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496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

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4 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5

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

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

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 9

피스컵 대회 성공과 영계 메시지 증거 ……………… 61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 79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 109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 175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 205

통일교회에서 이뤄지는 일과 우리 책임 …………… 235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축복을 받고 하나되자 ……………………… 241

성씨 결합운동을 하라 ………………………………… 253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 259

화합의 상속자 ………………………………………… 296

 

1)

참뿌리와 교차? 교체결혼의 길

(경배) (신준 님과 놀아 주심) 오늘 책들 다 가지고 왔나?「어제 들

여놓으라고 했는데 홍보가 좀 덜 돼 가지고요…. 연락하고 있습니다.」

여기 들어올 때부터 이제 추첨해야 되겠어요.「오늘은 카프(CARP; 전

국대학원리연구회)하고 에스 티 에프(STF)가 왔습니다.」올 때 추첨

해 가지고 세 사람, 네 사람이 30분씩…. 30분이면 길어요? 30분씩

읽게 해야 되겠어요. 자!

영계의 메시지는 여러분이 넘어가야 할 선언

「오늘은 ≪천성경≫ 처음부터입니다.」열두 권을 분해서, 나눠 가

지고 책 만들라고 했는데 만들고 있나? 황선조!「번역하는 거요? (어

머님)」번역 말고, 1월, 2월, 3월, 4월… 열두 권으로 분할해 가지

고….「저는 못 들었습니다. (곽정환)」「그건 나왔어요. (어머님)」그

책이 저 책이 아니지. 그럼. 자!

「아버님, 지난번 ≪천성경≫ 처음부터 할까요?」아, 처음부터가 아

2005년 5월 1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495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496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니야. 그다음에!「‘참하나님’ 편 제2장 하다가….」아니, 그다음, 어제

공산당 편 그다음에 해!「그거 했어요. ‘참하나님’ 편 했어요. ‘참하나

님’ 편 시작했어요. (어머님)」아니, 엊그제 했지. 공산당 그다음에! 한

국 왕들 있잖아?「예.」한국 나라의 왕들, 일본 왕, 미국 대통령들로부

터 전해 온 것!

요전번에 카프(CARP)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 18세 이상! 그다

음에 빠진 사람은 다음에…. 8월 초하루?「예.」그건 누가 정했어?

「문화축전 기간에 아버님이 축복해 주신다고…. (곽정환)」그때는 내

가 어디 가야 되는데? 자, 한국 왕들! (‘한국 역대 왕 5인의 영계 메시

지’ 훈독)

『……우리 모두는 한 형제자매로서 인류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을 모시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면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의 건

설에 총 매진합시다. 특히 한민족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선민인 것을

굳게 믿으시고 그 존엄을 세계 인류 앞에 드러내는 데 주력합시다. 이

영계에서 통곡하고 애곡하는 이승만의 목소리를 간절히 들으소서. 이

승만 -2004. 1. 2-』

「한국 끝나고 ‘미국 역대 대통령 36인의 메시지’입니다.」

한국 이거 다 잘라 버렸구나, 전부 다 나오는데. 편성할 때 그거 연

결 지어. 곽정환! 연결시키라고 얘기해 줘야 되겠다구. 어디 있을 텐

데, 그게? 그래, 다음 해요. 미국 대통령? (‘미국 역대 대통령 36인의

메시지’ 훈독)

『1. 조지 워싱턴, 재임기간 1789~1797, 미국의 초대 대통령, 미

국 건국의 아버지』

여러분이 이렇게 증언한 사람들을 밀어 제낄 수 있는 힘도, 아무것

도 없다구요. 저들의 한 사람이 주장한 것까지도 거기에 순응해야 할

입장이고, 그 바라는 목적을 넘어서야 할 입장이에요. 넘어서지 못하면

저들 앞에 문제가 된다구요. 이게 지나가는 놀음이 아니에요.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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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실이에요. 이제 여러분의 갈 길 앞에 놓인 가야 할 선언들이라

구요. 여러분도 다 넘어서지 못하지 않았어요? 못 넘어선 거라구요. 그

걸 알아야 돼요. 자!

영계 메시지를 사실로 안다면 여러분이 지금 이렇게 살 수 없어

『……미국이 건국될 당시에는 참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셨다. 그것은

미국의 건국정신에 잘 나타나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이 미국에

대하여 고개를 돌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오늘날 미국 국

민이 대단히 잘못 가고 있다는 사실을 빨리 깨닫기를 바란다. 나는 이

곳에서 통일원리와 통일사상,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의 평화이념을 배

우면서 미국이 하루 빨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상천국 에덴의 모습으

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미국 국민이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에 순종

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하루 빨리 문선명 선

생님의 세계적 이념을 받아들여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지 않기를 간절

히 바란다. 존 아담스 -2002. 6. 9-』

학생들은 여러분의 학교에 이걸 다 전달해야 돼요. 이게 사실이 아

니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의 사람들을 놓고 졸업했다면 그 졸업한 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그 학교 자체에서.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다 걸려 있는 거예요.

저 사람들이 한탄하고 고통하는 그 그물을 벗어나야 돼요. 여러분이

이 사실을 사실로 믿는다면 이렇게 살지 않아요, 젊은 놈들이나 늙은

놈들이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바라고 있는 관이 무엇인

가, 그 관이라는 것이 식지 않고 여러분 위에서 지금까지, 지난날의 모

든 전부를 대처하면서 상충을 느꼈던 것이 한으로 남아요.

그러면 하늘나라의 고개가, 점점 한 민족이면 민족, 세계 종교인들,

12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종교인들이 갈 고개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제껴야 할

후세의 축복받은 사람들이 그 책임을 져야 돼요. 어디로 그 길을 밟아

넘어가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길을 그들이 더 높이 쌓은 것을

밟고 넘어가겠나, 평평하게 만들어 가지고 해방된 자리를….

해방?석방이란 말이 무슨 말이에요? 무슨 공부고 무엇이고 다 집어

치우고 이 일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 아버님.」이

자식들 전부 다. 선생님이 무슨 결심을 한지 알아야 돼요. 이 민족이

그렇게 나가다가는 발 자체도 없이 그거 다 구덩이 파 버린다는 거예

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타락한 그 자리를 하나님은 생각도 못 해

요. 구덩이, 영원한 구덩이에 집어넣고 뚜껑 덮어 버리는 거라구요. 한

민족으로 태어났고 한국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운 거예요. 8

대 정권의 반대가 있었어요. 한때가 아니에요. 60년, 금년이 60년이지

요? 60년인가, 얼마인가? 1945년이니까 60년이라구요. 60년 세월 이

상 세상이 전부 반대했다는 사실이에요.

그놈의 나라가 선생님 앞에 나라로서, 그 백성이 그 나라의 백성으

로서 나타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똑똑히 정신 차려야 돼

요. 축복이라는 것을 무슨 아이들 장난으로 알고 있어요. 일대 혁명이

에요.

참뿌리는 나다

아까 뭐 나무 뭐라고?「뿌리!」무슨 뿌리? 나무 참뿌리는 나다! 나

무아미타불, 그거 뒤집어 가지고 ‘참뿌리는 나다.’ 하면 나로부터 새로

운 천국이 태어난다는 말이라구요.

나무를 보면 언제나 생각나요. 어디를 가든지 나무를 하루라도 보고

자지 않는 날이 없을 만큼…. 그들이 경고하는 그 말을 중심삼고 ‘나라

13

는 것을 무시하고, 나라는 것을 없애 가지고 나무 참뿌리, 참된 뿌리는

나다! 청산하고 새로운 참된 뿌리, 중심뿌리의 자리에 서야 돼요. 그게

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그것 때문에, 여러분 아들딸 때문에

잘못돼 걸려 있어요. 불효했으니 불효한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풀어

주기 위해서는 불효 이상의 효도의 길을 보여야 돼요. 효도의 길을 보

이지 않고, 행동이 안 차면 풀 도리가 없어요.

곽정환, 내가 이걸 재촉하지 않으면 다 잊어버릴 거 아니야? 나무

뭐?「참뿌리는 나다!」나다! 나에 있어서 자기의 가정, 내 가정이다,

내 나라다, 내 세계다, 내 천주다, 내 하나님이다! 천지 해방을 하고야

내 하나님이 되고 내 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걸 벗어나지 않고는 어림

도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훈독회 함으로 이런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게 지나가는 무슨

나발이 아니에요. 경고의 말이요, 예고의 말이에요. 행차 후에 나팔이

라는 말이 있지요? 천년 불어대야 소용없어요. 가을이 지나 가지고 추

수를 다 끝냈는데 추수된 이후 겨울에 아무리 분다 해도 그건 소용없

다구요. 곤충도 듣기 싫어서 동면하는 거예요. 겨울에 안 들어요. 얼음

속에 들어가 붙어 있는 것이 들을 게 뭐야?

금번에도 모두 해방, 졸업하고 하겠다고? 피난을 시작했는데 보따리

싸서 고향을 떠나 가지고 피난 갔으면 살 수 있는데, 그 자리에 자리

잡아 봤자, 어디 갈대밖에 없는 그 자리에서 기다려 봤자 자기 갈라지

던 사람과 못 만나요. 지금 갈 데 없던 영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큰

화가 났어요. 거기에서 뒤집어져야 될 텐데, 나는 뒤집어지지 않고 그

냥 가서 만나겠다고 하면 그냥 만날 것 같아요?

선생님은 저런 근본을 알고 여러분같이 그저 적당히 그렇게 살지를

않았어요. 결사적으로 살아왔지. 정신 차려야 돼요. 나 책임 안 진다구

요. 아버지와 아들딸은 닮아야 돼요.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이 다르잖

14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아요? 여러분은 다르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요즘에 전부 뉘우쳐 가지고 아버님이 고생하는

것을 보게 되면, 고생을 시켜 놓은 통일교회 교인들 다 처치해야 한다

고 생각해요. 막대한 돈을 벌어 가지고 허비한 것을 조사해 보니 이놈

의 자식들 전부 다…. 제삼자한테 얘기할 때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들이 부모님의 솜털을 뽑고 가죽을 벗겨

먹고, 살을 팔아먹고, 뼈다귀 골수까지 짜 먹었다는 거예요.

자기 조국과 고향을 갖고 자랑해야

넌 국진이 좀 만나 봤나? 최근에 만나 봤어? 곽정환!「예.」그런 생

각 해, 안 해? 효율이!「예.」상해에 가 있는 미국 청년 변호사 알지?

「예.」그가 국진이를 만날 때 국진이가 눈물을 흘리더라고 하더라구,

안타까워하면서. 이 책임을 전부 다 해야 할 텐데 동정하는 사람 한

마리도 없어요.

그 현장은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선생님은 다 넘어섰어요, 이제는. 내 갈 길을 가야 돼요. 금년 8월 달

까지 지나면…. 아마 내가 3년 동안 세상에 나타나지 않고 없으면 세

상은 벌커덕 뒤집어질 거예요, 어디 갔는지 모르고.

한국에서부터 세계의 교육받은 사람들, 영계의 영인들은 여러분과

같이 길을 그렇게 가게 안 돼 있다구요. 내가 그걸 뒤집어야 돼요. 완

전히 뒤집어야 돼요. 내가 뒤집어지게 살다가…. 여러분이 뒤집지 않아

요, 내가 뒤집지. 내가 뒤집으라고 다 가르쳤는데 안 뒤집어지면 흘러

가는 거예요. 뿌레기가 없으면 부평초가 돼 가지고 전부 다 발전소에

동이 터졌어요. 동(논도랑)이 터지면 부평초는 터진 물길을 따라 사방

에 가다가 걸려 가지고 말라죽는 거예요. 딱 그래요.

자랑할 것이 없어요. 자기 나라가 있어 가지고, 자기 조국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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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고향을 가지고 자랑해야 돼요. 여러분은 그 결정적인 내용을,

다 수속을 밟지 못했어요. 천일국 국민이라는 국민증까지 만들어 줬는

데, 거기에 3시대(학습증?교습증?선습증) 과정을 거쳐야 돼요. 혁명

해야 돼요.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아버님은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

고개를 넘기 위해서 얼마나 피어린 투쟁을 했다는 거예요. 위신 체면

이 없어요.

5불고예요. 5불고가 뭐예요? 체면 불고, 망신 불고, 사정 불고, 5불

고예요, 환경 불고, 전부 다.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데 여러

분은 가려고 하는 데, 가고 싶은 데 다니고 그러지요? 그래, 젊은 사람

학생들은 대학교 못 가게 했어요. 그러면서 부모들 앞에 쫓겨다니면서

통일교회를 지켜 나왔는데 여러분은 뭐야?

나라 찾는 데 공산당 애들만도 못해 가지고 뒷전에서 무슨 공부하고

무슨 뭐? 이 나라의 검사가 되고 뭐 출세하겠다고? 모가지를 쳐 버려

야 돼요. 뒤에서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되는 거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

겠어, 젊은 놈들. 알겠나?「예.」

이거 다 전시해서 옛날 역사를 참관하기 위한 구경하러 다니는 손님

들이에요? 주인들이 주인 못 됐으니 주인들이 돼야 될 거 아니에요?

여러분은 쓸쓸할 때는 집에 가서 힘을 얻지만, 선생님은 열두 살 때부

터 집안의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완전히 손에 쥐고 살았어요.

혁명을 해야 돼요, 돼먹지 않은 것들을.

신준이를 통해 많이 자각해

지금 통일교회를 믿고 있는 축복받은 사람들의 어머니 아버지를 내

가 믿는 줄 알아요? 하나님이 믿지를 않아요, 두고 보는 거지. 두고 보

는 거예요. 쪼들리어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일대라면 일대는 선생님의 아들 2대, 3대까지…. 요즘에

16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신준이 중심삼고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박수하고 무슨 만세를 하고 이

러지만, 문제는 신준이까지 할아버지를 누구보다 사랑해야 된다는 거

예요.

내가 신준이를 통해 많이 자각해요. 3대 우리 신준이가 할아버지가

키스하라면 입을 벌리고 ‘아!’ 하면서 몽땅 입을 물고 쭉 빨아요, 할아

버지만 보면 막 좋아하고. 거기 신준이 있나?「올라갔습니다.」올라갔

어? 우리 어머니보다도 나아요. (웃음) 아, 정말이에요. 교육이에요.

선생님 자신도 하나님을 만나면 이렇게 해야 된다는 교육으로 알고

있어요. 하나님이 실체로서 나타나서 얘기하면 그 이상 해야 돼요. 그

것이 이제 영계에 가서 참부모로서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로부터, 뭐

왕을 해 먹든 사람이든 도적놈의 새끼든지 전부 다 가르쳐야 할 교육

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해요.

그 교육 패스를 위해 지금부터 선생님이 다 가르치는데, 이 ≪천성

경≫의 말씀을 넘어서지 못하고 그 세계를 어떻게 따라가겠어요? 나중

에는 때가 기다리고 있어요. 타락한 흔적이 있는, 그늘이 있는 그 함성

을 하나님도, 나도 듣기 싫어요. 잘라 버려요.

벗어 버려야 할 누더기를 입은 그대로는 천국 못 들어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신음하는 그 소리를 그냥 둬둔 채로 하나님

을 중심삼고 새로이 모시고 새로이 천지를, 모르는 아담을 위해 짓는

것보다도 완성한 아담이 원하는 새로운 천지를 지어 가지고, 이 타락

한 무리들의 함성을 듣기 싫으니 벽을 만들고 무저갱, 끝이 없는 무저

갱 통에다 집어넣고 때워 버리고 발로 차 버려요, 이 우주 밖으로. 그

러면 관성에 의해 가지고 우주가 빨리 돌기 때문에 자체가 타 버리고

말아요. 그런 세계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그럴 수 있는 입장의 선생님 자신이 그런 세계에 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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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를 남길 수 없어요. 자기를 생각하지 않고 공적인 생활을 하는 거

예요. 어머니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어머니하고 조용히 일을 비교해 가

지고 맞지 않는 것을 잘라 버리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일대 혁명적

인 선언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새로이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될 새 천지

로의 이동을 못 한다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의 역사도 그렇잖아요? 고구려시대면 고구려시대의 왕들이 고구

려를 섬기지 못해 가지고, 백성들이 섬기지 못한 왕이 죽으면 왕만 죽

는 것이 아니에요. 백성도 죽을 때에 그 왕을 따라가는 백성이 몇 명

이냐 하는 게 문제예요. 예수가 죽을 때에 열두 제자가 못 따라갔어요.

죽어 가지고 부활해서 수습해 갔다구요.

여러분이 하늘나라의 조국을 지킬 수 있는 여러분이에요? 국경을 마

음대로 다닐 수 있는 입장이 못 됐어요. 선생님이 지금 있는 것은 국

경에 한 점 자리를 세워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전부 평면

적으로 다 연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연결시켜서 싸워서 이

겼기 때문에 어디 가더라도 사탄이 이 승리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을

수 없지만, 여러분은 그런 자리에 있지 않잖아요?

어디까지나 중심뿌리와 중심줄기, 중심순이어야 돼요. 여러분은 가

지라구요, 가지. 가지가 자리를 잡아 가지고 가지에서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여러분의 일족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꽃을 피워 가지고 씨를

밸 수 있게끔 자리잡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과 선생님은 한 번은 갈라져야 돼요. 타락할 때 하나님과 갈

라졌던 이 후손들이 끝까지 다 온 다음에는 선생님은 갈라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상에서 같이 사는 사람들이 따라 들어가겠어요, 영계

에 있어서 성인 현철들이 따라가겠어요? 여러분의 10배 이상 노력하

는 성인 현철들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떨어지더라도 따라가는 것은 성

인 현철들이에요. 성인 현철이 따라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

이 천일국 5년에서부터 8년기간이에요.

18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동생의 자리에 접붙이지 못했으니 동생과 같이 따라와 가지고, 여러

분이 형님 삼아 가지고, 형님으로 모셔 가지고 일대 혁명적인 이 시대

에 있어서 땅과 하늘 전체가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는데, 곽정환

이 얘기하는데 뭐 자신만만하더구만. 그 자신만만한 것이 곽정환을 위

한 것도 아니에요. 이 한때예요.

봄철 때 꽃필 수 있는 것인데, 살아 있으면 전부 다 푸르러 가지고

꽃이 피어야 돼요. 꽃이 피어 가지고 뿌리를, 거기에서 씨로서 심었으

니 꽃피어서, 씨가 돼서 꽃피었으니 거기에서 맺힌 그 열매는 하늘나

라의 타락하지 않은 창고에 들어갈, 하늘나라에 들어갈, 아담이 완성한

아담 가치와 같은 가치로서 하나님과 참부모의 보호 밑에서 천국에 들

어가야 된다구요.

여러분 자체가 그런 모든 벗어야 할 누더기 옷들을 입고 그냥 천국

못 들어가요. 벗어야 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은 이 뜻을 안 다음에 마

음대로 살지 않았어요. 집안이나 문중의 좋지 않은 것은 주변에서 다

청산하고 살았지. 할아버지나 젊은 놈들이 잘못하게 되면, 우리 동네에

서 어디 왔다 갔다 하다가 잘못하면 내가 가 가지고 변명하고 청산해

주고 그랬어요, 젊었을 때에. 그래, 나쁜 일을 안 했어요.

다른 종교의 무슨 책보다 자랑할 수 있는 말씀집

그런 얘기는 뭐…. 그런 역사적인 재료, 소년 때에 매일같이 썼던

일기가 남았다면…. 일기라는 것은, 한 곳에서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

지 노트 한 권, 두 권, 세 권까지 쓰던 것이 일기예요, 하루 일을. 마

음세계에 느끼는 사실까지 기록했던 거예요. 그 사실이 있었으면 ≪천

성경≫보다도 더 깊은 하나님을 모시던 그 내용을 알 수 있었을 텐데,

그거 일본 나라가 따라다니면서 이랬기 때문에 불살라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성경≫ 될 수 있는 선생님이 말씀한 이것이 피난

19

통에 유광렬이, 여편네가 반대하고 딸까지 반대하는 가운데 보따리 해

가지고, 통일교회 내에서 일본에 사는 기미코(君子)하고 결혼해 가지

고 핍박받고 어려운 생활을 하던 거기에서 이걸 보따리에 싸 가지고

다니던 것이었어요.

그걸 염려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협회장이나 누구나. 유 협회장

도 그렇지. 김영휘로부터, 김영휘 다음에 누구인가? 황환채로부터 전부

다. 역사의 재료를, 선생님의 기록이라는 것을 자기들의 무엇은 귀하다

고 섬기면서 말이에요, 역사의 재료를 후손 앞에 남길 것을 영계와 관

계돼 가지고 그걸 자기가 살려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생각은 하나

도 없어요.

선생님이 다 했어요. 30억 가까운 빚을 져 가면서 굶어 가는 여러분

이 패들을 놔두고…. 교회도 내가 다 세웠지. 이래 가지고, 지금에야

이걸 다 끝내 가지고 이제 세계적으로 40개 국에 ≪천성경≫이란 책

을 펴낸 거예요. 이 말씀 책이 아마 5백 권 이상 될 거라구요. 그 방

대한 내용을….

이제 여러분이 이것을 자기 조상들 앞에 알리면서 ‘이 거룩한 말씀

은 우리 가문의 무슨 말보다, 무슨 책보다, 유교고 불교고 무엇이고 한

국에서 다 불살라 버리고 이것을 넣어 놓고 이것만 보호하라.’ 하고 자

랑할 수 있는 이 책인 것을 알아야 돼요. 똥개새끼들, 자기 살던 그 위

에다가 접붙이려고…. 곽정환,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 알겠나?「예.」

허문도도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는데, 내가 만나겠다는 말을 들으면

픽 돌아서게 돼요, 마음이. 선생님을 이용하겠다고? 자기들이 하지. 몇

백 명, 몇천 명, 몇만 명이 그런 마음이 있으면 결의해 가지고 김정일

과 담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돼요.

나는 김정일을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요. 미국 대통령도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요. 지금도 두 번씩이나 안 만났기 때문에 문 총재를 만

나겠다고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안 만나는 거예요. 자기 나

20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라의 충신 될 수 있는 것 전부 다 가르쳐 줬어요. 그들이 다리를 놔

가지고, 울타리가 돼 가지고 대통령이 만나겠다는 그 몇십 배의 울타

리 된 그 안에서 만나야 그 나라와 민족이 사는데, 민족을 떼어놓고

만나 가지고 뭘 할 거야? 내가 대통령 해 먹을 거야?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내가 지금 자기들한테 얘기하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정리도 해야 된다구요.

주동문도 그래요. 자기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따라가지를 않아요. 요즘

에는 연락도 안 하고 왜 그렇게 엎드려 있어?

여기 와 가지고 정확히 어디 갔다 오더라도 어머니하고…. 영계에서

흥진 군이 영계가 이제는 고개를 넘었으니 쉬라고 하는 말을 받고도

쉴 수 없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자기들이 어떻게 되겠나? 선생님이 어

디 가서 쉬는데, 거기에서 영계가 주력하고, 5대 성인, 영계의 천총관

을 중심삼고 어디 가서 협조할 기반이 어디 있나? 그걸 모르는 사람들

이 선생님을 따라다니면 어떻게 돼요? 끝까지 지켜야 되는 것이 누구

냐 이거예요.

오늘 어디로 떠나기로 돼 있는데 떠나면 돌아올 길이 막막해

사실 오늘 어디 가기로 약속 다 해 놨어요. 효율이!「예.」그거 사실

이야? 오늘 본래는 떠나게 돼 있잖아, 13일?「예.」떠나면 언제 돌아

올지 모르는 길로서 떠난다고 하고 떠나는 거예요, 떠나면. 미련 둘 수

있는 뭐가 없어요. 누구한테 미련을 두나 이거예요. 자식들도 전부 다

헤쳐져 있고 말이에요. 자식 이상 될 수 있는 여러분이 돼 있어요?

그래, 선생님의 자식들은 핏줄이 달라요. 아버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반대했지만 통일교회 교인들 때문에 반대했다고 그러는 거예요. 지금

그들만 없으면 자기들을 쫓아낸 입장이니…. 그렇지요. 그래서 아버지

와 같은 마음을 그들이 못 가진다는 거지. 그들이 아버지 마음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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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우리들을 이렇게 내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외로이 남아서 아

들딸, 손자들도 울고, 할아버지를 저주하고…. 자기들이 고통을 받아

가지고 쫓겨다니면서 굶고 산 손자들이 있어요.

생활이 어려우니까 따라오지 못하게 쫓아낸 아들딸도 있다구요. 그

런 손자들이 있어요. 여러분이 그걸 가누어 준 사람도 없어요, 문씨라

는 이 녀석들 전부 다. 그래 가지고 무엇을 뜯어먹고, 무엇을 껍데기

벗겨 먹겠어?

그건 2차대전의 히틀러니 누구보다도, 3차대전을 일으킨 마르크스

레닌주의보다 더하다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내 총이 있다면 총으로 빵빵빵빵 해치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

으면 이 세계, 타락한 세계의 그림자에서 구해 줘요.

‘하나님이여, 사랑의 하나님이여, 참부모여! 이 비참한 우리를 구해

주소!’ 그 원성의, 한스러운 원성의 말을 들을 수 없어요. 선생님 앞에

붙은 아들딸을 청산해야 하는 거예요. 그것까지 칼을 들고, 피가 아니

라 나라가 갈라지고 대륙이 깨져 나갈 수 있는 이런 입장에서 어디로

넘어가느냐? 그걸 뭉개고 넘어가든지 척결하고 넘어가야지, 그걸 그냥

둬두고 넘어갈 수 없는 길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어저께도 저녁에 돌아갈 때 자기도 기분 좋지 않게 돌아갔지?「저는

몸이 불편해서…. (곽정환)」뭐, 자기가 믿고 있는 사람을 선생님이 인

사조치를 하고 그러니까.「그건 아닙니다.」아니긴 뭐 아니야? 주변의

말을 들으면 자기가 얘기 안 해도 그렇지. 조서를 꾸미게 된다면 자기

도 걸려 넘어가. 처리 안 했으니 드러나는 날에는 그렇다 이거야.「따

로 어차피 조사가 되지 않겠습니까?」

조사하게 되면 책임자까지 걸린다 그 말이야.「예. 책임질 일이 있

으면 책임져야지요.」통일교회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걸려 가지고

한 그 일은 어떻게 되나?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대한 통일교회를

책임지고 지금 눌러 박혀 있어, 하늘이 앞장서기 전까지. 어머니도, 누

22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구도 몰라.

오늘 몇 시에 떠나게 돼 있었나? 여덟 시야?「오늘 비행기가 와 가

지고 15일로 떠나게 돼 있어요. (어머님)」오늘 몇 시야? 오늘 떠나게

돼 있어. 효율이!「열 한 시로 돼 있습니다.」열 한 시? 그래, 오전에

떠나게 돼 있어요. 떠났으면 돌아올 길이 막막해요. 그래서 지금 주저

앉았어요.

법적으로, 그거 벌써 법이 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 대한민국, 세계

의 헌법이 선생님의 가는 길 앞에 길을 열지 못하잖아요. 그거 선생님

이 할 수 있나? 헌법이 없잖아요?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넘어서, 하늘

땅을 넘어설 법이 없잖아요? 법을 이루려면 가정으로부터 종족?민

족?국가, 국가까지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국진이한테 깨끗이 정리하라고 그랬다구요. 누구든지 변명이 안 돼

요. 너희들이 그런 면에서 공부를 해야 돼. 공부 많이 했다구요. 아버

지를 해방시켜야 돼요. 현진이보다 철저해요. 자기 가정부터 처리하겠

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말 내가 처음 해요. 가정부

터!

축복가정 여러분은 3대를 거쳐가야 돼

그래요. 똑똑히 정신 차려야 돼요. 오늘이 13일이고 이런 날이기 때

문에 선생님이 생각하는 깊은 사연을 젊은 놈들에게, 여러분이 왔기

때문에 얘기해요. 늙은 사람들에게 얘기 안 해 줘요. 이번에 18세에서

24세까지 내가 피난 가더라도 2차까지 다 했어요. 8월 달은 난 생각

안 했어요. 2차 끝났지요? ‘지금 새로 결혼하는 녀석들은 정신 차려

가지고 씨가 됐으면….’ 하고 바랄 뿐이에요.

그래서 내가 비둘기만 오면, 저거 전부 다 딱 헤쳐 주나? 비둘기 저

거 뭘 쪼아먹어 가지고 거기에 놔 놓으면 흙이 묻어 들어가겠다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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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려 놨더니 비둘기들이 다른 데 가서 주워 먹고. 어저께 어머니는 비

둘기 때문에 자기 아들, 자기 누구누구 집에 냄새가 나니 비둘기들을

쫓아 버리고 이래야 된다고 하는 것을 ‘아, 그거 둬둬라.’ 했어요. 우리

가 비둘기를 불사를 수 없으면, 비둘기 똥을 불사르고 이 집이라도 불

을 놓고 옮겨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요.

어저께 어머니, 오늘 우리가 뭘 산 사람 오지?「예.」내가 그 사람

을 보게 된다면 그거 보통이 아니에요. 역사예요, 그거. 이름이 뭐이던

가? 눈 온다? 아니, 그 간판 이름이 뭐야? 눈 오지? 눈이야, 비야?「비

오니!」비 오지야, 비 오지. 눈오지! 그 주인을 내가 볼 때, 이야!

괜히 우리를 좋아해 가지고 자기 물건을 다 싸게 주려고 생각하더라

구요. 그거 사실이야?「사실인 것 같아요. (어머님)」그 사람 먹고살

것 다 갖고 있는 사람이야, 생긴 것 보면. 좋아서 들어올 때, 나가지

못하게 길을 막으면서 말이야, 자기의 모든 것, 오늘도 또 와서 가져가

라고 그러잖아?「갖다 주겠지요.」아니, 언제든지 오게 되면….「필요

한 거 있으면…. 한남동 이 지역을 처음 개발했던 사람이라고 그래요,

현대에 있을 때.」그럼!

내가 말하지 않았지만 내가 누군지 알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몽땅

그냥 줄 수 있는 것이지만 상도가 있기 때문에, 도가 있기 때문에 그

럴 수 없으니 그렇지, 그냥 준다고 한 거예요. 그렇게 선생님을 도우려

고 하는 사람이 많이 생겨요, 여러분보다도. 거기에 있어서 자기 파먹

고 살겠다고 자기 이익 기다리면 그거야 다 쓸어버려요, 이젠.

우리가 그걸 하면…. 곽정환도 ‘이런 진리를 왜 입 다물고 있었느

냐?’ 그런다며?「예.」그 말이 맞는 거예요. 선생님 혼자 이 말씀을 가

지고 자기들이 못 하니 세계에 남기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을 축복해

줘 가지고…. 3시대를 지나가야 돼.

여러분은 축복받은 여러분을 중심삼고 3대를 거쳐가야 돼요. 선생님

은 한 대 떨어져요. 3대를 통할 때 하나님이 구약시대가 필요 없고,

24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필요 없는 해방적 시대권을 여러분 혈족 앞에

이뤄 놨다고 봐요? 똥개 세계 그냥 그대로, 세상 주머니, 세상 누더기

옷을 입고 전통을 가지고 나는 무슨 학교 나왔고, 무슨 학교 나왔고….

그 무슨 학교가 에덴에 있었어요?

사랑의 왕족이지, 무슨 지식의 왕족이에요? 정치의 왕족이에요? 그

렇기 때문에 사돈 맺은 사람들 전부 다 고생한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일족들이 문씨라고 해 가지고 그 고생한 사람의 섬김을 받아 가지고

호사스럽게 살게 할 것 꿈에도 생각 안 하고 있어요. 세계를 다 다스

리고 나서 선생님이 세계 유엔의 통치 법에 의해서 거기 법대로 세상

끝까지, 하늘 끝까지 다 이루고 나서 여러분이 선생님의 권한을 대신

해야 돼요.

부모님이 세워 놓은 전통은 어디에 있나

이것들은, 요즘에 여수?순천에 가게 되면, 옛날에 선생님 같으면

새벽 다섯 시 해 뜨기 전에 나가 가지고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어둡기

전에는 들어오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나가게 되면 따라 나가고, 들어오

면 들어오고 그러고 있어요. 전통은 어디 있어요?

여기 요즘에는 숙직하는 사람도 없어요. 어머니, 숙직하는 사람 있

나?「밑에 있습니다.」밑에 어디 있어?「지하에 있습니다.」지하에 뭣

이 있어? 내가 어디 나가서 돌아다녀도 모르고 말이야, 문 밖에 나가

도 모르고. 내가 찾으러 다녀야 돼. 어디 있나 찾으러 다녀. 내가 어머

니 전화번호를 안 눌러요. 내가 부르게 돼 있나?

언제든지 세상이 다 됐다고 하는데, 사탄들, 극악한 형제가, 쓰러져

가야 할 사탄이 있다는 거예요. 그 사탄이 ‘내가 이렇게 돼야 할 입장

에서는 문 총재는 이렇게 된다.’ 안다는 거예요. 무슨 짓이라도 어려울

수 있는, 안보문제가 더 어려울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미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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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이 많아요.

여러분 가운데도 뜻에 위배될 수 있는…. 억울하게 되면 칼을 가지

고 돌아서서 찌를 수 있는 마음이 있나, 없나? 있어요, 없어요? 뜻이고

무엇이고. 아버지 형제들, 그다음에 뜻이고 무엇이고, 그 본능적인 힘

이 칼로 찔러 버려요. 마찬가지예요. 사탄도 마찬가지예요. 그걸 알아

야 돼요. 그래서 내가 전부….

곽정환, 그거 알라구. 평화군을 만들고 평화경찰을 만들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일하는데 안보문제까지 생각하겠다고 안 해요. 여러

분은 선생님의 안보문제를 생각해 봤어요? 새벽부터 지켜 가지고, 자

기가 갈 데까지도, 먼 데를 못 가고 이 아랫방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곽정환, 자기도 그런 생각은 안 하지?「예.」선생님이 있으면 오래

오래 뿌레기를 파게 되면 자기 결점까지 얘기해 다 들춰 가지고 충고

하고, 안 됐다고 꼬집게 돼 있으니 싫다고 도망가려고 해. 그걸 알아야

돼요. 효자가 뭔지 충신이 뭔지….

옛날에 우리 흥진이는 부모님이 같은 집에 있더라도 자지를 않았어

요. 이스트 가든에 있으면서도 지키고 그랬다구요. 내가 그런 아들을

영계에 보내 놓고, 세상은 텅 비었어요. 그래, 나 자신이 그걸, 자신이

그 문제에 있어서 어디 가다가도, 가는 길에서 가다가도 그냥 순리를

통해서 안 가는 거예요. 가다가 ‘저 방향 왼쪽으로 돌아. 북쪽으로 가

다가 남쪽으로 가.’ 그러면 북쪽으로, 남쪽으로 들어가고 하는 이런 놀

음을 쭉 하고 있는 거예요.

옛날에 매일같이 야목에 가게 될 때는 한 길로 안 다녔어요.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 자기 자신의 신원 보장에 있어서도 악한 세상에서

원수의 나라의 첩자, 스파이의 행로를 개척하고 가는 거예요. 여기 여

러분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죽을 사람, 공동묘지 가까이 간 사람들,

그다음에 늴리리 동동 해 가지고 젊은 사람들 아기들을 품고, 아기까

26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지도 낳았으면 선생님을 보호할 수 있는 역사를 남겨야 되는데,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뜻길을 알고 나서는 함부로 살지 않았다

송영석!「예.」선생님이 안 챙겼으면 다 갈 길을 못 갈 패들이에요,

이거. 여러분 같으면 세계의 국가가 원수요, 미국도 원수고, 독일 나라

도 원수고, 일본 나라도 원수인데, 그 원수를 전부 뚫고 넘겨받고 이것

을 타고 넘고 가려고 하지만 타고 넘고 가지 못해요. 정비하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그게 없어지지를 않아요. 그래, 영계에

서부터 전부 다 정비해 내려와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명령이 없이 문 총재가 뭐 구세주니 참부모니 메시아니 재

림주라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어요? 영계가 전부 다 반대하는 거예

요. 영계도 반대하는 그걸 뒤집어 가지고 여기까지 와서, 이 땅 위에서

세상이 반대하는 것도 영계가 3분의 2이고 이 사탄세계가 3분의 1인

데, 섭리에 있어서 육지에서는 그랬지만 영계에서 이겼기 때문에 3분

의 2를 영계가 책임지고, 3분의 1을 내가 책임져 가지고 나가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후퇴 안 하고 밀고 나가게 되면 저쪽에서 언제나

밀리게 마련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꾸로 돼 있어요. 이거 소생?장성의 사탄세계인데, 선생님이 모든

것을 알고 일선에 서니 소생?장성은 누가 이기느냐 하면 영계예요.

영계를 중심삼고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에서 3분의 2 이겼는데,

70퍼센트를 넘어서면 망하는 거예요. 망할 수 있는 이걸 주도하는 거

예요. 그냥 망하나?

여러분, 법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법이라든가 이걸 중심삼고 반대하

는 이 패들을 정리하고 나 가지고, 법에 의해서 3분의 2를 없애 버리

고 선생님을 모셔야 돼요. 그거 안 돼 있잖아요? 그래, 총생축헌납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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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 73.3퍼센트에 대한 모든 것을 하늘 것으로 인정해 놓고 서

있어야 여러분이 3분의 2 영계에 협조할 수 있는 초소, 초소를 지키는

병사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말로만 그런 말을 하지 내용을 모르고

있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뜻길을 알고 나 가지고는 함부로 살지를 않았어요. 이런

얘기도 젊은이들이 왔기 때문에 오늘 길을 떠나려고 하는데 어머니보

고 내가 사정하듯이…. 이런 얘기까지는 안 했어요. 무슨 사진 찍는 게

문제예요? 기념으로 남기는 게 문제예요? 뿌리 자체가 문제인데 말이

에요.

그러니까 마음이 앞서지를 않아요, 마음이. 길을 떠나려면 마음이

앞서야 할 텐데. 앞장서서 빨리 이 자리를 떠나 가지고 걸어 나가야

된다구요, 문 밖으로. 그런데 안 그래요. 마음이 돌아요. 그거 갔다가

는 좋지 않아요. 여기도 좋지 않고, 가는 길도 좋지 않아요, 그걸 억지

로 했다가는.

영계의 흥진이까지도 그러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흥진이 명

령에 내가 움직이는 게 아니에요. 영계까지도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

기 때문에, 그 일이 그릇될 때는 방향을 내가 잡아 줘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그걸 못 하게 되면 큰 사태가 벌어져요. 못 하게 된다면 이 나

라에든가 이북에든가 큰 사건이 벌어져요. 통일교회에 사건이 벌어지

지 않으면 이북이나 이남에 사건이 벌어져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 일

대에 남북을 통일 못 하고 세계를 통일 못 하고 끝장나야 된다는 문제

가 걸려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곽정환!「예.」김정일을 내가 가서 자연굴복시

켜야 되고, 미국은 이미 자연굴복했어요. 공산당도 자연굴복해야 돼요.

3합이 해 가지고 자연굴복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심각해요.

그거 읽으라구, 미국 대통령들. 그놈들도 전부 다 잘못했지. 저들이

행렬을 짓고 여러분에게 들어오게 되면 환영하며 나오느냐? 깃발을,

28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앞으로 든 깃발을 뒤로 돌이킨다구요. 선생님만 필요하지, 여러분을 필

요로 하겠나?

잘 사는 것보다 잘 죽어야 돼

보호하려는 것이, 5대 성인하고 이런 사람들이 흥진 군을 대해 하나

돼 가지고 선생님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인데, 여러분이 그보다 앞서지

못하면 보호하려고 하겠나 이거예요. 뒤로 서는 거예요. 뒤로 안 설 수

없어요.

요즘의 ‘장보고’(해신, 텔레비전 드라마) 알아요?「예.」어저께 그 여

자 이름이 뭐?「정화 아씨요?」정화 아씨 말고!「자미부인입니다.」응!

여자가 딱 사탄이에요. (웃음) 사탄이 그런다는 거예요. 문 총재를 놔

놓고 싶겠나? 몇천만년을 지금까지 자기가 기반 닦은 것인데, 문 총재

혼자 나와 가지고 전부 다 작달을 해서 이거 한 곳에 치워 버릴 수 있

는 때가 왔으니…. 그거 자기 욕심이지. 장보고가 하는 것을 보면, 자

기는 공적인 생각을 해요, 공적인 생각.

염장이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장보고한테 약속했으면 약속한 대로,

양심이 있다면 약속한 대로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칼을 쥐고, 그거 무

슨 부인? 자미, 그 이름이 좋아요. ‘아들 자(子)’ 자에 ‘아름다울 미

(美)’야, 그게? 대신 이래 가지고 칼을 놓고 죽이라는 데 있어서 그 염

장이 나중에는 그래도 그걸 쥐어 가지고….

그래, 장보고가 자기의 모든 사정과 세상에 대해 양심적인 토로를

하잖아요? 자기가 결정한 것은, 누구한테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

것을 원통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러면서 자기의 기반 될 수 있는

그 지역의 모든 상권까지 넘겨주고 다 그러기 때문에 그거 넘어가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끝까지 그러다가…. 그거 보면 하늘이 보호하는 거예요. 원수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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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였어요, 원수들끼리. 장보고, 그다음에 누구? 염장! 최후의 왕으로

모시겠다는 세 남자, 자미부인은 세 남자를…. 그 여자 이름이 뭐? 정

화 아가씨 때문에 잡으려고 할 때 그거 도리해 버리잖아요? 장보고가

포위작전을 해 가지고 다 쓸어버리잖아요?

그래, 그런 전술적 내용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돼요. 3년 공작해 가

지고 완전히 방어할 수 있는…. 10만 명 대 1만 명이지요? 우리 통일

교회와 똑같아요. 소수의 무리를 가지고, 칼 힘을 가지고, 정의의 역사

의 뿌리를 가지고…. 역사의 뿌리가 무엇보다 강해요. 하나님이 거기에

달려 있으니 역사의 뿌리를 가지고 정리해 나가는 거예요.

곽정환이 어제 그 보고도 하면 딱 좋았을 텐데 바쁘다고 해서…. 몸

이 불편했나?「예. 어제 저는 비디오 트시기 때문에 그냥 갔습니다.」

몸이 불편해서?「예.」그거 보고하던 것 할 것인데…. 요즘에는 내가

역사적인 모든 배후의 끝을 어떻게 맺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요. 사

탄세계가 이렇게 나가고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어떻게 해 나가느냐?

잘 사는 것보다 잘 죽어야 돼요.

그래야 역사에 이제 죽을 사람, 심판받을 세계에 심판 안 받을 수

있는, 잘 죽는 사람은 잘 사는 사람의 역사를 남기고 가기 때문에 그

역사는 산 역사에 있어서 환영받아요. 이순신도 비참하게 죽지 않았어

요? 형제끼리 싸웠어요. 싸우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할 텐데 왕도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왔다 갔다 하고, 보따리 싸서 도망가면서도 왕

의 아들딸까지도 책임 못 하고 다 이래 나온 거예요.

그래, 이순신이 혼자예요. 혼자 지켰지요? 마찬가지예요. 엘리야 같

은 사람은 ‘나만 남았나이다, 아버지여!’ 이래 가지고 자기 생명을 거

두어 달라고 기도했지요? 하나님이 아직까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

천여 무리, 7천여 무리가 없어지기까지…. 7천여 명이 들어가면 내가

지켜 줘야 할 텐데 그 고비를 못 넘을 운명 아니에요?

선생님은 미국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7천여 무리를 한국에 데려

30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가서 교육한 거 알아요? 5만 명 이상의 목사들을 2일 수련을 다 시켜

놓고 1천 명을 빼 가지고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냈어요.

역사를 풀어야 돼요.

하나님은 뿌리의 근본이며 천주이상의 뿌리와 해방?석방의 근본

이번에 곽정환, 7개 국, 8개 국, 미국에 가 가지고 칠 팔이 오십육(7

×8=56), 5백 명씩 하더라도 5백 명하고 오 팔이 사십(5×8=40)….

「350명 하라고 하셨습니다.」3천5백 명이야, 3천5백 명. 5백 명씩 중

심삼고 얼마야? 4백 명씩 하게 되면….「5백 명씩이면 3천5백 명입니

다.」3천5백 명 하라는 것을 10분의 1 가지고 했어. 참석한 것이 그래.

그래, 3천5백 명 넘어야지. 오 팔이 사십(5×8=40)이에요. 한국까지

여덟 나라 아니에요? 3천5백 명을 넘기라고 그랬지, 말라고 그랬나?

그 10분의 1로 조건을 세운 거예요.

그거 하고 나와 가지고 한 것이 뭐냐 하면 뭐예요? 참뿌리는 뭐라

고?「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입니다.」평화의 왕 전에 뿌

리의 근본이 뭐냐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이고, 참부모?참스승?참왕이

에요. 모든 것이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땅의 젊은애들이 지금까지 부모에 반대하는 것은 뭐냐? 부모가 책임

못 한 거예요. 그다음에 학교에서 데모하는 것은 선생이 책임 못 한

거예요. 나라에 데모하는 것은 나라의 왕들이 책임 못 한 거예요.

하나님은 뿌리의 근본이에요. 참부모의 뿌리, 참스승의 뿌리, 참왕의

뿌리라구요. 그거 부제가 뭔가?「‘하나님은 뿌리 찾기의 근본이며’….」

그거 책 보고, 노트 보고 얘기해?「예. 적어 놓은 거 보고 하고 있습니

다.」그거 다 가려야 된다구. 근본이며, ‘모든’이라는 말이 들어가요.

‘모든 가정?국가?세계?천주이상의 뿌리와 해방?석방의 근본이다’

이거예요.「석방이라고 하셨습니다.」석방이 아니에요. 근본이라고 그

31

랬어요. 역사를, 다 조건을 다 풀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그런

제목이 어디 있어? 자식들은 자식대로 하나 못 됐고, 선생은 선생대로,

왕은 왕대로 하나 못 됐다는 거예요. 뿌리가 하나예요.

그걸 총결론지은 것이 ‘하나님은 뿌리 찾기의 근본이며 모든 가정?

국가?세계?천주이상의 뿌리와 해방?석방의 근본이다’ 이거예요. 뿌

리의 근본을 근본에 다 결론지은 거라구요. 그 제목이 무엇이냐 하면,

섭리관의 모든 것이에요.

왕권을 중심삼고 천하통일이 돼도 가인 아벨이 달려 있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된 부모를 모시고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어머니와 가인 아

벨이 하나돼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위에 에덴에서 쫓아냈던 왕을 모실 수 있어요. 하나님을 쫓

아내고 아담을 쫓아냈던 것을 다시 모실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뿌리의 조상인 평화의 왕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부

모, 선생, 나라가 데모하고 마음대로 했지만 그거 못 했으니까 모셔 가

지고 방어해야 돼요. 완전한 자리에 모시기 위한 교육대회다 이거예요.

그런 대회는 처음이에요, 역사 이래.

사위기대 완성의 시기

그래, 여러분이 하나됐어요? 청년?장년?노년이 하나돼야 돼요. 거

꾸로예요. 노년시대 구약시대, 장년시대 신약시대, 청년시대 성약시대!

성약시대에는 에덴에서의 젊은애들을 전부 다 축복해야 돼요. 어른은

먹을 것이 없다면 없어요. 열 여덟 살만 되면, 20살에 결혼 안 하면

28세까지 아들딸을 낳기 때문에…. 한국은 그런 전통이 돼 있어요. 이

팔청춘이라구요.

이팔! 팔이 뭐예요? 이 팔(2×8) 하면 16수 되지요? 남자 여자가

32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넘어서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타락했는데 복귀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부부가 돼야 되고, 3대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돼요. 하나님

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축복해 가지고 축복받은 아들딸들이, 하나님

이 아담을 축복한 거와 마찬가지로 아담이 아들딸을 축복해야 3대에

결혼이 끝나는 거예요.

가정적 기틀이 완성됨으로 말미암아 4대에서부터 하나님, 아담 해

와, 아담 해와의 아들딸, 하나된 열매에서 4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

것을 갖다 심으면, 거기에는 종교니 무엇이니 나라가 없어요.

그 씨 자체는 중심뿌리부터 전부 다 있기 때문에 중심뿌리로부터,

중심뿌리를 중심해서 주변 뿌리로부터, 중심줄기로부터, 중심가지로부

터, 중심순으로부터, 중심순 옆의 가지까지도 열매 맺혀 가지고 하나의

씨에서 천만 개의 열매를 딸 수 있는 거예요. 그 열매의 가치는 천년

옮겨 심은 소나무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국이 그냥 전수되는 거라

구요.

문씨가 원수가 돼 있는 것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성제, 그 떼거리가 뭐야? 원수들이야, 이게.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

가 원수라고 했어. 원수야. 문씨가 원수야, 이게. 조상들이 원수라구.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아기 밴 여인에게 화가 있다.’고 했어요. 에덴에

아기 밴 여인이 화가 있으니 끝날에 있어서 메시아 앞에 아기를 전부

다 같이…. 아기를 배서는 예수 편에 서야지, 따로 있어 가지고 아기

밴 녀석들은 예수의 가정이상의 원수예요.

원리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가정이 절대적이라구요. 그게 간단하

지 않아요. 종으로 보나 횡으로 보나 이거 전부 다 구형이 돼야 돼요.

어디 가든 작은 아기는 아기 구형, 아기의 하나님, 산 하나님과 무형의

하나님, 그다음에 실체를 통해서 완성돼서 하나님의 축복받은 계대를

33

상속 받을 수 있는 둘째 번 하나님이에요.

그 둘째 번 하나님이 또 아기를 낳아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한 제2

하나님인 아담을 축복해 가지고, 아담도 부모 앞에 축복받아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비로소 그 아버지가, 아담이 그 아들딸을 축복해야만 하

나님이 아담을 축복한 그 아들딸을 축복 못 한 한을 벗어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론적이라구요.

제1차 가정적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이요, 제2차 실체를 쓴 하나님

은 아담 해와요, 아담 해와의 제3차의 가정 정착의 하나님의 아들은,

아담 해와가 축복받고 4대 만에 낳은 그 열매는 하늘, 무형의 하늘 부

모, 실체 이성성상의 중화적 권내에 있던 하늘 부모, 격위에서는 남성

격이 아담에게 이렇게 옮겨져 가지고 아담이 축복받은 가정의 왕이 되

어서, 아담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써 손자를 축복

함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 영계와 육계의 조상의 자리에 축복을 받았으

니 이 4대권은 완전히 무형의 하나님 부부의 열매요, 실체 하나님의 열

매, 둘을 합해 가지고 3대까지 되면 3대 천주?천지?천지인부모예요.

천지인부모가 돼 가지고 실체로서 거기에서 쌍을 얻어야 번식해 가

지고 확대되는 거예요. 그래서 본래는 천지인부모를 말하기 전에 초천

지인이라고 그랬지요? 3일 동안 썼어요. 그건 뭐냐 하면, 천주의 부모,

실체를 쓴 땅의 실체 부모, 영계 육계가 합해 가지고 천지인, 실체를

쓴 여러분 여자 남자가 합해 가지고 가정의 정착으로부터 하늘나라의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는 종교도 없고, 나라도 없고, 이 싸우

는 세계도 없어요.

이제 성제 너를 중심삼아서 3대를 엮어내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

어. 그놈의 자식, 네 아비로부터도 전부 다. 이놈의 간나 자식들이 제

멋대로 놀아나고 있어. 그래, 너희들 형제 가운데서 네가 둘째 자리에

있지?「예, 그렇습니다. (문성제)」둘째인데 누가 책임져야 되겠나? 둘

째 걸려 들어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뭐 책임이 뭐야? 교수건 무엇

34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이건 선문대학에 꿈꾸고 왔다는 거야, 꿈.

요즘에 뭘 하나? 형님 차후에 힘내기로 작달을 당해야 돼, 어미 아

비. 아비도 그렇지. 아비도 들을 줄 알지?「예.」이렇게 됐으니 아비를

어떻게 하느냐고 아들하고 어미를 모아 놔 가지고 결정지으라구. 그거

하라는 거야.「예, 알겠습니다.」

아버지, 이거 아버지도 그랬어? 네 아비도 뭐야? 노태우 대통령, 자

기가 선생님이 그 누구도 후원하지 말라고 했는데 5억 원을 줘 가지

고 문제 된 거 알아? 그 돈이 자기 돈이야? 그 돈을 형님에게…. 내가

형님 아니야?

문씨 일족의 문제를 네(성제)가 수습하라

세 할아버지의 아들딸, 내가 장손의 둘째 아들이에요. 둘째 번이 문

제예요. 우리 할아버지 가운데서 둘째 번이 문제라구요, 둘째 번이. 그

아들딸도 전부 다 편안치 않아요. 네 아버지도 어디 가서 객사해 버리

고 만나지도 못했잖아? 모르잖아? 탕감법에 의해서 다 그래. 불행한

자리에 태어나, 둘째 번이. 그게 불행한 것이 아니고 행복한 자리야.

그래, 세 형제 가운데 이남에 내려와 죽지 않고 산 것은 너희 집안

밖에 없어. 그래,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넷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

되어서는 뭘 해야 되느냐? 하나 안 되겠기 때문에 일본이, 어머니가

없어요. 일본이 1973년부터 헌금하고 한국이…. 그전까지는 헌금을 못

하게 했어요. 어머니의 기준에 서 있으니 아들의 자리를….

태오라고 우리 몇 촌 형제인데 우리 교회에 왔다가 형님이라고 모시

고 그렇게 대우했더랬는데, 오자마자 내가 동생뻘이 되니 아침이 되면

이름을 부르고 ‘인사를 자기가 해야지 거꾸로 내가 왜 해야 되느냐?’

그래 가지고 그날 돌아가서 죽었어요. 자기 마음대로 하면 다 꺾여 나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73년 전에는 못 오게 한 거예요.

35

1973년이면 원리적으로 72수를 넘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광

야로 나서던 때예요, 열두 지파, 72장로가. 그거 넘어서는 수를 넘어

서 가지고 일본이 여리고 성을 점령할 수 있는 기준과 마찬가지로 여

리고 성을 점령해 가지고 선생님 앞에 헌금하게 된 거예요. 선생님이

필요한 돈을 일본이 대야 되는 거예요. 그 기반 밑에 그들을 돕기 위

한 것이에요.

거기 와 있어 가지고 그 배 밭이랑 너희들 먹고살라고 그거 준 거

아니야? 통일동산이야. 선생님이 고생하면서 하는데, 자기가 돈이 생겼

으면 통일교회 교회를 세우고, 어디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어려운 교회

가 있으면 도와줄 수 있게끔 해서 자기 집이라도 팔아서 도와야 할 텐

데 딴뚜 놀음을 했어, 이놈의 자식들!

