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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明 先 生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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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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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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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머리말............................................................................ 3

평화의 대관식과 법적 시대의 도래......................... 9

나라 구하는 일과 자서전 기록.................................... 92

왕통을 이을 씨받이 교육과 나라․세계가 사는 길.............. 138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대관식을 하라...................... 177

총결산과 출발........................................................ 197

아벨권 환경 확대와 가인 구원의 도리..................... 214

하나님 심정의 해방․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239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250

선유조건과 모델형의 주인........................................ 267

축복만이 ...................................................... 294


 


 

 

평화의 왕 대관식과 법적 시대의 도래

 

 

 

 

(경배) 곽정환 안 나왔나?「예, 오늘 아침에 몽골 사람들 만나러 갔 습니다. (윤정로)」그거 전화하라구.「예.」

 

몽골반점동족연합과 초종교초국가연합이 하나돼 대관식을 해야

 

우리 책임자들은 다 나왔나?「나왔습니다.」우리 몽골반점동족세계 평화연합 책임자로 선정된 사람들 손 들어 보라구요.「여기는 다 어 제 만찬에만 참석했습니다.」참석보다도 각 나라의 몽골반점동족세계 평화연합 책임자들 발령하지 않았어?「예.」(곽정환 회장과 전화 연 결)

< 통화 시작> 곽정환이야?「예.」거기 몽골 사람들 다 갔나, 안 갔 나? 안 갔지, 오늘 아직?「예. 오늘 떠납니다.」오늘 떠나? 오늘까지 모여서 얘기해요.「여기 1진은 떠났습니다.」떠났어? 괜찮아. 앞으로 있어서 금년 말까지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전체가 대관식을 각 나 라에서 할 수 있게끔 조치하라구.

그러니까 우리 조직이 있으니까 우리 책임자들이 주도하고, 그 외


2004년 12월 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평화의 왕 대관식과 법적 시대의 도래

 

 

에는 초종교초국가연합,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이 셋이, 가인 아 벨 셋이 국가 위에, 하늘과 땅 위에, 지상천상천국에 올라서야 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반 위에 서 있기 때문에 이것들 이 전부 다 함께 합해 가지고 우리 교회에, 교회와 초종교초국가연합

과 하나돼 가지고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관식을 했기 때문에, 이것이 아벨적 기준이라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은 가인적 기준이에요.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셋이 대신해서 하나님의 혈족을 이어받기 위해서 ―셋이 새끼와 마찬가지예요.― 커 가지고 4천년 만에 예수가 왔 고, 6천년 만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이 모든 전부가 하늘 편을 중심삼 고 비로소 왕국을 중심삼은 왕권을 세워 평화의 왕이 선출됐기 때문 에, 이것은 초종교 초국가 위에 있어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 고 승리했기 때문에 이것이 아벨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세계 를 규합하기 위한 것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거든.

그러니까 이 가인세계 이들을 중심삼고 한 자리 한때에 왕권을 봉헌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이제 그러니까 명년 초하루 될 때에 이들이 한국에 다시 모여야 돼요. 명년에, 새해에.

그래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을 대표한 아벨권이 하나된 거기에, 어머니가 그 위에 먼저 자리잡아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남편을 쫓아 낸 것을 비로소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래의 기준을 전부 다 복귀한 것이 몽골권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어머니가 섬 으로 말미암아 하늘땅하고 원수의, 이 사탄세계의 전쟁의 기원을 중 심삼은 그 자리에 어머니가 타락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낳았는데,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가 하나되어, 에덴동산의 아벨 이 가인과 하나돼 가지고 이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초종교 초국가 위 에 하늘의 평화의 왕권을 세워 가지고, 어머니가 그다음에 그 가인과 아벨을 하나 만들어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을 모셔들여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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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본연의 모든 것을 모셔들이기 위한 어머니가 가인 아벨과 하나돼 가지고 핏줄을 하늘로부터 이어받은 그 자리에 접 붙이는 거예요. 아담이 먼저니 지금까지의 천사장을 접붙여 줘 가지고 남편으로서 서야 하는데, 잃어버린 그 자리가 가정이에요.

 

명년 1월 8일 전에 가인 아벨 셋이 하나돼 아담의 대관식을 해야

 

그렇기 때문에 몽골리언 혈족과 그다음에 초종교 초국가가 하나된 아벨권을 중심삼고 형제의 자리에서 어머니가 하나되어 출발적 기준이 본래는 타락했던 여기에서는 개인적 가정이지만, 그 타락했던 기준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판도 위에 올라왔지만, 한 가정을 중심삼고 본연의 기준을 가정에서 잃어버렸으니 가정에서 이것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하나님을 쫓아내고 참부모를 쫓아낸 혈통이 가정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전세계 기독교 종교권,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 지고 사탄세계 가인권 형님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해야 돼요. 이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것은 누가 하느냐 하면, 성신과 여자들이 해야 되 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래서 둘이 하나돼 가지고, 여자가 가인 아벨을 중심으로 묶어 가지고 에덴의 가정에서부터 쫓아냈던 아담을 모셔들이기 때문에 하나님 과 참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비로소 가정 정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하늘땅에 지상천상천국 이상이 완결되는 거예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이번 달은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에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이 이 뜻을 알아 가지고 돌아가자마자, 지금 몽골반점


12      평화의 왕 대관식과 법적 시대의 도래

 

 

동족세계평화연합의 각 나라의 대표로 세운 것은 아시아인들 위주로 돼 있기 때문에 주로 한국과 일본 그다음에 이제 축복받은 몽골 족속 들을 전부 다 해 가지고 하나된 거기에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 머니가 복귀한, 탕감한 이후에 그다음에 하나님과 참부모를 쫓아냈던,

한 가정에서 쫓아냈던 이런 복귀 과정에 있어서 지상천상천국의 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가인과 아벨, 셋이 하나된 그 자리에 있어서 모셔들이는 이 대관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명년 정초에 3일 이내에, 그러지 않으면 7일 전까지 이 대회를 끝마쳐야 돼요. 그러니까 전부 가서 이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 연합 책임자도 그렇고, 그다음에 우리 교회 책임자도 하나씩…. 누가 이걸 지도해야 되느냐 하면, 아벨이 지도해야 돼요, 아벨이. 지금 현재 초종교 초국가권에 서 있는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죽인 형님을 어머니 의 권고로 말미암아, 또 어머니는 참부모의 권고로 말미암아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자리에서 그다음에는 대관식을 하는데,

하늘땅에 지상천상천국 위에 비로소 대관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끝나는 거예요. 알겠나? 완전히 정리되는 거라구요.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천일국 4년에 이걸 맞춰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새해를 중심삼고 7일, 8일을 넘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 될 수 있으면 12월 30일까지 이것을 맞춰 가지고 새해를 맞으면 더더욱 바람직한 것이지만…. 부모님이 축복받은 날이 4월 11일이니까 그 11 일이라는 것은 탕감세계의 전체를 대신한 환원시대에 들어오는 것이에 요. 6천년 1일이라든가 출발할 수 있는 이것이 돼야만 이제 천일국 5 년부터는 우리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나라를 찾 기 위해 본격적 조직 편성을 안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하나님의 권한을 세워 가지고 그것도 처리할 수 있는 이 중요한 기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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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아벨 셋이 하나돼 한국에서 대관식 하고 육대주에서 해야

 

「각 나라의, 몽골반점 동족 각 나라의 대표가 옵니까?」각 나라가 와야지, 191개 국. 원래는 193개 국이지?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든 부통령이든 국회의장, 이 세 사람이 올 수 있게끔, 현직에 있는 사람까 지…. 그래, 이번에는 새로운 유엔,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 가평화의회)에 가입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평화유엔에 가입해 가지 고 하늘나라의 새로운 헌법의 출범과 더불어 새 출발을 할 때가 들어 온다구요. 알겠나?「예.」

우리 여기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대개 책임자가 됐지?「그렇지는 않습니다.」191개 국의 책임자 선정하라고 했는데.「각 나라의 책임자 를 각각 모두 그 나라 사람들을 중심삼고….」세웠나?「세우고 있습니 다.」어저께 다 책정했다고 그러지 않았어? 나한테 보고할 때.「예, 온 나라들은 다 했습니다.」온 나라야?「예.」아니야. 지금 없으면 전체를 해 가지고 전체가 해야 돼.「예, 잘 알겠습니다.」없으면 여기의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중국 사람이라든가 반점 있던 사람들 중에 축복받은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오지 않은 나라의 대표자로 세워 가지고…. 그 들이 아벨이에요.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권인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과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 참부모를 모셔야 돼요. 어머니가 실패해서 가인 아벨의 싸 움이 벌어졌으니,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쫓아내 전쟁이 시작됐

으니 이것은 세계적, 지상천상이 하나된 위에 몽골반점 동족과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원수 된 가인을, 형님이 동생을 죽였던 그 원수를 사랑으로써 형님으로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세워야 돼요.

그래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하는데 비로소 아버님 앞에, 어머니는 남편 앞에, 그다음에 아들딸은 어머니 앞에, 이래 가지고 어머니 앞에


14      평화의 왕 대관식과 법적 시대의 도래

 

 

지금까지 바친 왕관이기 때문에 선생님과 둘이 같이 받을 수 없어요. 이전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과 더불어 하나돼 가지고 그야말로 마지막 대관식을 끝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그전에 한국도 다 끝내야 돼요. 한국은 다 끝나야 돼요. 또 육대주를 예전에 곽정환이 다니면서 대관식을 했기 때문에 그 육대주에 소속 한 나라들을 대신해서 책임자를 이번에 세울 수 있게끔 임명해 가지 고, 없으면 지금 교회 책임자들을 대신 세워서 그 교회 책임자가 몽골 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책임자를 세워 가지고 그래서 가인 아벨의 기준 을 중심삼고 대관식을 해서 전세계를 묶어 가지고 아예 한국에 와서 마지막 대관식을 끝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내용을 확실히 알았 어?「예.」

이것을 내가 어저께 지시하려고 했는데, 그냥 밖에 나와 가지고 차 타고 감으로 말미암아 얘기 못 했던 것을 지금 훈독회 전에 얘기하는 거라구. 알겠지?「예.」그거 확실히 이해하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대관식을 천상-지상세계 통일권에서 해야

 

육십 몇 개 국이야? 63개 국인가, 64개 국인가?「67개 국입니다.」67개 국! 그것은 다 결정했으니까 그 나머지는 이제 새로이 교회 책 임자들이 아벨이 돼 가지고 현지의 책임자 가인을 설정해 가지고, 이 가인과 아벨이 초종교초국가연합 세계 평화의 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앞에서 왕의 지시를 받아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다음에는 마지막에 몽골반점 동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초종교 초국가권 안에 있는 승리한 아벨이, 동생이 자기를 죽인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해서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는 어머님을 모시고….

어머님이 그거 해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해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쫓아냈던 아버님, 하나님을 갈랐던 것을 갖다 모셔야 되는 거예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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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에요. 모시는 대관식! 알겠나?「예.」알겠어?「예.」

그리고 67개 국의 선정하지 않은 사람은 교회 책임자들이 아벨의 자리에 서 가지고 가인을 찾아 세우는 거예요. 찾아서 하나되게 해 가지고 육대주에서 대관식을 할 수 있도록 해 가지고 육대주의 대표들이 옴과 동시에 각 나라 대사들이 와 가지고 전체, 지상천상 위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실체권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지상과 천상이 하나되는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생명혈통 을 중심삼고 단일의 새로운 국가 출발이 벌어지는데, 그것이 천국 기반이에요.

그래, 가정에서 쫓아냈던 것을 비로소 하나님과 참부모의 대관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천상세계 지상세계 통일권에서 함으로 말미 암아 사탄과 사탄의 모든 핏줄을 완전히 다 정리한 위에서 하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완전히 없어진다는 거예요. 선천시대는 완전히 지나가 고 후천시대가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래야 원리적으로 깨끗한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지?「예.」

어머니가 이제 책임을 해야 돼요. 원래는 대관식 할 때에 어머니 대신 여자하고 남자, 천사장, 이 셋이 합해서 바쳐 드리는 의식이 마지막 식이 된다구요. 알겠나?「예.」그래, 물어보기를 어느 날에 하면 좋겠 느냐고 하게 된다면, 금년 말에 하면 좋지만, 그러지 않으면 새해 들어 가 가지고 11일 이내에 귀일수를 중심삼고, 정월 초하루를 새로이 출 발하는 것도 더욱 좋지만, 시간이 조금 필요하거든 8일, 9일을 넘기면 안 돼요. 제일 좋은 것이 3일, 4일 기간에 끝내면 좋다구요. 알겠나?

「예.」그걸 확실히 가르쳐 줬어요.

 

마지막 대관식 때는 사람과 예물을 바쳐야

 

그때 올 때는 자기들 나라에 있어서 대관식 예물을 중심삼고, 축하


16      평화의 왕 대관식과 법적 시대의 도래

 

 

의 예물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끔, 영원한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어느 나라가 기념물을 가져왔다는 것을 전시해 가지고 그 전통을 따라서 그 나라, 그 민족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전체를 상속 받 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사람과 물질이에요. 알겠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거쳐 가지고 전체를 대신한 예물을 봉헌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영원히 하늘 나라와 지상세계에 전시하는 박물관의 귀중품이 되고, 민족이 방문하 게 될 때는 자기 나라가 바친 예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 앞에 경배 를 드리고 방문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매해 나라 대표들이 방문해 야 되고, 절기 절기마다 정해 가지고 돌아가면서 육대주의 대륙이 전 부 다 기념하는 달, 정월 초하루에 그 식을 했으면 정월 초하루, 3, 4 일, 10일 가운데 어느 날을 택했으면 그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방문하 고, 만일 방문 못 하게 되면 전세계는 자기 나라가 방문하는 기념으로서 지켜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하늘 앞에 시의(侍義)의 세계, 모심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문이 열리는 것이다! 아멘! 시의시대, 모셔야 된다구요. 모시면 구약시

신약시대성약시대, 완전히 성약시대는 부모님을 중심삼고, 아들을 중심삼고, 만물을 중심삼고 전부를 총체적으로 바친 것과 마찬가지 라구요.

가인 아벨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물건이 됐으니,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그 자리에 나라의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예물을 하늘 앞에 제시해 놓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도 그와 마찬가지니 대표적인 예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배식에

참석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 지금까지?「예.」

이와 같은 전체적인 모든 규례를 지킬 수 있는 이런 기념 날에 참석 할 때는 천년만년 정성들인 예물을 대신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가정에서, 자기 나라에서, 자기 대륙과 하늘땅이 기념할 수 있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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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하늘을 모셔야 된다! 이것이 총결산의 훈시야. 알겠지?「예.」알겠나?「예.」

이제는 어렵겠다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날짜를 변경하면 안 돼. 그러니까 못 하게 된다면 전 대통령, 대통령 했던 사람, 그때는 반드시 살아 있는 대통령의 전수식을 받아 가지고 대통령과 부통령이…. 대통 령 부통령은 많다구.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 가지고 이런 책임 소명을 다시, 당신들이 못 가니까 우리가 가고, 국회의장도 못 가더라도 전 국회 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과 전 대통령, 그다음에 후 대통령, 전 국회의장, 지금 국회의장을 대신한 국가의 전체 책임적인 무엇을 가지 고 여기 대관식에 참석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얘기해 주라구. 알겠 지?「예.」알겠나?「예.」

다시 한 번 설명해?「알겠습니다.」다 썼어?「예.」여러분도 썼나?

「예.」여러분도 해야 될 것이에요. 저걸로 끝이야.「예.」그러니 천국이 가까워 오는 거예요. 법을 따라서 재까닥 재까닥 처리하는 거예요. 구원섭리가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러한 규례에 응할 수 있는 입장에 설 때는 가정을 대표 할 수 있는 자리에 자기가 섰느냐? 종족의 왕, 민족의 왕, 국가의 왕… 8단계의 왕권을 선생님이 밟아 온 기준 앞에 어느 자리에 있느냐 하 는 것을 자기들이 알아요. 자기들이 있는 아들의 자리에서 가정을 대 표해 가지고 매일 기념 날이면 가정에서 예물을 드려야 되고, 이래 가 지고 앞으로…. 모심으로 구원 얻는 거예요, 시의 구원시대!

부모님을 모시고 일생 동안 40일이 아니라 3년간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십일조가 아니라 십의 3조를 해야 돼요. 자기 나라의 교회를 위하고, 자기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해야 돼요. 그래야 3수를 넘어서요. 1, 2, 3 못 넘어섰지요? 종적인 3수를 찾아 세워야, 4수는 선생님이 다 이루었기 때문에 거기에 3, 4수가 꽂히는


18      평화의 왕 대관식과 법적 시대의 도래

 

 

거예요.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근원이 근본적으로 뿌리뽑아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사는 데는 사는 생활의 기반을 자기가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이 허락하신 그것을 아들딸을 위해서 그 거 전부 나눠 준 것이기 때문에, 그 가정에 손해를 끼치지 않고 아름 답게 그 땅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에 모든 것을 빼앗기지 않게끔 주인 된 책임을 각자가 다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있어서 하늘을 모셔야 돼요. 지금까지처럼 뭐 누가 누가 해 줘 가지고 따라갈 수 없어요. 각자 책임이라구요. 알겠지?「예.」여기 다 알겠나, 이거?

「예!」들어서 알았으면 됐어요. 그만둬!「예.」< 통화 끝>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합해 몽골리언의 10배인 6백만을 넘어야

 

선생님은 이제 세계적인 하늘땅을 대표한 위에 올라가기 때문에 여러분이 수직의 자리에서 8단계의 가정적 기준을 갖추지 못하면 선생 님을 대할 수 없어요. 가정의 대표가 모이고, 종족의 대표가 모이고, 국가의 대표가 모이고, 세계, 하늘땅의 대표가 모일 때는, 가정에서 책 임을 한 기준이 된, 구별되는 그 가정의 대표들이 모이는 때에 선생님 을 모실 수 있지, 언제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대관식이 쉬워요? 여기 한국은 275?「286입니다.」286, 또 자꾸 붇누만. 작은 종족은 60만이에요. 60만이 찰 때까지…. 민단 교포도 60만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60만이에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이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법궤와 마찬가지로, 모세와 마찬가 지로 이스라엘권 세계, 이스라엘 조국 창건 복권을 위해 가지고….

선생님은 한국에서 하지 않았어요. 미국에 들어가서 했어요. 모세가 애급에서 나오지 않고 그 왕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정성을 다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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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부터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어요.

가나안 복귀를 못 한 것이 뭐냐? 야곱의 형제 일족만 데려갔지, 가인(에서)의 일족을 데리고 못 갔어요. 갈 때에, 부모를 찾아갈 때 야곱 의 부모인가? 형제를 찾아갈 때 야곱의 형제인가? 가인(에서)의 형제 도 되지. 팔고 다 했지만, 하나돼 가지고 애급 나라에 갔다면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어요. 가나안 7족의 31왕을 전멸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장자가 됐으니 죽여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싸워 가지고 전부 다 죽이라고 그랬어요. 법궤 앞에 범한 자는 얼 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다 걸려서 죽게 돼요.

그래서 선생님도 모세의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신약시대는 내가 잘 아는 것이고, 구약시대에 대한 모든 것을 놓고 우리 통일교회가 앞 으로 헌법을 만드는 기준에 있어서 어떤 점을 집어넣고 빼 버릴 것이 냐?    하고 있어요. 그건 광야시대예요.

선생님은 미국에 가 가지고, 애급 원수세계, 가인세계의 복판에 앉아 가지고 그들의 정보부, 그다음에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 국)의 조사 밑에서, 또 교회, 나라 나라 가정들의 조사 밑에서 핍박을 받은 거예요. 그때가 다 지났어요. 내가 핍박받은 자리에 누웠으면 한 민족은 자동적으로 올라간다구요. 교포들, 세계에 6백만이 헤쳐진 그 들은 자동적으로 결속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 조국광복, 창건을 위해 비디오를 통해 가지고 가입하라 할 때에, 이제 이번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하고 초종교 초국가권에서 평화의 왕을 중심삼은 왕권이 백성을 만들기 위해서 핏줄을 전부 다 순식간에 전환시켜 줘야 돼요. 알겠나?「예.」70일 전에, 40일 전에. 그런 관점을 몰랐으니 지금 다 넘어왔지, 못 했으면 전부 다 뚝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나? 이제 남아진 이것을 회의해 가지고 못 한 사람은, 60만이 못 되면…. 6만을 가지고 안 돼요. 60만이 돼야 된다 구요. 교포도 60만이에요. 딱 60만이에요, 탕감복귀.


20      평화의 왕 대관식과 법적 시대의 도래

 

 

이제 우리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가 합해 가지고 몽골리언 60만의 귀일수인 10배인 6백만을 넘어서고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국 가 형태를 갖출 수 있어요. 알겠나?「예.」알겠어요?「예.」알겠으면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천성경≫은 헌법과 마찬가지

 

어저께 용평에서 ≪천성경≫ 6회를 시작하는데, 1장부터 시작해서 2장의 2절을 시작하려고 하다가 어저께 끝냈다구요. 용평에서 그 나머 지 전부 다 훈독회를 하려고 했다가 해야 할 것을 못 했으니 여기서 대신하는 자리인 것을 알고, 이 내용을, 1장을 모르면 안 돼요.

하나님이 어드런 분이고, 어떻게 고심해 가지고 이런 말씀을 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전부 다 외워야 돼요. ≪천성경≫이 헌법과 마찬가지 예요. 그다음에는 부처별 법과 마찬가지예요. 문공부면 문공부 자체 문 공부 법이 있고, 상공부면 상공부 부원은 상공부의 그 법을 알아야 넘 어설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법적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대통령도 법에 걸리면 모가지 달아나지? 대통령은 헌법만이 아니에요. 일반법에 걸리더라도 대통령을 중심삼고 그 제자와 더불어 한꺼번 에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군대도 그렇잖아요? 어느 누구 하나 잘못하면 소대장까지 중대장이 알게 되면 기합을 주잖아요? 그런 시대예요. 법적 시대에는 용서가 없 어요. 법이 없으면 변호사도 필요 없고, 검사도 필요 없고, 재판장도 필요 없어요. 법을 중심삼고 법에 해당할 수 있는 그런 결과를 범죄한 자들 앞에 세워야지. 그래, 형법, 그다음에는 민법이 있다구요. 형법은

직접 법에 저촉된 것을 다루는 법(범죄와 형벌의 내용을 규정한 법률) 이고, 민법(개인의 신분이나 재산의 상속처분에 관하여 규정한 사법 의 일반 법)은 경제적인 문제라든가 외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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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중심삼고, 형법 민법을 중심삼고 형이 판정되는 거예요. 민법은 인간들이 증명만 하게 되면 무엇이든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형 법은 아니에요. 하늘이 내세운 사실을 넘어설 수 있게 부정할 수 있는 내용을, ―그건 검사가 필요 없어요.― 본인 자체가 넘어설 수 있는 내 용을 가져야 돼요.

만약에 변호사 판사 검사를 시켜 가지고 본인 자체가 아닌 것은 감춰서 전부 다 형법에 벗어났다고 해서 벗어나지 않아요. 양심을 중심 삼아 가지고 자기 자체에서 죄를 지었으면 고발하지 않더라도 자기 부 모들까지, 친척들까지 거기에…. 벌금 형(刑)이라도 받게 된다면 부모 가, 부모의 형제가, 그다음에는 할아버지 형제가, 올라가면서 물어야 된다구요.

땅에서 그걸 취소 못 하면 천상에 들어가 가지고 지옥에 떨어져야 된다구요. 영계의 지옥과 천상세계, 공간세계에 매달려 사는 무리가 되 는 거예요. 가더라도 자기 마음대로 해서 범죄해서는 자기들의 마음에 걸리면 저나라에서 딱 걸리게 돼 있어요. 알겠나?「예.」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용서할 수 없어요. 거기에 구원의 시간이 되면 아담 해와 를 붙들고 놔주지 않고 일주일만, 열흘만 붙들고 했으면 다 할 수 있 지만 핏줄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

선생님도 여러분을 붙들고 용서해 주고 구해 줄 수 없는 시대가 온다구요, 법이 나왔으니까. 알겠나? 구원이 필요 없어요. 양심적으로 안 한 사람은 저나라에 그냥 그대로 걸려요.

 

국가가 서기 전에 자서전을 써서 미리 고백하라

 

그래서 이제 자서전을 써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사위기대, 아들딸이 열이면 어머니 아버지하고 열두 사람이 합해 가지 고 써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아는 이상 자기가 숨겼으면 다 밝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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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 되는 거예요. 이거 안 하면 저나라에서 그것이 여러분의 갈 길을 막아요.

그래서 국가가 서기 전에 자서전을 써 가지고 미리 고백하라는 거예요. 사실대로 드러내 가지고, 자원해서 자수해 가지고 고백하게 되면 3분의 1의 형을 면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부모와 일족이 잘못 한 것을 벌금이라든가 이런 것으로 쳐 가지고 물게 된다면 벗어날 수 있다구요.

그런 시대가 무서운 시대가 아니에요. 좋은 시대예요. 왜 좋은 시대냐? 몸과 마음이 하나돼 싸우지 않아 가지고 가정에 화평의 재료들이 된 것은 천국 건설에 재료가 되기 때문에 슬픔이 아니에요. 해방될 수 있는 재료예요. 원료예요. 알겠나?「예.」

법이 무서운 게 아니라구요. 법은 뭐냐 하면 여러분을 보장하는 거예요. 미국 같은 나라들은 말이에요, 어느 누가 낚시질하더라도 옆의 누가 고기 두 마리면 두 마리가 하루에 잡는 양인데 세 마리만 잡아도 재까닥 보고해요. 그런 훈련이 돼 있어요.

경찰도 언제 자기 집에 부르면 출동하는 거예요. 그래요. 경찰이 뭔가? 개인을 보호해 줘요. 남자 여자 개인을 보호해야 되고, 어린아이들 도 그래요. 부모가 어린아이를 때린다는 것을 보고하게 되면 경찰이 동원해 가지고 아기를 보호해요. 아기를 만나기 위해서는 자기가 자술 서를 써 가지고 나는 이렇게 한다.고 해야 돼요. 그래야 부모도 자기 아들딸을 대할 수 있어요. 그러지 않고 만나면 걸려요. 미국 국민이 법 을 지키는 데 있어서는 지금까지…. 그걸 알아야 돼요.

선거하는 것도 그래요. 돈 같은 것을 여기서는 마음대로 수십억을 주고받더라도 괜찮지만, 1백 달러, 단체면 1천 달러, 그 이상 허락하 지 않아요. 걸리면 회사가 날아가고 가정이 추방당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사랑도 법에 의해서 보호를 받아요. 알겠어요? 절대신앙절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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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복종한 승리한 모든 것도 사랑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말미암아 복종한 자기들이 보호할 수 없어요. 법에 의해서 보호를 받는다! 알겠어요?「예.」

오관의 보는 것, 냄새 맡는 것, 먹는 것, 듣는 것…. 남몰래 숨어서 들어도 법에 걸려요. 손도 그래요. 무얼 주는 데는 바른손으로 줘야 할 텐데 왼손으로 주면 법에 걸려요.

 

법에 의해 치리되는 무서운 시대가 오나 양심대로 살면

 

구약의 모세 5경에는 무엇이 더러움을 탔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법궤 앞에 제물을 중심삼고 법궤 사이에, 회전문이 통하 는 문 거기에 서 가지고 짐승을 잡아 죽여 가지고 단 위에다가 놓고 불로…. 아이고, 얼마나 복잡해요? 그런 것이 왜 있느냐? 수많은 민족 이 있기 때문에, 3시대를 거쳐가는 사탄세계에 나라가 있기 때문에 나 라의 법에도 걸리면 안 되는 거예요. 조금만 더러워도 자기 목숨과 바 꾸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시대가 오는데, 무서운 시대가 아니에요. 그야말로 법만 지키면, 양심대로, 몸 마음이 하나된 양심대로 하면 돼요. 양심은 다 알지요? 여러분도 뭐 다른 것을 하려면 양심이 이놈아!    명령하나, 안 하나?「합니다.」그게 법이에요. 그걸 못 지키면 그냥 그대로 저나 라에 걸려요. 순식간에 그런 것에 걸릴 수 있는 것을 영원히 걸릴 수 있게끔 해서 대번에 드러내 가지고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몸 뚱이가 하자는 것을 때려 못 잡는 사람은 모든 사탄세계를 못 때려잡 아요. 알겠지요?「예.」알겠나?「예.」정신 차리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법을 중심삼고 여러분을 대할 때가 왔어요. 천일국 4년까지 여러분이 뭘 하겠다고 선생님에게 맹세했지요? 자기 나라를 찾아서 선생님 앞에 드린다고 말이에요. 나라가 그렇게, 한국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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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대표하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에 다 들어가요. 초종교초국가연합도 다 들어간다구요. 거기에 해방될 수 있는 나라를 세우겠다 고 약속했는데, 여러분이 뭐 하나 한 게 있어요?

참부모가 전부 다 책임지는 거예요. 참부모가 잘못했지, 아들딸이 잘못했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책임져 가지고 자기들이 벗어나니 여러분도 선생님이 책임 한 위에 서려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 게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양심에 흠이 없는 이러한 여러분이 돼야 되겠기 때문에 이때부터 내가 책임지고 나온 거예요. 여러분은 뒤에 따라오면서 선생님의 치다꺼리를 해야 돼요. 기관차가 힘이 못 되는데 그 차량을 수십 편을 더 달고 다녔어요. 그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미국의 기차는 기관차를 네 대씩, 다섯 대까지 달고 가는데, 그것이 차량을 2백 개 이상 끌고 가더라구요. 아마 4킬로미터는 될 거예요. 아휴! 벌써 저기는 다 가는데 꽁지는, 산의 굴을 통해서 이쪽 동네에 꽁지가 움직여 가는데 대가리는 안 보여요, 어디로 갔는지. 대가리인지 머리인지 말이에요. 알겠나?「예.」

선생님 마음대로,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대신 선생님을 만나는 대신 찾아가 모시고,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 전부 다 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전부 다 해 가지고 정월 달이 되면 그 대표가 와서 선생님에게 인사드릴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 나?「예.」

여기 마음대로 못 들어와요. 앞으로 전부 다 보호할 수 있는, 경찰 중에 유명한 경찰을 통해서 이 울타리권 내를…. 나는 얘기를 안 해요. 그렇게 되면…. 알아야 돼요. 마음대로 여기 다리, 구름다리를 못 건너 와요.

현실 님, 아시겠습니까? (웃음) 이제 선언하게 되면 이 성인 현철들의 잔치를 내가 다시 해 주고 집도 사 주고 할지 몰라요. 그래야 되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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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섭리가 끝나고 법적 치리시대가 온다

 

오늘 아침에 전화한 것 다 들었으니까 무슨 얘기인지 알고, 놀음놀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 거예요. 원리가 그래야 깨끗이 뒤집어지는 거 예요. 알겠나?「예.」

아담가정이 한 가정이 아니에요. 거기에서 하나님을 쫓아내 버렸어요. 종적인 부모, 횡적인 부모를 쫓아내 버렸으니 지상천상천국 세계 적인 도상에 있어서 그 위에 올라와 가지고 탕감을 다 해야 돼요. 부

모가 잘못했으니 부모가 올라와서 거기에서 이것을, 하나의 아담과 하나의 해와가 아담가정과 같은 입장에 서서 세계 천상천국 지상천국 위 에서 이 일을, 원리를 마침으로 말미암아 개인적인 가정에도 맞고, 나 라의 기준에도 맞고, 세계의 기준에도 맞고, 하늘땅에도 전부 맞는 거 예요.

그마만큼 부모님이 고생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담의 가정 단계도 못 넘은 자리에서, 가정 단계도 탕감이 없는 자리에서 타락해 버린 것이, 자유 환경같이 그런 것이 세계를 걸어 낸 거예요. 여러분 마음대로 하게 되면 여러분의 역사적인 모든 죄상을 어디에서 용서 받느냐? 뿌리부터 넘어갈 때는 영원히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이건 땜을 때워 버리고 이 무한한 세계, 공간세계에 차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관성에 의해서 돌게 되면 타 버려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지옥에서 하나님! 참부모님! 우리 가정을 도와주소!    해도 안 돼요. 부 모들이 탕감할 수 있는 선한 기준이 없으면 부모들까지 한 통에 몰아 넣고 때워 버려 가지고 날려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나 참부모가 그런 꼴을 보고 싶겠나? 구원섭리가 끝나는 거예요. 알겠나?「예.」법적 시대예요. 완전히, 어느 누구든지 완전히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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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처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6세, 17세 전에는 법에 걸리더라도 용서…. 여기도 소년형무소가 있지요?「예.」그런 원칙에서 지금 까지….

그 위에서 선생님이 40년기간을 탕감했으니 40세를 중심삼고 오십을 넘기 전까지는 잘못했더라도 선생님이 저나라에 가서도 용서를 하 려고 하는 것인데, 해방 후에 지금 몇 년이야? 59년이지? 1년만 하면 60년이 돼요. 육갑을 중심삼고 60년이에요. 명년, 5년 4월 달을 넘어 선다면 6년까지 넘어가기 때문에 5년 6년이 선생님은….

부모님이 결혼한 것이 4월 11일이지? 4수에 재출발수예요. 4수를 넘어서야지? 환원수. 3수를 넘어서야 돼요. 3수는 뭐냐? 아담가정의 아담 대신, 예수 대신, 재림주까지 3수예요. 하나예요. 여기에서 고장 난 것은 전부 다 선생님이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 4년 4월 11일, 이게 그 한계예요. 그러니까 5년 4월까지 연장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명년 초하루에 할 것인데 11수 가 됐기 때문에, 새해에 11수를 넘지 않기 위해 11일 이내에 이 일을 해결할 것을 지금 지시한 거라구요. 해 봐요. 법적 시대 환영한다.    해 봐요.「법적 시대 환영한다!」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무조건 용서하는 시대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책임져요, 부모가. 이제부터 나 타난 것은 여러분의 종족적 부모가 책임져요.

 

가정에서의 문제는 어머니, 나라에 대한 문제는 아버지가 책임져

 

그래, 종족적 부모 자신들이 하게 되면 일족을 전부 다 정배(定配) 를 보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거기에 대한 탕감은 자기 만물도 압수, 아들딸도 압수, 부처도 갈라 가지고 전부 정배 보낼지 몰라요.

몇 년 동안 그것이 시정 안 돼서 보고 안 되면 땅에서 북극 남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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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가 처단해 버려요. 총하고 총탄 줘 가지고 곰하고 싸워서 이겨 가지고 거기에서 몇 년 동안 살아남거들랑 그때 가서 용서를 해 가지고 다시 종에서부터, 공적인 종에서부터….

역모의 죄를 지게 되면 뭔가? 왕권을 전복하려는 것을 뭐라고 하나? 역모죄는 3족을 멸하고 7족을 멸하잖아요? 그것도 7족이에요. 2대씩 하면 14대가 걸려요. 역모를 하면 멸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걸 동정해 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게 걸린다고 형제가 눈물을 흘릴 수 없어요. 하늘이 하는 일에 눈물 흘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만 세를 불러야 되는 거예요. 감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또 부모들이 죄를 지었으면 자기들이, 아들딸까지도 전부 자기 재산을 처넣어야 돼요. 나라가 날아가요, 나라가. 침략하던 그 대통령 전부 가 걸려요.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지. 망하지 않았어요, 60만이? 그렇 지요? 개인 개인이 망한 것이 전부 다 공통적인 악으로 출발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60만이 쓰러졌어요.

그래, 집안에서 싸움 소리, 큰소리가 나올 수 없어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서 이스트 가든에 살면서 33년 동안 큰소리를 안 해 봤어요. 데리고 사는 사람들이 뭐 어떤 때는 그릇 같은 것, 최고의 귀빈들 모 시기 위한 상을 뒤집어 박아도 책망을 안 했어요. 알고도 모른 척하고. 왜? 용서해 주는 시대이니만큼 그래요. 그래, 이스트 가든에서 제일 무 서운 양반이라는 사람이 나예요. 다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대해 나왔 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사탄세계가 선생님 대하는 것을 아는 척했나, 모른 척했나? 대한민국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어요. 복수하려면 백성까지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다 잊어버렸어요. 잊어버린 거 예요. 그랬기 때문에 국가를 불사를 수 있는 이런 권한을 가졌으니, 지 옥 갈 수 있는 사람, 지옥 가서도 없어질 사람까지도 용서할 수 있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를 형제의 자리에 갖다 놓고 축복을 해 준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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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을 철폐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일을 내가 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자랑하려면 그 이상 자랑할 거리도 있 는데 내가 자랑 안 해요. 앉으면…. 사탄세계에서는 홀로라는 거예요. 개인시대 사탄세계의 어떤 물건이 나타나 가지고 하늘의 성물을 더럽 히려고 할 수 없어요. 그런 것을 상식적으로 이제부터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예.」

옛날에는 생각해서 용서가 전부 다 잊어버리는 것이지만, 지금도 잊어버리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이걸 해 가지고 거기에 걸리면 용서 못 받아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어머니도 그렇지. 두 부부가 자기 멋대 로 해서는 안 돼요. 둘이 어려움이 있어서 큰소리할 일이 있으면 의논 하는 거예요. 가정에서 문제 되는 것은 어머니가 책임져야 되고, 나라 에 대한 문제는 아버지가 책임져야 돼요.

충신의 길, 출정 명령이 내려 군대에 나가는 데 있어서 어머니보다도 아버지의 권한권 내에 조상들이 명령하고 조상들이 보고하는 거 예요. 아버지, 할아버지, 3대 증조부한테 군대 나가야 할 텐데 못 나 가게 해야 되겠소, 조상들이 끌어내 가지고 입대할 수 있게끔 데리고 가서 입대시켜야 되겠소?    하면 데려가서 입대시켜야 된다고 하는 거 예요. 와이로(わいろ 뇌물)를 써 가지고는 이렇게 하면 다 걸려 버 려요.

 

죄를 지었으면 응당 벌을 받아야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제 헌법이라든가 대한민국의 형법 같은 것, 재판에 필요한 그 모든 조건에 걸리는 법을…. 건축이면 건축 법이 책이 한 권 돼요. 전기도 책이 한 권 돼 있다구요. 기계도 책이 한 권 돼 있어요. 거기에 틀리게 되면 형무소 가는 거예요. 남의 집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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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도 파괴하게 되면 벌금 물어야지요? 손해배상을 해야 돼요. 이자까지 다 물고, 그다음에는 점심이라도 누가 사야 되느냐 하면, 여기서 죄를 지어 손해배상을 문 사람들이 사야 된다구요. 그림자까지 끊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죄지었으면 응당히 받아야지. 그것을 피하려고 해도 피할 데가 없어요. 피할 데 있으면 내가 피했지. 지금까지 원수들 그 얼굴과 그 재산 과 그 아들딸과 그 이름을 잊어버리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에요. 기도 하다가도 갑자기 그놈 모습이 어떻게 생겼던가?    생각이 안 나야 돼 요. 그 아들딸이 어떻게 생겼느냐?    용서해 준 것을, 기도하고 용서해 주는 그 자리에서 또다시 생각나면 되겠나? 자기가 기도해서 용서했으 면 잊어버리고 복을 갖다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용서는 잊 어버리고, 잊어버리는 것은 복을 주기 위한 거예요.

여기 알겠습니까? 황선조!「예.」박중현!「예.」얼굴을 보라구. 나보고 하지 말고. 얼굴 봐. 알겠나, 윤정로?「예.」그다음에 유종관! 여기 는 또 누구? 이건 알지 못하는 이름들, 알지 못하는….「동부교구장 김 용하입니다.」동부교구장을 내가 알 게 뭐야? 대통령이 마음까지…. 그 거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니까 자유가 있어요. 법이 있지만 대통령이 기억 안 해요. 그 대신 법에 걸리면 대통령에게 보고해 가지고 처리는 대통령이, 법 에 대해서 대통령이 사인해야 사형도 하고 다 하는 거예요. 대통령 대 신 재판장이 공인해야 벗어나는 거예요.

형무소 나오더라도 재판 받아서 형무소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변호사의 보호 밑에서 했기 때문에 검사가 변호사한테 얘기하고, 변호사는 판사의 명령을 받아서, 판사는 검사의 명령을 받고 변호사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나한테 연결되는 거예요. 변호사가 있는데 검사가 연락 안 해요. 재판장이 연락 안 해요.


30      평화의 왕 대관식과 법적 시대의 도래

 

 

 

두루뭉수리 사람 같은 존재는 자동적으로 없어져

 

어디 갔더랬노? 이 총장!「통일사상, 불가리아에 다녀왔습니다.」불가리아? 몇 명 모였어?「한 70명쯤 모였습니다. 철학자들이 많이 모였 습니다.」통일사상은 대학교 총장이면 총장 통일사상 대회를 해야 되 고, 문교부 장관은 문교부 장관 통일사상 대회를 해야 돼요. 통일사상 연구원에서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 모르면 안 돼요.

아이고, 어저께 많이 했더니 잠을 자니까…. 자, 다음부터 하자, 훈독회! 이건 새로운 세계의 훈독회예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훈독하 니 우리 통일교회 여기에서 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성인 현철들이 부 모님을 모시고 훈독회…. 그 사람들은 부모님을 모시고 훈독회 못 했 지? 이제는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훈독하는 시대가 와요.

여러분이 자면 재까닥, 옆에서 그러면 영계의 조상이라든가 천사세계의 천사장급들이 다시 둬두지 않는다는 거예요. 의논해 가지고 저런 녀석은 지상에서는 부모님이 하는 일에 지장이 되기 때문에 재까닥 사 인만 하면 데려가는 거예요. 영계에 자기가 머무를 수 있는 그 단계에 가 가지고 재교육을, 백 배 천 배 심한 교육을 해 가지고 손가락을 자 르고 팔을 자르는 그런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남의 생명을 죽였으면 탕감해야지. 이에는 이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영계에서 손가락을 잘라 버리고…. 영계에서 사랑하면 실체와 마찬 가지예요. 병신은 언제 영혼이 어떻게 내려오겠나? 그들 클럽이 사는, 문둥병이면 문둥병끼리 가정에서 부부가 있으면 거기에 가서 살 수 있 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위법이라는 것은 무서운 거 예요.

자,  훈독회 해요.  훈독회라는 훈독(訓讀)은 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    해서 훈(訓)    자, 말씀 언(言)    변에 팔 매(賣)    자를 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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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흘러가면서 나눠 줘야 돼요. 모리 무슨 배? 사기 치는 그 패들을 모리 무슨 배라고 그러나?「모리배라고 합니다.」모리, 무슨 간상배? 무슨 배라고 그래?「간신배입니다.」간신이야, 간상이야?「간신입니 다.」신하 신(臣)    자야? 모리 간신배들이에요.「간신 모리배라고 합니 다.」간신 모리배! 모리 간신배나, 간신 모리배나 마찬가지지.

그런 것이 다 내 앞에 서 가지고 살아서 움직였어요, 지금까지는. 죽어서 움직이니 여러분이 살아나는 날에는 사탄이 형무소, 사탄세계 지옥 형무소…. 지옥에 있어서 형무소에 갔던 것이 뭐 모양도 날아다 닐 수 없고 어디 머무를 수 없이 무한한 어두운 세계, 재밤(한밤) 세 계에 가서 머무르니 오관이 다 필요 없어요.

들으려야 들을 사람도 없고, 보려야 볼 것이 없고, 냄새 맡으려야 냄새 맡을 수 없어요. 두루뭉수리 사람 같은 그런 존재는 하나님의 창 조이상에 없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자기가 자가의 몸을 잘라 버려 가지고 자살하는 일과 같이 자동적으로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 자살은 할 수 없으니 자동적으로 관성에 의해서 대공간세계 이 우주에, 하나님이 창조한 일월성신(日月星辰)이 운동하는 그 권내 에서 벗어나 가지고 무한 공간을 달리다가 불에 타서 없어지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없어진 조상을 생각지도 말라는 거예요.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거예요.  없어질 패는 없어져요.  세상에 잘 계시오. 나는 갑니다. 하직합니다.    이거예요.

모리 간신배(모리간상배)들이 죄를 짓고 형장에 나가서 엎드리게 되면,  전부 다 상감마마님 우리나라 잘 있소.    하고 3배 하고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장난이 아니에요. 심각하게 자 기 자신을 지킬 줄 알기를 바라서 이렇게 구구하게 되풀이해서 선생님 이 말씀하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아멘!」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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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는 존재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2장 하나님과 창조역사 2)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부터 훈독)

『……만유(萬有)의 중심이 누구냐?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어떤 존재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상대적 가치로 등장한 것이 인간이 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완성, 사랑을 완성시키는 것은 누구냐? 아담 해와가 축복 받아 가지고 사랑의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손자를 낳아서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모든 소유권을 상속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낫기를 바라요. 여러분도 아들딸을 낳았으면 엄마 아빠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대통령의 아들딸은 대통령이 자기 대통령보다 낫기를 바라겠나, 못하기를 바라겠나?「낫기를 바랍니다.」그럼 무슨 대통령 하는 거예요?

천하의 하나님이 대통령 자리에 있으면서 더 낫기를 바란다면, 낫기를 바라는 그 대통령이 뭐예요? 나는 꼭대기에서 대통령이지만 너는 지상에서,   밤의 대통령이 되어라.    이거예요. 둘이 합해야 돼요.     저녁 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세기 1:5) 알겠나? 대통 령이 자기보다 훌륭한 아들딸이 되라고 하는 것이 밤의 대통령이 되라 는 거예요. 밤은 사탄이 지배하고 있으니 사탄을 처리할 수 있는 훌륭 한 너희들이 되어라.    이거예요.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이 그림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밤에 그림이 이렇게 나오지요? 순간 순간, 일초마다 변경해 나가요. 공간권 내 에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똑딱 하는 일초 중에, 일초 가운데 들어가 면, 일분도 아니고 일초 가운데 들어가면 시간이 없어지지요? 그런 자 리가 있는데, 거기에는 태양이 정오정착(正午定着), 밤이 있을 수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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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마음세계와 몸세계, 물질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딱 하나되었으니 한 꺼번에 그림자가 필요 없다는 거지.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 완성했 다는 거지. 자!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있고, 하나님도 사람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것은 위하는 자리에서부터 시작하 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이 태어나기를 어디에서부터 태어났느냐? 하나 님의 사랑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사 랑이 기원입니다.』

그래서 오목 볼록을…. 사랑에서 시작했다는 것은 무엇을 보고 아느냐? 오목 볼록을 먼저 생각하면서, 여자와 남자라는 것을 구별해 가지 고 사랑을 중심삼고, 오목 볼록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했다는 거예요. 사랑이 창조의 동기가 아닐 수 없다는 논리를 세 울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사랑 때문에 태어났지요? 어디에서 태어났어요? 오목 볼록에서. 오목 볼록 그것이, 그 조화통이 고장나게 되면 가정도 고장나고 나라도 고장나요. 그거 알아요? 알겠어요?「예.」자!

 

부모님은 순리의 길을 가면서 해 나왔지만 여러분은 혁명을 해야

 

『……하나님께서는 온 만물을 지으시고 그 만물의 주인공으로 인간 시조를 에덴동산에 지어 놓으셨습니다. 인간을 지으실 때는 하나 님의 어떠한 희롱거리로 지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취미로 지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간을 지어 만물을 대표하는 중심으로 세우게 될 때까지의 하나님의 수고와 정성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는 사실 을…』

여러분이 이와 같은 귀한 말씀의 내용을 알게 됐다는 사실이 보화 중의 보화예요. 영계의 지금 성인 현철들까지 몰랐어요. 하나님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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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참부모, 부모였다는 것을 몰랐어요. 이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성현들도 몰랐다구요.

알았으면 결혼을 해야 할 텐데 혼자 살아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영계에서는 결혼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그건 참 부모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지요? 참부모로부터 결혼을 잘못해서 시작했으니, 결혼이라는 말이 실패 결혼이라는 것은 참부모가 거짓 부 모 됨으로 말미암아 그리 됐기 때문에, 참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 는 참 앞에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재림주가 되기 위해서는 아담가정, 아담의 모든 실패한 일들, 예수가 어떻다는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아야 돼 요. 또 재림주가 하늘땅에 대한 책임을 잘 알아야 돼요. 여러분, 몽골 반점 동족이 통일교회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원수인데, 이건 불살라 버려야 될 텐데 말이에요.

그렇다고 몽골반점 동족이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자기 마음대로 하면, 하나님과 참아버지와 참어머니의 말을 거슬러서는 안 되는 거예 요. 거기에 거스르지 않는 자리에 세움 받아야 동생으로서…. 동생 하 기 위해서는 자기 아벨이 몸뚱이를 합해 가지고 어머니 몸뚱이에 갖다 붙이고, 어머니 몸뚱이와 아벨의 몸뚱이를 아버지한테 갖다 붙여 가지 고 이들이 하나됐습니다.    해야 돼요. 그래야 뒤집어져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탕감복귀!

그래, 혁명이에요. 여러분이 어디 뭐 1차 8단계 넘어섰나? 선생님은 순리의 길을 갔지만, 타락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선생님은 책임자로 서 순리의 길을 가면서 해 나왔지만 여러분은 순리의 길을 못 넘어가 요. 혁명을 해야 돼요. 어머니 다리를 붙들고 머리를 붙들고 놓지 않고 달라붙어서, 날아가는 부모님 몸뚱이를 붙들고 가겠다고 해야 되는 거 예요. 그래, 혁명이지요?

혁명이라는 것은 원하는 대로,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이뤄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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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혁명은 리드하는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전부 다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강도가 목숨도 잘라 버리고, 가정도 잘라 버리고…. 나 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개인 목숨이 문제가 아니요, 종족 민족의 목숨 이 문제 아니요, 떼거리로 형제를 살인해도 죄가 아니에요. 형제는 피 를 봐야 되는 거예요.

에스겔 골짜기, 에스겔이 뭐예요? 에스겔 골짜기가 사체들을 갖다가, 뭐 뼈다귀를 모아 놓은 곳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여리고 성을 건너가 가지고 머물렀던 골짜기가 에스겔 골짜기예요. 지옥 갈 수 있 는 모임들이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군대가 되어 발동하는 거예요. 죽을 수 있는 패들이 살아나 가지고 군대로 발동하는 거예요. 하늘의 평화 의 군, 평화의 경찰, 평화의 부처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군대가 살아 나는 거지.

모세가, 60만의 대표가 되는 모세가 요단강을 못 건너갔어요. 여리고 성이 요단강 동편이에요. 반대편이지. 그래, 느보산에서 얼마나 기 도를 했어요? 기가 차지. 회개 한마디라도 했다면 뭐 들어가고도 남을 텐데 못 들어갔어요. 60만 전부 다 같이 쓰러져야 돼요.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 정탐 갔다가 들어와 반대하니….

 

자기 자체가 보호할 있는 놀음을 해야

 

곽정환, 예루살렘에 가서 예수님의 대관식을 하라고 했는데, 의논했 다가는 반대가 80퍼센트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전화로 내일 모레 아침에 할 것을 사흘 걸어 놓고 전화로 명령했어요. 회의했다가 는 다 갈가리 찢어 버리는 거예요. 거기에 동조할 사람 누가 있어요? 회의하면 동조할 사람이 있어요? 누가 동조할 것 같아요? 한마디 입만 벌리면, 전부 다 아이고, 어렵습니다.    하면 거기에 다 떨어져 나가지. 그래, 어려운 것을 혼자 각오하고 했기 때문에 지금 왕권 수립 전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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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지고 있어요,   대관식까지.   선생님이 하라면 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가정적으로 그래서 이번에 맏아들은 흥진 군 대신 책임자가 됐고, 맏딸은 가정국장이 됐지? 그래, 둘째 아들은 지금까지 선문대학을 나 와 가지고 사회의 뭣에 패스해 가지고 앞으로 사회에 나가 훈련해요. 가정을 치리할 수 있는 이런 모든 것을, 그 가정이 잘못 안 됐으니 그 런 면을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자체가 보호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자체가 협력해서 아버지가 죄를 지어 가지고…. 마피아가 자기 자식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죽으면, 반대하다가 첫 아들이 죽고, 둘째 아들이 죽고, 셋째 아 들이 죽게 되면 아들들이 없으니 돈 있으면 뭘 해?    해서 마피아가 회 개한다는 거지.

아들딸 앞에 가 가지고 야,   아비가 죽을 놈이다.    이거지.   세 무덤 앞에서 땅에 이마를 대 가지고, 돌이 있으면 돌에 부딪히고 배밀이해 가지고 울고 통곡하는데 앉아서 하지 일어설 게 뭐야? 배밀이하면서 뱃가죽을 전부 다 벗길 수 있게끔 회개한다는 거지. 그런 사람이 회개 하기 위해서는…. 눈물이 날 수 있는 사망의 자리, (생명을) 끊어 버리 잖아요? 그렇게 회개해야 되는 거지.

눈이 잘못했으면 눈, 뉘시깔을 뽑아 버리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자기 신랑보다도 미남자가 있든가, 남편의 눈에 보게 되면 미인이 있 든가, 자기 여편네를 보는데 여편네가…. 기가 꽂힌 깃대, 기가 암만 잘났더라도 꽂힌 깃대가 나빠도 싫다고 할 수 없어요. 그거 무슨 깃대 냐 이거예요. 독립할 수 있는 건국의 때가 됐다면 건국하기 위해서 깃 대를 만들기를 기다려요? 깃발은 들고 나오지만 깃대는 없어요. 소나 무의 흙 묻은 지팡이를 얽어매 가지고 깃발을 달게 되면 그게 독립국 가를 대신한 깃발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뭐 준비했어, 여러분? 준비 안 했으면 준비해 맞추게끔, 깃발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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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 대신 가정에 꾸려야 돼요. 안 꾸리게 되면 깃대도 없어지고 깃발도 없어지니 그것은 그 나라의 국민의 자격을 잃고 없어져야 돼요. 형 무소가 아니고 뭐예요? 유형, 정배를 가야 되는 거예요. 정배 가서 없 어져야 된다구요. 정배 가 가지고 나라에 신세 끼치지 말고 자기가 자 기 생명을 처리하라는 거예요.

자, 그런 얘기를 하면 불쌍한 패들이 많이 생겨나겠구나! 제멋대로 하다가 법에 걸리면 내가 상관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가 상관할 수 없 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여러분이 이제부터 하늘나라의 법에 걸려 가지고, 문 총재가 전부 다 책임졌으면 사형집행 할 수 있는 판 결 내렸으면 사형집행을 해야지.

 

아들딸이 영계에 가도 눈물 흘릴 없는 참부모

 

그래, 선생님이 선생님의 아들딸 넷이 갈 때 눈물을 흘리지 않았어요. 죽은 아들딸 시체를 놓고…. 전부 다 객사했어요. 눈물을 흘리지 않았어요. 지금은 모른다고 하지만 내가 뜻을 이룰 때는 그때 너를 생 각해야 돼. 지금 생각해서는 안 돼. 그때 가기 위해서는, 눈물을 흘리 게 되면 이별을 예고하는 것이니 그때까지 눈물 안 흘려. 그래, 너희들 대신 만국을 해방하는 데 있어서 너희들을 잊고 부모님은 가야 돼.    선 생님이 그렇게 여러분을 더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게 사실이에요. 그래 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런데 교회의 물건을 도둑질해 가지고 아들딸을 살리겠다고 했어? 선생님은 영계에 가서 알고 있는 그 가신이 얼마나…. 요전에 흥진이 말이 있잖아요? 왜 부모님은 내가 아는 영계의 비밀을, 나만이 알고 부모님만이 알기를 바라는데 왜 공개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모르겠다는 거지.

이제 몇 고개 넘어서 해방돼 가지고 하나님의 왕좌에 올라가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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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서야 알지.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도 부모님의 의로운 가슴에 불타고 있습니다. 여기 와 가지고는 부모님을 이해 못 하는 것이 아니고 이해하기 위해서 마음에는 불이 끓고 있지만, 내 마음대로 하 면 혁명도 순식간에 할 수 있지만 부모님을 따라 가지고 혁명해야 하 기 때문에 지시가 없는 한 나는 못 합니다. 자유가 없습니다.    그 말이 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서 아들딸을 시켜 가지고 해방받겠다는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아비로서 영계에 너희들을 남겨 전 부 뿌리를 뽑아 정리할 것은 나만이 할 수 있어. 너는 못 하잖아?    그 걸 남겨 놓고 다른 것을 심으면 수십년 갔댔자, 천년 갔댔자 허사예요. 아버지가 명령한 대로 무엇이든 백발백중 해낼 것 같으면 내가 영계에 갈 필요도 없지. 하루바삐 영계에 가 가지고 자식들이 가야 할 길을 개문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앞에는 개문을 해 줘 가지고 전부 다 했지만, 영계에 가 있는 아들딸, 객사해 가지고 제물의 자리에서 고생하는 그 아들딸을 영 계에 가 가지고 해방해 줘야 될 거 아니에요? 여러분은 해방 못 해요. 그렇지요? 아벨을 가인이 해방시킬 수 있나? 반대를 하는데 말이에요. 여러분을 고맙게 생각하는 아들딸이 어디 있어? 남들은 자기 아들이 죽으면 매일같이 무덤에 가서 통곡하고 싶으면 몇십년도 다니면서 길 가에 눈물을 뿌리지 않은 사람이 없는데, 선생님은 아들딸을 묻어 놓 고 모른 척하고 가요.

 

부모의 기일도 모른 척하고 넘어가야 했다

 

부모의 기일이 됐는데도 선생님은 모른 척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어? 왜 모른 척해? 부모의 기일을 타락하지 않 은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일을 남기지 않았어요. 타락권 내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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겼으니 누구나 마찬가지니 어느 누구나 방문 못 해요. 그렇잖아요? 유효원으로부터 영계에 가서 수고한 사람보다 기일을 잊어버리고 마 는 거예요. 기일을 축복해 주면 어떻게 되나 이거예요. 선생님의 아 들딸, 남아진 아들딸이 살고 있는데, 그래 가지고 그 기일을 전부 다 기념할 수 있어요? 그거 없는 존재들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 렇습니다.」

황선조도 선생님은 부모님의 기일이고 형님 기일인데 왜 나타나지 않느냐?    이런 생각도 했지?「안 해 봤습니다.」안 해 봤나? 나보다 낫 네.「처음에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그거 못 하게 돼 있어요. 타락 하기 전에 먼저 기일을 지킨 사람 있어요? 기일의 조상은 누구예요? 부모님 외에 없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무슨 부모? 타락하지 않은 부모. 그 가외의 기일은 사탄세계에 연결된 기일이니 그 기일을 선생 님이 가 가지고 참석할 수 없어요, 알면서도 일부러. 문턱까지 갔다가 는 돌아와야 돼요.

특별한 내용을 거기에 남겨 주고서 거기에 이익 될 수 있는 무엇을 갖다 예물을 남겨 놓기 위해서, 그 세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가지고 해방시킬 수 있는 내용이라면 그럴 수 있지만, 기일을 알면서도 떡을 해 놓아 가지고 잔칫상을 바치면서 어머니 기일이오. 이것 이러소.    못 해요. 원칙을 알겠나, 이제?「예.」

요전에 유 협회장 할 때도 참석 못 했어요. 그러니 세상으로 보게 되면 고독단신이지. 자기들도 그런 거 다 알아야 돼요. 뭐 여러분같이 아이고,   선생님을 위해서 청춘을 다 바쳤으니 청춘을 돌려 달라.    할 수 없어요.

청춘 돌려 달라고 하는 재판을 일본에서 해요. 이놈의 자식, 대학을 나오고 석사 박사들이 모여 가지고…. 이놈의 자식! 17세 이상으로 법 으로 보장된 자주적 입장에 있는 녀석들이, 대학을 나온 패들이 합해 가지고 청춘을 돌려 달라고 재판해? 일본에서 재판장이 청춘을 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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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판결을 하면 일본은 망해야 돼요. 해와의 나라고 무엇이고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그래서 그 법이 눈을 뜨고 살아 가지고 알고 따라왔지, 모르고 따라 왔어? 이 총장, 알고 따라왔나, 모르고 따라왔나?「알고 따라왔습니 다.」좋아하며 따라왔나, 싫어하며 따라왔나?「좋아하면서 따라왔습니 다.」휘익! 거짓말 말라구. 나보고 얼마나 시집보내 달라고 부탁했어? 했나, 안 했나, 어머니 아버지한테?「했습니다.」했으면 시집가면 쫓겨 날지 모를 텐데. 자기가 하자는 대로 하는 남자가 없어. 자기 혼자 다 니면서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했지?「아닙니다.」미인 축에 들어간다고 생각했지?

요것 뭐라고, 요게?「점입니다. (이경준)」그거 만들어 붙였어, 생겨났어?「생겨났습니다.」이것이 있기 때문에 나는 여자 중에 잘난 사람 에 들어간다.    하는 생각 했어,  안 했어?「안 했습니다.」그래, 관상쟁 이라든가 누가 볼 때 그게 복 보자기인데 떼어 버리라고 그랬어, 떼어 버리지 말라고 그래?「눈물받이라고 뺐으면 좋겠다고 그랬습니다.」뺐 으면 성인의 사모님이 못 됐지. (웃음) 혼자 살게 되면 눈물 흘리는 거야. 그런 생각 하지 않았어? 그런 생각 했지.

 

선문대를 세계 최고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건설했다

 

그래, 선문대학 총장인데 몇 년 됐나? 8년째지?「지금 7년째입니다. 내년이 8년입니다.」이제 눈앞에 오는데 8년이라고 해도 괜찮지. (웃 음)「예. 임기 거의 다 끝났습니다.」8년 해 먹을 거야, 12년 해 먹을 거야?「8년입니다.」왜 8이야?「더 젊은 사람에게 물려줘야지요.」그 러지 말라구. 해와가, 8수가 정해지면 해와가 해방되는 거야. 선문대 학, 남자 여자의 종합대학 총장은 한국에서 자기가 일등이지?「예.」8수를 넘겨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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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 선문대학을 나로서는 세계의 어떤 대학에 지지 않는 대학으로 내가 만들어 줘야 된다 생각하고 건설했던 거야. 이제 체육관만 지으면 다 끝나지?「예.」지을 수 있는 그 설계 다 하고 있지? 지금도 새해가 되기 전에 삽질하게 되면 그 돈을 빌려서라도 지어야 돼. 선문 대학을 저당하게 되면 그거 짓고도 남을 거라구.

자기가 뭘 했다는 것을 맞춰야 될 거 아니야? 여자가 8수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내가 상대적인 일을 했다.    해야지. 통일교회를 발전시키 는 데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이야.

공자님을 영적으로 보게 된다면 그렇게 못생기지 않았어요. 여기 전구의 필라멘트는 텅스텐이에요. 까맣다구요. 불이 들어오는데도 까매 요?「아니요.」까마니까 빛이 더 난다는 거예요. 탈 수 있는 소질이 있 다는 거지. 알겠어요?

저나라의 충신, 하늘나라의 충신들은 다 추남이에요. 못난 사람이에요. 그것밖에 할 게 없어요. 다 거기에 붙어 가지고 추남으로서 아이 고,   내가 여기서 죽는 것이 행복이니….    그런 사람들이 높은 천국에 들어가요. 전구 필라멘트가 돼 가지고 새까만 것이 저나라에 가서는 빛을 더 발하기 때문에, 잘났다는 사람들은 못난 빛을 갖고 못났다는 사람들은 잘난 빛을 갖는 거예요. 미남자보다 못난 추남자를 신랑으로 모셔 가지고 잘난 미남자보다 사랑하게 되면 이것(일등, 최고)이 되는 거예요, 여자로서.

사랑의 하나님도 아무개 여성에게 상급 주겠다 할 때, 시상을 할 때는 반대예요. 사랑의 눈을 가진 여자는 곁눈으로써 보지 않고 남자 를 정식적으로, 정면으로 눈을 보면서 사랑에 취하려고 깊이깊이 파 고들었던 여자니까 보통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사랑의 경계선 너머 의 경계선을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하늘나라의 빛나는 하나님을 모시는 보좌 앞에서 하늘의 왕족으로서 사는 것이다! 아멘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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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세상으로 보면 잘난 사람 축에 들어간다구요. 세상에 별의별 별의별…. 일본 유학 시절 때도 신기할 때가 참 많았어요. 자기도 모르 게, 극장에 가서는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의 손을 잡아요, 여자들이, 젊 은 여자들이.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어? 이게 무엇이냐? 당신 뭘 하느냐?    ‘ 뭘 뭘 해요?    ‘ 뭘 하는지 모르겠느냐?    ‘ 나 아무것도 안 하는 데요.    손을 이렇게 한 것을 알고는 억!    놀라요.   자기도 모르게 잡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을 사모하는 거예요.

내가 상대가 되면…. 사랑의 병이 무슨 병? 상사병!     자가 무슨       자인지 알아요?  이상하다는       자에 죽을  사(死)      자예요.  자는 나무 목(木)    변에 눈 목(目)’ ,    나무 눈의 마음이에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다가 나뭇가지에서 떨어진 눈도 썩기 전에는 나무 눈이거 든.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상사! 무슨 사? 생각 사(思)    자가 아니에 요. 사상(死傷)    할 때의 죽을 사(死)    자예요. 그래요. 여러분이 상대 만 되면 말이에요, 어떻게 되겠나? 내가 오라 오라 손가락질하면 어떻 게 되겠나? 그거 전부 다 심각한 거라구요.

문상희!「예.」박사가 되니까 지금 남편이…. 남편이 무슨 가라고? 신가?「예, 신씨입니다.」어저께 신달순이 그거 얘기하더구만, 신가라 고. 나 그래서 알았어. 문상희 신랑도 거기에 참석해 가지고 동원해서 어저께 무슨 대관식 했다나?「12월 초하루에 했습니다. 어제가 아니라 이틀 전에요.」어제 그제? 어제나 그제나, 대관식 했다는 것은 확실하 지 않아? 하루 틀린 것을 꼬집어 가지고 해야…. (웃음) 박사학위 하 면서 뼈다귀가 녹지 않은 것이 다행이지.

뭐 초하루라고 할 때 무슨 초하루? 늴리리 동동 해 가지고 늦게 잠자게 되면 어제 잤던 것이 일어났으면 밤에 일어날 것인데 이튿날 일 어났다고 해서 오늘 일어났다는 얘기를 안 해도 될 거 아니야? 자, 다 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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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존재

 

『……하나님도 아담과 해와와 연결짓지 않고는 세상과 관계를 맺을 길이 없습니다. 아담과 해와와 관계를 맺어야만 아담과 해와의 아들딸 과 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이란 사랑의 영원한 아버지의 주인을 누가 만드느냐? 아들딸이 돼야 돼요, 아들딸! 여러분도 그렇지요? 아들딸을 낳음 으로 말미암아 그 즉각적으로 어머니는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면, 어머니가 만들 지 않았어요. 아버지가 만들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켜 가 지고 주인의 자리에 올라가게 하는 것은 아들이지, 엄마 아빠가 아니 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남편을 진정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대해서 어머니나 왕녀,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에 세워 주는 것은 누구냐? 자기 나라의 여 왕도 자기 것이 아니라 자기 나라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렇 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고, 자기 상대도, 딸도 자기와 그 실체, 자기 자체와 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여왕, 할머니, 모든 여왕의 사랑 완성은 누가 해 주느냐? 아담이라는 존재, 남자 존재가 비로소 그 자리를 채워 주는 거예요. 남 자가 없으면 아무리 여왕이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려고 해 도 주인이 못 된다는 거예요. 남자를 사랑 못 하면 아들이든 가정이든 일족이든 다 없어져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상대를 통해서만이 완성된다! 그건 뭐냐? 참사랑! 뭐 부정할 수 없어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떼어 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연관돼 있어요. 전부가 연관돼 있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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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게 된다면,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은 컨셉(concept 개념, 관념)이에요. 관념이지 실체가 없어요. 그러나 실 체 나와 관계를 맺으려니 절대복종이에요. 머리카락에서부터 눈, 모든

전부를 투입하라는 거예요. 그건 실제 나예요. 머리카락을 뽑아서 여기 떨어지면 이게 내 것이라고 그래요, 남의 것이라고 그래요?「내 것이 라고 합니다.」옆의 사람이 그거 가지고 네 것일 게 뭐야?    하면 그놈 의 자식이 도적놈이지, 나는 정당한 주인이에요.

보이지 않는 컨셉 세계에 실체 된 하나님의 자체를 투입한 것이니 하나님의 몸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라구요. 그렇기 때문 에 우리 통일교회에 위대한 것이 뭐냐? 하나님은 어떻게 계시느냐? 이 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서…. 중화적 존재가 돼 있지요. 그다음에 중화 적 존재면….

여러분한테 얘기했지만 변소에 들어가 가지고 큰 것을 응아 할 때에 마스크 끼고 들어가요, 안 끼고 들어가요?「안 끼고 들어갑니다.」그 래,  그 냄새나는 것을 퉤!    침 뱉고, 눈 다 감고 움!    해 봤어요? 눈 다 열어 놔요. 어제와는 냄새가 다른데? 뭘 먹었나?    그런 생각 해요, 안 해요? 안 하는 건 바보예요.

앞으로 병나는 근원을 의사도 모른다 할 때 자기가 알아야 돼요. 뭘 달리 설사가 나기 시작하면 그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거 왜 전부 다 마스크 안 끼고 들어가느냐? 몸과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하나돼 있으니 못 느껴요.

그러면 몸뚱이에 들어가 가지고 있던 그 전부 다는, 실은 그 본체가 내 몸 마음의 중간에 있어서 하나돼 있었다는 거예요. 우리 몸뚱이가 그 냄새 안 맡은 것이 없다는 거예요. 다 꽉 차 있으니 느끼지 못해요. 그러나 제3자는 악!    하고…. 옆에서 방귀를 뀌면 좋아하는 사람 봤어 요? 좋아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왜 못 느끼느냐 이거예요. 하나돼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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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돼 있을 때는 한 손가락 여기에 대해서 여기 하게 되면 여기도 느끼고 다 느껴요. 여기 꼭 하게 되면 여기도 느끼는 거예요. 하나 돼 있을 때는 느끼지 못해요.

 

하나님의 이성성상에서 갈라 실체를 창조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이성성상을 갈라놓아야 돼요. 이성성상이 이렇게 하나된 여기에 있어서 상현 하현, 우현 좌현이 됐으면 요 중심이 어떻 게 돼 있느냐 하면 이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이쪽. 어디부터 하나되느 냐? 바른쪽부터.

그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이다! 플러스예요. 요거 요렇게 현이 됐던 것을 이렇게 세워서 플러스…. 여기에 몽땅 갖다 다 넣었으니 해와는 어디에서 뽑아내야 되느냐 하면, 아담 의 뼈 가운데서! 갈빗대라는 것은 오장육부를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 지요? 폐장이니 심장이니 위장이니 전부 다. 물론 간장 같은 것은 창 고니까 그렇지만 말이에요. 전부 다 갈빗대가 보호하니, 갈빗대를 뽑아 서 지었다!

무엇을 지었느냐 하면 오장육부를 지은 거예요. 뼈 앞에 가죽만 씌웠어요, 가죽. 거울 같은 것, 유리에 수은을 바르면 거울이 되는 거예 요. 그러니까 여기 이게 딱 같이 붙었을 때는, 여기에서 운동하는 데는 90각도로 나왔으면, 90각도로 들어왔으면 90각도로 이렇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주고받으며 가운데가 부풀어 가지고 이렇게 푸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도 아, 이제는 내가 구상하는 제2의 내가 될 수 있는 실체는 이게 한계선이다.    이거예요.   여기에 갔다가는 낮이 밤이 돼요. 유형의 실체로 화해야 된다! 그때 가서 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 이 완성된 그 즉시 아담 해와를 창조하기 시작한다, 아담 해와가 태어 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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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해와가 태어나는 것은 어머니 복중의 자궁에 들어가 가지고 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커 온 것과 마찬가지로 이 남성격 주 체격이 된 여기의 자랄 수 있는 입장에서 아담을 지어 놓고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들어와 가지고 둘이 주고받는 거예요, 둘이.

주고받아 가지고 그것이 완전히 갈라졌더라도, 갈라져 가지고 이게 어디에 오느냐 하면, 이렇게 됐던 것이 이것을 중심삼고 이거 됐던 것 인데 이것을 비로소 이쪽에 갖다 세워야 하현이 생겨요. 하현은 아들 딸이기 때문에 아들딸은 이렇게 올라가야 되고, 상현은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정(正)에서 나눠졌던 것이 합하게 돼서 이렇게 와서 여행한다 는 거예요.

난자 정자가 여행하는 길이 얼마나 멀더냐? 지구성 우주 저 끝에까지 돌아와 가지고 그것이 아래도 내려갔다가 커 가지고 올라가 가지고 그다음에 중앙에 와서 플러스 마이너스를 하나 만들고, 상현 하현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여행해 가지고 여기 와서 하현 상현이 딱 돼 가 지고 상현 하현, 우현 좌현이 하나가 돼서 이것이 플러스 마이너스로 서 중심 핵을 중심삼고 두 가지의 힘….

무슨 힘, 무슨 힘? 원심력과 구심력이에요. 구심력이 뭐예요? 중심이지요? 구심력과 원심력이 하나돼 가지고 부딪치며 운동하는 거예요. 그러니 보라구요. 정자 난자의 여행이 얼마나 멀었느냐? 여기서부터 갈라져 가지고 말이에요. 아담 해와가 지금까지 수천년 걸렸다는 거지. 그래서 이렇게 갈라져 가지고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을 표준해 가지고 이것이 여기에 와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했으니 이리 갈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좌현으로 옮겨 줘야 돼요, 이거 거꾸로. 좌현이 여기 왔으니 플러스가 내려오나, 올라가나? 거꾸로 내려와요. 플러스가

이 위에 와 있다구요.

그러니 맨 나중에 내려와서 아들딸은, 몸뚱이는 여기 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현을 중심삼고 좌현이 연결돼 가지고 상현과 하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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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가 여기 돼 있으니 플러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운동을 주고받고 하는 거예요.

 

상대 완성을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해야

 

그래, 제일 먼 거리의 여행을 해 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얼마나 멀리 했느냐? 상현 하현이 만나게 되면 그것만이 아니에요. 그것 둘이 상현이 몽땅 먼저 우현에서 좌현을 이뤄 가지고 이것도 좌현을 했댔자 거기에서 성장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현을 대표 할 수 있기 위해서 맨 먼 데예요. 갈라놓은 정(正)에서부터 먼 거리의 여기에서 아들딸로 태어나는데, 이게 뭐냐 하면 3대, 아담의 아들딸이 에요.

아담의 아들딸이 여기에서 이렇게 할 것인데 이것이 여기 와 가지고 비로소 여기의 상현을, 중심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이 갈라진 것이 비 로소 아담 해와 둘이 커 가지고 갈라져서 그 여행한 것이 비로소 하나 님의 본성상 본형상에 대해서 상대적 성상이 돼 가지고 여기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 수 있고 하나님이 해 줘야 사랑의 완성이 벌어지 는 거예요. 누구를 통해서? 아들딸을 통해서! 아들딸이 없으면 하나님 의 사랑도 완성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 완성을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맨 나중에 이것이 여기 와서는 아이고, 내 아 버지, 내 어머니, 내 할아버지, 내 할머니, 내 남편, 내 아내, 내 아들 딸이 생겨나는 거예요. 아들딸이 생겨나는 데는 3대까지 얼마나 여행 을 멀리 했겠냐 이거예요.

그래, 정자 난자가 합덕하기 위한 여행 길을 하나님이 숨쉬기 시작한 것으로부터 이것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 오면서 자기를 투입해 나왔 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여자라는 존재가 그렇게 고생을 시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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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는 것을 만나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먼저 남자를 원하나, 남자가 먼저 여자를 원하나? 성숙은 여자가 빨라요. 빠르다는 거예요. 빠른 것은 3년 앞선다는 거예 요, 3년. 그래, 이상적인 결혼상은 남자가 자기보다 2년 3년은 앞서야 돼요. 4년 되면 늦는 거예요. 4년 넘게 되면 탈출해요. 공중으로 날아 간다는 거예요.

 

참어머님은 친척이 없어야 되는 이유

 

선생님은 어머니하고 몇 년 차이예요? 23년이니까 24년에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그게 뭐예요? 내가 재창조한다는 거예요. 나는 23세부터 세포가 떠나요. 세포가 죽어 간다구요. 그 대신 이 죽어 가는 세포를 전부 다 남편으로서 어머니한테 투입한다! 투입해 가지고 어머니 세포 를 떼서는 아들 앞에, 아들을 복중에 태 가운데서 기르게 하려니 열두 아들 이상을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24년 넘으면 안 되지. 그래, 성진이 어머니가 결혼할 때도 18세 때예요. 이십이 넘으면 결혼 못 해요. 선생님에 대해서 이십이 넘으면 박 사 뭐 유명한 별의별 여자들이 많았지만 창조원칙의 이상적인 기준이 못 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에게는 3대가 독자 독녀의 역사예요. 친척이 없다구요. 그렇지요? 대모님 하나 죽고 나니까 여기에 누가 찾아와요? 오빠 하나밖에 더 있어요, 오빠? 대모님도, 오빠도 내가 살려 줘서 왔 지, 어떻게 여기 와?

그래, 어머니 옛날에 국도극장이었는데, 요즘에도 국도국장인가?

「그렇습니다.」거기에 어머니를 데리고 영화를 보러 ―그거 무슨 영화인지 잊어버렸어요.― 갔는데 삼촌을 만났어요, 낭하(행랑, 복도)에 서. 어머니보고 너 친정 누구 만나면 도망가야 돼. 속닥속닥 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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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네 남편이 누구고, 스물 몇 살 차이 나고, 남편이 무슨 교주고, 나쁜 소문난 것 얘기할 테니까 만나면 안 된다. 너를 끌어가려고 해.    이 래 놓았어요.

그래, 어머니도 순진하지. 남편의 말에 절대복종하니 낭하에서 만나자마자,   삼촌이 먼저   너   왔구나!      이러니까   눈 깜빡하고는 도망치는 거예요. 그래서 요전에도 그런 얘기를 하고 웃었지만 유명해요. 왜 도 망쳐야 돼? 자기 집의 삼촌이 사정을 구하고 자기 어려움을 말하면 동 조해 가지고 그 어려움을 물리치느라고 그 울타리를 만들어야 할 텐데 울타리 만들 수 없어요.

