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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明 先 生   選 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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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4      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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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머리말............................................................................ 3

사랑의 주인..................................................................... 9

제12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예배........................... 28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77

당당하게 맞서라......................................................... 107

교육의 중요성과 체제................................................ 122

훈독회의 의미............................................................. 142

초점은 하나다............................................................. 148

축복을 통한 섭리........................................................ 169

4억쌍 축복과 제3 이스라엘 시대............................. 194

입적시대를 맞는 준비................................................ 200

제4차 아담권 시대의 도래........................................ 205

영계를 알라................................................................. 209

신팔님 첫돌 축도........................................................ 223

축복완성은 선생님의 가정 완전해방 정착.............. 227

유엔을 중심한 섭리.................................................... 241

전통과 교육과 실천.................................................... 249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304


 


 

 

사랑의 주인

 

 

 

 

*모두 다 일본 멤버들인데 이어폰을 가지고 있나? 통역해?「안 가지고 왔습니다. 절반 정도입니다.」그러면 절반은 어떻게 하나?「통역할 사람은 있습니다. 그런데 훈독을 동시에 할 수 없기 때문에 별도로 읽어 주는 것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때까지 활동을 계속해야

 

특별히 일본 여자들은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시집가는 것과 같다구요. 일본 여자들은 모두 다 선생님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이에요. 정말이라구요.

남편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필요하다구요.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남편을 맞이하기 이전에 아버지를 통해서 사랑의 심정을 배워 야 됩니다. 그 다음에 남편을 맞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버 지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기준이 세워지지 않습니 다.

몇 살까지 뜻을 위해서 활동하고 싶어요?「죽을 때까지….」영원이


1999년 10월 2일(土),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이후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사랑의 주인

 

 

라구요. 영계에 가서도 활동해야 됩니다. 영계에 가서도 하나님의 창조 이상을 완벽하게 완성할 때까지는 이러한 계몽운동, 교육운동을 해서 각성시켜 가지고 끌어올려 주어야 됩니다. 지상에서 열심히 활동한 사 람이 영계에 가서 지도자가 된다구요. 이 지상뿐만이 아닙니다. 지상의 구원과 더불어 영계도 구원해 주어야 돼요. 그것이 남아 있는 것입니 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디 갔어? 원주 언니 아니면 안 되나?「책을 가지고 갔습니다.」책 을 가지고 갔어? 다섯 시간 읽어야 한다는데, 한 시간 40~50분 읽었 는데 절반 이상 읽었다구. 그런데 다섯 시간은 무슨 다섯 시간이야? 빨리 읽을 수 없나?

박노희는 죽을 뻔했다고 그러더니, 위장이 다 펑크나고 그랬다고 소 문났던데 다 나았어?「그렇게까지 펑크나고 그러지 않았습니다. 급성 위염이 생겨서 출혈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회복됐는데 빈혈이….」빈혈 은 열심히 일하면 돼.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기 때문에 몸을 걱 정하지 말고, 죽으면 그만이지…. 뜻을 위해서 활동하가 죽으면 그 이 상 복이 어디 있어? 단상에서 말하다가 쓰러져서 죽으면 그 이상 복이 어디 있어? 안 그래?「인명은 재천이라고 생각합니다.」인명(人命)은 재천(在天)이  아니야.  나  아(我)    자,  인명은  아천(我天)이야,  아천. (웃음)

자, 그 다음 읽어요. 원주가 읽는 걸 다 좋아하니 내가 곤란하잖아? 이렇게 부려먹기 때문에 어머니가 곤란하고. 부려먹을 시간이 없어서 말이야. 그거 괜히 가르쳐 줬더니…. 듣는 습관이 그래. 좋게 듣기 시 작하면 그 음성이 그립지, 딴 사람 음성이 그립지 않다구요. 사람은 그 런 폐단이 있다구요. 이 시간부터 정원주 말소리는 나쁘다고 하면서 들어 보라구요. (웃음) 그래서 열심히 해야 된다 그 말이야. (훈독)

*통역이 필요한 사람들은 저 구석에 가서 하라구. 저 뒤로 가! 네가 통역하는 소리 때문에 훈독하는 소리가 안 들린다구. 저기서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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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라구! 자, 계속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조사국 활동을 강화하라구.「예.」그거 침체 상태에 들어가 있다구.

「예.」자기가 직접 활동을 강화하라구. 그거 강화해야 여당 야당을 흡 수할 수 있는 거야. (훈독)

신문 말이야, 학생신문 그거 해야 돼. 많은 사람이 필요 없다구.

「예.」그리고 < 워싱턴 타임스> 나 여러 신문사에서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문적인 요원 몇 사람만 하면 그 재료는 무한히 들어오는 것입 니다. 그걸 살려 가지고 손발이 날쌔야 모든 것을 처리하는 게 날쌘 거라구요. 자, 하라구. (훈독)

 

총생축헌납제를 드려야

 

동양은 정신적 문화요, 서양은 물질적 문명입니다. 문화의 격차라고 하니까 문화의 격차가 뭔고?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는데, 정신 문화와 물질 문화, 남북의 빈부의 격차는 남쪽은 못살고 북쪽은 잘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수평이 돼야 된다구 요. 종적으로도 수평이 돼야 되고, 횡적으로도 수평이 돼야 되는 거예 요. 자, 얼마나 남았어?「조금 남았습니다, 아버님.」자, 빨리 끝내라 구.

여기서 하나 물어 보자구요. 지금 운동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매일같이 반 시간이고 한 시간이고, 운동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리 라구요. 운동해야 됩니다, 전부 다. (훈독)

자, 하나님은 우주에 있어서 소유주이니 총생축헌납제를 다 해야 된 다 이거예요. 그건 복귀입니다. 장자, 선생님의 맏아들을 통해서, 계대 를 이을 수 있는 아들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이것이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본다면 선생님의 아들들을 축복해 주게 되면 축복가정이 하 나되고, 하나된 거기에 있어서 어머니를 통해야 됩니다. 어머니를 통해


12        사랑의 주인

 

 

서 절차를 따라 올라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통해서 하나님 가운데…. 구약시대의 물질, 신약시대 아들, 성약시대 부모, 전부 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의 소유권이 돼야 된다구요.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해서 전부 다 떨어져 지옥이 되었기 때문에, 반대로 거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물질의 자리, 아 들의 자리, 부모의 자리로 올라가야 되는데, 이게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장자권 복귀는 선생님 직계 자녀, 앞으로 왕권 을 가질 직계 자녀와 여러분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된 기반 위에 이거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어머 니와 이것이 하나돼야만 아버지와 하나되고, 아버지와 하나돼야만 하 늘나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타락이 이렇게 됐기 때문에 반대로 복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갖고 있는 전체 물질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아들딸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그건 자기 것이 아닙니다. 그건 반드시 탕감복귀하는 데 있어서 절반도 안 된다구요. 10분의 1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사람은 혈통적인 모든 전부가 사탄편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새로운 무엇을 심어 가지고 부모와 접붙여서 새로운 것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 뱃속을 통 해, 아버지 뱃속을 통해 부활돼 가지고 가정적 축복을 받아 가지고 돌 아가는 거라구요.

 

어머니 국가인 일본의 사명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물질, 신약시대는 자녀, 성약시대는 부모 인데, 원래는 부모님이 2차대전 이후에 축복만 했더라면 공산당도 안 나타난다구요. 공산당도 안 나타난다구요. 미국이 책임 못 하게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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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시키기 위해 소련이 세계적으로 동구권과 아시아권을 점령했던 거 라구요. 선생님과 하나됐더라면 공산주의는 나타나지 않았다구요. 공산 주의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오늘날 이렇게 치명상을 받지 않는 것입니 다.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고 데모하는 이 놀음이 세계화되어 가지고 완 전히 파괴 형태를 가져온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커버하기 위해서 데모가 아니라 대회를 하는 겁니다, 대회. 대회는 뭐냐 하면, 자기를 위한, 자기 이익을 위한 대회가 아닙니다.

공산당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노동자 농민들이 못산다고 해 가지고 그 조건을 붙여 가지고 잘사는 사람들을 전부 강제 강탈해 가지고 자 기 것으로 만들려고 그래요. 우리는 그게 아닙니다. 대회는 뭐냐 하면, 자기의 모든 걸 투입해 가지고 전체를 위하는 것입니다. 반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많은 대회를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전체 하나님의 소유, 타락하지 않고 완전히…. 자동적인, 거기에 권 고라든가 술수라든가 강압이라든가 협박이라는 내용이 개재가 되어서 는 안 됩니다. 자연히 원해 가지고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은 강제로 떨어지게 했지만, 자연히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권까지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을 중심삼 고 여러분이 하나되고, 선생님의 아들딸과 축복가정이 하나되어야 됩 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된 기준을 중심삼고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 는,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자식 입장에서 가야 할 교육은 어머 니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어머니가 해야 된다구요.

지금 일본 식구들이 어머니의 책임이 있으니 세계의 사람들을 길러 가지고 아버지한테 효도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어머니한테는 효도하 라고 할 수 없습니다, 복귀 과정이기 때문에. 효도해야 할 것은 아버지 입니다. 그 아버지는 재림주로 오시기 때문에 그분 앞에 효도하는 것


14        사랑의 주인

 

 

이지 어머니 앞에 효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는 투입하고 잊어버 려야 된다구요.

그러니 일본 나라가 땅까지 팔고 바닷물까지 팔아다가 세계 사람을 먹이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바닷물…. 사람 몸뚱이의 4분의 3 이 물입니다. 흙은 뼈와 같고 살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전부 다 투입 해 가지고 나눠 놓은 것이, 어머니의 뼈와 피와 살을 분립시킨 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 국가 사람들은 세계에 가서 눈물을 많이 흘려야 됩니다. 고생하는 줄 알면서도 고생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고생하면 할수록 뼛골에 사랑이 물든다는 것입니다. 효자의 사랑에 물들고, 충신의 사랑에 물들고, 성인의 사랑에 물들고, 성자의 사랑에 물드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본을 보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모자협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 다. 모자협조 과정을 볼 때에, 어머니가 아들딸의 사랑을 받고 효자를 자랑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다는 것입니다. 효자라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다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잃어버리게 하고 남편을 내쫓아 버렸던 이 어머니는 어떻게든 아들딸, 가인 아벨을 길러 가지고 자기와 한 몸이 돼야 됩니다. 어머니가 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가게 되면 아들들이 서로 가 죽겠다고 해야 됩니다. 어머니가 슬퍼하면 서로가 가슴 아파하며 서로가 위로하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피 살이 동하게 하나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귀,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자기를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물질 부정, 아들 부정, 가 정 부정, 나라 부정, 선생님 부정이에요. 부정하는 자리에서 비로소 오

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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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주를 만나려면 자기의 모든 것을 부정해야

 

재림주를 만나려면 모든 것, 세상의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이 스라엘 민족은 선민권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제물 역사를 중심삼고, 근 원을 중심삼고 자기의 존재를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제물은 존재의 식이 없습니다. 존재의식을 갖고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스라엘 민족이 잘못된 게 뭐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메시 아도 자기들을 위해서 심부름하러 온다고 생각했다구요. 메시아를 위 해야 하는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일본이 지금까지 문제 된 것이 뭐냐 하면, 통 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전부 다 가인이고 자기가 아벨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먼저 들어온 것이 아벨이라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아벨은 형님 이 있어 가지고야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아벨의 자리 앞에 형님이 없 으면 안 되는 거예요. 형님이 먼저 태어났는데, 그 먼저 난 것이 사탄 세계의 아들딸인데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희생하는 조건을 제시하지 않 고는 아벨의 자리가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일본의 문제가 뭐냐 하면, 누구든지 먼저 들어온 사람은 나중에 들 어온 사람을 가인으로 하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했기 때문에 전부 뒤집어 놨다구요. 그걸 복귀하기가 상당히 힘들다구요. 전부 다 뭐냐 하면 먼저 들어왔으니 너희들은 누구든지 내 말 들어라.  하는 거예요. 다음에 들어온 것이 아벨이거든. 장자를 복귀한 후에 아벨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들어온 족족 자기가 아벨이라고 생각한 거라구요. 이거 얼마나 원리에 위배되는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 결국 전체 꼭대기에 서 가지고 명령하다 보니 명령할 수 있는 도리는 못 배웠습니다. 그러니 명령하는 도리가 다 떨어지니 뒤집어져 가지고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16        사랑의 주인

 

 

하나님이 총 소유물의 주인이 돼 가지고 사랑하던 그 하나님의 사랑 을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복중의 아기를 만들 때의 사랑의 주인, 그 창조할 때의 사랑의 주인, 아기가 자랄 때의 사랑의 주인, 형제의 사랑 의 주인, 약혼시대의 사랑의 주인, 부부시대의 사랑의 주인, 부모시대 의 사랑의 주인, 할머니 시대의 사랑의 주인, 여왕시대의 사랑의 주인, 8단계 주인의 하나님이 돼 가지고 사랑적 모델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 못 됐는데 세상의 사랑의 주인이 될 자가 누구예요? 사 탄이, 제멋대로의 사탄이 주인 노릇을 해서 망쳐놓은 것입니다. 질서나 방향성을 다 혼란시켜 놓은 거라구요.

 

8단계 사랑의 주인 자격을 이뤄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남자를 밸 때 그 남자 는 8대의 완성한 여성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복중시대의 그 여성 앞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만들 수 있어야 됩니다. 부모가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에 대한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게 되는 것은 부모 때문이 아닙니다. 자식이 그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암만 송영석이가 미남자라 하더라도 여자가 없으면 여자에 대한 사 랑을 몰라요.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을 만든 것이 누구냐 하면, 송영석이가 아니라 아내,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습니다. 암만 부부가 잘산다 하더라도 아들딸이 없으면 부모의 사랑을 모릅니다. 결 혼을 하지 않으면 남편의 사랑, 아내의 사랑을 모릅니다. 오늘날 프리 섹스라는 건 사랑이 아닙니다. 이파리에 붙은 이슬을 맛보는 것과 똑 같습니다. 생수가 아닙니다, 이건. 그건 조금만 바람 불면 떨어져 나갑 니다. 환경만 달라져도 벌써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본연적 사랑을 중심삼은 총 소유주가 하나님인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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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자신이 나는 사랑의 주인이다. 임신된 아기 시대에 있어서도 내 가 사랑의 주인이다.  하고, 그 다음에 형제로 자라서는 형제시대의 주 인이다.  하고, 그 다음에 선남 선녀가 돼 가지고 사춘기 시대로 들어 가는데 약혼기가 오면 약혼시대의 주인이다.  하고, 그 다음에는 결혼 시대의 주인이다.  하고, 그 다음에 어머니 시대의 주인이다.  하고, 그 다음에 할머니 시대의 주인이다.  하고, 여왕시대의 주인이다.  이렇게 돼요. 그런 8단계의 하나님이 소유하고 싶은 주인의 자격을 축복한 후 에 여러분이 그러한 자격을 대신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혼이라는 개념은 절대 없습니다. 하나님이 본래의 원형적인 모델의 사랑의 주인이 못 됐기 때문에…. 그런 주인이 됐으 면 우주의 원칙에 따라서, 그냥 그 궤도를 따라 가지고 원형을 무한히 확대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8단계의 사랑의 주인이 돼 보지 못했습니다. 그 하나님의 소유권을, 이렇게 8대 사랑의 주인 자격을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완성시켰다는 그러한 기준을 세웠다면, 이상적 가정이 그냥 그대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씨가 그러니까. 알겠어 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받고 나서 아기를 가졌을 때 좋았어요? 기뻐했어요? 얼마나 기뻐했어요? 꺼내서 보고 싶었지요? (웃음) 그렇 다는 것입니다. 복중시대의 주인, 상대로서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 리, 그 다음에 낳아 가지고 젖을 먹으면서 자라던 유아시대의 주인, 그 다음에는 형제시대입니다. 이때는 달라져요. 남자면 남자의 갈 길, 여 자면 여자의 갈 길, 가는 길이 달라요. 남자시대의 사랑의 주인, 여자 시대의 사랑의 주인으로서 가는 길이 달라요.

그것이 갈라져서 커 가지고 중앙에 들어와 가지고 사춘기가 되면, 저렇게 뻗어 나가는 것이 있으니 발전해 가지고 뻗어 나가는데, 여기 서 수직을 통해 가지고 찾아가 가지고 45도 각도로 가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는 아이고, 상대가 필요하구나!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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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혼시대입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데이트 할 때 1년 2년이 지나 가 지고 약혼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기간, 사춘기 시대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동물세계의 모든 곤충으로부터 만물 전부가 쌍쌍이 돼 가지고 새끼친다는 것을 전부 다 알아요. 그때가 사춘기 시대가 지나 가지고 맞게 되는 약혼시대와 마 찬가지입니다. 그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몇 달, 몇 년도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약혼시절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싹이 터 가지고 성 숙하는 기간이 있다 이거예요.

 

상사병의 치료제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은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느냐, 저 사람이 하고 싶어서 하느냐? 자기도 모르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나를 끌어 가지고 의식을 넘어서 사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 시대에 부모들이 반대하게 된다면 상사병에 걸리지요? 상사병에 걸리면 그 상사병에 걸리게 한 상대의 얼굴과 그 말에 둘러싸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상사병 난 여자들…. 여자들이 상사병 많이 나지요. 남자보 다 3배 이상 여자들이 난다는 거예요. 남자는 3년을 대할 수 있으면 여자는 1년입니다. 3배 이상 그렇게 그리워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밀 가루 떡을 해 가지고 그 사람의 침을 이겨 가지고, 사랑하고 키스할 때의 그 맛과 같은 꿀 같은 것을 섞어 가지고 떡을 만들어 먹이면 병 이 낫는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만일 그 상대가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만들어 줘 가지고 이걸 자 기와 같이 안고 일주일만 자면 낫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여자들이 안고 자면서, 뭐라고 할까, 사랑하듯이, 정수를 쏟는 거와 같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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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만 하면 쉬 낫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런 상사병이 났으면 여자아이라면 몸을 만져 주고 말이예요, 자궁을 몇 번만 작동해 주면 다 낫는다는 것입니다. 그건 의사한테 배운 게 아닙 니다. 원리가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한번 해보라구요. (웃음)

 

하늘나라에 가려면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야

 

자! 하나님이 총 전체의 주인이라는 말 나왔지?「예. (정원주 비서)」거기서부터 다시 읽어요. (훈독)

이게 완성급이지요, 완성. 사탄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시켰어요.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 7년노정이 있다구요. 이건 세계 복귀입니 다.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에 일원화시켜 가지고 그 고개를 넘어

갈 수 있는 기간으로 7년노정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1세는 3세를 보기 전까지 는 핍박받아야 됩니다. 선생님으로 보면 여러분은 2세지요? 2세, 아담 해와, 하나님의 책임을 탕감할 수 있는 1세, 2세는 핍박받아야 됩니다. 2세까지 그 핍박을 받으면서 3세까지 가면, 3세를 넘어서 4세를 넘어 서는 날에는 자기가 기도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축복받은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그러지요?「예.」그러지 않으면 기도도 약탈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지금 무서운 과정을 거치 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적당히 이거 뭐 이래 가지고, 세상에서 슬쩍슬쩍 해 가지고 나라의 법에만 걸리지 않고 산다는 그런 풍습 가 지고는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자! (훈독 계속)

그러니까 지금 일본은 강도단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물건을 관리하 고 있는 나라입니다. 장물(臟物), 장물을 알지요? 그 장물을 관리하는 놀음입니다. 주인은 누구냐? 참부모하고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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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됐느냐? 일본 간나들도 뜻을 위해 전부 희생하고 발가벗 고 나서야 된다구요, 발가벗고. 완전히 선생님에게 돌아갈 때에는 전부 다 발가벗고 뒤로 돌아서서 가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자기 소유가 없 습니다. 야, 옷이라도 사 입어라.  그래야 입을 수 있어요.

지금 전부 다 희생해서 투입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는데, 투입 안 했 다가는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것이 자기를 심판해 버립니다. 무서운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입니다. 자식을 사랑했으면 끝날에 자식 이 원수가 되는 거고, 남편을 사랑했으면 남편이 원수가 되는 것이고, 또 그 다음에는 재산을 사랑했으면 재산이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사 랑하는 것이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랑의 대상인데, 하나 님 세계에 가려면 그걸 포기하고 없는 자리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걸 품고는 완전히 하늘 세계에 탈람됨으로 말미암아 좋아하던 것이 나 를 심판해 버린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저 일본 간나들! 명령하면 즉각적으로 동원하지 이게 뭐야? 뭐 언제 까지 연기해 준다고?「통역해야 됩니다.」통역해야 된다면 죽어라, 죽 어라! 누가 일본 나라에 태어나래? 통역이 안 돼? 이 자리에 통역할 수 있는 사람 누구 왔나?「스피커가 조금 약해서….」

아, 내 말은 통역하는데 뭐…. 내 말이야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웃음) 들을 사람만 들으라는데 모르는 사람까지 들으라고 마이 크 대 가지고 얘기해 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벌써 몇 년이 됐어 요? 벌써 85년부터 지금까지니 얼마예요? 지금까지 15년이 된 거예 요. 15년 전이 뭐야? 1970년대부터 앞으로 한국어를 모르면 큰일난 다. 점점 천대받고, 앞으로 한국 땅에도 착륙을 못 한다.  했어요. 세계 통일국을 성취하고 하나님 나라가 되는데, 조국광복을 할 때에는 말 모르는 사람은 한국 땅을 밟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지 순례가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멋도 모르고 다 그렇지.

그런 때가 되면 언어를 통일해야 돼요. 선생님 일대에 언어를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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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됩니다. 내가 얼마나 살겠어요? 몇 살 살면 되겠어요? 20년 더 살면 백 살까지 사는 것인데, 백 살 살라고 하는 건 욕이지요?

뭐 백 살이 지나 120살까지 살라고 하는 건, 그건 배때기로서 밭을 갈아 가지고 벌어먹고 살라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신 세를 지고 살지, 도움 받으며 살지, 도와주며 살 수가 있어요? 길을 가 더라도 붙들어 줘야 되고 누가 돌봐줘야 되는 신세 아니에요? 안 그래 요? 그런 화(禍)가 어디 있어요?

뭐 선생님한테 장수하라고? 장수는 물 수(水)  자에 장사할 장(葬)자 해서 거꾸로 하면 수장(水葬)이 되는 거예요. (웃음) 팔십이 넘으 면 수장하는 방법이 나오는 것이 도리어…. 물에 빠지면 20분 이내에 죽어요, 20분 이내에. 15분도 못 가요. 15분 이내에 죽어요. 5분도 못 가잖아요? 죽는 것 중에 제일 고생을 하다가 죽는 것이 물에 빠져 죽 는 것입니다.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앓다가 죽어 보라구요. 죽는 사람이 얼마나 고생해요? 돈푼이나 있어 가지고 건강제를 먹고 약 지 어 먹는다면 죽는 시간이 점점 길어져요. 정말이라구요. 안 그래요? 죽 는 데 있어서 제일 간단한 게 뭐라구요? 물에 빠져 죽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판타날 물을 바라보면서 아, 너에게 그런 비결이 있는데 사랑의 실패자들, 낙망한 사람들은 네가 많이 들이 마셨지만, 하늘땅을 사랑하겠다는 사람들을 마셔 보지 못했겠구만. 나 한번 그렇게 해봐?그런 생각도 하는 거라구요. 제일 간단한 것입니다. 편리하겠지요? 죽 을 때 잘 죽는 것은 오복(五福) 중에 들어간다고 그러잖아요? 병나서 죽게 되면 얼마나 힘들어요! 자, 빨리 읽으라구. (훈독 계속) (한 국가 메시아의 보고)

 

각 나라에서 국가 메시아를 참부모처럼 모시면 천국이 이뤄져

 

다들 이제 자기 국가 메시아들을 모셔다가 선생님같이 모시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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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되는 것입니다. 국가 메시아를 선생님 대신 모시겠다 하게 되면 다 되는 것입니다. 수평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기도도 자기 이름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계속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하는데, 지금 문제입니 다.」

내가 바하마를 두 번씩 갔었는데 뭐…. 그래, 열심히 해요. (보고 계 속) 앞으로 이제 그런 대회를 안 하게 되면 병 난다구요. 우리가 간절 히 기도하고 충고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권면하는데, 피해 가면 탕감받는다구요, 탕감. 직접 탕감시대이니 탕감이 없습니다. 역사를 통 해서 회개라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회개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역사적 형제들을 다 잃어버렸던 것, 세상에 흩어졌던 것을 모아 가지 고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이런 가정이 됐는데, 탕감이 필요 없다는 것 입니다, 탕감이. 역사를 통해서 그 직속으로….

그렇기 때문에 보고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형 제들끼리도 즉석에서 뭐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하면, 자기 마음에 안 되 겠다 하게 되면 세상에서는 핑계를 대겠지만 여기는 그러냐? 잘못했 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걸려요.   탕감을 많이 받는 다는 것입니다. (보고 계속)

이제 곽정환이는 유엔을 열어야 돼. 아벨 유엔권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었 기 때문에. 미국의 교회연합 전선만 딱 되면 우리가 그걸 밀고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지금 많이 변했지요? 2~3년 동안에 휙 돌 아간 것입니다, 2~3년 동안에. (웃으심) (보고 계속)

「…그래서 돈은 빌려 주겠으니 너희 단체에서 무슨 일이든지 하라 고 합니다, 지방도 그렇고. 그래서 돈을 빌려주겠다고 해서 예산을 마 련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이걸 가지고서….」그거 그냥 주는 거야, 빌 려 주는 거야?「빌려 주는 것입니다.」그거 짐이라구.「그래서 빌려 주기 때문에 잘못되면 우리 짐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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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3분의 1밖에는 안 물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나라를 위해 쓰 지, 우리를 위해 쓰느냐고 말이에요. 교육 책임을 했으면 짐은 우리가 지는 것이니까 국민을 위해서 돈을 쓰는데, 이렇게 됐으니 우리는 물 더라도 3분의 1밖에는 안 물겠다고 하라구. 3분의 1만 하더라도 나라 가 그것도 나눠 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거지. 그거 전부 다 물어주면 그거 큰일이라구요. 5억 달러를 빌려 준다고 그거 좋다고 막 삼켜 버리다간 죽어요, 죽어. (웃음)

그러니까 그건 공개토론해 가지고 3분의 1도…. 우리가 그걸 쓴 게 어디 있나?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쓰니까 3분의 1은 나라와 합해 가지고 물자고 하고, 그 다음의 3분의 1은 국민이 자기들 교육비로 반환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해야 국가와 이 국민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돈만 나눠 주면 안 된다구요.

이 천주교가 전부 남미를 버려놓은 게 그거예요. 교회로부터 전부 천주교회식으로 해놓고 그것을 억만년 계승하지 못하는 거예요. 전체 꼭대기에서 끝까지 안 되니까 끝에서 문제가 되어 가지고 자꾸 줄어든 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발전하는 것보다도 남미가 전부 천주교 신앙권이지만, 전체 확장할 때에는 발전했지만 다 올라가면 다 같은 입장에서 전부 자기 생활을 중심삼고 생각하게 되면 후퇴하는 것입니다. 후퇴하면 끝장이 라구요. 그러니 전체를 도와주지 않으면 계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거 망하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빚지지 않는 생활을 한다

 

그래서 내가 지금 선두에서 제일 고생스러운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세계 기준까지 넘어설 때까지. 내가 자리잡으면 자리잡을 사람 많잖아 요? 우선 유종관이부터 그럴 것 아니야? 유종영 같은 비위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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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렇고 말이야. 지금도 저런데, 내가 자리잡으면 벌써 저 산꼭대기 든 어디든 다 자리잡는다구요. 내 소유가 없어요, 지금.

지금도 그래요. 내가 여러분한테 빚진다고 생각 안 합니다. 이런 모 임 자리를 내가 언제나 하겠어요? 개천절이면 자기들, 각 나라 사람들 이 세계에서 하면 여기서 하는 것보다 더 발전할 텐데 말이에요. 국가 메시아가 중심이 다 되어 있으면 각 나라에서 개천절로서, 개천절 제 2 후보국이 어디냐?  이래 가지고 얼마나 열심히 하겠어요?

개천절에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따 가지고 써먹는 거라구요. 이러 이런 취지에서…. 놀라운 내용 아니에요, 전체가?

나도 미쳤지요. 역사를 풀어서 관계돼 가지고 그렇게 들춰 내 가지 고 도움이 되는 게 뭐 있어요? 그러니까 핍박받고 반대받고 그런 거예 요. 개천절이 또 뭐예요? 지금까지 개천절이란 걸 잘 몰랐다구요. 요즈 음에 들어와서 그것을 세계적 표상으로 내세웠으니, 디딤돌이 되고 말 뚝이 되니, 기둥을 세우고 집 짓겠다고 다 이러니 개천절이 필요하고 다 그렇지요. 모르는 사람은 할 수 없는 거라구요. 다 지나갔으니까 다 알지요. (박상권 사장의 보고)

 

북한을 따라다니다 보면 문제가 복잡해져

 

이거 박보희가 안 만나면 안 된다구. 박보희가 안 만나면 박보희 대신 젊은 사람인 박상권이가 만나도 만나고…. (현대그룹과의 금강산 개발 계약에 대한 보고) 그건 김용순이가 했지 김정일이는 모른다고 자빠질 수도 있다구.「예,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30년 독점권을 받아 오라고 정부에서 지금 떠들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현대의 방북 목적이 30년 독점권을 반드시 받아 와야 된다, 30년 독점한다는 조건 으로….」(보고 계속)

북한 2천만 중에 2백만이 죽었다며? 중국으로 보게 되면 혹만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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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 가지고 야단이야? 미국 같은 나라도 그래요. 따라다니면서 도와 주니까 자꾸 그렇지. 딱 말뚝을 박고 이쪽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 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얼마 안 있어서 밀고 나가면 뭐든지 다 해결될 텐데, 자꾸 따라다니다가 복잡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병들면 죽게 돼 있고, 죽지 않으면 병신이 되든가 그렇지 않으면 도 망가든가 해야 돼요. 셋 중에 하나예요. 도망가든가, 병신이 되든가, 죽든가 그래요. 그래야 조용한 거예요.

……문총재님이 하시는 일이 어쨌든 김정일을 마지막 김대중하고 한 자리에 확실히 앉혀 놓는 일을 언제 하실 텐데, 그때가 언제쯤 됩 니까?  이렇게 묻고 있는데, 아버님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유종관 회 장)」

아버님에 대한 기대는 뭐…. 이렇게 앉아서 큰소리하는 사람이 레버 런 문 아니야? (웃으심) 이스트 가든에 앉아서 말이야. 어디에 나타나 지 않잖아? 통일교회 패들을 중심삼고나 큰소리하지. 세상에서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 통일교회 패들을 무시 못 할 단계에 들어오지?「사 실 그렇습니다. 저희들이야 죽음을 각오하고 나가는 사람들이기 때문 에 살려고 눈치 보면서 사는 놈들하고는 차원이 다르지요. 수가 설령 그놈들보다 적다 할지라도….」

지금 수가 왜 적어? 지금 지구성에서 절반 이상이, 지금 왔다갔다하 는 사람, 부부끼리 사는 사람 중에 우리 코에 안 걸린 사람 어디 있어 요? 무서운 거예요, 그게. 자기네가 축복을 10년 전에 받았다면, 10년 동안 발전하게 되는 그때가 되면 그때 나도 축복받았다.  이런 일이 되는 거라구요. 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주머니에 이익 되는 재료를 한 가지씩 들고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하지 못한 것을 총탕감 하기 위해 재산까지도 내놓고 하는 등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구요. (정주영씨 방북에 대한 박상권 사장의 보고)

밥들 다 먹었나? 아홉 시가 되어 오네. 열 시에 모이라고 했지?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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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회 끝나고 이제….

 

나라에서 참부모 환영 선포를 하게 하라

 

(김중수 회장의 코스타리카 국영 텔레비전방송 사장 회의 결과와 대 국민 선언문에 대한 보고) 선언문이 아니라 선포문이어야 돼. 선포를 해서 세계에 선전해야 돼, 외무장관이라든가 다 모아 가지고.「그래서 그걸 만들어서 대통령으로부터 장관으로부터 전부 사인하게 해 가지고 2000년 1월 1일을 맞이해서….」그래. 김중수가 나보다 낫다! (웃음)

일본의 진도(眞刀)면 진도, 그 검을 만드는 장인(匠人)이 문제가 아 니에요. 그걸 누가 쓰느냐가 문제예요. 쓰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누가 만들었든. 선생님이 만들어 줬으면 칼을 쓸 수 있는 그 사람이 왕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그런 거예요.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거라구요.

대통령하고 국회의장하고, 그러면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1월이면 7차까지인가?「예.」7차까지 하면 내 사명을 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돈을 받고, 나라에서 하더라도 서로 많이 오기 때문에 참석 비용 3배를 받으면서 우리 활동비 빼고 기부까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돈을 받아 가지고 나라에 1백만 달러, 2백만 달러를 기부해 보라구요. 붕-  올라가지.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보고 계속)

그래서 우리나라는 레버런 문을 오늘부터 환영 선포한다!' 그걸 해 야 됩니다. 세계가 지지할 것이 틀림없는 우리가 작은 나라지만 선진 국에 지지 않기 위해 먼저 선포한다.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봐라.이래 가지고 학교든 무슨 각 파트가 지지성명을 하게 해야 돼요. 문제 를 일으켜야 된다구요.「그렇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중수 회장)」(훈독 계속)

몇 시야?「열 시 반입니다.」열 시 반. 뭘 하자우? 여기 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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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말이에요, 벨베디아하고 여기 이스트 가든의 환경을 깨끗이 소제하 고 돌아오게 되면 점심 먹자구. (웃음) 그거라도 해야 될 거 아니에 요? 세상을 우리가 다 책임지고 맑히듯이 말이에요. 알겠어요?「예.」날이 덥지도 않구만. 남미 같으면 그거 큰일일 텐데. 자, 일어서서 인 사하고. (경배) 하나님이 수고했지요. 선생님도 수고하고, 여러분도 수 고했다구요. (박수) *


 

 

 

 

제12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예배

 

 

 

 

여러분의 얼굴이 선생님보다 하얀데, 하얀 것은 승리를 표시하는 것 이니까 전부 다 선생님보다도 기쁘고 영광스러운 이런 날을 맞이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요?「예.」(박수)

 

피조만물은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야

 

오늘이 개천절(開天節)이에요, 개천절. (판서하시며) 개(開)의 이것 (門)은 문을 말하는 거예요, 문.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 문

을 통해야 이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하늘(天)은 뭐냐 하면 두 사람 이에요, 두 사람. 두 사람이 들어가는 곳이 열리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 사람들은 혼자 사는 사람이 많은데, 혼자 사는 사람은 어

디 가든지 합격이 안 됩니다. 두 사람이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가인 아벨 문제. 두 사

람이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 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이게 딱 하나되어야 할 텐 데, 하나 안 된 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1999년 10월 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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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은 뭐냐 하면, 하나님과 인간과 만물이 딱 수평선에 하나되어야 할 텐데, 수평이 되어야 할 텐데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부 다 떨어졌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침에 세수하려고 얼굴을 보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무 엇이에요?「눈입니다.」눈, 그 다음에는 뭐예요? 눈만 보고 그만 봐요?

「코입니다.」그 다음에는?「입입니다.」그 다음에는?「귀입니다.」그 다음에는 손이에요. 이렇게 되면 오관이 다 모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눈이 하나예요, 둘이에요?「둘입니다.」콧구멍이 하나예요, 둘이에요?「둘입니다.」입술이 하나예요, 둘이에요?「둘입니다.」귀가 하나예요, 둘이에요? 손도 하나예요, 둘이에요?「둘입니다.」전부가 쌍 쌍으로 되어 있어요. 얼굴이 이렇게 된 것과 같이 몸 마음도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우주도 그래요. 광물세계도 주체 대상으로 되어 있 고, 식물세계도 주체 대상,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 인간세계도 남자 여 자, 전부 다 쌍쌍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을 보면 부자지관계로 되어 있고, 부부관계가 되어 있고, 또 형제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친척관계도 역시 주체 대 상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국가간의 관계도 큰 쪽을 중심삼고 주 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둘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완성이 되지 않습니다.

행복도 혼자서는 얻을 수 없습니다. 자유라는 말도 그래요. 자유라 고 하면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데, 자유라는 것은 반드시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자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자유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 니다. 하늘과 땅이 있으면 전부 다 하나될 수 있는 이런 가운데서 이 루어져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둘이 하나된 가운데 있는 것이요, 생 명도 둘이 하나된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30        제12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예배

 

 

 

남자 여자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사랑

 

자, 개천절의 이 절(節)이라는 건 많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의 마디마디 전부를 말하는 거예요. 무엇인가를 연다는 것 자체, 문 을 통한다는 자체는 무엇이냐? 문이라는 것은 지구를 말하는 것인데, 어떠한 도시에 들어가도 문이 있고 천국에도 문이 있는데 이 문을 통 하기 위해서는 두 사람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천절이라고 할 때 개천절이 뭐예요? 무엇을 열었다는 거예요? 하 늘, 하늘을 열었다는 거예요. 하늘은 이 우주를 말하는 것입니다. 큰 걸 말하는 거예요. 위대한 것이라는 거예요. 넓고 넓은 세상을 마음대 로 통할 수 있는 것이 하늘입니다. 그 넓고 넓은 하늘도 둘이 하나되 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자기가 일등 되고 싶지요? 남자한테 여자가 지고 싶지 않고, 여자한테 남자가 지고 싶지 않지요? 그런데 서로가 높아 가지고 어떻게 하나되겠어요? 어떻게 하나돼요? 그거 문 제라구요. 힘으로, 힘으로? 지식으로? 그 다음에 돈으로 하나 만들 수 있어요?「예.」「없습니다.」저 녀석은 라고 하는구만. (웃음)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이 남자와 여자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 는 것입니다. 세상만사 모든 수단 방법을 다 하고, 무슨 재간을 피우더 라도 하나 만들 수 없어요. 그건 사랑으로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뭐 참사랑이라는 말은 모르더라도 괜찮아요.

남자 여자가 생긴 것이 달라 가지고 얼굴을 들여다보다가 가까이 오 면 서로를 만지고 싶어지는데, 그런 작용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 뭐예 요? 좋다. 가까이 하면 좋다. 나는 좋다.  하는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그 좋다고 하는 말이 무엇을 중심삼고 좋으냐는 것입 니다. 밥을 먹어서 좋고, 무엇을 먹어도 좋고, 전부 다 좋다는 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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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도대체 좋다는 말의 뿌리가 뭐냐 이거예요.

밥 먹는 것이 좋다!  하지요? 그거 왜 좋아요? 나하고 하나되어 있 기 때문입니다. 배고플 때, 배가 고픈 것을 채워서 하나되기 때문에 좋 은 것입니다. 그래, 그것이 뭐냐 하면 둘이 하나되었을 때 좋다는 것입 니다. 이것이 이만큼만 차 있으면 좋아요, 좋지 않아요? 백 퍼센트가 안 됩니다. 좋다!  하고 춤출 수 없는 거예요. 딱 채워져 가지고 밤이 나 낮이나 영원히 하나되면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내가 사는 데 좋은 것이 뭐냐? 내 생명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이 좋아하 는 것은 도대체 뭐냐? 그 뿌리가 뭐냐? 사랑이에요, 사랑. 보이지 않지 만 그 뿌리는 생명보다 더 깊은 자리에 있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 매달려 있는 생명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좋아하는 놀음이 벌 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좋다는 것도 생명과 사랑이 뿌리가 되어 있다는 것 을 생각 안 했어요. 이걸 심각하게 분석하면 그 자리까지 가기 때문에 기쁘다는 것의 근원은 어디서 오느냐? 생명이 유지될 수 있는 근원적 사랑의 뿌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야만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것이 오케이!  한다는 거예요.

 

주체 대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주고받아야

 

그러면 왜 둘이어야 되느냐? 혼자면 더 좋지, 왜 둘이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혼자서는, 두 점에서는 운동이 벌어질 수 없어요. 하나, 둘, 셋, 넷, 네 점에서는 돌아올 길이 없어요. 돌아올 길이 없다는 것입니 다. 돌아오려면 낮은 무엇이 있어 가지고 내주어야 됩니다. 이것이 원 형이에요.

그러니 주체 대상이 서로서로 주고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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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는 주고받아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직선은 뭐냐?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두 점에서는 운동이 없습니다. 완전히 소모되어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3점이 필요한 것입니다. 3, 4… 이것이 많으면 많을 수록 점점점점 구형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종적인 이것 을 중심삼고…. 지구를 보더라도 중심을 중심삼고 자력선이 전부 다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둘이 필요하냐? 둘이 필요한데 왜 필요하냐? 하나되기 위 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왼눈으로 보면 왼눈이 보이지 않는 데서 이렇 게 운동하고 있어요. 그래, 여러분이 보려면 옆으로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기도 해야 돼요.

얼굴에 있는 눈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눈이 왜 하나님을 상징하느 냐? 눈은 횡적으로 세계의 횡적인 끝을 다 보고 살필 수 있고, 종적인 끝을 다 보고 살필 수 있기 때문에 눈이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하나님 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 거예요. 눈을 보면 흰자위, 검은자위, 눈동자가 있어요. 3색, 3단계라는 것입 니다. 3단계요. 이것은 하얀 것, 갈색, 검은색이에요. 서양 사람들은 파

란색, 그 다음에는 녹색입니다. 전부 다 3단계예요.

코도 보면 하나, 둘, 여기에 와서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공기가 여기에 있던 것이 여기서부터 쑥 갈라져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되는 거 예요. 입술도 하나, 둘, 셋입니다. 그런데 줄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 요? 병신이 된다구요. 완전히 수평을 이루어야 돼요. 전부 다 수평으로 다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래요.

귀도 듣는 데는, 여기에 들어가면 고막이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수평 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자체가 사방을 통해서 이것이 횡

적 운동, 종적 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으로도 상하,

횡으로도 상하가 되어 가지고 구형이 벌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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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을 보면 부자지관계로 되어 있어요. 부자지관계가 무엇을 중심으로 하고 있느냐? 3점입니다. 또 부부관계도 무엇을 중심삼고 있 느냐? 3점이에요. 형제관계도 무엇을 중심삼고 있느냐? 3점이에요. 그 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둘이 하나되어야만 돼요.

둘이 완전히 하나되면 중심이 생기는 거예요. 중심을 만드는 그 힘 이 무엇이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인데 무슨 사랑이냐?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사랑이라는 존재는 본래 자기를 위하는 데서부터 생기는 것이 아니 라 상대를 위하려고 하는 데서 있는 것입니다.

 

남자를 여자,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도대체 무슨 존재냐? 남자가 왜 생겨났어요? 생 겨나기를, 태어나기를 나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상대를 위해서 태어났 어요?「상대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이 미국 사람들, 어때요? (웃음) 존재하는 주체 대상 관계의 주체와 대상이 생겨나기를, 주체라는 존재 는 주체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 하나도 없고, 대상이라는 존재가 대상 을 위해 생겨난 것이 없다는 거예요. 주체는 절대적으로 대상을 위해 서 태어났고, 대상은 절대적으로 주체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요?「예.」그래요?「예.」

그런데 그 생겨난 것이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생겨나 기를 어떻게, 왜 그렇게 생겨났느냐? 부자지관계의 중심이 뭐냐? 사랑 입니다. 보이지 않는 거예요. 부부관계의 중심이 뭐냐? 사랑입니다. 형 제관계의 보이지 않는 중심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 때문에 이 모든 구형이 벌어지는 거예요. 구형에 선이 교차되는 데는 힘을 지지하고 있는 이 한 점을 전부 통하는 것입니다.

축구공과 같다는 것입니다. 축구공은 완전히 둥글어야 돼요. 그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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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상하관계라든가 모든 것이 전부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 중심과 연결 되어 있는데, 중심 가운데는 전부 다 공(空)이에요. 없어요. 없는 가운 데 전부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축구공이 이쪽에 있다고 하자구요. 보이지 않는 무수 한 것이 전부 다 서로 밀어 주는데 이것을 통해 가지고 밀어 주게 되 어 있어요. 가서 어느 한 쪽으로 미는 것이 아니라 가운데서 전부 밀 어 주기 때문에 이것이 둥글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예.」

전부 다 밀어 준다고 하면 저기에 가서 밀어 주는 줄 아는데, 이것 이 가운데에 와서 가운데서 밀어 주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가운데 에서 밀어 주지 않으면 구형이 안 되는 것입니다. 가운데에서 뭉쳐 가 지고 전부 다 이렇게 균형을 취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 는 그 한복판에서 이 전체를 지지할 수 있는 근본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판서하시며) 위가 아버지라면 아래는 아들입니다. 또 이것은 남편 이에요. 이것이 남자라면 이것은 여자예요. 이것이 형님이라면 이것은 동생이에요. 이 둘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모든 전체에 박자를 맞게끔 하는 것이 어디냐? 형제지간의 사랑이요, 상하, 부자지간의 사랑이요, 부부간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 이런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 모든 전부는 다 같아요. 사각이 전부 다 같다는 것입니다. 모든 중심이 여기에 있어요. 중심이 어디냐 할 때, 이 구형의 중심이라 는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크더라도 이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지구가 아무리 크더라도 중심은 마찬가지예요. 이 우 주가 운동하는 중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에는 구형운동을 하는 것은 상하전후좌우 관계가 반드시

중심을 중심삼고 대등한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동위의 가치,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어야만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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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종횡의 십자(+)를 중심삼고 8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종적으로   8단계라 는 것입니다. 여기의 중심이 뭐라구요? 구형세계는 이 원칙, 이 패턴을

벗어나서는 형성되지 않습니다. 이걸 벗어나서는 구형이 형성되지 않 는 거예요.

 

부자-부부-형제관계는 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돼

 

남자는 무엇을 갖고 싶어해요? 남자가 제일 갖고 싶어하는 것이 뭐 예요? 돈, 지식, 권력? 뭐예요?「참사랑입니다.」참사랑은 그만두고…. 참사랑은 몰라요.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는 참사랑은 모르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그만두더라도 사랑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은 결정적인 결론이 에요. 부정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사랑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그 사랑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참이라는 말을 집어넣어 가지고 참사 랑!  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부자지관계에 있어서 참사랑이라는 것은 이 점입니다. 이것이 올라가도 참사랑이 안 되고, 내려가도 참사랑이 안 돼요. 알겠 어요? 부자지관계나 부처끼리 사랑하는데 이것이 여기에도 올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도 갈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나 언제나 이 자리에 와야 참사랑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둘이, 남자 여자 부처끼리 좋아하는 것이 똑같아요. 똑같 이 좋아서 여기에 와야지, 여기 이만큼만 와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 다. 언제나 여기까지 와야 돼요. 그래야 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에서는 보이지 않는 이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보이 지 않는 상하에도 중앙이 있고, 좌우에도 중앙이 있지만 이것이 왔다 갔다하지 않아요. 중심은 아무리 크더라도, 아무리 작더라도 같지, 왔 다갔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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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부자지관계만 해서도 안 된다구요. 구형을 이루려면 부자지관계가 중심에 있지만, 거기에 부부관계, 어머니 아버지가 중심 이 되어야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으면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니 전부 다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확정한 것 이 부자지관계입니다. 그래 가지고 부부로 확정되고, 형제로 확정되는 거예요.

이들이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하늘(天)도 두 사람이에요. (판서하시며) 두 사람이 하나된 거예요. 두 사람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힘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아버지 곁에 가야 되겠어요, 아들 곁에 가야 되겠어요?

「중심에 가야 됩니다.」그러면 아버지는 아들이 작으니까 아들이 중 심이라는 말을 하기 싫어해요.「중간에 가야 됩니다.」그러면 아버지 앞에는 사랑이 가깝고 아들 앞에는 사랑이 멀 텐데, 그러면 이것이 하 나 안 되잖아요? 불평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주인은 상대가 결정해 준다

 

그러면 도대체 사랑의 주인은 누가 결정해 주느냐 이거예요. 위가 되고 아래가 되고, 그런 것을 다 집어치우고 사랑의 주인을 누가 결정 해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상대가 결정해 주는 것입니다.

부모가 부모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누가 만들어 주느냐? 부모는 영원히 못 이루지만 자식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자식이 이루어 주는 거예요. 부모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자식이 없으면 부모로서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자식이에요,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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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인을 만들어 주는 데 부모가 독재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것입니다. 주인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그 잘난 부모가 코 흘리는 자식에게 입을 맞추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내가 너보다 낮 아지겠다.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그런 힘이 있다는 거예요. 위대한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네가 나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니 감사하다는 거예요.

여기 미국 여자들은 아기 낳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아기를 낳아 가지고 아기를 사랑하지 못할 것입니다. 매일같이 하루에 몇 번씩 똥 싸는 것을 볼 때,  아이구!  퉤퉤퉤!  하면서 치워요,  똥이건 무엇이건 전부 좋아 가지고 치워요? 어머니들은 똥 냄새를 맡으면서 속에서 무 슨 병이 나지 않았나 걱정하는 거예요. 냄새가 다르지요?「아기들의 똥 냄새가요? (통역자)」그럼! 매일같이 달라요. 같지 않아요. 냄새가 같지 않으면 아이고, 큰일났구만.  하고 흠흠흠!  하고 냄새를 맡아 보 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거 왜 그래요? 네가 나를 사랑의 어머니가 될 자격을 준, 어머니 라는 간판을 붙인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주인으로 섬겨야 된다 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부부가 아무리 미인 미남자라 해도 아들딸 이 없으면 내가 부모 사랑의 주인이다. 내가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됐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 남자는 하나도 없어 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식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영원히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자, 선생님도 미남자예요, 추남자예요?「미남자입니다.」미남자여서 뭘 하는 거예요? 미남자 뭐 쓸데없어요. 무엇에 쓰는 거예요?「어머님 한테….」남편 될 수 있는 자격을 가졌기 때문에 여자들이 미남자라고 하지요.「남편이라서요? (통역자)」그래, 남편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 기 때문에 여자들이 미남자라고 한다는 거야. 남자들이 미남자라고 해 요, 여자들이 미남자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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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되는 남편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참사랑을 중심 삼고 주인이 되는 남편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미남자라도 자기 스스로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아내를 사랑할 수 있 는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남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자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에요. 주인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은 여자예요. 아무리 못생긴 여자라도 그 남자를 주인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거예요. 여자 가 없으면 주인을 만들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남자들은 여자를 좋아해요?「예.」(웃음) 어째서? 사랑 의 주인이 되기 때문이에요. 남자로서 여자를 지켜 줄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이 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요?

「예.」또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은 남 자 때문이에요. 남편이 없어 가지고는 영원히 주인이 될 수 없는 것입 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미국 사람 에게는 안 맞는 말이지요. 미국은 개인주의 아니에요?

남자 여자 사이에 개인주의가 필요해요, 공동주의가 필요해요?「공 동주의가 필요합니다.」개인주의는 필요 없어요. 하루 이틀 사흘만 있 으면 다 도망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고 내가 기뻐할 수 있는 것은 그런 발전에 이익이 있어야 됩니다. 이익이 나야 그걸 기뻐하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만물이 전부 다 그래요. 미물에서부터 동물 사람에 이르기까지 전부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집에 가 보면 아버지 어머니가 있고, 아들딸이 있고, 거기에 강아지 를 키우고 있어요. 미국 여자들은 강아지를 많이 기르지요? 강아지를 세 마리 키운다 할 때, 그 강아지들을 가만히 지켜보면 어떤 개가 아 버지가 좋아하는 개인지, 어머니가 좋아하는 개인지, 아들딸이 좋아하 는 개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가만히 지켜보면 세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다른 때는 가만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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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어머니가 올 때 아아앙!  하고 먼저 짖는 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요?「예.」또 아들이 좋아하는 개는 아들이 들어오면 왕왕왕!  그 러고 말이에요,  아버지가 좋아하는 개는 아버지가 들어오면 왕왕왕!하는 것입니다. 모든 자연물은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위해 주는 데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래요. 그것이 공통적인 내용이 라는 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접할 있어

 

그러면 부처끼리 야, 우리 남편은 행복하다. 여인 중에 내가 세계 제일이다!  이럴 수 있는 여자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동네 에는 많은 가정의 남편이 있고 여편네가 있지만, 그 동네의 많은 남편 가운데서도 자기 남편을 제일 좋아하는 여편네가 그 동네에서 제일가 는 여편네가 되는 것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저 여자 행복하다. 행복하 다.    하고   여자들이   손짓하고,   남자까지도   전부   다   손짓하는   거예요. 여자나 남자나 다 마찬가지예요. 자연히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남편, 그런 아내는 모든 집에서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막힘이 없이 통한다는 거예요.

부처끼리 사는데 남편은 나는 색시하고 사는데, 잘 살겠다. 잘 죽겠 다! 내가 죽는 데는 여편네를 위해서 죽겠다.  하고, 여편네는 남편을 위해 죽겠다.  하는 경쟁을 하게 되면, 거기에서는 먼저 죽겠다는 사람 이 제일의 남편, 제일의 여편네가 되는 거예요.

놀러 가는 남편들이 많은데, 여자를 위해서 땀을 흘리며 열심히, 죽 도록 일하는 남편이 있다고 할 때 어때요? 휴가철에 바캉스도 안 가고 말이에요, 그렇게 일을 해서 돈을 벌어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다이아 몬드 귀고리, 다이아몬드 목걸이, 코걸이까지 다 해준다는 거예요. 알 겠어요? 자기가 죽을 자리에 가는 것보다도 아내를 더 귀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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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넘버원 남편이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시집갈 때, 사랑하러 가요, 사랑을 받으러 가요? 뭐 예요? 미국 여자들, 어때요?「주러 갑니다.」(웃으심) 주는 것이 내려 가요, 올라가요?「올라갑니다.」*내려간다!「올라갑니다!」아니야, 아 니야! 미국 여자는 내려간다!「올라갑니다!」그러면 선생님이 틀려요!해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거 틀림없어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사랑의 왕인데, 사랑의 왕을 중심삼고, 세상만사에 제일 좋을 수 있는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귀를 잡아 끌고 가면 하 나님이 끌려가면서 감사해야 되겠어요, 발길로 차야 되겠어요? 하나님 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귀를 잡아당기면 좋아하겠느냐, 나 빠하겠느냐 그 말이에요.

끌려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끌려가서 키스를 그보다 더 기쁘게 해주 면 고맙다!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한테 보이지 않게 하 고 우리의 비밀 사랑을 위해서 끌고 왔습니다. 하나님! 좋아요?  하면 좋다. 고맙다.  한다는 거예요. 이제 알겠어요?

사랑은  절대  필요치  않다!「아닙니다.」데모해야지요,  데모.  이놈!이래야지요. 레버런 문이 틀리다!  하고 데모해야 된다구요. (웃음) 알 겠어요?「예.」

혼자 사는 여자는 비참한 것입니다. 사랑을 몰라요. 그 젖도 누가 만져 주지 않고 자기의 사랑의 오관도 누가 필요로 하지 않으니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여자끼리 키스할 거예요? 여자끼리 가슴을 내놓고 만져 달라고 할 거예요?「아닙니다.」그거 행복해요, 불행해요?「불행 합니다.」사랑을 몰라요.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영원히 못 된 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사랑하느냐? 그렇게 사랑을 해서 뭘 하느냐 이거예요. 하 나님은 남성을 완성한 인격, 여성을 완성한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인격을 완성했기 때문에 이렇게 주인이 되어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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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거기에서야 비로소 야! 내가 너희들의 사랑의 주인이 됐 구나.  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혼자서는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창조의 원칙입니다. 알았어요?「예.」

이런 말씀을 가르쳐 줬는데 월사금을 얼마나 낼 거예요? (웃음) 지 금까지 이런 말은 처음 들을 거예요. 하늘나라에도 없고 인간세계에서 도 들은 적이 없는 말씀입니다. 이 세계의 도서관 어떤 책에도 없는 말이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에도 없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말함으로 말 미암아 하늘나라에나 이 지상에 드러나게 됐습니다. 이것은 억천만금 을 주고도 살 수 없어요. 미국을 주고도 살 수 없고 하늘땅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말씀이 얼마나 귀한가 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눈이 뭘 바라요? 이 코는 뭘 맡겠다는 거예요? 또 입은 뭘 하자 는 거예요? 손이 뭘 하자는 거예요? 내 눈, 코, 입, 손까지 합해서 벌 린 다음에 전부 다 한번 먹이고 싶다는 것입니다. 신랑도 신부가 뭘 갖다 주면 입을 벌릴 때 이렇게 벌려요,   아-  하고 이렇게 벌려요? (웃음) 손까지, 몸뚱이까지도 먹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들 한번 입을 벌려 봐요. (웃음) 오늘 집에 가서 그렇게 연습해요. 알겠어요? 그 떠 주는 숟가락에 집중하고, 그 밥에 오관이 전부 다 집중했다는 것입니다. 오관이 전부 집중했습니다. 내가 절대 사랑하는 음식이니 이것은 무한한 가치가 있느니라! 우리 여편네 이 시간 행복하다.  하면 헉헉헉….

한 숟가락을 먹고 또 달라고 하면 두 숟가락을 준비해서 주고, 그 다음에는 세 숟가락을 준비해서 입에 한 입 집어넣었는데 그걸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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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는 세 숟가락까지 먹여 주겠다고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 나는 오른 손에 들고 하나는 왼손에 들고, 하나를 먼저 자기 입에 먼 저 물려고 자기 입에 있는 것을 전부 다 입 벌리고 후루룩 먹는다는 것입니다.「아멘.」아멘이 왜 그래요?  아멘!을 크게 해야지,  조그만 소리로 아멘  하면 뭐예요? 크게 한번 해 봐요.「아멘!」개천절 춤추 는 것보다 재미있지요?「예.」그런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사랑의 주인이 되자! 나는 절대적인 사랑의 영원한 주인이 되겠다!

해 가지고 불행한 사람이 있어요?「없습니다.」여기서부터 전부, 개 인가정종족우주, 전체로 보여 주자는 것입니다. 왜 사랑의 주인 이 되자는 것이냐? 그래야 하나님을 내가 잡아챌 수 있어요. *내가 참

사랑의 센터인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다. 얼마나 자랑스러운 자리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알기는 다 아는구만.

 

가정에는 부모-부부-형제-자녀가 있어야

 

내가 한국말을 하는데 왜 그렇게 박수를 해요? 왜 그래요? 한국말을 안 한다고 염려를 하는 모양이구만. 공적인데 영어로 안 한다고 욕을 하는 거예요. 영어는 수평 문화예요, 수평 문화. 어머니도 유(you), 아 버지도 유(you), 할아버지 할머니도 유(you)라는 것입니다. 또 전부 다 쉬(she), 히(he)예요. 상하가 없어요. 중심이 없고 상하가 없어요. 그러니 개인주의로 제멋대로 살지요.

그래, 나중에 세계에 흩어져서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무덤을 남기고 죽을 사람은 미국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에 히피 이피가 되어서 돌아다녀 가지고 그러잖아요? 그거 망해야 되겠어요, 안 망해야 되겠 어요?「망해야 됩니다!」내가 이런 말을 하니까 미국에서는 어이구, 보기 싫은 레버런 문, 우리는 레버런 문이 싫다. 그를 죽여라!  이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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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미워하는 미국 사람이 망하겠어요, 미움을 당하고 있는 레버런 문이 망하겠어요? 하나님이 누구를 보호하겠어요?「레버런 문입니다.」왜, 어째서? 세계의 넘버원, 위하는 사랑의 왕이 되어 있기 때문 에 그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이 슬프니까 보호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참사랑의 센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까 나는 그를 잃어버릴 수 없기 때문에 천년 만년 보호할 것이다.  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레버런 문은 하나님이 죽어야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러한 사람은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귀한 사랑의 길을 찾아 나오면서 소생시대, 장성시대, 이걸 붙들고 나왔으니 지금까지 살지, 이거 전부 다 사랑을 다 이룰 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을 줄 상대가 없 다면 하나님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 이너스가 생겨나게끔 해야 하는 것이 창조 법도에 맞는 것입니다. 완 전한 마이너스가 없으면 완전한 플러스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는! 해 봐요. 나는!「나는!」상하, 아버지와 아들이 필요하 다! 해 봐요.「상하, 아버지와 아들이 필요하다!」나는 남자 여자, 부 부가 필요하다.「나는 남자 여자, 부부가 필요하다!」나는 형제가 필요 하다.「나는 형제가 필요하다!」전부 다 같은 가치의 사랑을 가진 식 구가 필요하다!「전부 다 같은 가치의 사랑을 가진 식구가 필요하 다!」가정이에요, 가정. 알겠어요? 여기에 하나만 빠져도 안 된다는 것 입니다. 아버지만 없어도 이 우주의 공식에 불합격되니 안 되는 것이 고, 아들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남편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아 내가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형제가 없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둥그런 것은 굴려도 방해가 없어요. 저 뭔가? 골프 공이 동그랗기 때문에 바람이 있어도 치면 휘익- 날아가는 것입니다. 바람이 없을 때는 직선으로 가는 거예요. 그렇지요?「예.」땅에서부터 하늘까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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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로 달릴 수 있고, 동에서 서로 직단거리로 달릴 수 있고, 전후좌우로 직단거리로 달릴 수 있어요. 그러니까 먼 데 것이나 가까운 데 것이나 다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색시를 얻어 오려면 어떤 집에서 얻어 올 거예요? 이렇게 상하 부자지관계, 좌우 부부관계, 이것이 원만한 집의 딸을 얻 어 올 거예요, 그렇지 않은 집의 딸을 얻어 올 거예요?「원만한 집의 딸을 얻어 오겠습니다.」그러면 그것이 1대만이에요, 영원이에요?「영 원입니다.」전부 다 영원히!  그렇게 대답하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이 우주 전체가 가정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가정의 부자지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이고, 나라의 부 자지관계는 왕과 왕자고, 하늘나라의 세계적 부자지관계는 성자와 하 나님이고, 우주의 부자지관계는 천자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 음에는 나라의 모든 남자 여자의 가정이 전부 다 횡적이고, 모든 집의 아들딸이 형제지간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모델이 되어 있어요. 틀, 뿌 리, 내용이 같아요.

세계가 아무리 넓더라도 세계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와 아들딸과 같은 4단계의 사람들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이나 나라나 세계나 하늘땅이나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이 효자요 충신인가

 

그러면 여러분은 가정에 들어가 살겠어요, 나라에 들어가 살겠어요?

「나라에 들어가 살겠습니다.」그러면 나라에 들어가 살겠어요, 하늘 땅, 우주에 들어가 살겠어요?「우주에 살겠습니다.」어째서? 그래야 이 모든 전부가 내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정에서 가정을 사랑하 고 가정을 사랑하는 이상 나라를 사랑하니 그 나라가 내 품에 들어오 고,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하니 세계가 내 품에 들어오고, 하늘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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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니 하나님이 내 품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적 존재는 희생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

을 두고 볼 때 몸뚱이가 가인이에요. 먼저 나왔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나중에 나왔으니 이 나중에 나온 양심이 몸뚱이를 보호하고 심부름하 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여러분은 어때요? 마음이 강해요, 몸이 강해요?「몸이 강합니다.」그것은 타락 때문이에요. 그런 것은 다 아는 것입니다. 그 러면 여자나 남자로 태어날 때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사람 있어요? 나 남자 되겠다!  하고 원해서 태어난 사람이 있어요? 원해서 태어났 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없습니다.」

자기가 원해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태어나 가지고 원할 것이 있느 냐 없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 니라 상대를 위해 태어났으니 상대는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걸 알아 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은 사랑의 세계와 관계없어 요. 상대이상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렇기 때 문에 남자는 영원히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는?「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그러면 하루 이틀 내 마음대로 살면 어떻게 돼요? 영 원한 법에 걸려요, 안 걸려요?「걸립니다.」

그러면 미국 가정에 들어가서 보게 된다면 미국 가정에 효자가 있어 요? 한 시간도 자기를 위하지 않고 항상 가정 전체를 위하는 사람을 제일의 효자라고 합니다. 간단한 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 다. 그걸 알아야 돼요.

충신이 뭐예요? 전체 나라를 위해서, 나랏님을 위하고, 나라의 백성 뿐만 아니라 물이나 공기, 나무까지도 전부 다 나랏님 이상 사랑하는 사람이 충신입니다. 나무도 내 마음대로 꺾을 수 없고, 물도 내 마음대 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나라의 모든 것을 보호하고 주인같이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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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이 충신입니다.

미국에 그런 애국자가 있어요? 왜 대답을 안 해요? 부끄러움을 느끼 기 전에 대답을 먼저 하는 사람은 솔직하기 때문에 앞으로 희망이 있 어서 교육해서 쓸 만하지만, 주저앉아 가지고 대답을 안 하는 사람은 교육도 못 받아요. 교육을 못 받게 되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망하는 것입니다.

뭐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어떻고, 대통령이 뭐 어떻 고 어떻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아무리 해도 미국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 하나님 아래 하나의 천 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에는 그런 개념이 없어요.

권력을 잡았으니 세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안 됩니다. 정치의 힘 가지고 안 되고, 무력이나 경제적인 힘 가지고 안 돼요. 과학기술을 가지고도 안 돼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경고해 요! 레버런 문이 경고하는 거예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보다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라는 것입 니다. 그 세계를 지킬 수 있는 나라가 필요해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  이 우주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해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우주를 지배하는 분인데, 이 우주를 지배하는 분의 상대가 되려니 불가피하게 그 자리까지 올라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상대, 영원한 상대적 기준이 없기 때문에 불행이 요, 거기에는 평화나 행복이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거 이 론적이에요.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중심 존재가

 

레버런 문이 나쁜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이에요?「좋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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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좋은 분이에요, 나쁜 분이에요?「좋은 분입니다.」그걸 어떻 게 알아요? 하나님을 봤어요? 못 봤지만 레버런 문이 논리를 전개한 그 내용을 두고 볼 때 우주가 다 좋아할 수 있는 왕과 같은 자리에 섰 으니 그 좋은 분이라는 말이 자동적인 결론이라는 것입니다.「아멘!」

여러분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요?「예.」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나 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어요. 알지요?「예.」그렇기 때 문에 레버런 문이 확실히 가르쳐 줘요. 가정에서 여덟 식구가 살면 여 덟 식구를 위해서 희생하고, 투입하고, 봉사해라, 봉사해라, 봉사해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망하는 거예요, 흥하는 거예요?「흥하는 것입니다.」뭐 가 흥해요? 있는 것은 전부 다 주고, 주머니를 다 털고, 옷도 다 벗어 주고 벌거벗고 다니면서도 봉사하는데 뭐가 흥해요?「흥합니다.」뭐라 구?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망해요, 흥해요? 어느 쪽이에요?「흥합 니다.」흥해요? 듣기에는 좋지만 내용은 싫다고 한다구요. 불쌍한 내가 된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왜 그래야 돼요? 그렇게 하면 단 한 가지 결론이 뭐냐 하면, 중심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중심이냐? 사랑의 중심입니다. 그래, 전 부가 그에게 머리를 숙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희생하면 가정의 주인 자리가 상속되는 거 예요. 그 이상을 나라에서 희생하면 나라의 상속자가 되고, 세계에서 성인의 도리 이상을 하게 되면 세계의 상속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 딸, 예수, 성자의 도리 이상 하게 되면 하나님까지도 상속받는 것입니 다. 하나님까지도 상속받는다는 거예요.

그런 말 그만둬! 레버런 문이 틀렸어. 이단이야, 이단! 기독교가 세 계를 마음대로 하고, 천하를 차지하면 레버런 문은 망해 가다가 없어 질 것이다. 두고 봐라, 두고 봐라!  하고 반대를 40년 하다 보니 누가 망했어요? 누가 승리했어요?「아버님이 승리했습니다.」왜 아버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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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거예요? 중심이기 때문이에요. 중심 존재는 내려가는 것이 아 닙니다. 올라가는 거예요. 중심 자리의 최고 꼭대기라는 것입니다. 그 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하나님까지도 상속받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전부 다 희생시키고 자 기까지 희생하더라도 하나님을 좋아하게 된다면 하나님도 내 말을 들 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동쪽으로 가면 하나님이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겠어요?「따라옵니다.」가서 거꾸로 들어가는 배에 있으면 하나님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옵니다.」그거 믿어요?「예.」믿지 말고 알아야 돼요. 믿는다는 것은 관념이고, 안다는 것은 실재입니다.

자,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믿어요, 알아요?「압니다.」

*믿는다는 것은 칸셉이고, 안다는 것은 실재라구요. 그러면 믿어요, 알 았어요?「알았습니다.」그렇게 알았으면 실천해야 된다구요. 믿는다는 것은 칸셉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다 알았으니 하나님!  나 주소.  나 이제 도와주소!  해야 되겠어요, 도와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내가 일하면 됩니다. 알았습니다.  해야 되 겠어요? *그렇게 실천하지 못하면 자연히 흘러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 어요, 모르고 있어요? 알고 있는 거예요, 알았어요? 알았어요?「예.」나는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지요? 그러니까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문제없습니다.」문제없어요? 4억쌍 축복이 문제 있 어요, 문제없어요?「문제없습니다!」틀림없이 알고 있지요?「예.」(*부 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여러분 동네에 시집 장가갈 처녀 총각이 있으면 내가 강제로 꿰어차야겠어요, 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오게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렇 게 본을 보여야 되겠느냐 이거예요.「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만들어야 됩니다.」문제는 그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 분이 그런 역사가 있어요? 뭐 보여 줄 게 있어야지요.

나는 집에서 부처끼리 살면서도 하나님을 왔다 갔다 하게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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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세계의 왕도 와라 가라 부릴 수 있는데, 그런 커플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줄 테니 한번 해보겠소?  그럴 수 있어요?「예.」(박수)

남자 여자가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 태어났지, 여러분같이 결혼해 가지고 똥구덩이에서 살다가 그냥 그대로, 하늘도 모르고 인류도 모르 고 세계도 모르고 살다가 그렇게 죽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근원

 

그런 근본적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태어나기를 어떻게 태어났고, 근본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부부가 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 내용을 알고 싶어요?「예.」어디서부터 태어났어요? 아, 어 디서부터 태어났느냐구요. 그걸 몰라요. 어디서 태어났어요? 사랑에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누구의 사랑이에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우주적이면 좋겠어요, 한 시간 있다가 없어지면 좋겠 어요? 어떤 거예요? 금방 없어지면 좋겠어요, 영원하고 우주적이면 좋 겠어요?「우주적인 사랑이 좋습니다.」욕심들은 많구만. 교육도 안 했 는데 금방 우주적!이라고 하고 있어요.

자, 그러면 아담이 태어난 역사를 얘기하는 거예요. 아담에게 배꼽 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그것부터 알아야지요. 색시를 얻 었는데 배꼽이 없으면 그 사람은 어디서 태어난 거예요? 어머니고 무 엇이고, 어머니 뱃속이고 무엇이고, 아버지 뼛골에서 태어났다는 얘기 를 못 한다구요.

아담 해와가 아무리 유명하고 아무리 한꺼번에 후다닥 튀어 나왔다 고 해도 배꼽을 달고 나왔지 안 달고 나오지 않았어요. 아담은 배꼽 줄, 탯줄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있었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자궁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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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서, 어머니 뱃속에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탯줄을 봤어요?「예.」아담에게는 보이지 않는 탯줄이 있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탯줄, 보 이는 탯줄 둘 다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생겨났느냐? 하나님도 태어나기를 이 세상 만사가 태어난 이치, 천지 이치의 존재 법칙을 따라서 태어났지, 왈카 닥 혼자 태어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배꼽이 있겠어요?「예.」

「없습니다.」(웃음) 그러니까 있다 없다 중에 어느 쪽이에요? 어떻겠 어요? 보이지 않는 배꼽과 보이는 배꼽, 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래, 그 보이는 것을 실제로 인간 앞에 내놓은 것이 아담 해와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틀림없이 보이는 배꼽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도 한꺼번에 왁!  하고 태어났겠어요, 아 기와 같이 태어났겠어요?「아담 말입니까?」하나님이 말이야. 하나님 이 태어날 때 우주를 한꺼번에 창조할 수 있는 그런 존재로 태어났겠 어요, 아기와 같은 존재로 태어났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생겨나는 데 몇억만 년이나 걸렸을까요? 하나님이 먼저 있었겠어요, 사랑이 먼저 있었겠어요?「하나님입니다.」「사랑입 니다.」(웃음) 싸우라구요. 사랑하고 하나님하고 싸우라구요. 저 뒤에 서는 아직까지 그게 무슨 얘기인지 모르고 있으니 자꾸 싸우는 거예 요. 사랑이 먼저겠느냐, 하나님이 먼저겠느냐 이거예요.

눈이 쌍둥이 된 것은 왜예요? 눈 때문에 쌍둥이가 됐어요, 사랑 때 문에 쌍둥이가 됐어요?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습니다. 이성성상이라는 거예요. 이성성상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서려면 무엇이 먼저겠어 요? 사랑이 먼저겠어요, 이성성상이 먼저겠어요?「사랑이 먼저입니 다.」그렇지요. 사랑이에요.

그러면 하나님 눈에 사랑이 보이겠어요, 안 보이겠어요?「보입니 다.」(웃음) 여러분한테 하나님이 보여요? 생명이 보여요? 사랑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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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요? 안 보이지요? 하나님 눈에 본래의 근원적 사랑이 보이겠어요, 상대적 사랑이 보이겠어요? 깊은 데 들어가면 점점 깜깜해져요, 밝아 져요?「깜깜해집니다.」깜깜해지면 볼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 다.」

하나님도 사랑의 근원을, 깊은 사랑의 근원을 보았다면 하나님도 거 기에 붙어 가지고 놓지 않지요. 하나님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보이지 않는 밑창에 있는 사랑인데, 그 사랑을 볼 수 있다 면 그 밑창에서 사랑을 보고 좋아하지, 뭐 하러 여기 나오겠어요?

그래서 하나님도 깊은 사랑의 근원을 몰라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 는 것입니다. 힘이 얼마나 있느냐 이거예요. 어두운 세계는 전부 다 무 한과 통하고 있다는 거예요. 밝은 세계도 무한과 통할 수 있겠지만 어 두운 세계는 무한과 더 잘 통하는 거예요.

