못하고 영계에서 데려갔을 예요.

그래, 미국에서 망하고 없어지기를 바랐던 통일교회가 가지고 대기에 올라가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거예요. 그래서 가만히 보니 어때요? 보다 향기롭고 보다 아름다운데, 보다 좋은 열매도 있을 같다 이거예요. 전부 제일 좋은 열매가 아니 없는 내용을 르치니까 총재는 그런 열매를 맺어 가지고 익어 가고 있는 겁니다. 미국에서 아벨유엔과 가인유엔만 하나되면, 세계는 하나의 열매로서 어느 나라나 어느 창고든지 수용할 있게 되는 거예요. 앞으로 나오 지 왜 뒤로 가? 멀리 가지 말고 저 가운데로 가!「아버님, 얼마나 시 간을 하면 되겠습니까?」나는 시간을 몰라. 필요한 대로 해봐! 바다에

조금 늦게 나가면 되지 …. (간증)

이제는 끝을 맺자구!「예.」전부 자기가 다 한 것으로 선전하는 것좋은데 하늘이 그렇게 세워줘야지, 하늘이 세워주지 않으면 큰일 ! 알겠나?「아버님의 발자국이었습니다.」필리핀이나 대만이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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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도 그건 섬나라의 귀퉁이에서 되는 일이야. 이 지구성이 크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

자기가 필리핀에서 세계를 움직이도록 활동할 있는 경제적인 원을 하나, 무엇을 하나? 거기서 움직이는 것은 여기에서도 움직일 있는 거야. 그러니까 생각해야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를 해야 된다는 거야. 자기들을 내세워 가지고 필리핀을 중심삼고 일이 아니야. 대만을 중심삼은 일이 아니야. 하늘땅을 중심삼은 이야.

하늘땅을 배경으로 해서 움직이는 하나님이 수고를 했고, 또 선생님 자기 이상의 지도자들이 수고했다는 거야. 하늘이 수고한 것을 어버리고, 자기들이 수고함으로 모두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하늘이 수고한 것이 밑바닥이 되고 기초가 되어서 것으로 언제나 생각해야 지!

이춘식도 내세우면 그런 간증 이상 있다구. 춘식이가 하는 자체를 보면 어때? 자기의 입장과 다른 해양사업을 하는 모든 일들도 그런 역사가 있어. 그것을 넘어서 자기가 전부 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알겠어?절대로 아닙니다, 아버님. 제가 감히 어떻게….」

 

하늘이 역사해서 해야

 

이제부터는 너희들이 힘을 더해 가지고 미국 자체가 세계에서 필리핀보다 낫고, 대만보다 나을 있는 일만 되면 세계가 되는 거야. 대만에서 되고, 필리핀에서 되더라도 미국의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이 연결되나? 안 되지.

그건 하늘이 역사해서 해야 돼요. 필요한 사람을 자기들이 가는 앞에 연결시켜 줘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이 얼마나 희생하면서 자기들 둘러싸 가지고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 바다를 중심삼고 도서


18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국가를 통해서 반도국가로 연결돼요. 복귀해야 길이 그렇게 어요. 길이 필리핀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섭리의 뜻이 양권을 개발해야 그런 입장에 있으니 필리핀이 선두에 섰어요.

선두에서는 도와주지만, 이제 자기들을 중심삼고 국가가 하나 어져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일시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걸 언제나 주의해야 돼요. 통일교회의 움직임이라는 것이 어떠한 개인에 의한 이라거나 선생님 혼자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선생님 보다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움직인다는 것을 마음의 중심에 두고 일해 야 돼요.

전체 식구들 앞에서도 그래요. 하나님 대신 움직인다고 할 수 있는 사상을 집어넣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 말을 들어보면, 다들 ‘필리핀이 통일교회를 만들었구만!’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 자기 남편도 있는데, 남편은 죽여 놓고 자기가 혼자 한다고 그래요.

함께겁니다. 말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그렇게 표현을 하고 뉘앙스가 그렇게 들리는 적이 많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이해를 렇게 하시고요….」

보라구! 유정옥이 더 고생을 했어. 이 사람은 선교의 역사가 몇 년인가?「나이는 육십 넷입니다.」육십 넷인데, 선교 역사가 됐어? 43년인가 45년 됐지?「교회에 들어온 지 44년입니다.」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때서부터 혼자 고생했어요. 주변의 어디로 가든지 쫓아내고, 모진 풍상의 상처를 입고, 굶기를 얼마나 굶고, 쫓겨 다니기를 얼마나 쫓겨 다녔어요.

임자는 그래도 필리핀이라도 왔다 갔다 하면서 주변국가에 그 영향권이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어. 자기가 전부 다 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구. 구라파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게…? 기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자기 동네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하게 되지! 통일교회 역사를 엮는 필리핀 역사가 크게 드러날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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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지금.

그것도 그저 한 시대에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해양권 개발…. 해양권 기반도 내가 순회해 가지고 기초를 닦고 그랬어요. 80퍼센트 이상 은 하늘이 했다고요. 여기서 고생한 사람들, 세계의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의 후루타라든가 가미야마라든가 앉아 있는 사람들도 얘기하는 것 이 자기가 혼자 다 한 것처럼 얘기하면 그 간증은 손해나는 거예요.

죄송합니다. 아버님, 그런 뜻으로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수고한 것은 선생님이 다 알고 있어. 다 알고 있어. 선생님과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알고 있는 것인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뜻의 배경에 중심이 되는 단체의 중심을 선전해야 된다고요. 나님을 선전해야 되고, 참부모를 선전해야 돼요. 통일교회가 앞으로 가 야 할 것은 가정당도 아니에요. 당이 없어져요. 나라도 없어지고, 교회 도 다 없어진다고요. 통일교회도 없어진다고요. 지금 그런 때에 왔어 요.

 

교파의 역사를 뒤집어 박을 있는 놀음을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세우려고 그러지 않아요. 또 통일교회의 일한 공적이 사람들 가지고는 어때요? 누구를 세웠다고 하더라도 람들은 교회 안에서 필요했지, 그걸 넘어서게 된다면 필요치 않은 람으로 취급한다고요. 이제 문제는 뭐냐? 미국에 와서 미국의 교파 하나를 둘러엎어 가지고 밟고 나가라고요.

통일교회에서 고생한 사람들은 고생을 그만하고 교파를 알고 나가서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교파들을 세워 가지고 자기들이 앞서 나가는 거예요. 그 교파의 역사를 뒤집어 박을 있는 놀음을 때에 들어 왔다고요.

필리핀이나 태국이 문제예요? 태국은 지금까지 왕이 반대하고 있잖


20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아요. 내가 그 왕을 매장시키는 것은 문제없다고요. 그러나 없애버리면 안돼요. 끝까지 교화해야지요. 그러니 태국이 반대한다면, 거기의 책임 자는 반대하는 그 세력을 소화시키지 않으면 반대가 끝나지 않아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가 필리핀에 그냥 남아 가지고 교단 자체가 개예요? 교단의 3분의 2가 돌아가야 텐데, 지금 하나의 교단도 아가지 않잖아요. 천주교면 천주교, 신교면 신교의 교파가 그대로 있어 가지고는 아무리 했댔자 그것을 하나로 만들기가 힘들 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유엔을 만들어야 된다고요. 아벨유엔만이 아니에요. 가인유엔이 아벨유엔에 들어간다면 아벨유엔을 중심 삼고 가인을 살려주면서 같이 크려고 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고요. 수고했다구!아버님, 나라들 순회를 몇 번씩 해주 시면서 나라마다 운명을 다 바꿔주시고 돌려주신 것 저희들이 다 잘 알고 봐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표현을하나님의 발자국이라고 그랬 습니다.」

여기도 자기 말을 듣고 ‘필리핀 얘기만 하고 자기 얘기만 하지, 먼 선배들이 고생한 것은 하나도 인정을 하는구만!’ 그래.「그거 하면 시간이 없어서요.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것부터 먼저 풀어놓아야 돼. 여기의 코디악이 제일 힘든 거예요. 코디악이 제일 힘든 곳이라 고요.

여기에 기반을 닦고, 여기에 이렇게 하는 누구 사람이라도 조해요? 아무리 여기에서 수련을 받은 사람이 많고 전도한 사람이 지만, 보따리를 가지고 코디악을 떠나요. 자기들은 필리핀에 생님이 인사조치를 안 하고 가만히 둬두었으니 있었지 언제든지 떠나 라면 떠나야 될 것 아니야?

그러니까 아직까지 해양권의 한계선이 필리핀을 중심삼고 안고 있는 경계선을 넘었어요. 어디까지나 미국이 도와줘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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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 있어서 가인 아벨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도움을 받아 가지고 어가야 할 길은 세계적이에요. 세계적인데, 해양권을 가지고 세계적이 안 돼요.

 

조국을 위한

 

지금 시대인 환태평양 섭리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결론을 짓는 이  뭐냐우리『평화신경』에는  ⅩⅢ거기에  덧붙여서  ⅩⅥ 장까지 해놓았는데 ⅩⅥ 장에는 소상하게 역사적인 사실이들어가 있어요. 지금 자기가 간증했는데, ⅩⅥ 장은 몰라요. Ⅰ Ⅵ장까지는 부모님을 중심삼은 한국에 대한 일이에요. 한국이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필리핀에 비할 거예요?

일본은 또 얼마나 고생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또 미국이 통일교회 때문에 얼마나 시끄러웠어요. 내가 37, 38년 동안 공격을 했어요. 그냥 돌아간 것이 아니에요. 내가 그렇게 공격했는데, 통일교회를 세계 에 퍼트리지 못하게 노력했지만 어떻게 됐어요? 바다로부터, 반도로부 육지로 오면서 그걸 넘어서 가지고 이제는 가인유엔을 집어 지고 아벨유엔을 준비하는 거예요.

그 아벨유엔이 한 고개만 넘으면, 그 때부터는 아벨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유엔의 행세를 해야 돼요. 사탄이 국가기준만 이루고 있지 계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지도를 한다고요. 그러니까 그런 때에 어온 거예요. 필리핀을 중심삼고 한국이 조국이라면, 한국 사람이 고생 해야 돼요. 한국을 위해서, 조국을 위해서 필리핀에 거예요.

그 다음에 유정옥이 고생한 것도 조국을 위해서 한 거예요. 조국을 위한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한 역사, 통일교회의 역사를 필리핀에 가서 활동한 역사는 몇 페이지도 안 나와요. 그러나 유정옥 지금 하는 같은 것은 새로운 책이 나오고, 새로운 부처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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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고요.

그러니까 해양권과 반도권과 육지를 보는 하늘의 관이 다른데, 차이를 조국광복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풀어 나가야 돼요. 그렇 지 않으면 치우쳐요. 누구의 자랑거리가 안 된다고요. 필리핀보다도 더 어려운 미국에서는 수많은 교파들이 싸우고 있어요. 거기서 자기가 론을 중심삼아서 필리핀을 중심삼고 남태평양권 내에서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돼요. 미국은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는 법적인 보장 이 있어서 반대하지 않아요.

이제는 교파들을 합해야 돼요. 한 가정의 식구들이 10명이라면 10명의 교파가 전부 달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필리핀 같은 가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럴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 연합해서 전체를 교육하던 내용을 중심삼고 초종교적 환경권을 기리카에(きりかえ; 변환)시켜 놓을 수 있으면 마나 큰일을 할 수 있겠는가를 생각해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들이 앞으로 것을 얘기하고 그래야 되는 거예. 남편도 자기가 공부시켜 가지고 졸업할 때까지 자기 혼자 싸웠다 는 말 같은 것을 감정하면, 여기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그 내용을 그냥 그대로 선생님과 같은 입장에서 소화를 못 해요. 편파적인 기준밖 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에 와서는 어떠냐? 미국에 와서도 그래요. 미국에 와서 해양권의 움직임하고는 달라요. 파가 있고, 파가 있다? 그런 말은 그만두라고요. 몇 개국이 아니에요. 해양권은 한 나라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나라의 대표를 생각할 때는 누가 되겠느냐 하는 문제 예요. 그런 일에 있어서 3형제인 대만하고 필리핀하고 캐나다가 어떻 돼요? 필리핀도 중심이 아니고, 대만도 중심이 아니에요.

해양권의 대표국가를 중심삼고 몇 개 나라들이 합해야만 해양권이에. 지금 해양권의 나라도 제대로 되어 있잖아요. 유엔은 유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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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활동하는 거예요. 앞으로『평화신경』을 완성해야 되고, 가정 맹세를 실천해야 돼요. 그 다음에『천성경』 나와서 어때요?『천성 경』과가정맹세 필리핀이 움직이는 어떤 영향을 줬다든가 하는 그런 내용은 얼마든지 자랑해도 괜찮아요.

이제 미국에 와서는 필리핀을 중심삼고 일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선생님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뒤집어 박을 수도 있잖 아요? 패가 되고, 패가 있으니 그걸 자기들이 조정하겠다구? 돼요. 선생님이 앞장서 가지고 지시하고 가려줘야 돼요. 영계가 기들의 움직임을 표준해 가지고 움직이지 않아요. 선생님이 방향을 하는 중심삼고 영계 전체가 움직이니 필리핀이라든가 그런 영향이 미쳤어요.

선생님의 나이가 어떻게 돼요? 90세가 넘었잖아요. 지금까지 반대를 받고 있어요. 자기는 지금 년을 했나? 15년, 17년? 이번에 여기에 와서는 16년을 시작하는구만! 필리핀 같은 데처럼 안 된다 이거예요. 판도가 달라요. 그걸 주의해야 돼요. 선생님이 자기들을 밀어주는데도 그렇지요.

 

제일 중요한 것이 영계의 실상에 대한

 

지금 아벨유엔과 가인유엔뿐만 아니라 교파들이 하나되어야 돼요. 교회가 개면 해요? 교파가 1천 개가 되는데, 통일교회는 아무리 많더라도 어때요? 아무리 몇 갈래로 갈라져 있더라도 통일교회 선생님 중심삼은『평화신경』과가정맹세그리고 천정에 대한 일을 중심 삼고 활동해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달라진다고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넘어서서 지금의 때는 뭐예요? 이번에 우리 효진이가 영계에 갔는데 시간 만에 갔어요. 영계는 뭐냐 하면 연합국체제와 독재체제인 공산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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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공산당은 색다른 반동분자를 숙청하는 거예요. 그렇게 숙청을 하는데 싸워 가지고 죽여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그걸 소화시켜야 요.

이제는 공산당도 숙청시대를 포기하고 통일교회에 감흥을 받게 되는 완충지대에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 와서는 분립된 싸움 을 안 해요. 연합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간증 계속)

‘원 네이션(One nation)’ 이라는 것은 미국을 중심삼은 것이지 그 이상의 기준은 없는 거예요. 유엔 자체는 뭐냐? 미국 자체도 유엔에 있어서 표밖에 행사할 없어요. 193개국이 있는데, 표를 가진 미국이 마음대로 있어요? 군사력을 가지고 싸워서 이겼다고 나 안 된다고요.

그러니까 우리 마음자세는 사랑의 힘을 가지고 그들을 교육으로써 머리를 돌려놔야 돼요. 다음에는 심정을 돌려놔야 돼요. 머리를 만 돌려놓더라도 하나님을 모르고, 지옥을 모르고, 천국을 모르기 때문 심정이 돌아가지 않아요.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이 영계의 실상에 한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반대했어요.

내가 이걸 시작할 때는 50개 주, 70개 국가에서 신문에 매일같이 냈어요. 맨 처음에는 전부 다 반대했지만, 이제는 그 궤도에 들어갔어 . 통일교회가 가르치는 영계가 어떻다는 , 다음에 실상이 재 영계의 성인들과 성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초종교적으로 연합되어 나간다는 거예요. 연합된 사실이 이제는 궤도에 들어갔어요.

이제 제일 문제는 뭐냐? 이제는 실적, 열매를 가지고 제시해야 돼요. 지금 문 총재가 나가 싸우면서 대부흥을 한다고 하지만, 과거에 전부 다 한 거예요. 우리 아들딸들도 하지만, 여러분의 아들딸들도 부모님이 간 길을 전부 다 가야 돼요.

『평화훈경평화신경』으로 바뀌고, 다음에가정맹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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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맹세가 뭐예요? 지금 다 가짜들 아니에요? 오늘 훈독하는 2 하나만 가지고도 천하통일을 다 하고, 1절만 가지고도 다 해요. 각절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신앙하면, 가지만 해도 통일천하가 되게 있다고요. 이런 방대한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걱정을 해요.

 

아벨유엔이 해야

 

이제는 영계에 가서 해야 일이 바쁘기 때문에 빨리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가서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다리를 놓고, 교파도 일시켜 가지고 구교의 교황청을 해체해 버려야 되고 신교의 총회장들 해체해야 된다고요. 기독교의 종파가 이렇게 많아요? 미국에도 독립교회라는 간판을 붙이고 몇 천, 몇 만 명이 교파를 만들어요. 독립교회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자체의 생활방편을 위주로 하는 그런 교회밖에 돼요. 새로운 목사가 만든 교회를 중심삼고 목사의 생활을 지탱할 수 있는 놀음을 전부 다 해요. 그러니 교파가 많이 생겼어요.

어떻게 하나돼요? 전부 다 문제라고요. 군사력을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고, 경찰력을 가지고도 되는 것이고, 종교가 하나돼도 되는 것이고, 정치가 하나돼도 안 되는 것이고, 유엔도 전부 다 실패 아니에? 가인유엔은 실패예요. 그래서 아벨유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거예 요.

아벨유엔이 해야 것은 뭐냐 하면 유엔과 미국을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유엔과 미국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 목적 이지, 아벨유엔을 만들어서 전도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에요. 유엔과 미국이 하나로 있어요. 둘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워싱턴타임 스와 선생님이 미국에서 일하는 거예요.


26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워싱턴타임스를 왜 만들었어요? 교파 하나를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전도를 하게 해요. 그러면 언론계에서 최고가 있는 싱턴타임스가 되어야 돼요. 이제는 그 자리에 가야 돼요. 워싱턴타임스 막을 자가 없어요. 아이 에이(CIA)도 그렇고 국방부와 국무부, 군관계의 정치세계, 국회까지도 워싱턴타임스를 막을 수 없어요. 없애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은행가를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은행가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아벨유엔이 가지고는 법이 나와야 돼요. 인유엔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아벨유엔을 국회와 같이 만드는 거예요. 총회의 결정 밑에서 총재의 사상이 부모의 사상과 같으니 아벨 유엔의 모든 194개 국가가 하나되는 거예요. 194개 국가가 아벨유엔 에 다 가입되는 거라고요. 알겠어요?

현재 반기문이 아벨유엔을 지지하고, 조지 부시 대통령이 지지하면 아벨유엔을 일주일 이내에 만들 있어요.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암만 태평양지역을 다 수습하고, 아시아를 수습하고, 미국까지 하나됐다고 하더라도 유엔이 남아 있어요.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 있는 한 몸과 마음의 싸움이 그치지를 않아요.

그런데 아벨유엔만 만들게 된다면 마음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거예. 가인은 몸뚱이로 출발했어요. 몸뚱이의 세계가 앞서서 나왔으니 아 벨유엔은 뒤져 있어요. 국가 이하에서 나왔어요. 국가기준을 통일교회가 못 넘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한국이 제아무리 무엇을 하더라도 194개 나라들 중에 하나지 194개국을 연합할 없어요. 그러려면 벨유엔의 이름을 중심삼고 가인유엔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193개국의 가인유엔과 우리 194개 아벨유엔이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선생님이평화의 왕 참부모의 이름을 내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참부모를 내세웠다가는 반대를 받아요. ? 지금 까지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가정들을 전부 사탄이라고 취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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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조그마한 단체를 중심이라고 하면서 받들라고 하면 어느 도 사탄 세계에 살아남을 수 없는 거예요.

태국에서 왕권을 중심삼고 왜 교육을 강조해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 놓아요? 선생님은 절대로 왕권의 얘기를 해요. 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보다도 나을 수 있는, 아벨이 가인보다 나을 수 있는 데 있어서 나은 것을 가르쳐줘야 돼요. 그런데 아벨이 졸장부처럼 가는데 꼭대기의 왕권을 밟아치우라고 하니 핍박을 받지! 그래요.

 

아벨유엔을 만들려면 분봉왕이 필요해

 

지금 뭐예요? 아벨은 가인 세계를 구하지 않으면 안돼요. 맹세문 번째에 들어가면 뭐예요? 맹세문에 뭐라고 돼 있어요? 맹세문의 첫째 뭐예요?「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그게 뭔 알아요? 절대성의 기준이에요, 절대성의 기준.

여러분이 절대성을 지키는 부부가 있어요. 아무리 필리핀에 1천만 가정이 돼 있더라도 그 가정의 모델 형태를 중심삼고 신앙화해 가지고 여러분이 고생하고 죽고 살더라도 그 절대성 기준에서 벗어나 되면 죽더라도 천국을 가요. 알겠어요? 천국 간다고요. 천상 세계의 문이 다 열렸지만 가서 기다려야 돼요. 몇 천 년 기다릴지 몰 라요. 엄청난 문제가 개재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제는 국가기준을 우리가 다 넘었어요. 아벨유엔을 만들면, 사탄이 들어와서 반대를 못 하게 돼 있어요. 아벨유엔을 만드는 그 날서부터 법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가인유엔을 인정하고 같이 가면 돼요. 같이 가면, 이것을 7년 이내에 다 흡수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핏줄전환인데 축복만 끝내면 되는 것 아니에요? 먼저 30세까지 축복을 끝내고, 다음에 복중에 있는 태아들까지 전부 핏줄을 전환해 놓으면 사탄은 아무리 자기 기반이 있다고 하더라도


28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궁전을 버리고 떠나가야 돼요. 끝나요. 아벨유엔만 만드는 날에는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아벨유엔을 만들려면 분봉왕이 필요해요, 분봉왕. 분봉왕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세례 요한이 분봉왕이 됐다면, 재림주도 필요 없어요. 수님에서 다 끝났어요. 야곱이 얍복강가에 천사하고 싸워 가지고 이겼는데, 그것은 하나님과 악마가 대결한 거예요. 이스라엘이라는 것이 이 겼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뭐냐? 아벨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이 된 거예요. 그래서 4천 동안 구약성경을 통해서 구세주가 온다는 것을 가르쳐 거예요. 총재가 선한 왕이라도 지금 유엔의 결의만 있게 된다면 통일교회를 없앨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국 정부가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어요. 이제는 유엔도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습니다. 유엔에서도 결혼식을 하지 않았어요? 유엔까지 타고 앉아 가지고 축복을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자체에 있어서 최고의 상을 전달해 줬어요. 그걸 들고 나와 가지고 “우리는 아벨유엔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요.

아벨유엔을 만들면 아벨유엔을 지킬 있는 군대와 경찰도 만들 있다 이거예요. 경찰은 나라를 지키는 것이고, 군대는 세계를 보호하는 거예요. 백혈구와 같아요. 그것들을 지금 만들 있는 거예요. 부시도 내가 대통령으로 시킨 사람이에요. 더블유(W) 부시도 이번 에 패할 것을 연장해서 승리한 것은 나 때문이에요.

이제 책임분담 해방석방의 교육만 끝나게 된다면, 아벨유엔을 발표하더라도 반대할 없어요. 미국 정부나 어떤 단체도 반대할 다는 거예요. 남미까지 끌려 들어오는 거예요. 남미와 필리핀을 중심삼, 그 다음에 대만하고 캐나다를 중심삼고 조국광복이 벌어지는 날에 그걸 한꺼번에 이루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싸움이 필요 없어요.

그래서 “문 총재의 사상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있는 내용을 갖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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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3개 국가가 합해서 유엔총회 193개국의 대사들을 모아 가지이것을 통과시키겠느냐?”물어서 손만 들게 하면 80퍼센트는 손 을 들어요. 간단해요. 통일교회를 해체하고, 다 그만두고 부시 가정을 중심삼고 3대 대통령이 나오게 해야 돼요.

 

절대성 위에 모든 것이 존재해야 된다

 

이제 남은 것은 책임분담 해방석방권의 교육인데, 이것만 끝나면 돼요. 그건 뭐냐 하면, 절대성 위에 모든 것이 존재해야 된다는 거예 . 그래서 부모님의 가정으로부터 절대성 위에 선 모든 것을 만들어 놨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1대하고 전체 가정들이 영계까지 동원해 지고 유엔과 미국을 하나로 만들 있는 일이 시작되는 때가 됐기 문에 드러나는 거예요.

그래, 재림주가 와 가지고 죽지 않고 살아남아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문제예요. 구약성경의 완성을 대표했고, 신약성경의 완성을 대표 했어요. 그리고 재림주를 중심삼고 이제부터 하는 것은 뭐냐? 10 10일부터 10 20일까지 11일간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책임분담의 완성이에요.

하나님도 책임분담을 못 했어요.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책임분담이 완성 안 됐다 이거예요. 사탄을 자연적으로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수많은 사탄 세계를 마음대로 불러 가지고 명령하면 대복종하던 그 기준을 이뤄야 돼요. 축복가정들도 사탄의 핏줄이 연결 되어 있으니 세계에 있는 가인 아벨이 영계에서 타락하지 않고 복할 수 있는 기준까지 넘어가야 돼요. 그러니 사탄의 핏줄이 남으면 안돼요. 알겠어요? 이걸 잘 알라고요.

사탄의 핏줄을 남기지 않고 정리할 있는 것은 여러분 부부도 돼요. 그것은 선생님이 남긴 이『평화신경이에요. 끝에는 하나님의


30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말씀으로써 대체해요. 그래, 하나님의 말씀으로 왜 대체해야 되느냐? 재림주가 구하는 것은 사탄 세계의 핏줄을 빼버리고 축복을 완료시키 거예요. 그것이 지금 아담이 가정을 이뤄서 해야 일이에요.

그걸 이루더라도 끝나지 않아요. 완전히 책임분담을 완성해 가지고 65억 인류의 가정과 영계의 3천 백억 되는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 전부 타락하지 않은 아담 자리에 넘어가야 돼요, 아담 자리. 그 자리가 뭐냐 하면 지옥 문도 없고, 천국 문만이 열린 자리예요. 그 렇게까지 안 돼 있다고요.

이것을 하기 전에 내가 지시한 것이 뭐냐? 사탄 세계의 책임분담권이 뭐냐? 언제 타락했느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2 단계를 넘어가는 거예요. 2단계를 넘는다는 것은 뭐냐 하면 사탄 세계 개인과 가정을 중심삼고 넘어가는 거예요. 사탄 세계에 수억의 정들이 돼 버렸어요. 이 수억의 가정들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절대성 위에서 출발해야 됐던 기준과 같은 기준이 되지 않고는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뭐냐? 수많은 나라들 나하나를 선생님이 붙들고 싸워 이길 수 없어요. 유엔총회에서 아벨유 엔만 결의하게 된다면, 그렇게 패스하는 시간에 있어서 우리 리를 유엔 사무총장을 중심삼고 가인유엔과 아벨유엔이 합동해 가지고 교육을 받는 거예요. 그렇게 교육을 받으면 95퍼센트까지 돌아가는 겁 니다.

통일교회의 이상권을 배반할 수 없어요. 또 종교가 신부 종교인데, 어머니 종교로 출발했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이론적인 기준에서 완전히 굴복해 가지고 하나될 때는 그 가외의 유교라든가 불교라든가 회회교는 예속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울타리의 권내에 가정을 따라 있고 종족과 민족을 편성해서 얼마든지 집어넣을 있는 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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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기준만 모델 기준으로 해서 하게 되면, 시간에서부터 계나 육계에 있어서 해방석방의 축복을 완료하는 거예요. 그래서 “더럽혀진 핏줄이 없다.” 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된다면, 하늘과 지상세계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 자리에 갔어요, 지금.

 

한국이, 조국이 광복돼야

 

필리핀의 국회의장만 하더라도 그래요. 그 국회의장의 딸이 요전에 화재로 떠나갔지? 그 딸까지도 빨리 영계축복을 해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제의했어요. ‘그 딸과 영계에 있는 중요한 사람인 구와 결혼해 가지고 너희 가정도 3대권이 전부 가입해야 !’ 하고 말이에요. 그렇게 3대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축복을 완료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출동을 못 해요.

타락한 누더기판이 된 거기에 하나님이 출동할 수 있어요? 타락한 사랑의 그림자만 있어도 하나님이 불살라 버릴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 축복가정들도 내가 영계에 들어갈 때는 전체를 두고 다시 총정리를 해야 돼요. 그 때는 정비가 아니에요. 정비는 대신 돌려놓으면 되지 만, 정리할 때라는 거예요.

여러분 부부가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30, 40년 절대성의 부부로 생활해 가지고 어때요? 가운데 축복한 가정들도 자기가 절대성 위에서 연결된 축복가정이냐 할 때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지금 이걸 생각할 무슨 희생을 치르더라도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언제 타락했느냐 이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의 골짜기를 밟고 넘어서야 하는데, 고개를 넘을 는 자리에 못 가 있다는 거예요. 못 가 있으면 지옥 문을 열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까 말한 대로 세계의 유엔 가입 190개 국가와 영계에 있는


32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람들까지 축복을 해서 핏줄이 맑아진 기반에 있더라도 아들딸들이 여기에서 프리섹스를 계속하고, 친족상간관계가 계속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서 내가 보면서도 얘기를 해요. 축복받을 정부(正否)의 문제를 물어보더라도 비밀이 나타나요.

유교만 해도 첩을 마음대로 얻을 있어요. 회회교만 하더라도 음대로 얻을 수 있고, 몰몬교만 하더라도 다처주의예요. 그러니까 여러 분이 제일 모르는 것이 뭐냐? 아벨유엔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침밥을 먹기 전에 해야 것인데 “점심이 지나가는구나, 밤이 는구나!” 해서 하루가 년같이 버렸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이걸 똑똑히 알라고 가르쳐줘요.

아담 가정에서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어요. 여섯 , 열 일곱 살이 그때니까 스물 네 살까지면 얼마예요? 17 18 19 20 21 22 23 24세까지 8년 기간 내에 넘어가야 돼요. 7년 8년을 거치지 않고는 축복받을 수 있는 시대가 안 왔다는 거예요. 하늘땅 전체가 7년 8년을 나려니 지금 영계에 조상들, 지금 1년서부터 1년 2년 3년 4년 5년 6년 7년 8년…. 쌍합칠팔 뭐라고 했어요?희년!」희년이에요. 7년하 고 8년을 짜매 놨어요. 이때가 제일 문제예요.

한국이, 조국이 광복되어야 돼요. 조국광복을 하려고 하는데 현정부도 그렇고, 열렬하게 가정당이 움직인 그때에 국회의원에 출마한 모든 사람이가정당! 큰일났다, 큰일났다.” 이런 거예요. 전부 다 거짓말하고 속여 가지고 팼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당의 입장에서 보게 된다 지금 현재 국회의원 전체, 국회를 부정할 있어요. 데모할 다는 거예요.

그래서 4천만 민족이 3년도 안 가 가지고 “문 총재의 말이 옳다.” 할 수 있는 결론만 내면, 사탄 세계가 없어지는 거예요. 강제로 숙청해 버릴 수 있어요. 무서운 세계가 와요. 흐루시초프가 나와 가지고 스탈, 조상을 숙청해 버린 겁니다. 그리고 공산당 외에 다른 야당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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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있으면, 반동분자는 완전히 숙청해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않는다고요. 숙청의 뜻이 그런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숙청을 어떻게 할 것이냐? 동생이 나와 가지고 형님을 죽이는 법이 없어요. 동생이 나와 가지고 삼촌 되고, 아버지 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을 죽이고 숙청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까지 지상에 가지고 축복을 받아야 돼요. 재림해서 참부모를 지상에서 3년 4년, 7년을 신 경력이 없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이거 잘 알라고요.

박정해!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알겠어? 수천억 가정 전체가, 영계에서 축복받은 사람이 3천 6백억이 넘더라도 영계의 가정 가정들이 그대로 천국 들어가요. 땅 위에서 완성하고 가야 돼요. 땅 위에 서 완성해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까지 말이에요. 지금 통일교회의 사람들도 영계에 가 있는데 재림해 가지고 부모님을 7 이상 모셔야 돼요. 그래 가지고 부모님을 육계가 같이 모실 는 해방된 나라를 이뤄야 되는 거예요.

한국이 해방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해방된 나라에 감옥이 있어? 영계와 육계, 지옥 문과 천국 문을 열어 가지고 주변에서 어떻 게 해야 되겠느냐는 거예요.

 

지옥 문을 헐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없어

 

이스라엘 민족이 나올 때는 형님들이 흘린 피를 밟고 넘어오는 거예. 이제 에덴에 들어가려면 가인 아벨의 피를 어떻게 해요? 형제가 하나 돼서 싸웠는데, 싸워서 놈이나 이긴 놈이나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가인의 피, 아벨의 피를 희생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의 피를 희생시킨 위에 가인의 피를 어떻게


34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하는 거예요? 두 세계의 가인 아벨이 하나님 앞에 흘리게 경계선이 피로 하나된 그 위에서야 비로소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영계에 갔다고 하더라도 어때요? 영계와 지상, 세계의 핏자국을 이긴 패가 천국 들어가요. 선생님의 가정도 지금 그렇게되어 있어요. 알겠어요?「예.」

이런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돼요. 60억 인류를 한꺼번에 숙청해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피를 흘리게 하고 불사르더라도 사탄이 반대를 못 하고, 하나님은에이, 시원하!” 이럴 수 있다고요. 문 총재에게 그런 훈련까지 시켜요. 여러분의 조상들 120대, 120대 조상들을 부활시켜 가지고 세계에서 피를 리게 해 가지고야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지옥 문을 헐지 않고는 천 국 들어갈 수 없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문설주에 장자의 피를 양을 잡아 가지고 대신했어요. 그러니까 대신할 있는 뭐냐? 성주가 니에요? 대신해 가지고 약속한 대로 참부모를 세웠으니 그걸 마시게 된다면 역사적인 120대를 넘어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들도 가인 세계와 아벨 세계 120대 이상, 60억이 넘게끔 축복을 했지만 그것이 영계에 어떤 영향을 미쳐요? 담의 아들딸들은 지상에 있고, 가인의 아들딸들이 저나라에 가서 축복 받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담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형님의 자리 있는 조상들이 동생에게 와야 돼요. 그래서 구약시대의 영들, 신약 시대의 영들이 재림시대의 심정권 세계에 와서 전부 하나돼서 들어 가야 돼요. 이게 하나 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요.

지금 승화식을 해주는 것도 선생님이 사인을 해서 땅 위에서 이러 이러한 명목을 가지고 파송하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 효진이 제가 무엇이었어요? 심천 뭐라고요?「개방원!」개방원 뭐예요?「충효개문주!」충효개문주, 그게 무슨 말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핏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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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사람이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기준을 넘은 거예요.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지금까지 몇 천 년, 몇 만 년 했지만 선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참부모를 모실 있는 뭐예요? 시아가 와서 살림할 있고, 왕권을 세울 있는 준비를 했어요. 4천 동안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나왔는데 구약성경 66권 전부를 게 된다면, 66권의 내용은 제1이스라엘권이 예수가 죽지 않고 있어 가지고 로마를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핏줄이 사탄 세계의 핏줄 자국이 없이 깨끗해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광복의 터전에는 지옥이 없어

 

재림주도 제4차 아담 심정권시대의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다 천국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안 돼 있어요.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승화식을 했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서 기다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가 특별수련회, 백일 수련을 한 걸 알아요? 다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끔 수련해 가지고 기다렸다가 참부모님과 같이 들어가야 돼요. 생명권의 시대를 넘어서지 않아 가지고는 생령체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게 있는데 덮어놓고 위에서나는 천국 간다.” 해도 안 된다고요. 가미야마, 무슨 말인지 알겠어?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는 가인의 피와 아벨의 피가 어떻게 된 거예요? 둘이 싸웠으니 지옥에 가야 텐데 하늘의 아들만 천국에 데려 가고, 가인의 아들은 지옥에 보낼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지옥이라는 것은 없는 거예요. 하나님 조국광복의 터전에는 지옥이 없는 것이 본연의 기준이에요. 그러니 그걸 탕감하고 기준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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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어떻게 했어요? 이것이 1945년부터 7년중심삼고 1952년까지 됐더라면, 축복은 다 끝났다는 거예요. 알겠 어요? 가인 아벨인 구교와 신교가 싸우지 않고 재림주를 맞이하면, 때는 로마까지 문제없어요. 사가랴 가정하고 요셉 가정이 문제없다고 .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을 희생시키더라도 예수의 가정을 세우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 몇 천년 싸우던 이 두 가정을 희생시켜 선생님의 가정을 희생시켜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걸 넘어 나오는 것이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축복받을 가정인데, 그런 가정의 출발은 아직까지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 아벨유엔권이 발표해 가지고 가인유엔을 교육으로써 소화시킬 수 있으면 잠깐이에요. 반대할 수 없게끔 아벨유엔이 가인유엔과 대등한 자리에 서면 7년 이내에 교화할 있어요. 그래서 동생이 형님이 되고, 형님 되었던 구약시대 영인들이 신약시대 재림주를 중심 삼아 가지고 아담 가정을 돕고 해방시킬 있는 놀음만 해준다고 게 되면 되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만 했더라면, 아담 가정의 해방권이 없이 해방시킬 수 있었던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여러분 자신들이 로마의 교황하고 신교 장로교의 총회장을 해임시켜 가지고, 그 교파가 어떻게 해야 돼요? 예수면 예수 종교가 없어져서 축복받은 영인체가 돼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신부 종교 외에 아들딸 종교가 수백 수천이 되더라도 신부 종교와 종교가 피를 흘리고, 피를 밟고 넘어가지 않으면 천국 개방운동 의 시작이 아니 된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 가미야마?

「예.」후루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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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주의 사명과 조국광복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 합하게 된다면 하늘과 땅, 둘이 갈라진 것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하늘과 땅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청산 기준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벨유엔을 세워 가지고 가인유엔이 지금까 재림을 기다려 왔는데, 이것을 발표하는 날부터 재림이 필요 어요. 그냥 전부 다 해방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연결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조국광복이 됐더라도 대한민국 죄를 지으면 헌법을 통해 가지고 틀렸다고 해서 지옥에 보낼 는 것이 있게 될 때에는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필리핀 사람 7천만 가운데 6천만이 있더라도 거기에 핏줄전환과 3일식을 지내지 않은 것이 복중에 남아 있어도 천국 문을 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판정, 결정을 내 가지고 완성 완결을 지어야 할 때예요. 요전에 왔다가 들어오면서 그런 선포를 하고 왔어요. 이번에 완성 완결을 깨끗 이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때가 왔으면 뭘 하느? 타락한 것은 뭐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 여섯 타락했으니 그때까지는 교체할 수 있는 시대가 안 와요.

김일성이 죽고, 아들이 또 김일성을 중심삼고 제2차 시대를 지내고 3차 혼란기간에 들어가는 거예요. 김정일이 지금 무슨 병에 걸렸다고 ?「뇌졸증입니다.」뇌졸증에 걸렸어요. 그건 6개월 사이에 언제 어 떻게 될지 몰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런 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완전히 죽었어요. 2천 년 후에 주님이 와 가지고 살려주려고 했는데, 사탄이 예수를 죽였어요. 그러니 재림해야 돼요. 2 역사 가운데 주님이 가지고 로마까지 정비했다면 구약시대로


38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끝난 거예요. 재림주가 와서 또 2천 년이 연결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구약성경 2천 년과 신약성경 2천 년, 4천 년을

이겨 가지고 가인 아벨이 싸우던 것을 구하려니 끝에 가지고 국광복을 이루려고 하는 것인데 이스라엘 나라가 생길 수 있는 때에 왔으니 이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이 선에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축복 받고 3일식을 거행 사람이 지상에 재림해야 되느냐?

땅에 가지고 축복받고 핏줄을 맑히려니 지상에 가지고 계의 해방권을 중심삼고 120대까지 연결시켜 놓은 거예요. 이건 엄청 사실이에요. 그래, 여러분들 가운데 자리를 넘어섰다고 하는 격을 가진 사람이 누가 있어요? 넘었어요. 여기에 걸려 있어요.

선생님은 무슨 일을 못 하더라도 유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가인유엔을 다 탕감해 줘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못 사탄은 “우리는 타락해서 지옥에 있는 것이지만, 재림 주님의 아들딸들은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의 아들딸인데 왜 그러냐?” 그래요.

선생님이 16세에 택함을 받아서 24세까지 넘어서지 못하면 조국을, 나라를 찾을 없어요. 왜정 , 선생님이 학교에 다니다가 졸업할 일본 정부를 때려 부쉈어요. 경찰서와 도에서 대표들이 있었는데 단상에 올라가서 하고 싶었던 말을 했다는 거예요. 평안북도가 후의 고개였어요. 그게 전부 다 맞았기 때문에 사탄이 손을 든 거예요. 하나님을 영어에 몇 천 년 가두어 놓았던 사탄이 얼마나 우세해요. 사탄이 그냥 풀어놓지 못해요. 총재까지 잘못하는 날에는, 절대성의 기준을 범하는 날에는 용서할 법이 없다는 거예요. 아담 가정도 본래 에 16세 때 타락하지 않고 24세까지만 가게 됐으면 이후로 7년간은 마음대로 하나님이 주관할 있었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이 성진이 어머니와 결혼하고 되어진 사실을 페이스 맞춘 거예요. 결혼식도 23세를 중심삼고, 1년 8개월 전후를 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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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해야 돼요. 24세를 넘으면 안돼요. 그거 맞아야 돼요. 러분들은 그런 게 필요 없잖아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되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탕감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3대권의 승리권을 닦았어요.

선생님이 120개 국가, 어머니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185개국을 넘어 미국의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해병대를 중심삼 선생님이 가는 데마다 울타리를 해준 거예요. 이미, 부시 가정은 아요. 요전에 5월 2일이 되기 전에 남북한이 모여서 새로운 시대로 어가는 발표를 것도 고개를 넘었고, 영계의 선지자들도 동참 해서 “옳습니다.” 해 가지고 넘어선 거예요. 그걸몰라요. 알겠어요? 「예.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아벨유엔을 정착시켜야

 

이 아벨유엔을 위해서 여러분의 재산, 나라, 생명을 다 희생하더라 준비해야 돼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것을 끝내야 된다고요. 이것 이 끝나기 전에는 여러분의 소유권, 미국이라는 나라가 소유권을 가질 없어요. 7년 노정에는 전부 바쳐야 됩니다. 7년 노정을 지내지 않았어요? 8년째가 됐지요? 그러니 미국을 버려요. 버릴 때가 왔어요. 미국을 버려야 할 때예요.

양창식이 한 것은 종파연합운동이에요. 12교파나 13교파가 하나되어서 교황청이 없어지고, 미국의 신교총회가 없어지면 하나의 아벨유 엔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아벨유엔이 대번에 돼요. 대번에 되면, 다음에 하늘나라의 헌법만 세우게 되면 세계가 하나돼요. 193개국 법이고 주권이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마음대로 어요.

선생님이 대한민국 대통령도 해먹을 있어요. 40대 전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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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해먹을 있었던 실력을 가진 사람이에요. 1차와 2차를 나고 3차 때는 자동적으로내 것이야!” 하게 돼 있어요. 구약시대 약시대, 그 다음에 성약시대가 아니에요? 통일교회는 3아담시대가 아니에요.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를 말하고 있는 거예요. 가르쳐줬나, 가르쳐줬나?「가르쳐주셨습니 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떠나게 때는 어떻게 해요? 통일교회가 한국에 있어서 50여 년이에요. 칠 팔이 오십육(7⨉8=56)이에요. 칠 팔이 오십육인데, ‘칠팔하게 되면 칠팔절을 넘어가잖아요. 1956년도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요즘에 세계의 대통령들도 50대의 사람들이 돼 요.

여러분이 미국에 와서 지금까지 원리말씀을 전하던 것을 가지고는 소생장성완성이지 심정권으로 못 넘어가는 거예요. 축복해 줘야 된다고요. 축복해 줘 가지고 완전히 칠팔절을 중심삼고 2013 1 13일까지 65억의 핏줄을 끊어야 돼요. 핏줄을 전환해야 되고, 다음 3일식을 완료해야 돼요. 이제 그거 문제없다는 거예요.

이제 미국까지도 들리게 돼 있어요. 앞으로 미국에서 제아무리 대통령이 되더라도 남북미까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다음에는 미국하고 남미를 나라로 만들어야 돼요. 나라로 갈라놓은 거예요. 가인과 아벨로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길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국이 하늘편의 신부국가를 대표하고, 일본은 사탄 세계의 여왕 나라를 대표해요. 나라가 있어요. 영국과 일본이에요. 일본이 세계적으로 생활하는 것은 영국과 하나되어 가지고 서양문명을 중심삼고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그 렇게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영국의 동생이에요. 가인형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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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육방법

 

야곱의 처가 몇 사람이었어요? 레아와 라헬이었는데, 야곱을 중심삼 바른쪽에는 여자들이었어요?「라헬이었습니다.」라헬이었는데, 여자들이었어요?「가인권은 여자들이었습니다.」 여자들이었 ?「여자들이었습니다.」누구누구였던가?「레아, 실바와 빌하의 몸종들이었습니다.」그러면 몇이었어?「네  여자들이었습니다.」네 여 자들이었어요, 네 여자들. 그렇게 네 여자들에게서 아들딸 열두 사람을 낳았어요. 그래, 라헬은 베냐민과 누구였어요?「요셉과 베냐민이었습니 다.」그래서 열두 지파였어요.

바벨론에서 싸우게 될 때 12지파 중에서 이스라엘과 누구였어요? 엘리야 아니었어요, 엘리야? 엘리야는 분봉왕의 책임을 하고 왕위즉위 식을 해줘야 했던 거예요. 사사들끼리내가 메시아다!” 해서 메시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사사들이 받들어서 즉위식을 해줘야 했고, 국가의 형태를 완전히 준비한 위해서 세례 요한이 인수해 줘야 했는데 인수를 못 해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나라도 없었고, 가인권의 세계를 이길 수 있는 승리한 나라도 없었어요. 사탄 세계 앞에 기독교가 승리한 적이 없어요. 개인들도 마음이 싸우고, 가정들도 마음이 싸워서 로 돼 있어요. 또 아들딸하고 부모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의 교육방법이 그렇잖아요. 자주적인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구태의연한 사상을 전수받 지 말라 이거예요. 교육이 그래요.

선생님이 가르치더라도 절대적으로 선생님을 믿지 말라 이거예요. 발전해야 된다고 다 그런다고요. 한번 갈아치우는 거예요. 주권이 바뀌 어야 돼요.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기가 찼겠어요, 지금까지! 지금 사람이 없어요. 이번에 주동문이 한국 정부하고 외국 투자자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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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 오 유(MOU; 양해각서)체결하는데, 정부가 우리한테 맡겼어요. 그래, 30분 동안 사진만 찍어주고 오는 거예요. 어제께 얘기 했지?

미국의 무슨 회사라구?「보잉입니다.」보잉회사 전체와 우리가 하는 것인데, 이것은 미국 국방부와 국무부가 보장하는 밑에서 하는 거예요. 지내보니 우리같이 믿을 사람이 없어요. 레버런 문이 61년의 역사 그렇게 나왔지만 변하지 않고 일당백으로 나갔기 때문에 말이에 . 국방부와 국무부가 다른 사람은 믿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또 이북에 대한 6자회담을 하는 그 꼭대기에 우리가 앉아 있어요. 김정일이 저렇게 하더라도 문 총재가 따버리면 따질 수 있다는 거예 요. 인정 없어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기 나라를 찾을 있는 길은 선생님이 미국까지 와서 유엔을 중심삼 은 연합국시대, 그 다음에는 단독 공산주의 뭐예요? 공산주의만이 반 동분자를 총칼로 잘라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하더라도 너희가 3대를 못 간다 이거예요. 김일성, 김정일, 다음에 3대를 간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 김정일이 뇌졸증 병이 났다면 정권을 달리 생각해야 돼요. 그 공산주의를 반대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민주세계니 종교 없어요. 민주세계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이 얼마나 시급한 때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김정일이 중국과 나되고, 중국과 소련은 언제나 자유세계와 싸우게 되면 한 패가 되는 거예요. 그건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예요. 싸우게 된다면 ‘문 총재가 지금까지 김정일을 도와준 것은 김정일이 문 총재를 이용한 것이다. 총재가 김정일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김정일이 통일교회까지 장세워 이용해 나왔다!’ 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 통일교회가 중국과 소련을 연합하고 북한과 하나되어서 어떻게 하고 있어요? 총재가 지금까지 것은 공산세계를 도와주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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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일을 도와준다고 발표를 해버리면, 세계가 떻게 거예요? 통일교회의 총재를 지지할 거예요, 김정일을 지지 거예요? !「아버님을 지지할 것입니다.」그건 임자네들의 말이지! 기독교도 그렇고, 종교권과 정치권이 전부 반대하고 있는데 레버런 을 지지한다고 그래?

종교 자체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는데, 그건 말할 것도 없어요. “김정일이 앞으로 종교권까지 협조할 있는 사상적 내용을 알고 조해 나온 것이다.” 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김정일이 이러고, 중국까 지 이래 놓으면북한 정부가 문 총재를 이용했지, 문 총재가 민주세 계의 사상을 가지고 공산세계를 요리하겠다고 한 것이 아니다.” 하면 문 총재의 말을 듣겠어요, 김정일을 옳다고 하겠어요? 그럴 수 있는 위험한 시대에 왔어요.

 

분봉왕제도를 중심삼고 사사시대와 마찬가지로 탕감하는

 

얼마나 바쁜 시대에 왔어요? “문 총재의 제자라고 새로이 임명한 사람도 없어졌는데 사람을 잡아 죽이자!” 하면 어때요? ? “문 총재가 미국에서 하는 것은 미국을 살리기 위한 것이 아니다. 공산주의 세계에 끌어넣기 위해서 미국도 굴복시키기 위한 것이다. 대표 적으로 남방에 가서 일하던 사람들이 이걸 중심삼고 김정일을 돕기 해서, 전체가 이때를 기해서 인사조치를 했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갔다 가 여기에 왔다.”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의 반대파는 영원히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럴 있는 것이 가능한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러니 전부 걸려 들어가요. 미국도 전부 걸려 들어간다고요. 반대를 뒤집어 박을 있어요. 공산세계는 그것까지도 생각한다는 예요. 둘이 문턱을 못 넘어가요. 아버지와 아들도 못 넘어가요. 부처끼리도 넘어가고, 형제끼리도 넘어간다고요. 그걸 알기 때문에


44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생님은 공산주의가 통하지 않아요. 끝에 가서는 자연히 굴복하게 돼요. 자연히 도망가게 있어요. 피를 보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연히 망가게 있다고요. 자연히 없어지게 있다는 거예요.

지옥 문을 열어놓고 천국 문을 닫게 만든 것은 타락 때문이에요. 부모가 참부모 못 되어 그랬으니 이번에는 참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지옥 문도 열고 천국 문도 열지만, 하나님까지도 해방하는 거예요. 나님이 앞장 서면, 선생님이 유엔을 하나로 만들 있게끔 축복이 라는 것을 계속해야 돼요. 그래서 그것만 끝나게 된다면, 하나님이 동적으로 앞장을 아니 없느니라! ‘아주!’예요. 이래야 끝나는 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어제도 내가 텔레비전을 보는데, 두 주의가 있다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들이에요. 가인 아벨의 패가 있을 없다는 거예요. 론이 확실하지요?「예.」아벨이 됐다고 하더라도 형제들을 어떻게 해 돼요? 선생님 자신이 그래요. 아들딸이 전부 반대했어요. 자예요. 지금 성진이 혼자 반대하고 있지? 성진이를 빼고, 그 아내와 아들딸이 전부 다 할아버지를 따라오게 돼 있어요. 축복을 다 받았어 요. 재림주의 아들딸은 지옥 갈 수 없어요. 사탄 세계에 희생당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탄도 그걸 알아요. 아무리 고생했다고 해도 조건에만 걸리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절대성의 기준에 총재도 걸리게 되면 사탄 세계 에 떨어져요. 예수까지 결혼을 못 하게 잡아둔 것과 마찬가지로 절대성의 기준을 세우면 타락선 이하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재도 처리해 버리고 영원히 사탄의 전권시대, 지옥세계가 되고 마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나타날 없어요. 그것이 이번의 헬리콥터 건이에요. 그것도 여섯 사람이에요, 열 여섯 사람. 사 십육(4⨉ 4=16), 16수예요. 전부 맞췄어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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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죽여 버렸지만, 다음에 4천 동안 준비해 가지고 메시아가 왔어요. 재림주가 4천 년을 지내고 나서 왔는데, 재림주의 시대에 분봉왕제도를 중심삼고 사사시대와 마찬가지로 탕감하는 거예요.

모든 종교를 하나로 만들어서 참부모가 왕의 보좌에 즉위할 있기 위해서는 뭐냐? 그건 참부모 혼자 해요. 이스라엘 민족이 4천 년을 준비해서 모실 있는 책임자,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런 책임자가 (MC)가 되어서 예수님을 왕위에 즉위시켜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가정종족민족 등 8단계의 모든 전부가 일시에 하나되고도 남을 수 있는 기반 위에 서야 돼요.

그렇게 돼야 했던 것이 로마였어요. 로마의 기반을 중심삼고 했다면, 로마 분봉왕만 했다면 세례 요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가랴 가정과 셉 가정이 통일된 기준에서 세례 요한의 동생을 예수와 결혼시켰으면 끝난 거예요. 그러면 7년도 걸렸어요. 알겠어요?「예.

 

아벨유엔 창설에 주력해야

 

박정해!「예.」박정해도 죽으나 사나 빨리 아벨유엔 창설에 주력을 다 해야 돼. 지금 자기의 클럽을 중심삼고는 다 없어져. 가인도 없어지 , 아벨도 없어지고, 나라도 없어지고, 국회도 다 없어져. 이런 때라는 거야. 그러니까 이제부터 문제가 뭐냐 하면 책임분담 해방석방권 이에요. 해방만 가지고도 안 돼요. 석방까지 해야 돼요. 영계의 문이 자연히 열리므로 석방권까지 이뤄야 된다는 거예요.

지옥 문까지 여는 데 있어서 가인 아벨의 피, 두 형제의 피를 참부모도 밟고 넘어서야 돼요. 아벨의 피를 가인의 피보다도 안팎으로 흘리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시대에는 아벨의 피가 먼저 나왔으니 가인의 피가 아벨의 피를 밟고 지옥 문에서 나왔다는 거예요. 생님은 두 문의 피를 밟고 넘어가지 않으면 종횡의 부모의 해원식을


46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성사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의 완결이 안 돼요. 이론적이에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그래서 요전에 내가 얘기했듯이 재림주님은 삼대상목적을 완성해야 돼요. 예수가 십자가에 있으면서 로마 병정이 자기 가슴을 찌르려고 하는데,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것은 가인 세계를 품고 죽겠다는 것이었어요. 그랬으면 지옥 문도 안 생겼다고요. 천사장이 자연히 굴복할 수 있었기 때문에 끝난 거예요.

그걸 했으니까 미국이 아들의 가치 이상으로 통일교회를 따라 가지 않으면 해결이 안 나는 거예요. 그러한 노정을 남겨놓고 자기들 싸운다는 것은 뭐예요? 놈을 한꺼번에 불살라 버려도 된다는 거예요. 유정옥, 알겠어?「예.」

환태평양섭리권이 전부 도피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히틀러도 불란서의 파리를 점령 했지요? 궁전을 공격할 없어요. 불란서가 엔에 있어서 제일의 대변자가 됐어요. 이태리가 바른쪽에 서고, 독일이 가운데 서 있고, 그 다음에는 불란서가 왼쪽이 돼 있다고요. 유엔에서 시리아를 중심삼고 독일, 불란서, 이태리의 나라들 때문에 싸움 해요. 파리는 옛날로 말하면 바빌론과 마찬가지예요. 엘리야가 제사 850명을 없애기 위해 싸움하던 딱 그런 때라고요. , 그런 때예요. 통일교회 전도사들도 앞으로 대학원을 나오고 그래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돼요. 쓸 수가 없어요. 자기 출세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불가 피한 길이에요. 선교사로서 3개 종교를 알아야 돼요. 남미가 그렇 잖아요. 구교, 신교, 개량교! 불란서 종교와 우리 통일교회가 개량교예 . 캐나다에서는 불란서 종교를 중심삼고 두 나라로 쪼개서 독립하려 하잖아요. 그랬어요, 그랬어요? 김병우, 그거 알아? 캐나다가 불란서에서 독립하려고 그래요.「퀘이커교 말씀하십니까?퀘이커 무슨 교든 그래! 불란서의 문제가 그렇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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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소를 만들어야

 

오늘을 지나게 되면, 내일은 내가 떠나는 거예요. 그러니 새로운 리시대로 넘어가는 것을 알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고기를 죽이려고 안 그래요. 어제도 이종호에게선생님 대신 낚시 나가 봐, 뭐가 잡히나 보게!” 했는데 실버새먼도 안 잡히고, 킹새먼도 안 잡히고 잡탕 새먼만 몇 마리를 잡았다고 그래요.

선생님이 오늘도 그래요. 어제도 내가 나간다고 약속을 다 해놓고 배도 준비하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나가지 말래요. 나가지 말라는 것을 구슬려 가지고, 내가 나갔던 자리의 입장에 세워놓아야 돼요. 그래서 시중을 드는 사람도 내버리고 나갔는데 킹새먼, 실버새먼을 았어요. 그러면 오늘은 어떨까? 오늘도 어머님이 새벽부터아버님의 몸 관리를 내가 책임졌는데, 몸종인 누구보다 제일 가까운 내가 책임졌기 때문에 말대로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말이 맞겠나, 안 겠나?

오늘도 말이에요, 나는 주동문이 11시 비행기를 타고 떠난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나한테 인사도 하고 10시 반에 비행장에 갔어요. 인사를 하면 가게 있어요. 여기에 들를 때도 내가 르라고 해서 들렀지, 자기가 들르겠다고 작정하고 들른 게 아니에요. 떠날 때는 내 허락을 받고 떠나야 돼요.

그래, 할 수 없이 조건에 걸릴까 봐 내가 나가 있는 사람을 불러서 전화했어요. “이 녀석아, 가려면 나한테 보고해야지! 대한민국을 대표 하고 통일교회를 대표할 텐데, 네가 허락도 받지 않고 가서 계약을 해?” 그러니 계약할 수 있는 사진을 한 장이라도 찍어야 엠 오 유 (MOU)를 체결할 수 있다고 그래서 “그럴 수 있는 내 허락이 없으면 되지 않느냐?” 하니까 “아, 그렇습니다!” 그래요.


48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그래, 여기서 인사를 안 하고 내가 따라 나가서 인사해 주는 것과 같이 전화연락을 해서 다녀오라고 했어요. “네가 잘못한 것이 없으 니 자신만만한 마음을 가지고 냅다 밀고, 받고 치고, 마음대로 해라!” 한 거예요. 그러면 보잉회사가 통일교회의 꽁무니를 놓을 수 없어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유도탄 같은 것이나 무엇이나 말이에요.

미국의 기술로 엔지니어링(engineering; 공학), 우주과학의 시대를 지도해야 돼요. 미국 자체가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세계를 마음대로 지도할 수 있는데, 앞으로 통일교회를 빼놓고는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문 총재한테 미국도 비밀보고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미국 국방부의 비서들이 5명이면 5, 7명이면 7명에게 5 30 전에 비밀을 지키라고 했는데 5시 이후에 워싱턴타임스에 회의 용이 나온다고요. 국가의 최고 비밀을 어떻게 아느냐? 미국의 군사력 이라는 것은 미국을 구하기 위한 군사력이지 세계를 구하기 위한 군사 력은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의 조직이라는 것은 하늘땅을 구하기 위한 조직이라는 것을 그 사람들은 알아요.

미국이 하늘을 모르고, 지상천국도 모르고, 영계에 대해서도 모르는 전체를 아는 레버런 문이 미래에 미국 이후의 세계를 지도할 을 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흥신소를 만들어야 돼요. 전 세계의 마을과 마을을 연결해서 말이에요. 지금까지 미국에 있던 16개 군사조직을 하나로 만들었어요. 유엔에서도 하나의 조사기관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흥신소가 하나여야 됩니다.

소련이나 중국뿐만 아니라 아벨유엔에 가입한 전체가 하나의 조직이 되어서 세계의 방방곡곡이 연결돼야 한다는 거예요. 지구성 어디든지 휴대폰을 가지고 즉각적으로 선생님에게 보고할 있기 때문에 누구 보다도 먼저 선생님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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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 위에 유엔이 하나되는

 

지금 소련도 나를 무서워하고, 미국도 나를 무서워하고, 중국도 나를 무서워해요. 다 그렇지요? 브라질도 그렇고, 큰 나라들을 다 레버런 문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쿠바가 이번에 골프인가, 야구인가?「야구입니다.야구(野球)라는 것은 벌판에 굴러다니는 볼이에요. 야구의 세계 에 있어서 챔피언인 쿠바이지만, 이번에 쿠바가 잘못해서 야구가 올림 픽대회에서 없어졌어요. 그렇게 없어지게 한 괴수가 누구냐? 코리아 (Korea)예요.

한국이 등을 했나?1등을 했습니다.」아니, 올림픽대회에서 등을 했어? 7위야, 8위야?7위입니다.7위, 그거 원리적이에요. 7년 기간을 중심삼고 마지막으로 운영하는있어서 한국이 7등을 했어. 한국이 기능올림픽대회에서는 1차부터 7차까지 어떻게 됐어요? 나라는 하다가 포기해 버렸어요. 한국 사람을 당해요. 일본도 지요?

내가 11개 회사, 13개 회사에서 그들이 연구하던 전자세계의 비밀 누구보다 알던 사람이에요. 나는 학교를 다녀도 학교 공부를 했어요. 일본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았어요. 선생 같은 사람이 3 차대전의 무대가 연결된 그걸 넘어서서 평화의 세계로 넘어갈 있는 꼭대기에 서서 이제 왼발이 넘어가고, 바른발이 발짝을 넘어 설 때가 왔어요.

부시 가정도 그걸 알아요. 원래는 아이 에이(CIA)의 국장, 문교부 국장, 국방부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세 사람만 세우면 우리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게 가능해요. 가능하다고요.

구교에서는 밀링고가 통일교회 패가 됐지요, 밀링고? 밀려간다는 것 밀링고예요. 밀려서 수도 있는 것이 밀링고인데, 로마 교황청에


50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무시해 버리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지만 그들의 공력을 무시할 없어요. 그런데 그가 목사를 공적에 대한 년간의 기간을 중심삼 어떻게 해야 돼요? 이건 회사로 말하면 퇴직금 대신 그걸 가지고, 그 퇴직금을 가지고 매달 활동할 수 있는 비용을 로마 교황청이 지불하게 있어요. 가지만이 아니에요. 가지가 되고, 둘이 여러 가지가 되어서 로마가 밀려난 거예요. 참 재미있다고요.

한국 주권은 지금 엉망진창이에요.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자신하고 나왔는데, 불교가 대신 받아버려요. 종교를 무시하고 탄압하는 것은 통 일교만이 아니고 종교권을 중심삼은 거예요. 그래, 나는 싸우면 안된다고 가만히 있어요.

바람이 부나, 안 부나?「오늘은 진짜 바람이 붑니다.」불어?「다는 지금 바람이 붑니다.」바람이 불어?「.그러면 가기를 어디로 가나?「오늘은 저쪽에….」아니, 내일 8시 전에 떠나는데 어디로 ?

「네바다 주에 가십니다.」네바다는 너희들 바다지, 바다는 아니야. 바다를 찾기 위해서 어떻게 해요? 태평양을 바다로 만들기 위해 서 찾아가는 거예요.

거기에는 금은보화도 떼굴떼굴 왔다 갔다 하면 깨져 나가요. 벌도, 나라도 깨져 나갈 수 있는 그런 네바다예요. 라스베이거스 같은 것을 아벨유엔이 되면 43개소만 3년 이내에 만들면, 세계는 하나가 는 거예요. 어디에 만들 것이냐 하는 것은 이번 교육이 끝나고 보면 알아요. 책임분담의 교육이 끝난 다음에 40개국을 중심삼고 세우는 거 예요.

여기에서 선생님이 회의를 가지고 어느 나라를 뽑을 것이냐? 리핀과 캐나다 그리고 대만까지 3형제를 이을 것을 17년 전에 기도했 다고요. 그거 알아요? 그건 여러분들이 가서 한 것이 아니라 하늘이 벌써 거예요.「예, 아버님이 하셨습니다.시작도 아버님이 17년 전부터 갖다 세워놓고, 일본이 책임 하게 때는 어떻게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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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일본을 내가 믿을 수 없어요. 이 세 나라들도 믿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 불과 이뿐만 아니라 한국까지 포함해서 7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구성의 주변에 있어서 오고 가는 8차선 도로를 준비한 거예요. 하늘은 내가 8차선만 만들게 되면, 각 나라들 에 있어서 어떻게 하겠다고 계획한 거예요? 16수를 넘어야 돼요. 16 차선을 넘지 않고는 세계의 왕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연결 안 되는 거예요. 그걸 다 모르잖아요.

그리고 바다의 나라들도 묶을 수 있는 해양연합회(도서국가연합) 만들었어요. 반도국가연합도 만들었고, 육지연합(대륙국가연합)도 만들 었어요. 육지와 바다 다음엔 섬나라, 이걸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평양의 하와이가 중심이 돼 있어요. 아시아 대륙, 아프리카 대륙, 하와 이 섬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캐나다, 미국, 그 다음에는 남미예요. 미는 천주교 국가, 미국은 신교국가, 캐나다는 반대하는 불란서 국가와 마찬가지예요. ,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지만 참부모를 중심삼고 조 국광복 위에 유엔이 하나되는 날에는 세계의 통일천하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아주!」

 

한-일터널과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총재가 하게 있어

 

어떻게 일본 나라가 해와 국가가 되어야 돼요? 아담 국가를 제일 워하는 나라예요. 일본이 한국을 강제로 탈취해 버린 거예요. 다음 중국과 소련까지도 싸워서 이겼어요. 그러니 아시아뿐만 아니라 프리카까지 마음대로 했어요. 아시아가 아프리카와 수에즈 운하로 갈라져 있고, 남북미 땅도 그와 마찬가지로 무슨 운하로 갈라져 있어 요?「파나마 운하!」파나마 운하! 이제 파나마 운하를 중국이 관리하 거예요. 수에즈 운하는 4개국이 불을 중심삼아 가지고


52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리해요. 똑같아요.

한국에도 홍해와 같이 뭐예요? 1년에 두 번씩 홍해와 같이 갈라져 바다의 섬으로 건너다닐 있는 길이 있어요. 그게 홍해와 같은데, 다리를 내가 놓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곳이 무창포예요. 창포를 알아요? 무창포에 갔다가 여수순천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와 이 궁전을 대신할 수 있는 거문도섬에 거문도 왕궁을 짓기 시작했어 요.

그러기 위해서 북쪽 나라도 금강산하고 설악산이 하나된 그 지역에 우리 골프장을 만들었어요. 그 안에 대학이 있는데, 1만 3천 명을 용할 수 있는 대학에 5백 명 이상의 중국 학생들이 와 있어요. 그 지역의 농촌이 도시에 다 팔렸어요. 거기에 가보고 당장 그것을 사라고 했어요. 북쪽도 가인 아벨이 있는데, 아벨의 골프장밖에 없어요.

이제 북쪽에서 제일가는 골프장은 우리가 만든 골프장이에요. 프장이 학교가 돼 있어요. 그것을 인수함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로 어떻게 돼요? 남쪽 나라에도 여수와 순천이 가인과 아벨, 제주도하고 목포도 가인과 아벨이에요. 다 가인과 아벨이에요.

해양권을 중심삼고 한일터널을 파는 데는 일본이 안 된다 이거예 요. 한국 정부가 책임을 져서 한국을 위주로 한, 참부모를 위주로 한 일이 진행되어야 해요. 일본이 돈을 내겠다고 하더라도 일본 돈을 않고, 한국이 돈을 내서 깨끗이 끝내버리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국을 아벨권에 세워줄 있는 놀음을 누가 하느냐 하면, 일본 나라가 해요.

일터널을 보게 되면, 일본은 물자가 소련과 서쪽으로 어떻게 있어요? 중국과 블라디보스토크에서부터 중앙부까지 세 길을 통해요. 그래 가지고 소련과 중국 국경을 통해서 메소포타미아 문명까지 연결 되는 거예요. 회회교권도 타고 넘어갈 있고 아프리카, 런던까지 있는 거예요. 베링해협을 중심삼고는 미국도 되고, 소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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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런 문이 베링해협 프로젝트를 3년 전부터 시작해서 비용을 불해 나온 거라고요.

소련이 암만 자기가 형님의 자리에 서려고 해도 서요. 미국도 님의 자리에 못서요. 꿈도 꾸고 있는데, 이제는 선생님이 3년 이상 그것을 개발할 것을『평화신경』가운데 제시해 가지고 세계에 이미 육을 끝냈어요. 세계가 가만히 안 있어요. 소련이 어떻게 앞장서고, 떻게 미국이 앞장서요? 베링해협은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시작한 거 예요. 3년 동안 경비로 들어가는 것을 내가 지불하고 있는 겁니다.

 

한국말이 계시적이다

 

이번의 ⅩⅥ장이 마지막이에요.『평화훈경』 하나님의『평화신경』으로 전환된 것이 이번 헬리콥터 사건 때문이에요. 헬리콥터 사건을 중심삼고 전부 다 들어갔어요. 총결론을 지었어요. 이게 16편이니 16 개국을 중심삼고 정착해야 돼요. 그래, 여기서 교육을 해야 돼요. 하와 코나하고 여기하고, 다음에는 한국이에요. 시야?10시 반입 니다.」시간이 많이 됐구만!

박정해, 미안하네! 이제는 확실히 나한테 묻지 못할 거야. 어디가 저냐 …!「아버님, 저희들은 내일 뉴욕으로 돌아가도 되겠습니 ? 아니면, 사람이 부모님을 모셔야 되겠습니까?미국으로 돌아가야지!「예.」여기에서 네바다에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은 몇 사람 안 돼. 그것도 네바다예요, 네바다? 네바다, 내 바다!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하와이할 때일을 해와예요. 아담, 해와! 하와이니까 아담이 완성하면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담을 여자가 만들어 놓았으니 그것을 헐어버리는 것은 아담, 재림주가 해야 아니에요? 담을 헐어버려요. 그러니 쌍둥이인 아시아 대륙과 구라파 대륙이에요. 그리고 범미주의, 미국이에요.


54    종을 표준해서 평면을 고쳐야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슨 나라예요?「2이스라엘 국가이고 장자국 가입니다.」그게 범미주의 아니에요? 사우스 아메리카와 노스 아메리 , 이것은 영국이 잘못 낳았어요. 영국이 적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놓은 거라고요.「아버님, 멕시코를 아직도 남미에 소속을 시켜야 됩니까? 멕시코는 북에 붙어 있습니다. 캐리비안 위에 있습니다.」

그래?「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건 북미에 속하는 거라고 합니. 멕시코가 남미에 붙어 있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남미가 멕시코 아니야? 국경선이 어디에 있나?「국경선은 미국과 붙어 있습니다. 이게 노스 아메리카입니다.」국경선을 보 되면 멕시코가 북쪽에 있나, 남쪽에 있나?「북쪽에 있습니다.북쪽 뭐야?「미국 밑에 붙어 있는데 북미에 속해 있다는 겁니다.」

북미에 지금까지 있었으면 범미주의라고 그러지만, 원래는 멕시코가 남미를 중심삼고 국경지대가 어떻게 돼 있어요? 지금 멕시코의 경계선 제일 무서운아니야?「멕시코 사람이 현재 미국 내에 7천만 살고 있습니다.」글쎄, 멕시코 사람이 미국에 7천만 명이든 명이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멕시코가 북미대륙에 속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멕시코가 캐리비안 위에 붙어 있지 않습니까?」

멕시코를 북미라고 하면, 중앙선이 되지! 남북미로 비준이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남미냐, 북미냐?’ 했을 ….」글쎄, 지금 현재 있어서 남미권에 멕시코가 들어가야 균형이 맞아! 미국에서 문제가 생기면, 범죄자가 멕시코로 도망가게 되면 미국이 꼼짝을 못 하잖?「그렇습니다.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그러니까 멕시코는 남미 대표 나라로 보고 있는 것이지! 미국이 치리를 하잖아?

, 나도 이젠 배에서 힘이 빠졌다.「, 일어나시겠습니다.」나 앉아서 인사를 받아야겠다. , 그럼…! (경배) (박수) *


 

 

 

 

만사태평

 

 

 

 

(경배) 어저께의 것을 계속해요.「예.3절이지? 시간이 오래 리니까 빨리 끝내자! 여기서 8시 20분에 나가면 ?「, 8시에 나가 셔야 돼요. (어머님)(『천성경』참가정과 가정맹세 2 3절의 가정맹세 3절 해설부터 훈독)

 

맹세문을 알고 이루지 않으면 안돼

 

4대심정권이 이렇게 귀한 거예요. 저 맹세문을 알아요? 알지 않으면 안돼요. 알지 않으면 없고, 가지 않으면 체휼을 해요. 체휼을 해야 된다고요. 놀라운 내용이에요. 저런 결론을 지었다는 사실은 억천 만세에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거예요. 현세의 사회에서 습관적으로 전통을 이어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꿈같은 세계가 남아 있다는 사실 알고, 미완성의 실체 자체가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지를 깨닫고 아야 되는 거예요.

코디악에서 저런 것을 있고, 세계의 어떠한 지옥 밑창에서도 있게끔 가르쳐주는데, 배우지 않는 사람들은 이상천국을 향할


2008년 9월 25일(), 노스가든.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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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가 없는 거예요. 결론이 깨끗이 있어요. (훈독 계속)

미국 가정들 가운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한 가정이라도 있다고 봐요? 가짜들이에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도 천년만년 별동부 대로 떠돌아다니면서 저것을 이뤄야 돼요. 저걸 이루지 않으면 안돼요. 자리를 잡는 거예요. 가정이 자리를 잡으니 가정이상의 천국, 국이상의 하늘땅이 있을 없다고요. 자기의 소유가 없다는 을 알아야 돼요.

그만큼 큰 목적을 대상으로 하나님이 지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우주보다도 커요. 우주보다 크다는 것은 우주의 사랑이 그렇게 고 넓고 둥근 세계에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디든지 설자리가 없어요. 남자를 모르는, 또 여자를 모르는 두 사람 이니 말이에요. 가정의 기반이 그렇게 되었으니 자리에 서는 예요. 그러니 가정이 어디에 있고, 나라와 세계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 예요. 그래, 고독단신으로서 거꿀잡이로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자기 마음대로 된 것이 아니에요. 조상으로부터 역사성을 띄어 가지고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 역사성을 대해서 어떠한 고생이 있더라 극복하고, 고개를 찾아 넘어가 본연의 형태에 일치될 있게끔 타락한 사람들이 맞춰야 돼요. 하나님이 맞춰줘요.

하나님은 완전하게 다 지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완전하게 다 만들 놓았는데, 사람이 쓰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신만고해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억만 가서도 형태의 준을 찾아서 맞추지 못하게 되면 완성된 이상적인 부부, 이상적인 , 이상적인 목적은 있을 없다는 거예요. 유토피아라는 말은 짓말이에요. 알겠어요?「예.」

미국 남자와 여자들, 미국을 살릴 수 있는 남자나 여자가 없어요. 미국에 이상적 가정이 아직까지 안 나왔다는 거예요. 맨 끝날에 와서 드러나니까 끝날의 사람들은 많은 고생을 해요. 그래서 고해(苦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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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잖아요. 많은 고생을 했어요. 그 고생을 하고 나서는 이 길을 완성하는 있어서 훌훌 넘어갈 있어요. 어디를 가든지 넘어갈 있는 거예요.

세상에서 해방될 있으니 영계의 세계도 해방되고, 하나님까지 방시킬 수 있어요.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모셔 가지고 영원한 이 4대 심정권의 모델로서 일체된 자리에 하나님의 삶의 생활과 동화되고 나되어 있어야만 된다는 것은 필연적인 결론이다 이거예요. 춘식이!

「예.」무슨 말인지 알아?