그런 것을 네가 알고 수습하라구.「예, 알겠습니다.」아버지가 말은

듣지? 알지?「예.」써서 하면.「예.」그래 가지고 어미 아들을 불러 놓

고, 동생의 어미하고 여편네도 불러 놓고 ‘이거 사인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 놓고 ‘동그라미냐, 이거냐?’ 아버지에게 물어봐. 동그

라미라 하면 동그라미. 이것 안 하면 자기 아버지까지도 저나라에 못

가는 거야. 쫓겨나야 된다구.

그때가 끝나기 전에, 내가 손대기 전에…. 너희들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북에 데려가서 이북에 맡겨 놓고는 내가 길을 떠난 다음에

이북에…. 이북 고향에 가고 싶어 하지?「예.」비행기 타 가지고 이북

에 데려가게 되면 김정일에게 맡겨. 김정일에게 맡기면,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그렇게 처리할 수 있다구. 똑똑히 알라구.「예, 알겠

습니다.」

문씨 일족과의 모든 문제는 곽 회장이 풀어야

곽정환!「예.」자기들이 걸려 가지고, 나일론 줄로 해 가지고 불타는

36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데 끌려 들어가 가지고 불타 버리지 말라는 거야. 너, 곽정환 좋아하지

않지?「좋아합니다.」네 아버지는 곽정환 좋아하지 않아. 네 삼촌이랑

곽정환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응? 이사장이 돼 가지고 통일동산 마음

대로 하는 것을 브레이크 건다고 해 가지고 말이야.

그래서 황선조하고 문용현하고 곽정환하고 하나되기 힘들어. 하나됐

나, 안 됐나? 곽정환!「아직 하나 안 돼 있습니다.」안 돼 있으면 안

된다는 거야. 자기가 풀어야 돼. 모든 잘못은 자기가 책임져야 되는 거

야. 하늘나라의 형의 입장이니 내 아버지에 있어서 아들딸의 잘못을

책임져야 돼. 원리가 그래.

황선조를 도와줘 가지고, 이북에도 같이 데리고 가 가지고, 일본에

가서 조총련하고 민단을 화합시켜 가지고 경제문제를 풀라고 벌써부터

얘기했는데, 이야, 그거 그렇게 힘들어? 내가 우리 배를 타고 일본에

왔다 갔다 할지 몰라. 뭐가 무서워?

용현이도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건 알지?「예.」용현이! 나는

보고도 안 듣고 미리부터 다 알고 있어. 황선조 꼭대기에 자기가 경상

남북도를 위해서 거기에 접붙여 줘야 되겠다는 거야. 누구한테 접붙여

야 되나? 핍박받는 공산당이 승리한다구, 나중에는. 미국이 반대하면

공산당이 휙 들어가요.

중국하고 미국을 내가 일치시키기 위한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

요. 그 아버지까지, 공산당 아버지까지도 가게 돼 있고, 이북 안팎의

모든 것이 한번 회합만 하면 끝나게 된 거예요. 그러니 대통령이 되기

전에 하라는 것을 안 해 가지고 밀고 나오더니 점점 어려워져요. 미국

의 가야 할 길에서 죽느냐 사느냐 결정할 수 있는 위기에 들어와 있어

요, 지금.

그래, 문씨 가문 자체도 먼저 걸려들어 간다구요. 알겠나?「예.」피

를 내가 문씨부터 봐야 돼요. 공산당이 들어오게 된다면 문 총재를 시

켜 가지고 문씨로부터 통일교인들 전부 사살하라고 명령한다구요. 그

37

렇게 되면 4대까지도, 누구까지도 전부 다 즉결처분을 한다고 하는 거

예요. 역사의 어느 누가 4대를 넘겨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

가 문제 되는 거예요. 심각해요.

소망을 걸고 있는 아들 형진 님

내가 지금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손자를 사랑한다는 거

예요. 이게 막내아들이에요.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우리 형진이밖에

안 남았어요. 다 걸려들어 갈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거라구요. 그 형진

이는 장모가 먼저 갔어요. 어머니가 없는 가운데서도…. 어머니가 없어

요. 어머니도 지금 통일교회에서 어머니 책임 못 하는 입장에 있어서

자기가 해야 할 게 첩첩이 남겨져 있어요.

하버드 대학원 역사과에 들어갔다가 포기해 가지고 이제 박사까지

하려면 8년 세월이, 7년, 5년 이상의 세월이 걸려야 돼요. 내가 박사

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 박사 끝날 것이 지금 이제부터 5년이에요,

5년. 8년 전에 끝내라고 했어요. 3차 시대에서는 네가 종교계의 모든

전부를 알아 가지고 꼭대기에서 잡아 쥐어 가지고 뒤집어야 된다는 명

령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곽정환!「예.」어느 누구 아들한테 못 했더라도 그런 명령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길러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예.」알겠나?「예.」

중간 패들은 다 흠이 있어요. 흠이 있어요. 선생님 자신도 이혼했지.

흠이 있잖아요? 성진이도 흠 있잖아요? 효진이도 흠이 있고, 흥진이는

영계에 갔고, 현진이도 그래요. 자기 마음대로 하지? 그런가, 안 그런

가? 국진이도 마음대로 했어요.

마음대로 하지 않는 아들…. 요전에 부모님이 강연을 할 때 영계

의 현상을 체험할 때 형진이가 제일 먼저 뛰쳐나와 가지고 나를 붙

들고 안고 회생돼 가지고 얘기할 때까지 지키고 있었던 사실! 그는

38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자라면서 어머니 아버지가 자고 있는 이불에 들어와 자겠다고 그랬

어요.

아들딸들을 믿을 수 없는데, 그래도 소망을 걸고 있는 아들이에요.

또 뭐든지 영계에 빨라요. 흥진 군도 만나고, 영진이도 만나고 그래요.

부르면 만나 가지고 의논해요. 어릴 때부터 자기 하버드 선생이 자기

를 관리했는데, 잘못하는 날에는 틀림없이 주일 될 때에 오게 된다면

문 닫아 버리고 못 들어가게 해요. 영적으로 밝아요. 뭘 잘못했다면 반

드시 ‘너 이 자식, 이렇게 잘못했는데 어디 여기 들어오느냐?’고 아는

거예요.

선생님 아들딸은 종자가 달라요. 영진이도 그 여자 때문에 영계에

갔어요. 이놈의 간나, 정부(正否)를 속여 가지고, 영계, 청평까지 가서

속여 가지고 내가 전부 다 믿을 수밖에 없어 가지고 했는데, 영진이

자체가 이래 가지고 문제가 생겼어요. ‘네가 정이 뭐냐?’ 하고 하늘의

호령이 내려 가지고 갈라져 가지고 고민하다가 간 거예요. 세상에! 그

거 가르친 사람이 누구예요?

내가 체제를, 여기 통일교회를 자기와 같이 믿고 30년 동안 맡겼더

랬는데, 홍성표 이 녀석은 여편네 말을 듣고 망해 나갔어요. 원리적 기

준에 안 맞으면 다 틀어대는 거예요. 선생님만이 최후의 이 닻을 사방

에 다 하면서…. 열두 아들딸, 열 셋 다 끊어졌어요. 하나 남은 것은

형진이밖에 없어요.

형진이도 참 나…. 이름을 짓는데 말이에요, 그거 이름을 마음대로

짓는 것이 아니에요.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이거 보면 팔만궁이에요.

‘궐’ 자 신궐 하게 되면 ‘팔만궁궐’이 돼요. 그건 너무나 뜻을 아는 사

람으로서 세상을 밀어 제끼기 위한 자화자찬하는 말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준걸 준(俊)’ 자 신준이라고 지었어요, 신준이. ‘궐’ 자 하게 되

면 팔만궁궐!

39

국진 님과 영진 님에 대한 회상

이번에 국진이 아들은 신래예요, 신래. 그 녀석 아기가 없어 가지고,

현진이 아기는 다섯 여섯 다 있는데 아기가 하나도 없고, 여편네가 말

안 들어 가지고 이렇게 됐기 때문에…. 14년씩 돼 가지고도 아기를 왜

못 낳느냐 이거예요. 여자가 원치 않으니까. 그걸 둬둘 수 없어요. 그

래서 때가 그런 때이기 때문에 갈라지고, 갈라져서 결혼하자마자 아기

를 낳았어요.

이번에 그 아기가 뭐라고? ‘신래(信來)’의 ‘래(來)’ 자는 십자가예요.

세어 봐요. 십자가 아래 세 사람이에요. 내가 그걸 보게 될 때, 그래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남 보기에는 잘못됐지만 정

상적으로 따라 들어가는 의미에서 신래라고 했어요. 곽정환, 무슨 말인

지 알겠어?「예.」

그래, 15년이 돼 가지고 형님은 아기가 일곱 여덟이 되는데 자기

는…. 아기를 참 사랑했어요. 영진이 딸 되는 그 딸도 얼마나 자기 딸

같이 보기만 해도 누구보다도…. 지금도 그래요. 참, 아기를 사랑하고

형님을 그리워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영진이는…. 여자가 잘못된 모든 것이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뒤집어

진 거예요. ‘이놈의 간나, 여기가 세상 나라라고 속여 가지고 들어와?’

그래도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청평을 믿고, 또 협회를 믿고, 정부(正

否)에 대해서 엄격하게 분별해 가지고 다 해야 할 텐데 그거 협회를

믿었어요. 청평은 협회를 믿고, 청평은 선생님을 믿고 이래 가지고 부

(否) 자체를 정(正)이라고 한 것을 해 가지고, 들통이 나 가지고 문제

가 생긴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너희들 전부 다 정부(正否)를 함부로 했

다가는 알아. 그러지 않으면, 영진이가 그걸 몰랐더라면 통일가 전체가

40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걸 알고 뒤집어 박아 가지고, 잘못된 것이 자기

도 책임 있다고 대해 보고 이래 가지고 결정을 지으면서 아버지보고

제발 이혼시키지 말라고 부탁을 하고 다 이래서 ‘네가 원한다면 그렇

게 된다.’고 했는데, 그 생각을 극복하기 힘들어요.

안 대할 때는 그런 마음이 있지만, 대하면 벌써 그 말이 앞장서는

거예요. 그래, 고민하던 도중에 살아가다가 결국은 자기 실수보다도,

삼각지대를 헤어나지 못해 가지고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갔어

요. 그거 실상을 내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아버지가 책임지지. 아기

를 뱄으니 그 아기를 어떻게 해야 돼?

그래, 국진이가 결혼 다시 했으면서도 그 아기를 자기 딸과 같이 형

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면서 지금 살게 된 지예도 어머니 말을 들

으면서 기르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자기 장모까지 와서 기르라고 해서

손녀같이 기르는 거예요. 얼마나 불쌍해요? 안 그래요? 그런 가정의

사정이 얼마나 이 통일교회를 외적인 면에서….

아들딸을 사랑해 보지 못했다

선생님이 아들딸을 사랑하면 얼마나 사랑했겠어요? 국진이까지도

36가정의 아비가 선생님이 아니냐고 했어요. ‘국진이 어머니 아버지가

국진이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고 36가정 뭐 잘났다고 그들을 지금 붙

들고 그렇게 나가느냐?’ 아, 열 네 살 때 부모를 넘어서 내가 기합을

받은 거예요. 똑똑한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냐고 말이에요. 그렇지!

어머니 아버지하고 한방에서, 한 자리에서 상 놓고 밥을 못 먹어 봤

어요. 손목을 잡고 산보도 못 해 주고 말이에요. 그렇게 엄격했어요.

여러분 지금 사는 것이, 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

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보다 몇백 배, 몇천 배 귀한데

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아들딸은 뒷전으로 놓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41

중심삼고 전부 생각한 거예요.

‘선생님의 맏아들 맏딸한테는 우리 누구, 둘째는 누구, 사돈 할 테

니….’ 이놈의 자식들,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먼저 마셔. 세

상에! 철부지 한 것이 이래 가지고…. 그런 사람들이 자기 소원성취를

해? 그 아들딸들 지금 다 어디 갔는지 몰라.

곽정환!「예.」아들딸 다 어디 갔는지 알지?「예.」자기가 야곱가정

세 아들 전부 다 포섭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 알아요? 자기 아들딸

보다 더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생각하고, 자기 가정보다 염

려할 수 있어야 통일가의 전통이 서.

그거 무슨 말이라고 하나? 멍석말이라는 말 알아?「예.」동네 쓰레

기 되면 누가 때려죽여도…. 멍석 말아 죽여 버리는 거예요, 발로 밟아

서. 누가 죽였는지 모른다구요. 공동의 책임을 지고 멍석 말아 죽이는

거예요. 멍석말이 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아들들은 뭐냐 하면 36가정

들이 멍석말이예요. 원수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어디 가면. 내가 어디, 시장을 가든지 어디

가든지 하게 되면, 점심때 가게 된다면 곽정환을 부르고, 황선조 누구

왔다 갔던 책임자 있으면 부르는데, 왜 부르느냐고 해요. 아버지가 아

들딸 언제 다정스럽게 손목이라도 한 번 잡아 봤고, 자지 않고 아프다

고 할 때 지켜 본 적이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아버지 노릇을 뭘 했느

냐 이거예요.

그거 우리가 그렇게 싫어하는데 지금도 그러냐고 해요. ‘아니야. 너

희들이 그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럴 수 있는 아버지같이 되지 않으면

법적인 처리를 받을 때가 온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법은 틀림없어요. 아들까지 법을 중심삼고 바라보고 있는 아버지가 여

러분에 대해 법적 처리 이상 법을 망각하고 바라보겠나? 말해 보라구

요.

42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이혼한 사람을 청산하는 것은 가정에서

앞으로 여러분 이혼한 사람들 전부 다 청산 짓기 위해서는 남편이

잘못됐으면, 아내가 남편을 구해 주지 못하면 남편이 아내를 처단하는

거예요. 법이 없어요. 무슨 뭐 검찰? 검찰이 없어져요. 가정이 법이에

요, 사위기대. 할아버지를 중심한 세 가정에서 재판도 다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오케이 하느냐, 아버지가 오케이 하느냐, 자기가 오케이 하

느냐, 자기 4대 손자가 오케이 하느냐? 안 되면 집에서 처단하게 돼

있어요.

재판이 가정에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뤄져요. 법적인 모든 대한민국의 물건 같은 건 에덴동산의

상속 받을 수 있는 자유 물건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들으라구요. 선생님이 오늘 이런 날이기 때문에 얘기하는데, 이제

일곱 시 3분 전이구만.

선생님이 떠났다가는 언제 올지 몰라요. 내가 현재 가 가지고…. 지

금 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나라가 8백 명 되는 나라가 있어요. 내가

섬 하나 사 가지고 유엔에 가입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

다.」이름을 갈아 가지고, 이름. 이름을 내 이름으로 할 게 있나? 어머

니 이름으로 하든가 해 가지고 가입하게 된다면, 유엔에 가입해 유엔

에 들어가 가지고 석 달 이내에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뒤집어 박을 수

있어요.

여러분이 귀해 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여러분이 불쌍해서.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마다가스카르라는 섬 알아요? 아프리카에 큰 섬 있지?

「예.」그 섬은 내가 이제, 앞으로에 있어서 원자탄을 긁어다가 한 백

미터 이상 파 가지고 묻어 버렸다가 그걸 파 가지고 다시 써먹어야 되

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43

여러분은 모르지만 내 갈 길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 남태평양 대양주의 16개 국을 통일시키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잖아요? 언제 그거 또 3차 회의 하나?「정상회의는 6월 27일부터이

고….」그 준비를 하고 있어?「세 번째 국회의원들 모이는 것은 곧 모

입니다.」그것 다 준비하고 있어. 어느 나라 어디든지 가 가지고 ‘선생

님의 말대로 너희 나라 이름을 중심삼고 가입했으니 이 사상을 중심삼

고 옮겨 가지고 유엔을 말아먹자.’ 이거예요.

대한민국이 못 해도 다 준비하고 있어요. 카프(CARP)도 행차 후에

나팔이지. 평화유엔 오늘이 13일이에요. 오늘 13일에 양창식이 가 가

지고 아랍권하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결정적인 의논을 할 시간

이에요. 내가 더 이상 손대서는 안 되겠다고 보는 거예요. 그게 다 맞

기 때문에 오늘 길 떠나려고 한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내 갈 길을 다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아랍권하고 이스라엘권에 있어서 평화…. 한 발짝만 들어가면,

세계전쟁 때문에 원자탄이 터지게 되면 그 열의 반응으로 말미암아 그

진동에 의해 가지고 언제든지 인근 국가에 원자탄이 터지기 시작하면

인류는 멸망이에요.

이 세계 인류를 백 배 이상 날려 버리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이 기다

리고 있어요. 자연까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이런 것 생각하면 선생님

이 바라는 소원의 그 한계선을 넘어설 수 있는 한 발짝이 얼마나 엄격

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거 모르고 있잖아요?

모르는 녀석들은 암만 해도 가망성이 없다면 모르지만, 가망 있는

사람들은 자는 시간에 가망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야 되고, 해변 길을

개척해야 되는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얘기는

다 할 필요 없지. 그래야 이제 선생님 말이 다 남을 거라구요. 그런 말

44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을 할 수 있는 선생님이 무엇을 다 했기 때문에 이러냐 이거예요. 그

렇잖아요?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의 의의

참조상 뭐라고?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세상에서, 하

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이 땅 위에서 평화의 왕으로

모셔 가지고 시위(侍衛)예요. 모시면서 지키는 거예요. 총탄이 날아오

면 자기 나라가 깨지고 세계가 깨지더라도 참부모 참하나님을 보호해

야 할 책임이 있어요. 시위 못 했어요.

여러분이 그런 자격으로 보호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는 그걸 교육하

기 위한 교육대회라고 했다구요.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으로서 유언을

했다면 그 이상의 유언이 없고, 교육을 했다면 그 이상의 교육이 없어

요. 그 자리가 5일 동안에, 만 4일 동안에 3만 5천 명, 4만 명 가까이

모였어요. 그거 다 헤어졌다가, 6천 명이 헤어졌다가 나흘 후에 그 수

가 또 모였어요, 두 번씩. 그거 꿈같은 내용이에요. 거기에 사람이 모

이게 돼 있나?

남은 안 된다고 그랬어요. 시도 ‘아이고, 문 총재 망신당한다.’ 했지

만, 망신이 뭐야? 하늘이 동의하는데. 안 되면 봉화산 꼭대기 뒤편이라

도 해서, 모자라면 사람을 모아다가 거기에 있어서 마이크를 장치해

가지고 다 들을 수 있게끔, 말씀을 못 들었다는 얘기를 할 수 없게끔

하는 거예요. 다 했나, 못 했나?「했습니다.」

또 비 오고 야단하고, 밤에는 벼락이 치고 야단이 벌어지는 것 같으

니까 야단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비 온다고 생각했나, 해가 뜬다고

생각했나? 여수에 가 가지고는 전부 다…. 여수니까 물이 흐르는 거예

요. 여수 같은 세월, 물이 살아서 흐르는데, 물이 살아서 흐르니 황무

지에 비가 계속 온다는 얘기 아니에요?

45

그렇지만 대회를 많이 했는데, 한 번도 내가 비 맞아 보면서 우산을

쓰고 강연한 적이 없어요. 옛날에 우리 대회 할 때, 여성해방대회 할

때는 우산을 쓰고 어머니랑 강연했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이 미국에 있으면서 코디악에 가게 되면, 그거 사흘이면, 세

번에 한 번이 막히는 거예요. 20년 이상 다녔지만 선생님이 갈 때는

비가 딱 멎어요. 그러니 코디악 패들은 비가 온다는 것을 믿지를 않아

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것은 믿으면서 선생님 말씀은 안 믿어요. (웃

음) 그거 벌받아야 되겠나, 살아남아야 되겠나? 선생님이 중요시해서

영계의 실상을 알고 알고 알라고 했는데 중요시 안 하면서 그런 것은

중요시해요. 그거 망할 패예요, 흥할 패예요? 망해요.

이거 무슨 자예요?「‘망할 망(亡)’ 자입니다.」여기에 ‘마음 심(心)’

하면 뭐예요?「‘잊을 망(忘)’자입니다.」끝장 다 본다는 얘기 아니에

요? (웃음) 마음도 두지 말라는 거예요.

공자는 한국인이고 한자도 동이족이 지었다

이거 한문은 동이족이 지은 거예요, 동이족. 공자가 한국 사람이에

요, 중국 사람이에요?「한국 사람입니다.」공자가 나와서 증거할 때 상

투 틀고 갓 쓰고 대님 매고 나와서 증거했어요, 중국 옷 입고 나와서

증거했어요?「망건 쓰고 대님 매고 나왔습니다.」

야야, 공자가 대님 매고 나온다는 그거, 공자 한번 보자. 그거 찾아

봐. 공자가 한국 사람이에요. 그래, 동녘의 동편 하늘을 바라면서 금강

산을 추모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진시황이 그랬어요. 진시황은 동남동

녀 5백인을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서 한국의 금강산에 보낸 거예요. 그

런 사람들이 중국 대륙에 다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래, 백두산이 중국의 성산(聖山)이에요. 곤륜산이 아니에요. 동쪽

나라에 성산이 있어요. 백두산이에요. 거기에서 강이 세 강이 흘렀지

46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요? 하나는 압록강, 그다음에는 두만강, 그다음에는 송화강이에요. 그

것이 흑룡강이 돼서 유명한 만주 벌판, 하얼빈으로부터 벌판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게 고구려 땅이 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고구려가 자기들 속국이라고? 9백년 동안 속국이었

데, 무슨 뭐 한국이란 이름도 없다고? 그거 맞는 말이지. 그렇지만 문

총재가 있기 때문에 못 해요. 그런 거 알아요?

요즘에 모택동, 주은래랑 다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뭐 재림주고 메

시아고 참부모고 구세주라고 그러지요?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들었

습니다.」그거 들어서 모른 척하고 있지. 귀시때기에다가 말뚝을 박아

가지고 구멍을 뻥 뚫어 놔야 돼요, 듣지 못하면. 들었어요, 못 들었어

요?「들었습니다.」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못 들었다는 간나들은 없

지. 자, 찾았어?「예.」공자 들어 보자구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

활≫ 공자 부분 훈독)

『……이분은 엄동설한의 폭풍 속에서도 갓 쓰고 두루마기를 입으신

채 눈 위에 앉아서 명상의 자세로 몇 시간이고 꼼짝하지 않고 계시는

분이었다. 갑자기 찾아가면 기다리기가 힘이 든다. 사전에 연락하고 만

날 수 있는 분이었다.

“공자님, 좀 배우러 왔습니다.”라고 내가 말씀을 올렸더니 “초면에

연락 없이 오는 것은 대단한 실례가 아닙니까?”라고 반문하셨다. 나는

지상에서 공자님의 유교사상을 상당히 귀하게 생각하던 사람이며, 통

일사상을 쓴 사람이다, 문선명 선생님을 통하여 새로운 인생관으로 삶

을 살다가 여기에 온 사람이라고 소개하였다.

그러자 “어른 존함을 그렇게 가볍게 불러서야 되겠소? 문(文) 자,

선(鮮) 자, 명(明) 자로 존함을 올려서 불러야 하오.” 하고 가르쳐 주

셨다.』

진짜 한국 사람이지요?「예.」(웃음)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어디 있

나? 한국 사람밖에. 갓 쓰고 대님을 매고…. 대님 맸다는 말이 어디 없

47

네. 어디 또 딴 데에도 나올 텐데. 한국 사람이에요, 아니에요?「한국

사람입니다.」

≪주역≫이 한국 책이에요. 십간 십이지라는 말이 있지요, ≪주역≫

에? 그거 뭔지 알아요? 그거 얘기하다가는 안 되겠구만. 갑(甲) 을

(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그것

은 10간이고,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

(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는 12지가 되는 거예요. 십간 십이

지를 중심삼고 ≪주역≫을 풀었어요.

『공자님은 “내가 앉은 자리보다 손님의 자리가 불편한 것 같으니

이 자리로 바꿔 앉으시지요.”라고 하셨다. 존함은 물론 말씀 한마디 한

마디와 쓰는 용어 모두가 예의와 예절로 꽉 차서 나의 이야기는 섣불

리 꺼낼 수가 없었다.

여러 차례 갔는데 갈 때마다 갓을 쓰고 대님을 매고 조용조용히 걸

어 나오신다.』

대님 맨다는 게 나오네. 갓을 쓰고 대님까지 매니까 한국 사람이에

요, 중국 사람이에요?「한국 사람입니다.」그거 대님 빠진 줄 알았는데

대님 얘기가 나오는구만. 그래.

축복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라

『……석가는 하나님 없이도 스스로 완성할 수 있다고 한 사람이지

만, 공자는 인간의 갖가지 예절, 품성, 규범을 가르치신 분이다. 하나

님께서 공자를 더 가깝게 대할 수 있는 것은 당신 스스로가 신적인 존

재는 아니라고 가르쳤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공자님 주위에는 옛날

복식대로 머리에 갓 쓰고 도포 차림을 한 품위 있게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 한국 사람이에요, 어디 사람이에요?「한국 사람입니다.」그거

48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못 믿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돌부처보다 더 나쁘게 봐서, 그건

날려 버려요. 그걸 거짓말이라고 하면 되겠어요? 자!

『무슨 행사가 그렇게 자주 있는지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공자님

을 만나러 갈 때면 항상 열두 문을 통과하듯이 몇 차례 문을 통과해야

만날 수 있었다. -1997. 8. 11-』

선생님이 기도할 때 예수님이 첫째고, 공자가 둘째 번이고, 석가모

니가 셋째 번이고, 마호메트가 꼴래미예요. 소크라테스는 종교의 성인

축에 못 들어가요. 손가락 테스트하는 게 소크라테스 아니에요? (웃

음) 딱지 붙여 가지고 말이에요. 그들을 다 내가 축복을 해 줬어요. 축

복해 준 그 고마운 것을 갚기 위해서는 온갖 정성을 다해도 부족하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축복이 귀한지 알았어요? 성인들보다 더 귀한 것을 알아야

돼요. 살아 가지고 죽지 않고 지상에서 18세 24세, 청춘 그냥 그대로

생태적인 변화도 없이, 생리적인 면에서 변하지 않고 잘 자랄 수 있

는…. 스물 세 살만 되면 이미 세포가 죽기 시작하는 거 알아요? 세포

가 죽기 시작하는 것을 알면서 그러한 남자 여자가 죽기 시작하는 세

포를 품고 아들딸을 배야 되겠어요, 살기 시작할 수 있는 세포를 품고

아들딸을 배야 되겠어요?

아이고, 뭐 밥벌이도 못 하면서 그거 어떻게…. 아니에요. 에덴에서

밥벌이 필요 없어요. 요전에 한국이 발달한 것은 몇 년이에요? 20년도

안 된 13년 동안에 이렇게 발달했어요. 현대가 일본을 능가한 거거든,

13년. 내가 후루타보고 ‘야야! 너희들 이제 13년 내에 일본이 한국한

테 굴복한다.’고 할 때 후루타가 웃더라구요. 다 그렇게 됐다구요. 이

제 보따리 바꿔 쥐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배우 한 사람이 일본 여자들을 몽땅 감아쥐었어요.

(웃음) 엔사마예요, 욘사마예요?「욘사마!」욘사마! 강남에 갔던 제비

가 오게 되면 봄이 왔다고 모든 동네가 야단하듯이 딱 그래요. 그러니

49

욘사마인지 엔사마인지 그 사마라는 것이 일본 여자들, 젊은 사람들을

손짓하면 떼거리를 중심삼고 밤에까지 해서 아마 십리 백리 이상 줄을

지을 거라구요.

한때 배우를 겪은 그런 사람도 그런데, 이 욘사마하고 구세주, 메시

아, 재림주, 참부모하고 비교할 바가 돼요? 이놈의 일본 간나들, 교체

결혼 하랬는데 안 해 가지고 말이에요. 교체결혼을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게 경고예요. 이놈의 간나들 같으니라구.

멸망할 수 있는 일본을 교체결혼을 해 줌으로 살아나

그래, 여기 일본에서 시집온 사람, 여기 일본 여자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야? 손 들어 봐! 번호! (일곱까지 번호 함) 7이야? 있기는 있구

만.「8!」8?「9, 10!」남자들은 그만두고! 남자야 천사장들이니 여자

축에 들어가지도 못해요.

그래, 일본 남자들은 아기를 못 낳게 돼 있어요. 여자들 인삼 사 먹

여야 돼요. 인삼 엑기스 사 먹여야 낳게 돼 있어요. (웃음) 아, 그건

의학적으로 증거된 거예요. 남자 여자들이 한 번 관계하게 된다면 3억

5천만에서 3억 7천만, 4억 가까운 정자가 쏟아져 나오는 거예요. 그게

한 마리가 난자하고 만나는 거예요. 그래야 아기가 되는 거예요. 그렇

게 많은 수를 희생시켜야 돼요.

여자가 그렇게 귀하다는 것 알아요? 정자의 여행! 해 봐요.「정자의

여행!」얼마나 힘들었겠어요? 하나님의 정자 그 자체가 재림주까지 오

기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몇천만년 별의별 곡절, 몇백 번도 죽을 뻔

할 수 있는 정자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그래, 여러분한테 축복해 가지고 천국 직행할 수 있는 정자를 전수

받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지금 일본 남자들이 뭐냐 하면 3

50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억 5천만이 넘어야 할 텐데 1억 7천만을 못 넘어요. 임신하기 힘들다

구요. 그건 지금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 보면 하나님이 사랑하는데, 욘사마인지 엔사마

인지 모르지만 이래 가지고 한국 남자를 추모하게 돼 가지고 여자들이

일본 남자를 다 집어던지고 한국한테 붙어라 이거예요. 한국에 왔던

여자들, (일본 인구가) 1억 2천5백만이니까 여자만 하더라도 6천7백

만이 되는데 한국 사람이 없으면 중국 사람하고 하는 거예요. 그래, 몽

골리언 이걸 준비하는 것도 일본 사람 때문에도 그렇고, 해양권을 아

시아를 위해서 준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기후가 나쁘기 때문이에요, 습기가 많고. 온화한 한국의 기후가 뭐

예요? 삼한?「삼한사온!」삼한사온이 돼야 할 텐데, 그 기후가 원칙인

데, 그건 백 퍼센트 그래야 할 텐데 거기는 삼한사온이 아니에요. 일주

일 하게 되면 5온1한, 5온2한 제멋대로 되는 거예요. 기후가 그러니까

생리적인 모든 균형이 맞지 않으니까 남자의 정자가 점점점점 그 기준

에서 떨어져 가지고 지금까지 서양 사람의 생활을 따라가는 거예요.

빵 먹고 뭐 이러고 육식만 하는 거예요.

고기만 먹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서양 사람들 전부 다 그렇잖아

요? 고기 먹으면 그렇게 돼요. 그들은 생리적인 면에 있어서 아기들

안 낳으려고 벌써 바꾸고 있는 거예요.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

서 한국의 인삼 엑기스를 먹어야 전부 다 보충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

요.

그런 때가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엑기스를 한 트럭씩…. 3백 그램에

얼마야, 그게?「8만 엔입니다.」8만 엔짜리를 한 트럭씩 샀어요, 한

트럭. 그걸 아는 사람은 그래요. 자기 친척, 친구 의사들은 말이에요….

한 트럭 사면 그거 몇 개가 들었겠나? (웃으심) 16년 18년 먹어야 돼

요. 그런 것까지 팔아 가지고, 지금도 아마 그것 갖다 쌓아 놓은 것을

먹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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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일본 민족이 멸망할 것을 근본적인 해결을 하고 있는 거예

요. 그래, 통일교회는 그걸 연구해 가지고 교체결혼! 일본 여자도 남자

도 그래야 돼요.

세계의 통역관은 한국 사람 외에는 할 사람이 없어

일본 여자들은 옛날부터 한국 사람하고는 결혼을 죽어도 하지 말라

고 그랬어요. 흑인하고 하더라도 한국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말라는 게

유언이 돼 있어요.

왜? 한국 사람이 머리 좋은 것을 알아요, 예전부터. 언어를 쓰기 위

해서는 머리가 좋아야 돼요. 이것이 형용사 부사, 그다음에 조사 이런

것이 겹이 되는 단어를 척척척척 맞춰 가지고 푸는 거예요. 일본 말

가지고는 그게 힘들어요.

또 발음을 하지 못해요. 띵 땡 땡 뚱 땡, 이런 말은 못 한다구요.

(웃음) ‘띵’ 해도 ‘딩’, ‘땡’ 해도 ‘댕’ 이래요. 퉁, 탕도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하는 거 보게 되면 우습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

리 한국 사람 앞에 복 중의 복을 준 거예요. 말은 무슨 발음이든 할

수 있어요. 한국 사람은 49억의 음성을 전부 다 발음할 수 있다는 거

예요.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에 있어서 통역관은 한국 사람 외에는 해 먹을

사람이 없어요. 아이들을 낳아 가지고 그 나라에 가게 되면 틀림없지.

3개 나라를 들어가 배우든지 미국에 가서 하게 된다면 3개 국 말을

배우는 건 문제가 없어요, 한국말, 영어, 일본 말. 우리도 그런 애들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일본이 중국을 점령하고 러시아와 전쟁할 때 통역관

은 한국 사람이었어요. 일본 사람 가지고 안 돼요. 한국 사람이었어요,

통역관이. 한국 사람을 못 따라가요. 또 상대방이 다른 사람이 통역하

52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는 것보다…. 요전에 통역 잘하는 사람 어떤 사람인데 그 사람 왜 안

데려오느냐고 상대가 원하기 때문에…. 한국 사람 이상 발음 잘하는

사람 없어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86세가 돼 가지고, 선생님이 일본 말 배워 가지

고 열 여섯 살부터 말을 시작했는데 지금도 일본 말을 하더라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는 거예요. 그래, 발음이 요즘에…. 선생님 나이라면 뭐

인가? 치매를 뭐라고 하나? 일본 말로 뭐라고 그래요? 고 뭣이라고 하

는데, 고 뭐라고 하나? 아, 그건 일본 말 자기들이 연구하라구요. 나는

모르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엔 에이치 케이(NHK) 방송에서도 다섯 살

전에 한국말을 아기들에게 배워 주라고 방송으로 교육하고 있는 거예

요. 그래야 외국 말을 배우더라도 전부 따라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영어 발음 같은 것도 어머니를 정상까지 내가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어머니가 영어 발음을 똑똑히 한다고 미국에서 태어났느냐,

한국에서 태어났느냐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발음에 대해서

는 관심 없어요. 내가 일본 사람이 아닌데 발음을 잘 해도 그거 재수

가 없지요. (웃음) 안 그래요? 영어 발음도 그렇고.

한국 사람이 뭐예요? 우수예요, 유수예요?「우수합니다.」그걸 어떻

게 발음하나? 우수라고 하나, 유수라고 하나?「우수라고 합니다.」우

수! 우수한 거예요. 우수 조금 지나면 여수! 여수는 뭐예요? 우수하지

만 ‘남을 여(餘)’ 자 여수, 크면 우수가 된다 이거예요. 여수에서 자란

사람들이 앞으로 출세해요. 여수?순천, 또 여수?순천이에요. 세월이

여수같이 흐르다 보니 천국이 찾아온다! 그런 말도 되잖아요? 그렇지

요? 이야, 역사적인 전통을 격파했다는 거예요.

그래, 여수의 섬들은 말이에요, 바위가 떨어져서 된 거예요. 그런 섬

들도 없어요. 보통은 화산으로, 제주도 같은 데는 화산이 흘러 가지고

이렇게 됐지만, 여수의 큰 섬들은 별도로 됐기 때문에 맨 판이 가라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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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다구요. 그런 바다는 없어요. 쉽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 깊은 바다, 여수의 산의 벽이 떨어진 거와 같

이 어디에 돌이 걸렸느냐? 물이 산 옆으로 흘렀기 때문에 바다는 평평

하니 그냥 흘렀지만 산을 감돌아 흐르는 것이 파고 나가기 때문에 난

바다보다 더 깊은 파인 곳이 산 가까운 데, 고기들은 이런 산에 가까

운 깊은 데 와 살면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거예요. 여기는 전부 다 울뚝

불뚝하니 곤충, 벌레 새끼들, 고기들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기가 편하고 또 그 깊은 데서 자니까, 잡혀 먹힐 일

이 없기 때문에 큰 놈들은 거기 와서 다 산다는 거예요. 이해돼요? 이

해돼요, 안 돼요?「됩니다.」

열두 몽골 나라만 되면 천하통일은 자동적으로 해결돼

흑석동 책임자야?「예.」이름이 뭐라고? 용 무엇이?「용진헌입니

다.」용진헌! 용정 뭐야?「용정식입니다.」그거 네 형이라고?「예.」그

녀석 지금 16개 국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벼락이 떨어졌는데, 곽정환,

교육 잘 하라구.「예.」

이해가 지나가기 전에 그 나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평화의

왕이 한국에 있으니, 평화의 왕을 모시는 우리나라가 돼 있기 때문에

자기 나라와 병행해 가지고 제1, 제2평화의 왕, 제1몽골, 제2몽골, 제

3몽골, 제4몽골, 12몽골 나라만 된다면 천하통일은 자동적으로 해결된

다는 거예요.

진만이 왔나?「지금 순회하고 있습니다. (곽정환)」어디, 몽골 가

가지고 그런 것을 교섭시키라고 그랬는데.「몽골은 아직 안 갔습니다.

순회하고 돌아다닐 겁니다.」몽골에 전달해야 돼. 이해가 가기 전에,

천일국 5년 때에 하늘과 땅, 동양을 대신한 서양, 남북을 대신한 북쪽

이 부자 되기 위해서는, 남쪽에 있는 한국의 혜택을 그냥 받기 위해서

54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는 ‘우리는 평화의 왕을 모시는 제1국이 됩니다. 몽골리언을 대표한

혈족의 제1조상이 됩니다.’ 하고 발표하라는 거예요. 발표하면 제2, 제

3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제일 큰 나라가 꼴래미 되기 때문에 그 나라가 전부 다 분산이 된다

는 거예요. 미국 같은 나라는 이민국이 들어가기 때문에 120개 국가

가 모여 있으니 다 본향 찾아가면 나라가 없어지는데, 인디언 우리 자

체가, 통일교회 몽골리언 축복받은 사람이 자동적으로 주인이 된다!

남북미 대륙이 몽골 사람의 대륙이지요? 아프리카 대륙도 그렇지요?

「몽골반점 민족은 다 있습니다.」다 있지.

종교 때문에 전부 다 밀리기 시작한 거예요. 그거 다 헤어졌던 것이

이제부터, 다 천대받고 이랬던 것이…. 얼음 구덩이에 사는 사람들이

뭐예요? 에스키모! 백인들에게 몰려가 가지고 그렇게 사는데, 남미에

가서는 무슨 문명?「마야문명.」마야문명, 잉카문명이에요. 이야, 그

산중에 가 가지고 스페인 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도망 다니던 생각을

하면 아이고,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몰라요. 소리 없이 내가 깨끗이 정

리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스라엘이고 모슬렘권이고 참부모가 살려 줘야 돼

다 끝났나, 이제? 공자!「예, 공자 끝났습니다.」마호메트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생겼어요.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기독교를 밀어

버려 가지고 바라바가…. 예수의 몸뚱이가 대신 나타난 바라바 종교가

모슬렘이에요. 뭐예요?

오른손에 코란을 쥐고 칼을 쥐었나, 왼손에 코란을 쥐고 칼을 쥐었

나? 곽 회장!「한 손에 코란, 한 손에 칼….」(웃음) 아니, 바른손이든

왼손이든 무엇이 있을 거 아니야? 한 손에 뭐야? 그거 물어보라구.

「칼을 그냥 오른손이라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송영석)」그래.「왼

55

손으로 칼을 잡으면 안 되니까.」그럼 하나님을 왼손에 잡는다 그 말

이지?「예.」그렇기 때문에 멸망하는 거예요.

그건 전부 다 내가 살려 주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다 그 준비

를 하는 거예요. 이제는 모슬렘을 중심삼은 패들이 이스라엘하고 반대

편 팔레스타인이 싸우는데, 이스라엘하고 23개 국이 되는 나라들이 하

나돼서 싸우고 있어요.

이들을 화해 붙일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건 세상이 다 아는 거예

요. 이번에 양창식이 12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8개 국을 중심삼은

120명 이상을 데려갔는데 최고의 권력자들하고 갔어요. 군대로 말하

면 4성 장군, 국회의원들은 이름난 국회의원, 국회의장 아니면 부의장,

대통령이면 대통령, 아니면 부통령을 하던 그런 사람들을 데려간 거라

구요.

이래 가지고 자기 대사관들을 중심삼고 묶어서 자기 대사관하고 관

계돼 있는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짜 가지고 편을 만들고 이래 가지

고…. 거기에서 지금 지키는 패들이 이스라엘 나라하고 그다음에 모슬

렘하고 그다음에는? 미국하고 요르단, 네 나라, 세 나라의 대사관들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거 다 집어치우고 ‘너희들은 여기 와 지키고 싶지 않고 싸우는 것

을 방어할 수 있는 무엇이 없으니, 우리가 저것을 대치할 수 있게끔

너희 대사관 몇 명, 몇 명 군대 대신, 미국 군대 대신, 이스라엘 군대

대신, 그다음에 모슬렘 대신 군대를 보충해 가지고 너희들이 싸움하는

대신 평화를 이룬다.’ 이렇게 되면 일일이 싸움하게 안 돼 있어요. 그

거 다 알겠어요?

이스라엘이 공격한다고 해서 모슬렘 패가 공격 안 하게 돼 있어요,

우리는 평화를 주장하기 때문에. 1차, 2차, 한 번, 두 번, 세 번만 고

개 넘어, 갑 을 병 정 이렇게 나가게 된다면 문제가 벌어지기 때문에

세계 언론계가 작달을 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56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그래서 평화의 군대 대신 우리 사람 군대를 배치할 것이다! 그때에

카프(CARP) 멤버 총동원! 어때요? 지나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당장에

오케이! 미국, 미국군 당신들은 위험하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가 지금

평화의 무드를 만들었으니 우리가 가는 데는 어느 성전이니 뭐니, 어

느 지역, 성지를 가더라도 문 열어 놓고 전부 다 팔을 벌리고 환영하

니까 우리가 하면 당신들도 염려하지 않게 된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도 좋아하고 말이에요, 모슬렘도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 대사관들을 시켜 가지고 너희들을 보호할 수 있는 군대, 너희들

은 가만히 있고 우리의 아벨적인 군대가 와 가지고 지켜 줄 것이고,

경찰관도 대신할 수 있는, 군대를 반분해 가지고 경찰관 대신하고 있

으니 그것도 우리가 지켜 줄 것이니, 다 환영할 수 있는 차원이 점점

가까이 되고 있느냐, 멀어지고 있느냐?「가까이 되고 있습니다.」지금

그래요.

평화의 왕국군 편성과 천하통일의 길

그렇게 문 총재가 비용 다 대 줘 가지고 너희 나라 비용 안 되고 전

부 다 해 준다 하면 ‘얼싸 좋구나! 만만세다!’ 환영할 거예요. 문 총재

가 그래 가지고 돈을 1개월 2개월 3개월, 1년만 댈 수 있게 된다면,

미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중국이 경쟁해 가지고 돈을 자기들이 지불

하겠다면서 군대 대신 문 총재보고 얼마든지 평화의 군대를 보내 달라

고…. 왜 그래요? 자기들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인맥을 가질 수 있

는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군대가 올 때는 미국 사람 하든가 혹은 소련 사람 하든가 중

국 사람이면 ‘대학원 이상 출신 아니면 안 된다!’ 이거예요. 우리 사람

들, 카프(CARP) 요원들 대학교를 졸업하면, 여러분은 졸업해 가지고

다 구새가 먹은 패들이니까 우리 사람 대신 대학원을 지켜 가지고 우

57

리 사람의 사상 이상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교체하게 되면 평화의 왕국

군이 생겨요, 싸우지 않고. 알겠어요?

유엔이 못 했고 나라 나라가 못 했으니, 미국도 못 했고, 소련도 중

국도 못 했던 왕권이 생겨요. 우리 세계 국가 대신해 가지고 유엔보다

강력한, 유엔의 병사들, 유엔군이란 것이 주로 미군이 했지, 우리는 각

국 나라 군대, 선한 군대를 배치해 가지고 평화를 이뤄 주겠다고 해

가지고, 미국 자체가 한반도를 평화의 왕국을 만들겠다고 하다가 다

도망갔는데, 이 군대는 앞으로 191개 군대를 편성해서라도 한국을 통

일시키는 데는 물러가지 않고 평화의 지상천국 왕권을 만들 것이다!

아멘!「아멘!」

천하통일이 간단하지요?「예.」몇몇 사람만 내가 만나 가지고 설복

하면…. 그래 요르단은 나하고 가까워요. 맨 처음에 예루살렘을 내가

방문한 1960년대에는 요르단 관리권 내에 이스라엘이 있었어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벌써 여덟 시가 돼 오네.

나는 오늘 떠나 가지고 구라파로 행차하는 게 좋겠어요, 안 하는 게

좋겠어요? 물어보는데 왜 답변 안 해요? 제주도에 가 있다가 우리 비

행기 부르면 이틀 이내에 올 텐데, 타고 삥 하고 날게 되면 언제든지

날 수 있어요. 어드래요? 여러분이 책임 소행을 감당할 수 있다고 보

나, 없다고 보나? 선생님이 명령 안 해서 못 하지, 명령하면 할 수 있

다고 보나, 할 수 없다고 보나?「할 수 있습니다.」

통반격파를 해서 기독교를 내세워 전진 명령을 하면 다 끝나

그거 축복이고 무엇이고 결혼 못 했으면 진짜 저나라에 가 가지고

부모님이 결혼해 준다면, 수천억을 대신해 가지고 축하할 수 있는 거

기에 가서 결혼하면 더 복일 거 아니에요?

공산당, 자녀를 살해하던 괴수들하고 살해당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58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서 교육받는 이것이 얼마나 멋지냐? 그런 말도 나오지요? 세상 같으면

칼침을 놓고서 영원히 원수시할 텐데, 그 나라에서는 사랑의 세계가

돼 있어서 용서받았기 때문에 용서의 마음을 안 가진 사람은 처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원수, 각각 다른 사람은 못 있어요. 그래,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알겠어요?

너, 원수 사랑해? 너희 학교 공산당 많지? 공산당 많지? 그래, 몇

년 전인가? 김영삼 때가 몇 년 전인가? 벌써 10년 전인가?「1998년

도입니다.」4년, 5년 되나? 7년 전이구만, 그러면. 김영삼이 아니었다

면 벌써 다 끝날 건데, 그 녀석이 전부 다 망쳐 놨어요. 통반격파 다

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놨더랬는데, 내가 순회해 가지고 총결의문 발

표해 가지고 결단했다면 한국은 한 곳으로 가게 돼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내세워 가지고 전진 명령을 했다면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지금도 기독교가 내세워야 돼요, 이거. 원수예

요. 원수가 기쁨으로 통일교회를 앞세워야 통일의 시대가 와요.

곽정환! 5천 명 하랬는데 2천 명이 웬 말이야? 기독교 동원할 수

있어? 바쁘기 때문에 얘기했는데 그런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제는 서둘러야 돼. 알겠나?「예.」일본에 가기 전에 여기 있는 사람들

서둘러 가지고 통반격파권 내에 있어서 기독교 목사 장로들을 한꺼번

에 꿰어 가지고 전부 다 몇천 명이고 몇만 명이고 한꺼번에 교육을 따

라가면서 끝내야 돼.

갔나? 시집갔나? (웃음) 산을 넘어갔나? 갔나? 예수가 산 넘어갔기

때문에, 온나? 재림해야 돼요. 갔다 왔나 그 말이에요. 왔나, 갔나? ‘왔

나!’ 해 봐요.「왔나!」그래, 예수님 만났어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

나겠다면 기독교 이상 몇십 배 더 해야지. 기독교도 못 따라가잖아요?

기독교는 공산당과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는데, 여러

분이 기독교와 화합해 가지고 공산당을 없애려고 해요? 공산당이 그걸

컨트롤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다 이러고 있지. 부끄러

59

운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 여덟 시! 오늘은 내가 어디로 가겠나? 오늘 생일인 사람 손 들

어 봐. 없어? 잘 됐구만. 생일이 없으면 내가 편하지. 오늘은 내가 헬

리콥터 타고 여수 갈 생각 안 하고 있는데. (웃음) 오늘 어디로 가겠

나? 우리 성지, 잠가 놓았던 성지라도 열렸으면 가서 하루 내가 어디

떠나려던 기념 삼아 안 떠나는 기념 날로 지키면 좋지.

점심을 못 먹어도 전도는 해야

너희들, 학교 가야 되나?「아닙니다.」뭘 해?「활동합니다.」무슨 활

동?「전도활동입니다.」전도는 해야지? 점심을 못 먹어도. 내가 점심을

대접하면 되지. 점심 안 먹고도 전도하겠다고 했으니 점심도 못 사 주

겠구만. (웃음) 아, 얘기 다 하지 않았어?

얘! 어머니 나오시라고 그래. 우리 신준이 나오래서 굿바이하고 박

수! 그다음에는 뭐야? 만세! 편안히 잘 다녀가소! 천세만세 태평성대

반대가 없다구요. 그다음에 또 뭐예요? 윙크! 사랑하는 사람으로 돌아

갑니다 그 말이에요. 그 세 가지예요.

이제는 일어서. 일어서 가지고 이제는 걸어야 할 때가 왔어.「신준

이는 좀 쉬어야 되는데. (어머님)」데리고 와요, 엄마. 엄마 여기 와

앉으라구.「이제는 시차가 조금 극복이 됐나 봐요. 그러니까 아침에 일

찍 일어나는 것은 참 힘든데 계속 일찍 일어나니까….」여기 잠깐….

야야야야, 1층에 누가 가서 데려와라.「연락했습니다.」

그래, 엄마가….「할아버지는 약속 시간이 지났네. (어머님)」지났어

도 엄마가 약속한 시간 완전히 비었으니까 엄마는 위신을 세워 주기

위해서….「아니, 할아버지….」왜 할아버지야? (웃음) 그때는 할아버

지라고 하지. 남편을 생각해야지. 엄마도 지금 한 시간만 되면 여기 떠

난다고 버릇이 됐기 때문에 으레 그럴 줄 알아. 좀 참지.「그 얘기는

60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아니에요.」그럼 뭐?

오늘은 어디 나가서…. 여기 뭘 가져오자나?「오늘 일이 많아요.」

우리 어머니 말씀 한번 시키면 좋겠지?「예.」말씀 잘하나, 못하나?

「잘하십니다.」「아버지가 안 해도 될 말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어머님)」(웃음) 너무 지나쳐? 지나치면 배앓이가 생겨 가지고 병이

생기지. 병나게 되면, 나는 병나게 됐으면 어머니는 병을 치료해야 된

다구. 그거 알아요?「그러니까 내가 속이 많이 쓰려요.」배가 고파 쓰

리잖아? (웃음) 여덟 시가 되니까 배가 고파 쓰리지, 뭐 속이 상해서

쓰리다는 그 말은 거짓말이다!

자, 그럼 누구인가? 세계일보 부사장! 나와서 무슨 노래, 한스러운

노래나 한번 해 보자. 빨리 빨리 나오라구. (신준 님 들어오자 환호)

소리 지르고 오누만. 박수! 만세! 윙크! 다 했어, 이제. 안녕히 가라고

했으니까 노래해도 괜찮아. 자, 노래! (이동한 부사장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

만세 한번 해 보자. 만세!「할아버지, 끝내세요. (어머님)」끝내는데

누가 기도하겠나? (송영석 사무총장 기도) (경배)

오늘 여기 뜰에 앉아 가지고 뭘 보면서…. 여기 아름답다구요. 사진

도 찍고 다 이러면서…. *

2)

피스컵 대회 성공과 영계 메시지 증거

「오늘은 동부입니다. 강남, 서초….」교육한 것 얘기 좀 해.「교육

이 아닙니다. 이번 피스컵 때문에 체육국 부장들하고 프로축구 단장들

하고 모임이 있었습니다. (곽정환)」그 얘기 좀 해요. 우리가 하는 게

많다구요. 통일교회가 아니고 통일 생활이에요.

피스컵은 우리 잔치, 내 잔치

(곽정환 회장이 2005 피스컵에 관련하여 보고)「……제가 한국 프

로축구연맹 회장으로 뽑혔습니다. 그 자리는 재벌들 축구단이 많지 않

습니까? 그런 데서 다 바라고 하지만 정말 생각지도 않고 있던 저를

하늘은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대로 만들어 주셨다는 말이 하

나도 과언이 아닌 그대로입니다. 실황입니다. 한국 프로축구의 역사가

21년이 되었는데 그 21년 역사 속에 많은….」한국이 그렇다구요, 한

국이. (보고 계속)

「……10개 축구경기장이 있는 자치단체의 시장 중에서 제일 축구

에 열렬한 사람이 수원시장입니다. 아버님께도 와서 인사를 드리고 한

2005년 5월 1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62 피스컵 대회 성공과 영계 메시지 증거

굉장한 사람인데, 이 사람은 이번에 피스컵을 수원에 유치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모르는데….」

얼마나 했는지 몰라! (웃음) 그럴 때는 여러분이 말하는 사람도 신

나게 ‘얼마나…’ 그렇게 박자를 맞추어야 말하는 사람이 신이 나지. 멍

하게 흐린 날인지, 비가 오는 날인지, 벼락을 치는 날인지, 맑은 날인

지 모르게 이러고 졸고 있는 모양 가지고 되나? 말하는 사람을 신나게

해 줘야지.

「……가면 갈수록 스포츠의 영향이 대중, 특히 청소년들에게 미치

도록 만드는 건데, 단일 스포츠 중에 인류를 미치게 만드는 것이 축구

입니다. 그래서 신기하다고 그러잖아요? 공 하나를 가지고 세계를 움

직인다는 거예요. 그래서 올림픽 전 종목의 경기를 중계해서 세계 60

억 인류가 보는 숫자하고 월드컵 대회 때 시청하는 숫자를 보면 월드

컵이 더 많다는 거예요. 그만큼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 한국의 피

스컵을 놓고도….」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세계가 한꺼번에 싹 쓸어진다구요. 전략적인

면에서 그런 가치적인 존재가 없지. 수천년 원수 되었던 사람들도 문

이 다 열어 제껴져 가지고 축구팀 하면 통일교회 선생님 이름이 지금

까지 제일 나쁘게 됐던 것이 슈욱 한꺼번에 태양같이 비친다구요. 돈

가지고 할 수 있나? 힘 가지고 할 수 있나? 나라 가지고 못 하는 거라

구요. 하늘이 다 움직여서 그렇게 되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 앉은 사람은, 하늘을 모르는 사람들은 ‘축구가 뭐인고?’ 그러면

서 처음 다 들을 거라구요. 여자들을 상대해서 축구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대학 석사학위 딴 사람보다 더 자랑스러운 걸 알

아야 돼, 여자 님들! 여자 님들이야, 뭐라고 그래? 여자 님들이야, 여

자 양반이야?