자, 어두운 것이 먼저겠어요, 밝은 것이 먼저겠어요?「어두운 것이 먼저입니다.」왜? 열이 나기 위해서는 둘이 비벼야 돼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열이 나면 빛이 나요, 안 나요? 그러니까 하나님 자 체가 둘이 비비고 좋아 가지고 딱 수평이 되어 있는 거예요. 수평이 되어서 머물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몇 시나 됐어요? 이거 오늘이 개천절인데 무슨…. 점심은 먹었 어요, 안 먹었어요?「안 먹었습니다.」아이고, 선생님 말씀도 귀하지만 점심이 더 귀하다!「아닙니다.」

자, 하나님도 어두운 것을 좋아했겠어요, 싫어했겠어요?「싫어했습 니다.」싫어했으면 무엇으로 빛을 내서 밝히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 입니다. 사랑의 힘이에요. 사랑의 힘으로 빛을 내는 것입니다.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당기는 힘에 의해서, 그 사랑에 의해서 빛을 내는 것입니다.

자, 그것은 그만하고…. 이 다음에 원리강의를 할 때 자꾸 질문하게 될 때 모르겠으면 나한테 물어 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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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중에서 남자 여자를 결정짓는 분은 하나님

 

아까 얘기하던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동네의 젊은 놈들을 전부 다 내 말을 듣게 해 가지고 하늘땅을 움직일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가 르쳐 주면 전부 다 꽁무니를 붙들고 떨어지지 않고 달려올 것이다. 그 내용을 가르쳐 줄까 말까?  하고 생각하고 그걸 말하려다가 말았어요.

자, 관념이든 실재든 라는 존재는 어머니의 뱃속에서 탯줄을 가 지고 자궁에 잉태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이번에 딸을 낳는다.  하거나 아들을 낳는다.  하고 결정해서 태어났어요?「아 닙니다.」그걸 누가 결정해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은 무슨 하나님이에요? 보이지 않는데 하나님인지 무엇인지 알 게 뭐예요?

그건 모르지만 결과는 나인데, 원인이 있어 가지고 나라는 결과가 태어났다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 원인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원해 서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적 결론을 누가 부정할 수 없어 요. 전부 다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로 태어나게 할 수 있 는 동기가 어머니 아버지도 아니고 근본 되는 하나님이라면, 그분은 필요로 하는, 필요의 주인 자격을 가진 분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 곽정환!「예.」일어서라구. 여기에 이 사람을 아는 사람이 많지 요? 얼굴을 돌려. 미남자예요, 추남자예요? (박수) 미국 사람 가운데서 는 미남자가 못 된다구요. 아시아에서는 등수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 르지만 말이에요, 여기 서양 사람 가운데는 3등도 못 되고 꼴래미보다 조금 나을지 모르지요. 미남자가 아니라구요. (웃음)

그래도 이 사람이 총각이라면 말이에요. 미국의 미녀가 있어서 뜻길 을 안다면 미국 사람 미남한테 시집가겠느냐, 이 아시아 사람으로 꼴 등 갈 수 있는 레버런 곽한테 시집가겠느냐 하면, 레버런 곽!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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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미국에 이민 온 사람들은 5년만 되면 전부 다 미국화된다고 하는데, 이 레버런 문이 와서는 전부 다 20년, 30년이 되어도 변하지 않기 때 문에 문제다! 와우, 와우!  하면서 야단이에요. 그러면 결과를 봐 가지 고 무니(Moonie 통일교인)화된 한 사람하고 미국화된 사람 천 사람하 고 바꿀 수 있느냐, 없느냐?「바꿀 수 없습니다.」그건 여러분 무니들 이나 그렇지요.

요즘에는 그럴 듯한 결과가 나와요. 지금 미국의 어머니 아버지가 말이에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사람들이 사는 것을 봐 가지고…. 아까 여기서 열심히 읽어 가지고 조금만 더 하면 나가자빠질 수 있을 정도 로 읽은 사람이 누구예요? 맥드비시 뭐?「탐입니다.」탐인지 담인지 모르겠다구요. 그 사람 어머니가, 자기 아들이 잘났으니 미국 며느리 중에 최고 며느리를 얻겠다고 자랑하던 그 어머니가 말이에요, 두 아 들을 전부 다 한국 사람하고 맺어 주니 얼굴이 이래 가지고 레버런 문 을 때려죽이고 싶다고 했다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그러던 사람이 요즘에 와서는 동네방네 다니면서 한국 며느리 얻은 걸 자랑하느라고 바쁘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있든 친척들을 다 찾아다 닌다는 거예요. 한국말로 고린내 나는 것이 코리아입니다. (웃음)

그래, 미국 여자가 미쳐도 무니보다 더 미쳐 버린 거예요. 어디 가 든지, 어느 나라에 가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지금 종교인들이 말이에요, 우리 종교계 사람들이 초종교 적으로 결혼하자!  하는데, 결혼을 하는 데는 통일교회 교인이면 다 하 겠다는 거예요. 그거 좋은 소식이에요, 나쁜 소식이에요? 이 녀석들, 그럴 때는 박수를 해야지. (박수) 내가 박수하라고 한다고 해서 내가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 장래에 복 받을 가정을 위해서 박 수하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받으려고 했다면 미친 녀석이지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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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중의 아이에게 태교가 필요해

 

미스터 곽이 말이에요, 어머니 자궁에서 태어날 때 말할 수 있었겠 어요? (웃음) 아, 어머니 아버지 생명의 피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게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배 가지고는 태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가서 갑자기 놀라든지 죄를 짓고 양심의 고통을 받으면 아기가 고통받는다는 거예요. 그것은 방송국에서 방송 을 내보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방송국에서 방송을 하면 진동에 의 해 가지고 전부 다 연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가 하는 행동이 아 기가 사는 것, 호흡하는 것과 파장이 맞기 때문에 다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임신해 가지고 부처끼리 싸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 요?「안 해야 됩니다.」어떻게 해야 돼요? 그러면 여자아기라면 말이에요, 뱃속의 아기가 여자아이라면 뱃속에서부터 지금까지 남자아이를 상대적으로 생각하며 자란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하니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마이너스가 생겨나면 플러스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러면 아기에게 복중시대가 있다구요, 복중시대. 복중시대에 완전 한 아기로서 자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태교의 왕인데, 그 복 중에 아기들을 전부 품고 있을 때 얼마나 신성하고 얼마나 고귀한 마 음을 가졌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복중에서 여자면 여 자로서 비로소 복중세계의 여자 왕으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 아요? 여자로서 왕이지요. 남자 세계에 최고의 왕 중의 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작은 왕에서 큰 왕, 왕이라는 모든 왕이라는 왕은 자기 의 상대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욕망하는 모든 기준이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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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요? 왜 남자도 그래야 되고, 여자도 그래야 하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그런 단계의 사랑의 주인, 영원한 모든 단계의 사랑의 왕의 자리, 주인의 자리를 차지해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복중시대예요. 해 봐 요. 복중시대!「복중시대!」

 

인간은 8단계 사랑의 주인을 위해 태어난다

 

그 다음에는 태어나서 어머니 아버지의 무릎 위에서 사는 유아시대 예요. 유아시대!「유아시대!」그 다음에 두 살, 세 살 되어 가지고 걸 어다니기 시작하면 형제시대예요. 자기가 딸인지 아들인지 벌써 다 아 는 거예요. 세 살만 되어도 남자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고 여자를 좋아 해요.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고 남자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

래, 복중시대유아시대형제시대예요.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자는 여자대로 크고, 남자는 남자대로 크게 됩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이렇게 커 가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이렇게 뻗 어 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여기서 이렇게 복중시대, 그 다음에 유아시대, 형제시대로 커 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그 다음에는 청소년시대, 약혼시대, 그 다음에는 결혼시대,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 시대예요. 그 다음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시대, 그 다음에는 왕, 여왕의 시대예요. 그러면 몇 단계예 요?「8단계입니다.」8단계, 8단계예요. 복중시대, 유아시대, 형제시대, 약혼시대,―청소년시대는 약혼시대에 속하는 것입니다.―그 다음에 결 혼시대, 부모시대, 조부모시대, 그 다음에 왕 여왕 시대까지예요.

그래, 복중에서 태어날 때부터 소원이 뭐냐 하면, 이 8단계의 여왕 으로서 남자 왕을 모시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남자 왕을 모시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왜 그런 8단계의 자리가 필요하냐?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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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 존재의 기원으로부터 완성할 때까지의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의 자리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국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천국에 가 는 거예요. 하나님의 세계에 가서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가족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위해 태어나는 데는 복중시대의 주인으로, 그 다음에는 유아시 대의 주인으로, 형제시대, 약혼시대, 결혼시대, 부모시대, 할머니 할아 버지 시대, 왕의 시대의 주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태 어났느냐? 하나님을 그러한 주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남자 여자가 태어 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판서하시며) 이런 단계를 거쳐 자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종적인 기준이에요. 여기에서 보다 높이 올라가는 거예요. 더 큰 데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자꾸 높아지기 시작하지요? 큰 나무가 있으면 그 나무가 동서남북으로 뻗는데 동서남북으로 뻗은 큰 가지를 돌고 돌아 가지고 맨 높은 순의 자리를 통해 가지고 뿌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순은 뿌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아무리 크더라도 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가지나 모든 전부가 운동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말은 뭐냐 하면, 종적인 하나님에 의해서 사랑의 주인 이, 사랑의 가정적 왕의 주인, 종족적 왕의 주인… 이렇게 8단계로 확 대한 세계의 주인 자리를 결정하기 위해서 복중에서 태어난 아기가 그 러한 소망적인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자라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판서하시며) 이렇게 볼 때, 이것이 성숙해 가지고 어디에 가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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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냐? 여기서 만나는 거예요. 8단계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단계예요. 아무리 가지가 많더라도 이걸 키우는 것 은 뿌리와 순과 연결하기 위한 것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인간이 복중에서부터 바라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

 

그래, 복중의 아기는 여기까지 커야 되고, 전부 다 같이 움직여 가지고 우주가 살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 가정이 정비되어야 되는 거예요. 함부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라도 갈라놓을 수 없어요. 가지 하나도 마음대로 자를 수 없어요.

미국은 말이에요, 수평적 8단계의 길을 전부 부정해 버립니다. 이혼을 하는 거예요. 가정도 없고, 중심도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가정을 위해서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종족을 키워야 돼요. 종족은 민족을 키워야 돼요. 민족은 세계를 키워야 돼요. 세계는 하늘땅을 키워야 되고, 하늘땅은 하나님을, 하나님은 사랑을 키워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키워야 돼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하나님도 사랑을 키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크게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 말은 뭐 냐 하면, 참된 사랑 앞에는 하나님도 절대복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점령하고 나서야 지옥까지 해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 옥은 어두운 세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도 그런 사 랑에 절대복종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어두운 세계가 전부 다 빛의 세계가 되고, 자기 상대의 세계로서 안팎이 완성될 수 있다는 것입니

다. 그러면 이 축이 영원히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는 지옥이 없어져요. 돌아가니까 세상은 밝은 천상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가 복중에서부터 그리워해서 찾아오는 것이 남편이에요. 그러면 유아시대의 소원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하나되는 자리예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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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하나님과 하나되는 자리를 바라는 거예요. 이 중심도 이것이요, 이 중심도 이것이요, 전부가 이 목적을 중심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것이 가정이에요, 가정. 가정이 완성되어 가지고 하나된다는 것은 이 우주 전체의 완성을 모델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보다 차원 높은 존재에게 흡수되는 것은 사랑의 관계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피조세계를 만들 때 무엇부터 먼저 사랑 했겠어요? 사람이겠어요, 맨 끝의 미물, 곤충이겠어요?「곤충입니다.」곤충보다 광물부터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 온이 있는데, 그 플러스 마이너스를 사랑했다는 거예요. 사랑한 물건들 이 무엇을 위해 있는 거예요? 식물이 무엇을 위해서 있는 거예요? 사 랑의 인연을 맺기 위해서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관계예요. 전부 다 사랑의 관계로 지었기 때문에 보다 큰 사랑의 세계로 가기 위해서 광물세계는 보다 차원이 높은 식물에 흡수되 는 것입니다. 식물이 더 차원이 높아요.

그래, 식물세계는 광물세계의 플러스 마이너스를 흡수합니다. 그것 이 존재세계에서 사랑의 이상을 형성하기 위해서 투입하고 희생하는 법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더 큰 것, 더 큰 참사랑의 중심에 가겠다는 것입니다. 작지만 더 큰 참사랑의 중심, 그 목적지에 가겠다는 것입니다.

식물은 그 다음에 무엇에 흡수돼요? 동물에게 흡수돼요. 곤충부터 동물이라는 동물은 전부 다 식물을 흡수해요. 곤충은 식물보다 높아요. 이렇게 높은 데를 찾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식물을 보면 이 식물도 이중목적이 있기 때문에 곤충 앞에 먹히는 것은 괴롭지만, 내가 자라는 것은 사람의 세계까지 가기 위한 것이다. 사람의 생명권까지 간다.  하는 희망이 커요.   희망이 큰 목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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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때문에 그것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잠깐 가다, 1, 2년 살다가 죽을는지 모르지만, 큰 희망권 내에서는 십년 백년 이상을 살 수 있어 가지고 더 큰 데로 간다.  하기 때문에 현재의 고통을 소화 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쁨으로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중목적이에요. 알겠어요?

 

모든 만물은 사랑의 왕인 하나님의 세포가 되기를 원해

 

남미에 가면 모기들이 많아요. 사람에게는 그 모기가 보기 싫은 것 이지만 모기를 잡아먹는 고기들에게는 모기가 없으면 큰일이에요. 모 기를 잡아먹기 위해 작은 고기들은 전부 다 수면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 사람이 제일 왕초지요? 사람이 왕초예요? 왕초가 누구예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하나님이 어떤 왕초예요? 사랑의 왕초, 사랑의 대왕마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포에 들어가게 되면 동물 세포와 식물 세포, 곤충 세포, 사람 세포까지 다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 고의 자리라는 거예요. 이것이 박물관의 전시품 가운데 최고의 전시품 이에요. 광물에 있던 세포들이나 식물에 있던 세포들이 이야! 나를 봐 라!  하고 자랑한다는 거예요.

여자들, 닭 잡아먹어요? 여자들은 닭고기를 안 먹지요? 그 닭을 피 안 흘리고 잡아먹을 수 있어요? 죽이지 않고 잡아먹을 수 있어요? (웃 음) 그걸 먹을 때 그것이 불쌍해요, 아, 이거 맛있겠다.  해요? 죽이기 전에 맛있는 것이 앞서요, 불쌍한 것이 앞서요? 어떤 거예요?「맛있는 것이 앞섭니다.」(웃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맛있을 것 같으니 입 맛을 쩝쩝 다셔야 되겠어요, 아이고 불쌍하다.  해야 되겠어요? 사랑해 야 됩니다. 사랑하고 미안해하라는 것입니다.

그 닭고기가 뭐가 되느냐 하면, 우리 아들의 손끝이 되는 거예요. 우리 아들의 손의 세포가 될 것이고, 내 자궁의 중요한 세포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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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그걸 흡수한다는 생각을 할 때 미안해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안 해,   미안해.  해야 돼요.   죽여 가지고 내가 얻으니 고맙다고 인사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들이 되고 왕자 왕녀가 되어 가지고 천지의 대 주재 되시는 분의 사랑의 몸뚱이 세포가 된다고 생각할 때 싫다고 하 겠어요, 어서 가져가소!  하겠어요?「어서 가져가라고 합니다.」마음으 로 아이고야!  하고 소리치기 전에 아이고 좋아라!  해놓고 죽이면 그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죽는 자리까지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에서 선생님은 판타날에 가서 낚시질을 하는데, 새벽부터 나가서는 밤이 어두울 때까지 한다 이거예요. 알래스카에 가서는 두 시 세 시까지 자지 않고 낚시질을 했는데, 고기를 잡아서 뭘 할 것이 냐 이거예요. 내가 잡은 고기는 내가 안 먹어요. 알겠어요? 처음 잡은 고기는 몽땅 제물로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에는 절반을 잘라서 제물을 드렸지만, 선생님은 통째로 놓아주는 거예요. 내가 잡는 것은 여기에서 제일 귀한 빠꾸, 도 라도, 핀다도, 보가인데 그 귀한 것을 잡는 것은 여러분이 그 귀한 것 을 잡으라는 거예요. 그것은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딸, 축복받은 하 늘나라의 황족들이 될 수 있는 아들딸들이 여기에 찾아왔으면 아들딸 이 먹여 살려야 할 책임이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걸 누가 잡아 주면 좋겠어요? 왕 중 왕이 될 수 있는 참부 모가 잡아 주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고기세계에 그렇게 물어 보면   좋습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환영합니다!    한다 이거예요.   (박 수)

그래, 그걸 노라리가락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정성을 더 들 이는 것입니다. 너희들보다 내가 더 정성을 들인다 이거예요. 먹는 사 람보다 더 정성을 들이니까 천하가 다 내 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 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서 잡아 가지고 고기들을 죽이더라도 고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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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다는 것이 남으니, 남은 그 기반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태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고기들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세포가 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거예요?

*물고기의 세포가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세포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자랑스러우냐 이거예요. 광물세계, 식물세계, 곤충세계도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아, 내가 자랑스럽다! 나에게 모든 것이 고맙다고 절을 한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낚시질하는 것이 죄예요, 하나님의 복을 땅에 끌어다 붙이 는 놀음이에요? (판서하시며) 타락한 세계가 이렇게 되어 있으면 선생 님은 이 위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위에서 낚시질을 하는 거예요. 이 것이 아버지예요. 물고 싶으면 물어라 이거예요. 이야! 오늘 잡은 작 은 고기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살이 되고 피가 되고 세포가 되어 가지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되면 동물의 세계에서 그 이상의 행복한 것이 어디 있겠느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낚시를 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은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사랑의 박물관

 

여러분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는 것을 알면 죽음 길을 가더라도 감사하겠어요, 원망하겠어요?「감사합니다.」마찬가지예요. 사랑 때문 에 태어났으니 사랑을 위해서, 더 높은 가치를 위해서 투입하고 가는 것이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는 길이기 때문에, 이것 은 불가피한 결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왜 선생님이 판타날에 가서 지금까지 이렇게 4년 동안 이 놀음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키우고 있는 동물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선생님이 여기에서 끌어서 여기에서 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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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이 아닙니다. 식물 동물 할 것 없이 모든 것이 원초적이에요. 하나 님이 지은 그대로, 그 원초적인 것이 그냥 남아 있어요.

그러니까 수초를 보더라도 처음 보는 것들입니다. 전부가 하나님이 지은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동물을 봐도 처음 보는 동물이고, 곤충을 봐도 마찬가지예요. 곤충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3천6백만 종류예요. 야! 그런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인류를 위하고 사랑의 이상, 사랑을 완 성하기 위한 한 부분으로서, 분자로서 만들어 놓았으니 그걸 체크해 보고 내가 사랑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큰 강에 있는 동물, 고기를 다 알고 나서는 작은 지류를 따라 서 저 산골짜기를 찾아 올라가 보니 전부 다 전시장이에요. 그것을 다 사랑해야 돼요. 땅 가운데 숨어 있는 작은 동물까지 하나님의 사랑 때 문에 지었기 때문에, 주인이 될 수 있는 입장에서 그것을 생각이라도 해줘야 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대신 실제로 사랑해 줘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자연이 게시판이에요. 묵시, 묵시예요. 하나님이 영적이시니 가르쳐 주는 교재예요. 전부 다 교재라는 것입니다. 자연은 박물관이에요. 사 랑의 박물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건 백년 가지고 안 됩니다. 몇백 년을 가지고도 안 돼요. 그래서 새로운 것을 보게 되면 천 가지, 만 가지에 대해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해 주 면 거기에서 부활이 벌어지는 거예요. 탄식권에서 해방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사냥을 통한 관광사업을

 

그래, 아담 해와의 후손들이 사랑하지 못한 것을 대표로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칠팔절, 구구절, 삼십절 을 전부 지내고 나서는 이제는 낚시질도 그만두고 사랑만 해야 할 때 가 됐기 때문에 낚시를 갔더니 고기가 안 물어요. 참 신기할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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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떠난 지 한 40일쯤 돼요? 떠나기 마지막 날에는 스무 마리 까지 잡았는데 이번에는 빠꾸를 한 마리도 못 잡아 왔어요. 그래서 이 제는 고기를 사랑할 때가 지났으니 동물세계, 식물세계를 찾아가야 되 겠다 해서 육지에 상륙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산에 사는 생물들을 길러 가지고 사냥을 해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세상에서 전부 돈 벌고 부자가 된 사람들은 더 복 받은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에게 전부 다 사냥을 통한 관광사업을 해서 잘 먹여 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내가 한 곳에 박혀 가지고 강줄기에서 낚시할 것이 아니라 사냥을 해야 되겠다구요. 사냥을 한다고 어떤 제한된 곳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사냥할 곳을 찾아다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에 있는 고기….

물은 말이에요, 물은 세계를 통해요. 그거 뭐예요? 연어 같은 고기 는 5천 마일에 걸쳐, 오대양을 무대로 하고 다니는 거예요. 그런 것들

은 다 거치면서 사랑했지만, 이제는 거치지 않은 식물동물세계가 그

한계권 내에 다 있기 때문에 그걸 찾아다니면서 사랑하고 가야 되겠다 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루에 열 나라, 20개 나라, 50개 나라에 가 보면 얼마나 좋겠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185개국이라는 나라의 경계선 을 넘어 가지고, 지구성에 경계가 없이 선생님이 어디든지 날아가서 사냥할 수 있게끔 국가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와서 국가 제일의 공원지대에서 사냥하소!  하면 그 나라가 복을 받아요. 복을 받 는다는 것입니다. 초청하는 나라는 복을 받을 것입니다. (박수)

그 나라에 가서, 185개국에 가서 사냥한 모든 물건은 전시품으로서 사진을 찍어 올 것이고, 앞으로 조각으로 만들어서 그 나라를 선전할 수 있는, 그런 박물관을 위한 조각 공장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러면 전세계에 사슴이면 사슴이 어느 나라라도 많이 있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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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그 나라에 와서 사냥한 것이 사진에 찍힐 것입니다. 며칠, 어떤 곳 에서 잡았다고 하면 그 지역은 유명한 곳이 될 거예요. 그곳이 사냥의

왕궁이 될 것입니다. 사냥의 성지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절대

불변영원한 성지가 되는 거예요.

세계 사람이 선생님이 사냥한 것을 보고 어떻게 잡았느냐?  해 가지

고 선생님이 하는 것을 기억하고 추구하면서, 그것을 따라서 이 모든 만물을 사랑하고 찬양하면서 살아야 할 것이 지상천상천국이기 때문 에, 그것을 존중시해서 천지의 모든 것이 다, 영계도 물론이요 지상세

계에서 전부 다 그곳을 찾아와 축하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은 세계적인 명승지가 될 것입니다.

 

참사랑은 피조물을 컨트롤하는 데 아무 문제없어

 

그러면 선생님이 80난 노인인데도 이렇게 지금 건강하고 잘 걸어 다니니까 걸어다녀야 되겠어요, 어떻게 다녀야 되겠어요? 날아다녀야 되겠어요, 걸어다녀야 되겠어요?「플라이(fly 날아다녀야 됩니다)!」파 리(fly)를 타고 다니라구요? (웃음) 뭘 타고 다녀야 되겠어요? 아, 구 름 타고 다니지요.

구름을 타고 다니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구름이 조화무쌍한 것 입니다. 재림주님이 구름 가운데 온다고 했어요, 구름을 타고 온다고 했어요?「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했습니다.」구름을 타고 온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그게 비행기예요. (웃음. 박수) 그렇다구요. 2 천 년 전에 비행기를 알았어요? 몰랐지요. 그러니 그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표현을 잘 했지요. (웃음. 박수)

그래서 동쪽에서 번쩍, 서쪽에서 번쩍 해서 순식간에 옮겨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미국을 떠나겠다고 하면 그 가는 항로에 있는 사람은 여기를 몇 시에 지나간다고 전부 다 눈을 밝히고 기다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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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안 기다리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아버님이 지나가시면요? (통 역자)」참부모가 오는 데 말이에요. 전부 다 보고 야단을 할 거예요.

그럴 때 자고 있던 모든 곤충들, 동물의 새끼, 졸고 있던 식물, 모든 전부가 흐물흐물 춤추면서 박수를 같이 치겠어요, 안 치겠어요? 그러 니까 선생님이 전부가 동원되어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자연을 사랑하는 거예요. 제일 미물인 물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물도 구정물이에요. 그런 구정물 같은 것도 전부 다 사랑하 는 거예요.

모든 것을 사랑했다는 대왕마마의 출동이니 기쁘신 날, 영광스러운 그 날을 찬양하는 환경이 되어 있다면 거기에 모든 존재물이 동참하고 싶은 것은 자연 이치이기 때문에, 모든 존재물이 기뻐할 수 있는 지

천상천국의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아멘.」

이제 레버런 문의 성격을 알았어요. 이야! 바다에 가든가 낚시를 가 면 벼락이 치고 태풍이 불든 아랑곳없이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다 를 누가 제일 사랑하고 태풍을 누가 사랑하고 번갯불을 누가 더 사랑 하느냐? 레버런 문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모든 피조물을 컨트롤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알겠어요?「예.」최고로 사랑하는 존재가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 데 문 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예스, 노?「예스.」큰소리로 대답해 봐요! 예스, 노?「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들어가라고 그래야지요. 혀가 빨리 안 돌아가니까 감사합니다.  그래야지요.「감사 합니다.」(박수)

자, 그것이 뭐냐? 개천절이 필요했던 모든 만물을 이 자리에 마음대 로 경계선이 없이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세워 주는 것입니다. 만물이 탄식한 전부를 해방권에 세우기 위해서 개천절이 필요했다는 것입니 다. 이제부터는 전부 다 올라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올라가서 수평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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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도 성인과 살인마를 같이 해방해 주었습니다. 지옥 문과 천국 문을 전부 다 열어 놓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다 똑같이, 잘난 놈이 없고 못난 놈이 없이 같이 동등한 사랑의 권에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동고동락하며 행복의 지상천상천국에 존속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아, 레버런 문! 그렇다! 지상천국의 영광이 다.  그런다 이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4차 아담권 시대와 지상-천상천국 완성

 

(판서하시며) 그래, 참부모나 참부모의 종족이나 우리 종족이나 마 찬가지입니다. 탕감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박수) 죄를 지으면 즉결처 분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로 부터 자기 일족이 처단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자유스 러운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1차, 2차, 3차 아담은 탕감이 필요하고 해방이 필요했지만, 해방된 세계의 제4차 아담은 축복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시한 원리적 틀을 따라가게 되면 영원한 해방권 내에 들어가 만세의 축복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걸 하는 데 12년이 걸렸어요, 12년. 이때(세계통일국개천일 제정 할 때) 11년 전이니까 1년 남았습니다. 우리 축복의 세계화 시대도 1992년부터예요, 축복의 세계화. 올라가는데 세계화 시대예요. 1992 년의 3만쌍, 그 다음에 1995년의 36만쌍, 그 장성을 넘어서 해방권으 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2000년이 4차예요. 이것이 3차이고, 이번이 4차예요. 여기에서 그 다음에는 구구절이고, 그 다음에 삼십절이에요. 구구절은

9가 몇이에요? 1999년 9월 9일 9시 9분 9초, 여기에 이것이 소생

장성 10, 10 해서 이것이 9월 10일입니다. 9월 10일 10시 10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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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입니다. 이것이 삼십절이에요. 소생장성완성입니다. 이건 구 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여기(1999)에 하나를 갖다 넣으면 2000이 돼요. 이걸 두 번 하면 3000이 되고, 세 번 하면 4000이 돼요. 그래서 섭리역사 4천년을 전 부 다 탕감시켜 버리는 거예요, 축복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이게 평준화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구구절, 삼십 절이 다 끝났어요. 앞으로는 선진국, 강대국이 합해 가지고 약소민족을 치는 날에는 천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유엔이 새로운 나라 형태를 가지고 세계에서 평등한 국가 권리를 주장 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본래 기독교를 중심삼고 구교와 신교,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과 하나되었으면 그때서부터 7년 안에 다 끝나는 것입니다. 1952년에 전부 다 지상천상천국을 완성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독교하고 천주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반대했 기 때문에 40년 동안 가정을 끌고…. 모세는 민족을 찾고 고향을 찾기 위해 돌아가는 데 40년이 걸렸지만, 선생님은 가정을 중심삼고 지구성 통일을 위해, 세계 평화의 천국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40년 동안 수난 의 길을 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완전히 개인적 국경, 가정적 국경, 종족적 국경, 민족적 국경을 전부 철폐시킨 것입니다. 이걸 할 수 있는 것은 참사랑 때문이 에요. 참사랑으로 결혼해야 됩니다. 참사랑으로 원수 나라 사람끼리 국 경을 초월해서 결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수끼리 하나되어 결혼해 가지고 자기들 나라 사람끼리 결혼한 사람들보다도 잘살 수 있는 해방

적 가정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 지상천상천국이 연결되느

니라! 아멘! 이걸 알아야 돼요.

그때 기독교가 선생님과 하나되었으면 공산당이 안 나오는 것입니 다. 공산당이 없어져요. 선생님이 가정을 끌고 나오면서 40년 동안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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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핍박받았어요? 가정 때문에 얼마나 핍박을 받았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여편네 도적놈, 남편 도적놈, 오빠 도적놈, 누나 도적놈, 누이동생 도적놈, 가정 도적놈, 나라를 망친 도적놈이다.  그랬어요. 전 부가 그랬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는 그렇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을 찾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럴 때는 박수를 해야지, 쌍것들아! (박수) 알겠어요?「예.」

 

백인보다 장점 많은 흑인

 

그러니 뭐 잘난 녀석, 대학을 나왔다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대학을 나온 사람이 걱정이에요. 언제나 리버럴(liberal)한 패들이 나와 가지고 노동조합을 중심삼고 잘난 사람의 멱살을 잡고 다 쫓아내는 놀 음을 하는 거예요. 우리가 필요한 것은 참부모의 사랑이고, 우리가 필 요한 것은 참된 스승이고, 우리가 필요한 것은 참된 주인일 뿐이다! 셋 이상 필요 없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에요. 하나님 앞에는 영원히 평화요 평등입니다.

자, 백인이 흑인을 천대합니다. 백인한테 흑인이 천대받는 거예요. 흑인 백인은 기후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사는 지역에 따라 그렇게 됐지, 본래부터 사람이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곰도 흑곰, 백곰, 갈색 곰으로 나누잖아요? 백인들은 스칸디나비아, 북극에서 온 거 아 니에요? 사냥해 먹던 녀석들이에요. 황인종은 갈색 곰이에요. 코디악이 갈색 곰의 왕궁이에요. 한류와 난류가 흐르는 그 중간에 사는 것입니 다. 그 다음에 흑곰은 열대지방에 살아요.

백인한테 물어 보면 백인이 흑인의 피와 흑인의 뼈와 흑인의 살은 우리와 다르다!  그래요?「아닙니다.」그러면 뭐가 틀려요? 색깔이 틀 립니다. 선생님도 남미 브라질에 가서 3년만 살면 브라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검은 데 가면 점점 시꺼매지는 거예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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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흑인의 사랑이 백인 사랑보다 못할 것 같아요?「아닙니다.」더 열 정적이에요. 알겠어요?

요즘에는 선진국가 여자들이 흑인 남자들을 좋아한다는 소문을 내가 들었어요. 그게 사실인지 한번 체크해 봐야 되겠어요. 곽정환, 한번 체 크해 보라구.「예.」왜 그러냐? 백인들은 고기만 먹었기 때문에 전부 다 힘이 없어요. 뿌리가 없어요, 뿌리. 뿌리를 캐서 먹고 전부 다 이래 야 되는데 고기만 먹으니 힘이 셀 게 뭐예요? 흑인 남자가 뿌리가 깊 기 때문에 와! 강하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더운 때가 되면 백인들은 전부 다 햇빛을 쪼이려고 벌거 벗고 야단이에요. 흑인세계는 말이에요, 흑인세계는 매일같이 더우니까 가릴 필요가 없어요. 가리는 데는 이것밖에 없어요. (웃음) 그러니 하 나님이 참 공평하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여기 음부가 뜨거워야 되지만, 남자는 3도 4도 차이가 나 게 차가워야 된다는 거예요. 차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서양 사 람들은 더우면 전부 다 그걸 쪼이고 다니는데, 흑인들은 이것을 가리 고 다니는 거예요. 그것은 뭘 말하느냐 하면, 도수가 낮다는 거예요. 차다는 거예요. 차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것이요, 건강하다는 것은 힘이 있다는 거예요.

백인들은 해가 나면 쪼이려고 하고 언제나 사철 팬티를 입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나 흑인은 언제나 벗고 거기만 가리니까 거기만 차갑다는 것입니다. 거기가 차갑다는 것은 강하다는 것입니다. (웃음) 이것은 자 연적 이치예요. 선생님이 지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책에도 그렇 게 되어 있는 걸 봤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성 문제가 있는, 프리 섹스 하던 여자들은 전부 다 흑인 남자를 얻어 갈 것이다! 지내 보니 그 이상 흥분적이고 좋은 것이 없기 때문에. 아멘!

기분 좋지 않은 얼굴로 이러고 있어요. (웃음) 기분 좋지 않아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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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두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봐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창녀들 이 말이에요, 흑인을 사다 놓고 서로 싸우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내가 들었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제비 패(제비족) 가운데는 흑인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거 듣기 싫어요, 듣기 좋아요? 아, 오늘 개천절 좋은 날인데 맨 나 중에 결론을 그렇게 내?   무슨 결론이 그래?  하지요? (웃음)   레버런 문 머리가 나쁘구만.  할 거예요.

머리가 나쁜지 좋은지 결론을 짓자구요. 결론지을까요, 말까요?「결 론지어요.」내일부터는 통일교회 다 그만둘 텐데, 그래도 결론을 지어 요?「예.」(웃음)  하나님은 야야,  그만둬라.  그러는데,  내가 입을 열 어요, 말아요? *그거 말하면 내일부터 문제가 될 것인데, 그걸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방법이 없다구요. (웃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큰 일난다구요.

 

생식기는 독사보다 몇천만 강한 독을 갖고 있어

 

그러니까 그만하고 이제 궁금하고 더 멋진 얘기를 하고 싶은데도 못 하고 가시는 선생님이 불쌍하다.  생각하고 박수로 송별해 주기를 부탁하나이다! (박수) 진짜 가라고 박수하는 거예요, 할 수 없어서 박 수하는 거예요? 뭐라구요?「진짜로 그런 것이 아니랍니다. (통역자)」그럼 뭐예요?「더 말씀을 해주시랍니다. (통역자)」그러면 한마디만 간단하게 할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타락할 때 뱀이 누구냐? 오늘 원리에서 얘기하 는 것이 뱀이 천사장이라고 했지만 아니에요. 뱀이 뭐냐 하면 남자의 생식기라는 것을 결론지어 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아담 해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했는데,   뱀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선악과라는 열매라는 것입니다. 선악과는 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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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라는 거예요. 뱀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라구요?「선악과입니 다.」여자의 생식기예요. 알겠어요?「예.」그것이 선악을 알게 하는 열 매예요.

여자는 좋은 남자, 왕을 대하면 왕의 아들을 낳고, 마피아를 대하면 마피아의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그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그것 자체를 말하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얼굴이 곱다고 하면서 키 스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나서는 손이 어디로 가요? 왜 웃어요? 남자의 손이 어디로 가요? 그리고 그 손 뒤에 무엇이 따라가요? 뱀, 뱀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 여자가 좋아하는 게 뭐예요? 뱀입니다. 또 남자가 좋아하는 게 뭐예요? 선악과예요. 그래요?「예.」그걸 상징적으로 얘기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남자들은 뱀을 달고 다니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많이 유혹해요, 남자가 여자를 많이 유혹해요?「남자가 많이 합니다.」남자가 무얼 가지고 유혹하는 거예요? 돈이에요, 뭐예 요? 뱀이에요, 뱀!

남자가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오목이지요? 그 여자의 오목은 뱀의 입이라구요. (웃음) 남자의 생식기는 뱀 대가리입니다. 이게 어디든지 휘젓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미국의 뱀들이 그렇게 다니면서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구요. 그거 사실이지요?「예.」(*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뱀을 가지고 있어요, 안 가지고 있어요?「가지고 있습니다.」한번 만져 봐요. (웃음) 만져 봐요. 이 녀석, 만져 봐! 나도 만져 볼 게. 그 건 누구나 다 가지고 있어요. 그걸 다 가지고 있는데, 남편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 좋은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으면 말이에요, 그것이 움직여 요, 안 움직여요? 뱀 대가리가 이렇게 움직인다구요. 알겠어요? 여자들 은 남자들의 그것이 뱀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뱀. 성경의 그걸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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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면 오늘날 미국이 이렇게 안 되었을 거예요. 독사 중의 독사라 는 것입니다. *한 번만 물리면 혈통이 끊어져 버리는 거예요. 그만큼 무서운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독사 중의 독사예요. 한번 사랑했는데 천년 만년 하나님까지도 거지 패를 만들어 놓고 망하게 해 놓고, 수천만 년 동안 지옥을 만들어 놓 았어요.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뱀보다 몇천만 배 강한 독을 품고 있 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그것이 깨지면 그 가정과 일족이 왱가 당댕가당 한다는 거예요. 나랏님이 그러면 나라가 왔다갔다하는 거예 요. *그렇지요?「예.」역사가 대번에 깨져 버리는 것입니다. 지옥 밑창 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천국은 영원히 갈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 로 말씀하심) 독에 취하는 것입니다. 음독이에요. 취하는 거예요. 술 취하는 것과 같아요. 알겠어요? 만성이 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알겠 어요?

 

잘못 쓰면 천하를 망치는 무기

 

남자들은 하루에 몇 번씩 변소 가요? 세 시간에 한 번씩은 가지요? 그러니 하루에 여덟 번은 반드시 그걸 만질 거예요. 소변을 볼 때 거 기에 미인이 있으면 그놈이 일어서나 안 일어서나 체크해 봤어요? 여 자가 벌거벗고 와서 이걸 만지겠다고 하면 들이 찰 거예요, 가만히 있 을 거예요?「들이 차겠습니다.」들이 차 버려야 돼요! 한번 해 봐요, 남자들.「들이 차겠습니다!」기분 좋아하는 걸 보니 진짜 차 버릴는지 모르겠어요. (웃음)

여자는 오목으로 되어 있으니까 막대기 같은 것이 들어오면 좋아하 는 것인데, 그래서는 안 돼요. 저놈의 뱀 대가리가 들어올 때 나는 완 전히 파산이다.   여자세계를 망치고 천하를 망친다.  하는 생각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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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무서운 무기를 함부로 열 수 없어요. 자기 남편만이 그곳을 여는 열쇠를 갖고 있다는 것을 영원히 기억해야 돼요, 이 미국 간나들!

그래, 너는 큰 걸 좋아해, 작은 걸 좋아해? (웃음) 색시가 되었으니 까 알 거 아니야? 아버지가 물어 보면 대답해야지.「남편 것을 좋아합 니다.」큰 것이 좋으냐, 작은 것이 좋으냐고 물었는데, 남편 것이 좋다 고 하면 어떻게 해? 그게 크다는 말이야, 작다는 말이야? *네 남편 어 디 있어? 옷을 벗겨 보라구. (웃음) 대답을 분명히 해야지. 커, 작아?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을 일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심각하다 구!

여자들은 자기 가슴을 만지고 키스할 때 뱀 대가리가 와서 키스한다 는 것을 알고, 뱀 대가리가 와서 만진다는 것을 느끼라는 것입니다. 에 덴동산의 생명나무하고 선악나무가 뭐예요? 그것은 남자 생식기와 여 자 생식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하고 나눈 생수 얘기가 뭐예요? 사랑 얘기예 요, 사랑 얘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오늘날 기독교가 그걸 알게 되면 휴!  할 거예요.  그러니까 에덴동산에서 그렇게 뿌렸기 때 문에 이제 가을절기, 멸망시대, 끝날이 됐으니 오늘날 그게 문제가 되 는 거예요. 프리 섹스? 이놈의 간나 자식들! 뭐 프리 섹스야?

*수확의 때에 씨앗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아담의 타락 행위로 뿌린 것이 생식기를 깨 버린 것입니다. 혈통이 깨진 거예요. 안 그래요? 그 런 결과가 된 거라구요. 그래서 프리 섹스가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서운 행동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이 미국에서. (*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그래서 에이즈가 왔어요, 에이즈. 다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천벌 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안고 키스하고 전부 다…. 미국 사람들, 춤추는 마당에 가서 남자 여자가 붙안고 비벼대고 할 때 그것이 일어서요, 안 일어서요? 너, 답 변하라구.「일어섭니다.」*일어선다구? 나는 모르겠다구. (웃음)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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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있으니까 그걸 알고 일어섭니다.  하지만 나는 모르겠다구. (*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어서는 것입니다. 사실이에요. 거기에다 못을 박아야 돼요. 그게 못을 박는 것보다 무섭고, 폭탄보다 더 무서운 것이에요. 터지면 일신 이 망할 뿐만 아니라 일가족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알겠 어요? *그래요?「예.」특히 미국 사람들이 이것을 확실히 몰라요. 모른 다구요. 아버지가 얘기를 하니까 이제 확실히 알겠지요?「예.」움직이 는 것, 이것이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친족상간 관계, 이거 전부 다 멸망이에요.

우리 통일교인 중에도 딸이 아홉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아버지가 다 범했더라구요.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 것은 동물 세계에도 없는 거예요. 그거 하나님이 심판하면 지옥 중에도 불 지옥, 불도 아까워요.

그래, 여자들이 화장하고 철 따라 알록달록한 색깔의 옷을 골라 입 고 다녀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요즘에는 색깔이 뭐 죽은피 처럼 새까매요. 이 죽은피처럼 시커먼 것을 바르고 다녀요. 이빨하고 혓바닥까지 할 때는 마지막이에요. 뭘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악마 같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락지도 안 끼었어요. 결혼반지가 있지만 안 끼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싫어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여자로서 선생님 을 싫다는 여자는 하나도 없어요. 그렇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물론 하늘의 사랑을 갖고 왔기 때문에 대표적인 무엇도 있어서겠지만, 선생 님은 아버지예요, 아버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 어머니보다 딸이 더 합니다. 딸이 어머니보다 아버지를 더 사랑하니 여자라는 동물은 선생 님을 사랑하는 것인데,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같이 사랑 하니 그게 걱정이라구요.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키워 줄 때는 약혼반지도 키워 주고, 벌거벗고 산보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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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러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전부 다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 다. 그것은 아버지로서 구원해 주기 위해서지, 사랑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문제가 복잡해요.

여자에 대한 전문, 남자에 대한 전문이에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알 기 때문에 천하가 뭐라고 하더라도 탈선하지 않는 거예요. 아무리 여 인이 벌거벗고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퉤!  하고 침을 뱉지 거기에 넘 어가지 않아요.

그런 훈련을 10년 동안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편네를 만나 가지 고 클라이맥스가 되는 그 순간에도 영(零)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런 훈련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어느 누가, 어떤 여자 가 3년을 간지럽혀도 웃지 않아요. 그런 훈련을 한 사람입니다.

 

천년 만년 순결한 혈통을 후손에게 남길지어다

 

너는 부처끼리 앉아야지, 왜 여기에 앉아 있나? 흑인 얘기하니까 여 기에 와서 앉았나? (웃음) 네 남편이 누구야? 이 녀석은 왜 여기 앉아 있어? 바꿔 앉으라구. 오늘 아침에 싸움했구나!「아닙니다.」그러니 갈 라져 있지.

여기 미국 간나들, 알겠어요?「예.」다시는 탈선해서는 안 되는 거 예요. 알았어요?「예.」뭐 오목 볼록을 얘기하다가 실제 얘기를 했으니 뭐 할 얘기는 다 했어요. 이제는 비밀이 없어요. 다 가르쳐 줬다는 것 입니다.

복귀섭리를 다 끝냈어요. 선생님 1대에 다 끝낸 거예요. 1대에 완성 해야 됩니다. 하늘땅을 다 지우고 전부 다 새로 만들어 놓아야 돼요. 1대에 완성해야 됩니다. 몇 대에 하는 것이 아니에요. 1대에, 선생님 일생 동안에 다 끝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1대에 완전히 끝내는 것 입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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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알아도 확실하게 알았기 때문에 오늘 이후에는 절대로 뱀 대가 리 사탄 몸뚱이와 나는 영원히 관계없다!  하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그렇다고 자기 남편까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순리적인 뱀은 뱀 이 아니에요. (웃음) 그것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참혈통의 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식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생식기가 확장된 것입니다. 알겠지요?「예.」

여자도 그래요. 이 쌍것들! 두 마음을 품고…. 뱀은 두 혓바닥을 가 졌어요. 두 마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습격하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세상의 남자들은 다 도적놈이라는 말이 맞는 거예요. 여기 미국의 미스터 양!「예.」미인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혓바닥이 두 혓바닥이 되지 않아?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몇 퍼센트야?「가능성이 있습니다.」(웃음) 가능성이 있지. 솔직하니까 정의에 돌아갈 수 있어 요. (웃음) *정직하면 가르쳐 주어서 올바르게 세우는 데 문제가 없습 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미남자가 옆에 있으면 그것이 춤을 추려고 해요, 안 해요? 문을 열려고 해요, 안 열려고 해요? 여자들, 얘기해 보 라구요.「안 엽니다.」안 여는 것이 뭐예요? 여러분은 할머니가 되어 가지고 안 쓰니까 그렇게 대답하지, 젊은 사람들이야 펄펄하고도 날아 간다고 하지요. (웃음)

그것은 언제나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겠어요?「예.」아무리 환경이 그렇게 되어 있어도, 오늘 이후에는 천년 만년 가더라도 우리 혈통은 만 대에 순결한 혈통이 되도록 내가 그런 혈통을 후손에게 남길지어 다! 아멘!「아멘!」이렇게 아멘  했으니 이것으로 개천절의 축하를 대 신하겠어요. (박수) *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사광기, 돈 받았어?「예, 받았습니다.」사광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앞으로 광고회사가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라구. 이 사람 들이 각국 대표니만큼… 우리가 앞으로 세계적으로 광고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사업으로 유망한 광고회사

 

한국에는 무슨 차가 있어?「멀티 큐입니다.」멀티 큐 차 20대를 사라고 해서 내가 19대 값을 대준 거예요.「예. (황선조 회장)」이것으 로 비즈니스를 해야 됩니다. 앞으로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집회하는 인원수에 따라서 얼마씩 채워 주고 광고비로 받는 거예요. 신문과 마찬 가지예요. 앞으로 이것이 비즈니스로 상당히 유망하다는 것입니다. 이 것을 우리가 시작하면 정부가 못 해서 한탄하고, 모든 종교단체, 신문 사들이 한탄할 것입니다. 빨리 이 일을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앞으로는 정보를 다루는 광고회사가 관광이니 무엇이니 대중을 묶는


1999년 10월 3일(日),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세계통일국개천일 축하 윷놀이 후 각국 지도자들에게 하신 것으로, 제 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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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있어서 생명적인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 일을 누가 점령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세계적으로 강력한 힘입니다. 신문사보다 더 힘이 있 다구요. 신문은 하루 한 번 내지만, 이것은 수십 번, 한꺼번에 하루 종 일, 아침만이 아니라 일주일이라도 불어댈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광고회사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 다. 홍보하는 인원수, 집합하는 인원수의 비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1전 씩 치더라도 1백만 명이 모이게 되면 얼마예요? 그런 계산법으로 하 는 것입니다. 한 사람에 얼마씩 쳐서 말이에요. 통계를 내서 틀림없는 수를 보고한 것이 실효만 있게 되면 세계적으로 지방 끝까지 침투할 수 있는 상당한 선전기반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래, 그거 이야기해 봐.

우리 신문사가 있잖아요? 신문사, 텔레비전회사, 통신사가 있으니만큼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겹쳐서 선전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신문을 통해서 하지만 이것은 지방에 퍼져 가지고 일을 하는 거예요.

다 국가 메시아들이지요? 국가 메시아 손 들어 봐요. 전부 국가 메시아구만. 국가 메시아 아닌 사람은 몇 명 안 되네. 내려요.

그래, 오늘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지낸 기분이 어때요? 세계통일국 무엇?「개천일!」개천절인데 세계가 아니고 천주통일국개천절입니다. 이 제 탕감시대가 지나고 직접권 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이니 누구에게 의지할 수 없어

 

오늘 이야기하다가 9월 14일이라고만 써 놓고 설명을 못 했어요,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9월 14일이 무슨 날이에요? 양창식, 무슨 날이야?「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신 날입니다. (양창식 북미대륙 회장)」그거 이야기 좀 해봐.

이제 기도할 때는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참부모 이름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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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니다.가 아니고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축복가 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축복가정입니다. 축복가정이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축복해 줄 수 있는 첫 케이스의 출발인데, 그와 같은 가치의 자격을 탕감해서 제4차 아담시대로 넘어 가기 때문에 누구를 통해 가지고 기도하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자기 이름으로 직접 기도하는 거예요.

국민 된 자체들은 국법에 의해서 치리를 받는 거예요. 잘잘못에 따 라서 상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누구에게 의지할 수 없다구요. 축 복받으면 성인이 되어 가지고 그 나라의 공인된 한 가정에 들어가는 거예요. 조상이 되는 거예요. 종족적 출발을 하니만큼 당당히 참부모의 출발과 마찬가지 가치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거기에서 누구를 믿고 의 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독자적인 씨가 되는 거예요.

나무 열매의 씨와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자녀의 자리에서 앞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에요. 할 것을 다 알고 있는데 기도는 무슨 기도냐 이거예요. 실천하면 되는 것입니다. 실천을 못 하면 기도하고 정성들였 던 것이 모두 자기 욕심이 돼 버린다는 거예요. 자, 그거 이야기해 봐 요. (9월 14일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신 데 대해서 양창식 북 미대륙회장의 보고)

지금까지는 세계 모든 나라의 국가 메시아라든가 종족적 메시아라든 가 축복받은 가정들이 부모님의 이름의 기도했는데, 그건 부모님이 책 임을 진 거라구요. 전반적인 책임을 다 지고 같은 한 가정과 같이 생 각하는 입장에서 부모님이 중심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360도의 중심 이면 360도 전부 같은 가치의 중심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제 는 그런 시대가 지나간다구요. 다 축복을 해주었기 때문에. 다 알기 때 문에. 자기들이 갈 길을 다 알잖아요? 종족적 메시아가 어떻고, 가정적 메시아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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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80사두를 찾아 세워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3가정에서부터 36가정을 축복했습니다. 36 가정은 3시대를 대표한 12가정입니다. 그 다음에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이 축복을 원래는 9수까지, 9회까지 선생님이 탕감하면 여러분도 국가를 중심삼고 편성해야 됩니다. 세계적인 모든 전체를 대 표해서 승리하는, 국가 대신 승리의 조건을 국가 메시아들이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부터는 열두 가정을 중 심삼아 가지고 종족 편성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모세 때 12지파를 중심삼은 12장로가 있었어요. 12장로는 민족적 형태예요. 12지파 가운데 민족적 기준인 72명, 72명하고 12명을 합한 84명, 7년 동안에 한 달에 한 사람씩 해서 84명 전도하는 것을 미국 에 와 가지고 전통으로 공식적인 발표를 한 것입니다. 한 달에 한 사 람입니다. 월 1인 전도예요.

1년에 12명씩 7년이면 84명입니다. 그것이 모세 때의 12장로예요. 그 기반 위에 예수 시대는 120사도입니다. 선생님 시대는 160 혹은 180사두(司頭)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국가 기준에서 예수님이 하지 못했던 120 문도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입적하려면 예수 시대를 넘어서 120

수 위에 재림시대까지 160, 180수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입적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구약시대신 약시대성약시대의 가정적인 모든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완전히 넘어 서는 것입니다.

원래는 기성가정 축복은 선생님 책임이 아니라구요. 3억6천만쌍 중 심삼은 모든 것은 원래…. 재림시대는 완성시대니만큼 재림주는 타락 한 아담 해와, 그런 가정들을 축복해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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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교의 신부 수녀, 동양에서는 불교의 비구니 비구승, 이들을 축복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이 조상이 되어 자기 조상들을 전부 다 해방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선생 님이 탕감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 조상을 해원성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일족, 국가 대표들이 이 일을 해야 됩니다. 예수 시대 에 풀어 주지 못한, 영육을 통일할 수 있는 놀음을 다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 자기 책임 부서에서 선생님이 축복해 주던 거와 마찬가지로 세 가정으로부터 열두 제자와 같이, 72문도와 같이, 예수님의 120사도와 같이 편성해야 됩니다. 지금 때는 160명, 180명 사두를 편성해야 합니다. 지금은 핍박을 받지 않아요. 환영하는 가운데서 노력 여하에 달려 있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일족이 180가정, 160가정보다도 180가정이에요. 그렇기 때 문에 축복가정은 1800가정이에요. 1600가정이 아니에요. 6수의 완성 수라구요. 6수의 3배수로써 삼 육 십팔(3× 6〓18), 1800쌍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6000쌍과 6500쌍이 연 결되는 것입니다. 9단계를 넘어가서 10단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3만쌍 때 비로소 세계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국제화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 니다. 3만쌍에서 36만쌍, 360만쌍입니다. 맨 정상인 360만쌍, 4천만 쌍이 끝나고 3억6천만쌍이 지상에 착륙했기 때문에 해방이라는 것입 니다. 이 모든 것을 넘어서 지상이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해방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성가정을 통해 가지고 한 가정에 한 쌍씩만 빼면 4억쌍 이 되는 거예요, 본래는. 그렇잖아요? 축복받은 가정에서 한 가정씩 빼

내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축복 못 한 것을 대신 축

복하는 거예요. 예수가 지상에서 실패했던 모든 것을 완전히 탕감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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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서 미혼남녀 해방적 축복을 해야 됩니다.

 

길은 닦여 있지만 빨리 가고 늦게 가는 것은 자기에게 달려 있어

 

영계도 그래요. 영계에도 이 잡동사니가 그냥 그대로 다 들어가 있 는 것입니다. 지옥에 거꾸로 꽂히고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빼내 가지고 기성축복을 해줘서 해방시켜야 돼요.

그 다음에는 계약결혼이에요. 세상으로 말하면 시집 장가가고 싶지 않아서 자기 혼자 사는 사람들, 별의별 놀음을 하는 사람들이 다 있다 구요. 사랑관계는 했지만 결혼해서 생활하지 못하고 아들딸을 못 가진 패가 있어요. 약속결혼이라고 해 가지고 그렇게 사는 패들이 많다구요. 그런 패들도 다 지옥에 가 있어요. 그 패들이 낳은 아들딸들, 어린애 들, 자기 부모의 얼굴도 못 보고 낳자마자 죽어간 아이들이 영계에 다 가 있는 거예요.

이건 누구 때문이냐? 이런 입장의 죄지은 결과가 되었으니 죄지은 조상을 풀어 준다면 먼저 풀어 줘야 할 것이 이 청소년들이라는 것입 니다. 원한에 사무쳐 가지고 부모도 모르고―부모도 잘 모르지요.―저 나라에 가서 갈라져 가지고 혼자 외롭게 있던 이들을…. 영계에서도 크는 거예요.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라든가 언니라든가 동생이 라든가 누가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죽은 날 성묘도 해주고 기억하면 자라는 것입니다. 16세 이하에 죽어서 영계에 가 있는 어린 소년 소녀 들을 전부 다 축복해 준 거예요.

이제 영계는 축복의 문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살인마까지도 축복해 줬다구요. 이제는 영계에 축복 안 받은 사람은 있을 수 없다는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지상도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마지막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축복을 안 받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개별적으로 통일교회 여러분, 종족적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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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라든가 국가적 메시아, 혹은 가정에 축복받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자기 일족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각자 책임을 져서 자 기 일족을 해방해 가지고 나라를 해방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국가 메시아까지 책임을 지운 거예요. 여러분이 하는 것에 따라서 나라도 복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없더라도 지상에 천국은 자동적으로 이뤄 갈 수 있 는 거예요. 이것을 다 닦아 놔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지옥 문 철폐, 천상에 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다 닦아 놓은 것입니다. 여기 에서 워싱턴에 간다면 워싱턴에 갈 때까지에는 거리에 따라, 워싱턴을 향해 가는 과정에는 천천만 단계가 있다구요. 숙명적 차이에 따라 좀 가깝고 먼 거리가 있을 뿐이지 어차피 워싱턴은 다 가는 것입니다. 십 년 걸려서 가느냐, 백년 걸려서 가느냐 하는 것은 자기 노력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 대신 모든 조상들이라든가 친척이 얽매여 가지고 영계의 탕감 대 신 정성을 들여 주는 거예요. 지상의 자기 일족들이 정성들이게 된다 면 혜택받아 가지고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지금 축복받은 가정들이 지 금까지 떨어진 사람들을 도와주는 후원, 대신 수고해서 빚을 물어 줘 가지고 끌어올리는 놀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옥은 안 간다는 거예 요. 그러니 어차피 천상세계에 다 올라가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참부모가 나옴으로써 축복 평준화가 이뤄졌다

 

그래, 영계에 장애물이 없어지고, 지상에 하나님의 축복을 막을 수 있는 장애물이 없어졌어요. 아담 하나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선생 님이 성혼한 1960년 전까지는 가인 아벨 복귀역사였어요. 아담을 만 들기 위한 역사였다는 것입니다. 비로소 부모님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아담 조상, 인류의 조상이 나타난 거예요.


84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이상헌씨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에서 증거한 사실을 보게 되 면 아담 해와가 어마어마한 지옥의 맨 밑창에 가 있을 줄 알았거든. 그런데 하나님 가까운데 와 있다는 거예요. 물론 부부의 자리에서 관 계는 있었지만 같이 못 살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시할 수 있는 축 복가정 울타리 가까운데, 하나님이 말한 것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에 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는 얘기 아니에요?

이것은 어떻게 된 것이냐? 선생님이 참부모의 자리를 설정함으로 말 미암아 그들이 따라 올라가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축복기준을 중심 삼고 평준화예요. 개인으로부터 올라가 세계가 다…. 조수가 만수가 될 때까지 6시간이 걸리면 모든 나갔던 물이 6시간 만에 들어와 만수가 된다면 수평이 되는 것입니다. 그 수평시대에서 나중에 들어온 물이 먼저 나가느냐, 먼저 들어온 물이 먼저 나가느냐? 물은 돌기 때문에 아무나 먼저 나가도 불평을 안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준화 시대라 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대등한 가치를 가지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 전 환경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가 인이 아벨을 죽일 때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하나님이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복귀섭리를 하는 데 있어서 가인이 아벨을 죽이지 않았으면 7대 이내에 복귀되는 거예요, 7대 이내에.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

에 역사의 개인시대, 가정종족시대를 거쳐 많은 민족이 편성되고 많

은 국가 형태가 벌어져 가지고 탕감 역사가 지루하게 연장됐다는 사실 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모든 문제를 아담 일대에 해결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지상에 아담 가정이 착지해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 그 다음에 부모가 일체가 돼서 아들딸과 하나되고 형제까 지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3대 사랑입니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

랑, 자녀의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체를 이뤄야 되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구형체예요. 상하전후좌우가 이것을 통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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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일적 핵의 자리를 설정해 가지고 가정이 정착했다면 그것은 세계적이에요. 아까 그린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이 확대될 뿐이지 이 원칙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가정이 핵이라는 것 입니다.

 

탕감이 없는 시대에 들어왔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 일을 개인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 대천주시대까지 한 거예요. 탕감적 기반을 넓혀 나왔기 때문에 핍박 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탕감을 알기나 했어요? 말은 했

지만. 자기가 탕감을 책임져 가지고 탕감하는 제물의 자리에 선 사람 은 없는 거예요. 부모님의 뒤를 따라나오는 거예요. 부모님이 승리했으 면 직계 자녀들이 승리한 부모님의 소유를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 다. 그게 천리(天理)입니다.

아담 해와가 거짓 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거짓의 부모의 혈통으로 태어난 모든 전부가 거짓 부모의 전체를 상속받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세계의 끝날, 하나님 앞에 심판이 끝나 재차 수 정을 해서 출발할 때까지 악한 부모의 결실관계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부정시켜 버리고 새로운 부모의 복귀된 심정의 천국과

인연되는 거예요. 그래서  수평적으로  개인가정종족민족, 어디든

지 한 바퀴 돌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90각도면 이렇게 돌아 들어갈 수도 있고, 돌아 나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기로 말하면 이 가운데에서는 어떻게 돌든지 로스 (loss 손실)가 없어요. 이렇게 돌아가도 로스가 없어요. 백 볼트면 백 볼트로 나오게 되어 있지 로스가 없다는 거예요. 왜 로스가 없느냐? 이 중앙에서 보태 주는 힘이 있기 때문에, 균형을 시킬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부하(負荷)가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86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복귀섭리에 있어서 지금까지 사탄이 반대 한 모든 여건, 탕감 여건, 부하, 짐이 걸리던 모든 전부는 지나가는 것 입니다. 탕감시대는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해원성사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해원성사. 알겠어요?

그러니 이제는 각자가 참부모의 전통으로 개인 완성, 가정종족 완

성을 이루는 거예요. 가르쳐 준 대로 하는 거예요. 개인은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위해서 존재하는 거예요. 가정 전체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은 중심 존재의 자리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투입하 고 위해 살겠다고 하면 그 중심의 자리는 언제나 같은 자리라는 것입 니다. 90도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0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중심삼은 사람은 전부 다 곁으로 나간다구요. 알겠어 요?

그러니 여기 중앙에 서야 될 게 곁으로 나가니 영원히 짧아진다구 요. 이리 갈수록 점점 짧아지는 것입니다. 멀어질수록 가치가 약해지기 때문에, 이것은 가야 할 길을 남기기 때문에 영계에 들어가더라도 탕 감의 수고의 노정을 거쳐가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중앙에 부모님이 가르쳐 준 법이 있기 때문에 그 법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되는 거예요. 언제라도 이 줄을 갖고 여기까지 갔더라도 돌아가게 될 때는 같은 궤 도로써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의식이 있으면 이 중앙에서 떨어진다구요. 그래서 구형과 차이 를 보이면 그 차이만큼 그 가치에 대한 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이걸 청산하지 않으면 자기의 정상적인 목적 완성의 자리에 못 나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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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다들 윷놀이하느라고 정신이 희미해져서 무슨 말인지 이해 못 할 것 같은데?「아닙니다.」「확실히 알겠습니다.」확실히 알겠어요? 모르겠 으면 이것을 녹음해서 적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릇되게 말했나. 알겠 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탕감이 필요 없는, 직접 법에 걸리는 시대예요, 현행 법. 알겠어요? 법이라는 게 현지에서 그것을 위반하면 즉각 걸려요, 안 걸려요? 그러니까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 지를 위하든가 할머니를 위하든가 말이에요. 그건 전체예요. 절대적으 로 믿고 사랑하고 복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든지 무사 통 과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절대복종하는데 걸릴 게 뭐가 있어요? 위로부터 명령이 있으면 복종하는 거예요. 거기에 자기가 소망하는 조 건까지도 걸고 더 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규정이 필요해요.

에덴 동산에서 왜 절대신앙하라고 했느냐? 하나님도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이것을 넘어서야 되 는 것입니다. 그것을 넘으려면 모든 피조만물을 아까 말하던 참사랑의 인연의 목적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주인이 되었으면 그 모든 작은 것

들도 그 기준에 있어서 사랑해 줄 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훈련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판타날에 간 거예요. 판타날은 세계에서 그럴 수 있는 제일 좋은 지역이에요. 동물을 사랑하고 다 그 래야 돼요. 동물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에요. 바쳐서 제사하는 거예요. 바다에 가 가지고 말이에요. 알겠지요?「예.」

그러니까 이제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다 가르쳐 주었어요. 다 가 르쳐 주었기 때문에 탕감 법을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대 로 하면 다 넘어서게 되어 있어요. 사탄이 걸지 못할 정도로 해방될 수 있게…. 그런데 뭘 또 가르쳐 주겠어요? 선생님이 이긴 것을 자녀 들에게, 만물, 영계, 지상에 전부 다 평균적으로 상속을 해준 거라구요.


88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안 그래요?「예.」

인류 조상인 아담을 중심삼고 승리한 모든 조건을 여러분도 이어받 아야 되고, 하나님의 승리한 기준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결국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것 을 품고 투입해서 영원히 자기를 생각하게 안 되어 있어요. 우주 전체 를 위할 수 있는 존재가 될 때는 이 우주가 그런 사람의 것이 되는 거 예요. 중심 존재가 된다는 것은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주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주인의 자리에서 그 모든 전부에 대해 소유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8단계 승리의 기준

 

상속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대등한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종적인 기준에서는 상속이 안 돼요. 소생장성완성을 넘어서 거기서 부터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로 3단계를 거쳐 올라 가는 거예요. 축복의 기반은 개인 완성인 동시에 우주 완성의 기준이

기 때문에 가정을 절대시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가정에서 민족을 표제로 해서 올라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중심은 올라가지 절대 내려가지 않습니다. 알겠어요?「예.」

전도를 많이 한다고 했을 때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

대, 이렇게 8단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자기 자리가 높아지는 것입 니다. 그 말은 뭐냐? 하늘땅으로 확대한 전도 기반을 가질수록 자기 위치는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게 공식이에요. 차이 가 없어요. 누가 불평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 싸!」꿈에도 환한 거예요. 꿈에서도 말할 것이 있으면 입으로 자연히 나가야 돼요. 오관 자체가 그렇게 움직일 수 있게끔 돼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비밀을 어머니만 아는 거예요. 밤에는 그저 무슨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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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지 자면서도 별의별 설교를 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내일 할 프로 그램입니다. 선생님이 아무렇게나 이러고 저러고 얘기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나가는 길을 정비하기 위한 하늘의 지시라구요. 선생님이 계시 받았다느니 어떻다느니 그런 얘기를 안 하지요?「예.」모르는 것 같지 만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머님을 모셔서 아들딸들을 거느릴 때에는 기도 안 했어요. 20여 년 동안 기도를 안 했다구요. 국가시대를 넘어 서 미국에 오면서부터는 기도 안 했어요. 세계의 갈 길, 국가시대까지 의 탕감이 남아 있기 때문에…. 세계적 탕감도 국가시대의 그 기반 위 에 자기가 행하면 그냥 그대로 탕감해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반세기를, 후반세기를 투입했습니다. 지상에 서 80년을 산다면 후반 40년 생애를 미국에 투입해 나온 것입니다.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기도하는 시간이 있게 되면 행동하는 거예요. 오늘 저녁에 돌아올 때 내일 누구를 만날 일이 있으면 밤에 만나 가지 고 하루를 벌려고 생각했지 그걸 연장 안 한다구요. 그런 생활을 해왔 어요. 시간을 어떻게 단축하느냐 이거예요.

3차 7년노정도 4년 반을 단축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그러니까 선생님도 기도할 때는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했지

요?「예.」그  참부모가  뭐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완성한 참부모를 중심삼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참부모의 가야

할 승리의 기반이에요. 승리의 기반 조건을 가지고 선생님도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 개인가정에서 종족민족으 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완성을 상속해 줬기 때문에 그렇게 기도하지 말고 여러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개인 탕 감시대의 공만 들이면 세계 8단계 승리의 공적 기준을 넘어설 수 있 는 시대가 왔으니 감사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공적과 부모님


90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의 은덕을 천만년 가더라도 잊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6천년 역사를 탕감하여 즉결 시대를 맞이했다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물어 보지도 말고. 다 가르쳐 줬어요. 다 아는데 뭘 달래요?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다 가르쳐 주었는데. 이렇게 하라고 명령했으니 이렇게 했습니다.  하면 되는 거예요. 훈독회를 했 으면 그날그날 훈독한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제 못 한 일이 있으 면 오늘 그것을 채우려고 십분의 1, 백분의 1이라도 해야 되는 거예 요. 탕감조건으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훈독회 할 때 비추어 봐서 어디 한 군데라도…. 선생님은 그래요. 벌써 척 읽으면 한 마디만 틀려도 대번에 알아요. 그것을 맞추어야 될 것 아니에요? 피할 수 없 어요. 그것은 내가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런 시대에 왔으니까 칠팔절, 구구절을 선포하는 거예요. 7, 8 수가 나누어졌어요. 7수를 완성해 가지고 출발 수를 이루는 거예요. 거기에 흠이 생겼다구요. 그 다음에는 9수입니다. 4수, 6수, 9수예요. 4수는 기반 수입니다. 동서남북 사방을 말해요. 6수라는 것은 창조 수 예요, 창조 수. 그 다음에 9수라는 것은 전체 우주를 대표해요. 9수가 그래요, 9수.

한국 사람들은 9수(아홉 수)가 나쁘다고 그러지요? 반드시 9수가 나쁘다고 한다구요. 금년에 9가 몇 개 합쳐졌어요?「9개입니다.」그러 니 얼마나 나쁜 수예요? 여기에 열을 받치면 1000년이 2000년으로 뛰어요. 열을 받치면 1000년대가 2000년으로 뛰니까 탕감이 없어졌 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1000년 하면 3000년으로 뛴다구요. 셋을 합하면 4000년입니다. 4천년 역사를 완전히 탕감하는 것입니다. 4000년 수를 딱 들고나서는 거예요. 1수에서 4000년 수까지 사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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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하는 거예요. 그래서 1, 2, 3, 4, 5, 6, 7수, 4수니 무엇이니 사탄

수가 없어요. 1, 2, 3, 4, 5, 6, 7, 8, 9예요. 10수까지 했으니까 백, 천, 만이에요.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아담 해와로부터 6천년 역사를 탕 감하는 조건이 되는 거라구요.

섭리사로 보면 야곱시대부터 지금까지 4천년이지요?「예.」아담시대 부터 예수님까지 4천년입니다. 4천년에 4천년, 2차 메시아 목적 세계 화 완성을 표준 했는데 모든 것을 실패했으니 선생님 시대에는 야곱으 로서 4천년 역사를 탕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탕감 수가 없어졌 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커요. 즉결 판결입니다. 현행범이 잡히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현행범은 피할 길이 없지요. 즉결 판결한다는 것입니 다. 2심 판결이니 조사니 그런 것이 필요 없어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러니 잘못하면 책임을 맡은 사람들이 많이 비명에 죽어가고 좋지 않은 병에 걸리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보라구요.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거의 다 암으로 죽었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유효원으로부터 김영

운 박봉애, 전부 다 그렇게 죽었어요. 왜 이상하게 쳐다봐요?

그렇기 때문에 뜻을 염려하지 하지 않고 자기를 염려하면 반드시 좋 지 않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세상의 좋다는 약, 유명한 무엇이니 전 부 다 끌어들여요. 나는 약을 안 먹고 살았어요. 약 먹고 쉬라고 말하 면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오늘도 누구? 유명한 것을 누가 가져왔던가? 얼굴도 잊어버렸네. 누 가 가져왔어?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보라구, 쌍것들아! 손을 이렇게 드는 게 어디 있어? 이렇게 높이 들어야지. 부끄러운 줄은 아는 모양 이구만.

 

치매는 과거를 잊어버리고 영계에 가기 위한 준비

 

선생님을 너무 원망하지 말라구요. 여러분 몸뚱이나 여러분 아들딸


92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을 염려하라는 거예요. 이제 내가 죽을 날을 준비하는 거예요. 어영부 영 가다가 한 가지만 잘못하면 걸려 넘어가요. 알겠어요? 문총재, 아 이구 80세 생일 지내다 죽었으면 좋았겠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그 럴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침애예요, 치매예요, 침해예요?「치매입니다.」무슨 매예요? 그거 치매라고 해도 되고, 침애라고 해도 되고, 침해라고 해도 되는 거예요. 그 경계선에 서 있을 때는 99점이 정상적이에요. 그때 하나 깜빡해 가 지고 가게 되면 치매에 걸리는데, 그것이 정상의 자리에서 걸리게 된 다면 그 일생이 전부 다 거꾸러진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도 그럴 수 있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치매에 걸리게 되면 뒷방 할머니 할아버지로 되어 가 지고 동네방네에 나타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백 살까지 살고 천 살까지 살면 뭐해요, 나타나지 못하면? 이런 공석에 나타날 수 있어요? 나타나야 되겠어요, 안 나타나야 되겠 어요? 아, 대답을 해보라구요.

같은 자리에서, 자기가 권위가 있을 때 말하던 입장에서 해버리면 어떻게  돼요?  다  망쳐 버려요.  만수무강하옵소서.    하는데,  만수무강 (萬壽無疆)이 뭐예요? 나는 만수무강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만수 무강이 뭐예요?「건강하시라는 말입니다.」만가지 수단이 힘이 없다.그말이에요.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만수무강, 잘들 논다! 선생 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만수무강할 수 있는 때에 할 것을 다 해야지요. 만가지 뭐? 수단이 힘이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함부로 하지 말라구요.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잘 죽어야지요. 잘 사는 것보다 도 잘 죽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치매라는 것이 참 고마운 것입니다. 땅 위에 살면서 지은 죄를,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많이 지은 죄를 잊어버리지 않으면 어 떻게 하겠어요?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어머니  하게 되면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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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지만   자는 잊어버려요. 어 하다가 머 자 어디 갔나? 니 자 어 디 갔나?  하는 거예요. 다 잊어버리고 가는 거예요, 어린애와 같이.

그러나 알고 가는 것은 사랑이에요. 사랑을 알아요. 밥 먹는 것을 알아요. 사랑을 알고 밥 먹을 줄 아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고마운 줄 을 알아요. 자기를 시중해 주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됐지요. 감사할 줄 알아요. 빚 안 지고 살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준 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매에 걸린 사람을 받드는 사람은 복 받는다는 것입 니다. 그 사람이 지은 죄의 기준을 대신해서 그것을 탕감시킬 수 있는 기간이 많았다면 그 죄의 탕감에 비례하여 그 수고한 사람들이 혜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치매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하지요. 치료해도 좋아요. 그러니까 그 후손들이 치료해 주는 거예요. 후손들이 악한 부모들이 악한 부모로 가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전부 다 그걸 지워 놓고 갈 수 있게끔 해주 는 거예요. 그러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면 자식들에 대해서 야 이놈의 자식아,   내 재산을 팔아라!   거지 새끼들에게 나눠 줘!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하면 복 받 아요. 혜택을 받는 거예요. 그보다 더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매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 요? 무시하지 말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뒷방 늙은이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기에서 치매에 안 걸릴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나는 예외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나도 손 못 들고 있는데…. (웃음)

 

기도하는 것보다 행하는 것이 바쁘다

 

복귀섭리시대를 지금까지 몇천 년 몇만 년 연장시켰어요? 수억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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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의 사람들이 지옥 갔어요. 지옥 갔잖아요? 1년에 인류가 1백 명 가운데 한 사람이 죽는다면 1억이 산다면 백만이 가는 거예요. 60억 인류면 6천만이 1년에 지옥 간다는 말이 돼요. 50년이면 오 육 삼십 (5× 6〓30), 30억이 지옥 갔다는 말입니다. 그 사람들도 선생님이 책임져야지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아예 해방을 해버린 거예요, 살인마 들까지. 알겠어요?「예.」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잘하셨습니다.」하나님도 그런 기적을 바랐지만 누구 하나 그럴 수 있는 배포가 없어요. 문총재밖에는 없어요. 하나님이 그것 했다고 아이구, 섭섭하 다!고  하겠어요,  통쾌하다고  하겠어요?「통쾌하다고  합니다.」지옥의 수천만 명을 한꺼번에 잘라 버렸으니 악마는 죽을 지경이지만, 하나님 은 시― 원― 하지요.