내가 볼 때 춘식이 색시가 칠칠치 못하면서도 자기가 이런 내용을 알고 현실의 그런 실적을 가질 없는데 양자를 얻었다는 거예요. 자가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세상 사람들이 낳은 아들딸보다도 귀하다 거예요.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이 코디악은 닭이꼬댁꼬댁꼬댁…!’ 하고 알을 낳는 자리예요. 암탉 으로서는 성공한 자리예요. 암탉으로서 소원를 성취했다는 거예요. ‘ , 꼬댁하는 것은 소원을 성취해야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남자도 알고, 조상도 알고, 현재 자기와 살고 있는 닭들도 알고, 미래도 있는 자리예요. 그러니꼬댁꼬댁꼬댁…!’ 하는 거예요. ‘고대했다. , 고대한 집이다.’ 하는 것 아니에요? ‘꼬댁!’ 해봐요.「꼬댁!」‘기다 리는 집이다.’ 하는 뜻이에요, 한국말로는.

한국말은 전부 계시적이에요. ‘꼬댁!’ 해봐요.「꼬댁!」그게 무슨 뜻이라고요? 고대하던 집이에요. 여러분이 김 씨면 김 씨댁 아줌마, 씨댁 남편이지요? 집을 말하는 거예요. 집은 변하지 않아요. 뜻이 옛날서부터 바라오던 댁, 집이 고댁이라는 거예요. 그래, 닭은 성인과 마찬가지로 때를 알아요. 3시만 되면꼬끼오!’ 울어요. 옛날부터 닭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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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지키고 안다는 거예요.

닭을 잡아 먹지요? 그 집안에 환경창조를 하는 거예요. 닭을 러서, 소를 길러서, 개를 길러서, 고양이를 길러서, 쥐를 길러서 어떻 게 해요?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어요. 개는 고양이를 잡아먹어요. 개는 산에서 살 때 짐승을 잡아먹어요. 너구리라든가 오소리든가 잡아먹어 요. 고양이도 잡아먹어요.

그 다음에 사람은 소를 잡아먹어요. 소는 무엇을 잡아먹어요? 만물 의 모든 영양소가 들어가 있는 풀을 뜯어먹어요. 여러분, 모기라든가 모기보다 피를 빨아먹는 등에라고 하는 있다고요. 그것들이 피를 빨아먹어요. 그것들이 소를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그것들의 이빨 있어요, 없어요? 이빨이 있던가, 없던가?「있습니다.」나도 그걸 모르겠다고요. 연구해 봐요. 그런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이 만물세계를 우리가 잘 알아요.

뜰에는 새들이 날아와요. 산에서 사는 새들도 사람이 사는 뜰에 서 곡식을 먹어요. 사람은 곡식을 삶아먹고 있어요. 삶은 것은 무너져 흩어지고 분산될 있기 때문에 새들은 어떤 곡식의 부스러기라도 주워 먹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산천이 얼마나 깨끗하겠어요. 새들이 그 거 다 깨끗하게 소제해 주는 거예요.

짐승들도 그래요. 여기의 코디악 같은 데서 곰 같은 것이 죽으면, 죽은 것이 바다에 흘러가서 점점 빠져 들어가면서 냄새 나면 날수 모든 고기들이 나눠먹는 거예요. 자기 혼자 먹어요. 호랑이도 죽은 것이 있으면 혼자 먹지 못한다는 거예요. 동산에 있는 모든 고기 좋아하는 벌레, 파리, 개미 없이 전부 뜯어먹는다는 거예요.

뼈다귀에 조그만 살이 붙어 있으면, 뼈다귀 자체의 살을 둬두지 않아요. 벌레가 뼈다귀까지도, 균이 골수까지도 다 빨아먹는다는 거예 . 균이 나쁜 게 아니에요. 먹이사슬에 있어서 맺힌 것을 풀어 가지고 먹을 있게끔, 소화할 있게끔 하는데 물이 되지 않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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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더불어 화합되고, 물과 더불어 혼합되지 않고는 체를 구성할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 넘쳐흐르는 것이 물이에요. 어디든지 물 이 있는 거예요.

 

천하의 모든 중심이 있는

 

우리 한국에는 특수한 개가 있어요. 진돗개하고 풍산개예요. 진돗개 는 고양이보다 커요. 보통의 개보다는 작다고요. 이야, 이게 어느 누구 한테 싸워서 지지 않아요. 풍산개는 늑대를 잡아먹어요. 이렇게 커요. 풍산개를 기른다고 했지?「아닙니다.」누가 풍산개 마리를 길렀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거 무서워요. 늑대까지 풍산개가 있으면 도망가 는 거예요. 곰도 사냥개 3마리만 있으면 도망가야 돼요. 호랑이도 아요. 그거 알아요?

풍산개 같은 마리면 곰이나 호랑이뿐만 아니라 어떤 것도 을 수 있어요. 사냥개 세 마리가 된다면 노루 같은 것은 물론이고 큰 짐승들을 언제든지 잡아먹는 거예요. 사람이 먹을 것을 주지 않으니까 사냥해 다 잡아먹는 거예요. 그래서 먹는 이 모든 환경,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본래의 근본조상이 없어지지 않게끔 길러줘야 되는 거예요.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하지 않고 잡아먹는 죄는 저나라에 가서 사슴을 잡았다면 사슴 사는 동네에 가서 사슴을 길러야 되는 거예요. 그래, 영계와 육계가 대의 형태를 거쳐 와서 살려줄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지상에서도 사랑을 해준 다음에 무엇을 받으려고 해야지 사랑도 하고 받겠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건 먹이사슬의 법칙이 내몰아요. 산중에서 조상들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지상에서도 많이 없어졌지요? 여기 코디악의 고기들이 얼마나 많이 없어졌는지 몰라요. 제일 고기가 뭐예요? 할리벗(hali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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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이에요. 할리벗 같은 것도 내가 와서 큰 놈을 잡았어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80파운드 이상 못 잡았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선생님이 나가게 되면 하루에 80파운드를 세 마리, 다섯 마리, 일곱 마리까지 잡았어요. 그러니 문 총재라는 사람은 고기 세계의 백정과 마찬가지예요. 백정을 대우하겠어요? 고기들도 몰아서 죽여요.

그런데 그 새끼들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먹을 것이 있으면 나눠주려 해요. 어느 산에 들어가서 그런 새끼들이 있으면 기르고, 만나게 잡아먹겠다는 것보다도 내가 먹을 것을 주겠다고 있는 마음 이 앞서야 됩니다.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체면도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여러분이 백과사전에서 읽어봤어요? 공부하는 교과서에 그런 있어요? 그런 것을 가르치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그러 천하의 모든 중심이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결론이 돼요.

병이 생기게 되면, 늑대나 호랑이도 여기에 와서 어떻게 해요? 자기를 사랑하려는 마음을 안다는 거예요. 벌써, 안다는 거예요. 알기 때문 담을 넘어와서 앓다가 고쳐주면, 모르게 되면 거기서 죽는다는 거예요. 이런 말도 처음 듣지요?

짐승들의 세계는 그래요. 개라든가 같은 것은 산중에 가다가 랑이를 만나든지 하게 된다면, 개는 호랑이가 소를 잡아먹고 그러니 머리를 들고 앞발 앞에 서요. 말은 개를 보호하기 위해서 개를 향해서 소리를 지르면서 해하려고 다가오는 호랑이를 뒷발로 찬다는 거예요.

그러니 소를 지키려는 것이 조그마한 개이고, 개를 지키려는 것이 말이고, 말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 사람이라고요. 사람을 믿고 4가지 짐승이 서로 잡아먹지 않고 보고 그러다가 헤어져 가야 된다는 거예. “너희들은 산에 가면, 내가 다른 것을 기르고 있으니 잡아먹어라!”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럴 있는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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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것은 버리지 않고 먹어 줘야 된다

 

개를 사랑하는 민족은 개를 잡아먹어야 되겠어요, 죽으면 썩어지라 갖다 파묻어야 되겠어요? 짐승을 포수들이 쏴서 죽은 고기를 먹어 , 것을 먹어요?「일단, 죽어야 먹습니다.」죽여 가지고 먹잖아요. 자기를 지극히 사랑했으면 죽여 가지고 먹는 좋겠어요? 살아서 기 팔을 하나 잘라먹고 둘 먹고, 셋 먹고….

죽으면 어떻게 돼요? 자기를 위해서 잘리고, 다리가 잘려서 죽으면 어떻게 해요? 가죽을 벗기고, 그래서 죽으면 어떻게 돼요? 고기를 갖다가 묻어버려야 되겠어요, 그걸 삶아서 동네 사람들에게 잔치를 줘야 되겠어요? 자기 식구가 모였으니 “식구야 먹자!” 하는 거예요. 냥꾼이 가서 짐승을 잡을 다리 하나를 잘렸다고 죽지 않으면, 나머 지를 와서 죽을 때는 자기 혼자 먹으면 어떻게 돼요?

노루 아니라 늑대도 자기가 먹던 고기 다리라도 하나를 그 아래의 것들이 모여 가지고 먹어요. 마찬가지의 이치라고요. 그러면 지극히 사랑하던 짐승을 버리지 않고 죽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죽으려고 하면 죽기 전에 잡아먹는 것이 낫겠어요, 사람 말고 동물들 이나 균들이 먹는 게 좋겠어요? 귀한 것은 내가 먹어줘야 된다는 거 예요.

고양이의 고기가 맛있다는 걸 알아요? 그거 맛있을 수밖에 없어요. 뼈들도 오삭오삭해요. 고양이의 고기는 맛이 있어요. 동물들을 사랑해 나도 맛있게 먹을 있는 것이 뭐예요? 큰놈은 작은 것을 잡아먹 어야 된다는 거예요. 산 것도 잡아먹어야 되고, 죽은 것도 먹는 거예 요.

그래, 미국 사람들은 사랑하던 개를 기르다가 공원 같은 데다 내버려요. 미국 사람이 개를 잡아먹는 봤어요? 중의 약이에요.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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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기가 개고기예요. 개고기는 간이라든가 염통 같은 것이 참 맛있어요. 그게 약재예요.

한국 사람은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면 어때요? 개는 땀을 리면 혓바닥을 내밀고헉헉헉…!’ 하면서 열을 뿜어버려요. 복날에 개 는 땀을 빼기도 전에 열을 빼야 돼요. 혓발을 이렇게 내밀고 ‘헉헉 …!’ 하는 거예요. 더위를 참지 못하고아이구! 나 죽게 되는데, 죽여줬으면 좋겠다.’ 하면, 하나님도 ‘저 개를 죽일 있는 사람이 으면 좋겠다.’ 생각하게 되면 개를 죽여야 되겠어요, 가지고 하루 종일 자기들도 개가 헐떡거리는 것을 중심삼고 자기도 숨차게 그래 되겠어요? 개도 힘들어서 죽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오뉴월 땀을 흘리면서 개고기를 실컷 먹으면 감기가 떨어지고, 캔서(cancer; ) 병이 도망가는 거예요. 캔서(cancer) 53도가 넘게 되면 죽게 있어요. 그거 약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 더운 것을 풀어내지 못했으니 얼마나 이 차면 혓발을 내밀고허헉헉…!’, 입을 벌리고헉헉헉…!’ 하겠느냐 고요.

산 중에 사는 짐승들은 산에서 뛰기 때문에 땀을 흘릴 수 있지만, 개가 주인을 지켜보기 위해서 뛰어야 돼요? 밤을 새워서 뛰지 않고 곳에 엎드려서 이렇게 바라봐야 돼요. 그러니 얼마나 속이 타겠어요. 그러니 주인이 있으면 얼마나 반가워요. 반가운 개는 반드시 만나게 되면 주인의 손을 핥아주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내가 강아지를 참 사랑할 때 몇 마리를 기른 적이 있어요. 반드시 와서 손을 핥아줘요. 거기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펴주면 얼마나 있게 먹는지 몰라요. 맛있는 것을 구해 먹일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내 손을 핥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손이 벌려져요. 손을 벌리면, 거기에 먹을 게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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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에 죽고 살고 하는 우주로 있다

 

그래, 한국 사람들은 개를 잡아먹어요. 미국 사람들은 동물을 위한다고 해서 방에 데리고 살지만, 할아버지나 할머니는 집에 개가 마리 있으면 열 마리를 문 앞에다 놓고 살아요. 할머니나 할아버지는 손자손녀를 키워주던 습관이 있기 때문에 , 짐승을 데리고 자는 예요. 그러면 젊은 사람 같으면 별의별 짓을 다하지만, 할아버지나 머니는 잠만 자지 딴 짓을 안 해요. 그만큼 얘기하지 더 얘기하면 안 돼요.

세상에 인간의 망측스러운 말을 내가 알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런 말들도 통일교회 문 선생한테 처음 듣지요? 성경에도 그래요. 개하고 사는 여자도 있다고요. 과부가 되어서 살아요. 3대 과부예요. 할머니 과부, 어머니 과부, 며느리 과부예요. 그러면 무슨 개를 기를 거예요? 수캐를 길러요. 억센 환경에 있으면 남자같이 보호해 있는 기준 이 맞으니 말이에요.

그러면 개하고 자요. 자면, 여자가 어떻게 거예요? 남자를 아하고 사랑하는 남편 잃은 것과 마찬가지인데 대신 동물을 오모차 (おもちゃ; 노리개)와 같이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수놈 된 것을 만져보고 싶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개도 좋아 가지고 같이 고, 같이 먹고 그래요.

그래서 호모 같은 방법이 생기는 거예요. 가짜보다도 살아 움직이는 그것을 어떻겠어요? 가짜 동물을 가지고 아기들과 같이 오모차 모양으로 놀겠어요? 실제 살아서 움직이는데 만지면 크고, 힘이 지고 수놈이 …! 물어주기도 하고 이럴 있는 충격을 받는 자극이 있다는 거예요.

혼자 사는 아줌마나 할머니가 있으면 개나 작은 개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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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어요? 아기를 낳아서 기르던 체험을 했는데 아기와 같이 길러요. 자기 먹던 밥을 절반 먹다 나눠먹어요. 사랑의 상대는 할 수 없지만, 친구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뱀도 독사 같은 것을 미워하지 않고 자기 집에서 기르면, 독이 없는 뱀들을 길렀으면 독사가 물지 는 거예요. 모든 것이 사랑 때문에 죽고 살고 하는 우주로 돼 있다는 거예요.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는 말이 있는데 존재하는 세계에서 최귀가 사랑하고 사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은 오모차를 아하잖아요. 우리 신준이를 볼 때 물에 없는 고기까지도 가짜로 만들 었으면, 그것을 보자마자 사려고 해요. 사람은 그래요. 영계에 가서도 그런 동물을 사랑해 주는 거예요. 동물과 같이 사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하게 되면, 벌써 새들끼리는 노래하고여기에 우리 거리를 사랑해 주는 아무개가 간다.’ 신호만 하면 주변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에서 날아와서 두 마리나 세 마리쯤 먼저 온 새는 어 깨에 앉고 얼굴에 앉아요. 지나가는 숲속에 새들이 와서나도 대신 앉고 싶고 사랑한다.’ 하고지저귄다는 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있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런데 보면 잡아먹겠다고 생각하면, 전부 다 도망가요. 영계에서 사람을 보면 독사같이 독을 뿜어서 한방에 쓰러지게 만들고 싶다는 예요. 그렇지만 선한 사람은 독사에 물려서 죽지 않고, 산에 가서 바람 불어서 나무가 넘어져도 치어 죽지 않아요. 나무가 넘어지지 해요.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낚시를 나가더라도 바다에 있는 고기들을 사랑한다고 , 뒤에 따라다니는 거예요. 여러분, 타고 가게 되면 뒤에 따라 오는 그걸 뭐라고 해요? 돌고래를 알지요? 그것들은 배가 가게 되면 앞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배하고 경쟁해요. 아래는 프로펠러가 아가는 엔진이 개나 달려 가지고 맞게 되면 즉사를 텐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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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나와요. 거기서 갈라지고, 나와서 합해 가지고 그렇게 장난을 해요.

사람이 휘파람을 불어주고 박수를 해주면 따라와요. 그거 해봐요. 보통 번이나 번까지 하게 되면 그치지만, 박수를 해주거나 장단 을 맞춰주고 이러게 된다면 멀리 따라와요. 사람하고 친해지는 거예요. 사람이 짐승들을 길러 가지고 잡아먹는다면, 그런 일이 없을 거예요. 주인을 따라오는데, 그걸 잡아먹으니까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열 마리 가 오다가 한 마리를 잡아먹으면, ‘저놈의 자식이 잡으면 도망가자!’ 하고 도망가는 거예요.

 

잘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고기들도 마찬가지예요. 첫 번에 큰 놈을 잡으면에라, 오늘은 큰 놈을 갖다가 먹겠다.’ 생각하지 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잖아요. 고기들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바다에 가서 배타고 낚시를 하게 되면, 명이 타게 되면 반은 내가 잡아요. 자리는 자리예요, 자리. 사람은 물어요. 미안하리만큼 낚시를 물어요. 좋으 니까 그래요. 그들이 좋아할 있는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까이 와서 먹고 싶으니까 만지고 싶고, 만지고 으니까 따라가고 싶다는 거예요. 따라갔으면 만지고 싶고, 만지고 싶으 먹고 싶으니까 거기에서 나오는 것은 후닥닥 잡아먹는 거예요. 것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럴 있는 고기를 잡는 거예요. 도망 가는 것을 잡아먹겠어요, 따라오면서 자기에게 좋은 것을 주면 그걸 얻어먹겠다고 하는 것을 잡아먹겠어요? 그 얻어먹겠다는 것을 주고 잡 아먹더라도 어때요?

이 대우주의 법칙은 큰 놈을 길러야 되고, 작은 놈은 잡아서 큰 놈에게 줘야 돼요. 열 마리의 큰 놈을 살리기 위해서 백 마리, 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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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방류하잖아요. 청어라든가 명태 마리를 먹는 것도 늘은, 주인은 손해가 아니니어서 그러자!” 하는 거예요. 열만큼 잃고 백만큼 남을 있으면, 우주는 창조한 주인의 생각과 마찬가지니 걸 보내줘야 된다고요.

여기도 그래요. 바다의 고기들, 고기들은 깊은 도망가서 사는 거예요. 작은 고기들을 잡아먹어요. 큰 고기들이 먹는 것은 자기들을 잡아먹기 때문에 사람들이 잡아먹는 것을 가서 빼앗아 먹으면 된다는 거예요. 마리가 와서 마리를 먹으면, 마리의 절반 이상을 잡아먹어도 괜찮아요. 죽여도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고 먹게 된다면 희생하는 세계도 용서해 수 있고, 그들이 사람을 지켜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화 같은 데서는 호랑이도 선한 사람의 아기들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며칠씩 아기들을 만날 없게 하니까 호랑이가 산으로 잡아가서 이나 동안 길러요. 한 후에 크게 가지고 집에다 갖다놓는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런 동화들도 있지요? 동화가 아니라 사실이 렇게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고 먹어야 돼요.

코디악에서 잘살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코디악을 누구보다 사랑하 사람이 와서 살면 잘산다는 거예요. 매일 같이 낚시해 가지고 코디 악 고기를 내가 다 잡아먹겠다고 한다면, 코디악에 고기가 없어지기 전에 사람이 없어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가지고 사는 람은 태평성대 영원히 굶어죽지 않는 법이 있다는 말도 맞는 거예요.

그래, 호랑이 굴에 들어가더라도 어때요? 호랑이가 와서 사람을 먹으려고 잡아가서 일주일 데리고 있는데, 호랑이가 사람을 먹을 없어요. 먹을 없으니까 호랑이가 자기 먹을 것을 갖다 줌으로 말미 암아 사람이 호랑이를 사랑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 보다 위할 수 있는 자리에는 보다 것이 위해주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내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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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을 도와준다고 못산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위하고 망하는 법이 없다

 

선생님이 보게 되면, 신기한 것이 있어요. 내가 돈을 많이 쓸 줄도 알지만 돈을 많이 벌지 못해요. 그럴 때는 돈이 있는 것을 다 써버려 . 그 사람이 공기를 셋만큼 쓸 것을 열만큼 써버렸으면, 우주는 열만큼 갖다가 보충해요. 그렇기 때문에 셋 이상 희생시킨 것보다도 장사 되기 때문에 선한 사람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챔피언이 야 되는 거예요.

총재가 그래요. 지갑의 돈을 뿌려주면, 돈이 어디서 날아와요. 내가 돈을 쓰는데 사랑하고 썼으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의 돈이 모자 라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밤잠을 자지 못하고 이상의 돈을 부쳐주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믿을 수 없어요. 저 사람이 저렇게 깍쟁이더니 통일교회에 들어가서 재산을 팔아 절반 이상 통일 교회에 바쳐요.

그것을 바치고 다른 가서 자기가 벌이할 있으면 벌어 가지고 부자가 돈도 바쳐요. 3대가 그렇게 되면, 천상세계의 30 대 조상이 해방을 받는 거예요. 자기의 있는 것을 다 팔아 없앴다고 없어지지 않고 하늘나라에 저축한 것이 되기 때문에 30대 조상이 말미암아 해방을 받는다는 거예요. 위하고 망하는 법이 없다는 론이 나와요.

그러면 하나님 자신도 위해서 사니 어떻게 돼요? 하늘이 비는 것이 없어요. 창고에 가득 차요. 공장을 움직인다고 할 때 영적으로 공장을 움직이는 재료 같은 것이 어제 저녁에, 낮에 가득히 곳간에 찼었는데 저녁 공장이 비어 있으면 다음날 새벽까지 자기가 이상의 가득가득 찬다는 거예요. 그러니 영원히 행복하고, 영원히 기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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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서러워하는 마음 같은 것은 느낄 없는 거예요. 고통을 느끼 게 되면, 그것을 저나라는 보충을 해줘요.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춤만 추고 살고, 노래만 하고 사느? 사랑하고 사는 거예요. 자기 짝이 있으면, 머리를 만질 상대 좋아했다면 여기에 사랑의 요소가 이리 모인다는 거예요. 그리 모였던 것이 발을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스르륵 발로 간다는 예요. 발로 가면, 머리가 손해나는 것이 아니에요. 반드시 자기 분량에 해당하는 것을 남기고 가요. 본래에 있던 것을 도적질해 가는 것이 니에요. 남기고 간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남기고 떠나고, 남긴 것을 얻어먹고 그러니까 언제나 행복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밥을 굶는다고 하게 되면 여러분이 아침 밥을 해다 주겠어요, 안 해다 주겠어요?「해다 드립니다.」자기가 못 먹더라도 밥을 해다 줘야 돼요. 열 사람이 사랑하게 되면 그 열 사람 굶어서라도 , 매일같이 사흘 이상 자기들이 끼씩 굶어서라 먹여야 된다는 거예요. 효자를 바라는 부모들이 새끼를 많이 느냐? 새끼를 많이 낳는 것은 죄가 아니에요. 새끼를 위하겠다는 마음 이 없는 게 죄예요.

(청중 가운데 이상한 소리가 나자) 저거 뭐이 그래? 강아지 소리가 나네! 여러분이 좋아서 휘파람을 불게 되면, 밤에 불게 되면 사탄들이 찾아와요. 악귀들이 찾아와요. 사람들은 듣기 싫어하는데, 그 듣기 싫 어하는 것도 노래 같을 때는 사탄들이 듣고 싶어서 모여 온다는 거예 . 10시 지나서휘이익, 휘이익!’ 밤에 휘파람으로 사랑한다는 신호 를 하게 된다면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신호, 휘파람 소리를 찾아 가요. 둘이 와서 사랑하면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주워 먹기 위해서 아가는 거예요. 그런 걸 다 모르지요?

문 총재는 입체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도 알아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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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측정해 가지고 그분이 좋아하는 것을 이뤄주면, 거기에 대한 보상이 와요. 상금이 와요.

문 총재가 열만큼의 운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천만큼 위했으면, 990 대한 것을 우주가 보충해 줘야 돼요. 그러면 보충한 것을 남겨줘서 지상에 옮겨서 잘살게 됐더라도, 그 사람이 영인들까지 구할 수 있게 동네를 위해서 주고 주고 주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람의 후덕으로 인하여 주지 못하고 영계에 영인, 조상들이 택을 받아요. 공평한 일이에요.

보이는 세계만 알고 사는데,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고 살아. 보이지 않는 세계를 더더욱 위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것을 날라다가 쌓아놔요. 자기 주위에 쌓아 놔요. 그래서 가게 되면, 자기 재산이 되는 거예요. 절대 이 우주는, 하나님은 손해를 안 봐요. 그렇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섭리는 손해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은 하늘이 사랑하는 만큼 언제든지 사랑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불행할 있어 ?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고,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동물들부터 사랑 하는 거예요. 사랑을 했으면, 동물들이 와서 위로해 주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비교해 보면, 손해가 나요. 위에서는 저렇게 살아서 망하고, 어디로 이사를 가고 도망갈 터인데 망하지 않아요. 동네 를 떠나서 다른 동네에 가게 된다면, 저 동네에 준 복이 따라와서 메워주는 거예요. 선한 조상들이 따라와서 울타리가 돼 준다는 거예요. 저런 얘기를 여러분이 듣고 그대로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가는 천국에는 저런 얘기를 위해서 수만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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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훈련받고, 거기에 도들 통한 사람들이 와서 선생님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선생님을 모시려고 한다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에서 살고 모든 조상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여러분의 친척을 전도해서 불러다 쓰는 것보다도 영인들을 불러다가 통일교회를 위하게 하는 것이 효과 적이에요.

내가 사람만큼 동네를 위해서 사람을 불러왔으면, 사람 동네에서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전도를 속해서 돌아다니며 하면 할수록 전도되는 수가 많아진다 이거예요. 도를 한 사람도 안 해 가지고 천국에 갈 때 자기 족속이 많기를 바라 도둑이에요. 공을 들이고 앉아서 백만장자가 되어 남의 것을 심하고 자기가 주인 놀음을 하는 것과 똑같아요.

도둑이 뭐예요? 남의 것을 자기가 주인같이 옮겨다가 쓰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잃어버린 사람은 복을 잃어버리지 않아요. 복을 도둑질해서 또 잃어버리면, 그 도둑질을 한 사람이 자기 친척과 자기 사돈의 집에 남은 모든 복까지도 이 사람에게 갖다 물어야 돼요. 이 우주에 하나님의 섭리는 손해나지 않아요. 발전한다는 거예요. 그거 알 겠어요?

위해서 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위하는 자리에서 당장에 효과 나지만,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받지 못하더라도 내가 위하는 동네가 받지 못하면 사람들에게 주기 때문에 위하는 부자 사람들로 통일교회 교인이 바꿔친다는 거예요. 손해가 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어려운 곳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려고 . 코디악을 많이 도왔어요. 이북의 내 고향은 가지도 못하고 돕는데, 고향에서 영계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요? 사탄 세계 공산당의 열성분자들에게 통일교회를 보호하는 놀음을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영원히 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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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늘나라의 소유권, 하나님의 상투 끝까지도 타고 앉아서 살 수 있는 거예요. 저나라에서 그래요. 한 곳에서 자기가 손해 본다고 할지 모르지만, 하늘은 손해를 보는 거예요.

어저께 박정해가 고생할 때 이렇게 고생하고 이랬다는데 그거 통일 교회를 위해서, 선생님을 위해서 그러니 전 세계에 생각지 않는 부흥 벌어져서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어렵더라도 자기보다 어려울 때는 가서 10분의 1, 100분의 1이라도 돕게 되면 선한 영들이 배후에 된 선한 것을 창고에 넣었다가 나에게 갚아주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부락이 한꺼번에 돌아가고, 교단이 돌아가고, 나라가 돌아갈 때가 틀림없이 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직접 내가 전도를 하는데 대표적인 전도를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세계의 중심에서 제일 , 알아주지 않는 곳부터 나눠 먹이 겠다고 하게 되면 알아주지 않는 세계의 선한 영들이 나를 알아줘 . 그래서 우리 동네에서 배척하는데, 몇 십 배의 영이 가서 준비하기 때문에 앞날의 길을 가게 갑자기 성공하는 거예요.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복을 받게 마련이다

 

통일교회도 지난 3년 동안에 많이 발전했어요. 더욱이나, 이번의 리콥터 사건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어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20 , 30년 전부터 사람이 있어요. “저 사람이 기성교회로 말하면 하나님으로 생각하는데, 기성교회에서 반대하는 통일교회가 망할 줄 알았는데 기성교회가 망해 가고 통일교회가 흥해! 하나님은 없는 거 ?” 하겠지만 아니에요. 하나님의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까닭 없이 죄받으면, 까닭 없이 벌한 사람이 손해예요. 기성교회가 기울어져요.

하나님은 공평하다고요. 널을 뛰게 여기는 무겁고, 여기가 벼우면 어떻게 돼요? 무거운 사람은 멀리 가서 하더라도 벌떡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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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이쪽으로 넘어오는 거예요. 그럴 때 널뛰는 사람은 안으로 들어 가야 돼요. 아무리 힘으로 하더라도 이게 기니까 균형을 취해 줄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널을 뛰는 사람은 어느 동네에 가더라도 상급이 쌓이는 거예요. 너도나도 하게 되면 약한 것은, 조그마한 사람은 가게 된다면 먼 데 가서 높이 뛰게 한다는 거예요.

그걸 조정하는데, 상이 목적이 아니에요. 그 사람이 좋을 수 있는 것을 생각하니 상대가 위하는 것보다 내가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을 받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승리의 표창장이 따라오는 거예요. 그래, 그래요?「그렇습니다.」통일교회에서 정성들이다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사람은 2대도 가서 멸망하더라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믿는다는데, 대학교 총장 같은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어떻게 해요? 거지 놀음을 하고 살면서도 그 교회를 붙들고 10년, 일생 죽을 때까지 교회를 자기가 도와주려고 하고 망해 갔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하늘이 도와주고 싶어하는 거예요. 상급을 주려고 영계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가 아무개 교회를 위한 후손이니 조상이 오게 되면 이것을 려주라고 해서 그 사람에게 갖다 맡기는 거예요. 여기서 ‘후읍!’ 하고 코디악 공기를 내가 마셨다고 하면, 코디악 공기가 비어요? 쓰나미 같은 것이 가지고 위에서부터 벼락 치듯이 채워 넣는다는 거예 요. 걱정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박정해도 가서 일할 것을 걱정해요.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협조해 주기를 바라요. 원하는 사람은 이미 통일교회에 들어와 있어요. 원하는 사람을 이용하려고 그래요? 통일교회를 알고 집을 나가, 원리를 알고 밤잠을 안 잔 사람을 중심삼아서 활용하면 얼마든지 개척할 있어요. 그런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10년, 20년 지친 사람들을 끌어다가 해 가지고는 같이 망합니다. 두고 보라고요. 오래된 사람을 따라다니다가 녀석이 남나 봐요. 다 교회가 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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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사람들을 키워야 돼요. 늙은 사람은 늙어 죽고 장사를 치를 이 많이 생기지만, 새로이 들어온 사람들은 나라를 구하겠다고 한다고 요. 한 사람이 사람을 장사 치르더라도, 교회에서 명이 죽어 장사를 치르더라도 혹은 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온다는 예요. 나라를 살릴 있는 배경이 선한 사람들을 가지면, 그 나라 는 다른 나라가 돼요. 여기서는 벼락을 맞고 고생을 하지만, 다른 세계 는 풍년이 들어요. 7년 대풍년이 든다는 거예요.

풍년 때문에 싸움이 벌어져요. 자기 땅이 한 치만 되어도 죽겠다고 하던 사람이 풍년이 드니까 땅을 갖다 갈아요. 그렇게 바라면 가정 만이 아니고 나라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영원한 천주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몇 대, 몇 살면 위의 사람들이 손해를 얼마 봤나? 부자가 됐으면 나라를 넘고 세계 부자도 있는 것을 다렸다가 그 사람이 영계에 가게 되면, 그 재산이 모임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부족이 생겨나는 거예요. 새로운 종단 왕과 같이 높아져서 꺼번에 쑤욱 올라가는 거예요.

 

미국이 기독교를 믿다가 망했어

 

통일교회 총재가 헬리콥터 사건으로 죽을 있는데 죽었다면, 내가 백 번 죽을 수 있는 게 어떻게 돼요? 천 번 죽을 수 있 는, 만 번 죽을 수 있는 일을 보(補)했기 때문에 백 번 죽을 수 있게 하늘이 도우면 번은 어떻게 되겠느냐는 거예요. 지금까지 나라에 가서 10년 혹은 100년을 고생했다고 하더라도 아무것도 없었 던 것이 문 총재가 그렇게 함으로 백 년 혹은 천 년의 해방권에 기울 어져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랑할 것이 없고, 슬퍼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수 있는 대로 이런 말씀, 4대심정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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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심정권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냐는 거예요. 관심을 갖고 알고 대단하지요? 4대심정권이 절대 필요하지요?.」무관심하니까 그 4대심정의 문에 왔다가 한번 후퇴했으면, 10밀리미터 실패하다 1미터 실패하게 되면 영원히 이별하는 겁니다. 그 후손은 통일교회에 들어오 기 힘들어요. 후손들의 갈 길을 다 망쳐요.

이제 기독교를 중심삼고는 뭐냐? 미국이 기독교를 믿다가 망했어요. 기독교에 들어온 사람이 기독교를 때려치웁니다. 기독교가 살던 그대 로 해서는 안돼요. 기독교가 살지 못한 반대로 하게 되면, 미국이 살아 날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예요. 여러분, 미국 국민이프리섹스를 그만 집어치워라!” 하고 친족상간관계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할아버지가 손자하고 살고, 엉망진창이 됐으니 말이에요. 다섯 가정들만 영원히 절 대성을 지키더라도 미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들 사람만 있으면 멸하지 않겠다고 것과 마찬가지예요.

총재가 이렇게 삶으로 말미암아 미국 수억의 사람들이 어떻게 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망해서 영계로 간 사람들이 지상으로 찾아올 있는 길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망할 알았지만 점점 흥하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이것을 삼 칠이 이십일(3⨉7=21), 21년만 두고 봐라 이거예요. 너희들보다 잘사는 통일교회 인들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요즘에 여기 봐도 통일교회를 믿던 사람 들이 망해서 도망갈 알았지만, 다 성공해 가지고 잘살아요.

가보라고요. 옛날에 여러분이 코디악에 살던 그 불쌍한 모습이 아니 이렇게 달라질 있어요? 그래, 암탉이 ‘꼬댁, 꼬댁 하는 것이 “고 대하던 집이다. 자꾸 낳아라!” 하는 거예요. 아침에꼬댁, 꼬댁했으면 낮에 어떻게 돼요? 닭도 알을 낳는 시간이 늦어지는 것보다도 그 시간이 빨라지면, 우리 집에 복이 찾아오는 줄을 알아요.

그러면 “그 엄지 닭을 먹여 살려라!” 하는 거예요. 동네의 닭들이 알을 낳은 것이 우리 집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복의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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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1, 100분의 1을 돌려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 집이 자동적으로 흥하는 거예요. 이 집을 팔고 어디를 가더라도 흥한다는 거예요.

 

언제나 균형을 취하라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한국의 선거기간에 선생님은 궁전에서 자지 않았어요. 손님이 되어서 두 달, 70일을 지내더라도 어떻게 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궁전에 돌아갈 생각을 안 해요. 다른 데 가서 머무를 수 있는 기간을 많이 하면서 정성들이는데 자기 나라를 위하지 않고 망할 나라를 위하게 되면, 자기 나라가 흥할 있는 기준이 궁전에서 나와서 정성들이는 걸 따라가는 거예요. 내가 정성을 끊지 않고 들이면, 그 복이 나를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길에서 선생님을 만나고 악, 하고 깜짝 놀랄 있는 음이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 지갑에는 언제나 한국 2백만 원을 넣고 다녀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만나자마자 물을 흘려요. 지갑에 있는 돈을 헤지도 않고 뽑아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꽃팔이를 하는 상점 을 잘 지나가는 거예요. ‘내가 오늘 꽃 팔 전체 돈을 갚아주지!’ 그러 면 그 사람을 만나요. 물어보면, 말을 들어보면 내 지갑에 있는 것보다 몇 십 배의 돈도 주고 싶어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되 나?’ 하고 집에 가보게 된다면, 내가 도와주는 것보다 상 잘되는 일을 만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어디에 가든지 따라다니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다가 코디악에 있으면, 생님이 이웃 동네에 오면 어때요? ‘선생님이 미국에 왔다. 우리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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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왔다.’ 하게 된다면, 비었던 것이 차버려요.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잘살아서 복을 다 받았으면 말이에요, 선생님은 집을 떠나고 싶어요.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잘살게 되면, 집의 안방에서 자려고 안 해요. 사돈집이나 친척집들 가운데 못사는 집에 가서 자야 돼요. 못사는 집에 복 받는 것이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길을 가면 서도 타락하지 않고 원망을 안 해요.

내가 미국에 와서 30여 고생했지만, 미국에 대해서 “나에게 갚아!” 한다고요. 조지 부시의 가정을 대해서 정성들인 것은 어느 따라가지만, 조지 부시의 가정을 대해서 갚으라고 해요. 조지 부시 가정이 잘살 수 있는 혜택을 다 받고 있는데, 그 가정의 혜택을 어떻게 하느냐? 이게 더 하게 되면, 이게 뒤집어지는 거예요. “나라에 복을 나눠주소!” 하는 거예요.

언제나 균형을 취하라고요, 균형을. ‘밸런스!’ 해봐요.「밸런스!」 형이 이뤄져야 돼요. 균형, 수평이 되게 하려면 물건을 갖다놓아야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평화신경 가지고 있고, 세문도 있지만 어떻게 해요? 이『평화신경』도 없고, 맹세문도 ,『천성경갖지 않은 사람이 복을 받겠다고 해요? 복을받아 요.

말씀을 붙들고 선생님과 같이 하는 사람은 복의 샘이 터져요. 생님에게 도움을 받아 가지고 자기가 이렇게 하겠다고 하면, 샘이 던 것이 마르기 시작합니다. 복 받겠다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복 받은 것에 감사하지 하면 화를 받아요. 받았다고 와서 자랑하지 말라 고요. 화를 받습니다. 자기의 실적이 아니에요.

내가 떠나도 나라가 내가 바라던 기준에 얼마만큼 세계를 대신해서 일을 해주기를 바라야지 떠날 거두어 가지고 오지 말라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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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필리핀에 가서, 대만에 가서 고생하던 이상 여기에 고생만 하게 된다면 정성들인 필리핀이 받을 것이 미국에 들어 와서는 미국이 복을 받아요.

양반이 가는 길은 같은 나라 양반으로 어디든지 대접해야 돼요. 성으로 대접해야 돼요. 하늘나라는 한 나라를 위한 뜻을 이루지 못했 때문에 어디든지 내가 가는 데는 나라 이상 공적이 마찬가지예 . 궁전에서 어렵게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에 가서 그러면, 궁전 같은 나라가 생겨나는 겁니다. 말씀이 재창조되는 거예요.

 

우주는 균형을 취해

 

하나님의 사람들이 여행하다가 머물 수 있는 호텔 같은 것도 공짜 호텔을 년이면 동안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늘이 금과 이자를 합한 이상의 복을 갖다 주겠다는데 잘산다고 쉬어요? , 미국이 치리하던 세계가 반대해 가지고 미국은 물러가는 거예요. 뜻 가운데서 잘살았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랑하기 전에 뜻을 버리지 못한 사람으로서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을 키우고 싶은 돈을 조건 투입하라는 겁니다.

돈이 그치지 않아 저들이 우리만큼 잘살 있게 만들겠다는 음을 가진 사람은 역사의 기록을 가지고 저나라에서 복을 받고 천국의 높은 자리에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육지에서 공기를 마시며 살고 있는 사람이 저나라에 가서는 땅에 붙어 가지고 살지 않아요. 몇 천만 년 가야 할 거리를 순식간에 왔다 갔다 있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걸 알고 지상에서 어렵다고 앉아서 노랫가락하고 쉬면서 장난칠 거예 요? 내가 이제 길을 떠나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해줍니다.

우주는 균형을 취해 줘요. 그래서 서양세계에 잘사는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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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동양세계의 못살던 나라가 서양의 잘사는 비준을 맞추고 올라가요. 여기에 수평이 되는 데는 둬두고 봐요. 수평의 자리에서 내가 몇 천 년 됐으면, 누가 정성을 들인 몇 천 년 전과 같은 수준으로 같은 문화권의 동맹국을 만나서 갑자기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 같은 데는 갑자기 미국이 혈맹이라고 해요. 혈맹이 아니에요. 혈맹이 될 수 있게 희생했으니 미국도 복 받는 것이고, 레버런 문도 그래요. 그렇지요? 레버런 문이 여기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미국이 어떻게 됐겠어요? 선생님은 혈맹의 가치를 알고 갚아주려고 왔어요. 래서 63년이 지났는데, 반대할 때는 미국이 보따리를 가지고 어떻 되겠어요? 보자기에 구멍이 뚫려 가지고, 주인이 아무리 도 다 새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총재를 자기들의 잣대로 재고 도둑놈이라고 했으면, 늘이 떠나는 거예요. 하늘을 모시고 다른 데 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 이 그걸 점을 친다면 점을 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코디악에 중요한 일들을 많이 했지만, 암탉이 ‘꼬댁, 꼬댁 하는 여기에 와서 고생을 요.

내가 여기서 낚시질을 하는데 크리스마스 전날에도 와서 밤을 새워 낚시질을 했어요. 해가 때는 새벽이 되어도 짧았을 때와 반대의 상이 벌어져요. 우리 고향은 깜깜한데, 여기는 다 보여요. 보이니까 코디악에 와서 잘 수 없어요. 낮과 같이 일해 주는데 며칠을 계속할 것 이냐? 건강이 지탱할 있는 고개를 넘을 때까지 하게 된다면, 나는 여기를 떠나야 되는 거예요. 떠날 알아요. 가는 길을 막아요. 요.

코디악에 와서 내가 배가 좋아 선창가를 먼저 들렀는데, 이번에는 선창가에 들렀어요. 옛날에는 선창가에 가게 되면 바다사자 리나 마리가 우리 선창가에서 엎드려 가지고 내가 가게 되면 좋아 가지고우우우…!’ 했어요. 그게 웃음소리로 들려요.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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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시락밥을 던져주면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몰라요. 나보다 맛있게 먹어요. 그 인상이 남아 있어요.

그럴 있는 간절한 동물도 있어야 텐데, 낚시질하러 가는데 람이 불고 흉악한 소리만 들리지 고기가 놀지 않아요. 그래서 나가 려고 해요. 어릴 적부터 그랬어요. 코디악이 고기를 잡아서 부자가 수 있는 맨 마지막 정거장인데, 손해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와서 어업 있어요. 이(利)를 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보던 람들이 보따리를 싸게 되면, 내가 가서 보따리를 사람들을 막는 예요.

코디악에 살던 사람들 가운데 나와 더불어 같이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돼요? 없어요, 없어! 여기에 후루타와 가미야마도 안 찾아 와요. 지금도 내가 오게 되면 ‘선생님,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자기 몸을 조정할 알아야

 

내가 몸이 이래도 여러분이 하는 일을 지금도 다 할 수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발자국만 걷게 되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갑자기 서려니까 나이 90객이 이번에 충격을 받은 것 때문에 균형이 안 잡혀요. 발이 저려오고 말이에요. 3시간만 앉아 있으면 그렇게 . 배에 앉아서도 발을 풀어야 돼요. 풀려면, 혼자 풀려면 운동을 돼요. 밀면서, 이러면서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배타고 가는데, 배가 흔들리게 되면 흔들리는 여기에 앉아 가지고 밀게 하고 이쪽으로 힘을 받게 해주는 거예요. 그게 운동이에요. 반대 적인 위치를 취하는 운동이에요. 배타고 하루 종일 24시간 앉더라도 똑바로 앉아서 발로 조정하는 거예요. 몸의 3분의 2를 해 가지고 딱 발로 버티어 가지고 발은 서고, 한 발은 밀고 이러고 있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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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지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자기 몸을 조정할 줄 알아야 돼요. 오늘 아침에 내가 안마를 해달라고 했어요. 3시부터 뜸뜨고 안마를

했는데, 안마를 하는 사람이 누구였어요?종호입니다.」종호, 그 사람 거기에 대해 공부를 했더라고요. 전신을 풀어주는데, 내가 혼자 정할 수 있는 걸 찾아서 맞추는 것을 볼 때 ‘아하, 이 사람은 앞으로 뜸뜨게 되면 효과를 많이 보겠구나!’ 했어요. 공을 들인 기운이 이하는 거예요.

그래, 사흘 전부터 붓던 게 안 부었어요. 사흘 고개를 넘으니까 붓던 것이 안 붓는다고요. 그러니 다리가 가벼워져요. 허리가 가벼워져 . 그것이 왜 그러느냐? 뜸 때문에 그래요. 지금 8, 9일째 되는데 열흘도 되어서 효과가 나는 거예요. 이것을 내가 코디악에 와서 부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들이 여기서 그냥 살지 말고 이 뜸뜨는 것을 중심삼고 하루에 50명씩만 치료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일주일이면 오 칠 삼십오(5⨉7=35), 350명을 그렇게 고쳐주게 되면 의학박사 몇 사람 이 못 벌 수 있는 수입이 생겨나는 거예요. 내 집에는 자기들이 선물 갖다놓은 것을 쓰고도, 먹고도 남을 거라고요. 이것을 생각하는 총재는 지나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사장에게 “이놈의 자식, 안 하면 길도 간다.” 거예요. 그래서 가지 못하게 했더니 사정이 자기 아들이 학교 수업이 있어서 곤란하겠다는 거예요. “용서해 주소!” 하는데, 가 가만히 있으니까 어머님이 용서해 가지고 보내더라고요. 그거 어머 니가 벌 받겠다고 생각을 안 했어요. 어머니가 잘했다 이거예요. ‘내가 명령을 했으면 명령을 실천해야 것은 아내가 텐데, 그런 사정이 명령보다도 손해가 크다고 때는 대신 부모가 모르는 가운데 더라도 복 받을 수 있는 길이 있구만!’ 한 거예요.

그래, 어머니에게내가 이랬는데, 싸움을 하고 이랬는데 마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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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보냈느냐?” 텐데 받을 있는 거예요. 그런 집은 복을 받아요. 싸움이 벌어질 텐데 말이에요. 갈 것을 내가 못 간다고 해놓으 면 가지도 못하고 가정에도 화, 학생에도 화가 생겨서 3면에 손해를 끼칠 것을 아니까 나는 알고도 넘겨줘야 돼요. 그래야 할 것이 선한 사람의 살아가는 방식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웃동네가 싸움하는 것을 일주일도 돼서 어디가 이길지를 다 알아요. 어떻게 되겠다는 것을 알고, 그 결과를 중심삼고 자기 가정 에서 손해를 보고 3분의 1이나 10분의 1이라도 내가 막아주게 되면 가정에 화합되어 있는 복의 10배 이상 나에게 갚아야 . 그렇지 않고는 거기에 평화의 세계가 안 와요. 그러니 싸움의 세계 평화스럽게 만들 있는 놀음을 있는 주인이 있는 도 있더라, 아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라스베이거스 같은 43개 지역을 만들어 놓을 것이다

 

언제나 와서 이렇게 가르쳐줄 수 없어요. 이번에 맹세문을 여기서 철저히 해야 하는데, 맹세문 3절을 중심삼고 나흘째 했어요. 지금까지 맹세문의 이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100점 맞을 틀림 없지만, 80점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어떻게 한 거예요? 100점은 못 맞더라도 80점 이하가 안 되고, 100점 될 수 있는 이런 자리에서는 80점을 가지고도 100점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여기에 와서 깨닫는 것은 코디악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코디악에 나타난 선생님의 사상을 잊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내가 지금 는 데는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예요. 라스베이거스에 집을 샀습니다. 거기는 돈을 천만 달러, 몇 억을 하룻밤에 잃더라도 죽지 않고 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또다시 희망을 가지고 ‘다음에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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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은행에서 빌려서라도 이익을 남기고 가야 되겠다.’ 한다고요.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살면 라스베이거스를 인수하겠어요, 맞고

쫓겨나겠어요?「인수하십니다.」인수해서 뭘 해요? 인수해도 걱정이에 . ‘세계에 라스베이거스 같은 43개 지역을 만들어 놓을 것이다. 아벨 유엔만 되라!’ 이거예요. 7년 이내에 그 이상 만들어 놓고 가게 되면, 난민이 없어지는 거예요. 부자의 아들딸이 공부해서 세상을 유린하고 망치던 것을 메워버리고, 가난한 사람을 평화의 세계를 바라던 그런 자리에 세울 때가 올 수 있어요.

것을 그런 사람이 통일교회 정신을 갖고 하게 되면 5년이라도 탕감할 있어요. 그러니 43개를 세워놓고 가면 굶어죽는 사람 없을 것이고, 공부도 문제없을 거라고요. 대학을 내가 만들지 았어요? 우리 며느리, 효진이 처가 앉아 있는데 사람이 공부를 했더라고요. 이화대학에서 대학원까지 다녔어요. 중간에 결혼함으로 대 학원 졸업장을 못 받았어요. 내가 결혼하고 나서도 대학원을 졸업하라 했어요. 신랑이 밥벌이를 하면, 아내라도 밥벌이를 해야 돼요.

부모가 그걸 알면 며느리라도 공부시켜 가지고 아들딸을 길러줄 있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책임을 지게 되면, 그걸 책임질 있게 만들어 줘야 돼요. 그래, 효진이 아들이 멋진 남자입니다. 기가 자기의 운을 알아요. 멋진 남자예요. 큰일을 무엇이든지 는 소질이 있어요.

이번에 남기고영화가 뭐예요?‘울학교 이티입니다.」잉글리시 티처(English teacher)라는 거예요. 그거 뭐라고 했던가, 이름이? (ET)예요.‘울학교 이티입니다.‘울 뭐예요?‘우리라는 것의 약자입니다.」우리라는 뜻이에요. 티처, 울 이티예요. ‘이티는 뭐냐 하면 우주인이 나오는 영화 가운데 되는 사람의 이름을 땄어요. ‘ 이티’예요

그걸 영화로 만들기 위해서 효진이가 가기 전에 10년 전부터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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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했어요. 7년 전에 그 회사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서 그걸 만들려고 했습니다. 효진이 자기 마음대로 통일교회가 안 돼요. 음악의 소질은 천재적이에요. 내가 3시만 되면 기도를 하는데, 그때가 되면 효진이도아빠, 기도하는 시간은 내가 좋아!” 하고 자지 않고 언제든 지 2시만 지나면 나타나요.

그렇게 아버지를 기다렸다가 같이 기도했는데, 지금 우리 신준이 연령이에요. , 그런 거예요. “왜 이래?” “아빠, 이상 !” 그래요. 기도할 때 아버지가 심각하게 기도하는 걸 느껴 가지고 눈에서 눈물이 나기 시작하게 되면, 영계의 음악소리가 들려온다는 예요. 절대음성을 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기 전에 자기가 곡의 노래를 작사 작곡을 겠다고 했어요. “네 소질로 해봐, 생각은 하지 말고!” 했는데, 틀림 없이 3년도 가서 곡을 만들어 놓았어요. 그리고 그것이 좋은 들이에요. “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지었고, 창자가 끊어질 수 있는 아픔 느끼면서 하던 말들은 공연을 하게 되면 천하에 악한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고 회개할 있는 이런 노래도 있습니다. 아버지, 이런 을 살리기 위해서 내가 영화를 만들려고 하는데 허락합니까?” “그래, 만들어 ! 한꺼번에 돈이 들어갈 텐데, 네가 해봐 가지고….” 죽을 때까지 영화를 선생님이 모르게 사람들을 시켜서 했어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정리하고 가야

 

우리 효진이는 자기 갈 길을 알았어요. 며칠 라스베이거스에 있다가 나는 한국으로 들어가야 되고, 효진은 미국으로 들어가게 됐는데 버지, 나 미국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나요. 내 소원은 아버지의 를 따라다니면서 이뤄야 할 텐데, 아버지의 옆에 가서 싫더라도 내가 정성을 들여야 되겠다.” 거예요. 벌써, 마지막 것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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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운데님이여!’ 한 말은 아버지를 대신한 말이에요. 내가 알아요, 벌써. 그 말만 하게 되면, 내가 진동이 나요. 아버지 때문에 기 를 못 폈던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남미에 데리고 앞에 차타고 앉고 가는데, 효진이를 바라볼 눈에서 눈물이 나요. 앞에 가지고 물을 흘리고 가는 거예요. ‘내 뒤에 있는 아버지는 어떤 아버지라는 내가 알고, 맏아들이 되겠다고 정성들인 아버지 앞에 훈시를 은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길이 가까워 오는 이 길 앞에 내가 그런 일을 맞추고 소원을 성취할 있는 모습이었다면 얼마나 행복할 까!’ 그러면서 혼자 많이 길을 준비하면서 고민한 사람이에요.

이번 떠나기 전에 나는 천정궁에 돌아갔는데, 며칟날 돌아갔나?「3월 17일입니다.」3월 17일이야, 5월 17일이야?「3월 17일입니다.」 슨 날이에요? 1년 만이에요. 3 17, 하와이에서 태평양권 섭리시대발표하던 그때에 누구도 모르게 나만 알았어요. 협회장도 몰랐고, 어머니도 몰랐고, 아들딸들 가운데 누구도 몰랐어요.

그때 유정옥을 데리고 갔지?「예.」유정옥만 데리고 갔어요. 데리고 가서 일주일 이내에 대회를 테니까 3월 17일을 중심삼고 준비하라 고 했어요. 어려움이 많았어요. “5백 명에서 7백 명의 사람을 모아!” 했는데, 다섯 수하고 7고개를 넘어야 돼요. 둘을 합해야 돼요. “채워!” 했던 역사적인 날입니다. 누구도 몰라요.

그때 얘기가 지금 ⅩⅢ편이지?「.」『평화훈경ⅩⅢ편의 내용입니다. 미국에 대한 말을 1년이 되기 전에 세계 어느 나라든지 통일 교회 간부가 들어가서 하라고 했어요. 세계에 퍼졌습니다. 용을 모른다는 사람이 없을 만큼 했어요. 우리 선교부가 있는 데는 강연하라고 나눠준 거예요. 그것을하기 전에도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정리하고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천성경』을 중심삼은 것을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판한 선생님의 설교집 480권 가운데서 말이에요. 3배가, 아직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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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발표하지 않은『천성경』2권 혹은 3권이 될 수 있는 것이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나타난 ‘가정맹세’하고『평화훈경』그리고『천성경』을 번도 읽지 못한 녀석들이 많은데, 거기에 되는 것을 첨부해서 통일교회의 구약신약 하던 것보다 열심히 하게 되면 그것들 사람도 없이 도망가야 돼요. 내용이 좋지만, 자기가 그럴 있는 시간을 낼 수 없어요.

그러니 이건 내가 최소로 필요한 거예요. 세상에 왔다가 바라던 소원을 다 이루지 못하고, 채우지 못하고 가면 어떻겠어요? 홀로 왔고 비밀로 지킨 모든 보화의 창고가 그냥 불살라질까 내가 광렬에게 맡긴 거예요. 유가였지?「예.」여기하고자가 다르지? 유광렬에게 맡길 때까지 피난통에 수십 년 동안 그걸 지고 다녔어요. 피난살이에 달에 번씩 이사를 다니던 거기에 책을 맡겨서 관리하라고 했어요.

그러니 선생님이 잠이 왔겠어요? 내가 죽기 전에 내가 말씀한 것을 정리할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30억이라는 빚을 지고 출발을 시작했어요. 이제는 끝에 왔어요. 선생님이 오늘 말하면 오늘 을 번역해서 낼 수 있을 만큼 다 따라잡았어요. 이제는 누가 새로운 말을 보태지 않고 한마디도 빼지 않고 기록으로 남기고 녹음을 거예요. 녹음을 하고 있어요. 이제 선생님의 말이 권의 책이 되더라도 기록으로 남는 거예요.

 

사탄 세계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흔적이 없어져

 

그러면 사탄 세계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흔적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사탄 세계를 처리할 수 있는 고개를 넘겨놓아야 돼요. 그것이

평화훈경인데평화신경』된다고요. 지난달 27일을 기념해서 선포했어요. 그건 영원히 하늘나라나 지상나라나 마찬가지예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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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창조이상이 완전히 성숙될 때까지 이것이 훈독회의 교재예요. 본이에요. 거기에는 누가 한마디도 가할 수 없고, 뗄 수도 없는 원본 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 자체 가운데서 기억을 하고 전후좌우 표준말을 중심삼고, 생애를 중심삼고 ‘다 것으로 만들어라!’ 거예요.

그런 말을 믿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정해, 두 부부가 믿어? 그 내용을 알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선생님이 대신 해줄 수 있게끔 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안 해요. 다 되게 돼 있어요. 임자가 염려를 안 해도 말씀으로 세상을 하나로 만들고도 남아요. 내가 영계에 되면 예수와 공자를 비롯한 5대 성인들을 지상에 갖다가 선생님이 영계에 오기 전에 육으로써 것을 대신 시킬 있어요.

대통령 패들, 분봉왕이 된 사람들을 영계에서 다 몰아치워요. “너희 나라를 타고 앉아 가지고 사탄이 주관하던 이상의 것을 해라!” 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참부모님의 명령이 내리게 돼 있으니 그들이 죽도록 충성을 다하면, 순식간에 선생님이 떠나고 7년이 뭐예요? 절반, 3 이내에도 끝난다는 겁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내가 떠날 가까운 것을 세상에 얼마나 남겠느냐 하는 것을 염려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선생님이 가게 되면, 영계에 벼락이 떨어져요. 공산당에게 숙청당한 영들이 나타나요. 스탈린과 레닌의 치하에서 지하에 활동하던 선교사 들이 절반밖에 안 나타났어요. 아직, 절반은 숨어 있는 거예요. “민주 세계를 반대하던 레닌 이상, 스탈린 이상 사탄 세계를 멸망하는 망이를 들고 나서!” 하면 나서겠어요, 안 나서겠어요?「나섭니다.」 러분 대해서 믿을 필요도 없어요.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고요. 놔두면 처리할 것까지 결정하고, 선생님이 시간을 점치고 있는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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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서 가르쳐줘

 

이제부터는 주역에 대한 것을 내가 어느 누구보다도 풀이를 해야 겠다는 거예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수에 대한 모든 것을 입체적으로 활용해서 생애의 360권에 해당할 있는 주역을 풀고 내용까지도 내가 연구하다 왔다고 해야 주역풀이를 하던, 점쳐 먹던 중간 영인들의 세계도 요리할 아니에요? 일이 바빠요.

요전에 안마할 그걸 외우려고 했는데 첫째가 천귀(天貴), 둘째가 천액(天厄)이에요. 천귀와 천액, 다음은 천권(天權)이에요. 호랑이 띠예요. 호랑이띠하고 토끼띠는 ()예요. 반대예요. 그것도 상대적으로 좋고, 나쁜 것도 다 쌍쌍이 돼 있어요. 갑을병정을 중심삼은 육갑 에 대한 모든 것, 그 주역이 60번 이상 어떻게 돼요? 60사람 이상의 신수풀이를 할 수 있으니 다 들어맞아요. 80퍼센트 이상 들어맞아요.

주역이 있기 때문에 중국이 16억이라는 사람을 지도해 나왔어요. 시아인들은 주역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 할아버지 같은 사람은 거기에 아시아 예언서까지 안 사람이에요. 한국이 망할 날짜, 독립될 날짜까지 다 알았어요. 그것을 가르쳐줬어요. 나는 그것을 믿지 않았어 요. 내가 탐구하고 거기에 가더라도 나는 나대로 길을 사람이에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모르는 말을 많이 영계에서 가르쳐줘요. “이것은 말인데, 지금은 모르지만 네가 예언가가 되기 위해서는 말을 하늘이 가르쳐줘도 네 말로 발표해야 돼!” 하면서 말이에요. 지금 맞지 않아요. 지금은 맞지 않은데 10년, 20년, 30년, 40년 후에 맞아 들어가요. 하나도 빼지 않고 다 이뤄져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어떤 때는 생각도 했는데, 입이 벌어져 가지고 말이 나가요. 길을 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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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가지고 30분 동안 후루룩, 말해 버려요. 자연히 눈을 뜨고 기도하, 지나가는 사람이 가만히 있어요? 말을 혼자 숭얼숭얼 들이 엮어요. 그것이 어느 대회 설교예요. 강연의 내용이에요. 틀림없는 내용이에요.

그것이 누구의 말이겠어요? 몇 년 전, 몇 십 년 전에 한 내 말이라는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런 많은 말을 했는데, 둬두고 보면 월을 따라 이뤄 나오는 거예요. 그 이루는 것을 무서워해요. 어제도 바다 물을 보게 되면, 여기에 그 호수 있는 데 가 가지고 2시 이후에 내가 어머니한테 저녁이라도 산천을 내가 잊어서는 안되 겠으니 익히고 가야 되겠다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가 안 물기 를 바랐어요.

그런데 거기에 실버새먼 , 킹새먼 알을 도둑질해 먹는 고기인데 그것도 엄지가 아니에요. 새끼들이 물더라고요. 거기서 7시 몇 분 떠났나?「6시 반에 떠났습니다.」6시 40분 전에 떠났어요. 6시 40 분이 넘어가게 되면 8시 권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절반이 넘기 때문 . 그렇지요? 7시 전에 가니까 5분에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15, 20분 남았는데 밥을 먹으려고 미리 밥을 갖다놓으라고 얘기했는데, 갖다놓고 밥을 지금 하고 있다나? 전화를 받고 그런 거예요.

그게 7시 전에 와야 텐데 7시 3분 전에 밥을 가져오더라구. 7시 전에 먹으려고 했는데 말이에요. 먹고, 그 다음에 목욕하고, 아침에는 뜸을 떴어요. 여기에 1분 전에 왔어요. 천천히 왔으면 1분, 2분을 넘 겼을 텐데 1분을 넘겼으면 내가 말을 하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 ? 그러니 선생님이 장사꾼도 아니고 이상한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 람이에요.

이번에 내가 뉴욕에 가서 워싱턴타임스가 지금까지 하던 그 실권을 중심삼고 미국 대통령의 가정에서 이걸 이루라고 하면 이루지 못할 틀림없어요. 말을 하는 내가 이뤄야 돼요. 그러려면 아벨유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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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대통령, 왕이라도 돼야 될 텐데 몇 십 년을 기다릴 것을 또 참아야 돼요.

나도 모르는 자리에서 예언하던 것을 또다시 그렇게 하니 미국이 떻게 돼야것에 대해서 많은 말을 남기고 가게 되면, 미국 국민이 그걸 어떻게 넘어요? 이제 시간이 늦어서는 안돼요. 1분 전에 왔어요, 보니까. 지금분이야?7시 15분입니다.」그래, 아침을 먹고 되겠나?「예.7시면 준비되겠다고 하는데, 행랑보따리가 커요.

 

고마우신 어머님

 

10여 명, 20명 가까운 사람들이 출동하니 어머니는 길 떠날 때는 밤을 새워요. 가지도 선생님이 그동안에 쓰는 지장이 없게끔 춰야 돼요. 무슨 보자기에는 무엇에 쓸 것을 다 맞춰요. 그것을 보면, 내가 여행을 못 하겠다고 그래요. 밤을 새워 가지고도 해요. 어머니가 보통 여자가 아니에요. 아버지가 자기보다도 먼저 가야 되겠어요, 나중 가야 되겠어요? 아담이 먼저 났으니까 먼저 가야 돼요. 그런데 있으면 하루 이틀이라도 나중에 가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성들이는 것을 볼 때 어떻겠어요?

어머니보다 23년을 없어요. 그러니 그것을 아는 어머님이 23년 것을 준비 마쳐 가지고 여행을 가는데, 동반자가 되고 영원한 세계에 뭐예요? 영계에 가서 미비한 것을 갖춰야 일들이 태산 같을 테니 선생님을 쉬게 하더라도 자기는 밤을 새워서 눈이 충혈이 되더라 도 그 준비를 하루같이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볼 때 고마우신 어 머님이라고 내가 모시고 살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박정해를 보면, 김병화가 불쌍해요. 얼굴 모양을 보더라도 여기는 조직적으로 돼 있어요. 어떨 때는 입이 이렇게 될 때가 있어요. 어떨 때는 눈이 찌그러질 때가 있어요. 내 눈에 그렇게 보여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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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여편네를 붙들고 살아야 텐데, 만족을 하는 성격이 있지? 만족했나, 만족했나? 물어보잖아? 답변해요.100퍼센트 만족은 합니다.100퍼센트, 120퍼센트라도 만족 못 할 텐데 100퍼센트 못하면 죽지 못해 사는 거지!「그런대로 삽니다.」

이제 그걸 바로잡아야 ! 이런 것을 내가 시정하려고 그런 거예요. 어제 수고롭게 간증한 것이 1시간 이상 되지? 1시간 반가량 넘었다고 . 그것을 했으면 칭찬은 못 하고,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왜 바스락 대면서 그랬겠어요? 선생님도, 하나님도 다 빼놓고 통일교회를 자기가 것같이 말해요. 자기가 어려웠던 필리핀의 국회의장이 어떻다는 예요. 국회의장은 내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워싱턴과 관계를 내가 다 한 거예요. 자기가 했나? 자기가 한 것처럼 얘기하라고 내가 했지요. 그래야 실효가 나니 총재가 시킨 얘기라고 거예요.

*가미야마, 미국에 올 때 선생님과 함께 왔지?「하이!」미국에 데리 온다고 너는 고베에서 교회를 성장시키고 나고야를 소화하고 남을 있는 실적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에 왔다가 돌아가서 계속하겠 다는 생각으로 왔지만 못 돌아갔지? 미국의 총책임자가 되어서 선생님 명령에 따랐던 업적이 있어요. 그런데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 대학원)를 졸업하라고 했는데 안 갔지? 그때 거기를 졸업했으면 통일 교회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었을지도 몰라요. (일본어로 하신 말씀 미 수록)

여기의 윤기병도 에스(UTS) 가라고 했어요. 후루타는 중간 있어서 복술가예요. 자기가 자기의 길을 알고 영통시킬 있는 놀음까지 시키던 그런 종교단체의 수수께끼 같은 사람이에요. 장사꾼으로서는 언제든지 일본에 지지 않는 장사꾼이 되겠다는 결심을 가진 사람이라고요. 그래서 내가 감옥에 들어갔다 나올 때는 가미야마하고 후루타를 남미에 데려갔어요. 남미에 데려갔나, 데려갔나?

*그때하나님의 뜻과 세계라는 이렇게 두꺼운 ,『천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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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한 내용을 전부 다 가르쳐서 편집했어요. 그것을 일본이 소화했다 망하지 않아요. 둘을 중심삼고 남미와 북미의 길을 열려고 했던 거라구. 선생님이 그런 기준을 생각하고 남미에 데리고 가서 해양권의 책임자로서 배 만드는 걸 맡겼는데, 요전에 가서 1,200달러의 기부금 결정해 줬어요. 받았어?「700 달러를 받았습니다.」500 달러 는 어떻게 했어?

주위에 집을 3채나 4채를 만들어서 네가 만든 배뿐만 아니라 회사의 배까지 회사를 보고 선생님은 판매문제까지 생각한 거라 . 전 세계에 파송한 선교사들을 통해서 네 회사의 기반을 닦아주려 생각했다는 거야! 지금 집처럼 주위에서 트롤선을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러면 현지인들을 모아서 주식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세 계적인 조선기반을 닦아요.

 

전통을 뒤집어엎는 것은 교체결혼밖에 없어

 

그래서 일본을 미국과 더불어 아벨유엔이 되면 해양권의 주인으로 세우는 거예요. 미국은 천사장이에요. 어머니 대신의 입장에 세워서 일 본을 세계 제일의 해양국가로 영국보다 앞서게 만들어 주려고 생각한 거예요. 영국은 어머니의 입장이에요. 종교권의 어머니로서 신부의 전 통은 영국이 세웠어요.

거기서 필그림 파더들 102명이 대서양을 건너다가 바다에 빠져죽고, 교회원 35명이 남아서 세운 나라가 미국이에요. 그런데 신부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문 선생을 반대하고 일본까지 망하게 만들어서 중국과 한국이 일본의 점령권을 벗어나 승리의 깃발을 선생님에게 넘겨준 예요.

이제 책임을 다한 입장의 선생이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우게 됨으로써 해와가 실수한 모든 것을 어머니의 대신으로 탕감해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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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어머니의 대신으로 충성을 다한 전통정신, 전쟁에 패한 국가로서 전통정신을 지켜 나왔다는 것은 선생님 때문이에요.

지금 미국은 가인의 입장이에요. 전 대통령 부시도 분봉왕이에요. 분봉왕의()’ 갈라진 것을 말하는데, () 그것을 하나로 묶는 거예요. 분봉왕이 그래요. 일본이 앞장서서 그렇게 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어요. 천황이 한국계이고, 총리도 한 국인인데 예전에 거기로 건너간 조상의 후손들이에요.

그런 일본을 위해서 유 회장을 보낸 거예요. 그런데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빚만 쌓여서 해결할 길이 없어요. 결국, 임도순을 보내도 해결 하지 못하니까 어머니를 도와주는 누구예요? 공산권 딸로서 최고의 실적이 있는 여자예요. 그래서 영계까지 도와주는 심명옥을 보낸 거예요. 임도순의 아내예요. 일본의 운명과 함께 죽느냐, 사느냐 하는 입장에서 보냈다고요. 그래서 20만 달러 이상의 빚을 2년 동안 해결하라는 명령 을 실천한 조건을 세운 거예요.

지금 일본 수상이 대째예요? 사토, 기시, 후쿠다, 다음에 누구예요?「다나카입니다.다나카는 후쿠다의 앞이잖아? 그거 계산해 봐 . 사토, 기시, 다나카, 후쿠다…. 어떻게 ? 후쿠다가 먼저야, 다나카 먼저야?「미키입니다.미키도 있었어? 대째야, 지금?「16대째 입니다. 3개월을 사람도 있습니다. 우노라고 하는 남녀문제로….」 대째야?「16대입니다.」20대를 넘어가기가 어려워요. 18대도 넘어 가기 어렵다고요. 지금 한계에 이르지 않았느냐고 생각하는 거예요.

영국도 왕권을 포기했어요. 일본문화를 미국과 서양문화에 접붙여 것이 영국이에요. 한국 거문도도 일본이 돌아갈 영국에 맡긴 예요. 한국 사람들은 일본이 며칠에 점령해 온다는 예언했는, 그냥 주권을 넘겨준 거예요. 일본이 속였어요. 중국을 방어하고 한 국을 앞세우겠다고 약속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요.

중국도 그래요. 고구려가 년의 역사를 세웠어요. 중국은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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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라를 세웠는데, 당나라가 고구려를 정복하기 위해서 신라와 나된 거예요. 지금 중국은 “천 전이든 전이든 중국대륙에 무리 부강한 나라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모른다. 아무리 라의 역사를 강조하더라도 우리는 지킬 필요가 없다.” 하면서 반대하 고 있어요.

선생이 고구려의 뒤를 잇고 있다고요. 어떻게 아시아를 수습할 것이냐 하고 말이에요. 몽골의 혈통을 중심삼고 동족권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 축복이에요. 전통을 뒤집어엎는 것은 교체결혼밖에 없어요. 그것은 중국이 따라올 없고 막을 수도 없기 때문에 어차피 아시아 는 선생님의 생각대로 되는 거예요.

 

지상 - 천상천국이 이뤄지지 않을 없어

 

아벨 유엔이 우선권을 가지고 가인권의 책임자를 어떻게 해요? 반기문을 거꾸로 하면 문기반이에요. 외무장관이 유엔총회의 의장이 야 하는데, 일본이 반대하고 있어요. 아무리 일본이 반대하더라도 이상의 승리권을 하나님이 세울 거라고요. 아무리 사탄이 문 선생을 반대하더라도, 죽이려고 하더라도 어때요?

사탄이 하나님을 영원히 매장해 버릴 있다고 생각하고 선생을 죽이려고 해도 죽일 없어요. 어차피, 사탄 세계가 망하기 이전에 나님의 승리권이 이뤄져요. 최후에는 영육의 일체권을 이루는 하늘이 되고, 해방 석방의 천주가 되기 때문에 자유해방의 지상천상천국이 이뤄지지 않을 없어요. 지금 선생은 단계를 넘어섰다고요.

알래스카는알았습니까?’ 하는 뜻이에요. 미국이 소련으로부터 사 가지고 점령했지만 어때요? 미국에 주인이 없어요. 2차대전 때 일본이 최후에 공격하려고 했던 곳이 베링해협이에요. 일본이 꿈꿨던 팔굉일 우(八紘一宇)의 희망을 이루려면 선생님을 믿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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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국가의 책임을 위해서 수많은 남자들이 죽었어요. 사탄 인들이 죽었고, 아담 국가인 한국 남자들도 일본을 위해서 죽었는데 가장 많이 희생된 일본을 앞세워서 창조이상을 이루는 과정을 통과하 고 있어요. 일본 나라의 이름을 드러내면, 통일교회 선교사들이 쫓겨날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남미 같은 데는 1,300명이지요? 3,300명이에요?4,300명입니다.」4,300명을 파송했을 때 남미가 환영한 것은 해와권을 인정한 거예요. 그래서 선생의 목적이 이뤄지게 날을 소망해 나왔어요. 뜻이 이뤄지지 않으면, 일본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려요. 지금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선교사들 4,300명이 남미에 파송되어 갔는데, 부활하여 하나되어 돌아올 있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

이제는 일본이 군사력을 증강하더라도 한국을 넘볼 없습니다. 일본과 전쟁을 하게 되면 육군과 공군에서 당해요. 지금 잠수함 이라든지 일본이 어때요? 한국도 군사력이 미국에 뒤떨어지지 않아요. 전쟁에서 가장 무서운 포탄이 뭐예요? 인공위성에 실려서 공중으로 아요. 거리의 측정이 틀림없어요. 그런 시대라고요.

그런 군사무기의 생산을 아무리 미국이 서두르더라도 못 따라와요. 이제 스위스, 이스라엘, 일본이 군사력을 갖춘다고 하더라도 한국의 잠 수함이나 인공위성을 못 따라올 거예요. 미국도 걱정하고 있다고요. 잠수함을 만들고 있어요. 미국이 80척 이상 소유하고 있어도 합니다. 무서운 군사력이 있다고요.

몇 년 전이에요? 서울 시내로 들어가면서 후루타에게후루타, 지금부터 13년 후에는 일본이 한국에게 모든 면에 있어서 뒤떨어지게 다는 걸 알아?” 했을 때 웃었어요. “꿈같은 말씀을 하지 마세요. 일본은 미국을 소화하려는 배짱이 있습니다. 지금 한국이 일본을 뒤따라오 있는데,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하면서 말이에요.

지금 그렇게 있어요. 휴대폰 같은 전자산업에 있어서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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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와요. 인공위성에 수천 톤의 폭탄을 실어서 단번에 날릴 수 있는 무기, 미국도 못 당하는 무기를 만들고 있다고요. 또 지금 소련의 군함 도 얼음에 갇혀서 움직이지 못하는 북극에 한국이 만든 배 6척인가 10척에 가까운 선단이 가서 석유를 탐사하고 있어요.

지금 석유가격이 80달러 이상이 되면 큰일 나요. 소련이 석유의 매를 시작하기 때문에 80달러 이하로 유지되는 거예요. 미국은 석유를 아랍으로부터 보급 받고 있어요. 그런데 소련에 기대지 않을 수 없는 비상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그것을 방어하고 있는 선 생님이에요.

중국과 소련이 공동으로 석유를 개발하게 되면, 아랍 같은 것은 제도 안 돼요. 단번에 날아가 버려요.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에서 석탄 생산지 수백만 헥타르를 구입한 거예요. 국제평화를 위하여 석유개발을 막고 석탄으로 기름을 짜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국제강화를 체결할 것을 유엔에서 주장할 때가 와요.

그러면 선생이 석탄의 기름을 석유 이상으로 보급할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해양산업에 있어서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로 세우고 있어요. 어떤 나라도 미국을 중심한 국방부가 동원하게 되면 방어할 없는 한계권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금 선생님이 말씀하는 내용이 그대로 이뤄질 날이 목전에 다가왔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다려 보라고요. 그 때가 되면 선생님은 일본을 포기 해요. 끝까지 보조를 맞추지 못하고 반대하면 가장 먼저 망하지 않을 수 없어요.