「요즈음 축구장에는 아버님, 여자들 관중이 얼마나 늘었는지 모릅

니다.」

63

그건 앞으로 엄마, 여자들은 말이에요, 신랑 찾아서 천리만리 길, 천

리원정을 가야 되겠기 때문에 많이 몰려드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축구가 생겨나지 않았어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가 축구 코치를 해

야 되는데, 가만 보니까 축구라는 내용도 몰라요. 자!

「……나는 토튼햄을 응원하겠다, 나는 온세 팀을 응원하겠다 이렇

게 전부 다 팀을 정하는데, 그 응원하는 사람은 표 안 사고 들어가느

냐 하면 어림없습니다. 표 사 가지고 와서 응원을 합니다. 다만 우리는

그 팀의 기, 팀의 색깔, 자리를 마련해 주고, 응원도구를 마련해 주고

하는 건 본부에서 합니다만, 그게 8천 명이 넘어요. 수원에서 어떠냐

할 것 같으면, 수원에서 토튼햄을 응원하는 한국 청소년들하고 영국에

서 오는 150명하고 응원 자매결연도 맺어 주고 친선 축구게임도 하도

록 주선하고 있습니다.」

자매결연이야, 자매결혼이야?「결연입니다.」이 사람이 하는 건 결

혼인지 결연인지 모르겠구만. 경상도 사람 발음이니까 말이야. 똑똑히

해야지. (웃음) (보고 계속)

이게 7월 15일에 하지만, 우리 잔치예요. 우리 잔치지만, 갈라놓으

면 내 잔치예요, 내 잔치. 멍해 있지 말라구요. 정신들 똑바로 차려야

돼요. 돈을 얼마나 날려 버렸는지 모르지. 자!

이제는 피스 킹 컵 대회를 해야

「이제 나는 이런 붐을 조성하고 광고를….」나는 날아간다 그 말이

라구, 나는!「나는 날아간다!」(보고 계속)

우리 귀빈이 온다구, 귀빈. 오라구, 오라구. (신준 님이 나오자 박

수) 박수! 할아버지 박수해, 박수. 곽 회장 만세, 윙크, 윙크, 윙크! 할

아버지 윙크해야지. 자, 계속해요.

「……아버님께서 억울하게 옥고를 치르셨기 때문에 그걸 법적으로

64 피스컵 대회 성공과 영계 메시지 증거

밝히고, 미국 대통령과 미국 국민이 사죄할 수 있도록 법적인 투쟁을

계속해서 그 길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현재도 완벽하다고 볼 수 없고,

재판이란 게 한번 결정되면 쉬운 것이 아닙니다만, 단 1퍼센트의 가능

성을 놓고도 꾸준히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노력을 하고, 영어도 못 하

는 양반이 미국, 한국, 일본을 엮어서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두툼한 기록과 서류를 가지고 와서 우선 제가 일주일 여 공

부를 하겠다고 그랬습니다. 참으로 확신이 놀랍고, 노력을 끝없이 계속

하고 있는 것이 놀랍고, 0.1퍼센트가 있더라도 물고늘어지겠다 하는

그런 정신을 가지고….」

0.1퍼센트가 뭐야? 영점 백 퍼센트지.「예. 0.001퍼센트입니다.」영

점 백 퍼센트도 하나밖에 안 돼.

「……이렇게 아버님의 기반과 위상, 무엇보다도 내적인 이념적인

견지에서 아버님께서 존경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식구들이 많이

모르고 있습니다.」(박수)

촌사람들이에요, 촌사람. 촌사람들이 언제 도시 사람이 되어 가지고

촌사람을 교육하겠나? 그게 걱정이라구요. 아마 지금 서로 경쟁해 참

석하겠다는 사람은 다 국가 지도자들이고, 경험으로 말하면 별의별 정

치?경제?문화 등 모든 면에 있어서 미쳐지지 않는 것이 없는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경험한 사람들인데, 우리 패들이 진짜 촌사람들이지.

세상을 뭘 아나? 다 배워야 돼요, 이런 것들도 다. 배울 게 많지. 선

생님에 대해서 뭘 아나? 욕먹는 통일교회 그것으로 알았지. 세계에 나

가 보라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욕먹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움직이

지 않아서 그렇지, 어디 초대하는 데 가려면 시간이 없어요. 알겠나?

그걸 대신 보내 가지고 일을 시켜야 할 사람들을 추리려고 해도 몇 사

람이 안 돼요.

「아버님, 아침 본부교회 집회에 좀 갔다가….」자, 5분이면 될 텐데

얘기 끝마쳐야지.「예, 끝냈습니다.」내가 끝이라는 걸 모르고 있는데?

65

「피스컵 대회는 사실 아버님께서는 피스 킹 컵으로 하라 그러셨습니

다. 1회 때는 말도 못 꺼냈고 2회 때는 정말 하려고 노력했는데 산이

두 산이 있습니다. 아시아축구협회와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입니

다. 당분간은 두 암초에 걸려서 못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가 좀 더 영

향력을 행사하면 반드시 피스 킹 컵으로 할 것입니다.」

우리는 피스 킹, 어린이 노래, 젊은 사람들 노래, 운동도 그걸 쓰는

거예요. 우리 낚시도 뭐인가? 피스?「킹 컵 피싱 대회!」낚시 대회라

구요. 피스 킹 컵 노래 대회, 피스 킹 컵 추석 대회, 피스 킹 컵 오월

단오 그네뛰기 대회, 얼마나 많아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포위해야 돼

요.

「우리가 정말 훌륭한 대회, 성공하는 대회를 치러서….」킹(king)

자를 집어넣은 것은 올림픽 대회를 말아먹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

올림픽이 뭐예요? 이건 피스(peace)예요. 피스, 평화의 뭐이라고? 왕

대회예요. 선생님이 지금 무슨 네임 밸류가 생겼나? 평화의 왕 대관식,

즉위식을 세계적으로 수백 번 수천 번 하고 있잖아요? 나라에서 해 먹

던 킹들은 아무것도 아니지.

「……그래서 모든 가정들은 8월 초하루 축복 행사를 두고 미혼자

후보자 한 사람, 또 비교적 젊은 기성가정 한 가정을 축복으로 세우는

운동을, 7월 중순까지 완결 짓는 운동을 한국 전역에서 총력을 기울이

고 있고, 그런 기반을 잘 닦고 나면 피스 킹 컵 대회도 문제가 없습니

다. 표 파는 것도 문제없고 나머지 모든 것도 문제없게 된다는 걸 알

고….」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밥 먹기보다도 급한 것이 뭐냐 하면

변소 가는 거예요. 그 이상 급한 마음을 가지고 하게 되면 표 10배 이

상 팔아 가지고 야미(やみ; 암) 시장에서 10배 이상 비싸게 팔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 열 장이 뭐야? 1백 장, 2백

장을 사겠다고 해 보라구요. 전부 다 우리가 딱 쥐어 가지고 몇 배 이

66 피스컵 대회 성공과 영계 메시지 증거

상 팔아먹을 텐데. 그런 일이에요, 이게.

조국광복의 기치를 들고 나서면 반대 못 할 때가 온다

「특히 흥진 님께서 청평에서 역사하시기를, 한국에서 지금 너무 전

도가 안 되어서 이래 가지고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한국

식구들이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된다!」

빼앗겨 버리지. 빼앗기고 다 보따리 싸 가지고 이국 땅으로 피난을

가야 돼요. 천일국 하게 되면 순종적으로 국제인들이 유엔의 결의에

의해 가지고 ‘조국광복, 본국 찾아 그 나라 체제를 세계의 본 되게 하

라.’ 하게 될 때는 반대하던 패들은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

야 돼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협박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럴 때가 온

다구요.

지금 교육받는 사람들은 뭐냐? 수십년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경험

을 중심삼고 나라까지 움직여 가지고 큰소리하던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맨 꼴래미가 되어 가지고 일하겠다는데, 그 사람들은

원리 책이라든가 ≪천성경≫ 같은 걸 한 번, 두 번 읽으면 두 시간, 세

시간 골자를 가지고 하기 때문에 얘기하더라도 여러분은 못 당해요.

「……모든 축복가정들이 하루 세 시간은 어떻게 하더라도 전도를

하는데, 말씀 훈독, 혹은 아버님의 기반, 여러 가지를 증거하는 그런

시간을 가져서 우리가 이 목표를 달성하자고 공문을 내보냈습니다. 이

걸 꼭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그걸 실천하고 나면 우리가 아버님이 말

씀하시는 훈독교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전부

다입니다.」

찬양의 노래를 하기를 바라서 박수하라구요. (박수) 바쁜데 아주 큰

소리로, 목소리를 크게 냈던 것은 하늘땅을 격동, 역동시키기 위한 이

런 놀음이라는 거지. 본부가 여기지 어디가 본부야? 아까 본부라는 말

67

기분 나쁘지?「예, 죄송합니다.」여기가 본부지. 전화하면, 얼마 늦는

다 하면 늦는 것이지, 기다려야지 별수 있나?

노래 잘 하고 가라구. 할 수 없어.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노래 못

하게 해 놓고 노래하라고, 우리 선생님은 언제나 저러고 있어. 아이고,

곤란하다.’ 곤란이 뭐예요? 난고 하던 것, 해산할 때 아기를 잘못하면

난고, 거꾸로 가요. 곤란, 난고!「‘팔경가’ 하겠습니다.」그렇게 긴 것?

「예. 긴 것 하겠습니다.」해 봐. 여기 춤추면 안 돼. 짧은 것 하지.

「그러면 ‘고향무정’ 할까요?」고향유정을 하지 왜 무정을 하나? (곽정

환 회장 ‘고향무정’ 노래)

자, 가서 열심히 말씀 전하라구. 자, 우리 훈독회! 훈독 뭐야? 훈독

걸이야, 훈독마마야, 뭐야? 훈독 아줌마야? 뭐라고 하면 좋겠나? 훈독

아줌마, 훈독 책임자, 그다음에 또 뭐?「훈독사!」훈독 마미, 훈독모!

‘젖 모’ 자예요, ‘어미 모(母)’ 자. ‘어미 모’ 자는 여자 둘을 거꾸로 한

거라구요. ‘여자(女)’ 둘 거꾸로 된 것이 ‘어미 모(母)’ 자지. 두 젖, 말

씀의 젖, 젖을 준다는 그 어머니라고 생각하면 돼요. 엄마! ‘모’를 붙이

면 좋을까, 훈독? 모라 하게 되면 어머니보다 더 올라가는데?「이미

그렇게 이름이….」이름이 뭐?「불러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내가 허

락해야지. 자, 해 봐요.

생사지권이 달렸는데 못 하면 빼앗겨 버린다

「미국 역대 대통령 영계 세미나 종합 보고서입니다. 17번 앤드루

존슨」링컨 대통령, 16대부터 다시 한 번 해라.

『……문선명 선생님 만세, 재림주 메시아 만세, 인류의 참부모님

만세…』

누가 저렇게 만세 하고 있어요? 미친 사람이지요? 정신 차려야 돼

요. 이게 장난이 아니에요.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생사지권이 달렸어

68 피스컵 대회 성공과 영계 메시지 증거

요. 그렇게 못 하면 빼앗겨 버려요. 그런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거예

요. 못 한 사람들은 아무리 선생님을 천년 모셨다 하더라도 인연이 맺

어지지 않아요. 오빠가 되든가 남편이 되든가 무슨 아저씨가 되든가

인연이 맺어지지 않으면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자랑하지 말라구요. 콧

대 높여 어깨에 힘주고 뭐 이래 가지고 여자는 궁둥이를 젓고 꼬리를

젓고 암만 했댔자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링컨이 나한테 무엇 때문에 증거해야 돼요? 하나님 때문에, 영계 때

문이에요. 미국 대통령들이 거기 가서 알고 보니 전부 다 불이 붙어서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자기 후손들을 앞으로 끌어내 가지고

통일교회 안 가면 안 되게 돼 있는 거예요. 목을 졸라서라도, 약 주고

병 주고, 급살맞아 죽는 녀석들이 많다는 거라구요.

이번에도 팔레스타인 지역을 중심삼고 로마에서는 교황이 죽고 그다

음에 또 누구? 팔레스타인 누구?「아라파트!」아라파트인지 무슨 파트

인지 다 가지 않았어요? 문제가 된다구요. 세상에 문제 되는 녀석들은

하늘이 하나 하나 정리할 때가 왔어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

가. 그렇게 정리할 때 필요한 준비가 이 훈독회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해결 방향이라든가 해결 내용이라든가 해결의 결과라든가, 훈독회 하

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훈독회 이게 뭐라고? 훈독회 하는 교재가

뭐라고?「≪천성경≫입니다.」≪천성경≫도 다 갖고 오라는데 왜 안 갖

고 왔어요? 선생님이 무슨 돈이 많아 가지고 여러분에게 준 게 아니에

요. 통일교회 권위, 통일교회 축복받은 선배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어미 아비 일족을 교육해야 되고, 며느리, 사돈, 시집간 고모니

모든 패들을 중심삼고 교육하라고 준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그래, 통일교회 본부를 해체해 버렸어요. 다시 수습하는 것이 훈독

교회예요. 이건 영계와 더불어 지상?천상천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일

69

을 시작하는데, 거기에 보조를 못 맞추는 녀석들은 가을이 되면…. 감

이면 감이 열매 맺히기 전에 열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지라든가

푸른 빛이 못 되게 될 때는 추풍낙엽이라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추

풍낙엽이 아니라 추풍낙지, 가지까지 떨어져 나가는 거라구요. 알겠어

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안 하면 내가 그렇게 만들 거라구요. 정신 똑

바로 차리라구요.

몇십년 믿었다고 하지만, 몇십년 믿어 가지고 자기 어미 아비, 자기

형제들도 축복을 하나도 못 해 준 게 무슨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30

여년 동안 한국을 맡겨 놓고 갔더니 도적놈들 다 되어 가지고 수십억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그걸 내버렸는데, 그 돈 가지고 세계 선교에 썼

으면 몇 개 나라를 사고도 남았을 텐데.

이제 대양주가 달라붙어 가지고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 자리를 내

놓아라.’ 이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몰려들면 말이에요,

그러면 통일교회 반대한 사람들이 누구냐? 가만있더라도 그 사람들이

유엔의 결의에 의해서 움직이게 될 때는 자리바꿈 해야지. 네가 살던

땅, 요즈음에 국가가 뭘 하게 될 때는 수용령을 내려 가지고 그 기본

가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수해 주고 바꿔치지 않으면 안 돼요. 유엔

이, 하늘땅이 필요로 하니 그 권내에 순응, 대응해야 할 사람들이 반대

할 수 있는 권위가 없어요.

지구의 주인이 자기인가? 지구의 주인이 하나님이 볼 때는 세계가

되는데, 평화의 주인이 나타나야 되고, 그 나타난 주인이 하나님이니

하나님이 주인 되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데는 그런 사람들은 추풍낙

엽과 같이 4월 5월도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가을까지 갈 게 뭐야? 벌

레가 먹든가 중간에 떨어져 가지고 거름이 되어서 없어져야 돼요. 똑

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이 요즈음 이별고, 이별의 통고를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은 여러분 가는 대로, 제멋대로 살던 사람은 갈 대로 가는 거고, 제멋

70 피스컵 대회 성공과 영계 메시지 증거

대로 아니라 정도를 밟아 가던 선생님은 선생님의 길을 가는 거예요.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이거예요. 그런 인사들이에요.

천국 만들 수 있는 아들딸, 일족을 확대하기 위한 통일교회 여자

이 목사! 병원에 입원했다더니 살아났구만. 난 저렇게…. 나보다 몇

살 위인가? 두 살 위인가, 네 살 위인가? 응? 몇 살이야? 여기 있구나,

아들.「지금 구십 되셨습니다.」그러니까 나보다 네 살 위가 아니야?

자식이 앉았으면 네 살 위인가 두 살 위인가 물어보면 ‘네 살입니다.’

해야지. 아버지는 잘 못 듣지만 말이야.

다 한 번 가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고 가면 큰일나요. 1학년, 2학년,

소학교면 소학교 1학년 2학년 교재를 거치지 않고 3학년에서 걸리게

되면 뒤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다시 와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통일

교회가 여러분이 구경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귀 맛 좋고, 얼굴 맛 좋기

위해서 여기에 모인 게 아니라구요. 역사의 조상들의 얼굴들, 간판을

첩첩이 갖다 붙여 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그 조상들 간판의 생사지권

이 좌우되는데, 자기들이 잘못하면, 남방에 갈 사람이 북방에 가게 된

다면 얼음산에 묻혀 버려야 돼요. 알겠나?「예.」

어디서 왔어? 남쪽이야?「동부입니다.」동부면 ‘동(東)’ 자가 뭐예

요? 해가 떠오르는 곳이에요. 본이 되어야 할 텐데. 동쪽에서 왔으면

세상으로 말하면 뺀질뺀질 해서 돈 있는 사람들이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을 찾아 들어오는 것과 같이 태양 잘 비치는 데를 찾아 남쪽을

향해 가지고 집 지은 그 사람들은 빤질빤질한 하늘나라의 기생충이에

요. 파먹고 손해를 입힌 패들이라구요.

여기 여러분도, 이런 패들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말씀을 가지고

다 깔아뭉갰어요. 이런 말씀, 이 원리를 찾기 위해 나설 때 선생님이

잠을 잤겠나? 스물 다섯 살 때 통일교회를 만들었어요. 여기 스물 다

71

섯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 몇 명이나 되나. 여기 아씨야,

아가씨야?「아가씨입니다.」아씨는 축복받았어도 아기 못 낳았을 때는

아씨고, 아가씨는 시집도, 결혼도 안 한 걸 말하지. 일본이야?「한국

사람입니다.」한국 사람인데 왜 그래?「아씨랑 아가씨랑 뜻을 몰랐습

니다.」(웃음) 그것도 몰라? 통일교회 와서 별의별 것 다 배우지. 알겠

어요, 무슨 말인지?

여자들 주의하라구요. 아들딸, 남편, 형제, 시어머니 시아버지 책임

안 지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천국 못 들어갑니다. ‘이 쌍년 같으니라

구. 선생님이 너희들을 축복해 준 것은 우리 가정이 뜻 앞에 가깝기

때문에 구하라고 그랬는데 왜 못했느냐?’고 말이에요. 그러면 뭐라고

할 거예요? 시집갔으면 시집가 가지고, 그 집에 가서 종자를 낳아 놓

기 위한 것이요, 새로운 종자를 낳아 가지고 그 가정에 새로운 전통을

만들기 위해서 시집가는 거예요.

딴 교회 믿다가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딴 교회에서 이루지 못한 것

을 믿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훌륭한 아들딸을, 미래에 천국 만들 수

있는 아들딸, 일족을 확대시키기 위해서 온 거예요. 자기가 천국 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건 뻗어요, 뻗어.

남미를 교육할 사람이 필요해

박귀옥!「예.」남편이 어드런가, 이제? 남미에 가 가지고 어드러나?

「많이 좋아졌습니다. 원기가 이제 회복이 거의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내가 소문 듣게 되면, 남미에 있어서 그 병기가 지금도 있는 모양이던

데?「예. 그런데 처음에 브라질에서 왔을 때는요, 완전히 기운이 다운

되었었는데 지금 염려 덕택에 회복이 많이 되었습니다.」박귀옥이 도

와주지 않아서 그렇게 되었던 것 아니야?「참부모님께서 많이 염려해

주신 덕분에요.」

72 피스컵 대회 성공과 영계 메시지 증거

김진문이 브라질에서 잘 해야 할 텐데, 축구하고 정치하는 사람들을

꼭대기에서 후려갈겨야 할 텐데 그런 배짱이 없어서 어떡하겠나? 남미

보내 줄까? 자기가 가면 상당히 배짱…. 여자가 왕땅이라고 그러나, 뭐

라고 그러나? 그걸 뭐라고 그래? 왕땅이 왕땅이야? 요즈음은 한국말도

새로운 말이 많더만. (웃음) 내가 34년 어디 외국에 나가 가지고 있다

보니, 한국을 잊어버려 가지고 외국을 더 훌륭하게 만들다가 돌아와

보니까.

알겠나? 아기 하나 남았지?「아기요?」응.「4남매입니다. 2남2녀

요.」아, 학교 다니는 아이 말이야.「축복 다 시켰어? (어머님)」「자

녀들이오, 네 명 다 축복받았습니다.」그랬으면 되었구만. 고등학교 다

나왔나?「대학 다 나오고요.」대학?「예.」당장에 남편 찾아가. 아이들

이 이동하게 되면 가서 스페인어 배워 주는 게 좋아. 알겠어? 이사 비

용은 내가 대 줄게.「한국에 있어요.」누가?「김진문 회장이오.」한국

와 있나?「예, 한국에 와 있습니다.」그런데 여기 왜 안 나타났어?「치

료 때문에…. 어제 좀 많이 움직여 가지고요….」그래서 없으니까 나한

테….「집에서 항상 훈독회 하고 있습니다.」없으니까 나한테 보고 들

어오기를, 남미에 책임자가 필요한데…. 여기 와 있었구만.「예, 병원

에서 치료받고요.」아, 우리 병원에 가 있지.「그래서 청심병원의 약

먹고 있습니다.」그래?

의논해요. 빨리 안 가면 이제 내가 인사조치를 하려고 그랬더랬는데.

남미 가고 싶으냐고, 내가 남미에 가라고 해서 스페인어 1년 동안 못

하면 큰일난다고 공부도 할 수 있게끔 다 해 가지고 알아듣고 설교할

수 있는 기준 다 만들었는데, 써먹지 못하게 되면 선생님의 본래의 사

명이 어떻게 되나? 남미를 교육할 사람이 없어요. 물어보라구. 의논해

가지고 브라질에 애들 데리고 가라고 했는데 그 여비 비용, 이사 비용

대 준다고 말이야. 의논해야지.

「안 그래도 건강 빨리 회복해서 일해야 되는데, 마음으로 고심하고

73

있어요.」글쎄 그러니까 의논하라구. 이제 뭐 아들딸 다 축복받았다고?

막내가 딸이야, 아들이야?「아들입니다.」딸이 없지?「딸 둘, 아들 둘

입니다.」야, 진짜 갈라 했네! (웃음) 복은 혼자 받았는데 그 남편이

약해 가지고…. 여자가 세니까 여자한테 치인 게 아니야?

영계의 결의, 선언은 없어지지 않아

예전에 결혼한 남자 가운데서 ‘선생님, 나 이제 석 달이면 죽습니다.’

하는 편지가 왔는데, ‘왜 죽느냐 하면, 여자가 너무 세 가지고 남자가

죽습니다.’ 하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이 전화 한 통이라든가 편지로

간단히 한마디면 다 나을 텐데, 수치스러운 말씀을 전하는데 그럴 성

싶은 마음이 있거들랑 지나가면서 옆구리를 찌르면서라도 한마디해 주

소.’ 그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 여자가 뭐야? 왜 죽어요? 뭐 자지 못하게 그러니 죽

지. 여자들도 그런 여자들도 있다는 걸 알아요? 그거 무슨 얘기인지도

모르고 ‘무슨 얘기를 하나?’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나는 무슨 얘기

인지 알고 얘기하는데, 여자들이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사람은 여자

노릇 못 한 거예요. 세상을 모르고 산 사람들이지. 남편이 얼마나 귀한

줄도 모르고….

자, 야야, 훈독회! (‘16)에이브러햄 링컨’부터 ‘18)울리시스 그랜트’

까지 훈독)

자, 그럼 이제 36대부터 해요. 또 넘어가자. 내용들 다 마찬가지니

까. (‘36대 린든 존슨’ 훈독)「다음은 ‘미국 역대 대통령의 결의문 채

택과 선언식’입니다.」올라가서 케네디 대통령, 유엔에 대한 얘기가 있

을 텐데, 케네디 대통령을 하라구.

「다음은 35대 대통령인 존 에프(F) 케네디의 메시지입니다.」(‘존

에프(F) 케네디가 유엔에 보내는 메시지’ 훈독) 계속해. 36번째 끝이

74 피스컵 대회 성공과 영계 메시지 증거

될 거예요.「‘미국 역대 대통령 결의문의 채택과 선언식’입니다.」그래.

『……1. 우리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서 실존하심을 선언한다. 2.

우리는 무형실체세계(영원한 천상세계)가 실재함을 결의하고 선언한

다. 3. 우리는 문선명 선생님은 재림주,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이심을

결의하고 선언한다.』

저렇게 되는 거예요. 춘하추동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겨

울이 봄과 다르지만 거꾸로 돌아 가지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게 돼

요. 사시사철이 변함이 없는 것과 같이 딱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결

정한 모든 것으로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저런 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

지 홀로 이 길을 개척해 왔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임자네들이 지금까

지 선생님을 따라와 가지고 뭘 했어? 자!

『4. 우리는 인류 문화를 파괴시킨 악마 사탄(루시퍼)의 정체를 만

천하에 공개하고 인류역사에 나타난 각종 죄악의 근본 요소를 발본색

원할 것을 결의하고 선언한다. 5. 우리는 세계평화는 무력적 투쟁이나

전쟁의 수단으로써 결코 실현될 수 없음을 천명하고, 참부모의 참사랑

을 중심하고 실현할 것을 결의하고 선언한다. 6. 우리 미국 역대 대통

령 모두는 세계 평화를 위하여 봉사와 헌신의 정신으로 앞장설 것을

결의하고 선언한다.』

저 선언이 없어지지 않아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많은 이

런 선포식을 한 것이 다 이루어 나온 결과적인 답이라구요. 그것을 여

러분이 따루어(외워) 가지고 여러분 자손들 앞에, 여러분의 국가, 새로

운 국가 창건의 교재로서 정립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

요. 자!

『만세삼창입니다.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메시아 만세! 미국 역대

대통령 만세! 2003년 7월 31일』

김봉태, 기도하자구. (김봉태 회장 기도)

75

산 간증이 필요해

뭘 하자나, 이제? 시간이 20분 남았는데. 박귀옥!「예.」나와서 간증

해 봐. 옛날에 박기옥이 있었던 걸 알아, 영계에 간?「떡 많이 하던 아

주머니요?」떡 많이 하던 아주머니!「기성가정 그 박기옥 선배님은요,

‘터 기(基)’ 자고 저는 ‘귀할 귀(貴)’ 자입니다.」아, 글쎄, 이름이 같은

발음이라구.

그 양반은 20년 동안 성별생활을 하고도 축복을 못 받고 갔어요,

20년 동안. 축복이 얼마나 어렵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아들이 지금 뭐인가? 미국에 가 있잖아? 혼자 외롭게 살기 때문에, 누

이동생인가 누나하고 사나? 그래서 우리가 좀 도와도 주고 그랬는데,

미국에 가서 있다구.

알아, 그 아줌마?「예, 알고 있습니다.」그 남편이 용하고 그렇잖아,

남편이?「그분이 승화하고 제가 아는 사람들은 제가 죽었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발음이 비슷하니까요.」그래, 그랬어.「그래서 전화가 오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앞으로 그 가정을 박귀옥이 도와줘야 되겠네.

그 아들딸이든가 가정도 한번 찾아보라구. 그 가정들을 돌봐 줘야 돼.

자, 간증을 좀 하라구.「간증은 어떤 의미의….」아, 초창기에 반대

받던 얘기를 하는 거지, 정신 들게 하기 위해서.「시간은 얼마나?」아,

시간 많아. 그래서 일찍 끝냈는데. 일곱 시 되려면 20분 남았고 말이

야. 얼마나 하겠나?「아버님께서 정해 주시는 대로 하겠습니다.」(웃

음) 나야 앉아서 하루 종일이고 할 수 있지. 자기 생각대로 하는 데까

지 하다가 그치면 되는 거라구. 자!「간증이 말하자면 제가 입교해 가

지고 신앙생활 하던 것, 가정생활, 자녀교육, 전도생활, 여러 가지 부

분 부분 소제목들이 있는데요, 다 하면 힘들고요, 지금 시간이….」짧

게 짧게 하면 되지, 그런 경험은 다 아는 사람들인데.

76 피스컵 대회 성공과 영계 메시지 증거

「저는 1959년도 5월 14일, 제가 교직에 있을 때거든요. 제 사촌동

생이 124가정인데 박청정이라고 있습니다.」박청정, 그래?「사촌동생

인데 청정이한테 전도 받았습니다.」아, 그랬구나! (박귀옥 사모 간증)

그런 산 간증이 필요해요. 다음에 또 해야 되겠네. (웃음) 몇 주일

도 시켜야 될 거라구요. 그런 여자들이 많지, 우리 통일교회는.

이런 다 지나간 말 말고, 영계에 간 유명한, 미국 대통령들 36대 전

체가 합해 결의대회 한 것을, 세계의 영계를 통하고 있는 모든 지상의

그런 사람들과 영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대통령들의 결의문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선포를 할 때가 가까이 왔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

겠어요?

여러분, 지금까지 통일교회 뜻도 잘 모르고, 그런 경험도 없고, 지금

까지 처음 만나는 사람들같이 인사하고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은 자동적

으로 물러가는 거예요. 정신 바짝 차리고 이런 사람들이 해 주는 그

간증이 그 한 사람의 간증이 아니고 여러분의 지난날의 간증을 대신하

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도 저와 같은 간증 실적 위에 섰다. 믿지 말

고 아는 자리에서 나도 그 이상의 자리에 가겠다.’ 해야 따라가는 거예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게 알라구요.

오늘 그 이름을 내가 다시 알아야 되겠네, 박귀옥. 그때 우리 어머

니를 모시고 그럴 때지?「예.」어머니가 없었으면 자기가 어머니 되겠

다고 많이 가르쳐 줬을 거라구. (웃음) 아, 그런 거예요.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주변에 많아야 된다구요. 그러나 자기를 중심삼은

사람은 다 떨어져 나가요.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건

다 떨어져요.

어머니만 하더라도 역사가, 종교 기반을 중심삼고 한국의 신령한 역

사한 대표적인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대표적인 기록할 만한 역사가 남

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어머니가 되었어요. 소질이 많지, 감도 빠르고.

대모님 조상들이, 3대가 재림주를 맞기 위해 준비한 그런 가문이에요.

77

성주교로부터 새예수교로부터 복중교를 거쳐 나오면서 한 모든 전부가

어머니가 나이는 어렸지만 그런 역사가 있으니….

선생님하고 어머니가 23년 차이인데, 선생님이 40세 때 열 일곱 살

난 그런 아가씨를 데려다가 통일교회 우주의 어머니로 삼는 것인데,

그게 보통 일이 아니지. 그때만 하더라도 이화대학 사건….

이화대학 사건 후에 들어왔나? 사건 후야?「이화대학 사건은 그 이

후에 들었습니다.」자기가 이화대학 사건 전에 들어왔어, 후에 들어왔

어?「후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기성교회 목사가 신문에 난 것을 보

여 주고….」

자기 개인의 욕심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사람은 탈락해 버려

그때 통일교회 초창기에는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줬다구요. 선생님이

화신(화신백화점) 같은 데 가게 된다면, 화신 몇 층에 선생님이 왔으

니 가 만나 보라고 해서 많은 사람이 한 시간에 다 모여오고 그랬어

요. 그렇게 세밀히 가르쳐 줬어요. 그러니까 세상 말을 듣지 않지. 그

런 경력이 있는 할머니들이 많이 갔어요.

대구 같은 데 가면 다 통하고 그런 할머니들이 있었어요. 대구 같은

데서는 내가 한 달에 열 세 번까지 이사를 했어요, 반대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어느 누가, 식구들이 있으면 식구들이 반대받기 때문에 몰래

이사를 하게 되면 이사 간 데를 안 가르쳐 줘도 다 찾아왔어요. 그런

역사가 많지.

그러니까 요즈음에는 그런 역사를 해 주면 혼란이 벌어져요. 이제

다 정리되고 이러니만큼 원리를 중심삼고, 말씀을 중심삼고 나가면 말

이에요…. 그렇게 어려운 시대에 영적인 체험을 하고, 영적 체험을 해

도 한 방향이 아니에요. 역사시대 시대 차이에 대한 변혁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걸 가려 가지고 꿰어 나갈 수 있는 이런 지혜가 있지 않기

78 피스컵 대회 성공과 영계 메시지 증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은 가다가 다 탈락해 버려요. 두 갈래 길에서 자

기 개인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왼쪽으로 가는 거예요.

떨어져 나간다구요.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이에요. 욕심을 가지고 들어

와서는 자기 마음대로 될 것 같지만 안 돼요. 다 정리해 버린다구요.

그래, 좋은 간증을 잘 들었구만. 뭐 그렇게 무서운지 그렇게 뭐….

그런 내용을 모든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경험하는데, 자기만 갖고 있

는 줄 아는 모양이지? 말들 안 해서 그렇지.

그런 경험의 토대 위에 섰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영계에서도 그렇게

증거하고, 지상도 증거하고, 영?육계가 증거한 입장에서 선생님이 그

걸 아니 그들을 이용해 먹고 그래 놓으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나라가

편안하지 않아요, 나라가. 나라는 지금 남북이 갈라져 어려운 입장이

되었지만, 그런 것을 가려 가지 않게 되면 나라가 문제 생기고, 나라가

망해요. 지금이 딱 그런 때라구요, 지금 때가. 그렇기 때문에 심각한

때예요.

효율이!「예.」비행기 연결을 해 봐요, 언제까지 오겠느냐고. 내가

어머니한테 얘기 안 했기 때문에…. 내가 오늘 여수에 갈지 모르겠어.

연락해 가지고…. 자, 그럼! (경배) *

3)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5월 16일, 이달을 맞

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시일이 되었습니다. 이 5월 달을 중심삼고 계

획하는 모든 일들을 아버지께서 주도하시옵고, 이해의 모든 일도 아버

지의 승리의 패권 위에 있어서 영광의 주인으로 사랑의 이상권을 장악

하여 만우주를 통치하는 시대로서 전진 전진 전진하기를 간절히 바라

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의 경배 시간을 중심삼고 영계에 있는 축복가정과 지상의 축

복가정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명적인 모든

완성의 씨로 심을 수 있는 완성적 기준 앞에 일화 통일 안착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날 하늘땅 위에 당신이 주인이 되시어서 천주의 주인의 부모로

서, 천지의 주인의 부모로서, 천지인의 주인의 부모로서 모든 걸 완성

한 실체권의 당신의 영원하신 생명의 씨로서, 4대권의 아들딸을 중심

삼고 만국 만세에 변치 않는 자녀의 형태를 씨를 뿌리기 위한 천상?

지상천국의 이념이 땅 위에 정착할 수 있는 시대를 갖추었사오니, 아

2005년 5월 1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80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버지의 소원성취의 일념 위에서 만사를 통치하는 사랑의 주권을 가지

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다운 몸과 마음, 참다운 부부, 참다운 부모,

참다운 자녀, 참다운 가정을 중심삼고 천리의 대도를 순환법도를 따라

서 당신이 기쁘신 마음 가운데서 펼쳐지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

니다.

땅 위에 있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연결된 모든 일족들과 일국, 일세

계, 일천주를 당신이 관리 주관하시어서, 태평성대의 권한을 이루어 만

세의 당신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 위에 있어서 승리

의 영광의 결실을 대할 수 있는 주인 중의 주인이요, 부모 중의 부모

요, 스승 중의 스승의 자리를 영원히 유지 실천하시어서 당신의 소원

의 일념 가운데 만사 성취의 기쁨을 누리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집결한 당신의 자녀들의 몸 마음 일체를 주관하여 주옵

고, 이제부터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통하셔서 천상천하에 지상?천상천국 완결의 때를 각자

자체로부터 완성 완결 지어 가정으로 인해 나라를 정착시킬 수 있는,

당신 앞에 시봉하는 데 모범적인 가정, 국가에 있어서는 효자?충신?

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수 있는 축복받은 아들딸들이 되

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 이곳을 바라보며 추모하는 모든 당신의 자녀들, 천상?지상

에 있는 자녀들과 그 후손들, 당신의 사랑하는 직계의 자녀들과 하나

가 되시어서 가인 아벨 이상을 완결 초월하여 승리의 패권의 영광을

상속 받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당신과 영원히 동거?동락?동참?동행

할 수 있는 영원한 가정으로서 사랑하고 남을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

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모든 천상세계가 하나가 되고 지상세계가 하나가 된 일심

일핵의 자리에서 당신의 영광을 영원히 시위, 시봉할 수 있는 가정들

81

을 갖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며, 내내 축복의 인연을 지켜서 만

세에 자랑할 수 있는 온 당신의 권속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

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며 아

뢰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다음에 읽어요.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2장 하나님과

창조역사 1)하나님의 창조 동기는 사랑 ①창조의 역사는 완전 투입’부

터 훈독)

천리와 인륜을 통할 수 있는 사상, 말씀을 갖고 다녀야

『……가정은 만고불변의 기원이며 기틀입니다. 이것은 아버지도 고

칠 수 없고, 형제도 고칠 수 없으며 어느 나라, 어떤 제도로도 고치지

못합니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고치지 못하며 하늘땅도, 하나님께서도

고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라는 것에는 영원히 혁명이라

는 명사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에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혁명이 필요 없어요. 가정 자체가

그래요.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혁명이 필요하지. 자, 계속하라구. 책

가지고 하니까 생각하고 다 그럴 거라구요. 책 없이 그저 맨손 들고

다니는 건 학교 가는데 책 없이 다니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선생님이 다 마련해 줬지요?「예.」땅에서 솟아났어요, 어디서

날아왔어요? 머리하고 손발을 가지고 뭘 갖고 있어요? 사상을 갖고 있

어야 돼요. 인간의 도리, 이성의 목적이 통할 수 있고, 천성의 목적이

통할 수 있어야 돼요. 천리를 통하고 인륜을 통해야 돼요. 그럴 수 있

는 무엇을 갖고 다녀야 되는데 무얼 갖고 다녀요? 텅 비어 가지고 말

이에요. 갖고 다니는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하늘을 가지려면 말씀을

82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가져야 되고, 땅을 하늘이 주관하려면 말씀을 가져야 돼요.

인연(因緣)이라는 것이 뭐예요? 네모 안에 ‘큰 대(大)’예요, 큰 대.

‘큰 대’ 자를 쓰지? 거기 ‘나무 목(木)’ 하면 뭐가 돼요? 제일 어렵다는

거지. 곤란하다(困)는 것이 돼요. 사람이 되어 가지고 인연을 가져야

돼요, 사람이 되려면. 둘이 하나된 것이 사람(人)이에요.

여러분 눈도 둘이 하나되어야 하고, 코도 둘이 하나되어야 하고, 입

도, 귀도, 손발도 다 하나되어 있는데,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어

요. 이게 문제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하늘을 품을 수 있는 마

음, 인간을 품을 수 있는 몸이 되는데, 하늘과 인간을 품을 수 없으니

텅 비었지. 뭐 이상이고 무엇이고…. 살다 말고 죽는 것이 인간이에요,

목적을 향해 살다 말고.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목적을 찾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한 것을 ―타락을 부정할 수 없

어요.― 알기 때문에, 구세주, 세상을 구해 주는 주인이 필요해요. 그

다음에 메시아! 메시아라는 것은 종교권을 말해요. 구세주도 왜 구세

주냐? 싸우는 세계예요, 타락한 세계는. 종교권도 싸우는 종교권이에

요.

싸우는 세상에는 주인이 필요하고, 종교권에도 서로서로 자기가 주

인이라고 해요. 주인이 둘인가? 주인이 하나지. 중심이 하나지, 중심이

라는 것이 둘이 있나? 둘이 없으니 절대적 하나라면 절대적 상대지.

이런 논리를 근본적으로 치리해 나가게 된다면, 인간 자체는 모순적

생각을 해서 모순된 환경에 살고 있으니 타락했다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를 하면, 오늘 책 가지고 읽기 시작했는데 책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지 않아요. 선생님이 얘기를 시작하면 선생님에 대한 관

심을 가지고 책을 부정하게 되어 있어요. 자, 읽어요.

새롭지, 책을 보니까. 시청각(視聽覺)이 뭐예요? 머리, 눈하고 귀하

고 생각이에요. 그래서 ‘성인 성(聖)’ 자는 귀(耳)하고 그다음에 뭐예

요? 입(口)인데, 이 ‘귀 이(耳)’ 자는 ‘눈 목(目)’ 자를 합한 거예요. 귀

83

(耳)와 눈(目)과 입(口)이 왕(王) 된 것이 거룩한 것(聖)이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입이 둘이 돼요. ‘성(聖)’ 자를 이렇게 보게

된다면, 빨리 쓰게 되면 ‘눈 목(目)’ 자 같아요, 귀하고 눈. 이거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귀하고 눈, 시청(視聽), 각(覺) 하려면 몸과 마음

이 하나되어야 돼요, 머리.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여기 머

물러 있는 패들은 도적놈이에요.

인륜(人倫)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

고, 천륜(天倫) 하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하고 모든 것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야 돼요, 90각도로.

선생님을 따라가게 될 때는 책을 보고 따라가라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창조원리를 다시 얘기해야 된다구요. 책이 없

으면 안 돼요. 대학원 같은 데 혹은 박사 코스를 하게 된다면 선생들

이 되어 가지고 자기가 지은 책을 소개해 줘요. 중요한 것, 요것이 중

요하다는 거라구요. 맨 처음에 선생님이 소개하는 그것이 시험 나는

거예요. 80퍼센트가 시험에 나요. ‘이 책에 중요한 요것 요것 요것!’

하는 거예요. 그런 것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책을 중심하고, 책을 보라고 그러지, 선생님 말 들으라고 안

그래요. 통일교회도 책을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게 될 때는

책을 보고 따라가라는 거예요.

그래, 언행심사(言行心事)예요. 언행이 뭐예요? 말(言)과 행실(行)

과 마음(心)과 일(事)이 같아야 돼요. 그게 전부 다 안팎으로 하나되

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런지 몰랐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져요. 이

방대한 내용의 그런 것을 깨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그래, 영계

도 이걸 부정할 수 없으니 영계와 육계의 성경이 되어 있어요. 성경은

하나예요. 알겠나?「예.」

84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여자는 거울을 보고 ‘아이고, 요놈의 얼굴 고

우면 좋겠다.’ 무엇 때문에 그래요? 여자 때문에 그래요? 할머니 때문

에 그래요? 어머니 때문에 그래요? 그다음엔 자기 형님, 자기 동생 여

자 때문에 그래요? 남자 때문에 그래요, 남자. 그건 역사가 극복을 못

해요. 할아버지를, 할아버지 남자를 바라는 그 할머니는 천하의 위나

아래나 모든 걸 아름답게 하려는 거예요. 왜? 남자가 하나님 대신 자

리에 있으니 자연히 떠나래도 떠나지 않아요.

이놈의 여자들이 책임 못 해 가지고 남자 다 잃어버리고는 남자 책

임인 줄 알고 있어요. 뭐 남자가 도적놈이고, 남자는 개 같다고? 자기

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꽃 중의 꽃이 되고 말이에요, 향기 중의 향기가

돼야 할 텐데. 나비와 벌들이 꽃 없는 데 가요? 향기가 없는 데 가요?

똥 내를 피우면서 얼굴은 아름답게 하고, 그게 상충이 벌어지니 ‘퉤!’

하고 침 뱉지. 침 뱉는 게 뭐예요? 생각하던 것과 정반대가 되니 침을

뱉고 다 그러지.

보라구요. 텅 비어 가지고 살면서 앉아 가지고 ‘나를 위한 남자 중에

제일 좋은 남자다.’ ‘나를 사랑 안 한 여자들은 망한다.’ 천만에! 그런

걸 누가 사랑하려고 그러나?

통일교회에 대해, 세계가 문 총재에 대한 별의별 소문이 다 나 가지

고 가지 말라고 그러는데, 왜 이렇게 모여 와 앉아 가지고 일생 동안

내가 쫓아 버려도 갔다가는, 정문으로 쫓아 버리면 뒷문으로 들어오고,

뒷문으로 그러면 옆문으로 들어오고, 옆문으로 그러면 변소간을 헐고

들어오더라구요. 그거 못나서 그래요? 그 길이 아니면 아름다움과 향

기가 없어요. 사람은 아름다움에 눈이 취하고, 향기에 코가 취하고, 그

다음에 말에 취하고, 그다음에는 맛에 취하는 것 아니에요? 눈에 취하

고, 코에 취하고, 귀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손에 취해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은 손으로 만지고 싶고, 그다음에는 입으로

맛보고 싶고, 흐음, 냄새 맡고 싶고, 듣고 싶고, 눈으로 보고 싶어 해

85

요. 그래요, 안 그래요? 돈이 그래요? 지식이 그래요? 돈, 지식, 그다

음에 권력? 똥개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냄새를 피우고, 방향성 냄새.

진주는 화합의 빛

진주는 화합의 빛깔이에요. 천년 가도 화합하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

는 진주의 가치를 몰라요. 그게 변하지 않아요. 여자들이 다이아몬드를

좋아해요, 그다음에 뭘 좋아해요? 진주를 좋아해요, 황금을 좋아해요?

황금은 언제나 평평한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다이아몬드는 강하고 야광의 방향성 빛이 강할 뿐이지 화합의 빛은

없어요. 진주는 아기들이 봐도 거기에 파묻히고 싶고 늙은 사람도 그

화합의 마음에 파묻히고 싶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다 좋

아하는 것은 뭐냐? 다이아몬드를 좋아하고 금을 좋아하다가 얼마 안

가서 싫고 다이아몬드도 싫지만, 제일 좋아하는 게 흑진주, 백진주라구

요. 흑백을 좋아하지요? 흑백 이게 원수인데 화합하는 거예요.

사람도 낮과 밤에 묻혀 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화합의 빛이에

요. 노란빛은 자극이 방향성 자극이지 화합이 아니에요. 봄철 같은 때

말이에요, 아지랑이 끼고 구름이 땅을 찾아오고 땅에서도 열이 나 가

지고 풍기게 되면, 아지랑이가 화합돼요. 그 가운데 들어가 자기도 모

르게 따스한 봄빛을 맞아 가면서, 햇빛을 맞아 가면서 잠들고 싶은 거

라구요. 거기에 화합해 가지고 눈도 거기서 자고 싶고, 코도, 입도, 몸

도 자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아지랑이가 끼고 화합하는 봄 동산에서, 자연 가운데

서 세상만사를 잊고 자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도인이에요. 도인이 아니

고는 그 생활을 못 해요. 자연을 좋아해야 돼요, 자연. 자연도 꽃피고

만물이 소생하는, 꽃피고 아지랑이 끼고 그런 데를 좋아하는 거라구요.

먼 데 바라보면 다 막혔지만, 나도 거기서 같이 막힌 가운데 잠들어

86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가지고 꿈 가운데서, 가을보다도, 여름보다도, 겨울보다 더 멋진 세계

의 꿈을 꾸면서 자고 싶은 것이 인간이에요. 속이 텅 비어 가지고 그

가슴에 뭘 갖고 있어요? 도적 심보, 돈? 욕심 심보, 권력? 그다음에 교

만, 장사하기 위한 지식? 학자세계는 자기 전문 분야의 한 단어만 더

알면 내가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에!

만물세계에 가 가지고 제일 높은 것만 좋은 거예요? 높은 것도 사방

을 갖추고 다 둥그렇고 다 그래야 할 텐데 말이에요. 미루나무 같은

것, 포플러나무 같은 것이 곧아 가지고 높다고 좋은 게 아니라구요. 그

것보다 천년만년을 수고한 느티나무를 볼 때, 느티나무가 자라게 되면

둥그런 모양을 갖추어서 자라요. 그 나무 모양은 씨를 닮은 거예요. 씨

를 닮아 가요. 사람도 씨를 닮아 가요. 어떻게 생겼느냐 하면 마음씨를

따라가요. 마음을 따라가는데 나쁜 녀석은 고약하게 생기고 다 그렇지,

변태성 많은 사람들은.

그래, 여자 얼굴도 하얀 것만이 좋아요? 하얀 데 뭣이 붙으면 다 싫

어하잖아요? 하얀 그대로 있어야지. 꽃들도 이렇게 분홍 꽃, 노랑 꽃,

색깔이 많은 그런 꽃을 아이들이 좋아해요.

어디 갔어? 훈모 아줌마야, 훈모 뭐?「훈독모!」훈독모, 훈독 걸, 훈

독 아줌마, 훈독 선생! 책 가지고 읽으니까 돌아가서 ‘아이고, 오늘 무

엇이던가? 읽은 것이 무엇이던가?’ 하고 잘 모르겠으면 삼각…. 알면

동그라미를 중심삼고 해 놓은 것은 할 필요 없고, 삼각형이면 잘 모르

는 것이다 이거예요. 별 같은 것 하나 둘 셋 넷 다섯, 쥐었다 폈다 하

잖아요? (손으로 행동해 보이심) 쥐었다 폈다 할 때 쥐었다 폈다 잼잼

할 때 요걸 요러나? 한꺼번에 해요. 천지가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런 걸 다 원리를 알고 얘기해야 모든 사방에 통하지, 혼자 앉아서

큰소리했댔자 사방이 다 막혀 버려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원리를 듣고

난 다음에는 마음에 심어지면 어디 가든 통일교회 원리가…. 거기 가

게 되면 그 원리와 더불어 같이하고 싶으니 선생님을 잊어버릴 수 없

87

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잊어버릴 수 있나? 자기 사랑하는 언니, 누나,

오빠를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다음에 사랑할 수 있는 아줌마, 이웃

삼촌, 사촌, 친구, 사랑 개념에서 다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러

지 않으면 문제가 크다구요.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돈 때문에 잊어버리면 싸움할 것이고, 지식 가졌으면 교만해 가지고

그것도 싸움하는 것이고, 권력을 가지고 권력의 판도를 가지면 자기

판도, 자기 닮으라고 하는 거기에서도 싸움이 벌어져요. 거부가 벌어지

는 거예요.

그러나 화합할 수 있는 것이 인간미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디 가

더라도 교만하지 않아요. 어디 모임에 가게 되면 앞자리에 앉지 않고

뒤에 맨 구석에 가서 앉아요. 구석에 앉아 있으면 나중에 찾아 가지고

야 알고 야단이 벌어지고 그래요. 그래요. 자연스러워요. 말해도 가식

이 아니라 지어 놓고 고것 딱 때려 가지고 하기보다, 마음에서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말을 듣게 되면 거기에 자기도 모르게 말려

들어가요. 그래, 통일교회가 신비스러운 거예요. 신비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사위기대의 삼대상목적은 여자만이 품고 있다

선생님이 어디 잘생긴 게 뭐 있어요? 눈깔! 눈깔이라고 그래요, 뭐

라고 그래요?「눈깔!」눈깔 하게 되면 눈 온 것을 뭐라고 그래요? 눈

온 빛, 그것도 눈깔이에요? 뭐 있다구요, 깔. 다 자기의 독특한 개성이

있다는 거예요. 눈깔, 코깔, 입깔, 귀깔, 몸뚱이깔, 냄새가 다 있지. 여

자는 여자깔이 있지? 사람마다 냄새가 달라요. 흠흠흠! 자기 냄새들

알아요? 자기 냄새를 알아야 돼요, 무슨 냄새가 나는지.

하늘도 마찬가지예요. 화합의 미, 화합의 미에 안착이라는 말, 정착

88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이라는 말이 벌어지지, 화합하지 않으면 정착, 안착, 안식이라는 말이

없어요. ‘안(安)’ 자, ‘편안 안(安)’ 자는 ‘여자(女)’가 있어요, 여기에.

‘갓머리(?)’ 아래에 ‘여자(女)’가 있어야지, 여자가 없으면 편안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 한국 풍습이 안방?「마님!」마님이지?「예.」바깥?「양반!」바

깥양반이 되는 거예요. 여자가 있어요, 여자가. 여자가 뭐예요? 아들딸

을 품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는 소망이 있어요. 아들의 소망, 딸의 소

망, 어머니의 소망이 있어요. 이거 사위기대의 삼대상목적을 여자만이

품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앉아 있어야 되니 궁둥이가 커요, 궁둥이. 골

반이 크니까 앉아서 오래 견디기 내기는…. 내가 뭐 낚시를 하더라도

앉아 가지고 그러지만 말이에요, 세 시간만 지나면 허리뼈가 곤란해요.

여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골반이 이게 작동하는 거예요. 여자는 이게

숨쉰다는 거예요.

앉아서 견디기 내기는 남자는 못 당해요. 남자는 방 안에 앉아 하게

되면 꽁무니뼈가 아파 가지고 세 시간만 있으면 일어서서 나가 다녀야

돼요. (웃음) 여자는 세 시간이 뭐야? 왜? 아이들 다섯, 여섯 기르는

입장에서 본다면 집안에서 싸움이 벌어지는데 나가 다닐 수 있어요?

아기들 젖 먹는 시간이 달라요. 젖 먹여야 할 어머니 책임이 그렇지

않아요? 여자들이 나가 다닌다는 것은 가정을 모른다는 거예요, 가정

을. 가정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일하겠다고…. 세상에 재미가 뭐냐? 우리

어머니도 아기를 열 셋을 낳고 다섯을 보냈어요. 옛날에는 낳으면 절

반 타작하기 힘든 거예요. 그렇게 고생하고도 하는 말이, 내가 잊혀지

지 않는 것이, 어머니가 좋은 것이 뭐냐 하면 죽은 아들이나 산 아들

이나 죽을 때 같이 생각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사랑을 어머니

가 갖고 있으니 어머니의 사랑을 잊지 말라고 한 말을 내가 잊지를 않

89

고 있어요.

그건 아기들을 사랑해 봤으니 큰놈, 작은놈, 동서남북, 열두 뭐예요?

주역에 10간 12지가 있는 거예요, 갑을병정, 자축인묘. ‘갑을병정’은

열이고 ‘자축인묘’는 열 둘이에요, 10수, 12수. 모든 측정하는 잼대도

그렇잖아요? 12피트, 10센티미터, 다르다구요. 땅을 표준했느냐, 하늘

을 표준했느냐? 전세계가 미터법을 쓰는 거예요. 피트 법은 옛날이라

구요. 그래, 미국 같은 데서는 안 고치려고 그래요. 얼마나 지장이 많

은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을 것이 위에 있어야지, 위에 있을 것이 아래

가면 꼴이 뭐예요? 여자들이 나가 일하고 남자들이 부엌에서 음식을

만든다면 그 꼴이 얼마나 꼴불견이에요?

먹는 것을 누가 많이 먹어야 돼요? 남자가 많이 먹어야 되겠나, 여

자가 많이 먹어야 되겠나? 아기를 둘 셋 낳게 되면 여자가 더 많이 먹

어야 돼요, 남자보다도. 꾸역꾸역 집어넣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러니

채소니 뭣이니 곡식이니 뭣이니 관심이 있어 가지고 자기가 마련하지

않으면 아기들의 영양소를 백 퍼센트 보충할 수 없어요.

