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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明 先 生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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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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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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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머리말............................................................................ 3

3대 혁명 극복하고 천국 보좌를 상속 받자................. 9

참사랑의 길과 활용............................................... 106

≪천성경≫ 훈독 정성과 비상천............................... 158

화합의 원칙과 천고지승자........................................ 235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282


 


 

 

3대 혁명 극복하고 천국 보좌를 상속 받자

 

 

 

 

(경배)「선문대학의 신학생들이 천안에서 올라왔습니다. (곽정환)」신학생들?「예.」신학생들이야?「예.」1학년에서 몇 학년까지? 4학년 까지?「예.」몇 명?「130명 왔습니다.」그게 전부 다야?「캐나다에 40명 가 있고, 군대에 가고, 에스 티 에프(STF) 활동하는 학생이 60 여 명 있습니다.」평균 연령은?「평균 연령은 22세입니다.」22세. 젊 은 녀석들을 가만 두어두면 안 돼요. 뼈다귀가 굵어지려면 일을 많이 시켜야 할 텐데, 공부도 많이 시키고. 눈들이 빛이 나야 돼요.

 

가정맹세가 중요해

 

다 그러면 축복 안 받았겠네?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에 순결대학 학생도 왔나?「아닙니다. 신학대학만입니다.」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들은 안 왔어?「우리 학생들이 카프(CARP)랑 같 이 활동하고 있습니다.」다른 학교 학생들은 안 오고?「예.」현진이 어 저께 왔지?「예. (어머님)」자!


2004년 11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477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478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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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천성경≫ 참가정과 가정맹세  편 제1장 가정맹세 선포 와 전제조건….  (정원주)」가정맹세가 중요한 거예요.  껍데기에 알맹 이가 들어가서 모든 소리도 나는 거예요. 말소리는 저 밑창에서부터, 마음 밑창에서 나오는 거예요. 가정맹세라는 것을 여러분같이 함부로 외우게 안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가정맹세를 해 봤겠어요? 예수님이나 저나라의 성인 현철이 가정맹세를 해 봤겠어요? 지금까지 종교 믿는 사람들이 가정맹세를 몰라요. 특별하다는 거예요. 역사의 시작으로부터, 역사이래 처음이에 요.

가정맹세! 가정이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맹세를 한다는 것은, 맹세는 뭐예요? 선언한 것을 이룬 거예요. 무엇 무엇 선언했다는 모든 것 을 이룬 것을 말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껍데기, 입만 가지고 너불너 불 하지 말라는 거예요. 발끝에서부터, 마음 밑창에서부터 샘이 솟아 나오듯이 나와서 분수가 되어서 나를 씻어 버릴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자신을 세워 놓고 해야 돼요.

누구한테 듣고 하는 말이 아니고,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니고, 알고 사실이 그렇다는 것을 중심삼고 맹세를 이루었기 때문에 그 실체 자체 는 어디든지 막힘이 없어요. 맹세문과 하나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기 자체를 세워 놓아야 돼요. 자기 스스로 찾아서 자기 자체가 이루 지 않으면 그 맹세문과 나와는 관계가 없어요. 맹세, 맹세만 하지 말라 고 그랬지요? 맹세하면 반드시 이뤄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정맹세를 만들 때 원리의 모든 내용, 골자를 딴 거예요. 1절, 2절, 3절까지는 영계가 들어가요. 3절은 4대 심정권과 3 대 왕권, 그다음에 황족권을 중심삼고 넘어서는 거예요. 4절은 하나님 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뭐예요?「대가족입니다.」대가족을 이루었으 니까 그다음에는 이 땅 위에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기준을 말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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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대가족이 되어서는 하늘땅과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 진화시키는 거예요. 누가 하느냐? 내가 해야 돼요. 하나님도 도와주질 않아요, 이제는. 촉진화!

주체적 천상세계! 왜? 대가족을 이룰 수 있는 마음적 자체의 기준을 다 세우면 그다음에 천상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상세계에 자기 자 체가 머무를 수 있는 집이 생겨요. 고향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그것을 촉진화할 수 있게끔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 황족 권이라는 것, 황족은 혼자가 되지 않아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황족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가인과 아벨이 하 나되어 가지고 황족이에요.

그래서 대가족 형태를 갖춰 가지고 본연의 마음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 실체세계에 자기가 맞느냐, 안 맞느냐 비교해 나가야 돼요.

 

표본 과제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5절은 그렇고, 6절은 뭐예요? 천일국 뭐예요?「주인입니다.」주인 됐어요? 천일국 주인이 되어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말하게 된다면 1절 하나만 해도 다 이루어요, 1절 하나만 해도. 1절이 뭐예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참사랑을 중심하고!」참사랑이 표제예요. 참사랑! 참사랑이 되기 위해서는, 참사랑은 어디에 나타나느냐 하면, 이 땅이 아니에요.

절대신앙, 절대신앙과 절대 욕망이라든가 야망이라든가 입장이 달라요. 신앙이에요. 사람 인()  변에 말씀 언(言)을 했어요. 사람과 말

씀이 하나되어서 앙(仰)  자는 우러러 모신다는 거예요.  그것은 종교 계에서 하는 말이지. 일반 타락한 사람들은 욕망이라든가 야망이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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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러지, 우러러 모시는 뭐가 있나? 야망은 자기 혼자, 욕망도 자기 혼자 한다지만 출발 기점도 없고 가는 방향도 없어요. 욕망이 어디로 가요? 욕망의 정착지가 어디예요? 그러나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반드 시 출발 기점과 가는 방향과 목적이 딱 드러났어요.

절대신앙, 절대신앙의 목적이 무엇이 되겠나? 절대사랑이에요. 절대사랑이라는 것은, 모든 창조한 물건은 하나님 자신이…. 미물의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인데, 식물세계면 몇 단계 올라왔어요? 광물세 계에도 반드시, 광물 이하의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의 이온세계

도 반드시 하나님이 바라던 절대신앙 위에 있다는 거예요. 절대신앙, 창조한 프로그램 위에 있다는 거예요, 낮을 뿐이지. 낮을 뿐이지 이게 점점 높아져요. 그래서 플러스 마이너스 이래 가지고 삼각형으로 쭉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여기에 작은 것들은, 이것을 중심삼고 작은 것은 수평을 중심삼고, 같은 각도를 중심삼고 여기에 균형 되어야 돼요. 마음대로 이 렇게 안 돼요. 이 십자를 중심삼고 여기에 이렇게 그려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쪽에도 플러스 마이너스, 왼쪽에도 플러스 마이너 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왼쪽 가운데도 작은 플러스 마이너스, 큰 데도 작은 플러스 마이너스 이래서 쭉, 이것이 플러스 남자 마이너스 여자 로 커 가지고 쭉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는 내려오는 거예요. 창조해서 지상에서 만나려고 내려오는 거예요. 여기까지 내려와서 중심 모델이 뭐냐 하면, 이 모든 것 을 종합한 것이 남자 여자예요. 중앙이라구요. 중앙을 타고 이것은 저 꼭대기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여기에 수천 수만의 플러스 마이너스 전체, 그것이 광물 이하의 이온세계에서부터 광물세계에서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예요. 동 물세계에도 곤충세계니, 곤충세계가 있지요? 그 세계가 전부 다 하나 의 모델, 하나의 표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표본 과제가 뭐냐 하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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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알겠나?「예.」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이라는 것은 컨셉(concept 관념)이에요. 실제가 아니에요. *그 둘은 컨셉이에요. 실제가 아니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실제가 아니에요. 실제 자체를 만들려니, 하나님이 실제 자 체 그 위에 서려니 그냥 그대로 투입하는 거예요. 이성성상을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리고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리고 올라가면서 잊어버리고 나중에 남은 것은 인간 아담 해와, 플러스 마이너스 완성해서 하나님 이 그 이성성상을 중심삼고 비로소 사랑이 폭발되는 거예요.

성상 형상, 이것이 땅 위에도 있어서 사위기대라는 거예요. 몸을 중 심삼고 내려와서 땅 위에 몸과 하나되어 가지고 상현 하현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는 우현 좌현, 이것만 가지고 구형이 안 돼요. 여기에 중간 45도, 90도를 중심삼고 이것, 그럴 때는 이렇게 해 가지 고 이것이 구형이 되는 거예요.

 

중심의 핵이 참사랑

 

그렇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상하 하게 되면, 상하의 중심은 뭐냐? 그것을 잊어버렸어요. 상하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우현이 우 현 자체로도 주고받아요. 좌현 자체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몸뚱이 자체도 주고받지요? 몸뚱이 자체도 주고받으면서, 마음 자체도 주고받으면서 이것이 또 주고받아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이에요. 사 랑의 실체권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 해 봐요.「상하!」상하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좌우는 여자 남자를 말하는데 타락하지 않았다면 우좌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전후! 이것이 그냥 있지를 않아요. 전 부 다 서로 운동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구형이 형성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은 상하, 우좌, 전후, 가운데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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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에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중심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서 가지고 구형이 되는데, 이 자체가 모든 주고받는 이런 운동을 해야 된다 는 거예요. 그래서 전기로 말하면 구형 가운데 100볼트 딱 되면 전부 다 100볼트예요. 부하(負荷)가 걸리지 않는다구요. 로스(loss 손실) 가 없다 이거예요. 한 몸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뭐냐? 모든 존재의 중심인데, 그 무엇이 중심의 핵이 되어 있느냐? 참사랑! 참사랑은 뭐냐? 자기 자체를 높은 차원으로 갖다가 키워 나가는 거예요. 투입해 내려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세 계에서 투입해 내려가서 사람을 위해 가지고 사람 때문에 생겨나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적 기준과 횡적 기준과 이것까지 셋, 그래서 꺼풀이라는 것은 단단해요. 상하의 꺼풀, 전후의 꺼 풀, 우좌의 꺼풀, 세 꺼풀이 있기 때문에 꺼풀은 단단해요. 씨라

는 것은 단단하다는 거예요. 씨가 그냥 돼 있지 않아요. 종적인 그 자체의 껍데기가 있고, 횡적인 자체, 그다음에 중간에 있는 것까지 해서 셋이 합해 있기 때문에 모든 씨의 껍데기는 단단해요.

껍데기를 쪼개면 둘이에요. 둘 된 것을 쪼개면 이렇게 돼 있지 않아요. 십자로 이러면서 작아지는 거예요. 이 원칙, 공식이, 모델은 마찬 가지다 이거예요, 클 뿐이지.

그래서 십자를 걸어 놓고 전체를 생각할 때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구형을 말한다구요. 세계시대 할 때는 여기에 중심 이 있고 횡적이 있기 때문에 운동하려면 뭐예요? 무슨 힘? 당기는 힘, 주는 힘이 교차되어서 어디서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느냐? 하나님으로부

터, 뼈에서부터. 알겠나?「예.」이것이 막연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은 컨셉이지 실체가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자

체는 무형이지만 실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를 투입해 버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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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이 생겨나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을 가했겠나? 공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압축한 공기의 힘이 얼마나 센지 알아요? 비행기 가 뜨는 것이 공기 때문에 뜨지요?「예.」몇천 톤이라도 공기를 중심 삼고 뜰 수 있다는 거예요. 없는 것 같지만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컨셉 자체가 절대신앙절대사랑을 표준 했지

만 창조하려면 실체를 써야 돼요. 그래서 우리 원리에서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하나님이 계시고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다 하는데, 이 말이 놀라운 말이에요. 실체를 쓰겠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이성성 상의 중화적 존재로 되어 있지만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다 이거예요. 모든 면의 꼭대기에 서는 거예요, 플러스 자리에.

여기에 있으면, 가운데에 이렇게 있으면, 여러분 몸 마음이 가만히 있을 때는 몸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몸과 마음이 차이가 있어 서 서로 싸우게 될 때는 그 싸움은 영원히 말릴 수 없는 싸움이니 얼 마나 큰 싸움이냐? 이것은 역사를 움직여도 휴전시킬 수 없는 싸움이 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했던 것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니 그 무엇 가지고도 다시는 붙일 수 없어요.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절대신앙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절대투입해서 삼위일체가 되어야 돼 요. 사랑을 중심삼고 실체가 되려면 무형이 마음이 되고 몸이 먼저 되는 것이 아니라 실체가 나중이 되어서 운동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센터를 중심삼고. 알겠나?「예.」

 

모든 것이 이론적 기반 위에 존속해

 

여러분이 절대 뭐이라고?「사랑입니다.」절대신앙절대사랑, 그다음에 뭐이라고?「절대복종입니다.」복종이에요. 복종이라는 것은 내 자 체가 완전히 180도 방향이 달라져야 돼요. 상현이 하현 되고 하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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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으로 바꿔쳐야 돼요. 바꿔쳐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완성시키는 것은 상현 자체로서는 완성 못 한다, 상대가 있어야 된다, 실 체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우현도 마음 가지고는 안 돼요. 몸뚱이가, 실체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 그다음에 부부의 사랑, 그다음에 형제의 사랑이에요. 그것이 하나님의 중심이다 이거예요. 그 사랑이 어디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마음적 기준에서 신앙이에요. 사상이 있어야 돼요. 그다음에 사상을 중심삼고 실천해야 돼요. 내 자체를 투입하기 전 에는 내 자체의 주인 될 자리를 찾을 수 없다구요. 이게 다 뻥 깨져 나가는 거예요.

절대신앙도 절대사랑도 절대복종도 사랑을 중심삼고 한자리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히 존재하지 않으면 떠돌이 돼요. 떠돌이 된다구요. 신앙이 안 돼도 문제가 되고, 투입이 안 돼도, 절대사랑을 몰라도 이것 이 절대 이 수평 위에 존재들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전부가 그 위 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존재세계의 하나님으로부터 총체적 개념을 세우는 것, 개념이 무슨 개념 위에 있느냐 이거예요. 실제 컨셉이 아니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무형의 내적 성상과 유형의 외적 성상이 같을 수 있어서 상하전후좌우를 엮을 수 있어야 구성체가 되어서 운동하는 거예요. 왜 운동하면 둥그래지느냐 이거예요. 이건 장애가 없어요. 평면적으로 운동하면 언제든지 모든 운동하는 것이 같은 사랑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크고 작을 뿐이지, 그 사랑만 움직이게 되면 온 우주도 따라 움직인다구요.

하나님 자신이 그 사랑, 영원한 하나님이 실존 존재의 사랑을 중심삼고 필요로 하는 것이니, 하나님이 살아서 사랑을 하면 우주도 살아 서 사랑 앞에 속해 있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속해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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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그 핵이 변치 않는 한 상대적 부체도 변치 않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이론적 기반 위에 존속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존재세계는 과학의 발달도 단위와 공식의 발달이에요. 단위가 있으면 1, 2, 3, 4, 5, 단위가 있는 거예요. 수리적 단위, 그다음에 실체적 단위! 단위라는 것이 혼자 있질 않아요. 단위라 는 것은 상대를 만들기 위해서, 공식적인 상대를 이루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우리가 보게 되면, 거리로 말하면 단위가 있어서 미터라든가 피트라든가 그다음에 시간이면 한 시간, 단위를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돌 수 있는 운동에서 단위지,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에요. 시간과 공간이 떨어져 있지 않아요. 그것이 내적 외적 관계를 중심 삼고 운동하면서 있지.

 

투입하고 희생하는 것이 최고의 표준

 

무엇이 그런 조화를 일으키느냐? 하나님 자체가 조화를 일으킨다면, 조화의 근원적 근본이 뭐냐 이거예요. 참사랑! 절대신앙절대사랑이 있다 하더라도 절대복종을 투입하지 않으면 이것이 다 뻥 하고 날아가요. 절대복종 위에 ―알겠어요?「예.」― 자기 자체의 생명, 자기 자체의 몸뚱이, 자기 자체의 역사, 자기 자체의 이론, 자기 존재까지 투입 하는 거예요.

그거 왜 복종하느냐? 복종은 다 싫어하지요? 복종은 자기 존재를 부정하는 거예요. 투입하고 더 크려니까. 열만큼 하면, 열만큼 복종했으 면 끝이지? 끝이에요, 계속할 수 있나? 백만큼만 하면 복종 다 끝난다 하면 끝 아니에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복종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알 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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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만이 가능하지. 복종이라는 것은 참사랑을 위해서 가능한 실체 기반이에요. 그 실체 가운데, 그릇과 마찬가지인데 그 가운데 핵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절대신앙 위에 절대사랑으로 하나된 그 위에 절 대복종이 되어야 운동하기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핵이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냥 핵이 안 생겨나요. 그 핵의 중심이 뭐냐 하면 사랑이 에요.

그래서 우리 눈도 보더라도 주고받는 좌우를 중심삼고 핵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코도 바른 코, 왼 코의 중심이 중심이에요. 입술도 이 가 운데예요. 전부 다 가운데가 커 가요, 이것도 가운데가 커 가고. 이것 도 사위기대예요. 귀도 그렇다는 거지. 평형관이 있어 가지고 둘 들어 온 것이 같아야 돼요. 상충이 아니에요. 서로 플러스 마이너스 화합할 수 있을 때 소리가 나는 거예요.

손 혼자 이래서 소리가 나나?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손뼉을 약간 동그랗게 해서 마주치심) 소리가 커요. 구형이 되어야 돼요. 안이 빌수 록 (소리가) 큰 거예요. 송전선으로 36만 볼트의 전기가 가는 것도, 어디서 소리가 나느냐 하면 공명해서 이 가운데서 나는 것이 아니에 요. 이렇게 (손뼉을 약간 동그랗게 해서 마주치심) 되면 공명된 소리 가 어디서 났느냐 할 때, 가운데서 소리가 났다고 하지, 여기 전체에서 났다고 하나?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예.」

그러면 핵이 뭐냐? 보이지 않는 공간이에요. 그래서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볼이 그래요. 볼은 언제든지 90각도로 서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볼이 마음대로 가지 않아요, 차는 대로 가지. 이렇게 차게 되면 이렇게 가는 거예요. 차기는 이렇게 차는데 휙 이렇게 가는 거예 요, 차는 발가락에 따라 가지고. 볼을 차면서 이렇게 차게 되면 휘익 이렇게 가는 거예요. 원동력의 작용에 의해서 그 방향과 결과가 달라 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투입하고 희생하는 것이 최고의 표준이에요.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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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중심삼고 차게 되면 우주가, 전체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생각하는 데에 대해서 바른쪽으로 갈 수도 있고, 왼쪽으로 간다 고 해서 그냥 그대로가 아니에요. 왼쪽은 이쪽에 와서 바른쪽을 들어 올리기 위해서 찾아가는 거예요. 왼쪽은 벌써 이 큰 것을 들어올리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손을 들어 봐요. 동그라미를 그려 봐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시계바늘 방향입니다.」시계바늘이 이렇게 도는 거예요. 위에 있으니까 아래로 돌아가야 돼요. 이렇게 안 하면 어디로 도나? 손의 힘이 이렇게 작용하지, 손바닥이 이리 와서 쥐고 이리 가 게 되어 있지, 쥐어 가지고 이리 가게 안 되어 있다구요. 이게 자연이 에요.

구형을 그릴 때는 반드시 중앙을 중심삼고 그리는 거예요. 중앙이 여기가 아니라구요. 알겠나?「예.」여기가 중앙이에요. 중앙을 중심삼 고 여기를 통해서 구형이 될 수 있게끔 그리는 거예요. 여기까지만 넘 어가게 되면 말이에요, 90도 여기만 넘어서게 되면 여기서 올라가는 거예요.

 

근본을 몰라서는

 

여러분, 통일교회에 있어서 저게 삼사, 뭐예요?「위도입니다.」삼사위도(三四爲道)가 뭐예요?「애왕위도입니다.」삼사위도가 뭐냐 이거예 요. 하나님이 3수를, 중심을 못 잡았어요. 소생장성완성, 3단계예 요. 모든 것이 3단계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삼사, 셋하고 넷이 되어야 위하고 하나되어야만 도의 길을 가는 거예요. 이것(道)은 머리(首)가 가는 길()이에요. 머리 길, 길 중에 최고의 길이에요. 그 머리 길이 뭐냐 하면, 사랑이 모든 것의 머리이기 때문에 사랑이 가는 길이다 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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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에서 4수를 넘어야 돼요. 3수와 4수에 경계선이 돼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3수를 점령 못 했어요. 3수를 가졌으면 자동 적으로 4수가 붙게 되어 있는데 말이에요. 이 몸뚱이를 점령한 거예 요. 몸뚱이가 4수라구요, 동서남북! 여러분이 어디 있느냐 할 때, 동서 남북 위도 경도를 중심삼고 지구상의 어느 면이냐? 전현 후현, 상현 하현 어디냐? 이 세 가지를 중심삼고 존재의 위치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순리적 운동의 도리라는 것은 그래요. 손이라는 것은 이렇게 당겨야 되고, 이건 이렇게 해야 돼요. 이것 중심이 여기지요? 손 둘의 중심에 서 합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바른손이 몇이에요? 몇 마디예요?「열 네 마디입니다.」열 네 마디예요. 본래 이것이 태어나는 아기 때에는 이렇게 (엄지 손가락을 감싸 쥐어 보이심) 있는 거예요. 우주가 열두 달 가운데 중 앙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해 놓으면 어떻게 되겠나? 운 동하게 되면 어머니 자궁을 손톱이 크니까 긁어 댈 것 아니에요? 그래 서 자동적으로 손이 이렇게 된 거예요.

14수! 여자들도 그렇고 남자들도 그래요. 수염이 나기 시작하게 되면…. 열 세 살, 열 네 살 넘어갈 때는 수염이 까매져요. 너, 몇 살이 야?「스물 다섯 살입니다.」열 세 살, 열 네 살이 되면 수염이 까매진 다는 거예요. 겨드랑이 털도 여기에 나오고. 나오지? 처음에는 부끄러 워 가지고 이거 안 나오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친구들끼리 있는데 나오게 되면 시꺼멓고 여자들한테 그게 보이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들은 열 세, 살 열 네 살이면 경수를 해요. 멘스를 해야 된다구요. 털이 안 나니까 멘스라도 해야지. 안 그래요? 남자한테 져서 되겠나?

이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훈독회 시간을 다 잡아먹겠다! 그렇지만 근본을 몰라서는 안 돼요. 알겠나?「예.」절대투입한다는 것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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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도 더 절대투입하게 된다면 하나님을 모시고 다닐 수 있고 자기가 갖고 있는 세계를 전부 다 구경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리까지 간다는 거예요.

어떻게? 여러분, 책임분담 완성이라는 것은 창조성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님이 97퍼센트 했으면 3퍼센트 해 가지고 되는 거예요. 나중 에는 신 이상 자라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창조성을 전수 받는 것은 뭐냐 하면, 같은 자리의 동거와 동참과 상속을 위한 거예요. 왜 창조성이 필요하다고? 동거하려니까. 같이 창조하고 투입해서 나라는 것이 시작하고 완성됐으니까 동거, 동참, 그다음에 뭐이라고?「상속입 니다.」

하나님이 내 것이고 내가 하나님 것이고, 둘이 하나되면 하나님이자 나요 나이자 하나님, 하나님의 것이 다 내 것이요 내 것이 다 하나님 것이에요. 서로서로가 상속적 주인적 완성이 벌어진다! 소유권!

소유, 해 봐요.「소유!」혼자서는 소유 못 해요. 몸 마음이 하나된 기반 위에 주체면 주체, 대상이면 대상을 가져야 할 텐데 몸 마음이 상충하게 되면 소유권은 영원히 없는 거예요. 소유권이 없는 존재는 불합격자니 영계의 수준, 상현 하현, 우현 좌현을 못 가져요. 상대권을 못 가졌으니 그림자 세계, 어두운 세계에 가는 거예요. 모든 것이 창조 원리 가운데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우주 창조하기 위한 하나님의 주류적인 컨셉

 

이런 근본문제를 가르쳐 주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뭐야?  할 수 없어요. 이것이 우주를 창조하기 위한 하나님의 주 류적인 컨셉이에요. 주류적인 창조의 개념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신앙이 있고 절대사랑이 아무리 있다 하더라도 절대투입하는 복종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자기를 부정하는 거예요. 눈이 생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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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서는 이 자체가 없이 전부 다 옮겨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 요?「예.」

무형의 성상 형상이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로 이것을 중심삼고 여기는 딱 이렇게 돼 가지고 보이지 않은 구형이 되어 있는데, 이래서 중화적 존재, 중심축에 있었던 것이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예요. 해 돋는 곳에서 꽝 해 가지고 거기에 보자기를 크게 하는 거예요. 그 보 자기 가운데에 다 집어넣는 거예요. 알겠나?「예.」

근원에서부터 이렇게 커 가지고 돌던 것이, 무형 자체가 이제는 다른 데에 빙 가 가지고 실체를 써야 돼요. 실체를 쓰는데 작은 것에서 부터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어디 있든지, 하나님의 무형의 중심 자리 를 중심삼고 격위의 실체권 큰 보자기에 왕창 다 집어넣는 거예요.

이 보이지 않는 것이 어디로 옮겨졌느냐 하면, 남성격 주체, 아담! 남성격 주체지요? 여자까지 갖다가 아담에게 집어넣었어요. 이 자체는 근본에서부터 갈라지지요? 정(正)에서부터 분(分)이에요. 하나님도 이 성성상의 둘이 이렇게 해 가지고 정(正)에서부터 커 나온 거예요. 왜? 뼈와 같은 것이 있어요. 하나님의 뼈예요. 성상이에요. 보이지 않는 성 상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무형의 존재에도 뼈가 돼 있어요. 뼈가 생겨 나기 시작했는데 거기에는 뭐냐 하면 반사체, 가죽이 있다구요. 살이 없어요.

큰 유리도 수은을 바르면 거울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수은만 발라 놓으면 빛깔을 중심삼고 여기서 나왔으면 나온 대로 반사하는 거예요. 들어온 각도대로 반사하는 거예요. 빛이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뼈가 있는데 가죽이 씌워져 가지고 여기서 주고 여기서 하나님의 존재가 시작되고, 또 이쪽으로 반사되니까 움직이기 시작 하는 거예요. 그래야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꾸 자꾸 자꾸 자꾸 이러니까 가운데가 커지는 거예요. 여기를 중심삼아 가 지고 여기가 커 가니까 커져 가지고 이게 다 이렇게 커지면 앞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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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만 크게 되어 있지 않아요. 선이 된다구요.

선이 뭐냐 하면, 두 점을 연결한 것이 선이에요. 이것은 다시 영원히 만날 수 없어요. 만날 수 있나?「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만나려 면 3점 4점을 절대로 필요로 한다! 3점이 여기에 있고, 3점이 여기에 되면 구형을 연장한 여기서 운동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4점이 되면…. 사위기대가 완전히 4점이지? 3점, 4점.

이걸 중심삼고, 중앙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이것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거꾸로 하나, 둘, 셋! 상현도 하나, 둘, 셋! 사방 운동하는 것 을 합해 가지고 열두 달이 나오는 거예요, 삼 사 십이(3× 4=12). 그 것이 무엇이 되느냐 하면 사위기대예요. 어떻게 사위기대가 되느냐? 이것이 둘이 하나되니까 4수가 이렇게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아무리 이걸 다 맞췄다 하더라도 이걸 못 맞추면 소리가 안 나요. 알겠어요?「예.」그 말이 뭐냐 하면, 아무리 이렇게 하더라도 어디든지 끝에라도 닿아야 소리가 나지, 안 닿으면 암만 해도 소리 안 나는 거 예요. 닿는다는 것은 벌써 서로서로가 접촉했기 때문에 나만이 아니다, 소리가 나려면 나 외에 상대적 관계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우주 존 속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말을 하는 데도 상대가 없으면 말하나? 본연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있다면 성상이 형상하고 말했어요. 말한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세계 는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너, 나 좋지?  ‘ 그래.  강 한 힘을 주면 나한테 돌려줘야 돼요. 돌려주는 데는 개성진리체예요. 남성 여성이, 주체 대상이 다르지요? 본질이 다르지만 위하는 위에서 서 있지, 자기가 탈취하기 위해서는 존재하지 못해요.

탈취하는 것은 상대를 파괴해 버린다는 거예요. 상대를 없애게 된다는 거예요. 절대 이것은 위해야 되는 거예요. 위하는 환경이 없어지면 서로가 깎아 먹어 가지고 빨리 없어져요. 둘이 있어서 뜯어 먹으면 날 아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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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복종이 뭐냐 하면, 이 두 사랑과 믿음의 신앙 가운데 실체를 채우는 일을 하는 거예요, 높은 자리에서. 그러니까 하나님 자신이 무 엇 때문에 있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알겠어요?「예.」참사랑 때문에 생겨나고, 참사랑 때문에 살고, 참사랑 때문에 일을 하니 영원히 투입 해 버리고 또 잊어버리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우주가 생긴 거예요.

 

하나님 자체를 투입하지 않으면 상대권은 영원히 나타나지 않아

 

여러분, 태양계가 얼마나 커요? 태양계가 뭐예요? 대우주를 중심삼고 9개의 행성이 있어서 10수예요. 열 수는 무슨 수라고? 하나에서 열 되면 무슨 수라고?「귀일수입니다.」귀일수! 열 다음에 귀일수 되 니까, 돌아갔으니까 열 하고 열 아홉, 열 여덟, 열 일곱, 열 여섯, 열 다섯, 열 넷, 열 셋, 열 둘, 열 하나 이렇게 하나? 열 다음에 귀일수니 까 열 하나, 둘 셋 넷! 스물도 높은 것으로 귀일수예요. 같은 것을 합 해야 되는 거예요. 되풀이 안 할 수 없다구요. 작은 것도 작을 뿐이지 귀일수, 10수를 중심삼고 채워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측정하는 미터법에도 십진법 십이진법이에요. 미터와 피트가 있지요? 오늘날 동양철학으로 말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 기사, 이런 것들이 있어요. 열두 수가 있지만 10 이 중심이에요. 10이 위예요. 언제나 귀일이에요.

열을 중심삼고 스물, 언제나 출발은 열에서부터 하니 하나고, 백 해도 하나고, 만 해도 만 하나예요. 그렇지요?「예.」억만 해도 그것이 곱해져서 컸을 뿐이지, 귀일수를 찾아 귀일수의 궤도를 첨부하지 않으 면 커지질 않아요.

공식적인 차원이 다른 연관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주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 우주의 형성은 뭐냐 하면, 자체 근본을 투입해 가지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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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데서만이 보이지 않는 세계에 보이는 실체가 나타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은 컨셉으로 보이지 않는 것인데, 내 자체가 눈, 코, 귀 할 것 없이 전부 다 투입했기 때문에 그 자체 투입 한 것이 실체로 나타난 것이 아담이에요. 보자기에 집어넣어서 아담 가운데서…. 여자는 뭐이라고 그랬나, 성경에? 참 놀라운 거예요. 여 자는 아담의 갈빗대를 빼서 만들었다.  갈빗대 가지고 만들게 뭐야? 알겠어요?

뼈와 가죽과 같은 여기에 창조가 뭐냐 하면, 실체예요. 남성격 주체 가 되려니 말이에요, 뼈가 있고 가죽이 있으면 오장육부가 있어야 된 다구요. 알겠나?「예.」오장육부를 집어넣는 것이 하나님이 실체화될 수 있는 현현의 하나의 공식이다! 휘익! (휘파람을 부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들이 어려워요. 공식이다!

그래서 하나님 자체를 투입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상대권은 영원히 나타나지 않는다! 대우주에 신앙, 욕망, 야망이에요. 야망과 희망을 가 지고 신앙의 표준 앞에 이것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은 그만 한 자기 자체를 희생해서 움직여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그게 하나 님이다!

그러니 전지전능이에요.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어요. 자기 자체를 투입해서 다 알아야지요? 전능하지요? 한계가 어디라는 것을 하나님이 알고 투입했다구요. 없는 데 망탕 투입해 가지고 구멍이 뻥 뚫어져서 전부 다 흘러 나가게 돼 있지 않아요. 딱 가죽을 씌워 놓아 가지고 말 이에요.

 

주체 대상이 없으면 운동이 벌어져

 

전지전능, 그다음에 뭐예요? 하나님의 속성이 뭐예요?「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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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영원입니다.」절대유일불변영원으로 이것이 속성 중에 왕초예요. 어느 속성이든지 절대 속성을 소망하고, 절대 속성의 세 포로부터 커 나가는 거예요. 알겠나? 절대사랑의 세포, 절대 유일의 세포예요. 절대 불변의 세포예요. 절대 영원의 세포예요. 그런 세포의 본 체는 하나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가까우냐 할 때, 여러분 존재의 근본, 근본, 근본! 얼마나 컸어요? 세포를 40조 이상 배 가지고 내가 생겨났다 면 내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하면 세포 역사로부터 나, 나, 나, 나! 몇백 대 손자의 세포가 나와서 나로부터 보이는 일대가 되기 위해서는 수천 수십억의 세포가 합해져서 나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내가 보이질 않아요.

요즘에는 균의 세계에도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다고 말하지요? 그렇지요?「예.」현미경으로 3백만 배 크게 해서 보는 그 세계의 세포에 도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예.」그것을 증 거할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수놈 암놈, 주체 대상이 없으면 운동이 안 벌어져요.

오늘날 이 세계를 말할 때, 이 세계가 어디에서 시작했느냐? 과학자들이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해요. 힘으로 되어 있다, 힘이 작동해 가지고 우주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게 맞는데, 그러면 힘이라는 것이 한꺼번에 확 나오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작은 데서부터 커 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하느냐? 우주 핵의 사랑의 모체의 주체 대상, 그런 형태적으로 나타난, 보이지 않는 것이 나타나서 남자 여자로 갈 라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 여자 둘이 절대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 랑, 영원 사랑에서 갈라질 수 있나? 성상 형상 두 조각이 갈라지기 시 작해서 대우주가 나왔나?

자기를 투입해서 희생시키면서 360도를 가는 거예요. 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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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의 여기서 출발하게 되면 이렇게 돼 가지고 대가리하고 꽁지하고 맞닿아야 구형이 벌어져요. 여러분이 뱀 같은 것을 보면 뱀이 이렇 게 이렇게 가지만 말이에요, 꽁지가 너는 이렇게 이렇게 가지만 나는 마음대로 간다.  하나? 대가리를 따라가야지. 큰 뱀도 나는 크니까 후 덕덕 후덕덕 뛰어갈 수 있다.  그래서 대가리를 영원히 안 따라가게 되 면 가지를 못해요. 그건 죽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뱀의 꽁지가 대가리 가는 데를 따라가는 거예요.

뱀이 도사리고 있을 때는 대가리가 어디로 가요? 이렇게 딱 있게 되면 이게 어디로 가요? 꽁지 위에 대가리가 와 있다는 거예요. 크려면, 이것이 구형이 되려면 꽁지와 대가리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 에 독사 같은 것은 여기서부터 툭 뛰면 2미터 3미터 가요. 그런 말 처 음 듣지요?

선생님이 청평에 가서 독사가 있는 것을 잡은 거예요. 있는 것이 전부 다 독사이기 때문에 내가 잡곤 했는데, 청평 고개를 넘어가는 데에 집이 옛날에 있었잖아요?

그놈의 자식이 통일교회가 살 것을 알고 목 질러 가지고 이곳이 현관문 될 수 있는 자리니까 제일 비쌀 것이다.  해 가지고 그 닭장들, 내가 산 것 책임 못 한 것을 다 일러 줬어요. 그때 곽정환이 이사장 놀음 안 했나?「예.」누가 했나? 무식쟁이들! 소유라는 것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모르는 거예요.

 

주체를 부정하는 존재는 자동적으로 자멸해

 

참사랑과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투입하는데 우주는 누구의 것이냐? 욕망도 사랑도 투입해서 실체 된 이 우주는 누구의 것이냐? 하나님 자체를 투입한 것 아니에요? 욕망의 최고, 야망의 최고, 아무리 했댔자 신앙 기준을 못 따라가요. 인간의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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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으로 해도 하나님을 몰라요. 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요. 그것이 다르다구요.

철학은 찾아 들어가는 것이요, 하늘은 찾아 나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무슨 법이라고 하나? 귀납법하고?「연역법입니다.」연역법이라 고 말하는 거예요. 철학은 중심이 뭔지 몰라요. 자기가 중심 될 수밖에 없다구요. 투입한 것이 나다. 보이는 게 나다.  이거예요. 사탄이 점령 한 거예요. 그것을 사탄이 점령했어요.

점령한 세계의 끝에 가서는, 인간 말에는 사랑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없어지는 거예요. 주체를 부정하는 존재는 자동적으로 자멸하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아무리 미남자가 잘났다 하더라도 혼자서는 일대 로 끝나는 거예요. 끝나요, 안 끝나요? 이놈의 자식들! 안 끝날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남자가 없으면 일 대에 얼굴로부터 점점 쓰러져 간다는 거예요.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래요.

모든 오관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오관이 왜 필요해요? 손이 왜 필요하고, 눈이 왜 필요하고, 귀가 왜 필요하고, 여자의 젖이 왜 필요하 고, 음부가 왜 필요하고, 자궁이 왜 필요해요? 응? 자기 혼자 이룰 수 있어요? 자궁에다 아기를 채워 넣을 수 있어요?「없습니다.」눈이 뭘 해요? 사랑의 주인을 알아보기 위한 거예요. 찾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발동하게 될 때는 정신이 통일되는 거예요. 누가 먼저 느끼나? 보나? 눈이 먼저 봐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자나 남자나. 세 총각이 갈 때는 여자의 눈이 오른쪽 녀석을 내가 찍었다.하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마음으로 결정하면 밤이나 낮이나 학교 가는 시간, 학교에서 오는 시간에 그 남자가 있느냐 해 가지고 문틈으로도, 눈이 창문 틈으 로도, 왼눈으로도 맞추려고 하고 점점 얼굴을 대고 보려고 찾는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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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작용이 여자에게 있어요, 없어요? 여자로서 반해 가지고 여자의 오관이 움직이고, 여자의 몸뚱이가 그렇게 통일되어 가지고 움직일 때가 있어요? 젊은애들이니까 모를지 모르지만, 이제 조금 더 지나 보 라구요.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는 여자를 필요로 하고 여자는 남자를 필요로 하나, 안 하나?「필요합니다.」얼마만큼 필요해요?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불변적이요, 영원적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를 세울 수 있는 상대적 말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성이 절 대유일불변영원한 속성이에요.

그래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생물이라는 존재 중에 빨리 죽겠다는 존재가 있어요? 하루살이 한 마리를 잡아서도…. 그게 뭐냐 하면 8년 동안 커 가지고 하루 공중에서 결혼하고 죽 는 거예요. 이야! 영원한 존재가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영원히 잊어버릴 수 없어요.

자기가 상대적 입장에 있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를 영원히 잊어버릴 수 없어요. 이건 숙명적이라고 말해요. 숙명적! 뜯어고칠 수 없어요. 그렇게 때문에 선거로 선택해서 아버지 되나? 어머니도 선거해서 내가 좋은 사람이 어머니예요?

미남자 아기로 태어났는데 어머니를 보니까 여자 가운데 저렇게 추녀가 어디 있느냐?  할 정도예요. 눈을 보나 코를 보나 입을 보나 얼굴 을 보나 몸뚱이를 보나 어디 하나도 잘난 것이 없는데, 그 여자가 낳 은 아기는 미남자다 이거예요. 그 미남자 아기가 태어난 것이 자기 때 문에 태어났나, 남자 때문에 태어났나?「남자 때문입니다.」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났으니 그 아기의 씨를 갖다 심어 준 양반이 누구냐? 주인인데, 그렇잖아요? 밭에 씨를 심은 사람이 주인인 데 씨가 무엇이냐 하면, 남자로부터 왔으니 남자가 씨 주인이다! 틀려 요, 안 틀려요?「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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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기분 나쁘지? 아, 여자가 씨! 여자가 씨예요? 암만 뒤집어 보고, 천번 만번 그러기를 바라더라도 씨가 안 돼요. 생기기를 씨로 안 생겼는데. 여자는 뭐가 있다고? 자궁이 있어요. 자궁이 여러분이 들어 갈 집이에요? 여러분이 들어갈 집이냐 말이에요.「아닙니다.」무엇이 들어갈 집이에요? 남자의 씨가 들어갈 집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사랑을 무시하는 것은 우주 생존 존속권 내에서 추방돼

 

자궁을 가진 여자가 결혼을 부정하고 독신생활을 하면 자멸하는 거예요, 자멸. 똥개새끼도 새끼를 낳으려면 똥개 수놈을 찾아가서, 새끼 를 배기 위해서는 물어 제끼든 뭐 하든 다리가 찢어지든 상처가 입더 라도 따라가야 돼요. 그래서 울고 피가 나게 되면 불쌍해서 야, 내가 잘못했다.  이럴 수 있게 될 때 똥개도 똥개 암놈이 원하는 대로 해 주 는 거예요. 피를 봐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영원히 똥개 암놈은 똥개 수놈을 만날 수 없어요.

여러분이 그래요. 남자 여자들이 서로가 일하든가 같이 공부하든가 해서 옆에 제일 가까이 있어서 피가 죽겠다고 하는 자리에 갈 때 누구 보다도 대신 죽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랑이 생겨나야 씨받이 터에 씨가 생겨나고 남자도 씨를 심고 죽더라도 남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씨받이 하기 위해서는 여자 때문에 자궁을 향해서 생명을 희생하는 고개 이상의 고개를 넘어서서 심을 수 있는 출발이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게 될 때는 그 자궁에는 영원히 씨받이 할 수 있는 소망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이 어드런 남편을 원하느냐? 변치 않고 자기가 죽더라도 자기를 사랑하겠다는 남자가 제일 내 남편이 된다 이거예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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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못생긴 여자나 잘생긴 여자나 같은 결론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안 맞지요? 맞는 대로 살아왔어요, 안 살아왔어요? 응? 그게 문제예요. 똥개만도 못해요.

그게 자기 거라니, 남자가 가서 가질 것이 없잖아요? 남자는 힘이 있어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있어 가지고…. 여자는 궁둥이가 크지요? 왜? 갖다 주는 보따리 짐을 거기에서 싸매 가지고 달고 다니면서 키워 가지고 내가 10개월 장사한 것을 너에게 줬다 이거예요.

정자 하나가 얼마나 작아요? 보이나, 안 보이나? 현미경으로 보이는 거예요. 고마운 것을 주었으니 10개월 내가 자궁에서 키워 가지고 네 가 받으려면, 뿌린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있어서 나를 찾아온 거 예요. 정자가 그래요.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면, 낳아 준 아버지 앞에 어머니는 아기를 열 달 길러 가지고 낳아 키워서 그것을 자기 것으로 가져서는 안 돼, 이 쌍년들아! 아버지 것으로서 돌려줘야 돼요. 돌려줄 때 돌려줄 아기 를 그냥 놓을 수 없으니 어머니는 그냥 따라 들어가서 남편이 가는 데 에 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집에 자동적으로 들어가 통일되는 거예요. 멋지지요? 여자들, 선생님이 말한 것을 생각할 때 참 멋지다고 생각해요?「예.」

개인주의가   있어요?   잘났다고   하는데,   아이고,   잘났다!    이거예요. 잘났다는 여러분이 말이에요, 못난 남자가 자기의 어려운 짐을 지고 가다가 자동차에 치여 죽겠다, 피를 봤다 할 때는 자기 생명을 살려 준 은인 앞에는 자기도 피를 보고 갚아야 돼요.

그렇게 될 때 죽은 남자가 아들이 있으면, 그 아들이 그보다 더 못 생겼더라도 이 여자는 아버지로서 아들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랑의 상 대를 자기가 되어 주지 않으면 자기 아들딸이라도 갚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을 무시하는 녀석은 이 우주 생존 존속권 내에서 추방되 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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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살인이니 착취가 있어

 

희랍철학이 뭐예요? 약육강식(弱肉强食) 적자생존(適者生存)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자기를 위해서 희생하는 데 있어서 잡아먹을 수 있어요? 제비 다리를 꺾어 놓는다는 그런 얘기도 있지요?「예.」잡아 먹을 수 있나? 자기가 작은 아기들을, 남자 여자를 잡아먹을 수 있어 요? 피를 보게 된다면, 자기 아들딸을 잡아먹는 것은 하나님까지도 부 정해 버린다는 거예요. 근본을 부정하는 거예요. 살인이 어디 있을 수 있고, 착취가 어디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이 신학교를 다닌다는데,  신학(神學)이 무슨 이에요?  자가 무슨   자예요? 보여(示) 주는 데는, 이것은 납 신(申)  자예 요. 모든 고하고 싶고 말하고 싶은 사정을 보여 드릴 수 있는 것이 신 (神)  자다! 신고(申告)라고 하지요?「예.」

보일 시(示)  변에 했지? 보여지는 모든 존재는 신이 해 놓은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신이 해 놨으니 보고할 것, 보이는 주인이 되고 보이지 않는 주인 앞에 보고, 아뢰고 싶은 모든 것을 잘 해 가지 고 아름답게 하면 신이 힘이 있으면 채 간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할 때 힘으로 해 가지고 내 것이다.하고 가슴에다 불살라 버리고 싶은 생각을 하지요? 결혼한 사람은 그 런 것, 곽정환 님은 아시지요?「예.」안데. (웃음) 알겠나? 이런 근본 을 알아야 왜 선생님이 통일교회 사람을 30대까지는 세상 고생고생, 전쟁마당 어디에, 바다에도 산에도 떨어뜨리고 별의별 것을 시키는가 를 아는 거예요.

선생님이 못 하는 게 없어요. 농촌에 가면 농촌도 알고, 바다에 가면 뱃사공 집에 가서 그들이 상처를 입었으면 내가 말하게 되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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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어려움을 다 겪었기 때문에, 자기보다 더 고생해 가지고 살아나서 이렇게 됐기 때문에 그 말을 듣고 나도, 나도!  하는 거예요. 아버 지 같고, 오빠 같고, 형님 같고, 이모 같고, 삼촌어머니 같다 이거예요. 따라가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배들이 동네에서 이름을 기억해 가지고 잔치에 가면 초청하는 사람들은 나를 무조건 존경하고 그들이 대신 나를 시키더라도 처 음 만나더라도 부모님이 좋아하는 사람의 말은 부모와 같이 듣고 모시 고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사랑의 가정에서, 백화점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는 것, 모든 보고 듣는 것은 내가 어디 가서라도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사십이 되어 어머니 아버지는 육십 칠십이 되면 일생에 자기 아기를 길러 가지고 부모가 죽을 때까지 사랑하던 사람 은, 부모가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은 나도 사랑하고 죽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농토를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하게 되면 농토의 곡 식은 비료를 안 주더라도 잘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진돗개를 길러 봤어요? 진돗개 같은 것은 백 미터 앞에 주인이 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자다가도 어, 어, 어, 어, 어! 가까이 오면 일어서고 혓발을 내밀고 이래 가지고 꼬리를 젓기 시작해서 운동 을 하고 그다음에 멍!  하는 거예요. 뛰쳐 가는 데는 만사 준비했습니 다.   안녕히 돌아오십시오.  인사를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은 얼마나 주 인 없어도 상대하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하나 없더라도 그렇게 자기 소리를 듣고, 백 미터 앞에 오시는 아버지의 발자국 소리를 알고 기다리는 아들 이 앞에 나타날 때 엄마보다도 훌륭하게 될 때는 나는 너 보고 산다.이거예요. 아들 하나 믿고 어머니가 없더라도 일생 동안 사는 거예요. 어머니도 아버지가 없더라도 아들, 그와 같은 자기를 기억하는 사랑하 는 아들을 믿고 독신생활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심각한 거예요. 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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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피를 흘리는 데는 죽다가 살아

 

이런 얘기는 학교에서 안 가르쳐 주지? 처음 듣지?「예.」총체적으로 설명하는 거예요. 언제 선생님을 만나서 이럴 수 있어요? 이 원칙을 따라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절대 유일 그럴 수 있는 남 성이요, 그럴 수 있는 여성이다.  그럴 수 있는 여성이 절대 하나되어 있는데, 눈도 절대 주체적 일점이요, 코도 그래요.

코가 조금만 이래도 찡찡코가 되지요? 입술도 3밀리미터만 틀리게 되면 말하기 힘들어요. 해 봐요. 3밀리미터가 틀리게 되면 얼마예요? 둘이 갈라지면 6밀리미터 거리가, 길이가 되잖아요? 말하기 힘들다는 거예요.

3수, 4수 이게 연결되어야지, 아무리 이래도 왔다 갔다 하면서 통해야지, 그것이 네 것 내 것 하게 될 때는 3수 4수, 삼사위도(三四爲道) 가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1 2 3, 모든 것이 3원소가 돼 있지요? 색깔도 그렇고, 먹는 음식물도 그렇고, 꽃도 그래요. 봄, 여름, 가을 3시대에 다 열매맺지, 겨울에 열 매 거두나? 겨울에는 저장해 가지고 얼어 터지지 않아서 봄을 맞이해 야 돼요. 세 꺼풀이 싸고돌아서 춥더라도 춘하추가 나를 못 깨뜨린다 이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여러분 그거 알아요? 4도에서부터 5도로 올라오면 얼었던 물이 녹아요. 얼음이 녹아요. 여러분이 시골에 살았다면 알 건 데, 섣달 그믐날 정초에 썰매를 타게 될 때 바람이 불면 물이 뺑뺑 어 는 거예요. 맨 처음에 발을 디딜 때는 조심해서 들어서지만, 이것이 4 도에서 5도, 4도가 넘으면 물이 녹아요. 논두렁에 있는 얼음이 녹는 거예요. 그것이 있는데 그것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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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그거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수 없어요. 얼어붙었던 씨가 어떻게…. 잣나무 씨가 얼마나 굳어요? 굳지요? 입으로도 까기 힘들지요?

「예.」방망이로, 잔돌로 때려야 깨져요. 잘못 맞아서 삥 해 가지고 옆에 있는 누나가 맞으면 상처가 나요. 서로가 떨어지는 것을 주워 먹겠 다고 이러고 있다고 들이 맞으면 상처가 난다구요. 먹기 전에 피가 나 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죽이고 살리는 싸움을 하는데, 여러분이 가 서 아저씨, 이 궁둥이에 피나요, 피!  하면 엇!  해서 싸움 안 하다구 요. (웃음)

그것이 제일 심각하기 때문에 신앙생활은…. 예수도 참 놀라운 말을 했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싸움해서 죽을 텐데, 피를 보게 된 다면 살아난다는 거예요. 피를 흘리는 데는 죽다가 살아요. 예수도 피 를 흘렸기 때문에 부활했지? (휴대전화 벨소리가 남) 이건 또 뭐야? 뻐꾸기야, 부엉이야? (웃음) 그거 압수해야 되겠다! 여기가 어디라고 그런 것을 넣고 들어와? 선생님이 말씀하는데 한순간이라도 실례 중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연구 개발하고 참을 가지고 이마에 붙이면 만사가 통솔돼

 

그래서 여자는 아버지라든가 할아버지를 처음 만나게 될 때는 목욕 재계하고 만나야 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래요. 남자들은? 사랑할 때 도, 여러분이 그렇지? 색시들은 남편이 세상에 나가 가지고 오만 가지 먼지가 나는 먼지 구덩이를 거쳐왔으니만큼 별의별 균이 다 붙어 있기 때문에, 여자가 아침에 나갈 때 남편을 잘 해 먹이고 가방 들어 주고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하고 뭘 하겠나?   바느질 종일 하겠나,   앉아서 사진 종일 보겠나? 뭘 하겠나? 밤새도록 일하고 밥해 줬으면 한잠 자 야지. 여자가 잠 잘 자나, 남자가 잠 잘 자나?

여자들이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자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일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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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봉사하는데 몰라준다.  이거예요. 그래, 먹지를 않아요, 여자가? 남편에게 맛있는 것을 해 주면 먼저 다 맛보고, 한 번만 맛보나? 손가락 으로 이럴 텐데 한 번 집어먹고 여기 있는 것도 먹고, 또 그다음에 왼 손으로 한 번 집어먹고 이쪽에 있는 것도 먹어요. 혓바닥을 나불나불 하니까 이러는 거예요.

세 번 먹더라도 누가, 시부모가 보고 왜 이러냐? 남편 줄 것을 세 번씩 집어먹느냐?  이거예요.   이쪽 맛,   이쪽 맛,   먼 산 바라보는 맛이 다르다 이거예요. 맛은 그렇게 봐야 진짜 맛을 알기 때문에 했는데, 할아버지는 그런 맛을 알고 할머니가 만들어 주는 밥을 못 얻어먹고 저한테 이럽니까?  하면 시아버지 시할아버지가 입을 벌리겠나,   입을 다물겠나? 꼼짝 못하고 입을 다물고 이야, 그러냐? 나도 한번 먹어 보 자.  그러겠나, 안 그러겠나?

여기 먹는 것 다르고, 여기 먹는 것 다르고, 먼 산 바라보고 돌아올 때 웃으면서 맛볼 수 있는, 남편 바라보며 먹는 것이 다르다구요. 다르 지.   먹어 보고 할아버지가 이놈의 며느리,   쫓아내야 되겠다.  하겠나 이거예요.

가만있더라도 자기 아들에게 야야야야, 네 색시가 우리 집안에서 할머니보다도, 어머니보다도, 딸보다도, 동네 삼촌어머니보다도 훌륭한 것을 나는 안다.  하는 거예요.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아들이 그 말을 들으면 어떻겠나? 삼촌어머니 이상, 형수 이상, 아버지가 사랑하는 어 머니 이상,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할머니 이상 사랑하겠다는 마음의 길 을 열어 주는 거예요. 한 번 맛보고 세 번 맛보고 변명했던, 해명한 그 대로 말이 나게 되면 천하가 그 앞에 굴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연구 개발하고 참을 가지고 이마에 붙이면 만사가 자기 부하로 통솔된 다! 아멘  해라 이거예요.「아멘!」

원대로 되는 거예요. 아멘 하게 되면 오케이! 오케이(OK)가 뭐예요? 오픈 게이트 오브 킹덤(open gate of kingdom)이에요. 하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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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왕궁 문을 다 열어 제낀다 이거예요. 오케이, 오픈 킹덤(open kingdom), 오케이 아니에요? 오브(of)를 집어넣으면 오(O)에도 케이 (K)에도 영원히 오브(of)예요. 이곳의 주인 이곳의 주인, 둘 다 내 것 되는 거 아니에요? 그래요?「예.」

 

사랑철학박사가 되어야

 

선생님이 무슨 말을 그렇게 재미있게 하니까 재수가 없구만. 재미있지만 재수가 없어요. 재수라는 말이 가 무수예요, 재수예요? (웃음) 재수예요. 재수라고 하는 녀석이 그것을 나쁘게 생각했다가는 자기 죽 을 자리에 간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수를 갖춰 가지고 장래를 염려해서 아들에게 권고했고 어머니에게 권고했는데, 그걸 안다고 거짓말이라고 밝히고 눈을 이렇게 떴다가는 그 자리에서 쫓겨나요. 왜 그런 말을 했을까? 1년 지내보고 2년 지내보고 자기가 장가가서 아들을 보니까 아빠보고 젖을 달라는 데 젖이 없어요. 아빠가 젖이 있어요? 가슴을 자꾸 만지는데 젖이 있 느냐 말이에요. 아빠도 좋고 엄마도 좋은데, 엄마한테 젖 먹었으니까 그 아기가 아빠 가슴에 젖이 있다고 생각하겠나, 없다고 생각하겠나? 엄마가 자기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젖 달고 이러면 아빠가 젖 있어요? (웃음) 주인을 찾아가야지.

젖 달라는데 아버지는 젖 달라는 것은 그만두고 자꾸 안타까워 울게 되면 궁둥이를 팍팍 때리며 에잇 이놈의 자식,   입 다물어.   이 자식!이래 가지고 어머니에게 가서 엄마, 가슴 헤쳐!  하는 거예요. 안 헤치 면 딱 잡아 제껴서 에라, 먹어라.  하는 거예요. 그랬다고 엄마가 이놈 의 도적놈의 영감, 아들 죽이기 위해서 이러누만.  그러겠나? 좋아 가 지고, 그렇지 않아도 젖이 불러서 죽을 지경인데…. 젖이 부르면 그걸 짜 주지 않으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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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결혼해서 신접살림 할 때는 여자 젖을 빨아 줘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상한 말을 한다! 뭘 빨아 줘요?「젖을.」젖이, 처녀 젖은 단단하다구요. 밑창이 단단해요. 나도 모르겠어요. 그래요? (웃음) 알이 있다는 거예요, 단단하게. 그러니까 결혼하자마자 그걸 풀 어 줘야 돼요, 아기가 빨아 주는 이상.

그러니 여러분끼리 입 맞추게 되면 그다음에 젖 빨지? 젖 빠나, 안 빠나? 결혼한 사람!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쌍놈의 자식들, 손 들어 봐! 그래, 입 맞추고는 젖 빠나, 안 빠나?「빱니다.」여자들은 젖 빨아 주기를 바라나, 안 바라나? 여자!「바랍니다. (어느 남자)」네가 여자야? 이 쌍! (웃음) 젖 빨아 주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퉷, 침 뱉 어 버려요, 가슴에다. 그래야 흥분하지. 흥분이 뭐예요? 흥분, 분흥 꽃! 흥분하는 거예요.

젖 빨아 주면 그다음은 여자가 다 풀어 놓아요. 아이고,   모르겠다.그래 가지고 자기 잡아먹겠으면 잡아먹고, 팔아먹겠으면 팔아먹고! 사 랑하는 자리에 팔려 간다고 원수가 아니에요. 자기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곳에 팔아먹으면 좋아하지, 나빠하겠나?

아버지는 자기 딸을 자기 어머니보다도 더 좋은 사위를 얻어 주기를 바라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좋아하는 이상의 사위를 바라는데, 아버지 보다도 훌륭한 사위를 얻어 주기를 아버지도 바라고 어머니도 바라요. 안 그래요? 더 좋은 사랑, 더 높은 사랑, 더 깊은 사랑, 더 날아가는 사랑! 사랑이 문제예요.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선생님에게 와서 뭘 하겠어요? 선생님의 사랑의 말씀을 들어서 사랑의 눈, 코, 입, 귀, 손, 몸 마음이 그릇이 커지 기를 바라서 오는 거 아니에요? 선생님이 사랑의 철학 왕이 아니에요? 사랑에 대해선 선생님 이상 아는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이 앞으로 박 사학위를 따려면 사랑철학박사 될 거예요, 신앙철학박사 될 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복종철학박사가 될 거예요?「사랑철학박사입니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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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에요. 신앙도 복종도 사랑 때문에! 야망도 욕망도, 자기가 희생하는 것도 사랑 때문에!

 

눈이 지극히 작은 사람은 종교 지도자가

 

그 사랑을 찾아 가지고 나는 됐다…. 됐다가 뭐예요? 말(斗)로 다 되어서 찼다 그 말이에요.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됐다  해 봐요.「됐 다!」신학대학생이 이제 졸업하게 됐다! 됐어요? 물어보는 거예요. 될 자신 있어요? 아, 왜 대답을 안 해요? 아직까지 답이 안 나왔으니 아 하, 통일신학교를 선생님이 무슨 뜻을 가지고 세웠느냐? 안팎의 뜻의 말이 있어요. 안팎을 갖춘 큰 말이 있는데 그 말에 완전히 남을 수 있 는 것을 딱 그어서 내가 결정하는 것은 절대적이다.  할 수 있는 것은 자기 것이 된다구요.

아들딸의 특권이 그거예요. 아버지가 큰 말을 해서 안팎으로 안은 얇고 위는 두껍다 하더라도, 되었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같이 되지를 않아요. 차이가 있지? 몸 마음이 꽉 차 가지고 하나님이 와서 볼 때 나보다 잘났다.  이럴 때 그 앞에서 되었다 해야지, 안에서 되었고 밖 에서는 안 되었다.  하면 안 돼요. 천 가지 만 가지 통일적인 수평 위 에서 되고 금을 딱 그어야 돼요.

금을 그을 때 손을 이렇게 그으면 장사꾼들은 말이에요, 왼손을 이렇게 해서 할 때는 여기하고 여기하고 다르다는 거예요. 여기에 쑥 들 어가서 푹 파 버린다는 거예요. 그게 하루에 몇백 가마니, 몇십 가마니 남는다는 거예요. 똑같이 했는데, 살 때는 자기들이 그렇게 사 왔는데. 사 올 때는 이렇게 하고 사 오지. 좀 더 줘라. 이게 안 되었는데.  하 는 거예요. 이 반대로 이렇게 쓱 하게 되면 이게 비거든.

장사하는 사람은 그걸 연구해야 된다구요. 그거 사기가 아니에요. 사람 중에 그런 사람도 있지. 나는 그런 사람을 표준 했는데,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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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같은 사람을 표준 했으니, 지혜로운 자가 주인 되는 거예요. 지혜의 왕이 우둔한 사람보다 나은 거예요. 그게 지혜라구요.

눈이 쌍꺼풀 지어야 되겠나, 외꺼풀 지어야 되겠나? 물어보잖아요? 눈의 안 가죽하고 바깥 가죽하고 똑같아서 딱 합한 눈이 되었을 때는 쌍꺼풀인가, 외꺼풀인가? 물어보잖아요, 여자들? 둘 중에 한 꺼풀이 늘 어나게 되면 아래가 나와도 쌍꺼풀 되고 이게 늘어나도 쌍꺼풀 돼요. 그러면 눈물이 나기 시작해서 앗!  했을 때 쌍꺼풀이 있으면 그 눈물 의 수분이 남겠나, 씻어지겠나?「남습니다.」난 모르겠다! 팔십 노인이 귀가 멀어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못 들었어요.

남겠나, 안 남겠나?「남습니다.」남아요. 남으면 공기에는 먼지가 많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거기에 붙겠나, 안 붙겠나?「붙습니다.」균 중에 암균이 붙었으면 눈암이 생길 거예요. 그러니 쌍꺼풀이 좋아요, 외꺼풀 이 좋아요?「외꺼풀이 좋습니다.」쌍꺼풀이 됐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웃으심) 쌍꺼풀을 좋아하는 것이 여자들이에요, 남자들이에요?「여자 들입니다.」쌍꺼풀 내는 여자가 바람기가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있습니다.」(웃음) 아니야! 결론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웃지 말라구요.

이렇게 모든 걸 결론을 깨끗하게 해서 하나님 앞에 오케이 되어야 들어맞지, 그렇지 않으면 가짜를 팔아먹고 손가락이 다섯인 줄 알았는 데 육손이 되면 법에 걸려요. 안 그래요?

자, 눈이 한 시간에 몇 번 깜박깜박하나? 재 봤어요?「아니요.」한 번 재 보지. 전부 다 같다고 보나, 작다고 보나? 형님은 큰 눈이고 동 생은 작은 눈이에요. 큰 눈이 뜨겠나, 작은 눈이 빠르겠나?「작은 눈입 니다.」작은 눈이 빠르니까 큰 눈에는 먼지 같은 것이 들어갈 때 작은 눈에는 먼지도 안 들어가고 자꾸 물을 뿌리니까 얼마나 멀리 보겠나? (웃음) 눈이 지극히 작은 사람은 종교 지도자가 돼요.

선생님이 태어날 때 어머니가 눈이 없다고 한 거예요. (웃음)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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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도록 눈을 뜨지 않거든. 눈이 없는 줄 알고 이렇게 보니까 눈이 있더래.   이야,   있긴 있구만!  그래서 이름이 쪼끔눈이에요.   (웃음) 먼 지가 안 들어가니까 멀리 봐요. 카메라 조리개를 열면 가까운 데를 찍 고 조리개를 조이면 먼 데를 찍는 거예요. 위대한 종교 지도자는 눈을 이렇게 감고 다니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웃음)

기도할 때 눈 뜨고 기도하나, 감고 기도하나?「감고 합니다.」생각을 집중해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현실!「예.」강현실의 눈이 커, 작아? 곽정환이 보라구. 좀 보라구.「예.」큰가, 작은가?「작습니 다.」작지.

여러분, 봉황새라는 게 있지요?「예.」봉황새는 말이에요, 눈이 이렇게까지 길어요. 긴데 이 뚜껑은 3분의 1, 이마만큼 열렸어요. 그런 사 람은 지혜의 왕이에요. 지혜로운 거예요. 사기꾼이 되면 사기 왕이 되 는 거예요. (웃음) 이게 긴 사람은 생각할 여유가 얼마나 깊다는 거예 요. 이거 다 알아 두라구요. 친구를 사귀더라도 그런 사람을 친구 하면 절대 손해 안 나요. 위험지대에 들어가더라도 먼저 보는 거예요. 그렇지요? 먼저 관찰하기 때문에 자기를 보호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생김 생김 자체가 그래요.

이런 말도 내가 많이 안 했는데…. 선생님도 이렇게 눈이 작기 때문에, 눈이 3분의 1밖에 열리지 않았어요. 그 안에 생각할 여력이 있다 는 거지. 그래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3분의 2를 덮어놨 으니까 그걸 열면 하나님을 알 텐데, 덮어놨으니까 내가 열어서 찾아 야지. 또 일부러 눈을 조그맣게 하지 말라구요, 안경 껴 가지고. (웃 음) 알겠나?「예.」

 

선생님이 만든 것은 유명해

 

그렇기 때문에 사랑도 창조원리에 합격할 수 있고, 웃는 것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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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웃는데 말이에요, 여자가 볼따구(볼때기)가 이렇게 나와 가지고 웃는데 입도 크고 코는 작은데 허허  웃어 보라구요,   얼마나 우스운가. (웃음) 웃지 말고 생각해 보고 웃으라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생각하고 그런 걸 다 알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듣기만 하고 웃어 버리면 그것을 잊어버린다구요.

입이 모인 사람, 아랫입술이 동그란 사람은, 그런 여자가 말하면 독이 있다는 거예요. 입이 총이라고 하면 총 구멍이 넓어야 되느냐, 좁아 야 되느냐?「좁아야 됩니다.」좁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가 이렇게 뭉쳐 가지고 턱이 나오고 옥니가 될 때는 그 여자는 참 무 서운 여자예요. 이혼하겠다는 남자를 잡아먹어요. 어디 가든지 삼각지 대의 주머니를 잘라 버리고야 나와도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여자는 그 반대예요. 입이 허물쩍 해 가지고 이쪽으로도 말하고 이쪽으로도 말하고 이렇게 대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 그런 남편을 얻어 줘야 돼요. 자기의 반대되는 사람이에요. 또 그런 남편은 싫거든. 자기 닮은 사람, 남자가 여자같이 닮으면 되겠나? 여자가 선보러 갔는 데 남자가 앉아서 이렇게 있는데 말이에요, 손을 바라보니까 자기 손 보다도 작아요. 움직이는 것을 보니까 재수가 있겠나, 기분이 좋겠나?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는 털이 나고…. 선생님이 털이 많았는데 늙으니까 다 없어졌어요. 요전에 병원에 가서 주사 놓는다고 해서 여기에 털이 많았었는데 민 거예요. 그때 민 것이 요즘에는 안 나와요.

이것을 누구 주고 싶은 모양이구만. (웃음) 갖고 싶어요?「예.」내가 눈 감을 테니까 채 가요. (웃음) 이 시계가 우리 크리스천 베르나 르에서 만든 것인데 시가로 말하면 1만 5천 달러가 가요. 여러분 시계 는 얼마예요? 1만 원도 안 되지? (웃음) 그 회사에서 선생님의 것은 안에까지도 장치를 해 가지고 이랬으니 이런 것 하나 얻으면, 이런 시 계가 상점에는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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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전에 미국에 있을 때 제일 남쪽 나라의 큰 상점에 들어가서 이런 시계가 있느냐고 하니까 없다고 그래요. 그거 어디서 샀나?  ‘ 어 디서 사긴, 워싱턴에서 샀지. 워싱턴에 없는 게 없는데 거기에 우리 회 사의 본점이 있는데 거기서 하나 사겠다고 오면 내가 하나 팔아 줄지 모르지.  한 거예요.   가만 보니까 자기도 처음 보거든.   얼마냐고 해서 그런 얘기를 하니까 깜짝 놀라요. 왜 그렇게 비싸냐? 본부에 있는 것 은 얼마인 줄 아는데.  ‘ 아니다.   안에까지도 장치했다.   만들어서 붙였 다.  한 거예요. 그러니 얼마든지 비싸지.

피난 때 이것을 다이아몬드 판으로 했으면 이 시계 하나 차 가지고 국경을 넘어가서 10년 이상도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도 만들 수 있잖아요? 그래서 내가 시계 이거 크리스천 베르나르, 불란서에서 만 드는 시계를 선생님이 만든 거예요. 유명하지. 이거 이렇게 된 것도 우 리가 개발한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배도 가라앉지 않는 배를 내가 개발한 것 알아요? 낚싯배에서 아이들이 많이 죽고 다 그렇기 때문에 만든 거예요.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기 때문에 여러분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잡 아다가 대서양 복판의 산도 보이지 않고 물만이고, 배도 보이지 않고 자기 배밖에 없는 데에 가서 태풍이 불더라도 다 가라앉아도, 옆에서 수십 척이 가라앉지만 이 조그만 배는 안 가라앉아요.

그래서 아이고, 저 원 호프(One Hope)가 좋구만.  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에서 낚시하는 사람이 우리 배 하나 사 가지고 통일교 회….

아라파트, 아라파트가 죽었나, 안 죽었나?「죽었습니다.」죽어서 땅에 들어갔나, 안 들어갔나? 몇 개월 있다가 땅에 들어간다는 말을 들 었는데, 이야, 그거 너무 한다 이거예요.

내가 아랍권을 제일 염려했던 거예요. 예수가 죽을 때 바라바가 예수 대신 살아난 거예요. 그 종교가 이슬람이에요. 종교권 내에 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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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칼, 한 손에는 코란이라고 하는 데가 어디 있어요? 그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힘 가지고 자연 굴복시키지 않고 강제 굴복시켰기 때 문에 자기들 끝이….

그렇잖아요? 불살라서 자기가 떨어져 죽고, 또 자폭해서 죽고 그러면 교주님이 천국에 보내 준다고? 천만에! 아라파트가 말 한마디를 하 게 되면, 휘발유를 몸뚱이에 뿌리고 불살라 죽으라고 하면 죽어요. 총 을 쏴서 죽이라면 죽여요. 그게 제일 나쁜 사람이에요. 악한 사람이에 요.

미국의 책임자 양창식이 와 가지고 선생님, 아라파트가 돌아갔습니다.  선생님이 소개장 하나 써 주십시오.  한 거예요.  선생님이 영계에 소개장을 써 주면 영계에서 통하는 줄 아나? 여러분은 알아요, 몰라 요?「모릅니다.」몰라?「예.」영계의 상헌 씨가 통보한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을 공부 안 했구만. 공부 안 했으면 훈독회 때에도 그거 못 들 어 봤어? 영계를 몰라?「압니다.」

 

세상에 여자처럼 무서운 없어

 

그런데 왜 모른다고 그래?「한국말을 잘 몰라서….」너 일본인이야?

「예.」선문대학에 왔으면 공부할 텐데, 한국말을 모르면 어떻게 공부 하겠나? 낙제되겠구만.「어학코스를 미리 밟았지요? (곽정환)」「예.」밟았는데 왜? 영계의 실상, 그런 말을 몰라?「압니다.」그런데 왜 답변 을 모른다고 해?「그때 좀….」졸았어? (웃음)

일본 사람이라고 해서 뭐가 달라요? 냄새가 달라요, 뭐가 달라요? 눈을 봐도 한국 사람, 한국 사람보다 조금 더…. 여기는 반도니까 섬보 다도, 섬은 반도보다 못하잖아요? 얼굴이 좁고 마음도 움직이기가 쉬 워요.

섬나라 여자는 세 남자를 기억해야 돼요. 죽기 전에 아버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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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가 내 대신 죽을 수 있어요?, 그다음에 오빠에 대해서 오빠,   내가 물에 빠지면 오빠가 빠져죽더라도 건져 줄 것이에요?’ ‘ 그렇고 말고., 그다음에 남편에 대해서 물을 때 그렇고 말고., 아들에 대해서 물을 때 그렇고 말고.  하는 거예요. 여자는 네 남자가 자기를 신원보증 할 수 있는 그런 배경에서 살아야 동서남북에 기를 펴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시집가게 되면 제일 문제가 뭐예요? 시아버지가 문제예요? 남편이 문제지요? 시동생이 문제지요? 동네방네 남자들이 전부 다 문제예요. 다 눈을 쏘아보는 거예요. 이야, 세상에 여자처럼 무서운 게 없어요. 여자에게 있어서는 무서운 남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소, 여자님들? 시집갈 때 대통령 아내가 되고 싶지?  할 때 그거 왜 안 그렇겠나?하는 거예요.

대통령은 법을 통해 가지고 매일같이 도장을 찍는 거예요. 법원에서 사형수의 판결을 내렸으면 목을 자르라고 사인해야, 대통령의 허락이 나야 되는 거예요. 매일같이 사람의 목을 잘라요. 무섭지요? 그 아내 된 사람은 시중을 하면서 무서워하지를 않아요. 자기 목을 자른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나?

또 그다음에 전쟁마당에, 격전 마당에 들어가서 1차, 2차, 3차 이렇게 해 가지고 나라가 망할 수 있는 단계에서 승리해 가지고 백전백승 한 장군이 무섭지요? 상대편의 장군으로부터 남자들은 다 무서워하는 데, 여자는 말이에요, 그런 남편을 얻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자들이 남자를 좋아해요, 남자들이 남자를 좋아해요? 남자들이 남자를 좋아해요, 여자를 더 좋아해요?「여자를 더 좋아합니다.」자기 가 까운 친구라도 사랑의 적이 될 때는 죽이고 싶다는 거예요. 결투라는 것이 있지요? 한 여자를 두 사람이 사랑하면 한 사람밖에 안 남기 때 문에 결투해 가지고 한 놈은 죽어야 돼요.

또 여자도 마찬가지지요? 한 남자에 있어서 두 여자일 때는 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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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결투해야 할 텐데, 여자끼리 결투해서 죽는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 나는 모르겠어요. 곽 선생!「예.」곽 선생이야 뭐 알겠지.「잘 모르겠 습니다.」왜 몰라? 찾아보지. 나는 찾아보지도 않았는데. 욕을 먹고 도 망 다니다 보니까 찾아볼 시간도 없었어요. 여자들이 결투하면, 격투예 요, 결투예요? 야, 너는 눈 감고 기도 안 해도 된다! (웃음)

 

지상천상천국 천민의 천민재판시대가 온다

 

여자가 무서운데, 왜 무서우냐? 세상에서 제일 싫다고 하는 것이 문 총재인데, 여자들은 제일 좋다고 해요. 문 총재의 제일 나쁜 말이 할머 니 도적놈! 영감이라는 영감은 할머니가 통일교회에 다니는 집에서는 반대 안 하는 집이 없어요. 반대한다고 했어요, 못 한다고 했어요? 하 는 집이 아니라 안 하는 집이 없어요. 하는 집을 닮아 간다 그 말이에 요.

또 그다음에 어머니예요. 어머니의 남편이라는 존재는 전부 다 어머니가 통일교회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 문 선생을 죽이려고 해요. 왜? 어머니 도적놈! 또 그다음에 뭐예요? 자기 여편네가 가게 되면 여편네 도적놈! 그다음에 또 뭐예요? 딸이 갔으니 딸 도적놈! 큰 딸, 작은 딸, 열 딸이라도 가게 되면 전부 다 빼앗겼다고 해 가지고 야단이 벌어진 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악명 높은 도적놈을 말이에요, 얼마나 여자들이 나를 좋아하려고 했는지 내가 죽을 뻔했어요. 쇠를 두 개까지 채우고 잠을 잤어요. 기가 차지? 문을 뜯고 들어와요. 얼마나 지독해요? 여러분이 남자로 생겨나서 별의별 미남자라고 해서 동네방네 허가 나서 왕 될 사람이라고 광고해 붙인 이상으로 여자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좋아해 요.

여기 나이 많은 앉은 사람들이 그래 가지고 쫓겨나고 도망 다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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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저기는 고려신학에서 쫓겨났고, 여기는 공산당에서 쫓겨났고, 여기는 대사의 동생으로 쫓겨났어요. 전부 다 쫓겨난 거예요. 그러니 여 자들을 빼앗겼다고 하는 남자들이 연합해 가지고 문 총재 작달…. 작 달이 뭐예요? 없애고 싶겠나, 있게 하고 싶겠나?「없애고 싶어합니 다.」그게 뭐냐? 그런 패들은 전부 다 천사장이에요.

아, 참부모가 아직까지 아내가 없는데 거짓 천사장의 할아비 아비 되었으니 하늘나라의 딸들을 도적질해 가지고 지금 살고 있다는 거예 요. 그걸 주인이 되었으니 와서 거두어 가지고 천사장에게…. 천사장을 죽이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한 급 낮으니까 모든 여자들을 해방시대가 되면 해방시켜 놓고 여자 앞에 할아버지고 무엇이고 완전히 부정해라 이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찍어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된다 이 거예요.

목을 잘라라! 누구를? 누구 목을 잘라야 돼요? 반대하는 것은 하나님이 목 자르게 되어 있어요. 나라 찾기 전까지는 목을 자를 수 없어 요. 하늘이 나라 이상의 나라를 갖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굴복하게 될 때는 자동적인 법을 통해서 처리해요. 공산당은 무슨 재판?「인민재판

입니다.」하늘은 앞으로?「천민재판!」지상천상천국 천민의 천민재판시대가 오는 거예요.