 

위해서 살다 죽게 되면

 

숙청을 알아요, 숙청? 원수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않아요. 그런 것이 공산주의 숙청법이에요. 공산당에는 사람도 반동분자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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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깨끗이 정리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정비가 아니라고요. 정리해서 복귀의 전통을 깨끗하게 세워야 돼요. 일본은 어 떻게 돼요? 미국 기성교회가 어떻게 되고, 군사력과 경제력이 어떻게 돼요?

지금까지 뜻을 반대하던 사람들은 정리될 거라고요. 무슨 말인지 겠어요? 알겠어, 가미야마?「하이!」가미야마(神山) 후지산 최고봉 에 교회를 세운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어요. 후루타는 고베를 중심삼고 나고야와 오사카에 있는 무역회사들을 코디악으로 옮길 생각을 하고 있어요. 중국과 연결시킬 있는 길을 생각하는 거예요. 길밖에 어요.

일본은 지리적으로 보더라도 있는 길이 없어요. 선생님이 말씀을 하는지 알겠어?「하이!」‘!’ 아니라하이!’? 하이(這; 這う<기다> 연용형) 배밀이를 하면서 빌지 않으면 희망이 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이런 말씀도 하나의 예언으로서 언젠가는 그대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하는 것이니까 두고 보라고요, 그렇 게 되는지 안 되는지!

그렇게 되면 큰일 나니까 선생님의 말씀대로 실적을 쌓아놓는 일본을 위한 길이 거라고요. 문 선생이 그렇게 만들 있는 력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때에 가면 알게 돼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위해서 살다 죽게 되면, 다 굶어죽고 거지가 되느냐 하면 아니에요. 천국이 된다는 것을 알았으니까 위하라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때려치워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제라도 가서 종살이 를 하라 이거예요.

내가 거지의 왕초도 있어요. 것이 없어요. 바다에 가면 뱃사람이 되고, 농촌에 가면 농사꾼 중에서 나만큼 농사에 대한 실력 가진 사람이 없어요. 내가 하는 일이 없어요. 또 과학세계에 어서 모르는 세계가 없어요. 전체는 모르지만, 입이 알아요.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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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으면, 그 사람들이 답변을 못 해요. 종교계에서도 그래요. 먹고 살 걱정이 없다는 거예요.

 

일 안 하고 살 수 있는 천국도 가능한 시대

 

천 명, 몇 억 사람들을 한꺼번에 피난민이 되어도 내가 먹여 살리겠다고 하는 길을 가는 거예요. 당장에 남미에 가서 파라과이와 루과이 땅에서 살게 된다면 몇 천만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농사도 옥토예요. 우와, 사람이 농사를 짓는데 목장 같은 것을 만들든가 밭을 만들든가 하면 과학적 농사를 하는데 한국이라든가 가외의 가에서 5천 세대가 농사를 지어서 1년 동안 만들 것을 한 집에서 몇 개월 동안에 해치워요. 옥수수 같은 , 감자 같은 것은 무진장이에요. 여기는 추운지대라고 하면, 거기는 감자 같은 것이 이렇게 커요. 고 구마가 머리만큼 커요. 감자는 한대지방에 있는 것보다 어떤 짐승들도 한꺼번에 먹을 감자도 키우고 있더라고요. 남미는 4억 7천인가 5억 미만인데, 80억의 사람들이 먹고 있는 땅이에요. 땅이 없는 이 아니에요. 그걸 관리할 수 있고 경영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총 한 정을 가지고, 낚시 하나만 가지고 강가에서 살아요. 동물도 강가에 살고, 사람도 강가에 살고 있어요. 강가를 중심삼고 전부 모여 있기 때문에 물가에만 가게 되면 굶어죽지 않아요. 북해도까지 없고, 코디악까지 필요 없어요. 남미에 사는 호랑이, 사자로부터 전부 강에서부터 40리 이내에 살아요. 100리 이내 권에 산다고. 사람도 그래요. 짐승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바닷물에는 고기 절반이에요. 와글와글해요.

낚시 하나를 가지거나 총만 쏠 줄 알면, 거기에 가서 한 사람이 죽 을 사람 5백 명 혹은 천 명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1년에 2천5백만 부락만 가지고도 먹여 살릴 있다고요. 국경만 없어지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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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평화예요. 문제없어요. 미국의 군사력도 필요 없고, 소련의 군사력도 필요 없어요. 소련의 인공위성이니 경쟁을 아무 리 했더라도 싸울 필요가 없어요. 싸우지 않고 사는데, 그거 점령했어 먹여줘야 돼요. 평화세계인데, 싸울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되는 니에요? 만사태평이에요.

선생님이 지금 남미에서 땅을 가진 제일 부자입니다. 그거 알아요? 1헥타르면 3천 평이에요, 3천 . 일본 같은 데서는 3백 평을 가지고 농사짓고, 10분의 1을 가지고도 살아요. 과학적 농업을 하면 10분 1도 들어요. 양식을 하게 된다면 80평만을 가지고도 먹고 살아 . 80평에 빌딩 양식장을 100층이라도 올릴 수 있게 된다면, 100 고기 양식을 전기만 있으면 무진장으로 있는 시대가 온다고 요.

컴퓨터에 무슨 종, 무슨 종, 십 리 안팎, 백 리 안팎이 아니라 5백 리 안팎의 도시에 있는 그런 양식장에 있어서 킹새먼이라고 하면 몇 층에 있다고 카탈로그를 보면 알아요. “킹새먼 마리를 우리 단체에 주소!” 하면, 준비해 가지고 해결할 있어요. 밥 해먹 을 것 지고 다닐 필요 없어요. 주문하면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배달하는 조직까지, 선생님이 사람 없이 자체 배달할 수 있는 조직까 지 훈련시켜 놓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주동문은 요즘에 그런 얘기를 하면 놀라 자빠지겠구만! 전 세계의 어느 곳이라도 워싱턴이면 워싱턴, 런던이면 런던 백화점에 있는 귀중 품이 어떤 회사에 있다는 것을 카탈로그를 보면 있기 때문에 중심하고 주문하는 거예요. 120개 국가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며칠, 시간을 맞춰 가지고 점심밥에 그걸 차려놓고 먹을 있어요. 저녁, 밤에는 살고 있는 침대도 대표로 준비하고 있어요.

일생 있는 것을 준비할 있는 것이 가능한 과학발전의 세계 왔다는 거예요. 걱정이 뭐예요? 열두 나라만 해도 조폐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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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 용도라고 하게 되면, 돈은 얼마짜리도 찍어내요. 영국이면 영국에서 만든 조폐의 내용을 기록하는 거예요. 자기 나라에 돈이 분배되고 폐된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물건을 싸게도 팔 수 있고, 비싸게도 있어요. 그걸 통계로 것이 백방에 들어맞게 된다면, 하루 생활권에 맞게 세계의 공장들도 어느 어디가 부족하니 지역적 으로 전문요원들이 있어서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거예요. 70퍼센트, 50 퍼센트를 증산해요.

그런 공장들에서 그런 사람들이 만들게 된다면 70퍼센트나 30퍼센트 혹은 반대로 30퍼센트 사람이 100퍼센트의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다는 거예요. 일 안 하고 살 수 있는 천국도 가능한 시대에 왔다고. 무엇이든지 자동기계에 24시간만 된다면 물건이 창고에 몇 개씩 쌓이는 거예요. 그거 처리를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 시대를 앞에 바라 보는 이상향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이상보다도 총재의 망상주의 국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가능한 시대에 왔어요. 무엇을 먹고 살고, 육은 무슨 교육이에요?

 

받는 사람

 

여기에 보니까 컴퓨터의 버튼만 발길로 이렇게 하는데 열 손가락, 스무 손가락이 된다면 얼마나 잘하겠어요. 임자의 이름이 뭐이던가?

신동모입니다.」신동모를 보게 되면 뚱뚱해서 아마존 강이라든가라과이 강에 사는 하마같이 뚱뚱한 이런 사람인데같은 손가락을 중심삼고 이러는 거예요. 컴퓨터를 빨리 찍나? 선생님이 빨리 하는 기를 하나도 빼지 않고 기록해 남길 있어? 있어, 없어?「아버님 은 말씀이 너무 빠르십니다.」

말이 그래! 말을 보통 사람이 따라오기 힘드니까 컴퓨터로 가락이 따라올 있나 물어보는 거야.「그 정도까지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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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이되면 빼놓고 쳐놓아도, 녹음을 완전히 하지 않아도 80퍼센트는 이해하기 때문에 통역관이 필요 없는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자기들이 컴퓨터에 찍어놓으면, 그걸 꺼내 수 있잖아?「예.」

하나만누르면오늘은 저녁밥 못 먹어 배가 고파 죽겠습니다.’ 하는 걸 한 단어로 쓰는 거예요. 버튼 하나를 누르면 하루 종일 얘기 하는 것을 천 개도 안 눌러서 기록할 수 있어요. 거기에 들어가 있는 것을 빼내 쓸 수 있어요. 나오지?「예.」그러니까 10년 저장한 것을 버튼만 눌러서 빼서 10년 글자를 쌓아놓을 있는 시대에 왔어요.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 이제 나는 가야 돼요. 나는 떠나야 돼요. 고대하던 코디악에서 고대하던 희망의 천국으로 영원 이별을 통고하고 ⎯오래고 오랜 코댁, 그것이 코디악이에요. 오랜 집이라고요.⎯ 본집, 천주 집을 찾아가는 거기는 기쁨의 영전하는 시간이니 찬양할 수밖에 없는데 섭섭해 우는 사람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아주!「아주!」

기쁨으로 환영해 가지고 사람도 닫고 때는 나오지 말고 에서 천국 가서 부모님의 남긴 일이 무엇인지 그것을 내가 상속받기 위한 자기 처리를 해놓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써라! 고마운지사, 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사라는 것은 지극히 거룩한 거예요. 지고라 는 것은 지극히 높은 얘기예요.

한국 노래, 춤추는 노래에는 전부 다지고가 들어가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 최고의 하나님 자리가 지고예요. 안 그래요? 우와, 그런 단어를 만들어 쓰고 있는 선생님의 머리가 좋은가, 나쁜가? 내가 일어 설 테니까 임자네는 앉으소! 내가 일어서서안녕히 계십시오.’ 하고 인사를 하려니까 말이에요.

중에 그러면, 여러분이 섰으면 내가 ‘지고 하는 춤을 여러 분은 거꾸로 서서 다녀야 하는 놀음이 있으니 어떻게 하나되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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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으니 별수 없이 어떻게 해요? 작은 집에서 집에 가니 갈라 지지 않는 것이고, 큰 집의 사람도 작은 집에 있으니 갈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천국에 찾아올 때는 올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어요. 오려면 있는 그런 인연만 되면 천국 문이 닫혔더라도, 지옥 문이 닫혔더라 열고 왔다 갔다 있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아주!」희망을 안고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받는 사람이었느니라, 아주!아주!

「전체 차렷!」차렷할래? 인사해요. (경배) *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

 

 

 

 

사람이 왔나, 새로운 사람들?「76명이 왔습니다.」76명,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됐어?「오늘 나머지 옵니다.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강의해야지, 시간을 늦게 잡았어?「오늘 오후에 개회식을 합니다.개회식은 아침 일찍가지고 해야 되잖아? 날짜가 없잖아! 76명은 어떤 사람들이 왔어? 한국 사람들이 왔구만! 그렇지?「, 거의 한국 사람들입니다.」다 여기에 여러 번씩 사람들 아니야?

 

가정맹세를 철저히 알아야

 

, 우리 훈독회는 가정맹세 4절이지?「, 4절입니다.」가정맹세를 철저히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중심이 가정맹세예요. 가정맹세를 어 떻게 이루느냐? 가정맹세를 이루는 있어서평화훈경』과천성이 그 배후로있어요. (『천성경참가정과 가정맹세2 4절부터 훈독)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있을 곳은 부모가 평화의 기지로서 삼아야 되는 곳이에요. 그런데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다고 끝나는 것이


2008년 10월 10일(金), 킹가든(하와이 코나).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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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요즘에 미친 녀석들이 있지요? 가인 아벨의 법을 가지고 “절대 믿어라!” 하는 거예요. 자기들을 중심하고 말이에요. 그거 미친 녀석들이에요.

가인 아벨이라는 것이 에덴동산에는 없었다고요. 부모의 평화세계가 있었다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친 녀석들이라 고요. 김윤상!「예.」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 가인이 어떻고 어떻다 고 하지만 가인 아벨이 없었어요, 에덴동산에. 부모의 사랑, 화합하는 부모와 하나될 수 있는 이상적 가정이 있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의 유엔을 중심삼고 거기에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의 아들이 살 수 없어요. 거기를 밟고 올라가서 평화유엔, 참부모니 평화유엔이 되어야 돼요. 평화유엔이 됐어요? 그것은 지금도 몰라요. 여러분이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들어야 평화유엔의 출발이 디라는 것을 알아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와 살 수 있고, 평화의 기지가 될 수 있다고 꿈같은 얘기를 하지 말라고요. 원리가 그렇게 시시하고 바보천치의 말에 농락 받을 는 내용이 아니라고요. 알겠나?「예.」

쓸데없는 얘기, 선생님이 가르쳐준 이외의 것은 말도 하지 말라고요. 다 가르쳐줬어요. 평화유엔, 평화의 부모님 유엔이에요. 그것은 가인 아벨이 없어요. 있다는 것은 부모의 사랑이 있는 거예요. 남편은 아내 위하고, 아내는 남편을 위하는데 자기가 되겠다고 하는 그런 없어요. 이렇게 하라고 명령할 있는 자체는 몰락해 버리는 거예 요. 없어져야 돼요. 자연히 화합하지 강제 화합이에요?

이것이 망상적인 논리가 아니에요. 구체적인 논리예요. 그 세계를 몰라서 그렇지요. 모르는 녀석들이 아무리 자기 것이라고 해도 계와는 상관이 없으니 같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갈라져야 되는 거예요. 정리당해야 된다는 거예요. 심각한 말들이에요, 이게.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에 내가 맞춰 나가야 돼요. 매일이에요, 매일.


104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

 

365일이에요. 그거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서 전진적 발전을 촉진이에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그것을 그냥 두지 말라는 거예요. 일초라도 다퉈서 빨리빨리 냅다 몰라는 거예요. ‘내가 앉아 겠다.’ 하고, ‘ 어떻게 하면 좋겠다.’ 희망을 없는 자기 자신 이라는 알아야 돼요.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예요. 오늘 100미터 섰으면, 100미터 앞선 걸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진적 발전을 촉 진화시켜야 돼요.

어제 촉진화되었던 모든 내용이 오늘에 다시 연장되어 촉진의 동기 없는 거예요. 매일 촉진화될 있는, 전진할 있는 저력은 내 자체에서 그것을 보충하지 않으면 전진적 큰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탈락을 방어해야 돼요. 떨어지면 안되는 거예요. 얼마나 심 각한 얘기인지 몰라요. 그런 뜻도 생각하지 않고 와와와…!

 

천상세계의 도리에 맞춰야

 

그래, 심각한 거예요. 여기에 오기를 열심히 왔지만, 내일은 또 달라져야 돼요. 오늘의 프로그램이 번도 변하게 되면 번까지 변하는 만큼 다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맞춰 가지고 천상세계의 뜻과 같이 안 되니까, 차이가 있는 그만큼 잘라서라 갖다 맞추기 위하려니 하루에도 번이라도 달라질 있는 놀음 을 하면서라도 천상세계의 도리에 맞춰야 돼요.

그러니 자기 일신의 안일이 뭐예요? 죽여서라도 데리고 넘어가야 는 거예요. 그래, 심각해요. 여기에 여러분이 다 왔지만 말이에요, 와이에 있어서 너희들이 가지고 선생님이 편안히 일할 있는 도움 것이 뭐가 있어? 지금 라스베이거스라든가 악마의 소굴을 가지고, 거기에다 천국 기지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옥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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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는 음란의 소굴이에요. 절대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노래 춤이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참사랑 가운데서 춤을 있는 경이 못 되어 있어요. 그래, 라스베이거스를 가려니 하와이를 거쳐야 돼요. 여기서 타고 넘어가야 돼요. 여기에서 가려면 5시간 27분이에요. 어저께 27분이 걸리더라구.

한국에 가려면 7시간이 걸려요. 2시간의 차이가 있지만, 시차가 있기 때문에 7시간이나 8시간으로 잡아야 된다고요. 하나된 세계가 아니 에요. 시차가 있다는 거지! 시차의 차이를 모르고 없어요. 자기 들이 새로이 무엇을 구상해 가지고, 둘이 의논해 가지고 이렇게 하자 선생님께 보고하려고 하는데 내가 보고를 들을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보충교육을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어요.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고 내버려두게 돼 있어요. 그러려면 거기에 대한 헌법이 있어야 돼요. 법이 있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법을 만들어놨어요.

평화훈경이라는 것이평화신경』으로 변한다는 것은 4월달에 확실히 선생님이 발표해 버렸어요.

이제는 뭐냐? 오늘 10일부터 교육하는 것이 뭐예요? 교육이 뭐야?

「‘하나님 섭리사의 책임분담 해방권 선포교육입니다.」책임분담이 뭐예요? 절대성 위에서의 책임분담이에요. 절대성이라는 것은 남자의 성 과 여자의 성이 싸워 가지고 누더기판을 만들어서 프리섹스니 호모니 하는 그런 썩은 판국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는 절대 이루지 못하는 것이 절대성이에요.

남자가 하루에 아침이 되어 일어나 옷을 갈아입으면서 어떻게 해요? 여자들은 화장을 하고, 남자는 치장을 해야 돼요. 대표의 편이 될 수 있는 모델이 되게 치장하는 거예요. 남자가 그런 치장이 될 수 있는, 절대성의 꽃이 필 수 있도록 그렇게 사는 녀석이 어디 있어요? 그런


106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

 

자리에 서 있나?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아무리 탕감복귀의 곡절을 가더라도 절대성 위에 올려놓은 승리의 판도가 아니면 복귀섭리의 노정에 하등의 필요 없어요.『평화신경』 들어갈없어요. 이것을 가르면, Ⅰ장에서 부터 Ⅵ장까지는 한국에 있어서 참부모가 해야일이에요. 거기에 몽골족이 들어와요.

핏줄이 갈라져 나와서 줄기로 있어요. 뿌리가 되는 몽골에 어가서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이번에 몽골대회를 했지요? 230되는 그 몽골 나라가 자기의 국가적 의식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몽골대회를 했어요.

한국 민족과 갈라진 민족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것이 족속이 어야 돼요. 한 족속이 가지고 하나의 민족이 돼야 되고, 하나의 족이 되어야 돼요. 민족은 핏줄이 다른 패들을 모아 가지고 이룰 수 있지만, 혈족이 되어야 돼요. 핏줄이 같아야 돼요. 몽골대회를 아무리 승리했다고 하더라도 핏줄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에는, 혈족이 되는 에는 아무런 인연적인 조건이 없어요. 끝나면, 끝나는 거예요.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여러분이 하러 왔어요? 왔다가 끝나고 때는 아무것도 없어요. 올 때하고 달라지는 것이 뭐가 있어요? 혈족이 됐어요? 혈족 이 됐다면, 부모와 아들딸이 됐으면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요. 누구든지 복중에서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의 피살을 그냥 그대로 나눠가져요. 머니의 몸뚱이를 찢어 가지고 나온다는 거예요.

어머니만인가?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정자와 난자가 하나된 거예요. 그렇게 하나된 자리에서 아기 배어 가지고 몸뚱이를 나눠주니까 어때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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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는 정성을 다 바치니까 아들딸도 효자가 되어야 돼요. 어머니하 하나 되게 되면, 효자가 없어요. 어머니가 가르쳐주지 으면 안돼요.

그래, 어머니의 몸뚱이를 갈라서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가 어디 있어요? 그거 무서운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생겨났지, 어머니 아버 지가 있기 위해서 아들딸이 생겨났나?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아들 딸이 생겨나지 못해요. 일체예요, 일체. 사랑으로 몸이 있는 예요. 어머니 몸뚱이의 피살을 받아 가지고 복중에서 10개월 자라는 거예요. 어머니의 요소를 분배 받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어디 나?

그러니까 집을 떠난다는 사실 자체를 용서할 수 없는데, 미국 청소년들은 집을 떠나요. 어머니가 스텝마더(stepmother; 계모)예요. 에덴 동산에서 스텝마더(stepmother)니 스텝파더(stepfather; 계부)가 있었 겠나? 트루 마더(true mother; 참어머니), 트루 파더(true father; 아버지) 있어야 돼요. 그래, 트루 러브(true love)에서 시작을 타락한 러브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근본이 얼마나 거리에 떨어진 것을 알 거예요.

거기에서 천국에 가요? 이상을 아무리 노래했댔자 뭐예요? 교수가 가지고 년을 가르쳐줘도 그렇게 되어서 가르치면 사기꾼이에 . 도적질을 해먹는 거예요. 탕두질을 해먹는 거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총재는 여러분한테 빚진다고 생각을 해요. 빚을 운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그래요. 아무리 잘났다는 녀석들도 앞에 나타나서 재를 위해 가지고 빚을 지우고 산다고 없어요. 그러니까 참부모 라는 것은 뭐냐?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다운 핏줄이 연결되 , 연대관계가 참으로 연결되지 무슨 의식적이고 관념적인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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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되는 아니에요. 미국, 한국, 일본 국민들이 다른 의식을 지고는 연결이 안 된다고요.

 

체휼적인 삶을 살아야

 

눈이면 , 호흡과 맥박에 따라서 같이 움직이며 존재하지 그것을 떠나서 존재해요? 하나님이 쉬는 맥박이 있으면, 맥박에 일치될 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전부 다 가짜들이에. 맥박하고 맞춰야 돼요. 그래, 체휼적인 삶을 살아야 돼요. 하나 님이 슬퍼하는지 하늘, 천상세계가 좋아하는지 모르고 살고 있다는 체가 수수께끼예요.

임자들은 이 시간이라도 돌아가라고 하면, 선생님에게 불평하겠지요. 돌아가라고 그럴까? 부모와 더불어 갖출 있는 궁전을 만들었 어요. 누가 2백 명도 안 되게 백 몇십 명만 모이라고 그랬어? 나, 꿈 꿨어. 6백 명, 7백 명, 천 명, 몇 명이라도 모이라고 거예 . 여기에 궁전이 없거들랑 모래사장에 나가서 천막을 치고, 마이크 장치를 해서 어떻게 해야 돼요? 하룻밤에 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말씀을 듣게 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본부가 어디 있어, 사람들아! 한국 본부, 지령을 본부에서 하는 거야? 여기에서 했는데 제멋대로 정해버렸어요. 유정옥!「예.자기를 꽁무니에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는 것은 무엇 때문이야? 본부의 책임자한테 문의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고자 하는 일을 시정하라는 말을 들어봤어?들었습니다.이렇게 만들어 놨어!아버님의 말씀대로 지시는 했습니다.」말씀대로 되지 않았어? 말씀대로 것이 어디 있어?

여기를 거쳐 가지고 가야 할 곳은 그랜드캐니언으로부터, 후버댐으로부터 라스베이거스라고요. 선생님이 수련소를 만들기 위한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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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벌써, 세 번씩 선생님이 가봤어요. 여기서 책임져야 된다고요. 내장 인테리어 준비 같은 것도 잘 꾸며야 돼요. 여기보다 잘 꾸며야 된다고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의 이게 뭐야? 하와이의 뭐예요?「킹가든입니다.」킹가든이고, 아래에 있는 것은 뭐예요?「퀸가든입니다.」여기에서 남자들이 것이 있어? 여자들이라고 퀸가든에 가서 ? 내가 없으면, 아무 것도 없어요. 양창식, 안 왔나?「, 내일 옵니다.」다음에는 또 해 양권에 있어서 김병화예요. 김병화, 왔나?「오늘 저녁에 옵니다.」 저녁에 와?

오늘부터 14일까지 교육을 다 끝내라구, 보내지 말고. 이 머리 큰 사람들! 구경삼아 먼저 왔나, 여기에 도와주러 왔나, 시중시키러 ? ! 도와줘야 될 것 아니야? 선생님이 미진하면 말이에요. 내가 여기에 천막 친 것을 볼 때 어떻게 생각했겠어요? 선생님은 1천2백 명 이상이 집합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건 백 명도 들어가 잘 수 있 는 환경이 못 되어 있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내가 만들어야 되나? 있는 람이 모든 백관대작을 만들어 놓고 되나? 성경에 사사시대가 있잖아? 사사들 가운데서 싸워 가지고 승리한 발판, 수백 동안 승리의 터전을 합해서 본이 있는 것을 모아 가지고 나라의 형태를 만들 어서 어떻게 거예요? 나라의 보좌를 만들고 백관대작의 요원들, 맥도 다 만들어 놓고 왕을 모셔야 한 거예요.

재림주가 왕권을 만들어 가지고 오나? 몸뚱이 하나밖에 와요. 그러한 선생님이 매일의 생활에 있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어요. 무엇이든지 아는 사람은 남아지고, 모르는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김윤상의 앞에 앉은 남자가 누구야? 찔러봐! 자기들 부처끼리 무슨 산다는 얘기를 가지고 복잡하게 생각해요? 자기들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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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님이 참고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예요.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살라고요.

김윤상도 가인 아벨이 어떻고 어떻다고 했지? 일본 선교사도 , 안 왔나? 누가 그렇게 하래? 가인 아벨도 없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가인 아벨이 있었나? 사랑을 중심삼고 꽃이 있었던 에덴동산이, 거기에 타락한 아이쿠…! 파리 떼들이 사체를 뜯어먹는 그런 세계 가 아니었다고요.

이거 자기 구덩이에서 살고 있는 그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이 타락되어서 요렇게 됐다는 것은 한 번도 생각하지 않고 살고 있는 패들이에요. 천국에 그런 사람은 못 들어가요. 회개해야 돼요. 개해 가지고 정리해야 돼요. 정비가 아니라 정리예요. 정리는 근본 체를 뜯어고쳐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영계로 가는데 암, 제일 나쁜 병에 걸려서 간부들이 갔어요. 선생님이 기분 좋았겠나, 슴 아프게 생각했겠나?

 

말씀집에서 4 권의 내용을 중심삼고 만든

 

그렇기 때문에평화신경』만들고 가정맹세를 만들었어요, 가정맹 세문.『천성경 만들었어요.『천성경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정옥이 만들었어요. 선생님의 말씀집에서 4백 권의 내용을 중심삼고 만 거예요. 12 권의 3분의 1밖에 돼요. 3분의 1 가운데에서 거예요. 2배, 3배가나와야 돼요. 그런『천성경누가 만들었 느냐 하게 되면, 유정옥이 만들었어요. 왜?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고생시켰어요. 비금도라는 섬에서 목포로 나오고, 그 다음에는 남미에 간 거예요. 남미에 가서 꿈같은 얘기가 많아 .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했어요. 섬에서 나왔으니까 바다 가운데서 솟아나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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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뜸을 내가 뜨고 있어요. 교주가 뜸을 뜨면서 감정하고 다는 거예요. 나 예민한 사람이에요. 사흘째는 어떻고, 일주일째는 어 떻다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뜸을 뜨라고 쑥도 사주고 이래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다음에 부황기도 만들어주고 그랬 지요?「예.」사혈!「예, 사혈입니다.」뜸도 다 떴어요.

그래, 누군가? 박보희 같은 사람도 뜸을 뜨라고 해서 병도 고치게 해준 거예요. 내가 뜸을 얼마만큼 떠보니까 그 효과를 알겠더라고요. 누구보다도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뜸을 제일 많이 뜬 사람이에요. 먹지도 못하고 고생하고, 병이 나서 죽을 사람들이 많아요. 악한 병에 걸려 가지고 쓰러지는 것을 교주가 얼마나 기가 찼겠나!

뜸도 많이 떴어요. 어렸을 때 우리 큰누님이 나를 업어 키웠어요. 어머니가 아들딸 8남매를 낳았어요. 본래, 열 셋을 낳았어요. 열 셋을 낳았는데, 8남매가 남았으면 다섯 사람을 영계에 보냈어요. 그런 어머 님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동네에서 집이었어요. 대갓집이어서 동네에서 무슨 잔치를 된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동네 있는 집들이 밥을 해요. 집에 와서 도와줘야 되거든! 시장에 가서 사오는 것도 시켜줘야 된다고요. 그래서 심부름하던 사람들이 많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던 가운 데서 자란 나예요. 남자는 어드렇고 여자는 어드렇고, 저런 여자는 드렇고 저런 남자는 어드렇다는 것을 알아요. 동네 아줌마들을 알지요.

우리 신국이가 그래요. 한 살의 생일이 지나고, 4개월이 지났어요. 아이가 말을 알아요. 할아버지의 눈치를 보고, 좋아할까를 가지고 멀리서 어떻게 해요? 새벽같이 와서 인사를 해요. 좀 늦게 오면, 자기도 미안하잖아요. 일찍 와서 인사해야 되는데, “인사할 줄 알면서 하느냐?” 해도 해요. 늦게 왔으니까 미안해서 는데, 꾸중을 하게 되면 하루 종일 볼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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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그러고 있으니 70, 80년을 같이 살면서 남편을 부려먹으려고 하고 이용하려고 하던 여자들은 어떻겠어요? 못된 남자들 운데 여자를 다시 팔아먹기까지 하던 정신 자세들이 어때요? 얼마나 곡절이 많아요.

 

통일산업이 큰일을 했어

 

그래, 수평선에 선다는 말이 쉬워요? 힘들어요, 남자와 여자! 언제나 수평에 서기 위해서는 남자가 받들어 줘야지! 언제나 받들어 주니까 언제나 그래야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남자가 낮에는 그렇지만, 밤에는 여자가 남편에게 어려움이 있으면 도와주고 균형을 취해야 된다는 각은 하지 않고 만판 전부 뭐예요? 남편이 나가게 되면 자는 것이 일쑤고, 놀러 다니는 것이 일쑤고, 맛있는 것이나 먹고 싶은 것을 혼자 해먹는 것이 일쑤예요. 그런 가정이 평화가 있어요?

혼자 손이 소리가 나나? 혼자 손이 이렇게 한다고 소리가 ? (손뼉을 치시며) 이렇게 해서 균형이 되어야 돼요. 하나되는 것이 쉬워요? 통일교회는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동족이 아니에요. 동족은 모양이 비슷한 것을 말하지만, 혈족은 핏줄이 하나돼야 된다고요. 핏줄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오늘부터는 무슨 시대가 오느냐? 예수는 기독교의 대표자고, 공자는 유교의 대표자라고 하는 걸 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구원섭리는 예수 중심삼은 섭리지, 다른 종교의 섭리들은 가짜예요. 기독교 사상 운데 부부가 있고 가정이 있고 그렇지, 딴 데는 그것이 없어요. 가 정이라는 논리가 없어요. 아내라는 논리, 신랑 신부의 논리라는 것이 없다고요. 그것은 하늘이 허락지 않았어요.

그것들은 끝날에 다 추풍낙엽과 같이 돼요. 가을 때가 되게 되면, 잎들은 떨어지는 거예요. 떨어져 가지고, 흘러가는 가운데 썩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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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라도 생길 있게끔 해서 물고기의 먹이를 양식해 주기를 라는 거예요. 추풍낙엽이 다 되는 거라고요. 그렇게 가을에 떨어져서 강에 쌓이므로 말미암아 어떻게 돼요? 거기에는 딱정벌레로부터 얼마나 곤충들이 많아요.

Ⅴ장까지는 전부 왕궁법이에요. 부모님이 가야 공식노정을 림없이 거쳐 가지고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Ⅵ장은 뭐냐 하면, 미 국에 있어서 제일 유명한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을 만들고 기술 을 옮겨오기 위한 작전이에요. 서울과 인천 사이에 기지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미국의 모든 항공기술을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비밀의 모든 내용이 전부 다 연결되어 있어요. 국방부가 중요시하는 곳이 있어요. 헬리콥터 기술이라는 것은 일반 비행기를 만드는 술과는 차원이 달라요. 차원이 다르다고요. 한국에 자동차공장을 시작 있게 만든 사람이 총재예요. 현대든 어디든 자동차공장을 든 것이 내가 없으면 어림도 없었다는 거예요. 이놈의 학자들이 알면 서도 그런 것을 역사에 남기려는 녀석이 마리도 없더라고요.

통일산업이 참 큰일을 했어요.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선생님이 공기 , 산탄총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인들이 굶어죽지 않게 만들었겠느 이거예요. 산탄, 그것이 엽총과 같이 세야 돼요. 공기의 압축, 집어 넣은 공기의 압력을 중심삼고 총탄을 날려버릴 있어야 돼요. 그러 기 위해서 파이프의 처리문제, 그 다음에는 밸브 같은 것을 해결해야 돼요. 그건 선생님이 고안한 거예요.

청파동에 있는 교회의 뒷방에다 쓰레기 같은 선반 하나를 가지고 시작한 것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선생님이 일본이나 선진국가의 기계들, 쓴다고 시장에 파는 것들을 전부 모아서 일산업을 시작했어요. 독일제 기계를 분해한 거예요. 독일제, 일제, , 영국제, 불란서제 같은 기계들을 분해해 본 거예요. 그러면 어디가 나은지를 알아요. 그래 가지고 나은 것을 중심삼고 만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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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원자재를 만들어 놓았다

 

그래, 벌컨포가 무슨 포인지 알아요? 미국 군대에서도 만들기가 제 어려운 거예요. 일본도 그래요. 1분 동안에 6천 발이 나가요. 어떻 게든지 그것을 따라가야 돼요. 대비를 안 했다가는 망한다고요. 조선 기술, 그 다음에는 항공 기술, 그 다음에는 탱크 기술을 독일을 중심삼 별의별 수모를 당하면서 개발한 거예요. 독일이 동독과 서독이 라져서 싸우는 입장에 있어서 기술 전부를 소련으로 가져갈 었는데, 그것을 한국에 돌려 잡기 위해서 선취권을 취한 사람이 나예 요.

통일산업을 만들어 놓고, 벤츠 회사에 과장급들을 3년 동안 데려다 수백 명을 교육했어요. 더블유도 문제없지요. 한국 정부가 말을 들었으면 벤츠 회사를 내가 인수했을 거예요. 초창기에 독일에 내가 방문하게 벤츠 회사와 더블유 회사를 인수하면 기술 을 다 옮겨올 것 알고, 그것을 계획했어요. 교수연합회가 있었기 때문 에 유명한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독일의 학자들을 중심삼아서 하려고 했다고요.

그러기 위해서 유학생들을 보내 가지고 선발대로 전부 배치해 고, 교수들을 끌어 가지고 착수한 거예요. 그냥 그대로 모든 것이 다 알아요? 유효원이 의과대학을 다녔으면 기계에 대한 소질도 어야 할 텐데, 매일 같이 하루에 두 번도 내가 수택리에 갔다 왔는데 어떻게 했어요? 번까지 왔다 갔다 하던 때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16년 동안을 내가 그렇게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도 따라나서지 않았어요. 왜 그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놀음을 하면, 누가 만들어 줘요? 그러니 그런 양반들이 영계 선생님의 뜻이 무엇인지 몰랐지요. 과학세계의 기술을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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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 주지 않습니다. 내가 전기공학에 있어서 와세다가 유명해서 들어 갔지만 공부를 안 했어요. 공업계에 시찰하러 다니고, 일본의 공장지대 를 다니면서 안 들러본 데가 없어요. 빈민굴까지 답사한 사람이에요.

자수성가한 사람이 아니고는 자수성가할 있는 환경을 몰라요. 하나를 습득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요? 3년, 4, 7, 10년을 기다 려도 안 가르쳐줘요. 한국의 현대 같은 데 과학기술에 있어서 선생님 많이 도와준 거예요. 전자세계에도 많이 도와줬어요. 나라는 사람은 맹탕이 아니에요. 내가 필요하면 어떻게든지 필요한 것을 해결해요.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들을 일생동안 해결해 나오는 거예요. 지금 90이 되지요? 이제 2개월만 있으면 90이 되는 거예요. 2013년 1월 13일까지는 끝을 봐야 돼요. 영원히 이 땅 위에 있을 수 없어요. 영계에 가야 돼요. 영계에 혁명의 재료를 여기에서 수습해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가게 되면, 예수면 예수를 불러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영계에 가지고 통일세계가 되고, 아벨유엔이 가지고 평화의 왕국이 기를 목을 드리우고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가게 되면 그냥 두어둬. 예수를 불러 가지고 전부 한꺼번에 때려 모는 거예요. “지상에 ! 내려가서 통일해!” 하는 거라고요.

그래, 통일 명령을 해야 때가 왔어요. 여기에 통일의 원자재를 다 만들어 놨다고요. 그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아들딸을 다섯 명씩 이나 영계에 보내서 협조할 있는 기반을 준비해 가지고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꼼짝달싹을 하고 있어요.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산 집을 수리해 가지고, 백 명이라도 잡아다가 교육시킬 수 있는 놀음들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이 사람들을 교육시키려고도 생각했어요. 170명이 모인다고 했으니 올 사람은 오, 말 사람은 말라고 하고 몇 명이라도 잡아다가 교육시켜야 되겠다 말이에요. 그런데 인테리어 내장에 소질이 있고 천정궁을 시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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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가 나타나지를 않았어요.

선생님이 지하실의 설비는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실 2층, 3층에 돈을 들여서 설비하겠다고 그래요. 그 돈을 나에게 주면 와이 섬을 사는 데 보탤 텐데 말이에요. 이런 얘기는 안 할 얘기인데 합니다.

 

자기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이번에 효진이가 2시간 동안에 영계로 갔어요. 선생님이 2시간 이내에 결정을 안 했으면 안 갔어요. 훈모님한테 얘기해 가지고, 아버님이 보냈어요. 내가 그 아들을 간판을 붙여 가지고 자랑할 수 있게끔 안 있다는 알아요. 그것을 씻기 위해서 갖은 고생을 사람이에요. 장자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 맏아들의 소명적인 책임이 얼마나 중하다 것을 사람이에요. 노래를 곡이나 지었는데, 가운데 ‘임 라는 것은 아버지를 향한 말이에요. 하나님도 아니고, 아버지에 대한 것인데 잘못한 것을 솔직히 터놓고 회개할 있는 입장이 됐어요. 어머니와 아버지한테 자기 자신이 한 일을 잊을 수 없어요. 그렇지 부모의 심정은 그렇지 않아요. ‘저놈의 자식을 앞에 바로 세워서 보내야 한다.’고 했어요. 몇 개월 전, 1년 반 전부터 효진이는 알았어. 아버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요. 자기의 귀한 아들이 잘생겼어요. 효진이가 잘됐으면, 3대 왕이 있는 팔자 를 타고 난 거예요. 그런데 사탄이 달라붙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해놓고 망쳐놨어요.

우리 효진이가 멋진 남자였습니다. 내가 알아요. 어릴 적에 데리고 다니면서, 낚시하러 다니면서 어디든지 자리를 지키지 않으면 안된 다고 해놓으면 자리를 지켰어요. 지난날의 모든 역사를 내가 알면서도 탕감길을 거쳐야 돼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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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을 하면서도 내가 책임을 져야 되겠다고 생각했지 누구에게 맡겨야 되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코나에 너희들이 왔는데, 오늘 여기서 전부 어떻게 해야 되겠어? 유정옥, 오늘부터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의해 !「예.」본래 는 여러분을 라스베이거스에 데려가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비행기표도 없고, 길이 없어요. 그러니 14일날 아침에 내가 한국으로 돌아갈 때 여러분을 다 데리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번의 이 대회를 출발하는 오늘이 귀한 날이에요. 저녁에 몇 시예요? 시간도 없더만!「오후 7시에 저녁 먹고 개회식을 하도록 돼 있습 니다.」개회식의 시간이 없어요. 7시라는 것이 없던데 저녁에 하나, 에 하나? 그런 프로그램이 어디에 있어? 선생님은 망탕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일을 그렇게 해놓으면 안돼요.

통일교회에서 30년 이상 사람은 사람도 빠지지 말고 말씀을 듣지 않으면 안돼요. 통일교회에서 자기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 이제는 통일교회의 나이 많은 사람들을 모두 다 집어치우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2세들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자기 남편들이 대 학원을 졸업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 가지고 전도하기에 앞서서 자기 의 생활을 생각했어요. 미래에 아들딸을 기르려면 간판이 필요하다고 해 가지고, 여자들은 전부 다대학, 대학, 대학!’ 한 거예요. 대학을 거꾸로 하면 뭐예요? 학대예요.

인진아! 노래나 하나 하자, 일어서서.「,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무슨 노래를 할까요, 아버지?」네가 예쁘게 노래하는 있잖아.「 같이 부를 있는 노래를 할까요?」혼자 하는 노래를 해봐요. 무슨 노래?「사랑해 당신을….」, 그거 말고…. (웃음) 네가 옛날에 하던 노래, 내가 잊을없는 노래가 있는데 잊어버린 모양이구만!어메 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를 할까요?」그래, 그걸 해봐요. ( 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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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 되고 하나의 표준이 되는

 

가인 아벨의 시대는 다 지나간다고요. 하나님의 섭리역사가 다 지나가는 거예요. 이제 남아질 경서는 이것밖에 남았어요. 선생님의 씀밖에 남았어요. 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아침에 먹고 어디로 몰라요. 저녁을 지낸 사람도 밤이 되었는데 어디로 갈지 몰라요. 심때도 먹고 어디로 갈지 모르고, 저녁이 남아 있는데 어디로 갈지 모르는 세상이 되는 거예요.

그래, 등대가 되고 하나의 표준이 되는 것은가정맹세하고『평화신경』이에요. ‘훈경의 시대는 지나갔고신경이에요.『평화신경』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되고, 또 다음에천성경』이에요.천성경 으로 나머지 책에 있어서 선생님의 말씀을 얼마든지 빼서 여러분의 보탬이 얼마든지 많으니 염려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갖춰서 단행본을 만들어 가지고 외우게 되면, 사서삼경 이상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의 결실적인 열매를 갖는 것만이 하늘땅을 소유하고, 선생님의 혈연적인 관계를 후대 앞에 이어 가지고 전수할 있는 책임자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심각하다고요. 그래, 놀음놀이로 우습게 생각하면 안돼요.

여기에 많은 말씀이 있지? ⅩⅥ장을 한번 읽어보자!『평화신경』을 마감할있는 ⅩⅥ장이에요. 16수예요. 책에는 473페이지에 ? 페이지에 있던가?  그래,  ⅩⅥ장은 총론과 같은 결론이에요. (『평화신경』ⅩⅥ장 훈독)

이제 영계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5대 성인들을 중심삼은 교단들이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지상 재림을 총괄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될 가 됩니다. 이제는 총체적으로 영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을 앞에 세워놓고 모실 있는 해방석방의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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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 없는 천국만의 주인들이 되기를 바라서, 이제 새로운 결정을 기 위한책임분담 해방권 완성 선포교육을 이제부터 시작해야 되겠어 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예수님이 영계에 있을 없고, 4대 성인도 없고, 다음에는 120명 제자들도 영계에서 지상에 재림해 지고 사탄 세계에 참부모가 정리해 놓은 끝을 완결 짓는 총진군을 바라고 있어요. 거기에 있어서 여러분이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들 돼야만 되겠다고 하는 부탁을 드리는 바예요. 아시겠어요?「예. 것을 완수할 자신을 가져야 되겠다, 아주!「아주!」

유정옥, 아침을 먹고 교육을 시작하라구!「예.」이 4일 동안 하는 거라구. 알겠어?「.14일 오후까지 하면끝나리라고 보는데, 그 렇게 되면 여러분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겠어요. 그리고 지금까 참석할 있었던 2백 명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머지의 기간 에 있어서 수만 명이 한꺼번에 교육 받을 수 있는 이 절호의 한때를 의의 있게 같이 맞이할 수 있는 교육 체제가 되지 않으면 안될 것을 선생님 자신이 요청하는 바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배, 몇 요청할 있는 이때를 놓치지 말게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자기 일족들 앞에 일을 협조 있는 전체적인 소명을 완성해야 되겠다고 선포하는 여러분이 어주기를 바라면서, 이 시간의 훈독회를 폐하려고 합니다. 14저녁 까지 하고는 한국으로 돌아가서 이 교육을 확대할 수 있게끔 배후를 연결시켜서 천정궁에서 시작할 거예요.

인원은 제한 없이 참석할 있게끔 최대의 노력을 해주고, 후대의 후손들 앞에 있는 이때를 의의 있게 맞은 사실을 자랑할 있게끔 노력하고 정성을 다해야 되겠어요. 결심에 결심을 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습니까?.」그러면 폐회하자고요. 내일 아침에 훈독회의 시간 까지도 강의하라구.「예, 알겠습니다.」선생님은 어디에 갔는지 생각하


120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

 

말고 해요. (경배)

아침에 얘기한 대로 한국에 돌아갈 있는 것을 미리 생각해 둬요. 이제부터 다시 공문을 내 가지고 교육기간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 중요한 기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다시 하는데, 하와이의 입지조건이 좋음으로 말미암아 어때요? 다시 하니 천정궁에 수만 명까지 참석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정성에 정성을 다해 가지고 총동원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아주!「아주.」*


 

 

 

 

주인이 되라

 

 

 

 

(경배) 우리 통일교회가 이제부터 주력해야 할 것은 뭐냐? 영계에 있는 4대 성인들이 혼자 살아요. 어거스틴까지 넣으면 5대 성인 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영계에 가면,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독신생활이에요. 거기에 사모님들을 채택해 가지고 벌써 몇 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는데도 불구하고 지상에 정착할 수 있는 집중적인 노력 을 못 했어요.

 

3대가 1대와 같이 살아야

 

예수님 사모님의 이름이 뭐이던가? 장정순! 왔나, 안 왔나?「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 손해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수백 교파가있는 거기에서 사모님을 모실 있는 것을 시작해야 돼요. 예수의 모님이 장정순인데, 장정순을 아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그만두고, 르는 사람들이 들어봐요. 구라파 사람들은 모르지! 그걸 모르고 어요. 그거 알려줘야 돼요.


2008년 10월 12일(日), 킹가든.

* 말씀은1 하나님 섭리사의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 선포 교육오전 강의 하신 말씀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22    주인이 되라

 

알려주고, 이제는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되는데 하늘나라 왕자의 권위 중심삼고 환경여건과 생활환경을 어떻게 갖추느냐 하는 거예요. 일이 이제 지상에서 시작돼야 그 제자들을 데리고 와서 교육한다고요. 교육하려면, 사모님을 중심삼고 교육을 시작할 때가 돼 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사모님도 없는데, 어떻게 부부라고 교육을 하나? 겠나?

다음에는 공자의 사모님이 누구라고요?이경준입니다.」일어서. 이제는 간판을 붙이고 나서야 돼요, 어디에 가든지. 도시에 언론인들은 모여라! 나는 공자의 사모님으로 한국에 왔으니 언론계의 큰놈 작은놈 없이 관심이 있으면 와라!” 하고, 내가 공자의 사모님이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해 주는 거예요. 내가 어떻 살고 있고, 어떠한 결과의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줘야 요.

공자를 숭배하고, 공자를 스승으로 모시는 제자들이라면 그 사모님 몰라 가지고 천국에 어떻게 가요? 부모님의 안내를 받아서 천국에 가게 돼 있는데, 그 공식적인 전통을 알지 못하는 외짝의 공자만 해 가지고는 천국에 가요. 이제 가정이상을 이룬 기반 위에서 천국 이 개방되니만큼 이것을 공개시켜야 할 때가 왔다는 사실을 공자님의 사모님도 결심을 하고 외적으로 나타나는 데 주저해서는 안되겠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이름을 나타낼까 주저하면서 입을 다물고 죄 때문에 한국이 망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그렇게 만 했더라면, 한국 사람들 가운데 통일교회를 모를 사람이 어디 있겠? 축복을 받아서 가정이 하나되어 천국에 들어간다는 데에는 할아버 지부터 3대가 1대와 같이 살아야 되고, 4대심정권이 3대왕권으로 어 떻게 해야 되겠어요? 3대왕권이 황족권으로서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본연의 에덴동산, 타락이 없는 세계에 접붙여 놓아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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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공식이에요, 공식.

 

양식을 얼마든지 있는 시대

 

끝장날 세계에서 남아질 사람은 없는 거예요. 사탄도 가만히 둬두고, 하늘도 가만히 안 둬두어 가지고 태평양 바다의 귀신이 되든 가 물고기의 밥이 돼요. 그렇게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노아의 심판 때에도 고기의 밥으로 만들었지요?「예.」이제 선생님이 대양세계 양식장을 본격적으로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물이 있는 곳에 고기가 없게 되면, 이제부터 우리가 양식을 해서 채워야 돼요.

어떤 호수가 있는데, 고기가 없다고 하게 되면 잉어 새끼라든가 새끼 혹은 농어 새끼뿐만 아니라 단물의 고기들을 채워야 돼요. 수의 물을 겸해서 새끼를 넣어주면 다 산다고요. 2주일만 화합시키게 되면, 해수나 담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연구가 다 돼 있다고요. 고기가 있으면 담수나 해수에 갖다가 양식할 수 있는 놀음을 우리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거예요.

그러니까 양식을 본격적으로 하는 거예요. 양식하기 위해서 60만 달러를 지불했지?「예, 이번에 지불했습니다.」새로운 방식이에요. 고층 건물과 같이 해서 고기의 종류에 따라서 인공적으로 온도를 얼마든지 조정할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보통 바다에서 6도에서부터 27도 사이에 고기들이 살아요. 그것을 마음대로 인공의 힘을 가지고 정할 있기 때문에 고기들이 살던 온도의 세계를 만들어요.

모든 바다의 온도에 살던 고기들을 고층건물 수십 가운데서 양식 있기 때문에 전화만 하게 되면 사먹을 있어요. 무슨 고기 얼마라고 하면 마음대로 사다가 잔치도 있고, 세상에 기부도 할 수 있어요. 명절날, 설날이라고 하게 되면 설날의 예물 같은 것도 자기들이 원하는 고기를 산 채로 배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고


124    주인이 되라

 

. 그것을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들이 문제예요. 인간들이 물을 바다로 보내는데 오줌과 똥을 섞어서 보내는 거예요. 그것을 정화하는 것이 얼마나 큰 문제인 지 몰라요. 지금 세계적인 문제가 돼 있다고요. 빨리 그것을 방지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고기를 불 때서 삶아 먹느니 국을 끓여 먹느니 필요가 없는 거예요. 생식으로 먹어야 건강하다는 것을 알아야 요. 세포가 죽지 않아요.

모든 초목의 영양소, 그 다음에는 만물에서 잡아먹고 영양소로 흡수 되어 있는 몸뚱이의 모든 세포들이기 때문에 생것을 먹게 되면 소화도 되고 건강의 유지도 지속되는 거예요. 고기 같은 것을 끓이게 되면, 굳어져서 기름에 절고 뭉치지요? 세포가 굳어지는 거예요. 그것 이 풀리지 않아요. 완전히 흡수가 안 되는 거예요. 완전히 흡수되면, 고기들이 먹는 음식과 차이가 별로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대로 다에 흘려보내더라도 문제가 없어요.

그동안에 내가 하와이에 들를 때에는 새벽부터 해질 때까지 나가서 고기를 잡았는데, 지금은 바쁜 시대에 오니까 그렇게 못 해요. 벌써, 라스베이거스까지 7번째 오는 거예요. 6번까지 그곳에 가면서도 바다 에 못 나가봤어요. 이번에 대회가 끝나고 나서 옛날의 포인트가 어떻게 변했는지 한번 답사를 해야 되겠어요. 옛날에 가던 곳을 찾아가서 환경이 어떻게 변했고 짐승들, 어떻게 곰 같은 것들의 서식이 달라졌는가를 알아봐야 되겠다는 거예요.

곰이 부락에 가까이 오지 않을 없는 시대에 들어오니 그런 것까 조사를 해서 방어해야 돼요. 사람들이 짐승, 곰이 움직이는 것을 도리가 없잖아요. 사람도 명이 마리를 당해요. 곰이 격하면 말이에요. 혼자서 어디에 가든지 자연의 주인으로서, 하늘이 창 조한 본연의 인격자로서 그들을 애호하고 보호하고 양육할 있는 인의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될 자리에 돌아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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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본체론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었던 본래의 연을 어떻게 사랑했고, 어떻게 길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기를 낳아보지 못하면 아기를 기를 줄 몰라요. 우유를 먹여 가지고 아기를 어떻게 키우는지 아나? 자기 몸에서 가지고 먹이던 그런 어머니의 젖을 먹여야 텐데 젓을 먹이게 되면 체질적으로 달라져요. 생태 적으로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인 자체에 변화가 없게끔 해야 돼요. 그것 과정으로부터 결과에 가지고 원인과 결과가 일치될 있는 치의 내용을 지니게 돼야만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세계의 가치와 일치 되는 거예요. 만물세계도 인간과 더불어 삶의 생활에 있어서 차이가 없게끔 동화화합일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하나님이 위에 있는 환경이 돼요. 그것을 이루는 불가피하다 고요.

 

모든 병고라는 것은 타락의 열매로 맺어진

 

인간들이 역사시대에 병을 해결하려고 했고, 사상을 가지고 종교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했던 것인데 시대에 선생님이 와서 근본을 해결할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보니 어떻게 거예요? 지금 내가 사혈 같은 것, 뜸 같은 것, 해피헬스 같은 기계에 관심 을 갖고 있어요. 어려서부터 소원으로 바라던 그것을 실천하고 있어요. 뜸을 떠도 낫는 거예요.

지금 김남수 선생의 뜸이 아니고, 이 둘레를 중심삼고 옛날 한국에 뜨던 것이 있어요. 이 연기는 깊은 데를 파고 들어가요. 그렇기 문에 적혈구가 싸워서 없어지게 되면, 백혈구가 생겨 가지고 적혈구가 없어진 자리에 찾아 들어가서 번식하여 이후로 균들이 들어오게 되면 잡아먹는 운동을 해요. 그래서 병이 생기지 않고 자연히 방어하지


126    주인이 되라

 

없는 거예요. 그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체험을 통해서 부정할 없고, 긍정하는 사람이면 길을 찾아가지 않을 없어요.

그래서 심신투쟁이 어떻게 돼요? 심신이 싸우지요? 그 경계선을 애므로 말미암아 자연히 영적인 힘의 작용을 통해서 몸뚱이에 불순분 자인 같은 것을 정리하고 남을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병원에 가고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밥을 먹고, 잠 자고 울기 만 하게 되면 만병이 다 날아가 버려요. 참사랑의 뿌리에 불이 붙고 열이 나기 시작하는데, 그 열을 극복할 있는 균이 있을 없어요. 마찬가지의 이치라는 거예요.

이것은 대신 열을 통해서 자극을 줌으로 말미암아 뻗어가던 뿌리 보호할 있다는 논리가 우리의 생활권에서 체험되는 사실입니다. 세 주일만 뜸을 떠보라는 거예요. 몸의 변화가 벌어져요. 세계의 어떤 나라에도 우리 단체가 없는 데가 없어요. 그렇게 단체를 많이 만든 목적을 위해서예요. 몸과 마음의 경계선을 없애고 하나될 으면, 만병통치의 근원이 해결돼요.

참사랑의 세계는 타락이 없었던 세계예요. 모든 병고라는 것은 타락 의 열매로 맺어진 것인데, 인간을 못살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요인 되었던 근본을 잡아치워 보자는 거예요. 선생님의 뜻이 아닐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손을 안 댄 것이 없을 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미리 준비해 놓았어요. 그것을 살리지 못한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임을 못 했기 때문이에요. 지금이라도 세계의 만민을 사망의 지옥에서 구해서 천국으로 데려갈 있는 이상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 으니 일에 있는 정기를 바치고 있는 정성을 다해야 것은 인생이 태어난 본연의 소명적 책임이 아니겠느냐? 아주!「아주!」그것을 환영 하거든 박수로 환영하라고요. (박수)

지금까지 믿지 못할 것을 믿다가 선생님이 낙심했는데, 낙심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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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제는 선생님을 만날 없어요. 임을 완성하고 책임을 끝낸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갈 있는 길에 행렬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민족을 편성하고, 단일민족으로서 인류가 줄에 서야 이러한 천국의 직행 길에 어서지 않으면 안될 때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뒤처리를 해주고 교육 할 수 있는 소명적인 책임은 다 끝났어요. 그렇게 가르칠 수 있는 교재가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에 있어서 ‘가정맹세’예요.

 

하나님과 재림주의 책임

 

가정맹세를 여러분이 해보라고요. 뺄 것이 없어요. 그것을 완성시키 위해서는평화신경필요해요.평화신경』이라는 것의 Ⅰ장에 Ⅵ장까지는 한국을 중심삼고 몽골민족을 혈족으로 만들 있는 명적 책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장은 탕감시대에 관련 내용이에요. Ⅷ Ⅹ장도 절대성을 중심삼고 타락하기 해와의 자리까지, 천국의 문까지 들어가야 된다는 말한 거예요.

그러면 천국 문은 뭐냐?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아벨은 지금 똥구덩이에 빠져 있어요. 그것을 건져 가지고 양자로 만들어서 정성을 들여 키운 것이 축복가정들이에요. 이제는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잘못 됐으니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 가정이 출발했던 것을 대신하 여 국가적인 출발을 해야 돼요.

지금부터 섭리는 국경을 넘지 못하는 세계에 책임을 완수해야 겠기 때문에 참부모의 교육을 받은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국경을 어야 돼요. 국경을 넘고, 천국 들어가는 문과 지옥문을 개문해야 되는 거예요. 이미, 개문은 다 끝나 가지고 하나님이 전부 다 책임지는 거예 요. 재림주만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재림주의 책임이에요.

기독교까지는 예수가 책임졌지만, 재림주의 시대에는 하나님과 예수


128    주인이 되라

 

와 재림주가 참부모 대신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와 성약시대까지 연결되지 못한 것을 어떻게 해요? 재림주가 하나님 대신 와서 핏줄을 이어 주는 거예요. 핏줄을 잇고, 그 다음에 3일식까지 하는 거예요. 구약시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시대를 거쳐서 태어난 것과 같은 부활식 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축복받게 된다면, 대번에 천국에 들어갈 있는 정문 앞에 가인도 같이 설 수 있는 거예요. 아벨이 데리고 정문 가지고, 아벨이 형님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참 부모와 참하나님, 종횡의 부모를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서 에덴에 있어 서의 핏줄이 당당하고 죄의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의 자리에 섰기 문에 천국 들어갈 있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거예요.

타락하던, 내려가던 시대에서 올라와 가지고 하늘나라의 국경을 넘 천상세계에 들어갈 있는 대변혁의 시대에 들어와서 일을 생님이 하고 있어요. 라스베이거스라든가 로스앤젤레스, 음란의 근거지 사창가의 복판에 들어가 가지고 천국 문을 열어제겼는데 아무나 들어가요.

옛날에 종로3가라고 하면 사창가가 있던 곳인데, 거기처럼 다 되어 있어요. 할아버지도 음란의 대표요, 아버지도 그런 대표요, 그 다음에 자기의 남편도 대표예요. 3대가 밤낮없이 술을 먹고, 담배를 우고 이래 가지고 정신작용을 퇴화시켜서 어떻게 해요? 음란의 구덩이 에 들어가게 되면, 문을 잠가버려야 할 때가 와요. 사탄의 역사를 정리 해야 때가 되면 끝장을 내야 돼요. 경계선에 선만 긋게 되면, 넘어 올 사람이 없어요.

그것은 선생님이 결정해야 돼요. 하나님도 못 해요. 다 가르쳐줬어.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40일, 72일만 수련을 받게 되면 벗어 나게 있어요. 72일간의 교육을 받겠다는 녀석은 지옥에 들어가 거예요. 거기서 구더기의 밥이 되어서 뱀들이 매일 먹는 미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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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서 주더라도 불평할 없는 악한 패가 거예요. 참부모의 공적이 아니고는 거기에서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핏줄을 개조할 수 있는 길이 없잖아요? 알겠나?「예.」

 

사랑의 완성은 대상이 없으면 불가능하게 있어

 

타향살이에 고향이 그립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거기의 개미새끼와 파리새끼까지 그리워할 있게끔 친구하겠다고 있는 마음이 전에는 하늘의 심정에 도달할 없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 감옥에 들어가면 파리하고 빈대와 벼룩이 친구예요. 날이 춥든지 하게 되면, 이 같은 것을 해놓으면 똥글똥글 뭉쳐요. 이를 얼마나 많이 잡았는지 몰라요. 그걸 밤톨만큼 해 가지고 보자기에 쌌다가 따뜻한 모자 안에 싸놓으면 말이에요, 거기에 그냥 그대로 일주일도 죽는 석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한꺼번에 소매 같은 솔기가 있으면 여기를 딱 잡고, 이 위를 잡고 이렇게 가지고 훑으면 여기에 빨간 빈대 이 생기는 거예요. 이가 죽어서 생기는 핏줄이에요. 그러니 찬 데 있다가 따뜻한 데 옷을 벗어놓으면 말이에요, 전부 다 발발발 기어 나와 가지고 털게 되면 우수수 떨어져요. 이렇게 잡으면 수십 마리씩 이가 잡히는 옷을 입고, 그런 환경 가운데에서도 하늘 앞에 효자가 되겠 다고 눈물지으며 기도하던 시간이 있었어요.

아들딸을 다섯씩이나 보내면서도 눈물을 번도 흘렸어요. 내가 그렇다면, 하나님은 아들딸 수천 수억을 잃어버리고 그리워하던 심정 어떻겠어요? 참부모의 심정에 비교할 것이냐? 천만분의 1도 . 아들딸이 죽어 가지고 그리운 심정을 잊어버릴 있는 자리를 험하지 못한 사람은 하늘의 심정에 미급한 거예요. 아무리 노력을 도록 하더라도 그것을 가지고는 하늘의 심정권에 도달할 없어요.


130    주인이 되라

 

공명권이 우주에는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밖에 없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뒤따라가서 태산준령을 넘나 있는 발자국을 남기더라도 발자국이 모자란다고 있는 심정을 가지지 않고는, 그러지 않고는 선생님의 심정권을 체휼할 수 없어요. 이제는 여러분에게 정을 퍼붓던 것을 거둬야 때가 왔어 요.

참사랑의 심정권, 4아담 심정권 안착시대를 중심삼고 정착할 있는 해방석방의 세계를 얘기했어요. 지옥을 모면할 있는 나님의 주관세계로 들어간다는 가르침의 전통을 확실히 얘기를 알고 있어요. 그런데 4 아담 심정권 세계의 해방과 석방의 지상천상천국, 하나의 통일된 조국광복의 기반 위에 서 있지 못하잖 아요.

그래, 선생님이 이번에 효진이를 보내면서도 어떻게 했어요? 자기가 미국에 있으면서 참부모 앞에 잘못한 것을 다 알았어요. 장자의 책임 을 안 사람이에요. 선생님의 아들이 그것을 몰랐겠나? 아버님이 뜻을 개척하고 있는데 자기가 하나도 소화하지 못하고, 거기에 싫다는 것만 남긴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부모님 앞에 없었어요. 아버님을 없고 면목이 서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를 붙들고 사정했어요.

천일국 4 55일을 중심삼고 쌍합십승일을 정했지요? 절대가치의 열매는 상대로부터 이뤄져야 기쁨을 느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기쁨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하 는 줄 알았지만, 사랑의 완성은 대상이 없으면 불가능하게 돼 있어요. 우리 원고의 말씀을 보게 되면 그렇게있어요. 그게 어디에 있던 ? ⅩⅢ장이 여기에서 페이지예요?225페이지입니다.225페이 지야?

(『평화신경』의 책장을 넘기시며) 225페이지에 참부모님의 업적, 교차­교체축복결혼, 우리의 사명…. , 그거 누가 읽어보자! 누가 읽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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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읽어보라구! 교차­교체축복결혼, 그것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243페이지라고요. 이거이뤘어야 되는 거예요. 이뤄서 고개를 다 넘었어야 된다고요. 이 끝의 ⅩⅢ장은 나중인데, 그거 읽어보라구! (『평화신경』243페이지부터 훈독)

 

하늘나라의 장자권 기준을 중심삼고

 

기관차예요. 미국의 차는 길고 길다고 하는데 4백 차륜 이상도 달고 가요. 그것이 10, 4킬로미터에서 6킬로미터까지 가더라구. 이야, 러니 산골짜기를 넘는데 서슴지 않고 달려가는 거예요. 차륜 4백 칸이 중간에 떨어지는 것, 정지되는 것이 없이 끌려가요. 그것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여자가 선두에서 전부를 포섭해 가지고 기관차처럼 왔다 갔다 있는 그런 세계를 만들지 않고는 하나님이 위에 임재해서 치리 있는 지상 천상 해방석방의 천국은 영원히 되지 않느니라, !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한 얘기예요. “이제는 천주적 여 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방시대가 열렸습니다.” 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지옥 문도 하나님이 닫은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가 닫았어요. 여는 것도 하나님이 못 열어요. 참부모가 열어줘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가 이겨 가지고 열었으니까 이제는 들어가는 있어서 예복을 갈아입 고 들어가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중이 나오게 될 때 양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넘어왔어요.

이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선생님의 아들딸 다섯 사람, 또 기독교 대표해 가지고 죽은 사람들의 피를 넘어서 지상과 천상의 문을 해방의 세계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길을 바로잡아 놓지 않고 본연의 해와가 기관차의 사명을 완결하는 지상천상 개문의 시대


132    주인이 되라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천개방(深天開放) 뭐라고요?「(苑)!무슨 자예요? ‘나라 동산 (苑)’이에요. 이것은 에덴동산을 말해요. 음에는 충효(忠孝) 뭐예요?「개문주(開門主)입니다.」효자충신 성자 가정의 개문주(開門主), 문을 여는 주인인 맏아들이 감으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어떻게 거예요?

영계까지는 성인들의 치리를 받았지만, 지금의 연합국시대는 국가의 기준을 넘어서요. 안 그래요? , 지역이 달라요. 영국과 미국 이 다르고, 불란서가 달라요. 이가 달라요. 동서양이 갈라져 가지고, 대양에서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에 반도에서 참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기독교문화를 중심삼고 평화의 무드(mood)닦아 나온 거예 요. 일생 동안 그 놀음을 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불교면 불교에 가서 예식을 한번 지켜봤어요? 선생님은 거쳤어요. 회회교까지 간 거예요. 회회교, 불교, 유교 할 것 없이 안 거쳐 나온 곳이 없어요. 본성전에 가서 헌금도 했고, 그 질서를 우리 종교에 접붙이는 놀음도 다 했다고요. 그러한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 아서 초종교의 활동을 하려면 기독교를 내버려두고 어떻게 해야 되겠 어요?

기독교는 둬두더라도 천국을 알게 있고 따라올 있게 있는, 유교라든가 불교 혹은 회회교 같은 종교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것 들을 요리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패당으로 만들지 않고는 여러분이 천만인이 아니라 몇 억이 되더라도 어떻겠어요?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이 몇 억이 된다고 하더라도 지상천상천국이 개문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얼마나 잘못하고 있어요?

통일교회 식구가 명이에요? 여러분을 믿고 65억 인류를, 6천5 이상의 영계의 축복가정들을 맡길 없잖아요. 나라가 어디 어요? 조국이 없잖아요. 조국광복의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 조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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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기 고향 땅에 돌아가야 돼요. 본향 땅에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돌아가라고 하면, 자기 집에 다 돌아갈 것 아니에요? 돌려보내 되겠나? 그렇게 돌아가서 예수님 대신 하늘나라의 장자권 기준을 중심삼고 본보기가 되면, 부락부락이 여러분의 공을 통해서 어떻게 겠어요? 조국광복의 가정부락군이 돼야 한다는 원리의 용이 이뤄졌어요?

 

정비가 아니라 정리를 해야

 

여러분이절대성하면 절대성이라는 말만을 하잖아요. 선생님과 같 심적인 고통을 당했어요? 다섯 아들딸을 영계에 보냈는데, 아들 딸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 고생을 했어요. 자기 혼자 자리를 잡았나? 선생님이 지도함으로 말미암아 자리를 잡았지, 여러분은 시간에 도 꾸지 않았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있겠으면 있고, 죽었으면 죽었 지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노?’ 한 거예요.

자기 살던 모양의 환경이 달라지면, 환경이 달라진 것이 내가 있는 세계와 어떻게 돼요? 세계는 지옥 문이 닫혀 있는 세계요, 문이 닫혀 있는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돼, 사람들아! 누가 열어 야 돼? 네가 열어야 돼, 네가! 네 조상들과 더불어 열어야 된다는 거 !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4아담 심정 안착해방의 시대 까지 가르쳐줬어요. 그것을 아나, 모르나?

복지천국의 자리에 서 있어요? 거기에 하늘나라의 씨가 밤송이로 하면 들이 밤송이와 같아요. 복판의 밤이 되어 떨어지더라도 들이는 뒹굴어서 멀리 가지만, 들이도 좌우로 갈라지지만 복판의 것은 어떻게 되겠어요? 안팎이 넓적하니 떨어지면, 그 자리에 서 멀리 안 가 가지고 씨를 받겠다는 거예요.

오늘도 밤톨을 주웠는데 소화에 좋다고 다섯 알씩을 나눠먹은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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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의 다섯 알씩을 매번 갖다 먹어서 그런 말을 하는데, 그거 그렇다 그거예요. 똥빛이 밤같이 노란 빛이 나야 돼요. 속과 같이 말이에. 그런데 똥이 얼룩덜룩하게 이래 가지고, 설사가 나게 되면 곤란하 다는 거예요. , 어디까지 읽었는지 알지?「예.」(훈독 계속)

후손이 뭐냐 하면 아담의 아들딸이에요. 천사세계의 아들딸은 망쳐 놓았지만, 아담의 아들딸은 수습해 들어가요. 여러분이 참부모의 직계 아들딸이에요? 답변을 해봐! 그렇게 되어 있으면 만큼 염려 입장에서 자기의 뒷처리를 이제부터 해야 되는 거예요. 정비가 니에요. 정리를 해야 돼요, 정리.

정비는 그냥 있던 것을 대신 돌려놓든가 방향을 전환시켜 놓으면 지만 정리를 해야 돼요.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180상현 하현, 우현좌현, 전현후현이 전부 다 엇바뀌어 있더라도 틀림없이 각도가90각도가 되어서 순환운동을 하는지장이 없게끔 만들 줘야 하늘나라의 해방천국, 석방천국이 아니 없느니라. 아주! 이것을 내가 읽으면서 보면, 틀린 것이 없다고요. 틀린 것이 없는데, 너희들을 보면 이렇게사람이 없으니 기가 찬 것 아니에요? 김윤 !「.」선교사, 왔어?「왔습니다.」임자가 선교사의 말을 거야, 김윤상의 말을 선교사가 듣는 거야?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아벨에 절대복종을 해야 된다는 지시는 누가 했어? 조정순!「예.」인

사조치를 해야 돼요.「예.」내가 이제부터 인사조치를 거예요.

5백 명이면 5백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종교권, 5대 종교면 5 종교의 100곳씩 해서 임명을 추첨하게 되면 5백 되는 초종교 권에서 누구누구 데려간다는 것을 중심삼고 재림주와 같이 모셔야 때가 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나라의 형태를 갖춰 가지고 승리 하나님을 내세울 있는 패권적 승리의 발판을 영원히 찾을 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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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체도 전부 다 하나예요. 벌거벗고 에덴동산에 참석해야 돼요. 자기 옷이라든가 자기 더럽힌 , 구덩이에 묻힌 죽은 사체와 같은 몸뚱이를 가지고 천국 왕좌에 들어가겠다는 도적놈의 심보를 가져 지고 그렇게 행동하니 싸움이 통일교회 내에서 더 무자비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다 정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알겠나?

「예.

 

하나님 해방 선포식을 해야

 

그러니까 이제는 너희 집을 찾아가라구!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살 데가 없어요. 자기 종주를 중심삼고, 기독교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 삼고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5대 종단이면 5대 종단을 장자의 자리에 사랑할 있는 하나님의 대역자가 되기 위한 훈련을 이제부터 야 돼요. 냅다 몰아야 된다고요.

선생님의 기도가 옛날과 같지 않아요. ‘구해주소, 사랑해 주소!’ 하는 그런 기도를 이제는 해요. 내가 것을 했고, 가르쳐줄 것을 가르쳐줬고, 탕감할 있는 내용의 고개를 넘지 않았어요? 모레인, 내일인가, 오늘인가? 오늘까지 예수가 부활한 40, 선생님이 병원 에서 퇴원한 석방의 날로부터 14일, 영계 해방의 날까지 82일 권내에 들어와 있어요. 며칠인가?「8월 초하루에 나오셨으니까요….」

그러니까 며칠이 ?「오늘까지 86일째입니다.86일째인가?「, 여기에 오신 날이 80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그래, 그렇구만! 80일 중심삼고 새로이 엮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까지 지옥 문을 어제긴 거예요. 다 같아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기준에 올라온 거예 . 그래서 거기의 주인은 하나님이지 참부모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일본 나라, 미국 나라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 아벨유엔 중심삼아서 194개국을 결정했으니 가인 세계의 유엔총회를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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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아벨 세계도 같이 하는 거예요. 죽일 수 없어요. 아벨을 때려죽일 수 없잖아요. 같은 자리에서 유엔총회를 열어야 돼요. 아벨유엔과 가인 유엔을 3년 이내에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해방 후 1952년까지 7년 노정이었지요?「예.」거기서 3년만 더 하게 되면 10년 노정을 채워 가지고 끝장을 볼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 했는데, 일이 10년 이내에 끝장을 있겠느냐? 축복완료를 가지고, 복중의 아기들까지도 축복완료를 해 가지고 하늘 편에 완전히 돌려놓아야 돼요. 이제 지옥 문을 닫아버려야 되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게 됐으니 지옥 문을 닫아버리고, 그렇게 닫힌 있는 사람은 우주공간에 가만히 둬두더라도 관성에 의해서 정착할 없게끔 되는 거예요. 10리 길이 되는 이것은 10분에도 되는데 천 리나 십만 되는 것을 바퀴 돌려면 어때요? 몇 되는 거리 10시간에 있어요? 10시간에 돌다가는 타버리고 말아요.

사탄 세계에서하나님이여, 창조의 대주재가 되시는 주인 양반이여! 구원섭리를 위해서 온 구세주의 주인 양반이여…!” 하는 원성을 어떻 해요? 참부모가 완성을 했으니 하나님의 해방을 선포할 있는 됐다고요. 선생님의 시대에 달라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해방선포식 을 해야 돼요. 지상천상천국을 열어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해방세계 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심천개방원(深天開放苑)이에요. 나라 동산()이에요. 심천 (深天), 깊은 하늘의 비밀스러운 골짜기까지 가는 있어서 모든 들을 열어요. 동산 가운데의 문들은 개방원(開放苑)이에요. 여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충효개문주(忠孝開門主)예요. 충효지도로써 문을 없었던 것을 이제는 충효지도를 이루어 가지고 주인을 들어 놓았으니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자유해방

⋅평화안착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거예요. 하나님이에요. 재림주님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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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림주의 시대가 지나더라도 어떻게 되겠어요? 재림주가 편안 쉬라고 해도 쉬어요. 지금까지 탕감노정을 가던 길을 여전히 가서 이 일이 결실을 맺어야 되는데, 여러분이 하는 것보다 선생님이 앞서 가서 하면 빠르기 때문에 그것을 도와주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 요.

그러니 하나님 대신, 선생님 대신 하나님을 안내할 수 있는 전권대사로 임명해서 세계에 파송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되었느니라! 그래서 하나님을 모시고 탕감이 필요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야 되느니라, 아주!아주!」그 뜻이에요. 그것을 선포해야 되겠나, 해야 되겠나?「선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거동이 출발할 있는 본연의 기준

 

옛날에 통일교회는 중고등학교의 여학생들이 길을 열었다고요. 그런데 시집을 감으로 말미암아 다 망쳐놓았어요. 가정 때문에 다 망쳤으 가정을 정리할 때가 왔어요. 알겠나? 다시 처녀시대의 개척지를 찾아가서 지역이 천국이 되었거들랑 거기에 기념탑을 남기고 겠다고 하는 일을 다시 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왔어요. 참부모가 책임 을 다 했으면, 하나님은 참부모의 승리적 간판을 가지고 통일천하를 이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마찬가지예요. 12살이나 13, 고등학교에 못 다니던 사람들까지도 전도해 가지고 시작했어요. 그들이 전도하다가 축복받고 가정들을 이 뤘는데, 그 가정들이 다 썩었어요. 천국에 들어가려면, 천국의 문전에 가서 다시 년씩 정비하고 교육하지 않으면 들어갈 없게 있다 고요. 그만큼 잘못했어요. 얼마나 많은 손해를 가져왔어요.