자, 여기 수평이 다 되었는데 먼저 들어온 물과 나중에 들어온 물을 가릴 수 있어요? 빙글빙글 도는데 말이에요. 그냥 내버려둬야지요. 맨 첫번 들어온 것이 먼저 나가야 할 텐데, 맨 나중에 들어온 것이 먼저 나가요.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이 먼저 들어왔다 고 먼저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살인마, 지옥도 다 같이 수평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성인보다 살인마가 먼저 돌아 나갈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보는 거예요. 수평이 돼야 됩니다. 알겠어 요?

그러니까 기도하는 것에 대해 엄명을 해서 가라사대, 이제는 엎드려 기도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도하기 전에 행하는 게 바쁘다 이거예 요. 뭐 밤을 새워 철야기도해 가지고 시간 보내지 말라구요. 철야기도 할 시간에 백 사람 천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전도하라는 거예요. 그게 더 바빠요. 알겠어요?「예.」기도가 필요치 않다. 행하는 것이 더 필 요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어떤 것을 원해요? 기도를 원해요? 절간에서 기도하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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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숨어서 기도하는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호랑이가 나와 물어간다 는 것입니다. 호랑이가 없어서 물어갈 수도 없지만 말이에요. 악마들이 전부 다 물어서 골짜기에 처넣는다는 거예요. 호랑이가 물어가듯이 처 넣는다는 것입니다.

때를 몰라 가지고 그런 녀석들, 잘났다고 엎드려 기도하는 녀석들을 쫓아내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정성들이는 이상 실천해야 됩니다. 정성도 안 들이고 행동을 뒤로하는 사람은 역탕감 받는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 후손이 탕감해야 됩니다. 그런 때가 왔다구요. 알 겠어요?「예.」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도를 안 했어요. 작년 8월인가? 재작년 이지요? 어머니하고 8월 초하룻날에 기도한 것입니다. 자, 이젠 기도 를 시작해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우리가 이제 탕감시대를 넘어갈 때 가 오기 때문에 기도를 시작하는 거예요.

그 기도는 여러분을 구해 달라는 게 아니에요. 이제부터 2000년 이 후에 되어질 천년 만년 시대의 초석을 놓고 다리를 놓는 거예요. 부모 로서 영계 육계에 정상적인 수습을 해놓아야 돼요. 알겠지요?「예.」

 

뜻길에서 소유에 집착하면 가는 길에 걸려

 

지금 지상 해원을 했지만, 지상에 다리를 놓고 고속도로를 놓았지만 하나님이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게 한 것이 아니에요. 최고의―고속도 로가 아니에요.―비행기를 중심삼고 천지를 마음대로 하루에 몇천만 리, 몇억만 리를 돌아다닐 수 있게끔 만들어서 책임 해야 된다는 것입 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못 해요. 사탄 때문에 지장 받던 모든 것을 치 워 버려야 돼요.

영계에 가면 떠돌이, 구름 같은 영(靈)들이 많아요. 다 정리해 버려 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곳으로 모아야 돼요. 이것이 쉽겠어요, 어렵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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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여러분이 거기에 가면 할 자신 있어요? 없잖아요? 그래, 통일천 하의 지상에 살던 사람보다도 영계의 복잡한 모든 것을 정리해 버려야 돼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생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하 셔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을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그대로 한 대로 다 갖다 줄 텐데 뭘…. 선생님이 보고 싶다면 말이에요, 선생님 말씀을 가지고 선생님 이상 좋아하라구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서 뭘 해요? 명령받을 것이 있어요? 다 살고 간 승리적 실적의 기록을 주인 이 되라고 넘겨줬는데 말이에요. 그것을 무시하는 녀석들은 상관할 필 요도 없는 거예요.

송영석, 알겠어?「예, 아버님!」송영석은 선생님이 보고 싶을 때가 있어?「예, 아버님이 보고 싶으면요, 아버님 노래선집이 있는데 그것을 갖고 다닙니다.」그래서?「그것을 갖고 다니면서 듣곤 합니다.」그래, 노래만 듣나, 말씀은 안 읽고? (웃음) 노래보다도 말씀집을 읽어야지. 말씀집을 중심삼아야지, 노래 가운데는 말씀이 없어.「훈독회를 하는 것은 공식적이고 힘이 빠지고 그럴 때는 아버님 노래를 듣습니다.」힘 이 빠질 때 말씀을 중심삼고 감동 받으면 그게 더 격동적이고 진취적 이야.

나도 이제 보고 싶은 사람이 다 없어진다구요. 이제는 어머님도 보 고 싶고, 우리 아들딸도 보고 싶어요. 그럴 때가 왔어요. 그래야 되겠 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책임을 했다면 그러지 않아도 될 텐데 말이에요. 여러분이 책임 못 했으니 여러분이 갈 길, 우리 아들딸 이 갈 길을 다 막아 놓았어요. 부모님 가정에 대해서 사탄이 손대고 싶은 대로 다 손댔어요. 여섯 딸을 전부 다 손댔어요. 여섯 아들 가운 데 한 아들을 남기고 다 손댔어요.

우리 엄마가 그것을 안고 지금까지 울고불고…. 그거 그런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때가 되면 내가 다 책임지려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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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해야 할 책임을 남겨 놓고 아무리 그것을 하려고 해도 하늘이 도와주지 못해요. 하늘이 도 와주는 가운데 내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데, 그것을 하고 나서 해 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하지 않고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치지 못할 때가 많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안합니다, 어머니.

자식을 뜻보다도 사랑하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조국광복을 앞에 놓은 이 순간에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핑계하고, 뜻 가운데 자기 소유관념에 집착하면 가는 길에 걸리는 거예요. 자기가 제일 좋 아하는 것이 최후에 자기의 발을 걸고, 목을 거는 원수가 되는 거예요.

 

끝까지 견디는 사람이 받아

 

끝까지 견디는 사람이 복 받는다고 그랬지, 끝까지 아들딸을 사랑하 라고 그랬어요? 그런 가르침이 있어요? 하나님이 뭐예요? 아벨을 더 사랑했어요? 가인을 끝까지 사랑한 거예요. 그거예요. 끝까지 가인을 사랑해서 감동시켜 굴복시켜야만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김병우 선생!「예.」끝까지 사랑하고 있어?「예, 그렇습니다.」그래? 이제 아프리카에 있는 사람이 제일 작은 데로 보내면 어떻게 할 거야? 선생님이 나처럼 유능한 사람을 왜 여기에 보냈노?  그럴 것이야, 감 사할 것이야?「감사합니다.」말이야 그렇지.「정말입니다.」정말이면 타고 가게? (웃음) 그게 문제야. 언제든지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

나는 그런 생각이 없어요. 오늘로 히말라야 산중에 돌집을 파서 살 라고 하면 그게 내 생활이라고 생각해서 그것을 보고 희망 차서 가지, 무엇이 힘들겠다는 얘기를 못 해요.

축복가정 사위기대 40일 교육을 받으라고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 부에 오라고 하니까 돈이 없어서 못 갑니다.  ‘ 아들딸 때문에 못 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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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는 거예요. 아들딸 때문에 못 오면 아들딸들을 다 데리고 오라 는 거예요.

돈이 없으면 순례자같이 1년이고 3년이 걸리더라도 오라는 거예요. 도달하는 데 3년이 걸렸으면 말이에요, 남들은 3년 전에 와서 그 수련 이 끝났더라도 그들은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앉아 가지고 놀이하다가 끝나면 어디 갈 데도 없는 패들이 되는 거예요. 천하에 무서운 길을 남겨 놓고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언제 철수할지 모른다 이거예요.

거기 갔던 사람들 중에 사진을 못 찍은 사람은 다음에 참자녀의 날 에 오게 되면, 아이구…! 선생님의 장단지가 아름답지요? 뱀 다리 같 아요. 교주님의 다리가 그래요. 세치니상은 선생님 다리가 하얗다고 그 런다구요. 언제나 새까만 곳만 봤지 하얀 데는 못 봤다구요. 아이구, 이상해요.  선생님 다리가 새까맸는데 하얗게 되었어요.  해요.  본래부 터 까만 줄 알고 있어요. 원래는 하얀 거예요.「그게 왜 하얘요? (어머 님)」뒤쪽으로는 하얗잖아? (웃음) 하얗잖아, 이거?「예.」여기는 그을 렸으니 새까맣지.

엄마도 그러면 어떻게 되노? (웃음) 그러면 사채기도 까맣겠어? (웃 음) 하얗겠어요, 까맣겠어요? 그것까지 벗게 되면 다 도망갈 거 아니 에요? 세상에, 미쳤다고 그럴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해도 부끄러 울 게 없어요. 교재로 쓰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부끄러울 게 뭐가 있어요?

 

실천하는 것만이 우리를 살찌우는 것

 

때가 가을이 되었어요. 가을이 되어 추수할 수 있는 10월이 되지 않 았어요? 그러면 곡식을 거두어서 물가에 던져 둘 거예요, 주인 창고에 갖다 넣을 거예요?「창고에 넣겠습니다.」그러면 머지않아 봄이 될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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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씨앗으로 심어야 되겠어요, 안 심어야 되겠어요?「심어야 됩니다.」올바른 씨로 심을 거예요, 어떤 씨로 심을 거예요? 싹이 나다가 벌레 가 붙어 죽을 거예요, 완전한 씨가 될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서두 르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제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아 요. 알겠어요?

실천하는 것만이 여러분을 살찌우는 거예요. 가을에 햇빛을 받아서 벼가 단단하게 익는 것입니다. 밤톨이 단단히 익어 껍데기가 물러 가 지고 떨어지게 되면 지나가는 손님들도 좋아하면서 그걸 먹고 감사하 고, 지나가던 짐승들도 그걸 먹고 좋아한다구요. 길손들이 다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은 통일교회 완성한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 가정 이 지나가게 되면 모든 사람이 경배를 하고 고맙다고 하며 천년 만년 우리 부모보다도 낫다.  할 수 있는 집을 갖고 살라는 것입니다. 일년 에 손님이 열 사람이면 그 열 손님을 기다리며 돈을 준비하기에 바빠 봐라 이거예요. 밤을 새워 길쌈을 매고 신을 만들어서 팔고 그런 놀음 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돈이 남게 되면 하나님이 길손으로 찾아오는 거예요. 하 늘나라의 하나님으로부터 이름 있는 성자들이 찾아와서 길손으로서 비 용을 쓰고 가는 거예요. 성인 열 사람이 지나가면 그 열 사람이 축복 을 그 집에 해준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어요? 그래, 놀 고 잠 잘 자는 것이 행복이에요, 안 자고 고생하면서도 지지리 쪼들려 사는 것이 행복이에요? 쪼들려 산다고 불행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윷놀이는 원수도 하나 만드는 힘이 있어

 

몇 시예요? 밤에 프로그램이 없으니 윷놀이를 더 하라구요. 윷이 뭔지 알아요? 한국말에   자가 들어가서 좋은 말이 뭐예요? 생각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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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윷놀이밖에 없어요.  (웃음)  우리 조상들이 왜 윷이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윷이라는 것이   자에 지읒이에요, 치 읓이에요?「치읓입니다.」윷이란 말보다 좋은 말이 없어요. 한번 찾아 보라구요. 제일 좋은 말이 윷놀이예요.「어디에서 유래한 걸까요? (어머님)」어디서 유래하긴? 윷에서 유래했지. (웃음)

세계 어디 가든지 이것을 중심삼고 조상들을 걸고 윷놀이하면 그 조상과 하나되는 거예요. 죄 있는 놈, 원수 되는 놈들이 있어도 이거 한 판 차리면 그거 무너져요, 안 무너져요? 여러분끼리 간격 있던 것이 한 패 되면 무너져요, 안 무너져요? 그 사람이 하게 될 때 원수라고 윷 나와라!  그래요, 따라지 나와라!고 그래요? 암만 원수더라도 자기 편만 되면 자, 모! 모! 모! 윷! 윷! 윷!  이러지, 도! 도! 도!  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도! 도!  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어요. 도! 도!  하면 원수예요. 패당거리가 도! 도!  하게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윷놀이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해요.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 다.」

「열두 시입니다. (어머님)」우리 엄마는 열두 시가 되었으니까 잘 시간 찾고 있구만.「자는 게 아니라 눈을 좀 감아야 되겠어요.」(웃음) 그러면 올라가도 괜찮아. 우리 어머니가 왜 눈은 그렇게 피곤하냐 하 면, 나를 지켜보느라고, 감독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아이구, 왜 저렇게 오래 있나?  하고 말이에요. 나는 그래서 눈이 그렇게 피곤하다 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왜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렇게 감독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더 있으면 좋겠다.  하면 편안할 텐데 말이에요. 한마디했다고 없어지네. (웃음)

어머니가 있는 게 좋아요, 없는 게 좋아요?「계시는 것이 좋습니 다.」그러면 나도 물러가야지. (웃음) 다 좋아하네.「인사드리겠습니 다.」여기는 또 뭐야?  인사하라고 얘기도 안 했는데 인사합시다.  그래. (웃음) 내가 밤늦게 와서 고단한 사람들을 상금 주지 않고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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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웠으면 좋았을 걸, 와 가지고 실례했습니다.「감사합니다!」실례했는 데, 무슨 감사예요?「선 채로 경배를 올리겠습니다. 차렷, 경배. 바로. (황선조)」

영계 육계을 대표해서 차렷 하는 거예요.  그런데 차렷이 뭐예요? 씨알이 없어. 뼈가 없다구. 차렷-  (웃음) 다시 하라구.「예! 차렷! 경 배! 바로!」선생님에게 경배하는 것은 선생님한테만 경배하는 것이 아 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년 만년 한을 품었던 그들이 축 복가정에게 와 가지고 지상부모와 만날 생활을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고대하는 시간을 중심삼고 화동할 수 있 는 그런 환경을 지상천상에 이루기 위해서 그 모임 자리를 얼마나 바라고 있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거기에 박자를 맞출 줄 알아야 된다

구요. 앞으로는 여러분이 이런 행사 때 오려고 해도 못 와요. 자기가 선생님 대신 준비해 가지고 와야 돼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에 신세 진 사람은 80세 탄신일에 예물 드려야

 

그렇기 때문에 80세를 중심삼고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 님에게 신세 진 사람들은 말이에요, 80세 생일 때에 선물을 바치지 않 으면 벌받는다고 보는 거예요. 다음 십년에 선생님이 있을 성싶어요? 90살 산다고 그것을 바라요?

전세계의 선생님한테 신세 진 사람들까지도 내가 훈시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전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선생님의 초청을 받아 신세 졌 으면 십분의 1, 백분의 1이라도 축하할 수 있는, 80세 생일 예물을 바 쳐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자기가 쓴 모든 돈이 후손에게 막힌 돌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담벽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 건이라도 거두어 가지고 예물을 사는 데 봉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 다.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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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사람이든 어떤 사람이든 선생님을 아는 사람은 전부 다 진실 로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1천만 달러라면 1천만 달러 될 수 있는 정성을 다 해야 됩니다. 모은 것이 1천만 달러가 안 될 때는 하늘이 도와서 1천만 달러 채워 주고, 자기들이 미흡한 것은 자기 후손들 앞에 복으로 남겨 준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 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신세 진 사람, 그들이 워싱턴을 어떻게 가고, 런던을 어떻게 가고, 모스크바를 어떻게 다녀요? 여러분은 훈련을 받 았으니 모스크바로 와라!  하면 누구든지 다 가지,  일생 동안 아니라 천년 걸려도 못 가는 거예요. 신세를 졌으면 신세를 갚아야지요. 알겠 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그러면 무슨 예물을 사야 되겠어요? 구름 타고 온다고 했으니 비행 기 예물이다 이거예요. 무슨 비행기? 제일 좋은 제트 플레인, 제일 큰 것으로부터, 제일 좋은 것으로부터 비행기는 다 사라는 거예요. 비행기 한 대씩은 사야 된다 이거예요. 프로펠러 비행기는 한 대에 4만 달러 면 살 수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4수는 채워서 말이에요. 그러 니 자기 집을 팔아서라도 사야 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누구의 이름으 로 헌납했다는 이런 기념물을 가지면 그 일족이 천년 만년 그걸 관광 재료로 팔아먹고, 몇천만 달러 이상의 부자가 생겨날 것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선생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맞습니다.」그렇다고 80세 생일에 전부 예물을 헌납하라는 말은 아니라구요. 뜻으로 본 관이 그 렇다 이거예요. 선생님 앞에 예물을 드린 때가 언제 있었어요? 선생님 을 걸고 예물 준 적이 없잖아요? 행사하는데 선생님을 걸고 예물 주었 어요? 선생님의 날이에요? 여러분이 앞으로 기념할 날입니다. 선생님 하고는 하등 관계없어요. 여러분이 전부 다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

복을 받게 되어 있지요.

그래, 선생님에게 직접 예물을 바칠 수 있는 시대는 이번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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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2000년을 맞이하는 때예요. 2천년 기간에 다시는 없는 때이니 후 손을 사랑하고 하늘의 축복을 받기 원하면 이때에 예물을 드리라는 거 예요. 자기 재산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일족까지 팔아서라도 선생님 에게 흠뻑 한번 쓰십시오, 우리 일족이 망하더라도.  해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일족이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 10년도 안 가서 몇천만 배로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자기 일족 중에 부자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으면 천하를 구경시켜 줘 서 내가 하라는 대로 하겠소, 안 하겠소?  해 가지고 하겠다고 한다면 그 할아버지 재산으로부터 일족을 전부 바치게 하라는 거예요. 그렇더 라도 망하지 않아요. 그 일족이 누구보다 복 받는다는 것입니다. 80세 때 예물을 누가 많이 할 것이냐? 김씨가 많이 할 거예요, 황씨가 많이 할 거예요, 박씨가 많이 할 거예요, 문씨가 많이 할 거예요? 경쟁이 벌 어지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알싸!」

밭뙈기가 있으면 뭘 하고, 집뙈기가 있으면 뭘 해요? 흘러가는 물건 으로 자기가 언제 팔아먹을지 모르는 거예요. 어느 때 무엇이 파탄이 벌어질지 모르는 거예요. 미련이 없어요. 이럴 때 영원히 남을 수 있는 기념탑, 기념적 성지가 생겨나는 놀음이 벌어지는데, 뭘 딴 꿈을 꾸어? 이 쌍것들, 망할 것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천년 역사에 다시없는 그러한 때를 놓치는 부끄러운 사람이 되어서 는 안 된다 하는 것을 각자, 국가 메시아들 결심해야 되겠어요. 알겠어 요?「예.」내일 내가 훈시 안 해도 국가 메시아들은 똑똑히 알라구요. 이것이 내일 여기 남아서 회의할 수 있는 중요한 표제입니다. 7대를 동원해야 됩니다, 7대. 알겠지요?「예!」

 

참부모에게 빚진 것이 있으면 다 청산하고 넘어가라

 

이번에 선생님에게 빚 있는 것을 다 청산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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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님에게 빚지고 넘어갈 거예요, 청산하고 넘어갈 거예요?「청산하고 넘어가겠습니다.」여러분이 빚져야 되겠어요, 부모님이 빚져야 되겠어 요? 답변해 보라구요.「저희들이 빚져야 됩니다.」

왜? 몇천 년, 몇만 년, 몇천만 년 수고한 공적은 아무리 갚아도 다 갚을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 앞에 빚을 남겨서는 안 돼요. 솔직히 얘기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그랬어요. 대가리 큰 녀석이 50세가 돼 가지고 할아버지 놀음을 해서 그 나라의 가정에 훈 시를 바로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전통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마지막이에요.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심각해요, 심각의 반대가 뭐예요? 심각하지 않아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그거 선생님이 얘기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못 했지요. 책임할 수 있는 책임 소행을 어떻게 할 거예요?

국가 메시아로서 선생님한테 신세 진 사람들, 통일교회에 신세 진 사람들의 명단을 꾸며 가지고 선생님에게 2천년 시대에 한 번밖에 없 는 은사를 입었으니 그 은사를 당신도 갚아야 되지 않소? 당신도 선생 님을 통해서 몇 번씩 외국 여행을 하고 은사를 받았으니 거기에 대해 조건적으로라도   예물을 드려야   됩니다.    하라는 거예요.   예물이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기여해야 되지 않으냐 이거예요. 국 가의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라를 걸고 하면 나라가 복 받을

것이요, 종족민족을 걸고 하면 종족과 민족이 복 받을 것이요, 학교

를 걸고 한다면 학교가 복 받는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언제 80세가 되도록 생일을 축하하라는 말을 했어 요? 했어요, 안 했어요?「안 하셨습니다.」안 했어요. 이런 것을 죽기 전에는 한 번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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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한푼이라도 빚을 졌으면 자기 7족을 전부 다 팔아서라 도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하면서 싸움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죽어나는 사태가 생기면 어마어마한 하늘땅의 축복이 그 종족 앞에 옮 겨질 것이다 이거예요. 정신이 들어요, 안 들어요?「듭니다.」선생님에 게 빚을 다 물고 나머지 돈이 있으면 어떻게 해요? 레버런 문을 주면 좋겠다.  이래요? 아니에요. 여러분이 미래에 자랑할 수 있는 공금으로 서 교육기관을 세우고, 도시에 기념탑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 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 것을 하나 남기고 싶어요, 안 남기고 싶어 요?

요즘에 청평에서 대모님과 흥진군이 성전을 세우고 탑을 세우는 데 거기에 동원하라고 했지, 통일교회에 동원하라는 얘기는 안 했어요. 여 기 유정옥이 있구만. 10월까지 해원성사 연장! 8월까지 해! 서슴지 말고 해!  한 거예요.  그렇게 지시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렇게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공적인 계획에 있어서 지장이 있더라도 그 것을 해야 됩니다.

교육기관을 세우는 것도 그래요. 그런 선생님의 생각이 존경받을 수 있는 생각입니다. 비판받을 일이에요, 존경받을 일이에요?「존경받을 수 있는 일입니다.」기념물이니 예물을 하더라도 나는 하나도 안 써요. 다 돌려준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여러분이 복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남긴다는 거예요. 복 받을 자리입니다. 알겠어요?「예.」

대표적으로 그 이름을 써 가지고 부족을 만들지도 모르지요. 생각들 해요. 알겠어요?「예.」통일교회 신세 진 사람들을 전부 찾아가서 그들 이 한푼이라도 내게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내게 되면 통일교 회 축복권 내에 예속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매일같이 신문을 갖 다 주고 잡지나 통고문을 갖다 주면 식구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81세, 82세 축하하게 될 때는 우리 같이 참석해서 축하합시 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식구가 되는 거예요. 식구가 될 수 있


106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는 좋은 찬스를 놓치지 말고, 그런 조건을 걸고 식구 확대, 여러분 기 반을 닦는 데 활용해라 이거예요. 아멘, 노멘?「아멘!」그럼 잘 자라 구.「안녕히 주무십시오!」*


 

 

 

 

당당하게 맞서라

 

 

 

 

(통일그룹 탈세 혐의에 대한 박상권 사장과 황선조 회장의 보고) 우 선 < 세계일보> 가 정당한 내용을 발표해 버려야 돼요. 곽정환에 대해 지금까지 기만 보고한 모든 내용, 그런 것을 가져서 전부 다 뒤집어씌 워 가지고 자기들이 손 뺄 수 없는 입장에서 이렇게 결과를 냈다고 말 이에요.

 

나라에 이익이 있는 길을 가야

 

통일교회 재단에서 움직이는 모든 돈이 국내 돈이에요? 국내 돈은 한푼도 없다는 거예요. 외국에서 들어오니 나라가 보상하고 칭찬해야 될 텐데…. 세계의 모든 통일교회 사람들이 한국 대사관에 가서 데모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헌금으로 하는 모든 전부를 국가가 조종을 잘 못해 가지고 뒤집어 빼앗기 위한 작전을 한다고 말이에요. 무엇이든지 발표할 수 있는 거라구요.


< 워싱턴 타임스> 는 여기에 대한 결정적인 내용을 얘기해야 되겠구 만. 가만히 있을 수 없잖아? < 워싱턴 타임스> 에도 영향이 온다구.「그

1999년 10월 4일(月),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후 식탁에서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8            당당하게 맞서라

 

 

런데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주동문 사장)」그거 다 준비해 놓으라구. 돌아가서 한국과 연락해 가지고 배후 조종을 빨리 끝내라구. 거기에 대한 기소내용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떻게 됐느냐면 서, 우리 회장님은 꿈같은 이야기로 생각한다, 다 팔아가라고 한다 이 거야. 팔아가라고 그래. 세계일보도 팔아가고, 다 없애 버리라고 한다 이거야. 한국티타늄이고 뭐고 전부 다….

그런 내용이야 지금 김대중 배후를 보게 되면 몇천 배 이상 있을 거 라구요. 아마 자기 배후를 들추게 되면 이 이상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야당 여당의 비리를 그 가운데 엮어 가지고 중심적 여과를 하는 가운 데 이 모든 것을 커버 나오는데, 커버해 줄 줄 아느냐고 말이에요. 자 체 폭발을 먼저 해야 할 텐데, 뭐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정부의 비리가 얼마나 많아요? 부끄러움을 모르고 자기 주장한다고 세상에 통할 것 같으냐 이거예요. 땅 병아리 같은 세상을 모르는 녀석 들이 정치해 가지고 자기들 일방도로서 모든 것이 획이 그어진다고 생 각하느냐고 말이에요. < 워싱턴 타임스> 에서 미국의 기자단을 한국에 투입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우리가 그렇게 해 놓아야 앞으로 우리 가는 방향이, 좌익 우익 투쟁 하는 데 있어서 방향이 잡혀요. 그것을 옹호하고, 박상권이 그러면 안 돼. 옹호하면서 현정부의 기반을 통해서 이익을 보겠다는, 우리 단체가 이익 보겠다고 생각하면 안 돼. 한국 자체가 이익 볼 수 있는 길을 가 야 된다구. 이 일은 부당하다고 들고 나와야 된다구.

 

공산당 수법에 속지 말라

 

한국의 어려움을 내가 지금까지 무슨 희생을 해서라도 들고 나오려 고 그랬습니다. 이번에 이상회 사장에 대한 것도 보게 되면,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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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걸어 가지고…. 이게 공산당 수법이에요. 없는 것을 뒤집어씌워서 때려잡기 위한 거예요. 물론 티 케이(TK 대구경북의 영문 약자)가 무서워서 그러겠지. 지금 김종필하고 박태준 같은 박씨들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으니까 앞으로 자기들 선거 무대에서 위험천만한 이런 존 재이니만큼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에 속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을 정당한 입장에 서서 모든 것을 타협해 야 돼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지금 우리가 회사들 문제가 걸려 있지 않습 니까? 정부의 협조 없이는…. (박상권)」회사를 다 말아 가라는 거야.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어떻게든지 우리가 살려내야 됩니 다.」그렇게 한다고 해서 죽지를 않아요.「돈을 얼마 쓰고 살려내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그런 점에서 기자회견 같은 것을 다 취소해 버리 고 이렇게 하기보다는….」

우리가 뭘 잘못했어야 돈을 내지. 돈을 누가 내? 돈을 내가 내줘야 지 돈 낼 사람이 없다고 그래.「그것은 협상해야 됩니다.」글쎄 협상 안 하고 못 낸다 이거야. 다 팔아가라는 거야.「그것도 협상이 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협상을 마음대로 하라는 거야.「아버님, 지금 문제 가 되기는 됐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당분간 접촉을 해보 고 그리고 나서 상황을 봐 가면서 결정하시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우선 이렇게 되었다고 해도 피해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꼭 그렇지 만은 않습니다.」꼭 그렇지만은 않다니? 우선 법적 조건으로서 기소할 있는 내용을 가지고 나쁘다고 하는 사실을 세계적으로 법치국가에서는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한국 정부 편에 서지 우리편에 안 선다는 것 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가 정부를 밟고 넘어가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노조와는 또 싸워야 돼요. 내가 이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최후에 대판 싸움해야 할 길이 남아 있어요. 이것이 좋은 찬스라고 봐


110            당당하게 맞서라

 

 

요. 이 정부가 천년 만년 가겠어요?

한국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북한과의 노선을 결부시켜서는 안 돼요. 결렬시켜야 됩니다. 남한은 남한대로 해서 발맞춰 나가기 위해서는 내가 거기에 선두에 설 수 있는 입장인 거예요. 노조문제라든가 현재 정부가 이러고 있는 데 대해 말이에요. 노조문제를 들고 나왔다는 게 제일 기분 나빠요. 그 녀석들이 죄 없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있는 죄 없 는 죄 뒤집어씌워 가지고 반협박하면 통할 줄 아는데, 그거 안 된다구 요.

 

교섭도 하지 말고 내버려둬라

 

주동문은 어떻게 생각해?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래서 내가 어제 조정 다 끝난 다음에 하자고 하잖았어? 앞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정부가 왜 다 막아 버리느냐 이거예요. 미국 배후의 우 리와 관계돼 있는 세력들, 세력 배경이 그걸 좋아할 것 같아요? 말이 통하지 않아요. 그렇게 어리석으면 내가 거기에 보조를 맞출 필요가 없는 거예요. 하고픈 일을 하는 거예요. 조사할 때 나한테 의논했어요, 어떻게 했어요? 자기들이 때려잡기 위해서 했으니 그대로 하라는 거예 요.

그 회사가 다 없어져도, 그 회사에 투입한 돈을 지금 미국에 내가 투입하고 있어요. 미국에 회사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다 날아갈 줄 알 고 말이에요. 그래서 비행기 회사도 만드는 거예요. 조정하면 조정되는 거예요. 조정하면 조정된다구요.

보라구요. 그것이 역사에 남는다구요.「그런데요, 세금 문제라는 것 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까 우리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박상 권)」민감하게 하다니? 우리가 사업만 하는 단체가 아니야.「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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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이제 외국 신문에서 레버런 문이 경영하는 사업단체가 이렇다고 들고 나온다구. 공산당들이 세계적으로 선전한다고 봐야 된 다구.「그것은 이미 다 보도됐기 때문에 별것 아닙니다.」

주동문, 별것 아니야? 어떻게 생각해?「애초에 이것이 없었어야 되 는 건데….」없었어야 돼. 그러니까 없었어야 할 일을 만들어 놓은 우 리가 있어야 할 일로 대할 필요가 없다 그말이에요. 가만히 있어요. 자 기들이 하고픈 대로 다 하라고 그래요.

가만히 있어요. 우리가 뭘 찾아다니면서 무슨 절충을 하겠어요? 찾 아갈 필요도 없어요. 너희들 하고픈 대로 다 해라 이거예요. 벌금 쳐 주면 벌금 받아가라 이거예요. 국가가 정한 대로 받아가라는 거예요. 안 내겠다는 거예요. 돈이 없으니까, 우리 회장이 물어 주기 전에는 돈 이 나올 데가 없으니 팔아가라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요?

지금까지 한국의 통일중공업이니 한국티타늄이 자기들이 잘해 가지 고 해 나왔어요? 내가 도와주고, 내가 협조했기 때문에 해 나온 거지. 그건 나에 대한 도전이 아니에요? 안 그래요? 돈을 누구한테 받아가려 고 그래? 여기 황선조한테 받아갈 거야, 곽정환한테 받아갈 거야? 누 구한테 받아가? 이창열한테 받아갈 거야? 그거 누구보고 내라는 거야? 그러니까 문총재는 낼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잘못했다는, 세계적 으로 걸려 들어가는 그런 선전에 대할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서둘러서 발표하겠으면 발표하라는 거 예요. 자기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마음대로 했으니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로 말미암아 돈 한푼 못 내요. 돈을 내가 내주지 못해요. 다시 회사를 팔아오고 철수하는 일은 있을지는 모르지만 돈은 못 낸다 이거예요.

누구한테 받아가려고 그래요? 조중훈이 그런 패들하고 같이 집어넣 어요? 기분 나쁘게. 교섭할 필요 없어요. 가만히 있어요. 황선조, 알겠


112            당당하게 맞서라

 

 

어?「예.」아무 연락도 하지 말고, 알아보려고도 하지 말고 가만 내버 려둬요.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이거예요. 돈은 협회든 누구든, 통일교 회 교인 누구든 돈 한푼 낼 사람 없다 이거예요. 돈을 받으려면 문총 재한테 돈을 내게 하든지 해라 이거예요. 정부가 그런 생각을 하고 한 것 아니냐, 통일교회 반대하기 위한 역사가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 걸 물고늘어지는 것입니다.

발표한 것을 시정하는 방법은 그거예요. 문총재가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생각할 때, 한 사람의 잘못 때문에 문총재의 공익적이고 애국적 인 심정 앞에 상처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철폐해 버린다고 하는 거예요. 그 방법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 몇백억을 받았다고 해서 한국 자체가 좋을 게 뭐예요, 전세계 적으로? 모든 면에 있어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 부 다 한국 정부를 좋지 않게 생각할 것이 틀림없는데, 그러니까 자기 들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옳다 할 수 있는 면을 세워 나가는 것 이 선생님이 결정해야 할 방향입니다. 한국이 그렇다고 해서 통일교회 가 지장 받을 아무런 것이 없다구요. 내가 한마디하게 되면 자기들이 곤란한 입장이 되고, 완전히 길이 다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투서한 사람을 찾아 배후 조종자를 밝혀내야

 

곽정환은 왜 뺐나? (웃음) 곽정환이가 제일 괴수인데. 통일교회를 그렇게 너희들이 생각하듯이 세상같이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거야. 황선조, 전라도패들 가운데서 이것 투서한 사람을 찾아내 라구. 알겠어?「예.」우리 교회 자체 내에서. 지시하는 거야. 무고(誣告)죄로 그 사람을 고발해 버려야 돼. 알겠나?「예.」무고했다고 세계 일보 사장이 그 사람을 고발해 버려야 돼. 이놈의 자식, 어디 보자 이 거야. 어떻게 해서든지 찾아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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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정부가 곤란할 거예요. 정부가 우리를 불러들여서 그거 증명 해야 돼요, 사실을. 무고한 것을 가지고 했다는 조건에 딱 걸리면 그것을 밀어 제끼는 거예요. 그것이 깨끗이 청산하는 방법이에요. 다른 것 은 그만두고. 교섭이니 무엇이니 얘기할 필요 없어요. 제일 시급한 문 제가 우리 자체 내에서 그들에게 누가 투서했는지 알아내는 거라구. 즉각 무고죄로 때려눕히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황선조는 걸려 있지 않겠지?「그런 것 없습니다.」그러니까 그걸 무 자비하게 찾아내. 그러면 배후를 알 수 있을 거라구. 못 하면 안기부를 통해도 좋아. 주동문은 그 사람을 통해서 알아봐.「예. 알아보겠습니 다.」대번에 알 수 있잖아? 알겠나, 주동문?「예, 알겠습니다.」

다른 무엇을 하는 것보다 그 사람한테 누가 투서했는지 보고해 달라 고 해요. 그 문서를 빼내 가지고 그것으로 밀어제끼는 거예요. 공수표 를 가지고 이럴 수 있느냐고 말이에요.

공산당 앞잡이들이 통일교회를 미워하니까 별의별 보고한 것을 중심 삼고 징수한 모든 것을…. 뭐 몇천억이야? 문총재가 그런 사람이 아니 라구요. 세금을 틀림없이 지불하고 나오라고 했지, 자기들같이 꿍꿍이 를 써 가지고 나온 사람이 아니라구요.

알겠나, 황선조?「예.」다른 데 전화도 하지 말고, 주동문하고 말이 야, < 세계일보> 하고 < 워싱턴 타임스> 가 알아보면 배후 조종한 사람을 곧 알 거라구.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사람을 통해 보고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서 투서 서류를 뽑아 가지고 누가 투서했 다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는 거예요.

문제없이 뽑아내라구요. 그래서 그 녀석을 족쳐 넣어야 돼요. 신문 사에 있든 교회에 있든 어디에 있든 눈알이 튀어나오게 즉각 고소해 버리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밝히라구요. 그 처리를 하고 그 다음에 교 섭을 하는 거예요.

그쪽에서 얘기하더라도 가만히 있으라구. 그 가외는 이야기하지 말


114            당당하게 맞서라

 

 

라구. 내가 하라는 대로 해. 알겠나, 황선조!「예.」주동문, 알겠지?

「예.」그것 찾아내라구.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정 리해 버렸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잡으려고 하는 것 아니야? 곽정환이, 신문사를 때려잡으려고 하는 거 아니야? 신문사가 927억이야?

회사면 회사대로, 통일교회 자체 내에서 자기들이 정보망을 통해서 시켜서 투서하게 할 수도 있고, 그게 다 나온다구요. 안 그래요? 투서 를 하는데 자신이 했느냐, 누구하고 관계 맺었느냐 하는 것을 조사해 서 현정부의 요원들과 관계되어 있으면 들이치는 거예요. 그건 당연히 관계되게 되어 있어요. 시켜서 투서했지, 관계없이 투서했다고 할 수 없어요. 내 말 알겠어?「예.」변호사를 세워서 물어 물어 파헤쳐 보면 정부가 걸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투서를 누가 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 람 혼자 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반드시 배후 조종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조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를 제시해야만 변호사를 중심삼고 고발을 해서 이래 놓아야 배후 조종자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조금만 빛깔이 있어도 치는 거예요. < 세계일보> 를 그런 때에 써먹어야지. 안 그래?

 

법정에서도 당당하게 나가라

 

곽정환, 이상회는 법정에 나가 가지고 칼로 후려갈길 배포를 가지라 구, 무서워하지 말고. 알겠나, 곽정환? 답변을 똑똑히 하라구.「예. 제 가 좀 얘기를….」아, 얘기 필요 없어. 자기 얘기는 필요 없다구. 선생 님이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 안 해보고 저것만 듣고 얘기하는 것이 아 니야. 이렇게 나오면 이렇게 작전을 해야 된다고 하는 그런 무엇이 있 었기 때문에 지시하는 거야.

그 전에 이것을 빨리 찾아내라구. 누구의 조종에 의해서 그랬느냐? 말하지 않으면 고발하겠다.  해 가지고 조건만 있으면 고발해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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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정부요원까지 해서 어떤 사람이 조종했다는 것을 밝히라는 거야. 그래 놓으면 모든 문제를 일방통행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본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사상적으로 상충 입장에 있는 현정부를 중심 삼고 우리가 그렇게 당하는 것이 나쁘지 않아요. 나쁘지 않다구요. 앞

으로 근본적으로 뿌리를 뽑을 수 있는 좋은 자료라는 것입니다. 생잡이를 때려잡으려고 하지 않았느냐고 말이에요. 그거 누가 그랬

느냐? 사상적 상충으로 말미암아 그런 거예요. 노동자들을 위한다고 이상회를 잡아다가 인격 무시하고 협박하고 전부 다…. 이놈의 자식 들! 그게 누구에 대한 항의냐 하면, 이상회에 대한 항의가 아니라 세 계일보에 대한 항의요, 나에 대한 항의예요. 통일교회에 대한 항의라는 것입니다.

주동문은 신문에 특집기사를 내야 되겠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 (CIA)면 시 아이 에이에 대해서 여기에 대한 자료를 좀 빼달라고 하 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면 에프 비 아이에 부탁해요. 이것은 취재 안 할 수 없는 내용이니 당신들이 알고 있는 배후 조종에 대한 것, 투서한 사람과 여기에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 알아야 되겠다 고 해서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걸 빼낼 수 없다고 난 보지 않아요. 딱 해 가지고 배후에서 시 아이 에이를 걸고 들어가 는 거예요.

우리 < 워싱턴 타임스> 도 시 아이 에이(CIA)와 의논해 가지고 어떤 내용이라는 것을 바로 발표해야 될 것 아니야?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 부 수록하지 못함)

 

정부와 배치된 입장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조사했다

 

보라구요. 자기들이 통일교회를 조사하고 싶어서 조사한 것이 아니 에요. 사상적으로 배치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조사한 거예요. 내용이


116            당당하게 맞서라

 

 

다르다는 거예요. 조사하게 된 출발이 말이에요. 일반 회사와 같은 입 장에서 우리 회사들을 취급할 수 없어요.

한국 정부의 돈을 빌려 가지고 쓴 것도 아니고, 한국의 어느 재벌이 도와준 것도 아니에요. 내 후원 때문에 지금까지 끌고 나온 것입니다. 벌써 다 팔고 없애 버렸어야 할 것이에요. 알겠어요? 한국의 위신을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끌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한 단체를 이렇 게 한다는 것은 원수시하고 한 거예요. 동기가 좋지 않다는 거예요, 동 기가! 결과가 문제가 아니라 동기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 지금까지 자기들이 가는 길 앞에 사상적인 면에서 승공을 들고 나오고, 노동조합을 반대한 거예요. < 워싱턴 타임스> 에도 노동조합이 없잖아요? 반대하고 나가니까 그것을 중심삼고 이런 모든 일이 복수적 인 거예요. 앞으로 정치 방향에 있어 문제될 것을 알고 그것을 방어하 기 위한 대책으로 나온 거라구요. 그거 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는 거 예요.

우리 같은 데가 한국에 어디 있어요? 말할 여지가 없다는 거지요. 시 아이 에이(CIA)하고 당신들이 아는 것같이 문총재가 반공전선에서 세계적인 첨두에 선 대표자로서 세상에 공인되어 있으니, 자기들이 정 치해서 노조를 중심삼고 민족 경제를 분열시키기 위한 것이 드러날 것 을 생각하기 때문에, 방어로써 안 나왔다고 인정할 수 있느냐 이거예 요. 그러니까 투서한 내용들은 어떠한 개인으로 원이 되어서 투서했다 고 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배후에는 반드시 조종자가 있고, 제3의 조종자가 있다는 거예요. 정부는 안 했다고 하지만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소해 놓으면 기어 나온다는 거예요. 근 본 문제가 돼요, 근본 문제가.

통일교회가 좋아서 도와주기 위한 것도 아니고, 일반 회사나 나라의 회사와 같은 입장에서 취급해 가지고 한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별동 부대로서 자기들이 앞으로 처리해야 할 단체라는 결정 밑에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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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 된다구요. (주동문 사장의 보고가 있으나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 록하지 못함)

그러니까 손대기 위해서는 투서로 하는 거예요. 출발을 자기들 자의 로 한 것이 아니라 투서를 하게 해서 손댔다고 봐야 된다구요. 정부가 조작적인 계획을 세워서, 투서할 수 있게끔 짜 가지고 투서에 의해 움 직여 나왔다고 보는 것이 정상적이라구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 요? 사상적으로 배치되니까 그것을 방어하고 문제시해 가지고 걸기 위 해 투서하게 한 거예요. 자체에서 했든, 돈을 줬든, 스파이를 통하든가 해서 투서하게 한 거예요. 그 투서를 중심삼고 조사하기 시작했지, 투 서 없이 했다고 생각해요? 곽정환이 무슨 죄가 있다고? 뭐 40 몇억? 처음에는 70억원이라고 하더니 40 몇억으로 떨어졌더구만. 세상에!

세계일보는 927억?「930억입니다.」세계일보가 이익이 나요, 뭐가 있어요? 탈세할 뭐가 있어요, 적자인데? 세상에! 공적인 언론을 탄압 하기 위해서, 문총재의 < 세계일보> 라는 것은 앞으로 자기 사상 노선에 서 지극히 문제가 되니 들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을 박기 위해서 이 세계일보 가운데 투서시킬 수 있는 조종자가 있을 것이고 투서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문제예요. 그것을 딱 잡아서 후 려갈겨야 된다구요. 그걸 빼내라는 거예요. 그래서 변호사를 시켜 가지 고 전부 다….

그것에 대해 나는 아무 걱정도 안 해요. 우리 통일교회가 유리하게 된다는 거예요. 정부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몰려 가지고…. 자기들이 칼날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이에요.

내가 여기서 싸운 것도 그래요. 어느 누구, 내가 아는 사람이 미국 정부와 대치하라고, 싸우라고 그랬어요? 감옥 간다고 했다구요. 감옥에 갈 것을 각오하고 시작한 거예요. 그래, 코너에 가서 재판해 보라는 거 예요, 누가 이기나. 드러내 봐야 아무것도 없지요. 미국을 위해서 봉사 하고 희생한 것밖에 없는데. 그건 역사가 증거하게 돼 있어요. 무슨 탈


118            당당하게 맞서라

 

 

세? 미국 내의 교역자들이 전부 다 그러고 있는데, 왜 나만 잡아 가지 고 그러냐 이거예요. 그런 것으로 내게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이 에이와 에프 아이의 협조를 받아 처리하라

 

그래서 이걸 주도적으로 누가 계획했느냐? 박지원하고, 그 다음에는 또 누구예요? 청와대의 누구?「박주선입니다.」곽정환이 나한테 보고 하지 않았어? 박주선이야?「예.」그 사실을 알면 놀라 자빠질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그 녀석들이 문제가 돼야 된다구요. 국민이 데모해 가지 고….

나는 뭐 걱정도 안 한다구요. 주동문이 걱정하지 마. 다 걱정하지 말고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 슬렁슬렁 해서 자료를 수집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와 에프 비 아이(FBI)에 당신들이 보는 관에 의해서 투서한 인맥에 대한 것을 좀 알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안 하면 우리가 한국 정부에 보내 가지고 인터뷰하게 된다면 이건 문제가 곤란하다구요. < 워싱턴 타임스> 가 하기 때문에. < 워싱턴 타임 스> 가 출동한다면, 보수세계의 전체 대표 신문이 움직인다면 시 아이 에이(CIA)가 관계 안 할 수 없고 에프 비 아이(FBI)가 관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기 전에 조용히 배후 조종자를 알 수 있는 자료를 빼 달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는 대개 이렇게 이렇게 아는데, 언론기관을 통해 조사해서 이렇게 이렇게 아는데 그것이 확실한지 어떤지,   예스인지 인지 결정해야 된다,   그것을 중심삼고 우리가 절충해서 화합 을 하든가 뭘 하든가 할 테니 알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녀석을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내가 많은 싸움을 한 사람이라구요, 이렇게 앉아서. 누구 말 듣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상권도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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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런 것을 대번에 얘기할 때, 이거 당신들은 정상적으로 생각 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북에 가서도 그런 거예요. < 세계일보> 가 김일성에 대해서 정면적 으로 까고, 반대의 첨단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김 누구에게 김효율을 일부러 보내 가지고 이야기한 것이 엊그제예요. 그 렇지? 얘기했지?「예.」그러니까 뭐라고 그래?「잘 알았다고 그랬습니 다.」다 조건을 걸어 놓은 거라구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김일성 앞잡이, 공산당 전위 부대라 해 가지고 돈 먹고 스파이 공작했다는 등 별의별 말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박상권이 갈 때도 공사의 사인을 받고 가라고 한 거 예요. 몇 장이나 되나? 많지?「많습니다.」

그냥 가라고 안 그랬어요. 공산당 수법이 무엇이게? 불리하게 되면 자기 아버지라도 때려눕히고 어머니까지 죽음 길로 끌어넣으려고 하는 것이 그들의 관입니다.  그래, 살부회(殺父會)가 있잖아요.  그런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김정일이 아버지를 죽였다는 말도 하고 있다구 요. 그런 소문도 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북에 내가 원했으니 가지만, 그들이 원했으면 나는 이북에 안 갑니다. 김일성이 자기 별장까지도 다 내놓 는다고 약속하지 않았어요?

정부를 중심삼고 이런 판에서 내가 이북을 왔다갔다할 수도 있는 거 예요. 최덕신이 북한에 갔지만 그와는 질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국 회 의사당에서 주체사상이 뭐냐고 하면서 들이 까 버린 거예요. (웃으 심) 효율이랑 박보희는 다리가 춤을 추었다며? 아이구, 죽었구나!  하 고 말이야. 그때 안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그것을 했기 때문에 만년 방패막이입니다.

소련에 가서 내가 연설문의 골자를 다 잡았는데, 뭐 소련을 찬양해? 이 녀석, 정신이 나갔어! 누구를 망치려고 그러냐 이거예요. 전부 다


120            당당하게 맞서라

 

 

내가 써 가지고 발표해 버렸습니다. 내가 여러분의 말을 듣는 사람이 아니에요. 가만히 있어도 괜찮아요. 하고픈 대로 다 가져가라는 거예 요. 싸우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현정부가 반대하기 위한 것이니 입다 물고 가만히 있겠으니 당신들 하고픈 대로 해봐라 이거예요. 끝에 가 서 어떻게 되나.

 

세계 유수의 언론들을 투입할 계획

 

우리가 들고 나와서 김종필이면 김종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킬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박태준도 그렇다는 거예 요. 그렇다고 < 세계일보> 가 지금 목을 걸고 그렇게 한 것이 아니에요. 박준규, 박태준, 박철언, 박씨들이 많아요. 박지원, 박주선! 박씨들을 포섭하려고 박보희를 세워서 포섭하는데 그런 생각이 없어요, 가만히 보면. 선생님이 박씨를 무시할 수 없어요.

현 기반에서 뜻길에 도움 되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들이 하나로 뭉쳐서 끌어당기면, 박철언하고 김종필을 묶어 놓으면 완전히 역으로 끌어낼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의사당에 갈 수 있다구요. 요전에 내가 다 만났지요? 박철언도 말이에요. 박철언이 나를 무시 못 해요, 처음 만나더라도. 말은 안 하지만 말이에요.

가서 그래요. 자기들이 물어 보게 되면, 답은 간단해요. 사상적인 상 치에 의해서 이러한 처리 방법으로 나와서 이렇게 되었다고 하는 거예 요. 그거 한마디면 돼요. 뭐 현정부가 나쁘다고 말하지 말라구요. 그 가는 노선이 그러니까 말이에요. 노동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노 선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세계적이니까 자기들이 가는 길 앞에 반대되 고, 한국 정부를 반대할 수 있고 브레이크 걸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 니까 그렇게 해서 앞잡이로 써먹으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동문! < 세계일보> 를 따라가는 신문으로 안 만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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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래. 그러니까 < 워싱턴 타임스> 를 새로 만들던 그 체제대로 전부 다 해야 된다구. 그렇게 해야 자기도 권위를 세워 남아지지 완전히 예 속된 입장에서 나갈 수 없다는 거야. 그래, 발표할 때 다…. 그거 발표 했나? 가서 다 했지?

여기서는 번역해 가지고 창간할 수 있는 준비를 시키라구, 돈이 들 어가더라도. 그래, 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나는 50명 미만 가지고 도 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못 하면 내가 할 거예요. 나는 그런 사람이 에요. 몇 개 부처에 똑똑한 사람을 집어넣고 통신사에서 들어온 내용 하고 < 워싱턴 타임스> 라든가 세계 신문의 한국에 대한 보도 내용을 가지고, 미국의 주 신문과 연관관계를 맺고 영국, 불란서, 이태리, 소 련, 중국과 연관을 가지면 완전히 앉아 가지고 한국 목을 조를 수 있 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낑낑거리고 따라다니면서 밑 닦아 주 는 놀음 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 신문사가 아니면 어느 누구든지 믿지를 않아요. 이번에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때 한국을 돕지 않았으면 신문사를 185개국에 다 만들려고 그랬다구요. 그렇지요? 만들었겠어 요, 안 만들었겠어요? 한국을 돕기 위해서 이러다 보니 내가 손해가 얼마나 막심했는지 몰라요. 모든 것을 중지해 버렸어요. 이놈의 자식 들, 전부 다….

앞으로 미국 언론계의 유수한 신문사, 한 10개국의 언론을 투입하려 고 그런다구요. 야당 여당의 복잡한 사실을 그 현지에서는 모르겠으니 까 이런 권위 있는 언론들을 중심삼고 투입하려고 그럽니다. 그것을 반대하면 시 아이 에이하고 의논해 가지고 투입하려고 그런다구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


 

 

 

 

교육의 중요성과 체제

 

 

 

 

이 사람들이 누구누구예요?「선교사들 빼고요? (어머님)」그래요.

「여기에 간부, 책임자 아닌 사람이 들어왔어요?」「책임자 아닌 사람 이 몇 사람 있고 일본 선교사들이 대표로 와 있습니다. (양창식 북미 대륙회장)」간부회의를 하려고 오라고 그랬어요.「간부들만 남고 다 나가라고 해요.」가서 일들을 해야지요.

 

언어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한 문제

 

개천일도 지나고 섭리사로 보면 새로운 절기를 갖추어야 될 때가 왔 다는 거예요. 그래서 워싱턴에 내가 잠깐 다녀가야 되겠기에 들렀다구 요. 주동문이 워싱턴에 있어 교회 전반적인 문제라든가 또 현재 사업 중인 단체 문제를 어떻게 앞으로 해야 강화시킬 수 있고, 유효 적절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를 생각 많이 했을 텐데, 그걸 얘기 해봐요. 신문사만 보지 말고 전체를 봐서 이렇게 하면 상당히 발전할 수 있다 는 그런 관점에서 얘기해 봐요.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사장의 보고)

곽정환은 워싱턴 대회라든가 많은 대회가 끝나면서 총평을 지을 수


1999년 10월 7일(木), 제퍼슨 하우스(미국 워싱턴).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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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하나의 방편을 이제 갖춰야 될 때가 되었는데 언론기관이라든가 교회라든가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이라든가 모든 전체가 한꺼번에 결탁해야 되겠다는 그런 관을 생각했으리라 보는데 거기에 대해서 얘 기해 봐요. (곽정환 회장의 보고)

양창식, 얘기 좀 해요. 여기 실무 담당자로서 모든 것이 사방으로 거리끼는 것도 있고 해결할 것도 있는데 그것을 중심삼고 자기 관을 확실히 얘기해 봐요. (양창식 회장의 보고)

자기가 뜻길에 들어와서 18세부터 29년을 나올 때까지 하늘이 지도 하고 미국에 와서도 앞으로 가야 할 방향도 다 알고 있다구요. 그런데 현재의 입장, 미치지 못하는 이 환경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한 10분이 라도 영어로 얘기해줘요. 그 해결을 어떻게 할 것이냐를 말이에요.

「예.」영어로 얘기하라구.

*언제든지 이렇게 모일 때 문제가 되는 것이 언어 문제입니다.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까 이해를 못 하기 때문에 통역을 하는 데, 그 통역도 문제라구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문제를 해결해 야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일생에 있어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영계 에 가서도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떠한 어 려움이 있더라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 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양창식 회장이 영어로 보고함) 말들을 다 잘 했다구요. 미스터 주가 얘기한 것도 사실이고, 미스터 곽이 총평적으로 역사의 방향을 누구보다도 확실히 얘기해줬어요. 또 현장을 책임진 사람은 실전무대에 있어서 닦아 나오고 발전한 과정이 자기의 뜻이 아니고 하늘이 직접 지도해 나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는 거예요. 그런 배후를 보면 하늘의 역사가 역사 면에서도 스톱된 것 이 아니고 현실의 어려운 문제도 스톱된 것이 아니고 앞으로 개척해야 할 교회의 발전문제도 스톱된 것이 아니라 개척하여 넘어가야 될 문제

다 이거예요.


124            교육의 중요성과 체제

 

 

 

입적의 표준이 뭐냐

 

총평은 어떻게 이걸 극복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극복하는데 있 어 제일 문제가 뭐냐? 신문사가 없어서 문제가 아니고, 대학이 없어서 가 문제가 아니고, 경제력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고, 환경적 여건이 문 제가 아니에요. 환경적 여건, 대하는 모든 전부는 부정해야 돼요. 그걸 긍정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는 이상적 가정 정착이라는 환경은 영원 히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부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필요로 하는 것보다도 부정시킬 수 있는 내 개 인이 문제예요. 제일 문제라구요. 이 세계와 하늘땅 영계까지, 현재에 서 낙원세계로 지상지옥까지 연결된 사탄이 활동한 것, 하나님의 섭리 전체를 파괴해 버리는 이 모든 사실은 긍정적으로 하나도 나한테 필요 치 않다 이거예요. 완전 부정해야 돼요. 그게 문제예요. 부정 못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제일 문제는 내가 문제다 이거예요.

둘째 번은 우리 가정이 세계의 가정들을 부정해야 돼요. 사탄이 근 본적으로 가정을 중심삼고 청소년 윤락문제, 가정 파탄문제를 걸고 있 기 때문에 여기서 미련을 둔다는 자체는 그 자체가 망할 수 있는 후보 자에 서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뛰쳐나와서 넘어서 부정할 수 있는 가정적, 우주의 전체 가정을 주고도 우리 가정을 바꿀 수 없다, 긍정적인 주체적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180도 부정하더라도 아무런 미련이 없다 해야 돼요.

개인과 가정, 그 다음에는 뭐냐? 3대를 중심삼고 종족편성이에요. 나라를 찾기 전에, 나라를 부정하기 전에 자기가 살고 있는 현세가 나 와 관계돼 있는 나라와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이걸 부정해야 돼요. 종족적인 면도 우리 종족 앞에, 우리 신앙 길 앞에 이것이 환영될 수 있는 내용은 하나도 없다.  해야 됩니다. 종족 부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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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중심삼고 내 자체를 부정하고, 가정을 부정하고, 종족을 부정 하고, 그 다음에 민족 부정까지 해야 국가가 찾아질 수 있는 길이 틔 워진다 이거예요. 이것이 섭리관이에요, 원리관이라는 거예요. 알겠어 요, 무슨 말인지?

이번에 주동문이 국가 중심삼고 어떻게 하나님의 조국을 편성을 하 느냐?를 얘기했는데, 조국 편성관을 중심삼고 그런 것이 사탄세계에는 없어요. 세웠댔자 또 역시 사탄세계의 역사적 전통에 포함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이 필요치 않아요. 전부 다 부정하고 내 개인이 완전 개인, 완전 가정, 완전 종족권을 이루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통일교회가 하는 것, 입적의 표준이 뭐냐? 종족 이 입적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종족이 오늘날 현실세계, 국가라든가 세계라든가 영계라든가 하늘땅에 연결된 모든 것이 있지만 그것과는 하등 관계가 없는 거예요. 그들과 180도 다른 입장에서 반 드시 완전히 엑스(X)선이 돼야 돼요. 엑스선 중심에 센터가 있어서 여 기서 개인 부정, 가정 부정, 종족 부정, 민족 부정하는 거예요. 최소 단위의 종족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는 사탄세계의 모든 전부를 부정하 고 나서 우리만이 있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입적해야 된다 이거예 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나라가 형성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 관이라구요. 선생님의 관이 아니고 원리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선생님도 가정이 문제되면, 어머니면 어머님 을 키워나가는 데도 마찬가지예요. 개인이 부딪친다구요. 여자는 여자 들을 중심삼아서 현실 생활에 접근해요. 이게 전부 다 가인 아벨 문제 로서 하늘이 가인인데 자기가 부정하는 자리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아벨 자리에 서지 않고 그냥 그대로 가는 길을 부정하기 쉽지 않다구 요. 이렇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그거예요. 자기 여편네라든가 아 들딸이 그렇고, 또 학교에 연결된 교육기관이라든가 전부 다 부정하는


126            교육의 중요성과 체제

 

 

거예요. 그러니까 이 부정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무엇으로 부정시키느 냐? 개인과 가정종족통일교회 자체가 기성교회와 비교할 때, 180 도 다르다 이거예요. 그렇게 180도 다른 것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전부 다 옳은 입장에서 다르지, 그른 입장에서 다르지 않다는 거예요. 양심적인 본심으로 비춰볼 때 통일교회는 넘버원이다 이거예요. 180 도 이런 기준에 어떻게 서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어차피 영계에 가면 그늘진 입장이에요. 그늘진 영계는 열두 시가 되면 그늘이 없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세계에서 하나님을 사 랑하는데 있어 정오와 같은 입장에 서서 좌우에 그림자가 없는 그 자 리에 서기 위해서는 개인이 그래야 되고, 가정이 그래야 되고, 종족이 그래야 돼요. 종족이 입적하니만큼 그래야 되는 거예요. 종족 입적을 하지 못하게 할 때는 안 되는 거예요.

 

법을 중심삼고 규제해야

 

이제 앞으로 안 되게 될 때는 법을 중심삼고 규제해야 된다는 거예 요. 폭발적인 명령을 해야 돼요. 그야말로 세상 역사상의 어떤 독재자 이상의 명령을 하더라도 움직일 수 있는 환경여건으로 하늘은 때려 나 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사정 봐서는 영 원히 수습 못 하기 때문에 원리원칙 법을 중심삼고 냅다 밀어야 돼요. 밀 수 있기 위해서는 믿는 사람들이 자기가 세상과 같고 자기 가정 이 같고 자기 일족이 같아서는 안 돼요. 역사적으로 비교할 때 믿을만 한, 심판을 할 수 있는 자격자라고 공인할 수 있는 입장에서 밀면 넘

어간다는 거예요. 환영받는다는 거예요. 밀어 제끼고 말이에요.

아무리 희생이 있더라도 희생된 그것이 자기 환경에 서 있는 그 미 는 주체를 반대할 수 없기 때문에 밀고 넘어갈 길이 남아 있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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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것까지 전부 다 하늘을 내적으로 들이 제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이제 무서운 시대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무서운 그런 결의까지 하고 있는 하늘 앞에 행동하게 될 때 걸리지 않을 가정 이 어디 있느냐, 걸리지 않을 일족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다 걸린다 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을 심판하고 세상을 정리하는데 누구부터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부터 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때를 맞기 전에 자기가 자각할 수 있는 책임자로서 자기 부모, 자기 자녀, 자기 일족을 어떻게 대할 것이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그때가 오기 전에 자체 내에서 뜻에 대한 강요라든가 강제가 필요하 다는 거예요. 주인 된 사람들은 의논해서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원리관 이기 때문에 어차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문제는 내가 문제고 가 정이 문제고 아들딸 중심삼은 7대손, 일족이 문제예요. 통일교회로 말 하면 180가정이에요. 그것을 종족권으로 보기 때문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그렇게 돼 있는 일족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그러니까 장자권 나라를 세우고 어머니 아버지 나라를 세운 거예요. 묶어진 그 기반에서 자기 환경적 여건을 자제할 수 있는 기반을 어떻 게 찾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래서 연합전선이 필요한 거예요. 아버지 나라와 어머니 나라와 장자 나라가 합해서 그들이 하나된 사실을 두 고, 또 그들이 사는 환경적 생활, 신앙적 본질을 중심삼고 상대적 세계 에 주는 영향권이 절대 필요할 수 있는 기준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힘든가를 생각해보라는 거예요.

 

강력한 교육체제를 만들어야

 

지금까지 외적으로 신문사를 만들고 세계적인 대회를 했지만 최후에 는 무엇이냐 하면, 이것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그런 환경을 어떻게 수


128            교육의 중요성과 체제

 

 

습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교육이 중요한 것을 알아야 돼요. 철저한 교육을 해야 되는 거예요. 축복가정 남자 여자가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고, 하나된 부모가 자식과 하나되고, 자식과 하나된 모든 일족이 1대 2대 3대, 7대를 묶어 하나될 수 있는 이러한 강력한 교육 체제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교육체제 하게 되면 둘이에요. 하나는 내적 교육이고 하나는 외적 교육이에요. 내적 교육은 인성교육으로부터 모든 가치관의 교육으로 이것은 가정에서부터 해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그와 같은 교육을 할 수 있는 우리가 외적인 학교를 만들어야 돼요. 브리지포트대학이라 든가 선문대학을 만든 이유가 있다구요. 그걸 만들어서 세상 학교 전 체를 부정하더라도 이를 지지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신문사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에 1천7백 개 이상의 신문사가 있지만 거기에 < 워싱턴 타임스> 하나밖에 없어요. 이것만 가지고는 안 돼요. 그래서 지금까지 < 워싱턴 타임스> 의 논조를 최고로 올려서 언론계의 최고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 영향력이 국가를 넘어 세 계적으로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아직까지 안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론인대회를 해서 연결하는 거예요. 그 교육체제를 중심 삼고 1개국만 돼서는 안 되겠으니까 세계에 연결한 후에 < 워싱턴 타 임스> 중심삼아서 미국 내에 영향권을 일으킬 수 있는 연합전선, 그 다음에는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초국가적인 언론조직이 필요해요. 또 대학가만 하더라도 대학 하나만 가지고는 안 돼요. 대학에서 교 육하는 제도에 있어서 선생으로부터 일원화된 교육기준을 중심삼고 미 국의 어떤 대학보다도 초월적인 미래상의 있어야 돼요. 인성교육이라 든가 사회 제도화된 모든 피폐된 것을 막고 나서서 그 자체가 밤이나 낮이나 어디 가든지 비판받지 않고 지지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이런 문제는 나라가 있어 헌법적인 기준을 통해서, 헌법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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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을 설정해야 하기 때문에 그때 가서 나라가 필요해요. 그걸 알 아야 돼요. 개인가정종족 전부가 완전히 기반을 닦아서 그것을 연 합시켜 하나의 국가적 세력기반보다 모든 면에서 넘어서게 될 때 국가

가 필요하다구요. 그 기반이 되지 않으면 암만 국가 자체가 있더라도 망하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도리어 그런 이상의 해결방법이 어려워진 다는 거예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유엔을 중심한 공작

 

그리고 지금 선생님이 하고 있는 것이 유엔 공작이에요. 그건 맞는 말이에요. 유엔공작, 꼭대기에 다 올라왔다구요. 조직이 돼 있잖아요. 초종교, 종교의 꼭대기, 초국가, 국가의 꼭대기, 대학연맹, 대학교의 꼭 대기, 언론인대회, 언론계의 꼭대기예요. 그 다음에는 경제계 은행계의 꼭대기만 되면, 방향만 잡아주면 조그만 나라 같은 기반만 돼 있으면 순식간에 흡수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은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루과이 파라과이 같은 나라는 완전히 개발시켜줄 수 있는 거예요. 은행 후원 기반만 세계에 연결될 수 있으면 4, 5년이면 다 끝나는 거 예요.

그 다음에는 교육이에요. 우리가 지금 대학을 갖고 있고 언론기관을 갖고 있고 또 사상적 교육을 할 수 있는 교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완 전히 평준화되는 건 문제되지 않는 거예요. 그와 같은 탑을 쌓아놓고, 밤에 등대가 생기면 등대를 중심삼아서 야행하는 배들에게 돌아가라! 우로 가라!  할 때 그 불빛을 따라가면 가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러한 표준을 만들기 위한 외적 기반을 지금까지 수고를 해서 선생 님이 닦아놨다구요. 워싱턴에 있는 모든 기반을 한 목적으로 어떻게 결속해서 공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신문사면 신문사를 중심삼 고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이 하나되고, 신문사를 중심삼고 브리지


130            교육의 중요성과 체제

 

 

포트대학이 하나되고, 신문사를 중심삼고 언론인이 하나되고, 신문사를 중심삼고 은행가가 하나되면 문제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돼야 돼요. 지금까지 따로 따로 했어요. 탕감시대에는 할 수 없어요. 평준화하려니까 한꺼번에는 평준화가 안 돼요. 세계에 널려 놓고 그렇게 해 나왔던 것인데 이제는 평준화됐다구요. 탕감시대 를 넘어설 수 있는 구구절과 삼십절을 지남에 따라 완전히 연합해야 된다, 연합하는데는 대외적인 위신과 대외적인 격을 갖춰야 된다 이거 예요. 그러면 우리가 다른 것이 뭐냐? 우리는 백 퍼센트 달라요. 백 퍼 센트 다르다는 거예요.

손바닥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안 돼 있어요. 이렇게 돼 있 으면 잘못이에요.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넘어서야 돼요. 개인 적으로 넘어서야 되고, 가정적으로 넘어서야 되고, 7대 일족이 넘어서 지 않으면 나라를 못 찾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 개천절을 지냈는데 12회째예요. 그럴 수 있는 가정…. (녹음 이 잠시 끊김)

 

부정하는데는 핵의 자리에서 해야

 

신약시대는 아들딸을 희생시키고 성약시대는 부모까지도 부정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나라까지 부정하는 거예요. 부모가 없으면 나라니 뭐

니 다 없는 거예요. 다 부정해야 돼요. 그렇게 때문에 그러한 관점에 서지 않으면 개인가정종족 중심삼은 그 고개를 넘지 못하기 때문 에 7대 입적권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외적인 면에서 갖춰나가는 곳이 자르딘이에요. 자르딘 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예요. 왜 자르딘이냐? 북쪽에서 남쪽까지 축을 꽂아 놔야 돼요. 90도 각도를 중심삼고 개인적 축, 가정적 축, 종족적 축, 민족적 축, 국가적 축, 세계적 축, 천주적 축이 서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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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 축이 높으니만큼 전부 다 수평이 돼서 구형적인 입장에서 여기 에 대등할 수 있는 축의 가지가 뻗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르딘에 40일수련 가는데 뭐가 없고 뭐 해서 못 간 다는 말은 안 된다는 거예요. 안 죽겠다고 해서 죽을 날이 안 와요? 죽으려고 하는데 아무리 살겠다고 해도 그건 사는 게 아니에요. 그러 니 일족을 걸고 거지 모양을 해서라도 가야 돼요. 우루과이에 가서 죽 더라도 가야 돼요. 가다 죽으면 전부 다 벗어난다구요. 그러니 부정해 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부정하는데는 외적 세계에 종족이 있고 민족국가세계천주가

있지만 그 천주 가치보다도 더 값비싼 자기 중심삼은 핵의 자리에서 부정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그 핵의 자리에 서서 부정하기 전 까지는 아무리 부정해봤자 부정적 효과는 나타나지를 않는다구요.

그런 때예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온 것은 워싱턴의 모든 단체를 주 동문이 전부 책임졌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걸 묻고 싶었던 거예요. 곽정환이 책임졌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양창식이 책임졌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러한 결론을 못 냈다구요. 선생님이 보는 관은 한 점에 결착시켜서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가는데 있어서 미국을 구하기 전에 내 아들딸을 구하는데 무엇으

로 구하느냐? 신앙적 철저화예요. 문제를 알겠어요? 미국을 중심삼고 유아시대로부터 유치원초등학교중고등학교 청소년까지 교육하는 것이 문제예요. 내 아들딸같이 생각하자 이거예요. 그 나머지는 무엇이

든 이제 없어도 돼요. 기성축복, 계약결혼 패는 다 죽어도 괜찮다구요. 광야에 쓰러져 죽어도 괜찮은 거예요.

 

고향에 정착해서 가인 아벨 기준을 흡수해야

 

그런 때가 왔다구요. 가나안 복귀이지요? 가나안 복귀하는 이스라엘


132            교육의 중요성과 체제

 

 

민족은 모세와 하나되어 민족 회복과 고향을 찾아가는 거예요. 고향이 있어야 민족을 찾지요. 쫓겨나 고향이 없어요. 고향에 정착해서 가인 아벨 기준을 흡수해야 돼요. 그 고향에서 아벨의 개인과 아벨의 가정 을 만들어서 아벨 종족을 편성할 수 있어 이스라엘 선민권을 재차 복 귀시켜야 될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 가서, 이스라엘 땅에 들어가서 해야 할 일이에요.

오늘날 40년 광야노정, 가정 40년노정을 통해 세계, 지구성 복귀를 위한 여기에 있어서 사탄과 같이 다 들어와 있어요. 이미 반대하고 쫓 아내지 못했으니 우리를 환영하지 않을 수 없게 돼 있다구요. 들어왔 으니 환영받으니 이제 바랄 것이 뭐냐? 우리들 생활을 교육해야 돼요. 무엇을 가지고 교육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이별한 거예요. 하나님과 이별하고, 부모와 이별하고, 부자 관계와 이 별하고, 부부 관계와 이별하고 전부 다 눈물 흘리는 비운의 역사를 남 긴 거예요. 그러니 우리는 환영의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 예요. 어린아이를 붙들고 내가 통곡할 수 있느냐, 방황하는 동생과 같 은 청소년들을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느냐, 2세가 사탄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새끼를 칠 수 있는 장성 형님들의 가정을 보고 눈물을 흘려

야 돼요. 통곡할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그러한 입장에서 통곡해 나왔다는 사실을 볼 때 그럴 수 있는 내가 돼 있느냐, 이런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돈은 얼마든지 있다 는 거예요. 양창식!「예.」내가 돈 없는 사람이에요. 돈이 한푼도 없었 어요, 지금까지. 하다 안 되면 빚을 얻어 나왔어요. 빚을 얻어 나왔지 만 하나님이 빚진 아들을 원치 않아요. 하늘이 다 해결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세가 느보 산에서 이스라엘 나라를 바라보면서, 요 단강 건너를 바라보면서 세 번씩 살려달라고 기도했지만 죽었어요. 그 렇지만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강하고 담대하라고 한 거예요. 하나님만 믿어라 이거예요. 그 가외는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 가외의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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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배고플 때 밥을 필요로 했고 어려울 때 정부의 보호요원을 필요로 했는데, 그런 것이 다 문제라구요.

여기 워싱턴에 와서 그야말로 전체가 하나되어 하나님을 믿고 강하 고 담대해야 돼요. 없지만 나는 재창조할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는 거예요. 탕감이 없다 이거예요. 모험하라는 거예요. 주지사하고 싸우고 국회의원들하고 싸우는 거예요. 너 이 나라를 구할 자신 있느냐? 내 말을 들으라! 네가 못 하겠으면 내 말을 들으라!  하는 거예요. 이렇게 밀고 나가서 그들을 지배해야 돼요. 형님의 권한을 가지고 동생을 지 배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갖느냐 하는 것이 지금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예.」

 

잘사는 부정해야

 

선생님을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아무것도 없이 맨손으로 와서 지금 까지 일했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감옥이 문제 아니에요. 감옥은 바랐던 것이다 이거예요. 감옥이 무서운 게 아니에요. 내가 고향땅을 떠날 때 바랐던 거예요. 열 가지 계획이 있었으면 열 가지 계획 가운데 하나였 어요. 열 가지를 완성하려면 그 하나를 뺄 수 없으니 열 가지를 완성 하기 위한 10분의 1로 연결시켜 나가면 그걸 당연지사로 받아들여야 돼요.