졸음이 와? 왜 이렇게 눈을 들이 짜나?「졸음 오지 않습니다.」눈이 아파?「아프지 않습니다.」아, 왜 이래? (웃음) 왜 그래? 선생님이 보 기 싫어서 눈을 안 뜨려고, 보기 싫은 것을 보려고 이러고 있는 거야? 왜 태연하지 않아? 웃는 것도 보면 이렇게 웃고 이렇게 웃는 거예요. 천만 가지 만물상이에요. 웃는 것도 보라구요. 젊은 놈이 여기에 주름 이 많고 여기를 자꾸 끌어올리는 거예요. 여기는 또 끌어내리고. 그런 사람은 오래 못 살아요. (웃음) 그게 안 보겠다는 것 아니에요? 왜 웃 노?

선생님은 그런 것을 경험으로 다 아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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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지도했기 때문에, 지도하는데 놀음놀이 지도가 아니에요. 네 생명과 내 생명을 바꾸는 놀음을 했어요. 한 사람 살려 주기 위 해서 얼마나 노력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눈, 입, 코를 똑똑히 기 억하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서울대학을 나오고 외국 유학했다고 해도 틀림없이 그 케이스에 들어가요. 저놈의 자식도 오래 안 가서 통일교회를 반대 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게 되면 죽겠구만.  생각하니 도망가 는 거예요. 그렇게 열심히 알고 맹세하던 그 사람들이 다 도망갔어요. 10년 후에, 20년, 30년 되고 보니 딱 모양도 마찬가지인데, 잘나고 더 좋은 대학을 나오고 더 공부도 많이 하고 사회에서 유명한 사람, 틀림없이 그런 사람들이 들어와요. 이야! 그러니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 나라를 세웠다가 때려 없애게 되면 하나님이 그 이상 좋은 나라를 반드시 세우게 되어 있어요.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이 죽어도 살고, 살아도 죽고 죽어도 살고, 그게 뭐예요? 하나님이지. 하나님은 죽 어도 살 수 있고 살아도 죽을 수 있어요. 희생할 수 있어요. 그게 하나 님이에요. 여러분은 마음이 죽어라.  하면 재까닥 죽을 수 있어요? 하나 님을 닮으려면 뭐냐? 죽고자 하면 살 수 있어요. 죽을 고개를 넘어가겠 다고 하면 살아요. 이런 것이 다 말만 가지고는 안 통해요. 다 경험이에 요. 신앙은 체험을 해야 돼요. 심정세계는 체험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아침에 내가 이거 한 번 읽어 보려고 했더니 여러분 때문에 시간 다 잡아먹고, 이 책이 불평하네. (웃음) 이것이 31일 날 연설대회, 곽 선 생!「예.」준비 잘 해? 주겠다고 안 했는데 왜 달라고 그래?

 

본연의 귀일수와 제2프로그램

 

어디까지 얘기했나? 내가 나이 많으니까 다 잊어버렸다!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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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있나? 원고를 읽고 싶은데 여러분이 와서 방해돼서 못 읽으니 원고 책이 섭섭해한다는 것, 그런 얘기를 했다구요.

여러분, 선문대학에 오늘 강의 있나, 없나?「없습니다.」방학기간이 되어서, 추수감사절 시즌이 되어서 일주일 동안 노나?「아닙니다. 일요 일이라서 놉니다.」일요일? 어제 그저께는 추수감사절 아니야?「미국 에서는 그렇습니다.」여기서도 그렇지?「한국은 안 합니다.」안 하나? 없나?「예.」

우리는 일요일, 성일이라고 지키나, 뭐이라고 지키나?「안시일을 지킵니다.」통일교회는 며칠을 지켜요?「8일 안시일입니다.」8일 날 뭐 예요?「안시일입니다.」그거 설명할 줄 알아? 1, 2, 3, 4, 8, 9, 10, 귀일수,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에요. 귀일수가 웬 말이냐 이거예요. 10 을 넘어서서 새로이 하나 헤는 것이 하나라고 할 수 없어요. 열 하나 로 출발하면 하나님이 잊을 것 같아요, 안 잊을 것 같아요? 잊을 수 없어요.

귀일수를 찾아서 아들 대신 10수 대신 이상을 대신할 수 있는데, 역사시대의 어떤 효자, 어떤 충신, 어떤 왕보다도 낫고 몇천 배 나아야 할 새로운 귀일수에 있어서 열 하나의 주인 되겠다는 하나님의 신세가 그 이상 될 수 있는 아들딸을 찾지 못하게 되면 하나님의 마음에 그늘 이 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아무리 복귀 완성해서 선생님에게 상급을 받고 저나라에 가더라도 귀일수 아닌 하나 둘 셋에서부터 내가 주인이었다.  이럴 수 있는 하나님이 못 되면, 때가 되어서 참부모가 천상세계에 오게 될 때 하나님이 귀일수권 내에 몇천 몇만 하고는 하나지, 1만 수가 전부 다 사탄에게 속하면 그 1만 수를 다시 해방해 놓지 않고는 본연의 귀일 수를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이론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것은 문 총재밖에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한 충신가정이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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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대신, 나는 하늘나라에 가서 귀일수의 기준으로서 찾기 위한 기반, 귀일수 근본 될 수 있는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

을 못 갖는 한 하나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완성한다는 제2프로그램, 지금 세상보다 더 어려운 프로그램이 남아 있는 것 을 지금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찾아온 참부모

 

선생님이 여러분이 살던 그 식 가지고 하면 하나님이 귀일수 없는 전체를 본연의 수로서 소유권을 주장하고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이 되 겠어요? 연기도 나고 불에도 타고 상처도 있는, 수많은 피를 흘린 흔 적이 하나님의 마음에 몇백 겹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벗겨 줄 거예요? 그것을 벗겨 드려야 할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 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그랬으면 이 땅을 떠나갈 때 그런 사람이 못해도 열두 제자라도 남고, 한 나라 대표라도 그런 사람이 있다 할 때는 그 사람을 중심삼고 수평 자리에 세워야 하는 거예요. 상대세계가 동고동락동참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원칙이라 하게 된다면,

그런 기준에서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세계의 것을 대신해서 지상에서 내가 거두어 가서 소개할 수 있는 혈족을 갖게 될 때 하나님 앞에 면목이 서겠나, 안 서겠나?「섭니다.」듣지도 못하는 말을 들어 봤구만.

그래, 하나님이 선생님이 없으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좋아서? 수 천 수억의 사람을 희생시켜 가지고 비로소 한 사람을 찾은 기쁨, 울면 서도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자랑하고, 죽을 사지에 가면서도 증거하지 않으면 안 될, 자기 아들이라고 하지 않고는 그 후대 후손세계에 천지 의 근원을 근본적으로 회생시킬 수 있는 도리가 해결 안 된다는 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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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돼요.

오늘 별스런 말을 들었지?「예.」그게 가당한 말이에요, 꾸며서 하는 말이에요?「가당한 말입니다.」여러분이 무슨 죄를 지어 가지고 사 형장에서 죽을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대신 죽음을 받기 위해 가 지고 뒤집어쓰고 사형장에 이미 출동하게 되면 나는 가서 기다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형선고를 할 수 있는, 레버런 문이 그렇게 기다리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비로소 해방의 선언을 한다는 거예요. 이럴 수가 있느냐? 그래야 본연의 타락이 없는, 귀일수의 복귀의 천국보다도 본 연수의 본연의 천국을 시작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세상에서 지금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겠다고 하다가 아이구, 뜻길이 왜 이렇게 어려우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 중에 원리 싫다는 사람이 어디 있었나? 원리의 길이 이렇게 곡절이 많을 줄이야!

하나밖에 없는 다이아몬드 상을 타기 위해서는 수억만 사람 앞에 조건을 걸어 가지고 떨어지게끔 시험하는 거예요. 열 번 백 번 천 번 죽 을 수 있는, 999번까지 했으면 참부모가 되려면 천 번 그런 자리에서 죽더라도 넘어와서 살아날 수 있는 사람이어야만 감추어 나오던 다이 아몬드를 상속해 줄 수 있다 이거예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손가락 마디마디 이것이 편성되고 커 나온 이 근원에서부터 하나님은 쫓겨난 하나님이 되어 있어요. 땅 위에 자기가 자연을 만 들어 가지고 그것을 볼 수 없고, 머리 숙여서 자기 앉은 왕좌의 테이 블의 그림자를 보면서 친구 삼고 나온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거 기에 개인주의가 어디 있고, 자기를 중심삼고 제일 원할 수 있는 무엇 이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근본적으로 설 자리가 환원, 열 하나, 백 하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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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몇십만년 몇백만년 걸린 거 아니에요? 그것을 하나님이 잊을 수 있어요?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그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찾아온 참부모가 걸어 나오는 수난 길을 보호 못 해 준다면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 하지. 죽을 사지에 가면 하나님이 교수대에 나가 가지고 레 버런 문 모양으로 얼마든지 죽어 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산 모양의 것을 접붙여 해방적인 기준을 갖추어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천년 한의 수고도 가야 길로 생각할 있는 마음을 가져야

 

그렇다고 여러분을 대해서 그것을 알아 달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참부모의 책임이에요. 그것을 해결하면 여러분은 무사통과하는 거 지. 그러면 얼마나 기쁨으로 모실 수 있겠느냐? 성인 현철, 몇천억에 이르는 축복받은 가정, 5대 성인, 하나님의 가정까지도 몽땅 8단계 이

상의 집으로 이사 가야 되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지

요?「예.」

그때 따라 올라가게 될 때 성인 현철들이 별의별 희생의 벽돌담을 쌓아 가지고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통일교회에서 몇 년 수고했다고…. 그러니 왕자의 자리에 갈 때는 천년 한의 수고도 가야 할 길로 일과의 프로그램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지 않고는 그 자리에서 파수꾼 노릇을 하기도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과제가 여러분에게도 남아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을 예고하는 거예요.「예.」그때 가서 사실이 그렇다 하는 일이 있다면 어떻게 할 거 예요? 선생님 재세 당시에 고생하는데, 고생 안 하려고 도망 다니고 싫다고 꼬리를 젓고 그럴 수 있는 내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다는 사실 을, 그 수치를 무엇으로 가릴 거예요?

선생님이 뭘 하게 되면 그냥 선생님이 안다고 해서, 영계에서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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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다고 해서 그냥 안 해요. 갔던 길은 돌아와야 돼. 갔던 길은 돌아와야 돼.   갔던 길은 돌아와야 돼.  이래 가지고 수천 번 해 가지고 외로 돌던 것이 바로 와서 재까닥 들어맞아야 돼요. 그래야 자꾸 올라 가요.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공부 안 해도, 이제부터는 놔둬도 천도를 알아 가지고 자동적으로 하늘을 모시면서 왕자 왕녀의 전통적 상속 받 은 제2하나님 가정 자리에 설 수 있느냐 이거예요. 수수께끼예요. 그 만 하자구요.

 

존속세계의 철칙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생기게 돼요. 유교도…. 유교의 골자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 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삼강오륜의  골자가 그래요. 오륜이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 (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인데, 거기에서는 인격적 신을 몰라요, 법적인 신은 알았지만.

원형의 이정은 하늘이 일상 가는 길이요, 인의예지…. 인의예지로 모든 것을 완성하나?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인간으로 가야 할 당연히 지킬 길이다! 부자유친이에요? 사랑이라든가 생명이라든가 핏 줄의 내용이 없어요. 부부유별이에요? 사랑하는데 무엇이든지 구별하 는 것이 없어요.

사랑하는 부부끼리 뭘 구별할 게 있어요?「없습니다.」가릴 것이 없어요. 사랑의 행동은 토끼 사랑도 해라 이거예요. 참새 사랑도 해라 이 거예요. 호랑이 사랑도 해라 이거예요. 왕이에요. 사랑의 왕이니까 모 든 걸 가르쳐 줘야 돼요.

여러분이 벼룩의 사랑서부터 사랑한다고 해 보라구요. 벼룩은 담을 넘어가서 만나는 거예요. 자기의 수백 배 이상 되는 담을 넘어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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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갈라졌다가 또 담을 넘는 거예요. 자꾸 하니까 수천 배 담도 쉬우니까 수백 배 되는 것은 걸어 다닐 만큼 쉽다는 거예요. 그래야 큰다는 거예요.

벼룩 사랑, 빈대가 얼마나 끈질긴지 알아요? 들어붙어 있으면 파먹어요. 자기 색시, 자기 남편을 놔주고 싶어요, 안 놔주고 싶어요? 죽게 되면 죽은 몸뚱이까지 내가 먹어 삼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사 랑하는 것이 죄예요? 응? 죄예요?「아닙니다.」남편이 죽을 때 나도 죽게 같이 묻어 달라고 해서 생매장도 하는 거예요. 그게 문제가 아니 라는 거예요.

하늘나라 충신의 일족, 한 가정이 열두 명, 20명, 3대가 되면 일족이 될 텐데 백 명이 넘더라도 전체가 같이 하늘 앞에 희생되면 세계를 낚을 수 있다면, 백 명쯤 밑감 삼아서 이 하늘땅을 낚는다면 그 밑감 을 만들어 끼워야 되겠나, 안 끼워야 되겠나? 응? 물어보잖아요? 작은 것은 큰 것을 위해 희생해야 돼요. 개인은 가정,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게 존속세계의 철칙이에요.

 

문턱을 넘으려면 희생의 자리에 가야

 

그래서 선생님은 개인을 아예 쓰레기통에 들어가든 어디에 들어가든…. 내가 세상의 쓰레기통을 다 거쳤어요. 인간 쓰레기서부터 인간 쓰레기의 반대인 행복한 독재왕이 갖지 못한 그 이상까지 다 거쳤다구요. 사탄의 어떤 시험도 불평하지 않고 받아들였어요. 세계가 하루 저 녁에 문 총재 때려잡기 위해서 동원해라 이거예요. 동원하게 되면 내 가 그 자리에서 죽기 전에, 숨 끊어지기 전에 하나님이 구해 주는 거 예요. 지금 큰일이 벌어졌다고, 죽는다고 생각했는데 없어져요. 없어졌 는데 또 죽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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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유형의 실체권으로, 무형의 실체권으로 전개할 수 있어요. 눈에 안 보이게도 할 수 있다는 거지. 그렇게까지 보호해서 레버런 문 을 다른 데로 옮겨 놓는다 하게 되면 그 레버런 문이 서 있는 곳이 복 된 땅일까, 화된 땅일까?「복된 땅입니다.」타락한 인간으로서 그런 길 이 있다면 자기 억천만세 일족이, 나라가 문제가 아니고 금은보화고 무엇이고 몽땅 팔아서라도 즉각 사고 싶은 마음이 자동적으로 생길 거예요, 억지로 생길 거예요?「자동적으로 생깁니다.」자동적으로 생기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총생축헌납을 청산하라고 벌써 예고한 지가 언제인데 못 했어요. 교회 물건으로 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 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 뒤를 따라가겠나? 문턱을 못 넘어가요. 문턱을 넘 으려면, 이스라엘 민족이 문턱을 넘으려면 피를, 장자의 피를 뿌려 가 지고 희생의 자리에 가야 돼요. 제물 드리지 않고는 못 나오는 거예요. 양을 잡아 문설주에 피를 바른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가인 아벨이 있지? 가나안 출동을 한 거예요. 피를 바르고 나온 거예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거예요. 그게 천리예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따라 들어와요. 사탄은 봉사, 희생을 못 하고, 제물이 못 돼요.

요전에 이 총장이 몽골에 갔는데 귀한 손님이 왔다고 양을 잡는데 말이에요, 칼로 목을 따도 음매, 음매도 안 하더래요. 음, 음~  이러 다 죽는 거예요. 피가 쏟아져도 반항 안 해요. 다른 짐승은 차고 물고 야단하는데 말이에요. 그런 거라구요.

그리고 소 같은 것, 암소는 질이 나빠요. 황소는 질이 좋지. 주인이 풀밭에다 밧줄로 묶어서 말뚝을 박지요? 아침 먹고 난 다음에 매어 놓 고 오후가 되면 해 지기 전에 풀어서 푸른 초원에 먹이러 가야 된다구 요. 그래서 복중(伏中)에 아무리 덥더라도 자기가 아침을 먹어서 새김 질할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는 한 더운 자리에서 이렇게 (흉내 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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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며) 새김질해요.

위가 몇이라고?「네 개입니다.」세 개예요, 네 개예요?「네 개입니다.」큰 위까지 네 개가 되어 있어요. 그게 얼마나 유순하게 되기 때문 에 도망갈 수 있는 시간이 많은 거예요. 그렇게 덩치가 크더라도 늑대 들 몇 마리가 와서 벼랑으로 몰아 가지고 때려 잡아먹는 거예요. 몰린 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예비 창고 에 저장해야 돼요.

그러면서 오뉴월 삼복에 벌판 가운데 말뚝을 박고 매어 놨으니 한자리에 서 가지고 땀을 흘리면서 새김질하며 기다리는 거예요. 남아진 것이 새김질해서 없어지기 전에는 주인을 기다리는 데 있어서 부정 타 게 안 하는 거예요.   다 끝난 다음에는 주인을 음무~  하고 찾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기다리던 황소, 복중에 주인이 가서 왜 그렇게 찾아? 오늘 할머니 환갑잔치인데 너를 잡아서 잔치하기 위해서 기다리니, 나는 너 를 잡기 싫어서 기다리다가 늦었는데,   미안하구만.  하고 해머를 들어서 순식간에 이마를 까 버리게 된다면 받을 새도 없이 음무~  하고 주인을 보고 죽어 간다는 거예요. 미리부터 반항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제물이에요.

비둘기 같은 것은 주인이 매일같이…. 여기도 와서 앉아서 쪼아먹어요. 쪼아먹자마자 잡아서 칼로 껍질을 벗기더라도 그냥 죽지 물어뜯고, 발톱이 독수리 발톱처럼 안 되어 있어요. 피를 안 낸다는 거예요. 자기 가 피를 내야지. 그런 것들이 제물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가정 기반을 다시 세울 있는 마음 자세를 가져야

 

광야에 나와 가지고 모세 오경 가운데 전부 다 아이쿠….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잘못했으면 용서해 주고 지옥 보내는 대신 송아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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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라든가 염소새끼를 잡아 가지고 법궤 앞의 단에 피를 바르게 하고 그 아래에 뿌리게 하고, 얼마나 복잡해요? 수많은 죄지은 것들을 하늘이 용서하기 위해서 제사를 받은 거예요. 그걸 전부 다 벗어나지 않으니까 광야에서 벗어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40년이에요. 사흘도 안 걸려요.

이스라엘에 가 봤어요?「아직 안 가 봤습니다.」애급에서 이스라엘 나라에 갈 때 사흘도 안 걸려요. 40년이 웬 말이야? 죄를 안 짓는 사 람이 없으니 그런 거예요. 그래서 1세 모세로부터 죄지은 사람은 도말 하고 여호수아 갈렙, 최후의 두 사람을 중심삼고 법궤도 모르는 시골 데기들 남아진 것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재편성해 가지고 권고해 나간 거예요.

애급 나라에 갈 때 야곱 일족만이 아니라 에서 일족을 데리고 갔더라도 애급 나라에 가서 왕이 되는 거예요. 모세가 바로의 딸의 아들 아니에요? 왕자가 되는 거예요. 왕이 되는 거예요. 왜 자기 혈족이라고 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의 신세, 양어머니 집에 가서 키움 받았는데 양어머니 아들딸을 자기보다 더 사랑해야 할 텐데, 더 사랑받겠다고 해서 쫓겨나면 안 되는 거예요. 내 대신 사랑받을까 봐 그 아들을 죽 이면 어떻게 되겠나?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누가 죽이겠나? 양부 모가 죽이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의 심정은 암만 지옥에 갔더라도 자식이 천국 오기를 바라는 거지. 몇천년 동안 해와 아담의 타락한 후손이 해방되기를 얼마나 기 다려 왔느냐? 기다려 왔지만 가정적 전통을 상속해 주지 못하는 하나 님, 하나님의 가정 기반을 다시 세울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지지 않 으면 해방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가, 메시아가, 참부모가 대 신 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이 참부모 되어야지요? 응? 참부모 이름을 가져서 조상이 되어야지요? 너, 이름이 뭐야?「이노우에 다카오입니다.」이노우에로구 나. 너도 일본인이야?「한국인입니다.」너는? 너도 일본인이구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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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입니다.」얼굴이 그래. (웃음) 한국 놈이 어디 있고, 일본 놈이 어디 있어? 지옥 가면 다 마찬가지인데 말이에요. 지옥 가게 되면 일본 나라가 자기 나라보다 조금 낫게 되면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 미워하 는 몇십 배의 탕감을 시켜도 맞아야 돼요. 피를 흘려도 반항 못 한다 는 거예요.

그런 한을 땅에서 청산하려니 탕감혁명이라는 말을 선생님이 알고 하는 말이에요. 탕감혁명 했어요? 다 부정해야 돼요. 소유권이 없어요. 하나님 자신도 소유권 있는 것을 다 없애 버리면 더, 더! 생수의 샘물 은 기다리면 또 나와요. 그래서 생명수라는 말이 나와요.

사마리아 여인은 남편이 다섯으로 음녀(淫女)예요. (예수는) 집에서 쫓겨나 가지고 여자가 없어요. 여자를 찾으러 왔는데 여자가 없어요. 그래서 사탄세계, 가인세계에 가서 쓰레기통 여자를, 다섯 남자를 가진 그런 창녀를 중심삼고 말한 것이 생명수 얘기예요. 그 생명수가 뭐냐 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정자를 말하는 거예요. 정자가 생명수지 요?「예.」

그렇잖아요? 어머니한테 쫓겨나고 형제한테 쫓겨나 가지고 갈 데가 없으니까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서 생수 이야기를 한 거예요. 그 생수 가 무엇이냐? 너희들이 길어 먹는 것은 매일 먹더라도 목마르지만 내 가 주는 생수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한 거예요. 그게 뭐예요? 영 원히 갈증, 죽지 않는다는 거지. 서른 세 살 남자, 갈 데가 없어서 사 마리아 여인을 찾아가던 예수의 심정을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문 총재가 가르쳐 줘서 안 거 아니에요? 발견하다 보니까, 그 길을 찾아 가니 그렇게 알았지.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서 33세 된 예수가 얻어먹기가 바빠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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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갖다 줘요? 갈릴리 가나의 잔치, 자기 친척집 잔치가 소문났기 때문에 얻어먹으러 간 거예요. 거기에 마리아가 있어서 포도주가 없다 는 거예요.

네가 얻어먹으려고 왔으면, 네가 돌아다니면서 이적기사, 죽을 사람을 살리고 삭개오니 누구니 별의별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다 그랬 는데, 왜 왔느냐? 물을 먹기 전에 여기에 포도주가 한 잔 없으니 사다 가 너와 나와 먹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 말이라구요.   쫓아내고 또 요구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에 대해서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상관 있느냐?  한 거예요.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쫓아내고도 여기 와서 네가 포도주가 있으면 물 대신 같이 나눠 먹자는 말이에요. 기독교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우와, 물을 포도주로 만들어서 동네 잔치에서 어머니의 해원성사를 했다.  이거예요.  어머니가 뭐예요? 어머니가 오고 동생이 왔다고 해도 누가 내 어머니고 내 동생이냐?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어머니고 내 동생이다.라고 그랬지요?「예.」뜻대로 못 했다 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문 총재가 없었다면, 참부모 되신 문 총재가 없으면. 문 총재는 알지. 그것 다 알고 태어났어요. 타락원리도 이래야

된다는 것, 신구약이 처음과 끝이 같지 않으면 거짓말이니만큼 창세기하고 묵시록이 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어린양 잔치가 있어요. 타락이 있어요. 복귀라는 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떨어졌으면 그냥 못 올라가요. 자기가 발을 딛 게끔 구멍을 파든가 줄을 매서라도, 줄이 있으면 줄을 타고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하지 않으면, 희생하지 않으면 못 올라가는 거라구 요.

요즘에 선생님이 탕감혁명을 말했지요? 그다음에 양심 뭐이라고?

「혁명입니다.」그다음에 뭐이라고?「심정혁명입니다.」지금까지 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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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요한 자는 치워 버려라, 몸 마음이 싸우는 자는 치워 버려라 이거예요. 심정혁명, 자기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 자체 일족을 하나님보다 도 생각하는 것을 치워 버려라 이거예요. 안 치우면 죽여 버려라 그 말이에요.

탕감하려면 아들딸 대신 소 잡고 할아버지니 백성 대신 짐승 피 흘리게 했지요? 혁명이에요. 광야의 혁명!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탕감 혁명이에요. 무엇이든지 탕감 못 할 것이 없어요. 내가 짊어지는 거예 요. 그것을 짊어지고 가다가 죽게 되면 대신자가 짊어질 거예요. 그건 떨어지지 않아요. 올라가는데 거기서부터 또 올라가고 수십 수만이 그 일을 하는 거예요. 이것이 올라가지 않으면 수천 사람을 희생시키더라 도 돌고비 길을 이어 나오면서 그 길을 개척해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 야 된다구요.

그걸 알 때 탕감혁명이 어려워요? 내 선조를 중심삼고 3분의 1을 자르라면 잘라서 피를 보고 그걸 뿌리고 달려가야 돼요. 사탄이 못 따 라온다구요. 나오는 데 있어서 죽는 길에서 자기 몫을 넘치게 하는 것 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사람밖에 없어요. 너는 3분의 2 이상을 남기기 때문에 나한테 못 따라오기 때문에 너는 내 피의 대가 를 치러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지옥이니 무엇이니 다 해방할 수 있 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래, 그거 아는 거예요. 탕감혁명, 해 봐요.「탕감혁명!」그다음에?

「양심혁명!」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이놈의 몸뚱이! 칼을 바른쪽 옆구리에다 끼고 다니다가 째 버리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아! 선생님이 지금 그래요. 이번에 수술하고 나서 다리에게 이놈의 다 리야, 문 아무개는 죽지 않았어. 쓰러질 때까지 가야 돼!  하는 거예요. 그런 사선을 넘어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손을 못 대니까 이 4년에 모든 정리를 하는 거예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30일 날, 내일 모레 다 온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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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내가 원고를 만들어 가지고 두 번 읽어 봤는데, 그 심정권 내에 내가 어떻게 올라가느냐 이거예요.

 

제물 되어 생축으로 바치는 사람은 하늘나라 왕자권을 상속 받아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쓰고, 자기가 고친 그 책을 한번 읽고 꼭대기에 무엇이 있고 아래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냥 넘겨 도 마음에 이의 없이 수평으로 갈 수 있는 자리에 가게 된다면 선생님 이 말씀하신 말씀의 기준에 모든 것이 젖어 버려요. 자기가 올라와야 돼요. 여기까지 올라오더라도 숨구멍 3밀리미터를 중심삼고 살아남게 되면 죽지 않고 땅을 디디고 나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아무리 선생님이 한 말씀이라도 50년 전에 한 말씀하고 지금 한 말씀이 같아요. 내용이 같아요. 그게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 의 50년 전 말과 지금 말이 어드래요? 같아요, 안 같아요?「같습니 다.」

그러니까 혁명을 탕감혁명 양심혁명,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몸뚱이가 지척대거든 가랑이를 내 손으로 째 가지고 집어던져서 독수 리 밥을 하고 나는 죽었지만 몸뚱이는 하늘 앞에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효자충신성인의 가정들이 가야 할 길이에요. 내 일가

정, 3대 전체가 한 칼에 전부 다 제물 되는데, 제사장이 잡아야 돼요. 아론과 아론의 지팡이! 아무나 잡지를 못해요.

선생님은 그렇게 해서라도, 전부 다 제물 삼아서라도 하늘 앞에 가야 할 길을 열겠다 이거예요. 지옥 천국, 나라까지 그런 일을 하려면 나라를 찾지 못하게 갈라졌던 모두 전부는 날아가 버리고 그 전통 이 상 하겠다는 많은 사람들을 여러분이 나일론 줄을 다 잡게 하는 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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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의 고개를 못 넘더라도 나일론 줄로 달아 가지고 10리, 몇 리 이내라도 남겨 놓고 가게 된다면 같이 천국 에 못 가더라도 그 나일론 줄을 감아 가지고 찾아 천국에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천국에   올라가면 그   자리에 여러분도   휙!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데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완전히 제물 되어 제단 위에 생축으로서 바치지 않는 사람이 살아서 하늘나라의 왕자권 상속을 받 을 수 없어요. 그게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알 싸  하는 사람은 쌍수를 내리면서,  올리면서….  어떻게 하면 좋겠나? (웃음) 여러분, 앉아서 쌍수를 올리겠나, 서면서 쌍수를 올리겠나?「서 면서 올리겠습니다.」좋은 대로 결정한 대로 일어서! 쌍수를 들어야지. 이 쌍것들아! 결정하라구.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면 탕감이니 무엇이니 무사 통과할 수 있으니 실력만 있으면 물에 빠지더라도 숨부터 쉬는 거예요. 천리 깊이가 되 더라도 숨구멍 파이프를 물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차피 내가 시 일이 조금 늦을 뿐이지, 선생님이 승리한 조건 고비 고비…. 개인시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예요. 사탄이 왼쪽 다섯을 중심삼고 바른손을 치기 시작했어요. 이것이 선천시대인데, 후천시대는 이것을 중심삼고 탕감해 가지고 이랬기 때문에 이것이 잡 아먹는 거예요. 알겠나?「예.」

 

탕감-양심-심정혁명을 극복하면 천국 보좌를 상속 받아

 

이팔청춘이에요. 해 봐요.「이팔청춘!」여러분은 몇 팔 청춘이에요? 삼팔청춘이에요, 이팔청춘이에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둘과 열 두 달을 중심삼고 열 넷이에요. 사탄이 이 놀음 해 가지고 여기에서 후천시대를 반대로 다 녹여 놓은 것을 선생님이 와서 탕감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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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시대에서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해 가지고 이것을 잡아먹는 거예요.

이팔청춘, 한국 사람들이 계시 민족이에요. 이팔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어요? 그거예요. 이렇게 빌지 말라는 거예요. 불교도 이렇게 비나 이다, 비나이다.  하고, 어머니도 빌지? 이건 언제나 갈라져 있다는 거 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거 먹고 떨어지겠다는 거예요. 불교를 믿고 도에 대해서 정성들이는 사람은 그 종교를 중심삼고 정성들이지, 하늘 땅과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들이지 않아요. 자기 소원을 위해서 정성들 이는 거예요. 이거 이팔청춘은 몽땅 다지요?

엄지손가락을…. 가만 기다려 보라구요. 어느 엄지손가락이 위로 올라가느냐? 저기는 왜 가려 잡아요? 언제나 습관대로 잡아 가지고, 어 느 엄지손가락이 올라가요? 바른손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갔느냐, 왼 손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갔느냐?「오른손입니다.」「왼손입니다.」전부 다 같지 않아요. 왼손이 올라간 사람들은 희생을 많이 해야 돼요. 어디, 왼손이 올라가는 사람 누구예요?

보라구요. 그 대신 올라간 사람은 잘생기든가 뭐가 있어요. 남자면 남자로서도 반대예요. 잘생기든가 재간이 있든가 능력이 있든가 사탄 세계에서 바른손이 올라갈 수 있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바른손이 올라가는 것은 부잣집 아들이라든가 편안할 수 있는, 아빠가 복을 안 받더라도 어머니가 싣고 있는 복을 옮겨 줘 가지고 어머니 복이 머리 가 되고 아빠 복이 꽁지가 되어 가지고 왼손 평균적 기준보다 나으면 그런 사람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와도 고생을 그렇게 안 해도 돼요. 쉽 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알고…. 곽정환은 어떻게 되었나?「오른손이 올라갔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고생 안 하고 통일교회에서 주워 먹었지.「예.」너 는?「왼손이 올라갑니다. (윤정로)」너는 교육하면서도 믿질 못하지? 이 사람(곽정환)은 믿고 나왔어요. 평택의 모래사장에 가서 집 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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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그래도 고생 안 하고 빨리 올라왔어요. 너는? 왼손이야?「왼손입니다.」탕감해야 돼. (웃으심)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 도 이렇게 하면 대번에 바른손이 안 올라가요. 왼손이지. 선생님을 닮 았으니까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그런 사람은 희생이 어 렵지 않아요.

자, 손 들어야지, 임자네들도? (웃음) 나는, 해 봐요.「나는!」탕감 혁명 극복!「탕감혁명 극복!」양심혁명 극복!「양심혁명 극복!」심정 혁명 극복!「심정혁명 극복!」부모님 타고 천국 보좌를 상속 받는다!

「부모님 타고 천국 보좌를 상속 받는다!」그렇게 결심한 사람은 앉으라구요. 뭐 옆을 보노?

내가 이제는 먹고 자고, 술도 먹고, 어머니를 데리고 놀음 터 찾아 다니고 해도 된다 말이에요. 이제 여러분이 다 그럴 수 있으니까 말이 에요. 왕권이 하나지, 둘인가? 형님이 왕권을 하게 된다면 동생이 많게 된다면 사흘 했다가, 일주일을 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3, 4수예요. 사흘 나흘 때 계대를 이으면 영원히 왕권을 전수할 수 있다 이거예요. 동생들을 위해서 왕권을 점령하는 것이다! 아멘!「아멘!」

원하는 대로, 말씀하는 대로 되나이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입체적 문을 재까닥 열어 놓는 거예요. 요즘에 자동문이 있지? 어디로 들어가 더라도 재까닥 동서남북으로 다 열려요. 딱 그래요. 다 열려 가지고 이 문으로 이렇게 나갔다가도 들어갈 수 있고, 이렇게 있다가 이렇게도 들어갈 수 있고, 어디든지 자유예요. 그런 해방이 되어야 이 천지 모든 만물이 그 안에 전부 다 있기 때문에 어디 거칠 것이 없이 자주장(自主張)할 수 있는 중심적인 대신자가 되기 때문에 상속자가 되느니라! 아멘이에요.「아멘!」

아멘은 혼자 해서는 안 돼요. 혼자 아멘  했지만, 가정을 중심삼고 되기 때문에 가정이 어디든지 가서도,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디나, 동서 남북 열두 아들딸이 있으면 한 문으로 같이 들어가겠나? 어머니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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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열 둘이면 열두 문, 그다음에 백 문이면 백 문이 층층마다 있으니 한꺼번에 싹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들어가서   중앙에 집결!  하게 되면 120개 족속도 한꺼번에 들어가서 한꺼번에 모일 수 있다구요.

 

일심-일체-일념-일핵 합성 일화 통일 안착

 

그럴 수 있는 일심일체일념일핵! 해 봐요.「일심일체일 념일핵!」그다음에 뭐예요?「일화입니다.」일화 되기 전에 성이 들 어가요.「정성, 동성입니다.」정성(靜性), 머문 성이에요. 그건 상대 사

상이 안 되어 있어요. 성 그다음에 일화 통일 안착! 거기에 해방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정성의 세계, 동성(動性)이에요. 그게 총론이 됐어요.

일심일체일념일핵 동성 일화, 일화 통일이지, 통일 일화예요? 화합해야 통일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화합해야 통일이 벌어지지요? 그다음에 안착이에요. 8단계예요.

소생 장성, 그다음에 맨 나중에 실체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심 일체, 아담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일심일체일념! 일념은 둘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일핵! 일핵은 뭐냐 하면, 참사

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그것이 성을 거쳐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심일체일념일핵! 성을 중심삼고 하나로 화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 맨 나중에 가서 장성시대에는 아담이 자라서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다음에 뭐예요? 완성시대예요. 완성한 사랑은 정성 동성, 그다음에 뭐예요? 합성! 실체가 되어야 된다구요. 합성 일화 통일 안착! 다 끝나는 거예요. 삼 팔이 이십사(3× 8=24), 24절기를 넘어가야 돼요. 그거 맞춰서 살아야 돼요.

그런 사람들이 개인세계의 왕이 되고, 가정세계의 왕, 종족세계의 왕, 민족세계의 왕, 국가세계의 왕, 5단계를 넘어서서 6단계, 7단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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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9단계, 10단계 본연의 귀일수의 가정이 나오는 거예요. 가정 귀일수를 하나님이 못 찾았지요? 찾았나, 못 찾았나? 가정 귀일수는 오 른손이 와서 딱 했기 때문에 이것이 아들딸 사위기대, 스물 넷에 결혼 하게 되면 스물 여덟 때는 아들딸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사위기대 완 성한 하늘땅이 하나되는 거예요. 이팔청춘!

그렇기 때문에 쌍합십승일이에요. 쌍합, 영계와 육계의 십수가 승리 한 거라구요. 십승일, 십승일권! 이것이 이렇게 쥐었으면 몸이 이렇게 되어 있고, 마음이 이렇게 되어 있고, 심정이 하나되고 하나님의 보장 밑에서 끽! 이팔청춘이에요. 그러면 다 됐지?

이야, 한민족은 이스라엘 민족보다 앞서 있어요. 이스라엘 역사는 4천년이지만 동이민족은 4천년이 아니라 7천년 역사를 말하고 있는 거 예요. 한자를 지은 것도, 진시황이라든가 공자 같은 사람이 전부 다 한 국 사람이에요. 그렇잖아요? 공자도 상투 틀고 갓 쓰고 대님을 맨다고 했지요?「예.」한국 사람이에요.

진시황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동쪽 나라, 금강산을 그리워했어요. 백두산을 넘어서 금강산이에요. 거기에는 만물상이 있어 가지고 천하 창조의 조화의 미가 전부 다 뭉쳐 있다는 거예요. 금강, 이름이 금강산 이에요. 다이아몬드 마운틴(Diamond Mountains)이라는 말이 사실 그 래요.

설학산의   자는 무슨 자를 쓰나?「입니다.」이에요,  이 에요?「입니다.」    자,  그  설악산이  금강산보다  남쪽에   있어요, 북쪽에 있어요?「남쪽에 있습니다.」그런데 왜   자를 붙였어요? 여 름 하(夏)  자라든가 춘악산이라고 하지.

그게 어디서 나왔느냐? 천산산맥을 중심삼아 가지고 광야를 거쳐서 희망의 해 뜨는 나라의 동쪽 추모의 산이 금강산, 백두산이에요. 백두 산은 꼭대기에서 물이 나와요. 그게 얼마나 깊다고? 거기에 고기가 사 느냐, 안 사느냐? 고기가 산다는 것이 요즘에…. 고기가 어떻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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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누가 설명해 봐요.「놓았답니다.」놓았데? 이야, 그거 멋지다! 그거 필요 없어요.

기러기라든가 모든 날아다니는 짐승은 물이 있으면 내린다는 거예요. 담수나 해수를 막론하고 거기에 담수의 고기, 해수의 고기가 알을 까게 되면 알이라는 것은 풀과 같이 붙는다는 거예요. 물에 떠 있던 것이 오리가 슬쩍 하면 재까닥 붙는다는 거예요. 그것이 날아와서 백 두산 천지에서 헤엄치게 된다면 며칠 동안에 알에서 까게 된다면 두 마리만 되면 그 종자가 생겨난다 이거예요. 천지 이치가 혼자 못 생겨 나는 거예요.

 

크릴새우를 파우더 만들기 위한 대장이 선생님

 

그렇기 때문에 남쪽에 살던 기러기들은 길을 떠나서 언제 북쪽으로 찾아가나?「겨울입니다.」늦은 가을이에요. 늦가을에 찾아가는 거예요. 왜? 다 잘 먹고 새끼 쳐야지. 추운 데 가서 새끼 쳐야 돼요. 11월에 얼음이 어는 데 있어서 새끼를 치는 거예요. 새끼 쳐 가지고 자기 알 들을 까먹을 수 있는 짐승이 많으면 어떻게 되겠나? 알이 다 죽지, 없 어지지. 없어지지만 북극에 사는 곰이나 모든 것은 겨울이면 어떻게 돼요? 물구멍에 들어가서, 얼음 속에 들어가서 고기를 잡아먹을 수 있 어야 살아요.

폴라 베어(polar bear 백곰)가 헤엄도 잘 치지? 북극에 이번에 선생님이 성지를 만들고 기도해 준 곳, 그곳이 알래스카에서 북극의 첨 단인데, 겨울이면 먹을 것이 없으니까 거기를 찾아오는 거예요. 찾아오 게 된다면 가운데 얼음이 얼지 않는 곳에 있게 되면 (먹이를) 잡아오 려면 며칠 걸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얼어 죽는 거예요. 그러니까 물 에 들어가서 고기를 잡아와서 먹이고 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찬물에서도 헤엄 잘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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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후루룩 털게 된다면 기름기가 얼마나 있는 지, 보통 사람은 이러면 손이 얼어붙을 텐데 말이에요, 그 털은 구실구 실 하고 붙질 않아요. 안에 솜털이 있어요. 털면 그만이지. 그러니까 나와 가지고 새끼들을 먹이는 거예요. 새끼들은 몸뚱이가 작으니까 도 리어 얼어붙을 것 아니에요? 그래서 끼고 자는 거라구요. 얼음 가운데 서 자요. 얼음 가운데서도 얼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기러기 같은 것이 가서, 얼음이 얼기 시작하면 그 얼음 위에 찾아가서 알을 까요. 북극 남극이 그래요. 펭귄 알지요? 남극에 있 는 펭귄! 북극에도 있지. 크릴새우도 있고 다 있지만 말이에요, 갈라져 서 남쪽 나라, 물이 남쪽 나라, 북극에서부터 오니까 물이 더 많은 거 예요. 오래된 8백 미터에서 1천2백 미터까지 눈이 쌓여 가지고 녹은 물이 많이 남쪽으로 흐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쪽 나라에 크 릴새우가 많이 살고 말이에요, 펭귄도 있고 고래 같은 것도 그래요. 고 래가 북극에 있는 것보다도 남극에 모여 가지고 크릴새우를 잡아먹는 거예요.

크릴새우가 얼마나 있느냐 하면, 5억 톤 이상에서 20억 톤의 크릴 새우가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영양소로 말하게 되면 제일 최고 영양 소예요. 92퍼센트가 영양소예요. 칼로리로 말하면 제일 높은 거예요. 한 번 먹을 때 몇 마리만 잡아먹어도 말이에요, 새들이 와서 잡아먹으 면 세 끼 먹은 이상의 효과가 난다는 거예요.

크릴새우를 지금 파우더 만들기 위한 대장이 선생님이에요. 구라파로부터 일본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크릴을 잡으려고 군함과 같 이, 군대와 같이 만들어서 서로 싸운 거예요. 크릴새우를 잡아 가지고 가루 만들려고 하던 것을 다 실패했다구요.

그 실패한 것을 계대를 내가 이어 가지고 성공했기 때문에 그 세계에서는 왕초예요. 우리는 5년 이상 앞서 있어요. 일본 수산세계의 날 고 뛰던 유명한 사람들도 지금 우리한테 꼼짝 못하는 거예요.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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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은 말이에요, 가격이 우리의 10분의 1밖에 안 돼요. 어어, 통일교회가 그런 줄 몰랐다.고 해서 일본이 기분 나빠해도 할 수 없어 요. 먹는 사람은 실효성을 아니까 10배라도 주고 사 먹어야지.

그래서 공장을 하는 거예요. 펄펄 뛰던 고기를 우리 공장에 집어넣으면 10분 이내에 파우더가 되어서 나와요. 또 그리고 크릴새우라는 것은 껍데기와 살인데, 살을 벗기게 되면 콩나물 콩 있지요? 콩나물 콩 한 알보다 못해요. 콩나물 콩 4분의 1만큼 나와요, 한 마리에서. 그걸 모아 가지고 가루를 만드는 거예요. 껍데기하고 살을 분리하기가 어려운 거예요. 껍데기는 추운 것을 방어할 수 있게, 본질에 침해 못 할 수 있게끔 껍데기가 얼마나 두꺼운지 몰라요. 살을 그냥 놓아두고 껍데기를 벗기는 것이 기술이에요.

그 기술을 알기 위해서, 선진국이 다 도망갔다가 나만 남극 땅에 남아 있으니 통일교회 기술을 도적질하기 위해서 비즈니스 스파이를 보 내는 거예요. 친구가 되어서 다 설명해 주면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부자니까 통일교회는 교회니까 이걸 거꾸로 해 가지고 투자만 하게 되 면 우리 것 된다고 잡아먹으려고 생각해요. 잡아먹게 안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그리고 그 골 가운데서, 오메가쓰리(Omega3)라는 말을 들어요? 오메가쓰리라는 말을 들어 봤나 말이에요. 크릴새우로부터 남극에 사는 큰 고기 가운데서 만든 요만한 오메가쓰리가 있어요. 그 하나 값이 몇 백 마리의 가치에 해당해요. 그걸 빼서 가루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우 리가 개발했어요. 그건 누구도 모르지.

 

절대 순결 가정을 이루어야

 

어저께 우리 어머니가 선생님 다리가 얼마나, 죽은 사람 모양으로, 여기에 털이 있고 다 그러더니 아버님 다리를 몽골 사람들이 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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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얼마나, 한대지방에 있으니 하얗고 다 그럴 텐데…. 이러면서 얼마나 비벼댔는지 몰라요. 그래도 줄이 있지, 얼룩덜룩한? 흠이 많지? 흠 은 독벌레들이 문 거예요, 남방지대의. 이 점들은 비료공장에 들어가서 그때 생긴 흠이에요. 선생님이 참 청년시대에 살이 백인 살보다 희었 어요.

교주님 다리가 이게 얼마나 부끄러워요? 어머님은 자기가 보기 흉하니까 어저께 아마 시간 많이 걸렸을 거예요. 밀어 대길래 해라, 해라.한 거예요. 하니까 자국이 남아 있지만 이것도 그냥 두어두면 일주일, 두 주일 이내에 또 돌아가요. 왜? 기름기가 없기 때문에, 건조하니까. 여러분은 기름기가 있지요? 어디 보자. 터 가지고 그런 자국이 있어 요? 안 그렇지? 여러분을 한 3년 동안 그렇게 만들면 통일교회는 남 북통일은 문제없을 거예요.

여기 일본 사람들은 여기 와서 묻히면 좋겠어요, 일본에서 화장해서 날아가면 좋겠어요? 선문대학 졸업생은 여기 와서 결혼하든가 자기 아 들딸이 결혼할 거예요. 교체결혼이니까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하고 교 체결혼 하게 되면, 3대 교체결혼을 하게 된다면 한국도 마음대로 올 수 있고, 일본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 져요.

없어질 것 같은가, 안 없어질 것 같은가?「없어집니다.」안 없어지면? (국경을) 만드는 녀석은 뭐예요? 무슨 재판?「천민재판입니다.」하늘땅, 사탄까지도 합해 가지고 재판, 천지인 재판이 벌어져요. 그 씨 를 말리라는 거예요. 씨가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자연처치시대가 오 는 거예요. 자연히 망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에이즈 병이 생겼지요? 에이즈 병 고치는 약을 만들어서 호모, 레즈비언, 프리 섹스를 만들어야 되겠나, 에이즈 병을 그냥 두어둬야 되 겠나? 여러분도 프리 섹스 했다가는 대번에 에이즈에 걸려요. 콘돔 같은 것은 어림도 없다구요. 콘돔을 그 균이 뚫고 들어가요. 그것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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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증거 됐기 때문에 절대 순결 가정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통일교회 축복의 영원 불변의 전통적 핏줄을 보호하게 될 때는 에이

즈 병도 인사를 해요. 안녕히 계십시오. 천지의 대왕과 대왕족이 되시옵소서.  하고 축복하고 물러간다는 거예요.

저기에 흑인이 있구만. 흑인들은 성관계가 문란해요. 아프리카는 지금 70퍼센트 이상이 에이즈 환자권 내에 들어갔어요. 자동적으로 망하 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 총회를 빨리 만들어 가지고 그 것을 법으로 방지해서 이것은 격리당해야 돼요. 문둥병보다도 몇 배 무서운 거예요.

그리고 남자가 당했으면 그 남자가 여자에게 당한 것을 복수하기 위해서 여자 미인들에게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12년이 지나야 드 러나는 거예요. 몇 년 이내에 죽어요. 그러니 있는 재산을 팔아서 돈을 넣고 다녀 가지고 제일 최고 호텔에, 그다음에 도박장에 다니면서 미 인들이 와서 도박하면 옆에 가서 1백 달러짜리, 2백 달러짜리를 같이 하다가 돈이 많으니까 빌려 주는 거예요.

3천 달러 이상 대개 안 가져간다구요. 백 달러로 열 번씩 하게 되면 세 번이면 달아나지? 곽정환도 그런 것 해 봤지? 한 판에 1천 달러씩 7천 달러 대, 이 자식아!  대라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판 놓기 시작하면 카드 하나면 될 텐데 떠 가지고 우물우물하다가…. 7천 달러 대라는 것, 1천 달러씩 일곱 개인데 그것이 블랙잭 나오는 거예요. 그거 틀림 없어요, 내가 대!  할 때는.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이쿠!  그런 거 생각나지?「예.」한 번 또 가고 싶지? (웃 음)「졸업하라고 해서 안 합니다.」

 

전부가 천국 들어갈 있는 가정이 되어야

 

선생님은 그것을 마음대로 끊어요. 손을 잘라도 한다는데 선생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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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그것을…. 몸뚱이를 조정할 수 있는 가능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결론을 지었기 때 문에 어떠한 유혹에도, 돈에도 안 팔려 가고 도박장에도 안 팔려 가고 기생놀이판에도 안 팔려 가서 마음먹은 대로 행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나에게 재산을 투입해서 나하고 인연맺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전부 다…. 여기에 일본 여자, 손 들어 봐요. 선문대학에 많구만. 여러분은 저금통장, 몸뚱이까지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아담이 여자 찾으러 왔어요. 천사장 찾으러 온 것이 아니에요. 여자를 다 찾은 다음에는 동생으로 만들어요. 동생이에요. 동생으로 길러서 어 머니 대신, 할머니 대신, 여왕 대신 길러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여러 분을 이용하겠다고 나쁜 놀음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적으로 선생님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돼요, 더욱이 나 해와의 나라는. 그래서 세계 선교도 일본의 돈을 가지고 하는데 나 중에 세계가 통일돼요. 통일될 때 뿌렸던 모든 재산의 백배 천배 거두 어 가지고, ―일본 나라가 문호라구요.― 항구와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 에 돈을 쌓아 놨다가 통일교회 사람들이 일본을 구경하고 그다음에 한 국에 들어갈 때는 혼자 올 수 없어요. 아들딸이니 먹을 것을 찾아 가지고 한국 땅의 금강산과 설악산을 중심삼은 강원도에 용평이 있지? 용평이에요. 용 룡(龍)이에요.

선생님 이름이 선명이기 전에   자였어요, 용명! 구름 타고 다니 니 일월성신(日月星辰)을 타고 내려오기 때문에 문선명! 문(文)  자는 아비 부(父)  자도 되고 제단도 되는 거예요. 하늘이 이제는 천상세계 원리의  모든  것을  알았으니  선명이  되어야  되겠다.    한  거예요.  선 (鮮)  자는 고기(魚)하고 양(羊)이에요. 낚시 챔피언 되고 사냥의 챔피 언 되어라 이거예요. 이 팔도강산에 사냥 안 간 데가 없어요. 금강산, 이북에는 안 갔어요.

그래서 해양권 점령, 해양권 환원, 환원이지요? 그다음에 육지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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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그다음에 창조물 세계 환원,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그것을 못 찾았으니, 선민국가를 중심삼고 제4차 이스라엘 기반 위에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나라를 이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 라 환원의 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전부가 천국 들어갈 수 있 는 가정이 되어야 되는 것이다!

그것은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넘어선 자리예요. 다 환원 되었으니 하나님을 모시고 억만세, ―천만세가 아니에요.― 억만세 천국 나라, 지상 천상 같은 나라에, 하나의 나라에 하나의 최대 사랑의 왕을 모시고 영원 불변 영생지 창조본연 생활 환원이 벌어짐으로 말미 암아 영원한 만세 위에 살 수 있고, 해방과 오케이의 주인이 되는 것 이다 이거예요. 알겠나?「예.」그러기로 약속했어요?「예.」

여러분이 이제 만나지 않더라도, 선생님이 죽더라도 약속대로 했다고 할 때는, 아무리 선생님이 어디에 갔더라도 영계에 가서 선생님, 어디 있소?  하면 대번에 알아요. 오늘 한 대로 하면 나는 여러분이 부 르면 대번에 어디에 있더라도, 거기에 사진을 찍어 가지고 이런 번호 를 적어 놓았으면 말이에요, 어디에 가 있더라도 재까닥 재까닥, 오늘 왔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약속대로 못 한 사람이 어디 있소?  하는 거예요.

영계에서도 선생님의 특허권을 바라게 된다면 미치지 못한 미진한 사람들을 선생님과 여러분이 형님의 자리에서 부모 대신 자리에서 대 신 탕감 분량 분배한 그 양만큼 끌어올려 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 니까 원수도 사랑해야 되고, 부자지관계, 나라 백성 앞에, 세계 앞에 성인의 가정, 성자의 가정, 하나님의 가정을 대신할 자리에서 천국 들 어가야만 그것이 가능하느니라! 아멘!「아멘!」

선생님이 같이하면 오케이예요. 선생님의 집도 그래요. 여기가 본부 교회 아니에요? 저기에 깃발을 언제나 꽂아 놓은 것은 왜냐? 지상에 와서, 아시아, 전세계에서 와서 선생님의 명령대로 도와준 영들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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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서 모이느냐? 한남동 깃발, 부모님 집에 가서 방은 많지 않으니까 선배들이 꽉 차 있으면 소나무 가지나 담 위에 있는 거예요. 수백 명, 수천 명, 수억의 사람들이 여기 와서 밤을 새우고 갈 수 있는 거라 구요. 그래서 깃발을 꽂아 놓은 거예요.

여러분도 깃발을 꽂아 놓고 조상들이 협조해 주기를 바라나, 안 바라나?「바랍니다.」곽정환 집에도 세웠어?「예.」윤 서방은 세웠어?

「집에 걸어 놨습니다.」집에 걸어 놓은 것이 어떻게 보이나? 문도 열어 놓고?「옥상에 걸어 놨습니다.」옥상에 사다리가 있나?「옥상에다 깃발을 꽂았습니다.」깃발을 꽂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전체 어디든지 들어와 잘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이런 곳은 영계가 보호해요. 2차대전 때 한국에는 폭탄 하나 안 떨어졌어요. 그거 알아요? 일본은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러 납작해 진 모양)가 됐지. 하늘이 보호한 거예요. 그런 것이 625동란 때 미국이 못 함으로 말미암아 비참하게 된 거예요.

 

금년까지 4년 동안에 평준화시켜야

 

아까 평균 연령이 스물 두 살이라고 그랬지?「예.」스물 네 살 되기 전에 결혼하는 것이 최고예요. 사람이 구조적인 최고의 발달이라는 것 은 스물 세 살, 만 스물 네 살 되면 퇴화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죽어요. 제일 혈기 왕성할 때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 이거예요. 정상적이라 면 결혼하고 4년이면 아들딸을 낳나, 안 낳나?「낳습니다.」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28세까지 이팔청춘!

그러니까 땅 위에 자기 아버지를 중심삼고 나중에 3대가 같이 살 수 있는 환경이 60년권이에요. 20년 20년 20년 해 가지고 60년권에 들어간다구요, 일대가. 그래서 어머니의 60수를 중심삼고 가정당을 만 들지 않았어요? 이 4년을 중심삼고 결판을 봐야 돼요. 육 구 오십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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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4), 50고개를 넘어서야 돼요.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와서 50주년에 영계의 성자들을 통일해 가지고 축복가정 다 만들어 주지 않았어 요? 그것을 4년 동안에 평준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금년까지.

곽정환은 12월까지 몽골반점 국가 책임 해 가지고 거기서 왕권 대관식을 다 끝내야 돼요. 이번에 육대주에 파송할 수 있는 일을 했지만 육대주 내의 191개 국가에 조직을 만들어야 돼요.「예.」몽골반점동족 이에요. 그것은 통일교회 조직이 다 있으니만큼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들이 가 있어요. 그 사람들의 장(長)을 중심삼고 찾아서 하게 되면 각 나라의 백성이 되어 있으면 거기에 하늘나라의 영사관이 생긴다는 거 예요. 알겠어요?

대사가 가면 대사관이 자연히 생기지?「예.」영사관 관리권 내에 있더라도, 열 명이 있더라도 법치국가의 영사가 와 있게 되면 그 나라가 자기 법이 정한 한계권 내에 있어서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함부로 들 어오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일본 나라만이 아니에요. 아시아 하게 되면 일본 나라만이에요? 한국, 중국, 소련 전 부 국경이 없어져요.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동족들이니 이걸 침범하게 된다면 대번에 유엔 재판소에 가서 재판하면 백 번 맞게 돼 있어요. 법적 처리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윤 총장?「알겠습니다.」국회의장 한 번 되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안 해 주니까 죽겠지? 빨리 하라구. 몽골반점 아시아 책임자가 되어 보라구.

김봉호라는 사람이 한국을 책임지게 되었으니 여러분은 아시아를 책임지든가 동부 서부, 동서남북 하게 되면, 육대주를 사 육이 이십사(4

× 6=24) 24지역으로 분할하게 되면 통일교회 간부들은 그 나라의 왕권을 치리할 수 있는 대표의 자리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라구요. 그것이 국회의원보다 나아요, 못해요?「낫습니다.」그런데 선생님을 대 해서 공격을 했지? 돈 대 주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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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예산 편성이 얼마야? 가정당 예산 편성이 얼마야?「10억입니다.」10억? 봉태는 4억을 예치해 줬는데 나한테 돈을 돌려줘야 되 는데, 그런 얘기를 안 해? 4억 있지?「예.」4억 예금했는지 내가 물어 보잖아?「예금했습니다.」아 글쎄, 뭘 그렇게 큰소리로 하고 그래? (웃 음) 너희들 한 패 아니야? 바쁘면 그것도 빌려 쓰라구.

 

교체결혼 많이 혈족이 출세해

 

돈들 전부 다 내게 되어 있잖아요? 평화대사 한국대사가 120개 국가의 대사를 빨리 만들어야 돼요. 여기 국회의원이 몇 명인고?「290 명입니다.」300수를 못 넘어가요. 우리는 300수까지 넘어야 돼요. 300수 문제없어요.

330수가 되면 무슨 당 없이 남북통일당이라도 붙여 놓고 당선하면, 틀림없이 남쪽에서 국회의원 되면 이북 쪽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형님 이 되어 있으니 남한의 모든 재산을 절반 나눠 주면서 우리 하나되자 고 하면 하나되겠나, 하나 안 되겠나? 세 사람까지 포섭할 수 있어요. 예수님 대신, 아버지 대신, 삼위기대 사위기대예요. 내 재산, 자기 가 정의 재산만이 아니에요. 일족, 종족의 재산을 헌납시켜 가지고 얼마든 지 살려 줄 수 있는 거예요.

곽정환, 통일교회는 책임자들이 3년 동안 같이 산 적 있지?「예.」누구하고 살았나?「저는 그때 여기에 있지 않았습니다.」미국에 있었 나?「예.」윤정로도 살았지?「그때 다 한 게 아니고 몇 명만 같이 살았습니다.」다 했는데 몇 사람이 뭐야? 간부들은 다 했는데. 김 협회장 은 최상홍하고 산 거예요. 그 사람 어디 갔어요? 3년 동안 사는 거예 요. 어렵다고 해서 굶고 있으면 같이 밥을 먹어야 돼요. 그런 것을 다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교체결혼도 선생님이 했나, 안 했나?「하 셨습니다.」교훈이에요.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고개예요. 안 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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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요.

일본 사람들은 이제부터는 일본 사람하고 결혼 안 해 줘요. 제일 싫어했던 미국 사람, 미국이 원수지요? 미국하고 싸웠으니까. 그다음에 중국이지? 중국을 점령했지? 중국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다 하더라도 이제부터 여러분은 교체결혼 안 한 패들이에요.

미국의 흑인들하고 결혼시킬 것이고, 거기에 스페니시한테 결혼시킬 것이고, 그다음에 백인이에요. 세 딸이 있거들랑 맨 나중에 가는 것이 백인이에요. 가인과 아벨과 셋과 마찬가지고 셈과 함과 야벳과 마찬가 지예요. 그 경쟁이 붙게 되어 있어요. 자기 일족 3대권 시대에 있어서 몇 개국 원수의 나라와 교체결혼을 했느냐? 많이 한 혈족이 뼈가 되는 거예요. 출세하는 거예요.

선문대학에 순결대학이 있지요? 순결대학에는 아무나 들어오지 못해요. 3대를 거치면서 모범적인, 세계 국가에 어느 누구의 혈족으로서 얼마나 많이 핏줄을 전수시켰느냐? 그런 사람들의 아들딸들이 순결대 학에 들어오는 거예요. 순결대학에 일본 사람이 없지요? 있나, 없나?

「있습니다.」「몇 명 있습니다.」몇 명? 세계 사람들이 몰려오는 거예요. 한국 사람 가운데서도 모범이 못 되면 순결대학에 못 들어가는 거 예요.

이번에 순결대학생이 60명, 120명, 140명, 144명이던가? 졸업한 사람이니 학생까지 전부 다 하면 말이에요. 학생에 들어간 사람도 스 무 살 넘으면 결혼시킨다 하게 된다면, 이번에 몽골반점 대회에 오는 대통령, 국회의장, 부통령은 아들딸이 있으면 사진 가져와라 이거예요. 통첩했어?「예. (곽정환)」몇 장이나 왔어?「잘 모르겠는데, 대략 나이 들이 많아서 해당자가 없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직 결과 보고는 다 안 받았습니다.」아들이 없으면 손자 것이라도 가져와야지. (웃음) 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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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순결대학은 여자들을 중심삼고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니…. 문 총재가 자기들보다 유명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결혼시키게 되면 자기 아들딸을 문 총재에게 결혼시켜 달라고 해서 후원하는 곳이 많아요. 자랑하게 되어 있어요. 문 총재하고 사돈하게 되면 자랑하게 되어 있 나, 안 되어 있나?「하게 되어 있습니다.」나라가 거국적으로 자랑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니?

 

선생님의 남아진 숙제

 

여러분 결혼했나?「예. 저는 했습니다.」너는? 안 했어?「예.」왜 똑똑히 얘기를 못 해? 너는?「아직 안 받았습니다.」너는?「안 받았습니 다.」3대가 교체결혼을 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아무 나라라고 해도 그 나라는 자기 나라가 되는 거예요. 찾아 가지고 원하는 대로 결혼해 주 는 거예요. 그래야 평화의 교량이 세계 평준 평면적으로 연결되는 거 예요. 어디에 가나 친척이에요. 그렇지요? 일본 사람은 더욱이나 교체 결혼하면 어디 가든지 가게 된다면 각 나라 전부가 친족이에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대가족을 편성해야지요?「예.」전부 다 그렇게 되면 반장, 면장, 군수, 도지사, 국회의원, 대통령을 앉아서 회의로 다 끝내는 거예요. 민주세계가 선거 때문에 돈을 얼마나 쓸데없이 써 버 려요? 그것을 교육비로 쓰면 돼요. 영계 육계 세계가 자동 통일되어 가지고 전부 다 교육비로 쓰는 거예요.

산중에 혼자 있더라도, 바다에, 땅 구덩이에 파고 들어가 있더라도 찾아가 가지고 축복해서 끌어내 가지고 자기 동네 방이라도 내줘서 살 수 있게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땅 구덩이에 들어가 살든가, 바다로, 산으로 도망가면 그건 몰라요.

우리 생활 자세는 자기 울타리 내에 열두 족속과 120족속이 마음대로 들어와서 ―친족이에요.― 살 수 있는 환경이에요. 손님이 일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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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많이 찾아왔느냐 이거예요. 평균적으로 찾아오는데 조국광복을 중심삼고 얼마나 찾아왔느냐? 그걸 표준 해 가지고 그 이상 손님을 대 접하는 것은 국가에서 지불해 줘야 된다구요. 국가에는 돈이 많아요. 그렇지요? 돈을 쓸 데가 없어요.

그래서 비행기 만들어서 열 사람 가운데 한 대 줄 거고 말이에요, 그다음에 열 사람이 싫거든 다섯 사람씩 돈을 만들어 타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두 사람씩 만들어 타라, 한 사람이 만들어 타라 이거예요. 두 사람이 만들어 타게 되면 그것을 팔게 된다면 조금만 더 보태면 자기 비행기가 되잖아요?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앉아서 스위치만  딱  누르게 되면  슈욱!    저기까지  나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동서남북으로 버튼만 딱딱딱딱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하면 말이에요, 가고 싶은 데를 앉아 가지고, 부산에 가는 데는 부산 그 호텔 위에, 빌딩 위에 헬리포트(heliport 헬리콥터 발착장)가 있는 거예요. 공중에서 보면 에이치(H)라는 것이, 큰 헬리콥터 마크가 되어 있어요. 화재가 나든지 하면 거기에 헬리콥터가 와서 구해 주는 거예 요.

발에 흙을 묻히지 않고 왕래하며 살 때가 왔어요. 세계에 전화가 어디든지 다 있지요? 앉아서 세계 활동을 하는 데 방해하는 물건이 없는 해방적 자유천지에서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 하나님이 참부모를 통해서 그렇게 잘사는 놀음을 한번 만들어야 하나님 위신도 서고 선생 님이 지금까지 예언한 것이 다 맞아 가지고 증거를 할 수 있잖아요? 지금 그런 세계가 된 거예요.

자, 이제는 다 결정했다구요?「예.」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해 가지고 그다음에 뭘? 하나님 보좌 전체 앞에 상속 받을 수 있는 왕권 왕자가 되었느니라!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올라가게 되면 높은 층계 보좌에 하나님이 앉았다가 문선명이 왔습니다.  할 때는 졸던 하나님이 눈뜨자마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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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모르게 날아 내려오는 거예요. 날아오면 내가 하나님 앞에 무슨 인사말을 해야 되겠나?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때 눈물을 흘리고 한탄했으 니, 해방의 눈물, 콧물, 입물이 껌같이 흘러가니 하나님이 손으로 씻어 주고 자기가 쓰던 손수건으로 다 씻어 가지고 앉은 왕의 자리를, 보좌 를 넘겨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럴 때 어떻게 해요? 그걸 감히 받을 수 있는 자신이 됐느냐? 환원을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서 나를 대하고 타락의 이상을 품은 심정 적 기준이 그 이상의 마음 자리에 못 올라가게 되면 선생님은 그 자리 에 못 앉아요. 그것이 남아진 숙제라구요.

여러분은 지금 누가 조금만 이겨도 일본이 이겼다!  하고 자랑하지요? 미국에서 지금까지 살았으니 일본을 잊어버리고 몇 번씩 오게 되 면 몇 번 온 나라가 어디냐? 해와 나라가 1등 되어야 되는데 1등 되 게 되어 있나, 꼴등 되게 되어 있나? 꼬올등이에요, 꼴등이에요? 남미 에서는 꼬~~~올(숨이 찰 때까지 하심)! 이야, 그렇게 길어요. (웃음. 박수)

그래, 보통 우리가 꼴좋다.  그러지요? 그 하고 이 하고 말은 마찬가지지 말이에요, 이번에 우리 일화가 아시안 챔피언을 할 때 동 네 집집마다 다 춤췄지만 나 하나 춤을 안 췄어요. 곽정환, 춤췄어?

「예.」나 하나 춤 안 췄어요.

 

훈독회의 최고 자리에 내세우기 위해서 훈독회를 강조해

 

어디로 다 간다고?「집회 때문에….」수택리로구나.「예.」나도 수택 리에 가 볼까? 수택리면 여기서 연결될 거라구요. 그거 준비해 봐요. 효율이!「예.」수택리에서 하는 것을 여기서 볼 수 있지?「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그거 연결해 봐요. 이 불쌍한 사람들 전부 다….

어저께 현진이 말씀을 다 들었겠구만.「예.」젊은 놈이 패기가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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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나는 24세, 25세에 통일교회를 만들었어요. 그때 7개 국이 모였더라면 벼락을 쳐서 다 구워삶았을 텐데. 잘난 놈 못난 놈 한 주 머니에 넣어서 핑핑 돌려 가지고 하나님 보좌로 휘익!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나님에게 갈 때,  여기에 하나님이 옳다!  할 수 있는 가(可)자 결재만 해 주면 지상천국 왕권 수립은 문제없는데, 다 몰아내 가지 고 선생님을 쫓아내지 않았어요? 쫓아내서 자리잡아 가지고 여기까지 올라오기에 얼마나….

어디 갑니까?「수택리에 가요. (강현실)」수택리에 가다가는 죽어요.

「왜요?」(웃음) 수택리가 물을 모은 바다예요. 그러니까 수택리가 수택리라구요. 가고 싶으면 가요. 나이 많으니까 미련도 없겠구만.

자, 정원주! 원주는 강원도에 있는데. (웃음) 정한 원주 아니에요? 진짜 정원주니까 여기에 있는 거예요. 정원주!「예.」죽지 않았구만. 오늘 가정맹세인데 그거 한번 싹 서론이라도….

오늘은 공부 안 하지?「예.」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학교 갈래 요, 안 갈래요?「안 갑니다.」수택리에 갈래요, 안 갈래요?「어제 들었 습니다.」어제 들었으면 어제 말하고 달리 할지 모를 텐데.「가겠습니 다.」그러면 맹세문 훈독회 하는 것이 좋아요, 수택리 가는 거예요?

「훈독하겠습니다.」

훈독이라는 말이 좋은 말이에요. 훈독(訓讀)이라는 것은 말씀(言)을 중심삼고, 오대양 육대주는 강(川)을 끼고 있어요. 또 독(讀)은 말씀 (言)을 중심삼고 판매의 매(賣)  자를 달고 있지? 금은보화를 가진 백 화점이 달려 있어요. 그 이상 복이 없어요. 대양 점령, 육상 점령이 가 능한 보배합이다! 보배합을 알아요?「예.」보물단지다, 보물섬이다 그 말이에요.

보물섬을 알아요?「예.」보물단지 알아요?「예.」보배합이 좋아요, 보물단지가 좋아요? 그것도 모르나? 모르겠으면 모르고 말겠으면 말 고, 나만 알았으면 됐지. 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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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으라구요. 가정맹세를 허투루 했다가는 큰일난다고 해서 오늘 시간이 이렇게 된 거예요. 다섯 시부터 여덟 시까지 세 시간! 여러분 을 학교에서 교육 안 했기 때문에 수십 번 시간 통해서 가르칠 것을 이 세 시간 동안에 압축해서 다 했으니, 가정맹세를 딱 차서 그걸 들 고 날아다닐 수 있으면 천국은 문제없이 가는 거예요. 고마울싸, 슬플 싸?「고마울싸!」

누구한테 고마울싸예요? 자기 자신을 중심삼은 여러분이 고마울싸하는 것을 선생님이 원치 않아요. 선생님이 허락할 수 있는 고마울싸여야 돼요. 여러분을 훈독회의 최고 자리에 내세우기 위해서 가고 싶 은 것도 못 가게 해 가지고 훈독회를 강조하는 것이 선생님의 딱한 사 정이라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아멘!」알긴 아누만.

아멘  하고 그다음에 노멘을 더 크게 해 봐요.「노멘.」작잖아요? 더 크게 해 보라니까!「노멘!」케이(K) 엔(N) 오(O) 더블유(W)! (웃 음) 믿는 사람보다도 아는 사람은 실천할 수 있기 때문에 천국은 내 것이 되게끔 되어 있느니라!「아멘!」자, 그만했으니 됐어요.

 

상속을 받고 소유권이 생기려면

 

(어머님과 현진 님이 나오심) 너 왔구나. 수고했다구.「아버지, 얘네 들도 가야 되는데, 보내 주세요. (어머님)」응, 가요.「얘네들 고생시 켜야 돼요. (현진 님)」(웃음) 고생시키는 게 아니야. 보통 사람은 한 시간에 간다면 얘들은 20분이면 갈 수 있어, 뛰어가게 되면. 내가 여 기서 옛날에 다닐 때는 20분도 안 걸렸어요. 비밀 코스를 알거든. 딱 직선으로 가는 거예요.

자, 읽어요. (≪천성경≫ 참가정과 가정맹세  편 제1장 가정맹세 선 포와 전제조건 2)가정맹세 의의와 가치부터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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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모든 단체의 근본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간단합니다. 세계통일은 양심과 몸이 하나되는 것하고, 부부가 하나되는 것하고, 아 들딸이 하나되는 데서부터입니다. 세계통일이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 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큰일나요. 맹세문을 못 외우는 거예요. 그러니 금식을 하면서라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자!

『……수많은 가정 가운데서 가정 왕좌를 지켜야 되고, 수많은 나라의 왕 중에서 충신의 왕이 돼야 하고, 수많은 성인들 가운데 왕이 되 어야 하고, 수많은 성자 가운데서도 왕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많 은 성자들 가운데 왕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상속 받는 것입니다. 그 렇게 되어 가지고 거기서부터 상속 받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았 다고 가정에서 상속 받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하고 아들딸을 낳아야 본래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 자리는 나라 위에 있고, 세계 위에 있고, 하나님 위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거 기 찾아와서 살아야 된다구요. 목적의 정착 기지가 에덴동산의 출발이 아니에요. 여러분 가정이, 승리의 가정이 머무르는 곳에 찾아 들어와서 조상의 행세를 해 봐야만 가정적 왕, 종족적 왕, 민족적 왕, 국가적 왕 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작년인가, 금년인가? 부모님 생일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식을 했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그다음에 축복 가정왕 즉위식이에요. 가정왕 즉위식을 했으니 종족왕 즉위식, 그다음 에 민족왕 즉위식, 국가왕 즉위식, 세계왕 즉위식, 천주왕 즉위식, 그 위를 넘어와서 하나님 앞에 상속을 받고 그래야만 소유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것을 받아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서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고 여러분에게 나눠 줘야 자기들의 그 나라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그전에 갖고 있는 것은 하늘나라의 장학금을 잘라먹고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장학 생활비를 받아 가지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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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심각해요. 자!

 

미국 시코르스키 헬기 공장을 한국에 옮겨 계획

 

『……머리에만 넣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의 세계, 행복의 세계에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천상세계에 직행할 수 있어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 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전진적 자신들이 되라 이겁니다.』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때려 몰라는 거예요, 이 몸뚱이를. 뭐라고 할까, 자전거를 타기 전에 썰매라도 타야 돼요. 썰매를 타기 전에는 도르래라도 타고 미끄럼틀이라도 타야 돼요. 거기 서 올라가서 자전거를 타고, 그다음에 오토바이를 타고, 그다음에 자동 차 타고 비행기 타고 날아야지요? 빠른 것을 좋아하지요?「예.」땅에 서 붙어 다니고 싶지 않지요? 곤충도 나는데 사람이 그 이상 다 되어 야지. 날아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현재, 통일산업이 기계공업을 하던 것인데 미국에서 현재 국진이가 그것을 대신해서 하고 있어요. 미국의 시코르스키 헬리 콥터 공장을 여기에 옮겨 오는데 그게 미국 회사예요. 미국에 본점이 있으면 동생 회사로서 와 가지고 자기들이 미진한 것을 우리가 보충하 고 이상을 만들어 팔 수 있어요.

미국 내에 7백 개 분공장에 하청을 줘서 받고 있는데 국진이도 거기에 세 물품을 납품하고 있어요. 그걸 중심삼고 교육만 하게 된다면 7백 개 중에 350개 이상이 통일교회 신자들이 움직일 수 있는 공장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된다면 헬리콥터 본사보다 인맥에 있어서 나 기술에 있어서나 앞서니까, 미국은 초민족이 결성한 철새처럼 이동 한 나라예요. 이민국가이기 때문에 그런 모든 세계의 기술을 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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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 가지고 본사 이상의 인맥이니 모든 전부를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미국의 기술협회예요. 모든 항공 기술, 모든 최고의 기술이 있는 거예요. 모든 항공 기술보다도 이 헬리콥터 기술은 10배 이상 어 려워요. 기술의 핵심이에요. 이것을 그 회사가 안 하면 미국 대통령을 시켜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를 통해서 인수할 수 있 다구요.

 

판문점이 아니라 금문점이 되어야

 

그래서 거기에 연대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 한국을 하나로 만들면 미국의 워싱턴 사방 40리 이상의 가치 자리, 여기 에 유엔 본부가 옮겨 온다구요. 판문점(板門店)이 금문점(金門店)이 돼요. 155마일, 그게 또 155이에요. 155마일 모든 전부는 평화이상촌 교육의 재단을 형성할 수 있는 대학으로부터, 언론계로부터, 경제계로 부터, 세계를 관리할 수 있는 본부가 설정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판문점은 판문점이 아니라 금문점이 될 거라구요. 금은 누구나 다 좋아하니까 통하는 거예요. 그것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이북도 이남도 어디든지, 소련 중국도 어디든지, 태평양을 건너서 미국에 가더라도 전부 다 환영할 수 있는 통일의 한 나라가 아 니 될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

휘익! (휘파람을 부심) 한번 해 봐요.「휘익! (휘파람을 붐)」아야 야, 여러분이 열두 시 지날 때는…. 그런 풍속이 있다구요. 왕꽃선녀 님이라는 영화(드라마)를 봐요? 여러분은 시간이 없어서 못 봤겠지만, 거기서 사탄을 부를 때는, 휘익! (휘파람을 부심) 이러면 사탄이 몰려 온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기서도 그런 일화가 있다구요. 밤에 휘파람을 불면 악신들이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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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휘파람을 불 때는 악신이 아니에요. 선한 영들에게 여기에 있으니, 아무 데에 있으니, 와라.  하고 휘익!  (휘파람 을 부심) 하면 날아온다는 거예요.