남자들이 하면 남자 좋은 대로 생각하나? 어미가 되어 가지고 아들

들 누구는 뭘 주고 누구는 뭘 주고, 좋아하는 걸 만사, 채소도 그렇고

무엇도 다 골고루 가려야 할 텐데, 남자가 남자 성격이 되어 가지고

그 세밀한 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기른 그 아들딸은 변태증

아들딸이 자라는 거예요.

여자는 집안에서 살게 되어 있어

그래, 여자는 집안에서 살게 되어 있어요. 왜? 궁둥이를 보더라도

그래요. 궁둥이가 크지요? 세 시간, 네 시간 앉으면 여자들은 여전히

앉아 있는데 남자들은 이렇게 앉고 이렇게 앉고 그래요. 나도 그래요.

90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이거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오만 가지, 이러고 그런다구요.

왜? 불편하니까. 궁둥이를 이래야 되고 이래야 되는데, 여자는 태연하

게 이래 가지고 사방을 바라보며 한번 앉아 가지고는 문을 봐도 한번

쓰윽 바라보게 되면 사방을 바라보니 지키는 데도 여자 이상 지킬 수

없지. 남자야 뭐….

이런 걸 세밀히 생각하면 집을 지켜야 할 것은 여자밖에 없다 하는

결론인데, 그래서 문 총재가 나쁘다는 사람이 된 거예요. 그거 맞는 말

인데, 그런 말을 한다고 ‘여자만 부려먹으려고 하는 문 총재다.’ 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문 총재는 남성 제일주의자라 해서 여

성 제일주의자를 부르짖으면서 나와 가지고 반대하는 것을 내가 묻는

데 세 번, 네 번, 다섯 번도 안 넘어가 답변 못 하고 ‘워워워!’ 이러더

라구요. 천지 이치를 자기들이 아나?

아이들은 방귀를 뿡 뀌었으면 그 냄새를 누가 맡으려고 그래요? 아

이들이 뿡뿡뿡 하루에도 이러더라도 그걸 따라가 가지고 맡으려고 안

한다구요. 뭘 먹었는지, 사람은 방귀 뀌게 되면 뭘 먹었는지 감정할 줄

알아야 돼요. ‘아하, 뭘 먹었으니 방귀가 이런 냄새가 나누만. 고약한

냄새, 어디 사돈집에 갈 때는 무엇을 안 먹여야 되겠다. 며느리 방에

들어가서는 안 되겠다. 시아버지를 그러지 않아도 싫어하는데 방귀 냄

새가 고약하면 얼마나 싫어하겠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인의예지(仁

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공자님이 말했지요? 이런 얘기

는 말할 것도 없다구요.

선생님이 세상을 돌아가면서 먹다 남은 찌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원두밭에 가게 되면 거기서 제일 첫 번, 참외 고랑이 많게

되면 ‘제일 먼저 익은 것을 내가 사서라도 먹겠다.’ 해서 1 2 3 4 5

6, 10번까지 정해 두고 원두밭에 가 가지고 ‘아이고, 참외 파소. 내가

따 올 터이니까, 할아버지보다 더 좋은 걸 따 올 테니까 할아버지가

안 따기를 바라는 걸 따 오나, 안 따 오나 알아보소.’ 하는 거예요.

91

할아버지가 잘 때 참외가 익지 않았을 때 원두밭을 마음대로 돌아다

니면 뭐 어때? 크는 걸 보면 알거든. 옆으로 놓든가 하면 아래에 흰빛

이 있으니 익을 때가 안 된 거라구요. 그래, 참외를 세 개 산다면 세

개를 들어가서 따 오는 거예요. ‘이거 안 익었다.’ 하면 ‘안 익기는 뭘

안 익어요? 안 익었더라도 먹게 되어 있지.’ 그런 거예요.

어머니는 아기의 소질을 발견해 방향을 잡아 줘야

우리 신준이는 얼마나 세밀한지 몰라요. 이런 기계를 보게 되면 뒤

집어봐요. 뒤집어보고 난 뒤에 집어던져 봐요, 구르나 안 구르나. 텅텅

안 구르게 되면 안 가요. 구르게 되면 또 들어 가지고 한 번 더 해 봐

요. 또 굴러가면 따라가는 거예요. 그거 재미있거든.

아기 때부터 앞으로 무슨 소질이 있다는 걸 알아 가지고 방향을 잡

아 줘야 돼요. 그건 어머니가 감정해야 돼요, 어머니들이. 뉘시깔에 욕

심만 더덕더덕 붙어 가지고 욕심 바가지를 찾아다니면 거지밖에 할 게

없지.

여자들은 운동해야 되겠나, 운동 안 해야 되겠나? 여자들은 운동하

게 안 돼 있어요. 아래에 두 자루를 달고, 궁둥이에 왕가 집 자루를 달

고 있어요. 운동 같은 것 해 가지고 올림픽 대회에서 여자가 한 사람

이라도 챔피언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건 뜀뛰기해야 되고 빨라야 돼

요. 여자가 없어요.

여자들도 뛰려면 이걸 조여 매야지요? 안 그래요? 젖이 아기 낳은

다음에는…. 우리 어머니 말이 있었어요. ‘야, 아기 하나일 때는 젖을

못 보겠더니, 젖이 보이지 않더니 아기 둘 낳으니까 젖이 늘어져서 보

이고, 아이고, 셋을 낳으니까 배꼽 줄이 가깝더라.’ 한 거예요. 젖을 먹

이다가 젖꼭지를 보면 배꼽이 보인다고 그래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다섯 여섯 낳으니까 배꼽 지나고 이렇기 때문

92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에 아기를 업어 가지고 젖을 먹인다는 거예요. (웃음) 그것이 경험하

고 한 말이에요. 세상에 누가 얘기하면 미친놈이라고 말할 것 아니에

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할아버지들이 자기 여편네 젖을 빨아 주려면 한 자쯤 되어 가지

고…. 늙으면 여편네들이 영감을 싫어하거든. 쓱 잘 때 옆에 가 가지고

한 자쯤 해 가지고 잡아당겨서 쓰윽 빨 수 있고 다 그렇게 하면 정

이…. 사실에 가깝지 않은 정을 가지고 살라고 그렇게 다 되어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그렇잖아요? 젖을 이렇게 위에로 만지는 것보

다 옆으로 깔린 젖을 이렇게 해 가지고 이쪽으로 만지면 더 재미있다

는 거예요. (웃음) 아, 왜 웃어요? 그렇다고 난 생각을 해요. 그 말이

생각하면 맞기 때문에 여러분도 ‘문 총재 그런 말을 하니 깊이 있는

말이군.’ 이러다 다 미쳐 가지고 통일교회 귀신이 다 되지 않았어요?

(웃음)

선생님 마음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 사람들을 어디 가서 잡아다 부려먹지 못해요. 내가 뭐 쌍 간나놈

들이라고 욕을 하더라도, 한 달에 한 번씩 욕을 먹어야 가슴에 막힌

것이 내려간다구요. 그렇잖아요? 여편네도 곱다고 그러면 살아 먹겠

나? 곱다면서 서로 농도 할 때는 꼬집기도 하고 이 귀도…. 그거 사랑

때문이니 다 좋은 거예요, 자기를 위하겠다고 하면 다 나쁜 것이지만.

그래요, 안 그래요, 아줌마들, 할머니들?「예.」답은 같은 답이에요,

‘예, 예.’ 하고. ‘예’ 하는 말은, 예를 갖추어서 대하는 사람은 쫓겨나지

않고 망하지 않아요. 한국 사람이 하늘의 은사를 받아서 ‘예!’ 그래요.

답을 하는데 왜 ‘예’ 해요?

부를 때는 뭐라고 그래요? ‘야!’ 하는데, 정신 차려라 그 말이에요.

93

‘야’ 하지요? 그 말이 정신 차려라 그거예요. 경고하는 말이에요. 한국

말은 생각하게 되면 계시적인 말이에요. 내가 성격이 고약한 성격이지

만 자연을 좋아하고, 유교의 공자, 공맹지도(孔孟之道)도 열 여섯 살까

지 공부했어요.

남들은 책들을 외우는데, 많이 강(講) 바칠 필요 없어요. 한 페이지

해 가지고 고것만 외우라고 하면 머리 나쁘지 않으니 싹 해 놓고는….

그거 15분 이내에 외워 버리는데 말이에요, 앉아 가지고 공자 왈 맹자

왈, 아이고…. 글방 다니려면 이러고 하는데, 그거 머리가 어지러워서

못 견디는 거예요.

훈장 영감은 여름이 되면 사랑방에서 목침 베고 누워서 세월 보내

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칭찬 받기 위해 공자 왈 맹자 왈

이래 가지고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그러는데 난 안 그래요. 싹 가 가

지고, 훈장 영감이 어디로 누웠느냐 이거예요. 언제나 바로 잘 수 없거

든, 목침 베니까. 옆으로 누우면 바른쪽 아니면 왼쪽으로 뒤집어지는

걸 봐 가지고 쓰윽 해서, 바른쪽으로 누웠으면 나가는 것이 보이겠으

니, 그것만 싹 따루어(외워) 놓고는 말이에요…. 한 페이지 따루는 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15분도 안 걸려요.

그다음엔 종일 어떻게 앉아 있나? 선생님이 목침 베고 돌아누울 때

‘야, 됐다!’ 하고 자연을 좋아하니까 산등성을 돌아다니면서 동네방네

어떻다는 것, 산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는 거예요. 동네에서 글만 배

우던 녀석들은 그런 걸 몰라요. 산이 어디에 있고 어디에 무엇이 있고

무슨 새가 있고 무슨 꽃이 있고 환하게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장가가고, 삼십이 나도록 공부하게 된다면 나이 먹거든.

나이를 먹었더라도 책 들고 다니면서 그거 쑹얼쑹얼 외우려고 그러지

동네방네 무슨 골짜기가 어떻고, 무슨 새가 있는지 모르고 있어요.

그런 걸 제일 아는 게 나지. 어디 가면 무슨 둥지, 무슨 새, 무슨 못

에는 무슨 고기, 무슨 동산에는 무슨 나무가 있다는 것이 환해요. 선생

94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님이 초달 대 같은 걸 해 오라고 할 때는 내가 제일 빠르지. 물푸레나

무가 초달 대 만드는 데 좋은데, 어디에 많다는 것을 다 알아요. 이건

그저 앉아 가지고 글밖에 몰라요.

우리 어머니는 어디 가나? (웃음) 할 수 없어요. 한 시간 반 되었

지? 한 시간만 되면 출장소 가야 돼요. 처음 오는 사람들은 그럴 거예

요. ‘선생님 옆에 앉았는데 두 부모가 같이 앉지 않고 나가서는 소식이

없이 없어지느냐?’ 이거예요. 어머니가 궁둥이를 들어 가지고 변소 갔

다가 또 들어와 앉아 가지고, 두 번씩 가야 할 텐데 들어올 수 있나?

두 시간 넘으면 두 번 가야 돼요. 세 시간이면 세 번 가야 된다구요.

‘저 사람은 왜 들락날락하느냐? 통일교회 사모님이 왜 저러나?’ 대번에

문제가 되잖아요? 내가 그래서 한 번 나가서 나타나지 말고 내가 말한

것을 들으라고 했어요. 그래, 다 들어요, 무슨 말을 하는 걸.

‘선생님이 나중에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 물어보면 모르거든. ‘앉아

서 모르는 녀석이 뭐 이러고저러고 있어? 난 뒷방에 가 가지고 마이크

로 듣고 선생님 대해서 무슨 말을 했느냐고, 한 시간 후에, 두 시간 후

에는 무슨 말을 했나 물어보는 시험을 쳤는데.’ 그거 얼마나 거북하겠

나? 마음대로 하면 좋겠지? 어머니 마음대로 하는 것이 하나 없어요.

나도 마음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훌륭한 책임자가 되려면

마음대로 해 가지고 되나?

아이고, 이젠 한 시간 반이 되니까 뭐 요구르트라도 먹으면 좋겠다!

조금 더 지나 배가 고프면 밥 먹으면 좋겠다! 훈독하는 시간에 선생님

이 이러면 어울리지 않지. 그렇지만 요구르트 먹겠다 할 때 진짜 요구

르트 같은 얼굴을 하고 있으면 평을 못 해요. 그래요.

자기 생명과 재산과 나라와 바꾸어야 될 말씀인 것을 알라

자, 돌아갑시다. 이 책이 원가가 얼마인지 알아요? 일본에서는 30억

95

주고도 못 사요, 30억 엔. 재산 팔아 놓고 바꾸려고 해도 안 나누어

줬어요. 여러분은 이걸 싸구려로 알지요? 그거 뚜껑 해 가지고 채우게

되어 있지요? 몇 회독까지 해서 닳게 만들 거예요? 조상 열조, 후손들

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준 책이라는 것은 몇 대 가 가지고도 보관할 책

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가문의 자랑이 될 거예요. 백년 천년

을 선생님이 준 책을 그러면서 훈독회를 잘 해 가지고 그 면 전체가,

군 전체가 그 집의 이것을 보려고 올 수 있는 집안이 된다면 그 집안

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정말 귀하게 만든 거예요, 금박으로 해 가지고. 노란 줄을 몇 개 끼

웠어요. 몇 개야?「두 개입니다.」세 개가 되어야 될 거야. 몇 개야?

두 개야?「두 줄입니다.」원래는 천 페이지가 넘고 2천 페이지가 되면

세 개 해야 맞아요. 자!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한 살아 있는 하나님이고, 남편과 아내

는 서로 다른 한쪽의 하나님이고, 아들딸은 또 하나의 작은 하나님입

니다. 이렇게 3대가 참사랑을 중심하고 이루어진 가정 조직이 천국의

기반입니다. 그런 기반을 이루지 않고는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정이란 우주의 중심입니다. 가정 완성은 우주 완성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랑하는 것과 같이 우주를 사랑하면 어디든지 무사

통과입니다.』

여자들은 남편을 중심삼고 불화한 가정에서 사는 사람이 이 원리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절대 교육할 줄 알아야 돼요. 나는 함부로 살

지만, 우리 아들딸들은 이와 같은 천리대도를 깔고 사는 아들딸 가정

을 만들겠다고 말이에요. 이혼이 뭐야, 이혼이? 무슨 프리 섹스(free

sex)? 미국은 망해 둔 거예요. 내가 가지 않았으면 벌써 다 망했을 거

예요.

그건 종교인들이 책임 못 해서 그래요. 가정윤리도, 하늘의 법도가,

하늘나라가 어떻게 된 것을 모르기 때문에 제멋대로 하니까 수많은 교

96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파가 생겼어요. 우리 원리가 나온 다음에 앞으로 교파가 안 생겨나요.

5대 성인들의 모든 제자들 120명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그 시대에서

지금까지 반대해 왔지만 이제 반대할 수 없는 시대니 전부가 통일교회

에 하나된 거예요. 이미 하나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조상들이 영적으로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아들딸, 손자, 몇

대 손을 망하라고 둬두지 않아요. 지상에 와서 작달을 해 버려요. 제일

못된 놈들은 조상들이 데려가요. 정신 차리라구요. 통일교회도 그래요.

지금 보게 된다면 고위층의 사람이 암 병에 걸려요. 일 안 하니까 그

렇지. 전부 그래요. 잘살겠다고 살살 선생님 눈치를 보고 이러던 사람

들은 ‘저 녀석 오래 못 가겠다.’ 하면 오래 못 가더라구요.

갈 길이 바쁜데 병에 걸려 죽을 겨를이 없다

아, 우리 같은 사람은 40대에 폐병 걸려 죽는다 했는데 죽긴 왜 죽

어? 갈 길이 바쁜데. 쓰러진 그 자리에서도 엎드려서 고개를 넘겠다고

기어갈 수 있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 병이 왔다가 인사를 어디 차릴

수 있나? 도망을 가야지.

그래, 팔십이 넘도록 내가 병원에 안 다녀 봤어요. 우리 어머니 얻

어 가지고 남편 노릇을 하다 보니…. 여기 우리 찬장에 약이 많아요.

무슨 약도 있기 때문에 살짝 들어와서…. 설사약, 감기약 다 있다구요.

여러분 여기 절반 사람은 약국에 가서 약들 사 먹을 텐데, 나는 그 약

안 먹어요. 약 먹으면 도리어 기분이 나빠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도 안 먹었는데, 물그릇도 없이 자던 사람한테 물그릇 갖다 놓고 약만

먹으라고 덜렁 내놓으면 그거 목구멍에 넘어가나?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 가 가지고 의사들이 날 보고 많이 놀라는데,

그래도 내가 자기들보다 더 기뻐하고 웃고 다 그랬어요. 병원에 안 가

보고 살았어요, 86세까지.

97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내가 2년 전에 수술해 가지고 지금까지 그

여독에 얼마나 지장을 받는지 몰라요. ‘에라, 수술 안 하고 영계에 가

더라도 기분이라도 좋게 살다가 영계에 갈 건데.’ 그런 생각도 했어요.

나이 많아서 수술하는 것이 그래요. ‘아하, 그래서 의사들이나 모든 사

람이 나이 많은 사람이 수술하면 안 된다는 것은 나보고 하는 말이구

만.’ 생각해요.

책을 보니까 좋아?「예.」얼마나 좋아? 좋았으면 미리 사지. (웃음)

총생축헌납물이에요. 이 말씀과 자기 생명과 재산과 나라와 바꿔야 돼

요. 다 망하겠으니 할 수 없으니 내가 나누어 준 거예요. 돈이 얼마 들

어갔는지 모르지요? 컴퓨터 시대에 발맞출 수 있게끔 통일교회는 세계

의 첨단에서 달리고 날아야 할 텐데, 무식해 가지고 컴퓨터도 쓰레기

통 같은 것을 사 가지고 그러고 있어요. 내가 컴퓨터 5백 대 제일 최

고의 것을 사 줬는데 받았나?「받았습니다.」받았어요?「예.」

세계 사람도 그래요. 어디 돌아다니면서 거지 모양으로 쓰다가 만

세컨 핸드(second hand; 중고) 된 것을 사겠다고 하는 것은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여러분도 지금 잘 못살지? 집들을 내가 갔다 와서는 밤잠

을 못 자요. 기가 차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문 교주가 뭐야? 한번

잘살게 만들어야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공짜 좋아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

이제는 내가 뜻길은 다 고개 넘었어요. 내가 할 일이 없어요. 다 가

르쳐 줬어요. 그래서 부랑자, 공짜 좋아하는 거지새끼들 이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 책을 못 갖게 되면 자기 아들딸들이 ‘아버지!’ ‘왜 그래?’ ‘선

생님이 아버지께 책 사 줬는데 아들딸 되는 나한테 그런 책 안 사 줘

요?’ 하면 어떡할 테예요? 아들이 요구하는 것이 틀렸다고 하겠나, ‘그

래, 못 사 줘서 미안하다.’ 눈물이 앞서 가지고 답을 못 하고 부끄러워

98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서 이유를 댈 수 없는 어미 아비라도 되어야지. 공짜 좋아해요?「아닙

니다.」공짜 받아 가지고 좋아하는 것을 영계에서 볼 때, 하나님이 볼

때 뭐라고 하겠나?

선생님은 고생해 가지고 책을 만들었는데, 원리 책을 선반에 갖다가

40년 동안 썩혀 버렸어요. 새로이 골자를 중심삼고, 포인트를 중심삼

고 변하는 세상에 맞추어야 되니까 하라고 하는데 책임자들이 입을 열

고 ‘아아, 선생님, 싫습니다.’ 그래, 이놈의 자식들! 싫으면 이놈의 자식

들 쫓아내 버려라 이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새로이 체제를….

지금 원리 말씀은 내가 미국에 가기 전까지 필요한 거예요. 미국에

가서는 ≪천성경≫, 하늘땅에 세계를 정리할 수 있는 말씀을 한 거라

구요. 34년 동안 내가 외국에 나가 가지고 한국의 이것들 내버려 두니

까 원리 책 가지고, 또 원리 내용도 잘 몰라 가지고, 거기에 무엇이 빠

졌는지,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알지도 못하고 준비도 안 해 가지고

자기가 왕초인 줄 알고 있어요. 천만에! 웃고 있어요.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 말한 것을 34년 듣지 못해 가지고 보고를 하고 이러니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사람들부터 거지 떼거리가 되겠어요.

하늘이 어느 누구든지 가려졌던 비밀을 펼쳐 가지고 전부 공개시키

는 때가 지금 때예요. 인터넷 웹사이트 같은 데는 비밀이 없어요. 통일

교회 비밀이 다 드러나 있어요. 문 총재가 비밀 얘기를 한다고 해 가

지고 문 총재 편을 중심삼고 앞으로 대통령도, 학자도, 박사 되는 사람

도, 언론계도 반대했지만, 이제 입을 다물면 가만두지 않고 때려잡을

거라구요, 내가. 은행가, 학자, 정치가 다 때려잡을 거예요.

지금 다 걸려들었지. 다 걸려들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

을 모시지 못했으니 우리가 모시겠습니다.’ 하고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해 봐요. 지지 받는 데서 하려면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이에요,

착취의 괴물들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누구를

내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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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을 사랑 못 했으니 손자를 사랑해야 되겠다

그러니 끝날에는 뭐라고? 나이 많은 사람은 꿈을 꾸고, 어린애는 예

언한다고 그랬어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꿈밖에 없지. 미래에 대한 것

을 몰라 가지고. 젊은 놈들은 아버지, 형님, 한 집안에도 종파가 있으

면 다섯 종파가 한 집안에 모여서 싸워요. 가만 보니까 유언이 ‘너희

싸우는 사람은 망한다. 싸우지 말라.’ 하는데,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은 ‘야야, 조그만 녀석이 뭐야?’ 그런다구요.

내가 우리 신준이를 봐 가지고 배운 게 많아요. 어제 저녁에 좋아하

고 기쁘게 해서 재웠는데, 아침에 오게 되면 내가 그 표정을 안 하게

되면 이상한 눈으로 이렇게 봐요. 아침에도 박수하는데 ‘박수할 수 있

게끔 오늘 기분 좋지 않은데 박수가 뭐야? 만세가 뭐야?’ 하고, 기다리

고 있다가 ‘할아버지 만세!’ 하게 되면 이래야 할 텐데 이러고 있다가

내려요.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윙크!’ 하게 되면 눈을 부릅떠요. 이

야! (웃음)

야, 조그만 살아 있는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 마음을 맞춰 줘야

할아버지 노릇도 하겠구만. 엄마 아빠도 못 하는 놀음을 내가 해야 되

겠구만. 내가 아들딸을 사랑 못 했으니 손자를 사랑해야 되겠구만. 그

것도 소화하고 다 고개를 넘으면서 그런 아기가 40명, 50명, 한 120

명이 되더라도 그 120명의 마음을 맞춰 주면서 친구 될 수 있는, 부

모 될 수 있는 책임을 해야 예수님의 120문도를 세워 가지고 세계평

천하 하려면 각 나라 대표를 길러내 예수의 혈족을 이룰 수 있는 준비

가 되겠구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잠자리에 들어갔는데도 어머니보고 ‘지금 신준이가 자나, 안

자나?’ 그래요. 나이 많은 사람은 잠자려고 해도 잠이 안 오거든. 잠이

안 오니 ‘신준이도 자나?’ 생각되고, 어떤 때는 자는지 안 자는지 올라

100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가서 깨워 가지고 놀고 싶어요. (웃음) 아침에 일어나게 해서 그러고

싶은데 그것도 못 하겠고 말이에요.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는 말이에요, 손자 손녀들이 크고, 그다

음엔 학교에 가서 공부 잘하고 칭찬 받는 그것이 일기예요, 일기. 일기

에 기록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래야만 후손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영계에 가서도 할아버지를 찾아와요.

그래, 마음 맞춰 가지고 좋은 일을 하게 되면 좋은 영계에 가는 거

예요. 하나님을 바로 가르쳐 주고 다 이러면 좋은 영계에 가기 때문에,

할아버지를 찾아왔다 해도 ‘아하, 세상에서 내가 모시고 살던 그 풍습

그대로 영계가 되어 있으니 역시 우리 할아버지는 영계에 가서도 좋은

할아버지다.’ 이거예요.

내가 여기서 대장인 줄 다 알아요. 우리 집안에서는 어머니가 대장

같지만 말이에요, 둘이 있을 때에도 어머니한테 가지만, 열 사람이 있

으면 아버지한테 먼저 와요. 야, 그거 보면 참 무서워요. 여러분도 먼

저 들어온 사람은 어른이라고 ‘어험 어험!’ 하지만, 새로 들어온 사람

들이 다 평가해요. ‘저 녀석은 몇 해도 안 되어 도망갈 녀석이구만.’ 다

기록한다구요.

여기의 3분의 1은 통해서 들어온 사람인데, 일기를 써 놓은 것, 10

년 동안 일기 써 놓은 것을 보면 ‘아무 책임자는 이렇게 될 것이다.’

한 그것이 다 맞아요. 그래, 여기가 무서운 곳이에요. 말하지 않지만

말이에요.

≪천성경≫을 가지고 돌아다니면 나라가 살 수 있어

그 책이 좋아요? 선생님에게 점심밥을 몇 그릇 사 줄래? (웃음) 그

렇게 생각해 봐요. 점심 몇 그릇, 저녁 몇 그릇, 아침 몇 그릇, 그다음

에는 어디 공개 대중음식점서 몇 번 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

101

렇게 마음이 넓어져야 돼요. 그걸 고이 싸 가지고, 보자기에 싸고 싸

가지고 다니면서 동네방네에 가 가지고…. 이번에 가지고 오라니까 좀

귀찮지요? 가지고 오라니까 좋게 생각했나, 귀찮게 생각했나?「좋습니

다.」할 수 없이 좋다고 그러지.

매일같이 이제부터 어디 가든지 그 책이 1년 이내에 그 귀재기(귀

퉁이)가 구멍 뚫어져라 할 정도로….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말이에요,

구멍이 뚫어지면 몇 대를 못 가지만 말이에요, 구멍 뚫어지게끔 하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사려고 할 거예요. 책을 사 가지고 그

렇게 열심히 돌아다니면 이 나라가 살 수 있잖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거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박노희! 필요해?「예.」

필요치 않을 때도 있지?

그것이 선생님 설교집 5백 권 이상에서 뺀 골수들이에요. 날짜도 언

제 언제 했다는 모든 날, 10년, 50년 차이가 있지만 다 한 표제를 중

심삼고 말씀한 내용이 틀림없어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통일교회. 내

가 세상 어디를 돌아다니면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주워다가 붙인 말

이 아니에요.

1945년 해방 때는 선생님이 20대인데 말이에요, 1944년에 통일교

회를 만들었으면 몇 살 때 만든 거예요? 24세, 25세예요, 한국 나이

로. 스물 다섯 살 때 이런 방대한 내용에 대해 말씀한 것이, 그때 말한

것이나 지금 말한 것, 50년, 60년, 70년 되어도 변치 않는 내용을 엮

어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그때 말한 것이나 지금 말하는 것도

한 골짜기 한 모양을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래, 스물 다섯 살 때 저런 내용을 말하던 사람이 욕을 먹으며 지

금 와 가지고 그 말씀이 말씀 대접을 받고 그 자리에 앉아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 죽으라고 기도한 게 얼마나 많았어요? 거기에서 무슨

뭐 평화의 왕? 요즈음에 뿌리 찾기의 조상이, 원조가 누구냐 하면 평

화의 왕….

102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세상에 이미 드러나서 선생님을 존경하는 사람은 국가 기준의 상류

층에서 70퍼센트가 넘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한국만 정신 차리면,

그저 한꺼번에 묶어 가지고 나라를 만들게 된다면 각 나라에 가서 총

독을 해 먹을 사람이 수두룩한데, 10년 20년 내가 교육하고 그렇게

해 먹겠다고 하면 그건 나라 팔아먹는 거예요. 세계로 갈 수 있는 방

향을 다 잘라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알았으면 반대가 되어….

요즘 다 그래요. ‘아이고, 통일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대신

나도 하면 좋겠다.’ 하면…. 당장에 이런 교육 한 번 하기 위해서는 일

본에 가서 하게 되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요? 자기들이 일생 벌어

봤자 벌 수 없는 비용을 쓰고 있어요. 무슨 돈이 많아서?

역사는 죽지 않아요. 임자들은 이 역사를 죽여 놓지만 이제부터 여

러분이 백년 후에 이 말씀이 얼마만큼 귀하다는 걸 생각해 봤어요?

10년 후에 이 말씀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요? 10년 후에 이런 책

이 몇억 달러 나갈지 몰라요. 나라를 팔아서라도 이 책을 구하려고 할

수 있는 나라가 있을 거예요. 예수가 먹던 칠첩반상이라든가 상 같은

것이 있으면 미국 같은 걸 주더라도 못 산다구요.

≪천성경≫은 가정이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책

그래, 성경, 신?구약이 언제 되었어요? 어디 갔나, 신학 한 사람?

몇 년이야? 기원 몇 년이 되어서 성경이 나왔어요? 현실이! 어거스틴

이, 현실이! 몇 년이야?「에이 디(AD; 기원 후) 4백년입니다.」그래,

2백년 이후에 나왔어요. 우리 통일교회가 이제 2백년이 되면 어떻게

될지 알아요? 선생님이 핍박받으면서 여기까지 40년 동안 올라왔는데

말이에요, 환영하는 환경에 있어서 세계가 휙 돌아가게 된다면 몇 년

될 같아요? 지금 눈앞에 다 왔지. 졸자를 가지고 궁자를 잡아먹으려고

포켓에 넣고 날아가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요.

103

이제 10년 후에 어떻게…. 표제에 뭘 썼나? ≪천성경≫에 날짜도 썼

나? 뭐야? 뭐라고 썼어?「아버님 사인한 날짜가 써 있습니다.」사인

날짜가 있지. 그게 없어지겠나, 있겠나? 아무나 구할 수 없어요. 어떤

녀석은 팔아먹을 거라구요. ‘누구한테 샀느냐?’ 역사해 가지고 문제가

생길 거예요. 문중 싸움이 벌어지고, 나라 싸움이 벌어져요.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붙이는 것이 값일 거라구요. 세계 사람이 한국말 다

안다 할 때 이 책 한 권, 자기 나라의 대통령 할 때 자기 역사의 기록

위에서 이걸 도서실에 갖다 비치해 놓겠나, 안 하겠나?

선생님 설교집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녀석이야? 이놈의

자식들 들어 봐, 손 들어 봐. 말씀집을 사 가지고 집에다 갖고 있는 사

람 손 들어 봐요. 거기에 연대가 다 적혀 있어요. 역사를 모르는 책임

자들이에요. 20년 전에 내가 그때 돈으로 37억이라는 돈을 가지고 편

성하기 위해 내가 다 보내 줬어요. 책임자들이 역사를 모르는 녀석들

이라구요.

피난민 생활을 하던 칠칠치 못한 유광렬이 갔지만 말이에요, 피난민

보따리에 한 달에 두 번, 세 번 끌고 다니면서 남긴 거예요. 한번 잃어

버리고 불타 버리면 어떻게 돼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빚을 져 가면서 일본 식구들한테 사라고 모금운동을 해서 만든 거예

요. 그 책들 중요한 책들은 80퍼센트가 일본에 가 있어요. 한국 녀석

들은 지금 뭐야, 이게? 8대 정권이 반대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거 안 통한다구요. 역사는 매정한 거예요. 무자비한 거예요.

아주머니들이 무엇보다도 보물단지같이 싸 가지고 머리에 놓고, 일

어나면서 영계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일기책에 보던 내용을 남기고 가

야 돼요, 어미 노릇 잘 한 사람. 알싸, 모를싸?「알싸!」알아보라구요,

알아보라구. 이 책이 어떤 녀석들, 신문 잡지 만드는 그런 주인, 무슨

뭐 대통령 해 먹던 짜박지들이 평가할 수 있는 책이 아니에요. 내가

나를 아는 사람이에요.

104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그렇기 때문에 삼십이 넘기 전에 예수와 같이…. 못난 예수도 삼십

이후에 말씀을 전했어요. 난 24세 때부터 전한 것입니다. 철부지 해

가지고 열 다섯, 열 여섯 살에 뜻을 알고 나 가지고 9년 동안에 이 일

을 하기에 얼마나 고통을 받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던 문 선생이 핍박도 받을 것을 다 알았지. 그러던 사람 다 추

풍낙엽, 열매에 도움 못 되는 것은 중심뿌리, 가지, 다 떨어지는 거예

요. 최후에 저 꼭대기의 순 밑창 가운데서 열매가 동서남북에 네 알만

있어도 씨를 주인이 거두어다가 다 가꾸어 준다는 거예요. 은행나무

같은 것이 가지가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 아담 해와의 씨니, 여러분이 아담 해와의 씨와 같은 아들딸

을 낳아서 하늘의 창고에 납고, 바쳐 드려야 할 것이 여러분 책임 아

니에요? 그럴 수 있는 ≪천성경≫이니만큼, 여러분 가정을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게 해 주는 대표적인 책이에요.

이 ≪천성경≫ 가지고 교육 못 하게 되면 그 후손들이 어떨 것 같아

요? 어떨 것 같아요? 편안할 것 같아요? 선생님이 준 ≪천성경≫을 가

지고 선생님이 자기들을 기르던 몇십 배의 정성을 다할 때, 선생님 때

는 핍박받을 때였지만 여러분은 칭찬 받고 거국적 거세적(擧世的)으로

경쟁하는 때에 있어서 왜 교육 못 했느냐고 가만있을 것 같아요? 문제

가 심상치 않아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책임적 소행을 자기들 앞에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때가 넘어가는 전환시기예요.

≪천성경≫을 도적 맞지 말라

어느 때 줬나? 선생님 생일날 중심삼고 그랬지? 2월 14일!「예.」

강연한 그날은 내가 쓰러질 뻔했어요. 기도 가운데 신령한 세계에 들

어갈 터인데, 백주에 그 놀음을 하다가 쓰러지면 어떻게 돼요? 쓰러지

게 안 되어 있어요. 새로운 세계, 영계의 세계가 활짝 들어오니까 몸이

105

빨리 지탱을 못 한 거예요.

그래, 심각한 거예요. 하늘땅이 총동원해 가지고 역사적인 기원점을

만드는데 사탄이 주위에 와서 얼씬하나? 하나님이 마음대로 치리할 수

있는 한 장면, 철추를 내리 꽂기 위한 한 장면의 때로서 생각해요. 그

날 얼마나 영계가 놀랍게 생각했다는 것을 다 보고 듣고 알지요?

책을 함부로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책 가지고 다니다가. 앞으로 이

거 백 권만 도적질해 가지고, 스리(すり; 소매치기)해 가지고 쌓아 놓

으면 억만장자가 될 것이다! 스리꾼들이 경매에 부쳐 가지고, 누가 많

이 가져서 열 권이면 얼마, 백 권이면 얼마 팔아먹을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다가 스리 맞지 말라고 경고해 두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

누가 왔다는 걸 알겠나, 모르겠나? 스리 대번에 다 할 수 있어요?

따라가다가 ‘누구 것을 스리 해 간다.’ 하고 명단을 꾸며 가지고 팔아

먹으려고 그럴 거라구요. 50년이면 다 영계에 가지? 몇 살이야?「쉰

여덟입니다.」넌 몇 살이야?「저는 예순 셋입니다. (송영석)」50년이

면 영계 다 가겠구만. 여기 괴물단지들 것 열 권만 하게 되면 얼마에

팔 것 같아요? 세계 박물관에 옥션(auction; 경매)을 걸게 된다면 수

천억 달러가 될 거라구요. 여러분 제멋대로 생각한 녀석들, 얼굴 간판

에 똥칠하고 부끄러움이 있을 수 있는 것을 깨달을 때가 올 거예요.

스리 맞지 말라고 미리 경고하는 거예요.「예.」

여기 이쪽 위에 끄트머리까지 덮어 이었지?「예.」거기다 줄을 달아

가지고 스리 맞지 않게 쇠고랑을 차고 다니라구요, 꼭대기에. 그런 책

봤어요?「이렇게 덮어진 건 못 봤습니다.」거기다가 쇠고랑을 차고 허

리띠에 차서 스리 안 맞게 하라는 거지.

그거 진짜 가죽이야, 가짜 가죽이야?「진짜 가죽입니다.」냄새 맡아

봐, 가죽 냄새 나나. 가죽 냄새 나?「예.」똥가죽이야? (웃음)「소가죽

입니다.」소가죽이라는 건 소명을 받은 책이라는 거예요, 소가죽. 그건

106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가지고 다니지 않고 쇠 채워 놓고 부본을 해서 가지고 다니면, 천년만

년, 몇천년 후에 그 책 그냥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만국의 제왕의 호칭을 할지 몰라요.

선생님이 나누어 준 물건 중에 아직까지 하나 채근 안 한 것이 있어

요. 그것이 뭔 줄 알아요? 순석, 해 봐요. 순석!「순석!」순석이라고

종이 큰 데다가 번호 써 가지고 나누어 줬는데, 그냥 그대로 모시고

선생님이 ‘이제 순석을 가져와라.’ 할 때 그것 그냥 그대로 갖고 있는

사람들은 좋을 수 있는 기념품을 줄지도 몰라요. 순석 갖고 있어요?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순석 이름도 모르누만. 그걸 째 가지고

했기 때문에 풀을 붙여 가지고 이렇게 보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지 가짜가 안 되는 거예요.

남미의 제일 부자가 나

양준수는 이제 안 가나?「5일 전에 왔습니다.」왜? 선물 가지고 왔

나?「콩 농사 관계에 대한 보고도 드리고요.」콩 농사 그건 자기들끼

리 해야지, 나한테 뭘 하러 와? 내가 영계에 갔는데 영계까지 찾아올

래? 언제나 와서 선생님이 감독 해 먹을 거야? 지상에 오래 살면서 안

해. 콩 농사는 몇 헥타르 했나?「본래는 1천2백 헥타르를 파종 계획을

해서 추진했었는데, 실제로 파종해 가지고 수확한 것이 850헥타르입

니다.」850헥타르면 몇백만 평이야?「240만 평입니다.」240만 평, 그

래? 아, 농사짓는 사람이 더 잘 알 텐데.「그렇습니다.」

박구배! 계산 잘 하잖아?「8백 헥타르면 240만 평이 더 되니까

260만 평 정도 됩니다.」260만 평이면 여기서 얼마만큼 되나? 여기

여의도가 80만 평이지?「여의도가 79만 평 됩니다.」그래, 80만 평이

되니까 두 배 이상 되누만. 세 배네, 삼 팔이 이십사(3×8=24). 그러

면 서울 도성이 커버되는구만. 본래는 5천 헥타르, 한 농가에서 5천

107

헥타르를 해야 대농이라 취급하는 것 아니야? 그거 알아?

「거기 브라질 저희들 주변에는 할머니….」그래, 할머니 집이지!

「그 농장은 콩 농사를 짓고 있는 것이 지금 한 9천 헥타르가 되는데

요, 여러 사람한테 임대를 줘 가지고요.」옛날에는 임대 아니고 자기들

이 했지. 한 사람이 5천 헥타르! 여기 한국 같으면 3천 평이면 중농이

에요, 중농. 중농가라구요.

그러니까 한 세대가 5천 세대 대신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런 나라하고 경쟁할 게 뭐야? 불쌍한 한민족이 그래도 죽지 않고, 우

리 같은 사람이 나왔으니 도박을 해도 큰 도박을 하지. 브라질, 아르헨

티나를 말아먹으려고 생각하잖아요? 내가 그 기반을 갖고 있어요. 남

미의 제일 부자가 나예요.

「내후년부터는 저희들이 2천 헥타르를 경작하려고….」아, 내가 이

제 얘기했는데, 한 세대에 5천 헥타르를 해야 된다고 얘기했는데, 2천

헥타르를 한다고 자랑하러 선생님한테 와 가지고 도와 달라고 그래,

뭘 하려고 그래? 자랑할 수 있으려면 2천 아니라 2만 헥타르면 모르

겠는데.

그래 가지고 먹고살고 뭐 이래 가지고 누구 도와주겠다는 말만 하

지, 언제나 거지 놀음을 해 가지고…. 돈을 선생님이 예금통장에 해 놓

고 자기들 오기를 기다리고 있나? 빚져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도 불구하고, 사정도 알지 못하고 자기들은 돈 한 푼이라도 더 빼다

쓰려고 뉘시깔이 뒤집어져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하는 사람이 많다구

요. 내가 속기도 많이 속아 주지. 그래도 내가 거지 안 되었으니, 가르

치는 진리의 내용이 거지가 안 될 내용이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야야, 훈독회! 일곱 시 넘었나?「예, 넘었습니다.」요 편 8절까지 있

지?「5절까지 있습니다.」8절, 8절! 2장 몇 절이야?「2장이 5절까지

있습니다.」몇 절 읽어, 지금?「지금 4절 마지막 부분입니다.」그래, 5

108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절 읽으라구.「5절 읽을까요?」응.「다음은 99페이지의 제5절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세계를 지으신 뜻’….」아, 4절을 끝내고 5절 읽어야지.

(웃음) 바쁘니까 뛰어넘으려고 그래.

『……그러면 이러한 이념을 두고 지으신 목적은 무엇이냐? 하나님

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념의 세계, 즉 사랑과 더불어 통하고, 사랑과 더

불어 즐기고, 사랑과 더불어 살고, 사랑과 더불어 죽는 세계를 목적하

신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100페이지 가운데 좋은 말씀이 있네. 그래. (‘제2장 5)하나님이 만

물세계를 지으신 뜻’ 끝까지 훈독)

박구배!「예.」윤기병! 윤기병 있어? 있어, 없어?「올라오고 있습니

다.」자, ‘향수’! 향수라고 해서 화장하는 향수가 아니에요. 그 노래 해,

고향 생각을 하고. 이젠 고향 돌아가야지. 뿌리 찾기의 시대가 왔어요.

악한 뿌리가 무엇이고 선한 뿌리가 무엇이고, 선악의 뿌리가 내가 되

어 있으면 안 되지. 셋이 하라구. 여자가 하나 합해야지.

어디 갔나? 아래 가서 조는 모양이구만, 이 녀석. 응, ‘향수’! 여기

내가 ‘향수’라는 글씨 쓴 것이 있어요. 요전에 여자 누가 ‘향수’ 노래

잘하데.「일본 식구입니다.」일본 식구인데 발음도 잘하고 잘하던데.

그 일본 식구는 일본 나라 고향을 그리면서 노래했겠지. 자, 해 봐요.

(박구배, 윤기병, 정원주 씨가 ‘향수’ 노래함)

‘우리는’! 그것까지 해야 자매관계가 돼요, 우리는. 향수가 고향을 그

리워하는 마음이에요. (‘우리는’ 노래) (경배)

안녕히 돌아가라구요. 안녕히 잘 가라고 그래야 되겠나, 어떻게….

나 분간을 못 하겠어요. 잘 가라고 해야 되겠나, 안녕히 돌아가라고 해

야 되겠나?「잘 가라고….」잘 가라구요. 강조하겠다구요. 잘 가라구

요! (웃음, 박수) *

4)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경배) (신준 님과 놀아 주심)「오늘은 남부입니다. 관악, 동작, 구

로….」자!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3장 복귀섭리역사와 신관의

변천 1)구약시대 하나님은 천사였다 ①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였다’부터

훈독)

가인 역사를 확실히 알아야

『……그러면 그 양자는 어떤 양자가 돼야 되느냐? 내가 하나님의

상속을 받더라도 그것은 내 것이 아니라 당신의 본래의 아들딸 앞에

돌려 줘야 할 상속이라는 사상을 가진 양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양

자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양자라는 것은 앞으로 올 아들딸을 위

해 자기가 죽더라도 생명을 다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직계의…』

우리의 모든 전체를 하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것을 총 뭐라고?

「생축헌납!」헌납이에요. 자기 것이 없어요. 이놈의 나라 전체가, 세

계가 전부 다 도적놈들이에요. 역사가 거기에 확실히 나와 있는 거예

2005년 5월 1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0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요.

앞으로 이제부터 여러분이 가인 역사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남아지

거든. 거기에 걸릴까 봐 보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가인

역사, 노아 역사, 아브라함 역사, 야곱 역사, 예수 역사 그걸 밝히지

않아요. 밝히면 다 걸려요.

이제 제일 바쁜 것이 몽골반점 동족이에요. 동족이라는 것은 북에서

온 녀석, 동쪽에서 온 녀석, 남쪽에서 온 녀석, 별의별 잡 남자 여자가

혼인을 했다 이거예요. 동족이라고 하지만, 그 동족도 혈족이 되어야

돼요. 동족은 천사장의 새끼도 있고, 천사장 가운데 타락한 새끼도 있

고, 다 섞여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정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참된 사랑?생명?핏

줄을 중심삼고 오시는 참부모의 전통에 입각해 접붙임을 받아야 돼요.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받기 전에는 소유가 있을 수 없어

요. 아담 해와가 결혼하기 전에 소유가 있었나? 축복받고 나서 상속권

을 받고 그럴 텐데, 축복받고 난 후에 상속 받아야 되는데, 지금 소유

권을 가지고 자기들이 잘 살겠다고 축복받은 간나들이 ‘우리 남편 대

학 가서 이래야 통일교회에서 출세한다.’ 이러는데, 그건 사탄의 괴물

들이에요.

원리원칙의 도리를, 아들의 도리를, 양자의 도리를…. 종의 도리를

해 봤자 종의 새끼가 되지. 양자는 직계 아들을 위해서 백번 천번, 아

무리 노력해도 직계 자녀가 못 돼요. 피를 부정해 가지고 심어 가지고,

참아들딸의 씨를 심어 가지고 거름더미에 놓아 가지고 그걸 꿰어 가지

고 완전히 열매를 맺게 해 줄 그때까지 양자지. 양자 해 가지고 책임

으로써 직계와 연결되지, 그 씨가 열매 맺혀 가지고 하나님의 동산에

새로 심어질 때 천국을 재차 빚어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씨가 되지

않고는 복귀노정에 있어서 종의 종의 자리, 천사…. 천사권도 여러 분

야가 많아요. 그걸 다 넘어서기 위해서는, 소유권이라는 것은 천사를

111

통해서 사탄세계가 이양하는 거예요.

민주세계라는 것은 그렇잖아요? 형제주의예요. 형제주의 해 가지고

이게 민주세계, 그다음엔 절대 부모주의로 돌아가는 거예요. 형제주의

는 싸움이 벌어져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 없는 것과 같

은 시대가 딱 왔기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절대 형제주의,

절대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형제주의가 되면 네 것 내 것 주장하는 것

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그래요. 국진이가 와서 하는 일도 국진

이 마음대로 못 해요. 부모님의 승낙을 맡고 부모님이 정한 법을 따라

가야 돼요. 형제들끼리 가인 아벨이 딱 만났으니 ‘나는 선생님 아들이

니 아벨이고 너희들은 사탄 편이다.’…. 축복받았더라도 천사장 아들이

라구요.

천사장 아들권의 모든 걸 상속 받아 가지고 부모님 앞에 돌려드렸다

가 전세계가 타락권을 벗어나 축복받고 난 후에, 본연의 에덴동산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책임분담 완성해 축복을 받고 난 후에야

상속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지금 갖고 있는 모든 전부는 도적 물자니

팔고 사고 하는 건 법에 걸린다구요. 그걸 혼동하는 사람은 탈락되는

거예요. 이제 그런 엄격한 시대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 ‘통일교회 이런 것은 내 마음대로 해도 된

다.’ 그러면 안 돼요.

황선조, 알겠나?「예.」문용현, 왔어?「안 왔습니다.」친척이라고

‘아, 나는 선생님의 친척이고 선생님의 뭐가 된다.’ 그러면 뭐가 돼요?

복귀 과정에 있지 복귀 완성한 과정을 안 지났어요. 그다음에 뭐냐 하

면, 선생님의 사위 되는 사람들, 선생님의 며느리 되는 사람들도 그거

주장할 것이 못 돼요. 나라가 없어요. 천일국! 유엔을 하나 못 만들었

어요. 부정적인 욕망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112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가인 역사를 밝힐 때가 와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내 소유 하나도 없어요. 어머니까지도 내

소유라고 하지 않아요. 다 바쳐 드려야 돼요, 아들딸도. 바쳐 드릴 때

에 자기를 중심삼고 ‘아, 아버지고 뭣이고 내 마음대로 합니다.’ 그렇게

공언했다가는 다 깨져 나가요. 무서운 시대가 지나가는 걸 알아야 돼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대한민국에 주인이 없어요. 북한의 김정일이 주인이 아니고, 여기

노무현이 주인이 아니에요. 마음대로 해 가지고 뭐 외교하고 다 하지

만, 누가 그렇게 외교하라고 그랬어요? 자기 출세를 위하고, 자기 선거

를 위해서 서울을 옮긴다, 뭣 한다 하는데, 그거 있을 수 없어요. 누가

명령했나 말이에요. 이건 다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그 법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일생 동안 욕을 먹으면

서도 나타나기를 더디 한 거라구요. 제1, 제2가 아니라 서려면 세 번

째 서려고 그래요. 할아버지를 내세우고 할머니를 내세우고, 그다음에

자기 형님을 내세우고 서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에 나서

면 안 된다구요. 형님을 안 내세우면 가인이 아벨을 죽여요.

가인 아벨 역사, 가인 역사를 이제 밝힐 때가 와요. 왜 가인이 아벨

을 죽였느냐 이거예요. 아벨은 무슨 제물을 드렸나?「양을 잡아서 드

렸습니다.」피를, 양을 잡아서 드렸어요. 자기가 생명에 직접 연결된

양을 잡아서 드렸지만 가인은? 곡식이에요. 몸뚱이예요. 이건 몸 마음

이 갈라지는 거예요. 몸뚱이가 마음을 죽였어요.

그래, 여러분 몸뚱이의 욕심이 끝까지 양심세계를 유린해요. 하나님

까지 부정하고 양심을 부정해 버리고, 몸뚱이 욕망을 중심해 가지고

탕두질하고 거짓말하고, 마피아 같은 것은 생명을 죽여 놓고 그런다구

요. 그거 있을 수 없어요. 그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자연히 없어지는

113

거예요.

천사들이 내려와서, 조상들이 와 가지고 정비한다구요. 그런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아이고, 우리 동네에서 믿을 수 있었던 저 사람이 왜

갑자기 죽었나?’ 그래요. 그 동네를 망칠 수 있는 사탄의 최고 심부름

꾼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피하기 위해서 될 수 있는 대로, 지금도 그래요. 출

세했다는 문 총재가 깃발 들고 호령할 수 있는데 뒷전에 가요. 히말라

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정에 굴을 파고, 돌 굴을 파고 쇠로 잠그고 기

도를 1년, 2년, 10년 해 가지고 사탄세계가 다 싸우다가 멸망하고 난

다음에 나올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원자탄에 인류가 망하고

난 다음에. 도피처는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럴 수 없으니까 본부로 세워 놓았다가는 맞아요. 거기에 대가리가

되겠다고 휘젓는 녀석들은 맞는다구요. 황선조!「예.」문용현! 맞고 있

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똑똑히 알라구, 이 녀석아. 선생님이 무슨 관

계 있고, 황선조하고 문용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이거 다 형제지우

애를 중심삼고 탕감 과정을 거쳐가야 되기 때문에, 법의 원칙이라는

것은 선생님의 법이 다르고 아들딸의 법이 다르고 다 다른가? 하나의

법이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전라도하고 하나되라는 거예요. 전라도가 경상도를 살려 줘야 돼요.

노무현이 민족을 살려 줘야 할 텐데, 민족을 살려 주려면 종교권을 중

심삼고 통일교회를 살려 줘야 할 입장인데 파 버리겠다고 생각하고 있

어요. 원리원칙에 위배되니까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벼랑에

떨어져요. 자기 일족과 자기 동족이 발을 둘 곳이 없어요. 북한을 도와

가지고 북한이 떨어져 나가면 어떻게 돼요? 북한은 중국 앞에도 쫓겨

나게 되어 있고 미국 앞에도 쫓겨나게 되어 있는데. 어디로 갈 거야?

이 바보 천치들!

114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자기를 세워 가지고 선생님 앞에 항거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기반을 닦았는데, 미국이 보호

해야 되고, 중국 자체가 나를 보호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것 알아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이 무슨 보

고를 받고 있는지 모르지. 언제나 주의하는 것은, 주인이 가야 할 것은

치우쳐서는 안 돼요. 올라가야 돼요. 이걸 두고 관여할 수 있나? 올라

가는 거예요. 앞서가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 앞에는 꼼짝달싹하지 못하게끔 부족한 자들

이에요. 자기를 세워 가지고 선생님 앞에 항거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아들도 그렇고 딸도 그렇고. 다 마찬가지예요. 황선조, 알겠어?「예.」

핏줄이 지금까지 문씨들 핏줄하고 황선조가 핏줄이 연결됐다고 해도

축복 안 받으면 하등 관계가 없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

되어 들어와 가지고는 자기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을 위해

야지. 황선조, 알겠어?「예.」용현이도!

이 쑥덕공론하는 배후에서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말 중심

삼고 오고 가고 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야. 전라도 패야? 황선조!

「예.」문용현도 전라도 패야? 이놈의 자식들! 디 제이(DJ; 김대중 전

대통령) 때부터 지금까지…. 비행기 타고 오면서 나한테 기합 받던 것

잊어버렸어? 정신 차리라고 했지?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가야 할

길이 위험천만한 길이에요. 백 번 죽고 천 번 죽어도 선생님이 손짓만

해도 나는 거기서 그림자로 사라지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절대복종을

해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구요.

앞으로 선생님의 가정 가운데서 아들들이 누가 중심이 되느냐? 여러

분이, 여기 어머니도 생각해야 돼요.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원리원칙의 사람 중심삼은 절대신앙?절대사랑?

115

절대복종하는 패를 중심삼고 따라가야지, 우리끼리 뭘 해서 교회를 돕

자 했댔자 그거 안 통해요. 박씨니 김씨니…. ‘아이고, 통일교회 박씨

를 중심삼아 가지고 못 했으니 우리 가락 김씨들이 합해 가지고 우리

가 통일교회 중심이 되자.’ 안 돼요. 그렇게 바라는 사람은 선생님이

따라갈 수 없어요.

보라구요. 통일교회 보라구요. 36가정의 세 가정이 아들딸을 낳게

되면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결혼하려고 그러다가 다 망쳐 버렸어요. 우

리 딸은 선생님의 누구 아들하고 해야 되고, 우리 아들은 선생님의 딸

누구하고 한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직

까지 정착하지 못하고 가정을 못 찾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자기 정착

가정을…. 그게 망하겠나, 안 망하겠나?

하나님, 선생님에게 소유권이 있나

하나님이 아직까지 왕의 노릇을 못 하고 있어요. 못 하고 있는데 선

생님이 왕의 노릇 안 해요. 식구들이 돈이 있다고 해서 헌금을 내가

쓰겠으니 가져오라고 안 해요. 교회에 넘겨서 명의를 이동하라고 했지

만 나한테 가져오라고는 안 해요.