문제는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다들 편안하기를 바래요. 일본 선교사들이 오는데 편안한 것을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고생을 더하기 위 해서 오는 거예요. 고생을 안 하면 쫓아 버릴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의 본이 되라 이거예요. 먹는데 본이 되고 입는데 본이 되고 사는데 본이 되어야 돼요. 그러면 잘사는 걸 부정해야 돼요, 부정! 미국 애들, 부정 할 수 있어요?「한국말을 못 합니다.」한국말을 몰라요? 누가 모르래 요? 자기들이 공부를 안 해서 모르지요. 그것이 문제예요. 무슨 말인지


134            교육의 중요성과 체제

 

 

알겠어요?「예.」

그러면 워싱턴에 있어서 본부를 어디에 정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 요. 포세븐센터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필요하지요. 진짜 일할 곳은 중심본부예요. 중심본부로 < 워싱턴 타임스> 빌딩이 필요하면 < 워싱턴 타임스> 를 딴 데로 옮기더라도 본부로 써야 되겠고, 텔레비전 센터를 내보내고 그곳을 본부로 써서 미국을 구할 수 있으면 그것도 해야 돼 요. 못 할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최소한도의 기준에서 정해야 돼요. 너무 크게 하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 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눈이 뒤집어져서 총을 앞에 놓고 협박하고 들어온다구요. 이런 것들도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이 이제 환경여건을 잘 갖춰서 배후와 연결돼야 된다구요. 그 렇기 때문에 앞으로 차기 대통령 될 사람이 못 하면 모가지 칠 계획을 하고 잘하면 지지할 계획을 해야 돼요. 클린턴의 모가지를 쳐 나오다 가 그걸 스톱한 건 내가 죽이면 안 된다고 했기 때문이에요. 법적인 문제가 돼요. 클린턴 대통령을 내가 부르면 오겠어요? 언제든지 온다 고 하지 않았어, 주동문?「예.」

 

완성시대에 미혼남녀 4억쌍 결혼의 의미

 

이제 우리의 목표, 격파해야 할 목표가 어디에 있느냐? 기독교에서 주력한 청소년들을 중심삼고 중고등학교 학생만 하면 된다 이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축복의 시작이 어디예요? 틴에이저예요. 16세를 넘어서 야 된다구요.

완성시대에 미혼남녀 4억쌍 결혼한다는 것이 뭐냐? 기독교 문화권 인 남북미하고 구라파만 하게 되면, 그 다음에 희랍정교만 연결하게 되면 4억쌍이 문제예요? 사람은 너무 많다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에서 어떻게 해서 그런 풍토를 단시간 안에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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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하기 위한 훈독회가 1차, 2차까지 끝났다구요. 3차는 성공 할까, 못 할까, 주동문?「성공이상일 겁니다.」(웃으심) 7차까지 소문 을 내면서 가야 돼요. < 워싱턴 포스트> , < 워싱턴 타임스> , < 뉴욕 타임 스> 가 여기에 관심을 가져서 누구누구 왔다고 대서특필해 보라구요. 한달 이내에 다 돌아가요. 미국이 어려운 게 아니에요. < 워싱턴 타임 스> 는 가만있더라도 동부의 신문 < 워싱턴 포스트> 니 < 뉴욕 타임스> 가 불이 나서 한달 동안 1차 회의 2차 회의에 대해 계속해서 신문에 써 보라구요. 미국이 돌아가겠어요, 안 돌아가겠어요? 태풍이 벌어지는 거 예요, 태풍권! 외적으로 그런 환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7차 끝나고 8차쯤이면 중요한 세계적 인물들을 중심삼고 미국에 있 는 모든 유명한 사람들과 자매결연을 맺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

「예.」6차쯤 해놓고 왔다갔던 유명한 사람들, 미국의 지도층, 상원의 원 하원의원 주지사를 중심삼아서 자매결연을 맺는 거예요. 그러면 훈 독회에 왔던 사람들이 참석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곽정환?「참석합니 다.」의심 안 해?「안 합니다.」참석하게 돼 있어요. 미국 나라가 필요 한 거예요.

그러면 워싱턴에 와라. 우리가 하나될 수 있게 근본적인 걸 교육해 보자!  하는 거예요. 그게 훈독대회예요. 50개 주에서 5백 명, 천 명을 모아 장소를 얻어서 하면 다 돌아가는 거 아니에요? 먼저 지지하고 환 영하던 사람이 한 사람도 환경적으로 소화 못 한다는 말은 성립이 안 돼요. 50개 주를 딱 잡아 몰아세워서 얼마든지 세계 훈독회 하는 핵심 적인 내적 닻을 미국에 내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훈독회를 결정 적으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어디를 공격하느냐? 딴 사람을 전도하지 말라 이거예요. 기 독교인을 전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일본에서 오는 사람 들이 한 사람이 세 교회씩 포섭하는 거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 시대예요. 우리가 성약시대에 들어갔으면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포섭


136            교육의 중요성과 체제

 

 

해야 돼요. 구약시대의 물질을 완성하는 기준이 신약시대이기 때문에 신약시대에 연결시켜야 되고, 신약시대의 아들을 완성하는 기준이 성 약시대이기 때문에 성약시대에 연결시켜야 돼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한 사람이 세 사람을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지금은 탕감시대를 부정하는 시대

 

구약시대에도 교회 있었지요? 신약시대에도 교회 있었지요? 성약시 대에는 통일교회가 있지요? 이걸 불식(拂拭)시키라는 거예요. 한 사람 이 구약시대를 담당하는 거예요. 열심히 해서 훈독회하는 거예요. 구약 시대의 말씀을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1960년 전 까지의 말씀은 신약시대의 말씀이에요. 전부 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 니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했어요. 참부모 이름으로 기도한 것은 1960년 이후라구요. 요즈음에는 누구 이름으로 기도해요? 무슨 시대 예요?「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입니다.」해방시대예요, 해방. 탕 감시대를 부정하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자기 이름으로 기도해야 돼요.

다 알고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가정을 어떻게 만들고 개 인이 어떻게 완성하고 일족이 어떻게 완성하는 걸 다 알고 있어요. 모 르는 게 아니에요.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이 서로 서로가 희생하겠 다고 싸움이 벌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안 돼 있지요? 전부 다 부 려먹으려고 그래요. 가정 중심삼고 종족을 위해서 그렇게 되라는 거예 요.

통일교회에 그런 가정이 있으면 셋 있으면 세 가정이 새벽부터 나가 서 자지 않고 그 놀음한다 이거예요. 어떻게 되겠어요? 한 가정이 문 제예요? 열 가정이면 종족을 녹이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동서남북으 로 조직 편성해서 열두 달을 만들고 커뮤니티 편성하게 되면 얼마든지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못 한다는 말은 선생님에게 성립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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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걱정할 것이 없어요! 이미 다 선생님이 지시한 거라구요. 다 지시했지요?「예.」그걸 어떻게 격파하느냐 문제 예요.

섭리적인 관으로 보면 일본 선교사가 185개국에 파송될 것이 2만 2천2백 명이에요. 2, 2, 2예요. 그것도 6수라구요. 이 삼은 육(2×

3=6)이에요. 거기에 셋을 곱하게 미국에 6만 교회가 벌어져요. 거기 에 통일교회 자체까지 하면 7만 교회는 문제없다고 보는 거예요. 일본 과 같이 7만 2천 교회는 문제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교육하 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이름으로 세계연합교회를 만들자

 

그렇게 때문에 지금 해야 할 것이 뭐냐? 교파가 수두룩한데 다 그만 두고 기독교는 하나님 이름으로 세계연합교회를 만들자 이거예요. 잔 소리 말고 다 연합하자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통일교회까지 연합하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회회교까지도 연합하는 거예요. 종교를 전부 다 규합해서 누가 좋은가 펼쳐놓고 장사 한 번 해보자 이거예요. 연합교 회예요. 연합교회는 자기 판을 벌이자는 게 아니에요. 연합하는 거예 요. 자기 개성이 살아 있다구요. 통일교회로 합하자고 하면 합하지를 않아요. 그러니 연합활동을 통해서 우리는 일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사람들은 어떻게든지 그 조직을 중심삼고 교회에 들어가서 훈독회할 수 있는 놀음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훈독회 는 왜 필요하느냐? 훈독회하는 것은 참부모의 사상을 전수하기 위한 거예요.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 되기 위해서는 잘라서 접붙여야 되 는데 접붙이는 놀음이 사상적 전수예요. 훈독회를 하지 않으면 안 돼 요.

참부모는 개인에게 필요하고 가정에도 필요하고 종족교파민족


138            교육의 중요성과 체제

 

 

국가하늘땅영계 육계하나님까지 필요한 거예요. 참부모가 필요 치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종파들을, 종교를 연합해서 축복을 어떻게 표현화시키느냐, 노출화시키느냐는 것이 문제

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주 가르침이 뭐냐? 성약성경인 ≪성약시 대와 이상천국≫과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이 세 권을 자기들 경전 위에 올려놓아서 가르쳐 주어라 이거예요. 그런 학교를 만드는데 브리 지포트대학과 유 티 에스(UTS 미국통일신학대학원)을 연합시킬 계획 이라구요. 그걸 한 번 읽고 두 번 읽으면 다 아는 거예요. 자기들 경서 는 아무리 읽어도 몰라요. 성경을 읽어도 모르겠고, 무슨 경서든 읽어 도 모른다구요.

유교사상을 봐도 몰라요. 삼강오륜이 뭐고, 하늘의 도리가 뭐냐 이 거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총결론을  내렸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몰라요. 사랑이니 무엇이니 인격적인 신을 발견할 수 없어요. 불교라는 것은 법이 중심이에요. 인격을 몰라요. 그 가외는 말도 할 수 없어요. 별의별 얼렁뚱땅한 종교들, 그건 말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다 필요한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그렇게 해놓고 초종교적으로 결혼을 해줘야 돼요. 그러면 전부 다 통일교회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결혼을 누구하고 할 것이냐 하면 통일교회인하고 한다는 거예요. 불교도 그렇고 유교도 그렇고 회회교 도 그렇고 힌두교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왜? 지금 다 보고, 느껴보면 통일교인들이 똑똑하고 건전하거든. 그 누구든지 환영할 수 있는 거예 요. 그렇게라도 해야겠어요. 통일교인하고 각 종단에서 뽑은 사람하고 하는 거예요. 13개 종단에서 백 명씩 해서 1천3백 명만 해놓으면 돌 아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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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이 평화의 해결책

 

그 다음에 젊은 사람들에게 세계 평화의 길을 가는 직단거리의 해 결책은 국제결혼이다. 국경 사이의 원수끼리 결혼하는 이것이 하나님 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의 실천이다. 이것이 안팎의 지옥까지도 해방 할 수 있는 사상이다.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대전 환의 시기가 왔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캐치하는 능력이 있다구요. 아무도 모르지만 그 걸 알기 때문에 일본과 한국과 미국이 하나되자 한 거예요. 일본과 한 국은 국제결혼한 사람이 교회 책임자가 됐어요. 여기도 국제결혼한 사람이 많다구요. 한국 교회의 사모님들이 대부분 일본 여자예요. 일본 교회의 책임자는 대부분 일본 여자와 결혼한 한국 사람이에요. 미국도 얼룩덜룩해요. 그러니까 이미 준비했는데 못 한다는 얘기는 불가능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2차 훈독회 세미나에 와서 하나님의 조국이라는 말을 했 지만, 조국은 국경을 소화하는 거예요. 국가와 국가는 원수예요. 그렇 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국가 국가의 원수 아들딸 해방, 성인 해방, 그 다음에는 살인마 해방을 해서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줬는데, 살인마 하고 성인하고 아들딸을 결혼시키면 다 끝나는 거예요. 3대가 끝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국경을 놓고 원수 될 수 있는 나라에 가서 그 장들과 졸개 새끼들을 가정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평화의 해 결책이에요.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 아 니에요? 원수의 미국이 기독교 문화권을 파탄시켜놓은 것을 원수들을 세워서 수습한 거예요. 영국 대신 일본, 불란서 대신 독일, 미국은 아 벨의 자리에 세운 거예요. 해와의 나라와 아들딸의 나라예요. 그래서


140            교육의 중요성과 체제

 

 

지금까지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미국을 왜 다시 세웠느냐? 이스라엘 나라하고 제2 이스라엘이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1차, 2차 이스라엘이 없으면 3차 이스라엘이 설 수 없으니 불가피한 거예요. 미국을 내가 붙들고 자리잡기 위해서 지금까 지 생애의 모든 주력을 쏟은 거예요. 이제 방향 설정할 때가 왔는데 그런 풍토가 덜 됐다구요.

그러면 신문사는 뭘 할 것이냐? 우리의 텔레비전 방송이니 준비한 전부를 신문사가 글로 쓰는 거예요. 이제부터 써먹어야 되겠다 이거예 요. 알겠어, 곽정환?「예.」양창식!「예.」주동문의 불알을 뒤로 끌어서 라도 쓰게 하라구요. 한 번 써먹으면 돼요. 몇 번도 필요 없어요. 이제 붐만 일어나게 된다면 < 뉴욕 타임스> 니 < 워싱턴 포스트> 는 다 끝나는 거예요. 늴리리 동동이에요. 한 번 써놓으면 수십만 잡지사까지 전부 다 기록하잖아요. 요 때에 한 때 써먹어야겠어요. 선생님이 80세 지나 가면 소용가치도 없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 주동문?「예.」똑똑히 대답하라구. 알겠나?「예!」

지금까지 별의별 것을 내가 지시했지만 한 번도 이루지 못했어요. 미국을 무서워할 필요 없어요. 들이 깔 것은 들이 까는 거예요. < 워싱 턴 타임스> 은 한국이 잘못하면 한국도 들이 까야 돼요. 곽정환, 알겠 어?「예.」

곽정환은 브리지포트 대학에 이사로 들어가라고 했는데 이사로 들어 갔나?「예. 들어가기로 했습니다.」명예회장하고?「예.」명예회장인데 닐이 문제 아니고 총장이 문제 아니에요. 선생님이 직접 참석한 것 같 은 선생님 대신자로서 명예회장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들을 내세워 배후에서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실무자까지 검증하기 위해서는 실무책임자 이사의 한 사람으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예.」경 제권 움직이는 것을 조정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인사조치 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서 학교를 움직여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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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어느 주에서 진화론을 부정하게 했다구요?「캔사스 주입니 다.」우리는 캔사스 주의 결정을 찬성한다고 들고나서는 거예요. 공산 당들은 교회의 예배니 무엇이니 다 부정한다 이거예요. < 워싱턴 타임 스> 는 대번에 그런 걸 써야 된다구요. 잘 한다고 하며 공산당들이 진 화론이 뭐 어떻고 뭐 어떻고 하는데 그런 말도 그만두라고 써야 된구 요.

방향을 알겠지요? 방향을 어떻게 한다구요? 김효율!「아버님이 지시 해 주신 훈독대회를 중심삼고 미국의 기독교인들은 설득시키고 일본에 서 온 선교사들에게 세 교회씩 맡게 해서 7만 2천 교회에서 훈독회를 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것입니다.」언제든지 갔다왔다 하고 가서 훈독 회 하게 되면 다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순회사들이 있어서 목사들을 거느리고 다니며 훈독회 해 주는 거예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훈독회가 절대 필요해요. ≪축복가정과 이상천국≫과 ≪성약시대와 이상천국≫을 보면 감탄할 내용으로 근본 문제가 다 나온다구요. 기독교 신자로서는 반대할 무엇이 없다구요. 반 대하면 입을 째 버려야 돼요. 세상에서 반대 받고 천대받으며 싸워서 승리의 기성기반을 다 닦아놨다구요. 무서워할 게 없다는 거예요. 곽정 환, 알겠어?「예.」(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


 

 

 

 

훈독회의 의미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 못 함)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을 개척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땅에서 그런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 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 길을 어떻게 올라가겠나? 탕감복귀예요, 탕감 복귀. 오늘도 날이 좋구만. 오늘은 쉬는 날인데 누구 배에 나가겠나? 해방의 날이 돼서 고기 잡기가 미안하다구요.

 

선생님의 언행을 바로 다 정리해 놓아야

 

선생님이 지난날을 다 잊으려고 하는데 역사는 자꾸 찾으려고 하고 연구하려고 한다구요. 선생님의 언행을 바로 다 정리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훈독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걸 바로 안 하면 영계가 두 갈래 생긴다구요. 동쪽 편, 서쪽 편이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안 가려니, 일생 동안 선생님이 선한 길을 위해서 전부 다 수난길로써 출 발했으니 수난길로써 결과를 맺힘으로 말미암아 저나라에 가서 분쟁할 수 있는 분자들이 없어진다는 거라구요.

자리잡아서 다 편하게 살려고 그래요. 그래서 편안히 사는 사람하고


1999년 10월 14일(木), 우루과이.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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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입장에서 수고의 길을 가겠다는 사람 중에 누가 전통이냐 하면 수고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그건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두 사람이 죽 말하는 것을 보면 알거든요. 누가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나가느냐 는 문제입니다. 단체나 개인이나 나라나 전부 다 그런 기준, 그 내용이 밝혀짐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서 참소할 조건이 나올 수 있다는 거지 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도 그렇잖아요? 전쟁터에 나가서 누구보다도 선 두에서 희생적으로 간 사람들은 이름 없이 모르게 역사에 꺼져 버리지 만 영계에 가서는 다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거짓으로써 자기의 모든 승리적 영광을 위해 사람들을 희생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고 그 희생된 결과를 자기에게 결착시키는 자는 반드시 저나라에 가서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일생이 그래요. 수많은 종교 단체들이 전부 다 원 수입니다. 통일교회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용서해 준 것입니다. 그래, 축복이라는 거지요. 축복이란 워낙 어려운 것입니다. 축복이 그렇게 무한히 큰데, 그 축복을 갖다 안겨줬는데 모르는 사람 들은 함부로 취급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축복을 선생님이 인류 앞에 나눠주었는데도 불구하고 함부로 취급하는 사람은 받지 않은 사람보다 더 나쁘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그걸 받지 않은 사람은 한 번 받 을 수 있는 때가 있지만 받았던 사람은 때를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선의 길을 가는 데는 언제나 역사성을 초월합니다. 선의 길을 직행 하게 되면 과거나 현재나 언제나 모든 우주가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는 길이 어렵다고 해서 규탄 받고 자기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고 어느 시대나 전부 다 천운을 걱정하라는 거예요. 역사에 비밀이 없어요. 역사는 비밀을 찾아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오지에 가는 길에 친구가 있는데 친구 가운데서 선한 사람 열 사람이던가 아홉 사람 중에 악한 사람이 하나 있다면 선


144            훈독회의 의미

 

 

한 사람의 역사를 보게 된다면 그 악한 사람 하나는 자연히 알게 된다 는 거예요. 뭐 비사로 하든, 누구누구 비사로 드러나게 되면 말이에요. 그래, 역사는 선악의 구덩이를 밝히기 위해서 전부 다 두고두고…. 그래서 역사가들이 필요한 거예요. 무슨 전쟁, 무슨 사건이면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누구는 이렇게 봤는데 나는 이렇게 본다, 그렇게 보는 사실을 전부 다 증거적 사실로써 역사의 과거에 평하고 봤던 그 관을 밟고 올라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시대에 존경받던 사람을 역사시 대에 지나가서는 존경받지 못하던 사람이 도리어 존경받아 밟고 올라

서서 역사를 새로이 지어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 선한 사람들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한 실적을 남겨두 면, 심어 놓은 그 실적을 중심삼고 풀기 시작하면 그 씨, 근원까지 찾 아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뭐인가, 선문대학의 역사편찬위원회가 형무소에 살던 사람들이 그때 누구인지 명단을 찾아서 지금 살아 있는 사람을 방문해 서 기록을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좋은 말, 나쁜 말이 다 나온 다구요. 갈래를 통해서 통일교회 선생님을 따라나온 사람들이야 좋게 얘기하지, 나쁜 얘기는 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런 생활 을 얘기 안 하려고 그래요. 얘기를 찾아서 해 놓으면 앞으로 역사를 통해서 밝혀질 수 있는 내용이 있는데 전부 다 맞아야 돼요. 맞지 않 으면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훈독회를 하고 말씀을 들으면 선생님 이 어떻게 살았다는 걸 잘 안다구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선생님 어머님(忠母)에 대한 회상

 

우리 어머니가 참 불쌍하지요. 나를 참 사랑한 거라구. 아들딸을 전부 다 열셋을 낳아서 다섯을 보내고 8남매를 길렀지만 선생님을 제일 사랑하고 선생님한테 무엇이든 다 한 어머니인데, 그 어머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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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 한 짝 사준 적이 없고 손수건 하나 사다 준 일이 없다구요. 나의 삶에 봉사하라는 거예요. 나 있을 적 봉사하는 것이 내가 승리할 수 있는 그날에 가서는 세계 인류를 위해서 봉사한다는 마음을 갖고 나왔 기 때문에 어머니가 그 자리에 나갔다는 거예요. 아무 공이 없더라도 나를 위한 공을 세계 끝에, 복귀섭리의 끝자리에 가서 그걸 전부 다 드러내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이런 일을 해야 돼요.

기간 찬 것이 사실이에요. 지금도 어머니 눈에서 콧물 눈물을 흘리 면서 얼마나 억울한지 이 소리를 내어 울던 것이 훤해요. 북한에 가서 부모님의 묘 앞에 서 가지고 생각하게 될 때 불효자지요. 세상에서는 불효자라구요. 그때 누님과 동생이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오빠가 왔습 니다. 동생이 왔습니다.  통고하는 그 자리, 창자가 끊어질 수 있는 그 런 자리에서도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 은 최후의 영계에 가서 부모님을 내가 마음에 가책 없이 속에서 우러 나오는 찬양을 할 수 있는 그날을 바라나왔기 때문에 중간에 동정하고 싶은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산당 패들이 전부 다 뒷전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그렇게 비장하게 행동했다는 거지요. 그 사람들까지도 눈물을 흘리는데 나는 눈물을 안 흘렸습니다. 내가 어머니를 동정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온 것 이 아니라고 한 거예요. 남북통일을 해서 북한 국민을 해방시키고 한 국의 미래가 어떻게 된다는 그 길을 가기 위해서 전부 다 마음을 가다 듬어서 부모도 누이동생, 형들도 전부 다 그 자리에 있기를 바라지, 거 기에 전부 다 휘몰아쳐 행동하지 않았다구요. 내가 북한에 대해서 잊 지 못하고 일하는 것은 남북통일의 그 날을 위해서, 어머님을 남북이 합해서 모실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준비하는 거예요. 그때까지 기다리 라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나왔습니다.

그걸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북한에 대해서. 북한 정부를 돕 는데 있어서도 그렇고…. 돕는 데는 북한만이 아니에요. 주변 국가를


146            훈독회의 의미

 

 

통해서 도울 수 있는 모든 걸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맥아더 말대로 했 으면 한국 땅도 아니고…. 중국이 가담하지 않지요. 전부 다 빨리 끝났 다구요.

오늘 뭐 하자구요? 자기들은 바다에 가서 낚시나 하고 오지?「예.」가려면 일찍 가야 돼요. 어제는 11시 반 넘어서 12시 가까이 됐지?

「11시 반에 도착했습니다. 우루과이에서 10시 반에 출발했습니다.」그러니까 11시 반에 도착한다구. 그 고기를 자꾸 잡으면 고기가 없어 지지는 않을 거예요. 바다와 하나돼 있거든. 고기들이 쉴 때가 있으면 전부 다 끼리끼리 왔다갔다하고, 어디 먹이감이 무엇이 있다는 걸 줄 줄이 다 달려 있지요.

그 도미가 색깔 있는 도미예요?「예.」아주 예쁜 고기고, 아주 뭐 고기가 달아요. 그렇게 단 고기는 처음 먹어봐요. (웃으심) 그렇게 아 름답고 좋은 고기를 사시미 해서 뚜꺽뚜꺽 촌사람이 말이에요. 정성들 여 해 놓아야 맛있을 텐데, 바로 젓가락 가기가 미안해요. 정성들이지 않고 말이에요. 그래, 어제 먹다가 말았다구요. 우리가 좋은 물건은 좋 게 취급해야지, 함부로 취급하면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이 못 된다는 거예요. 아, 날도 좋구만. 여기서 어디 갈 데가 뭐 있나?

오늘 점심에는 어디 가서 사먹어야 되겠구만. 여기 중국 요리 다 있 잖아요.「여기 중국 집은 없습니다.」가려면 몬테비데오 가면 제일 좋 겠네. 우리 호텔 25층에서 잔치하면 말이에요.「준비할까요?」아니야, 아니야. 어디를 가노? 멀리 가면 비용이 많이 든다구요. 먹으러 가려면 고생이 먹는 것보다도 크기 때문에…. 돈도 가고 고생스럽다구요. 그것 먹어서 영양 되는 것보다 몇 배가 소모되기 때문에….「양을 한 두어 마리 여기서 구우면 좋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날이 좋으니까 나가서 도미를 잡아야겠구만. 내가 상금을 걸 지.「아버님께서 타시게요.」나는 안 나갈래. 자기들 나가서 하라구. 제일 큰 놈 잡는 사람한테 상금 얼마 걸까? 오늘이 10월 14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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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등까지 해요?「3등까지 하면 됩니다.」3등까지?「예.」원래는 여덟 사람밖에 못 타는 거 아니에요? 배가 무겁다구. (웃으심)

1등은 오늘이 10월 14일이니 1천4백 달러, 2등에는 1천 달러, 3등 에는 얼마예요? 3등에는 7백 달러, 4등에는 4백 달러 해서 4수까지 하지요. 동서남북으로 말이에요. 5등까지 해요? 손가락이 다섯이니까. 5등에는 2백 달러로 하자구요. 엄마도 나가 잡으면 오늘 상금 탈 수 있어요. (웃음)「양보할게요, 나는.」엄마, 기억하라구. 1천4백 달러, 1 천 달러, 7백 달러, 4백 달러, 2백 달러라구요, 5등까지.「5등까지 줘 요? (어머님)」그게 얼마예요, 전부 다?「3천7백 달러입니다.」와!

「있으세요, 돈?」(웃음)

어머니한테 저당 잡혔다구.「받았으니까 나는 빠져야 되겠네.」그러 니까 5등까지면 다 타겠네. 하여튼 오늘 기념으로서 상 주는 거라구 요. 전부 다 잡는 고기를 그렇게 비싸게 살 수는 없을 거라구요. 그러 니 고기로서 영광이지요. 잡히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그렇게 비싼 고기가 어디 있어요? 3천7백 달러짜리 고기가 어디 있어요? (어 머님)」아니에요. 전부 다 다섯 마리 아니에요, 다섯 마리? 밥 먹자구 요.

「고기 종류도 정해야지 아무것이나 막 잡아도 돼요?」고기 종류는 도미지. 종류는 여러 가지예요. 배는 아홉 사람 타니까 네 사람 못 타 지요. 열 사람 타면 다섯 사람 못 탄다구요.「뒤 사람은 참석 안 해요?」뒤에 사람은 배가 없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세 시간 네 시간,「끝 나서 가지요.」아니에요.「참석했다는 데 의의가 있지요.」자기들이 알아서 해요. 밥 먹자구요. *


 

 

 

 

초점은 하나다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마지막 인생이 가야 할 길≫ 훈독)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을 가지고 동으로 가라고 하면

내가 동으로 가고 서로 가라면 서로 가고, 언제나 동(動)하고 정(靜) 하는 모든 전부가 자기가 자주적 입장에 섰다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입장에서 순응의 도리를 세우는 데서만이 전부 관계가 맺어지는 거예 요. 그래서 영계와 육계가 돌아서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탕감한 삶을 통해서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여 러분이 부모님의 전통을 전수 받아야 부모님의 상속을 받는 거예요.

 

상대적 입장에서 순응의 도리를 세우는 데서만이 관계 맺어져

 

하나님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야 참부모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 러분이 참부모님의 전통을 받아야 참자녀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영 계가 차이가 있지만, 하나의 중심적 표제로써 일체화시킬 수 있는 것 은 선생님의 말씀과 생활과 승리적인 모든 기념일들이 중심이 된다는


1999년 10월 14일(木), 우루과이.

* 이 말씀은 저녁 훈독회 중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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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알아야 된다구요. (훈독 계속)

덜 된 것이 아니라구요. 덜 된 것처럼 써 있잖아요. 한 번 더 읽어 봐요.

이 찬란한 빛은 왜 지옥에서만 빛을 발하는 것일까?  하고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좋은 영계권에는 항상 빛이 있음으로 찬란한 광도가 지옥의 현장보다 약하게 보였을 뿐임을 알게 되었다. 참부모님의 대승 리 축하식장은…』

주변에 미치는 영향이 드러나고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옥으로 오던 영계가 확장되지만 이게 전부 다 왜 저렇게 되는가를 느낄 수 있다는 거지요.

『참부모님의 대승리 축하식장은 휘황찬란한 식장이었다. (중략) 지 옥은 아버님의 참사랑의 메아리로 말미암아 완전히 몰락하고 말 것임 을 이제 깨달았나이다. 감사합니다. 아버님 만세!』

천주승리권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의 어두움이 없어지는 것입 니다.

 

기도는 자기 심정을 연결하는

 

『4. 천주통일해방식과 영계. 지상에서 참부모님의 천주통일해방식 은 모든 천상…』

자기 얼굴을 거울에 비춰서 보듯이, 거울을 보고 자기 얼굴을 비추 라는 거예요. 영계의 그 모든 휘황찬란한 사실이 거울과 같이 주체와 같이 모시면 반응돼서 자기의 무엇이 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 대신앙 해야 된다구요. 의심하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상이 모르잖아요? 밤중이지요. 아침해가, 여명이 틀 때는 더욱 어 두워지는 거예요. 동쪽에 떠오르는 햇빛과 더불어 사방이 밝아 오니


150            초점은 하나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들이 여명기를 지나서 광명한 새아침을 맞을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갖고 언제나 이런 것이 온다.  기다리면서 기도하고 정성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 품속에 싸인 우리들은, (중략) 지상인들은 지상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한정된 공간과 시간과 환경의 테두리에서, 그리고 어떤 일정한 규범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천주통일해방 선포식을 한 이후의 동향을 전부 다 결의하고 나왔는 데 이미 이 사실이 기록돼 와 있었다구요. 그렇게 지시했는데 그런 사 실이 이미 여기에 전부 다 기록돼 있기 때문에 보내온 거라구요. 한국 같으면 한국 사람으로서 제한된 환경을 수습하고 그 이상은 모른다구 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우리가 세계 사람들이 점점 교류해서 충

효의 도리라든가 심정세계의 순이 될 수 있는 교류를 중심삼고 개인

가정종족의 평준화가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일본 상대권을 연결시켰어요. 이렇게 연결시 킨 것은 종대가 바로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뿌리가 아버지라면 줄기 는 어머니고 순은 아들입니다. 이게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하나의 뿌 리에 따라서, 줄기에 따라서 하나돼야 그 뿌리가 같고 줄기가 같고 거 기에 자란 순도 같으니 뿌리를 통한 모든 같은 줄기, 같은 가지 중심 삼고 수많은 순이 돋아나는 거라구요. 그런 표제가 되지 않고는 자기 들이 자라날 수 있는 주체적 기준을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런 결속운동을 해줘야 된다구요. 가정교육 본부라든가 다 그런 가운데 세운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무시하고 그것을 등한시했다가는 자기 갈 길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뿌리와 줄기와 순이 달라지는 거예요. 자 기 멋대로 해서는 전부 다 탈락자가 되는 거예요.

『그 규범 속에서 지켜야 할 여러 가지 조건들이 항상 그들을 조종 하고 있다. (중략) 지상세계에서 우리는 육안으로만 사물을 보기 때문 에 항상 보이는 문제부터 해결하기에 급급하다. 따라서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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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 관한 것은 거의 생각할 여유가 없이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생활모습으로부터 사고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만 한다.』

모든 사물은 영계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성상이 실체로 구현한 거 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물을 보는데 배후에 하나님의 무형적 실체 그 내용, 심정권이 있다는 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걸 잊어버리기 쉽다구요.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을 하는 자체가 내가 주체가 되면 하늘과 관계를 못 맺어요. 그래, 심정적 관계 위에 서서 그 심정과 중간적인 입장을 중심삼고 나와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이 둘이 합해서 내 주체가 되는 거라구요. 몸 마음이 비로소 공 명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음 얘기하라구.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영원한 세계에 들어오기까지 무한히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중략) 나의 마지막 처소가 이곳의 어 느 곳에 마련되는지를 하나님께 매일매일 신고해 가며 살아야 할 것이 다.』

그것이 기도예요. 기도는 자기 심정을 연결하는 거예요. 자기가 현 재 사는 가정이 어떤가, 개인적 입장에 있는지,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있는지, 세계적 기준에 서 있는지, 천주적 입장에 서 있는지 자기가 알 아요. 양심이 알아요. 자기 양심은 다 안다구요. 속이지 못한다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언제든지 매일 읽고 그 말씀과 동화될 수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감동돼야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읽고, 내용은 아무 생각하지 않더라도 감동이 와야 된다구요.

그래, 자기가 없어진 자리에서 감동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자기를 완 성시킬 수 있는 뿌리가 박혀진다는 거예요. 뿌리는 수평 이하에 깊이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큰 나무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 로 자기의 상대적 모든 의식적 내용이 없는 자리까지 타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152            초점은 하나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이 있어야

 

『6. 하나님 우리 부모. 하나님! 하아나아니-임!  하고 힘차게 불러 보라.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어디에 어떻게 계시는지를 생각하며 불 러 보라. 여러분은 생각해 보았는가?』

그렇잖아요. 하나님 이름같이 생각하지, 한 분 된 주인 되는 아버지, 주체라는 생각은 안 한다구요. 그래서 하아나아니-임…!  읽어요.

『여러분이 아버지!  하고 부를 때, (중략)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들 의 부모님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하나님을 외롭게 해드리지 말고 항 상 모시고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여러분이 선생님보다도 나을 수 있는 그 무엇 하나를 남기겠다는 걸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는 그 가운데 있어서 선생님에 남겨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하나님 앞에 또 선 물 드릴 것이 무엇이냐고 말이에요. 더 높은 차원의 절대신앙절대사

절대복종, 이 마음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발전하지요. 뒤만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들은 선생님 대신 가정으로 세웠다는 거 예요. 여러분이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 것을 알고 나라와 더불어 같 이 있느냐, 세계와 더불어 같이 있느냐, 하늘땅과 더불어 같이 있느냐,

지상천상천국 전부 다 영계 육계가 통일된 그 자리에 서 있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거리가 많아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고 부부가 하나 안 돼 있다는 것은 거리가 많다는 거예요. 가정적 기준을 넘어 국가 기준을 넘고 세계적 기준을 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수평세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그 자리는 뭐냐? 하 나님이 영적 중심삼은 성상 형상의 주체로 돼 있지만 그 대상권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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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예요, 참부모. 완성한 참부모입니다. 그 가정은 개인을 대표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를 대표하는, 하나님을 대표하는 평면적 대표가 참부모의 자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언제나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가 얼마만큼 떨어져 있느 냐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각도가 90도 각도는 작지만 크게 되면 8단 계로 전부 다 커지는 거예요. 개인적 몸 마음이 하나된다면 가정이 하 나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커 가서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그 가정 위 치를 점령할 수 있게끔 자기가 관계를 맺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사는 것이 자기를 위해서라도 하나님과 더불어 천주를 위해 살아야 됩니다. 그게 중심이에요. 그것이 참 힘든 거라구요.

자기의 제한된 생활권 내에서 보이는 것을 위주로 하고 그걸 주체 대상 관계로 생각하지, 보이지 않는 배후에 하나님이 방대한 우주의 본이 되고 초점이 돼 있다구요. 이 초점을 대해서 즐거워하려고 해야 됩니다. 이 배후에 연결된 이것을 초점을 맞춰서 엑스(X), 와이(Y)와 같이 연결돼서 네 개 거울이 크면 크니만큼 초점의 모든 것이 여기 거 쳐서 같은 자리면 이 전체의 기쁨이 수직으로 느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배후가 크고 초점을 통해서 분립, 맞서 서 그 상대적 권을 이 거리만큼 연결시켜서 같은 가치로 상대를 생각 하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생각지 않는 것은 의식을 느낄 수 없어요. 무엇을 깊이 생각해야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지, 의식을 느끼지 않는 그 자리는 인연이 성립 안 돼요. 너나 나와 어떤 관계라는 것이 인연 이 없으면 관계가 안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에서 기쁨과 눈물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관계 세계에서 모든 것이 교류가 되는 거예요. 인연 가지고 교류가 안 돼요. 의식 가지고는 교류 안 된다구요. 그러나 상대


154            초점은 하나다

 

 

를 거쳐서, 관계를 거쳐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풀지 못하고 나온 이 모든 전부가 이와 같은 상대적 관계가 되면 혼자 앉아서도 기쁨을 느끼고 울고 통곡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애국자들이, 충신들이 가는 길이 자기 혼자서라도 나라를 위하고 나 라를 붙들고 다 그러는 것은 초점은 작지만 배후에 큰 배경이 자기를 상대적으로 비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배경에 주체적 하나님과의 심 정적 체휼이 성립된 공동 체휼적 신앙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초점 된 실체예요. 물이 여기 있다 하면 물의 역사가 전체 물이에요, 이게. 그런데 우리는 여기에 만족을 느끼지, 전체 물을 대표한 가치적 내용을 내가 느끼지 못한다는 거예요.

오늘날같이 보이는 세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행복의 기원이 되고 이것이 자기의 발전의 동기가 안 된다구요. 그 배후에 정신적인 배경, 환경을 연결시키는 상대적 자기 자체를 의식하는 데서만이 전부 다 큰 충격과 큰 감동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얘기라구요. 우리가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초점, 초점이라는 거예요, 이게. 사람을 말하면 그 한 사람만 생각하지, 그 배후의 인류를 대표하는 걸 모르는 거예요. 역사 적인 전체를 대표하는 걸 모른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개인을 대표하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하늘땅 지상 천상천국을 대표한 초점이라는 걸 모른다는 거지요.

그래, 원리를 알고 창조이상을 알기 때문에 초점적 배후 전후가 얼 마만큼 방대한 가치를 거쳤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될 때는 우주사적인 가치가 초점으로 커 가는 거예요. 이것이 큰 만큼 상대권이 벌어지고 구형체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전부 이렇게 될 때 그 구형체 자체를 자 기가 대하고 느끼는 입장에서 충격을 받고 충동적인 이런 자극을 느끼 는 거예요. 다음 읽어요.

『꿈속 같은 세계.  옛날에는 엄마의 배속에서 응애!    하고 울음을 터뜨리며 일생 동안의 곡절과 사정을 지니고 태어난다. (중략)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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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지상생활에서 자기 본연의 모습을 얼마만큼 기억하고 살겠는 가?』

하나님 오세요.  자기 자체에 요것만 빨아먹고 살지, 그 배후에 있는 가치가 어떤지 모르는 거예요. 나는, 개인은 무엇을 위해 우주 가운데 있느냐 하는 게 없어요. 가치라는 것이 사상체계인데 가치라는 것은 비교 기준이 그 자체뿐만이 아니고 높고 넓고 방대한 배후에 있어요.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만 말이에요. 요지를 쓰게 될 그때의 가치는 우리 인간에게 절대 필요한 가치 같은 것이 있는 겁니다. 이건 아무것 도 아니지만 말이에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심정 적 내면이 접해야 됩니다. 사람만이 그 가치를 평준화시키고 동거 동 참화시킬 수 있다는 건 안 된다구요.

그런 걸 알고 언제든지 사물에 대한 배후의 인연을 존중시해야 됩니 다. 누구를 만났다 하더라도 만남이 오늘만 만나는 것이 아니에요. 내 가 만난 것은 오랜 역사 과정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럼 으로 말미암아 그 뿌리로부터 연결되고, 역사에 연결돼서 천년이 지나 왔으면 천년 기간에도 연결돼서 초점이 맞으면 초점을 중심삼고 이것 을 느끼게 될 때 그에 대한 모든 시인(是認)이라든가 그에 대한 신망 이라든가, 처음 만나도 반갑고 기쁘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요것으로밖에 안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 현실생활을 중심삼고 중요시하는 것보다도 그 인연적 배후에 어떻게 관계를 맺어왔느냐는 그걸 언제나 사색하고 참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읽으라구요.

 

원인과 과정과 결과는 하나

 

『인간이 늙었을 때 지나온 자기의 생애를 생각해 보면 그것은 지극 히 짤막한 기간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중략)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


156            초점은 하나다

 

 

자기 죽음을 당하였을 때 여러분의 영원한 보금자리가 없다면 여러분 은 유리방황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하지 않 을 수 없다.』

하나님은 영원의 주인이요, 현재의 주인이요, 미래의 주인이라는 거 예요. 그 주인이 가치를 연결시키는 그 내용이 뭐냐? 참사랑입니다. 위 해 살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살기 때문에, 생활에 하나님이 모델이 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면 영원한 과거에 있어서 주인이요, 현재의 주인이요, 미래의 주인인 이 세계는 나와 하나되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는 곳에 따라갈 수 있고, 하나님이 하는 그와 같은 생활을 저나라에 가서 창조주를 대행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현재라는 것은 뿌리가 과거예요. 또 현재라는 것은 미래의 모델이라 구요. 그렇게 연결돼 있습니다. 그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이니만큼

하나님의 심정적 내면을 체휼한다는 것은 과거현재미래와 연결되

는 거예요. 그것이 직선만이 아닙니다. 상하좌우전후 구형세계의 온 우주라든지 그 영향권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심정적 체휼 된 실체 가 있으면 어디든지 끝까지 갔다가 돌아와요. 막히지를 않습니다. 오늘

도 가다가 막히지요? 저쪽도 낮이 됐으면 반사되게 되면 달로 말미암 아 비쳐지는 그 빛의 세계까지 연결된다는 거예요. 가다가 어디든지 돌아올 수 있는 것이 천국이라구요. 그런 놀음은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요.

『이곳 영원한 세계에서 자기의 처소가 없어서 유리방황하는 영혼은 간단히 말하면 지상생활의 걸인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영원 한 세계에서 나의 영혼이 살아갈 자리가 준비되어 하나님과 더불어 살 게 되면 그런 일이 없겠지만, 지상생활에서 무질서하고 비원리적으로 살았던 영혼에겐 한치의 처소도 허용되지 않는다. 지상에서는 걸인에 게 불쌍하다고 먹을 것도 주고 입을 것도 주지만, 이곳에서는 어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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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그에게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주지 않는다.』

원인과 과정과 결과가 하나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님이 중심 이 되어 있으니만큼 그런 내용이 인연되지 않고는 자기가 있을 자리가 없으니 거지와 같이 되는 거예요. 상대세계가 없다는 거예요. 읽어요.

『그는 항상 짓밟히고 빼앗기면서 정처 없이 뒹굴어 다니며 짐승처 럼 살아간다. (중략) 영원한 생활을 위한 설계를 하고, 영원한 세계와 연결되는 삶을 영위하기를 다시 한 번 더 간곡히 부탁드린다.』

그거 누구 같을 것 같아? 누구일 것 같아요? 전부 다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런 말을 들을 때 그 사람이 나다, 현실에서 시정해야 할 책 임이 중하다 이거예요. 그걸 남의 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저나 라에 가면 다 걸린다구요. 걸려서 가까이 가면 전부 그렇다는 거예요. 차이가 있으면 백지 차이, 종이 한 장 차이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거 예요. 아무리 높고 낮으나 사람의 모습은 다 눈 귀 코 사지백체가 다 마찬가지 아니에요? 다 같아요. 사람은 별반 차이 없다구요. 그래, 뿌 리를 어디에 뒀느냐 하는 것, 과정이 어디에 있느냐, 결과가 어디 가 있느냐 그 차이지, 그것이 일체 되면 전부 다 사람은 똑같다는 거예요. 상헌씨가 불쌍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마음의 반영이 들어서 고통 을 느끼고 있는 거예요. 전하는 것이 무슨 자랑이 아니에요. 고통을 느

끼면서 전해 준 그 내용이 그 이상 아픔으로서 받아들여라 그거예요.

 

훈독회를 그 어떤 것보다도 더 그리워해야

 

『8. 이상세계. 그 동안 참부모님께서는 여러 차원의 행사를 거행하 셨다. 영계의 33인 축복행사 등등을 참부모님께서 하셨는데, 그들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고 달라졌는가가 여러분은 궁금할 것이다. 이 영 계에서 우리들은 아버님께서 행사하실 때마다 총비상체제에 돌입한다. 그리고 이 대열에 참석할 모든 영인들은 각각 분과별로 모여서 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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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고, 화동회를 열고, 원리강론, 통일사상, 승공이론 등의 교육을 받고 있는데…』

전부 다 그렇게 된 거예요. 이제 새로운 하나님께서 프로그램을 계 획해서 발표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현현한 실체와 같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휘 황찬란한 그 세계에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됐으니, 거기서 춤을 출 수 있고 노래할 수 있고, 예술적인 모든 동작을 할 수 있는 경지까지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석가가 말한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 아독존(唯我獨尊)이라는 그 경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고귀한 게 인간입니다. 이게 똥개들처럼 사는 여기에, 이 땅이 전부인 줄 알고 있으니 얼마나 미련한 거예요. 그거 타락해서 없어야 할 세상에 생겨 나서 사는 거예요. 여기서 산다는 자체가 무의미한 거라구요.

그래, 그걸 부정하는 그 위에서 하나님 앞에 창조이상이 벌어진다구 요. 세계에 언제나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오늘날 죄악 된 세계에서 그 중심점을 세우고 죄악 된 결과를 내 생애의 종말같이 마치겠다고 해야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연결되지, 오늘날 기독교니 종교권으로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때마다 참석 인원이 매일매일 늘어가고 있다. 그리고 축복이 무 엇인지도 모르고 참석한 영인들은 축복의 의의를 듣고 난 후 대단한 감동을 받고 있다.』

훈독회 할 때 더 했으면 좋겠다, 더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을 갖 아야 합니다. 영계의 영인들도 더 하고 더 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 요. 여기서 그렇게 안 되게 되면 그곳이 그늘이 진다는 거예요. 읽은 시간이 많으면 동서남북 360도에 전부 다 자기로 말미암아 그늘진 홈 이 펴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무서운 자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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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밥 먹는 시간보다도, 어떤 노는 시간보다도, 사랑하 는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도 더 그리워해야 됩니다. 어디 가든지 시간 만 있으면 훈독회를 하고, 다음 말씀에는 무슨 말씀이 있느냐 해야 되 는 거예요. 그래야 공부를 잘 하는 거예요. 그래야 학생들이 공부를 잘 하는 거예요. 미래의 대한 것이, 예감적인 그 세계가 현재 호기심으로 느껴져야 한 번만 하게 되면 머리 속에 쏙쏙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준비를 잘 해야 된다구요.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크는 거예요. 밥 먹고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습관적인 입장에서 훈독회를 하지 말라

 

『그 중에 특히 명랑한 몇이 있는데 그들은 닉슨과 아이젠하워이다. 항상 맑고 밝은 이들은 문선명 선생님의 사상에 대단히 고무(鼓舞)되어 있다. 그들은 원리강의가 끝날 때마다 앙코르 강의를 원하며 자기 들도 강의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 그룹 끼리 모였을 때 자기들이 직접 강의를 하겠다는 의욕을 보인 경우가 적지 않다.』

낭독하는 사람이 다음이 무엇인가 하고 자기가 자지 않고 한번 두번 세번이라도 취해서 읽으라는 거예요. 또 끝날 때는 아이구, 전부 다 해서 다음에 무엇이 나오나 알고 싶다.  이런 마음을 가져야 은혜가 임 하는 거예요. 습관적인 입장에서 훈독회를 하고 입을 나불나불 하지 말라는 거예요.

관심이 없는 데는 인연이 맺어지지를 않아요. 인연이 맺어지지 않는 데는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관심이 있어야 인연이 맺어진다구 요. 미스터 김 하면 관심이 있어야 인연이 맺어지고 인연이 맺어져야 주고받는 데 있어서 관계가 이루어진다구요. 뭘 주고받는데 네 것이고 내 것인 이것이 서로 좋은 것이 되어야 관계가 맺어지는 거예요. 관심


160            초점은 하나다

 

 

이 없는 사람들은 탈락되는 거라구요.

그래, 자기들은 그걸 좋다고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자기 갈 길을 전 부 다 빼앗겨 버리고 말아요. 고개 몇 고개를 넘으면 따라가나? 간 사 람이 다시 돌아와서 전부 다 데려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동참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낙오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매우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있다. 이곳의 영인들에게도 경배의식을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이 경배식을 올릴 때마다 공자는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우리가 가정맹 세를 선서할 때 공자님은 고개를 숙이시니, 그 주위의 영인들이 어디 에 기준을 맞춰야 할지 몰라 어리둥절해 한다.』

맹세문을 제멋대로 읽고 있다구요. 지도하는 책임자 중심삼고 보조 를 맞춰야지, 앞섰다 뒤섰다 하는 그런 사람들은 혼란이 벌어지기 때 문에 사탄의 미끼가 될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전체 앞에 탕감조건 으로서 걸려 들어가요. 그렇잖아요? 큰 잔치 집이라든가, 혹은 큰 인물 이 장사지낼 때라든가 참석했다가는 살을 맞는다고 하잖아요. 살, 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구경 삼아 하다가는 대번에 사 탄의 밑감에 걸려 간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탕감 받는다는 거지요.

『석가는 공자와는 달리 양팔을 너무 넓게 벌려 경배를 올리므로 주 위의 영인들이 모두 비켜서야 한다. (중략)』

경배식에 정성들이는 사람과 관계돼 있는 사람을 잊지 말라는 거예 요. 없더라도 그런 사람은 영계에 거기에 참석했다는 것으로 같이 동 참한다는 거예요. 사람의 마음은 앞뒤와 전후 좌우가 전부 다 영계와 관계돼 있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사랑했던 사람은 영계에 가서도 그 관계를 맺게 되고, 그 사랑하는 아내로 말미암아 처갓집 관계가 전부 다 자기 품속으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만이 환경을 점령할 수 있고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중심삼은 무슨 생각이나 행동은 전부 다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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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명

 

『9. 유관순. 유관순은 16세 때 민족을 위해 순국했던 처녀로서 한 민족의 가슴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여인이다.』

이 사람은 31운동 때 선생님이 태어나던 그 기간에 죽어간 사람

입니다. 1919년 3월이거든요. 3월 그 기간에 있어서 정월을 보게 되 면, 그 기간이 전부 다 활동한 시대예요. 16세가 뭐냐 하면, 해와 대 신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사랑했다구 요. 사랑의 마음이 지상천국 본향의 저나라와 세계에 연결되니만큼 이 사람이 선생님 앞에 자유로 활동할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다는 것입 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 거예요. 아무나 안 된다구 요. 심정적, 내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활동할 수 있는 거라구요.

『여기서 유관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그녀가 나라를 위해서 자기의 혼신을 다하여 헌신하였기 때문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우주 창 조목적도, 복귀섭리도,』

지금 내가 얘기하겠지만, 어머니 대신 할 수 있다구요. 어머니 대신 입니다. 선생님이 일본 치하에서 태어났지만 유관순의 죽음 위에서 태 어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대신입니다. 저나라 에 가 있어요. 그래서 여성들에게 원리강의하고 전세계의 천국 복귀에 앞장서야 하는 것이 어머니 대신 사명을 하는 거예요.

『참부모님의 축복도 알지 못했던 시대에 태어났다. 그러한 유관순 이 영계에서 어떻게 생활하는가? 그녀에겐 참으로 귀한 점이 많이 있 다.』

그런 걸 알고 들어야 뭐든 심각해요.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서 마이 동풍(馬耳東風)같이, 경을 읽는데 소가 듣는 것같이 들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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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참부모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지상에 건설하시고자 수고 하시는 뜻을 잘 알고 있다. (중략) 부인들이 바로 서야 남편들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설 것이며, 더 나아가 이 사회의 여러 영역의 혼란 도 근본적으로 수습될 것이다.』

타락할 때 남편도 망하게 하고 아들딸 다 망하게 하고 조상도 망하 게 했으니 어머니가 그걸 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여성 지도자들이여, 80세가 되어 가는 아버님을 어떻게 모실 것인 가를 심사숙고해야 하고,』

고생했나, 안 했나?「고생했습니다.」80세, 8단계의 탕감노정을 걸 어나온 거예요. 그래, 80세가 귀한 거예요. 8수가 연결되는 거예요.

『앞으로 얼마나 더 지상에서 아버님을 모실 수 있는지도 생각해야 한다. 가정의 화목이 여성의 몫이라면, 나라의 평화도 분명히 여성들의 몫일 것이다. 성약시대에는 여성들의 역할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알 아야 한다. (중략) 가슴 아픈 사연들에는 어머니의 치마폭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그 깊이를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시집와서 가문의 층층시하에 맨 그 아기들까지도 시집온 걸 이상하게 보는 거예요. 좋은 색시가 와서 저렇게 사나, 거기서 이상 한 거예요. 맨 꼴래미라구요. 어떻게 그 종족의 조상의 어머니 자리에 올라가느냐 이거예요. 그건 희생입니다. 먼저 자기 아들딸들을 선한 입 장에서 기르기 위해 모진 고통을 다 해야 되고, 어머니로서 그 모든 조상들과 주변의 일가 친척과의 관계를 전부 화해시키고 그걸 동화시 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이러면 그 문중 전체가 중요시해서 그가 조상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올라가면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 라도 가서 문의하고 여왕같이 모신다는 거예요.

그렇게 어머니는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어머니가 그런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언제나 모든 세상이 다 찾아와서 그 앞에 자연굴복해서 높이 찬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어머니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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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암만 잘했어도 내가 이렇게 살았다, 이렇게 잘했다.  하고 자식들한 테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남편한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까지도 남편이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 이거예요. 나라의 대통령이 못 됐고, 세계의 대통령이 못 됐고, 하늘나라의 대통령, 재림주가 못 됐기 때문에 그 고개까지 갈 수 있게 끔 내 공의 뿌리가 박혀야 되고 내 피살이 녹아날 정도로 영양소를 보 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위하지 않는 자가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주지 않는 자가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책임이 무거운 거예요. 자는 사람들 있나? 전부 다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구만. 한국말을 모르면 지장이 많다구요.

 

뿌리와 줄기와 순이 연결된 거기에서 열매 맺어

 

『10. 예술의 세계. 예술이란 모든 분야의 여러 요소가 종합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것을 말하는데…,』

밥 먹고 나가서 사는 전부는 저나라에 환등과 같이 비쳐져요. 여기 박구배가 있으면 박구배가 남미에서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하면 그 계 열의 사람이 전부 다 본받아서 따라가려고 한다구요. 지상을 본받아서 말이에요. 전부가 비쳐진다는 거예요.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 적 주체의 책임자로서 책임 있게 살아야 할 텐데 그렇게 못 살게 되면 그 사람들이 가는 길 앞에 마이너스를 이루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 책임을 나한테 추궁한다는 것입니다. 그 후손이라든가 전부가 작아진 다는 것입니다.

밑천이 작은데 돈을 나눠주게 되면 거지가 되잖아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 심각한 거라구요.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는 거지요. 거 기에 말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것은 모든 만물의 아름다움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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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것만 꽃봉오리…, 뭐라 할까 함박꽃이 있으면 함박꽃의 노란 술이 있다구요. 술 가운데에도 파이프 같은 꽃이 돼 있어요. 그 꽃들이 합해 서 하나의 물질, 많은 꽃이 뿌리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벌이나 나비들 이 와서 그걸 건드려도 그 하나가 여기에 연결되면 열매가 맺어지는 거예요.

사람도 남자의 정자가 3억이라는 정자가 있지만 임신되는 것은 하 나라구요. 50 몇억 개가 된다고 하잖아요. 거기서 하나가 그런 관계를 맺음으로 전체에 그렇게 많은 꽃이 피고 아름답게 된다구요. 잎도 얼 마나 단단히 싸져 있어요? 함박꽃이 말이에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알 맹이가 돼서 딸 때는 벗기지를 못해요. 그게 벗기지 못하는 것이 큼으 로 말미암아 자연히 끝까지 활짝 피어서 그 가운데 노란 순이 나오고 순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자랑하게 되는 거지요. 그 아름다움과 향기가 있기 때문에 나비와 벌이 찾아들어요. 그 빛이 없고 향기가 없으면 씨 가 맺히지 않아요. 이것도 전부 3세계를 통해야 열매가 맺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뿌리와 줄기와 순이 연결된 거기에서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지도 뿌리와 통해야 되고, 줄기와 더불어 순이 됩니다. 3세계에 연결되는 데는 모든 춘하추동의 영양소

에서부터, 또 과거현재미래의 영양소가 씨에서부터 지금까지 큰

전체 나무, 순까지 연결돼 관계를 맺어야만 열매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한 개만 빠지더라도 열매가 부진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결여된 씨 가 되기 때문에 제2세, 3세에서는 그 씨는 없어진다는 거예요. 마찬가 지라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중의

 

그렇기 때문에 꽃은 아름다워야 하고 향기가 나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만 우주에서 꽃 중의 꽃이고 향기 중의 향기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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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앞에 그런 것이냐? 하나님 앞에 꽃 중의 꽃이다 이거예요. 두 부부 가 아름답게 하나되어 향기를 풍기게 되면 하나님이 왕림한다는 거예 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왕림해서 생명의 조화를 일으키게 하여 자기 의 혈연적 인연을 거기에 심게 되는 것이 자기 후대라는 거예요. 하나 님의 꽃의 향기와 꽃의 빛이 아름다운 거예요. 부부가 하나되는 것이 그것 아니에요? 수술 암술과 같이 피어난 그것을 갖다 접붙일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상헌씨 말에 있잖아요. 자기가 하나님에게 인사하게 될 때 찬란한 빛이 감싸고 그 가운데 나도 알 수 없는 빛의 큰 줄기가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했는데, 여자 남자가 하나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 줄기가 근본의 마음 세계와 모든 몸에 충만해서 세포까지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환경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환경으로 들어가면 앉았는지 섰는지 모르고 말해요, 기쁨으로 충만하니까. 내가 공중에 날아간다면 날아가는 걸 느끼고 해야 좋다 하면 그걸 느끼는 거예요. 모든 전부의 생각대로 충만할 수 있는 그런 자극이 벌어지는 자리가 그 환경권이라 는 거예요.

전기가 백 볼트지만 발전소는 36만, 70만 볼트 거기에 직결되는 거 예요. 그것이 직결되게 될 때는 타버리기 전에 70만 볼트가 소요되면, 상대적 세계의 주인이 다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연결하면 전체 우주가 밝아진다구요. 백 볼트의 힘의 작용이 발전기의 근본 고압선에 연결되 는 거와 마찬가지로 세포까지 확대되는 환경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경지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게 사랑의 힘입니다.

『아름다운 나라와 세계. 본연의 아름다움은 내면적 아름다움과 외 면적 아름다움을 함께 갖춘 것을 말한다. (중략) 부탁하고 부탁하고 당부하나니 영원한 삶을 위하여 지상생활의 순간을 잘 참아가며 살아 가기를 바란다.』

수없이 부탁한다는 거예요. 기가 막힌 자리지요. 저런 걸 다 듣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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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고 이러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아예 영원히 막혀버려요. 마음을 열고 그 이상 십배 백배 어려운 말, 모르는 말이 있어도 내가 믿겠다, 믿어두었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색다른 것이 활짝, 화닥닥 전부 다 달려들어서 내가 이걸 받았다는 기쁨에 충격적인 주체 대상의 모습 을 어떻게 내가 생애에 남기고 가느냐,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신앙길 에 믿지 못할 것이 어디 있어요? 믿지 못한다는 것은 자기 중심이 남 아 있다는 말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그럼, 그렇다구요. 읽어봐요.

 

사랑하고 대하면 만물이 전부 다 영원히 찬양해

 

『우리들의 모습. 이곳의 여러 실상 중에서 언급하고 싶지도 않은 것이 있다. 그것을 공개하는 데 나에게 적지 않은 아픔이 있지만 여러 분을 위해서 공개하고자 한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이상헌은 참부모님의 섭리를 잘 알고 이곳에 왔다. 모든 사람들이 언젠가는 치르고 넘어가야 할 일이지만, 내가 먼 저 이곳에 온 것은 여기 영계의 사실을 여러분에게 소상히 알려드 려…』

자신이 그렇게 간 줄 알아요. 섭리의 때가 왔기 때문에 통고해서 영계의 실상을 듣고 누가 전달해야 된다구요. 먼저 난 사람은 때가 달라 요, 때가. 그런 시점이 맞지 않았다는 거지요. 전달한 내용이 딱 맞아 서 때가 맞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거라구요. 읽어요.

『여러분 모두가 거쳐가야 할 길을 단축하고 하나님께서 계시는 아 름다운 이 세계로 직행하게 하기 위함이다. (중략) 그러나 석가라는 사람이 문선명 선생님께서 간택한 여인에게 장가가는 모습을 목격한 후 그들 모두는 스스로 표현하기 힘든 벅찬 감격스런 표정을 짓고 있 습니다. 석가 자신이 그들 앞에 당당하게 나서서 새로운 말씀을 전하 면서 그들을 설득시킬 만한 입장이 되지 못하여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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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영계가 해방돼도 쉴 사이가 없어요. 다 인간관계가 막혀 있기 때문 에.

『그러나 그들은 알게 모르게 문선명 선생님의 본연의 모습에 대하 여 알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원리강의를 청강하는 불교인들 의 수가 크게 늘어가고 있습니다.』(이후 훈독 내용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우리가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을 선포하고 다 그 기준에 동요하는 입 장에 서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 그렇게 영계에 가고 변해 나가고 있다는 것은 영계가 변하니만큼 여러분의 영적 심령 생활에 대 혁신이 벌어져야 돼요.

그래, 훈독회를 통해서 과거와 현재에 그 비준이 현격한 차이를 가 져온 것은 영계가 전부 다 개방해서 발전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이 지지 않게끔 그 이상의 계발과 발전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언제나 마음 가운데 잊지 않고 노력해야 할 것을 명심해야 되겠어요.

오늘 전부 다 이게 50주년 기념이 되는데, 선생님이 나팔을 불고 50년 동안 사탄과 모든 탕감의 역사를 중심삼고 천지가 저울질하던 모든 것을 다 날려버리는 거예요. 날려버리기 때문에 전부 다 바다를 보고 앞으로 나가야 된다구요. 바다의 항구라는 것은 천국을 찾아가는 고해의 세계와 마찬가지라구요. 큰 구상을 앞으로 할 것이고, 지금까지 탕감복귀의 세계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구해주기 위해서 나왔지만 이 제부터는 인류 해방이 아니에요. 안착을 위하고 전부 다 복지 건설을 위한 일을 어떻게 하느냐는 문제를 생각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이제는 가정을 중심삼아 일할 때입 니다. 선생님도 나머지 생애는 가정을 위해 살아야 되는 거예요. 사탄 이 선생님의 가정에 자기 하고 싶은 놀음은 다 했다구요. 여섯 딸을 완전히 자기 활동권 내에 물들여 놨습니다. 여섯 아들 가운데서 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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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까지, 다섯 아들까지 전부 다 물들여 놨다는 거예요. 자기가 하고 싶 은 대로 다 했습니다.

그런 것을 개의치 않고 자기 가정을 누구보다도…. 가인세계를 구하 고 사탄세계를 사랑해 나왔기 때문에, 사탄이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 님의 가정에 대해서는 미련도 가질 수 없어요, 이제는. 돌아올 때가 되 었어요. 어머니를 염려하고 다 그러잖아요? 돌아온다구요.

그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신세를 지고자 하지 않아요. 신세 를 안 져요. 그건 부모님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못 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선생님과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현재 일족에 남아진 모든 사탄세계의 타락성과 탄식권을 벗겨주 기 위한 공동 책임을 같이 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자기 가정 이 상 책임져야 됩니다.

어제 그런 얘기를 했지만 취미산업이라는 말은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한 말이라는 거예요. 가정이 거기에 합격 안 되면 천국이니 이상이니 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랑의 줄을 통한 가정을 연결시키고 사랑을 주는 입장에서 효자의 심정, 나라의 충신의 심정, 세계의 성인 의 심정, 천주의 성자의 심정을 연결시켜서 이상이 실현되지 그걸 벗 어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이상에 손을 댄 것은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의 손길과 마찬가지라구요. 모든 만물들이 그 손길을 기다리는 거와 마찬 가지로 그렇게 사랑하고 대하면 만물이 전부 다 영원히 찬양한다는 거 예요. 그 후대, 천대 만대가 찬양한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기반이 아담 해와 완성한 축복가정이라는 거예요.

몇 시예요?「10시 40분입니다.」10시 40분. 노래들 하고 싶은 사 람 이제 서너 사람만 하라구요. 노래를 누가 잘하나? (이후 화동회. 어 머님 아버님 노래하심) (만세삼창) 자, 안녕.「아버님, 어머님 안녕히 주무십시오.」*


 

 

 

 

축복을 통한 섭리

 

 

 

 

(앞부분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Ⅰ≫ 축복과 이상가정  편 훈독)

믿음의 아들을 세워서 부모의 자리에 서서 가인세계의 정복이에요. 아들딸 중심으로 하나된 기반 위에 부모가 서서 이 공식을…, 망석놀 이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 위에 서게 되면 떨어지게 돼 있는 거예 요. 그게 공식이라구요. 다 가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어머니가 해야 할 것이 자기 책임을 중심삼고 기도하는 것만이 아니라 아들딸을 축복받 게 하기 위해서 수고해야 된다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3대 중심삼은 혈족이 하나돼야

 

2천6백 혹은 2천2백, 6백, 7백 이걸 넘어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이라는 것이 3차 축복 가운데서 제일 뭐냐 하면 2천7백 가정 이에요. 2천 열두 가정을 넘어선 거라구요. 열둘에서 7수를 중심삼아 서 평면적 7수 단계를 중심삼고 축복 세계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열 고개라구요. 2천7백 쌍이 전부 다 마지막이 된다는 거예요.


1999년 10월 15일(金), 우루과이.

* 이 말씀은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0            축복을 통한 섭리

 

 

열두 고개가 된다는 거예요.

열 고개 거기서부터 3만쌍 세계시대, 36만쌍, 360만쌍 해서 그 기 반 위에 소생장성완성을 세우는 거예요. 3단계라구요. 거기서부터 고개를 넘기 위해 여기서부터, 기독교 나왔던 거기서부터 평면시대로

가는 거예요. 떨어져서 내려와서 4천만쌍, 3억6천만쌍 평면시대인 자 녀축복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것이 공식이에요. 넘어가야 할 고개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넘는 데는 부모님이 길을 다 닦아놨어요. 구렁텅이가 있으면 메우고 벼랑이 있으면 사다리를 놓고 철조망을 치고 이래 가지 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따라가는데 핍박이 없어요. 넘 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승리한 기반을 여러분이 상속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족을 중심삼은 세 아들딸, 세 아들딸 이것이 귀일수 하게 되면 하나의 자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복귀의 자리에 돌 아가기 때문에 귀일수, 10수를 넘어가서는 세계화시대인데 8수에서 8, 9, 10, 1800가정까지 믿음의 아들딸을 강조했어요. 그 이후에는 강조 하지 않았어요. 귀일수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천사장, 신약시대, 재림시대, 세 시대를 대표하는 세 천사장 대신 지금 가던 것이 돌아서는 거라구요.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할아버지가 구약 시대, 아버지가 신약시대, 자기 형님이 성약시대에 돌아섬으로 말미암 아 세 믿음의 아들딸이 일족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타락한 조상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의 혈족과 천상세계의 혈족이 남 긴 걸 돌이켜야 돼요. 한 혈족으로 돌이켜야 됩니다. 두 혈족이 못 들 어가니까 지상이 형님이 되고 천상이 동생 됨으로 말미암아, 할아버지, 아버지, 형님이 절대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한 혈족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일족이에요. 일족 중심삼아서 수습해야 됩니다. 여 러분 일족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아들딸, 옛날에는 결혼을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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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들을 많이 얻어서 그럴 수가 있었는데, 몇백 가정이 될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거와 마찬가지로 3대 중심삼은 혈족이 하나돼야 되는 거 예요.

그래서 지금 여러분이 자주적인 축복시대에 들어와서는 축복을 누가 하느냐 하면 3대 혈족을 묶어서―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라구

요.―강제로라도 시켜야 됩니다. 가인이 아벨을 때려죽여서 3시대를 지옥에 데려갔던 거와 마찬가지로 반대로 장자권의 자리에 서서, 조상 의 자리에 서서 강제로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형님과 아버지와 할아 버지를 대신한 자리에 서서 강제로 3대를 축복해야 되는 거예요.

4억쌍 이상 축복한 기반 위에 이와 같은 원칙에 있어서는 여러분이 축복을 해주는 데는 강제라도 해주라는 거예요. 그게 탕감복귀예요. 확 실히 알겠나? 효율이?「예.」그러니 주먹구구식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누차 얘기했지만 36가정 이것은 아담시대, 노아시대, 야곱시대 3시대의 2천년을 전부 다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담시대, 그 다음은 예수시대, 재림시대 2천년을 하나 만드 는 거예요. 4천년의 하늘의 복귀역사를 전부 맞춰 나가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노아는 예수시대요, 야곱은 재림주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역사를 탕감했기 때문에 동서 사방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지 상이나 천상세계가 하나예요. 손을 이렇게 하면 하늘도 되고 뒤집으면 땅도 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평면적 지상 천상천 국이 입체적 세계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냥 막연해서는 안 돼요. 공 식 노정이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세계는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오지 않을 없는 입장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지금까지 탕감시대를 거쳐왔기 때문에 7년 노정을 이루어 나왔는데, 이제 전환시대로 들어와서 나라가 하나돼야


172            축복을 통한 섭리

 

 

할 때에 들어왔다구요. 지금 현 정부가 선생님을 믿든 안 믿든 그건 망하게 돼요. 세계는 망하게 되는 거예요. 설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입장입니다. 미국 자 체가 그래요.

기독교 문화권이라든가 세계를 향할 수 있는 길은 없어요. 이미 다 그건 밤에 들어가 방향을 잃어버렸습니다. 밤을 지나 아침을 맞는 것 은 선생님밖에 없다구요. 사탄세계는 어두운 세계로 들어온다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한 시대 탕감시대를 지나 여기는 봄이 됐는데, 봄이 되어 뿌리는데 사탄세계는 거두는 거예요. 밤이 돼요. 밤 시대로 들어 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통일교회는 낮의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제 봄이 와서, 아침 햇빛이 올라와서 정오의 중천을 둔 그림자가 없 는 세계의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개인이 다 망하고, 가정이 망하고, 종족

국가세계가 다 망해도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축복을 해서 이 공식노정에 맞추면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민족국가세계천 주완성, 전부 다 완성권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반대를 안 받으니까 봄에 심어놓은 씨가 자연히 자라서 열매 가 열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된다는 것입니다. 가라지를 심어놓은 자가 없다는 거예요. 가라지가 없기 때문에 누구나 가정을 가지고 축복 받 고 자리잡은 그 자리를 가기 마련이에요. 안 가게 되면 천국에 들어가 지는 못하지만 지상세계에서 관계를 맺어서 자기 후손과 그 기반을 확 대해서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을 할 때 부모님이 지옥세계를 해방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영계에 간 모든 선조들의 잘못된 것을 용서받아서 조상들의 가정의 뒤를 뚫어서 천국으로 다 들어간다는 거 예요. 그러니까 깨끗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복잡하지만 그 길을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을 따라가는 거예요. 읽으라구요. (훈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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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인이 되는 거예요. 가정에서 이미 교인 되는 모든 것을 하나 될 수 없어요. 상하가 전부 엇갈린 것을 질서를 세우려니까 그 책임자 는 그 모든 것을 동서 사방의 하나의 원판이 돌아가게 되면 닿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걸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90각도 수평이 돼야 됩니다. (훈독 계속)

 

성약은 장자권-부모권-왕권이 하나되는 시대

 

아시아를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북미를 사랑하고 남미까지 온 거예 요. 전부 다 한국이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에 온 거예요. 아담 이 타락한 거와 마찬가지로 실제 탕감하기 위해 기독교 문화권이라든

가 신교를 중심삼아서 복귀해서 하나되어 여기 와서 열매 맺는 거예 요. 신구교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하나 만들어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에 딱 접붙여야 된다구요. 거기서 부모님과 하나되어 한국

에 돌아가야 합니다. 남미 4대 국가가 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 공동시장)라는 말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어요. 이건 구라파 중심삼은 거예요.

미국에서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예요. 미국이 아담이라면 캐나다는 해와라구요. 아들과 어머니가 갈라진 것이 여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장 자권이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캐나다, 어머니권이 복귀되는 거예요. 영 국이 잘못한 것을 다 용서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모든 전부를, 지옥 을 해방할 수 있는 모든 문제 등을 지금 이곳까지…. 한국이 전부 다

망한 자리에 들어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남미까지 와서 구약시대신약

시대성약시대 모든 결판이 여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성약은 뭐냐 하 면 장자권이 하나, 부모권이 하나, 왕권이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미국을 중심삼아 보면 가인 아벨이 하나된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정부와 교회가 말이에요. 그것이 닉슨에서부터 레이건, 부시 3


174            축복을 통한 섭리

 

 

시대를 중심삼아 나와서 그 아들딸 중심삼은 기반이 없기 때문에 부시 대통령 아들을 중심삼아서 대통령이 3대까지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 니다. 기독교와 나라가 하나됐으니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남미에 왔 기 때문에 남미가 아무리 벗어나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40년 역사를 4년에 탕감한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들어와서 교육본부를 만들었습니다. 세계평화통일가 정연합의 교육본부라구요. 교육본부가 뭐냐 하면 아담, 예수, 재림시대 의 가정을 끌고 여기 와서 열매 맺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거쳐 나와 3시대가 하나되는 기반을 닦는 곳입니 다. 그래서 자르딘에 가정 교육본부가 생겨난 거예요.