거기서 역사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하고 딸하고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데, 똑같아요. 이야, 그거 보면 사람들의 지능이 영계를 가르쳐 줘서 알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고 보는 거예요. 죽고 사는 놀음, 빼앗기는 놀음…. 영토를 빼앗기면 점령당한다구요. 선생님이 그 싸움을 했어요. 자!

 

하늘의 축복을 전수해 있는 가정이 되어야

 

『6번이 뭐예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 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선생님이 어떤 선언을 하게 되면 선언한 대로 영계 육계에 기반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요? 딱!  (책상을 치심) 하면 팻말이 생겨요. 이것 을 사탄이 못 넘어가요. 넘어가려면 수속을 밟아 가지고 하나님과 자 기 사탄세계의 승인을 받기 전에는 못 넘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언하는 거예요. 많은 선언을 했지. 여기서 기도하면 기도한 것이 천상세계에 자리가 잡혀 가지고 그 세계의 판도가 생 겨나는 거예요.

6절이 그걸 말해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가정과 같이 하늘의 축복을 전수해 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일족의 조상 자리에 서면 일족과 자기 문중 김씨면 김씨 전체를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대관식을 하지?「예.」가락 김씨는 7백만 있는데 7백만 전체가 면을 중심삼고 대관식 해서 즉위식까지 했기 때문에 전부가 될 때는 선거가 필요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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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족 가운데 대통령, 국회의원이 다 나오는데 선거는 무슨 선거? 조상은 하나님과 같은데 이래라, 저래라.  하면 되잖아요? 그것은 유치원 에서부터 어머니로부터 공이 있는 것을 기록을 중심삼고 이 사람이…. 그 백성들 앞에 선거하기 전부터 1등, 2등, 7백만 등까지 다 나와 있 을 텐데, 해마다 충성하니 바꿔치고 바꿔치고 올라가는 거예요.

마라톤도 촌에서부터 하지? 군에서부터, 도에서부터 해 가지고 나라 중앙에서 하는 거예요. 그런 기록을 가진 사람들이 나라의 대표 자리 에 나가지, 똥개 같은 뭐 삼팔육(386 19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 학 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 도적놈 새끼들은 벼락을 맞 아요. 한꺼번에 원자탄에 날아갈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될 것 같아요? 천만에! 그럴 수 있다면 그런 놀음을 선생님이 그들보다 앞서서 하지, 왜 이제까지 기다리고 있겠나? 그런 때가 안 됐어요.

그래서 마지막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74퍼센트 이상이 반점을 갖고 있어요, 60억 가운데서. 그러면 얼마예요? 절반 이상 되지?

「예.」절반 이상이 넘어가요. 이게 문제라구요.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라구요. 싸움은 다 끝난다는 거예요. 요전에 총회 편성해서 국가의 장(長)들을 임명하기 위해서는 제1회예요.

여러분 중에 앞으로 있어서 신학대학원 나온 사람들이 요전에 한국으로 말하면 연합회 회장, 오래된 사람들, 36가정 이런 사람들이 연합 회 회장을 했는데, 연합회 회장과 그다음에 평화대사, 그다음에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예요.

평화대사가 한국에서는 국회의원의 30배예요. 3백 명 잡고 삼 삼 구(3× 3=9)니까, 1만 명 못 되는 거예요. 지금 1만 2천 명 이상의 평화대사가 있는 거예요. 여자가 4분의 1, 남자가 4분의 3이에요. 삼 사 십이(3× 4=12), 이들이 하나의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달라붙어 가 지고 너 남북통일시대의 국회의원 될래, 남한의 국회의원 될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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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물어볼 것도 없어요. 남북통일시대의 국회의원 되겠다면 즉각 그거 할 수 있어요.

김정일이 내가 명령하면…. 김일성하고 나하고 의형제를 맺었기 때문에 조카예요. 야 정일아, 남북총선을 내일 해라.  하면 내일로 할지 몰라요. 여기로 황(황장엽) 비서가 도망 온 것이, 선생님에게 편지도 하고 다 그런 무엇이 있었던 거예요.

이번에 전라남북도에 황 비서를 데려가서 강연하는 것도 국정원과 경찰이, ―경찰에 넘어왔거든.―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한 거예요. 안 되기는 뭐가 안 돼? 일본에서 조총련과 민단이 들어오는데 여기서 전 라도하고 엇바꿔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하는데 무슨 잔소리냐 이거예요. 밀라고 한 거예요.

 

때를 맞추어서 치리할 알아야

 

지금 가만 보면 문 총재가 제일 유명해요. 지금 문 총재가 대통령 되면 얼마나 좋겠노?  하는 거예요. 도망가는 사람도 그래요. 문 총재 가   좋아하는   미국으로   도망가겠다.    그다음에   중국으로   도망가겠다.그다음에 일본으로 도망가겠다.  ‘ 소련으로 도망가겠다.  그래요.

해방 후에 나라 찾기 위해 들어와서 소련 패, 중국 패, 미국 패, 일본 패가 싸움해서 잘못돼 가지고 이 꼴이 됐어요. 이제는 통일해 가지 고 하나님의 패가, 천주주의 일당 패가 나가서 거기서 열 사람이 같은 사람이면 추첨하는 거예요. 1등, 2등, 3등까지 해서 1등이 대통령 되 었으면, 하나는 부통령, 하나는 국회의장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조직 은 다 되어 있는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싸우는 것이 문제인데, 싸울 수 있어요? 껍데기를 벗어 버렸는데.

여러분도 선생님이 무슨 놀음을 하느냐? 순결 여자 해서 뭘 할 것이냐?  했겠지만,   앞으로 있어서 세계 대통령들의 사모님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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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하라 할 때, 선생님이 장학금을 주어 길러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써먹을 데가 있어요. 이번에 오는 유명한 사람들의 결혼 안 한 아 들딸, 대통령의 아들딸, 부통령의 아들딸, 국회의장급의 아들딸 중심삼 고 장자들이 있게 되면 순결 졸업생을 특채해서 선생님이 한 쌍 한 쌍 결혼해 주면, 한 120명만 해 주면 다 끝나요.

왕가에 새로운 주인 할머니가 생겨나요. 그 나라의 할머니가 타락한 해와지요? 복귀된 순결한 해와 조상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 종하게 되면 무조건 해방되는 거예요. 그러니 지상천국 되는 날이 눈앞에 보이는 거예요.

탁! 탁! 탁! (탁자를 치심) 3단 멀리뛰기를 하게 되면 건너가는 거예요. 일본의 섬, 해와의 섬, 미국 대륙! 안 그래요? 그래서 한국에서 도 한반도, 그다음에 반도들! 이베리아 반도라든가 반도에서 문명이 생겼지요? 희랍반도, 인도도 반도예요. 반도 꽁무니를 잡아서 반도 왕 초가 생겨나면 전부 다 여기에다 접붙여라 이거예요.

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대륙이 제일 크지요? 반도가 뭐냐 하면, 한반도는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일본은 음부와 마찬가지예요. 이 태리반도가 어디와 하나되어 있나? 지중해에 있지요? 그것은 완전히 둘이 사랑하는 거예요. 이태리의 문명은 지금까지 망해 본 적이 없어 요. 이태리 법이에요. 그것이 모세 오경을 중심삼고….

탁! 탁! (탁자를 치심) 이 녀석은 얼굴이 넓적해 가지고 배포가 두둑하구만.   선생님 앞에서 졸고, 나 좁니다.   기도해 주소.  그 말 아니 야? (웃음) 휘익! (휘파람을 부심) 이빨 좀 보자. 이빨을 이렇게 해라. 이빨 좀 보자구. 이빨이 왜 시커먼고? 진짜 이야? 의치야, 본래 이야?

「본래 이입니다.」그래, 이빨을 닦나, 안 닦나? (웃음) 이빨을 보면 오래 살겠는지 빨리 죽겠는지, 하얄수록 좋지 않아요. 누럴수록 좋아 요. 누런 것이 그림자같이 있으면 오래 살아요.

일찍 죽는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얘기 아니에요? 일찍 죽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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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자리에 가면. 아버지가 작두를 내리누르는데 암만 사랑하는 아들이라도 누르기 시작한다면 손이 잘리지. 상하를 언제든지 가려서 살게 되면 오래 산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빨리도 죽을 수 있어요. 본능 적 생존 수명을 보존하는 것은 자기에게 달린 거라구요. 때를 맞추어 서 치리할 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때의 변화를 잘 아는 사람이에요. 어쩌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요? 딱 그런 때예요. 모든 영계가 지금 하나되어 있어요. 누가 그것을 하나…. 지상의 가인권!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 벨을 죽인 거예요. 아벨을 죽인 후에 130년 만에 셋을 중심삼아 가지 고 하늘나라의 왕족을 편성해 나온 것이 4천년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 셔서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를 하나 만들려고 했어요. 그곳이 지구성의 중동이에요. 중간 복판에서 하려고 하다가 안 됐으니 그다음에 극동으 로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제자들이 로마에서 죽었지요? 로마에 들어가서 죽었으니 대서양을 건너서 신교 문명권이 지금 문명이 된 거예요. 무 슨 파더(father)? 다 모르는 모양이구만. 이래서 대서양을 건너 가지 고….

예수의 몸뚱이를 어디서 잃었느냐 이거예요. 중동에서 잃어버렸지요?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택해 놓은 중동이 아랍권이 되어 가지고 회 회교에 완전히 점령당했어요. 본연적으로 종교를 수습해 가지고 아랍 권 열두 지파가 축복받는 곳, 모슬렘과 유대교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불가능한 거예요. 그들이 싸우지요?「예.」

중동지역의 팔레스타인 제일 어려운 지대, 지금까지 13차를 했으니 14차가 되는 거예요. 14차 때는 그 나라의 대통령과 부통령, 반드시 국회의원 한 사람씩이라도 191개 국에서 들어가서 통일 깃발을 들고 하나되자!  하게 되면 유엔 총회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명년부터 그 일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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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이름을 가지고 국경선을 철폐해야

 

아라파트가 레버런 문, 트루 파더, 트루 마더, 우리를 구해 주는 구세주입니다.  이러다 죽었어요. 그거 선생님이 생각해 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 해 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해 줘야 됩니 다.」내가 없으면 여러분이라도 해 줘야지?

우리 사람 누구, 일본 사람이 가든가, 한국 사람이 가든가, 미국 대표가 가더라도 자기가 지금 현재 궁에, 폭격 맞은 궁에 모셔 가지고 만찬, 조찬, 오찬까지 해 주라고 한다는 거예요. 문 총재를 모시면 내 가 소원풀이를 하는데, 한번 대접하는 것이 소원인데, 제발 오라고 하 는 거예요. 제발 오라고 하는 것이 제발 문 총재를 대할 수 있는 자유 가 아니에요. 영계는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영계에도 선생님이 있 다구요.

그러니까 그냥 가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날짜를 딱 쓰고   하고는 뭐냐 하면 영계대사예요. 지금까지 영계대사가 없어요. 영계대사, 그 다음에 이름 쓰기를 아라파트  하고 그다음에 문선명  사인 해 가지고 흥진 군 앞에 가기 전에 칠성판 누운 거기에 안겨 주라고 한 거예요. 그것이 꿈같은 이야기인데,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영계에 대사가 없었어 요. 알겠어요?「예.」

아라파트를 중심삼고 시온파들, 지금 수상이 뭐이라고? 이스라엘 수상 이름이 뭐이라고?「샤론입니다.」샤론 정부예요. 샤론 정부가 지금 720킬로미터의 담벽을 쌓아서 경계선을 만드는 거예요. 세상에! 문 총재는 경계선, 국경선을 철폐하는데 이러고 있어요. 그거 손대야 되겠 나, 안 대야 되겠나? 유엔 이름을 가지고 쌓아 놓은 국경선 철폐! 누 구를 시켜야겠어요? 이스라엘 사람하고 아랍 사람을 중심삼고.

샤론 정부를 다 좋아하지 않아요. 가정에 들어가서 누가 그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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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예요? 구약시대 역사가 이렇고 신약시대 역사가 이렇다는 것을 가르쳐 줘서 이름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국회에 들어가서 강의하고, 수상 관저에 가서 강의할 수 있는 요원을 파송하는 거예요. 그것이 다 음해의 정월 초하루부터 시작돼요.

각국 나라 대통령이 있으면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서 이야기해야지?

「예.」부통령이 있으면 부통령 관저에 들어가서 이야기해야지?「예.」국회의장이 있으면 국회의장에게 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평화가 이 래야 되는데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는 거예요. 안 들으면 유엔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유엔군을 해체하게 되었는데 내 이름으로써 평화의 유엔군을 재창설하는 거예요.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 화의회) 평화유엔군을 만들고 평화유엔 경찰군을 만들어요.

맨 처음에 2차대전 이후에 16개 국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고 왔다가 다 도망갔지요? 그들이 얼마나 한이에요? 부산 공동묘지 에 묻혀 있는 사람들을 성묘도 못 하고 있어요. 내가 유엔군 성묘를 시작하려고 그래요, 명년부터. 알겠어요? 왜? 아랍권을 타고 앉아 비벼 대기 위해서. 한반도의 싸움!

아랍권은 종교의 싸움이고 정치의 싸움은 한반도니,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종교가 나라의 치리받던 것, 종교권 싸움이 되어서 나라의 치리받는 한국 사람들을 중심삼고 평화의 16개 국에서 와서 죽은 그 무덤들을 중심삼고 각 나라의 죽은 병사들은 데리고 와 라 이거예요. 동원해 가지고 평화의 군대와 평화의 경찰관을 만들어서 배치하게 되면 그들 마음대로 처리하는 거예요. 집에 들어가서 아들딸 몇을 데려가는 거예요.

버티고 누워 있어도 영계에서 점만 찍으면 하룻밤에 없어지잖아요? 알겠어요? 자기도 모르게 급살맞아 죽는 사태가 벌어져 가지고 몇 사 람만 데려가면 평화가 될 건데, 선생님이 그런 기도를 못 했어요. 이제 부터는 기도를 할 때가 왔어요. 안 가면 평화군단을 만들어 가지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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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을 내릴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대로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될 것 같습니다.」되겠나, 안 되겠나?「됩니다!」

 

총재가 활동한 실적

 

지금도 그래요. 한국 대통령은 내가 이름 없이 출마하게 되면 한국 사람이 누구보다도 대통령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을 내 아는 사 람이에요. 요전번 선거할 때 남북통일 의용군단 대표, 의용 경찰관 대 표, 나라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영적인 힘이 있었기 때문에 이들을 교육해서 배치해 가지고, 야당 여당을 서로가 함께 모아서 교육만 하게 되면, 몇 명이에요? 290명을 세 번만 하게 되면 말이에요, 이건 완전히 통일교인 되지 말라고 해도 되게 되어 있 어요. 20일만 교육하면 통일교회 패가 되겠나, 안 되겠나?

공산당 패도 일주일 이내에 도망가 버렸어요. 일본에서 공산당하고 통일교회가 싸워 가지고…. 동대, 게이오대, 와세다대학 중심삼은 똑똑 한 사람들, 일본의 메인(main) 맥(脈)의 사람들을 중심삼고 공산당이 들어가서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최후에는 우리 통일교회하고 이론 투 쟁이에요. 요미우리라든가 아사히라든가 신문사를 통해 가지고 공산당 하고 통일교회의 이론 투쟁!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문제예요. 역사의 미지의 사실을 가지고 속여 먹는 공산당이 진짜인가 거짓인가, 샅샅이 밝히는 거예요. 그렇게 준비해서 모임 자리에 갔는데 통일교회 사상이 문제니만큼 공산당 최 고의 이름 있는 지식인들, 열두 나라에서 동원해 가지고 천재적인 박 사, 교수들이 와서 그 대치 방법을 찾았지만 석 달도 안 가고 40일 만 에 다 도망가 버렸어요.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이론 투쟁하기 위해서 부르게 되면 다 도망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모르지요? 이번에 실제 했어요.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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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들어서 온 거예요. 그래서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도가 하나되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충청도, 충청남북도로 되어 있지요? 충청도하고 황 해도, 그다음에 평안남북도가 하나되면 함경남북도하고 가인 아벨로 두 도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서울을 중심삼고 강북 강남이에요. 강북에는 이북에서 내려온 실향민이 많이 살아요. 이남에서 도적질해 가지고 돈 번 패들이 강남 땅에 살아요.

이것들도 모아 가지고 통일적인 교육을 했나, 안 했나? 대관식하고 다 이럴 때 한 마리도 입을 열고, 거기에 기성교회 목사, 기성교회 장 로, 권사, 별의별 나를 반대하던 패들이 입을 열고 반대할 수 없어요. 문 총재의 활동한 실적이 천하의 누구도 놀라자빠질 실적이고 천하가 쌍수를 들어 환영할 수 있는 것을 개인, 교파 가지고 뭐야? 미국 정보 국과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합해서 지지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이 달려 있는데, 누가 반대해요?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기 전에는 갈 길을 몰라

 

여러분  선문대학,  선문이  뭐예요?  학(學)    자가  뭐예요?  줄  여 (與)  자의 이것을 중심삼고 집() 아래 아들(子)이에요. 아들이 집에 서 받는 것을, 배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 학(學)  자예요.  대학(大學),

크게 하늘로부터 선물로 주어 자리잡은 자리에 있어서 쉴 수 있는 것 은 선문대학밖에 없어요. 그거 알아요?

줄 여(與)  자,  여야(與野)의   자를 중심삼고 이것을 이렇게 해서 이 둘도 하지만 말이에요, 이렇게도 하는 거예요. 이걸 이래 가지고 집을 해 놓고, 집 안에서 완전히 부모를 갖춰 가지고 천자의 모든 것 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주니까 받는 것이 되는 거예요.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 천하의 골수 맥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여기 들어와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돼요. 동대를 졸업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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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오대학을 졸업하든, 와세다를 졸업하든, 영국의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를 졸업하든 전부 다 여기 들어와서 다시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기 전에는 갈 길을 몰라요. 안 써요.

여러분, 잘 와서 공부하나, 못 와서 공부하나? 한국말을 다 잘 해요?

「예.」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다 알아들어?「다는 못 알아듣습니다.」얼마?「70퍼센트 정도입니다.」너는? 다 그래? 백 퍼센트 알아듣는 사 람 손 들어 보라구요, 한국 사람 말고. 빨리 하면 더 못 알아듣지. 공 부해야 돼요. 완전히 못 하게 되면, 내가 시험 쳐서 못 하게 되면 졸업 장을 안 줄지 모를 거라구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한방에서 남자하고 찍쭉찍짝 하며 살 것 아니에요? 울고불고 같이 울고 웃고 살 것 아니에요? 남자하고 살기 위해 서 태어났어요, 여자끼리 살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여자들!「남자하고 살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남자라는 것은 남의 아들을 남자라고 그러는데. (웃음) 왜 웃어요? 너의 아들이 아니에요. 질이 달라요. 진짜 남자는 통일교회 사람이지. 여자는? 줘 버린 여자예요. 줄 여(與)  자지? 여자! 줘 버린 여자예요. 쫓겨난 여자라는 거지. 그것들이 뭐 자기 마음대로 결혼했다가는 둘 다 옥살박살 지옥 물건이에요.

그래도 통일교회 문 선생이, 참부모가 중간에서 묶어 주기 때문에 결혼해 주는 사람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책임지기 때문에 누가 증 인으로 나오느냐 하면 문 총재가 증인이에요. 야야야, 사탄세계 검사, 사탄세계의 판정이 틀렸소. 내가 다시 우리 변호사를 세우고 검사를 통해서 판결하기 위해서는 놔둬라.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생겨 나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가 생겨나게 됐어요.

나라의 주인이 없지요? 있나, 없나? 누가 주인이에요? 한나라당 박근혜가 주인이에요? 박근혜 어머니를 죽인 사람이 문세광이에요. 문세 광이 조총련 패지? 자기 어머니 죽인 것이 조총련 패인데, 조총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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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 총장하고 박근혜 동생하고 짝패 만들어 줬어요. 남편이 없다면 결혼도 할 수 있지. 선생님의 이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희생 절대믿음, 한패가 되어서 이게 돌아가게 된다면 세 상이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나?「예.」자, 이제 6까지 갔으니 7, 8 빨 리 하자.

『7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 다.』

본연의 혈통이에요. 타락하지 않은, 아까 선생님이 말한 귀일수가 필요하지 않은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그것은 위하는 생활을 안 가지 고는 문화세계를 만들 수 없어요. 그거예요. 자!

『본연의 혈통입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라구요.』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완성할 것을 맹세하는 것은 자기가 책임진다는 말이에요. 응?「예.」그다음에!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할 가정을 성사해야

 

『……요즘 가정맹세문 8번이 생겼지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 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간단한 것입니다. 해방이 아니라 해방권입니다.』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할 가정을 성사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가정이에요.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해방적 가정, 석방적 가정, 몽땅 이렇게 되어야 날아가지. 여러분 가정들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서 선생님이 패스하면 미국 시 아이 에이(CIA)가 오케이 하는 거예요. 일족이 소유한 땅들을 국가가 정하는 가격, 전세계 기독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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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에 사는 사람들이 돈만 주게 된다면 독일이니 별의별 곳에 살더라도 대치 인수하게 하겠다 이거예요. 미국의 법이 되면 순식간에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은 쫓겨나는 거예요. 미국에 전부 다 사는 것이 아니고 바꿔치는 거예요. 바꿔 사는 거예요. 아프리카 사람이나 어디 사람이나 전부 다 한 울타리에 모여 살아야 된다구요.

미국에 모여 살 때는, 천국에 모여 살 때는 오만 가지 성씨가 형제가 되어 있지요? 미국 사람 독일 사람 해서 그 나라에 가서 신앙 기준 에서 충성하는데 싸우겠나? 자기를 죽인 원수라도 거기에 가서는 죽인 자체가 책임져서 몇십 배 사랑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더라도 그 품에 가서 자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면 됐지.

그러니 교체결혼이 문제 아니에요? 칠성판을 놓고 칠성판에서 사는 거예요. 칠성판이 뭔지 알아요? 뭔지 모르겠으면 물어봐요. 널에 들어 가기 전에 준비하는 거예요. 깨끗이 씻고 다 하는 거예요. 널에 옮겨 놓기 전에 판대기 위에 놓고 다 씻겨야 된다구요. 그 자리에서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널에 못 들어가요.

누가 그 일을 해 주느냐?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갈 때 그 모든 전부를 해서, 옷도 수의(壽衣)를 미리 만들어서 정성들여 가지고 입혀 보 내야 되는 거예요. 수의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가문에 제일 이름 있는 효자, 충신의 이름 있는 친척을 불러다가 시작하는 거예요.

수의가 뭔지 알아요? 죽어서 널에 들어가게 될 때 입는 옷을 수의라고 해요. 충신과 효자의 대표 사람들이 바느질하는데 시작해서 그걸 받아서 만든다는 거예요. 천국에 가려면, 영계에 가려면 애국자 충신의 전통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한국의 장례식에는 그런 뜻이 있다 구요.

그래서 우리가 장사 지내는 곳은 공동묘지가 아니고 원전이라고 했어요. 하늘땅이 그 자리에 해방되기 위해서 들어가서 묻히고 싶은 거 예요. 그런 근본적인 궁전을 말하는 것이 원전(元殿)이에요. 그 뜻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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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지? 거기에 묻히는 것은 아무나 묻히지 않아요. 순교당하든가 객사하든가 이런 사람들이 묻히는 거예요.

2대는 선생님의 아들딸도 말이에요, 흥진 군도 객사예요. 희진 군도 객사예요. 영진 군도 객사예요. 혜진이는 나서 8일 만에 어머니 젖도 빨아 보지 못하고 앓다가 갔어요. 전부 다 정상적인 죽음이 아니고 객 사예요. 사탄의 제물로 몽땅 간 거예요. 그 네 사람, 해와를 잃어버렸 고, 아담가정을 잃어버렸고, 그다음에 예수가정을 잃어버렸고, 재림주 가정까지예요.

이게 핏줄이 다른 사람들이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뭐이라고 그랬나?「핏줄이 다른 사람입니다.」핏줄이 다른 사람! 여러분은 그것이 왜 그런지 몰랐지만 3대가 핏줄이 달라요. 3시 대가 다르지? 그것이 하나될 수 있는 그 후손들은 몇천년 갈라졌더라 도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서 몽골반점동족이라고 해서, 동포라는 것은 누구든지 들어갈 수 있지만, 동족! 핏줄이 하나예요. 그것이 세계평화연합이에요. 세계를 빼면 평화연합이에요. 국제연합이나 평화연합이나 같은 뜻이다! 어 때요? 그래요? 맞아요? 그런 의미에서 몽골반점 대회를 내일 모레 글 피서부터 시작해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과 세계가 하늘나라 될 수 있는 시대권

 

이게 글피 영어로 할 수 있는…. 선생님이 영어도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한국말, 일본 말도 다 알지. 이렇기 때문에 이것을 만들어서 내용도 다 알고, 이런 3국을 대표한,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 장자 의 나라의 왕을 대표해서 아는 자리에서 이렇게 해라 이거예요. 안 하 면 아버지 명령, 어머니 명령, 장자권 명령을 반대한 패가 되니 땅에 설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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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문제 아니에요. 보라구요. 일본 나라가 아시아의 패권적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우와,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에서 일본이 1 등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중국은 중국이 1등 되겠다.  소련은 소 련이 1등 되겠다.  그다음에 영국이 1등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을 빼 놓은 거예요. 모슬렘하고 유대교를 빼놓으면 구라파가 제일이에요. 구 라파가 기독교문화권이에요.

전부 다 우리나라가 먼저 되겠다. 우리 재산을 팔고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대이동하겠다.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몽골리언이 살고 있는 세계 지역은 얼마든지 자기 원하는 대로 가서 살 수 있어요. 그래서 지구본부가 생겨요. 그 나라의 국가본부가 있다면 여기에 순수한 일본 사람, 그다음에 한국 사람, 미국에서 축복받은 사람 중에 반점이 없게 되면 안 돼요.

원주야!「예.」네 남편…. 원주 남편은 말이에요, 미국의 순종이에요. 곰으로 말하면 폴라 베어(polar bear 백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브라운 베어(brown bear)하고 결혼했는데 말이에요, 그 새끼들은 몽고반점이 있어요, 아들들은. 그러면 몽고반점권 내에 뛰쳐 넘어올 수 있나, 없나? 안 넘어오면 안 돼요. 줄을 달아서 끌어오는 거예요. 그렇 게 되어 있어요. 이야!

이 일로 본부가 생겨 가지고 유엔에 들어가서 절반 이상 세계 조직권이 되면, 세계는 앉아서 하늘나라가 자동으로 될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10년 이내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몇 년 남았어요? 천일국 12년까지 끝마쳐야 되는데, 몇 년 남았어요? 올해 4년 지나가면 얼마예요?「7년입니다.」7년 8년 남았어요. 얼마 안 남 았어요.

여러분이 7년 8년 기다리게 된다면 통일천하의 왕자 왕녀의 네임 밸류를 가져서 국가 대통령들이 서로가 모셔 가겠다고 싸움하는 와중 에서 선생님이 보내 줘야 가게 되어 있지, 자기들이 마음대로 못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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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허락해야지. 그렇지요?「예.」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선생님의 아들딸이에요?「예.」정말이에요?「예!」오늘 선서했어 요. 그렇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앞으로 영사관이 생기고 대사관이 생기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서 쫓겨나고 억울하게 몰려서 눈물 흘리게 되면 영사관에서 그 나라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거예요. 그때 손해배상 청구는 통일교회 가 역사시대에 수많은 나라 앞에 핍박받은 것의 몇천 배, 몇백 배를 가해서 하기 때문에 손해배상을 원리금을 통해서 반환하기 때문에 통 일교회는 세계에 부자 중의 부자가 돼요. 되겠나, 안 되겠나?「되겠습 니다.」

또 총생축기금은 어느 누구나 가정 가정끼리 3분의 1은 자동적으로 바치지 않으면 끽!  걸려 버려요. 그 행렬이 한국의 서울서부터 동경,

알래스카 코디악을 거쳐 가지고 워싱턴도 넘게끔 되어서 줄을 지어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서 10년, 40년, 50년 걸려서 호적초본등본이 완성될 것이다! (박수)

여기서 일본에 다리를 놓겠으니 터널을 빨리 파라 이거예요. 사람이 왔다 갔다 하는 길이 있어야 되지요? 그래서 일본만 되면 가라후토(樺太 사할린)가 옛날에 자기 땅인데, 여기에 다리만 놓으면 소련 대륙 으로 연결되고 소련 대륙에서 코디악이 있는 알래스카에는 겨울이면 얼음이 얼게 되면 얼마든지 건너갈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미국까지 3개 국의 다리를 거쳐 가지고 돌아오는 거예요. 그 권내에서 서로가 생사지권을 놓고 나라를 팔아서 바치려고, 서로가 나라로부터 백성으 로부터 주권을 바치겠다고 싸움이 벌어져요.

 

한반도 성전에 희생된 유엔군 기념식을 계획대로 했어야

 

왜 그거 12년이에요? 선생님이 있어야 싸움을 말리지, 선생님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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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면, 30년이라고 했으면 어떻게 싸움을 말려요? 아마 선생님이 12년까지는 살 것 같지요? 응?「예.」이번에 고개를, 죽을 사경을 넘 는 거예요. 그건 이야기를 안 해요. 영계 전체가 동원되어서 힘내기를 하는 거예요. 팔씨름, 생명의 씨름, 경계선을 다 넘어왔어요. 선생님이 질긴 사람이라구요. 질긴 사람이에요. 약한 사람 같으면 벌써 죽었을 거예요.

이번에 두 번씩 중대한 수술을 하고도 공동묘지 장의사가 와서…. 이번에도 그래요. 축구대회를 하는데 선생님이 맨 끄트머리에 서 가지 고 사탄세계 사람들이 위에 있는데 자기 기준에서 쏘니까 안 맞아요. 알겠어요? 올라가 있으니. 이래 가지고 선생님에게 큰 보자기를 씌워 놓고 공격하는 거예요. 보자기를 벗기게 되면 해방이 벌어져요. 거기서 는 암만 했댔자 쓰러지지 않아요. 거기서 걸어 나왔다구요. 축구가 그래요.

거기가 모슬렘 세계의 맨 깊은 골짜기지?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곳이 있으면 이스라엘 민족도 복 받는 거예요. 사막의 다이 아몬드광, 기름을 저장해 놓은 거예요. 선민을 중심삼고 빼앗기지 않았 으면 선생님이 세계의 왕초 노릇을 했겠나, 안 했겠나? 예수는 못 하 더라도 선생님은 불교가 살아 있고 유교가 살아 있으면 다 되는 거 아 니에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무슨 로마가 관계 있어요? 그걸 다시 찾아 야 돼요.

저기 흑인 식구 이름이 뭐야?「함브로즈입니다.」「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왔습니다.」음 그래, 세네갈. 세네갈이 좋아요. 세 네 집! (웃음) 네가 대표로 축복받는 거야. 세 네 집의 사람은 사랑의 왕궁의 길을 차지한다! 재미있지?「예.」어떻게 선생님이 그렇게 집약해요?

3수를 하나님이 못 가졌지? 4수는 사탄이 가졌지? 4수, 6수, 9수. 사 육(4× 6), 뭐예요? 사 육?「이십사입니다.」이십사, 한국의 절기가 24절기인데 24를 완전히 점령했어요. 그다음에 사 구(4× 9)?「삼십육


102          3대 혁명 극복하고 천국 보좌를 상속 받자

 

 

입니다.」삼십육, 36가정을 다 점령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을 못 넘었어요. 4수를 하나님이 점령하지 못하고, 6수를 점령하지 못하 고 9수도 그래요. 제일 나쁜 거예요.

하늘이 비로소 4수의 배 될 수 있는 사 사 십육(4× 4=16), 16개 국의 유엔군을 동원했어요. 이것은 한반도가 갈라진 것을, 조국광복이 갈라진 것을 통일시키기 위한 전쟁이에요. 성전(聖戰)이에요. 한국에서 싸우고 피 흘린 것이 어디에 가서 다 묻혔느냐? 공동묘지에도 없어요. 이 나라가 유엔군 죽은 날짜에 공동묘지에서 기념식을 해 줘야 된다구 요.

내가 그거 하려고 할 때, 박정희 대통령 때 할 때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거 하려면 유엔군 사령관으로부터 한국의 사령관, 왕초 된 대장 들 장성급들을 연합해서 그 나라에 있는 장성을 모아서 합해서 기념식 을 해야 할 텐데, 그것 하겠다고 하니까 박정희 대통령 자기가 한다고, 문 총재 하지 말라고 해서 다 편성한 것을 밀어 버린 거라구요. 그래, 해 보라구요. 그 이후에 평화의 기원은 하나도 없이 망했어요.

경상도 패거리를 만들었어요, 전라도하고. 그랬지요? 그러니까 남한에 있어서 경상도 패와 전라도 패 합한 정권이 김대중이지? 대중이 뭐 냐? 이 나라의 중간에서 먼 거리에 있는 대중이에요, 김대중! 요즘은 뭐이라고?  이름이  또  뭐이던가?  노  뭐이?「노무현입니다.」    자가 무슨      자예요?  무장이라는  무(武)    자  아니에요?      자는  무슨

  자예요? 솥귀 현(鉉)  자지? 무슨   자예요?

물 대통령은 누구라고?「노태우입니다.」  자가 무슨   자예요? 클 태(泰)  자고 는? 어리석을 우(愚)  자가 되었어요. 비 우(雨)자를 했으면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노태우!   자가 무슨   자예 요? 여자의 마음은 무슨 대 같다고 그랬나?「갈대입니다.」갈대밭! 이 것도 지? 무력한 대통령이 돼요.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를 타고 있 어요.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변질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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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이에요. 8수 세 번을 사탄 6수가 지배하자! 삼팔선이지? 삼 팔 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중앙이에요. 이쪽을 세어 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삼팔선!

 

나라를 찾기 위해서 밀사의 왕초가 되겠다고 결의해야

 

「할아버지! (어머님)」응.「할머니 좀 얘하고 갖다 올게요.」(손자 님이 나오자 얼러 주심) 야야야, 여러분이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보고 신준이 같은 아들딸을 낳겠다고 부러워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망가 요. (웃음) (손자님에게 뽀뽀해 주심) 어디 가려고?「아침 좀 드세 요.」이제 이것 하나만 하면 돼요.「다 끝났습니다.」끝났지? 끝났으면 끝내자구. (웃음)

이제 가더라도 밥 안 먹고 뛰게 되면, 수택리에 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내가 갈지 몰라요. 빠지는 녀석은 후려갈길지 모르지. 현진 군이 무 슨 얘기를 하더라도 쓸 만한 얘기를 선생님 대신 할 거라구요. 여러분 에게 할아버지 말을 안 들으면 죽는다.  그럴 거라구요. 여러분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1대라면, 여러분 아버지가 2대고, 여러분이 3대예요. 여러분이 잘 안 하면 큰일나요.

그렇기 때문에 현진 군에게 이놈의 자식들을 닦아 세워라.  한 거예요. 30세까지 놀고 먹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예수님을 30세까지 거지 아들 취급했어요. 사생아로 취급해서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천대했 기 때문에 30세까지는 자유를 주지 말고 때려 몰아라 이거예요. 그것 이 선생님의 최후의 훈련적인 표적이 돼 있어요.

너, 지금 몇 살이야?「스물 한 살입니다.」이제 9년이 남았구만. 밀사가 되라는 거예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 12년까지 8년 세월은 밀사 의 왕초로 내 등에다 박고 공동묘지에 갈 때 서서 묻히겠다 이거예요. 누워서 묻히지 말라는 거예요. 서서 묻히겠다.  이런 결의를 해야 된다


104          3대 혁명 극복하고 천국 보좌를 상속 받자

 

 

구요.

이제 우리 공동묘지에서는 세워서 묻을지 몰라요. 눕혀서 묻는 게 좋겠나, 엎드려서 묻는 게 좋겠나, 꼭대기를 거꾸로 해서 묻는 게 좋겠 나, 세워서 묻는 게 좋겠나? 넷 중에 어떤 것이 제일 좋아요? 여기서 사탄세계의 것을 전부 다 퉷!  침 뱉고 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 어요?

나이가 많으면 말이에요, 침이 여기에 붙기 때문에 기분 나빠요. 이래야 떨어진다구요. 감옥에서 밥을 먹을 때 이렇게 하면 침이 껌같이 일어나요. 열을 받아서 일어난다구요. 나이 많으면 침도 멀리 못 가요. 퉷! 못 가니까 여기에 붙는 거예요.

코에도 말이에요, 코딱지가 여기 끄트머리에 맺히는데, 숨쉬는 것이 갈라져서 약해지니까 거기 경계선에 있다구요. 코딱지를 씻어서 떼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래서 물 같은 것을 쭉 쑤셔 놓고 이래 가지고…. 여러분이 자게 될 때는 기름 많은 약을 발라 놓으면 먼지도 거기에 붙 기 때문에 딱 잡고, 이렇게 하고 훅!  하면 쭉 빠져나가요.

선생님이 지금 층계도 잘 올라간다구요. 그것 다 교육해야 돼요. 나이 많으면 발가락에 힘이 빠져요. 아이들은 발가락에 힘이 있기 때문 에 뛰게 된다면 말초신경이 지지할 수 있게끔 다 되어 있는 거예요.

자, 끝나지?「예.」끝났지?「끝났습니다.」기도!

야야,   뭐인가?   네가 잘 하는 노래가 무슨 노래던가?   천년바위  한번 하고 기도 한 번 하자. 다 나이 적은 동생이지? 남자 동생들, 여자 동생들이 기억 잘 하게…. 그리고 기도하자구. (정원주 보좌관의 천년 바위  노래와 기도)

부엌에서 먹을 것들을 다 준비했나? 먹을 시간이 없지?「시간이 없습니다.」시간이 없으면 손수건에다가 밥 같은 것을 싸 가요. 맨밥이라 도 소금 찍어서 가져가서 가다가 배고프면 먹어요. 그것이 불편하면 안 먹고 가도 괜찮으니 출발 대령합시다!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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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선문대학에 가기 전에는 못 만나겠네.「밑에 내려가면 김밥이 있다고 그러니까 하나씩 들고 나가세요.」그래요.「아버님, 감사 합니다.」(박수) *


 

 

 

 

참사랑의 길과 섬 활용

 

 

 

 

(경배)「서울 북부에서 왔습니다.」서울 북부?「예.」자! (≪천성경≫ 참가정과 가정맹세  편 제2장 가정맹세 각절 해설 1)

가정맹세 1절 해설부터 훈독)

 

복종은 주인이 되자는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되는 나라입니다. 하늘은 두 사람이 아니면 안 됩니다. 부모가 둘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 만물도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잖아요? 천일국은 뭐냐?』

이번 227개 지구당에서 5백 명씩 교육하는 거예요. 본격적으로 카드 가진 사람들을 모아서 교육을 해 줘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새로 운 사람이라도 교육을 받은 사람은 카드를 내 주게.「예.」그걸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자!

『……참사랑이란 것이 뭐냐? 전체를 투입하고 또 전체를 투입하고 또 전체를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영원히 투입하는 데서부터 참사랑의 참된…』


2004년 11월 3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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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이라는 뜻이 무슨 뜻이라고? 주인 되자는 것입니다. 영원히 투입하면 영원한 주인이 되는 거예요. 열만큼 내가 한다면 열 이상은 없 어요. 열을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열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래, 환원이 에요. 열 한 다음에는 환원이 벌어져요, 환원.

열 되면 그다음에 뭐라고 하나? 아홉이라고 그러나? 한 바퀴 도는 거예요. 열 하나! 열 하나는 이 기반보다도 플러스되는 거예요. 이 중 심에 와 가지고 온 것만큼 올라가니까 이쪽이 보다 커지는 거예요. 환 원! 환원되고 이 중심에 올라가 가지고, 여기에 올라가서 또 나와 가 지고 자꾸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는 것은 주인이 되기 위해서예요. 그건 자동적으로 주인이 되는 거예요.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 가운데 누가 주 인이 되느냐?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주인 돼요. 친구들을 위해 주고 잊어버리고 위해 주고 잊어버리고 이렇 게 되면 점점점점 가깝게 돼 가지고, 위해 주는 그 자체가 밑창에 받 침이 되어서 올라간다는 거예요. (손바닥을 마주치심)

영원한 참된 주인이 되기 위한 소유권을 찾기 위해서 절대복종이 필요하다!

 

복종하기 싫으면 내려가게 있어

 

사랑과 또 신앙, 절대신앙이라는 것은 실체가 없어요. 히브리서 11 장을 보게 되면 믿음이라는 것은, 신앙이라는 것은 바라는 것의 실상, 바라는 사실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어요. 암만 보려야 볼 수 없다, 안 보인다 그 말이에요.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인데 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사랑의 근거를 몰라요. 눈에 있느냐, 코에 있느냐? 머리카락 하나도 사랑을 가지고 잡아당겨서 뽑더라도 돌아다보고 웃지, 때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반대


108          참사랑의 길과 활용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신앙을 했으면 크는 거예요. 더 크게 하고 자꾸 더 주기 위한 것이지, 더 작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커지는 거예요. 커지는 자체의 중심 자리, 이렇게 한 바퀴 돌고 이와 같이 여기에 올 라와 가지고, 공(空)에서 여기 올라와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또 돌 고 여기 들어와서 두 단계, 세 단계 이렇게 크는 거예요. 이 중심을 타 고 왔다는 거예요.

전부 틀어 버린 걸 연결시켜 주는 거예요. 종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지,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으면 종적으로 투입하더라도 중심에 설 자 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절대복종은 종적 자리를 중심삼고 올라감으 로 말미암아 중심 주인의 자리를 차지한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 구요.

복종이 싫다는 사람은 거기서부터, 자기가 있으면 자기는 내려가게 돼 있어요. 상하지. 전부 내려가게 돼 있어요. 사랑 앞에는 내려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아, 복종하는 데는….

하나님 자신도 자신을 잊어버려요. 영(零)의 자리에 다들 차 가지고 끝이 났지만, 더 높은 영원한 생명의 이런 우주를 포괄하고 나와요. 대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세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대우주가 나 타날 수 있을 때까지는 무한히 계속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내가 플 러스, 주체의 자리에 서게 되면 그 상대는 반드시 대상의 자리에서 주 게 되는 거지. 알겠어요?「예.」

순종이라는 것은 그냥 따라가면 돼요. 복종이라는 것은 뭐냐? 재창조할 수 있기 위한 중심 자리에 서기 때문에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진 짜, 진짜…. 자기 몸뚱이를 투입하고 잊어버리니까 그거 진짜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고?「산다!」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진짜 투입하 는 데는 반드시 또 생기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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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이 원수였더냐? 아니에요. 복종은 나를 무한한 세계의 중심 자리에 올려 받쳐 주면서 주인, 중심의 자리에 서게 하는 거예요. 개인적 으로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됐으면, 몸뚱이를 중심삼고 복종하면 마음을 중심삼고 크게 돼 있다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 하나님 해방시대, 8단 계가 그 위에 설 수 있고, 그 중심의 뼈가 될 수 있으니 중심존재가 될 수 있고 주인의 자리가 거기서 생김으로 말미암아, 절대복종, 투입

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내가 절대 중심이 되고 절대 뼈가 되어서 주인, 영원한 주인이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공식적인 궤도에 따라 움직여

 

젊은 사람들이 그걸 몰라요. 자기를 중심삼고 개인주의, 자유, 자유 하는데, 자유가 어디 있어요? 이 똥개 같은 자리에서 전부 다 자유를 주장하는 거예요. 천만인이 전부 다 자기 외에 자기가 관계를 맺고 절 대 중심존재가 되겠다고 생각하잖아요? 그건 반대예요. 자기를 갖다가 중심에 세워 가지고는 절대 안 돼요. 이건 없으니까. 진공상태가 되면 공기가 사방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절대 마이너스, 절대온도까지, 한계 선까지 내려가면, 마이너스 273도까지 내려가게 되면 돌아온다는 거 예요.

그런 것이 모두 공식적인 궤도에서 움직이지, 그냥 아무렇게나 무턱 대고 안 돼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여자가 남자 앞에 주인 되기 위해서는, 참다운 대상이 돼서 여자도 절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 하고 잊어버리면, 서로서로가 그러면 자체는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 면서도 언제든지, 평면도상에서 언제든지 수평적 운동을 하면서 올라 가는 거예요. 한 바퀴 돌고 그냥 있으면 거기서 정지되지요? 본연의 영점에 들어와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는 데는 여기서 올라가


110          참사랑의 길과 활용

 

 

지, 아무 데서나 올라가면 전부 다 사방을 파괴시켜 버려요. 존재가 전부 다 그래요.

그래, 개인시대, 이것이 십자로 가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인데, 여기 개인시대에서 가정시대까지 가야 되는데, 어떻게 여기에 올라가느냐? 여기 개인시대에서 한 바퀴 돌아와 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 가지고 또 이렇게 되면 여기서 들어와서 이렇게…. 그러니 여기는 8단계 가중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그리게 되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 8단계를 거쳐야만 돼요. 8단 계 이상으로 가게 되면 하나님이 그다음에 전부 다 투입하는데 저 경 계선을 넘어 가지고 지하로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언제나 높은 데만 있지 않아요. 하나님이 높은 데만 있으면 숨을 쉬나? 그거 올라가면 어떻게 되나?

어디, 숨 한번 내쉬어 봐요. 후-! (숨을 내쉬심) 내쉬어 보라구요. 계속해요. 줘야 돼요. 없어진다구요. 자기를 부정해야 돼요. 후-!  (숨 내쉬심) 하면 올라가면서 후-!  하나,  내려가면서 후-  하나?「올라 가면서 합니다.」흐읍  (숨을 들이쉬심) 들이쉴 때는 내려갔으니 올라 가요. 운동하는 거예요. 상하로도 하고, 전후를 중심삼고 하고, 도는 거예요.

원심력과 구심력이 맞부딪치면 어디로 도느냐? 세게 빨라지니까 이렇게 타고 돌아가는 거예요. 왼손하고…. 어머니, 이리 와 보라구. 어 머니가 이리 가고, 이쪽이면 이쪽으로 돌아가 가지고 바른쪽을 이렇게 했다면 이게 하나돼 가지고 이렇게 도는 거라구요.

남자가 주체니만큼 남자를 따라 돌게 돼 있지, 여자를 따라 돌면 아래로 내려가서 이렇게 돼요. 왼손이 할 때 왼손의 손바닥이 이렇게 뒤 집어진 것이 이렇게 가운데서 표준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손바닥을 마주치심) 정성들일 때도, 빌 때 이러지요? 왜 이래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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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하고, 투입, 투입한다는 거예요. 핵에다 보탠다는 거예요. 그것이 나중에는 하나돼야 돼요. 하나돼서 딱 이렇게 되면 이걸 떼지 못해요. 하 나되면 떼질 못해요.

이게 이팔청춘이에요. (손가락 마디가) 열 넷이지? 열둘하고 둘! (탁자를 치심) 이팔 청춘! 청춘(靑春)이 뭐예요? 언제나 푸른 봄이다.아니에요? 춘하추동을 초월한다 그 말이에요.

그렇게 되기 때문에 스물 네 살까지는 말이에요,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스물 네 살, 삼 팔 이십사(3× 8=24)지요? 세 번의 8수, 삼 팔 이십사(3× 8=24), 결혼해 가지고 4년 후인 28세에는, 4년 동안에 는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못 낳으면…. 동물 세계도 일년에 한 번 사랑하면 새끼 치나, 안 치나? 그건 치게 돼 있 다구요. 4년이면 뭐 셋도 낳잖아요? 그래, 그렇다는 거예요.

3년이면 몇 개월이에요? 36개월이지. 아기를 낳으면 몇 개월이에요? 9개월 조금 넘는 거지. 10개월이 못 돼요. 그러니 삼 구 이십칠(3

× 9=27), 사 구 삼십육(4× 9=36), 넷까지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열두 달이니까. 그래, 아들딸을 틀림없이 낳는다구요. 그러면 사위기대 가 되는 거예요.

 

10수 12수와 9수의 의미

 

그래, 하나님 1대, 아담 해와 2대, 아들딸 3대를 돌아가야 돼요, 3대. 하나 둘 셋을 꿰어 놓으면 이것이 사위기대 아니에요? 4각이에요. 이것도 같고, 이것도 같고. 그렇기 때문에 이 중심은 하나 둘 셋, 또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중심을 보게 되면 또 아래로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전후로도 하나 둘 셋이에요. 상하전후좌우의 현까

지 하면, 상현 하현 하면 삼 사 십이(3× 4=12)가 돼요. 삼 사 십이 (3× 4=12)에서 하나 안 돼요. 돌아가면 환원수 10수를 중심삼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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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수를 품고 커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크는 거예요. 열 배를 하면 살이 커 나간다는 거예요. 주고받아 커 나가요.

여러분, 육갑이 뭐예요? 열두 수의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 (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하고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이렇게 나가는 10수를 중심삼고 열둘과 연결시켜 가지고 육갑이 나와 요, 육갑이. 60이라는 것은 열둘을 다섯 번 해야 돼요. 다섯이라구요, 다섯 번. 열둘에 다섯을 곱하면 60이 되지? 이래 가지고, 육갑이 환원 돼 가지고 더 커지는 거예요.

60이 넘게 되면 그다음에는 120수, 2배수의 120수를 맞춰야 돼요.

120수가 넘으면 삼 육 십팔(3× 6=18), 180을 맞춰야 돼요. 그래서

18수, 사람이 선거권을 가지려면 열여덟, 삼 육 십팔(3× 6=18)이 넘어야 돼요.

하나님이 1, 2, 3, 4를, 종적인 하나님이 1 2, 3, 4수를 못 넘었어요. 중심이 3수에서 4수를 못 넘었어요. 이 4수를 사탄이 가졌으니…. 4수를 보게 되면 이 4수라는 것은 뭐냐? 3수와 4수 그 경계가 15도 예요. 30, 15, 30, 90, 열둘이 들어가는 거예요.

사탄이 4수를 갖고, 그다음에 6수를 갖고 9수를 가졌다는 거예요. 제일 나쁜 수예요. 4수, 그다음에 6수…. 6수 타락했지요? 사람이 완 성 못 했어요. 그다음에 9수! 이 고개를 못 넘었어요. 이렇게 돌아가 던 게 이걸 못 넘어갔어요. 못 넘어가면 12수에 못 가요. 왜? 서로서 로 주고받고, 주고받을 수 있는 둘이 합해 가지고 서로서로 밀어줄 수 있어야만…. 밀어줄 수 있는 남자와 여자의 몸과 마음도 마찬가지예요. 둘 자체가 서로가 밀어줘야만 올라가지, 잡아당기면 내려가게 되어 있 어요.

여기까지 왔더라도 제일….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9수가 문제라구요, 아홉 고개. 아홉 고개가 문제예요. 아홉 살 넘기가 힘들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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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스물 아홉 살, 서른 아홉 살, 사구 절! 사구 절을 넘기가 힘 들어요. 제사도 49일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못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8세가 넘어서 딱 하나라는 거예요. 이러지 못 하면 못 돼요. 이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못 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움 직이면 이 마디가 굵어진다구요.

나이가 들 때면 얼마나 이게 뾰족하지만 말이에요, 이것이 일함으로 말미암아 굵어지기 때문에 벌써 일해 가지고 자기가 가정을 책임져 가 지고 노동을 하고 그다음엔 뭐 땅을 파고 농사짓고 나무를 하고 그러 면 움직여요. 움직이면 이게 굵어지는 거예요.

 

호랑이도 없을 정도로 달라붙으면 죽게 있어

 

그래, 호랑이 같은 것도 만나 가지고 싸울 때 와! 우왕!  할 때에는 목을 잡고 머리를 잡아당겨 가지고 다리 사이로 위에서 딱 이걸 딱 채 워 놓으면, 호랑이가 뒤넘이치더라도 하나돼 가지고 쥔 다음에는 다 붙어 버리고 이걸 죽기 전에는 못 뗀다는 거예요.

에라,   나 죽는다!    하면 호랑이한테   먹히고 호랑이 모가지를 들이 감아쥐고 다리는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그 사이에서 다리를 중심삼고 그 위로 하게 되면 호랑이가 어디 잡아먹을 수 있나? 뒹굴다 뒹굴다 둘 다 죽어야 돼요. 그러니까 호랑이도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죽기 전 에 놔줘야 되는 거지. 달라붙는다고 그러지요? 달라붙을 때 이렇게 달 라붙어요? 힘을, 달려 달려 뛰어가면서 힘을 다해서 붙는다는 말 아니에요?

남자 여자가 달라붙는데 뒤로 갔다가, 어깨 어깨 뒷짐 지고 달라붙나? 옆으로 달라붙나? 어디로 달라붙나?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 로, 아프다는 거예요. 앞으로 하면 달라붙어라 이거예요.

여러분, 사랑할 때 달라붙어 가지고 아플 만큼, 뼈대가 부러질 만큼


114          참사랑의 길과 활용

 

 

찌긋찌긋 해 가지고 여자나 남자나 자기 있는 힘 다해 가지고 다리가 늘어나고, 발이 늘어나고, 모가지가 늘어나고 움푹 들어간 데는 전부 다 뺑뺑 채워야 된다 이거예요. 힘을 주다 보게 된다면, 힘을 주면 어 떻게 되나? 힘을 주면 작아지니까 속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속이 큰다는 거예요. 그래, 움푹한 데가 메워진다는 거예요.

힘을 쓰게 되면 항문이 나오겠나, 항문이 들어가겠나? 깊은 데 있으니 반대로 나올 거 아니에요? 숨쉬는 것도 그렇게 돼 있어요. 이 지구 성도 숨쉬는 거예요.

 

절대복종이란 말은 복음 중의 복음

 

절대복종이 복음 중에 복음 보따리예요. 뭐 성경이고 뭣이고, 무슨 경서고 뭣이고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백년 천년 투입해도 백년 천년이 중심이요, 만년 하게 된다면 영원히 계속된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생명 생명을 투입하면서 그럴 때 불이 나요. 돌 중에 참돌이 투입하고 전부 다 그래 놓으면 나중에는 돌에서도 불이 나나, 안 나나?「납니다.」얼마나 뒤쳐서…. 이런다고 불이 나나? 가루가 박살나 고 밑창까지 깨진다 하게 될 때 불이 나요. 불이 나야 깨지는 거예요. 열을 받아 가지고야, 열이 나야 깨지지. 재까닥 둘이 열이 나서 불이 나야 완전히 깨진다는 거예요, 안팎이. 그래, 불붙는다고 그러지요? 저 사람들이 불이 붙었다.고 그래요.

그래, 여자의 성, 남자의 성이 없어 가지고…. 사랑의 성전을 중심삼고 구름 타고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것 올라간다는 거예요. (손을 마주 치심) 땅에서 살던 자기 집, 고향을 생각하게 되면 못 떠나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하고 사랑을 타고 공중으로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마음은 하늘이고 몸뚱이는 땅이라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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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평이 돼야지. 여자 남자 둘이 수평이 되어 가지고 사랑으로 끌어당기니까 얼마나 빨리 올라가겠나? 알겠어요? 절대 위하고 잊어버리겠 다는 여자가 되어야 진짜 남편을 찾을 수 있고 진짜 남편의 아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부모도 그래요. 부부 가운데서 누가 더 나를 위하느냐 이거예요.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잊어버리고 더 주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 여기서 참이 되고, 선이 되고, 힘이 나오는 거예요. 거기선 모든 전부 가 투입했으니 그것 투입했으니 나와 관계맺어 가지고 내가 주었으니 내가 찾아오게 되는 거지. 주고 찾아와야 될 텐데 주지 않고 찾아오는 것은 도둑놈들이지.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주었는데도 받기만 하겠다니 그건 망하는 거예요. 추풍낙엽, 끝에 가서는 떨어 져요. 통일교회 믿던 사람이 돈 보따리 타면 도망간다 이거예요. 자기 가 성공하게 되면, 교회 식구들이 죽어도 자기만 가겠다는 것은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투입한 것을 전부 다 이렇게 잊어버리니까 뼈가 될 건데 가죽, 살이 됐으니, 뼈는 없으니 빨리 없어져야 된다구요. 이론적 이라구요. 그걸 모르고 자기 생각만 하면….

여러분은 선생님 것을 빼앗아 가려고만 생각하지요? 선생님이 여러분한테 빚졌나, 내가 빌렸나, 여러분이 빚졌나?「저희들이 빚졌습니 다.」빚졌으면 갚아야지. 1만 달러 빚졌으면 말이에요, 절반쯤, 5천 달러를 갚게 된다면 계속할 수 있어요. 또 줬다가도 받을 수 있으니, 주 체 되기 때문에 영원히 줄 수 있으니, 영원히 돌아올 수 있으니 자꾸 둘이 클 수밖에 없어요.

그거 맹목적이 아니에요. 세상 말로 아이고, 통일교회서 말하는 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그   말은   잡아먹기   위한   것이다!할 수 있지만, 잡아먹는 게 아니고 잡아먹히고 있는 거라구요. 문 총재 가 절대신앙절대복종했으니 그렇게 하라구요. 투입하라구요.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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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통일교회 여러분이 투입 먼저 했나, 선생님이 투입했나? 여러분이 거둔 실적은 없지만, 선생님은 실적 쌓으려고 실적이니 뭐 이 날개, 곡 식 거둔 날개 때문에 만들려고 그랬나? 자동적으로 쌓여 가지고 들어 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어디 가든지 같은 공기로 안팎이 같고 질이 같게 된다면 어디 가더라도 마찬가지 맛이 나타나지요, 수평적으로? 알겠어요?

「예.」

 

운동을 하더라도 사인 곡선에 맞춰 호흡하면서 해야

 

이놈의 뉘시깔을 보고 이놈의 눈깔아! 너 나를 위해서 투입할 때에 눈이 감기고 아프더라도 이놈의 눈아, 몇 시간까지 투입할래? 영원히. 여러분, 피곤해 가지고 눈이 졸음 오더라도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면, 전부 다 진짜 사랑의 상대가 오면 눈이 밝아지나, 더 감아지나?「더 밝아집니다.」정말이에요?

코도 맵더라도 열린다는 거예요. 좋다고 하면 눈물도 나오고 콧물도 나오고 입물도 나오지. 울게 될 때 눈물이 나오나, 안 나오나?「나옵니 다.」입에서 입물이 나오나, 안 나오나?「나옵니다.」코에서는?「나옵 니다.」콧물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좋아져요. 아침에 일어나서 흥!하면 홀딱 쭉 드러나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코도 그렇게 풀라는 거 예요. 손으로 풀고 뭐 하는 것보다….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 릴 수 있는 마음을 어떻게….

이 이빨도 이쑤시개를 안 쓰면 (이를 혀로 청소하는 소리를 내심) 이렇게 운동을 해야 돼요. (소리 내심) 이렇게 하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웃음) 했으면 윗입술을 딱 대고 불어 대는 거예요. 후우, 흐 읍! 이 사이로 공기가 나가게 되면 이쑤시개를 안 써도 돼요. 선생님 은 이쑤시개를 안 써요. 이런 큰 놈이 딱 박혀 가지고 공기가 쭉쭉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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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더라도 거기에 공기가 빠지면서 안 나오니까 그놈은 떼어내지. 자꾸 쑤시면 어떻게 돼요? 구멍이 너무나 상하니 약해지는 거라구요. (이를 혀로 빠시면서 소리를 내심)

눈도 아침에는 말이에요, (코를 잡고 힘껏 공기를 내뿜으심) (웃음) 발끝에까지 끌어 올라오는 거예요. 이렇게 싹 하면 아이코, 왈카닥 내 려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숨쉬는 거예요. 운동도 그래요. 선생 님은 뛰는데 운동으로 뛰게 된다면 많이 안 뛰어요. 많이 안 뛰어요. 보통 뛰는 것이 3백 보를 특별히 뛰는 거예요. 6백 보! 안팎의 운동이 에요.

그래서 숨쉴 때 그냥 보통 심호흡해야 된다고 하지요? 운동 자체가 심호흡이에요. (호흡하심) 두 번 하든가 세 번 하면…. (숨을 깊이 들 이쉬시고 내쉬심) 세 번 한다구요, 세 번. 마라톤 선수들이 뛰게 되면 박자를 잘 맞춰서 뛰어야 돼요. 흡 흡 흡, 하 하 하, 뛰는데도 이러면 서 원형운동을 해 주라는 거예요. 이렇게 들어갔다 나왔다 해야 되는 데, 돌아 들어오질 않아요. 들어왔던 걸 그냥 내버리고 공기를 기다리니까 피곤이 몰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뛰는 것도 그냥 그대로 뭐 호흡과 마찬가지로 하, 하, 하! (호흡하심) 하나 둘 셋, 쉬이, 하나 둘 셋, 또 뛸 때는 말이에요, 그럴 때는 강하게 쉬는 거예요. 바른쪽부터 하나 둘 셋 할 때는 하나 둘 셋은 바른쪽 두 번 하니까 쫙 나가는 거예요. 내쉴 때도 이쪽부터 하나 둘 셋, 이러면 균형이 잡힌다구요.

길을 걷는 것도 그래요. 열 발짝 왔다가 숨을 쉴 때는 내가 호흡하게 될 때 보통 내가 몇 발짝 왔나?  해서 몇 발짝 와 가지고 몇 발짝 갈 때까지 내가 숨을 들이쉬는 거예요. (숨을 들이쉬심) 이렇게 사인 커브(sine curve 사인곡선)처럼 운동하게 되면 피곤이 덜하다는 거예 요. 그래, 그렇게 숨쉬고 운동하는 사람을 못 따라가요. 자기 멋대로 (호흡하심) 호 호, 후 후 이렇게 하면 말이에요.


118          참사랑의 길과 활용

 

 

 

수수법 운동

 

한 가지 배웠어요? 해 봐요. 높은 산에 올라가게 되면 보통 다니니까 내가 15도면 15도 이렇게 됐으니 그 3배면 3배만큼 힘을 딱 줘 가지고 운동하라는 거예요.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중앙이 생기지요? 내가 운동하면 바쁠 때는 7분이 걸려요, 7분. 뛰는 것도 후루룩 빨리 뛰는 거예요. 빨리 하면 빨라지지. 보통 하는 것의 두 배 빠르면 1분 에 곱빼기로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아요? 빨리 뛰는 거예요.

그러니 빠르려면 기준을 넘어서니만큼 측정한 기준을 중심삼고 얼마나 하느냐? 빠르면, 속도가 나면 소모가 많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호흡도 깊이 해 주고 넓게 해 줘야 된다구요. 그게 수수법 운동이에요, 수수법 운동.

산에 가면 호랑이들이 아침 운동을 하나?「합니다.」그거 운동하는 거 봤어요? (웃음)「못 봤습니다.」토끼가 또 운동해요? 걷는 게 좋아 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그저 걷기만 하나? 먹기도 하고 앉아 있기 도 하고 그러지. 걷기만 할 때에 먹을 사이가 어디 있어? 다 그렇지요. 개미새끼도 운동 안 해요. 잠자리새끼도 운동 안 해요. 새새끼도 운동 안 해요. 지렁이도 아침 체조고 무엇이고 있어요? 동물세계에 운동법 이 있어요, 없어요? 호흡 가지고 해요. 힘을 줬으면 주물러 주고, 내쉴 때에는 늘어나고…. 그게 운동이에요.

어드래요? 선생님 말이 어드래요? 선생님은 일생동안 감옥에서처럼 운동했어요. 감옥에 갔다 온 지 50년 넘었는데도 말이에요, 운동을 옥 중에서 운동하던 그것을 해요. 보통 때는 약하게 하지만 힘을 줘서 할 때는…. (운동을 해 보이심) 이거 하기 힘들어요. 딱 해 가지고 굳어진 것을 이렇게 하게 된다면 풀려요. 그렇게 푸는 거예요.

걸음을 만보 걸어서 뭘 하나? 어깨가 굳었는데 어깨 굳은 데 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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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고 같이 지내 가지고…. 90도, 100도 넘어야 할 텐데, 50도 만 번 하면 뭘 하나?

그래, 지금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하면 들어갔던 눈이 뛰쳐나와요. 그래요? 비행기를 타고 있을 때 코가 막힐 때, 멍 할 때 코를 잡고 이렇 게 하면 뻥 해요? 해 봐요. 그거 할 줄 알아요?「예.」그거 할 줄 알면 서 왜 딴 데는 할 줄 모르나? (웃으심)

여자들도 병 같은 것, 혈루증(血漏症)이라는 게 있다구요. 그거 고치는 건 문제 아니에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음 부에 대한 운동을 안 해 가지고 늘어나서 그래요, 늘어나서. 왜? 동서 남북이 돼야, 동쪽 서쪽, 봄이 되면 (동쪽에서 해가 떠서) 서쪽으로 해 가 지기 때문에 뻗어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절반 가게 되면 남북을 통 할 때는 줄어들어 가는 거 아니에요?

이건 수축운동이지. 수평을 딱 자르지 못하니까, 내려가니까 별수 없어요. 내려가니까 공기가 들어오고, 공기가 들어오고 이렇게 되면, 몸뚱이가 차게 되면 뭐가 생기고 그렇기 때문에 그걸 피로써…. 자궁 의 그것이 한 달 만에 한 번씩 오지. 그렇기 때문에 혈루증에 걸린 사 람들은 월경도 순탄하지 않다는 거지.

사람이 구멍이 몇 구멍이에요?「열 군데입니다.」어디 어디 열 군데야? (웃음) 오관이 뚫려 있는 데지, 숨을 내쉬고 들이쉬는 데. 눈은 몇 개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그러면 몇 구멍이에요? 여덟, 아홉, 몇 구멍이에요? 배꼽도 구멍 아니에요? (웃음) 뭘 세어 보노? (웃음) 환원해야 될 거 아니에요, 환원?

이 태양계도 태양을 중심삼고 아홉 개의 위성이 돌고 있어요. 환원 수예요. 열 수예요. 열 수를 맞췄어요. 우리가 쌍합십승일을 만들었지 요? 그 말이 뭔 줄 알아요? 그것은 천지 도수가 돌아가는 거예요. 그 거 생각하면 이리 봐도 좋고, 저리 봐도 좋고, 내려가도 좋고…. 내려 갔으면 올라가야지. 세상에 출세했으면…. 문 총재가 이제 세상에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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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에 올라갔으니 이제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기가 돼요, 아기.

 

치매를 나쁜 병으로 생각지 말라

 

여러분, 치매 병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아기 시대로 돌아 가는 거예요. 딱 반대예요. 그래야 이 땅 위에서 죄 지은 것도 잊어버 리고 사랑만 할 줄 알아요. 먹는 것하고 좋은 것, 그것밖에 바라지 않 아요. 아기가 바라는 것이 엄마 얼굴하고 어머니 젖이에요. 어머니 몸 뚱이 좋은 것하고 그다음에 먹는 거예요. 이 치매 병이 난다면 그리운 사람하고 먹는 것밖에 몰라요. 그래요, 안 그래요?

식물인간이 살기는 사는데 무엇을 먹어요? 먹는 것은 정상적이에요. 그다음엔 그리운 것! 그리운 것이 오게 된다면 말이 안 나와도 말이 나간다는 거예요. 상대가 생겼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죽을 때도 운명하려면 그리운 사람, 그다음에는 자기에게 뭘 갖다가 날라다 먹여 주던 사람, 또 뭘 주던 사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그것밖에 없 어요.

치매 병이 났다는 것은 이 동네에 있어서 그 할아버지하고 동네 자기 집안 전체를 주고 또 주려고 하고 또 주고, 다 줬으니까 이제는 내 가 받아야 돼요. 받기 위해서는 아기로 돌아가야 돼요. 그래, 어린이 같지 못하면 천국 못 간다는 얘기예요. 아기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 백 사람이 사는 가운데 누가 제일 효자인가? 천국 가는 것은 새로 태어나는 것인데 어디서 태어났느냐? 아무도 모르는 데서 태어났 어요. 그러니까 사람으로 돌아갈 땐 어린애로 돌아가려니 다 잊어버려 요. 잊어버리고, 아는 것은 먹는 것하고 사랑할 줄 아는 것, 그것밖에 없어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 가운데 누가 상속 받느냐? 할머니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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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할머니가 만약에 그런 치매에 걸렸으면 누가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나보다도 더 위하나?  할아버지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할머니를 위하고 시중하는 것은 남편인 데,   그 할아버지는   나보다도   아들딸이 많더라도 누가   더 잘하느냐?하는 거예요. 누가 잘하겠나? 치매 병에 걸리기 전에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던 손자 손녀가 어머니 아버지보다 나은 것이다! 보다 위함을 받았으면 보다 갚아야 되기 때문에.

아기들은, 말하지 못하는 아기들은 치매 병에 걸린 할머니 품에도 들어가서 자요, 파고 들어가서. 젖이 있으면 젖을 만지면서 그걸 빨아 요. 애들이 빨겠나, 안 빨겠나? 나 몰라요. 여자들 잘 알겠구만.

 

영계에 가려면 세계에 맞게 새로 변화해야

 

그래, 여러분이 최후로 여편네를 보내게 될 때 임종 직전에 있는 마누라를 자기도 모르게 입을 맞추고 사랑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을 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돼서 웃으면서 보낼 수 있으면 천국 가는 거예 요. 새로이 태어나는 거예요, 이게.

새로이 복중에서 아기들이 다 잊어버리고 개성진리체, 딴 세상에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종자로 태어나는데, 그 세계에 맞게끔 변화되어 개성진리체가 되려니 어린애서부터, 출생하게 되면 몸뚱이는 쇠해서 벗어나게 되면 영인체는 날아 나오니까 영인체가 몸뚱이가 되고 본래 본심적인 생심은 영적 마음이 되어 둘이 하나돼 가지고 대우주를 위해 서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는 거와 같이 나도 돕자.  천사 가 그것을 모르는 것 아니에요?

눈을 보자구요. 눈을 재면 1.2지요? 그거 왜 1.2예요? 눈이 영적 눈 하고 몸뚱이 눈하고 이중으로 돼 있어서 이게 하나돼서 움직인다는 것 을 생각해 봤어요? 그 눈알이 몇이에요? 몇 단계를 넘어서, 8단계에서


122          참사랑의 길과 활용

 

 

9단계 10단계, 사 구 삼십육(4× 9=36)이 되는 거예요. 이것도 사위기대예요. 전부가 사위기대예요, 입술도 사위기대고. 10수를 찾아가서 새로운 선으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여기 애들도 열 살, 열두 살이 빨리 되면 좋겠다 생각하지? 열 세 살부터는 뭐이라고? 틴에이저(teenager)라고 그래요. 혼자가 아니에 요. 열세 살 되면 반드시 새로이 환원해야지요? 열두 살만 되면 자기 가 알고, 열 세 살이 되면 한 차원 높아지는 거예요, 한 단계 두 단계 열 세 살이 되면. 두 단계부터 두 단계, 스물 두 살까지 이 모든 몸뚱 이의 세포가 번식하면 스물 세 살부터 퇴화하기 시작해요. 그런 얘기 는 뭐 상식적으로 하는 거예요.

 

투입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

 

투입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망하질 않아요. 열 사람의 친구들이 공부하거든 열 사람을 누구보다도…. 우리 친구 가운데 한 사람이 있 었어요. 이 사람은 무엇이든지 전부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배운 것은 밤새껏 따루는 거라구요. 저것은 아는데 선생님은 저것 왜 할 까?  일생동안 그러다 보니 대학까지 갈 때는 교수가 못 당하더라구요. 아, 교수가 소학교 배운 것을 다 아나? 대학 교수한테 물어보면 앗, 아!    모르지요.  고등학교 것은 몰라요.  이건 따루었으면 무엇이든 뭘 몰라도 전부 다 알아요. 이야! 그 애가 지가(池家)예요. 그다음에 자고, 예요. 그 이름이 그래요.

그래, 배우면 왔다 갔다 하면서 쑹얼쑹얼 외워요. 눈으로도 외우고, 코도 외우고, 입으로도 외우고, 귀로도 외우고, 마음으로도 외우고, 몸 뚱이로도 외우고, 오줌 쌀 때나 똥 쌀 때나 숨쉴 때나 언제나 기억하 니, 24시간 그러다 보니 자기의 몸, 뼈와 살이 붙은 것보다 강하다는 거예요. 달라붙었지. 이랬으니까 잊어버리질 않아요, 물어보면. 척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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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앞으로 시험을 치는 데도 강의한 선생님이 열심히 하는 거 보니까 그 중요한 것은 되풀이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하라고 하면서 왜 잘 해라.  그래요? 이거 해라.  하면 되지 거기에 무엇을 붙이나? 혹이 돋 아요. 더 잘 해라.  혹이 붙지요? 열심히 강의하는 더 잘하는 모습이 되겠다.  이거예요. 동그라미 하나 치고 동그라미 둘 치고 셋 치면 더 잘 해라.  이거예요. 그 마크만 해 가지고 딱 그거 중심삼아 가지고 그 뼈 앞에 거기서 들은 말 가운데서 뭘 못 하게 되면, 뼈가 보이지 않으 면 80점 이상 90점 되는 거지. 안 그래요?

선생님이,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무엇을 강조해요? 절대신앙절대사랑, 뭐예요?「절대복종입니다.」그거 왜 그래요? 그게 귀해서 그래요, 귀하지 않아서 그래요?「귀해서 그렇습니다.」귀해서. 그래서 자기 가 뭐든 영적으로 퍼붓는 거예요.

그럼 내가 하나님보다 덜 쓰였으면, 그 가운데 지은 모든 물건이 나를 도와주고, 내가 죽을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거북이가 나를 건너 줄 것이고, 바다 구렁이가 나를 건너 줄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그래요. 없어질 줄 알지만 안 없어진다구요.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것보다도 어머니 아버지를 나는 사랑도 하지만, 잘 사랑하지만 더 잘 사랑한다! 그 어머니 아버지도 그 아들 의 사랑을 받겠다고 할 때 보자기를 벌리겠나, 안 벌리겠나?「벌립니 다.」여자들이 진짜 주고 싶을 때 가슴에 있는 무슨 뭐 동여맨 허리띠 니 뭣이니, 그다음엔 팬티니 뭣이니 벗어 제끼겠나, 안 제끼겠나? 자기 전부를 주고 더 주고 싶을 땐 다 벗어 제껴요.

 

행복한 부부생활

 

여러분, 요즘에 벗고 자라는데 벗고 자요? 매일같이 나를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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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서 자느냐 하는 것을 대번에 알아요. 색시와 신랑이 몸의 온도 가 달라요. 척 대면, 여자가 먼저 누웠으면 말이에요, 찬 것이 들어가 게 되면 손을 차 버려요. 손을 차 버리게 된다면 진짜 다 주기 싫다.그 말이에요. 안 그래요? 온도가 내가 높은데 왜 빼앗아 갈래?  그런 거예요. 차니까 차 버려요. 누가 차 버리느냐 하면, 남자가 찬 손을 가 지고….

남자가 일하다가 밖에서 들어오게 된다면 자기 여편네가 제일 따뜻 한 데, 자고 있는데 그 겨드랑이에 손 대고 싶은가? 손이 겨드랑이까 지 올라가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여자의 사타구니에 가는 게 가까운 가? 손도 안 대는 거예요. 자기 궁둥이를 쓱 만지면 척 해 가지고 배 안으로 쑤욱 넣어 가지고 그 삼각지대에 손을 넣어 놓으면 겨드랑이보 다도 따뜻하다는 거예요. 빨리 녹아요. 그러니 여자가 얼마나 차다고 차 버리겠나? 여자들, 경계해 봐요.

뭐 남편이 어디 갔다가 오면 고단한데, 자기는 아침 점심 저녁 되면 한번도 아니고 신랑이 없는데 먹기만 하겠나? 화장하고…. 고꾸제라 고 그래요, 고꾸제. 화장을 하겠나? 몸단장이야 뭐 아침에 했으면 다음 날까지 기다릴 수 있는 것인데 말이에요.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 을 때 혼자 다 해 먹고 배불러 있고, 그다음에 남편이 좋아하는 것 다 해 놓고 말이에요, 기다리는데 몇 시에 오니까 몇 분에 일어나 가지고 밥을 해 놓고 보자기를 씌워 놓고 앉아 가지고, 자기가 했으니 수고하 신 부인 앞에는 당신이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 내가 몸 깨끗이 씻고 당신 오길 바라고 밥까지 했으니 당신도 들어오자마자 옷 벗고 목욕탕 에 가서 몸 깨끗이 씻고 오소.  하는 게 여자들의 습관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아도 고단하고 기분 나빠 가지고 마음이 지치고 상처가 나 가지고 누가 치다꺼리해 주면 좋겠는데도 불구하고 들어오자마자 목 욕탕에 다녀오소. 거기 바른쪽에 내가 칫솔에 치약 다 발라 놨소.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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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고 오소.  하면 아이, 고마운 님!  하겠어요? 하나님도 고맙겠나? 들어오자마자 어디 가서 한 시간쯤 자고 있으면, 문 쪽에 앉아 가지고 그 아줌마가 고단하면 내 무르팍에서 30분은 쉬고 뭘 합시다.  그런 여자가 있어요? 있나, 없나?