그리고 삼촌이 아들딸도 있나, 없나?「있습니다.」몇이?「아들 하나 있었는데 죽었습니다. 승화했습니다.」그다음에 또 딸들은? 그것도 모 르나? 안 나타나지?「예.」나타나면 어머니에게 지장을 가져와요. 어머 니 자는 방에 들어와 자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요? 동생이 왔으니까 말 이에요. 똑똑한 동생이 있다구요. 대학 다니고 공부 잘하는데, 언니 자 는 방에서 자겠다고 해 가지고 재우면 되겠나? 어머니가 그런 방이 있 어요, 해와가? 있더라도 허락할 수 없어요.

어머니가 자기 본가 집에 나를 통해서 선물 사 달라고 해야 되겠나, 자기가 도적질해 가겠나? 선물 사 갈 친정이 없는 거예요. 해와가 무 슨 친정이 있어요? 나도 고향을 떠나 가지고는 자리잡을 때까지는, 자 리를 잡아 가지고 통일교회 문을 열기 전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갈 수 없고, 여편네 아들을 찾아갈 수 없는 거예요. 본래 원칙적으로 화합 하는 자리에서 축복을 해 줄 수 있는 자리에 넘어서 가지고 축복을 나 눠 주기 위해서 찾아가지.

 

부모님 아들딸에게 사무감사에 걸리지 않게 잘하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36가정에서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대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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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가기 전에는 대학교 대학원 못 가!    한 거예요.   왜? 부모님의 아들딸들이 고등학교 다니고 있는데 대학 들어갈 수 있어요? 대학 가 는 형님 떨레가 있느냐 말이에요. 그걸 인정하게 된다면 사탄세계에 예속된다는 거예요. 선문대학을 세운 다음에는 세계의 뭐 하버드, 뭐 예일 뭐 그거 다 문제가 아니에요. 영국의 케임브리지, 그다음에 옥스 퍼드, 퉤! 못 가요. 선생님 아들딸이 가야 돼요.

그래, 선생님 아들딸이 머리 나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하버드에서 일곱 사람이 졸업하게 돼 있어요. 머리가 좋아요, 나빠요?「좋습니 다.」좋은 세계와 같이 밀려다니면 안 돼요. 너무나 잘나서 선생을, 저 놈의 선생을 일주일 동안 도서관에서 뭘 가르칠 것인가를 책을 중심삼 고 공부해 가지고 들입다 몰아대는 거예요. 선생이 공부 안 했으면, 선 생이 가르칠 것 전부 다 공부해서 물어보니 답변할 게 뭐야? 다 그런 패들이에요.

현진이도 말 잘하지? 분석 투시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들 혁명을 해야 된다고 해 가지고…. 아버지는 늙어서 힘이 없으니 나라도 해야지.    이것들이 작정했어요.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갈라내 야지. 그렇기 때문에 국진이는 누구도 사형, 사형, 사형, 사형!    하더라 구요.

손대오! 손대오 없나?「용평에….」용평에 있나? 손대오까지, 세계일보를 조사해서 이놈의 자식, 처단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서 몇 백억 손해났으면 사형이에요. 그런 기준으로 말하는 거예요. 박 보희도 사형, 독일에 있는 김 박사, 김계환도 사형, 일본에 있는 누구 도 사형! 전부 다 부모님의 돈을 도적질했어요. 손해냈어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도 회사 사장 하는 사람들 앞에…. 박구배 같은 사람은 구배예요. 구배 길을 가다가 요 골짜기, 요 끝에 가 숨 기도 하고, 골짜기에 들어가 숨기도 하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숨어요. 변명을 잘 하거든. 그래 가지고 본부의 돈을 420억이나 손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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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낸 거예요. 그거 세상 같으면 골로 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 박구배를…. 미국 법에는 적용이 안 되거든. 우리 교회가 보고 안 하니까 모르거든. 그래 가지고 미국 알래스카의 우리 회사 사장을 시켰어요. 너 영어를 모르니까 4년만 지나면, 죽도록 하 면…. 모르면서 얼마나 천대받은지 몰라요. 비행기 타고 들어가게 된 다면 세상에! 지옥 문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려워요. 왜 그렇게 까다 롭게 그래요? 아, 이유 없이 떠났다가 일주일 이내에 왔다가 가니 이 게 도적질, 뭐 도적 물건을 갖다가 팔아먹고 온다고 생각하는 거예 요. 그렇게 천대를 받고 10년이 지나니까 눈을 떠서 영주권을 받은 거예요.

세상 같으면…. 또 그래 가지고 여기 한국에 있어서 조기잡이…. 요전에 뭐 영광에 조기가 올라와서 하루에 3천만 원을 벌었다는 얘기 그거 사실이야? 황선조, 모르나?「매출이 3천만 원이오?」고기 잡으면 3천만 원이지. 팔아서 이익 났다는 게 아니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제나 그래요. 현진이를 못 속여요. 장부를 보고 후닥닥 처리해 버려요, 순식간에. 워싱턴에 올라가 가지고 지금 워 싱턴 녀석들이 지금까지 수십년 해 먹은 것 순식간에, 사흘 이내에 다 들춰내는 거예요. 불러 가지고 이 자식!    들이대니 제일 싫어해요, 현 진이를. 제일 싫어하는 자를 그 책임자로 시키려니까 전부 다 거부하 더라도 춘하추동 한 번씩 가 가지고 껍데기를 벗기는 거예요.

사광기!「예.」사광기도 현진이 국진이가 하게 되면 어디 걸려 가지고 허우적 허우적 할 거라. 장부 잘 꾸미라구.「예.」내가 무턱대고 대준 돈 어디 갔느냐고 눈을 붉히고 찾게 된다면…. 잘못 쓰면 안 되 지.

그래, 박구배보고도 야, 이 자식아! 선생님의 아들딸이 못난 아들딸이야?    현진이는 세계 제일 유명한 회사에서 머리 좋은 양반이라고 해 가지고 자기를 찾아왔는데 월급을 얼마 주는지 모르겠대. 평균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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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제일 낮은 것이 연봉 13만 달러인데, 내가 가게 되면 그 몇 배 줄지 모릅니다. 아버지, 취직합니까? 한 푼 돈이 없어 허덕이는 아버지 를 내가 도와줄게요.

취직하라고 했겠나, 신학대학원 가라고 했겠나?「신학대학원 가라고….」취직하라고, 돈 벌라고 해요? 여러분은 (아들딸이) 졸업하게 되 면 돈 벌라고 취직시켜 아이고,  얼싸 좋다구나!    자랑하겠지만,  나는   신학대학원에 가! 공부 싫더라도 해야 돼. 네 대가리가 선생님이 써먹 을 때는 늘그대기(늙다리)가 대학 나온 것보다 나으니까, 네가 졸업할 수 있는 실력도, 자신도 갖고 있으니 네가 대신 나보다 잘하라구.    그 래, 일등을 했어요. 그 부처가 일등 이등 다 했다구요.

그래, 머리가 나쁘지 않지요? 신학교 선생들 잘났다고 하는 것을 그 배후를 뒤지면 순식간에 찾아내요. 무서운 사람들이에요. 선문대학에 우리 국진이를 갖다 세워도 경제면, 돈 쓰는 것은 상당히 절약할 것이 다, 현진이가 하더라도 이 총장의 몇 배 손해나지 않고 이익을 남겼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요.

 

말씀과 내가 번이라도 하나돼야

 

중간에 파탄 나서는 안 돼요. 사탄 대해서도 하나님이 끝까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실력 발휘를 할 때까지, 대한민국의 8대 대통령 대해 서도 내가 참아 왔는데, 끝까지 참아 가지고 자기들 총장 해 먹고 무 슨 장 다 해 먹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내가 제일이다., 선생님을 뒷 방 늙은이로 삼고 나 아니면 안 된다는 그런 실력자가 되고 무명이요 무력한 선생님이다.    하게 될 때는 선생님이 나타나요.

여기 효율이 같은 사람들이 원고를 쓰는 데는 선생님의 원고를 손대지 못하게 한 거예요. 내가, 선생님이 대놓고 했어요. 요즘에 선생님이 강연하는 연설문이…. 열 시간, 열 여섯 시간 45분까지도 계속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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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했는데, 그것이 지금 ≪천성경≫이 됐어요. 왜? 차원이 높기 때문에.

자기들 대가리가 미치지 못하니까 전부 다 똥통에 집어넣어 가지고, 안창성도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서울대 법과대학 나왔다고 해 가지고 그거 주장하기에 너희들끼리 한번 해 봐.    해 가지고 내세우니, 천하가 자기 세상인 줄 알고 뭐 골자를 빼 가지고 하다가, 그것 하나 가지고 있다가 몸뚱이 다 팔아먹었어요.

골자만 가지면 통일교회 명강사가 된다고? 강의 내용을 들어 보니 3분의 2는 자기 얘기예요. 그 휘하에 하늘이 축복해서 식구가 늘지를 않아요.   만년 초야에 살아야 돼요. 열심히 했는데 왜 안 돼?    마음이 동하지를 않아요, 마음이. 마음이 동하지를 않아요. 벌써 가짜인 줄 알 아요. 그러나 선생님의 말만 듣게 되면, 지금도 훈독회 말씀을 듣게 되 면, 여러분이 지금 50년 전에 했던 이상한 말도 가만 들어 보면 가슴 에 울려 퍼지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 그 연설문을 ≪천성경≫에서 빼라고 효율이한테 시켜 가지고 내용도 만들어서 중간에 몇 번씩 고쳐 줬는데 시간이 없었어 요. 몇 번을 못 읽었어요. 그러니 말씀 따로, 나 따로예요. 큰일났어 요.

천안의 어디? 바람 쐬러 올라갔다가 내려와 가지고 점심까지 먹고 어머니 말대로 하다 보니, 자라고 해서 자다 보니 다섯 시 20분 전에 깼어요. 이거 원고 두 번밖에, 한 번밖에 똑똑히 읽어 보지 못했으니 마음과 원고가 다른 동네에 있어요. 저걸 어떻게 따라잡아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면서 두 번을 겨우 읽고 한 번을 더 읽어 가지고 그 내용을 내가 추릴 수 있고, 내가 주체의 자리가 됐다 고 보기 때문에 책을 덮고 나선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을 모시러 와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선생님이 그것의 주체가 못 되면 말씀을 못 해요. 알면서도 못 해요. 사기꾼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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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윗 페이지 아니면 앞 페이지에, 그 장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고 얘기해야지.

열 번이라도, 백 번이라도 하나돼야 돼요. 어머니도 그걸 알아요. 여러분이 말하는, 자기 생각하던 그것이 하늘이 배후가 안 돼 있는 그거 했댔자 새끼 못 치는 거예요. 선생님이 뭐 다 알지. 무슨 얘기를 할 것 인지. 단에 나설 때는 5분 전까지 제목을 허락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가운데서 내 손에 피땀을 흘려 가지고 깎아서 투입하는 거예요. 한 사람만 감동 받으면 휘익- 전체가 감동 받는 거예요.

 

언행심사(言行心事)가 하나돼야

 

그래, 선생님이 솔직한 실전장에 있어서 군인으로 완전무장을 해야지요. 그렇지요? 완전무장을 해 가지고 숙달된 그 오지(五指)로써 기 관총이면 기관총 사격을 하고 엠 원(M1) 총이면 엠 원 총으로 사격해 야 될 거 아니에요? 카빈(carbine)이면 카빈 총 전문가가 돼 가지고 땅땅땅땅 쏴야 맞지, 누가 쏘는 거 봐서 이렇게 해 가지고 앞에 놓고 암만 쏴 보라구요, 맞나. 못 해요.

옛날에는 그렇기 때문에 통곡을 하고, 거기에 이러한 사람이 모이니 대신 통곡해서 해소해 주는 거예요. 몽땅 원자재로 나타나는 거예요, 내가 필요한 재료로. 재창조예요. 여러분이 지금 상식적으로 해 먹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잘 아는 거예요. 내가 체계를 세웠으니 전부 다 아는 거예요. 내 몸과 마음과 말과…. 언행심사(言行心事)지요? 말과 행실, 마음의 일이 언행이 돼야 되는 거예요, 말씀과 행동이. 언행심사, 이렇게 돼야 돼요, 심사언행이 아니고. 전부 다 하나돼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단에 서면 눈물부터 나와야 돼요. 하나님, 미안합니다.    눈물이 앞서야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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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요.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선생님이 알아요. 필요하기 때문에 얘기하게 되지. 시간 간다고 어머니는 아이고, 훈독회 한 시간이면 되지. 여섯 시 반까지 한 시간 반을 허락할 텐데 일곱 시까지도 안 하면 안 된다.고 언제든지 그래요. 어저께도 내가 단에 나서게 될 때 책만 봐야 됩 니다. 원고대로 해요.    하지만, 그 도적놈의 새끼들, 다리 넘어 가지고 담 넘어와? 이놈들 후려갈겨 놔야지. 한 시간 45분 했다고 어머니는 한 시간 45분이오.    나도 모르는데 그거 시간도 잘 쟀어요. (웃음)

한 시간 45분 했나?「예.」틀림없이?「예.」어머니는 말씀을 듣지 않고 그거 들여다보면서 몇 분 됐는데….    그랬을 거예요. 그 자리에서 아이고, 미안합니다.    하고, 선생님 혓발이 버릇이 그렇게 생긴 것이고 몸뚱이가 그렇게 생겼으니 그렇게 안 하면 내가 병나기 때문에 그랬지 요.    속으로는 그렇더라도 웃고 다음에는 한 시간 전에 하지, 20분 전 에.    했어요.

5분에 모든 결론을 내릴 수 있어요. 내가 5분에 설교할 줄 알아요. 결론만 설명하면 다 들어가잖아요? 선생님 이상 해설할 사람이 있어 요? 너저분한 누더기 조각 같은 한 사람이라도 더 꿰차려니, 그게 십 자가예요. 땀을 흘리고…. 어저께 추운데 그렇게 땀을 다 흘리고 와서 는 옷을 갈아입었어요. 누가 그런 줄 알아요? 편안히 해 먹는 줄 알지. 고역이에요.

그러니 다리가 퉁퉁 붓더라구요. 팔십이 넘어도…. 지금도 보라구요, 이거. 지금도 여기 부었어요, 이거. 얼마나 다리가 무거운지 몰라요.   ‘ 야, 이놈의 다리야! 나 레버런 문 죽지 않았어. 십리 길을 가야 돼. 천 리 길을 가야 돼. 도중에 쓰러지기 전에는, 내가 의식을 잃어서 쓰러지 면 모르지만 가야 돼!    하고 끌고 가는 거예요.

성격이 고약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다가 어디 가는 도중에 객사 하기 쉽겠다 하는 결론이에요. 그러면 객사한 그 자리가 천하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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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될 거예요. 하늘나라의 도시를 세우면 수도권이 될 것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잘 죽었나, 못 죽었나? 죽음을 각오했던 최후의 가는 길이 죽음 자리에서 그렇게 죽는 것이 바라던 소원으로 가는 것인데, 칠성 판에 누워 가지고 통곡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지. 내가 그렇 게 나온 사람이에요.

 

길을 놓고 죽을 수도, 도망갈 수도 없어

 

여러분 지금까지 그렇게 산 사람이 천상세계에 가서 선생님 앞에 얼굴을 못 들 그 수치를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서 그런 모양도 내지 를 않아요. 티도 안 내요. 3월 달부터 5월 달까지, 7월 달까지 넘어서 선생님이 생사지선언을 어떻게 했어요?

온 천하가 보이지 않는 나일론 그물에 싸여 있어요, 첩첩이. 그래서 지구성의 모든 드러난 그 인간들이 선생님은 바로 앉았지만 거꾸로 앉 아 가지고…. 그렇잖아요? 밤이 되면 전부 다 거꾸로 붙어 자지요? 그 러니 전부가 별의별, 어디든지 혹이 이리 나와서 그렇게 달려 가지고 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것을 편답해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감싸 가지고…. 그 나일론 줄이 불기만 해도 쭉 다 모르는 데가 없어요. 이것을 거두어야 돼요. 걷 어치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죽을힘을 썼기 때문에 살았지, 어물어 물하면 가는 거예요. 그래, 여기 연실 양이 와서 두 주일인가 석 주일 도 못 돼 가지고 그러다가 몇 개월씩 치료하고 그랬어요. 어머니도 몰 라요. 열 한 시만 되면 그 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싸움이에요. 완전 히 최후의 정비!

금년에 할 프로그램을 사탄이 있는 전력을 다해서 막아요. 그걸 다 믿음으로, 절대신앙절대사랑으로써 하나님이 된다 하던 거와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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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휙- 적도를 따라 가지고 금을 그어 버려요. 휙- 후르르륵! 다 살아 있어서 눈을 떠 가지고는 나를 보라고 해 가지고 살아 있는 자세 가 됐는데 말도 못 하고 자기 소원의 것을 바라보고 선생님만 바라보 고 있어요. 책임을 지고 해결하려는 일념이에요.

도망갈 수 있으면 도망가야지. 죽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죽을 수 없고 도망갈 수 없어요. 내가 하늘 앞에 맹세하고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 으니 내 하라는 대로 안 돼? 칼로 후려쳐 버리는 거예요. 적도로 죽으 라고 십자로 그냥 휙-, 동서남북으로 휙 벗겨지는 거예요. 그때서야 입을 열어서 고마움을 표시하고, 인사를 하는 거예요. 엎드려 거꾸로 붙은 녀석이, 뭐 별의별 오만 가지 사람들이 자세를 갖춰 가지고 콧물 눈물을 흘리면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서부터 벗어나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했어요.

처음으로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기 생각을 했으면 영계에 갔을 거예요. 갔으면 통일교회 교인들 어떻게 돼요? 금년에 해야 할, 넘 을 고개가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85일간의 30일치가 책 한 권이 됐어요. 그거 교육하라구.

「예.」그날이 되거들랑 세계는 선생님을 생각하며 골짜기마다 눈물을 흘려야 돼요. 자기 아들딸을 품고 못 가요. 자기의 죄를 베옷을 갈아입 고, 재를 뿌려 가지고 그 위에 베옷을 입고 뭐라고? 왕궁에서 회개하 는 것이 무슨 죄?「석고대죄입니다.」석고대죄! 마찬가지예요. 자기 일 신을 죽여서라도 용서할 수 있는 길이, 여지가 없어요. 그거 석고대죄 예요. 그와 같은 자리를 거쳐야 돼요.

 

죽을 어떻게 죽을 것이냐

 

요전에 연실이, 지금도 선생님을 따라다니려고 하는데 얼마나 혼났으면 말이에요, 어머니하고 어디…. 요즘에는 점심때 밥맛이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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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말이에요, 뭐 물만 먹고 국물만 먹어요. 왜 그렇게 먹던 것이 싫은지!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어머니가 아이고, 서울 안에 유명한 식당들이 많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사탄세계의 것이라도 얻어먹으려 해도, 젖 을 얻어먹어도 어머니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을 거느리고 그거 생각해요. 그래, 가 보자.    해서 여기 호텔의 유명한 데는 다 가 봤어 요. 가 봐야 뭐 남은 맛있다고 짭짭 하고 먹는데 나는 구경하는 거예 요. 금식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 국물만 먹어요.

어저께도 그래요. 팔공산에 올랐다가 내려와 가지고는, 만두하고 떡국을 했더라구요. 먹었지? 어저께 팔공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만두 하고 떡국 먹지 않았어? 점심때에.「예.」나 어제 팔공산에 올라가 가 지고 마늘로 빵을 만든 거 세 개를 먹고, 그다음에 감자 하나를 먹고 카스텔라 3분의 1을 먹으니 꽉 찼어요. 그래, 생각이 아하, 여기 와서 먹으니까 맛있으니까 여기 드나드는 사람이 맛있게 먹으면 금년에 여 기서 많이 팔리겠다!    그래서 식당에 있는 모든 것을 이 사람들한테 내다 줘라.    그랬어요.

실컷 먹고 점심 대신한다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점심 됐으니 그 이상 먹으면 안 된다구요. 국물 먹고, 어머니가 혼자 먹기 안돼 가지고 어머니 국물을…. 그릇이 이렇게 크더라구요. 접시에 띄워 가지고 그거 마시고, 다들 맛있게 먹을 때 기분 나쁘지 않고 기분 좋더라구요. 나 는 못 먹었는데 잘 먹으니까 잘 부려먹어야 되겠다.    (웃음) 부려먹겠 다 생각하지 놀리겠다 생각 안 해요. 뜻을 위해 사는 사람이 그럴 수 밖에 없지. 그게 전통이 돼 있어요. 알싸, 모를싸?「알싸!」

여기 올 때는 눈물로써 저기서 몇 발자국…. 오늘은 이 발자국에 눈물을 흘리고, 다음에는 이 발자국에 눈물을 흘리고, 요번 주는 여기에 서 눈물 흘리고, 선생님을 볼 때에 생각지 않은 눈물이 떨어질 수 있 게끔 만날 수 있는 고개를 찾아간다 생각하고 오는 사람이 몇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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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나는 탕감복귀의 길을 그렇게 왔어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하도 불쌍한 사람이 될까 봐 이런 얘기도 해 주는 거예요. 정신 차려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죽을 때 어떻게 죽을 거예요? 하나님이 눈물을, 내가 숨이 끊어지기 전에 아버지 되는 부모가 눈물을 흘려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하 나님도 이야, 네가 이제는 그렇게 혼자 고생하다가 내 앞에 올래? 내 앞에 오는데 너를 대할 수 있는 방법이 없구만.    하고 하늘이 그렇게 눈물을 흘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 아버지를 만난 나는 무슨 대답을 하겠나? 나 잘 싸워 여기에 왔습니다.    못 해요. 천배 만배 지옥 갈 수 있는 수많은 축복가정을 남기 고 왔소.    누가 책임져요? 하나님이 책임질 수밖에 없는 그 하나님에게 부탁해야 할 자체가 내가 왔다고 자랑할 수 있어요? 죄인 중의 죄인으 로서….

지금도 그래요. 영계에 가서 해야 할 프로그램을 당겨 가지고 끝마치려고 오늘 아침에 새벽도…. 원래는 그거 계획 안 했던 거예요. 아침 에 지시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깨끗이 청산해라. 네가 마음대 로 살 수 있게끔, 한이 없게끔.

 

성진 어머니와 성진 님에 대하여

 

나 마음대로 못 살아 봤어요. 성진이 어머니와 결혼했어도 마음대로 사랑을 못 했어요, 나도. 마음대로 못 했어요. 아들딸 누구도 마음대로 대하지 못했어요. 이혼해 가지고 지금 팔십이 넘도록 혼자 나만 생각 하고 있는 여자예요. 그래서 다시 그를 축복까지 해 준 거예요. 사람을 시켜 가지고, 사람을 보내 가지고 내 대신 효도할 수 있는, 아들보다도 효도해라 이거예요. 성진이는 자기 어머니하고 원수가 돼 있어요. 아버 지가 갔다고 천대한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통일교회 교인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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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모실 수 있게끔 한 거예요. 자기가 원해서 이혼했지, 선생님은 꿈에도 붙들어 가지고 그런 것을….

강현실도 성진이 어머니한테 구두짝으로 매맞아 봤나, 안 맞아 봤나?「맞아 봤습니다.」얼마나 미우면 때렸겠노? (웃음) 새빨간 과부가 와서 선생님 뒤에 따라다니고 이러는 것 볼 때 그거 얼마나 뼛골이 울 었겠나? 뭐 효원이고 다 한 동창생이라구요. 한 동네에 살던 사람이 원수가 됐어요. 후려갈겨요. 신짝을 벗어 후려갈기니 모조리 후려갈긴 거예요. 선생님까지 후려갈기는 것을 내가 손으로 막았지. 그를 위해서 손으로 막았어요.

그래, 별의별 일을 다 당했지. 그래도 끝까지…. 불쌍하잖아요? 사랑이 무슨 놀음놀이예요, 이게? 생명을 걸고…. 내가 성진이 어머니를 만 나러 갈 때 밤에 70리 길을, 돌짝밭의 국도는 자갈이 완전히 깔렸는 데, 거기에 있어서 구두를 신고 가니 다리가 얼마나 요동한지 몰라요. 70리를 걷고 나니까 이 다리뼈가 아파요. 무슨 복이 있다고 선보러 가 는 사람이 밤에 가? 탕감이에요.

내가 가는 어려운 길, 어려운 결혼 길을 찾아가는 이상 어렵더라도 독야청청 하겠다는 심정을 가지고 갔던 것인데 이혼이 웬 말이냐 이거 예요. 몇 번씩 감옥에 찾아와 가지고 형사를 세우고 변호사를 세워 가 지고 이혼까지 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안 되니까 나중에는 장 모하고 처남들하고 처남댁들이 와 가지고 협박하더라구요. 최씨네 문 중에 당신 같은 사람과 결혼했던 것이 문중의 수치라고, 우리 가정의, 문중의 수치니 제발 그 수치를 벗겨 달라고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해 요? 하늘의 명령이 쳐 갈라라 이거예요. 쳐서 갈라 버리라는 거지. 나 쳐서 갈라 버리지 못했어요.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집을 두 번씩이나 갈아서 사 줬어요. 성진이 아들이 어머니를 반대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일곱 살까지 업 고 다니면서 장사했어요. 학교에 가기 전에는 장사하는 옆에서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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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어머니를 시중도 해 주고 그러면서 같이 지냈던 거예요. 그래, 어머니가 아버지에 대해서 아버지가 나쁜 놈이라고, 죽일 놈이라 고 하도 그러니까 나는 아들인데, 내 마음에 그런 마음은 없는데 어 머니가 그렇다고 하니 우리 아버지가 진짜 그런가?    하고 아버지한테 알아보러 온다고 하다가 그렇지 않으니까 어머니한테 안 돌아간 거 예요.

그것도 벽이 있는 사내지. 일곱 살이 돼 가지고 보따리 다 집어던지고 아버지한테 돌아왔어요. 돌아올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혼한 여편 네 아들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저건 가인 패라고, 자기들이 먼저 했는데 뜯어먹을 패라고 그런 거예요. 또 그렇게 됐어요. 지금까 지 아버지가 교육을 못 해 가지고 자기 하나를 수습 못 하니, 통일교 회 교인을 못 만드니 아버지를 내가 섬길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됐어요.

누가 이거 만들어 가지고? 다른 아들딸들이 다 똑똑해요. 천하의 누구한테 굴복하기 싫어해요. 성격이 나 닮아 가지고 머리 숙이고는 못 살아요. 완전히 손발이 자동적으로 굴복하고 몸뚱이가 굴복할 수 있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의 대신 아들, 형님이 돼 가지고 그럴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36가정 에, 세 아들딸도 없어요.

 

천총관 문흥진 군의 영계 생활

 

이것들은 아들딸을 낳게 되면 아이고, 예진이 상대가 처음 되는 누구네 아들이다.    이렇게 교육했어요.   선생님은 뭐 꿈도 안 꾸는데,   잔 치도 안 하는데 김칫국 먼저 달라고 하고 떡 먹겠다고 하는 신세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마음대로 하는 하늘이 아니야! 그 대신 제일 못난 사람, 못사는 사람의 아들딸하고 해 줘요. 못난 사람 가족들을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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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킨 거예요.

박씨가 많아요, 박씨가. 타이거 박 이름이 뭐이던가?「박종구입니다.」그거 또 9수가 들어가요, 종을 울렸는데, 박종구. 타이거 박이라 고 하다가 그 사람이 갔기 때문에 흥진 군과 같이 울고불고 하면서 흥 진 군의 지팡이 노릇을 했어요.

그다음에 효원이가 갔고, 그다음에 누가 갔나?「이기석입니다.」이기석이 갔고, 세 아들딸이 36가정에서 가 가지고 흥진이 울타리가 되 기 시작했어요. 알고 보니 가 가지고 기도도 못 하겠으니 다리를 펴고 코를 대고, 가슴을 대고, 배를 대고, 발을 대고 기도하는 거예요. 얼마 나 안타까우면 그랬을까?

선생도 없지, 누가 협조할 수 없지. 누가 협조해? 박종구가 협조할 수 있나? 아버지, 내가 협조 못 해요. 효원이도 그래요. 기석이도 그래 요. 이상헌 씨까지 내가 나서야 되겠습니다.    말 못 한다구요. 그게 아 들의 권위라구요. 그러니 영계에 갈 때에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으로 서…. 천총관(天總官), 하늘나라의 천총관이에요. 하늘나라의 총사령관 의 이름으로서 보낸 거예요. 비로소 선생님의 아들로서 영계에 간 것 은 처음이에요. 안 그래요?

참부모, 메시아요 구세주요 재림주의 아들로 간 것은 처음이니까 하나님도 부정할 수 없어요. 나를 그렇게 세웠으니 세운 원칙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 아들은 아들 대접을 해야 돼요. 하늘나라의 뭐 예수든 누구든 전부 다 휘하에 놓고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으로 보내니…. 아무 것도 몰라요.

가자마자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참부모의 아들딸로서 왔으니만큼, 천상세계의 그 누구보다 그런 아들딸이 온 적이 없고 네가 대표로 왔으 니…. 아버지가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이라고 한 말이 맞는 말이야. 나로 부터 시작했어. 그러니까 나타나 가지고 이제 어려움이 있게 되면 나 를 불러라.    하는 말을 들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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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하나님 인격신이 형태로 못 나타나요. 태양과 같은 불덩이로 나타나고, 오색 가지 찬란한 다이아몬드 빛을 내면서, 빛을 발하면서 말씀하는 그 말씀을 듣고 아,   내가 진짜 천총관의 대접을 받는구나.하고 느낀 거예요. 그 하나님이 하는 말이 내가 너를 길러 줄 테니 나 를 절대 믿고, 절대사랑하고,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절대복종하는 길밖 에 없다.    그게 훈시예요.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가르치는 딱 그 내용이에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네가 나이 이십의 젊은 청년으로 왔기 때문에 무엇이 무서워 못 하고, 못 할 일이 어디 있어? 선생님의 아들이라면 그 핏줄이 보통 핏 줄이 아니다. 네가 아버지를 반대했지만 그 아버지를 알았으니 안 기 준에서 따라갈 수 있는 아들의 책임을 해라.    훈시해 놓고, 어려운 일 이 있게 되면 기도하면 나타나 가지고, 네가 모르지만 내가 대신 보호 해 주고 원하는 모든 것을 해결해 주겠다.    그래서 하늘이 직접 기른 거예요.

영계는 뭐냐 하면, 선생님이 땅 위에 있는 하나님 대신, 하나님이 영어(囹圄)의 갇혀 있는, 영어살이 하는 것과 똑같이 갇혀 있으면서 아들을 하늘나라에 보내 가지고 해방적 재림주, 지상에서 영계에 보낸 재림주 역할을 하는 거예요.

 

후천시대에는 하나님이 앞에서 일을 처리해 주는 때

 

사랑의 주인으로서 사랑의 씨를 터를 닦아 뿌려 가지고 자라게 해 가지고 영계의 축복을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실행해 가지고…. 선생님 이 감옥에서 나온 게 오십 고개예요. 죽고 난 다음에 49재를 지내지 요? 아홉 고개, 그다음에 열 아홉 고개, 그다음에 뭐예요? 스물 아홉 고개, 서른 아홉 고개, 사십 고개를 넘어서라는 거예요. 그러니 감옥에 서 나온 지 50년대 넘어섰기 때문에, 49재를 넘었기 때문에 용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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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새 나라로 이동할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50회 되는 기념 날 비로소 선생님이 축복가정과 4대 성인을 그전에 축복한 가정들이 모 인 자리에서 잔치를 베풀어 준 거예요. 알겠어요? 영계 육계 통일! 지 상의 선생님이 명령하는 것이 줄이에요. 하나님도 선생님의 뒤에서 밀 어주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 하나님이 앞에 가 가지고, 밀어주던 하나님을 모셔야 할 때가 있기 때문에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여러분을 돌아서 가지 고 법으로 치리할 수 있는 시대예요. 바꿔치는 선천시대, 탕감의 역 사시대를 지나 후천시대 해방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뒤에서 보호해서 밀어주던 하나님이 선생님 앞에 서 가지고 선생님의 모든 할 일을 처단해 주고, 선생님도 전부 다 돌아서기 때문에 법을 중심삼고 치리 할 수 있는 여러분의 갈 길을 다시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이 오늘 말씀한 결론과 일치되는 말이라는 것을 기억하라구요. 알 겠어요?「예.」

여러분도 하나님이 부모예요.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우리 가정을 구해 주시옵소서.    선생님과 같이 기도할 수 있는 해방된 자리에서 뭐 의논의 기도가 아니에요. 보고기도를 한다고 선생님이 미리 예언한 그 대로 보고기도 다 하잖아요? 그렇지요?「예.」했나, 안 했나?「하셨습 니다.」

제2이스라엘에 들어가서 해양환원을 선포했지요? 그리고 육지환원 선포했지요? 그다음에 피조세계, 영계육계 환원 선포, 그다음에 나중 에 뭐냐 하면,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선포했어요. 그것이 지금 이

자리예요.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거 미리 다 여러분에게 가르쳐 줬나, 안 가르쳐 줬나?「가르쳐 주셨습니다.」가르쳐 줬으니 해야지.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하나님의 구원섭리와 관계가 없어요. 해방에 들어섰으니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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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즉각 지옥 떨어뜨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가정적 해방권을 했으니 가정의 자리에 있으면 그 법에 치리받지 않으면 가정적 지옥이 생겨나는 거예요. 가정적 낙원이 생겨나는 거예요.

언제까지? 그건 여러분이 몰라요. 하나님이 아벨을 가인이 죽인 후 130년 만에…. 13수예요. 귀일수에 3수를 합한 수예요. 오늘도 하는 말이 그거예요. 3일, 4일이 아니면 7수, 7수는 뭐 틀리니까 넘어서 8 수, 8일 이내에 해야 된다고 오늘도 그렇게 말했다구요. 그거 원리적 이에요.

 

부모님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전부 결실돼야

 

여러분은 무슨 말인지 다 잊어버렸을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말씀한 말씀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전부 다 결실돼야 돼요. 절대

신앙절대사랑, 실체권 절대복종한 일생의 모든 것을 투입하니 그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는 실체 해방 지상천국 천상해방권 위에 있어서 세 형제, 가인과 아벨, 셋을 잃어버렸던 것이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잃 어버리게 됐으니, 어머니가 비로소 이들을 안고 아버님 앞에 봉헌하는 그 자리에 있을 때 아버님은 하늘의 특권적 해방적인 주체권을 어머니 와 세 아들 가운데서 연해서 해방시켜 주니 걸리는 것이 없음으로 말 미암아 해방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멘!

(신준 님 등장) 가만히 있어! 보자! 웃게 하고. 할아버지야, 할아버지! 어딜 보노? 휘익-. 아이고, 아이고…. (신준 님을 어르심) 웃어야 지. 해방의 날인데 웃어야지. 자! (신준 님과 같이 잠시 시간을 보내 심)

그래, 여기에 관심 있어요. 기계에 대한 관심 있어요. 핏줄이 무서워요. (웃음) 헬리콥터를 주면 그 앞에서 바라보느라고 뭐 할아버지 할 머니는 상관도 없어요.「할아버지가 지금 내 얘기를 하시네.    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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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지금. (어머님)」

요것도 전부 다 내 손을 닮았어요, 요것. (웃음) 정말이에요. 이것 보라구요. 옛날에 이거 다 닿았잖아요? 발도 요렇게 조그맣잖아요? 궁 둥이도 커요. 앉아 먹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이거 가만 보면. 내가 앉 아 먹을, 앉아서 궁둥이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인데, 이놈의 발과 손이 얼마나…. 쇠고랑을 차고 얼마나, 쇠고랑이 무서워서 도망갔어요. 쇠고 랑이 무서워서 도망간다는 말 처음 듣지요? 쇠고랑이 무서워서 사람이 도망갔는데, 사람 앞에 쇠고랑이 도망가요.「신궁이한테 좀 왔다 갔다 하지요. (어머님)」할머니한테 가, 왔다 갔다.

 

부모님이 축복해 이상 절대 타락하면

 

자, 다 끝났나? (웃음) 얼른 끝내자. 어머니가 와서 이거 파투 놨다, 파투. (웃음) 투전판을 못 하게 하는 것을 파투라고 그러지? 자!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목적은 둘이 사랑하여 하나 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담은 아담을 위해, 해와는 해와를 위해 만들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담은 해와를 위해, 해와는 아담을 위해 지 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 자신의 사랑과 기쁨을 위해 아담과 해와를 지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지은 것은 지식, 권력, 돈 때문이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런 것들이 필요했던 것이 아니라 오직 사랑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지은 것이 오목 볼록이에요. 여자의 오목은 여자 것이 아니에요. 가슴도 여자 것이 아니고, 궁둥이도 여자 것이 아니에요. 아들 것이고 그다음에 남편 것이에요. 자기를 위해 지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남자도 그렇지. 어깨가 힘이 세니 힘을 가지고 사탄세계나 누구나 전부 다 방지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가정에서 아기를 기르는 것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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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책임이에요. 어머니한테 아기를 기르게 해 가지고 학교에 갈 수 있을 때는 아버지 책임이에요. 술 먹고 방탕하면서 어미를 때리고 아 들을 때릴 수 없어요.

요전에 무슨 한강수 타령(텔레비전 드라마)이던가? 그걸 보니까 어머니를 때려 가지고 매맞은 데 있어서 검은 점, 몽고반점같이 그렇게 됐는데,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딸이 편이 됐는데 아버지는 그거 중심 삼고 그래도 바람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볼 때, 세상이 다 끝장 났다는 거예요, 이게. 또 한강수 타령이에요. 그 영화(드라마) 나오는 거 봐 요? 안 보게 되면 요즘에는 딱 우리가…. 우리에게 교육할 수 있는 내 용을 어쩌면 그렇게….

내가 요즘에 용평에 갔는데, 용평에 배 무엇이?「배용준입니다.」배용준, 또 최 무엇이?「최지우입니다.」나하고 원수예요. (웃음) 아니에 요. 원수 사람들이에요. 최가도 원수고, 배씨도 그렇고.「배씨가 아버님의 원수 됩니까?」배가 사과의 원수지. 사과는 사과 사과합니다. 사과 하나님.    이러는데, 배는 사과 안 하잖아요? 배! 배 타는 것이 뭐예 요? 사랑하는 거 아니에요? 그거 선생님의 원수지. 해석해 보니 진짜 원수라는 말이 맞지?「예.」

무슨     자야?  쓸 신(辛)    자야,  납 신(申)    자야?  납 신    자야, 쓸 신    자야? 쓸 신    자도 원수고,  납 신    자도 원수지. 선생님 대접 이상 일본 여자들 앞에 받아? 여자 무리들이 사탄세계에서는 배우! 배 우자! 배우가 뭐예요? 짝패자가 되는 거지요?

배우, 여자 남자가 배우 되겠다고 하지, 배우자는 못 돼요. 배우는 노닥거리 하다가 날아가 버려요. 거기에 갔던 사람은 전부 다 지옥 선 물이에요. 그것들이 사랑의 전통을 팔아먹잖아요? 배우들이. 배우들이 그렇지요? 배우가 옳은 사람이 있어요? 얼굴 잘난 것이, 남자 잘났다 는 것이 요년도 내가 좋고, 고놈도 내가 좋다고 하는 것이 배우들이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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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흉내내는 길을 자기가 산 듯이 살겠다니 배우가 배우자는 못 가져요. 그래서 이름까지도 배우예요. 배우다 말았다, 지옥 간다 그 말이에요. 그런 말도 되잖아요? 배우자가 없어요. 여러분은 배우자 있어요?「예.」진짜?「예.」응?「예!」그거 자랑해야 돼요. 자랑해야 돼요.

선생님이 축복을 해 준 위에는 절대 타락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지금까지 지켜 나온 선생님이에요. 하나님의 명령이 있기 전에는 탈선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을 설정하는 데는 1968년 정월 초하루니까 하나님의 날을 설정하기 위해 7년간 준비해 나온 거 예요. 부모의 날, 그다음에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이렇게 세워 가지고 그다음에 소유권이 시작되는 거예요. 내가 돈을 벌어 쓸 수 있는 거예 요.

 

닥치는 대로 소화하고 살자

 

여러분을, 한국에 있는 여러분을 돈 벌라고 내가 헌드레이징 안 시켰어요. 전체 세계의 아들딸을 모아서 헌드레이징 시켰지만, 지금 여러 분은 헌드레이징 안 시켜요. 일본과 세계 사람들은 헌드레이징 해서 본부를 돕고 있는데, 여러분은 헌드레이징 해서 자기들 생활밖에 도울 수 있는 놀음 안 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잘 알아요.

월급의 30퍼센트를 떼고 주는 거예요, 이제부터. 통일교회 기관의 중요한 사람은 30퍼센트 떼고 줄 거예요. 알겠나? 어디 갔나? 황선조! 곽정환도 없구만. 그래, 10년만 지나가게 되면 귀일시대가 올지 몰라 요. 그러면 거기에, 30퍼센트를 낸 그것의 30배가 될지, 3천 배가 될 지 모르지.

이제 10년 후에는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겠나? 이제 8년 후에. 8년 남았구만.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봐요? 돈을 선생님이 없어서 못 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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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이제는 있어도 못 써요. 너무 있어서 쓰려야 못 써요. 그다음에 여러분 나눠 줄 것밖에 없잖아요? 그렇지요?「예, 그렇습니다.」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다, 해 봐요.「그렇다!」그릇을 깨쳐 버리고 넘어져 가지고 배 탄다! 죽는다는 거예요. 그렇다! 그렇지! 그릇을 치면 깨질 것 아니에요?

그래서 아무렇게나 살자, 그것이 아무케나    해서 거꾸로 한 것이 나 케무아    해 봐요.「나케무아!」그거 아무케나예요. 선생님도 얼마나 아 무케나 살고 싶었겠나? 그래, 습관이 있어요. 어려움이 있으면 아무케 나 살자! 내가 사는 것이 좋을 것만이 아니에요. 나쁜 것도 살자! 아 무케나 살자! 닥치는 대로 소화하고 살자!

그래, 선생님이 머리에 제일 남는 말이 나케무아! 나케무아, 나 자신을 전부 다 처분해 가지고 무아!    이름 없이 살자! 존재 없이 살 자! 그 뜻과 다름없기 때문에 그걸 기억한 거예요. 아무케나 말이 거꾸로 하면 나케무아예요. 그거 한 번 기억해 놓지. 감옥에 가도 내 생활, 지옥에 가도 내 생활, 천국에 가도 내 생활! 이렇게 되는 거 지.

그래, 천국에 가도 좋다고 하지 못하고, 지옥 가도 슬프다 하지 못 해요. 천국에도 혁명을 해야 되겠고, 지옥에도 혁명을 해야 되겠다 이 거예요. 그러니 아무케나 살 수 없고 진짜 살아야 되겠으니 진짜 팻말 을 꽂고 교육해야 할 것이, 영계에 가 가지고 깨끗이 천국을 정돈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어요.

영계도 선생님이 빨리 오기를 바라요. 그래야 너저분한 것을 전부 다 구덩이 깨끗이 될 때까지 닦지. 물을 채우면 물에 썩어지던 것이 없어지지요? 짠물 때문에. 짠물 때문에 그 원소가 없어지면 그 원소는 남고, 원소가 흘러가서 오대양 앞에 가 가지고 생명의 요소를 비로 대 신 키워 준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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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자 하는 자리에서 해방의 출발권이 생겨나

 

세계가 다 그렇게 밀고 닥치고 하면서 전부 다 올라가면 되는 거예요. 싸움을 하고 떨어져 내려가면 안 되지만, 싸움을 하고 나서 올라가 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친구는 원수와 싸워 죽이느냐 사느냐, 피 스톨(pistol 권총)을 내놓고 3분의 1까지 당겨 가지고 조금 숨만 쉬 면 땅!    할 때 거기에서 불쌍해서 용서해 주면, 둘이 그렇게 되면 친 구가 되는 거예요. 친구 되는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리에서 해방의 출발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격투하는 사람들이 다치고도 친구 되지?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 다.」이번에 무슨 영화(드라마)? 다 끝났나? 장길산    끝났나, 안 끝났 나? 그거 사내다워요. 직접 찾아가요. 죽을 자리를 먼저 가려고 한다구 요. 그 정신이 그렇잖아요? 내가 지더라도 장길산은 영원히 사람 가운 데서, 누구에게서나 장길산은 살아서 부패한 세계를 청산할 수 있는 무리가 점점 커 간다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가 사는 게 그래요. 여러분의 가슴에서 문 총재가 살아서 펄떡펄떡 해야 돼요. 여러분 1세들은 시시한 패들이기 때문에 못 하지만, 3대만 지나가 보라는 거예요, 3대.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복 중에서도 듣고, 태어나 가지고도 귀로 듣는 것, 보는 전부가 그러니까 앞으로 충신 열사들의 왕초들이 많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래, 그 후 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이런 전환시기에 그래도 내가 조상이니 선생 님과 하나된 자리에서 내가 후손들의 갈 길을 닦아 줘야 되겠다 해서 보여 주라구요.

이번에  용평에서  한  얘기가  참부모는  인류와  세계의  희망이에요. 그래, 4대 심정권 3대 왕권이지요, 내용 설명이?「예.」그거 다시 읽 어 보라구요. 다 가르쳐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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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해 가지고 절대 손해 난다

 

아이고, 비둘기들이 모이누만, 아침 잡숫겠다고. 아이고! 옛날에는 모이를 한 곳에 줬더니 여기 와서, 여기에서 내려오더니 저쪽에 멀리 갔다가 저쪽에서 많은 동물들이 일렬로 전부 다 모여와요. 끼리끼리 뭉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끼리끼리 뭉쳐야 돼요. 알겠어요?「예.」시꺼먼 놈, 노란 놈, 오색 가지 빛이 다 있지만, 저렇게 뭉쳐서 이마를 맞대면서 서로서 로 주둥이가 맞춰 쪼일 수 있게끔 다정하게 무는 것이 비둘기 세계밖 에 없어요. 다른 동물들은 물어뜯고, 자기 혼자 욕심을 부리지만, 참새 새끼는 그 안에 파고 들어가 가지고 저래요. 비둘기는 배때기를 뒤집 더라도 가만둬 둬, 쪼아 버리지 않고. 그래서 비둘기는 희생물로서 제물로 바쳐지는 거예요.

비둘기 주둥이하고 발이 예뻐요. 그거 가슴을 만지면 얼마나 보근보근한지 몰라요. 새신랑이 신접살이를 하면서 여편네 젖 만지는 것으로 행복하다면, 비둘기 가슴을 만지는 것도 얼마나 보드라운지 몰라요. 자기 사랑하는 첫사랑에 취한 남편이 그 아내의 가슴 만지는 것보다 더 다정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죄를 지으면 그런 비둘기를 생각하고 여자 들을 용서해 줘라 하는 뜻이 있기 때문에 제물로 삼았구만!    선생님은 그렇게 해석하고 있어요.

비둘기 사랑해요!「예.」참새 사랑해요!「예.」어머니 아버지를 대접 하기 전에 짹짹 먼저 문전에 와서 밥 달라고 청하는 것이 참새라든가 주변에 나무가 있으면 공중의 새예요. 새벽이 되면 컴컴하니 땅거미가 아직까지 물러가기 전에는 먹이를 못 보니까 주인한테 짹짹 해서 나 왔습니다.    그래요.

새도 와서 짹짹 울게 된다면 밥 있던 솥, 쌀이 없으면 가마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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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해서 어머니 아버지, 우리 식구 미안합니다. 오늘 밥 한 주걱씩 해야 할 텐데 그렇게 알고 여기 새들을 먹입니다. 정 벗어나면 새를 잡아먹어도 좋습니다.    하는 거예요.   새 잡아먹는 것은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먹이를 줘 가지고, 새, 동물들을 사랑해 가지고 절대 손해 안 난다는 거예요. (먹을 것이) 없거든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닭 세 마리만 치 면 두 부처끼리 계란으로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암탉 세 마리면 말이 에요. 그러면 수놈 한 마리면 네 마리지. 무정란을 먹으면 큰일나지만 말이에요, 수놈 한 마리가 네 암놈의 무정란을 유정란으로 만들 수 있 어요.

사슴의 녹용을 왜 약을 짓는 데 쓰느냐? 사슴 한 마리가 쉰 두 마리를 새끼 치게 할 수 있어요. 내가 세계적인 사슴 농장을 만든 세계에 이름난 사람이라는 것 알아요? 레버런 문은 사슴 농장 왕초예요. 남극 나라의 뉴질랜드로부터 캐나다의 큰 엘크(elk) 농장, 뉴질랜드 레드 디어(red deer)의 농장을 갖고 있어요. 가게 되면 여기에서 여러분 불쌍한 사람….

 

아들딸 대신 14만 4천 명을 세계에 파송할 있어야

 

여기 박 무엇이?「박정현입니다.」박정희 아니고?「박정현입니다.」박정이라고 한 것 보니 동족이로구만. 사돈이구만. 뉴질랜드에서 사슴 뿔 부쳐 오는 것 했다며?「예.」이제 사돈 됐다고 싸게 줄지 모를 거 라. (웃음)

이제 내가 4일 날, 내일 네 시면 여기 떠나요. 아이고, 이제는 12월 달이든가 명년에 한번 왔다가는 그다음에는 좋은 비행기들을 다 사 놨 을 테니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 나를 위해서 고생한 사람들을 태워 가지고 이제는 세계 대통령 관저에 초청을 받고 가기 때문에 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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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좋은 것, 훌륭한 것은 제일 좋은 데서도 소개해서 선생님을 소개하려고 할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대접들이 열 왕이, 열 대통령이 오는 것보다 그 이상 참부모를 대접해야 할 때, 잔 칫상에 열 사람 이상, 열 배 했으면 백 사람, 수백 사람을 먹일 수 있 는 음식이 방으로 가득 준비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데리고 다녀도 말없이 대접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몇백 명까지? 3백 명이에요, 5백 명이에요, 7백 명이에요? 14만 4천이 말이에요, 14만 4천이 12수를 몇 곱 한 거예요? 이 이는 사(2× 2=4) 이 일은 이(2× 1=2), 일 이는 사(1× 2=2)고 일 일은 일(1×

1=1)이에요. 몇 단위 승(乘)한 것이 14만 4천이에요? 몇 천 몇 백을 승한 거예요? 1만 2천이에요, 1천2백이에요?「1만 2천입니다.」1만 2 천 명을 선생님의 제자로 만드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그래서 세계를 요리하는 거예요.

첫째 부활에 참여할 사람들, 그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비행기 몇 대를 동원해 가지고 순회할 때가 와요. 비행기 점보 열 대, 열두 대는 돼야지. 몇백 명 되겠나? 1만 2천 되나? 생각해 보라 구요.

그 수를, 1만 2천 명을 세계적으로…. 여러분은 1만 2천 명 가운 데 들어가겠나?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그다음에는 아벨 죽이던 동족, 셋이 탕감해야 할 동족, 세 동족을 합한 것이 얼마예요? 예수 님이 120이지? 120이니까 선생님은? 제3이스라엘도 제2이스라엘을 거쳐야지요? 1천2백이고, 제3이스라엘은 백 배예요, 백 배. 그렇지 요? 백 배지요? 백의 백 배면 얼마예요? 천, 만이지요? 1만 2천, 14 만 4천!

14만 4천, 선생님과 일체 될 수 있는, 선생님과 같은 14만 4천이 있으면, 세계를 요리하는 데 이들을 아들딸 대신 파송할 수 있으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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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를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 있다, 없다?「없다!」선문대학도 14만, 1 만 2천 명의 3배면…. 3배면 얼마예요?「3만 6천입니다.」4만 명 넘 어야 돼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앞으로 될 일인데, 자동적으로.

 

백담사에서 정성들이는 이상 정성들이는 훈련을 하라

 

몽골반점 동족이 지금 60억 인류 가운데서 74퍼센트면 사육은 이 십사(4× 6=24), 얼마예요? 전부 얼마나 돼?「45억입니다.」45억이 되니까 뭐 60억 인류는 소리만 쳐도 다 까무러뜨리게 돼 있지. 그렇기 때문에 선거제도가 없어져야 돼요. 그게 나라를 팔아먹어요.

공산당 무슨 당 전부 다 원수들끼리 싸워 가지고, 뜯어 가지고 점점 그러잖아요? 노무현 정부도 기부 얼마 못 하게 하고, 선거도 얼마, 딱 정해 버리지. 자기가 발을 찍어야 돼요. 자기들이 먼저 걸려요. 잘한 다고 하지만, 다음 세대에 너희들이 만든 법에 있어서 너희들 한번 조 사해 보자.    이거예요.

전두환이 백담사에 갔더랬지요?「예.」백담이라는 게 뭐냐? 흰 담을 계속해 가지고 죽을 사(死)예요, 백담사.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 거 산 녀석이에요? 사람도 못 돼요. 해탈한다는 것은 법에서 해탈한 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법을 세우는데, 법에서 해탈하면 지옥 만드는 말이 됐어요. 종교 다 집어치워야 된다구요. 끝장 다 났어요. 백 담사!

노태우도 백담사 가야 할 것이고, 김영삼도 백담사! 아들딸 다 걸렸지요?「예.」통일교회 여러분은?「천성산을 가야지요. 통일교인들은 천 성산을 가고, 그놈들은 백담사를 가야 됩니다.」천성산이야?「예.」그거 백담생으로 가면 되지, 백담생. 담이 하나되면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살 수 있는, 부활, 백담사로 가는 것이 아니라 백담생! 그 집을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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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훈련 장소로 만들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서 정성들이는 이상 정성들이는 훈련을 해라 이거예요. 고기도 안 먹고 혼자 살고, 수절하고 다 이럴 수 있는 훈련. 몇 년 만들면 좋겠나? 3년 하게 되면 뭐 군대도 3년 가 있는데 뭐 아무것도 아니지. 30년! 30년 하래도 여러분은 그거 거치려고 하겠나, 안 거치려고 하 겠나? 응? 몇 마리나 남아? 선생님은 40년 동안 만세를 못 불러 봤어 요, 30년, 40년 동안.

4천년을 로마의 기독교가 4백년 탕감했고, 한국 여기에 있어서 주님이 오기 위해서는 40년, 유관순을 중심삼고 얼마? 유관순, 그다음에 누구? 이등박문(伊藤博文)을 죽인 사람이 누구? 안중근! 그다음에는 또 누구예요?「윤봉길입니다.」광화문에 비석 세웠다가 동상 세운 사람!「이순신입니다.」이순신을 보니까 역모죄 지은 사람의 아들이었더 만. 일본 사람으로 장사하기 위해서 왔던 형님을 잡아 죽였다고 그 동생은 무사해서 이순신을 죽이러 왔는데 이순신 이름까지 알았더만. 그 것까지 영화(불멸의 이순신    텔레비전 드라마)에 나왔는데, 다음 누가 다 봤나, 어떻게 됐나? 나 어저께도 못 보고 그랬는데.

이순신도 일반 죄악 된 세계에서는 쌍놈의 자식이라구요. 누구 때문에 이순신 아버지가 역모죄로 걸렸나?「조광조입니다.」조광조가 누구 야? 이름들을 알기는 아누만, 조광조. 한꺼번에 전부 다 혁명해서 불살라 버릴 생각을 했다는 거지, 깨끗이! 여러분은 그 이상 마음을 가져 야 돼요, 깨끗이.

 

총재의 후원을 받지 않으면 일본은 살길이 없어

 

이거 다 끝나면 현실이 어디 노래나 한번 하지. 요전에 노래 한번 잘 하더라! 내가 잊어버리지 않았는데, 노래나 한번 해 보자. 김삿갓! 통일교회가 이제 김삿갓 노릇도 해야 돼요.   (강현실 회장 김삿갓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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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유종관!「예.」어디 갔다가, 유종관이 좋아하는 노래를 내가 한 번도 못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한번 들어 보자. 무슨 노래야?「홀로아리랑입니다.」홀로아리랑은  독도예요.  문  총재의  종교  이름이  독도예요, 독도. 그걸 생각하고, 선생님이 가는 길이 어떤 길인가 그 내용이 어려 있기 때문에 성가에 집어넣으라고 했어요. 자, 들어 봐요.

선생님을 이 세상의 바다 가운데 독도와 같이 다 없애 버리려고 했어요. 일본이 독도를 자기 나라라고 그러지요? 세상에! 일본 여자들이 독도 노래를 자기의 기미가요보다 더 잘 부르게 될 텐데, 어떻게 되겠 나?

*일본에서 시집온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독도 노래 알아? 응? (웃음) 알아, 몰라?「모릅니다.」왜 몰라? 이 제 앞으로 축복받은 일본 여자들은 기미가요보다 독도 노래를 더 불러 야 돼요, 해와의 나라니까. 남편의 나라의 대표 되는 선생님이 독도의 왕이에요. 그거 점령하겠다고 전부 다 그러지만 점령 못 해요. 알겠나?

*열심히 독도 노래를 배워서 그 내용을 음미하며 철저한 자신의 실체를 재창조하고도 남을 수 있는 주체적인 행동의 내용을 기억해 둬야 돼! 알겠어?「예.」응?「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모르기는 왜 몰라? 모르면 안 되지. 후려갈길 거라구. 자, 하자! (유종관 회장 홀로 아리랑    노래)

일본 여자들이 한국을 위해서 데모하면서 한국 남편을 얻으려고 야단할 때가 왔어요. 배 뭣이?「배용준입니다.」배용준이 뭐….「욘사 마!」욘사마는 무슨 욘사마? 연이 올라가다가 줄이 끊어져서 정처 없 이 날아가고 그러다가 바다에 떨어져요. 사해로 도로 쌓이거든. 욘사마 가 무슨 사마건…. 때가 그런 때예요, 때가. 때가 그런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한국을, 독도도 자기 섬나라라고 하지만, 일본 여자에게는 남편의 얼굴이에요, 그게.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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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모시겠느냐 이거예요. 일본열도를 넘어가면 일본은 날아가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밟고 넘어가기 전에 닻을 내리고 아침 햇빛을 바 라보는 거예요. 닻을 올리고 출발하기 전에, 닻을 내리기 전에 일본 여 자들이 그거 하게 되면 지상의 일본도 고난 없이 아침 해를,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을 맞을 수 있는데, 이것이 2차대전 끝난 다음에 그랬으면 강제로라도 그렇게 될 터인데, 50년에 자유가 되니 통일교회니 독도니 자기 나라라고 해요.

자기가 아시아에서 맹주 노릇을 했기 때문에 아이고, 몽골반점동 족세계평화연합도 우리가 맹주가 돼야겠다.    하고 일본에 있는 돈 팔 고 땅 팔아 가지고 살 수 있기 위해서 별의별 노릇 다 할 때가 왔어 요.

이렇게 되면 일본 천황이 대통령이 되고, 일본 수상은 부대통령 자리가 돼서 국회의장을 모셔 가지고 몽골반점통일연합회(몽골반점동족 세계평화연합)에 출석 안 하면 일본 나라는 날아가 버리고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 일본을 부정하게 될 때는 보따리 싸 가지고 태평양 가운데 가라앉아야 된다 이거예요. 없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문 총재의 후원을 받지 않으면 일본 나라는 살길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각성해 가지고 독도와…. 얼마나 바람을 맞고 그랬어요? 바람 맞아서 간밤에 잘 잤느냐고 독도에게 인사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마을을 찾아가는 것이 구원섭리의 목표

 

그다음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이라는  것은  사랑  애 (愛)    자하고 마을 리(里)고향 향(鄕)    자예요.  아리랑!  사랑의 마을, 동네를 찾아가는 것이 구원섭리의 목표예요. 옛날에 아담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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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딸도 타락했으니 셋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께서 130년, ―13수예요.― 130년 만에 셋을 세워 가지고 자기의 혈족을 만들겠다는 거예 요. 재창조예요. 사탄세계의 혈족을 접붙여서 쓰겠다고 할 수 없어요. 그건 곤란해요.

그렇지만 혈족이 되기 전에 사탄세계와 싸워 이기기 위해서, 4천년을 탕감하기 위해서 4백년 기독교가 희생해 가지고, 또 한국, 아시아 로 돌아와 가지고…. 지중해와 같은 한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 지예요. 일본 여자들, 섬이 넷이에요, 셋이에요, 다섯이에요?「넷입니 다.」사위기대예요.

다섯인데, 가라후토(사할린)는 빼앗겨 버렸어요. 돌려 버렸어요, 도둑질해 갔다가. 여자가 도둑질해 가지고 자기 것 만들 수 있나? 남자 면 몰라도. 네 섬에 물이 사방으로 흐르는 것을 물을 막아 가지고 누구 배도 지나치면 방어 훈련을 해 가지고 한국에 대해서 침범하면 미 국까지도, 독일 놈, 무슨 불란서 놈, 영국까지도…. 영국이 백도 앞에 거문도가 있는데 거문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를 지배하려고 한 거예요. 거문도에 근거지를 삼았던 것을 내버리고 갔어요, 영국 사람들 이 그것을.

그다음에 뭐냐 하면, 중국까지도 영국이 아편전쟁을 일으켰으니 아시아니 어디나 전부 다 바다 가운데도 영국의 영토라고 생각했던 거예 요. 그러니 해와의 나라가 한국 땅에 대해서 손댔다가 떼고 간 거예요. 왜? 해와 나라의 아들 될 수 있는 미국을 낳아서 기른 거예요.

일본 나라가 마찬가지예요. 일본 나라는 원수예요. 영국의 반대예요, 반대.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영국의, 모든 서양의 문화를 배워 가지고 미국이나 영국을 때려잡으려고 했지요? 안 그래요? 이러던 것이 자기 본연의, 순리의 도리로 되는 거예요. 일본이 별의별 놀음을 해 가지고 하와이를 점령해 가지고 미국 본토까지 점령한다는 것이, 그게 가능한 얘기예요? 미국이 무서운 나라예요. 옳다고 할 때는 양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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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천사장이 옳은 데 있어서 하나님의 명령받았으면 그런 것을 심판해야지.

소돔 고모라에 두 천사가 왔을 때 여자 같은 모양으로 왔는데, 예쁘고 다 그러니까 여자인 줄 알고 롯의 집에 와서 그 여자를 내놓으라고 그 부락이 야단하기 때문에 자기 딸을 내준 거예요. 이건 남자니까 우 리 딸을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내줬는데, 싫다고 야단하니 눈을 어 둡게 한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해서 씨알머리가 없어졌기 때문 에 롯의 두 딸이 아버지를 술 취하게 해 가지고 관계맺은 거예요. 없어진 소돔과 고모라 민족의 씨를 남겨야 되겠다고 해서 아버지하고 관 계한 것을 하늘이 용서해 준 거예요. 아버지와 아들딸을 바꿔쳐야 되 는 거예요.

다말도 시아버지하고 붙어 가지고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는데, 딱 그와 같은 현상이에요. 이 역사가 성경의 주역사예요. 성경의 주역사는 어느 때나 그 기반을 넘어서지 않으면 해방의 고개를 못 넘는다는 것 을 알아야 돼요.

그래, 아리랑은 사랑 애(愛)    자하고 마을 리(里)하고 령(嶺)    자, 사랑의 동네를 넘어서는, 고향을 찾아가는, 아리향을 찾아가는 고개가 아리랑 고개가 돼 있다는 거지. 그걸 넘어가요. 그걸 넘어가는 데는 홀 로 가지 둘이 못 가요. 외롭거든, 산길이 힘들거든 엎드려 가지고 기도 하면 손잡고 안내해 주는 사람이 있다!

 

남미에는 80억 인류를 먹여 살릴 있는 땅이 있다

 

그다음에 2절에 들어가서는 설악산 금강산 물도 동해로 흐르고, 육지의 봉우리에서 하늘이 협조했으니 이제는 바다에서도, 금강산 물도 동으로 흐르고 설악산 물도 동으로 흐르는데 왜 하나 못 되느냐? 하나님을 빼 버렸기 때문에. 종교를 빼 버렸기 때문에. 이게 문제예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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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를 빼 버렸어요.

성신과 영계가 협조할 수 없어요. 손잡을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빼 버렸기 때문에 강물은 오대양으로 흩어져서 나라도 없이 없어지게 마련이에요. 공산당은 사해로 거쳐 가지고 보트 피플(boat people)이 되지? 도망가려면 보트 피플이 돼야지.

지금 현재 외국에서는 5백 명, 남아시아에 있는 5백 명이 보트 피플 된 것을 수용하려고 그래요. 30만 보트 피플이 될 것을 미국을 중심삼 고 문 총재는 그것을 용납해 가지고 데려다가 지금 현재 농사짓기 혁 명을 시작하는 거예요. 1천5백 헥타르에서 10배인 1만 5천 헥타르만 있으면 북한 사람들을 먹여 살릴 거예요, 이게. 옥수수 심고, 만디오카 심으면…. 고구마가 여자 대가리보다 커요. 하나 가지면 열 식구가 먹 고도 남아요.

그걸 내가 이야! 이런 호박이 어디 있어?    칼로 이렇게 꿰려고 해도 안 뚫어져요. 이렇게 크다구요. 까 보니까 바람이 들지 않았어요. 그거 삶아 먹어 보니까 그냥 그대로 단맛을 가지고 있어서 먹을 수 있으니 이야!    이거 뭐 무지하게 넓은 광야의 천국 땅인데,   전부에 고구마만 심게 된다면 아시아의 36억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거예요. 대가리 통 같은 거 말이에요. 어디서? 땅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심는 거예요.

또 호박 하나가 말이에요, 얼마만큼 크겠나? 가벼운 여자만큼 무거워요. 호박이 이렇게 커요, 이렇게. 이야! 그런 땅에다 변소 없이 파 가지고 한 번씩, 아침이 되면 시아버지 시어머니 전부 다 구덩이를 한 편에 파고 오줌 싸고 똥 싸고 이래 가지고 거기에 호박씨 세 알씩만 심으면 틀림없이 호박밭이 돼서 수천 수만 명이 먹고 남을 수 있는 거 예요. 그것도 단호박을 심어 가지고 접붙여요. 단호박을 크게 만들 수 있어요. 이야! 식량문제는….

남미 땅은 말이에요, 80억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농사를 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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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그런 양이에요. 거기의 공백지, 쓰고 남은 땅, 해안선 전부 다 하게 되면 80억 아니라 120억 이상을 먹일 수 있는 땅이 기다 리고 있어요. 내가 주인이 돼 가지고 세계를 먹이려고 했는데, 이놈 의 나라가 레버런 문을 쫓아내려고 얼마나 법정투쟁을 했는지 몰라 요.

이제는 전부 다 안 하게 됐는데,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서 그 정부에 한번 불을 달아 폭파시켜 놓으면 도망들 다 갈 것이 뻔한 거예요. 도망가게 하면 내가 주인 되겠지만, 그냥 남겨 놓고 주인 노릇을 하려니 욕을 하더라도 참고 공돈을 얼마나 많이 썼 는지 몰라요.

독일도 그래요. 독일에서 5억 달러를 내가 날려 버렸어요, 독일에서. 세상에! 그 돈을 한국에 갖다 퍼부었으면 은행도 몇 개 사고, 별의별 이 도적놈의 새끼들…. 삼성도 무슨 장사로 시작했나?「설탕 장사입니다.」설탕 장사를 해서 폭리를 취하고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몽골반점 동족을 축복해 주면 세계가 하나될 있어

 

강제로, 억지 떼거리로 해 가지고 무슨 다리?「한강의 제1한강교입니다.」다리를 놓는데 기술자도 없고 전쟁판이 돼 가지고, 나라에 전쟁 이 났는데 다리를 놓겠다고 그러면서 안달하는 것을 보고, 이야! 내가 많이 배웠어요. 내가 저러면 천하의 일등 부자가 되고도 남을 터인데.

나 그럴 수 있는, 그거 할 수 있는 실력 있어요. 다리도 몽땅 컴퓨터에다 해서 기둥도 들어다가 헬리콥터로 나르는데, 그 기둥도 둘 셋 해 가지고 큰 철통을 이렇게 해 가지고 그것을 넷이면 넷으로 해 가지 고 통까지 놓아서 그걸 하게 되면, 그냥 다 때워 버리면 말이에요, 얼 마나 튼튼한 기둥이 생기겠나? 다리 같은 것은 헬리콥터 몇 대가 한꺼 번에 붕 갖다 올려놓으면 될 텐데. 고생을 왜 해요? 지금 그런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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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강에 철도 놓는 거하고 산에 굴 뚫는 것이에요. 그다음에 몽골반점 일족이 문 총재가 몽골반점 족속 동원! 40 일 때에 있어서 그 나라를 거쳐가는 고속도로는 봉사해 가지고 길 닦 아라.  하면 길이 생겨나겠나, 안 생겨나겠나?「생겨납니다.」

그리고 그 사지사판 일파에서 몽고반점 있는 사람이 백인과도 결혼 했고, 흑인과도 결혼했고, 도적놈과도 결혼했으니 몽골의 여편네를 얻 어 낳는 아들딸은 전부 다 몽고반점이 없지 않아 있다!

정원주!「예.」이름 부르면 빨리 예!    하고 뛰쳐 와야지. 네 신랑이 미국 놈이야, 아시아 놈이야?「천일국 사람입니다.」(웃음) 아, 이게 어느 놈이냐 말이야, 천일국 사람 되기 전에. 천일국이야 지금 됐지. 4 년밖에 더 됐어?  뭐 그전에 어느 놈이냐고 물었는데.  어느 놈이냐?할 때 도적놈, 몹쓸 놈 다 그렇게 하나?「미국 놈입니다.」(웃음) 미국 놈하고 결혼해 가지고 낳았는데, 몽고반점이 없지?「있었습니다.」내 말이 거짓말 아니라는 걸 증거하는 거예요.「예.」

그 가외에 축복받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까, 너도 새끼가 몽고반점 이 있지?    ‘ 있습니다. 왜 물어봅니까?    그러더라구요. 이게 얼마나 강한 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 번식했지. 그렇지? 힘이 있으니까 많이 번식한 거 아니야?

하늘의 축복, 때가 끝날에 주인이 없는데 너희들까지 잡아서라도 주인 만들어 줄 텐데, 주인 되거들랑 너희들을 반대한 사람, 옛날에 죽인 가인 입장에 서지 말고, 그들이 전통을 따라 가지고 하면 너희가 장자 복귀의 권을 하늘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이제는 공산당이 미국 앞에 서게 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을 버리고 돌아와 가지고 중국을 앞에 내세우면, 실체 하나님 대신 중 국 대해서 중국만 몰게 된다면 전세계 몽골리언 일족을 중심삼고 앞에 세울 수 있는 것이 74퍼센트에서, 어떤 사람은 인류의 78퍼센트가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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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점 동족이래.

그랬으면 세계가 하나될 수 있나, 없나?「됩니다.」큰소리하게 되면 일시에 다 그 가운데…. 주인이 비료를 주고 잘 키워서 가을이 되면 밤도 담 안에 있는 것이 이렇게 됐는데, 돌짝밭에 심은 것은 조랑 밤 톨이 돼서 새새끼도 안 파먹을 만큼 돌감람나무가 됐으니 누가 그거 먹겠나?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만들어 주겠다는 게 알고 보면 일시에 4년, 7년 이내에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옛날에 반대받은 가정적 울타리를 중심삼고 열두 형제들이 여기에 집을 짓고 살아요.

아이고, 제일 나쁘다고 할아버지 할머니, 3대 아니에요. 7대, 그 문 중 전체가 반대해 쫓아내겠다고, 통일교회 축복받았다고 쫓아내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여자도 축복받기 위해서는 개구멍으로 도망하고, 어 느 남자네 집에 찾아가서 숨어 있고 그러니까 그거 전부 바람났나고 생각하게 돼 있어요.

 

현대판 대장간과 감빛 나는 도자기

 

바람났나? 진짜 순결된 여자가 거기 있는 것이지. 문수자도 그랬어?

「예.」문수자도 그렇게 살았나 말이야. 어머니인 강(강경렬) 속장이 너희 집안에서 통일교회 먼저 들어와 가지고 남편이라든가 삼촌 하나 반대했지? 장손인지, 중장 했나, 대장 했나?「중장입니다.」중장은 아무데도 못 쓰지 뭐. 대장이 됐으면 대장간이라도 할 텐데.

엊그제 우리 창원에 가서 대장간에 가 봤지? 효율이, 그거 뭐라고 그랬나?「현대판 대장간이라고 그랬습니다.」그래, 현대판 대장간! 그 거 진짜 말이 맞아요. 이야, 녀석 그거 머리가 참 잘 돈다! 내가 요런 말을 했으면 좋겠다는 거 미리 알아 가지고 하는구만.    했어요. 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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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 대장간! 그게 대장간이에요.

현대판 대장간 그건 아무나 못 가져요. 쇳덩이를 갖다가 금형을 떠 가지고 거기에 채워 놓고 누르면 전부 다 틈새 없이 들어가 가지고, 구멍으로 뻗어 가지고 재까닥 가타(かた 형틀)에 찍힌 그 물건이 나 오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야, 시뻘건 감빛이지? 이야, 도자기 빛이 감 빛인데, 도자기가 감빛이 나니까 도자기, 감빛 나는 그릇을 만들어야 되겠다 했어요.

그 도자기도 일본에 잡혀 간 말이에요, 도자기 제작진이 감빛을 표준 해 연구해 가지고 일등 도자기를 만들어서 서양 나라에 팔아먹었어 요. 그거 한국에서 갖다가 빼앗아 가지고.

(코를 막고 숨을 내쉬시면서) 그럴 때는 여기를 잡고 해 가지고 침이 후르륵 나오게끔, 세 번 이상 쉬지 않게끔 하지 않으면 못 참아요. 밤에 재채기가 나오면 선생님은 그렇게…. 1도만 자다가 차이가 나게 되면 재채기 나와요. 그렇게 예민하다구요. 그럴 때는 이불을 쓰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20년 동안 시술을 하던 사람이 놀란 전기치료기의 효과

 

요즘에 발이 저리면 이렇게 하지요? 평안도만 그런 습관이 있는 줄 알았는데, 남도에도 그런 습관이 있어요. 그거 알아요?「그런데 진짜 그게 효과가 있습니다. (유종관)」여기에서부터 이렇게 다 하면 말이에요, 일주일 동안 발 안 저린다 할 때, 정구, 테니스 같은 것을 하려 면, 갑자기 픽 돌아가게 되면 여기에 경련이 일어나요. 그러면 사지가 까부러져야 돼요. 늙은 사람은 갑자기 그걸 못 하는 거예요.

어저께 선생님도 한 시간 40분 했으니까 피가 다 모여 가지고 이거 들기가 힘들어요. 이렇게 해서 앞 의자에다 신을 벗고 두 다리를 올려 가지고…. 발에 있는 피는 다 내려가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부터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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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요, 이게. 눈으로 이게 들어가더라구요, 이렇게.

그래서 열두 시 반까지 전기치료를 했어요. 전기치료가 효과가 커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게 어드런 것인지. 20년 동안 일본에서 침술을 연구한 우리 식구가 있어 가지고 선생님이 만들었다는 기계이고 선생 님이 연구해서 발표한 기계가 그렇다니, 원리적인 모든 내용도 그런 게 있으니 그것이 사실인가 어드런가 내가 침을 그만두고 이 기계를 써 보자!    한 거예요.

20년 동안 침술로 유명한 사람이 돼 있었는데, 그래 가지고 이건 내가 선전해야 되겠다, 일본에 있어서.    해서 써 본 거예요. 무슨 병이 든지 15분 치료해요. 한꺼번에 다 안 나으니까 며칠 며칠 이렇게 되면 안 낫는 병이 없다나?

야, 홍은표! 안 왔어? 용평에 있었어? 양연실! 연실이 없어?「예.」있구나!      했으면 와야지.「홍은표하고 연실이하고 지금 둘이 옵니 다.」어디에서 와?「여기 아직 있어요.」얼른 불러내라, 이 쌍것들. 둘 이 끼리끼리 다니면서 네가 나으냐, 내가 나으냐?    하는데, 그거 경쟁 해도 괜찮지만, 그러다가 갈라지면 반대해요. 양연실은 홍은표가 나만 못하다.    홍은표는 양연실이 나만 못하다.    서로 이러면…. 그놈의 자식 들 싸움할까 봐 걱정이라구요.

둘이 갈라져서 다니면 좋지만, 둘이 했다가 나중에는 싸움하는 거예요. 상대방에게 손님이 자기 집에 오는 것보다도 더 많이 가게 되면 반대하기 때문에 싸움하지. 그래, 심우옥의 집에서 살고 있다는 얘기 다 들었어?「예.」그래, 그것 참! 심우옥이 무슨     자야? 뜰 심    자

야, 가라앉을 심(沈)    자야?「삼수()    변에 심청이     자입니다.」

가라앉을 심(沈)    자입니다.」심청이 심, 물에 빠지지 않았어? 그러니까 배가 필요하니까 배가 필요한 사람은 다 와서 치료 받아라 이거 예요, 배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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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망을 중심삼고 고기를 팔아 생활할 있어

 

그래서 여수순천에 가서 배 타는 부인들을 동생들 만들어 가지고 치료 방법을 가르쳐 주려고 배 120대 만들어서…. 360대만 만들면 이

제 한국의 중요한 도시는 일본 여자들이 점령할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점령했지만 주인은 남편이기 때문에 나라를 팔아먹지 못해요.

이래 가지고 고기도 팔고 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고기 장사 해 먹고살지 않았어요? 그래서 우리가 정치망을 중심삼고 하루 저녁에 멸 치가 말이에요, 8백 상자가 들어왔어요, 8백 상자. 하루에! 하루에 두 번씩 하는데 한 번 뜨는 데 8백 상자예요.

참치 말고 삼치가 4백 상자! 그 한 상자에 큰 놈들이 열 다섯 마리가 들어가요. 그거 한 마리가 15만 원 넘는데, 한 상자에 이러니 1만 3천 원이에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한 상자씩만 팔면 생활 밑천, 밥 먹을 비용이 나오나, 안 나오나? (웃음) 당장에 1만 3천 원씩만 받더 라도 15배가 남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자들, 못사는 여자들은 너희들 모여라!    전국으로…. 요즘에 얼마나 좋아요? 한 곳에만 딱 하게 되면 전국에 소문나 아무 데로 모여!    하게 되면 전부 다 몰려올 거라구요. 한 곳에서는 1만 3천 원 받고, 한 곳에서는 1만 8천 원 받고, 한 곳에서는 2만 1천 원 받으면 어디로 다 갈까?「1만 3천 원으로 갑니다.」거기는 썩기 전에 냄새나 는 걸? 알겠어요? 그건 배에서 대번에 고를 수 있어요, 내가 명령만 하면. 그다음에 중간치는 1만 8천 원이고, 제일 일등품은 말이에요, 2 만 1천 원! 그러면 2만 1천 원에 저기에서 팔 때, 1만 3천 원씩 팔지 말고 2만 1천 원씩 팔게 된다면 그거 싼 거예요.