지금까지 혼자 살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는, 사위기대가 제멋대 로 나왔지만 절대신앙 하는 마음을 가지고 부모님의 명령하에 한 몸이 되듯 부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 부부가 하나되고 아들딸이 하나되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그렇게 수련을 함 으로 뭘 하느냐? 절대 선생님의 가정적 역사, 지금까지 내가 인수받았 던 자신을 갖는 거예요.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

 

이제는 부모님이 없더라도 이 가정들을 중심삼고…, 세계에 어디 가 든지 자기 나라 조국광복 할 수 있는 가정이 됐다는 거예요. 완성한 아담 가정과 같은 자리에 전세계의 축복받은 가정을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꾸다)하는 혜택을 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탕감복귀 노선을 넘어서 해방된 본연의 아담 가정으로 축복받 은 가정과 같은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여기서 하나님과 직접 대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옴으로 자기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돼요. 거기서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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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4차 아담권입니다.

4차 아담권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아담이 축복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대신, 아담 대신 축복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는 거예요. 3대가 같은 자리에, 축복의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 자리에 섰 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3대가 같은 상속권의 자리에 섰다는 걸 말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것이 마지막이라구요. 그걸 이론적으로 확실히 정립해야 돼요. 막연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훈독회 하는 것이 뭐냐 하면 그걸 깨치기 위한 것입니다. 세밀히 알아야 돼요. 그래, 믿음의 아들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두 고개를 넘음으로 말미암아, 12수를 넘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10수 귀일수로 해 가지고 세계화 축복시대에서 소생장성, 전 부 다 360만쌍을 중심삼은 거기에서…. 이것이 기독교에서 축복해야

된다구요. 360만쌍 중심삼아서 3천6백만쌍, 3억6천만쌍, 3단계를 축 복했더라면 거기서부터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전부 다 무너 졌기 때문에 이걸 다시 올라와서 고개를 넘어야 돼요. 360만쌍에서 3 억6천만, 4억쌍, 한 단계를 뛰어내려 온 거예요. 쭈욱 추락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지상에 3억6천만쌍을 했기 때문에 4억쌍에 해당하는 기반을 중심삼고 지상 위에 해방된 가정이 벌어지니 거기에서 이제 청년 남녀 축복시대로 넘어옵니다. 4억쌍을 해서 그렇게 되었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횡적으로 지상에 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님 가정, 여러 분 가정, 3단계 가정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지상 가운데는 해방의 시 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 내용을 환하게 알아야 돼요. 막연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21세니까 지금부터 60년 됐구만. 그런 걸 듣고 자기들이 비추어 보고는 뭘 못 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믿음의 세 아


176            축복을 통한 섭리

 

 

들도 어떻게 구할 것이냐? 그게 다 안 돼 있지요? 36가정에서 1800 가정 중심삼아서 9수 사탄수, 10수 하늘 귀일수, 사탄의 9수를 이겨서 2천7백쌍이나 돼요. 2천2백쌍 되고 2천6백쌍 되고, 2천7백쌍이에요.

12수예요. 12는 3에 떨어지고, 16수는 4에 떨어지고, 18수는 삼 육 은 십팔(3× 6=18)이에요. 사탄 소생시대장성시대, 전체 사탄의 종

적 시대를 전부 다 청산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2천쌍이 2천7백쌍, 12수 2천4백쌍이 2천7백쌍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여기 이스트 가든 까지 축복받은 가정이 그 수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기서부터 돌아가는 거예요. 귀일수니까 그 다음에는 3만쌍 이에요. 3수입니다. 언제나 3수를 중심삼고 청산하는 거예요. 애급에 서도 3일간 중심삼고, 예수가 3일 후에 부활했고, 총탕감기간을 중심 삼고 세계화 축복 담을 넘어서는 겁니다. 이건 모험이에요. 거기서 36 수, 36가정으로부터 전부 다…. 36가정 하게 된다면 12수의 3배니만

큼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를 대표해 세계 확장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36, 360만 10수 증가해 나가는 거예요.

이건 뭐냐 하면, 이 판도가 10수 증가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화 시대에 와서 맨 나중에는 미혼 남녀 축복입니다. 그렇지요? 기독교라든지 종교권이 미혼 남녀의 축복을 해야 됩니다. 세계화 시대를 위해서 오시는 주님, 참부모 앞에 세계 국가 창건을 위 한 기틀이 뭐냐 하면, 미혼 남녀를 축복해야 돼요. 축복을 해 미혼 남 녀의 그 아들딸까지도…. 아들딸도 원래는 실체 계대를 이어야 된다구 요. 미혼 남녀도 타락의 씨가 돼 있다구요.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려면 2세를 중심삼고 접붙여야지, 1세 가지고 접붙일 수 없습니다.

 

선생님을 받들지 않으면 망해

 

아담 가정을 예수님 앞에 접붙여야 되고, 아무리 예수님이라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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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가정과 예수시대의 모든 세계의 인류라도 재림주 가정 앞에 접붙여 야 된다구요. 가정이 없어요. 승리한 가정이 없기 때문에 접붙일 수 없 기 때문에 지금 낙원에 가서 축복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얼마나 지루해요? 그런 걸 생각할 때 오늘날 자기 자신이 혜 택받은 축복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겁니다. 자기의 모든 뼛골까지 하나도 버리지 않고 몽땅 불살라서 제물 바쳐도 그 가치를 갚을 도리 가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이것이 무슨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이 방대한 내용을 선생님 이 전부 다 맞추어서 그늘이 남지 않게 혼자 해 나온 것을 누가 아는 사람이 있어요? 하나도 모릅니다. 하나님하고 선생님만, 그 다음에는 사탄이 아는 거라구요. 해와가 이런 걸 알았으면 복귀됐을 텐데 말이 에요. 지금 어머니 혼자 나왔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수습할 도리가 없

다구요. 어머니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아버님에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아니에 요. 그때까지 어머니는 절대 따라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어

느 누구, 곽정환이니 누가 앞설 수 없다구요. 아들딸도 앞설 수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끝에 가서 타깃(target 목표)을 격파할 때 까지는 화살에 화살촉, 화살대, 화살을 지지해 주는 날갯죽지가 다 필 요 없는 거예요. 그것은 타깃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구비 조건이지 타 깃을 격파하는 것은 선생님만 만드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 계시는 어머님이 자기 생각을 갖고 둥지를 틀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거기에 안 걸려요. 정 그러면 그것을 타고 넘어가요. 산을 다시 만든다구요. 이제 완성시대에 들어와서 어머 님이 책임 못 하면, 어머님은 얼마든지 후계자가 꽉 차 있다는 거예요. 그래, 최후에 이번에 상을 줬어요. 부모님의 상이 하나의 결정적 기반 이라구요.

이제 넘어가는데 천국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가정적 결정 기반을


178            축복을 통한 섭리

 

 

가졌지만 나라 판도에 하나님의 승낙을 받아야 된다구요. 가정 완성 판도, 그 다음에는 나라입니다. 이제 나라시대가 온다구요. 그거 안 하 면 나라시대가 안 옵니다. 남북은 갈 데가 없습니다. 선생님을 받들지 않으면 다 망해요. 다 쓸어버려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 대신 한국 민족 은 쫓아내 버리고 여기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을 7천만 대신 맞추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담이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죽었습니다. 후 아담시대에 예 수도 죽었어요. 재림주도 죽었어요. 40년을 잃어버렸지요? 한국 백성 을 쳐버려서 전부 다 세계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대체할 수 있는 시 대가 온다는 거예요. 축복가정을 바꿔쳐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에 가정 을 가진 사람과 축복을 바꿔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입적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무슨 놀음놀이, 지나가는 장난거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심각한가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절대자이니 절대 진리인 원리원칙대로 그 끝을 만들어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그 길을 위해서 선생님은 직행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자던가 말던가 나는 나대로 가야 돼요. 전 부 다 신앙적 기준이 있으니 가야 할 길을 따라가는 복귀의 노정에 서 있기 때문에 명주 꼬리 실을 달아줘서 늘여 놓는 거예요. 그 줄을 따 라가 고개를 넘어오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넘어갔다 다시 오지를 않아 요. 알겠어요? 와야 되겠나, 안 와야 되겠나? 천국까지 들어가서는 와 야 되겠어요, 안 와야 되겠어요?

그래도 고마운 것은 선생님 가정의 아들딸들이 전부 다 아직은 못 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 책임, 부모 책임을 못 했어요. 어머니 도 몰라요. 부모 책임을 못 했어요. 넘어가서 하나님이 홀에 서서 야, 이제는 너희 아들딸 고개를, 너와 나의 진짜 3시대권을 이제 넘겨 놓 자!  하면 마지막이에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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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참소할 있는 한계

 

참부모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의 복귀적인 길을 걸어왔다는 거예 요. 하나님이 종적 자리에 서 있지, 전부 원형으로 하나되어 방향을 틀 어서 구를 수 없었다구요. 굴러가는 데는 자기 가정을 통해서 가야 되 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아 하나님과 선생님이 하나돼 가지고 이 히말라야 산 고개를 넘겨주자 이거예요. 7부 능선, 8부 능선까지 다 왔다구요.

선생님의 직계 자녀 혈통적 관계에는 사탄이 절대 마음대로 못 합니 다. 그게 다르다구요. 그래, 언제든지 산을 넘길 수 있는 거예요. 사탄 이 혈통적 관계를 가지고는 참소도 못 하고, 또 축복받은 모든 통일교 인들이 왜 선생님 아들딸을 넘겨주느냐는 말을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뿌리가 옮겨지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 부모의 뿌리를 중심삼아서 동쪽 뿌리가 선생님의 아들딸이 되면 가인 의 자리, 동생의 자리에 서쪽 뿌리같이 자동적으로 접붙여 줘야 된다 구요. 접붙여 주면 누구부터 접붙여 주어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 아들 부터 접붙이는 것이 아니에요. 서쪽 나라, 세계 전체를 접붙여 놓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마지막으로 접붙여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 가정까지도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허락을 다 해줬다는 거예요. 그래, 별의별 일이 다 벌어졌다구요. 우리 효진이를 보게 된다면 효율이 뺨을 갈기고 그놈의 자식, 다 죽이래. 전부 다 아 들들이 그래요. 효진이는 그놈의 자식, 때려죽여야 되고, 전부 다 현진 이나 국진이까지도 거지같은 패들을 때려죽여야 된다는 거예요. 도적 놈의 새끼들, 전부 다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것이 자 기 마음이 아니라구요.

고개를 넘게 되면, 봄이 오면 다 녹아납니다. 그건 하나님의 사랑과


180            축복을 통한 섭리

 

 

부모님의 사랑의 봄 절기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녹지, 그 전에 부모님 과 하나님이 가인을 구하기 위한 가인 사랑의 시대지요? 안 그래요? 씨로 말하면, 주인이 장롱 안에 심어 놓은 씨와 마찬가지잖아요. 맨 나 중에라도 심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렵다고 해서…. 절대 신앙을 가지고 넘어가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성진이고 무엇이고 다 이런 패들이 그렇게 돼 있어요.

뜻을 위해서 제일 가까운 측근자가 배신합니다. 선생님의 아들 가운 데서도 배신한 자가 나와야 돼요. 선생님을 죽이겠다고 팔아먹겠다고 말입니다. 통일교회 배신자, 영국의 뭐인가? 데니스도 다 원리 기준이 있기 때문에 배신자가 돼요. 왜 그러냐 하면, 그건 별수 없어요. 전부 다 배신하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오는 법에 있어서 악이 선을 치던 것 을 탕감복귀하게 되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 뿌리가 뽑혀나가는 거예 요. 지금 때가 마지막에 왔다는 걸 모두가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이 축복받은 것을 이혼하고, 같이 못 산다 할 수 있 는 놀음까지 나올 것을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경계를 넘어가고 있는 때라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을 지나 하 나님의 몸까지, 아담 해와의 몸까지 침범했기 때문에 그 후손의 복귀 시대에 그 안방까지 들어와서 흠을 내는 거라구요. 그것이 마지막이에 요. 저 왕자를 죽일 수는 없지만 전부 다 살을 자르고 흠을 내고야 그 만둔다는 거예요. 그것이 마지막 아니에요? 흠낼 수 있는 마지막이 뭐 예요? 생식기예요, 생식기. 핏줄을 더럽히는 놀음까지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이에요. 그 이상 사탄이 요구할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고마운 것은 사탄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함부로 납치 못 합 니다. 별의별 소문은 다 났지만 잡아다가 죽이지 못합니다. 죽이면 완 전히 지옥에 가고, 구원이고 무엇이고 없다는 거예요. 그걸 전부 다 버 리고 무저갱에 쓸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도 그걸 못 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런 전부를 알고 자기들이 가는 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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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본다면 탕감복귀를 위해 독생자인 예수를 지상에 보냈지만, 예수와 함께 죽을 수 있는 믿음의 자녀를 찾지 못했기에 그를 십자가에 내어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자식 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기대를 세우지 않고는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길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라든가 비법적인 모든 행동을 해 아들딸이 있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사탄을 참소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 놈의 자식! 너 우리 아버지 죽인 자식!  따라다니면서 심판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왕궁 같은 데서는 중전마마 외의 모든 왕족을 퍼뜨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사탄세 계의 왕권시대에서는 여자들을 중전마마 외에 궁녀들을 거느리고 사는 거예요. 중전이 아기를 못 낳으면 어떻게 되나? 서자와 같은 아들을 낳으면 죽더라도 결국은 왕권을 누가 찾아가느냐 하면 하나님도 할 수 없이 그 서자의 핏줄을 통해서 이놈의 사탄!  하고 사탄의 목을 조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어차피 복귀는 안 할 수 없다구요. 서자가 문제가 아니지요? 세상에, 사탄 치하에는 프리 섹스를 해서 한 사람이 360명, 1천2백 명 이상까지도 전부 다 관계를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그때는 마 지막이에요. 에이즈 병에 걸려서 이제 벌거벗은 몸을 그냥 갈 수 없고 옷을 입고 자기 조상 집에 가서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회개해서 옷 을 벗고 다른 세계, 반대가 아니에요, 절대 섹스를 중심삼고 옷을 벗고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옷 벗는 놀음을 다 하고 있 잖아요, 여자들이? 그렇지요?「예.」


182            축복을 통한 섭리

 

 

그거 사탄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옷 벗는 거예요. 옷 벗고 춤추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그걸 중심삼고 모든 것이 해방을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믿음의 자녀가 없으면 섭리의 완성도, 자신의 구원도 이룰 수 없 다는 것입니다. (중략)

선생님을 중심삼고 재창조 역사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야곱의 자리에서 출발하여 싸워 승리한 가정기준이 나와야 합니다. 그 래서 해방 후 14년만인 1960년에 가정의 출발이 벌어진 것입니다. 다 시 말하면, 예수님이 실패하신 것을 복귀해야 되겠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에 해당하는,』

역사는 라헬, 그렇기 때문에 가정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어머니 하고 그 제자하고…. 자, 읽으라구요.

 

1960년 4월이 통일교회의 환난과 핍박의 최고봉

 

『14년이라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며 해방 후에 1960년 이 역사적인 해로서 야곱이 14년만에 가정을 완전히 찾은 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1960년대에 사탄편에서 하나님으로서의 가정 분립이 벌 어진 것입니다.

선생님이 출발하려던 3년노정이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에 그것을 수 습하기 위해서 만 14년을 통해 가지고 1960년도에 비로소 성혼의 날 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때에 처음으로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이 생겨난 것입니다.』

만나는 기간에 전부 다 기독교가 환영하고 그랬으면 미국도 안 가고 성진이 어머니하고도 갈라지지 않아요. 기독교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 구요. 저 영락교회가 원수예요, 남한 내려와 가지고…. 자, 읽으라구요.

『그때는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183

 

 

와 정부가 하나되어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던 때였습니다.』건국대학에서 나온 교수들, 총장, 부총장, 학장까지 나왔던 그 사람

들이라구요. 김정신이 중심삼고 뭐인가? 허 무엇인가? 전부 다 부학장 들 해 나오던 그들이 자기들 동지들이 내무부장관하고 친하고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탄압한다는 소식을 미리 알고 다 도망간 거예요.

『통일교회 편이 되었던 사람도 반대하고 기독교도 반대하고 나라도 반대했습니다. 유대 나라와 유대 교단과 가룟 유다가 하나돼 가지고 예수를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의 운명에 몰린 것입니다. 1960년 4월이 환난과 핍박의 최고봉이었습니다. 한 발자국 더 가느냐 못 가느냐, 여 기서 새롭게 출발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경계선에 서 있었던 것입니 다. (중략)

그런데 비로소 선생님 시대에 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심정 적 역사시대를 향하여 출발하게 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내 적인 섭리가 외적으로 전개돼 가지고 여기서부터 출발을 보게 된 것입 니다. 이것은 아담 해와가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세계가 전개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적으로 원리를 알고 다 지내고 나니까 다 맞지, 그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 몰랐다구요. 지금 보니까 다 이루어 놓았으니까 알지 만, 그때는 모르던 일들을 여러분이 알았으니 이제부터 안 사람으로서 가야할 길을 전수해 주기 위해서 모든 시대의 대전환을 이뤄 가지고 자주적인 주관을 하는, 완성가정으로서 하늘 앞에 당당히 모든 걸 보 고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아담 해방권 시대에 돌입했 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주관성 전도한 복귀하지 않고는 해방권이 나와

 

『메시아가 오셔서 맞는 신부는 개인이로되 개인이 아닙니다. 전세


184            축복을 통한 섭리

 

 

계를 대표한 신부로서 중심점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편 은 국가의 주권을 총동원해서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랬다는 사실이 천주사적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게 뭐 결혼 식이 뭐예요? 저런 내용이 천주적인 가치 자체를 연결시킬 수 있는 선 언문들이에요. 그 말씀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중심 돼서 거동하지 않을 수 없다는 내용의 말이니까 그 일이 그냥 그대로 지상에 연결돼 출발한다는 말이라구요.

『메시아와 신부가 만나 중심을 잡는 날에는 사탄편 가인세계는 완 전히 깨어지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주권을 총동원하고 힘을 총동원하여 메시아 가정을 깨뜨리려 한다는 것입니다. 종교도 전부가 하나되어 메 시아 가정을 지지하지 않으면 사탄편으로 넘어갑니다. 지지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사탄편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의 중심 종 교인 기독교가 받들지 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전체의 종교와 전체의 국 가가 사탄편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사탄편은 기독교가 메시아를 받들지 못하도록 총 공격을 취하기 마련입니다. (중략)

오랜 역사를 통해 소망해 온 참부모를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찾아 세 우신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에 의하여 존엄하고 칭찬할 수 있는 실체 기준으로서의 사위기대가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 다.』

단 하나는 선생님을 절대 믿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걸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전부 다 불신한 해와의 역사를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것 까지 조건 행동을 어머니가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선생님이 이용한다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어 머니를 위해서 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주관성 전도한 걸 복귀 해 주지 않고는 해방권이 안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얼마나 여자가 잘 못 했어요? 그 모든 구덩이를 엮어서 평지로 만들어야 됩니다. 평지풍 파라는 말이 있잖아요, 평지풍파? 그런 일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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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부모님이 곳이 있어

 

『2. 세 제자를 먼저 찾아 세운 부모님의 성혼식. 예수께서는 세 제 자가 꼭 필요했습니다. (중략) 부모님을 중심삼고 세 가정을 축복하니 여덟 식구가 된다. 이 세 가정이 아담, 노아, 아브라함을 대표한 가정 이며 가인형을 복귀한 가정이다. 여기에서 직계의 자녀가 나와야 한다. 또한 이 세 가정은 예수님 시대에 반대했던 제가 대신 재림시대의 자 녀로 세워진 가인형의 인물이다. 고로 재림주를 모심으로써 복귀한 천 사장의 입장에 서야 한다. 그러므로 세 가정은 천사장을 복귀한 형의 가정 된다.』

부끄러워서 나오지 못해요.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다 했으면…. 선생님이 미국에 가 있을 때, 재림주가 세계 판도 를 닦을 때 국가 내에 있어서 기준에서 세 아들을 중심삼아서 천사장 권이 해야 되는 거예요. 천사장권이 나라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승리해 돌아갈 때 국가가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반대하고 있잖아요? 나라가 다 날아갔지요. 지금까지 한국에서 자랑할 게 뭐예요? 나중에는 슬픔과 탄식으로 맺어지게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날아가는 거예요. 그것도 선생님이 붙들고 왔으 니까 이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산업을 팔지 못해요. 팔면 날아가 버립니다.

박대통령이 새마을 운동을 했는데, 새마을 운동이 뭐예요? 농도원 운동을 전부 다 도둑질해 간 거예요. 그걸 내세우려면 통일교회를 내 세웠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생애가 비참했어요. 그 정권 후 계가 나와서 선생님을 지금까지 반대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이용하려고 했지요. 끝까지, 8대까지 왔어요. 이제 마지막입니다.

공산당 편까지도 대한민국에 자리를 잡으니 이제는 사탄편까지도 마


186            축복을 통한 섭리

 

 

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에서 멀리 떨어지게 됐는데, 그게 안 된다구요. 미국이 장자권을 중심삼고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국가 기준까지 마 음대로 할 수 있지만 세계 판도, 기독교 문화권을 수습해 놓았기 때문 에―이것은 예수시대가 아니라 세계시대의 형제권을 이룬 기준을 부모 님이 해 나왔다구요.―이걸 제거시킬 수 없습니다.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놓았다구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면 부 모님이 설 곳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고 남북미를 하 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신교 구교가 합하고, 백인세계, 아시아 권 정신세계를 반대하던 가인이 끝까지 반대한 자리에 서서 이제 손을 들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가정연합 본부를 만들었어요. 알겠 어요, 무슨 말인지? 탕감복귀가 불가피한 거예요.

 

사탄 굴복은 영계로부터

 

그래, 여기 안 거쳐오면 앞으로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은 탈락합니 다. 지금 4억쌍 축복한 가정들을 그냥 내버려서는 안 돼요. 몰고 다니 면서 끌어내서 자르딘 수련에 동참시켜야 된다구요. 그것은 못 하더라 도 그것까지 할 수 있는 놀음을 선생님이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버렸어요. 한국을 버린 거라구요. 버렸다가 다시 접붙인다는 거 예요. 그래, 다시 버렸던 것을 찾아 승리했기 때문에, 이게 축복이에요. 3억6천만쌍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칠팔절 이후에 구구절까지 해 서 삼십절로 완전히 청산하고 여기 와서 4차 아담권을 선포한 것입니 다. 구구절을 했으니, 사탄세계와 하늘세계의 국경이 달라요. 머리와 발이 엇갈렸던 것을 머리를 중심삼아서 하나님의 전권시대를 중심삼고 영계로부터 사탄을 굴복시켰다구요.

그래서 참부모 앞에 완전히 자기가 순응할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 문에 반대의 무리가 없어졌습니다. 그 졸개새끼들까지도 흩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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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구구절, 4수 6수 9수 사탄 수 13수, 13수 하면 제일 나쁜 수 예요. 예수를 잡아죽이던 거라구요. 부모님을 반대할 수 있는 일체 여 건을 완전히 쓸어버렸기 때문에 비로소 사탄 해방권을 중심삼고 하늘 이 사랑의 축복을 했기 때문에 졸개새끼들까지 반대하는데, 그건 반대 하게 돼 있어요, 반대하는 것을 차렷!  해서 남으로 가던 것을 북으로 돌아 세웠다 할 수 있는 입장에 세워 놨기 때문에 반대하지 못합니다. 싫어도 이제는 따라가고 협조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공산당들도 강제로, 총 끝으로 협박해서 죽을 사지에 내몬 거와 마 찬가지로, 이건 이미 순응적인 도리를 세워 앎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나쁜 걸 앎으로 말미암아 순응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뒤로 돌아 서!  하면 자기도 원하던 바라구요. 내가 원하던 바요, 자기 조상이 원 한다구요. 자기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가 원하고, 형님이 원하는 그것 을 따라갈 수 있는 자리에 이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하던 모든 것이 꺼져 가지고 하늘이 중심이 돼서 명령하니 휙 돌아선다는 거예요. 휙 돌아서는 그 자체가, 빨리 도는 자체가 하늘의 중심 길에 들어설 수 있는 자리가 되기 때문에 서로가 경쟁이 붙어서 협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살인마들도 다 축복해서 한 곳에 집어넣은 거예요. 이래야 모든 것이 청산되는 거예요. 앉아서 뭐 통일교회를 믿고, 자기 들은 천국 간다고 그래요. 꿈같은 가운데서, 구름 가운데서 공상하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상헌씨니까 전부 다 해석해 줘서 어차피 그걸 다시 시켜야 할 책임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참아버지로부터 모든 것이 수습돼야

 

『3. 부모가 책임지고 개척하는 시대. 1960년은 통일교회가 타락한


188            축복을 통한 섭리

 

 

아담 해와의 입장, 즉 장성기 완성급에 올라선 해입니다. 그 기준을 중 심으로 하여 완성권까지 올라가려면 7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중략) 그래서 1970년까지 국가 기준을 넘어 세계 기준을 성사시키게 된 것입니다. 1967년까지 국가 기준을 완전히 수립하고 1970년도에는 세계적인 기준까지 연결시킨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축복을 통하여

….』

하나님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에요. 그것이 축복으로 말미암 아 이루어지지 그냥은 안 된다구요. 축복으로 잃어버렸던 것을 전부 다 찾는 것입니다. 1960년부터 67년까지, 하나님의 날은 1968년 정 월 초하루예요. 그때는 어머니가 하지 못할 일을 해야 돼요. 어머니 아 버지가 세상에서 하지 못하는 일을, 사탄도 아이쿠머니야, 나는 이건 못 한다.고 할 수 있는 놀이까지도 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떼버려야 돼요. 그것이 전부 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입니다. 하나님 의 날이 마지막이 돼 있지요? 7년노정이에요.

하나님으로서는 부모, 자녀, 만물의 날을 가질 것을 고대한 것입니 다. 하나님을 모시고 지상 위의 섭리를 협조할 수 있어 가지고 급진적 인 발전을 해 나올 수 있었다는 거예요.

『세계의 종족이 승리한 그 전통을 따라갈 수 있는 터전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중략) 부모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개인가정종족민 족국가세계까지 참소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전

부 다 부모가 탕감조건을 세워서 끊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끊어 놓는 기간이 제1차 7년노정 기간인 1967년 말까지였습니다. 그 리하여 제2차 7년노정에 들어와서는 여러분 앞에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린 것입니다.』

해와는 타락했어요. 해와를 내세울 수 없어요. 그래, 아담이에요, 아 담. 참아버지가 나와야 됩니다. 아기씨의 근본인 아버지로부터, 참아버 지가 이루어야 됩니다. 거짓 아버지라는 것이 핏줄이 달려 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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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버지로부터 모든 것이 수습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선생님 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지옥이니 천상세계의 낙원이니 현재 중간영계 를 지금부터 전부 청산해 버려야 된다구요. 자, 읽어요.

 

통일가의 축복가정들의 책임

 

『그래서 여러분은 무사통과권 내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중략) 7년노정을 거쳐가는 여기에는 아담이 주체가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머니는 반드시 선생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여기 에는 이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타락세계의 여자들이 지금까지 부부생활 해오던 모든 마음 자리를 생각이라도 다 거쳐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정면적으로 반대 하고 싶은 자리까지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어머니는 모르지요. 그것이 언제 지났는지 모른다구요. 선생님 지시에 다 감싸 가지고 다 넘겨주고 넘어온 거라구요.

『그런데 여자면 여자로서의 감정도 있을 것이요, 가정에 있어서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생기는 많은 사연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사연은 2차, 3차적인 문제이지 1차적인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이렇 게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데 있어서 1차적인 문제에는 여자의 정서적인 문제 등의 여러 가지 복잡한 내용이 걸려 있습니다. 이것을 타개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7년 동안 싸워 나왔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은 교회를 위해서 일하지 않았습니다. 이 고개를 넘어 온 것입니다. 여러분이 민족을 위해서 외적으로 싸워 나오고 있지만, 그 배후의 뿌리를 조성하는 것이 이 기준입니다. 이 기준을 결정짓지 않고서는 아무리 민족적인 승리의 터전이나 국가적인 승리의 터전을 마련했다 하더라도 그 승리의 터전이 그대로 남아질 수 없습니다. 그 러니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참부모의 터전에 있는 것입니다. (중략)


190            축복을 통한 섭리

 

 

36가정은 아담부터 야곱까지의 역사적인 조상의 입장이고, 72가정 은 36가정을 각각 가인 아벨 가정으로 세워 복귀한 입장입니다. 예수 님 가정을 중심한 가인 아벨의 영적 형태까지 갖춘 조건이 되어 세계 적 대표인 120가정을 축복했고, 그 기대 위에 성지를 택정하게 되었 습니다. 그러므로 120가정은 세계 모든 국가의 대표형입니다.』

세계의 국가 대표를 축복할 수 있는, 바랐던 뜻이 이루어짐으로 성 지 택정이 벌어져요. 전부 다 원리적이라구요.

『오순절에 120문도가 하나됨으로써 예수님이 세계적인 새출발을 했듯이 세계사적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중략) 섭리의 다음 단 계는 만물주관권 복귀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만물주관권을 상실했으 므로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1965년에 세계적으로 120개 성지를 택 정하였던 것입니다.』

나라 찾는 기반이라구요. 세계적인 나라. 자, 읽어요.

『한국에서 승리한 섭리적 기대를 세계적으로 확대하는 뜻으로 세계 각국을 순회하면서 한국에서 가지고 간 흙과 돌을 택정된 성지에 접속 시켰습니다. 만물의 기대가 복귀되지 않으면 세계적으로 활동할 수 없 기 때문입니다. (중략)

제1차 3년노정 기간에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36가정, 72가정, 124 가정을 설정하여 세계적인 횡적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러한 토대 위에 서 제2차, 3차 노정을 출발하는 가정들에게는 이 민족을 대신하여 완 전한 횡적 기반을 닦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그 책임과 사명을 완결짓는 데까지는 거리를 남기고 있다는 사실, 이것이 한없이 슬픈 사실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로서 세운 부모의 날뿐만 아니라, 여러분로서 세 운 부모의 날, 즉 자기의 종족을 중심삼은 부모의 날을 가져야 합니다. 또, 자기의 종족을 중심삼은 자녀의 날을 가져야 되고, 자기 종족을 중 심삼은 만물의 날, 자기 종족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날을 가져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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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것이 통일가의 축복가정들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 다.』

그게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야 흘러가지를 않아요. 국가적 36가정, 예수님이 찾던 120문도 기준을 다 맞춰야 되고, 모세시대는

72장로, 야곱시대는 열두 지파 형제, 그걸 다 가져야 됩니다. 예수 이 상 돼야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120가정이 한 팀이에요. 가를 수 없 습니다. 높고 낮은 것이 하나라구요.

그래, 36가정이 72가정, 120가정은 건드리지 못해요. 3단계 한 팀 이 언제나 따라다니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입니다. 이것이 엇바뀌 어졌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36가정이면 영계의 제일 높은

자리에 올라가잖아요. 조상의 자리니까 그렇다구요. 그 조상들이 잘못 된 것이 부모님이 완성해서 전부 다 해소시켜 주지 않으면 해소 못 되 는 거예요.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제1절 다 끝났습니다. (정원주)」2절 읽어요. 비가 오는데 뭘 하겠나? 자, 읽으라구요.

 

1800가정 축복을 함으로써 세계적 기준을 향해 기반을 닦았어

 

『제2절 각 축복가정에 대한 섭리적 의의. 1. 제3이스라엘의 의의. (중략) 하나님을 모실 줄 알고, 말씀을 보고 느낄 줄 아는 말씀의 실 체, 생명의 실체, 6천년의 심정을 대신한 실체가 되어 제2 이스라엘을 재창조하는 사명을 완수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내적 심정 을 완전히 통한 아들딸이 될 수 있고, 그런 하나님의 참자녀가 되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영광 가운데 살 수 있다는 것을 명 심해야 되겠습니다.』

훈독회를 해야 돼요. 영계도 같이 하는 거예요. 훈독회 필요 없이 전체 해방이다 할 수 있는 선포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해야 됩니다. 하 나님 자신이 해야 된다구요. 그 자리까지 안 갔지요? 갔나, 안 갔나?


192            축복을 통한 섭리

 

 

「못 갔습니다.」못 갔지요.

『2. 축복가정을 통한 제3 이스라엘권의 편성. (중략) 예수가 120 문도를 축복해서 이스라엘 나라와 연결시켜 환영을 받았으면 하나님의 뜻이 당대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3년간에 이러한 기반을 닦아야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국가 메시아를 파송했어야 된다구요. 그럼 자동적으로 이 성약시대는 없어진다구요. 185개국에 국가 메시아 파송했지요? 그때 다 이루어져 가지고 이런 일이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430가정 축복이 있었습니다. 430은 4수와 3수, 7수에 해당합니다. 43수는 해방이란 문제와 연결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해방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국가적이요 세계적인 구원섭리를 출발한 것입니다. 430년만에 이스라엘은 민족형 의 시대를 맞이했지만 지금은 430년만에 세계를 찾는 시대에 들어가 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걸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4천3백, 가정적인 천주 발동식이라구요. 대이동시대가 벌어지기 때문 에, 가정을 편성하는데 반대하던 사탄까지 협조하기 때문에 영계 육계 통일적 해방식이 다 벌어진다구요.

『430가정 축복 때 세계의 어떤 민족이나 씨족이든지 다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중략) 그래서 제2차 7년노정 종료와 더 불어 1800가정 축복을 함으로써 완전히 세계적 기준을 향해서 기반을 닦아 넘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믿음의 세 아들을 강조 안 한다구요. 9수, 10수를 넘어가면서부터.

『6수에 6수와 6수를 더한 18수입니다. (중략) 36가정은 역사적인 선조이다. 승리하여 실수하지 않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 기쁨의 터 전을 이룩해야 할 것이 36가정이다.』

세계사적 전부 다 중요한 3만쌍 지금까지 책임져 나온 거예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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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3억6천만에서 끝나고 이제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4. 72가정 축복의 섭리의 의의  ‘ 5. 124가정 축복의 섭리적 의의  훈독)

전과자들이에요. 이들이 끝까지 반대하는 거라구요. 누군가? 제일 반대한 게 누구예요? 124가정 가운데 말이에요. (훈독 계속)

전부가 천국 들어가는 문을 여는 게 430가정 축복이에요. (6. 430 가정 축복의 섭리적 의의  훈독)

개인구원의 섭리가 아니고 가정구원의 시대로 들어가면 전세계의 한 국에 해방권이 벌어진 모든 세계도 거기에 연결되는 거예요. 계속 읽 어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


 

 

 

 

4억쌍 축복과 제3 이스라엘 시대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9년 10월 22일 저녁 8시 반에 이스트 가든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남미에서 일주일 동안 보내는 가 운데 하늘의 보호하심과 남미 전체의 환경을 하늘과 더불어 인연 맺을 수 있는 이러한 은사를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남북이 하나될 수 있는 이러한 섭리적 모든 전체를 정비할 수 있는 한 기회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이스트 가든에 돌아 왔사오니, 북미와 연결시키고 한국과 연결시켜 전세계 180개 국가 전 체가 합해서 하늘의 3대 축복의 은사가 모든 가정 가정에 임하게 허 락하여 주시옵고, 부모의 나라와 장자권 나라를 설정하기 위해서 전체 국가들이 합해서 총동원 협조하는 모든 일체가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일취월장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후 이제부터 머무르는 여기에 금년 말까지 전체 섭리를 아버지 장 중에 장악하시어서, 전체 승리 승리 승리로써 확장 발전할 수 있게 축 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원하시던 뜻대로 모든 전체가 유종의 미를 거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 다.

1999년 10월 22일(金),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세계 지도자들에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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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당신의 자녀들을 그동안 보호해 주심을 감사하오며, 새로이 자녀들을 기쁨 가운데 만나게 해준 것을 감사하오며, 전체가 하늘의 축복 가운데서 통일의 세계를 향하는 하나의 중심적 가정들로서 축복 하고 자랑할 수 있게끔 아버지, 만사를 보호하고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돌아왔사오니 이 모든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 히 바라오며, 이 저녁 식탁을 같이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 말 씀> (김효율 보좌관의 영어 보고) 아담 가정이 완성했다면 타 락하기 전의 아담 완성한 자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전부 다 자기 직계 자녀를 축복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게 탕감복귀시대가 지나가고 새로 운 4차 아담권 시대가 되었다는 거예요. (보고 계속)

 

지금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생활이념 시대

 

그래서 참부모와 하나님과 천사세계가 모두 평면적으로 이제부터 활 동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참부모와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임해서 승리권을 중심삼은 모든 새로운 복귀된 가정들과 그 축복할 수 있는 혈족들을 주관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시대가 달라진다는 거 예요. 가정이 있기 때문에 지상에 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창조이상이 이 지상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가정이 세계적인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임해 가지고 뒤집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시대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갈 라졌기 때문에 그게 안 되었다 이거예요. 하늘땅이 갈라져서 가정 기 반이 이뤄지지 않은 거예요. 가정 기반이 3차에 걸쳐 이뤄진 거예요.

1차 아담은 타락한 가정이었으니 축복이 이뤄지지 않았어요. 2차 아


196            4억쌍 축복과 제3 이스라엘 시대

 

 

담인 예수님 때 국가적 기준에서 복귀해서 가정을 설정해야 했는데 실 패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 기준에서 가정을 설정했기 때문에 탕감시 대를 넘어서 승리권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2차 아담, 3차 아담인 참부 모까지 이 수난 길을 가 가지고 탕감조건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그걸 지나간 거예요. 그래서 4차 아담 가정적 이상권이 지상에 착지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해 줄 수 있었습니다.

또 옛날에는 천사장들이 아담 가정을 길러서 축복받을 수 있게 보호 하게 되어 있었지만, 이제는 영계에 있는 가정들이 내려와서 지상을 보호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이 임 해서 보호할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차원이 달라진다 이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도하는 것도 축복가정 아무개 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지요.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거예요.

이제 종교이념 시대가 아닙니다. 이제는 생활이념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종교이념 시대가 아니에요. 종교를 통해서 섭리의 이상을 바 라던 시대는 지나가고 이제는 생활이념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하나님 을 모시고 사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완성은 축복으로

 

그렇기 때문에 제3 이스라엘 시대를 맞는 거예요. 제2 이스라엘 왕 국시대에서 제3 이스라엘 시대입니다. 제1 이스라엘권, 제2 이스라엘 권이 구약시대 신약시대이기 때문에 그 시대를 완성하는 것은 축복으 로써만이 가능한 거예요. 사탄 혈통을 단절할 수 있는 그 길을 지금까 지 몰랐어요.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알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하고 이제 4억쌍 미혼남녀까지 하게 되면 완전히 세계 인류의 가정들은 자기들이 전부 다 성주를 먹여서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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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식영생식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일을 세계적으로 완전

히 끝내야 됩니다. 복중시대, 유아시대, 그 다음에는 청소년시대, 거기 에 부모들까지도 다 이걸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 성주를 공개적으 로 가두를 막고 나눠 줘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세계 사람들을 전 부 다 순결 캔디와 성주를 먹여야 된다구요. 국가 메시아, 종족적 메시 아, 가정적 메시아가 조직적으로 편성돼서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전 부 다 해야 되는 거예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 혈통 근절입니다. 사탄 혈통을 단절하면 자유입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는 가인이 아벨을 죽여서 지옥에 갔지만, 이제는 아벨이 부모를 모시고 장자의 자리에 서서 완전히 강제적으로라도 축복해 줘 야 된다구요, 강제로라도. 전부가 그들을 붙들고 실체로서 싸워서라도 해 줘라 이거예요.

말씀만 들으면 말이에요…. 세계는 지금 훈독 세미나를 통해 세계 최고위층이 전부 다 환영하는데, 또 분위기가 그런데 그걸 반대 못 하 고 다 끌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전해야 돼요. 언론기관을 통해서 선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통일교회 사실을 드러내는 것을 제지해 나왔지만 이제는 드러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드러내지 않는 것을 제재해야 됩니 다. 반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을 만나서 항복을 받을 때까지 놔둬서는 안 되는 거예요. 반대할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뭘 봐도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 주동문?「예.」새로운 조수(潮水)가 들 어오면, 새로운 조수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밀어 제끼면 이걸 당할 자 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후손들까지, 유치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전부 다 뜻을 알기 때문에 부모가 잘한지 못한지 아는 거예요. 그러니 기도를


198            4억쌍 축복과 제3 이스라엘 시대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보기 때문에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절박한 시점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는 목적이, 축복받고 가정을 가져서 사는 목적은 뭐냐? 가인세 계―그게 형제예요.―를 구해 줘야 되고, 가인세계가 지금까지 있는 모 든 물건을 찾아서 하나님의 소유로 만들어서 재분배할 책임이 여러분 에게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주장, 자기 중심, 자기 이익, 자기 일개 국가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모든 세력 기반을 하나님이 내리누르기 때문에 땅 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환시기라는 거예요, 전환시기. 그렇 기 때문에 사탄 혈통이 근절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씀 훈독으로 참부모를 본받으라

 

이런 모든 것을 발표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책임을 여러분 대에 할 수 있는 때는 지나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표준한 모든 모델을 중심하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사상권    전부를, 하늘의 모든 기반을 상속받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걸 실천한 기반에 서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역사의 그 실적에 대해 감사하고 그것을 전 부 다 자기 후대 후손과 자기 나라 앞에 평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훈독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비 로소 선생님을 알기 시작하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일을 알기 시작 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걸 여러분이 본받아서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을 다 몰랐다는 거예요, 뭘 했는지. 하 나님의 전승 기록 전통을 그냥 그대로 자기 것으로 해서 그 위에 서지 않고는 해방이 안 됩니다. 부모와 하나님이 해방이 안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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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모의 나라인 한국과 일본, 그리고 장자 국가인 미국의 세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이런 전환시기가 오기 때문에 한 것인데, 거기에 대해 지금까지 움직인 모든 것에 대해 보고를 좀 해야 되겠다구요. 양창식! 미국 책임자들이 일본에 갔다 오고, 일본 책임자 들이 돌아와서 지금 어떤 결심을 해서 어떤 영향권을 만들어야 된다는 사실을 보고해 주라구요. (양창식 북미대륙회장의 영어 보고)

곽정환! 훈독 세미나하고 판타날 회의한 것까지 전부 다 종합해서 얘기해 주라구. 한번 보고했나? 간단히 보고하라구. 동향이 어떻게 되 어 가는가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곽정환 회장의 영어 보고) 만세삼창으로 끝내자구요. (만세삼창) *


 

 

 

 

입적시대를 맞는 준비

 

 

 

 

내일이 29일이지? 우리 신팔이의 생일 잔치를 내일 하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학교 시험 날이래요. 중요한 시험 날이기 때문에 30일에 하기로 했어요.「아침 시간을 빼라고 했더니 그 날에 중요한 시험이 있 대요. 그래서 30일 아침에 하기로 했어. (어머님)」열 시에 훈독회를 하고 나서 끝나면 그 날 떠날지 모를 거라구.

 

축복받은 후에는 자기 물건이 자기 것이 아니다

 

윤기병, 있어?「예.」「비행기 시간이 있어?」「시간이 아직 조정 안 되었습니다. 29일에 비행기가 이쪽으로 오는데 시간이 아직 안 정 해졌습니다.」30일에 떠나야지?「예, 30일 오전 중에 출발합니다.」그 러니까 열 시 이후로 하라구. 신팔이 생일을 축하해 주고 여기서 우리 가 아홉 시 반쯤 떠나면 되지.「30일 열 시 정도요?」열 시 이후는 괜 찮아. 열 시에서 열 시 반이라든가…. 열한 시 넘으면 안 돼. 10수를 중심삼고, 10수권 내에서 할 수 있게끔 하라구.

복귀역사가 구름 같아요. 비가 어디서 올지 모르는 거와 마찬가지예


1999년 10월 28일(木),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후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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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축복가정들을 자리로 축복해 줬다는 말을 앞으로 설명해 줘야 돼 요.「예. 말씀 속에 그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습니다, 자리 축복이라고.

(곽정환 회장)」「축복을 국가세계적으로 다시 두 번을 받아야 된다

고 말이에요. (어머님)」「예.」

축복받은 그 시간부터 그 사람의 모든 것은 자기 것이 아니에요. 구 약시대의 물건도 자기 물건이 아니고, 신약시대의 아들딸도 자기 아들 딸이 아니에요. 자기 부부도 자기의 부부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 것으로 전부 바쳤기 때문에 뜻의 마음대로 동서남북으로 명령할 수 있 어야 돼요. 물건을 먼저 전부 바쳐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아들딸이 가 는 길이 막혀요. 이것을 피해서 앉았다가는 자기 조상들이 와서 탕감 해 버린다는 거예요.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참부모 생애의 승전 기록

 

「이번에 팔순 기념행사를 준비하면서 그 동안 세계적으로 전개해 오신 아버님의 업적을 알리는 기념 화보문집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 다.」그것보다도 손댈 것이 뭐냐? 전세계 6대주를 순방한 것, 팩트 파 운딩(fact-finding 실태 조사)을 위해 순회한 것이 중요한 거예요. 냉 전시대의 공산세계를 파멸시킨 것하고 말이에요.

이번에 < 인사이트> 에 유대인 대표 역사학자가 글을 쓴 게 뭐냐 하 면, 냉전시대의 우두머리 가운데 하나인 레버런 문이 공산세계를 종식 시켰다는 거예요. 이번에 < 인사이트> 에 났더라구요. 후원회를 만들어 서 그 사람을 중심삼고 그런 관계가 되어 있는 학자들을 통해서 세계 적으로 발표하는 책자를 만드는 게 좋아요, 우리가 만드는 것보다도.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안팎에 맞게 만들어 놔야 된다구요.

우리도 만들지만 밖에는 밖의 사람, 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야 돼요. 우리가 선전용으로 만든다면 거기에 대치할 수 있는 상대적인


202            입적시대를 맞는 준비

 

 

대응으로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을 만드는 거예요. 이 사람은 통일교인도 아니라구요. 유대인 역사학자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 부 수록하지 못함)

부모님의 생애에 대한 책, 축복이 끝나기 전에 그걸 정리해야 되겠 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성탄일까지 12권이 나옵니다. 그 것이 봉헌하는 것 가운데 한 종류입니다만, 저렇게 한번 정리를 해놓 고 구체적으로 나중에 보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럼.

「역사를 기술하는 여러 형식이 있는데, 우리 역사는 저자가 사실을 기초로 해서 해석을 통해 정리하는 일반적인 서술보다는 역사의 실체 자이고 주관자이신 아버님의 말씀과 행적으로 기록되니까 이 사실을 근간으로 해서…. 진짜 역사책입니다. (양창식 회장)」통일교인들이 안 따라갈 수 없어요.

그것은 선생님 생애의 승전 기록이에요. 탕감복귀 승리의 기록이에 요, 40년간의 역사. 요즘에 전체를 다 알지 않았어요?「예.」때가 앞 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을 말했는데, 그게 지금 다 됐다구요.

 

참부모를 절대 믿고 따르라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머리 있다는 사람들이 듣고는 따르는 거예요. 보통사람보다 빠르다구요. 꼭대기에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 여기서 연 결되기 때문에 쉬워요. 알지 못하는 데서 연결하기가 얼마나 힘들어 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못하면 자리를 전부 빼앗겨 버 린다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훈독회를 하게 되면 통일교인들은 곤란해 진다는 거예요. 서로 자기의 소유권을 이양하려고 할 텐데, 지금까지 미국에 있는 패들, 눈을 껌벅껌벅 하고 오늘도 그만 내일도 그만이라 는 식으로 나가다가는 다 빼앗겨 버려요. 입적시대에 탈락돼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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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는 거예요.

이제 축복 평준화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36가정이든 몇 가정이 든 선생님 가정이 평면에 있으면 쭉 서는 거예요. 중심가정을 중심삼 고, 여기서 수평을 중심삼고 이렇게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전통을 중 심삼아서 여기에 올라가서는 나중에 종적으로 일치돼야 된다구요. 그 때 가서는 완전히 뒤집어져야 돼요. 여기서 올라갔기 때문에 아래가 위가 되고 위가 아래로 내려가는 거예요.

그러니 남쪽에 가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북쪽으로 고향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한국에 입적하면 한국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녀들 시 집가고 장가가고, 자기 어머니의 제사고 환갑이 문제 아니에요. 이걸 준비하기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에 있는 패들을 전부 자르딘에 빨리 보내야 돼요. 한국이나 일 본이나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그때 이행 못 하면 안 된 다구요. 절대 믿고 따라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떨어져 버려요. 40년 전 에 그런 일을 해야 할 것인데, 지금 얼마나 떨어졌어요?「이번 참자녀 의 날 행사에 일본에서 3천 명이 들어옵니다.」에리카와는 오는 사람 들한테 특별헌금을 하라고 그래.「예.」

브리지포트의 루빈스타인을 한번 만나라구.「예, 만나겠습니다. (곽 정환)」만나서 앞으로 후임 총장을 선생님이 결정하는 대로 따르라고 하라구. 선생님이 부탁한다고 해. 젊은 사람을 세워야 된다구요. 노틀 들, 지금까지 해먹던 구시대 사람 말고, 학장이든 뭐든 다 새로운 사람 이 해야 돼요. 전환시대의 새로운 사람, 그리고 사상적인 면에서 세계 의 어떠한 총장들도 교육할 수 있는 실력자가 해야 돼요.

그래서 명년 6월까지 학장이라든가 전부 인사조치를 다시 해야 된 다구요. 한꺼번에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결속해서 데모한다구요. 그렇 기 때문에 틈틈이 해야 돼요. 한 사람 한 사람 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 래서 이제 선문대와 본격적으로 교류시키려고 그래요.


204            입적시대를 맞는 준비

 

 

이번 참자녀의 날에 청평 낙성식이 있어요. 21세기에는 가정윤리를 확정할 시대에 들어온다구요. 우리 뜻이 중심이 안 될 수 없다구요. 이 제는 누구를 만나서 이야기하더라도 그렇게 인정할 수 있는 시대가 됐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문제, 중생식이니 모든 것, 이렇게 저끄러 진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가정윤리의 기반이 철판같이 다져진다는 거 예요. 자! *


 

 

 

 

제4차 아담권 시대의 도래

 

 

 

 

지금까지 21년노정이지만 40년노정도 돼요. 지금이 1960년부터 축 복가정이 40년노정을 넘어갈 때라구요.

 

남북통일의 기수로서 정성을 다해 나아가야

 

제2차 세계대전 때 이스라엘 민족이 탕감의 양이 채워지지 않음으 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쳐서, 6백만이나 희생시켜 메 운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선생님의 가정에도 그런 일이 없지 않 아 있을 성싶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들이 전개돼 넘어가는 때라는 것 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한국에 가면 특별한 기간을 정해 기도하려고 했던 것도 그런 뜻이 있었다는 걸 알고, 이걸 연장한 것도 그 뜻이 부딪칠 수 있는 사 연이 우리 통일가에 있을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최후의 정비, 그런 걸 알고 여러분이 있는 정성을 다 해야 돼요. 한 국 남북통일의 기수를 누가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대

1999년 10월 29일(金),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후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06            제4차 아담권 시대의 도래

 

 

한민국 정부가 하지 못하면 우리가 해야 돼요. 미국과 한국을 연결시 키고 한국과 북한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 외에는 없어요. 미국도 못 하고 남한도 못 하고 북한도 못 해요. 지금 그런 삼각지대 의 중심적 입장에 서 있는 중요한 시기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정성을 거기에 모아 나가라구요. 이번 11월 8 일에 있는 참자녀의 날은 섭리사의 마지막 참자녀의 날이에요. 모든 탕감이 다 청산되어 해방적 자녀의 시대로 넘어가야 되겠기 때문에, 쌍십절을 중심삼고 4억3천만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아담 가정의 해방 기준과 더불어 세계노정까지 역사를 발전시켜 나온 가정의 실패하지 않은 승리권을 일시에 세워 줘서 총탕감하는 거예요.

그래서 비어 있던 천국의 기준에 아담 가정에서부터 전부 갖다 맞출 수 있는 기원을 만들기 위해서,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부모로서 이제 축복의 세계로, 제4차 아담권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에 서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제 여러분이 돌아가서 해야 할 것이 뭐냐? 이미 선생님이 발표한 거와 마찬가지로, 종중연합회, 문씨면 문씨 종중, 한씨면 한씨 종중의 연합회를 만들어야 돼요. 한국의 종씨 전체들의 연합회를 중심삼아 가 지고 대한민국 전체가 한 방향을 거쳐서 야당 여당이 서로 싸우는 환 경을 자연적으로 소화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 시점이 온다 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런 때의 책임자들이 선생님이 심각한 입장에서 말한 것을 다 지나 쳐 버리고 흘러가는 역사의 한 말과 계속되는 말과 같은 사정으로서 대했기 때문에, 그것이 선생님 자체에 머무르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 에 탕감이 남아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잘 기억하고 넘 어가야 돼요.

그걸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도리어 채워지는 그 한계선을 우 리가 넘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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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한 활동을 강화해야

 

곽정환은 오늘 워싱턴에 가야지?「예, 바로 가야 되겠습니다.」워싱 턴에 가서 대회를 시작해야 되겠다구.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유 비(UB 브리지포트 대학)하고 유 티 에스 (UTS 통일신학대학원)가 앞으로 연합할 수 있는 전체 책임, 선생님이 연말까지 임시 정비 책임자로서, 관리 총책임자로서 곽정환을 임명하 니까 그렇게 알라구요. 일어서라구, 곽정환. 유 비 멤버하고 유 티 에 스 멤버는 박수로 환영하라구. (박수)

워싱턴에 가나 여기에 오나 언제나 핸드폰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대 이기 때문에, 지역적인 한계를 넘어서 언제든지 학교의 보고를 받고 지시할 수 있는 일들을 계속해야 되겠다구.

그 다음에 유엔 작전에 대한 모든 전부도 계속해야 돼. 유 티 에스 (UTS)의 관리 책임, 앞으로 이런 일을 했다는 사실을 중심삼고…. 유 엔 대학을 만들려면 브리지포트도 중요한 입장에 있으니까 유엔 활동 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고 보고 있다구. 그러니까 학교도 그렇게 알고 전적으로 밀어 줄 수 있는 면에서 나가는 게 좋을 거라구. 알겠 나?「예.」

선생님이 앞으로 결정적인 임명, 인사조치는 12월이 넘어야 된다구 요. 이 해까지예요.

그리고 한 가지 곽정환이 알아야 할 것이 있다구. 루빈스타인을 총 장 시켰는데, 앞으로 카플란 박사와 키치니 박사, 이 세 사람을 중심삼 고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예수님이 유대 나라에 오신 메시아였다는 사실을 유대교 연합운동을 중심삼고 선포하게 해야 되는데, 이것을 브 리지포트가 해야 된다구.


208            제4차 아담권 시대의 도래

 

 

브리지포트 대학가를 중심삼고 유엔 대학이 벌어지면 주변에 있는 아이리그(Ivy League 미국 동북부의 명문대학) 대학들을 중심삼고 선 포해야 돼요. 거기 졸업생 중에 유대인이 많아요. 롱아일랜드 주를 중 심삼고 이것을 결속해서 유엔 대학을 강화해야 돼요.

이런 입장에서 루빈스타인을 앞으로 일하게 해야 돼요. 루빈스타인 이 종교적인 면의 대표적인 입장에서 그런 희망을 갖고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생각이라구요.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런 면을 앞으로 밀 어야 돼요.

신묘는 이제부터 세계 무대에서 종살이 좀 시켜야 되겠어. 알겠나?

「예.」*지금까지의 네 신앙 기준은 일본의 체제를 바로잡기 이전의 기준과 마찬가지였다구. 가인이 없으면 아벨의 책임이 없는 거라구. 네 가 학교에 가서 선생과 학생들의 환영을 받음과 동시에 주위의 사람들 이 너를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했는데, 그것을 못 했다구. 알겠어?「예.」

지금까지 몇 년 동안 했어?「5년간 했습니다.」5년간? 2년 정도 세 계의 밑바닥으로 내려가서 본래의 아벨 입장을 복귀하지 않으면 앞으 로 발전성이 없다구. 많은 사람들이 너를 비판하는 소리를 선생님이 듣고 있다구. 이제 바꿀 때가 되었어. 미국 사람이 해야 된다구. 지금 까지 기다려 왔다구. 알겠어?「예.」

너는 유 티 에스의 총장도 했으니까 순회를 시키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구. 때때로 남미에 데리고 가 학교에 관한 일을 시킬지도 모른다구. 인사조치에 대해서는 곽정환이가 자세 히 조사해서 선생님한테 보고하면 하늘이 원하는 대로 인사조치를 하 려고 생각한다구. 누가 총장이 될지 몰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곽정환, 알겠어?「예.」잘 하기를 바라겠다구. 식사기도 했나? 곽정 환이 기도하라구. 섭리사적 관점에서도 그렇다는 거야. (곽정환 회장의 기도) *


 

 

 

 

영계를 알라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151쪽 통일영계권부터 훈독)

『……그리고 모든 일은 항상 하나님께 여쭈어 가면서 해결하신다. 계층별로 두루 다니시면서 사정을 들어 보고 위로하기도 하신다. 여기 서는 박종구 선교사가 항상 모시고 수행하며 다니는데 너무 힘든 곳은 못 가시게 하면서 그가 대신 일을 처리하기도 한다.』

 

영계에서는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지만 하나님의 지시가 있어야

 

하나님의 영계권 내에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아무 나 그렇게 왔다갔다하지 못해요. 하나님과 직접 관계 맺을 수 있는 천 지의 근본이치로부터 인간의 가치적 본성과 하나님의 본성이 질적인 면에서 파장이 맞아야 될 텐데, 파장이 맞게끔 마음을 가지고 행동한 사람이 지금까지 없었다는 거예요. 원리를 통한 위하는 생활, 천상의 도리에 접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기 때문에 천상세계의 최고로부터 최악까지 마음대로 순방할 수 있고 질의할 수 있는 거예요.


1999년 10월 30일(土),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10            영계를 알라

 

 

또 어디를 방문해서 이렇게 보고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부탁해 가지 고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서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저나라에 가서 직 접 저런 책임을 짊어지지 않고는 못 해요. 선생님은 영계에 간 상헌 씨가 영계와 육계에 대한 모든 이론적인 체계를 중심삼고 염려했던 그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런 일을 이 시대적 끝날과 맞추기 위한 뜻 가운데서 영계에 간 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시해서 전부 밝혀 줘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있지 않고 지상에 있으니까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세밀히 하더 라도 누가 믿지 않아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계에서 보고한 내용이 선생님이 가서 조사한 것 이상의 사실로서 기록된 내용이라는 것을 여 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영계에 간다고 해도 마음대로 왔다갔다 못 해요. 유효원 씨나 박종구도 마음대로 못 해요.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서 하게 돼 있 어요. 하나님의 지시가 있어야 움직이게 돼 있어요. 흥진군도 그래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런 프로그램권 내에 있으니 그 프로그램권 내를 중심삼고 활동할 수 있지, 그 외에는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또 왔다갔다했댔자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그런 관계를 맺었더라도 지상에 연락할 수 없는 거예요. 다 알 지만 안다고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참부모가 지상에 와 서 내적 외적 영계와 지상의 실상, 모든 세계의 내적과 통할 수 있는 길을 심정적으로 접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지, 불가능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음대로 못 다닌다구요.

 

영계의 방대한 내용을 지상에서 안다는 것은 놀라운 일

 

저 방대한 내용을 지상에 앉아서 안다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억천 만금을 주고도 알 수 없는 거예요. 처음이에요, 이 일이. 귀하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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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된다구요. 상헌 씨가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보고. 영계의 지시를 받아서 탐구해 가지고 보고한 거예요.

이번에 보낸 제3차 상헌 씨의 보고가 선생님이 지시하기 전에 지시 할 날을 벌써 알고 지시 전에 받아 기록했던 것을 지시와 더불어 연결 된 거예요. 축복 이후에 영계의 변천한 것을 지금까지 잘 모르잖아요? 선생님이 그걸 밝혀 놓아야 여러분이 살 수 있는 거예요. 지상 환경에 박자를 맞춰 저나라에 상대적 기준에 설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영계 전체를 보고해서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어떤 녀석들은 평을 하더라구요. 평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성약시 대와 이상천국≫에 대해서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상헌 씨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왜 편성했느냐? 예언자의 기록을 왜 집어넣었느 냐?고 평하는 거예요.

그건 지상을 위해서 집어넣은 거예요. 그것을 빼놓으면 지상이 천상 세계와 관계 맺을 수 있는 길을 몰라요. 역사의 근본과 접할 수 있는, 조국광복을 위한 전통적 근원에 접할 수 없어요. 그래서 예언서도 집 어넣은 거예요. 그건 부록으로 돼 있다구요. 부록을 왜 집어넣느냐 하 면, 지상 때문에 넣어 준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절대시하고 나가야 된다구요.

자, 읽으라구. (훈독)

 

헌법이 제정되기 전에 기준의 상대적 자리에 선다는 귀해

 

『……나를 따라오면서 그는 나에게 선생은 왜 여기까지 나를 데려 와서 이렇게 열강을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우리 집에 가면 알 것입 니다.라고 했다.』

스탈린이나 마르크스 같은 사람들은 세계주의자예요. 인간으로서 이


212            영계를 알라

 

 

상을 바라는 최고의 세계적 사상권 내를 중심삼고 주장해 나오던 사람 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히틀러 같은 사람들의 시대는 연합국 시대예 요. 국가주의 시대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하나 의아해할 거예요. 김일성은 지옥 가서 비참한 자리에 있는데, 스탈린이라든가 마르크스 같은 사람, 그들도 원흉들인데 어떻 게 돼서 지금까지 그런 고통의 자리에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사탄권 인데 국가적 한계를 중심삼고 섭리하지 않는 거예요. 섭리사에서 볼 때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것은 국가적 기준이 아니에요. 연합국 체제 예요. 연합국 시대라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연합국 시대가 아니에요. 세계 통일주의적 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한계권과는 지옥 가는 범위가 달라요.

이것은 앞으로 뜻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지상천상천국의 이념을 중

심삼은 헌법이 제정된 이후에 처리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임자네들이 헌법이 제정되기 전에 그 사람들의 실상을 알고 그 위 에 설 수 있다는 자신을 확보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줄 모르는 거예 요. 그것이 안 되면 국가 기준의 탈을 벗어날 수 없어요.

이것을 다 앎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지상천상천국의 헌법이 제정되더라도 그 헌법 제정을 중심삼고 이상의 기준 앞에 상대적 자리로 설 수 있는 거예요.

그 상대적 자리를 내가 갈 수 있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알 것을 알아 가지고 이상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 예요.

상헌 씨가 대표적으로 이 길을 가려갔는데 그 길을 따라다니면서 전 부 기록해서 실체 행동을 해야 할 것은 상헌 씨가 아니에요. 상헌 씨 는 기록을 전달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이 다 그 자리에 갈 수 있게끔 통고하기 위해서 이렇게 보내 준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미국 지도자들 다 안 모였구만. 알겠어요?「예.」중요한 거예요.


213

 

 

마르크스나 레닌은 세계주의자들이에요. 자, 읽으라구. (훈독)

 

참부모가 가르쳐 대로 맞춰 영계에 가게 있지 그냥

 

『……그는 내가 살고 있는 주위의 청하면서도 아름답고 황홀한 각 양 각색의 자연들을 바라보았다. 그랬더니 그는 대단히 슬픈 표정을 지었다. 나는 여기저기를 그에게 보여주며 색다른 광경을 소개했다. 그 것은 부부가 사랑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나는 그가 이 모습 을 보고 기절초풍할 줄 알았다.』

저런 내용을 지상에 보고할 수 있다는 것은 지상 사람들이 그런 과 정을 거쳐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에 있는 사람들 도 천상세계에 갈 수 있는 다리를 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르크스니 레닌이니, 이런 사람들은 지옥 맨 밑창에 떨어져 있어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유리고객(流離孤客)하면서 자리를 못 잡고 있기 때문에 그 일을 가르쳐서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 지옥의 문이 열리고 하늘나라에 직행 할 수 있는 고속도로가 설정되는 거예요. 고속도로가 설정됐더라도 자 동차를 타고 가는 사람, 걸어가는 사람,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이 있 어요. 그런 자기 급에 해당할 수 있는 영인들은 수련을 받아 가면서 단계적인 발전의 상대권을 갖지 않으면 전진을 못 하는 거예요. 저나 라에 가서는 지상의 몇백 배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된 다구요. 알겠어요?

천상세계에 가서 얼마나 어려움이 크다는 것, 지상의 이것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쓰레기통의 쓰고 버린 휴지와 마찬가지예요. 변소에서 말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저나라에 가서 그 일을 가기 위해서는 그냥 갈 수 없어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박자를 맞춰


214            영계를 알라

 

 

가게 돼 있지 타고 못 넘어가요. 간단한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뭐라 구요?「땅을 위하여.」눈물은 뭐라구요?「인류를 위하여.」피는 뭐라구 요?「하늘을 위하여.」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만물을 숭배하고 인류를 숭배하고 하나님을 숭배해 가지고야 천상세 계에 가게 돼 있지, 자기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여러분 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고 그렇다고 말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 기들을 그 위에 서게 하기 위해서 전달한 하늘나라의 편지예요. 편지 가 아니에요. 선언문이에요, 선언문.

여러분이 상헌 씨가 방문하기 힘들었는데, 그 이상의 길을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보고한 것이 그냥 그대로 여러분에게 전수 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도 그런 과정을 가기 위해서는 저런 노력 과 그런 걱정을 하고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방문해야지 이용할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다 막혀 버려요.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문을 열게 돼 있고, 또 그런 특명을 받아야만 행차하게 돼 있어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에요.

 

영계 메시지를 듣고 어떤 자리에 가겠다는 것을 정해 놓고 살아야

 

그래, 공인으로서 선생님에게 보고한 거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역 사에 없는 일이에요. 앞으로 다시 없는 일입니다. 이것이 지금 3신까 지 왔는데, 열두 번까지만 하게 되면 천상세계의 비밀이 전부 다 밝혀 지는 거예요. 지금 영계의 자료가 없다구요. 정신차려야 돼요. 알겠어 요?「예.」

이게 상헌 씨의 말이 아니에요. 선생님 앞에 하는 보고예요. 그런


215

 

 

세계를 생각한다면 밥이 문제고, 시간이 문제예요? 다음에 무엇을 읽 고 무엇을 읽자 해서 마음이 재촉해서 앞서가야 할 텐데 시간이 너무 길다.  훈독회 시간이 한 시간인데 몇 시간 걸린다.  하는 거예요.  한 시간이 열 시간 될 수도 있다구요. 한꺼번에 보고를 다 읽어야 압축돼 서 자기한테 자리가 잡혀요. 떼어서 읽어 10년 걸리면 백년 천년 가서 도 압축을 못 해요, 저나라에 가서는. 지상의 시간이 귀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말씀을 훈독하는 대로 자기 자신을 분석해서 자기가 어떤 면에서 부 족하다는 것, 그림자가 지지 않게끔 모든 것이 수정체처럼 투명해야 된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저런 영계의 사실들을 가서 기록하는 건 쉽지만 그 원리 원본, 주제별정선 11권 12권 영계의 내용이 어떻게 구성되었 다는 것, 모든 근원 문제가 나오는 그 말씀이 그냥 앉아서 한 얘기가 아니에요. 역사의 맺혀진 것을 전부 풀고, 다시 풀어서 푼 실을 가지고 다시 떠야 돼요. 공짜로 생각하다가는 공짜 사람이 돼요. 앞으로 자기 설자리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자기가 어떤 기준을 지금 채워 나가고 있다는 것, 채워야 겠다는 확실한 것이 있어야 돼요. 나는 이러 이런 자리에 간다.  하는 결정적인 자리를 지상에서 정해 놓고 가야 돼요. 만물이 종의 구별에 따라 씨가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달라요. 다 같을 수 없어요. 열두 제자와 같은 방향성, 360도의 방향성이 있다구요. 어떤 방향성도 소화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돼서 360도 전체가 나를 위해 있다.  해야 돼요. 최고의 가치를 서로 연결시켜서 최고의 평면기준이 벌어지는 거 예요.

몇 번씩이나 읽었어요, 지금까지? 후르륵 다 따루어야(외워야) 된다 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정신차리라는 거예요.

이제 내가 이렇게 훈독회를 여러분과 같이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


216            영계를 알라

 

 

요. 80세 이상부터 새 시대가 되면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건국이념 을 확정지어야 돼요. 지상천상천국을 이루기 위해…. 이것을 전부 큰 도표로 그려서 영화화해야 돼요, 그냥 그대로 그림을 그려서. 그런 생

각을 해봤어요?

여러분이 전부 배우가 되고 주연이 되어, 영화의 화면에 나오는 한 책임을 중심삼고 일원이 되어 해보라구요. 감독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 는데 행동이 조금만 다르게 되면 전체가 웃어요. 최후에 영계에 가서 전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거예요. 얼마만큼 내용이 잘 됐 는지 안 됐는지, 각자가 그 페이스가 똑같아요. 비디오테이프와 마찬가 지예요. 시나리오 원본과 얼마만큼 맞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대번에 비교된다구요. 자신 있어요? 사는 습관적 껍데기를 써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림자가 진 사람은 거기에 못 가요. 천 명이 이렇게 해도 그림자가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림자가 안 지려면 참사랑을 하고 위해야 돼 요. 태어나기를 본래 자기라는 관념이 없어야 돼요.

 

통일교회가 탕감의 양을 다 못 채우면 참부모 가정이 탕감해야

 

개인주의가 악마의 소굴이에요. 악마의 도성이라는 거예요. 미국 교 육은 전통을 무시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재산은 날아가 버 려요. 개인주의라는 것은 날아가 버린다구요. 가정을 무시하고 국가를 무시하는 거예요. 하늘 천국이 중심이고, 국가가 중심이고, 민족이 중 심이고, 가정이 중심이 되고 나서야 남자 여자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걸 무시하고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공부했다고 자랑해? 그 자랑 이 사탄이 춤추는 무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그래요. 훈독 세미나를 하는데 오늘 워싱턴에서 한다구요. 세상 같으면 자기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 주역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217

 

 

얼굴을 나타내면 곽정환이 문제가 아니에요. 똥개 새끼들을 내세워서 참부모 대역을 시켜 주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가 할 일이 아니에요. 부 끄럽고 수치스러운, 책임을 완성하지 못한 내 자신이 거기에 서기에 천년 만년 노력이 뒤떨어졌다는 걸 느낄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마 찬가지예요.

선생님을 따라간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에요. 최후에 넘어갈 때는…. 히틀러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을 학살시켰는데, 그것을 히틀 러가 시켰어요? 히틀러가 시킨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시킨 거예요, 사탄의 동의 하에서. 사탄은 희생시켰지만 하나님은 탕감의 양을 채우 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최후에 선생님이 해야 할 일 을 통일교회가 채우지 못하면 반드시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아들딸 몰 살사건이 벌어져요. 사탄의 최후 목적이 그거예요. 축복받은 선생님의 가정을 파탄시키는 거예요. 그러나 아들딸을 많으니까 함부로 못 해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9수는 사탄 수예요. 1999년이 아니에요, 2000년 되기 전의? 천년 이 넘어가는 9수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심각해요. 이제 한국으로 가는 것은 마지막 참자녀의 날을 위해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에 가서 모든 전부를 청산지어야 돼요. 그러니까 그러한 전환시기에는 비참한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탕감의 양 을 채우고 넘어가야 돼요.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디 가나 그걸 염려하고 나온 거예요. 보라구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전부 자리를 못 잡고 있는 거예 요. 딸들은 전부 반대하는 거예요. 아들들도 반대해요. 그게 자기 마음 들이 아니에요. 사탄이 선생님의 가정까지 파탄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직계자녀, 참부모의 직계자녀까지도 파탄시키려는 거예요.

그건 천사세계예요. 천사세계의 아들딸과의 인연이 혈통적으로 있기


218            영계를 알라

 

 

때문에, 사탄 지배권 내에 있어서 천사세계, 영계도 최후에 이것을 넘 기 위해서 그러한 파탄 기준까지도 제시하지 않고는 못 넘어선다는 거 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모든 수치가 통일교회에 걸려 있고, 여러분의 가정에 걸려 있 어요. 여러분의 나라에 걸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총생축헌납제를 드 려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하면 다 넘어간다는 거예요. 완전히 나라를 바치면 세계 전환시대가 와요. 그런 조건적인 기준에서 넘어갈 수 있 는 내용에 걸리게 되면 그걸 전부 탕감하고 가는 거예요. 전환시기에 는 반드시 비참상이 벌어져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이 한국에 갔는데, 식구들을 내세우지 못하 고 일하던 기준에서 간 책임이 남아 있다구요. 선생님의 가정도 마찬 가지예요. 알겠어요?「예.」죄의 양을 채우지 않고는 못 넘어간다는 거 예요. 이 세상이 다 잘못한 것을 선생님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훈독)

 

말씀 훈독에 정성을 기울여라

 

『……그러나 그는 전혀 그런 기색을 보이지 않고 마치 자석에 끌려 가는 쇳가루처럼 끌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때때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 하나 하나가 너무 밝고 화사 하고 평안한 모습 모습이었기에 그것을 보고 그의 생각이 점점 바뀌어 지는 것 같았다.』

상헌 씨가 안내하니 그런 곳에 갈 수 있지, 마르크스가 축복가정권 같은 해방권에는 절대 못 가는 거예요. 모르는 세계를 갈 수 없어요. 모르는 세계에 안내를 하니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특권시대예요. 그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지옥에 있는 사람이 천국 갈 수 있고, 그런 기반을 통해서 성인과 살인마를 형제의 자리에서 구해 줘야겠다는 마


219

 

 

음이 있으니 하나님이 치지를 못해요. 사탄이 치지를 못해요. 악마까지도 천국에 보내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고, 또 선생님이

그런 마음이 있으니까 사탄이 자기보다도 높은 위의 분들이 그런 마음 이 있으니 막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축복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라구요.

앞으로 훈독회 안 하게 되면 이것이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세계적 으로 축복받은 사람들을 내버려둬도 훈독회만 하면 다 수습되는 거예 요. 그러니까 그들이 지금까지 방황하는 길을 우리가 준비하기 위한 정성을 대신해서 훈독회에 정성을 들여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 지?