그래, 목욕하고 이빨 닦았으면 뭘 하자는 거예요? 밥 먹자는 거예요, 뭘 하자는 거예요? 밥 먹고 사랑하는 게 좋겠나, 사랑하고 밥 먹겠나? 둘 중에 어디야? 여자로 말하면 말이에요. 말해 봐요. 밥을 했다는 것 이 자기 좋기 위해서 했다는 결론이 딱 되니, 그놈의 여자 볼따귀를 쳐 버리고 배통을 차 버리고 이럴 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데, 자기 하 라는 대로 하라고? 지금까지 나 하고 싶은 대로 자고 싶은데, 너는 너 하고 싶은 대로, 자는 데는 안방에 들어가고, 나는 문전에서라도 쉬고 싶은데…. 그건 한 자리 아니잖아요?

 

남편이 추운 있다가 들어오면 아내는 녹여 줘야

 

문제는 뭐냐? 새로 결혼해 가지고 여자가 남자를 먼저 싫다고 해요, 남자가 여자를 먼저 싫다고 해요? 백발백중 여자예요. 왜? 여자는 남 자보다도 행동에 있어서 떠요(느려요). 뜨다구요. 남자들은 성격이 불 불 타니까 올라갔지만, 여자는 구덩이니 올라갔다가 내려올 시간은 남 자보다 1.5배가 뜨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누가 먼저 흥분해요? 남자가 먼저 흥분하나, 여자가 먼저 흥분하나? 곽 선생!「예, 남자가 먼저 흥분합니다.」(웃음)

그래, 남자는 다 끝났는데 여자는 생각도 안 했어요. 그런데 뭐 그리 사랑이 좋은고? 귀찮기만 하지.  그런 여자는 불행한 여자로 끝나는 거예요. 아기를 낳으면서도 왜 아기가 태어났는지 그 상대적 기준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벗고 자라는 것보다 그림을 그려 가지고 새로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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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자기 여자인지 남자가 새로이 생각할 때, 새로이 결혼해 가지고 출발할 때 서로가 전부 다…. 처녀 총각 때 연애할 때에는 말이에요, 추운 데 있으면 먼저 잡아당기고 귓등에 대고 이러던 것이 말이에요, 이건 결혼하고 나서는 거천(바깥쪽)만 대도 쳐 버려요. 쳐 버리고 바 로 누웠다가 팩 돌아서는 거예요. 여자들, 그렇게 해요, 안 해요? 그 무슨 여자가 그래요? 그게 누구 여자예요? 여자가 말이에요, 남편의 여자예요, 내 여자예요? 나만 있어 가지고 남편이 영원히 떠나야 되는 거예요.

한국 풍습에 여자들은 버선 신은 것을 저녁때도 벗게 안 돼 있어요. 마음대로 못 벗어요. 그거 알아요? 왜? 남편이 나갔다가 들어오면, 남 편이 일하다가 맨발 벗고 들어오면 신었던 버선을 벗어 가지고 녹여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알틀…. 알틀살틀, 그거 틀이에요. 틀이 라는 것은 모든 것의 기초라는 거예요. 알틀살틀!

여자들,   회개해 보라구요.   우리 남편이 얼마나 기분 나빴을까?  찬 손가락이 얼어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만져도 안 되는데, 이것 화덕 이 필요한데 화덕 대신 정 안 되게 되면 입으로 물어서라도 녹여 줘야 지. 36도 37도 되는 몸이 외부는 아무래도 덥지 못해요.

그래서 사랑하는 동물도 새끼들이 추운 데 갔으면 만나서 핥아 주는 거예요. 남자들은 말이에요, 남자들은 그래요. 남자들의 생식기는 차야 돼요. 더우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핥아 주는데 누가 핥아 줘야 되 겠나? 여자가 핥아 줘야 되겠나, 누가 핥아 줘야 되겠나? 여자는 핥아 주려야 핥아 줄 수 없어요. 그거 녹여 줘야 할 것이 여자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번개가 나는 곳은 안테나 꼭대기지 아래예요? 낮으니까 여자가 높은 데 줘야 되게 돼 있지. 그러면 주고받는 길이 다 벌어지 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알고 보면 간단한 거예요. 위해 주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언제나 주인이 되는 거예요. 나는 그래요. 여러분에 대해서 있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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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한꺼번에 다 털어 주고도 잘 줬다.  해요.   3년을 털어 주고 그 쓰다가 남은 것이 손자까지 가겠나? 그 3대를 기다릴 수 없어요. 마음 이 그래야 된다구요, 마음이. 3대, 아들딸 손자까지 이렇게 주고 잊어 버릴 수 있는 환경이 되면 그 집안은 천국에 몽땅 갈 수 있는데, 그 동기를 만들어 줘야 된다 하는 조상이 됐으면 그 조상은 영원한 그 혈 족의 대가 끊기지 않아요.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분석하게 된다면, 천대 전의 아담 해와의 그 위해 준 핏줄은 남는다는 거예요. 세포는 남는다는 거예요. 세포가 다 살아 있 다는 거예요, 수천 대.

 

위해 주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주인이

 

40억 이상의 세포 가운데 몇 대 조 할아버지의 세포가 들어와 있겠나, 안 들어와 있겠나? 살아 있는 거예요. 조상을 위하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세포가 바라던 사랑의 핵이 연결돼 세포가 됐으니, 모든 세포가 조상과 더불어, 자기 종족과 더불어 그다음에 과거현재미 래의 세포가 전부 다 한꺼번에 그저 날고 싶은 순간의 사랑의 자리인

데 그것을 모아 가지고 사랑한다, 세포가 동원해 가지고 사랑한다 생각하고 사랑해요?

사랑하기 전에 자기 일가를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남자든지 여자든지 신랑을 찾아가는데, 그 벌거벗은 고깃덩이, 더러운 사탄의 흔적이 남은 고깃덩이, 뼈는 어 떻게 돼요? 고깃덩이에 싸인 뼈예요. 마음, 뼈 속에 있는 마음이 돼야 돼요. 그게 누구의 마음이에요? 별다른 원수 대표의 마음 거기서 싹트 고 나오니, 그 자기보다 큰 것이 하나 둘 절반 절반이면 그래도 같이 살 수 있지만, 나중에는 그러면서 시켜 먹고 살려고 그래요.

황선조, 문성숙은 안 그래? 응? 그거 약삭빠른 데가 있더라. 내가


128          참사랑의 길과 활용

 

 

싹 보면 말이야. 선생님 몇 시에 나오는지 나와서 안방 소리가 나는 것을 알려고 해 가지고, 어떤 때 보면 말이야, 누가 먼저 나오나 보면, 네 색시가 나와 가지고 문을 열면서 선생님이 나오셨다.  이러던데, 그 런 걸 보게 된다면 말이야, 센스가 빠르더라구.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이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책임자도 그래야 된다구요. 자기가 회사 의 사장이면 나라의 주인이 되고 싶으면, 지금 대통령이 사랑하는 것 보다도 더 사랑하면 그 주인의 자리가 내 미래에, 10년 후에, 죽기 전 에, 3대 이내에 그 자리가 내 자리가 되는 거예요. 3대에 돌아오지요? 삼대상목적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돌아가지요? 3대 지나서 7대까지 못 가요. 나는 상대적 기준에서 협조했는데 꽁무니 자리에 설 수 없어 요. 3대에서는 핵이 되는 거예요. 뼈가 남아요, 뼈. 주인이 된다 이거 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백곰과 여우의 생태

 

어디예요? 북쪽이에요?「예.」북쪽은 전부 다 얼음 동산이에요. 남극 북극은 말이에요, 빙산 아니에요? 북쪽은 전부 도적놈들이에요, 도 적놈들. (웃음) 아니야! 도적들의 피신지가 북극 맨 복판이고 남극 맨 복판이에요. 나는 그걸 알기 때문에 남극 북극에다 우리 수련소를 만 들어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얼마나 힘들어요?

아이고,   그거 올라가긴 뭘 올라가?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해서 후루룩 둘러 가지고 얼음을 얼게 하는 거예요. 작게 해서 여기서 틀게 되면 후루룩 커 가지고, 들어가면서 굴 구멍을 크게 해 가지고 일년 동안에 쓰더라도 녹지 않을 텐데, 한 달에 한 번씩 찬 얼음이 될 수 있는 걸 뿌려 줘 가지고 얼음이 겉을 씌워 버리면 영원히 안 녹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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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가지고 거기다가 레일을 깔고 올라가 가지고 저 꼭대기에서는 구멍을 파는 것은 얼마나 쉬워요? 엘리베이터만 만들면 말이에요, 꼭 대기 그 수련소에 올라가기가 얼마나 편리해요? 순식간에 후루룩 후 루룩!  하는 거예요. 이래서 수련소를 만들면 사탄세계는 다…. 그래서 남극 점령, 북극 점령을 하는 거예요.

폴라 베어(polar bear) 하게 되면 백곰이지요? 북극에는 백곰이 사나, 남극에 흑곰이 사나? 북극도?「백곰입니다.」백곰, 폴라 베어가 살 고, 그다음에 중간쯤은 봄과 가을은 빛이 달라지지요? 푸른빛과 누런 빛은 사촌이기 때문에 봄에도 나올 때는 그 새순은 누런빛이에요. 그 게 커야 파란 색이지. 파란 색이 가을이 되면 젊었을 때의 빛깔을 벗 고 떨어져 가야 된다구요. 그런 거예요.

그래, 봄과 가을은 내려가는 온도와 올라가는 온도의 그 중앙에 있을 때면 봄의 기분이나 아지랑이 기다릴 때나 가을도 따뜻한 날은 마 찬가지라는 거예요. 아무리 춥더라도 옷을 벗고 따뜻한 빛 가운데 낮 잠을 자고 싶다는 거지.

그러니까 제일 무서운 게 뭐예요? 폴라 베어(polar bear)가 제일 무섭다 이거예요. 호랑이든 사자든 백곰, 곰한테 못 이긴다 이거예요. 그것 어떻게 돼서 그래요? 사자는 머리가 크지만, 곰은 그 빙산에 올 라가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여기 한 대 치면 말도 굴러 떨어지고, 사자도 굴러 뛴다는 거예요. 한번 치면서 훑어 버리면 가죽이 쭉 저 배때기에서부터 등까지 벗겨진다는 거예요. 그런 힘을 갖고 있어요. 곰 발톱이 무서운 거예요. 치면서 벌써 훑었다는 거예요. 가죽이 쭉 벗겨 지지. 사자 가죽이건 호랑이 가죽이건 가죽이 벗겨지겠나, 안 벗겨지겠 나? (웃으심)

알래스카에 가게 되면 곰 묘가 나오지요? 벌 둥지를 쑤시면 다 쏘여 죽는데, 곰은 새끼가 커 가지고 곰이 되게 될 때…. 그거 무서운 거예 요. 이런 것 보게 되면 그렇지. 백곰이니 뭐니…. 브라운 베어(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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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도 북극에 가게 되면 백곰이 되는 거 알아요? 여우들이 제일 추울 때는 백여우가 된다면, 늑대 같은 것이 뭐 자다가도 눈 뜨게 되면 하얀 게 어디 가도 퍼져 있으니 잡아먹을 수 있지만, 계절을 따라 겨 울에는 하얗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싫거든 남쪽으로 도망 와야 된다 구요.

그래, 여우가 많으면 야,…. 여우가 뭘 먹는 거예요? 살아 있는 산 고기 잡아먹는 걸 좋아하는 거예요, 썩은 고기를, 썩기 시작해서 냄새 나는 고기를 좋아하는 거예요?「썩은 고기를 좋아합니다.」사람 무덤 을 파서 먹는 것이 여우 아니에요? 뼈다귀를 좋아하나, 썩은 고기를 좋아하나?

동네 닭을 잡아가던 여우를 따라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후루룩 해 가지고 땅에다 묻어요. 묻고는 이야, 가랑잎, 소나무 밭이면 소나무 잎 으로 덮어놓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따라오던 주인이 어디로 오나 보 자.  하고 저 남쪽이나 그렇지 않으면 동쪽 멀리서 봐 가지고 저것은 내가 묻어 놓은 것을 모르는구만.   지나가누만.  해서 그다음에는 반대 편에 묻어 놓으면 영영 자기 것이 되거든. 보기만 하면 묻어요. 왜 묻 나? 썩어도 좋다는 거지.

 

벌레라도 약재 중의 약재가 되는 것도 있어

 

여러분은 뭘 좋아해요? 이야, 나 그런 전통을 몰랐어요. 사람 무덤은 5년, 6년, 7년, 8년이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개봉을 해 가지고 무 덤을 다시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그 전부를 파게 되면 썩은 널이 있 잖아요? 널이 있고 살은 다 없어지고 뼈만 누워 있어요. 이것은 목도 떨어지고 궁둥이도 떨어지고 이래 가지고 등뼈 하나만 남아서 전부 갈 라지고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그 가운데 있는 벌레, 그걸 뜯어먹던 벌레는 뭐 약 중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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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나? 히야! 그 벌레가 나오니까 그 일을 하는 사람이 대번에 포켓에 집어넣어요. (웃음) 포켓에 집어넣고 찍 하고 채워 버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걸 알아보니까, 그걸 무슨 약으로 달여 먹으면 무슨 병 이나 낫는다나? 이야, 그것 보기만 해도 끔찍한데 말이에요, 무엇이든 집어넣어요, 무엇이든지. 뱀이 있으면 뱀을 홀쳐 넣고 말이에요. 벌레 가 있으면 그 벌레들이 전부 다 귀하다는 거예요.

자기 조상 피를 빨아먹고 고기를 먹었으니 얼마나 좋아요? 약 중에 약이 되지. 아들딸이 병이 나면 내 몸뚱이 뼈를 녹여서라도 우리 아들 딸을 죽지 않고 만세 튼튼히 해 가지고 영생을 바라는 것이 조상의 피 와 살과 가죽 전부 다 그런데, 그럴 수 있는 힘이 있을 것이다 할 때, 그게 약재 중에 약재 된다는 말이 나 이해돼요.

그럼 얼마나 맛있게 먹을까, 할 수 없이 먹을까? 여러분, 분비나무가 있지요? 그 벌레들이 말이에요, 얼마나 큰지 이렇게 커요. 이렇게 큰 것이 시퍼런데, 그것을 보게 된다면 보기가 섬뜩한데 말이에요, 그 걸 구워먹으면 맛있겠나, 맛이 없겠나? (웃음) 제일 맛있는 게 송충이, 송충이가 제일 맛있대. (웃음) 송충이가 이렇게 하면 벌써 가려움증이 생기는 거예요.

송충이를 제일 잡아먹기 좋아하는 것이 새 중에서도 꾀꼬리예요, 꾀꼬리. 내가 꾀꼬리 새끼들을 해 가지고 송충이를 집게로 손에 벌려 가 지고…. 큰 송충이를 둥지에다 갖다가 놔 놓고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큰 놈부터 먼저 집어먹어요. 큰 놈이 이렇게 할 때는 무서운데 말이에 요.

이것은 한 달 이내에 새끼를 치는데 말이에요, 한 40일만 크면 엄지 보다도 더 커요. 엄지보다도 더 크더라도 어미 아비가 그걸 낳은 죄로 끝까지…. 아마 그게 1년 2년 3년 있더라도 떠나지 않고 뭘 갖다 먹 일 거라구요. 열심이에요. 다 그렇게 배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꾀꼬리가 힘이 넘치고 어른을 무서워할 줄 몰라요.


132          참사랑의 길과 활용

 

 

무서운 게 없지. 송충이는 아주 보기만 해도 전부 도망갈 수 있는 것인데, 그걸 잡아먹으니 말이에요. 사실 나도 우리 동네에 그런 사람이 있는 것을 봤어요. 제일 맛있는 것이 송충이라고 해서 그걸 갖다 구워 먹어요.

아이고! 그러면서 접시에다 놓고 나보고 먹으라고 할 때 예전에는 도망갔더랬어요. 야야야야, 이게 닭고기보다도 맛있고 무슨 고기보다 맛있다.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   한번 먹을래?  해서 들었다 놓고 들었다 놓고 그러다가 이야, 남자가 구워 놓은 송충이 몸뚱이도 뜯어 서 맛도 못 보니 사내가 무엇이냐? 에라, 모르겠다!  하고 몇 번 깨무 니까 그 송충이 물이 나왔으니 얼마나 끔찍해요? 으아! (웃음) 그걸 쓱 보더니 야, 이거 얼마나 고소한 맛이 나?  해서 야, 저 녀석 거짓 말 아니야? 진짜 맛이 있는 것이 틀림없는지 진짜 먹어 보자.  해서 먹 어 보니까 맛이 없어요. (웃음) 맛있으면 습관이 돼서 자꾸 먹게 되겠 나, 안 먹게 되겠나? (웃음)

보라구요. 흉년이 들게 된다면 말이에요, 소나무 밭에 송충이가 많이 생겨요. 굶어 죽지 말고 약재로 먹으라고 그렇다 이거예요. 그것 고 마운 말이에요. 그래, 송충이 좋아해야 되겠나, 미워해야 되겠나? (웃 음) 약이라는 것이 단 것이 없어요. 써요. 그것이 진짜 약이라는 거예 요. 처음 먹어 보니, 몸뚱이의 그 세포 분야가 어느 분야에, 이것이 전 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아픈 거예요.

 

약은 쓸수록 좋아

 

여기 이렇게 하면 아프지요? 아프면 이 솜털을 잡는다고 해서 발끝이 더 아픈가, 안 아픈가? 전체가 아픈 거예요. 조금만 결여된 것이 있 으면 그것이 채워지지 않으면 헐멩이(헌데, 부스럼)가 나 가지고 공 기…. 공기 가운데 영양소가 얼마나 많아요? 공기 맛을 보고 곪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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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 가지고 피가 나와 피와 공기의 산소와 연결될 수 있어 가지고 짜 버려야 낫는 거예요.

헐멩이를 짜면 그 맨 조상이 나오지요? 가래침 같은 이게 만지면 잘 떨어지지 않아요. 이런 것을 비벼 가지고 이래 가지고 약재로 쓰는 거 예요. 세 사람의 곪았던 그거…. 그걸 근이라고 그래요, 근. 그런 것을 세 사람 것 해 가지고 그걸 종기 난 데에 바르면 대번에 낫는다는 거 예요. 약재가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반대적 현상의 것을 좋아할 수 있 는 것이 되면 둘 다 나쁘던 것이 한 편은 좋아지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 약은 쓸수록 좋다는 거예요. 제일 쓴 것이 뭔지 알아요? 웅담이에요, 웅담. 왜 웅담이 그렇게 좋은 줄 알아요? 제일 쓴 것이 웅담이 에요. 웅담을 먹고 아, 쓰다! 흐아~  이래요. 공기를 들이마시면 쓴맛 을   아니까   하~    하다가   (웃음)   새가   벌떡   옆으로   날   때   그러듯이 핫!  숨쉰다구요.   이야,   요거 이상하다! 달큼하다는 거예요.   하 하 하 하….

그래, 병이 나서 웅담을 먹기 시작하게 된다면, 쓴 줄 알았더니 반대로 단맛을 알게 되면 그다음에는 병이 안 나요. 쓴 것이 달게 됐으 니 병 날 데가 어디 있어요? 구덩이가 매워지고 높은 것이 낮아지고, 달 던 것이 써야 낮아지지요? 그게 천지이치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당시에는 손해지만 만년 부자가 돼

 

복종이라는 것은 뭐냐?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 그걸 근본 삼아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면 그 당시에는 만년 손해이지만 만년 부자가 된다! 그래, 통일교회도 역사시대에 문 총재를 그렇게 죽을 고생을 시키고, 개인 가정 전체가 동원되어 반대 했지만, 반대하면서 큰 역사적인 승리자가 문 총재다 이거예요. 그래


134          참사랑의 길과 활용

 

 

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핍박 속에서 성공한 사람이에요.

그거 무엇 갖고? 이 원칙, 참사랑을 투입하자마자 잊어버리면 아무리 고생이더라도 나를 주는 거예요. 도전이 아니에요. 도전하는 자리에 넘어가는 거예요. 휘익 넘어가는 거예요. 저나라에 새로 저쪽으로 가는 데 저쪽에 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휘익 넘어가요. 점점 핍박이 크 게 되면 산이 높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여기서 이렇게 될 때 그걸 중심삼고 그것을 소화하고 그것보다 더 고생의 길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고 휘익 넘어간다는 거예요. 저쪽에서 올라가는 큰 산을 타고 올라가지만, 이래 가지고 또 구덩이보다도 더 높으면 좋겠다 해서 구덩이를 내려가면 순식간에 내려가는 거예요. 아 이고, 올라가기 힘들었으니 내려갈 때 얼마나 빨리 가요? 저 산꼭대기 에서 자기보다 큰 둥그런 볼, 둥그런 바위를 굴려 보면 얼마나 빠를 까? 클수록 빠를 것이다! 클수록 요란스러울 것이다! 클수록 부딪치면 깨지는 것이 많을 것이다!

내가 내려간다고 할 때는 전부 다 요란스럽게 반대했지만, 꽝!  하고 내려가게 되면 거기서 깨지는 것이 아니고 그냥 그대로 올라가는 데, 올라갈 때 타고 간다! 딱 붙어 가지고, 암만 그래도 떨어지지 않고 달라붙어 가지고 고개를 또 넘자. 한 고개 또 넘자.  이러면 휘익 넘어 가고 휘익 넘어가 가지고 만년 고개를 넘더라도 순식간에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내려왔다 올라가면 새로운 기운을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하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축복이 없지 않느니라! 맞아요? 맞아요?

「예.」

그래, 여러분에게 못 할 것을 시키는데 여러분은 아이고, 선생님은 상식 부족한 선생님, 세상을 모르는 선생님, 내가 앞서 있는데 나만큼 모르는 선생님!  하지요? 선생님은 어떤지 모르지만 산 고개를 넘어갈 때 꼭대기에 올라가면 벼락같이 해치우는 거예요. 벼락같이 해치워요. 선생님은 언제나 그러지요? 후다닥 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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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이 뜬 사람이에요. 고시 시험 친다고 절간에 앉아 가지고 열흘이고 한 달이고 일년 반쯤 있으면서 궁둥이 살이 물러지고 뼈다귀가 나올 정도로 앉아서 공부할 사람이에요. 얼마나 그거 만만디예요? 그 런 사람이 빨리 하려니까 뉘시깔이 뒤집어지고, 코가 찌그러지고, 입이 찌그러지고, 귀가 찌그러지고….

그래서 선생님 때문에 고시고 뭣이고 집이니 뭣이니 다 버리고 나왔으니 어디 갈 데가 있어요? 갈 데 없으니 앞에 서면 뒤에 가는 선생님 이 가는 모양을 봐 가지고, 10리 길을 가게 되면 5리 이상 따라가 보 니, 아, 이제는 4리는 내가 알지. 가 보자.  하고 살랑살랑 가 보니까 10리 길을 왔어요. 10리 길을 왔는데 선생님이 중간에 쉬다 보니 내 가 먼저 왔으니 이야,  내가 선생님보다 낫다!  하는 생각도 많이 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생각 하지?「그렇지는 않습니다.」아, 그렇지 않지 만 그렇게 됐으니까, 선생님이 하라는 것 틀렸다고 하지만 그렇게 하 니까 고개를 다 넘어가는 거 아니야?

 

이래도 복종, 저래도 복종

 

여기 몽골반점동족 대회 그것 꿈같았지?「예.」아뜩했어, 뭘 했어?

「아뜩할 때도 많았습니다.」아뜩해? 새까맣지는 않았어?「예.」방향이 전도돼 가지고 벼랑에 떨어지고 가서 벼랑에 부딪히고 전선주 같은 데, 탑에다 들이 받으면 깨지고 없어지는 거지, 뭐.

그래도 선생님을 바라보고 붙들고 그러니까 피해가 없었지, 피했으니까 그렇지 이제 많은 고개를…. 이제는 무엇을 시키더라도 보자기 펴고 하고 싶은 대로 하소.  그래, 내가 하면 내 것이 되기 때문에 안 하려고 그래요. 자기 것 만들어 주려니 선생님이 자기를 대신 자꾸 세 워 주는 거야.

선생님이 그거 할 줄 몰라서? 천 명, 만 명이 모이는 데 가서 원고


136          참사랑의 길과 섬 활용

 

 

를 지금…. ≪천성경≫이 원고 창고 아니에요? 그렇지요?「예.」원고 창고를 줘서 뭣 뭣 꾸며 가지고 한번 휘저으면 말이에요, 아마 몇십만 명도 문 총재에게 고맙다고 할 건데, 원고 보따리를 자기에게 줘 가지 고 만들어 쓰라고 하는데, 그래도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그러다가 지 나다 보니 고마움이 있으니 이래도 복종, 저래도 복종, 나는 전부 다 이러다 죽겠구만.  할 거예요.

그래, 죽어도 괜찮아요. 죽고자 하면 저나라에 가서 더 살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이마 꼭대기 위에 가서 붙어살려고 한다 는 거예요. 그걸 쫓아낼 수 없어요.

여기 박중 뭐? 박중 뭣이?「중현입니다.」무슨   자야? 검을 현자?「밝을 현,  빛날 현()  자입니다.」검을 현  자는 하늘 천  ‘ 따

  검을 현  검었다 누르렀다 하는 거 아니야,  천지가?「날 일(日)변에 검을 현(玄)  자입니다. 검으니까 햇빛이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햇빛이 도망간다고, 날 일  자가 앞에 있는 거야. (웃음) 내가 그렇게 막고 있는 거야. 좋은 대로 갖다가 붙여서 써? 그래 가지고 자기 일생 동안 산다고 그것이 빛날 현  자야? 아, 그 검둥이를 달고 다니니 그 거 밤낮이 있다는 거예요. 밤 될 줄 알고 낮 될 줄 알고, 거기에 맞추 지 않으면 깨져 나가요.

이 녀석, 미국의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 유 티 에스(UTS 미국통일 신학대학원) 학생들을 미국 사람으로 전부 다 하라고 했는데, 일년에 청년들 노년들 장년들은 전도하지 말고 청년들만 전도하라고 했는데 일년에 신학생 한 명을 집어넣었어요. 세상에! 그거 밥을 어떻게 먹고 살아? 몇 년 동안 선생님이 전부 다 집어넣어 줬다는 거예요. 미국에 서 집어넣으면 미국에선 태평양의 흑조(黑潮)에 싸여 가지고 벗어날 수 없어요.

한국에 와 가지고 지금 초교파니…. 종교권을 좋아해? 종교를 타고 넘으라는 거예요. 일등 해 보면 그들 앞에 살려 주면 되는 거예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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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라구. 통일교회 이사가 그래야 남지. 그러지 않으면 그들을 다리로 해 가지고 통일교회 곽정환이 다리…. 곽정환이 못 하니까 하다가 붙 여 놓으면 말이에요, 곽정환보다도 더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이 지. 그렇잖아? (손바닥을 마주치심)

 

가나안 복귀에 3일 걸릴 것을 21일간으로 잡아 이유

 

복종이 좋은 것일싸, 나쁜 것일싸?「좋은 것입니다.」눈에 대해 이 놈의 눈아! 복종하라.  이거예요. 요즘에 내가 구약성경 신약성경 전부 다 청산 지어야 돼요. 뺄 것이 무엇이고…. 시간이 없어요, 지금. 오늘 도 참부모의 현황이라고    말이에요, 이 85일하고 30일 기간인데, 지 내면서 (훈독)했던 말씀이 책자로 해 가지고…. 그것이 80페이지 남았 지? 효율이!「예.」몇 페이지 남았나?「한 80페이지 남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무슨 시간이에요?「훈독회 시간입니다.」내가 지금 창세기 출애굽기 그다음에 뭐예요?「레위기!」레위기, 그다음엔?「민 수기!」민수기!「여호수아!」신명기를 오늘 저녁에는 끝내고 여호수아 역사 전부 다….

신명기에 나오는 것을 보면 애급을 떠나는 데 38년이에요. 그게 나오더구만. 2년 해서 40년까지 금식한 날짜, 석판을 깨뜨림으로 말미암 아 하루를 1년씩 잡아 가지고 40년 동안에 광야를 벗어나야 돼요. 그 런데 못 벗어나는 거예요. 죄 지은 것을 거기서 껍데기 벗기지 못하면 들어가지 못해요. 못 들어가고 다 죽었지.

여호수아와 갈렙이 여리고성, 요단강 동편의 여리고성을 점령할 것을 주저한 정탐한 자들 중에 무서워한 녀석은 거기서 다 죽어 버리고,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2세들, 철모르는 2세들을 키워 가지고 들어간 거 아니에요?

이스라엘은 다 망했지. 장자를 죽이기 싫어했어요. 장자권, 장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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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서는 양의 피를 문지방에 발라서 탕감해 가지고 그걸 밟고 다닐 수 있어야만 이스라엘 민족이 살 텐데, 피를 뿌리고 넘어선 그 문턱을 다시 흠모했어요. 노예의 신세인 줄 알았으면 다시 거기는 눈 길이나 주고 오줌을 싸기나 하겠나? 아이고, 고기 먹고 24시간 땀을 흘리면서 천년만년 광야의 모래판에서 사는 놀음이 없어질 것인데 말 이에요. 반대할 것이 많지.

그래서 먹을 것 걱정하고 그러니까 만나를 만들어 먹였어요. 도적놈들은 하루에 갖다가 쌓아 놓고 한 달도 먹겠다고 그럴 텐데, 그러다가 는 다 썩어 버리고 그러지요?「예.」만나만 먹으면 고기 먹고 싶을 거 예요. 또 메추리를 줘서 먹여? 그러니 옛날을 생각했어요. 애급에서 먹 지 못하고 더 고생했다면 가나안 복귀를 후덕덕 했겠나, 안 했겠나? 3 일 길도 안 되는 거예요, 애급에서. 그렇지요?

일주일 이내에 두 번도 갔다 올 수 있는 거리를 21일까지 소생장성완성, 원리원칙의 21일간 잡아 줬어요. 그런데 얼마나 잘못했어 요? 1년, 2년도 못 돼 가지고 법궤를 만들어 가지고, 법궤를 올려놓는

단을 중심삼은 그 사이 법궤 단 앞에서, 문과 같이 돼 있는데 거기 와 가지고 아이고….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뭐 숫양 새끼, 암놈 숫 양, 암놈 수비둘기, 암소 수소 등 전부 다 달라요. 그 속죄해야 할 죄 가 왜 그렇게 많아요?

우리 통일교회 같으면 한 놈도 살아남을 수 없지. 여러분, 믿지 못 하는 통일교회 패들, 잘났다고 말만 짤짤거리고 잘한다고 그것으로 자 기가 천하의 왕초가 되지 못해요. 열매가 없어요. 높은 순 줄이 삼백 예순 날, 몇십 년 순이 돼서 자란 것이 열매가 없게 되면 죽은 나무와 마찬가지예요. 그건 나 몰라, 이 쌍것들!

이번에 우리 현진이가 들이 까 버린 거예요. 껍데기들이 저래 가지고 헤쳐 봐라 이거예요, 쓸 만한 게 뭐 있나. 우리 손자들은 도울 거예 요, 내가. 우리 신준이는 할아버지만 보게 된다면, 입만 벌리면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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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하라는 대로 춤추면 춤추고 그래요.

야 야!「예.」신준이 있니?「예.」한번 얼굴 보자! (웃음) 뭐 웃지 말라구요. 웃는 얼굴이 굳어져 가지고 펴지지 않으면 좋겠다 하면 옛 날같이 법궤 앞에서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어디 있어?「2층에 지 금….」아이고, 2층이면….

 

밥맛을 회복시키는 방법

 

효율이!「예.」훈독회, 어저께 나보고 그랬잖아? 어저께 다 읽으려고 해서 밤늦게 될 것인데 어머니가 점심때 돌아오는 길에 여기 백화점에 가 가지고 내가 점심을….

내가 밥맛을 몰라요. 밥맛을 어떻게 부활시키느냐 하는데, 그것은 뭐냐? 그건 안 먹는 것밖에 없어요. 간단해요. 저녁에 먹고 싶으면 점 심때 안 먹어요. 안 먹으니만큼 보충해야 되기 때문에 먹기 시작하는 거예요. 배가 고파 가지고 먹기 시작해서 맛이 있으면 그것을 조금씩 조금씩 키워 나가요. 그게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식당은 내가 서울에 살면서도, 서울에 십년 수십년 됐어도 될 수 있는 대로 식당에 안 나가는 사람이라구요. 집에서 밥을 먹지 왜 사탄세계에 플러스시켜요? 요즘에는 때가 달라졌기 때문에 내 가 제일 좋다는 식당을 다 찾아가려고 그래요. 여러분도 식당 좋은 데 아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웃음) 없어?

그럼 불평불만 못 해요. 선생님이 점심 먹기 위해 식당 찾아다니는 데, 거기 문전에서 점심때 기다려 가지고 선생님이 가는데 따라가 가 지고 아이고, 내가 가게 되면 나 혼자 간다고 그러는데, 어머니하고 둘 이 간다고 그러는데 아들딸, 여기 전부 다 해서 언제나 열 명 이상이 돼요. 열 네 명이 넘더라구요. 이야, 꼬리가 길구나! 그것 누가 다 벌 어 먹이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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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서 좋은 음식을 주문한다면 여러분, 여기서 먹고 싶은 것 못 먹으니까 얼마나 먹고 싶겠나? 앉아서 만판 시켜 가 지고 보더라도 보고도 보기 싫을 정도로 실컷 먹어라, 설사는 하지 말 라 이거예요. 설사하면 탕감법이 내 몸뚱이에 지장이 있을 텐데, 먹고 싶은 대로 먹어라 이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뭐 고기를 더 시켜서 먹고, 국수를 더 달래 가지고 먹고, 물을 먹기도 바쁜데 말이에요, 커피가 더 좋은 커피…. 요즘에 무슨 커피?「스타벅스입니다.」스타벅스예요, 실타벅스예요? (웃음) 스 타벅슨지 뭣인지, 그게 커피 한 잔에 50전도 안 되는데 4달러 50전 이상 되더라구요. 5달러가 넘어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웃음) 나도 안 가려고 했지만 안 갈 수 없어요. 갔으니 그것밖에 누가 갖다 주는 물이 없으니 가서 한 잔이라도 얻어먹어야지.

그래, 어머니 하나 시켜 놓고 그다음에 어머니가 한 절반쯤 먹고 남겨 놓더라구요. 그것도 어머니는 또 남겨 놓아요. 남기는데 왜 사 왔 어? 철학이 달라요. 요거 있으면 절대 그런 시시한 것 우리 세계에서 는 완전히 한번 청산해 놓고 그 10배 좋게 할 것인데 청산하기를 기 다려라.  이러면 사고가 없을 거예요. 그냥 그대로 없애면 문제가 벌어 진다구요. 그런 걸 다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나이 많아지니까 궁둥이가 아프니까 말이에요, 이렇게 앉고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이렇게 궁둥이를 드니까 이렇고 이래야 앉 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앉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여기에 올려놓 고 쓱 해 놓고, 시간만 있으면 올려놓고 말초신경을 운동해 주는 거지. 이거 운동이에요.

차를 타게 되면 이쪽에서는 의자를 뒤로 미는 거예요. 네가 부러지느냐, 내 다리가 부러지나? 그래 가지고 한 5분만 하게 되면 뭐 안마 도 그런 안마가 없지. 그거 안마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뒤의 아래 의자에다 떡 대 놓고 어깨를 대고 이러고 하기도 하고 말이에요, 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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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놀음 다 하지. 그렇게 푸는 거예요. 그러면 특별한 운동이 필요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신준이를 보면 어머니가 그리워져

 

(신준 님이 나오자 어르심)

아이고, 이상하지? 이거 뭔 사람이 이렇게 많아? (웃음) 네가 다 배워서 익히려면, 친구 어머니같이 되려면 늙어 죽도록 해도 안 될 텐데, 덮어놓고 봉사하고 살겠다고 위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다 친구가 돼요. (신준 님을 어르심) (웃음)

아이고, 비행기 탔다! 또 하자고? 또 해 달래. 자 자, 됐다, 이제! (웃음) 할아버지가 엔돌핀 만드는 모델이에요, 모델. 금형(金型)이라구 요. (신준 님과 뽀뽀하심) 내가 이 애들을 데리고 가면….

우리 그거 유모차라고 그러나, 무슨 차라고 그러나?「유모차입니다.」유모차예요, 육모차예요?「유모차입니다.」그거 유모들이 끄는 차 지? 어머니는 안 끌고. 그것 미국에서 제일 좋은 걸 샀어요. 그걸 사 가지고 왔다구요. 여기 아줌마들이 끌고 다니는 유모차는, 자기들은 두 바퀴짜리지만 이건 여덟 바퀴예요. 이것 기어를 넣는데도 아기가 눕게 되면 밀어 주는 어머니하고 얼굴을 대 가지고 어울리고 이래 가지고 말하고 다니다 보면 좋다고 그래요.

그걸 아줌마들이 지나가다가 보고는 말이에요, 이야, 이 유모차 어디서 샀습니까?  하고 물어보지만, 그 유모차에 탄 아기가 잘났으니까 탈 만하구만.  그래요. (웃음) 이야, 이런 아기가 이런 데에 타야지요.전부 다 지나가는 사람이 잘생겼다고 그래요. 보니까 신준이가 잘생겼 어요, 못생겼어요?「잘생겼습니다.」

이야, 힘이 얼마나 센지 몰라요. 옛날의 나보다 더 힘세요. 딱 보게 되면   내가   저랬겠구만.    생각되면서   얼마나   아기   심정이니   어머니가


142          참사랑의 길과 활용

 

 

그리운지 모르겠어요.

 

원수와 같은 북한이지만 살려 줘야

 

수택리에 가게 되면 우리 어머니 사진이 있지요? 그게 우리 어머니 사진이 아니에요. 우리 어머니는 미인이었어요. 동네방네 잘난 아줌마 들이 보면 저러냐고 깜짝 놀랐을 정도예요. 나 거기 가면 그것 보기 싫어요. 단 한 가지도 어머니라고 생각할 것이 하나도 없어요.

어머니 왼쪽 여기에 이렇게 흠이 있어요. 우리 어머니가 아버지가 자기만 못하니까, 아기들은 많고 이거 시집장가는 다 보내야 되니까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어머니가 60퍼센트 이상 하니까 말이에요, 불평 을 했지. 그래, 아버지 성격이 무서워요. 이래 가지고 인두질하는 것을 잔소리를 하니까 이걸 빼앗아 가지고 들이친다는 것이 말이에요, 진짜 쳐 가지고 돌리면서 이걸 피하다가 여기에 맞은 흠이 있어요. 그걸 기 억해요. 그 흠이 있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라고 생각하지, 그렇지 않으 면 어머니 같지가 않아요.

선생님은 어머니가 자기 한명(限命)에 죽었다고 생각하질 않아요. 그러면서도, 그놈의 세계를 망쳐 놓아야 할 텐데 우리 동포가 있고 말 이에요, 혈족이 남아져 있기 때문에 그들을 살려 주려고 그러지, 그렇 지 않으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형님이니 이종 사촌, 외사촌 이런 모든 근친간에 죽은 사람들의 역사를 내가 다 아는 거예요. 이놈 의 자식들! 그걸 잊어버려야 돼요. 얼마나 뼈가 녹고 다 없어지더라도 잊어버릴 수 없는데 잊어버려야 돼요.

그래서 무덤, 어머니 아버지가 묻힌 곳에, 삼촌어머니하고 여기 키 다리의 색시, 용선이 처까지 그 옆에 묻혀 있다는 거예요. 그때 누나가 있고 또 누이동생이 무덤 앞에 나와 가지고 그렇게, 누나가 그렇게 내 이름을 부르고 보고 싶었는데도 찾지도 못하고 울던 어머니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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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 아들이 여기에 와 있습니다.  하고, 동생들도 내가 그리워하던 것 보다 어머니가 몇십 배 그리워하던 오빠가 여기에 와 있습니다.  하는 데, 거기가 간장이 녹아 떨어지면 간장이고 뭐고 오장육부가 녹을 수 있는 자리이지 사람이라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 못해요, 통곡하게 돼 있지.

안팎의 복잡한 환경에서 일족들의 피의 담을 쌓아 놓아 가지고 넘겨 다보고 구멍 뚫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 도적놈의 새끼들 앞에 나 와 가지고 자기 부모 무덤에서 눈물을 보일 수 없어요. 눈물을 보이기 전에 원수를 갚지 못한 이런 불효자가 무덤에 묻힌 그 부모 앞에 나타 나 가지고 성묘를 할 수 없어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그런 눈물을 흘리는 가운데 혀를 깨물면서 눈물을 안 흘리겠다고 생각한 것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러면서 기도한 것이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 내가 성묘하러 왔습니다. 이 땅 위에 땅을 찾아 가지고 우리 조상의 열조들이 왔다가 묻힌 모든 걸 찾아 가 지고 고국, 본연의 나라, 우리 천일국에서 찾아 가지고 종사를 꾸며 가 지고 조상들을 모시는 무덤 자리서부터 전부 다 정리하렵니다. 그러니 남북이 갈라진 원한이 맺힌 여기 접경선에서 내가 어머님을 모실 수 없소. 불효 중에 불효지만 이 자리를 용서하소.라고 기도했어요. 틀림 없이 하나 만들어 가지고, 삼천리반도 거국적으로 국민이 일심동체가 되어 가지고 내가 와서 경배할 때는 민족 전체를 거느려 가지고 어머 니 앞에 성묘하는 날이 없거든 내가 만들겠으니 기다려 주소.  그런 기 도를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요전에도 박상권이 가는데, 돈이 필요하면 얼마나 필요한지 내가 알아요, 바라질 않는다고 해도. 안 준다고 하다 가 주게 되면 그 꼴이 뭐야? 그러니 누나라든가 동생이 있으면 한 푼 이라도 도와주라고 해서 줘서 보내는 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말 이에요, 내가 선두로 기부금도 먼저 하는 거라구요. 용천 폭발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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났을 때도 130만 달러를 줬어요. 내가 기록을 깼어요. 그게 누구의 일이에요? 백성들의 일이에요. 백성의 어버이가 여기 있어요. 그렇게 사 는 거예요.

그래, 거기에 평화자동차 공장을 다 만들어 가지고 이젠 무슨 나라의 차도 만들 수 있는 기반 다 닦아 놓았어요. 영국제가 필요하면 영 국제, 독일제가 필요하면 독일제. 레버런 문이 그런 걸 알 거예요. 그 원수의 나라는 레버런 문을 알아요. 저 양반이 손댔으면 그냥 도망가 지 않고 끝장을 내는데, 끝장을 내는 데는 그 나라에 이익이 될 수 있 게 끝장냈지 손해를 끼친 나라가 없다 이거예요, 수많은 나라를 거쳐 왔지만.

 

사실적 문제를 소화하지 못하고 공상만 하다가는 다 흘러가

 

공산당도 그런 의미에서…. 중국이 지금 어떻다는 것 손대오의 말 들었지요? 야, 눈 깜빡 할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를 수 있는 단 계예요. 내가 중국에 손댄 것이 벌써 얼마야? 1950년대지? 그 전부터 준비한 사람이라구요.

중국의 지금 베이징 대학에 정치학과가 있는데, 거기 학박사들이 다 아는 자리에서 20년 세월을 지내면서 주변 국가의 모든 것을 조사해 가지고 중국이 가야 할 정책 방향을 누가 잡아 주느냐 이거예요. 그들 은 몰라요. 비밀리에 선생님이 갈 계획을 준비하라고 했기 때문에 교 육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젠 어디든지 교육할 수 있는 문을 다 열어 놓았어요. 앉아 가지고 꿈꾼다고 될 것 같아요?

꿈꾸는 이 통일교회 대가리 큰 녀석들! 현실적 문제요, 사실적 문제를 소화시키지 못하고 앉아 가지고 공나발 불고 공상을 해 가지고는 다 흘러가요. 이것은 거름더미, 진짜 씨를 심을 수 있는 거름더미밖에 안 된다고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 본부를 해체해 버렸어요. 여러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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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붙잡아 가지고, 조상의 간판을 붙여 가지고 조상이라도 살릴 수 있는 놀음을 해라! 이걸 하려니까 다 안 해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 놓으니, 그걸 하려니 안 할 수 없어요. 국경이 없어지고 다 이렇게 되니 뉘시깔이 바로 보고 나는 이 젠 날아갈 수밖에 없구만.  이러니까 전부 다…. 그거 선생님이 다 코 치하지 않았어요? 통반격파가 20년 세월이 지났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공나발 부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우리 아들 이름이 현진이에요. 현재에 전진해 나가는 필요한 말씀, 문서 현진! 진리를 가지고 바로 나타나서 가야 할 길이 그 이름이니 이름대로 해라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전부, 일본이든 미국이든 가서 모이라면…. 자기는 지금까지 보고만 했지 평해 보지 않았어요. 이제 36세, 사십이 돼서…. 선생님은 36세 때면 세상만사 다 자리 잡을 텐 데 말이에요. 들이 껍데기를 벗겨 뒤집어 꽂아라 이거예요.

그거 다 끝냈어? 어저께 한 6백 명쯤 모였던 모양인데, 곽정환, 나 한테 보고한 것 사실이야?「예.」가짜들은 썩어지든가 벌레가 먹든가 새가 집어먹든가 산 짐승이 파먹어야 돼요. 주인 쌈지가 있는 데는 주 인 철갑 쇠를 채워 가지고 창고에 집어넣으면 아무나 꺼내 먹지 못해 요. 선생님이 바라는 그런 자가 몇 사람이나 있어요? 어디 해 보라는 거예요. 그것도 문 열어 주지 못하게 되면 흘러가는 거예요.

원래는 10월, 11월 말까지 270, 265개 성씨의 대관식을 해야 돼요. 뭐 대관식 했다고 해서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봉정하겠다고 해요. 나 라를 전부 다 해 가지고 세계 국가 앞에 내가 걸어 줘야 돼요. 자기들 은 못 걸어요. 몽골반점동족이 편이 돼야 하나님 나라에 입적이 가능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낭떠러지 전부 다 해 가지고 줄 타는 거와 마찬 가지로 건너가야 돼요. 건너갈 수 있는 재간들이 다 없어요.

수련하나?「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윤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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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산업의 선두에 서야

 

내가 이제 곧 창원에 가야 돼요. 어저께 그거 하라는 것 했나?「예. 일단 그냥 돌아보시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곽정환)」관계없는데 돌아 볼 때에는 스파이란 이름이 남아요. 알겠어? 통일산업을 잃어버린 선 생님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다 팔아먹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신통일산 업! 지금 통일산업의 이름이 뭐예요? 통일중공업 주식회사예요. 새로 운 신통일산업!

그래서 그 모든 전부를 대체할 수 있게끔 내가 지금 미국의 헬리콥터 회사, 헬리콥터를 만드는 이 미국 회사보다 앞서야 되겠어요. 내가 기계공업, 독일의 기계공업으로 미국을 앞서려고 했던 것이 떨어졌으 니,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항공우주공학)을 개발 하는 데 내가 선두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기도한 그 사실을 포기 안 해요. 내가 여기에 돌아올 때는 반드시 그것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인가?「예.」거기에서 헬리콥터 쇼 하는 것을, 처음으로 그런 쇼를 봤어요. 가 가지고 내가 그냥 돌아오지 않고 거기 서부터 인연이 되어 가지고 두 달 동안…. 내가 몇 월 달에 갔던가? 3 월 달인가? 3월 달이지. 3 4 5 6 7 8 9 10월, 8개월 동안, 6개월서 부터 9월 10월 두 달 동안에 계약해 가지고 완전히 우리 워싱턴 타임 스가 있기 때문에 샅샅이 뒤지라고 해서 일주일 이내에 비밀을 전부 다 캐낸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주 사장(주동문 사장)이 가 대 가지고 어느 분야는 이렇고 어느 분야는 그렇다는, 신문에 기재할 수 있는 내 용을 당신들이 숨기고 국가 앞에 탈세하고 자기 호사를 위해서 국가를 밟고 이렇게 한 사실들이 얼마든지 있다.  하고…. 자기들의 결점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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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거예요.

그래서 신문사가 무서운 거예요. 한 달, 두 달이면 딴 신문사한테 져요. 후닥닥 해 가지고 전부 다 시정하는, 자기 똥 국물까지 다 걸러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해 놓아 가지고 하나 둘 계약을 해서 파고 들어 가는 거예요. 이것 버려라, 이것 버려라, 이것 버려라, 여기 세울 수 있는 뭣이 안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앉아서 자기들이 뭐 큰손에 이용해 먹으려고 주객이 전도돼 가지고 세상에, 이래 가지고…. 그게 미국 회사예요, 우리 회사가 아니라. 앞으로 미국 회사지만 그건 선생님이 손대면 그 회사 이상 빠 른 시일 내에 한국에서 통일산업이 있기 때문에 항공산업을….

그래서 지금…. 시간은 잡혀졌어? 효율이!「예.」「아홉 시 반쯤에 떠나시면….」몇 시야?「아홉 시 반으로 예정돼 있습니다.」아홉 시 반 되면 내가 창원에 갔다가…. 거기 지금 여자들 몇 명 와 있어?「예. 지 금 35명이 하고 있습니다. (윤태근)」그 쌍간나들! 35명을 집에 쫓아 버리지. 내가 가고 싶어도 안 가, 기분 나빠서. 오기를 바란다구요. 네 책임이 있어. 황선조 책임이 있어. 그래, 창원에 갔다가 여수에 들르면 좋겠나, 안 들르면 좋겠나? 말해 보라구. 가면 욕을 퍼붓고 와야지.

배를 새로 만들어 가지고…. 이 배는 유명할 거라구요. 내가 배의 결점을 알아요. 낚싯배로서는 이 이상, 어부들이 먹고살 수 있는 기반 으로는 이 이상의 배가 없어요. 일본에도, 미국에도 없기 때문에 만들 어 가지고 제일 싸게 한 가격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191개 국에서 은 행과 짜 가지고 자동차라든가 몇십 개월 월부로 물게 해 가지고 이걸 처리하려고 그래요.

 

섬을 통해서 반도에 접붙여야

 

한국의 3천6백 도서, 4천2백이 넘는, 4천3백에 가까운 섬들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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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점령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불쌍한 나라들을 접붙이려면 섬을 통해야 돼요. 섬을 통해서 반도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래, 각 나라, 191개 나라에 계약해 가지고 넘겨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섬을 중심삼고 2012년까지 가게 되면, 12년까지 그 땅 값이 사람을 믿지 않기 때문에 피폐해질 거예요. 이것 외국 대사관에 넘겨줄 수 있게 되는데, 10년 후에, 15년 후에 계약할 때 그때 시가로 계약하면 수십 배의 값을 받고 파는 거예요. 여기 불란서 대사관을 팔 아 가지고도 그 돈 못 물어요. 앉아 가지고 돈 벌 수 있는 기준을 중 심삼고 섬을 나한테 맡기라니까 꿈도 안 꾸지?「고민하고 있습니다.」뭣이?「여러 가지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는가 봅니다. 연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구 안 하면 그 사람들이 지금 돈 내 가지고 사는 거예요, 콘도미니엄. 여기 영국 콘도미니엄 전부 열 개 도시를 중심삼고 나라가 몇 개 나라예요? 191개 아니에요? 10개씩 하면 얼마나 되나?「1천9백입 니다.」1천9백! 그다음에 남자 여자, 남편 나라까지 붙여 놓는다면 한 4천 나라 전부 다 살 수 있는 거예요. 팔아라 이거예요. 지금 좋은 때 예요.

민단하고 조총련이 고향이 없어요. 나라가 없어요. 13도가 아니라 14도를 만들자! 그래, 한 나라 가지고 안 돼요, 14도. 세계에 주인 나 라가 없으니 주인 나라를 만들어 줘요. 주인 나라를 만들어 주기 위해 서 경제특구니 하는 것을, 문 총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특권을 줬 어요. 그것 나하자는 대로 해요.

특구가 뭐냐? 조총련과 민단인데, 민단 패가 이북에 갔다가는 대번에 총살이에요, 총살. 조총련이 여기 왔다가는 감옥 가게 돼 있지요? 고향이 없어요. 나라가 없어요. 내 고향과 나라를 만들기 위하려니 그 괴수자들을 불러 가지고 1천 명, 5백 명씩 데려다가 꼭대기에서 날개 를 치게 된다면 말이에요…. 새매보다, 독수리보다 날쌘 게 있어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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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에 치게 되면 그 위에서 떨어지면 얼마나 빠른지, 그런 새가 있어요. 그런 새들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을, 태평양 연안의 섬나라를 점령 하겠다는 강대국이 싸우면 뉘시깔부터 뽑아 먹자는 거예요. 그걸 방어 해야 돼요.

이렇게 되면 없어질 못난 이 한반도가 섬나라를 전부 점령해 가지고 이 삼천리 반도를…. 이 대마도를 빼앗기겠기 때문에 부산 바다가 일 본 놈들의 침략지가 돼 있어요. 거제도도 그래요.

그것이 이제 반도를 낚으려면 거기에 있어서 고기들이 많으니까 와라.  이거예요.   밑감을 줘 가지고 물어라 이거예요.   불란서를 잡고 세 계의 국가들을, 남의 피를 빨아먹던 녀석들 피의 대가를 치러라 이거 예요. 피를 피에 연결해 가지고 불란서 사람들이 와서 여기 한국 고기 를 잡았으니 불란서 사람들이 전쟁터의 일선에서 방어해라 이거예요. 한국은 맨손 들고 아무것도 없더라도 방어할 수 있어요. 평화군과 평 화경찰을 만드는 거예요.

도서 수비대를 만들어 놓으면 교두보가 되어 방어가 되나, 안 되나? 그 세계를 위해 여러분은 철저히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교육해서 7년 이내에 빨갱이를 완전히 흰둥이로 만들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봉 쇄를 해 버리는 거예요.

이렇게 됐으면 평화유엔을 만들고 법을 딱 해 가지고 아무나 못 들어온다 해 놓고, 하나 둘 풀어 나가면 세계는 통일세계, 심정 확대, 하 나님이 마음 이상 심정혁명 기준 위에 다 서기 때문에 천국 갈 수 있 는 백성의 나라가 생길 수 있다는 결론이 천일국이니, 그 위에 그들을 받들어 가지고 몽땅 옮겨 실어 가지고 태평양도 건너고, 아랍권도 지 나가고, 사막지대도 지나가고,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을 넘어 가 지고, 흑두루미들이 그걸 넘어가 가지고 새끼를 칠 때는 평온한 산수 원 평원지대에 보금자리를 찾아 가지고 천년 만세 억만세 위에 태평성 대 왕국을 건설하기 위한 것이다!


150          참사랑의 길과 활용

 

 

 

앞으로 세계의 발레단을 중심한 시상 시스템을 만들 계획

 

훈숙아! 훈숙이 어디 갔어? 리틀엔젤스 지금 여자 책임자가 누군가? 저기 남편이 여기 와서 기다리고 아침에 내가 점심이라도 먹자고 했는 데 그 남편이 왔구만. 그래, 누군가? 이름이 뭔가?「피터 앤더슨입니 다.」색시 이름이 뭐야?「조성숙입니다.」와 있구만. 잊어버리지 않았 어. 안 왔으면 인사도 안 온다고…. 왜 안 오나 했는데, 내가 얘기하다 보니 저기 와 앉았구만, 여편네도. 그 옆에 서 있는 남자가 미국 남자 야, 한국 남자야? 응? 왜 대답을 안 해? 한국 남자냐, 미국 남자냐 물 어보잖아?「미국 남자입니다.」왜 그렇게 됐어? (웃음) 네가 원해서 그렇게 결혼했나, 선생님이 강제로 해 줬나? (웃음) 너희 남편 신학교 에 갔는데 지금 신학교 졸업할 때가 왔다며? 졸업 못 했지?「아직 안 됩니다.」그래. 잘 하라구.

너는 한국말 알아?「조금 압니다.」*왜 조금 알아? 네 아내는 한국 여자라구. 부부는 일체가 돼야 한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한국 사람인데 미국 사람 될 수 있어? 여기 와서 말이 통해야 한국 사 람 되지. 이제 네 색시는 한국에 와서 살려고 하는데 한국말을 모르면 앞으로…. 우리나라에 있으면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여기서 살지 못 해. 한국말을 배우라구. 알겠나?「예.」가르쳐 주라구.「예.」앉으라구. 내가 이렇게 만나 줬어. (웃음) 만났다구. 만나 주지 않았어? 너희들에 대한 보고를 매일같이 받아. 뭘 하게 되면 너희들보다 더 보고를 잘 받고 있어. 무관심한 사나이가 아니야. 그래서 리틀엔젤스의 갈 길도 전부 다….

요즘엔 리틀엔젤스 빌딩을 수리해야 되겠다고 해서 뭐 160억이 들어간다고 그러던데, 160억이면 내가 헐고 새 집을 지을 텐데 헐겠다 는 것을 헐지 말라고 하니까 수리하겠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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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숙이는 어디 갔나? 내가 훈숙이보고 얘기했는데, 유니버설 발레단 총책임자에게 10개 국, 12개 국, 발레로 구라파에서 제일 유명한 나라 를 묶어 가지고…. 여기 있구만. 어저께 얘기했어요.

앞으로에 있어서 세계의 발레단 수백 클럽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합 대회를 중심삼고 수상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려고 그래요. 눈 깜짝하는데, 훈숙이는 못 하지만 선생님이 도와주면 할 수 있다고 생 각하나, 안 하나?「합니다. (훈숙 님)」리틀엔젤스도 그 축에 끼우는 거예요.

그 리틀엔젤스 춤추는 것하고 그다음에 발레 춤추는 것을 하늘나라의 춤 법을…. 여자들이 추는 춤이 발가락 거꾸로 세우는 법이 어디 있어? (웃음) 그건 타락했으니 그렇지, 앞으로는 그렇지 않아요. 여기 에다 쿠션을 해 가지고 서는 신발을 신고 뛰면서도 발레 이상 할 수 있는 무용을 내가 공연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장화같 이 떡 신으면 말이에요, 무슨 짓이든 해요. 여기 버튼만 딱 하면 가운 데서 싹 해 가지고 그것 가지고 발가락 뒤꿈치…. 아이고, 그거 불쌍하 다구요. 내가 며느리를 잘못 얻었어요. (웃음) 세상에! 그래 가지고 병 이 나 가지고….

우리 어머니까지 요즘에 무릎이 아픈데, 물이 찬다고 그러는데 리틀 엔젤스 (단원이) 발가락이 병나게 되면 현재 한씨라는, 한의인 동시에 침술을 연구하는 그 한의사가 바늘 못 쓰는 것으로 해 가지고 고쳐 줬 다고 해서 어머니가 안되어 가지고 그 선생까지도 미국의 브리지포트 대학에 데려가 가지고 거기서 침술인 동시에 에이 비 병원….

침술 외에 거기서 유명한 것이 뭐냐 하면, 뼈다귀가 고장나면 치료 하는 그걸 뭐라고 그러나? 카이로?「카이로 프락틱!」카이로니 뭐니, 카이로 프락틱스, 그게 유명한 거예요. 그 박사학위까지 받았는데, 그 거 하게 되면 뼈가 병난 것을 재까닥 재까닥 고친다고 해서 유명하다 구요, 지금.


152          참사랑의 길과 활용

 

 

그래, 거기에 유학 가면 좋겠다고 해서 내가 입학 신청까지 다 해 줬어요. 그런데 그 성이 또 한씨예요. 그 사람이 우리 리틀엔젤스 단원 을 고쳐 주고 이래 가지고 거기의 뭐라고 할까, 지정병원과 같이 되었 기 때문에 그것까지 하면 좋겠다고 그래 가지고….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축구와 올림픽도 하늘 주관으로 해야

 

이런 것을 생각하면 무용단, 리틀엔젤스를 그만둘 것이냐, 유니버설 발레단을 그만둘 것이냐? 유학 가는 사람까지도 공부시키는데 그만둬 야 되겠나, 더 확장해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 발레세계, 무용세계는 통일교회 외에는 할 사람이 없어요. 방대한 책임, 방대한 재원이 소모 되는 거예요. 나라의 힘 가지고도 다 보따리 싸 둘러 메치는 판국인데, 문 총재는 그 이상, 그 관계된 영향권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는 거예요. 문화세계, 심정문화세계, 이상문화세계 창건인데, 무용, 가곡, 노래와 춤을 빼놓고는 안 되는 거예요. 거기에 이미 선생님이 기반 다 닦았어 요, 세계적으로. 운동도 다 올라왔어요.

그래, 멀지 않은 장래에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문제와 올림픽 대회…. 너희들만 해 먹는 올림픽 대회냐 이거예요. 2천년 전에 충신 이니 무엇이고, 역적 자손이 충신이 되겠다고 속죄한 조건을 바라면서 그렇게 뛰다가 죽었는지 누가 알아? 그걸 따라가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올림픽 대회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늘이 주관하는 것으로 하 자 이거예요. 그러면 영향이 커요.

못 하면 선생님이…. 선생님이 예술적 소질이 많아요. 그림도 잘 그리고 그래요. 글씨는, 저 삼사위도(三四爲道) 애왕위도(愛王爲道)  저 것은 열 여덟 살 때 쓰던 글씨예요. 배우지 않고 알아요. 발가락으로도 글씨를 잘 쓰고, 입으로 써도 잘 쓰는데, 재수가 없어 가지고 철들게 되니까 이걸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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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노?「오늘 아버님, 충남 계룡산 산수원이 있습니다. (황선조)」산수원? 그래, 산수원에서 뭘 잡아 오겠나? 꿩이라도 잡아 오고 다 그래.

 

85일의 정성 기간에 세계 사람들이 여수에 와서 정성들여야

 

자, 그렇게 알고, 시간이 말이에요…. 훈독, 저 어디 갔어? 효율이!

「예.」와서 나머지 빨리 좀 읽다가…. 너는 쉬어라! (웃음) 내일이 며칠인가? 30일인가?「초하루입니다.」초하루니까 오늘까지 끝내야 될 텐데, 이제 80페이지가 남았으니…. 80페이지 남으면 아홉 시 반…. 자, 해 보라구.「예.」빨리 읽어라. (청해가든 85일 정성기간 동안의 말씀요지 내용 훈독)

『……박중현 회장의 기도에 이어 2004세계문화체육대전 조직위원회 각 분과별 업무보고가 있었는데, 황선조 회장이 축복분과의 준비상 황 보고, 김계정 교수가 초종교평화스포츠페스티벌…』

저것이 통일교회 이런 선생님을 중심삼고 매일 생활하는 기록적인 내용을 남긴 말인데, 그것이 85일하고 30일을 중심삼고 8월 20일까 지의 내용이 직접 모시고 사는 생활의 모든 것이 여기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참조함으로 말미암아, 이 끝의 세계 역사시대에 후손들이 선생님이 사는 끝을 어떻게 만들었는가 그 기록적인 일기와 같은 내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그런 길을 그 지방에 가서 정성들여야 되기 때문에 세계 만민이 85일에 한 달이면 얼마야? 백 얼마인가? 85일에 백?「115일이 됩니다.」115일이 되는 거예요.

그 기간은 여름철이에요. 전세계 사람들은 버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 휴가철)이니 무엇이니 해서 세계 딴 데 가지 않고 여기 와서


154          참사랑의 길과 활용

 

 

정성들이게 돼요. 몰려들게 돼 있어요. 그러니 그것이 얼마만큼 화려한 미래에, 십년 백년 천년 후에도 역사적으로 공개할 때에 아, 선생님 시대의 사람들은 뜻을 위해 천년만년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계획 밑 에서 살았다.  하는 것을 보여 주는 거예요. 어디 가나? 물 먹고 싶어?

「아닙니다. 계속할까요?」계속해야지, 그럼. (웃음)

 

훈독회에 열심히 참석한 사람의 이름은 박물관의 보물이 돼

 

『최형태 국장이 국제회의분과 준비 상황보고, 이현영 전국대학원리 연구회 부회장이 청년학생분과 업무상황 보고, 조영옥 사무처장이…』여기에 있는 이름은 사도행전에 있는 이름의 몇십 배 귀한 사람의 이름이 된다는 거예요. 그 실적을 조사하는 데 기록적 내용이 없으면 뻥 하고 날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대관 즉위식을 서두르라 고 하는 거예요, 위신 조건을 남기게 하기 위해서. 알겠나?「예.」선생 님이 그 이상의 여러분 앞에 넘겨줄 선물이 없어요. 그걸 똑똑히 알라

구요. 잊어선 안 돼요. 자!

『……일본에서의 우리 활동에도 큰 활력이 되리라고 본다. 일본에서 아버님 말고는 그 누구도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 이…』

그 영계에서 선생님이 끝날에 최후의 정착점을 향할 때의 보고라는 것이 여기에 선생님이 생애의 청산과 더불어 결부시키는…. 누구야? 너야?「예.」(웃음) 어디로 가나, 이제? 청평?「예. 청평입니다. (현진 님)」응. 그래. 먼저 가라구.

『이런 일을 출발한 것에 우리 식구들도 감동을 받고…』

이 일기 가운데 기록된 여러분이 됐다는 것은, 여기에 열심히 참석 한 사람들은 이름이 남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 이름이 남은 사람들은 역사에 그 후손들과 선조들이 어떠냐 하는 걸 연구할 수 있는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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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 가지고 박물관의 보물이 될 것이다!「아멘!」보통지사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부활해야 돼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해야지. 그래, 우리 현진이와 같이 닦아 치는 걸 잘 하지.

손자 때에 가서는 그 뿌리를 뽑아 버릴 거라구요. 미리 예고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냥 그대로는 안 돼요. 알겠나?「예.」알맹이 없는 밤송 이는 동네에 모두 소문냈지만, 와서 밤송이를 털다가 눈을 다치게 해 버리면, 상처 입히면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치료비를 물어줘야 된다 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씨족적 대관식을 재편해 통-반에서 남김 없이 싹쓸이해 버려야

 

『제72일. 아홉 번째 안시일. 7월 8일. 일본에서 온 5백여 명의 식구들과 한국 식구 등…』

일본에서 오는 거예요, 5백여 명이. 일본 사람들하고 해서 누가 졌느냐? 한국이 졌으니 후려갈기는 거예요. 여기서는 뭐 북쪽에서 오 고…. 언제 무슨 일이 있을지 알아? 통일교회 몽땅, 남극에 가서 큰 배 전부 가져오면 통일교회 몇만 명의 식구를 전부 다 대이동도 할 수 있 는 거예요. 뭐 언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잖아요? 정신 똑바로 차리 라구요. 자기 아들딸 좋아하고 찾아다니고 곁다리 한 녀석들은 자연히 숙청이 되는 거예요. 자!

(85일간의 말씀요지 훈독 끝내고 ≪천성경≫ 참효의 생활  편 제5장 효도와 충성과 종교는 불가분의 관계부터 훈독)

여러분 나라에 앞으로 선생님이 가게 되면 저걸 그대로 되풀이해 가지고 국가 전체가 일원화된 그런 가치 기준에 서 가지고 넘어가야 되 는 거예요.

그리고 종족적 메시아, 국가 대표, 씨족적 책임자가 대관식을 주재 하던 그 일을 재편해 가지고 거국적으로 통반을 남기지 않고 싹 쓸


156          참사랑의 길과 활용

 

 

어 버려야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그런 일을, 선생님이 죽기 전에 그 일을 다 준비해 놔야 천상세계에서 선생님은 뭘 했나?  하고 질문하면 답변하지 못하게끔, 입을 못 열게끔 할 수 있어 요. 그렇게 준비한 것을 자기들 모르는 사람이 입을 열어 말할 수 없 다구요. 자!

『……8일을 중심삼은 9차 안시일을 기하여 승리의 날을 중심삼고 안식권 9수 10수를 넘어서 귀일적 통일의 가정이상 지상천국으로 확 대 비약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 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참되게 보고하나이다.』「따라서 하십시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저 기도를 한 선생님이…. 선생님이 탕감복귀 전문가예요. 가만 보면 빼지 않고 다 걸어서 보고했다구요. 그것 다 원고 써 가지고 읽은 것이 아니에요. 기도 가운데 전부 다…. 기도도 연구하게 되면 여러분 이 얼마만큼 충성을 해서 생활을 정비해 가지고 표준적 형태를 먼저 갖춘 그대로 산다는 사실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의 말과 생활과 기도가, 삼면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안팎이 다 맞아야 돼요. 그래, 빠른 기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쩌면 다 그렇 게 걸어 가지고 그 위에, 전체를 하나 만들어 그 위에 타고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빼놓지 않았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여러분이 생활에 선생 님 생애노정을 대비해 나가는 것이 매일매일 그런 격에 맞게끔, 작더 라도 조금 시간이 매이더라도 그것을 그렇게 해 나가지 않고는 큰 것 전체의 1년 10년을 전부 다 채워서 완성해야 할 것을 이룬다는 것은 꿈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 기준이 되면 무형의 이성성상의 부모는 실체권 부모와 하나되고 몸 마음이 수평선에서 하나되는 것이에요.』

몇 페이지 남았어?「한 55페이지 남았습니다.」많이 남았네.「예. 제일 끝에는 아버님 연설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연설문을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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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50페이지 남습니다.」(웃음)「여기서 끝낼까요?」저녁에 와서 저걸 끝내야지, 그럼.

내가 오늘 (성경의) 신명기 전부 다 끝내야 될 텐데, 34장이 남았는데 지금…. 효율이, 기도하고! 간단히 기도하라구. (김효율 보좌관 기 도) (경배) *


 

 

 

 

≪천성경≫ 훈독 정성과 비상천

 

 

 

 

<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12월 1일, 금년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여 처음 맞는 아침이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고 축복가정들 천지가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되시어서 합성 일화 통일 안착의 시대를 향하여 해방과 석방시대를, 천일국 이상의 사랑 정수의 표제를 중심삼고 귀일점을 갖추어 가지고 출발할 수 있는 해방석방의 시대를 맞게 해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한 대회가 시작되겠사오니, 용평 땅을 아버지께서 축복하시옵소서. 온 세계에 널려 있는 가인 적 형제권이 하늘을 향하였습니다. 동생을 침해함으로 말미암아 몸 마 음이 싸우기 시작하여 남자의 몸 마음으로부터 여자의 몸 마음으로부 터, 또 남자 여자 중심삼은 부부의 싸움으로부터, 부모를 중심삼은 자 녀의 분별, 중심적 가정과 방계적 가정들이 분쟁의 역사를 발전시켜 가지고 가정시대를 넘어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천주의 분쟁 시대까지, 유물론과 유신론의 상반된 반대의 자리에 있어서 하늘의 아


2004년 12월 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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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딸, 하늘의 존재, 하늘의 소유의 생명체를 근거한 것도 모르고 반대하는, 신을 부정하는 유물론 세계와 유심론 세계가 대치한 이 모든 전

부의 병폐가 개인에서 천주, 지상천상지옥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 싸움으로 말미암은 환경세계의 갖춘 것을 아버지께서 책임지시고 총탕감의 역사를 포진시키고, 지극히 작은 만물의 지은 존재로부터 광물, 식물, 동물, 인간세계, 하늘과 땅 전부가 상충적인 가운데 혼돈된 것을 통일하기 위하여 재창조역사로 탕감 원칙의 기준을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가정적 기틀을 중심삼고, 천일국에 있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가정적 기준이 효자의 도리, 충신성인성자들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 본 연의 심정 앞에 일체일심일념일핵을 중심삼은 새로운 사랑이상의 패권세계로 전진한 모든 것이 이제 끝을 향하여서 정착의 시대를 선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를 맞이하여 몽골반점동족시대를 중심삼고 세계적 대회를 용평에서 시작하는 오늘부터의 나머지 날들, 미국을 중심삼고 13일, 그 이후에 모든 지내는 기념의 날들을 아버지가 축복하시어서 석방해방의 한의 고개를 넘고 태평성대의 억천만세를 불러 사랑의 주권을 모실 수 있는 만민 만우주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 하옵니다.

12월 달 이 아침에 모든 전체가 합심 일체 일념이 되시어서 전부가 합하여 아버지를 경외하고, 아버지 뜻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 복종의 권한을 절대 세움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 위에 있었던 본연의 아버지와 일치되고 전체가 사랑의 왕권을 중심삼고 통일적 세계로 전 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 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 멘!」

(경배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160          ≪천성경≫ 훈독 정성과 비상천

 

 

< 말 씀> 효율이가 오늘 읽지, 빨리. 90페이지 가량 남았지? 카프 (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 아이들이야?「예.」

「안녕하십니까? 훈독회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2천332페이지 되는  ≪천성경≫의  마지막  편  참가정과  가정맹세에서  가정맹세  각절 해설  시간입니다. 참부모님께서 2천332페이지 되는 이 책을 지금 다 섯 번째 정독하시는 마지막 순간입니다. 오늘 아마 다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김효율)」

 

≪천성경≫은 우리가 가야 할 생애의 푯대

 

몇 번까지 계속하겠나? 다섯 번 이후에 몇 번까지 계속해야 되겠어요? 영계 육계가 언제나 ≪천성경≫을….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생애 의 푯대가 되어 있어요. 천상세계의 건설, 지상세계 이상 건설, 통일적 영원 불변한 평화의 세계는 오로지 이 표준을 중심삼고 여러분 개체 개체의 생활과 가정과 민족국가세계하늘이 보조를 맞추어 가야

돼요.

이 일을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계속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일생 동안 몇 번까지 읽고 영계에 가겠느냐? 그것은 각자 여러분 의 성실 여하에 달렸어요. 그 기준이 여러분의 인격 완성의 표준이 될 거예요. 모든 만물의 완성, 해방, 석방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표제가, 중심 사상적 제목이 될 것이다! 아멘  해야 돼요.「아멘!」

다섯 번 끝난다구요. 이렇게 잡던 시대가 이제는 이렇게 잡아 가지고 당길 때가 왔어요. 숨을 내쉬던 시대, 들이쉬는 시대! 하나님이 투 입하던 모든 것을 나에게 갖다가 접붙여야 할 완전통일의 시대를 향하 여 넘어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다섯 번에서 여섯 번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손가락까지 사탄이 지배했어요. 왼쪽이 이것을 쥐어 서 여섯 일곱이 나오지 못하게 한 거예요. 나오게 되면 이거 잡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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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있다구요.

그래서 이것을 합하는 것이 5월 5일을 중심삼고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 하나에서부터 10수, 귀일수예요. 귀일수라는 자체가 좋은 말이 아니에요. 열이면 열 하나 열 둘, 이것이 연결수예요. 귀일수라는 것이 탕감복귀가 있었기 때문에 스물도 또다시, 서른도 또다시 못 하면 되 풀이하는 거예요. 열에서 못 하면 백, 천, 만, 무한히 계속되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끝나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최종적인 시대에 와 가지고 탕감혁명! 혁명이라는 것은 이렇게 있는 것이 이렇게 되어야 되고, 섰던 것이 바른쪽으로 넘어지 든가 그 자체의 방향성, 중심성이 따라 나가서 새로운 방향성이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팔청춘! 열두 달 열두 달, 이것이 몇이에요? 스물 넷, 넷 합하니까 스물 여덟이에요. 지금까지 이것이 마음대로 놀았어요. 불 교 같은 데는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렇게 하기도 하고, 이렇게 하기 도 하지? (웃음) 이렇게 온 것이 하나 못 되어 봤어요.

모든 욕망이라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위에 절대 뭐이라고?「복종입니다.」복종은 뭐예요?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은 컨셉(concept 관념)이에요. 히브리서 11장 1절을 보면 믿음은 바라 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어요. 실체가 없 어요.

사랑도 그래요. 사랑을 봤어요? 사랑이 둥글더냐 모나더냐 하는 노래도 있잖아요? 그건 컨셉이에요. 이 컨셉이 내 것, 나와 더불어 절대 하나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백, 천, 만, 그런 가치적 존재를 투입 하는 거예요. 그러니 높은 것을 낮은 데서부터, 전체가 낮은 데가 없어 요. 자기를 중심삼고 상대세계에 대한 모든 전부를 비로소 여기서 실 체화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사람은 어떤 단체, 어


162          ≪천성경≫ 훈독 정성과 비상천

 

 

떤 존재세계의 많은 군상들 가운데서 중심이 되고, 핵이 되는 거예요. 요걸 알아야 돼요. 젊은 아이들이 요즘에 자유를 말하는 거예요. 역사 시대에 죽음을 넘어서 자유를 찾겠다고 했지만, 죽음을 넘는데 무슨 죽음이에요? 사랑 때문에 죽어야, 사랑 가운데서 투입해야만 자유가 생겨요. 투입하지 않는 데는 나와 관계가 없어요. 알겠나?「예.」

 

타락했기 때문에 몸 마음이 투쟁하고 갈라져

 

절대신앙절대사랑 그 모든 것을 개개인이 이상경의 하나의 핵으로 바라고 있지만, 그것이 보이지 않는 것이니까 실체를 몰라요. 그러니까 성상 형상의 하나님 자체가 형상적인 상대권을 만들어 놓고는 실체를 무의 자리까지, 하나에서 억천만세 주인의 자리에 있어서 넘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니까 투입하는 거예요. 운동 표 본으로 내려갔으면 밤을 통해서 새로이 아침이 돌아오는 거예요.