그래도 싼 거라구요. 시장보다 못해도 5배 이상 싸니까 장사가 어떤 것이, 2만 1천 원짜리 파는 것이 장사가 잘 되겠나, 1만 3천 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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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파는 것이 장사가 잘 되겠나? 한번 팔았다가는 오지 말라고 문 잠가요.   2만 1천 원짜리는 문을 열어 놓고 전화로 어서 오소!    불러 가지고 팔게 된다면 전부 다 1만 3천 원짜리는 철수해 버려요.

그러면 뱃사람들을 고생시켜야 돼요. 배에서 여덟 사람이 하니 열 여섯 사람이 돼 가지고 한 마리도 썩지 않게 전부 다 처리를 잘해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큰 바지선을 가지고 쏟아 놓으면 바지선에 들어가 게끔 해서 살게 해 가지고 가게 되면 2만 1천 원짜리 만들어 파는 거 예요. 그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의 머리가 잘 도나, 못 도나?

「잘 도십니다.」돈이 안 벌리면 돈 벌게끔 만들어 가지고 돈 벌어 나오는 거예요.

 

전기치료기 해피 헬스의 성능

 

여기 안 오나?「예, 왔습니다.」시집가겠나, 이 쌍년들? 1분 내로 나타나야지. 야, 일본의 그 은사 이름이 뭐라고?「스기야마 상입니다.」스기야마, 일본 여자 뚱뚱한 스기야마가 있는데 남미에 갔어, 부처끼 리. 그 스기야마야?「예.」그 사람이 침술에서는 20년 공을 들여 가지 고 이름났다는 게 사실이야?「예.」그 사람이 침술을 그만두고 우리 통일교회에서 만든 전기치료기계만 써. 그것만 쓴다며? 거짓말이야, 사 실이야?「사실입니다.」사실 얘기해 봐. 사실 얘기해 보라구. 이 여자 들 믿지 않으니까.

자기가 왜 주저해? 그거 선전하면 좋겠다고 미국에도 가고, 남미에도 들어가서 선전하면서 돌아다니던 발걸음이 왜 주저해? 이것들도 형 님 동생 해서 부려먹어야지. 돈 벌려면 이 패들을 부려먹어야 되겠나, 둬둬야 되겠나? 이것들도 돈하게 되면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갈 데, 못 갈 데 다 다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잘났다는 사람들 들이 까고 연설하듯이 한번 해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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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그 사람들이 나보고 늙은이 빨리 죽겠구만.    그런 얘기 안 해? 기운 빼서 그런 얘기 안 해?「어제요? 그날 아주 좋았습니다. (윤정 로)」또 좋았어? 그것보다 더하면 더 좋겠구만.「지당하신 말씀입니 다.」지당하신 말씀? 지당이 천당 말씀이 돼야지, 땅에 가르치는 서당 말씀 가지면 되겠나?

자, 네가 먼저 얘기해 봐라. 여기 신랑 왔나?「예, 여기 있습니다. (조정순)」그렇다니까, 여편네가 주저하니까 남편이 좀 나은가 해서 대변해 봐라. 여편네 말 들었겠지? 여편네 말 들었나?「처음에는 안 듣다가 요즘에는 듣습니다.」(웃음) 그러니까 대신하더라도 대신한다 고 믿어 줘라 그 말이야. 어디 다 가나? 말씀 듣고 가지, 이 쌍것들! 다리가 부러지게 때려라!

어저께 그거 타령 잘 하더라. 한 번 더 해 봐라. 팔공산에 가서 할 때 곡이 아주 건드러지던데.「아버님, 그거 어제 부끄러워 가지고 앞으 로 안 하려고 지금 작정을….」안 하려고 해? 그거 해야 돼, 그래. 여 자들 듣게 조금만 해 보라구.「아버님, 사철가    할까요,  장부가    할까 요?」나 몰라. 그때 사철가인지 뭔지. 네가 아니, 네가 좋아하는 노래 를 하면 되잖아? 장부 노래든, 사철 노래든. 아무거나 해 보라구.

(장부가    노래 부름) (조정순 사장이 전기치료기 해피 헬스에 대해 소개)

「……그래서 우리 문상희 교수님은 하루도 안 쓴 날이 없으시다고 그래요. 박사학위 논문을 쓰는데 그 해피 헬스로 머리를 긁으면 그날 머리가 개운해져서 논문 쓰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이번에 용평에서 저에 게 얘기해 주셔서 지금 생각이 나서….」

그거 거짓말 아니야?「아닙니다.」둘이 짜고 이렇게 거짓말하는 거 아니야?「아닙니다.」

「지금 1년 6개월 넘게 그렇게 쓰고 계시고, 그 언니도 쓰고 계십니다.」그것 거짓말로 알고 들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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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침이라는 것이, 침을 놓으면 자기가 지쳐요. 그러니까 왜 침이 지치냐 하면 침 그 자체가 금속이기 때문에 손으로 잡고 놓으면 자기의 기가 그 침을 통해서 빨려 들어가서 상대방에 들어가니 까 자기는 지치는 거예요. 그래서 스기야마가 다운이 됐어요. 한 6개 월 동안 침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기진맥진됐어요. 그러고 있 던 차에 이 해피 헬스를 소개하니까 딱 몇 마디 들어 보더니 바로 이겁니다!….」

여기 왔구만. 괜찮아. 얘기하라구. (보고 계속) (박수)

 

전기치료기의 원리

 

이온이라는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 성격이 다른데, 그것이 병의 근원 이면 뭉친다구요. 뭉치면 이것이 반대되는 것을 갖다 붙이면 여기에서 떼어내는 거예요. 분산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핍된 이온들이 한 패가 안 돼 가지고 뭉쳐 있는 것을 플러스 마이너스를 보강해 가지 고 상대권을 이루어 줘 가지고 화합되게 함으로써 어디든지 혈관과 동 맥에 같이 동조하고 협조할 수 있기 때문에 병이 낫는다! 간단한 거예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온기를 만들기 위한 세계적인 학교를 세워 가지고 연구하던, 그런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이런 것도 시작한 거예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외로워 가지고 뭉쳐 가지고, 자기들끼 리 똘똘 뭉쳐 가지고 번식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반대 플러스적 이온 이 오게 된다면 좋아서 합해서 화합되는 거지.

그래, 전기가 홀로 홀아비 과부 된 것을 쌍을 지어 가지고 결혼식 해 주는 기계다,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통일교회가 홀아비 과부들 전 부 다 잘살게 해 주는 거와 마찬가지의 기계라 생각하면 돼요. 그 원리를 말하면 간단하지 않다는 거예요.


90      평화의 왕 대관식과 법적 시대의 도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처녀 총각은 말이에요, 시집 장가가기 전에는 끼리끼리 합해요. 여자 여자끼리 합해요, 시집가기 전에는. 남자도 장 가가지 전에는 남자 남자끼리 합하지만, 자기 친구들 가운데 남자 여 자 친구가 둘이 있어서 그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가 만약에 결혼하게 되면, 자기 남자 친구나 여자 친구들이 오면 못 오게 쫓아 버려요. 왜? 여자가 오든가 남자가 오면 결혼 상대가 빼앗아서 따로 생겨나 가지고 좋은 데 끌어가 가지고 파혼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입장을 방지해 주는 기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처녀 총각들은 시집 장가가기 전에는 합하지만, 시집 장가가 놓게 되면 친구가 오는 것을 절대 싫어해요, 남자나 여자나. 그 렇게 돼 있어요. 외롭게 된 사람은 따로 전기를 보관해 놓지만, 남편 될 수 있는 전기는 갈라져 가지고 쌍이 되기 때문에, 투쟁 개념이 없 기 때문에 아프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기계라구요.

그러니 그냥 그대로 그런 이치를 알고 그 사실만 잘 해서 장소를 발탁해 가지고 들이대면 자동적으로…. 전기가 왔다 갔다 하는 거 잘 모 르지요? 맨 처음에는 그 감을 느끼지만 몇 번만 하면 모르는 사이에 치료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환자도 그런 병에 의해 가지 고, 원인에 의해 병 됐던 어떤 병이든지 마이너스 플러스 이온이 화합 이 안 되는 것은 병이 다 생기기 때문에 그것을 해소해 주니 자연히 낫는다는 결론이 해방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거기에서 병과 이별하게 되느니라! 아멘!

선생님이 연구한 기계예요. 알겠어요?「예.」뜸도 그래요, 뜸도. 뜸과 사혈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쭉 해 봐요. 이 세 가지만 가지면 가 정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 삼촌만 돼 있으면 가족 친척의 병을 치료 하고 남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면 세계 모든 사람들 이 통일교회 사람 되지 말래도 자동적으로 이제는 통일교회에 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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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을 수 없다! 알겠어요?

여러분 실체들이 전도 못 하니 보이지 않는 전기가 전도해 준다! 자 연의 모든 전부가 통일교회를…. 이게 창조이상이에요. 그렇게 알고, 생각을 달리 하고 그런 면에 생각을 넓혀 나가라 하는 것이 오늘 조 서방(조정순)이 얘기하는 내용이에요. 자! (경배) *


 

 

 

 

나라 구하는 일과 자서전 기록

 

 

 

 

「오라는 연락 받고 다 온 거예요? 이제 2004년도 얼마 안 있으면 다 보내게 되는데, 내일 미국에 가시면 아이들도 거기 있고 하니까 크 리스마스까지 지내고 왔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는데, 우리 아버지가 그런다고 그래 놓고도 또 상황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가 있거든. (어머 님)」

 

실버타운에 원한다고 들어갈 없다

 

「그래서, 이제 과정을 설명하는 거예요. 오래된 식구들과 좀 나누고 싶어서 뭘 준비를 했는데, 우리 아버지께서 떠나기 전에 부르라고 그러시잖아. 처음에는 이렇게 많이 시작한 게 아니에요. 혼자 된 분들 만 좀 기억을 하려고 그랬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수가 늘었네. 그리 고 또 겸사겸사 해서 청평에 실버타운(청심빌리지)이 완공되거든요. 거기에 들어갈 사람, 보낼 사람도 정해야 될 것 같아서….」

들어가는 것은 자기들이 정하는 거지.「아니, 자기가 들어가게 권하


2004년 12월 3일(金) 저녁,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원로식구 및 중심간부 초청 특별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 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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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어서….」실버타운은 뭐 아무나 가나?「거기 들어가는 사람은 좋을 것 같네. 우리도 그쪽으로 가는데….」좋은 얘기를 해야지.「좋다는 얘기는 홍보팀이 해야 돼요. 나는 거기까지만 하고. 심우옥이, 훈모님 이 일어나서 하든가. 왜 거기가 좋은지 설명해 주면 돼.」

(훈모님이 청심빌리지에 대해 보고)「……또 하나는 거기에 문화공간을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서예실도 있고, 당구실도 있고, 노래방도 있고, 사랑방도 있고, 컴퓨터실도 있고, 아주 문화시설을 잘 만들어 놨 기 때문에 좋다고 제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부모님을 잘 모실 수 있는 귀한….」거기에 부모님이라는 말은 빼도 괜찮아. 언제나 부모님을 따라다니던, 세상에서 칭찬도 못 받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나?

「그리고 나이 들어서 자식들 다 분가시키고 부부만 이렇게, 나이든 부부만 사는 것은 언제 어떻게 들이닥칠지 모르는 두려움이 있잖아요. 그런데 같은 나이의 또래 사람들이 모여 있게 되면 거기 병원도 가깝고 이렇게 되니까 여러 면에서 좋을 것 같아요. 첫째 공기 좋지, 환경 좋지…. (어머님)」

아, 여기 이 사람들보다도 더 오겠다는 사람이 많을 텐데, 늙은 사람, 젊은 사람 사십, 오십만 넘으면 다 그런 것을 원할 텐데, 아들딸이 시집도 가고 학교에 가 가지고 자기 부모를 떠나 딴 곳에서 살고 다 그렇게 갈라지는 일이 많을 텐데, 부모님들 생각하는 자식들보다 좋지, 친구들이 다 같이 모여서 살고 환경도 좋고 그러니까 그건 자진해서 오려고 하지만 원한다고 해서 누구나 다 갈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전세계적으로 거기 오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고 본다구, 한꺼번에 다 채우지 않아도.「아니, 채우려고 그러는 게 아니고 그런 좋은 곳 이….」

일본 사람들이 많이 올 거예요. 미래에 있어서 실적이 있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도 많고, 한국 사람들은 뜻 앞에 있어서 자기들이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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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냐? 비례된 것부터 자기가 빠지면 안 될 수 있는 환경도 드러날 수 있다고 본다구. 그런 것을 볼 때는 잘 정해야 돼요.「잘, 부부끼리 의논하고 생각해 봐요.」

 

실버타운에 들어가면 규약을 잘 알고 움직여야

 

자, 그건 그렇게 하고…. 뜻으로 볼 때 이제 한 고개 넘는 때가 됐어요. 명년 초하루는 몽골리언 동족권 최후의 섭리사에 보는 기점을 전부 다 청산해야 할 때가 온다구. 그러니까 그런 때에 앞으로 선생님 과 여러분이 살던 생활이 그냥 그대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 구요.

그렇게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와서 좋은 환경이 있다는 것보다도 자기들이 살기에 편할 수 있는, 가는 목적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자기들 의사를 통해 가는 게 좋아요. 한국 땅에 있는 사람만 아니고, 또 그리고 자기들이 원한다면 5년이면 5년만 지내다가, 혹은 10 년이면 10년 지내다가 영적 생활에 도움 될 수 있는, 자기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기한도…. 거기서 영계에 가야 되는 것도 아니라구요. 다 른 데 생각하지 말고 현재 살고 있는 환경보다도 뜻적인 관점에서 나 쁘지 않겠다 하는 것을 생각할 때, 나쁘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 것까지 생각할 때 지금 현재의 입장과 거기 가 있을 수 있는 입장의 차이는 여러분이 생각을 해 놨기 때문에, 그 차이는 자기들이 지금부터 생각할 수 있으니까 그걸 봐 가지고 자기들이 선택을 해서 결정하라구요.

실버타운을 중심삼은 이 모임이 아니라구요, 섭리관적에서. 그렇다 고 전부 다 영계에 간다고 한자리에 다 가지지도 않거든요. 같이 살면 서 그 사람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같은 자리에 가는 것도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처지나 입장이 영적인 모든 것이 차이가 있으면 저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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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 차이가 벌어진다구요. 전체가 서로 연합해 가지고 도움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영계 가는 길과 비교할 때 도움이 되겠다 한다면 그 도 움 길을 택하는 것이 살아생전에 인간들이 바랄 수 있는 소망이 아니 겠나? 이 점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손해는 안 날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저 뒤에 다 들려요?「안 들립니다.」「아버님 목소리가 좀 작아요.」「그게 녹음되는 건데…. 녹음되 는 거지? (어머님)」녹음해 두는 것이 좋아.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 부 수록 못 함)

지금 몇 쌍인가? 44쌍이던가?「서른 다섯입니다.」「영계에 다 짝이 있으니까 35쌍이에요. 36쌍. (어머님)」36쌍.「처음에는 열이었는데 이렇게 늘었어, 갑자기. 아니, 나는 몇몇 그냥 생각했다고 그랬는데, 나중에 아버지가….」훈모님 중심삼고 영계의 흥진 군과도 의논해야 돼.「거기 아무나 들어가는 게 아니고….」보탬이 되지 못하면 곤란하 거든. 전세계가 여러분 연령과 같은 사람이 전부 다 올 수 있는 그 영향이 크다구.

그렇기 때문에 잘 기도 가운데서 결정해야 돼요. 선생님이 직접 여러분의 생활을 코치하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환경이 아니에요. 실버 타운이라는 것은 한 단체 규약을 중심삼고 움직여 나갈 텐데 자기들이 자유롭게 하는 것보다도 제한이 있을 수 있는 거라구요. 마음대로 드 나들지 못해요. 보통 사람은 서울도 드나들지 않는데, 1년에 한 번도 안 가는데 쭉 해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씩 드나들면 곤란하지.

그러니까 규약을 다 알고 움직여야 돼요. 제약이 있는 환경도 있을 수 있으니 잘 생각해야 돼요. 가지 않은 것이 좋을 뻔했다 이런 생각을 하면 곤란하다는 거지. 자기들이 기쁨으로 그 환경에 화합해야 돼요.

자유분방한 환경에서, 그리고 여러분이 갑자기 차 같은 것을 가지고 마음대로 다닐 수 없을 거예요. 망우리 고개? 망우리 고개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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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에서 넘나드는 고개가 있다구.「솔고개입니다.」솔고개인데, 거기 에 있는 사람들을 다 알고,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드나든다 하는 이런, 고개에서 자기가 가까워지고, 또 나이가 많아지면 치매도 걸리는 사람 이 있을 거라구요. 그런 환경 여건을 실버타운 중심삼고 전체 어떻게 구분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다구요. 그리고 또 여러분이 때에 따라서는 치매 걸린 이런 사람들의 시중도 다 해야 될 거라구.

「그쪽 동네는 요양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까, 금방 분리된데요. (어머님)」분리가 그렇게 간단한가? 병원도 그렇지. 병원에서 누가 치 매 걸린 사람을 좋아하나?「가서 정성을 들이고 운동하면 치매 안 걸리지.」1년,  한 3년 가야 아,  좋았다.    어드렇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니까 기도를 하면서 자기 마음에 부부가 결정한다면 아무런 일이 있더라도 전체의 환경에 지장을 가져오면 안 되겠다구. 전세계적 소문이 나요. 지금까지 자기들이 신앙생활을 할 때와 공적 기관에 얽매여 서 지내는 것은 환경적으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가고 싶은 데도, 매일 나가고 싶지. 그러니까 일주일에 한 번이라든가 순번을 정해서,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들이 나가고 들어오는 것도 며칠 동안에 한 번이라든가, 한 달 동안에 몇 번이든가, 그 들어 간 환경에 따라서도 달라질 거예요. 그런 걸 다 생각할 때, 그것이야 있을 수 있는 일들이니까, 이해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잘 생각해서 결정해요. 들어갔다 일주일도 못 되어 나오고 싶다고 그러면 안 된다 이거예요. 사회가 보는 관점에 평할 수 있는 부부들이니까 그 런 일이 있으면 도리어 좋지 않다는 거예요. 실버타운을 만들어 준다 고 협회에서 그럴 때, 교회에 이익 되는 것도 아니에요.

 

150세대에 15억을 지불해 주겠다

 

엄마!「예.」엄마가 이렇게 불러왔으니까….「글쎄 말이에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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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남편은 그냥 들러리예요. 그러면 시작합니다. (어머님)」남편은 들러리인가? 남편이 해 줄 것을 우리가 대신….「이정옥, 강현 실!」아, 이거 왜 나 주는 거야?「이거 주라고요.」엄마가 줘야지. 이 정옥! 이게 뭐인지 얘기해 줘야지.「그거는 나중에 뜯어 봐요. 그런데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부모님이 주시는 거니까….」자, 빨리빨리.「물 건이 이렇게 커졌으니까. 이수경이 처가 누구인가? 얼른 이름이 생각 안 나서 그렇게 했다구. 박중현이 처.」(계속해서 원로 식구 및 중심간 부 부인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심)

이제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이 자기 부처끼리….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이렇게 한번 부르지 않으면 보기 힘든 사람들도 있네. 저 뒤에도 봐 주세요.」봤다구. 나이 많은 아줌마들, 혼자 사는 아줌마들은 다 청평 가는 게 좋을 거라구.「혼자 사는 아줌마들, 청평 가래, 사길자부터.」정옥 씨부터.

「가 봤어요.」얼마씩 내나?「40만….」월 40만 원이면 싸네.「집이 22평이 8천 얼마인데, 제가 정확하게 지금 기억을…. 그런데 건물 지 은 것에 비해서는 싸게 했습니다. 실버타운 전체 다 둘러보고 그러면 서 또 내리고 또 내리고 내려 가지고 했습니다. 그래서 단가는 다른 데보다 훨씬 쌉니다.」「다른 데 비교해서 나온 게 있더라구요. 그걸 지금 우옥이가 가지러 갔어요.」

협회가 돈이 많으면 좀 도와주면 좋겠는데.「자기 지금 살고 있는 걸 정리하면 될 거예요.」자기 아들딸이 후원해야 될 거예요. 모여 살 면 기도하고 가르치기도 좋을 거라구.「22평짜리가 총 8천4백, 입주금 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혼자 같으면 40만 원씩 식비를 내고요. (심우 옥)」(청심빌리지 관리비 및 식비에 대해 보고와 대화)

일반 어디든지 실버타운 하게 된다면 여러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들어올 수 있다구.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만 받는 거야?「사회 사람들도 들어오겠다고 하고 있는데요, 그 사람들은 아직 안 받고 있습니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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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중심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훈모님)」「일본에서는 식구들만 아니잖아. (어머님)」「일본도 식구들이 옵니다.」

「지금 한국에서 소비할 수 있는 것도 한 40호 정도밖에는 안 됩니다. 그다음에는 한 45세대, 그다음에는 일본에서 하기 때문에요. 아직 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외국 식구들을 다 해야 된다구. 한국, 일 본만 아니라구. (보고와 대화)

몇 집이야?「155개입니다.」아니, 여기 한국에 분담되는 것이….

「55개입니다.」「55인데, 아버님은 외국 사람이 원하면 주라고 그러시잖아.」일본이 얼마야?「일본이 100실을 원한대요.」100실. 한국만 쓸 수 있게끔 해야 되겠구만. 언어를 어떻게 쓰느냐 이거예요. 통역관 이 통역하면 복잡해요.

협회에서 좀 도와주면 좋겠구만. 한 세대씩 천만 원씩 협회에서….

「그런데 한국만 도와주겠어요?」아니, 일본도 도와줘야지. 일괄적으로 같이해야지. 그럼 얼마야? 150이면 15억 되나?「어느 기한까지 등록 하는 사람에 한해서는 천만 원씩 도와준다,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아 요.」이번만이지. 다음에 계속해서 도와줄 수 없을 거라구. 오늘 이 자 리에서 정하라구. 훈모님, 알겠어? 천만 원 기준으로 하라구.「천만 원 씩 까 주래요. 까 주면 아버님이 주신데.」

「그런데 아버님, 오히려 그런 것은 집을 팔아서라도 할 수 있는데요, 생활비가 다달이 부부 같은 경우에는 80만 원이잖아요. 그런 게 더 힘든 것 같아요.」아, 자식들이 책임지고 다 그래야지.

「그러니까 집 팔아서 할 수 있는 사람은 들어가고, 생활비는 천만 원 도와주는 것에서 계산하면 되잖아.」그건 그렇게 계산하면 되는 거 예요. 입주 기금이 생활비가 되는 거야, 생활비.「생활비를 도와주는 게 아니라, 어차피 자기 몫이니까, 천만 원.」

그렇게 해 가지고 내가 15억을 지불해 줄 거예요. 150세대지?「예, 155세대입니다. 두 개 44평 빼면 153세대입니다.」44평짜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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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있다고 그랬잖아.「44평은 한 가족의 행사가 있고 그러면 전 가족이 모이잖아요. 그 가족 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 거래요.」

그러니까 공동적으로 쓸 수 있는, 회의라든가…. 회의실은 있나?

「있습니다. 회의실 다 있고 강당도 있고 식당도 있고, 여러 가지가 다 들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그러니까 서예도 할 수 있는 서예실이 있고요, 미용실이 있습니다.」방도 평수가 차이 있으면 좋지를 않아.

44평?「그건 둘밖에 없대요.」그건 우리는 넣지 말고, 특별한 것이 있다면 손님이 오든가 하면 말이야, 귀빈들을 모실 수 있는 것으로 하 라구.「그 평수는 34평이 좋습니다. 22평도 좋고요, 특별히 귀빈들이 왔을 때.」귀빈들이 와 사는 것이 아니라, 귀빈들이 왔다 갔다 하는 거 지.「아니, 사는 게 아니고, 귀빈들이 왔다 갔다 하잖아. 그런데 44평 짜리는 그렇게 내놓으라고, 별도로 놓으라고 하시는 거야.」「예, 그렇 게 하겠습니다.」「두 방밖에 안 되잖아.」그럼.

34평은 몇이나 돼?「40세대입니다.」「부부가 살기 적당하다 그 말이지?」「예. 그것은 방이 하나 있고 거실이 하나 있습니다. 22평은 원룸입니다.」22평은 납부금이 얼마야?「8천4백입니다.」천만 원씩 도와주면 7천4백이면 되겠구나.「거기 들어갈 사람은 훈모님하고 의논 해요.」

 

선생님이 하겠다는 대로 따라오면 손해가

 

「그게 좀 어렵겠습니다. 본래 일본으로 하던 것인데, 자기들 욕심이 있어서 그랬고요. 그렇게 연결이 안 돼 있어서요. 은행 관계는 안 되는 것으로 됐고요. (곽정환)」(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일본 사회에 있어서 고독한 관계가 아니라 연합함으로 말미암아 대등한 실력을 가지고 평준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일터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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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일본 사람보다도 우리가 하게 되면 대등한 자리 이상 가는 거예요.

더구나 한일터널이라든가 고속도로 활용하는 데 일본 사람이라는

것은 한국 사람, 교포보다 낫다 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요. 도리어 우리가 주도하니만큼 일본 사람 위에서 그 영향이 미쳐지기 때문에 사회 의 자기들의 위치라는 것이 정치적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 도 다 자동적으로 해결될 길이 연결된다고 생각한다구. 알겠나?「예.」그건 왜 그렇게 하느냐? 일본 수상을 우리가 만들어요. 여기 대통령 도 우리가 만들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런 것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몽골반점 동족대회를 하게 되면 일본 자체가 빠질 수 없어요. 천황과 수상이 여기에 가담 안 할 수 없다구요. 중국이 그렇고, 소련이 그 렇고, 큰 나라가 몽골반점 동족권 내에 들어오게 돼 있어요. 세계적인 국가를 중심삼고 외교적인 환경을 누가 많이 갖느냐 하는 문제는 세계 의 수많은 민족들을 누가 많이 갖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이것을 만들어야 돼요. 일본과 한국과 중국이 하나되면 미국에 있는 금력과 대등한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구요. 선 생님이 생각하는 것을 자기들이 좋다 나쁘다 평하지 말고 선생님이 하 겠다는 대로 따라오면 손해가 안 날 거예요. 알겠나?「예.」

유정옥이도 갔다가 놓쳐 보라구. 이 일을 누가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한국 사람으로 자기가 지금까지 7년이지?「예.」7년기간에서 일 본 통일교회가 없어질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한 거예요. 심각한 입장에 서 지금까지 분산할 수 있는 위기 일발적 경지에서 선생님이 손을 대 가지고 이끌어 나왔다구요.

작년, 금년에 일본도 날아가고, 한국도 세계적인 통일교회 기반이 날아가 버릴 수 있었던 거예요. 비상 대책을 취한 거예요.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입장에서 넘어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모를 거예요. 배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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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심을 하고 넘어왔다는 사실을 모를 거라구요.

한 집 사는데도 다 어려움이 있는데 세계적 전체를 책임지고 돈 한 푼 없는데 수십억을 책임지고 그것을 밀고 나와 가지고 고개를 넘을 수 있는 한계를 지금까지, 금년 12월까지 버티어 온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이런 사건이면 사건, 이런 일을 하늘이 우리에게 준 뭐라고 할까, 뜻 앞에 있어서 큰 복될 수 있는 길이 열린 거예요. 이런 제안을 해 가지고 가히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준까지 우리가 추어 올라왔 고,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길에 올라온 이것을 활용해야 돼요.

무엇을 가지고? 해양세계와 육지세계를 전부 다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찬스예요. 선생님은 유통구조를 중심삼고 통운 같은 것이 절대 필

요한 거예요. 어차피 우리가 그런 면에 고속도로도 그렇고, 한-일터널도 그래요. 해양과 육지를 연결시키는 세계적인 통로를 우리가 개문하는 거예요. 대단한 거지.

구라파서 배로 가는 것보다도 육지 쪽으로 가면 얼마나 싼 거예요. 각 나라가 여기에 있어서 가담해 가지고 지원하고 투자하는 것을 경쟁할 수 있는 좋은 것이 이 품목이라는 거예요. 그걸 못 하겠다고 주저 하는 것들은 다 앞으로 탄식할 거예요.

임자들도 그렇잖아. 세계일보라든가 언론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맨 처음에 몇 년 동안, 4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그걸 밀고 나가 가지고 여러분이 부모 대신 메워 가지고 했으면 세계일보 중심삼고 지방의 판 매국장들이 다 되었을 거예요. 그건 생활 무대가 문제가 아니에요. 또 외국에 연결될 수 있는 우리 언론계의 기반이란 것은 세계적이에요. 실력만 있으면 세계에 얼마든 뻗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한국에서 훈 련된 사람들이 세계무대에 나서면 여기서 기반 닦은 것으로 쉽사리 할 수 있다구. 다 의심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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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만들어서 어부들을 대신할 있는 훈련을 해야

 

교육도 그래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했다가, 선문대학 나오지 않고 선문 신학대학원, 브리지포트라든가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 대학원) 안 나온 사람들은 앞으로 출세 못 해요.

지금 선생님이 말한 모든 것은 다 기록돼요. 하라는 대로 안 한 사람들은 자기 사정과 자기 기준 중심삼고 나가다가는 탈락돼요. 공적인 세계에 앞으로 주류의 내용을 세우기 위해서는 국제결혼 해야 돼요. 교체결혼을 한 사람들이 출세해요.

여수에서 일본 여자들이 말이에요, 한국 남자와 결혼한 여자들, 한 국 사람하고 사는 국제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상권을 그들이 손대 고, 대만이라든가 인도네시아든가 필리핀을 중심삼고 태국이든가 해변 가에서 경계선으로 육지와 바다를 낀 그 지역 사람들은 다 몰려왔다는 거예요.

해양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역에 한국 사람을 빨리 여기서 전체가 초국가적으로 배치하면 이 권내는 우리가 조상이 될 수 있어요. 이래 놓고 그 남편들은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의 사람 문화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현재 40대를 만들고 있어요. 십 배면 4백 대가 돼요. 우리가 3천 대의 배를 만들어서 실질적으로 어부를 대신할 수 있는 훈련을 하면 한국에 있는 어부들을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한 사람이 열 사람, 열 사람씩 반을 만들어서 책임지고 자기들이 하던 것을 전수해 주면, 그건 한국 정부가 후원하기 때문에 지원을 얼마 든지 받을 수 있어요. 배는 얼마든지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빌려 가지고…. 얼마 보증할 수 있게 은행을 중심삼고 파는 거예요. 그래서 월 부로 얼마든지 수천, 수만 대를 팔 수 있다는 거지. 그런 조직에 동원 해야 되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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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아무나 잡아다가 여기의 잡동사니 사업에 돈 대면 언제 다 나갈지 몰라요. 조직적인 환경을 반이 라든가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관리하는데 본부가 지시하는 지시의 내 용대로 관리 안 할 수 없어요. 이게 처음이니까. 전세계적으로 대단한 거예요.

지금 배 하는 것이 원래는 한 7천만 원이 들어가는 거예요, 시가로 보면. 이것을 3천4백, 4천만 원 미만으로써 가능할 수 있는, 실비로써 그렇게까지 하기 때문에 엔진 같은 것도 외국의 엔진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야 돼요. 현대라든가 대우라든가 거기서 만드는 엔진들, 현대 자 동차의 엔진을 쓰는데 외국 것보다 앞선 데가 있더구만. 자동차 엔진 을 대신해 가지고 여기에 쓰려고 그래요. 그러면 값이 3분의 1이 떨어 져요. 국산 제품을 중심삼고 비싼 것을, 외국에서 들어오는 것은 값이 나가니까 국산화시키는 것을 서둘러야 돼요. 우리 공장을 만들어야 된 다구요.

 

한국의 기술에 일본 민단과 조총련까지 하면 것이 없어

 

이번에 시코르스키 관계자들이 왔을 때 창원에 통일산업 기반이었던 6개 공장을 가 봤는데, 170억, 백 한 30억인가? 160억의 돈을 지불 해 가지고, 주문해 가지고 시코르스키 기술과의 연대적 관계를 맺으려고 한 거예요. 절대 필요한 거예요.

요 몇 개 공장만 되면 시코르스키 제품을 새로이 공장 안 만들고도, 창원에 모든 한국의 실력 있는 공장이 다 들어와 있어요. 시코르스키 부품을 한국 우리 공장에서 다 관계해서 만들 수 있어요. 한 제품을 만드는데 창원에 있는 공장들 전부 다, 우리가 연대적인 모든 물품에 서 교류하니만큼 다 관계된다구요.

그러면 이런 제품을 너희들이 만들 수 있느냐 하면 우리가 지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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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구. 지도하게 되면, 미국에서 7백 회사에서 부품을 만들어 오고, 또 외국 5개 국 회사에서 만들어 오는 것을 우리 통일산업을 중심 삼고 미국 갈 때 역으로 싸게 만들어 가지고, 같은 제품을 미국에서 주문하는 것보다 여기서 역으로 수출할 수 있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미국 생산하는 7백 개 회사가 하는 것을 절반 이상으 로 넘느냐 하는 문제예요. 한국의 기술 수준이 올라왔다구요. 또 일본 까지 하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알겠나, 유정옥이?「예.」거기에 세일로가 있지?「예.」세일로 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어야 돼요. 일본 공장, 일본 회사가 많을 거라구요. 더욱이나 민단과 조총련을 중심삼은 기계 제작 하는 것이 지하실에서 제작하는 것이 있어요. 많이 할 거예요. 어디든 지 지하에 자동기계를 설치해 가지고 다 만들 수 있는 이런 기반이 있 기 때문에 일본에 있어서 기계 같은 것 생산하는 데 싸게 할 수 있어 요. 세계적인 시장에 덤핑으로 해 가지고 판매할 수 있는 것이 민단, 조총련 기지에 있다구. 3분의 1 가격, 2분의 1 가격밖에 안 된다구.

환경적 도시권에 있어 가지고 도시 중심으로, 또 교포들이 사는 곳은 시내에 관계돼 있기 때문에 도시 집중한 모든 비용, 전기라든가 수 도라든가 교통이라든가 관찰해 보면 비싸다구요. 그러니까 싸다는 거예요.

민단을 중심삼고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힘이에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이와 같은 입장에서 전라도 사 람이나 어디 사람, 경기도 사람이나 창원에서 만들 수 있다구요. 전국 적인 면에 매해 배, 3배 이상 동원할 수 있다구요. 몇 년 이내에 시코 르스키 회사가 만드는 제품 모든 것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직접 미 국 회사, 본부에 비즈니스와 같이 물품을 부쳐 줄 수 있고, 본부에서 부쳐 줄 수 있고, 여기서 직원들 월급이 싸니까 미국의 본부보다도 이 익이 나니까 싸게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은 미국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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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테 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러니까 서두르는 거예요.

그래서 창원만 가지고는 안 돼요. 앞으로 북한까지 생각한다면 말이에요, 서울은 서울이에요. 갈라졌더라도 서울에 공장이 있으면 북한도 되고 남한도 되니까, 창원 가지고는 안 돼요. 서울에다 해 놓고 북한과 대척할 수 있게끔, 북한과 연결되면 중국과 소련까지도 북한을 중심삼 고 다 연결될 수 있다구요. 서울만 되면 일본과 소련 중심삼고 중국 전체, 아시아 지역까지 연결될 수 있다구.

이런 유리한 환경을 어떻게 누가 개척하느냐 이거예요. 여자들은 몰라요. 남자들도 모르고, 자기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이게 세계적 힘의 등뼈와 마찬가지예요.

헬리콥터라는 것은 항공기술을 세계에 팔게 되면…. 시코르스키 회사가 미국 기술협회예요. 모든 과학기술의 첨단에 있고, 군사적인 첨단 에 있어 가지고 각 나라에서 경제 스파이 요원들을 투입해 가지고 기술을 연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회사가 전적으로 우리 에 몽땅 달려 있어요. 돈만 있으면 거꾸로 사 가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언론과 은행을 활용한 판매 기반

 

그래, 언론기관이 무서운 거예요. 자기들은 아무리 하더라도 우리가 2주일, 3주일 내에 기사를 써 가지고 발표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들어가기 때문에….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래, 국방 부, 국무부가 우리를 못 당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워싱턴 타임스> 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이 한번 일본 정부의 배후를 훑어 버린 거예요. 벌떡 뒤집어진 거예요. 언론이란 게 무서운 거 예요. < 세계일보> 가 그렇지. 사광기가 와 가지고 몇 달도 안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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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니 누구니 세계일보 사장 하니까…. 세계일보 사장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구, 우리 자체로 보면. 이건 대단한 거예요. 장관 소집하면 안 올 수 없어요. 그렇지?「예.」

통일부 장관이 나오라면 안 나올 수 없는 것이, 북한이 문제 되는 것을 알면서 나온 거라구요. 왜? 현재 사실이, 문제가 북한 외교 정책 을 소화하는 것보다 더 긴박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안 나올 수가 없는 거라구요. 모가지 들이대면 움직여 가지고…. 알겠어요?「예.」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들, 일본 여자들에게 배 한 척 주는데 수산세계의 어떤 회사의 사장, 어떤 회사의 과장 이상 전부 다 알아야 돼요. 또 부인들 판매 조직을 만들어서 유통시킬 거예요.

그래, 부인들 정치운동과 외교라든가 모든 단체가 많잖아요. 여기에 있어서 수입이 들어오는 것은 여기밖에 없어요. 고기 같은 것은 정치 망(定置網)을 해서, 어디 갔나? 황선조!「여수시장 만나러 갔습니다.」시장 만나러 갔어?「예, 아홉 시에 만나기로 했답니다.」

정치망을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열 개만 가졌으면 해상세계에 숨어 있는 돈을 전부 다 조정할 수 있어요. 고기들을 수협에서 사는데, 삼치 같은 것 한 통이…. 삼치 한 마리가 13만 원, 15만 원 나가요. 한 상 자에 큰 것이 열 세 마리, 열 다섯 마리 이상 들어가게 돼 있지 않아 요. 그걸 한 마리 값도 못 되게 사는 거예요. 수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공, 지금까지 기반 가진 배 사공들 중심삼아 가지고 시의 관계, 이게 문제예요. 그것을 관리할 수 없어요. 교육을 못 한다구요.

우리가 선박증을 딱 해 놓으면 정치망을 해서 고기를 잡으면 말이에요, 요전에 멸치만 해도 8백 상자가 잡혔어요. 그게 한 상자에 얼마? 2만 3천 원? 한 상자에 10배 이상 나가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사 람들이 많은데, 핸드폰이 있으니까 1, 2, 3, 4, 5, 6, 7, 8, 교회마다 번호를 하는 거예요. 교회 인원수 많은데, 일본에 이래 가지고 그 비중 에 따라 가지고 정치망에서 잡은 고기를 보내는 거예요. 일본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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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은 그 비례에 대해서 몇 상자 나눠 주게 할 때는 한꺼번에 천 박스, 몇천 박스를 일시에 자기들 개인 개인 품목에 따라 가지고 지방에 가 가지고 팔 수 있어요. 일시에 팔아 버릴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순별 로 해야 된다구.

배경에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은행에 현찰이 필요하다구요. 생명보험 회사하고 은행하고 현 찰이 매일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를 않아 요. 은행에서는 은행의 기본적인 재산같이 돼 있으니까 얼마든지 빌릴 수 있다구요. 은행에서 들어오는 배, 은행에서 돈이 없더라도 들어올 수 있는 매일의 통계에 의한 수백억이면 수백억의 돈을 미리 빌려 줄 수 있는 거예요.

은행끼리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말이야, 어떤 부자가 한 은행에 수 백억을 예금했다가 1년 2년 후에 회수하는데, 그 돈을 전부, 수백억을 한 달 있다가 빼고, 한 두 달 들여놓았다가 빼고 그러면 은행이 부도 가 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은행 자체끼리 협력하는 입장에 있어 요. 국제 은행들은 2천만 달러는 언제든지 한 달에 한 번이든가 서로 협력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은행이 부도 안 나게끔 협력하는 거예 요.

이건 세계적인 사태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걸 누가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시장 판도를 누가 쥐느냐 이거예요. 세계 금융권을 누가 움직이느냐 하는 이런 입장에서 일본에서 지금까 지 헌드레이징하고 경제적 지원하는 것,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 는 거예요. 뭐 밥 벌어먹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조총련 민단을 포섭하여 활동케 해야

 

하늘에 부과된 금액이 1억 엔 이상이라구요. 1억 달러가 넘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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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예상했던 것이 14억인가 얼마?「12개, 나중에 하나 해서 13개입니다.」그것이 현찰이에요. 우리가 아무것도 없어 가지고 그런 현찰 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이 무서운 거예요. 민단, 조총련 해 가지고 이 제 헌드레이징 해서 빨리 만들라구. 빨리 만들어 가지고 자매결연 맺 은 한국의 전라도하고 경상도, 젊은 요원들, 통일교회 교인들이 많이 들어올 거예요. 이 사람들이 일본에 가 가지고 한국과 중국, 소련까지 배치하려고 그래요. 조총련, 민단을 중심삼고 미국까지도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장사할 줄을 몰라요, 경험이 없으니까. 우리는 다방면의 품목을 소화하는 거예요. 배 같은 것도 현장에 어떤 부품이 가격이 어떻다는 것 을 매일같이 감정할 수 있기 때문에 텔레비전을 봐 가지고 앉아 가지 고…. 무엇이든 선생님은 팔 수 있다구.

또 무슨 물건이 어떤 집에서 잘 팔리는지 경험을 통해 물어보게 된다면 조직적인 활동을 하는 요원들은 어디든지 뻗어 있기 때문에 이런 물건은 어디에서 잘 팔린다는 것을 연락해 가지고 그런 문제는 어느 곳에 가야 된다, 어디에서 어디 가야 된다는 그런 프로그램을 짜라고 그랬다구요. 미국에서도 헌드레이징을 해 가지고 1년간에 기준을 넘어 섰어요.

그런 실력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 선생님이 바보천치가 아니에요. 이제라도 조총련하고 민단을 빨리 포섭하라구. 청년 5백 명씩 해서 1천 명을 어떻게 하든지 교육하라고 했지?「예.」계획을 해?「예, 12월 달 부터 하려고 합니다.」해 가지고 거기에 진짜 일주일씩은 시간을 정해 가지고 수련해 가지고 자기들 원하는 사람은 3주일 수련을, 지금 현재 활동하는 그 이상의 실력을 갖춰 가지고, 사상적 기반을 가지고 활동 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이게 큰 거예요. 여기서 자매결연 맺은 한국의 전라남북도에서 몇천 명, 3배도 가능한 거예요. 1년 이내에 옮겨 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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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 꺼풀밖에 없는 게 자기 멋대로 살고….

그래서 경제유통을 통해 가지고 예금하는 것이 수백억, 수천억이 돼요. 그러면 은행 자체를 앉아 가지고 인수할 수 있다구요. 은행 가지고 한국 경제인들을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이 하나 만들고 한국 식구, 미국 식구, 구라파, 전세계적으로 넷만 투자하게 되면 10 년 이내에 우리가 은행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기반을 선생님은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산업은 기계 공학을 위해서 했는데 지금 항공기술에 대한 첨단 기지를 생각하는 거예요. 큰 회사들이 물리는 거예요. 중국이 나가면 소련이 밀려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반점 동족회의를 하는 거라구요. 알겠나? 창원의 옛날 통일산업은 해체! 7천에 넘어갔나, 전체가?「7천이오. 빚은 7천 억 됐습니다.」그러니까 다시 회수를 해야 돼요.

그래, 통일산업을 이번에 새로이….「신통일산업이오.」신통일산업. 저쪽은 통일?「중공업입니다.」통일중공업에 지시를 내린 거예요. 신통 일산업. 몽땅 우리가 빼앗아 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빼앗아 오면 자연히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이번에 내가 두 번 왔다 가 가지 고 130억을 한 달 이내에 현찰로 지불할 생각이에요.

「이걸 좀 결정해 주셔야 돼서요. (어머님)」응?「만들어 온 거예요.」뭐?「남자들하고 여자….」남자는 커야 되는데. 이거 뭐야?「너무 크지요. 아버지가 왕권 즉위식 한….」여자와 남자가 다르지.「이건 펜 던트(pendant)잖아요.」이게 뭐냐 하면 남자 여자의 기념품이라구요.

「이것은 왕관을, 이건 다이아고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올록올록해서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목에…. 예쁘지요? 남자, 달아 봐요. 너무 크면 이상해요.」이상할 게 없지.

(신준 님이 나오자) 아이고, 신준아!「……이게 괜찮으면 맡길게요. (어머님)」여자는 이것으로 해, 여자는.「남자는 조금 더 화려하게 할 까요?」남자는 좀 더 크게 해.「이것을 더 크게?」원래는 보관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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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야, 보관하는 물건이라구.「이거 달고 다녀야지. 여기다 글씨 썼지.」

이것이 작게 해 가지고 여기다….「피스킹 티 피(Peace King TP). 티 피(TP)가 트루 패어런츠(True Parents)예요. 피스킹을 여기다 썼 어.」여기서 3밀리미터만 피스(Peace), 3밀리미터….「3밀리미터를 더 크게 하래.」남자 것을 말이야.「예.」「3밀리미터가 크면 꽤 크겠 습니다.」커야지. 그건 달고 다니는 게 아니야.「보관하는 거예요?」그 럼. 여자는 달고 다녀야지.「남자도 달고 다녀야지.」아이고, 무슨…. (웃음)「할아버지 이제 결정해야지.」어떤 것? 저걸 크게 해야 돼. 3 밀리미터 크게 되면 많이 크지. 3밀리미터면 너무 크겠나?「예.」2밀 리미터만 크게 해서 하나 만들어 봐. 그거 몇 개 만들어 봐.「예.」

이번에 191개 국을 대관식 빨리 끝내 가지고….「예, 나라 수가 여태까지는 191개였는데, 지금 유엔이 두 나라가 더 늘었습니다.」지금 현재 191개 국이면 191개 국 하고, 다음에 늘어난 것은 그 나라는 뭐 있으나 없으나 한 거라구. 알겠어?「예.」몇 년도 안 갈지 모른다구.

「그렇습니다.」

 

가정 중심삼고 2012년까지 20년기간에 싹 쓸어버려야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나카소네 아들 이름이 뭐이?

「아들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하얼빈에서 안중근이 죽인 사람이….

「이등박문입니다.」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입니다.」나카소네 히로 후미. 이름이 같다구. 우리가 203명인가, 204명 그럴 것인데….「어떤 것을요?」아니, 선거요원으로 2만 가정인가? 나카소네 아들 선거할 때 말이야.「2만이 넘었습니다.」2만 3천까지….「예.」

원래 2만이 아니라 20만이 문제가 아니고, 2백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14일 있다가 떠났는데 미국에서 2백만 쌍 축복 완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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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우리가 무서운 단체예요. 보름 동안에 2백만 쌍! 10월 15일까지 7백만 쌍 이상을 축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도 이제는 대통령, 내가 바람을 일으키면 대통령 보따리 싸 가지고 선거하게 되면 국회의원들 다 도망가요. 우리가 그런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우습게 알지만…. 요즘에 알기 시작했지요, 문 총재의 기반?

한국에서는 무슨 한나라당?「예, 한나라당입니다.」그 사람들도 우리를 우습게 알았다 와 가지고 뒤집어져 가지고 우리 꽁무니를 타 가 지고 통일교회 협력 받기를 바란다고 말이에요. 별수 없어요.

무서운 조직이에요. 이제 일본 천황하고 총리가 몽골반점동족세계대 회에 초청, 안 온다면 일본 나라가 뻥이에요. 선거고 뭣이고 전부 다 수상의 자리가 왔다갔다하니, 별수 없어요. 자기가 자민당이면 자민당 중심삼은 왕의 자리에 있으면 왕의 자리가 위험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심이 그 자리라구요.

여러분이 여기서 앉아 가지고, 어디에 들어가겠다고? 이름이 실버타운? 실버타운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서 죽을 생각을 해? (웃음) 나는 그거 수수께끼예요. 국가 메시아의 기준이 얼마나 멋진 거예요. 간판이 여기에 들어 가지고 세계 나라에 있어서 191개 국의 가정에도 가게 된다면 말이야, 실버타운에 들어가지 않고 어디 가게 된다면, 몽골반점 동족회의 책임자 돼 가지고 협회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두 단체를 하 나 묶어 가지고 하게 되면 대통령을 만나고 각료를 만나는 것은 자기 뜰 아래에서 아기들 모양으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래 가지고 가정교육을 철저히 해 가지고 차기 선거에 내보낼 수 있는 평화대사, 엔 지 오 (NGO 비정부기구) 사람들을 교육하고 내세우는 거예요. 내세우면 절 반 이상은 우리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우리가 교육하고, 우리는 나서지 말고 평화대사하고 몽골리언 패들을 각 나라의 우리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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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중심삼고 우리 교회가 움직여서 교육해서 내보내면 지금 어떤 단체의 조직보다도 실적을 가진 인원을 확보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짓 이든 다 할 수 있지.

기념품도 선생님이 만들어 준 거예요. 금관들 만드느라고 돈이 얼마 들어갔다구요. 앞으로 몽골반점동족협회 본부하고 우리 통일교회의 초 종교 초국가권에 있어서 주류 종교와 방계 종교가 하나돼 있어요. 지 금 문제는 초국가권이 초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왔어요. 뒤집어지는 거 예요. 알겠어요? 초종교적 입장이 돼 가지고 여러분이 현재에 있어서 정치, 야당 여당을 비교해 보라구요. 종교권이 75퍼센트예요.

이건 뭐냐 하면 어떤 나라든지 초종교권 해 가지고 여기에 교육적인 입장에서 딱 해 가지고 우리 1세, 2세, 3세, 우리가 교육하는 것을 한 번 두 번 세 번 하게 된다면 전세계에 영향이 미쳐져요.

첫 번 두 번, 소생 장성으로 3단계에 들어서 가지고 3차 때는 우리가 도망 다녀도 잡아다가 책임 자리에 세워 놔요. 지금 국회의원들이 해 먹는 것이 4년 4년, 삼 사 십이(3× 4=12) 12년 이내에 세계는 우리 품에 들어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2012년,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일국 12년, 1992년을 중심삼고 20년이에요. 1992년에 있어 여성해방과 더불어, 1945년서부터 7 년이 1952년이 돼요. 1952년에 이 일을 끝마치려고 한 것이 연장됐 어요. 가정적 자리잡고 세계 정상을 넘어 들어가는 것이 20년 세월이 에요.

1992년에서 천일국 2012년, 20년이에요. 가정 중심삼은 20년기간에 싹 쓸어버려야 돼요. 그게 불가능하지 않아요. 금년에 몽골반점동족 회의하고 초종교 초국가가 넘어서 가지고 하나됐어요. 국가가 우리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그래, 이번에도 한국에서 대가리 되는 사람들, 국회의원 누구누구 이름 있는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강의하는데 반대하는 녀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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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했다가 여기서 반문하면 대답도 못 하고 얼굴이 붉어져 가지고 잘 못했다고 주저앉아야 된다구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이것을 할 때 여기 이렇게 해야 된다고 할 때 누가 믿지를 않았어요. 곽정환이도 다 믿지 않았지?「예.」

 

전라도와 경상도, 민단과 조총련의 젊은이들을 교체결혼을 해야

 

전라남북도로 내려가 가지고 여수순천을 중심삼아 가지고 작년에 예수님 대관식 시킨 것이 뭐냐 하면 작년 12월 22일이에요. 12월 22 일에 끝나 가지고 황선조가 돌아온 것이 12월 28일 날 돌아왔어요.

알겠어요?

대관식 했으면 한국이 그걸 이어받을 수 있는…. 민단이나, 민단보다도 조총련도 그걸 준비해 가지고 연결시키기는 일을 했지만 말이에 요, 여기서 전라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라도는 정부 대표한 기반 아 니에요? 노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힘을 얻어 가 지고 대통령 되지 않았어요? 전라도 대통령 디 제이(DJ 김대중 전 대 통령) 후계자와 마찬가지예요.

경상도와 반대 아니에요? 이 둘을 묶었어요. 조총련과 민단이 반대로, 전라도를 중심삼고 조총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총련은 경상도하 고 자매결연을 맺고 민단은 전라도하고 자매결연을 맺었어요. 거꾸로 예요. 딱 이렇게 손잡고 가게 되면 돌아가게 돼 있는 거예요.

민단 중심삼고, 민단도 그래요. 한국을 중심삼고 일을 시작했지, 자기들을 중심삼고 시작한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민단을 대 표하는 것보다 조총련을 움직이는 데는 골짜기 될 것, 전라남북도와 하나돼 가지고 경제적인 유통로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면 여기에 자동 으로 따라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하지, 곽정환? 지금까지 안 하 고 있잖아. 선생님 말만 듣고 있지. 하라는 대로 안 하고 있잖아. 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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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고 하나돼야 돼. 황선조하고 하나 안 돼 있어.

그러니까 빨리 젊은 사람들을 불러와 가지고 여기에 있는 젊은 사람과 교체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일본에서 본국과 결혼할 수 있다는 것 은 민단도 원하는 것이요, 조총련도 원하는 거예요. 민단 대표들은 북 한 못 가요. 조총련은 북한 갈 수 있어요. 김정일이 오케이 하게 내가 만들 수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우리 활동권이 남북통일의 용사들의 깃발을 앞세웠다는 사실이에요. 1차, 2차, 3차 중심삼고 하게 되면 김씨면 이북에 있는 김씨, 조총련 김씨, 한국 김씨, 민단 김씨를 한 줄에 맬 수 있어요. 그 건 김씨 종친회에 연결되잖아요. 김씨, 박씨 원수 패가 전라도하고 경 상도의 주류 씨를 중심삼고 교체결혼을 몇 번 하면 다 평준화가 되는 거라구요.

너희들은 교체결혼 생각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아들딸들! 황환채, 교체결혼 해 봤어? 응? 에미나이(계집애의 비칭)들이 많은데, 남 자를 소화 못 해 가지고 문제예요. 자기 뭐 대학을 보낸다고 했던 사 람들은 다 보라구요. 다 도망 나왔어요. 뜻 앞에 들어오지 못해요. 그 어머니 아버지 간판이 땅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뒤로 가는 거예 요.

이제 앞으로 통일교회 선문대학, 브리지포트 대학교…. 대학가에 자기 멋대로 대학 갔다 교수 이름 돼 있는 사람들은 딴 데 이동시키는 거예요. 쫓아낸다구요. 이동시켜 가지고 외국에 취직시켜 주려고 생각 하는 거예요.

 

원수의 패, 사형수들을 내세워서 정리하고 수습해야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걸 똑똑히 알라구요. 그것이 같은 입장에서 나라 중심삼고 다 같은 자격자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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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천태만상이에요.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몽골반점은 맨 원수의 패, 이게 가인이에요. 백인들 중심삼고 셋이 와 가지고 형님 원수를 쫓 아낸 거라구요. 죽였던 것이 동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추궁 받는 거예 요. 자기들이 몽골리언 중심삼고….

당장에 감옥에 쫓아 가지고 에스겔 골짜기의 뼈다귀 될 것인데, 군대들과 마찬가지예요. 에스겔의 골짜기가 어디인 줄 알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요단강 건너가기 전에 무슨 도시를 점령하려고 했나?「여리고 성입니다.」여리고 성이 예루살렘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에 있어요? 반대편이에요. 에스겔 골짜기가 그 가운데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종 교권이 에스겔 골짜기에서 다 썩었어요. 다 죽었어요. 선생님이 군대를 만들어 가지고 세상하고 싸우는 거예요. 그 작전이라구요. 에스겔 뼈다 귀, 뼈가 군대가 된다고 그랬지요?「예.」그래!

그거 다 죽은 것들이에요. 지옥 밑창에 가 있었는데 하늘나라의 용사로서 나라가 비상사태에 놓이니 말이에요, 여러분 나바론 요새라는 영화 봤지요? 큰 벽에 올라가는 그 사람들이 무슨 용사들이 아니에요. 감옥의 사형수들이에요. 점령을 하면 면제해 준다고 해서 그것이 나라 의 충신의 반열로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축복해 주는 것을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왜? 그거 해서 뭘 해요? 사탄의 수하에 있던 괴수들 을 빼돌린 거예요. 2차대전 원흉들이 한 일이 무슨 나쁜 일이든 다 아 는 거예요. 공산세계 뭐이고 다 알고 있어요. 이제 그 사람들을 내세우 게 된다면 말이에요…. 히틀러가 6백만? 6백만만 되겠나? 더 된다고 본다구요. 전부 다 갖다가 외국으로 끌어다 한 걸 알 게 뭐예요? 수백 만 이상이 학살을 당했어요.

또 소련이 지금까지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였어요? 통계로는 1억 7 천만 하는데, 그 수가 넘는다 이거예요. 그걸 죽여 가지고 무덤을 한 것을 파 보면 말이에요, 뼈 묻힌 것을 다 알고 있으니 세월 지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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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공산당이 얼마나 나쁜 일을 했던 사실을…. 몽골반점 하게 된다면 가인들 세계의 비밀을 폭로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무릎을 꿇고 항복 할 수 있는 이런 재료를 들어 가지고 간증해 버려요.

사탄세계가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손 안 써 가지고 국회의원들을 잡아 치우고 대통령까지도…. 여러분, 이름도 없이 국민이 원하는 데 있어서 무명으로서 선생님이 대통령 출마 안 하겠다고 해도 자기들이 그룹을 만들어서 하라는 데까지 내버려 두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선 두에서 진다고 봐요, 이긴다고 봐요? 황환채!「이깁니다.」그런 자신 갖고 있어?「예.」

여러분이 가정에 비법적인 행동을 해 가지고 가정이 소화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이 땅에 얼마 오래 있지를 않아요. 영계에도 혁 명을 할 것인데, 아들딸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시켜 가지고 여기서 오 래 살면서 편안할 것을 생각하지 않아요. 땅에 할 것을 깨끗이 정리하 고 수습해야 돼요.

 

내가 영계에 가면 순식간에 정리할 것이다

 

흥진 군은 영계에서 고충 받고 있는 거예요. 그거 힘들어야 돼요. 수천년 것을, 1년 더한다는 것은 수백년 더한 것과 같다는 거예요. 뻔 히 알고 있는데…. 지상에 내려와서 조상들이 축복가정을 협조할 수 있는 총동원이 벌어져야 돼요.

훈모님, 어드래? 흥진 군이 아버지가 영계에 빨리 오는 게 좋다고 그래, 늦게 오는 게 좋다고 그래?「늦게 오시는 게 좋다고요.」자기들 이 다 하겠나?「왜 그러는가 하면 지금 너무 영계가 복잡하니까요.」복잡하니까 시일이 걸려.「좀 정리를 해야 될….」자기가 정리 못 해. 성인들 현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딱 명령하면 하나다!    하면 하나되 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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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중간 패 같은 것을 집어치우는 거예요. 내가 가면 순식간에 정리할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하고 있는데, 앉아 가지고 너희들은 떨어져 나가요. 36가정이 뭐예요, 36가정? 영계에 총 꼭대기 에 올라가 가지고 가정 전통을 보여 주는 거라구요. 가정 전통을 보여 주게 돼 있어요, 36가정이. 자랑할 게 뭐 있어요? 40일수련들을 다시 보내야 돼요. 전부 다 제멋대로예요. 안 하면 앞으로 문제가 된다구요. 이제 금을 그어야 돼요. 금이라는 것은 흥진이가 못 해요. 선생님이 가 해야지요. 안 듣는 것은 페이지를 찢는 거예요. 반대, 이렇게 됐던 것을 이렇게 뒤집어 놓으니까 거꾸로 되니까 자기 자신이 거꾸로 갈 출처가 없어요. 접어 버리지. 지옥에 있어 가지고 하나님! 참부모님! 이렇게 다 용서해 주소.    밑창에 있는 이것이 한하는 것을 하나님도 싫

어하고 나도 듣기 싫어하는 거예요. 때가 달라져요. 법적으로.

그래, 절대신앙절대복종이라는 말 들었으면 상대적 실체가 나타나야 될 텐데, 그렇게 돼 있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전도하고 축복해 주

라니 꿈같이 생각했지요? 축복을 안 해 주면 탈락이에요. 불이 붙었어요.

이번에 우리 하던 것 생각해요? 몽골반점동족회의가 들썩 들게 되면 나라 같은 것은 포괄되는 거예요. 나라가 그 틈에 끼어야 돼요. 나라가 끼이려니 김씨면 김씨가 그 가지 나라에 낀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금관들을 28패들이 와 가지고 다 갖다 놨는데, 한번 내가 그것 을 묶어 줘야 되겠기 때문에 24씨족을 여기서 제1차 대회를 했어요. 2차, 3차 12월 달에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60만이 못 되는 모든 씨족들은 60만 되면 묶어라 이거예요. 그거 지시했어?「아직 지시 못 했습니다.」씨족들은 김씨, 무 슨 씨 지금 백만 이상 된 것은 6개 성씨밖에 없어요. 24성이 50퍼센 트 이상 넘어요. 그 가외는 뭐 1만 명….「1만 명 이하가 제일 많습니 다.」1만 명 이하가 50개 이상이 돼요. 그거 합해 가지고 60만 못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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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은 묶어라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60만이지요? 교포가 60만 돼 있지요? 60만 묶어라 이거예요. 교포를 민단 중심삼고 조총련을 일시에 용서해 줘 가지 고 유엔 가입하면서 도둑놈의 새끼들이 자기들이 떼거리 판으로 남긴 것을 60만 명 미만은 묶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몇 개 국 되겠어요?

내가 지시를 했어요.「통계를 내겠습니다.」아, 통계보다도 자기가 다 알잖아.「성씨를 묶어서, 60만 단위로 묶어서….」그래, 전라도면 전라북도 전라남도 편성해서 60만 될 때까지 누가 먼저 가담하느냐 이거예요. 가담하기에 바빠요. 알겠어?「예.」

전라북도가 모자랄 때에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까지 해 가지고 60 만 모자라는 것을 첨부해야 된다구요. 전라남북도의 몇 배가 되는 걸 빨리 배후로 생각하는 거예요. 한국에 286성?「예.」뭐 이렇게 많아 요? 120성도 안 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예수님의 12제자, 120문도를 중심삼고 120쌍을 중심하고 유엔과 연결시키기 위한, 전통적 유엔을 복귀할 수 있는 124쌍, 그때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20국가였어요. 4 쌍은 전과자들을 집어넣었기 때문에 얼마나 내가 반대를 받았는지 몰 라요.

 

원수하고 교체결혼하는 데는 지옥이 없어지고 낙원이 없어져

 

거기에 기성가정 축복해 준 것이 이요한, 안창성, 그다음에 누구? 효민이, 효영이에요. 이것들을 집어넣으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 요. 전과자, 우리 통일교회 반대하던 누구?「김명희입니다.」그놈의 자 식들, 통일교회에 있어서 하늘의 전과자예요. 내가 처치하지 않고 가만 히 내버려 둔 거예요.

어떤 녀석은 자기 어머니가 선생님의 첩이라고 해 가지고 자기가 선생님의 서자라고 해 가지고 사기 치는 거예요. 그냥 못 가요.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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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주라고 감투 끈을 매 가지고 사기 쳐 먹는 것들은 어디 가 못 숨어요. 다 헤쳐져 가지고 도망갔지요? 거기에 협조하던 귀신들도 지금 현재 36가정 수만큼…. 자기들이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서전을 쓰라는 거예요. 솔직히 썼으면 용서해 주는 이런 입장에서 지시했기 때문에 자서전을 쓰라는 거예요. 거짓말 해 가지고 영계에 재까닥 걸려요.

베드로가 예수시대에 집을 팔아 가지고 공동생활을 하는데, 아나니아 부부가 집 팔아 가지고 절반 숨겨 뒀다가 공동묘지에 간 것을 알아 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그 이상 더 무서운 거라구요. 소생장 성시대에 어디 왔다 갔다 할 수 있었으면, 완성시대는 한 번 넘어가지

두 번 왔다 갔다 못 해요.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몽골 원수 괴물들을 해 가지고 사탄도 용서해 주는데 하나님 자체 평화의 왕권을 대신해서 평화의 왕이 죽여 버릴 수 없어요. 하나님의 마음에 한으로 맺힌 것이 그들이에요. 그들을 용서해 줘 가지고 그들 자체가 세계적으로 움직이는데, 뒤집어 박는데, 아담이 그릇된 혈통을 남겨 가지고 하루 저녁에 뒤집은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를 뒤집어 박는 데 몽골리언 패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국경이 없어진다는 것은 국경 가운데 경계선이 없어져요. 경계선이 많지요? 자기 소유권을 중심삼고 경계선이지요? 원수하고 교체 결혼을 해야 된다구요. 야곱의 아들이 12아들이면 12아들의 맨 장자 하고 베냐민, 막내하고 결혼해야 돼요. 그게 교체결혼이에요, 꽁지하고 대가리. 안 그래요?

거기에는 가인이 없어요. 다 들어가지?「예.」지옥이 없어요. 낙원이 없어요. 지옥, 낙원이 생겼던 것이 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없어지는 거예요.

교체결혼 할 생각하고 있어? 선생님이 교체결혼 했나, 못 했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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셨습니다.」그것 때문에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몇 쌍 했나요? 몇천 쌍 때 했어요?「6500쌍 때 했습니다.」그때 몇 쌍 했어요? 3년 동안 통 일교회 간부들이 추첨해 가지고 살았지? 곽정환이 누구하고 살았나?

「전 그때 있지 않았습니다.」그때 있지 않았나? 빠졌나?「예.」김영휘 협회장은 최 무슨 양?「최상홍입니다.」최상홍하고 3년 동안

살고 같이 먹고 살아요. 콘도미니엄을 짓고 원수하고 3년 동안 같이 생활해야 돼요. 선생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원수지요? 꿈에 도 싫어요. 문난영 누구랑 살았나? 안 살았나?

 

어렵다고 교회에 와서 얘기하지 말라

 

박보희는 재판한 것이 어떻게 되었나?「특별한 일은 없었고요. 두 번째 보석집행….」통일교회 사회에서 관심 있기 때문에 박보희는 통 일교회 사람이다 생각도 하지 말라구. 점점 올가미에 들어가요.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연루자, 그 사람들이 사기 쳤다고 이렇게 고소시 키려고 했어요. 했어, 안 했어? 응? 효율이 어디 갔어? 몇 번씩 하라고 그랬는데, 이놈의 자식, 통일교회가 무슨 자기들 밥이에요? 감옥에 들 어간 사람을 나라에서 풀어줘야 한다는 말이에요.

교회 와서 말 말라구요. 몰려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야 빨라요. 두고 보라구요. 어렵다고 교회에 와서 얘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해서 빨리 재건 받아야 돼요. 연루자들을 고소하겠다면 한꺼번에 집어 넣어서 이번 사건의 연루자로서 죄 없는 것은 이번 재판 때 누구누구 해 가지고 무죄선언 해 놔야 무슨 조건을 못 하고 들어가요. 알겠어?

「예.」무죄선언 했는데 뭘 또 하겠어? 아, 여기 깨끗이 정리할 것인데. 통일교회를 원수로 만들어 놓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도 곽정환한테 의논해 가지고 돈이 있으면 얼마? 미친 수작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점점 모가지 조여져 가지고 언제 죽을지 몰라.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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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야 돼. 알겠어? 알겠나?「예.」

이제라도 연루 된 사실을 해 가지고 고소를 다시 할 수 있을 거라구요. 없는 일을 있는 것같이 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무슨 거지 밥통이에 요? 그거 했다가는 어려울 것이 점점 많아질 것이고, 점점 수렁창에 가요. 하늘이 원치를 않아요.

하늘이 할 것 같으면 벌써 다 해결했지. 내가 얼마나 그만두라고 했게? 내가 얼마나 피해를 입은 줄 알아요? 모르지? 얘기 안 하니 몰라 요. 꿈에도 내가 지시한 무엇이 있으면 양심이 있지. 자기들이 해 놓고 뒤집어씌우는 거라구요.

박보희가 무슨 단체의 책임자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그 단체 이름이 뭐이던가?「문화재단입니다.」문화재단 말고. 정치하던 녀석들이 박 보희를 중심삼고 앞으로 대통령 후보를 하겠다고 단체를 내세우지 않 았어? 선생님에게 편지한 것을 벌써 볼 때 뜯지 말라는 명령을 했는 데, 그런 내용이에요.

통일교회  대표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시한  내용을  이렇게  합니다.내가 지시도 안 한 그런 놀음 편지 쓴 것을 벌써 영계에서 받고 떼지 도 말라는 거예요. 효율이 왔나?「올 겁니다.」지금도 뜯지 않은 편지 가 있어요. 선생님이 허재비인 줄 알고 있다구요. 미친것들! 그런 무엇 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50년 원수 복판에서 찢기고 몰리면서도 살 아남았어요. 살아남았는데 그냥 앉아 가지고 소경이 팔양경(八陽經) 외우듯 하지 않았어요.

 

자서전을 써라

 

지금도 그래요. 어제 저녁에도 전화했지?「예.」11월까지 끝내라고 그랬는데 12월까지 연장이에요. 명월 초하루는 새해니 5년째 들어가 지? 임자들이 세계의 모든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까지 완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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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친다고 약속했나, 안 했나? 다 지옥 가야 돼요. 그걸 듣고 선생님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죽을 사지를 왔다갔다하는데 꿈도 안 꾸어 가지고 좋을 수 있는, 와 가지고 좋다 생각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별의 선물을 줄지 몰라요. 알겠어요? 자서전을 쓰라는 거예요.

사진 찍어서 자기 방에 집어넣으라구요. 그냥 그대로 여기서 보관하라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은 걸리지 않게. 싹쓸이해서 조상까지 말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에요, 그런 놀음.

내일 떠나니까, 오늘 여기 온 것은 통일교회의 선두자로 수고했기 때문에 나는 나대로 책임 하려고 생각한 거예요. 이름 있는 몇 사람만 하려고 그랬는데 쫓아낼 사람도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 요, 무슨 말인지?「예.」

36가정이 뭐야? 가 가지고 성인들의 형님의 자리에서 교육을 해야 돼요. 몇천년 동안 기다리면서 회개하면서 하나의 축복이 얼마나 귀하 다는 것을 느끼고 철석같이, 깨끗한 기준에서 바라고 있는데 이건 멍 텅구리 놀음 해 가지고 어미 아비 되어서 아들딸 이혼하라고 코치한 녀석도 있어요. 난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런 것들이 사람이에요? 수꾸 대로 해서 독수리 밥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이런 얘기를 해서 안됐지만, 이 시간이 석별의 시간도 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그래, 이때까지 같은 밸류(value 가치)로 같이 대하려고 하는 거예요, 차이나는 뭣이 있어도. 그래서 그걸 잊어 버리지 않고 자손만대 회개시킬 수 있는 통고를 하고 연장하면 연장되 는 거예요. 연장해 가지고 조상들과 후손들이 자기의 길을 개척해서 살려 주기 위한 생각으로 이런 놀음을 했다 하는 것을 기억하면 괜찮을 거예요.

그래서 자서전을 쓰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걸 사진 해 가지고 남기라구요. 선생님이 예물 받은 물건들이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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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보물 함을 열어 가지고 거기에 상대적 기준 중심삼고 이름 있는 보석 중에서 그 기준에 상대가 됐으면 자기의 것이에요. 자기 지금 까지 갖고 있는 것이 뭐 싸다고 생각해도 갖고 있는 것은 문제가 안 돼요.

이런 것은 처음이에요. 처음이에요, 두 번째예요? 210명 예물을 준 것은 전체적이에요. 이건 축복가정의 특별한 사람들이에요. 그런 것 중 심삼고 위신을 세워 주기 위한 거라구요. 예물을 중심삼고 자서전을 잘 써 가지고 ―선생님이 알아요.― 영계의 모든 성인들 현철들 중심 삼아 130명의 감정을 받아야 돼요. 집어던지는 패들은 집어던지는 거 예요. 흥진 군한테 전부 다 보고해 가지고 영계에서 처리를 해 버려요. 자기 자손들 앞에, 후손들 앞에 영계의 판결문을 받았다는 사실!

 

편안한 자리에 가려고 하면 아들딸이 가는 길이 막혀 버려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어디 다니고 싶어도 못 다녀 봤어요. 내가 세계의 곳을 다시 답습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앞으로 가게 된다면 순 례의 한 지역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생각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계의 유명한 지역을 1년에 공휴일에 가 야 할 때 가고 특별한 나라를 중심삼고 사진촬영 해 가지고 매해 세계 명승지의 풍경화에 대한 백과사전을 빼야 할 거라구요. 그건 우리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것이 한 곳 아니라 모든 첨단에 발견해 가지고….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사실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고 할 때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그냥 그대로 방문 안 하 고 살 것 같아요? 자기 재산을 털어서 바치면서 문의해야 할 일이 있 을 텐데 그런 것을 생각하면 그걸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요. 너희 자체가 그러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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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어려운 고비를 넘어가는데 거지 놀음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일본 여자들 속내의까지 팔아 가지고 헌금을 시키고 있어요. 거기 서 자기들이 좋다고 받아서 빚을 져요? 몽땅 빼앗기는 거예요. 여자부 터도 외국에서 고생하는 것을 내가 탕감시켜 주기 위해서 배를 만들고 새로 고안을 한 거예요.

누구든지 어부 하는 사람은 부러워할 수 있는 배예요. 배 이상 싸요. 자기들 타고 있는 배가 비교도 안 된다구요. 모든 어부들이 쓸 수 있 는 기계 장치를 해 가지고 그물까지 해 가지고 크기는 얼마나 커요? 또 경제특구가 됐기 때문에 보호를 받게 돼 있어요.

정치망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어업을 해서 고기만 잡으면 새벽, 하루 두 번씩 와 가지고 잡은 고기를 싸게 팔아서 밥 먹고 살게 해요. 떨어지지 않고 장사해 가지고 평준화 몇 퍼센트 이상 책임 못 하는 사 람들은 바꿔 치우는 거예요. 총반장의 관리권 내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 일을 시작하고 있어요.

내가 떠나려고 할 때 우리 아들딸 집을 다 해결해 주면서 통일교회 수많은 사람들을 집을 사 줬어요. 36가정은 내가 집을 다 사 줬더랬 지?「예.」팔아먹은 것도 보고도 안 하고 팔았어요. 그게 국가 재산이 에요. 그 돈을 보고도 안 하고 다 탕진해 버려서 그 조상들 앞에, 후손 들 앞에 면목이 서요?

작년 비축자금이 1억 8천만 달러가 있었어요. 다 나눠 줬어요. 평양에 공업 용지 할 수 있는…. 소유권이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 님이 수렁에 빠져 가지고 밤잠을 안 자고 복닥불이 붙는 이 판에 기도 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런 걸 볼 때 내가 진짜 불쌍한 사람이로구나.    하나님을 모시자 하는 사람이 거지 모양을 해 가지고 모시지 못하는 이런 신세니 하나 님도 나를 붙들고 원망할 수 없어요. 불쌍한 사람이에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무슨 대회에 참석하는데 정성들여서 1년 이상 이런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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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시킬 수 있는 결과, 그것을 축하하기 위해서 1년 중심삼고 선물 보따리를 중심삼고 새끼들한테 예치하라고 저금통장 관리시킬 수 있 는, 그것을 전통으로 하면 여러분이 굶어 죽지 않아요. 헌금해 가지고, 십일조 내 가지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내가 빚을 지며 이렇게 뒤넘이치니까 하늘이 도와주려고 해요. 여러분도 그래요. 편안한 자리에 가 가지고 편안하게 안 돼요. 아들딸이 가 는 길이 막혀 버려요. 쪼그라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생애의 투쟁노정 에서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모든 길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거예요. 무 슨 말인지 알아듣겠어요?「예.」

 

나라의 비상사태에 나라를 구하기 위한 의무를 해야

 

여기서 오래 안 가면 치매 병 걸릴 사람도 있을 거예요. 자기 아들 딸이 어머니 아버지 싫어하게 되면 실어다 고려장 한다는 거예요. 식 구들이 울타리 돼 줄 수 있는 환경이 더 가깝다고 보기 때문에 실버타 운을 만든 거예요. 우리는 병원도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서 수고한 사 람들을 무료로 진료해 줄 수 있는 준비예요. 무료로 해 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이래 가지고 공동묘지, 북망산천 갈 때 하늘이 도와주고 지옥 안 가게 해야 할 걸 염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때 의논할 게 뭐예요? 여기 들어올 사람도 못 들어오게 할 수 있는 것인데. 알겠어요? 그런 걸 알 고 하라구.

유정옥은 민단하고 조총련 수습해야 돼.「예.」은행 중심삼고 제일 은행 할래, 외환은행 할래?「일본에서는 제일은행 하는 게 좋겠습니 다.」제일은행으로 해. 알겠어, 곽정환이? 통일교회 교인들은 예금을 하는 게 좋을 거라구. 제일은행에 모으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대사, 엔 지 오(NGO) 그룹들을 통해서 이래 가지고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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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있어서 세계고속도로, 이건 세계적인 문제예요. 하게 되면 10년 이후에 가면 몇백 배가 간다구요. 거기에 가담하는데 투자를 국가 국 가에 있어서 정성들인 비례로 해 가지고 누구든지 마음대로 주권(株券)을 사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정했다구. 내일부터 선전해요.「예.」곽 회장은 제일 가까운 사람이 누구야? 용평의 누구? 가까운가? 진짜 자기 말이면 맡길 수 있나?

「예.」이번에 교육받은 모든 사람이 모여 가지고 제일은행 본점 가서 박아. 그 사람들을 교섭하라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주식 배당을 가지면 그건 생명을 바쳐서 사야 돼요. 왜? 나라 의 비상사태에 나라를 구하기 위한 그건 의무예요.

그래 가지고 망하지를 않아요. 선생님이 알아요. 망할지 흥할지 벌써 안다구요. 망할 것은 손이 안 들어가요. 세상이 다 망하고 없어진다 고 해도 통일교회는 안 없어졌어요.

이제는 민단을 중심삼고 일본을 잡아 타야 되겠고, 그다음에 북한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타야 돼요. 중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직행시켜 가지 고 김정일이 그런 중요한 문제…. 말 안 들으면 점점점점 수렁에 빠진다구요.