몇 년이에요? 63년이 금년인데, 20차를 중심삼고 어떻게 됐어요? 해방 석방의 날도 18년이에요? 석방해방의 기념일이 언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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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입니다. 영계의 해방과 석방은 2000년 10월 14일입니. 금년이 9회째입니다.글쎄, 그러니까 18년 아니야? 20년까지 3년 남았어요. 그거 결론에 맞게끔 프로그램대로 일이에요. 다 보니 다 맞아 떨어지게 돼 있어요.

시가 됐나? 12시가 넘었네, 1시가 됐네! 어디, 복귀원리야? 아브라함 가정을 절반 했다며…?「모세의 노정 뒷부분이 조금 남았습니 다.」그러면 얼마 안 남았구만!「예.」예수의 적십자는 죽어야 된다는 결론인데, 우리는 백십자를 만들어야 돼요. 재림주는 해방해서 백십자 어디에 가든지 승리의 깃발로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얀 , 7 색이 완전히 빛으로 발할 수 있는 자유천지가 돼야 지상천상세계의 해원이 되는 거라고요.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그게 무슨 말이에요? 나케무아가 말이에요? 아무케나예요. ‘나라 (國)’ 자는()’을 갖다 넣었어 , . 이게 아무케나라는 거예요. 여기에임금()’에 점을 친구슬 ()’ 넣어야 초서로 쓰면나라 ()’ 자가 되는 거예요. 아무케 , 미완성의 환경에 선생님이 나오면서 그 반대의 말을 언제나 생각한 거예요.

일상생활에서 나에게 명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럴 때마다 나케무아, 나를 가지고 무아의 자리에 들어가라 말이에요. 나를 캐 가지고 무아의 경지에 들어가서 살아라! 그러면 나무아미타불 이상 의 단출한 한 단어가 남아지기 때문에 나케무아예요. 자기를 다 개발 못 했어요. 나라와 세계를 다 개발해야 돼요.

나캐, 나를 캐서 무아상태에 들어가지 않으면 승리적 패권이 하나님 보좌와 연결이 되는 거예요. 그런 간단한 말로서 지금까지 표어 로 삼고 나왔어요. 억울해도나케무아! 두고 보자, 누가 이기나?’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갈 길을 누가 개발 안 해줘 . 곳만 뻔히 바라보고 있으면 안돼요. 천상 문도, 지옥 문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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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가려니 천상에도 막혀 있고 지상에도 막혀 있어요.

조상들을 불러다가 그 길을 개척시켜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성씨들 중심삼고 현재 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개방의 문을 해놓기 에는 내가 있는 정식적인 길이 없어요. 의심스러운 나라가 아니 확실한 나라가 수밖에 없다고 하는 자리에서 뜻을 완결지어 야 공명천지가 되느니라, 아주!「아주!」

공명되어야 돼요. 1대조에서 천대만대에 공명천하가 돼야만, 공명 조상들을 모실 있어야만 하늘땅에 반대의 요소가 없는 절대평화 요인들로써 충만한 세상이 돼요. 안개가 끼게 되면 어때요? 안개가 산을 보이게 하던가, 바다를 보이게 하던가? 완전히 덮으면,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참다운 사랑의 안개로써 덮은 거기에는 평화만이 영원히 있지, 싸움은 있을 없어요. 싸움이 있으면 안된다고요.

부처끼리 잘못하게 되면, 불안한 여편네의 눈과 얼굴을 때도 눈과 얼굴에는 비운이 잠겨 있는 것을 보고 밤에 자면서 눈물로 기도 아는 남편이 돼야 되고 아내가 되어야 돼요. 또 어머니 아버지의 효자 효녀가 되고, 형제들까지 그것이 때에는 눈물을 흘려 가지고 그를 위해 대속할 있는 구도의 환경이 첩첩이 성과 같이 여 사탄 세계가 꼼짝못할 수 있는 세계라야 하나님의 거동이 출발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이 아니 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게 정답 입니다.「예.」정답 아니면, 내가 말도 안 해요.

그래, 선생님이 다섯 아들딸을 영계에 보내고 지금도 가슴 아파하면 그들이 잘못될까 마음 졸이며 지시하고 있는 사실을 알아야 . 여러분이 같은 자녀의 입장에서 충고하고 훈시하는 내용을 있게끔 교재를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을 잠재워 놓고 여러분만을 중심 삼고 오야마다의 일족, 황선조의 일족, 조정순의 일족이나 누구의 일족 돼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런 처리를 이제부터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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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를 꽃동산으로 만들어야

 

이제부터 해상박람회가 있는 2012년만 지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 년이 되나?「4년이 됩니다.」2014년이 되나?「2012년까지 4 년이 남았습니다.4년이 남았는데 해방까지 포함해서 2014년까지 나 그거예요. 이 칠 십사(2⨉7=14), 삼 칠 이십일(3⨉7=21)…. 7 남긴 날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것은 아버지를 중심삼은 전권시대예요. 아버님을 모시고 효자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하겠다고 축복을 받았으니 가정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킬 있느니라! 이론적이에요. 어느 나도 수가 없어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되면 어떻게 느냐? 대수롭지 않은 결과의 미완성품이니 썩어서 다리가 잘려 나가 , 손이 잘려 나가고, 목이 날아갈 수 있는 자리에 남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선생님이 해결지을 있는 선언의 말씀이 씀이에요. 이 말씀대로 되어 있으면, 다 벗어나는 거예요.

학교도 가지 말라는 거예요, 7년 동안. 학교에 가서해요? 박사가 되면 종교를 무시하고, 하나님을 부정할 수 있는 괴물단지가 된다 고요. 이제 선생님이 교육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교육도 필요 없는 때가 왔어요. 그래, 선문대학교를 중심삼고 명예박사학위를 준 사 람이 172명이었어요? 이번에 9인까지 포함하면 몇이에요?「9명입 니다.」9명까지 전부 다 합하면 몇 명이에요?「110명입니다.

요전에 평화대사 163명까지 줬다고 생각하는데, 9명을 포함하니까 얼마야?「아버님과 어머님을 포함해서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서것이 37명이었고요, 그 다음에 교단신학으로 준 73명을 포함해서 꼭 110명입니다.그 박사 120명을 배치하게 되면 120국가에 분봉왕을 완전히 결정해서 배치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선생님의 책임은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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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분봉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선거 있어서 어떻게 야 되겠어요? 몇 년에 한 번씩 직위를 갈아야 돼요. 이제부터 6년, 7 년이 될지 몰라요. 7년쯤 되면 너무 길지요. 한번 정해지면 3차만 되어도 21년이 되기 때문에 3대의 세 왕을 거쳐 갈 수 있는 거예요. 평 균으로 보면, 7년 이상은 다 왕들이 죽지 않고 해먹으려고 해요. 그 다음에 선거는 없어지는 거예요. 2013년이 마지막 선거예요.

오늘부터 뭐냐 하면 아벨유엔의 발표예요. 가인과 아벨 혹은 선편과 악편의 편으로 가르게 통일교회는 애국단체라는 것이 드러나 있고, 반대했던 것들은 악한 단체들로서 갈라지는 거예요. 러분의 조직 가운데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여자 두 사람과 남자 한 사람을 포함해서 30명씩 되게 있어요. 30년간 30대를 중심삼고 제부터 정리해야 된다고요.

어디로 갔나? 문난영!.」네 책임은 이제 반장들을 중심삼고 태평양을 어떻게 한다는 거야? 기관차의 사명, 인류를 끌고 가야 소명적인 사명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바닷가에는 피아, 야쿠자, 깡패의 대장들이 자리를 잡고 나쁜 일을 해먹어요. 하와 이 섬나라에 갔다가는 발가벗기고, 섬나라의 골짜기에 들어가서는 죽 이기도 하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섬나라를 이제는 우리 통일교회가 꽃동산으로 만들어야 돼요.

여기에서 꽃 심는 일을 시작했다고요. 아까, 뒤에 있는 골짜기까지 식당들이 있는 거기를 돌아볼 빨간 무궁화와 노란 무궁화가 더라구. 오색가지가 다 있어요. 이야, 무궁화꽃을 저기서부터 쭉 심어 되겠다 이거예요. 다음에는 한국에 있어서 진달래꽃, 다음 에는 뭐예요?「개나리입니다.개나리 같은 것도 있지만 진달래, 음에는 무엇이 좋아요?「철쭉입니다.」철쭉꽃을 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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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골프장을 한국에 옮겨와야

 

설악산하고 금강산 사이에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 있는데, 그것이 우리 골프장이에요. 그것은 영계에서 만들었어요. 훈모님, 어디 있어? !「.」파인리즈컨트리클럽 골프장의 길들을 누가 닦았나? 훈모지시했나?「.」영계가 지시한 거예요. 이야, 거기에 내가 가보고 탄복을 했어요. 그런 것은 세계에 없어요.

그래, 거기에 샘물의 온도가 43도예요. 뜨거워요. 뜨겁다구. 언제나 불 하나 안 때도 되고, 목욕탕을 하면 그만이에요. 그 물을 중심삼고 8백 미터…. 8킬로미터에 해당하는 거기에 물을 전부 다 채우고 남아. 바다로 흘러들어 가는데,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거기에도 고기들이 와글와글한다는 거예요. 겨울에도 낚시질을 있어요.

거기에 지금 27홀이 돼 있어요. 32홀이 되고, 74홀이 돼야만 세계적인 골프대회를 있어요. 미국에서 세계 골프대회를 하는데, 여자들이 문제가 거예요. 왜 한국 여자들이 미국에 와서 1등 2등을 하고 남자들까지 깔아뭉개느냐 이거예요. 이제 미국 골프장을 국에 옮겨와야 돼요. 배를 짓는 것도 그렇고, 유도탄이나 모든 무기를 만드는 것도 한국을 못 따라가게 돼 있어요.

배를 만드는 세계의 조선회사들 중에 1등에서 5등까지는 한국 사람들이 주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인공위성을 날릴 으면 원자탄만 갖다 실어놓으면 되는데, 그거 싣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 잠수함이 대공미사일을 쏘는 데 있어서 그 몇 십 배 이상 발전된 대공미사일을 만들었어요.

그런 미사일을 만들었는데 미국에 지지 않고, 일본에 지지 않아요. 다음에는 이스라엘 나라에 지지 않을 있는 이상의 것을 만들 었다는 거예요. 그것은 열이 가는 데는 아무리 땅끝이라도 타고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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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거예요. 제일 고차적인 고성능유도탄을 발사하고, 그 실효를 볼 수 있는 무기를 한국이 개발했어요.

한국에는 전쟁박물관이 있어요. 이름과 더불어 현대의 무기들 운데 최고의 정수가 될 수 있는 무기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다 갖 췄어요. 그것에는 선생님의 공헌이 커요. 벌컨포 같은 것도 선생님이 개발하지 않았어요? 탱크에서 쏘는 것도 선생님이 고안한 거예 요.

한국에 있어서 독일의 자동시설을 중심삼고 같은 1천3백 를 개조하려고 했는데 현대하고…. 다음에 둘째 번으로 자동차를 만드는 김우중의 회사가 뭐라고요?「대우입니다.」대우가 제일이라고 해 가지고 반대했어요. 현대의 녀석들이 반대한 거예요. 벌컨포도 제일 먼저 통일산업에서 만들었는데 전기장치는 대우에서 하고, 기계장치는 현대에서 하고, 포신만 통일산업에서 만든 거예요. 만들기는 우리가 만 들어서 다 준 거라고요.

통일교회는 그 공로에 아무것도 없이 어떻게 했어요? 이름도 밝히지 않았어요. 부속품만 해도 통일교회의 무슨 제품이 없게끔 했는데, 자기 들의 이름을 팔아 가지고 다 팔아먹고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해먹은 거예요. 착취 중에도 그런 착취가 없지요. 그것을 알면서 속고, 속으면 서도 참고 나온 선생님의 기가 막힌 사정을 누가 알아요? 젊은 놈들을 일도 시키고 놀고먹게 해놓고, 다물고 죽으라고 내버려둘 게 만든 것도 나라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제주도의 30퍼센트 이상 내가 있는 계획을 것을 알아 지고 전체 제주도를 통해서 반대한 거예요. 관광할 있는 하나의 나라를 만들려고 했는데, 그걸 망쳐놓은 거예요. 지귀도라는 섬을 산 것이 37년인가 돼요. 지금도 가만히 보면, 선생님이 혼자서 세계가 있는 길을 80퍼센트 이상 닦아놓았어요. 너희들은 ? , 나머지 빨리 읽자! 페이지야?245쪽입니다.(훈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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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뜸 단체와 하나되어서 교육해야

 

영계에서 살다 왔는데, 와보니까 지상은 엉망진창이라는 거예요. 상들이 재림해서 보니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것을 그냥 둬둘 수 없다 는 거예요. 선생님이개조하라!” 해 가지고, 이제부터 들이제겨 가지 냅다 모는 거예요. 가지고, 교주를 중심삼고 교회가 갈라져서 우던 패들을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형진이 선생님에게 한 보고 내용, 그것을 읽어줘 가지 사람들이 명심해야 되겠어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이것만 어주면 확실히 있는 내용이 있어요. 김남수가 의사단체와 나되어서 청심병원의 간판을 붙여 가지고 각 도에서 우리가 교육하려 해요. 윤정로!.」각 군이나 각 도에서 청심병원의 지부를 만들 어서 활용할 있나, 없나?「활용할 있습니다.」

이러니까 불쌍한 김남수를 장사도 하게 쫓아내고 정지처분한 내가 간판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도지사나 군수 혹은 면장과 합해 가지고 전국적인 데모를 하는 거예요. 서울에서 몇 백만 데모를 하게 되면, 하루저녁에 통일교회를 반대한 패들을 일소할 있어요. 비를 하기 위해서 세계일보의 사장으로 있다는 것을 알아야 . 겠나?「예, 알겠습니다.」

이제 지방의 면장과 지서주임들을 불러 가지고 교육할 있어야 . 절반만 하게 된다면 불순한 모리배들을 추방할 있어요. 그런 길이 다 준비되어 있다고요. 그건 나중에 해요. 나중에 저녁에 읽어줘 돼요.「저녁에요?」김남수 영감도 앉고, 내가 친히 앉아서 읽으라고 해서 읽어줘야 효과를 보는 거지!「점심시간도 훨씬 지났는데요.」아, 점심시간도 이제 폐해요. 나머지는 가기 전에 1시간이나 2시간 얘기해 줘도 메우고 나갈 아니에요? 그전에 도망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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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거야? !끝나고 가겠습니다.

14일날 저녁에 가는 거예요.「.」선생님의 비행기가 출발하는데, “안녕히 돌아가서 만납시다.” 하고 같이 돌아가는 거예요. 12일 동안 것인데 며칠 했나? 나흘밖에돼요?「오늘이 3일째입니다.3일 째면 나흘도 되잖아? 12일 교육을 나흘도 했으면 잘했나, 못했 ? 얼마나 고달픈지 모르는 거예요. 잠자고 싶지?「예.」

여기에 때까지 5시간 , 6시간 가까이 잔다고요. 비행기를 타게 되면 쿨쿨 비행기에서 잔다는 거예요. 코를 골든 뭐를 하든 누구도 관하지 않아요. 데모를 하더라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자유예 요. 잠만 자게 되면 10시간 이상 있으니 잠이 부족하다는 도 할 수 없어요. 탕감복귀가 완료되고 만사태평이라는 거예요. 걱정할 것이 뭐 있어요?

선생님이 6번이나 라스베이거스에 갔다 왔어요. 선생님을 따라가서 라스베이거스에 구경을 잘 했는데, 이제는 싫증이 났어요. 사흘만 지나 게 되면 돌아가고 싶어요. 알고 보면, 거기가 끔찍한 곳이에요. ‘이야, 이런 곳에 칼을 들고 나서 가지고 우두머리부터 휘어잡아야 되겠다.’ 거예요. 소리 없이 3년 동안 벼락같이 해치워야 돼요.

세계의 백만장자가 아니라 빌리어니어(billionaire; 억만장자) 멤버들 명으로 잡는다면, 가운데 70퍼센트가 캘리포니아 주에 살고 있어요. 시애틀에도 예전에 교육을 한번 했는데, 효능을 있는 스트를 했다구. 그래 가지고 거기에 있는 점보비행기의 시애틀 장 간부들까지 돌려놓았다고요.

과학기술의 첨단을 한국이 인수받아서 아시아의 맹주가 될 수 있는 간판이 붙어 있는 알아야 돼요. 그것을 상속해 받아야 필요성을 느껴요, 느껴요?느낍니다.」느끼는 거예요. 그 주인이 되어야 돼. 과학기술에서도 주인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의학에 대한 것을 내세우면 과학기술의 세계와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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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마지막 결론을 지으라고 이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얘기를 으라구! (훈독이 계속되자, 이어서 아버님께서 훈독하심)

 

참부모님의 결정에 따라서 최후의 선을 긋는다

 

? 영계에서 살고 온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사람들이에요. 영계가 어떻게 있는지 알아요. 거기에 맞게끔 지상에 와서 성씨들을 심삼고, 조상들을 중심삼고 대가 있더라도 대가 빠짐없이 영계에 가서 살던 것을 데리고 와서 자기의 고향땅을 어떻게 해요? 어버린 고향땅을 정리할 수 있게끔 책임지우니만큼 참부모님의 가르침 중심삼고 치리할 있는 길을 알기 때문에 이래라 저래라 필요가 없는 거예요.

한마디만 하면 만년 훈독회,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영원히 계속할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자기 족이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 등 286성의 성씨가 전부 다 일괄적으로 법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될 그런 입장에 섰으니 만큼 대등 한 평화의 일체권을 이뤄 가지고 해방석방 왕권 해방, 천상세계의 해방⋅석방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그 일이 될 수 있게끔 다 계획을 짜 가지고 하니만큼 여기에 절대 일치된 결과를 여러분의 일족 위에 갖다 옮겨 심으면 되는 거예요. 제 전도도 필요 없어요. 통일교회를 모르면 안되게 돼 있어요. 전도가 필요 없어요. 오라고 하게 되면, 면장의 이름과 지서주임의 이름을 지고 발령을 하면 동원 없는 기반을 닦아 놓았다고요.

황선조!「예.」도마다 군수나 서장 등 기관장이 될 수 있는 책임자들을 선정했지?.」그 사람들의 여편네는 전부 다 뜸뜨는 어머 니가 되어야 돼요. 그것을 만들려고 해요. 뜸을 뜨면 안돼요. 그래 가지고 남편까지도 뜸을 가지고 반대하던 남편들이 돌아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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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40일만 떠보라는 거예요. 내가 실험을 증거할 있는 표적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이것도 내가 뜸자리를 잡아 가지고 떴는데, 깊은 데를 잡아서 모이 자리를 갖다가 불을 질러놓으니 발끝 전체가 자극이 생겨요. 파요. 이렇게 손을 대겠어요. 그러니까 혈을 여기에 잡아 가지고 것을 해놓으면, 이것은 뚫어 들어가서 움푹해서 물이 고여요. 이렇 게 하면 이렇게 되는데, 이것이 또 제2더덕이(딱지) 돼 가지고 흠 자 리가 없게끔 메워줘요.

여기가 가려워요. 사흘 전에 뜸을 뜨고 나니 가려운 거예요. 여기를 긁기 시작했어요. 여기를 보라구! 조그마한 점들을 중심삼고 이것이 돌려붙어 있잖아?「.」 가렵던 더덕이 떨어지게 되면, 움푹한 거기에 솜털이 나요. 그런 실질적인 실험을 한 결과를 대신해서 말을 하는 교주의 말에 순응할 거예요, 거예요?「하겠습니다.

교주는 그만두고 참부모의 , 교주의 이상으로 참부모의 믿고 순종할 있는 자신들이라도 갖고 있느냐, 없느냐?「있습니 .」말이야 문제없다고 지금까지 말했지만, 문제없는 세상이 아니에. 나라가 없어지게 있어요. 북한 공산당도 참부모 앞에 소개해 있게 된다면, 김정일도 나중에 사람들이 해방해 주는 거예요. 러니 손해날 것이 없어요. (아버님께서 훈독을 계속하심)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의 자리를 찾아 모시고 나왔는데 얼마만 심각하게 모신 것을 본을 보고 왔기 때문에 본대로 자기 후손들 가르치라는 거예요. 참부모의 명령을 함부로 하던 그런 패들은 계에서 잡아다가 별동세계에 갖다가 모진 몇 백 배, 몇 천 배의 탕감 노정을 거쳐서 용서하고 전체 탕감할 있는 양을 채우기 위한 중간 교도소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도 때에는 금을 그어요. 참부모님의 결정에 따라서 최후 선을 긋는다 이거예요. 마지막이라고 천국에 들어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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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눈을 감고 대우주에 뿌려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십 리 혹은 백 리에서 바퀴 돌던 세계가 리, 수십만 연장되어서 돌아 가는 세계에 쫓아내게 되면 자동적으로 관성에 의해 가지고 타버리고 말아요.

이제는 더 이상하나님, 참부모님, 사랑의 왕 되시는 분이시여…!” 하는 원성을 다시 듣기 싫어서 문을 닫아버리고, 그 파이프통 자체를 대우주에 갖다가 내버리면 관성에 의해서 타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정리해야 돼요. 그래도 남아지는 사람이 있거들랑 전부 다 전기치료를 해서 난자 정자, 그것을 죽일 있게끔 하는 거예요. 한번 거쳐 나가 , 씨알이 없어져요. 그렇게 처리하는 방법을 하늘은 고안하고 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알겠나?「예.」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으면 없어질 있는 위험천만한 시대

 

미국에서 선생님이 감옥살이를 했지만, 감옥의 내용이 진짜였더냐 이거예요. 미국 자체가 한 것이 모순투쟁의 결과라는 것을 알기 때문 에 웨스트포인트까지 지령을 떨어뜨려 가지고 교재를 가려야 할 것까 생각한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겠나?「예.」

여러분의 생애만 아니라 여러분의 나라와 일족의 운명 자체가 선생님에게 걸려 있으니 걸린 바닥에서 해결해야지, 다른 가서는 족 자체가 없어집니다.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최대의 위험천만한 시대에 왔어요.

그걸 조상들은 알아요. 제발, 그렇게 되지 않게 자기들을 동원해 지고 시간을 연장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일을 결정한 것이 늘의 절대성 위에 원리의 방향을 결정한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 거기에서 씨가 있지 가외에는 없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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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자, 그거 계속해서 읽자구! (훈독 계속)

영계에서도 이 훈독회를 계속하는 거예요. 24시간 뭘 하고 살겠나? 이것에 대한 연구예요. 물으면 답변하고 노래로써, 문학적인 모든 사연 예술적인 사연의 꽃으로써 전시할 있는 놀음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는 여자 올림픽대회를 만들게 돼 있어요. 내명년에는 여자 올림픽대회를 하게 올림픽대회가 총재의 계획 가운데 하나의 향으로서 정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남자가 제아무리 반대 해도 여자 올림픽대회가 위주로 되어서 남자 세계의 분야를 령하게 되면, 남자들은 말없이 복종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남자도 여자 한테 져 가지고 소용될 게 뭐 있어요?

여자들이 올림픽대회 3분의 1은 빼앗아 와야 되겠다고요. 내가 총수가 되어 지도하면 그 방법을 가르쳐줄지 몰라요. 뛰는 것도, 빨리 뛰는 것도 절대 발을 높이 들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하와이의 큰 호텔 같은 데서 선생님이 걸을 어떻게 해요? 옛날에 걸을 때는 이렇게 었어요. 이렇게 해야 이게 1.3피트밖에 안 돼요. 그러나 이렇게 높이를 1피트 높이로 하면 이렇게 돼요. ,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 1.3 피트 가던 것이 1.5피트가 넘어요. 빠르지요. 남들이 1시간 반 되는 것을 20분, 30분을 잘라버릴 수 있어요. 빨라요.

실제로 걷는 것도 지금 그래요.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가서도 라스베이거스의 호텔들이 잘 지어졌다는데, 이것이 사기쳐먹지 않았느냐는 거예요. 1센티미터, 1인치로 이렇게 걸으면 100미터 이상 가는데 번을 넘어졌는지 몰라요. 걸려서 넘어져요. 가는 데는 10미터쯤 때는 반드시 가다가 옆으로 해서 거리를 중심삼고 수직으로 걸을 수 있게 하면, 틀림없이 그 거리로 가는 거예요.

이것이 틀리게 되면 이것이 틀리고, 이것이 틀리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공사의 책임회사를 조사시켜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서 쫓아버


150    주인이 되라

 

려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투전판에 가면, 누가 사기를 치는지 알아요. 그놈의 자식을 타고 앉아 가지고 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후로 훈독을 마침)

 

대혁명을 위한 동지를 규합해야

 

이 하와이 섬에 1천7백 에이커의 땅을 사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불에 돌산이 있잖아요. 그것을 사든가 해서 옥토를 만들어 주고, 복지를 만들어 주려고 그래요. 그래서 맥반석 가루를 중심삼고 잔디밭도 준비해서 역사에 없던 하와이 섬으로 만들어 놓으면, 1년 12달 관광객들이 가지고 호텔이 없어서 잠자지 못하는 일이 어질 거라고요.

호텔이 있으면 라스베이거스 이상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카지노까지 하와이에 만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설계까지 하고 있는데 그만둬야 되겠어요, 후퇴해야 되겠어요? 이제 김남수 선생이 우리 단체를 필요로 해요. 자기가 죽게 되면, 단체는 없어지는 거예요. 제자들이 분파를 만들어 가지고, 한의원 간판을 붙여 가지고 남수 양반의 공은 없어지게 있어요. 그렇게 알고 있다고요.

내가 핍박받고 이룬 공적은 하늘이 협조해서 남아질 수 있었지만, 김남수의 일들은 그럴 수 없어요. 자기 제자들이 이익을 위해서 별의 별 짓을 다해요. 팔아먹고, 밟아치우고, 주인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눈을 부라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그것을 막아주겠다는 거예요. 그러 한 대혁명을 위한 동지를 규합해야 돼요. 마음세계의 통일권을 내가 세계의 만국을 규합해 가지고 갖고 있으니만큼 병원을 중심삼고 능한 거예요.

청심병원을 만들었지요? 거기에 세계에 없는 영어강의 고등학교, 일가는 고등학교를 만들었어요. 2고등학교, 3고등학교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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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만들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도 하고 싶으면 해봐야지요. 나, 안 되나? 안 되게 돼 있어요. 못 하게 돼 있다고요.

그러니까 김남수 할아버지도 의술에 있어서 자기의 기술을 개척했지, 그것을 지켜낼 있는 이론이 없어요. 사람이나 작은 사람들이 옳다고 있는데, 한 골로 있는 것은 통일교회의 사상밖에 없어요. 이미, 그것은 실험을 필한 거예요. 알겠나?「예.」

국제선교사로서 노래하던 사나이의 이름이 뭐라고 그랬나? 하양이, 허양이야?「허양입니다.‘허(許)’ 자라는 것은말씀 (言)’ 변에 ‘낮 ()’ 거예요. 고국산천을 떠나서 외국에 선교사로 있으 면서 깊은 심정으로 노래한 뭐예요? 골짜기를 흐르면서 살아온 사가 있기 때문에 허양을 내세워서 시키는 노래는번을 듣더라도 듣는 때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니만큼 느낌이 달라요. 고생한 수고의 체험이 연결된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은 그 사람만이 갖고 있는 비밀창고예요. 그 비밀창고에 구경 이들에게 주인이 안내하는 있어서 감동받으면, 누구든지 고를 갖고 싶을 있는 욕망을 발동시키면 나라도 새로이 있는 길이 거기서부터 시작되고, 세계도 새로 있는 길이 창고에서 시작되는 것이 천리이니라! 천리의 도리를 따라가서 순리의 법도로 는 사람은 망하지 않고 흥할 수 있는 날이 남느니라, 아주!「아주!」선생님의 철학이에요. (경배)

점심을 먹었지? 빨리 먹고, 2시 전에 터인데 5시쯤인 이른 녁때에는 퀸가든에 초대해서 같이 저녁을 먹고 여기에 올라와서 여러 분에게 내가 앞으로 소신의 일단과 하나되어 가지고 같이 나가자고 는 시간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결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해요. 알겠나?「예.」그러니까 빨리 움직여야 되겠어요. *


 

 

 

 

영계해방식과 절대성의 주인

 

 

 

 

오늘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자녀 다섯 사람을 중심삼은 가정들이 영계에 갔는데, 영계와 육계 이제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효진이가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연합군하고 독재적인 공산권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거예요.

하늘을 제거시켜 놓고 자기가 중심이 되겠다고 하던 공산주의와 주주의가 주인을 쫓아내 가지고 자기들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하려고 하던 모든 그런 세계를 탕감복귀 완료하고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체부활, 그 다음에는 중생부활로 영생권이 새로이 설정됨으로 말미 암아 하나님을 앞에 내세우고 지상재림을 선포할 있게 거예요.

 

평화신경』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헌법

 

지금 8년이지?「예.」8년인데, 7 8 9 10 11 12의 7년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연결시켜서 우리들이 총주력할 시대에 들어가요. 렇기 때문에 영계의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로부터 지상에서 완성 완결을 이뤄 가지고 천상세계와 연결되던 본연의 시대가 찾아온 거예


2008년 10월 14일(), 하와이 킹가든.

* 말씀은 9 영계 해방식 기념식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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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니만큼 시대가 달라진 걸 알고, 영계의 직접적 관리를 받으면서 하나님의『평화신경』이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밝혀졌지만 그건 하늘나 ,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헌법 내용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평화 신경으로서 모시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점 일획이라 틀리지 않는 여러분의 생활무대를 확정지어야 돼요.

부부 자체가 자기들만의 부부가 아니에요.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 해와 부부의 자리와 마찬가지라고요. 그런 자리에 돌아 갔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어떻게 돼요? 지금 책임분담의 해방완성 선포하는 시대가 결국은 우리들의 시대지 다른 시대가 아니에 요.

새로운 역사적인 수많은 족속들의 핏줄이 달라져 갈라졌던 것이 분합원리의 이상을 따라 가지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3시대가 어떻게 돼요? 하나님시대, 그 다음에 부모시대, 손자시대인데 손자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거예요. 1 2 3을 중심삼고, 이것이 하나의 씨가 되어 하나의 중심뿌리와 가지들을 중심삼고 하나의 줄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순이 되어 꽃이 피어서 가지마다 중심순을 중심삼고 실한 열매가 앞으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가정의 열매와 같은 대등한 가치가 이뤄져요.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지상에 군림한 지금까지 모든 가인 축복 받은 6천5백억 이상이 되는 가정들과 지금 참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이 축복받아 가지고 황족권장자권부모권왕권복귀, 다음에 황족 기준을 삼고 세계가 어떻게 돼요? 지상천상천국의 내적인 국과 외적인 천국의 내외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연적 이성성상의 중화 존재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되는 거예요?

거기서 갈라졌던 것이 다시 참사랑으로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여기 3대 만에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정분합이 벌어져요. 그래


154    영계해방식과 절대성의 주인

 

지고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뒤집어 찾아 세워 가지고 할아버지시대가 손자시대, 아버지시대가 아들의 시대, 손자의 시대가 할아버 지의 시대로 바꿔지는 이런 현실을 맞이했기 때문에 이런 시대가 되는 것을 여러분이 받아들일 있는 태세가 있어야 돼요. 말만이 아닙 니다.

 

책임분담 해방권은 절대성 위에서 이루어진다

 

책임분담해방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책임분담, 참부모의 책임분담, 자녀들의 책임분담 전체가 들어가는데 그것은 절대성(絶對性) 위에서 이뤄지는 거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절대성의 기준에 서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자기들이 어느 자리에 있는지 알아요. 뒤로 물러서 가지고 절대성을 중심삼고 완성한 가정, 부모님을 중심삼고 영육으로 일체된 거기는 차이가 없는 거예요.

분쟁이 없고,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의 시대권 내에 타락이 었던 본연의 아담 해와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책임분담, 아담 해와의 책임분담, 여러분 자신들도 임신된 그 자체도 책임분담의 완성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태어난 그 시간은 타락한 세계와 관계없는 참부모의 혜택권 내에 서는 것이에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림자를 만들었던 걸 참부모가 완전히 탕감하 해방석방을 선포할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장서 가지고 참부모를 어떻게 해요?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하나님을 모시고 시봉할 있는 시대인데 개인 완성인 동시에 종족민족국가 등 8단계의 완성권을 대신해 출발한다는 사실 을 알아야 된다고요. 알아요?

그래, 완전히 재림하는데 지상에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고 참부모 아들딸들이 3시대권을 중심하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4대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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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열매의 기준이 벌어져요. 이것이 사위기대, 12대 3대 열매의 셋이 한 핏줄로 연결되어 가정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체의 타락한 흔적,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모든 전부가 천상을 향하는 천성문으로 향하는 거예요. 지옥을 향하는 지옥 문이 완전히 개방돼 지옥이 없었던 기반이 냐 하면 완전성, ‘절대 하나된 성위에서 이뤄진 세계에 진입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자신이 양심에 가책되는 것은 7년 노정에 전히 청소해야 돼요. 정비가 아니고 정리를 해야 돼요.

이제부터 정비한 결과를 가지고 정리된 자리에서 2013년 1월 13일까지 완전히 바쳐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 몇 천억이 되는 가정들이 전부 완성한 가정으로서 새로운 완성의 자리에 진입한다는 알아 되겠다고요. 알겠어요?「예.」그게 종횡의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 고 갈라진 거예요. 거기는 그림자가 없어요. 정오정착의 완전한 거예 요.

영계에 가면 그래요. 언제나 태양과 마찬가지로 24시간 있는 라고요. 그 세계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마음세계도 그림자가 없는, 나님을 모실 있는 역사적인 탕감시대를 해소해 놓고 여러분 가정에 3대권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여러분의 부모, 여러 분 자신을 중심삼고 세 사람이 제1차 완성한 아담, 제2차 완성한 아 , 3차 완성한 아담, 4차 아담 심정권을 완성한 자로서 종횡의 참부모를 어떻게 해요?

무형의 참부모와 실체의 참부모가 하나된 부모를 중심삼고 비로소 역사시대에 시봉할 수 있는, 가정에서 모실 수 있는 진짜 효자충신 성인성자 가정의 도리를 대신한 하늘나라의 황족권에 가입할 는 후보자의 가정으로 등장한다는 자각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 을 알아야 되겠다고요. 알겠나?「예.」


156    영계해방식과 절대성의 주인

 

 

 

분봉왕이 뭐냐

 

그렇기 때문에 분봉왕이 뭐냐? 축복받은 우리 조상들 수천억이 영계에 있어요. 그걸 비로소 참부모가 지상에서 완성 완결을 선포한 뭐예 ? 하나님을 직접 시봉할 수 있는 해방석방의 세계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자신들도 아담 가정과 대등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시는 거예요.

하나님을 대등한 자리에서, 참부모를 대등한 자리에서, 줄을 대등한 복중에서부터 받은 그러한 아들딸로 태어났다는 자신의 심정을 중심삼고 정오정착, 어둠이 없는 해방 중에 해방의 왕자 왕권 대신하는 자리에 들어가요. 세계인 하늘나라의 내적 천국과 천국, 지상의 내적 천국과 외적 천국을 어떻게 해요? 하나님을 고 실체 참부모를 통해서, 이 핏줄을 통해서 이어받았으니 여러분도 내적 부모의 실상, 외적 부모의 실상을 이어받아야 돼요.

우리 가정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된 위에 연결된 하나의 결실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와 지상, 천상천하가 해방석방 완성의 세계에 진입할 있는 시대, 그런 개문시대가 되었느니라. 아주!「아주!」이런 자신을 가져야 돼요.

그래, 여러분이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건평화신(平和神經)이에요. 믿는 , 신경(信經) 아니라는 거예요. 이건 하나님을 직접 모실 있는 하나님적 헌법, 평화 하나님의 성경이 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는 성경이 되는 거라고요. 헌법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것이 옮겨지는 시간이에요.

그래, 탕감역사를 선생님도 중생권부활권해방권을 거쳐서 석방 시대가 이 8일로 어떻게 돼요? 예수님이 돌아간 이후 40일에 부활했 는데, 우리가 병원에서 해방되어 나온 것도 그로부터 40일 되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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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이에요. 그 시대가 왔으니 해방석방 가정을 중심삼고 효자의 가, 나라를 중심삼고 충신의 가정, 세계를 중심삼고 성인의 가정, 천주 ―이중적입니다.― 내적 외적 가인 아벨이 하나된 왕권시대를 맞이하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분립되었다가 3대를 거쳐 가지고 다시 합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영적 완결과 육적 완결을 실체의 참부모를 해서 거친 자리에 섰기 때문에 여러분도 대등한 책임분담 해방석방의 자리에 등장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총원리적 귀결이요, 총결론이 아닐 수 없느니라!

나는 가운데 영영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하늘 앞에 충효지도(忠孝之道) 모든 가정의 도리를 영원히 어떻게 해요? 새로 이제 여러분이 아담 해와를 중심하고 창조한 세계, 비어 있는 공간세계에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창조했을 때는 참부모 한 쌍을 지었지만, 여러분은 수백 수천의 부모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 참부모와 대등한 자리에 때문에 동참의 동위권에 결실이 아니 없다는 이론적인 당한 결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사실은 헌법기준에서 탈락하는 거예요. 수평 위에 수직의 핵의 자리에 정착할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나가는 날로서 지금까지 살아왔지, 여러분이 참부모와 무관계가 없었어요. 붕 떠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원칙을 중심삼고『원리해설』이 있는데, 해설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국민이 됐으면 나라가 어떻게 됐고 나라의 관직에 대해, 요직의 사람, 대통령이 누구고 부처장이 누구라는 것을 아는 거예요.

아는 실체와 나와의 관계는 핏줄을 중심삼고 수천 대의 차이가 있지, 참부모가 전체 승리해서 탕감했기 때문에 일체권의 대등한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의평화신경 우리의 헌법으로 모시고 출발을


158    영계해방식과 절대성의 주인

 

자각된 가정이기 때문에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늘나라의 왕궁법과 지상의 왕궁법, 세계의 법을 통달해 가지고 사는 나노라!” 이래야 지상천상천국의 영원한 황족권 내에서 해방석방의 한계선을 넘어서 자유분방한 세계, 자유와 평화, 평등세계의 주인들이 되느니라! 주!「아주!」이런 자각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고요.

분봉왕이 왜 필요하냐? 천사급에 있는 우리 조상들을 영계에 보냈다가 분봉왕이 참부모를 시봉해서 왕위에 모심으로 말미암아, 다 같이 내려와 가지고 참부모를 왕좌에 올려드림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도 축복의 혜택을 받아요. 우리 조상들이, 핏줄이 연결된 조상의 인연이 때문에 하나의 자리이니 분봉왕을 중심삼고 모시는 왕이 비로소 중이 돼요.

분봉왕은 참부모를 타락시켜 지상에서 고생시켰지만, 이제는 다 묶 가지고 하나의 본연의 기준에 봉헌할 있는 시대의 책임을 으로써 비로소 하나님을 참부모의 자리에서 대신 왕위에 세움으로 미암아 종횡의 부모를 해방시킨 혜택권에 동참자가 되기 때문에 비로 소 가정에서는 효자, 나라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이중적 왕국의 법을 지킬 수 있는 새로운 무리가 아닐 수 없 다는 거예요.

 

절대성의 조상의 주인이 되라

 

그래, 여러분이 이제부터 조상이 되는 거예요. 윤정로면 윤정로, 완성의 대신자 전체가 그런 표적이 있게 보여주고 실제로 르쳐주고 자기 뒤를 따라올 있게끔 일족 일족이 전부 가지고 286씨족이 하나의 민족으로 연결돼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해방된 혈족이요, 중생된 혈족이요, 부활된 혈족이요, 영생할 있는 혈족이니까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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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두 세계의 주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완전 해방석방, 완성완결 판결지었기 때문에 위에 우리는 사탄 세계와 하등의 관계가 없는 해방석방의 자리에서 자유 평등 평화 뭐예요?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있어서 대우주를 소유하신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변함없이 영원한 상속의 주인, 일족일국일세계가 돼 있 주인의 자리에 동참한 자가 되니 하나님이 차지하고, 참부모가 지한 모든 소유권을 상속받는 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과라는 것을 자각하고 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윤정로!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

지금까지것은 뼈가 없어요. 하나님의 핏줄의 모양과 참부모의 핏줄의 뼈가 없다고요. 껍데기가 됐으니 뼈를 모실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뼈로 모셔 가지고 하나님을 주인으로서 참부모와 더불어 모시고 해방석방의 뭐예요? 무한한 자유 평등 평화의 천국이 아니 느니라, 아주!「아주!」

그 자리에 입적했다는 자각을 갖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여러분이 직접 법의 처단을 받아 가지고 재까닥 하면 걸려요. 그건 내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확실히 이제는 가르쳐주었으니 르쳐준 헌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열매가 됐느냐, 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기준을 영원히 보장해 가지고 대성의 조상의 주인이 이제부터 우리 일족에서부터 내가 되지 않으면 안되느니라, 아주! 숙명적인 동시에 소명적 책임이었느니라!

영원히 법을 지켜야 돼요. 지키면, 저나라에서 영원히 지옥에 몇 억만 년 가더라도 깜깜한 어두움에서 자기 자신을 다 잊어버리고 뼛골까지도 없이 어떻게 되겠어요? 가죽과 살은 물이 되어서 러가 버리고, 어디에 가다 뿌려져 가지고 세포가 우주에 전부 떠돌이 있는 이런 본연의 원자재의 자리에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분립된 원소들도 타락성이 있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160    영계해방식과 절대성의 주인

 

 

 

숙명적이요 소명적 책임으로 하늘 부모에 대해 효성을 해야

 

여러분이 얼마나 뭐라고 할까, 자유분발된 자리에 있어서 모든 것을 부정하고 원리원칙은 다른 데 두고 여러분이 다른 데 떠돌이의 패가 되어서는 어떻게 해요? 떠돌이의 패는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걸 완결지어야 숙명 소명적 책임이 나에게 찾아온 알고, 하늘 부모에 대해 효성을 해야 되는 거예요.

타락을 장성 완성급에서 했기 때문에 그걸 정리하기 위한 총생축헌 납물을 봉헌하라는 것을 꿈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 망령된 행동을 하고 있던 것을 선생님이 금을 그었으면, 다 없어진 거예요. 선생님이 책임 완결할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이것을 오늘 처음으로 선포하는 날이 에요. 7⋅8희년으로 묶었지? 7 8 9 10 11 12 13년까지 7년이에요, 7 . 7년간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완결, 이제 정비가 아니라 정리를 해야 돼요.

정리할 있는 모른다는 말이 있을 없어요. 원칙적인 헌법되어 있는『평화신경있고, ‘가정맹세 있고,『천성경있어 . 하늘땅의 모든 뜻을 아는 족속들은 이제부터 같이 어떻게 해요? 계도 매일같이 훈독회에 참부모와 더불어 동참해요. 7년간은 한 치도 차이가 없게끔 지켜 가지고, 지금 선생님이 말씀한 자각된 입장에 가지고 자주적인 권한을 대신해서 자각 자주에 있어서 자체 결단에 완성을 대신한 하늘나라 황족의 일원이었느니라! 아주!「아주!」

지금 선생님이 하는 말을 기억해 가지고 백번 천번 실체가 아니 될 수 없다는 숙명 소명적 법, 하나님의 법이 앞에 서서 지도하는 데 착오를 남기는 그릇된 이런 역사가 없기를 바라면서 이제 결론을 중심삼고 말하면 뭐예요? 우주가 이제 땅을 전부 다 찾아옵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여러분이 조상을 불러 가지고 동원해야지, 천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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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가 돕지 못합니다.

천사세계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의 기준에 있는 정적 천사권이 생겨서 가정적 미완성 단계의 아담의 직계 후손들이 아벨의 혈족으로 하나 이것을 간격을 타파해 버려 가지고 수평, 밸런스(balance; 균형) 위에 종적 기준인 하나의 기준 앞에 처리해야 돼요.

몇 각도에서 합했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중심에 대해서 45도의 이게 달라진다고요. 여기서부터 우주가 다 들어갔지만, 여기서부 중앙 제일 높은 부모님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어떻게 되는 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이 상현 하현이 대등하고, 우현 좌현이 대등하고, 전현 후현이 일치가 돼 가지고 360도 완전한 구형의 핵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핵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동서남북 사방에 되어지는 모든 것이 뭐예요? 머릿결이 같은 것도 알아요. 솜털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몸같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핵의 중심자리에 있기 때문에 기밖에는 박자가 안 맞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숨 쉬는 박자에 따라 혈맥이 움직이는 거기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어때요? 여기서 하게 되면 공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각도가 어떻게 돼요? 어디라 하더라도 각도가 같은 각도이니 여기서 여기를 중심삼아 지고 돌면 영원히 도는 거예요. 운동하고 그런 거예요.

그래, 순식간에 공명되기 때문에 하늘을 알고 옳은가, 그른가를 판단할 수 있는 답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공명권에 합격한 답의 자리 승리적 여러분의 가정적 실체권이 해방석방, 자기 책임분담 석방을 선언한 그 말씀과 훈련된 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하나님 가정의 영원한 일원이 아닐 없느니라! 아주!「아주!」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162    영계해방식과 절대성의 주인

 

 

 

공명 핵의 자리

 

조상들, 자기가 어떤 조상을 닮았는지 알아요. 윤정로면 윤정로가 조상 가운데 윤정로의 속성을 많이 닮은 조상이 있어요. 조상이 가지고 상하로는 하나님과 윤정로면 윤정로 조상의 자리, 이후의 후손까지도 같은 소성의 내외 종횡의 참부모의 핏줄이 연결되니만큼 어디든지 공명권이 아닌 것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 개성진리체가 있는 데는 공명권이 없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건 반드시 그래요.

이렇게 된 여기를 중심삼고 이렇게 됐으니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의 가까운 자리에 서는 것이고, 여기서부터 멀리 있으니 리에 서고, 여기는 여기서 합할 있는 4분의 1이라도 공명하 때문에 여기에 대번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어디 어디 부하(負荷) 가 걸리지 않으니 한 골로 딱 가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우리 신경조직이 하나의 동맥에서부터 폐장과 위장을 중심삼고 연결이 안 되는 게 없기 때문에 공명하는 걸 느끼는 거예요. 아프면 아픔 을 느끼고, 좋으면 좋은 것을 느껴요. 자기가 모른다는 말은 성립 안 되는 거예요. 몰랐어, 그런 말은 말도 말라 이거예요. 알겠나?

선생님이 함부로 사는 것이 아니에요. 그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많은 이게 사방에 상응하니 그걸 바로잡아 놓아야 되는 거예요. 러기 위해서는 복잡한 문제를 수습해 가지고 가리(살펴서 판단해야 경우)에 맞게끔 가리를 잡아 가지고 있게 만들어 사실, 이것 해도 하나님도 하던 것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참부모를 모시 고 나오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올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완성 완결되었다고 할 수 있어서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본연의 자리에 갖다 모심으로 말미암아 지상과 천상의 일체권을 이루어서 해방석방의 천국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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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을 아니 볼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확실해요?

「예.

의문이 없어요. 나도 의문을 가지고 살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포인트를 중심삼고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앉아서 가만히 있더라도 계의 모든 것이 보고가 들어와요. 공명적, 끝에 이게 같으면 아요. 이것이 상현 하현이 있더라도 하현이 가지고 공명권, 자리 공명권이 있으니 핵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서 빼액하게 되면, 이게 어디에서 왔다는 알기 때문에 여기는 부하가 걸리지 않습니다. 전기로 말하면 100볼트면 어디나 100볼 트지, 저항이 걸리지 않아요. 부하가 안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공명권 이 됨으로 말미암아 일체이상이 아닐 수 없다, 아주!

그래, 자유 평등 평화…. 그런 노래가 있잖아요? 자유 평등 평화 복의 우리 가정이었느니라, 나라였느니라, 내 세계였느니라! 어디든 아주!「아주!」소원대로 되었나이다! 말씀의 내용대로 되었나이다, 아주! 아주라는 영원히 있다고 하는 뜻도 된다 이거예요. 거 주라고 그러지요? 아주! 모든 한이 없이 전부 다 행복하다, 자유스럽 다!

평등의 밸런스를 취할 있고, 수직도 취할 있어 가지고 각도도 상현 하현의 경계에 들어가면 상현이 하현으로 돌아간다고 때는 것이 지극히 낮은 데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상대적 가치가 균형이 널을 뛰는 것과 마찬가지로 돼요. 널이 단계가 아무리 크더라도 게 이렇게 되면, 굴러나게 되어도 떨어지지 않는 한 이것이 여기에서 쉬게 되면 둘이 들어와서 한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가운데는 언제나 참사랑의 뿌레기가 있어요. 정자 난자, 남자 자의 참사랑의 뿌레기가 같이 들어가서 하나의 중심뿌리가 되는 거예 요. 그것이 이중으로 돼 있기 때문에 이 뿌리를 통해서 안 통하는 데 없어요. 가지가 통하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거기는 대등


164    영계해방식과 절대성의 주인

 

통일적 가치의 내용이 깃들 있는 곳이니 하나님이 어때요? 자유 분방한 주인이 자리에 계셔 가지고 모르는 같지만 자지 않고 키고 있어요. 자면서도 알고 밤낮의 한계선을 넘어서 있는 자리 공명 핵의 자리다 이거예요. 알겠습니까?「예.」

그래서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참부모를 자기 이상 모시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이러한 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오늘 지시하는 거예 요. 여러분도 그 가치 기준의 것을 나 이상 하나님 앞에 데리고 들어가서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지 못한 이상의 사랑을 하고, 그래야만 하나님도 이상의 사랑의 발판이 여러분의 역사시대에 출발과 끝나는 경계까지 되어야만 하나님과 참부모의 자유분방할 수 있는 해방석방의 독자적인 자유 평화 행복이 아닐 없느니라! 주!「아주!」

 

하나님의 헌법시대로 넘어가

 

이렇게 보면, 질문 없이 하나님의 헌법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나님의 헌법이라는 말만 들어도 이걸 감사해야 텐데, 그걸 소유 권으로 분양해 준 것을 유린하겠어요? 선문대학에서 잘 교육하라구, 영향을 받지 말고. 데모를 하고 받아버려, 이제는 나라든 무엇이든! 는 여러분 앞에 나라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가르쳐줬어요. 하늘나 라와 땅나라에 있는 법을 만들었고, 그 법에 의해 처리할 있는, 주인으로 행사할 수 있는 대역자가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 이렇게 소명, 운명과 소명 위에일을 분양해 주노라! 아주!「 주!」

절대성 위에서 여러분 자신들이 어떻게 살았는가를 거예요. 가슴에 물어보는 거예요. 심장과 폐장과 위장의 피를 만드는 오대양 육대 , 오장육부 앞에 물어보면 답이 나와요. 그래, 양심에 그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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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해방의 주인들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경배, 가정맹세 제창) (양창식, 기도)

영계와 육계가 이제 바꿔진다고요. 그런 시간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 말이 관념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꿈이 아니에요. 현실이에요. 체적 내용으로 받아들여야 되겠다고요. 알겠어요?「.(곽정환, 보고)

입적해요, 입적. 헤롯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이스라엘에 새로 입적 하던 입적시대로 들어가야 하는 거예요. 저렇게 얘기해 가지고 루는 내용이나 그때의 내용이 마찬가지예요. 꿈이 아니에요. 사실이에. 선생님은 실제로서 살았다고요. 싸움을 계속하는 데서 일을 끝마치는 놀음을 것을 선언한 대로 지금 이룰 있는 점에 서 있다는 것도 일체가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부모가 왕권에 즉위할 분봉왕이 없어서는 안돼요. 이제 대에 들어왔다고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 시대가 넘어가게 되면, 여러 분은 벼락같이 정리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무자비하다면 하나님보다도 더 무자비하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는 이 일을 처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이 지나게 되면 다음에 이런 , 케이크 자를 수 있는 시간이 있겠나, 없겠나? 여러분의 가정에서 해야 돼요, 가정에서. 하늘땅을 대 표해서 기념한 날을 기억하면서, 모양새가 닮을 있는 열매의 자리에서 여러분의 일족과 일국을 중심삼은 케이크를 잘라야 돼요. 겠어요?「예.」

역사는 연결되는 겁니다. 분립과 단절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기 혼자 살겠다고 허우적거려서는 안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후 승리축하 노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억만세 삼창을 하고 경배) *


 

 

 

 

3대 힘의 원칙에 일치될 있는 대학원

 

 

 

 

(참부모님 귀국환영 축가경배, 꽃다발 봉정) (『평화신경ⅩⅥ 훈독)

 

마음이 싸우는 병을 치료해야

 

이 말씀의 내용을 여러분들 가운데 처음 듣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 이런 방대한 내용, 하나님의 뜻이 어떻다는 것을 말이에요. 총결론 간단해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 되었다는 거예요. 심신이 투쟁하는 전쟁을 누가 말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말려요.

그 다음에 아무리 종교지도자나 성인들이라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말릴 수 없는 이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없는 거예요. 이 모든 이론타당한 과학적인 원리원칙과 일치될 있는 하나의 , 식적 이론만이 가능하다고 하나님에 대해 확실히 해석할 는 공식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공식을 중심삼고 역사를 시작한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신학대학 원인데, 그 총장의 이름이 뭐라고요?「, 김진춘입니다.」김진출?「


2008년 10월 17일(), 청심청소년수련원 체육관.

* 말씀은 4 세계무도피스컵 대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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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 (어머님)」진춘, 봄을 향해서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봄날을 맞이해 가지고 새 싹을 키울 수 있는 역 사를 인간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새로이 신춘을 맞을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내용을 가르치는 신학대학원 이 창립됐다는 거예요.

여기에 가해 가지고 몸뚱이가 문제예요. 몸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90퍼센트 이상이 영적인 싸움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병이 생겼어요. 병을 전부 다 추방하기 위하려니 여기에 병원이 있습니다. 청심병원을 이미 만들었어요. 여기는 의학계의 모든 비밀, 사실 앞으로 밝혀 가지고 병에 대한 근본을 치료할 있는 병원으로 전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신학대학원 내에 병원을 중심삼고 치료할 있는 을 하는데 한국에서 지금 유명한 사혈이라든가 침, , 부항을 중심삼 일을 선생님이 다년간 나왔기 때문에 세계적인 치료방법을 위해서 선생님이 개발한 의술도 있어요. 해피헬스라고 해요. 이 모든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미분명한, 몸뚱이의 병에 대한 미분명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여기에 지금 청심병원이 있습니다. 아침의 훈독회도 여러분에 게 이런 가르침의 내용을 낭독했는데, 그것은 방대한 내용입니다. , 최후에는 뭐냐 하면 마음이 싸우는 병을 치료했으니까 다음 에는 건강할 있는 몸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사탄이 하늘과 우리가 연결된 자체를 침범할 없는 최후의 휼적인 기준을 점령해야 됩니다. 원화도라는 것은 무술이에요. 싸움을 하는 있어서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고 자체로써 모든 운동을 하는 있어서 최고의 기력을 가질 있고, 어떠한 무술에도 대처할 있는 방어를 위한 원화도라는 거예요. 직선운동이 아니에요. 직선운동에는 조화가 없습니다. 원화도라는 것은 이것이 이렇게


168    3 힘의 원칙에 일치될 있는 대학원

 

직여요. 피스톤도 이렇게 움직여야 돼요.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 뭐예 ? 원화도! 여러분이 물팔매를 혼자 허리춤에서 돌멩이를 잡아서 해 가지고 던지면 얼마나 멀리 가요.

 

3대 힘의 원칙에 일치될 있는 대학원 설정 선포

 

운동은 우주가 운동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박자에 맞춰 가지고 도수에 맞게 상대적 자리에서 하게 된다면, 최고의 무술기준을 우리가 체득해서 무엇이든지 방어할 있는 승리자의 권한을 갖출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이 체육분야에 있어서, 술분야나 혹은 노래나 춤이나 이런 있어서 세계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춤을 추는 있어서, 운동하는 있어서 앞으로 올림픽대회와 구대회도 통일교회의 권내에서 종합돼 가지고 하나의 심신일체권의 이 것이 외적으로 침범하는 외세의 사탄 세력까지도 방어할 있는 정신적인 것뿐만 아니라 육체적 훈련기반으로 세우려고 해요. 그래 가지고 원화도를 준비한 거예요.

이 원 가운데는 누구도 들어오지 못해요. 원 가운데는 엑스(⨉)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엑스는 부정이에요. 원 안에는 반드시 작은 데서부 여기에 맞추어 가지고 거와 어떻게 돼요? 전부 대우주와 흡하는 거예요. ‘후우내쉬면, ‘흐읍하고 들이쉬어야 돼요. 숨 쉽니 다. 우주도 숨 쉬고, 모든 것의 운동이 그래요.

거기에 박자를 맞추는 모든 기술이 완전히 공식적 정상의 자리에 게 될 때 영적인 최고의 기준, 육적인 최고의 기준, 인간들의 건강의 기준이 어떻게 되겠어요? 무술에 있어서 최고의 기준과 일치된 하나님의 자리에 가게 된다면, 모든 것이 통일로 이루어질 수 있는 하나의 세계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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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신학대학원에서 이제부터 원화도도 가르쳐야 되겠어. 원화도 이것이 3, 4년이에요. 시간이 많이 없어요. 젊은 청춘시 대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한꺼번에 4년이면 4년, 5년이면 5년으로 연장시켜 가지고 3분야를 종합해 가지고 교육을 있는 세계 최고의 무도장이 되고, 최고의 정신 무장하는 곳이 되고, 최고의 병원 에서 치료 못 하는 병이 없을 만큼 뭐예요?

일을 준비하고 있으니 만큼 젊은 사람들은 그런 것을 마음에 라는 거예요. ‘우와! 그런 것이 진짜 사실이라면, 내가 한번 용진해 지고 승리의 패권 왕자가 아니 없다. 아주!’ 하고 환영하는 사람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오늘 대회에 종합적인 교육기관이 설정된 것을 선포하는 거예요. 알겠나?「.」진춘, 알겠나?「, 알겠 습니다.」

다음에 축구의 박판남!「예.」구라파와 남미를 규합해야 돼요. 길에 이미 들어섰습니다. 그 다음에 원화도에서는 어때요? 직선운동은 소모권이에요. 잃어버려요. 그러나 회전운동은 잃지 않습니다. 칠 때도 이렇게 쳐야 돼요. 이렇게 이렇게 힘을 해 가지고 휘익…! 직선이 되 , 격파가 안 되는 것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원화도, 새로운 무술세 계를 영계에서 가르쳐줘 가지고 시작한 그런 운동이에요.

그와 같은 무술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통일교회의 용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날래게 전진하는 승리의 패권자가 기 위해서는 3세계를 주관해야 돼요. 정신적인 분야인 종교권을 전부 다 주관하고, 사상계를 주관하고, 그 다음에는 힘을 가지고 주관하는 운동세계의 무술을 가지고 주관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병원을 중심 삼고 청심병원이에요.

청심일, 그 다음에 뭐인가? ‘만승일이에요. 청심일(淸心一), 맑은음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라는 거예요. 다음에는만승일(萬勝一)’ 인데, 우주적인 하나의 세계에 일체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


170    3 힘의 원칙에 일치될 있는 대학원

 

없다고 하는 과정을 개척해 가니 젊은 사람들은 지금부터 음을 모아 가지고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세계를 지도할 있는 인맥계 혹은 권위의 세계에서 탈락될 것입니다.

더욱이나 참부모를 중심삼은 한국에 그런 기록을 갖고 있는 거예요. 무술에서도 기록적이요, 그 다음에 하나님에 대한 설명과 병에 대한 치료방법을 아는 데 있어서도 기록적이에요. 한국이 군사세계에도 고의 자리에 올라갑니다. 미국의 모든 기술도 한국에 옮겨와야 돼요. 그래서 헬리콥터의 기술을 중심삼고 종합적인 일도 하고 있다는 사실 을 여러분이 다 아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문 총재가 보통이 아닌 길을 개척하는데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서 개척하니까 알지 못하고 반대를 받았던 거예요. 체육계도 반대를 했고, 종교계도 반대했고, 정치계도 다 반대를 했어요. 그럴 수 있는 시대를 넘어서 안착 전진할 있는 연단과 용진할 있는 승리 만의 하나님의 전권의 힘을 대신할 있는 대신 아들딸이 되옵소서!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비롯하여 모든 영계에 가 있는 종주들도 그것을 바라니 그런 승리적 결실이 되어 주기를 바라면서 오늘 3대 힘의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대학원이 설정된다는 것을 선포하나이다, ! 환영해요. (박수)「아버님께, 시범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시범 을 보여야지!

내가 이런 일도 시작할 있는 기념의 날, 새 출발의 날입니다. 몰라서 그렇지 그것을 알게 된다면, 오늘 참석해 가지고 말씀을 듣고 결심한 사람들은 세계 지도자 중에 꽃이 아니 없어요. 꽃이 열매를 맺어 가지고 열매를 심으면 만국에 스스로의 그런 이상향의 세계가 엮어지지 않을 없느니라, 아주!「세계무도피스컵의 조직위원장인 박사를 초청하겠습니다.(석준호 세계무도피스컵 조직위원장의 환 영사)「다 같이 스탠드 업!」

다같이 스탠드 ! 이건 뭐야? 젊은 사람들이 기백이 없어!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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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경배! (이후 명상과 호흡운동 시간을 가짐)「차렷, 참부모님께 경배!」경배가 아니고 경례해야 되겠다구. 경배고 뭐고 경례해! (이후 무술시범하고 기념사진 촬영하고 마침) *


 

 

 

 

근본을 알아야

 

 

 

 

(경배)「오늘 6000가정 축복 26주년을 맞이하여 참부모님께 꽃다발 봉정해 드리겠습니다.14일이 지나지 않았어?14일은 지났는데…. (어머님)」「그제계셔서요.그래? (꽃다발 봉정) (박수) 고마워요.

어제 세계평화무도연합에서 아주 성대한 그랜드 피날레가 있었습니다. 트로피를 가져왔는데, 석 박사님하고 주요 간부들이 와서 부모님께 봉 정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트로피 봉정) (『평화신경ⅩⅥ 훈독)

 

타락한 인간을 구원한다는 섭리의 시대는 끝난다

 

여러분이 모르지만, 이제 섭리의 시대는 끝납니다. 타락한 인간을 구원한다는 시대가 끝나요. 다 가르쳐주었기 때문에 교육만 하면 모든 것이 완성 완결될 수 있는 자주적인 시대, 하늘 대신 모든 것을 상속 받아 가지고 자주적인 나라와 세계의 시대에 왔기 때문에 여러분의 명적 책임이 얼마나 중차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각자 축복받은 가정들이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고 완성을 봐야 , 아담 가정 이상을 축복받은 수천억의 가정들이 분립된 자리에서


2008년 10월 18일(土), 천정궁.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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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고 영계와 육계 총동원으로 일체가 되어 이 일을 완결지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개인구원가정구원국가구원세계 구원의 시대를 극복하고 넘어설 때가 왔기 때문에 섭리의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이 앞으로 뭐냐 하면 참부모가 탄생한 조국 광복 뭐예요? 조국의 원천적인, 에덴에서 잃어버리지 않은 그 조국을 대신한 완성한 아담 가정의 참된 부모, 참된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 이 실천 못 한 것을 이제 우리 자체가 죄를 짓고 저끄렀으니 우리 자 체가 회복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본연의 자리를 완전 완성시킨 것이 에덴에 있어서 개인으로 잃어버린 아담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수천억 가정들이 가정과 같은 가치를 지녀 가지고, 아담 가정의 슬픔의 역사를 밟아치우고 해방석방의 승리의 패권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상 속권을 이어받을 있는 천주적인 역사의 기점에 지금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을 판정하고 내가 주인이 아니 없다고 는 자각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세계를 바라보고, 세계에 생애의 여러 분의 노정이 일치되어서 종결을 지어야 할 시대가 이미 당도했습니다. 거기에 맞게끔 여러분 자신들이 축복이 얼마나 귀한 가정의 도리인가 아시고, 또 이 축복을 시작한 조국광복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가치기준이 높고 크다는 것을 아실있는 시대를 지났습니다. 알겠어요?「예.」

이 세상에 종교가 무엇이고,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정치와 종교세계에 연결돼 왔는지를 몰라요. 그 다음에는 종교세계와 하나님 나라의 차이가 어떤 건지 아무것도 모르고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허수아비의 역사세계에 살고 있던 자신들을 망각해 버리고 새로이 이 원리원칙을 알아 가지고 천복, 천도의 도리를 알아 가지고 그 도리에 일치될 수 있는 사람은 천운의 보호를 받을 있는 거예요. 본연의 타락이 없었


174    근본을 알아야

 

세계로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마음으로 자기가 어떻게 가야 것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지옥과 천국 문이 같이 열릴 있는 시대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조국광복을 대표해서 창건해야 할 통일교회가는 길이라는 것은 뭐냐? 개인적인 승리권, 우주적인 승리권이 뭐예요? 내가 이 대한민국 백성으로 가느냐, 국가세계를 초월하느?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자주적인 권한을 못 갖고 영어의 신세로 신음하게 된 동기가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되어졌기 때문에 어때 ? 인간조상의 실수가 무엇이고, 다음에 아들딸들의 실수가 엇이고, 가정의 실수가 무엇이고, 종족민족국가하늘땅의 실수가 무엇인가를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구원 섭리의 뜻은 이제 종착점을 예고했습니다.

오늘이 18일이지? 14일에서부터 며칠이에요?「4일째입니다.」4일째인데, 앞으로 이 땅 위에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분봉왕이 나와야 할 텐데 분봉왕이라는 것은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천사 협조해 가지고 아담 가정 이상이 완성될 있는 뜻은 아직까지 묻혀지고,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세계를 해체해 가지고 새로이 개문해 가지고 해방적 지상천상의 지옥과 천국 문이 같이 열릴 수 있는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모든 전부를 참부모가 탕감해서 해방의 동등한 가치를 찾아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에덴에 있어서의 아담 가정에 하나님의 가운데 하나 님의 혈족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있는 가정적 출발이 종족⋅ 민족국가세계를 넘어서 어떻게 해요? 하늘땅에 모두 빚졌던 사탄 세계의 주권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때, 지상천상천국 해방석방 세계의 여덟 고개를 넘고 승리의 왕자권이나 왕권 혹은 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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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 있는 때가 됐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이제 대한민국에서부 일을 정리해 나가야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앞으로 나라의 대통령이 마음대로 되지 못해요. 다음에 찾아 오는 선거는 마지막 선거입니다. 선거가 없어집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 . 마지막 선거예요. 마지막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는 종교권이 정치세계와 대등한 자리에서 대치가 아니고, 상극이 아닙니다. 대등한 자리에 서 가지고 종교가 정치세계, 유엔세계 위에 서 가지고 어떻게 해요? 국가의 대통령까지 타락한 이후에 사탄의 핏줄을 상속받은 조상 의 자손으로서 일했기 때문에 일소해 버리고, 새로운 세계로 넘어갈 때가 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의 이것을평화훈경』이라고 하는데, 이『평화훈경 사람 없어요. 이제 뭐가 되느냐 하면 헌법이 되어야 돼요.『평화신경(平和神經)입니다. ‘보일 (示)’ 변에보고할있는 ()’이에요. ‘ 변이지요, ‘(神)’ 자가? 이건 보고한다는()’이에요. 깨끗 보여줘 가지고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치리할 이상세계가 어떻고, 이상우주가 어떻고, 이상국가가 어떻고, 이상사회이상종족이상부부이상자녀이상가정이 떻다는 기틀이 없습니다. 신경을 통해서 비로소 축복이라는 것이 시작되고 가정창립을 시작해 가지고, 가정을 창립한 가정이 예요? 하나님과 천사가 합해 가지고 아담 가정의 이상이 정착할 때까지 도와서 이루려고 했는데 이루었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재가 없습니다.

 

핏줄이 달라져 잘못된 세계를 바로잡겠다는 것이 통일교회

 

여러분이 지금 아담 해와를 부모로 모시고 조상으로 모신 그것은 락한 거짓부모가 조상인 것을 알아야 돼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


176    근본을 알아야

 

!’ 해봐요.「핏줄!」핏줄이 귀한몰라요. 대한민국이 놀라운 것은 뭐냐? 대한민국의 전통이라는 것은 장자권을 존중시할 수 있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의 상속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에요. 싸워 가지고 이기는 람이 아니라고요. 혈통적으로 장자가 있는 자만이 바꿔지는 예요. 바꿔지는데, 이것이 세계가 아니에요. 개인에서부터 이 세계로 뻗어 왔다는 거예요. 타락해서 뒤집혀 반대가 됐으니 반대된 것을 개인시대에 와서 돌이켜 가지고 여기서 바꿔칠 있는 거예요.

근원의 참부모, 참하나님과 참부모가 일체가 된 참된 핏줄, 참된 핏줄을 이루는 데 있어서의 참된 사랑, 참된 생명이 엇갈렸어요. 핏 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늘을 부모로 하고,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몸이 가지고 이것을 그냥 그대로 여기에서 상속받 아야 되는 거예요. 장자, 차자가 상속받아요. 공산당은 정반합(正反合)입니다.

그래, 희랍사상은 엑스(×)예요, 엑스. 정반합! 그 다음에는 기독교뭐예요? 정분합이에요. 근원이 달라요. 희랍사상은 투쟁개념이 있지 , 하늘의 사상은 화합이에요. 투쟁개념이 없습니다. 이걸 모르고 살 아요, 지금.

오늘날 야당 여당이 투쟁적 개념 가운데 국가를 집어넣고, 세계가 동양 서양, 위 아래가 엇갈리게 됐어요. 좌우가 엇갈리고, 전후가 엇갈 렸어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여러분이 수술하게 될 때 피를 전수하기 위해서는 아무런 피나 다 합하지 않습니다. O형, AB형 핏줄이면 그 피의 형이 맞지 않으면 안돼요. 핏줄의 형이 달라졌어요.

유전성의 법칙이라는 것은 핏줄이 달라졌으니 달라진 핏줄의 과의 씨가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달라졌으면 아버지의 씨를 받은 자가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 마음과 하나된 가운데 씨를 받았으면, 아담이 완성하는 있어서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씨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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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엑스가 없어요. 교체라는 말이 필요 없는 겁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결혼해 가지고 잘못된 모든 세계를 다시 축복해 가지고 바로 잡겠다니 사탄이 가만히 있어요? 일시에 멸망할 것을 니까 총동원을 가지고 어떻게 해요? 레버런 문이 지금 90세를 었습니다. 92세에 끝날 거예요. ? 8년을 남겨놓고 ‘구, , 하나 둘, 백 두 살, 백 네 살까지 12수를 넘어가야 돼요.

그것을 해서 교체된 것을 순리에 있어서 하나의 이성성상의 주체가 것이 (正)에서부터 (反) 아니에요.  반대되지 않았어요.  정 (正)에서부터 (分), 나눠져 가지고 여기에서 아담 완성과 해와 완성 이에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하는 거예요. 합이 되어 하나될 있는 것이 결혼입니다. 남자 여자가 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합덕이 벌어져요. 타락한 핏줄을 가지고, 엑스(×)에서 또 엑스가 크니 점점 커지는 거예요. 이건 완전히 지옥에 갇혀버리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절망, 사망권에서 해방을 받아야 돼요. 지금까지 류역사 가운데에서 불교 같은 데도 그렇잖아요? 전부 해방을 받겠 다는데 생로병사의 세계에서 어떻게 해방을 받느냐 하는 거예요. 인간의 힘만으로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핏줄의 주인이기 때문에 하나 님이 게재할 있는 핏줄을 취급할 있는 가정적 세계운동이 일어 나야 돼요. 이것은 교체가 아니에요. 화합입니다.

 

하늘 앞에 설 수 없는 공산주의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정반합, 반대가 투쟁해서 하나된다는 것을 하고 있는데 그런 논리는 없는 겁니다. 가정에서 부모까지 투쟁으로 삼고 나오는 공산주의예요. 공산주의의 이론 가운데는 창조목적이 없어요. 모든 존재가 목적 없이 자연적 발생에 투쟁해 가지고, 이기는


178    근본을 알아야

 

상속받아 가지고 제멋대로 나가는 거예요. 아메바에서 원숭이를 가지고 사람이 됐다는 거예요. 수천 단계의 순리를 통한 원칙의 기준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사랑의 문을 통해 가지고야 새끼가 오는데, 이것은 아메바에서 그냥 그대로 발전한다는 논리를 세웠으니 그런 역설적인 논리가 없어요.

공산주의는 하늘 앞에, 그 주변에도 설 수 없어요. 자체 소멸됩니다. 이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나라 나라끼리도 공산당을 환영 안 합니 . 중국하고 소련하고 하나 돼요. 중국의 16억이라는 인류가 150 이상의 종족들이 합해 가지고 민족을 편성했는데 분립되는 거예요. 나중에는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그 아들딸이 둬두고 봐야 역사의 교육이나 종교의 교육이라든가 인간의 인륜도덕의 내용이든가 천륜 도덕의 내용이 정의를 중심삼고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옳고 그른 정의를 중심삼은 기준에 있어서 공산당은 모든 것이 반대예요. 아버지 어머니가 원수라는 거예요. 인류를 대로 잡아다 죽이고 있는 흡혈

귀보다 무서운 패들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를 그렇게 알고 있어요. 형님과 누나들도 그래요. 쟁해서 총칼을 중심삼고 협박해 가지고 굴복시키는 싸움을 하는데, 역사를 모를 때는 전부 커버해 가지고 정정당당히 나선다고요. 인을 사람이 살인한 것을 모르게 때는 “네가 봤느냐? 증거를 라!” 할 때 증거를 못 대요. “하나님이 있다면 증거를 대라, 내가 알 수 있게끔!” 할 때 증거를 못 댄다고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서는 하나 님을 모르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 여러분들! 숨 한번 쉬어봐요. ‘후우하고 내쉬어 봐요. 내쉴 때 커져요, 줄어들어요? 양창식!「줄어듭니다.」얼마나 줄어들어? 후우 , 죽었다! 쭈그러져서 더 이상 쭈그러질 수 없게끔 공기가 들어갈 것이 없게 때는 죽었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겁니다. 나님이 심판하지 않아요. 내쉬기 시작하면 끝까지 내쉬어 가지고,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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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가 어떻게 돼요? 고무 볼이 그렇잖아요? 공기를 다 뺑뺑할 때는 가만둬도 이래요. 그러니 휘파람을 불어요. 입술만 이러면, 휘파람이 나옵니다. 들이쉴 때는 어때요? 눈감아야 돼요.

 

제일 초점에 올라온 종교를 통해 하나님이 방송을 왔다

 

여러분, 12, 3, 4시는 사탄이 모여와요. 그거 알아요? 회의를 지도해요. “에이, 이 녀석들아! 어디에 살던 녀석들이야?” 하면서 말이 에요. 그걸 치리할 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치리할 방법도 알고 법을 알지만 인간조상 앞에 상속해 줘야 , 대신 상속권을 맡겨야 그런 원칙을 가르쳐준 적이 없어요. 비로소, 역사 이래 문 총재를 통해 가지 고 하나님이 가르쳐준 거예요. 공명세계의 원칙을 인간이 찾아야 돼요. 공명돼야 돼요.

눈과 눈이 공명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싸워요? 투쟁해요? 눈과 왼눈이 투쟁하나? 코도 바른 코와 왼코가 투쟁해? 입술도 입술과 아랫입술이 투쟁해? 귀도 바른귀와 왼 귀, 바른손과 왼손, 왼발 바른발이 투쟁해요? 투쟁개념에서 운동하는 없습니다.

그래, 희랍철학은 뭐냐 하면 정에서부터 반이 시작했어요. 운동해 가지고 투쟁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것이 나온다고 해 가지고 공산주 이론을 세웠다는 알아야 돼요. 근본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랐어요. 하나님을 아무리 해도 몰라요.