이 순환운동을 천년만년 하는 거예요. 태양계를 중심삼고 지구가 한 바퀴 도는 데 1년, 365일 잡는다구요. 지구 연령을 45억년 이상 잡는 데 45억년 동안에 태양계를 돌고 있는 지구성이 한 초도 틀리지 않아 요. 여러분은 왔다갔다하나?

공자의 가르침이라든가 유교를 공부하려면 천자문을 전부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그다음에 무제시라는 것이 있어요. 제목이 없는 시 예요. 거기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다 이거예요, 사람의 마음은 아침저녁으로 변한다고 했어요. 그 마음이라 는 건 타락한 입장에서 보는 마음이라구요. 본심은 변치 않아요. 본심 과 변하는 인심이 싸워요.

인심은 몸뚱이 중심삼고 중심이 되려고 하는 거예요. 중심존재가 하나님이 아니고 본래의 것이 아니고, 타락으로 말미암은 몸뚱이가 중심 이 되어 가지고 시작한 것이 거짓 사랑이에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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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사랑의 목적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하나되었더라도, 제아무리 몸뚱이의 사랑이 되었다 하더라도 타락하지 않고 완전히 성장한 성숙한 자리에서 사랑했더라면 그 사랑하는 힘은 몸뚱이가 서쪽으로 가려고 하더라도 휙!  컨트롤할 수 있어요.

자석으로 보면 엔(N)극하고 에스(S)극이 있으면 엔(N)극이 에스 (S)극으로 갔더라도 마음대로 컨트롤하는 거예요. 이렇게 갔더라도 이 렇게 잡아당기는 거예요. 그와 같은 힘이 있어 가지고 절대 몸 마음이 하나될 것이었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갈라졌어요.

사람의 몸 가운데서 투쟁하고 갈라진 것은 몸 마음밖에 없어요. 여러분의 눈을 보더라도 상대가 되어 있지요? 이 가운데를 중심삼고 사 위기대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수평으로 이렇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중심이 있어요.

코도 이렇게 되어 있지만 이게 사위기대예요. 여기서부터 공기가 이렇게 들어가서 여기서 하나되어 가지고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 횡적 중심삼고 운동하게 되어 있어요. 원심력 그다음에 뭐이?「구심력입니 다.」구심력! 원심력 구심력이 이래야 운동해요. 이래야 휙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운동하기 시작할 때 어떻게 돼요? 원리원칙대로! 보라구요. 손이 있으면 손이 여기서 이렇게 잡으려고 하나, 이렇게 잡으려고 하 나? 운동할 때 이렇게 운동하는 법이 있어요? 그건 무효예요. 암만 했 댔자 자기와 상대기준이, 상대자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칙적인 운 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손이 어디를 중심삼고? 가슴에 붙는 거예요. 그 렇지요?

손가락이 뒤집어졌나? (주먹을 쥐어 보이심) 무엇이 위에 가느냐 하면, 하나님이 위에 가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이것이 이렇게 되었다구 요. 이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언제 이 손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바로 되어 가지고 바로 있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잡는 데는 이렇게 잡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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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고 이렇게 잡아도 빠져요. 어떻게 잡아야 안 빠지느냐?

이렇게 (양손을 깍지 끼어 보이시며) 해 봐요. 가만 움직이지 말고, 생각하지 말고 내 말 들어요. 바른손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많지를 않아요. 왼손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간 시람 손 들어 봐요. 이게 뭐예요? 이렇게 들지. 이게 얼마나 많아요? 왼손이 누 구예요? 고생해야 돼요. 선생님도 습관적으로 왼손이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벌써 그걸 보게 된다면 대개 왼손이 이런 사람은 종교심이 강하다는 거예요. 이건 종교의 길을 가서 십자가를 져야 돼요. 거꾸로 올라갔지 요? 그러니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된다면 느끼지 못해

 

여러분이 태어날 때부터 몸 가운데 모든 사지백체가 주체 대상으로 다 하나되어 있어요. 그걸 뗄 수 없어요. 눈의 1.2를 변경시킬 수 있 나?   여러분이 순리적으로 숨쉴 때 편안하다.  하고 언제나 숨쉬는데, 숨쉬는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는 반드시 상대가 되어 있다는 거 예요.

여러분 몸뚱이와 마음이 하나된다면 느끼지 못해요. 여러분이 변소에 갈 때 마스크를 끼고 가나?「아니요.」왜? 자기 큰 것을   할 때 냄새 날 때 입을 벌리고 내부나, 그거 이상하다. 무엇을 먹었는지 매 번 달라.  흡흡흡!  맡아요,  안 맡아요?「맡습니다.」여러분이 방귀 뀔 때 손에다 해서 쭈욱 해 가지고 뭘 먹었는지 테스트하는 거예요. (웃 음)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같은 거 먹고 같은 물 먹고 같이 고단하게 되면 같은 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몰라요.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모르느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 만들어져 가지고 피가 갈라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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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기 때문에 느끼지 못해요.

여러분 몸 마음이 있지만 사랑을 못 느끼지요? 완전히 하나될 때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주체 와 대상이 수평이 돼 가지고 잡아당기기 시작해요.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거 무엇으로 해결 할 거예요? 하나님은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다 하는 것을 어떻게 해명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우주의 근본을 풀지 못해요.

그걸 풀려니까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은 딴 세계예요. 하나는 횡적인 세계요, 하나는 종적인 세계이니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관계 를 맺는데 수평 가운데 두 점을 중심삼고 연결한 것을 수학에서는 직 선이라고 해요. 직선은 뭐냐 하면 두 점을 연결한, 이것은 영원히 다시 만날 수 없어요.

수평에서는 운동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운동하면 할수록 전부 다 없어져요. 바른쪽으로 끌려가게 되면 왼쪽 하나가 없어져야 된다는 거 예요. 이게 이래 가지고 두 점을 걸치고 있더라도 서로가 이렇게 잡아 당기는 것이 중앙을 통해서 잡아당겨야 수직이 되지, 가운데서 받쳐 주지 않는데 어떻게 이것이 직선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말하던, 하나님은 몸 마음이 하나되었다는 것을 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이 이치에 맞게끔 연결되어야 돼요. 그것을 우리 원리로 말하면 무형세계의 하나님이 어 드렇게 계시느냐? 이성성상의?「중화적….」중화적 존재니까 몸과 마 음이 하나되면 더러운 줄 모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소변을 보다가 손에 묻게 된다면 씻어야 될 텐데, 바쁠 때는 안 씻는 거예요. 신랑이 출근할 시간이 다가오면 쓱 한 번 하고 말이에요, 척척척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쓸쩍쓸쩍 넘어간 다구요. 그거 왜 못 느껴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하나님이 사랑을 화합의 중화적 존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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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못 느끼기 때문에, 느끼려니까 할 수 없이 종적인 기준에서 이렇게 움직이던 것이 횡적 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 구심력과 원심력이 한 뿌 리에서부터 운동하기 시작한 거예요.

운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게 이렇게도 운동하지만, 이렇게도 운동하지만 45도를 중심삼고 구형으로 하기 때문에 온 우주를 도 는 거예요. 저 끝에 갔다가는 이렇게 돌던 것이 아래로 돌고, 이렇게 다르게 쭈욱 돈다구요. 거대한 이 우주가 구형을 중심삼고 돈다 이거 예요. 그래야 이론에 맞아요.

 

구형적 실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체를 전부 다 투입해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자체가 어떻게 하나됐느냐?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이, 완전히 이론적으로 하나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주체 대상 관계로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 는 것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컨셉은 반드시 실제와 하나 되어서 컨셉 자체가 실제를 합해서 운동하니까 핵이 생겨요.

핵이 납작해지겠나, 둥그래지겠나? 이 우주가 전부 다 그렇게 도니까 핵은 반드시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모양으로 구형이 되어 야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니 그것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보이 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실체에게 몽땅 옮겨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있어서 못 느꼈으니까 이것을 갈라놓으면, 엄마 아빠가 좋다가 갈라놓으면 울고불고 야단하지요? 남자 여자 좋다가 갈라놓으면 울고불고 하니까 여기에서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서는 남성격! 갈라놓는 게 아니라 몽땅 집어넣었 어요. 그것을 총론으로 결론지은 것이 하나님은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위에서는 남성격이다.  이거예요.

여기에 자루가 있는데 이 자루를 중심삼고 여기 중심삼고 이걸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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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중심이 이건데 한데로 갖다가 큰 보자기를 중심삼고, 이것은 보이지 않는 보자기와 이것은 보이는 보자기인데 보이지 않는 것을 몽땅 아담에게 집어넣었어요. 아담에게 집어넣었으니까 성상도 여기서 상대 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여기서 몽땅 갈라져서 이렇게 된 것이 이 렇게 된 사위기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두 자체가 종적 운동, 횡적 운동 을 하니 원심력 그다음에 구심력의 운동을 아니할 수 없다! 그것이 평면적이 아니고 상하좌우전후로 하니 입체형이 아니 될 수 없다!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보이지 않는 실체를 보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하나에서 전체의 주체적 내용이 되었던 것을 몽땅 집어넣었 기 때문에 새로운, 뭐예요? 우리 원리로 말하면 정분합(正分合)! 정분 합 이래 가지고 원심력 구심력이 돼 가지고 맞부딪치게 된다면 끼익! 플러스 마이너스 운동하는 것이 한꺼번에 합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 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갈라진 게 뭐예요? 사랑의 자극을 받기 위한 것이지요? 그러니 남성격 주체 앞에 몽땅 집어넣었으니 아담에서 해와를 빼야 되는데 갈빗대 에서 뺐다는 것이 얼마나 계시적이에요? 여자는 남자의 가슴에 품겨서 사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맨 처음에 무형의 성상일 때는 어떻게 되느냐? 뼈가 있으면 뼈에 보이지 않는, 컴퓨터로 말하면 프로그램을 집어넣잖아 요? 집어넣은 실제가 들어가 있으면 상대적 조건만, 키만 눌러 주면 천년만년 나타나는데 딱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큰 보자기, 보이는 보자기, 실체를 입어야 돼요.

그러면 새끼를 어디서 치느냐? 여기서, 중심에는 없어요. 이렇게 운동하는 거예요. 한 점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새끼 치려면 구형이 필요 해요. 구심력 원심력을 중심삼은 구형적 실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 구형적 실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체를 전부 다 투입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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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광물세계에서 더 내려가게 되면 존재세계는 이온세계가 돼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 스 이온에서부터, 그다음에 분자로부터 커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주체 대상 관계예요.

아담에서 갈랐는데 갈빗대를 뺐다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뼈 가운데 가죽만 씌웠어요. 실체가 안 된 거예요. 운동을 하지만 운동하려면 여기를 중심삼고 가죽 가운데 올 때 운동을 이렇게 하게 되면 들어온 각도대로 반발하는 거예요. 가운데서부터 자꾸 왔다 갔다 하면 가운데 에 뼈가 생겨 가지고 꽉 찬다 이거예요. 꽉 찰 때 창조를 시작하는 것 이다!

하나님도 그럼으로 말미암아 꽉 찼기 때문에 사랑에도 주체 대상 관계, 마음세계도 주체 대상 관계, 몸세계도 주체 대상 관계예요.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쪽에 있으면 이쪽, 이쪽에 있으면 이쪽, 이것이 십 자가 형태로서 연결되어 가지고 내려옴으로 말미암아 찍찍찍찍  되어 서 평면운동도 벌어지고 평면운동이 벌어지면 중심 입체운동이 시작하 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여자가 앞서 우좌가 아닌 좌우가 됐다

 

그렇기   때문에   상하전후좌우!   알아야   할   것이   상하관계의   하게 되면 출발점이 어디예요? 이게 플러스면 상대적 존재인데 상하관 계가 여기서 쭈욱 했으면 무엇 중심삼고 이렇게 운동하느냐 할 때, 사 랑을 중심삼고 하지. 그러면 사랑이 여기 있으면 사랑 없이 찾아가느 냐 이거예요. 중심을 중심삼고 운동한다구요.

성상에도 형상 성상이 있고 형상에도 성상 형상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상 일반은 상중하에서 상하라고 말하지, 을 몰라요. 중심이 있는 걸 모른다구요. 이게 타락이에요. 상하관계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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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부자지관계, 좌우는 뭐예요? 부부관계! 좌우라는 것이 우좌가 되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여자가 앞섰어요.

아기들을 보게 된다면 자라면서도 말이에요, 남녀 쌍둥이를 낳게 된다면 여자가 한 발자국 앞서요. 자기 소유라든가 자기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 여자가 앞서요. 그래서 저 녀석, 밝아졌다.는 것이 주체의 자 리에서 빛을 발할 수 있게 됐다 그 말이에요. 여자가 앞선다구요. 영리 해요.

여자들은 그래요. 틴에이저(teenager), 틴에이저가 되지? 13세, 13세는 열 둘 가운데서 중앙점을 말해요. 남자도 열 세 살 나기 시작하 면 수염이 거무튀튀해져요. 몇 살이야?「열 아홉 살입니다.」열 아홉이 니까 이젠 뭐 다 났지. 열 세 살만 되면 요것이 노랗다가 빛깔이 검게 되는 거예요.

이게 뭔 줄 알아요? 춥고 더운 것을 조절하는 것이 털이에요. 이것을 보게 되면 나무에 줄기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이렇게 되 어 있어요. 현미경으로 보면 말이에요, 딱 나뭇가지와 같이 돼 있어요. 그래서 열을 뿜는 거예요. 왜 머리에는 머리카락이 많이 났느냐? 열을 많이 내니까 발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머리 가운데 고수머리가 좋아요, 매끈 머리가 좋아요? 고수머리를 좋아하는 것이 여자들이라구 요.

여자들은 조그만 것, 요것도 내 것, 요것도 내 것, 요것도 내 것, 요것도 내 것, 요것도 내 것, 전체 내 것 해 가지고 중앙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시집가서 살림살이를 해야 할 텐데 자기가 수입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방의 구형에 배치해 가지고 한 달이면 한 달 쓰고 남을 수 있게끔 해야 될 텐데, 좋은 것이 있으면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해서 사방에 벌여 가지고, 균형을 만들 수 있는 상대권이 있어야 되는데 그 렇지 못해 가지고 자기 좋은 것을 사니 찌그러져요. 찌그러지니까 그 늘이 지니까 거기에는 반드시 사탄이 들어와서 싸움을 일으킨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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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런 거, 창조원리를 얘기하면 책이 몇 권 될 거예요. 다 모르고 아이고,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뭐야? 왜 그래? 복종이 뭐냐?  하는 거예요. 복종은 다 싫지. 자기를 떼어 내는

거예요. 자기를 부정하는 거예요. 손가락을 부정하고, 발가락을 부정하고, 머리를 부정하고, 전체 몸 마음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투입해 가지고 중심을 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사람의 욕망이, 세상에서 말하기를 사람의 욕망과 야망은 끝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끝이 있나, 없나? 사실, 끝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 무한한 제일 큰 것, 해 봐요.「제일 큰 것!」제일 좋은 것!「제일 좋은 것!」그다음에 제일 빛나는 것!「제일 빛나는 것!」전부 다 그래요. 좋은 것, 빛나는 것, 높은 것, 넓은 것, 깊은 것이에요. 제일이라는 거지. 내려가는 데 제일, 퍼지는 데 제일, 올라가는 데 제일을 바라는 거예요. 존재하는 전부가 그렇게 바라고 있어요.

 

둘이 하나되어 주고받는 데 천지조화가 이루어져

 

그렇기 때문에 자기 핵을 중심삼고 욕망의 실체 기준과 천주적인 컨셉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이온세계의 조그만 분자에도 우주관이 들 어가 있어요. 우주관을 가지고 있으니 반드시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를 의식하기 때문에. 그것을 일반 사람들은 본능성이 라고 해요.

남자나 여자나 자기 몸뚱이를 보호하는 본능성, 파괴되어서는 안 되는 그걸 본능성이라고 하지만, 본능성이 아니에요. 창조성에 존속하기 위한 책임분담, 그것을 보충시켜 균형을 취하기 위한 과정에 있어서 내가 죽으면 큰일나지요? 목적 달성하지 못하면 큰일이에요.

본능 작용하는 것이 뭐냐? 우리 원리로 말하면 왜 책임분담을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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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냐? 창조성이 부여된다! 97퍼센트를 하나님이 했으면 내가 3퍼센트 완성해 가지고 피니싱(finish 끝내기)하는 거예요. 다 지었는데 피니 싱을 자기가 완성시켜야 하나님만이 하지 않고 내가 협조했으니 100 퍼센트를 하나님만이, 마음만이 점령할 수 없고 몸 마음이 같은 자리

에서 같이 점령하는 거예요. 동위동거동참동행이에요. 살면서 그 다음에 생활하는 거예요. 생활하고 그다음에 사랑하면서 영원히 운동하면 그 운동의 근원이 틀어지지 않고 뿌레기와 순이 살아 있는 한 그 가운데 모든 전부는 살아 있는 거예요.

우리 원리로 말하면 보이지 않는 무형의 요소는 뭐냐 하면 생령요소, 보이는 요소는 생력요소, 둘이 하나되어 주고받는데 천지조화 영계 의 영인체 완성도 이루어진다 하는 이런 가르침이 있지. 그건 우주의 근본을 따른 것으로 원칙은, 논법은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생령요소는 뭐냐? 예수님도 그렇잖아요? 생령을 받으라고 후후  불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더러운 데 가게 되면 후후 후  불어요. 털지요? 털 때 바른손으로 털어서는 안 된다구요. 왼손으 로 털어야 된다구요. 왼손으로 털다가 어떻게 앉겠나? 이렇게 털다가 어떻게 앉겠나? 이렇게 털었으면 중심이 있어 가지고 돌아앉고 여기에 궁둥이가 가야 할 텐데, 궁둥이가 앉을 때 손이 이리 가는데 어떻게 돼요? 중심이 달라지는 거예요. 반드시 대상적 기준을 통하지 않고는 바로 앉는다는 말이 성립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관이라는 것은 뭐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영원한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식이 있어야 돼요. 자식이 없 어 가지고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주인의 힘이 나타나지 않아요. 응아!  하고 아기가 나올 때는 낳자마자….

세상에! 여자들처럼 요사스러운 것이 없어요. 아기를 낳을 때는 나 죽는다.고 야단해 가지고 남편이 있으면 남편을 물어뜯고 긁고 옷까지 찢고 지갑이 있으면 지갑에서 꺼내 가지고 제일 좋아하는 것을 모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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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달해 가지고 집어던진다는 거예요. 신발이니 옷이니 다 집어던지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기를 낳아 가지고 응아!  할 때는 간호부가 있든지 하면 여보, 저것을 던져진 반대로, 제자리에 갖다 놓으소.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아기가, 상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기가, 상 대가 없어지잖아요? 아버지 엄마의 상대만이 아니라 같은 대등한 입장 이기 때문에, 높은 엄마가 중심이 되어 있으면 낮은 아기는 뭘 모르지 만 자기가 대하던 모든 것의 주인 될 수 있는 주체형을 이어 나가기 때문에 던졌던 것을 그냥 그대로 갖다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천 리의 원칙적 도리이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어머니가 그런다는 거예 요.

그런 변덕이 어디 있어요? 뭐뭐뭐 이러던 것이 아기가 응아!  하고 나온 다음에는 그저 아기를 위해 가지고 주인 것을 전부 다 넘겨주려 고 하는 거예요.

 

상대를 무시하는 존재는 없어져

 

그렇기 때문에 상대권이라는 것은 자기 혼자 두 세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세울 수 없어요. 그래서 여자 남자가 서로서로가 필요한가, 필 요치 않나?「필요합니다.」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요즈음에 대학원을 나오고 박사가 되면 아이고, 눈 아래에도 보이지 않는 저런 남자랑 결 혼하고 싶지 않다. 남자가 별거 있나? 남자 동생을 보면 그저 그렇고 그렇고 그런 것을 갖고 있다.  하는 거예요.

남자들도 그래요. 여자를 믿을 수 없어요. 인심은 조석변이요, 여자는 눈도 힐끗핼끗, 코도 이쭉빼쭉, 입도 삐쭉빼쭉! 쭉 쭉  뺀다고 그러 지요? 홀쭉 그다음에 홀쭉 했으니 홀쭉 할 때 홀쭉 그러니 뒤에서 홀 쭉, 그다음에 뭐예요? 홀쭉 했으니 훌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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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상대 말이 있어요. 치근치근 해야 되는 거예요. 치근 치근 할 때 똑같지 않아요. 치근지근!「치근지근!」같지 않아요. 반드 시 달라요.  하나는 후우  내쉬어야 되고 그다음에 치근지근 할 때는 입을 닫고 흐읍! 치근 했으면 지근 해야지, 치근지근! 그렇게 되어 있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이 천지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 훨훨, 휙휙! 전부 다 상대 말이 있어요. 먹는 상도 칠첩반상기라고 전부 다 상대를 갖추어 가지고 7수예요. 이런 것을 보면 전부 다 7수가 필요해요. 아 기를 낳게 된다면 3일 동안 격리해야 돼요. 보호해야 돼요. 거기에 숯 덩이를 달고 고추를 달고 뭐 이래 가지고 요사스러운 나쁜 제3의 힘, 아기를 피해 입힐 수 있는 제3의 힘이 오는 것을 창조 천리는, 하늘이 낳게 했으니 죄 없는 아기를 하늘이 지켜야 되겠기 때문에 사탄은 침 범 못 한다. 이 쌍놈의 녀석들아!  하는 거예요.

쌍놈  할 때는 커 보이는데 말이에요, 말이 쌍놈의 어른들아!  하지 않고 새끼들아!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쌍놈  할 때는 못된 어른 을 말하는데 쌍놈의 새끼들아!  하는 거예요.   쌍놈은 큰 것을 말하니 작은 것을 갖다 붙여야 말이 돼요. 소곤소곤이 뭐예요? 찰싹찰싹, 매 끈매끈!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무시하는 존재는 없어지는 거예요. 알 겠어요?

남자 여자를 알아야 돼요. 천리의 도리, 천리가 뭐냐 하면, 모든 존재는 쌍쌍을 중심삼고,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구형이 완성될 수 있어요. 꽉 차 가지고 받으려야 받을 수 없고, 주려야 줄 수 없어요. 다 주고 보니까, 하나님이 자기 것을 전부 다 주고 보니까 자체에 뼈 가 생겨나요. 잃어버리지 않아요. 여러분이 위하고 위하고 하면 뼈가 생겨나요.

살은 쪘다가 파리해졌다가 하지요? 맛있게 먹으면 뚱뚱해지고 입맛이 없으면 홀쭉해지고. 뼈도 그래요? 일주일 못 먹었다고 홀쭉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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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나요. 다시는 크지 못해요, 암만 맛있게 먹어도.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주체 대상 관계는 반드시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뼈와 살, 뼈 살을 중심삼고 가죽이에요. 가죽이 위대한 거예요. 뼈도 붙들 수 있으니 당기고, 살도 해 가지고 당기는 거예요. 피부를 중심삼고 운 동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붙어 있을 거 아니에요?

나이가 많으면 가죽이 이렇게 늘어나잖아요? 여러분도 해 보라구요. 너 몇 살이야?  하게 될 때,   이거 보게 되면 이것이 몇 도 되었느냐 해 가지고, 이렇게 하면 90도가 돼요. 90도가 되어도 늘어난다구요. 그러면 벌써 살 수 있는 연령이 차 온다는 거예요. 늘었다가는 빨리 줄어들지를 못해요. 젊었을 때는 빨리 환원하지요? 여러분이 해 보라 구요. 아이들을 요렇게 해 보라구요. 얼마나 말랑말랑해 가지고 요렇게 하면 그냥 팽팽, 통통통통!  하지. 영감한테는 통통이라는 말이 안 나 오지. 퉁, 퉁, 퉁  해서 소리가 달라져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화합의 개념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눈썹 하나는 이렇게 생기고 말이에요, 눈썹 하나는 이렇게 생기면 얼마나 좋겠나? 왜 요거 이렇게 같이 해요? 전부 다 십(십자)을 중심삼고 그래요. 사람 쭈욱 해 보면 얼굴 판대기 가운데 눈이 가운데 있어야 되는 거예요. 가운데 있는 눈 이게 올라가 게 되면 교만해요. 이게 내려가게 되면 자주성이 없어요. 이게 넓은 사 람은 참는 사람이에요. 인내가 강해요.

봉황새 같은 것이 있지요? 실제 새는 없지만 봉황새 같은 건 눈이 넓어요. 눈이 이렇게 길게 되어 가지고 3분의 1 정도의 이런 눈이 되 어 있어요. 지혜가 있어요. 머리가 좋다든지 천재적이에요. 이게 좁은 사람은 반드시 불구자가 되기 쉬워요. 자기만 생각하니까. 호흡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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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숨을 쉬어야 되는데, 헥헥헥  이러니 좁아질 수밖에.

서양 사람들은 참지를 못해요. 요것이 좁아요. 눈도 달라붙어 있어요. 동양 사람은 이게 넓어요. 이게 넓은 사람은 참기도 잘 하고, 속이 넓어요. 선보러 갈 때 여자의 양미간이 어떠냐 보게 된다면 아, 저 여 자는 어떻게 살겠구만.  아는 거예요. 요거하고 입술만 보면 안다는 거 예요.

이 사람은 턱이 이래요. 이 사람은 언제든지 누가 설명한 다음에 가만있으면 안 돼요. 뭘 하나 붙여야지. 턱이 나와 가지고, 이게 넓어요. 시시한 것은 상관 안 하고 넘어갈 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멕시코에 대관식 하러 갔다며? 잘 했나?「예. (유종관)」매 안 맞았어?「국회의원 열 네 명이 와 가지고 왕관 봉정 식을 하고 용포 봉정식을 의원들이 했습니다.」의원이 뭐야? 대통령이 해야 되는데. 그래서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하고 국회의원,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가 잘 어울려서 빙빙빙빙, 어디 가든지 부딪치지 않고 거기에 환경을 자기 운동하는 것에 흡수하게 되면 그 존재는 커 지는 거예요. 싸우면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투쟁 개념이 있나, 없나? 화합 개념을 갖고 있어요, 투쟁 개념이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과 통일교회 교인 아닌 사람을 보면, 통 일교회 교인 아닌 사람은 투쟁 개념을 갖지만 통일교회는 화합 개념이 있어요. 평화의 왕이에요.

선생님도 평화의 왕을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뿌리, 거기서부터 줄기, 거기서부터 가지를 치려고 한다구요. 꼭대기도 아니라구요. 뿌리가 있 어야 되고 줄기가 있어야 되고, 삼합이 동등한 세계에 호흡할 수 있는 상대가 와서 상세계중세계하세계 평면 기준을 중심삼고 도는 우주가 구형 형태가 되는 거예요. 만물세계의 원소를 갖다 붙여야 구형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먹고 싶은 것이 아기 밴 여인은 지금까지 먹던 모든 음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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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퍼센트 다르지요? 그게 누구 밥을 먹느냐 하면, 아기 밥을 먹는 거예요. 딴 것을 먹으면 웨엑!  하지요? 그게 절대적이에요. 생애의 기원 이 달라요. 개성진리체, 그걸 침범해서는 안 돼요. 어머니라도 별수 없 이 아기가 요구하는 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추지 않으면 고통을 받아 가지고 웨엑!  하는 거예요. 못 먹지요? 그렇지만 먹고 싶은 건 찾아 서 먹으라는 거예요.

외갓집에 가 가지고…. 외갓집은 지형이 달라 가지고, 동서남북 중에 여기에 있다가 북쪽에 가면 북쪽에 맞추어야 되니 맛이 달라졌어 요.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이 있지요?「예.」북쪽에서 살던 사람 은 북쪽 나라의 물을 먹고 영양소를, 채소도 먹고 거기서 난 곡식을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먹던 자체를 떠나서 딴 데 가면 토질병이라는 게 있다구요. 물을 갈아 먹고 그 땅에서 난 곡식 채소를 먹는데 채소의 요 소가 달라요. 이건   하면 이쪽을 향했는데 이쪽에 가게 되면 이쪽 을 향해야 되는데 이쪽을 향한다구요. 그러니까 중심을 중심삼고 반대 가 되니 음식 맛이 전혀 달라요. 고기들도 그래요. 남미에 가서 먹던 고기, 여기 와서 먹는 고기, 같은 종류라도 맛이 달라요.

헤엄을 쳐도 이건 동쪽이어서 서쪽으로 가게 하는데, 서쪽에 있는 같은 종류는 동쪽으로 만나러 가는데 만나 가지고 뭘 하느냐? 사랑하 는 거예요. 만나야 사랑하지. 그러니까 참사랑을 하게 되면 다 좋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지장 없고 위해서 살려고 할 때는 상충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 줄 수 있는 거예요. 플러스가 되더라도 180도 반대에 있어서 거기에 맞추니만큼 거기에는 상충이 없기 때문에 병이 안 나는 거예요. 건전한 사람이 되려면 그 환경에 맞게끔 내가 하면 병도 안 난다구요. 차이가 안 나니까 누가 문턱을 만들어요? 누가 이 렇게 문턱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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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주는 세계는 상대가 떠나지 않아

 

그래서 참사랑의 마음을 가지고는 어디 가서 먹더라도 극복할 수 있다! 참사랑이 좋은 거예요?「예.」무엇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쌍쌍이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여자하고 남자하고 얼마나 달라요? 여자는 안 크려고 줄어 들어가기 때문에 남 자는 안 크려고 해도 자꾸 커지지요? 주먹이 세야 되고, 키도 커야 되 고, 다리도 길어야 되고, 팔도 길어야 되고, 어깨도 힘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큰가, 남자가 큰가?「남자가 큽니다.」왜 여자는 작아요? 여기서 운동하니 작아요. 남자는 휘익! 그렇잖아요? 클 수 있는 것에 상 대가 되려니, 모든 지체가 거기에 맞추려니 남자는 자동적으로 크지만 여자는 자기만 생각하니까 자동적으로 작아졌어요.

그러면 어머니가 작고 아버지가 작으면 작은 어머니 아버지에게서는 더 작은 아들딸이 태어나지, 더 큰 아들딸이 태어날 수 없다는 논리예 요. 알겠어요? 조그만 여자를 구해 주려면 조그만 남자 같으면 어떻게 되겠나? 더 작아지나, 더 커지나?「더 작아집니다.」작아지잖아요? 그 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것을 척 보고 조그만 여자인데 얼굴이 동 그라면 솟대 같은 남자를 얻어 주는 거예요. 보기에 참 흉하지. 붙들 고 올라가야 되겠다,  올라가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니까 거기에 맞추지, 자기와 같이 너 작아져라, 작아져라.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떠나간다구요.

또 화합의 이치를 중심삼고 작아지지요? 그렇지요? 하나되어서 둘이 갖다 붙여야 커질 것 아니에요? 화합 화합 화합해서 갖다 붙여 줘야 크니까 그건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위해 주는 세계는 상대가 떠나 지 않아요. 위해 주는 데는 상대가 점점 나와 더불어 하나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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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자기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죽이고 싶기도 한 데, 10년을 따라다닌 거예요. 그놈의 남자가 동산 고개를 넘어갈 때는 호랑이가 잡아먹으면 좋겠다 했는데, 10년 따라다니니까 혼자 다니면 무서워요. 내 앞에 누가 서면 좋겠다. 이럴 때는 그 남자가 또 와서 내 앞에 서면 좋겠다.  이러다 보니까 그 남자 옆에 달라붙어야지. 바 른손을 쓰는 남자니까 왼편에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는 거예요. 떨어지면 호랑이나 늑대가 와서 끌어갈 것이기 때문에 달라붙고 이러 다 보니까 완전히 달라붙는다 이거예요. 떨어지지 못해요, 10년 세월 을 그렇게 정성들이면.

왜 선생님이 그래요? 선생님이 이상하게 그러지요? 불잖아요? 후~! 졸음이 눈에 꽉 찼지? (웃음) 그럴 때는 이러는 거예요. (웃음) 천지 가 조화, 상대적인 놀음을 하는데, 잠자면 죽어요. 상대를 무시하는 존 재는 없어지는 거예요. 절대 없어져요.

너도 박영자를 사랑해?「예, 절대사랑합니다. (유종관)」그러면 왜 멕시코에 가 있었어? 절대사랑하면 붙어 다녀야 될 거 아니야?「이번 에 다녀왔습니다.」글쎄, 왜 떼어 놓고 갔어? 여기 부엌에서 땀을 흘리 는데, 데려가서 비행기 티켓을 자기는 3등석으로 하고 여자는 비즈니 스석으로 해서 어머니 대신, 누나 대신 모시고 갔다 왔으면 얼마나 행 복하겠나?「죄송합니다.」죄송하다는 인사를 할 수 있으니 조금 쓸 만 하지.

 

밤에도 낮에도 싫은 것이 없고 기쁨으로 소화해야

 

그래요. 상대를 무시하는 자는, 하늘 상대가 부모인데 부모를 무시하는 자는 어디 가서 설 자리가 없어요. 저놈의 자식, 쳐 버려라 이거 예요. 여자를 무시하는 남자는 여자세계에서 저놈의 자식, 쳐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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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동네 남자 병신, 곰배팔이 곱사등이, 8대 병을 대신한 남자가 있는데 여자들이 침 뱉어 버리면, 그놈의 동네 할머니로부터 아주 머니로부터 누나로부터 젊은 처녀는 죽어라.  이거예요. 우주는 그러는 거예요.

너희들이 잘나서 그런 줄 아느냐? 조상들의 죄를, 잘못했으니 탕감하기 위해서 저러는데, 탕감하는 것이 고맙고 선조의 죄를 용서해 달 라고 해서 너희들보다 천상세계에서 늠름한 미남자가 되는 길도 있는 데, 곰배팔이니 오만 가지 남자가 되었다고 비웃지 말라 이거예요. 거 기서부터 죽든가 날아가든가 둘 중에 하나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그런 사람이 거기에 감사하고 부잣집 주인보다도 자기 자리를 고맙게 생각하면 그 부잣집 아들딸이 나에게 와서 종살이 할 날이 멀지 않다는 거예요. 그 원칙은 틀림없어요.

잘났다고 하면 자기가 깎아 먹는 것이기 때문에 잘난 부모 앞에 못 난 아들딸이 태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미남 미녀를 보게 될 때 일등 미남 미녀들인데 둘이 좋아 가지고 아기 낳는 것을 보라구요. 아이코! 저런 부부 가운데서 어떻게 이렇게 보기 싫은 아기가 태어났 나? 남자도 아이쿠! 여자도 아이쿠! 어떻게 그렇게 되었느냐? 탕감법 에 의해서. 고개를 넘을 때는 반드시 내려가야 된다구요. 올라갔으면 내려가고, 그렇잖아요? 내려갔으면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같은 축복…. 아이고 이러다가는, 효율이, 오늘 그거 못 읽으면 어떡하나? 내가 어디 떠나지를 못하는데. 이것은 점심 밥 안 먹고 안 가더라도 해야 돼요. 여러분이 상대가 된다면, 훈독 대 왕마마를 대신할 수 있는 훈독 마누라 같은 존재가 태어나면 잡동사니 모든 것은 조금 더 자라라, 자라라.  했는데, 우리 둘이 하나되면 이들 도 구해 줄 수 있다.  그런 놀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독자적인 입장에서 독보적인 길을 혼자 간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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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제 나는 돌아가니까 내가 지금까지 저녁에 하니까 여러분은 햇빛이니 새까만, ―사탄이 새까맣게 보이거든.― 제일 원수니까 새까맣 게 보이지만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밤 절기를 지나 가지고 열두 시만 지나면 여명의 아침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때는 점점점 밝아지니까 선 명한 아침을 바라보니 문 총재같이 잘난 남자가 없다, 여자들은 그렇 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선생님 같은 남편이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한 스물 서너 살 됐으면 선생님 같은 남자가 있으면 아이고, 내가 꿈에도 싫지 않고 영원히 오케이 한다.  이거예요. 오케이가 뭐예요? 오케이(OK)는 오픈 게이트 오브 킹덤(Open gate of kingdom)이라구요. 하늘나라의 문 을 오픈한다는 거지.

여자에게서 태어난 아기에게는 젖 먹던 밸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젖 먹던 밸이 꿈틀거린다는 말…. (휴대전화 벨소리가 남) 뭐야? (웃 음) 요사스러운 사탄, 아무리 명창, 아무리 통일교회 교주라고 하더라 도 남 좋아하는 것을 파탄시켜 놓고 스톱시키면 죄예요. 선생님이 술 집에 가더라도 어디를 가더라도 그거 미워하지 않아요. 그거 얼마나 맛있어요? 옆에 앉아서 잘 먹게 된다면 양주를…. 왜 입을 벌리고 있 나? (웃음) 뭘 잡아먹고 싶구나. (웃음)

사람을 대해 가지고 이렇게 대화하고 이런 환경에 있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르지요? 천 사람을 대하면 천 가지의 요술이 뒤넘이쳐 요. 아, 나 저거 할 수 있다. 나도 그거 할 수 있다. 나도 그거 할 수 있다.  그러면, 밤중에 열두 시에 경배했으면 맨 마지막 초 땡!  하기 전 요것도 내 것이고 그전의 것은 내 것이다.  둘 다 잡고 딱 있으면 밤낮을 주관했다는 왕이 된다는 거예요. 밤에도 싫은 것이 없고, 낮에 도 싫은 것이 없고 사랑할 수 있는 최고의 같은 기쁨으로 소화하는 사 람은, 둘 다 입에 넣고 먹게 되면 소화를 잘 해 가지고 설사, 배탈나는 이지러지는 놀음이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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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양사상에는 침묵이라는 게 있어요. 그게 놀라운 거예요. 중국이 16억 인류를 품고도 이러고 생각하고 있어요. 배에 16억이 들 어와 있지만 거기에 치우치지 않고 또 생각해요. 너희들보다 나아야 된다 이거예요.

 

상대를 절대시해야

 

여자는 여자 앞에 최고의 진리가 뭐냐? 그게 뭐예요? 부자지관계의 최고의 진리가 뭐냐? 아버지가 언제나 위에 있어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는데 최고의 진리가 있어요?

우리 신준이를 봐도 말이에요,   조금만 기분 나쁠 때는 에익!  하는 거예요. (웃음) 맛있는 것, 단 것을 먹을 때 보면 혓발을 이러면서 먹 어요. (웃으심) 이야, 자연은 다 상대를 그렇게 절대시하고 자기 위신 도 없이 큰소리하고 오줌도 싸고 똥도 싼다 이거예요. 힘 주고 울다 보니 똥도 나오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부작용이 벌어지지. 그렇지만 그 맛이 맛있다는 사실, 거기에 생명줄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걸 끊 을 수 없어요.

여러분도 다 그랬지요?「예.」어머니가 미인인지 추녀인지 몰랐지만, 어머니 젖통을 누가 제일 좋아했어요? 여러분이 제일 좋아했지요?

「예.」그거 알아요?「예.」어머니 얼굴을 보지 말고 자루같이 늘어진 어머니 젖을 보고 저렇게 고생했으니 자루같이 늘어진 어머니를 존경 해야 되겠나, 사랑해야 되겠나, 마음대로 대해야 되겠나?「사랑해야 됩 니다.」젖 보고 젖님,  어머니 젖님!  하고 인사해 봤어요?  (웃음) 해 봤나 말이에요.「안 해 봤습니다.」이래 빚지고 저래 빚지고.

추운데 옷은 누가 해 줬어요? 입던 옷이 찢어져서 조금만 실로 꿰매어 주면 엄마, 나 싫어, 싫어! 남이 보는데 왜 이래?  했을 거예요. 남 이 문제예요? 내가 문제지. 그래 가지고 가난한 집에서 그것도 주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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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몇째 아들이 입던 것을 있는 정성을 다해서 갖다가 입혀 줬는데 그런 고마운 것을 모르고…. 그것이 없었으면 벌거벗고 앉아 가지고 뭐 이라고 할까, 벌레가 겨울이 되면 쪼그라드는 것처럼 딱 그렇게 될 놈 인데, 입히는 것도 고마워해야 텐데, 그걸 싫어하는 거예요. 벗어라 이 거예요.

벗어라.  가져가서 이거 네가 주인이었지?  주고 너는 줄 게 없다. 엄마 옷을 입겠니? 나도 이것을 주인한테 얻어 입었는데.  그런 신세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를 동정 못 하고 왜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이렇 게 종이 되었소?  하는 거예요. 종 될 수 있게 된 동기가 옛날에 착취 해 먹고 도적질해 먹었으니 그런 자리가 되었지만, 그것을 자기가 고 맙게 탕감해야 돼요.

공산당들은 지금 말이지, 종새끼인데 종새끼가 종새끼인 줄 모르고 왕이 되겠다는 거예요. 앉아서 부르주아 계급의 피를 빨아먹겠다는 거 예요. 피를 빨아먹고 있어요. 그거 기생충이니 기생충을 나무라든가 잎 사귀라든가 좋아하는 것이 없어요. 할 수 없으니, 가지가 약해 가지고 병이 들어서 그러고 있지, 건전하게 되면 기생충이 뭐야?

은행나무를 알아요?「예.」은행나무 잎은 벌레가 못 먹어요. 왜? 은 행 열매가 익게 되면 얼마나 고약해요?「냄새가 고약합니다.」고약한 냄새가 이파리에도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있어요. 그거 하나님 이 왜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게 약재 중의 약재예요. 다 싫다는 세계 에, 변하는 세계에 변치 않는 약재 중에 귀한 약재예요. 내가 그렇게 아는 거예요.

내가 우리 동네의 은행나무를 보고 세상에, 이런 나무가 있느냐? 그렇게 내가 찾아보고 다 뒤졌는데 처음 만졌을 때 소리를 질렀어요. 이 야, 요거! 은행잎이 요렇게 돼 가지고 요렇게 되어서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만지면 나슬나슬하지 않고 뻣뻣한 거예요. 아가씨 손목 쥔 것 보다도 장수 손목같이 듬직하고 마음대로 하늘하늘하지 않아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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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게 되면 통째로 움직이지. 이파리가 움직이기 전에 몸뚱이 전체가 움직여요.

그래서 은행나무는 오래 살아요. 우리 고향에도 1천5백년 묵은 은행 나무가 있었어요. 이게 얼마나 싱싱한지 몰라요. 그건 호수가 있든가 옆에 강이 있으면, 물을 어디서든지 빨아 가는 거예요. 방 안에 물 있 는 것을 언제든지 마시는 거와 마찬가지로 청청한 거예요. 그래 가지 고 또 은행 알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은행은 가래를 녹인다고 하지?「예.」가래를 녹이면 굳어진 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요즘에 은행잎을 다 약재로 쓰고, 은행나 무가 얼마나 멋져요? 가로수를 하는 거예요. 한국도 요즘에 가로수로 은행나무를 많이 심는 거예요.

 

남자에게 제일 최고의 진리는 여자

 

어디 가나?「산수원, 전남으로 갑니다. (황선조).」전남이야?「예.」나도 한번 산수원 구경해야 되는데, 혼자만 다니네. (웃음)「오늘 마지 막입니다.」자, 이거 늦었구만. 나도 갔다 올까? (웃음)「얼른 다녀오 겠습니다.」얼른이야? 얼른 다녀오겠다는 것은 언론계를 밟아치우고 오겠다 그 말이라구요. 얼른 달려오겠다는 것은 바빠하는 것을 잘 하 고 오겠다 그 말이에요. 그런 상대의 말을 빨리 찾아야 돼요. 좋고? 좋고?「좋고말고.」좋고 나쁘고지. (웃음) 대치어예요.

남자에게 제일 최고의 진리가 뭐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자기는 남자 아니고? 그 말 자체가 모든 총론의 결론을 다 지 어 줘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니 전부 다 개인주의고 무엇이고 자기 를 중심삼고 도적질하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여자가 제일이라면 나보 다 낫다는 거 아니에요? 진리 중의 진리는 제일 좋다는 거예요. 그 제 일 좋은 게 뭐예요? 여자 눈깔이에요? 나도 갖고 있어요. 코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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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손도 갖고 있고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딴 하나가 달라요. 딴 한 가지 뭐가 달라요? 생식기! 여자 중에 제일 보물이에요.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아, 그런 생각을 해 봤어? 난 여러분 때 생식기가 왜…. 우리 누나들이 많았어요. 선생님이 시골에서 자랄 때는 말이에 요, 여름만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윗도리는 입고 다니지만 아랫도리는 벗고 다녀도 동네에서 뭐라지 않아요. 어린애보다도 볼록해지고 좀 컸 거든. 걷는 것을 보니까 운동을 많이 해요. 떡 버티고 다니니까 운동하 면 얼마나 그거 재미있어요? 여러분 그거 알지?

운동하기 시작했으니 몇 살같이 보여요? 요래 가지고 가죽에 쓰여 가지고 알맹이는 뒤에 가서 숨어 있지. 크니까 커 가지고 그게 운동하 는 게 보이거든.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것 바라보고 아, 우리 집 아이 가 커 간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아래를 안 입히고, 집에서는 바지를 벗겨 놓고 뛰어라 이거예요. 그리고 또 얼 마나 아이들은 땀이 나요? 벗겨 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여러 분, 그런 거 알아요?

그래서 크게 되면 여자들도 처녀막이라는 게 있지만 남자도 마찬가 지예요. 커 가지고 열 세 살 때 되었으면 뾰족하던 것이 대가리가 커 지거든.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도 근심하는 거예요. 이야, 저것이 여자 를 부르누만.  ‘ 어머니 아버지, 생각해 주소.  그런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커요? 대가리가 커졌나 말이에요. (웃음) 옛날에는 뾰족하던 것이 반대로 되는 거예요. 엄마 아빠는 그것을 보고 여자를 부르누 만. 나보다 잘난 여자가 어디 있노?  부모는 그래요. 우리 집안 누나보 다도…. 며느리가 오게 되면 누나보다도, 다섯 누나가 있다면 다섯 누 나한테 떨어지면 쫓겨나는 거예요.

언니서부터 동생까지 저거 저거, 못생겼다. 우리 오빠는 우리 집안의 장손인데, 아이고, 나만도 못하다. 어이구, 저거 저거 저거!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시누이 등쌀에 못 살고 쫓겨나는 것을 알아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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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약한 거예요. 올케가 오게 된다면 자기보다 못하면 부려먹으려고 해요.

 

사람이 사는데 함부로 없어

 

올케인가? 손아래는 뭐예요?「시누입니다.」손위 시누이를 뭐이라고 해요? 시누이는 또 오빠의 처를 뭐이라고 하나?「올케입니다.」올케! 자기 동생의 색시는? 계수라고 하지.「제수씨입니다.」「계수는 남자입 니다.」나도 모르겠다! 계수는 또 남자야? 너는 어떻게 그렇게 잘 아 나? (웃음)

저 녀석을 내가 결혼시키느라고 얼마나 속이 상한 거예요. 열 번은 더 부정했지? 몇 번 부정한 것을 기억하니? 야!「예.」몇 번?「여러 번 했습니다.」아이, 몇 번이야? 여러 번이 몇 번인가? 여러 번이 몇 번이야? 열 번 더 했는지 안 했는지 물어봤으면 일곱 번이면 일곱 번, 열 한 번이면 열 한 번 이래야 말이 되지. 여러 번 했습니다.  그게 뭐 야? 하나 둘 외에는 셋만 되어도 여러 번 아니야? 몇 번 했나?  하게 된다면, 열 번은 더 했겠지?  하면 열 한번 했습니다.  아니면 아홉 번 했습니다.  그 답을 해야 될 거 아니야?

그래, 이제 답변해 봐.「열 번 했습니다.」나는 열 번 더 했다고 아 는데. (웃음) 한 30번 했습니다.  하면 선생님이 이야, 저 녀석 저거, 배포도 크고 아량도 넓기 때문에 서른 번도 맞추려야 맞출 수 없으니 까 저랬구만.  그런 여유가 있어 가지고 포섭할 수 있는 생각도 할 텐 데, 그러지 않고 열 번입니다.  하는 거예요. 아흔 아홉 점점점점, 이 럽니다.  하면 선생님이 물었다가 이야, 저런 사람의 상대를 어디서 찾 아 줄 거야?  하는 거예요.

여기에 어머니가 매일 아침 다니는데 집에서 오려면 세 시 반부터는 준비해야지?「두 시 반입니다.」그러니 얼마나 불쌍해요? 두 시 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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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의자에 앉아 가지고 30분 기다려 가지고 전차가 또 올지 안 올지 모르니까, 전차 타고 오나?「택시 타고 옵니다.」택시, 택시 값은 어머니가 대 주나?「집사람이 준비합니다.」

글쎄, 그것을 10년 20년 했으니 그걸 저축했으면 집 한 채 살 것인데, 어머니가 그 몇 배 좋은 집을 죽기 전에 사 주겠거니.  그런 마음 갖고 부처끼리 그런 말을 해 본 적이 있나?「저희들은 영광이고 집사 람도 좋고….」영광 굴비지. (웃음) 도망가려고 그래. 굴비를 좋아하누 만. 도망가려고 영광이라고 해요. 저 녀석이 대번에 영광이라고 했는 데, 굴비를 도적질해 먹으니까 입다물어도 자기도 모르게 벌려 가지고 영광!  하는 거예요. 굴비 도적놈 같은 소리를 하누만.

자기가 영광이라고 했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하더라도, 그렇게 비유했다고 반대를 못 해요. 그렇게 얘기했는데 그렇다는데 딱 그렇다고 결론지은 것이 아니고 그럴 것 같다고 했는데 죄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사는데 함부로 살 수 없어요. 너 어저께 안 잤니? 몇 시에 잤어?「열 한 시 좀 넘어서 잤습니다.」누구랑 얘기했 어? 열 한 시 넘도록 늦도록 누구하고 얘기를 했나 이거야.「저 친구 입니다.」어디? 저 녀석은 능청맞은 녀석이야. (웃음) 네가 언제나 손 해 봐. 그럴 때가 있지? 어저께 밤늦게 잤으니 선생님에게 이렇게 구 사레(くされ 비웃으며 몹시 욕하는 말) 맞으니까 손해도 이런 손해가 어디 있어? (웃음)

덥고 좁은데 바람이 부는 걸 모르니 그거 죽었지. 선생님이 예민한 사람이라구요. 이렇게 보게 되면 조는 사람이 있으면 시꺼먼 게 쑤욱 지나가요. 틀림없이 졸아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지도 할 줄도 알아요. 눈이 보통 때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말하는 걸 좋아하 는 사람이 누구냐 해 가지고 볼 때, 좋아하는 얘기를 할 때는 좋아 가 지고 이렇지만, 나쁜 말 한마디하게 되면 팩 돌아가는 녀석들은 못 쓰 는 거예요. 참을 줄 몰라요. 참으면 이중의 복을 받을 텐데. 주머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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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덧주머니에 줄 것을 주려고 하는데.

욕하고 그냥 가는 사람이 어디 있나? 어머니 아버지도 죄 없는 아들 딸을 때려 놓고는 밤잠을 못 자고 아침이 되면 떡을 만들어 놓고 별의 별 것을 만들어 놓고 야, 어디 갔니?  할 때 뛰어올 때 뭉그러진 얼굴 이 된다면 큰일이에요. 어머니에게 맞은 것을 잊어버리고 뛰쳐 오게 될 때는 맛있는 떡을 시루째로 갖다 주고 싶다는 거예요. 왜 엄마 또 불러요? 어저께는 기분 나쁘게 하더니.  하면 안 돼요. 사랑의 매는 복을 준다는 거예요.

 

전통을 세울 알아야

 

여러분도 선생님을, 선생님이 무슨 참부모라고? 참부모 하게 되면 참부모가 가진 것은 참외도 참참외, 오이도 참오이, 밥도 참밥, 나물도 참나물 전부 다 그런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가진 것은 다 좋아해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상을 열 가지 만들면 맛있는 것부터 젓가락이 가서 맛을 볼래요, 제일 맛이 없어 보이는 것부터 맛을 볼래요?「맛이 없어 보이는 것부터 맛을 보겠습니다.」선생님은 상을 만들 때 맛있는 것은 맛이 없게 만들고 맛이 없는 것은 맛있게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먹을 때 자기 좋아하는 것을 먹는 거예요. 저 녀석은 여자 같으니 여자 같은 걸 좋아하겠군.  해서 그런 성격의 것을 만들어 주면 틀림없이 집는데, 그러면 소망이 없어요. 반대로 먹어야지. 손님으로, 나그네로 찾아갈 때 어느 집에 가든지 흠 없는 집이 어디예요? 색시 어머니예요, 색시 아버지예요? 장모는 씨암탉을?「잡아 준다!」씨암탉 은 가난한 집에서 재산 밑천이에요.

씨암탉 한 마리만 있어서 매일 알을 낳게 된다면 말이에요, 정월 초하루는 할아버지가 꺼낸 거, 그다음에 이튿날은 할머니가 꺼낸 거, 그 다음에 삼촌이 꺼낸 거, 많으면 손자쯤 되면 열두 달 가운데 계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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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 번 갖다가 삶아서 나눠 먹지도 못한다는 거예요. 가져올 책임이 있어서 가져왔으니 그 사람에 대해서 할아버지도 먹고 싶으면 달 라고 하고 말이에요, 다 이래 가지고 바란다고 죄가 아니에요.

그러면 혼자 먹어야 되겠나? 열 사람이 있으면 열 토막을 짝짝짝짝 해 가지고 할아버지 먼저, 할머니 먼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열두 사람이 면 열두 사람 순서대로 나누어 주는 거예요. 매번 그러게 된다면 할아버 지가 그러면 할머니도 그러겠나, 안 그러겠나? 며느리는 그러겠나, 안 그 러겠나? 시집왔더라도 따라가야 돼요. 전통을 세울 줄 알아야 돼요.

요즘에 흥진 군이 껍데기 사람들, 알맹이가 텅 빈 통일교회 지도자로 오래되었다는 사람들을 쓸 것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갈고리 곽쟁이(고무래)로 긁어다가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알아요? 가정맹세에 무슨 주인?「천일국 주인!」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참사랑 중심하고!」참사랑 중심하고 뭐예요?「본향 땅을 찾아….」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 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하나님이 다 잃어버려서 탄식하는 거예요. 하나님이고 다 그만두고 내가 탄식하던 하나님을 해방해 주어야 돼요. 그러면 다 효자 충신이 에요. 그거 하나 가지고도 천국 가고도 남아요. 안 그래요? 그렇게 됐어요?

천일국 주인이에요?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이빨보고 너 천일국 주인 이빨이야?  물어보면 그렇소.  그래요? 코털 하나 빼놓고 너 천 일국 주인 코털이야?  물어보면 그렇소.  그래요? 여러분 자신이 천일 국 주인의 코야?  물어볼 때 내 코가 그렇다.  그래요?

 

혼자서는 살아

 

발 저릴 때는 말이에요, 왼 다리가 그럴 때는 여기예요. 여러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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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거 알지?「예.」바른 다리면 여기예요. 손이 저리면 여기 갖다 바르고 여기 갖다 바르는 거예요. 이야, 그거 믿는 것으로, 발 저린 것보다 도 옛날부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발이 저린 것도 낫는다구요. 병이 났더라도 나았다,  나았다,  나았다,  나았다.  하면,  밥 먹기 전에도 나 았다.,  자기 전에도 나았다.,  약 먹기 전에도 나았다.  이러면 병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간다는 거예요. 걱정을 해야 병이 자꾸 클 거 아니에요?

선생님이 서른 몇 살 때 폐병이 걸렸어요. 그때만 해도 폐병 걸리면 다 죽는다구요. 벌써 몇십년 전이에요? 이래 가지고 죽기는 왜 죽어 요? 할 일이 많은데. 밥을 안 먹고도 밤을 새워 가지고 기도를 열두 시간, 열 일곱 시간까지 했어요. 보통 열두 시간, 열 다섯, 열 여섯 시 간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기도하지 말라고 지켜도 기도 안 하면 마음이 자리를 안 잡아요. 마음이 자리를 안 잡아요. 여러분이 그래요? 산에 올라가서도 기도를 하든가 홀로 가서 나무를 보고 네 역사를 말해라.  이거예요. 큰 나무를 붙들고 받아치고 내가 너보다 나아야 할 텐데, 만물의 영장 이라는 것이 꼴이 이게 뭐냐?  이거예요. 어디에 의지하고 살려고 하고 말이에요, 큰 나무가 있으면 가서 기대려고 하고….

요즘에 나이 들어서 선생님이 팔십 노인이 되니까 말이에요, 반드시 뭘 의지해야 돼요. 여기도 이렇게 앉으면 살이 없기 때문에 여기가 아 파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렇게 앉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앉지. 선생님의 습관이 그런 것이 아니라 이게 편안해요. 이쪽에서 쭈욱 하 니까 여기 아프던 것이 풀리잖아요?

그다음에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교주고 무엇이고 아주머니가 있더라도 양말을 벗는 거예요. 벗어서 발바닥을 보겠으면 보고, 이렇게 해 가지고 또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여기가 더 아프면 그다음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되는데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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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니까 몸뚱이는 이렇게 하고, 손은 이렇게 잡고 이렇게 앉아야 된다구요. 균형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는 못 살아요. 혼자 살 수 있어요? 여자들!「없습니다.」요즘 세상의 여자들이 자유분방해 가지고 아이고, 내가 잘났 다.  하는데,  기둥신랑이라도 정하고 살아야 동네에서 누가 무시를 못 해요. 기둥신랑이 깡패든 마피아든. 누가 욕하더라도 마피아에게 잡혀서 생명의 위협을 받으니 할 수 없이 따라간다고 하면 용서받을 수 있어요. 자기 혼자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둘이 제일이라 고 하면 그만이에요.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남편 둘이 찧고 까불고 동네방네 수탉 암탉이 따라다니면서 좋아하는 이상 좋아하더라도 동네 에 소문나서 저놈의 간나 자식, 내쫓자.  하는 동네가 없다구요. 대갓 집도 그런 종이 있으면 종의 집에 아들딸도 가서 자라고, 친구 하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무슨 얘기부터 출발했나? 결론을 지어야지. 내가 잊어버렸다!

「≪천성경≫을 다섯 번 읽는다고 하셨습니다.」≪천성경≫을 영원한 세계에서 몇만 번 하게 되면 후루룩 따룰(외울) 텐데. 몇만 번 해서 따룰 거예요, 일년 동안에 한 백 번 읽어 가지고, 영계에서 몇만 번 해 서 따루는 것보다도 한 백 번이라도 해서 지상에서 따루고 가면 얼마 나 멋지겠나? 그러면 성인 현철은 만 번 해 가지고 내가 물어보고 시 험 쳐 가지고 그들을 부하 삼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

 

자랑하지 말라

 

그래, 훈독회 시간을 좋아해요?「예.」훈독하는 시간을 내가 싫어하는데 여러분이 좋아해요? (웃음) 내가 다 아는 거 아니에요? 다섯 번 씩 하면 거짓말한 부분, 양심적으로 이런 것이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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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 내 머리로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해도 마음에서는 사실이라는 거예요. 고개를 이렇게 하면 되었다는 거예요. 세상이 욕을 하겠으면 욕 을 하고, 너희들이야 죽겠다고 싫어하든 말든 영원한 제일 좋은 것은 그 자리밖에 없기 때문에 마음이 이런다는 거예요. 마음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답변해요. 그런 것은 틀림없이 옳은 거라구요.

여러분이 신비스러운 기도를 하게 되면 마음이 쭈욱, 오늘 될 프로그램이 이렇게 된다.  하면 그렇게 돼요. 일주일 이렇다는 것을 볼 때 거 안 믿을 수 없어요. 일년 동안, 십년 동안 이렇게 이렇게 된다.  하 면 십년 동안 그렇게 돼요. 십년의 귀일수, 백년 되어도 백 된 다음에 하루가 벌어지는데, 백년이 되더라도 귀일수 하루의 주인이 된다면 101서부터 옛날은 부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귀일수를 찾으라는 거예요.

열 되면 하나 되지? 스물도 새 출발 하지? 스물 하게 된다면 하나, 십년을 해도 귀일수 또 하고, 백년 지나도 백 하나 되니만큼 탕감복귀 가 백년이 아니라 몇천만년이 걸렸어요. 그걸 알아요? 하나님이 찾고 자 하는 귀일수의 자리가 몇만 하나서부터예요. 그걸 다 몰라요. 무한 한 것이에요. 선생님이 와 가지고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갈라서 장사해 버렸어요. 몇만년 그것을 끌고 못 가요. 처단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셋을 중심삼고 셋이 죽이던 형님보다 나으려면 혼자 그렇게 될 수 있나? 얼마나 하나님이 공을 들였 다는 거지. 그러니까 셋은 죽은 형님보다도 나아야 돼요. 아벨은 말이 에요, 형님의 제물은 안 받고 자기 제물은 받으니 자랑했다는 거예요. 동생의 제물은 하나님이 받고 형님의 제물은 하나님이 안 받았는데, 그거 기분 좋겠나, 나쁘겠나?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형님, 미안합니다. 내 것을 형님 것으로 하십시오.  하고 지고 다니고 꼭대기에 이고 다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했으면 하나님이 에이 이놈아, 형님이 동생을 내 대신 사랑하려면 영원히 보호하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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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되어 주어야 할 텐데, 뭐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야곱이 영리해 가지고 좋은 것을 좋다고 얘기하다가 거기서부터 한마디, 뭐이 좋아? 이 녀석아! 하나님이 장자부터 대해야 할 것인데 차자부터 대했다.  할 때, 얼마나 요사스럽게 까불어 가지고 발 라 맞췄기 때문에 산 거예요. 그런 생각을 했을 것 아니에요? 형님을 절대복종합니다.  했으면 어떻게 되겠나? 복종은 그만두고 순종한다고 했어도 망하지 않아요.

근본이 복종할 수 있어 가지고 천정의 인연이 묶어졌는데, 그 자리에서 순종도 못 하니 문제가 생길 것 아니에요? 또 장자는 처음에 났 기 때문에, 원기 왕성할 때 맏아들이 태어났기 때문에 힘도 세고 말이 에요, 그래요.

대개 맏아들이 키가 큰가, 작은가?「작습니다.」힘은? 우리 집을 보게 된다면 효진이를 보게 된다면 말이지, 키도 크지 않은데 그 아들딸 이 무겁기는 왜 이렇게 무거워요? 들어 보라구요. 얼마나 무거운지 몰 라요. 또 신원이도 말이에요,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천성경≫ 몇 번 읽고 영계에 갈래요? 일생 동안 이렇게 선생님이 열심히 하지만, 여기에 모인 사람 중에 일생 동안 한 번도 못 읽고 영 계에 갈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영계에서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천 성경≫이 나오기 전부터 선생님 말씀을 훈독회 했는데, 전문가들이 앉 아 있는데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참부모님을 모셨습니다. 참부모님의 말씀은 진짜 참사랑했습니다. 참 좋아했습니다.  할 수 있어요?

 

세상만사가 구멍을 메우고 있는데 들이고는

 

선생님이 요즘에는 원고를 안 써요. ≪천성경≫ 어디 어디의 골자를 추어 가지고 원고 만들라고 하는 거예요. 틀리게 되면, 자기 생각이 들 어갔으면 선생님이 가만 안 두어둬요. 서론과 결론에서는 자기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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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을 겸해 가지고, 개성진리체니까 골자를 중심삼고 수놓는 말 같은 건 써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문 외의 것은 선생님이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나 원문이 달라지면, 이놈의 자식!  해요. 원고 내용을 설명할 때는 자기 가 암만 정성들여 썼더라도 선생님이 쭈욱 듣고 앉았다가 뺄 것 빼고 또 집어넣을 것 집어넣는 거예요. 갑자기 선생님이 듣고 어떻게 내가 생각도 못 한 것을 집어넣을 수 있어? 그러니까 맞누만.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많이 김효율은 느끼지.

효율이  선생!「예.」내가  효율  선생이라고  하니  기분  좋지  않아? 김효율이 효도 효(孝)  자하고 말이야, 무슨   자야?「율법 율(律)자입니다.」법률 률  자 아니야?  효율,  효도하는 도리를 지키고 나가 는, 그것도 김씨예요. 황금이 빛이 나니 옛날에는 자기가 잘났다고 하 며 살았어요. 여기 와서 할 수 없으니 그러지, 자기 잘났다고 어디 가 든지 머리를 휘저은 거예요.

뱀은 대가리가 가는데 따라다니는데, 효율이는 말이에요, 자기 멋대로 법을 정해 가지고 대가리가 이렇게 갔으면 꽁지가 이렇게 가려고 생각해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그러니 일족 가운데 공산당의 골수분자가 많아요.

육촌 형 조선대학 총장한테 전화 한번 또 했어?「요즘에는 안 했습니다.」요즘에는 왜 안 해? 요즘에 진짜 더해야 할 텐데. 더운 여름에 가서 팬티만 입고 나는 이 집에서 안 떠납니다. 팬티만 입고 6개월 살겠습니다.  하게 되면 말이야,  어떻게 하겠나? 아주머니(형수)가 들 어오기도 끔찍해서 형님에게 형님이 동생 하나 치리 못 해 가지고 이 렇게 불편하게 하느냐? 좋게 한번 못 해 주느냐?  해 가지고 곤란하게 하는 거예요.

나는 할아버지 어머니, 동네 할아버지 전부 다 손에 쥐고 살았어요. 할아버지는 왜 개가 갑자기 짖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토방 위에 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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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개가 갑자기 와와와왁  뛰쳐 내려가서 대문 밖으로 뛰쳐나가면 큰일이 생겼다는 것인데 말이에요, 지나가는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우리 개가 이렇게 놀라 가지고 당신을 물어 치우려고 뛰쳐나갑니다. 무얼 잘못하고, 도적질도 크게 하러 온 모양이지요?  하는 거예요. 그 걸 어떻게 아느냐고 물어보면 개는 안다는 거예요.

개는 귀신을 본다는 말 들어 봤어요?「예.」바짝 하는 것을 알지. 소리가 나면 백 미터 앞의 주인 발자국의 진동을 안다는 거예요. 얼마 나 냄새도 잘 맡아요? 흠흠흠, 무슨 옷을 입고 갔는데 그 냄새도 맡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딴 사람이 오게 된다면, 정 싫어하는 냄새가 나는 옷을 입으면 벼락이 떨어지듯 뛰쳐나가 가지고 앙앙 짖는 거예 요. 그런 개가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모르는 사람들은 개 배때기를 찰 거라구요.

세상만사가 다 자기들이 구멍을 메우고 있는데, 보고 잘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이거예요. 삽을 하나 륙색에 넣고 다니는 거예요. 군대 삽 이 있지? 그래서 파였으면 내가 메워 주고 가겠다고 하는 생각도 해야 되는 거예요. 이웃 동네, 이웃 나라에 가서도 흠집이 있으면 그것을 메 워 가지고 잡아먹겠다고 해야지, 공 안 들이고 잡아먹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호랑이는 네 시간 이상, 4백 리를 걸어야 먹이를 잡아먹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호랑이가 개처럼 냄새를 잘 맡으면 어떻게 되겠노? 짐승 이 살아남겠나? 그건 방향성밖에 몰라요. 흠흠, 바람이 불어와야 맞출 수 있지, 바람이 반대로 불면 냄새를 못 맡는다구요. 그러나 개는 맡아 는 거예요.

 

죽기 전에 ≪천성경≫을 마치고 것인가 정하라

 

자, 이거 정하자구요. 죽기 전에 몇 번 ≪천성경≫을 마치고 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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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거 정하지 않게 된다면, 한 번도 못 읽고 영계에 가면 벼락이 떨어져요. 문전에서 뒤로 돌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어디라고? 여 기는 ≪천성경≫의 도리를 미화시키는, 수놓는 자리인데, 네가 어떻 게?  하는 거예요. 그거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 니다.」

여러분이 죽기 전에 몇 회나 마치겠느냐 이거예요. 아, 물어보잖아요? 여러분이 싫어하게 되면, 일생 내에 ≪천성경≫을 한 번도 못 읽 고 죽었다면 어떻게 될 거예요? 선생님이 ≪천성경≫에 대해서 물어보 면 답변하겠나, 도망가겠나?「도망갑니다.」도망가겠나, 앉아 있겠나?

「도망갑니다.」비위 좋은 녀석은 세 번씩이나 후후후, 끔적도 안 하고 그러는 거예요.

저 녀석은 웃는 것을 보니까 언제든지 입을 이렇게 해서 웃어요. 어디 가든지 자기가 동참해 가지고 하기 좋아하는 성격이 있어, 없어?

「있습니다.」없대, 있대?「있답니다.」정말이야?「예.」술집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술 먹지 말래도 한번 먹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웃 음) 아, 물어보잖아? 엉뚱한 놀음을 잘 할 수 있는 거야.

정하라구요.「예.」오늘 내일 모레 글피는 한국을 떠나요. 각 나라에서 초청해서 선생님의 대관식을 나라가 해 가지고 대통령으로부터 부 통령으로부터 국회의장으로부터 그 집에 천만 사람이 있으면 천만 가 정을 한 시간 이내에 축복해 줄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판이 벌어졌 으면 내가 여기에 돌아와야 되겠나, 안 돌아오더라도 돌아다니면서 축 복을 해 줘야 되겠나?

준비하려면 일주일은 걸려야지? 그러면 일년에 몇 개 나라예요? 일주일에 하나씩 한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쉰 두 나라밖에 못 해요. 안시 일을 중심삼고는 마흔 다섯 개예요. 그러면 도시 도시 해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가려면 말이에요, 순회에서 여기에 돌아올 때까지 몇 년 걸 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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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여러분이 선생님을 몇 번 만났나? 그들은 축복받을 때 처음 만나지만 백 번 천 번 교육받아서 감사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하루 저녁 만나 가지고 축복받는 그들이 감사하는 마음 이상의 마음을 언제든지 갖고 선생님을 대해 봤어요? 그게 지혜로운 사람들이에요, 멍충이들이에요? 멍충이들이에요.

정해요.「예.」선생님이 영계에 가 가지고 만 번, 억만 번 영원히 계속하는데, 여러분은? 거기에 가서 동참해야 돼요. 동참하고 싶은 마음 이 간절해야 같이 가서 살아요. 저나라에서는 밥이 필요한가? 시간도 그래요. 일이 뭐이게? 지상 축복 완료하기 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총 동원돼 있는 거예요. 꿈으로 그리던 것이 실제로 나타났는데, 실제로 행동하려니 땅 위에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실천 못 하기 때문에 정성 을 들여야 돼요. 정성을 여러분이 안 들이면 영계가 동원돼서 협조할 거 같아요?

몽골반점동족으로서 동원할 수 있는, 여러분이 선생님의 대신자 되면 영계에 가 있는 몽골반점동족 조상들을 동원할 수 있나, 없나?「있

습니다.」왜? 그들의 소원이에요. 천추의 한을 품고 그 날을 기다린 거예요. 참부모로부터 축복받아 가지고 해방될 수 있는, 해방석방의 세 계를 넘어가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 것도 결정한 위에 서지 못해 가

지고 앉아 가지고 여기 오면 선생님이 뭘 좋은 거 준다? 좋은 것을 가지면 도적질이에요. 약탈하는 거예요.

유니온(union 노동조합) 패들은 약탈이지요? 부르주아의 돈주머니를 도적질해다가 나누어 먹자 그 말 아니에요?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소련에 유니온이 있어요? 중국에 유니온이 있어요? 북한에 유니 온이 있어요? 있나, 없나?「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불을 자기 동네에 놓아서 태워 버려야 할 것인데, 자기들이 죽기 싫으니까 이웃 동네 부잣집에 불 놓아 가지고 도망가게 되면, 차코 놓아 잡아 가지고 그 고기까지 찢어 먹자 이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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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도망가게 된다면 불을 누가 끌 거예요? 자기 종들을 시켜서 끄게 해 가지고 공산주의 몇몇 사람, 정치 핵심요원만이 해방돼 가지고 좋 아하지만, 그 외에는 전부 다 노예예요.

노예(奴隸)의 노(奴)  자는 무슨 변에 또 우(又)  했나?「계집 녀 (女)  변입니다.」또 여자예요.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망해요.  노예 가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복수해 버려요. 저놈의 자식이 잘살아? 식당 주인을 찾아가서 수면제 한 주머니 갖다가 풀어서 물 반 컵 정도만 먹 어도 죽어요. 원수가 어디든지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죽으면 진짜 지옥에 가지. 선생님 같은 사람이 죽으면? 약을 먹고 죽었다면? 지옥에 가요? 저나라에 있는 그 일족 조상들이 전부 다 걸려 버려요. 구덩이를 메우려니 조상들을 처넣어야 되는 거예요. 무서운 놀음이에요.

 

하겠다는 것을 하면 밤잠을 자더라도 해야

 

선생님보다 낫기를 바라요, 못하기를 바라요? 내가 어저께 끝낸 것이 무엇이냐?   참부모의 현황  해 가지고 85일에서부터 30일 지내던 것, 이 일주일 이내에 끝내야 되는데 다 끝냈어요. 그다음에 모세 오경 까지, 어저께 창세기서부터 신명기까지 끝냈어요. 또 그다음에 늦게 2 일 날 연설할 영문 번역한 것을 가지고 들어간 거예요. 열 한 시 30분 에 들어가서 그것을 읽으니까 한 시 반이 되더라구요. 세 가지를 끝냈 어요.

오늘 이거 읽는 것도 어제 할 것인데 끝나기 전에, 어저께 다 읽을 것 대신 30페이지, 어저께 몇 시부터 30페이지 읽었나? 효율이!「열 시부터 열 한 시까지요.」응, 그래. 그래서 열 한 시 반에 자기가 번역 한 걸 갖다 주어서 내가 들어가서 다 읽은 거예요. 모르는 것은 내가 콘사이스를 찾으려면 상당히 어려워요. 그래서 줄만 치면 써 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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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읽어 보니까 모르는 말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거 만들어 놓았어요.

하겠다는 것을 못 하면 밤잠을 안 자더라도 해야 돼요. 만약에 오늘 뭘 할 것인데 열두 시 가까이에 돌아왔다 하면 열두 시, 새날이 되려 면 10분 남았으면 전화라도 하는 거예요. 이런 일을 약속했는데 그거 못 하니까, 만나서 이런 얘기를 하려고 했다고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내일 만나면 하루가 가니 이 시간에라도 만난 것으로 해 가지고 우리 가 하루를 찾아 주인 되겠다고 해서 양보하고 넘어가자 이거예요. 그 러면 넘어가는 거예요. 한 시간 희생해 가지고 하루를 찾는다면 장사 중에 그런 밑천이 어디 있어요?

 

꽃이 피어야 아름다움도 나오고 향기도 나와

 

사진을 찍어 놓아야 되겠다, 이제부터. (웃음) 자, 일곱 시가 되었으니까, 어저께 두 시간이면 끝난다고 그랬지?「해 보겠습니다.」어저께 두 시간이면 된다고 옆에서 얘기하는 것을 들었는데.「예.」그래서 일 곱 시, 여덟 시, 아홉 시까지 하게 되면 내가 밥 먹고 용평에 갈까, 말 까? 지금 회의하고 있으니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313명이 왔다고 했는데 그 이상 되었을 거예요. 한 5백 명 이상 모였는데 문 총재는 안 오나?  이럴 때 헬리콥터라도 타고…. 소리를 자 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늦었으니 빨리라도 가 봐야 되겠다 생각 하니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셔야 됩니다.」

훈독회가 끝나자마자 내가 떠날 텐데, 여러분은 훈독회 마치고 오라고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기분 좋겠지? (웃음) 그렇기 때문에 회의 에 누구보다도 먼저 참석해야 될 것이 선생님이니 주인으로 당당하지.마음이라도 그래 가지고 있어야 가서, 내가 이제 2일 날 저녁 만찬 때 이 얘기를 해요. 이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런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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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미리부터 그런 마음을 가져도 미안하지 않아요.

여러분보다도 이 대회를 근심 된 이상의 자리에서 염려하는데, 여러분을 만나 보니 사정이 있어요. 사정이 딱하잖아요? 젊은 놈들이 앉아 지켜 가지고 있으니 말이에요. 안 그래요? 안 왔으면 밥 먹기 전에 새 벽같이 떠나 가지고 그 사람들을 만나서 이런 얘기를 했으면 얼마나 좋겠나?

늙은 사람, 노틀들에게 하는 것보다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필 꽃이니…. 꽃이 피어야 아름다움도 나오고 향기도 나와요. 그들은 다 청춘 시대가 지나가고 향기도 다 지나갔지? 그건 암만 해도 불을 때야 이제 는 자기 본질의 여러 가지 구린내밖에 안 나요. 여러분은 불을 때게 된다면 젊은 사람의 의로운 용맹스러운 마음이 타니까 어디 가든지 흥 분하는 거지. 아이고, 그거 태우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누구나 다 그 럴 수 있으니 그 향기도 진동하고 꽃 빛도 아름답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나이 많은 사람이 전쟁마당에서 죽게 해야 되겠나, 젊은 사람이 전쟁마당에서 죽게 해야 되겠나? 졸던데 한번 답변해 보 지. (웃음)「둘 다 살려야 됩니다.」어느 것을 하느냐고 하면 둘 중에 하나인데 둘 다 해야 돼? 이건 빵점도 못 되누만. 구별해서 얘기해야 돼요. 문제가 큰 거예요. 어떤 것을 좋아해요?