4억쌍 이상 축복해 준 사람들이 얼마나 뜻 가운데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집집마다 깃발을 꽂게 하고 찾아가야 돼요. 그래서 거기서 훈독회 해야 돼요.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내려와서 전부 평면적으로 끌어올려야 된다구요. 훈독회 시간이 지나가는 시간 이 아니에요. 뭐라고 할까? 크레인으로 큰짐을 들어올려 운반해서 배 에 싣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훈독회 하기 전에 기도하고 참석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오늘 왜 다 여기에 왔어요? 여기 근방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국가 메시아 들, 손 들어 봐요.「없습니다, 교구장들입니다.」교구장들이 왜 한꺼번 에 여기에 왔어요?「어제 오전부터 회의를 하고 오늘 아침에….」잘 왔다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 영계 얘기를 시작하는 거예요. 똑똑히 알 아야 돼요.

상헌 씨가 자기들 동급자가 아니에요. 그 사람은 이때 전환시기에 소명을 받아서 하늘이 불러 간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또 그런 길을 바 랐던 거예요. 1997년이지요? 3년 전에 간 거예요. 프로그램을 맞춰서 풀어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이걸 직접 선생님과 더불어 보고 받는 자리에 있으니


220            영계를 알라

 

 

하나님도 부러워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참석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먼저 참석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의 자녀들을 거느려 가지고 하나된 것을 하나님이 대하게 돼 있지, 못 대하게 돼 있다는 걸 알아 야 돼요. 읽으라구.

 

참부모와 동시대에 태어났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라

 

『그는 나에게 또 보여줄 것이 없느냐고 묻길래, 나는 하루에 다 볼 수 있겠습니까? 다음에 또 보여 드리지요.라고 했다. 그는 나도 여기 에 살 수 없겠소?라고 말했다.  나는 이때다.라고 생각하고,  여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만이 올 수 있는 곳이오.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는 하나님께 갑시다.라고 했다. 하나님은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고 했더니, 그러면 그가 하나님께 직접 가서 여쭤보겠다는 것이 다. 하나님을 경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여쭤보고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라든가 통일교회 교인들은 상 헌 씨면 상헌 씨, 이렇게 안내자들이 데려가서 천상세계가 얼마나 호 화롭고 찬란하다는 것을 한 번 순회하고 두 번 순회하면 환경적으로 감화되어서 빨리 해방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서 뭐라 고 할까? 미개의 명승지를 답사하게 될 때 개척하는 사람들이 한 사 람, 두 사람 가서 화려한 도시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아무나 이렇게 갈 수 없어요.

임자들도 그래요. 참부모가 이 땅에 왔으니 하늘나라니 무엇이니 꿈 같은 얘기가 현실로 전개되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돼요. 이런 역사적 인 시대에 자기가 태어났다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역사적 최후 의 목적시대에 사용되는 재료라는 것은 쓸데없는 돌멩이라도 귀한 거 예요. 아무나 참석하게 돼 있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221

 

 

자기들이 자리를 잘 지키고 자리를 영광되게 해야 할 책임이 있어 요. 잘먹고 잘사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미국에 와서 한국에서 하던 이상 노력해야 돼요. 자, 읽으라구.

 

참부모를 알고 원리를 아는 권위를 가지고 자신 있게 밀고 나가라

 

『여기에서 나는 칼 마르크스의 잘못된 이념을 지적해 가면서 원리 를 부분적으로 강의하기 시작했다. 강의 중 그는 여러 가지 갈등을 느 끼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계속 강의를 하였다.』

이제부터 전도가 벌어져요. 방송이 벌어져요. 원리강의도 모르고 아 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과 예수님도 잘 몰라요. 선생님에 대해서 몰라요. 이제부터는 그런 권위를 가져야 돼요. 권위를 가지고 어디 가든지 냅다 밀어야 속을 뚫고 나오게 돼 있어요. 스톱이 안 된 다는 거예요. 자!

『이런 강의가 여러 차례 계속되었다. 나는 강의를 하면서 이제 한 번쯤 선생의 집에서 강의를 합시다.  했더니 그것은 아직 이르다는 것 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은 이만 강의를 끝냅시다.라고 했다.

그런데 그는 나에게 어제보다 오늘의 강의가 더 재미있으며 오늘보 다 내일, 내일보다 그 다음 날의 강의가 점점 더 흥미가 있을 것 같다 고 말하면서, 강의가 끝나는 날 자기 집에 초청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강의가 끝나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걸리니까, 오늘 강의는 이만하고 선생이 더 듣고 싶다고 느껴질 때, 또 계속하자고 했 다. 그러자 그는 곰곰이 생각한 후 드디어 자기 집으로 가서 강의를 하자는 것이다.』

저런 사람들은 이론적인 면에서 세계관을 가지고 싸웠기 때문에 기 성교회 목사보다도 앞서 간다구요. 왜? 성인과 살인마를 같은 자리에 세워 놨기 때문에 빼앗겨 버려요. 이런 악당의 괴수들이 사탄을 쳐부


222            영계를 알라

 

 

수는 거예요. 이놈의 거짓된 왕!  하며 이 사람들이 대체해 버리는 거 예요.

심판 중의 제일 무서운 심판이 뭐냐 하면, 자식이 부모를 심판해 버 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거예요. 사탄에게 충성하던 최고의 아들딸 들이 최고도로 심판해 버려요. 길을 완전히 막아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공산당은 지금까지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살부회. 당원 이 되려면 아버지 어머니를 죽일 수 있는 역사를 가져야 돼요. 자기 형제들을 피 흘리게 할 수 있는 기록이 없어 가지고는 당원이 못 돼 요.

미국의 주의는 지옥의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것이에요. 미국 사람을 따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요즘 미국화된 녀석들이 많 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이후 훈독)

「다 끝났습니다.」김기훈, 기도하라구. (김기훈 교구장의 기도) *


 

 

 

 

신팔님 첫돌 축도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9년 11월 1일 음력 9월 24일, 이 날은 우리 가정의 손자로 보내주신 신팔군의 첫돌을 맞는 생일 축 하의 날이옵니다. 10월을 지내고, 승리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통일 교회 기념의 날을 지내고 귀일수인 열 달을 넘어 60일은 남긴 이 기 간에 저희들이 금년의 표어를 중심삼은 전체를 청산해야 할 책임을 앞 에 놓고 새로이 출발한 이 손자의 생일 축하의 날이 된 것을 감사하옵 나이다.

아버지, 이 아기가 1년 동안 아버지께서 보호하신 가운데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이 아이에게 지혜가 더해져서 부모와 환경적인 여건을 알 아 자기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걸 깨우칠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을 주시 옵소서. 한 해를 아버지의 사랑권에서 보호하셔서 무사히 지냈사오니 또 한 해를 아버지 앞에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 우리 가정에 귀염둥이 가 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형진 가정, 우리 가정의 마지막 아들의 축복을 허락하시어 모든 가 정들의 은사를 결실할 수 있는 출발로 기억되는 이 아기가 되게 허락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1999년 11월 1일(月),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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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을 기념해서 축하하는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가의 축복가정 들에게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옵시고 하늘의 운세와 주권이 같이하 여 주옵시기를 바라옵니다. 천상세계의 어린아이로부터 전체 축복가정 들이 신팔군이 새로이 역사적인 출발하는 이런 하루를 맞이함과 동시 에 영광에 새로이 진입할 수 있는 섭리사적 승리의 기반으로 전환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정성을 다하여 이 시간을 축하하는 자녀들 앞에 일률적인 뜻으 로 그의 후손 혹은 선조들이 축복의 은사에 임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내내 당신의 뜻 앞에 귀엽고 아름다운 귀염둥이가 되게 허락하셔서 통일가의 중심가정에 있어 손자로서 자랑할 수 있는 아기로 자라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 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 말 씀>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걸 못 하게 될 때는 자기들이 기도를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누구 이름으로 기도해요? 자기 가정의 이름입니다. 축복가정의 이름이에요. 알겠어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아부부  하고 기도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부모라든가 사돈의 팔촌이 알기 전에 미리 해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부끄러워요. 나라에 세금을 못 바치면 그 동 네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책임을 못 하면 쫓겨나는 거예요. 타락한 세 계에서도 그런데 영원히 갈 수 없는 원칙적인 하늘의 법을 중심삼고는 얼마나 심각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국가 메시아들이 주제별 정선 12권을 전부 출판해서 그 국민 앞에 훈독회를 해야 됩니다. 그 책임을 못 하는 사람은 국가 메시아의 사명 이 모가지에 걸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선생님이 공석에 나서서 가르쳐주는 것이 필요해요, 안 가르쳐줘도 돼요?「필요합니다.」왜 필 요해요? 다 가르쳐줬어요. 선생님이 하는 것은 이제 여러분과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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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가정을 데리고 가야 돼요. 가정교육 해야 된다구요. 다 누더기 판 을 만들어 놨어요, 여러분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 가정보다도 열심히 하라구요. 선생님보다도 열심히 하라구요.

여러분이 변명할 수 없게 하기 위해서 세계의 종교 지도자, 국가 지 도자, 대학의 총장 학장, 그 다음에는 언론계 책임자, 은행계 거두들을 데려다가 훈독회를 한 것입니다. 그들을 중심삼고 훈독회 할 때 변명 하지 않고 절대 순응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것입니다. 지상의 지옥 세계를 완전히 청산할 수 있는 권위를 갖고 있는 말씀으로 알았기 때 문에 여러분 자신들이 현세의 그 실상을 보게 될 때 천국 가는 길에는 대 고속도로가 열려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 어요?「예.」

그 말은 뭐냐? 이런 사람들이 전부 다 환영하고 개척해 가려는 현상 을 보게 될 때, 자기 아들딸들이 안 가면 강제라도 끌고 가라는 거예 요. 사탄이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죽여서 지옥까지 데려갔는데 우리 는 복귀된 형님 자리, 부모 자리, 하늘을 중심삼은 왕권 자리를 차지한 입장에서 무슨 법을 통해서라도 강제라도 끌고 갈 수 있는 권한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들딸을 앞으로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면 안 된다 는 것입니다. 그 책임이 부모에게 있고 가정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 구요.

장자권이 뭐예요? 형님으로서 동생을 기합을 줘서라도 따라오게 하 는 거예요. 부모권이 있으면 장자가 안 따라오고 차자가 안 따라오면 강제라도 따라오게 하는 것입니다. 왕권은 법을 통해서 정리하는 것입 니다. 자유가 없어요, 결국에는. 미국의 교육법을 뜯어고쳐야 돼요. 뒤 집어 박아야 됩니다.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개인주의? 자유가 어디 있어요? 그걸 기억 잘해야 돼요. 알겠어요? 이제 내일이면 내가 한국 으로 떠난다구요.

2천년간 복귀섭리하는데 있어 마지막 참자녀의 날입니다. 그렇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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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청산 지어야 할 중차대한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 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번에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의 제4차 국제 훈독세미나가 끝났으니까 곽정환이 전체적인 내용이 어떻 다는 걸 보고하라구요. 우리가 50년 전에 이런 일을 했으면 얼마나 세 상이 변화됐겠느냐를 반성하면서, 선생님이 50년 전에 못 한 모든 것 을 회상하면서 이제라도 결심해서 새로이 50년 전에 실패한 모든 걸 일시에, 몇 년 동안에, 5년이면 5년 동안에 탕감해 버리겠다는 다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한 번 보고해 보라구요.

그 말은 여러분이 지방의 꼭대기 사람들을 데려다가 쓰라는 것입니 다. 어디 가든지 말이에요. 그야말로 브레인 워시(brainwashing 세뇌) 예요, 브레인 워시! (곽정환 회장의 국제 훈독세미나에 대한 보고)

기도하고 폐하자구요, 훈독회했으니까. (곽정환 회장 기도) *


 

 

 

 

축복완성은 선생님의 가정 완전해방 정착

 

 

 

 

『……봉변을 당한 모양인데 선생님이 춘천에 갔다 돌아오니 그 일 이 벌어져 버렸다는 거예요. 그 일에는 통일교회 문선생은 관계도 없 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이 했다고 뒤집어씌우니 죄를 누가 더 지은 것입 니까?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위로받습니다. 심판대에 나서면 그 사람이 선생님의 참소 조건에 걸리지 선생님은 그 사람의 참소 조건에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무시무시한 이단이라고 합니다. 무 섭기는 무서운 모양이에요. 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을 보고 왜 무서워 하겠습니까? 무슨 죄를 지었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것 아니에요?

서남동 교수 통일원리 비판 강연회, 1969년 10월 13일 서울 새문 안교회.


서남동 교수가 새문안교회에서 강연한 이후 통일교회는 도저히 없앨 수 없는 것으로 널리 인식됐고 공포를 느끼는 무리들까지 생겼습니다. 우리 초교파 운동에 기성교회 지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어요. 이에 대 해 대 기성교회 활동과 대학생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여러 가지 자원이 불가피하게 필요합니다. 서남동 교수가 원리 를 이렇게 증거할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이 지금까지 초교파 운동을

1999년 11월 2일(火),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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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 왔기 때문이에요. 이 초교파 운동에 많은 돈을 썼습니다. 통일교회 한국종교협의회 가입, 1970년 4월 15일.

이 종교협의회를 중심삼고 새로이 일치를 이루어서 이 민족 앞에 많 은 정신적인 기반이 되어 주시기를 마음으로 바랍니다. 바라옵건데 이 종교협의회를 중심삼고 초종파적인 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현 한국사회 에 있어서 새로운 중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심체가 되어 가지고 새 로운 복지화 운동의 선봉에 서서 많은 공헌을 해 주기를 진심으로 부 탁하는 바입니다.

초교파 운동과 승공운동.

1960년대에 종교협의회의 3대 목표를 정할 때 구국을 중심 사상으 로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구국의 방향은 무엇이냐? 승공사상으로 무 장하자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반대하고 싸워 이기자는 것입니다. 결국 은 승공연합의 기반을 중심삼은 외적인 국가 기준과 종교 문제를 중심 삼은 내적인 교회 기준이 서로 일치가 되면 안팎이 딱 들어맞는 것입 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승공연합 활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외적인 활 동을 하고 내적인 것을 종협을 중심삼고 구국이라고 하는 것을 가르치 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민적 소원이요 민족적 숙원인 남북통일을 하자는 거예요.』(훈독 계속)

 

1, 2차, 3차 7년노정의 중요성

 

「1절 끝났습니다.」다 끝났어? 내가 한 마디 하겠어요. 이게 탕감 역사라구요. 제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 때 기독교하 고 우리가 하나됐더라면 세계적 축복시대입니다. 지금까지 말했던 3억 6천만쌍이라든가 미혼남녀 4억쌍 축복이 7년 이내에, 3년 반 4년도 안 간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축복을 해서 지상에 새로운 하늘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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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기반이 되면 장자의 왕권시대, 부모의 왕권시대, 왕의 왕권시 대를 지상에 세워서 하나님이 전체전반전능전권의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지상, 천상천국 통일적인 이상실현

이 벌어질 것이었다 그거예요. 그것이 기독교 전체가 하나 안 돼서 반 대했습니다.

그때 한국 해방직후였고 소련에서 애국운동하던 패, 중국에서 애국 운동하던 패, 일본에서 애국운동하던 패, 미국에서 애국운동하던 패들 이 문제였습니다.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에서 애국운동하던 패들 을, 복귀시대에 전체 민족을 부합시켜서 나라를 결속할 수 있는 기반 을 어떻게 그 애국자들로 묶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 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방이 되자마자 애국운동하던 사람들이 민족적인 애국운동 을 안 하고 아시아적 애국운동, 세계적 애국운동을 기독교가 했더라면 한국에 들어와서 소련패 기독교, 중국패 기독교, 일본패 기독교, 미국 패 기독교인들이 완전히 하나됐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중심삼고 나라 를 넘어서 아시아를 구하기 위한 뜻의 역사를 그들이 몰랐다는 것입니 다.

그러한 모임이 있었다면, 그러한 움직임 있었다면 들어와서 미국의 보호 밑에서 군정시대가 되더라도 초교파 초종파 초국가적인 이념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새로운 기독교, 지금까지 감옥살이하고 쫓겨다니던 것을 넘어서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선생님과 만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때 선생님과 만났으면 초국가적이요, 초아시아적이요, 초세계적 기반이 연결되고 하나님의 전체 뜻이 정착할 수 있는 한반도가 될 것 이었는데, 그것을 몰랐다구요. 교회를 지키기에 급급했지 나라를 세울 생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이 된 것은 유대교를 세우기 위한 것만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서 가인권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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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국가의 형태를 위해 희생시켜서라도 국가기준을 세워야 할 텐데 그런 사상이 없었습니다. 기독교인들도 그런 사상이 없었습니다. 그게 문제였다는 거예요.

기독교의 주류적 사상이 결여된 사실이 한국에서 열매 맺혀 몰락해 버릴 수 있어 가지고 국가를 넘어 세계주의, 새로운 섭리 제3차 이스 라엘 건국 기반을 파탄시키는데 원흉이 됐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은 세계 복귀노정의 이상적 가정의 중심

 

그래서 선생님 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세계 복귀노정에서 이상적 가 정의 중심입니다. 이것은 장자가 이룬 가정이요, 참부모가 이룬 가정이 요, 왕궁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3대 왕권적 가정을 대표할 수 있 는 주체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축복 하기 전까지는 장자권 복귀, 축복하고는 부모권 복귀, 부모권 복귀하고 는 왕권 복귀하는 거예요.

이것이 해방과 더불어 연결시킬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그 때 만약에 이들이 초국가적인 이념을 기독교인들한테 이어받아서 미국 의 사상만 중심삼아도 하나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원 네이 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이라는 사상적 기반,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대승리했기 때 문에 미국을 따라갈 수 있는 세계적 지도국가의 형태를 갖췄다는 사상 만이 있더라도 하늘땅이 그렇게 안 됐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 아 완전히 결렬된 기반 위에 여러 가지 곡절을 거치면서 한국 주권과 미국 주권 사이의 틈바구니에서 선생님이 갖은 수모를 당한 것입니다. 이화여대 사건이 있었는데, 이승만시대에 박마리아와 하나됐다면 남 한이라도 구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은 반대하지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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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라도 구해서 이박사를 중심삼아서, 아벨권을 중심삼아서 가인적 이북을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공포로를 해방했는데 이박사가 배 짱이 있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것입니다. 얼마나 미국이 놀라자빠졌 어요? 그러한 과정에서 이박사가 이론적인 모든 기준이 있고, 그 주권 자가 세계 기독교를 소화할 수 있는 출발만 했다면 그때가 좋은 찬스 라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오면서 선생님이 땅에 착지할 수 있는 기반이 하나 도 없었어요. 교회에 착지할 수 없고, 나라에 착지할 수 없고, 국가형 성에 초당적인 면에서 이루어야 할 뜻도 찾지 못한 거예요. 분립된 환 경의 여건을 기준으로 해서 역사를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 위에 있 어서, 기성 세대권의 전통적 기독교 문화권을 배경으로 한 한국실상에 있어서 온 기독교가 반대하니 선생님은 설자리가 없이 광야에 쫓겨난 것입니다. 광야에 가서 가정을 통일하는 가정 통일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제3 이스라엘을 중심삼은 재림주의 사명이라구요. 알겠어요?

전세계 민족을 축복해서 그걸 다 부정시켜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 로운 가정 편성하는데 세계적인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 다. 지금 현재 가정 왕의 자리에 등장한 것이 선생님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정 왕입니다. 그 이하의 모든 것은 부정이에요. 그 가 정이라는 것은 국가를 넘어선 가정이라구요. 미국이면 미국 가정을 부 정하는 거예요. 소련이면 소련 공산당 가정을 넘어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축복이라는 일방 주류를 중심삼 고 개인을 넘어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0가정을 축복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은 것은 종족 기반을 못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열두 제 자가 종족적 기반이고 민족적 기반은 모세시대의 72문도예요. 예수시 대는 120문도입니다. 120문도를 중심삼고 예수와 120제자들이 축복 받았으면 예수는 죽지 않는 거예요. 84수가 되는 거예요. 12수하고

72수를 합해서 84수 기반만 있으면 안 죽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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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기반이 설 수 있어 국가 차원의 종족과 민족적 기반이 있는 예 수가 됨으로 말미암아 120개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자를 세워서 세계선교를 보냈으면 7세기 이내에 전부 다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렇 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게 된 것이 7세기 말이에요. 예수가 죽고 나서 7세기에 모슬렘이 출발한 것입니다. 마호메트의 출현이 7세 기라는 거예요. 역사는 이렇게 하나가 망해 나가면 사탄편이든 하늘편 이든 연결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홀로예요. 아담 가정보다도 없어요.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는 상대가 있었지만 선생님은 상대도 없어요. 알겠어요?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기 전 아담의 자리는 고사하고 타락권 내에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종의 종이에요. 천사장 세계, 사탄 의 종, 종의 종 자리에 떨어져서 이것을 종적으로 탕감하는 놀음해서 지금까지 발전해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문제는 선생님 가정이에요. 선생님의 가정이 해방적 기준에서 어떻 게 탕감조건을 완전히 청산하고 세계적인 사탄권 가정과 국가를 넘어 서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최고의 목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해 방 40년 노정을 걸어온 것이 선생님의 생애였다 이거예요. 이 앞에 곡 절이 얼마나 많아요? 그냥 못 넘어가는 거예요.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나왔지요.

 

지상이나 천상세계의 고민

 

지금에 와서는 어느 단계에 왔느냐? 초국가적 기준뿐만 아니라 지 상, 천상천국 통일해방식까지 했다구요. 이제는 완전히 하나돼요. 그러 면 어떻게 되느냐? 축복가정 이름을 중심삼은 천상세계의 일반화, 지 상세계의 일반화될 수 있는 이런 환경여건이 들이 물려야 된다 이거예 요. 지상이나 천상세계의 제일 고민이 뭐냐? 자기들이 이상적 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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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천상세계나 지상세계 인간들의 제일 큰 고민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민족의 혼란, 사회의 혼란, 교회의 혼란, 가정의 혼란이 벌어집니다. 가정의 혼란 가운데 어떤 것이 벌어지느냐? 자식 이 부모를 부정하고 부모가 자식을 부정하고, 남편이 아내를 부정하고 아내가 남편을 부정하고, 형님이 동생을 부정하고 동생이 형님을 부정 하는 완전히 가정형태가 파멸된 상태에 서 있는 거예요. 부정할 수 있 는 부정적 환경이 사회에 돼 있다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 세계화 현상을 방어할 길이 없어요. 그것을 누가 방어하느냐? 하나님과 참부모가 여기 들어와서 재창조해 나가는 놀음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축복의 노정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축복의 완성은 선생님의 가정이 완전해방이 정착해야 된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모든 세력은 선생님 가정을 파 탄시키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선생님의 아들딸이 지금 문제예요. 전부 다 문제라구요. 끝날에 가까이 와서 사 탄들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든지 선생님하고 갈라놓으려고 그래요.

보라구요. 전부 다 그래요. 성진이도 그렇고, 예진이도 그렇고, 맏아 들 효진이도 그렇고, 아들딸들이 부모님을 반대하는 자리에 다 섰어요. 왜? 세계가 반대하고 통일교회 교인도 절대 반대하는 울타리를 중심삼 고 선생님의 가정을 보호하지 못한 거예요. 바람 부는 것이 선생님 가 정까지 부딪쳐 그 바람이 밀어닥쳐 쓸어 넘기려고 하는데 여기 와서 돌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디까지도 최후 끝에 가서는 선생님 가정에 피해를 입혀놓 고 탕감적 조건을 지불하지 않고는 돌아 나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 생님 자신의 생명까지, 자식을 전부 다 부정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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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부모까지 생명을 부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보는 거예 요. 자식이 없으면 아담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이 2대이 고 자식이 3대인데 3대권이 없는 것입니다. 자식이 없으면, 3대권이 없으면 그건 망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천 신만고 일편단심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사탄이 아무 리 공격해오더라도 이것을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 가정이 반대 받는 이유

 

그러면 선생님 가정이 반대 받는 모든 것은 뭐냐? 기독교가 책임 못 해 잃어버린 전세계 인류를 다시 찾기 위해서는 모든 하늘 앞의 반대 요소를, 최고의 화살을 선생님의 가정이 받아야 돼요. 선생님 가정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탄의 사격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 어요?「예.」

지금 선생님이 청소년을 중심삼아서 활동하는 것이 중생식 부활식

영생식인데, 중생식이 뭐냐? 복중에서부터 이것을 성별해야 돼요. 그 다음에 철부지 일곱 살 전까지 중생부활식을 해주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초등학교 시대로 들어가요. 학교시대부터 남자 여자의 갈 길

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것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의 그러한 탕감적 조건이 필요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 로 말하게 되면 둘째 딸이 누구냐 하면 혜진이에요. 혜진이는 8일째 되는 날에 갔어요. 어머니 젖도 다 못 먹고 갔다구요. 태어나서 아기로 서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품기지 못하고 8일만에 희생됐습니다. 둘째 딸이 비로소 희생됐어요.

그 기반 위에 태어난 것이 인진이에요. 내가 지금까지 아들딸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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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서 나왔는데 형제들 앞에 좋지 않은 일이 벌어졌어요. 원래 인진이 를 기성가정의 자녀와 축복해 주게 안 돼 있는 것입니다. 할 수 없다 구요. 쫓겨나서 가니까 할 수 없이 기성가정을 중심삼고 축복해 준 거 예요. 별의별 가정들을 상대해서 가정 형태를 복귀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맺어준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의 사돈들을 보라구요. 쓰레기 통들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을 도와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한국 백성이 책임 못 하고 일본이 책임 못 하고 기독교가 책임 못 한 전체의 것을 선생님의 가정에서 격파하는 놀음입니다. 이것이 자녀 들을 중심삼고 방어 못 하면 부모님이 걸려들어요. 부모님이 자식이 없으면, 3대권을 못 이루면 하나의 타락한 후손과 마찬가지 경우가 된 다구요. 알겠어요? 가정적 혈대가 끊어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에 딸로서 어머니로 보게 되면 딸 중에 이게 세 번째예요. 어머니가 첫 번째 딸이라면 예진이가 두 번째이고 혜진이가 세 번째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두 번째 딸이지만 섭리상으로 볼 때는 세 번째가 된다구요. 두 번째, 세 번째가 걸려 있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혜진이는 나자마자 세상을 모르고 가게 됐습니 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어머니를 중심삼고 복중에서 태어나 가지고 여자들의 갈 길을 전체 탕감하는 입장에 세워졌다 이렇게 보는 거예 요. 그래, 혜진이에요. 이름을 보라구요. 좋은 이름은 다 그렇게 됐어 요. 혜진이, 그 다음에는 희진이지요? 그 다음에는 흥진이에요. 섭리사 에 흥할 수 있는 흥진이입니다. 그 다음에는 영진이입니다. 영진이가 최후에 문제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딱 그런 일이 벌어져 나 갔다구요. 효율이 알겠어?「예.」곽정환 똑똑히 알라구?「예.」

딸 하나가 희생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천사장적…. 천사 장적 세계가 벌어졌는데, 그 천사장 세계가 원래는 결혼하지 않은 사 람들이 가야 될 텐데 결혼한 조상들이 가 있어요. 알겠어요? 다 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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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 그래서 독신이 돼 있으니 이것을 짝패를 모아 줘야 된다는 것입 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진이는 소년시대부터 일본에 가서 나라 없는 예수 가 쫓겨다니던 모양으로 쫓겨다녔습니다. 딱 마찬가지라구요. 한국에 돌아와서 중학교 때, 그게 몇 살 때인가? 틴에이저예요. 그때 전도 가 다가, 부모님이 재림주라는 것을 알고 감사하며 선교를 가다가 객사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뜻을 위해 객사한 거예요.

또 우리 조상을 보더라도 언제나 두 번째는 객사입니다. 3대를 중심 삼고 할아버지시대의 둘째 번이 객사, 아버지 때도 두 번째가 객사, 아 들 대에, 내 시대에 있어서 내가 두 번째로 객사해야 할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가정의 파탄, 나라의 파탄입니다. 31운동으로 국가

전체가 요동이 벌어져서 피를 교체하는 이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기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파란만장한 곡절을 지나 자라 나오면서 선생님이 새로운 길을 출발한 16살 때부터 탕감 개척해 나 왔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탕감역사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모든 뿌리를 정리해야 할 입장

 

탕감역사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모든 뿌리를 정리해야 할 입장에 있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에 희진이가 객사, 흥진이가 객사 한 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절대 복종해야 돼요. 한국에 가서 승공대회 전국대회를 하는데 광주가 마지막 대회였다구요. 광주에서 북한 침투 공작대들이 선생님을 노리기 위한 전반적인 계획을 하고 있다는 보고 를 내가 들었던 거예요.

광주대회를 할 때, 날짜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날 집에서 간절히 기 도하라고 했는데….「광주대회 시작할 때입니다.」글쎄 광주대회가 마 지막이라구요. 마지막 대회 시작하는 시간에 사고를 당한 거예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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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이 그때 다이아몬드 넥타이핀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게 7천 달러 를 들여서 만들었던 거예요. 거기서 그게 떨어졌어요. 얘기하고 나오니 까 없어졌더라구요.

그게 탕감이 되기를 바랐는데 그 시간에 흥진이가 사고 당한 거예 요. 사고 당한 현장을 내가 답사한 거예요. 답사해 보니까 자동차가 이 렇게 된 거예요. 이것은 바른쪽 이것은 왼쪽으로 가는데 흥진이가 바 른쪽에서 운전했는데 이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진복이 진길이지요? 그들을 위해서, 그들을 참 사랑하고 지냈다구요. 아버지가 없다고 먹을 것이 있으면 자기가 뒀다고 갖다 주고, 참 사랑 했다구요. 이러니까 결국은 트럭이 치고 들어오니까 자기가 거꾸로 꺾 었다구요. 원래 이렇게 꺾는 거라구요. 거꾸로 꺾어 흥진이가 피해를 받아 갔기 때문에 흥진이를 내가 책임져서 영계에 갈 수 있는 길을, 통일식을 해줘서 갈 길을 잡아준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지금이 대전환시기 예요. 쌍십절을 하고 구구절을 중심삼고 삼십절을 선포한 거예요. 4차 아담권 전환시기예요. 이 시대에 있어서 특별한 식구 일곱 사람 이상 이 제물 되어 가야 됩니다.

지금 몇 사람이 갔어요? 곽정환이 그거 알아?「박유수의 형….」일 본 식구들이 미국에서 활동하는데 모범적으로 그 가정을 중심삼고 움 직이다가 하룻밤 사이에 갔다구요. 자다가 돌아갔다구요. 그 다음에는 안창선 영감입니다. 그 영감이 한국에서 온 영감으로서 전통적 역사를 지닌 거예요. 그 꼬장꼬장한 영감이 우리가 어려울 때 자기 집을 팔아 바친 거라구요. 박보희하고 이 사람하고 두 사람입니다.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국가 메시아의 부인입니다.」또? 그러니까 그 가외 사람들 한 일곱 명쯤 간다구요. 대표적인 기준으로 영진이가 걸려 들어갔다구 요.

영진이가 집에 떠날 때 공부한다고 편지를 써 놓고 갔어요. 자기의


238            축복완성은 선생님의 가정 완전해방 정착

 

 

복잡한 환경에서 새롭게 결심해서 공부하겠다고 편지를 써 놓고 갔어 요. 라스베이거스에 있다가 네바다에 가서, 거기 도시 이름이 뭐예요?

「리노입니다.」리노의 해리스 호텔 17층 23호에서 사고를 당한 거예 요. 그것을 자살이라고 볼 수 없어요. 사고라고 보는 것입니다.

차에 물건을 다 남겨놓은 것이나 점심 먹고 저녁 먹은 것을 볼 때 자살이라고 볼 수 없어요. 술을 먹든가 아편을 먹든가 담배를 피운 것 도 아닌 깨끗한 입장에서 밤에 자기 전에 운동하다가 사고로 떨어져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 꿈같은 얘기예요. 17층에서 떨어졌으면 옥살박 살 나서 뼈가 다 부러졌어야 될 텐데 감쪽같아요. 병원에서 누워 죽은 것같이 깨끗이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한 곳 도 가두가 아니에요. 2층에 다리를 내놓은 거기에 떨어졌다는 거예요. 아무도 모르는 입장인데 누가 봐서 보고해서 일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선생님이 28일 저녁에 기도했다구요. 기도했는데 무슨 지시가 있었느냐? 흥진군과 희진군과 혜진양의 자리에 연결시켜라 하 는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내용의 기도를 했다구요. 알겠어요?

보라구요. 희진이는 중학교 때 희생됐어요. 흥진이는 고등학교 때 희생되고, 영진이는 대학교 때라구요. 지금 청소년을 중심삼은 초등학 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열두 살에서부터 24세까지의 모든 미혼 남녀를 축복권 내에 몰아 쌍 짓기 운동을 세계적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가정적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영진 이가…. 흥진이는 영계와 육계에 갈라졌어요. 갈라져서 결혼했어요. 영 진이는 지상에서 갈라졌다가 또 갈라지는 입장에서 가정적 대표로 희 생돼 갔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딸과 세 아들이 희생된 것입니다. 해와와 천사장 권 가정 형태의 모든 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최후의 탕감적 길이 아니 냐, 이런 결론을 지을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역사적인 탕감으로 잃어버렸지만 4억쌍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일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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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하면 이 모든 준비가 하늘편으로 돌려질 수 있는 탕감의 깨끗한 청 산의 한 제물로 인정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한테 절대 눈물 흘리지 말라고 그랬어요. 내가 흥진이를 보낼 때 여전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진이가 간 사실을 가지고 눈물 흘리지 않고 깨끗이 그 시간을 지켜줘서 저나라에 가는데 부모로서 전체 책임을 져서 가려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지냈다는 거 예요. 그걸 알고 형제들도 그래요. 형제들이 눈물을 흘리면 좋지 않다 는 것입니다. 가는 길이 좋지를 않아요. 문제가 된다구요.

 

참자녀님들 희생은 축복기반 다지기 위해 수고해서 제물 된 입장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대전환시기에 제물적인 대표의 한 가정으로 보 낸 것을 생각하고 그런 마음을 가져 나가야 됩니다. 세상이 아무리 요 동하고 반대하더라도 말이에요. 세상은 좋다며 가정이상이니 청소년을 중심삼아서 교육한다는 레버런 문이 틀렸다고 하며 별의별 말을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전통적 섭리의 탕감이라는 노정을 두고 볼 때 불가피한 결론 적 한 제물로써 봉헌해 드린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신도들은 선생님 가정을 위해 선생님 이상의 마음을 가져서 흥진군, 영진군, 희진군, 혜 진양이 자기들의 축복 기반을 다지기 위해 수고해서 제물 된 입장임을 알고 자기들도 가정적 제물의 길을 엄숙히 지켜가야 되는 재결의를 다 짐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좋은 결속의 기간이라고 알고 있다구요. 알 겠어요? 신문에 나더라도 그런 내용으로 해서 세계에 공문을 내라구 요. 알겠어요?「예.」그거 의논해서 하라구요.

일본의 요시다?「예.」*그것은 그렇고, 일본식구들은 모두 다 알려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이런 탕감노정은 3분의 2, 3분의 2는 그렇 게 된…. 가정적인 제물이 된다고 하는 것은 통일교회의 원리가 가르


240            축복완성은 선생님의 가정 완전해방 정착

 

 

쳐 주고 있는 거지요?

사탄이 때가 되면 전력을 다해서 무슨 짓을 할 것이냐? 인진양도 그 래요. 배리타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 거예요. 효진군도 전부 다 그래요. 사고가 나서…. 그것은 뭐 소문났다고 해서 절대로 마이너스가 되지 않습니다. 제물은 소문을 냄으로써 하나님 편에 플러스될 수 있 다고 하는 것이 제물헌납의 의의라구요. 알겠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정리하라구요? 알겠지요?「예.」인터뷰라든가 물어보면 이렇 게 하라구요.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다 있지요. 경찰도 확실하게 결론 을 못 지었어요. 지금 조사중이잖아요? 정식 보고서가 나오지 않았다 이거예요.

본인이 간 배후가 너무나 깨끗하고 꿈같은 내용이 연결돼 있기 때문 에 경찰도 이렇다 할 수 없다구요. 사고사도 될 수 있다구요. 사탄이 침범해서 물에 빠져죽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도 모르게 그럴 수 있는 사고가 영계를 아는 사람은 빈번히 있다는 걸 알고 다 가다듬어서 새 로운 책임 추궁하는 2차적인 자극으로서 받아들여야 되겠다구요. 알겠 어요?「예.」

효율이 그것을 얘기해 주라구. 여기 미국 식구들에게 얘기 좀 해주 라구, 영어로? 이제는 문제가 될 거 아니에요? 세계적으로 다 알려진 다구요.「따로 모여서 하겠습니다. (김효율)」그러면 곽정환이 기도해 요. (곽정환 회장의 기도)

혜진이도 축복을 해줘야 된다구요. 가정편성이 이렇게 어려운 거예 요. 국진아, 형제들이 하나돼야 돼! 그렇지 않으면 자꾸 어려운 자리로 간다구. *


 

 

 

 

유엔을 중심한 섭리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영계를 앎으로 말미 암아, 영계를 모르기 때문에 건달패들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영계를 알기 때문에 세상이 뭐라 하더라도 이 놀음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상헌씨의 책을 보고도 중요시 안 해요? 저나라에 가서 그것이 사실일 때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걸려요. 곽정환이 알겠나?「예.」

 

영계를 알아야

 

36가정에는 기성가정 패와 계약결혼한 패, 그 다음에는 청소년 시기 를 중심삼고 결혼한, 미혼 남녀 결혼한 패가 있다구요. 영계는 결혼해 서 살던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니라구요. 기성가정들이 영계에 갔지요? 다 갈라져 있어요. 계약결혼해서 적당히 살던 사람은 전부 다 갈라져 있어요. 타락이 없으면 그것은 다 없는 거예요. 낙원에서, 중간 영계에 서 떠도는 거예요. 전부 다 치워 버려야 됩니다.


그것을 볼 때 36가정이 영계의 최고 자리에 가 있는데 36가정이 가 있는 그곳에서 천국의 전통을 세워야 돼요. 36가정 중에 잘못한 가정

1999년 11월 6일(土), 천성왕림궁전.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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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감옥에 들어가 있다구요. 지옥이 있어요. 축복가정을 중심삼은, 부 모들을 중심삼은 천국이상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 금 홀아비들은 천사장이에요, 천사장! 천사장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상대 이상을 바라려면 몇천 년 동안 기다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 모의 마음을 가지고 상대 이상을 중심삼고 영계의 모든 것을 정리해야 돼요.

자기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을 40년 전에 이미 다 가르쳐 준 거예 요. 4차 아담권 시대가 됐기 때문에….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하지 못함)

 

조국광복을 위해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하나돼야

 

제2차 21노정에는 세계를 정비하는 거예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 평 준화입니다. 그래서 가정이에요. 가정교회입니다. 가정이 세계화되면 사탄세계는 다 없어져요. 야당 여당이 없어진다구, 이 쌍것들아! 야당 여당이 없어진다구요. 황선조, 지금 이게 야당 여당 없어지는 놀음이 야. 뭐라구? 통반?「격파입니다.」12년 전에 할 일입니다. 1980년대 에 할 일이에요. 올림픽 전이에요. 올림픽 때 했으면 12년이 되는 거 예요. 그때가 전두환 때이지요? 통반격파를 했어야 했습니다.

전두환 때부터 망해 버렸어요. 전두환을 선생님이 대통령 시켰어요.

노태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람들이 우리와 하나되었으면 기성교회 를 완전히 말아먹어요. 소화운동해서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통반 조 직을 국가 전체에 하는 거예요. 그리고 세계화 할 수 있는데 때를 놓

친 것입니다.

탕감복귀는 가르쳐 주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포하는 거예요. 그것은 부모님밖에 몰라요. 하나님도 몰라요. 성인하고 살인마를 어떻 게 같이 축복해요? 하나님은 그럴 능력이 없어요. 원리가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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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거예요. 지옥과 천상세계를 개문하는 것입니다. 누시엘을 잡아 치워서 궁을 중심삼고 졸개 새끼들을 전부 다 잡아 치우는 것입니다. 가두는 거예요.

완충지대에서 엇바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머리와 사탄 머리가 갈라지는 거예요. 구구절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진 것이 하나됩 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몸뚱이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완충지대에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유엔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유엔 작전, 곽정환에게 그 책임 있다구요. 다른 생각하지 말라는 거 예요. 이제는 미국이 문제 아니고 소련이 문제 아닙니다. 유엔이 자립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30억 달러의 빚이 있 는데 내가 책임져서 세계적으로 많은 운동을 하면 1년 이내 다 갚을 수 있어요. 유엔이 손벌려서 나한테 도와달라고 할 수 있는 시대로 들 어오는 거예요.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세계 정비화 운동을 해야 된다 구요. 대이동이에요.

그러니까 조국광복을 위해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하나되어야 됩니

다. 한국은 아버지 나라이고, 일본은 어머니 나라이고, 미국은 장자 나 라입니다. 장자어머니아버지입니다. 장자어머니왕이에요. 장자 권 복귀 다음에 뭐예요? 부모권 복귀입니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상장

을 준 거예요. 이제 왕권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아무리 해도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된다구요. 이번 기회에 담판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만두는 거예요. 나라를 다 맡겼다구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를 중심삼고 한국 사람들이 전부 다 걸려들었습니다. 곽정환이 이러고 저러고 다 하라구?「예.」나라가 없 으면 나라에 무엇을 열어 줘요? 내가 한국을 떠난다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래서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대륙국가연합을 만든 거예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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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유엔을 만드는 거예요. 내가 주선하지 않으면 유엔이 깡통을 차 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몰라요. 선생님이 그 준비를 해 나온 것입니다. 곽정환이 알아요, 누가 알아요? < 워싱턴 타임스> 도 그것 때 문에 만든 거예요. 금년까지 180개국에 신문사를 만들려고 했는데, 아 이 엠 에프 때문에 5억 달러 이상이 나갔어요.

신문사를 만들었으면 완전히 손아귀에 들어오는 거예요. 내가 각 나 라의 유엔 대사를 신문사 통해서 추첨해 가지고 파송할 수 있어요. 무 슨 말인지 알겠어? 곽정환!「예.」6대주면 6대주의 신문사하고 해서 아무 나라의 대사는 누구를 보내야 되겠다. 어떤 사람이 가야 되겠다.하는 거예요. 대륙을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을 선발해서 사탄 나라를 움 직여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한국이 6대주 중에 한 나라를 훈련시켜서…. 그것을 주동적으로 우리가 해야 됩니다.

미국이 기독교 문화권인데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한 거예 요. 통일천하 한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무형권의 기독교 문화권이 실체권을 중심삼고 준비한 선생님과 하나되었으면 7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2차 7년노정, 40년을 맞춰 가지고 고비를 넘어가는 거라구요. 40년에 끝내야지요?「예.」

제2차 3차 7년노정이기 때문에 국가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제3차 노정에는 세계에 들어가야 됩니다. 기독교 문화권인 전세계가 완전히 초종교권으로 넘어서는 거예요. 이제 그런 자리가 생깁니다. 선생님이 할 일을 다 했다는 거예요. 더 읽자구요.

 

손해를 끼치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

 

『……미국 국무성이 나를 알거든요. 틀림없어 한국 가서 안 올 것 이다 생각했는데, 아이구 한국에 갔다는 소문을 딱 들었거든. 그러니까 야 이제는 자기들 계획대로 된다는 거예요. 그 생각을 내가 모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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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그래, 그 전날 등장해서 이 자식들아!  하고 들이치는 거예요. 내가 그 기간에 8천만 불 이상의 돈을, 외국에서 들어온 돈을 미국

을 위해 투입했는데, 그 돈을 내 마음대로 세계 1백 국가 이상에서 예 금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돈을 쓰는 양반이, 미국 에서 투자한 사람이 12만 불을 뭐 어쨌어요? 그거 반박해 버리는 거 예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싸움을 하는데.

미국의 감옥 같은 것은 신사들이 가서 휴양하는 휴양처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도 일을 계속한다 이거예요. 집어넣어 봐라, 잡아넣어 봐라, 잡아넣으면 내가 발표할 거예요. 미국 행정부의 모든 비리의 자 료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재판전 무죄 시위집회. 1981년 10월 22일 폴리스네워 광장 우천 우.

본인은 서울에서 이 소식을 듣자마자 만사를 제쳐놓고 자진하여 즉 각 뉴욕에 돌아왔으며 오늘 이 역사적인 재판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본인은 무죄합니다. 본인은 아무것도 감출 것이 없습니다. 나의 생애는 공생애 노정이었습니다. 나는 재판을 두려워할 하지 아니할뿐 더러 오히려 이를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법절차를 통하여 정의는 이길 것이며, 참은 드러날 것이며, 나아가 이 미국 정부의 부당한 핍박 때문에 고생하는 수백만의 세계 신도들에게 드디어 승리의 날을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미국의 사법제도에 대하여 깊은 존경과 신뢰를 가지고 있습 니다. 본인은 또한 이 사건을 다룰 판사와 배심원에 대한 신뢰가 있습 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미국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려고 그래요. 문 제가 되는 거예요. 공산당도 때려잡았기 때문에. 종교, 나라를 걸고 들 떼질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읽으라구요.

『본인은 나를 법에 붙인 자들과 정면에서 대결할 것입니다.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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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의 자유에 대하여 존경과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미국의 언 론은 공정한 진실을 세계 앞에 전달할 것입니다.

나는 미국에 나의 전부를 바친 사람입니다. 본인은 미국에서 아무것 도 내가지 아니 하였습니다. 나는 단 돈 한푼도 잘못 쓴 바가 없습니 다. 그리스도의 전통을 이어받아 본인은 남을 위해서 사는 희생적 삶 의 길을 가르쳤습니다. 오늘은 약소민족의 새날이요, 새로운 투쟁의 출 발일인 것입니다.』

저렇게 이야기를 해놨기 때문에 백인들이 곤란하다는 거예요. 역사 와 더불어 뺏기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교회 천국 가는 전 통을 세우는 시대에 있어 그릇된 것이 있으면 영원히 무저갱에 떨어져 요. 똑똑히 잘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아는 것이 문제가 아 닙니다. 그 나라의 대통령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 나라의 법을 어겼으면 감옥에 가야 되고, 사형수가 되었으면 형장에서 사라져 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뒤를 가리고 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한 부하가 되고, 조직 세계 혹은 단체 세계의 상관 하관이 되었더라도 그 나라의 전통이 천년 만년 후손에게 복지가 될 수 있는 법에 기준해야 됩니다. 그것을 활용해서 만세에 내가 더 빛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손해를 끼치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은 거예요.

전통이 뭐예요? 하늘이 이렇게 나갔는데 그 전통을 따라가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축복받고 가정적으로 실수했다면 형장에 나가서 칼 을 받고 가는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아직까지 나라와 세계는 찾지 못 했어요. 이것을 갈겨 버리면 세계 통일교회의 나쁜 사람을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못 한다는 거예요.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 을 때까지 끌고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곽정환, 무슨 말 인지 알겠어?「예.」이런 자료들을 만들어 두라구.「예.」

제일 먼저 자식들이 내 팽개쳐 버렸어요. 이놈의 자식들! 아담 해와 가 하나님의 만대의 독자예요. 독자를 지옥에 쳐 넣었어요. 무슨 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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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알겠어요? 이제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아담 해와가 무엇이라고?

「만대의 독자 독녀라고 했습니다.」하나님의 만대 독자 독녀예요. 아 들과 딸이라구요. 하나님이 천년 만년 한의 역사를 걸고 찾겠다고 생 각한 아들딸인데, 법을 세우기 위해서 지옥에 쳐 넣었습니다.

그 일을 행한 하늘을 모시고 사는 우리들이 가야 할 길에 변명이 있 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적당히 뭐 어떻고 어떻고, 축복가정이니 봐주 라고? 배때기를 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가정이 들어가면 원수의 자 리에 세워야 돼요. 부모의 자리에서는 있는 정성을 다 해야 되는 거예 요. 정성을 다 하는 부모의 뜻을 따라야 하듯이 창조원칙에 부합되지 않으면 거기에 제재를 가해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40년 됐 다고, 오래됐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 못 된 그 기준을 빨 리 깎아야 돼요. 고개를 넘어야 된다구요. 자, 읽으라구요. (훈독)

 

하나님의 심정을 지닌 하늘나라의 사랑이 전통적 사상

 

『……그 다음에는 스페인계, 그 다음에는 아시아계, 아시아계도 이 국 땅에 가 가지고 약소민족이라고 전부 다 백인들한테 종 취급을 받 고 멸시받고 해서 분하거든요.

8. 협회 역사편찬위원회 창립, 1981년 11월 1일 심정의 역사관. 역사는 무엇으로 형성되어 나가느냐? 전통으로 말미암아 형성되어

나간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생활과 전 통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그러면 그 전통적 중심사상은 무엇이냐? 그 것은 하나님의 심정을 지닌 하늘나라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섭 리 역사를 잡아 끌어내면 무엇이 끌려 나오느냐 하면 전통이 끌려 나 오고 생활문화 배경이 끌려 나옵니다. 이것이 심정의 중심인 골수인 향해서 지상에서부터 영원히 영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런 전통과 공적을 쌓아 오기까지 생애를 바쳐 투쟁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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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권 가운데 전부 포함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정과 하나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40년 걸어 나온 것을 볼 때 가지가 되든 가 잎이 되어서 죽지 않고 살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살아 서는 안 된다구요. 그냥은 안 된다구요, 그냥 안 돼요. 이제부터 여러 분은 앞만 보고 달려야 됩니다. 여러분 자체를 부정해서 새로운 질서 를 세워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탄세계를 부정했지만 선생님이 부정했듯이 여러분이 부정해야 된 다는 것입니다. 36가정이고 무엇이고 다 부정을 해야 돼요. 다 부정해 야 됩니다. 돌아설 때는 그런 거예요. 빚을 남기고 도망갈 수 없어요. 잘못된 것을 청산하고 가야 됩니다. (이후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


 

 

 

 

전통과 교육과 실천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99년 11월 7일, 이 달을 맞이 하여 처음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내일로 2000년대로 넘어가는 마 지막 참자녀의 날을 맞기 위한 준비의 날도 되옵니다. 그리고 이 날은 천성왕림궁전을 봉헌하는 날도 되옵니다. 이 모든 날들이 있기 위해서 하늘의 수고와 우리 인류 조상들이 잘못된 것을 탕감하기 위한 많은

제물의 고개를 넘고 넘어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완결을

위하여 재림이상, 이 땅 위에 참부모를 다시 세워 에덴에서 잃어버린 본연의 가정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혈통적 인연을 중심삼은 새 생 명과 새 사랑의 세계를 이루려던 당신의 뜻을 계승할 수 있게끔 기반 을 닦고, 그 가는 고개마다 탕감의 제물적 노정을 완결지어 승리의 대 패권을 가질 수 있는 최종의 전환시기를 맞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은 사 앞에 감사드리옵니다.


지상 정비와 천상 정비를 겸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지상에서 탕감 의 길, 영계를 대신해서는 흥진군과 예수님과 대모님과 충모님, 대형님 을 중심삼은 참부모 가정의 일족들이 대표해서 이 모든 영계의 청산을 하기 위하여 안팎으로, 영적 육적 양면의 세계 해방권을 위하여 많은

1999년 11월 7일(日), 천성왕림궁전.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말씀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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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의 탕감을 거치게 하시어 최후의 승리의 패권을 사랑을 중심삼은 혈족 인연이 개인을 넘어 세계, 천주까지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모든 막혔던 담을 헐고 지상세계의 4억3천만쌍을 기반으로 하여 전체 영계 를 해방시키기 위한 기성축복가정, 법적 결혼을 한 것과 같은 그런 멋 대로 살던 사람들, 그 다음엔 미혼으로 영계에 간 모든 남녀들을 엮기 위해서 지상에서 기성가정, 계약 결혼으로 제멋대로 살던 사람들을 축 복하고, 뿐만이 아니라 미혼 남녀 4억쌍을 중심삼고 지상세계와 천상 세계 축복의 인연의 일체와 일방적인 통일을 통고할 수 있는 대정비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영육이 하나가 되어 승리의 대권을 이 땅 위에 세울 수 있는 쌍십절을 세워 제4차 아담권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있어서 모든 축복가정들이 아담 가정의 완성을 대신하고, 뿐만이 아니라 모든 천주사적인 탕감노정을 참부모의 축복의 인연으로 이어 가지고 참부모 님이 축복해 준 계대를 후손들을 통하여 자주적인 가정에서 참부모의 대신자로서 축복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했고, 하늘을 대하여 해방된 축복된 가정의 권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참부모 앞에 기댈 때가 아니라 자주적인 가정의 절대적인 대표적 입장에 서 가지고 모든 하늘의 뜻을 부모님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을 계승받아 가지고 자주적인 실체권을 민족 해방과 국가 해방권을 각자 가 책임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고속도로의 대 가정 기반을 확정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신 걸 감사합니다.

이제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고, 자기 이름으로 하늘나라를 대표한 부 모의 자리에 서고, 자기 이름으로 지금까지 부모님들이 갖춰 온 모든 국가적 기준까지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재림시대까지 180가정, 혹은 160가정 자기 일족을 전체를 중심삼고, 자기의 종족권 전체, 혈통적 인연을 가진 모든 조상들과 지상 후손들 을 해방시켜야 할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의 권한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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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자기 문중 전체를 하늘 앞에 돌이킬 수 있는 축복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축복가정들이 그러한 절대의 권한을 가지고, 애 급을 떠나 본향의 땅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가정 적 모든 타락된 혈통을 청산하여 승리적 가정 편성을 해 가지고 지상 지구성으로부터 하늘 천국에 개문하여 입성할 수 있는 자주적인 지

천상천국을 개문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시대를 맞았

사오니 모든 책임은 이제 자기들이 노력하는 결과로 말미암아 자기 일 족과 일민족, 일국가가 해방하여 천지부모의 해방권을 국가를 넘어서 세계의 군왕들에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각자의 책임을 완성짓고, 이것 을 최후 결산과 더불어 정비를 지을 수 있는 가정적 해방시대를 맞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이 모든 전체가 하늘 뜻 앞에 합당한 모임이 되게 하시어서, 청평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영적 해원성사 해방권뿐만 아니 라 축복권까지 연결시켜주시옵소서. 모든 당신이 계획하신 경륜이 일

체 완성 완결을 보아, 하늘의 자주적인 권한을 가지고 자유해방

일의 지상, 천상천국의 세계로 전진하기를 오늘을 기하여 다짐 지을 수 있는 이 궁전을 아버지 앞에 바칠 수 있게 모였사오니, 모든 것이 협력하여 당신의 뜻 앞에 완성 완결을 찬양할 수 있는 영원한 승리의 하나의 터전의 출발을 허락하는 이 헌당식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 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베풀어지는 모든 식전 위에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시어서 참부모의 소원 성취의 전체를 대신하여 천상세계의 자주적인 권한을 가지고 사랑의 실체권 통치세계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참 부모님의 이름으로 축복 축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 말 > 『40년 노정 종결과 제2회 3차 7년 노정 제4절 1984년 조 국창건. 1984년 출발과 섭리적 의미. 1월 1일 미국. 원단 축도. 사랑


252            전통과 교육과 실천

 

 

하는 아버님 1983년을 막 보내고 1984년 신년을 맞이했사옵니다. 이 원단에 하늘의 축복이 이 땅 위에 임하시옵소서.

아버지, 지금 이 시간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최후에 정상에 올라 서 가지고 자기의 위치를 잡지 못하고 서로가 혼란 상태에 처해 있사 옵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 세계 모든 석학들을 중심삼고 미국의 뜻과 일본의 뜻과 한국에 뜻을 열 것이며, 새로 반공을 특별히 강화시켜 한 국이 세계적인 새로운 기점으로 낙인되어 새로운 세계로 비약할 수 있 는 기준을 마련하게 해주신 하늘의 은사 앞에 감사하옵니다.

통일의 무리들은 지금까지 역사시대 있어서나 이 시대에 있어서 쫓

기는 무리였습니다. 수많은 국가 앞에, 수많은 민족 앞에, 수많은 가 정개인들 앞에 지금까지 쫓기어 왔었사오나 아침에 광명의 빛이 통 일교회를 중심삼고 떠오르게 되었사오니 세계가 이제 통일교회의 빛을

바라봄으로….』(≪참부모님 생애노정≫ 7권 훈독)

 

애승일의 의의

 

천상세계 해방권을 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세계가 책임 못 했고, 나라가 책임 못 했고, 통일교회가 책임 못 했고, 이랬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원래는 40대에 이 세계의 영계 육계를 전부 다 완성하지 못했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모든 전체의 탕감의 조건으로서 틀림없는 그런 입장에서 가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애승일이라는 것은 국가적 차원을 중심삼고 출발해서 넘어갈 수 없는 거예요. 넘어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이건 애승 천국일, 지상 천국일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 대전환 시기에 선생님의 가 정의 둘째 딸이 8일 만에 어머니의 젖도 못 먹고 나면서 열에 싸여 가지고 고생하다가 간 거예요. 그게 둘째 딸이라구요, 둘째 딸. 둘째 딸이 제물적인 입장에서 간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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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세 아들입니다, 천사장 세 아들. 세 아들이 전부 다 문제 가 벌어진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입니다. 기독교가 반 대하면 선생님도 위험한 과정을 거칠 수 있는 이런 입장이라는 거예

요. 그 모든 전부를 가정을 중심삼고 넘어가야 됩니다. 복귀역사는 가 정 이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진이는 중학교 시대에 갔다구요. 가정을 모르고 갔 다구요. 단지 안 것은 원리 말씀을 듣고 나서 우리 가정에 세계사적인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해방할 수 있는 이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 기 때문에 기뻐하면서 전도를 나간 거예요. 원래는 전도 나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건데 전도 나가다가 객사한 거라구요.

흥진이도 그래요. 흥진이 시대는 예수 시대와 마찬가지라구요. 가정 적 기준을 이루지 못하고 감으로 말미암아 오순절에 50일 만에 성신 강림과 더불어 120문도를 중심삼은 120국가 기원을 출발시킨 것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50일 되는 날, 영계에 간 50일째 되는 날 흥진에게 축복을 해 준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120국가의 모든 왕들을, 하늘을 위해 충성하는 왕들을 흥진군에게 연결시켜 가지고 왕권 해방운동을 영계에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120국가를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기 위해 영 계와 육계를 연결하는 심정적 다리를 놓는 거예요. 심정적 다리는 뭐 냐? 참부모의 혈육으로 태어나 가지고 영계에 갔기 때문에 영계에 가 가지고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이 기독교의 애원, 지금까지 종교권에 서 풀지 못했던 축복 이상의 다리를 놓기 시작한 거예요.

 

영진님 승화에 대한 설명

 

이렇게 흥진군은 영계와 육계에 갈라져 가지고 결혼했고, 영진군은 지상에서 축복을 받았는데 완전히 실패했어요. 축복 실패와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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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이 색시가 정부(正否) 문제에 대해 청평에서 그런 사실을 물 어도 절대로 아니라고 한 거예요. 영계에서 이렇게 알고 있는데 세상 에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고 그러니까 이렇게 아무 죄 없는 사람을 몰 아 치우느냐고 그랬다구요. 정부 문제에 있어서 부(否)라고 해야 할 텐데 속여 가지고 정(正)이라고 하니까 그 색시를 축복 기준에 집어넣 어서 축복을 해 준 거예요.

가정국에서 그것을 검증하고, 청평에서 검증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의심도 안 한 거라구요. 그것을 믿고 해 주었는데, 결혼해 가지고 생활 하는 과정에서…. 영진이도 영감이 빨라요. 사랑하려면 남자의 얼굴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묻기 시작한 거예요. 그때서야 비로소 말을 한 거예요. 사탄이 완전히 혈통을 더럽히기 위한 놀음을 한 거라구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알기 때문에 자기가 고민도 하고, 그 다음엔 아 기가 태어났는데 이걸 절대 보지 않으려고 그런 거예요. 그것을 누구 한테 호소해야 돼요? 사탄의 혈족보다도 가깝거든. 그렇기 때문에 그 걸 누구보다도 사랑하면서 부모님이 키워 주기를 부탁하고, 키워 주겠 다고 약속하고 기르고 있는 과정이라구요.

자기가 이스트 가든을 떠날 때 편지를 쓴 것도, 자기가 지금까지 여 러 가지 정리하지 못한 안팎의 내정을 정리하고 이제는 본격적인 공부 를 하겠다는 내용이에요. 앞으로 호텔 경영을 중심삼고 공부를 하기로 결심한 거예요. 뉴요커라든가 우루과이의 호텔이라든가 이런 걸 잘 알 기 때문에 호텔 경영에 대한 공부를 하겠다고 한 거예요. 그걸 공부하 는 데는 라스베이거스가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하다구요.

그래서 대학을 알아보고, 이래 가지고 거기서 있다가 거쳐 가지고 밤을 새워서 450, 500리 길을 여덟 시간 이상 운전해 왔어요. 아침에 와 가지고 호텔에 들었다가 저녁에 돌아오는 과정에서 그런 사고가 생 긴 거라구요. 그래, 경찰들도 그 사인을 몰라요. 사인 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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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런 일을 한다면 반드시 편지라도 내놓았을 거예요. 부모님 이라든가 형제들에게 한마디라도 내놓았을 텐데 그것도 없다구요. 또 그 상황을 보게 된다면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구요. 점심을 먹고, 저녁 을 먹고 텔레비전을 켜 놓고 문을 열고 나갔다가 그런 참상을 당한 거 라구요. 그러니까 그것이 투신 자살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는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이런 정황을 볼 때 이것은 사고로 인정해야 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27일 돌아갔기 때문에 28일 아침에 영계에서 무슨 지시를 받았느냐 하면 혜진 누나, 희진 형, 흥진 형의 반열에 참여시키라는 지 시를 받았다구요. 그래 가지고 처리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영계 의 배후에 그런 인연이 있었다는 거예요. 세계적 대전환 시대에 있어 서 정비할 수 있는 제물로 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흥진군의 이 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여러분이 알아야 되기 때문에 누가 설명해야 할 내용인데….

그런데 관을 집어넣는데, 이것이 공동묘지이기 때문에 전부 다 한 사람 한 사람 관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전부 시멘트로 집을 다 만들 어 놓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관을 집어넣는데, 비가 오게 되면 비를 흡수해 가지고 빼내기 위해서 카펫으로 덮어놓은 거라구요. 덮어놨는 데 이걸 내려놓으려는데 이 머리가 안 내려가려고 이렇게 된 거라구 요. 그게 한 번만이 아닙니다. 두 번 해도 안 되니까 그 카펫을 떼라 고, 걷어내라고 한 거예요. 카펫이 떨어지니까 그 머리 쪽 부분이 완전 히 무너져 버린 거라구요. 이런 사실을 두고 볼 때 영계의 협조가 놀 라웠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영진군 승화는 세계적 대전환 시기에 탕감해야 되기 때문

 

이렇기 때문에 영진군이 간 것은 흥진군과 마찬가지로 이런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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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 시기에 탕감해야 되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몇천 년, 2000년으 로 넘어가는 9수 고개, 1999라는 마지막, 2000년을 향한 9수를 넘는 고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에 비행기 세 대가 떨어져 나간 거예요. 7백 몇 명이 추락사 한 거예요. 또 내가 남미에 갈 때도 태풍이 몰려와서 가는 길을 혼란시킨 거예요. 그래서 이틀씩이나 기다려 가지고 간 거 예요. 남미에 가서 올 때도 그런 거예요. 여기에 올 때도 얼마나 어려 움이 많았는지 몰라요.

그러면서 한국을 찾아올 때까지 그런 배후를 엮어 가지고 탕감역사 를 한 거예요. 또 인도 같은 데는 태풍과 함께 비가 와 가지고 1만 명 이 죽음과 동시에 1천5백만이 피해를 보고, 그 다음엔 이집트의 사건 이 일어난 거예요. 이러한 세계의 대혼란적 환경을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지금 60일 단계를 넘어가는 거예요, 60일 단계. 64일 되나? 오늘 며칠 째인가?「67일입니다.」67일인가, 63일인가, 64일이지? 이 해가 남은 날이 54일?「54일입니다.」54일. 54일 넘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그걸 정비하고, 여러분의 가정에 있어서 지금 뭐냐 하면, 기도 도 여러분 자체가 책임져야 할 때가 온 거예요. 선생님과 관계없어요. 총탕감을 다 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 가운데서, 딸 가운데서 다 한 거예요. 해와를 대신한 근본 죄의 뿌리를 탕감하기 위해서 죄 없는 혜 진이가 가고, 그 다음에 희진이가 중학교 시대에 가고, 흥진이는 고등 학교 시대에 가고, 영진이는 대학교 시대에 간 거예요.

청소년 10년을 중심삼고, 열두 살부터 24세까지 10여 년을 중심삼 은 축복, 미혼자를 축복할 수 있는 이것을 걸고 전세계 활동을 지시한 그 기간에 그 연령의 20대, 만 20세 미만의 사람이 이런 일을 당해서 탕감하는 이 길을 갔다는 것을 마음으로 감사하고 흥진군을 대하던 거 와 마찬가지로 그런 길을 결정지어야 할 선생님의 책임이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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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이미 장지에 옮길 때 시간을 맞춰 가지고 그런 기도를 다 해줬다구 요. 수속을 밟아 가지고 이장하려면 여러 가지 복잡하기 때문에 수송 해 가지고 12일?「예.」원래는 10일에 하려고 그랬는데 12일 아침 여 기 비행기 시간이 여섯 시인데 오는 그날을 중심삼고 승화식을 끝내려 고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이러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하나의 동참자로서 전 체 가정을 대표해서 자기들이 자각을 하고 새로운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대전환적 전통의 출발을 봐야 된다는 걸 기억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둘째들이 승화한 이유

 

탕감은 어쩔 수 없어요. 3대를 중심삼고 조상으로부터 전부 다 둘째 는 객사한 거예요. 내가 두 번째니까 전부 뜻을 알고 손을 못 대겠으 니 이 가정과 나라의 기밀을 만사 알고 보니까 흉년이 3년 동안 들어 가지고 국가나 모든 환경의 피를 흘릴 수 있는 환경 여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시대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주적 대전환 시기가 됐기 때문에 각 국에서 이런 사고라든가 이런 비참사가 연결되어 가지고 탕감의 양을 넘겨야 됩니다. 여기에 첨부해서 남기고 싶은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2 차대전 말기에 독일의 히틀러에게 6백만이 학살당한 것은 사탄이 그 랬겠어요, 하나님이 허락해서 그랬겠어요? 하나님의 허락 가운데 벌어 졌다는 거예요. 유대 민족이 세계적 탕감의 죄의 양을 채우지 못했다 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실체 제물이 된 거예요. 실체 제물 6수를 대신 한 6백만이 학살됨으로 말미암아 세계 인류의 해방권을 가져올 수 있 는 새로운 출발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서 나라로 돌아가 가지고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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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 해방 이후 3년 만에 이스라 엘이 독립국가로 등장한 거예요.

북괴도 3년 만에 자주국가 성립된 거예요. 전부 다 사탄 앞에 빼앗 겨 가지고 남북한이 분열된 입장에서 북한에 넘겨줄 수 없으니…. 이 박사(이승만 박사)가 배포가 좋았어요. 반공포로 석방을 하고 미국의 군정을 종식시키고 독단적으로 자주적인 독립을 선언했기 때문에 남한 이 나온 거라구요.

그 남한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기독교가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한 것을 선생님이 다시 40년 만에 세계적으로 축복함으로써 탕감한 것입 니다. 성혼식을 중심삼고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을 중심삼은 40년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기독교로부터 모든 국가, 개인 전 체 하늘땅의 저끄러졌던 아담 해와의 모든 것을 완전히 정비해야 된다 구요.

그거 정비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몰라요. 그걸 홀로 해 나온 거예 요. 나라가 있나, 뭐 종족이 있나, 태풍을 혼자 맞아 나가는데, 여러분

이 방풍이 돼야 되는 거예요. 가정이 있으면 종족이 있고 나라가 있어 가지고 3단계, 소생장성완성의 벽이 되어야 할 텐데, 통일교회가 뜻을 위해서 선생님 가정의 아들딸 대해서 이 방어할 수 있는 세 아들

을 세웠지만, 이 세 아들이 자기 아들딸, 자기 여편네만 사랑하고 자기 살림살이를 중심삼고 생각했지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는 길을 꿈도 안 꿨다구요.

이런 바람, 태풍이 전부 다 벽이 없어지니 선생님 가정에 부딪치는 거예요. 그 탕감을 누가 해야 되느냐? 선생님 가정에서 해야 되는 거 예요. 나를 침범할 수 없어요. 선생님은 벌써 이겼기 때문에. 그러나 선생님의 아들은 하나님이 창조한 걸 타락시킬 수 있는 이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 대신 아들을 제물 삼아 가지고 메워 나왔다는 사 실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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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터전 위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런 부모님의 네 아 들딸, 혜진이 한 딸과 세 아들이 이렇게 청소년 시대에 영계에 간 기 반과 선생님과 하나님의 수난의 기반을 중심삼은 승리의 패권적 기반 위에 여러분을 접붙였다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희생시 키고 참부모를 희생시키고 참부모 가정의 아들딸을 이렇게 희생시킨 위에 여러분의 가정이 섰다는 것을 새로이 각심하고, 세계적인 원수를 처벌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눈물로 하늘나라를 갈 수 있게끔 배를 만들어서 닻을 만들어 가지고 지옥에서 끌어가 닻줄을 하늘나라 에 매 줘야 할 책임이 우리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런 혈통을 전부 다 끊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4차 아담권 시대는 자기들의 소유가 없어

 

그래서 이번에 23일에 총천주?「총천주 축복 해방입니다.」축복 해 방일을 선포한 거예요. 그게 뭐냐? 그게 뭐야? 곽정환!「제4차 아담권 시대 출발입니다. (곽정환 회장)」제4차 아담권 시대 출발입니다. 그 건 개인들이 기도할 수 있는, 지금까지처럼 믿어 가지고 천국 가는 게 아닙니다. 자주적 입장에서 아담 가정이 축복받은 자리에 서 가지고 타락 없는 4차 아담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 기준으로 여러분이 총생축헌납기금, 16수를 맞 춰 가지고 헌납하라고 한 거예요. 그리고 자르딘에 가서 가정 전체가 교육받으라고 한 거예요. 서로가 경쟁해 가지고 그 수련하는 장소가 점점 밀려 나가 가지고 전부 다 이동할 수 있는 바람을 일으켜야 할 텐데, 꼬리를 휘젓고 다니다가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소유권을 전부 다 교회에 넘기라고 그랬지요? 이제는 대전 환시기입니다. 제4차 아담권 시대는 자기들의 소유가 없어요. 이걸 완 전히 이걸 뒤집어 놔야 됩니다. 하늘 앞에 바쳐 놓고 하늘 소유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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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야 됩니다. 세계와 나라와 자기 일족과 자기 가정과 모든 전부를 하나님의 소유로 돌려놓아야 됩니다. 반대로 뒤집어 놔 가지고 자기가 뒤집어 놓은 전체의 조상의 자리에서 축복받았다는 마음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 소유권을 중심삼고 절대사랑과 하 나님의 혈연적 관계를 중심삼고 일체 된 가정 축복 기반을 대신했다고 하기 때문에 제4차 아담권으로…. 선생님은 그 길을 다 청산했다는 거 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정리하려면 말이에요, 사탄과 하늘이 거꾸로 되어 있기 때문 에 이걸 뒤집어 박기 위하려면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소유권을 갖 고 있는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옷으로부터 자기 일신의 모든 전부가 자기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생축 헌납기금을 말한 거예요. 그것이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했기 때 문에 자기 가는 길 앞에 사탄이 참소 조건으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

는, 개인가정종족…, 8단계 천주까지 담을 전부 다 넘었다는 조건

이 되는 거예요. 넘었더라도 보자기를 씌워 가지고 하는 거예요, 보자 기.

그 넘은 승리의 그 기반 위에, 선생님이 닦은 그 기반을 접붙여 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접붙이는 데는 자기 소유가 없어요. 안 그래요? 자기 소유가 있을 수 없어요. 자기 여편네니 아들딸이니 끌어올 수 없 는 거예요. 각자가 축복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러한 팻말을 세워 가지 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갖출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한국의 지금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문제, 이거 전세계의 통일교회 재산을 팔아 가지고 완전히 사 버려야 돼요. 선생님이 혼자 고생하는데 눈을 뜨고 곁눈을 바라보고 선생님의 할 일을 맡겨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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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데 선생님이 뒤를 따라갈 게 뭐예요? 그러니 완전히 여러분 부정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축복가정 전체 부정! 그러려면 선생님의 아들 딸까지 부정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역사를 통해서 선생님 대신 탕감해 나온 거예요. 이런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결국 이번에 2000년을 넘어설 때는 선생 님의 가정을 내가 데리고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왜? 사탄 혈통적 이 런 일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그들을 사탄이 끌어갈 수 없어요. 지옥에 데려갈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선생님이 여 러분을 완전히 부정할 때가 오는 거예요.

그래, 어제 훈독회를 했는데 그 내용이 뭐냐? 통일교회의 제2차 3년 노정에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전통과 교육과 실천입니다. 전통이 뭐 예요? 지금까지 자기가 살아 온 것이 전통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전 통이 아닙니다. 어느 나라의 충신 열녀도 전부 다 사탄세계의 혈통 관 계를 넘지 못했어요. 전부 다 막혀 있다는 거예요. 전통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심정적 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 모의 복귀노정에 수고한 그 길에 여러분이 보자기를 씌워 놨지만, 거 기에 또 걸려 있다는 거예요.

부모님의 심정, 천지부모의 심정을 중심삼고 효자충신성인

자의 도리를 갖출 수 있는 내가 되지 않고는 전통을 이어받을 수 없는 거예요. 효자의 도리의 전통입니다. 알겠어요? 효자를 가르치신 하나님 이요, 그 효자 된 것이 선생님입니다. 참부모라구요. 그 다음엔 애국자, 애국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애국자로서 기른 거예요. 그 다음 에 성인의 결실체로, 그 다음 성자의 결실체로 길렀기 때문에 이 모든 전부가 전통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이 심정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의 실체를 중심삼고 걸어온 역 사적 승리의 모든 조건들이 사탄을 이긴 방패가 되기 때문에 그걸 전 부 다 전승 받기 위해서는 자기들도 전체 부정하는 자리에 서야 됩니


262            전통과 교육과 실천

 

 

다. 알겠어요?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오른편은 절대신앙이요, 왼쪽은 절 대복종이에요.

