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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 제109집 보따리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 되어야 할 무니 048.세계를 위해 피땀 흘리며 정성들여 나온 지난날 049.각자에게 맞는 탕감길을 가야 051.한국과 아시아에 남아 있는 수난길을 책임지고 가야 할 축복가정 053.섭리역사의 전통을 이어받은 '나'가 돼야 057.선조들이 실패한 것을 승리로 바꾸어 놓는 '나'가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109.htm |
| 682. 제21집 타락했으니 복귀도 땅에서 해야 048.형제의 싸움으로 출발된 인류역사 049.참가정주의와 참부모종교 051.복귀의 가정 052.하늘 가정과 접붙일 수 있는 자격자 054.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055.기도 056.기도 후 말씀 056.영통인들의 증거 058.힘 쓰는 자가 빼앗는다는 말의 뜻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021.htm |
| 683. 제77집 희생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 048.전체를 대표한 나이므로 빚져서는 안 돼 050.빚을 갚을땐 보태서 갚아야 051.대표가 되려면 영향을 미쳐야 되는 것 053.빚져 가지고는 절대로 천국은 못 들어간다 055.통일교회 주체국으로서 세계에 빚져서야 057.빚지는 사람은 하나님도 싫어해 0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077.htm |
| 684. 제254집 (화), 미국 세계선교본부 248.말씀 248.거짓사랑으로 시작된 인류 역사 250.타락한 근본을 알아야 돼 252.세계 문제는 몸 마음이 싸우는 남자 여자의 문제 254.악과 하나되어 있는 것이 나 256.레버런 문의 말을 따라야 할 미국 기독교 258.영·육의 두 눈을 뜨게 해주는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254.htm |
| 685. 제210집 달의 첫날을 정성 들여야 048.뜻길을 가는 자세 050.공산세계에도 기반을 닦고 052.축복가정은 하늘나라 창건을 위한 애국가정이 되어야 053.하늘의 섭리를 대하는 자세 054.정치권을 바로잡아야 055.한국을 위해 독일의 4대 기계공장을 샀다 057.소련 방문의 의의 059.소련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210.htm |
| 686. 제96집 전에 종횡의 3대의 환영을 받아야 248.아벨이 형이 될 때니 강하고 담대하라 250.영광의 새아침을 향해서 총진군해야 뜻과 감사 1978.02.12 (일), 미국 맨하탄센터 253.말씀 253."인간에게는 영원,불변,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해" 254.인간의 마음과 몸이 공명경에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096.htm |
| 687. 제169집 확정문제 147.서울 3개 대학에서의 활동 148.고대에서의 활동을 위한 인원동원 150.안 해서 그렇지 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 152.연대와 서울대에서의 활동을 위한 인원동원 154.대학가 이론강좌 계획 155.교육자들을 동원하여 통반에서 활동하라 157.국민 연합의 멋진 선전방법 160.남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169.htm |
| 688. 제84집 복받을 수 있는 길을 개문한 430가정 축복 148.777가정과 1800가정의 의의와 가치 149.국가적인 영육 승리의 발판을 연결시킨 희망의 날 대향연 행사 151.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 기반을 결성해야 할 양키 스타디움 대회 152.통일식의 의의 154."옛날은 종적인 탕감복귀시대, 이제는 횡적인 탕감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084.htm |
| 689. 제296집 찾는 때 046.총생축헌제의 제물을 봉헌해야 048.40일 수련은 가정이 화합할 수 있는 청산지 050.나라를 찾는 운동을 해야 052.습관성과 전통성을 청산지어야 054.4·4절 선포의 의의 056.이제는 축복 세계화 시대 058.국가 메시아는 대사관을 전도하라 흥남감옥 출감 기념일 말씀 199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296.htm |
| 690. 제173집 보호해 046.참된 사랑의 공명체가 돼야 048.종적인 마음과 횡적인 몸이 구형을 이뤄야 050.레버런 문의 사명과 역사적 소명 051.사랑을 타고 가는 욕심은 천년 역사가 환영해 053.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055.자연의 사랑은 인간 사랑의 교재 057.사랑의 이상을 실현해야 모든 것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173.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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