빨갱이들은 흰 것을 제일 싫어해요. 흰 것은 빨갱이가 제일 싫어해요. 너는 흰 것이야, 빨갱이야?「흰 것입니다.」선생님 앞에서 그러면 부정하고 선생님, 말하지 말고 나와 같이 잡시다.  그거 아니야? 많은 사람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그거 이단자야, 선단자야? 선단자라면 악에 대한 선의 선단이에요, 엎드려 사는데 걸어가는 거예요? 선단자 야?  할 때는 선의 해석이 어떤 거냐고 물어보면 그것도 생각 못 하 지? 그렇게 되면 언제나 시험 문제를 틀려요.

총명하고 지혜로워야 돼요. 비교 판단이 똑똑해 가지고 나밖에 없다고 딱 중앙에 서 가지고, 내가 필요한 것이 실적 가지고 드러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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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체가 나를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실적, 해 봐요.「실적!」반대로 적실이 뭐예요? 본처를 적실(嫡室)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거 알아 요? 아, 왜 이상하게 봐요?

 

핏줄이 앞서니까 장자 입장에서 상속 받더라도 불평할 수 없어

 

자, 빨리 훈독회나 하자. 알겠어요? 여러분, 오늘 정하자구요. 훈독회를 죽기 전에 몇 번 듣고 갈래요? 따루고(외우고) 갈래요, 잊어버리 고 갈래요?「따루고 가겠습니다.」따루고 가서 성인들, 나서소.  해 가 지고 당신 몇 번 훈독회 했소?  하면 다 따루니까 후루루룩  하는 거 예요.

내가 구약성경 신약성경을 지금까지 한 20년 동안 안 봤어요. 가끔 찾아봤지. 이제 훑어보는 거예요. 모세 오경 가운데서 법궤 앞에서 무 슨 뭐 양 잡아 제사 드리고, 아이구! 통일교회가 그러면 한 마리도 남 지 않아요. 사람이 없으니까 마리라고 해도 실례가 아니지. 그럴 때는 한 마리도 남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기에 남길 것이 뭐예요?

여호수아와 갈렙을 중요시한 거예요. 왜? 모세는 무슨 산에서 여리고 성을 보며 요단강을 건너가겠다고 기도했나?「느보산입니다.」느보 산! 얼마나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솔직한 거예요. 너는 못 간다고 했 어요. 가기 전에 가서 수습할 수 있는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 정탐 갔 다 온 열두 사람 가운데 열 사람이 반대했지만 두 사람이 찬성했어요. 믿을 수 없는데 허무맹랑한 믿음을 갖고 나갔던 사람이 60만 대중의 씨앗이 되었어요. 알겠나?「예.」

마음대로 해요. 한 번도 안 읽어 보고 죽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그냥 놔두면 한 번도 못 읽어요. 기독교 장로 같은 사람들에게 성경 몇 번 봤느냐고 하게 된다면 신약은 몇 번 봐도 구약은 모릅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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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물어보면 하나도 몰라요. 그러니 예수를 잡아 죽인 교법사들을 누가 어떻게 해서 작달하겠나?

천국에 허재비들이 모여 있지 않아요. 잘났다는 이론과 투쟁의 명수들, 용맹장들이 전부 다 가 있는데. 안 그래요? 자기가 가 가지고 서성 거렸다가는 몸을 감추지 못하는 부끄러움을 피하기 위해서 산아, 나를 가려라. 바다야, 나를 삼켜 버려라.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긴박하고도 비참한 자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구요.

통일교회 교주가 그 앞에 가서 성인 현철에게 야 이놈들아!  여러분에게 욕하듯이 더 자신에게 욕하지 않게 되면, 여러분을 스승의 자리 에 갖다가 배치할 수 없어요. 뭘 안다고 배치해요? 이것들이 아는 것 은 젖 먹는 것, 젖을 먹여 주면 맛있다고 하고 말이에요, 옷 입은 걸 좋아할 줄 알아요. 왜? 아들이니까.

동네 사람 아무개라고 좋은 옷 입히면 왜 좋은 것을 입히느냐? 팔아먹으려고 그러나?  별의별 것을 생각해서 지옥에도 따라갈 수 있지 만, 통일교회 아들딸은 말이에요, 선생님이 말을 맛있는 것을 주게 되 면 그래도 듣고 앉았고, 선생님이 주는 것은 좋다고 해서 먹으려고 하 는 거예요. 먹다가 토해 버려서 그걸 갖다가 개 줬다면 그런 실례가 어디 있겠나? 그래도 참부모를 알아요.

그 울타리 너머 밖에 와서 먹으려고 안 해요. 맛이 없게 먹더라도 울타리 안에서 먹으려고 했고, 도망가더라도 죽지 못해서 문 안에 들 어왔는데, 너희들은 지상에서 참부모를 살아 가지고 욕도 못 얻어먹고 모셔 보지도 못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누가 나아요? 선생님이 아들 에 대해서 상속해 줄 때 무엇 때문에? 핏줄이 앞서 있으니까 장자의 입장에서 내가 상속 받더라도 불평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내가 먼저 가까이 모시고 너희들보다 몇천 배 몇백 배 먼저 보고 그 말씀을 들으려고 했다, 너희들보다 먼저 난 형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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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훈시하는 것을 싫다고 하다가는 쫓겨나는 거 아니냐 이거예요. 그런 자신도 가지라구요.

 

열두 읽♘으면 교육받아야 되고 따라가야

 

그래도 자그마치 소생장성완성 해서 세 번은 읽어야지요? 그러면 7수 8수, 열 번은 읽어야지요? 어때요? 한 번 두 번 읽고 갈래요, 열 번 읽고 갈래요? 열 하게 되면 하나예요. 열 하나 할 때는 내가 주

인이에요. 뒤로 돌아서 가지고 열까지 교육할 수 있어요. 열이 필요 없어요. 하나에서부터 시작해야지.

그래서 안시일을 중심삼고 ―안식일은 쉬는 날이에요. 안시일이에요.― 10수까지 모셔야 돼요. 주일날 지옥 가는 사람을 지옥에서 빼다 가 천국 데려갈 수 있게 된다면 하나님은 못 하게 안 하고 쉬라고 안 해요. 그럴 수 있다면 야야, 딴 사람은 쉬지만 너는 뒤에서 그거 하 라.  이렇게 명령 못 하는 하나님이 웬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주일날 일했어요. 여러분보다 나아요. 여러분이 모르는 것을 알아요. 안식일을 타고 가야 되겠다, 밟고 넘어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안식교, 안식교가 뭐예요? 성경의 안식일이 뭐예요? 사탄 휘하에서 그물에 씌워 가지고 그런 수작을 해 가지고 자기 잘났다고 했댔자 모 가지 걸렸는데, 발 다 걸렸는데, 어딜 벗어나요? 지옥 가게 되어 있는 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그마치 열 한 번은 읽고 가야 될 거 아니에요?

「예.」정하라구요. 몇 번 읽고 갈래?「열두 번입니다.」아, 그거 정하라구요.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웃음) 문제가 돼요. 영계에 갈 때 몇 번 읽고 왔느냐?  여러분에게 할 때 오늘 한 말이 올무가 돼요. 열 두 번 못 읽었으면 공자 님한테 교육받아야 되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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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매일같이 그 놀음을 하니 여기서 선생님이 다섯 번 했으면 선생님보다 더 많이 했겠나, 못 했겠나? 밥 먹고 할 게 있어요? 그것 밖에 없어요. 그러면서 천년 한이 있으니 빨리 와 가지고 지상과 천상, 형님 자리가 동생, 동생 자리가 형님, 천지개벽이 되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있어서 영계의 사람도 지상에 있는 쌍둥이와 같이 결혼해서 해 방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선조들의 소원 아니에요?

형님이 동생, 동생이 형님 되어야 되는 거예요. 높은 데 가서 자랑 하지 못해요. 땅 위에 있는 여러분을 형님으로 모셔야 되고, 뿐만이 아 니라 아버지 자리에 있으면 아들을 아버지로 모셔야 되고, 할아버지 자리가 되어 있더라도 손자를 할아버지로 모셔야 천지개벽의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멕시코에 가서 왕권 대관 즉위식을 하느라고 며칠 소모 했나? 13일 날 뉴욕에 오겠다고 하더니 왜 여기에 나타났어? 쫓겨났 나?「아닙니다. (유종관)」쫓겨났지. 나한테 보고할 때는 뉴욕에서 만 나겠습니다.  해서 내가 기다리고 있는데,  유종관이 왔다고 할 때 아, 그거 쫓겨 왔구만.  한 거야. 아닌 게 뭐야? 책임 못 하니 쫓겨 올 수 밖에 없는 입장이 아니냐 이거야.

약속을 그렇게 공개적으로 박아 가지고 했으면 말이야, 그전에 선생님한테 전화라도 한번 해 가지고 13일 날 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갑 니다.  한마디했으면 되는데, 자기의 변명할 수 있는 변명 자서전을 쓰 라면 왔다 갔다 한 모든 것을 해명해야 돼. 복잡한 거예요.

그래서 솔직한 것이 충신 앞에 권고될 수 있어요. 솔직한 사람은 충신이 물어보면 말이에요, 자기 있는 대로 솔직히 해 주면, 충신이 가야 할 효의 도리, 충의 길이 까리까리 한데 솔직한 사람은 느낌대로 해 주면 세 사람만 하게 되면 세 사람의 말보다도 달리 가면 자기가 갈 자리에 가는 거예요. 열두 사람이 있으면 열두 사람에게 물어보고 솔 직한 말을 믿고 달리 가게 되면 나는 중앙에 들어가게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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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래요.

법을 중심삼고 법 기준으로 보게 되면 나는 중앙으로 가는 거예요. 판사와 나라 대통령의 보호를 받아서 중앙으로 간다구요. 그건 이론적 인 결론이라는 거예요.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알싸, 모를싸?「알싸!」아는 사람은 두 손을 들어 가지고 공중에서 박수를 크게 해라! (박수) 내려요.

 

자기를 중심삼고 그릇을 깨뜨려 버리는 놀음을 안 해야

 

오늘 훈독회 할 것은 맹세문이에요. 천일국 뭐이?「주인!」주인 우리 가정은 뭐이라고?「참사랑을 중심하고!」1, 2, 3, 4, 5, 6, 7, 8 선 언이에요. 공판정에서 판사의 선언보다도, 판사에게는 그때그때 환경의 사람이 걸리지만 영원히 법이 되어 가지고 헌법 대신 걸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심각해요. 토 하나 다르면 대번에 알아요. 판사가 그걸 몰라 가지고 죽을 쑤어 먹고 별의별 것을 다 하잖아요? 나라를 망치잖아요? 그러니 사형시킬 때는 검사가 대통령에게 보고해 가지고 목을 매는 넥타이를 대통령 대신 검사가 씌워 줘야 돼요, 판사 의 입회하에. 남의 생명을 희생시키는 이상 당당하냐 이거예요.

모세 오경을 보게 되면 그래요. 잡아다가 죽여요. 돌로 쳐 죽여요. 그거 보라구요. 신명기(申命記)라는 것은 말이에요, 명령을 완전히 보 고하는 기록이에요. 요단강을 건너가기 전에 느보산에 있어 가지고 마지막 떠나는데 훈시의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쭈욱 해서 하루에 한 편 씩 보려고 했는데, 50장까지 있는 것이 있어요. 열두 시, 세 시까지 읽어야 돼요.

이제는 여호수아예요. 여호수아를 하나님이 왜 좋아할까? 여호와의 무리다, 그래서 여호수아 아니에요?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높은데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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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데 어디든지 메워 놓고, 또 뿌리로 들어가서 영양소가 되어서 꼭대 기도 마음대로 올라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자유천지로구만. 여호와하 고 여호수아, 가 하나 들어갔지? 안 그래요?「예.   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자만 하나 들어가잖아요?「예, 그렇습니다.」그래서 여 호와가 되잖아요?

아하, 여호수아가 물과 같이 깊으면 깊은 데에 맞추고 모양 그릇이 있으면 그 모양을 따라갔지, 자기를 중심삼고 그릇을 깨뜨려 버리는 놀음을 안 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기억하면 쉽지요?「예.」이 야!

갈잎이에요, 갈옆(갈렙)이에요?「갈렙입니다.」그러면 길 가는데 옆에 섰다는 거예요. 그러니 갈아서 치울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갈렙, 갈 옆! 그렇게 해 놓으면 어허, 그랬기 때문에 열 도적놈의 새끼 욕심쟁 이들은  무서워서  도망갔는데,  여호수아와  갈렙  이들이  주인  되었다.이거예요. 갈 길에 옆에 서 가지고 주인 되지 않았어요? 자, 그렇게 하 고 읽자! 읽자! 어디 갔나? (웃음)「예, 진짜 읽겠습니다.」(웃음)

『……그렇기 때문에 아내라는 것은 누구냐 하면 동생입니다. 해와 동생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오빠입니다. 하나님 앞에는 아들딸입니 다.』

요즘에 한국 여자들은 남자를 대해서 오빠라고 그러지요?「예.」이야, 귀신보다 나아요. (웃음) 그거 어떻게 오빠라고 그래요? 그래, 내 가 입을 다물어야 되겠다! (웃음)

『……4대 심정권의 완성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표출화된, 과거현재미래의 표출화된 대상이 사랑으로 결실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결혼해 가지고 부부가 사랑으로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체 되는 그 자리는 혼자서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개재되어 들어가야 부부를 중심삼은 여기에 왕의 자리가 나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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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결혼한 사람,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절반 더 축복을 안 받았구만. 좋겠다! (웃음)

 

참사랑을 가지고 위하게 되면 모든 존재가 거기에 굴복해

 

『……황족권이 뭐냐? 이것은 아담과 해와의 직계 자녀가 아니고, 이 타락한 세계가 남아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복귀되었다 하더라도 축 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권, 종 족적 메시아권, 세계 가인권이 남아 있습니다.』

축복이에요. 접붙여 줘야 되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한다고 했습니다. 통일을 향해서 전진하면 되는데,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켜야 된다고 했습니다.』

휘익! (휘파람을 부심) 자러 왔어요? 뭘 잘 했다고 이러고 있어요? 자, 계속하라구. 전진적 발전을 촉진!「촉진!」강제로라도 졸지 못하게 만들라는 거예요, 옆에서.

『……지금까지의 영계나 땅을 하나님은 보고 싶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청산해 버려야 됩니다. 그것을 여러분 하나하나 자체가 구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대신 일족의 가정들을 그와 같이 청산 한 후에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권의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심정권을 체휼하고, 예수님이 그런 십자가의 죽음 자리에 나가면서도 이루지 못한 가정의 한을 풀어 줘야 됩니다.

하나님도 그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을 통해서 그걸 풀어 줘야 됩니다. 그 위에 여러분 가정을 이루어야 됩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가 그냥 되는 거예요? 뜻을 알았으면 뜻 중심삼고 그른 것은 목을 잘라 버리고 다리를 잘라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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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도리 탕을 해서 독수리 밥을 만들 수 있는, 자기 몸뚱이를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어요. 이게 무슨 공론인 줄 알고 있어? 이 쌍것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순결한 혈통을 남기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자기들 과의 심정문화세계가 중단이 되는 것입니다. 심정문화세계가 안 되면, 저 방대한 천국이 내가 살 수 있는 심정적 기반이 되어 있는데 그 세 계가 단절되는 것입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거기에 위하는을 집어넣었는데 거기는 빠진 것 아니야? 들어갔나?「7절은 그대로 있고요, 이건 해설들입니다.」7 절에 위하는이 들어가 있지?「예.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 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위하는 생활을 강조해야 된다구요.「위하는을 넣으시기 전에 해설한, 오래 전에 한 것입니다.」맨 처음에 한 것이지.「예. 그래서 그렇습니 다.」이 사람들이 위하는은 잊어버려도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조는 녀석들은 별의별 생각 다 할 것 아니에요? 자!

『…… 본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7번이 그겁니다. 본연의 혈통, 본연의 혈통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혈통입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이루자는 것입니다. 핏줄, 수천 대 깨끗한 핏줄을 남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녀가 한순간에 저지른 타락이 이런 역사적인 세계사를, 원치 않는 세계를 영계와 육계에 벌 여 놨다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본연의 혈통이 뭐냐? 타락한 혈통이 아닙니다.』

수천 대의 순결한 혈통인데 하늘나라에서도 중심 민족이 된다구요, 이 세상에도 그렇지만. 참사랑을 가지고 위하게 되면 모든 존재가 거 기에 다 굴복하는 거예요.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그렇습니다.」

선생님이 그저 뭐 허황되게 공상가의 자리에서 말한 것이 아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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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하늘과 땅을 다 꿰차 가지고 상대세계가 무엇인가를 알고 전부 다 평준화시키기 위한, 차이가 있는 데서는 위하는 것으로 보충할 수 있는 생활을 계속했기 때문에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위해야 돼요. 위하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희생할 수 없는 거예요. 절대복종의 도리의 길에 한 발자국도 들어서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요. 자!

 

생명체가 결합하기 위한 여행

 

『……절대라고 하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하나로 통하는 길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어떻게 그러한 외길을 연결할 수 있느냐? 위하는 개념을 가지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개념을 가지고 창조한 것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다른 개념은 전혀 없습니다. 제로, 제로라는 것입니다.』

제로, 제로가 되어야 믿음과 사랑이 받침이 되는 거예요. 그 위에 사랑이 실체화되고 그 위에 신앙이 실체화되어야 내 것이 된다 이거예 요. 내가 실존체예요.

여러분도 자기가 귀하다는 것을 알지요? 내가 느끼고 내가 보고, 내 오관을 중심삼고 느끼고 보는 거예요. 그 느끼고 보는 표준이 뭐냐 하 면 느끼고 보는 것만이 아니에요. 같이 살 수 있는 상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내 것이 돼요. 내 것과 더불 어 사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서로의 내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만 보게 되면 그 남자나 여자도 내 것이다.  해요, 사랑을 닮았기 때 문에. 알았어요?「예.」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둘을 전부 다, 남자 여자를 하나님이 사랑하려면 하나님이 야, 남자야 여자야, 누구부터 사랑할까?  할 때 답변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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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먼저 하겠나? 여자가 입술이 얄팍하기 때문에 먼저 나부터!  하는 거예요. 나부터  사랑하면 어떻게 되겠나? 여자가 사랑의 주체가 되면 되나? 남자가 되어야 돼요.

여자는 뭐냐 하면 자궁을 갖고 있어요. 자궁에 무엇이 찾아오라고 갖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정자가, 하나님의 정자가, 하나님 몸뚱이의 뼛골 속에 숨어 있는 정자가 여행해서 창조를 시작해 가지고 만물의 모든 작은 것으로부터 큰 놈까지 그와 같은 과정을 거 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 골(骨) 속에 숨어 있던 정자가 여행해 가지고 어디 가서 살 수 있느냐? 자궁이라는 것이 있다 이거예요. 자궁(子宮) 하게 되면 남자의 궁이에요? 여자의 궁은 아닌가? 어드래요? 엄마의 자궁 가운데 아들도 들어가 살 수 있고 딸도 들어가 살 수 있지요? 아 들딸의 자궁, 정자와 난자가 합해 가지고 둥지를 틀기 위해서 궁에 찾 아오는 거예요.

그게 간단치 않아요. 우주의 모든 발생과 생성 과정을 통해 가지고 이게 죽어서 소멸될 때 자기를 부정해서 딴 세계로 이사 가게 될 때 그것이 전부 다 같아야 돼요.

그러면 여자는 무슨 자를 갖고 있나? 난자, 난자를 갖고 있나? 난자라는 말은 알이에요. 난자는 살아 있는 정자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그 릇이에요.

그러면 그 난자하고 정자하고 거리가 얼마나 멀어요? 타락하기 전부 터 타락한 이후까지 이것이 어디서 만나지 않으면 세상은 없는 거와 마찬가지 돼요. 타락함으로 그걸 더럽혀 놓았기 때문에, 그걸 잘못 맞 추어 놓았기 때문에 그걸 뜯어고쳐 가지고 어디까지 가지고 가야 되느 냐? 근본적 뼛속, 근원까지 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돌아올 길이 없 어요. 그거 얼마나 쉬웠겠나, 얼마나 어려웠겠나?「어려웠습니다.」여 러분 몸뚱이 하나 주관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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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몸뚱이가 어떻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다 알아요. 참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중간에 치고 들어온 거예요. 치고 들어온 힘이 타락한 천사장의 힘이더라도 자라 올라가는 본심의 힘보다도 강했다는 거예요. 실체를 중심삼고 엮어진, 천사장과 하나된 사랑의 힘이 강했다 는 거예요. 천사장도 정자를 갖고 있지요? 남자지요? 영적으로 볼 때 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영적만 가지고는 안 돼요. 새끼를 칠 수 없어요. 영육을 중심삼고 완성체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무형의 정자가 실체 뼛속에 숨은 정자로 옮겨지고, 정자만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무형의 성상에 난자 같은 게 있었던 것이 아담을 중심삼고 갈빗대를 뽑아서…. 이성성상을 다 갖고 있지? 남자 여자도 이성성상, 주체 대상 관계가 다 있다구요. 호르몬을 보더라도 남자도 여성호르몬 여자도 남성호르몬, 같은 호르 몬을 갖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갈라져 가지고 하나님의 뼛속에 있던 정자 난자가 아담 해와를 창조하게 될 때 거리가 몇천만 리, 얼마나 멀겠나? 생명의 근원, 주고받는 생명체가 결합하기 위한 여행이 얼마나 길었겠나 생각 해 보라구요.

 

절대 개성진리체라는 컨셉을 찾아야

 

여러분이 일생 동안 살 때 열 다섯 열 여섯만 된다면 벌써 상대를 생각해 가지고 스무 살 지날 때 자기가 좋으면 갖다 붙여 가지고 마음 대로 할 수 있는 것, 하나님의 본연에서 출발한 정자가 뼛골에서 출발 해 가지고, 또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난자가 출발해서 그렇게 떨어 진 거리를 여러분이 맞춰서 하나되게 해 가지고 사랑한다는 생각이나 있어요?

타락한 후손들도 사랑하게 되면 가짜 난자인지 진짜 정자인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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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말이에요, 합하게 된다면 자궁에 들어가 둥지를 틀지요? 그거 진짜예요, 가짜예요? 가짜라는 거예요. 이거 큰일이에요. 영원히 불가능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갖다 다시 떼었다 붙이는 거 아니에요? 재창조예요. 이걸 떼어 내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이걸 구별하기 위해서 세상 것을 창조하기 그 전단계까지 넘어가야 돼요. 아담이라는, 해와라 는 성상 형상의 명사가 생기는 그 뒷골목에 깊이 깊이 들어가야 된다 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본연의 아담 해와의 본질적 모든 원자재들을 창조하는 거예요.

이걸 창조할 때도 수컷 암컷은 정자의 그릇을 다 담을 수 있게끔 말이에요, 내적 외적으로 되어 가지고, 완전히 몸뚱이가 무형과 유형이 합해 가지고 아담 몸에서 커 가지고, 남자가 커서 성숙하게 된다면 무형의 정자와 실체 정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영육의 정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여자도 영육의 난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둘이 만나는 거예요. 이게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축복의 자리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다 맞출 거예요? 하나님이 거쳐온 역사적인 전통에 있어서 지금까지 상대적인 사랑의 대상자도 그 전통과 내 용, 정자 난자의 주는 것하고 받는 그릇이 다를 뿐이지, 그 안팎의 모 든 건 다 같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잖아요? 이게 문제예요. 어디서 고장난 것을 알아요.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아담 해와가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 지고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냥 올라갔으면, 직선으로 들 어가 가지고 거기 가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삥 돌 수 있는 거예요.

동물들도 수놈은 암놈을 따라가고 암놈은 수놈을 따라가지요? 아담 해와가 만물 가운데 수놈 암놈 새끼 낳는 것이 없더라도, 아담 해와가 동산 가운데 단 둘이 있더라도, 세상에 모든 새끼 치는 놀음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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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아담 해와가 새끼 칠 수 있었겠나, 없었겠나?「있었습니다.」있었겠나, 없었겠나?「있었습니다.」

둘이 있었으니 둘이 만나 가지고 해와는 무엇을 제일 만지고 싶고 갖고 싶었겠나? 남자는 무엇을 제일 갖고 싶고 만지고 싶겠나? 또 뭘 보고 싶었겠나? 뭘 보고 싶었겠어요?「여자 생식기입니다.」제일 귀한 거예요.

뭐냐 하면, 여자는 난자니까 난자 보따리를 가진 여자는 정자 보따리를 통째로 부둥켜안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정자가 하나만이 아 니에요. 3억 5천만 이상의 정자가 나오는 거예요. 난자 하나 구멍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 3억 5천만 이상의 정자가 희생을 당해요.

그렇기 때문에 단 한 번밖에 없는, 자기가 자궁에 들어갔다가 언제나 하고픈 대로 하나? 영원히 자기 자체는 한 번밖에 없어요. 그러니 까 개성진리체예요. 그런 의미에서 혼합체가 아니고 절대 개성진리체 다 하는 컨셉을 찾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몸 마음을 다 벗고 마음대로 하소.  하는 거예요. 사랑하면서 좋아서 뺨을 꼬집어서 피가 나고 너무 좋아서 볼때기를 물어서 피가 난다 할 때는 사진을 찍어 가지고 상처가 났다고 재판하겠나? 답 변해 보라구요, 여자들.「아닙니다.」

상처를 입으면 상처 손해배상 청구하겠나, 영원히 보관하겠나? 첫날 밤에 그런 흉이 있었으면 사진을 찍어 사진첩 가운데 보이지 않는 칸 막이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사진을 붙이고 싶다는 거예요. 그 마음을 이해해요? 심정이 이해돼요?

 

하나님의 정자 난자가 가는 길이 영원히 하나밖에 없어

 

여자라는 동물이 서로가 원수 되어서 다 깨뜨려 놓았던 것을 재창조 한 거예요. 누가 다 재창조해요? 자기들이 한 거 아니에요.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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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겠나 이거예요.

남자 정자, 여자 난자가 제멋대로 가요. 이렇게 가는데 하나님의 정자 난자 가는 길이 제멋대로 길이에요? 영원히 하나밖에 없잖아요? 거 기에 갖다 놓으면 이것들은 좋아하면 제멋대로 하는 거예요. 타락한 세상에서 남자 여자를 사모하고 이래 가지고 상사병이 들어서 너 아 니면 죽는다.  하는 그 방향이 천태만상으로 다르지, 한 방향이 아니잖 아요?

한 방향이 아닌 그런 제멋대로 오불꼬불 덮인, 덮이고 덮이고 또 덮여서 천만 가지 엉클어진 것을 복중에 집어넣은 여자의 마음이 기쁘겠 나, 어드렇겠나?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아기 씨라고 안 하게 될 때 영원히 죽어도 그것을 잊을 수 없어요. 잊어버리려야 잊어버릴 수 없어요. 아기가 점 점 커 가서 열 달만 되면 나올 텐데, 주인이 누구예요? 누구 아들딸이 에요? 열 사람하고 프리 섹스 한 여자가 있으면 문을 열고 파고 들어 온 정자가 어떤 놈의 정자인지 알아요? 안심해요? 여자들, 말해 보라 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는 자기가 프리 섹스를 하다 보니 매일, 거리의 여인은 열 번 스무 번, 돈벌이 벌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50번 70번까지 한대나? 그게 사람이에요? 그러다가 아기 씨를 받았으면 어 떤 놈의 정자 씨라는 거예요. 생각만 해도 으으으!  치가 떨린다는 거 예요.

여러분이 바꿔 생각해 보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 앉아 가지고, 그런 세계의 배후를 모르고 나는 순전한 여자이니 내 난자는 정상적 인 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자도 정상적으로 찾아온다.  하고 생각할 수 있어요?

세상 남자를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있어요? 자기 자궁도 못 믿나? 자기 몸뚱이도 못 믿어요? 그거 못 믿으면 절대신앙절대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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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거짓말이에요. 그거 생각해야 돼요.

참하나님의 뼛속에 있던 정자가 출발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자랄 때 같이 자라 올라왔는데, 중간에 난자가 뒤집어 가지고 딴 씨를 받았으니 자라 나가던 영육이 하나된 하나님의 정자가 들어갈 데가 있겠어요?

여자가 둘이었지요, 에덴동산에? 여자가 둘인가, 절대 하나인가?

「절대 하나입니다.」그러면 정자가 들어갈, 에덴동산에 정자 주인 될 수 있는 난자가 둘인가, 하나인가?「하나입니다.」하나라면 먼저 사탄 의 정자가 들어갔는데, 그 더럽힌 곳에 하나님의 정자를 쏴 넣겠어요? 죽어도 못 하지.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아담 해와 대신 제3세를 만들어 내야

 

타락의 원흉의 자리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여자들이 알아야 돼요. 이 쌍년들! 누가 잘못했어요?「여자가 잘못했습니다.」그것밖에 타락 할 것이 없어요. 혈통적으로 죄가 유전된다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핏줄밖에 없잖아요?

이렇다면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이런 걸 생각할 때 하나님의 사랑의 정자, 실체 아담의 완성된 정자가 한 축을 중심삼고 딱 하나되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이 정자의 받들고 있는 기둥인데, 이 게 찌그러졌으면 하나되겠나? 네 기둥으로 받들고 있는데 말이에요, 몸과 마음이 절대 하나 안 되었으면 받드는 것을 옮기더라도 살짝 옮 겨 갈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끈질긴 무엇이 붙어 있으면 난자 자체도 아이구, 내가 원치 않는 정자가 찾아 들어왔다.  이럴 텐데.

타락 전의 정자, 하나님의 실체를 쓴 완성된 자리에 있어서 여자의 난자를 찾아 들어올 때 타락 안 한 해와를 중심삼고도 의심스러운 거 예요. 하나님의 절대적 최고의 정자의 안팎이 되었으니 해와도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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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해와가 결과적 존재라구요. 결과적 존재의 난자의 구형을 이루고 집을 만들어서 결과적 난자로 서 가지고 동기적 정자가 거기서 완전히 꽃피워 가지고 향기를 품고 뛰쳐나올 때 온 천하가 만세!  할 수 있겠 느냐 이거예요.

만세를 할 수 있게끔 키울 수 있는 난자가 먼저 만세를 불러야 하나님과 하나된 정자가 복중 자궁에 들어가 있더라도 나오자마자 만세를 하지. 자궁 자체가 매일같이 만세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하나님의 본연의 영육 완전히 하나된 정자를 바라보겠다는 난자가 만세 해 가지고 문을 사방으로 열고 어서 오소.  그래야 지, 닫아 가지고 옆으로 바라보고 몇 각도, 여러분이 지금 신랑도 옆으 로 바라보고 돈도 바라보는데, 그게 몇 각도예요?

얼마나 복잡한 거기에서 내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하는 아담 해와 대신 제3세를 만들어 내야 돼요. 3세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창조 한 것보다도 더 순결한 거라구요. 더 완전하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입장에서 정자 난자가 만나 가지고 희희낙락하는 거예요.

요즘에 여자들은 시집갈 생각을 안 하지요? 안 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예요. 자기가 깨끗하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어디 자궁의 문 을 열어요? 여자는 처녀막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할 때까지 그 처녀막이 혼자 터질 수 있나? 뭘 해야 그게 터져요? 참된 아담이 완성

해 가지고 영적인 정자와 육적인 정자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영육의 난자도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맞게 될 때 그게 터지는 거 예요.

전깃불도 말이에요, 머리카락 같은 것이 연결되어서 불이 켜지지요? 이건 난자를 가진 여자들한테 전깃불의 선 같은 것, 머리카락 하나만 대도 알 텐데, 남자의 머리카락이 뭐예요? 몸뚱이를 가지고, 볼록을 갖다가 끼워도 느끼지 못하는 거예요. 침 뱉고 싶은 그 자리에서 사랑하 고 아들딸 밴 것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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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 순혈이 필요해요. 그다음에 순애가 필요해요. 난자가 완전하고 정자가 완전해 가지고 순애가 있어야 순아들딸이 생겨나지요?「예.」

얼마나 순결순혈순애, 순애도 진짜 절대적인 난자 정자가 완성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던 기준이라고 말 못 해요. 그래 가지고 아기를 뱄다고 기뻐하는데, 이거 엉터리들이에요.

똥을 밥상 가운데 놓고 반찬 해 놓고 가다가 젓가락에 닿은 줄 모르고, 손에 닿은 줄 모르고, 무엇에 묻은 것도 맛있다고 쩝쩝 먹으면서 아, 내 생일이다!  ‘ 아, 결혼식이다!  하는데, 퉷!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원칙을 생각할 때 끔찍해요. 저놈의 여자들이 아귀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 여자들이 얼마나 힘들게 했어요? 선생님이 하나님의 사랑의 근원이 뭐냐?  하고 정자가 이렇고 난자가 어드렇고 찾기 위해서 얼마나 몸부림쳤겠나 생각해 봐요. 그것이 어떻게 만나야 되느냐 이거예요. 거 짓 사랑이 뭐이고, 참사랑이 뭐이라는 것을 알겠어요?「예.」타락한 사 람의, 타락한 녀석의 후손들이지요?「예.」아니에요?「그렇습니다!」맞 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본연의 자리에 난자, 자궁이 되어야

 

선생님도 타락한 핏줄에서 태어났어요. 이렇게 생각할 때 얼마나 뒤넘이쳤는지 몰라요. 맹세문 5번 해설하는 것을 한숨에 다 해 버린 거 예요. 1번부터 쭉 하는데 가리를 잡아 가지고 절대 필요하다는 내용을 한꺼번에 불어 버리는 거예요. 무슨 뭐 그것을 책에 써 놨나? 원고를 쓰고 보는 것이 아니에요. 저 중에 원고를 쓰고 한 것이 하나도 없어 요. 선생님이 원고 써 가지고 하지 않았어요. 직접 했지.

요즘에 할 수 없어서, 사탄세계가 하도 흉악하니까…. 원고라는 것은 싹 해서 꺼풀만 씌우고 열매, 씨는 없어요. 몰라요. 한 70퍼센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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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느끼지만 100퍼센트는 이해 못 해요. 선생님의 설교집을 독파 해 가지고 알기 전에는 해설하더라도 어디 가서 걸려요.

그런데도 앉아 가지고 조는 거예요. 너, 이름 뭐야? 저기에 셋째 번 여자! 주의를 줬는데 무슨 재미가 있어 가지고 고개 숙이고 조는 거 야? 세상에! 그런 것들이 앞으로 자기 남편이 여기 있다고 생각해? 순 정한 남자가 있다면 너 잘 한다. 더 자라, 더 자라.  그러겠나? 물어보 라구.

미래에 찾아오는 남편이 뒤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왜 만들어요? 그 입 눈 귀 코, 오관 몸뚱이까지 와요. 남편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죽 어도 나타낼 수 없다는 사실! 에덴동산에서 자기 멋대로 해서 죽었으 니 살기 위해서는 죽어도 참아야 되고, 죽어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자리에 가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그 난자 자체가 숨구멍이 막혀 있다 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순전한 정자를 모셔들이겠다 고 나, 당신을 좋아해.  할 수 있어요? 그건 천사장보다 더 나쁘지. 심 각한 거예요.

여러분 생명이 거기에 대해서 무책임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서 아이고, 나를 언제든지 축복해 주소.  하는 거예요. 그래, 전 통적 난자 역사를, 수많은 선조들의 상처를 안 입고 이어받은 본연의 자리에, 열매와 같은 자리에 선 난자 자궁이 되어 있어요? 아이쿠! 자 궁 안팎에 흠이 얼마나 많겠나? 그 안에다가 깨끗한 정자를 쏴 넣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이 암만 선생님을 유인해도 선생님은 유인 안 당해요. 유인하려고 하면 벌써 그 얼굴을 보게 되면 자동적으로 생식기가 처음 보더 라도 백 퍼센트 동해야 돼요. 아담 해와가 사랑하고 결혼하게 될 때 서로 얼굴만 봐도 백 퍼센트 동했겠나, 주저했겠나?

물결치는 파도가 사인 커브(sine curve)와 같은데 이것이 둘이니까 잘라 가지고 맞추면 둥근 구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는 낮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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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높은 거 아니에요? 그래서 영어로 맨(Man)은 이렇게 되고, 우먼 (Woman)은 이렇게 되었지요? 그런 데는 서양 사람들이 남자 여자밖 에 몰라요. 구형이 없다구요. 그거 다 직고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 요?「예.」

사랑한다고 할 때 결혼한 여자들이 남편을 모실 때는 정자를 환영하는 자리예요. 하늘의 독생자 뼈와 같은 주류적인 핵의 정자를 쏴 넣어 주소.  이런데, 돈 때문에 결혼한 사람, 지식 때문에 결혼한 사람, 욕심 때문에 결혼한 사람, 권력 때문에 결혼한 사람은 바른 정자가 될 것 같아요? 심각한 문제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 는 말씀입니다.」

돼먹지 않은 것들이 제멋대로 행동하면서 세상 팔도강산이 자기 무대인 줄 알고 내가 어느 누구든지 어디 사람이라도 결혼하겠다고 하는 데, 그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허락 하는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수리공장에 들어와 있으니 마음대로 할 없어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복종해도 그 자리에 못 가요. 70퍼센트나 넘을까? 결혼하고도 지옥문으로 들어가서는 안 되게끔 그걸 다 정리해 줘야 돼요.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구약시대 신약시대에는 영계를 몰랐어요. 선생님 시대에는 너무나 똑똑히 그냥 그대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네 아들딸이 가 가지고 증거 된 사실, 아버님이 또 그렇게 시켜 가지고 그렇게 만든 사실, 그것이 하나님이나 천국의 중심의 모체적 핵이 될 수 있는 내용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렇게 행해 가지고 그런 결과를 대 해서 보고한 거예요. 그 사실을 여러분이 의심하겠어요?

영계의 실상을 의심했다가 죽게 되면 사실 그대로 되니 어떻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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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예요? 다시 태어나 가지고 갖다 메울 수 있는 길이 있어요? 누굴 잡아먹으려고? 어느 나라 사람을 망하게 만들려고? 심각한 거예요.

제멋대로 졸고…. 아, 시험 치러 가서 백 점 해 가지고 기록을 가질 수 있는 시험을 쳤는데 마지막 시간에 답을 쓰다 말고 졸 수 있어요? 다 빼앗겨 버려요. 십년 공부, 만년 공부, 억천만세 공부 나무아미타불 이에요.

복을 빼앗기지 말라고, 언제 하나님이 방문해서 지키라고 말했는데 들을 수 없는 비참한 인물들이 결혼을 마음대로 해요? 선생님을 믿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도 결혼해 줬다는 패들은 지금 보면 다 결 혼 잘 했다고 나보고 그러더라구요.

박중현!「예.」결혼 잘 했어?「잘 했습니다.」잘 할 게 뭐야?「잘 했습니다.」잘 했다는 말도 부끄러운 말이에요. 선생님이 생각하기에도 부끄럽고, 자기도 부끄럽고, 색시도 부끄럽고, 통일교회한테도 부끄러 운 말이에요. 내가 그걸 알아요. 그러니 영계에 가서 용광로에 들어가 가지고 한 7년 동안 뒤넘이치면서….

요즘에 단조(鍛造) 공장을 샀어요. 쇠 불덩이를 쾅쾅  하게 되면, 금형이 위에서 내리치면 그 가운데 들어가게 되면 자기 모양이 없어져 가지고 구멍 뚫어진 데에 쭈욱 나가는 거예요. 샛노란 불꽃 된 것이 나와서 모양이 되는 거예요.

가 봤지? 그거 신나지?「예, 그렇습니다.」이야, 탕탕, 탕! 그거 아니에요? 떡 떼어 놓으면 열 개가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자기 마음대로가 없어요. 고장나서 수리하러 와 가지고, 여러분이 수리공장 에 들어와 있는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이 쌍놈의 망할 놈의 자식 들이지. 그렇지요?

수리공장에 들어온 녀석들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옆에서   하고 망치질하면 늘어나야 되고, 구멍을 뚫으면 뚫려야 되고, 구멍 이 없으면 구멍을 맞춰야 되고, 올라갔으면 움푹하게 해 가지고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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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돼요. 맞추려니 자기 요량이 있을 수 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내가 요량대로 가면 되지.  하는데, 그게 뭐이 되겠노? 그것을 통일 교회 선생님이 써먹을 거 같아요, 안 써먹을 거 같아요?「안 써먹습니 다.」써먹으면 손해예요. 몽땅 손해예요.

그거 있는 것을 내가 인정하면 영원히 따라다니며 그거 없앨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할 텐데, 사탄이 반대하는 것보다도 더 힘든 일을 해 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럴 수 없어요. 완전한 금형을 만들었기 때문에 딱 하면 탁! (손뼉을 둥그렇게 해서 마주치심) 이거 딱 들어맞으면 소리가 얼마나…. 해 보라구요. (손뼉을 둥그렇게 해서 마주침) 공명, 공명권이에요.

자다 말고 이랬으니 일어나 가지고, 휘익! (휘파람을 부심) 언제나 익숙한 휘파람 소리를 자다가 일어나 가지고 할 수 있어요. 요즘에 뭐 인가,   왕꽃선녀님이라는 영화(드라마)를 하지요?   영계의   사실,   아기 영을 쫓기 위한 것, 별의별 영이 오더라도 버티고 안 나가요. 이야, 그 거 체험한 사람들한테 듣고 한 거예요. 거기에 대장, 조그만 산봉우리 에 선 아기가 백두산 꼭대기에 선 왕자 아기한테 꼼짝 못하는 거예요. 비슷비슷하면 못 쫓아내는 거예요. 죽어도 안 나가겠다고 그러지요? (웃으심)

 

절대신앙-사랑-복종 하면 구약-신약-성약시대를 넘어서

 

타락성이 사랑의 그물 가운데서 싹이 났는데, 그물이 없어지기 전에 그 뿌리가 없어지겠다고 하겠나? 잡아떼니까 안 나가겠다고, 그물이 찢어져도 못 나간다고 하는데, 딱 그래요. 복귀하기가, 탕감하기가 얼 마나 힘들어요? 그런데 탕감 길이 나는 필요 없어요? 나는 탕감 없이 복 받겠어요? 그건 악마보다도 더 나빠요. 타락한 해와보다도 더 나빠 요. 지옥에 가 있는 어떤 악한 놈보다도 더 나쁘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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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내가 완전하다고 생각 다 하고 있지요? 요즘에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가게 되면 손아래 학생들에게, 이야! 요즘에 여자들까지 도 하급생 남자에 대해서, 이야! 시집을 누구한테 갈 거예요? 선생한 테 갈 거예요?

여자들하고 동창생 되는 것, 남녀공학이 사람을 망쳐요. 비밀 보따리를 싸고 싸고, 남자도 여자를 모르고 여자도 남자를 모르고 그거 어 드럴까? 사랑이 무엇인지 어드럴까?  미지의 베일을, ―몇 개의 베일이 에요.― 베일을 한꺼번에 짝 째고 말이에요,   꿀맛보다 낫구나.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면 오관이 눈을 감고 죽은 거와 같이 된다는 거예 요. 다시는 깨고 싶지 않고 다시는 헤고 싶지 않은 거예요. 그런 사랑들을 할 수 있어요?

유종관!「예.」무슨 말인지 이해 안 되지? 선생님이 말한 것이 이해 되나 이거예요. 거기에 있는 모든 자체, 여기서 천둥이 울려 나서 지옥 까지 우르릉!  하고 거기에도 번갯불이 비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해요? 몸뚱이가 혼미 될 수 있으면 세포는 3분의 1 죽어야 된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푸는 것이 무엇이냐? 진짜 사랑하고 나서는 하루의 4분의 1, 여섯 시간은 쉬어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힘이 다 빠져 가지고 누그러졌다는 거예요. 여섯 시간을 지나야 밤낮이 옮겨 가지? 밤과 낮이 열두 시간 열두 시간 옮기잖아요? 그럴 수 있어야, 땅 위에 서 그런 사랑을 해야 하나님이 발동한다는 거예요. 이쪽 편에서 잡아 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이루고 가야…. 문난영은 왜 또 웃노? 말 만 해도 재미가 있지?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 맹세문 8번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걸 넘어서기 위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못 넘어서요.

(손자님이 나오자 얼러 주심) 내가 요즘에 얘한테 반했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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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고 가면서도 가만히 보면 얘가 웃는 얼굴을 하는 거예요. 진짜 손자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야, 할아버지 사랑 아버 지 사랑을 교육하면서 자라는구나.  (손자님을 얼러 주심)

「아버님, 10분이면 끝나겠습니다. 끝낼까요?」가만있으라구. (웃 음)

정자 난자 얘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폭발적인 둘이 닿아 가지고, 전기도 플러스면 마이너스가 스파크(spark) 되면 엉클어져 가지고 끊어져도 안 떨어진다구요. 그거 알아요? 자연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사랑해서 모든 것을 뭉그러 가지고 떡을 만들었는데, 만물의 영장 되 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사랑하면 36만 볼트의 발전소가 폭발된다는 거 예요. 로터(rotor 회전자)하고 스테이터(stator 고정자)가 달라붙어서 깨진다는 거예요.

직접 닿으면 발전소가 고장나는 것을 알아요? 주워 먹는 가지 같은 사랑을 하면 방끗하고 전기 줄이나 터뜨려 놓지, 발전소를 터뜨릴 수 있는 사랑을 해 보면 세상이 다 죽었다가 한 360일 지나야 다시 싹이 튼다는 거예요. 한 번 사랑하고 느낀 충동을 일년 안 만나도 잊을 수 없게끔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으면 혼자도 살 수 있어야 된다 이거 예요. 여자들은 그런 남편 한번 만나고 싶지 않아요? 아, 물어보잖아요? 솔직히 물어보잖아요?

 

성례식 판을 그려 놓고 당당히 나설 있는 여자 남자가 되어야

 

그러면 남자의 생식기가 조그만 게 좋아요, 큰 게 좋아요? (웃음) 작으면 말이에요, 임신 안 되는 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할 례를 했어요. 가죽을 쨌어요. 가죽만 째서는 안 돼요. 독사 대가리 같 은 데에서 피가 나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할례예요.

이스라엘 나라는 핏줄을 더럽혔으니 유대교는 할례, 그다음에 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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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했으니 전부 다 쨀 수 없으니 그것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붙었던 때를 다 밀게 되면 여기에 붙었던 때도 미는 거예요. 비누로 한 번 씻 는 것이 아니라 비누 서너 개가 한꺼번에 닳도록 한 50번 해서 째서 피난 거와 같이 피가 날 수 있게끔 껍데기를 벗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세례예요.

그래, 구약시대는 할례, 신약시대는 세례, 성약시대는?「성례입니다.」성례면 좋지만 성나면 불타 버리잖아요? 불타 버려야 돼요, 모든 전부가. 성례가 쉬워요? 하나님이 수천만년 기다려도 못 했던 성례식 을 할 수 있는 판을 그려 놓고 당당히 나설 수 있는 여자 남자, 출동 한 난자 정자, 본연의 하나님이 비로소 흥분돼 가지고 출동시키고 하 나님의 성상 형상의 아담 해와가 다 그래 가지고 폭발되면 여기에 있 는 전등과 발전소가 터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 말을 알겠어요? 내가 전기를 공부해서 알아요. 우리 형님이 우리 논 가운데 3천3백 볼트의 전선, 변전기를 통해서 백 볼트로 낮추는 3 천3백 볼트 전선이 우리 논 가운데로 가다가, 아이구, 줄이 늘어졌는 데 그걸 몰랐지. 태풍이 불고 나서 줄이 늘어진 거예요. 그 논이 커요. 한 4천 평 되는 논인데, 여기서 여기까지 못해도 100미터 넘고 150 미터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얼마 안 가서, 점심 먹고 저녁때 논두 렁에 올라가서 운동하다가 감아져 가지고 들어붙은 거예요.

그러니 야단이 벌어질 거 아니에요? 트랜스도 타 버리고 변전소도 타 버리고, 거기서 끊어졌으니 망정이지 말이에요, 그다음에 발전소가 타 버리는 거예요. 우리 형님은 손 둘을 합해서 갑자기 했다가 뗐기 때문에 그러지…. 숨쉬기 전에, 숨을 후흡  이러면 가 버릴 텐데, 그전 에 붙었다가 떨어졌어요.   그래 가지고 악!  소리 치고 쓰러질 뿐이지 죽지는 않았어요.

그런 사랑을 한번 해 보고 싶지 않아요? (웃음) 통일교회 여자들이 선생님을 만나서 그래요. 선생님이 자기 오빠가 되고 그래요. 에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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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같이 자라던 쌍둥이 오빠인데 오빠와 같이 진짜 그러면 좋겠다 이거예요. 와서 무릎에도 앉고 업히고 다 그랬을 것 아니에요? (녹음 이 잠시 중단됨) 문제가 심각한 문제예요.

정자의 출발 그다음에 난자의 출발, 하나님이니까 같이 출발하게 만들었겠나, 따로 출발하게 만들었겠나? 그러면 성숙하는 것도 같은 연 령이에요.   지금까지는 아이고,   보기 싫고 징그럽다.고 욕을 했었는데 서로가 오빠 안 보면 안 돼.  아담도 너 안 보면 안 돼. 같이 다니자. 같이 붙어 살자.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붙어 살려면 집을 짓고 아들 딸이 있어야 붙어 살지. 동물들이 그러는 것을 볼 때, 이야, 그래서 둥지를 틀고 새들도 새끼 치고 저렇게 사누만.  하는 거예요.

정자가 사랑을 찾아서 여행하는데 지금까지 수천만년 곡절의 길이에요. 난자도 수천만년 그런 거예요. 거기에 상처 안 내고 아담이 해와를 대해서 내가 바라던 것,   해와도 내가 바라던 것,   여기서 만났구만.해요. 그게 누구 것이라고? 아담은 내 것이 내 것 아니라 네 것이다. 이걸 내가 보관 잘 했다.  이거예요.

또 해와는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오빠 것이고, 내가 보관 잘 했다.하는 거예요. 흠도 없고 순결된 순혈순애의 모습이니까 보고 싶으면

보고, 만지고 싶으면 만지라는 거예요. 부처끼리는 못 할 짓이 없잖아요?

 

타락한 패들은 겸손하고 회개를 해야

 

너 결혼했나?「안 했습니다.」안 했지? 결혼 안 한 여자들한테 이런 말을 하는 것이 교육도 되지. 그걸 잘 보관해야 돼요. 세상에서는 손목 잡고 서로가 붙안고 키스도 하는 거예요. 어휴! 그러면 그 정자가 난자 대해서 내 상대라고 생각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하나님이 창조 이상으로 출발시켰던 정자 난자가 성숙해서 절대권에 서 가지고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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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입장에 섰느냐?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고 회개를 해야 돼요, 타락한 패들은. 알겠나?「예.」젊다고 자랑할 것이 없어요.

신랑 신부가 사랑하려면 남자가 여자를 왼쪽에서 안아야 된다구요. 보호해 주는 거예요. 여자는 반대지? 남자를 붙들어야 돼요. 바른손을 가지고 붙들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서로가 껴안고 다 이래야 돼요. 결 혼한 첫날부터는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남편 마음대로 해야 되겠나, 여자 마음대로 해야 되겠나? 그게 문제예요. 자기 하자는 대로 남편을 하라고 해야 되겠나, 남편 하자는 대로 내가 해야 되겠나? 원칙이 어 드런 거예요? 여자는 받을 준비를 해야 돼요. 오목이지요? 난자의 문 을 열고, 오목의 문을 열고 받을 준비를 해야 돼요. 누구로부터? 남편 으로부터.

남편이 첫날 저녁에 리드해야 되는데, 요즘에 세상에서는 여자들이 리드하는 것이 많아요. 요즘에 미국 영화를 보면 첫날밤에 여자가 올 라타서 사랑하는 그런 꼴불견들이 많아요. 그거 컵의 물이 쏟아지겠나, 안 쏟아지겠나? 오목이지? 오목의 물이 쏟아지겠나, 안 쏟아지겠나? 남자를 무시해도 유만부동이라는 거예요. 하늘을 무시해도 유만부동이 에요. 사랑하는 과정에서는 뒹굴어도 괜찮지만 말이에요, 시작은 천리 도수를 맞춰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앉았다가 누웠으면 말이에요, 남편이 자고 있으면 여자가 사랑받고 싶으면 남편이 여기 있으면, 자기 앞에 있으면 이렇게 삥 돌아 서 여자의 자리에 와 가지고 상대하는 것보다도, 그걸 타고 넘더라도 남자가 죽겠다고 하나? 자유예요, 부부 사이에는. 타고 넘더라도, 다 거꾸로 보더라도 부끄럽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그 자리에 맞추어서 사랑받겠다고 할 때 그건 하늘나라의 여왕님이 사랑받으러 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자, 난자가 귀해요, 정자가 귀해요? 정자는 한 번 사랑하는 데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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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나와요. 일본 사람들은 요즘에 1억 7천만이 나오기 때문에 임신이 안 된다고 그래요. 그래서 한국 사람처럼 인삼을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요즘에 바람 부는 것이 천운이에요. 여자들이 배우 하나 만나 기 위해서 뭐 어떻고 야단하는 거예요. 누구예요?「욘사마입니다.」(웃 음)「배용준입니다.」

세상에, 내가 그랬어요. 난자들이 정자가 약하니까 새끼를 못 치니 한국 남자를, 한국 여자들은 둔하니까 열두 살만 되면 한국 남자를 얻 겠다고 이사해 가지고 옆에 와서 식모 노릇, 종살이 하러 들어올 사람 이 많다는 거예요. 천운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전부 다, 배 뭣이?「배용준입니다.」배용준, 배라는 것이 뭐예요? 둥둥 떠다니는 거 아니에요? (웃음) 떠다녀요. 그 녀석이 일본 여자하고 결혼하면 일본에 가서 귀화할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다음에 최 뭣이?「최지우입니다.」최지우가 우리 용평에 사흘 전에 와 가지고 5천 명이 모여서 좋다고 한 거예요. 일본에서 온 청중들이 배용준하 고 결혼하소.  했다는데,  제멋대로 결혼하나? 하고 싶어야 하지.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예.」천운이에요.

 

여자로서 남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추어야

 

또 중국 여자들이 지금 현재 한국에 달라붙어요. 여러분이 중국에 지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지요? 한참 얘기를 하면 좋겠구만. 그 러면 여러분이 바람 들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 줘요. 앉아 가지고 날 아다니려고 하는 거예요. 요즘에 흥진 군이 도전이 필요하다. 어렵다 고 피하지 말고 도전하고 소화해야 된다.  한 거예요.

도전이 지난 후에는 뭐예요? 도전(挑戰)은 각도를 가지고 싸워서 떨어져야 돼요. 이건 도전이 아니에요. 비상천! 상대에게 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영원히  굿바이  해야  된다구요.  미련이  없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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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해서. 누구를 찾아가나? 해와를 찾아가지. 단 둘이 살 수 있는 곳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도전하겠나, 용처럼 올라가겠나?

둘이 안고 용이 올라간다구요, 비상천! 여의주를 문 용이 천년만년 공들여 가지고 하늘나라에 간다구요. 하늘나라로 올라가야 된다구요. 비상천은 엘리베이터처럼, 이렇게 도전한다고 옆방의 엘리베이터가 또 옆방의 엘리베이터를 들이받나? 그건 조정해도 안 돼요. 그렇지만 비 약은 엘리베이터처럼 스위치만 누르면 두루륵!  백 층이라도 순식간에 올라간다구요. 알겠나?「예.」

여자로서 남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말하는 맹세문 여덟이 문제 아니에요. 선생님의 설교집을 독파하고 그 것을 음미해도 이런 비밀 얘기는 안 해 줘요. 여기에 어중이떠중이가 와서 앉아 있으니 이런 비밀 얘기를 해 주지.

정자가 여행하고 난자가 여행한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 원리 책에 있어요? 요즘에 얘기하는 거예요. 2주일 전부터 정자 얘기, 난자 얘기 를 하는 거예요, 때가 되었기 때문에. 바른 정자, 바른 난자를 쏘고 받 아라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너도 잠이 깼니, 이제는? (웃음) 저와 같은 여자는 태평춘이에요, 얼굴이. 무슨 물을 갖다 담아도 맛보자. 짭짭!  무슨 물이라도 그래요. 짠물이면 짜구만.  하고, 단물이면 달구만.  해요. 내가 좋아하는 물은 먹다 보니까 어떤 것인지 모르겠소.  이렇게 된다구요. (웃음)

환경이 어드런지 모르고 창피해 가지고 자기 오빠가 있으면 끄덩이를 잘라 버리고 불을 지를 수 있는 판인데 깨워 줘도 이러고 있어요. (웃음) 비위가 좋아요. 이제는 네가 약혼 날이 되어서 선생님이 결혼 해 준다면 좋은 신랑감을 얻어 주겠나, 조는 신랑감을 얻어 주겠나? (웃음) 둘이 조니 불평 안 하고 얼마나 평화야? (웃음)

자, 알겠지요?「예.」난자 정자 출동 명령을 하는 양반이 문 총재고 하나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에 없는 결혼을 해 주고 가정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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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고 하는 거예요. 종교는 독신생활을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했는데, 모르는 녀석들이 세상에서 하는 그 행동을 했다가는 옥살박살 소망도 없어요. 끝장나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

「예!」알겠나?「예!」(속삭이듯이)  알겠나?「예!」(웃음)

하나님도 탕감해야만 눈을 뜨는 거예요. 탕감하려면 여러분이 좋아 할 때, 제일 좋아 가지고 얼굴을 이럴 때, 퉷!  침 뱉으면 더 좋습니 다. 한 번 더 하소. 예이!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해야 돼요. 산울 림,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억! (웃음)

강원도에 겨울에 가면 큰 산, 사방이 바위로 둘러 있는 그 사이에 들어가서, ―전부 다 얼었어요.― 그 얼어 있는 데서 총을 쏘면 그 골 짜기가 깊으면 깊은 대로 울려 퍼져 가지고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 와!    이래요.   자기도   따라하다가 맨   나중에는 퍽석   주저앉아야 돼요. 주저앉아야 기운이 생기지.

그다음에 다시 할 때는 그냥 하려면 기운이 빠져요. 낮아진다구요. 앉아 가지고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서 얼음판에 있다가 확!  힘 주니 기운이 위로 모이는 거예요. 그때는 한번 더 크게, 와우~! 늑대 가 문제 아니에요. 호랑이 소리까지도 우와 우와 우와 우와! 그러면 다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산울림!

 

선배들이 길을 닦아 놓으면 후배들은 그것만 거머쥐면 넘어가

 

몇 분 걸려?「한 10분이면 끝나겠습니다.」10분 조금 기다리자. 말이 막혀 버려요. (웃음) (한 식구가 딸꾹질을 함) (웃음) 신호를 하는 데 노래를 한번 시키면 낫는다구요. (박수) 효율이도 쉰 다음에, 노래 하나 하고 끝을 마치자구.

자, 이쪽으로 나오라구. 아줌마가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잘생겼습니다.」내가 맨 처음에, 한순자가 우리 식당에서도 일하고 아기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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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다 그랬는데, 세상에, 얼굴이 저렇게 생겼나?  연구한 거예요. 눈이 커요, 작아요? 보자. 눈이 커요, 작아요? 얼굴로 보게 되면 미인이 에요, 미인 반대가 뭐인가? 춥기 시작해서 추녀라고 해요. 자! 노래를 잘하기 때문에 내가 내세우는 거예요. 데리고 있었어요. (한순자 사모 노래) (박수)

박수도 약하니까 또다시 하라는 얘기인데, 한 번 더 다른 거 하라구. 이럴 때는 기분파가 되어야지. 아침도 안 먹고 점심도 안 먹었는데 말 이에요. (웃음) 저녁이나 먹을지 말지인데. 자! (한순자 사모 노래) (박수)

자, 이제는 10분만 하면 끝난다는데, 자!「예.」딱 열 시 반 되겠다. 잘 들어요.「예.」마지막이에요. (≪천성경≫ 끝까지 훈독 후 김효율 보좌관 기도) (박수)

아침 시간은 너무 늦고, 점심 시간은 너무 빠르고. (웃음) 이 시간에 누구 간증이라도 한마디 듣지, 열두 시에 점심 먹고. 열 한 시 20 분 되면 점심시간으로 들어가요. 이 많은 사람이 먹을 것을 뭘 준비했 나? 응? 물어보잖아?「회장이 없어서요.」

문상희!「예.」얘기 좀 하라구.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박사 되기가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얘기해요. 젊은 사람들이 박사 하게 되면 다 소 원의 표적이 되어 있는데, 그것이 어떻다는 얘기를 좀 해 봐요. 여러분 전부 다 선문대학생이에요?「예.」이 사람이 무슨 과 선생이에요?「순 결학과입니다.」순결대학의 학장과 마찬가지예요. 자!

「여러분을 만나 보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사실 저는 너무 부족하고 부모님 앞에, 또 하나님 앞에 이렇게 간증할 거리가 별로 없는데 아버 님이 자꾸 세우셔 가지고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세우니까 자꾸 가르쳐 줄 수 있는 과에 대한 내용을 자꾸 연구하고 기도해 가지고 가 르쳐 주면 자기가 살이 찌고 크기 때문에 그렇게 시키는 거야.

솔직히 얘기해. 잘 하기는? 있는 대로 하면 되지. 참외는 참외 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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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수박은 수박 값이 나고, 오이는 오이 값이 나는 거야. 문상희니까 상의해 가지고 통달할 수 있으면 좋지. 박사도 그래요. 상의를 할 줄 알아야 박사가 되는 거예요. 박사 공고, 선포 받기가 얼마나 힘들었 다는 얘기를 할 때 내가 불쌍하게 여겼다구요. 자! (문상희 교수 간증) (박수)

이런 선배들이 그런 길을 닦아 놓으면 여러분 후배들은 그것만 거머 쥐면 올라가서 넘어갈 때 훅 넘어가는 거예요. 세 사람만 그랬으면 어 디든지, 통일사상 교육을 세계에 일원화시킬 수 있다구요, 학교의 누구 든지.

그건 간단한 거예요. 세계의 유명한 학사들, 그 급 이상의 사람들을 중심삼고 총장들이 자진해서 데려와서 박수 받고 수백 명이 환영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세미나에서 중요한 포인트 몇몇 개만 하게 되 면, 일반 학자세계에 공인된 간판이 붙는다구요. 경력적 그 실적이 필 요하다는 거예요.

「아버님, 김밥 주문해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응, 그래. 김밥?「예. 갑자기 주문할 수가 없어서요.」김밥은 맛있나? 속에 뭘 집어넣었나? (웃음) 이제는 열 한 시 20분이니까 점심밥을 먹을 만한 때가 왔으니 먹고 싶은 마음이 나기 전에 배에서 쪼르륵  소리가 나요? (웃음) 그 래야 맛있게 먹는 거예요.

 

결심했으면 중간에 후퇴하든가 포기해서는 안 돼

 

자, 이제 기도도 하고 보고도 듣고, 여러분 학생들에게 절대 필요한 거예요. 끈기 있게 투쟁해야 돼요. 중간 중간에 후퇴하든가 포기해서는 안 돼요. 결심했으면 끝까지 가야지. 선생님도 세계의 반대하는 나라를 찾아가서 기반 닦은 것이 실효가 나는 거예요. 환영하는 나라는 갈 필 요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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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통일교회가 지식적인 세계에서도 당당한 이론체제를 가지고 대치하더라도 어느 누가 이것은 무너뜨리겠다고 할 수 있는 시대는 지 나간다구요. 일본에서도 동대, 그다음에 와세다, 그다음에 게이오대학 이런 유명한 대학들이 공산당을 중심삼고 반대 데모를 하고 그럴 때 우리가 싸운 거예요. 언론기관이 그 편이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추 방하겠다고 했지만, 그거 안 통하지.

그래 가지고 언론계를 중심삼고 신문사를 세워서 공개토론하기 시작 했어요. 하루 해 보니까 이름 있는 박사 녀석들이 답변 못 하겠으니 다 도망갔어요. 공산세계 열두 개 나라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말이에요. 공산당들이 다 도망가서 포기한 거예요. 하나님에 대해서 이론적인 설 명을 하는 것을 반박할 도리가 없거든. 그래 가지고 유명한 사건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지식층에서는 통일교회를 함부로 대하다가는 역으로 당한다 이거예요. 그런 일을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이 쭉 해서 원리만 알게 된다면 어디 가든지 잘났다는 교수를 대해 가지고 얘기해서 30분이면 그 밑창을 알 수 있어요. 그렇게 무서운 내용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그러니 딴 데 가서 공부하지 말라는 거예요. 외부의 유명한 대학에 가서 선문대학으로 전학 안 한 사람들은 후회할 거라구요. 여기는 어 느 대학 다녀요?「선문대학교입니다.」선문대학 손 들어 봐라. 열심히 하라구요. 앞으로 선문대학생은 하버드에 시험 안 치고 내가 배치할 수 있는 때가 오리라 보고 있어요. (박수)

선생님의 아들딸 중에 일곱 사람이 하버드에 다니고 있어요, 네 사람이 졸업하고. 하버드 패밀리라고 유명해요, 미국에서. 한 사람만 해 도 세계에 떠드는데 말이에요, 전부가 그래요. 현진이도 그렇고 다 그 렇잖아요? 국진이도 그렇고, 그다음에 형진이! 신준이 아버지. 선진이 도, 선진이 남편도 그래요. 또 예진이는 영문과 졸업할 수 있는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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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요. 유명해요. 미국에도 세계에도 없다구요. 선생님 가정의 머리 들이 좋아서 그러나, 머리가 나빠서 그러나? 머리도 좋지만 창작력이 우수해요.

형진이는 금년에 신학대학원에 들어갔는데 선생들이 끌어갔어요. 앞으로 자기들의 후계자로 기르고 초종교적인 신학대학원을 건설하는 데 통일신학대학원이 하버드보다 앞서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자기들이 데리고 간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을 갖다가 거기서 테스트 케이스로, 시 범 케이스로 물어보고 답변하는 거예요. 선생들이 친구들이 됐어요, 공 부하면서.

신준이도 머리가 좋은 사람이에요. 오는 사람 누구를 보더라도 웃지 않으면 이래요. (웃음) 웃어 준다구요. 소리냈으면 소리내 주고 말이에 요. 처음부터 그래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왕왕 하니까 생전 처음 보잖 아요? 그래서 깜짝 놀라게 되면 아이쿠, 이거 내가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해 가지고 시무룩해 있다가 아버지라든가 할아버지가 보기 싫 으면 우는 거예요. 알겠나?「예.」

 

부모님 후손과 결혼시키겠다는 세계 유명한 사람들이 줄을 설 것

 

여러분의 아들딸하고 선생님의 손자들하고 결혼할 수 있고 어차피 그런 일이 벌어질 텐데, 여러분의 꿈 가운데 소원이 뭐냐 하면 선생님 의 후손들과 핏줄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 거 알아요? 자,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하라구요.

선생님의 사돈들이 전부 다 고생한 사람들이에요. 이제부터는 대통령 아니면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들, 이런 사람들이 문 총재 후손들과 결혼하기를 바랄 수 있는 것이 많을 거예요.

아까 배 뭣이?「배용준입니다.」배용준, 최 뭣이?「최지우입니다.」그들에게 그렇게 야단하는 거보다도 선생님이 이제 드러나게 되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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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되겠나? 이 주변이 사람 천지로 전부 다 깔려 가지고 진을 치고, 일년 열두 달 천막 치고 해산 안 하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 럴 때가 되면 여러분이 기분이 좋겠지?「예.」선문대학 신학대학원이 니 어디 나오고 이래 가지고 그때는 그 사람들을 정리하고 다 이럴 수 있는 거예요.

그 줄이 얼마나 길겠느냐? 그래서 빨리 한일터널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한국 부산까지 가 가지고 일본 동경에 가 가지고 코디악을 거쳐 가지고 미국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10년 이상 등록하는 것이 걸릴 지 모른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꿈같은 얘기를 하지요? 3대가 동원돼 가지고 등록하려면 쉽겠나? 전세계적으로 왈카닥 60억 인류가 동원된 다면 그것을 정리할 때 어떻게 되겠나?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할 수 있지만, 웹사이트를 누가 믿나? 통일교회가 믿지를 않아요. 전부 다 검증하려니 대단하지. 우리 통일교 회 축복가정들 이상(以上)의 내용을 세워 가지고 검증할 수 있어 가지고 공인될 수 있으면 줄을 두 줄도 만들고 열 줄도 만들 수 있지만 말 이에요, 그렇게 안 돼요. 그래서 대단히 힘들 때가 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해서 천일국 국민증을 빨리 받아 가지고 3단계의 무슨 증, 무슨 증, 무슨 증을 거쳐 가지고 본연의 학과, 선문대학의 학과가 나와요. 천일국의 경제 정치 그다음에 교육의 박사예요. 박사가 수십만 명 나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빨리 박사학위를 주어서 브리지포트대학의 교수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내가 봐서 검증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런 실력이 있나?

「예.」아이고, 가 듣기 좋은 말인데 배가 고프고, 변소 가고 싶은데, 선생님 10분만 하면 곤란한데 빨리 그만두소.  기도하는 소리로 들 려요. (웃음. 박수)

자, 점심 먹고 선생님은 이제 어디 갈지 몰라요. 헬리콥터를 준비시키라구.「몇 시까지 준비시킬까요?」밥 먹고 하면 두 시까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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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

몇 사람은 헬리콥터를 타고 갈 텐데 어저께 창원에 갔던 사람들, 여기하고 그다음에 누구야? 효율이, 그다음에 누구야? 문상희, 용평에 가?「아버님이 허락하시면….」아, 나는 모른다구. 네가 오고 싶지 않은데 내가 허락하면 기분 나쁘잖아?「예, 가겠습니다.」그래, 가자. 집 어넣으라구.「예.」(박수) *


 

 

 

 

화합의 원칙과 천고지승자

 

 

 

 

「≪천성경≫ 참하나님  편입니다.」누가 통역하나?「예,  하고 있습 니다.」(≪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1장  하나님의  본체  1)하나님은 무형의 주체시다부터 훈독)

 

개성진리체의 개념이 필요해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지은 것은 하나님의 힘을 투입한 것입니다. 힘을 투입했습니다. 자기 자체를 소모했습니다. 그렇 지만 투입할 수 있는 것을 완전히 투입해서 사람을 창조했으면 그 완 성된 사람은 어디로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완성되면 그다음에는 하 나님에게로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데 있어서 1백을 투입했는데 1백보 다 적은 가치의 것으로 돌아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의 가치를 더해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우주가 어떻게 출발했느냐? 하나님을 두고 볼 때 전부가 위하는 데서부터, 투입하는 데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그래서 개성진리체의 개념이 필요해요, 개성진리체. 그건 침범할 수


2004년 12월 2일(木),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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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종의 기원의 주체 대상을 바꿔칠 수 없어요. 화합해 가지고 하나되지,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화합해야 하나되지, 마음대로 그 관계를 벗어나서는 하나될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것이 사랑이에요, 사랑. 자, 또 읽으라구.

『……사랑에는 창조 능력이 있기 때문에 지치지 않습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지면, 아무리 투입해도 소모된 에너지 이상 언제나 보충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개성진리체가 있기 때문에 돌아와요. 그래서 빚졌으면 빚진 것을 돌이켜 주라는 거예요. 자기가 못 하면 못 한 것을 알기 때문에 순응한 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복종해서 투입했으니 절대가 무엇인가를 알기 때문에 미치지 않는 것은 거기에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의 중심의 핵을 중심삼고 모든 동기와 작동을 통해서 상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핵이 인정하는 한 그 상대 과정이라든가 환경적 여건은 거기에 따라가야 되 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핵에 의한 상대적 부체가 안 생겨나요. 싫 다, 좋다가 아니라 절대적이라구요. 부체가 생겨나야 좋은 것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상대를 지을 때 이렇게 내가 상대를 짓는다.  하는 거기에 맞게끔 투입하는 거예요.   상대가 될 때는 하나님의 상대로서 받았으니 줄 수 있는 개성진리체예요. 그것을 변경할 수 없 어요.

손도 마음대로 안 해요. 손을 잡고 이렇게 안으로 당기게 되어 있지, 이러는 손이 아니라구요. 가는 길이 있기 때문에 그 길이 하나님이 세 워 준 절대 영향적 내용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그런 내용권 내에 모든 전부도 이렇게 된다구요. 당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근본과 우주의 주체 대상 관계를 어떻게…. 우주에도 주체가 있어야 되는 것을 알고 대상이 있어야 되는 것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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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그것이 어떻게 화합하느냐? 화합 통일이에요. 강제 통일이 아니에요. 그러면 대상 자체가 내가 제일이다.  이런다고 통일이 안 돼요. 제일 될 수 있는 상대 입장에 있으면 자기 주체와 상대 입장에서 받았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많이 받았기 때문에 받은 걸 부정할 수 있는 상대는 없다구요.

 

사랑 때문에 생겨나서 상대관계는 성립되지만 상반관계는 없어져

 

그렇기 때문에 종의 기원, 그다음에 개성진리체, 종의 기원은 침식 못 해요. 아메바면 아메바의 수성품 암성품을 누가 못 바꿔요. 개성진 리체로서 그건 절대적이에요. 하나님도 그걸 뜯어고치지 못하고, 그대 로 해 가지고 연결되는 거예요. 큰 것 앞에, 큰 것을 완성시키기 위해 서는 작은 것은 하나님이 투입한 것과 같은 도리의 법도를 따라가야 돼요.

절대사랑, 그다음에 절대 뭐이라고? 절대적인 존재는 절대, 그다음에 절대적인 존재는 유일이에요. 둘이 없어요. 그다음에 영원이에요. 변하지 않아요. 변하지 않아서 영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원칙이 있다구요. 하나님은 절대자니만큼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불변적이 요, 영원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 무엇 갖고? 힘이 아니에요. 지식 이 아니에요. 그다음에 돈이 아니에요. 사랑이에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에 대해서 사모하지 말래도, 생각하지 말래도…. 춘하추동의 절기가 오면 꽃이 피고, 여름에는 무성하고, 가을에는 열매 맺는 거예요. 계절에 따라서 사람은 전부 다 동서남북 개성 성품을 갖고 있어요. 띠로 말하면 열두 가지 띠가 있잖아요? 띠 자체가 춘하추동의 한계를 달리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봄이면 봄 절기의 성품을 가지면 봄을 좋아하는 거예요. 여름 절기에 해당할 수 있는 개성적인 소성은 여름 절기를 좋아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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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다음에 가을 절기, 겨울 절기도 그래요. 그래서 열두 띠가 있지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열두 가지가 그래서 다 구별되어 있는 거예요. 그 개성진리체는 누가 침범을 못 하지만 절기 에 해당할 수 있는 구별적인 기준이 더 크니까 큰 것 앞에 투입해야 돼요.

우주도 그렇게 되어 가지고 마음세계와 몸의 세계예요. 하나님이 무형의 마음세계 몸의 세계, 유형의 마음세계 몸의 세계, 그렇게 되어서 사위기대가 돼 있다구요. 거기에 중심이 될 수 있는 게 뭐냐? 힘도 아 니요,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에요. 사랑이에요.

생겨나기를, 여자라는 것이 돈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지식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권력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무 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사랑 때문에! 남자는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마찬가지예요.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지식, 권력, 돈 때문이 아니에 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생겨났기 때문에, 사랑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상대적 관계가 성립될 수 있는 것은 용허하지만, 상반적인 관계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 요.

그래서 상반관계가 되지 않고 상응적 관계가 되려니 오목 볼록이 아니 생겨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오목은 누구 것이냐? 여자가 갖고 있 지만 여자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볼록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무엇 이 필요했느냐? 상대가 되는 오목이 필요했다!

그러면 이런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인간 창조의 선취적인, 선유적인 조건이 뭐냐?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라면, 상대되는 여성격 주체를 선 유조건(先有條件)으로 하고 남성격 주체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남녀평등권이 안 됐다는 말이 아니에요.

남자가 생겨난 것은 여자를 본떠 가지고, 여자 때문에, 여자를 선유 조건으로 해서 생겨난 거예요. 여기에 선유조건이 필요해요. 선유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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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하고 지었기 때문에 여자 자체도 남자에게 맞고, 남자가 완전하면 여자에게도 됐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되었다 하게 되면 말(斗)을 중심삼고 360도 어디든지 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한 면만 되면 되나?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오관과 남자의 오관이 뭐이 달라요? 여자의 오관은 남자의 오관을 상대해야 된다구요. 그 외에는 길이 없어요. 또 남자의 오관은 여자를 상대할 수 있는 외에는 길이 없어요. 그러면 마 주 봐야 된다는 거예요.

마주 보면 어떻게 되느냐? 상대를 위했기 때문에, 자꾸 위했기 때문에, 점점점점 위하니까 점점점점 이래 가지고 큰 것이 보충되면, 이만 한 데에 서 가지고 큰 것이 보충되면 이건 따라서 커질 수 없으니, 몸 뚱이가 커지면 여기 자체에 힘이 집약되게 되는 거예요. 뼈가 생긴다 는 논리가 생겨난다구요.

우주의 핵이 어떻게 설정되느냐? 이론적으로 이렇기 때문에 환경적 여건이 전부 다 그거와 관계를 맺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핵은 하나이지만 천태만상의 힘의 작동이 이 핵과 관계를 맺지 않을 수 없다 하기 때문에, 핵과 부체가 하나되면 통일되지 않는 환경이 없 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자동 천국이에요.