에덴에 있어서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신앙 못했고, 절대사랑 못했고, 절대복종을 못했으니, 천만 번 죽고 천만 번 희생하더라도 그 길을 가야 할 방향은 반대할 수 없습니다. 일방통행을 결정하여서 모 든 걸 부정하고, 거기에는 절대신앙, 절대사랑입니다. 사랑의 실체인 참부모, 천지부모의 전통을 중심삼고 그 가정적 전통을 세우기 위해 수고한 모든 걸 이어받아 가지고 절대복종의 팻말을 꽂고 조건적 기준 을 넘어서는 거예요.

 

어머님이 표창 받은 의미

 

여러분이 이제부터는 자기 일족을 지상천국 백성, 하늘나라의 국민 을 만들 수 있는 자주적인 지파 편성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 요? 선생님이 책임 안 진다 이거예요.

모든 만민, 영계가 있는 사람이나 지상에 있는 사람이나, 구약시대 전 사람이나 미래의 세계 사람이나 모든 해방적 축복을 일반적으로 허 락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가정 한 가정이 실패해서 이 수천 년 동안에 이런 수억의 가정이 되었지만, 축복받는 권내에 들어간 것 은 전부 해방입니다.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성인들과 살인마를 전부 다 해방시켰어요. 해 방 못 시킬 게 없다는 거예요. 왜? 선생님의 특권입니다. 하나님과 사 탄이 싸우던 전쟁을 선생님이 말리는 거예요. 하나님도 못 말리고 사 탄도 못 말립니다. 사탄도 원치 않지만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도 원치 않지만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거기서 참부모로 말미암아 해 방되는 거예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대단원의 결정을 짓는 거예요. 그 렇다고 하나님이 야 야 야 문 아무개야, 너 영계의 성인하고 살인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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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못 해!  못 하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원리 원칙입니다.

아담 가정에 있어서 형제가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해방을 위해 가지고 선 생님이 70년, 지금까지의 승리한 모든 것을 7년 동안에 다 넘겨주는 거예요. 만 7년입니다. 1992년부터 99년까지 만 7년, 만 8년을 맞는 2000년까지 전수해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어머니를 표창한 거예요. 어머니가 뒤에 따라 와도 옆에 못 서는 거예요. 알겠어요? 뒤에 따라오던 어머니가 옆에 서 가지고 통일교회 하늘나라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표창함으로 말미암 아, 비로소 하늘 뒤로 돌아서서 하나님의 존전 앞에, 옛날에 거꾸로 섰 던 사탄에게 끌려갔던 걸 복귀해 가지고, 탕감해서 돌려 세워 가지고

참아버지가 와 가지고 참어머니 편성과 더불어 참민족 편성을 하여 해 방권을 중심삼고 가정에서부터 개인가정종족민족…, 8단계 세계 를 넘어 가지고 4억3천만쌍 축복 기반을 중심삼은 참가정의 해방적

아담이 되었으니 자기 아들딸을 한 가정에 한 사람씩 축복하면 되는 거예요. 그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 일족에는….

 

모든 축복받은 가정이 장자권-부모권-왕권복귀의 권한을 받았어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장자권, 모든 축복받은 가정이 장자권 복귀의 권한을 받았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부모권 복귀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엔 왕권 복귀입니다. 아들은 장자권 복귀, 어머니는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는 아버님이 하는 거예요. 이 세 분이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하는 거예요. 지금 왕권 복귀를 위해서 이런 정비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전부 청산지어 가지고 지상과 천상 해방권을 선포해 나오는 거라구요.

그 수난이 수천만 년입니다. 6천년이 아닙니다. 수천만 년이에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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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이후에 아담 가정을 잃어버리고 후손을 찾아 나오는 하나님이 얼마 나…. 생각해 보라구요. 천하를 통일한 그런 왕가에 있어서 왕비를 택 하기 위한 준비를 해 나가는데 종 새끼가 겁탈해 가지고 빼앗아 갔다 이거예요. 이 천하를 통일한 왕은 어떠냐? 종의 종 취급을 받는 거예 요. 여편네를 시켜 가지고 죽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억울하고 분 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렇다고 반대할 수 있는 자들을 반대해 가지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도. 알겠어요?「예.」기가 차다는 거예요. 그런 사정을 누가 알아요? 종교를 믿는 사람은 복 받겠다고 믿지, 하나님을 해방하 고 나라를 해방하고 탕감의 제물이 되어 가지고 세계의 모든 지옥권을 해소시키는 놀음을 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 가정들이 그 런 가치를 가졌다는 거예요. 그런 가치를 가졌으니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 민족을 편성하고, 일개 국가를 여러분이 동원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미국과 일본과 한국의 주권이 교차되어야 되는 거예요. 끄는 거예요.

 

이제는 부자협조 시대

 

타락할 때 해와가 중심이 되어 돌아갔다구요. 그러니 복귀시대는 모 자협조 시대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부자협조 시대입니다. 어머니는 빠지는 거예요. 아버지가 복귀했다는 조건의 시대입니다. 부자협조 시 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 한국의 대통령은 8대 대통령입니다, 8 대 대통령. 소련도 8대 만에 망했다구요. 미국도 사십 몇 대인가? 44 대인가 그렇지? 45대인가?

이 원리 수에 해당하는 이 두 대통령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누가 해야 되느냐? 참부모가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돌아올 때 그런 내용의 뜻을 갖고 돌아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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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문!「예.」무슨 말인지 알겠어? 놀음놀이가 아니야.「예.」심각해. 그러한 싸움의 터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의 물꼬를 터야 돼요. 물꼬를

트는 것은 미국이 유엔을 대표해 가지고 나서야 할 때입니다. 그걸 어 떻게 내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클린턴 정부가 우리 정부 가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적인)한 정부라서 하나되어 가지고 좋아하 지만, 이 클린턴이 얼마 안 가서 쫓겨나면 말이에요, 이제 차기 대통령 은 혁명적인 청년운동을 하는 거예요. 종교를 중심삼고 재교육을 들고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방향을 취하는 그 방향에 전부 다 보 조를 맞춰 나와 가지고 대담하게, 누가 입을 열고 민주적인 선거라는 말도 못 하게 싹쓸이하려고 한다구요. 내 말만 들으면 싹쓸이해요. 이 래 가지고 한국에….

부시를 내가 대통령 시킬 때 첫째 약속 조건이 뭐냐 하면 남북통일 입니다. 그 다음에 청소년 윤락 방지, 가정파탄 방어입니다. 그 다음 세 번째는 공산주의 방어입니다. 이 3대 조건이었어요. 이걸 박보희한 테 사인을 받아 오라고 했는데 사인을 못 받아 온 게 문제입니다. 사 인 받아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있으면 미국이 반대할 때 발표했다 면 미국이 편이 갈라져 버리는 거예요. 그런 증거, 조건이 없기 때문에 묵묵히 홀로 말없이 지금까지 그들의 살길을 개척해 나온 거예요. 한 방망이로 때려잡을 것인데 말이에요.

부시가 그걸 알아요. 이 일본에서 옴 진리교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전멸, 신흥종교를 파괴시키려는 이런 경향이 있는 시대에 어머니가 아 시아 지역을 중심삼고 강연을 함으로써 넘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머니가 그런 반대하는 일본 국회에 가서 강연했다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한국에 와서 강연했어요. 또 러시아 크렘린 궁전 에 가서 강연했다구요. 그리고 중국에 가서도 강연을 했습니다. 7대, 8 대 국회를 해방시키기 위한 그 일을 한 거예요. 김영삼이 자기가 대통 령 되면 통일교회를 전멸시킨다고 선언했는데, 전멸할 게 뭐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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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밀 재료를 가지고 들이 죄기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취권을 취했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알겠어요?「예.」

 

축복가정의 잘못으로 선생님 가정이 탕감을 치렀어

 

이런 일 하기가 그렇게 쉬워요? 이놈의 자식들, 앉아 가지고 자기 살 것 타령하면서 뜻은 뒤에 두고 전부 다 거지 새끼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하나님 이름으로 하나님을 앞에 모시고 다 녀야 될 이런 놀음을 생각하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내가 여러분을 완전히 거부할 때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36가정 명단을 빼 놓고 실수한 가정을 이번에 정리 하려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내가 전부 다 세상으로 말 하면 숙청해야 된다구요, 숙청. 이걸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와의 싸움인데 대범하게 못 나가요. 그런 조건들이 통일교 회 책임을 못 하게 하고, 선생님은 가정이상을 말하지만 선생님은 뭐 냐 이거예요. 선생님 가정을 전부 다 파탄시켜 놨어요, 사탄이. 남은 건 하나밖에 없어요. 그 하나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거 전부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을 선생님이 사랑하고 보호하게 돼 있어요, 뜻적으로? 이놈의 자식들, 앞을 가로막고 울타리가 돼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런 태풍이 불어오는데 벽들이 전부 다 없어졌으니 선생님의 가정이 찢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덴에서 잃어버린 여자, 해와의 자리를 대신해서 혜 진이, 그 다음에 세 천사장, 배반자의 역사를 하기 위해서 선생님의 가 정의 결혼장을 파탄시킨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축복의 길로 나가는 데 있어서 그런 4대 비참의 탕감을 치른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 나 거기에서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혓발을 깨물면서 참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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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선생님은 3대 전체를 제물로 삼더라도 눈물을 흘리지 않고 인 류, 지상 천상의 해방을 위해서 결심한 사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과 선생님, 천지 부모를 중심삼은 혈족적인 기반의 터를 닦는 데 있어서의 4대 아들딸 을 제물 삼은 그런 기반의 배후에 자기가 섰다는 것을 의식해야 돼요.

 

전통을 상속받는 자리에서 맹세문을 외워야 돼

 

여러분이 맹세문을 외우게 될 때 맹세문을 그냥 그대로 외우지요? 이런 역사와 더불어 그런 전통을 상속받는 자리에 있어서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그 내용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실천장에 있 어서 승리적 패권의 기치를 드높여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없고, 해방된 천국 갈 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지상천국 건설은 불가능 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확실히 알았어요?「예.」알았어요, 몰랐 어요?「알았습니다.」

대가리 되는 사람들이 전부 무시했다구요. 이제 여러분을 안 만날지 모를 거라구요. 만날 필요도 없지요, 이제는. 누구 이름으로 기도하나 요? 참부모 이름으로 기도해요, 누구 이름으로 기도해요?「자기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자기 이름으로 기도해요. 참부모의 승리권을 이어받 았다구요.

축복가정, 그런 좋은 자리에 있어서, 천지의 사명을 책임지게 하기 위한 선생님이 소명을 받아 가지고 이 80세까지 수난길을 걸어와서 상속문서를 받은 것을, 내 일대에 있어서 더럽히면 안 되겠다고 이를 악물고 피어린 투쟁을 하여, 승리를 부모님이 공인해 가지고 그 집을 자기도 모르게 찾아갈 수 있는 가정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섭리사로 본 해방된 제4차 아담권 가정이라는 걸 알지어


268            전통과 교육과 실천

 

 

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이 여러분 가정을 방문해야 돼요. 선생님을 하나님이 핍박의 와중에서 찾아온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섭리의 가정의 해방권을 중심삼고 맡겨진 책임을 완성한 후에 선생님이 찾아갈 수 있는, 영적 으로 찾아가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는 그 동기가 성립되어야 여러분 이 해방권에 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심각해요.

기어가 물려 돌아가는데 말이에요, 기어 이빨이 맞아야 되겠어요, 안 맞아야 되겠어요?「맞아야 됩니다.」선생님이 원기어인데 원기어에 맞게끔 되어 가지고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게 돌아가다가 이게 틀리게 되면 왱가당 어디가 깨져 나가느냐 하면, 여러분의 가정이 다 깨져 나 가는 거예요. 심각하다구요.

그래, 하나님이 기어라면 원기어인데, 그 상대적 기어가 되었으니 천신만고 천만 번 죽더라도 기어를 맞춰야, 소리가 나지 않게끔 백 퍼 센트 하나되어 돌아갈 수 있는 기준을 갖지 않으면 지상,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한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데 여러분은 거지 새끼같이, 도적놈 새끼같이 저 뒤에서 돌아오 면서, 편안한 길을 찾아오면서 할 짓 다 했다는 거예요. 알겠나? 그랬 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 물어보잖아요? 그랬어요, 안 그 랬어요?「그랬습니다.」이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 책임 추궁을 내가 안 해도 영계의 여러분 조상들이 하는 거예요. 조상들에게 특권을 줬어요. 네 아들딸이 참부모의 도리를 그릇되게 할 시엔 전부 다 사탄과 같은 입장에서 지상에 가 가지고 목을 조이고, 탕감을 너 일족에서 할 수 있게끔 일족을 희생시켜야 돼.  이렇게 말이 에요. 알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죄의 양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6 백만이 희생당한 것과 같이, 선생님의 가정도 죄의 양을 채워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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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축복권을 같이 가질 있는 자주적인 시대

 

그 다음엔 이 지상에 있어서 자살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사랑문 제에 걸려 가지고 자살이라도 하듯이, 부모의 사랑이 그립고, 남편 아 내의 사랑이 그립고, 자식의 사랑이 그리워 가지고…. 파탄된 그것 때 문에,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의 길을 가다가 전부 유배된 입장에 서 가지고 모든 비참상이 벌어진 것을 해원하기 위해서는, 죄의 양을 채울 수 있게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에서 그런 것을 전부 다 섭리사 전체의 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네 아들딸이 희생되어 갔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부정할 수 있는 원리적 귀결점이라구요. 왜? 사탄세계에 방패가 없어 지고, 나라의 방패가, 담이 없어집니다. 민족의 담, 종족의 담, 가정의 담이 없어지니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한 기반 위에 서 가지고 제4차 아담권, 쌍십절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축복권을 같 이 가질 수 있는 자주적인 시대를 가졌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혼자 가더라도 지상천국을 만들어야 할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어렵 다는 말 관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맨손 가지고 했어요. 누가 도와줬 어요? 그러니 3차 7년노정, 제2회 3차 7년노정을 거쳐오는 동안 결혼 해 가지고 가정을 끌고 40년 유리고객 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이 똥개 같은 여러분을 살려 주기 위해서 그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살려 주기 위해서 이렇게 나왔는데 과연 이 페이스에 일치 될 수 있는, 하늘의 눈물과 동정적인 내연을 거쳐 가지고 심정적 일체 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보호해 줄 수 있는 가정이 됐느냐 할 때, 그런 가정이 못 됐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선생님의 가정을 보호해 주고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았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지상에서 선생님이 보호해 줄 수 있는 여러분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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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언제나 찾고 있고, 그것을 전수해 주는 것이 소원이었다는 것을 확 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것이 한계선을 넘어야 할 자기의 결정적이요 자주적인 책임이라는 것을 의식해야 되겠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 니다.」

심각해요. 이제 나는 책임 안 져요. 선생님한테 도와달라고 이야기 할 수 있어요? 자주적인 때가 왔어요. 빚쟁이예요, 빚쟁이. 도와주기를 바라면 빚이 되는 거예요. 미국이 도와주기를 바라고 한국이 도와주기 를 바라면 빚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의 뼈를 깎아서라도 물어 야 된다는 엄숙한 자체 탕감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죄 지으면 즉결처분입니다. 그런 무서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걸어 나온 선생님의 가정에 즉결처분, 탕감조건이 아니라 즉결처분이라는 거예요. 죄의 양을 채워야 되고, 해방의 이스라엘권 선 민을 남겨야 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자살한 무리들이 많잖아요? 그 걸 누가 어떻게 탕감복귀하느냐 이거예요.

 

예술분야의 첨단을 가야 하는 훈숙님

 

이렇기 때문에 섭리관으로 본 불가피한 선생님의 가정의 귀결점인 데, 그 귀결점 모두 4수를 넘어섰다 이거예요. 해와를 중심삼고 세 아 들딸입니다. 여러분이 책임 못 했으니 전부 탕감받아야 돼요. 해와가 역사를 통해서 가인 아벨 전부 다 탕감, 상대적인 하나님의 가정적 기 준에서 보호권이 없기 때문에 탕감받는 것이 원리관인 것을 알고, 깨 끗이 정비하고 자신만만하게 이것이 없었던 것이요, 하늘의 영광의 제 물로 받았으니 천상세계에서도 통일적인 유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벨 트를 채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이 간 제물 앞에 부끄러운 부모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오늘 이런 것을 다짐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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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읽으라구. (선생님이 흥진­ 훈숙님 약혼 때 하신 말씀 훈독함)

『……지상에서 영계의 상대를 중심삼고 완성을 해야 한다는 것이 얼 마나 기가 막혀? 그래서 네가 남편을 지상에서 못 모시지만 네가 예술 을 사랑한다면 그것만은 흥진이 밀어 줄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하는 거 야.』

이제는 다 국가적인 상도 받고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왔다구요. 선생 님이 이제는 약속을 다 지켰어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게 뭐예요? 춤추 고 노래하는 예술분야의 첨단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통일교회는 유행가를 하는 이단교회라고 소문났 지요? 아리랑 고개를 부른다구요. 1960년대부터 리틀엔젤스예술단이 세상에 나와 가지고…. 세상의 가요를 몰라 가지고 돼요? 더 열심히 부르는 거예요. 감동적인 내용의 거기는 뿌리가 사탄세계가 아니고 레 버런 문이고 하나님이에요. 레버런 문과 하나님이 뿌리가 되어 있습니 다. 뿌리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혈통을 뚫고 들어가 가지고, 뚫고 들어간 그 뿌 리가 밑에 뿌리를 박아 가지고 그 뿌리가 크는 것은 사탄 혈통의 피를 거름 삼아서 커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프리 섹 스 혼란, 근친상간 관계의 그 밑창에 뿌리를 박았기 때문에 이것들이 전부 다 거름이 되는 거예요. 한꺼번에 전부 다 굴복당하는 거예요. 그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모범가정이라구요. 절대 권한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세상 가정, 썩어진 가정에 이 뿌리를 박아 그걸 소화 해 가지고 우리가 크는 거예요. 이 세계와 일변도로 전진하는 데 있어 서의 하늘나라의 사랑의 뿌리가 사탄 혈통을 흡수해 가지고 사탄세계 에 없었던 최고 영광의 천주사적인 사랑의 주권시대로 넘어온 그것이 지상,  천상천국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아멘    해  봐요.

「아멘!」계속하라구. (훈독)


272            전통과 교육과 실천

 

 

 

공산당을 소화할 사람은 우리밖에 없어

 

내가 인진이하고 박진성하고 결혼할 때 박보희에게 질문했어요. 네 가 리틀엔젤스를 더 사랑하느냐, 통일교회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말 이에요. 통일교회보다 리틀엔젤스를 사랑한다고 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배반했어요. 그래서 내가 가서 설득하던 그런 역사가 있다는 것을 네 아들딸에게 통고해야 돼. 그런 가정하고는 결혼을 못 시켜. 이런 아버 지의 죄를 용서하라고 얘기해라, 그래서 네 아들딸이 허락한다면 결혼 시킨다.고 해서 그렇게 결혼시켰어요.

그런데 그 자식들이 그렇게 됐어요. 진성이는 돈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모든 관계를 가지고 옆으로 빼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려 고 한다구요. 또 보희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여러분은 몰라요. 원 리적인 관점에서 선생님이 보는 눈과 그들이 보는 눈이 달라요. 문제 가 크다구요. 보라구요. 판다 프로젝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보희 왔나? 보희! 보희 있나? 없나? 왔으면 좋겠구만. 판다 프 로젝트가 실패했기 때문에 사장을 통일산업과 연결해서 끌고 나가려니 문사장을 사장으로 임명하고 전부 다 해임시켰는데 지금까지 그런 걸 인정 안 해요. 세상에! 아이구, 북한에 가 가지고 통일그룹이라든가 이 런 것을 전부 다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의논을 해야 할 텐데 자기 들이 해 가지고 보고하고 통할 줄 알고 있어요. 그게 전부 다 실패로 돌아간 거예요.

그래서 제2인자 박상권을 시켜 가지고 이런 걸 확실히 결의하라고 한 거예요. 판다로부터 자동차 공장의 북한에 대한 권한까지도 전부 다 박보희가 하지 못하면 네가 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박씨가 문제 입니다. 박씨가 문제라구요. 박상돈이 알아요, 박상돈? 이놈의 자식이 선생님의 아들이라고 소문을 내 가지고 그때 청와대 비서실을 통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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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수십억 원을 빌려다 쓰고 그걸 물지 못하니까 도망가 버린 거 아 니에요? 그 사람도 박씨라구요.

지금 현정부의 대통령이 전라도 사람입니다. 선생님도 전라도 사람 입니다. 고향이 그렇지요? 남평 문씨입니다. 보라구요. 통일교회의 신 문사를 조사해 보니까 신문기자의 75퍼센트가 전라도 사람입니다. 그 렇다구요. 한국에도 전라도 사람이 많지요?

양창식! 전라도야, 어디야?「저는 미국입니다, 아버님. 전라도입니다. (양창식)」전라도 사람 아니야? 전라도 사람이 미국에 간 거지. 일본 책임자는 누구야?「유정옥 회장입니다.」유정옥, 이건 여자 이름입니 다. 생긴 것도 여자처럼 생기지 않았어요? 딱 분단장을 해 놓으면 색 시 놀음 잘 할 수 있는 타입이라구요.

그 다음에 한국 책임자는 누구야?「황선조입니다.」어디 갔어, 황선 조?「예.」황선조는 무슨   자야?「착할 선(善)  자입니다.」  자 는?「복 조(祚)  자입니다.」이름이 좋아.  황선조는 노랭이에요,  노랭 이. 노랭이라는 거예요. 돈 한푼도 손해 안 보고 계산이 빠르고, 이해 타산이 빨라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황선조! 전라도 뿌리 놀음을 하 라는 거야. 이런 권한을 중심삼고 뿌리로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공산당을 소화할 사람은 우리밖에 없어요. 그 사람들을 교육할 사람은 우리밖에 없다구요. 그걸 공산당이 알아요. 이런 입장에서 내가 전부 다 황선조보고 명령을 벌써 몇 달 전에 했어요. 몇 달 됐나? 1년 넘었지? 넘었지?「예.」대가리가 깨지 고 코가 깨지더라도 안방에 들어가서 교육해라 이거예요.

 

통반격파는 여당 야당을 소화할 있는 기반

 

곽정환!「예.」내가 몇 번 이야기를 했나? 몇 대? 어물어물해 가지 고 뜻이 이뤄질 것 같아? 총탄이야. 소리를 내고 쏴야 총탄이 날아가


274            전통과 교육과 실천

 

 

는 거야. 앉아 가지고 어물어물해 가지고 허송세월하고 이래 가지고 빚을 곽정환 시대에 진 거라구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때를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전두환 때에 통반격파 조직을 하기 위해 수백억 원을 써 가지고 기 반을 닦았어요. 41만 반까지 전부 다 교육했어요. 그 기반을 닦아 줬 는데, 아이구, 조직 편성을 못 했어요, 이게. 밤낮 없이 전부 다 뛰어 가지고 우리가 밀어 주면 대통령이 될 수 있다구요. 통반격파는 여당, 야당을 소화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 라구요.

이 한국에도 청소년, 대학생, 중고등학생을 전부 다 규합할 수 있게 딱 잡아 놓은 거라구요. 거기에서부터 세상이 돌아가는 거예요, 순결한 처녀 총각의 결혼 가정에서부터. 알겠지요?「예.」딴 데 가서 전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간판을 붙이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씨 종친회를 만들었지요? 종친연합회. 그렇지요? 한씨도 만들었지요? 36개 종친회를 만들라고 내가 황선조한테 세밀히 다 계획을 세워서 지시했지?「예.」그거 해 보라는 거예요. 초당적인 당이 되어 있으면 자기 친척, 일족들에게 하늘의 대사가 되어 가지고 통보하는데 왜 안 들어? 들어 보라구.  이렇게 하는 거예요. 밤에 찾아 가 가지고 싸움하면서라도 자기 종씨들을 전부 다 모이라고 해서 종씨 를 따라 가지고, 이름을 따라 가지고 자기의 몇 대 조상이 될 수 있고 후손이 될 수 있는데, 선배로 모시고 형님으로 모시고 삼촌으로 모시 고 조카로 모시고 선조로 모셔 가지고 일족을 붙들고 뒤넘이치라는 거

예요.

 

사랑의 역사성을 대표할 있는 전통적 기준의 길을 가야

 

이제부터는 제4차 아담권 내입니다. 자기 양씨네 가정에 들어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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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산골에 있더라도 가서 강제로, 싸움을 하면서라도 말이에요, 이걸 선포하고 문중회의를 해서 발표해 놓고는 방문해 가지고 사인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4억쌍을 못 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의미에서 할 말이 많아요. 이만 했으면 대개 다 어떠한 시대가 온다는 걸 알 거예요. 눈으로 바로 바라봐야 돼요. 내가 보던 눈이 90각도가 틀리느냐, 180도가 틀리느냐 알아야 돼요. 몇 도가 돌 아왔느냐 이거예요, 반대로. 몇 도가 남았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남편하고 아내가 하나되어 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되어 가지고는 아들딸하고 하나되라고 말할 수 없어요.

선생님도 그래요. 제멋대로 살던 이 아들딸들을 보면서 어머니 아버 지의 본을 받아야 되겠나, 안 받아야 되겠나?  이러는 거예요. 어머니 를 세울 때까지는 복잡한 길을 걸어왔어요. 개인적인 싸움, 가정적인 싸움…. 얼마나 복잡해요? 종족적인 싸움, 민족적인 싸움, 국가적인 싸 움을 해야 했어요, 대전환 시대에 있어서.

구약시대 영형체 시대, 생명체 시대, 생령체 시대, 2천년씩이나 기다 린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벌어져요. 그런 것을 1대에 있어서 전 부 다 즉결해야 돼요, 부모의 기준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역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전통적 기준의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도 축 복받아 가지고 의심 많이 해 나왔지. 어머니한테 이야기하고 다 해 나 온 거예요. 남자는 믿지 못하겠다고 하지만, 믿지 못할 남자가 아닙니 다. 약속대로 선생님은 틀림없이 그대로 해 나온 거라구요. 지나고 나 서야 알아요. 다 지나고 나서야 생각하는 거예요.

그림자로 햇빛을 대신할 수 없어요. 그림자는 영원히 햇빛을 대신할 수 없어요. 그림자는 그림자입니다. 그림자는 못 비춰요. 바꿔지지 않 아요. 햇빛은 암만 그림자가 있더라도 그림자를 없애 버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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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장에서 실적의 열매를 다시 거두어야

 

선생님이 적당히 살지를 않아요. 1967년까지, 어머니를 세울 때까 지, 하나님의 날을 설정할 때까지. 선택해 가지고 꿰매서 맞는 걸 갖다 가 짜든지 붙여 가지고 누더기 판을 이불 만들어야 돼요. 이불을 만들 어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첫 살림을 할 수 있는 사랑방을 꾸밀 수 있는 양단 이불 포대기를 만드는데, 그 안에 든 솜이 뭐냐 하면 누더기 판입니다. 양단에 수를 놓아야 돼요.

무엇을? 효자의 수, 충신의 수, 성인의 수, 성자의 수를 놓아야 돼 요. 하나님이 공인해야 됩니다. 그래야 사탄세계의 혈통을 밟고 서 가 지고 해방된 사랑의 심정, 효도의 천리에 일치될 수 있는 가정적 출발 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 누가 수를 놓아야 돼요? 선생님의 생활입 니다.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누더기 판에서 살았어요. 영계 양단이에요. 본단을 중심삼 아 가지고 짜 가지고 이것을 여러분이 만들어야 할 자주적인 입장에서 국가를 다스려야 할 탕감이 없는 해방시대가 제4차 아담 시대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부모님을 모셔 가지고 그날에 잔치를 하지 못한 역사적 사실을 우리 가정에서부터 천주적인 문중의 부모를 모셔 가지 고 문중 전체 장들이 하늘나라에 전부 다 하나되겠다고 맹세하고, 그 모든 소유권을 하나님 앞에 전수하는 잔칫날을 맞지 않으면 여러분이 살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 제자를 만들고, 열두 제자, 72문도, 120문도 중심 삼고 사두(司頭)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160, 180가정. 사두라는 건 뭐냐 하면, 이것은 사도의 머리입니다. 탕감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타락한 인류의 꼭대기를 밟고 하나님 앞으로 점핑하는 시대가 오는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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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다시 추려 가지고 사두적 가치를 지닌 36가정 세 가정을 중심삼고 12지파를 대표한 72가정, 124가정, 430가정까지 재편성해 야 할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족?「사두적 가치를 지닌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무리입니다. 개인이 받고, 가정이 받고, 종족이 받고, 민족 전체 성씨가 받을 수 있는 430쌍을 편성한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70년대에 430가정 전체에 대해 명령했지 요? 그게 660이던가?「660명입니다.」딱 수리적으로도 맞아요. 그래 서 세계 무대에 나선 거예요. 그것이 공언(空言)이 아닙니다. 수리적인 탕감복귀를 해 나온다는 거예요. 그걸 알았어요? 그걸 이제 전통으로 배워야 돼요. 지나간 역사가 나에게 호소하고, 내 자체에 있어서 실천 장에서 실적의 열매를 다시 거두어야 된다는 거예요.

상처는 있을망정, 껍데기는 상처가 있어도 안의 알맹이는 상처가 있 어서 안 되는 거예요. 외적이 문제가 아니라 내적 기준이 갖춰야 할 씨에 있어서 씨의 내용을 완전히 껍데기 안에서 갖추게 되면, 겨울이 되게 되면 그 껍데기가 터져요. 섭씨 영하 4도 이하가 되면 물이 팽창 합니다. 그거 보면 하나님이 참 과학자입니다.

씨눈 같은 것은 딴딴한 껍데기에 씌워져 있는데 이게 어떻게 겨울에 추운데 터뜨리고 나오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침엽수는 전부 다 딱딱한 열매입니다. 잣도 얼마나 딱딱해요? 그러니 아래에서 얼게 되 니까 영하 4도만 되게 된다면 팽창해 가지고 터져서 싹이 나올 수 있 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미래 세계인 영계에 맞춰 나가기 위한 것이 훈독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공산주의를 극복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살아남지 못해요. 사탄세계의 혼란한 가운데서 살아남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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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사탄세계의 죄악의 흠 있는 모든 전부를 정비하고 깨끗한 대낮 에, 그림자 없는 정오의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정오의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정오의 자리에 들어가면

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  자리까지  연결

시켜야 할 것이 재림주, 참부모의 사명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힘들어 요?

어머니도 믿지 못하고, 자식들도 믿지 못하고, 전부 믿지 못하는 길 을 걸어온 거예요. 초점을 맞춰야 돼요. 그 화경 모양으로. 초점을 맞 추면 불타지요? 사탄이 들어와 있지 못해요. 엄청난 역사를 붙안고 뒤 넘이쳐 나온 선생님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 다.」

이제부터는 회의도 안 할 거라구요. 내버려두는 거예요. 그렇게 되 면 원리 말씀을 훈독하면서 생명과 같이 아는 사람을 붙들고, 자기 스 스로 산중에 가 가지고 그 도리를 채우기 위해서 일족의 단체를 만들 어 가지고 36가정 선생님 직계 시대에 하지 못한 걸 대신 하겠다고 할 수 있는 무리로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훈독회를 전문화하라는 거 예요. 영계를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상헌씨가 친구지? 다 같은 식구니 그 말을 들 을 게 뭐야? 그러나 상헌씨가 선생님의 특명이 있어서 간 거예요. 그 상헌씨 증언에 나오지요? 물 위에서 나갔다는 이야기 나오지요? 그게 무엇이에요? 하늘이 데려간 거예요. 객사, 객사예요.

그 사람이 아이커스(ICUS 국제과학통일회의)에서 분과위원장들, 사 상계의 모든 전체의 문답을 행해 나오던 사람이라구요. 영계에 가 가 지고 그것을 전부 다…. 그렇잖으면 영계를 편성 못 하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특명을 받고 허락을 맡아 가지고 전체 편성을 해 가지고 보고한 것이 1차 보고예요. ≪성약시대와 이상천국≫에 왜 그걸 집어넣었겠어요? 선생님도 아닌데. 한국의 예언서를 왜 집어넣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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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어요?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예언서는 나라가 갈 길, 세계가 갈 길 을 제시한 것입니다 세계, 나라가 가려면 예언의 길을 따라가야 돼요.

세계가 가려면 영계, 하늘나라를 알아야 됩니다. 그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걸 몰라 가지고는 성약 성도가 못 돼요. 줄줄 외워야 된다구 요. 그것이 전부 다 선생님에게 보고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명령했기 때문에 보고한 거예요. 그건 하나님도 인정해야 됩니다.

여기에 참부모의 간절한 소원이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반대를 못 하고 또 사탄도 반대 못 해요. 샅샅이 전부 다 조사한 거예요. 그 보고 가 원리 말씀과 일치돼요, 반대돼요?「일치됩니다.」그러니까 여러분이 믿지 못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미래의 세 계인 영계에 맞춰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훈독대회입니다. 선생님은 말 씀을 듣다가 한마디만 빼도 대번에 알아요. 앉아서 졸다가도 알아요.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당한 구름은 비가 안 내려요. 산맥에 막혀 가지고 쌓이고, 쌓이고 첩첩이 쌓인 거기에서 비가 내려요. 알겠어요? 훈독회를 몇천 번, 몇만 번 해야 됩니다. 그것이 저나라 심정세계의 높은 구름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높은 구름 가운데서 벼락을 치게 되면 세상에 당할 자가 없 다는 거예요. 수억 볼트의 전기를 낸다는 거예요. 시시하게 산에서 번 쩍거리는 반딧불 같은 번개는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 4만 피트 가까운 높이에서 치는 벼락을 한번 맞았다구요. 그 게 몇십 배 강하다나? 사람들이 수고해 가지고 그걸 전부 다 방전시켜 가지고 뒤로 뽑아냈기 때문에 망정이지…. 앞에도 많지만 구름 가운데 먼저 대가리가 들어가는데 그게 치게 되면 죽 몸뚱이를 통해서, 스물 다섯 개의 피뢰침을 통해서 방전되면 그게 날갯죽지가….

어머니는 그거 봤나? 못 봤지? 불이 반짝반짝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저거 나라가 불이 붙는구만.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것이 방전되니까 불빛이 굉장해요. 그래서 조사하니까 아무 지장이 없었어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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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그 자리에 이르기까지 전문화 기반이 서 있기 때문에 그 러한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화?「전문화입니다.」전문화입니다. 전문화되지 않으면 탕감에 걸리는 거예요. 참소를 받아 요. 그건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계의 참소를 받든 가 인간세계의 참소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무슨 수수께끼 내용이 있 는지는 모르지만 참소할 수 없어요. 천리의 도수를 맞춰 나왔기 때문 에.

 

말씀집을 모두 구입하라

 

보라구요. 선생님이 일대에 몇천만 년의 역사를 다 정비했다는 사실, 이거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50년 전에 한 이야기지만 너무나 세밀히 이야기했어요. 지금 와서 보니까 그렇다 는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그런 걸 전부 다 모르고 살았다는 거예요. 그걸 말씀으로 남겨 놔 가지고, 50년 동안 말씀한 것이 전부 다…. 유광렬이 왔나, 유광렬? 칠칠치 못한 저거, 피난 보따리 싸서 하코방으로 끌고 다니고, 아이고, 이 통일교회 책임자들….

유협회장으로부터 김영휘, 이재석, 곽정환도 그렇지. 내가 역사적 재료를 편찬하기 위해서 36억원인가 하는 돈을 지불해 가지고 전부 다 만들어서 편성을 해 나왔어요. 한국이 일본에 빼앗겼다는 거예요. 책 70퍼센트를 일본이 사 가지고 쌓아 놓았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되사가라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이 10배, 100배를 주고 사게 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그 편찬한 연령이 자기보다 적을 때는 책을 다 사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뭐야? 재산이 없잖아? 몇 년도에 출판한 그 책을 가지고 장사를 해도 돼요. 앉아서 먹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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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 그렇게 하게 되면 그 국가가 조상으로 모실 수 있다구요. 지금도 선생님 말씀집을 300권 내는데 3분의 1, 10분 1만 되어 있잖아요?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밥을 먹고 똥을 싸 가지고 신진대사를 해야 되는데 영적 세계의 신진대사 왕국 편성을 하겠다는 무리들이 꼬락서니가 뭐예요? 밸이 다 썩고, 똥집이 다 썩어 나가 가지고 엉망 진창이 다 돼 가고 있다구요. 정신 차리라구요.

선생님이 이제 전부 다 명단을 기록하려고 그래요. 몇 권 가지고 있 어요? 그것이 없는 사람들은 국가적 메시아니 무엇이니…. 똥 내나 맡으러 다니는 게 국가적 메시아야? 똥을 치우러 다니는 거야, 똥을 치우러. 이놈의 자식들.

지금 몇 년째예요, 국가 메시아?「3년입니다.」몇 년째예요?「3년입니다.」몇 년에 출동했어요?「1996년입니다.」4년이에요, 금년까지. 칠팔절을 언제 제정했어요?「1997년도에 하셨습니다.」1997년이에요. 칠팔절, 구구절이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천주축복, 뭐예요?

「해방 선포식입니다.」해방 선포예요. 아담권 선포입니다. 가정을 해 방했다는 거예요. 지옥 안 간다 이거예요.

선생님 말을 붙들고 돌아가면…. 아무리 길더라도 그 줄이 끊어지지 않아요. 매는 말뚝이 있는 부두가 깨져 나가면 깨져 나갔지, 말뚝에 맨 줄이 끊어지지 않아요. 줄이 끊어지지 않는 한 그것은 그 부두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상에 아무리 태풍이 불고 어디로 떨어져 나가더라도 파산되지 않는 거예요. 심각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자전적인 실체를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없다

 

옛날에는 맹세문을 읽으면서 자기가 완성했느냐 했지만, 지금은 맹 세문을 외우면서 가정을 완성했느냐고 일문일답해 가지고 자주적인 권 한을, 선생님의 역사적 모든 남긴 것의 조건적 기준에서 내 일신의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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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라도 있고 햇빛이 비쳤던 자리라도 있다 할 수 있는 자전적인 실 체를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탕감조건의 기준이 라도 갖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서요? 어떻게 부모님 앞에 서요? 제멋대로 하는 똥개 새끼 같은 것들은 나 싫다구요.

이제는 내가 옛날에 출발할 때 도적놈의 새끼들을 잡아치우고 쫓아 내던 이런 놀음을 할 때가 왔어요. 얼씬 못 해요, 이제. 알겠어요, 무 슨 말인지?「예.」통고한다구요. 국가 메시아들, 손 들어 봐요. 다 왔 지요? 자기가 3년 세월 동안에 거기에 며칠이나 가 있었어요? 자기가 못 하면 아들딸, 3대까지 연결하라고 선생님이 명령했다구요. 명령했 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자기의 형제 아니면 사촌, 육촌까지라 도 연결시켜 가지고 자기 계대를 잇게 하는 거예요. 동생이니까 강제 로라도 신학교에 보내 가지고 계대를 잇게끔 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대학 나온 사람은 전부 대학원 가라는 거 예요. 공식적인 대학을 안 가는 사람은 탈락입니다. 내가 쓰지를 않아 요, 이제부터. 이제 대학을 갈 때는 세계의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선문 대학이나 브리지포트 대학에 가야 됩니다. 세상이 전부 다 영으로 돌 아가는 거예요. 부정적인 권내에 들어가는데 서울 대학이니 하버드 대 학이니 전부 다 망하는 거예요. 다 없어져요. 민주세계의 이론체제, 경 제체제 다 없어져요. 자본주의도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경제체제, 정치체제에 있어서 한 단계 위에 사는 것입니다. 투입하 고 잊어버리면서 위해 사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원칙의 전통의 핏줄을 정화시킬 수 있는 내적 심정권 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 뭘 아느냐 하는 게 문제가 아닙니 다. 핏줄이 지식으로 연결돼요? 힘으로 연결돼요? 돈으로 연결돼요? 이놈의 자식들, 심정 일체권을 제멋대로 알고 있다구요.

교회에서 월급 안 준다고 똥개 새끼 모양으로 교회를 무시하고 나가 가지고 말이에요. 그놈의 자식들이 돌아오나 보자 이거예요. 그건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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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이별입니다. 나라의 국민이 되는 그때가 될 때 그런 사람들은 선거 권도 못 가져요. 그런 탕감시대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이야기를 해 주면 아이구, 큰일났구나!  해 가지고 배밀이하고 통곡하지 않을 수 없는 모든 것을 이야기 안 해요. 처리의 법을 세우 지 내가 처리할 수 있는 기준을 안 세웠어요. 이걸 명령해서 그 놀음 을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성약시대라는 것은 예수님의 해방권

 

우리 통일교회는 스파이 공작까지 하고 있어요. 모스크바라든가 중 국에 스파이를 보낸 것이 38년, 40년 역사가 됐다구요. 지금도 있어 요. 공산당이 재기하기 위한 가운데 소련의 절반에서 지하에 묻혀 있 어요.

반드시 자기 힘을 재기한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그래요. 아버지의 실패를 아들딸이…. 2세들이 공산당이 무너진 것은 체제가 잘못되고 조상들이 잘못해서 그렇지 이론은 틀리지 않다고 이의를 제기하게 되 어 있다구요. 2세를 통해서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미국이 망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택해서 망한 녀석을 다시 택해서 세울 수 없 어요. 내가, 2세들을 택해 세운 거예요.

그래서 2세와 정비해 가지고 새로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론적인 대처를 하는 거예요. 그 이론을 몰라요.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 심정 의 세계를 모른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걸 아니 그들을 굴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을 굴복시킬 도리가 없는 거예 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대답들을 해 야지요. 자기들이 불리하면 눈 껌벅껌벅하고 말이에요, 그건 안 통한다 구요. 솔직해야 돼요. 솔직은 정의와 통하는 것입니다. 잘못했으면 잘 못했습니다. 죄를 받는 데는 제일 최고의 형벌을 주소.  그래야 됩니다.


284            전통과 교육과 실천

 

 

자, 빨리 해. 몇 시인가?「여섯 시 반입니다.」여섯 시 반? 아홉 시 까지 낙성식을 해야 된다구요. (흥진-훈숙님 약혼과 성혼의 의의  훈 독)

기독교 탕감이라구요. 예수가 실패한 걸 탕감하지 않으면 해방이 안 돼요. 성약시대라는 건 예수님의 해방권입니다. 원리 가운데는 성약시 대에 대한 내용이 없어요. 내가 싸워 나온 2차, 3차 7년노정의 사실들 을 여러분은 다 몰라요. 자기들은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 고 우리를 중심삼고….  할지 모르지만 천만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성약시대에 활동하던 것에 구약, 신약이 절대복종하여 따라가야 한 다는 것을 몰랐어요. 선생님이 세계적 섭리와 세계 구도의 길을 개척 하는 노정에서 한국 백성들이 전부 땅을 팔아 가지고 따라가야 하는 거예요. 이거 몇 년이에요? 27년 됐어요. 전부 다 준비했던 것을, 1차, 2차, 3차까지 준비했던 것을 다 흘려 버렸어요. 침 뱉고 포기한 거예 요.

이번에 축복하는 것을 한국에 전부 다 돌이켜서 일체화시키려니 내 가 할 수 없이 돌아온 거예요. 이걸 정비해 가지고 가야 돼요. 남미에 가야 돼요. 남미에 가 가지고 북한 백성과 남한 백성들 30만 내지 100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통일 운세가 거 기에서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심정권을 중심삼고 볼 때, 누가 형이냐 하면 흥진군이 형입니 다. 영계에 먼저 간 예수님이 차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장자의 자리 에 있지만 그 권한을 차자한테 넘겨 줘 가지고 심정권 기반 위에 참부 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기준과 통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문에 연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과 통할 수 있는 길이 안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어요, 그렇게 안 됐어요? 그때 그런 말을 할 때 여러분이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선생님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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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스러운 저런 말을 하나?  그랬다구요. 얼마나 심각했는지 모른다구 요. 적당히 해 가지고 된 일이 아닙니다. 골수를 접붙이는 데 있는 힘 을 다해 생사지권의 경계선을 넘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요즘 에는 그것을 다 정상적으로 알고 있지요?「예.」그렇게 됐어요, 안 됐 어요?「됐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같이 축복해 줬어요. 그거 누가 믿어요? 선생님의 대단한 결단이었어요. 하나님의 해방이 거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이 거기에서 굴복하는 거예요. 그게 성약입니다. 성약시대의 키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사랑으로써 평준화 하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같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나라 없는 백성이 가장 불쌍해

 

그래, 이번에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식을 한 다음에 상헌씨의 보고 를 보게 되면 지옥에 빛이 발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랬지요? 점점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지상을 협조하게 되는 거예요. 거꾸로 되는 거 예요. 지금까지 낙원세계에 비치던 빛이 지옥에 비치기 때문에 천상세 계는 몇 백 배 강력한 평화의 경지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런 변화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누가 생각해요? 50년 전에 이야 기한 것을 이제 다 이루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40 년 전에 얘기한 자기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이야기라든가 말이에요. 제 4차 아담권 시대는 4년 전에 이야기했어요. 내가 한 이야기를 전부 정 리하고 다 묶어서 선생님이 이루지 못한 것이 없다.  그러고 뒤로 돌 아서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아예 내가 한국 민족이 안 될 거라구요. 이제 는 손자들을 전부 다 다른 나라 백성과 결혼시킬 거라구요. 그렇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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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한 사람입니다. 다시 안 찾아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방 금 내가 무슨 이야기를 했어요? 아들딸까지는 핏줄을 더럽히는 놀음을 했어요. 3대, 4대째예요. 세계적이라구요.

4차 아담권 시대에 왔으니 세계시대로 가기 때문에 나를 모셔 가지 고 왕권을 전수하기 위한 나라가 있으면 그들과 한 패가 되는 거예요. 새로운 민족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그 나라에 가 서 봉사해야 돼요. 36가정이 뭐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이 하는 것이 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영계에 전부 다 기록이 되는 거예요. 그 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 없는 백성이 불쌍한 거예요. 나라가 있으면 내가 법을 통해서 보증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지만 나라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성경이 나라 대신 헌법입니다. 우리 말씀이 나라 대신의 헌법이라구요. 거기에 절대 순응해 가지고 일체화됨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나라가 거기서 출 발했으니 그 기원을 따라 가지고 내가 거기에 접해 해방적 지상 천상 의 국민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전부 다 이론적이라 구요. (훈독)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첫째 흥진군에게 신부가 없으면 왕궁권이 성 립 안 된다는 것이요, 둘째는 영계는 모두 천사 세계와 같은 입장에 있고 지상세계는 아담 세계로 천사 세계가 아담 세계를 보호 육성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왕권을 가진 그 왕과 백성이 와 가지고 지상의 사탄 중심을 뺴앗아 하늘나라의 왕궁권을 상속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셋째를 말한다면 여러분이 그걸 가져 올 수 있는 등대 같 은….』

그걸 넘어서 활동할 시대가 온다 이거예요, 성약시대. 알겠어요? 가 정적 편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개척해 나오는 거예 요, 영계에서. (훈독)

『그래서 참사랑의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훈숙이와 흥진이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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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다리가 놓여지는 거예요. 자기 아내가 지상에 있으니 언제나 지 상에 사랑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고 동위권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훈숙이도 영계와 그런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훈숙이는 40세까지 춤을 춰야 돼요. 선생님이 40세까지 기반 닦아 놓은 모든 탕감적 조건을 중심삼고 춤추고 노래함으로써 청중이 환영 해야 되는 거예요. 청중이 전부 들어와서 거기에 녹아나지요? 예술이 위대한 게 그거예요. 거의 다 미쳐요. 그게 사랑의 내용이기 때문에 미 치는 거예요. 사랑의 전설을 현실화시키는 거예요.

옛날에 재인패들이 있었는데, 이건 재인패가 아니라 노래하는 패 있 잖아요, 한국에? 전라도 무슨 패라고 그러나요? 마당 패? 무슨 패?

「남사당입니다.」남사당이 뭐예요? 절개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며느리 하고도 붙고, 술을 먹게 되면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우리 동네 에서는 남사당을 재인이라고 했어요, 재인.

그 촌에서 내가 낚시를 가든지 어디를 가게 되면 시오리권 내의 중 간 쯤에 있어요. 거기서 앞으로 가는 길이 있지만 그쪽으로 안 가요, 그 길이 빠른데도. 한 3킬로미터를 돌아다녔어요, 누구나 다. 사람 취 급을 안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전부 다 그 세상이 되어 버렸지요?

미국이 뭐예요? 전부 다 재인패들입니다. 배우들을 중심삼고 혼음을 행한다구요. 다 끝장난 거예요. 그렇게 돼 있잖아요? 거기가 좋다고 살 고 있는 여기도 전부 망하는 거예요. 다 망해요. 병들어서 망하는 거예 요. 그걸 벗어나야 돼요. 마당패지? 옛날의 그런 마당은 안 돼요. 통일 교회는 절대적인 마당패입니다. 알겠어요?「예.」

 

여자는 절개, 남자는 순결을 지켜야

 

무엇에 들어가더라도 순금은 금 그대로입니다. 가짜가 아닙니다. 순 금이에요. 아무리 도수가 높더라도 그 빛깔과 그 모든 본질을 변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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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수 없어요. 선생님이 그랬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에 가 있을 때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그랬겠어요, 안 했겠어요? 스파이를 시켜 가 지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나 일본의 정보처에서 문선생 은 바람잡이고 색마니까 틀림없이 유인한다고 해 가지고 몇 달 동안 조사했어도 끄떡없다 이거예요. 구름이 나와야 비를 보지요. 프로포즈 를 암만 하더라도 안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나중에는 편지를 써 놓기를 나는 이런 정보원으로서 선생님 을 위대한 선생님으로 찬양하는 이런 입장에서 돌아갑니다.  이랬다구 요. 그거 다 있을 거라구요. 시 아이 에이에서 배치해 가지고 배로 돌 아와서 샌프란시스코에서 사건을 일으키려고 하려다가 현장에서 적발 됐어요, 이놈의 간나.

그리고 일본 여자들 17만 명을 교육하면서도 말이에요, 별의별 간나 들이 많았어요. 돈을 가지고 유인하지 않나, 별의별…. 세상 같으면 뭐 하루에도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어요. 그걸 다 세계적으로 넘어온 거예요.

곡마단에 가나 어디를 가나 절개를 지킬 줄 알아야 돼요. 순결을 지 켜야 돼요. 여자는 절개지만 남자는 순결입니다. 어머니도 알지요. 이 래 가지고 갈 길을 전부 닦은 거예요. 복잡한 모든 통일교회의 그 할 머니들, 그 늙은이들이 모시려고 하니까 얼마나 거북하겠어요? 어디 갔다오게 되면 선물도 사다 주고 얼마나…. 80대에서부터 10대까지 사랑으로 전수해 줘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축복받고 나서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할머니가 죽을 때까지 굶게 되면 먹을 것을 사다 주고, 그 놀음을 해 나오지 않았어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까지, 지금까 지 이혼한 그 간나를 위해서 일생 동안 집도 사 주고 말이에요, 먹을 것을 대 주고 있는 거예요. 내가 관여 안 해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잘못해 가지고 이혼한 간나를 찾아다니며 도와줄 뭐가 없다구요. 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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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입니다. 역사의 어떠한 여자들 전부 다, 살인을 저지른 여자도 어 머니를 대해서는 눈물을 흘리면서 그분이 여자들의 복을 대표해 가지 고 받아야지요.  이렇게 죽으면서 복을 빌고 가지 않으면 안 돼요. 걸 린다구요.

선생님이 그래요. 원수들이 3대만 지나게 되면 그 원수의 후손들이 선생님 복 받으라고 축수할 수 있는 무리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런 기 준을 만들지 않으면 참부모가 못 돼요. 하나님이 사탄세계까지 아들딸 이상 사랑하던 그런 표준을 갖고 나오는 그 전통에 설 수 있는 여자를 생각할 때 여러분과 비교해 보라구요.

빨간 꽃은 천년 후에도 빨간 꽃이에요, 노란 꽃이 돼요? 영휘!「그 대로 빨간 꽃입니다.」변할 수 없어요. 땅이 변하지 않고, 공기가 변하 지 않고, 햇빛이 변하지 않고, 물이 변하지 않는 한 영원입니다. 영계 에 가서도 지금 교육하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영계도 변하지 않아요. 지금의 교육체제를 중심삼고 이제 방송을 하는 거예요. 방송을 지시하 는 거예요, 이제. 세계적인 훈독회를 시작하면 방송을 시작해야 됩니 다.

곽정환!「예.」내가 이제 뭐라고 그랬나?「방송을 시작해야 된다고 그러셨습니다.」무엇을?「영계와 육계에 대해….」훈독회가 세계화되 면 방송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그걸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전부 다 원리를 몰라요. 자기들이 아는 기준에서 머물러 있어요. 그 걸 누가 터 주느냐 하면, 선생님 외에는 털 자가 없어요. 사탄도 못 하 고, 하나님도 못 해요. 할 것 같으면 벌서 다 했지요. 그런 원칙에 전 부 달려 있으니 그 뿌리,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해결 기점을 찾게 되 면 지상세계 천상세계에 영원한 해방의 길이 온다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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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중심삼고 생각할 때 통일교회 축복가정 여러분은 여기에 앉지를 못해요. 앉아 있을 수 없다구요. 내가 진짜 원리 말씀을 아는 입장에서 볼 때, 임자네들은 참 배짱도 좋다고 생각한다구요. 현실이도 와 가지고 선생님을 못 보고 가면 큰일난다고, 회의하는데 무슨 회의 인지도 모르고 쓱 들어와서 무슨 특명을 받은 듯이 떡 와 앉아 가지 고….

이 통일교회 패들이 참 철이 없어요. 지금 무슨 회의를 하는지도 모 르면서 자기가 옛날에 마음대로 드나들던 자기 집같이 생각해요. 자기 집이 아닙니다. 나라와는 다르다는 거예요. 나라에서는 비밀이 많아요. 천기누설을 하게 되면 벼락을 맞는 거예요. 그런 자리를 무섭게 생각 해야 됩니다. 거기에 참석 안 한다고 한탄하는 사람은 여물지 않은 열 매라는 거예요. 그건 비료가 돼요, 비료. 당당해야지요.

당당한 게 뭐냐 하면, 세상이야 놀든 뭘 하든 자기 열매가 단단하게 본질적인 씨와 같이 되는 것이 당당한 거예요. 안 그래요? 그걸 갖다 심으면 도적놈이 심었든 강도 새끼가 심었든 그 선한 씨와 같은 싹이 나오고 같은 나무가 나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 읽으라구. (훈독)

『그렇기 때문에 지상 연결과 더불어 천상 연결을 할 수 있는 조건 을 통일하는 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지금까지 기독교를 잘 믿고 간 모든 기독교 선군 선왕이, 각 국 가가 구별되어 있는 것을 전부 다 연결시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곽정환 회장을 중용한 이유

 

예수님을 1973년 1월 3일에 축복해 줬어요. 그래, 장자권 미국에다 작년에 내가 부활절을 중심삼고 거기에 생활 환경을, 집을 마련해 줬 다구요. 그러려면 성자들도 전부 다 반열에 같이 해 줘야 된다구요. 알 겠어요? 그래야 다리가 놓아져요, 축복받을 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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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예.」종단을 중심삼고 초당적으로 120명 이상, 1200명 이상, 1만 2천 명 이상, 10만 수를 36만 이상 다 하라 는 거야. 알겠나?「예.」말을 흘려 버리지 말라구. 지금까지 내가 하라 는 것 자신 있게 언제 한번 대든 적 있어? 언제나 이러고…. 선생님이 답답했겠나, 기분 좋았겠나?「답답하셨겠습니다.」이번에 훈독회 하라 는데도 눈을 이렇게 해 가지고 또 이거 큰일났구만. 누굴 못 살게 하 려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해 보지도 않고 무슨 타령이냐고 그랬지만 말이에요. 매를 맞아 보지 않고는 아픈지 어떤지 몰라요. 안 그래요? 주사를 맞 아 보지 않고는 주사가 아픈지 어떤지 몰라요. 해 보지 않고 어떻게…. 아픈지 어떤지 정도를 알아야 그보다 더한가 그보다 덜한가 가릴 수 있지, 안 해 가지고는 그건 절대 문외한이니만큼 관계를 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곽정환이를 내세워 가지고 유명한 열두 사람의 자리 를 전부 다 맡겼어요, 야곱 가정의 대표이기 때문에. 세상이 아담의 타 락권을 넘어설 때까지는 저 사람이 축복에 관여해야 된다구요.

황선조는 지금 새 시대의 아담권 실권 세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현 정부를 이겨야 된다구.「예.」정부가 방해꾼이야, 방해꾼. 이걸 넘어야 돼요, 국가적 기준을 넘어야 된다구요. 이걸 지금 선생님이 엮고 있는 거예요. 그런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이번에 왔다구요.

넘겠으면 넘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 내 할 책임을 다 한 거예요. 하 나님 앞에 보고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러한 일을 실천하러 왔 는데 모든 전부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고 결과는 하나님 앞에 맡기 는 거예요. 나는 나대로 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고향과 이별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정신차리라구요.

한국은 그래서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1만 2천만 이 아닙니다. 41만 명입니다. 요전에 보고는 37만 얼마더라구요, 38 만이에요?「예.」사 칠은 이십팔(4× 7=28), 28수 32수까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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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4수의 4배 해서 48만까지예요.

그래서 한민족이 전부 다 하게 된다면 가정적으로 보면 얼마인가? 7천만이지요? 북한하고 남한을 합해 가지고 7천만, 8천만 수를 넘어 갈 때는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교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3백만 교포가 조성되어 있는 만주를 중심삼고 하면 40만 이상이 된다 고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포들을 전부 다…. 어디 갔나? 양창식!「예.」교포 를 중요시해 가지고 미국을 전부 다 소화시키는 데 비료를 줘야 돼.

「예.」비료, 비료 알지? 이거 거름이야. 아벨을 희생시켜야 된다구. 지금 미국에 가 가지고 기생충 놀음을 하고 있는데 말이야, 한국 사람 이 돈 벌어 가지고, 흑인들 주머니를 털어 가지고 부자 되어서 착취의 왕이 된다고 전부 다 걱정하는 거야. 불쌍한 사람을 도와줘야 된다구. 자! (훈독)

『……흥진군과 훈숙양이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 냐 하면, 120개 국가의 왕들이 이 땅에 와서 부활해 가지고 세계적 역사를 전개할 수 있는 운동으로 벌어진다고 본다. 그래서 내가 이것 을 알기 때문에….』로마 왕들이 반대하는 것을 소화시켜 가지고 일치 될 수 있는 시대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까지 도…. 현재 미국은 로마입니다. 그건 천사장, 하늘나라의 천사장 편이 에요. 기독교 문화권이니까. 공산당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걸 대체할 수 있는 길이 뭐냐? 기독교가 책임 못 하게 된다면 사 탄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남북이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되게 되면 공산당은 나타나지도 않고 선생님 손아귀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책임 못 하면 전부 다 준비된 그 사탄이 물고 들어온다는 거 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책임 못 하면 기독교, 반대하던 열 성분자들이 순식간에 원리책을 3년이면 외우고, 훈독회를 밤을 새워 가며 한다는 거예요. 학자, 모든 지성인들이 못 따라가요. 보따리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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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 쥔다는 거예요.

 

환고향의 의미

 

세계에 대이동해야 되는 거예요. 내 집을 팔아 가지고라도 선교사를 내보내야 됩니다. 선교사를 얼마만큼 많이 내보내야 되느냐? 세 사람 을 내보내느냐, 열두 명을 내보내느냐, 36가정을 대표로 내보내느냐, 72문도를 대표로 내보내느냐, 예수 대신 120문도를 내보내야 되느냐? 국가 통일적 기준을 넘어서 예수 대신 120문도를 세계 선교사로 내보 낼 수 있어야 국가가 해방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예수가 실패했지요? 아담이 실패했지요? 선생님이 40년을 실패했지요? 그렇 지요?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참소받지 않고, 반대하지 않고 환영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120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 탕감의 재림시대의 160수, 사 사는 십육(4× 4=16)이고, 삼 육은 십팔(3× 6=18), 180가정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일족을 중심삼고, 삼시대의 3대 혈족을 중심삼은 7대권, 상 대가 있으면 7대권, 6수를 넘어서는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180 가정의 2배가, 그 안팎의 가정이 360가정입니다.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하나되지 않은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입 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양창식?「예.」어제 내가 여기에 서 한 이야기를 못 들었지?「예.」가정교회가 천국의 기지니 가정교회 의 이름을 편성하라는 거야.

가정교회를 하라고 할 때 전부 우습게 생각했다구요. 환고향 하라고 했는데 환고향해서 기반 닦은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 말을 들 었으면 국회의원이고 뭐고 면장까지 다 해먹었을 거라구요. 안 해 가 지고 따라지 새끼가 다 되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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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탕감이 즉결처분 시대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에게 중동 일대의 땅을 분깃으로 복귀의 책 임을 하라고 분할해 줬는데 전부 다 팔아먹었어요. 그 말은 살아 있다 구요. 재탕감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 축복화를 7년 동안에 못 했기 때문에 이것을 40년에 걸쳐 탕감해 가지고 이 7년 과정이 남았 어요. 서두르게 되면 2007년까지, 못 하면 2014년까지 이 일이 연장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바빠요.

사생결단을 하고 있는 힘, 있는 피살을 전부 다 투입해야 돼요. 땀 눈물 피를 한꺼번에 쏟아 뿌려야 됩니다, 삼위일체로. 그래야 가능할 수 있는 이런 일을 앞에 놓고 만만디로 할 수 없어요. 작년에 갔던 각 설이 다시 돌아왔다는 그런 노래 못 해요. 돌아오지 못한다는 걸 알아 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별을 통고하는 거예요. 임자네들 만나러 오지 말라 이거예요. 책임을 하고 오라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자르딘 수련을 받으러 가라고 해도 안 가고 말이에요, 자기들이 전 부 다 조건을 중심삼고…. 내가 말한 모든 것이 방패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예.」이름이 남는 거예요. 10년 후, 20년 후 에 선생님이 그대로 해 주느냐 하는 문제가 생겨나는 거예요.

오늘 1999년 11월 7일이지요? 이 날에 협박 공갈한 선생님이다 이 거예요. 협박인가 두고 보라구요. 이제는 탕감이 즉결처분입니다. 법을 적용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여러분도 한 가정에 있어서 선생님 대신 세 아들, 여덟 아들의 절반 을 제물로 드리겠다는 이런 입장에 가겠다고 생각하는 이런 사람이 안 돼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다 거기에 걸려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

이놈의 세상에서 하늘의 왕자 왕권이 그런 피해를 받은 그 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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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 가지고 금 보자기, 양단 보자기, 모본단 보자기에 싸 가지고 흥흥 흥…. 선생님의 역사가 전부 다 살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덮어 가 지고 넘어갈 수 있어요? 그걸 찾아오는 건 사탄밖에 없어요. 지옥의 어두움이 찾아오는 거예요. 정신차리라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 다.」

 

강제로라도 교육시키라

 

절연을 선포할 때가 왔어요. 나라가 딱 교체되면 절연을 선포해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이나 백성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뒤로 돌아!  해 서 같은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이제 법을 통해서, 이것을 딱 선포하 면 여기에 절대 순응해 가지고 1대, 2대, 3대권 내에, 3대 복귀과정에 있으니 3대권 내에 이 뜻대로, 이 말씀대로 일체화 되라. 그러지 않으 면 국민의 권리를 가질 수 없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부 끄러운 것입니다. 강제로라도 전부 다 교육하는 거예요.

선생님 머리에는 모든 조직이 다 짜여 있어요. 뭘 하겠다는 것이 말 이에요. 조직이 짜여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 50년 전에 지 금 되어 나가는 것을 다 이야기한 거라구요. 다 그대로 해 나온 거예 요. 자, 읽으라구. (훈독)

『……통일교회로 보게 된다면, 지상에서는 생명을 바쳐 싸우는 데 있어서 표준이 되고 영계에 있어서는 사랑을 갖다가 연결시키는데, 지 금까지 역사이래 없었던 영계의 대표가 되었다는 거예요.』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돼 있습니다.」상헌 씨 말을 들어 봐도 다 그 렇지요?「예.」(훈독)

『……선생님은 지금 모든 나라의 대표자들을 중심삼고 있는데 흥진 군은 지금 120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 앞에 그것을 끌어들 이는 역사를 합니다. 예수와 흥진군이 하나되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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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왕은 흥진군 입장이고 영계에 있는 왕들은 예수 입장이므로 여기에 서 가인 아벨이 합했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왕들과 지상의 대통령들이 합한다 그 말이라구요.』

예수 시대에 120문도, 세상에 선교사들을, 분봉 왕들을 보내야 하는 데 못 보낸 그걸 대표해서 탕감해 줘야 돼요. 로마를 중심삼고 120개 분봉 왕. 분봉 왕 알지요? 그걸 탕감해 줘야 된다구요. 자! (훈독)

『훈숙이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하늘나라에서는 현재 왕후의 입장에 선 거라구요. 그러므로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 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원리적인 완성기준을 중심삼고 모든 체계가 비 로소 정돈되어 가지고 새 시대로 넘어왔다는 거예요.』

훈숙이가 서른 여섯 살 때 문화상을 수상했어요. 36수 때 그랬는데 4년만 더하게 되면 세계의 정상에 올라간다구요. 적극적으로, 어디 가 든지 통일교인들은 이제 어디에서 공연한다 하면 전체가 그 나라를 전 부 다 선동해 가지고 초만원을 이루어야 됩니다. 10배 이상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가 사는 거예요. 무슨 사 상으로 저렇게 됐느냐?  할 때 문총재, 시아버지의 사상으로.  하는 거 예요.   그 시아버지의 사상이 무엇이야?    이래 가지고 연예계가 전부 다 통일교회 사상이 들어가 가지고 그 음란패들이 충절패가 된다구요.

노래를 아무나 부를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사 이상이 되어 야 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기 전에는 노래를 못 불러요. 사탄이 보 내 가지고 이 마당패들이…. 마당에서 사랑하기 때문에 마당패입니다. 전라도의 육자배기 같은 노래가 뭐예요? 노래를 배우기 위해서 사랑을 해 가지고,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그 길이 제일 가깝다고 해서 그 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그 반대의 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통일교회도 피가름을 하느니 음란 한 단체니 하는 말을 들었지만 말이에요, 그 피가름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라구요. 혈통전환이지요? 그게 음란패지요? 다말이 시아버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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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은 건 음란패 아니에요? 딸들이 아버지하고 붙는 거예요. 그러지 않 으면 살길이 없어요. 아버지(남자)는 하나인데 딸이 많으니 그거 어떻 게 하겠노? 그러니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가정적인 멸망이 벌어지는 거예요. 천국 건설의 기본이 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그걸 비료로 삼는 거예 요. 절대사랑을 위해 가지고 혼음 사랑을 비료 삼는 거예요. 절대 종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수직적으로 종을 만들어야 돼요.

 

생사지판이 한 무대에서 순식간에 결정되는 시대가 온다

 

원리가 참 위대해요. 알고 보니 전부 다 이 길을 벗어날 도리가 없 어요. 암만 해도 자기 자리를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소련이건 중국이 건 어디건 통일교회를 반대했다가는 두고 봐라 이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벼락이 떨어져 가지고 발이 올무에 걸릴까 봐 염려했는데 모 가지가 걸렸어요. 발은 잘라도 살지만 모가지는?「죽습니다.」맞아요. 모가지가 걸려 버렸어요.

발이 걸려 가지고 그것을 자르는 사람은 살아나고, 모가지가 걸렸으 면 좋게 되는 조건이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가는 거예요. 생사지판이 한 무대에서 순식간에 결정되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잘 믿던 녀석이나 통일교회를 안 믿던 녀석이나 누가 나라를 사랑하고 하 늘땅, 하나님을 더 사랑했느냐 하는 것이 생사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사형판에 있던 생사지판을 중심삼고 이걸 밟는 사람은 살고 안 밟는 사람은 죽는 거예요.

밟는 사람은 그 생사지권을 무시해 가지고 난 당장에 하늘땅과 이 인류를 위해서 누구보다 사랑하는 팻말을 가졌고, 나는 가정의 효자 중의 효자요, 충신 중의 충신이요, 성인 중의 성인이요, 성자 중의 성 자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은 내 것이라고 결의합니다.  하고 밟으면


298            전통과 교육과 실천

 

 

그렇게 되는 거예요. 탕감시대, 제로시대니까 한꺼번에 쭉- 천상의 왕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천상이 내려와야 지상이 평균화되잖아요? 그런 때입니다. 이놈의 자 식들, 이제 너희들 어디…. 국가 메시아라는 것이 자기 집을 중심삼고 아들딸 마누라하고 잘 살면서 그러면 안 돼요. 도적놈의 새끼들입니다. 내가 지금 빚지고 일하고 있어요. 매일같이 일본 목을 조르고 있는 거 라구요. 이제 미국이 그거 해야 돼.「예.」일본 이상 해야 된다구. 빨 리 바꿔치기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미국에 경제 혼란시대가 와요. 일본도 내 말을 안 들어서 경제 혼란시대가 좀 더 올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자체가 일본에 있지 못하고 쫓겨날 것입니 다. 자기편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고통 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 유정옥?「예.」유정옥은 여자 같은 성격을 버리라구. 부자 협조시대에 남자 성격을 가지라구. 지금 누가 좋겠나?  보고 인사조치 할지 모른 다구. 그때는 무자비하게 모가지를 무 대가리 자르듯이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벌레 먹은, 흠 있는 것은 잘라 버려야 먹어도 탈이 안 나지, 아무것도 모르면 병이 나서 죽어요.

 

하나님의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장자권에 들어가려면

 

양창식!「예.」천사장 국가는 뭐야?「장자권 국가입니다.」장자권 국 가는 천사장 국가인데 뭐야? 어머니 아버지 쉬소, 내가 합니다.  이렇 게 되어야 돼. 내가 이제 쉬게 되면 선생님이 여행하는 기름 값이니 뭐니 전부 다 누가 대느냐 하면 미국이 대야 돼.「예.」

이번에 비행기를 사는 데도 미국이…. 원래는 석 대를 사야 되는 거 야, 석 대. 한 대는 한국이 사고, 한 대는 일본이 사고, 한 대는?「미 국이 사야 됩니다.」지금 비행기 석 대를 샀는데 전부 다 내가 샀어. 책임 했어, 못 했어?「못 했습니다.」비행기 타고 뭘 하느냐? 이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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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 찾아가야 돼요, 왕궁. 선생님이 가는 데는 왕궁을 찾아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그 나라 전체의 환영을 받아야 됩 니다. 나라의 수천만이 소를 잡든가 해서 큰 잔치를 하면서 환영해야 된다구요. 이래야 지상에 천국이 된다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살 것 같아요? 일족이 선생님을 환영하기에 온갖 정성을 다하고, 자기 일족이 나라를 감동시켜 가지고 나라가 일족화 될 수 있는 나라를 위해서 선생님을 천하에 없는 분으로 알고 일등으 로 모시고, 세계 무대에 나가 가지고도 일등으로 모실 수 있는 민족 편성을 해야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국가적인 한 국 백성의 그 전통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세계를 넘고 천주를 넘어서 가지고 자기의 모든 것보다, 천주 전체보다 더 사랑한다는 입 장에서 일시에 다 제물을 바치면서 제 몸까지 바칩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장자권에 들어갈 수 있 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잊어버렸다! 잊어버렸는데 여러분은 알았어 요? 알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듣긴 바로 들었구만. 놀음놀이가 얼 마나 심각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늘나라의 왕권을 위해서 영계가 준비하고 있어

 

오늘 내가 이렇게 다 이야기해 주면, 내일 참자녀의 날 이야기를 미 리 다 해 주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이것이 뭐라구요? 천성?「왕림궁 전입니다.」천성이 뭐예요? 하늘나라입니다. 그 다음에 뭐라구요? 왕림 이에요. 왕림한다는 것이 백성들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최고의 손님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하늘나라의 전권자가 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 다. 그런 왕권을 말하는 거예요. 그것을 암시적으로 이야기한 거예요. 천성왕림궁전인데 궁전은 뭐예요? 하늘나라의 궁전이면 반대하겠어요,


300            전통과 교육과 실천

 

 

안 하겠어요? 반대해요.

천성왕림궁전인데, 궁전에도 호텔 궁전이 있고 나라의 궁전이 있다 구요. 손님이 들 수 있는 궁전이에요? 가장자리 궁전이에요, 뭐예요? 왕이 자는 궁전입니다. 본궁이라구요, 왕이 자는 자리가. 세계적인 백 성들을 전부 다 교화할 수 있는 세계의 왕이 머물 수 있는 이와 같은 왕궁을 전부 다 만들어야 돼요.

그래, 잘 지어 놨어요, 이게. 얼마나 들어갔느냐 하면, 500억 이상이 들어갔어요. 600억 이상이 들어가야 된다고 하는데 500억이 넘었다구 요. 이걸 치장하게 되면, 여기를 4차선까지 만들고 굴을 뚫고 다리를 놓고 하려면 뭐 6천억 이상 들어가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영적 활동하는 기지가 지상의 어떤 궁전, 로마의 궁전에 비할 거예 요? 바티칸 궁전에 비할 거예요? 나는 이것을 보고 아이구, 좋다.  이 렇게 생각 안 해요. 여기서 출발이구만.  이렇게 생각하지.

이거 영계에서 지었어요, 실체세계에서 지었어요?「영계에서 지었습 니다.」누구를 위해서?「하나님을 위해서….」누구를 위해서? 하늘나라 의 만물을 위해서, 하늘나라의 백성을 위해서, 하늘나라의 왕권을 위해 서 영계가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복귀적인 영계에 간 흥진이를 중심 삼고. 알겠어요? 사탄세계가 아닙니다.

이 뜻은 빠른 시일 내에 세계화시켜 나가야 됩니다. 180개 국가에 확장시켜 나가야 돼요. 이런 궁전을 지어 놓고 빨리 모셔 가라는 거예 요. 일족을 중심삼고 재편성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도 3대를 연결시 킬 수 있는 거예요, 3대. 알겠어요? 여기 효남 집사 있나?「준비하러 나갔습니다.」내가 또 들어줘야 돼요. 3대를 연결시켜야 돼요.

 

흥진초의 의미

 

자, 읽으라구. 얼마나 남았나? 얼마나 남았어?「30페이지 남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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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버님.」30페이지면 몇 분 걸리나?「30분….」30분이면 빨리 읽 으라구, 빨리. 후루룩-.