일본에서 25개국, 30여 개국의 공산당들이 레버런 문 사상이 이론적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다 긍정하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자동적으로 무너진다고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 별의별 짓을 했지만 일본에 완전히 보따리를 가지고 도망갔습니다. 그거 알아요?

일본이 우리나라의 원수인데, 그 원수의 세계에서 그랬다는 거예요. 공산세계를 한국에서 이루지 못하니 말이에요. 여자로 말미암아 타락


180    근본을 알아야

 

했기 때문에 여자와 같은 섬나라가 세계를 삼켜버리려고 해요. 그런 역사시대에 일본이 태평양 문명권 가운데 종교권을 때려잡아 가지고 주인이 되겠다고 거예요. 천황을 현인신(現人神)이라고 하지요? 국헌법 제1장에 천황을 신성불가침이라고 했어요.

이야, 그런 결론을 지어 가지고 영국의 교육을 본받고 법은 이탈리 아를 본떴어요. 군대는 독일 군대를 본받아서 3세계의 전통을 갖다 가 일본 나라가 아시아의 패권을 쥐었다는 거예요. 하늘 것을 가짜의 입장에서 같이 살면서 남길 있는 가짜의 전통이 있는 그것만 쪽 빼다가 옮긴 거라고요.

기독교문화권의 영국과 교류해 가지고 구라파 문화를 옮겨오려고 하는데, 영국이 신을 섬기면 신을 섬겨야 할 텐데 딴 건 다 따라가면서 어때요? 옷도 영국을 따라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양복 같은 것이 국의 아니에요? 한국 사람이 양복을 입고 있어요? 일본 제국주 의 앞에 지도를 받았기 때문이에요.

이야, 의식주의 근본을 전부 다 없애려고 한 민족은 일본밖에 없습니다. 섬나라인데, 섬나라 가운데 반도를 둬두겠어요? 섬나라보다도 게 만들어야지요. 섬이라는 건 뭐예요? 물에 이것만 해도 섬입니다. 섬만 남게 되면, 전기는 통해요. 이거 조금만 끝만 있으면, 안테나 있게 된다면 하늘의 방송이 통하는 겁니다. 종교가 하는 것이냐 하면 안테나의 끄트머리, 세계가 물로 수평이 가지고 잠겼는 데 한 곳에 이것이 이렇게 나타난 거예요.

거기에 나무도 있고, 초목도 있으니까 섬 자체가 육지의 축소판이에. 그건 육지에서 제일 작은 초점이다 이거예요. 초점을 통해서 늘이 통하기 때문에 종교도 여러 가지의 종교가 어때요? 가지 종교 제일 초점에 올라온 종교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이 방송할 있는 길을 만들어 왔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오늘 훈독회의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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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괴물. 훈독회에 오라고 했으면 훈독회는 하지 않고 무슨 뭐 초, 안테나 끝에 대해서 얘기하느냐? 그건 뭐 다 아는 거지! 아는데, 무슨 안테나냐 이거예요. 황금 안테나를 만들어야 되겠나, 백금 안테나 만들어야 되겠나? 양창식!「백금 안테나요.」황선조, 뭐야?「황금 안테나인가 백금 안테나인가를 물어보시는 겁니까?」어느 안테나를 만 들려고 ? 물어보잖아! 그런 나한테 다시 반문하래?「백금입니 .」왜 백금이야? 불에 황금도 타요. 왕수라는 알아요? 거기에 어넣으면 황금도 타버리지만, 백금은 타요.

 

전기작용과 사람 몸의 작용은 마찬가지

 

보통의 전기 송전선이 35만 킬로와트가 돼요. 거기는 한강이 4백 터면, 4백 미터 거리를 스팬(span; 다리나 건물 따위의 기둥과 기둥 사이)을 걸려면 구리를 가지고 안 돼요. 구리는 찐득찐득해요. 마음대로 휠 수 있어요. 잡아당기면 늘어나는 거예요. 금은 더 하다는 거예 . 그러니까 뭐냐 하면 강철을 중심삼고 미터면 미터까지도 팬을 해놓고, 껍데기에다가 구리를 입혀요. 전기는 표면을 통하지 속을 통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래 사는 나무도 구새통이 된다는 거예요. 사람도 나이가 많으면 골수가 마르고, 뼈가 말라 가지고 살이 없어지고, 죽이 말라서 주름살이 잡히는 거예요. , 마찬가지입니다. ? 우주의 힘이라는 것이 표면을 통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욕심이 땅보다도 껍고 우주보다 크다고 생각하지만, 욕심은 표면을 통해요. 부 자기 것 만들려고 한다는 거예요.

전기가 그렇습니다. 로터(rotor; 회전자), 스테이터(stator; 고정자) 가 회전하는데 어때요? 이 돌아가는 이것을 로터라고 하는데, 여기에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사이를 끊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전기가 어디


182    근본을 알아야

 

로 가느냐 하면, 이 로터가 없게 된다면 그리로 통할 텐데 여기에 반대할 있는 것을 끊어놓으니까 끊어놓은 전기가 따라 나오는 예요. 합해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인간들이 만든 발전소를 통해서 오는 35만 킬로와트의 발전소예요.

그거 알아요? 돌고 회전하니까 어때요? 수많은 극을 갖다 묻어둔 것이 상대될 수 있는 그 길이 가만히 두게 되면 상대적으로 맞지만, 이 걸 끊어버리니까 반대예요. 그래서 반발하니까 반발된 힘이 흘러가서 이 로터 이상의 회전권 내에서 연결되면, 이것이 나오게 될 때 합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끊어놓은 것이 끊어지지 않고 늘어나 달려 가지 고 나오는 것이 발전소의 전기예요. 100볼트로부터 220볼트로 나오는 거예요.

가정의 3대가 잘사는데, 거기에서 아들딸들이 끊어지면 어떻게 ? 할아버지의 소유, 아버지의 소유, 자기 부부의 소유 등 3대의 결 실될 자체가 어떻게 돼요? 발전소 자체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거예요. 발전기 자체에서 결실되고 심으면 텐데, 이것을 끌어내 가지고 천만 리 전선을 끌어다가 옮겨 가지고 이걸 분할해서 사용하는 것이 전기입니다. 세 줄기, 삼상이에요.

우리 얼굴에 뭐예요? 입이 있고, 코가 있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눈이 있고, 그 다음에 무엇이 있어요? 귀가 있어요. 사방이에요. 이건 수직이에요. 이마가 크게 되면, 이마 것이 뭐냐? 조상이 선한 사람 이마가 큽니다. 번대머리(대머리) 되는 사람들은 머리를 많이 . 천도교 교령을 하던 사람도 머리가 벗어졌구만! 선생님도 머리가 벗어진 거예요.

머리가 이렇게밖에 남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런 번대머리가 다고요. 그걸 흉물스럽게 취급해요. 박사면 뭘 해요? 그 얼굴을 좋아하 는 여자가 없어요. 시집갈 사람이 없어요. 번대머리한테 시집가겠다는 여자는 들어보라고요. 여자는 번대머리가 돼요. 머리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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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뜨겁게 되면, 머리에 열이 나니까 빠지는 거거든!

여름 같은 여자들은 쓰나? 써요? 명주실이라든가 실크 같은 것으로써 공기가 통할 있게 가지고, 머리 빠지는 싫어 하니 이렇게 가지고 이렇게 쓰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면 머리가 빠져요. 머리가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 남자는 자꾸 자르니까 자꾸 나올 있지만, 이건 자르지 않고 가만히 둬두니까 만년 크지 않아요. 오래 되면 뿌레기가 썩게 된다면 털이 빠지겠나, 빠지겠나?

 

머리카락은 열을 발산시키는 안테나

 

머리카락이 뭐예요? 안테나와 마찬가지예요. 피뢰침과 마찬가지예요. 열을 발산시키는 안테나예요. 그거 알아요? 여자들은 전부 다 새까만 머리가 되어야 돼요. 아이들을 보게 된다면, 남자는 낳게 되면 어떠냐? 여자들은 머리가 새까맣게 빽빽이 나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리카락의 수가 여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빠지길 져요. 같이 빠지더라도 늦게 빠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머리가 많기 때문에 늦게 빠지지 같이 있으면, 여자들도 번대머리가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공부를 열심히 하고, 머리를 많이 쓰면 열을 받기 때문에 빠진다는 거예요. 솜털도 그래요. 솜털이 열을 뽑는 안테나예요. 선생님은 솜털이 이렇게 돼 있어요.

동물들이 1년에 한 번씩 털을 갈아요. 양이나 사슴들이 털을 갈지요? 1년에 번씩 갈아야 빠져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도 자와 같이 노동을 같이 하면 빠집니다. 열을 어디로 발산하느냐 하면 그것밖에 안 거쳐요. 자꾸 끌어대니까 만만하지요. 더우면 물렁물렁해 지잖아요. 그거 빠져나가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의 나이가살이에요?「여든 아홉이십니다.」여든


184    근본을 알아야

 

홉이니까 이제 10월 15일이 되기 전에 내가 하와이에서 여기에 와야 할 텐데, 14일날 여러분보다 먼저 오려고 생각했는데 14일날 비행기 가 준비가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 비행기가 자가용 비행기인데 부속품이 전부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계를 갖다 하는데 14일날 오후 6시에야 뜰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오게 되면 2시나 3시가 되는데, 비행장에 착륙할 곳이 없어요. 15일에 오려고 했는데, 15일도 떠나는 사람들이 있었던 거예요. 손님을 초대했다가 15일에 보내고 떠나야지 주인이 먼저 떠나, 그게 뭐예요? 잔치에 신랑 신부를 맞으려고 하는데, 신랑 신부가 왔다가 떠나는데 남아 가지고 있게 되면 원수라고요. 그건 때려 쫓아 야 돼요.

이번에 하와이에 누가 왔느냐 하면,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으로 제일 어려움을 당하는 김남수 의사예요. 침뜸, 침을 뜨는데 세계적 입니다. 선생님도 일곱 때부터 뜸을 챔피언이에요. 영계와 실상 어떻게 된다는 영향을 연구하고 관계된 장본인이에요.

그러면 열이 어디에서부터 발생하느냐? 열도 그래요. 열도 살아 있 거예요. 머리카락에 있는 열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우주가 전기장과 같이 음전기와 양전기로 나누어져 있다는 거예요. 눠져 있기 때문에 중간매개체가 돼 가지고, 음전기와 양전기의 중간에 화합할 있는 물건이 가게 되면 둘을 연결시킵니다. 대가리와 지를 연결시켜요. 전기의 플러스 된 것이 꽁지의 마이너스 끄트머리에 서 물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달려요. 달려진 것이 균형 을 취하고 있습니다.

 

천일국(天一國) (二) 사람() 하나된 나라

 

사람을 보면, 여러분의 자체를 보게 되면 전기작용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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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플러스적 요소가 많아 가지고 어때요? 남성적인 그런 것이 기 때문에 플러스와 플러스끼리 합해 있어요. 합해 있는데, 마이너스가 없게 되면 어떻게 돼요? 외로워지는 겁니다. 남자는 플러스가 많으면 뭉쳐 있는데, 마이너스가 없게 된다면 투쟁개념이 생겨나요. 기울어지 는 거예요. 수평이 돼야 할 텐데 기울어지는 거예요. 그걸 원치 않아 요. 수평을 중심삼고 대등한 자리에 있으려고 생각해요.

대등한 자리에 서고 싶지요, 여자들도? 남자들이 여자들을 무시하잖아요. 구조적인 내용이 달라요. 남자는 크게 있고, 여자는 작게 있어요. 크게 된 자체가 아무리 작게 만들려고 해도 자연적으로 그렇 태어났으니 자연적인 앞에 자연적인 작은 것은 따라가야 돼요. 기분이 나쁘지요, 여자들? 왜 여자로 태어났어요?

여자는 뭐냐 하면 그릇이에요, 그릇. 오목이에요, 볼록이에요? 여자 오목이에요, 볼록이에요? 볼록?오목입니다.」난 볼록이라고 보는 , 볼록이 되면 문 총재의 제거운동을 해요. 이야, 문 총재를 따라가 사람들은 전부 오목이 가지고 할아버지를 팔아서라도 생님을 어떻게 해요? “선생님과 할아버지 가운데 누구를 팔래?” 할 는 말이에요, 할아버지를 팔려고 해요. “아버지하고 선생님 가운데 누구를 팔려고 ?” 아버지를 팔려고 한다는 거예요. 자기 남편하 고 선생님을 바꿔치기할 때 선생님을 가지려고 그래요, 자기 남편을 가지려고 그래요?

남자라는 괴물들이 어때요?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남편이라는 괴물들이 언제든지 중심이 되겠다고 강제로 총칼로 압력을 해 가지고 두들겨서 없이 갖다 붙이고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영원 싫어요. 그거 좋아하는 여자는 들어봐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나겠네! 덮어놓고, 그래서 아무렇게나 해도 좋다!

그래, ‘아무케나!’  해봐요.「아무케나!」반대로 하면 어떻게 돼요?

나케무아!」나케무아, 문 총재의 말이에요. 한자로 천일국(天一國)


186    근본을 알아야

 

(二) 사람(人) 하나된 나라인데, 나라(國) 여기에서 (惑)이에. 여기에 가짜가 들어가 있어요. 이것을 약어로 하게 되면구슬 (玉)’이에요. (王) (丶)구슬 인데, 옥은 변하지 않거든. 이걸 좋은 것을 치워버리고, 나쁜 것을 좋다고 하는 세상이 됐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래요. 유교사상을 보면 천지의 이치를 풀게 될 때 상하 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를 말했는데 그게 뭐냐? 가정에 들어가서 상 하관계는 부자지관계이고, 좌우관계는 부부관계이고, 전후는 형제관계 인데 왜 질서적으로 위면 위에 같이 이래 가지고 상이 돼야 할 텐데 어떻다는 거예요? 상에 아래가 있는데, 이것은 문제가 되고 뚝불뚝해서 평지가 된다고요. 길을 모르게 하는 것이 사탄이고, 을 가까이 하는 것이 선(善)이라는 거예요.

 

빛의 속도보다 빠른 것이 사랑의 속도

 

그러면 세상 가운데 운동할 있는 운동 가운데서 제일 직단거리를 통해서 운동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전파도 1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아요. 3 미터예요. 태양 빛도, 빛의 속도도 전파의 속도와 같습니다. 같아요. 그러면 빠른 것이 예요? 뭐라고요?

사랑이라는 것을 혼자서 있어요? 여기 남자들 잘났다는, 얼굴 뻔뻔하고 장군 같은 사람들의 눈을 보게 되면 조그마해 가지고 어때 요? 두더지의 눈같이 작고, 이게 이렇게 되면 도둑놈들이에요.

선생님은 산에서 사냥도 잘 하는 사람이에요. 산에 가게 되면 짐승들을 따라다니는 데 챔피언이에요. 팔도강산에서 제일 큰 강산에 사슴 있으면 사슴을 잡고, 노루도 쌍을 잡은 데가 없어요. 늑대하 여우몰이도 거예요. 여우가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여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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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알고, 여자도 알아요. 그물을 쳐놓고 여우몰이를 하게 되면 어떻게 해요? 짐승들이 산등으로 도망을 안 간다고요. 칠부능선, 팔부능선 나무가 없고 바위들이 생겨난 사이로 도망가요.

사냥을 하기 위해서는 목을 지키는 거예요, 목. 여기 이런 가지고 지키는 거라고요. 여자도 남편과 결혼하고 처음 갈라져 지고 수십 있다가 만나게 때는 어떻게 돼요? 남자가 자기의 보다 커요. 보통 머리 이상 큽니다. 여자는 안겨 가지고, 남자가 들게 된다면 어깨너머로 어떻게 해요? 머리를 남자의 바른쪽에 갖다가 딱 해 가지고, 움푹할 수 있는 여기에 갖다 묻어버리고 안기려고 한다고 . 그 이상 되면 여자가 남자를 잡아먹어요. 사슴이 호랑이를 잡아먹 는 말이 된다고요.

통일교회가 왜 지금까지 반대를 받았어요? 남자들이 통일교회의 문 총재를 미워한 거예요. ? 여자가 통일교회에 가면, 전부 다 미쳐버려 . 미쳤다는 말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미쳤다는 것은 도달했다는 아니에요? 시아버지도 못 하고, 시어머니도 꼼짝 못 하고, 남편도 못 하고, 시동생도 하고, 아무도 했지만 총재 같은 남자 앞에 자들은 어떻게 돼요?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처로부터 딸 중에 쌍둥이 큰딸이나 작은딸이 전부 다 문 총재를 좋아한다는 거예 요.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우리 손자가 할아버지를 잡으러 왔습니. 야야, 인사해야지! 이 궁전의 주인은 이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 하와이에 데려가게 되면 “아이고, 천정궁에 가고 싶어!” 그래요. 써 생각나거든! 야야, 중요한 손님들이 왔으니 좀 기다려요. 내가 손님 들한테 말씀을 해줘야지! 처음 왔던 사람이 돌아가게 되면통일교회 에 갔는데, 천정궁의 그 할아버지가 손자의 말을 듣고 중도에 폐지하고 후퇴하더라!” 그러면 안돼요.


188    근본을 알아야

 

 

 

우주의 주인양반을 누가 모시느냐

 

그래, 여기에 먼데서 왔어요? 어디서 왔어요? 오늘 온 데가 어디야? 여기 어디야? 남자 어디야?「서울 강북에서 왔습니다.」허양의 동네로 구나!「예.」딱딱한 말을 하게 되면 푸는 말을 해야 할 텐데, 허양이 노래를 했네! 새로운 사람들은 내가 보기 싫은 사람이 있으면 노래 싫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노래하게 되면, 사람의 성품을 니다. 뭘 해먹을지, 좋은 양반이 될지를 알아요.

허양, 좋아하는 노래 둘 해봐요. 하나는문수산’, 하나는 무슨 궁전에서 뭐라구? 한번 해봐요. 이제는 잔치를 하게 된다면 떡도 먹고, 탕도 먹고, 신랑도 맞이해 가지고 좋으니 가정의 부부를 맞아 가지고 일족이 노래하고 기뻐하는 거예요. 잔치가 그래요, 잔치가. …! 산아리랑’을 노래하겠습니다.」

이 사람보다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노래를 시킬 텐데 말이에요. 사람의 노래는 번을 들어도 번을 듣는 자리가 달라요. 느낌이 달라요. 매번 같은 사람이 하니까 여자들이 질투나 가지고, 허양에게만 노래를 시키느냐 이거예요. 여자는 허양이 지나가면 시킬 때를 기다려야 돼요. , 노래를 한번 해봐요. (‘울산아리랑 노래)

노래가 있잖아?「‘장록수.장록수인지 강록수인지 모르겠다. 외국에 선교 나가서 저런 노래를 부르고 혼자 그리워하면서 눈물 많이 흘린 남자입니다. 그런 역사가 살아 있어요. 그런 알고 게 된다면, 참 심각한 경지에 내가 들어가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들으 들을수록 정이 들지 멀어지지 않아요. (‘장록수’ 노래)

이 노래는 통일교회를 믿는 아낙네들이 가는 노래예요. 그렇게 그리워서 만날 있는 자리를 도망해서 찾아가도 만날 없고, 서로서로 갈라진 길에서 칠월칠석에 견우와 직녀가 만나던 거와 같은 그런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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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사는 아낙네들의 사정을 노래한 것입니다.「아버님, 이번에 15년 만에 해외에서 공부하다가 축복받으려고 한국에 왔습 니다.」어디 보자! 엄마를 닮았구나!「아기 엄마도 일어나세요.」군 같은 엄마지!

내가 언제 초대를 한번 해서 우리 비행기에 태워 가지고, 섬나라에 가지고 고향을 그리워하던 진짜 노래를 한번 들었으면 좋겠어. 선교사들의 눈물 골짜기를 모르면 체험을 합니다. 선생님은 들딸을 다섯이나 영계에 보냈어요. 뜻길 때문에 번도 눈물을 리지 않고 하늘을 위로해 드려야 했던 거예요. 더 큰 사연에 사무쳐 있는 우주의 주인양반을 누가 모시느냐 이거예요. 충효의 도리를 다해 서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없는데, 그런 어려운 자리에서도 잃어버리고 냈지만 어때요? 그걸 그리워하지 않고 ‘하늘을 맞아 가지고 그들 대신 내가 같이 살다가 데리고 가야 되겠다. 데리고 가게 되면, 하나님을 있는 기쁨의 시간을 내가 소개해 줘야 되겠다!’ 하는 그런 마음 가지고 사는 거예요. 세계는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은 입장에 지 않고는 몰라요.

또 공산세계에서 순교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 다음에는 자기의 조국 광복을 위해서 수많은 젊은 청년 남녀들이 외국에 나가서 눈물도 흘리 , 죽기도 하고, 피도 흘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연들이 많지만, 사연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고 내가 사연들을 거느려 가지고 떻게 해요? 거기에서 반대하던 사람들을 제자들로 삼고, 죽이겠다던 사람들도 아들딸의 대신으로 키워 가지고 하늘의 족속으로 거느릴 있는 책임자가 됐으니 노래도 진짜 노래를 부를 있고 춤도 진짜 도 출 수 있는 거예요. 그럴 때가 이제 옵니다.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는 말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럴 수 있는 날을 향해서 우리 조국광복의 한 날을 찬양할 수 있는 그 날 앞


190    근본을 알아야

 

기념할 있는 것이 무엇이고, 귀한 것이 무엇이냐? 날에 여러분 자체가 남긴 선물을 전 세계적으로 전시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거기에 한국 사람이 등이 것이냐? 조상들 가운데 대조가 것이냐 하는 것을 이제 결정할 시대가 찾아오고 있어요.

하늘의 지령에 의해 가지고 명령할 있는 사람들의 행각이 되어야 돼요. 조상 대신 이런 선한 실적을 남긴 사람들이 앞장서서 천국 문과 지옥 문을 열어제끼고 해방석방의 천국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천상천국을 완결지어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이 잘나나 못나 나 가는 정상적인 길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돼 있어요.

「아주.

, 손자가 손을 붙들고 가자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가야 되겠, 있어야 되겠나? 지금의 때는 손자가 할아버지가 되고, 아버지가 아 들의 자리에 가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로 뒤집어져 들어갈 있는 대가 됐으니 어떻게 해야 돼요? 아무리 여러분이 가인적 세계의 왕이 , 대신 그런 나라의 충직이 됐더라도 왕권을 중심삼은 손자가 처음 으로 할아버지를 모셔 가지고 왕위에 즉위시키는 데 인사할 수 있는 뭐예요? 아들딸이 못 합니다. 손자만이 인사해 가지고 여러분을 소개 있는 이런 입장에 있으니 손자가 와서 가자고 한다면 따라가 되겠소, 안 가야 되겠소?「가셔야 됩니다.」내가 끌려가지 않을 수 없게 됐으니 용서를 비나이다, 아주! *


 

 

 

 

지금은 옛날시대와 달라

 

 

 

 

(경배)여성연합에서 왔습니다.」여성연합에서 왔어요?「예.」오늘부터 하나?「예.」아침부터 ?「아침에 훈독회를 아래 소강당 에서 하고 있습니다.」그래? 몇 명이 모였나, 여자들이?「115명이습니다.115? 120명이 되는구만, 120명. 차네?「예, 120석 입니다.」

남자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겠어요? 여자들을 중심으로 평화대사들을 많이 임명해야 텐데, 남자들이 많지요? 그거 다시 교육해서 여자들 2배가 되어야 돼요, 2배. 세계로 갈려도 천사 세계하고 아담 세계예요.

 

분립돼 있는 심신(心身) 마음 앞에 하나돼야

 

오늘은하자나?『평화신경』Ⅰ장에서부터 다시 하자! 새로운예요. 옛날시대와 달라진 때라고요, 지금의 때가. 30년 이상사람 , 들어봐요. 일본 식구들이 많구만! 형태는 요즘에 사혈하나?「거기에 해당되는 사람에게 해주고 있습니다.」김남수 선생의 뜸과 ,


2008년 10월 19일(日), 천정궁.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92    지금은 옛날시대와 달라

 

것을 여러분이 연구해야 돼요. 우리 전기치료기가 앞서 있다는 것을 그 사람이 알았어요. 침보다도 앞서 있다고 말이에요. 이론적인 기준에 자기들이 해서 통일교회가 자기들을 따라갈 알았더니 자기들 통일교회 가운데 묻혀버린다는 것을 알았다고요.

우리 심신(心身)이 분립돼 있는데, 이 마음세계에 하나되어야 돼요. 마음세계에도 가인 아벨이 있다고요. 모든 동물세계는 강자가 약한 를 잡아먹을 때는 머리부터 삼켜버려요. 물고기의 세계도 마찬가지이, 이 맹수의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사자가 들소 같은 것을 잡아먹더 라도 머리, 여기를 점령하는 거예요. 머리, 그 다음에는 가슴을 지나서 배를 지나 가지고 하체를 삼켜요. 뱀 같은 것도 머리가 가는 대로 꼬 리가 가는 거예요. 대가리가 가는 대로 반대가 아니고 따라가야 된다 고요, 이렇게.

그러면 머리와 반대가 꽁지인데, 꽁지를 잡아먹을 수 없어요. 꽁지를 잘라먹는 것은 고기들이 잘라먹지요. 따라가게 되면 어떤 녀석이 와서 꽁지를 잘라먹지만 말이에요, 모든 정상적인 강한 고기들은 머리부터 삼켜요. 낚시를 가만 보게 된다면, 문다는 것은 와서 머리를 물려 고 하지 꽁지나 몸뚱이를 안 물어요.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와 마이너 스에서 플러스가 앞서고, 마이너스가 뒤따라가요. 큰놈이 앞서고, 작은 놈이 따라가야 된다고요.

요즘의 시대에서는 여자들이 남자보다 앞서려고 그래요. 올림픽대회 같은 데서 여자가 남자를 이기는 경우가 있어요? 여자들이 시집을 가느냐? 사랑받으러 간다고 한다고요. 살러 가요, 사랑받으러 가요? 랑을 받고 산다는 거예요.

, 오늘장서부터 Ⅵ장까지…. 이건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몽골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혈족이 있을 때까지 일을 해야 . 여러분이 지금 그래요. 한국 자체가 몽골족을 대표할 있는 중심 족속이 되려면 몽골족 조상의 후손들로부터 지금까지 전부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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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야 돼요. 그게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주적 메시아로서 천주적인 하나님의 절대지도권에 들어가야 돼요. 나님이 출동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구원섭리니, 창조원리니, 타락원리니, 복귀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됐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을 맏아들과 맏딸을 중심삼고 연결하는 거예요. 복귀시대는 여자가 먼저예요. 통일교회도 우리 예진이가 먼저 태어났어요. 그러 니 Ⅰ장부터 그 내용을 알아야 돼요.

Ⅰ장부터 Ⅵ장까지는 참부모, 천지의 알파와 오메가적 내용을 중심 삼고 몽골혈족이에요. 동족이라는 건 뭐냐? 얼굴이 같고, 모양이 같으 면 동족이에요? 핏줄이 같아야 돼요. 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이 달라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타락한 후손이라는 거예요. 자기가 태어나길 선한 조상으로부터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핏줄이 달라졌어 요. 거꾸로 돼 가지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걸 바로잡아야 돼요. 바로잡으려면 발이 노릇을 해야 되고, 노릇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거꾸로 있어요? 손은 , 발은 발이에요. 그러니까 발이 잘 해야 본연의 자리에 서게 되고, 손이 본연의 세계에 어떻게 해야 돼요? 머리가 본연의 자리에 서면,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정면적으로 대하게 되면 얼굴을 같은 수준에서 대하고 가슴은 어떻게 돼요? 모든 배로부터 전체가 있는 자리가 상대적으로 균형이지 엑스(⨉)가 없어요.

 

싸우면 통일의 운이 없는

 

우주를 보게 되면, 이게 사위기대의 상현 하현과 똑같은 거예요. 현과 우현이 똑같고, 다음에는 전후가 같지 길거나 짧지 않아요. 상대적인 관계예요. 셋이 어디에서 합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194    지금은 옛날시대와 달라

 

음대로 합하지 않아요. 중심에서 합해야 돼요.

동서 북남이에요, 남북이에요? 동서, 어디로 가야 돼요? 남북! 그렇기 때문에 서쪽에 가서는 남쪽으로 가야 돼요. 왜 남쪽으로 가느냐? 남쪽이 더우니까 그래요. 그리니치 천문대라는 것이 적도를 중심삼고 수평이 되는 거예요. 수평이 돼야 되고, 다음에는 수평이 나오게 면 수평에 대한 수직이 나와야 돼요.

인간이 모든 만유(萬有)의 중심존재니까 사람을 그냥 그대로 타락도 없는 ()이라고 보는데 아니에요. 타락한 것을 모르고 있다고요. 락한 인간이 타락 사실을 있나? 하나님하고 해와 그리고 탄밖에 몰라요. 그걸 아담이 안다는 사실, 아담이 알아 가지고 바로잡 는다는 것은 뭐예요?

정반합(正反合)의 논리를 중심삼고 투쟁해서 발전하다고 그래요. 겔 철학이 그렇잖아요. 투쟁해서 발전한다는 거예요. “싸우면서 통일이 벌어진다.” 그래요. 싸움이 끝나야 통일이 벌어지지, 싸우면 통일의 운이 없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가 거꾸로 돼 있기 때문에 바로 될 때까 지는 전쟁의 관념을 벗어날 수 없어요.

이론적으로 정에서부터 반대된 것을 몰라요. 하나님도 세계를 르고 있어요. 정의 자리에 하나님도 못 들어가 있고, 해와도 못 들어가 있어요. 다 못 들어가 있는데, 정이라고 해 가지고 세워놓고 반이라고 하는 것은 뭐냐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에 대한 반항이에요. 정반합, 절대적으로 부정해요. 총칼로써 사람을 협박하게 되면 굴복하게 있다는 거예요. “너 살래, 죽을래?” 하면 말이에요.

결판! 결정적인 판결을 하려면 죽어야 되겠어요, 살아야 되겠어요? 죽어보지 않으면 사는 걸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사상은 죽고 하는 자는 뭐라고요?「살고!」반대예요. 죽고자 하는데 더 죽을 거예요? 올라가요. 경계선을 올라가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 고자 하는 자는 이미 죽을 자리, 부정당할 있는 자리에 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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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그냥 자체를 흔적도 없이 멸망시켜 버려야 돼요.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엑스(×) 시대는 없다

 

지금 훈독회를 하는 것은 뭐냐? 지금『평화훈경』 뭐가 됐다고요?

「『평화신경』입니다.」‘신경(神經)’ ()이라는 것은보일 (示)’ 변에 보고한다는 ()’이에요. 보고하기 위해서 나타난 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기도한다고 해요, 뭐라고 해요?「보고입니다.」보고예요.

여러분, 지금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러면서 자기가 옳다고 하는 건 없어질 존재들입니다. 대우주의 공법이 부정을 해버려요. 없어 져야 돼요. 촌수가 흔적도 없이 없어져야 된다고요. 그러면 여러분이 지금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남자 여자가 무슨 줄에 매여 있어요? 러스 마이너스는 하나라도 떠나게 되면 합할 길이 없어요. 영원히 별이지! 그렇잖아요?

것에 욕심을 부린다고 하게 되면 작은 데서 가니까 영원히 커 가려는 직선상에 있지, 돌아올 길은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돌아갈 줄을 거꾸로 갖다 걸어놓은 것이 생식기예요. 생식기 줄이에요. 봐요, ‘생식기 줄!’「생식기 줄!」핏줄!「핏줄!」남자의 생식기 줄만이 아니에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 줄이 합하는 데서만이 운동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있는 것은 여자를 돌아올 수 있는 길로 안내 하기 위한 것이요, 남자 앞에 여자가 있는 것도 그래요. 영원히 멀어질 것을 영원히 돌아갈 있는 줄로 달아놓은 것이 생식기다. 그러니 자의 생식기는 천년만년 자기 할아버지의 핏줄, 아버지의 핏줄, 자기 남편의 핏줄까지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천지조화의 목적에 귀착

있다는 그런 논리라고요.


196    지금은 옛날시대와 달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할 때는 이걸 푸는 거예요. 나님은 할아버지 자리에 있고,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의 자리요, 음에 아들딸은 미래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아기들을 닮아요. 출발하는데, 그 아기를 찾아가려니까 다 잊어버려 가지고 3대와 연결 돼 있어요. 아기들은 커 가지고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 가지고 할아버지 이상, 아버지 이상, 자기 상대보다 이상 자리를 발전 시켜 가는 거예요. 발전은 가는 거니까 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욕망은 하나님을 점령하고, 천지창조의 대주 인 된 할아버지를 점령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 아버지 어머니를 점령 하고, 다음에는 자기 아들딸을 낳아 “3대 인간 꼭대기 위에 올라가 !” 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자리, 그 다음에 할아버지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 자기 상대의 자리에 올라가자는 거예요. 그렇게 지고 4대심정권 밑에서 나오는 4대 후손들을 자기 아들딸의 가정에 갖다가 양육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양육하는 데는 거기에 빠질 없어요. 사람이라도 전체를 대신해서 보호해 책임이 있고, 또 도와줄 있는 책임이 있고 없어서 는 안될 존재예요. 7대와 8대! 7대는 14대를 말하는 것이고, 8대는 16대를 지내야 돼요. 이것이 체가 가지고 일족을 중심삼고 이상 형을 그리는 거예요. 일대만 가지고는 안돼요. 7대와 8대!

그걸 촌수로 보면, 삼촌이 아버지의 아래에 몇 대예요? 3촌이 되는 거예요. 아버지하고 아들들은 1촌 2촌이 되는 거예요. 1 2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배로 늘어가는 거예요. 7대와 8대조가 하나돼야 되는데, 그것이 하나의 족속이 가지고 사람이라도 빼면 안되는 거예요.

360도의 구형을 이룬 데는 엑스(×) 자리가 없어요. 구형에는 (〇), 엑스(×) 없어요. 거기에 상충적 기준이 없게끔 (〇) 종적 , ―베를 짜면, 종적 줄이 있잖아요?― 횡적인 줄이 있어요. 횡적 줄은 실꾸리가 들락날락해 가지고 가르마를 잡아줘요.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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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요. 보자기에도 그렇게 새기는 거예요. 엑스(×) 시대는 다는 거예요.

 

것이 작은 앞에 굴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논리가 필요해

 

타락이 뭐냐? 정반합(正反合) 논리라는 것은 우스운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생각을 갖고, 하나님 자체에서 싸우는 그런 근본이 있다면 말이에요. 싸우는 요소가 있었기 때문에 싸우는 거예요. 알파와 오메가 원칙이 일치되어 가지고 길도 하나의 길이지 둘이 없어요. 둘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갔던 길을 되돌아와 가지고 자기가 욕심을 내는 보다도 욕심이 뒤에 따라오는 상대인데, 그게 생식기의 주인 이라는 거예요.

할아버지, 아버지도 아들딸을 낳으려면 그걸 찾아가야 돼요. 그 다음에 아들딸을 기르려면 뒤를 돌아 가지고 혼자가 아니라 둘이 낳았으 니 엄마 아빠가 붙들어 가지고 길러야 되는 거예요. 우리 가정이라는 건 불가피한 거예요. 그래,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이에요. 원 네이션(One Nation)이 아니에요. 나라가 아니에요.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이에요.

본향 땅이 다시 제정된 데서 출발하는 것은 자기의 가정이에요. 정로, 알겠어?「예.」덮어놓고 하나되라고 하면 안된다고요. 그래, 아버지의 동생을 삼촌이라고 해요? 이중적인 세계가 돼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세계하고 아들의 세계가 달라요.

요즘에 김남수 선생도 361혈이라고 했지요? 360이면 360이지 361혈은 어떻게 되느냐? 재출발해야 돼요. 혈도 그렇게 되고, 몇 천 세포가 되면 얼마나 많겠어요? 거기에 대한 치료방법을 가려야 돼요. 엑스(×)를 없애고 오(〇)가 될 수 있게 만들어요. 그게 치료예요. 타 락이 병으로 가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자기가 타락한 후손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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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고 있어요.

지중해를 중심삼고 로마와 희랍은 극반대예요. 그래, 로마가 로마제국이 돼야 할 거예요. 희랍제국이 아니에요. 희랍제국은 따라가는 거예 . 상대적인 이상인데, 둘이 합해 가지고 로마 바다에 있어서 무슨 명이 시작됐나? 지중해에서 무슨 문명이 시작됐어요? 로마문명하고 지 중해문명!

지중해문명은 기독교의 왕국이니만큼 화합의 논리예요. 통일하기 위해서는 둘이 하나돼야 돼요. 싸워선 안돼요. 위치로 보게 되면, 로마가 중심이에요. 희랍은 아시아 대륙에 연결되는 거예요. 것이 작은 앞에 굴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논리가 필요해요. 아무리 크더라도 이에요.

내가 이제 구십이 넘었지요? 이제는 구십이 넘었다고 봐야 되는 아니에요? 그래요? 하와이를 열 닷새에 떠나는데, 어떻게 떠나지 못하게 방해를 하는지 16일 아침에 떠나 가지고 저녁에 여기에 도착 거예요. 하와이에서 1차 교육을 끝내고, 2차 교육을 함으로 말미암아 소생과 장성의 할아버지시대를 지나고 아버지의 시대에 왔으 니 아들딸의 시대까지 3대만 하면 어떻게 돼요? 할아버지를 알아야 되 고, 아버지를 알아야 되고, 나를 알아야 돼요.

‘나하면 별똥보다야 작지만, 그것이 열매가 돼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모든 소성과 아버지의 소성, 대의 소성의 집약체가 지고 내가 어때요? 3대 조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할아버지에 가까운 아들딸도 낳을 있고, 아버지에 가까운 아들딸도 낳을 있어요. 런 논법이 돼요.

타락이란 생각지 않는 사람들은 복귀될 있다는 생각이 영원히 있을 수 없어요. 선생님은 타락을 알았기 때문에 복귀의 길을 틀림없 여기까지 가지고 이제는 개인의 해방만이 아니에요. 가정 해방, 일족 해방, 일국 해방뿐만 아니라 세계까지 해방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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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하나님도 하는 거예요.

내가 우리 어머니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 뭐냐? 우리 어머니는 좋은 걸 사주면 한 달도 안 가서, 두 달도 안 가서, 7개월도 가기 전에 어 갔는지 몰라요. “어디 갔어?” 하면, “당신이 주기 좋아하니 나도 걸 배웠기 때문에 있는 걸 다 털어서 주다 보니 그거 귀한 줄 모르고 줬어요.” 그래요.

아이고, 이게 뭐라구? 수정같이 생긴 것인데, 그렇게 알고 줬는데 누구에게 줬는지 모른다고 그래요. 내가 세계순회를 하면서 어머니에 다이아반지 제일 컬러가 좋은 , 작지만 1.5캐럿 되는 회사에서 제일 좋다는 컬러를 왔어요. 그 컬러 반지가 어디에 있는지 지금 몰라요.

꼭 시간만 있으면아이고, 아빠! 어디 가보자, 가보자!” 그래요. 우리 상점이 있으니 부끄럽지 않아요. 매일 새벽같이 가서 열기 전에 내가 기다려야 돼요. 것이 나왔으면, 그것을 사자고 해요. 서 뭘 하자는 거예요, 사서? 사, 자, 구! 사 가지고 잘 자면서 살자는 것 아니에요? 사자구, 그것도 계시적이에요. 이야, 그런데 내가 싫다고 도망갈 수 없어요. 지키라면 가서 지켜야 돼요.

그리고 사는 것이 잘사는 거예요, 못사는 거예요? ‘사자구하게 된다면, 그것을 가지고 저녁이 되면 불을 켜고 어떻게 해요? 내가 이런 건 좋아하고, 이런 것은 옛날과 다르다고 이야기하게 되면 좋아하면서 깔깔깔 웃는 웃음소리가 바람벽에 어떻게 돼요? 지붕에 녹음이 된다고 생각해 봐요. 어떤 때는 깔깔 웃는 소리가 들리게 될 때 어떻 겠어요? 어머니가 좋아하니 더 사줘야 되겠어요, 말아야 되겠어요?

 

자기 욕심을 채워주는 예물이 아니다

 

원근! 강원도, 원근!「.」어떻게 이름이 원근이야? 강원도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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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줄도 알아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어디 보자, 보자, 보자! 이거 무슨 반지인데, 사길자가 보게 된다면 물어보지도 않고 봐요. 빼 가지고는 흠흠, 냄새를 맡아요. 냄새가 안 나더라도이야, 냄새가 좋다!” 그래요. , 그거 냄새가 좋다니까 그걸 갖고 싶다는 거예요.

다음에는 보고파 해요. 이렇게 이렇게 하고 “아이구, 빛이 곱다!” 이래요. 그거 이래 가지고 다음에는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 갖다가 끼어봐요. “아, 조금 크다. 이걸 맞추면 되겠구만!” 이래 지고 끼려고 그래요. “이야, 이렇게 봐도 좋고, 진짜 다 좋다!” 하면, 주인이 누가 되어야 돼요? 진짜 좋다는 아니에요? 그거 줘야 겠나, 안 줘야 되겠나?

그렇게 하는 말을 해석하게 이야, 저 사람이 갖지 않으면 되겠구나!’ 그래요. 우리 어머니가진짜 다 좋다.’ 하면 있으면 주겠다 하는데, 좋은 주겠다고 해요? 좋으니 좋은 , 좋은 것을 찾다 보니까 어떻게 돼요? 자, 보자! 이쪽에 반지 둘 안 꼈어? 나 둘로 봤는데 하나야?「하나예요. (어머님)」하나야?

사길자, 왔어?「아직, 왔습니다.」여자는 목걸이가 있으면 목걸이는 무엇인데, 이 목걸이는 백금이구만! 내 것하고 바꾸자!” 하면 어머니가 바꿔줘야 되겠나, 안 바꿔줘야 되겠나? , 어머니는 백금목 걸이를 가지고도 다니고 얼마나 걸고 했는데나는 백금은 처음 으니 부럽다.” 이러니까딸을 줘야지!’ 하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것을 아니까 끼고 “한번 끼니 좋구만!” 그래요. 금목 걸이를 어머니한테 집어주고나 이거 일주일만 빌려주소!” 하면 빌려 줘야 되겠나, 안 빌려줘야 되겠나? 닷새나 일주일이 될 때는 계수가 달라지니 어떻게 돼요? 9수나 10수까지 차이가 나게 되면, 다른 사람 주인이 돼야 된다는 논리가 있기 때문에 내가 10수의 자리를 갖다 주기 위해서 어떻게 해요? 그렇게 옮겨갈 수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선물을 받아 가지고 준다고 타박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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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주인 아닌 빌려 쓰는 사람들이야 이러고저러고 여지가 없잖아? 어떤 사람은 보게 되면 말이에요, 자기가 넥타이를 선생님에게 다 주는데 뭐예요? 한국에서는 3달러짜리의 넥타이도 있고, 1달러 50 센트짜리도 수두룩하더라고요. 그거 개도 만들 있어요.

넥타이를 파는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도리어 싸구려가 좋은 깔로 보게 된다면 나아요. 만든 생김새가 엑스(⨉)가 없는 천으로 말이에요. 10만 달러짜리의 넥타이도 있는데 “그런 것을 으면 선생님한테 내 봐라!” 하니까, 선생님이 죽도록 이것을 매야 됩니다.” 그러더라고요. 그거 나 안 받아요.

그걸 매다 죽어요. ‘죽도록그러면 죽어버리고 만다는 것 아니에요? ‘네 욕심을 채워주는 내가 예물이 되질 않아. 된다.’ 이거예요. 어디 갖다가 처박아 놓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미국의 우리 이스트가든에 있었고, 벨베디아에 있었어요. 이스트가든은 우리가 사는 집이었고, 베디아는 손님들이 오면 대접하는 전당이었는데 좋은 것이 있게 되면 처음으로 이스트가든에서 내가 들어온 물건을 보관해 놨어요.

 

오래될수록 귀하다

 

라디오 같은 것도 제일 좋다는 걸 사놓았는데, 쓰고 있는 것 세 개 외에 개는 레테르 붙은 것이 그대로 있어요. 그러면 개면 떻게 되느냐? 내가 쓰던 것을 내가 써야 되겠나, 새로운 레테르가 붙은 보관했던 내가 써야 되겠나? 답! 자기 손에 익고, 눈에 익고, 익은 것은 밤에도 틀고 이렇게 맞출 있지만 것은 전부 시 맞춰놓아야 돼요.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편리하다면 편리한 헌 것이 흠이 있더라도 말이에요, “아이고, 네가 불쌍하다!”며 키스를 하면서네가 제일 좋아서 쓴다.’ 하면, 그 물건은 왕이 키스했기 때문에 영원한 어떤 세계의 천만 개와도 바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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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침 자리가 있고, 키스 자리가 있고, 혓발 같은 대고 그런 리에 있는데 그런 물건이 하나밖에 있어요? 그러니까 나이가 많고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귀하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가 하루에 세 번씩 밥을 나눠준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밥을 먹을 때면 설사하겠어요, 하겠어요? 굶주렸으면 기름진 것을 퍼먹어야 돼요. 끼도 가서 와르르, 쏟아버려요. 형무소 던 사람은 먹고 그만이에요. 먹고도 안 먹은 것 같아요. 여기까지 입에 넣고 깨물면서 죽어요. 입을 벌리고 깨물지 못하고 죽는 사람을 봤다 고요. 얼마나 그리우면 자기가 깨물지도 못하고 입을 벌리고 죽을까?

그러면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그걸 갖다 젓가락이나 손으로 벌려 지고 긁어서 자기 입에다 몰아넣는 그런 감옥살이도 했어요, 내가. ‘이 야, 먹는 것이 제일 좋구만! 공산당은 하나님보다도 낫다는 말을 할 만하구만!’ 했어요. 그런 세계에서 밥을 일주일 혹은 두 주일 나눠주고 맛있게 먹는 걸 볼 때 어땠겠어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의 자리에서 내가 그렇게 있는 마음자리를 갖고 있느냐, 없느냐? 없으면, 가짜가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심정권 속하지 못해요. 총재는 그런 수련을 받아 왔어요. 다른 사람 암만 해야 세계를 몰라요. 아들딸을 지금 다섯을 영계에 보내놓 았는데 죽어가던 아들딸을 붙들고 가지 말라고 눈물을 흘려 이 없어요.

사람, 사람, 억만의 아들딸을 죽여 가지고도 하나님이 눈물지을 수 없는 신세의 아버지인 것을 알게 될 때 그 아버지 앞에 어떻게 눈물을 흘려요? 그렇게 오다 보니까 총재가 사람이에요. 세상이 없애버리려고 하는데 없어지면 간단하겠지만, 영계에 가 가지고하나 님, 아무개가 왔습니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참살을 당해서 가게 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할 거예요? “ 기다렸으면, 내가 데려올 텐데…. 지금 왔느냐?” 하며 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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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할 거예요. 저 높은 몇 천 개 계단 위의 보좌에 앉은 하나님이 문 아무개가 왔다고 계단 아래에서 소리를 보좌에서 “왜 느냐?” 한다는 거예요.

자기도 내려온 모르고 붙들고 사정하기를 “왜 왔느냐, 조금만 다리지? 내가 데리러 갈 터인데….” 그런다 이거예요. 그런 심정에 쌓 있기 때문에 죽으려고 해도 죽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거예요. 나 그렇게 살았어요.

 

총생축헌납의 조건을 세워주려고

 

고문을 받아 가지고 온몸에 죽은피가 뭐라고 할까, 좋아하는 무엇이 라고 해서 어떻게 했어요? 구멍 하나만 뚫으면 죽은피가 흘러나올 인데, 그것을 보호하면서 하나님의 위로의 조건물로 어떻게 삼느냐 는 것을 연구했어요. 그 연구가 끝나지 않았어요, 아직까지. 그러니 천 국에 데려다 놓고, 하나님이 얼마나 고달프겠나 이거예요.

그런 심정의 세계를 알지 못하면 하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 가정의 도리를 완성하겠다는 통일교회의 맹세문 앞에 부끄러운 굴을 어떻게 피할 것이냐? 그것을 용서해 조건으로 모든 자기 소유 전체를 총생축의 제물로 바쳐야 텐데도 불구하고 어때요? 생축 물로서 바치라고 해도 하나도 일을 행하는 사람이 없어요.

안 하니까 내가 어떻게 했어요? 칠 팔(7×8)은 몇이에요, 구구단을 하면?「56입니다.」56억을 내가 여러분의 월급에서 올려줄 거예요. 2 년이나 3년을 걸고 3.4퍼센트씩 가지고 말이에요. 그러면 그게 년분이에요? 삼 팔이 이십사(3×8=24)예요. 24의 배가 되면 얼마인 ? 2배면 48아니에요? 2년분을 자기 월급에서 3.4퍼센트 떼더라 도 남는 돈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내가 효율이보고 56억을 예치하라고 했는데 예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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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나?「.」했어?「, 준비돼 있습니다.」그러면 월급을 올려주라. 그렇게 해서라도 조건을 세워주겠다는 거예요. 지금 21만 성전을 지으라는데 문제도 아니에요.

이번에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있지요? 이름이 뭐야?「카라소입니.」갈아서 쓰라는 것이야, 갈아서 없어졌다는 거야? 이것도 카라소 대통령이에요. 코스타리카와 제일 가까운 자리가 어디냐 하면 파나마 운하의 근처예요. 가까운 자리예요. 국진이와 형진이를 어제 데려다가 “아, 너희들이 대통령보다도 높지! 낮지 않아.” 했어요.

요즘에 김남수, 양반이 놀라운 양반이에요. 내가 책을 읽어봤어요. 나에게 선물한증정이라고책들을 오늘 새벽까지 전부 끝냈어요. 오늘 끝내 가지고, 그 사람에 대한 것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도 없어요. 사람이 떠나게 나도 이제는 교를 가져야 되겠다.” 하고 자기 제일 측근 제자들한테 얘기했다는 고가 사실 보고야?「예, 사실입니다.」

그래, 거기의 제일 수제자가 되는 아줌마가 있어요. 가만히 뜸자리를 보더니 둘이 이야기하는데 이건 틀리고, 이건 맞기 때문에 자기는 뜸자리를 여기에 잡아야겠다고 내 몸을 중심삼고 그러면서 이야기하더라고요. 그것도 그렇지만, 이렇게 안 됐다고 하면서 시정해 주더라는 거예요. 딴 혈을 겸해서 써야 될 일이 있지만, 원래는 그것이 틀렸다고 하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뭐 선생이 정한 기준이고, 상대적인 상담할 수 있는 상대로 취급하는 것을 보니까 높은 자리의 여자예요. 겸손하고 말이에요.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로 취급했더랬어요. 여기에 뜸자리를 은 것이 말이에요, 왼쪽의 그 판이 전부 다 틀렸어요. 똑같지를 않아요. 같은 자리여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래, 전기치료에 대한 이론을 둘이 처음으로 알았어요. 이야, 플러스와 플러스끼리 합해요. 몸뚱이에 균형이 되게 되면 찌그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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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균형이 되면 정상적인데 틀렸으니까, 그러지니까 플러스와 플러스끼리 합하고 마이너스와 마이너스가 통할 수 있는 길이 막혔어요.

가운데 있어서 무슨 같은 오더라도 죽여 버리고 자기들 이 작동하는 데 보좌하지 않으면 없애버리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그 경 계선이 있는 것을 영원히 죽을 때까지 하면 죽는다고 보고 있어. 그것이그렇다고 할 수 있는 증거를 내가 발견했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발견하고 썼는데, 병이 낫는 거예요. 다른 사람에게 우리 전기가 들어간다면, 절반으로 깨지는 것이 소리가 나요. 개로 조각이 됐다 이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시일이 오래 걸릴 뿐이지 림없이 치료해 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테스트해 보는 기계

전부 해보니 어때요?

거기의 젊은 사람이 강병선이지?「.」 제자, 수제자예요. 미국에 서 치료까지도 허가를 받았던 사람인데 뜸자리를 알거든요. 8개 뜸자 리에보니까 전기가 통하고, 느낌이 안 올 텐데 대자마자 직통하니까 총재가 발명한 기계를 알고는 놀라 자빠진 거라고요. , 그게 느껴지니 갖다가 보는 거예요. 전기가 안 통하는 줄 알았더니 통한다 이거예요.

기적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아마 자기 스승인 남수 선생한테 가서 이야기했을 거예요. “통일교회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사혈 같은 것, 같은 것, 부황 같은 것에 대한 기계까지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했을 거라고요. 그랬다면 김남수도 “이야…!” 하고 놀랐을 겁니다.

 

상속을 받은 사람들은 가짜가

 

종교에 대한 것은 모르지요. 이중적인 핵이 있다는 논리를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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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자 눈만 꺼벅꺼벅하지 몰라요. 타락을 모르니까 그럴 수밖에 어요. 하나님을 모르면 안됩니다, 남수 선생! 남수가 될 거야, 수남이 거야? 남쪽 나라라는 것은 경계선이 확실해요. 남수, 남쪽 나라의 물이에요.

그래, 그가 말한 모든 책자의 내용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8개 밖에 없고, 대장 혈이 없다고 하지만 161개 혈이라고요. 161개 혈이라 들었는데, 161개 혈이라는 말을 갖다 붙인 것을 보면서 ‘이야, 한국에 역사적인 인물이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영육의 통일을 하면 단하겠구만! 세상에서 우리가 봉사하고 희생하지 않고도 병을 고쳐주 면서 스승 대접을 받고, 동네 어른 취급을 받으면서 치리할 수 있는 나라가 생겨나겠구만!’ 하고 생각했습니다.

, 이제 할아버지를 잡으러 포도대장이 나타날 텐데 누구예요? 자예요. 손자가 “할아버지, 시간 됐어요.” 그러면 와서 한참 이야기할 때는 어떻게 해요? 참 똑똑해요. 가만히 있다가 끝난 다음에는가자 !” 이래 놓으면, 그 다음엔 터놓고 박수해 주고 윙크하고는 인사가 끝났으니 과자를 나눠주고는 말이에요, “할아버지 가요. 출동!” 그래요. 그러면 내가 명령을 지켜야 되겠어요, 지켜야 되겠어요? 훈독회 를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그 명령에 따라야 돼요. 다 지나갔어 , 이젠. 훈독회를 왜 했다는 사실을 알아요. 훈독한 결과가 여러분에 해방의 세계까지 동참할 있는 특권을 상속해 주기 위한 것인데, 상속을 받은 사람들은 가짜가 돼요. 시루떡이 고이지 못해 가지 , 수증기가 빠져나가게 되면 서는 거와 마찬가지라고요. 떡을 싶으면 그렇게 만들어 먹어요. 나는 암만 갖다가 먹으라고 제사를

지내도 먹어요.

내가필요 없잖아, 양창식? 내가 필요 없지?「절대로 필요합니.」이『평화신경, 선생님이 이것밖에 모르나? 하늘나라의 비밀창고 쌓아둔 얼마나 많아요. 세계에서 관리하는 책임자들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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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오기를 바라는데 지상처리를 해놓고 오라고 하니까 지고 혁명을 해야 돼요. 쫓아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예수로부터 4 성인들을 내몰아 가지고 지상에 옮겨놓고 가야 된다고요.

천국의 보좌 앞에 가서 살든 별나라 세계의 몇 억만 리가 되는 먼 거리에 가서라도 ‘야, 아무개야…!’ 하면 앉아 가지고 통할 있는 하나의 세계예요. 공기가 통하는 같은 그런 세계예요. 모를 것이 , 필요요건을 갖춰서 알고 싶으면 조사시켜서 순식간에 알아 지고 시정할 있고 헌법도 개정할 있는 세계인데 걱정이 있어 요?

대우주 세계의 끝과 47억 년 걸리는 곳에서도 순식간에 끽, 해요. 이야, 하나님이 거기를 여행할 텐데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거기를 행해 보면, 그 과정의 현상이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런 것이 궁금해요. 여러분을 대해서아이고, 통일교회의 답답한 답답이들…!’ 그래요. 기에 가지고 ‘아이고, 패들을 데리고 이렇게 여행할 …!’ 그러 겠어요? 그럴 때 여러분이 함께 있는 게 좋다, 안 데리고 가는 게 좋다? 어떤 게 ‘좋다’예요?

 

‘좋다(조타)’와 타조

 

‘조타(좋다)’ ‘새 조(鳥)’ 자의 뭐예요? 새를 타고 날아간다는 거예요. 여러분, 새 중에도 큰 새가 무슨 새예요?「타조입니다.」타조! 타조의 발가락이 몇 개인지 알아요? 이야, 타조의 발가락은 둘이에요. 둘이라고요. 그 다음에 발 위에 하나, 그리고 꼭대기에 둘 해서 다섯이 에요. 다섯인데 딛는 것은 둘이고, 여기는 받쳐주는 거예요.

이놈의 발로 뛰는데 소리가 얼마나 쾅쾅쾅, 큰지 몰라요. 모래사장에서도 모래 위를 달리면 소리가 안 나는데, 그것도 발이 둘이 돼 가 지고 달리니까 깊이 들어가요. 깊이 들어가니까 아침이 되면,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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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지는 거예요. 차가운데, 서리가 내리지 않으면 비가 오기 워요. 눈이 내리든가 비가 가지고 안개 물방울이 지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리로 하는 것보다 다리가 깊이 들어가 가지고 밟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그래서 잘 뛰는 거예요.

발가락으로 하면 발바닥이 깊이 들어가니 전체가 받는 몸뚱이를 들어 넘길 수 있게끔 쿠션이 그렇게 생겼어요, 가만 보니까. 이야, 사람을 태우고도 얼마나 뛰는지 몰라요. 그래, 좋다(조타)! ‘ (鳥)’ 자인데 오또새(ostrich; 타조)예요. 방금 내가 설명한 새의 이름이 뭐라구?「타조!」타조! 타조는 탔으니까 좋다는 조(새) 아니에요? 타조! 조타(좋다) 그렇고, 맞는 말이에요. 타조, 타! 새를 타는 데는 타조 이상 것이 없다는 이야기라고요.

그래서 남미에 타조를 사육하던 것에서 내가 이제 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됐어요? 브라질에서 외국으로부터 수입을 못 하게 방 지했어요. 그러니 타조 값이 비싸고 이러니까 국세청에서 가만히 보니 말이에요, 이웃동네 나라들이 세금을 받아먹고 다 이렇게 하니 나중에 문제가 되겠으니 자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그렇게 거예요. 라에 세금을 내면서 새를 와야 된다는 말을 듣고는 그때서야 눈이 떠져 가지고 “문 총재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 그런 거라고요.

내가 플로리다에 한 4마리까지 길렀던 걸 전부 놔줘 버렸어요, 뜰에다. 그거 가만히 둬두었으면 좋았을 건데 말이에요. 3, 4년만 됐 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고 있더라고요. 총재가 부자 될까 그래요. 내가 하면 알들을 나눠줘요. 나눠먹지 혼자 잘살겠다고 생각을 텐데 그래요. 나를 쫓아내면 잘될 알았더니 우루과이나 뭐나 떻게 됐어요?

미국도 나 없으면, 다 잘 되나 봐라 이거예요. 요즘에 경제공황이 돼 가지고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는 제일 어려운 시대에 들어왔 어요. 미국이 제일 곤란하지요?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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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을 중심삼고 예금해 놨었는데, 값이 배로 늘어나니까 10년 전과 비교해서 어때요? 20년 전의 2배 이상의 돈을 물리니 재산을 팔더라 실리문제를 계산하게 되면, 10년이나 20년 가게 되면 재산을 팔아 가지고 털고 나서야 텐데 어떻게 하고 있어요? 지금은 20년 그럴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벼락을 맞게 있어요.

그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못 살게 경제정책으로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것도 막고 그러지 않았어요? 이제 깨깨 당하누만! 통일교회 교인들 도 깨깨 당하겠구만! 그러니 바로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걸 하라는데, 해요? 총생축헌납기금을 하니까 내가 빚을 지면서 그것을 2년 넘게 가지고 개월이 남을 있는 비용까지도 물어주면 서 하라는데 못 하면 안돼요.

 

초부득삼(初不得三) 한민족

 

(신준님이 소리를 지르며 들어옴) , 왔습니까? 자기가 모를 손님들이 많이 왔으니, 보러 왔다니까 고마우니 지금 있는 힘을 다해서 박수로 환영해요. 아이구, 인사해야지! 박수! 먼 데서 오기에 수고했어. 오늘은 특별히 여자들이 많이 왔으니 ‘나 특별히 여자들을 사랑하 는데 기쁜 마음을 가지고 박수로 크게 환영합니다.’ 하는 박수를 크게 해요.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박수) 인사했어요.

그 다음엔 사랑합니다, 윙크! 했어, 윙크? 그 다음엔 맛있는 거예요. 어린아이들 같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고 그러는데, 어린아이들이 까까 를 좋아하니까 아침 밥 먹기 전에 손자가 주는 거예요. 이제 이걸 나 눠준 다음에는 말이에요, 할아버지를 모시고 할머니에게로 가요. , 양 양은 서론을 읽어줘요. (『평화신경』‘머리말’ 훈독)

서문을 잘 썼어요. 선생님이 공인된 내용을 가지고 저렇게 기록한 것은 누가 걷어치울 없어요. 사탄도 하고, 하나님도 하고,


210    지금은 옛날시대와 달라

 

일교회 교인도 마음대로 해요. 선생님만이 특권을 가져 가지고 정을 있는 거라고요. 얼마나 심각한 내용이에요, 이게!

한마디로 말하면, 간단히 한마디로 이상 없다고 하면 텐데 세밀히 내용에 반영될 있는 골자를 추려 가지고 결론을 지어서 포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잖아요. 꿈에 생각해도 부정할 수 없어요. 똑똑한 정신을 가지고 해가 대낮이 되는 세계에 있어서 부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내세울 있는 논리적 반을 자기들이 창조해 가지고 제시한 길을 있는 그런 기반도 없잖아요? 저것밖에 없는 거예요.

어디 갔나, 우리 손자님들? 그래, 가만히 있어요. 우리 신궁이 아이, …! 다음에는 누구야? 신월이 있어? 신월이 없지? , 아버지한테 가자고 해야지!「가자요. (신준님)」가자요? 어디 가요? 어머니를 찾아가야지? 그렇지? “미안합니다. 할아버지를 모시러 것이 책임입니다. 모시고 가면 내가 죽을 수도 없고, 수도 없어 서 제일 곤란하니까 여러분에게 사정을 통보해 가지고 허락을 맡아야 할 입장이니 용서하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 이젠 모시고 가야지! 이거 개인지 모르겠는데, 여자들이 책임자인데 여자들이 나눠줘 되는 거예요. 개가 되는지 모르겠구만! 선생님이 이제 따라가도 되지요? 여러분도 그래요. 손자의 말을 할아버지의 이상, 하나님의 이상 존경하고 일생동안 사람은 천국에 가요. 타락이 없었던 세계에 간다는 거예요. , 그러면 안내해요. (경배) 고마워요. 아줌마, 안녕히들 돌아가요. (박수)

이제는 말이에요, 여러분보다 손자들이 사는 집을 찾아가는 것이 생님의 발걸음이 원하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이 언덕바지를 오르내리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알아요? 하지만, 이제는 내려갔다 올라 왔다 하기 위해 어떻게 해요? 선생님이 이제 구십이 넘어요. 구십이 넘는다고요. 이상이 되어서 손자들을 찾아가 가지고 통일교회의


211

 

, 복을 나눠주기 위해서 다닌다면 여러분이 따라오면서 어떻게 하겠어요?

그때 감고, 막고 앞만 바라보는 선생님의 생활이 기다리고 습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의 눈이 빠지도록 선생님이 그리워 가지고 많이 눈물 흘린 사람은 알아요. 어머니가 그리워, 아버지가 그리워, 할아버지가 그리워, 나라의 왕이 그리워요. 그것보다도 더 간절히 기도했지만 소원성취를 이루지 못할 여러분의 사정도 알았 습니다.

나머지의 시간을 자기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손자를 세워서 안내 받으며 있는 길이 있으니, 그런 가정의 모범 기반을 빨리 으시옵소서! 그러니까 선생님도 빨리 행동해서 손자의 뒤를 아니 따라 갈 수 없나이다, 아주!「아주!」자, 이젠 가자! *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어디에서 왔어요?「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강남?「예.」오늘은 Ⅰ장을 전부 훈독해요.「.」(평화신경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Ⅰ’ 끝까지 훈독)

 

아담 가정이 실패했으므로 실패한 전체를 탕감해야

 

인류 해방과 하나님 해방을 완성하는 것은 섭리의 뜻을 중심삼은 리들의 구원섭리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창조이상적 본연 기준을 어떻게 되찾느냐 하는 문제, 어떻게 다시 만드느냐 하는 은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사탄에게 있는 것도 아니 , 아담 해와를 비롯한 타락한 혈족을 중심한 인류에게 있는 것도 닙니다.

이 복귀섭리의 탕감복귀를 알고, 거기서 자기가 죄의 근본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하고 정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정비가 아니에요. 정비는 그 자체로 방향이라든가 혹은 360도의 위치 달리할 있는 그런 것을 말하지만, 정리란 것은 근본 자체를


2008년 10월 20일(月), 천정궁.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13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 해방, 참부모 해방과 아담 해와의 핏줄을 럽힌 이 타락권을 해방석방의 세계로 이동시켜야 됩니다. 결국 아담 가정이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아담 가정의 미완성한 뜻을 축복받고 완성의 길에 들어서 가지고 이것을 다시 자신이 아담 가정이 실패 한 전체를 탕감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게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님이 97퍼센트를 다 만들어 놓았어요. 3퍼센트만 대신하더라도 되는 거예요. 조건을 세워주려고 이런 섭리의 종결시대를 맞이하고 있는데 때를 알면서도, 그렇다고 하면서도 실천하지 못 하는 사람들은 자기 무형의 가치권 내에 자동적으로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스스로 자멸해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의 젊은 청년들은 소망이 없고, 인간으로서 가치 내용을 찾을 없는 그런 환경에 부딪치면서 히피 이피가 가지 고 집을 버리고 나와서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다가 결국 사철 계절 차이, 추운 더운 때, 다음에 환경의 권을 잃어버리고 방황하 는 자기들을 구할 자, 또 지켜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 스스로 생명을 끊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인류 전체가 그와 같은 극도의 비극적인 한계점에 가지고 자기 자체를 파괴시키는 행동을 하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사탄을 자연굴복시켜야 참부모

 

이 타락한 후손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이 우크라이나 같은 곳에서, 소련의 원자탄 60퍼센트가 저장된 지역에서 만약 원자탄을 폭발시 있는 버튼만 누른다면 지구성 전체 인류는 멸망하고 만다는 거예요. 인간이 만들어 원자력의 힘이 지구성을 파괴시킬 10배 이상의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 반응으로 인해 퍼져 나가는


214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자탄이 지글지글 타게 되면, 리가 문제가 아니고 킬로미터가 제가 아닙니다. 만 킬로미터면 만 킬로미터 되는 곳까지 연결돼 가지 고 제2원자탄 창고, 제3창고가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되면 완전히 멸망하고 만다는 거예요. 그런 극한의 위기상황 처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면서 ‘이것이 그냥 이대로 계속될 이다.’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우스꽝스런 놀음이에요. 사탄이 그냥 도망 갈 수 없어요. 사탄이내가 죽으면 죽었지 하나님 앞에 인류를 돌려 보낼 수 없다. 인류를 멸망시키고 결국 하나님까지도 멸망해서 없어지 게 만들고 나서 내가 없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다.” 이거 예요.

레버런 문이 이것을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그런 사탄을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참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것을 실천 함으로써 하나님과 인간이 주고받을 수 있는 창조이상적 발판이 재차 확대되어 나오는 거예요.

그 위에서만이억만 원수의 가정들을 내가 정비하고도 남겠다. 실권을 가졌다. 참부모 승리의 상속권을 이어받았다.” 하는 리에서만이 뭐예요? 교차가 아니에요. 교차는 개인이 축복받는 걸 말해요.

교체라는 것은 나라면 나라, 사탄 세계면 세계를 순식간에 이것을 완전히 해결 지을 있는 길이 교체축복이에요. 극악(極惡)한 사탄을 자기가 극선(極善) 사랑의 이상상대로 대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으로써 참사랑의 흔적이 있는 데는 악한 사탄의 활동이라든가 역사적 전통이 지나갈 수 있는 원리원칙이 있을 수 없어요. 자동적으로 분산, 해체가 돼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해 나오는 일들이 재창조역사를 다시 거듭하고 악한 세계 것을 전부 제거시킬 있는 뭐예요? 사탄과 일대 입장에서 지금까지 싸워 나왔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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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대세계시대를 거쳐 나온 거예요. 세계 65억 인류가 전부 문 총재를 원수시해 가지고 몰아냈지만, 천상에 간 영인체나 지상의 영인 체가 합해 가지고 3천6백억이 넘는 사람들이 축복권 내에 섰다는 거예요.

그렇게 축복권 내에 섰다는 것은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과 생명의 본질이 다른 세계를 사탄이 관여할 있는 아무런 원리적 내용이 없는 거예요. 그러므로 자체 분산을 하지 않을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참부모가 정비해 놨으므로 이젠 사탄이 바쳐야

 

선생님 자신이 뭐라고요?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 왔기 때문에 제1담의 가정을 파괴시킨 것을 찾아야 돼요. 예수가 나라를 찾으러 왔다 나라를 잃어버리고 갔으니 제3아담의 자리에 다시 오겠다고 하는 유언을 남겼어요. 2아담의 자리에서 나라를 빼앗겨 버렸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2천 동안 세계 전체가 어떻게 됐어요? 악한 엔이 생겼어요, 사탄 세계에. 유 에스 에이(USA)이스라엘권을 대 표한 2차 이스라엘권을 대신해서 예수가 가정에서 찾아야 할 선민권을 찾는 거예요. 찾은 선민권이 결성돼 가지고, 우리 한국으로 하자면 286성() 하나돼 가지고 나라를 형성한다면 나라를 찾아 가지고 세계까지 나가요. 나라를 찾아 바치면 끝나는 거예요.

그러나 한국에서 지금까지 총재가 나와 가지고『평화신경』이라든가 가정맹세,천성경』중심삼고 일일이 계속적으로 훈독회를 고 가르치는데도 불구하고 어때요? 그걸 사실이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그대로 안 하잖아요? 그 자체와 여러분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 요.

참부모를 통해서 알려주는 것을 아는 것은 참부모의 것인데, 자기는


216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관계도 없는 거예요. 이 사탄 세계의 핏줄이, 사탄 세계의 사랑과 사탄 세계의 생명이 연결된 핏줄이 다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겠어요? 여러분, 그래요. 유전성법칙이라는 것은 엄격한 거예요. 수술 같은 것을 피가 다르면, 수혈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살려주 고 싶어도 죽는 거예요.

그래서 핏줄이 다른 것은 사망과 원수가 있어요. 싸움이 개인에서 가정과 종족뿐만 아니라 천주사적인 이 투쟁으로 경계선이 갈라 진 거예요. 이것을 이어줄 수 있는 분이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와 가지 고 탕감복귀, 이 모든 수난 길에서 일대 일 원수시대의 모든 것을 정 리해 놓고 수천만 사탄의 영향을 정비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탄이 자원해 가지고 바치지 않으면 안될 때가 왔다고요.

왜 자원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에덴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창조를 시작해 가지고 아담 가정의 이상을 바라고 나오면서 끝을 맺지 못했어 . 그렇기 때문에 섭리의 끝에 재림주가 다시 가지고 아담 이상권 끝을 맺을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래요.

사탄이 여러분보다 더 잘 알아요. 이제는 불가피하게 자기들이 아무 했댔자 하나님 앞에 치리받아야 시대에 잃어버린 사탄은 틀림없이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누구도 모르게 감춰 나오고, 하나님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하나님도 알고, 인류도 알 수 있고, 그 다음에 타락한 아담 해와도 전부 있기 때문에 본연의 책임분 담을 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을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책임분담 미완성, 아담 해와의 책임분담 미완성, 개인 책임분담 미완성이에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으니 미완성권 내에 있는 자체는 천국이라는 개념이 들어가 있는 존재의 기원이 없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하 , 외적으로 부정당하고 있으니 자기 생명을 희생시키고 밟고 어서기 전에는 이 고개를 넘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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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정반합(正反合) 논리, 하늘은 정분합(正分合) 논리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고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반대예요. 그래서 성경에서 죽고자 하지 않고는 고개를 넘을 없다고 거예요. ? 사탄이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서 국경지대를 만들어 가지고, 국경을 넘어갈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넘었다가는 경계선을 넘기 전에 어떻게 해요? 7부 능선만 넘 어도 벌써 죽여 버리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나왔다는 거예요.

그것을 사실로 알고 타락의 후손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 사람이 잠을 자겠어요? 경계선을 넘어야 시간이, () 사무친 승리적 패권의 문이 비로소 열려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때요? 문이 열려 있는 시간 이내에 경계선을 넘어야 시간 알면서 주저하거나 놀고 잠자고 그럴 있어요? 그런 사람은 전부 다 그 경계선에 빠져 죽고 마는 거예요. 인류가 지금 그런 자리에 놓여 있어요.

인류를 구할 도리가 없어요. 미국 자체가 구할 도리가 없고, 종교권 이 구할 수 없고, 하나님이 구할 수 없고, 인류 자체가 구할 수 없어 . 가인 세계와 아벨 세계가 어떻게 있어요? 가인이 형님이 지고 3시대예요. 3시대면 60년만 해도 180년이 돼요. 20년씩 3시대를 잡더라도 육(2×3=6), 60년 걸려 가지고야 가인이 형님을 대신 한 대등한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우선권을 취해 가지고 꼭대기에서 바라보고 하나님의 방망이를 준비하고, 하나님 심판의 법정을 품어 가지고 태어난 아벨이 뭐예요? 이때 아벨이 있다는 알아요. 사탄은 끝에는 틀림없이 자기들이 뒤집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자기가 백방으로 무슨 을 해도 할 수 없어요.


218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그렇다고 해서 사탄 세계의 어떤 가정이 이겨서 패권을 가지고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다. 그러니 그 권내에서는 내 나라다.” 라고 주장할 사람도 없어요. 그런 걸 주장하면, 비로소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몸 마음의 주인은 나다.” 하는 거예요.

마음이 싸워요.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싸움이 어디에서 왔어요? 하나님의 본래 창조의 마음 가운데는 없다는 거예요. 나님은 원수라는 개념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중해를 중심삼고 마가 어떻게 됐어요? 로마가 반도 아니에요? 지중해의 한복판까지 보 여요. 상대적인 입장에 것이 희랍, 희랍 나라예요. 희랍에서 도문명이 발발한 거예요.

여기서 하나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평화무드의 도리, 화합의 도리, 천국의 도리를 들고 나왔고 사탄은 정반합(正反合)을 중심삼은 투쟁의 도리를 들고 나왔어요. 사탄이 먼저 나와서 희랍이라는 나라를 세워 가지고 모든 세상 사람을 지도해 나온 거예요. 소피스트(Sophist; 궤변 론자) 패들이 정정당당한 논리에서 지게 되면 굴복시킬 있는 사상 적인 기준을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이 희랍사상은 뭐냐 하면, 하나님 대신 인간들이 만든 신들이 어떤 부처 부처의 책임자를 해서 어떻게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 분이 있는 도리를 인간들이 만든 신들이 대신해 가지고 한다는 이론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온 인본주의 사상이에요. 인본주의 사상은 정반 (正反合)이지요? 투쟁해 가지고 강제로 굴복시키는 정반합 논리요, 하늘은 정반합이 아니라 정분합(正分合) 논리예요. 이건 달라요.

반인데, ()이라는 것이 있을 없어요. 종횡에 반이 떻게 생겼느냐 이거예요. 이건 타락된 거예요. 핏줄이 아니고는 그렇게 만들 있는 힘이 없다는 거예요. 유전성법칙이 무섭다고 했지요? 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닮잖아요? (O)형이나 에이 비(AB)형이라 아버지와 어머니의 핏줄을 따라 가지고, 반드시 거기에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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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상속받는 거예요. 변함이 없어요, 핏줄은.