예를 들면, 내가 코디악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예요. 120명씩

여자들 가운데서 뜻을 따르는 사람, 오래된 사람이나 새로 된 사람이

나 개의치 않고 데려오라고 그랬어요. 자기들이 최대의 역량을 통해서

자원해 가지고 어느 정도 헌금할 수 있는지 선생님에 보고하라고 그랬

어요. 다 보고 안 하더라구요.

그 가운데 한 여자가 있었어요. 자기가 일본 돈으로 5억 엔이 있다

는 거예요. 5억 엔을 교회에 바쳐야 할 텐데 선생님에게 직접 왔으니,

얘기하기를 일본에 있는 지도자를 믿지 못한다는 거예요. 헌금하게 되

면, 선생님을 위해서 헌금하는 것은 30퍼센트, 70퍼센트 잘라먹는다는

116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거예요. 자기의 30퍼센트 이상, 70퍼센트를 사탄보다 많이 해서 돌려

줘야 할 텐데 잘라먹고 있다는 거예요. 그놈의 교회는 망하는 거예요.

일본 교회 다 망하게 된 거라구요. 그걸 내가 지금 7년이라는 세월 동

안에 돌려잡은 거라구요.

그냥 그대로 앉아 가지고 엎드려 산다고 다 뜻을 이루어 나가고, 자

기 엎드려 사는 그 등 위에, 그 터전 위에 하나님이 발등상을 삼지 않

아요.

하나님이 선생님 외에는 뭐 나라가 있든 미국 대통령이든 미국 가정

이든 믿지 않아요. 다 망하게 되지 않았어요? 선생님의 축복가정과 선

생님 외에는 믿지 않아요. 불교 믿고, 무슨 교 믿어서는 안 되는 거예

요. 그런 종교 다 버려야 돼요.

축복받고는 축복가정 제일주의예요. 나라도 없어요. 하나님이 축복

한 위에 나라가 생겨났나? 타락했기 때문에 나라가 생겨났고 종교가

생겨났는데, 이 나라가 종교를 죽이는 놀음을 했어요. 원수예요. 나라

가 자연히 종교 앞에 ‘아이고, 종교 믿는 사람, 기독교 제일 잘 믿는

사람을 나라가 대통령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러지 않아요. 사탄세계가,

가인권이 아벨권을 죽여 나왔기 때문에 그걸 허락하지 않아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모가지를 따서라도 죽이려고 그러지.

8대 정권이 나라와 가정 전부 다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문

총재, 축복가정을 마음대로 죽일 수 있어요. 핍박받으면서 선생님이 기

반 닦은 것이 자기 가정보다 낫고, 자기의 국가, 야당 여당보다 나으니

까 찾아와서 ‘살려 주소.’ 하는 거예요. 강제로 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아까 5억 엔 얘기한, 자기가 거기에서 당장에 선생님 앞에 돈 바치

겠다는 것을 내가 받지 않았어요. 일본 조직이 돼 있으니 그 돈은 일

본 교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직을 통해

가지고 헌금하라고 했어요.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 난 몰라요. 그렇다

고 후회하지 않아요. 그런 거예요.

117

여러분도 그렇지. 36가정, 돈 보따리가 있으면 교회의 비밀 헌금통

에 갖다 넣나, 자기의 금고에 갖다 넣나? 물어보라구. 송영석!「예.」

교회 헌금통에 갖다 넣나, 자기의 금고에 갖다 넣나?「지금까지는 자

기 금고에 넣는 마음이 있습니다.」지금까지는? 지금 이후에는 그렇지

않다는 말이야? 그런 말을 왜 하노? ‘지금까지는 자기 금고에 넣는 마

음이 있습니다.’ 언제부터 그 마음이 변해? 변해 있어야 돼.

헌금을 가져오더라도 우리 것이라고 정하지 않았어

선생님이 헌금을 가져오면…. 어머니 대해서도 그래요. 우리 것이라

고 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바쁘면 풀어 써야지. 수많은 헌금을 내가 비

축자금으로 남겼으면 수십억이 남았을 거예요. 수십억 달러가 한 푼도

안 남아 있어요. 하나님이 소유권이 있나? 말해 보라구요. 있나, 없나?

선생님의 소유권도 나라에 있어요? 8대 정권에 쫓겨 다녔어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가 핍박하고, 세계적인 나라의 기관이 얼마나 선생님

을 이리 동이고 저리 동이고, 목을 조이고, 팔 발을 조이고, 몸뚱이까

지 얽어매려고 했어요. 얽어맬 수가 없어요. 얽어맸다가는 장성기를 넘

어설 때 완성기까지 자기 탕감조건만 메워 놓으면 풀어 놓아야 돼요.

죽이지 못해요.

제아무리 나라를 갖고 있더라도, 제아무리 시 아이 에이(CIA)와 케

이 지 비(KGB)가 합동 공세를 하더라도 재림주라는 건 부모로 오기

때문에 죽일 수 없어요. 정권을 탈취한다든가 이럴 수 있는 행동을 하

게 되면 걸리지만 나는 그러지 않아요. 그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

케이 지 비(KGB)하고 시 아이 에이(CIA)하고 합동 공세해 가지고

소련 국민을 교육하는 데 협조해 가지고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게 얼마나 어려운 줄 알아? 쌍간나 자식들! 너희들은 똥 구덩이

118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파먹으면서 구더기새끼가 되고 파리 떼가 돼 가지고 상감마마의 잔칫

상에 병균을 가지고 콜레라를 갖다 심어 놓고 장질부사(장티푸스)를

심어 놓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걸 알면서도 손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

야 돼. 알겠나?「예.」

이번에 선생님이 될 수 있으면 가정 기물을 어머니하고 둘이 가 가

지고 아들의 모든 방을 전부 다 새로이 정비하는 거예요. 새것을 사다

가 정비해 주는 거예요. 자식을 결혼시켰어도 그거 못 해 줬어요. 결혼

하는 장소까지 빌려 가지고 했는데. 여러분이 그런 생각 해 가지고 한

푼이라도 돕겠다는 사람, 선생님의 아들딸이 형님 가정이고 앞으로 왕,

황족 가정인데 불구하고 꿈도 꾸는 녀석이 없어요. 이런 얘기를 하니

까 이 말 듣고 ‘아이고, 나 도와주겠다.’ 할지 모르지만 다 끝났어요,

이제.

오늘 다 끝나지, 엄마?「예.」오늘 다 끝나지?「예.」말없이. 그 돈

은 누가 헌금을 하라고 명령한 것이 아니에요. 급한 돈, 선생님이 써야

할 돈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약해서 십의 1조를 떼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헌금이 들어와도 십의 9조를 하늘 것으로 생각했

지, 내가 마음대로 쓰지 않았어요.

어떤 때는 어머니에게 경제권을 맡겼기 때문에 나보다 어머니가 부

자라구요. 내가 어머니에게 도와 달라고 이러고 있어요. 그런다고 어머

니가 ‘아, 내 때가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10배 이상 해서

아들들을 도와줘 가지고 아들이 아버지 앞에 효도할 수 있는 길을 준

비해야 돼요, 어머니는 굶고라도. 그런 것을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지

금. 그게 틀어지면 꼬꾸라져요. 아무리 잘나도 꼬꾸라져요.

조총련, 민단의 기반을 닦아 주려고 해

여수?순천 경제특구를 가만 보게 되면 말이에요, 전라도 사람 제일

119

주의예요. 여수?순천 사람을 전라남북도의 대표로 내가 세우려고 하

는데 말이에요, 중앙을 중심삼고 전라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도와

주려는 것을 나를 전부 다 이용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건교부 본부는

그래요, ‘어떻게 이용하느냐?’ 하고. 이용하겠다는 걸 알고 그 역으로

해야 할 것인데 말이에요.

황선조!「예.」목포 지역이라는 것이, 남방 나라 영국 영토였던 것이

무슨 나라인가? 남방 나라 말이야. 영국 영토가 있지 않았어? 통일교

회 반대하는, 이 뭣이라는 대통령 해 먹고 반대하던 사람!「싱가포르

요.」싱가포르! 그것이 한국에 있어서 목포를 잡아먹으려고 그래요. 선

생님이 그 4백만 평, 8백만 평을 내 돈 가지고 사 가지고라도 막겠다

는 생각을 해요. 이건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수?순천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의 대통령이 말 안 들으면 내가

해 가지고…. 조총련, 민단은 고향이 없어요. 반공법에 다 걸려요. 그

기반 닦아 주겠다는 거예요. 전라도가 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그거

아나 말이야. 모르지?「예.」

선생님은 그런 면에 철저한 사람이에요. 요즘에 대한민국에 있어서

민단 5백 명을 데려오고 조총련 5백 명을 데려오는데, 그건 대번에 반

공법에 내가 걸려요. 이건 나라 살리기 위해 불가피한 거예요. 특권을

가지고, 통일부 장관이, 통일부가 후원 안 하겠다는데, 안 하나 보라구

요. 안 하다가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 기반 다 닦아 놓

았어요, 지금.

여러분, 이제부터, 이후에서부터 내가 와 있는 동안 국회의원 해 먹

고 무슨 총리도 해 먹고 마음대로 하면 더 큰 나라를 통해 가지고 조

정을 할 수 있어요. 더 큰 나라가 뭐예요? 언론기관을 통해서 후려 때

릴 수 있다구요. 그래, 미국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

(UPI) 통신사로 언론세계의 왕 자리에 올라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요. 대한민국은 내가 손대면 3주일 이내면 누더기 판이 돼 가지고 날

120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아가 버려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고, 일본도 날 무서워하고, 소

련도 날 무서워하지. 뭐가 있기 때문에? 내가 칼을 갖고 협박공갈 해

요? 아, 나는 종교 지도자로서 위해 살라고, 천년만년 위해 살라고 가

르치고 있는데 왜 무서워해요? 시대가 지나갔다는 거예요.

선생님밖에 믿을 사람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잘났다는 대가리 되는 사람들이 지금 선생님의 뒤를

따라와요. 소망이 없고 주인이 없어요. 대통령이 주인이 아니에요. 무

슨 뭐 큰 회사 사장들이 주인이 아니에요. 그거 다 도적놈들이에요. 통

일교회 만든 자체가 달라요. 나는 도적질 할 생각은 꿈에도 없어요.

이래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내가 2천7백 달러 세금 안 냈다는 것은

뭐냐? 교회 재산이 있는 것은, 미국 사람들은 교회 건설할 때 그 교회

건설하기 위한 기금을 목사의 이름으로 예금하는데 나도 같은 예금을

한 것인데 세금 탈세했다고 해서 때려잡은 거라구요.

그래서 손해배상을 위한 국제재판을 준비해 나온 거예요. 이제 다

끝났어요. 내가 미국 대통령의 넥타이를 조여 가면서 ‘이래도 너희 나

라가 잘했어?’ 하는 거예요. 독대라구요. 독배야, 독대야? 홀로 대해

가지고 결정해 버려야 된다구요. 내가 누구를 믿지 않아요, 너희들 황

선조고 누구 곽정환이고. 자기들 부하, 자기 손발로 쓰고 싶은 사람들

을 데려다가,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 사람 잡아다가 쓰는데, 그거 원치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소유권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소유권 없어요. 전세계에 2

백 국가 가까이 모든 통일교회 지부가 있지만 그 지부에서는 말이에

요, 선생님 이름으로 그 나라에서 소유로 하려고 그래요. 하지 말래도

자꾸 해요. 왜? 선생님밖에 믿을 사람이 없거든. 일본 여자들도 그래

121

요. 자기 교회 책임자를 믿을 수 없으니 선생님이 한국에 오라 하면

오고, 무슨 일을 해도 일본 사람들은 여기 와서도 뱃사공부터 해야 되

고, 배를 타라고 하면 배를 타고 다 그래요. 믿을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다는 거지.

자기들 수고하고 그런 사람들을 이용하겠다는 것은 꿈에도 없어요.

그들을 먼저 여러분다도 잘살게 만들고 그 아들딸이 천대받았으니 그

아들딸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 국제결혼한 가정 아이들은 앞으로 선문

대학에 공적에 따라 시험 안 치고 1년 2년은 장학금 줘 가지고 공부

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학점 미달한 사람은 후퇴시키든가 부모가

책임 못 하게 되면 책임 못 해서 다 그랬기 때문에 책임을 추궁해 가

지고 가정에 책임을 지워야 할 때가 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누구나 선문대학에서 공부할 수 없어요. 선생님의 피와 땀이

어려 있어요. 이 박사 때 대학을 무슨 탑이라고 그랬나?「상아탑!」상

아탑이 무슨 탑? 백골탑! 마찬가지예요. 뼈와 모든 정성을 다해서 만

드는 데 누가 한 녀석이 도운 사람 없어요. 요전에 도서관 낙성식 하

는 것도….

유관순 무도장이 어디예요? 무슨 관? 천안에 있잖아?「독립기념관입

니다.」독립기념관! 유관순을 중심삼고 모시는 체제도 대중공연을 할

수 있는 체제보다 낫게 만들어야 돼요. 망하는 나라에 이(利)를 남길

수 있는 그런 체육관을 못 만들어요. 세계를 위해서 만들어야 돼요. 사

상이 달라요.

그래, 거기에 공화당(한나라당) 교육관이 있어요. 그 문제 된 걸 내

가 공화당 자체를 도와주려고 그걸 알아보라고 했어요. 싸움질 해 가

지고 그 비용까지…. 내가 그걸 인수하려고 하니까 또 보태 달라고 하

는 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포기하기로 했어요. 손대오!「예.」포기했다

구.「예.」말도 마, 이제. 그 이상 만들어, 이제. 독립기념관 이상, 공화

당 수련소 이상! 그런 걸 누가 알아요? 미래의 나라의 준비예요.

122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탕감복귀가 무서운 것을 알아야

지금 청평에 궁전을 짓는데 무슨 궁전이 그래요? 소련의 궁전에 비

교하든가 불란서의 궁전에 비교해도 상대도 안 되는 거예요. 그걸 누

가 돈 들여서 하느냐? 흥진 군, 네 아들딸이 있는 정성을 다하고 있는

거예요. 아버지를 위해서 그래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를 위해서 자기

는 영계에 가 있어서 모르면 모르지만, 지상 녀석들이 전부 도적놈새

끼라는 거지. 여러분이 한 푼이나 도와주나? 흥진 군 자체가 지금까지

그걸 다 만든 거예요.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돈 한 푼도 안 도와주었

어요. 천사세계보다 나아야지.

아들딸이 가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누가 도와줬

어요? 자랑을 하겠지만, 부모님도 자랑하지 않고, 아들딸이 영계에서

자랑 못 해 가지고 걱정 근심을, 사탄세계보다 나을 수 있는 그 기준

에 미달한 것을 알고 마음 졸이면서 그 건물을 짓고 정성을 다하고도

거기에 기도의 제단을 모아 가면서 그런 집을 짓고 있다는 사실! 거기

에 들어가 산다고 어깨에 힘주고 잘 먹고 시금트림을 해 가지고 ‘아,

기분 좋다!’ 하고 살지 않아요.

그래, 선생님의 아들딸들이에요? 아들딸들이에요, 뭐예요? 자신 없

지? 나는 하나님 앞에 내가 아들딸이라고 자신을 못 세워요. 선생님도

타락한 조상에서 갈라져 가지고 여기까지 나온 거예요. 8단계를 뒤집

어 가지고 여기까지 나온 거라구요. 본연의 기준에서 하늘 부모로서

모시는 효자의 도리, 본연의 나라를 중심삼고 본연의 천국을 이어 가

지고 충신과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하라고 그러지요?

해방?석방 뭐라고 그래요? 가정맹세 제8조가 뭐예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

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뭐예요?「해방권과 석방권!」해방권과 석

123

방권에 달려야 돼요. 축복과 상속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권을 대신한

우리 가정들이 돼야 됩니다.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걸 밟고 넘어설 수 있는 녀석이 누가 있

어요? 선생님도 앞으로 해야 할 새로운 교리와 같이 타락하지 않고 펴

야 할 일이 많아요. 이제 가인 아벨 문제가 문제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노아도 둘째 아들이 뭐인가? 셈과 함과 야벳이지? 야곱이

둘째 아들이지요? 에서하고. 둘째 아들이 문제예요.

선생님이 문씨 가의 장손이 아니고 둘째 아들이에요. 둘째 번 조상

들은 전부 객사했어요. 탕감복귀가 무서워요. 그런 걸 환히 아는 나는

그 도리를 내 앞에 그림자가 없게끔 청산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뭐

예요? 세상에서 살던 그 기반 앞에 덧붙여 가지고 자기 소유권을 만들

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책자를 다 나누어 줬어요, 정오정착

입적하라고. 그때 책들 나눠 준 것 갖고 있지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도 여리고 성을 바라보면서 못 들어갔어요.

모세를 따라 나오던 민족, 2세까지도 여리고 성을 바라보면서 못 들어

갔다구요. 못 들어가고 자기들끼리 싸워 가지고 없어졌어요. 이스라엘

왕권, 국권을 세울 수 있는 민족이 어디 있어요? 그랬다면 내가 고생

을 안 했지. 다 행차 후에 나팔이에요.

암만 봐도 10년 전에, 100년 전에 씨, 잣 씨와 마찬가지로 안이 썩

은 줄 모르고 갖다가 심어 봤자 암만 천년 지나도 싹이 안 나와요. 여

러분이 갖다 심으면 천국이 나와요? 송영석!「예.」천국이 나와? 자기

가 거기 가서 곽 회장의 명령대로 하나, 선생님 명령대로 하나?「아버

님 명령대로 합니다.」나는 아직까지 세밀히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가

르쳐 줄 수 없잖아?

여러분이 3대를 쥐어야 돼요, 3대. 선생님도 3대를 꿰는 놀음을 하

고 있어요. 그게 뭔지 알아요, 3대가? 이번에 우리가 사탄세계 가구점

에서 좋다고 끌어왔지만 나 그거 싫다구요. 사탄세계의 상점이라도 아

124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벨적인 물건, 정성들인 물건을 가져와야 좋아요. 뭐 이름 있는 것, 어

머니는 이름 있는 걸 찾아다니지만 말이에요.

아벨적인 물건, 정성들인 물건을 가져와야 좋아

요전에도 이천 청자 박람회에 갔는데 말이에요, 자기들이 원하는 대

로 깎지 말라고 했어요. 그게 뭐 얼마? 2억 가까이 된다고 그랬지, 2

억 천만 원? 아, 엄마가 그러지 않았어?「대충 짐작해서요.」기념 물건

을 사는데 나는 깎겠다는 생각을 안 했어요. 달라는 대로 사지. 절대

여러분 따라오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 깎겠다고 얘기하지 말라고 했어

요. 그놈의 자식은 뇌물 받기 위해서 그런다고 본다구요. 또 그래요.

그럴지 모를 거라구요. 그냥 그대로 줬더니 그것이 얼마? 7천 얼마? 8

천? 8수니 잘 됐다 이거예요.

저게 박람회 때 상품들이에요, 저것이. 두 개 있지?「청자 얘기하시

는 거예요? (어머님)」호랑이 있지, 호랑이?「앞에 문간에 있어요.」그

문간에 있는 걸 가져오라구. 거기 있지? 누구, 아는 사람, 호랑이!

평안도 사람은 이름이 무슨 출림인가?「맹호출림(猛虎出林)!」평안

도 사람은 그래요. 호랑이는 이슬 밭을 다니면서 뭘 찾지 않아요. 맨

꼭대기의 돌밭들을 골라 가면서 목을 지켜 잡아먹는 거예요. 그것 말

고, 큰 것 있잖아?「포장해서 갔어요.」아, 그게 필요하지. 갔어, 벌써?

갔나, 안 갔나? 있으면 가져와. 포장이야 뭐 뜯으면 다시 하면 되지.

이 녀석들에게 교육이 필요한데.

그래, 호랑이를 두 마리 사 왔어요, 큰 놈 작은 놈. 민화 가운데서

우리가 일본에 가서 민화를 1천8백 점이나 긁어 온 거예요. 거기는 그

런 일이 많아요, 우화 같은.「금방 들고 나왔던 것은 김정일한테 갖다

준 것하고 똑같은 거예요. (어머님)」나는 김정일 몰라. (웃음) 큰 것

이 있지만, 저것이 꼬리로부터 용맹한 그 얼굴 기세에 맞기 때문에 내

125

가 골라 왔지.

어머니는 가게 되면 될 수 있는 대로 자기 주장하는 걸 사 오려고

야단이더만. (웃음)「그렇게 말해야 재미있어요? (어머님)」(웃음) 사

실이잖아, 사실? 거기에 무슨 뭐 가는 요원들 미리 다 연락해 놓고, 난

그런 생각도 안 했는데 가자고 그래서 여수?순천에 가려고 그러다가

끌려 가지고 갔어요.

그거 보이지 않게 가져오라구. 받침은 안 가지고 오나? 여기 다 보

이라구. 한번 보이라구, 보여. 자, 부모님한테 보이고! 와! 대나무 밭이

지? 이거 돌려 보라구. 좋으면 입 벌리고 무슨 소리가 있어야지. (박

수) 이게 가격이 안 씌어 있지? 뭐야?「이거는 부모님이 손수 구입하

신 날짜예요. (어머님)」그래. (웃으심) 발톱이 안 살아 있어, 입은 살

아 있지만. 발톱이 큰 발을 들고 이래야 할 텐데 그것이 빠졌다구. 발

톱이 없잖아? 발톱이 이렇게 나와야 할 텐데, 저건 발톱을 감추었으면

말이에요, 여기는 나와야 되는 게 어울린다구요. 그게 결점이에요. 내

가 했으면 틀림없이 발톱까지 그려 넣었을 거예요.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내가 100점은 못 주고 한 70점 된다 생각한다구요.

그렇지? 얼굴을 보게 된다면, 발톱으로 낚아채 가지고야 물어뜯지, 물

어뜯어 가지고 발톱으로 움켜쥐겠나? 자, 여자 잡아먹는 듯이 하나 잡

아먹어라! (웃음)

누구 사고 싶으면 10배만 돈 내요. 얼마인지 모르지?「예.」요전에

하나 유명한 것이 원판이 11억짜리가 있다나? ‘야, 그거 내가 살 걸

그랬구만.’ 했어요. 얼마 줄래, 여자들? 저 구석에 앉은 사람은 누구야?

박동하야, 누구야?「예.」나오라구.

선생님은 말이에요, 발톱이 그려졌으면 참 걸작인데, 사 오면서….

내가 이런 얘기를 안 할 걸 하누만. 발톱이 그랬으면 내가 돈이고 뭣

이고 몽땅 할 텐데, 발톱이 저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하

나 이랬으니 이게 뭐야? 한 발은 긁으면서 힘을 해 가지고 냅다 밀어

126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주는 뭣이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이 눈이 힘이 없이 이래요. 이 사람은 호랑이 그림을 어디서 얻어다

가 그렸지, 자기가 상상, 이걸 그리기 위해서 자기가 호랑이를 연구하

고 그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 죽잖아요? 귀가 여기는 자빠진 것

같은데 이 귀가 나왔어요. 자, 이거 치우라구. 임자가 갖다가 치우라구.

그거 내가 첨부해 가지고 발톱을 내게 하고 그릴 수도 없고….

나무 참뿌리는 나다

왜 박동하는 들어가나? 박동하, 여수에서 뭘 하는지 얘기 좀 해.

(박동하 씨가 세계해양지도자 한?일가정부인 수련에 대해 보고)

「……하늘을 따라오는 길이 이렇게 힘이 드는가 하고 한탄을 하면

서 이런 사람도 있고, 남자들이 자기는 일을 하지 않고 부인에게 돈

벌어 오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것도 조사 세밀히 해 놓으라구.

「……나를 버려라, 범사에 감사해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

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씀이 계시지 않느냐? 아버님께서 왜 여기에

서 85일이라는 그 시간을….」

나무, 참뿌리는 나다! 나를 무시해 가지고 뿌리가 되면 그게 참뿌리

가 되는데 그게 나다! 언제나 여러분이 다니면서 나무를 하루라도 안

볼 적이 없어요. 나를 무시한, 나무 참뿌리는 나다! 나무아미타불 하는

것보다 더 멋진 놀음이에요.

나무 뿌리는 곧추 들어가야 돼요. 바위가 있으면 바위를 뚫고 곧추

가 가지고 여기서부터 바위를 횡적으로 해 가지고 이게 와 가지고 이

렇게 되어야, 뿌리가 여기 마디인데 마디가 생겨 가지고 곧추 되지, 이

게 꼬부라지면 꼬부라지는 거예요.

나무 뭐라고?「참뿌리!」참뿌리는?「나다!」나를 무시한 나, 내가

127

없다는 말이에요. 나무 참뿌리는?「나다!」여러분이 씨가 되었기 때문

에 심으면 하늘나라가 나와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씨가 되었

으면 하늘나라가 나올 텐데, 다 팔아먹지 않았어요? 이리 팔아먹고 저

리 팔아먹고, 다 팔아먹었다는 거지.

여기 여자들은 오늘 아침에 이런 말을 듣고 자기를 반성해 보라구

요. 얼마나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앙육해 보았느

냐 이거예요. 복중에 임신해 가지고 천지를 품고 내가 고이 낳아 가지

고 만물을 창조하던 재창조의 아들딸, 아담 해와의 자리 이상의 하나

님의 직계 혈육을 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길

러야 된다는 거예요.

이거 도적년들이에요, 전부 다. 산적에게 잡혀 가 가지고 씨가 산적의

씨인 줄 알고 있는데, 그게 원래 산적의 씨가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하나

님의 왕자의 씨인데도 불구하고 산적에게 잡혀 갔다고 그렇게 취급하면

취급하는 그대로 벌이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

얘기하라구. 좀 강력히 얘기해야 할 텐데, 말을 오래간만에 시키니

까 말하기도 부끄러운 모양이지? 선생님이 말을 시키면 다 그래요. 무

서운 모양인지 전부 왜 그래?

「……옳고 그른 걸 찾기 전에 남편하고 불화한 그 내용, 불평하는

그것만 가지고 있다 보니까 자기 잘못했다는 그거 한번 사과를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삭막해지고 이런 내용을 많이 가진 분들

이었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20일이 지나니까 ‘나를 어떻게 버려요?’ 그

러면서 말문이 터지는 사람이 있고요, 죽고자 하는 살고 살고자 하는

사람은 죽는다, 죽으라고 그러니까 ‘어떻게 죽어야 돼요?’…」

(웃으시며) 밥 안 먹으면 죽지. (웃음) (보고 계속)

「‘……오늘은 시어른들을 잘 모셔 드리고 지금 돌아오는 길입니다.’

그러면서 잘해 드리니 시어른들이 그렇게 좋아하더랍니다. 그래서 보

고드린다는 하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럴수록 처음과 같이 변하지 않게

128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끝까지 잘해서 아버님의 사랑받는 효자 효녀의 가정이 되어야 된다.’

그러면 ‘절대 그렇게 잘하겠습니다.’ 하는 전화를 받았을 때 아버님 영

광이 계시는 거다 하면서 더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저희들은 열심히

한다고 했습니다만….」

바다 가운데 살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하면 다 효녀, 양처가 돼

여자들이 바다에 나간다는 것은 죽기보다 싫은 거예요. 누구나 다

그래요. 바다의 그 판때기로부터 2인치, 3인치 아래는 지옥이에요. 죽

어요. 또 배가 언제든지 판판한 육지와 같은가? 기울어지고 조금만 하

게 되면 떨어지기 일쑤지. 얼마나 위험해요? 그런 위험한 가운데서 자

기가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 기준만큼 상대세계에 하게 되면 다 효

녀, 양처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요. 언제나 마음놓고 살 수 있는

배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임자는 아들딸들 다 어디 갖다 뒀나? 여기 선생님한테 다

갖다 맡기고 말이에요, 참 배포도 좋아요. 딸들을 염려하지 않고 청평,

뭐 여기에 갖다 맡기고, 여편네까지 갖다 맡겨 놓고는 오게 되면 저

구석에 앉아 있어요. 날 만날까 봐 도망 다녀요. 미안해? 왜 웃기만 하

나, 물어보는데?「감사합니다. (박동하)」(웃으시며) 자기가 좋으면 감

사하나? 전체가 좋아야 감사를 하지.

「마지막 한 말씀만 하겠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

니까 범사에 감사를 어떻게 하느냐고 해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을 설명

을 해 주다가 나중에는 무조건 감사하라고 합니다. 범사에 감사는 다 좋

고 기쁘고 이럴 때 감사하는 건 감사가 아니다. 어려울 때, 힘들 때, 손

목이 하나 부러졌을 때 ‘아버지, 감사합니다.’ 왜 감사하냐? 두 개 부러졌

으면 어떻게 할 거냐? 그래서 우리 감사합니다 소리밖에 할 게 없더라!

범사에 감사 그 사인을 해 달라면 그걸 써 줍니다만, 그런 것보다 무조

129

건 감사다! 이제는 범사에 감사보다 무조건 감사하라는 얘기가 이해가

더 잘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 여자들만이 아니라 한국 여자들을 수련 안 시키면 안 된다는

그런 말은 왜 안 해? 자기 여편네부터, 자기 딸로부터! 그것까지 해야

내가 불러 내세워서 얘기하라는 뜻이 맞을 터인데. 자기 여편네, 딸들

을 본부와 청평에 갖다 맡겨 놓고 그런 교육을 하는데, 자기 딸들, 여

편네를 남겨 놓고 교육하면 안 되지.

「모두가 하는 이야기가 배 운전하는 게, 배 시동을 걸고 아무 데

가는 건 어린애도 가고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배를 필요한 데 갖

다 대는 것, 옆에 배 바지에 대고 갯바위에 대는 그걸 연습시키는 것

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 천국 가서 도착하는 게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에요. 갈 때는 아

무렇게나 마음대로 왔다갔다하지만 말이에요. 가 가지고, 시집가 가지

고 맞추어 사는 것이 보통 어려운 거예요? 시집간다고 할 때는 좋았지

만 가 가지고 얼마나 어려워요? 그래, 시집이에요. 신물이 칙칙 돈다는

거라구요. (웃음)

「……우리가 전도하기 힘들고 활동하기 힘들다는 생각만 했지, 그

결과를 잘 관리하는 것까지도 그 생활에서 터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

다. 그래서 아버님 말씀대로 모두 오셔서 교육을 받으셔야 되지 않느

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받을 생각보다도 이제 그렇게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안 된다구

요. 학교 가면 학과를 80점 이상 받아야 졸업하고 학교에서 신임하지,

80점 이하면 그거 다 잊어버려요. 마찬가지라구요.

물가에서 살 수 있는 훈련을 받아야

또 선생님이 할 것은 앞으로 뭐냐? 선진국가 사람들이 후진국가 사

130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람들을 전부 다 망쳐 놓았어요. 영원히 망쳐 놓았다구요. 선진국이라는

것이 땅 짜박지에 살던 녀석들이 배를 타고 건너가 가지고, 섬나라에

가 가지고 왕초 노릇을 했어요. 착취하고 다 나쁜 일을 했다구요, 배

사람들을 부려먹고. 그게 문제예요.

그리고 아프리카 같은 데는 모든 동물이나 식물은 강가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강가에 가게 되면 나무가 자라고 초목이 자라지,

그러지 않으면 사막이에요. 열대지방은 사막이 되어 가지고 먼지가 폴

폴 나는 그런 세계인데 물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푸른 초원이 있어요.

오아시스라는 말이 있지요? 생수가 터지는 거기에는 반드시 초목이 자

라는 거예요. 초목이 자라는 데는 벌레, 곤충으로부터 동물이 전부 다

먹고살 수 있는 영양권이에요, 영양권. 거기에서 새끼 치고 거기에서

살다가 다 생을 마치고 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물가에 가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아시스를 만났다고 해서 지나가는 손님

들은 거기서 물이 있으면 물, 바위가 있으면 바위를 헤쳐 버리고 생수

가 안 나온다고 별의별 짓을 하지만, 오아시스를 중심삼고 후대와 전

체를 생각하게 되면 자기가 물을 남겨 둬야 돼요. 우물이든가 샘물이

나오는 것을 남겨 놓고 가겠다는 생각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그런 교육을 할 수 있고 남겨 놓을 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다 되어 있어야 후대 후손, 사막지대에 물을 찾아

가지고 살겠다는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도 있는 거예요.

인류가 1년에 1천5백만에서 2천만이 죽어 가는데 그 80퍼센트가

사막 지역, 아프리카 지역 같은 데예요. 왜? 물이 없는 데예요. 코끼리

같은 것도 물을 찾기 위해서 천리 길을 가지 않고는 다 죽어요. 그래,

천리 길을 개척하는 거예요. 개척했으면, 그 천리 길을 가기 위해서는

코끼리 새끼들도 어미 따라 1년, 10년 다녀 가지고 그 길을 환히 아

니까 죽지 않는 거예요. 가르쳐 줘야 돼요.

131

그렇기 때문에 물가에서 우리가 훈련받아 가지고 물에 빠져 죽지 않

고, 물가에 있는 모든 식물들을 중심삼고 잡아먹을 수 있는 영양소가

거기에서 자라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 훈련을 함으로 말미암아, 낚시 하나 가지고 배 탈 줄

알게 되면, 배만 타게 되면 헤엄은 자연히 다 배우는 거라구요. 낚시할

줄 알고 헤엄칠 줄 알았으면 말이에요, 물이 있는 둑에 가서도 얼마든

지 고기 잡을 수 있어요. 그 둑에는 초원의 오아시스와 같이 푸른 지

대가 있으니 그건 맨 처음에 날 때는 80퍼센트 그냥 독초까지 해서

끓여 먹어도 죽지 않아요.

그러니까 물가에 있어 가지고 푸른 지대를 점령해 가지고 거기에 관

계를 맺고 살려면 반드시 낚시질을 배워야 돼요. 낚시질하게 된 다음

에는 자연히 둑에 있어 가지고 바다의 고기를 얼마든지 잡을 수 있다,

없다?「있다!」아기들 낚시들이 아니에요. 튜너 잡이도 힘껏 남자가

치게 되면 100미터, 120미터까지 나가요. 150미터까지 나간다구요.

바다에 배 타고 고기 잡는 그 너머까지 갈 수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배가 필요 없지. 어디에 자기 밑감을 던지든지 하

면 힘으로 하지만, 힘 가지고 던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 묘리가 있어

요, 묘리. 요령이 있어야 돼요. 요령이 있어 가지고 딱 던지면 얼마 간

다 하면 얼마 딱 가서 그 표준권 내에 들어가게 된다면 원하는 고기를

다 잡을 수 있다구요. 그런 훈련이 필요해요.

낚시 던지는 법부터 훈련해야

너희들도 맨 처음에 낚시 던지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어디 갔어?

박동하, 어디 갔어?「예.」가르쳐 주지, 낚시 던지는 것?「예.」그거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나 했다가는 낚시

끄트머리에 지렁이 끼워 주면 코를 꿰고 눈도 꿰어 가지고 별의별 일

132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이 다 벌어져요. 던지면 딱 해 가지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 있어야 돼

요, 습관이.

딱 던지면 그냥 그대로 내가 던지는 요 각도 이내를 벗어나지 않는

다, 어디 가서 떨어질 것을 다 알고 그렇게 떨어져야 돼요. 알고 떨어

져야지, 떨어질 수 있는 데를 알고 있는 곳에 안 떨어지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해야 돼요.

볼 차는 것, 축구도 그래요. 문전을 중심삼고 어느 지점이 있으면

문이 이렇게 있으면 여기서 몇 도하고 여기서 몇 도라는 것을 해 가지

고, 여기서 수직으로 하면 저쪽하고 이 연장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

가 선 이 가운데 선에 볼 문이 몇 도니 발을 어떻게 차야 된다는 걸,

골문을 보지 않고 차는 걸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연습해서 그게 습관이

돼 있어야 돼요.

그래, 딱 들어가게 된다면 저기하고 요것이 맞아 가지고 일직선상에

다 들어가 가지고 골문과 50미터, 30미터 그것 측정만 하게 된다면

발 각도를 중심삼고 보지 않고 차도 들어가게 훈련해야 된다구요. 일

화 패들은 그거 하래도 못 해요. 언제든지 문전에 와서 잡탕을 만들어

놓아요.

볼은 차는 대로 가지요? 직선으로 가지만 깎아 돌려 차게 되면, 볼

을 깎아 차면 휘익 갔다가 돌아 들어온다구요. 차는 것도 골대를 넘어

간다고 봤는데 휘익 해 가지고 꺾어 들어가요. 그런 훈련이 필요하다

구요. 발을 꺾는 여하에 따라서, 높고 낮은 여하에 따라서 차는 입장에

서 가지고 천태만상으로 변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도 안 해 가지고 언

제나 자기대로 차면 골대를 넘어가요.

절대 골대를 넘어가는데 사람이 지키고 있는데 위로 왜 하느냐 이거

예요, 아래로 해야지. 이게 이러다가 이러고 있는 사람이 손을 내리면

그 시간에 아래로 가는데, 1미터, 2미터, 3미터 골대 넘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습관을 가지고 하는 대로 해

133

봤자 볼이 골문으로 들어갈 게 뭐야? 골문 곁방으로 가지. 훈련해야

돼요.

그래, 낚시 던지는 것부터, 또 낚시 미끼로부터, 또 낚시 만드는 것

을 훈련해야 됩니다. 여자들은 바느질할 줄 알지요? 지금 여러분도 바

늘 다 핸드백에 갖고 있지요? 갖고 있나, 안 갖고 있나? ‘갖고 있어,

안 갖고 있어?’ 물어보면 안 갖고 있는 건 쌍년이에요. (웃음) 여자는

남편, 아들을 기를 줄 모른다는 거예요.

아기들 옷이 단추가 떨어지면 실 꿰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큰 놈

작은 놈, 아버지 것 아들딸 것 이렇게 셋, 세 종류만 해서 딱 해 가지

고 대번에 ‘야, 좀 기다려.’ 해 가지고 꺼내서 달아 주면 영원히 어머니

의 은사에 감사하는 거예요, 여편네에게 감사하는 거고. 그래, 핸드백

에 바늘들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는 그년은 화냥년이에요, 화냥년.

회랑년은 회람 돌린다 이거예요. 삐라 돌리는 간나라는 거지. 누구에게

든 팔려 다니는 것이지.

선생님은 농촌에 가면 일등 농부가 돼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다 연습을 하고 배워 둬야 돼요. 선생님은

이제 농촌에 가면 일등 농부가 돼요. 뭣을 심든지, 내가 안 해 본 게

없어요. 제일 힘든 것이 목화밭하고 콩밭 매기예요. 네 벌 매는 콩밭

이렇게 되는 것을 들어가 가지고 하려면 머리에 이슬 맞고 아침에 가

서 하려면 말이에요, 그렇지.

또 땡볕이 나는데 목화밭 매기도 어려워요. 쉬운 것은 말이에요, 이

것이 아침에 해가 떠올랐는데 목화가 열어서, 흰 것도 그렇고 연 것이

그렇고 아침저녁에 다물어 간 다음에는 잘 몰라요. 마지막 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흙을 많이 덮어 주면 안 된다구요. 그걸 봐 가면서 ‘아

하, 아침에 이만큼 되었으면 이 뿌레기에 습기를 타기 위해 많이 덮어

134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점점 습기를 열어 줘야 된다구요. 그런 걸 다

알고 자기 몫에 태운 분깃을 다 책임 할 수 있어야 한몫…. ―한몫이

라고 하지요?― 인정받는 거예요.

김 매러 농토에 나가 가지고 꼴래미 되면 어떻게 되나? 일등 해야

지, 척척척척척 이래 가지고. 조밭 매기도 힘든 거예요. 조라는 것은

조그마한 걸 막 뿌린 거예요. 고랑이 두둑한 데, 둔덕에 뿌리게 된다면

이걸 쭈욱 뿌려 나가지만, 그걸 매게 될 때는 말이에요, 아무것이나 그

가운데 있다고 귀한 것이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맨 처음에 흙을 메워 나가면서 조정해야 돼요. 이렇게

흙을 많이 메워 주면 말이에요, 습기가 차서 여기 있던 것이 이 가운

데로 들어와 가지고 살 수 있게끔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더라도 그것

이 가운데에 자리잡게 되면 3센티미터, 2센티미터는 문제가 되지 않아

요. 아래에 받쳐 놓고 탁탁 이러고 여기에 서 가지고 1센티미터, 2센

티미터 땅도 갈아야 돼요. 이렇게 만만한 땅이라구요. 그런 걸 다 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봐 가지고 건강한 조 같은 것을 가려 나가면서

그걸 조정을 해 줘야 된다구요. 아무리 가운데 심어져 있더라도 약한

것은 뽑아 버리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 놓으면 김 잘 매는 사람들,

전문가의 고랑에서는 보게 되면 조 이삭이 전부 다 같아요. 맬 줄 모

르게 되면 작은 데서는 작은 것이 나고 이렇게 나는 거예요. 그런 걸

전부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콩밭은 그 땅을 보고 고구마를 심을지 호박을 심을지 알아야

할 텐데, 시골 같은 데 땅 좋은 데 있으면 호박 같은 걸 심는 데는 자

기가 동네 호박을 심기 위해서 똥통을 지고 다니든가 구덩이를 파 가

지고 단호박은 어드런 데 잘되고 보통 호박은 어디에 잘되는지 알면

얼마든지 기를 수 있어요.

논이 없더라도 말이에요, 산기슭이 얼마나 있고, 둑 같은 것, 둑방

135

같은 게 얼마나 많아요? 얼마든지 호박도 심으면 홍수가 나더라도 제

방을 보호할 수 있는 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호박도 심

을 수 있고, 참외도 심을 수 있고, 수박도 심을 수 있는 거예요, 땅이

없더라도. 그런 걸 다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낚시질 잘 하고 배 운전하게 된다면, 노를 저을 수 있고 배만 있게

된다면…. 어디 강가에 배 없는 데가 있나? 그걸 척척 젓게 되면 아무

동네에 누가 있으면 내가 쓱 배 저어 가지고 저편으로 건너갈 수 있어

가지고 무슨 좋은 일이 있으면 가서 도울 수 있고 자기들 사냥도 할

수 있고 다 그렇잖아요? 그런 걸 다 배워 둬야 돼요.

여기 여자들 가운데 헤엄칠 줄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그거 죽

으라구! (웃음) 틀림없이 헤엄치지 못하는 것은 잡아다가 40일 수련

시켜서 물주머니에 넣고는 여기에 내놓고 말이에요, 입으로써 숨을 쉴

수 있게끔 그런 방법을 쓰면 얼른 수영을 배워요. 내가 수영 선생으로

그런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여자들 수영을 배우게 할 수 있어요. 여자

가 일생 동안 수영 배우는 것이 힘든 거예요. 순식간에 배울 수 있는

거예요.

여자들이 수영도 배워야

수영 못 하는 사람이 3분의 1은 될 거라구요. 손 들어 봐요. 보라구

요. 3분의 1이 딱 맞지. 저거 무엇에 쓰겠나? (웃음) 소낙비가 와서

갑자기 둑방이 무너지게 된다면 말이에요, 건너 다니던 것이 무릎 넘

고 배꼽 넘게 되면 여자들은 떠내려가요. 궁둥이는 여자가 크기 때문

에 붕 뜨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여기만 되게 되면 다리가 들려서 넘

어가 가지고 헤엄 못 치면 죽어요.

그래, 남자는 죽으면 말이에요, 남자는 죽으면 어깨가 무겁기 때문

에 이렇게 죽는 것이고, 여자는 이렇게 죽는 거예요. 궁둥이도 여기가

136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공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피익 하고, 여기 젖통도 피익 하는 거예요.

그런 걸 다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가 아주 뭘 몰라요. 배 타게 된다면 배가 이렇게 이쪽으로 기울

게 되면 자기가 거기에 따라가면서 맞추면 안 되는 거예요. 배가 이리

가게 되면 나는 이래야 되고 말이에요, 이리 가면 이리 가야 할 텐데,

모르는 사람은 배가 조금만 기울면 전부가 와악 반대쪽으로 몰리는데,

그러면 다 들어가요. 원래는 여자들을 가장자리에 태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남자들이 타 가지고 여자들을 가운데서 보호해 주고 다 그래

야 돼요. 그래, 남편이 없으면 여자들이 쓸데없는 거예요. 쓸데없어요.

뭣에다 써먹겠나? (웃음)

물건 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

생각해 보라구요. 이번에도 엊그제 며칠 동안 내가 어디 안 가고 여

기 무슨 가구점을 쭈욱 다녔는데, 가구 주인들도 통일교회 교주인 줄

몰라요. 농담도 잘 하고 우스운 얘기를 잘 하고 ‘이놈의 영감, 당신 영

감 때문에 많이 아줌마가 고생했겠구만.’ 그러면 웃어요. ‘왜 웃노? 사

실이면 답변하지.’

그런 얘기를 가지고 한참 얘기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아이고, 안 사

려고 했더니 아주머니 얼굴 보니까 안 사면 안 되겠기 때문에 좋은 것

하나 골라 주소.’ 그러면 기분 좋으니까 나쁜 것 골라 주지 않아요. ‘아

이고, 기분 좋은 아줌마가 비싸게 받는 데는 제일이구만. 이 동네에서

제일 비싸네.’ ‘아,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게 왜 이렇게

비싸? 30퍼센트는 깎아 줘야지.’ 그래 놓고 할아버지한테는 그러겠다

고 했지만, 그다음에 내가 쓰윽 받아 가지고 젊은 아주머니가 오빠 같

고 동생같이 여겨 가지고, 동생같이, 누나같이 얘기하고 아줌마같이 얘

기하면 기분 좋거든. 15퍼센트는 더 깎을 수 있어요. (웃음) 아, 왜

137

웃어요?

내가 유대인 장사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속을 썩혔는지, 그 수입하는

물표를 보여 주고 거기에 몇 퍼센트씩 깎아서 사 오기로 유명하다구

요. 그래요. 보고는 ‘도적놈의 새끼로구만.’ 그렇게 농담하고 남자끼리

눈을 붉히고 ‘이거 도적놈의 새끼가 여기 있구만.’ ‘누가 있느냐?’ ‘도적

놈이 나 아니면 당신이지.’ 그래요. (웃으심) 많이 받겠다는 녀석이 도

적놈이거든.

그래, 장사꾼이 손님이 온 다음에 싸게 받겠다는 녀석은 주인이고

말이에요, 많이 받는 것은 도적놈이다 이거예요. ‘둘 중에 하나 도적이

면 너 아니면 나, 당신 아니면 나인데 많이 받겠다는 녀석이 도적놈이

니까 둘 중에 하나 도적놈, 당신이 주인 되려면 싸게 받아야 할 텐데,

내가 평가한 이상 되어야 주인 될 텐데 그렇게 못 하지 않아? 그래,

주인 못 되더라도 쌍놈은 안 되어야지.’ 그런 얘기 한참 하게 되면 다

좋게 된다면 말이에요….

내가 가서 얘기를 안 하면 모르지만 내가 얘기하니까, 이번에도 그

래요. 아, 3대가 물건 사러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는 거예요, 3대

가. 할아버지로부터 아들 같은 사람으로부터 손자까지 유모차인지 뭔

지 끌고 다니면서 내렸다 탔다 복잡한데도 그래요.

세상 같으면 얼마나 할아버지, 아버지는 쪽 빼고 살랑살랑 왔다 갈

텐데, 우리 같은 사람은 털털하게 할아버지가 그래 가지고 다니니 세

상에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을 처음 본다 이거예요. 가만 보면 못사는

사람도 아닌데, 차 타고 오는 걸 보면 말이에요. ‘아기들 입힌 걸 보니

까 유모차도 좋고 옷도 잘 입혔는데 저 할아버지는 왜 저렇게 왔노?’

하는 겁니다. 그렇게 알라고 온 거지요. 평민같이 해야 자기들하고 마

음놓고 얘기하지, 한번 딱 정면에 위신 체면 딱 다듬어 세워 가지고

‘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한마디하면 그것으로 끝나요.

내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 가지고 ‘당신 아버지는 생일날이 아마

138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겨울일 거라.’ ‘왜요?’ ‘당신 성격은 겨울에 날 수 있는 이런 성격을 가

졌으니, 얼어붙는 성격이니까 얼어붙는 아버지가 그랬기 때문에 그런

아들, 당신이 얼어붙는 패가 아니냐?’ 그러는 거예요. 얘기하다 보면,

한참 얘기하면 다 좋게 된다면 자기의 이웃사촌보다도 나은 것이 동네

에서 어르신인데 말이에요, 뭐 15퍼센트는 덮어놓고 깎아 주더라구요.

안 그래요? (웃음)

장사도 재미있는 거예요. 물건 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어요? 내가

뉴욕에 가 가지고 뉴욕 주변의 가구점 안 다닌 데가 없어요. 그래서

이제 어머니한테도 아무 데, 어디 어디 가라 하게 되면 그거 다 안 가

보고 어떻게 아느냐고 그래요. 안 가 보기는 왜 안 가 봐? 다 가 보고

(웃으시며) 그 주인이 깍쟁이니 달라는 대로 주지 말고 세 번 네 번

왔다 갔다 해야 된다고 말해 줘요.

아버지가 왔다 가고 아들이 왔다 가고 손자까지 왔다 가 가지고 4

대가 가게 되면 어떻게 양심이 4대까지 거짓말할 수 있어요? 할아버

지에게 거짓말했지만 그 아들 앞에는 젊은 30대니 조금 거짓말 덜 하

고 3대, 4대가 되면 어린아이 같은 이에는 ‘양심적으로 내가 팔기에

거짓말을 많이 해서 안 되겠다.’ 해 가지고 나중에 가 가지고는 15퍼

센트, 30퍼센트 이상 받으면 안 되게끔 얘기해 놓는 거예요. 그거 걸

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장사꾼도 부려먹을 수 있어야

선생님이 외교도 잘 한다구요. 열 시 전에는 문 닫아 걸면 안 된다

구요. 손님이 오게 되면 맞이해야 할 텐데. 벼락이 떨어지는 것같이 판

자를 들이치는 거예요. 그러면 ‘아이코, 누가 와서 이러냐?’ 그래요. ‘누

가 와서 이러기는? 당신의 사돈집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무슨 사돈이

야?’ ‘이웃사촌이 보다 가까운 사돈 아니오? 당신 물건 팔아 주러 왔으

139

니, 이웃사촌이 물건 사러 왔으니 이웃사촌이 사돈이 아니오?’ 하는 거

예요. 그래, 웃어요. 가만 생각하니 ‘그거 그렇구만.’ 해 가지고 욕을

하려고 그러다가 욕하지 못하고 웃고 돌아서요. 웃고 돌아서면 들어가

가지고 물 한 잔 먹고 커피 먹으라고 그러면 ‘아이고, 내 커피 먹다가

여기 상점이 이름이 좋다고 해서 버리고 왔으니 아줌마, 커피라도 반

잔 놓고 왔으니 한 잔 갖다 주면 내가 살지 모릅니다.’ 해서 다 얻어먹

고 다 할 수 있어요.

‘가만 보니 할아버지 같은 기침 소리가 났는데 할아버지가 거 누구

요?’ ‘시아버지입니다.’ ‘아이고, 시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같이 잘생기셨

는데, 우리 할아버지가 마음씨가 너무 좋은데 이 집 할아버지가 마음씨

가 우리 할아버지같이 좋지 않으냐?’ 하고 마음이 좋으냐 안 좋으냐 물

어보는 거예요. 왜 그거 물어보느냐고 하면 ‘아이고, 우리 할아버지는

이러 이런 성격이기 때문에 장사하는데 돈도 안 받고 사람이 좋으면 그

냥 준다. 그러니까 당신은 깍쟁이 같은데 깍쟁이 같지 않은 좋은 할아

버지 같으면 나는 물어보지도 않고 사 가겠다.’ 그러면 웃는 거예요.

그러니 아줌마의 안방도 다 들어가 보고 ‘살림살이가 이렇게 하니까

불쌍하구만.’ 하고 내가 물건을 깎아서는 안 되겠으니 돌아올 때는 15

퍼센트 이익 나게 보태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부터는 15퍼센

트 이상 못 받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장사꾼도 부려먹을 수 있어요. 몇 집만 하면 전화 찌르릉 해서 ‘아,

내가 언제 15퍼센트 손해나게 도와준 사람인데, 당신 내가 물건 사러

갈 터인데 오늘 사러 가거든 당신 요전에 산 10배 이상 물건을 사면

당신 친구들 앞에 가 가지고 10퍼센트도 좋고 깎을 수 있으면 깎으

소.’ 하게 되면 10배 하게 된다면 15퍼센트면 몇 배가 돼요? 30퍼센

트가 넘어요.

사람이 그렇게 살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오고 가는 데 손해

나게끔 왜 기반을 못 닦고 다녀요? 알겠어요? 요전에 가니까 내가 안

140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경 끼고 척 들어가는데 벌써 느낌으로 ‘아하, 저 양반이 문 총재로구

나.’ 안다는 감이, 느낌에 와요. 나는 한마디 얘기 안 해요. 어머니보고

얘기하라고 하고 돌아보지도 않고 안 했어요. 이래 가지고 흥정하는데

어머니가 얼마나 깎아 달라면 깎아 주고 다 그럴 터인데, 남자가 있으

니 ‘여보, 아줌마 되는데 그냥 그렇게 주지.’ 이럴 수 있는데 아무 말도

안 하고 가서 앉았다가 그냥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양반이 다르구만.’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다음엔 50퍼센트 이상 깎아 줘요, 물건 가져오려고 할 때. ‘내가

집에 가져가서 잘 갖다가 배치해 주겠습니다.’ 그래, 자기 데리고 있는

일하는 사람 아들까지 데리고 왔더라구요. 저 양반이 문 총재인가 아

닌가 감정하는데 까리까리 했댔는데 와 보니까 사진 보고 틀림없으니

까 무릎을 치고 이래 가지고 좋아했지. 다음에는 전화만 하면 원가 5

퍼센트 해 가지고 갖다 줄 거예요. 왜? 내게 팔 것이 자기들 30퍼센

트, 50퍼센트보다 50배가 많을 줄 알면 그렇게도 할 수 있는 것 아니

에요? 그런 걸 모르는 사람은 장사 못 하는 거지.

낚시할 줄 알면 일가족 먹여 살리는 것은 문제없다

내가 무슨 얘기를 했나? 여자들이 헤엄치는 것도 가르쳐 줘 가지고

죽을 때 젖을 이래 가지고 하늘에 떼어 주고 남편하고 둘이 된다면 말

이에요, 어떻게 돼요? 옆으로 눕는다는 거예요. 신랑 각시가 첫날밤에

반듯이 눕나, 옆으로 눕나? 붙안고 죽으면 그거 얼마나 복된 죽음이에

요? 그거 알고 다 죽더라도 남편한테 가 가지고 안겨서 그렇게 아이

고, 첫날같이 서로가 사모하고 붙들고 다리를 꼬아대 가지고 둘을 한

널에다 묶어 가지고 장사할 수밖에 없게, 그렇게 죽으면 얼마나 행복

하겠나? 안 그래요? 그거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선생님 말이 안 맞나 검사해 보라구요. 남자가 죽으면 어떻게 된다

141

고?「엎어 죽는다고요.」아, 그건 궁둥이가 제일 가깝잖아요? 휘익 뜨

니까 그렇게 될 수밖에 없지. 여기가 무거우니까 그럴 수밖에 없어요.