어머니도 그래요. 여기 금은방에 들르면 손님들이 그치지 않는다구요. 그런 금을 사면 30퍼센트 들어 놓고 가는 거라구요. 들어 놓고 나 간다구요. 알아요. 우리가 하겠다는, 협조하겠다는 입장에서 임자들 것 들 다 싼 물건이 아니라구요. 그 이름 있는 회사에서 이것을 자기들이 권해 가지고 결정한 거예요. 알겠나?「예.」

 

통일교회 신명기와 같은 것이 ≪천성경≫

 

통일교회 모든 단체를 해체해야 돼요. 왜? 하나님을 중심삼고 형제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아들딸이 젖먹이 아들딸로 돌아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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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아기로서 태어나서 젖 먹었나? 주사 놓는 거라구요. 아버님을, 어머님을 주사 놓는 거예요. 아담 해와 의 결실체예요. 이것이 수천년 동안 결실 됐기 때문에 아담의 씨, 해와 의 씨가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가정들 전통에 맞게끔 돼야 되는 거예 요.

그렇게 살아요? 자기 보따리 자기 목표가 달라요. 아들딸을 먹이고 여편네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라를 위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몇 사람이 충신 열녀의 자리에 들어가느냐? 원리를 생각해 봐요, 선생 님 말이 맞나 안 맞나.

문상희 신랑이 윤씨야? 김씨, 신씨야?「신씨입니다.」무슨   자야?

납  신(申)      자입니다.」신  신      자  아니고?「납  신      자입니다.」납 신    자, 신명기의     자로구만. 모세가 죽은 것이 신명기에 기록된 거 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신명기와 마찬가지로, 출애급의 모세 5경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도 신명기와 같이 남겨야 돼요, 선생님이 가더 라도. 그것이 ≪천성경≫이에요.

거기에 사람을 죽이라는 말은 없어요. 법궤 앞에 예물 드리게 될 때는 모든 부정한 게 다 나서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결판해야 돼요. 지 저분한 것은 그 자리에서 뽑았어요. 그걸 보면 장사하는 내용까지도 하늘이 지시를 했어요. 기가 막혀요. 어쩌다가 하나님이 이렇게 됐어 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 가서 고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장자를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문턱을 넘으려고 하지 않았어 요. 내가 다 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넘기 위해서 살인마와 성인을 결혼시켜 가지고 교체결혼을 강조하고 나온 거라구요. 그 골수의 분자들은 앞으로 있어서 어떤 조상 들의 후손이 축복받느냐? 교체결혼을 하는 사람들이에요. 고천문 때 곽정환이 얘기하지 않았어?「예.」하늘에 고하는 거예요. 종교권의 영 계에 간 성인 현철들을, 고천문 해 가지고 성인과 지옥에 가 있는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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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들을 끌어내 가지고 자기 형제의 자리에서 축복해 줘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그래, 있을 수 없는데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물이 나갔다 들어올 때 해 가지고, 6천년 동안 다 나갔던 것이 들어올 때는 맨 나중의 더러운 것이 먼저 들어와요. 먼저 나갔던 것은 저 멀리 가고 맨 나중에 흙탕 물에 죽은 사체들까지 들어오게 될 때 경계선보다도 이 안으로 들어와 야 된다는 거예요. 지옥으로 갔던 것이 그렇잖아요.

그래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마르크스 레닌, 히틀러하고 동유럽의 누구?「스탈린입니다.」「무솔리니입니다.」무솔리니. 이들이 2차대전 때 모든 죽은 사람들의 원흉이에요. 그걸 용서해 주고 땅 위에서는 축 복도 못 받을 것인데, 그들이 성인의 반열 가운데서 사탄세계의 성인 으로 방어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다 잡아 죽여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현재 그런 사람들의 아들딸 중에 지옥 가 있는 사람이 전혀 없어요. 종교를 믿게 되면 혜택을 받기 때문에 죽일 수 없는 사람들이 된 거예요. 도리어 목사들보다도 나은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전체로 볼 때. 천년 역사 숙 청하게 된다면 도리어 지금 낫다는 사람이 더 악하게 될 수 있어요.

 

7월 21일까지 85일은 선생님의 85년 생활의 대표적 기간

 

그래, 선생님이 하는 것은 앉아서 기도하기보다 직접 하늘에 감동돼 가지고….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조건을 세워 나가는 거예요. 축복받은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자기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 을 선생님이 미리부터 했나, 안 했나? 했어, 안 했어?「하셨습니다.」다 했어요.

선생님은 책임 못 지는 말 안 하고 자기 걸릴 말을 안 해요. 다 맞게 돼 있어요. 제4차권 환원이에요. 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창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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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환원,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제3차가 아니에요. 제3차 메시아는 아버지예요. 제4차는 완성한 아들의 자리예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여러분을 용서해 가지고 그 자리에 옮겨 올 수 있는 거예요. 종교 없이 제4차 아담 심정권을 넘겨줄 수 있는 길을 선생님이 허락한 거 예요. 그래, 아담권 심정권이 4차 아담에 서 가지고 그 나라가 세워질 때 그 나라 앞에 법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느냐? 습관을 가진 것은 재까닥 또 걸리는 거예요. 그러면 제4차 선생님이 세운 모든 그것이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넘겨주는 그것을 유린했기 때문에 배가 될 수 있는 입장에 추방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북극과 남극에 엽총 하나 주고 탄환을 매해 얼마씩 주는 거예요. 정월 초하루든가 자기 친족이든가 방문해 가지고 총이 고장나면 고쳐야 되고, 총하고 탄환을 주어 곰을 잡아먹든 여우를 잡아먹든, 기러기 떼 들이 있어요, 알겠어요? 기러기 떼들이 얼음 위에 새끼를 치는 거예요. 얼마든 잡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몇 년 동안 죽지 않고 얼음 가운데 살아남으면 찾아다가 새로운 별동 분별 배치에 있어서 농사짓게 해 가 지고 아들딸 낳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종자를 남겨서는 안 돼요.

그런 걸 내가 얘기를 안 해요.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내가 명령을 하고 넘어갈 때 내가 이러면 안 되겠다고 ≪천성경≫를 다섯 번 다 읽 었어요. 그렇지요? 마지막까지 네 가지를 완성하고 끝낸다고 기도했던 것이 세 가지는 했지만 못 된 것이 ≪천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130페이지나 남았어요. 그래서 열두 시 될 때까지 80페이지를 남기고 다음날 아침까지 넘겨 가지고 그것을 넘어선 거예요. 조건을 세우고 넘어간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85년을 85일 동안 지내는 것으로 7월 21일까지, 7월 21일서부터 8월 20일, 30일을 중심삼고 그 기간에 지내던 모든 생활적인 기록이 돼 있어요. 선생님이 어떻게 살았다는 것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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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일기를 써 가지고 5백 명의 사람들이 찾아온 가운데서 보여 준 생활이 있어요. 그 기록을 다 했을 거라 구요.

그러니까 85일은 선생님의 85년 생활의 한 대표적 기억을 일기와 같이 기록해 가지고 지낸 거예요. 그것을 책으로 만들었으니 내가 책 을 끝내야 돼요. 두 시간씩 해 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30일까지 끝내려고 했는데 그 책임만 남았어요. 16일 까지 끝내려고 했는데, 16일까지도 20장이나 남았어요. 그것을 끝마치 기 위해서 밤새워 가면서 끝마치는 놀음을 했어요. 그걸 누가 알아줘 요?

아들딸들 가는 길 앞에 내가 책임지고 남길 수 있는 것을 빼 갔다구요. 결론이 그래요. 통일교회는 성막, 출애급에 대한 군대 벌칙보다도 무서운 벌칙이에요. 가정의 누구, 아기들이 마음대로 도망갈 수 있는 환경에서 어느 나라의 종으로 가서 숨을 수도 있고 다 이렇기 때문 에…. 그렇게 엄격했어요. 엄격한 환경 돼 있는데 미국 가 가지고 전부 다 망쳤어요.

한국을 버리고 갔는데, 한국을 버렸기 때문에 다 갈라진 거예요. 정부가 수습 못 해요. 한씨, 최씨 자리를 못 잡아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자리잡기 위해서는 나라를 넘어설 수 있는 것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5단계를 넘어서면 사탄세계는 물이 선한 물, 하늘나라를 선포하고 지옥의 세계가 넘어갈 수 없어요. 그 기 준을 다 넘었어요. 한국에 다 갖다 심는 놀음을 했어요. (녹음 상태 불 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천성경≫을 손질하지 말아야

 

책에 대해서 내용이라든가 ≪천성경≫을 손질하지 말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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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환경이든가 가판을 만들어 설명할 수 있는 것은 하더라도 이것을 손대지 말라구요. ≪천성경≫을 발표했기 때문에 영계도 선생님이 다섯 번 이상 읽을 때는 땅의 누구 그 이상 읽지 못한 사람은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1장은 선생님이 공증한 것을 얘기한 거예요. 사실이 그래요. 이걸 내가 이용해 먹고 무대에 있어서 나하고 관계없는 말을 남기고 싶지 않아요. 자기가 원본이란 것을 다 알고 자기 원본 쓴 것도 코치하고 그랬지. 그것이 말씀과 하나되어 있느냐? 될 수 있는 대로 나도 지금 도 주의하고 있는 거예요. 말씀을 전할 때 하늘의 말씀이 되어야지 그 렇지 않고 문 총재의 말이 따로 갈라지면 하늘의 말씀 차이가 있고 간 격이 있으면 전체가….

선생님이 옛날에 설교한 말씀은 자기 혼자 얘기하지 않았어요. 오기 전까지 제목을 못 잡고 나가서 교수대에 오른 것과 마찬가지 자리에서 마음대로 하소.    제일 불쌍한 사람, 통일교회에 지금까지 나오던 사람 모양 가운데 제일 불쌍한 사람 하나를 어떻게 발견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내가 하는 거예요. 그가 고심하던 자리에서 친구의 자리, 아버 지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 박자가 한꺼번에 연결되는 거예요. 심정세 계가 무서운 거예요. 심정을 평준화할 수 있다구요. 말씀과 하나 안 돼 가지고 말씀 팔아먹는 것은 자손을 팔아먹고 조상을 팔아먹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비교하라 그 말이에요. 선생님도 지금 여섯 번째 읽기 시작했어요. 내용을 한번 보면 아, 요 전에 한 얘기다.    하고 알아요. 말씀을 읽어 보고 날짜 발표한 것을 보 면 무서워져요. 지금 요때에, 요전에 한 얘기가 아니에요. 50년 전에 얘기했어요. 말씀의 내용이 지금 한 내용이나 똑같아요.

선생님이 스물 다섯 때에 시작한 말씀이나 지금 말씀이 마찬가지인데, 마찬가지의 말씀을 선생님은 지켜 나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 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잊어버리고 생각도 안 하면 다 가라앉아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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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선생님이 없었다면…. 유광렬을 시켰는데 피난민 보따리처럼 책들을 옮겨 갈 때 선생님은 밤잠도 못 잤어요. 이것을 출판하기 위해서 37억이 달아났어요. 일본에 갖다 팔아 가지고 일본에 있는 책들을 사 와야 돼요. 여러분이 사지 못한 것을 일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맡겼어요. 지금도 빚지고 있잖아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창원의 기반이 필요해

 

주동문이 왔구만.「예, 왔습니다.」지금 오는 거야?「예, 조금 전에 왔습니다.」조금 전에 왔어?「예.」그래, 시코르스키 사장은 오늘 왔다 며?「사실은 어제 밤에 온 모양입니다. 그런데 조용히 하느라고, 자기 들이 회의하느라고 그런 모양입니다. 아까 만났습니다. 내일 아침 만나 기로 했습니다.」

회의 안 해도 돼? 내일 아침 만나게 되나?「내일 아침입니다.」문 총재를 한번 만나자고 인사라도 안 하겠대?「그거야 제일 좋지만…. 어디라도 좋습니다. 뉴욕도 좋고 여기도 좋고 그런데, 우선은 왔다 가…. 소문이 났던 모양입니다.」창원에 이번에 단조(鍛造) 회사를 샀 어. 시코르스키 조립 부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공장이기 때문에 63억 인가? 얼마 됐나?「62억입니다.」62억 준 거예요. 현찰을 주고 샀어요. 왜? 사장한테 보여 주려고….

이번에 공장 시설을 하는 데 무슨 기계 한다는 것 편성해 왔어?

「예.」거기 가면 백호(backhoe 굴착기의 종류)도 참 많았을 거라구. 시간이 바빠요, 시간이 바빠. 난 나대로서 전부 다 해 가지고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완제품을 한국에서 만드느냐 이거예요. 창원이 필요해 요, 창원의 기반. 부속품들을 순식간에 만들 수 있어요. 그런 수준에 올라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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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쓸데없는 못 쓰는 물건 만든다고 꿈에도 생각을 못 해요. 자기들이 생각하는 차원 몇 단계 앞서야 되겠다 이거예 요. 그래야 일본이 위신이 서요. 요전에 갈 때 땅도 좀 더 확대할 수 있는 그런 얘기 안 했나?「예, 그렇습니다. 조금 아까도 경기도에 만나 자고 해서 만나고 왔습니다.」

그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 못 하지?「저는 아닙니다. 아버님을 믿고 그렇지요.」응?「저는 별것 아닙니다. 아버님 기반을 보고 그렇지요.」아버님 기반은 무슨 아버님 기반이야.「대단하지요.」

그래, 청 뭐, 150만 평?「청라입니다.」청라야?「예.」인천까지 들어 가잖아. 시코르스키 회사 틀로 해 가지고 창원에 있는 공장 한 것을 해 가지고 나라에서 몇 배 이상 첨부해 가지고 유엔에 맡겨야 돼요. 몇 년 동안 우리가 팔아서 정부가 요구하는 이상의 것을 다 납고를 해 야 돼요.

우리가 시작하면 땅 값이 얼마나 올라갈지 알아요? 얼마 되나?「지금 이미 너무 많이 올라갔습니다.」또 올라가면 이게 내리는 거예요.

「예, 그래서 가만히 있습니다.」수용령 내리면 공장이 시작한 그때의 원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불해요. 정부에서 절반은 책임지는 거예요, 값을.「예.」그 오야지(おやじ 우두머리)가 돼라 그 말이에요. 통일교 회의 기반 하면 문제없이 된다는 것을 아느냐고 말이에요. 이번 드러 나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에 안 걸린 사람이 없어요. 내가 대회에서 홍일식 박사하고 소석 선생을 들이 죄겨 가지고 얘기했던 것이 얼마나 신문에 났는지 모르지요? 요전에도 이철승이 왔어?    할 때 왔던 녀석들은 아이코, 저 양반들도 문 총재 앞에는….    반발하는 사람이 없이 왔소?    할 때 소리 치니까 예!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대가리 큰 녀석들이 들이 맞는 거예요.

황 비서가 황 뭐이?「황장엽입니다.」황장엽. 전남 데려다가 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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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어요. 경상남도에 했지?「경남에서 했습니다.」이제 충청도에 하게 돼 있어요. 북한에서는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 부 수록 못 함)

 

시코르스키 회사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정성들이라

 

어디 갔어?「예.」여기 통일교회 간부들이 모였는데 여편네 남편네가 와 가지고 잔치하는 시간이 돼 있는데 나와 가지고 시코르스키 회 사 내용을 한번 얘기해 주라구. 나는 내일 네 시 이후에…. 돌아갈래, 여기 있을래?「저는 일이 조금 있습니다.」일이 있어야 돼.

몇 시야, 지금?「열 시 반입니다.」열 시 반이면 좀 짧게 해도 괜찮 아.「예, 짧게 하겠습니다.」(주동문 사장이 시코르스키 사장단 한국 방문 시찰에 대해 보고)

세상으로 말하면 참새가 꿩 잡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웃음)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이번에 주 동문이 예산을 얼마나 편성해 가지고 왔나? 조립공장.「예.」얼마나 예 상을 하고 왔어?「내일 그 사장하고 같이 매듭을 짓고서 말씀드리겠습 니다.」아, 예상 생각하는 것 말이야.「저희가 한 1천8백 정도….」1천 8백은 문제없어.

내가 요전에 1천7백만 해도…. 그건 아무 문제없어. 다 진행할 수 있는 준비했을 거라구. 알겠어?「예.」그 땅을 사야 돼요. 땅을 사면 10배 이상 수입이 되는 거예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3억 달 러를 하게 되면 30억 달러가 된다 이거예요.

내가 가게 되면 그건 문제없이 해결할 건데. 선생님이 효과가 나나?

「예, 그럼요, 아버님.」주동문!「예.」시코르스키 선전을 하고 말이야, 지나친 얘기라 하더라도 내가 하라고 그랬다고 얘기해.「예. 뭐든지 그 렇습니다.」아 글쎄, 그렇게만 생각해. 그게 뭐야? 그 10배 이상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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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하는데, 그게 뭐냐고 말이야. 알겠어?「예.」

그래 가지고 미국보다 앞서야 된다구. 그래서 일본 공장을 만들 수 있는 투자 예산이에요. 목적이 그렇다구. 알겠어?「예.」일본에도 만들 자구, 미국 회사니까. 여기 한국에도 미국 회사를 하고 중국에도 만들 수 있어요. 이거 날아 올라갈 수 있는 바람이 부는데 한국 재벌들이 통일교회 공장을 붙들자고 싸움을 할 거예요.

그래, 관심 가져야 되겠어요, 안 가져야 되겠어요? 유정옥!「예.」그리고 손대오는 말이야,「예.」그런 생각 좀 해요. 박상권이!「예.」신 의주하고 안동을 잡으라구. 박금숙하고 해 가지고 중국 재벌들을 말이 야, 베이징에 가게 되면 많으니까 교육해. 시코르스키 공장이 수십억 달러를 준비하려니 그것을 해 가지고 앞으로 일본 회사하고…. 미국의 제2본부가 여기에 들어오는데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 가지고 자기에 게 교섭할 수 있게끔 해야 돼. 알겠어?「예.」중국 은행이 있어 가지고 필요로 할 것은 박상권하고 손대오가 시코르스키 공장 준비라고 해 가 지고 막대한 자금 유통로를 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예.」

사람이 해야 할 일에 다리를 놓았어요. 선생님도 미쳤지. 헬리콥터 최고 기술인데 통일산업….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이게 얼마나 꿈 같은데, 기적 중에 그런 기적이 없어요.

주동문은 그거 생각해?「예.」선생님이 어떻게 발이 그쳐 가지고 어 떻게…. 선생님은 그런 게 있다구. 갈 길을 다니다가 발이 안 떨어져 요. 남이 모르는 것이 있다구. 그러니까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한 시간 닦달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홀짝 걸려들어 가지고 놓치지 않고 그 저녁에 가서 만나던 생각 나지?「예.」그렇게 서둘러야 돼. 남보다 앞서야 된다구.

그래서 언론기관이 있으니까 조사도 다 해 가지고 시코르스키 회사의 비밀을 단시간에 빼낼 수 있어요.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 비밀을 다 알아 가지고, 자기들이 모르는 것을 알아 가지고 꼭대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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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연결시킨 거예요. 자기보다 먼저 아니까 말이에요. 시 아이 에이 (CIA 미국중앙정보국)에 물어봤다는 얘기 안 해?「그런 얘기를 해도 안 할 겁니다.」아 글쎄, 자기는 어떻게 생각해?「아, 나갔지요. 유 티 시(UTC)라는 게 아주 직접으로 감시대상입니다.」

그래, 그러니까 그래. 레버런 문이 이렇게 하라는데 어떻습니까?    안 하라고 하게 안 돼 있어요. 그러니 배후에 영향권이 얼마나 크다는 것 을 서로가 알게 돼 가지고 미칠 영향이 저 꼭대기까지 돼 있으니 우리 울타리 해 주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갖춘 거예요. 이런 찬 스는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니에요.

미물 같은 쓸데없는 너희들을 보고 하늘이 준비했던 것을 놓칠 수 없어요. 내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예.」지나가지 말고 선생 님 이상 정성들여 기도하라구요. 알겠지?「예.」

세상에 종교 지도자 중에 우주항공기술을 타고 놀음놀이 해 보겠다는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나도 과학세계를 알기 때문에 그래 요. 헬리콥터도 전자세계를 알기 때문에…. 우리가 그 세계는 첨단에 섰어요.

유명한 회사가 뭐라고, 미국에서? 24시간 방송하는 곳이 어디예요?

「시 엔 엔(CNN)입니다.」시 엔 엔의 프로그램을 우리가 짜 주지? 주동문!「예.」시 엔 엔 프로그램을 우리가 대본 해 주잖아.「예. 워싱턴 하고 뉴욕에서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다 해 주는 거예요. 우리가 한 다구요. 전자세계의 첨단에 섰어요.

자, 이제 열 한 시가 됐으니, 내일 갈 준비 다 해 놨나?「이제 가서 하겠습니다.」이제 가서?「예.」아이구, 참…. 그럼 주동문은 언제 오 겠나?「내일 좀 만나야 될 것 같습니다.」아, 만나고 언제쯤 올 작정이 냐고.「내일 모레나 갈 것 같습니다.」선생님의 얘기를 잘 해 줄 줄 알 고 믿고 갔다고 그래, 떠났다고. 미국을 움직여 미국 정부도 울타리 만 들기 위한 이런 대회를 시작하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게 좋을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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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내가 워싱턴에 한번 초청하려고 그랬는데 바빠 가지고, 당신도 숨어 버렸기 때문에 기회가 떠났다고 그런 얘기를 해요.「예.」창원도 가기로 약속했거든. 자, 그럼 곽정환이 기도하고 끝내자구. (곽정환 회 장 기도)

떠나면서 출발할 때 교육하던 그런 행보를 다시 출발하는 부부면 부부가, 그 아들딸이 그렇게 나가면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그런 결심을 하고 다 나가야 되겠다구. 자! (경배) 잘들 가라구. (박수) *


 

 

 

 

왕통을 이을 씨받이 교육과 나라-세계가 사는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2장 하나님과 창조역사 4)사랑이상은 가정 중심으로 완성된다부터 훈독)

 

기도하는 시간 외에 노력을 하라

 

『……하나님이 얼마나 분통하냐 하면, 왕좌를 원수한테 빼앗겼습니다. 하나님이 영광의 하나님이 못 되어 설움의 역사를 갖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나라의 왕으로, 우주의 왕으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왕이 살아 있는데도 죽었다고 천대를 받고 있습니다. 자기의 이상을 겁탈당하고,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이 다 겁탈당하고 완전히 원 수의 농락터로서의 지구성이 돼 버렸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주관 할 수 있는 통일된 민족이나 주권국가가 없었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위신을 가려 행차할 수 없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원한을 풀 어 드려야 할 것이 통일가의 아들딸의 도리요…』

여러분이 그분의 아들딸이 돼야 된다구요, 아들딸. 이제 아들딸의 이상적 세계를 다 잊어버리고 아들딸을 찾는 모습이란 것은 비참한 거


2004년 12월 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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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여러분이 그분을 모시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생각해 봐요. 섭리사가 이렇게 뭐 천사세계에 무슨 맞아 나왔다는 종교권이 없어요. 또 그렇게 됐고.

구약시대의 능력의 하나님, 권능의 하나님 하는 것이 자비의 하나님이 어떻게 돼요? 자비의 하나님, 자기 자신을 포기해 버리고 아들딸이 설 자리를 대신해서 만들기 위한 역사를 해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보는 신관이라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종교계에 그런 신관이 없어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해요. 저런 내용을 가르쳐 준 것을 가지고 상관없이 살아요, 지금까지. 가릴 줄 모르고 허둥지둥 그 가운 데 그냥 살면서 사탄세계의 그리움을 무시 못 한 이스라엘 민족은 광 야에서 다 쓰러졌어요. 그렇지요?

구약시대에 하는 것 같으면 통일교회 패들은 다 쓰러져요. 다 없어져야 돼요. 딴 생각을 하나? 재림주라는 것, 하나님의 몸이 딴 생각을 하면, 딴 생각을 가르쳐 주면 거기서 파괴가 벌어져요. 지금 죽 ≪천성 경≫에 가르친 내용을 더듬어 보라구요. 꿈같은 내용인데 꿈이 아니에 요. 꿈같은 세상에 살았던 인간들이 실제 생활에서 살기 위한 길을 개 척해 나온 거라구요. 자!

『그 하나님의 원한을 풀어 드려야 할 것이 통일가의 아들딸의 도리요, 통일가의 효자의 도리요, 통일가의 충신의 도리요, 열녀의 도리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 이때가 마지막이에요. 진짜 그렇게 느껴야 돼요. 엄청난 일이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 우리 모임의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마음이 확연히 틀려요. 가르쳐 줬는데도 안 되게 될 때는 접어요. 선생님의 말 씀도 접고, 모습도 접고, 생활도 접고.

만일 그런 선생님이면 어떻게 돼요? 일본 나라는 없어지고, 한국 나라도 없어지고, 미국 나라도 없어져요. 어머니 없는 나라에 아버지가 있을 수 없어요. 그건 없어지는 거라구요. 1대로 끝나는 거예요.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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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버지 없는 나라에 아들딸이 있으면 그것도 1대로 끝나는 거예요. 아들만 가지고 돼요? 아들이 또 다른 시대의 부모가 돼야 된다는 거예 요. 서로가 위하지 않으면 위하는 천국은 나타나지 않아요.

그런 원칙을 이제 총정비해야 할 책임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영계 육계의 씨를 씨받이 해 가지고 씨받이 아들딸이 자기에 효자 하는 것 을 원치 않아요. 씨받이도 못 됐어요. 하나님이 씨받이해 낳은 아들딸 이에요? 그야말로 진짜….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회개가 되지 않아요.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된다구요. 기도하는 시간 외에 노력을 하라 는 거예요.

무엇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을 아는데 왜 엎드려서 시간 잡아먹어요? 안 그래요? 욕심이 있어 가지고 알고 이것을 달라고 하면서 기도한다 고 돼요? 과거에는 기도한다고 했지만, 기도하는 것은 천사세계를 동 원하고 사탄세계를 분별하기 위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해요.

 

하늘부모를 모셔야 책임 것은 뿌리까지 뽑아 버려야

 

그 시대에 예수시대니까 본 보여 줘야 돼요. 본을 보여 줘야 돼요. 나   하는 대로   해라.      예수님이   와 가지고.   세례   요한도 그렇잖아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회개하지 않으면 딴 세계를 못 간다는 거예요. 청산해야 돼요.

이때는 과거를 다 접어놓고, 선생님의 생활도 접어놓고 과거 뭘 했다는 것을 자랑하려고 안 그래요. 다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탕감시대, 참부모가 와서 탕감시대 했다는 것은, 이 땅 위에 있어서 하늘 부모가 왔는데 모셔야 할 책임 못 한 것은 뿌리까지 뽑아 버려야 돼요.

고생시켜서 뭘 했느냐 이거예요. 끝까지 고생시키고, 그러면서 살아 넘어가려고 그래요. 안 된다구요. 그어 버려야 되고, 뒤집어져야 돼요. 죽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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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선생님의 생활이 이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고 세계를 일주해야 되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가르쳐 준 제일 좋 은 것을 찾아다녀야 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정 성들인 사람들의 초막을 찾아가야 돼요. 초가삼간 집을 짓고….

선생님이 미련이 없어요. 무슨 뭐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도 다 보면 그건 영계의 변소간만도 못한 거예요. 그걸 자랑하는 민족은 최후 의 심판정에 있어 가지고 심판에 불려 가지고 네 자랑하던 게 뭐냐고 묻게 될 때,   하늘과 비교할 수 없어요.   하나님에 속한 뭣입니다.    그 생각 하면 안 돼요.

여러분이 세상세계의 것을 성별하고 바꿔치지만, 이거 전부 불살라야 돼요. 불살라야 된다구요. 네로가 로마를 불사르던 것도 다 일리가 있어요. 끝날에 있어서는 아무리 세계적 로마도 왕이 돼서는 행복도 아니고, 불행 중의 불행이에요. 호화찬란한 자리에서 마음대로 한다고 해도 마음의 고통은 커 가는 거예요.

독재자의 독(毒)    자예요.  독이 차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로마도 불살랐지. 나중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죽이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 불사르잖아요. 부모를 부정하고 사랑하는 처자를 부정하고….

그러므로 새로운 시대가 한 단계 낮아짐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올라 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청산 못 지으면 선생님은 떠나는 거예요. 시대 가 다르다구요.

 

씨받이의 아들딸을 찾겠다는 것은 하나님의 꿈 가운데도 없다

 

씨받이라는 말을 알지요? 이 땅 위에 여자들이, 이 땅의 남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아 봤어요? 낳아 봤어요, 못 낳아 봤어요? 타락 함으로 못 낳아 봤어요. 그럼 씨받이도 못 된 그 부부가 있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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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없어요.

씨받이도 그런 놀음을 하지 않아요. 씨받이의 아들딸을 찾겠다는 그것도 다 하나님의 꿈 가운데도 없다는 거예요. 직계의 아들딸이지. 본래 에덴동산에 참사랑참생명참혈통 이것이 오른손이 왼손에, 왼손 이 오른손에 하나되게 됐지, 여기에 묻은 것을 씻어 버린 것 아니에요.

피가 통하고 뼈가 울려나고 심정의 골짜기가 흘러 가지고 자기를 포괄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돼야 될 텐데, 씨받이도 필요 없다 는 거예요.

지금 말하는 접붙이는 것도 접붙이면 뿌리가 어떻게 되나? 뿌리가 사탄의 핏줄에 연결된 것을 잘라 버려 가지고 해야 돼요. 요즘에 뻐꾹 새가 새끼 치는데 멧새의 둥지에 들어가 알을 낳아 가지고 하는 것과 똑같아요. 뻐꾸기의 어미는 새끼를 기를 줄 몰라요. 사랑 못 했다는 거 예요. 그게 무슨 부모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씨받이 꾼의 부모예요, 뭐예요? 남이 살던 틀거리를 모아 가지고 내 가정을, 내 나라를 이루고 있 는 거예요. 그게 사탄세계예요.

여러분이 낳은 아들딸이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이제는 1대 자체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길렀던 것을 찾아봐야 돼요. 여러분 가족 가 운데서 아담 해와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을 대신 낳았어요? 거기에 신 앙이 필요하고, 거기에 나라가 필요해요? 나라가 없어요. 가정 기준이 에요.

예수시대에서 예수님이 나눠 줬던 사랑을 하고 있어요? 로마를 넘어서 가지고 이 땅을, 세계의 하늘땅을 모실 수 있는 아들딸이 돼 있어 요? 하나님이 저 위에 있어 가지고 생활할 것을 다 잃어버리고 간격이 있는데, 이제는 하나님을 해방해서 그 위에 올라가야 돼요.

왜? 하나님이 사탄세계를 얼마나 필요했겠어요? 얼마나 상처를 입었겠어요? 그것을 누가 벗겨 줘요? 사탄세계의 뿌리와 사탄세계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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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상처를 사탄세계에서 입은 것을 뿌리까지 지워 주려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니, 여러분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아비가 되고 어미가 되고, 그럴 수 있는 초월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심정을 통한 남자가 되고 여자가 돼 가지고 남자 여자가 그리워해 상사병이 걸려 그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는 이런 정리를 따라 가지고 하나된 기쁨 가운데서 영광으로써 만물 을 차지해 가지고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이것이 내 것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자기가 승화된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그래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내 할 일은 이제 다 했다 이거예요. 조건 세워 가는 것이 탕감이라는 말 을 할 때는 명년에 뭐라고요? 초종교 초국가, 종교권과 국가권이, 국가 권이 지금 가인이에요. 종교권을 죽여 왔다구요. 그렇지요? 종교권은 아벨이니까 국가로 말미암아 희생을 당했어요.

그래, 초종교 초국가권을 해 가지고 하나됐다고 해서 하나님의 직계 아들이에요? 선생님 자신도 하나님의 피 살하고 생명과 핏줄에 연결되 어 태어나지 않았어요. 조건적인 인물이 돼서 태어났지만, 조건과 실체가 얼마나…. 조건적인 탕감이에요. 전체 완전적인 탕감이 없어요.

완전적인 탕감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까지도 죽여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거예 요. 그게 누구에 대한 얘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 얘기가 아니라는 것 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 그 코에 걸려 있어요. 죽고자 하는 자 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그런 천리가 아니에요. 이걸 넘 어서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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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얼마나 자기가 승화된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똥 묻은 개를 애완동물 개와 같이…. 요즘에 애완 개가 큰 개가 있어요? 셰퍼드 큰 개를 내 애완동물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셰퍼드는 잘못하면 물어 제낄 수도 있어요. 애완동물은 조그만 거예요. 애완동물 하게 되면 원숭이도 조막만 한 원숭이가 있어요. 동산의 원 숭이 값의 백 배 천 배 주고도 사려고 한다구.

이런 것을 근본적으로 생각할 때 내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을 할 때 몇 퍼센트의 위치에 선 아버지라고 불러요? 완전히 해방된 게 아니에요. 그럴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시대가 와요. 또 타락한 녀석은 산 채로 불살라 버릴 때가 올 것입니다. 일족이 불사르더라도 자기들이 옳다고 할 수 있는 자가 없게끔 의당히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일국을 불사르더 라도 하나님이 생각나지 않을 수 있게 흔적조차도 없어야 돼요. 그거 흔적이 있으면 생각이 나거든요. 안 그래요?

사랑하는 사람의 꽃 같은 것을 실제로 받았다고 할 때 그 꽃은 없더라도 그 꽃의 그림이 낫게 될 때 마음이 어떻겠어요? 그것을 보고 좋 다고 아, 향기 좋다.고 입에 갖다 대요? 침을 뱉어야 된다는 거예요. 완성해 가지고 하늘의 아들딸이 된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생각해 보라 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탕감복귀시대를 잊어버리고 그 이상의 것을 땅에서 찾아 세워야

 

선생님이 지금 빨리 가야 된다는 것은, 영계에 가서 혁명을 해야 돼요. 하나님 주위에 시시한 것은 그림자까지도 쳐 버려야 돼요. 쳐 버려 야 되는데 땅 위에 있어서 쳐 버릴 수 있는 환경을 못 만들었어요. 선 생님은 홀로 그 일을 가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은 따라오든 말든, 여기서 하든 말든 그 길을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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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가니까 모든 복귀, 탕감복귀시대를 잊어버리고 지내왔으니 지내온 이상의 것을 위해서 세울 때는 어디서 세워요? 땅에서 찾아 세워 야 된다구요.

땅에서 찾으려면 아들딸 낳고 나라 찾아놓고 다시 두 부부가 새로운 각도로써 180도 다른 길을 가지 않고는 안 돼요. 그 모든 것을 청산 해서 그런 흔적과 그런 그림자도 없어야 돼요. 하나님이 불란서의 루 브르 박물관을 그냥 두어두고 아, 내가 살겠다. 방을 내라.고 거기 가 서 그러겠어요? 퉤!    침 뱉어 버린다는 거지요.

그래, 선생님은 지금까지 집을 안 지어요. 집을 안 짓는 거예요. 교회는 짓지만 집은 안 지어요. 청평에 선생님이 들어갈 수 있는 왕궁을 지으니까 명년 5월 달이면 들어가 산다 생각하지만, 선생님은 그게 아 니에요. 사탄세계의 수평선을 넘어서 가지고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사 탄세계의 상대적 기준에 있어서 잊어버린다고 하고, 잊어버린다는 조 건을 세워 놓고 짓기 시작한 거예요. 잊어버린다는 조건 말고 완성한 세계의 물건을 갖다 짓지 않아요. 사탄세계의 돈을 주고 사 와요.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궁전을 짓는 데 돈 주고 사 와요? 선생님이 국가 복귀하기 위해서 돈을 빚지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빚지 고 이래 가지고 넘어섰다고 해서 책임진 사람이 내 일 다 했다고 할 수 있어요? 조건이 남아요.

그렇기 때문에 청산해야 돼요. 일본도 생각하라구요. 몇십 배 이상 넘어서야 돼요. 사람이 수렁 같은 데 빠졌으면 살려달라고 그러지만, 이렇게 코 대게 되면 살려달라고 하나? 죽으면 썩어져요. 하나님의 창 조이상, 본연의 숨 쉴 수 있는 자리에 나갈 사람이 있겠어요? 없어요. 선생님은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천성경≫도 접어놓아야 되는데, 저런 교훈이 뭐이 필요해요? 안 그래요? 떨어졌기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타락 안 했으면 필요 없어요. 영계는 말이 필요가 없어요. 생각하면 통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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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귀결이 돼 있는데, 그 과정까지도 통한다고 해서 영계 자체가 본연의 세계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본연의 세계가 아니에요. 진짜 기쁠 수 있는, 피가 통하고 사랑이 통하고 핏줄이 소리를 지를 수 있는 자 리에 있어 가지고 내 것이다.   참 좋다.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리를 어떻게 복귀시키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참부모라 하는데 선생님이 수난 길을 거쳐온 배후에 베일에 쌓여 있는 것 이 얼마든지 있는 것을 넘어선 자리에 부모를 모셔 보지 못한 원한의 자체가 됐다는 사실을 생각한 사람이 있어요? 그 자체를 완성한 물건 으로 데려가 주소.    해서 데려가 주는 부모가, 그 주체가 얼마나 불쌍 해요? 불쌍해요, 불쌍하지 않아요?

 

탕감조건은 인간이 살아 나오기 위한 사다리를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 그런 시대가 와요. 자기가 이제는 기대라든가, 생활하는 기준이 딱 잡혀요. 거기에 떨어지면 벗어날 길이 없어요. 성신이 역사 안 해 줘요. 하나님이 역사 안 해요. 자기가 행해야 됩니다. 한번 물리면, 한번 말 잘못하면 대번에 심령세계가 어 두워져요. 기운이 빠져요. 잃어버리면 그걸 보충할 길이 없어요.

피를 보든가, 몇 배 피를 봐 가지고 놀라는 고개를 넘어가야만 피를 안 본다 이거예요. 피를 보는 것은 피를 안 본 자리에 가기 위한 것이 라구요. 피를 본 아픔을 느낀 사람은 안 본 자리에 가 가지고 아팠던 사실을 잊어버릴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러니까 영원히 하늘 앞에 효자가 있고 충신이 있다 해도 조건적이요, 말로써지 실체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는 천총관 흥진 군으로부터 교육을 해야 돼요.

탕감조건을 필요로 하는 아버지가 어디 세상에 있어요? 그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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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겠어요? 영원히 탕감이라는 것을 모르는 하나님이에요. 그 탕감 조건을 세운 것은 하나님 때문에 세운 것이 아니에요. 인간을, 인간이 살아 나오기 위한 사다리를 놔 준 거예요.

그 사다리가 영계에 갈 때 필요하지, 영계에서 하나님을 모셔야지요? 아버지를 이리저리 모시고 다닐 수 없어요. 선생님은 하나님을 모 시고 창조 전의 세계까지도 베일이 가려져 있고 쇠가 잠긴 것을…. 하 나님이 기쁨으로 네 앞에 여기서부터 내가 출발하겠다.    하는 그런 비 밀의 창고가 있다고 나는 생각을 해요.

하늘나라의 보좌, 영광스런 보좌가 문제예요. 보좌 뒤에 창조하기 위한 모든 심정의 골짜기가 어떤가, 하나님이 있을 때 그 깊은 골짜기 까지 거쳐 나왔을 텐데 그걸 거쳐 나와야 돼요. 거기까지 가지 못했어 요. 거쳐 나와야 하나님이 자기 대신 보다 낫다고 할 수 있어요.

나이 많으면 어머니도 아들 따라가지요? 안 그래요? 그다음에 늙으면 아들이 자기보다 나으면 아버지도 아들을 주인과 같이 모시려고 그 래요. 뒤집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치매 병이 생겨요. 치매, 해 봐요.「치매.」치매 병에 걸리면 정상이 안 돼요. 다 잊어버리고…. 그렇기 때문에 남는 것은 먹 는 것하고 사랑하는 것, 그것밖에 몰라요.

그들을 누가 먹여 주고 누가 사랑하느냐? 그 차이가 없는 입장에서 옛날에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을 내가 할 수 있는 남편보다 앞서고 자 기 효자보다 앞선다 할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치매 걸린 사람은 그 런 세계를 찾아가요.

그런 세계를 찾아갈 수 있는 지도자가, 아들과 남편과 스승이 있느냐? 그러지 않으면 다 돌아서는 거예요. 내가 우리 어머니가 우리 동 생이 나서 운명의 시간이 올 때 똥을 먹는 것을 봤어요. 그것이 쓰던 가 단내가 나던가, 쓰면 좋고 달면 그것이 안 좋아요. 세상에, 지금까 지도 수수께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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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부모가 치매 병에 걸리면 어머니 아버지의 그것을 맛볼 수 있어요? 그렇다면 그 부모는 영원히 그 아들딸을 자랑하고, 무슨 집에 들어가 있더라도 황금 빌딩보다 아름다운 사랑의 보금자리가 된다는 거예요.

내가 수택리에 가게 되면 어머니의 사진이 있는데, 그거 우리 어머니가 아니에요. 그 모습을 모르겠어요. 여기 있는 흠을 보고 알아요. 아버지는 빚을 무는데 말이야, 소 팔아 가지고 빚을 물라고 그래요. 아, 어머니는 빚을 지고 1년…. 세상으로 보면 어머니가 옳고, 양심으 적으로 보면 아버지가 옳아요.

우리 아버지가 참 마음도 선하지만, 고집이 있었어요. 어머니가 다림질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뽑아 가지고…. 그래, 도망가다가 어머니가 바람벽에 서 있다가 아버지가 던져 가지고 여기 맞아 가지고 흠이 생 겼어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그런 것을 아버지가 가서 위로도 안 해요. 내가 그 자리에서 울던 생각을 잊지 못해요.

어머니 사진을 볼 때 그 흠이 있기 때문에 안 거예요. 어머니가 잘 생긴 어머니예요. 미인 어머니였어요. 아버지의 얼굴을 내가 잘 알아 요. 그 양반은 밤에 봐도 호인이고 낮에 봐도 호인이에요. 약속한 것은 어길 줄 모르는 거예요.

 

하나되는 데는 부끄러움이 없는

 

주인들이 개 배때기를 차는데, 안 그래요? 매일같이 주인 아주머니가 먹여 살리고 하는데, 한마디 하면 개가 무서워할 줄을 알아요. 또 어디에 가든 따라가요. 개는 뭘 제일 맛있어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똥 을 좋아해요. 사랑하는 사람의, 주인의 똥을 제일 맛있어 한다는 거예 요. 우리 개가 어머니 가는 변소 자리는 어디나 따라가요. 뒤 골짜기로 올라가게 되면 벌써 알아요. 알고 따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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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자신들도 그렇잖아요? 자기들이 큰 것을 볼 때에 그것을 미워해요? 그거 미워하는 게 아니에요. 마스크를 안 껴요. 하나돼 있었기 때문에.

하나되는 데는 부끄러움이 없는 거예요. 부처끼리 좋아할 때 무슨 경계선이 있어요? 경계선이 없어요. 그래, 몸과 마음이 외적으로 하나 돼 있기 때문에 사랑이 있는 줄 몰라요. 여러분도 다 사랑을 갖고 있 지요? 성숙해 가지고 마음이 발동하는 거예요. 자기가 남자로 태어났 으면 남자 하나가 있고 여자가 하나 있게 된다면 바로 성숙기가 된다 면 그걸 알아요.

젊은 놈들이 15, 16, 13살만 넘게 되면 그것이 운동하기 시작해요. 잠자고 있는 애들 그것이 언제나 자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것이 왜 그래요? 주인을 찾아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주인을 안내하자는 거예 요.

그 주인이 어디예요? 볼록은 어디 찾아가야 한다고? 볼록 찾아가요? 싸움이에요, 싸움. 그 섰던 것이 영원히 죽게끔 격투해 가지고 없어지 는 놀음을 해요. 그것이 언제 쉬어요? 좋아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예 요? 아내가 있어야 돼요, 아내. 색시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 건강한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면 그것이 작동하고, 저녁에 돌아와도 그것이 여편네를 보면 작동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런 남편이 좋아요, 그것이 자는 남편이 좋아요? 아, 웃을 게 아니에요. 중 요한 말이라구요.

저녁에 남편이 눕는 자리에서 팬티를 들추고 일어서 있느냐 할 때에, 그렇다면 기쁘다는 것이 여자의 생리다. 그래요, 안 그래요? 박정 해! 아, 물어보잖아.「그렇습니다.」그렇데. (웃음)

새벽이야 전부 다 그럴 수 있지만 하루 종일 시내에 돌아다녀 가지고 누워 가지고 그것이 살아 있느냐 할 때 죽어 있으면 여자가 세 번, 네 번, 다섯 번 하려고 하는데, 멀어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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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들딸 낳을 때는 젊어서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그것을 많이 쓰게 되면 제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5천을 넘기 힘들다구요. 남용을 하게 되면 환갑 전에 못 써요.

그렇다고…. 나는 모르겠어요, 어드런지. 선생님이 아들 낳은 것이, 정진이가 몇인가? 스물 셋인가? 금년에 스물 셋이 돼요. 선생님이 몇 살 때 낳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절제한 사람은 늙어 죽을 때까지 사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팔십은 문제 아니에요.

그런 부부가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한 거예요. 돌아갈 때까지 그 여편네가 남편의 그 일어서 있는 것을 붙들고 가고 싶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안 들어도 괜찮아요. 그렇게 돼 있는 것을 어떻게 하 겠나? 다 아는 것인데, 들으나마나지. 남자도 갈 때에 그것을 찾아가서 고마운 곳으로서 키스하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가, 남편이 목욕을 시키고 옷을 입히고 다 그래야 돼요. 아내가 그 일을 해야 돼요.

 

타락 했으면 얼굴이 같은 색깔이

 

그런 사상이 아직 안 돼 있지요? 통일교회는 그런 사상을 가져야 돼요. 부모, 형제까지도 자기가 하겠다고 해야 돼요. 사랑하는 사람의 몸 을 누구한테 만지라고 그래요? 누구한테 내줘요? 요즘은 죽으면 몸도 치장하는 것이 다 있지요? 그런 회사가 돼 있잖아요.

요즘 현대 같은 데는 장례 하는 예식장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돈 벌겠다고 그래요. 거기에서 누워서 가는 영이 아이고, 호화 상을 줘 가지고 고맙다.    해요? 아니에요. 초야에 묻힌 어머니의 품속과 아내의 사랑에서 가는 데 있어서, 세상으로 보게 되면 비참한 그 가운데 있어 서 비참한 환경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랑의 빛깔이 날 때 빛이 난다는 거예요.

그 말이 이해가 돼요? 빛이 난다는 거예요. 천상세계가, 우리 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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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그림)이 있잖아요? 저와 같이 빛이 나야 돼요. 저거 그린 것이 자기가 영계에 가기 전에 열 다섯 살 때인가 그린 거예요. 자기가 갈 곳을 예상했어요. 그래서 여기에 붙여 놓은 거라구요. 아버지는 자 식의 소원의 간 길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져 가지고 영계에 대한 책임 을 보호해야 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용해 먹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 각 없어요.

세상은, 아버지 아들딸이 그렇지요? 늙으면 내가 공을 들였기 때문에 너는 일금을 갚아라.    갚으라고 생각한 자체가 불쌍한 거예요. 갚으 라는 얘기를 안 해도 갚고 싶은 마음을 아들이 갖고 있는데, 말도 할 필요가 없어요. 말없는 가운데서 끓어오르는 사랑이, 그 마음 자체가 영계에 연결되는 거예요. 가면 그렇게 살아요. 상헌 씨도 입으로 말을 안 하잖아요? 어느 누구 벌써 생각을 하면 답변하는 거예요.

그런 걸 보게 되면, 세상이 얼마나 사탄의 계교에 의해 가지고 경계선을 만들고 국경을 만들어 놨으니 이것을 철폐해야 돼요. 해야 되겠 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국경 넘어서도 보고 싶고 국경 넘어서도 말 하고 싶은데, 그게 이 땅에 지옥이지. 그걸 철폐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국경철폐를 말하는데, 몽골반점 동족이 10년 되면 국경은 없어져요. 74퍼센트, 78퍼센트 이상이 몽골리언이에요. 60억이면 얼 마예요? 육 칠이 사십이(6× 7=42), 45억이 넘을 수 있는 거라구요.

몽골리언하고 결혼한 사람은 반점이 궁둥이에 안 나왔더라도 뼈에든가 살에든가 그늘지게 다 돼요. 몽골 피가 점령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 것이 사탄이 때문에 갈라졌지. 타락 안 했으면 빛부터 얼굴이 이렇게 새까매지고 이렇게 하얘지지 않아요. 다 같은 색깔이 되지. 심각한 얘 기라구요.

자기를 내세울 수 있게끔 되면 거동거리, 걸어오는 발을 보고 흉악범이 우리 집에 침범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는 거예요. 저거 왜 오나?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그래요. 오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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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러가는 거예요. 물러간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원리원칙적 길을 가면 용서가 없다

 

그래, 여러분이 어떠한 입장이냐? 남자 씨받이의 여자가 와서 살고 있느냐? 본연의 하나님의 몸을 쓰고 온 하나님의 실체적 남자, 실체적 여자의 몸 중심삼고 마음도 하나되고 심정이 하나되어 폭발되는 사랑 의 향기세계를 펼치면서 아름다운 꽃을 대해 가지고 그 꽃에 대한 색 깔이 내 것이라고 할 수 있게끔, 파고 들어갈 수 있게끔 그럴 수 있는 사랑의 부부가 돼 있느냐?

선생님도 숙제를 지금 푸는 과정이에요. 어머님이 그럴 수 있느냐 그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교육을, 진짜 교육을 또 해야 되겠다 하면 안 된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의 효자를 못 해 가지고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못하고, 아버지로서 자식을 사랑하지 못해요. 선생님은 자식들 대한 사랑을 못 했어요. 36가정을 더 사랑했어요.

그건 뭐 우리 아들딸 전부가 지금까지도 그래요. 아버지, 통일교회 한 사람도 데리고 가지 맙시다.    그래요. 어떻게 하겠나? 죽어서 영계 가게 될 때는 다시 만나 가지고 살아야 할 때에 들어가는데, 통일교회 36가정을 내가 믿을 사람이 없어요. 자기들이 선생님을 믿겠다고 했지 만 이래야 될 텐데 거기에 못 가요.

그러면 이제 내가 자식을 찾아 가지고 36가정 이상, 믿을 만한 상대자를 못 만났으니 그런 마음으로 자식을 사랑해 가지고 우리 신준이가 처음이에요. 형진이 아들딸의 이름을 짓다 보니 신팔이, 둘째 아들이 신만이에요, 셋째가 딸인데 신궁이에요. 이름을 짓다 보니 팔만궁이에 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도 안 했는데 그렇게 지었다는 사실은, 맨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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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 돼서 따라다니던 막내이지. 부모가 제일 사랑하고, 또 이삭의 아들이 야곱이지요? 야곱의 아들딸이 몇이에요?「12명입니다.」열 둘에 누구를 제일 사랑했느냐? 베냐민을 사랑했어요. 요셉과 베냐민이 막내 인데, 그걸 사랑하게 돼 있어요. 맨 처음에 낳았을 때는 세상과 비교할 수 있는 심정이 되는데 살면 살수록 막내는 죽기 전에 안 만나면 안 돼요. 그건 심정적 세계에 있어서 열매예요. 마지막 열매예요.

형제들이 그런 요셉을 다 팔아 넘겼어요. 몇째 형이 죽이지 말고 애급으로 가는 상인들에 팔자고 그랬나?「넷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법궤를…. 제일 중요한 법궤를 천막을 치고 기구들을 다루는 데 있어 서 정성들이는 이러한 생각이 깊었기 때문에, ―아론은 제사장이거 든.― 아론과 그 족속에게 지시해 가지고 죄를 사죄 받을 때 받아야 돼요.

아론과 아론의 자손들이 법궤를 맬 수 없어요. 레위 족속이 그렇기 때문에 모세 5경이라는 것, 구약을 보게 된다면 광야에 나와서도 하늘 이 허락할 수 있는 몫이 없어요. 레위 족속에 대해서 아론을 중심삼고 제사장이 차지할 것을 갈라 가지고 회중에게 이해시켜 가지고…. 레위 족속을 무시 못 해요. 법궤를 앞세워 가지고 잘못하게 되면 즉사를 하 는 건데, 아론보다도 더 무섭지요.

레위 족속을 아론이 모세에게 부탁한 거예요. 하나님은 원리원칙적인 분인데, 가외의 도리의 길을 안 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원리원칙적 길을 안 가면 용서가 없어요. 나도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책임이 있어요. 없더라도 습관적으로 만들어야 된다 생각하는 거예요.

 

하늘부모의 진짜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타고났느냐

 

선생님의 성격이 얼마나 급한 사람이에요? 앉아 있으면 즉각 처리지 연장을 안 해요. 사탄도 선생님이 그런 줄 알기 때문에 반대하려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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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를 총합해서 총반대를 해야지, 하나 둘 반대하면 못 당한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순식간에 해 버려요.

이 사람이 예수님의 대관식을 한 것도 회의를 하지 말라고 그랬다구요. 회의했으면 그거 했겠나?「못 했을 겁니다. (곽정환)」감쪽같이 해 버린 거예요. 그러니 그거 하기 전전날이지?「이틀 전입니다.」이틀 전 에 전화를 한 시간 45분 얘기했어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누구도 모르게 명령을 해 가지고 준비해서 후닥닥 해 버린 거예요. 소문내지 않고. 알겠어요?

모인 사람들은 그거 신기하게 봤지요? 그런 걸 처음 보니까 이야, 저거 뭘 하나?    했을 거라구요. 그걸 이스라엘 교법사, 제사장들도 봐 가지고 신기하게 봤지. 이야, 예수님에 대해서 대관식을 해 줘? 대관식 을 몰라요. 얼마나 신기하겠나? 신기하게 봤어요.

그러니 초종교가 하면서도 이래야 복 받는다니까 나쁠 것이 없지. 하고 보니 이스라엘 나라는 날아가야 되는 거예요. 쫓아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하는 시온주의, 그 은거지를 자기들 이 빼앗아 지었잖아요. 읽어 보니까, 아, 그거 공산당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야곱의 이스라엘이란 이름이 하나님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은 소리도 없이 가 버려요. 지금 로마 교황청이 그래요. 밀링고 를 잡아다가 통일교회 언론계가 선생님의 배후가 안 됐으면 벌써 죽였 어요. 자기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마피아보다도 더해요. 마피아는 역사적인 전통을 이어 나가지만, 극반대에 있어서 예수의 사랑은 원수를 살려 주라고까지 다 했는 데도 불구하고 이것들은 반대의 놀음을 했어요. 이걸 불사를 날이 멀 지 않을 것이다. 그래, 예루살렘이 불탔어요, 안 탔어요? 원수들 앞에 불탔어요. 원수가 아니에요. 종교 형제예요.

씨받이로서 내가, 하늘나라의 씨받이로서 선택해 가지고 축복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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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에요? 씨받이의 어미가 되고, 씨받이의 아버지 되기 위해서 축복 받았어요? 핏줄이 달라져요.

어머니의 난자가 달라지지요? 정자의 질이 달라졌어요. 그 둘을 합한 것이 종자가 반은 씨받이 어머니의 몸을 따랐어요. 자궁에서 자란 것을 생각하면 어머니의 뼈와 피 살을 그냥 연장시켜 가지고 갈라져 태어난 거예요.

씨받이, 해 봐요.「씨받이.」씨받이 아비, 어미가 됐느냐? 하늘부모의 진짜 사랑과 진짜 생명과 진짜 핏줄을 타고났느냐? 심각한 문제예 요.

 

직단거리로 가는 것이 참사랑

 

선생님이 원리가 뭐냐고 파헤치는데 이럴 수 있는 사람이 해방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해방이라는 말, 구원이라는 말이 모순된 거지. 얼 마나 고민하고 얼마나 뒤넘이쳤는지 몰라요.

나만이 아니에요. 세계 전인류가 그 그늘 아래서 포로가 된 이 그물을 누가 터트릴 것이냐? 하나님도 못 하는 것을 레버런 문이 했기 때 문에 하늘의 비밀을 하나하나 정리하려고 하니 본격적인 눈물과 생사 지경지를 넘어가 가지고 담판을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한 거예요. 하나 님도 붙들고 있으면, 무형이니까 붙들지 못하지만, 붙들어 가지고 죽든 지 살든지 판결을 하자는 거예요.

그전에 성격을 아니까 다 가르쳐 줬어요. 참사랑이 뭐냐 그거예요. 사랑이 뭐냐? 참사랑! 직단거리로 가는 것이 참사랑이에요. 최고의 길, 직단거리….

그러니까 수평이 있으면 벌써 직단거리는 여기서 90도밖에 없어요. 또 횡적인 면에 직단거리는 90도예요. 영원히 90도예요. 그 한마디, 언젠가 하늘이 지시했지. 자기도 모르게 펄떡 내려서 춤을 추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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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잊지 못해요. 옷을 입고 보니 옷이 다 젖어 가지고 말이에요. 솜옷이에요, 솜옷.

그런 경지를 거쳐 나오던 이런 통일교회, 여러분이 알고 있는 통일교회와 선생님이 아는 통일교회는 차원이 달라요. 알겠어요?「예.」그 자리를 재검토해 가지고 맨 밑창에 가서 자기가 접붙일 수 있기 위해 서, 정자를 접붙여야 된다는 말을 했어요. 정자 난자의 영향력이 얼마 나…. 어제 얘기했나? 정자 난자가 출발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심 정을 가진 그 정자가 출발해 가지고 몇천만년이에요. 자리를 못 잡았 어요. 참여자의, 사랑의 상대의 난자의 집에 들어가서 자라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래, 여자의 자궁에 그런 정자를 키워 내가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겠다는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여자가 있느냐 그거예 요. 그런 여자를 찾기 위해서 내가 이혼도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대신 후보자를 세워 가지고 훈련을 시킬지 몰라요. 과부가 됐으니 함부로 대할 수 없어요. 선생님을 아는 사람은 선 생님이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요. 어머니도 알아요. 축 복을 해 줘 가지고 바람을 필 수 있어요? 하나님의 해방을, 하나님의 문을 열어 줘 가지고, 궁전 문을 열어서 비밀리에 모셔야 되는 거예요. 문을 열고 들어가서 문을 지킬 수 있는 파수꾼 놀음을 한다는 사람이 그 방에 들어가 가지고 왕후를 겁탈할 수 있어요?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있다면 틀림없이 틀어졌기 때문에, 잘못됐기 때문에, 그런 선생님을 모셔 가지고 진짜 아내의 자리에 모실 여자가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어린 어머니를 길러 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마만큼 길러 오기에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모르지. 어머니가 다 들 을 거예요. 또 들으면 언제나 마지막에 가서는 어머니 얘기한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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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지만, 안 할 수 없어요.

 

세계가 주목할 있는 관광 지역을 만들 것이다

 

사랑의 집을 지어 나가면서 먼저 살던 것은 새집을 짓기 위해서는 헐어 버려야 돼요. 궁전을 옮길 수 없잖아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궁전 을 살 수 있는 것이 한남동이 궁전이에요? 여기가 한남동인가? 나 어 딘지 모르겠구만.

이거 누구 집이었나, 이 집이?「이학수 씨라고….」옛날에 엘리베이터 있고 다 그랬다고 했는데.「에스컬레이터가 있었습니다.」박 대통령 이 볼 때, 세상에, 청와대도 없는데…. 여기 왔다가 뛰쳐나갔다는 말을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다구요. 이걸 선생님 집이라고 생각을 안 해요. 내가 정성들여서 지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 생각을 하면 청평의 옛날 수련소 있지요? 진짜 내가 지었어요. 그러니까 헐어서는 안 되지. 그래서 어디 옮겨서 지으라고…. 수택리 수련소를 28일 동안에 후닥닥 지었어요. 청평 수련소는 일주일 동안에 지었어요. 공장을 사들였기 때문에 물 찬 것도 순식간에 해 버리고, 기 계에 대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와쿠(わく)도 새로 세워다가 떼 가지고 만들었어요.

그게 이대희지? 누가 이대희, 이번에 통일산업의 누구 있는데 이대희의 사위가 됐다나?「예.」누구야?「지금 선원건설의 사장입니다. 홍 선표입니다.」

지금도….「대소변 받아내고요 그렇습니다.」대소변 받아내면서도 뜻이 이뤄지기 전에는 죽지 않는다고 그래요. 그래도 정신은 말짱한 모양이지? 28년이나 누워 있으면서도 빨리 가겠다는 생각을 안 한다 는 거예요. 정신이 똑똑해요.

그러니까 함부로 대할 수 없으니까…. 사위 중에서 효자보다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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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라구. 28년을 벌어 가지고 무엇이 먹고 싶다면 다 해 주고, 눈치 만 해도 그렇게 안다는 거지. 그 사람은 내가 동상을 세워 주고 가야 되겠다 생각을 해요. 진짜 그러냐고. 진짜 그래?「예. (곽정환)」봤어?

「예.」

누군가?「여기 홍 사장 왔어요?」통일산업 뭐야?「선원건설의 사장입니다.」그거 잘 했구만. 그 사람한테 무엇이든 맡겨야 돼, 선원건설, 일성보다도. 일성은 이창렬이, 선생님의 조카뻘이 돼요. 외삼촌의 딸의 아들이에요. 망쳤지. 그 녀석도 도적놈 심보가 많고, 서울시의 건축과 장까지 한 사람이에요. 일가견이 있는 사람을 무시 못 해요. 이래서 다 리니 뭣이니 알아보라고 하니까 보통사람은 몇 달 걸릴 텐데 이틀도 안 돼 가지고 재까닥 뽑아다가 가져와요. 어떻게 했느냐 하니까 서울 시에 옛날에 일했던 것을 전부 알기 때문에 뽑아 왔다고 해요. 그런 사람들이 필요해요.

그 다리 놓는 것을 말이야, 빨리 못 놓게 하라고 가설이라도 하라는 걸 알아요. 얼마나 법적으로 뜯어고쳐야 할 걸 알기 때문에 얘기를 한 다고 하면서 어느 기간 내에 안 될 것을 아는 거예요. 안 될 것을 알 고 하지 않아요.

대가리 깨지게 잡아 가지고 네가 한국에 빛나는 하나의 영광 될 수 있는, 세계가 주목할 수 있는 그런 관광 지역을 만드는데 무엇을 자랑 할 것이냐? 뉴욕 가게 되면 워싱턴 브리지 그 이상으로 할 거예요. 그 다음에 뉴욕 아래 뭣이던가? 내가 이름을 잊어버렸다.「엠파이어스테 이트 빌딩….」아니, 제일 긴 다리 말이야. 그런 다리를 자랑하고 있는 데, 뭘 어떻게 자랑할 것이냐 이거예요. 예술 작품으로 해야 돼요.

공장에 철재 빔을 만들더라도 가타(かた 형틀)로 찍어 가지고 만들 수 있게끔…. 요전에 가 봤지요? 가타가 150만 쌓아 놓고…. 그때 같 이 갔나? 안 갔더랬지? 유정옥이는 봤지?「예.」그걸 선생님은 아는 거예요. 사장이 안내해 주면 어디든 내가 아는 거라구. 선생님은 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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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것인데, 안내하면서 얘기하더라구. 그 공장 몇 배 될 수 있는 공장을 만들어야 돼요.

주동문이 갔나?「예, 바로 아침 약속이 있어서….」오늘 계약하는 때지. 내가 지시 안 해도 잘 알아. 이미 많이 지시했어요. 땅 사는데도 사 달라고 해서 하지 말라구.

 

3차 때는 가만히 있더라도 통일교회 사람이 대통령 된다

 

이 나라의 정치 풍토가 어떤지 자기들 대통령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 놀랄 수 있는 재료, 미국에 있어서 세계를 대한 정치 풍토가 어떻게 된다는 얘기를 해 가지고 자리잡겠다고 하는 그 자리가 꿈으로, 그 세 계와 관계가 나라의 대통령, 세계의 대통령과 동생이 돼야 돼요. 형제 지관계, 그러지 않으면 부자지관계가 되든가 그런 관계인데 그런 관계 의 내용을 알고, 앞으로 한국 대통령이 세계 대통령보다 더 이럴 수 있는 섭리의 관이 있는데, 이런 뜻이 있는데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게 교육하라 이거예요. 네 사람이 거기에 꿈을 갖고 있어요. 완전히 타고 앉아라 이거예요.

나도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얼굴 안 나타내고 문 총재가 지도한다는 이런 모양도 보이고 싶지 않다구요. 문 총재는 문외한이에요.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 전권을 가지고 자리잡아라. 네가 결정하는 대통령을 대 통령 만들 수 있다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3차, 1차, 2차, 3차 때는 가만히 있더라도 통일교회 사람이 대통령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한 동족이 됐는데, 이색 동족 이 하겠어요? 싸우는 패들은 원리권 내에 있어서 일보도 용서하지 못 해요.

윤정로 말을 하누만.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이번 이 여섯 당에 있어 선생님이 교육 정당을 만든 것을 잘했나, 안 했나? 곽정환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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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생각해? 잘못했지? 자기가 아는 정치적 기준만큼 전부가 모르는데, 이 길 갈 때에 자기 가는데 발판이 든든하다고 걷지 못하고 있잖아.

「아닙니다.」뭐가 아니야? 걱정이 앞서잖아.「안 그렇습니다.」그랬으면 대통령 해 먹은 부인들, 장관 부인들을 전부 교육시키라는

데 왜 안 해? 한번 빛깔만 뽑고 뭐? 그걸 붙들고 죽자 사자 해야 된다구. 남편하고 싸울 수 없어요. 천사장도 여편네를 굴복시켜야 돼요. 강 제가 아니에요. 이론적으로 굴복시켜야 되는 거라구요.

윤 총장도 앞으로 순회강연을 할 때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 남자들은 상대도 할 필요가 없어. 그건 도적놈이에요. 지사든 무엇이든 윤정 로를 이용하려고 그래. 교육하겠다는 게 이용하겠다는 것 아니야? 교 육을 네 가정, 네 아들딸 다 맡겨라. 안 맡기면 맡기게 해야 돼요. 대 통령 가정을 타 가지고 해야 돼, 너희들이.

그래, 강의 많이 한 사람이 이겨요. 누가 강의를 많이 하고 있느냐? 이번에 몽골반점 거기 김봉호란 사람이 참석했나?「못 했습니다.」왜 못 했나?「일정이 더블 돼서요.」일본 갔다가 오라고 했는데, 저녁에 갈 때 내가 쫓아 버리고 딱….「다음에는 올 겁니다.」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모르지, 자기가? 자기들이 모르잖아, 뭘 하는지. 청평 거기에 옛날에 국회의원을 한 사람이 윤정로는 누군지 알지?

「예.」누구야?「이한동입니다.」이한동은 선생님이 불러다가 이 자식아, 이거 해.    내가 불러 주지 않아서, 부르지도 않고 이러니까 이상하 지. 선생님 꽁무니에 붙고 싶은 생각이 있다구.

그 사람이 있어서 뭘 해? 문용현이 집에 와서, 지나가다가 자기 집에 가지 못하고 12시쯤 지나게 되면 들어가서 밥도 못 먹고, 밥 달라 기 힘드니까 문 장로네 집에 와서 그 아줌마를 깨워 가지고 밥도 얻어 먹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는 안 하지?

「보고 싶어 하지요.」글쎄, 보고 싶어 하지. 여기 요전에 누군가? 안기부 하던 김 뭣이? 그 녀석을 미국까지 데리고 다니고 구경시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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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 자기 바람피우던 얘기 하는 남자를 처음 봤다구. 내가 간판 붙이 고문 총재에게 거짓말하겠느냐고 하면서 말이야. 자기 하는 말이, 외 국 나가게 되면 한국 깃발을 얼마만큼 세계에 꽂고 오는 것이 자기 자 랑이라고 그러고 있더라구.

그렇게 말하고는 나보고는, 그렇게 말할 때까지는 자랑했을지 모르지만 그다음에 나 만나나기를 싫어했어요. 그런 녀석들이 뭐 선생님 생일 때, 정초 되면 인사도 세배드리려고 먼저 오려고 할 거라구요. 수 두룩하지. 이놈의 자식들! 한 놈도 나타나지 못하게 했어요. 문을 잠가 버릴 거예요. 너희들을 그 이상 사람 만드려고 하는 것 아니야? 이한 동이보다 나은 사람 만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씨받이는 정통을, 왕통을 못 이어받아

 

김 뭣이?「병우입니다.」    자를 일생 동안 근심, 통일되기를 바라서 김병우라고 하면 좋지.  색시도 그렇게 통일교회 김병우다.    할 수 있게끔 알 수 있는 단계가 됐어.

그래도 옛날의 습관성이, 자기의 그림자가 있지? 있어, 없어?「예, 있습니다.」기분 나빠하지? 이제는 궁둥이를 발길로 차. 나는 듣지 않 고 알아.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해요. 모르는 것 같지만 알고, 보고 받지도 않고 알아요.

너, 미국 갔다 와서 왜 보고 안 해?「일본 갔다 왔습니다.」일본이든가, 미국인가?「박서영 이사장이랑 왔었는데, 아버님 그날 용평 가셨 다고 그래서요. 저희 집에서 그냥 밤 열두 시까지 있다가 갔습니다. (문난영)」누가?「박서영 이사장이오.」데리고 오지, 용평 데리고 오 지. 선물 줬을지 모르지. 갔다 와서 다 좋아하지?「예.」통일교회 기반 이 어떻다는 걸 알고….「예.」

자기 언니를 그냥 두겠다고 그래? 꽁무니를 뒤에서 잡아끌겠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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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한 세 시간 동안 집에 앉아서 얘기를 하면서, 자기가 그동안 통일교회와 연관됐다고 그래서 주위에서 여러 가지 비난받으면서도 자기 가 당당하게 얘기하면서 간증도 하고요. 그동안에 많이 돌아다녔는데 요, 한 번도 그렇게 대중 앞에서 눈물 흘리고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일본 가서는 그런 게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자기 아버지가 잘했으면 세계 대통령 될 것 아니야? 그렇게 나한테 신세 지고, 그렇게 잘라 버렸어. 그 부하들 때문에 그래요. 그 공산당 베일을 벗겨 준 사람이 나라구요. 세상은 그거 무슨 말을 하나 그럴 거라구요. 죽어서 가 물어보라구.

「아버님께 감사하고, 사람들이 뭐라고 비난할 때마다 정말로 자기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시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일이고, 당신네들은 감히 상상도 못 하는 일을 하신다고 자기가 말을 하고 있다고요. 감사 해 합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가? 내가 이런 얘기도 안 했어요. 이제는 미국을 향해서 오후 네 시면 떠나야 되는데, 점심도 못 먹고 지금 여덟 시가 돼 오려고 그러누만. 훈독회도 끝마칠까?

내가 여수 들를 것을 못 들렀다구. 거기 수련받는 사람들을 한번 얘기해 줘요.「어제 갔다 왔습니다.」그런데 삼십 몇 명이 가서 한다고? 120명 하라고 그랬더니.「2차 또….」2차 한꺼번에 해야 돼.

그거 끝냈나? 읽다 말았지?「예.」마치라구.「4장 이제 시작했습니다.」시작했어?「예.」얼마나 읽었어?「한 페이지 읽었습니다.」그거 탕감복귀를 하자. 안 읽은 것은 내일 해서 어디 가든지, 우리 미국 가 서 하자구. 알겠어? 곽정환이 기도하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

자, 오늘 한 얘기의 결론은 씨받이 얘기를 했어요. 통일교회 축복받아 가지고 씨받이 꾼들이에요, 뭐예요? 씨받이는 정통을, 왕통을 못 이 어받아요.

내가 노력한 것이 거기에 미치지 못하고 그 자리까지도 미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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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생각할 때 우리 아들딸을 중심삼고는 내가 진짜 사랑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손자지. 어머니 아버지로 사랑 못 했으니 손자를 덮어놓 고 사랑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는 주는 것도 아들딸을 위하고 친척을 위해서 줘야

 

막내 손자가 지금 신준이에요. 팔만궁궐인데 준걸 준(俊)    되기 때문에,     자를 넣어 신궐이라고 했으면 이야, 통일교회 팔만궁궐이라 고 하니 자화자찬 해 가지고 왕이 되겠다는 이런 이름으로 지었구나.그런 평을 받기 때문에     자를 대신해서 신준이라고 지었어요. 알겠 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일대에 손자 중에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손자가 돼요. 또 자기가 그래요. 할아버지!    하면 벌써 알아요. 어디로 가 자고 발로 신호하고 다 그런다구. 넉 달, 다섯 달도 안 된 애가 그런 것을 보면 얼마나…. 나를 벌써 보게 되면 보통으로 좋아하지 않거든. 왁 하고 입을 벌리고 손으로 이러고 발로 들이 차고 그래요. 그거 보 면 이 아기가 뭘 되려고 그러냐?    생각하는데,   엔돌핀 생산 공장이라 고 우리 어머니는 선전하는 거예요.

제일 중요할 때는 어머님이 얘를 데리고 들어와요. (웃음) 돌아가면 왜 그런 일을 했나 하는 충고할 수 있는 그런 조건만 있으면 딱 그때 애를 데리고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 마음을 풀어놓고 다 그러려고 그래 요. 어머니도 그런 면을 보면 생각이 빨라요. 빠르다구요.

어저께 여러분도, 어머니로서 여러분이 시중할 수 있는 때가 지나간다는 거예요. 내가 이제는 뭘 사 주는 것도 아들딸을 위하고 친척을 위해서 기리카에(きりかえ 바꾸다) 한다는 것을 비췄어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

여러분도 비친 그것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그렇게 그런 예물을 해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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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선생님이 해 주지 못한 사랑의 예물을 정성의 예물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아들딸의 위로의 울타리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수라고 생각했어요, 사랑을 빼앗아 간 원수라고.

여기 제1인자부터 자기들은 총살감이라고 해요. 양창식이든 유정옥 이든 황선조든. 곽 회장은 장인 됐지만 장인 대해서도 관심이 없어요. 색시를 맨 처음에는 기분 좋지 않게 생각하던 것을 내가 잘 알지. 요 즘에 아기들이라든가, 모든 울타리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의 아기들 이 오더라도 자기 아들과 같이 품으려 하는 환경을 보니까 그 신랑 앞 에는 신임할 수 있는 여편네가 됐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손자 손녀들과 축복해 있는 아들딸을 길러라

 

씨받이가…. 사실 씨받이지? 씨받이 부모 되거든 자기 혈통과의 관계가 없어요. 여자가 들어왔으면 절반을 갈라 가는데, 씨받이 아들로 태어난 아기들이 젖 먹고 클 때에 그 어머니를 씨받이 어머니로서 생 각을 하겠나, 자기 어머니로 생각하겠나? 아버지는 씨받이 여인으로 생각을 하는데 아들은 진짜 어머니로 생각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그런 문제까지 두고, 선생님이 왜 길 떠나는 기념 날 아침에 훈독회를 잘라 가지고 그런 얘기를 했겠느냐?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이 어떻다 는 것을 다 얘기했어요. 알겠어요?「예.」

그 선생님 가는 뒷길을 돕지 못하지만 가는 길에서 줄을 달아 가지고 가지 못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없더라도 나 있을 때 십배 백배 천배 노력하면 할수록 하늘이 더 동정할 거라구요. 나도 그 렇게 보게 된다면 옛날의 마음을 돌려 가지고 아들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불러서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을 알라구요.

이제는 다 끝났으니까 돌아서서…. 야야, 조금만 기다리라구. 자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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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얘기하려는데, 이건 떠난 전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 딸과 여러분 아들딸을, 옛날에 아들딸을 사랑하던 사랑을 그냥 그대로 형제지우애로써 묶어 줄 수 있는 사랑의 환경이 나타나야 돼요.

여러분 아들, 축복받은 아들이나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이나 같다 할 수 있는, 이제 섞는 거예요. 핏줄을 섞어 가지고 동화함으로 말미암아 한스러웠던 역사가 소멸되지 않나,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선생님이 사랑하는 손녀 손자들을 진짜 여러분의 아들딸, 내가 바라봐 가지고 축복해 주고 싶은 아들딸을 길러라 이 거예요. 그게 부탁이에요.

그게 또 나라가 사는 길이요, 세계가 사는 길이요, 여러분이 사는 길이라구요. 이제는 돌아섰어요. 바꿔치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 형제 를 여러분의 형제 이상, 여러분의 가정 이상 이렇게 해야 여러분의 가 정이 완전히 씨받이가 아니고, 뿌레기까지도 뽑혀 가지고 선생님의 근 원에 몽땅 이양되는 것이 되니, 접붙인 자리를 모면할 수 있는 우리 혈족이 됐느니라, 아멘.「아멘.」

그래, 선생님의 아들딸에게 많은 아들딸이 태어날지 몰라요.「할아버지 사랑하는 손자! (어머님)」(웃음) 가만, 가만있어. 엄마 기다려. 중요한 얘기를 하는 거야.

 

일본에 대한 어려운 것을 바로잡으며 끌고 나온 선생님

 

그다음에는 말이야, 미국일본한국은 정신 차리라구.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 장자의 나라가 말뿐이 아니에요. 어머니는 죽어서라

도 남편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고, 아들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그것이 어머니가 갈 길이에요.

일본에 대한 책임을 지금까지 내가, 모든 경제문제는 어려운 거예요. 어려운 것은 일본 중심삼고 지웠어요. 어려울 적마다 내가 권고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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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바로잡으면서 끌고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작년, 금년에 선생님이 이런 작전을 안 했으면 통일교회는 날아가 버렸어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에 뿌레기 뽑혀 가지고 날아가 버릴 것인데, 홀로 이 일을 막기 위해서 진짜 고 심했다구요. 고심한 말을 무모하게 실천하겠다고 몸이 아프더라도 밟 고 넘으면서 수고한 사람이 미스터 유예요. 내가 알아요.

이번 책임 못 하고 넘어가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이 과제예요. 알겠나?「예.」잘 알라구. 자기보다도 더 마음의 아픔을 느끼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일본 아줌마들, 축복한 딸들을 속의 내의까지 팔게끔 해 가지고 고생시킨 거라구요. 내의 하나를 12년 동안 꿰매고 꿰매 가지 고 목욕탕에 못 간 부끄러움을 가리면서 일했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 이라구.

끝까지 몇 명이나 그러겠느냐? 그것을 평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걸 존경할 수 있는 여자들이 절반 이상이 넘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랬다 면 선생님이 원하는 돈은 문제도 아니에요.