그래, 핏줄이 새빨개요, 까매요, 하얘요? 새빨개요. 그렇기 때문에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새빨간 참말이에요? 위험하다고 말할 때는 새빨 갛다고 하는데, 공산주의에서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지요? 완전히 거짓말이에요. 투쟁에서부터 화합이 벌어져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 그런 모습이고 무엇이고 총재 앞에는 나타나지 못해요. 제일 무서워하는 괴물이 내가 돼 있다고요.

그래서 때리고 별의별 짓을 하면서 가두고 했지만 어떻게 됐어요? 몰아 가지고, 여우몰이나 토끼몰이 하듯이 그물 치고 했던 것과 찬가지로 그런 것을 했지만 문 총재를 죽일 수 없어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에덴에서 하나님이 창조한 본성적인 16세까지의 창조의 원칙에 따 원칙을 중심삼고 16세에서부터 모든 역사적인 세계의 비밀을 탐구 가지고 사탄 세계를 분별시키는 놀음을 부모님의 가정에서부터 어요.

그래요. 오산학교를 만든 게 우리 집안이에요. 거기에서 건국의 용사들을 길러낸 거예요. 한국의 이름 있는 유명인들 가운데 오산고보 출신이 많아요. 우리 종조부가 그 시대의 목사였어요, 열렬한 목사. 구나 유교에 능통해 가지고 예언서에 대한 명인으로서 알려진 목사였어요. 그러니까 일본 나라 앞에 유교가 이래 가지고 안되겠으니 중국 과 미국 목사들을 중심삼고 선교사들의 싸움에서부터 대동아전쟁이 시 작된 거예요. 그런 사실을 다 알아요?

선생님은 학생시대부터 그런 걸 다 알았어요. 일본은 망한다는 것도 말이에요. 그러니까 문제의 해결이 무엇이냐? 사랑을 잃어버렸다고요, 사랑. 횡적인 참사랑과 종적인 참사랑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상현과


220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하현이 있으면 전현과 후현, 좌현과 우현이 어떻게 돼요? 3대 사랑의 결착점이 어디냐 이거예요. 거기에 대해 누구보다도 고심한 사람이 에요. 그건 가르쳐줄 수 없어요. 하나님도, 사탄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사탄이 핏줄을 점령한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러면 3점의 사랑의 결착점이 어디냐 이거예요. 그게 나누어졌어. 그렇기 때문에 유교사상을 보더라도 그걸 몰랐어요.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지정의(知情意) 가지고, 양심을 중심삼고 (神) 일체가 될 수 있는 내용에 핏줄이 인연되어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요. 그래서 제일 고심한 것이 뭐냐? 종횡의 세 사랑이에요.

유교사상도 그렇잖아요? 상하좌우전후! 가정기준에 그 결착점이 있어요. 인륜의 도리를 중심삼고 상하는 부자지관계, 좌우는 부부관계, 전후는 자녀관계라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러면 그 순리의 도리를 따라 가지고 결론지었느냐? 그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생각할 종횡전후를 중심삼고 점에서 착되는데, 이게 어디냐? 여기 끝이냐, 여기 어디냐 이거예요. 그렇게 고심하던 그때에 하늘이 예시적 내용을 가르쳐줘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한마디의 결론이에요. 그 한마디를 알아 가지고 오늘 날 이 통일원리가 시작됐습니다.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거예요. 참사랑 은 돌아가지 않고 직단거리를 통해요.

하나님이 이 대우주를 창조했는데, 태양계에서부터 지구성까지 빛이 찾아오는 데 47억 광년이나 걸리는 거예요.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가는데,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있는 속도를 가진 빛이 47억 광년 걸려 가지고 대우주의 빛의 발원지에서 오는 거예요. 대우주 있는 항성(恒星)에서 말이에요. 유성(행성) 아니에요. 거기에서부 지구성까지 빛이 찾아오는데 47억 년이 걸렸어도 아직까지 지구성에 도달하지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런 대우주를 하나님이 지어 가지고 어떻게 주관할 거예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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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빠른 속도를 가진 것이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은 1초 동안에 3억 미터가 아니라 3천억 미터로 달릴 있어요. 제일 빠른 속도가 사랑 의 속도라는 거예요, 참사랑의 속도. 몇 억천만 광년 떨어진 저쪽에서 “야!” 하면, “왜요?” 하고 답하게 돼 있어요. 먼 거리에서 언제 몇 십 걸려 가지고 만나겠다는 생각을 해요. 참사랑은 무한 속도를 졌기 때문에 대우주도 옆에서 이와 같이 통할 있는 사랑의 힘이 대단하다는 거예요.

그런 대주재가 이 우주를 창조한 주인인데, 주인이 쫓겨났다는 거예. 무엇 때문에 쫓겨났느냐? 참사랑을 찾아 주인 노릇을 참사랑의 상대가 없기 때문이에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원수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새까맣게 됐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즉각 하나님을 추방하고, 인류의 참부모를 추방하고, 참부부의 도리, 참양심의 통일권이 전부 헤 쳐져 가지고 투쟁권 내에 전체가 사로잡혀 있어요. 이것을 벗어날 없는 거예요. 그런 사랑의 속도를 가지고, 경계선 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랑의 작동의 힘만 가지고는 통일될 없다는 겁니다.

 

아이 때부터 예언하면 그대로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아이 때부터 말한 것이 그래요. 밤에 회의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 회의한 것이 무엇인지 그걸 다시 풀이하면 그 날 되어질 프로그램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동네에 어떤 일이 생기면, 전부 맞아요. 선생님이 이십 대에 모르는 이야기를 표했는데 그것이 앞으로 년, 년, 년을 중심삼고 맞아 나온다 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한 사람이지요?

그렇기 때문에동네의 저 할아버지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돌아간. 할머니가 돌아간다.” 하면, 다 맞아요. 그러니 선생님을 기르는 모나 어른들이 상당히 심각했어요. 그리고 얼마나 고집이 센지 몰라요.


222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할아버지도 잘못한 것을 이만큼만 알게 되면 용서를 안 해요. 끝까지 뿌리를 뽑아 가지고 세 번씩 잘못했다고 자기의 조상을 걸고, 자기의 일족을 걸고, 자기의 후대를 걸고 맹세하면서 용서를 빌게 되면 비로그러냐?”고 하면서내가 용서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이 용서 하라고 하니까 용서를 없으니…. 나는 마음의 명령을 따라간 다.”고 그래요.

그래서 손자의 마음의 명령을 반대하게 되면 큰일이 난다고요. 그러 무서워했다고요. 벌써 열두 할아버지와 할머니, 어머니와 버지를 마치 졸개처럼 거느리고 살았어요. ? 내가 말한 것은 그대로 이루어졌기 때문이에요. 지금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한 것이 전부 다 예언이에요.

여기『평화신경의 말씀은 어디까지나 선생님이 지금까지 실천하고 한 것이니 그대로 받아들이면 돼요. 일대 일로는 대하고 실천하는데, 일대 일의 상대인 주체와 대상이 가정을 대표한 일대 일이냐, 종족 대표한 일대 일이냐 하는 차이예요. 8단계 대표의 자리가 다르 다는 건 몰라요. 자신이 모른다고요.

영적인 세계에서 진전된, 모든 발표된 내용을 몰라요. 그건 놔두고 역사와 더불어 열매를 맺고 후에 그것에 대한 가르침을 받아 가지 아는 거예요. 예언하는 것을 몰라요. 모르는 말인데, 그것이 루어져 나왔어요. 아무개 집이 어떻고, 이 동네의 누구누구가 어떻다고 하는 이런 것을 이야기하면 어떻게 되느냐? 답이 어떻게 되느냐 면, ‘이 집은 이렇게 이렇게 된다.’고 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원수를 사랑하지 하면 지옥 문을 열 수 없어

 

여기 어디에서 여성들이에요?강남입니다.」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는데, ‘ 저렇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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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생각하지요? 설명을 안 들어서 자기들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설명이 있어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해가 안 되지요.

이는 원리에서도 안 되는데, 선생님이 앞장서 가지고 원리를 파괴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 오래된 사람들은 고꾸라지는 예요. 오래된 사람들 가운데 천국에 데려갈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어져 나가라는 거예요.

반대했는데, 이루어 나가는 세계가 어떻게 돼요? 전부 거짓말 같아도 10년, 20년, 30년, 40년이 넘어서니까 나라가 전부 움직여 나오고, 세계가 움직여 나오고 그래요.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어. 결혼하는데, 자기 일족만이 아니에요. 원수와 원수가 서로 결혼하 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결혼은 원수와 결혼하는 것이에요. 원수를 사랑 하지 못하면 지옥의 문을 열 수가 없어요. 원수를 사랑하고 나서야만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게 돼 있어요.

거기에 하나님이 걸려 있고, 참부모가 걸려 있고, 참부모의 혈족이 걸려 있으니 걸리지 않는 근본을 풀지 않고는 모든 것이 해방이나 석방이 안 된다고요. 이제는 선생님의 예언이 필요 없어졌어요. 예언하라고 해도 안 해요. 옛날에는 입 다물고 있어도 입술이, 혓발이 자동적 으로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이야기하라고 해도 해요.

이제는 아니까 아는 사람의 실천이 남아 있지 예언해서 해요? 공상 같은 마음, 꿈같은 이야기, 망상 같은 이론세계에 들어가서 그런 세계를 이루었기 때문에 이제는 예언이 필요 없어요. 그래, 참부모의 뒤를 따라가면 틀림없이 지옥의 문을 열고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 가지고 하늘의 보좌, 비밀 보좌의 지성소까지 도달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법궤를 중심삼고 지성소를 만들고, 그것을 메고 나오던 성전이 없어요. 지성소인 실체 성전이 둘이겠나, 하나 이겠나? 종교가 하나되겠나, 안 되겠나? 그 법궤의 앞을 지나기 위해 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 상태에서 지나가면, 급살 맞아


224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죽어요. 몸뚱이와 같은 성전을 범하게 되면, 지성소를 범하게 되면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모세와 아론, 그 다음에 누이동생이 누구에요?「미리암입니다.」리암, 세 사람이에요. 하나님과 모세와 그 다음에 아들딸의 사위기대에 . 넷은 비밀이 통하지만, 외에는 절대 통해요. 입을 열어서 얘기하려고 하면, 입이 붙어버렸어요. 혓발이 말려버렸어요.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비밀이에요, 비밀. 사탄이 알게 되면 잡아다 죽인다는 거예 . 이런 보면, 오늘날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제일 위험천만한 개된 모험지역의 한복판에 있어요.

이제 지옥의 문을 열려면 라스베이거스를 해방해야 돼요. 로스앤젤레스, 여기는 배우자가 없어요. 배우들이 꽃같이 단장하고는 몸을 팔고 음란행위를 하는 거예요. 음란의 소굴이에요. 라스베이거스도 마찬가지예요. 라스베이거스는 로스앤젤레스보다 더한 곳이에요. 음란의 실천장 이에요. 거기는 시계도 없어요.

큰 광장에 시계가 있어서 몇 시인 줄 알게 된다면, 아침에 밥을 전체가 한꺼번에 먹어요. 잠자지 않고 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밥을 먹일 수가 없어요. 점심때인지 저녁때인지를 몰라요. 그러니까 24시간 배고프면 언제든지 가서 밥을 먹기 때문에 식당이 조용하지, 그렇지 않으면 식당도 미어터져 나간다는 거예요. 정비를 할 수 없는 난장판인 세계에 가 가지고 그곳을 해방해야 돼요.

 

사자와 표범, 호랑이의 생태

 

선생님이 이번 4월달 이후에 어디에 가서 살았느냐 하면 말이에요, 로스앤젤레스예요. 다음에 로스앤젤레스보다나쁜 곳이 어디라고 ?「라스베이거스입니다.」라스베이거스예요. 거기에 엠 지 (MGM) 호텔이 있는데, 주인이 피신하는 최고의 비밀장소예요. 다음에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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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Bellagio), 두 단체의 이름이 돼 있어요. 벨라지오는 별나지예요. 참, 별나다는 거예요.

호랑이를 잡아먹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람이 아니에요. 표범! 표범을 알아요? 호랑이하고 표범이 뭐가 달라요? 표범은 호랑이의 70퍼센트 해당할 있는 이런 제일 고약한 동물이에요. 표범이 좋아하는 게 뭐냐? 사자의 새끼를 제일 잘 잡아먹어요.

사자의 새끼가 어디에서 태어난다면, 틀림없이 표범에게 잡아먹혀요. 사자의 어미는 새끼들을 남겨놓고 자기 새끼를 잡아먹는 표범을 잡으 러 나갔는데, 표범은 사자의 새끼를 잡아먹어요. 그래야 상대가 돼요. 누구든지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사자의 전권이 아니에요?

그런데 사자는 암사자나 수사자 모두 나무 위에 올라가지를 못해요. 그것도 같은 고양이과 동물인데 말이에요. 그러나 표범은 수놈 암놈 없이 나무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나무에 원숭이가 있든지 무엇 있든지 상관하지 않아요. 위에는 맹수들이 많으므로 나무에 라가서 살아요. 짐승들이 많으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나무에 올라 다니 챔피언이에요. 표범은 원숭이도 잡아먹고 잡아먹어요.

그러니까 이거 나무에 올라가서 새끼를 잡아먹는데, 아이고…. 사자 새끼를 나무 위에 올라가서 낳나? 자기 제일 험한 , 골짜기에 찾아 가면 바위 구멍 속에 들어가 구덩이를 파고 낳아요. 보통의 짐승들은 찾아가기도 어려운 그런 그랜드캐니언이에요. 비밀의 깊은 계곡에 사 자 새끼들이 있는데, 그걸 찾아가서 잡아먹어요. 자기보다도 70퍼센트 큰, 엄지만큼 큰 사자새끼를 잡아먹어요.

그러니까 사자들이 마음 놓고 새끼들을 남겨두고 떠돌아다니면서 자 기가 잡아먹을 것을 마음대로 잡아먹어요. 호랑이나 사자도 새벽 1 시에서부터 4시 전까지 4백 거리를 돌아다녀야 먹을 것을 구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새벽에 이슬이 내린 4백 리 길 숲 속을 어떻게 돌아다니느냐 이거예요. 그냥 내내 돌아다니면 완전히 젖어버려요.


226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그래서 호랑이 털은 말이에요, 불붙으면 붙는다는 거예요. 렇기 때문에 이슬이 많이 내리는 속에 자기 몸뚱이를 거쳐 가지고 이슬을 맞을 있는 곳은 안돼요. 가장 높은 산, 제일 높은 산꼭대기여야 됩니다. 거기에는 화강암이 비에 풍화돼 가지고 모래같이 돼서 흘러나가 평야를 만드는 것인데 그렇게 가지고 앙상한 돌벼랑, 산지대에서 산다는 거예요. 이런 말도 선생님한테 처음 들을 텐데, 호랑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을 영계에서 알기 때문에 이걸 이야 기해 주는 거예요.

 

참부모님께서 자르딘 40 수련 때에 찍어 사진의 가치

 

윤정로의 얼굴을 보게 되면 통통한 어디에 주름살이 없어요. 살같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강의를 가지고 누가 있더라도 잡아먹겠다고 날뛰고 하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윤정로 앞에는 문하기를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습니다. 어디 가든지 말이 에요.

강의를 할 수 있는 소질이 있기 때문에 뺑뺑해 보이지! 얼굴, 턱을 봐도 그래요. 몸이 작지만 어디 없을 만큼 갖추었어요. 눈이 나 무엇이나 딱 보더라도 말이에요. 이 턱을 봐도 그렇고, 뒤를 보더라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이 전부 다 브라 질에 가서 교육을 받은 거예요.

불알질(브라질) 뭔 줄 알아요? 불알질(브라질) 뭐예요? 브라질 가서 축복가정들 총수의 놀음을 했지? 2년 했나, 3년 했나?「교 육은 4년 했습니다. 준비한 것까지 하면 7년 있다가 왔습니다.7 세월을 거쳐야지! 지금도 그때에 축복받은 패들은 내가 약속한 대로 했어요. 40일 수련을 끝낸 사람은 선생님이 사진을 틀림없이 찍어 줬어요.「약, 8백 명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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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가 무슨 통일교회 오래됐다고 해서 사진을 찍고 돌아 다닌 녀석들은 지금도 명이 남았을 거라고요.「사진을 못 찍 사람들이 많습니다.」12 명이 넘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1천8 , 지금도 그렇게 있을 거라고요. 오래된 녀석들이 빠졌어요. 그래요. 그때를 놓치면 사진을 암만 해도 안 찍어줘!

사람들이 찍은 갖다가 오려서 가짜로 풀을 붙여 가지고 사진을 그렇게 만든다면 모르지만 말이에요. 다시는 사진을 찍어주지 않아 .「그때 부모님이 찍어주신 사진이 지금 최고의 가보로 남아 있습니,」가보로 남고, 동네에서 와서 섬겨야 돼요. 선생님의 사진과 불어 그들을 자녀의 입장에 섰으니 아들딸과 같이 모셔야 되는 거예 요. 그 사진 장이 천만 달러, 몇 달러를 주고도 바꿀 없는 가치를 가졌다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 가더라도 자랑할 수 있어요. 내가 불란서에 가면 불란서에서그때 수련을 받은 날짜, 그때 사진을 찍은 가정들 가운데 제일 오래된 가정은 와라!” 하게 되면, 틀림없이 사람도 지지 않고 나타날 거예요. 개근상을 받겠다면 말이에요. 일 열두 가운데 지각 하면 개근상이 돼요, 못 돼요?「지각 세 번을 하면 됩니다.」하늘나라의 학교는 지각을 30분의 1만 해도 돼요.

 

알아듣지 못해 훈독회 시간이 길어져

 

선생님이 지금 새벽 훈독회의 시간을 지켜요, 지켜요? 시간을 지키기 위해서 1시만 되면 말이에요, 2시 전에는 반드시 깨어 일어나 가지고 옷을 입고 준비하는 거예요. 시간이야? 1시 반부터 2시 , 3시 반, 4시 반! 3시간 반이에요. 옛날에는 6시에서 2시간 잡아야 . 아무리 간단해도 말씀이 1시간도 돼요. 40분 이상 돼요.

이제 읽은 것도 32분, 38분밖에 된다고요. 2시간 이내에 훈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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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끝내야 된다는 거예요. 2시간 이내에 끝내려고 하니까 이 사탄들, 따라왔던 사람들이 때는 안내하고 데리고 나가요. 그러니까 간을 단축하고 시간을 늘려야 되겠기 때문에 6시에서 7시로 늦추지, 5시로 줄여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5시를 내가 얼마나 기다리는지 알아요. 선생님은 1시만!’ 하게 되면 일어나서 세수하고 기다려야 돼요.

그래, 1시 반부터는 출동준비예요. ‘오늘은 무슨 말씀을 읽어야 되겠?’ 하면서 골라야 돼요. 그 훈독회에서 제일 중요한 골자가 이것인 , 거기에 대해 나만이 아는 내용이 있다면 설명을 해줘야 돼요.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알아듣게 하려니까 설명을 잘 해야 돼요. 매일같 참석했으면 10분만 하면 텐데 말이에요, 1시간을 해도 알아 들어요.

그래서 훈독회를 12시 지나고 3시 반까지 적이 있어요. 왜 그렇게 해야 돼요? 훈독회를 지나가면, 내가 만날 시간이 없어요. 마지막 시간이에요. 그렇게 3시 반까지 하고 끝내는 선생님이 받아야 되겠어요, 벌 받기를 바라는 선생님의 벌을 하나님이 줘야 되겠어요? 받을 것은 오히려 여러분이에요.

눈짓만으로 알 텐데 3시간, 4시간이에요. 5시에서 3시 반까지 하면 몇 시간이에요? 7시간, 8시간을 이야기했는데도 못 알아들어요. 그러 선생님의 팔자가 고달파요, 팔자 좋은 사람이에요?「고달프십니.」지선이! 지선이 아버지가 씨야, 박 씨야?「임가입니다.‘수풀 (林)’ 자지?「예.」‘수풀 자에 이름이 뭐야? ‘이룰 (成)’ 자에 ‘소나무 (松)’ 자, 소나무 숲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환갑 때 입는 마고자의 여기 버튼이 송진, 그게 천 년 먹은 송진인 알아? 결혼식에 있어서 말이야! 환갑 제일 빛나고 빛깔 좋은 그것을 뭐라고 해요?「호박입니다.」그거 호박이라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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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에 반하는 것은 정리해야 된다는 것을 16 알았다

 

호박, 호박이 씨를 좋아한다는 아니에요? 박이 무엇인지 알아? 박혁거세가 알에서 나왔어요, 새끼에서 나왔어요?「알에서 나왔습 니다.」알에서 나왔어요. 문 씨의 조상이 알에서 나왔어요, 호박에서 나왔어요? 알이에요. 그거 기취(旣娶) 길이에요. 처녀로 시집와 가지 고 기취의 길이 아니면 첩의 길이에요.

두 가지의 배를 통해 태어난 것을 알에서 나왔다고 해요, 알에서. 알에서 나왔다고 하면, 사람이 누구 있어요? 알을 보지 못했는 어떻게 증거를 잡을 있나 말이에요. 그 혈족이 고려 사람으로서 이씨조선시대에 있어서 이조(李朝) 가장 많이 도와준 씨의 충신인데, 그 이름이 뭐예요? 그 씨가 양반입니다.

고려 사람인데 성을 중심삼고 자국지난에 망할 것을 화해 여준 양반이 문 씨의 조상이에요. 화합시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려시 대하고 씨의 시대인데, 이씨조선이 무슨 혁명을 했나? 고려를 망친 거예요. 고려는 고구려의 후손이에요. 고구려의 후손이라고요. 부여를 중심삼고 마한진한변한 3개국이 하나된 거예요. 부여가 삼국시대 에 가장 발전했어요. 삼국시대에는 경주이고, 그 다음에는 평양, 고구 려예요.

선생님도 태어나기를 고구려 , 벌써 여섯 살부터 길을 알았기 때문에 고구려에 대한 남다른 애착이 있어요. 열 다섯, 열 여섯까지 알았어요. 일본 나라를 내가, 하나님의 뜻에 반대하는 것을 내가 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정비가 아니에요. 정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러니까 얼마나 심각해요. 결론을 어떻게 것이냐? 그것을 놓고 일구 월심(日久月深) 문제가 뭐냐 하고 생각해 왔어요.

유교사상이 그렇잖아요. 상하는 부자지관계, 좌우는 부부관계,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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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 전후는 손자관계예요. 인본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3시대를 한 정의 기틀 안에 몰아넣었다는 것도 놀라운 거예요. 공자가 공짜가 니에요. 공적인 아들이라는 거예요. 공짜 아들이 아니라 공자, 공적인 아들이다 이거예요.

‘공(孔)’ 자가아들 (子)’ 변에 했어요? 이거(乚) 아니에요? 여기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몸뚱이예요. ‘ (龍)’ 자는 (立)’ 아래에 ()’ 하고, 여기 중심에 혹을 달고 ()’ 자예요. ‘몸 (己)’ 아래의 여기에아들딸을 배고 있어요. 용이란 것은 래요. 용이란 것은 없는 하늘의 동물이에요.

 

중심점을 찾아야

 

그래, 문용명(文龍明)! 원래는 선생님의 이름이 용명이에요, 용명. 용맹스럽고, 밝은 용맹을 가진 이론적인 문용명! ‘()’밝을 (明)’ 자예요. 이걸 빨리 하면 용맹이 돼요. ‘자보다도 강조 하는 거라고요. ‘ 때는 화음이 되지만, ‘ 때는 두드려 패는 거예요. 그래서 용맹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적인 진리가 무엇이고, 종적인 진리가 무엇이고, 전후의 진리가 무엇이고, 우현좌현이나 상현하현 혹은 전현후현 어떻게 어디서 일치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교사상을 가 제일 잘 알아요. 어릴 적에 할아버지와 할머니한테 대번에 묻기를 “왜 부자관계라면 위가 아버지이고, 아래가 아들이오?” 그랬어요.

여기 보게 되면 아버지가 하늘이고, 아들딸은 땅이에요. 땅이 지옥 밑창까지도 연결되고, 전부 수평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거기는 엑스 (⨉)가 없어요. 거기에 횡적인 기준에 수만 개가 연결돼요. 그래 밑창에서 크게 이렇게 가지고, 우주 전부가 들어가는 거예요. 중심을 중심삼고, 수평선을 중심삼고 이것은 엑스(⨉)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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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하면, 그건 완전히 둥그레지지 않아요.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이 (O)적인 진리의 주체라면, 횡적인 어디에서부터 중심을 세워야 되느냐 이거예요. 수평의 제일 복판, 여기에서 거리가 같은 자리에 각도가 같아야 된다. 그러니 점을 중심삼고 있는 데는 동그란 것이라도 수평을 맞춰 있는 동그란 가운데 이것이 일체 권 내에 있는 다마(구슬)이지, 상현하현이 다르지 않다는 거예요. 런 논리가 벌어져요.

거기에 종적인 결합점은 어디에 있어요? 종적이라면 이것이 마이너(-) 끄트머리에서 합하느냐, 플러스(+) 끝에서 합하느냐? 어디에서 합하느냐? 이건 자동적으로 중심에 합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주체와 대상의 , 점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고 하는 점이 연결되는 선의 중심은 뭐냐? 그 선이 혼자 날아와서 그렇 붙나? 사람의 거리가 얼마냐 해서 그걸 접어 가지고 같이 자리가 중심이에요. 하나밖에 없는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점을 긋게 되면 선밖에 없어요. 선에는 화가 없어요. 3점, 4점 이상이 되어야 돼요. 12점, 수많은 각도의 기준 을 중심삼고 조화가 있지 직선에는 조화가 없어요. 나중에는 직선이, 늘어나는 고무줄이 끊어지면 가장 복판이 끊어지는 거예요. 거리가 까운 데 혹은 거리가 먼 데가 아니에요.

멀다는 것이 플러스(+)의 다른 데가 아니에요. 이게 데, 일어나서 이렇게 서로가 여기에서 끊어진다는 거예요. 제일 약한 끊어져요. 약한 데에서 이어주는데, 이어주기 위한 것은 약한 보다 강하게 만드는 점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삼상(三相) 이 있으면 말이에요, 그래요. 전기도 삼상 아니에요, 이게? 위와 아래 를 중심삼고, 여기에서는 이걸 중심삼고 수평으로 이걸 그려 나가니 이게 사인(sine) 형으로 삼상이 이동하는 거예요. 전기가 3수를 거쳐


232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나가야 돼요.

얼굴을 보게 되면 눈이 중심이에요, 코가 중심이에요, 아니면 입이 중심이에요?「코가 중심입니다.」눈은 어떻게 하고 그래요? 코가 절반 위에 있어요, 아니면 절반 아래에 있어요?아래에 있습니다.」아래에 있어요. 코가 중심이 아니에요. 눈을 보게 되면, 눈이 중심이에요. 씨, 아까 뭐라고 했나? 호박이라고 했나?

눈이 중심이에요, 눈이. 눈과 귀, 귀와 눈이 제일 가까워요. 거리가 제일 가까운 것이 눈이에요. 이렇게 보다가 여기의 이 선을 중심삼고 가운데로 여기 가는 사람들은 정직하다는 거예요, 사람이. 젖과 젖이 일자가 돼 가지고 딱 이렇게 되면, 그는 선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코가 찌그러진 좋아요, 똑바른 좋아요?「똑바른 게 좋습니 .」유대인의 코는 매부리코예요. 이렇게 나와서 매부리코가 됐어요. 낚아채요. 건다는 거예요. 유대인들은 어디를 가든지 남을 걸어 가지고 잡아와서 피해를 입혀요. 걸려서 쫓겨나는 법이 없다는 거예요. 쫓겨날

사람을 쫓아내 버려요.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 팔금산(八金山)

 

그러니 경제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가장 피난을 많이 다니고 몰려다니다 보니 언제든지 지갑에 조각을 갖고 다니지 않으면 죽어요. 래, 비밀을 보장해 줘 가지고 급한 때 팔아먹을 수 있는 보석을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피난 다니기를 좋아하는 유대인은 보석을 좋아해서 세계 보석상의 주인이 됐어요. 전부 다 속여서 점령해 가지고 말이에 요.

17세기까지는 영국이 세계를 지배했어요. 18세기에 들어서면서 국이 여자로서 세계를 지배하지 못했어요. 해지는 날이 없다고 나라가 남자를 따라가야 됐어요. 남자가 미국이에요. 미국이,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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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가니까 아들을 따라 가지고 모셔야만 돼요. 아들을 모셔야만 아버지의 대(代)에 상속을 해주는 데, 아들을 통해서 어머님이 상속의 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아들을 기르지 않으면 상속도 구경 못 하고 가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이런 것을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 천리(天理)의 도리는 순차적인 순리다.” 그래요. 1 2 3 4번이 다 맞아야 돼요. 어저께도 이야기했지만,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여기가 절반이에요. 엑스(⨉)가 되는 거예요. 여섯 일곱이에요. 일곱에서 어떻게 되 느냐? 여기까지 가려면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7)이에요. 저쪽에 삼, 세 각을 가질 수 있어요. 7이 7 8 9예요, 9. 10이 없어요. 여기에 걸려 있어요. 7 8 9 10 11! 11은 12를 잡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 요.

그리고 주역(周易) 풀이하는 있어서 우리 종조부도 모르는 을 내가 다 캐냈어요. , 7 8 9 10! 11자를 찾아가야 돼요. 11만이 아니에요. 12를 갖다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주역의 말에 있잖아요? 십간(十干)?「십이지!」십간이 뭐예요? ‘(干)’ 자가 무슨 자야? 허문 !「예.」‘간자는 어느 방을 두고 하는 말이야?「‘간지자가 무슨자인지 모르겠습니다.‘간자가(二) 아래에 내려 거(丨) 아니야? 이건 공중에 달려 있어요.

사람의 간방이 어디에요? 달려 있는 곳이다 이거예요. 한반도는 태평양 가운데 달려 있는 곳이다. 한국을 간방이라고 그래요. 땅이면 에 기둥을 박으니까 간방 아니에요? 설자리가 없어요, 공중에서. 육지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간방은 이게 ()’임금 ()’ 자예요, ‘임금 . 이것은 깊이 저쪽까지 가더라도 어때요? 그것도 간방이에요. 그래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라고요.

그래, 달려 있는 뭐예요? 지구성 아시아 대륙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곳이 있는데 아래에 달려 있어요, 위에 달려 있어요, 아니면


234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달려 있어요? 부산(釜山) 팔금(+)산이라고 하지요? 대구 무슨 산이 있어요?「팔공산입니다.」팔공산이 있어요.

벌써 예언을 해뒀어요.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 어디예요?

「금오산 근처입니다.」금오산이 팔공산 뒤예요, 앞이에요, 아니면 줄기예요?「줄기입니다.」나도 모르겠어요, 줄기인지 무엇인지. 다 우 조상은 알았어요. 금산이라고 때는 금이 나오게 있어요. 금은 보화의 창고가 있기 마련이에요. 경제적 저장창고, 금은보화의 창고가 있는 곳이에요.

부산을 점령한 사람은 앞으로 한국에 있어서도 양반 대접을 안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서울 다음에는 어디예요? 부산이요, 대구요? 대구 (대고) 부산을 싫어하더라도 부산은 부산이에요. 무슨 산이에요? 부사 (富士山), 부자 산이에요. 무슨 ? 돈을 쌓아 들어오는 산이라는 예요. 팔자를 넘어서 팔금산, 팔자를 넘어서 (金) 바탕에서 곳이에요. (金) 자가 뭐예요? ‘온전 (全)’ 자에 칼침을 놓았어 요. 전라도를 타고 앉는 거예요. 그래서 팔금산이 거예요.

전라도(全羅道)는 완전히 벌려놓았지요? 전라도가 아니에요? ‘온전 ()’ 자에임금 ()’ 자인데, 임금이 됐어요? 거지의 행세를 요. 지금도 문 총재가 아니면 큰일 나요.

 

절대성을 지켜야

 

뭐, 그런 얘기를 하다가 오늘 훈독회의 시간이 다 가겠어요. 우리 손자가 이제 할아버지를 모시러 온다고요. “할아버지!” 하고 와요, 7 !’ 하게 되면. 내가 어머니하고 약속했어요. 앞으로는 7시까지만 한다고 약속했어요. 7시 이후에는 훈독회를 안 해요. 7시까지 하고, 교 가고 출근해야지요.

이제는 정식으로 월급 받고 출근하게 되니까 누구보다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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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7시만 되면, 기관에도 그렇게 해요. 8 전이에요. 여기 공적인 우리 병원도 오늘 9시에 가야 해요. 선생님이 (헬기 추락)사고 후에 몸의 사진을 한번 찍어보자고 해서 3일 전에 사진을 찍었는데, 그걸 오늘 보고한다는 거예요.

내가 오늘 파인리즈컨트리클럽에 가야 텐데 어디 갔나, 유정옥?

지금 수련중입니다.」강의하나?「아침 훈독회를 하고 있습니다.」준이가 오게 되면, 때까지는 틀림없이 끝나야 텐데 말이에요. 날 때를 어머니한테 얘기했고, 우리 손자한테도 얘기했으니 살림살이 를 잘 하는 할아버지라면 약속을 어머니한테도 지켜야 되고 아들딸한 테도 지켜야 됩니다. 3대예요. 아들딸한테도 지켜야 되고, 손자한테까 지도 지킬 있어야 돼요.

그래서 3대가 나타나게 때는 할아버지도 틀림없이 맞추면 맞춰 줘야 되고, 인사를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약속했으니 속을 지켜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7시면 어머니는 비를 하려니 나보다 먼저 들어가야 돼요.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그러 려니까 1시간 전에 들어가요, 1시간 전에.

그렇게 약속했으니까 말이에요, 여러분들에게는 약속을 안 했으니 지켜도 되지만, 나는 약속을 지켜야 되는 아니에요?

우리 신준이를 안 만나고 가면왜 오늘 안 나오고…. 없었느냐?” 그래요. 참 이상해요. 내가 어디 가서 돌아다니면 말이에요, 이 애가 보고 싶어서 잠을 못 잘 때가 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그리워하던 것과 같은 딱 그 모양을 내가 체험해요. ‘아하,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을 사모하는 것을 선생님이 몰라주고 살았 구나! 이제는 손자가 그리워하는 것을 알아주고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그럼으로써 손자들이 여러분 대신 그리워하고 있는 것을 같이 대하 그리워하겠다고 함으로 말미암아 용서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236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잘못된 모든 것을 내가 책임지고 커버해 주고 용서해 주겠다는 말이 성립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손자를 사모하던 심정과 같은 것을 내가 체험해요. 어떤 때는 새벽 1시에 일어나게 되면 잠을 자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왕(王), 자기 나라의 왕을 팔더라도 선생님과 바꿀 없고 할아버지뿐만 아니 라 아버지, 남편, 쌍둥이 가인 아벨인 두 아들딸을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주인 양반으로 모시는 것이 통일교회 여자들의 사정입니다. 3대에 있어 가지고 그런 여자들이 낳은 아들딸이 이 아이와 마찬가 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사모하는 마음을 느끼는 거예.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서 수난의 역사를 다 지내고, 그래도 수많은 환난을 거치고 도망도 다녔지만 떨어지지 않고 여기까지 남아져 왔다 는 사실을 귀하게 여겨야 되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자극을 전해주는 손자가 됐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의 사랑을 중심삼은 마음세계 표준, 하늘의 기준과 뒤집어진 반대의 표준을 정한 기준이 있어요. 그 표준대로 하게 되면 뒤집어진 것을 바로잡아 놓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이거 (成)마리아가 이제 진짜 절대성 (性)의 마리아가 되게 되면, 천하가 마리아의 성을 따라 가지고 리아가 되는 거예요. 마리아가 누구예요? 예수님의 사모님 아니에요? 알아요? 마리아, 대주교의 여편네가 됐으니 절대성을 지키는 어서 앞장 서야 해요.

천주교의 대표가 이제 ()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의 위반자는 전부 다 용서 없이 지옥으로 쫓아내는 거예요. 술 먹고, 바람을 피우고 그러면 이제 용서가 안 돼요. 요즘에 교황청의 중요한 요직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에이즈 환자가 많다는 알아요?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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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전부 교육해 가지고 절대성을 지킬 있는 천주교가 되지 고는 기독교도, 예수님도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절대성을 지켜 야 돼요.

 

손자 이하의 사람들을 교육할 있는 교재가 되어 주는 신준님

 

우리 할머니가 씨였다고요. 알고 있습니다.「임성송.」내가 르쳐줬는데 어떻게 알았어?「여러 말씀하셨습니다.」그래, 여러 들었다니까 더 이상 말을 안 해요. 안다니까 알아줘야지요. 안 들었으 걸리는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 앞에 할머니가 난여자였는데, 자들이 많아 가지고 아무리 싸움을 해도 욕을 몰라요.

그때는 왜정 때였는데, 말눈깔사탕이 까까(과자) 중에서 왕까까였어. 그런 할머니가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서 돌아갔는데, 손자들이 많이 시중을 들었어요. 나도 할머니가 돌아가기 전에 집에 가서 할머니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기도도 해줬어요. 손목을 붙들고 하늘나라에 잘 가라고 기도해 줬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보낸 할머니이기 때문 에 그 할머니를 잊지를 못해요.

지선이가 이제 우리 신준이 아기를 보더랬지? 아기를 보던 젊은 색시가 제일 타격을 많이 받아 가지고 27일날 해방됐나? 무슨 말인지 모르는구만! 지선이를 엊그제 내가 보니까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 우리 신준이는 자기 누나인데, 언제든지 하와이에 가 있으면아이 , 천정궁에 가고 싶어. 천정궁, 엄마에게 갈래!” 하고 사흘만 지나게 된다면떠나면 안돼요. “왜 그래?” “내 누나가 거기에 있어.” 그러는 거예요.

지선이를 참 사랑해요. 아버지나 어머니의 뒤를 안 따라가고 지선이 따라가려고 생각해요. 이름이 지선이에요. 위에 최고의 선한 여자이니까 지선이지! 지선이가 아버지를 닮았나, 어머니를 닮았


238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둘이 닮았습니다. 자기 부처끼리 자기가 대장노릇을 해요, 마누라가 대장노릇을 해요?「때에 따라선 꼼짝을합니다. 주관 받고, 주관하고 그렇습니다.」

그래, 누가 주인 노릇을 하느냐 이겁니다. 신앙도 가만히 보니까 기가 따라가야 돼요. 아들딸을 기르는 있어서도 신앙의 골수를 도하고 그러는 것이 어머니의 공이란 나는 알고 있어요. 그렇기 문에 그 딸이 아기를 보는데, 신학대학원에 입학시켜서 공부해요. 대학 원 박사코스를 하라고 내가 지시를 내렸어요. 유치원 박사를 처음으로 기르는 거예요. 손자 떼거리들을 기르는데, 박사학위를 내가 줘야 될 것 아니에요?「아빠, 가자요. (신준님)」

그래, 따라가서 엄마하고 잡시다. 자요! 이상 고마운 어디에 있어요? “나는 엄마 젖을 만지면서 아버지하고 엄마하고 키스하라 입을 맞출 있는데 소개해 줄래요.” 하는 이상의 손자가 어디 있어요? 이제 내가 여기에 앉았을 때는 와서 손을 끌지만, 일어서 되면 놓지를 않아요. 자기 어머니가 오라고 해도 절대 놓지를 않아 . 어머니까지 손을 끌고 갔다가 손을 바꿔 쥐어놓고야 인사하더라고요. 이거야 통일교회 열성분자도 못 따라갑니다.

제주도, 윤가야? 제주도 아줌마가 왔구나! 제주도는 돌도 많고, 여자 많다고 하지? 제주도에서 왔으니 노래나 하나 해보자! 내가 그래야 말을 끊지! 제주도 노래, 내가 생각할 있는 노래를 하나 하게 되면, 내가 감동을 받아요. 그래서 제주도에 가게 되면, 제주도에 가면 래가 언제나 생각이 나는 거예요.

아줌마, 노래를 잘해요. 오늘 신랑은왔나?「, 지금 수련을 받고 있습니다.」여기서 수련을 받아?「.」남편이 없으니 효율이가 시중 해주지. 앉아 가지고 편안히 하면 되지. 무슨 노래를 할래?

‘감수광하겠습니다.」아이, 그거 말고…! 제주도 여자도 많고, 돌도 많잖아?「그러면삼다도’,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노래를 불러올리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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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이 부부가 얼마나 정이 좋아서 재밌게 살았는지 몰라요. 둘째 딸이? 둘째 딸은 혼인날짜가 되기 전에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나는 빨리 결혼해야 되겠다. 우리 엄마 아빠와 같이 결혼해서 사는 이렇게 행복한 것을 알았다.’ 그래서 결혼을 내가 해줬는데 산다 며…?「예, 아들 낳아 가지고 지금 집에 있습니다.」그런 이야기 를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노래만 하라구!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내세우는 거예요. 추모의 정이 깃들어 있는데, 그것은 그 누구나 다 필요한 것이에요. 그 노랫가락이 안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 때문에 소개하니, 그걸 길잡이로 해서 주인 대신 가서 걸 수 있는 후크를 만들어 가지고 대신 살아보자고 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면서 노래도 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삼다 도’ 노래)

여기에 신랑도 왔어? 저기에 얼굴이 보이네, 신랑! 나와! 제주도도 관계가 있고, 전라남도와 관계가 있으니 나와, 신랑! 이 부부는 별한 부부라고요. 통일교회가 자기 교회가 돼야 된다고 지금까지 믿고 있어요. 요즘에는 달라졌어요. 그런가, 남편?「예.」여자도 특별하 ? 둘이 특별하다고요. 여자 한번 노래하고, 남자 한번 노래해! 여자 부터 노래해요. 요즘은 그렇다고요. 연구를 좀 해봐요, 선생님이 왜 그랬나!

 

일생동안 그리움에 묻혀 살고 있다

 

, 남편이 노래해 !「부모님 생각하면서천년을 빌려 준다면겠습니다.(위성재, ‘천년을 빌려준다면 노래) 저런 심정의 세계를 통일교회 사람들은 알아요. 그리움의 끝이 피어나는 향기 중의 기요, 중의 꽃이요, 사랑 위에 사랑이라는 거예요. 다 그런 사람이


240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에요. 그래, 여러분도 그렇지만, 선생님도 그리움에 묻혀서 지금까지 일생동안 사는 사람입니다. 정성들이는 것을 선생님은 알아요.

차를 타고 길을 가다가도, 눈감고 가더라도 입이 말을 해요. ‘턴 레프트(Turn to the left; 왼쪽으로 돌아라), 라이트(Turn to the right; 오른쪽으로 돌아라),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직진해라)!’ 그러는 거예요. 가는 거예요. 가 가지고 딱 그쪽 앞에 가 서 서요. 멎는 거예요. 그런 사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이 어떠한 곳을 찾아가면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 곳을 언제나 그리워하면서 사니까 고달픈 가슴을 안고 해원성사 해드려야 합니다. 내가 푸는 것이 아니고 말이에요. 내가 해드려야 이중적인 한을 해결하는 길을 가는 사내의 발걸음이 얼마나 바쁘겠 느냐! 얼마나 무겁겠느냐, 얼마나 어렵겠느냐! 그 생애를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자, 오늘은 그만하자고요.

이거 나머지, 오늘 대신 보충하지 못한 해주고 나눠주기를 바라요. 그래 가지고 까까도 먹었으니까 아침, 점심을 맛있게 먹어요. 서울 안의 남쪽 나라라며, 남쪽?「강남, 남쪽입니다.」남쪽, 나도 남쪽에 살아요? 남서울인가? 선생님도 남쪽 나라 아니에요? 시시(CC; 트럴시티)도 남쪽 나라고 그렇지요.

그러면 돌아가서 열심히 해요. 그리움의 열매를 붙안고, 이제 실제 살아야 남편과 아들딸 3대를 품을 있는 해방적 승리를 맞았 으니 거기에 복될 있는 주인들이 되시고 할머니 할아버지, 다음아버지 어머니, 자기 남편과 아내까지 3대가 살아야 돼요. 3대가 사는, 대고모 중고모 소고모 3대가 하나되어 있는 거예요. 평화 하늘나라에 입적할 있는 명분을 가진 가정을 내가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끝까지 사랑을 퍼붓고 심고 가야 되겠다.’ 고 하는 정성을 들여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어디 갔어, 우리 신준이? 신준아!「옵니다.」야, 신준!「뛰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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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가만있지 않습니다.」오나?「예. 신준아, 할아버지의 다리가 붙었어. 네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손잡아 주고가십시다.” 해야 ! “가요!” 그래야지! 그래요. , 가요. (경배) 우리 신득이는 왼쪽 에…! (박수) *


 

 

 

 

정성을 들이자

 

 

 

 

(경배) 다음 어저께 이어서 Ⅱ장인가?「예, 2장입니다.(『평화 신경』Ⅱ장 훈독)

 

새로운 천지로 전환해야 목적지를 알았으니 혁명적 행동해야

 

저렇게 이중적인 내용이 세상에 연결되었다는 사실, 그것이 사실대로 때를 맞을 수 있게 되어 이 우주 행복의 근원이 되고 우주의 희망 과 소망의 왕터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Ⅱ장을 했으 Ⅲ장을 해봐요.「아버님, 말레이시아 에프(Global Peace Festival; 지구촌평화축제) 보고서가 왔습니다. (김효율)」지 피 에프? 오, 그래? 그건 내일 아침에 보자!

Ⅱ장이 귀한 겁니다. 인간 구조 중에 어떻게 되어서 이것이 상처를 입어 가지고 치료를 하기 위해 역사과정 중에 신음했지만, 모르는 가운데 지금 굴러 떨어지는 인간이 있는 소망도 없이 낙망과 존속 자체를 부정할 있는 이런 자리에 있는 우리가 얼마나 비참한 을 알아야 돼요.


2008년 10월 21일(火), 천정원.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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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참한 그들을 자녀로 삼았던 거예요. 자녀가 돼야 할 아들딸이 저렇게 되어서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그런 하늘을 모시고 종적인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횡적인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종적인 하나님을 행복하게 희망의 동산의 주인으로 모실 있는 일이 아직까지 미완성 되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게 말만이 아닙니다. 계에 가면, 그 실상을 똑똑히 알게 될 거예요.

지금 우리가 말레이시아에서 하는 것이, 세계를 엮어 나가는 우연지사(偶然之事) 아니에요. 이것은 특별한 하나님의 내적인 세계가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말로 들어서는 모를 것이지만 제의 생활로 느끼는 사람은 체험하고, 그 세계를 위해서 자기의 충효 지도(忠孝之道) 하기 위한 뭐예요? 정성에 정성을 더하는 생애의 람이 되어야 돼요.

그러나 그런 꿈도 꾸지 않고, 그냥 그대로 사는 그것의 연장으로서 끝을 맺는 불쌍하고 가엾은 인생의 행로를 더듬어 계속해서는 안된다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어떻게 하든지 상실해 버려 가지고 새로운 천지로 전환해야 할 목적지를 알았으니 단연코 혁명적인 행동으로 이것을 전부 연결시켜야 각자의 책임이, 타락한 후손 누구에 게나 같은 공동적인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나만이 아니고, 내 일족과 내 나라와 내 세계와 내 하늘땅이 같은 운명에 있기 때문에 서로 동반적인 심정을 가해 가지고 환경을 대시키는 데 나날의 희망과 소망으로 기쁨을 느끼며 사는 사람이 안 되어 가지고는 그 세계와 나의 관계는 절단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 그럼 인도네시아에 대한 보고를 해봐요?「말레이시아요.」말레이시 아! 말레이시아면 유종영의 나라인가? (보고)

효율이가 전반적인 내용을 다시 그려 가지고, 우리의 방방곡곡 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에 파급되는 이 운동을 누가 수확하느냐 하는 문제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 텐데 거기에 대한 얘기를 해줘 봐요.


244    정성을 들이자

 

 

 

희망의 꽃을 피워줄 있는 주인들이 되어야

 

여기 파인리즈컨트리클럽 자체가 앞으로 세계에 모범이 있겠느냐 하는 문제도 생각해 보고, 여기에서 그런 대회를 하면 골프세 계의 왕국인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에 가담해 있는 모든 무리들도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돼요. 그 용자들을 불러 가지고 여기의 금강산과 설악산의 이 산봉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비로봉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의 흔들바위가 있는 이 자리에서 용맹스러운 세계골프대회를 우리가 주인이 되어서 해보겠다는 의식을 가질 있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하는 것이 선생님 의 소원이에요.

눈을 깜박깜박하며 땅만 바라보지 말고, 눈을 크게 뜨고 ()공중 나는 두루미처럼 있어야 돼요. 여기에 보라색 두루미가 있잖 아요? 두루미는 히말라야 산정을 넘어 새로운 평야에서 새끼를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용맹스러운 조류(鳥類)예요. 두루미 가 여기에 모여 오고 있는 사실을 볼 때 놀랐어요.

히말라야 산곡의 3분의 1 지역에서 6개월 내지 1년 가까이 기다렸다가 바람이 몰아치는 히말라야 산정을 넘어서 저편으로 날아갈 때, 그 바람을 타고 날아가 가지고 새끼를 쳐서 왕래하는 그런 두루미의 조상들이 여기에 연결됐다는 사실을 아닌 꿈이 새로이 싹이 틀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지역이다 이거예요.

그거 그러느냐? 지역으로 여기는 세계적인 명승지예요. 강산과 설악산이 말이에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은 한 번만 오게 되면 취하는 것보다 미쳐요. 미쳐 가지고 자기 고향도 잊어버리고 여기에 와 살고 싶은 거예요. 이런 소망을 가지고 있는 국력과 재력, 또 자기 있는 지식의 힘을 다해 가지고 이곳에 경쟁적으로 투입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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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사태가 나는 이러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여기의 철부지한 여러분들이 그런 때를 모르는 입장에서 출발해 가지고 그저 그럭저럭 이렇게 사는 거라고 그렇게 습관화 있는 풍습을 남기는 부끄러운 조상이 되어서는 안되겠어요. 로운 희망에 찬 미래의 개척적인 용사들이 서로가 경쟁해서 이곳으로 달려오게 할 수 있는, 그런 희망의 꽃을 피워줄 수 있는 주인들이 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한 가지의 무기는 뭐냐? 성을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설악산으로 말하면 봉이 둥글둥글해 가지고 산림이 우거진 모든 것도 참음, 몇 천 년 혹은 몇 억 년 그런 참음의 결실이에요. 여기의 금강산을 중심삼은 화강암으로 돼 있는 비로봉을 중심삼고, 흔들바위 중심삼고 연결된 산야는 천년만년 변하더라도 모양이 변치 않고 지금까지 당당하게 취해 나왔던 위세가 놀라워요.

‘천년만년 위세를 가중할 있는 미래 세계에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는 본고장이구나!’ 하고 바라보고 축하하면서 하늘 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무리들이 주인의 역사를 끌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조국의 조상들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효율 , 한번 얘기해 봐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많은 것도 느끼고 보고 그랬는데 말이에요. (보고)

다음에는 우리 엄마가 할 차례야. 엄마, 여기에 서서 한번 얘기해 보지!지금 7시예요. 훈독회 ! (어머님)그래. 하자고, 그럼! (경배)「아침 식사 후에 바퀴 돌까? (어머님)」그래.「아버지가 그대로 있느냐고 그러시네, 따시려고. 떨어지고 없어? (어머 )」밤나무로 동산을 새로 꾸며 가져 가지고 여기에 왔던 람들을 그냥 가게 하지 말고, 거기 들러서 가게 하면 얼마나 멋있겠! 그 동산을 하나 만들어요.「좋은 밤은 번식시키자, 맛있는 . ( 머님)」


246    정성을 들이자

 

 

 

세계의 모범적인 골프장으로 만들게 되면

 

그래 가지고 자두 같은 것도 그렇고, 다음에는 나무도 가두에 심고 이러면 좋을 거라구. 그게 뭐인가? 자두, 다음에는 뭐인 ? 데이트, 데이트(date; 대추야자) 뭐인가? 데이트, 자두!「데이트 대추입니다.」대추!「대추를 영어로 데이트라고 합니다.」대추나무! 그러면 대추나무를 많이 심어 가지고 밤나무하고 안팎으로 하면, 집에 서 보자기까지 가져와 따 가지고 가져가서 애기들에게 나눠주고 종자가 좋으면 세계로 전파시킬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골프하러 왔던 사람들도 있지요? 다섯 사람 아니에요? 하루 100팀 가까운 92팀이라고 그러지?「예.」이들이 순회하는데 말이 에요, 사람들이 데이트(date; 대추)라든가 같은 것을 가게 는 거예요. 계절이 되면 그렇게 해요. 그 때가 추석 때예요. 한가위, 보름 때 이렇게 해놓으면 한두 달 동안에 상당한 환심을 살 수 있는 명승지가 될 수밖에 없어요.

우리 땅이 아니라도 길을 따라서 심어놓으면, 길가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관계를 맺게 하는 거예요. 거기에 우리가 움직이는 것을 본받 가지고 자기 동산이면 동산을 꾸려 나갈 있게끔 여기의 지역 체에 그 영향권을 만든다면, 우리의 움직임이 여기에서 10년이나 20 후에는 설악산 전체를 커버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사슴도 르고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멧돼지 같은 것도 길러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집돼지와 멧돼지를 길러 가지고 말이에요. 앞으로 돼지를 집에서 기르는 것보다 초원에 양과 같이 놓아두면 풀도 뜯어먹고 그래 가지고 그냥 그대로 기를 수 있다고요. 그 고기가 참 맛있어요. 고기가 집에서 기르는 돼지고기는 비계가 있으면 비계 아래가 기름 층이고, 위에 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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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멧돼지는 그럴 없어요. 멧돼지는 기름들이 가죽과 운데 박혀 있기 때문에 참 고기가 맛이 있고 그래요.

그리고 자연의 동산에 가지각색의 같은 것은 약초와 마찬가지가 많아요. 이 지역이 명승지이니만큼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가게 되면 참 좋아요. 여기서 기르는 산돼지와 집돼지를 서로 배를 붙여 가지고 새끼를 치게 되면, 건강한 돼지가 돼요. 이것은 사람의 집에서 기를 요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자연산과 같이 섞어 가지고 기르게 된다면, 제든지 집에서 기르지 않고 옆에 있어 가지고 일주일에 번씩 종을 치든가 해 가지고 먹을 것을 갖다 주고 주인을 만날 수 있게 되 면 주인과 어울리고 이러면서 집에도 데려와 가지고 기를 수 있어요. 그렇게 기르면서 보낼 있고, 산에 가서 새끼들을 데려와 가지고 게 되면 길러줄 수 있어요.

이런 화합의 동산을 만들면, 이곳이 얼마나 유명한 곳이 되겠나 이거 예요. 멧돼지하고 집돼지를 그렇게 기르고, 그 다음에는 사슴하고 조그 만 고라니도 있잖아요. 고라니는 아이들도 좋아한다고요. 동네에 한두 마리만 기르게 된다면, 그걸 데리고 산에도 따라다닐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관광용으로 선전할있는 지역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의 이 골프장은 세계의 명승지로서 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골프장이 돼요. 그래 놓으면 골프의 왕국인 미국을 완전히 옮겨 있어요. 아시아 민족이 30억이에요. 그러니까 골프도 앞으로 런 많은 인구를 가진 아시아에서 발전해 가지고 세계로 퍼져야지요. 한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미국 같은 데가 지금 그렇잖아요. 한국 여자들이 가서 골프를 하고 남자 세계까지도 1등 2등, 등수를 해서 상을 오기 때문에 라 전체가 지금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꼬락서니가 틀렸어요. 그것을 장려해 가지고 한국 같은 곳에서 골프장을 세계의 모범


248    정성을 들이자

 

적인 골프장으로 만들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것이 지금 27홀이지요? 36홀을 중심삼아 가지고 72홀만 만들어 놓으면 골프를 춘하추 동 다 할 수 있어요.

 

영계의 지도가 놀랍다

 

그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재봉인가 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여기 경동대학이 있는 땅도 사고, 다음에 어디예요? 요전에 말한 경동대학 말고 있잖아요? 우리가 사자고 했던 말이에요. 그 가지고 골프장을 어떻게 만들어야 되겠어요? 훈모님이 땅을 심삼고 전부 라인을 잡아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잘 만들었을 거예 요. 그거 누구도 모르는 신비스러운 배경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가만히 보면, 경치를 따라 가지고 길을 닦을 수 없는데 길을 닦아 가지고 환경을 살린 거예요. 영계의 지도가 놀랍다는 거예요. 이래 놓게 된다면 전문가들도 와서 탄복하게 있어요. 우리 재봉이가 둑하게 생겼으니 뭐 나슬나슬하게 하루 이틀에 이렇게 장난하기 위해 하는 것보다도 판도를 놓고 전부 굵직굵직하게 만들어요.

수로를 만드는 것도 강을 건너고, 이렇게 수로를 만들어 놓은 것을 보게 된다면 ‘그 부처끼리 영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기준이 미리부터 되어 가지고 여기에 와서 정성의 꽃을 피운다.’ 이렇게 생각해요. 사람도 훈모님이 통일교회에 나감으로 말미암아 별의별 생각을 사람이에요.

아니, 세상이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훈모님하고 악수를 한 번도 안 해주고 다 그러고 있는데 말이에요. 별의별 오해를 하고, 별의별 욕을 하고 나쁜 사람으로 광고한 사람이 있어요.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전국에 깔려 있어요. 할머니, 다음에는 어머니, 그 다음에 는 며느리까지 3대 부인들이 통일교회에 전부 미쳤어요.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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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으며, 그 계대를 이어 며느리가 미치게 되고, 할머니와 어머니가 되어서 시부모를 중심삼고 셋째인 며느리를 통일교회의 주인이 되라고 가르친다고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전부 다 골동품 같은 통일교회의 장식품이 되어 있어요. 다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리워 가지고 눈이 , 코가 막히고, 목에 병이 나기도 하고 그래요. 별의별 병에도 리고 하는 그런 사실들이 많아요. 그런데 책임진 내가 그걸 방관할 없어요. 그들을 가누어 주고 그래야 돼요.

한국 여자들 중에 나를 사모하는 사람이 가지고 길을 가고 울고불고, 가정에서 쫓겨나고 그랬는데 남편들한테 얼마나 매를 맞고 쫓겨났어요. 할아버지들한테, 아버지한테 말이에요. 3대() 몽둥이 들고 통일교회에 가는 며느리를 전부 몰아친 거예요. 여기에 나이 많은 사람, 김인주 아줌마 같은 경우에는 3대가 몽둥이를 고 후려갈겨 가지고 못 가게 한 거예요. 그 얼마나 곡절이 많은지 몰라요.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정에 못지않게끔 나는 세계의 여성들을 사랑해야 되겠다.’ 거예요. 그래서 여자 클럽들은 전부 선생님 환영하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어때요? 다니면 다닐수록 문제가 냐 하면, 여자들이 환영하니까 남자들이 전부 다 몽둥이를 들고 나타 났어요. 뭐 홍두깨를 들고, 총을 들고 문 총재를 사냥하자고 하는 이런 패들도 나타난 거예요. 총을 담 너머에 세워놓고 지키고 있는 패들도 있더라고요. 그렇게 심정적 세계의 부흥을 여자들이 동네에서 이뤄낸 거예요.

 

고향 땅에 살다가 영원한 조국을 창건하는 어머니가 되자

 

여기에서도 그래요. ‘선생님이 안 오나?’ 하고 손꼽아 기다려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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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요? 온다고 하게 되면 자기 남편에게 지금 무슨 행사가 있든, 자기 집에 제사가 있든지 하는 거예요. 그것도 잊어버려요. 집안의 무슨 날, 무슨 경축의 날, 자기 집안의 행사를 모두 집어 던지고 선생님이 오게 되면 미쳐서 뛰고 이러니까 문제가 세계적으 로 벌어져요. 동네마다 문제예요. 그것이 한국만이 아니고, 일본만이 아니고, 미국만이 아니고 전 세계에 퍼져 나갔어요.

그래, 그런 여자들이 왔기 때문에 태평양시대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어떻게 됐어요? 사람들이 와서 이제 깃발을 들어 가지고 가는 거예 . 남자들은 도적질하고 사기 치는 사기꾼들 아니에요? ‘이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하늘 가정으로서 본을 세계적으로 선전하고, 우리가 고향 땅에서 살다가 영원한 조국을 찾아 창건하는 부인들이 자! 어머니들이 되자, 아주!’ 해요.「아주!」

여기도 지금까지 살지만, 자기 부인들이 다 똑똑하고 착실하잖아요. 부인들은 그래요. 우리 훈모님도 전부 그래요, 그래요. 내가 같으면 라스베이거스에 있을 자기를 데려오라고 부를 도리가 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누구예요?「아버지, 김정일이 두 달 만에 모습을 나타냈다고 하네요. 여기에 뉴스가 나와요. (어머님)」아, 녀석은 믿을 필요 없어!「아침 드세요. (어머님)」

공산세계를 아는 사람은 뭐 나타났다고 해도 믿을 것이 아니에요. 자기 아버지와 아들, 둘이 같이 대문을 밟고 넘어서지 못해요. 반드시 하나는 없어져야 돼요. 사상이 그런 거예요. 그러니 무슨 말도 믿지 라는 거예요.

아무도 자기 마음대로 살지 못해요. 나라가 반대하고, 집에서 반대하고, 할아버지가 반대하고, 시부모와 시동생들 그리고 사돈의 팔촌까 지 전부 다 반대했지만 어떻게 됐어요? 거기에 통일교회의 정성들인 어머니 같은 할머니가 있고, 어머니 같은 어머니들이 있고, 자기 여편 같은 딸들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길러 가지고 본을 따라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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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고이 따라올 있게끔 해야 돼요. 그래서 천국에 입양해 살아야 되겠다, 아주!「아주!」

여기에 좋은 것이 있으면 말해 봐요. 내가 여기에 것은 뭐냐? 하루 종일 궁전에 앉아서 자연을 바라보고 할 때 어떻겠어요? 다른 데 뛰쳐나가 가지고 무슨 뭐 사냥을 하겠나? 아무것도 없어요. 거기에도 북한강이 있지만, 거기에서 잡는 고기가 문세가 빤하니 알고 어요. 또 잡아먹고, 뭐 잡으면 나눠주고 이랬는데 그게 점점 어지기 때문에 내가 시작할 때보다도 3분지 1도 잡혀요.

하루를 잡아야 세 마리, 네 마리밖에 안 잡히거든! 옛날에는 서른 두 마리까지 잡았는데, 그 떼거리가 다 없어졌어요. 그것을 내가 잡았 었는데, 동안 상당히 적어졌어요. 이제는 길러 가지고 불려야 겠다고 생각해요. 거기에서 낚시질도 알고 있다고요. 송어가 있잖아요, 송어?「예.」송어(松魚)는 파인트리(pine tree; 소나무)의 이름과 마찬 가지예요.

송어가 무슨 과인가?「연어과입니다.」연어과라고요. 연어 가운 킹새먼과 실버새먼 다섯 종류가 있어요. 다섯 종류 중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실버새먼인데, 요즘에 코디악에 가게 되면 실버새먼뿐만 아니라 킹새먼도 잡힐 거예요. 실버새먼이 관대해요.

송어를 여기서 내가 그렇게 생각했어요. 송어는 물이 차야 텐데 어때요? 온천물을 흘려보내는데 말이에요, 43도나 되는 온천물이 흘러 나와서 지금도 몇 도까지 나가느냐 하면 25도나 27도까지 나간다…?「여름에는 그렇게 나가지만, 지금은 그렇게 나갑니다.」

, 그러니까 어저께 이 고기들이 말이에요, 새까만 떼거리가 전부 모여 있더라고요. 요렇게 여기 둑에다 물이 이렇게 흐르면 찬물 흐르지만 말이에요, 이것은 더운 물이기 때문에 고기들 새까만 거리가 여기 모여요. 요기 요렇게 둑이 있잖아?「예.」여기에 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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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20도, 23도 정도가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보통 저기겨울에 6도에서부터 27도까지인데, 빙하에서도 정상적인 고기들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음이 어는 북양(北洋) 같은 바다에도 6도에서 27, 온도가 그렇게 되니 열대지방에서부터 한대지방까 지도 그렇게 돼요. 얼음 아래에 온도가 다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고 기는 어디에서나 있는 것입니다. 고기를 잡아먹는 모든 바다의 동물들도 다 그 온도에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섭씨 7도 8도만 되면, 전부 다 모래무지 같은 것이 살아요. 조그만 송사리 같은 것도 잡을 있다고요. 연어 같은 을 잡으려면 13도가 못 되고, 송어를 잡으려면 17도는 되어야 돼요. 여기도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런 온도를 여름에도 지탱해 주겠나 하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여름을 지내 봐야 돼요. 그것이 가장자리로 라가다가 잡혀먹기 쉬워요. 일반 사람들이 많이 잡아먹어요.

그러니까 가장자리는 물이 흐르지 않고 이렇기 때문에, 연어 것은 새끼를 치던 습관이 있기 때문에 자기 기르던 온도 있는 데에 올라가요. 그렇기 때문에 알을 까는 것은 12월 보름에서부터 1월 15일 사이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까지 약 7개월을 지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알에서 까 가지고, 3개월 내지 4개월 커 가지고 이 대양을 따라서 가는 거예요. 그러다가 5천 마일, 6천 마일을 돌다가 4~5 년 만에 돌아와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준 곳에서 새끼를 치고 죽어요. 그 새끼를 그렇게 사랑하는 거예요. 여기서 그런 동산 가운 데 묻혀 사는 사람이니만큼 자기들이 동물세계에 모델형 가정을 이 루고, 그 본이 될 수 있는 실제 아들딸 3대를 거느리고 자랑스럽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안 돼 가지고는 이 자연세계에 부끄럽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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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나무를 심어 가꾸어 짐승들이 살게 만들자

 

그리고 이제 내가 지금 밤나무 심은 것이 어때요? 자두나무인가? 무슨 나무라구?「대추나무입니다.대추나무나 자두나무 같은 것을 심으면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자연히 거기에는 살구나무, 그 다음에는 복숭아나무를 얼마든지 심을 수 있어요. 앵두나무도 길가에다 얼마든 지 심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는 사람들이 산으로 가다가 바다로 가요. 산에는 산세 따라서 경치가 언제든지 바뀌고, 산에 사는 꽃들은 무엇이든지 지만 바다에 가면 그렇지 않잖아요. 은행나무 같은 것도 가을이 되면, 노란 빛이 곱지요? 활엽수에서 그 이상 좋은 나무가 없어요. 그리고 침엽수가 있잖아요? 소나무 같은 것 말이에요.

소나무를 보면 삭막해요. 여름 같은 때가 되면, 나무 그늘이 필요하 때문에 은행나무 같은 것을 길에 하나씩만 해주더라도 아래 와서 산다고요. 그래서 짐승들이 다니는 길에도 그렇게 해주고, 승들이 어디에 사는가 하는 것도 안내해 가지고 기를 있는 거라 고요. 자연에는 개발해야 것이 상당히 많고 넓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여기서도 개발하려고 해요. 여기가 지금 한국 이지요? 내가 하와이에 있어서 꽃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훌륭한 나무 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누구든지 색다른 것을 보게 되면 가지고, 뿌리를 잘라 가지고 자기의 륙색(배낭)에 넣어 가지 오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음에는 모래와 진흙을 이겨서 만들든가 밭을 만들어 심으면, 무엇이든 자라는 거예요.

진흙만 가지고 안 돼요. 비가 오게 되면 침투할 수 있게 그렇게 섞어 가지고 뙈기, 밭 뙈기를 해서 팔도강산에 사는 모든 식목 들을 옮겨다 심어놓는 거예요. 꽃들을 마음대로 길러 가지고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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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가로수로 꽃밭을 만들 수 있다고요. 개나리꽃과 같은 것이 얼마 사는지 몰라요. 이른 봄에 어디든지 꽂기만 하면 나오는 거예요. 여기도 전부 다 그런 꽃동산을 만들어야 돼요.

밤나무, 대추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 살구 씨를 빼 가지고 건강에 좋다고 해서 팔잖아요? 안팎에 먹을 것이 많아요. 알게 되면 약재 가 되는 거예요. 사슴 같은 것도 기르고, 여우도 기르고, 늑대도 기르 게 되면 말이에요, 동산에 있는 풀들도 무엇을 먹고 사는지 다 알 수 있어요. 토끼 같은 것은 석 달에 한 번씩 새끼를 친다고요. 10마리만 기르면, 3년만 지나면 수천 마리가 있다고요. 토끼는 새끼를 이 낳아요. 그건 많이 잡혀먹겠으니 그래요. 먹고 살 수 있는 먹이사슬 의 다리를 놓기 위해서 불가피한 거예요.

 

이제는 물고기를 양식하지 않으면 안돼

 

여기의 고기들도 그래요. 민어 같은 것은 1백만 마리, 3백만 마리까 알을 낳아요. 알이 같아요, 재. 그것이 민어가 돼요. 요즘에 는 민어가 안 보이더라고요. 동태의 조상과 같은 민어가 있다는 거예. 이게 놈이에요. 80센티미터나 되는 놈이고요, 재와 같은 알에서 까요. 이야, 수백만 마리를 마리가 새끼 치는 거라고요.

그러던 것을 인간들이 잡아먹었어요. 이제는 양식밖에 어요. 양식은 지금 기술이 얼마든지 발전해 가지고 무슨 고기도 양식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도시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피난시켜 놓고 고층건물을 낚시터로 사용해야 돼요.

물을 부어 가지고, 온도를 조절해 가지고 남향에 있는 바닷물고기도 기를 수 있는 거예요. 얼마든지 소금을 조절해 가지고 염도를 맞추게 되면, 무슨 고기이든지 다 양식할 수 있어요. 한대지방에서도 양식할 있어요. 모스크바 같은 곳에서도 오대양에 사는 고기들을 온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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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해 가지고 양식하면서 불을 때지 않고 생식을 하는 거예요.

그래야 산야의 풀들이 질소가 없어지고, 산소가 많아짐으로써 자란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호해야 된다고요. 그러니까 함부로 살지 말 라는 거예요. 자연을 보호해 주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배워 가지고 농촌, 뜰을 지켜야 돼요. 공터가 얼마나 많아요. 호박 같은 , 와아…! 많아요. 남미에 가면, 호박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이게 이렇게 . 단호박을 그렇게 했으면, 이것은 고구마 대신 먹을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런 종자도 땅을 언덕 위, 나무 위에 전기로 해 가지고 기르면 돼. 수천 평이고, 그런 온도를 맞춰 가지고 거기에서 사철 기르게 되면 말이에요. 그 호박의 씨는 어디든지 온도를 맞추면, 거기에서 자라게 돼요. 그래 가지고 한대지방에서도 열대지방의 것을 이렇게 큰 호박을 딸 수 있게끔 얼마든지 길러낼 수 있어요.

겨울에도, 북극 같은 데 눈 위에서도 길러낼 수 있는 거예요. 빌딩을 철재로 해 가지고 몇 층까지 해놓고 온도를 맞추고, 남향에 있는 염도를 갖춘 해수를 갖다 놓고 양식하면 돼요. 담수를 해놓고, 무슨 기든지 길러 가지고 농사를 짓고 양식한 고기를 사서 먹는 거예요. 얼마든지 기를 수 있어요. 집이 필요 없어요.

어느 부락에 가게 되면, 이러한 카탈로그를 보고 무슨 양식을 하는 공장의 공개판매소에 가게 되면 어때요? 거기에는 온갖 고기가 는 거예요. 지하로 내려가면 더워요. 1미터를 내려가면 1도씩 차이가 있는데, 10미터 이하로 내려가기 때문에 무척 더워요. 가지고 얼마 든지 온도를 조정할 수 있어요. 거기에 염분 조정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공업용 소금은 싸잖아요.

그걸 해 가지고 얼마든지 양식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양식함으로 말미암아 인류가 있는 예요. 그래서 내가 해양권에서 지금 배를 만드는 있어서 앞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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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우리가 조선기술에서는 현대라든가 있잖아요. 그 다음에 배 만드는 회사가 어디라고요? 현대와 대우! 현대 같은 데에다 조선소의 술을 내가 많이 넘겨줬어요, 그걸 모르지만 말이에요. 일본의 13대 산회사의 연구소를 내가 방문하고 이랬던 거예요. 그런 무엇이 었기 때문에 세계를 요리하기 위해서 출발한 거예요.

 

농사짓는 것도 따라올 사람이 없다

 

농사를 짓는 있어서도 나를 따라와요. 김매기가 제일 힘든 이 목화밭이에요. 세 벌, 네 벌을 매게 되는데 그것이 이렇게 자라서 가지를 보면 아주 뭐 여기까지 와요. 서서 다녀야 할 텐데 김매려면, 풀을 뽑으려면 머리에 목화꽃을 지고 다니면서 해야 된다고요. 제일 힘들어요. 콩밭하고 말이에요, 옥수수밭도 그래요. 그러고 나서야 다 열매를 봤어요.

조밭 같은 것을 김매는 것은 내가 아주 교사의 자격이 있어요. 보통 둑을 말이에요, 될 수 있는 대로 둥그렇게 해요. 보통 밭 두 고랑, 세 고랑을 둥그렇게 만들어 놓는데 어때요? 그러면 넓적하게 해서 고랑이 높은 데가 이렇게 번번해 가지고, 여기에 씨를 뿌려놓는 거예요. 놓으면 씨가 떨어져 가지고 자기하고 맞는 지역에 떨어지면, 것은 뭐 곱데기 이상 커요.

그러면 김을 이것을 가래질을 하면서 단계 높이 모가 있는 사이에다 떠서 옮겨 가지고, 여기에서 3센티미터 이상을 가지고 이쪽에 놓으면 이쪽에서 자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김매면서 놈들을 가운데 옮겨 가지고 심으면서 김을 매요. 비가 오게 되면 사흘 이내에 다 옮겨도 지장이 없어요. 그거 훤하게 알아요. 콩밭은 어떻게 해야 되고, 고구마밭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요.

고구마는 토질을 알고 심어야지, 아무데나 심으면 찔꺽찔꺽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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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어요. 콩밭, 옥수수밭, 조밭을 다 잘 알아요. 하와이에서는 사탕 수수를 심어요. 우리 평안도 같은 곳에서 사탕수수가 자란 것이 어때 ? 대가 가지고, 거기에 서리가 있어 가지고 이걸 잘라서 먹었어요.

그래, 농촌에 대해서 내가 잘 알아요. 가물치가 어떻게 살고, 뱀장어가 어떻게 살고, 메기가 어떻게 살고, 그 다음에는 오만 가지의 고기들 어떻게 사는지 알아요. 종류에 대해서도 알아요. 게가 어디서 살고, 참게가 어디서 살고 하는 것 말이요. 그런 것들을 잘 알아요.

논 같은 곳에서는 벼가 알배기 전까지는 고기와 더불어 자라게 돼 . 벼와 더불어 같이 자라게 해야 된다고요. 그래 놓으면 고기들이 고는 똥 싸놓은 것이 벼에 거름이 돼요. 얼마나 잘 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 개량적인 농사법도 전부 알아요. 내가 혼자 어디에 살더라도, 섬나라에 가더라도 3년 이내면 섬나라를 지도할 있는 대장이 된다는 거예요.

 

새나 동물의 생태를 알고 잡는다

 

바다 가운데 풀이 있으면 무엇은 먹고, 열매나 뿌리는 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무엇을 먹는지도 알아요. 그리고 새들, 철새 오면 철새를 잡는 있어서도 내가 챔피언이지! 꾀꼬리든 밀화(花)부리든 뭐든 값비싼 새들도 전부 다 잘 잡아요.

남해안 같은 곳에 내가 가게 되면, 오만 가지 새들이 날아와요. 선생님이 치코를 잘 놓아요. 따라다니면 안돼요. 새가 어디를 날아가게 된다면, ―새가 다니는 길이 있어요.― ‘이놈의 새가 어딘가로 날아가 나무 어디까지 가겠다.’ 하면 틀림없이 권내로 날아가는 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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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거기의 낮은 데 1차 2차 3차, 3단계의 나무가 있으면 반드시 그 여럿 가운데 큰 나무 옆으로 날아가는 거예요. 거기에 먹을 것 이 있으면, 거기에 앉아서 먹기도 하고 그래요. 큰 나무 아래에는 풀들 이 자라 가지고 보호를 받기 때문에 딸기 같은 것이 많거든요. 그게 열려 있으면, 그것을 따먹고 다 그런 거지요.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새들도 그런 먹이를 찾아 가지고 날아다니는 거예요. 날아가다가 앉는 자리는 높은 데 앉는 , 중층에 앉는 , 낮은 앉는 놈으로 달라요. 그것이 이렇게 간다면, 둑을 따라 가지고 강을 따라서 가게 되면 강을 따라 가는 만큼 한 백 리가 돼 있으면 백 리에서 백 리 옮겨갈 때에는 틀림없이 새들이 1차 2차 3차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요. 틀림없이 여기에 가지가 는데, 가지에 직행하지만 절대 안 걸려요.