바닷물이 출렁출렁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지. 여자야 그럴 수밖에 없

잖아요? 이거 살덩이가 들어가 있던 것이 무거우니까 휘익 하고 젖이

이래서 이게 뜨게 되어 있잖아요? 똑똑한 여자들은 내가 설명까지 안

해도 ‘아하, 그랬구만! 그랬군. 그랬기 때문에 그랬구만, 맞구만.’ 하고

알아요. 교육도 유치원 선생, 소학교 선생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걸 여기 와서 들은 말이 틀림없이 맞는다고 할 때 통일교회를 믿을 수

있는 조건도 많지. 알겠어요?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동네에 가면 죽는 사람이 많아요. 굶어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낚시할 줄 알고 총 쏠 줄 아는 아줌마가 되었으면

세 사람이면 백 집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그것이 가능한 말이에요,

부당한 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한국에서 취직하고 남편 데리고 살기

힘들지요? 남미 같은 데, 아프리카 지역에 가게 되면 왕초가 될 수 있

는 거예요. 가 가지고 낚시를 가르쳐 주면 그 동네 사람들이 얼마나….

전부 다 호수 가운데, 물 가운데 살아요. 사람도 물 가운데 살잖아요?

거기에 풀이 자라고 나무가 자라요, 물이 있으니까. 4분의 3이 물 아

니에요? 동물도 물을 먹어야 돼요. 불가피한 거예요.

여러분이 물가에서 낚시질할 수 있고, 또 그다음에 고기 잡아먹을

수 있어요. 그러면 다 굶어 죽게 되어도 낚시 하나 해 가지고 자기 일

가족은 먹여 살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 없다?「없다!」있다!「없다!」

이 쌍놈들아!

굶어 죽게 된다면 나한테 와서 살려달라고 하라

여러분이 그래요. 남미 같은 데 가 가지고는 말이에요, 천막 하나

142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면…. 천막도 필요 없지. 참대나 뭣으로 해 가지고 네 대만 깎으면 집

만드는 건 문제없다구요. 칡넝쿨을 해 가지고 껍데기 벗겨 가지고 농

재기(실) 할 수 있는데, 그건 만년 해도 썩지도 않아요. 대나무를 엮어

가지고 얼마든지 해 놓고 가장자리 해 놓고 그다음에 풀을 갖다 얹으

면 초막이 되는 거예요. 비가 오게 되면 옆으로 떨어지면 바람 마음대

로 통할 수 있는 집 짓는 것은 30분 이내에 지을 수 있는데 집이 걱

정이에요? 집도 걱정이 아니에요.

그러니 여자들이 광목이라고 하지, 광목? 광목 폭이 두 폭이면 얼마

나 커요? 여자 키보다 커요. 세 폭까지 해 가지고 여섯 자, 열두 자만

말아 가지고 다니고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그건 어디 가서도 깔개, 방

석 대신 쓸 수 있고, 비 올 때 천막을 만들어 가지고 기둥 하나 쭉 박

고 좌우편에 있어서 바윗돌만 갖다 누르면 다섯 사람, 여섯 사람이 천

막 가운데서 비 안 맞고 얼마든지 들어가 자게 되어 있어요.

한 가지 문제는 뱀들이 들어오는 것인데, 뱀도 문제가 없다는 거예

요. 담배꽁초 같은 걸 놓으면 도망가고 안 들어온다구요. 이래 놓으면

뭐 거기서 팔자 타령하면서 행복이라고 해 놓고, 얼마나 좋아요? 바람

잘 통하고 비도 새고 다 이러니 말이에요…. 그건 니쿠사쿠(륙색)에

넣고 다니다가 어디 가든지 가 앉게 된다면, 남편이 앉으려면 니쿠사

쿠 대신 여기 앉으라고 해서 방석 대신 쓸 수 있고, 부처끼리 사랑하

고 싶으면 둘이 가다가도 바윗돌 놓고 위에서도 사랑도 할 수 있고,

얼마나 편리해요? 아, 왜 웃노? 사는 게 문제없어요.

내가 지금 땅 산 것이 그래요. 원래는 파라과이, 우루과이에 120만

헥타르를 사려고 했어요. 지금 60만 헥타르가 되었는데, 박구배!「오

늘 국회의원 만난다고 갔습니다.」60만, 70만 헥타르를 샀는데, 20억

평이 넘어요. 제주도의 5배가 돼요, 5배. 그러니 제주도 사람들이 지

금 50만이 살고 있는데 말이에요, 4모작을 하기 때문에 5배니 10배를

수확할 수 있어요. 춘하추동 한 곳에서는 콩을 심고 한 곳에는 콩을

143

거두어요, 4모작을 하니. 50만이 살게 되면 몇 배예요? 몇 배가 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굶어 죽게 된다면 나한테 와서 살

려 달라고 하라는 거예요, 피난민 되어 가지고. 여기서 우루과이까지

가는 데는 물건을 팔면서, 장사하면서 갈 수 있는 상점까지 내가 다

준비하고 있어요.

2백 리, 하루에 150리는 걷거든요. 150리 못 걷는 여자나 남자는

그건 죽어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하루에 2백 리를 걸어요. 서울이

우리 집에서 350리인데 말이에요, 2백 리를 가게 된다면 2일이면 서

울 왔다가 4일이면 돌아올 수 있어요. 그래, 길을 빨리 걷는 것도 연

구한 것을 알아요? 보통 사람은 걸으려면 이렇게 걸어요. (동작을 해

보이심) 절대 3인치 이상 떼지 말라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어디 가서 전도하면서 왜 개밥을 먹어요? 동네의 할아버지가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아들을 아버지보고 소개해 달라고 해 보라

구요. ‘당신 아들을 어떻게 가르쳤느냐? 참 좋더만.’ ‘아들의 친구, 나쁜

친구가 있는데 도와주는 친구요, 푸대접해야 할 친구요?’ 할아버지한테

아들의 친구라고 해 가지고 내가 뭘 하더라도 아들을 돕기 위해서 불

가피적으로 그런 일을 했으니 아들을 봐서라도 고것만 기억하고 화 내

지 말고 한 3년 동안 기다려 보라고 충고하는 거라구요.

3년 동안에 그 할아버지를 부려먹을 수 있는 조건을 딱 잡아 가지

고 그걸 다 틀어쥐는 거예요. 손해를 보면서도 아들의 친구니까, 아들

의 모든 것을 내가 대신해 주니까 나를 봐서라도 할아버지 앞에 효자

가 아니라고 탕자 취급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나는 남의 아주머니, 남편과 사는 아주머니를 전도하기 위해서 1년

반 동안 가 가지고 봉사하면서 그 아주머니를 빼냈어요. 못 하기는 뭘

144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못 해요? 젊은 아줌마들은 달거리 하지요? 그거 전부 다 싫어해요. 비

밀 보자기 되기 때문에 딴 보따리 해 가지고 자기 빨래를 하기 위해서

그것이 몇 달이 되면 그 냄새가 퍼져 가지고 그 동네가 아주 곤란해

요. 벌레는 다 모여들거든. 그런 빨래 같은 걸 내가 말없이 해 주는 거

예요. 환경을 포섭할 수 있는 걸 다 배우고 그래야 돼요. 전도가 원수

세계의 첩자와 마찬가지예요.

배 타는 것, 낚시는 취미 가운데 절대 뺄 수 없는 것

그렇게 되면, 물가에 가게 되면 거기에 사는 사람보다 내가 왕초예

요. 홍수가 나게 되면 여자들을 업어 가지고 건네 주는 거예요. 여자는

궁둥이가 크기 때문에 여기만 넘으면 붕 떠요. 그거 다 경험하고 한

말이에요. 그러니 여자들은 이렇게 건너가려고 하지 말고 흘러가 가지

고, 저쪽에 배 물결을 타고 건너가 가지고 여기서 수직으로 가게 되면

50미터라면 5백 미터 거리를 쓱 물을 따라가서, 부웅 뜨니까…. 뜰 게

많지, 궁둥이가 뜨니까. 허우적 허우적 하면서 건너가 가지고 살 수 있

는 그 훈련을 다 해 놓으라구요. 물에 빠져 죽는다는 그런 생각을 안

한다는 거지, 아무리 조숫물이 들락날락 하더라도.

그러니까 배에서 낚시로부터 고기 잡는 종자, 무슨 고기 무슨 고기

는 먹는다는 것을 아는 것이, 굶어 죽는 동네에 가서 산다 할 때는 말

이에요, 사흘만 살게 되면 그 집안이 가지 말라고 붙들고 살 수 있는

제2고향, 제1고향보다도 더 좋은 고향이 생겨나요.

아, 여러분을 어디에 전도 보낼지 알아요? 아프리카에 가라면 갈 거

예요, 안 갈 거예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갑니다.」남편 버리

고? 아버지 버리고, 아들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것은 보통

이었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보통이라구요.

1970년대에 아기들을 고아원에 보내고…. 얼마나 내가 욕을 많이

145

먹었나? 그렇게 했기 때문에 한국에 지금까지 나라는 사람이 아직까지

희망이 남아 있어요. 역사적 사실로서 그건 누구든지 그렇게 인정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 있는데, 그런 일을 해 가지고 세계를 돕자는

데 못 돕겠다는 그건 죽어야지. 보내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갑

니다.」문전에도 들어오면 다리를 잘라 버려야 돼요, 못 가겠다는 사람

들은.

선생님이 여기 통일교회 교주 그만두고 노동판에 가서 노동자의 감

독을 하더라도 감독도 잘 해요. 학생시대에 일본에 가서 살면서 부두

노동하는 데 내가 챔피언이었어요. 세 사람이 가 가지고 120톤 석탄

바지선에 있는 것을 한나절이면 다 치워 버려요. 그걸 일곱 사람이 사

흘 걸려야 할 건데 한나절이면 다 해 버려요. 장사들이에요. 후닥닥 해

버려요. 비용은 3배 이상 버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친구들 학비를

대 주는 놀음을 한 거라구요. 내가 주동했지, 따라다니지 않았어요.

그래서 동경의 시나가와라는 거기서부터 한 시간 반 걸려서 부두노

동을 하는 데 가기 위해서는 새벽에 떠나 가지고, 친구를 위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니, 그거 얼마나 좋은 거예요? 자기 형님보다 고맙고,

자기 삼촌보다, 아버지보다 고맙지요. 3년, 4년 동안 비밀 얘기를 나

한테 다 보고해요. 그래요.

여러분 여자들도 그래요, 여자들도.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자기 비

밀 얘기를 하는데, 나는 남녀관계는 듣기 싫어했어요. 선생님을 처음에

만나 가지고 보고하는데, 보고하는 건 간단하지. 누구 돈 떼먹은 것하

고 남녀관계에 관한 거예요. 열이면 열 다 그래요. 그렇지만 안 들으려

고 생각해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기를, 보고하라고 그래요. 보고해서

용서받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마음세계가 해방이 안 된다구요.

내가 지금도 국가면 국가의 지도자의 비밀을 많이 아는 사람이에요.

미국의 비밀을 누구보다 아는 사람이고, 소련의 비밀을 누구보다 아는

사람이 나예요. 여자의 비밀, 남자의 비밀도 다 잘 알고 있어요.

146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낚시는 매혹적인 취미

자, 이런 얘기…. 그래, 훈련이 필요한가, 안 필요한가?「필요합니

다.」배 타는 것, 낚시질은 반드시 취미 가운데서 절대 뺄 수 없는 거

예요. 여자들이 말이에요, 자기 남편이 바람피우고 이래 가지고 외박하

는데, 이 남편에게 친구가 있는데 낚시질을 다닌 다음에는 외박도 모

르고 낚시밖에 몰라요. 비가 와도, 소낙비가 와도 낚싯대를 메고 나가

니, 그 친구의 여편네가 얼마나 랄랄랄랄, 자기들끼리 만나 가지고 부

러웠겠나? ‘야, 그렇게 남자들도 바람피우고 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냐?’ 하면 그렇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남편들이 바람피울 수 있는 소질이 있으면 쓰윽 낚싯대 같은

걸 해 가지고 자기가 나가자마자 숭어 같은 것, 열 사람이 집에서 반

찬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을 5분도 안 걸려서, 10분도 안 걸려서

잡는다면 남편이 여편네한테 ‘10분 이내에 잡는 데로 나를 또 안내해

주소.’ 하는 거라구요. 10분 이내에 잡는 것이 아니라 5분 내에 잡은

것이 더 큰 것을 잡았으면 ‘아이고, 5분, 3분 이내에 요 절반만 한 것

을 잡아도 그리 안내하소.’ 하는 거라구요. 세 번만 데리고 가게 된다

면, 낚시에 걸리는 그것이 얼마나 초조해요? 걸린 낚시는 작은데, 실도

끊어질 것 같은데 이거 얼마나 마음을 졸여요?

마음 조이는 데는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큰 것을 끌어올려 가지고

펄펄 뛰는 것이 꼬리를 쳐서 물이 얼굴을 갖다 처붓는 이런 것도, 옷

을 버리는 이런 것을 남자들은 그 기분은 사랑하는 여편네를 깨워 가

지고 사랑하겠다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알아요?

그거 미쳐요. 석 달만 낚시 안내해 보라는 거예요.

술집 친구들은 술집에만 가는데, 아무 날 몇 동네 사람들 몇 시에

모이라 해서 저녁때 모여서 밤낚시 가 가지고, 그다음에는 아침 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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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데 술 먹고 취해서 오전 한 시, 두 시, 세 시까지 자는 거예요.

자고 그때 낚시질이 되거든요. 야, 이거 새벽낚시가 낮낚시와 맞먹거든

요. 그러니까 잠자고 집에 세 시 이후에 고기 잡아 가지고 들어가게

된다면 ‘아이고, 왜 이렇게 늦게 오나?’ ‘아, 고기 이렇게 많이 잡았기

때문에 고기 잡는 데 재미가 있어서 그렇지.’ 하면 여편네까지 나서는

거라구요. 여편네가 더 열심이 된다구요. 그런 매혹적인, 매력적이 아

니고 매혹적인 취미가 돼요.

아침에 해가 떠오르기 세 시간 전에 준비 다 해 놓고 눈이 말똥말똥

해 가지고 깜깜한 밤에 짚어 가면서 비밀 문을 열고 낚시 가는 거예

요. 그런 매혹적인 길이 있다는 걸 알겠어요? 남편 잡아 때려 가지고

길을 막지 말고 낚시 안내하라는 거예요. 요즈음에는 낚싯대가 제일

좋은 엄청난 낚싯대가 있어요. 금박을 한 것은 낚싯대가 50만 원짜리

도 있고, 100만 원짜리도 있다구요. 100만 원이 뭐야? 일본에는 50만

엔짜리가 있다구요. 50만 엔이면 500만 원짜리가 있다는 거예요.

동그라미 달아 놓은 걸 중심삼아 가지고 금도금을 하든가 손 둘레

같은 데를 금으로 하면 붙이는 게 값이에요. 그런 걸 해 가지고 낚시

하는 사람은, 10년 이상 된 사람은 이걸 바라고 있는 건데 난 당신이

낚시한다고 하기 때문에 시집올 때 가져온 가정기물, 옷이든 뭣이든

다 팔아 가지고 한 1천만 원짜리 낚싯대를 하나 사서 준다고 해 보라

구요. 낚시 나가겠나, 안 나가겠나? 나가 보니 그 재미가 여편네와 싸

움해 가지고 구사레(くされ) 맞으면서 붙어사는 것보다도 얼마나 해방

인지 몰라요.

농사, 낚시터, 사냥터를 다 준비했다

그래, 낚시질만 잘하면 말이에요, 내가 만든 별장지대…. 내가 남미

에 만들려고 계획하던 별장지대인데, 한 150미터 거리의 섬을 쭈욱

148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만들고, 여기는 나무가 무성해 가지고 햇빛이 안 들어요. 열대지방이니

햇빛 그늘이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요. 거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쭈욱

해 놓아 가지고 절반은 담수 낚시하는 사람들과 엇바꾸어 집을 짓는

거예요.

담수하고 조수하고 또 달라요. 담수는 나무들 자라고 풀들 자라는

데 있어서 그렇게 집을 지어야 되고, 해수야 그런 게 있나? 물만 보일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딱 해 놓으면 말이에요, 낭하를 절반만 하면 낚

시질을 방 안에서도 할 수 있어요. 방울낚시와 같이 신호 될 수 있는

것으로 딸랑딸랑 하게 해서 ‘야야, 아무개야, 몇째 낚싯대가 울린다.

들어 잡아라.’ 하면 밥을 하면서도 낚시질해 가지고 밑감, 반찬값을 얼

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낚시만 드리우면 무는 거예요. 큰 것 하게 되면 아들들이 ‘엄마, 큰

것을 해 먹으려면 엄마가 들어와.’ 해서, 아들딸에게 불 때는 것, 밥

짓는 것 전부 시킬 수 있는 거예요. 자기들은 전부 다 처리 못 하거든.

엄마가 잘 하니까 엄마가 하고, 아들딸은 대신 엄마가 하던 것을 하면

서 일가가 무엇이든지 환하게 생활할 수 있게끔 다 하면서 살 수 있어

요. 얼마나 멋지겠어요? 낚싯대를 서너 대만 해 놓으면 말이에요, 그것

잡아 가지고 채소밭 있으면 채소밭하고 바꾸어 가는 거예요. 이래 가

지고 고기를 잡아서 동네방네 채소와 바꿔 먹고, 쌀과 바꿔 먹고, 다

할 수 있잖아요?

그래, 생활 밑천이 되고 불평, 피난 갈 수 있는 환경을 안 넘어갈

수 있는, 일생을 살아도 그런 풍파가 얼마나 많아요? 아, 그걸 준비해

주는데 싫어요? 싫으면 관두라구요. 10년 후에, 20년 후에 두고 보라

구요. 젊어 가지고 코방귀 뀌던 녀석들은 거지 떼가 되고 이 사람들

순응하던 사람은 부잣집이 되어 가지고 동네의 왕초가 되고 이장이 되

고 면장이 되어 살 수 있기 때문에, 가서 신세를 얼마든지 지고 살 수

있는 입장이 될 때, ‘아이고, 내가 왜 청춘시대에 선생님 말을 안 들었

149

던고?’ 할 거라구요.

농사지을 수 있는 땅 다 준비해 놓았어요. 낚시할 수 있는 터 다 준

비해 놓았어요. 사냥할 수 있는 터 다 준비해 놓았다 그 말이에요. 그

러니까 낚시 가르쳐 줘야 되겠나, 안 가르쳐 줘야 되겠나?

사냥과 총에 대해 알아야

그다음에 내가 요즈음에 코디악에 가 가지고 총 중에, ―내가 총에

대해서 알거든.― 제일 고급 총 열두 정을 샀어요, 탄환까지 다 사 놓

고. 누구든지 코디악에는 사냥터에 열두 사람…. 열두 사람 하게 되면

앵커리지에서 코디악 가는 비행기는 열 사람 아니라 세 사람만 해도

힘든데, 열두 사람 다니기 힘들어요. 최소 열두 사람만 해 놓으면 이건

어디 가든지 길이 막혀서 못 가더라도 세 사람이 먼저 가고 세 사람이

먼저 가고 해서 사흘씩 가게 되면 한 패만 사냥하더라도 세 사람이 사

냥한 고기가 일반 보통 지역보다도 많이 잡을 수 있어요.

열두 사람이 고향에 가 가지고 자랑하더라도 그것을 사실로 들을 수

있는 이런 환경 여건에 총을 내가 갖다 팔았어요. 내가 쓰던 총이 제

일 좋은 거라구요. 제일 좋은 총 열두 정을 가져와 가지고, 오연발이니

까 이래 가지고 한 방에 안 맞으면 두 방, 세 방, 다섯 방에 못 맞추면

죽어야지. 다섯 발 가지고 날아가는 꿩을 못 떨어뜨리면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하는 거예요. 이래서 백발백중 쏘게 된다면 말이

에요, 열두 사람까지 사냥하러 가서 몇 사람만 해도 자기들이 사냥터

에서 구워 먹고 지져 먹고 무엇을 다 해도 못다 먹어요.

곰 같은 걸 사냥몰이 해서 잡게 되면, 다음에 한 사람을 열두 사람

따라가던 사람이 가 가지고, 어느 산골짜기의 눈을 제쳐 가지고 곰을

한 길 이상 파 가지고 묻어 놓게 되면 다음에 가 가지고 거기 곰 고기

를 먹고, 건강 약재로서 얼마든지 사람을 초대해다가 잔치도 할 수 있

150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는 거라구요.

일년 열두 달 눈에 묻어 놓아 가지고 냉동된 곰 고기 장사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산꼭대기에 호텔을 짓게 된다면 언제나 만원 될 수 있는

호텔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거 그래요. 천 사람, 만 사람 편리하게

살게 되면 편리하게 살게 한 사람이 편리하게 사는 천 사람, 만 사람

의 주인 노릇도 하고 대장이 되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 대장 여편네

싫어요? 여편네가 그거 하게 되면 남자는 낚시질 싫다는 남자가 어디

있고, ‘아이고, 총 싫다.’는 남자가 어디 있어요? 남자들은 총 소리만

들으면 가슴이 막 좋아서 뛰어요, 여자들은 가슴이 야단하지만. 남자는

그렇다구요.

강원도 같은 깊은 산골에 들어가 보라구요. 올려다보면 이렇게 봐야

저 산꼭대기에 보이는 거기에 겨울이 된다면 바람이 불고 사태가 나

가지고 다 벗겨진 산에, 돌 석산 가운데 들어가서 골짜기에 엽총 같은

것으로 한번 빵 쏘아 보라구요. 얼마나 산울림이 쾅 왕왕왕-…. 내가

따라가다가 산골짜기에 왕왕왕 졸아 버리기 쉬운 거예요. 얼마나 신비

로운지 몰라요. 그걸 다섯 방 빵 빵 빵 쏘게 되면, 30분 이상 하게 되

면 진짜 존다는 거예요.

졸고 있다가 그 산중에서 놀란 짐승들이 갈 데가 있나? 뛰어오다가

사람을 만나 가지고 와당탕 와당탕 진짜 곰도 잡을 수 있고, 사슴도,

엘크라는 소 같은 사슴도 잡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럭저럭 환경이 거

기에 맞춰 살면 살아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사냥 못 해 본 사람 손 들라구요. 총 못 쏘아 본 사람, 사냥 못 해

본 사람 손 들라 그거예요. 여기는 군대도 안 갔더랬구만. 군대도 안

갔으니 남자야? 선생님은 어렸을 적부터 말이에요. 이승식이라는 공기

총이 있었어요. 그 하나가 그때 돈으로 13원, 17원까지 했어요. 17원

이면 쌀 한 가마니예요. 쌀 한 말에 15전 하고 그러니 그렇게 될 것

아니에요? 이승식 총을 어머니보고…. 아버지가 사 줄 게 뭐야? 그게

151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면장이든가 이름 있는 사람이 갖고 있으면, 아버지 친

구가 갖고 있으면 가 가지고 다 조사해 가지고, 어느 누가 몇 대 갖고

있어서 내가 수리까지 다 해 주면서 그 총을 사려고 했어요. 공기총

같은 것 말이에요. 그건 싸니까 어디서든 구할 수 있어요. 그걸 사 가

지고 수리해 가지고…. 그것도 총대가 휘었어요. 산중에 가다가 미끄러

지고 그런 일이 있으면 휘는데, 그런 총은 버릴 수 없으니 사다가 총

대를 바로잡는 거예요.

뜨거운 불에서 하지 않아요. 불을 많이 땐 뜨거운 방에다 이불을 씌

워 가지고 뜨듯하게 해 가지고 불에 달구어야지 안 그러면 녹아 버리

고 말아요. 이래 놓고 휘었으니 반대로 잡아 가지고 그 조절을 하는

것이 바로 가게끔 맞춰요. 몇 번씩 맞춰 가지고 수리해 가지고 총을

쏘는 거예요.

꿩으로부터 토끼로부터 안 잡아 본 것이 없어

내가 조정도 잘 하니 공기총을 가지고 못 잡는 새가 없어요. 가을이

되면 소나무에 어치로부터 별의별 오만 가지 새들이 가을 나무의 열매

를 따먹으러 인가를 찾아오는 거예요. 동산에 올라가 가지고 다니면

서…. 그때는 뭐냐 하면 콩을 공기총에다 두 알, 세 알을 재워 가지고,

어떤 때는 네 알까지 쏘게 되면 세 번에 한 마리씩 맞아요. 또 잘 쏘

거든.

고무총이 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아주 멋져요. 동네 사람들 20리

안팎에 있는 사람을 내가 가 가지고…. 고무총을 잘 만든다구요. 이것

이 비준에 잘 맞게 되면 맞는 거예요. 조금만 이래도 안 맞아요. 딱 비

준에 맞기 때문에 조준이 틀림없으면 가 맞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친

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무총을 팔아먹고 그랬어요. 뭐 장사도 할

152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혼자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스케이트 같은 것도 내가 다 만

들어 탔어요. 썰매를 타다가 스케이트를 타니까 얼마나 좋아요? 요즈

음에 우리 애들은 롤러스케이트 같은 것을 뭐라고 그러던가? 인라인?

「예.」그런 것을 내가 만들어 팔았을 터인데!

통일교회 교주 안 했으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식칼을 가지고 다 했

어요, 식칼을 가지고. 판때기도 잘 만들고. 시골에 대패가 있나, 뭐가

있나? 까뀌가 있나 뭐가 있나, 목수들이 쓰는 장비가 있나? 식칼 하나

로 다 했지. 식칼이 뭔지 알아요? 부엌에서 쓰는, 어머니가 쓰는, 반찬

지을 때 하는, 요리할 때 쓸 수 있는 칼, 그것밖에 없어요. 잘 만들어

요. 소질이 있다구요.

그래, 꿩으로부터 토끼로부터 여우까지 안 잡아 본 것이 없어요. 오

리 같은 걸 잡는 것은 참…. 우리 외갓집이 물가에 가까우니까 오리가

많이 왔어요. 그거 참 재미있지. 한 오십 코만 되면 말이에요, 나갔다

들어올 때는 오리 짐을 지고 들어와야 된다구요. 세 코씩 해요. 줄 한

줄에 세 코예요.

논의 벼 드덜기(그루터기)에 해 가지고 맨 처음에 놓을 때는 그냥

그대로 깊이 넣고 빼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렇게 큰 거예요. 치코에 세

마리가 걸려도 달고 날지를 못해요. 날았다 떨어졌다 하다가 기운 빠

져 가지고 나중에 세 마리 다 해 가지고 논두렁 있던 곳, 논 둔덕 옆

에 가서 이러고 졸고 있어요. 물가에 가운데 하나 하더라도 걸리면 논

두렁을 왔다 갔다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걸린 오리를 구럭으로 따 가

지고 온다구요. 그런 것에 재미 들리면 계절이 되면 어디 딴 데 가서

살고 싶겠나? 거기 가고 싶지. 그래요.

이번에도 여수에 가 가지고 숭어 잡는 곳에 내가 갔더랬어요. 숭어

잡기가 제일 힘들다는데 제일 힘들 게 뭐야? 이제는 뭐 챔피언 될 정

도예요. 농어 잡기 위해 내가 훈련시키려고 그러는데, 언제 온대, 농어

153

가?「6월에 옵니다. 지금 숭어가 눈을 뜨고 있답니다.」여수 사람들은

내가 잡던 숭어 잡이를 전체가 배울 거라구요. 농어 잡이 해 놓으면

무슨 짓을 하든지 내가 또 개발할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잠을 안 자고 바다에 나가서 살아요. 남의 10배 하게

되면 10배 앞서는 것 아니에요? 5배 하면 5배 앞서고, 20배 노력하면

20배 앞서는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전문가가 되겠다 하

면 되풀이해야 돼요. 기계 제작하는 것도 되풀이하는 거예요. 20년 되

풀이를 해서 바라봐 가지고 손을 안 대고도 자동기계 할 때 소리만 듣

고도 어디 고장 난 줄 다 아는 거예요. 전문가가 그렇게 되면 장이가

되는 거예요, 장이.

여자들을 바다의 왕 노릇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

아, 여덟 시가 3분 남았다! 여자들을 잡아다 바다에서 왕 노릇을 할

수 있는 여자 만드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니, 그렇게 해서 소원성취

해 드리고 싶지 않은 여자들 손 들어 보라구요. 상을 줄게요, 상. 불쌍

한 여자들이에요. 부려 먹기에는 불쌍한 여자예요. 앞으로는 여자로서

배 못 타는 것은 동네에서 같이 살지 못해요. 또 사냥 못 하는 여자도

같이 살지 못해요.

이 두 가지만 하면, 아프리카에서 통일 신도들은 백 집 사는데 세

가정만 가게 되면 먹여 살리고 부자 만들 수 있어요. 산에 올라가면

사냥할 것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고기는 얼마든지 무진장 있는 거

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세계에 이 기반만 닦아 가지고 세계인들을 훈련

을 시키게 되면 20년 이내에 통일교회 신자는 10억, 20억이 문제가

아니에요. 2천년 역사에 기독교가 14억이라고 하는데, 모슬렘도 8백

년, 천년 역사를 말하지만, 한 손에는 칼을 들고 한 손에는 코란을 들

154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어 가지고 점령했어요. 그런 놀음을 안 해도 전체가 해양권 내, 아프리

카에 있어서 바닷물이 있는 흙 가운데 사는 모든 근처의 사람들은 우

리 세상이 되는 거예요.

또 짐승 같은 것은 물가를 중심삼고, 높은 산을 중심삼고 거기에 다

살기 때문에 사냥과 낚시, 물에서 취미만 붙인 그런 여편네는 아프리

카 어디, 세상 어디 가든지 굶어 죽지 않아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거

짓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젠 배들도 지금 만들어 주는 거예요. 금년에 120대

만들려고 생각해요. 3년 이내에 360대, 5년 이내에 1천2백 대만 만들

어 놓으면 해안선을 우리 사람들이 해 가지고…. 1천2백 대면 일곱 명

만 해도 얼마예요? 7천 대를 나라에 배 만들어 달라고 해 가지고 싸

게 팔아 가지고, 세 대만 팔면 하나 자기 배를 살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면 몇천 명이고 몇만 명이고 배를 가지고 살 수 있고, 또 총은 비

싼 것이 아니에요. 세컨 핸드(second hand; 중고) 같은 것을 사려면

몇백 달러만 줘도 총 살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것 둘만 하면 말이에요…. 산탄 공기총 해 가지고 우리가 어려울

때 많이 죽지 않고 살았지요?「예.」산탄 공기총 쏠 줄 아는 사람, 사

용해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그렇지. 독수리도 잡아먹고, 까마

귀도 잡아먹고, 못 먹는 새가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 잡아먹지

않았어요?

선생님도 박보희하고 제주도에 사냥 갔는데, 박보희는 엠 원(M1)

교관으로서 군대 가운데서 유명하다구요. 용산, 논산?「광주 상무대에

있었어요.」상무대보다 논산 훈련소에서 상무대 갔지, 대번에 상무대

가나?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1960년대 총을 사 가지고 나서게 될 때

총은 처음이지. 총 사 가지고 가는데 박보희가 출발부터 나한테 못 이

긴다고 했어요. 공기총에 대해 내가 관심이 많거든. 수리까지 했으니

말이에요.

155

저 꼭대기, 한 50미터 높이의 포플러나무 꼭대기에 빽빽이, 티티새

라는 새가 앉아 가지고 동무들 다 떠난 가운데 혼자 있으면서 높은 데

빽빽 신호하면서 친구가 어디 있나 소리 듣기 위해서 바람이 부는 데

서 이러고 있는데, 공기총을 수리해 가지고 처음으로 조준해서 쏜 거

예요. 이마 여기 눈에 맞아 가지고 빙빙 돌며 떨어지던 것이 지금도

생각나요. 그 떨어지는 걸 보고 참 내가 기뻐하던 것을 일생 잊지 못

해요, 지금도. 이래 가지고 잡고 흥분하던 그 시간이 생생해요.

그런 새 종류는 내가 잡는 데 챔피언이 됐어요. 새도 철새들이거든.

쥐 잡는 데 덫을 만들어 가지고 그걸 한 열 개씩 가지고 다녀요. 그

새가 밭에 앉으면 말이에요, 그냥 그대로 휘이익, 휘파람을 부는 거예

요. 내가 입술이 말라서 휘파람 소리가 안 나누만. (휘파람을 부심) 모

으는 거예요. (웃음) 이러면 잘 몰리지. 휘파람 부는 사람인데 사람이

라고 소리를 내나? 언제나 그 소리만 하지.

논고랑으로 해 가지고 가게 되면, 창을 만들어서 딱정벌레를 아래에

해서 열 개 놓으면 다섯 개는 틀림없이 걸려요. 딱정벌레들이 있는 데

는 젖은 흙이 있으면 대번에 알기 때문에 그걸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5미터쯤 벌써 보고 후루룩 할 때 얼마나 신나요? ‘헉!’ 하면

‘아, 이거 모가지 떨어지겠구만, 세니까.’ 펄떡 하고 죽는 거예요.

죽여 잡는 것이 안됐으면 그다음에 나중에는 여기다 쇠줄을 딱 해

놓아 가지고 죽지 않게끔 딱 대 가지고 잡아요. 어디 뭐 망태기에 집

어넣을 수 있어요? 대님매기 졸라매고 허리띠 졸라매고 잡게 되면 산

놈을 잡으니까 이마만큼 해요. 20마리, 30마리가 물어뜯고 별의별 짓

다 벌어지더라구요. 그거야 그러겠으면 그러고, 30분, 한 시간 못 가

가지고 기진맥진해 깔려 가지고 자동적으로 죽든가 하면 나중에 와서

대님을 풀어 탁 내놓고 어머니 앞에, 누나들 앞에 털 뽑아서 구워 먹

을 준비를 하라고 하는 거예요.

누나나 누구나 자기가 털 뜯은 것은 세 마리면 한 마리 주거든. 이

156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래 가지고 서로가 털 뜯어 가지고 구워 먹던 생각이 나요. 그 구워 먹

는 것도 내가 챔피언이니 다 가르쳐 줘야 돼요. 재미있잖아요, 그게?

그렇기 때문에 누나나 동생들이 내가 제일 무서운 동생이고 오빠지만

말이에요, 관심이 많아요.

사냥하고 낚시질을 선생님 대신 가르쳐 줄 수 있어야

총(사냥)하고 낚시질은 안 배우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번에

코디악에 한번 사냥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비들 준비하라구

요. (웃음) 지금까지 내가 다 대 주면서 다녔지만, 총 값도 그렇고 탄

약도 사서 준비해 놓았기 때문에 그건 가격을 쳐 가지고 물어놓아야

그 본 밑천이 없어지지 않아요. 미국에 가게 된다면 헌팅 하트라고 해

가지고 집에 들어가게 되면 먹을 것, 총탄까지도 몇 알은 남아 있는

거예요. 그걸 빡빡 긁어먹고 다닐래요, 그 근본은 남겨놓을래요? 답변

해요.「근본을 남겨놓겠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표 사 주고 다 이래 가지고 비행기 태워 주고 다

다녔지만, 이제는 여러분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서는 선생님 대신 그

일을 가르쳐 줘야 되고, 그런 준비를 해서 전통을 남겨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꿩 같은 것도 길러서 6개월만 되면 갖다가 놓아주어야 되겠고,

사슴 같은 것도 많이 잡았으면 그걸 10배, 20배 갖다 놓아주어야 사

냥을 계속할 수 있어요.

그래, 킹 새먼(king salmon)이 얼마나 멋진지 알아요? 연어 중에

왕초 연어인데, 한 20파운드, 20킬로그램 된다구요. 한번 물면 성격이

얼마나…. 이름이 참 아까워요. 킹이니만큼 한 번만 하면 150미터 달

아나요. 보통 릴에 감은 것이 2백 미터까지 닿는데, 2백 미터 다 나가

요. 윙 윙 윙~ 한 2백 미터 가니 기운이 빠지지. 그러니 조리개(스

풀)를 차츰차츰 죄어서 2백 미터 다 나갈 때 그다음에 확 감아 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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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그러면 따라오는 거예요. 그게 다 훈련이에요.

그저 소리를 칠 때 하다 보면 줄이 탁 끊어져요. 그래 가지고 1백

미터까지는 힘차게 나가지만 그다음에 조정을 조금 가하다 보면 이이

이잉-, 그다음에 소리 안 나게 되면 한 잡아당겨 10미터 돌려놓고 후

루룩 감으면 그냥 그대로 2백 미터 순식간에 들어오는 거예요.

이런 것도 다 기술인데, 그것도 선생님이 개발한 기술들이에요. 달

려가는 킹 새먼을 어떻게 돌아서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멀리까

지 갈 필요 없어요. 30미터 간 다음에 돌아서게 하려면 30미터 갈 수

있게 되면 딱 조여 대면 알아요. 벌써 30미터, 50미터 나간다 하면 얼

마나 큰 것인지 벌써 문 것을 보면 알거든. 딱 조정하게 되면 30미터,

50미터 안 가 가지고 찌이익, 멈추는 거예요. 기운 빠지는 거예요. 큰

놈, 작은 놈을 알아 가지고 멎게 되면 이쪽을 잡아당기면서 그때부터

감는 거예요. 그냥 하다가는 반대로 도망가거든.

이래 가지고 한 댓, 열 한 벌 당겨 놓고 한 사람은 감아 놓고 그래

야 된다구요. 그러면 남들은 한 마리 잡기 위해서는 한 시간 반도 걸

려요. 나는 한 시간에 여덟 마리, 45분 가운데 여덟 마리를 잡았다구

요. 그러니 선수지요?「예.」한 마리 잡는 데 한 시간 반 걸리는데, 같

은 고기를 여덟 마리를 잡았으니 전문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낚시 나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열 사람이 나가게 되

면 절반 이상 선생님이 잡아요. 낚시를 많이 두어서 그런 것이 아니에

요. 낚시를 많이 뒀더라도 무는 곳에서 물지, 3분의 1에서 물지 다른

데서는 절대 안 물어요. 그걸 모르지. 무는데 어디서 무느냐? 자기 낚

싯대를 열두 개 놓으면 그 열두 개를 어디에 던진 걸 다 알거든. 무는

데에 딱 집어넣는 거예요. 집어넣으면 한 자리에서 세 마리, 네 마리를

잡아요. 그 떼가 거기 와 있거든, 그 떨레들이. 아무 데서나 무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게 환히 아니까 자기 계획 프로그램대로 딱딱 되어 가니 밤이

158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되더라도 피곤한 줄 모르고 재미를 느끼면서 낚시 왕이 아니 될 수 없

느니라! 노멘, 아멘?「아멘!」입은 살아 있다고 아멘은 할 줄 아누만.

(웃음) 아멘 하고 또 웃을 줄도 알아요. 그러면 취미를 다 느낄 수 있

고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훈련만 되면 누구나 다 할 수 없지 않지 않지

않다 그 말이에요. 않지 않지 않지 세 번 하면 긍정이고 두 번 하면

반대로 된다는 것도 알고 다 말을 들을 줄 알아야지.

자, 훈련받고 싶지 않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훈련받고 싶다고 하는

사람 손 들라구요. 싫다고 해서 안 한 것이야 내 책임이 아니고 자기

들 책임이지. 난 틀림없이 훈련시킬 것이에요. 불평하지 말라구요.

보라구요. 여기 세계일보 할 때 지국장 만든다고 할 때 지국장 다

되었으면 국회의원 당선시킬 수 있는 책임자가 다 되었어요. 이래 가

지고 요즘 와서 ‘아이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으면 일본 식구들이

전부 다 지국장이 되어 가지고 한국 사람 부려먹으면서, 신문지를 많

이 파니까 말이에요, 투표수가 많은데 왕초가 될 것인데 선생님 말을

안 듣고 따라지 되어 가지고 요 꼴이 뭐냐?’ 하고 불평해도 할 수 없

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여러분을 부려먹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살려 주기 위한 거예

요. 역대의 후손들도 해상권을 중심삼고 해양시대를 어느 바다나 물

있는 데는 20킬로미터 이내는 통일교회 소유가 되었다면 세계는 80퍼

센트 지배를 받아야 돼요. 어때요?

선생님이 있으니까 순리적인 면에 방법이 다 해결되어 나가

요새 장보고가 나오는 ‘해신’ 영화(텔레비전 드라마) 더러 봤어요?

「예.」본 사람 손 들어 봐라. 안 본 사람은 죽어라, 쌍것들! (웃음)

거기에 해적도 나오고 별의별 도적놈이 다 나오지요, 오만 가지? 장보

고 종자가 선했어요. 끝까지, 뭐인가? 염문이지. 염문이 염장이 되었어

159

요. 그다음에 자미부인, 그 간나는 진짜 해와예요. 진짜 그래요. 가만

들어 보니 말이에요, 우리 원리를 중심삼고 야, 끝까지 선한 사람이 지

배하누만! 그거 틀림없어요.

이제는 여자를 잡아다가 장보고를 죽이느냐 살리느냐 그거 남았지?

「예.」그 이상은 어떻게 되나? 효율이! 효율이는 그 영화 책 봐 가지

고, 염장한테 장보고가 죽는데, 나중에 누군지 왕 만드는 데 하나의 그

편 되었던 사람이 장보고를 죽이자고 그러잖아? 그거 어떻게 되었어?

「다 죽습니다.」아, 죽기야 다 죽지, 이 녀석아! 안 죽는 사람이 어디

있나? 나도 죽을 터인데. (웃음) 다 죽는다는 것을 그렇게 함부로 얘

기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그런 걸 분석적인 머리로 했기 때문에 원리

도 찾고 이래 가지고 해 먹는 건데.

그거 참 재미있어요. ‘통일교회 말기가 어떻게 되느냐? 저렇게 될 때

는 어떻게 문 총재는 공동묘지에 가 묻히겠느냐?’ 자기 살 요량을 전

부 다 참고하기 위해서 별의별 일에 따라서 자기가 죽지 않고 좋을 수

있는 결과가 되면 그 무덤 만든 장지가 통일교회 원리 아는 사람은 천

년만년 도회지 복판이 된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해도 함부로 안 했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구

약시대 역사는 천사장들이 했다는 것은 처음 알았지요? 그렇게 해야

풀려요. 아, 구약은 하나님이 한 사람이 잘못해도 그 민족 몇만 명, 몇

십만을 멸망시키고 그랬는데 하나님이 그럴 수 있어요? 예수시대에 와

가지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그런 걸 어떻게 메우겠

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있으니까 순리적인 면에서 방법이 다 해결되

어 나가지.

어드래, 황선조? 자기가 신학 공부를 했지만 그런 걸 처음 듣잖아?

「예.」10년 동안 신학을 배우고 돈도 많이 써먹었지만, 그것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지금 자기 기반 닦으려고 생각해 봤자 안 돼. 끝장이, 끝

이 좋지 않아. 패가망신해. 패가되었더라도 망신이 뭐야? 망하는 몸뚱

160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이니까 흥신이 아니야, 흥신. 그래서 우리는 흥신소를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황선조, 흥신소가 뭔지 알아?「예.」그게 뭐야?「잘못된 걸 다 조사

하는 곳입니다.」민간 자체가 어느 누구나 조사할 수 있는 실력을 갖

춘 곳이에요. 나중에는 부락에 선전할 때 뭘 잘한다 못한다 하더라도

그 부락인들이 승인 안 해요. 역사의 근본을 다 들추어 가지고 나쁜

건 나쁘고 좋은 건 좋고….

그래, 조상 찾기! 우리는 뭐라고? 뿌리찾기연합회가 있어요. 지금 뿌

리 찾기가 악한 편에 있어 가지고 선한 뿌리를 찾자는 그건 되어 있어

요.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한 두 뿌리는 왜 말 안 해요? 지금 뿌리

찾기연합은 평화의 왕하고 뿌리찾기연합하고 상대가 되지? 그쪽은 다

되었어요.

뿌리찾기연합회는 좋은 뿌리 나쁜 뿌리를 확실히 알아야 하는데, 문

총재는 좋은 뿌리가 무엇이고 나쁜 뿌리가 무엇인지 확실히 가르쳐 줘

가지고 좋은 뿌리 찾는 걸 올바로 찾으면 된다고 하지만, 자기들이 나

빠 가지고 좋은 뿌리를 찾게 된다면 자기들 나쁜 놈은 처리당한다는

걸 생각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 몽골혈족이에요. 지금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몽골반점 동족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인류의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

예요. 그러면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국경 철폐를 내가 유엔에서 해 가지고 그것 때문에 욕을 얼마나 많

이 먹었어요? 그다음엔 소유권 평준화예요. 소유권이 다르게 되면 경

계선이 생겨요. 그렇지요? 우리 집과 경계선이 있지요? 경계선 철폐!

하나님의 소유로 반환시켜 가지고 그걸 완전히 전세계의 공동소유로서

분배받은 공동적인 가치의 아들딸 입장에서 같이 소유권을 느낄 수 있

고 그걸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왕이 안 되더라도 왕 이상의

복을 받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161

세계의 해안지역과 경치 좋은 산수지대를 점령해야

그러면 코디악에 갈 왕복 비용이 얼마야? 황선조는 알지?「예. 비행

기 삯이 한 150만 원 정도 됩니다.」총 사 가지고 가야지. 아, 총 안

사 가야 되겠나? 안 사 가게 되면 사용비를 내고 호텔비도 내야지. 하

기야 한 보름 동안 호텔 안 들어가도 생선 먹고 살 수 있을 거라구요.

얼마나 맛있는 고기가 많은지 몰라요.

갔다 오려면 얼마나 들겠다 생각해 봤어? 3백만 원이야, 5백만 원이

야?「숙식 포함하면, 총을 사면 그것 가지고 안 되고요, 총을 렌트 하

면 그 정도 될 겁니다.」총을 누가 개인에게 렌트해 주나, 이 녀석아?

도둑놈의 새끼들, 다 도망가지.「총을 여기서 사 갈 수는 없을 겁니

다.」그러니까 거기서 사더라도 말이야, 가져오기도 힘들지.

얼마 예상하고 있어? 모르겠나?「비행기 삯 한 130만 원 정도, 숙

식비만 적어도 2백만 원 되고, 총을 사면 1천 달러는 줘야 될 것 같습

니다.」최소한도 일주일 지내려면 5백만 원 이상 들어가야 돼. 임자네

들은 선생님이 오라 가라 해 가지고 공돈을 쓰고 다니니까 꿈도 안 꾸

고 생각도 안 하고 다 써 버린 걸 알아? 선생님을 고생시키고 이렇게

다 자랑할 때는 자기 자랑하려고 하지?

이번에 일본 교육하는 것도 한 사람 앞에 230만 원 들었어요, 230

만 원. 여기서 하면 열 사람을 교육시킬 수 있는 거예요. 열 사람도 더

되지. 여기서 하게 되면 차들 다 있기 때문에 집에서 왕래하든지 하면

한 푼이라도 들어갈 게 뭐야? 안 그래?

앞으로 세계에서 해안지역하고 경치 좋은 산수지대를 점령해야 돼

요. 알겠어요? 관광세계가 되게 될 때 그 지역을 빨리 지배하는 민족

은 세계의 경제권을 지배하는 민족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한국에서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만들어요.

162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이번에 10개 국, 각 나라 대사관으로 콘도미니엄을 내가 사 주는데,

하나에 2천7백만 원씩 2억 7천만 원을 도와줘 가지고 각 나라 대사관

으로 우리 콘도미니엄을 사용하게 되어 있어요. 세계적으로 다녀도 어

디든지 집 없이 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일년 열두 달 여행하면서 좋

은 밥, 좋은 환경에서 살면서도 자기 한 곳에서 사는 생활비를 가지고

세계를 순방하며 살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그걸 준비해야 돼요.

콘도미니엄은 설악이나 어디나 지금 열 한 곳 되나? 아홉 개에서 열

개, 제주도까지 열 개 되지?「열 개 안 되고 여덟 개 됩니다.」제주도

는 두 곳이 있잖아?「예. 아홉 개 됩니다.」아홉 개 반! 제일 잘 만들

려고 제주도에 했는데, 그 도적놈의 새끼, 그놈의 자식을 잡아다가 그

저 처형해야 되겠더라구요.

송영석!「예.」처형할 때는 송영석이 판사와 같이 처형장에 있어서

증거를 해야지. 복식경리 다 볼 줄 알지?「예.」군대에서 훈련하고 3

년 동안 배우지 않았어? 아무도 모르지. 경리를 볼 줄 알기 때문에 이

번에 사무총장을 시킨 거예요. 그전에 이사들이 재단에서 다 해 먹은

걸 들춰 가지고…. 국진이가 할 것이 아니야. 임자가 해 가지고 보고

받고 해야 되는 거야. 지금 그러고 있지 않잖아? 오늘 국진이 올 거라

구. 오는데 임자가 주로 따라다니고 다 보고를 받고 그래 가지고 해야

된다구, 안창성 아들이 하는 것보다도.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유엔군이 한반도를 독립시키려던 것을 이제라도 해야 돼

여덟 시 25분 되었구만. 우리 여자들이 화장수는 못 사고 경대는 못

사더라도 엽총을 사야 된다구요. (웃음) 결론이 그것 아니에요? 왜 웃

노? 웃으라고 얘기한 거예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손해날 것이 없어요.

아들딸을 데리고 다니면 말이에요, 얼마나 좋겠나? 낚시 가르쳐 주는

데 어머니가 가르쳐 주면 영원히 그 어머니 무덤에는 몇 대 대대손손

163

역사가 기록돼 가지고 그 어머니, 할머니 무덤에는 꽃이 떨어지지 않

아요. 그런 사람을 만들어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군을, 이번에 16개 국 유엔군들이 한국전이 성전

이라 해 가지고 죽은 사람은 무슨 조직을 만들었나? 평화군! 한국이

하나님의 나라예요. 한반도의 통일전은 성전이요, 성전 참전 희생자들

은 애국자고 나라의 충신이요, 하늘땅의 충신이에요. 추모연합회를 만

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흩어진 모든 걸 다시 수습해 가지고 유엔이 한

반도를 독립시킨다고 했다가 실패해서 갔으니 이제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못 하면 내 손으로 만들어서라도 실천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열 여섯 나라, 유엔군 16개 국 참전했던 그 나라의 분봉왕은

총독이에요. 총독으로서 이미 발령해 가지고 그 나라에 가 가지고 군

대 희생한 명단부터 꾸밀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고마운 것이, 여기

에 전쟁박물관(전쟁기념관)을 만들었어요. 전쟁박물관을 역사시대에

처음 만든 게 한국 땅인 줄 알아요? 월남에 가서 죽은 사람들 이름이

라든가 유엔군이 와 죽은 사람들 이름이 다 기록되어 있어요. 그걸 찾

아서 성전 무덤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나라의 충신이 되고 하늘땅의

충신이 되고 성인의 충신의 가정들이 되고…. 가정을 교육하지 않고는

이 세상은 자멸해요.

손대오! 오늘이 17일인데 어디, 중국에 간다고 했는데 17일 날, 18

일 날 가나?「오늘 출국하고요, 파라과이 가는 국회의원들 소개해 주

러 바쁘다고 지금 갔습니다.」그래. 중국도 지금 우리가 필요해요. 중

국을 내게 필요한 것보다 중국이 나를 필요로 한 거예요. 그걸 알아

요? 그걸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소련도 아무리 큰소리해도 내가 필요

하고, 미국이 아무리 큰소리해도 내가 필요해요. 그런 자리에 다 올라

왔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을 빨리 훈련시키지 않고는 다 빼앗겨 버린다

이거예요.

그래, 일본 식구 식구니까, 한국 여자 앞에 동생의 자리에 있으니,

164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아벨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아벨 동생을 원수와 같이 대하는 것이 아니

라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이 한국에 와서 억울

하게 살면서라도 한국 여자들은 일 안 시키고 일본 여자를 일시키는

거예요. 탕감복귀역사를 알기 때문에 언니들이 해야 할 걸 대신해서

기반 닦아 가지고 해양권 내의 주인들이 되면 언니 앞에 돌려줄 수 있

는 때가 오기 때문에 그때에 체면을 세워야 하니 언니는 언니대로 아

벨적인 일본 여자를 아벨이라고 천대하지 말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누이동생 이상 사랑해야만 복귀 탕감이 한국 여자세계에 완료되느니

라! 그래서 완성이 되느니라! 아멘이에요.「아멘!」

이 남자 여편네들은 거기에 대해 빚지지 말고, 앞으로 진짜 일본 여

자들이 배 주인이 되게 될 때는 여러분이 배 주인의 주인, 배 주인 된

그것은 삼촌의 자리지만 배 진짜 주인은 아버지 자리에서 여러분이 맏

딸의 책임을 다해 가지고 그들까지도 지도해야 될 것이다! 유엔의 보

장을 맡은 형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먹여 살릴 수 있는 자유 해방시대

가 될 것이다! 아멘이에요.「아멘!」

이제부터 통일교회 못사는 사람들을 방문하겠다

영계에 가 가지고 먹을 것 걱정 안 해요. 이것으로 기반 닦게 되면

먹을 것 걱정 안 해요. 굶어 죽고 싶어도 굶어 죽지 않으니까 먹을 걱

정 필요 없잖아요? 취미산업을 한다고 일도 안 하고 살겠나? 농사도

재미있게 하고, 낚시도 재미있게 하고, 사냥도 재미있게 하는 거예요.

취미사업이요, 취미생활이에요. 취미관적 사상이라는 거지.

원수를 못 살게 하는 복수라는 말은 영원히 없어요. 보호와 발전적

인 이론을 중심삼고 내가 많이 발전할 수 있는 새끼들이라도 길러서

방출해야 된다는 거예요. 뭐라고 그러나? 새를 잡아서 놔주는 걸 방생

이라고 그러나? 방출이라고 그러나, 방생이라고 하나?「방생입니다. 고

165

기는 방생 그러고요, 새는….」다 방생이지 뭐. 방비라고 그러나, 날아

간다고? (웃음)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방생을 많이 했다고 그래요. 동네방네에서 기

러기를 잡든가 남쪽 나라에서 온 오리를 잡든가 하면 전부 다 우리 할

아버지가 사 가지고, 토끼나 여우 같은 걸 잡아 가지고 팔게 되면 우

리 할아버지가 다 잡아 가지고 놓아주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그걸 나

도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손해나면서도 다 해방시켜 주려고 생각

하고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동네의 가난한 사람이 아기를 낳게 되면 미역을 사 줄

준비를 하고 쌀을 준비해 놓고, 자기가 없더라도, 죽게 된다면 나누어

주라는 그런 가훈이 있다구요. 거룩한 그 전통을 내가 직방 상속 받았

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되고, 범위가 크고 넓게 세계적이요, 초우

주적이지만 그 일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이 고달픈 생애를 마칠 날

도 멀지 않다구요. 고달픈 생애지요?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살 수 있는 뭐가 있지만, 선생님은 일생 동안

이렇게 지금도 걱정이 태산 같아요. 이것들 철부지하고 하늘만 바라보

고 금덩이가 굴러 떨어질 줄 알고 있는 사람들을 먹여 살리려니 말이

에요.