지금도 돈주머니들은 어디에 많아요. 내가 돈을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미래의 후손을 위해서, 자기들의 갈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 예요. 여기 한국의 모든 닦은 것은 한국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사람을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 해양권 내에서 배를 짓는 데 있어서 수백억을 투입하려고 그래요. 집도 만들어 주고. 알겠어요? 자기가 둘, 양창식까지 셋이 곽정환이 총수가 돼 가지고 이런 문제를…. 내가 이 제는 여기에 대한 정력을 안 들일 거예요. 내가 할 책임 다했다구요. 그 이상 할 수 없어요. 너희들이 그 이상, 이제 잎에서 꽃이 피고 열매 를 너희들에서 따야지, 선생님의 아들딸에게서는 딸 필요가 없어요. 너 희들이 따야 된다구.

그러니까 내가 너희들 가정을 세워서 이렇게 수고하는 것과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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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이제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통일교회를 싫어해요. 36가정 하면 만나려고도 안 그래요. 그 한 사람이 들어오면 같이 식사하다가도 나 가요.

 

파탄된 가정들의 수습과 하와이로의 인사조치

 

그런 가정을 내가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들딸의 불편한 것이 있으면 내가 책임 못 했다고 하기 때문에, 유정옥이도 생각하라 구. 그건 비참한 거예요.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자기들의 비참한 것보다도 선생님의 가정에서 비참한 구멍이 뚫어지면 안 되겠기 때문에 비상대책을 취해 가지고 생각을 하는데 그때 자 기 아들만 생각할 수 없어요. 파탄된, 떨어진 모든 가정들을 수습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서 영계가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서 하겠다 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 아들은 뭐 임신을 했다고? 내가 그 말을 듣고 참 하늘은 공평하다 생각하는 거예요. 국진이하고 결혼한 여자 이름이 뭐이? 박지예? 국진이가 바라던 거예요. 형님의 아들딸은 여섯, 일곱이나 되고 다 그 런데, 자기가 아기를 참 사랑한다구. 그건 순주도 책임이 있어. 혼자 살던, 집에 주인 없이 살던 성격을 시집와 가지고 그랬기 때문에 국진 이 자신이 혼자 살 생각까지 한 거예요.

그런 것은 아버지가 책임이 없지 않기 때문에 자기 가정에 대한 모든 어려운 것들을 먼저 해결해 주면서 이런 일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 아야 된다구. 알겠나? 자기 집에서 생각한 이상 기뻐할 수 있으면 같 은 복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그런 표시를 해도 누가 그런…. 식구들에게 그런 얼굴을 보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뱅 큇(banquet 연회) 하는 날 부처끼리 노래를 시켰어요.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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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사리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똑똑한 사람이에요, 어디에 가든지. 그것을 알고 가족이 더더욱 앞으로 국진이를 만나더라도…. 전에 우리 신준이를 안고 오면서 발왕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생각 할 때 그 아기 손자를 이 이상 사랑하면 복을 받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하나 생각을 해 봤어. 그런 생각을 했나?「예. (유정옥)」그렇지? 그때 눈물이 서려. 그걸 알아야 돼, 선생님의 마음. 알겠어?

시코르스키에 1천7백에서 2천만을 지불해야 돼. 그다음에 여기에 지금 현재 당장에 5천만이 필요해. 여기 땅 사 둔 것도 하고 다 그러 니까 이번 달에 큰 것 세 개를 하겠다는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 야 된다구. 안 되거든 빚을 얻든가 선생님을 진짜 사모하는 사람, 그런 결사대를 주장하는 여자들 중심삼고 배당을 해요. 은행에 대부를 받든 뭘 하든 해 가지고 후닥닥 해 버리라구, 깔아뭉개지 말고. 알겠어?

「예.」

그리고 이제 자기도 인사조치 할 때가 왔어. 인사조치 해야 되겠다구.「예, 알겠습니다.」어디? 하와이. 하와이에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서…. 하와이 대해서 내가 기도를 많이 했어요. 하와이 섬에서 아버 지,  기억해 달라.고.  땅도 내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사려고 다 그런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요.

하와이를 해야 일본과 하와이와 미국을 묶을 수 있어. 알겠나? 자기가 하와이 가서 하게 되면 일본의 정수 여자들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의 하와이를 중심삼고 서부세계, 시애틀에서부터 샌프란시스코, 그다음 에 무슨 엔젤?「로스앤젤레스입니다.」로스앤젤레스, 그다음에 샌디에 고까지 전부 다 영향 미칠 수 있어요.

일본에서 열렬한 경제부대를 파송해서 한 교회에 헌드레이징 팀을 두 팀씩 만들려고 그래요. 세계의 불쌍한 통일교회를 먹여 살릴 수 있 는 길을 일본 여자들이 했다는 영광의 면류관을 씌워 주려고 하는 거 예요. 거기에 중요 도시에 일본 여자들의 동상이 설 수 있는 것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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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라구. 알겠나?「예.」여기에 탈락되면 선생님이 고생을 시킨 한을 풀 수 없어. 알겠나?「예.」하늘이 알고 있는 기준에 부끄럽지 않은 이 런 체면을 세울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

 

선생님에게 행복과 희망과 성공의 길이 있다

 

황선조! 미국과 합해 가지고 이 통일 문제, 곽정환!「예.」당장에 통일 문제 해결책을 자기가 하든가, 황선조가 하든가 해 가지고 유정옥, 어저께 대개 자기에 얘기했지?「예.」일본 교회가 못 하게 되면 민단 과 조총련이 합해 가지고 통일 자금을…. 그들이 남한 땅에 들어올 수 없어요. 기반 닦은 것을 전부 조사를 당하는 거예요. 천 사람, 만 사람 이 돼 있어요.

통일 자금만 됐으면 조사 받지 않고 정부가 업혀 가지고 후원을 하기 때문에 내가 계획하는 모든 것을, 정부 경제부총리가 있다며? 내가 불러다가 이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밀 수 있는 자신을 가질 수 있 어요.

노 대통령과 독대를 해 가지고 이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금을 그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나는 그런 배짱이 있는 사람이에요. 이번에 미국을 떠날 때 부시, 그 아버지와 아들 부자를 모아 놓고 충 고가 아니라 협박이라도 하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놀러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생명을 내놓고 교수대에 모가지를 먼저 드리워 놓고 같이 죽자고 할 수 있는 배포를 갖고 사는 사람이에 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한다고 하늘 앞에 기도했으면 해야 돼요.

그러니까 예산 편성을 못 한다 해도 될 수 있으면 한꺼번에 모을 수 있으면 통운도 생각해 보라구. 알겠어?「예.」조총련 예금하라고 그랬 지? 한일은행에 얘기했어?「제일은행에요.」제일은행에 얘기했어? 얘 기해. 수천억에 대한 세계의 달러가 한국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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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될 수 있는 것이 레버런 문인데 너희 은행이 세계의 대표 은행이 되고 싶으면 눈 깜박해 가지고 수천억을 지불하라고, 통일교회 재산이 그 이상이 된다고. 응?「예.」

일본 가서 그렇게 해. 일본의 우리 조직들 해 가지고 재정 대표들도 끌어내고, 당신들이 원하는 대로 될 것이라고. 찾아와 가지고 돈 쓰라 고 그러잖아? 앞으로 세계은행이 그렇게 빌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 에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교량을 잘 놓아라 이거예요. 알겠어?「예.」

시코르스키가 유명한 회사예요. 문 총재는 약속하기 전에 미리 다 조립공장을 준비를 해 나왔구만.    할 수 있는 역사를 남기기 위해서 통 일산업에 투자한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제2단계의 무대를 만들, 교량을 놓아야 발전하지, 내려가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러는데, 이게 꿈같은 거예요. 내가 돌아갈 때는 맨손 쥐고 돌아갈 수 없어요. 미국을 자리에 세워 놓고 미국의 경제, 과학기술을 옮겨 갈 수 있는 것을 중심삼고 우주 항공기술에 대해서 기반을 닦았 어요.

지금 그래요.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의 중요한 부처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공중에 올라가 수리하던 기술자들이 통일교회 식구예요. 이런 것을 여러분한테 얘기 할 필요 없지만, 정신 똑똑히 차리고 열심히 공부라하구요. 알겠어요?

「예.」

외적인 환경이 됐기 때문에 이것을 낚아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신문사 사장을 시켜 가지고 조사시킨 거예요. 일주일 이내에 기사 쓸 수 있는 것을 부서 잘 해 가지고 딱 펴 놔 가지고 너희 회사가 이렇구만. 우리 말 들어.    그것을 피할 수 없으니까 회장은 물론이고 총회장, 전 체가 하나돼 가지고 문 총재가 이런 무서운 사람인 줄 몰랐다. 욕을 먹고 없어질 수 있는 사람이 떠나는 바람에 있어서는 우리도 모가지가 걸려 끌려가야 되겠구만.    이렇게 찾아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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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면 나에게 인사하고 싶어도 소문날까 봐 못 해요. 나를 이제 숭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젊은 놈들 지 금까지 너희들 마음대로 하다 어느 바닥에 쓰러지려고 가느냐? 선생님 에게 행복과 희망과 성공의 길이 있다는 것을, 뭐 결심해도 틀림없다 고 본다구요. 나는 틀림없는 놀음을 하는 사람이에요. 한다 하는 것은 다 했지요?「예.」했나, 못 했나?「하셨습니다.」못 했다는 얘기 하는 것은 혓발을 뽑으려고 그래요.

 

망하지 않고 살길을 열어 주니 중국, 소련도 코에 꿰이는

 

이제 다음의 대통령은 내 마음에 달렸어요. 모가지를 치려면 모가지 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구요. 한국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중국 꼭 대기까지 누를 수 있어요. 소련까지도 그래요. 안 들리게 되면 핀셋으 로 집어 가지고 태평양에 말없이 던질 수 있는 이런 기반까지 갖고 있 어요.

베이징 하게 되면 동대(동경) 졸업한 13명, 십 몇 명 되는 학자들이 정치세계의 고문 돼 가지고 리드하고 있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중국 의 지하 신문까지 아직까지 하고 있다는 거예요. 소련도 마찬가지예요. 선교사가 절반은 아직까지 지하에 묻혀 있어요. 공산당을 믿을 수 없 어요.

내가 공산당을 잘 알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다 국가가 공산당에 맞아 죽더라도 나는 안 죽어요. 그러니까 북한에다가 평화자동차 공장 을 만들었어요. 선생님의 기술까지도, 지금 시코르스키 기술까지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계획 밑에서, 밑으로써는 3분의 1을 양보해 주려고 그래요.

과학기술의 형제의 자리에 세울 수 있는 길을 내가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총포상도 미국과 소련이 둘이 합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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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전쟁을 마음대로 일으킬 수 있어요. 무기를 대주는 거예요, 둘이 합해서. 알겠어요? 중립국가들은 언제든지 마음대로 떨어져 나가는 거 예요. 죽이고 살리고 하는 거예요. 그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무기를 중심삼고 중국에다 기술을 넘겨줘 가지고 두 나라가 아니라 세 나라, 네 나라면 브라질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브라 질에 자동차 공장을 인수하려고 그러다가 놓쳐 버렸어요.

이래야 균형을 취해 가지고 무기를 마음대로 못 팔아먹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종교 지도자가 그런 생활을 하니 광대 같은 종교 지 도자냐 하면, 아니에요. 원칙적인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에 뜻을 위 한 종교니, 종교가 책임 못 했다가 망하겠으니 망하지 않고 살길을 열 어 주려니 무신론을 주장하는 중국, 소련도 내 코에 꿰이는 거예요.

 

절대 효자, 애국자, 충신, 성인 가정은 민주주의로 세울 없어

 

또 지금 현재 유물론 대하던 유심론, 미국에 있어서 왕권, 왕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민주주의! 세상에,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민주주의로 시 작했나? 절대 효자, 절대 애국자, 절대 충신, 절대 성인의 가정을 세우 려 했는데, 그것이 민주주의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 열 아들이 있으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 보다 사랑하는 아들, 보다 위하는 아들을 세우게 돼 있는데, 그것 은 민주주의를 가지고 안 돼요.

선생님은 그래요.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이 소원하는 것을 이제는 내가 다 이루어 줘요. 앞으로 있어서 왕권 전수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아들딸이 못 했으면 손자를 불러 해야 되겠 다 이거예요. 그때까지, 20살이 될 때까지 그런 손자가 남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손자들이 5년만 지나면, 내년이면 결혼할 수 있는 손자가 생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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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 신일이 같으면 27살, 28살이 돼요. 약혼 계획을 해서 일주일 즈음 일주일 넘어서 한 달 전이라든가 예스(yes)까, 노(no)까 하 고 축복을 해 줘 가지고 우리 집에 들어오게 해야 돼요. 아버지가 살 림할 수 있는 돈을 대주게 안 돼 있어요. 그 아버지가 따라올 수 있게 만들면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아들딸이 따라올 수 없으면 손자를 기 르면, 손자를 세우면 따라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책임질 것인데 그것까지 생각하는 선생님이 고마울 수 있는 선생님이지. 여러분 책임까지도 지우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걸 기반을 닦아 놓고 가도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필생적인 결 론을 지어야 할 입장에 선 것을 알고, 여러분이 떠나는 선생님의 말을 잘 알라구요.

이제 내가 떠나 가지고, 보라구요. 한 나라에 한 달씩 있으면 1년이면 몇 나라 되겠어요?「열두 나라입니다.」그러면 240개 국가 되려면 몇 년이 걸려요? 20년 후에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아, 미국에 가서 33년 이상, 34년을 거치고 돌아왔는데, 그렇게 사랑했으면 자기 나라에 있어서 석 주일은 땀을 흘리든 무엇이든, 얻어 먹든 그러기를 바랄 것 아니에요? 한 달은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20년 걸려야 될 생각을 하니 이걸 1년, 2년에 되게 하려니 최고의 비 행기를 다 준비해 놨어요.

선생님이 지금 타고 다니는 것이 미국의 대통령도 못 타는 비행기예요. 제일 좋은 것을 내가 타고 있어요. 120대를 만들었는데, 비행기 회사에서 알아요. 문 총재가 세계를 살리겠다는 것을 알아요. 캐나다의 모든 기술도 시코르스키 미국 회사가 되면 완전히 가져올 수 있고 영 국 기술을 완전히 가져올 수 있다구요. 2차대전 참전한 국가들은 완전 히 우리 손으로 엮을 수 있기 때문에 과학기술처 본부가 통일교회 한 국 땅, 한반도가 된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걸 소화할 수 있는 주인들이 됐어요? 박 여인도 요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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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에 간다며?「예, 대학원입니다.」대학원에 간다며? 통일산업의 자기를 선생님이 오라 할 때 그때 했으면 신학박사가 다 되고 세계 형님보다 앞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됐을 텐 데….

지난날을 생각하면 선생님을 의심한 때가 많지?「예. 죄송합니다.」죄송하다는 것이 통하나? 얼굴이 흠이 됐으면 죄송하다고 그것이 없어 지지 않아.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뭘 잘못한 걸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뭘 못 했다는 사실을 남기고 있어요. 그건 영계에 들어가 서 땅을 깨끗이 청산하라고 발동령을 내려 가지고 와 가지고 어디 어 디 처치하라고 해서 깨끗이 정리해요. 그게 가능하다구. 천총관은 영계 에만 있지, 지상까지는 못 내려와요. 선생님은 가능하다는 거예요. 종 교가 하나 안 된 것은 일시에 청산해요.

그런 생각을 갖고 떠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니 같은 생각을, 같이 사랑하려면 아프리카부터 거꾸로 순회해야 된다구요. 그 러려면 돈이 많이 필요해요. 한 곳에 5만 달러씩만 해도 열 곳이면 50만 달러고, 백 곳 하면 얼마예요? 5백만 달러예요. 그런 돈을 가지 고 가서 도와줘야지요. 안 그래요?

그걸 일본이 했으면 일본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고, 미국이 했으면 미국이 중심국가가 된다고 나는 생각해요. 내가 한 일을 나라가 택할 수 있으면 미국도 날아가고 일본도 날아가고 영국도 날아가고, 2차대 전 이후 7개 국 나라 중에 한국만 남는다면 한국만 남아 가지고, 7개 국이 못 하더라도 한국 자체가 하겠다 하는 생각을 하는 선생님이라구 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젊은이들이 허송세월 하지 말고 공부해야

 

젊은 놈들이 허송세월을 하지 말라구요. 공부해야 돼요. 내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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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박사학위는 뭐 10개는 땄을 거라구요. 부처 부처 손댔던 것을 박사학위 받을 수 있는, 살아서 할 수 있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 나라에 동상들이 다 설 거예요. 나는 동상은 원치를 않아요. 동상 하는 것보다도 ≪천성경≫을 붙들고 울고불고 하면 동상을 붙들고 매일같이 찾는 것보다도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예.」

일본에서 책임 다하라구.「예.」통일 문제, 알겠어?「예.」둘이 의논해서 말이야, 일본 가 가지고 너희들 고향 떠나게 되면 취직하기 어려 울 텐데 나라 만들어 주고 도로를 만들어 준다 이거야. 그 말을 들었 지? 이제는 이 회사 있으니 이것이 5천5백만이 당장에 필요하니 한 달 몇 주일 필요하니 은행의 예금을 빼라고. 알겠나? 임자들도 그것 하라구, 본부에서.

경상도 패, 전라도 패, 제일은행에 딴 은행에 예금한 모든 장관급부터 한데 모아 넣으라구. 한국을 살리는, 중국을 살리는, 아프리카 몽땅, 남미 몽땅 현찰 써 가지고 한국 대사들을 보내 공장 하던 몇백 배 이 익 될 수 있는 걸 문 총재는 잡을 수 있는 기반이 다 있으니…. 대통 령도 비밀리에 만날 수 있지? 있나, 없나?「하겠습니다.」국회의장을 마음대로 만날 수 있지?「예.」≪천성경≫을 가지고 잡아다가 교육을 시키라구. 그래 가지고 안 들으면 때려 부술 거라구. 모가지를 쳐 버릴 거라구. 그걸 믿고 그렇게 하라고 훈시를 하고.

그리고 김봉호를 불러서, 요전에 왔을 때 왔다고 해서 쫓아 버린 게 아니라구요. 기다리라고 했는데 왜 갔느냐구. 부탁하고 다 훈시해야 되 는데 훈시도 못 하고 보냈다고 네가 기합 받은 것도 얘기했어? 했나, 안 했나?「못 했습니다.」체면 때문에 못 했지?「예.」체면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를 살리고 하늘 뜻을 이루어야 돼요.

문 총재는 체면이 문제가 아니에요. 체면 불구예요. 5대 불고를 생각하고 있어요. 망신 불구, 체면 불구, 5대 불구. 뜻길에 체면을 세워 가지고 하늘 앞에 설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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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네 곳에서 나눠 먹을 수 있는 패가 생기라고, 두 패가 갈라졌어요. 동쪽 패, 서쪽 패, 남쪽 패, 북쪽 패 비둘기가, 동서남북 비 둘기가 아침에 날아오자 하면 복이 날아와요. 저걸 한꺼번에 잡으면 제사드릴 수 있지요? 몇만 마리라도 한꺼번에 제사드릴 수 있어요.

자, 그렇게 알고, 지금 말한 것을 잘 얘기해 가지고,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당장에 둘이 가 가지고 얘기해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안 되거든 빚이라도 얻어 가지고 하자!    그러면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지령을 떨어 위에서 부채질해요.「예.」자, 그럼. (경배)

유정옥이 알아야 돼. 대사관을 만들어 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임명하고 길을 떠나라고 하는데 그 기반이 안 돼 있어. (박수) *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대관식을 하라

 

 

 

 

(곽정환 회장 보고)

「……제2이스라엘권을 대표한 미국에서의 3월 23일 왕권 즉위식은 그냥 미국 교인들이 모이고 그게 아니거든요. 그것은 뭐냐 하면 여러 분 중에 그날 참석한 사람도 여기 많습니다만, 그것은 내적으로 본다 면 유대 기독교의 대표자들과….」아브라함의 아들이에요.「아브라함 의 세 후손 종교인….」

 

제3이스라엘 왕권이 완성되어서 제4이스라엘국 출발이 벌어져

 

보라구요.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예수는 사랑의 조상이요…. 세례, 세례예요. 아브라함은 할례를 했고, 예수는 ―할례는 몸뚱이와 마음을 씻는 거예요.― 세례를 했고, 그다음에 재림주는 성례예요. 결혼식이라구요, 성례!

이래 가지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돼야 할 텐데, 아브라함의 제물 실수로 말미암아 이런 일이 벌어져요. 제물 실수한 것, 종교가 이 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의 연장선상에서 하나될 것인데, 예수님이 십자


2004년 12월 4일(土),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 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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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돌아간 거예요. 이것이 다 연장되어서 하나의 세계가 될 것이었는데,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3대 교파가 분별된 거예요. 세 종교 를 수습하기 위해서 이게 나오는 거예요.

「예. 예수님을 통해서 섭리하시고 승리하시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섭리를 유대민족이 불신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몰아내고 뜻을 못 이 루게 만듦으로 말미암아 파생되어졌던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3종교의 대표자들이 합해서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승리적으로…」미국 국회까지!「하나돼야 됩니다. 그다음에 정치권, 가인권으로서는 모든 세계의 외적인 지도자와 특히 미국의 정치권, 또 각 주의 지도자들이 모여서, 또 이 세 종교뿐만 아니라 다른 방계적인 종교 지도자까지 동 참해서 왕권 즉위식을 올려 드림으로 말미암아 이제 승리의 기준이 확 정되는 것입니다.」

제3이스라엘 왕권이 완성됐기 때문에 제4이스라엘국 출발이 벌어져요. 우리가 해양환원, 육지환원, 창조세계 환원,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종교와 나라가 합해 가지고 싸우던 것이, 원수 된 것이 하나돼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권을 한국에서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종교권 전체가 합해 가지고 종교권에 속해 있는 아벨 이후의 후손들 전체가 가인 아벨로 갈라졌던 것이 합했다는 거예요. 합해 가지고 한국에 가 가지고 결속했기 때문에 이제 해야 할 것은 가인권 에 남아 있는 가인, 아담가정의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노아가정에 있

어서 셈과 함이 갈라진, 장자권의 모든 것이 합해 가지고 초종교초정치초통일적인 세계, 아벨권이에요. 사탄세계의 직접 사탄과 가인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쫓아낸 것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시작됐으니 이 아벨권이 비로소 원수의 울타리에서 구원받아 가지고 하나님 의 사랑의 심정을 알았기 때문에 원수 되는 가인권, 몽골반점 동족권 을….

하늘의 참부모가 하늘나라의 선의 왕국으로 왕권을 다 이루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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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문제는 뭐냐 하면, 본래 창조이상 기준에 있어서 출발해야 할 아담 창조 아담가정의 이상이 사탄의 뿌리와 가인권이 하나되어 그 위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수습하려니 가인이 아벨을 죽였지만 아벨들 이 부활돼 가지고 형님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사랑으로 포섭해 가지 고, 천상세계 지금까지 축복한 것이 천사장을 축복한 거와 마찬가지가 돼 있어요. 본래는 그게 없는 거라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부모님을 모셔야 타락의 모든 것이 해제돼

 

지금 몽골리언 세계 가인권을 비로소 전세계의 초종교 초국가가 하나돼 가지고 축복을 일시에 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 영계의 천사세 계와 천사세계 입장에 서서 가 있는 것이 축복받았다는 것은 아담의 조상이니까 형님 자리에 있다구요. 그게 축복받을 수 없는 거라구요, 천사장 피를 받았기 때문에.

지상에 모든 승리한, 참부모의 승리한 몸, 열 여섯 살 이후에 사탄과 싸워 가지고 지금까지 승리한 모든 몸뚱이를 접붙여 줘 가지고 첫 번 아담보다도 둘째 번에 접붙였기 때문에 동생의 자리에 이 땅 위에 세워 가지고 이 땅 위에서 축복한 가정과 협조해 가지고 아담의 모든 가정적 기준을 접붙였다는 조건이 섰기 때문에 넘어서는 거예요.

그 위에 어머님이 모심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님 자체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타락했고, 어머님 때문에 가인과 아벨의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전세계 종교권과 국가권이 하나된 위에 가인 인 몽골반점 동족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하늘나라의 가정으로 데려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사장의 몸뚱이를 썼던 것인데, 이것은 땅 위에 있어서 조상들이 축복받은 것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비로소 내려와 가지고 축복가정, 지상의 가정을 형님 가정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앞세워 형님으로 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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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조상이 내려와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마음을 갖고 형님의 지상 축복가정 완성한 그 기준에 절 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축복을 다시 받는 거예요. 축복을 다시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모든…. 축복결혼 잘못해 가지고 거 기까지 연장됐기 때문에 최후에는 초종교권과 초국가권이 합해 가지고 몽골반점 동족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천사장 대신 가정들의 선조가 오는 거예요. 내려오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몸뚱이를 축복해 주고 접붙여 주었기 때문에 지상에서 타락하지 않는 가정에서 완성해야 할, 지금 축복받은 가정의 동생의 자리에 내 려와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동생이 가인의 자리 에 올라가고 동생과 하나된 아벨 자리를 죽이는 것이 아니고 가정에서

살아 품어 가지고 부모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타락의 근원적 모든 것이 해제돼 가지고 해방석방적 천상지상천국이 시작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영원 사랑의 전권시대라구요. 만세도 억만세, 태평성대 해방 정착시대가 돼서 영원한 천국,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 대 가족 왕권시대가 출발하는 것이다, 아멘!「아멘!」

이걸 모르면 안 돼요. 이거 모르면 안 된다구요. 탕감복귀가 어떻게 되는가 설명할 줄 알아야지. 그냥 주먹구구가 아니에요. 공식적이라구 요.

 

주체와 대상이 사랑으로 하나되는 데에 사랑의 씨가 심어져

 

*타락으로 모든 걸 잃어버렸어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그래서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거예요. 아담과 해와의 몸과 마음도 타락으로 갈라졌어요.

그래서 그들을 누가 주관했느냐? 사탄이 주관한 거라구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없었어요. 사탄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한 거예요.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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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대신했다구요. 그게 문제가 된 거예요. 타락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잃어버렸어요. 하나님과 단절되었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님이 그렇게 잃어버린 것을 복귀하느냐? 어떻게 아벨을 다시 세워요? 당장에 세울 수 없어요. 130년 후 아벨 대신으로 셋을 세운 거예요. 130년, 1대가 끝나지 않으면 아벨의 대신자를 세울 수 없었던 거예요. 130년이 지날 때까지 하나님이 기다린 거예요. 아무도 그것을 몰랐어요. 그게 문제였다구요.

하나님의 섭리를 누가 알았어요? 미국 대통령도 몰랐고, 자유세계의 어느 누구도 몰랐어요. 그것을 알게 된 존재가 누구냐? 메시아, 참부모 예요. 어떻게 참부모가 나왔어요? 지금 모든 인류가 하나님을 부정해 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아요? 피조세계가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 그 리고 거짓 혈통권에 있어요. 하나님 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알겠어 요?

어떻게 하나님이 잃어버린 본연의 혈통을 되찾을 수 있느냐? 날마다 여러분이 먹고 입고 생활하는 모든 것이 사탄의 것이에요. 그걸 알아 야 돼요. 미국 여자들이 나는 남자 필요 없다.    하는데, 어떻게 남자가 여자를 컨트롤해요? 남자와 여자가 횡적으로 하나되어야 중심이 잡히 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중심에서 창조본연의 씨 컨셉이 나오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혼자서는 사랑을 알 수 없어요. 마찬가지로 개인주의자들은 사랑을 모르는 거예요. 주체 앞에 대상이 없어 가지고는 사랑의 행 동, 모든 액션이 안 나와요. 모든 피조물이 움직이는 동기의 힘이 참사 랑이에요. 주체와 대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데에 사랑의 씨가 심어지는 거라구요. 그 사랑의 씨가 아들딸이에요. 그렇지요?「예스.」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더 잘 알고 있다구요.

본연적인 하나님의 생명의 씨가 있는 곳이 어디예요? 하나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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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밑바탕과 몸의 밑바탕, 그 두 밑바탕에 생명의 씨가 있어요. 남자의 정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뭐예요? 여자의 난자지요?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해 놓고 18세가 되면 자동적으로 연결될 최고의 자리를 바랐는데 잃어버리고 수천년을 기다렸어요. 하나님이 원했던 씨가 심 어지지 않은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번역(통역)하라구.「합니다. 말씀하십시오.」그래, 번역하라구. 내가 머리가 혼돈돼요, 영어도 생각하고 한국어를 맞추려니까 말이야. 번역 하라구. 그러면 여러분 전부 다 정자 가지고 있고 난자 가지고 있지? 이놈의 여자들, 쌍놈의 여자들! 응! 미국 여자들. 남자가 필요 없어? 1 대로 다 없어져요.

*2대로 연결될 수 없어요. 호모, 레즈비언? 원리적으로 볼 때 지옥 행이야! 미국이 하나님의 중심 나라예요, 제2이스라엘이에요? 하나님 의 입장을 생각해 봐야 돼요. 얼마나 불쌍해요! 지금 세상에 중심사랑 과 중심생명 그리고 중심혈통이 없어요. 1대로 다 끝난다구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부부의 사랑을 맺는다고 생각해 봐요! 어느 쪽이 위로 올라가요? 여자예요, 남자예요?「남편입니다.」왜? 오목이 뭐야?「콘베이브(concave)입니다.」콘케이브, 이것은 뭐야?「콘벡스 (convex 볼록)!」어떻게 그 둘을 하나로 만들어요? 하나님의 혈통을 접붙여서 다음의 세대를 남기는 것이 창조목적이에요. (녹음 상태 불 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천성경≫은 천국 문을 누구나 넘어갈 있는 교훈

 

이스라엘 컨셉(concept)! 선민이 제일 귀하다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귀하고 변동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우주까지 나왔는데, 지금도 창조하고 있다는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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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런 문이 천국 가게 된다면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 천국문을 열었으면 공자니 성인들이 한을 품고 하나님이 나타나기 주저하던 그 세계는 다 알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세계를 만들어야 될 준 비를 하는 거예요. 만들고 있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인류역사 가운데 어떤 종교에서도 알지 못했던 비밀을 레버런 문이 밝혔어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 않은 비밀까지 다 밝혀 냈다구요. 그 래서 레버런 문이 하나님, 어떻게 하실 거예요?    하면, 하나님이 나는 모르겠다.    하면서 뒤로 물러나신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담 판하는 거예요, 담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결혼시키라고, 하나님이 찾아 나온 그 아들한테 내 체면 세워 달라고 말할 수 있어요? 없어 요! 하나님이 죽더라도 못 한다는 거예요. 아비가 잘못한 것을 아들 앞에 벗겨 달라고? 천리는 그렇게 안 돼 있어요.

내가 여기에 와서 미국 여러분에게 신세 질 생각은 꿈에도 없는 거예요. 미스터 곽도 그렇지. 내가 미스터 곽도 도망가게 할 것이 얼마든 지 있어요.

그런 관점에서 원리에 나타난, ≪천성경≫에 나타난 것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라! 그것이 천국 문을 누구나 넘어갈 수 있 는 교훈이에요. 이래 가지고 넘어서게 되면 말로 통하지 않고 마음으

로써 생각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거예요. 몇십년 몇천년의 모든 것은 일주일 이내에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세계에 가 가지고 감췄던 비밀을 다시 교육해 가지고 한 단계….

타락한 지옥, 낙원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여, 저희들 불쌍한 죄인을 구해 주소. 저희 조상들을 구해 줬고 저기에 친구 누구누구 다 가 있는데 한 번 더 마음을 써서 구해 주소.    하는데,   가을이 지났는데, 추수가 끝났는데 씨를 심을 수 있어요? 없어요.

이번에 한국을 떠나올 때는 내가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고 이별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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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왔어요. 아, 미국에서 34년을 살았어요. 전세계에서 아무리 대장이라도, 아무리 장자라도, 아무리 여편네라도 같이 살면 좋지만 아들딸 의 집에 한 달도 안 와서 살고, 한 주일도 안 와서 살고 거기에서 살 다가 레버런 문이 도망가듯이 영계에 가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한 주일씩 가게 된다면 말이야, 한 달씩 가게 되면 지금 2백 국가가 넘어요. 여기에서 떠나면 전체 한 달씩만 가서 살아도 20년이 걸려요. 어디 가다 쉬고, 여기에 있으면 해서 한국에 왔다 갔다 하면서 뭘 갖 다 심지를 못해요. 접붙이지 못한다구요, 계속해서. 한 번 떠나면 20 년이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실례의 말이지만 비행기도 미국 대통령이 타지 못하는 비행기를 내가 타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주동문, 그 렇다고 그랬지?「예.」그렇게 좋은 비행기야? 그런 것을 뭘 하려고 세 대를 샀어요? 내가 40명 내지 50명을 태우고…. 그게 40명을 못 태우 잖아? 대충 몇 명이야?「열 아홉 명입니다.」헬리콥터가 그렇지, 비행 기가 열 아홉 명 타나? 열 세 사람밖에 못 타잖아?「아, 글로벌 익스 프레스요? 예.」그렇잖아?「예.」

한 50명 데리고 가서 나라 전체와 초종교권을 한 소속으로 해 가지고…. 열두 명씩 탄다면 말이야, 못해도 36명을 해 가지고 데리고 가 서라도 부려 놓으면 한꺼번에 교파 전체에 원리 말씀을 할 수 있어요. 방송국에서 40일수련 하면 나라가 몽땅 하나님의 품에 품겨요.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주동문?「예.」주동문도 지금 그만둬 가지고 말씀 중심삼고 자기가 책임지고픈 생각해 가지고 교육을 착착 해 놓으면 세계적으로 할 수 있는데, 왜 시키지 않느냐고 마음으로 그렇게 생

각하고 있다고 말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지? 아, 물어보잖아? 누군가? 톰을 시켜 가지고 3만 명을 교육해라, 변호사, 판사, 그다음

에 검사, 제일 최고급! 3만 명 교육할 때 어느 누가 입을 열어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고 안 그랬어? 이야, 이런 놀라운 배후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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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이것이 무기 중에 원자탄, 수소탄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힘을 가진 무기를 가지고 이게 뭐예요? 조그만 섬나라 하 나 가지고도 유엔 총회에 가 가지고 뒤집을 텐데. 얼마나 기가 찬지 생각해 보라구요.

태평양 가운데에 1만 명도 안 되는 나라가 많아요. 내가 태평양에 가 가지고 어떤 섬나라를 사 가지고 유엔 가입한다면, 돈 가지고 사 가지고 유엔에 가입한다면 유엔에서 가입시키겠나, 쫓아내겠나? 태평 양 나라 가운데서 섬나라에서 둘이,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절반 절 반 된 것이 2만 명이에요. 거기에 가 가지고 절반으로 갈라지면 1만 명의 나라도 유엔 총회에 가입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그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면 몇만 명 되는 여러분이 태평양에서 쫓겨나 가지고 자기 나라를 주장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서 선 생님을 모시고 살아 봤어요? 말하자면 끝이 없다는 거라구요.

 

가인 아벨 컨셉을 통일 하는 곳에는 참사랑이 남지 않아

 

내가 이 집이 필요 없어요. 이 집을 여러분이 짓는다고 해서 선생님이 사는 집은 세계의 귀물이 될 텐데, 우리가 지을 텐데, 제발 맡기 소!    했는데, 9년 동안 짓다가 내버렸어요.

이거 지을 때 보통 폭탄은 아래층에 못 들어오게 지었어요. 자기들이 선생님에게 있는 귀중물을 보관하는데 날아가면 안 된다고 해 가지 고. 그래, 잘 지어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내 집 지어 본 적이 없 어요. 내가 나 살겠다고 지어 본 것이 없어요. 지금 청평도 왕궁을 짓 지만 내가 짓는 것이 아니에요. 흥진 군이 짓는 거예요.

영계에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이스라엘의 왕궁이 하나님의 왕궁이 돼요? 싸움판으로 갈라져 가지고 뭐 골든 템플, 무슨 뭐 유대교의 눈물의 벽(통곡의 벽)! 전부 다 삼분된 싸움 아니에요? 그거 누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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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 줄래요? 이거 통일 못 하면 유대교가 벌을 받아요. 세계에서 쫓겨난다는 거예요. 여기에 누군가? 유대인 박사가 있구만. 심각하다구 요. 알겠나?

지금 선생님이 역사의 모든 맺힌 걸 풀어 가지고 굵은 밧줄을, 통일교회에서는 굵은 밧줄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만든 것이 뭐냐 하면 사 탄세계의 역사를 대표한 모든 위인 성인들 전체가 합해 가지고 만들었 던 것, 갈래 갈래가 전부 다 자기 색깔을 가져서 같이 협력해서 잡아 당기면 이게 끊어지지 내 것이 안 끊어지게 만들었어요.

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핏줄!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203개의 국가가 있는 것은 썩은 밧줄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나하고 저것을 윈치에 달고 잡아당기게 되면 어떤 게 끊어지냐 하면 말이야, 세상이 다 끊어지지 이게 안 끊어지게 돼 있어요. 선생님의 것이 끊어 지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하늘의 것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상대가 없 어져요.

그러니까 나라까지 다 세워 놓고 세계에 가 가지고 세계적 기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3단계, 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천주하늘까 지 3단계의 자리를 해 가지고 이 썩은 뿌레기가 잡아도 끊어지지 않

고 이 자체가 끊어지지 않고, 둘이 이래 가지고 이것도 끊어지지 않고 이것이 안 끊어져서 그걸 쥐어 가지고 당신이 원하던 이런 굵은 하나 의 세계, 상하관계, 전후관계, 상대와 주체 관계를 만들려고 하던 것 아니오?   이거 하나님 필요하오?   나는 필요한데,   하나님도 필요하오?하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겠나? 나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자라도 사랑하는 상대 앞에, 사랑의 주인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아기 낳는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주인의 자리 는, 낳자마자 우주의 힘이 그 아기를 위해서 죽고도 죽고도 또 죽고도 살 수 있는 거예요. 주인 만드는 것은 여자가 아니에요. 응아    하고 태 어난 그 시간에 우주력이 만들어 주는 거예요. 내가 좀 이상한 비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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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구만.

그러니까 기독교도 흑인 백인들, 백인이 해 가지고 다 죽여 버려 가지고 힘을 가지고 만들 것 같아요? 하나님은 전부 다, 이게 가인 아벨 이에요, 가인 아벨. 개인적 몸 마음도 마음 자리와 몸 자리를 중심삼고 국가 기준까지 갈 때 다섯 단계를 넘어가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 시대, 민족, 국가, 다섯 단계예요. 여섯 단계는 못 넘어선 거예요. 우리 는 여섯, 일곱, 여덟이지? 넘어서게 되면 하나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섯 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3단계로 끊어지지 않게 싸 가지고, 삼 사 십이(3× 4=12)지? 3과 4를 잃어버렸지? 그 열 둘 을 꽉 하게 되면, 잡게 되면 잡을 수 있어요. 이거 빼도 안 끊어져요. 끊어지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런 로프를 만들려니 뭐 미국 흑인이고….

흑인 백인 싸움 그만두어, 이놈의 자식들! 세상을 망치게 해. 민주당 공화당 뭐야, 이게? 싸움 가지고 나라를 세워? 그런 원칙이 없어요. 나 라 망하는 거예요.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이걸 경고하기 위해서 왔어 요. 똑똑히 알라구요.

가인 아벨 컨셉 이것을 통일 못 하는 곳에는 하나님 부모의 사랑의 원칙인 참사랑은 전부 다 남지 않는다는 사실! 이제 로프 얘기를 알 지?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 임자들도.「예.」

 

심판장의 판결은 즉각 해야

 

곽정환이니 다들 선생님이 얘기하면 두어두고 습관적으로 한 달 두 달 끌고 간다 하더라도 선생님이 좋아하느냐? 그럴 수 없어요. 심판장 의 판결은, 결의문은 즉각 해야 돼요. 변호사가 보호해서 집에서 살더라도 판결 나는 즉각 형무소로 들어가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서 갈 길을 다 가르쳐 줬어요.

*아버지 말씀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국진이! (*부터 영어로 말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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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넌 아버지가 아버지 아니라고 그랬잖아? 그런 게 어디 있어, 이 녀석아! 회개하라구. 알겠어? 너희들 전부 하나 안 되면 안 돼. 가인 아벨이야. 싫어하는 녀석이 가인이 된다구. 머리 숙이고 이러면 안 된 다고 하는 것이 아벨이 되는 거야.

*어떻게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어? 끝없이 위해 줘야 돼. 그러면 어느 누구도 무시하지 못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나?「예.」그래서 백인과 흑인이 하나되고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이 하나돼 가 지고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에 협조 안 했다가는 없어지는 거예요. 둘 다 없어요, 망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교회도 모르고, 보라구요. 아메리칸 인디언을 백인들이 쏴 죽였지? 에스키모는 겨울만 되면 아프리카 에스키모가 소련의 에스키모, 남북미를 다 찾아다녀요. 결혼을 그들끼리 하고 있어요. 이 야! 그러니까 몽고반점이 왜 이렇게 많았느냐?

에스키모들은 힘이 장대하고 다 그래요. 사냥 잘하고 말이야. 그러니 사냥하러 북극으로 갔다가, 그걸 따라갔다가…. 폴라 베어(polar bear)라고 해 가지고, 백인들은 폴라 베어 레이스(polar bear race) 아니야?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섬나라에 가 가지고 해적단 된 것, 영 국이 그렇잖아요?

이들이 가는 데는 피를 봐요, 피! 기독교가 가는 곳도 피 흘렸고. 인도를 3백년 점령하고 중국까지 해 놓고 말이야, 아편전쟁을 일으켜서 젊은 사람을 전부 다 죽이려고 했다구요. 내가 알고 보니까 한국 거문 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도니 아시아니 일본까지, 태평양 연안까지 기 반 닦으려고 한 거예요. 영국 놈들의 무덤자리가 있더라구요. 이야! 이 야, 통일교회가 이보다도 더 강하게 확장해야 할 텐데.

여기에 선생님이 왔으니까 이제부터 명령하면 무슨 명령도 들을싸, 안 들을싸? 뭐 안 들어도 좋아요. 미국 마음대로 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들을싸, 안 들을싸?「들을싸!」정말이에요?「예!」내가 미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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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떠날 것을 약속했어요.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종교와 국민이 갈라져서라도 과학의 품질은 남기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 요.

그래서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비행기 회사를 옮겨 갈 수 있는 계약이 다 끝나요. 오늘로 다 끝난다구요. 주동문, 끝나고 왔나, 안 끝나고 왔 나?「예. 마쳤습니다.」그 일이 대단한 거예요.

 

선생님이 순회하던 곳을 왕궁 후보 교회들로 만들어야

 

그리고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 세계에 여러분이 모르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얘기는 할 필요 없지. 선생님을 흘러갈 사나이로 알아 왔어요. 소련과 중국에 지 하 선교부를 만들어 가지고 벌써 30년 전, 40년 전부터 해 왔어요. 그 런 거 전부 다 모를 거예요.

그런 거 영화 같은 것, 사진 같은 것 지금 보여 주면 놀랄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일까지 다 했어?    할 거예요. 낚시의 대왕이에요. 대양 도 건너갈 수 있다구요. 밤에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산을 몇 개씩 넘 어 다녀요.

임자네들도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해가 지려는데 재출발하면, 아이구! 무릎이 주저앉아 가지고 저놈의 선생님은 육십이 넘어 가지고 저 렇게 힘이 세니,  다리가 부러지면 좋겠다.고 별의별 기도했는지 몰라요. 그게 다, 오른 그 산들이 명산이 된 것을 알아요?「예.」

이번에, 충청도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 어딘가? 괴산!「예.」거기에 통일교회 승공연합의 명장들이 살아요. 요전에 열 아홉 명인가 왔더만.   ‘ 아이고, 선생님을 문전에서, 10미터 안에서 바라보지 못했는데, 전부 다 바라보는 회의석상에서 공식적으로는 만났지만 한방에 앉아 가지고 바라보지 못했는데 그것을 바라서 만나기 위해서는 새벽 훈독회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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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 된다.    해 가지고 거기에서 두 시부터 준비해 가지고 떠났다나? 이래 가지고 온 거예요.

진태네 집, 충청도 사냥의 중심이 진태네 집이에요. 그거 생각나? 그 할머니?「예.」가니까 선생님이 춥겠다고 불을 때고 새벽부터 할머 니가 소여물을 쑨 거예요. 그 어머니가 돕고 다 이런 것을 볼 때, 그게 잊혀지지 않아요. 그 집을 팔고 떠났다고 해서 당장에 사라고 했어요.

훈련장소, 그 산천을 거치던 모든 역사의 사실, 내가 죽기 전에, 여기에서 뭣 잡고 뭣 잡고 이렇게 했다는, 따라다니며 원망했던 사람들 이 별의별 자기 회개문을 써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좋은 장소라구요. 그런 곳을 전부 다 사라고 한 거예요.

여기 미국도 여러분이 그래요. 선교사들이 머물던 곳, 선생님이 머물던 곳, 다 미국이 앞으로 관광 전시물로써, 천만금 주고도 살 수 없 는 거예요. 선생님이 영계에 간 후에 10년 20년까지 보관하면 이 세 계의 금은보화 창고가 거기에 옮겨져 온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믿 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그런 선생님이 순회하던 곳을 자기가 사 가지고 자기 동네로 만들어 살고 거기에서 자기들 힘으로 비석을 세우고 동상을 세우고 성지, 모 시는 성묘와 같이 하는 거예요. 각 씨족들의 성묘교회 왕궁 후보 교회 들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 금관 대관식을 다 했지?「예.」더 해야 돼요. 거기에 충신 열녀, 땅을 팔고 소를 팔고 재산을 싹쓸이해서 불살라 버리더라도 이 걸 남기겠다는 충신 열녀의 혈족이 머물러야 돼요. 그 혈족의 후손들 이 세계를 움직이는 뼈와 같은 인맥이 되는 거예요.

자, 이제는 이만큼 했으니 말이야….「예. 바로 왕권 즉위식 한 거 하고 결론을 짓겠습니다. ……승리적인 기대를 연결시키셔서 한국에서, 지난 8월 20일에 제3이스라엘에서 왕권 즉위식을 모시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런 종적….」전부 다 면까지 잔치했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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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적으로 이렇게 해 놓으신 터전을 중심삼고는….」면까지도 잔치했어요.

그래서 면에까지도 헬리포트(heliport 헬리콥터 발착장) 만들 것을 내가 지시했다구요. 모여 가지고 3천 평만 되면 다 만들 수 있어요. 여러분 힘으로 만들어라 이거예요.

 

어머니하고 두 아들이 합해서 본연의 아담을 모셔야

 

「……그러면서 워싱턴에서 이번에 행사를 하고 나면 그런 승리의 터전 위에 아벨 중심삼고 왕권 즉위식을 한 그 승리의 기반하고 가인 권 몽골족 중심삼은 기반, 가인 아벨을 합해서 왕권 즉위식을 해 드려 야 됩니다.

그것을 위해서 내년 1월 2일 날 세계 대표들이 서울에 모여 옵니다. 그래서 2일 날 모여와서 1월 3, 4일 회의를 하고 5일 날 돌아가는데 그 회의는 어떤 것이냐 하면, 역사적인 섭리의 중심, 종교권을 중심삼 은 아벨권의 승리 기반과 그다음에 몽골반점 동족을 중심삼은 세계평 화연합의 가인권을 중심삼아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지부모 님께….」형제가 하나되어 어머니를 모시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몽골 동족하고 초국가 초종교를 합한 아들이 하나된 그 위에 어머님을 모셔 야 돼요.「예.」

어머니를 모시면 어머니하고 이 두 아들이 합해서 아담가정에서 쫓아 버린 본연의 아담을, 천지부모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예.」그걸 똑똑히 얘기해 줘야 돼요.「예.」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이거 하 는데 누구한테 의논하지 말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된 터전 위에서 참어머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게 벌써 타락의 곡절을 반대로 탕감복귀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머님 을 모시고 그다음에 어머님과 복귀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서,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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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말씀하셨지만….」가정에서 쫓아 버린 남편,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기 위한 거예요.

「그 터전 위에 본연의 남편, 그럼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천지부모를 왕으로 모시는 절차가 남아진 것입니다.」대관식이에요, 그게. 무슨 말 인지 알겠나?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거 틀리면 큰일나요. 이단자가 되 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잠깐 아버님이 나와서 한 달여 계셨지만 그 기간 내 온 세계 종족을 대표해서 한국의 문중, 종족들의 대관식을 하시고, 그다음에 모든 세계 각국을 대표해서 나라들을 대관식 하도록 해서 그 것이 어제까지 143개 국이 되어졌고, 그다음에 동시에 육대주를 다 대관식 완료하셨습니다.

그런 터전 위에 2차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를 직접 주도하시고 각 나라의 대표들을 대해 주시고 특별히 지도하시고 말씀하시고 이번에 오셨습니다.」23일 날부터 다 했어.「예. 그래 가지고 이제 마 지막, 아까 말한 바와 같이 가인 아벨을 합해서 하나되어서 대관식을 하고 어머님을 모시고 그 터전 위에 본연의 남편, 아버지와 본연의 천 지부모를 모실 날짜가 이미 예약돼 있습니다. 1월 2일부터 5일까지입 니다.」

명년에 해야지.「예.」그때는 진짜 왕관들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자기 국가에서 예물을, 세계적으로 통일교회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전시 할 수 있는 각 나라의 해방과 석방 혜택을 받은 해방적 면류관들을 전시하는 거예요. 그 앞에 가정과 아들과 예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결실될 수 있는 예물과 더불어 해야 돼요. 알겠어요? 대관식을 부모가 하게 되면 아들딸이 예물과 더불어 해 가지고 전부 다 바쳐야 된다구요. 그런 물건들을 전시할 수 있는 본부에 박물관을 지어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러면 미국이 제일 꼴래미 되는 거예 요. 이번에 공화당 대표나 더블유(W) 부시가 나오면, 더블유(W)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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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문제가 아니에요. 케리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 둘을 합한 것이 필요 해요.

종교권는 스털링스 중심삼아 가지고…. 요전에 얘기했지? 종교 종교들이 합해 가지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아벨적 교육당을 만들어야 된 다구.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안 됐으면 데모도 하고 밀고 들어가는 거예 요. 뭐냐, 이게? 나라 파먹는 패들 말이야.

신앙을 중심삼은 미국의 전통적 헌법이 어디 있어요? 기독교가 전통 사상인데 그것을 떠나 가지고 무슨 뭐 어떻고 한국문제니 이란문제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료가 될 수 없어요. 신앙과 가정이 문제예요. 대 통령도 가정문제와 신앙문제가 틀리면 차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 운 동을 지금까지 한 거 아니에요?「예.」

야당 여당, 백인 흑인 합해 가지고 통일교인들은 초종교, 모슬렘까지 합해 가지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믿음의 하나님, 그다음에 사랑 의 하나님, 그다음에 축복의 하나님 아니에요? 그래서 제4차 아담 심정권을 넘어서야 제4이스라엘 나라, 제4차, 소생장성완성 4대를 지내서만이 씨가 생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천일국과 하나돼 가지고 석방해방 지상천상 통일의 왕권이 출발하느니라! 아멘이에요.「아 멘.」주먹구구식이 아니에요. 공식이에요. 이거 모르면 안 돼요. 자, 얘

기하라구.

 

죽기 전까지 머리를 저어서는

 

「……그래서 이런 모든 집회 자체를 놓고서 한국 정부의 지도자들도, 이번 행사는 아예 정부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그다음에 통일부에서 도 대표를 보내 가지고 장관 메시지를 보내고, 이북에서도 국가 차원 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은 일본대로 야단하고, 그 반영이 기가 막혔지만 하나 공통된 것은 이것은 아버님 외에는 아무도 못 한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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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놀라운 일을 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통일을 위한 기가 막힌, 역동적인 동기요, 움직임이다.    하는 것입니다.」(박수)「그래서 방송, 텔레 비전, 신문 할 것 없이 굉장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대회였습니다.」

문 총재는 세계의 왕이다! 세계의 구세주, 그다음에 메시아니까 종교의 구세주, 그다음에 선민권 이스라엘 나라의 구세주, 지상지옥 천상 지옥을 구해 준 구세주, 그런 우리 주인이 나타났다 이거예요.「아 멘!」(박수)

여러분이 추첨했지? 미국, 일본, 세 나라 추첨한 것은 대이동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한국이라든가 일본의 가정에 입적 투표(추첨) 한 적이 있지? 그 사람들은 이제 며칟날 대이동! 자기의 재산 모든 것 을 팔고 국경을 넘어 가지고 세상의 국경을 다 부정하고 아무것도 없 는 벌거숭이의 가정으로서 입적해야 할 때가 기다리고 있느니라! 그걸 못 넘어서면 천국과 하나님의 사랑의 가정과는 영영 관계가 없다 하는 것을 알았으면 그것을 실천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예스!」하지 말 라구, 이 쌍것들아! 맘대로 하라구요. 말라면 말겠나?

생명을 내놓고 그야말로, 몸뚱이 난장판, 내가 죽기 전까지 머리를 저어서는 안 돼요. 모세가 경계선에서 죽음을 앞에 놓고 고향에 넘겨 달라고 했지? 예수의 몸뚱이는 하늘나라에 갔기 때문에 어디 간지 몰 라요. 여러분도 그래요. 죽기 전에 경계선을 넘어서야 돼요. 천일국의 경계선을 넘어가야 돼요.

소돔 고모라에 있는 자기 재산 보화, 아이고, 금은보화 창고를 생각해 가지고 롯의 처가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된 거예요. 그 몇 배의 심판의 한이 있기 때문에 가정적 소돔 고모라에서 쫓겨났다가 뒤 로 돌아보면 롯의 처의 동상이 생기게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여러분 마음대로 살려면 살라는 거예요. 굿바이예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내용과 일치되는 가정이 되어서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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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복종의 기반 위에 설 때 모든 것이 상속이 벌어지는 거예요.「아멘.」그렇게 할 수 있어요?「예!」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예스, 노?「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일 그런 명령이 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예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브라질에서 가정들을 중심삼고 수련할 때 수련 받는 사람은 보따리 싸 가지고 언제 명령이 있을지 모르니 담을 넘고 넘어 사방으로 하늘의 사자, 천사들이 와 가지고 전달해 주는 통보를 바라보고 담 너머에서 오는 사람을 기다리라고까지 했어요. 그날이 온 다구요. 거기에 미국에서 살던 아이고, 집! 그게 자기 집이에요? 도적 질한 물건이에요. 불살라 버려야 될 거예요. (보고 마침) (박수)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영광의 자리에 동참하자

 

하나의 활동을 중심삼고 세계가 공통적으로 만세! 우리가 따르자!할 수 있는 것, 세계 초국가 초하늘땅을 중심삼고 그런 결과를 제시한 것은 하나님도 못 했고 예수도 못 했고 누구도 못 했었어요. 레버런 문밖에 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자리에 동참한 가치는 사탄세계의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영광의 자리라는 것을 알아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 겠나?「알겠습니다.」알았으면 손을 높이 들고 하늘땅을 대신해서 박 수 한번 해 보라구요. (박수)

그다음에 양창식!「예.」양창식한테 내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환경적 보고를 다 들었지만, 주동문이 오늘 계약하고 오는 내용을 얘기 좀 해 봐요.

선생님이 나라도 못 가지고 다 못 가져 가지고 한 가지 남은 것은 과학기술이에요. 최고의 기술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 판 도를 닦기 위한 거예요. 미국의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와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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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얘기해 줘요. 그건 드러난 사실이지?「예.」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 녀석을 내가 부려먹어야 되겠다구요. 네 명령은 안 듣지만 선생님 명 령은 듣겠다고 하는 패들 아니야? (헬리콥터 사업에 대한 주동문 사장 보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자랑할 수 있는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 확 열린 다 생각하라구요. (박수)

양창식은 하는 것 다 알지?「예, 다 잘 알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올라와서 나한테만 해요. 또 다 보고하게 되면, 더욱이나 어제도 전화 해서 대개 아니까 내일 아침에 와도 괜찮고.「예.」저녁에 올라올래?

「내일 아침에 하겠습니다.」훈독회에?「예.」(만세삼창) (박수)

저녁 먹었나?「예, 먹었습니다.」저녁 먹었으면 세이 굿바이 하자구요. 자! (경배) 열심히 일해야 되겠다구요.「예. 감사합니다!」(박수) *


 

 

 

 

총결산과 새 출발

 

 

 

 

(경배) 어디 갔나? 전숙이 안 왔나?「아직 산모잖아요? (어머님)」산모?「예.」신애가 몇 살인가?「열 다섯이오.」그다음에?「신원이는 열 여섯입니다.」

 

하나님의 비참한 실존을 아는 것이 문제

 

3세 가운데 열 다섯, 열 여섯 살 넘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3세 가운데 열 다섯 넘은 아이가 있어? 3세는 없지.」「없습니다.」신원이 가 3세 되나?「예.」없어? 한국 나이로 열 여섯 되는 사람.「한국 나 이로, 없어요. 왜냐하면 2세 36가정에서 나와야 되는데요, 2세 36가 정 결혼이 언제죠? 그래서 아마 많아야….」

1세 36가정의 손자지?「예, 손자가 됩니다.」손자들이 몇 살? 얼마나 되겠나?「열 살 조금 넘었을 거예요.」「진만 씨….」「2세 36가정 이 아니고….」「그럼 몇 가정이에요?」「2세 72가정입니다.」「그런 데 36가정이라야 1, 2년 선배잖아요?」「1년 반 선배입니다.」「그러니까 진만이 큰아이가 몇 살이에요?」「큰아이가 지금 열 셋입니다.


2004년 12월 5일(日),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98          총결산과 출발

 

 

열 셋이니까 열 다섯이 아마 최고이지 않나 싶습니다.」신원이가 제일 나이 많구만.「예.」나중에 하자. 때가 달라지니만큼 가정문제 어떻게 해결할까를 종말 지어야 돼요, 국경 없는 자리에서.

자! 일곱 시 40분까지 끝내라.「예.」(≪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4 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1)역사적인 원, 한, 고통의 하나님 ①인간 타락으로 부모의 자리를 잃어부터 훈독)

『……하나님의 마음속에 고통이 있는 줄 아무도 모릅니다. 역사상에 나타나시고 지금 여기에 선생님을 통해 나타나셔서 그 깊은 사명을 밝혀 냈으니까 알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예수님도 그것을 몰랐고, 알았다고 하더라도 마음 에 있는 것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종교 지도자 중 그 누구도 그와 같이 숨겨진 우주의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앞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우주의 비밀이 밝혀진 것입니다.』

「제3절입니다.」거기까지! 효율이!「예.」3절 앞까지 내용은 손대지 말고 25분 내로 축소하라구. 빨리 하라구. 연설할 내용을 가려야 되겠어. 그래 가지고 이와 같은 내용의 하나님 사정을 해방해 줘야 되

는 거예요. 이 일이 없었던 본연의 기준까지,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 전체가 소원의 한 기준으로서 해방시켜 놓아야 돼요. 결론을 그렇게 내면 간단하다구요. 알겠어? 알겠나, 효율이?「결론을 어떻게 낸다고요?」이제 얘기했는데? 들어 봐.

지금 30분 못 걸렸어요. 이 내용을 추려서 이번에 얘기하는 것이 미국 국민의 악당 무리든 누구든지 처음 듣는 말이요, 처음 하는 얘기이 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내세워서 반대할 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없는 답이 돼 버린다구요.

결론만 해 가지고 이러한 하나님을, 미국이 종교의 중심국가니 만물이 슬퍼하고 우주가 슬퍼하는 모든 것을 해방시킬 최후의 왕자국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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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왕녀국이 되고, 하나님의 상속적 주인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이런 말씀을 하나님 대신 전하니 이걸 찾아서 지켜 주기 바랍니다, 미국에 만복이 있기를 비나이다 하면 끝난다는 거예요. 알겠나?

여기까지 해서 서문은 간단히 해도, 안 해도, 이거 그냥 그대로 박아 넣어도 돼요. 서문을 써 오게 되면 내가 몇 개만 집어넣고 결론을 만들어 하면 간단하구요.「내용이 자꾸 반복되는데 하나님의 실존을 조금 단축시키고….」실존, 지금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

「내용이 반복되어 있습니다.」아니야. 그냥 그대로 하라구. 반복돼도 괜찮아.

하나님의 비참한 실존을 아는 것이 문제예요. 권위의 실존, 능력의 실존은 지금 행사 못 하는 거예요. 이 고개를 넘어서 할 일이에요. 미 래의 것이에요. 그런 것 중심삼고 거기에 무엇 다 하지 말고 이 그냥 그대로 딱 집어넣고 상하 연결될 수 있는 것을 해 가지고 한 5분 이 상만 줄여 놓으면 돼요. 그거 못 하겠으면 나한테, 그냥 내가 정리해 줄게. 알겠나?「예.」자, 계속하라구.

 

선생님이 한 말씀을 협조하는 입장에서 가리를 잡아야

 

『……5)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자

①하나님은 영어에 구속된 입장

악신과 선신의 싸움을 누가 끝내 줄 수 있느냐? 그것은 하나님도 아니요 사탄도 아닙니다. 그럼 누가 할 수 있겠는가? 참사랑에서 출발하 여 참사랑을…』

몇 절 남았어?「5절, 6절, 6절까지입니다.」효율이!「예.」셋이서 의 논해 가지고 이 전체를 출판해야 되겠어. 이 장 전체를 출판해 가지고 거기에서 뺀 말씀이라고 해 가지고 뺀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까


200          총결산과 출발

 

 

얘기했던 그것을 위주로 쓰고 그 아래에 무슨 페이지는 이렇고 무슨 페이지는 이런데 출판한 책에 있다는 것을 중심삼고 이것은 필시 연설 문의 내용이 될 것인데 안 됐으니 읽어 주기 바란다고 딱 주를 달아 놓으라구. 알겠어? 알겠나, 효율이 무슨 말인지?「예.」

「이 장 전체를 출판해서 나눠 주고….」그건 나눠 주고 연설문을 그 끝에다 넣어.「그러면 전체를 나눠 주고….」나눠 주고 나눠 준 그 책에다가 연설문을 달아 놓으라구. 여기에서 뺀 것.「요약한 연설문과 출판 전체와….」같이!

그래 가지고 뺀 것, 아까 얘기한 것, 30분까지 했으니 한 시간이 된 다구요. 30분 빠졌으니 그거 해 놓고 그 가운데 참조하기를 바라는 것, 몇 절은 요것 있고 요것 요것이 있으니 그것이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 모든 전부가 미국 국민, 온 종교세계, 영계나 인류에게 필 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을…. 몽골리언과 기독교가 하나돼 가지고, 그것을 집어넣으라구요. 알겠나?

이거 원래는 곽정환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 이거 누가 번역하고 누가 추렸느냐 하는 문제가 벌여져요. 선생님이 추리면 선생님이 한 말을 선생님이 추리는 것보다도 여러분이 협조했다는 조건, 천사장 대신 입장에서 협조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곽정 환이 이걸 손대서 가리를 잡아야 돼요. 쉽겠지? 알겠나?「예.」

셋이 의논해서, 효율이하고 둘이 해 가지고 몇 번씩 읽어 가지고 뺄 것은 빼고 이렇게 해 가지고 그런 결론을 싹 내면, 20분 조금 넘게 하 면 될 거라구요. 30분 했던 것을 집어넣어서 20분으로 해요. 그 아래 에는 몇 절에 이런 내용이 있으니 절대 참조하라는 거예요. 설교 내용 이 시간이 많이 가겠기 때문에 요약한 것이니 이것을 낭독해 주기 바 라겠다는 그것만 딱 집어넣으면 돼요. 거기에 몽골리언 그것을 결론적 으로 한마디면 집어넣으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어디 갔나?「예.」어서 6절까지 빨리 읽자. 6절이지? 5절?「예,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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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5절이야? 빨리 6절까지 읽자. 알겠나?「예.」곽정환이하고 셋이. 효율이도 알지?「예.」

하늘도 선생님이 이런 말씀한 내용을 변경시키는 것을 좋아하지 않 아요. 원문 그대로 하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어요?「예.」왜? 영계의 교 육을 이걸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영계에 울려 가는 거와 같이 같아야 지, 파장이 달라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다른 사람의 의식이라든가 주 장을 절대 집어넣지 마요.

서론이나 결론은 지금까지 전체 한 것을 하는데, 그것도 선생님이 감정해 가지고 발표한 거라구요. 이 말씀 그대로 전부 다 같게 돼 있 는 것을 여러분이 요약해 가지고 선생님이 여러분 대신, 하늘 대신한 입장에서 이 일을 선포해 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공동적인 선포 한다는 뜻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라고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나?

「예.」여기에다 기록됐을 거라구요.

그거 읽고, 빨리하라구.「예.」번역이 지금 다 돼 있지?「안 돼 있습니다.」안 돼 있어? 양창식!「예. 지금 거기까지는 아직….」뭘 하고 있어? ≪천성경≫이 나온 지 언제야? 빨리 해야 돼요. 책들을 줘 가지 고 한 것을 갖다 연결해 가지고 자기들이 시정해 가지고 될수록 빨리! 시간 걸린다고 빼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지? 오늘 5일인데 6일, 7일까 지 간단히 할 수 있다구. 그래서 이제 영문까지 나를 갖다 줘요. 내가 영문도 모르면 안 되겠다구요. 자! (참하나님    편 끝까지 훈독 후 곽 정환 회장 기도)

 

하나님의 조국과 그 시대의 사실을 선포해야

 

오늘이 5일이지?「예, 5일입니다.」5일서부터 6일, 7일, 8일, 9일, 10일, 11, 12, 13. 9수예요, 9수. 사탄세계의 맨 마지막 고개를 차고 넘어야 할 텐데 미국이 여기에 목이 걸려요. 미국 대통령이 문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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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에요. 미국 자체가 걸려 있어요.

미국 대통령은 4년 만에 얼마든지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 사람을 중요시할 것이 아니라 미국 자체를 귀하게 하기 위해서 13일의 대회를 하는 거예요. 초당적인 면에서 공화당 위주가 아니에요. 민주당 위주가 아니에요. 흑백의 투쟁이 있고 가정의 몰락이 있는 이 천지에 소원이 없어요. 이제 우리가 제시하는 여기에 미국 자체를 구할 수 있는 힘의 뿌리를 어떻게 내리느냐 하는 문제예요. 대통령의 주권이고 누구고 다 무서워할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예.」

단 하나의 뿌리, 단 하나의 중심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 선생님이 갖춰 가지고 한국에서부터 선생님의 나이에 해당하는 85일을 중심삼고 7월 21일에 일생의 모든 날수를 역사적인 탕감 기준에 맞추어서 청산 했고, 그 위에 해방된 것이 구약시대 완성권, 신약시대 완성권, 성약시 대 완성권, 열흘 열흘 열흘 귀일수를 꼭대기에 묶어 가지고 한 코에 꿰어 가지고 선생님의 생애와 더불어 꿰어 놨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 일이라는 것은 구약시대 완성이요, 신약시대 완성이요, 성약시대 완성이다. 그 위에 8월 20일에 모든 대관식을 끝내 고 한국에서 통반격파 하라고 주장한 것, 지금까지 18년 이상 지났지 만 성사된 것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친히 면 단위를 중심삼고, 면을 중심삼고, 3천3백 면 이상이에요. 3천3백 개 이상 된 그런 모든 면을 중심삼고 이것을 축하하는 잔치를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40억이라는 돈을 지불한 거예요.

거기에 통일교회와 그다음에 평화대사와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 합해 가지고 120명이라는 기준 이상의 것을, 이상 몇 배도 좋다구요. 이상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면 중심삼아 가지고 잔치하는 데 반과 통의 요원 중에 참석하지 아니한 사람이 없다, 이날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놀음을 하면서 그날을 세웠다는 거예요.

세운 그 자리에 정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천일국의 4년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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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제4차 아담 심정권, 제1, 제2, 제3이스라엘 완성해 가지고 제4 차 이스라엘권, 하나님이 섭리사적으로 땅 위에서 수고해서 이스라엘 권을 세웠던 것인데 이스라엘 역사를 산 역사로써 결실해 가지고 작년 8월 20일에 선포한 거라구요. 그렇지?「예.」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실제적인 하늘 승리의 패권, 하나님이 지금까지 있는 보좌를 넘어서 가지고 한국에서 자리잡은 거예요. 천일국 4년 8월 20일에 앞서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 심정권 기준을 주장해 나왔 다구요. 주장하면서 이것을 하나님에게 연결시켜 가지고 조국이라는 것, 금년 표어가 뭐이라고?「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입니 다.」그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예요. 하나님의 조 국과 그 시대의 사실을 선포해야 돼요.

그런 모든 것을 결정지어 가지고 이번에 제2차 몽골리언 대회가 끝나 가지고 세계적인 모든 나라에 책임자들을 파송했다구요. 다 파송했

으니까 이제 남은 것은 새해에 본격적으로 모든 것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완성은 물론이지만 가인 아벨적 역사의 모든 전부도 바로잡아 가지고 청산해 넘어가야 할 때가 됐다구요.

 

장자권 자체를 구하기 위한 역사

 

어제 저녁에 선포한 내용이 뭐냐 하면 그거라구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투쟁 과정에 있어서 가인이 아벨을 죽여서 아벨의 역사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 셋을 세우기 위해서 1대 연령을 넘어설 것까지 생각했 다는 거지. 아벨이 죽은 그 1대 130년을 세워 가지고 그 고개를 넘기 에 얼마나 하나님이 참고 고민했다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는 가운데서 비로소 셋을 세워 가지고 역사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셋을 중심삼고 지 금까지 아담가정으로부터 노아까지, 노아를 거쳐 아브라함까지, 아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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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부터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걸 중심삼고 그것이 벗어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애급에 들어가 가지고 4백년 고역하던 모든 것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찾기 위하려면 가인의 피 흘린 문제를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 섰기 때문에 선생님은 애급과 같은, 지옥 중의 지옥이요 하늘에 심판 받을 수 있는 미국에 와 가지고…. 모세를 중심삼고 가나안 복지 천국 건설에 나서야 할 것인데, 애급에서 모세가 떠나 가 지고 가나안 땅에 찾아갔기 때문에 문제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여기 미국 땅에 와 가지고 34년간 일체 모든 전부를 부정하고 여기에 투입 해 가지고, 애급과 같은 이 땅에 와 가지고 승리의 왕권을 세웠기 때 문에 장자권 자체를 구하기 위한 역사를 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제물을 드리게 될 때 비둘기 쪼개지 않았던 것으로 말미암아 430년의 역사가 연장된 모든 근본 뿌리까지 빼 버린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제1이스라엘 왕권 수립을 하 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하늘과 땅이 갈라졌어요. 영계와 육계가 이스라엘이 예수를 죽임으로 갈라졌다는 거예요. 기독교라는 것은 부활하고 40일 이후에 생겨난 거예요. 별동부대예요. 예수님이 영계에 가서 세운 영계, 영적인 영계에 가 가지고 예수님이 한 것인데, 몸 마음의 완성적 기반을 잃어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해야 된다는 거예요, 재림. 재림주는 이것을 평준화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자식들 중심삼고 네 사람을 제물적인 입장에 세워 가지고 영계에 보내 가지고, 똑같아요. 해와의 대신이 혜 진이, 그다음에 아담가정 대신이 희진이, 그다음에는 노아가정 대신이 흥진이에요.

아담가정 대신이 희진이가 됐으면 노아가정은 흥진이, 그다음에 누구예요?「아브라함가정 대신입니다.」아브라함가정 대신 영진이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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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완전히 이것은 통일교회의 잘못이요, 책임자들이 잘못해서 갔어요.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려니 모든 죄를 전부 다 벗겨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세 여자가, 어머니가 연결돼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탕감을 할 수 없어요. 그런 배후의 가정을 중심삼고 얼마나 어려움이 있다는 거예요. 세계가 그것을 가지고 문 총재를 매장하려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그런 세계 에서 헤엄쳐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다구요.

또 그리고 통일교회의 아담 나라에 있어서 세 할머니, 그다음에 해와 나라에 있어서 세 할머니, 그다음에 미국이라는 나라에 있어서는 세 할머니가 없어요. 미국에서는 뭐냐 하면 모자협조시대를 지나가 가 지고 부자협조시대예요. 천사장에 대해서는 탕감시킬 세 여인이 필요 없다구요. 알겠어요?

부자협조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이걸 넘어선 길을 걸어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 전체, 선생님이 4년간에 탕감해야 할 것을 다 청산해 버 렸다는 거예요. 알겠나?

 

책임 미완성한 기반 위에 걸려 있는 모세

 

그렇기 때문에 셋을 중심삼은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 이 대신 계대를 이은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이스라엘 나라, 유대교라

구요.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 아벨이에요. 그런 싸움의 중간에서 국가 대신 이끌기 위해서 엘리야를 중심삼고 북조 10지파와 남조 유대예요. 두 모녀, 두 딸, 두 부인이 하나되어야 할 것인데, 이들의 싸움이에요.

요셉을 잡아 죽이려고 한 거예요. 부모가 사랑한다고 시기해 가지고 목장을 방문할 때 마른 우물에 집어넣어 가지고 죽이려고 하다가 형님 되는 사람이 그래도 죽이지 말고 애급 가는 대상들에게 팔자고 한 거


206          총결산과 출발

 

 

예요. 애급으로 떠났기 때문에 애급을 걸어 넣어야 되는 거예요, 모세가.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탕감해 나왔다는 거예요.

애급에서 이스라엘까지 3일기간도 안 걸려요. 1주일도 안 걸린다구요. 소생장성완성 3시대를 거쳐가야 되기 때문에 3주일을 잡았다 구요. 거기에 있어서 보게 된다면 신명기 출발할 그때에 자리잡은 곳

이 느보산이에요. 느보산을 중심삼고 모세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바라본 거예요.

여리고 성이 예루살렘 저쪽 너머에 있었던 모양이지? 그걸 바라보면서, 에스골 골짜기는 이쪽에 있었던 모양이에요. 젖과 꿀이 흐르는 에 스골 골짜기, 느보산에 있어 가지고 모세가 젖과 꿀이 흐르는 여리고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 얼마나 기도했어요?

그건 모세의 직계 자식들이 책임 다 못 했어요. 열두 스파이, 탐정꾼을 보냈는데 열 사람은 반대했어요. 그렇게 광야의 노정에서 하나님 이 보호하고 불기둥으로 구름기둥으로 인도한 것을 눈으로 보고 나와 서 어려운 모든 싸움도 기적적으로 승리해 가지고 여기까지 나와 정착 해 가지고 그 마지막 기지에서 바라보는 입장에서 모세가 정탐 보낸 거예요.

돌아와 가지고 못해도 두 지파는 반대하더라도 열 지파는, 열 사람은 환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두 지파! 열 지파가 했으면 말이야 요셉과 베냐민은 상관없어요. 그건 첩이니까. 후처니까. 본처 대신이에요. 열 지파만 하나됐더라도 모세가 안 죽는다는 거예요. 이걸 완성 못 했기 때문에 조건에 걸려 가지고….

비둘기 제물이 뭐예요? 비둘기, 양, 소, 제일 작은 걸 무시했어요. 근원을 무시했어요. 출발의 근원을 무시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애급에 가 가지고 이 모든 무시된 것을, 4천년 역사, 이스라엘 나라 될 때까 지, 메시아가 올 때까지의 전부를 탕감의 조건을 세운 거예요. 장자는 용서할 수 없어요. 장자는 전부 다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죽이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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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된다는 거예요. 죽이고 나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는 장자권을 전부 다 죽여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안 하려니 애급에 있어서 장자 대신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문지방에 바르고 그걸 타고 넘어가 가지고 애급을 출발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출발은 했지만 죽지 않은 장자의 패들이 광야까지 나왔어요. 이것들이 문제예요. 이것들이 문제 됐다는 거예요. 모세가 호렙산에 가 가지고 40일 주야를 중심삼고 금식하고 하나님 이 만들어 준 석판을 받고 내려올 때, 아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저주했 어요. 우리가 애급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주인도 어디 가고 먹을 것 도 못 먹는다 이거예요. 애급을 추모할 수 있는, 반대로 끌어 가지고   우리의 신이라는 것은 모세도 없으니 금송아지를 만들어 가지고 모세 대신 땅에서 섬기자!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금송아지를 만들었으니 모세가 내려와 가지고 석판을 깨뜨린 것이 문제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완전히 깨져 나가는 거예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해 가지고 이스라엘을 찾아가는 고향 길을 지킨 거예요. 그런 불기둥과 구름기둥처럼 만든 것이 완전히 깨져 나간 거예요. 법궤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뱀한테 물려 가지고 죽게 되니까 모세가 구리뱀을 만들게 될 때 그걸 바라보 면 산 거예요. 별의별 역사를 다 한 거예요.

반석을 두 번 친 것, 그건 탕감의 조건을 세워 가지고 넘어갈 수 없어요. 그래서 예수가 죽는 거예요. 모세가 죽은 것과 동시에 예수가 죽 는 조건이 여기에서 생겼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탄한 테 졌으니 예수를 사탄 앞에 안 내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비참 하게 죽은 거지. 모세의 책임 미완성한 기반 위에 걸려 있는 이 조건 을 벗어나야 할 섭리의 노정이 있기 때문에 모세는 가나안 땅에 못 들 어가는 거라구요.


208          총결산과 출발

 

 

 

평화의 왕권 수립했으니 사탄과 몽골리언을 죽일 수 없어

 

모세가 기도한 내용이 얼마나 비참해요? 역사서에 나오는 기도를 보라구요. 느보산에서 애절히 기도했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무자비해요. 백성들을 끌고 나오는데 잘못한 것은 다 용서했지만 모세는 절대 가나 안 땅에 못 들어간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가나안 복귀하기 위해서는 애급과 같은 미국에 들어와서 모든 세계의 평을 홀로 받았어요. 한국의 죄, 일본의 죄, 여기 와 가지고 자리에서 옮기지 않고, 여기에서, 문지방에 장자권 을 희생시켜서 피를 바르지 않고 그 안에서 소화시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 가인 아벨 셋의 왕권, 셋의 가정의 왕 대신 나라의 왕으로 온 것이 예수님이요, 예수님의 나라의 왕 실패한 것을 세계 하늘땅의 왕으로 온 것이 재림주님이에요. 셋의 참부모가 돼 가지고, 지상천상 갈라놓은 거라구요. 그거 하나 만들 수 있는, 오늘날 세계 전체와 하늘나라와 일치돼 있으면 해방적 지상천상천국!