여기에 앉으려고 매달아 놓는 거예요. 여기에 매달아 놓아요. 놈은 날갯죽지를 멀리 날아가려면 펴서 날다가 틀림없이 날개가 리기 때문에 새나 작은 새나 같이 치코에 걸린다고요. 그러니 틀림 없이 치코를 놓는 데에도 전문가가 되어야 돼요.

토끼 같은 것도 그래요. 토끼들은 가다가 100미터나 200미터 보면 따라오던 사람을 가만히 가지고 산등성이에서 내려다봐 . 그런 토끼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우같은 것은 큰 고개를 넘어갈 지키고 있다가 토끼가 그렇게 다니니까 토끼를 잡아 먹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들이 자연환경에서, 생태환경에서 기술을 다 배우고 전문기술을 가지고 먹이문제를 해결하며 사는 거예요.

그렇게 생태적인 환경에서 살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데, 인간들 살아요? 머리를 보게 되면 짐승들의 이상의 두뇌를 졌으니 나무에도 올라가서 수도 있고, 땅을 파고도 무엇이든 수 있는데 말이에요. 거기에서 자기 먹을 것 먹지 못하고 살 수 없다 하는 게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은 동네에서 쫓아내야 돼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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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지는 사람, 거지 패들은 그 동네에서 못 살게끔 해야 돼요. 다리로 부터 잡아매서 쇠고랑을 채워 가지고 끄나풀로 10리 밖에는 못 간다 고 이래 놓고는 교육하는 거예요.

양말 기계 같은 것, 재킷 같은 짜는 기계 하나를 해놓고 전부 가르쳐주는 거예요. ‘이것을 하게 되면, 너희들 열 명이 살아서 이거 하나 크게 하게 되면 만든 물건은 내가 팔아 테다. 파는 이익을 가지고 너희들 먹여 있게끔 하겠다.’ 이거예요. 밥을 먹여줄 있는 거예요. 장사도 할 수 있어요. 공장을 갑자기 준비해 가지고 수십 명으로 확대하면, 공장 주인도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앞으로 기술자로 만들어 가지고 국가 어디든지 배치할 있는 거예요. 섬이라고 되는 아니에요. 사람이 사는 곳은 디든지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낚시도 물고기의 생태와 습관을 알고 해야 있어

 

여기에서 이제 오늘도 나가서 낚시질을 할까, 말까?「오전에 골프 코스 라운딩을 하시고, 오후에 낚시하러 가시죠.낚시하는 것도 가만 하는 것인데, 몽둥이찜질을 사람들이 많아요. 고기의 성격을 는데, 나를 보고 있다가 떨어지게 하고 그래요? 고기 마리 물기 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이거 물게 되면 시로토(초보자)들은 말이에요, 열이면 일곱 번은 쳐버려요. 그러니까 기술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고기의 생태에 서부터 생활할 수 있는 습관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 무는구만. 저놈은 성격이 어떤지 달아나기 시작하는구만!’ 하고 알아야 돼요.

그러니 내가 킹새먼 같은 것을 시간에 여덟 마리를 잡은 기록을 거예요. 그거 사진으로 나와 있더구만, 여덟 마리! 마리를 잡기 위해서도 시간이 아니라 시간, 세 시간까지 걸려요.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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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여덟 마리라면 얼마예요? 시간이 60분이니까 마리에 분인가? 10분도 안 걸려서 잡은 거지요.

그러려면 달아나는 고기를 어떻게 조종해서 돌아서게 하느냐 이거예. 멀리 가면 손해예요. 이거 따악 겨눠 가지고 킹새먼을 잡으면, 새먼이 전부 다 휘익 하게 되면 여기서부터 휘익 해 가지고 이 위를 조절하는 거예요. 이 이상 되게 되면, 큰놈은 끌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없어요. 그것은 여기 위에만 손만 가지고 하면, 큰 놈은 정할 수 있어요. 요것만 조정하면 되거든요. 옆에서 조정하고, 한 손을 가지고 조정하면서 얼마든지 컨트롤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을 가지고 고기를 잡겠다는 생각만 하지, 고기가 좋아 하면서 잡힐 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 힘내기를 가지 하니까 킹새먼 같은 것은 열이면 놓쳐요. 연구를 해야 .「진지를 드셔야죠.」진지보다도 진지한 말씀을 하는데, 진지 으라니 그놈의 진지가 진짜 진지인가? 어떤 것이 진지야? 밥이야, 이야? 말이지요.

선생님은 어디를 가든지, 지금도 혼자 어디를 가든지 3개월 이내에 생활기반을 닦아요. 천막도 알고, 나무를 뚫어 가지고 둥지를 줄도 알고 다 알아요. 그러니까 세계의 어디에 가든지 3개월 이내면, 그 동네가 나를 따라올 수 있게끔 만드는 거예요. 투망 같은 것이 자 기에게 없으면 투망을 뜨는 거예요. 투망 통, 작은 통을 자기가 들어 가지고 해요. 어디, 시골 사람들이 투망을 알아요?어제 잡은 기는 다른 데로 옮기겠습니다.」

그것도 못을 하나 해놓고 1차 2차로 나눠요. 고기도 3등분을 가지고, 작은 고기는 조그만 못에 갖다 둬요. 큰놈이면, 메기든 무슨 잉어든 붕어든 작은 것들과 한 곳에 있으면 서로 믿고 사는 거예요. 중치는 놈, 제일 놈들은 말이에요, 바탕에 못을 가지고 . 물도 지하수로 하게 된다면, 이것이 흘러 나가게 되면 절대로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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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거기서 산다고요.

뭐 넓은 환경에서 살 수 있게끔 친구가 되어 주고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고기들도 좋아하는 환경에 들어와요. 장마 가 나게 되면, 고기들이 어디든 넘어다녀 가지고 자기 살길을 찾아 다닌다고요. 큰놈은 큰 판에 가서 쉬는 거예요. 물이 들어오는지 나가 는지를 바다에서 살아봤기 때문에 알아요.

, 그만합시다. 진지를 먹으라고 그러니까 이제 말을 그만하겠어요. , 늦었네! 7시 반이야. 뜨기 전에 고기들은 말이에요, 잉어 것도 해가 뜨려고 어떻게 해요? 3시를 지나서 4시, 5시, 6시 부터 뛴다고요. 점핑한다고요. 점핑한다는 것은이제부터 내가 활동을 시작한다.’ 하는 의미예요. 반드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렇게 높이 어 가지고 몸을 풀어요. 운동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알아두라고요. 사람 사는 것과 동물 사는 것이 마찬가지예요. 우리 효진이도 사냥을 잘 한 거예요. 사슴 같은 것 잡으려면, 사슴이 다니는 길에 가서 나무 위에서 하루 이틀 사흘은 통이에요. 사흘 동안 사람이 왔다 갔다 하게 되면, 그 동네에 살고 사슴들이 벌써 ‘아, 사람이 거쳐갔구나!’ 하고 알고는 와요.

그러니까 일주일까지 나무에 올라가서 기다려 가지고 지나가는 사슴 잡는데, 사슴을 총으로 쏴서 잡아요. 우리 효진이가 그런 사냥의 피언이었는데, 같은 것도 잡았어요. 곰도 잡고, 뭐 멧돼지도 잡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얼마나 관심이 많았는지 몰라 요.

 

공명권

 

재봉이, 임자는 지금 오십은 넘었지? 육십도 넘었지?「육십입니다.」육십이 가지고 새로운 신랑 모양으로 재봉춘해서 있는


262    정성을 들이자

 

복된 시대에 있잖아? 옛날에는 훈모님이 자기 남편에 대해서 물어보면 얼굴이 새파래지더니 이제는 남편 자랑을 하더라고요.

그래,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몇 번 데리고 갔나? 세 번이야, 두 번 이야?「두 갔습니다.여기 사람들 중에 50년이 된 사람도 라스베이거스에 오겠다면 야단해 가지고 쫓아버리는데 말이야, 양반이 공이 있다고 그래요. 세계를 내가알기 때문에 젊은 색시들 함부로 가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첩 같은 것을 데려온 사람은 첩을 팔아먹어요, 미인 첩. 자기 , 첩과 같이 사랑하는 자기 본처가 아닌 것은 팔아먹어요. 그거 문제 가 아니에요. 몇 천 달러만 우리 여편네한테 빌려줘라 이거예요. “아이고, 나야 언제든지 그 여편네 찾는 데 못 가니까 당신이 나하고 친구가 되었는데 찾아갈 있는 길도 내가 소개해 준다.”고 하는 그런 음까지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슨 질문을 하게 된다면 어떻겠어요? 세상에 난다 긴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수십 명, 수백 명 모여서 질문하면 무슨 질문이야 하겠어요? 별의별 박사들이 모여서 그래요. 그럴 때는 기 문을 열어놔요. 내가 중간에 떠 있어요. 공명권에 들어가요, 공명 권! 전문가의 그 사상, 감정을 잴 수 있는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안테나에 들어온다고요.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가 말할 필요가 없어요. 가만있어도 혓바닥이 말을 해요. 그게 답이에요. 명답이라고요. 하루에 수십 명을 대 해 주는 데 있어서 공명권이 있어요. 전기도 감응전기가 생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바쁠 때에는 자기 입이 답변을 해버려요. 그렇지 않으 면 세계적인 사람이 못 돼요.

네바다! 여기에 있다가 내가 네바다 주에 돌아가면 따라나설래? 바다 주라는 것이 바다만 아니고 바다도 된다는 거예요. 네바다 주는 라스베이거스가 있어요. 라스베이거스가 네바다거든요. 바다도


263

 

되지! 어디 가느냐고 하면 라스베이거스를 들러 가겠다는 말이에요. “서울은 네바다 주를 거쳐서 간다.”고 할 때 라스베이거스를 넣을 필요 가 없어요.

도박장을 거쳐서 구경하러 가는 거예요. 얼마만큼 판이 컸나, 작았나하고 구경하는 거예요. 노름판들을 알아요. ‘벌써, 이름난 곳에 가는 사람들은 어떤 떨레들이 모이느냐?’ 하고 거기를 쓰윽 한번 구경하는 거예요. 몇 번만 가면 다 친해요. 우리가 엠 지 엠(MGM)에 가든가 벨라지오(Bellagio) 같은 이름 있는 회사의 호텔에 가면 반드시 알아 요. 안다고요.

알지만, 통일교회 교주라는 것은 몰라요. 교주가 이런 데 오나요? 오지! 교주라고 해도 믿어요. 믿는다고요. 그래서 혼자 워싱 턴타임스도 만들고 25년에 걸쳐 키워 왔어요. 이제는 가만히 있더라도 돈이 생겨요. 돈을 벌려면 돈도 벌 수 있고, 어떠한 사람이든 필요한 사람을 부르면 어떻게 해요? 워싱턴타임스의 이름만 대게 된다면 대번 달려와요. 거기에서 나라는 이름을 가지고 동원 사람이 없어요. 그만큼 길러놨다는 거예요.

, 나도 진지를 먹어야겠어요. 자기들도 진지를 먹어야지요? 고기 불러요. 8시 지나면 고기가, 있는 고기가 지나간다고요. 8 시면 해가 올라오지?「떴습니다.그럼, 가서 아침 먹고 나가야지요. *


 

 

 

 

출발의

 

 

 

 

(경배) 다음에 Ⅲ장이에요?「,『평화신경』Ⅲ장입니다.」Ⅲ장! 그, 훈독해요. (『평화신경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Ⅰ’ 끝까지 훈독)

 

말씀을 반대해서는 승리의 패권자가 없어

 

Ⅲ장은 그냥 그대로 훈독해요. 이게 이론이 아닙니다. 영계의 상을 앞에 놓고 대조해 가지고 그 자체의 모양을 실체로 전개시키는 미래에 우리가 가야 본향 땅이요, 조국의 전통적이고 핵심적인 사랑의 정착기반을 저렇게 세밀히 얘기했어요. 조금도 뺄 것이 없습니 다. 그래,『평화신경』이라는 것이 누구 듣기 좋으라고, 기분 맞추어 주기 위해서 나온 말이 아니에요.

그거 누가 반대해 가지고 승리의 패자(覇者)가 될 사람이 없습니다. 문제를 반대해서는 실패의 패자(敗者)가 될 뿐이지, 승리의 패권자 는 하나님도 없고 아무도 없어요. 나를 찾을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매일같이 맹세문 이상으로 주제를 삼아 가지고


2008년 10월 22일(水), 천정원.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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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절대복종절대사랑절대신앙의 표제로 삼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은 자연적인 결론이에요. 이의가 없어요.

참부모로서 여러분 앞에 훈시할 있는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추어 가지고 인류의 종말세계를 넘어서 창조이상향의 상처 없던 본연 적인 아버지의 마음을 풀어줘서 하나님을 해방하여 아버지로 모시고, 주인으로 모시고, 스승으로 모시고, 왕으로 모실 수 있는 본연의 자리 되찾아야 것이 우리의 소명적으로 태어난 운명적 사명이라는 을 잊지 말아야 돼요.

기필코 땅에서 해결해야 돼요. 해결을 위해서는 무슨 희생도 낌없이 넘어갈 있는 수많은 고개를 도약해 가지고 넘어가야지, 가 하나하나 바라보고 넘겠다고 정해서는 못 가는 길입니다. 아시겠어?「.」여기 북쪽 나라의 파인리즈컨트리클럽에 와서 앉아 가지고 외롭게 살고 그러지만, 그것을 우리의 당연한 길로 받아들여요. 죽음의 자리를 당연한 길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소화하고, 그 지낸 과거의 역사를세상아, 잘 있어라. 나는 가노라!” 이러면서 이별가를 부르고 떠나야 지구성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아시겠어요?「예.」

참부모로서 훈시 중에 골자의 훈시예요. 그대로 하면 안돼요. 사실들이 꿈이 아니고 이루어 나온 사실을 기록한 것이에요. 그렇 때문에 연설문들이에요, 이게. 재차 결론지은 것이 아닙니다. 그때 그때 하늘의 공적인 책임을 지고 선포한 내용이기 때문에 어느 시대를 맞더라도 타락한 세계는 그대로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고개를 어갈 없다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다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이게 무서운 말씀이에요. 그래서 선생님 자신도 이 책을 무서워하고 있어요. 펴들게 된다면이런 말을 했는데 당신은 이 말의 주인, 말의 근원을 파헤친 하나님보다 앞선 자리에 서 있는 것을 아십니까?’ 그래 . 하나님도일을해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답이 확실치 않아!


266    출발의

 

소생의 구약시대, 신약시대성약시대가 있잖아요. 우리는 제4차 아담 심정착륙의 시대를 완성해야 돼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에 돌아가려는데, 타락이 어떻게 됐는지 몰라요. 타락을 아는 사람들이 이렇게 살 수 없습니다. 심각한 말씀이에요. Ⅰ장을 빼버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빼버리면, 내가 없어져요. 세계, 우주가 없어져요. 내 하나님까지도 없어지는 거예요.

빼버리려야 빼버릴 수 없으니 거기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결론만이 ‘있을 성싶다 것이 아니라 ‘있다!’ 하고, 내가 그대로 살아야 돼요.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 눈물 없이 책을 바라볼 어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사실이에요, 이게. 훈모님도 그렇기 때문 가정의 자기 남편과 좋은 아들딸을 가졌지만 내버리고 선생님만 따라간 거예요.

왕이 있더라도 왕도 팔고, 할아버지도 팔고, 아버지도 팔고, 자기 편도 팔고, 자기가 낳은 가인 아벨의 아들딸뿐만 아니라 가인 아벨의 아내 될 수 있는 두 쌍둥이 딸도 다 버리고라도 선생님과 바꿀 수 없습니다. 지금 소유권이라는 가짜 울타리권 내에 갇혀 살고 있는 한스 러운 것을 폭파시켜야 돼요.

 

영원히 지켜야 할『평화신경』

 

요즘에 21만 성전, 천복궁을 지어야 된다고 하는데 그것은 문제가 없어요. 우리들의 책임인데, 내 책임인데 우리들의 책임은 내 책임과 달라요. 우리들의 책임은 부모라든가 우리 가정의 책임이요, 우리나라와 우리 세계의 책임이고, 그 다음에 내 책임이에요. 내가 뿌리가 돼 있어요.

뿌리의 근본을 해결하지 않고는 우리들의 나라와 우리들의 세계가 없어지는 거라고요. 뿌리가 하나지, 뿌리가 둘이에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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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맞습니다.」맞으라고요. 죽도록 맞아서 죽으라고요. 말이 에요. 대가리를 저으면서 문 총재가 뭐 어떻다고 비판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절체절명(絶體絶命) 음성으로서 소화할 있는 리 자체의 세포들이 되어야 되고, 자체의 본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대신한 왕자의 권위를 상속받은 대신자가 되어야 될 것이 , 가족, 나라라는 거예요. 엄청나다는 거예요. 아시겠지요?「.」선생님은 지나갔어요. 선생님은 지나갔습니다. 옛날의 얘기 예요. 옛날에 놀면서 투전판에 들어가서따기 위해너와 내가 죽자, 살자!” 하던 그런 내가 아니에요.

말씀에 순응의 도리를 다해 가지고 이의 없이 참된 도리의 델 앞에 부끄러움 없는 결과의 승리적인 패권, 하늘땅의 패권적 기준을 가졌기 때문에 이젠 날이 가까우니『평화신경』이라는 것을 남기고 가는 겁니다. 이것을 남기고 가요. 영원히 남겨요. 영원히 이『평화신 경』을, 여러분 자손만대에 지상이 천국화되고 하나님이 거동할 는 삶의 생활무대가 됐더라도 이『평화신경』을 지켜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 참부모의 가는 길, 그것을 따르지 않고는 천국과 인연을 맺을 도리가 없어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 인연은 탈선하는 거예요. 파괴돼 가지고, 그 자체의 형태도 다 부서져 가지고 갈 수 없는 존재로서 흩어지고 없어지는 겁니다. 어머님이 이런 것을 자세히 잘 교육해야지요. 최후의 역사적 소명의 등대가 불을 비추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등대가 전부 다 커 가지고 만국의 어떠한 촌, 어떠한 벌레가 사는 거예요? 창조된 세계에 사는 자체가 만세를 부를 때까지 머님의 책임이 연결되어야 되는 겁니다. 또 여러분이 동조해야 돼요, 동조. 여러분은 부모님, 어머님이 해야 할 해방권을 동조해야 할 책임 을 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어머님을 지금도 동조하고 있어 요.


268    출발의

 

오늘이 천일국 8년 몇 날이에요?「10월 22일입니다.」2월 22일이 무슨 날인가? 내가 서울에서 평양에 갔던 그때가 어느 때야, 효율이? 27일이 감옥에 들어가던 날이에요. 기념일이에요. 22, 오늘의 이 날이야, 훈독회를 하는 Ⅲ장과 이렇게 맞아 떨어질 수가 없다.’ 수 있는 날이에요. 바로 이거예요. 하늘은 알파와 오메가로 결론짓습니 다.

오늘 내가 일어나면서오늘은 모든 것을 깨끗이 청산하고, 나는 상에 태어났던 그 보람 있는 생활이 아니고 한(恨)의 역사였지만 그 한의 역사를 하나님의 마음에 남길 수 있는 역사로 남겨서는 안된다. 기쁨의 역사로 남겨야 된다.’ 다짐한 거예요. 한의 역사를 남기면 떠냐? 아들딸과 같이 천상세계에 한을 남겨준 아버지와 한의 사를 책임졌던 두 부자관계에 담이 있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마디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마디가 없이 해방의 기쁨으로써 이 몸뚱이 지금 현재 자유롭지 않은 것을 해방해야 되겠어요.

누가 받들어 주고, 누가 도와주는 그런 사정에 매이지 않고 당당하게 내 자체로서 자주적인 생애에 남긴 내 자신이 돼야 합니다. 몇 해 될는지, 날이 될는지 모르지만 날들을 승리의 자랑의 날로서 하늘과 더불어 모실 있는 효자충신성인 가정의 도리를 해야 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기도하고 나오는 자리입니다. 2008 년 10월 22일까지 다 끝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2013년 1월 13일까지, 때까지예요. 1월 13일이에요. 1월달을 중심삼고 걸렸던 모든 것을 벗겨 없애고, 사탄이 걸었 못도 뽑아버리고, 하나님이 오시는데 가시가 아니고 포근한 금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모본단이 아니고 양단이불과 같이 나를 골수 까지 품는 포근함을 느낄 수 있게끔 쉴 수 있고, 잠을 잘 수 있고, 일 어나 가지고 아침 점심 저녁을 새로이 맞아 가지고 생활을 하기 행복한 하나님이라는 낙인을 남길 있는 기록의 날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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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왔어요.

 

금강산과 설악산은 한국의 역사적인 운을 갖고 있어

 

그래, 내가『평화신경』장이라는 생각을 안 했어요. 나와서 하다 보니 Ⅲ장에 맞는 내용이선생님이 걸어오던 골수의 내용을 는 사다리를 넘어서는구먼!’ 하고 지금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왔다고요, 북쪽에. 금강산과 설악산이 한국의 역사적인 운을 갖고 있는 거예요. 자연세계의 이것이 비경의 창조세계입니다. 설악산과 금 강산이 말이에요.

여기에 보게 되면 홍천이 있어요, 홍천. 홍천은 넓은 강이에요. 인제가 있어요. 인제가 무슨 자예요? ‘기린 ()’ 자하고건너갈 제 (濟)’ 자지요? 그리고 원통이라는 곳도 있어요.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스런 생애의 끝장이네! 그 다음에 설악이에요. 설악이 뭐예요? 경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명승지를 찾아서 인제를 원통하게 고개를 넘어서야 설악에 들어가요.

그거 내설악이에요, 외설악이에요? 내설악이 좋은가, 외설악이 좋은? 봉우리를 구경하는 경치와 강변에서 이쪽으로 넘어오는 경치가 굉장하겠어요, 골짜기 너머 저쪽 고개로 넘어가는 경치가 굉장하겠어? 설악이라는 것이 구경하러 왔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바닷가에서부 내설악인지, 외설악인지 모르겠어요. 찾아오면 경치가 좋기 때문 경치를 바라보게 금강산을 있다는 거예요, 금강산! 흔들바위라는 말이 있지요? 흔들바위가 있는 거기에 우리 콘도미니 엄이 있었어요. 설악산과 금강산을 점령하기 위한 선생님의 창조이상 아름다운 신비경을 가진 곳이에요. 세계의 신비경은 그랜드캐니언 이에요. 그랜드(grand)라는 것은 최고의 놀라운, 최고의 하나밖에 다는 뜻이에요. 캐니언(canyon)이라는 것은 계곡을 말해요. 그러면


270    출발의

 

강산의 그랜드캐니언 같은 것이 뭐냐? 내설악이에요, 외설악이에요? 계곡이에요, 계곡.

어디가 경치가 좋은 거예요? 미시령 밖이에요, 미시령 아래예요? 시령이에요, 미수령이에요?「미시령입니다.」보기에 부끄럽다, 그 말이 에요. 거기를 다니는 선생님이 무슨 생각을 했겠느냐 이거예요. 뚫어야 되겠는데 미시령, 바라볼 없어요. 올라와서 바라보니 생스러워 눈물이 팍 쏟아져요. 미시령, 바라볼 수 없는 고개라고요. 왜? 힘들었다는 거예요.

하나님 탕감복귀의 길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눈물이 가려오고, 개가 가려오고, 슬픈 사연의 모든 것이 시야를 다 가려 가지고 밤이 아닌데 같고, 아침인데 보이지 않고, 깜깜한 저녁인데 저녁이 도리 별이 비추어서 미시령을 중심삼고 바라보는 경치가 좋다는 거예요. 뒤죽박죽된 고개를 가진 설악이라는 것이 하나님이나, 사람이나 슷해요. 여기에 굴을 뚫어야 할 텐데, 내가 굴을 다 뚫으려면 그래요. 내가 50년 동안 지나고 보니까 말이에요,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생하고 63년 만에 여기에 왔어요. 3수가 뭐예요? 팔 구 칠십이(8⨉

9=72), 다음에는 팔십일(9⨉9=81)이에요. 그래요? 팔십일(9⨉9=81)이에요. (9⨉9)니까 팔이 칠십이(9

⨉8=72)예요. 63은 뭐인가?「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칠 구 육십삼이에요. 7수하고 9수를 연결해요. 칠 구 육십삼(7⨉9=63), 63 고개를 넘어야 돼요. 금년이 해방63년입니다. 우리 섭리로 때 팔 구(8⨉9)…. 팔구 사구, 팔 구 칠십이(8⨉9=72)! 주고받는 거 예요.

칠십이의 때에는 잘난 녀석이 없다는 거예요. 높은 녀석이 없어요. 팔구 사구, 팔았으면 사야 돼요. 팔아먹었으니 이제부터는 사야 돼요. 무엇을 사느냐 이거예요. 성전을 사야 돼요. 칠이 이십일(3⨉7=21), 21의 3배인 63수를 사야 돼요. 63수를 사지 못하면 팔십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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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넘어설 없어요. 8수를 넘어설 없어요. 8수를 넘어 9수 됐으니 하나 다섯 여섯 일곱하고 아홉 열이에요.

다섯 짝이에요. 팔구 사구, 너와 나는 대등한 자리에 들어간다 이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선악의 문을 열고, 옛날에 한스러웠던 것을 잊어버리고 형제의 인연 심정이 어떻게 돼요? 어머니의 숨결과 버지의 숨결이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아버지가 내쉬었으면 어머니가 들이쉬게 해줘야 돼요. ‘후욱내쉬면 쭈그러드는데, 내쉰 것을 어떻게 들이쉬어요? 쭈그러들었는데, 누가 들이쉬게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하숨을 들이쉬나 쉬나 둘이 가지고, 정지 해서 딴 우주의 힘이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움직입니다. 동맥과 정맥 움직여 핏줄이 생기는 것인데, 하나님의 새로운 후손들의 씨를 있기 때문에 아들딸이 태어나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태어나지 않아요. 완전히 주고받고 회전해 가지고 점점 빨라져요. 올라갔다가 계속 빨라져요. 점점 빨라지니까 점점 커지고, 세계가 아무리 멀다고 해도 참사랑의 속도권 내에 포괄되어 속도를 가해 가지고 포섭할 있는 힘이 생겨요. 그러니 억천만 리도 순식간 순회할 있는 사랑의 동작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는 기쁨의 확장이 사실로서 소화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만년 기뻐할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꿈을 이뤄 나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성상의 중화적(中和的) 존재가 가지고, 것이 개성진리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남성 여성으로 나뉘어 태어납니 . 남자 여자로 태어났으니, 이성성상의 중화적인 존재가 개성 분립된 실체가 됩니다. 그리하여 여자 남자로 합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까지도 들어와서 결혼시켜 일체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종횡과 사방이


272    출발의

 

하나가 안 될 수 없는 원동력 기초가 우리 가정의 정착지가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4차 아담 심정권 세계를 선생님이 틀림없이 가르쳐줬어요. 가르쳐 줬나, 안 가르쳐줬나?「가르쳐주셨습니다.」꿈같은 얘기예요. 그거 떻게 알고 가르쳐줘요? 오늘의 말씀은 결론과맞을있는 것을 프로그램에 넣어 가지고 살고, 그것을 끝마칠 있는 오늘 아침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정오정착(正午定着)이에요. 무엇이 없는 거예요?「그림자가 없는 것입니다」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의 시대가 되지 않을 없느니라, 아주! ‘아주라는 것은 아시아 대륙(亞州) 말해요. 영원히 있는, 아시아 대륙에 영원히 있는 아주를 총재의 고향 집으로서 삼는다는 거예요.

그래, 아시아 사람은 몽골이 조상 아니에요? 몽골혈족, 몽고반점이 있는 사람은 다 일족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아주’라는 것은 아시아에서 살지만, 아시아 사람이 미국에 가서 사는 것을아주라고 한다는 거예요. 이야, 몽골인 통일천하가 아니 없다. 아주!

선생님의 해석이 놀라운 아닙니다. 그런 꿈을 갖고 사는 거예요. 꿈을 이루어야지요. 참부모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데 하나님, 종적인 부 모의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모시고 지금 찾아오던 구경거리의 제일 출발도 한국이고, 정착도 한국이에요. 알파 와 오메가라고요.

고구려 사람이 중원천리를 지배했습니다. 지금 송일국이 주몽의 역할을 하는데, 거기서 뭐예요?「드라마 말씀입니까?」그래!‘바람의 입니다.」바람의 나라, 그 전에 뭐야!‘주몽입니다.」고구려 아니, 고구려? 고구려는 지극히 높은 산봉우리들이 갈래가 있다는 거예. (句) 1구 2구 3구를 뜻하고, (節) 말하는 거예요. 갈래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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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맥의 갈래가 되어 있는 고구려인데, 높은 산맥의 갈래를 아름다움이 되어 있는데 고구려는 남아 있지만 갈래를 따버린 고려 없어요. 이조로 말미암아 없어졌어요. 이조의 ()라는 것은 무 목(木)’ 변의 팔(八) 자하고 열두 지파, 아들(子)을 말해요. 십팔 십이수, 그것은 주역에 모든 것이 다 들어가요.

(十)이라고 하게 되면 우주를 말해요. (八) 하게 되면 뭐냐? (八) , 팔금(八+=)산이라고 하지요? (八) 자가 어두움이 없어요, 금은 밤에도 빛나니까. 언제나 팔금산, (金) 자예요.

 

부산 피난 시절에 대한 회상과 충모님의 현몽

 

전라도가 뭐예요? ‘온전 (全)’ 자가 전부 헤쳐졌지요?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를 지배했습니다. 경상도가 먼저예요, 전라도가 먼저예 ? 벌이 먼저예요. 아무리 산골짜기와 높은 봉우리가 있다고 하더라 평원을 거느리려면, 강이 있어야 돼요. 그게 낙동강이에요. 해봐요.

낙동강!」어디에 떨어졌어요? 어디로 떨어졌어요? 동쪽(東)으로 어지지() 않았어요? 전라도로 떨어지면, 전라도가 성공해야 할 텐데 낙동강이에요.

몇 년 동안 지배했어요, 낙동강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18년, 유신을 가지고 왕이 되어 해먹다가 망했어요. 왕이 있는데, 왕이 없어요. 낙동강! 낙동강은 무슨 알이에요?「오리 알!」오리알이 물에 떠내려 가지고 모래 위에 드러나니 고기, 모든 바다에 짐승들이 먹고 살아야 돼요. 산에 사는 짐승까지도 바닷가에 와서 주워 먹어야 돼요. 그래, 팔도강산 명승지에 살던 사람도 모두 와야 돼요. 바다의 모든 사람들도 부산에 가지고 오리 알을 주워 먹겠다고 피난민 활을 했던 사실을 알아요?

식당이라는 식당을 찾아다니면서 누룽지라도 얻어먹었어요. 요즘에


274    출발의

 

누룽지를 좋아하지요? 누룽지라도 숭늉단지를 붙들고 살겠다고 하던 것이 피난하는 사람들의 생활양식이었습니다. 할아버지만 먹지 않아요. 할머니도 나눠먹고, 숭늉단지에 넣어놓고 일족이 죽지 않고 하나씩 가지고 숭늉 쌀알이 있는 것을 금덩이로 깨물고, 은덩이로 깨물고, 은보화의 자기 생명을 이어갔어요.

개 계단이 있나, 부산에? 40계단인가, 42계단인가?「40계단입니 .」40계단이 있지요. 울려고 내가 왔던가, 그런 노래가 있는 40계단 이에요. 40계단 밑에서 내가 친구 되는 엄덕문을 만났어요. 서로가 피난통에서 만나 소리치면서 비가 내리는 삼각지 코너에서 만났 사실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40계단의 역사를 풀어 가지고 4천 역사, 40년 역사를 풀었어요. 왜정 40년이지요?

하나님 복귀섭리의 탕감 수로써 계수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요. 내가 부산에 며칟날 왔었나? 2월 며칟날인가?「1월 27일입니다.」그래!「 림절이 그렇습니다.예수님도 27세부터 왕이 있는 준비를 했어 . 선생님도 27세에 가지고 놀음을 하고 있어요. 일본에서 아와 가지고 말이에요.

선생님의 역사가 보통 역사가 아닙니다. 태어나기도 이상하게 태어 났어요. 우리 어머니가 나에 대한 태몽을 얘기하는데, 그것이 몽시의 내용인데 어머니는 사실같이 알고 있어요. 어머니가 ‘너를 낳을 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그것이 몽시가 아니라 사실이다. 앞에 제석산에서 황금용 마리가 나타나 가지고 올라가면서 산이 순식 간에 홍수가 나서 묻혀 버리는데, 거기에서 용이 물결을 차고 나와 이 만나 비상천하는 것을 봤다.’고 하는데, 나는 몽시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어머니는 그걸 몽시라고 생각 했어요. 사실이 그렇다고 래요.

내가 그런 얘기, 바위에서 두 마리의 용이 올라갔다는 얘기를 처음 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얘기가 “너는 함부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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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한 거예요. 싫어도 이 대회에서 이겨야 됩니다. 금강산 이상의 그 바위를 가지고, 비로봉 이상의 바위산을 날아 가지고 황금룡이 라가면서 백룡으로 변하는 거예요. 청룡도 못 올라가요. 황금룡, 백금룡이 칠색을 삼켜버려야만 흰빛이 나는 거예요. 어둠의 세계를 켜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사실들을, 그냥 어머니가 가르쳐준 현몽과 같은 얘기 중심삼고 지금까지 밝혔는데 오늘 끝날이니까 내가 여기서 얘기 했어요. 지금까지 하다가 가르쳐주고 가는 거예요.

 

10월 22일의 의의와 방향을 잃고 혼란에 빠진 세상

 

그런 자리에 참석한 사람이 몇 사람인가 번호를 해보라고, 효율이부터! (열 아홉까지 번호를 함)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또 22예요. 이상하지요? 22라는 것은 영적으로 주체와 대상, 참부모…. 실체적으로 남자와 여자로 분립된 것이 쌍이 되는 22예요. 두 쌍이 되는 날이 , 좋아요. 사람도 쌍이 되어 가지고 참부모 완성, 실체권 완성 맞춘 수를 말하고 있는 시간이 됐으니 보통지사의 기억할 날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소!

훈모님이 없구만!「일본에 갔습니다.」일본을 찾아갔어요. 일본이라 것은 뭐냐 하면 태양이다 말이에요. (日) (本) 태양 니에요? 나날의 주인은 태양이지, 1년이 아니에요. 일본! 팔굉일우(八紘一宇), 일본 천황을 현인신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신사참배를 해 요. 한국 사람은 문 총재를 모시는 데 있어서 일본 신사참배의 몇 백 배의 정성으로 모셔야 할 숙명적인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몰라요. 우리의 아들딸들 앞에 내가 가르쳐주고 갈지 몰라요.

불충한 불효자식은 다시 선생님의 역사 위에 나타날 없다고 보는 겁니다. 아들딸들이 이제 회개했어요. 내가 허리가 꼬부라지니까


276    출발의

 

게 앞으로 자꾸 쓸린다고 하는데, 어머니도 내 어깨를 밀면서 가슴을 내밀라고 야단한다고요. 어머니가 가슴을 내밀라고 하면 뭐예요?「 슴을 펴라고 했지, 내밀라고는 했어요. (어머님)펴는 것이 내미는 것 아니야?

공산당은 여기서 여섯을 못 찾아요. 삼팔육(3⋅8⋅6)! 3하고 8은 같지만, 6은 없어요. 삼팔육으로 망하는 거예요. 6의 상대가 없다고 요. 우익이 있지, 좌익이 없으니 뒤로 가는 거예요. 뒤로 가니까 이놈 을 때려잡아요. 장자를 때려잡고 와 가지고 첫째 하나님을 때려잡는 거예요.

그래, 자기의 아들딸들이 공산당을 때려잡습니다. 자기의 아버지가 인륜도덕이라는 말을 할 때 말이에요. 인륜도덕을 전제하고 볼 때에는 살인마이고, 사기꾼이고, 모든 악의 괴물인 것을 알기 때문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이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전에 아내가 남편을 찔러 여요.

그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아내가 남편, 남편이 아내, 아버지가 , 자식이 아버지, 그 다음에 충신이 왕을 죽여요. 공산당이 지금 종 새끼가 왕권을 차지하려고 그러잖아요? 부르주아지라는 말이 그런 거예요. 왕이고 종인데, 시대에 있어서 교만해 가지고 사람 취급을 해요. 복수탕감이다 이거예요. ‘복수하면 그만인데 복수탕감이라는 말 을 하고 있어요.

씨알머리도 없어져라, 그 말이에요. 복수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수를 갚지만 뿌레기(뿌리)까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 새빨간 말이다, 새빨간 참말이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끝에 가서는 새빨간 짓말 앞에 하얀 흰빛이 이겨요. 구름 위에, 햇볕 위에 구름이 가리 면 어디에 해가 있는지 몰라요. 해가 없이 방황하니까 종교도 방황하 , 공산당이 헤쳐 가지고 있는데 해가 어디에서부터 올라올지 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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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12시, 정오가 됐는데 정오의 자리를 몰라요. 지려고 하는 지 떠오르려고 하는지, 북쪽이나 남쪽이나 전부 다 가려서 모른다고요. 혼란이 벌어져요. 자리를 잡을 수 없어요. 방향을 잃어버렸어요. 지금 방향감각을 잃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공산당의 당이 하나님보다 높다!” 그래요. 세상에 이럴 수가 있어요.

당이라고 때에는 나라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집 당(堂)’ 자 니에요? 나라에서는밥 때문에…!”라고 해요. 그래요. 공산당은 먹기 위해서 산다고 해요. 집을 말할 먹기 위해서 산다고 그랬어요. 밥밥 , 밥을 찾지만 공산당은 밥을 먹을 없어요. 굶어죽어요. 지금 북에서는 굶어죽어요.

 

진리를 가지고 바다와 육지의 주인이 된다는 의미의 문선명

 

역사적인 끝날에 제일 불쌍한 곳이 어디냐? 북한 동포 이상 불쌍한 사람들이 없어요. 소련도 감옥을 해방했어요. 중국도 감옥을 해방했고, 미국도 감옥을 해방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서 감옥살이 본형무소에서 갈라져 있는 지형무소에서 보냈어요.

본형무소는 사식도 안 들여보내요. 그 아들형무소(지형무소) 24 있으면, 저금통장 갖다가 감옥에 내주면 나라가 대접을 있어서 그런 살림살이를 사는 거예요. 형무소가 달라졌어요. 공산당들 도리어 외국에 나가 고생하는 것보다도 형무소에 들어가는 것이 다고 해 가지고 형무소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 세계에 들어가서 선생 님이 대장 노릇을 하는 것이에요.

‘탁구!’ 해봐요.탁구!」공에 맞아 가지고 () 떨어져 나가는 탁구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볼 테이블을 뭐라고 그러나?「볼링, 당구입니다.」당구인데, 그것이 뭐야? 그걸 영어로 뭐라고 그래? (pool) 볼이에요. ‘’(球) 냅다 미는 거예요. 당구, 당구에 탁이


278    출발의

 

어지고 냅다 몰다가 밑천을 다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공산당이 그렇습 니다.

문 총재는 다 알면서도 가만히 있어요. 이야, 이제 10월 15일이 지났으니까 90세를 넘어섰습니다. 넘어섰는데도 가만히 있어요. 해저 터널을 내가 열겠다고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밝을 명’ 자예요. 그 것이용명’이니 천기의 조화를 부리는 밝을 명’ 자예요. ‘문(文)’ 자, 진리를 중심삼고 하늘땅의 권위를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밝히 는 그 이름이 선명(鮮明)이 되었어요. 땅에서는 양하고 고기 아니에 요? 육지와 바다의 주인이 된다는 말이에요. 진리를 가지고 말이에 요.

제물을 바치는 것이 뭐예요? 희생 물건을 내놓고, 그것을 찾겠다는 것 아니에요? 용명이라는 것은 공중에서 태양빛 노릇을 했지, 육지에 서는 놀음을 했어요. 선명이라고 했거든요. ‘(鮮)’ 자는고기 어(魚)’ 변에 ‘양 양(羊)’을 했어요. 육지와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치기 때문에 그것이 고구려라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고려는 망해서 이 기준은 없어졌지만, 고구려는 남아 있어요. 고구려를 중심삼고 당나라와 경주(신라) 합해 가지고 백제를 망하게 않았어요? 백제 가운데 망하지 않기 위한 고구려의 이름을 가져 지고 지금까지 주몽이 싸워 나갔어요. 주몽의 이름이 뭐이던가? 본래 이름이 뭐야?「해모수입니다.해모수가 고구려 사람 아니에요? 죽었 다가 내려와 건너서 살아 가지고 당나라를 망하게 하기 위한 주인이 된 거예요.

결론은 간단한 거예요. 모든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망하고 실패한 하늘의 역사에서 하나님이 망하고 실패할 수 없다 이거예요. 최후의 승리의 성을 쌓는 마지막이에요. 누가 허물 수가 없어요. 그래, 22일이 니까 사위기대가 완전히 하나되는 것을 말해요, 안팎이. 내적 외적이 하나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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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이지? 10월 22일인가, 11월 22일인가?「10월 22일입니.」10 22! 10수에 22수인데, 10수는 하늘수를 말해요. 해방수 예요. 누가 거기에 경계선을 만들 수 없어요. 지상에 나타난 모든 싸움 경계선은 총재로 말미암아 녹아내린다고 했어요, 말씀에. 명이 필요 없어요. 녹아내려요. 자동적으로 녹아내려요.

이번에 헬리콥터 사건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를 죽이려고 했던 사탄 드러났고, 하나님이 실패로 돌아갈 있는 위험천만한 환경을 아요. 민족해방의 키(key)가 달려 가지고 지옥과 천국의 문을 열어서 가인과 아벨이 형제지애로 묶어지는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횡적인 부모, 종적인 영원한 창조주인 천지부모까지 합해 가지고 모실 는 가정이상이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에요.

 

미국에서 잉여농산물을 빈민들에게 나눠준 일화와 전도활동

 

우리 가정에 있어서 첫째 할아버지 문치국, 다음에 둘째 할아버지는 문신국이에요. 국진이 아들의 이름과 마찬가지예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하늘나라가 빠졌어요. 대한민국 국진이라고 했고, 신국이라 고 했지만 둘째 할아버지의 이름이 신국입니다. 큰 할아버지는 치국이 에요. 문치국, 문신국, 다음에는 문윤국이에요. ‘남을 (潤)’ 자예 요.

이게 남을 수 있는 윤국인데, 윤국은 우리 셋째 할아버지예요. 그 할아버지의 시대에 목사가 되어 가지고 중국의 공맹지도(孔孟之道) 통달한 사람이에요. 과거 같은 문제를 나라에 불려가 가지고 목을 책정하던 그런 역사도 남긴 사람이라고요. 이름이 치국, 신국, 국이에요. ‘남을 윤’ 자예요.

미국 같은 곳에는 잉여농산물을 창고에 쌓아두고 있어요. 무슨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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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10월부터, 아니 9월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이전에 생산하는 것을 전부 창고에 쌓아놓았다는 거예요. 50개주에 꽉꽉 있는 잉여 창고를 나한테 맡겨 가지고 빈민들에게 나눠주라고 하는 것까지 미국 정부가 허락했던 거예요. 그 허락을 받기가 쉬운 거예요? 창고지기의 열쇠를 맡긴 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면서 트럭 120, 그 다음에 네거리에서 전도하면서 중형버스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원리말씀 전편을 전했어요. 시간, 네 시간만 하게 되면 전부 다 공부할 수 있는 말씀집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걸 뭐라고 해요? 트럭하고 교회 대신 네거리 가두에 서서 전도할 수 있는 밴(van)을 만들었어요.

15명이 있는 밴을 120대 만들어 가지고 내가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불쌍한 흑인들에게 잉여 곡식창고의 열쇠를 내가 맡아 가지 고 나눠주기 위해서 트럭을 샀어요. 전도를 기성교회가 막고 있으니 말이에요. 어디에 가든지 우리 차만 나타나면 지서 주임을 데리고 가지고 반대하고 이러니까 아예 나라의 허가를 받았어요.

밴을 타고 전도하는 있어서는 원리말씀 골자를 가지고 공부시킬 수 있게끔 해서 한번 듣기 시작하면 돌아가지 못해요. 다 듣기 전 에는 말이에요. 이런 것을 다 만들어 놓고 내가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5년이라는 세월을 지내게 된다면, 세상이 다 망쳐버리고 통일교회가 없어지겠기 때문에 그런 일을 다 한 거라고요.

그게 흑인들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된 거예요. 흑인 1백만 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워싱턴 시가지에서 1백만 가족대회를 중심삼 나라의 문을 닫고, 미국 국민이 미국의 50개 주에 있지 않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내가 맡아 가지고 화해를 붙일 수 있는 중심에 흑인 총책임자의 사상을 통일교회에 예속시키는 일을 했기 때문에 백만이 아니에요.

2백만 가정의 기준까지도 내가 흡수해 가지고 그들을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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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러므로 나라 전체의 흑인들이 전부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지고 맨해튼 흑인가의 모든 주인 노릇을 내가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하고 있어요. 그래, 컬럼비아 대학이 흑인가의 대학이에 요. 우리 아들딸이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갔지요?

컬럼비아 대학이 민주세계의 지도자들을 졸업시킬 수 있는 제일가는 대학이라고요. 하버드! 해봐도 안 돼요. 일이 안 되는 거예요. 하버드, 해봐도 망하는 거예요. 유엔이 있고, 에스 에이(USA, 미국) 있더라도 갈 길을 못 잡아요. 내 궁둥이를 따라와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우리가 가져야 것은 참부모-참스승-참왕

 

어제께 북한하고 소련과 중국까지 없애버린다는 전략을 세워서 발표해 버렸어요. 그게 선생님의 전략이에요. 어차피 결론을 지으려면 미국 칼을 들어 가지고 잘라버려야 돼요. 소련과 중국을 잘라버리지 으면 안돼요. 자동적으로 소련중국을 잘라버리면 뭐냐? 지금 소련과 중국이 붙어 가지고 나라가 북한을 나눠먹으려고 그래요. 내가 어서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방망이질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무서워서 하게 되어 있어요. 소련에 갖다가 해도 통일교회인정하는 날에는 소련은 망해요. 중국이 나를 지지해 가지고 중국이 소련을 망하게 하더라도 중국 앞에 소련도 망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거 사실이에요, 아니에요?「그 렇습니다.」말은 그렇다고 하지만, 너희들이 하는 것이 뭐야?

이제 벌거벗고, 옷을 벗고 뭘 해요. 에덴동산에서 타락할 때 벗고 타락했지요? 옷이고 사상이고 다 벗어던져라! 너희들이 가져야 할 참아버지참스승참왕밖에 없다. 하나님과 영육(靈肉) 중심한 학교 교육을 중심삼은 3왕을 하나의 부모로 모시게 되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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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 배리타운 신학대학원에서 말이에요, 앞으 무도회를 가져요. 원화도를 가르쳐줘요, 이제부터.

엊그제의 그 원화도, 그 다음에 병을 치료하는 국제청심병원이 있으니 영적인 병과 육체적인 병을 모두 치료해요. 축구에서 이제는 구라 파라든가 남미가 문 총재 앞에 딸리게 되어 있어요. 이제는 지금까지 여성을 중심삼은 올림픽대회를 14년 전에 해서 15년이 되는 거예요. 명년이 되면, 금년을 넘었기 때문에 16년 만에는 여자 올림픽대회를 여는 거예요.

올림픽대회가 자기들의 이름이라고 여자 올림픽대회, 우리 통일교회 문화 올림픽대회로 하려고 했는데 이름을 쓰게 하기 때문에 계문화체육대전을 15년 동안 해 가지고 올림픽대회 준비를 했어요. 년에 원래는 여자를 중심삼고 올림픽대회를 하려고 했어요. 이거 안 할 수가 없어요. 17년이 되면, 열 일곱 살에 새 출발을 해야 되는 거 예요. 이래 가지고 축구세계의 올림픽대회를 딱 해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문 총재는 군대로 말하자면 뭐예요? 군대 총지휘본부가 뭐이던가? 평화군단 있잖아?「평화군과 평화경찰입니다.」그것을 뭐라고 ? 본부가 뭐야? 효율이!「.」본부 이름이 뭐이던가?「유엔평화군 성전추모연합회입니다.」그걸 우리말로 뭐라고 그래? 무슨 당이야?

「교정당입니다.교정당이 뭐예요? 평화경찰 가르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교정당이에요, 교정당. 정치를 가르치는 당이에요.

교정당이 뭔지 알아요?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가르칠 수 있는 학교가 이미 태어났어요. 학교를 시작하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깜깜천지예 요. 지금 하고 있는지, 아버지가 하고 있는지 모르고 사는 거예. 그래 가지고 아들딸 앞에 아버지가 왕이 되어서 왕권계대를 받을 있는, 상속권 내용을 이어받을 있는 자격자가 되어 있어요? 돌 팔이 왕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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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뜸에 있어서는 돌팔이 같은 가짜 한의사들이 서릿발을 맞게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운동분야에서는 발레나 춤이나 운동 있어서 세계의 패권을 갖고 있어요. 구라파 발레연합회에서 벌써 6 전부터 회장을 우리 훈숙에게 하라고 하는 것을 내가 끌고 나오 고 있어요. 그 발레 본부의 1년의 경비가 6억 달러인데, 그 6억 달러 가 없어요. 6억 달러가 없어서 그것을 팔아먹으려고 그래요. 명실공히 그 자리에 다 올라왔어요.

이제 우리 청평대학원에 있어서 통일사상 교육과 다음 운동에 , 축구와 다음에 뭐예요? 올림픽대회를 지도할 것이고, 음에는 무술까지도 지도할 거라고요. 그리고 병원까지, 국제청심병원이 있어요. 준비해 놓았어요. 그것을 이어받을 있는 아들딸의 속자, 상속받을 수 있게 돼 있는 사람이 없어요.

 

정신사상을 전부 공짜로

 

재봉이는 재봉춘인데,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불렀더랬지?「.」이번에 라스베이거스의 주가 뭐이던가?「네바다 주입니다.」네바 다가 아니에요. 내 바다를 도적질해서 네바다라고 하지요. 라스베이거 스가 사탄의 왕터가 되어 있어요. 그것을 내가 점령해야 되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해놓고 있어요, 지금. 효율이는 그런 거 모르지? 내가 요즘 에 얘기를 하니까 정신이 들어 가지고 그렇지만, 거기에서 통일교회 총재가 관광회사를 만들어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이에요. 설악산과 금강산, 이것은 모든 모델적 창조물 가운데 모델 형이에요. 화강암으로 산불이 만든 , 다음에 육산으로서 두루뭉수리한 설악산의 짜기는 신비의 마궁이에요. 사탄의 궁전같이 마궁이에요. 거기에 잘못 들어갔다가는 나올 없어요. 총재를 따라 설악산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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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봉에 기념탑을 세우려고 그러잖아요?

아이고,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힘들어요. 오래 앉아있으니까 궁둥이가 뻐근하다고요. 이제는 선생님의 제자가 될 거예요, 아들딸이 거예요, 왕자 왕녀가 거예요? 제자가 거예요, 아들딸이 예요, 왕자 왕녀가 거예요? 왕자 왕녀는 아들딸이 많더라도, 100명 이라도 하나밖에 없어요. 총재의 제자라고 했지만 아들이라고는 각을 안 했어요. 나 문 총재의 아들이다?

김재봉, 골프장이 누구의 골프장이야?「아버님의 골프장입니다.골프가 뭐야, 골프가? 골을 파내어 퍼버리겠다는 거야. 복을 무조건 베 풀어 주는 골프장! 꼴프장이야, 골프장이야?「골프입니다.」골프니까 골을 퍼서 준다는 거야. 정신사상을 전부 다 공짜로 갖다가 주잖아? 희들이 무슨 대학을 졸업했나, 명문대학을 나왔나?

명문대학을 나와 가지고도 여기 주인이 못 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있는 사상보따리를 언제나 갖다 만들 수 있는 통일교회에서 얻어먹던 사람들이 와서 여기 주인 노릇을 하고 있어요. 오래 됐다고요. 저기 도 마산서부터 책임자라고 하던 아저씨 아니야? 마산교회 지도하던 저씨 말이야.「예, 접니다.」응, 그래. 거기인가?

마산이 뭐이게? 마산에서 박사 죽은 이름이 뭐이던가? 쫓겨나게 된 동기가 된 그 사람 말이야! 다들 모르는구만! 효율이는 알 ? 이 박사를 쫓아낸 그 사람의 이름이 뭐라구? 마산에서 고등학생으로 죽은 녀석 말이야!

 

통일교회 교인은 국회의원 이상이 돼야

 

, 그만하고 갑시다. 이제 날이 밝아 오니까 낚시터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어요. 메기를 많이 잡아넣었겠나? 엊그제 보니까 메기가 많이 있더구만! 메기 잡기가 힘든 거예요. 우리 양식장이 남미에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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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기를 양식했는데 말이에요, 매일같이 주인이 먹이를 주는데도 모여서 이래 가지고 고맙게 생각할 텐데 내가 그놈의 메기를 마리 으면 낚시를 일주일 해봐도 안 물어요.

여기는 메기들을 내가 사다 넣었더니 어제께는 일주일 동안 메기만 문다나? (MBC) 방송국의 누구 있잖아?「이경규입니다.우리 식구야?「식구가 아닙니다.」녀석이 와서 하루에80마리를 잡았는데 붕어를 잡았나, 뭘 잡았나?「메기, 붕어, 잉어를 잡았습니 다.」엠 시(MBC)의 패들이 여기에 거라고요.

그래, 경동대학이 있잖아?「.」경동이라는 것은 경상도 동쪽인, 경상도 대학이에요. 그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금 1만 3천 명까지 있던 것이 1천미만이 있다면서요?2천5 명이 있습니다.2천 5백 명이 있어? 그것 인수해요, 경동. 경상북도의 동쪽이 어디야? 대의 본부가 어디야?「울산입니다.」

울산이 뭐야? 울산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신진대사 굳은 똥을 누기 힘든 거예요. 대통령이 굳은 똥을 누었어요. 그것 알아요? 왕까 지 해먹겠다고 그러다가 20년 고개를 넘어가지 못했어요. 18년까지 하다가 도망가 버리지 않았어요? 죽어버렸다는 거예요. 누구한테 죽었 ? 문가인가, 이가인가? 그 여편네가 누구 때문에 죽었어? 문 뭣이 있잖아?

대통령을 암살하러 왔던 사람이 누구인가?「문세광입니다.」문세! 문세광이 하던 사람이야? 이북 간첩이 대통령을 죽여버리 , 문세광이 종로경찰서 서장을 죽였으면 씨가 대통령이 었을지 모르는 거예요. 그런 문 씨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 때였어요. 문세광이 ‘세(世)’ 자, 세상에 빛날 수 있는 진리의 푯대로서 문 총 재의 이름과 마찬가지예요. 문선명과 마찬가지예요. 세광이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대통령 부인의 이름이 뭐예요?「육영수입니다.」육영 수가 충청북도 여자예요, 남도 여자예요?「충북 옥천입니다.」옥천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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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이라는 것은 귀한 이름이라고요. 왕이 태어나는 거예요. 충성스러운 남쪽 나라는 뭐냐? 동서북남이에요, 동서남북이에요?

동서남북입니다.」남북이에요. 충청북도 옥천이에요, 옥천. ‘구슬 (玉)’ 자예요. 가문 중에 이름난 가문이 있어요. 대통령의 이름이 무슨 씨였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오빠가 통일교회를 좋아했어요. 충청남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회의원을 하면서도 말이 에요.

우리 통일교회 꼴래미 막내도 국회의원을 해먹는 사람 이상의 람들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선생님의 말이 맞게 되어 있어 요.

 

책임분담의 고개를 넘었어

 

하나님의 (), 참부모의 , 인류의 , 여자와 남자의 한이 뭐예? 책임분담의 고개를 못 넘었어요. 타락한 이후의 책임분담 말이에 . 하나님도 책임분담을 못 했고, 참부모도 책임분담을 못 했고, 해와도 책임분담, 아담도 책임분담, 아들딸도 전부 다 책임분담의 고개를 넘었어요. 그게 무슨 고개냐? 절대성(絶對性)이에요.

원리말씀을 중심삼고 가르친 게 언제예요. 1957년인가? 그때에 원리원본을 가르쳤나? 아니에요. 원리해설을 가르쳐줬어요. 그 다음에 원리강론이에요. 원리본론(원본)끝날 때 누구도 모르는 것인데, 하나님이 알고 있는 것을 하나님이 때가 됐다고 통고하기 전에는 가르쳐줄 수 없어요. 하나님이 하라고 그러지 않으면 말을 못 해요. 가짜 원리, 그러니까 원리해설이지 그게 무슨 진짜 원리는 아니지 않느냐? 원리강론이 진짜 원리냐, 이 말이에요.

그것을 교사들이 가르치는데, 주인은 모르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 감추어 놓았다가 끝날에 나온 지금 원리강론이 본체론이에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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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가 이렇게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절대성이에요. 해와가 프리섹스 사상을 가지고 파괴시켜 놓은 거예요. 그것을 본적으로 다 뜯어고쳐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로는 거기에 효진이가 걸렸어요. 이혼하는 것도 자 기 멋대로 이혼하고 말이에요. 아버지도 이혼했으니 나도 아버지 따라 서 이혼해야 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아버지를 세상 사람과 같이 마구 잡이로 사는 아버지로 알고 있었어요. 그러나 엄격해요. 문제에 어서는 용서가 없어요.

그래, 오히려 어머니가 순종하기 때문에 문 총재는 첩이 수백 명이 라고 그런다지요? 첩의 자식들이 120명이라 120개국을 순회한 자기 첩들이 낳은 자식들을 찾아다닌다는 것이라는 별의별 놀음 으로 반대했어요. 제일 나쁜 사람으로 간판 붙여 가지고 매장해 리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아시아 태평양권을 중심삼고 펼치는 섭리의 의의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도 그 말을 믿고 깃발을 들었다가 나한테 굴복하지 않았어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 원회) 그랬어요. 미국 아이 에이(CIA) 중심삼고 유엔이 시작했 유엔 자체나 에스 에이(USA)도 아이 에이(CIA)를 만들었으 자체가 명령을 들어야 코피 아난(전 유엔 사무총장)인데, 이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워싱턴타임스의 주동문이 책임을 했어요. 만날 때에는 전화로 안돼요. 직접 만나야지! 안방에 들어가서 “네가 주인이야? 내가 인인데, 바꿔 앉자.”고 할 수 있는 배포를 갖고 설득이 안 되면 들이 때려서라도 쫓아버려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것을 못 했어요. 그러니까 부시 가정에 할아버지 가정부터 3대의 왕권을 만들어 주지 않고는


288    출발의

 

돼요.

왕권을 패퇴시키고 민주세계의 국가를 만든 미국이 만들어 놓았어. 미국이 왕권을 망쳐놓은 것을 회복해야 돼요. 너희 3대권을 살리 않고는 안된다 이거예요. 말대로 하지 않고는 왕권을 망하게 세계 앞에 맞아 죽는 거예요. 그 일을 지금까지 나왔어요. 원래 장자 더블유(W) 부시가 대통령이 아니에요. 책임 하니까 징계로 나섰어요.

이란하고 이라크가 왜 싸워요? 인도하고 아시아까지 잘라버리려고 했어요. 인도도 아시아인데 말이에요. 그러면 미국이 망해요. 선생님이 있으니 구라파 위주의 정책을 하던 것에서 아시아권으로 돌려잡은 예요. 레버런 문이 아시아 민족을 몽골반점 민족으로 하나 만들어 합할 수 있는 거예요. 뭐 몽골이라든가 티베트, 인도 그 다음에 태국이 전부 다 종교권이에요. 일본은 현인신, 종교권에 둘러싸여 가지고 공산 당이 판을 쳐요.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번에 몽골대회에서 완전히 그것을 양분해 버렸어요. 미국 자체가 “아, 레버런 문이 허재비(허수아비)인 알았더니 몽골의 뿌리를 쓸어 가지고 인류의 78퍼센트나 되는 몽골반점 민족을 지배할 는 기반을 닦고 있구만!” 한 그래요. 티베트도 말이에요. 이게 소련 국경을 중심삼고 내가 하이라얼에 취직하려던 지역이에요. 그러면 몽골, 소련, 그 다음에 티베트까지 3개 국가의 외국어를 배울 수 있 어요.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가 왕권복귀라고 했기 때문에 불교니 무엇이 니 전부 때려잡는 것으로 알고 지금까지 자기들이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책임을 지고 나온 거예요. 태국에 우리가 기반을 닦은 것이 얼마인데, 전부 그것을 무시해 버려 가지고 18년 동안 감옥살이를 했어 . 그래도 통일교회를 버리지 않고 지금까지 나오다가 그 감옥에서 나온 사람이 신학대학원에 있더라고요. 그것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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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현재 혁명이 벌어져 가지고 왕권을 퇴치할 수 있는 문제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쿠데타가 발발했어요. 지금은 정리했지만, 앞으로 자기 권한 그대로 나가요. 그래서 남방을 통해 가지고 대만하고 사이의 국경선이 구라파로 연결돼 있어요. 서양 강국들이 거쳐 나라들인데, 일본이 강국이 되니 말이에요.

아시아 전역을 다 점령하고 소련까지 이래 놓았으니 태평양전쟁을 준비할 때 태국과 대만해협을 구라파 사람들이 점령하지 못하게 전적 으로 대만하고 태국이 책임진 거예요. 인도네시아가 뭐 3억이라고 더니 3억이 돼요. 인구를 불려서 3억이라고 하지만 말이에요. 거기 에 필리핀이 있잖아요?

또 미얀마가 있고, 사람을 잡아먹는 그런 섬이 솔론몬군도예요. 로몬군도는 해양권을 중심삼고 앞으로 군항기지를 만들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프로그램 아니에요? 해양박람회를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세계 적으로 이름난 곳이 솔로몬군도예요. 솔로몬군도가 중에서 제일 부한 섬으로 군사기지가 있어요. 수심이 깊어 항공모함을 어디든지 갖다가 댈 수 있는 거예요.

호주보다도, 뉴질랜드보다도 금후에 태평양 일대의 기지는 말이에요. 세계적인 항공모함의 기지가 솔로몬군도라고 내가 발표해 가지고 그렇 알고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서국가의 대사관 기지에 어서 솔로몬군도에 제일 본부 대사관을 짓고 있는 알아요?

 

목적을 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들을 데리고 선생님이 그렇게 싸운 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이미 소련한테 다 넘어갔어요. 일본을 중심삼 고 소련을 점령하고 중국을 점령했던 것을 복수하고 싶은데, 1953년 스탈린을 중심삼은 슬라브 민족과 아시아 민족이 분쟁해서 스탈린


290    출발의

 

이 죽지 않았어요? 1953년이에요. 거기서부터 공산당이 나에게 밟혀 땅으로 들어가는 거라고요.

그런 역사를 하는데, 선생님이 그런 책임을 져 준 것을 누가 알아? 유정옥이 알았나, 몰랐나? 와보니 환태평양의 책임자가 되어 가 지고 할 수 없이 지금 가서 지키고 있잖아? 안 그래? 돈 한 푼 없는 돈들을 동부의 배리타운 땅값으로 8백만 달러인가 지불했어요. 것도 태평양 하와이에 갖다가 이전하고, 학교의 비용 같은 것은 그 돈을 갖다가 쓰는 거예요. 선생님은 한 목적을 위해 쓰지만, 여러분 은 몰라요.

하러 고생하고, 세계의 반대를 받고 이렇게 벌려놓아 가지고 제 수습하려고 그래요? 수습하는 것을 천일국 12년으로 딱 정했어요. 8년 고개를 잘 넘었어요, 넘었어요? 오늘 22일로 다 끝낸 거예요. 발표한 내용에서 내가 책임진 것이 하나도 틀림이 없는 것이고, 하늘 도 그것을 해 가지고 22일에 다 끝났어요. 그러니 오늘 저녁에 내가 돌아가도 괜찮아요.

여기 파인(pine)이라는 것은 소나무라는 거예요. 리즈(ledge; 선반, 언덕)는 풍부하다는 뜻도 돼요. 파인리즈컨트리클럽, 이것을 굿바이하 고 간다고요. 얼마 전에 와 가지고 고기도 내가 자기들이 사 넣은 것 이상으로 사 넣었다는 거예요. 그 고기들이 죽지 않고 있어요? 재색 두루미들이 와서 잡아먹고 다 고기 난장판을 만들잖았어요? 그래서 그 거 조사서가 온 거예요.

두루미들이 안 보이더라고요. 재색 두루미, 그것은 히말라야산 7부 능선에서 살다가 8개월, 아니 1년 반도 지내면서 고개를 넘어 가지고 저쪽 벌판에 가서 새끼를 가지고 넘어와 가지고야 아시아 대륙을 날 수 있는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런 전통역사를 존중시 하는 것이 재색 두루미예요. 두루미가 여기 와서 잡아먹으려고 하면 “너, 잡아먹어라. 없어지면, 내가 넣어줄게!” 하고 그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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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래, 다 죽은 알았더니 죽지 않았어요. 이번에 고기는 이에요, 살이 안 쪘기 때문에 길이가 길어요. 여기에서 몇 개월 있으면 통통하게 되면 대번에 알아요. 양식하던 곳에서는 먹이를 지고 키만 컸지 배가 좁고, 붕어도 잉어 새끼 같아요. 그것을 보면 대번에 알지요.

내가 어제께는 하루 종일 했나, 낚시를? 이틀 동안 하는데, 메기만 들입다 잡혀요. 한꺼번에 마리씩 , 번이나 잡았어요. 기를 내가 양식할 때에는 주일 동안 잡으려다 마리도 잡았는 이야, 탕감복귀구만!’ 했어요. 그 다음에이제는 붕어하고 잉어가 걸려야 할 텐데….’ 한 거예요.

어젯밤부터 훈일이 이 녀석이아이고, 뭐 메기만 잡히네요.” 하기오늘부터 해봐!” 했는데, 조그마한 붕어만 걸리더라고요. 붕어만 걸려요, 어제께는. 많이 잡았지?「예. 번째 잡은 것은 놓아주라 고 하니까 놓아주더구만! 물고기가 좋아서 잘 달아나더라고요. 그래, 내가 너무 늦게 되면 되겠기 때문에 8시 20분인가에 여기 올라왔 어요.

종호는 9시 넘을 때쯤이면 온다고 생각했지만 말이야, 1시간만 기다렸으면 같이 와서 마리라도 잡고 올라올 텐데에라, 모르겠다!” 고 다 걷어치우고 올라가서 같이 올라갔지?「예.」그 다음에는 메기도 잡고, 잉어도 잡았지?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해야 하면 망해

 

오늘 선생님 안마하느라고 신이 났나? 둘이 열심히 하더라! 녀석이 예전에는 바른쪽부터, 바른쪽 다리부터 주무르더니 오늘은 왼다리 부터 주물러요. 그거 어떻게 왼다리부터 주물렀어? 종호, 그러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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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를 하는데 사지를 갖추어 가지고 왼다리부터 하고, 그 다음에는 바른쪽 다리부터 해야 돼. 다리를 안마한 다음에는 누구예요? 훈남인 지 누구인지 있지?

훈독회 첫째 아들이 훈남이라는아니야. 그래, 사람을 부른 거야. 하나는 충청도 사람이고, 하나는 전라도 사람 아니야? 여기는 충 청도 사람이야?「제가 충청도입니다.」저기가 전라도인가?「, 훈일이 가 전라도입니다.」

전라도와 충청도가 합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것은 벌판이에요. 동쪽 서쪽 나라예요. 그것이 맞았기 때문에 “어디 해봐!” 해서 똑같이 상반적인 안마를 하는데, 사방을 맞추어 안마를 하더라고요.

식구를 만나고 왔나? 색시하고 아들딸 둘인가, 셋인가?「셋입니 .」그럼아니야?「, 장모까지 해서 다섯입니다.」자기까지 여섯 되는구만! 이야, 6수를 맞추어 가지고 잔치를 했겠구만! 잔치를 했어? 사시미(생선회) 먹었나, 해먹었나, 해먹었나?「오 면서 이마트에 가서 점심 먹고 왔습니다.」뭐? 사시미 먹었어, 먹었 ?「비빔밥하고 냉면하고 자장면 먹고 왔습니다.」자장면! 세 가지를 먹었으니 됐구만!

이제는 일본 여자들, 많은 일본 며느리들의 눈이 붉어져 있어요. 친척 중에 대학교나 대학원 나온 사람들, 앞으로 총리할 사람, 장관 있는 여편네들을 데려다가 한국에 시집오게 가지고 짜놓으면 장관들이 따라올 수 있고 대통령, 장관, 수상이 따라올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조국광복에 있어서 헌신해야 텐데 하게 되면, 왕가가 망해. 왕가의 왕자들은 니주바시(二重橋; 이중교) 안에서 태어난 사람과 결혼하게 되어 있는데 외국 사람들하고 결혼하지 않았어요? 현재 왕의 두 아들딸이 외국에 가서 유학하면서 바람잡이 여자인지 미친 여자인 창녀의 딸인지 모를 있는 사람하고 결혼했다는 거예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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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거예요. 영국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이제 무슨 결혼이에요? 교차결혼이에요, 교체결혼이에요?「교체축복결혼입니다.」교차라는 것은 개인을 말해요. 교체라는 것은 나라, 민족의 형태예요. 내가 교차결혼은해줬어요. 얼마인가? 6천516 을 교차결혼해 주고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한국 사람도 나를 죽이려고 하고, 일본 사람도 합해 가지고 총재가 나라를 망치는 괴물이니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고 별의별 짓을 하고 반대했지만 앞으로 그것을 하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여기 재봉이도 자기 둘째 아들이 경상도 여자하고 결혼했다고 인사시키더구만, 어제께!「예, 충청도입니다.」경상도 여자라는 말을 내가 들은 것 같은데, 어제께 내가 그렇게 들었는데 충청도 여자야, 경상도 여자야?아버지는 경상도이고, 며느리는 충청도입니다.」그래, 아버지 경상도이지! 그래 가지고 나한테 경상도라고 하고는 오늘은 청도라고 해요. 왔다 갔다 하면, 그거 믿을 수 없잖아!

그거 보통 이상 며느리 되겠더라고, 보니까. 내가 자기 며느리 되는 줄 모르고 다 해줬지만 말이야. 그 여자가 뚝심이 있어. 갑자기 성이 나면, 거기에 같이 불을 달지 말고 위로해 줘.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와 충청도하고 사이가 좋지 않은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하고 싸우게 되면, 여편네가 이혼해서 쫓겨날 있는 팔자를 가졌으니 그런 뭣이 있을진 대 잘 길러서 딸과 같이 사랑해서 잘 만들라구!

그래, 남편이 좋아하나? 남편이 색시를 좋아하나 물어보잖아?「예, 좋아합니다.그런데 왜 눈을 이렇게 옆으로 보면서좋아합니다.”고 그 ? 진짜 좋아하지는 않는구만! 그건 엄마 아빠에게 달려 있어. 선생님은 많은 사람을 대했기 때문에 표정을 중심삼고 어떤지 보면 정말로 대답하느냐, 그렇지 않은 자세를 가지고 대답하느냐 하는 것을 대번에 알아.

형님도 사이가 좋지 않잖아?「형님 동생은 좋습니다.」작은아들은


294    출발의

 

앞으로 통일교회에서도 엄마 아빠의 책임을 이어서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던데 보니까? 어머니 닮았나, 아버지 닮았나?「엄마 닮았습니 .」나는 아버지 닮았다고 봤는데 말이야.생긴 모양은 저를 닮았고, 속모양은 엄마 닮았습니다.」그것을 어떻게 아나? 나야 지나가는 손님 인데 얼굴을 보고 알지. 그런 것은 지나가는 얘기이지!

 

출발의

 

오늘 결론은 다 맞는 결론이 날 수 있어요. 10월 22일이라는 것이 선생님 역사의 출발이 잘못된 것을 전부 뜯어고쳐 완결지어 가지고 말이에요. 오늘 해방의 하늘땅과 더불어 민족이 어때요? 남북과 세계 동서분립 투쟁의 역사에 칸막이의 경계선을 철폐해 가지고 평화 의 왕도를 출발할 수 있는 새 출발의 날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살아주면 고맙고 감사하겠습니. “하나님 대신 모셔 가지고 같은 나라에 같이 들어가서 삽시다.” 하는 선포를 시간이에요. 알겠어요?「예.」박수로 환영하라고요. () 오늘 아침에는 말이야, 경동대학 경계선을 한번 지나 가지고 강당이 있는데 강당에 한번 들어가면 좋겠어, 얼마나 강당인 가?

지금 땅이35만 평밖에남았다는 얘기를 어제께 들었어!「알 보니까 20 평입니다. 16만 평이 산이고요.」그래, 36만 아니 ?20만안에 있고, 학교 부지는 대지가 3만7 평입니다.」그러면 산 16만가운데 있어?「산은 별개로 있습니다.」별개인데, 산이 20만 평하고 16만 평하고 해서 어제께 36만평이라고 계획했는데, 하루 만에 36만 평이 아니고 16만 가운데 들어가 있는 학교 까지 합쳐 가지고 그렇다면 학교가 20만 평이 되는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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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예.

그러면 어제께 말과 다르지!「어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20만 평 가운데 16만 평이 산이고, 나머지는 학교입니다.」나는 그렇게 안 들 었어! 산이 50만 평이 넘는다고 했는데, 36만 평이 작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듣기를 50만 가운데서 20만 평과 16만 평이 별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어! 50만 이상이 된다고 나한테 보고했 어!「처음에 50만 되는 알았는데 아닙니다.」

그러니까 옛날 들어보면, 내가 그렇게 16만 평과 20만 평이 갈라 지역이 아니고 지역에 들어가서도 50만 평이 되니까 36만 이면 말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말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틀렸다 말이야.「예. 잘못 알았습니다.그래, 잘못 것을 밝혀주잖아? 선생 님에게 함부로 보고하지 말라구.

여기에 들어가는 것은 죽을 때까지 잊어버리지 않아. 컴퓨터가 울어. 정말이라구. 오늘 그 학교의 강당은 우리가 구경 가자면 다 열어놓고 있잖아?.」거기에서 제일 좋은 학과가 무슨 학과인가?「관 광학과가 제일 인기 있는 같습니다.」관광학과 교수들을 만나보고, 여기에 초대해 가지고 점심을 한번 대접하라구.「총장이랑 과장들 은 가끔 만납니다.」

가끔 만나니까 여기에 가지고 우리 총재가 얘기해서 점점 까이 지내 가지고 초대하라고 했다고 하면서 우리 왕궁도 보여주고 이야! 서울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구경시켜 주고 친해져라말이야. 학교를 팔아먹어야 , 지금. 20만 가운데 16만 평이 들어가 으니 학교가 평이 되나?「3만 7천 평입니다.」그것밖에 안 돼? 20만 평에 3 7천 평이면 맞아. 3 7평을 내가 살려면 얼마나 되는지 알아봐. 한꺼번에 10배를 주고도 있고 그래. 그런 보다도 다른 땅을 사도 좋다 말이야.


296    출발의

 

 

 

낚시도 하고 경동대학도 둘러보자

 

여기에서 내려가서 우리가 낚시하다가 가면 좋겠나, 아니면 출발과 더불어 한번 돌아보면 좋겠나?「먼저 저쪽에 예약을 해놓았습니 .」예약은 무슨 예약을 해놨어? 지나가는 손님이 경동대학, 유명한 이런 좋은 학교가 있으니 한번 지나가다가 들렀다고 그러면 되지! 식적으로 총재가 찾아갔다고 하면 안돼. 땅을 사러 왔다 갔다고 각하기 쉬워. 살짝 들러 가지고 해서 학생회의 학부형같이 거쳐 되지. 얼마든지 와서 구경할 아니야? 그래? 걱정할 나 말이야.