내가 이것 해 주게 되면, 이제부터 통일교회 못사는 사람들을 방문

해 볼 거예요. 언제 선생님이 방문할지 몰라요. 가 봐 가지고 비참하게

살게 되면 내가 재까닥 재까닥 해 가지고 어느 가구 가구, 필요한 것

을 빈 집에 저녁때 가구를 채워 줄 수 있는 놀음을 수천 세대를 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여러 사람을 자리잡아 주고 있어요.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에요, 나쁜 선생님이에요?「좋은 선생님이십

니다.」좋게 한다고 좋은 선생님이 아니에요. 현재는 여러분은 못 살게

하고 있어요. 조상도 못 살게 하고 너희들도 못 살게 하고 고생시키는

166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거예요. 그래, 고생시키고 난 후에는 다 펴 오지. 국경이 없이 더 올라

와요. 그럴 수 있는 사상을 가진 사람은 선생님 외에는 없습니다.

아까 송영석도 얘기했지? 돈 보따리, 금 보따리라도 생긴다면 자기

금고에 갖다 넣는다고 했지?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나라의 금고에

넣어요. 그래서 다른 거지. 그거 그런 것 같아요, 안 그런 것 같아요?

그런 것 같아요, 안 그런 것 같아요?「그렇습니다.」

천사장이 아니라 부모의 뜻과 아들딸의 뜻을 세워야 돼

이름이 뭐이던가?「양준수입니다.」양준수가 강원도 사람이야?「전

라남도입니다.」전라남도 사람이 어떻게 강원도 사람하고 살았어? 강

원도에 가서 고생하라고 했더니 중간에 폐지하고 여기도 못 믿고 다

실패해 가지고, 인쇄소도 하던 것도 팔아먹고 할 수 없이 남미에 쫓겨

가지 않았어? 어려운 책임을 지라고 하는데 책임 잘 하고 있나, 못 하

고 있나? 어려움이 많지? 거기서 저주하고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언제

나 나지?「그런 생각은 안 했습니다.」

그런 생각은 안 했는데, 어드런 생각을 했나? 그런 사촌 같은 생각

은 했나?「거기 있는 기간 동안 제가 갖고 있는 능력과 지혜를 다 동

원해서 맡은 바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성실해

도 빚쟁이 아니야? 빚쟁이 되어 가지고 남미에 돈을 자기한테 보내던

것이 이제는 조정순이 도감이 되지 않았어? 빼앗기지 않았어? 1백만

달러 농사기구를 사겠다고 해 놓고 30만 달러는 딴 데 쓰지 않았어?

「그건….」뭐 그건 또 뭐야?「저는 절대로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없었으면 선생님한테 보고하고 해야 될 텐데, 보고도 안

하고 그렇게 해 놓고 ‘아이고, 기계 모자랍니다. 또 사겠습니다.’ 하면

되나?

자기의 소행이면 자기 생명을 걸고 지키고 다 그래야지. 문교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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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 법무부 장관 사무실에 가 가지고 ‘내 말 들어라.’ 하면 되나? 1사

분기, 2사분기, 3사분기 계획이 있으면 계획대로 국고금을 타 가지고

다 하게 되어 있는데, 잘못됐으면 잘못한 사람 자체가 책임지고 충당

받게끔 하고 그것을 뿌리를 뽑든가 잘라야지, 같이 연루되어 가지고

그러면 망하는 것 아니야?

너는 이름이 뭐이던가?「이보희입니다.」이보희야, 저보희야? (웃음)

이것저것을 보이겠다고 하는 이보희 아니야? 여자는 모범이 되고 통일

교회에 그럴 수 있는 간판이 붙었다고 보는데, 본 될 수 있는 내용을

헤치고 보면 그렇지도 못하잖아? 그 동네에서 지금 자기를 이장을 시

키려고 하나?「동네 사람들이나 통?반장들이나 인연된 사람들이 많이

사랑해 주고 하다 보니까 뭘 자꾸 시키려고 하는데요….」시키려고 할

때는 자기들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시키려고 하잖아?「부녀회장 전체를

맡아 달라고 하는데, 저는 항상 통반격파에 주력을 하려니까 거기에

빠져들기 싫어서…. 그 사람들을 움직이는 사람은 될 수 있어도 직접

하는 일은 안 하려고 합니다.」

아까 박판남 얼굴 보이더니 갔나?「예, 갔습니다.」내가 한마디하려

고 했는데 갔나? 그래, 잘살기가 힘들어요, 잘살기가. 잘살기가 힘들어

요.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총 6대주를 책임지고 그걸 잘살게 해 주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남미도 한번 가 봐야 될 텐데, 내가 오는 걸 다

싫어하지?「모두가 다 부모님 오시기를, 준비는 못 하고 있으면서도

학수고대합니다.」학수고대하고 있더라도 가게 되면 인사조치를 새로

이 할지 모르는데, 쫓아내고.

그래, 조정순이 남미 경제의 책임을 졌는데, 그런 자신 가진 책임자

의 자리에 섰나, 아직까지 자신 못 가진 자리에 섰나?「처음에는 자신

없었는데 이제는 해 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정

순)」자기가? 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없는데?「다 형님들이 그동안의

경험을 얘기해 주고, 대화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대화가 대화지, 그

168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거 뭐 일이 되나?「그건 일에 대해서 이견 조정도 되고요, 대화를 통

해서….」

명령을 할 수 있는 사람, 누구 대신자가 없잖아, 지금?「저는 그렇

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세 명이 있는데, 책임자는 아버님이시고 저희

들은 세 천사장과 같다….」세 천사장이면 천사장 가지고 되나? 아들

딸이 되어야지.「사명으로 볼 때요.」사명이나 책임이나 마찬가지지.

천사장 뜻 가지고 돼? 아들딸이 되어야지. 부모의 뜻과 아들딸의 뜻을

세워야 돼. 천사장은 소용없어.「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각각 맡은 분

야가 다르기 때문에….」

지금 경제적인 면에서 선생님이 후퇴를 안 했지. 완충지대를 만들어

놓은 것이 국진이를 중심삼고 현진 군이 경제 분야를 책임졌는데, 종

교 분야는 선생님이 책임자야. 임자들이 할 수 있는 시대는 다 지나갔

어. 실패작이야. 36가정, 72가정, 축복가정들 전부 다 실패작이야.

그래, 본부를 폐지했어요. 청파동이 본부가 아니에요. 그 본부 청사

집어넣었나? 내가 거기 가면 선생님이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어?

「각 분야에서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하나하나 그 열매가 거두어지

고 있습니다.」선생님이 사무실 거기의 주인이에요. 11층이던가, 그게?

「지하 4층 지상 9층, 13층입니다.」13층이로구만. 거기 책임자가 나

예요. 지금까지 내가 그 자리를 못 잡고 황선조가 해 먹고 곽정환이

해 먹고 있지만 말이에요, 진짜 책임자가 누구냐 이거예요.

옛날에 통일교회 지도하던 사람이 책임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잖

아요? 내가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총책임자가 되었기에 그 책임자는

다 남아 있다고 보지만 남아 있지를 못해요. 다 환고향이에요. 죄를 지

으면 낙향해 가지고 환고향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고향 안 가는 것이

문제예요.

여러분이 여기 와서 사무실을 매일 본부라고 해서 거기에 출근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고향에 가 있어 가지고 여기서 선생님이 대회 같은

169

것을 해서 모이라고 할 수 있을 때 모일 수 있지, 자기들이 본부 입장

에서 누구 모이고 회의하고 어디 모여라, 가라 하는 것은 허락 맡지

않고는 안 되게 될 때가 되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무엇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저녁에 있

어서 ‘계획을 이렇게 했습니다. 내일부터 뭘 합니다.’ 와서 보고들 해야

돼요. 보고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연차 행사를 하게 되면, 일본에

가서 교육한다면 한번 그렇게 교육했으면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러면

되나? 잔치면 맏아들 잔치, 작은아들 잔치, 열 다섯이면 열 다섯 아들

모든 전부가 다른데, 그걸 세밀히 와서 보고할 책임이 정해져 있지 않

아요. 내가 찾아다녀야 된다구요. 그거 찾아다녀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대회 끝나고 여기 와서 보고를 하게 하려고 그래요.

몽골반점 동족 축복을 빨리 해 줘야 돼

오늘 양창식이 오겠지?「오늘 오겠답니다.」몇 시?「이스라엘에서

오기 때문에 시간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습니다.」양창식이 이스라엘

권에 가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5월 15일이 재건일이에요. 원래는

11일까지, 3일까지 연장하라고 지시해 가지고 있는데, 본래는 120명

이 아니라 175명 모였더랬어요. 초과 달성이에요.

이래 가지고 최고의 고위층들을 만날 수 있는데, 각 나라의 고위층

들이 들어간 거예요. 거기에 언론기관이라든가 은행기관이라든가 정부

의 직접 문제 될 수 있는 외무부 관료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많이 갔어

요. 가 가지고 현재 자기 나라에서 팔레스타인이니 이스라엘 평화니

하더라도 현지 사정을 그냥 그대로 자기 나라에서 보고시켜라 이거예

요. 보고시키면 시킬수록 이스라엘이 아랍권 중심삼은 이 환경이 점점

점 좁아지니만큼 샤론 정부도 모가지가 점점 걸려들어 가 가지고 ‘아

170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이고!’ 할 거라구요.

팔레스타인은 책임자가 누구였던가? 갔지?「아라파트입니다.」아라

파트가 갔지? 아라파트를 내가 영계에서 무슨 사명을 시켰는지 알아

요? 그가 원수예요. 세상으로 말하면 원수예요. 그 사람을 처단해야 될

거라구요. 얼마나 이스라엘과 대치해 싸우고 다 그런 건데. 양면을 모

르는 사람 같으면 원수 취급을 해야 된다구요. 종교권끼리 반대하잖아

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이고 아라파트 모슬렘하고 두 성품인데, 두 성품

이 같이 있을 수 없어요. 선생님은 가려 가지고 그 두 성품을 하나 만

들어 가지고 딴 데 평화의 왕국세계에 옮겨 놓음으로 말미암아 둬두

지, 그러지 않으면 처단을 같이 해야 돼요.

그래, 로마 교황하고 아라파트가, 이스라엘과 모슬렘하고 교황이 죽

어 나가자빠졌어요. 주인이 없어요. 이제 악독한 사람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입장, 그럴 때라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 평화의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몽골반점이나 몽골혈족

을 빨리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전부 포위해 가지고 딴 힘이 필요 없

이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가 천년과 마찬가지로서 몽골동족을 축

복을 해 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송영석!「예, 아버님!」천년

가도 안 돼. 몇 년 동안에 끝내야 돼.「예.」그러니까 네가 총책임을

져 가지고 이 일을 해야 되는 거야.

원리원칙을 바로잡아야 할 때가 왔다

황선조는 경상도하고 하나 안 되면 안 돼.「예.」경상도를 위한 아

벨이, 동생이 돼야 된다구.「예.」경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공으로

전부 다 죽이려고 했지만 말이야. 알겠어? 그러면 자기가 걸려. 자기가

들이 맞게 되어 있어.「예, 명심하겠습니다.」문씨 혈족이라고 생각하

171

지 마.「예.」

여기 지금 누군가? 이승대 알아, 이승대? 이승대를 중요시해야 돼.

용현이하고 너하고, 그다음에 박동하하고, 이승대하고 박씨를 중심삼고

지금 가서 주도 역할을 해야 할 텐데, 임자가 한다고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구. 원리원칙을 바로잡아야 할 때가 왔어.

박동하는 지금 폐물 취급하도록 자기가 생각하잖아? 박동하를 일주

일에 한 번씩 만나고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보고 받나?「그렇지요.

갈 때마다 아침 식사를 하고 회의하고 대화를 하고 그랬습니다.」대화

하는데 박동하가 책임자가 아니잖아?「그쪽의 윤태근 원장이 총책임을

지고요.」원장이?「윤태근이오.」윤태근도 그래. 앞으로 교육 책임이

지, 전체 전통의 책임이 아니야. 전통은 축복가정을 중심삼은 혈족관계

를 말해요.

임자가 선생님을 대신해야 돼. 혈족이 되는 것 아니야? 안 그래? 전

라도를 위주해 가지고 안 된다구. 경상도를 위주해 가지고도 안 되고.

축복가정 계열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선생님 핏줄에 가까운 그들을

내세워 가지고 결속해야 돼.

내가 지금까지 그런 얘기 안 했는데 오늘 처음 얘기하누만. 오늘이

며칠이야? 5월 17일이지?「예.」어저께가 16일이고 17일인데, 17일

이니 그걸 넘어서는 거예요, 16일, 17일, 18일까지. 제일 중요한 거예

요, 17수가. 내가 오늘 여수에 가려다가 어머니 가구 사는 것이 오늘

까지 해야 되니 그걸 연장했어요.

18일부터 다시 수련회 시작하지?「예.」몇 명 모인다고?「125명 모

입니다.」왜 125명이야? 백 한 70명, 80명 불어야 할 텐데 147명을

자기들 마음대로 많다고 줄이지 않았어?「거기에 시설이 약간 부족해

가지고요.」시설이야 뭐….

배를 만들어 오게 되어 있는데. 천년 역사를 어떻게 끌고 갈 수 있

어? 김동인이 20일까지는 배 새로운 걸 가져오게 되어 있는데, 안 가

172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져오면 따 버려야 되겠어요. 작년 10월까지 만들게 되어 있는 것 아니

야? 응? 이놈의 자식들, 돈을 다 써 버려 가지고 돈이 없다고 끌고 갈

지도 몰라요, 배 값 다 채워 줬는데. 그 따위 녀석들은 때려잡아 버려

야 되겠다구요.

우리 조사반이, 사찰반이 생겨야 돼요. 법을 중심삼고 처단법이 생

겨요. 상벌제가 통일교회는 없었어요. 상벌이라는 규칙이 없었어요, 지

금까지. 왜?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상벌제도가 나옵니

다.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원리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원리원칙의 결과를 어떻게….

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이에요. 위가 아래에 가야 되고 아래가 위에

가야 돼요. 연장선이 역사를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8단계가 이루어져

가지고, 그렇게 안 되어 있으니 중앙에 있어 가지고 하는 데는 교체선

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몸 마음이 투쟁하는 가운데서 언제나 몸뚱

이가 마음을 깔아뭉개 온 것 아니에요? 이걸 바로잡아 놓아야 돼요.

어쩔 수 없어요.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없다구요.

가인의 역사를 알고 바로잡아 놓아야 돼

그래서 이제부터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아벨의 역사를 다 필했으니

가인의 역사를 알아야 될 때가 왔어요. 몽골반점들이 와 가지고 제멋

대로 ‘아, 우리시대가 왔다.’고 하면 되나? 가인의 어떤 실수, 아브라함

의 실수, 야곱의 실수, 라반의 가정의 실수로부터 모세의 실수, 예수의

실수부터 형님의 자리, 책임 못 한 모든 전부를 다시 시정할 수 있는

걸 교육해야 돼요. 거기에는 다 걸리게 되어 있어요.

그걸 바로잡아야 되겠나, 안 잡아야 되겠나? 그래야 아담가정도 천

국에 자리잡아 가지고 자기 본연의 자리에, 아브라함 자녀도 계통을

낳아 가지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면 믿음의 조상의 자리를 놔 놓

173

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안 나와 있어요.

오늘 새벽에 하늘의 명령이, 이제는 가인 전통을 빨리 확립하라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형님

이…. 지금까지 일본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뜯어먹고 고생시켜 가지고

빨아먹던 가인 형님 된 여러분이 동생의 몇 대 손을 길러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예수도 사위기대 복귀를 위해서 3대를 살려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야 선생님을 그들도, 가인들도 우리

의 부모라고 하는 거예요.

가인세계의 부모만이 아니에요. 가인 아벨의 부모예요. 여러분이 통

일교회에 들어와서 아벨이 된 게 아니라구요. 아벨은 형님을 모실 줄

아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자기 것을 다 형님에게 붙여 줘 가지고, 부

족한 것을 해 줘 가지고 부모님의 승인을 받고 난 후에 동생의 대우,

―형님이 아니에요.― 동생의 대우를 받겠다 하는데, 형님이 자진해 가

지고 뒤로 돌아서야만 완전 평화의 출발 기지가 생기는 거예요. 원리

가 그래요,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가인세계의 아들딸들을 자기 아들딸이 자리잡기 전에

돌보는 그 일을 요즈음 2년 동안에 했어요.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돌아서고 이제 고향으로 돌아갈 때 ‘문 총재 망해라!’ 할 수

있는 말을 할 수 없게끔 한 것입니다. 고마운지고! 12년까지는 통일교

회의 수고한 사람들, 하코방이 없으면 남미에 갖다가 동네를 만들어

가지고 남미의 우리 땅 사 놓은 그 땅을 중심삼고 나라를 만들 수 있

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일국이 대한민국이 안 되고, 일본 나

라, 미국이 안 되면 거기에 옮겨 가지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도 원래는 이 기간에 남미를 거쳐서….

아야야야야! (신준 님이 나오심) 할아버지를 만나려면 이렇게 입 벌

리고 오는 거예요. 아이고 아이고, 만세 한번 해 보자, 만세. 할아버지

만세! (박수) 윙크! 이제는 서마 서마 했더니 서마도 안 되는 거지.

174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이제는 ‘꽃! 까까! 까까!’ 하면 먹을 것이지. 다른 것을 좋아하는 거예

요. 꽃!「꽃!」꽃, 그래!

그래, 이 애는 할아버지한테 오게 되면 입을 벌리고 이래 가지고 할

아버지 입을 몽땅 물고 키스해 가지고 쭉 빨아요. 야, 나 그거 하나 배

웠다구요. 키스가 네 가지예요. 입술 키스, 이빨 키스, 혓발 키스, 목구

멍 키스, 이렇게 되는데, 한 가지 몽땅 내 사랑이에요. (웃음) 할아버

지를 이렇게 좋아해요. 할아버지 얘기하면 가자고 하지, 발을 구르고?

「예.」「꽃!」꽃, 꽃, 아이고! 그래, 꽃 하나 줄까? 제일 좋은 아줌마,

누구 줄래? 꽃 아줌마 줘. 훈독 아줌마야? 저기 아줌마, 아이고 줘요,

꽃 줘요. 아줌마 줘요. 꽃 다 못 쓰게 되겠다! (신준 님과 놀아 주심)

자, 어머니 어디 가셨나? 어머니 나오라고 그래.「노래할까요, ‘태극

기 바람에’?」해 봐요. (‘태극기’ 노래) 곰 뚱뚱 곰….「할아버지, 두 시

간이나 늦었어요.」두 시간 늦었나? 이제 내가 잡혀가게 되어 있다!

(경배)

알겠어요? 바다하고 육지하고 훈련하기 위해서는 물가에서 20킬로

미터 이내 지역은 세계 모든 지역에서…. 바닷가하고 산수, 그렇지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할아버지 빨리 오세요!」*

5)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경배)「신준이, 박수 안 해?」박수!「박수해 보세요. 할아버지 만

세! (어머님)」윙크! 박수 한번 해. 박수해야지.「북부입니다, 북부. 동

대문, 성북, 중랑, 노원….」북부! 어제 다음, 계속해서.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3장 복귀섭리역사와 신관의 변천 4)성

약 완성시대는 신인일체의 시대 ①참자녀는 혈통전환 중생을 거쳐

야 한다’부터 훈독)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대할 수 없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본연적 참부모의 자리에 있

는 분입니다. 그런데 참부모가 되어야 할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를 빼

앗겨 버렸기 때문에 창조이상의 본연적 기준에서는 없었던 일이 생겨

났다는 것입니다. 이 창조적 세계에 있을 수 없는 것이 생겨난 것을

창조주 되신 하나님은 간섭할 수도 없고 그걸 책임지고 소화할 수 있

는 입장에도 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대할 수 없어요. 자기 사랑할 수 있는 아내

2005년 5월 1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6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가 딴 사람, 원수 앞에 빼앗겨 갔다구요. 인간시조가 그런 일을 하여

저끄러뜨렸다는 거예요. 천하가 다 파괴된 거예요. 그걸 다시 찾는 데

는 하나님만이 할 수 없어요. 인간이 했기 때문에 인간이 고쳐내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오랜 구원섭리, 복귀섭리가 걸렸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아는 것이, 안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사람이 돼야 합니다. 아는 건 쉬운 거예요. 자기들이 알아 가지고 실천

해서 아는 열매가 되어 가지고, 그 열매도 자기가 인정해 주고 자기

남편, 자기 가정, 자기 나라, 자기 살고 있는 세계, 이 세상 전부의 주

인까지도 알아줘야 된다구요. 효자 하면 세계가 알고 충신 하면 세계

가 알아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전통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거울을 볼 때 내 눈이 효자의 눈이 되어 봤으며, 효

부의 눈이 되어 봤으며, 효자를 기른 어머니의 눈이 되어 봤으며, 하나

님의 눈이 되어 봤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코, 입, 귀가 하나님같이

보고 웃고 말하고 향기를 맡으면서 좋아하고 환경에 묻혀 가지고 같이

산다 할 때는 다 동화 동감될 수 있는 내정과 외정, 내적과 외적,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기뻐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랑

이라는 것은 하나님에게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더불어 기뻐할 수

있는 내 생활이요, 내 세계요, 내 우주가 되는 것이다, 영원한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 ≪천성경≫을 누가 줬나요? 누가 사 줬어요?「아버님께

서 주셨습니다.」무슨 아버님이야?「참부모님입니다.」어떤 참부모예

요? 소생적 참부모예요, 장성적 참부모예요, 완성적 참부모예요? 소생

적 참부모의 얼굴, 이 우주를 봤지만 사랑을 못 봤어요. 예수님 앞에

그 얼굴과 사랑을 보여 주기 위해서 가정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되어

야 할 텐데 그게 못 되었다구요.

다시 오시는 주님은 얼굴과, 그다음에 가정을 중심삼고 핏줄과 하나

되어 가지고 보여 줘야 됩니다. 핏줄은 영원한 중심뿌리로부터 줄기로

177

부터 계속하기 때문에 영원히 살아 있는 거라구요. 영원히 살아 있는

핏줄이니 영원한 세계는 나와 떨어질 수 없고, 그 목적의 세계도 전체

의 소망의 결실 그 자체는 나와 갈라질 수 없다는 거예요. 갈라져서

낳게 되면 반드시 자기들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 부부를 통해서

많은 씨가 나온다구요. 그게 자녀예요.

당신들이 낳아 놓은 아들딸이 하늘나라 예수를 믿지 않고, 참부모를

믿지 않고 참부부가 되어 가지고 참다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

는, 아무 거리낌이 없는 그런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고 있느냐 이거예

요.

사탄세계의 그 나라에 서 가지고 일본 사람이면 일본 사람이라는 그

허울을 쓰고, 한국인이면 한국인이라는 그 허울을 쓰고, 미국 사람이면

미국 사람의 허울을 쓴 사람은 전부 다 거짓이에요. 순수하게 마음 자

체가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이

니까 다스릴 나라가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고향도 하나예요.

오(○) 엑스(×) 철학

이렇게 될 때 여러분이 남자 여자의 고향…. 선생님이 정치 풍토가

한국에서 8대 정부가 하나되었다면 전라도 사람, 혹은 경상도 사람하

고 결혼했을 거예요. 그 골짜기가 다 메워지고, 또 이 ‘엑스(×)’ 자로

보면 말이에요, ‘엑스’ 자로 보면 평안도 사람하고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하고 함경도 사람하고 교체결혼해야 돼요. 왜? 하나님이 위에 있

어야 할 텐데 아래에 내려갔기 때문에 교체해야 돼요. 올라가려면 엇

갈리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엇갈릴 수 있는 선을 거쳐 나가지 않고

는 풀 도리가 없어요.

맺혔으니 매듭을 풀기 위해서는 반대에서 위로 간 사람은 내려갈 수

있게끔 가야 되고, 아래에 있는 사람은 올라갈 수 있게끔 풀어야 되는

178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거예요. 영원히 풀어지지 않으니 영원한 지옥세계, 영원한 지옥권 내에

가야 된다구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무슨 희미한 게 아니라 확실한

거라구요.

오(○) 엑스(×)! 엑스를 먼저 원해요, 오를 먼저 원해요?「오를 원

합니다.」엑스 오라고 그래요, 오 엑스라고 그래요?「오 엑스라고 합니

다.」오 엑스, 오(○) 가운데는 엑스(×)가 수많이 들어가더라도 이 점

이 틀리지 않아요. 동그란 오 가운데 이 교체되는 것이 한 점이지 두

점이 없어요. 사커 볼(soccer; 축구공)이 그래요. 사커 볼이 어떻게

전부 동그래지느냐 이거예요. 여기 이게 공간이지만 이렇게 받고 이렇

게 받고 이렇게 나가는 것이 같기 때문에 이것이 쭈글쭈글하지 않지,

다르면 쭈그러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는 구멍이 뻥 뚫어진 거예요. 거기는 걸리는

게 없어요, 어디든지. 이 우주가 그렇게 되고, 전부 걸리는 게 없어요.

그렇지만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서쪽은 동쪽으로 연결해야

되고 동쪽은 서쪽으로 연결해서 엑스가, 엑스의 이것이 매치(match)

되는데 이것이 돌아가요. 돌아가면서 맺히지 않고, 이렇게 크면 공이

점점 커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볼이 쭈그러지지 않고 이렇게

커지는 것은 이 오가 커지기 때문이에요. 맺혀진 것이 이렇게 되면 더

작아진다는 거예요.

그래, 책상도 이 의자하고 저 의자가 바꿔쳐졌다구요. 이걸 세우게

되면 저 의자, 여기 이것이 하늘이라면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 이렇게

될 것인데 이게 걸렸으니, 여기에서 이 중심선을, 양심선을 중심삼고

쭈욱 해 가지고 하나되어 나가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하나되고, 이러면

서 나선형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싸워요. 뒤집어졌다구요. 같아졌다는 거예요, 같아져. 같으니까 싸우는

거예요.

하나가 필요할 수 있는 입장이면 순응할 수 있는, 에스(S)극과 엔

179

(N)극과 같이 누가 만나라고 하지 않아도 자연히 가서 만나는 거예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자연히 하나되는 거예요. 자연히 하나되어서 천지

가 화동하고, 천지가 다 ‘하하하!’ 웃음소리가 나는 거기에서 아기들이

태어나야 하늘나라의 아들딸이에요.

몸 마음이 싸우는 복잡한 틈바구니, 뭐라고 할까, 자기들끼리 복작

복작한 그 틈바구니에서 태어난 아들딸들이 하늘과 통할 게 뭐 있어

요? 그 아들딸은 복잡한 거예요. 아들딸 사는 것이 복잡하지. 통일교회

사람들의 생활은 복잡하지 않아요. 단순해요, 마음을 중심삼고 사니.

마음은 다 마찬가지예요, 마음은.

본연의 뿌리 되는 마음은 우주를 위하게 돼 있어

본연의 뿌리가 타락하기 전, 16세 전까지의 뿌리가 되어 있기 때문

에 그 뿌리가 같으니 마음은 언제나 몸하고 싸우는데, 언제든지 몸뚱

이가 원하는 것을 마음은 제재를 가해요. 몸뚱이는 자기 자체를 위하

려고 하지만, 마음은 우주를 위하는 거예요. 우주의 중심과 하나되어

가지고 개인의 중심이 되어야 될 텐데, 우주의 중심의 틀을 반대하니

언제나 몸과 마음은 싸우는 거예요. 세계가 연결될 수 있는 걸 다 막

아 놓았기 때문에 개인주의밖에 될 수 없는 거예요. 개인주의는 완전

히 지옥 가서 혼자예요. 혼자밖에 없어요.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기가

차지.

여러분이 거울을 보게 되면 눈도 둘이지요? 눈이 둘인데, 여기는 이

렇게 눈이 깜박거리고 봐요? 뜨게 되면 눈은 전부 다 같이 움직이지

요. 숨쉬는데 이 구멍으로만 쉬나? 전부 다 몽땅 이러고 쉰다구요. 밥

먹을 때도 이 입 가장자리로 먹나? 먹으려면 혓발까지도 걸치적거리니

혓발이 위로 올라가다가는 깨무는 데 혓발이 물려요. 그러니 자동적으

로 내려가기 때문에 물리지 않아요. 혓발이 자동적으로 내려가게 되어

180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는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돼 있지, 고의적으

로 뭐 생각해서 하나돼요? 자기 외의 것을 하려면 마음은 반드시 ‘이

놈의 자식아, 하지 마!’ 경고한다는 거예요. 경고 안 받는 사람이 없어

요. 선의 뿌리를 줬기 때문입니다. 경고 받는 것은 곧추 받아요. 심전

도 같은 걸 보면, 파장이 직선으로 저기까지 갔다가는 이렇게 한 바퀴

쭈욱 돌아 가지고 구형으로 어디든지 무한히 돌고 돌면서 다 각 부처

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막혀 버려요.

발바닥에 있는 피가 이 손끝에 오나, 안 오나? 와요, 안 와요?「옵

니다.」눈깔에 있는 피가 발끝에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야

됩니다.」가야 돼요. 평준이에요. 평등이에요. 높고 낮음이 없이 내 몸

가운데서는 통일이에요. 어디 가든지 생명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으

면 좋으면 좋게 느끼고, 아프면 아프게 느껴요. 손끝에 바늘이 꽂히면

여기서도 아프고, 발끝도 아프고, 다 아파요. 여기만 아픈가? 마찬가지

라는 거예요. 이런 솜털 하나를 빼더라도 깜짝 놀라는 거예요. 벌써 안

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르게 지은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지은

모든 것이 윤활유가 있어 가지고 거리낌이 없이 둥글둥글하게…. 여러

분 세포도 동글동글해요. 이 우주가 동글게 생겼어요, 태양같이. 동글

동글하니 부딪치지 않아요. 거기에 꺼풀이 있어 가지고 끈적끈적하지

만 그것이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싫은 것이 오면 대번에 싫은 그 물

이 돌아 가지고 방어하고 다 그래요. 몸은 벌써 이 우주가 운동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운동하고 살고 있다는 거지. 자기를 중심삼으면 전부

막혀 버려요. 전부 다 막혀 버린다구요.

앉아 가지고 훈독하는 것보다도 책을 가지고 읽으니까 실감이 나지?

「예.」모르면 표시해 가지고, 어차피 알 것인데 한 번 읽어 가지고 모

르면 다음에 와서 읽을 때 표시한 것 읽고, 그렇게 세 번만 되면 다

181

통하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선생님이 지

금까지 원리 내용을 알기 때문에 미지의 세계를 이마만큼 끌어왔지.

고개 하나 넘어갈 수 있나? 못 넘어가요.

더 큰 존재를 위해서 작은 것은 자기 몸과 마음을 다 봉헌해야

그래, 선생님이 여러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닮았다는 거예요.

핏줄은 닮았다는 거예요.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닮았나, 안 닮았

나?「닮았습니다.」안 닮는 것이 없어요. 뭐든 닮게 돼 있어요. 눈이

닮든지, 코가 닮든지, 손이 닮든지, 발이 닮든지 닮게 돼 있어요. 어머

니 아버지 닮았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생겨날 때도 딸도 어머니 닮고…. 딸이 딸 때문에 생겨

났나? 남편에 맞게끔 딸도 태어나고, 딸에 맞게끔, 남편 남자도 태어나

고, 안 맞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영원히 맞추기 위한 합덕(合德)이라

는 거예요.

‘덕장(德將)’의 ‘덕(德)’ 자라 하는 것은 뭐냐? 엄마!「예.」(웃음)

‘덕’ 자를 설명해 봐. ‘덕(德)’ 자는 ‘두 사람(?)’이에요. ‘열 십(十)’ 자

는 우주를 말하고, 사위기대(四)예요. 우주 가운데 사위기대에 하나

(一)의 마음(心)이 된 것이다! 그걸 덕(德)이라고 그래요. 덕이 뭐냐

할 때 풀이를 못 했어요. 두 사람이 있는데 하늘땅을 중심삼고 사위

이상에 일편단심 되어 있는 사람이 덕이다! ‘덕’ 자가 그렇잖아요?

의로운(義) 사람도 양(羊) 같은 나(我)다 이거예요. 양은 주인이 털

깎아 가지고 팔더라도 팔았다고 해서 털 깎은 날 잔치도 안 해 주지

만, 섭섭해하지 않고 주인을 위해서 공헌하고 있는 거예요. 양은 잡더

라도 발길질하고 주인을 차지 않아요. 칼로 목을 찌르면 ‘매에에~’ 하

고 그렇게 죽고 만다는 거예요. 개나 말 같은 것도 주인을 지킬 줄 알

아요. 자기 생명을 바쳐 가지고 지킨다구요.

182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그래, 더 큰 것을 위해서, 더 큰 존재를 위해서 작은 것은 자기 몸

과 마음을 다 봉헌해야 돼요. 그러면 내가 어떻게 되느냐? 내 세포가

하나님의 생명의 근원에 접붙이려고 그래요. 먼 거리의 플러스가 있는

데 마이너스 되는 것은 이 우주를 포괄해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의 씨,

근본 내에 돌아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것은 큰 것

에 먹혀야 돼요. 희생해야 돼요. 안 먹겠다면 먹을 수 있게끔 자기가

준비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요.

우리 집에서도 개 같은 걸 길러 보더라도 보통 12년, 13년 된다면

말이에요, 사람보다 나아요. 주인 앞에 아침에, 새벽에 물을 주면, 보

통 때는 물을 주면 안 먹어도 새벽에 주인이 주는 물을 먹고 주인 없

는 데 가요. 여름 같은 때 왔다 갔다 하는 사람, 동네 전부가 보이는

높은 데 앉아 가지고 오고 가는 사람을 전부 관찰하고 있어요. 그렇지

만 자기 집에 있는 강아지새끼든가 뭐가 오더라도 꼬리를 치고 좋아한

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들딸이든가 누가 가더라도 좋아하고 자기가 보

호하려고 그런다는 거지.

그래, 죽는 자리를 보이지 않아요. 자기 조상들 앞에, 떨레들 앞에

눈물지을 수 있는 것을 보이지 않아요. 그러면 벌써 ‘아, 저것이 어디

가서 죽겠구만. 어디 가서 죽는가?’ 해 가지고 자기를 따라가면 따라가

는 데 안 가요. 딴 데 가서 죽지. 자기 사체까지도 주인 앞에 심부름시

키지 않으려고 그래요.

남쪽 나라의 코끼리도 그렇잖아요? 코끼리도 가 죽는 공동묘지가 있

다구요. 고양이 같은 것도 똥 싸는 데는 한 곳에 가 싸지? 냄새나니까

한 곳에 가서 싸는 거예요. 그래, 모든 것이 그래요. 좋지 않은 것은

주인 앞에 보이려고 그러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남편 앞에 자기 결점이 보일까 봐 그저 이렇게

감싸고 하잖아요? 남편은 속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속일 수 있나? 자

기가 하기 전에 벌써 몸 마음은 알고 ‘야 이년아, 남편을 왜 속이냐?’

183

하지.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편안하지 않으면 고통을 받든가 어느 기

관이 침해를 받아요. 눈이 침해를 받든가 병이 나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기에는 일생

동안 화가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모든 환경의 여건을 소화할 수 있

다는 거예요. 천적과 마찬가지예요. 참사랑만 나타나면 사탄 녀석은 완

전히 없어진다는 거예요. 숨어 버린다는 거예요.

한국말을 보면 묻는 것에 답을 다 해 줬다

듣는 훈독회, 듣는 때가 재미있어요, 보는 때가 재미있어요?「보는

때가 재미있습니다.」듣고?「보고!」듣고 보고, ‘귀 이(耳)’ 자하고 이

거 ‘눈(目)’하고는 같아요. 요 구석만 요렇게 보게 되면 말이에요, 이렇

게 했기 때문에 요 구석만 떼면 ‘눈 목(目)’ 자예요. 눈과 귀, 그다음에

입(口)이에요, 입. 보고 듣는 것을 입으로 답변하고 해결하는 거예요.

그런 자가 성인, ‘성인 성(聖)’ 자예요. 귀와 눈이 하나돼 가지고 입과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왕이 된 것이 성인이에요. 왕 위에 입과 눈

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는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다!

여자들 입, 보고 듣게 되면 틀림없이 짹짹짹 짹짹짹 해요. (웃음)

자기 자랑하게 돼요. 내가 들었으면 알고 있으면 되지 자랑한다고 누

가 자기를 도와주나? 자랑하면 이제 텅 비는데. 그렇기 때문에 동양사

상은 침묵을 말했어요, 침묵. 아는 것을 말하지 않아요. 선생님도 이

원리의 비밀을, 몇천년 된 것을 50년 전부터 지금 와 가지고 하는 말

들이 많지. 그것이 자랑이 아니에요. 자기 재산을 탕진해 버리고 잃어

버리는 거라구요. 상대가 없으면, 여자도 상대가 없으면 여자 혼자 그

러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과부, 홀아비가 행복한 사람들이다? 여자들이 혼자 사는 것을

좋다고 하지요? 말뚝에 매인 송아지가 ‘아이, 난 말뚝 싫어!’ 하고 말

184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뚝 없이 밧줄을 끌고 다니면서 돌아다녀 보라구요. 그것이 사망의 주

인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서 잘못 걸리면 죽어요. 주인이 있어야

돼요, 주인이.

여자의 주인은 누구예요?「남자입니다.」남자의 주인은 누구예요?

「여자입니다.」그래, 서로서로가 도움이 돼요. 남편이 도움 돼요, 안

돼요? 여자는 키도 작잖아요, 어디 가더라도? 약하잖아요? 넘어지게

되면 남편을 붙들려고 하고 말이에요. 얼마나 신세를 많이 져요? 어려

우면 남편을 생각해 가지고 어려운 것을 상대하려고 하지, 딴 사람한

테 생각하나?

일생 동안 공을 쌓은 공든 탑을 무너지게끔 해 놓아 가지고 동네 도

적놈새끼, 지나가던 손님같이 가짜 광대상처럼 꾸며 놓은 그걸 좋다고

그러는 건 쌍년이지. 쌍년이 아니라 상년이지. 쌍은 좋은 거예요. 상했

다는 것은 썩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쌍년이 아니고 상년! 경상도 사람

들은 쌀을 ‘살’ 하는데 말이에요. (웃음) ‘이 쌍놈의 간나 자식!’ 하는

건 욕이 아니에요.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말도 뜻이 달라요.

자기가 잘났다는 걸 좋아하지요? 잘났다는 것이 뭐예요? 끝을 잘라

버렸다는 거예요. 잘랐다는 것 아니에요? ‘나 잘났다구!’ 남자 자랑하

는 녀석은, 잘났다고 하는 건 귀고리가 흔들거리는 것과 같은 남자의

끄트머리를 다 잘라 버렸다는 거예요. 그건 무정란이 되고, 그건 사랑

의 맛도 다르고, 값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 모든 한

국말을 보면 묻는 것에 답을 다 해 줬어요.

‘좋을 호(好)’ 자는 남자 둘이에요, 남자 여자가 같이 붙었어요?「여

자 남자요.」여자 남자라고 그러네, 남자 여자라고 그러지 않고. 여자

들은 남자 여자라고 하면 기분이 좋지 않지. 여자 남자라고 하지 왜

남자 여자라고 했어? (웃음) 부모라고 하게 된다면 ‘왜 아버지 어머니

라고 했어? 어머니 아버지라고 하지.’ 할 수 있지만, 자기 제일주의라

185

고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모든 질서는 상하?좌우?전후 순서가 엇

갈리지 않아요.

여러분, 상하?좌우?전후, 한번 해 봐요.「상하?좌우?전후!」왜

좌우가 되었어요? 우좌라고 하지. 부자(父子) 해도 남자, 아버지가 먼

저인데, 왜 좌우라고 여자를 중심삼고, 좌를, 여자를 먼저 갖다 집어넣

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직고하는 거예요. 직고해요, 마음이. 그래야

편안해요.

여러분도 싸우고 나서는 후회하지요? ‘아이고, 내가 한마디 참아야

할 것을, 요놈의 입, 요놈의 귀, 요놈의 뉘시깔이….’ 여자는 입을 가리

고, 남자는 머리를 긁어요. 여자는 입을 가리고, 남자는 이런 것은 생

각지 말라는 거예요. 다 그게 계시적입니다.

걷게 될 때 ‘아이고, 나는 바른발 좋아한다.’ 해서 바른손이 가는데

바른발 맞추면 어떻게 되나? 움직이려면 두 편의 하나는 누가 양보를

해야 돼요. 양보했으면 또 양보를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며

가잖아요? 이래야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안 그러면 찌그러지고 다 그

래요.

원리 말씀은 하나님과 선생님의 공동작전 말씀

선생님이 그냥 앉아 가지고 원리를 찾은 줄 알아요? 하나를 중심삼

고 열 가지 이상, 몇백 가지를 찾은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은 타고

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땡 하고 알아요. 별의별 동서남북 사방에 있는

무엇이 갖다 대게 되면 삐익 울려 와요. 그게 저 산 너머에도 있고, 어

디든지 찾아가면 그것이 다 맞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 말씀은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것은 실

험 필해 가지고 책 한 권에 개인 완성에서부터 우주 완성이 다 들어가

있어요. 저대로 살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틀림없이 된다는 거지.

186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살고 싶어요, 안 살고 싶어요?「살고 싶습니다.」언제 살겠어요? 지금

까지, 어제나 오늘이나 일생 동안 몇십년 후에도, 십년 전에 봤어도 그

말씀을 십년 후에 보면 달라요. 이 말씀이 선생님이 혼자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공동작전을 한 말씀입니다.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이 뭐냐 하면, 하늘의 말씀이라

는 거예요. 천적인 원리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여기 들어가서 동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영원히 자기 심령 상태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요. 점

점 깊어 간다는 거지.

자기가 쓴 글 같은 건 한 번만 생각하고 읽으면 다 끝나지만, 선생

님 자신이 알아요. 이 말씀은 이미 한 말이지만. 설교 같은 걸 그냥 그

대로 따더라도 그냥 읽지 않아요. 열 번, 스무 번 그 이상의 자리에,

눈 감더라도 내가 느끼던 그 자리에 가고자 하게 되면 입술이 같이 움

직이는 자리에 그려 가야 ‘우-!’ 울려나는 거예요.

내가 열 번도 강연문 이 책 가운데, 자기가 쓴 가운데 그냥 그대로

80퍼센트를 했더라도 시간 있으면 읽어야 돼요, 그때까지. 아침 밥 먹

는 것보다도, 저녁 점심 먹는 것보다도 어디 가나 오나 반드시 생각해

야 돼요. 그래서 자기가 말씀 위에 있어야 돼요. 말씀에 달려 가지고는

절대 남한테 줄 수가 없어요. 물이 넘지 않아요. 어머니도 세계 순회를

할 때 ‘원리를 한 번, 두 번 읽으면 됐지, 뭐 두 번 세 번 읽느냐?’ 한

거예요. 나처럼 해 봐라 이거예요. 대중 앞에 나서서 말할 때 말이 공

명, 화음이 나요, ‘와!’ 하고.

그래, 저걸 보라구요, 도자기. 저 도자기가 싸구려가 아니에요. 박람

회 때 일등 했던 도자기예요. 이천에 가 가지고 비싼 것을 사 왔어요.

누가 보더라도 싸구려를 갖다 사 놓으면 ‘아이고, 통일교회 문 선생은

도자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저런 걸 갖다 놓았다.’ 하고 웃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이다음에 ‘문 총재 집에 있는 것은 다 최고의

것이다.’ 해야 내가 죽더라도 박물관에 구경거리로 오지. 이제는 자리

187

잡아 가지고 그럴 때가 왔어요.

우리 아들딸도…. 이제는 교회도 다 끝났어요. 뿌리 찾기, 뿌리를 찾

아야 돼요. 뿌리를 찾아 가지고 완성하려면 탕감복귀해야 돼요. 가인

아벨 문제만 가지고는 안 돼요. 책임분담을 하고, 책임분담에는 창조성

을 계승해야 돼요. 축복받아 가지고 상속권을 받아야 돼요. 축복받지

않고는 상속이 없어요. 여러분은 소유권을 가지면 죄라는 것을 알아

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로서 축복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만 됩니다.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아들딸이 많게 되면 결혼시켜서 아기 하나,

아들을 낳든가 딸을 낳아야만 세간을 내는 거예요. 사위기대 아니에

요? 완성을 향하기 때문에. 그럴 때는 모든 재산의 얼마를 소유권으로

허락하는 거예요.

이 우주의 아담 해와도 아들딸을 낳아야만 소유권을 상속 받을 터인

데, 타락을 먼저 했는데 아들딸을 낳았나?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았나?

도적 물건이에요. 이 땅 위에서 왔다가 아무리 억천만세 부자가 되었

더라도 착취한 돈은 전부 날아가 버려요. 3대도 못 가서 다 패가망신

해 버려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이 자기를 위해서 돈 벌고 나가 살자 했으면 통일교회가 이

렇게 컸겠나? 원래는 내가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자원을 가져야 돼

요. 대한민국에 있는 대통령이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어느 누가, 세

상의 미국 대통령도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지금 와서는 다 공인된

사실로서 선생님 말씀을 인정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아무리 꿈을 꿔

도 저 이상의 말을 자기 국가 위에, 가정 위에, 세계 위에 내세울 수

있는 주의가 없어요. 다 뻥뻥뻥 깨지지. 그런 것들이 꼬리를 젓고 어

디 가서 구정물을 일으키고 그러면 거기서 벼락을 맞아야지. 알겠어

요?「예.」

188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천년 후의 통일교회를 위해 정성들이는 선생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시청(視聽)이에요. 시(視) 청(聽) 각(覺),

그다음에 말하는 거예요. 시청각이라고 하잖아요? 깨달았으니 말을 하

는데, 언행심사(言行心事)예요. 말한 대로 행해야 되고, 마음 가진 대

로 일해야 된다는 것 아니에요? 그것이 갈라져 있는 거예요. 언행, 하

나, 심사, 둘 되잖아요?

여러분 남자들 여자들이 옷을 쫘악 빼 입고 가게 된다면, 젊은 사람

마음을 가지고 옷을 입고 가요, 늙은 사람 마음 가지고 옷을 입고 나

가요? 정옥 씨!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들어?「예.」못 알아들으니까

좋지 뭐. (웃음) 아니야! 알아들을 필요 없어. 사랑하는 그 장면의 골

짜기 최고에 들어갈 때 알아듣기를 바라요? 딴 것 보기를 바라요? 말

하기를 바라요? 그것 자체에 몽땅 빠져 들어가 가지고 없어지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들 중에 남편을 사랑 진짜 해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흥흥’

하노? (웃음) 진짜가, 무슨 진짜가 뭐야? 진짜가 어디 있어? 진짜 글

이 어디 있나 이거예요. 진짜 글이라고 해서 참 글이라는 게 뭐예요?

진짜라는 말은 나 외에는 있을 수 없어요. 내가 거짓되면 세계가 다

거짓되는 거예요. 자기가 문제예요.

여러분의 문제가 선생님 자신의 문제예요. 통일교회 교주로서 욕심

보따리가 얼마나 커요? 자기를 위한 욕심 보따리냐? 하나님보다도 저

천상세계의 무한한 세계까지 가득 차 오르려는 욕심이지만, 하나님을

위해 했기 때문에 그건 죄가 안 돼요.

지금 통일교회가 금년에 잘 되는 것보다도 천년 후의 통일교회가 이

래야 된다고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천년 후에는 틀림없이

없어지지 않아요. 없어질 놀음을 안 해요. 내가 지내보니까 일생 동안,

189

짧은 86세가 되었지만 살아 보니 그렇게 산 모든 날들이 세상은 ‘죽어

라, 죽어라! 망해라, 망해라!’ 했지만 발전해 왔어요. 망하라고 하는 패

들은 자꾸 무너져 들어가니 구덩이를 메우니까 나는 올라가는 거예요.

망하라고 하는 것은 ‘네가 없어지느냐, 내가 없어지느냐?’ 둘 중에

하나 없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먼저 망하라고 한 녀석은 망

하는 거예요. 먼저 친 녀석은 손해배상을 물어야 돼요. 문 총재는 가만

있는데 세상의 모든 나쁜 것을 다 갖다 씌워 놓았어요. 나쁜 것을 씌

워 놓았던 자기들이 갖다 비밀 창고에 남긴 것은 문 총재 것이 된다

이거예요. 그거 전부 다 빼앗긴다는 거예요. 깊은 바다에다 자기가 숨

겨 놓은 것을 갖다가 문 총재 올라가라고 그러는 거예요. 욕을 먹으면

서, 매 맞으면서 나왔어요.

효자가 뭐냐 하면, 열 형제 앞에 욕을 먹고 미움을 받고 그래도 효

도하게 된다면, 부모님의 사랑이 몽땅, 열 아들에게 주실 재산까지도

똘똘 뭉쳐 가지고 보다 위할 수 있는, 형제를 위할 수 있는 그 앞에

모든 것을 보따리에 싸다가 맡기려고 한다는 거예요. 욕심을 부려 가

지고는 부모님이 볼 때 부모님 것을 도적질하려는 도적놈이에요.

통일교회 것은 자기 거야? 하나님 것, 선생님 것인데 자기 것같이

쓰고 자기 것같이 마음대로 하게 되면 그것이 자기를 깎아먹어요. 돈

한 푼이라도 더 많이 청구해 가지고…. 세 가지 해 가지고 너는 어떤

것을 취하겠느냐 할 때 많은 것, 작은 것, 어느 것을 취해야 되느냐 하

면 중용이에요, 중용. 상?중?하, 둘째 번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위

도 아래도 치우치지 않는 수평이 돼야 돼요. 중용(中庸), 중용지도(中

庸之道)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들 가운데서 찾아가는 것이 누구냐? 입바른 사람

도 좋아하지 않고, 침묵을 지킨다고 해서 형님 자리, 부모님 자리인데

동생들이 잘못하는 것을 권고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고 있으면 그것도

안 된다구요. 옳은 건 옳고, 낮이면 낮, 열두 시면 열두 시, 아침이면

190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아침, 저녁이면 저녁의 방향이 달라요. 밤이면 밤, 밤에 등불이 잘못되

면 들이 까 버리고 없애 버리고, 호랑이가 동생을 물어 제끼려고 하면

그 호랑이를, 동생을 잡으려고 하면 그걸 죽여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 좋기만 해야 돼요? 선생님이 좋기만 한가, 무섭기만 한가? 양

창식!「두 가지 다입니다.」선생님이 무릎 꿇고 앉지 말라고 그래도,

어저께도 세 번 네 번 해도…. 그러고 앉아야 편한 모양이지? 선생님

이 보게 되면 그거 얼마나 거북해?

세상을 구하고 가인을 구하기 위해 언제나 빚지고 살았어

이제 내가 무슨 얘기 했나? (웃음) 훈독회 얼마나 했나? 몇 장 했

지?「다섯 장 했습니다.」다섯 장 했으면 알아들을 만큼, 다섯 장 했어

도 한 장만 가지고 자기 것 만들면 지옥 안 가요.

그런 걸 무시해 가지고, 그 책을 무시해 가지고 돈이 없다고 자기

재산과 모든 역대의 조업전까지 팔아서라도 살 수 있는 책인데, 그것

도 자기 돈 한 푼도 안 가지고…. 선생님이 왼다리를 이렇게 놓게 되

면 거기에는 관심이 있지만,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 데는 관심이 없

는 어머니가 아주 못됐다! (웃음)

습관성이 참 무서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이 찌그러지는 거예요.

여편네들은 전부 그렇겠지. 조금만 남편이 결점이 있으면 싸움을 몇

번이라도 해서 고치기로 해 가지고 보면 엄한 선생같이 이렇게 했다가

도 이래 놓아야 좋아한다구요. 습관이 나쁜 것만이 아니에요. 좋은 습

관은 좋은 거라구요.

그래, 세상을 구하고 가인을 구하겠다고 했으니 바른쪽에 갖다 올려

놓고 진득하게 그렇게 살았어요. 그것이 습관 되었어요. 이제는 바른쪽

을 내리니까 통일교회를 이제 부려먹고, 이제는 내가 통일교인 핸드백

에 있는 돈, 사흘 아침만 거두면 하나도 안 나타날 거라구요. 자기가

191

핸드백에 있는 돈 3년, 10년을 가져도 좋다고 하고, 난 100년 해도

좋다고 그러면 그 돈이 없어지지 않아요. 절대 안 없어진다구요. 내가

살아 보니까 그래요. 언제나 내가 빚지고 살았어요. 빚 안 진 때가 없

어요.

교육하는 것도, 한 사람을 일본에 데려다가 하는 데 230만 원이 들

어가요. 여기서 하면 한 푼도 안 들어가고 할 수 있어요. 10명도 안

쓰고, 100명도 안 써도 돼요. 여기 차가 다 있으니까 중앙에 있으면

차로 뭐 부산 같은 곳도 두 시간 반만 걸릴 텐데, 한국 강토 세 시간

이내에 다 갈 텐데 무슨 돈 주고 공부시킬 수 없어요. 세 시간쯤이야

왕래할 수 있다구요. 아침에 학교도 세 시간에 다니고 다 할 수 있다

구요.

요전에 내가 시애틀에 가 가지고 컬럼비아강의 무슨 고기?「스타전

이오?」스타전! 거기는 세 시간 반 걸려요, 가는 데. 새벽같이 일찍 가

더라도 가까운 사람들은 벌써 해 뜨기 전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거 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몰라요. 숫 것 잡으러 갔는데 먼저 이러고

있으니 말이에요. 그러니 그거 안 보기 위해서는 고기 많은 때 없으면

내가 잡아요. 그래 가지고 저녁때 돌아와요.

오고 가는 것이 일곱 시간인데, 고기 잡을 수 있는 게 몇 시간이나

되겠나? 그래도 매일같이 가요, 한 보름 이상. 그게 재미예요. 산천 왔

다 갔다 하면서 ‘아, 여기는 어떻게 어드런 길로 가고 어드런 길이 어

떻게 돼 가지고 곧은 길이 얼마고….’ 그만큼 되었으면 이다음에 혼자

와서도 환하니 찾아가야지. 필요하다면 찾아가야지요.