여자 남자가 다 성숙되어서 열매 맺힐 때가 되었다면 여자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또 남자는 성숙하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으니까 목적이 여자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목적 이 여자니만큼 여자를 안 찾아갈 수 없고, 여자는 자기 아버지를 찾아 가고 나라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절대적으로 남자를 찾아가야 된 다는 거예요. 여자에게 있어서 절대 진리와 이상적 사랑이니 무엇이니 완전한 상대요, 핵 대신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게 남자예요. 진리 중의 진리가 여자에게는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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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세계만이 균형의 상대권이 있어

 

아줌마, 왔구만. 기독교 믿다가 불교에 가서 불교가 좋다고 생각하면….   그걸 가만 보면 이야,   좋았겠다.    이거예요.   아침에 좋던 것이 점심에도 좋아야 되고 저녁에도 좋아야 되고 밤에도 좋아야 되지, 아 침에 좋다가 싫다고 해서 밤에 간다면 그건 끊어졌어요. 관계세계의 인연이라는 것을 얼마나 파괴시켰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할 때는 말이에요, 안심이 돼요. 편안하지만, 없다고 할 때는 얼마나 허황돼요? 하나님과 내 가 관계돼 있다고 생각할 때는 어디를 가더라도 상대적 관계를 가져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주체 앞에 줄 수 있기 때문에 외로울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와 남자가 서로서로, 이성성상의 주체 되는 하나님이 남성적 주체라면…. 여러분, 그래요.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이 어 드렇다고 하느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다! 거기까지는 누구나 생각 해요. 실상세계가 전부 다 상대적으로 쌍쌍이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뭐냐 하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이거예요. 이게 귀한 거예요.

남성격 주체 자리가 창조한 아담의 보따리예요. 아담 가운데 하나님의 전부를 집어넣은 거예요. 여기서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이렇게 운동 하니 핵을 여기에 넣고 쭉 뛰쳐나가서 남성격 보자기를 중심삼고 이걸 몽땅 갖다 집어넣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의 상대적 자리가 있어야 지. 여기에 집어넣었으니 해와는 아담의 갈빗대에서 빼내 가지고 짓는 거예요.

갈빗대가 뭐예요?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 그다음에 피 중의 피예요. 뼈에서 갈라냈다고 했어요. 갈빗대가 귀한가, 등뼈가 귀한가, 손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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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귀한가? 갈빗대는 오장육부를 보호해요. 알겠어요? 하나님 자체에서도 뼈가 있었고, 오장육부가 있었고, 가죽이 있었어요. 창조하기 전 까지는 뼈와 가죽만 있었던 거예요.

여러분, 거울 같은 것은 유리에다 수은을 바르면 거울이 되는 거예요. 뼈가 있는데 뼈에 수은과 같은 가죽을 씌워 놨다는 거예요. 둘이 상대로 주고받아요. 지극히 작은 것부터 주고받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주고받으면 어떻게 돼요? 이것을 중심삼고 직선운동, 참사랑은 직단 거리를 통한다고 하기 때문에 이 주체도 직단, 이 상대도 직단 하는 것이 도는 거예요. 그러면 부딪치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도니까 핵이 생기는 거예요. 크면 클수록 상대하고 주고받으니까 주고받는 것이 영 원하기를 바라요.

여러분은 돈이 영원하기를 바라는데 돈을 영원히 할 수 있어요? 권력을 영원히 할 수 있어요? 돈이 있으면 더 큰 것만 원하지 상대를 원 하지 않아요. 안 그래요? 지식도 하나만 더 알면, 박사 가운데 수많은 수를 통해서 구조적인 내용이 형성되었는데 거기서 한 가지 더 안다고 내가 높다고 해요. 거기에는 균형의 세계가 없어요. 돈 세계에도 없고, 정치세계에도 없어요. 균형의 상대권이라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건 사랑을 중심삼은 구조적인 내용에서만 있는 거예요. 사랑은 어떻게 되 어 있느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받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상대를 필요로 하는 것은 균형을 위해서

 

그래, 여자 남자 중에 남자가 사랑을 주려고 하나, 여자가 사랑을 주려고 하나? 여자에게 시집을 왜 가?  하면 사랑받기 위해서 시집간 다고 하지요? 여자들 말 가운데서 사랑하기 위해서 시집간다는 말을 못 들었어요. 그거 모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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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받고 어떻게 될 거예요? 받은 사랑 주머니가 천하보다 더 크게 되면 어떻게 돼요? 남자보다 더 큰 것을 원하는 거예요. 안 그래 요? 인간의 욕망이 그래요. 남자를 타고 앉아 가지고 비행기같이 날고 싶은 그 이상의 욕심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균형을 세울 수 없어 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필요로 하는 것은 균형을 위해서. 그가 상대 되면 나와 평면적 균형이 되어야 돼요. 균형이 있는 여기에 중심이 딱 서야 되는 거예요. 이 중심이 뼈가 되는 거예요. 균형을 중심삼고 주고 받으면 뼈가 생겨서 뼈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사람의 마음은  그래요.  무제시를 보면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했어요. 우와! 아침저녁으 로 변하지요? 마음도 아침에 그 밥 먹었으면 내일은 딴 밥 먹고 싶은 데, 문제는 뭐냐 하면 맛이라는 것은 영원하다는 거예요. 같은 걸 자꾸 먹으면 맛이 있어요? 싫어지는 거예요. 상대기준이 안 맞는다는 거지. 맛이 있어야 돼요.

밥으로 춘하추동 사시계절과 융합할 수 있는 영양소 벌여 놓은 것을 봄에 좋아하고, 여름에 좋아하고, 가을에 좋아하고, 겨울에는 이불 속 에서 둘이 뒹굴면서 떡을 해 놓아도 얼려서 녹여 먹을 수 있어요. 얼 음 떡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한번 하면 십년도 일 안 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범벅 떡이라는 것을 알지요? 쌀가루를 범벅 해 가지고 팥 보숭이에 집어던지는 거예요. 얼려 놓는 거예요. 큰 바구니에다 담아 가지고, 이 것을 뭐라고 하나? 거기에 놓아서 겨울에 얼게 되면 얼어 있는 한 언 제나 녹여 먹을 수 있어요. 떡이 먹고 싶게 된다면 아궁이 앞에 갖다 놓아도 녹게 되면 먹을 수 있고, 더운물에 갖다 넣어두어도 먹을 수 있고, 그다음에 어디든지 더운 데 갖다 놓아서 녹으면 누구든지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언제나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겨울도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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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북극에는 8백 미터, 1천2백 미터 얼음이 몇억년간 얼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죽은 시체가 있으면, 그걸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죽은 시체 를 녹이면 피가 나온다는 거예요. 피가 나오겠나, 안 나오겠나? (안 녹 이면) 안 나오지요? 그래서 썩지 않고 치우치지 않는 온도만 되면 몇 천년 동안 정자를 보관할 수 있는 거예요. 뽑아낸 피를 온도 맞추어서, 변하지 않는 그 기준에 딱 맞추어 가지고 모든 사람들의 피를 별의별 사람에게 수혈하고 피 대신 쓸 수 있잖아요?

균형을 취해야만 되는 거예요. 균형을 취하려니 하나님은 어떻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높은 데 있어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백만큼 투입했으면 됐다.  하면 안 돼요.   백과 여기가 차이가 있으니 됐다.하면 되나?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천을 투입해서 여기까지 못 갔 으니 잊어버려야 돼요. 됐다.  하게 된다면 내려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 최고의 자리예요. 그러니까 우주 끝의 자리까지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균형이 없는 데는 이상이 없어

 

그래서 참사랑은 투입하고 뭐이라고? 잊어버린다! 또 그다음에 통일교회에서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세상 사람들은 문 총재가 독재자   되기 위해서   복종이라는 말을   썼다.    하는데,   천만에!

독재자가 된다고 독재자 되나? 여러분 마음이 안 따라가요. 가다가 몇 십년 되면 아이구, 나는 겨울이 좋은데, 겨울이 없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좋기만 해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문 총재예요, 가만히 있더라도. 윤도 선생님을 좋아해?「예. (윤정로)」얼마나 좋아해?「절대적으로 좋아합니다.」절대적으로 전부 다 못 좋아해. 좋 아하는데 네 성분이 다 있어요, 춘하추동 사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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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그렇기 때문에 영인체가 필요하고 육신이 필요해요. 영인체의 영과 육, 몸뚱이의 영과 육, 이래서 이것이 엇바꿔 있다는 거예요. 영인체의 마음 자리와 몸 자리, 몸뚱이의 마음 자리와 몸 자리, 이것이 이렇게 붙게 돼요. 바꿔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붙기 때문에, 여기에 붙기 때문에 균형이 되는 거라구요.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반대에 투입해야만 비로소 상대가 되는 거예요.

손잡게 되면 우리가 기도할 때 이렇게 잡지요? 남자의 바른손은 여자의 왼손, 여자의 바른손은 남자의 왼손이에요. 이것이 힘쓰게 된다면 이렇게 미나, 이렇게 미나? 당긴다구요. 힘쓰는 대로 당기기 때문에 돈 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와 마찬가지로 영적인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마음과 몸이 하나됐으면 몸뚱이는 여기에서 마이너스 될 수 있는 자리에 왼손이 가고, 여기는 바른손이 가서 딱 균형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힘을 주게 된다면 힘이 있는 데로 돌아가는 거예요. 여자가 끌려 돌아 가는 거예요.

그러니 여자는 작아요, 이론적으로. 체형도 작고, 무게도 적고, 먹는 것도 적고. 올림픽 대회에서 여자들이 남자들을 이겨 가지고 챔피언 된 하나의 종목이 있어요? 무서운 데 가게 되면 여자는 뒤에서 숨으려 고 하고, 남자가 바른손을 쓰니까 왼쪽에 달라붙으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앞장서겠소.   남자는 내 왼쪽에 와.  그래요?   남자를 앞장세우고 무서우면 오른쪽에 세우는 거예요.

짐승들도, 호랑이도 알아요. 반드시 왼쪽에 따라온다는 거예요. 왜? 바른쪽을 쓰는 줄 아니까. 여자가 가게 되면 반드시 남자를 바른쪽에 세우고 따라간다는 거예요. 숨으려고 하기 때문에 힘센 것을 보게 되 면 자동적으로 굴복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천적을 알아야 돼요. 개가 몇억 마리 있더라도 호랑이 한 쌍이 있다 할 때는 모두 죽은 듯이 숨어 있어야 돼요. 그게 천적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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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천적이 있어 가지고 균형을 취해 주는 거라구요. 균형이 없는 데는 이상이 없어요. 균형이 있으려면 수평이 필요하지? 집을 지을 때 수평 이 있는 걸 전제해 가지고 90각도를 측정하는 거예요.

춘하추동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중심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13수가 제일 찾아야 할 것인데, 서틴(thirteen 13) 하면 제일 나쁜 수예요. 왜? 중심이 날아가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혼란이 벌어져요.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맏형님하고 맨 동생, 맏형님은 맨 동생을 사랑해야 돼요. 부모가 막내를 사랑한다고 해서 형님들이…. 야곱이 열두 아들이 있는데 요셉이 열 한 번째 아들인데 말이에요, 제일 미워했어요. 동생 녀석이 말하는 것이 논에 나가서 형제들이 곡식을 묶었는데 열 한 단이 내 단에 경 배하더라.  이거예요.

가만있어야 된다구요.   짹짹짹짹  하다가 다 빼앗겨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완성할 때는 비밀을 지켜야 돼요. 천기누설하면 안 돼요. 또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나한테 경배하더라.  이거예요. 짹짹짹짹  했다 구요. 몽시 같은 것, 비몽사몽간에 가르쳐 준 모든 것, 그것을 자기 가…. 어머니 아버지가 반드시 이루어 준다는 거예요. 나라가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 줘요. 기다리면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근본 틀이 가정적

 

문 총재가 요즘에 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는데, 그게 뭐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이 컨셉(concept 관념)을 알아야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아담 해와, 아담 해와를 키워 가 지고, 문제는 아담 해와의 아들딸, 비로소 3대가 필요한 거예요. 이게 사위기대예요. 하나 둘 셋, 중앙을 중심삼고 사위기대예요. 이것을 중 심삼으면 위에도 사위기대이고, 여기도 사위기대이고, 여기도 사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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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여러분, 그래요. 근본이 뭐냐 하면 정(正)에서부터 분(分) 합(合)이에요. 통일교회는 종적인 정분합이 있다 이거예요. 영적 세계가 화합돼 가지고 존속한다 그 말이에요. 그다음에 횡적인 정분합이 있다는 거예 요. 둘만을 가지고 안 돼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아들딸과 같은 정분합 이 연결되어야만 12수를 중심삼고 사위기대 삼대상목적이 완성된다는 거예요. 딱 결론지은 거예요.

그거 하나 빼더라도 고장나요. 할아버지 할머니 가운데 할머니가 없어도 다 깨져요. 어머니 아버지 가운데 아버지가 없어도 다 깨져요. 할 머니 할아버지가 있고, 아버지가 있고, 아들딸이 있더라도 어머니가 없 으면 다 깨져요. 이상이 안 된다 이거예요. 3대의 완전한 피 살을 갖 출 수 있는 결과의 씨가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의 틀이 에요. 근본 틀이 가정적 틀이에요.

천국의 근본 틀이 뭐냐? 전부 다 자기라고 생각하지요? 여자가 유토피아 세계를 이루는 것은 내가 중심이다.  하는데,   여자가 뭐이게? 오목인데, 받겠다고 하는데 중심이 될 수 있나?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오목이다.  미친놈이에요.   오목 볼록 중간 패다.  미친 것이에요. 내가 절대오목이니만큼 절대볼록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볼록이 있는 것은 여자를 완성하기 위한 거예요. 둘밖에 더 있어요? 육적인 오목과 영적인 오목, 둘이 오목이어서 서로 받겠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하나 로 돼야지. 상하의 자리에서 받겠다고 해야지.

여자가 마음의 오목, 몸뚱이의 오목으로 받는 데는 그 상대적인 입장에서 받는 거예요. 여자가 대상이면 영원한 대상이지 여자가 주체도 됐다 대상도 됐다, 오목 됐다가 볼록 될 수 있나? 그건 절대적이에요. 성의 구별을 침범할 수 없어요.

그래서 아메바에서 사람으로 발달했다고 하는 것은 미친 것들이에요. 아메바에서 다른 무엇이 생겨나려면 아메바 부부가 사랑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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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안 돼요. 수놈 암놈이 더 낫기를 바라야 더 나은 놈이 나오는 거예요. 더 나은 놈이 나오면 그것이 천하에 가득 차지, 어떻게 더 좋은 큰 놈이 돼요? 이것은 할 수 없이 낫더라도 더 나은 곳에 가서 달라붙어야 된다는 거예요.

전기로 말하면 에스(S)극 엔(N)극이 있으면 수백 개 엔(N)극이 모여 가지고 수백 개 에스(S)극에 맞춰 있다 하더라도 그 수백 개 엔 (N)극이 합한 것보다도 낫게 된다면, 나은 엔(N)극에 달라붙는 데는 여기에 마이너스가 먼저 가서 달라붙어 가지고 플러스가 다음에 달라 붙게 되어 있어요. 그거 맞아요? 다 더 좋은 자리에 달라붙으려고 하 잖아요? 암만 여성 영양소가 있더라도 플러스의 영양소에, 자기가 이 익 될 수 있고 클 수 있는 곳에 찾아가는 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정자 난자가 어떻게 만나느냐? 정자 난자가 어느 때 만난다고 약속했나? 알아요? 동에서 만날 거예요, 서에서 만날 거 예요, 남에서 만날 거예요, 북에서 만날 거예요? 몰라요. 어디서 만나요? 중앙에서 만나는 거예요. 돌고 돌아 가지고, 높은 데서 돌고 돌고 돌고 돌아 가지고 중앙을 찾아간다구요. 지극히 작은 것이 돌고 돌고 도는 데는 내가 흡수돼 들어가서 크게 되어 가지고 큰 것의 중앙에 들 어가 만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아기가 태어나요?

 

남자는 볼록 자궁, 여자는 오목 자궁

 

자궁이 필요해요? 자궁이 남자에게도 있지요? 남자는 남자궁, 여자는 여자궁! 남자도 자궁이 있어요? 볼록 자궁이 있지요? 여자는 오목 자궁이 있어요. 볼록이 얼마나 크냐? 여자는 하나님까지 들어올 수 있는 큰 오목 자궁이고, 또 남자의 생명이 들어가 있는 곳도 마찬가지예 요.

그러면 볼록 자궁이 정자 보따리다! 그러면 난자 보따리의 조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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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이다! 정자 보따리의 조상이, 자궁 되는 것이 뭐예요? 아기 씨가 어디 있나? 자궁 대신에 뭐 있어요? 효율이!「씨 주머니가 있습니 다.」그게 어디야? 고환(睾丸)이에요, 고환. 고환이 물건을 만들기 위 해서 시작하는 고안이 아니에요. 남자는 고환을 알지요? 고환인지 고 완인지. 둥그러니까 이겠지.

그러면 남자 정자의 자궁과 같은 것이 고환이고, 여자의 고환 같은 주머니가 자궁이에요. 이게 어떻게 만날 거예요? 하나는 깊은 데 가 있고, 고환은 차야 돼요. 그거 알아요? 남자궁은 차야 돼요. 찬 데 저 장했다는 거예요. 화합할 수 있는, 이래 가지고 그것을 같은 온도 기준 에 올려놓기 위해서는 여자도 흥분하고 남자도 흥분하는 거예요. 누가 먼저 흥분해야 되겠나? 오목이 먼저 흥분해야 되겠나, 볼록이 먼저 흥 분해야 되겠나? 그거 알아요?

남자들은 아침이 되면 그것이 천막을 치는 거예요. 팬티도 들고, 장대를 뻗친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반대예요. 깊이 있어 가지고 남자의 신비로운 것이 어드럴까?  먼저 생각한다는 거예요. 찾아올 수 있는 손 님이 자꾸 커 오니까 여자는 거기에 대해 가지고 남자는 어드럴까? 나는 오목인데 볼록이 어드럴까?  하는 거예요.   배 안에 있는 아기가 여자라면, 오목이라면 볼록이 그리워요. 그런 생각을 하겠나, 안 하겠나? 고향을 찾아가야지. 만나야지. 여자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커서 땅 깊은 곳을 해 가지고 자기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모든 걸 가리려고 해요. 남자는 드러내 려고 하지요? 요즘은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뒤집어지는 세상이기 때 문에 젖 뚜껑도 말고 음부 뚜껑도 안 하고 다 비추게끔 하는 거예요. 배꼽까지 드러내요. 아이쿠! 마지막 판이 되었어요.

배꼽 좋아하는 것이 어디 있나? 백의 두 배예요. 전생과 후생을 합한 것인데, 죽어 보지 않고는 배꼽이 어떻다는 것을 몰라요. 그것을 드 러내는 거예요. 배꼽에다 다이아몬드를 박는 거예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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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에다 그렇게 갖다 박으면 제일 깊은 오목에 무엇을 갖다 박을래요? 하나 갖다 박을 거예요, 천만 가지 볼록들을 합해 가지고 볼록 주 식회사를 갖다 박을래요? 여자들은 더러 그런 성에 대한 욕망이 있다구요.

미인이 있거든, 미남자가 있거든 바꿔치고 싶은 마음이 다 있어요. 바꿔치고 싶은데, 문제는 뭐이냐? 균형의 자리에서 바꿔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첫사랑을 중심삼고 자리잡은 것은 올라가도 중앙이 깨져 나 가고, 내려가도 중앙이 깨져 나가요. 보라구요. 수평이 중앙을 중심삼 고 수평 되어 있어요. 그래서 8자예요. 여기도 여기를 중심삼고 8자예 요. 여기는 없어요. 8자가 전부 다 같은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삼대상목적이라는 것이 근본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에요, 정분합 해야 새끼가 나와요. 정분합 여기서 하나가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사위기대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여기서 균형을 취해 가지고 중앙이에요. 중앙에서 또 상징적 기준이 되어야 된다 구요. 상대는 수직을 통해서, 이것을 통해서 돌아와야 돼요. 여기도 이 것을 통해서 돌아와 가지고 만나게 되면 원심력 구심력에 의해서 돌아 가는 거예요.

 

화합의 원칙을 통해서 끌려가야

 

남자 여자가 손잡게 되어 힘쓰게 되면, 남자가 돌아가는 데는 어떻게 도느냐? 남자가 돌아갈 때 바른쪽에 서니까 남자의 힘에 의해서 우 주는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기 마련이에요. 이렇게 당기다 보니 결국은 여자가 돼요. 우주는 바른쪽에서부터 이렇게 돌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돌면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이게 이렇게 하나? 천지 이치예 요.

왜 시계가 저렇게 도느냐 이거예요. 바른쪽을 중심삼고 이렇게 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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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에요. 남자 여자가 돌게 된다면 힘쓰고 당기기 시작하면 여자가 끌려가지, 남자가 끌려가나? 여자가 두 손으로 꽉 쥐어도 남자에게 끌 려가는 거예요. 별의별 짓을 하고 무시하더라도, 울며불며 파괴하더라 도 당해 버리고 마는 거예요. 화합의 원칙을 통해서 끌려가야 하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머리와 남자의 머리를 갖다가 여기에 이렇게 놓아야 되잖아요? 여러분, 송곳 같은 것도 네 개를 합해 가지고 엇바 꿔 가면서 추어 올라가는 거예요. 나중에는 누가 먼저 꼭대기에 가느 냐? 남자가 꼭대기에 가야지, 큰 놈이 가야지, 작은 놈이 안 가요.

그렇기 때문에 꼭대기에 이렇게 넷이 있더라도 맨 꼭대기에 이렇게 이렇게 넷이 가서 순서적으로 이렇게 되어서 이게 고장나지 않는 한 보호를 받아 가지고 이것이 뚫어진다는 거예요. 송곳은 사위기대 중앙 을 통해 가지고 수직을 뚫는 거예요.

여자가 안기게 되면 이렇게 반대로 하나, 갖다가 박나? 자연적으로 그래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줬나? 남자 여자가 하게 된다면 남자의 왼 쪽이든 바른쪽이든 머리를 갖다가 붙여야 된다, 그리고 눈을 감고 기 도해야 된다 이거예요. 안겨 가지고 눈을 감으면 남자는 눈 뜨고 아랫 도리를 들어 올려라 이거예요. 여자가 그렇게 했으면 남자는 뭐냐 하 면 들어 올려 가지고 중심 자리에서 돌면서 춤을 춰라, 노래해라 이거 예요. 여자가 그것을 지탱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볼 때, 남존여비(男尊女卑)라는 말을 부정했댔자 부정하는 자체가 없어져요. 그런 여자는 상대 앞에 이별하고 떠나야 되는 거예 요. 그런 여자는 차 버려야 돼요, 상대가 없으니.

저기 앉은 아줌마도 그런 배포가 있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보다 못한 것이 없다고 해서, 기독교 목사들을 따라가기 싫어 가지고 불교에 갔지만 불교에 가도 뭐가 없잖아요? 만법 치리예요. 법에서 해탈하자 는 거예요. 안 그래요? 법은 뭐예요? 상대적이지, 주체예요? 완전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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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대상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지, 파괴시키는 거예요?

이 집이 있으면 집을 중심삼고 완전하게 되어야 된다는 규격적인 수 만 가지 부품의 법이 있어요. 전부 다 맞춘 법이 주체와 대상 관계가 없으면 그건 다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러면서 모든 것도 놓는 것도 전 체에 있어서 중앙에 맞게끔 갖춰 놓아야 돼요. 그것을 못 갖춘 사람들 은, 그런 면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한곳에 전부 다 모아 놓고 그 것을 보고 좋아하는 거예요. 중앙에 앉아서 좋아해야 할 텐데, 구석에 가서 좋아하면 우주는 중앙을 중심삼고 돌아가는데 어느 한때에 없어 진다는 거예요. 그건 역사에 안 남아요. 전통의 내용이 안 된다는 거예 요. 중앙이 되어야 돼요.

 

절대 자리에 가게 되면 변화가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훈독회 반대하는 괴물이 되겠기 때문에 이만 하고, 여자가 낙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하나 님도 남성격 주체예요. 하나님이 남자겠나, 여자겠나? 아, 대답해 봐요.

「남자겠습니다.」여자지? 왜 웃어? 맞지 않으면 이러고 있어요. 맞으면 으으으!  이러면서 내려가요, 이러면서 올라가요? 아이들이 도리도 리 하면 올라가요, 내려가요? 무게가 작용하기 때문에 내리누르는 거 예요. 너무 올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무겁기 때문에 내려가라는 거예 요.

남자들은 교만하고 올라가려고 하지. 전쟁마당에서 백전백승한 장군이 있다면 나라 대통령이든 어떤 누구든 꼴뚜기새끼 모양으로 낙지 앞 에, 문어 앞에 훌쩍 삼켜지는 것같이 이유 없이 기뻐서 흡수되어야 소 화되어 가지고 큰 낙지의 영양소와 살이 될 수 있어요. 그걸 싫다고 하면 벼락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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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철학사상이 뭐예요? 약육 무슨 식?「강식입니다.」그 다음에 적자?「생존입니다.」세상에, 누가 그런 말을 했어요? 약육강식 이라는 것은 힘 가지고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도 이길 수 있다는 말이 되잖아요?

니체 같은 사람은 힘의 철학을 주장하다가 쫓겨났어요. 다 쫓겨났어요. 이론적인 면에 있어서 인식론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칸트 같은 사람은 제3차원의 말을 해서 그 핵을 적중했지만, 폭발되는 소리가 우렛소리가 아니고 번갯불이 안 나왔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욕을 먹었지만 말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여러분 몸뚱이가 우레를 쳐요. 그다음에 선생님을 대하게 되면 번 갯불이 나요. 달라붙어요. 보통 고압선은 36만 볼트예요. 이게 변전소 에 가서 3천3백 볼트로 떨어진다구요. 3천3백 볼트가 백 볼트로 떨어 져요. 백 볼트 가운데도 철사 굵기에 따라 가지고 가는 것은 머리카락 보다 더 가는 거예요. 크리스마스 때 방울 등이 그래요. 그런데 그것이 달라붙어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달라붙어서 떼게 되면 이 줄이 끊어졌 으면 끊어졌지 갈라지지 않아요. 그런 걸 알아요? 사랑이 달라붙는다 면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작동 못 한다는 거예요.

돌도 힘을 가하면 불이 나온다! 돌도 힘을 가하면 물이 나온다! 맞아요?「예.」물이 들어가 있는 돌이 찬데도 불구하고 냅다 치면 불이 나와요? 절대 자리에 가게 되면 변화가 와요.

이런 것 전부 다, 선생님이 원리를 찾아서 스물 다섯 살 때 통일교회 간판을 붙이고 나올 때 주먹구구식이 아니에요. 50년 전에 한 얘기 하고 지금 한 얘기하고 같아요. 틀려요, 맞아요?「맞습니다.」우주의 원칙이 이랬다저랬다 해요?

태양계를 보더라도 지구성이 태양을 일년 365일 중심삼고 한 바퀴씩 도는데, 이 연령이 뭐냐 하면 45억년에서 50억년 사이예요. 어떤 사람은 45억년이라고 하는데, 선생님은 47억년 48억년으로 봐요.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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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를 하지요? 고개를 넘는 거예요. 영계에 가려면 49재를 해 줘야 해방되어서 간다구요.

한국의 전통문화라는 것은 내가 알기로는 영계의 30퍼센트 이상 내용을 갖고 있어요. 장손 같은 것도 그래요. 3대 할아버지, 아버지, 아 들딸을 중심삼고 종조부가 수십 명 되더라도, 삼촌이 수십 명 되더라 도 장손이 아닐 때는 말이에요, 조카 되고 손자 되는 장손이 제사를 모시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그런 것을 보면 공자님이 훌륭해요. 그거 다 공자가 마음대로 했나? 주역 같은 것을 편성하게 될 때 가르쳐 줘서 했지. 천세력을 어떻게 만들어요? 일년 열두 달도 맞추기 어려운데 말이에요, 만세력, 억만세 력까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억만세가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태양을 지구성이 일년에 한 바퀴 도는데 1초씩만 틀려도 45억년 하게 되면…. 어디 갔어? 효율이! 몇 년?「140년이 좀 넘습니다.」140 년! 140년이 넘었어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을 수 있어요? 요사스럽 지. 사랑의 철칙이 법에서까지도 핵에서 뼈가 되어 가지고 변하지 않 는 왕초 자리에 있을 텐데, 하나님의 사랑이 변할 수 없고 하나님의 뼈가 변할 수 없다구요.

 

상대를 찾아가는 것이 최고의 천리-천륜-천정-인정-인륜의 길

 

뼈와 살이 합해 가지고 엇바꿔 가지고 둘이 달라붙지요? 엇바꾼 것이 달라붙지요? 남자 여자를 우리가 축복할 때 이렇게 하지요? 이래 가지고 힘을 쓰게 되면 남자한테 여자가 끌려가지, 여자한테 남자가 끌려간다 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그건 쌍년이지. 그건 없어지는 거예 요. 없어져요. 없어져요. 안 따라가게 되면 대신자가 재까닥 하는 거예 요. 완전한 플러스에는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게 되어 있어요. 준비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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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균형을 위해서도 남자 여자가 등을 대고 만난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가 있어요? 원치 않으니까 등 대고라도 만나야지. 키가 모자라면 남자를 부려먹기 위해서는 돌아서 가지고 내려와 달라고 할 때, 빙 돌아 가지고 내려오는 거예요. 내려온 것도 고마운데 자기가 여 자라고….

요즘에 문제예요. 아, 차 타는 것을 보게 보면 여자는 떡 버티고 앉아 있고 남자가 뛰어다니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여자한테 그런 걸 배워서 해야 돼요. 가르쳐 주지 않고 해 먹겠다니, 그것은 강탈자들이 에요. 이래서 남자가 와서 문을 열어 주고 인사를 해야 된다고 하는데, 퉷!

미국 여자들이 나보고 문 총재는 남자 제일주의자다. 문 총재를 추방하자. 모여 가지고 공격하자.  한 거예요. 이런 말을 하니까 다 도망 가더라구요. 간음한 음녀를 돌로 치려고 할 때 예수님이 너희들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할 때, 도망갔지요? 이놈의 자식들! 진짜 앞 에는 자기 마음이 떨거덕  하고 아이코, 안됐구나.  하고 옆으로 본다 는 거예요. 이러고 도망가는 거예요. 이렇게 나오면, 이렇게 봤다가는 하늘이 쳐 버려요. 궁둥이가 먼저 미끄러져서 굴러 떨어지고 둥글 둥 글 둥글 해서 제멋대로 사지백체가 누더기 판이 되고 온 전신에 흠이 생긴다구요.

그래서 개 같은 것, 말 같은 것은 참 지혜로운 거예요. 개와 말들은 주인을 위해서 죽어요. 싸우면서 희생하지만 양 같은 것은 싸우지 않 고 언제나 칼을 들이대도 주인 앞에 음매~  젖 먹는 소리를 하면서 간다는 거예요. 제물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하기 전에 선유조건으로 세운 것이 뭐냐 하면, 여자라는 것이 이렇기 때문에, 여자와 이런 것이 상대적 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생각하면서, 무형의 여자를 생각하면서 실체를 만든 거예 요. 그래서 아담, 볼록 대장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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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창조의 시작은 무엇 때문에 시작했느냐? 여자 때문에. 상대 때문에. 위하는 법도에서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가 남자의 최 고 진리의 왕을 가졌더라도, 아무리 잘났더라도 자기의 상대될 수 있 는 여자를 찾아가는 것이 최고 천리의 길이요, 천륜의 길이요, 천정의 길이요, 인정의 길이요, 인륜의 길이에요. 다 상대적으로 맞게 돼 있다 구요.

사랑할 때 남자가 올라가나, 여자가 올라가나? 아줌마, 평안도 아줌마! 요즘에 미국에 가 보니까 여자들이 올라간다는 거예요. 첫날밤에 그러는 간나들이 있더라구요. 째 버려야 돼요. 세상 천지가 어떻게 돌 아가는지 몰라 가지고 이렇게 돌아가는데 이렇게 돌아간다고 해요. 이 건 여기서 돌아가면 자꾸 크는데, 이렇게 크는데, 점점 크는데, 여기서 여자가 이렇게 되면 점점 작아져서 없어진다구요. 낮의 주인이 있으면 밤의 주인이 있어야 돼요. 사탄은 밤에 자지 않고 일해요. 하나님은 낮 이 될 때는 일하더라도 사탄이 (밤에) 일하는 것을 반대 못 한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의 왕초, 절대주인 이것이 사랑의 주머니를 완전히 파탄시킨 거예요. 성 해방이에요? 여러분 중에 성해방 해 가지고 매일 같이 엄마 아빠가 자기들을 버리고 딴 남자 딴 여자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할 새끼가 있어요? 아들이 있고 딸이 있어요? 있다면 그놈의 간나 들을 먼저 죽여 버려야 돼요. 그게 어디서 나왔어요?

엄마 아빠는 나눠지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프리 섹스예요? 여자가 프리 섹스를 하면 하루에도, 거리의 여자들은 70, 80까지도 넘어간 다는 거예요, 하루에. 그래 가지고 기생들도 임신하겠나, 안 하겠나? 배란기가 되어서 마피아하고 하면 마피아의 아들딸이 태어나는 거예 요. 본심적으로 큰일이에요. 프리 섹스 한 씨를 남겨 둬야 될 것이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리의 여인들은 자궁을 들어내야 된다는 거예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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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없는 게 여자예요? 그 자궁은 뭐예요? 음부가 뭐예요? 자궁의 문이에요. 자궁의 문을 찾아오는 다리예요. 자궁을 들어내면 음부가 무슨 힘이 있어요?

 

예수님의 곡절사

 

그래, 정자 난자가 이 땅 위에 있어 가지고 만나는 시간, 요이, 땅!할 때 같이 출발해야 되겠나, 따로 출발해야 되겠나? 연령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남자 앞에 여자는 한 살에서부터 두 살, 세 살, 네 살까지예 요. 네 살 지나간 남자를 찾아가겠다고 하면 천대받아요. 자기가 사랑 을 좋아할 수 있는 기준에서 4년을 앞섰으니 동서남북 동네의 아들, 남자면 남자를 다 비교해서 저와 같은 남자를 내가 남편 삼으면 좋겠 다 이거예요. 네 동네에 가면 네 동네에서 제일가는, 그다음에 네 수도 권에 가서 거기서 제일가는 존재예요.

그러다 보니, 공부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말이에요, 30이 넘었다 할 때, 예수님이 결혼 연령을 지난 거예요. 30세에 쫓겨나 가지고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일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이거예요.   여자가 없다는 말이에요.   누나도 없고,   아줌마도 없 고, 계모도 없고, 첩도 없고, 어머니도 없는 자리에 갔다는 거예요.

갈릴리 가나에 잔치가 있을 때 얻어먹는 예수가 돌아다니면서 잔치 한다는 소문을 들은 거예요. 점심때가 되고 저녁때가 되기 전에 얻어 먹기 위해서 가 보니, 거기에 마리아가 있었어요. 마리아가 쫓아냈지만 예수가 이적기사로 죽은 사람도 살리고 오병이어(五餠二魚)로써 5천 명도 먹이고 이런다는 소문은 다 들었거든.

그러니까 돌아온 예수에게 야야, 너 왔구나. 여기에 포도주가 없는 데 너 한번 만들어 봐라.  할 때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 있느 냐?  한 거예요.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 있느냐?  말할 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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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웃으며 했겠나? 좋아하면서 춤추면서 했겠나?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 가서 물을 포도주로 만들어서 기적을 출발 시작했다는 거예요. 퉷! 똥개새끼들이에요.

이웃 동네 처녀의 잔치가 귀하다고 거기에는 어미가 찾아오면서도 아들 된 예수를 30여 년 동안 한 번도 결혼시킬 생각을 안 하고 쫓아 냈다는 거예요. 쫓겨난 입장이었어요. 나에게 동네 과부라도 소개하겠 다고 어머니가 생각해 주었느냐 이거예요. 처녀 중에 난봉꾼, 마피아의 딸이라도 나에게 결혼시킬 생각을 해 봤느냐 이거예요. 안 했어요. 안 했어요.

그러면 결혼할 상대가 누구냐? 아무나 할 수 없어요. 세례 요한 동생이에요. 이복동생과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어느 누가 말해요? 집에 서 쫓아내야지. 이런 곡절사를 다 덮어놓고….

예수님이 쫓겨나 가지고 제일 먼저 찾아간 것이 사마리아 여인이지? 이방 여인이에요. 네가 여기서 물을 길러 가지만, 네가 긷는 물은 영 원히 길어야 되지만,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긷지 아니하고 수많은 샘 물이 생겨난다.  한 거예요.

그게 무슨 얘기인 줄 알아요? 거리의 여인이여, 다섯 남자를 대하던 너는 나를 그 어머니 이상 아버지 이상, 이 나라의 왕 이상 여왕 이상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의 얘기를 한 거예요.   너 같은 사람은 아들딸이 없이 그러다가 거리에서 쓰러지지만, 생수의 아들딸은…. 정 자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이것이 성경의 비밀 중의 비밀입니다.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왔을 때 제자들이 선생님의 동생들과 어머니가 찾아왔습니다.  했는데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이냐? 아버지 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모친이요 동생이다.  했어요. 뜻대로 못 했다 는 거예요. 쫓겨나지 않았어요? 이것만 알더라도 예수의 사정을 알 수 있어요. 나라의 왕으로 모셔야 할 텐데, 여자 하나 준비 못 한 유대교 예요. 왕으로 와서는 백관대직의 충신의 남자들 앞에 여자를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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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복잡한 환경을 정리하고 나오지 않으면 참부모가 못 돼

 

그래서 사탄세계의 궁전에는 수많은 여자가 있어요. 백제 같은 나라에는 중전마마 주변에 3천 궁녀가 있지 않았어요? 세계적인 왕권이 수립될 수 있는 때가 되면, 그건 동생들이에요. 사돈의 팔촌 여자들, 결혼할 수 있는 10촌 이상의 무리를 갖다 모아 가지고 그 나라의 장 관들이 있으면 자기 동생들을 주는 거예요. 핏줄을 끊어 버리기 위한 준비가 사탄세계에도 남아져 있었어요.

3천 궁녀가 어디에 떨어져 죽었다고?「백마강입니다.」왜 백마강이에요?「낙화암입니다.」날아가야 할 사람들이 빠져 죽었어요. 백마강의 낙화암 아니에요? 고함을 치고 여자들이 날아가야 할 텐데, 물 속에 없어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백제가 다 어디에 갔어요? 흔적도 없이 없 어졌어요.

통일교회로 보게 되면 선생님과 어머니를 중심삼고 동생들이에요. 수억만 명이 선생님을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자기는 결혼 안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가까이 오면 결혼한다는 사람이 누가 있는 줄 알아요? 내가 결혼 안 할 때는 그냥 두어둬 가지고 복잡하니까 얼 마나 골치인지 몰라요. 얼마나 어려우면 쇠를 둘씩 채우고 잤어요. 그 러니 유리문을 깨치고 들어와요. 남자들이 여자들을 폭행하면 그 모든 여자들이 선생님 앞에 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교회에 와서, 그때 뭐예요? 열두 시면 사이렌 소리가 나는 것을 뭐이라고 그러나?「통행금지입니다.」통행금지! 어 떻게 하든지 사이렌 소리가 나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여자들이 있어 가지고 열두 시 되기 전에 선생님이 교회 나가라고 하면 앞집으로 뒷 집으로 가서 엎드려 있다가 사이렌 울리기 10분 전에 이놈의 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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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들어오는 거예요. 두어두면 방에 꽉 차요, 선생님을 한번 어떻게 만날까 하고.

그래, 늙은 백호(白虎)는 사냥 못 해요. 동네에 가서 애들이나 잡아 먹고, 여편네나 잡아먹고, 할아버지나 잡아먹어요. 모조리 다 잡아먹는 거예요. 딱 그 격이에요. 늑대 같은 할머니들이 모여서 서로 싸움해요. 칠십 팔십 난 노인이 나보고 당신, 내가 열두 아들을 낳아야 할 텐데, 어떻게 하면 좋겠소?  하는 거예요. 병원에 가서 수술해 달래요. 세상 에! 그거 다 그렇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거기에 좋아하는 문 총재예 요?

복잡한 환경을 고속도로 만들어 가지고 여자 하나도 죽이지 않고, 쫓아내지 않고 다 정리하고 나오지 않으면 참부모가 못 돼요. 아줌마 도 불교를 믿더라도 선생님이 궁금하지? 여기까지 뭘 하러 왔나? 체면 이 있어서 자기 멋대로 살다가 선생님이 오게 되면 선생님이 외골수로 가는 것을 볼 때 미안하니까 옆으로 해 가지고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 연합…. 세계만 빠지면 평화연합입니다.

유엔(UN)이 뭐예요?「국제연합입니다.」국제연합이지? 국제라는 것이 공산주의예요. 인터내셔널이 공산주의 주장이라는 거예요. 개인주의적인 세계관은 뭐냐 하면, 논거버먼털 오거나이제이션(Non-Governmental Organization),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예요. 정부를 반대하면서 구 멍이 있으면 거꾸로 꽂아 가지고 다리로 대가리를 끌고 가겠다고 하는데, 끌리나? 꼭대기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다가 다 쓰러져 가는 거예 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어요.

 

영원한 왕의 자리에서 만나야 남자 여자의 유토피아 세계가 있어

 

생리적으로 볼 때 선생님이 말한 게 다 맞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자를 제일 사랑하기 때문에 맨 나중에 만든 게 여자예요. 정성, 정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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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에요. 여자는 수염도 없지요?

하나님이 수염을 암만 자기 혼자 열 번 만지더라도 아이고, 상대자가   만지면,   아들이   있으면   아들이라도   만지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아들도 없고 어머니도 없으니까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그러니까 자기 혼자 아기와 같이 자라 나온 거예요. 아기 씨, 열 살 때, 이십, 결혼할 때 아내와 남편,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까지 해 가지고 수염을 만드 는 거예요. 혼자 할 수 있어요? 기가 막히니까 여자는 수염이 안 났지. 기가 막혀서 수염을 빼 버렸어요.

여자들이 남자 수염을 좋아해요? 수염을 깎기 시작할 때, 누가 깎으 라고 했겠나? 물을 먹게 되면 수염이 먼저 마시니 여자가 내가 먼저 먹어야겠다.    주장했을   거예요.   왜?   수염이   들어가는   것이   싫으니까. 그래도 여자를 사랑하니까 수염을 깎고 찾아가야지. 장가가고 시집가 려면 이발소에 들러야 되고, 무슨 숍? 뷰티숍(beauty shop)에 가야 될 것 아니에요?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교주님도 참, 도깨비 같은 교주예요. 도깨비 왕이 하나님이에요. 도깨비 놀음 하는 것을 전부 다 패스해 가지

고 점수를 주어 보니까 하나님 자리가 이러기 때문에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이다! 그러니 그것은 볼록 중에 영원한 볼록의 왕이 다! 여자는 오목 중에 영원한 오목의 왕이다! 영원한 왕의 자리에서 만나지 않으면 남자의 유토피아 세계, 여자의 유토피아 세계는 영원히 없느니라!

여자의 유토피아는 남자를 차 버리면 없어요. 남자의 유토피아는 여자를 차 버리면 없어요. 하나되어 가지고 오케이! 상하전후좌우

오케이! 오케이(OK)가 뭐예요? 오픈 게이트 오브 킹덤(open gate of kingdom), 하늘 문이 재까닥 재까닥 열린다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만 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불교에 간 아줌마, 요즘에 소련에 갔다 온다고, 무엇 때문에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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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내가 들었구만. 갔다 와 가지고 보고하러도 안 와. 시집갔나?했더니, 여기에 또 나타났구만.「요새는 불교도 그렇게 열심히 안 믿어 요.」열심히 안 믿으면 통일교회를 불교보다도, 기독교보다도 더 열심 히 믿어야 될 것 아니야?「예. 그런데 이제 나이도 먹고….」그러니까 구덩이 무덤을 파 놓고 가기 전에 하나님이 이렇게 무덤을 지어라.하는 대로 프로그램을 짜야 돼. 들어가 누울 때에는 동쪽 방향이니 이 렇게 해서 무덤 자리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들어갈 수 있게끔 준비해 야 할 것이 여자의 길인데.

「오늘 많이 알아들었어요.」알아들었으면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무엇에 쓰겠노? 내가 필요치 않아.「어저께 강의들, 발표들이 너 무 좋아 가지고 많이 준비가 돼서….」내가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쁘잖아?「아닙니다.」여자가 제일 넘버원 남자를 절대유일불변 사랑 하겠다는 거기에 있어서 여자의 유토피아가 있다고 하는데, 지금 그런 남자도 없잖아?

「말씀은 백 퍼센트 제가 받아들여요, 하나도 싫은 말이 없이.」받 아들이면 받아들이기만 하지, 그 위에서 살다가 날아가고 싶은 생각은 없지? (웃음) 그걸 타고 가야 돼. 그걸 타고 가야 된다구. 그게 차야.

「늙어 가면서요 자꾸 생명에 대한 애착이 생겨요, 부끄럽지만.」애착 생겨서 어디서 살아? 자기 혼자 애착해 가지고 갈 수 없어요. 올라가 더라도 돌아가면서 올라가야 돼요. 이렇게 돌아 올라가야 감았던 것이 내려올 때는 풀어 가지고 이렇게 내려오는 거예요. 올라왔다 내려갔다, 풀었다 감았다 해야 되는 거예요. 혼자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젊었을 때, 데이트할 때 영감 사진을 놓고 매일 아침 분향해요.」그래, 그러면 종 가정의 남편의 아내야, 왕궁 남편의 아내야?

「모르겠어요.」모르니까 가 보니 그 자리에 가는 거야.「아무것도 모르니까 이젠 그만 대답하겠어요.」그만 대답하려면 먹지도 말고 숨도 쉬지 말아야 돼, 아무것도 모르니까. (웃음) 공기도 태양도 자연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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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말고, 오관을 풀로 붙여 버려야 되겠구만. 모르겠다고 해서 통할 것이 어디 있어? 그것 안 통해. 통일교회에서는 안 통한다구. 내가 이론 가예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신세 지겠다는 총재가 아니다

 

주먹구구로 갖다 놓고 믿으라고 나는 안 해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나는 싫어요. 지금도 책임 못 한 것이 책임 했다는 자리 에 어떻게 서요? 책임을 하고도 그것이 돌아서면 부끄러운 것이 많은 데 말이에요. 따라오는 사람들이 절대 유토피아 상대권, 국가적 상대 권, 하늘땅의 상대권이 안 되었는데, 천상세계에 가더라도 숙제를 남기 고 가니, 다시 와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불안하 다구요.

대회 같은 것을 서두르면 서두를수록 과제가, 점점점 더 미진한 것이 남아지는 것을 확실히 알아요. 모르지 않아요. 무엇을 남기고 간다 고 하기 때문에 와 가지고 혁명하는 거예요. 영계에서부터 근원이 안 된 것을 일시에 혁명해 버려요. 네 아들딸을 영계에 보내 놓고 복 받 겠다는 문 총재가 아니에요. 신세를 안 져요.

임자네들에게 내가 신세 지겠다고 이렇게 모은 것이 아니에요. 오늘도 이런 얘기…. 얼마나 한참, 다시 수습하려면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서도, 뭐예요? 가라앉은 물속에 가서 영원히, 그 물이 죽 같은 물이에 요. 백 길, 천 길로 어떻게 나올 수 없어요. 영원히 거기서 썩어져 냄 새 피울 수 있는, 사체가 뻗어진 거기서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아이구, 지옥을 어떻게 엎어 가지고 평지 만드느 냐 이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볼록 중에 백두산보다 높은 그런 욕심이 있었지만

이제는 태평양의 1만 1천 미터 이상의 밑창에 들어가서도 나는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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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이거예요. 숨 안 쉬고 살면 되잖아요? 하나님도 숨 안 쉬고 속에서 숨쉬는 거예요. 나도 그것을 배웠으면 속으로 숨쉬어야 되지.  하 는 거예요.

어디 갔나? 아나운서가 없어졌구만. (웃음) 일언이폐지하고, 말 말고 들어 가지고 자기가 기도해 봐라 이거예요. 이 내용이 절대 필요하 게 되면, ≪천성경≫이에요. 하늘이 벌써 저것이 절대 필요하다고 하늘 나라의 성경으로 결정했어요. 불경, 무슨 뭐 사서삼경 다 필요 없어요. 유토피아 실체를 푼다면 뭘 더 그리워할 것이 없어요.

해방 천국에서 해방만이 아니라 석방까지 선포했는데, 그게 어떻게 됐는지 모르잖아요? 모르는 것들은 선생님의 나일론 줄이라도 붙들어 야 돼요. 내가 영계에 가더라도 그것을 붙들고 찾아오지 않으면 선생 님에게 영원히 못 오게 되어 있어요.

기도도 해야 되고, 모르면 그것이 사실인지 검증도 해야 돼요. 그래야 박사가 돼요. 박사가 되려면 다섯 명 이상의 지도교수가 있어요. 그 들에게 허락 맡으려면 여편네 월경 보자기도 빨아라.  하면 빨아야 되 고, 종 노릇 이상 해야 돼요.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천국 갈 수 있는 허가증 받기가 쉬운 줄 알아요? 그렇게 적당히 하려면 아예 고향에 가서 이다음에 고향 동산에 묻힐 때 그 때 영인체로 와서 선생님, 이별입니다.  하고 굿바이  하는 것만 허락 하지, 같이 못 간다구요. 길이 하나지, 둘이에요? 알겠어요? 정신 차리 라구요.

여기에 검정이 누렁이 전부 다 왔구만. 박상권, 이번에 갔다 와서 선생님 보기에 부끄러운가, 선생님 보기에 당당한가?「당당합니다.」황장엽을 우리가 부려먹습니다. 조총련과 민단을 갖다가 당신들보다도 더 복 받게 만들겠습니다.  했어?「황장엽 얘기는 안 했습니다.」그럼? 민단 것은 했어?「예.」뭐이라고 그래? 다음부터 입으로 뭐 이러고저 러고 발표하지 말라구. 이별한다구. 너희들이 칠 수 없다 이거예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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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먼저 쳐야 되는 거야. 박상권이 이별을 고하는 거야. 그걸 생각하는 거야.

내가 중국을 내세워 가지고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중국도 소련을 내세워 가지고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또 미국도 소련을 내세워 가지고 구해 주려고 그래요. 종교권으로 안 되니까 힘을 가지고 다 점 령해 가지고 살려 주겠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힘이 있어요. 언론계 최 고의 왕초가 되어 있어요. 한국 같은 나라는 두 주일만 하면 날아가 버려요. 8대 정권의 비밀을 캐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만고지승자 천고지승자(萬苦之勝者 天高之勝者)

 

여기도 그래요. 저게 뭐예요?「만고지승자 천고지승자입니다.」만고 지승자(萬苦之勝者)가 뭐예요? 종교세계나 물질세계의 괴로운 자리에 서 승리한 자는 천고지승자(天高之勝者)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 예요.

돈 벌어 가지고 이 회사가 잘살라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예요. 세계를 향하면서 써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세계를 위하는 돈을 모 아 줬어요. 쓰는 거예요. 외국 선교세계에 있어서 집을 지어 주고 평화 의 기반을 만드는 거예요. 여기서 해 가지고 몇백 명, 몇천 명이 아니 에요.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모든 것을 잘되게 하려니 모든 금궤, 지금 까지 선생님이 갖고 있던 금궤를 여기에다 갖다 쓰는 거예요. 선생님 이 돈이 많아서 여기에 퍼부으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미국에서 건너올 때 맨 바닥에 올 수 없어요. 일년 동안에 이거 다 준비했어요. 이것 준비하고, 여수순천 준비하고, 서울에서 제 일 큰 곳으로 백화점이든 무엇이든지 재벌들이 뻗을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 5년서부터 6년 가게 되면 자연히 드러나게 돼 있어요. 그러면 문 총재를 이길 자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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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축구 이겼지? 이겼나, 졌나?「졌습니다.」왜 졌어요? 난 이긴다고 생각했는데. 딱 두 가지 일 가운데 걸렸어요. 몽골반점동족연합 제2차 세계대회를 하고 한국에 있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 스리그 결승전이에요. 둘 다 이길 수 있나? 플러스가 둘 될 수 있어 요? 여기서 몽골반점을 소화해 놓고 둘 다 주관해야 돼요. 같은 자리 에 서 가지고 할 수 없어요. 나는 그것을 그러면서 봤어요.

어허, 너희들이…. 그게 어디예요?「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스라엘 나라 열두 지파의 분깃을 맡은 전체 나라의 연추 와 마찬가지예요. 돈 많다고 그러지?「예.」기름 가지고 돼? 기름을 세 계를 위해 줘야 할 텐데, 자기 일개국을 위해서 잘살아? 이놈의 자식 들! 나한테 걸려들었어요.

나는 하늘땅을 위해서 쓰려고 하는데, 사우디아라비아는 한 나라예요. 내가 쓰려고 하는 것을 한 귀퉁이라도 남겨 놔야 사탄이 물고 먹 을 수 있는 거예요. 낚싯밥을 물려고 입을 벌리고 있으니 사탄의 왕초 가 거기에 다 달린다고 생각한 거예요. 깊은 데 넣어서 멋지게 잡는 거예요.

또 그것이 5대0이에요. 5대0으로 이게 이러던 것이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쥐지를 않았어요. 3대 4대 해서 5대까지 가야 할 텐데, 어쩌 면 5대까지 가서 우리 패들은 눈을 이러는 거예요. 우와, 선생님이 지키고 열심히 보는데 세상에 참패 중에 참패예요. 이게 뭐예요? 만고 지?「승자입니다.」졌어도 이겼다고 생각한 거예요. 알겠나? 곽 선생!

「예.」아시겠습니까?「예.」

몽골반점 이 대회를 하고 191개 국에 파송할 수 있는 명단을 꾸몄어?「워싱턴 대회 때까지 하겠습니다.」뭣이? 워싱턴에서 할 게 있어? 한국이 중심이지, 워싱턴이 중심이야?「그 대회까지 합해서 금년 중으 로 다 하겠습니다.」금년 중에 누가 하라고 했어? 이번 대회에 그거 하라고 그랬다구요. 잊었어? 들었어, 잊어버렸어? 말해 보라구.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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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그렇게 할 수 있어?

일선의 어떤 고지, 디데이(D-Day)를 정했으면 그 시간에 안 하면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제멋대로 하고 있어 요, 이것들 전부 다. 원래는 11월까지 끝내려고 한 거예요. 11월까지 왜 끝내려고 했느냐? 거기에 하나만 보태면 어떻게 되나? 11에서 12 가 되고, 귀일적인 11에서 올라가면 그것도 12가 돼요. 삼 사 십이(3

× 4=12), 이번 열두 달을 중심삼고 깨끗이 정리하려고 한 거예요. 아 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평화유엔을 발표하려고 한 거예요.

 

한국 휴전선과 달라이 라마 사건

 

911이지? 911사태, 이건 반대예요. 하나만 보태면 날아가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열두 수예요. 그것은 땅수예요.

갑자 을축 병인 정묘로 다섯 번 합한 것이 육갑, 60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3수에서 4수를 못 넘었어요. 4수를 빼앗기고, 6수 빼앗기고, 이게 9수예요. 사탄이 다 지배한 거예요. 4수 땅을 지 배하고, 6수 인간 창조의 가치를 완전히 주관해 버려 가지고 9수에서 10수로, 귀일수로 돌아가는 목을 조른 거예요. 세 번째지? 9, 10, 11!

3수를 점령해서 이것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은 4층, 이게 4층이에요, 3층이에요? 이게 몇 층이에요?

「9층입니다.」9층을 원래는 없애야 되는 거지. 4층하고 6층, 9층! 그렇기 때문에 아홉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한국의 전통이 있지? 아홉 살 을 넘고 열 아홉 살, 스물 아홉 살, 서른 아홉 살, 그다음에 마흔 아홉 살! 이게 사 구예요. 사 구가 뭐예요?「36입니다.」사 육 이십사(4× 6=24), 사 사 십육(4× 4=16), 제일 귀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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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聖戰)을 위해서 유엔군이, 사 사 십육(4× 4=16) 16개 국이 와 가지고 쫓겨났어요, 미국 때문에. 아이젠하워 때문에. 아이젠하워인 가?「트루먼입니다.」투르먼인가?「예.」아니.「맥아더입니다.」휴전한 것이 맥아더예요, 아이젠하워예요? 맥아더가 먼저예요, 아이젠하워가 먼저예요?「맥아더가 먼저입니다.」그러면 휴전을 누가 했겠나?「투르 먼입니다.」아이젠하워는 어떻게 됐어? 맥아더의 목을 자른 것이 투르 먼 아니야?「예.」투르먼이 목잘랐으니까 한국 휴전선을 만들었느냐 그 말이야.

그게 원수예요. 투르먼이 도르만이에요. 도로 망했다는 거예요. 아이젠하워는 아 이제는 일을 해야겠다, 아이젠하워! 아이젠하워, 그때 종교인 가운데 티베트의 누구? 티베트의 종주가 누구던가?「달라이 라마입니다.」달라이 라마! 달라이 라마 사건 때 있어서 내가 아이젠하워를 만나 가지고 종교계에 10억을 일임해 가지고 규합한다면 공산주의는 이 땅 위에 안 나타난다.  한 거예요. 그런 얘기를 들은 아이젠하워가 죽으면서 문 총재를 기억하라는 말을 남겼다는 거예요. 문 총재 말을  잊지  말라.  기억하라.    하고  죽으면서  유언으로  남겼다는  거예요. 양심은 있는 모양이지.

내가 미국 대통령, 대가리하고 싸운 거예요. 트루먼, 맥아더, 그때가 1천9백 몇 년인가?「휴전이 1953년입니다.」내가 부산에 있었는데

51년 4월 달인가가 제일 격전시대예요. 맥아더 말대로 하면 9월 달까지,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6수면 끝난다 이거예요. 그래서 친구 들에게 뜻 있는 사람은 뭉쳐 가지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용사 결사대 를 조직하자는 얘기를 하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이게 틀어진 것이 지금까지 계속된 거예요. 내가 손대지 않고는 해결 안 돼요. 나라를 맡긴 거예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 권을 맡겨 가지고 안 되니까 이제는 내가 손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소 련과 중국과 미국에 대해서 손을 댄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대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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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는 거예요.

 

가야 길은 틀림없이 가는 선생님

 

한국 정부를 세운 때가 815지?「1948년 8월 15일입니다.」1948 년 8-15지. 북한은?「9월 9일입니다.」원래는 앞섰어요. 5월 15일인 가 하려다가 소련과 합동해서 결정해 가지고 9월 달이 된 거예요. 둘

로 갈라진 거예요. 둘로 갈라지지 않았으면, 한 나라가 됐으면 문씨 최씨가 이 나라를 살리는 거예요. 문씨도 갈라지고 최씨도 갈라졌어요. 성진이 어머니하고 완전히 둘로 갈라졌다구요.

그랬으면 선생님이 고생 안 해요. 이화대학 사건도 없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했는데, 그렇게 사탄이 되어 반대를 못 하게 되어 있어요. 하늘땅이 갈라지니까 나라도 갈라져야 되고, 선생님 가정도 갈 라져야 되고, 선생님은 이 나라와 세계에서 추방당하는 거예요. 가정 자체가 추방당하니까 편리한 것이 갈라지는 것밖에 없어요. 나라가 갈 라지니 갈라질 수밖에 없어요.

갈라진 나라에 들어가서 피난처 북한 남한, 아시아가 안 되니 구라 파에 왔다 갔다 한 거예요. 구라파에 내가 가서 본격적으로 손을 대기 위해서 구라파 국가 국경지대를 마음대로 드나들었어요. 비자가 무슨 비자야? 비자가 없는데. 쫓겨난 사람이 비자 가지고 하나?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엇이든지 잘 해요. 도망도 잘 가고, 뭐이라고 할까, 진짜 사람이 가짜 사람도 잘 돼요. 서울시내에서 여자 옷을 입고 3개월 살 아 봤어요. 여자 옷 처리를 잘 알지. 얼마나 불편해요? 전차도 잘 타고 다니고 걸어도 잘 다니고. 극장 앞에는, 3백 미터 가까이도 안 갔어요. 그거 하기 전에는 하루에 극장에서 다섯 편 일곱 편까지 봤어요. 내용 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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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그래요. 어머님은 시간만 있으면 비디오를 보는 거예요. 나는 비디오를 보면 다 잊어버려요. 그러니 머리에 비디오 복잡한 것을 집어넣으면 새로운 것이 들어갈 데가 없어요. 신문도 안 봐요, 될 수 있는 대로. 알면 내가 책임져야 되는데, 모르면 다 보고 받았으니 절반 은 너희들이 책임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가야 할 길은 틀림없이 가요. 몽골반점이라든가 이런 거 말이에요. 곽정환, 그거 잘 만들었어?「예.」곽정환이 왕을 굴복시 키는 하늘나라의 대천사장이 되어야 돼. 그래서 자기 시켜서 전부 다 하는 거야. 내가 나타나서 하면 얼마나 좋겠나? 내가 전부 다 가르쳐 주지, 식까지도? 응?「예.」

이스라엘 나라에 가서 예수님 대관식, 미리 가르쳐 주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 전날, 작년인가? 이제는 재작년인가?「작년입니다.」작년 12월 22일인가? 고개를 넘어가자고 전화로써 한 시간 45분 동안 딴 소리 하지 말고 내 말 들어. 대관식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한 거예요. 그것을 회의에 부쳤다가는 문제가 벌어져요. 첩자들이 들어가서 곽정 환을 가두에서 총살해서 쓰러뜨릴지도 모르지. 거기가 얼마나 위험천 만한 곳이에요?

그러다 보니 제일 선생님을 위하는 것이 모슬렘이에요. 아라파트가 모슬렘이지?「예.」모슬렘이 제일, 참부모 하게 되면 모슬렘 세계의 참 부모다 이거예요. 죽기 전까지도 잔치 중에도 큰 잔치를 해서 참부모 님을 모시고 죽어야 할 텐데, 그럴 수 있게끔 평화의 문을 빨리 열어 야 할 텐데.  그러다가 죽었어요.

그래서 지옥 중에도 모슬렘 대표로 깊은 데 가야 돼요. 돌아가기 전에 비밀 얘기는 나한테 다 하려고 한 거예요. 내가 듣지를 않지. 그래 서 그가 죽은 다음에 뭘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영계도 혼란이 벌어져 요. 이스라엘 나라하고 로마니 모든 나라, 기독교 전부가 모슬렘하고 원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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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날짜를 적고 축 영계 뭐예요?「평화대사입니다.」평화대사가 아니고 영계대사예요. 영계의 복잡한 곳, 살인마 지옥, 괴수들만 사는 곳에서 모아 가지고 옛날에 꿈꾸던 것을 완전히 일소해 버리라는 거예 요. 그래서 아라파트….「영계대사입니다.」영계대사예요. 평화대사라 고 하면 안 된다구요. 영계대사라고 했기 때문에 지옥의 지금까지 패 잔병들이 쑥덕공론한 둥지를 격파해 버리라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어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과 교체결혼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 두 곳, 곽정환하고 주동문이 하나되라고 했는데, 하나되는 것이 쉽지 않지? 곽 선생!

「예.」아, 물어보잖아? 쉽지 않지?「예.」하나됐다고 생각해, 하나 안 됐다고 봐?「안 됐다고 봅니다.」그다음에 황선조하고 골짜기에 흠이 남았나, 다 메워졌나? 아, 물어보잖아? 물어보면 답변을 해야지.「하나 되지 못했습니다.」그것 어떻게 할 테야? 내가 없으면 어떻게 할 테 야?

전라도, 경상도, 조총련이 문제예요. 조총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라도와 경상도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빨리 이북을 처리 안 하면, 곽정환이 책임 못 하게 되면 다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박상권이 누구보다도 믿고 하나된 입장에서 곽 회장 말을 듣고, 주 사 장 말을 들어야 돼요. 북한 문제도 두 사람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밀 어 제껴라 그 말이에요. 자기 혼자 생각했다가는 언제 없어질지 몰라 요. 응?「예.」

졸(卒)이라도 목숨을 걸고 삼각지대에서 꼼짝 못하게 장훈이!  할 때는 보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만 바라보고. 졸이 왕을 포켓에 넣고 난 다구요. 하늘을 믿어야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날지, 자기 생각을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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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자기가 치여 버려요.

선생님도 그래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할 때 선생님이 그 위에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올라가려니까 사다리가 필요하지. 그렇지? 사다리는 하나님이 이미 다 만들어 놨어요. 몽골반점이 세계 인류의 74퍼센트 이상이에요. 이것만 하나 만들면 국경이 있어요, 없 어요?「없어집니다.」없어져요.

그러면 그다음에 뭐예요? 교체결혼이에요. 원수하고 원수끼리 결혼하면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이 죽이고 살리고 한 것이 없어지는 거예 요. 다 그래요. 국경이 없어지고 경계선들이 없어져요. 여기에 경계선 이 있지요? 경계선이 없어져요. 우리 것인데 경계선이 뭐 필요해요? 그래서 교체결혼밖에 없어요.

교체결혼 싫어하는 간나는 이제 시집 장가 못 가요. 때가 후천시대에 들어와서 백인들 끼리끼리 해서는 안 된다구요. 높은 것은 낮은 데, 높은 데가 있으면 낮은 데가 있어요. 백인들 잘사는 녀석들이, 미국만 해도 백만장자가 5백만 명 이상 된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총생축헌납물을 나라 대통령이라도 바쳐야 돼요. 안 바치면 꼴래미 된다는 거예요.

그게 다,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나는 철석같이 알고 믿고 있어요. 믿는 게 아니라 철석같이 알아요. 하나님도 그렇게 알고 영 계도 그렇게 아니까 아는 선생님이 명령하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행 동 개시 안 할 수 없어요.

아까도 얘기할 때, 다 사람들이 씌워 버렸다고 하지? 너도 있었지, 아침에 얘기할 때? 어제 저녁인가? 씌워 버려요. 왜 씌워 버리느냐? 여러분이 잘 해서 씌워 버린 줄 알아요? 영계가 동원되어서 죽자 사자 내기예요. 이때를 놓치면…. 기독교가 지옥에 떨어지고 우리가 기독교 대신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왕좌를 지킬 수 있는 황족 권 내에 대번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272          화합의 원칙과 천고지승자

 

 

 

주체적인 상대권을 무시하면 그 자체가 천리 원칙에서 없어져야

 

그래서 교체결혼 환영이에요, 불환영이에요?「환영입니다.」이제는 아들딸들이에요. 이제부터 교체결혼 아닌 것은 인정 안 해요, 선생님 이. 그 가정을 가까이 두는 것이 아니라 점점점점 쫓아내는 거예요. 12년 될 때까지 교체결혼해서 어느 누구든지 열두 나라 족속을 연결 시키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열두 나라의 해방권 내에 못 들어가 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 죽이라고 했나?

옛날에 구약시대, 출애급시대를 보게 되면…. 모세 오경을 어저께까지 끝냈지? 어디 갔어?「어제 끝냈습니다.」어제 끝낸 것이 아니라 그 제지. 어저께는 ≪천성경≫을 끝냈지.「예.」모세 오경이 창세기, 출애 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예요. 전부 다 끝낸 것이 11월 마지막 날 이라구요.

그다음에 그것만이에요? 그다음에 선생님의 85일과 30일 그것도 끝냈지?「예.」그다음에 ≪천성경≫도 다섯 번 넘어서야 돼요. 이것을 차 버려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절대 이것을, 신문도 보지 말고, 학교도 가지 말라는 거예요. 조국광복을 위해서는 8수를 이겨서 9수까지 넘겨야 돼요. 4년 5년까지 그래야 넘어서요. 8년에서부터 12 년이지? 알겠어요?

곽정환!「예.」그래서 몽골반점 일족이 나왔거들랑 선거운동 철폐를 선언해야 돼요.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철폐! 철폐할 수 있는 거예 요. 통일교회 자체로서 유치원 중의 유치원이요, 소학교 중의 소학교 요, 중고등학교, 대학까지 다 만들었어요. 미국에도 만들고, 한국에도 만들었어요. 우리 학교에 가고 전학하라고 한 거예요, 서울대학, 고대, 미국의 하버드고 무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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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자식들, 하버드를 전부 다 꿈꾸고 있기 때문에, 우리 집에서 일곱 하버드 졸업생이 나오게 돼 있어요. 그건 미국 나라에도 없고 세 계에도 없어요. 한 사람만 있어도 도지사가 방문할 텐데, 일곱 사람 졸 업할 수 있는 것이 눈앞에 왔는데도 대통령도 모르고, 주지사도 모르 고, 학교 총장도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권위가 있어 가지고 주체적인 상대권을 무시하면 그 자체가 천리 원칙에서 없어져야 돼요. 상대가 없으면 없어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선생님을 죽자 사자…. 살아 가지고 사랑에 미치는 것을 뭐이라고? 병나는 것을 뭐이라고?「상사병입니 다.」상사병! 이게 선생님에 대해서 상사병 걸린 패들이에요. 하나만이 아니에요. 여자는 다 걸려요. 웨스턴(western 서양의) 여자들같이 자 기 남편하고 사는데 남편하고 갈라져라.  하면 갈라지지, 싫다고 안 하 게 돼 있어요.

하늘나라에 여자가 없잖아요? 어머니도 없고, 할머니도 없고, 누나도 없고, 상대도 없는 거예요. 몽땅 빼앗아 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여왕 도적놈…. 여왕들이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그러면 제 일 간단하지. 기독교가, 천주교가 달렸으면 여왕 도적놈이라고 몇 개국 에서 하면 순식간에 다 끝나는 거예요. 만나지 못하게 별의별 요사스 런 울타리, 가시 울타리, 무슨 울타리를 쳐 놓고 위험천만한 존재라고 세계에 소문낸 거예요. 죽을 때까지 내가 고개를 못 넘으면 그런 자로 죽게 돼 있어요. 죽을 수가 없어요.

어저께도 김병우?「예.」근심 우(憂)  자야, 무슨   자야?「비 우 (雨)  자입니다.」응?「아버님이 말씀하신 대로 근심 우  자입니다.」   자는?「병들 병(病)  자입니다.」(웃음) 죽을 사람이 살아 가지고 지금 꼭대기를 밟고 다니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겠다고 하는 자는 죽는다는 거예요. 이름을 병우라고 했으니까 살아 다닌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그러면 일사천리로서


274          화합의 원칙과 천고지승자

 

 

히말라야산맥을 훌훌, 에베레스트산 8천8백 미터 이상을 팔팔 넘는다구요.

회색 두루미가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정을 넘어 가지고 평원에 가서 새끼 치는 거예요. 내가 그 내용을 듣고 이야, 사람보다 낫구만!했어요. 고기들은 말이에요, 1도만 틀려도 자기 자리를 찾아가요. 절대 얼어 죽든가 굶어 죽지 않아요. 자기가 사는 온도를 따라다니기 때문 에 어디 가더라도 먼저 가 있으면 다음에 먹을 것이 발랑발랑 기어 올 라온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유정옥이 걱정하는 것, 큰 것 하나 여기에 붙이라고 연락했나?「예, 준비하고 있습니다.」빨리 하라구.

「예.」돈 한 푼도 없어요. 내가 점심 사 먹을 돈도 없어요. 쌓아 두었다가 중요한 곳에 전부 다 지불하는 것을 봤지?「예.」

곽정환, 여기 헬리포트(heliport 헬리콥터 발착장)에 대한 27억 다 받았지? 안 받았나, 받았나?「전에 한번 연락 받았습니다.」임자가 지 불해야 할 것 아니야?「예.」교회가 못 하고 여러분이 못 하는 것을 내가 빚을 지면서 은행의 것까지 끄집어내라 이거예요. 거기에 책임 못 하면 얼굴이 어떻게 되겠나?

자, 좀 더 하자. 시간이 몇 시야? 가야 되겠나?「예.」몇 사람 가야 되겠나?「여기 있는 사람은 다 가야 됩니다.」그러면 내일 아침에, 다 음에 해요.「예.」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천성경≫을 자기 일대 가운데 다 끝내고 가야 되는 거예요. 나는 끝내고 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전통 을 이어야 돼요. 그러니 그 내용이 훤해야 돼요. 다섯 번 읽었어요. 50 번 이상, 500번 이상, 날짜 기간을 정해서 본부에서 지시하라고 한 거 예요. 그것이 녹음돼 있다구요. 타고 넘어야 할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것 을 알아야 돼요. 자, 기도하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

「다 일어서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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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나라가 없어지고 하나님 조국의 나라가 돼야

 

이번에 160개 국가에 파송해야 되겠어요.「예.」우리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몽골반점동족 패들이 있으면 그걸 중심삼고 그 나라의 국회의 장이라든가 대통령, 부통령이에요.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몽골반점 본 부와 통일교회 둘이 가인 아벨 입장에서 어떠한 정부도 밀어 제낄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빨리 만들어야 돼요. 지나간 다음에 만 들 생각 하지 말고. 벌써 다 만들었어야 된다구.「예.」

남미 33개 국은 다 끝났다는 보고를 들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금관을 지금 가져오는 것이 아니에요. 육대주가 다 해 가지고 총회, 새로운 유엔을 편성해야 돼요. 편성한 그 위에 있어서 옛날 유엔은 물러가야 돼요. 완전히 거부하고 이번에 대관식을 한 나라들이 합해서 일체 되 어 가지고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예요. 아이 아이 피 시(IIPC)가 평화유엔 되어 있지?「예.」

몽골반점을 중심삼고, 가인이 아벨을 죽여서 대신 셋을 중심삼고…. 셋이 메시아의 씨예요. 그래서 4천년 만에 국가를 요리하기 위해서 예 수가 왔었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6천년 세월을 넘어 가지고 4수, 6수, 9수를 넘어가는 거예요. 이제 이 이후에는 뭐냐? 8년까지 하고 9수부 터 시작해요. 9, 10, 11, 12로 4년을 넘어설 때는 천하를 하늘 앞에 봉헌해야 돼요. 끝을 내야 돼요. 종교가 없어지고 나라가 없어지고 완 전히 하나님의 조국이 되어서 한 나라가 되어야 할 때가 온다구요.

4수 6수, 그다음에 뭐이라고?「9수입니다.」7수를 점령했기 때문에 4수 6수를 넘어섰어요. 8수가 되겠으니 7수도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8, 9, 10, 11, 12 다섯 수예요. 완전히 다 끝나는 거예요.

이래서 28수! 두 손을 잡고 하나의 가족으로서 옮겨 가지고 하나님 앞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과 가정의 부모와


276          화합의 원칙과 천고지승자

 

 

아들과 만물을 합해 가지고 바치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성약시대에 부모까지 쫓겨났다가 탕감해서 완전히 다시 찾은 자 리에 있기 때문에 몽땅 하늘 앞에 바쳐 가지고 그 받은 것을 승리의 한 표준을 중심삼고 발표하는 거예요.

그 바친 것을 세계 유엔의 이름을 중심삼고 평화유엔 왕중왕 자리에서 받아 가지고 온 천지를 우리 소유라고 해서, 거짓 부모인 사탄에게 넘겨줬던 분깃을 하나님 앞에 돌려줘야 돼요. 그건 나라들이 합해서 돌려야 돼요. 알겠어요?「예.」

국가 기준까지 사탄이 지배하기 때문에 국가 기준을 못 넘어서 사탄이 종교를 핍박하고 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라구요. 국가 기준을 넘은 성인의 도리를 하고 성인들을 영계에서 축복해서 (국가 기준을) 넘어섰으니만큼 평화의 왕으로서 할 일이 뭐냐 하면, 새로운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혈통이에요. 부가적인 혈통이 있을 수 없어요.

절대 혈통의 기준을 남겨 가지고 거기에서부터 비로소 여러분의 소유권이 결정되면 만세의 소유권을 빼앗아 갈 자가 없어요. 알겠어요?

「예.」억만세 찬양할 수 있는 해방의 날이 기다리는데, 우리는 이것을 빨리 촉진화시키고 단축시켜야 할 개개인에게 맡겨진 소명적 책임 앞 에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돼요. 이자택일이에요.

통일교회를 믿겠느냐, 이화대학을 믿겠느냐? 지금은 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 총재가 정부를 믿겠느냐, 통일교회를 믿겠느냐?, 정부가 말할 때, 통일교회를 따라갑니다.  해야지, 그 가외는 추풍낙엽처럼 떨 어지는 거예요.

