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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제81집 하나님과 하나되게 할 종교는 통일교회뿐 044.하나님과 인류를 해방하는 승리의 중심자로서 전진해 나가자 개척자 1975.11.26 (수),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047.말씀 047.우리는 망해 가는 미국과 기독교를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 049.미국의 건국정신을 되살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싸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081.htm |
| 362. 제248집 가르친 내용을 인류가 체험을 해야 돼 044.참부모를 따라 완성의 자리에 가야 047.눈물을 흘리며 남긴 심정의 자국, 진실의 자취는 사라지지 않아 만물의 소원 1993.06.20 (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050.말씀 050.참부모의 날은 영원히 남아 052.하늘을 모시는 가정을 만들어야 053.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248.htm |
| 363. 제124집 참사랑의 전통을 세워 가고 있는 통일교회 144.세계적 장자의 자리에서 세계를 사랑해 천국을 이뤄야 145.통일교회 운동은 미국을 구하고 세계를 구하는 참사랑 운동 146.원수를 사랑으로 갚는 하늘나라의 의용군이 되라 나는 누구와 살리 1983.02.06 (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150.말씀 150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124.htm |
| 364. 제9집 전본부교회 037.기도(Ⅰ) 040.기도(Ⅱ) 044.기도(Ⅲ) 046.말씀 047.인간이 그리워하는 것 049.우리의 선조 아담 해와의 죄상 051.구주를 통한 구원 052.하나님이 찾으시는 존재 054.복귀섭리 역사의 전말 056.심정을 온전히 토로하지 못한 예수님 059.제2이스라엘인 기독교의 사명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009.htm |
| 365. 제125집 눈물이 흘려질 수 있는 기대를 마련해야 244.세계를 위해 십자가를 지는 민족이 돼야 영광의 자리에 나가 246.통일교회는 하나님과 인간을 접근시키는 데 공헌했다 248.세계문제를 놓고 눈물 흘리고 통곡하는 가정이 돼야 249.태풍이 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종대의 순이 돼라 250.하나님의 본연의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125.htm |
| 366. 제66집 하나님 앞에 대상자로서의 자격이 있는가 044.절대 변치 않는 주체자 앞에 상대가 되려면 045.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욕망 046.오늘날 하늘이 바라고 있는 아들의 자격 049.현실은 변하지만 신앙은 변하지 않는다 050.신앙생활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극을 찾아가는 것이다 052.신앙의 시�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066.htm |
| 367. 제114집 축복가정들이 지니고 있는 역사적인 의의 044.다윗과 골리앗의 싸움과 같았던 미국에서의 싸움 045.초교파운동을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하나되다 047.공산당을 방어하기 위한 리단위 승공 조직기반 051.진휘 예진 약혼의 가치와 의의 054.제2회 3차 7년노정은 2세들이 가야 해 056.축복가정 자녀들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114.htm |
| 368. 제78집 준비하는 외국 식구들이 취해야 할 자세 244.공산당을 몰아내는 기수의 사명을 해야 할 우리 세계 속의 한국 1975.06.07 (토), 한국 여의도 광장 246.말씀 246.구국세계대회의 의의 247.공산주의는 인류의 원수이기 전에 하나님의 원수 248.공산주의를 쓰러뜨리는 싸움은 하나님의 싸움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078.htm |
| 369. 제127집 인정하는 정상적인 실적을 쌓아야 144.맛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존재로 발전할 수 있다 145.신앙의 맛을 느끼며 가는 사람은 세계적인 결실로 남는다 147.이상권은 진실된 자리를 잡고 나서야 확정돼 149.이상적 정착점은 하나님이 인간을 대해 소망하는 곳 151.사랑으로 하나되는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127.htm |
| 370. 제148집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면 절대적이 돼 044.참부모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해방해야 046.지금까지 때를 맞기 위해 섭리를 끌고 나오신 하나님 048.사랑의 법도와 일치되는 종적 기준을 설정하자는 게 참부모주의 050.1976년 10월 4일은 승리의 기반을 닦은 날 052.천승일의 의의 054.이제는 우리� http://www.cheonilguk.org/locala//Index/index148.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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