그 기준의 이 일을 완결 지어야 할 책임이 있는데, 그러려면 몽골반 점 가인과, 가인이 장자권 아니에요? 가인과 사탄이 쥐었으니 가인과 사탄권 대표한 입장에 서서 가인을 구해 주니만큼 가인의 나라도 구해 줘야 된다구요. 아벨의 나라와 아벨의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그렇기 때문에 몽골반점 세계의 가인 아벨의 나라도 가인 아벨 나라에서 승리한, 초종교 초국가 승리 기반 위에 있어서 하나님의 승리의 평화의 왕권 수립을 했으니 사탄을 죽여 버리고 몽골리언 일족을 죽여 버릴 수 없어요. 알겠어요? 이것을 사랑으로 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희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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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언 가정들이 축복받을 수 없는 거예요. 또 기독교권 내에서 나라를 대표해서 축복받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나? 기독교 내에서 가 인 아벨을 하나 만들었으니 끝까지 세계적인 판도의 원수의 자리에서 아벨을 죽인 가인과 악마를 그냥 죽여 버릴 수 없다구요. 이걸 품어 가지고 해소해 줌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고 천사장까지 문을 열어 줘 가지고 구해 줌으로 말미암아 축복받고….

조상들이 먼저 축복받았거든. 영계에서 축복받은 것을 땅에 끌고 내려와 가지고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생…. 가인적인 축복가정과 같은 형님의 자리에 있었는데, 동생의 자리에 내려와서 다시 협조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몸뚱이의 승리의 흔적을 접붙인 조건을 해 가지고 이것이 모자협조시대가 아니에요.

부자협조시대권을 중심삼고 하나됐기 때문에 장자권까지 품음으로 말미암아 장자세계의 아벨로 되면 천사장도 가인이에요. 천사장까지 부자협조의 기반을 선포했기 때문에 용서하고 하나로 품을 수 있는 완 전 해방 천상천하의 출발이 벌어질 수 있다 이거예요. 똑똑히 알라구 요. 알겠어요?「예.」

 

총결산 위에 출발이 벌어질 있는

 

맹목적으로가 아니에요. 선생님 마음대로가 아니에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형님이니까, 가인의 자리에 있으니 동생을 죽인 형님이라구 요. 알고 보니 형님이니까 형님 자체를 동생이 구할 수 없어요. 아버지 가 자기 몸뚱이를, 천사장의 몸뚱이를 대신, 열 여섯 살 이후에 승리했 던 아담 완성의 형님의 승리 패권을 동생의 자리에 접붙여 준 것, 이 것이 사탄까지도 용서하는 거예요. 알겠나?

선생님 몸뚱이를 접붙여 가지고 땅 위에 있는 먼저 축복받는 것이 형님이 되고 비로소 선생님 대신 죽음을 통해서 둘째 번으로써 몸뚱이


210          총결산과 출발

 

 

희생된 모든 것을 용서해 줌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용서해 줘 가지고 몽골리언 세계의 가인 아벨, 신앙도 없어요. 그다음에 하나님도 없어 요.

초종교 초국가적 아벨권이 승리했으니 모르는 것을 전부 다 축복해 줘 가지고 이제 세계는 그것밖에 갈 길이 없으니 이 길을 따라서 하나 님의 품에 돌아갈 수 있는 하나의 총결산 위에 출발이 벌어질 수 있는 때가 됐다! 이것이 미국에서는 경계선을 넘는 대회예요.

그래서 이 대회에 미국의 대통령이 나오겠으면 나오고…. 고개 넘어서는 거예요, 조건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번 대통령의 기간에 우리 들이 협조한 것이 조건이 됐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됐더라도 선생님은 가인 아벨이 하나된 기반에 있어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반대 투쟁하지만 선생님은 그것을 하나로 묶기 위한 투쟁한 거예요. 그것이 미국 나라를 위하고 미국 가족을 위한 거예요.

미국 나라가 날아가요. 가정이 날아가요. 그 일을 중심삼고 신앙 기반 위에 가정 기반을 철저히 하는 거예요. 대통령이 이번에도 그것 때 문에 이겼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기반 위에 제4차 이스라엘권이 4년에 끝나 가지고 승리의 모든 청산을 본국에 돌아가서 탕감했다구 요.

미국에서는 탕감 못 했어요. 통반격파 못 했지? 알겠나? 3천3백 면 중심삼고 제4차 이스라엘권과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완전히 해방권,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금 그렇잖아요? 해방석방시대, 선천시대 후천시대, 그다음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시대예요. 가인 아벨을 다 이룬 왕권 대신해 가지고 수립했기 때문에 천하 모든 것을 정비하고 새 시대로 이제 날아갈 때가 왔다 이거예요.

이제 남은 것은 정월달에 아벨권 초종교 초국가, 아벨적 기준의 종교권에서 국가권을 하나 만들었다구요. 그래서 뭐냐 하면 아브라함에 서 갈라진 것,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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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하나님이 계셔요. 3대 주권이 갈라져요. 3대 교회가 갈라져요. 이스라엘 나라는 아브라함이고, 기독교는 뭐냐 하면 이것이 신약시

대에 해당하고, 모슬렘은 뭐냐 하면, 모슬렘세계는 신앙세계의 본질 사상과 틀려요. 마호메트는 뭐냐 하면 한 손에는 코란, 한 손에는 칼을 들어 가지고 강제로 하는 거예요.

그도 예수 때문에 남은 바라바의 후손이 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예수의 부활된, 예수의 오른편 강도가 천국에 들어갔으니 원래는 가인적 입장의 왼쪽 세계의…. 그때 예수 죽인 교법사들이 영계에 들어가 가 지고 예수가 주인 노릇을 하는데 앞에 설 수 있나? 담을 세워 놓고 담 너머에 있다는 거예요. 이걸 터 줘야 된다구요.

그러니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의 대관식을 하는데 담을 터 줘야 돼요. 누구로 말미암아? 참부모로 말미암아. 알겠어요? 흥진 군이 가 가 지고 갈라진 모든 전부를, 이스라엘을 2차적으로 한 것과 마찬가지로 흥진 군도 2차적인 입장에 있어서 기독교와 관계없이 새로운 데 있어 서 재림주와 같이 영계의 메시아적 사명의 총사령관이 돼 가지고 영계 를 수습하는 거예요. 그러니 예수의 형님의 자리지.

예수와 형님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실체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미국까지 연결할 수 있는 제3이스라엘 전통을 세워 가지고 본래 이스라 엘 나라까지 왕권 수립을 제4차 심정권 나라인 한국에서 다 결정지었 다구요. 섭리역사를 완전히 해결 지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렇게 복잡한 거예요.

그래, 사탄세계 사탄을 용서하는 것은 어떻게 돼 용서한다고? 이제 얘기하지 않았어요? 초종교 초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와 선의 왕 권이 수립됐는데, 그 왕권 수립된 것은 아담가정의 조상의 자리에 올 라섬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그 패가 남아 있고, 또 가인 의 아버지격 되는 것(사탄)이 용서하러 들어와 가지고 받으면 아벨이 용서받았으니 아벨의 용서 기반 위에 사탄까지 용서함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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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서 몽골반점 혈족 뒤에 천사세계도 따라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야 다 끝날 것 아니에요? 알겠나? 이거 잊으면 안 돼요. 가인 아벨을 절대 잊어서는 안 돼요. 주체와 대상간 가인 아벨의 싸움, 핏줄 이 달라진 거예요. 시작 때부터 달라진 핏줄을 완전히 승리해 가지고 뿌레기까지 완전히 자연굴복해서 뽑아 버렸다!    할 수 있는 자리에 가 야 몽골리언 민족….

그건 얼마나, 백인, 흑인세계, 기독교 종교 믿는 것보다 더 기뻐하지?「예.」사탄도 기뻐하고 다 이러다는 거예요. 살 자리에 왔다고. 그 러니까 그 환경이 신기할 정도지. 왜 이런지 몰랐다구요. 원칙이니까 아니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이 확정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이거 모 르면 안 돼요.

 

축복가정들이 잘못한 것을 빨리 정비해야

 

자, 그래서 오늘이 5일째예요. 12월 5일, 닷새. 오늘 새벽에 선생님 이 두 시간 동안 영계와 의논한 게 그거예요. 지금까지 축복한 가정들 의 흠까지도, 사탄까지도, 사탄이 한 모든 것까지 하늘에 속하기 위해 서는 지금까지 축복가정들이 잘못한 것을 빨리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아담 대신한 구약시대, 노아 대신한 신약시대, 성약시대 야곱! 성약 시대 대표가 누구예요? 세 아들이 누구예요? 원필이, 둘째 아들은 누 구예요?「유효원입니다.」셋째 아들은?「김영휘입니다.」김영휘! 둘째 아들이 타락했지?「제물적인 노정을 갔습니다.」그 둘째 아들을 선생 님이 장사해 줄 수 없어요. 알겠나? 셋째 아들은 어때요? 장사 치러 줘야 되나, 안 치러 줘야 되나?

가정적으로 볼 때 아담가정은 누구예요?「대표가 김원필입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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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노아가정은?「유효원입니다.」유효원도 완성 못 했어요. 그다음에?「김영휘입니다.」김영휘 자체가 지금 뜻 앞에 있어서 잘못된 거예 요.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적으로 자기들 생각하고 있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결혼해 줄 때는 아담가정 전체가 자기 들이 선생님의 세 아들딸하고 결혼한다고 그랬어요. 탕감 기준을 넘어 서지 않았다는 거지. 알겠나, 이제 무슨 말인지?「예.」

자기는 뭐야?「제3가정 중에 하나입니다. (곽정환)」3가정 가운데서 뭐야? 실패한 것을, 선생님 대신해서 모든 것을 책임지고 축복가정 축 복의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이 곽정환이에요. 36가정 때부터 참석했지?

「예.」36가정에서 가정적, 땅 위에 열두 아들딸을 가져서 착지시키는 데 있어서 가정적 책임자가 자기가 돼 있다구. 그래서 지금까지 끌고 나가는 거야, 별의별 소문이 다 있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몇째 번이야? 넷째 번이야. 알겠어? 넷째 번에 전체 가정적 책임을 져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자기 출발도 맨 처음이 아 니야. (이후 말씀은 녹음이 중단되어 수록 못 함) *


 

 

 

 

아벨권 환경 확대와 가인 구원의 도리

 

 

 

 

이것 한번 읽어 보라구, 천천히.「이 말씀은 어제 아침에 아버님께 서 지시하신 내용입니다. 연설문인데, 하나님의 심정에 대해서 그 말씀 내용 그대로 해서 전후 조금만 붙인 말씀입니다.」전후 뭐이?「전후에, 서론하고 결론에 조금 행사와 연관 지어서 붙인 말씀입니다.」

 

참부모가 얼마나 필요하냐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손을 맞잡고 이 지구성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지상천국, 즉 평화의 왕국으로 재창조합시다.

오늘 주신 하늘의 메시지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고, 이제부터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시거나,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심정으로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리는 참된 효자, 효녀의 길을 갑 시다. 참된 충신의 도리를 다 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히 이 땅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저께 내가 읽으라고 한 그 전체 다시 한 번 읽어 보자.「먼저 것?


2004년 12월 6일(月),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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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아니, 어제 읽으라는 것….「어저께 읽으라던 게 뭐예요? 훈독 책이오?」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4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1)역사적인 원,  한,  고통의 하나님부터 훈독)『……하나님이 보고 싶어서 울어봤 어요? 눈물, 콧물을 흘리며 목젖이 처지도록 울어봤어요? 그렇게 눈물 나오는 억울하고 비통한 자리에 들어가 봤어요? 이게 다 심정세계를 넘어가는 데 한 고개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과 영원히…』

어저께 이 내용만 하고 하라고 했던가?「예, 요 내용 중심삼고 다시 하겠습니다.」딴 것을 할 필요가 없어. 그냥 그대로 하면 되는데, 자기 들 마음대로 고쳐 버리고 딴 내용이 돼 있구만.「예, 그렇게 하겠습니 다.」그렇게 하면 곤란하다구.

어디, 자기가 했나? 자기가 썼나?「김효율 보좌관이 했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안 해도 괜찮아.「죄송합니다.」

(≪천성경≫ 참부모    편 제1장 참부모란 1)참부모란 말의 의미부터 훈독)『……저는 참부모의 이름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평온한 자리를 찾기 위해서 삶의 길을 취한 것이 아니 라, 이 뜻의 사명을 완결 짓기 위하여 지금까지 싸워 나왔사옵니다. 지 난날을 회상하면 사연도 많고 억울함도 많았습니다만, 당신의 사연, 당 신의 억울함에 비할 수 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당신 앞에 보일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임을 아옵니다. 그런 것을 느끼 는 저의 마음을 아시사, 이 날을 기하여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문을 여시옵소서!』

참부모가 필요해요? 얼마나요? 아침 배고플 때 밥 한 끼만큼? 밥 한 끼만큼이에요, 천만 그릇이에요? 저렇게 세분해 분해해서 논의해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비교할 때 부정할 수 없는 근원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긍정 이외에는 없다.    하기 때문에 절대라는 기준이 서요, 절대. 긍정 외에는 답이 없기 때문에 절대라는 말이 성립돼요. 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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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 않았나?「제1장 끝났습니다.」2장은 뭐야?「2장은 메시아와 참부모입니다.」메시아와 참부모, 그래.

 

참사랑이 아니고는 가인을 구할 도리가 없어

 

『……하나님이 종교를 만들어서 뭘 할 것이냐? 뭘 하자는 거냐? 하나님이 종교를 왜 만들었느냐? 세계의 누더기 짜박지, 큰 누더기 판도 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목적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참된 사 랑을 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의 환경적인 요 건 가운데서 하나님이 지켜 가지고 상대적인 한 사람을 찾으면 그만입 니다. 하나님의 복귀역사는 참부모를 세우기 위한 역사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인 아벨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늘은 내적 으로 참부모를 복귀하기 위해서 섭리해 나왔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근본섭리에 대적(對敵)하거나 훼방하면…』

가인을 잊어서는 안 돼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야 어머니가 해와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근원이 돼 가지고 남자와 하나될 수 있는 거라구 요. 주로 언제든지 그 생각을 해야 되는데 가만히 보면 그런 생각을 안 해요. 가인 아벨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원칙이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이게 깨졌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인이 문제예요. 핏줄이 잘못됐고 조상 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가 근본의 모든 전부가 걸려 있 다는 거예요. 주체 대상 관계와 개념이 다르다구요.

다들 말할 때부터 통일교회가 그 뿌리를 중심삼고 일치된 자리에서 말하지, 왔다갔다해요.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원수를 사랑 하라고 한 게 누구예요? 형님 아니에요? 형님을 구해 주기 위해서는 자기가 죽음 자리에, 죽을 수 있는 자리에서 고생해야 형님이 죽을 수 있는 자리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면 물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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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가지고 죽을힘을 써야 그 사람이 살아나요.

그래, 아벨이 끄나풀이라도 다시 어디 매 놓고 들어가야지, 그냥 갔다가는 형님이 죽기 전에 먼저 죽어요. 그렇지 않아요? 두 사람이 안 겨 가지고 뒤넘이치게 된다면 구해 주려고 들어간 사람이 먼저 죽는 거라구요.

구해 주려면 어디 끈을 다시 매던가, 딴 데 있어서 그걸 끌어낼 수 있는 제2보조적 기반이 있기 때문에 살 수 있지, 그렇지 않고는 안 되 는 거예요. 그게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알겠어요? 상하가 틀렸고, 좌 우가 틀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 사랑이 아니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 버릴 수 있는 마음 기반이 아니고는 구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 은 왜 그러냐 하게 되면 참사랑은, 참사랑의 완성은 투입하고 잊어버 리고 현재 입장에서 더 큰 것을 위하는 거예요. 더 큰 것을 구해 주기 위해서 더 큰 것을 바라는 작은 것이 희생돼야 돼요.

그건 불가피적인 결론이라구. 이래야 확실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디 가든지 만나게 되는 원수가 누구냐 하면 가인들이 에요, 가인들. 그들과 싸우고, 그들을 쓰러트려야 된다면 가인 아벨 터 전에 하나님은 구원섭리의 기반도,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기반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안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주위 전체가 가인가정이에요. 그런 가인가정에서 자기 가정과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그게 구도의 확장이에요. 그런 개념이 안 돼 있 다구요.

가만 앉아 가지고 가인 아벨이 탕감복귀돼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그거예요. 가인 아벨이 다르기 때문에 아벨을 통해서 가인을 구해 줄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선취적인 투입이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아벨적인 하 늘 편의 사람은 희생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투입하지 않으면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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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구할 도리가 없어요.

곽정환이 그런 생각을…. 가인 아벨 원칙 기반 위에서 모든 구원섭리의 기반이 우러나고 성서의 원리관도 전부 다 논의해야 되는데, 그 런 관이 없었다 이거예요.

이번에 몽골반점 혈통 문제, 동족 문제도 가인 아벨 문제예요. 그 가인 아벨을 구해서는 뭘 하느냐 하면 가인 아벨을 반대하는, 가인 아 벨 몽골반점을 지도하는 것이 악마예요. 악마가 몽골반점 위에 있는 가인이고, 몽골반점은 사탄세계의 아벨이에요. 하늘 편 세계의 모든 아 벨적인 입장을 구했으면 몽골을 구해 주고, 아벨권 됐으면 몽골권 중 심삼고 사탄을 위해 줄 수 있는 사랑의 상생이 없으면 해방할 도리가 없다구요.

완전히 뿌리를 빼 가지고 청산할 수 있는 기원은 가인 아벨 논리 위에서 가능하지, 주체 대상이라고 인정하는 기준에서는 불가능한 거예 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늘의 말씀을 중심삼고 가인세계를 소화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이런 말씀을 듣고 생각해야 돼요. 자기 생각을 앞세우느냐, 하늘의 말씀을 앞세우느냐 하는 문제예요. 하늘의 말씀을 중심삼고 가인세계 를 소화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십계명이 필요하고, 선생님의 말씀이 귀하다는 거예요. 그걸 자기들이 생각해서 뒤집어 가지고 생각하게 되면 천하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선생님도 그렇지. 마음대로 쓴 것이 아니에요. 가인 아벨 원칙에 입각해서 논의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자기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형제들이 죽어 가는, 물에 빠져 점점 지옥 깊은 데 들어가 는데 그걸 바라보고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있어요? 일생 동안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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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관여 안 돼 있기 때문에 제멋대로 살고 있어요. 이제 새로이 결심을 해야 될 거라구요. 나라도 가인세계의 대장들 아니에 요? 수천 수만의 사람들, 몇천만 배 되는 이런 힘을 가진 나라를 중심 삼아 가지고 자기가 그걸 미워하고 이래 가지고 반대하는 마음을 가지 고 어떻게 구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개인 소화해 가지고 환경을 확대시켜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조그만 가인적인 그 파트에서는 자동적으로 바칠 수 있 게끔 자연굴복해서 내게 보태 줘야 그것이 아벨적인 터전이 돼 가지고 더 큰 가인적인 세계를 또 위해 줘야 된다구요. 근본이 없어져 가지고 안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투입하고 투입하고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그런 마음이 가인이 가져야 할 본연의 마음인데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구원도 안 되는 거예요. 제멋대로 다 50년 살았지요?

그 가인 아벨 원칙에 있어서 구도의 길이 있다는 컨셉이 있으면 그렇게 살 수 있어요? 무자비하게 비판해야 돼요. 내 손과 내 입과 눈이 전부 다…. 우리 사람도 그래요. 가만히 가정을 봐도, 사람들을 봐도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하거든요.

자, 세밀히 분석해 가지고 논거를 중심삼고 해 놓은 것을 부정할 수 있는 논리를 세우라는 거예요. 저 말이 있으니 가인세계는 듣게 되면 감동해 가지고 흡수되게 돼 있어요. 총칼이 아니라구요.

또 하늘이 거기에 근본적으로 샘터의 영원한 기준을 중심삼고 사랑의 힘의 원칙이 뿌리에 달려 있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던져진 말이 망하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그 좋은 말을 따라갈 수 없어요. 자!

『하나님의 뜻을 대신하여 이 땅 위에 나타나셔야 할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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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이 가야 길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가인 아벨, 해 봐요.「가인 아벨.」이게 원칙이에요, 이게. 타락했기 때문에. 그 위에서 아벨이 가야 할 길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어떻게 가인세계가 만나져 가지고 50년씩 있어 가지고 임자네들 살아온 것처럼 그냥 그대로 소화돼요? 미친 생각이라는 거예 요. 어디 가서 가만히 있을 수 있어요? 밥은 못 먹더라도 그것을 해야 돼요. 잠을 못 자더라도 그것을 해야 돼요. 형제가 죽어 가고 있는데, 죽은 자리에 있는데 가만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그 사람이 일생 동안 가만히 있지 않고 투입하고 잊어버렸다면 무엇이 생기느냐? 가정을 위했으면 가정이 그의 가정이 되는 것이 요, 가정들을 합해서 종족을 위해서 그랬으면 그 종족이 그 가정들의 것이요, 종족들이 민족을 대해서 위했으면 민족이 종족들의 것이요, 민 족이 국가를 위했으면 국가도 민족의 것이요, 국가는 세계를 위했으면 세계가 그 국가의 것이요, 또 세계가 하늘땅을 위했으면 하늘땅이 그 세계의 것이 되는데,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그 자리에 안 가 가지고 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연결시킨 마음을 갖지 않고 그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결과를 보려는 것이 미친놈들이에요. 그래, 아담가정이 문제예요. 노아가정, 아 브라함가정이 전부 다 그를 대신하기 위한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 그 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게 절대적이에요, 절대적. 하나님의 창조가 뭐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이에요. 투입해 가지고 실체세계를 만들었는데 실체 가 다 깨졌으니 다시 투입해야 되는 게 아니에요? 복귀가 뭐예요? 다시 하나님 대신 희생하겠다는 것이고, 탕감 길이요, 재창조예요, 재창

조. 자기 중심삼고 가만히 앉아 가지고 창조의 세계가 환경이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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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환경 창조해야지요?

가인 아벨이 환경 창조 위에서 벌어졌으니 창조를 만들기 위해 가인 아벨이 투입하고 환경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자동적으로 접붙여 가지 고 자기 소유권 판도가 안 돼 가지고는 가인 아벨이 주관할 수 있는 환경이 없어요.

어머님이 가나, 선생님이 가나, 다 여러분이 가도 그런 입장이 되는 데 지금 현재 머물러 정착하겠다는 말은 죄악이에요. 거기에서 자기 둥지를 틀겠다는 것은 죄악이라구요. 안 그래요?

세상에 주체 대상 관념, 자연히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이런 관념으로 하게 되면 타락이 없었던 입장이면 그런 것이 필요 없어요. 재차 투입, 다 투입했기 때문에 본연의 세계에 직접 통하게 돼 있지. 가인 아벨의 이 상치된 개념이 있으니 이걸 흡수하려니 열 번이고 주고도 잊어버리고 백 번도 잊어버리고 주라는 거예요.

모세도 바로 궁전에서 몇 번 바로를 강퍅하게 했어요? 왜 그랬느냐? 나라 고개를 넘기 위해서, 14번씩인가, 15번인가 했지요? 가인 아벨 문제가 있어서 그래요. 가인은 어디를 가나 주인이라고 그래요. 주인 된 자들을 어떻게 굴복해요?

남의 집에 들어가서 남의 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종 중의 종 놀음을 해야 돼요. 복귀노정이 종에서부터 시작한다고 그랬잖아요? 그걸 다 자기 지금 사는 습관에서 내가 여기 있어서 투입하면 된다.가 아니에 요. 미국 사람이면 원리를 알면 미국 사람 입장에서 투입하려고 하지,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않아요. 거기서 조금씩 더 주면 조금씩 더 그것 이 그 환경에 있어서 나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없어지는 거예요, 이게.

도리어 일을 안 한 것보다 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담이 생겨요. 참된 말씀을 그렇게 받았다가 포기하게 되면 그 사람들로 말미암아 곁 가지가 가시가 되고 만다는 거예요. 자!


222          아벨권 환경 확대와 가인 구원의 도리

 

 

『사탄세계와 싸워서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입장을 수습하고, 인간 세계를 주관하고 있는 사탄을 궤멸시켜야 하며, 영계와도 대결하여 수 많은 영인들까지 주관할 수 있는 절대적인 자리를 구축해야 할 분입니다. 참부모에게는 그런 사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만물로부터 인간, 하늘까지 연결된 하나의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참부 모를 보낼 수 있는 길을 닦아 나오신 것입니다.』

가인 아벨 기준이 철칙과 같아요. 그게 뭐냐 하면 복귀 원리가 아니요, 복귀 원칙이 아니에요. 복귀의 반칙이에요. 가인 아벨이 그래요. 영계에까지도 영향을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해 주고 다 그렇 잖아요? 타락했기 때문에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자!

 

가인 아벨 원칙적 기준이 아니고는 타락한 세계를 복귀할 없어

 

『참부모가 나타나시기 위해서는 참된 아들딸이 있어야 하고, 참된 아들딸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참된 종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의 복귀역사 노정을 보면, 종의 시대를 거치고 자녀의 시대를 거쳐서 부모의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해 오신 것을 알 수 있 습니다. 또, 종의 시대로부터 양자의 시대, 자녀의 시대를 거쳐서 부모 의 시대까지 복귀해 나오는 동안 영계에 있는 영인들도 협조해 나왔다 는 것입니다.』

팔부 능선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투입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가인을 구해 줘야 돼요. 형님을 구해 줘야 되고, 그래서 어 머니를 구해 줘야 되고, 부모를 구해 주는 게 아니에요? 어머니는 가 인 아벨에 대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더 악한 자리예요. 부모와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부모를 쫓아냈기 때문에 자기 부모들은 아 버지까지 부정하고, 그 아버지가 가진 나라까지 부정해야 세계적 부정이 돼서 다시 주인이 나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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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나님과 참부모가 기반 돼 가지고 태평시대가 오는 것이다. 안 그래요? 태평시대권이라는 것이 언제나 있는 게 아니라구요. 자기 들이 모든 상속 받은 것은 가인 아벨의 과정에 발전해 나가 가지고 찾 아 나가게 되면 상속이 없어요. 하늘땅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해방과 석방권을 중심삼은 그 위에 가인 아벨이에요. 그 가운데 서야 된다구 요. 아벨만 가지고도 안 되고, 가인과 하나돼야 돼요.

가인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아벨과 하나님이 동반해 가지고 역사했기 때문에 아벨이 투입해 가지고 수평선을 넘어서 종적으로 서면 대번 에 하나님 편에 하늘이 역사해 가지고 상대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가인 아벨 원칙적 기준이 아니고는 구원의 도리, 화합의 논리를 찾을 수 없고, 타락한 세계를 영원히 복귀할 수 없어요. 그래, 종에서부 터 전부 다 그런 원칙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자!

『종의 시대로부터 양자의 시대, 자녀의 시대를 거쳐서 부모의 시대까지 복귀해 나오는 동안 영계에 있는 영인들도 협조해 나왔다는 것입 니다.』

우리가 몽골반점 혈족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 어머니가 이걸 해야 돼요. 지금 어머니 시대, 어저께도 얘기할 때, 국회니 모든 전부가 여 자 레아와 라헬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어머니의 자리, 어 머니의 자리를 만들어야 돼요. 레아와 라헬을 찾는 것을 천사장이 반 대한 것을 넘어서 가지고 어머니가 반대한 것을 자연굴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어머니가.

그래 가지고 그 어머니가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는 에덴동산에서 가정에서 쫓아냈던 아버지를 모셔 올 수 있는 거예요. 아버지를 모시 기 위해서는 천사장이, 사탄이 길을 열어 놔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몽골하고 기독교 아벨권이 하나된 그 위에 어머니 여자 중심 삼아 가지고 여자들이 지금 남편들, 천사장까지도 굴복해 가지고 천사 장이 아래에 내려가 가지고 자기 남편을, 해와의 본래의 참아버지를


224          아벨권 환경 확대와 가인 구원의 도리

 

 

소개해 줘야 돼요.

어디에 가서? 몽골반점 세계까지 하나된 그 위에 서서 세상 왕이든가, 자기 남편 모든 전부가 가진 것이 가정 형태의 모델 형태를 본떠 서 세계가 돼 있지만 그것이 거짓이니까 왕 자체가 전부 다 해와들을 주관하고 마음대로, 지금까지 그렇잖아요?

이 천사장 왕들이 여왕으로 모셔 가지고 둘이 잃어버린 사랑을 대신 할 수 있게끔 모든 것을 바쳐 줘야만 참부모가 가정을 찾아올 수 있는 거예요, 참아버지가.

선생님이 지금 기도하잖아요. 어머니가 잘 알지. 그렇기 때문에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 가지고 그래서 사탄까지도, 몽골반점 동족 권을 복귀해서 사탄까지도 이것이 아벨 돼 가지고 용서해야 돼요. 가 인이 왕 아니에요? 자기를 구해 주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 희생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자기 뿌리, 근본이 뒤집어지니까 할 수 없이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는 더 이상 나갈 수 없어요. 가인 아벨 이상 하나님 자리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지워 버릴 수 있어요? 없지. 최후 의 경계선인 거기서 비로소 사탄세계를 완전 지상 생활권 청산, 그림 자까지 어두운 데까지 정리할 수 있는 거예요.

 

가인 아벨 기반을 통하지 않으면

 

가인 아벨 기반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이 없잖아요? 내가 거기서 알았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그래야 돼요. 선생님 을 환영하던 모든 축복 권한을 이론적인 기준에 딱 해 가지고 논거를 세워서 나라도 찾아가고 어디 가 가지고 이 일을 단행해야 된다구요. 법을 만들어 놨으니까.

가인 아벨 이 기준이 없으면 이것이 재판을 하지 못해요. 하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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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변호사가 누구예요? 천사장이지요? 하늘나라의 범인이 뭐예요? 타락한 천사장이지요? 타락한 천사장이 다 들어갔으니 하늘나라의 변호 사가 나와야 되고, 하늘나라의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검사, 판사까지 나가 가지고 판사가 한 것이 옳 다.    할 때에 하나님 앞에 갖다 결탁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해와와 세계, 두 세계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치리해 부모한테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것까지 가 지고 이리 해 주소. 이러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도 가인적 입장인데,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이래도 저래도 잊어버리려고 해요. 그래 가지고 다 이루었으면 다 이루어 가지고 하나 님,   이걸 받으소.    할 때 진짜 올바른 탕감해 가지고,   거기에 필요한 것이 하나님은 뭐냐 하면 영계 세계에 타락하지 않은 자기 심정적 기 원에 한스러웠던 그 마음 가운데도, 사탄이 심었으니까 그 마음 자체 가 사탄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도 풀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회개하는 마음 아니에요? 가인적 근본 마음을 해소시켜야 할 선생님의 분야가 남아 있다구요. 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다는 거라구 요.

그래, 영계에 가게 되면 일시에 혁명을 하겠다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가인 아벨을 완전히 지상세계에 종결지었기 때문에 문 총재 중 심삼고 여기 위에 한꺼번에 후르륵 털어 버리는 거예요.

가인 아벨 원칙을 부정해 가지고 그게 가능해요? 가인 아벨 문제도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그때가 아니에요. 그 병폐를 쓸어버릴, 가 인 아벨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린 것과 마찬가지 로 재창조의 역사 아니에요?

가인세계가 됐으니, 사탄세계가 반대하는 가인세계예요. 원자재 중심삼고는 가인세계가 투입하는 대로 움직였지만, 복귀해 가지고 원자 재 세계를 다시 심정 위에서부터 시작해야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


226          아벨권 환경 확대와 가인 구원의 도리

 

 

재정리해야 될 문제가 남아 있다는 거라구요.

 

형제와 부모를 찾아 나가는 가인 아벨 탕감법을 피할 수 없다

 

우리 식구들 가운데도 다 같다고 생각하는데, 사는 것을 보면 알아요. 자기를 주장 않고 형제가 들어왔으면 자기 밥 먹기 전에 형제를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지, 먹다 남은 밥을 주려고 하면 그건 절 대 그 사람을 자기 소유권 만들 수 없어요. 먹을 밥을 남겨 놓아 가지 고 안 먹고 먹여 주게 된다면 사흘, 나흘, 일주일, 40일만 되면 전부 다 밥을 어디에서 사 가지고도 먹여 줘야 한다구요.

형제를 찾아가고 부모를 찾아 나가는 가인 아벨 탕감법을 피할 수 없다, 그 논리예요. 어디 가든지 입 다물 수 없어요. 안 됐으면 찾아가 가지고 안 된 것을 밝혀야 되지.

내가 미국 와서는 미국을 뭐 하러 공격하는 거예요? 안 됐으니 공격 한 거예요. 뭐 핍박받을 줄 알지. 야당 여당이 합해 가지고. 그래, 주 동문이 같은 사람은 그걸 생각 안 해 가지고 자기 생각하고 저쪽 편리 한 생각한 대로 선생님이 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래서 탕감복귀 되겠나? 양창식! 투입한 것을 받아야지. 선생님이 투입한 것을 받아야지 자기가 동화되지, 안 그러면 언제나 그 투입해 야 할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벨이 해방될 길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지상천국이 돼서라도 선생님은 본연의 세계의 하나님 마음 속에 이랬으면 좋았을 걸    하는 그 지점까지, 사탄이 그런 것 만 든 그것까지 정비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인 아벨 컨셉이 있어야 그렇게 돼요.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이 끝으로 알고 있어요. 아니에요. 얼마나 죄를 짓고 있는 거지. 50년 동안 몇십년 됐다고 자랑할 때, 아이쿠! 세상에, 남아진 가인을 내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재창조 역사를 한 자리에 서겠어요?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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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지요.

일족 전부 다, 부락을 불살라서도 해야 할 그런 책임감을 느껴 가지고 불살라지면 불살라진 마음만큼 자기가 투입해야 된다구요. 가인의 책임을 다 탕감복귀해야지, 그냥 있으면 하늘이 처단해 버린다는 거예 요. 끝장나는 거예요.

 

부모님의 생각만이, 아벨의 생각만이 끝까지 가야 돼

 

자! 어디야? 뭐인가?「한 페이지만 읽으면 끝납니다.」메시아 참부모의 역사시대.「예, 메시아와 참부모    1장의 1절….」2절은 뭐야?「2 절은 메시아는 참부모입니다.」그거 읽어 보자, 메시아는 참부모.

『외적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인 발판이 갖추어지기 전에는 참부모가 이 땅에 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와 아 브라함을 거치는 2천년 섭리역사의 기간이 있은 후 야곱으로 하여금 비로소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게 하셨습니다. 그 리고 그 민족을 통하여 국가를 형성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기까지 수 많은 역사노정을 거쳐오면서 수고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6백만이 학살당했다는 것이 투입 못 한 것을 투입했다는 조건 되기 때문에 재림시대가 와요. 나라 찾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해결해서 깨끗이 우리 판도의 소 유권이 결정되는 것이, 유대교가 그런 자리에 못 서요. 기독교가 그런 자리에 못 서 있어요. 상속 받을 수 없다 그 말이에요.

그래, 선생님 혼자 고생하는 것 아니에요, 지금까지? 이제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현재 가인 아벨 자체보다 도 더 중요시하지요, 선생님을? 그래요, 안 그래요? 대한민국 나라, 3 대 부모 나라, 어머니 나라, 장자의 나라보다도 더 중요시하는 거예요. 그거 투입하는 거예요, 아벨의 자리. 그러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228          아벨권 환경 확대와 가인 구원의 도리

 

 

그런 때가 왔다구요.

1차 회의, 2차 회의 했지요? 3차 회의까지 끝장 보자는 거예요. 천일국 5년 들어서 가지고. 그것이 우연한 것이 아니에요. 가인 아벨 고 개를 끝까지 넘어요. 거기에 숨을 쉴 수 있어요? 자기의 의식이 거기 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제3의 생각이 들어갈 수 없어요. 부모님의 생각만이, 아벨의 생각만이 끝까지 가야 돼요. 거기에 옆에 들어왔다가는 앞으로 그것을 심판 시대에 재료 할 때 하늘이 재료로 쓴 것이 거기에 들어가면 그 일족들 이 걸려 버린다는 거예요.

아무리 씨족의 아름다운 예술적인 가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런 것은 필요 없어요. 가인을 구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을 가

지고 투입할 수 있는 인연적 골수의 길이 과거현재미래까지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이 접근돼 있느냐 하는 것에 틀리게 된다면 문제가 된 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누구 말을 들어요? 내가 안 들어요. 누구 말을 참고하지 않아요. 반드시 기도로 해결하고 다 그래요. 선생님이 섬기지 말라고 해도 안 섬길 수 없는 거예요. 가인들이 자기 피 빨아먹으면서 살 뜯 어먹고 다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살도, 피도 빨아먹으면서 뼈다귀까지는 못 까먹어요. 알겠어요? 뼈다귀가 생겨나면 살 뜯어먹었으면 굴복해야 된다구요. 피를 보고는 굴 복해야 돼요. 피! 그래서 예수의 피, 구약시대에도 피를 먹지 말라고 그랬지요?

가인 아벨 철칙이 불가피한 내용이라구요. 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사탄과 대결하여 이겨야 하고, 양자의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사탄과 싸워 이겨야 하고, 직계 아들딸의 입장에서도 하나님 대신 사탄세계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부모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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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과 구름기둥이 법궤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애급에서 그거 다 투입했으니 밀고 나가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섭리역사는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를 거쳐서 지금까지 오랜 역사를 거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의 입장을 복귀하고 양자의 입장을 복귀한 터전 위에서 직계 아들딸의 입장을 복 귀하여, 즉 승리의 기반을 닦아 놓은 후 참부모의 인연을 세우시려는 것이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신 목적이었습니다.』

두 석판과 불기둥 그것이 뭐냐? 참부모라는 말이에요. 이런 탕감복귀, 가인 아벨 문제를 두고 볼 때 참부모를 상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자!

 

책임을 하고 죽은 예수님의 원통한 사정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하나님이 4천년 동안 준비하신 종의 기반이 무너졌고, 양자의 기반도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2천년 전에 오 신 예수님은 종의 입장에서 싸워 승리하시고, 양자의 입장에서 싸워 승리하셔서 직계 아들의 입장으로 나아가셔야 했습니다. 이것이 예수 님의 입장이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양자의 입장과 직계 아 들의 입장을 거친 후, 이스라엘 민족을 기반으로 하여, 참부모의 인연을 세워 놓는 것이,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목적이었습니다.』

마리아와 요셉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를 누구보다 사랑했으면 요셉의 아들을 자연적으로 부모 대신 품고, 예수의 품에서 하나 만들어야 된 다구요.

전부 다 반대했어요. 결혼문제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먼저 결혼시켜 가지고 예수를 나중에 쫓아내지 않았어요? 세상에! 그러니 어떻게 나 라니 가정이니 찾을 수 있는, 형제니 가정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이 없 으니 죽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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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찾아야 할 텐데 찾지 못한 예수가 어떻게 살아요? 그러니 로마를 대해서 원수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찾을 길이 남아 있어요. 투입 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영원한 것이니 그것을 바라보면서 원수를 대해 서 기도했다는 사실! 그것은 가겠다는 사실 아니에요?

그래, 그런 것을 알아야 예수의 죽음이 원통하고, 예수가 얼마만큼 자기 몸뚱이 사지백체가 불타는 자리에서 마지막 호소를 했다는 거예 요. 자!

『그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하셔야 할 사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전체적인 기준에서 승 리의 기반을 닦지 못하고, 영계를 중심하고 참부모의 인연을 개척해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개인적인 자리, 가정적인 자리, 민족 과 국가적인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부활에 의해 기독교가 생겼지 죽으면서 생겼나요? 40일 부활한 후에 아니에요? 그건 지상을 잃어버렸어요. 영계에 가 가지고 미

진한 것이 구약시대신약시대가 연결 안 돼 있다구요. 그것을 메우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서 재림주가 와야 하는데, 책임 다 못 했어요. 주님이, 재림주가 실체로 오고 가정을 가지고 온다.    한마디라도 해야 돼요. 어디 있 어요? 모호한 자리에 결론짓고 갔으니 그걸 누가 와서 개척해야 돼요? 재림주가 다 개척해서 연결시켜 자기들도 해방하는데, 그 해방의 기쁨 을 가지고 땅 위에 결의문서를 보냈던 결의문서가 우스운 것으로 알고 있잖아요? 결의문서는 결의문서고 우리는 우리대로 아니에요? 결의문 서 위에서 일을 추진시켜야 할 텐데, 영계를 부정해 가지고….

영계까지 구원해야지, 지금 때는? 그렇지요? 재림주 시대는 그거 아니에요? 재림주 두 번째 오는 주인 되는 분은 영계와 육계를 하나 만 들어 가지고 이것을 재창조해 가지고 나가려니 세계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의 가인적인, 모든 세계의 유엔까지 하나 만들어 가지고 순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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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것을 넘어 가지고 몽골리언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들이 종교가 있어요? 기독교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거 원수지요. 백인들 이 나와 가지고 미국의 인디언을 다 죽여 버리지 않았어요? 기독교와 싸우는 거예요. 그건 반드시 파탄돼요, 잘못된 기준이기 때문에.

 

아벨의 자리에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투입하라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은 종교권, 모슬렘이라든가 미국 자체를 없애 버리기 위해 들고 나온다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기독교 앞에 가인이니까 가인 노릇을 못 하면, 책임 못 하면 형님이 죽인다는 거예 요. 안 그래요? 가인 앞에 투입해 가지고 죽일 수 없는 이런 기반이 됐기 때문에 못 죽이지. 미국이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 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문 총재에 신세를 졌 으니까 받들어요. 쫓아내지 못해요.

우리 재판 사건을 담당한 판사도 그렇잖아요. 3년형만 되면 쫓아내야 할 텐데 문 총재를 쫓아내지 말고 미국에 정주할 조건을 남겨 뒀어 요. 양심적 가책을 받아서 그렇다구요. 무엇 때문에 가책을 받아요? 무 슨 재판이에요?「배심원입니다.」배심원 재판이에요. 그러니 그 판사는 알았다는 거예요. 알고 하지 못하는 건 천상세계에서 거꾸로 꿰어서 매달리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걸 다 잊어버려요. 변호사고 뭣이고 다 잊어버려요. 그 이상 투입하려고 해요, 주권이 굴복할 때까지.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들이 우리를 따라 뒤에 들어와서 살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을 내세우고 야단이에요, 이렇게? 곽정환이 틀린 생각을 했나, 안 했나?「예, 했습니다.」

가인 아벨 원칙을 통해서 복귀된다는 것을 몰라요. 아벨의 자리에서 선생님 대신 투입해야 돼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투입하면 되는 거


232          아벨권 환경 확대와 가인 구원의 도리

 

 

예요. 자기 소유권이 어디 있어요? 자기 형제가 어디 있어요? 예수님이 뭐예요? 찾아와 가지고 예수님의 동생이 왔다고, 어머니가 왔다고 할 때 내 부모와 형제가 어디 있느냐?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예수 의 탕감적인 심정을 토로한 거예요. 가정과 종족과 세계를 포섭할 수 있는 반대적 자리에 갈라놓지 않았어요? 아벨이 갈 길이 없으면 죽을 길밖에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죽을 게 어디 있어요? 예수의 편 될 수 있는 게 어디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이제는 선생님이 넘어가 가지고 그 특권을 다 했으면 특권대로 하라는 거예요. 못 하게 되면 여러분이 아벨 기준을 발전시켜 넘어갈 수 없어요. 아벨이 걸려 버리지요? 선생님 말을 불신하면 걸려 버려요. 그러니 자기 생각을 개 재해 가지고 뭘 어떻게 더 잘해야 되겠다, 그것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 빨리 끝내자.

『……이 세계적인 시대를 맞이하여 하늘은 기필코 약속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신랑 되시는 주님을 보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신부를 택하셔서 참된 승리의 기반을 닦으실 것입니다. 참부모의 자리는 본연 의 창조목적의 자리이기 때문에 그런 자리를 닦기 위해서 하나님은 지 금까지 6천년 동안 싸워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천년 복귀섭리역사는 이 참부모를 찾기 위한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 다. 그 참부모는 6천년의 섭리사 전체를 대신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 참부모를 찾지 못한 것이 인류 전체의 슬픔이었고, 고통이었고, 비 애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머니가 뭐예요? 어머니를 세워야 할 것이, 선생님도 어머니를 위해서 투입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냥 안 돼요. 가정도 어머니를 종의 종에서부터 투입해 가지고 가르쳐 준 거예요. 그것을 기반으로 해 가 지고 아벨의 기반을 연결시켜 나오는데 선생님이 어머니 넘어가는 기 준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모실 수 있게끔, 자기들이 어머니를 반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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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어요.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모심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하나돼 가지고 넘어서게 될 때 비로소 하늘의 상속적 기반이 벌어져요.

세계의 맨 땅 위에서 모든 끝을 내 가지고 부모가 올라가게 될 때 하늘의 참부모가 되면 실체 아담 해와 완성이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 나된 그 기준에 그걸 넘어서야 상속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 아래 상 속이에요, 넘어서야 돼요? 그거 왜? 무엇 때문에? 가인 아벨 탕감법이 안 됐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아들딸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양심의 고개가 무너져 나가는 거예요. 아담과 하나될 수 있는, 참부모와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있어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반 대하면 어떻게 되느냐? 그래, 따라 나오면서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선생님이 나오게 되면 반대했다가는 무너져 없어지는 거예요. 그 한계 선을 넘어서게 되면 하늘이 자동적으로 불어 버려요. 사탄이 존속할 수 없잖아요, 탕감법에 있어서. 자!

 

아벨권 환경을 얼마만큼 확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본래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섭리하신 것은 오시는 참부모의 터전을 마련하고 당대에 승리의 기반을 닦게 하기 위해서였는데, 이 땅 위에 있는 성도들이 영적인 부모의 명령에 일치 단결하여 따르지 못함 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가인 아벨 문제를 새로이 확정 지어서 잘 가야 돼요. 여러분이 어디에 있나 자체를…. 선생님이 해 나온 데에 있어서 개인 탕감시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까지 탕감을 했는데 어느 때에 동조 했느냐 이거예요. 살살 피했던 사람들이 마지막에 안 된다구요. 하늘

법에 안 돼요. 자기도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조건이라도 투입해야 돼요. 맹탕 하다가 뛰쳐 넘어 가지고 될 수 있어요?


234          아벨권 환경 확대와 가인 구원의 도리

 

 

선생님이 마음대로 축복해 준다고 해서 그것이 넘어가지 못해요. 자기 서 있는 탕감조건, 하지 못한 그 기준에서 넘어가는 길을 허락했지, 자기들 축복가정으로서 넘어가기에는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넘어왔나 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태만상의 차이가 벌어진 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 명령에 보조를 맞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예수님이 닦아 놓으신 영적인 기반이 다시 오시는 주님께 상속되는 기준이 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오시는 주님, 참부모가 되실 분은 다

시 영적인 세계에서 개인적인 시험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시험을 당해야 합니다. 그 시험을 이기지 않고는, 내적 승리 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지상에 실체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울 수 없 기에 내적인 싸움을 해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까지입니다.」곽정환이 기도하라구. 끝내자. (곽정환 회장 기도)

공화당 민주당이 화합할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우리가 둘 다 품어야지 어디 편애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승리했으면 진 사람을 위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발전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 일화 축구도 그래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절절히 느꼈어요. 그거 상 받아서는 뭘 해요? 나라에 줘 가지고 나라가 그걸 타고 날아가야 돼 요. 안 그래요? 우리가 요전에 8월 20일 날 행사가 뭐예요? 나라를 더 가까이 한 것 아니었어요?

이번에 데려온 사람들 중심삼고 8일 날 오후 여덟 시예요, 일곱 시예요, 여섯 시예요?「저녁 일곱 시입니다.」일곱 시. 그때 자기 자랑하 는 사람에게 무슨 얘기를 해 줘야 되겠나? 가인 아벨, 가인들 아니야?

「받는 것밖에 모르는 사람이지요.」하늘땅을 자기는 몰랐거든. 하늘땅을 몰랐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    같은 걸 훈독회서 가르쳐 주면, 도리 어 그걸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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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실상을 빼 가지고는 안 돼요.   하늘이 우리에게 전수해 준 선물인데. 우리가 훈독하기 전에 언제나 그걸 먼저 한 구절이라도 읽 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될 것 아니에요?

종교권 내에 전쟁하는 배후에 몽골반점 패들을 살려 주면 돼요. 전쟁이 없어진다구. 팔레스타인 문제 중심삼고 모슬렘하고 우리가 가까 워졌지?「예.」소련하고 손잡고 못 갈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유물 론하고.

우리 교회의 지도자들이 아벨 자리에 있어서는 가인권과 흡수할 수 있는 아벨권 환경을 얼마만큼 확대하느냐 하는 것이 중심 책임자들이 설 자리예요. 전도는 하나도 안 해 가지고 자기가 뭐 36가정이라고, 그거 날아가 버려요. 하늘이 축복을 안 해 줘요.

 

밀링고 대주교에 대한 보고

 

내가 자르딘 가 가지고 먹던 생각이 나서 이걸 열심히 먹누만. 만디 오카.「어제 로마에서 전화가 왔는데요. 로마에 밀링고가 오라고 해 가 지고 마리아하고 갔습니다. 영계에서 강력하게 아버님을 증거해야 된 다고, 전에 한번 보고를 올렸습니다만….」그건 미국이 해야 돼, 미국 이.「그래 가지고요 교황을 만났습니다. 만나 가지고 아버님을 목숨 걸 고 증거하라고 그러니까 아버님을 자세하게 증거하고, 두 번째는 축복 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이 양반이 목숨을 걸고 했습니다. 교 황이 지금 말한 내용을 적어서 자기한테 내달라고 그랬습니다.

……세 번째는 자기의 축복을 인정하고 마리아하고 교황청 바티칸에서 살게 해 달라, 그건 지금 조금 무리입니다만, 그것도 답을 주겠다고 요.」그래야 천주교가 살아.「그래서 패스포트를 밀링고가 마리아한테 주면서 한국으로 우선 비자를 받아 달라 그렇게, 한국대사관에 의논하 니까 한국에서 초청장이 있어야 된다고 그래요. 문난영 회장에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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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여성연합에서 초청하는 것으로 하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13일 날 미국에 올 수 있는데, 제가 너무 무리하지 말고 1월 달에 기회가 있으 니까 그렇게…. 영계에서 얼마나 강력하게 푸시를 하는지요.」

앞으로 교황이라도 지시 안 하면 죽어요. 제삼자를 세웠으니 그렇지.

「교황 알현을 다시 요청했습니다. 다시 만나서 인사를 드리고 정식으로 나오겠다고요.」

바티칸에서 사는 것보다 나와 가지고 카디널(cardinal 추기경)부터 축복받게끔, 교황부터 다….「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결혼한 신부들을 목 회를 하도록 그렇게 허락을 받았습니다.」응, 그래!「그렇게 하는 것이 교황청도 필요한 것이 정식으로 로마 카톨릭에 소속해 있으면서 결혼 한 신부들 중에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거 기서 금하는 것은 셀러버시(celibacy 독신주의)를 지키면서 신부로 있다가 결혼한 사람은 축출해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결혼해 가지고 들어온 사람이나, 결혼한 파가 있습니다. 카톨릭의 중요한 간부들이고 요.」

영계에서 천주교를 통해서 교황을 몰아내면 안 된다고 자꾸 충고하는 거라구.「영계에서 뭐라고 그랬느냐면 교황도 준비가 다 돼 있다, 다 돼 있으니까 목숨을 걸고 해라. 그러니까 이 양반은 정말로 목숨을 걸고서 아버님을 증거하고 축복을 증거하고요.」목숨 걸고 증거해야지. 곽정환이도 이걸 목숨 걸고 냅다 불어대야 돼. 우물쭈물할 필요 없어.

「……결혼한 신부들 집회에 한번 참석을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굉장히 리버럴 합니다. 세속적이 돼 있고요.」그게 공산당과 하나돼 있 어.

「……아버님께서 우간다 전 대통령 나이 많은 사람을 지난번에 축복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놀라운 역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에리카 와 회장이 일본어로 보고)

「……그래서 저희는 갈 수 없어서 이번에 타지하고 짝을 꾸며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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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 싶은데요.」그래, 가라구.「그 기간에 전부 다 모인 사람 축복식을 다 하고, 이 나라는 벌써 순결운동으로써 에이즈 예방의 효과를 본 대표적 나라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이제 그걸 통해서 확고하게 자리 를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열 시 반에 도착인데요, 있다가 네 시 반에 어얼리 디너 (early dinner)를 합니다.」「닥터 월시가 미국을 대표해서 공항에 마 중하기로 했고요.」어떤 사람들이 온다고?「구체적 명단을 가지고 설 명을 올리겠습니다만, 전 장관, 전 국회의원, 육군 참모총장, 언론 신문사 사장, 방송국 사장 포함해서 주필이사, 관계된 사람들 15명입니 다. 정말 안 움직이는 사람들이 대단한 결심을 하고 왔습니다. (중 략)」「이 양반들 8일 날 옵니까?」「8일 날 저녁에요.」「몇 명입니까?」70명인가 된다며?「우리 스텝까지 합하면 70명이 넘고요. 65명 인가 그렇습니다. 일부는 워싱턴으로 바로 갑니다. 여기는 아마 외부 사람 60명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중심삼고 언론인들을 한번 연합회 만들면 좋겠구만.「이번 워싱턴 가자마자 워싱턴 타임스를 가서 주 사장 중심 삼고 오찬하면서 브리핑 할 것입니다.」

이번에 몽골 대회에 참가했던 사람들 아니야?「예, 일부러 미리 오게 해서 강의 좀….」아니, 2회 때 참석했던 사람들인가?「2회 때는 참석을 다 못 했습니다. 그중에 몇 사람만 참석했고요.」2회 때 대회, 우리가 말씀을 다시 읽어 주는 게 좋을 거라구, 훈독 모양. 많이 참석 안 했으면 말이야.「예, 그러겠습니다.」

미국은 워싱턴에 3천 명 모인다고?「그 실내가 2천4백 명 들어갑니다.」별관, 별실도 마련했다며?「예. 별실이 6백 석인데요. 너무 사람 들이 많이 오려고 하니까, 퀄리티(quality 질)로 줄여 가면서…. 2천4 백 명을 핵심만 모여서 합니다.」

그 사람들이 오면 저 큰방에서 모여야겠구나.「예.」프로그램을 잘


238          아벨권 환경 확대와 가인 구원의 도리

 

 

짜라구.「그날 브리지포트에 갔다가…. 브리지포트를 다녀왔습니다. 살로닌 총장이 준비를 잘 하고, 무엇을 얘기하는 게 좋겠나 해서….」

「그날 오찬을 유엔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브리핑도 하면서 우리 유엔 기반을 소개해 주고요. 그러고 난 다음에 브리지포트 대학에 가서 구 경을 하고요.」죽 한 바퀴 돌아 나오면 되지.

오늘 사토 상 안 왔나?「사토는 지금 남미에 가 있습니다.」가미야마 거기서 있겠구만. 고기는 무슨 고기 잡나?「오늘 44도입니다.」44 도는 낮지. 57도, 50도 된다구.

이제 밀링고가 나오겠구나.「아주 큰 승리를 하셨습니다.」오늘 읽던 원고는 번역하지 말고 한 꿰에 전부 해서 해 봐요.「예. (곽정환)」이번 대회에는 안 쓸지 모를 거라구. 자, 이제. *


 

 

 

 

하나님 심정의 해방- 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아침이 되면 모든 새들도 노래하고 웃고 그러는데, 이 아침에 다 노래할 줄 알아요? 웃을 줄 알아요? 한번 웃어 보고 노래하겠다고 생각 할 수 있는 마음 갖고 이 회를 시작하면 좋겠어요. 해 봐요. 하! 하하 하하! (웃음) 나이 많은 사람이 물 좀 먹게 되는구만. 한국어로 말씀 하겠어요.

 

하나님의 한과 슬픔

 

『존경하는 전현직 국가원수, 세계의 종교계와 각계를 대표하는 지도자, 미국의 고명하신 지도자,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하늘이 결정하시고 진행하시는 섭리의 때와 방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본인은 오늘 이 시점에서 전세계 60억 인류에게 전해 주어야 할 하늘의 경고적 차원의 메시지를 들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역사 상 그 어느 누구도 확실히 알 수 없었던 하나님의 사정과 심정을 여러 분에게 밝힘으로써 이제 섭리적 종말기에 처한 인류가 져야 할 책임과


2004년 12월 13일(月) 오전 7시, 메리어트 와드먼파크 호텔(미국 워싱턴 D.C.).

* 이 말씀은 하나님을 중심한 공동의 가치 ― 신앙, 가정, 자유, 그리고 평화    대회 에서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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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을 바르게 제시하고자 오늘 본인은 하나님 심정의 해방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참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하셨는가 하면, 혼자 있으면 자극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쁨이란 상대관계에 의해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기쁨의 자극을 얻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개인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로써는 사랑을 못 느껴요.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필요합니다. 사랑은 혼자서는 못 합니다. 이를 위해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의 파트너인 자녀로 지음 받은 것입 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인간의 아버지요,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 골수 중의 골수를 몽땅 투입하여 창 조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는 사랑이 교차되는 그 중심, 생명이 교차되는 그 중심, 이상이 교차되는 그 중심 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전지전능하신 당신과 같은 동등한 자리요, 동 위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본심은 최고의 것을 희망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 완성은 어디서부터 시작됩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인간에서부터 시작됩니다.』이거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은 신인일체이기 때문에 인간의 완성이 없는 한 하나님의 완성 역시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인간 조상, 아 담 해와가 하나님을 닮은 무한한 가치적 존재가 되기를 얼마나 고대하 셨겠습니까?

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참아들딸을 가질 수 없게 되셨습니다. 따라서 참사랑을 중심하고 혈통적인 인연을 가질 수 있는 하나님의 가정도 이루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대신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과 거짓 혈통의 인연을 맺음으로써 타락한 후손인 우리에게는 몸 마음의 싸움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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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졌습니다.

그리고 아담 해와는 원수가 되었고, 그들의 아들딸들 간에는 살육전이 벌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참다운 인류의 조 상으로, 인류의 부모로, 당신의 아들딸로 대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둘도 없는 아들딸, 영원한 독자 독녀를 잃어버리게 되신 것 입니다.

타락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남녀간에 타락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성서의 문자 그대로 선악과를 따먹은 것입니까? 과일을 따먹 은 게 원죄가 될 수 있어요? 이성간에 타락할 수 있는 것은 잘못된 사 랑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 시조가 과일을 따먹은 죄로 그 후손이 천 대 만대 죄인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혈통적으로 죄의 뿌리를 심 어 놓았기 때문에 유전법칙에 의하여 영원히 지속되는 것입니다.

불륜한 행음관계에 의하여 해와는 천사장과 하나가 되었고, 아담은 다시 천사장과 하나가 된 해와와 하나됨으로써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 을 중심하지 않고 천사장을 중심한 부부관계를 맺고 가정을 이루게 되 었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결국 사탄의 핏줄을 이 어받게 된 것입니다.』

한번 해 봐요. 핏줄! *서구 사람들은 핏줄이 얼마나 귀한가를 몰라요. 가장 귀한 것이 핏줄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본래 창조이상 가운데 사랑은 소유권을 결정짓게 합니다. 따라서 일단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그 사랑을 중심한 주체와 대상은 서로의 소유권을 지니게 되는 것이 원리입니다. 이런 원리적 기준에서 천사장 이 타락하여 악신이 된 사탄은 불륜의 사랑의 인연을 통하여 타락 인 간들에 대한 소유권을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게 되었고, 인간의 진정 한 아버지는 하나님이신데도 오히려 사탄이 아버지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예수님은 너희 아버지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려 한다.고 책망하셨던 것입니다.


242          하나님 심정의 해방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보좌 위에 계시는 만군의 여호와는 전지전능하시니 자유로이 호령하시고 만사가 형통할 줄 알지만 실상 하나님은 한 을 품고 비참한 입장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도 그것을 몰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억울하고 비통한 복귀섭리의 길을 걸어 나오신 하나님

 

『순수한 본질적 사랑을 지닌 하나님 앞에 이상적 대상으로 그리던 아담 해와가 타락하여 떨어져 나갔을 때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슬펐 겠습니까? 타락의 당사자들보다, 그리고 이 세상 어떤 인간보다도 더 욱 지극히 슬프셨을 것입니다. 잃어버린 내용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리 고 그 가치가 크면 클수록 그 비참함은 더욱 큰 것입니다. 그러한 하 나님은 잃어버린 자식들을 다시 찾기 위해 이때까지 복귀의 길을 더듬 어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막연한 분이 아니십니다. 구체적인 인격을 지니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과는 최고의 참사랑의 관계를 갖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사랑과 기쁨을 인간과 영원히 함께 나누시려 던 하나님은 그 출발점을 인간 조상으로 인해 잃어버리셨습니다. 바로 아담 해와의 타락 때문입니다.

본연적 참부모의 자리에 계셨어야 할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를 빼앗기셨으니 얼마나 비통하시겠습니까? 거짓 부모인 원수 사탄의 핏줄을 물려받아 참부모를 몰라보는 타락한 자식을 바라보셔야 하는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참혹하겠습니까? 인간의 비참상을 매순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 부모의 심정이 어떠하겠습니까?

온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참사랑의 실체대상을 잃으심으로써 만물만상까지 다 잃어버리고 창조이상 전체가 무너지는 듯한 슬픔의 하나님이 되신 것입니다. 천주의 왕좌를 원수에게 빼앗긴 억울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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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되셨습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원리에 철저하면서 참사랑을 투입하셨기에 타락의 결과에 더욱 안타까워하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상을 겁탈당하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겁탈당하고, 천주의 왕권을 겁탈당하고서도 오히려 사탄으로부터 참소를 받아 오신 것입니다.

이와 같은 탄식의 역사는 타락한 이후 세계적으로 올 수 있는 것이었기에 창세기에 의하면 하나님도 타락의 결과에 대해 탄식하셨습니 다. 사도 바울은 만물이 탄식하고 우리 조상들도 탄식하고 전인류까 지 탄식하여 하나님의 뭇 아들딸들이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 다. 그것은 모두가 탄식권을 벗어날 것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인간의 창조본연의 특권적 가치를 상실하고 허덕이는 무가치한 인생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내정적 심정은 얼마나 비참하시겠습니 까? 저 자식들이 본래는 내 사랑과 내 생명과 내 혈통을 통해서 내 직 계 자식이 되어 하늘나라의 영광을 차지해야 했을 것인데, 패자의 탈 을 쓰고 고통과 탄식과 절망 속에서 허덕이다가 생명을 마감하는 자리 에 섰으니 그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일반적으로 믿어 오듯이 전지전능하고 영광의 보좌에 앉은 하나님이라며 자기 아들딸이 죽어 가는데 하나님은 그냥 보좌에 앉아 이리 올 라오너라.   내가 자리를 뜰 수 없다!    그러시겠어요,   아니면 보좌를 박 차고 내려가시겠어요?

우리는 하나님이 울부짖으면서 내 아들아,  내 딸아!    하고 수만년, 수백만년 불러 나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 님이 왜 불쌍하시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사랑 하는 아들딸을 잃은 충격에서 벗어나실 수 없습니다. 당신 스스로 그 럴 수 있는 길이 있었다면 하나님은 지금까지 기나긴 복귀섭리역사 노 정을 거치면서 고생하실 필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244          하나님 심정의 해방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하나님은 왜 한을 품고 사탄을 직접 징벌하지 못하시는가

 

『타락 세상에서도 자녀가 희생의 길을 가면 그냥 내버려 두는 부모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인 인류 를 죽을 자리에 영원히 내버려 두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본래 이상 하셨던 그 인간, 그 세계를 회복하시고야 말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은 구원섭리, 곧 복귀섭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복귀섭리 과정에서 하나님의 수고가 얼마나 큰 것인가에 대한 이해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참부모 심정은 타락한 인간의 고통을 그대로 당신의 고통으로 느끼고 섭리해 나오셨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류의 시조는 사탄 마귀의 거짓 사랑, 거짓 생명을 받아 사탄이 인류의 거짓 부모, 거짓 주인 행세를 해 나왔기 때문에 구원섭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혹자는 기독교에서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이 왜 무력한 하나님같이 되어 망해 가는 인류를 방관하는가 하는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그러 나 인간은 스스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인간 자신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해방권에 대한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이 인간을 무조건 해 방해 주실 수는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었다면 애초에 인간 조상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더욱이 사탄이 혈통적인 인연을 내세워 주인으로 군림하고 있기에 더욱 어려운 것입 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인간이 사탄의 혈통과 연결되었어요. 그것을 어떻게 바꿔요? 쉽지 않아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창조이상의 본연적 기준에 있을 수 없는 것이 발생해 본연의 부모의 자리를 빼앗기심으로써 하나님은 창조주이심에도 이를 간섭할 수도 없고, 또한 전체적으로 책임지실 수도 없는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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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타락한 인간세계와 사탄에 대해서는 단지 능력으로써 심판해 버리실 수 없습니다. 영원한 참 사랑의 파트너로 지으신 인간이기에 일시에 정리하실 수 없어 참사랑 으로 복귀섭리를 진행해 나오신 것입니다. 또한 비록 사탄으로부터 참 소를 받고 멸시를 당하시면서도 희생과 끊임없이 베푸는 참사랑으로 대해 오신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께 당신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사랑의 절대권 이상인 참된 단일 종족권을 만들기 위한 사랑의 혈통권이 이와 같이 다 망 해서 파괴 상태에 이르렀는데도 지금도 창조이상적 논리가 적용된다고 하십니까?라고 비웃고 나온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뭐라고 대답 하시겠습니까? 얼마나 기가 찰 노릇입니까?

그럼에도 하나님이 수난의 과정을 통한 긴 복귀섭리를 해 오신 원인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사랑하 는 아들딸을 찾기 위한 참사랑의 이상 때문입니다. 당신의 사정은 뒤 로 두고 인간의 사정을 알아 주려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슬 픈 자에게는 슬픈 사정을 갖고 찾아오셨고, 억울하고 분통한 자에게는 또한 그러한 사정을 갖고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사정과 심정을 위로해야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과 얼마나 깊이 사정을 통해 보았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얼마나 눈물을 흘려 보았습니까? 하나님의 수고를 대신하기 위해 사지가 찢기는 길이라도 찾아가려고 발버둥을 쳐 본 적은 있습니까? 못 해 보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정을 위로하면서 찾아오 셨고 배반한 자식들을 대해 변치 않는 부모의 심정으로 긴 세월을 찾 아 나오셨습니다.


246          하나님 심정의 해방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그러나 부모이신 하나님은 만민이 탄식권을 벗어나지 아니하는 한 탄식권에서 벗어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입장에 계시기 때문 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정과 심정을 위로해 드리고 해방시켜 드려야 하 는 것입니다.』(박수) 고마워요.

『그러면 무엇으로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인 자녀를 잃어버려 만민을 자녀로 사랑하지 못하는 구 속권에 계시니 우리는 하나님이 만민을 자유롭게 사랑하실 수 있는 해 방권을 하나님 앞에 찾아 드려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 이 인간의 타락 때문이었으니 인간은 타락선을 넘어선 승리한 아들딸 이 되어 해방시켜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해방되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릴 수 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문제 되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인간은 하나님의 마음속에 엄청난 고통이 있는 줄을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레버런 문(Rev. Moon)은 이와 같은 한과 고 통의 하나님을 깨닫고 나서 몇 날, 몇 주일 동안 통곡했습니다. 통일교 회의 출발에는 그러한 깊은 사연이 있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 다.

하나님이 참사랑을 배반하고 원수의 품에 안긴 인간을 애타게 내 아들아!  내 딸아!    불러 오시는데 그런 아버지 앞에 목이 쉬도록 내 아버지!라고 불러 보았습니까?』무조건 보호만 받겠다고 했지요.

『혀가 말리고 숨이 막히면서 간절히 아버지를 불러 보았습니까? 타락한 무리는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도 갖추지 못하였

습니다. 우리의 모든 감정과 오관의 작용은 전부 속된 것입니다. 본연의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공의의 법으로는 하 나님을 대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지만 오직 하나, 사랑의 법을 가지 고는 대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고마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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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해방과 석방

 

『인간이 타락함으로써 하나님은 자유롭지 못하게 되셨습니다. 따라서 인류 시조도 자유롭지 못하게 구속되었고, 그다음에는 천사세계, 그 리고 그다음에는 수많은 종교인, 이에 이어 모든 인류 역시 구속권 내 에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구속된 분이십니다. 아들딸을 잃어버린 부모, 그리고 효자를 잃어버린 부모의 마음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는 본연의 자녀, 본연 의 효자 이상 모든 면에서 10배 이상의 공을 들여 효를 행하더라도 본연의 마음으로 해방해 드리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레버런 문(Rev. Moon)은 일찍부터 하나님을 내 손으로 해방시 켜 드리자.고 결의하고 살아왔습니다.』(박수) 고마워요. 여러분도 마 찬가지일 거예요. *여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종교의 참된 사명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랑의 심정으로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와 영계를 해방하고, 그리고 지구성까지 해방하는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해방해 주시리라 알았겠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심정적으로 구속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 우리가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려야 합니다.』(박수)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게 문제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를 위해서는 인류 때문에 하나님이 구속을 받고 계시구나. 나 때문에 하나님이 사탄의 참소를 받고 계시구나. 나 때문에 예수님도 고난을 받으셨구나. 아버지여, 해방의 자리에 옮겨 드리겠습니다. 예수 님도, 성신도 해방의 자리에 옮겨 드리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신앙 에 주린 자, 소망에 주린 자, 사랑에 불타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오래오 래 찾아 나오셨습니다.』(박수)


248          하나님 심정의 해방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계속해요! 물을 좀 마시겠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지금까지 이 땅에는 하나님이 주관하실 수 있는 통일된 하나님의 백성과 참사랑의 주권국가가 없었습니다.』

미국도 아니에요. 소련도 아니에요. 없어요.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전능왕을 찬미했으니 하나님의 심정이 자유로우셨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효자가 없었고,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다하면서 하늘나라를 지킬 수 있는 참사랑의 체제가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서실 자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선진국가 자랑하는 너희들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영어의 몸으로 연금상태에 머물러 오셨던 것입니다.』

이거 틀림없어요. 잘 먹고 방탕하고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이야? 멸망해야 돼, 멸망! 멸망의 날이 멀지 않은 것을 기다려야 돼요.

『이 한스러움을 어떻게 풀 것인가?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랑의 실천 운동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최후의 종교는 하나님이 불쌍하 고 억울한 분이심을 세밀히 가르쳐 인간을 본연의 심정의 세계에 연결 시킬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누가? 누가? 구세주요,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아니면 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근본을 모르니까.

『우리는 이제 참사랑 운동을 통하여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도가 바로잡히지 않아 이 땅 위에 이상세 계가 (혹은 평화의 세계가) 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참사랑 운동은 본인이 창설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과 평화유엔 (세계평화의회)이 아벨적 입장에서, 그리고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운동 이 가인적 입장에서 일체를 이루며 역사에 한을 심었던 가인 아벨의 분립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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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고 있다는 거예요. 끝날이 다 되었다는 거예요.

『미국은 이제 자유세계를 대표하는 형님의 위치에서 하나님 뜻의 완성을 위해 선봉에 서야 할 것입니다.』

모르잖아요? 하나님을 모르잖아요? 하늘나라를 모르잖아요? 어떻게 선두에 설 거예요? (박수)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완전히 앎으로 말 미암아 완성해요.

『그리고 정당간에, 또는 인종간에 이해타산을 앞세워 국민을 갈라 놓고 기만하는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미국도 다 못 벗어나요.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없어요. *국가에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국이 주인이에요? 미 국의 대통령이 세계의 대통령이에요? 주인이에요?

『그리하여 하나님이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나라에 임해 살고 싶어 하시는 자유와 평화가 꽃피는 참된 국가와 세계를 세워야 할 것입

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모두 손을 맞잡고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리고 창조이상을 완성한 지상천국,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우리가 만들어야 돼요. (박수) 여기에 모인 사람은 그런 결심이 필요해요. 백번 천만번 참석했더라도 이 자리에서 결의해 가지고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이 모든 모임이 도리어 악을 조장할 수 있는 결과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히 이 땅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환호, 박수) 예, 감사해요. *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오늘의 이 영광된 대관식을 하나님 앞에 돌리면서, 그리고 여러분 조상들과,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은 여러분의 나라에도 같 이 이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참부모가 하는 말을 배우지 않으면

 

트루 패어런츠(True Parents 참부모)라는 말은 귀한 말입니다. 타락이 없었다면 트루 패어런츠가 쓰는 말은 하나밖에 없고, 전통도 하 나밖에 없고, 나라도 하나밖에 없고, 세계도 하나밖에 없었던 것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으로 한국말을 모르면 좀 곤란할 거예요. 열심히 배우셔야 돼요. 참부모가 가르쳐 주신 이 책이 방대한 양이 돼 있기 때문에 도서관에 꽉 찰 거예요.

그것을 부모가 된 여러분이 지도해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기필코 이 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리라 보기 때문에 국가와 국가가 경 쟁해서 미국으로부터 공산세계 어느 나라들도 선도적 입장에 서지 않


2004년 12월 13일(月) 오후 7시, 메리어트 와드먼파크 호텔.

* 말씀은 평화의 대관식 축하만찬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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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부끄러울 수 있는 날이 오리라고 보는 것이에요. 예언이 아니고 사실의 결과를 보고드리니까 오늘의 문 총재가 한국말로 하는 강연을 듣는 영광의 시간이다!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오늘 보니까 미 남으로 생겼어요, 추남으로 생겼어요? (박수)

『세계 각국에서 오신 초종교 초국가권을 대표한 숙녀 신사 지도자 여러분!』여자시대가 왔습니다.

『오늘 우리는 모두의 마음을 묶어 먼저 만유의 참부모 되시고 참사랑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올립시다. 그리고 오늘을 미국 역사에 새로운 주춧돌을 놓는 가장 귀한 기념일이 되도록 합시다.』

이날이 그래요. 그렇습니다.

『반세기에 걸쳐 인류를 초조와 불안 속에 가두어 놓고 갖은 권모와 술수를 동원하여 하늘과 인간을 기만해 온 냉전시대가 끝나고 이제 새 로운 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 과연 얼마나 안정되고 행복한 삶 을 영위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주위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냉전의 질곡에서 벗어난 세계의 젊은이들은 자유를 만끽하다 못해 무절제한 방종의 늪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근본적으로 배척하고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 우산 아래 프리 섹스의 노예가 되어 각종 사회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소위 게이 무브먼트(Gay Movement)라는 기치를 내 걸고 호모들은 동성간의 결혼이라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 있 습니다. 그들의 주장이 관철된 세상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인류는 2대를 넘기지 못하고 멸종당할 것입니다.』

호모는 일대밖에 못 가요. 아들딸이 없으니 그렇지요.

『또 하늘의 뜻을 외면하고 음란과 부도덕 속에 무덤을 파고 있는 이 시대의 사악한 무리들에게 내린 천벌의 징표가 에이즈(AIDS 후천 성면역결핍증)라는 불치병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하루에 수천 명씩


252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의 무고한 생명들이 이 저주의 천역(天疫)에 감염되어 사망의 길로 떨어져 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혼이라는 역병 또한 숭고한 가정의 가치를 파괴하는 주범이 되어 인류를 새로운 차원의 위기와 곤경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졸지에 부모와 이별하고 스텝 파더(Step-father 계부)나 스텝 마더(Step-mother 계 모) 밑에서, 심지어는 고아원에서 어린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 고 살아가는 불쌍한 어린아이들에게 무슨 죄가 있습니까?』

*특히 서구 사람들이 이 점을 알아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들이 탈취당한 부모의 사랑은 누가 변상해 줄 수 있단 말입니까?』경고예요.

『더 나아가서 종교간의 갈등으로 시작된 중동 지역의 분쟁은 각종 테러와 살상으로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불행하 게도 본인의 조국 한반도 역시 아직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토가 양단 된 채 통일될 그날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 갈라놓지 않았어요. 일본과 유엔, 미국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을 알아야 돼요. 권고해요.

『이처럼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가정의 가치가 만신창이가 된 오늘의 세계를 과연 무슨 방법으로 구해낼 수 있겠습니까?』

 

참부모의 현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자리에서 하늘이 이 시대를 살아 가는 60억 인류에게 주신 새로운 계명적 계시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 니다.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인류의 첫 조상 되는 아담과 해와의 타락은 인류를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의 굴레에서 헤어날 수 없는 저주와 한의 역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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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어 놓고 말았습니다.』타락이 무서워요.

『수천 수만년의 긴 역사 속에서 그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사탄의 거짓 핏줄을 상속 받아 거짓과 죄악으로 점철된 생을 영위할 수밖에 없는 인생행로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의 노력만 으로는 피할 수 없는 숙명적 노정과 같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는 누군가가 사탄의 혈통과는 무관한 하늘의 혈통을 갖고 현현하여 죄악과 거짓 속에 신음하는 이 타락세계에서 구해 주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박수 한번 하지요. (박수) 물 좀 먹을게요.

『더럽고 추악한 사탄의 혈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참부모를 기다려 온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간은 사탄을 부모로 삼 고 사는 돌감람나무의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인류의 구 세주요 메시아의 사명을 갖고 현현하시는 참부모는 수천 수만년 묵은 돌감람나무를 무자비하게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에 접붙여 인류를 참 된 혈통으로 전환시켜 주는 초종교 초국가적 차원의 혁명적인 대역사 를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참부모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무나 원한다고 해서 현현하는 것이 아닙니다. 장구한 세월을 두고 전개해 나오신 하 늘의 복귀섭리가 마지막 결실을 맺게 되는 섭리적 종말기가 되어야 현 현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천운과 함께 본연의 참부모시대가 도 래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하늘이 경륜하시는 섭리의 때를 알 수 없습니다. 참된 하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만이 섭리적인 때를 알고 거기에 맞추어 인류 구원의 섭리를 완결 짓는 것입니다. 참부모만이 전 영계를 치리하시고 4대 성현들과 선한 조상들을 총동원시켜 여러 분의 영생문제까지 책임져 줄 수 있는 능권을 갖고 오시는 것입니 다.』


254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반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반대하면 망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인류는 벌써 천운도래의 새로운 은사권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인침을 받고 인류 의 참부모 사명을 위임받은 본인은 하늘과 땅을 걸어놓고 당당히 선포 하는 바입니다.