요전에 가보니까 학교도 소나무 밭이던데…?「예, 그 학교 부지가 원래는 골프장 부지였습니다. 골프장 부지였는데, 앞에 있는 사람이 이것을 시작할 학교에 편입을 당했습니다.」그러면 우리 골프장날에 편입한 것을 우리가 사자고 그러지 그랬어. 그거 평이야?「정 확한 평수는 모르지만, 그 부지가 원래는 골프장을 하려고 잡아놓았던 부지를 그쪽에 빼앗겼습니다.」

어디하고 말이야?「원래는 대명콘도에서 여기를 골프장 하려고 땅을 샀습니다. 경동대 땅을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학교를 지은 이사장이 ()과 협의를 했습니다. “거기에 내가 대학교를 짓겠다. 그러니 그 땅을 달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군에서 다른 데 큰 땅이 있었습니. 군의 땅에 지으려고 그러니까 그러면 땅하고 바꿔달라고 서 그 대학을 유치했습니다, 군에서. 그래서 원래는 대명콘도에서 골프장을 하려고 샀던 땅입니다.」

그럼 여기에도 들어가나?여기하고 같이 붙어 있었습니다.여기서 망쳐놓았구나, 그럼!「저희가 것이 아니고 앞에서요. 저희들이 인수하기 10년 전입니다.」10년 전이나 10년 후에나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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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수하려고 한다고 하면 될 것 아니야, 좋은 의미에서? 그래서 빨리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내가 여기에 계획한 것이 다 틀어질지 몰라.

설악산, 금강산 골짜기의 소나무밭 이게 다 명맥이 통해. 금강산하고 설악산에 소나무들이 많잖아? 그렇잖아? 잣나무하고 말이야. 한번 가보자구. 알겠어? 준비해요. 내가 이제 밥 먹고 바로 출발해서 직방할지, 밥 먹고 고기를 잡고 갈지 모를 테니까 준비하라고요. *


 

 

 

 

매듭짓는 신앙생활(Ⅰ)

 

 

 

 

(경배) 다음『평화신경』Ⅶ장을 훈독해요. Ⅶ장은 종교계하고 가인 세계와 아벨 세계예요. 정부가 종교를 반대하는 내용으로는 Ⅶ Ⅷ Ⅸ Ⅹ장까지이고, Ⅺ장은 천사세계와 영계가 탕감하는 거예요. 이거 구별 해야 돼요.

 

책임분담 해방권 교육의 의의

 

(『평화신경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끝까지 훈독) Ⅷ장, Ⅷ장도 계속 훈독해요. Ⅶ Ⅷ Ⅸ장까지 계속해요. (『평화 신경』Ⅷ장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끝까지 훈독)

, Ⅸ장도 계속해요. Ⅶ Ⅷ Ⅸ장은 탕감시대예요. 개인으로부터 하늘땅까지 연결시킨 탕감시대예요. 이것은 몇 천 년 역사시대를 거쳐 왔다는 거예요. 이 고개를 넘어야 돼요. 4차 아담 심정권시대, 본연의 기준을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평화신경』장까지는 참부모가땅에 와서 하늘이 미비 모든 것을 찾아 세울 있는 중심의 자리를 결정해 출발하는 거예


2008년 10월 24일(金), 천정원.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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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뜻 가운데에서 잃어버렸던 세상과 하늘땅을, 인간이 최고 지성의 상식권을 넘어 가지고 하늘의 권한까지도 있는 시대에 어왔어요. 우주에 대한 모든 비밀을 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제장을 넘어서장은 절대성이에요. 절대성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번에 교육목표가 그거예요. 이 책임분담 해방권이라는 것은 뭐냐? 타락한 이후에 핏줄이 더럽혀지고, 혈통을 잃어버렸고, 랑과 생명이 혼합돼 가지고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추방해 리고 깜깜한 지옥의 세상이 된 여기에서 천태만상의 수난 길을 가려 가 가지고 여기까지 찾아 올라오는 겁니다.

이것은 자기들이 못 해요. 수많은 종교의 의인들이 와서 피를 흘려 피로 물들인 사탄 세계의 거짓피를 닦아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아야 돼요. 탕감이 무슨 개인탕감이 아니에요. 우주탕감을 해야 는 거예요.

그래, Ⅶ Ⅷ Ⅸ장인데 Ⅷ장은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핏줄이 달라요. 그것은 여 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를 구해 가지고, 국가가 세계적인 골반점까지도 복귀하는 거예요. 이건 유엔이 해야 돼요, 유엔이. 유엔 이 아담 국가, 즉 본연의 조국광복의 국가를 가지고 해야 할 일이 뭐 ? 몽골반점이 지상에 사탄이 더럽힌, 물들인 어두움의 세계를 어버리고 본연의 세계로 환원시켜야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가정, 한 가정이 더럽힌 것을 역사적으로 수많은 선한 사람이 피를 흘려 가지고 개인적인 시대의 , 가정시대의 , 족시대의 피, 그 다음에 전쟁 역사로써 발전함에 따라 수많은 8단 과정을 피로 물들여 왔던 사탄 세계의 핏줄기를, 죽은 핏줄기였 던 것을 산 핏줄기로 전환시켜 놓아야 돼요.

핏줄기로 만들어 가지고 참부모가 본연의 여러분의 생식기를 심삼고 정화된 생식기를 분별해 옮겨서 바꿔 설치하지 않고는 하늘에


300    매듭짓는 신앙생활(Ⅰ)

 

들어갈 수 없어요. 참혈통참사랑참생명, 그것을 여러분이 죽기 에 땅에서 세우지 않고는 갈 길이 없어요.

 

평화신경』가정맹세천성경』 하늘의 선포문

 

그렇기 때문에『평화신경』이니가정맹세’니『천성경』이니 하는 은 말이에요, 여기서 설명한 내용이 거짓이 아닌 것을 하늘도 인정하 고 땅도, 천사세계도 인정한다는 거예요. 이것들은 선포문들이고 선언 문들이에요. 독립선언과 같이 선언문대로 돼야만, 선포문대로 돼야만 완성이 되는 거예요. 그 완성은 개인완성만이 아니에요. 우주완성, 나님까지도 완성돼 해방이 벌어지기 때문에책임분담 해방석방 완 성권 교육선포’예요. 그것이 이번에 끝마친 일입니다.

그래, 절대성 위에 서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개인 자체도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추수가 되면, 아무리 가지와 줄기가 자랐더라도 꽃피고 열매 없는 나무들은 1년 당철에 자라는 모든 세계의 존재로서 없어 지는 거예요. 그것은 비료로 없어져요. 비료로 처넣는 것과 마찬가지가 돼요.

여러분의 역사적인 모든 시간이란 것은 시대권을 연장시킨 예요. 8단계를 잘라 가지고 연장시켜 나왔기 때문에 그래요. 이 8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전체를 완성시켰다고 하는 자각을 가져야 돼요. 그런 자각을 갖지 않고는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삼고 같이 도 없고, 모시고 살 수 있는 지상천상에 해방석방의 천국은 영원 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개인이 아닙니다.

그러니 엉망진창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말로는 천국 백성이고 천국 사람이라 했지만, 나라 주권을 잃어버린 패망한 나라의 백성을 누가 인정하느냐 이거예요. 조국이 없어요. 나라가 없어요. 고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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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나 국가법을 가진 사람은 죽여도 법에 걸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같은 것이 범죄를 한 사실을 알기 때문에 말 안 들으면, 우리가 사탄까지도 없애버릴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미숙한 존재는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절대성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고는 희망이 있을 없어

 

그래, 절대성이 무슨 지나가는 행객(行客) 선물이 아니에요. 우리 고향에서 본래부터 내가 주인의 자리를 이어 가지고 조상들을 대표해 조상들이우리 조상보다 나은 후손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는 세계와 연결돼 가지고 자리를 바꿔쳐야 돼요.

그래, 8단계를 가인이 먼저 그랬지만 새로 태어난 아벨이, 동생이 8 단계를 교체하는 놀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도 감옥에서 투쟁, 옥중의 옥중 가운데 투쟁해 나오지 않을 없다는 거예요. 선생 님이 좋아 가지고 감옥살이를 했나요? 없으니까 찾아 들어간 거예요.

모든 역사시대의 잘못된 것을 하나님이 졌으니, 실패했으니 지고 패한 자리를 이기고 승리했다는 자리로 바꿔쳐 나와야만 타락이 없었 던 본연의 세계가 나와요. 타락의 어두움 가운데 지옥이 생겨나 가지 지옥에 선한 세계가 있겠어요? 하나님까지 영어(囹圄) 신세를 세계에는 그냥 그대로 광명한 새아침의 해방권이 나타날 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조상이 잘못한 엄청난 것을 우리가 탕감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의 갈 길은 그 길뿐이에요. 개인해방가정해방종족해방민족해방 가해방세계해방이에요. 나중에는 뭐예요? 하나님까지 해방하는 거예. 책임분담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나 인간, 아담이나 해와 모두 절 대성 이하에 떨어졌어요.


302    매듭짓는 신앙생활(Ⅰ)

 

절대성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고는 소망적인 희망이 있을 없다는 거예요. 썩고 있는 비료더미에서 그것이 썩지 않은 뿌레기( 리)가 남았다고 해서 어떻게 돼요? 그게 뿌레기가 돼도 이미 골수 는 썩어서 없어지게 마련이에요. 그래서 핏줄이 무서운 거예요. ‘핏줄!’ 해봐요.「핏줄!서양 사람들은 핏줄을 몰라요. 죽어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나일론 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도 줄을 만들어서 이렇게 이긴 조건을 이어 가지고 지옥이나 지상세 계의 사람들 앞에 줄을 달아 묶는 거예요. 그러면 줄, 나일론 의 퉁거리(둥우리; 짚이나 댑싸리 따위로 바구니와 비슷하게 엮어 만 든 그릇)를 최후에는 윈치(winch; 체인이나 로프를 감기 위한 드럼이 장착된 기계)로 감는 거예요. 개인적인 윈치, 가정적인 윈치, 종족적인 윈치 등으로 감는 거예요. 세계의 승리의 패권을 한꺼번에 전부 아버린다는 거예요.

그거 개인들의 매듭이 있어요. 가정과 연결된 매듭이, 참된 매듭 것이 있어야 돼요. 그래, 여러분이 탕감의 실권, 개인이 넘던 권의 매듭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없다고 하는 거예요, 모르니까. 없이 참부모가 매듭을 전부 지어 나오는데, 매듭이 없으면 그냥 미끄러진다고요.

매듭을 잡게 되면, 그것이 미끄러지지 않기 때문에 손이 잘리지 않으면 그 매듭을 타고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8단계를 넘어가는 매듭은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타고, 짚고 올라가는 예요. 하늘의, 공중의 실오라기 같은 그 줄의 조그만 매듭을 밟고 넘어 서 올라가는 것이 복귀의 길이에요.

 

핏줄 전환과 절대성

 

하나님이 없이 복귀라는 사상이 있을 없고, 구원이라는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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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없다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것이 있는데, 그런 것을 모르고 살아요. 탕감이라는 말만 알지 탕감을 뭐예요?

그러니까 선생님과 하나돼야 돼요. 선생님의 울타리가 돼야 되고, 선생님이 필요한 재료가 돼야 해요. 재료가 되는 데는 완전한 재료가 아니에요. 16, 17세의 청소년기, 결혼 전의 이런 사춘기를 맞이할 수 있는 시대에 머무를 때까지는 우리 개개인이 올라갈 있다 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사탄의 피를 이어받았으므로 사탄의 피를 받은 것을 부정해야 돼요.

부정은 강제가 아니에요. 자동적으로 나에게 덧붙은 그 모든 피가 생명의 힘에 흡수돼 가지고 소화돼야 돼요. 타락의 피를 마셔 가지고 맑은 피로 바꿔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맑은 피로 전환시켜 돼요. 전환하는 것이 뭐냐? 시대 시대마다 종교가 달라 가지고 한 단계, 한 단계 섭리의 길을 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섭리역사는 하나님도 마음대로 없는 마디, 여덟 지의 마디를 밟고 하나님의 편으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절대성입니다. ‘절대성!’ 해봐요.「절대성!어느 시대이든지 절대성의 고개를 넘어서지 않고는 하늘을 대할 수가 없어요. 하늘을 대하 기 전에 절대성을 못 지키면, 사탄의 씨가 되어 사탄이 대하게 돼 있 어요.

우리 조상들이 전부 다 거짓말을 했어요. 기독교를 믿는 12사도들이 거짓말을 했고, 통일교회의 현재 축복가정들이 전부 거짓말을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기 때문에 끝날을 대한 선생님의 가정이 그것을 다 이겼다는 거예요. 세계가 한꺼번에 공격하는 가운데에서도 없어지 않고 부활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번의 헬기사고예요.

그건 사실이지 컨셉이 아니에요. 관념이 아니라는 거예요. 관념은 상상의 세계예요. 관념은 사실과 동떨어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영향이 얼마나 가느냐 이거예요. 빨리 끝내는 문제예요. 2013년 1


304    매듭짓는 신앙생활(Ⅰ)

 

13일까지 말이에요. 선생님의 컨디션도 때가 아니라 때가 기 전에 그런 환희의 봄 절기를, 광명의 날을 맞이해야 되는 거예요. 이전까지에는 탕감의 길을 가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8단계 탕감 길을 가도록 사다리를 놓고 있다

 

이제는 내가 줄을 매고, 하늘땅을 매고 사다리를 놓았던 그 사다리 걷어치워요. 단계씩 밟고 올라가야 텐데, 기둥이 마나 넓은지 몰라요. 이것을 잡기도 힘든데 한 발자국씩 올라간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 사다리가 넓기만 한 것이 아니에요. 이 기둥이 이렇게 돼 있나? 넓으면, 이것이 높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가정시대 복귀를 비롯해 탕감의 8단계를 하려 얼마나 사다리가 넓고, 발판이 얼마나 넓은지 몰라요. 가정이 종족에 있어서 수많은 가정들이 타고 넘어가는데 있어 종족권까 타고 넘어가야 텐데, 거기에 하늘이 사다리를 놓아줘야 돼요. 사다리를 참부모가 와서 놓아주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사다리가 어떻게 돼야 되느냐? 종으로 것이 아니고, 러분이 횡으로 만들어야 돼요. 종으로 것이 넘어지는 있어서 평이 돼야 돼요. 같은 데 있으니 이 땅을 잡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은 것이 부모님이에요, 참부모님이에요. 그런데 참부모 님이 만들어 놓은 사다리가 없어져 가지고 땅에 누워 있는 거예요.

그것을 밟고 넘어가야 돼요. “나는 개인시대를 밟고 넘어가겠습니다. 내 개인은 탕감했습니다.” 해야 하고, 가정의 사다리를 모두 넘어가 야 돼요. 그래, 밟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다리의 기둥이 아니라도 발판만 밟고 넘어가도 넘어가는 거예요.

발판을 밟고 사다리를 이어놓은 대수를 중심삼고 사다리의 둥을 통해서도 올라갈 있고, 다음에는 칸막이가 있어도 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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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년을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길을 가야 돼요. 가면 안돼. 그러니 여러분이 절대성을 자랑할 수 있는 것보다도 절대참부모를 더 사랑해야 돼요. 절대참부모, 절대하나님을 절대성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하루 밥을 먹더라도 책을, 선생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안돼요. 어디에 가서 있더라도 이게 누워 있으면 워 있는 그것을 올라가야 돼요. 이 사다리가 썩지 않고 이 골자가 남아 있기 때문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가 다 있어요. 그래서 누워 있는 사다리를, 넘어지지 않은 사다리를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땅에, 수평에 있다고요. 이것을 밟고 넘어가야 강을 건너지 밟지 고는 건널 수 없어요.

그러므로 말씀을 놓아두고 건너갈 길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효율이!「예.」절대성보다도 절대말씀이 위에 서야 되고, 말씀 실체가 산 것이 위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절대성 위에서 말이에. 자기들 부처(夫妻)끼리 붙들고 좋아하는 ()이 아니에요. 하늘땅이, 사탄이 자연히 바쳐진 성을 붙들고 사랑하고 살아야 . 사탄이 있는데, 절대성에 접촉했겠어요? 사탄이 없는 데서 이루어 진 절대성이에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갖고 있는 성이 사탄 세계의 성 자체와 달라진 것이 뭐가 있어요? 부부생활을 하든가 이렇게 우주를 사랑하고 남아 가지고 사랑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잖아요. 자기 둘만을 생각하지요? 둘만이 아니에요. 우주를 사랑하는 위에서의 성이에요. 얼마만큼 우리 가 공을 들여야 된다는 그 한계선이 보이지 않아요. 그 한계를 정할 있는 놀음을 여러분이 없어요. 선생님이 남겨준 말씀의 고개 를 넘고 또 넘어야 돼요.

내가 가서 하나님을 붙들 없어요. 하나님이 내려와서 허리를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우물에 빠진 사람이 우물에 장치한


306    매듭짓는 신앙생활(Ⅰ)

 

의 그것을 넘고 넘어서 손을 내밀어야 잡고 나올 수 있어요. 수평이 되었더라도 우물에 장치한 통을 밟고 넘어서 밖의 땅을 딛고 다음 에야 같이 행동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고달픈 십자가 길을 참부모가 벗겨줘야

 

그러니 선생님이 탕감복귀를 알고 나서는 ‘빨리 죽어서 넘을 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붙들어서 넘겨줬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면서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랐던 거라고요. 그러면 거기에서 끝나는 예요.

그런데 줄이 없어요. 줄이 없는데, 타락한 참부모가 사다리를 만들 가지고 여기서 하늘나라에 오를 있겠어요? 야곱이 돌베개를 잠잘 하늘나라의 사다리가 오르락내리락 하던 그와 같은 세예요. 그 사다리가 없어진 것이 아니에요. 물 위에 떠 있다는 거예 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사회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계시대천주시대를 거쳐 그것을 건너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건너 가지고 하나님의 협조를 받아 “이것을 내가 건너온 다리로서 세워 주소!” 해 가지고 세워줘서 그것을 갖다 해놓으면, 땅 위에 개인시대부 8단계 시대가 쭈르륵 8개를 연결시켜 놓는 거예요. 8개를 연결하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3단계와 같이 소생장성완성 3단계, 세 발판을 딛고 가는 것과 같이 넘어서야만 하나님이 붙들어 가지고 황족으로 살 수 있는 세계에 동참할 있을 것이다. 숙제의, 과제의 해답이 자리부터 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통일교회의 패들이 모두 얼마나 망령된 패들이냐 이거예요. 아들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수하에 있는 모든 사람 들이 그래도 전부 줄을 붙들고 따라가려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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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가 하나님 앞에 가깝겠어요? 타락한 사탄의 혈족이 하나님 에 가깝겠어요? 굼벵이가 가까워요. 만물만도 못한 인간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해가 아침에 떠오르면아이고, 해야! 반갑다.” 고 좋아하는 것보다도 햇살 가운데 살기에 부끄러운 모습이에요. 죄악의 진상이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볼 내가 좋아하는 아침 햇살같이 대할 있는 하늘이 있어요. 거꾸로 뒤집어져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사랑의 고달픈 십자가의 길을 누가 벗겨주느냐? 사탄이 벗겨 줘요? 그것을 참부모가 벗겨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참부 모를 붙들고 끝까지 가르쳐줄 수 있고 끝까지 가기를 바란다는 거예. 말로는 못 가르쳐주고, 암시로 가르쳐주는 거예요. 눈짓으로어디 로 가라!’ 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두 사람은 비밀이 통해요. 그 길을 타락이 없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24세까지는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28세에는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다음에 거기서부터 29 30 31 32 33 34세까지 아들딸을 키우는 예요.

하나님의 가정에 있어서 사랑하던 환경에서 그런 아기들이 컸어요. 여덟 이상 되니까 세상 물정을 하나님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우리 신준이를 보게 되면,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더라고요. 왕아버지와 왕어머니를 안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내가 하려고 하다가 하는 거예 요.

여러분이 얼마만큼 부족해요? 부모님이 갖고 있다고 해서내가 없으니 주소!” 하고 그럴 없어요. 세계의 만민들이 거지들이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가 낳아준, 특히 어머니한테 가까울 있는 자리에 가지고 엄마의 젖이 있고 그런 거예요. 그 음에 이유기를 거쳐서 아빠와 엄마가 먹는 생활권 내에 들어가야 돼 요.


308    매듭짓는 신앙생활(Ⅰ)

 

 

 

참부모의 아들딸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이 책이 얼마나 무서운 책이에요. 혼자, 이 땅에 아무렇게나 혼자 살다가 만약 책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기의 마음속에 자물 쇠를 채워 저장하고, 여기에 있는 낱말 하나도 아닌 것이 없다고요. 주인 자기를 봉하고 창고에서 아들딸을 키워야 되는 거예 . 무도장이 있잖아요, 무도장! 자기 왕터의 그 무도장에서 길러야지 사탄 세계에서 길러서는 안돼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영계에 갔어요. 자기 아들딸이라고 못 해요. 사탄들이 잡아 갔지만 없어요. 내가 넘어야 부모의 고개 를 넘어가지 않으면 안돼요. 영계에 가서 돕는다고 하지만 아버지로서 할 수 있는 도수를 넘어야 돼요.

아벨유엔을 세울 수 있는 내용을 다 가르쳐줬어요. 그렇지요? 8단계 고개를넘어 가지고 해방됐다는 거예요. 여기에『천성경』있어 . 이『평화신경』이 있고, ‘가정맹세 있고,『천성경』 있어요. 영계육계의 모든 사람도원칙을 따라 가지고 목을 매고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을 붙들고 자기들이 2차 해방을 받기 위해 지상에 왔다 가 또 가야 돼요. 재림해 가지고 여기에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유엔의 고개를 넘어야 돼요.

가인을 굴복시켜 돼요. 자연굴복을 시켜야 돼요. 교체교차축복이에요. 120개의 원수 국가들이내 아들딸들이 결혼 안 하겠다고 하더 라도 내가 원해 가지고 결혼하겠다.” 해야 용서하는 것이 된다는 예요. 여러분이 얼마나 잘살았나 생각해 보라고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요? 지옥에 안 가요. 지옥에 갔더라도 언제든지 데려올 있는 거예요. 완성한 참부모의 역사 운데 사탄이 지옥문을 열고 갖다가 가둘 수는 없어요. 가두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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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때가 오게 되면 해방시켜 줘야 돼요.

해방시키는 데는 단련시킨 그런 아들딸이 오면서 사탄들이 의 자기 소유권을 몰아서 갖다가 오는 거예요. 하늘땅의 복을 아들딸 에게 맡긴다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안 맡겨요. 3대권 손자에게 맡겨 가지고 아들을 통해서, 대등한 어머니를 통해 받아들여야 돼요. 어머니 가 그것을 몰라요. 아들딸이 몰라요. 이런 것을 알게 되면 선생님 앞에 함부로 갈 수도 없어요.

선생님도 그렇지요. 언제나 “하나님, 도와주소!” 하고 그래요? 하나 님을 내가 도와줘야 할 텐데 말이에요. 이미,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은 그것을 알아요. 영계가 지금 이렇게 것을 알기 때문에 전부가 재림 해 가지고 바꿔치는 거예요. 그들이 사다리, 자기들이 누웠던 자리에 자기들 이상 누구 대신 사다리의 자리를 보충하겠다고 오는 거예요. 일시에 한꺼번에 죽더라도 우리는 길을 한꺼번에 넘어가지 않으 면 안된다 이거예요.

재림주를 중심삼고 태어난 그 세계를 몰라요. 알지도 못하는 세계이 때문에 오히려 넘어간다는 생각을 품고 있어요. 이미 죽은 3대 사체 가운데 품어 가지고 4대 만에 아들딸을 어떻게 해요? 3대 조상 들이 살려줘야 길과 같은 것이 지상에 있는 씨로 남을 있는 4대 후손인 것을 알아야 돼요.

 

2012년까지 탕감복귀노정을 넘어가야

 

말씀을 중심삼고 그런 아들딸을 낳아서 기를 자신이 있어요, 어요? 이것이 (key; 열쇠)예요. 이것을 중심삼고가정맹세와『천성 이면 영계육계가연결돼요. 그것이하나에 전부들어 있어요. 내가 지금도 어디에 갔다가 돌아오게 되면 반드시『평화신 경』을 읽어요. 여러분들은 그래요? 내가 데가 없어요.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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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갖다가, 어디서 주워다가 여기에 붙일 수 없어요. 사실이지!

그래, 선생님의 몸에 흠이 많아요. 요즘에는 매일같이 김남수 선생한테서 뜸을 뜨고 있어요. 원래 나는 뜸이 필요 없어요. 오히려 가르쳐 줘야 돼요. 발끝은 무좀이 먹어요. 이번에 그 김남수 할아버지가 그걸 알았어요. 이러고 발을 보더니 “이야, 알고 보니 선생님도 오래 겠구만!” 그랬어요. 그래, 그가 가면서 붙들고 얘기한 것을 나는 안다 고 그랬어요.

선생님은 알아요. 그렇다고 사람 앞에서 ‘당신의 힘을 빌려 가지고 내가 낫겠다.’고 하는 생각을 안 해요. 끝까지 가면, 내가 발을 잘 라버릴 수 있어요. 수술을 하게 되면, 내가 잘라버려요. 게들도 바쁠 때에는 자기 몸뚱이까지, 심지어 가죽까지 벗어제껴요. 잘라버리고 나 온다는 거예요.

이제 발에 무좀이 먹어도 가만둬요. ‘어디 네가 없어지나, 내가 없어지나 두고 보자!’ 해요. 바른발이 지금 그래요. 그러니 탕감된 무좀을 일으키던 무좀균도 도망가서 깨끗한 발톱을 만들어 놓고 떠나야 된다 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곳에 있는 선생님의 살을 보니 하얀 것이 없어졌잖아요. 이게 앞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본다고요. 넘으면 이빨도 새로 나오고, 머리도 나와요. 그걸 알아요?「.」

미국에 네바다 주가 있어요. 이것은 바다인 동시에 바다인데, 여러분도 내 바다예요. ‘라스베이거스가 너희들의 바다가 아니라 내 바다이 .’ 이거예요. 여러분은 서로 형제끼리 뭐라고 해요? 그거 뭐라고 그래 ? 고스톱이라고 하나, 뭐라고 그러나? 화투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

고스톱입니다.」고스톱이야, 고스탑이야?「고스톱입니다.」고스톱,  끝이 높다는 얘기 아니야? 고(Go), 스톱(Stop)!

이번에 영화에 나오더라고요. 자기 아버지가 죽은 것을 복수하기 해 나오는 것이 잘 나오더라고요. 이야, 그거 어떻게 전부 숫자를 이렇 하면서 손이 이래 가지고 어떻게 해요? 방을 빼서 어떻게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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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필요한 것을 이렇게 치면서 바꿔쳐 가지고, 딱 이래 가지고 잃고 살던 것인데 들이대는 것이 언제 바꾸어 쳤는지 탁탁탁 해서 수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점이에요, . 점을 잡고 치는데 망하고, 흥하고 그래요. 수 모자라면 지잖아요. 탕감이 그래요. 한 점을 잘못하면 그래요. 그것 보다 나아야 이길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얼마나 머리를 썼 겠나를 생각해 보라고요. 이야, 여기서 12년 동안에 탕감복귀노정을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천일국 12년! 그렇잖아요?

1년 2년 3년 4년까지는 몰랐어요. 어느 누구도 몰랐어요. 4년에 합십승일을 만들고, 거기서부터 시작이에요. 참의 가치라는 것은 하나 님 자체에서 이루지 못해요. 상대에서부터 기쁨이 시작되고, 사랑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런 () 없어요.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한다고 생각해요? 아니에요. 하나님의 절대가치의 기쁨이라는 것은 자기 자체 에서 얻을 수 없어요.

 

종의 기원은 엄격해

 

이제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가르칠 있는 원리적 재료를 내가 가져와서 가르치는 거예요. 영계에서 가르칠 준비를 하고 있는 예요. 어떻게 이렇게 올라갔다가 하겠어요? 여기까지 올라갔으면 한 바퀴 돌아서 개인시대부터 이렇게 자꾸 나가는 거예요. 자꾸 요. 얼마나 크느냐? 8단계까지 크는 거예요, 8단계.

그래, 팔자라는 말이 있잖아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인데, 쥐지요?「.」축은 뭐예요?「소입니다.」소와 쥐가 무슨 관계예요? 쥐들은 먹을 것이 없으면 소똥을 먹어요. 자축, 그 다음에 인묘는 뭐예?「호랑이하고 토끼입니다.」호랑이하고 토끼! 호랑이가 먹을 것이 없게 되면 토끼를 잡아먹어요. 그래, 토끼는 먹어요? 소똥을 먹어


312    매듭짓는 신앙생활(Ⅰ)

 

. 마른 소똥을 먹는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토끼 똥이 동글동글하지요?

사슴도 그렇지요? 그거 동글동글해요. 호랑이 똥이라든가 이런 것도 그래요. 호랑이 같은 것의 똥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되면 토끼를 잡아먹 토끼털도 있고, 무엇이 들어가 있을 아니에요? 똥은 말라 수분이 없고, 냄새가 나지도 않아요. 땅에서 땅의 기운을 받아 가지 진액이 흡수되는 거예요. 땅은 받아먹는다는 거예요. 그래요.

흙에서 나오지 않았어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 것을, 환원한 그것 전부 벌레들이 먹어요. 사람의 몸뚱이도 죽으면, 벌레들이 썩은 신을 다 파먹지요? 환원하는 거예요. 여러분, 쇠똥구리를 알아요? , 그놈은 앞발보다도 뒷발이 세요. 밀어 올리는데도 뒷발이 힘이 때문에 것, 자기 덩치의 이상의 것을 45도 각도까지 끌고 올라가요.

위가 많은 짐승이 뭐예요?「소입니다.」, 그 다음에 뭐예요? 말은 아닌가?「사슴도 되새김을 합니다.」사슴은 위장이 없지! 없다고요. 없다고요, 열이.「, 쓸개가 없습니다.」쓸개가 없으니까 성격이 달라요. 소는 오뉴월 복중에도 침을 흘리고 이러면서 참고 동산을 라보고 있어요. 그래서 점을 있지만, 다른 짐승들은 해요.

그래, 동물세계도 종자가 전부 달라요. 사람과 다릅니다. 종의 기원이 엄격하다는 거예요. 합하지 못해요. 말과 노새는 어떻게 돼요? 당나 귀에서 노새가 나오고, 노새에서 뭐가 나와요? 몽골 말이 나와요. 그거 알아요? 그랜드캐니언 같은 깊은 곳은 깊이가 4백 미터 이상 땅을 파고 들어가요. 그러한 강을 오르고 내리는 데는 말이에요, 당나귀하고 노새밖에는 그런 곳에 다녀요. 미끄러져서 떨어지지를 않아요.

여러분, 산양을 알아요? 산양은 있잖아요. 큰 산양은 어떻게 사느냐? 산이 둘로 갈라져 이렇게 벼랑이 가지고 떨어지니까 어떻게 되겠어 ? 뾰족하게 이렇게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갈래가 있으면, 벼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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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있다는 거예요. 벼랑을 타고 다니면서 살아요.

산양 가운데 뿔이 큰 것이 있지요? 그것은 벼랑에서 사는 거예요. 그것도 두 발짝으로 말이에요. 그렇게 벼랑을 오르면 떨어질 성싶은데 어때요? 사람도 손만으로 벼랑을 오르면 올라가다가도 떨어져요. 물론, 이런 것은 문제없지만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땅에 반석이니 돌이 어져 가지고 이렇게 아래가 넓으면 떨어지게 있어요. 이렇게 인데, 이것을 올라 다닌다는 거예요.

거기에 뭐가 있는지 몰라요. 그러니 산양을 잡으려면 그런 벼랑으로 가야 돼요. 새끼들도 떨어지지를 않아요. 그렇게 되려면 훈련이 필요해 . 광대들은 외줄을 타고 그래요. 광대들을 보게 되면, 광대가 혼자 원숭이 이상 다 할 수 있는 거라고요.

 

멧돼지와 두더지의 생활상태

 

그래, 선생님도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을 다 먹고는 소화하지 못해 남겨놓고 간다는 거예요. 남겨놓고 가요. 그 남겨놓은 것을 먹게 되면, 그렇게 살게 되면 천국밖에 몰라요. 천국의 것은 자기가 훈련된, 하나 님의 창조의 묘미가 신비로운 것이 엉켜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말씀이 있는 데는 살 수 있지만 말이에요, 그렇지 못하면 못 살아요. 믿지를 않는다고요. 손잡으려다가 무너진다 말이에요.

봄에 빙산이 녹아 가지고 허물어지기 직전과 같은 때에는 건드리기 해도 산의 3분의 2가 와르르 무너져요. 3분의 1은 남아 있고, 3 분의 2가 녹아 없어지는 거예요. 빙산이 그래요. 알래스카의 그런 것이 베링해협부터 시작돼요. 내가 그런 것을 실감적으로 느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진대사라는 것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버렸다고 버 물건을 주워 먹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땅 위에 묻혀


314    매듭짓는 신앙생활(Ⅰ)

 

짐승들도 그래요. 멧돼지 같은 것이 구덩이를 파고 굴에 들어가 살겠어요, 아니면 호랑이같이 어디 높은 산등성이에서 산을 라보면서 살겠어요? 멧돼지는 땅을 파야 돼요. 주둥이 자체가 얼음을 판다고요, 얼음을.

멧돼지의 숨결은 말이에요, 얼음에서하면 사람의 어떤 것보다 열이 방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구덩이가 있으면, 공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멧돼지는 얼음산에서도 칡뿌리를 캐먹어요.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빨이 있어요, 이빨. 이 이빨이 차겠어 , 덥겠어요? 이빨 자체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입안에 있을 때에 온도보다도 운동을 많이 하니까 열을 받는 거예요.

멧돼지하고 호랑이하고 얼음판에서 싸우면, 누가 이기겠어요? 호랑이는 발톱으로 해요. 발톱을 가지고 나무도 후루룩 올라가요. 멧돼 지는 입을 가지고 나무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땅을 파는 는 그만이에요. 그 주둥이로 파는 거예요. 수놈 멧돼지는 이빨이 있어 요. 사냥니가 있는 거예요.

두더지 같은 것도 그래요. 가끔 두더지를 잡아봤어요. 우리 밑에 있는 밭은 말이에요, 두더지들이 와서 감자를 먹고 고구마를 먹었어요. 그 두더지 같은 것이 그래요. 고구마 같은 것에 큰 열매가 맺히는 데는 반반한 모래사장에서 맺히는 아니에요. 공기가 어오는 데가 아니라고요. 깊은 데, 딴딴한 데예요. 그런 곳에 갖다가 심어놓아야 뭐가 와서 파먹지 않아요.

그래, 굳은 땅에는 두더지가 와요. 그렇기 때문에 두더지는 감자 밭이든가 고구마밭 같은 와요. 깊은 , 도랑이 깊은 , 단단한 곳을 두더지가 다니면서 파먹는 거예요. 이야, 그거 감자 같은 것이나 고구마 같은 것도 단단한 밑에 가서 크게 둥그렇게 되지, 그러지 않으 면 길게 굳어진다는 거예요. 길면 파먹기 쉬워요.

알이 차게 하려면 단단한 곳에 심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두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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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치려고 하면 굳은 땅을 파서 감자 같은 것도 동그랗게 알찬 것을 파먹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돼요.

 

평화메시지 완성 완결과 절대성

 

문 총재가 남기는 것이 뭐예요? 생활생태를 남기는 거예요. 원리를 찾기 위해 모진 고생들을 했으니만큼 생활에 편리할 있는 , 시간 들어갈 있는 것을 연구하는 거라고요. 하게 되면, 반드시 부대조건을 남겨놓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 어디에 가서 하게 면 그것으로 끝나지 않아요.

(신준님이 나와서 경배함) 그래, 인사…! 왕아빠와 왕엄마는 신준이 만든 말이에요. 이야, 그거 어떻게 왕아빠와 왕엄마라고 하느냐 거예요. 자기 아빠와 엄마는 책아빠와 책엄마에요. 뭐 가르쳐줄 때에는 책을 가지고 가르쳐주잖아요? 외적이라고요, 책아빠와 책엄마. 이야, 아빠와 엄마를 그렇게 붙여 것은 우리 신준이가 창안한 거예요. 아빠와 왕엄마!

그렇기 때문에 깨면 대번에 왕아빠한테 인사하러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자기 아빠나 엄마보다도 말이에요. 우리 신국이도 마찬가지예 . 자기 아빠와 엄마가 있지만 말이에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는 데 가서왕아빠, 왕엄마!’라고 그래요. 그것을 찾는 것은 뭐냐? 종적인 것을 존중시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알더라고요. 그래, 종적인 3대를 중 심삼고 한 구조적인 틀을 형성하는 거예요.

그래, 3⋅8⋅6! 공산당은 386 6 때문에 어떻게 된다고 했어요? 상대가 없기 때문에, 돌아가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잡아 죽이는 예요. 자기 여편네를 잡아 죽여야 돼요. 죽이지 않고는 전진할 길이 는 거예요.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를 알아보라고요. 이제 자기의 갈 길이 딱 정해져 있어요.


316    매듭짓는 신앙생활(Ⅰ)

 

오늘 훈독하는 Ⅶ Ⅷ Ⅸ Ⅹ장은 절대성에 관한 거예요. Ⅹ장이 뭐던? 시작이페이지야?165페이지입니다.160이야? 그렇게 넘어 ?165쪽입니다.165페이지야?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Ⅹ장이 그래요. 글은 총재가 2006년 11 21, 47회 참자녀의 날을 맞아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말씀하신 강연문이에요. 이거 절대성이라는 거예요.

(책을 훑어보시면서 중간제목을 읽으심) 혈통의 중요성, 참사랑, 존하는 영계,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 천국과 가정, 3대가 더불어 사는 가정, 교차교체축복결혼, 참부모님의 평화운동…. 교체결혼이라는 것 여러분의 성씨이면 어느 나라 성씨와 몽땅 3대 전체가 결혼하는 예요. 알겠어요? 하나만이 아니에요. 씨족이면 씨족끼리, 원수의 나라 씨족들 7대 8대 14대 16대의 패들이 결혼하는 것을 말해요. 그것이 철학으로 말하면 카테고리, 범주가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도 수가 없어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2006년 11 15 거문도에서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前) 4시 42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이라고 있는데, 절대성 완성 완결을 기서 얘기한 거예요. 그래, Ⅶ Ⅷ Ⅸ Ⅹ장까지 절대성이에요. 책임분담 의 완성 표준을 해놓은 거예요.

Ⅺ장은 뭐냐 하면 후천개벽시대에 평화대사의 사명, 이것은 평화대 사에 관한 거예요. 영계의 천사세계가 나오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천 사장의 평화대사가 됐어요. 그래서 분봉왕의 자리가 가지고 부모를 왕좌에 모셔서 섬길 있는 사람들이 됐다는 거예요. 그게 Ⅺ장에 있어요.

Ⅻ장까지는 천사세계예요. ⅩⅢ 장은 뭐예요?「하나님의 뜻으로 환태평양시대사관입니다.」그래, 환태평양시대에요. ⅩⅣⅩⅤ Ⅹ Ⅵ장까지  나갔지?「예.ⅩⅥ이  뭐예요?「『평화신경』입니다.」『평화신경』이 뭐예요? 절대성이 위에서 이루어지는 신경(神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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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후천개벽시대에 평화대사의 사명, 이건 천사장의 자리예요. 평화대사라는 것은 소유권이 없어요. 이 녀석들이 주인이 되겠 다고 대접받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못한 거예요. 러분이 일하기 전에 평화대사들을 내세워서 일을 시켜야 되는데 일을 못 시켰어요.

 

3시대의 기반을 찾지 않으면 가정 형성이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완성시켜야 책임이 천사장에게 있어요, 사장. 사탄이, 누시엘이 평화를 깨쳤으니 그의 졸개새끼들이 평화대사 가지고 부모를 모실 있는 기반을 닦게 있어요. 그렇기 문에 영계에 간 조상들이 재림해 가지고 평화대사들이 자기 소유권을 전부 바쳐서 지금 120개 성전을 한꺼번에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우리 형진이가 책임져 가지고천복궁’(天福宮)이라는 것을 짓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야 개인완성가정완성국가완성세계완성을 해서 영계의 천사들이 와 가지고 왕권을 세워서 분봉왕과 같이 되는 거예요. 분봉왕이 누시엘 대장과 마찬가지예요. 모셔 들여야 돼요. 이 전체적인 탕감을 말했지, 여러분의 가정 하나를 두고 말한 것이 아니에요.『평화신경』여러분의 가정들을 위한 거예요, 뭐예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가정의 완성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라스베이거스를 내가 다섯 번, 여섯 번 돌아오면서 하와이에 들러 가지고『평화훈경』을『평화신경』으로 개편한 거 예요. 이 책은 탕감역사의 표본적인 골자 기록을 뽑아서 만든 거예요. 거기에 앞서서 여러분이가정맹세가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맹세 어디에 것이 없어요. 그것을 보면 얼마나 심각해


318    매듭짓는 신앙생활(Ⅰ)

 

요. ‘가정맹세’가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맹세가 돼야 된다고요. 2장에서 8장까지인데, 8장이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이에요. 3대 복종 위에 성의 완성이 벌어져야 되는 거예.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비로소 참부모의 시대에 와 가지고 성의 완성을 발표할 있지 그렇지 않으면 발표할 없어요. 책임 분담이 뭐예요? 절대성을 중심삼고 완성을했어요. 이것이 에덴에서 가르친 책임분담이지요?「예.」

에덴동산에서 뭐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어요. 소생장성시, 열 다섯이 되기 전이에요. 미성년시대를 넘어가는 그때에 있어서 타락한 거예요. 3시대의 기반을 찾지 않으면, 여러분의 가정 형성이 안 돼요. 16세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성을 뒤집어 박아 버렸어요. 하나님 창조본연의 성은 없어졌어요. 어디 있겠어요?

가정을 가지고 아들딸, 손자라고, 내 나라라고 할 수 있는 말이 있어요? 없습니다. 없는 것을 자기들이 만들어 가지고 남아져 있기 때문 에 그것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것은 어차피 창조원칙에 없는 것이니 만큼 없어져야 돼요. 그거 불가피한 뜻이에요.평화훈경』이『평화신 』으로 바뀌었는데, 이게 헌법 초안이에요. 하늘나라의 가정과 하늘 나라를 이루는데, 이것이 헌법 초안이에요. 여기에 벗어나는 헌법이 있 을 수 없어요.

그 가운데에서 골자를 빼낸 것이가정맹세예요, 골자.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에서 완성한 사람들의 ‘가정맹세라는 거예요. ‘가정맹세를 중 심삼고, 영계의 5대 성인도 거기에 걸려 있어요. 이번에 고개를 넘기 때문에 5대 성인에게 출동명령을 하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21일 까지 말이에요.

이제는 내가 여기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을 안 와도 돼요. 땅을 사라고 그랬지? 안 사게 되면, 여기 대신 다른 데 가서 내가 사서 만들 수도 있어요. 하와이 섬을 사탄 세계에서 이상하던 모든 것을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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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어요? 거기에서 해방 섬으로 만들지도 몰라요. 그런 말을 하게 면, 앞으로 “이야, 타락한 사람도 그 세계에 들어가서 몇 년 동안 살 있는 길이 있을 있겠구나!” 하는 말도 나온다고요. 그럴지 모른다고 하지 그렇다고 얘기를 안 하고 있어요.

 

심천개방원(深天開放苑), 충효개문주(忠孝開門主)

 

그래, 거짓말을 많이 했지요?「말씀을 많이 이루셨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자기들이야 거짓말로 살지 않았어? 이룬 있나? 선생 님이 가시밭 같은 광야시대에서 살아 나왔어요. 가시밭과 마찬가지예요. 사탄 세계, 거기에 가면 찔려요.

거기에 가서 살게 되면, 사탄 세계가 가만히 안 나둬요. 야단이 벌어져요. 어디를 가든지 가게 되면, 문제가 있어요. 내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 아니에요? 내가 가면 동네에 문제가 벌어지고, 나라에 문제가 벌어져요. 미국이 망하게 되지 않았어요, 지금? 북한도 망하게 되고, 그런 거예요. 망하면, 내가 사람을 시켜서 “없애버려라!” 말할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는 전부 그래요.

이번에 우리 효진이가 간 것도, 선생님이 영계에 보낸 거예요. 벌써, 자기가 마지막 길인 것을 알고 거예요. 와서 훈모님한테 자기의 인체를 한번 불러서 해방이 어드런가 시켜달라고 한 거예요. 해방이 되니까 세상이 답답한 세상이 아니고 광명한 천지가 벌어지니 얼마 나 자유스럽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낀 거예요. 그래, 그냥 뛰쳐나왔는데 나와 보니까 좋기 때문에 자기 몸뚱이에 들어가기 싫은 거예요.

그러니 훈모님도 곤란하잖아요. 효진이가 뛰쳐나온 것은 개인으로 했지만, 선생님의 공인을 받지 않았는데 나와 가지고 안 들어가겠다고 해요. 시간 이내에 문제가 벌어져서 선생님한테 보고한 거예요. 제는 선생님의 명령이니까 들어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훈모님은 제자


320    매듭짓는 신앙생활(Ⅰ)

 

리에 들어가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러면 안 죽어요. 울며 사정을 하면 제발 부모님이 돌아가라는 말은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훈모님도 그냥 그대로 놓아두면 좋겠다고 선생님에게 와서 부탁한 거예요. 그럼 그냥 그대로 안 들어와도 좋다고 선생님이 허락을 했어 , 두 시간 이내에. 그리고 보낸 이후에 그 사람에게 지어준 간판이 뭐예요? 심천, 뭐예요? 그게 효진만이 아니에요. 세계의 여러분 모두가 들어가는 거예요. 심천개방원…?「충효개문주!」충효개문주!

벨베디아에 가서 매일 훈독회 시간을 지켜면서 훈시했던 것은 아버 대신 길을 거예요. 거기에다 자기 아들 신길이가 미남자이고 아버지보다 잘난 사람이에요. 그런 아들까지 다 버리고 갔어요. 영계의 사실에서 자기가 가야 할 뜻이 있어요. 영계의 두 패가 싸우고 있는 거예요. 메시아, 구세주라는 것은 국가 기반을 중심삼고 구세주이지 세 계, 나아가 하나님까지 해방한다는 거예요.

 

분봉왕의 의의와 사명

 

스탈린이 죽은 때가년인가?1953년입니다.1953년이에요. 1953년을 중심삼고 슬라브 민족과 몽골민족 사이에 투쟁이 벌어졌어요. 결론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단일 세계제패론의 공산주의가 돼요.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고 소련이 나와갈래로 갈라지는 거예요. 갈래에서 네 갈래, 네 갈래에서 여덟 갈래로 갈라져요. 3차만 되게 된다면, 여덟 갈래만 되게 되면 공산세계는 없어져야 돼요.

말은 뭐냐? 불과 일, 한국까지 일곱 번째인데 여덟 번째는 가는 거예요. 8수를 넘어가요. 7에서 8로 넘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놀라운 것은 칠팔희년을 묶어 놓은 것이에요. 그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여러분, 7월 31일에 여러분을 전부 조직 편성, 편성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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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다 편성하라고 곽정환에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그 31일을 중심 삼고 8월 초하룻날에 발표하기 전에 다 해야 돼요. 31일에 자기들의 편성이 끝났다고 해서 그들의 해산명령을 했어요? 완전히 통일교회를 잘라버려 가지고 포기해 버려야 돼요.

그래서 아침에 선생님이 모이라고, 당장에 모이라고 12시 전에 명령을 했기 때문에 칠팔희년을 해 가지고 연장해 나왔지 그렇지 않으면 다 없어져야 돼요. 그래, 선생님의 가정만을 중심삼고 어디에 가서, 와이에 가서 살기 시작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 섬을 만들어 가지고 이에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래, 윤정로도 교육이 다 끝났어? 이제는 돈 없으면, 통일교회 선생님이 활동할 있는 경비를 잘라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공금이 없어졌어요. 끝맺을 때가 오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내보냈던 사람들을 어떻게 해요? ()들이 책임할 수 있는 시대를 잃어버렸으 전부 불러들이는 거예요. 양창식 미국 대표, 해양권 용정식도 렇고, 그 다음에 소련의 석준호는 어떻게 됐어?

이 책임자들을 해양권을 중심삼고 미국에 보낸 거예요. 이렇게 책임자들, 세계의 지도층에 있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재차 편성하는 예요. 그래서 동서남북으로 헤쳐져 지도하던 세계적인 책임자들을 전부 한국에 데려다가 엮은 거예요. 일본, 한국, ! 아벨유엔이 라는 간판 밑에 그들을 모아 가지고 지금 하나로 만들 있는 놀음을 선생님이 선두에서 하고 있어요.

 

남북미를 하나 만들기 위한 준비

 

그러니 이제는 임자들이 일할 수 있는 때는 지나갔어요. 아벨유엔을 통해 남미하고 북미가 어떻게 돼요? 남미와 북미, 이것은 범미(汎美) 예요. 나라가 아니에요. ‘범미주하게 되면 남북미를 말하는 거예


322    매듭짓는 신앙생활(Ⅰ)

 

요. 가인 아벨을 묶어 가지고 나라로 만들어야 돼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조지 부시하고 우루과이 대통령을 했던 누구예요? 상기 네티인가? 상기네티를 분봉왕의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원래는 맏아들이 대통령 돼서는 안되는 거예요. 술주정뱅이가 통령이 되면 안되는 겁니다. 아버지가 잘못한 거예요. 말을 듣고 기 대통령을 미리 발표하라고 그랬는데 안 했어요. 그래, 할 수 없이 때가 늦었으니 장자가 나선 거예요. 그래서 내가 3만 이상, 미국의 판사검사변호사 3만 명 이상을 교육해 가지고 대통령의 자리에 세운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급전을 내가 얼마나 투자했는지 알아요? 재산을 다 털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 언제나 놀음을 알아요. 그러나 나는 나대로 가야 때문에 4년을 맞이하면서 쌍합 뭐예요?「칠팔희년입니다.」십승일 정했어요. 선생님이 83세까지 매년 사탄 앞에 굴복했던 역사적 대를 찾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 여수순천에서 84, 85일간 바다에 나가 매일같이 해양권을 중심삼고 반도에 상륙하기 위한 그런 식까지 다 한 것 알아요?

앞으로 버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 휴가철)에 휴가 여수⋅순천에 안 가면 걸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지역이 중요한 지역이니 한국에서 해양박람회(엑스포)2012년에 하는 거예요. 그것을 2012 까지 남아서 끝마치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은 몰라서도 가지만, 선생님은 알고 일을 갖다가 맞추기 위해 얼마나 기가 막힌지 몰라 .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물어봐서는 안돼요. 가지, 가지 건드려 가지고 말이에요. 주인의 자리를 건드려 가지고 바퀴 고, 바퀴 돌고, 바퀴까지 돌아도 답이 나오면 환경을 포기 버려야 돼요. 그것을 알아요. 선생님이 안다고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만큼 있었던 거예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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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적인 답을 받아 가지고 이런 사다리를 올라왔는데, 그거 자기들이 어떻게 올라와요? 그걸『평화훈경』,평화신경』으로서 모델적인 반을 남겨줬으니 그것을 따라 가지고 올라오라는 거예요.

 

축구계처럼 우리 골프계도 왕의 자리에 등극해야

 

어제께 부처(夫妻)끼리 앉았더니 오늘은 혼자야? 거기 젊은 사람은 뭘 하는 사람이야? 아니, 네 남편보고 물어보는 거야! 남편이 뭘 하는 사람이야?「파인리즈의 관리부장입니다.」관리부장? 관리부장이 무슨 관리를 하나?「시설관리입니다. 관리는 누가 ?「경리 파트는 따로 있습니다. (김재봉)」누구야?「여기 없습니다.」누구인가, 아들인가?「아닙니다.」그럼 누구야? 훈모님이야?「근본적인 것은 합니다.」근본적이면 훈모님이지, 자기가 아니잖아.

여기 코스 정한 것은 자기가 정했나, 훈모가 정했나?「같이 했습니.‘같이 어디 있어? 누가 정했는가 물어보는 거야. 누가 아벨인 가 물어보는 거야.

내가 여기에 와서 만나는 것은 번째 만났나?「여기에 오셨습니다.」네 번 만났는데, 누구보다도 자기를 믿으려고 그래. 앞으로 골프세계를 내가 왕국의 자리에 등장시켜야 돼요. 축구에서는 이미 록을 깼어요. 브라질이라든가 구라파의 국가들도 총재의 바람을 가지고 평화무드로써의 그런 생각이 없어요. 축구세계에 뭐가 있어요? 축구세계의 간판이 뭐예요?「피스컵입니다.」

피스컵 가운데 피스퀸컵이 있어요. 한국이 “퀸컵을 허락 !” 는데 안 해보라고요. 여자 퀸컵을 만들었어요. 올림픽대회도 남자는 못 하지만 여자올림픽대회를 명년에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이화대학과 연세대학이 책임지고 나서게 돼 있다고요. 이야, 외국하고 여기 중앙대학하고 하는 거예요. 중앙대학의 누구예요? 중앙대학교


324    매듭짓는 신앙생활(Ⅰ)

 

장을 지낸 사람이 누구예요?「김민하 총장입니다.」김민하 총장이 전부 다 그런 거예요. 중앙대의 총장을 하는 것이 일본 자본을 가지고 들어와서 딴 거예요.

거기에 경성상공학교라는 선생님이 다니던 학교가 있었어요. 토거산(土居山洋)이라는 일본 사람이 와서 한국을 사랑하기 위해 학교를 세운 거예요. 그래, 그 총장이 나를 사랑했어요. 와세다 대학교를 가는 데도 특별히 총장이 선발해 가지고 학교에 들어가게 거예요. 본에서 한국에 와 가지고 한국 학생들만 받았어요. 일본인으로서 와 가지고 착취하고 한국 사람을 전부 따버려 가지고 일본 사람의 만들려고 했던 것인데, 그 양반의 사상이 특별해요.

 

학생시절과 청년시절의 활동

 

내가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일본에 가고 이후에 중앙대에서 흡수한 거예요. 내가 떠나고 나니까 학교가 망하고, 심지어 자기들 나라가 뒤따라 망하게 됐어요. 이런 보게 되면, 인연 따라 흑석동에 가지고 백석동을 만든다고 기도한 거예요. 고향을 번째 방학을 어떻게 보냈느냐? 그때에 서울이 날아가게 있었 어요.

한강 건너편에 있는 남서울의 땅을 내가 사려고 했던 거예요. 수택리(현재 구리시 수택동), 미래에 도시를 확장할 있는 미래의 까지도 첨부해 가지고 것이 청평이에요. 북한과 통할 있는 곳이에요. 북한이 서울을 물바다로 만든다는 것을 남한에서 막고 다 그랬 잖아요? 그 배경에는 사연이 많아요.

서빙고를 중심삼고 내가 전도지를 만든 거예요. 흑석동에 있는 새예수교를 창건할 내가 중심이 거예요. 사람이 상도동 언덕바지 에다 교회를 세우고 글씨를 쓴 것도 그렇고, 상도동에 살 때 일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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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요. 새예수교회에는 기봉 씨의 세 누나들이 다녔는데, 그들은 내자 동에서 잘사는 부잣집 아주머니들이었어요. 이 교회는 그 당시 서울과 의 관계를 유지해 나오는 본부가 있었어요. 그 본부에 대동신문사를 만든 누구예요? 백대지로구만! 신문을 만들어 가지고 신문사 장의 사위를 도와서 만든 거라고요.

그래서 새예수교에 대한 역사를 내가 누구보다 잘 알아요. 평양에서 김인서라는 교회 장로가 <신앙생활>이라는 잡지를 만들어 가지고 이용도 목사를 반대한 거예요. 이용도 목사가 새롭게 출발한 1930 대 선생님의 나이 12살 때 새로 부흥하는데, 부흥 줄기를 타 가지고 예수 부활체와 같이 태어난 사람이 이용도 목사예요. 이용도 목사는 나를 몰랐지만, 나는 이용도 목사의 역사를 전부 알고 그것을 도와 줬어요. 모란봉 을밀대에서 기도하던, 평양에 숨어서 기도하던 패들이 있었어요. 그런 사람들이 선생님과 연결되어 있었다고요.

박계주가『순애보』라는 소설을 써 가지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일등을 거예요. 박계주의『순애보』소설을 알아요? 박계주의『순애 보』라고요. 박계주 외에 이용도 목사를 모시던 변종호라는 사람이 었는데, 변종호의『서간집』이 나와 있어요. 이용도 목사는 선생님이 12살 되던 그때에 역사와 더불어 부흥해 가지고 선생님의 길을 비하는 거예요. 이용도 목사는 서른 , 예수의 연령 때와 같이 원산 약수터에 가서 죽었어요.

그는 나를 몰랐지만, 나는 그가 돌아가던 때에 그를 따르던 사람들 선생님 주위에 있어서 기도하고 모금운동을 가지고 도와준 거예 . 그래, 새예수교의 새로운 교회들을 만들었는데 청년들을 지도할 수 있는 청년 지도자가 없었어요. 자기들이 그 사상적 근거를 다 몰랐어 . 우리 같은 사람은 이미 사상적 근거를 만들어 준비해 놓았어요. 타락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고, 신교가 새로운 교리를 통해서 나눠 것을 알았어요. 이화대학을 중심삼고 6대 종단과 ()신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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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에서 싸우던 그런 때에 이화대학과 연세대학에 인물이 나오지 았어요?

 

통일교회의 초창기 시절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의 대신자였던 김영운이 총장인 김활란 박사의 후계자가 되기로 약속 받은 상태에서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연세대학 하고 이화대학이 통일교회의 깃발을 들고 나설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이때 박마리아와 프란체스카에 의한 서양 바람이 들어서 동양적인 깔이 드는 기대를 하겠으니 반대한 아니에요? 이런 역사적인 실을 잘 알아요.

그리고 연세대학에 서양 선교사의 양딸로 되어 있는 사람이 김명희 였어요. 선교사의 딸이에요. 선생님이 1960년대에 미국에 가게 돼 있 었어요. 1962년에 미국에 가게 돼 있었어요. 가는 데는 미국대사관에 박순천과 박보희를 중심삼고 움직이게 했어요. 이들이 가인 아벨이 가지고 선생님의 여권을 내서 그때에 갔으면, 미국이 통일교회의 세상 이 되어 버리고 말았을 거예요.

그런 기반이 돼 있지 않았어요. 기성교회로부터 한바탕 반대를 받던 아니에요? 그것을 버리고 가게 되면, 총재가 도망갔다는 소문이 나기 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10년 연장해 가지고 1972년에 어려운 미국에 가서 착수한 거예요. 한국에 기반을 만들어 놓고 떠난 거예요. 그런 역사 속에서 선생님이 한국 역사와 더불어 시대를 변천한 역사의 실적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12살, 13살 글방에 다니면서 꿈을 꿨던 것이 무엇이겠어요? 그때 예언한 것이 전부 맞아 떨어졌어요. 내가 모르는 일을 ‘이렇게 된다, 이렇게 된다.’ 때에는 총재의 이름으로 하지 나님의 이름으로 것이 아니에요. 전부가 예언이에요. 10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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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갈 때 미국 조야에서 유명해졌어요. 종교세계에서는 문 아무개가 미국에 와서 일하는데, 이름 사람이 똑똑하다는 소문이 나고 랬어요.

미국에서도 총재가 10년, 가운데에서 그가 예언한 것이 떻게 이루어지느냐? 예언한 것이 틀림없이 맞아 나와요. 내가 가기 전에 미리 방어선을 치고, 양반이 말씀하면 기독교는 순식간에 아난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반대한 거예요. 미국 종교가 미국 판을 붙이고 있잖아요. 7일안식교부터 성결교, 감리교까지 말이에요. 서빙고에 내가 새로운 교회를 만든 것이 성결교와 제7일안식교에서 새로 나온 교파였어요. 그래서 기도하면서 흑석동에 있는 교인들을 심삼고 새예수교의 일반 교인들이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허호빈 단에 대해 알고 있었어요. 그들이 계시한 모든 내용을 내가 풀어야, 다른 누구도 사람이 없었어요. 역사는 주인이 만들어 나가야지, 손님이 만들어 주지 않아요. 주인, 주인이 만들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은 벌써 열 살 넘으면서 주인 노릇을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해서도 말이에요. 종조부가 이름난 목사 이고 중국 역사에 대해 무불능통한 거예요. 예언한 중국 역사의 유명 사람들을 전부 꿰고 있었어요. 그런 종조부 할아버지였어요.

저기 홍길동 같은 남자가 누구야? 자기를 내가 지켜주고 이런 것은 할아버지하고 인연이 있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에요. 자기 어머니가 아버지와 사이가 좋았나, 나빴나?「좋았습니다. (김형태)」좋았지만, 우리 할아버지를 마음으로 많이 사모한 그런 흔적을 알아요. 그래서 사람이 자기 종조부 할아버지가 발로도 글을 쓰는데, 명필이라고 소문났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 이거예요. 그런 말을 나한테 하지 았어?「예.」

이 사람이 손자를 자랑하면서 천재적인 손자가 하나 있는데, 입으로 글을 쓴다는 거예요. 손으로도 쓰지만 말이에요, 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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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들을 자기 종조부도 못 당한다고 한 거예요. 그렇게 자랑했다는 말을 나한테도 얘기하더라고요. 어머니가 밥을 해주면 그 할아버지가 점심밥도 얻어먹고, 떡 같은 것을 하게 되면 몰래 나눠주고 다 그럴 수 있는 일이 있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이거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인연이 있으니 역사적으로 문 총재의 꽁무니를 붙들고, 지금도 꽁무니를 붙들고 자기 안방같이 드나들어요. 욕을 하더라도 래요.

 

세계의 언론인들을 교육할 준비를 해야

 

부태 있지? 부태!「예.」어디 있어? 저 사람이 옆으로 보면 내 얼굴 같아. 그런 생각을 해봤어? 그렇기 때문에 집안과 인연이 있기 문에 부태도 지금까지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어디든지 데리고 닌다고요. 이종호도 복 받았어요.

그 다음에 훈독회의 대표적인 아들, 그게 훈일이 아니에요? 종호의 이름이 종호가 아니고 무슨 실이야?「광실입니다.」광실, 놀음놀이의 광실! 종호가 그런 사실이 있어요. 영적인 감각이 빨라요.

여기에 온 여러분들보다도 백방으로 예민해요. 선생님은 일반이 모르는 이런 비밀을 많이 갖고 사는 사람이에요. 자기를 쓰는지 알아 ? 이제는 한국의 신문기자, 일본의 신문기자, 미국의 신문기자 앞에서 영어로 강의할 수 있지?「예, 원리강의는 할 수 있습니다. (윤정 로)」원리강의를 할 수 있으니 내가 교육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불러올 거라구.

세계의 일등 신문기자, 에이(A)급에 해당하는 사람을 워싱턴타임스내가 불러 쓰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최고의 언론인들을 불러올 거라고요. 우리 피 아이(UPI) 있나?「유 아이(UPI) 통신사가 있습니다.」유 피 아이(UPI) 통신사, 간판을 걸고 지금까지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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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시대에 사용하던 기계들이 있지? 어느 신문사에서 싸게 사 갔던 것을 회수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옛날 이상의 아이(UPI) 로 비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어요.

그에 대한 준비요원들을 교육하려고 하는데, 교육할 자신이 있어?

「예.」언론인들하고, 은행가들! 벌써 13년 동안 내가 언론인들과 은 행가들을 교육하는데 돈을 많이 썼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어떻게 됐어? 이야, 언론계를 교육해서 엮어 가지고 내가 여성신문사를 만들려고 각했어요. 신문사의 종업원은 여자가 해야 맞아요. 남자들은 나이가 많 아 가지고 다리통이 크고, 궁둥이도 크고 버텨 가지고 안돼요. 문전에 오면오하요고자이마스(おはようございます), 굿모닝!’ 인사를 바르게 하고 그래야 돼요. 여자들이 문전에 서서 외교하고 이럴 있는 여성 신문사를 만드는 거예요.

남자들은 도적질을 가니까 이제는 여성신문사를 재벌들을 심삼고 만드는 거예요. 세계에 이름난 세계의 부자 1천 가운데 69 , 아니 72명이 캘리포니아에 살아요. 그 여편네들을 중심삼고 주식 공모해 여성신문사를 만드는 거예요. 여자들이 하면 여성시대에 만든 신문사이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은 여자 주인이 관리할 있는 시대에로 들어왔기 때문에 이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에 관심을 가지라구!「예.」

돈이 생기게 되면, 비축자금도 내가 만들어 가지고 해요. 내가 돈이 없다고 할 때에는 돈을 만들 줄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타임 스도 30년까지 끌고 나가게 되면, 돈은 무진장 생길 것이라고 보는 예요.

 

미국에서 보석상을 하라고 하는 이유

 

그렇게 하려고 하니까 라스베이거스가 미국의 관광 왕국인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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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중심삼고 50개 주하고 남미까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남북미 땅만 요리하게 되면, 돈은 무진장 들어와요. 남미는 아무리 쿠데타가 일어나서 정부가 없어지더라도 밥은 먹고 살아요. 10년 그냥 놀고먹고 살아도 문제가 없어요. 굶어죽지를 않아요. 그래, 해방신학이 공산당을 중심삼고 발전해 나온 거예요. 미국의 연장이에요, 연장. 그게 범미주 의 아니에요?

그것을 내가 하나 만들어 줘야 돼요. 이제는 틀림없이 조지 부시와 상기네티(우루과이 (前) 대통령), 둘만 해놓으면 돼요. 지금 공산 당 소속 대통령도 내 말을 잘 들어요. 이번에 가게 되면 그것을 요리해야 할 텐데, 조지 부시 할아버지가 배짱이 없어요. 그거 다 남미한테 빼앗기는 거예요. 상기네티는 정략적인 두뇌가 발달돼 있어요. 내가 조 부시 할아버지 대신 그리로 오라고 하면 그리로 옮겨가는 거예요.

부시의 둘째 아들이 뭐라고요? 복싱할 있잖아.「잽입니다.」, 그 사람은 지금도 그래요. “남북미 통일을 레버런 문이 시키려고 하는데, 너는 남북미 대통령을 생각하라!” 하니까 입을 떡 벌리고 좋아하는 거예요. 그 아들까지도 내가 좋아해요. 아들도 보통 아들이 아니 에요. 닐 부시의 아들 말이에요.

그러니까 민주주의가 뭐냐 하면, 왕권주의를 폐해서 재림주를 모실 있는 시대에 이양하지 않고 형제주의로 떨어졌어요. 그래서 생님이 34세 일을 했어야 했는데, 대한민국이 받들지 못했기 문에놀음을 해 온 거예요. 이제 윤정로의 책임이 . 교육!「.」교육할 수 있는 때는 이북에 대해서도 어때요. 이북은 김정일이 없어 지게 되면 갈 길을 못 잡아. 지금 박상권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지?

그래, 금은보화의 보석상에 얼마나 있어요. 내가 하는 것도 미국의 빌리어네어(billionaire; 억만장자)예요. 밀리어네어(millionaire; 백만장 ) 아니고 빌리어네어들, 그들이 세계에 투자하고 있어요.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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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어 차려고 하는 거예요. 어디, 금은방의 이름이 뭐이던가? 효율이!

「신라요?」신라의 종소리, 신라! 그 사람 부부가 소질이 있어요. 저번에 왕관을 만들던 중에 30만 달러, 50만 달러를 하던 것이

지금 값이 1천2백만 달러까지 나가도 팔아요. 몇 나가는 예요. 그런 보석상도 전부 길을 따라서 구멍을 갖고 있어요. 임자도 앞으로 해야 된다구. 이야, 금은보석을 중심삼고 장사하는 것은 기들이 맡아 가지고 하지 그래. 자기에게 맡기면 그 이상으로 한다면 서 안 내주잖아. 그래서 그런 거야.

요전에 가서 내가 사줬지?.」좋은 , 기념될 있는 으로 사줬나? 사람 가운데사람은 집어넣었지?「.」그거 누구 인지 알아요? 임도순이 들어갔나? 또 한 사람은 누구야? 효율이 들어 갔던가? 그거 특별한 제품들이에요. 싼 것이 아닙니다. 그거 내가 제일 좋은 것을 거예요. 그거 팔아먹으면 안돼요.「예.」

내가 이제 배, 10배 이상 주고 다시 사들일지도 몰라요. 예금시 것과 마찬가지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렇게 생각하면, 그거 다 그냥 흘러가지 않아요.

 

후손들이 책임을 하면 나라까지도 넘겨줘야

 

자기(유정옥)를 인사 조치한 것도 그래서야. 불쌍하잖아? 자기같이 불쌍한 사람이 어디 있어? 비금도의 금덩이가 날아간 가난뱅이가 됐으 염전도 없어지고 벌어먹을 없잖아? 그래, 섬나라를 찾아가면 살려고 목포에 가서 일하다가 일본으로 갔지? 고향이 그리워 바닷 가를 다니면서 비금도에 가고 싶어 울고 다 그런 것 잊지 못하고 ‘목 포의 눈물 그렇게 불렀던 아니야? ‘목포의 눈물 알기는 ?「.」한번 해보지?「지금이요?」지금도 눈물이 난다면 진짜 해봐 괜찮아. 부산의 조선소도 내가 임자를 생각했었어. 비금도에서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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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리를 잡고 떠나서 어디로 가나?

‘재봉춘!’ 해봐요.「재봉춘!」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가을 마음이면 큰일 나요. 웃고 살고, 고기를 것을 잡게 되면 중에마리를 가져가라말이에요. 친구가 오게 되면 잡은 고기 가운데 잉어면 잉어, 붕어면 붕어를, 그렇지 않으면 메기면 메기를 오게 되면 마리, 마리, 마리를 꺼내서 기부하라는 거예요. 자기만 먹고 살고, 자기가 떠내 밀어내지 말고 그래요.

여기 무슨 도지사가 자기와 친하다고 나를 만나자고 그랬지? 도지사 인가, 누가 나를 만나자고 한다고 그러지 않았어? 무슨 도지사야?「고성군수하고, 속초시장입니다.」글쎄, 군수와 시장들이 말이야! 만나 자고 하면, 오라고 해서 여기에 오면선생님이 지금 어디 갔습니다.” 라고 해놓고는 고기라도 마리, 마리 주면 괜찮아요. 선생님이 았다고 넘겨주는 그런 것도 할 줄 알아야 돼. 그러면 만나서 먹는 것 보다 더 인상적이지!

그리고 지금 , 뭐야?「경동대학입니다.」경동대학? 그것이 전부 20만 평도되더구만!「.」50만 평도 넘는다고 그러더니 이야. 그거 밑천이 얼마나 들어? 문교부(현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푼도 타낸다는 거야. 그거 친구들을 보내 가지고 관리하는 사람 이 있잖아요.

사람의 이름이 뭐인가? 아니, 뒷사람 말이야! 사람의 이름 뭐인가?「박용조입니다.」박 가야?, 그렇습니다.」우와, 가 또 있구나! (웃음) 박 씨는 내가 지금 복 주는 때인데 말이에요. 선생님의 사위 중에 씨가 넷인가, 다섯 사람인가, 여섯 사람인가 래요. 박 씨하고 씨름하고 있는 거예요.

저런 사람의 월급은 우리가 주고, 일을 우리가 가지고 도와주면 좋잖아요. 우리 경계선이 돼 있으면 경계선에 길 같은 것을 잘 닦 놓고, 안팎에 대추나무도 심어주고 그러는 거예요. 대추! 대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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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뭐예요? ‘큰 대(大)’ 자에가을 추(秋)’ 자예요. 가을에 제일 좋은 것이 밤 따는 것하고 대추 열매를 따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 대추는 얼마나 큰지 몰라요. 그 알이 계란만큼 커요, 작은 계란. 그런 대추나무를 안팎으로 심었다가 철이 되게 되면 우리 대추나무, 나무의 가지를 저쪽 가지 가려고 오는 사람들에게 기 이 경계선을 넘어선 가지에서 대추 따 가라고 하는 거예요. 옆에, 이쪽에서 넘어선 것은 따 가라고 그래 보라고요. 그렇게 친구를 만드 는 거예요.

아들딸을 미국 같은 얼마씩 ⎯선생님이 외교도 한다고요.

주면 어느 대학이든지 들어갈 있어요. 1백만 달러 이상만 헌금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입학할 있는 곳은 얼마든지 있어요. 그렇게 해서 자기가 있는 후계자를 대학에 보내 사람이면 사람을 기르는 거예요. 그건 년만 기르면 사람은 나올 거라고요. 그래 가지고 우리 선문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게 해 가지고 나라도 살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역사를 살리기 위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탕감 복귀를 하는데 이것을 살리지 않으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책임을 못 하면 나라까지도 넘겨줘야 돼요. 미국도, 남미도, 아벨유엔도 넘겨줘야 된다고요.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선생님 이상 일을 하게 됐다

 

윤 씨는 대한민국에서 교육 가정으로 선생님이 미리부터 생각했던 거예요. 윤정로! 윤치호를 알아, 윤치호? 윤치호가 강연할 때에는 선생 님이 빠지지를 않았어요. 양반이 강연한 내용이 애국심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빠지지 않고 들었어요.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왔을 대통령 대신 맞이한 사람이 뭣이던가? 지나간 역사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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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고달프기만 하지 말이야.

, 노래하자! 아까 무슨 노래했나?‘목포의 눈물입니다.」목포의 눈물! 목포에서 우리 조선소를 빼앗아거예요.「그쪽에 아마 조선 자리가모양인데, 그게 좀 잘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유정옥)」, 거기서 해봐! 그래, 우리 조선소가 생기니까 말이지! (유정옥 포의 눈물노래)「아버님, 형진님에게서 영상메시지가 왔습니다. 지금 일본에 가 있습니다.」

그래, 보고를 들어야 돼요.「어머님도 같이 보시면 좋을 텐데.」어머님도 들을 거라고요.「형진님이 지금 일본에서 순회하십니 .」그래, 일본에 49명인가 데리고 갔지? 48명을 데려갔다고 들었는 , 49명을 데리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영상물 시청)

이제는 선생님의 아들딸이 선생님 이상의 일들을 있게 되었습 니다. 희망이 점점점 커 가고 있다는 거예요. 황선조의 얘기가 아니구 !「아닙니다. 형진님께서 지금 일본을 순회하고 계십니다.」야목에 대한 노래 한번 해보자, 야목! 야목에 자기의 집이 그냥 그대로 남아 있다는 사실이야?「예.」그게 어머니가 정성들이던 아니야, 어머 니가? 아들은 일화 인삼엑기스를 일본에서 팔고 그러잖아?, 육하고 다니고 있습니다.」지금도 그러고 있지?「예.」

양반도 야목을 지킬 있는 터전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데 야목에 땅이 없어요, 이제는. 팔고 없다고요. , 야목의 노래!

「옛날 야목에 오셔서 야외에서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고려인의 산천 입니다.」무슨 산천?고려인의 산천입니다.」, 그것보다 다른 있잖아!「아버님이 그때 야목의 산에서 부르시던 노래 말씀입니까?」그게 무슨 노래이던가?고려인의 산천입니다.고려인의 산천도 그 렇지만임께서 가신 애절할지 모르지! (조명원아내의 노래 를 부름)

아까 처음에 하겠다는 노래, 그것을 하라구! 그 노래를 많이 불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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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고려인의 산천을 노래함) 그거 애국정기가 깃들어 있는 노래라고요. 아이고, 윤정로가 무슨 노래를 했지? 딸의 노래를 한번 해 보라구. 언제 아기 낳고, 시집가고 하는 것 있잖아! (윤정로애비 노래함) 아비가 불쌍하구나! 아비들은 어느 아비나 마찬가지야.

우리가 훈독회를 장까지 했나? 효율이, Ⅹ 이거 빨리 읽자! Ⅹ 장은 탕감복귀역사에서 제일 힘든 거예요. (『평화신경하나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끝까지 훈독) 가 됐나?「9시 10분입니다.」(경배)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99>

印刷  2012年      1月      10發行  2012年      1月      20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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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日  1961年         5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