이번에 몽골반점동족이 세계 조직을 해야 돼요.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교체결혼을 한 번만 시작하면 그것은 전통이 되기 때문에. 그다 음에 우리가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임명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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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엔의 이름으로. 알겠어요?「예.」

선거가 뭐예요? 선거로 국가의 중진을, 또 아버지 대신, 참부모 대신, 왕 대신을 선거로 뺄 수 있어요? 하늘나라의 왕을 선거로 뺄 수 있어요? 수작들이지. 알겠나?「예.」명년부터 무엇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라 그 말이에요.「예.」

몽골반점 해 가지고 가인과 아벨과 셋에서 셋 해방 왕을 했으니 가인세계를 수습해야 돼요. 초종교 초국가권을 넘었으니 초가인권 세계 가 하나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여기 위에 어머님 을 모시겠다고 여자들이 데모해 가지고 횃불 축제를 드려 가지고 에덴 동산의 가정에서 쫓아냈던 신랑을 모셔야 돼요. 왕을 모셔야 돼요. 알 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라 찾아 나가는 데 있어서 부부생활도 하지 말라고 했지?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세계를 찾아 놓은 위에 서 부부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다시 원하거들랑 빠른 시일 내에, 이 기간을 넘거들랑 여러분을 그냥 그대로 죽여야 된 다는 말이 나와요. 뜻을 이루기 위한 가정이 나라와 세계에 못 올라갔 으니 가정 자체를 분할시켜 버려야 돼요.

 

평화군, 평화경찰대, 평화국민을 세워서 사탄세계를 밀어 제껴야

 

영계에 다 들어가서 거기서 하나되어 가지고 천사세계와 다시 해 가지고 지상에 와서 3대가 아니라 7대까지 수습 못 하면 영영 섭리시대 라는 것은 없어져요. 인류는 종자만 남겨 놓고, 한 부모 한 가정만 남 겨 놓고 인류가 없어질지 몰라요. 원자탄 수소탄 저장한 것으로 땅 위 에 살고 있는 생물을 백 배 이상 없앨 수 있는 거예요.

원자탄은 열(핵) 분열로 폭발되는 것 아니에요? 어느 한때 원자탄 창고가 터지게 된다면 그 열에 의해 가지고 열(핵) 분열, 자동적으로


278          화합의 원칙과 천고지승자

 

 

폭발돼 가지고 세계 인류가 멸망할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그것을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위험천만한 팔레스타인 지역에 여러분에게 생명을 걸고 나서라는 거예요. 명년부터 갈 거예요. 알겠어요?「예.」

명년에는 미국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을 동원해야 돼요. 동원한다면 한국도 그 일을 해야 돼요. 안 하면 내가 전체 하늘땅의 대표, 유엔 의 대표, 나라의 대표니까 우리 소속권 내에 있는 것을 중심삼고 평화 의 데모부대로서 평화군단, 평화경찰대, 평화국민을 세워 가지고 대데 모를 해서 사탄세계 물러가라고 밀어 제껴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으로 안 됐으니 힘으로 하는 거예요.

구약시대에 그랬잖아요? 출애급시대에 성막에 잘못 들어가면 죽어요. 돌로 때려죽였어요. 내가 모세 오경을 탐독하면서 여기에 남길 법 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여기에 법에 걸리지 않기 위한 남길 법이 무엇 이냐? 남길 법은 간단해요. 두 석판하고 아론의 싹 난 지팡이하고 만 나가 법궤에 들어가 있어요. 선생님은 그 모든 전부를, 경제문제도 해 결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 나라를 팔아서라도 하늘나라 경제권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못해도 몇천만이 먹고 살 수 있는 환경, 일본이 땅까지 팔아서라도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어머니가 피 살이 말라서 죽게 되더 라도 아들이 굶게 된다면 죽으면서 고기까지 아이들을 먹이겠다고 해 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여자에게 빚지는 미국 여자, 한국 여자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일본 여자를 제일 어려운 자리에서 일시키고 있어요. 알겠나?「예.」

앞으로 어떻게 될 것, 선생님이 요전에 말한 것, 어떤 시대가 올 것이다.  대개 예상할 수 있으니까. 일본에 대한 것, 유정옥! 이번에 고개 를 못 넘으면, 명년 4월까지 고개예요, 선생님이 결혼한 날까지. 못 하 게 되면 완전히 전체 한국 사람 철수, 미국에 가 있는 일본 여자 전부 다 철수, 130개 국의 모든 선교사 철수! 그럴 때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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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군대에 가야 돼요. 평화군단이에요. 어디든지 평화군을 모으게 되면 수만 명씩 모을 수 있어요. 평화경찰대를 만들어 가지고 국 내문제, 세계문제, 외적인 침범문제, 영계의 사탄이 침범한 것을 완전 히 도리 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191개 국에 우리 사람들이 있으니, 아시아 사람은 누구나 반점 패들이니만큼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이중적인 조직을 하 게 되면 우리 교회하고 몽골반점이 가인 아벨이에요. 이래 가지고 그 나라의 대통령을 부르면 안 올 수 없어요. 몽골반점하고 우리 통일교 회가 언제든지 대통령, 국회의원의 모가지 자를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는 거예요.

그리고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끼리 교체결혼까지 해 놓아 가지고 3분의 1만 넘으면 그냥 그대로 공문만 내 가지고 일원화할 수 있는 시 대가 되니까, 지상천국 천상 해방 통일의 평화왕국시대는 눈앞에서 몇 발자국 건너뛰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 이걸 주저해요?

 

절대 예스의 관념을 가져라

 

선생님이 지금도, 선생님 자체가 수술하고 나서 아직 몸이 건전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그런 모양도 보이기 싫어요. 일선에서 어차피 그 일 을 책임지려고 생각하지. 곽정환의 일은 곽정환이 책임져야 돼.「예.」자기에게 선생님이 말한 것을 수습하고 그 가외의 얘기를 하려면 나한 테 의논해야 할 텐데, 자기가 연장해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어? 말해 보라구. 나는 그렇게 못 해요.

이 모든 것을 11월 달까지 다 끝내라고 했어요. 12월 달에 명년 새로운 시대의 것을 예산해야 돼요. 요전에 33일이라고 그랬지? 이 기간 에 정비공작을 하라는 거예요, 명년에 할 일, 프로그램을 중심삼아 가 지고. 12월은 31일이고 11월은 30일이에요. 33일이라고 한 것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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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하면 11월 29일부터 모든 것을 결정해 버리는 거예요. 33일 동안에 예수님이 한을 다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니까 오늘로서 이름을 전부 다 발표하라구. 알겠지?「예.」통일교회가 아벨이고 몽골반점이 가인이지. 가인 형이 동생의 자리,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가서 둘만 하게 되면, 가인 아벨 하게 되면 아담 해와 부모를 해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나라 자체도 천사장 자리에 있으니 까 명령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줄어져 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 보 라구요, 그렇게 하면 되나 안 되나. 알겠나?「예.」뭘 주저해요?

미국에 이번 13일에 담판하러 가요. 자기 멋대로 아침저녁으로….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 내가 자기를 따라가야 되겠나? 말해 보라 구.「아닙니다.」자기는 상대적 여건이지, 하나님의 섭리에 복귀적인 중추적인 입장에 설 수 없어.

그래서 내가 4일 날 자기와 같이 가려고 해. 주동문이 온다는데 집어치우라구. 알겠나?「예.」계획대로 하는 거예요. 대통령이 참석하겠 으면, 참석 안 할 수 없지. 안 해 보라는 거예요. 야당 당수 네임밸류 로 차기 대통령, 3대권이 날아가 버려요. 3대권 하면 무슨 얘기인지 알지?「예.」날아가 버린다구요.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지?

*유럽 멤버들은 아버님이 말씀하는 관념을 알겠어요? 지금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의 관념을 잊지 말라구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거예요. 알 겠어요?「예.」예스예요, 노예요?「예스!」절대 예스예요. 그런 관념을 가지라구요.  다른  것에는  길이  없어요.  확실해요?「예.」응,  라고 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본 간나들은 알아야지. 오빠가 얘기하고 아버지가 얘기하는데 모른다는 것이 말이 안 돼요. 영어를 모르면 안 돼요. 자! (경배)

이것이 명년 초하루부터 뭐이 된다고?「초천지인부모님입니다.」천주천지천지인부모예요. 사람의 몸뚱이가 아니면 아들딸을 낳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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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하나님이. 그것이 복잡하니까   자를 붙이고 천지인부모  하면 다 들어간다구요. 그럴 수 있는 편리한 때가 돼요. 복잡한 탕감노정 은 선생님이 다 잊어버리고 싶어요. 간단해요. 가는 길이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달리기만 하면 돼요. 자, 알겠나?「예.」자, 그러면 다들 열 심히 가라구요. (박수)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감사합니다. 영광스런 이 자리에 모여 주신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어떻게 절대적인 하나님을 이해하느냐가 가장 중요해

 

여러분, 제가 여기 나타났기 때문에 이상한 사람이 나타났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어요. 레버런 문에 대해서 소문난 이렇고 저렇고 별의별 말도 듣고 그랬지만, 여러분과 다름이 없습니다. 눈도 같고, 코도 같고, 입도 같고, 얼굴도 같고, 모양도 같고, 같은 사람들인데 역사가 달랐어 요, 역사가.

여러 가지 다양한 역사가 다르기 때문에 역사가 하나될 수 있는 그 길, 인간이 역사를 놓고서 가야 할 고향을 찾아간다, 본향 땅을 찾아간 다 하는데, 한 길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길이 있기 때문에 역사 를 따라서 여러 모양이 됐지만, 이래 가지고는 평화의 세계가 없다는 거예요.


2004년 12월 2일(木), 용평리조트 눈마을.

* 이 말씀은 제2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세계대회 축하만찬 때 하신 만찬사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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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평화의 왕이 누구냐 하면, 또 평화의 고향과 평화의 조국이 어디냐 하면,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사는 나라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다 이거예요.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절대적인 하나님을 이해하느 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고 이해한다면 해결하는 것은 문 제없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집에서 살고, 하나님의 고향,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던 백성은 다 헤어졌더라도 한 지구성에서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 형제요, 하나의 핏줄이요, 하나의 동족이라는 것을 느끼는 이 자리예요. 더욱이나 하나님의 섭리의 관, 이건 지금까지 감 추었던 것이에요. 모든 역사 인물들, 혹은 역사의 나라들, 역사들이 가 는 길에 있어서 감추었던 사실을 어느 때에 밝혀 줘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았다면.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몽골리언(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이 대회가 바라야 할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의 대회, 하나님의 가정의 모임이 우리의 목적이다 이거예요. 거기에서만 이 평화가 있다는 것을 아시고, 본인의 말씀을 잘 들어 주기를 바라겠 어요. 아시겠어요?「예.」그러면 하하하하!  웃음의 박수로써, 이 대회 를 환영하기 위해서 박수 한번 해 보십시다. (박수)

 

타락 인간의 소원은 하나님의 참된 아드님을 만나는 것

 

많은 사람들에게 인사할 말이 많지만, 간단히 할 게요.『존경하는 내외귀빈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다 들어가요.『몽골반점동족권세 계평화연합  운동에 동참코자 이 자리까지 왕림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 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본인이 창설한 본 연합운동은 또 하나의 세속적인 국가를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민족주의 운동의 출발도 아닙니다. 몽골반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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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권 규합운동을 통해 모든 담과 국경을 철폐하고 60억 인류를 한 가족으로 묶자는 화합과 통일의 운동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아직도 흑암 속에서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인류에게 하늘이 특별히 주신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자 합니다. 마음 문을 여시고 주시는 진리를 받으시어 이 혼탁한 시대 에 선택받은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나도 그렇습니다.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이라는  제목의  말씀이 되겠습니다.』제목을 잘 생각하라구요.

『여러분, 본래 하나님은 인간에게 스승 중의 스승이요, 주인 중의

주인이요, 왕 중의 왕이요, 부모 중의 부모, 즉 참부모 되십니다. 그러나 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하나님 을 잃어버리고…』하나님을 다 모르잖아요? 알아야 할 이것을 몰랐다는 것이 사고예요.

『고아가 되어 버린 자신들의 처지조차 깨닫지 못한 채 수천년을…』혹은 수만년을『살아왔습니다. 가르침을 주실 참된 스승을 잃어 버렸고, 받들고 모시며 살아야 할 참된 주인을 잃어버렸고, 충성을 바 쳐야 할 참된 왕을 잃어버렸고, 영원한 참된 혈통을 전수해 줄 참부모 를 잃어버렸던 탄식의 역사였습니다.

그래서 타락 인간의 소원은 하나님의 참된 아드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몽골리언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의 아들이 아니에요. 미국 나라, 무슨 뭐 공산당, 무슨 뭐 자유세계 누구의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아 들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다 이거예요.

『타락과는 무관한 분이요,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분입니다. 하늘의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갖고 본연의 아담으로 오시는 분입니다.』타락하지 않은 거예요.

『국가적 기준에서 아들권을 대표한 메시아로 현현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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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메시아의 강림입니다. 오신 그 메시아는 완성한 아담의 자격으로 오시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이 절대적 기준에서 사랑하실 수 있는 참된 신부를 맞아 참된 부부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메시아 되시는 예수님은 결혼도 못 하고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루어야 할 본연의 부부이상을 완성하는 자리입니다. 그 터전 위에 순수한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은 참된 자녀를 생산하게 됩니다. 다시는 타락의 전철을 밟지 않고 영원한 선의 혈통 을 시작할 자녀를 말하는 것입니다.』

타락 안 하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자리까지 나아가서 절대적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그러나 메시아의 사명은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의 자리까지 나아가서 절대적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들이 다 그래요. 여러분이 사는 가정이 절대적이 아니에요. 참이 아닙니다. 타락했다는 거예요.

『이 참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위해 타락의 후예인 60 억 인류는 그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잘났든 못났든 흑인이든 백인 이든 예외 없이『메시아의 참가정에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절대적 요건이에요. 접붙임을 받아야 돼요. 그냥 그대로는 안 되는 거예요.

『심정적인 접붙임은 물론, 혈통적인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여러분, 하나님과 이런 관계가 안 됐지요? 그러니 회개를 해야 된다

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다면 어떻게 접붙임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 모두는 타락성을 받고 태어난 돌감람나무입니다.』와일드 올리브 트리(wild


286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olive tree 돌감람나무)!『돌감람나무는 백년 천년을 기다려도 참감람나무로 바꿔 줄 돌연변이는 일어나지 않습니다.』종의 기원은 절대적 입니다.

『영원히 돌감람나무로 남을 뿐입니다. 그 혈통이 바뀌지 않는 한 돌감람나무의 신세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6천년 묵은 이 돌감람나무를 원둥치까지 무자비하게 잘라내고 그 자리에 참감람나 무의 싹을 접붙여야 하는 것입니다.』이게 절대적인 요건이에요.

『그 싹이 성장하여 나무가 되면 거기에는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접붙여야 되겠어요, 안 붙여야 되겠어요?「붙여야 됩니다.」접붙이고 싶은 사람 박수 한번 해 봐요. (박수) 감사합니다.

『마찬가지로 타락한 인류는 죄악 된 사탄세계와 완전히 절연하고…』끊고『참감람나무 되는 참부모를 통해 참감람나무의 싹을 심 는…』접붙이는 거예요.『결혼축복을…』오늘 축복받았지요?『받아 참 된 혈통을 출발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출발된 참혈통은 참감람 나무 열매인 참된 자녀를 생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 낳았어요? 문제입니다. 무슨 종교니 무엇이니, 무슨 나라니 무엇이니, 여기에 합격한 사람 하나도 없어요.

『타락 인간으로서는 이 길만이 참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 참된 생명, 참된 사랑, 참된 혈통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 니다.』

이것을 벗어나서는 하늘나라든 이상세계든 평화든 찾을 수 없어요.

『이처럼 참된 자녀가 태어나고 참된 부모가 생기면 자동적으로 그 곳에는 참된 가정이 정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가정이 정착되지 않은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서 바로 참가정주의가 창출됩니다.』참가정주의와 참민족참국가참세계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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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정주의는 하나님의 참사랑주의입니다. 국경을 초월하고 모든 평면적인 세계를 초월하여 주체와 대상 간에 서로 먼저 주고 베푸는 삶입니다. 주고서도 준 것을 잊어버리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받은 자는 받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돌려주는 플러스적 사랑입니 다.』중심 된, 주체가 되는 사랑이에요.

『이런 희생적이고 숭고한 참사랑 관계가 계속되고 확대되면 그 세계가 바로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로 발전되는 것

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참된 영육계, 즉 참된 천주가…』하늘땅이 『안착되는 것입니다.』비로소 자리잡는 거예요.

『참사랑의 힘은 이처럼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우주창조의 힘입니다.』

이것만이 되살릴 수 있고, 부활시킬 수 있고, 소생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결국 참사랑의 힘으로만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즉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는 누군가가 큰 권세를 쥐고 호령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그 세계는 자동적으로 우리의 마음이 움직여서 하나님의 사랑에 화답하고 화동하는 만민형제주의세계입니다.』

싸움이 있을 수 없어요. 쌍둥이 형제예요, 본래. 쌍태라구요.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세계가 그런 세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도 성장과정을 거쳐 완성하셨습니다.』이런 말 처음 들을 거예요.

『인간이 성장과정을 필요로 하는 것도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이 아버지니 부모를 닮았다는 거예요.


288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참가정주의의 핵심은 4대 심정권의 완성과 3대 왕권의 완성

 

『참가정주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인간 성장의 온상이 되는 가정의 틀 속에서 살펴봅시다.』

가정, 가정이 제일이에요. 가정에서 평화요, 가정에서 완성하고, 그 다음에 (가정에서)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완성이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아담가정은 하나님께서 이상 하셨던 참가정의 전형이었습니다. 무형으로 존재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실체로 드러내기 위 한 사위기대 창조였습니다.』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열 둘이에요. 하나, 둘, 셋, 넷… 열 둘 13수! 13수를 잃어버렸어요.

『창조주 하나님은 주체의 자리에서 인간을 대상의 위치에 창조하셨고, 하나님 마음속에만 존재했던 무형의 자녀, 무형의 형제, 무형의 부 부, 무형의 부모를 아담 해와의 창조를 통해 실체로 완성하시고자 했 던 것입니다.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실체 자녀로서의 참사랑 완성, 실체 형제로서의 참사랑 완성, 실체 부부로서의 참사랑 완성 그리고 실체 부모로서의 참사랑이상 완성을 이루고 무한한 기쁨을 느끼시고자 했던 것입니다.』과거사예요.

『따라서 참가정주의의 핵심은 인간관계의 가장 근간이 되고 참가정을 이루는 데 절대필요조건이 되는 4대 심정권의 완성과 3대 왕권의 완성입니다.』

처음 듣는 말들이에요. 이제부터 이걸 모르면 안 돼요.

『4대 심정권이란 자녀의 심정권,』타락하지 않은 본래, 하나님과 하나된 일체 가정이상 출발을 그 자리에서 하는 거예요.『형제의 심정 권, 부부의 심정권, 부모의 심정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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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똑똑히 알아 두라구요.

『인간은 이 땅에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형제자매의 관계를 맺으면서 성장하고 결혼하여 부부가 되고 자식을 낳음으로써 부모가 되는 과정을 거쳐가게 되어 있습니다.』

결혼을 반대하는 녀석은 없어집니다. 개인주의는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따라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완성은 가정의 틀 속에서 이룰 수 있도록 창조되어 있습니다.』

그걸 몰랐어요. 그게 절대 필요한 겁니다.

 

자녀의 심정권 완성과 형제의 심정권 완성

 

『그렇다면 먼저 자녀의 심정권 완성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설명해요.『인간은 누구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태에서 누군가 를 부모로 하고 자녀로 태어납니다.』그렇지요?『대통령의 아들로 태 어나는 것이나 세계 최고의 미인 딸로 태어나는 것이나 그것은 우리의 선택권이 아닙니다.』

남자 여자로 태어나는 것은 여러분이 선택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나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숙명적으로 부모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 발전하게 됩니다. 부모를 모시고 더불어 살아갑니다. 여기 에서 우리는 부모를 위해 생명까지도 바치겠다는 자녀로서의 부모에 대한 사랑과 효도의 심정을 습득하고 키워 가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키워 가게 돼 있어요.

『부모가 직접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자식을 위해 헌신적으로 참사랑의 삶을 살아가시는 부모의 모습 을 보며 터득하고 깨닫는 자녀의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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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부모를 통해서 배워요, 80퍼센트 이상.

『성장하고 철이 들어가면서 이 자녀의 심정은 완성되는 것입니다.』

부모 모델을 따라가서 배워 가지고 완성된다 그 말이에요.

『부모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영원히 바치는 삶의 기준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입을 떼기 전에 부모의 마음을 읽어 원하신 대로 모시고 섬기는 삶의 모습입니다.』

왜? 다 통하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부모의 눈빛만 보아도 그분들의 심정을 헤아리고 참자녀로서의 도리를 다하는 삶의 모습입니다. 횡적인 참부모이신 육신의 부모에게만 이 아니고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에게도…』

두 부모가 있어요, 횡적 부모와 종적 부모. 이것이 합해야 돼요. 구심력 원심력이 합해야 운동이 벌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똑같은 절대적 기준의 자녀의 심정을 바쳐 드리는 삶입니다. 자녀의 심정권 완성은 이렇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둘째로, 형제의 심정권 완성 역시 한 가정에서 형제자매끼리 어울려 살면서 부모의 삶의 모습에서 터득하고…』부모가 중요해요.『배우며 완성하는 참사랑의 심정권입니다.』

부모가 없으면 자식들의 참사랑의 심정권이 안 생겨납니다. 부모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참부모가 안 됐어요.

『어머니와 같이 아버지와 같이 닮아 가는 심정권입니다.』

같아요. 어머니의 심정권, 아버지의 심정권, 자녀 심정권이 하나이기 때문에 통일이라는 것이, 평화라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인간관계를 놓고 보면 전과 후의 관계입니다.』앞섰다가 나중에 있다가.『형이 주체라면 동생은 대상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형을 절대 적 가치의 주체 자리에 세워 주는 것은…』형님 자체가 아니에요.『대 상 된 동생입니다.』동생이 없으면 형님이 주인의 사랑의 자리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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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다 그 말이에요.

『오빠를 아버지처럼 모시고 받들며 누나를 어머니처럼 믿고 의지하는 아름다운 심정권의 완성입니다.

형은 동생을 대해 마치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심정으로 보살피고 위해 주는 삶이요, 동생은 형이나 누나를 대해 아버지 어머니를 섬기 고 모시듯이 받들고 모시는 참사랑의』심정권이에요.『실천입니다. 서 로가 부족한 점을 메워 주고 좋은 점은 키워 주고 배우는 참된 형제애 의 완성입니다. 그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는 피를 나눈 형제자매간의 사랑이요 심정권입니다.』

부모나 형제, 가정 전부가 그렇다는 거예요.

『이처럼 참된 가정권에서 참된 자녀의 심정권과 형제권을 완성한 자녀들은 세상에 나가서도 맑고 밝은 태양처럼 빛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 살던 그 습관을 확대해야 된다 이거예요.

『어른들을 만나면 자신의 부모를 모시듯이 똑같은 심정으로 받들고 섬길 것이며,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형이나 동생을 위해 베풀듯이 참 사랑을 나누어 주며 사는, 만인에게 사랑받는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남보다 하나 더 주고, 어떤 일을 해도 남 보다 한 시간 더 일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돌보기 전에 남의 입장과 처지를 먼저 고려하고 양보하는 참된 사랑과 심정의 소유자로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어디나,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비록 나이는 어린 모습일지라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가 믿고 의지하는 중심인물이 될 것입니다.』

작더라도 야, 손자야 고맙다.  하는 거예요. 어린애더라도 스승이 볼 때 그렇게 되면 야, 고맙다.  존경한다는 거예요.

『이처럼 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체득한 형제 심정권의 완성은 인간의 영생을 놓고 절대적인 가치를 키워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292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영생까지 그 심정권에 연결되는 거예요.

 

부부관계는 참사랑으로 일심-일체가 되면 절대적인 관계로 변해

 

『다음으로 부부 심정권의 완성은 어떻게 이루는 것입니까? 부자지간이나 형제지간의 관계와는 달리 부부간의 관계는 처음부터 혈연으로 맺어진 절대적 관계가 아닙니다.』그렇지요?

『자란 환경과 처지가 다른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 만나 새로운 생을 함께 창조해 나가는 실로 혁명적인 결단이요 결심입니다.』

혁명적이에요. 만나는 것이 놀라운 혁명적인 사건이에요. 결혼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나 부부관계는 참사랑으로 일심일체가 되면 혈연보다도 더 강하고 절대적인 관계로 변합니다. 부부관계 속에는 무궁무진한 보화가 숨어 있습니다. 한번 하늘을 중심삼고 부부의 인연을 맺고 나면 영 원히 헤어질 수 없는 절대관계가 됩니다.』

부부관계가 그래요. 여자와 남자가 오목 볼록으로 한 몸이 된다는 것은 부모나 누구보다도 더 강한 결탁의 힘이 있다는 거예요.

『아담가정을 보면 아담과 해와는 다 같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었지만 해와는 아담의 동생 입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아담은 해와의 오빠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장하여 부부가 되었습니다.』

개성진리체, 오빠는 오빠대로, 누이동생은 누이동생대로 개성진리체! 절대 누가 대신할 수 없는 개성진리체예요.

『마찬가지로 부부간의 관계는 한 피를 나눈 오빠요 누나요 동생의 차원에서 시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한 핏줄의 형제로 부부가 됐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다 같이 하나님을 참부모로 하여 태어났고 영원히 모시고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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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숙명을 타고났습니다.』

인간이 변경시킬 수 있는 운명적이 아니에요. 숙명적이에요. 선거로써 바꿔칠 수 없어요. 부자지관계, 나라의 왕과 백성을 선거로 결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어떻게 이혼이라는 마수가 뻗어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 하늘이 지켜보고 있고 양심의 칼이 날을 세워 버티고 있는데 어찌 감히 자신의 영원한 기쁨의 반려자를 버릴 수 있단 말입니까?』

여기에 이혼한 사람도 많을 거예요. 프리 섹스 하는 별의별 사람도 많겠지만 다시 반성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절대유일영원불변인 것처럼 부부간의 사랑도 절대적이요, 유일하고 영원 불변한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 중에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손 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 벌을 받아야 될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어머니 대신 가정은 그다음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에 있 으니 갈라지기를 원하는 역사는 없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의 창조원칙, 즉 천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천리, 하늘이 가는 원리원칙이 그렇게 돼 있는데, 인간 자체가 원리원칙을 변경시킬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참된 부부가 탄생하는 결혼식은 해방-석방과 새 출발의 순간

 

『심신일체로 부부 심정권을 완성한 부부는 하나님의 기쁨이요, 우주의 소망입니다.』

그런 부부가 나타나기를 하나님도 바라고, 이 우주가 바라고 있어요.

『참된 부모의 심정권을 완성시킬 절대적 필요조건입니다.』필요조건이에요. 그런 일이 없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신인애 일체를 완성시킬 절대가치적 기준의 참가정의 토대입니


294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다.』

여러분이 모릅니다. 신과 사람이 일체 완성해서 이룰 수 있는 절대적인 기준이 가정인 것을 몰랐어요. 무슨 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 합을 만들고 무슨 뭐 유엔 가정을 만든다고 해도 이 모델 가정이 안 돼 가지고는 모든 것이 허사가 된다 그 말이에요.

『따라서 부부의 자리는 하나님과 자녀가 합한 자리요,』부부가 그래요. 하나님의 아들딸이지요? 하나님이 아버지지요?『형제가 합한 자 리요,』오빠 누이동생이지요?『부모가 합할 자리입니다.』

하나님이 빠져 가지고는 이게 다 틀어져 버려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데 있어서 부자지관계,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합한 자리에서 부부, 부모예요.

『4대 심정권의 절대적 주체의 자리요, 대상적 자리이기도 합니다.』

주체나 상대나 피할 도리가 없어요. 이 문을 통해야 돼요.

『아내에게 있어서 남편은 이상적인 하늘의 아들을 맞게 해 주는 자리요,』알겠어요?『하늘의 오빠를 맞게 해 주는…』잃어버렸어요. 다 잃어버렸어요. 찾게 해 주는『자리이며, 하늘의 남편, 하늘의 아버지를 맞게 해 주는 절대적 위치입니다. 남편에게 있어서 아내도 마찬가지로 절대적 존재입니다.』

공식은 같다 그 말이에요. 이해가 돼요? 이해가 되거든 박수 한번 해요. (박수) 고마워요.

『그러나 인간 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신성한 인간관계의 틀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 틀을 누가 합해 주느냐? 하나님이 보낸 사람 아니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메시아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나 개인에서나 나라에서 나 세계나 메시아를 몰라 가지고는 엉망진창 지옥의 똥 구덩이에 빠진 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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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원칙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서 원리와 원칙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타락한 당신의 자식들을 다시 복귀해야 하는 서러운 한의 심정이 서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해 가지고 자기가 좋다는 사람은 천국 보내고, 자기가 좋지 않다는 사람은 지옥 보내요? 그런 부모가 있어요? 땅 위의 타락 한 부모도 (자식이) 사형 선고를 받고 그 자리에 나가게 될 때는, 그 나라의 법이고 세상 인륜도덕 모든 것을 치워 버리고 자기가 대신 죽 을 수 있으면 살려 주고 싶은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부모도 그런데 본연의 세계가 그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을 수 없다는 거지. 이해가 될 거예요.

『복귀해야 하는…』하나님은 말이지요.『서러운 한의 심정이 서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고 생각해요, 기성교인들? 우-! 절대자니까 슬픔도 무엇도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  하겠지만, 그런 하나님이 없어요. 부모가 마음대로, 왕이 마음대로 하면 독재권에 있어서 이것은 파멸의 세계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구세주요…』알겠어요? 이렇게 됐기 때문에『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참사랑이 같 이하지 않으면 안 돼요.『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 로부터 결혼축복을 받아…』

결혼을 잘못했으니 뒤집어 박아야 돼요, 잘난 녀석이나 못난 녀석이나. 지옥에 있는 사람도 잡아다가 축복해 주면, 잔칫날에 들어갈 수 있 는 티켓을 받게 되면 잔치 떡을 얻어먹을 수 있고, 그 환경에 접할 수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참된 부부가 탄생하는 결혼식은 6천년간 쌓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는 해방석방의 순간이요, 그 가정의 행복이 약속되는 새 출발의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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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누만. 감사해요. 얼굴을 보니까 모일 적보다도 얼굴이 다 희색이 만연하네. 하나님도 그리워서 한번 찾아와 보고 싶어할 수밖에 없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더라 이거예요.

 

인간을 해부해 근원을 찾아서 밝혀 주는 참부모

 

『그렇다면 부모의 심정권 완성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는 것입니까? 아무리 귀하고 훌륭한 부부라 할지라도 자식을 생산하지 못하면 영원히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서구 사람들이 결혼 싫어! 프리 섹스, 레즈비언!  하는데, 그건 1대로 끝나요. 2대가 못 되고, 3대를 못 맞이합니다. 1대로 끝나요. 없어 지는 거예요.

『생산하지 못하면 영원히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아들딸을 낳게 돼 있지. 여자가 생긴 것이 아기를 위해서 전부 생긴 거예요. 궁둥이가 크고 가슴에 두 산봉우리가 나오고 자궁이 있는 것, 그것이 여자를 위해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기와 남편을 위해서 갖 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서양 여자들, 1대로 끝나요. 2대 못 갑니다. 그거 그렇다고 레버런 문을 암만 욕하고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없다고 해도 이게 진리예요. 이게 진리예요! (박수)

아까 통역하던 사람도 서른 두 살 났다며?「예. (곽정환)」늦었어. 어디 있어?「통역하고 있습니다.」결혼하고 싶어해?「예, 간절히 바라 고 있습니다.」

여자에게 참된 진리, 진짜 참이 뭐냐? 참된 남자가 여자에게 절대적 진리요, 절대적인 길이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남자가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났지. 오목 볼록 이 뭐예요? 주인이 엇갈려 있다는 거예요. 그런 거 다 알아야 돼요.

이야, 인간을 해부해 가지고 근원을 찾아 가지고 밝혀 준 것이 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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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되고 메시아 되고, 참부모 되는, 핏줄을 돌이켜서 완전한 데로 돌려 놓을 수 있는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예요. 예수님이 실패했으니 두 번째 오는 주인이에요. 재림주요, 참부모!

참부모가 아니고는 이런 것을 어떻게 알겠나? 하늘에서 보여 주니, 하나님이 가르쳐 주니 알지. 알아요? 하나님의 역사적 전통에 대한 섭 리역사관을 알아요? 인간 역사, 자기 나라도 몰라요. 여기서 몽골리언 역사를 누가 잘 알아요? 그것도 비밀로 덮여 가지고, 우우우우, 백인 들은 흑인들을 쫓아내겠다.  하는 주의가 아니에요. 형제예요, 형제, 형 제! 하나님만 중심삼으면 다 해결돼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걸 똑똑히 알아요. 레버런 문이 똑똑한 사람입니다. 똑똑해 보여요, 바보 같아 보여요? 똑똑하다고 생각하 는 사람은 한번 크게 박수해 보지. (박수) 좋으니까 따라가야지. 좋으 니까 연구해야지. 해부해 봐야지, 죽었나 살았나. 몰라 가지고 반대하 지 말라구요. 지금까지 모르고 반대했지만 내가 가만 안 두어둘 거예 요.

앞에 세워 놓고 해부해 가지고 너 이런데도 또 반대하겠어?  하는 거예요. 살아나지 못할 수 있는 (사람을) 해부해 가지고 죽어서라도 사실이라고 끄덕끄덕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유언하기 전까지는 그 것을 이해하고 가야 할 것이에요. 그런 것을 설득시킬 수 있는 진리가 있는데, 설득당하고도 모르면 지옥 가지 별수 있어요? 그건 레버런 문 이 책임 안 져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역사상에 레버런 문밖에 없기 때문에 세상에서 독출파(獨出派)요, 독재의 왕이요, 하는 등 별의별 말을 다 했다구 요. 내가 독재 왕 아니에요. 미국이 원수의 나라요, 소련 공산당이 원 수인데, 이 나라들을 살리기 위해서 피 흘리고, 있는 재산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그들을 살려 주고 자기 아들딸을 살려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누가 있어요? 잔소리 말고 머리 숙이고…. 이게 문 총재


298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말이 아닙니다.

 

미욱한 사람이나 지혜롭고 통달한 사람도 레버런 문을 사랑해야

 

여기 서 있는 문 아무개가 늙어서 할아버지 됐기 때문에 기력이 없어 가지고 여기에서…. 여기에 92세 난 할아버지가 한 분 있다고 했는 데 그 가외에는 나보다 나이 어린 동생이지요? 내가 몇 살인지 알아 요? 몇 살?「85세이십니다.」85세면 여러분 편에서는 58이다,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아요. (웃음)

내가 건강합니다.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고, 못 하는 무술이 없어요. (웃음) 건강법도 내가 개발해서 가르쳐 주고 있어요. 미안합니다. 단에 서 가지고 이렇게 호언장담하는 사람을 봐서 놀랄 거예요. 놀라 뻗어도 눈떠 보면 아이구, 깨기 전까지 나쁜 줄 알았더니, 깨는 순간 알고 보니 레버런 문이 절대 필요한데, 레버런 문 어디 갔소?  이럴 수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레버런 문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충고해요. 아니거든 레버런 문의 목을 자르라구요. 거짓말해 가지고 사람을 3년 이상 속일 수 없어요.

곽정환!「예.」똑똑한 곽정환이야, 못난 곽정환이야?「아버님을 만났으니까 똑똑합니다.」아이고, 아버님은 그만두고! 똑똑한데 레버런 문 이 지금도 무슨 명령이든 명령하면 생명을 바치고 선두에 서려고 그래요.

여기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의 대표자! 매맞아 죽을 사람이에요, 레버런 문이 없으면. 백인들이 가만있겠나? 흑인들이 가만있겠나? 흑 인은 어떻게 되고, 백인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초종교 초 국가, 하나님이 종교권 내에서 다 구했어요. 이제는 초종교 초국가가 없어질 때가 왔어요.


299

 

 

이게 원수예요. 종교가 지금까지 국가에 핍박받아 가지고 희생당해 왔어요. 이게 가인 아벨이에요. 그거 하나 만들었으니까 아벨을 죽인 가인을, 맏형을 죽일 수 없어요. 또 레버런 문이 세계 평화의 왕이에 요. 평화의 왕이 평화의 아들딸 나라와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가인 형 님을 죽이겠어요?

레버런 문은 자기 혈족과 자기 나라를 버리고 원수의 아들딸과 원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조국광복을 못 했어요. 이제 조국광복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 몽골리언까지도 하나돼야 돼요. 하나님의 가정 가운데 타락이 없었다면 몽골리언도, 가인도, 아벨도, 죽은 동생도, 130년 후에 셋을 찾겠다고 출발한 하나님의 신세가 되 지 않았다는 거예요. 백인과 흑인이 싸우지 말고 하나돼 가지고 문 앞에 서 가지고 몽골리언의 안내역을 해야 될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박수)

적당히 할 것 같으면 내가 나서지 않아요. 레버런 문이 어드런 사람이에요?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라는 사람이 모르고 이 런 놀음을 하겠나? 스물 다섯 살 때부터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세계가 반대했지만 냅다 밀어 가지고 지금은 다 레버런 문 만나기를 좋아하 고, 레버런 문을 만나면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숭배하겠다는 패들이 얼 마나 많아요?

미욱하고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구요. 지혜롭고 통달하고 깨끗하고 잘났다는 사람이 그러지 않으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가는 것이요,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가는 것이요,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있어 요.

그걸 잊지 말고, 중간에 (강연문) 말씀 외에 말한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억하고 돌아가기를 바라요. 잊어버리지 말기를 바랐으니 잊어 버리지 않겠다면 박수로 환영해 주라구요. (박수) 고마워요.


300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참부모를 통해서 배워야

 

『부모의 위치는 첫 아기가 태어나서 도착의 일성을 외쳐 대는…』

응아!  하는『그 순간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아기가 태어나지 않으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주인의 자리에 못 선다 그 말이에요. 동생이 없으면 형님이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의 자리에, 남편이 없으면 아내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 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말이 다 들어가 있어요.

『부모의 위치는 첫 아기가 태어나서 도착의 일성을 외쳐 대는 그 순간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동생을 안 낳다가 낳은 순간에 그 형님은 배우지도 않았지만 동생을 부모 대신, 형님 누나 대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변치 않는다는 거예 요. 여러분, 그런 세계를 체험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기쁨의 대상으로 창조하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찬가지로 부부가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것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 과 같은 영원한 기쁨을 느끼기 위한 창조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을 닮게 하려니 아들딸을 창조하던 하나님의 기쁨을 상속 받게 해 주기 위한 것이 자식 사랑이에요. 결혼을 근원을 모르고 했다는 거예요. 모르고 했으니 사기인지 도적놈인지 거짓인지 모르는 거지.

『부부가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것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과 같은 영원한 기쁨을 느끼기 위한 창조의 역사입니다.』

나도 하나님 부모와 같이 닮기 위한 역사다! 아시겠어요? 그거 똑똑히 알라구요. 그러지 않은 것은 거짓 부모요, 타락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탄 편 부모라는 판결이 나는 거예요.

『부모는 자녀를 낳아 실체의 하나님 입장에서 하늘의 자녀로 양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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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정을 모르고 어떻게 양육해요? 참부모를 통해서 배워야 돼요. 통일교회 원리를…. 원리예요, 원리! 통일교회 교리가 아니에요. 천리 원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미국도 무서워하고, 일본도 무서워하고, 독일도 무서워하고, 소련도 무서워해요. 왜? 거짓된 입장에 있으니 이 것만 틀어쥐면 전부가 뒤집어지고 바꿔치니까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 래서 자기들 입장을 고수하려니 반대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할머니를 도적질해 간다, 자기 어머니 도적놈, 그다음에 자기 처 도적놈, 자기 맏딸 작은 딸 도적놈이다 이거예요. 여자를 찾기 위한 대표 역사, 하나님이 잃어버렸으니 선생님과 같은 입장에 선 남자 대신 상대적 여자를 만들어 가지고 접붙여서,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 동생 아담 몸뚱이를 접붙여 가지고 동생을 만들어서 다시 쌍을 지어 축복해 가지고, 형님 됐던 것을 동생의 자리에서 접붙여 가 지고 다시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탕감복귀! 그래서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심정혁명도 모르고, 양심혁명도 모르고, 탕감혁명도 모르잖아요? 어떻게 벗어나요? 배워야 돼요.

 

제3창조주가 돼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그렇게 함으로써 무형의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양육하던 그 참부모의 심정권을 체험하고 상속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신자나 상속자를 세우는 그런 책임자가 있다 할 때 자기 보다 못난 자를 대신자로 세우고 상속해 줄 수 있는 자로 세우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아들딸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사랑의 주인 됨으로


302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완성하는 거예요. 이런 말이 어디에도 없어요. 세계 언론계, 학자들의 지식세계에 그런 결론의 말도 없어요. 하늘나라도 문 총재가 제시해서 비로소 처음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써 무형의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양육하던 그 참부모의 심정권을 체험하고 상속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체험해야 돼요. 머리로써 사랑의 세계를 몰라요. 가슴으로, 몸뚱이로 체험해야 되는 거예요. 혁명이지.

똑똑한 사람은 정신 똑바로 차려요. 일족과 일국이 어떤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자기 일신이 제물 되고 희생되더라도 죽어서라 도 구해야 할 메시아적 대리 대신자, 메시아적 권한을 상속 받을 나라 는 것을 발견해야 되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양육하면서…』체험하는 것이 놀라운 것이에요.『체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제2창조주가 되는 영광을 입게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 동거, 같이 살 수 있는 거예요. 수녀들, 아들딸 안 낳으면 큰일나요. 신부들, 로마 교황청, 불교의 혼자 사는 사람들, 결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혼자 살라고 하겠어요? 남자 만들고 여자 만든 게 뭐예요? 하나님의 가정을 이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번식시키기 위한 생 산공장으로 태어난 것이 뭐 독신생활을 해 가지고 뭐 천국에 가요? 내 가 아는 천국은 그런 천국이 아니에요. 그건 낙원에 가는 거예요. 천국 은 비어 있어요.

영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나 아니에요? 영계의 전문가가 됐기 때문에 이런 것도 자신 있게 당당하게 백주에 발표하더라도 영계 하나님의 법에 걸리지 않으니, 어느 누가 참소할 자가 없어요. 나서서 반대하면 내가 몇 가지 질문하게 되면 답변할 자신 있느냐 이거예요. 겸손한 마음이 절대 필요할 것이다! 박수! (박수) 싫더라도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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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더라도.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담 해와를 창조하심으로써 제2대 창조주의 기준은 세워 주셨지만 제3대 창조주의 위치에 세워질 손자 손녀를 못 본 것이 역사적 한으로 남아졌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어요, 타락하기 전에 낳았어요? 타락해 가지고 낳았어요. 타락한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결혼해 줬어요? 사탄이 결혼해 줬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지만 아들딸도 채 못 사랑하고 손자 손녀도 안아 보지 못했는데, 타락한 이 자식들이 아들딸을 자랑하고 손자 손녀를 자랑하고 그 나라를 자랑하 다니 이게 웬 말이에요?

하나님의 슬픔을 몰랐어요. 이제는 알아야 돼요. 몽골이고 무엇이고,

몽골리언도, 국가도, 세계도 옷을 벗고 갈아입어야 할, 참부모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해방석방의 주인 될 수 있는 창조주가, 하나님이 제 1창조주, 우리 부모는 제2창조주, 우리는 제3창조주가 돼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아는 사람은 아멘!  해 봐요.「아멘!」박수도 해 보지. (박수) 그다음에 오케이!  해 봐요. 오케이!「오케이!」오픈 더 게이트 오브 킹덤 (Open the gate of kingdom 왕국의 문을 열다), 오케이! 오픈 (open)의 오(O), 킹(king)의 케이(K)예요. 다 했어요. 아멘! 말씀대 로 될지어다! 박수! (박수) 오케이, 그렇게 되라는 거예요.

시간도 가는데 이런 걸 좋아서 하는 게 아니에요. 나도 시간이 아까워요. 서울까지 차 타고 돌아가야 돼요. 차가 밀리면 여섯 시간, 두 시, 세 시에 도착할지 몰라요.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귀하신 분들을 모셔 가지고 이렇게 막 쌍 사람이 하듯이 해서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미안 안 해요?「미안 안 하셔 도 됩니다.」안 하면 박수 한번 해 봐요. (박수) 그래야 내가 해방되 지. 다음 말을 할 수 있지.


304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인간이 참된 길을 있도록 소개하는 시간

 

『제3대 창조주의 위치에 세워질 손자 손녀를 못 본 것이 역사적 한으로 남아졌습니다.』

알아야 돼요. 다 잊어버리더라도 이건 알아야 돼요. 참부모는 간절히 간절히 충고해요. 기도해 봐요. 자기들이 믿는 공자한테, 석가모니 한테, 마호메트한테, 예수님한테 물어보라구요, 거짓말을 하나. 거짓말 을 했으면 레버런 문이 살지 못해요. 벌써 죽은 지 오래됐어요. 없어진 지 오래됐다구요. 필요하니까 남겨 놨지.

『타락으로 혈통이 뒤바뀐 사탄의 자식들을 당신의 참된 혈통으로 세울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슬픈 하나님이요, 고통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릎을 꿇고 배밀이하면서 회개하라는 거예요.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는데, 천국이 됐으니 더 회개하라.  할 수 있는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 말을 하는 거예요. 회개하라는 거예요.

『타락으로 혈통이 뒤바뀐 사탄의 자식들을 당신의 참된 혈통으로 세울 수 없었던 것입니다.』불쌍한 하나님이에요.

『따라서 돌감람나무로 태어난 인간이 메시아로 오신 참부모의 은사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고 혈통전환을 하는…』

핏줄이 문제예요. 핏줄은 영원합니다. 핏줄 가운데는 부모의 사랑이 있고, 아버지 어머니의 피살이 섞여 있어요. 조상들의 핏줄이 계속 섞 어져서 영원한 거예요.

여기에 모인 사람 중에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혈통이 절대 필요해요. 부부, 아내나 남편이 아니에요. 아이가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심정과 연결된 하나된 혈통이에요. 타락한 인간은 혈통


305

 

 

을 하나 만드는 것이 절대 필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져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축복결혼을 통해 선의 자녀를 생산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3대를, 즉 손자손녀를 안겨 드리는 섭리관적 차원의 효도가 되는 것임을 알 아야 할 것입니다. 제3창조주의 역사적 출현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처

럼 한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께서 창조이상으로 소원하시던 그 이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든 것을 탕감 해원한 가정이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을 무시한 패들이 어디 갈 거예요? 가 보라구요. 예수님이나 전부 다 여기에 매여서 문 총재를 바라보고 해방해 주고 축복해 달라고 하 는 거예요.

그래서 공자니 무슨 성인이니 전부 다 내가 축복해 줬어요. 불교 믿는 사람도 석가모니의 아내를 택해 주었기 때문에 석가모니 부인을 모 셔야 돼요. 모시지 않으면, 참부모 대신 땅에서 모시지 못하면 천상세 계 프로그램에 가서 상대적 오(○)를 맞출 수 없어요.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종주들이 와 가지고, 본래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고 다 끌어와서 지상에 있는 사람 중에 급살맞아 죽는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조 상들이 이제 사탄 대신 모가지를 잘라요. 왜? 조상들이 터를 재차….

타락한 이후의 구원섭리는 후손들이 희생해서 부모를 구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후천개벽시대에 있어서는 영계에 들어가 있는 선한 사람들 이 땅 위에서 통일교회를 믿다가 실패하게 되면 내려와서 모든 분량을 채워 가지고 잘못된 후손의 가정에 대한 것을 변상하지 않으면 갈 길 이 막혀요. 엄청나다는 거예요.

이게 거짓말인가 아닌가 죽어 보라구요. 협박이 아닙니다. 생명을 바쳐서 이걸 다 찾아 가지고 인간이 참된 길을 갈 수 있도록 소개하는 이런 시간에 꿈같은 소리를 하다가는 갈 데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306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를 바라면서 충고, 재차 충고의 말씀을 해요.

 

하늘의 혈통을 전수해 있는 터를 닦아야 책임이 있어

 

『이처럼 한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께서 창조이상으로 소원하시던 그 이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 완성, 여러분이 찾아 살 수 있는 가정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정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완성된 참가정이 확대되어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 즉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박수)

거기에 프리 섹스가 어디 있으며, 호모가 어디 있으며,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벼락을 맞아야 된다구요.

『부모는 하늘을 대신하기 때문에 가정의 중심입니다. 반면에 자녀 는 땅을 대신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하늘은 주체의 위치요, 땅은 대상 의 입장입니다.』

하나예요. 부자지관계는 하나예요. 부부관계도 하나입니다. 아들이 하나님 자리에 올라갔다고 하나님이 야 이 자식아, 왜 내 상투 끝에 올라가?  하나? 그것도 다 포괄할 수 있다는 거예요.

『따라서 주체 되는 부모는 자녀를 하늘의 뜻에 맞게 양육하고…』아무리 희생하더라도 자식을 하늘의 뜻에 맞게끔 십자가를 지더라도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결혼시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타락권의 핏 줄에서 벗어나게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다시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순수하고 선한 혈통을 보전하여 자자손손 하늘의 혈통을 전수해 줄 수 있는 터를 닦아야 하는 책임이 있 습니다.』

부모와 가정, 부부와 가정, 형제와 가정, 하나된 가정에서 이룬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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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본연의 부모 위치를 다시 찾아 세우고 부모의 심정권을 완성하는 유일한 길이 바로 이 길입니다.』

이것밖에 없어요. 이거 절대적이에요.

 

3대 왕권

 

『여러분, 3대 왕권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4대 심정권을 말했어요. 이제는 3대 왕권이 무엇인지 알아야 돼요.

『한마디로 4대 심정권은 참된 부부의 사랑 일체를 중심삼고 완성된다면, 3대 왕권은 아담과 해와가 죄 없는 선한 자녀를 생산하는 데서 완성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렇지요? 결론이에요, 3대 왕권의.

『4대 심정권은 참된 부부의 사랑 일체를 중심삼고 완성된다면, 3대 왕권은 아담과 해와가 죄 없는 선한 자녀를 생산하는 데서…』3대 왕 권이 생기는 거예요.『완성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1대라 면 아담은 2대 그리고 아담의 자녀들은 3대째가 됩니다. 여러분의 가 정을 놓고 보면 조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입장에서 1대가 되고,』

과거현재미래를 가정에서 전시해 보이는 거예요.『부모는 2대가

되며 자녀는 3대가 되는 것입니다.』여기에 또 나와요.『조부모가 과거를 대표하는 왕과 왕비라면 부모는 현 세계를 대표하는 왕과 왕비이 며…』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세계 가정들을 대표한 왕과 왕비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소원이 뭐예요? 할아버지가 왕 되고, 아버 지가 왕 되고, 내가 두 세계의 왕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 의 최고의 소원이고 욕망이에요. 놀라운 말입니다.

『자녀는 미래세계를 대표하는 왕과 왕비로서 3시대권을 여러분의 가정에서 모두 찾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의 왕이에요, 왕, 왕! 꿈같은 얘기예요. 내가 거짓말하는 것이


308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아니에요. 거짓말하면 하늘에서 불이 나와 가지고 다 태워 버려야 돼요. 아시겠어요? 아시겠어요?「예!」저 뒤에 있는 사람들 졸지 말고 눈을 똑바로 뜨고 나를 바라보고, 아시겠으면 알겠다고 크게 박수해 주라구요. 하나님 앞에 박수하는 거예요. (박수)

이런 자리에 참석하는 것이 역사시대에 처음일 거예요. 후에도 나 같은 사람이 안 나와요. 내가 한 것을 배워서 할 사람이 있을는지 모 르지만.

『이처럼 한 가정권에서 정분합의…』

정(正)에서 나눠지고 합하는 거예요. 이게 사위기대예요, 사방의. 정 에서 둘이, 남자 여자가 개성진리체가 돼 가지고 남자의 사랑도 절대 적이요, 여자의 사랑도 절대적이니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갈라서 완 성한 두 세계가 돼 가지고 다시 합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정분합 (正分合)이에요. 공산당은 정반합(正反合)의 논리예요. 투쟁해서 통일 이 벌어져요? 미친 자식들, 수작하지 말라구. 내 손에 녹아나는 거예 요.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창조과정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조부모가 정(正)이면 부모는 분 (分)이 되고 다시 합(合)을 이루는 위치는 자녀가 차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부모를 사랑하고 모심으로써 우리는 과거를 배우고 상속 받 습니다. 부모를 사랑하고 모시면서 자녀들은 현재를 배우고 익힙니다. 또 조부모와 부모는 손자 손녀와 자녀를 사랑하는 데서 미래를 느끼고 소망하게 됩니다.』

하늘나라의 왕권과 현재의 왕권은 손자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두 나라의 왕권이 계속되기 때문에 지상의 천국 천상의 천국, 내적 천국 외적 천국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도 두 사람이 돼 있지요? 몸과 마음.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이런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몰라요. 마음이 무엇이라는 설명 을 못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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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가정은 지상-천상천국의 전형

 

『본래 아담과 해와가 완성했더라면 아담은 완성한 천국의 아버지이자 왕이 되었을 것이며, 해와는 완성한 어머니이자 왕비가 되었을 것 입니다. 그들은 가정의 주인이 되었을 것이며, 가정적 왕권, 민족적 왕 권, 국가적 왕권, 세계적 왕권이 생겼을 것입니다.』

틀림없는 이론이에요.

『하나님은 천상천국의 왕이요, 아담은 하나님의 실체를 쓴 지상천국의 왕이 되었을 것입니다.』

구심력과 원심력이 합해야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수직과 횡이 없어 가지고는 운동이 시작 안 합니다. 그러니까 두 주인을 하나될 수 있게 사랑에 틀어 매지 않고는 영원히 운동이, 사랑 이상의 운동이 시 작 안 해요. 이론적입니다.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다른 수작 하지 말라는 거예요.

『따라서 여러분의 가정을 놓고 볼 때, 조부모는 하나님이 파송한 하늘의 전권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 뭐 시니어 시티즌 홈 (senior citizen home 양로원)에 해 가지고, 비둘기 두 마리처럼 해 가지고 그것이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그게 무슨 가정이에요? 아들딸이 없으면 가정이 없어요. 부모가 없으면 가정이 없어요. 부모가 없는데 아들딸이 태어날 수 있어요? 전체를 부정하는 자리에 무슨 이상이 있 어요? 망하는 거예요. 망해요. 미국이 망해요.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망한다 이거예요.

『하늘의 전권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것은 동양사상밖에 없어요. 4대 성인이 동양에서 났어요. 동양에서 난 대표로 몽골리언 혈족을 하나 만들어


310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가지고 백인과 흑인도, 자기의 혈통과 다른 것까지 구해 주기 위해서 내가 미국에 가서 33년 34년 고생했어요. 이 원수들! 원수들이지만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니 실제 행한 기반 위에서 하늘이 감추었던 역 사적인 비밀, 섭리사관을 밝혀 주는 이 시간이에요.

역사관이 아니에요. 몽골리언 역사를 연구한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섭리사관을 누가 알아요? 이거 모르게 되면 역사를 모르니 어디 갈 때 방향도 모르기 때문에, 가서 혼돈 돼 가지고 자기 혼자 돌아다 니다가 그 자리에서 쓰러지면 지옥 가는 거예요.

『조부모를 하나님처럼 모시고…』

서양 사람들, 조부모를 하나님처럼 모셔요? 여기 수녀 신부들, 불교 믿는 사람, 비구승들! 부모를 부정하고 자식을 부정하는 거예요. 가정 이 형성 안 돼요.

『받들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모시는 부모는 60억 인류를 한 가정으로 품은 가정의 왕과 왕비입니다.』

여러분 부모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60억 인류, 영계 수백억의 인류들을 품을 수 있는 현재 왕과 왕비가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라고 생각한 사람 있어요? 부모예요, 알아보니까. 교주건 무엇이건 다 집어 치우고 이것 못 하면 껍데기밖에 안 남아요.

『미래를 책임져야 할 자녀들은 하늘의 전통을 고수하고 왕 되신 부모에게 효도와 충성을 다 바쳐 선한 왕통을 전수 받아야 할 것입니 다.』절대적인 요건이에요.

『더 나아가서 하늘의 3대권 완성을 평면적으로 일대 가정에서 총체적으로 완성을 보는 것이 참가정주의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무엇보다 귀한 하늘나라의 가정주의가 시작된다! 가정주의에 가입해 가지고, 몽골리 언 가족이나 초종교 초국가가 하나되기 위하여 다 들어와서 이 가정주 의를 시작하지 않으면 가정의 이상이 결합된 천국 나라에 못 들어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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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예수도 가정을 못 가졌기 때문에 낙원에 가서 기다리잖아요? 이런 것을 물어보면 답변을 어떻게 할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완전히 알기 때문에, 이미 기성적인 지식으로 알기 때문에 과거지사로 지나갈 수 있으니 당당하지.

『이처럼 본연의 가정은 하나님께서 창조목적으로 세우신 지상천상천국의 전형이 되는 것입니다.』

모델이라는 거예요, 모델. 오리지널 폼(original form 본래 형태)이라는 거예요. 가정도 작지만 같은 것이요, 국가도 그와 같은 부모가 있 고, 부부가 있고, 백성이 있어요. 하늘도 천국도 마찬가지예요. 전형이 라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완성한 가정이야말로 인류가 소원하는 평화왕국을 이 땅 위에 창건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것입 니다.』알겠어요?

 

참사랑 일체권을 완성해야 3대 왕권과 4대 심정권 완성이 가능

 

『가정이야말로 인류가 소원하는 평화왕국을 이 땅 위에 창건할 수 있는…』재건이 아니에요. 재건은 갖다 붙이는 거예요. 다시 여러분이 만들어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원리를 다 배워야 돼요.『토대 가 되는 것입니다.』군대로 말하면 사이트(site 용지, 부지), 보통 말 로는 파운데이션(foundation 기초, 토대)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은 하늘나라의 왕궁입니다.』

이렇게 완성한 모든 가정은 하늘나라의 왕궁입니다. 하늘의 왕궁이니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입니다. 이 말이에 요.

『그 구성원인 가족 모두는 하늘의 왕족입니다.』


312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로열 패밀리(Royal Family 왕족)라는 거예요.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필요해요. 그런 가족이 하늘의 왕족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 씀하심) 그거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 원하면 크게, 눈 감고 한번 손바 닥이 찢어지도록 박수해 봐요. (박수) 감사해요. 하나님이 축복해 주기 를 바라겠어요.

손바닥이 아프도록 쳤으면…. 다시는 나 같은 사람을 못 만날 겁니다. 언제 여러분을 또 만나요? 아, 이제는 여든 여섯이 되어 오는데. 사사오입(四捨五入)하면 90세를 넘는데 언제 또 만나요? 마지막에 만 나서 유언과 같은 말을 참부모가 되고, 무슨 뭐 재림주가 되고, 메시아 가 되고, 구세주가 되어서 하는 거예요.

핏줄 전환! 이 세상 사람들이 핏줄을 전환해야 되고, 기독교도 메시아도 종교도 핏줄을 전환해야 되고, 재림주도 메시아도 유대 나라까지 도 핏줄을 바로잡아야 돼요.

여러분, 시오니즘을 알 거라구요. 얼마나 무서운 혼란된 사상이에요? 그거 가지고 세계를 수습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핏줄을 전환해서 깨 끗한 핏줄이 돼야 돼요. 깨끗한 핏줄은 완성해서 깨끗한 죄 없는 사람 들로부터, 깨끗한 사람들을 묶는 깨끗한 사랑으로부터.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조부모, 부모, 자녀를 막론하고 참사랑의 일체권을…』이

은 레인지(range   범위)예요.   그 자체가 전체와 관계되는 거예요.

『완성하지 못하면 3대 왕권의 완성도 볼 수 없으며, 4대 심정권의 완성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지옥 멸망이다 이거예요. 원자탄 수소탄을 만들어 놓은 것이 지구의 생물 1백 배 이상을 쓸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 자체가 열(핵)의 분열을 통해 가지고 원자탄이 됐는데, 그 원자탄 창고가 터지게 되면 그 주위 10리 20리 내에 있게 되면 자동 폭발해 가지고 인류는 자동적으로 멸망할 수 있는 위기 끝에 서 있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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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겠어요?

레버런 문의 나라도 남북으로 갈라졌어요. 그것을 통일시켜야 돼요. 종교의 분쟁 이유가 유대교와 모슬렘과 기독교예요. 이거 누가 하느 냐? 아는 사람이 선두에 서는 거예요. 내 말 들어야 돼요. 미국도 그래 요. 더블유(W) 부시를 중심삼고 앞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미래의 세계 를 다리 놓을 수 있어요? 통일원리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가서 더블유(W) 부시한테 직접 얘기해요. 여기에 시 아이 에이 (CIA 미국중앙정보국) 패들이 왔겠구만. 보고해요. 단상에서 망발을 해 가지고 세상에 없는 파괴적인 말을 선포했다고 하라구요. 그걸 감 정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요? 레버런 문의 말도 한번 들어 보지 않고, 통일원리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나쁘다고 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지. 누구도 미친 녀석이에요.

『3대 왕권의 완성도 볼 수 없으며, 4대 심정권의 완성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몽골리언 평화이상세계는 없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참부모의 현현과 더불어 천운이 이 땅에 도래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성경에 보면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라.(누 5 : 38)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헌 주머니예요. 여러분 몸의 4분의 3이 물인데, 홍수 물 가운데 흙탕물이 들어가 있지, 생수가 들어가 있어요? 쏟아 버리고 헌 부대에 생수 물을 갈아넣어라 이거예요. 레버런 문의 물은 새로운 사랑이요, 새로운 생명이요, 새로운 혈통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에 헌 부대인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벌써 새 부대인 후천시대가 개문했습니다.』

모르지요? 누구 때문에? 레버런 문 때문에. 레버런 문이 후천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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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문했어요. 그러니까 세상도 구해 줄 수 있고, 핏줄을 전환해야 돼요.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됐으니 참된 메시아, 참된 재림주, 참된 참부모를 통해서만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구세주 메시아도 혈 통전환이 필요하니 세계의 잘났다는 몽골리언 백인 흑인도 혈통전환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누구나 다!

종교권도 싸우지요? 누가 혈통전환 해 줘요? 이스라엘 나라도 싸우지요? 누가 혈통전환 해 줘요? 하나님 외에 없어요. 섭리사관을 통해 서 인류사관을 풀어 자동적인 굴복의 기점을 찾지 못하는 한 세계 평 화는 없어요. 레버런 문이 눈 가리고 아옹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선 생님의 연설집만 해도 5백 권의 책이 나와 있어요. 수천 권의 책으로 발간한 것을 하나도 모르고 앉아 가지고 레버런 문 뭐 지옥 가? 죽어 보라구요. 그런 미친 사람들이 없지.

『헌 부대인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벌써 새 부대인 후천시대가 개문 했습니다.』

민주세계 가지고도 안 되고, 공산주의 가지고도 안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현현과 더불어 천운이 이 땅에 도래했습니다.』

누가 뭐라 하더라도 이 도래한 것을 망칠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어요. 단 하나 회개하고 따라가 가지고 거기에 하나될 수 있는 길만이 인류가 살아남고 여러분의 혈족 후손 선진국가도 살아남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다 멸망의 구덩이에서 한 무덤에, 아담 해와가 지옥에 묻히던 거와 마찬가지로 인류 전체가 아담을 대신할 수 있고 해와를 대신할 수 있으니 지옥 밑창으로 떨어진다는 것은 이론적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아담 해와를 왜 지옥에 떨어지게 하겠나? 그 아들딸이 복잡한 싸움을 해 가지고 누더기 판을 만드니 더러운 지옥 세상 복 판에서 뭐 하나님의 손길을, 뭐 자기가 정통적인 무엇이고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지옥에 간다? 지옥에 가나 죽어 보라구 요. 그런 수작을 가지고는 통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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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정주의를 실천궁행하는 선각자들이 되어야

 

『21세기의 출발과 더불어…』21세기예요. 3000년의 출발과 더불어, 천일국과 더불어『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이 이 지구상에 창건되어야 할 숙명적이요 절대적인 섭리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 다.』모르고 있으면 각성을 하라 그 말이에요.

『이제 하늘의 소명을 받은 여러분에게는…』여기에 왔으니 우연이 아니에요. 이걸 알고 날 때는 잠에서 깨어나야 돼요.『오직 외길, 평화 왕국을 이 땅 위에 창건하는…』건설이 아니에요. 건설은 갖다 맞추면 돼요. 만들어야 돼요.『사명만이 있을 뿐입니다.』(박수) 감사해요.

『영계는 벌써…』인간이 망해서는 안 돼요. 아들딸을 망하게 할 수 없으니『문을 활짝 열어 놓고 4대 성인은 물론 수백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폭풍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

지상을 바로잡기 위해서. 그걸 막을 수 없어요. 반대하면 날아가요. 토네이도(tornado 폭풍)를 알지?

『폭풍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참아 오던 영계가 지상에 그릇된 것을 청산하기 위해서 출동 명령이 내리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조상들이 여러분이 안 믿으면 죽이고 살리고 해요. 빨리 해결 안 하면 자기 조상들이 쌓아 놓은 기 반이 무너지기 때문에 문제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여러분을 도와서 지구성에 널려있는 수백 수천의 각종 경계선과 국경선을 철폐하고 총심정권 해방 의 시대, 즉 천일국을 창건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여러분을 찾아오고 있습니다.』계속되는 거예요.

『참감람나무로 새롭게 태어난 여러분은 새로운 눈과 새로운 귀와 새로운 가슴으로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을 맞아 참가정주의를 실천궁행


316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하는 선각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박수) 간절히 원해요.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 천명으로 본인을 참부모의 위치에 세워 주신 하늘의 뜻을 본인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내가 뭘 할 걸 확실히 알고 있어요. 하나님이 세우지 않았는데 레버런 문 혼자 그랬다면 벼락을 맞는다구요. 지옥의 맨 밑창에 가서 폭사 해서 없어지는 거예요.

『참부모는 세상을 구하는 구세주의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어떤 일이 있더라도. 팔십 노인이 죽을 날까지 외치다 죽어야 된다

는 거예요. 쉴 사이가 없어요. 세상의 아들딸이 죽어 가고 없어지는데, 자기 나라의 계대를 상속해 주기 위해서 죽기 전까지 유언을 남기고 가야 할 것이니, 선생님이 나이 닿는 데까지 이 일을 끝까지 끝을 맺 어야 할 소명과 사명적 책임이 있는 것을 알지어다!「아멘!」그걸 알 아야 돼요.

『인류의 죄를 벗겨 주는 메시아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참부모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참사랑 중심한 결혼축복을 통해…』

결혼축복이에요. 오늘 그 식을 했지? 미스터 곽!「예.」그런 식 했나?「예, 했습니다.」몽골리언 국가 191개 책임자 달성했어, 완성했 어?「2명 정도 참가 안 했습니다.」

그래, 통일교회하고 초종교초국가연합 그다음에 몽골리언이 하나되면 그 위에 어머니를 모셔야 돼요. 에덴에서 어머니가 타락해 가지고 아버지를 쫓아냈기 때문에 어머니와 아들딸, 몽골리언이 가인이에요. 동생을 죽였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초종교초국가연합에서 기독교와 하나돼 가지고 형님 세계를, 선의 왕으로 나타나 가지고 그것을 죽일 수 없기 때문에 몽골반점동족 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초종교초국가연합, 통일교회와 하나돼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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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아벨로서 어머니를, 여자들을 내세워야 돼요. 여자시대가 옵니다. 여자를 해방해 가지고 에덴가정에서 쫓아내 버린 아버지를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아담을 아버지 못 되게 했어요? 해와지! 해와를 누가 어머니 못 되게 했어요? 가인 아벨! 가인 아벨이 원수의 아들딸을 낳았는데 그걸 하나 만들고, 어머니와 하나된 세계 종교권 통일권은 하나돼 있 는 거예요. 몽골리언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그 기반 위에 어머니를 중 심삼아 가지고…. 이제 세계에 어느 시대가 오느냐? 국회도 (여자가) 3분의 2 국회의원 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내가 선거운동만 하게 되면 그런 운동이 펼쳐질 거예요. 선거가 필요 없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선거로 택해 세울 수 있어요? 메시아를 선거로 세울 수 있어요? 하나님을 선거로 택해 세울 수 있어요? 이 미 친 것들! 숙명적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새로운 참감람나무 밭인 참가정들이 이 지구성에 차고 넘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고향과 조국이 생겨나요. 고향이 없어요. 에덴에서 쫓겨난 타락한 후손들은 나라가 없어요. 조국과 고향 땅을 찾아야 돼요. 지구 성에 차고 넘치게 만들어야 돼요. 왜? 결혼 잘못해서 뒤집었으니 참된 사랑과 생명으로 핏줄을 이어 줘야 돼요.

 

하나님이 들어와서 살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본인에게 내리신 이 소명적 천명은 이제 혁명적 속도로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일해 보라구요. 무섭도록 빠른 시일 내에 전개될 거예요.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그 내용을 보면『교차결혼으로 맺어진 수천 수만 명의 축복가정들이 세계 방방곡곡에서 초종교초국가연합


318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기치를  들고,  혹은  몽골반점동족권세계평화연합의  이름으로…』둘이 합해서『천일국 창건을 위해 뛰고 있는 모습들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거짓말인가.『그들이야말로 생명을 걸고 뛰는 하늘의 특공 대원들입니다.』(박수)

하나님이 이제는 평화군단을 만들어야 되고 평화경찰단을 만들어야 돼요. 평화종족, 평화가정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싸움이 없어요.

『이제는 그 어떤 세력도 이 참사랑 혁명의 봉화를 잠재울 수 없을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누가 잡아다가 가두겠어요? 레버런 문이 걸렸다고 변호할 수 있는 변호사가 있어요? 판사가 있어요? 검사가 있어요? 없어요! 이제 배워야지.

『천운이 함께하고 전영계가 우리와 동역 동사하는 이 신천신지 창건의 태풍을 누가 저지할 수 있단 말입니까?』해 보라는 거예요, 누가 없어지나.

『겸허한 자세로 해일처럼 밀려오는 천운을 맞이하십시오.』선생님은 이미 맞이했으니 같이 맞이합시다.  그 말이에요.

『지금은 가정시대입니다.』하나님이 들어와서 살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 지금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요? 지금은, 일언이 폐지(一言以蔽之) 하고 가정시대가 돼야 되는 거예요.

『천운에 역행하는 이기적 개인주의 행위들과 인륜을 파괴하는 부도덕한 행위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그게 에이즈 같은 병이에 요.『하나님의 창조이상권에 돌아온 참가정을 창건하십시오.』부모의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권고하는 거예요.

『참가정을 창건하십시오.』

참가정이 됐어요? 자신 있는 사람은 일어서서 말해 봐요, 내가 물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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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여러분 스스로가 참부모가 되십시오.』

참부모가 와서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러려면 참부모보다 잘나야지, 상속 받으려면.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해야 돼요.

나는 지금까지 몽골리언 길을 문 열어 놓고 가라고 했지만, 여러분은 몽골리언과 초종교 초국가가 하나돼 가지고 천지부모가 살고 3대 가 하나되어 살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그 시대까지 선생님이 살 수 없어요. 몇 년 더 살겠어요? 2012년까지 정해 놓고 있어요. 그때에 끝 나지 않으면 세상은 끝장난다는 거예요.

『그 가정에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영원한 평화와 행복이 그 가정에 넘칠 것입니다.』하나님이 와서 사니까.

『초종교초국가연합운동과 몽골반점동족권연합운동은…』

여기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마을 마을 어디 가든지 이 간판을 붙이고,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세계적인 폭발적인 혁명운동이 벌어져야 돼요.

『벌써 인류를 선도하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되고 있습니다.』애급에서 출동한 이스라엘 나라 사람이 본향을 찾아가는 데 불기둥

과 구름기둥이 안내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미 그 일이 시작됐으니 여러분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복종이라는 말은 뭐냐? 여러 분이 한마디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이라든가 절대사랑은 컨셉(concept 관념)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 의 증거니  했어요. 실체가 없어요. 만질 수 없어요. 컨셉이에요. 믿음 과 사랑,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은 컨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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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실체가 아니에요. 실질적인 실체가 아니라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것은 실체로 된 것이 뭐냐 하면 절대복종이에요. 자기 자체까지 부정하고 부정하고 부정, 부정, 부정, 투입, 더 큰 것을 투입하기 때문 에 부정 부정하는 거예요. 열만큼 내가 투입했다고 됐다.  하면 그것으 로, 그 열 가지면 천지가 해방돼요? 이 대우주가 해방돼요?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실체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절대복종이야말로 실질적인 실체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실체, 참이에요. 내가 부정할 수 없어요. 내 것이에요. 복종 함으로 말미암아 주인 자리, 중심 자리가 전수되고 상속된다는 것을 오늘날 젊은 사람, 오늘날 종교인들은 몰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절대 복종!

하나님도 창조할 때 절대신앙 절대사랑, 하나님 자신을 절대투입한 거예요. 영원히 지금도 투입하고 있어요. 투입한 그 자리에 실체를 갖 게 되면 자기 소유권이 벌어져요. 여러분의 소유권, 이런 과정도 거치 지 않고 아이고, 내가 부자다!  하는데, 부자라는 자체가 언제 쓰러질 지 몰라요.

그 나라가 언제 쓰러질지 몰라요. 세계를 잊어버리면 망해요. 공산당도 망해야 되고, 민주주의도 망해야 되고, 인본주의도 망해야 돼요. 선거로 찾아 가지고 자기 권한을 세우겠다고 하면 망하게 돼 있어요. 절대복종의 원칙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태어나기 전에는 하나님의 완성도 없고, 하나님의 사랑, 가정의 이상의 주인 자리가 다 나타나지 않아요. 응아!  하고 태어나는 아담 해와의 아들, 3대 손자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3대 조상이 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선언하는 시간인 것을 모르고 있어요.

나도 보니까 아들딸보다 손자가 얼마나 귀여운 줄 모르겠어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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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할아버지들, 손자가 있으면 아들딸보다도 손자가 귀엽지요? 그건 두 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은 거예요, 하나님의 왕권과 실체 왕권.

이런 모든 이상이 물샐틈없이 이론적인 면에 딱 일체가 된 그 위에서 완성과 이상이 출발하지, 모호하고 막연한 자리에서는 없어요. 하나 님이 누구인지 똑똑히 알아야 돼요. 하늘나라를 똑똑히 알아야 돼요. 영계를 모르지? 이 허재비들!

『초종교초국가연합운동과 몽골반점동족권연합운동은 벌써 인류를 선도하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되고 있습니다.』

출애급 모세 오경의 완성은,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없으면 고향 땅과 조국을 찾아갈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그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 요.

 

몽고반점을 참사랑 반점으로 승화시켜 조국창건의 전위대가 되라

 

『여러분의 좌우명은…』이제 이렇든 저렇든 그 이름은『이제 절대 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이 위에 만물이 있어요. 물건 하나도 절대 하나님의 신앙과 사랑과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복종의 기반 위에 서 있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뜯어먹을 수 없어요.

나도 그러니까 절대 하나님이 그런 위에 만든 모든 만물도 절대사랑 하고 절대신앙하고, 내 실체 대신 존재가 주인 되기 위해 내 자신을 투입해 가지고 같이 성숙한 사랑의 주인권을, 가정에서 3대권을 완성 해야만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이 공식이에요. 공식을 벗어나 가지고 수 학을 할 수 있어요? 절대 공식이에요.

『몽고반점을 참사랑 반점으로 승화시켜 이 지구성을 하나님의 조국, 우리의 조국으로 창건하는 데 전위대가 되십시오.』

레버런 문은 초종교 초국가의 전위대 됐으니,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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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적 기반을 닦는 데 공신이 못 됐으니 이제 가인 몽골리언 전위대, 형님을 구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 아버지와 아벨이 정성들여 원수를 사 랑하기 위해서 찾아진 목적 달성을 어느 누구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동조해서 해방석방의 이 일을 이뤄야 된다는 결론입니다. 환영하는 사람 박수! (박수)

『참사랑의 갑주를 입고 이 땅에서 악의 세력을 몰아내는 용장들이 되실 것을 촉구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촉구를 받고 이렇게 왔으니 참부모를 모시기 위한 여러분도 이것을 대신 상속 받을 수 있으니 그런 입장의 부모의 자리에 서『용장들이 되실 것을 촉구합니다.』쉬지 말고 달려라 이거예요. 몽 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목적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승리 패권 왕이 돼 야만 해방의 하늘 아들딸의 왕족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이 천명을 귀하게 받으셨을 줄 압니다.』이해했을 거예요.『이제부터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시거나 우리는 하 늘을 중심한 한 가족입니다.』

국경을 넘는 기차가 레일의 고(高)와 폭(幅)이 달라 가지고는 탈선해요. 같아야 돼요. 시골이나 도시나 어디 가더라도 전부 다 같아야 돼 요.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망하는 거예요.

『중심한 한 가족입니다.』

선생님이 갖고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한 가정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 공로도 없는 그것에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 아 그 자리에서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웬 말이냐 이거예요.

거기에 몸을 굽혀야 되고, 지금까지 죄 되었던 배로 배밀이 해 가지고 가죽을 벗기고 기름을 긁어 가지고 여기에 탕감 제물로 바칠 수 있 는 용기가 없어 가지고는 이 자리에 못 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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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양심을 통해…』선생님의 말씀을 듣고『하늘은 역사하신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아시겠어요?「예.」『꼭 기억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은 박수! (박수) 감사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어요.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이 새롭게 창건하는 참가정 위에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박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第478卷>

印刷 2007年            12月            21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發行所 (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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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日 1961年                5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