인류역사의 종말섭리시대를 맞아 쌍합십승권의 후천개벽시대를 펼쳐 나갈 축복(혈통전환)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선악의 분별이 어렵고 악한 자가 오히려 잘 사는 것 같은 선천시대의 병폐는 더 이상 하늘이 간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제 소망을 갖고 천도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을 속성으로 갖고 계시는 하나님을 닮고, 참사랑 실천의 삶을 통해 인격혁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이 길만이 우리 모두 가 함께 이 땅 위에서, 더 나아가서는 하늘이 그토록 염원하고 기다려 온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을 이 지구성 위에 창건할 수 있는 길입니 다.』

재건이 아니에요, 창건이에요. 만들어야 돼요. (박수)

 

조국광복의 사명

 

『여러분에게는 조국광복이라는 말이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조국을 잃어 보지 않았으니 조국을 다시 찾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 겠지요.  그러나 오늘 여기서 말하는 조국은 여러분이 통상적으로 생 각하는 그런 조국이 아닙니다. 인간 시조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인 해 잃어버린 창조본연의 조국, 즉 지상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원래 아담 해와의 타락이 없었더라면 어떤 세계가 되었을 것 같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결혼축복을 받아 죄 없고 참된 자녀를 생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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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가정은 지상천국을 창건하는 기본 핵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가정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3대권 을 이루어 이 땅 위에 영원한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 3대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들딸도 사랑을 못 하고 손자 손녀도 못 가졌어요. 여러분 사랑한다는 말 자체가 부끄러운 거예요. 손자, 아들딸을 자랑하고 있다 는 사실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사실임을 깨달아야 돼요. 하 나님은 손자 손녀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다 멸망할 수밖에 없지요. 아시겠어요? 중요한 문제입니다. * 이 문제를 여러분이 해결하지 않으면 인류가 망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더 나아가서 아담 해와는 3시대권을 대표하는 아담 종족, 아담 민족,』아담 종족이 없었어요. 아담 민족이 없었어요.『아담 국가의 왕과 왕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로부터 아담 왕국은 영원히 존속되었을 것 이며, 그 나라가 바로 인류의 영원한 조국, 즉 평화왕국이 되었을 것입 니다.』

지금 없어요. 타락한 인간들이 그렇게 만들었으니 우리가 찾아야 돼요. 창건해야 돼요. 복귀가 아니에요. 있는 것을 찾아올 수 없어요.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역사는 그처럼 순탄한 출발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은 수천 수만년 동안 인류를 부모 없는 고아의 신세로 전락시켰고, 조국을 잃어버린 채 유리걸식하는 유랑민을 만들 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종적인 참부모로 모시고 세계 만민이 한 가

족권을 이루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면서 살았어야 할 인류는 어처구니없게도 사탄이 심어 놓은 각종 경계선과 국경선의 출현으로 산산조각 갈라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사탄이 경계선을 그어 놓아서 중심은 없고 복잡해요. 그걸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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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다면 우리의 진정한 조국광복은 무엇이며 어디서부터 실현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조국광복은 조국창건입니다.』

만들어야 돼요! 누가 안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우리 자신들이, 타락한 후손들이 이것을 박차고 만들어야 돼요.

『기존의 세계에서 조국을 찾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과 무관한 원초적 차원에서 국경이 없는 새로운 하나님의 조국을 창건하는 참 사랑의 재창조역사입니다. 따라서 조국광복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참 사랑의 삶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납니다. 원수를 갚는 사탄의 씨를 심으면 피를 보게 되는 악의 열매가 맺힙니다.

그러나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품는 참사랑의 씨를 뿌린 곳에서는 선한 나무가 자라는 것입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우주의 법칙입니다. 이처럼 인류의 조국, 즉 참하나님의 조국은 원수를 사랑하는 길로 찾 아옵니다.』

한번 해 봐요. 원수를 사랑하는 길로 조국은 찾아옵니다. 해 봐요, 한번.「원수를 사랑하는 길로 조국은 찾아옵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 차원에서 원수를 사랑하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전통을 세워 놓은 길로 하나님의 조국은 찾 아오는 것입니다.』

그걸 잘 알아야 돼요. 미국 대통령의 힘, 소련의 힘을 가지고, 국가의 힘을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에요. 깨어 가지고 일 해야 돼요.

『세계의 지도자 되시는 여러분의 사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탄의 주권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한 여러분에게는 나라가 없습니 다. 이 땅 위에 2백 여의 국가가 있지만 과연 어느 나라가 하나님의 뜻을 이룬 하나님과 인류의 진정한 조국이 되었습니까? 60억 인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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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여지가 없이 모두 거짓 혈통을 받고 태어난 사탄의 후예입니다.』

반대할 수 있어요, 잘났다는 사람들? 다 여러분이 잘난 사람들인데, 문 총재가 두 번씩이나 연설하고 강연할 게 뭐야? 우리를 좀 내세웠 으면 좋겠구만.    나와서 하라구요. 할 말이 뭐 있어? 그건 다 지나가는 거예요. 지나가는 겁니다.

이번에 참석하는데, 이렇게 타이트 한 시간, 스케줄을 놓고 한 시간도 못 앉아 있는 잘났다는 사람을 의자에 앉아 가지고 죽게 만들고 말 이에요. 왜? 죽었다가 살아나야 희망이 있는 거예요. 박수 한번 하라구 요. (박수) 늙은 사람 물 좀 마시게….

『60억 인류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모두 거짓 혈통을 받고 태어난 사탄의 후예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쁜 이것을 밀어 치워야 돼요. 자기 가정과 나라가 없어지더라도 새로이 밀어붙이고 조국을 찾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미국 국민이건 일본 국민이건, 혹은 어느 다른 나라 국민이건 예외 없이 여러분의 몸에는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더러운 피가 뒤엉켜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예스.」알겠습니다, 해 봐요.「알겠습니다.」*알아요, 알았어요? 어떤 거예요? 두 번째라구요, 두 번째. (*부 터 영어로 말씀하심)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더러운 피가 뒤엉켜 흐르고 있다는 사실…』

이걸 칼로 째 가지고 다 버려야 돼요.

『이 더러운 타락의 유산을 여러분의 몸에서 제거하지 않는 한 조국광복의 꿈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분 모두는 새로운 인 격혁명, 즉 참사랑 혁명을 완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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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3대 혁명

 

『그렇다면 하나님을 닮아 인격혁명을 완수하는 길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인류는 타락성을 전수 받고 태어난 타락의 후예이 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참사랑의 3대 혁명을 완수하여 인격 완성을 성취해야만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탕감혁명, 한번 해 봐요. 탕감혁명.「탕감혁명.」양심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심정혁명.」*첫 번째가 탕감혁명, 두 번째는 양심혁명, 그리고 세 번째는 심정혁명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 씀하심)

『탕감혁명이란 여러분의 모든 내적 외적 소유권을 되찾아…』잃어버렸으니 되찾아,『완전 탕감 받고 승리하여, 그 탕감권을 초월하 는 기준을 세우라는 뜻입니다. 과거 사탄 지배권 시대였던 선천시대 에서 습득한 개인, 가정, 국가 시대권에서 모든 습관과 사고까지도 과감히 떨쳐 버리는 혁명을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완수하라는 뜻입 니다.』

어느 나라가 아니에요. 여러분의 자체의 생활 속에서 하라는 말이에요. 중대한 선언이에요. 여기 왔던 사람은 오늘 참석 안 했으면 좋을 거예요. 이런 말을 들었기 때문에 가슴에서 빠지지 않고 자꾸 운동할 것인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회개하라! 세례요한도, 예수님도 말 했어요.

『그 터전 위에 새로운 후천시대 삶의 좌표인 절대가치관적 참사랑의 이상가정을 실천 완성하여 영원히 하나님의 참된 행복의 자녀로 살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 행복한 자녀가 못 됐어요. 이번 기회에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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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상가정에서 절대가치관이란…』가치관을 지금 모르고 있어요.『부모, 부부, 자녀의 3대권을 중심삼고 완성됩니다. 부모가 참 사랑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길은 자녀의 출생으로 완성되는 것입 니다.』

여러분 아기를 낳는 그 시간에 어머니의, 부모의 사랑이 폭발되는 거예요. 응아!    하고 태어나는 그 아들딸의 생산 순간에 부모라는 양 반들이 사랑의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천도가 그래요. 자연히 되게 돼 있어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 어요?

사랑의 주인을 만드는 것은 주체가 아니고 대상이 절대적 상대가 돼 하나될 수 있는 참사랑의 행동을 제시하는 가정 위에서 모든 것이 이 루어져요, 가정에서.

『3대권을 중심삼고 완성됩니다. 부모가 참사랑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길은 자녀의 출생으로 완성되는 것이며, 남편이 참사랑의 주 인 자리에 설 수 있게 되는 것도 결혼하여 부인을 맞게 될 때라야 가 능해지는 것입니다.』

결혼하는 그 시간에 남편을 대하는 그때에 비로소 여자가, 부인이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남편을 주인이 라고 하지만, 주인이 언제 되는지 몰랐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형제간의 관계에서 형님을 참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동생인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기 동생 왔구만. 알겠나?「예.」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따라서 주체 되는 자는 자신을 참사랑의 주인의 위치에 세워 준 상대를 대해 위하고, 투입하고, 그 투입한 것을 잊어버리고 보다 더 큰 목적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절대가치와 관계가 있어요.


260          섭리사적 종말기와 우리의 사명

 

 

『여기에서 바로 영원 불변의 절대적 가치관이 창출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에서 부모, 부부, 자녀는 3대권을 형성하여 상호 참사랑의 주인을 완성시켜 주기 때문에 영원한 일체권을 정착하여 하나님과 더 불어 영원히 공생 공존하는 절대가치관적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입니 다.』

모르겠으면 가서 연구하라구요.

『더 나아가서 여러분의 모든 재산이나 외적 소유권도 미련 없이 일단 하늘 것으로 귀속시켜서 사탄세계와 절연시키고 성별한 뒤 다시 하 늘의 축복으로 전수 받아야 하는 혁명적 실천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 입니다.』

사탄의 것 만들었으니 찾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 가지고 전부 다 그다음에는 가정과 나라가 됐을 때에 타락이 없었던 상속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가정도 하나님 앞에 바치지 못하고 나라를 갖고 있는 건 도적놈이라는 거예요, 도적놈. 사기꾼이요, 도적놈이에요. 그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즉, 다시는 사탄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는 성별된 재산으로 하늘의 부를 쌓아가라는 뜻입니다.』

거짓말이 아니고 노력과 피땀을 흘려 가지고 전체를 살리기 위해서 재산을 모아, 자기 혼자를 위해서가 아니에요. 하늘땅의 조국광복을 위 해서 쌓아 가야 돼요. 그건 얼마든지 하늘이 복을 더해 준다는 거예요. 죽기 전에 전부 다 세계에 나눠 주고 죽어야 돼요.

『양심혁명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양심의 소리 앞에 절대복종 해야 되는 내적 혁명입니다.』

여기 여러분,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몸과 마음의 싸움을 언제 휴전 정전시키겠느냐 하면 지금까지 누구도 못 했어요. 종교도 못 하고, 철 학도 못 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양심혁명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양심의 소리 앞에 절대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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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되는 내적 혁명입니다.

여러분 속에서는 아직도 선을 지향하는 양심의 명령과 육신의 욕망을 쫓는 육심(肉心)의 유혹이 끊임없는 갈등을 계속하고 있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부끄러운 내면의 싸움을 종식시키기 위 해서는 양심의 위치와 작용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걸 모르고 있어요. 양심의 명령인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양심은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생각까지도 일점 일획 가감 없이 파악하고 있습니다.』그렇지요?『여러분의 스승보다 먼저 압니다.』양심이 그래요.『여러분의 부모보다도 먼저 압 니다. 하나님보다도 먼저 압니다.』양심이 놀라운 것이에요. 그것을 몰 랐어요.

『여러분의 부모보다도 먼저 압니다. 하나님보다도 먼저 압니다. 이러한 양심의 명령을 거역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합니까? 여러분 스스로 가책을 받습니다.』

누가 가책을 받으라고 해서 가책을 받는 게 아니에요.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의 영혼에 먼지가 끼고 때가 묻고 상처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 상처는 영원히 지울 수 없이 고스란히 영계로 지고 가야 하는 무서운 짐입니다.』이것을 몰랐어요. 없어지지 않아요.

『따라서 혁명적 차원에서 자신의 육심을 누르고 양심의 안내를 받아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그날까지 천의에 일체 되는 삶, 즉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간직하라는 지상 명령입니다.』

이거 문 총재의 명령이 아니에요. 지상 명령, 하나님이 세우신 명령입니다. 이걸 못 하면 큰일나요.

『여러분, 심정혁명의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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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을 묶어 주는 줄은 무슨 줄이겠습니까? 부모와 자식간의 참된 사랑이요, 참된 심정입니다. 부자지간에 참된 심정이 통하지 않으면 어떻게 부모와 자식이 참된 사랑과 참된 존경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겠습니 까?

수천년간 타락권의 영향 속에서 살아온 인류는 아직도 거짓 부모, 거짓 사랑, 거짓 혈통의 심정적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거짓말하고 싸우고 있는 것은 노예 된 증거예요.

『이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용서하고 베풀고 희생하는    참사랑의 삶을 꾸준히 계속해야만 합니다.』

희생은 제물 되라는 말이에요. 피를 흘려야 된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삶을 꾸준히 계속해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심정적 소유권에 귀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심정 줄이 아직도 사탄세계의 허영을 쫓는 이기적 개인주의에 묶여 있다면 여러분의 장래는 어둡고 암담한 절망과 탄식의 길 이 될 것입니다.』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나 위하는 삶, 즉 남을 위해 먼저 양보하고 베푸는 생산적인 삶을 살면 여러분의 심정 줄은 하나님의 심정과 영원히 하나가 될 것 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거짓 부모와의 심정적 인연을 완전히 끊고 무형의 하나님의 실체로 현현하신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통한 접붙임을 받아…』

이번에 축복들 받았지요?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받았습니다.」곽정환!「예, 받았습니다.」안 받았으면 다시 잡아다가 해 주라구. 안 해 주면 안 돼.

『참된 하늘의 사랑과 혈통을 확보하라는 뜻입니다.』사탄이 이것만 하면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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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사의 사명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지금까지는 여러분 모두 평범한 삶을 살아오셨습니다.』이제 특별한 생활을 하자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은 이제 하늘의 밀사 된 사명을 하셔야 됩니다.』밀사예요. 스파이!

『개개인을 놓고 보면 크고 작고, 넓고 좁고, 높고 낮은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파송 받은 하늘 의 밀사로서 당당하게 하늘의 선한 혈통을 고수하고, 조국광복의 부름 앞에 하늘적 권위를 갖고 분연히 일어서는 애국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 다.』원하는 사람은 박수! (박수)

『밀사는 무슨 사명을 하는 사람입니까? 조국광복을 위한 소망이 현실의 소망보다 천배 만배 강한 마음을 갖고 생명을 바쳐서라도 기필코 그 뜻을 이루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나서지 않으면 밀사의 자격이 없을 것입니다. 먹고, 자고, 가고, 오는 모든 생활이 조국창건을 위한 것이 어야 합니다.』레버런 문은 그렇게 살았어요.

『성경에도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내 몸은 비록 사탄세계권 내에 속해 있지만 나는 참된 혈통을 받고 조국창건을 위해 새로이 태어난 하늘의 밀사다!라 는 확신을 갖고 나서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졸지에 자식을 잃어버 린 부모가 되어 지지리도 몰리고 천대받는 입장에서 한 번도 당신의 뜻을 마음껏 펼쳐 보지 못하신 분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하나님의 서 러운 심정을 헤아릴 줄 아는 효자 효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진리를 알고 그 진리를 실천하지 않으면 어찌 지도자라, 어찌 애국자라 할 수 있겠습니까?

세계의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이 자리에 왜 오시게 되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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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우연히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주최측의 초청을 받고 호기심 반, 진심 반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나 즐기기 위해서입니까? 자의건 타의건 여러분은 이제 하늘의 소명을 받 았습니다.』

왜? 여기 와서 감동을 받았어요. 은혜를 받았어요. 안 받은 녀석은 사람이 아니야! 돼지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제…』(웃음) 왜 웃노? 사실이기 때문에, 박수나 하지. (박수) 하늘의 소명을 받았어요.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받았습니 다.」박수 해 봐라, 받았으면. (박수) 고마워요.

『이 자리에 선 레버런 문이 16세 청년의 몸으로 갑자기 천명을 받고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리고, 인류를 사탄의 지배 하에서 구해 내기 위한 팔십 생애를 피와 땀과 눈물의 노정을 걸어왔듯이…』

레버런 문이 바보가 아닙니다. 이제 나머지 생애의 몇십년을 아끼겠어요? 그러면 죽어야지. 큰일나요.

『여러분도 이제는 초종교적이요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인류의 화합

과 평화를 안착시키는 숭고한 뜻, 즉 조국창건의 성업을 완수하셔야 합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공통분모로 하고 여러분과 레버런 문은 하나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거예요. 부자의 인연이라는 겁니다. (박수)

『여러분도 참부모가 되고 평화의 왕이 되어야 합니다.』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아멘.」(박수)

『이제야말로 우리 모두의 조국, 더 나아가서는 하늘의 조국을 세울 수 있는 천운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조국에는 주권이 있어 야 하고, 그 조국에는 국토가 필요하고, 그 조국에는 백성이 충만해야 합니다. 그 조국에는 선한 하늘의 혈통이 힘차게 뻗어 있어야 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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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피 끓는 것과 같이 역사가 죽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다 죽었다구요.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섭리사의 맥박이 뛰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래요? 허재비 같은 껍데기 짚을 쓰고 사는 사람이에요?

『이런 조국을 창건하는 데 주저하는 여러분이 되시겠습니까? 기필코 살아서 하늘의 밀사 된 사명을 완수하십시오.』

완수하겠습니다, 어떤 거예요?「완수하겠습니다.」(박수) 감사해요.

『영생을 기약 받는 선각자의 삶을 영위하십시오.

여러분! 본인은 최근 몽고반점 동족권 세계평화연합을 창건하여 전 세계에 널려 있는 몽고반점 동족들을 규합하는 운동을 출발시켰습니 다. 결코 새로운 민족주의 운동을 시작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적으 로 아담가정에서의 실패를 탕감복귀한 입장인 아담-노아가정의 장자 혈통, 즉 가인-셈족의 후예로서 섭리의 결실기를 맞아 인류의 장자 된 사명을 불러일으키는 총체적 평화운동입니다. 타락으로 아담가정에 서 아벨을 잃고 130년 만에야 셋을 다시 찾아 세웠던 하나님의 비통 한 심정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장자권을 세우기 위한 운동입니다.』

장자가 동생을 죽였던 것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장자권을 사탄이 지금까지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한 형제 한 가족이 되어 서로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국가간의 국경을 제거하여, 더불어 살자는 공생공영공의 사회의 실현운동입니 다. 하나님의 조국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입니다.

이처럼 엄청난 섭리적 때를 일깨워 주시고 하늘적 왕권을 세우기 위한 영광된 밀사의 사명까지 부여해 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우리 모 두는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박수)

『역사상 전무후무한 후천개벽의 시대를 열어 주시고, 참해방석방

권을 정착시켜 주신 참부모님께 영원을 두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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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평화의 왕 대관식을 봉정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저 동녘 하늘에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천운이 온누리를 비추고 있습 니다. 수천 수만년간 덮였던 어둠의 장막이 마침내 걷히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속에는 벌써 천의를 완성시키고자 하는 천명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길입니다. 용기를 내서 일어서 십시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신 예 수님의 가르침이 무엇을 뜻하는지 확실히 체험할 수 있는 후천시대가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나 여러분이나 예외가 없이 언 젠가는 영계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참부모가 여러분 아들딸을 데리고 가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생명을 바쳐 조국광복의 성업을 달성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평화왕국을 이 지구성 위에 기필코 창건하고야 말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다져야겠습니다.』(박수)

『오늘 받으신 천명을 가슴속에 깊이 각인하시고 이제부터는 하나님께 상속 받은 조국의 주인으로서 부디 후회를 남기지 않는 아름답고 보람된 생을 살 것을 맹세하시기 바랍니다.』(박수)

『이것이 오늘 본인이 여러분께 전해 드리는 새 시대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밀사적 사명 위에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박 수) 감사해요. 박수 한번 해요, 하나님 앞에. (박수) *


 

 

 

 

선유조건과 모델형의 주인

 

 

 

 

(경배) (승리 축하 꽃다발 봉정, 케이크 커팅) (≪천성경≫ 참가정 제2장 가정을 중심한 사랑의 법도 1)가정을 중심한 하나님의 법 도부터 제3장 가정은 천국의 중심모형 5)가정은 3시대의 사랑이 결 집된 핵심체까지 훈독)

 

남자가 좋으냐 여자가 좋으냐

 

그만 하지. 곽 회장이 나보고 한마디 해 달라는데, 많이 말씀했기 때문에 다 잊어버렸는데 기억하라고 하는 것도 실례 같아요. 아시겠어 요? 보던 얼굴들이 다 있네요. 오늘 일곱 시경에 떠난다고 그랬나?

「예.」나이 많은 스님! 가서 나보고 죽으라고는 하지 말라구요. (웃 음) 많이 살아서 친구 하자고, 그런 인상을 갖고 가기를 바라겠어요.

자, 그러면, 여기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였구만. 오늘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데, 가정문제가 중요한데 할아버지들이 많아서, 오십 이상 나이 많은 할아버지들한테도 얘기할 것이 뭐 있어야지. 그렇지만 이제


2004년 12월 14일(火), 쉐라톤내셔널 호텔(미국 워싱턴 D.C.).

* 이 말씀은 세계 평화의 왕 대관식 승리축하 모임을 겸한 아침 훈독회 하신 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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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만났다 갈라지고 다 그러면서 크는 겁니다. 세계나 우주나 지나온 역사의 경험을 존중시하고 커 가고, 또 태어나고 죽는 순환운동 을 해요.

여기서 얘기하는 것이 다 들리지요?「예.」여기에서 내가 제일 잘났 다 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자구요. 이렇게 물으면 곤란하지요? 여 기에 박사님도 많은데, 누가 제일 잘났느냐? 뭘 맛있게 먹는 사람이, 제일 맛있게 먹는 사람이 잘났지! 또 제일 좋은 것을 입고 있는 사람 이 잘났지! 또 그다음에 제일 내가 배움의 자리에서 누구보다 나으니 잘났지! 잘난 게 많아요.

그중에 제일 잘난 것이 뭐냐 하면, 어머니 앞에 아들딸 이상으로 잘 난 것이 없습니다. 맞아요? 아버지 앞에 어머니까지 합해 가지고 잘난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그건 어머니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면 그 잘난 어머니 아버지의 잘난 자식이 있다 할 때는 그 전체가 잘났다 는 결과의 자리에 설 수 있느니라! 아멘! 박수해 봐요. (박수)

여기 다 관심거리가 뭐냐? 남자가 좋아요, 여자가 좋아요? 여기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는데, 남자가 좋으냐 여자가 좋으냐 하는 그런 질 문을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예요. 어느 것이 좋아요? 남자는 여자가 좋을   게   뭐야?   남자지.      그래요,   안   그래요?   아,   답변해야   재미있지. (웃음) 말하는 사람이 재미없게 이게 뭐야?

무엇이?「남자는 여자가 좋습니다.」왜 좋아?「사랑의 대상이니까 요.」사랑이 뭐야? 사랑도 모르면서 얘기하고 있어. 사랑을 그렇게 간 단히 알 수 없어요. 남자가 어떻고 여자가 진짜 좋은 것인지 전부 다 알려면, 진짜 알면 남자나 여자나 다 좋을 수 있는 건데 남자는 여자 알기를 우습게 알고, 여자는 또 남자 알기를 저놈의 도적놈의 새끼 들!    하고 알아요. 남자를 칭찬하는 여자들을 나 못 봤어요. 이놈의 도 적놈의 새끼들! 개 같은 자식들!    그런다구요.

미안합니다. 목사님이 이렇게 청중 앞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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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그런 말을 하더라 하고 한번 해 보는 거예요. 그것도 가만 생각해 보니 그럴 성싶어요.

 

인간 자체가 제2결과적 존재지 원인적 존재가 아니다

 

자, 그러면 남자 여자가 태어날 때에 한꺼번에 두 사람이 나왔으면 어드럴까? 숙제 한번 풀어 봐요. 쌍둥이라 해도 누가 먼저 나왔기 때 문에 형님이 되고 다음에 나왔으니 동생이 되고, 선둥이 후둥이가 문 제가 돼요. 배 안에 열 달을 같이 있었어도 순식간 나오는데 한 15분 차이 둬두고 뭐 형님 동생 하는 그거 기분 좋아요? 이런 논리로 파고 들게 된다면 문제가 복잡해져요.

자, 둘이 쌍둥이로 남자 여자가 으앙!    하고 태어났다 할 때, 여자가 먼저 내가 제일이다.    하고, 남자가 먼저 나와 가지고 내가 제일이다.그러겠나? 답변해 봐요. 그런 생각은 안 해 봤지요? 여기 아저씨들도 해 보지 않았을 거예요. 나이 많은 영감들 돼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그런 얘기는 들어 보지도 않았고, 그런 일을 분석도 안 해 봤 어요.

자, 그러면 둘이 같이 태어나기를 잘했을 것 같소, 개개인이 태어난 것을 잘했을 것 같소? 둘이 같이 태어났다가는 어머니가 살 수 있겠어 요? 살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죽겠나, 살겠나? 왜 웃기만 해요? 아, 하나 낳기도 힘들어 아이고,   팔자타령 하면서 저놈의 남편!    그저 있 는 것 다 집어던져요, 아프다고 해 가지고.

방에서 아기 낳는 어머니를 가만 보면 옷이 있으면 옷 집어던지고, 신발 있으면 신발 던지고, 책이 있으면 책을 던지고, 남편이 좋아하는 것은 다 집어던져요. 저놈의 자식!    자식이라는 얘기는 못 하겠지. 저 놈의 양반    얘기도 못 하고 저놈은 누구 아들인데 효자라 해도 효자라 는 얘기를 못 하고 저것이!    그래요. 저것이 나를 이렇게 고생시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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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아이고,   나 죽기 전에 먼저 죽었으면 좋겠다.    별의별 생각을 다 하는 것이 여자들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 아줌마들, 그래 봤어요? 아, 그러냐고 물어 보면 대답을 해야지. 그러면 나도 얘기 말아야 되겠구만. 그거 문제가 큽니다. 그렇지만 응아!    하고 아기가 나오면 야야야!    옆에 있는 아줌 마, 간호부보고 저 내던진 옷가지 들여오소. 신발 들여오소. 또 들여 오소.    한다구요.   아기 싸 주려고 했던 광주리까지 다 집어던졌더랬는 데, 큰일났거든. 그것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그다음에는 빌면서 미안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러면서 갖다 주는 사람을 대해서 인사하니 그 거 꼴이 무슨 꼴이에요? 잘난 꼴이에요, 못난 꼴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아기 낳을 때에 어려운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문제가 복잡해요. 알았어요. 여자들이 골반이 얼마나 작아요? 앞으 로 며느리 얻고 싶은 사람들은 아들을 잘 낳고 딸을 잘 낳는 며느리 얻으려면 골반이 커야 돼요. 걸을 때에 골반이 크니까 다리가 이렇게 되기 때문에 똑바로 못 걸어요. (웃음) 그런 사람만 얻으면 틀림없이 아기들을 많이 낳아요.

왜 또 웃노? 자기들은 아기 낳을 수 있는 시대가 지나서 아이고, 미리 알았으면 내가 아이들 많이 나을 건데 요 모양 요 꼴이 됐어. 그런 걸 몰랐구만.    할 거라구요. 그래, 언제든지 배우라는 거예요. 할아버지 말이든…. 내가 할아버지 중에 여기서 대표 할아버지 아니에요? 안 그 래요?

할, 아버지! 이 뭐예요, 할? 할 짓이 있다예요, 할 짓이 없다예요? 할아버지가 할 짓 있어요? 할 짓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할 때는 할 짓이 없는 아버지라구요. 집에서 앉아 먹고사는 아버지가 할 뜻이 없으니 할아버지라고 했다 하는 거예요. 재미있는 얘기예요. 자, 그건 그만하고….

자, 결혼한 부부들이 한집에 살다가 결혼하는 게 좋겠어요, 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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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땅 끝 멀리 있다가 하나되는 게 좋겠어요? 어느 것이 하나되기가 쉽겠느냐? 완전히 하나되기가 쉽겠느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동물세계도 기러기 같은 철새들은 남극에서 북극, 북극에서 남극을 오고 가면서 새끼를 쳐요. 제비도 그렇지요?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이 있지요, 신토불이? 신토불이 하면 남극에서 살던 새들은 남극에 서 해야지, 북극에 가서는 안 된다는 말이에요.

그렇지만 그 지역 한계선에 있어서 영양소를 두고, 건강을 두고 볼 때는 신토불이가 맞아요. 그 지방에서 나서 같은 무리들은 그 지방에 서 먹고살아야 되고, 또 생태적인 환경이 다르면 그 다른 거기에서 먹 었더라도 다른 데 가서 새끼를 쳐야 돼요.

여기 새먼(salmon 연어) 같은 것은 다섯 가지 종류가 있는데, 5천 마일, 4천 마일 떨어진 바다에 떠나가 가지고 5년, 6년 있다가 돌아오 는데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 준 곳을 찾아 돌아와요. 그거 알아요, 새먼? 기가 막힌 거예요. 그거 어떻게 찾아와요? 5천 마일이에요. 오 대양을 여행하다가 4년에서 6년이 되면 틀림없이 찾아오거든요.

여러분, 지금 어디에서 나왔어요? 자기는 모르지만 인간이 어디에서 나왔어요? 근원이, 인간 자체가 제2결과적 존재이지 원인적 존재가 아 니에요. 아무리 할아버지가 잘나고 대왕마마로 큰소리하더라도 결과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요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

 

그러면 원인적 존재는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그 런 것을 찾아가 가지고, 거기에도 어머니 아버지의 전통을 남겨 주는 것과 같이 생태적인 환경을 내가 다 흡수해 가지고 대신적인 존재로서 부족함이 없게끔 살아갈 수 있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어요. 연어만 도 못한 인간들이에요. 기가 찬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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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석(이철승)도 문 총재를 안 만났으면 영계를 모르고 그냥 죽을 뻔 했지. 여러분, 영계를 모르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여기 민하 선생님 도 그래요.

자, 그러면 남자 여자로 보게 될 때, 인간들이 뭐라 할까, 이 세상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데 있어서 남자 여자로 보게 될 때 그 남자 하나 만 좋아하고 여자 하나만 좋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문제가 돼요, 안 돼요?

아, 혼자 살 때야, 장가가기 전까지야 여자를 생각하기나 하나? 철 들기 전에는 모르지. 그렇지만 철이 든다면 둘이 몰라 가지고는 큰일 난다는 거예요. 둘이 모르게 되면 이 세상은 없어져요.

내가 어제 저녁에도 얘기했지만, 호모라든가 레즈비언이라든가 이런 사람들, 뭐 남자 남자끼리 결혼해요? 그거 2대를 갈 수 있어요? 1대로 끝나는 거예요, 1대. 이 잘났다는 미국의 32개 주가 호모를 법적으로 인정한다는데, 그거 미친것들이라구요. 그거 미친 사람들이에요. 두 대 를 못 넘어가고 망해요.

문 총재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건 진리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1대에 하는 것이지, 영원에 걸쳐서 할 수 없어요. 남자 여자가 사랑한다는 것은 혈대를 남기기 위한 것입니다. 이걸 몰라요. 서양 사람은 몰라요.

결혼을 왜 하는 거예요? 남자 좋기 위한 거예요? 여자 좋기 위한 거예요? 아니에요. 조상을 좋게 하기 위한 것이요, 이제 살고 있는 부부 가 좋기 위한 것이요, 아들딸을 좋게 하기 위한 것이에요. 이래야만 그 좋은 데서 가정이 생겨나고 나라가 생겨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못 생겨나요. 남자 여자가 혼자 살게 되면 이런 벼락을 맞을 무리가 없다는 거예요.

여기 나이 많은 할아버지는 정신 차리고 동네에 가거든 호모가 있으면 쫓아내 버려야 돼요. 여러분 손자 손녀들이 그걸 배워 가지고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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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집안이 망하는 거예요. 혈대가 끊어져요. 그걸 알아야 돼요. *가장 중요한 것은 혈통이에요. 어떻게 그것을 영원히 계속 연결하느냐? 혈 통이 없으면 역사와 나라 만드는 것을 계속할 수 없어요. (*부터 영어 로 말씀하심) 이렇게 되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박수) 여기 서양 사람들, 유러피언 멤버 (European member 유럽 식구)니 웨스턴 멤버(Western member 서양 식구)니 하면서 자랑하지만, 이걸 모르고 살아요. 그걸 알아야 돼 요.

그러면 이런 말을 왜 하느냐? 그 결과에 들어가 가지고는, 남자나 여자나 절대 필요하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절대라는 것은 하나예요. 그러면 기분 좋지요? 여러분 속성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 님의 속성은 절대 속성이다, 유일 속성이다, 불변 속성이다, 영원 속성 이다! 하나님의 메인 애트리뷰트(main attribute 주류 속성)가 뭐냐

하면 이 4대예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걸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 다 절대적인 존재가 되고 싶지요? 유일적인 존재가 되고 싶지요? 영원적인 존재가 되고 싶지요? 불변적인 존재가 되고 싶다 할 때 무엇을 중심삼고? 돈? 어림도 없어요. 지식? 박사님들은 자기 알고 있 는 지식을 자랑했지만 어느 사람이 나와 가지고 뒤집어 박아 엎어 버 리면 어떻게 돼요? 변해요.

지식? 정치? 앞으로는 정책이라는 것이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정책이 없어집니다. 어디 갔나? 박봉식 선생!「먼저 갔습니다.」아 이고, 내가 한번 뭘 시키려고 했더랬는데. 정책이 없어져요. 정책 때문 에 세계 경제의 소모라든가, 정책 때문에 전쟁이라든가, 정책 때문에 혼란과 역사의 상처를 남긴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정책은 없어 져야 합니다.

정책이 무슨 정책이냐? 경제 정책이에요? 외교 정책이에요? 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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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경제 소모 정책이에요? 그건 다 영원하지 못해요. 유일적이지 못해요. 변하는 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그러면 하나님이 이 세계를 뭘 할 것이냐? 모든 것을 인간들이 먹고 살 수 있게 다 만들어 놨어요. 바다에 가면 얼마나 먹을 것이 풍부한 지 수천 수만의 종자가 연결돼 있어요. 육지도 그렇지. 여러분, 지방에 서 살아야 한 동네 산 주변에 있는 울타리밖에 더 알게 뭐예요? 얼마 나 방대한 곳인지 몰라요. 또 영계에 가게 되면 수천 종의 세계가 준 비돼 있어요. 그러니 혼자 앉아 가지고 절대적 존재, 유일적, 불변적 존재라고 한다면 그거 미친 녀석이지.

 

남자에게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진리가 뭐냐

 

자, 그러면 남자가 좋아요, 여자가 좋아요? 다 좋아서, 보고 다 좋기 위해서 사는데, 남자가 좋아요, 여자가 좋아요? 남자는 말하기를 남자 가 좋지.    하고 여자는 여자가 좋지.    그러는데, 정말 그래요?

그러면 남자는 남자만 좋고 여자는 여자만 좋으면 또 어떻게 할 테예요? 그것도 문제입니다. 아버지는 아버지만 좋고 어머니는 어머니만 좋다면 그것도 싸움판이 벌어져요. 어차피 좋아하지 않으면 갈라지는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도 하나 못 돼 있기 때문에 갈라지는 겁니다.

그러면 엄마 아빠 둘 다 좋아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이것이 문제 돼요. 그러면 엄마 아빠들끼리도 좋아하지 않는데 아들딸이 어떻 게 좋아해요? 그걸 바라는 것은 원칙에 어긋나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좋아하니까 나도 엄마 아빠를 좋아해야지.

그렇잖아요? 엄마 아빠는 아들딸을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오빠 누나를 사랑해야지. 그래, 할아버지까지 있으면 어떻 게 돼요? 할아버지까지도 전부 다 좋아하니까 엄마 아빠도 할아버지를 좋아하고 손자도, 3대가 좋아할 수 있다 이거예요. 2대 할아버지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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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서로서로 좋아하는데 3대 될 수 있는 손자들이 좋아할 수 있어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은 좋아할 수 있는 위에 서 있는데 혼자 사는 걸 좋아했던 스님들, 미안합니다. 뭘 가지고 좋아해요? 내 눈이, 내 코가, 내 입 이, 내 귀가, 내 손이 무엇 가지고 다 좋아해요, 한꺼번에? 그게 뭐예 요? 돈 가지고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권력 가지고 아닙니다. 권력 가 지고 부모를 살 수 있어요? 형제를 바꿀 수 없어요.

그래, 여러분 눈이 좋아해야 되고, 코가 좋아해야 되고, 입이 좋아해야 되고, 귀가 좋아해야 된다! 그런 물건이 있어요? 이상회!「예.」그 런 물건이 있나 말이야. 그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이 눈, 코, 귀, 입은 상대 때문에 작용하는 거예요.

눈, 코, 입, 귀, 손 전부가,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공동적인 목적을 통해서 하나의 제일 귀한 것을 점령하기 위 한 것이 뭐냐? 돈이었더냐? 아니에요. 지식이었더냐? 아니에요. 사상이 었더냐? 아니에요. 그게 뭐냐?

남자에게서는 남자가 아닙니다. 다른 게 있어야 돼요. 남자에게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진리가 뭐냐 하면, 자기들이 존경하는 사상 주의의 원조가 제일이다! 부처님이면 부처님이 제일이다!, 예수면

수   양반이   제일이다.,   석가모니면   석가모니를   좋아하고,   마호메트면 마호메트가 제일이다!    하는데,   그게 진짜냐? 남자 여자들이 많이 교 파를 만들어 놓고 서로 좋아하는데 그게 진짜냐 이거예요.

문제는 뭐냐? 간단한 거예요. 사람 하게 되면 남자 여자 외에 없습니다.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이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붙들고 놓을 수 없게끔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밤에도 좋아하고 낮에도 좋아하고 일생 춘하추동 늙어 죽도록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두 사람이 된다면 그 세계는 영원히 기뻐할 수 있는 그들의 나날이요, 그들의 생애가 될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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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으로 부정할 수 없고, 코로 부정할 수 없고, 입으로 부정할 수 없고, 귀로 부정할 수 없고, 이 몸뚱이 사지로 부정할 수 없는, 절대유일불변영원히 좋다 할 수 있는 그런 상대가 어디 있느냐? 남자 앞에 남자예요?

소석 선생! 남자 앞에 남자냐고 묻잖아요? 잘난 남자? 유교의 공자님이에요? 공자님!    하는데 소석 선생, 나 너 제일 좋아한다. 그래요? 공자님이 어려운 것이 뭐예요? 여자를 사랑 못 했어요. 아내를 사랑 못 했어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냐 하면 여자! 해 봐요.「여자!」여자가 뭐예요? 여자라는 말은 자여    공경하는 걸 말하고, 또 잠자리 를 준비해요. 남자는 뭐예요? 잠자리를 두고 남쪽에도 가고, 북쪽에 있 으면 남쪽에 가고, 동쪽에 있으면 동쪽에, 서쪽에 있으면 서쪽에 가야 돼요. 여자가 하는 일이 다르다는 거예요.

 

남자 앞에 최고의 진리는 여자

 

자, 그러면 진리 중에 남자 앞에 최고의 진리, 유일 진리, 불변의 진리, 영원의 진리, 절대적 진리가 뭐냐? 무슨 가르침도 아니에요. 가르 침을 가지고 자기 직접 생활 무대, 영생 생활 무대에 접할 수 없어요. 영생 무대에 같이 접할 수 있는 내용의 존재가 있다면 그것이 사랑의 상대밖에 없다는 말이에요.

여러분도 남자 앞에 최고의 절대유일불변영원 진리의 자체가

뭐냐 하면, 남자 앞에는 뭐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 이진설 양반, 뭐예요?「여자가 제일 중요합니다.」정말이야?「예.」여자의 어디 가 제일 중요해?「참사랑이 제일 중요합니다.」(웃음)

남자든 여자든 서로 앞에 중요하다면, 진리라는 것은 상대적인 요건을, 더 큰 것을 찾아가기 위한 다리와 같아요. 남자가 제일이라고 한다 면 자기 자체가 뭐 구할 것도 없고 좋을 것도 없잖아요? 앉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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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웃어 보라구요. 오관 전체를 움직여 허허!    웃고 해 보라구요. 미친 녀석이 되지. 좋고 나쁜 것을 자기를 중심삼고 할 수 있어요? 아 시겠어요?

그러니까 남자 앞에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진리가 뭐냐 하면 괴물 여자다! 여자가 괴물이에요. (웃음) 여자 앞에 영원을 두고 절대가 치 있는 진리가, 가치 있는 보배니 무엇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어떤 존재냐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았어요.

남자라는 이건 뭐예요? 몬스터 같은, 괴물이 아니고 거물인가? 뭐이 되겠나, 이게? 둘이 괴물들이에요. 괴물들이 왜 절대 필요로 하느냐 이 거예요. 그게 눈 때문에 그런 것도 아니요, 사지백체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에요. 사랑 때문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이 우주에서 인간으로서 제일 좋은 게 뭐냐? 남자도 아니요, 여자도 아니요, 그 외에 그것을 구성할 수 있는 사랑이 제일이라는 말 은 이론을 누가 제시하더라도 반박이 없는 그 자체가 됐습니다. 아시 겠어요?

그러면 사랑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그 사랑을 누가 점령하느냐? 다 점령하고 싶지요? 다 점령했을 때 혼자서는 영원히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없느니라! 이게 조건이에요. 제1 가능한 허락할 수 있는 조 건이에요. 혼자는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 사랑을 점령할 수 없느니라!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여기 스님들은 불교를 믿고, 이 문 총재는 기독교를…. 나는 예수쟁이라는 말을 제일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할 수 없으니, 경서를 뒤 져 보니 가치 있는 것을 다리를 놓다 보니….

기독교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에 대해서 나 독생 자다.    했어요.   그것은 불교에 없는 거예요.   또 제자들 대해서 형제라 고 말했어요. 신자를 대해서 나는 신랑이요, 너희들은 아내다.라고 했 어요. 그다음에는 가정이상을 위해 가지고 이 우주를, 원수세계까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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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하라고 했어요. 그것이 놀라운 겁니다. 무엇이? 참사랑이! 그러면 참사랑, 남자가 갖는 그 사랑을 가지고는 사랑의 주인이 못 되는 것 아 니에요?

예수가 상대가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기독교인들! 여기, 천주교라 그랬던가? 여기 천주교이시지요? 어디예요?「불교입니 다.」여기는? 신교 아니야? 예수 혼자 가지고 사랑 못 찾습니다. 아무 리 잘났더라도 남자 혼자 가지고 참사랑을 점령할 길이 없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입니다.

 

사랑의 주인, 근원 존재 되는 하나님

 

그래, 내가 바보 같은 사람인지, 그걸 그러냐고 붙들고 한번 해부를 해 보는 것이 습관성이 돼 있어요. 이놈의 눈이 어디로 가나, 이놈의 코가 어디로 가나, 이놈의 입이 어디로 가나?

여러분 그래요. 이게 왜 일자로 서 있는지 알아요? 보기에 좋고, 냄새 맡기에 좋고, 먹어 보니 좋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뭔 줄 알아요? 동서남북에 둘러서 보니까, 들어 보니까 좋아요. 아이고, 들어 보니 좋 으니까 좋은 것에 대해서 벌써 머리가 말하기를 야, 손아! 어디 가라.하면 가고, 눈이 어디 가라.    하면 가는 거예요. 또 코가 말하기를 야 야, 손아, 나를 만져라.    하면 만져 주게 돼 있어요.

이 사지가 심부름꾼 아니에요? 이렇게 볼 때에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라는 존재, 사랑의 주인은, 우리 사랑의 근원 은 모르더라도, 맹목적인 사람이라도 그 근원적인 존재가 있어야 된다 는 거예요. 근원적 존재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 하나님은 무슨 주인이냐 이거예요. 사랑의 주인이라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 가운데 인간으로서 절대 필요로 하는 여자, 여자로서 절대 필요로 하는 남자의 그 사랑을 하나님은 주관할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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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될 수 있기 때문에 제아무리 세상이 요사스런 세상이 되더라도 거기에서 출발했으니 거기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어차피 때가 다 지나가거든, 춘하추동 삼백 예순 날이 지나게 된다면 봄이 오고 정월 초하루가 오잖아요? 세상만사가 끝날 때는 다시 돌 아와서 만날 날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 주인을 찾기 위하여, 이 땅 위 에 모든 가치를 분별해서 싸우던 역사시대의 모든 역사가 지나가더라 도 사랑의 가치를 완전히 점령할 수 있는, 그럴 수 있는 존재,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나오면 거기에서부터 하나님이 비로소 숨을 쉬고, 하나님이 비로소 사지를 펴고 행동할 수 있는 시작이 벌어질 성싶다 하는 것이 종교인, 철인들이 내린 결론이라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여러분은 그런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 하나님이 있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 이게 문제예요. 위라는 말을 어떻 게 위라고 하느냐 할 때, 위라는 말을 하기 전에 선유조건(先有條件) 으로 세워야 될 것은 아래라는 말이에요. 위는 아래를 먼저 선유조건 으로 하고 있는 말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게 혼자 위다! 그건 엉터리도 그런 엉터리가 없어요. 오른편이란 것을 말하기 전에 왼편을 선유조건으로 결정해 놓은 후에 성립되는 말 이지, 다른 쪽 자체로써는 성립 안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선유조 건! 해 봐요. 선유조건!「선유조건!」선유조건!

부모라는 것은 자식을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입니다. 남편이라는 것은 아내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돼 있어요. 주체라는 것은 상대를 선유조건으로 인정하는 데에 필요한 말이고, 잘났다는 것 은 못났다는 것을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이에요. 이걸 몰랐어요. 알겠어 요? 이게 귀한 겁니다. 귀한 거예요.

그러면 남자가 귀하냐, 여자가 귀하냐? 여자들, 여자로 태어난 게 한스러웠지요? 한스러웠나, 한스럽지 않았나? *일본 멤버! 여자로서


280          선유조건과 모델형의 주인

 

 

태어난 것을 한스러워한 적이 많이 있지요? 그런 걱정을 하지 말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여 남자를 지었다

 

그러면 여자가 먼저 생겨났느냐, 남자가 먼저 생겨났느냐? 남자가 먼저 생겨난 줄로 알고 있어요. 남자라는 말을 하기 전에 선유조건으 로 한 말이 뭐냐 하면 여자예요. 여자라는 것을 중심삼고 그걸 근원으 로 하고 했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들이 타락한 세계의 사람이에요. 그 게 맞는 말이에요? 맞지 않으면 그만두지.

그러면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라고 했어요, 여성격 주체라고 했어요?

「남성격 주체입니다.」남성격 주체예요. 하나님이 남성격이면 남성과 같이 오목을 가지고 있겠어요, 볼록을 가지고 있겠어요? 김민하 선생!

「둘 다 갖고 있겠습니다.」

이것 문제입니다. 그것까지 들어가 가지고 해결해야 시원하지, 그렇지 않고 잠을 어떻게 자요? 하나님도 남성격 주체면 볼록이 있겠어요? 오목이겠나, 볼록이겠나? 대답해 봐요. 그렇다고 뭐 물어 가지고 작살 내겠다는 게 아니라구요. 가르치기 위해서 조건이 필요하고, 유명한 사 람이 답변하면 그게 기둥같이 든든하고 무엇을 해도 무너지지 않는다 고 봐서 그런 거라구요.

다 아시지요? 다 알지요? 이 사람들은 말할 줄이나 알지 들을 줄 모르는 사람들 아니에요? 혼자 선생님이 매일 얘기한다고 하겠지만, 내 가 얘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뭘 채워 주기 위해서 이러지.

자, 보라구요. 하나님도 남성격 주체이시기 때문에 여성에 대해서 관심이 없을싸, 있을싸? 절대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앞으로 있어서 아들딸 낳을 수 있는 가정을 생각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도 상대적인 존재, 아담 자신에 대해서 상대될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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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을 맞게끔 생각해 봤겠어요, 안 해 봤겠어요?

그 생각해 본 것이, 남자 자신은 잘 알고 있는데 상대에 대한 생각이 앞섰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사람을 짓게 될 때 여자를 생각했는 데, 하나님이 볼록이 됐으면 아들도 볼록으로 되니까 아들딸도 같을 수 있는 입장에서 여자를 놓고 아버지도 생각했고 아들도 생각하면서 만든 그 존재가 여자가 아닐 수 없어요. 두 남자 다 여자가 필요할 것 아니에요?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면 아담을 지을 때 하나님 모습을 가지고 지었겠어요? 무엇을 생각했겠느냐 이거예요. 사랑을 혼자 점령하지 못하니 둘이 사랑을 점 령할 수 있는 두 존재를 세울 때는 아버지나 아들 앞에 여자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중심삼고 짓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볼록을 만들기 전에 오목을 중심삼고 선유조건으로 해서 남자라는 볼록 자체 를 짓기 시작했다 하는 결론이 타당한 결론일싸, 부당한 결론일싸?

「타당한 결론입니다.」응, 잘 대답했다구요. 타당한 결론이에요.

 

남자를 짓기 시작할 때 여자에게 맞게끔 지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된 아담을 짓는데, 볼록 자체가 어떻게 생겼느냐? 실체대상을 하나님도 원하고 자기도 원하는, 두 대가 원할 수 있 는 상대 여자를 중심삼고 창조이상세계도 생겨났고, 거기에 주체와 대 상 관계에 있어서 볼록을 짓기 위해서는 오목을 모델로 해 가지고 짓 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왔어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으면 박수 한번 하지. (박수) 부정하지 말고. 왜? 선유조건으로 하고 생겨났어요. 위가 있으면 아래, 아래가 있으면 위, 앞이 있으면 뒤, 주체가 있으면 대상적인 것을 선유조건으 로 하지 않고는 그 자체의 존속 기반이 삥삥 돌고 어디 가서 머무를 수 있는 정착이라는 개념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짓기 시작할 때는 여


282          선유조건과 모델형의 주인

 

 

자에게 맞게끔 남자를 아니 지을 수 없었다 이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의 사상권 내에 있어서 창조가 누가 먼저 됐느냐? 여자가 먼저 됐느냐, 남자가 먼저 됐느냐? 창조라는 것은 여자를 본떠 가지고 그렇게 만들지 않았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소석! 그래, 안 그래?「그런  것  같아요.」(웃음)  같아요.      하면  그  답은  빵이야,  빵. 같은 것 가지고 살래? 진짜가 아닌 것 가지고. 여편네 같은 거야? 여 자 같은 거야?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나 신경질적인 사람입니다. 나는 틀리면 결단 짓는 사람이에요. 금을 그어 버리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이건 무엇이건 들이 질문해 대는 거예요. 이래야 될 것 아니야, 이런 게?    하나님이고 아버지고 무엇이 고 틀린 자체는 내게 필요 없다고 한 거예요.   뭐 그런 것 같습니다.그런 얘기 하지 말라구요.

그래, 내가 하라는 대로 협력해서 우리 같이하고 싶습니까, 안 싶습니까? 할지 모르겠어요? 요즘 세계 평화를 중심삼고 유엔평화군성전추 모연합회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억천만금을 주고 살 수 없는 보화예요.

한국전쟁이 성전이었다는 거예요. 한국이 조국광복의 본향, 고향이 되고 조국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홀리 워(holy war 성전)지요. 틀 려요? 이거 얼마나 팔아먹었어요? 이 미국 놈들도 그걸 몰랐어요. 한 5만 명 가까운 걸 거기에 묻었다가 옮겨 갔다는 사실을 볼 때, 미친놈 의 자식들이라구요.

내가 이제 옮겨 간 한 구에 대해서 1천만 원씩 혹은 몇백만 원씩 걸어 가지고 옮겨 와라! 그렇지 않으면 성전에 참전했다는 국가 이름 이 없어진다.    그러면 저나라에 가 있는 영인들이 살아 있으면 미국 대 통령 모가지를 따 가겠어요, 안 따 가겠어요? 문제가 큰 문제예요.

이야, 그렇다면 돈도 벌어 가지고 수고도 안 할 수 있는, 내가 만약에 그걸 한다면 먹이고 살릴 수 있는 재산을 벌고 공산당이고 민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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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도 싸울 필요도 없지. 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거지새끼 모양으로 으이그….

자, 여자의 본을 떠서 남자를 만들었나, 남자를 본떠서 여자를 만들었나? 여자님들! 아, 똑똑히 말해 봐요. *「남자를 본떠서 여자를 만들 었습니다.」응?「남자를 본떠서 여자를 만들었습니다.」남자를 본떠서 여자를 만들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남자가 미혼(みほん 견본)이라면 여자는 뭐예요? 오목이에요, 볼록이에요?「오목입니다.」오목은 뭐예요, 오목이? 볼록은 뭐예요?

「단세이(だんせい 남성)!」오목이 단세이가 없으면 그거 무엇에 써요? 무엇에 쓰나 말이에요.

창조할 때 아담을 만들기 전에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해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창조를 하나님이 남자부터 했다는 말은 집어치우라구요. 여자가 선유조건으로 되지 않으면 남자 자체도 날아 버리고 없어지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는 여자, 어머니가 주인

 

자, 그런 의미에서 남녀평등권이라는 내용을 두고 볼 때 여자가 앞서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 할머니, 아버지, 자기 남편이 있 지만 심정적인 세계에 들어갈 때 할아버지도 할머니한테 가서 굽실굽 실해야 된다구요. 아버지도 어머니한테 굽실굽실해야 돼요. 또 신랑이 라는 사람도 아내한테 굽실굽실해야 된다구요.

여자가 얼마나 가정의 왕 아니에요? 그렇지요? 가정의 왕이 돼요. 유교사상도 그렇잖아요? 안댁이라고 하잖아요? 사랑방을 지키는 것이 남자 아니에요? 손님이나 대하고 그렇다구요.

자, 사랑의 세계는 어머니가 주인이에요. 왜? 아들딸을 낳은 것은 자기의 피살을 나눠 준 거예요. 뼈 살서부터 아들딸한테 나눠 준 거


284          선유조건과 모델형의 주인

 

 

예요. 아버지가 무슨 일한 게 있나? 정자 하나를 난자에 이동시킬 수 있는, 그것 하나 심어 놓은 것밖에 없어요. 그게 무슨 주인이에요?

어머니는 아기 전체를 키워 가지고 완전히 어머니를 백 퍼센트 갈라 내서 아들딸이 태어났는데, 문제는 아들딸을 이 도적놈 같은 남자들이 어, 내 아들딸이지, 어미 아들딸이야? 아니다.    하고 있다구요. 얼마나 도적놈이에요, 그게?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보라구요. 그러니까 한 가지 문제는 말이에요, 그 정자가 얼마나 희 생되느냐 이거예요. 한번 사랑하는 데 3억 5천만 이상이 돼요. 야! 이 런 정자 가운데서 하나가 헤엄쳐 가지고 난자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많이 희생하고 생겨났으니 여자는 그것을 보물 중의 보물로 보 호할 수 있는 상대적 책임도 있기 때문에, 하늘이 보게 될 때 공평을 논의하려면 아기들이 나 가지고 죽을 때까지 어머니를 부르지 먼저 아버지를 부르고 죽는 사람이 없어요.

어디, 학교에 갔던 아들딸이 들어오면서 엄마!    부르지, 아빠 부르는 소리 들어 봤어요? 그거 사실 아니에요? 그러니까 안팎을 알고, 전후 를 알고, 상하를 알고, 자기가 취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해야 돼요. 세상 도 그래요. 그 녀석이 앉을 자리, 설 자리를 아느냐고 하는 거예요. 거 기에 있어서 축에 끼이는 거예요.

이제 돌아가게 된다면 이야, 문 총재, 선생님한테 좋은 말씀을 듣고 보니 내가 박사 열 개 있어도 부끄럽다. 챔피언, 꼭대기 노릇을 한다고 자랑했더랬는데 알고 보니 형편이 없게 됐소.    하고 설명을 해 보라구 요. 오늘부터 사랑의 종으로서 다시 출발해 가지고 왕의 자리까지 나 가지 않고는 남자 회복운동이, 여자 해방운동이 없을 성싶어서 이렇게 결심하고 돌아왔습니다.    할 때, 여자들이 깔깔깔 웃고 이제야 철이 들 었구만!    할 거라구요. (웃음)

그래요. 여자가 말하기를 이제야 철이 들었구만!    한다구요. 할머니, 어머니, 여편네, 딸들을 무시하던 패, 세계 어디 누더기 판에 굴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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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북이새끼 하나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마음대로 유린한 남자들이 이제야 철이 들었구만.    한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선유조건으로서….「이제 서울에 가서 그렇게 살랍니다.」서울에 가서 하지 말고, 여기에서 결심하고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회개하고 돌아가야 돼요. 그냥 돌아가면 환영 못 받아요. 하늘이 개재하지 않는 다는 거지. 회개해야 돼요, 회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천국이 뭐냐? 사랑의 왕국이니, 사랑에 가까웠다 이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지.

자, 선유조건, 해 봐요, 선유조건.「선유조건!」교수님이라고 대접받던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학생들을 귀하게 절대유일불변의 존재로서 대하지 못하는 교수는 쫓겨난다 이거예요. 쫓겨나요. 대통령

도 자기 제일주의로 하면 쫓겨나요. 사기 쳐 먹을 수 없는 거예요.

 

어디든지 막힘이 없이 통할 있는 주인이 돼야

 

문 총재는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이 뭐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 많아요? 나 같은 바보가, 이 손가락이 바보, 문 총재 바보…. 우리 통일 교인들은 선생님이 바보니까…. 바보라는 것은 보고 다시 봐라 그 말 이에요. (웃음) 보고 보라는 것 아니에요? 바보니까 선생님 말을 믿으 면 안 된다고 하면서 아이고, 서울대학 나왔기 때문에 이런 말을 충고 한다.    그래요. 미친 자식이에요. 그 녀석들은 다 모가지 떼 가지고, 도 망 다 가더니 지금 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따라오기에 배밀이하고 야단 할 거라구요. 나를 못난 사람으로 취급해 바보, 바보!    했던 거예요.

그래, 여러분 대해서 내가 이렇게 말해서 미안해요. 이제 나머지 시간도 앉아 가지고…. 이번에 30분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 며칠 동안 이에요? 6일 동안이야? (웃음)「허리가 다 없어졌어요, 허리가.」허리 가 없어져? 앉아 있는데 뭘 없어졌다고 그래?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286          선유조건과 모델형의 주인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웃음)

그래, 허리가 없어져서 죽었어, 망했어?「없어져 버렸습니다.」없어졌지만 큰 것이 남아서 그렇게 버티고 앉았잖아? 그런 말을 뭐 부끄러 워하지 않고 하나? 가만히 있는 게 낫지. 아버지가 있으면 아들딸을 망신시킨다고 하지 말라구. 내가 좀 망신스럽지만, 아이고, 소석 선생 을 제일가게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의 장(長)을 만들려고 하는데 말이야….

여기 이번에 온 네 사람, 하나 둘 셋…. 진설 씨! 이런 사람들하고 친하지 않았지요, 옛날에? 이제는 친해야 되겠어요. 내일 떠나게 될 때…. 가만히 있어. 나눠 줄 것이 뭐냐? 이제 할 것은, 하늘땅의 성경 이 나왔다는 거예요. ≪천성경≫, 해 봐요. ≪천성경≫, 해 봐요!「≪천 성경≫!」이게 진짜 ≪천성경≫인가 아닌가 테스트해 봐요.

이 책을 기(氣)를 재는 기계가 있게 되면, 저기 대문 옆에만 놓더라도 그 재는 기계가 재까닥 와요. 오면 거꾸로 서요. 2층에 있으면 이 러고 서요.

여러분, 기라는 말 알지요? 기가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 책들, 수많은 책을 놓게 되면, 도서관 전체 책은 안 그렇지만, 책만 해도 딱 달라 붙어요. 그런 것을 지금까지 얼마나 무시해 버렸어요? 그 무시한 것이 고마운 거예요.

상대세계의 문 총재에게 제일 사탄세계의 갖고 있는 귀한 것, 보물 밑창까지도 전부 다 들추어내서 주기 위하려니 죽을 반대를 한 거예 요. 자기 생명을 내놓고, 재산을 걸고, 명예를 걸고 전부 반대했다구요. 그래, 반대했지만 반대한 녀석들은 다 쓰러져 갔어요.

지금 여기 미국이 어드런 나라라고, 여기에서 어저께 무슨 대관식? 그게 장난이에요? 대관식이에요, 진짜 사실 식이에요? 영계에서 보면 얼마나 만세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요? 누가? 정치권과 종교권 이 원수예요. 이렇게 막혀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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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오(○)가 안 돼요, 오(○)가. 오(○) 가운데 엑스(× )는 얼마든지, 이 한 점을 중심삼고 360개까지도 포괄할 수 있는 것이 오(○) 예요. 엑스(× )는 부정을 말하는 거예요. 이렇게 됐다구요.

그래서 이걸 바로잡으려니 말이에요, 국경철폐! 국경이 생겨난 게 뭐예요? 가인 아벨 때문에 생겨났지요? 아담가정의 첫 가정에 있어서 살육전이 벌어졌어요. 이 근원을 어떻게 해소할 거예요? 이걸 해소하 려니까, 개인, 가정에 대한 사실이 아니에요. 천주, 하늘땅의 영원한 세계의 평화의 모델을 남겨 놓은 제단과 마찬가지의 자리인데, 여기에 서 타락을 했고, 타락한 아들딸이 살육전을 벌였고, 그 세계가 몸 마음 의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에 천태만상 혼란한 환경에서 참이 무엇인가 알지 못해요, 자라지 못했기 때문에.

16세, 17세에 올라갈 때, 종교권이니 철학사상이 이걸 알아요? 모르지. 그런 것도 모르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떨어졌으니 조상이 몰랐 던 것을 알 수 없는 거예요. 인간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책임을 할 수 있는, 그런 소행을 감당할 수 있는 자가 나와 밝혀 가지고 거기에 반대되는 것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환경을 타고 넘어가야 산도 넘어 가고, 히말라야산맥도 넘어가고, 대양, 태평양 깊은 물결도 자동적으로 건너가는 겁니다. 전파는 사인 커브, 코사인 커브를 통해서 거쳐 나갈 수 있는 거예요. 막힘 없이 세계에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막히면 안 돼요. 이게 이렇게 돼 있어요. 유물론과 유심론의 싸움이에요. 그다음에 무신론과 유신론…. 신이에요. 신을 몰라요. 저들은 신을 몰라요. 유물론자가 신을 알아요? 물질만 알지. 그다음에 민주세계는 유심론도 알지만 유신론도 알아요. 소화를 암만 해야 못 해요.

그런 걸 얘기하려면 내가 전문 분야니까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지 만, 그런 건 그만두고, 이제 알 것이 뭐냐? 남자로서 알아야 할 것은 여자예요. 여자를 똑똑히 알아야 되고, 부모가 돼 가지고 아들딸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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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에서 태어나니 똑똑히 길러 가지고 나라와 세계에 갈 때 어디 가든지 환영 안 받는 곳이 없을 수 있는 남자 여자,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주인이 되면 천상세계 어디 막힘이 없이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 아멘!「아멘!」(박수)

 

선유조건 못 맺는 것은 존재세계에 탈락돼 버리고 만다

 

그러니 선유조건으로 하고 선유조건이 거짓말이게 될 때는…. 공산 주의는 위장, 가장 전술의 챔피언이에요. 내가 공산당을 잘 알지만, 그 들은 문턱을 병행(竝行)해 못 넘어갑니다. 하나를 없애야 돼요. 그래서 살부회(殺父會)까지 있다구요. 여러분, 그렇게 알라구요.

그러나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가게 될 때는 대문 큰 열두 진주문을 다 함께 널려 놓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일가가 20명이라도 전부 다 옆 으로 평형으로 세워 하나님 앞에 같이해 가지고 같이 인사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기도 하지만, 유물론 세계는 그것이 없어요.

유물론자들이 여기 왔으면 우리 통일사상도 연구해 보라구요. 그래, 선유조건으로서 신이 없다고 했어요. 물질이 제일이라고 했어요. 물질 의 선유조건은 뭐예요? 물질 자체가 결과적 존재지, 선유조건이 아니 에요. 그래, 정신이라는 말을 갖다 넣어야 되는데, 유심론 유신론 둘 다 부정하니 어디 가서 선유조건을…. 선유조건을 못 맺는 것은 존재 세계에 탈락 자체가 되어 버리고 말아요.

그런 것을 알고, 자신만만하게 이번에 돌아갈 때는 잊어버리지 말고 내가 가르쳐 준 ≪천성경≫을 열 번, 20번 읽어 보라구요. 나보다도 훌륭하게 될 수 있어요.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 보기를 우습게 알았지요? 윤정로! 이번에 강의 한번 했나? 감동을 줬나?「대단합니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김민 하)」다들 대단하지. (웃음)「대학교수 40년 했는데 굉장히 우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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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기서 봐도 허투루 하게….「저는 이렇게 열심히 하는 스태프들을 생전 처음 봤습니다.」아, 생전 처음 하기 때문에 생전 처음으로 성공하는 것 아니야? (웃음)

자, 여자들,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했기 때문에 어머니 노릇을 잘 해야 돼요. 알겠어요? 아내 노릇 잘 해야 돼요. 엄마 노릇, 아내 노릇, 딸 노릇을 잘 해야 돼요. 왜? 선유조건의 상대관계를 다 갖출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의 조건적 입장의 절대적인 입장에 섰으니만큼 그걸 갖 추어 가지고 행차하는 데는 세 발 장대를 쥐어 가지고 춤을 추더라도 걸리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아시고, 돌아가서 선유조건을 잊지 말고 상대를 중심삼고, 상대에 있어서 선유조건…. 지금까지 상하관계가 부자지관계만이

아니에요.  상하,        자를  넣어야  돼요.  가운데  중(中)      이걸  빼

놨어요. 상하, 이래야 이 위에도 하나님이 이걸 중심삼고 돌아가는 거예요.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어요. 비로소 이걸 중심삼고 여기에 제2, 중 (中)    자를 중심삼고, 여기에 전체를 연결시킬 수 있는 중을 중심삼고 개인적인 목적, 전체적인 목적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존재세계의 역사 성을 파괴해 버려요.

그래, 이제는 그래요. 상하,  그다음에는 뭐냐? 우좌라는 말을 안 하잖아요? 상하, 그다음에 뭐라고?「상하좌우!」이게 우좌가 돼야 될 텐데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좌우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해야 돼요. 이걸 갈아 세워야 돼요.

사람은 끝이 되면 자기를 직고합니다. 자기가 죄 있는 것은 하늘땅 앞에 직고하지 않으면 안 돼요. 왜 빨갱이라고 해요? 위험한 거예요. 왜 백색주의라 해요? 어디든지 빛이 있는 곳은 가서 화합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반드시 죽기 전에는 자기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자백을 해 야 되는 거예요.


290          선유조건과 모델형의 주인

 

 

 

≪천성경≫ 내용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적 부부가 되자

 

자, 그만 하고, 이번에 돌아가거든…. 요전에 왔을 때 62명에 대해서는 책임자들을 세웠더랬는데, 그 여섯 사람 일어서 보라구. 번호 해 봐요.「하나, 둘, 셋!」양창식!「예.」그다음에는?「유종관이 지금 없는 데요.」어디 갔어?「새벽에 멕시코에 갔습니다.」그다음에는 여수 여섯 번!「예.」

여러분은 가 가지고, 이제 대한민국의 살길이 뭐냐? 남자면 남자로서, 여자면 여자로서 절대 진리를 가지고 어디 가든지 그 모델 형태를 제시할 수 있는 나라고 자각하는 사람들이 한 곳으로 가게 될 때는, 대한민국은 이 우주의 혼란한 세계, 주인이 없는 나라에 주인을 가진 나라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 박수할 것은 박수해야지 나를 볼 게 뭐야? (박수)

≪천성경≫, 하늘나라도 이게 성경이 돼 있어요. 어떻게 돼서? 하늘 나라도 선유조건을 통해서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 일이 하나님 마음보의 주류 사상과 맞는 선유조건이니, 하늘이 주체적 입장 에 갖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유조건적인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잖아요? 소석 선생님도 자기 마음에 제일의 선유조건을 제시해 가 지고 지금 뭘 할 것을 싹 한마디 하면 몽땅 들려 넘어가지요? 마찬가 지예요. 선유조건!

이렇게 알고 돌아가서…. ≪천성경≫이라고 발표한 것은 내가 발표 한 것이 아닙니다. 영계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지상에 내가 발표 안 하면, 내가 살아 가지고 지금 발표한 거니까…. 산 사람으로 발표를 누 가 하겠어요? 저 곽정환이 암만 해도 안 됩니다. 태풍이 안 불어와요. 진짜 아니고는, 카피(copy 사본)는 진짜와 같이 울음이 안 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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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파동을 치지 않아요. 이 ≪천성경≫은 읽게 되면 영계가 졸다가 요동이 파동치니만큼, 그건 뭐 백 번 읽더라도….

어저께 강연한 내용도 말이에요, 선생님이 원고도 만들고 다 했지만, 그 원고 앞에 끌려 다니는 선생님이 돼서는 안 돼요. 열 번, 스무 번은 어디 가더라도 한번 척 하게 되면 그 결론을 척척척척 내릴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서지 않으면 대중의 본심을 끌어올려 여기 열차와 같이, 기관차 앞에 달려 따라갈 수 있는 열차 칸을 못 만드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이제 가서 돌아가 보라구요, 선생님 말씀이 죽나, 안 죽나. 그것을 재현시킬 수 있는 것이 ≪천성경≫이니 귀한 선물로서…. 이건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안 준 거예요. 형님에게도 안 준 거예 요. 친척들에게도 안 준 것을 여러분에게 줬다는 거예요. 이제 할 것은 이 ≪천성경≫ 내용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적 부부가 되면, 조국광복 천국해방, 지상천상천국 해방권은 문제가 없지 않느냐 하는 것이 하늘땅의 성경이라는 말을 중심삼은 타당한 결론이 아니겠느냐.

믿지 못하지만 그 길을 가 보라구요. 열 사람이 시작하게 되면 3년 이내에 10배 이상 될 것이고, 10년 후에는 몇백 배가 될 거라구요. 일 족을 중심삼고 해 보라구요. 부디 그럴 수 있는 지도를 해야 되겠다구요.

≪천성경≫ 이것을 가지고 가정 가정이 훈독회 교회가 되어 일족들을 모으게 되면 같은 사상이 연결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잘나신 여 러분이 체면 불구하고 이걸 진실 되게 해 주면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 을 것을 알기 때문에, 가는 선생들 앞에 섭섭한 말 같지만, 명령 같지 만 명령으로 알지 말고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면 친구, 혹은 동생이면 동생, 형님이면 형님이라고 생각하고, 또 스승이면 스승같이, 참부모니 거짓 부모니 어떤지 모르겠더라도 감동된 내용이 있으니까 다시 한 번 참고해 가지고, 대리 주인이 아니고 대신 주인 자리에 서 주기를 바라 니, 레버런 문이 보내는 여러분 앞에 간절한 예물로서 생각하고 그래


292          선유조건과 모델형의 주인

 

 

주시기를 원하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감사해요. (박수) 유명한 사람들은 이제 곽정환이 다 가 가지고 앞으로 찾아다니면서,

그 집에 가서 훈독회 순회반이 돼 가지고 왔다 갔던 사람이 자기가 책임지고 전국을 넘고 전세계…. 다들 영어들 할 줄 알잖아요? 191개 국에 갈 수 있는 곳에 깃발을 들고 가면, 대통령 관저에서도 환영해 가지고 나발을 불 수 있게 되면 세계는 순식간에 돌아갈 수 있는 준비 공작이 다 돼 있는 것을 알았으니 그 일을 놓치지 말고 해 주시옵소 서!「아멘!」(박수)

조직해야 돼요. 이제는 말 가지고 안 돼요. 말 가지고는 열 손가락 이 이렇게 안 돼서…. 이팔청춘 알지요? 이팔청춘! 누가 못 떼 놔요, 손이 빠지더라도. 자, 그렇게 해 주기를 믿고 나도 이야, 잘 돌아가라. 내가 잔치 못 해 가지고 선물을 못 해 줬구만. 이제 내가 1월 3일 날….    선물이 뭔지 알지요? 그때 가면 알 거예요. 이야, 세상 다 끝났 구만!

자, 그렇게 알고, 그때까지 기다려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만나기를 바라고, 또 여기에서 초청 안 할지도 몰라요.「아버님, 정이 들어서 눈 물이 나려고 그래요.」아, 눈물이 날 뿐만 아니라 붙들고 놓지 않는…. 내가 여자들한테 맞아 죽을 뻔했다구요.「너무 강사들이 훌륭하고, 일 을 너무 잘합니다. 참 일들 잘해요.」일을 잘할 게 뭐야?「강사도 잘하 고….」지금 자기들 10분의 1도 못한다고 생각해요. (박수) 자, 그러 면 안녕히들 돌아가시라구요. (경배)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건강히 환희의 봄날을 맞아 꽃피는 동산에서 만만세를 부를 수 있는 여러분 가정과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빌어 요.

자, 악수를 여기 돌아가며 어떻게 다 하겠나? 자, 악수들 하는 것으로 하고 손을 이렇게 해요. 다 악수했다! (박수)

*젊은 여자님들은 원기 발랄하게 선두에 서서 승리를 하지 않으면


293

 

 

안 된다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예.」열심히!

「하이.」책임분담 완수!「하이.」문제없지?「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참부모님, 감사합니다!」(박수) *


 

 

 

 

축복만이 내 갈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12월 15일, 마지막 달을 중심삼고 두 번째 맞는 안시일(安侍日)이 되옵니다.

금년에 계획하던 모든 모임들을 아버지께서 중심되시어 승리의 결과를 획득하고, 만우주의 당신의 지상천상천국의 기반을 완결할 수 있

는, 이 미국에서의 대동사의 아버지, 구원은 끝났사옵니다. 종교권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의 대관식과 더불어 종교권과 정치권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연합대회를 지난 13일을 중심삼고 미국에서 거행하였사옵니 다.

이제 하늘을 중심삼은 평화의 왕 즉위식을 하시어서 대관식과 더불어 당신의 뜻이 나라 발판을, 지상의 정치권과 교권이 싸우던 것을 하 나 만들어 가지고, 이제 최후에는 모든 세계적인 정치권과 종교권이 하나돼서 유엔을 대표한 미국과 하나가 되어 국가적으로 일체가 된 승 리의 대관식과 더불어, 이제 남아져 있는 1월 3일을 중심삼고, 천일국 5년을 출발하는 새해에 들어와 가지고 온 세계의 이스라엘권 승리의 패권의 선군의 평화의 왕을 중심삼고 가인권 세계의 몽골리언반점동족


2004년 12월 15일(水),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295

 

 

평화통일연합(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하여 최후에 있어서 가인과 아벨이 원수가 아닌 가운데 형제지인연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은 형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늘과 땅을 수습하여 땅 위에 남아진 몽골리언반점 동족권을….

이제 하늘을 중심삼고 보면 가인적인 입장에 선 형님의 자리를 전환시켜 동생의 모든 하늘나라와 땅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권을 실패한 그 밑에 있어서 동생의 자리에 몽골반점 동족과 더불어, 천상세계에 간 모든 축복받은 가정의 조상들 전체가 동생의 자리에 있어서 지상의 참 부모를 중심삼은 승리의 패권적 세계적 정상에 있어서 혈통 대전환을 갖출 수 있는 최후의 2005년 천일국 5년을 중심삼고 새달의 사흘째 맞는 이날에 있어서 이 모든 대회를 아버지께서 준비하셔서, 이번에 몽골반점 국가를 대표한 지상에 하늘나라와 교회를 대표한 하나의 교 단을 중심삼고 형님의 자리를 결정하여 천상천하의 형님의 권한을 잡 은 왕권을 중심삼은 하나님과 천지부모가 일심 일체가 되시어서 새로 이 자리를 잡는 평화의 영원한 기지를 정착할 수 있는 시대를 바라보 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오니 이제 남아진 15일간, 아버지, 안시일도 새달을 맞는 안 시일은 새해 8일부터 시작하게 되었사오니, 모든 섭리하시는 일이 한 점에서 일취월장 총결산하는 시대적인 승리의 패권의 사랑의 만천주 주권을 세워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 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전체 대표자들이 모였사오니 이 자리를 축복하시옵고, 이제 저희들이 계획하는 나머지 이 두 주일 동안에 해야 할, 청산 정 리해야 할 모든 문제를 가려 가지고 새로운 천지로 나서기에 준비해 모든 것을 갖추어 가지고 조건적 기준을 완비할 수 있는 초세계와 초 천국 기반 위에서 출발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 니다.


296          축복만이

 

 

지금까지 천일국 4년에 막혔던 모든 담들을 헐고 정비할 수 있는,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로마와 같은 미국을 중심삼고 원로원과 더불어 국가를 대표한 승리의 패권을 갖추어 이제 나머지 최후의 가인권인 남은 축복의 몽골과 천상지상이 일체가 되게 하시어, 지상의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의 자리에 세울 수 있는 해방 천국 본연의 세계로 비약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허락하신 모든 것이 뜻 가운데 이루어졌사오니 맡으시어 자주적인 권 안에서 승리의 패권 기지를 정착시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 말 씀> 국가 대표들이 ≪천성경≫을 안 가진 나라가 어디예요?

「많습니다, 아버님. 현 대표들에게는 대개 주시지 않았습니다.」대표 들 전부 다 줄 수 없지. 이번에 그것을 번역하라고 지시했는데 금년까 지 한다면 지금 바쁠 거라구요. 바빴다구요.

 

이제 교육의 기준은 ≪천성경≫

 

이제는 텍스트북(text book 교과서)이 있어야 돼요. 표준을 정해야 돼요. 나라를 넘어 가지고 이제는 교육의 기준은 ≪천성경≫이에요. 하 늘과 땅이 ≪천성경≫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모 든 제도, 환경, 지식 내용을 넘어서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곽정환, 알 겠나?「예.」이번에 명년 대회는 최후의 대회라고. 선생님을 모시고 대 회 할 수 있는 것은 마지막 대회가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천성경≫ 참가정    편 제3장 가정은 천국의 중심 모형이다    훈독)

『7)인간의 영원한 본향은 가정』

가정이 중요해요. 축복받은 가정들 손 들어 봐요. 대개 다 축복받았


297

 

 

구나. 안 받은 사람! 없네. 다 축복가정이에요. 그래, 가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기 대표적 가정이 얼마나 두려운가를 알아야 돼요. 책임 못 하면 책임 추궁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잘못된 가정을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으로 쫓겨났지 만, 여러분은 최후의 완성을 대표한 가정으로 출발해서 천국의 최고 자리에 입성할 수 있는 자리에 있으니만큼 책임이 크다는 거예요. 이 것은 컨셉(concept 관념)이 아니에요. 컨셉을 넘어 실체를 창조해야 돼요. 그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이란 무형의 존재는 컨셉이었지만 실체 되는 아담 해와의 가정에 들어가면 왕권적인 실체예요. 컨셉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실체세 계 내에 설 수 없으니 통일교회 가정은 컨셉이 아니고 실체권이니만큼 만민 만역사 앞에, 과거현재미래의 가정들 앞에 하나의 표적이 되어 가지고, 영계에서는 다 갈라졌지만 이제 우리 가정들을 중심삼고 종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하나됐기 때문에 하나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영계에서 재편성해 가지고 가인적 가정과 아벨적 가정….