내가 이야기 안 하면 이것들은 다 잊어버리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거 예요. 말뚝을 박아 가지고 전부 다 꿰매 줘야 떨어지지 않고 꽁무니라 도 걸려 가지고 달랑달랑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야기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을 모시고 훈독하는 것이 영계에 기록되는 거예요. 거기 에 참석한 사람은 전부 사진 찍혀요. 그래서 결심하고 눈물을 흘렸다 면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과거의 모든 실수의 탕감이 거기에서 해 소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주를 붙여 가지고 설명하는 거라 구요. 알겠어요?「예.」자, 빨리 읽으라구. 내 입 다물겠다구. (훈독)

『……뜻을 위해서는 생명을 바치는 그런 사상을 이어받아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초를 만들어 줄 거예요. 흥진초라고 해 가지고 초를 만 들어 줄 겁니다. 직접 사랑권 내에 부모님이 만들어 지켜주는 것은 사 탄이 참소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계에 간 흥진군이 협 조해 준다는 것이 여러분에게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데 대한 방어의 길임을….』

그때가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 워싱턴 타임스> 가 없으면 곤란합 니다. 니카라과라든가 아프가니스탄 문제도 이걸 만들어 가지고 미국 국민의 사상적 기조를 전부 다 격파해 가지고 새로운 방향을 중심삼은 새로운 가치관을 모색하기 위해 선두에서 노력한 선생님이라구요. 그 걸 반대하는 미국이 잘될 리가 만무해요. 가정의 새끼들 전부 다 구더 기가 먹어요. 다 망하게 되었다구요. (훈독)

『……그러니까 세계 이상을 봐도 공산주의 세계나 민주 세계 가치 보다 통일교회 지상천국 이념이 뚜렷하다는 거예요, 그 이념이. 하나님 과 참부모를 확실히 알면 다 해방된다 그 말입니다. 흥진이하고 예수 님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그 가정이 하나되면….』그것 해 가지고 싸운다는 거예요. 그거 역사의 기록에 남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선생


302            전통과 교육과 실천

 

 

님의 특사를 위해 가지고 사인 받은 것을 낸시 부인하고 국무장관, 그 다음에 의전실장에게…. 이 세 사람이 전부 다 반대했거든. 레이건이 남자 노릇을 못 했다구요. 그런 사실들은 다 모르지요? 선생님이 그저 그냥 그대로 다 지나간 줄 알아요? 얼마나 피어린 투쟁을 했는지 몰라 요. 미국 상원의원, 법사위원 전체가 걸려 있어요.

자기들이   생각할   때   거기에   관계했던   사람들이   우리가   잘못했다.하고 공인할 수 있는 환경이 지금 다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천년 만 년 영계에 기록이 남아 있고, 선생님이 활동하던 무대에서 이것을 취 소시키지 않으면 백인들은 영원히 무릎을 꿇어야 된다는 말이 벌어진 다구요. 알겠어요? 역사를 돌리는 데 있어서 키가 된 거예요. (훈독)

『댄버리 입감 전 성명 발표. 1984년 7월 19일.

본인은 결백합니다. 본인은 어떤 잘못도 범하지 않았으며, 오직 권 력 남용과 박해의 희생자일뿐입니다. 미국 전역에 수천의 성직자들이 본인에 대한 정부의 박해를 항의하였고, 종교 자유수호라는 이름으로 일주일씩 본인과 입감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1971년 에 본인에게 미국에 와서 기독교 신앙의 부활의 이론을 전개하여 이 나라에 영적 기반을 회복시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박수) (곽정환 회장의 기도)

몇 시야?「8시 50분입니다.」8시 50분? 식사하도록 해요. 여기 성 별식을 아직 안 했지요?「아버님이 테이프를 끊으시기 전에 기도하시 고 테이프를 자르시고 거기서 성별을 하십니다. (곽정환 회장)」성전 은 전부 다 성별한 가운데 앉아야지.「예. 그거 대표하시고 나머지는 모두 나누어서….」

여기 모인 국가 메시아들이 전부 다 한 자리에 가 가지고, 이제 성 별식을 할 텐데, 성염을 나눠 가지고 이 주변을 전부 다 성별하면 좋 을 거라구.「예. 그렇게 하겠습니다.」그리고 헌당식을 해야 돼.「예.」그러자구. 어머니 빨리 나오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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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변 성별을 다 하고 맨 나중에 아버님께서 커팅하시도록 그 렇게 할까요, 아니면 아버님이 성별하시고 난 이후에…?」아니, 전부 다 성별하고 밥을 먹고 나서…. 밥 먹어야지?「예.」아홉 시가 넘고 열 시에 해도 괜찮아. 식을 열 시에 하자구. 시간이 걸릴 거라구.「예.」*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 기 도(Ⅰ)>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9년 11월 7일 천성왕림궁 전 봉헌식을 앞두고 성별식을 거행하고자 원하오니, 하늘이 주시하는 가운데 천상세계의 축복가정, 지상세계의 축복가정 일체가 되시어 하 나님을 모시고 승리의 주권 현현을 영육으로 다짐할 수 있는 승리의 하나의 궁전 이름을 가진 터전을 봉헌할 수 있는 이 날을 맞이하여 이 성별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합니다.

하늘이 이 날을 기억하시어서 하늘의 소유권으로 결정하여 천년 만 년 자손만대에 추모의 기지가 되고, 사랑의 전통적 영육 일체 심정권 의 출발 기지로 삼으시옵소서. 이것이 천하에 하나의 사랑의 사모의 궁전이 되고, 사랑의 궁전이 되고, 혈통적 인연을 존중할 수 있는 숭배 의 궁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지부모가 언제나 중심이 되시어서 만세 사랑의 통치권에 의해서 사랑으로 연결된 세계화 운동에 성별 확대를 위한 기 념적인 하나의 초지가, 기원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 라옵고 원하옵니다.


1999년 11월 7일(日), 천성왕림궁전.

* 이 말씀은 오전 8시 천성왕림궁전 성별식 기도 오전 10 헌납식 기도와 11 봉헌식 말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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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세계에 있는 만물과 지상세계의 만물, 하나님과 참부모가 일체 된 그런 자리에서 온 천지의 만물을 성별할 수 있는 기초적인 성지로 서, 하나의 근원의 본 근거지인 궁전의 이름을 갖춘 성별식을 온 세계 만국이 궁의 이름을 가진 그 나라의 전체 기지들이 연결되어 하늘 앞 에 성별하여 봉헌할 수 있는 축복의 전통적 출발 초지가 되게 허락하 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전체 성별하겠사오니, 이 본당을 중심삼고 축복한 성염이 머무 른 곳마다 이 환경을 정화시키고 사탄의 발자국의 흔적을 씻으시어 하 나님의 사랑, 참부모의 혈족들이 모든 출발과 끝까지 역사와 더불어 주관 주도할 수 있는 기원적인 전통의 기지로 삼기 위해 성별하는 것 을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세계 185개국의 국가 메시아들을 대표하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중심삼은 아담 가정 이상의 모든 실패를 가져와 더럽혔던 전부 를 회복해 완성시킬 수 있는 승리적 초지가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 옵소서.

직접 참부모와 더불어 성별을 하나님 자신 친히 행해 주시옵기를 부 탁드리면서, 참부모의 손길을 통해서 성별하오니 영원히 축복과 권위 와 존경과 사랑으로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 축 원, 축원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자, 1분 남았습니다. 조용히 해요.

 

< 기 도(Ⅱ)>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1999년 11월 7일 오전 10시를 기하여 천성왕림궁전 헌납식을 봉헌하고자 하오니, 친히 임재 하시어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천성의 모든 하나님이 원치 않았던 지금까지의 낙원과 중간영계, 지 옥의 모든 전체를 수습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다운 가정이상으로


306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직접적인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뒤바꿔서 사탄 세계의 모든 더럽힌 타락의 혈통을 정화하기 위한 복귀섭리의 역사가 얼마나 한스러웠던가를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저희의 운명은 하나님의 본연의 이상세계와 상반되는 세계에서 고통과 신음 가운데서

천국을 향하는 반면, 지옥을 향해 가는 이 세계 역사는 이제 지상지옥 세계화 시대에 접해서 전후좌우상하관계를 가리지 못하는 혼돈 가 운데서 방황하고 있는 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 이 땅 위에 구원섭리의 중심인 참부모를 보내시어서, 참하나님의 혈통을 찾아 개인가정종 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새로운 하나님의 혈족인 계통을 편성

하기에 수많은 수난의 길을 종교 역사를 통해 찾아오셨사옵니다.

오늘 한반도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를 이 땅 위에 불러 세우시고, 5천년 이상의 수난 노정을 거쳐온 불쌍한 이 민족은 고독 단신이요 약소민족으로서 단일 혈통을 지니고 절개를 지 켜 온 나라로서 아시아에 있어서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칭을 지닌, 순 결 가운데서 전통적 핏줄을 숭상해 오던 이 민족을 사랑하시어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와 성인성자의 도리의 뜻을 높이 추구해 나왔사

옵니다.

이런 기반 밑에 수많은 역사적인 종교들이, 불교 유교 기독교 그리 고 통일교회 전체 종교의 내연이 하나님의 심정과 더불어 일체화시키 고 결속된 열매로 총괄적인 수확을 위하여 종교 전체를 통합하고, 인 류의 해방권을 승리의 기반으로 수습하여 하나님의 혈족의 단일족속 편성을 세계화시키고, 더 나아가서는 영계까지 단일 해방의 축복의 기 반을 넓혀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안팎의 손과 같이 하나의 세계 형태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지부모의 참다운 사랑의 혈육의 백성으로서 세계화시키기 위해 지금 통일교회의 축복 세계화 운동을 지금까지 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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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4억4천만쌍을 축복한 기반 위에 이제 새로이 미혼남녀 4 억쌍을 편성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축복의 개문을 활짝 열고 지 상세계도 활짝 열고 하늘과 땅의 지옥문을 개방해서, 가정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고속도로, 탄탄대로를 중심삼고 천지부모를 따라 본향 의 근원인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국 전체화를 위하여 지상 천상에 통 일권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수고해 나오신 아버지임을 아옵니다.

그러한 아버지의 지도의 은사와 그 지도의 길을 따라서 승리의 패권 을 지상에 가르기 위한 수많은 수난 길을 거쳐오면서 통일적인 국가형 태를 넘고, 세계적인 고개를 넘고, 영계와 육계의 통일적 하나의 프로 그램에 있어서 가정 혈족을 확대한 지상, 천상천국 하늘나라의 백성권 을 축복으로 말미암아 편성해 줌으로써 하늘나라의 도성인 천성 전체 가 지상에 왕림하시어서 하나님을 모시는, 창조주 되는 천지부모를 모 시는 영적 출발의 기원지로서 천성왕림궁전을 설정하기 위해서 일을 시작한 지 2년이 넘도록 하늘이 수고한 것을 감사합니다.

인간들이 이 집을 지은 것이 아니라 여기에 흥진군과 대모님을 중심 삼고, 충모님과 대형님을 중심삼은 영계가 모든 충효의 도리를 다 하 는 협력 밑에서 인간세계를 영적으로 지도해서 지은 것입니다. 오늘날 개인적인 활동을 세계화시켜서,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의 정성이 어리어서, 푼푼 정성을 다 한 헌금으로 말미암아 이 궁전을 성사시킬 수 있는 오늘의 기쁨을 갖게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앞에 진실로, 진실 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을 중심삼고 한민족은 물론이요,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국가 국가들이 하나의 혈족으로 단일민족권을 편성하여,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주적인 사랑의 주권세계의 편성을 위하여 걸어 나오던 모든 것이 국 가를 넘고 세계화 시대에 선두적인 자리에 서서 모범을 보이는 이런 일을 해야 할 출발의 출현 기지로서 이 궁전을 건설하였사오니, 이것 을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시어서 영계 전체가 일체화되어 축복받은


308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선조들과, 지상의 축복받은 후손들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통일천하, 평 등 평화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해방 지상천국, 해방 천상천국의 시 대를 맞게 해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모든 뜻을 이어 만민의 가슴 가슴에 생명의 인연을 통 해 사랑의 혈통적인 결속을 다짐하는 수련 궁전으로서 아버지 앞에 이 시간 봉헌하오니, 천상세계에 가 있는 모든 영들과 천국의 모든 존재 들이 주목하는 자리에 지상 전세계 전체 인류를 대표하고 만물을 대표 한 초점을 맞춘 승리의 하나의 기지로서, 당신의 하늘나라 왕자 왕녀 의 권한을 갖출 수 있는 승리적 인간 해방자들을 양육할 수 있는 전당 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 만 명의 청중이, 각 나라 사람이 모여서 이 헌당식을 축하하는 그 성심 된 마음에 심정이 일치된 하나의 꽃과 같은 향기를 겸하는 아 름다운 전당으로 하늘나라에서 드러내고, 이 온 우주의 만물 가운데, 인류의 심정 가운데 드러내어 사랑의 표상의 실체로서 숭배 존경할 수 있는 기원지로 삼아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 둘러싸고 있는 만물과 더불어, 연결된 한민족과 더불어, 연결 된 인류와 더불어, 연결된 천상세계의 모든 영인 천군천사와 더불어 일체 심정권을 정화할 수 있는 해방적 만민을 교육해 하늘땅의, 천상 천국의 주도적인 백성으로 보낼 수 있는 축복을 공고히 새로이 참부모 의 이름과 온 인류의 이름으로 선포하시어서, 천천만만세의 승리의 자 랑의 전당 왕궁 완결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 하옵니다.

이날을 기억하고 마음을 모아 정성들이는 천상세계의 축복받은 가 정, 지상세계의 축복받은 그의 후손 전체뿐만 아니라 통일교회 축복받 은 가정들과 그 2세들과 일체가 되어서 해방적 통일권, 남북의 통일과

동서문화 격차, 남북의 빈부 격차, 지상천상천국의 격차를 일원 통일

시켜서 평등 평화의 천국 만만세의 세계로 전진하기를, 여호와를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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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참부모의 이름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한 대주재 대왕마마님 앞에 봉헌 축원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 말 씀> 오늘 선생님을 처음 만나는 사람,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는구만. 그리고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축복. 와! 전부 다 통일 자손이구만, 통일 자손. 통일교회의 혈족이다 이거예요.

우리 같은 무리는, 세계의 인류가 60억이 되지만 통일교회 축복받은 무리는 4억쌍, 거기에 또 한 가정에 네 사람씩 보게 된다면 부부 중심 삼고 8억 가정에 네 사람씩이면 32억, 인류의 절반 이상이 축복권 내 에 전부 다 인연을 맺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기에 미혼 남녀 4억쌍까지 축복해 놓으면 문제가 큽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한

 

세계는 이제 우리 울타리권 내에 들어와서 딴 데 가려야 갈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오로지 나머지 우리가 고생해 개척한 길을 따라올 수밖에 없는 이런 실정에 놓여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주류 섭리관을 두고 볼 때, 구원섭 리는 선민 이스라엘, 택한 백성이에요. 택한 가정에서부터 택한 족속, 택한 민족, 택한 국가를 세워서 이스라엘이라는 택한 백성을 중심삼고 구도의 섭리는 완성 짓기 위해서 중심 인물로 보낸 분이 메시아입니 다. 그게 메시아 사상이에요.

메시아는 뭐냐 하면, 이 세계에 죄악 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오시 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이 뭐냐? 기성교회에서는 선 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말 이에요. 꿈같은 얘기예요. 선악과가 뭐냐 하면 전부 다 아담 해와의 생


310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식기를 말해요, 생식기. 선악과는 여자의 그것을 말해요.

에덴 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두 나무가 있었 습니다. 에덴 동산이 뭐예요? 에덴 동산이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가 정을 이룬 새로운 사랑의 동산, 사랑으로 일체를 이룬 그것을 말해요. 생명나무는 예수를 상징해요. 하늘의 참된 남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혈통적 관계를 중심삼고 영원할 수 있는 그런 직계의 아들로 태어난 거예요.

또 그 다음에 선악과는 뭐냐? 선한 상대를 맞으면 선한 씨를 맺고, 악한 상대를 맞으면 악한 씨를 맺는다는 거예요. 그것이 여자라는 동 물입니다. 여자는 왕의 아내가 되면 왕자를 낳는 것이요, 마피아의 아 내가 되면 마피아의 아들딸을 낳고, 사탄과 짝을 맺으면 사탄의 아들 딸을 낳는 거예요. 선악의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근원이 선악과라는 거 예요. 이것은 에덴 동산의 아담 해와를 상징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게 뭐냐?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아, 내 눈은 1.2로서 역사적인 인류 전체를 대표하는 표준형이다. 내 눈이 제일 귀 하다.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또 코면 코, 귀면 귀, 입이면 입, 그 다 음에는 오관 가운데 모든 것이 귀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할 수 있어 요.

그러면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이렇게 묻게 될 때, 남자의 오관 그것보다도 귀중한 것이 남 자라는 이름을 갖고 태어날 수 있는 그 중요한 기관, 그게 뭐라구요? 또 여자로서 태어날 수 있는 중요한 기관, 그것이 제일 귀한 거예요.

그 귀한 기관은, 남자의 것은 남자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여자의 것은 여자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여자 남자가 태어 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남자는 절대 필요로 한 것 이 여자이고, 여자가 절대 필요로 한 것이 남자예요. 그 마음도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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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몸도 아름답고 오관이 다 아름답지만, 그것 가지고는 영생의 생명 체를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영원한 사랑과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혈통의 인연을 연결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관이 뭐냐 하면, 남자의 기관이요, 여자의 그 기관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 요?「예.」

 

절대 순결과 절대 완전한 본연의 남자와 여자를 다시 회복해야

 

그래, 시집 장가가는 것은 뭘 하기 위해서 가느냐? 이것을 점령하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여자가 뭐예요? 태어나기를 여자를 위해서 태어 난 것이 남자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여자이기 때문에 이 여자 남자가 소원하는 것은 뭐냐? 남자는 여자를 점령해야 되고 여자는 남 자를 점령해야 된다는 이 천리원칙은 천하가 변하더라도 변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 사랑의 기관을 혁명해서 딴 기관으로 개조할 수 있는 법 은 영원히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기관은 남자의 것은 남자 자체의 것이 아니라 여 자를 위한 것이요, 여자의 것은 여자 자체의 것이 아니라 남자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오늘날 인간들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럼 남자 여자는 어떠한 존재냐? 이것은 완성품이 아니에요. 반쪼 가리예요. 내가 뭐라고 했어요? 남자 여자는 무슨 쪼가리?「반쪼가 리.」반쪼가리라는 거예요. 반쪼가리 갖고는 소용 가치가 없어요. 하나 님이 이렇게 지은 것은 반쪼가리인 여자를 필요로 하고, 반쪼가리인 남자를 필요로 해서가 아닙니다. 반쪼가리가 하나되면 뭐예요? 통일 쪼가리예요, 통일 쪼가리. 통일 쪼가리가 뭐냐 하면, 여자 남자가 완전 히 하나된 것을 말해요. 완전히 하나예요.

어려서부터 자라면서 하나되기 위한 훈련을 거쳐서 사춘기를 거쳐 부부의 인연을 맺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그 기준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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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기 자신이, 여자 자신이 영원히 변하지 아니한 자기의 첫사랑 을 중심삼고 영원한 사랑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가정적 기틀입니 다. 그 가정의 기틀이 벌어져야 국가의 기틀이 벌어지고, 국가의 기틀 이 벌어져야 세계, 영원한 천국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기 원을 통해서 형성되는 거예요. 이것을 벗어나서는 그런 기틀이 형성될 수 없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이렇게 귀한 거예요. 이렇 게 귀한 거예요.

그럼 남자의 것은 어떠한 것이냐? 여자의 것은 어떠한 것이냐? 오목 볼록이에요. 한번 해봐요.「오목 볼록.」크게 해봐요!「오목 볼록!」하 나님이 오목 볼록을 지금까지 좋아했겠어요, 싫어했겠어요? 타락이 이 기관으로 말미암아 벌어졌어요.

하나님의 만대 독자 독녀인 아담 해와라는 걸 알아야 돼요. 만대 독 자 독녀 되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망하게 만든 것이 뭐냐? 그것이 이 기관이었다는 거예요, 이 기관. 무슨 기관? 무슨 기관? 사랑의 기관이 요, 생식기관이에요. 영원 불변의 사랑의 기관이요, 영원 불변의 천리 의 하나님의 심정의 주류를 이어받아 영생 불멸의 복지 기반을 이룰 것을 파괴시킨 것이 타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세계에서는 말하기를 모든 사람은 독 신생활을 해라!  그랬습니다. 왜 그랬어요? 타락한 인간의 사랑으로 말 미암아 천리 대도를 파괴시켰기 때문에 하나님은 당장에 전멸시키고 싶고 당장에 파괴시키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것을 파괴시키는 날에는 이 천지 대우주를 창조한 목적이 인간의 사랑 완성을 돕기 위한 것이 었기에 이것을 파괴시키면 우주가 전부 다 파괴되기 때문에, 그걸 바 라보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적인 심정이 엄청난 큰 타격을 받은 그 대표 적 동물이, 물건이 타락한 남자요 타락한 여자였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원통하고 분한 슬픔이 엇갈리는 한의 고개를 찾아 넘어갔던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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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만년 만대 독자 독녀의 무한한 행복과 평화의 천국이상의 동산을 버리고 사망의 세계의 지옥문을 향해 간 것이었다 이거예요. 그리하여 영원히 나올 수 없는 멸망의 도가니에 빠질 수 있는 원흉의 근거지가 이 기관이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를 통해서 이것을 하나님은 보기도 싫고 생각하기도 싫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독신생활을 주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절대 순결을 지키고 절대 완전한 본연의 남자 와 여자를 다시 회복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구원은 그렇 잖아요? 병자가 병이 들어서, 죽을병에 걸렸다가 거기에서 회생하게 될 때 구원받았다는 말을 한다구요.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뭐냐 하면 복귀예요. 원칙 기원으로 되돌아가 는 복귀섭리예요. 복귀섭리는 그냥 갈 수가 없어요. 죄를 지어 떨어져 내려갔으니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야 돼요. 천상의 하나님의 왕자 자리 에서부터 지옥의 제일 골짜기에 떨어진 거예요. 천천만 층의 한계를 하나님을 배반하고 떨어져 지옥 밑창에 있던 인간이 천상세계로 돌이 켜야 할, 인간의 실수로 말미암아 이걸 돌이켜야 할 구원섭리의 주역 을 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했던가 하는 사실을 누구도 몰랐다는 거 예요.

억만대 독자 독녀를 잃어버린 하나님의 심정! 이 세상에서는 7대 독 자가 죽더라도 나라에서 위로하는 것이 그 전통적인 예로 돼 있는데, 억만대의 독자를 잃어버린 하나님을 위로할 자가 없어요! 아들딸, 독 자 독녀를 잃어버린 하나님을 위로할 사람이 없다구요.

천사장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원수의 무리를 눈앞에 놓아 가지고 이 상 했던 만대의 독자 사랑이상의 가족, 하나님이 이상 했던 사랑의 영 생할 수 있는 가정적 기준을…. 그 가정적 기준의 사랑의 터전에서 영 생할 수 있는 거예요. 종교니 뭣이니 신앙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탄탄대로의 고속도로로 천국에 직행하여 왕국에 들어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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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특권적인 가치를 상실한 이 분하고 원통한 사실을 모르는 인류가 돼 버렸다는 거예요.

이 분하고 원통한 사실의 근본을 아는 분은 오로지 하나님이요, 사 탄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이 모든 타락의 원인, 병든 근원을 모르기 때 문에 이것을 치료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가정을 지닌 사람들이 가야 책임

 

이러한 내정적 심정을 품고 나오면서 잃어버린 본연의 만대 독자를 찾아 억만대 가치의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사랑과 일체 된 이상적 가정의 천년 만년 행복을 자랑할 수 있는 하루의 생활을 그리워해 왔 던 하나님인 것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일년 세월이 아니에요. 한 시간의 생활도 느낄 수 없는 한의 한의 천지 대왕마마가 하나님이었다 는 사실을 누가 알았어요?

이런 내용을 밝힌 것은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로 타락함 으로 말미암아 혈통으로 뒤집어 놓았다구요. 핏줄이 달라졌다구요. 구 원섭리가 이 핏줄을 바꾸기 위한 6천년이 아니라 몇천만년이에요, 인 류역사. 몇천만년을 창세 이후로부터 이 한 가정을 찾기 위하여 지금 까지 수고한 우리 인류의 창조주 참된 아버지가 하나님이었다는 사실 을 몰랐다구요.

이런 것을 깨우치기 위해서 하나님은 역사를 거쳐 가지고 복귀의 한 의 고개를 개척해서 그것을 전수해 인류역사에 남게 하기 위해 나온 것이 주류 종교들이에요. 종의 종교로부터 양자의 종교, 직계 자녀 종 교, 직계의 어머니 아버지, 부모의 종교를 넘어서 천지부모 사랑적 가 정이상에 정착하는 것이 종교를 세운 목적이라는 것을 종교를 믿는 사 람 어느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기에 모인 통일교회 패들은 통일가족입니다.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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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패라는 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영원 불변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타락이 없었던 본연적 기준의 복귀 완성한 아담 해와 이상의 자리에 서,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거짓 부모를 밟아치우고 참부모의 승리적 기반 위에 승리적 사랑, 승리적 혈통, 승리적 생명을 연결시켜서 이것 을 지상의 한 가정으로부터 세계 전체 초가정 축복권을 바라보고 개척 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 역사입니다.

완전한 가정을 표준해 가지고 나온 전통적 이상을 이루는 것이 통일 교회의 가정을 지닌 사람들이 해야 할 책임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요. 일본이나 미국 같은 어떤 선진국가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일본이 내세워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이 하나도 없어요. 세계 각 국가 의 경제문제 정치문제 외교문제 문화문제, 그들의 전통을 따라서 이룬 모든 선진국가라는 것이 다 거짓이에요. 사탄으로 말미암아 이뤄진 거 라구요. 절대 전능하신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나라는 하나밖에 없어요. 나무가 하나라는 거예요. 향나무는 향나무고 소나무는 소나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뭘 하기 위해서 나왔느냐? 개인을 통일시 키기 위한 거예요, 개인 통일. 뭣에? 만대 독자로 태어났던 남자로서의 가치 기준, 타락한 이상의 자리에 가야 할 복귀의 길이 있다는 거예요. 천신만고, 천년 억만년이 걸려서라도 그 고개를 넘지 않고는 하나님의 직접적 생활권 내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 이상 천 상세계의 최후 종착의 목적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그걸 알아요.

지금 내가 가는 것은 이 땅 위에서 살기 위한 표준을 맞추어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인 모델 가정형태, 천년 만년 역사가 변하고 있더라도 역사를 수습해서 끌고 갈 수 있는 주체적 가 정을 찾는 거예요. 이것이 닻이 돼서 닻줄을 매서 바람이 암만 불더라 도 방향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뿌리를 뽑아 가지고 근원적으로 탈선해 서 방향을 달리하는 그런 생활을 하는 가정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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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돼요. 우리는 그걸 알고 있어요.

개인 완성, 이상적 가정을 이루지 않으면 이상적 국가는 형성할 수 없는 거예요. 이상적 국가가 없어서는 이상적 세계가 있을 수 없어요. 이상적 세계가 없으면 이상적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이룰 수 없다는 거 예요. 우리는 그런 모델이 어떻게 돼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확실히 그 세계를 창조할 수 있고 확실히 그 세계를 탈환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무지에서는 완성이 없어요. 미지에서는 절대 방향을 탐구할 수 없어 요. 절대 방향과 절대 목적을 중심삼은 불변의 하나의 모델 형태를 찾 아갈 수 있는 길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본연의 나라, 영계가 어떻고 지상세계가 어떻다는 걸 알고, 지상은 밤중인데 영계는 낮인데 그것이 아침 절기냐, 낮 절기냐, 저녁 절기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안다는 거예 요.

그걸 확실히 알기 때문에 우리들이 가야 할 정착지고, 내가 생애의 프로그램을 맞춰서 마음과 몸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여기에 있어서 마음과 몸이 하나돼서 하나님을 사랑으로 받들어 봉헌할 수 있는 그 시간까지 인간이 찾아가야 할 운명의 길이 천년 만년 한의 역사를 거 치게 한 하나님의 한의 고개를 해체해 가지고, 해방시켜 가지고 넘어 가야 할 숙명적인 과제가 있다는 걸 어느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알 겠어요?「예.」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천상생활을 알 없어

 

지상생활을 모르는 사람이 천상생활을 알 수가 없어요. 하나님을 모 르는 사람이 천상생활을 알 수 없어요. 지상세계의 자기 참부모를 모 르는 사람이 지상세계의 이상을 알 수 없어요.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파탄되어 미완성해서 열매가 여물지 않았기 때문에, 씨가 여물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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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심으면 전부 다 썩어져 버릴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거예 요. 여기에서는 참된 열매를 구할 수 없는 거예요. 참된 열매의 남자 여자가 없다구요. 첫사랑의 결합은 영원한 것이에요.

여러분, 여기에 만 명 가까운 사람이 모였지만, 여러분 개개인을 불 러 세워서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느냐?  하면 한 마리도 없어요. 없으니까 마리라고 해도 누가 욕할 사람이 없다구 요. 한 놈도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여기에 이혼하고 프 리 섹스하고 내 마음대로 자유 성생활을 하지 뭐야? 통일교회 일 없 다.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놈들을 붙들고, 이 녀석아, 네 엄마 아빠 가 싸워서 이혼해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 노릇을 못 하는 엄마 아빠를 바라? 싸우고 원수시하는 부모를 갖기를 원해, 원하지 않아?  하면 원 치 않는다는 거예요.

여기에 모인 사람은 어때요? 그런 사람 있어요, 없어요?「없습니 다.」선생님은 있다, 있다, 있다!  그럴 때는 선생, 이 쌍놈의 선생, 뭐 야? 있다, 있다가 뭐야?  해야 돼요. 없다, 없다?「예.」그럴 때는 쌍놈 의 선생, 옳지 못한 선생이라고 해도 돼요.

통일교회에 그런 파탄된 타락의 한에 파묻혀 굼벵이 모양으로 우물 거리고 사는 가정이 있느냐, 없느냐? 있다!「없다!」왜 웃어요? 심각 한 말이라구요. 있다!  하면 없다!  해야 돼요. 타락한 사람이 천번 만 번 하나님이 놀라자빠지게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들을까 말까예 요.

여러분이 과거생활에서 하나님 앞에 보고하는 것을 하나님이 몇 개 나 알아들었을 것 같아요? 여기 잘났다고 껍죽대는, 통일교회 지도자 들 눈을 크게 뜨고 상좌에 앉아서 내가 선생님을 가까이 모셔야지.하고 있는데, 그 모시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볼 때 백점짜리로 보겠어 요, 영점짜리로 보겠어요? 영점, 1점, 10점… 점수가 천만 차이가 있 다는 거예요. 생긴 얼굴은 같지만 선생님 말씀을 좋아하고 있는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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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배후에는 천천만 만상의 이적적인 물건들이 달려 있다는 사실 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내가 빠져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옥 직행이에요. 파멸이 에요. 자기 자체가 파멸 안 되면 역사가 파멸시키고 천운이 파멸시켜 요.

그렇기 때문에 뜻길을 바라보지 않고는 여러분의 구원 완성이 없어 요. 억만대의 독자 독녀였던 아담 해와,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천년 한 의 한을 남겼기 때문에 거짓 부모 대신에 이것을 탈환할 수 있는 길을 찾으려면 참부모를 찾아야 돼요. 거짓 부모는 사탄과 짝했어요. 사탄 사랑의 핏줄을 남겼다구요.

천사장이 하나님으로 말하면 종이에요, 종. 종 새끼가 훗날 하나님 의 부인, 황후을 만들어 천리의 왕자 왕녀로서 등극할 수 있는 그 날 을 이뤄 나가는데, 천사장이 횡적으로 겁탈해 버렸다구요.

세상에 만국을 통일한 어떤 왕이 있어 가지고 결혼한 날을 내일같이 바라봐서 준비하고 있는데, 종 새끼가 겁탈해서 천하를 전부 다 잡아 쥐고 그 승리한 대왕마마 될 수 있는 왕을 어떻게 하겠어요? 여편네와 하나돼서 왕을 칭찬하겠나? 원수시하는 거예요. 밟아치우는 거예요. 너 죽어라 이거예요. 사랑관계를 맺어서 타락해서 하나님까지 발길로 차 버리고 반대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하나 님이 힘으로, 만우주를 창조한 그 능력을 가지고 일순간에 파탄시킬 수 있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힘 가지고 사랑을 완성할 수 없어요. 돈 가지고 사랑을 완성할 수 없어요. 지식 갖고 사랑을 완성할 수 없어요. 돈이나 물질이나 권력 가 지고 사랑을 살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좌우되는 것은 전부 다 타 락한 세계의 전통적인 파멸 가정, 지옥 행차의 가정이라는 사실을 알 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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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은 변함이 없어

 

무엇 가지고? 무엇 가지고?「사랑 가지고.」무슨 사랑?「참사랑!」참사랑 봤어요? 참사랑이 노랗더냐, 빨갛더냐, 파랗더냐? 어때요? 참사 랑이 어떤 거냐? 영원히 한 색으로 변하지 않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아침에 빨갛다가 저녁에 칠면조같이 변할 수 없어요. 천년 만년 전에 그 빛깔이 빨갰으면 영원히 빨개야지 중간에 얼록덜록할 수 없어요. 참사랑은 혁명이 없어요.

공산주의자들은 사랑도 전부 다 인식과정에서도 자유 조정할 수 있 는 이런 능력이 있다고, 혁명할 수 있다고 하지만 천만에! 동물세계나 식물세계를 보라구요. 종별의 엄격한 규범이라는 것은 그 어느 누가, 어떤 나라의 독재 왕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 마음대로 한 종류를 별 개로 갈라놓을 수 없어요.

개구리면 개구리 끼리끼리 짝을 맺지, 뱀하고 짝을 맺는 법이 없어 요. 모든 곤충에도 쌍쌍으로 돼 있는 것이 천리원칙이에요. 사랑이라 는, 변치 않는 사랑의 전통에 따라 종을 영원히 지상에 번식해서 지구 성 전체를 포괄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생활 필수품으로 적용할 수 있는 물건으로 지어놓은 것이 만물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전부 다 만물을 매일같이 희생시키고 있어요, 없어요? 있 어요, 없어요? 대답을 해봐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럼 만물 에 대한 도적놈이에요! 강도단이요, 절도단이요, 사기꾼이에요. 하나님 이 만물을 아들딸을 위해서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어서 주던 그 때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만물을 사랑해야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 대신 자격자로서 키워 갈 수 있는 영원한 길이 있다는 거라구요. 사랑하고 잡아먹어야 돼요.

자기 아들딸 대신, 자기 남편 대신, 자기 부모 대신 만물을 사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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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가지고 먹고 살아야 된다구요. 세상의 고양이 도 그렇지요? 고양이가 냉정한 거예요. 아무리 주인이라 해도 조금만 건드리면 야옹-  하고 긁어요. 그런 고양이도 그 집안에 열 사람이 살 더라도 자기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미인 어머니, 미인 누나, 별의별 사람이 있고, 잘난 대통령이 앉아 있더라도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겨놓고 자기를 더 사랑하는 사람한테 야옹-  하고 무 릎에 기어 올라가는 것이 사실이지요?「예.」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는 자기를 희생시키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뭐야? 일본 사람이야? 여기 일본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한국 사 람! 일본 사람이 딱 반인가? 내가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입니다.」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입니다.」(웃음) 그렇다면 한국어로 하면 되지만 말이에요.

 

통일적 마음을 이룬 사람은 해방둥이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보다 낫다 할 때는, 한국 사람이 못하다 할 때는 선생님이 어느 나라 말을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그럴 때 야 야, 일본 사람 집어치워라!  하겠어요?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의 말 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좋은 색시가 있으면, 미녀 가 많으면 미녀에 맞게끔 말을 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앞에 가깝고 더 충성스러운 사람들에게 귓속말로 얘기할 수 있는 거예 요.

그래, 일본 사람들이 뜻 앞에 더 충성을 더 해요, 한국 사람이 충성 을 더 해요? (웃음) 한국은 한을 품고 사는 사람이에요. 보라구요. 왜 한을 품고 사느냐? 일본놈이라고 하지, 일본 사람이라고 안 해요. 그 다음에는? 중국 사람, 중국놈? 그 다음은 미국 사람, 미국놈? 어떤 거 예요? 전부 놈이에요. 독일놈 영국놈 소련놈, 전부 다 놈이에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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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한국 사람은 한국님. (웃음. 박수)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한국 사람은 어떤 나라 사람이라도 와 서 지배를 못 해요. 독특해요. 요리 지배하면 살살 가다가는 곁길로 가 서 담을 넘어서 도망도 잘 가고, 국경선을 넘나드는 데서 세계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는 걸 알아요? 미국으로 이민 가서, 뉴욕 워싱턴에서 왕초 노릇을 하고 있어요. 그 중 한 사람이 나지만 말이지요. (웃음)

문총재가 잘난 사람이에요, 못난 사람이이요?「잘나셨습니다.」얼굴 을 보니 잘나 보여요, 못나 보여요?「잘나 보입니다.」팔십 늙은이가 젊은 청년한테 지지 않겠다고 꽥꽥 소리지르는 것이 듣기 좋아요, 듣 기 싫어요?「좋습니다.」(웃음. 박수) 팔십 늙은이가 점잖게 손자들한 테 훈시하지 이게 뭐예요? 만 명씩 모아놓고, 손자래도 몇 대 손자들 을 모아놓고도 큰소리를 하는데, 할아버지 앞에 주먹질을 하고 싸우겠 다는 왕초와 같은 그런 말을 하는 할아버지를 좋아해야 되겠어요, 나 빠해야 되겠어요?「좋아해야 됩니다.」나빠해야 되지.

통일교회 진짜 믿겠다는 사람 끝까지 믿고 남아진 사람을 못 봤어 요. 가다가는 전부 다 선생님 못돼서 보따리 싸고 간다.  하고 나가요. 10년 20년 40년 돌고 돌다가는 아이구, 철모르던 옛날의 슬펐던 사 실을 이제 알았습니다.  하고 들어와요.   자기 제자들이 선생이 된 그 앞에 가서 선생님!  하고 오라 가라 하는 데 끌려 다니는 사람이 행복 한 사람이오, 불행한 사람이오?

그래, 통일교회의 통일적 몸 마음을 이룬 사람은 해방둥이예요. 뭐 라구요? 해방둥이예요. 해방 이후에 외국에 가서 민족운동을 해서 일 제를 타도하기를 바라고 조국 창건에 힘쓴 세력 가운데 소련패, 중국 패, 일본패, 미국패들 있었지요? 그들 대부분이 기독교 신자들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선조들이 되지만 미쳤어요.

기독교라는 것이 한국 나라를 중심삼고 당 싸움을 하는 것이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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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정치 싸움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구요. 일본패, 중국패, 미 국패, 소련패 네 파로 나뉘어 싸웠어요. 기독교가 하나님이 바라는 세 계의 통일패라는 사상만 가졌더라면 대한민국이 이 꼴이 됐겠나요, 안 됐겠나요? 그때 선생님은 젊은 청년시절이었어요. 의기양양 기세등등 한 청년으로서 어떤 나라 사람이라도 때려잡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나를 이론적으로 당할 자가 없었다구요. 자신을 가지고 나타난 거예요.

기독교 사상을 알아보겠다는 사람이 하나 없었어요. 이래 가지고 형 제를 무시하고, 자기 이웃동네 친척을 무시하고 자기가 일등 되겠다고 싸우다 보니 이 꼴이 됐어요.

8대 정권은 전부 다 통일교회의 원수로 나왔어요. 알아요? 이제 바 가지 쓸 날이 온다구요. 이제부터 내가 세계의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역사의 근원을 캐서 누가 이걸 반대를 일으켰느냐, 자유세계가 멸망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원흉이 누구냐 하는 것을 파헤칠 거라구요. 그게 공산당이에요, 공산당. 유물사관을 중심삼은 공산당이에요. 미국의 히 피 이피,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전부 다 기독교 문화권을 멸망시키 기 위한 공산당의 전략전술의 결과였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이걸 백주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지금 훈련하고 있 는 거예요.

세계 185개국에 신문사를 만들어서 샅샅이 밝힐 거예요. 또 그런 자료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공산당이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 누구라구요? 여기 있는 사람 이름이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 아버님이 에요, 문선명이에요?「아버님입니다.」아버님이라는 말 때문에 내가 욕 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아이구, 참부모라는 말을 하다가 벼 락을 맞게끔 고생했는데, 또 이 자리에서 참부모를 얘기하려니 불쌍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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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이상적 세계의 초석

 

문선명이면 얼마나 좋아요!  글월 문(文)  자에 선(鮮)  자는 고기

어(魚)  자에 양 양(羊)  자로서 육지와 바다를 통일하고, 명(明)  자 는 해(日)와 달(月)을 통일한 진리의 그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육지 와 바다를 통일하고 하늘의 해와 달을 통일한 진리의 아버지라는 거예 요. 진리의 문(文)  자를 빨리 쓰면 아버지 부(父)  자예요. 진리의 아 버지다 이거예요.

그래, 천지의 모든 비밀을 밝혀 가지고 해명을 하면, 어느 누구든지 머리 있는 사람은 고등학교만 나와도 다 알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걸 듣고는 전부 다 하루도 안 돼 돌아가니 세뇌했다고 하는 거예요. 세뇌 라는 말 들었지요? 브레인 워시.

세뇌의 왕초가 누구냐? 텔레비전 방송 같은 데서 내는 퀴즈가 그래 요. 그러면 레버런 문!  하면 답이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좋은 이름이 에요, 나쁜 이름이에요? 이름은 좋은데, 참부모니 메시아니 해 가지고 타락한 것을 고치기 위해서 통일되라고 하니까 통일이 꿈 가운데도 있 을 수 없는 놀음이라고 해서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다구요.

여기에 일본 사람, 서양 사람이 모여 있는데, 자기들 머리로 형제지 우애의 심정을 성사시킬 사람이 없어요. 그 나라의 왕이라든가 그 나 라의 대학 총장, 그 나라의 언론기관, 그 나라의 종교 지도자가 할 수 없어요. 누구도 할 수 없어요. 레버런 문이 바로잡아 놓은 것을 어느 누가 뒤집어 놓을 수 없다구요.

그럼 지성인들이 그렇게 되면 세계는 어떻게 돼요? 문총재 편이 되 는 거예요. 알겠어요? 홀로 쫓겨다니는 레버런 문이 지금 수천만 수억 의 사람을 한 구덩이에 몰아넣을 수 있는 이 길을 닦아서 천하에 어디 가도 부럽지 않은 행차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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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자기 자신이 할 수 있어요? 이제 문총재를 안 따라갈 수 있어 요? 미국 조야가 염려하고 있어요. 한국도 그래요. 내가 왔다는 것을 다 알 거예요. 여기에도 다 왔겠구만. 감정해서 보고하기 바쁠 거라구 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나 에프 비이 아이(FBI 연방수 사국), 전세계의 정보처는 레버런 문이 한국에 가서 무슨 얘기를 하느 냐?  할 텐데, 하긴 무슨 얘기를 해? 오목 볼록을 지켜라!  한다구요.

밤에도 보이고 낮에도 보이는 이 오목 볼록, 하나님이 천대 만대를 넘어 만만대의 독자로서 가졌던 오목 볼록의 전통을 발휘하라, 지켜라, 찾아라 이거예요. 그럼 지상의 나라가 지옥이 되겠어요, 하나님이 사랑 하는 나라가 되겠어요? 뭐예요?「하나님의 나라가 됩니다.」여러분이 미쳤으니까 그렇지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가 안 된다!「됩니다.」이 쌍놈의 자식들아, 안 된다!「됩니다!」이럴 때는 이 쌍놈의 선생아, 된다!  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래야 기분 좋을 것 아니에 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아니구, 팔십 노인이 저러다가는 혈압이 치솟아서 졸도할 텐데….  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졸도하고 인사도 못 해봤어요. (웃음) 지금도 운동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보다 많이 운동하 고 있어요. 지금도 펄펄 뛰라면 뛸 수 있고, 다 할 수 있다구요. 젊은 처녀가 있다면 결혼하고도 남을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아멘! (웃음) 왜 웃어요? 여자들은 지금 눈을 이러고 있어요. (웃음)

우리 어머니가 젊은데 어머니하고 선생님이 길을 걷든가 하는 내기 싸움을 하면 누가 이길 것 같아요? 어머니는 귀 좀 가리라구. (웃음) 선생님이 질 것 같아요, 이길 것 같아요?

선생님이 본되는 게 뭐예요? 말 잘 하는 것도 아니에요. 지도 능력 도 아니에요. 사랑의 질서를 존중하는 거예요, 말하는 대로. 일생 동안 내가 갈 길을 이 공식 노정대로 가는데 두고 봐요. 10년 지내 보고, 20년 40년 지내 봐서 틀렸거든 전부 다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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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머니 앞에 훌륭한 남편같이 보여요, 돼먹지 않은 남편같이 보여요?「훌륭한 남편같이 보입니다.」어머니한테 발라 맞추려고 그런 말 하지요? 어머니가 잘 때도 귓속말로 당신 남편으로서 훌륭한 남편 이오.  한다구요.  (웃음) 남편은 그런 남편이 돼야 되고,  아내도 남편 이 귓속말로 훌륭한 아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이상적 부부, 하나님이 볼 때 와서 구경하고 싶을 수 있는 부부가 돼야 할 것이 인생의 남자 여자의 기관을 가꾸는 이상적 결합이요, 이상적 부부였느니라!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부부로서 아름다운 부부, 하나님이 오늘 저녁도 저렇게 사랑하 는 부부의 모습을 또 가서 보고 싶군!  해서 가서 너무나 취할 수 있 는 사랑을 하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도 취해서 끌려 들어가 가지고 야, 그 가운데서 내가 자고 싶군!  그럴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 나님이 그래야 종적 세계, 이상적 표준 가정이 되고, 이상적 표준 종족 이 벌어지고, 민족이 벌어지고, 이 중심이 커 가는 거예요. 그게 가정 이에요. 가정은 이상세계의 초석이라구요. 알겠지요?「예.」

오늘 이 성전 이름이 뭐라구요? 오늘은 제4차 아담의 지상천상천

국이 실현된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지금까지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 가 갈라졌어요. 원수예요, 원수.

그래, 하나님과 악마가 싸우는데, 그 싸움을 누가 말려 주겠느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이 말릴 수 있으면 타락한 그 이튿날부터 말렸어야 될 텐데 왜 못 했어요? 왜 무능력한 하나님이 됐어요? 그 싸 움을 말리겠다고 하면 악마는 더 심한 전쟁 마당으로 끌고 가고 싶은 거예요.

 

복귀의 한을 모르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없어

 

이 싸움을 누가 말릴 것이냐 이거예요. 거짓 부모가 싸움의 근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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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기 때문에,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곡절의 하나님이 돼 있고, 너 사탄도 반대하면서 곡절의 마음에 피할 수 있는 도망처를 생각하면서 가는 게 아니냐?  할 때,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다시 회생할 수 있는 길이 뭐냐? 본연의 아담 해와 가치 이상의 자리를 찾아감으로 말미암아 본연적 이상적 부모의 전통 을 세워 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안식이요, 너도 고통스러운 투쟁 의 역사를 남겨 오지 않았을 것 아니냐.  할 때,   그렇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그걸 잘 알아요. 하나님도 알고 사탄도 안다는 거예요. 그런 훈시를 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도 아니고 악마도 아니고, 누구냐 하 면 참부모였다 이거예요.

참부모가 말한 그 가정은 하나님이 바랐던 가정이요, 참부모가 말한 하나님의 가정을 성사 협조하기 위한 사탄의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러 면 사탄은 여기에 차이의 기준만큼 고통의 역사를 지고 어둠의 왕자가 돼야 될 것이요, 그런 자리를 가더라도 원망할 수 없다는 거예요. 말이 전부 맞으니까. 증거적 사실이 확실하니까.

하나님과 사탄 악마의 싸움을 휴전시키고 종결시킬 수 있는 책임자 가 누구냐? 그게 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예요, 메시아. 일본말로 메시 아는 식당 주인이지만 말이에요, 이게 메시아예요.

메시아는 뭐냐 하면, 완성한 아담이에요. 거짓 부모로서 타락해 가 지고 전부 다 참부모의 전통을 파괴시킨 아담이 아니라 완성한 아담이 라는 거예요. 완성한 아담은 하나님 혈통의 직계예요.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아담과 해와가 성숙해서 사춘기를 지내 가지고 동물의 상대가 누구 인가를 알고, 자기 먹고 자고 바라는 소원을 잊어버리고 그 인연을 찾 아갈 수 있는 그러한 성숙기에 들어가게 될 때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의 마음대로가 아니에요. 하 나님의 결혼식이 아담 해와의 결혼식이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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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나님의 핏줄, 마음 자리에 하나님이 있고 몸뚱이 자리에 아 담이 있어서 종적 기준의 하나님이 돼 가지고 횡적 기반의 중심에 연 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리 대도의 근원적인 원칙이, 사랑과 생명의 핏줄이 거기에 정착하여 연결된 씨가 불변의 하나님 혈 통의 빨갛다면 빨간 씨인데, 영원 불변의 빨간 씨로서 천국으로 직행 할 수 있는 후손을 남길 수 있었는데, 빨간 씨가 돼야 할 것이 무슨 씨가 됐느냐 하면, 딴 것이 돼 버렸다는 거예요.

이걸 취소해서 버리고 복귀라는 어렵고 어려운 이 길을 걸어 나왔다 는 거예요. 복귀의 한을 모르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갈 수 없어요. 치욕 의 이 함정과 사탄세계의 담벽을 밀고 넘어갈 수 없다면 해방적 그러 한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걸 잘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그런 걸 잘 알 지요?

 

위대한 가정의 혁명을 제시한 통일교회

 

자, 이 집을 문선생님이 지었느냐, 영계에 있는 문선생 아들과 문선 생 장모 되는 대모님이 지었느냐? 누가 지었어요? 영계가 지었나요, 실체권 내의 육계가 지었나요? 내가 돈을 도와줬겠나요, 안 도와줬겠 나요? 돈 한푼도 도와줬어요.

이게 얼마 들었다고? 소리가 울려서 나는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3 분의 1도 못 들었어요. 요 앞에 다 들려요, 안 들려요? 선생님 말씀이 안 들리는 데는 손 들어 봐요. 다 들려요?「예.」정말이에요?「예.」나 는 30퍼센트도 못 들었는데. 뒤에는 왜 그렇게 만들어 놨어? 마이크를 뒤로 하나 빼서 저기에 세워 놔야 된다구. 알겠어? 샹들리에는 왜 불 이 안 들어왔어? 저것도 감정 안 하고 낙성식이야? 선생님 얼굴에 똥 칠하는 거지. 문총재가 하는 일에 그런 것이 없다구. 세계 최고를 바라 고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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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리틀엔젤스가 동양 무용계에서 기록을 깨뜨리고, 서양 발레계 에서도 기록을 깨뜨린 거예요. 하늘나라 천군 천사 앞에도 져서는 안 돼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예수한테 져서는 안 돼요. 예수의 형님이 돼야 되고, 예수의 아버지는 못 되더라도 삼촌은 되라는 거예요. 예수 가 결혼해서 아들딸을 가져 봤어요? 엄청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기성교회는 놀라자빠져서 쥐구멍으로 다 숨어 버려요. 그거 듣기만 해 도 까무러칠 텐데.

뭐 40년 동안 문총재 망해라! 죽어라!  하면서 반대했지만 문총재가 망하지 않았어요. 자기 집 뒷방에 사는 종 새끼들까지, 양자, 아들딸까 지 통일교회 패가 다 돼 있다구요. 불원한 장래에 거기에는 석양이 찾 아와 가지고 밤이 찾아올 것이고, 통일교회에는 여명의 시간이 지나 가지고 광명한 새아침이 찾아와 대명천지에 봄을 맞을 수 있는 해방둥 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통일 뭐예요? 통일교회예요, 통일가정이 에요? 통일교회예요, 통일가정이에요?「통일가정입니다.」통일가정이 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통일가정은 하늘땅을 대표한 통일가정이에요. 초 국가적인, 국가들을 대표한 통일가정입니다. 민족을 초월한 대표적인 가정입니다. 전체의 대표적 가정이에요. 왜? 참사랑의 뿌리가 있기 때 문에. 우리는 죽어도 참사랑이라구요. 준치는 죽어도 준치의 값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위대한 그러한 가정적 혁명을 제시했어 요. 오늘날 사탄세계가 완전히 손들었어요.

미국의 가정 전부 다 똥개가 됐어요. 소련이고 뭐고, 선진국가 전부 가 내 신세를 져야 돼요. 문총재 앞에 무릎을 꿇고 자기 재산, 자기 아 들딸, 자기 일족, 자기 나라까지 팔아서라도 문총재한테 치리 받기를 원해야 돼요. 그 나라가 치리 받기 위해서 나라를 희생시키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거기에 약을 먹여 가지고 싫다는 것을 강제로 하지 않고 는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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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문총재가 일생 동안 칭찬 받고 나왔어요, 욕먹으며 나왔어요? 일생 동안 욕먹고 나왔어요, 칭찬 받고 나왔어요? 욕먹고 나온 문총재 가 전부 다 기가 빠져서 기운 없이 허적거리는 사람이에요, 대담하고 당당한 사나이예요?「대담하고 당당한 사나이예요.」대담하고 당당한 사나이에요, 어디 가든지. (박수) 소련의 고르바초프를 설득하고, 김일 성을 설득한 사람이에요. 세상에 나쁜 왕초를 찾아가서 설득하는 사람 이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세계에 이름난 문총재 얼마나….  하면서 별의별 녀석들이 와서 나 한테 다 달려 있어요. 그런 역사적인 실권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 기의 졸개 새끼들은 아예 그런 생각도 안 하고, 뒷골목에서 머리 숙이 고 하자는 대로 손 들라고 하면 손들고, 발 들라고 하면 발 들고, 방귀 뀌라면 방귀 뀌고, 앉아서 오줌 싸라고 하면 오줌 싸고, 그렇게 따라가 면 그것으로 만사가 오케이(OK)예요. 오케이가 뭔지 알아요? 오(O)가 뭔지 알아요? 오너 오브 코리아(Owner of Korea 한국의 주인)를 약 한 것이 오케이예요.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구만. 한국의 주인이 오케이 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오케이 하면 한국이 주인이라는 거 예요. 알겠어요? 한번 해봐요. 오케이는 한국 사람이 주인이다! (박수)

 

역사적인 전통을 상속받는 사람이 되라

 

그래, 엄지손가락을 들고 자기가 따라 하겠다, 나도 배우겠다 하고, 둘째손가락, 다섯 개의 손가락이 전부 다 배우겠다, 열 손가락이 전부 다 배우겠다, 주먹을 쥐고 치게 되면 치는 것도 배우겠다, 힘도 배우겠 다 이렇게 되면 모든 것이 점령당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지금도 어디 가도 담 을 넘어갈 줄 안다구요. 길가에 가다가도 슬쩍 하면 날아간다구요. 못 하는 게 없어요. 못 하는 게 없으니까 도적질도 잘 하겠지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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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질도 훔칠 도(盜)  자가 아니고 길 도(道)  자예요. 도를 도둑 질하는 사람한테 벌 줄 사람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디 종교세계에서 이론적으로 나를 당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서 만국에 있는 났다 하는 신학자들을 잡아다가 교육하고, 철학자들을 잡아다가 교육하는 싸움을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못난 사람 문총재, 잘난 문총재? 어떤 거예요?「잘난 사람 입니다.」아이구, 이거 벼랑 위에 서 있으니 한발짝 틀어지면 내 성격 에 떨어지겠구만, 이거! 오늘 네 시부터야, 프로그램? 황선조!「예.」몇 시부터야?「네 반부터입니다.」지금 몇 시야?「지금 열두 시가 다 되어 갑니다.」자, 이 사람들…. (녹음이 잠시 끊김)

솔직해 봐요. 솔직은 정의와 통하는 거예요. 우리끼리니까, 솔직해 봐요. 뭣이?「한국….」한국은 한 많은 패가 한국이에요. 일본 사람 말 로는 한국을 말할 때는 강고쿠예요, 강고쿠. 감옥이다 그 말이에요. 한 국을 그렇게 보고 있어요. 천국이에요? 천국이 돼 있어요?

총장님, 여자 총장님! 거룩하게 생겼구만, 햇빛같이. 자신 있어, 없 어?「자신 있습니다.」일본 가면 배워 줄 게 많아, 배울 게 많아?「배 워 줄 게 많습니다.」그럼 전부 다 내가 세계 도성을 선교사를 데리고 다닐 텐데. 많기는 뭐가 많아? 요전에 일본에 갔다 와서 감탄해 가지 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재잘거리고 그러던데, 이 자리에서, 공석에서는 왜 그래? 총장 못 해먹겠네. 여기서는 해먹었지만 일본에 가서 총장 할 자신 있어? (고개를 끄덕임) 정말이야? 왜 말로 안 하고 이래?「자 신 있습니다.」뭐 충고 받아서는 누구나 다 하지. 아기들도 못했어도 잘했다고 하면 좋아하잖아? 딱 그 격이라구. (물을 드심) 참 이 물이 맛있구만. 물맛을 알려면 진짜 땀을 흘려 봐야 돼요.

*자, 일본 식구들! 한국 통일교회 식구들보다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 이 나아요, 못해요?「낫습니다.」(웃음) 살짝 얘기해 봐요! 나아요, 못 해요? 입을 열어서 대답해 보라구요.  배짱이 있으면, 낫습니다.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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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필요도 없습니다.  해보라구요. 선생님한테 나으냐고 물어 보는 선 생님이 실례인 줄 모르십니까?라고 대답할 만큼 배짱이 있는 여자 남 자들이 되지 않으면 아시아를 지도할 수 있는 챔피언이 절대로 못 됩 니다. 알겠어요?「예.」

최후로 승리한 레슬링 챔피언도 체구는 작더라도 이러면서 뻐긴다구 요. 일본의 스모(相撲) 선수도 그렇지요? 요코즈나(橫綱)도 내가 넘버 원이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요코즈나가 된다.  하면서 단호한 대답을 하는데, 일본 통일교회의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뭐예요? 그런 배짱으로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무슨 소문이 있으면 큰일났다고 하면서 물러서 버리는 거예요. 보고하는 것 이상으로 전부 다 큰일이 에요. 큰일난 일본을 끌고 가는 선생님한테 보고하는데, 더 큰일이라고 하면서 물러서는 그러한 환경을 만들지 말라고 선생님은 들어도 안 들 은 체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의 통일을 이루는데, 일본의 상황은 문제될 것이 없다, 문 제된다? 어떤 거예요? 일본 식구들!「예.」현재 일본의 사정이 문제돼 요, 문제될 것이 없어요? 선생님을 대해서 절대적으로 문제될 것이 있 다, 문제될 것이 없다?「문제될 것이 없습니다!」선생님이 무슨 결론 을 내리더라도 문제될 것이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없다 고 생각합니다.」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한 결심 을 한 일본 식구는 선생님의 우수한 아들딸이 된다는 것입니다. 틀림 없이 그러한 아들딸이 되려면 역사적인 전통을 상속받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돼요. 우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결론 중의 결론입니 다. 알겠어요?「예.」

 

참부모는 영원 불변, 절대적인

 

지금부터 그러한 배짱을 가지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손을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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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요? 손을 내려, 들어?「듭니다.」들어 봐! 뭐야? 그렇게 물어 보 면, 이렇게 번쩍 들어야지 이러는 것은 뭐예요? 할머니! (웃음) 들지 말라, 들어 봐!「예!」양손을 들고 이렇게 휙휙휙 돌려 보라구요. 혼자 서 두 발까지 들고 감동이 되어서 영원히 이렇게 돌아가겠다고 하는 결심이 없으면 아무런 승리도 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20년 후 일본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메시아다!  할 것입니다.

메시야(めしや)는 일본말로 식당 주인이지요? (웃음) 그런 납작하게 짜부라진 식당의 주인이 아니라구요. 날마다 돈을 버는 욕심밖에 없는 그런 메시야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메시아는 참부모입니다. 지금까지 참부모라고 하는 말을 들어 본 적 이 없지요? 참부모, 참사랑은 영원 불변, 절대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도 절대유일불변영원입니다.

이라고 하는 것은 유일하고 영원 불변한 주체성을 가지고 있습니 다. 시공을 초월하고 역사를 초월합니다. 그것은 만민을 지도할 수 있 는 권한을 가진 사랑의 힘입니다. 그   앞에서는 하나님도 굴복합니 다. 그렇지요?

아무리 전능한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사랑을 마음대로 할 수 없습 니다. 사랑은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상대를 통하지 않으면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은 천주의 모든 것, 생명의 실체를 주관하는

주체라구요. 영원절대유일불변한 주체인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상대를 통하지 않으면 그 사랑이 나에게 뿌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일본 여자들 가운데 동경대를 졸업했으면 교만하게 수양버들 아래의 꽃 같은 딸로서 뭐 이러지요? (웃음) 그거 알고 있다 구요.

이번에 3천380명이에요? 몇 명이에요? 4천 명이 온다고 했는데, 4 천 명이 안 왔다는 말은 무슨 말이에요? 지금부터 결심을 하고, 일본 에 돌아가면 일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내 손안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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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움직이는 대로 된다고 하는 그런 결심이 없으면 사탄권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사탄권을 능가하지 못하면 하나 님의 출발 기지를 어디에도 닦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럽 식구들 손 들어 봐요. 없구만. 거 통역해 주 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영원히 갈라지지 않는, 하나님이 우리 집에 영원히 살고 싶어서 쫓아내더라도, 앞문으로 쫓아내면 뒷문으로 들어와서 숨 어서라도 밤잠을 같이 잘 수 있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가정을 이 루어 살겠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적 가정이요, 하늘땅 어디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가정이었느니라!「아멘!」가정이었느니라!「아멘!」가정이었느니라!「아멘!」

그 아들딸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의 효자충신성인열녀이

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은 부모의 효자라는 사람이고 그 나라 충신, 그 세계의 성인, 그 하늘땅의 성자가 아닌 사람이 없는 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다 우리 부부이느니라! 아멘, 노멘?「아멘!」오케이, 노케이?「오 케이!」오케이가 뭐라구요? 한국의 주인이라는 말이에요. 오케이가 그 렇지요? 한국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듣기 좋은 말을 하니까 나쁘지는 않지요?

그것이 꽝이고 허풍선이면 큰일나는데, 그래도 거기에 씨가 있다구 요. 먹어 보면 집어던질 수 있는, 굴러가는 것이 빈 통 같아서 가서 쓱 까 가지고 맛을 보니 똥물이 들어간 줄 알았는데 꿀맛보다도 더 맛있 어요. 사랑의 맛이 꿀맛보다 못하더냐, 더하더냐? 사랑의 맛이 꿀맛보 다 더하더냐, 못하더냐?「더 좋습니다.」못하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그놈의 자식, 통일교회 원리를 몰랐으니 그놈의 자식 손을 근본 적으로 잘라 버려라 이거예요. 일본도로, 신도로 잘라 버리라는 거예 요. 알겠나, 이 녀석들?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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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까지 임한 왕궁의 출발

 

이제부터 선생님은 여러분과 이별할 때가 왔어요. 탕감복귀는 외적 세계를 완전히 부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완전히 복귀돼서 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 부정할 수 있는 단계가 남아 있다 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참사랑의 기준 앞에 서지 못하면 완전부정이에요. 그걸 선별해야 할 제2차적인 가정 정착시대를 맞이하여, 천지가 교차되는 이 전환시대에 있어서 그러한 원칙을 세우 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참부모가 최후에 해야 할 일입니다. 그걸 모 르면 안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다 했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40년 50년 동안 전부 다 선포한 일들을 여러분 은 따라가는 것이 전통적인 역사인데, 거기에 맞게끔 다 했느냐, 못 했 느냐? 못 했지요? 하나님 앞에 선생님이 상속을 받는데, 하나님이 알 고 있는 이상 일을 했나요, 못 했나요?

보라구요.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축복을 같이 해줬어요. 하나님이 그 거 할 수 있어요? 그건 참부모님만이 가능한 거예요. 하나님의 싸움과 사탄의 싸움을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입니다. 당신이 이런 일 때 문에 천년 한을 품고 평탄한 복지의 자리에 안식할 수 있는 한 날을 찾지 못한 비통한 분이 아닙니까?  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누구를 통해 서 그걸 해원성사할 것이냐? 참부모입니다. 그럼 참부모의 말을 절대 신임합니까,   절대복종합니까?  하면 복종하고 말고.  그런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복종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최고로 바라는 복종과 진짜 사랑과 절대 믿

을 수 있는 이 천리를 빼앗아 왔기 때문에 문총재는 통일교인들에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논리를 제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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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교 선생님들이 사회에 나가면 그래도 유지라고 손꼽지요? 그 래요, 안 그래요?

여기 이름이 뭐야?「이상진입니다.」이상진이 일어서라구. 내가 목 이 쉬니까….

결론은 우리 가정은 천하를 상속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정이다! 그것이 우리 가정이다!  이렇게 결심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왜 죽은 사람 같아? 내려, 쌍것들아! 결심하는 사람 손 들어 봐!「예!」이 거 언제든지 기합을 줘야 움직이니 이거 뭘 해먹겠나!

자, 보라구요. 천성왕림궁인데, 왕궁이 우리 마음의 왕궁, 가정의 왕 궁, 종족의 왕궁, 민족의 왕궁, 국가의 왕궁, 세계의 왕궁, 지상천국의 왕궁을 통해서 천상천국의 왕궁을 전부 다 맞추기 위하려니…. 이게 전부 다 천성의, 하늘나라의 성이에요. 성 가운데는 왕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까지 여기에 임한 왕궁의 출발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 구요.

그런 거룩한 낙성식을 하는 이 날에 선생님이 말씀을 통해 무엇을 강조할 거예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절대 가정, 유일 가정, 불변 가 정, 영원한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천년 만년 너를 내놓고 갈 데가 없다고 울면서 같이 살자고 할 수 있는 가정을 갖춰야, 하나님이 한을 잊어버리고 내 한을 버리고 너를 따르겠다.고 해야 한 많은 하나님의 천년 억만년 독자 독녀를 잃어버렸던 한을 넘어서 찾아진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막혔던 것을 넘어서 도약이 아니라 비약하는 거 예요.

하늘 보좌에서 지상 보좌를 마음대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거예요. 버 튼만 누르면 드르륵 자유 행차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참사랑의 진리를 확실히 이 론 체계를 만들어 가르쳐 준 대왕마마님이 문총재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축복가정의 왕 하면 누구예요? 참된 가정을 세계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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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는 그런 주창자요, 그럴 수 있는 주도적인 중심 인물이 누구예요? 그건 틀림없이 문총재라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든지, 어떤 섬나라라도 다 알아요. 그러니까 문총재는 세계 참가정을 축복해 줬기 때문에 축 복가정들의 왕초다 이거예요.「아멘!」(박수) 아이구, 저건 또 뭐야? (웃음. 박수) 그래, 해봐라! 그러니까 그런 왕초 가정의 아버지는 반드 시 그 전통을 받아 왕초 가정의 아들딸의 가정이 틀림없이 되기를 바 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 동시에 선생님의 소원이에요.

 

참된 부모가 되고 참된 하나님의 아들딸 상속자가 되자

 

하나님의 한이 뭐냐? 1대 아담 해와의 가정이 그렇게 못 됐고, 손자의 가정이 그렇게 못 됐습니다. 3대를 이루지 못한 것이 한이기 때문 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3대를 이뤄서 천하의 해원성사의 기틀을 완전히 성사시켜 하나님이 영원히 나와 더불어 같이 살겠다는 불변의 진리, 영원의 진리, 전통적 진리였기 때문에, 그러한 전통을 영원히 상 속해 줄 수 있는 참다운 부모가 되고, 참다운 하나님의 아들딸, 상속자 가 되기를 결의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부탁 드린다구요. 아시겠어요?

「예.」그렇게 결의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재차 맹세할 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박수)

이리 올라와! 손 잡아! 손 잡아라, 이 녀석아! (박수) 이 사람이 통 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가수가 되고자 하는 후보자였어. 망살이 들어 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지금 국가 메시아가 돼 가지고 굼벵이같이 사 는 불쌍한 사나이야. 그렇지만 노래는 잘 하니까 한번 들어 보자구. 박 수해요, 박수. (이상진 바레인 국가 메시아 노래 부름)

축도하면 다 해산하는 거지요? 케이크 잘라 먹고. 축도보다도 케이크가 간절하지요?「아닙니다.」축도가 간절해요? 달콤한 걸 먼저 먹여 놓고 쓴 기도를 하는 것이 약이 될 텐데. 다들 취미가 없고 흥미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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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축도를 좋아하지 않는 줄 알지만 안 하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 앞 에 드리는 감사의 보고예요. 아시겠어요?「예.」자, 우리 기도해요.

 

< 기 >

사랑하는 아버님, 멀고 먼 한 많은 복귀의 길이 어떻더냐고 묻게 될 때, 하나님도 천년 만년 눈물을 흘린 길이요, 한 많은 복귀의 길이 그렇게 무자비하더냐고 묻게 될 때는, 수많은 하늘을 추모하는 사람의 피의 제단을 연결시키어 피의 주류를 이 사망의 지옥세계에 남 긴, 지옥 행차의 길을 면할 수 없는 비참한 길입니다.

또 무정하고 무자비한 세계였더냐고 물을 때, 자식을 버리는 부모가 됐고, 아내를 버리는 남편이 됐고, 형제를 버리는 형님 동생이 된 비참 한 역사이옵니다. 그러기에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환영할 수 없는 역사적 실상을 저희들은 앞에 놓고 천국이라는 자랑할 수 있는 행복의 세계를 그려 가는 통일의 무리들이 갈 길에는 한도 많았던 하나님의 비참상, 역사적인 모든 수난의 피 흘린 노정이 겹겹이 쌓여 있는 것을 넘고 또 넘어서 온 것을 잊을 수 없는 불효의 행각의 노정을 거듭함으 로 말미암아, 비참했던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평화의 복지를 건설하지 못하고 환란과 비통의 한의 못을 얼마나 얼마나 박았는지를 알 수 없 는 불효 천만한 자식들인 것을 용서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 라옵고 원하옵니다.

지상천국을 바라던 끝없는 곡절의 길을 개척해 나온 아버지의 역사 적 슬픔을 저희들은 잘 알기 때문에, 하루도 내 생애에 있어서 하나님 이 고비 길에서 슬퍼하던 것을 동정하는 자식이 못 된 것을 한으로 알 고, 오늘도 그 동정의 심정을 모셔 드리고 찾기 위해 걸어가는 고독한 무리들이 통일교회 무리요, 한 많은 역사의 심정을 누구에게도 토로할 없는 고독한 무리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천신만고의 해원의 길을 거꾸로 올라가고 올라가고 넘고 나 서 보니 천성의 천국이 바라보이고, 그 천국에서 나를 기다리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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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쌍수를 들어 환영할 수 있는, 활짝 두 활개를 치고 잃어버렸던 자식이 찾아오기를 손꼽아 마음으로 기다리고 손짓하고 있는 하나님을 눈앞에서 보고 자기도 모르게 비약적인 환경을 거쳐서 도약해 갈 수 있는 무리가 되겠다고 한의 고개도 개의치 않고, 슬픔의 고개도 개의 치 않고 생사지 경계선을 넘고자 하는 통일의 무리들을 불쌍히 보시사 이 자리까지 인도해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천성왕림궁전이라는 이곳은 우리의 마음이 그래야 되겠고, 가정이 그래야 되겠고, 나라와 세계와 지상의 피조세계 전부가 지상천국화돼 서 하나님을 언제나 같이 모시고 살 수 있는 왕궁의 주인들이 돼야 할 이 실상을 확실히 새로이 깨달아 결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동안 흥진군과 대모님을 중심삼고 영계를 동원하여 축복하고, 영 계의 한의 담들을 헐어 해방의 역사를, 지상의 참부모의 전진적인 발

전 과정에 보조를 맞춰 쉼 없이 일체적 이상권을 지상천상세계에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천상세계까지 지옥문을 개방하고, 악마 를 추방해 버리고, 죄악의 뿌리를 해소해 버리고 모든 해방의 자식으 로서 하늘의 불림 길을 정정당당하게 그 모습을 갖춰서 체면과 위신을 세울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에 당당하고 하나님의 칭찬을 받 기에 당당한 아들딸의 권위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 감사 감사하면서, 생애의 길을 끝까지 아름답게 꾸며 아버지 앞에 바 치고자 원하는 통일 신도들이 가는 길을 길이 길이 지키시어 유종의 미를 거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이 왔사오니, 마음으로 느끼고 체험한 모든 사실들을 자기 처소로 돌아가, 자기 나라에 돌아가 이것을 주류 적인 사상으로서 그 민족에 이양시키기 위한 결의를 가져 가지고 참된 씨를 뿌리는 농부와 같이, 봄 절기를 맞은 농부와 같이 모든 광야의 농토에 씨를 뿌리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용맹스럽고 대담한 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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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모였던 사람들을 수습하여 결심하게 하시고 나머지 날들을 추 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내는 시간이 그들의 생활에 꽃과 향기의 빛이 되시고, 영원한 새생명의 등불과 천리의 사랑의 전통적인 길을 연결시 키어, 해방둥이 아들딸이 될 수 있고 축복받은 가정, 만국을 건설할 수 있는, 하나님이 택하시어 영원한 숙명적인 사명을 전수받고 나서는 부 족함이 없는 무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 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를 마쳤사오니, 이 날을 결의하여 새로운 지상천상천국화 실전 노정에 있어서 패자의 서러움을 박차고 승세자의 권위로써 하 늘을 영원히 찬양하여 모시고 사랑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이 날을 기하여 특별히 간구하옵고, 새 천지 제4차 아담권

지상천상천국 도래의 시기에 있어서 선두적 기수로서 보무도 당당한 자격을 갖춰서 전진의 노정에 있어서 촉진화시킬 수 있는 자주적인 실 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축복의 은사를 감사하며, 이뤄진 성과를 아버지 앞에 돌려 드리는 기쁨을 가진 자녀들 앞에 더더욱 축복을 더해 줄 것을 재삼 부 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아멘!」아 멘!「아멘!」아멘!「아멘!」*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第312卷>

印刷 2003年            12            20發行 2003年                                                      12            30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發行所 (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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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錄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