가인적 가정은 타락하던 사람들을 통해서 영계에서 축복해서 기르고, 아벨적인 가정은 지상에서 선생님을 통해 직접 축복받은 것인데, 동생이 형님이 되고 형님 되었던 가인적 조상들이, 천사장 세계는 형님의 자리에 있지만 동생의 자리에 돌아오는데, 이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이것은 민족도 하나 안 되어 있고 국가도 하나 안 되어 있고 세계도 하나 안 되어 있는 것인데, 이번에 잘라 버려 가지고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본연의 자리, 땅 위의 참부모를 중심삼은 축복가 정이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고, 참부모와 더불어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 있던 이 모습은 하늘나라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민족 완성, 국가 완성, 세계 완성적 하나의 평화의 선의 왕 권이 수립됐다는 거예요.


298          축복만이

 

 

 

12월 13일에 거행한 평화의 왕 대관식의 의의

 

가인 아벨의 초종교 초국가권을 중심삼고 이번에 엊그제 한 행사가 뭐냐? 종교가 지금까지 국가 전체 앞에 핍박받았는데 그걸 형님의 자 리가 아니고 동생의 자리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축복받은 통일교회가 가인세계의 정치권을 동생으로, 영계가 그렇게 변해 오니까 땅에도 동 생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부모님이 거기에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종교권과 정치권이 역사를 두고 원수 되었던 것이 본연의 하늘의 승리

한 자리에 섰기 때문에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고, 사탄적 가인세계는 동생 자리에 들어와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의미에서 하 나됨으로 말미암아 이제 정치권을 넘고 종교권을 넘어 대관식을 하게

된 거예요. 이게 세계적이에요. 하늘땅을 넘어 세계적으로 대관식을 한 것이 엊그제 13일 한 그 행사예요. 그걸 확실히 다 표시했다구요.

이제 남은 것은 뭐냐? 정치권과 종교권, 이제 정치와 종교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제는 그게 서서히 없어져요.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데 있 어서, 하나의 세계적 대가족을 이루는 데 있어서 주력할 수 있는 시대 에 들어왔기 때문에 정치 뭐 미국의 힘, 세계 무슨 유엔의 힘, 선진국 가의 힘, 공산주의의 힘, 우리가 그것을 극복하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걸 접붙여 가지고. 여러분이 접붙여 줘야 돼요. 알겠나?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형님의 자리와 동생의 자리에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형제지인연의 가인과 아벨이 살육전이 벌어진 것을 무마 시켜 버려 가지고 참부모가 왕권의 권한을 세운 그 위에서 또다시 종 교권과 정치권이…. 아벨의 입장에 있어서 본래 가인권을 중심삼은 사 탄과 가인 괴수, 아벨을 때려죽이던 그 괴수가 몽골반점 동족이에요. 그게 형님이어야 돼요. 무슨 동포도 아니에요. 뜻으로 보면 형님이라구 요. 형님이 동생을 죽였으니 동생이 살아나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


299

 

 

어받아 가지고 죽였던 원수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 주는 거예요. 완전히 이제는 축복 일방도로서 빨리 끝내야 된다구요.

 

이제는 축복을 반대할 사람이 없어

 

이제는 축복을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이번에 모두 다 축복들 다 해 줬지?「예.」왔다 간 사람들을 축복을 다 해 줬으니만큼 전세계에 빨 리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순을 한꺼번에, ―큰 나무를 자를 필요 없어요.― 순을 잘라서도 여러분의 순을 갖다가 접붙일 수 있어요. 지금까지 그것이 안 되어 있어요.

어느 누구나 뿌레기로부터 틀거리로부터 순, 그다음에 동서남북의 가지 전체가 참감람나무의 영양을 나눠 줄 수 없어요, 이것이 전부 다 핏줄이 다르니까. 완전히 이제는 참감람나무의 영양소를 뿌리 밑에서 부터 순 밑에 가지 전부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접붙 인 그 가지에서는 참감람나무 영양소를 받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그 말이에요.

옛날에는 틀거리 전체를 붙였는데 한 순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잎이면 잎에서부터, 가지면 가지에서부터, 종족이면 종족에서부터, 민족, 큰 가지면 큰 가지, 그다음에 순으로부터 전부 다…. 이것은 가인 아벨 이 아니에요. 돌감람나무는 없어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참감람나무만 이 되어 있기 때문에 뿌리로부터 줄기, 순까지 모든 가지가 하나의 접 붙여진 참감람나무의 순 길을 같이할 수 있어서 죽고 사는 모든 전부 가 뿌리로부터 순으로부터 가지로부터 잎사귀까지 연결될 수 있는 시 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가, 하늘땅이 죽는 것이 아니고, 그냥 죽을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수혈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수혈. 뼈 수혈, 살 수혈, 그다음에


300          축복만이

 

 

가죽 수혈, 그다음에 수혈 가운데 골 수혈, 전부 다 이어 주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알겠나? 참부모가 중심 뿌리에서 이것 틀거리를 거쳐 가지고 순까지 전부 다 사방에 해 놓고, 가지들까지도 전부 다 해서 장성급까지 숨을 쉴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알겠나?

아담 해와가 타락했지요? 장성급까지 숨을 쉴 수 있는 단계에까지 들어왔으니 완성급이 남은 지금부터는 사탄이 굴복해요. 몽골반점 동 족권 앞에 사탄이 굴복하라는 거지. 그것을 붙들고 늘어져야 돼요. 이 것까지도 잘라 가지고 축복, 핏줄을 확 끊어서 국가의 힘을 가지고 순 식간에 제거를 시킴으로 말미암아 사탄도 추방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

서게 해 가지고 하늘을 위하여 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했던 그 자리에 있어서 본연의 자리의 기틀을 바로잡아 가지고 하늘나라가 승리의 패권 위에서 전부를 품고 시작하게 되느니라!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니, 최후의 죽었던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의 순을 여러분이 잘라 가지고 연결시키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승리한 참감람나무 가지로부터 잎사귀까지 축복가정이 그것 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연결시키면 이제 나라가 돼요. 여러분의 나라를 세워 줘야 돼요.

 

여러분 일족을 접붙여 여러분 나라를 이뤄라

 

선생님이 책임지고 구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하나의 세계가 되니 이제 하나의 나라가 되니까 하나의 핏줄을 중심삼은 뿌레기로부터 같 은 핏줄, 같은 줄기, 같은 순, 같은 가지, 같은 꽃잎이 돼야 된다구요. 알겠나? 접붙여 주는데 눈접이라는 것은 꽃이라든가 잎사귀에 눈접을 붙이는 거거든. 가지 가지를 붙이는 것은 여러분의 일족들이에요.

축복받은 여러분이 참감람나무가 됐으니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자기들이 갖다가 접붙여 버리면 반대하기가 쉽지 않다는 거예요. 순식


301

 

 

간에 정비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돌감람나무 밭이 순식간에 참감람나무 밭이 됐으니 선생님이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개인시대가 정시대종족시대… 8단계를 승리한 모든 전부가 중심 뿌리, 중심 순, 중심 가지 나라로서 가지의 나라 축복 다했지요, 나라들?「예.」했으니

까 이제 나머지 끄트머리의 이것만 재개시켜 가지고 여러분이 바꿔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나? 해설을 알겠어요?「예.」확실해지는 거 예요.「예.」

그래서 그제 축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예수님이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대관식을 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 원로원의 대관식이 금 년 3월 23일의 대관식이에요. 그리고 한국에 가서 8월 20일 제1, 제 2, 제3이스라엘을 중심삼고 나라와 천일국과 제4이스라엘 심정권을 중심삼고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마음대로 접붙일 수 있어요. 알겠어요? 국가를 마음대로 접붙일 수 있으니까 한국에서는 대관식을 금년 말까지 하 라는 거예요. 원래는 10월 말에 끝내라고 한 것을 연장한 거라구요. 대관식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접붙이게 됐으니 이제 대한민국이 4차적 중심으로 세계적 조국 기반에서 접을 다 붙여 넘어간다구요. 다 그렇 지요?「예.」

그러니 세계적 상대가 됐으니 몽골리언 동족을 불러다가 명년서부터 몽골하고 몽골리언 아시아인들이…. 이제는 미국과 중국이 싸울 수 있 는 시대가 지나가요. 몽골리언하고 종교권의 이번에 축복해 준 패들이 ―기독교는 다 들어간다구요.― 하나되면 세계 전쟁시대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알겠나?

지금까지는 몽골은 미국을 때려잡으려고 하고 미국도 몽골을 때려잡 으려고 야단하고, 소련은 그 가운데서, 중간의 인도도 지지 않고 패거 리 싸움을 하려고 야단했는데, 이번에 전부 다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한 나무가 됐으니 패거리가 없어지고, 봄이 오게 되면 잎이 나오고 가


302          축복만이

 

 

지가 나오게 되고 꽃이 피고 가지에 열매를 다시 맺기 때문에 세계는 하나의 나라의 세계가 아닐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깨끗해요?

「예.」

이제부터는 여러분의 일족 형제를 중심삼고 가인을 싹쓸이해야 돼요. 한 집안에서 축복받은 사람과 사탄세계의 사람이 같이 살 수 있어 요? 축복받게 되면 같이 살 수 없어요. 지금까지 여러분을 축복해 주 고 같이 살게 한 것은 본을 보여 주기 위해서예요. 반대한 부모, 반대 한 조상, 반대한 할아버지 때문에 통일교인들 다 쫓겨났지요? 통일교 회를 믿는다고 반대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라! 반대 안 받았어요? 반대 안 받을 것이 뭐야? 다 반대받았어요.

안 받았지만 정치면 정치, 나라면 나라가 전부 다 반대한 것 아니에요? 그런 것이 반대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는 반대한 것에 대해 죽이 고 복수할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동생들이고 자기 가정이 없기 때 문에, 그걸 느끼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책임을 아벨 입장인 우리가 지 고 그들을 교육해 가지고 사람 만들겠습니다.    해서 하나님 앞에 지금 가을이 됐고 가을과 마찬가지니 봄이 되기 전에 부디 접붙이게 해 주 시옵소서.    허락 받고는 말이에요,   자기 일족을 축복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나?

여러분이 여덟 살 이상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축복받은 사람들은 자기 동무들, 자기 친척들, 자기 혈족, 형제자매들을 중심삼고 그것을 넘 어서면 그다음에는 뭐냐? 자기 결혼할 때에 사돈이 달라요. 어머니도 다르고, 할머니도 다르고. 그러니 어머니 계열, 할머니 계열을 찾아다 녀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친척이 됐으면 외척이든 친척이든 살아나게 할 수 있는, 친척을 구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달려 달려 달려가라!    할 때에 우리 동네 에 누가 들어와서 접붙인다면 우리가 같은 피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우 리가 접붙여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혈족으로서 앞으로 한


303

 

 

가정 편성에 들어가는 데 갈라지지 않고 몽땅 입적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이건 싸움이 아니에요. 왜? 하면 마음이 좋아해요. 또 문 총재를 반대할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러니까 재까닥 재까닥 잘라 가지고 하늘의 통일교회 가정이 있으니 여기에 수많은 집이 있다 하더라도 여기에 훈기가 돌고 하나님의 사랑의 냄새가 풍기니 여기에 다 몰려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쪽 방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지가 뻗는 거와 마찬가지로, 온대권과 마찬 가지로 훈기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돌감람나무 가지를 통일교회 여러분 이…. 그러니까 그렇게 됐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장손만 잘 나가게 된다면 어서 돌감람나무는 접붙임을 받아라!    하는 거예요.

 

가인을 축복하면 만국 만민이 사랑의 억만세 태평시대로 들어가

 

이제 다 대관식을 하게 됐어요. 알겠어요? 재까닥, 뭐 일주일에도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나라 나라도 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 은 286개 성씨가 있지만 이 성씨를 중심삼고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몽골반점 동족을 중심삼고 거기에 살기 위해서는 우리나라가, 대한민 국이 종교권하고 정치권을, 이미 축복을 받았으니 몽골권을 우리가 책 임지고 잘라서 이제 다 축복해 줘야 돼요.

몽골권 정치권도 싹쓸이해 가지고 이것을 합해서 몽골권에 대해서 가인권에 접붙여 주면 끝나는 거예요. 사탄은 갈 데가 없으니 하나님, 살려 주시옵소서.    그래요.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사탄들이 쌓아 놓았던 성벽을 헐고, 남북한까지 땅굴 파 놓은 것을 전부 다 메워야 돼요. 그 것을 메워야만, 흔적 없이 다 평지로 만들어야만 해방되기 때문에 사 탄의 집에 있던, 감옥에 있던 사람들은 건설부대 요원으로서 세계, 북극에 한국을 만들고, 남극에 한국을 만들고, 남극에 도시를 만드는 거 예요. 사탄권의 지옥에 가 있던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그것을 메워


304          축복만이

 

 

놓음으로 말미암아 서서히 지옥에 간 모두가 해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나?

가인이 없어져야지요? 가인을, (아벨을) 유린해 가지고 핏줄을 달라지게 했던, 지옥에 가 있는 공중에 유리고객으로 떠돌아다니는 영 들까지 잡아다가, 그들을 잡아다가 자기를 형님으로 모시게 축복의 길을 안내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일시에 바다 밑으로, 땅 가운데 묻어 버려요. 그걸 선생님 명령에 의해 가지고 일시에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살아생전 피를 보기 위한 선생님이 아니에요. 내가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리는 것은 괜찮지만 피를 흘리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가지고 자리에 명분 있는 것을 피를 볼 수 있나? 원수까지도 피를 볼 수 없는 거예요.

이런 것이 다 끝까지 내려갈 때 사탄이나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전부당신이 옳소이다.   고맙소.    하고,   천주는 복종하여 영원히 하나님 창조이상을 중심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에 있어서 만민 만국 이, 만존재가 사랑 가운데서 숨을 쉬고 사랑의 춘하추동의 절기를 환

영하면서 영원히 살아갈지어다! 억만세 시대, 태평시대로 들어가나이다! 아멘!「아멘!」오케이!「오케이!」오케이가 뭐라고요?「오픈 더 킹덤(Open the Kingdom)!」오픈 게이트 오브 더 킹덤(Open gate of the Kingdom)! 알겠나?

이제는 여러분이 잘 해 가지고 접을 여러분 동무들에게…. 이제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야 돼요. 중생 알지요? 복중에 있는 아기들을 중생식 해 주고, 여덟 살 전까지는 부활식을 해 줘야 돼요.

여덟 살이 되면 벌써 학교에 가게 되면 처녀 총각 쌍을 찾아요. 이후의 사람들은 부활식 영생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복중에서부터 횡적 으로 정리할 수 있는 중생식, 그다음에 부활식, 영생식을 해 주는 거예 요. 하늘과 땅이 다 해방 받으니 이제부터는…. 이미 우리가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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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그냥 그대로 거꾸로 되면 안 된다구요.

자, 이런 모든 것을 볼 때에, 선생님이 얼마나 수고했는가 보면 하나님도 해방하지 못한 것을 해방할 수 있는 이 일을 전부 다 완성하고 이런 대관식을 함으로 사탄세계의 왕권을 전수 받아 나오는 거예요. 싸움이 아니에요. 기쁨으로 전수 받아 여기까지 나왔다는 사실이 얼마 나 놀라운지 몰라요. 천일국 들어서 4년 동안에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감사하고 감사 만만세, 박수로 만세 환영합시다! (환호, 박수)

 

어떤 종교권 사람이라도 축복해 있어

 

이제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하고 아랍권 축복해 준 사람들, 종교권, 그것은 순식간에 자기들이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나중에 몽골 반점 동족까지도 싹쓸이해 가지고 축복하기 때문에 이제는 중국이고 모슬렘 지역이고 유대교 지역이고 기독교 지역이고 지역을 초월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어디에 가서든지 접붙이면 돼요.

중동, 회회교에 들어가 접붙이고, 팔레스타인의 뭐인가? 그 죽은 사람이 뭐라고?「아라파트입니다.」아라파트 그 사람까지 내가 축복을 해 줬어요. 하늘나라의 대사로 임명했다구요. 지금까지 원수세계의 대 부 아라파트가 사람을 많이 죽였지요? 이스라엘하고 원수인데 원수 된 이 가운데 비로소 선생님이 영계의 평화대사로 임명했어요.

세상에 우리를 반대하던 패들이 가서 선생님 패를 중심삼고 이놈들 성인들 한 패, 이놈의 자식들, 땅 위의 회회교면 회회교 믿는 사람은 분신자살, 여기서 교회 책임자를 했다고 분신자살? 분신자살이 뭐야?한 코에 걸려 버려요. 아라파트 자체, 종교 지도자까지 걸려 버린다구 요. 알겠나? 마음대로 하다가는 마음대로 눈 뽑히고, 코 잘리고, 다 이 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가만 안 두어둬요, 하나님이. 이제 하나님의 특명이 발표될 수 있는 시대가 돼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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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명년만 되면….

그래서 명년 천일국 5년 6년 7년 8년까지는 정치세계가 완전히 통일교회 축복가정만이 남는 하늘땅이 되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12년 까지 모든 만물을 찾아 가지고…. 야곱이 찾아가서 레아를 찾기 위해 서 7년, 그다음에 라헬을 찾기 위해서 7년, 물질을 찾기 위한 7년이었 지요? 나머지 12년을 맞으면 하늘땅의 소유권이 주인들이 있으니까 주인에게 전수해 가지고 새로이 하늘땅의 소유권 모든 전부를 선생님 을 통해서 지상에 옮겨 받아야 돼요. 알겠나?

소유권을 옮겨 받아 가지고야 여러분이 비로소 주인, 상속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복과 땅의 복을, 두 세계의 복을 상속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죽기 전에 해야 돼요. 그게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언제 선생님이 영계에 갈지 모르잖아요? 이걸 바쁘게 서둘러라 이거예 요. 알겠나?「예.」그래야 이론적으로 깨끗이 왕권 전수식을….

면에서부터 군에서부터 도에서부터 수도권 다 하지요? 그것 다 했지요, 요전에?「예.」8월 20일 한국에서는 다 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있는, 접붙일 수 있는 자리가 다 있기 때문에 재까닥 재까닥 다 돼요. 191개 국, 통일교회 조직이 191개 국에 되어 있고, 그다음에 국가도

191개 조직, 그다음에 몽골리언도 191개 국에 종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둘이 하나되어, 셋인데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 을 소화하고 또 둘이 하나돼 더 큰 가인을 소화하고, 더 큰 가인과 하 나되어 더 큰 아벨이 되어 최후에는 가인 종교권, 국가 종교권, 국가권 이 합해 가지고 더 큰 몽골반점 사탄세계 가인세계를 확!    통째로 삼 켜 버리는 거예요.

입 벌려 봐요. 통째로! 바다에 있는 고기들이 뭐 깨물어 먹나? 입을 벌려 입에 집어넣고 물고 있으면, 오래 참고 죽이지 않고 이렇게 새김 질만 하면 소화 다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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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시대가 아니라 멋진 시대가 왔으니 축복을 강조하라

 

무서운 시대가 아니라, 야, 멋진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고 희망찬 마음을 가지고…. 이제 무엇인가? 안시일도 천일국 5년에는 정월 초하 루부터 새로 시작해 가지고 8일이 첫 번 되는 안시일이에요. 그것 다 역사적이라구요. 다 끝났어요. 알겠나? 새 천지에 들어선 것을 알고, 여러분이…. (녹음이 잠시 중단됨)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더 설명 안 해도 이젠 깨끗이 알거예요. 선생님이 여기에 녹음을 다 해요. 녹음이 다 되고 다 들었으니 만큼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이제는 가위하고, 로브스터(lobster 바 다가재) 다리를 째는 침이 있지요? 가위하고 그런 침으로 가죽을 벗겨 가지고 자리를 내서 순을 해 놓고는 스카치 테이프 있지요? 스카치 테 이프로 해 가지고 땅땅 세 줄씩만 감으면 봄이 되면 접붙여지는 거예 요. 얼마나 쉬워요? 누구나 할 수 있다!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 멘!」그것 준비해야 돼요.

학교에 가서 친구들을 그렇게 해 줘야 돼요. 지금까지 무니! 무니!하면서 반대했지? 이놈의 자식들! 이것은 여러분이 다 청산해야 돼요.   ‘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우리를 그렇게 반대했는데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왕권을 대신해서 반대해? 이 자식들아!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옥살박 살, 너희 조상까지도 걸려 넘어간다 이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조상 이 잘못하여 걸려 넘어갔으니 너희들이 이제 우리에게 걸렸다가는 걸 려 넘어가서 쓰레기통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구조 받게 안 돼 있어요. 미국이건 소련이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회개하라는 거예요.

어저께 선생님이 얘기한 것이 뭐예요? 여기에 뭐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안 나온다고? 그것 미국 대통령이 아니에요. 미국 대통령이 아리까리하지만, 미국 정부가 아니라 세계 정부를 내가 만들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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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내가 앞에서 만드는 거예요. 내가 결정해서, 내가 설계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으니 순응할 수 있게 보조를 맞추는 거예요. 그래서 비디오도 갖다 주고, 그 보고하는 나중에 가서 좋다고 해 가지고….

주동문, 왔나? 양창식이 지금도 커 가요. 미국이 북한하고 교섭하기 위해서 야단하지. 미국이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문 총재를 중심삼 고 가인 아벨, 내가 아벨이니까 가인 된 현 정부의 노 서방을 수습해 가지고, 이것이 수습되면 북한도 수습된다! 곽정환, 알겠어? 곽정환!

「예.」무슨 말을 했는지 알겠느냐고 물어보잖아?「예, 압니다.」그건 원리적이에요. 북한에 돈을 들여 가지고 그러는 것보다도 우리에게 돈 을 맡겨서 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생겨난다 이거예요. 중국도 그래 요. 중국도 깊은 꼭대기까지 다리를 놓았고, 소련도 그래요. 지금 잡아 다가 교육시키고 있어요. 미국이 못 해요. 일본도 그래요.

여기 일본 식구들 다 갔나?「예, 갔습니다.」일본 자체가 몽골리언 반점 동족을 중심삼고 아시아권 내에 있어서 중국보다 앞서자. 소련보 다 앞서자.    이렇게 하게 되어 있어요. 아시아의 패권을 중심삼고 중국 도 점령했던 일본이 질쏘냐?    해서 나라의 힘, 모든 사람이 합해 가지 고 몽골리언 족속계에 있어서 뭐 돈, 나라의 힘을 다 투입해 가지고 해와의 국이니까 따라 가지고 문 선생 말만 들어주면 몽골리언이 꼭대 기에 올라간다 이거예요. 거기에 올라가 끝나기 전에 중국이 미국과 하나되어 가지고 포위한다 이거예요. 같이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런 때가 온다 그 말이에요. 똑똑히 알라구요. 앉아서 걱정하지 말고! 축복 강조하라구. 알겠나?「예.」

 

지도자들에 대한 주의와 경고

 

곽정환도 그렇잖아? 곽정환!「예.」자기 가정에 대해서 우리 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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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된다는 생각을 하지 마. 자기가 가정의 대표로 있다고 해서 선생님 가정의 중심이 되어서 우리 가정을 세우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예.」하면 큰일나. 뿌리가 뽑혀 버려.「감히 그런 생각을 하 겠습니까?」할 수 있다는 생각도 여러 번 해 봤을 거야. 아들딸이 있 고 현진이도 있잖아? 사위! 어디로 갈지 몰라.

지금까지 젊었으니까 선생님이 살아 있을 때까지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성자의 도리를 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어. 나이 어릴수 록 손자가 주류 책임질지 몰라, 손자들 가운데서. 알겠어?「예.」아들

가운데서 믿을 수 없다면 3대를 거쳐 손자를 세워 가지고 선생님의 계대를 이을 수 있지도 모르니까 경고해요.

전라도하고 경상도 하나 못 되고…. 경고해. 둘 다 잘라 버려. 알겠어?「예.」진짜 민단 조총련을 데려다가 대신할 수도 있잖아? 어때? 그것 못 하면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북한이 죽게 되면 재산들을 팔아 가지고 이북에 가서 먹여 살리게 되면 전라남북도, 남 한 땅 안 가지고도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라구. 내가 가 르쳐 줘.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기반을 중심삼고 영원한 틀에 남기겠다는 것 꿈에도 생각하지 말 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지금까지 충신의 도리를 못 해 주면, 죽을 때까지 충신할 수 있는 타락하지 않은 세계의 순혈순결순애의 족속이 없잖아요? 그러니 그런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정해야 될 때에 여러분이 자기

생각을 해 가지고 책임자가 되겠다고 싸우면 후손들까지 갈 길을 막아 놓아요. 알겠나?「예.」앞잡이가 꼴래미 될 수 있는 이 무서운 역사라 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예고해 줬어요.

우리 아들딸이 무엇이 되겠다.    하면, 30년간 뭣이 되겠다 하던 사람은 다 망했어요. 알겠습니까?「예.」통일교회에서 내 가정이 축복가 정의 중심이라고 무엇이 되겠다고 요동했다가는 추풍낙엽이 되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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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맺지 못하고 떨어지는 거예요. 다 미리 가르쳐 줘요.「예.」

미국도 그래요. 미국에서 자기가 세계의 중심이 되겠다고 해도 미국의 3대 후손이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을 길러서 세우면 세웠지 못 한다 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완전히 지금 들어온 자리에 나라가 왔다갔다하 는 생사지권을 밟고 넘어선 것을 알아야 돼요.

양창식!「예.」책임자가 나 하라는 대로 해야지, 자기 생각을 중심삼고 자기 패턴을 세우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3대권, 알겠나?「예.」나 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안 되어 있으니, 아들딸들이 타락했으니 3대권 을 중심삼고, 여러분을 빼 버리고 3대권을 내세워 가지고 갈 수 있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뭐 이랬으니 우리가 어느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 어느 나라에 들어가야 된다? 수작하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나?「예.」떡은 줄지 말지 한데 잔칫집에서 김칫국부터 달라는 그런 손님은 골이 꿰여서 뒷문으로 쫓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래요. 선생님이 내가 왕권을 세워서 내가 왕이 되겠다고 꿈에도 생각지를 않아요. 왕권을 길러서 깨끗한 왕권을 전수해야지. 내 가 핍박받던 이 사실을,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면서 핍박받던 그 사실 을 생각할 때에 내가 그런 자리에 서는 것보다 하나님이 원하는 자가 있으면 이 땅 위에 더 젊은 사람들을 세우시옵소서.    그래요. 내가 이 러니까 여러분도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중요한 말을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기에 걸려 가지고 천상세계에 가서 선생님이 안 가르쳐 주고 이렇게 왜 합니까?    하는 말을 하지 말라구요. 깨끗이 지내라구요. 혈통관계에 흠집이 없고, 거기에 혹이 달리지 않고, 마디가 지지 않게끔 깨끗이 지켜 나가라는 거예요. 알겠 나?「예.」알겠어?「예.」여러분은 이렇게 설명하니 이래야 되겠다 하 는 예비적인 준비 기반을 닦지 말라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황선조가 하나되기 힘들어요. 자기하고 하나되기 힘들다 이거예요. 양면을 생각해 주면 그럴 수가 있나?    생각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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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360도 돌아가는데 돌아가려면 이 정상적인 코스를 돌아야 되겠기 때문에 임자가 여기에서 맨 가장자리를 이렇게 돌아야 할 텐데 이렇게 돌아가면 바깥이 반대해요.

내가 지금 어디 갈지 몰라요, 내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리를 잡고 왕궁까지 가서 거기서 죽고 싶은 생각을 가져요. 어머니는 모르 겠지만 언제 어떻게 할지 몰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리 가는데 자 기들 꿍꿍이속을 갖고 하겠다고 하면 꼬라지가 뭐가 되겠나? 하늘의 벼락을 맞는다는 거예요.

오늘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새해를 맞아 대가족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먼저 된 사람들이 주의하라 이거예요. 나 자신이 그러니 여러분도 그러지 않고는 뿌리를 못 박고 거꾸로 꽂혀 순이 다 없어진다는 거예 요. 여기에 왔던 사람들을 그런 의미에서 이별을 통고해야 할 마음을 가지고 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간신이 제일 가까운 사 람 아니에요? 역모를 하는 사람이 제일 가까운 패 아니에요? 선생님한 테 간신이 없다고 봐요? 역모할 사람이 없다고 봐요?

 

여러분이 부모님 가정을 모시기 위한 일방도로 나아갔어야

 

여기 젊은 놈들, 효율이, 주의하라구.「예.」곁다리 하는 사람들은 효율이를 붙들고 의논하려고 다 그래요. 그래 가지고, 뭐 이래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중간에서 결정하면 큰일나. 불쌍하게 자라던 효율이를 선생님이 아들과 같이 키워 왔는데, 아들이 가인 아들이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 가정의 아 벨 아들들이 제일 싫어했어요. 제일 싫어하지만 그것을 넘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 그들이 자리잡은 데에 가서 집도 소제해 주고 수리해 가지고 하나 하나 옮겨 줄 수 있는 아량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312          축복만이

 

 

여기 먼저 온 언니들도 다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가 잘해 가지고 모심 받겠다는 마음 가지고는 안 돼요. 선생님이 아직까지 이러고 있는 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미국 애들! 이 미국 사람은 더욱이나 책임만 주면 어어! 내 책임 절대적이야.    그래 요. 도적놈의 심보가 다 있어요. 책임만 주면 내 책임이다.    그래 가지 고 타고 앉으려고 그런다구요.

진킨스야, 젠킨스야?「젠킨스입니다.」쟁기로 캐서 쉬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진키스 하면 죽었어요. 죽었어요. 마크야, 마이크야? 마크는 뭐야? 금을 긋든가 표시를 하든가 해서 경계선을 나타내. 마이크야, 마 크야?「감사합니다.」(웃음) 뭐야?「마이클입니다.」마이크, 선전부장 이다! 젠킨스, 쟁기를 가지고 잘 캐 가지고 쉰다, 쟁킨스!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심각한 말, 선생님이 농 삼아 웃으면서 한 얘기에 뼈가 있다 는 것을 알고 이렇게 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나?

유종영!「예.」이름이 뭐이던가?「강정자라고 합니다.」강정자라는 것은 좋지 않은 팔각정을 말해서 강정자라고 해.  편안 강(康)    자야, 제비 강(姜)    자야?「제비 강    자입니다.」제비 강    자? 자리 못 잡으 면 날아다니잖아?     자! 팔각정도 나쁘다 그 말이야.  자리잡겠다고 하면 망해.  알겠어?「예.」내가 유씨의 왕이다.    생각하지 말라구.  본 래부터 생각하잖아? 생각했지?「생각지 않습니다.」야, 이 녀석아, 똑똑히 얘기해. 네 얼굴을 보니까 눈을 보면 알아. 그랬지만 선생님이 그 렇게 안 좋아할 것이니 그러고 있지.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36가정 자기들 아들딸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결혼시키겠다고 하던 패들이 선생님 가정에 큰 상처를 입혔어요. 그런 생각도 꿈만 가지고 모시기 위한 일방도로 나 갔으면 선생님 가정이 얼마나 평화스러웠겠나! 사람을 시켜 가지고 반 대 역사까지 한 일을 다 알아요. 보여요. 선생님의 맏아들 누구누구 해 서 반대해 가지고 나쁘다고 선전하라고 하고 말이에요. 그놈의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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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정이 잘 되겠나? 하늘을 모르는 사람들의 행동이에요.

양판임! 여기 와 있으면서 자기 딸의 편 될 수 있기 위해서 도와 달라는 말 하지 말라구. 가는 길이 막혀.

자, 그만 했으면 오늘 내가 하겠다는 말 다 아느니 모르느니,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알만큼 얘기했어요. 자, 그러니 훈독 회! 박수! 새로운 길을 가는 의미에서. (박수)

 

이제는 마음대로 부모님을 찾아올 없어

 

『……그래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본향 땅, 본향을 그리워하는 향수의 심정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보다도 고향을 더 생각합니다. 대 한민국에 살면서도 그리워하는 곳은 고향입니다.』

향수, 해 봐요. 향수!「향수!」향수가 뭐예요? 여자들이 가슴에 이걸 할 때에 바르는 것을 향수라고 그래요. 그럴 때 바르는 향수라는 거예 요. 그거 배워 둬요. 향수    노래 한번 하고 지나갈까? 박구배 있나? 박 구배! 안 왔어? 윤기병! 안 왔나? 그래, 향수    노래 듣는 것이….  향 수가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예요. 자, 한 것으로 하고 넘어가자.

『대한민국을 좋아하면서 또 대한민국에 살고 싶어하면서 또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그리워하는 것은 어디냐? 고향입니다.』

앞으로 고향 땅을, 선생님이 태어난 곳을 부모도 잊을 수 없는 거예요. 고향 땅이에요. 조상이 되어 있으면 여러분이 조상 땅을 잊어서는 안 돼요.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곤란해요. 출세 못 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자!

『고향은 어떤 곳이냐? 내 심정을 사방으로, 입체적으로 몽땅 끌어 올려 놓는 것입니다. 그 심정은 무엇이냐? 사랑으로 얽어매는 것입니 다. 위로는 어머니 아버지가 얽어매고,』

처음 보네? 어디에서 왔어? 언제 축복받았나?「캐나다의….」그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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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 좋은 색시 갖고 있네. 저 사람?「예.」그래. 너, 색시 좋아해?

「예, 좋아합니다.」나는 처음 보는데, 네 색시. 색시들 데려오라고 하면서 내가 데려와라 데려와라 했는데 까딱 했으면 쫓겨날 뻔했구만. 모르는 사람 들이지 말라.    명령하면 누구 색시도 못 들어온다구요. 가 끔 누구 색시라고 소개해야 시큐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 원)도 알고 다 그렇지.

선생님이 엄명을 내리면 여기에 하나도 마음대로 못 들어와요. 사진 가지고, 여기 들락날락하려면 몇천 명의 사진에 번호를 매겨서…. 비밀 리에 선생님이 번호를 매겨 줘요. 그런 것을 할 줄 모르잖아요? 통일 교회 이스트 가든에 마음대로 들어갔다 나올 수 있는 번호를 매겨 줄 지 모른다 이거예요. 남편이면 남편 번호, 누군가 해서 안 맞으면 거짓 말한 것으로 알고 돌려보내요.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미국에서, 일본에서, 한국에서 선생님이 있는 곳에 마음대로 찾아와 들어올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는 똥개새끼들, 별의별 녀석들, 도적놈의 새끼들이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암살 계획을 할 수도 있는데 마음대 로 들라 할 수 있어요? 무법천지예요, 내가. 무법천지의 방랑아의 자리 에서 유법천지의 왕권 수립이 얼마나 힘들었던가를 알아야 돼요.

이제는 그렇게 못 해요. 선생님을 마음대로 와서 만날 수 없어요. 여기 미국 대통령보다도 더 어려울지 모를 거라구요. 곽정환, 그것 알 아요?「예.」미국 대통령을 면회하려면 50명이 사인을 해야 된다는데 5백 명이 사인해도 안 될지 모르지. 그런 생각을 하면 여러분이 하늘 을 우습게 알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권 위를 세우면 얼마나 힘든 일이 있어야 되겠나 이거예요. 여러분을 얼 마나 고생을 시켜야 전통적인 기반이 바다에서 드러나 가지고 섬이 되 고 하와이 섬, 제일 큰 섬이 되겠나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싫다고 할 텐데 나는 만들어야 할 테니 죽어서도 영계에서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작달까지 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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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이 남아진 것을 알고, 여러분이 다 됐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여자의 가지 책임

 

『……8)가정은 천주주의를 완결시키는 최종 기준』

오늘에 해당하는 말이구나! 때가 다 맞아요. 섭리사가 딱딱 훈독회와 어떻게 그렇게 맞아떨어질 수 있어요? 자!

『……또한 여자로 태어나서 가장 소원하는 것은 이상적인 남편을 만나는 것입니다. 여자가 아무리 학박사가 되어서 세계에 큰소리를 친 다 해도 그의 소원은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사랑할 수 있 는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서 복스러운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남자하고 이상적인 아들을 낳는 거예요, 여자가. 그것은 누구든지 낳게 다 되어 있어요. 위에 있는 입하고 음부는 남편의 소유 이고, 젖과 속에 있는 자궁은 아들이 소유하는 거예요. 그래, 입맞추지 요? 매일같이 사랑한다고 전부 다 반겨하지요? 젖은 아기 것이고, 자 궁도 아기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을 남편으로 맞는 것이요, 하나는 남편과 하나님이, 하늘 부모가 사랑할 수 있는 손자를 낳기 위한 거예요. 두 책임이 있다구요.

미국 여자들은 지금 아기 안 낳으려고 하지요? 호모가 뭐예요, 호모? 1대로 망해요. 없어요. 호모는 한 세대가 되면 다 없어져요. 2대 를 못 가요. 그런 무서운 것을 몰라 가지고 세상에, 미국의 32개 주가 호모를 법적으로 허락하려고 한다고 하는데, 그놈의 나라 망하겠나, 어 드렇겠나? 망해 둔 거예요. 독수리가 와서 물어 가게 되어 있지. 그것 내가 아니면 정리할 사람이 없어요. 미국 대통령이 암만 해도 못 해요. 자연굴복해야지. 자! (제4장 사랑을 중심한 인생행로 1)인간은 왜 태 어났는가까지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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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절 끝내고….「예, 끝났습니다.」곽정환!「예.」이번 대회의 모든 총회 보고를 하자구. 보고해 줘야 끝나는 거야, 자기가.「예.」그럼! 대 회가 어떤 뜻이 있다는 것을 얘기해 주라구.

방금 훈독한 내용이 귀한 거예요. 가정과 가정을 중심삼고 그런 가정에 내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까지 확실히 가르쳐 줬다구요. 그 것을 연구하면 지금 해야 할 것을 알 거라구요. (곽정환 회장 보고)

 

예수님의 이스라엘 왕권 즉위식의 의의

 

영계와 육계가 예수 때문에 갈라졌어요. 제1이스라엘 나라가 육적인 나라가 없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이 올 때까지는 나라도 있고 종교도 있었지만, 영계 육계가 같이 갔지만, 지금 이 미국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몸뚱이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어요. 기독교라는 것은 (예수가) 죽고 난 후에, 부활 40일 후에 다시 수습한 것이에요. 몸뚱이를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갈라진 거예요.

그러니 영계에서 이것을 조정해 가지고 접붙여 줄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이 뭐냐? 선생님이 아들딸 넷을 영계에 보냈다구요. 딸 하나와 세 아들이 가서 하늘나라의 조직 편성, 이스라엘 나라가 영계 육계에 나라의 기반을 잃어버린 것을 접붙여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재림주로 와 가지고 나라의 잃어버린 모든 것을 영계 육계의 기준에서 넘어섰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제1, 제2이 스라엘, 제3이스라엘권까지 합해 가지고 가서 지금 선생님 앞에서 갈 라졌던 것을, ―제2이스라엘부터 갈라진 거예요.― 제2이스라엘 제3이 스라엘 제4이스라엘이 갈라진 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이 일을 지배하 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땅 위에 있는 아담 완성의 실체가 예수 시대에 땅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룬 그 기반에서 나라와 영계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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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들 수 있는 선생님이 이룬 것을 다시 접붙이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영계에 가 있더라도 낙원에 가 있으니, ―하늘나라에 가 있지 않다구요.― 낙원에 가 있으니 그 예수를 누가 데리고 가 느냐? 선생님이 영계에 안 가니만큼 천총관, 하늘나라의 총사련관 입 장에 있는 흥진 군을 보내 가지고, 선생님의 사랑을 통해서 태어난 맏 아들을 보내 가지고 예수님이 가정적 기반을 못 닦았기 때문에 축복을 해 줘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 육적인 기반을 천총관 흥진이가 해 가지 고 사랑하고 축복해 준 그 기반이 됐기 때문에, 비로소 선생님을 기독 교가 반대했더라도 나라 기준을 넘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그 대신 선생님의 아들이 가서….

영계로 보면 선생님이 재림주를 보낸 거와 마찬가지예요. 딱 그래요. 몸뚱이를 잃어버린 것을 영계에 접붙이기 위한 놀음을 하기 위해서, 그것을 끝내기 위하려니 형님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형님의 자리. 완 성의 기준에 있는 천총관 흥진이가 예수를 형님의 자리에서 데리고 가 서 대관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때 갈라진 육적인 제2이스라엘권에서 부터 제3, 제4이스라엘권까지도 협조 받지 않고는 해방이 벌어지지 않 아요. 그렇기 때문에 흥진 군이 해 준 대관식도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 서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관식 하기 전전날까지 곽정환도, 아무도 몰랐어요. 아는 사람은 선생님하고 흥진 군하고 예수님뿐이었지, 먼저 안 알렸다 구요. 그것 의논했다면 다 깨져요. 미국의 백인들을 모아 가지고 교파 싸움을 하고 뭐 야단하게 되면 못 하는 거예요. 그 싸움터가 벌어지는 위에서는 대관식을 할 수 없어요. 비밀리에 선생님이 한 시간 45분간, 전전날이에요. 만 하루지. 아침이면 만 하루예요. 사흘을 걸려 가지고 특별명령을 한 거예요. 본인도 몰랐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어진 거 예요.

사람들이, 인간들이 화합을 파괴시킨 것을 참부모가 와 가지고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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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면에 있어서 아들을 보내 가지고 축복까지 다 해 준 입장에 서 가지고, 축복받던 자리에 서서 예수님도 가서 왕권 즉위식을 할 때에 영육이 하나된 그 자리에서부터, 갈라졌던 것이 거기서부터 때워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3이스라엘이 가인 아벨의 왕권이에요.

 

미국에서의 왕권 즉위식과 한국 국회에서의 왕권 즉위식

 

그다음에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 가인 아벨의 영계가 하나된 지상에 이스라엘권 영육 실체권을 이어 놓은 것이 부모님 의 가인 아벨권이에요. 나라를 넘고 교회를 넘는 입장에 있어서 한 왕 권 대관식이 3월 23일 대회예요. 이것을 했으니 이것을 어디에 갖다 가 붙여야 되느냐 하면, 한국에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제3이스라엘이 미국이 아니거든. 그래, 제3이스라엘 고향, 부모님이 태어나 가지고 잃어버린 것을 다 탕감해 가지고 이것을 고향에 갖다가 맞추려니까, 3월 23일날 축복한 그 사람들 280명을 동원해 가지고 그 냥 그대로 한국에 가서 8월 20일 한국 국회와 한국 민족 전부, 통반 격파의 면에서부터 군에서부터 하나 만든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꽝 했어요.

비로소 부모님이 한국, 제3이스라엘 나라 위에서 왕권 수립한 것이 되었기 때문에 나라와 종교권을 폐지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수가 나라가 있으면 종교가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해요? 그 기반 위에 미국에서 지금 대회를 하는 것은 전세계의 종교권…. 종교가 나라의 원수지요? 이건 세계적이에요.

제3이스라엘 국가까지 접붙이고 남는 것이 뭐냐? 세계적인 가인 아벨의 그 기반을 중심삼고 하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해 놓아 가지고, 그와 더불어 이것과 하나되어 가지고 한국에서는 이미 그 하 나될 수 있는 기반을, 체제를 다 갖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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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계의 흥진 군과 하늘과 땅이 하나된, 예수님과 다 연결되어 하나된 그 자리에 있어 가지고 8월 20일 대관 식을 한 거예요, 한국 국회에서.

국회가 문제시하면 안 된다구요. 국회의장이 해 가지고 전국의 담벽이 없는 자리에서 통반격파예요. 반에서부터, 맨 밑창에서 죽 다 해 가 지고 그 잔칫날 중앙에서부터, 서울에서부터 그다음에 도에서부터, 군 에서부터, 면에서부터, 지방 집집마다 잔치를 한 거예요, 해방 잔치.

선생님이 그때 4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지불해 가지고 거기에 120만 달러에 해당할 수 있는 돈을 가지고 전국 집집 누구 빠지지 않 게끔 잔치를 한 거예요. 알겠어요? 잔치를 해서 이제 선생님이 국가를 넘어설 수 있고, 미국을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권을 전수했으니 그다음 에는 초종교권 입장에서…. 초국가적 기준에는 미국이 있어요. 외적인 면에서 세계 국가를 대표했기 때문에 여기에 와 가지고 초종교권 초국 가권의 우리 대관식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원수가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종교하고 국가가 하나 안 되어 있지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가인 아벨을 묶어야 돼요. 이 일이 끝났으니 끝난 지 사흘이 지나 오늘 여기에 와서 지금까지 몽골 반점 동족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 아침에 얘기한 거예요. 알겠나?

 

남북미를 하나 만들기 위한 정성과 노력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있으니 초종교 초국가, 국가의 힘을 빌려 가지고…. 주동문한테는 얘기했는데 양창식, 그것 알라구.「예.」미국이 북한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북한을 쥐어짜지 말 라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맡겨 가지고 북한과 중국을 위해서 쓰고 싶 은 돈이 있으면 문 선생을 시켜 가지고 연결시켜라 이거예요. 왜 그러 냐 하면, 미국에서도 그렇고, 일본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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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본소가 해체가 됐다구요. 머리가 없어졌다구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하지 못한 몽골이라든가 초종교 초국가적으로 연합한 이것을 때려잡을 수 없어요. 알겠나?

승리의 패권을 빼앗겼기 때문에 공산주의든 무슨 사탄이든 무슨 주의든 몽골리언을…. 몽골리언 이것을 백인들이 얼마나 죽였어요? 남북 미의, 미국의 원주민들을 백인들이 와서 다 죽였지요? 죽였나, 안 죽였 나? 학살해 버린 거예요. 뭐 병나서 죽었다고?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 요. 가인의 피를 흘리게 한 거지. 그 위에서 강제로 해서 복을 받고 사 는 거예요.

그러니 해방해 줘야 돼요, 이것. 그러니 누가 몽골리언반점 원주민을 죽였어요? 종교권이지요? 그런 종교가 있을 수 없어요. 원수를 사 랑하라 했는데 원수를 사랑하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내 가 와 가지고, 예수님 대신 와 가지고 미국이 몽골리언을 죽인 것을, 사랑할 수 없는 것을 내가 다리를 놓아 가지고, 아시아적 아벨 민족이 와 가지고 가인 민족하고 하나가 돼 가지고 다리를 놓기 때문에, 레버런 문에게 업히지 않고는 가인 아벨 기준을 넘어설 수 없겠기 때문에 미국은 그래서 망하는 거예요. 유색인종 앞에 당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현재 그렇게 몰려 들어가잖아요? 유색인종, 흑인세계하고 스패니시계하고 한국계예요. 남북미의 원주민을 누가 다 죽였어요? 미국을 따라 가지고 남미도 다 죽여 버리지 않았어요, 와서? 천주교가 들어와 서 다 하지 않았어요? 죄가 있는 거예요. 이것을 풀어줄 사람은 나밖 에 없어요.

그래, 흑인과 남미에서는 백인들을 때려잡기 위해서는 문 총재가 앞장서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장서면 용서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북미에 있어서 승리의 패권을 남미에 갖다가 옮겨 접붙이기 위해서 5년간 많은 재물과 모든 희생의 대가, 미국 사람들까지도 동원 해 가지고 그것을 메우는 놀음을 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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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가지고 미국의 정치 방향이 구라파로 가던 것을 남미와 아시아로 돌린 것이 나라구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그 위에 타 가지고 탕감역사를 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뭐냐 하면 남북미를 하나 만들 고….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있지요? 천주교하고 신교가 하나 안 되지 않았어요?

밀링고가 지금 로마 교황청에 들어가서 대표적으로 희생당하지만, 이번에 다 풀어주는 거예요. 풀어주지 않으면 옥살, 별의별 사건이 나 서 불이 나든 뭘 하든 몰라요. 그래도 하나님이 긍휼의 마음이 있어서, 밀링고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별의별 고문을 받고, 별의별 짓을 다 당 했다구요. 통일교회를 없앨 수 있나? 통일교회가 밀링고까지 가 있는 것을 살려 주기 위해서 로마 교황청하고 세상 같으면 들이 죄기고 싸 워 가지고 불을 놓고 할 텐데, 신사답게 원수를 사랑하고 나왔으니 교 황이 이제 죽을 날이 가까워 오니 통일교회에 대해서 이것을 풀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밀링고를 보내 줘 가지고 네가 하는 일을 우리가 따라가겠다 하는 입장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런 기반과 조건이 됐기 때문에 남북 미가 하나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구라파하고 미국이…. 그렇잖아요? 아벨이 누구냐 하면 미국이에요. 구라파가 가인이지. 구라파는 천주교 권이에요. 그렇지요? 이것을 구라파로 하나되어 나오던 것을 비로소 남북미 하나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권으로 정책 방향을 돌리 게 한 사람이 나라구요.

 

태평양문명권 시대 도래와 몽골반점 동족을 살리는 역사

 

그래, 태평양문명권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구라파 문명 시대가 아니에요. 대서양문명권 시대가 태평양문명권을 잡게 해 가지고 아시 아를 중심삼고 찾아가니 중국과 부딪치고, 소련과 부딪치고, 일본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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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원수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내 말을 안 들으면 제2전쟁이 날 수 있어요. 일본하고 싸워서 이겼지만 러시아와 중국이 합한 태평 양 전쟁을 일으킬 때에는 미국은 갈 데가 없으니 문제가 된다는 거예 요. 그런 것을 중간에서 미리 탕감조건을 세워 놓고 중국과 아시아의 문을 여는 거예요. 알겠나?

몽골반점 동족을 중심삼은 이 패권을 중심삼고, 구라파와 미국과 하나된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정치권 많은 나라가, 믿지 않는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축복을 해 줄 수 있는 자 리에 서 있으니, 이제 나중에 남아진 몽골반점 동족을 살리기 위한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구라파하고…. 남미하고 북미가 원수예요. 신교 구교의 원수 된 이것을 하나 만든 입장으로 통일적인 일을 끝냈기 때 문에 몽골반점 사탄 가인적인…. 가인이에요.

그게 형님인데 동생이 예수의 사상을 들어 가지고 원수를, 하나님의 말을 들어 가지고 원수를 용서해서 16세 이전부터 소생장성급 축복

시대에 있어서 7년에 들어갔던 그 기준에 있어서, 원수 가인, 아벨을 죽인 원수와 사탄이 반대하는 거기서 7년 고개를 넘기 위해서 얼마나, 나라와 종교권이 반대하는 것을 넘기 위해서 지금까지 고생한 거라구 요. 다 넘었어요, 이제.

다 넘었으니까 하나님이 사탄의 최후 교두보가 되어 있고 성벽을 지킬 수 있는 모스크바를 엮어서 가인 자리에 세워 줘 가지고 초종교 초 국가가 하나되었으니, 지금까지 종교권이나 어디나 가인 아벨이 다 하 나되어 있으니 이제는 하나 남은 가인권인 몽골리언반점 동족을 중심 삼고, 사탄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을 중심한 하나된 기준을 중심삼고 싸울 필요가 없는 거예요, 이미 다 굴복했기 때문에. 국가 기준을 넘어 서지 못했으나 국가적 기준을 넘어섰으니 가인을 굴복시켰으니 때려죽 일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이미 굴복했기 때문에. 굴복했는데 하나님이 총칼을 대서 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축복을 해 가지고 안아서 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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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켜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돌아서면 만사가 해결된다! 아멘!「아멘!」

확실해요? 선생님이 얘기한 것을 알겠어요?「예.」아하! 그러니까 그렇구만.    하고 고개를….  그렇기 때문에 미국 놈들도,  미국 사회 여 기에서 미국 사람이라면, 아메리칸이 누구예요? 레버런 문의 원수예요.

한국의 원수예요. 2차대전 승리의 패권을 가진 영불을 갈라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일어난 한국동란은 미국의 책임도 있기 때문에 16개 국이 연합해 가지고 성전으로 치렀는데, 성전의 이름을 망쳐 놓 았어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성전이란 이름을 다 찾아 세워야 된다구요.

이제 16개 국에 120개 국가를 자동적으로 묶을 수 있는 것은, 유엔군의 성전에 미국 사람이 제일 많이 죽지 않았어요? 16개 국의 죽은 사람은 하나님을 위한 성전의 희생자라는 거예요. 여기의 모든 젊은 사람들은 이 전통적 사상으로써 세계를 위해 피 흘리는 용사가 되어 가지고 해방해야 된다는 교육할 수 있는 재료가 생겼어요. 알겠나? 이 거 대단한 거예요.

그래, 이번에 한국에 왔다 간 사람은 그것을 중심삼고 이제 명년 8 월 15일에는 유엔군으로 죽은 모든 영들을 불러 가지고, 너희들의 한 스러운 전쟁 역사에 성전 용사로서 들어가 있으니 군대, 사탄세계까지 도 전부 다 몰아 가지고,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지상 나라를 공략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필요성

 

그래, 평화군단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유엔이 책임 못 하지 않아요? 유엔군이 뭐예요? 깨져 나갔으니 그것을 하기 위해서 평화운동을 16 개 국의 죽은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재로 해서 하면 유엔 자체


324          축복만이

 

 

가 이제 안 따라올 수 없어요. 너희들이 책임 못 해 가지고 다 죽인 사람들을 해원하기 위해 문 총재가 나타나서 이 일을 하니 거기 모임 자리에 참석할 거야, 안 할 거야?    안 하면 유엔 불 놓아 버려요.

그런 모든 걸리는 것을 걸어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이 일까지 다 청산했으니, 선생님은 하늘땅의 하나님이나 영계에 가 있는 축복받은 무리나 땅의 축복받은 사람들이나 선생님의 해방권을 이루어야 될 것 이 자연 결론이니, 수고하지 않아도 반대 없이 이 일이 자동적으로 넘 어 가지고 축복 완료!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어디든지 밤이나 낮이나 다니면서 잘라 가지고 접붙이게 된다면 부락에 들어가서 그런 일을 하는 의용군이 생 겨나요. 유엔 경찰이 생겨나요. 이 나라에 축복받지 않은 가정이 누가 있어?    안내를 받아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는 시대가 들어온다 이거 예요. 알겠어요?

이제 유엔과 유엔 경찰을 중심삼고 아랍지역에서, 아랍권에서 싸우던 것을 평준화시키고 남북통일 평준화, 내 손에 다 한 케이스로 할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평화의 왕의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국 해 방권을 선포할 수 있는 이 도상에 4년을 지냈어요. 천일국 4년이에요. 5년 만에 다섯 손가락에 딱 쥐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이것이 아니고 하늘세계의 이것으로 쥐어 가지고 팍 언제나 소화시키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서 쥐는 거예요. 이팔청춘! 그 래, 끝이 아니 될 수 없다는 이론적 타당한 결론을 내가 지금 설명하 는 것이다! 아멘, 노멘?「아멘!」알았으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이제부터는 하늘의 왕권시대에 있으니 여러분이 월급 받는 수입의 33퍼센트는 하늘로 돌려줘야 되겠어요. 타락할 때에 사탄이 3분의 2 를 지배했지요? 1차대전도 3분의 1, 2차대전도 3분의 1, 공산주의도 3분의 1을 남겨놓고는 멸망하는 거예요. 70퍼센트 이겼다 하더라도, 이긴다고 했는데도 망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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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하늘의 우리 통일교회는 33퍼센트에 해당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만큼 자기들의 수입 전부를 이 뜻을 위해, 몽골리언 이 가인 편의 수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10의 1조는 여러분 나라의 교회를 위하고, 그다음에는 나라를 위하고, 또 그다음에는 조국 을 위해야 돼요. 알겠어요? 자기 나라의 교회를 위하고, 자기 나라를 위하고, 자기 나라의 세계를 구하는 의미에서 33퍼센트를….

31세에 예수님이 출발했다가 3년 뒤, 2년 8개월 만에 죽었어요. 원통하지. 알겠나? 여러분이 이제 월급 받는 데 있어서는 통일교회 교인 들은 회사 자체에서 제하고 월급을 지불하는 거예요. 명년서부터 그 일을 안 하면 여러분은 가정의 자격을 잃어버려요.

 

축복가정은 세계 국가 해방을 위해 수입의 3분의 1을 바쳐야

 

그래, 이제는 부처끼리, 가정 사위기대가 이것을 벌어 대야 돼요. 아버지 월급을 가지고 못 하면 여편네까지, 아들까지 합해 가지고 33퍼 센트는 언제든지 하늘 앞에 바침으로 말미암아 자기 나라의 교회, 자 기 나라를 위해야 되고, 자기 나라에 더하여 자기 세계, 유엔을 위해야 된다 이거예요. 33퍼센트, 십일조 세 번을 하지 않고는 해방이 될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았다는 사람은 박수하라구요. (박수)

보라구요. 21세 이상의 사람은 전부 다 33퍼센트를 해야 돼요. 그 외에는 1퍼센트, 2퍼센트 자기들 마음대로 정하는 거예요. 결혼해 가 지고, 축복받은 사람은, 20세가 넘게 되면 결혼해 주는데, 18세부터 결혼한 사람은 33퍼센트를, 할아버지 시대나 아버지 시대나 손자시대 도 마찬가지로 10퍼센트에서 33퍼센트를 세계 국가의 해방권을 위해 서 바쳤다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가담 입적해 가지고 들어 갈 수 있느니라! 아멘!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안 하면 안 돼요. 곽정환, 알겠나?「예.」양창식!「예.」전부 다 통일기관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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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을 시작해요.

세상 사람은 어렵더라도 이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돼요. 40일 금식을 일곱 번, 여덟 번까지 한 사람이 있어요. 40일 기도를 보통으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뭐 그게 문제예요?

그리고 노동조합이라는 것도 없어져야 돼요. 도적놈의 새끼들! 망치 하고 낫을 가지고 위협해 가지고 빼앗겠다는 그것, 세상에 공산당이 손발을 가지고 왕의 자리를 약탈하겠다는 것이 뭐야? 그래, 농민 노동 자가 아니라, 하늘나라의 주인, 세계의 주인이 되고 자기 나라의 주인 이 되고 교회의 주인이 되는 그 나라 노동자들이 되어 가지고 아벨적 노동조합을 해 가지고 30퍼센트 더, 월급을 받아서 60, 70퍼센트까지 바치더라도 우리는 하겠다.    할 때에는 노동조합은 완전히 흘러가는 거 예요.

 

미래를 위한 섬과 바다, 육지에서의 준비

 

그렇기 때문에 바다로 가라!    이거예요.   바다로 가라!   여러분을 그냥 두면 틀림없이 나중에 굶어서 바다로 따라갈 것이고, 시골로 돌아 갈 것이다 이거예요. 도심지에 다 모여 있지요? 도적질하기 위해서, 가 난한 사람 못살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선생님은 바다에 대한 준비를 하는 거예요. 여수순천에서 배를 120척 만들고, 360척, 1천2백 척을 만들어 바다에 자리잡게 하 려고 그래요, 세계적 발판까지도. 그다음엔 뭐냐? 육지예요. 관광사업 을 하게 될 때에 바다를 중심삼은 해안지대를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앞으로 하늘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20킬로미터 이내 지역을 사 버리 는 거예요.

관광지역, 산에 가든가 육지에 가야 돼요. 산과 육지가 있더라도 바다에 가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쐬는 거예요. 여름에 그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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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서늘한 거예요. 산에 들어가면 대륙적 기후에 의해서 땀을 흘려요. 머리부터 땀이 나요. 그러니 이런 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배를 탈 줄 모르면 안 돼요. 미국에서도 배 타라고 그랬지요? 미국 놈들 120명을 모아 가지고 가르쳐 줬는데, 이제는 도 망갔던 사람이 선생님!    하고 돌아와요.   통일교회 배가 제일 좋은 배 예요, 가라앉지 않는 배. 훌륭한 조선소가 있어요. 한국에 있어서 우리 조선소는 미국이라든가 독일이라든가 노르웨이에서 유명하니까 우리 한국 조선소에 와 가지고 별의별 것을 다 만들어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해상 운수기관을 다 만들었어요.

그다음에는 비행기 운수기관을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에 육지 운송 기관! 일본을 중심삼고 대륙과 연락하기 위해서 준비해서 한국에서 운 송사업을 하는 거예요. 곽정환, 운송 알지?「예.」무슨 운수?「대한통 운입니다.」대한통운! 일본 정부도, 일본도 다 거기에 걸려 있어요. 옛 날에 통운관계, 중국까지 통해서 연결돼요.

육지 통운관계, 해상 통운관계, 공중 통운관계, 선생님의 손안에 들어와 있어요. 이것 하게 되면 전쟁도 못 해요. 배로 나르는 것은, 뭐 탱크 같은 것은 한 주일만 늦추면 전쟁도 못 하고, 헬리콥터 비행기 기재를 안 대 주면 못 가요. 바다도 못 가고 육지도 못 가요. 전쟁 못 한다 이거예요. 그 준비를 다 해 놓았다구요.

그래, 고속도로, 국제하이웨이! 이제 몽골리언반점 동족이 나오게 되면 40일씩 봉사하는 거예요. 밥은 주먹밥이에요. 소금에 버무려 먹는 주먹밥을 먹고 40일 금식하는데 이것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몽골 리언 족속에 대해 선생님이 명령을 40일 금식 전부!    그 대신 노동이 에요. 40일 동안 국제하이웨이를 위해 땅을 파고 등걸을 파는 거예요. 어려운 것은 강에 다리 놓는 것하고 그다음에 굴 뚫는 거예요.

다리 잘 놓는 곳이 어디예요? 굴을 잘 뚫는 것이 일본 사람이지요? 도버해협 해저터널을 누가 뚫었느냐? 일본 사람이 뚫었지요? 일본의


328          축복만이

 

 

네 개 섬을 연결하고, 도버해협 해저터널도 뚫은 거예요. 일본 사람들을 잡아다가 다리를 놓아!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굴 뚫는 것은 한국 사람이 제일 빨라요. 알겠어요? 야, 나 그렇게 잘 뚫는지 몰랐다구요. 어느 나라보다도 한국 사람만큼 열심히 하는 데가 없어요. 중동에 가 서 일하게 될 때에 일본 사람들은 다 도망갔지만 한국 사람들이 중동 건설을 다 한 거라구요. 알아요? 다리 놓고, 굴 파고, 빌딩 같은 것 짓 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기술면에서 지지 않아요.

 

이제 정치체제는 없어지고 경제체제가 돼

 

(곽정환 회장에게) 왜 앉노? 좀 서서 기다리지, 다 끝났는데. (웃음) 그러니까 그런 모든 문젯거리를 이번에 가게 되면 야, 미국에 살던 문 총재가 손바닥밖에 없더니 한국이 아니라 미국, 전세계의 경제권, 기술 세계를 완전히 잡아 쥐어 가지고 상인들의 협회, 상공인회를 잡아 쥘 수   있게 됐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언론기관하고   학교하고 은행하고 그다음에 증권회사하고 보험회사예요. 이 셋을 보호하게 되면….

정치라는 것은 필요 없어요. 경제권을 쥐면, 세계가 하나되어 있는데 경제권을 자기들 각국이 언제나 올라갈 수 있나? 정치체제는 없어 지는 거예요. 관리체제가 돼요, 관리체제.

그래, 수많은 나라에서 정치적으로 되어 가지고 잘라먹고 도적질한 그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60억 인류를 밥 먹일 수 있는, 놀고 먹일 수 있는 돈이에요. 그걸 긁어 가지고 해방 지상천국을, 그 준비를 다 했어요. 백인들이 믿지 않아요. 여러분이 뭐 선생님을 돕겠다고 하 지만, 마이클 젠킨스도 뭘 하다가 내가 돈 물어주는데 말이에요. 신세 졌지, 선생님에게? 물 도리가 없어요. 교회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미국에 50개 주를 중심삼고 연합운동을 한 사람이 나밖에 더 있어요? 자기들은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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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50개 주를 중심삼고, 재작년, 3년 전에 50개 주에서 매일같이 부흥회 한 것 다 알지요? 야!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드러날 수 있는 실적 가지고도 미국 사람 머리를 숙이고 엎드려야 되지만, 레버런 문은 존경이 아니라 숭배하는 사람이 많아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여러분이 안 하면 여러분의 아들딸을 부려먹을 수 있는 인맥 조직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자!「예. (곽정환)」(곽정환 회장 보고)

 

배출한 축복가정 수에 따라 하늘나라의 복을 받는 승패가 결정돼

 

「……이제는 이 왕권 즉위식 한 것을 분담으로 우리에게 다 상속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성주를 갖고 다니고, 성염을 갖고 다니고, ≪천 성경≫을 갖고 다니면서 가르치고 축복해 주고 뜻을 이루는 때를 그렇 게 우리에게 은사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가정의 왕, 종족의 왕은 여러분이 할 일 다예요. 왕권을 수립했으니 계대를 잇는 거예요. (보고 계속)

내가 한마디 해 줄 것은, 선생님이 하늘땅의 모든 통일적인 깃발을 꽂았으니,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으로써 그 나라를 하늘 앞에 접붙일 수 있는 깃발을 꽂아야 돼요. 이제는 교회의 깃발을 다 꽂아 가지고 나라들을 굴복시켜 가지고 교회와 나라가 합해 가지고 깃발을 꽂을 때 예요. 그것이 이번 대회라구요.

그러니 교회와 나라의 깃발을 초민족적 초국가적으로 인류가 다 꽂았으니 이제 남은 것은 뭐냐? 교회와 나라의 깃발을 꽂아 가지고 하늘 과 세계의 대관식을 해 가지고 하늘과 세계의 깃발을 꽂으면 끝나는 거예요. 그것이 반대가 없어요. 환영할 수 있는 것이니 만사형통이다! 아멘!「예.」

여러분이 이제 기록을 깨는 거예요. 얼마만큼 축복을 많이 하느냐


330          축복만이

 

 

이거예요. 여러분 가정들이 뭐 36가정을 한 것이 많다고 하지만, 축복 받은 그날부터 얼마만큼 자기 노력을 통해 가지고 축복가정 수를 많이 했느냐 하는 데 따라서, 그들이 챔피언의 자리, 하늘나라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가치의 자리에 도달하느냐 하는 문제가 현실 활동의 현재 결 과에서 승패가 이루어진다! 무서운 때라구요. 알겠어요?「예.」

밤이야 낮이야 시간아, 가지 말라. 내가 갈 길이 바쁘다. 우리 형제, 우리 동포, 우리 민족, 백인이면 백인, 전체 축복가정 흑인이면 흑인 전체, 스패니시면 스패니시 전체, 아시아 사람이면 아시아 사람 전체, 내 손으로써 축복을 해 가지고 해방의 등대를 내가 세우는 책임자가 되겠다.    이거예요.

등대 알지요?「예.」등대, 밤 세계의 어두운 사탄세계를 비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등대를 만드는 책임을 여러분 현재 사는 사람이 해 야지. 현재 사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책임이다 이거예요. 노력 을 해야 할 여러분의 여하에 달려 있어요. 누가 쉬겠으면 쉬고 말겠으 면 말고, 자기 갈 길이 바빠요.

그런 축복가정 수를 이제부터 얼마나 많이 세우느냐 이거예요. 뭐 어떤 국가의 대통령은 하루에 그 나라를 전부 다 복귀할 수 있는 거예 요. 대통령과 부대통령도 명령하고 국회의장도 명령하게 된다면 하루 저녁에 자기 나라를 복귀시킬 수 있는 거예요.

여기 지금 그래요. 여기 지금 대통령, 그다음에 부통령, 그다음에 뭐라고요? 국회의장이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 국중앙정보국)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는 그 관리권 내 에 다 있는 거예요. 미국도 일주일 이내에 다 끝날 수 있는 뭐 이런 시대가 왔는데, 자기 민족들이 나라를 생각하게 되면 피를 흘린 서로 가 막대기를 물고, 따로따로 무는 것이 아니라 전부가, 여기 3억 인류 면 3억 인류가 그 막대기를 같이 물고 으샤! 으샤!    해 가지고 함정이 있으면 함정을 폭파시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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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렇잖아요? 토네이도(tornado 강한 회오리바람) 같은 것을 일으켜 폭파시켜 가지고 문을 열고 해방시켜 주어야 할 책임이 각 민 족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다 했으니 민족 민족, 국가 국가 들이 세계의 깃발을 들고 어떤 민족, 어떤 국가가 하느냐 하는 경쟁시 대에 들어갔다 하는 것을 통고해요.

그래, 선생님은 이제 쉬어도 돼요. 다 맡겼어요. 이제 여러분이 해야지요. 1월 3일 대회만 하게 되면, 이 배치만 딱 하게 되면 말이에요, 그 나라가 경비를 쓰고 해야지요. 지금까지는 내가 경비를 다 쓴 거예 요. 그렇지요? 혼자!

여러분이 선생님이 대회 할 때에 특별헌금을 한다고 해서 뭐 헌금했어요? 빚진 것을 갚아야지. 여러분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주머니를 털고 자기 피땀 흘려 번 것을 저금해 가지고, 선생님은 세계의 식구들 을 움직여 가지고 그랬으면 여러분은 민족을 중심삼고 나라를 해방할 수 있는 책임을 져야지요. 응당 그래야 할 책임이 국가를 사랑하는 사 람이 갈 길이 아니냐! 옳다 하는 사람은 박수하라구요. (박수)

 

약속했으니 어디든지 가서 중생-부활-영생식을 해 줘라

 

그러면 하늘 앞에 약속했으니까 그렇게 이제부터 밤이나 낮이나 누구든지 축복해 주라구요, 축복. 그래, 성염 새로 다 받았지요? 성주 받 았나, 안 받았나?「받았습니다.」그다음에 복중시대의 중생이 뭐라고? 중생식, 부활식! 여덟 살까지면 초등학교 1학년 2학년까지니 쌍이 필 요해요. 여기 다 그렇잖아요? 여덟 살까지, 그다음에는 열 여섯 살까지 인데, 여덟 살 된 사람부터 열 여섯 살까지 형님들이 안 하더라도 하는 거예요. 열 여섯 살 넘게 되면 축복시대에 들어가니 영생식을 끝내 면 복중에서부터 평면적으로 세계가 부활되는 거예요. 종적이 아니라 구요. 그렇지요?


332          축복만이

 

 

복중에서 중생식, 그다음에 부활식 영생식이에요. 이것은 부모님 앞에 아기 밴 여인, 아기 낳은 아들딸 상대를 만들고 축복까지도 할 수 있는, 부모님 명령에 어디든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니, 해방 중에 그런 해방이 없어요. 여러분이 하늘에 직행할 수 있는 사람 들을 데리고 갈 수 있게끔 축복을 할 수 있어요? 그것 누가 갖다 준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재림주 선생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과 예수님도 못 하고 선생님이 다 했어요.

이럴 수 있는 복된 입장의 실체를 모셔 가지고 세계의 가정이 출발 해 가지고 세계 끝까지, 천상의 끝까지 왕래할 수 있는 첫 번의 혜택 을 망각한 어리석은 망국지종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축복받은 가정인 여러분 앞에 선생님이 부탁해요. 왜? 축복해 줬으니 꼴래미 되 면 선생님 위신이 어떻게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것을 알아 가지고, 이제는 자기 나라가 아니에요. 자기 나라가 있어도 해 주지만, 외국에 나갔더라도 어디든지 편리한 데 가서 축복을 안 했으면 담을 넘어가서라도 해 주어도 환영할 수 있는 때가 됐어요. 축복받으면 세계가 좋다는 것 다 알거든. 가정은 여지없이 파손되지 않았어요? 여기 미국 가정들 소망이 있어요? 앉아 가지고 망하게 돼 있어요. 호모가 뭐야? 레즈비언이 뭐야?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 하나 님의 성서에 프리 섹스가 있어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에 프리 섹스 가 있어요? 꿈에도 없지. 국물도 없어요.

그것을 알고, 이제는 학교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취직이고 무엇이고, 나그네 거지가 되어서라도 이 일을 더 많이 한 사람이 하늘나 라의 높은 지위를 차지할 수 있어요.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선조들이 부끄러워서 자기 실적 앞에는 머리를 숙여야 돼요. 알겠나?「예.」

그러면 어디 여러분은 톱(top)을 기록하는 챔피언이 될 거예요, 따라갈 거예요?「챔피언이 되겠습니다.」챔피언이 되려면 챔피언 되는 데 방해될 수 있는 것은 딱딱딱딱 처단해 버려야 돼요. 이것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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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한 길을 가기 전에는 안 돼요. 그런 싸움을 벌여서라도 가야 돼요. 철이 들었으면, 스무 살 넘은 사람들은 자기 할아버지 말 듣지 말고,

아버지 말 듣지 말고, 내가 하나님 대신,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이니까 그 말을 듣고, ―자기 할아버지 말, 아버지 말, 선생님이 문제 가 아니에요.― 이 선생님의 말을 듣고 가는 사람은 저나라에 선생님 의 뒤를 따라 가지고 차근차근 가정적 기틀을 엮어 가지고 새로운 천국, 지상천상천국에 편성될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젊은 사람들은 하늘이 원하는 사람들을 축복 많이 하라구요. 결심하나, 안 하나?「합니다.」결심하는 사람, 그렇게 하려고 하는 사 람은 일어섯! 그래서 선생님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알고, 하늘땅 앞에 결정한 주인 의식을 갖고 돌아가면 오늘에 모였던 이 뜻은 다 이루는 거예요. 자!

 

축복 승리는 것이다!

 

「이제 경배 올리겠습니다. 선 채로 감사의 심정을 품고….」경배는 선생님과의 약속 경배예요. 나는 틀림없이 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주 저앉히고 때려 몰아서, 하늘이여, 조상들, 혹은 영계에 있는 축복가정 들이여, 나를 때려 몰아서 일등 되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해야 돼 요.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게 되면 몰아치는 거라구요. 별의별 일이 벌 어져요. 그것을 실천하겠다고 일어선 거예요. 인사하면서 실천함에 틀 림없습니다.    그런 약속의 인사다 하는 것을 알고 인사해야 될 거예요, 하지 말아야 될 거예요? 자유!「하겠습니다.」자기 입으로 다 했다구 요. 그럼 해 보라구요, 힘을 주고. (경배)

오늘부터 여러분의 집에서 선생님을 모시기 위한 잔치 준비를 세계가 놀라자빠질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 하고 결심하라구요.

뭐야, 너? 일본 사람이야?「한국 교포입니다.」한국 교포야? 성이


334          축복만이

 

 

뭐야? 명씨는 많지 않지. 그거 중국 성이로구만. 중국 사람까지 해 가지고, 거기서 일등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우리 가정에 모실 수 있는 챔피언 왕이 되었다.    해 가지고 잔치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그럴 때 가 왔어요. 나라 대통령과 부통령, 국가의 국회의원에게 초청돼 내가 갈 수 있는 때가 됐으니, 자기 나라와 자기 일족을 해방할 수 있으면 그 거리가 가까워지니 그런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나라 앞에 바쳐지 면 나라는 따라서 할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해라 그 말이라구요. 알겠 어요?

인사했나?「예.」한 번 더 하라구요, 인사. 선생님을 모시고 잔치하면 1천 명인지 1만 명이 될지 모르지. 14만 4천 명이 되려면, 1만 2 천 명씩 되어야 14만 4천 명의 첫째 부활에 참석한다고 했어요. 그런 얘기는 안 하지만 말이에요, 있는 힘, 노력 다해 가지고 달리라구요.

「오늘 결의한 천지부모님의 기대 앞에 화답하고 약속을 기어이 지키고 충효의 길을 갈 것을 다짐하면서 우리 경배를 다시 올리겠습니 다.」(경배)

축복, 해 봐요. 축복만이 내 갈 길, 해 봐요.「축복만이 내 갈 길!」축복(祝福)이 뭐냐? 축복의 축(祝)은 형님(兄)을 보여 주는(示) 거예

요,  형님을. 보일 시(示)    변에 형님인데, 복(福)    자는 무슨 자예요? 보여 주는 것, 하나의 복인데, 이 세상 가운데 하나의 사람이 보여 주 는 것이 축복이에요. 그 이상 결혼해 주는 것이 인생에 제일 귀한 거 지. 그 이상 축복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그래, 축복, 해 봐요.

「축복!」거꾸로는 뭐예요?「복축!」복축(복죽)이 뭐냐? 복을 갖다가 대나무같이 높이 들고 손을 흔드는 거예요. 복 복    자 준다! 대나무같 이 되어 가지고, ―복축이에요.― 이 복축 받아라.    이러면 축복을 더 받는 거예요.

자, 그렇게 열심히 하라구요. 나도 지금까지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세계의 나라들을 원한 만큼 못 했어요, 여러분이 안 했기 때문에.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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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지만, 선생님은 그래도 세계를 넘어가서 만민을 거느리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대장이 다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 러분은 나라를 거느리고 들어갈 수 있는 대장이 되어야 여러분 나라가 이 세계 가운데서 하나의 주의 자리에 서든가….

한 나라가 주가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주? 군이 되겠나, 주가 되겠나, 면이 되겠나? 꼬락서니, 책임진 여러분 때문에 면밖에 안 될 수 있는 이런 나라도 생겨날 거예요. 경쟁이라구요. 알겠지요?「예.」

정신 바짝 차리고 여러분 부모들, 여러분 일족들, 그 위신들이 여러분 자체로 말미암아 생사지권의 좌우가 달려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이 몸이라는 것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챔피언이 되어야지. 마 라톤 선수가 문제 아니라구요. 한 번밖에 없는 경쟁 마당이에요.

야, 축복가정을 가지고 몇 십만, 몇 백만을…. 대통령 하면 몇 백만도 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교수 같은, 대통령 같은 그런 사람은 몇 백만도 할 수 있는데, 그런 싸움터에 나서니 정신 바짝 차려 가지 고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승리는 내 것이다! 축복, 복축은 내 것이 다!    할 수 있게끔 힘껏 노력하자!    해 봐요.「노력하자!」「감사합니 다!」(박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第479卷>

印刷 2007年            12月            21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發行所 (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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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