이제 저 책을 안 줄 거예요, 저런 책. 그렇게 안 만들지?「예.」만들

지 마. 청평의 천지부모 평화의 대왕마마의 대관식 하는 축하 기념식

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람이야? 여기 가지고 올 때, 자기들이

나갈 때 옆에 가 가지고 ‘아이고, 그때 참석하지 않은 가짜로구나!’ 할

텐데. 귀한 것이에요. 알겠어요?「예.」

192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이제는 훈독회에 보고 듣기 위해 와야

그날이 무슨 날이라고요, 무슨 날? 어머님이 몇 살 때인가? 이번에

어머니 몇 살 때야? 예순? 아, 물어보잖아? 예순 몇 살 때냐 물어보

잖아? 금년 2월 14일! 예순 몇 살 때야?「아버지 여섯이라고 그러면

나는 셋이지 뭐. (어머님)」예순 셋이니까 삼 육 십팔(3×6=18)이에

요. 아버님은 몇 살 되나? 86을 셋으로 나누면 얼마예요? 이 삼은 육

(2×3=6), 사 육 이십사(4×6=24), 28이 돼요. 이팔청춘! 삼 육 십

팔! 맞아요. 만으로 하게 되면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야, 하늘은 수리적인 하나님이다! 어떻게 그렇게 맞

느냐?’ 이거예요. 가만 생각하면 그래요. 기념 날을 나도 모르고 기념

했는데 다 원리에 들어맞아요. 그러니까 함부로 역사를 그려 가지 않

는다는 거예요.

그래, 어머님이 좋아요, 아버님이 좋아요? (웃음) 아, 물어보잖아요?

자기들도 아들딸을 대해 가지고 ‘엄마를 더 좋아해, 아빠를 더 좋아

해?’ 물어보잖아요? 왜 웃어요?「요즘은 그렇게 물어보지 않습니다. 아

기들이 ‘어머니 아빠 다 좋아합니다.’ 그럽니다.」다 좋아하면 진짜 다

좋아하나? 어머니 아버지가 한 번도 싸우지 않으면 괜찮아요, 말다툼

해도 눈물을 흘리지 않고.

그래, 살면서 눈물 안 흘려 봤어요? 우리 엄마는? 저렇게 예쁜 얼굴

에서 눈물이 흠뻑 흐르는 걸 나는 봤어요. 얼마나 기가 막히면 말도

없이 입을 딱 다물고 심각하게 코도 똑바로 해 가지고 눈물이 도로록

굴러 가지고 싹 떨어질 때, ‘야, 저게 경고로구만! 눈물이 왜 저렇게

나올까?’…. 경고지. 한 번 나오고, 두 번 나오고, 계속하게 되면 눈이

새파래지고 눈이 이상해지고 코도 찌그러지고 이래 가지고 그저 물어

뜯으려고 한다구요. (웃음)

193

그래요. 여자들이야 다 그렇지 뭐. 어머니도 여자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달래면 ‘에라, 나 모르겠다. 자여!’ 해요. 자여, 주잖아요? 보따

리까지 내놓아야 되는 거예요, 여자 보물을. 여자라는 것은, 남자 편에

서 보게 되면, 여자를 거꾸로 하면 ‘자여’ 아니에요? ‘자여, 몽땅 다 줍

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자리를 좋아합니다.’ 그거 아니에요? 왜 웃어?

맥이 통하는 얘기지.

지금 남의 동네의 성도 없는 사람들이 여자라구요. 성이 어디 있어

요? 시집와 가지고 몽땅 대갓집 장손을 중심삼고 나만 사랑하라고 하

면 그거 도적년이지. 그 아들이 무슨 아들인지 모르고, 그 혈족이 어떤

지 몰라 가지고 돼먹지 않은 거리의 여인같이 해 먹다가 가 가지고 그

런 행동을 하면 그건 쫓아내야지. 매만 맞아? 팔다리를 꺾어 가지고

어디 가서 꼬부라져 죽게끔 해 버려야 돼요. 이제 내가 이렇게 해야

할 텐데…. 알겠어요?「예.」

여자 남자들이 사는데 다 마찬가지지요. 마찬가지예요. 누가 그 생

활을 오늘부터 내일로 안내하느냐 이거예요. 내일 안내해 가지고 높이

끌고 갈 수 있는 자신 없는 사람들은 침묵을 지킬 줄 알아야 돼요. 머

리 숙이고 ‘미안합니다.’ 그러고 감사하라는 거예요. 미안하니까 감사하

지. 미안한 것보다 감사!

한국 사람은 감사하는 표시를 미안하다고 하지요? 나는 어쩔 때 ‘저거

감사할 건데 어떻게 미안하다고 생각하나?’ 그래요. 반대의 말을 쓰고 있

어요. 미안하다는 말보다 ‘감사합니다.’ 이러면 욕이 된다구요. 말이라는

것이 참 안팎이 다르고 환경에 따라 가지고 달라져야 된다구요. 그래서

말도 다 달라진 거예요. 생각도 달라지고, 말도 다 달라진 거예요.

눈이 다 같다고, 보는 눈 가지고 내가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말

라는 거예요. 여기 여자가 몇 명이 되겠나? 여기 한 60명 되겠구만. 60

명 눈깔이면 눈알이 몇이에요? (웃음) 120개가 들여다보는데 120개가

앉아 가지고 이렇게 보는 것이 얼마나 교차되어 가지고, 부딪치면 그거

194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없어지는 거예요. 부딪치면 그렇잖아요? 물결이라는 것이 같은 물결이

면 없어지잖아요? 둘이 휙 좋았다가 부딪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진짜 두 눈으로 바라는 그 시선이 하나의 목표를 중심

삼고 같은 심정으로 바라볼 수 있는,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오늘

이나, 젊을 때나 늙을 때나 바라볼 수 있는 여자가 있을 성싶어요, 없

을 성싶어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는데, 갈대라는 건 조금만 불어도

소리가 나요. 여자가 그래요, 안 그래요? 뭐 틀림없어요.

통일교회 뭐 잘 안다고 하는 사람을 내가 한 시간 얘기해 가지고 욕

을 하게 되면 뉘시깔이 뒤집어지면서 ‘저렇게 위하던 선생님이 나를

왜 사랑하지 않고 저러노?’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30분 좋게 해 주지

않았다고 해서 성내는 사람을 30년 좋게 해 주는 그런 장사가 어디

있겠나? 장사하려고 해도 그렇잖아요? 마음을 써야 돼요.

이번에도 여기 가구…. 가구가 비싸요. 임자네 아들딸들은 밥도 못

먹이고 그렇게 살라고 했지만, 이제부터는 그렇게 살면 안 돼요. 잘살

아야 돼요. 당당하게 살아야 된다구요. 벌써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40

년 훈련되었으면 못 할 일이 없다고 본다구요. 싸움을 해도 지지 않고

무엇을 해도 질 수가 없어요.

너보다 낫게 해 가지고도 참으니까 훌륭하지, 못해 가지고 참는 건

훌륭할 게 뭐 있어요? 없어지는 건데. 훌륭하게 되면 자꾸 높아지는

거예요. 없어지면 말이에요, 이렇게 쌓여 있지만 높아지는 거라구요.

잘못해 가지고 자기를 자랑하게 되면 자기 밑창도 없는데 어느 날 되

면 무너지는 거라구요. 그것은 때려서 허물어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수치를 알아야 된다구요.

문 총재는 지금 어디 가든지 누구인지 몰라요. 저 뒤에 앉았다가 가

더라도 몰라요. 때로는 내가 어디를 간다고 했기 때문에 부락에서 환

영하러 나오는데 딴 모습으로 나타나요. 그 동네의 할아버지같이 차리

고 허름하게 해 가지고 저 구석에 앉아 가지고 얼굴도 들지 않고 그러

195

고 있으면, 선생님 온다고 그랬는데 다 왔던 사람은 지나가 가지고 다

시간이 넘어 가지고 헤어질 수 있는 사람은 다 헤어져 가는 거예요.

‘아이코, 선생님 안 왔다.’ 안 오기는 왜 안 와?

선생님이 그런 일을 잘 해요. 있다가 어디 가 가지고 소리 없이 살

짝 없어져요. ‘어디 갔나?’ 얼마나 간절히 찾는 사람이 몇 사람 되나

보자 이거예요. ‘없구만.’ 이웃 동네에 갔는지, 어디 고향 갔는지, 찾아

나서지 않는 사람은 필요 없는 사람이에요. 떨어진다구요, 자기 이익을

위하게 되면.

여기 북부예요, 북부?「예.」북부 좋아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앉아

있을 때 북부가 무슨 부야? 남쪽을 향해 바라보는데 북부는 어디예요?

북부니까 그늘 진 곳 아니에요, 그늘 진 곳? 앉아 있으면 항문, 등골로

부터 흐르는 땀이 전부 다 항문을 찾아가요. 그래, 그거 알아요? 등골

이 좀 우묵하지요? 땀이 등골로 흘러 어디를 찾아가느냐 하면 항문을

찾아가요. 왜? 북쪽이니까.

남자하고 여자가…. 왜? (웃음) 빠르다! 그거 열녀 중의 열녀고, 효

녀 중의 효녀다! 이렇게 했다고 또 꾹 찔러요. 보고 웃지 말라구요. 내

가 교육받느라고 그러는데, 자랑을 하지 말라고. 그래, 남자하고 여자

하고 있으면 여자 것이 앞에 있어요, 남자 것이 앞에 있어요? 우리 어

머니는 답변하고 가는데. (웃음) 그러니까 여자들은 남편을 따라가야

돼요. 심각하지 말라구요.

이제는 훈독회에 들으러 온 것이 아니고 보고 듣기 위해서 온다! 알

겠어요?「예.」내가 듣게 해 준다! 그러니 몇십 번을 읽고 오라는 거

예요. 자신 가지고 말을 하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평화대행진, 성지순례단의 활동 보고

자, 아까 양창식이 얘기했는데, 그만했으니 오늘 그만 하고, 양창식

196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이 뭘 하러 왔다는 걸 얘기 좀 해라.「예.」청계천 알아요, 청계천? 청

계천 성씨예요. 청계천이 무슨…. 왜 얼굴이 또 시뻘게지나?「사진을

좀 보여 줄까요?」진사! 사진 보여 주면 뭘 하나? 말 잘해도 사진보다

낫지. 그거 하려면 다 돌면 좋겠구만, 얘기하고.「예.」

청계천에 내가 한번 가 봤는데, 아이구…. 그거 누구? 이 무슨 박?

「이명박!」명박이, 면박이, 명박이 했어요. 왜 그렇게 만들었어? 30미

터도 안 되더만. 하려면 왕창 해 가지고 하지 말이에요. 3분의 1도 안

되게, 1미터도 안 되게 물 흐르게 하고, 또 옆에다 길을 만들고…. 공

사 쉽게 하기 위해서 간판 붙여 가지고 내용 없이 했다는 생각을 했어

요. 그거 해 가지고 대통령 바람, 무슨 담배 피우겠다고 생각하는데 말

이에요.

거기에 고기도 못 살겠더만. 고기가 있으면 아이들이 와서 그물을

가지고 잡으려고 그럴 때 벌을 주겠나, 어드러겠나? 투망 가지고 와서

아이들이 잡으면 말이에요. 거기 좌우편에 왔다 갔다 할 사람이 무슨

필요 있어요? 위에서 바라보기도 귀찮은데.

자! 청계천 양씨예요. (웃음) 그 청이라는 말이, 청계천이라는 것이

물이 맑다는 거예요, 물이 더럽다는 거예요?「맑다는 것입니다.」참,

나! 서울에 청계천 해 가지고 물이 맑다는 것인데, 내가 볼 때는 물

맑게 하는 건 틀리고, 환경을 좋게 해 가지고 서울 시민들이 거기서

하루 가장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물을 보고 기분을 고칠 수 있는 곳이

못 되어 있어요. 내가 거기 가 보고는 말이에요, 아이고, 안 가 봤던

것보다 못하다 이거예요. 청계천 양씨라고 했지만, 이제는 청계천 ‘청

(淸)’ 자가 좋으니까 ‘도랑 양(梁)’ 자지만 말이에요, ‘좋은 도랑 양’ 하

면 돼요. 양씨예요, 양씨.

(양창식 회장이 이스라엘 평화대행진, 성지순례단 활동에 대해 보

고)

「……우리가 가 가지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양쪽을 흔들고 나오

197

거든요. 나오면 거기에서 주워 담을 수 있어야 되잖아요, 거기 현지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데 그 식구 기반이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든 전세계 유대인 식구들은 전부 다 아예 들어가라, 그런 격려를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1백 명만 지도자

급이 이스라엘에 가 있으면 이스라엘은 손바닥만 한 나라이니까 1백

명이 가서 흔들면, 외부에서 지원하고 그러면 사실 별것 아닙니다. 그

래서 미국에서 가서 그걸 격려할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자 지방에 가자

여기 여자들을 이스라엘에 결혼시켜 가지고, 1백 명을 대번에 골라

가지고…. (웃음)

「아버님이 평화의 왕으로서 거기에서는 정말 객관적으로…. 우리가

열 네 번을 계속 왔다는 그 자체 하나만으로도 더 이상 말이 필요 없

습니다. 이번에도 가자에 국회의원만 15명이 갔습니다.」

가자 가자, 우리 살 집이 거기 있으니 가야 되겠다, 가서 잔다 해서

가자예요. (웃음)

「……아무튼 이 기반으로 중동에 평화의 그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

면서, 다시 한 번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부모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박수)

「모세의 법궤를 가지고 왔는데, 가져왔습니까? 거기 있습니까?」

여기 카메라로 보이려면 보이라구. 우리가 성경의 내용이 어떻고 하

늘나라의 내용이 어떻고 풀어 대니까 풀 수 있지, 깜깜 천지예요. 영계

도 모르고 다 그런 사람들이라구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무지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어요.

여자들 알겠어요, 여자? 북쪽에서 온 여자는, 북쪽이 제일 나쁜 여

자인데, 공짜 좋아할 수 있는 여자인데 북쪽 여자들은 그런 전쟁 마당

198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에 내보내고 훈련시키면 잘 될 거라구요.

선생님이 어디든 보내면 나는 틀림없이 안 가겠다 하는 사람 손 들

어 보라구요. (웃음) 어디, 가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가겠

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는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 눈을 떠 가지고 귀로 듣고 앉아 가지고 체면이 있고 위신

도 있어야 될 텐데, 다 듣고도 알면서도 이러고 있는 그게 사람이야?

개들도 이러면 혓발을 내놓고 꼬리를 젓는데.

가자! 가자 지방에 가서 자고 싶어요, 안 자고 싶어요? 응? 그런 좋

은 표어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서 자자 하게 되면 다 동

원되는 거예요.

「모세가 법궤를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그 법궤 앞에서 많은 사람

이 죽지 않았어요? 그럼. 저들이 모슬렘인가, 법궤가? 법궤가 모슬렘이

아니고 기독교지. 이스라엘에 지금 법궤가 있을 것 아니야? 법궤가 있

을 것 아니야?「오리지널인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박수) 이걸 메

고 4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돌아다니다가 예수까지 잡아먹었구만.

임자는 여수?순천에 뭘 하기 시작했다는 걸 한번 얘기 좀 하라구.

이건 남북이 통일해야 되고, 전라도와 경상도, 조총련과 민단이, 남북

이 하나되어야 이 모든 것이 성사된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다구요.

아랍 지역의 대통령을 누구를 시키느냐 하면 말이에요, 통일교회 문

선생을 시키려고 할 터인데, 나이 많은 할아버지는 안 되겠으니 양창

식이 얼굴이 암범같이 생겼기 때문에 싸움을 말릴 수 있는 하나의 표

상이 되어 있어요. 암범처럼 생기지 않았어요?

사자 가운데 제일 무서운 것이 수사자가 아니라 암사자예요. 그건

새끼들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열 번도 버리면서라도 먹이를 잡아야 되

기 때문에 희생정신이 농후하니만큼 암사자가 소도 잡아먹고, 코끼리

도 잡아먹고, 다 잡아먹는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얼굴을 보이라

구, 양! (웃음) 박수해 줘. (박수)

199

아랍권에 가게 될 때, 팔레스타인에 갈 때는 암사자가 사냥 나갔다

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도우시사 만사형통한다는 그런 기도를 해요. 그

러면 하나님도 좋아할 거라구요. 어떤 성격인가, 그걸 따라 가지고 기

도할 줄 아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밖에 없다! 기분이 나쁠싸, 좋을

싸?「좋을싸!」그런 걸 알고 기도할 줄 알아야 돼요. 정성들여 가지고

기도하면 열 사람이 하는 것보다도, 백 사람이 하는 것보다 여러분 한

사람이 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하는 내용이 되어 있다는

걸 알고, 기쁨으로 기도하라는 거예요. 남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은

복 받는다구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자기를 위해서 기도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이

스라엘 나라라든가 하늘땅을 위하다 보니 하늘땅이 이제 내 간판을 붙

여야 다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는 거예요. 자!

여수?순천은 남북통일, 세계 평화의 기원

「현재 진행 중인 여수?순천을 중심으로 한 섭리에 대해서… (황선

조)」여기 여수?순천은 또 여수?순천대로 이게 남북통일의 기원이에

요, 세계 평화의 기원이고. 딴 지역으로 생각하지 말고 잘 정신 차려

들어 보라구요. (황선조 회장이 보고 계속)

언제나 임자들이 들을 새가 없다구요.「부모님께서 지금 남해안 해

양 기본구상을 책으로 만든 것을 주셨는데, 아버님, 이런 책이 어제 제

가 다 정리해 보니까 이만큼 됩니다. 자료가 얼마만큼 많은가 하면 이

런 책이 스무 권 됩니다. 이만큼 돼요.」

그것 2만 부를 찍어서 관계돼 있는 사람들에게 선전하기 위해 뿌려

야 된다구. 우리가 안 해 가지고는 안 된다고 그러고.

「……앞으로 더욱더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게끔 철저하게 가

장 빠른 시간 내에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0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그거 연구해 가지고 2만 부를 출판해서 관계된 분야에 본격적인 연

구를 다시 검토해야 돼. 그 서류까지 참고해 가지고 하라구.「예, 그러

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모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

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박수)

돈이 문제예요. 돈은 여러분이 만들어 대야 돼요. 같이해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은 새로 들어온 손님인데, 30여년 동안 나라를 위해

서 내가 수많은 경비를 투입한 것을 다 잘라먹고 다 모래사장을 만들

어 놓은 여기인데, 또 여기 와서 이런 일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누가

도와줘요? 여러분이 이제 선두에 서서 별의별 일을 다 해야지. 노동을

하면 통일교회 사람들을 잡아다가 80퍼센트는 시키려고 그래요. 거기

에 숙사도 만들어야지, 숙사.

지금 여자들, 일본 여자들을 40일씩 데려다가 해양훈련을 하는 것

알지요? 그 준비예요. 일본 여자들, 외국에서 시집온 사람이 1만 2천

쌍이나 되는데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부름시키면서 열 사람,

20쌍씩 합해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클럽을 만들면 여러분은 거기에 다

가담할 생각을 하라구요. ‘아이고, 우리 모르는 사이에 선생님이 와 가

지고 뭐 다 해 주니까 우리 아들딸 데리고 부잣집 앞마당에 들어가 가

지고 소 잡고 닭 잡고 돼지 잡고 잔치하는데, 잔치는 우리가 해야 되

겠구나. 나발 불고 북 치고 춤추자.’ 아니에요. 준비 없이 그런 걸 생

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벌받아요. 마음 자세를 그런 준비부터 해야 되

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용평도 알아요, 용평? 용평도 그렇고. 남쪽에다 했으면 강원도를 점

령해야 돼요. 강원도 점령했으면 서울도 점령해야 돼요. 돈 한 푼도 없

이 맨손밖에 없는데 뭘 가지고 하겠나? 여러분을 고생시킬 것밖에 없

는데 고생시켜도 괜찮아요?「예.」고생시키면 일이 돼요. 고생 안 시키

면 일이 안 되고. 통일교회의 하나의 뜻이 그래요. 못 할 것을 하겠다

고 해야 하지.

201

이제 황선조가 얘기하던 이 여수?순천이 복지가 아니에요. 제일 흉

악한 곳이에요. 공산당 기지가 되어 가지고 지리산을 중심삼고 활동하

던 곳이에요. 제주도 4?3사태라는, 그것도 4?3사태예요. 여기서 새

끼 쳐 가지고 그 놀음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런 역사적인 사건들이 벌

어진 것을 수습하고 탕감해야 돼요.

2차대전 때 영?미?불, 일?독?이 이래 가지고 실패한 것을 내가

탕감하기 위해서 평화의 깃발을 들고, 앞에 양 회장이 얘기했지만 말

이에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나라 그 사지에 가서 뭐 국물이나 생

겨? 생기는 게 뭐예요? 돈이 생겨요, 뭐가 생겨요? 당장에 손해가 막

심하지. 가는 비용만 해도 얼마인데.

큰일을 하려면 큰 산을 뚫고, 구름도 제낄 힘이 있어야

황선조! 돈은 어떻게 대겠나?「걱정이 많습니다.」걱정이 그렇게 많

아.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문제없다구. 돈 가지고 일하나? 사람이

일하지. 나는 미국 가서 손바닥만 가지고 30여년 싸워 가지고 미국 조

야에 레버런 문 이름을 뺄 수 없는 기반을 다 닦았어요. 모든 언론기

관, 정치, 문화면에 있어서 누가 따라올 수 없는 기반을 다 닦았기 때

문에 나를 무서워해요. 일본도 무서워하고, 미국도 무서워하고, 구라파

도 무서워하고, 중국도 무서워하고, 소련도 무서워해요.

중국에서 우리가 뭘 하고 있는지 다 모르지요? 편안하게 생활하고

세월 가는 줄 모르는 사람들은 자고 먹고 그것으로 끝나지만, 세계를

치리하고 세계의 사선에서 생명 줄을 이어가기 위해서 책임진 사람은

남이 쉴 때 쉬지 못하고 생애를 허비해 가면서 투입하고 있다는 사실

을 알아야 돼요.

여기 북부에서 잘났다고 꺼떡 거리는 녀석들은 잡아다가 내가 말뚝

으로 쓸 것이고 장도리, 망치로 쓸 터인데, 그거 시키면 할 거예요, 안

202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말은 좋다! 할 거라고? 얼마나 여러분이 맹

세하고 ‘뭘 합니다. 합니다.’ 하고 거짓말했어요? 한 가지도 안 하고도

지금도 뭐 ‘할 거예요.’ 하는데, 눈을 부릅뜨고 그래 선생님보다 더 큰

무서운 얼굴을 하고 ‘할 겁니다. 잔소리 마소.’ 이래야지. 잔소리가 아

니에요.

큰일을 하려면 큰 근심이 앞을 막아 큰 산이 막혔으면 그걸 뚫어 제

낄 줄 알고, 그 구름을 불어 제껴 버릴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돼요.

양창식도, 내가 양창식을 도와줘야 되겠나, 양창식이 선생님을 도와

줘야 되겠나? 왜 웃어?「제가 아버님을 도와드려야 됩니다만 아직 힘

이 없습니다.」돈 많은 미국 가서 타고 앉으면 되잖아? 내가 하라는

대로 했으면 다 했을 텐데, 하라는 대로 안 하고 자기들끼리 쑥덕거리

다가 다 망쳐 놓았어.

지금도 그래요. 이제 내가 임자에게 자료를 갖다 줬는데, 자료를 처

음 보나? 황선조!「예.」거기에 10배 100배 확장시키는 거라구. 다

보라구.「예.」그게 개요지만, 개요가 된 것을, 지금까지 거기에 관심

갖는 사람이 그 개요를 중심삼고 확대할 수 있으려면 말이에요, 남해

안 전체를 개발하더라도 부족해요.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해

자, 이제 선생님이 날아가야 할 텐데, 여러분을 버리고 날아가면 좋

겠나, 여러분 살 것을 개발하기 위해서 날아가야 되겠나? 둘 중에 하

나예요. 버리고 갈까, 개발해서 살려 주기 위해서 날아갈까?

날아가려면 여러분 꽁무니에 달린 이게 얼마나 무거워요? 얼마나 커

요? 날아가려면 날갯죽지 본체의 힘을 가지고도 날아갈 수 없는데, 나

라를 구하고 아시아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겠다고 나 혼자 그러고 있는

데, 그것이 말만이 아니고 그럴 수 있는 환경까지 끌어온다는 것이 쉬

203

울 것 같아요? 꿈꾸어서 돼요? 얼마나 무자비한 실제를 거쳐 가지고

너 나 할 것 없이 그럴 수 없게끔 ‘문 총재가 한 것을 인정합니다.’ 하

고 자기 자리를 양보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전라도 사람들이 약빠리가 돼 가지고 어수룩한 문 총재를 부려먹으

려고 지금 그런다구요. ‘얼마나 힘 있나 한번 해 봐라.’ 해 가지고 그런

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힘이 모자라면 여러분이 대신 할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지금 팔십 여섯이 되었는데 말이에요,

사사오입 하게 되면 90살 넘어선 사람이 되는데, 아, 구십 나 가지고

경제특구를 맡아 개발해 가지고 일을 시작하겠다고 생각하니, 그거 정

신이 정상적인 사람이에요, 이상한 사람이에요? 말해 보라구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지.

요즈음 관에서는 55세면 젊은 사람을 쓰려고 경쟁하는데, 우리는 늙

은 사람도 쓸 사람이 없어 가지고 젊은 사람을 전도하러 갔는데 그런

능력과 그런 무기가 충만한데도 불구하고 다 사용해 가지고 다 놓쳐

버리고 할 수 없이 선생님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가지고 이번에 교

육함으로 말미암아 꼭대기에서 뭐라고 할까….

내가 뭘 바라보겠나? 의자 여기를 바라보는데 뭘 바라봐? 비둘기가

날아오는 것이 왜 불쌍하게 날아오나? 먹지를 못해서 그렇게 날아왔

나, 앉아서 또 내려앉자마자 열심히 집어먹는 걸 보면 그렇지 않은데,

무엇일까? ‘아하, 혼자 날아와서 그렇구만!’ 상대가 없다 이거예요, 상

대가.

송영석!「예.」거룩하게 아주 뭐 앞자리에 잘 앉아 있구만.「예. 양

회장이 저 뒤에 앉아 있는데 틀림없이 아버님께서 부르실 것 같아서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그래, 그 자리는 이제 선생님이 앉을 자리

니까 자기가 지금 준비하고 앉았다 그 말이지?「아닙니다.」뭐 아니

야? 그렇게 얘기하잖아?

박구배, 언제 가?「21일 날 모임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22

204 하나님을 절대신앙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일쯤 가려고 그럽니다.」돈은 효율이, 연결해 줬나?「예.」그러겠다고

그래?「예.」바쁜가, 바쁘지 않은가?「바쁩니다.」바쁘다고 하면 돈이

생겨? 통일교회 사람들이 참 일하기 쉽지.

이제 별의별 여자들이 다 있으니 여자들을 한번 내가 불러 볼 거예

요, 어드런 여자들이 있나. 도망가는 여자도 있고, 뭐 별의별 여자가

다 있을 거라구요. 오늘 왔던 여자들 가운데 손 들어 봐라, 생일자!

오늘 비 왔지? 오늘이 18일이지? 내일이 19일, 20일 날은 내가 배

때문에 가야 돼요. 18일은 또 일본 여자들, 여수 해양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훈련하는 부인들이 백 얼마? 120명?「125명 됩니다.」125명!

왜 점점 적어져?「많이 올 수 있는데요, 배도 부족하고요.」많이 올 수

있으면 여기 있는 여자들을 동원할 거라구요.

여자들이 뭘 몰라서 그렇지, 낚시에 재미 들이면 말이에요, 남자 팔

아 가지고 낚시 도구를 사요. (웃음) 남자들이 그러면 여자를 팔아 가

지고, 집 팔아 가지고, 살림살이 팔아 가지고 낚시 도구, 낚시 기계를

산다 이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덟 시가 되더니 오늘 또 아홉 시가 되었네. 이제 내가 훈독회를

짧게 할 수 있는 것을 염려해야 돼요. 교육하다, 훈독회 끝나고 교육도

두 차례 하고, 또 세 차례 하고, 밥은 뜸 들여야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뜸 기다리는 것과 같이, 뜸 다 시켜 놓으니까 밥 먹을 사람이 많을 줄

알았다가 도망가니까 내가 혼자 먹어야 되고 나 혼자 부자 되어야 할

터인데,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자! 법궤를 메고 갈 위대한 사람도 있어야 돼요, 하나님을 절대신앙

하는 사람. 그러면 모든 만사가 형통한다구요. 자! (경배) 북쪽으로 공

산당이 내려오잖아요? (웃음) 여자들이 잘 지켜요, 여자들이. *

6)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경배) 만세!「할아버지 만세!」윙크! 윙크 한 번 더!「아저씨들 윙

크해 줘. (어머님)」「이번에 재단하고 기관 기업체하고 평화대사들입

니다.」그래.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4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5)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자 ①하나님은 영어에 구속된 입장’부터 ‘6)

하나님의 해원성사와 효자의 길 ②하나님의 해방을 위한 한평생’ 끝까

지 훈독)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 돼

그만 하고, 심각한 내용들이다, 이게. 우화가 아니에요, 우화가. 지나

가는 내용이 아니에요. 이런 경지에 들어가면 공명권이 언제나 살아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은 죽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심정권에

들어가면 여러분은 가만히 있더라도 내일 일을 알고, 자기가 갈 길을

자연히 알아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너, 왔구나! 선생님이 지시한 내용을 중심삼고 이번에 세 번째 교육

왔지? 세 번째야, 네 번째야?「네 번째입니다.」그것 한번 보고해 봐,

2005년 5월 2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06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어드런 심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는 사실.「예.」심정통일의 세계가

행복하지. 거기에 자유가 있고, 거기에 서로가 위할 수 있는 세계가 있

지.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돼요.

누구인가 자기를 소개해야지.「예.」(용정식 오세아니아 대륙회장의

보고)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 돼요, 바보 아닌 이상. 여기 새로운 얼굴

들에게 한번 보여 주지. 그것 모르면 바보가 돼요. 세상에 제일 미친

바보가 나였어요. 어디를 가나 손가락질했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

나간다구요. 이제 대륙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세계가 돌아가

요. 그런 때가 온다는 거지. (보고 계속)

「……이번 기반 위에 저희들이 어떻게 마지막의 장벽이라고 할 수

있는 기성교회 목사들을 뚫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하나의 커다란 과제

입니다만, 그래서 7월부터, 그다음에 본격적으로 9월, 10월….」

그거 문제 되지 않아요. ‘국회의장이라든가 대통령의 지시를 따라 가

지고 우리 평화의 길을 닦자.’ 하는 과제만 걸면 누가 안 참석할 수 없

어요, 종교 지도자들이. 간단한 거라구요.

오세아니아의 3분의 1 이상이 하나됐으니 배짱 있게 들이 쳐라

「……이분은 대통령보다, 어떤 장관보다 파워가 있습니다. 그 나라

의 왕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분이 성주를 마시면 나머지 사람들은 의

미도 모르고 다 따라 마시는 그런 입장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하나님이 성주를 마시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일이. 그것까지 가기가 힘든 거지. 전화 줄이 통하면

어디든지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하지 않아서 문제예요. 그것은 누

가 갖다가 통해야 되느냐 하면 사람, 남자 여자가 통해야 돼요. 가정이

에요, 가정. 그것을 알아야 돼요.

207

여기 다 제멋대로 살던 사람들, 얼굴들 자기라고 해 가지고 자랑하

고 이런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 자랑할 수 있는 그 자체의 부

부가 어떻게 됐고, 그 부부를 낳은 부모들이 어떻게 됐고, 그 나라의

왕이 어떻게 됐고, 하나님이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그 네 단계만 끝

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다 한 조상으로부터 시작했으니 한 혈족관계

는 하나님으로부터, 그다음에는 세계의 왕으로부터, 나라의 왕으로부

터, 가정의 주인으로부터 그다음에는 남편과 아내의 사랑을 중심삼고

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가정으로부터 역으로 맞추어 올라가는 거예요. 타락할 때에 가정에

서 떨어져서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하나님이 가정의 생활 기반을 연

결시켜 가지고 가정?종족?민족에….

저기 섰던 양반도 3분의 1 이상, 그 나라 가운데 열 네 나라를 중심

삼고 하나되면 이미 통일됐으니 배짱 있게 들이 치라구. 내가 알고 내

가 믿는 이런 하나님이 가르쳐 준 것이요, 오세아니아를 하늘이 사랑

해 가지고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기수라는 자부심을 가지

고 나가라구.

「……그렇게 오세아니아의 여기저기 전지역에서 아주 놀라운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고,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모님 앞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여러분 앞에 많은 기도와 응원을 부탁을 드리겠습니

다.」(박수)

대양주가 하나되면 아프리카, 남미가 하나되고, 세상이 뒤집어져

팔레스타인에 대한 것을 간단히 종합적으로 얘기하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글도 읽고, 그다음에 저 사람 한번 얘기시켜 보자구. (양창

식 회장의 보고)

오세아니아가 하나되면 아프리카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남미

208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가 하나되는 거예요. 3개 주가 하나되면 세상은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 세 주가 레버런 문과 더불어 살고 죽겠다고 하면 다 끝나는 거예

요. 그럴 수 있는 일을 선생님이 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해 나왔

다는 거예요. 그 일을 하나님이 했기 때문에, 시작이 하나님으로 했기

때문에 끝도 하나님으로 맞기 때문에 그 심정적 궤도라는 것은 구물구

물 하지 않아요. 동양 서양에도, 어디나 다 연결되고, 고가 똑같기 때

문에 그 기관차, 차륜은 아무리 빠른 속도로 세계의 경계선을 넘고 넘

더라도 부딪침이 없이 통일적인 천하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멘!

「아멘!」

오케이(OK)! 오케이가 뭐라고요?「오픈 더 킹덤(Open the

Kingdom)!」오픈 더 킹덤, 오픈 더 키친(Open the Kitchen), 오픈

더 코리아(Open the Korea)!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게 되면 한국이 자랑할 것이 뭐 있어요?

이것이 15년 동안에 이렇게 발전했어요. 20년만 차는 날에는 한국

을 따라갈 수 있는 나라가 쉽지 않을 것이다! 천재적인 존재가 많이

나오고, 한국에서 여러분이 모르는 모든 세계적 사건이 자꾸 터져 나

온다는 거예요. 이것이 70년을 넘고 80년만 넘게 된다면 한국 사람들

은 천재적인 사람이 30퍼센트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이 남

북의 한국 사람만이에요? 한국 사람은 통일교회에 속한 모든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세계 인류의 30퍼센트 이상이 하늘의 축복을 받고 태

어난 아들딸들로 천재적인 존재다 이거예요. 그 나라의 제일가는 충신

열사 이상의 머리를 가지고 이 사상에 불타 가지고 활화산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늙은 선생님도 지금 기운을 놓지 않고 20

대 청년들이 하는 것, 그들이 일하는 데에 지지 않겠다고 이러고 있잖

아요? 훈독회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누구예요?「아버님

209

이십니다.」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이렇게 열심히 하면 되겠나? 중고등

학생이 해야지, 중고등학생. 그때가 제일 중요해요.

중고등학생들을 이제 오세아니아…. 나도 대학을 중심삼고 미국과

여기에 대학을 만들었지만, 지금까지 그 사람들 사상만 무장하면, 여기

평화대사 양반들, 물들고 뭐 나라에서 날개를 쳐 가지고 어깨에다 힘

주고 자랑하던 사람들이 다 뒷전으로 가요. 그 사람들은 아무리 옷을

갈아입었어도 옷 자리가 남아 있어요. 옷 자리가 남아 있고, 옷에 물든

빛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18~24세의 순결한 사람만 축복해 줄 계획

그래서 8월 1일 날 축복한다면 선생님이 해 준다고 생각한다구요.

하지만 선생님은 달리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축복해 주

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18세부터 24세 이내에 있는 남녀관계에 순

결을 지킨 남녀 외에는 선생님이 해 주면 위법이 돼요, 위법. 원리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축복을 우습게 여겨 가지고 자기들이 그 연령을

지나 가지고 축복 못 받은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것은 선생님이

염려할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편의 각자가 처해 있는 개인과 나라에

대한 문제들은 나라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개인이 합해 가지고 특정한

케이스로서 전국 나라가 하나가 되면 몇 살까지, 1차 2차 3차까지 축

복을 하게 되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그게 눈앞에 왔어요.

여기 통일교회 저라고 하는 앞에 선 사람들이 벼락을 맞아요. 그렇

기 때문에 통일교회 본부 해산이에요. 선생님이 공식적으로 여러분을

만나 줄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요. 선생님은 선생님으로서 하늘나라의

궁전과 타락 이전의 세계의 내용을 서둘러 준비해야 돼요. 그 준비를

해야만 여러분이 이제부터 영계에 가 있는 성인 선조들 앞에 이것을

210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알고 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앞에 서 가지고 그들을 지도할 수 있

는 거예요. 그러려면 나라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하늘나라가 통일되면 한 나라지. 지상에서 선생님이 가기 전에 그

기준을 갖추어야 돼요. 그 일이 영계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에요. 지

상에서 완성돼야만 영계가 지상에 재림하는 거예요. 이 기간이 4년간

이에요, 5년서부터 8년까지. 그다음에 8년 이후에는 정비시대로 들어

가는 거예요.

기반만 되면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라도 그야말로 실력 발휘하게 되

면 순식간이에요. 영계도 순식간에 혁명을 하는 거예요. 지금 아들딸

네 쌍을 보내 가지고 거기에 다리를 놓고 있지만, 부모가 땅 위에 있

어 가지고 아들딸의 신세를 지고 영계의 협조를 바라고 있는 부모가

있을 수 없어요.

본래 부모로부터 모든 것을 완결 지어 가지고, 영계가 제2차가 되어

있으니만큼 제1차적인 일을 끝내야 할 것이 2012년까지예요. 그때까

지 안 된다면 빠진 사람은 선생님이 경계권 내에 방치해 버리는 거예

요. 그럴 수 있는 무서운 시대가 찾아 들어와요.

그래, 여러분이 회사면 회사, 한국 사람들이 그것을 내 회사라는 것

을 생각하지 말라구요. 우리 회사, 한민족의 회사가 아니에요. 선생님

이 얼마나 정성들였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늘땅의 회사를

지킬 수 있는, 선생님이 내적인 책임자라면 여러분은 외적인 책임자,

하나님 앞에 선생님이 외적인 책임자라면 그와 대등한 가치의 기반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와 육계가 하나

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회사와 여러분의 교회가 하나돼야 돼요.

거기에는 분쟁이라는 터전이 있으면 그것은 제거되는 거예요. 분쟁이

계속되면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어요.

그래서 표제가 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복

종이라는 것은 완전 투입하고도 더 투입하고, 완전히 개인을 투입했으

211

면 자기 나라를 완전 투입해야 돼요. 나라를 완전히 투입했으면 아시

아 전체를 투입하고, 아시아 전체를 투입했으면 세계 전체를 투입하고,

세계 전체를 투입했으면 하늘땅을 투입해 가지고 승리라는 공인을 받

아야 돼요. 그런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평화대사는 하늘나라의 천사장 자리

여기에 새로 온 사람들, 평화대사들…. 여기 평화대사 새로운 사람

들 손 들어 봐요. 평화대사들! 내려요. 평화대사가 무슨 자리냐 하면

하늘나라의 천사장 자리예요. 이들이 모진 싸움과 모든 수난의 길을

깃발 들고 가야 할 텐데, 통일교회를 시켜 먹겠다는 평화대사는 원리

에 위배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수십년 동안 자기들은 먹고 마시고

별의별 짓을 다 할 때에 통일교회는 울고불면서 그 기반을 닦아 나왔

어요. 울고불고 기반 닦아 나온 것은 평화대사들, 천사장 세계를 해방

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거예요. 지금 후천시대를 말하는 것은 아담시대,

아담 가정시대에 왔기 때문이에요.

천사장은 가정이라는 것이 없어요. 축복이 없어요. 축복이 없는데

그 축복받은 그 무리가 뭐냐 하면 조상들이에요, 조상들. 조상들이 천

사장의 가정을 대신해 가지고, 천사장의 가정이라는 것은 본래 아담가

정을 보호해야 할 입장에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먼저 가 있는 성인

현철, 자기 조상 전체가 재림해 가지고 내 가정을 보호하게 되어 있고,

내 가정을 통해서 교육을 받아야 하게 돼 있어요. 지금까지 영계에 간

사람들이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것을 다 몰랐다구요. 선생님이 가

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아는 거예요.

이제는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4년 동안 부모님을, 축복을 받았으면

부모님을 지상에서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지금까지 성인

들, 성자들, 그다음에 영계의 공신들을 중심삼고 축복해 가지고 전부

212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다 지상에 불러오는 거예요.

불러오는 데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불러오는 데는 영

계에 가서는 축복이라는 것은 없는 거예요. 영계에서 축복받는 일이

없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의 과제예요. 선생님만이 영계에서 축복을

해 줄 수 있어요. 하나님도 못 해요.

왜? 가정 완성은 부모님으로부터 시작해야 되기 때문에, 참사랑 가

정을 중심삼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아담가정이 생겼으면 그 조상들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문제예요.

성인 현철들이 종교를 중심삼고 먼저 종주들이 되어 있고, 뿌리와

같이 돼 있는데, 뿌리가 거꾸로 되어 있어요. 뿌리가 거꾸로 들어갔으

니, 땅이 뿌리가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서 나무가 돼야 할 터인데

거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재림해 가지고 뿌리를 다시 뿌리에다가 접붙

여야 돼요. 무슨 뿌리에? 참부모의 가정의 뿌리에 천사장 가정이 접을

붙여야 돼요.

접을 붙임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은 참부모의 뿌리에 속해 있는 것이

지, 천사장의 뿌리에 속하지 않은 거예요. 어떻게 되어서 그것이 가능

하냐? 선생님이 열 여섯 살에 출발했어요. 선생님이 태어나기를….

참아버님은 16세부터 본성의 마음 바탕에서 출발했다

여러분에게 문제 되는 내용이에요. ‘예수와 선생님을 볼 때에, 예수

님은 혈통적으로 성별해 가지고 태어났는데, 선생님은 예수님과 같이

혈통적으로 분별해서 태어나지 않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건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은 태어나기를 열 여섯 살서부터 본성의 마음을 중심삼

고 그 바탕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16세에 뜻을 안 그때부터 선생님의 몸 마

음은 하나됐어요, 몸 마음이. 알겠어요? 그게 살아 있다는 거예요. 몸

213

마음이 살아 있기 때문에 본연적 원리의 세계, 하늘나라의 비밀이든

사탄세계의 비밀을 알 수 있게끔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가정에 그런 배후가 많아요. 내가 아직까지 어머니

가 나를 불러 가지고 얘기하던, 교육하던 얘기를 안 하고 있어요. 그러

면 자화자찬 기반을 자유화시키기 위해서 저런 얘기를 한다 할 거예

요. 다 뜻을 이루고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다 풀리는 거예요.

부모님이 열 여섯 살이라면 열 여섯 살서부터, 통일교회를 세운 것

은 스물 네 살 때예요. 열 여섯 살부터는 몇 년이에요?「8년입니다.」

8년, 9년 그 가운데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이 말씀 가운데 며칠 며칠

나오는데 거기에 차이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때에 한 말이나 지금 말

이나 변치 않아요.

사랑의 전통이 지상에 착륙하기 시작했던 그 내용은, 역사가 영원히

연장되더라도 그 내용은 변치 않기 때문에, 이 내용의 말씀이 참사랑

을 중심삼고 하나님과의 직결된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의 상대적 기

준이…. 바람이 불면 나뭇가지가 흔들리지요? 나뭇가지가 흔들리면 뿌

리까지도 흔들리는 거예요, 뿌리까지도. 거기에 영향 받는 거예요. 그

와 마찬가지로 뿌리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열 여섯 살을 중심삼고 열 여섯 살 때 본성의 마음을 이

어 가지고 이렇게 나가는 데는 선생님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86

세까지 40년간의 탕감 길을 가면서 갈라진 것을 갖다가 접붙여 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위에 있어야 할 것인데 사탄이 위에 올라가고

하늘이 아래에 내려갔으니, 이 근본에서부터 전부 다 이것을…. 사탄이

아래로 가려면 역사를 대신한 연장선이 같아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서부터 해 가지고 하늘이 여기 위에 올라가야 할 텐데 사탄이 부

모가 됐으니 여기에 올라왔으니 내려가기 위해서는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214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양심선은 변치 않습니다. 여러분의 양심은 어떤 사람, 암만 악한 사

람이라도, 악한 마피아나 야쿠자라든가 무슨 테러단이 있다 하더라도

그 본심은 언제나 그 몸뚱이 대해서 ‘너 그러면 안 된다.’ 하고 권고한

다는 거예요. 양심은 반드시 충고한다는 거예요. 이 충고하는 것을 반

대하고 밟아치우고 그 길로 가니 사탄 일방통행의 결과의 세계가 되기

때문에 사랑의 전통이 파괴돼요.

사랑의 전통을 파괴시킨 것이 타락이니만큼 그 세계는 사랑이라는

말이 누더기 보따리, 총탄에 다 뚫어져 가지고 물을 붓더라도 여기에

경계선이 있어 가지고 물이 머무를 곳이 없으니까 다 새 버려요. 말하

자면,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있지요? 생식기가 누더기 보따리처럼 다

뻥뻥 뚫어져 가지고 구더기가 득실득실 해 가지고 이것을 불살라 버려

야 할 그런 입장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기 남자들 바람피우고 뭐 술 먹고 뭐 어떻게 하는데, 그게 어디

하나님의 원리 가운데 있을 수 있는 이야기예요? 그렇게 마음대로 살

던 사람이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아, 내가 이런 세상에 이래 가지고

출세했으니 대통령을 하고….’

나라의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만나지 않았다

나 대통령 안 만났습니다. 내가 찾아가서 대통령을 만나지 않았어요.

미국의 더블유(W) 부시는 두 번씩이나 공적으로 만나자고 통고해 왔

어도 안 만났어요. 레버런 문이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

고 하면서 무엇을 부탁해요? 나 8대 대통령 안 만났다구요.

요전에 김대중이 자기가 바쁘니까 문 총재 힘을 받겠다고 만나자고,

내가 그때 선문대학 기공식을 하러 가는데 연락이 왔어요. ‘대통령이

부른다고 내가 못 만납니다. 나는 내 갈 길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가지

못한 그런 길을 앞서서 민족의 해방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가는 사람

215

이 대통령의 말을 들어 가지고, 당신의 의논상대가 안 됩니다.’ 한 거

예요.

나 못 만나겠다 이거예요. 집어치우고 기공식을 하고 나서 자기가

기다릴 테니 그래도 돌아와서 좀 만나면 좋겠다고 해서 만난 거예요.

그래, ‘내가 말할 것 없습니다. 내가 할 말은 간단합니다.’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교육받으라는 내 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안 돼요. 절대 안 된

다구요.

노태우라는 사람도 나하고 교육받는다고 각서까지 쓴 글이 있는데,

그것을 발표하는 날에는 이 도적놈의 새끼들을 돌로 때려죽이려고 그

럴 거예요.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의 레이건 대

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조지 부시도 마찬가지예요.

카터 모가지를 잘라 버린 사람이 나입니다. 또 일본의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도 나라구요. 나는 한국에 있어서 왕권이 갈 길을 닦는

데 있어서 선도장이 되어 있고, 일본 미국에 대해서는 현대사, 자기 국

회 역사를 통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부정 못 해요. 나카소네를 중심삼

고 열 세 사람이 있던 것을 130명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가지고 수상

만든 사람이 나예요. 그다음에 후쿠다 수상을 수상 만든 사람도 나입

니다. 일본 배후를 잘 알아요. 한국 배후를 잘 알아요.

노태우도 여기 나를 만나려고 두 번씩 왔던 것도 내가 안 만나 준

거예요. 세상에 비밀이 없다구요. 그 각서를 지금도 갖고 있고, 일본의

기시 수상의 사위가 누구인가? 무슨 신타로?「아베 신타로입니다.」아

베 신타로! 그하고 나하고 약속한 문서가 있어요.

조시 부시를 만날 때도, 레이건 대통령도 내가 박보희를 시켜 가지

고 강연한 도중에 ‘너희들 150만 표 이상….’ 그때로 말하게 되면 6개

주에서 공화당이 문을 닫고 선거를 포기한 거예요. 7개 주로구만. 그

렇게 됐던 것인데 현대 선거사에 없는, 이걸 다 뒤집어 박은 것이 나

예요. 꿈같은 얘기지.

216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여러분, 지금 한국에서 대통령을 자기가 해 먹겠다고 하지만, 아마

문 총재가 공인 안 하면 해 먹기 힘들 거예요, 이제부터는. 내가 여러

분을 내세워 국회의원 하게 되면 절반 이상 국회의원 당선시키는 것

문제없습니다. 그 기반 다 닦았어요. 평화대사들, 알겠어요? 일본도 그

렇고, 미국도 그런 시대가 됐어요. 그러니까 이 3개 국을 연합시키게

되면 유엔에 있어서 이제….

독일 이놈의 자식들은…. 3대 경제 해방권의 미국과 일본과 독일이

축복받았어요. 그래, 3대 경제권의 일본을, 일본을 보호해야 되는 거예

요. 영국이 어머니라면 미국은 아들 아니에요? 20년만 되면 어머니는

장자 아들을 아버지 대신 세워야 되는 거예요. 1차대전 이후에 24년

이 못 지나서 2차대전이 벌어졌어요. 그것 다 역사가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거라구요.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저 사람 언제 얘기할지 모르겠구만. 중간에

끊고…. 평화대사라는 것은 뭐냐? 평화대사가 여기 들어와 가지고 ‘대

사님, 대사님!’ 하니까 교인들 위에 서 가지고 자기들이 나라에서 자기

부하들을 부리던 것과 같이 해서는 안 돼요. 이들은 종자가 다른 거예

요, 종자가. 그 핏줄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다시 통일교회 전통을 뒤집

는 자리에서 핏줄을 이어받아야 돼요.

평화대사가 천사장이에요, 천사장. 그 가정 전통에 있어서 축복을

받고 나서는 우리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황당한 세계예요? 남녀관

계가 얼마나 혼란된 세계예요? 체험을 다 했으면 이제부터 제방을 막

아 가지고 발전소를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저수지를 만들어 가

지고 발전소를 만들려면 그 제방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교육하

고 모든 것을 하는 그 경비는 천사장이 잘못해서 그렇게 됐기 때문에

217

천사장 격인 평화대사가….

한국에도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30명의 평화대사를 결정해야 된다

는 거예요. 30명이 선생님의 10분의 1만 같이 되더라도 30배가 돼요.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30명이 달라붙게 된다면 거기에 친구도 있을

것이고, 다 이래 가지고 무엇이든지 그 사람을 당선시킬 수 있는 거예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선거제도가 없어져요, 선거제도가. 하나됐는데 무슨 선거가

필요해요? 통일됐는데 말이에요. 그 세계가 가능해요. 이제부터 임자네

들이 알아야 할 것은, 가정이나 무엇이나 장들이 이것 하나 못 되면

그 장의 입장에 선 사람은 모가지가 달아난다는 거예요. 천사장 후신

이 땅 위에서 책임 못 했으면 천사장이 그렇게 했던 그 그림자를 연장

시키는 머리가 되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평화대사예요. 평화대사

가 그걸 이어받기 쉽다는 거예요.

평화대사 이름은 다 좋아하지요? 평화대사는 누구나 평화대사 못 되

는 거예요. 나라의 특정한 사람들을 통해서 허락하는 것인데. 이번에

명년 몇 월 달에 선거해요? 4월 달부터인가?「예.」통일교회는 소생?

장성?완성시대에 아무나 출마할 수 없어요. 사탄세계에 출마해 가지

고 국회의원 되겠다는 그런 개념이 에덴동산에 있었어요?

하나님의 황족들이에요. 황족들이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왕이 임명

하면 어디에 가서든 책임자가 되게 돼 있지.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출마 말 못 해요. 이놈의 병든 녀석들, 그러던 녀석들이 가서 감옥생활

을 하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지만, 그 사람들은 불쌍하게 되는 거예

요. 배신자의 울타리를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그래, 내가 풀어 주지

않으면 영원히 풀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끝까지 사탄 괴물까지도 용서해 줄 수 있는 이것을 기다리

고 있는 참부모예요. 참부모는 그래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

회에 들어왔다가 참부모를 배반하고 나가서 자기 이익을 취하면 예수

218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를 잡아 죽이는 것보다 하나님까지 잡아 죽이려고 하는 무리라는 거예

요. 용서 법이 없습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

그러니 참부모의 일대에 있어서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자기 자리를

닦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는. 자기가 출세했다고 강제로 ‘아, 이 녀석아, 이렇게 해!’ 그러면 거

기에서는 하늘이 뒤집어지지를 않아요. 180도 뒤집어지지를 않아요.

순리에 의해 벌꺼덕 뒤집어져야 되는데 말이에요. 책장을 쥐게 되면

여기서 페이지를 이렇게 하면 뻘꺼덕 넘어가잖아요? 넘어가도 말려 넘

어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뿌리서부터 몽땅 넘어가야 돼요.

얼마나 엄청난 놀음인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 못 해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 이거

예요. 문 총재는 벌써 여덟 살 때부터 동네방네 사돈집, 사돈 될 수 있

는 사람들 결혼을 해 줬어요. 유명했다구요. ‘저 윗동네에서 어떤 할아

버지가 우리 앞전으로 장사 나 가지고 지나가겠구만.’ 하면 그렇게 되

는 거예요. 비가 온다 하면 비가 오고, 그거 다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중에 제일 문제가, 가정문제에서 제일 문제가 며느리 사

위 얻는 것이 쉬운 거예요? 어려우니까 문 총재에게 가서 물어보게 되

면 된다고 소문나 가지고 하나 둘 하게 되어서 아예 유명해졌어요. 여

덟 살, 일곱 살 때에 상대를 묶어 주고 다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진을 가지고 친척 되는 이런 사람들이 와서 물어보게

된다면, 사진을 가져오면 욕을 퍼부어요. ‘이 쌍놈의 할머니!’ ‘쌍놈의

아줌마! 그게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다고 고통을 주려고 가져와?’ 하

면 ‘야야야, 그렇지만 내가 친척 되니까, 이모도 되고 고모도 되고 그

러니까 젊은애가 나이 많은 사람 도와주는 것은 좋은 거야.’ 이래 가지

219

고, 책상 모퉁이에 이렇게 앉아 있으면 갖다가 놓아 놓는 거예요. 그러

면 훅 불어 버려요. 불어 버린 것은 나쁜 거예요. ‘음음’ 하고 그냥 두

어두면 좋은 거예요. 틀림없어요.

이런 것을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축복을 받고 축복을 이용해 가

지고 통일교회를 갉아먹고 통일교회를 파괴시키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것 벼락이 떨어집니다. 세상이 끝날 때까지, 선생님의 때가 끝날 때

까지 소리도 없이 하늘이 다 접어 버려요. 그것을 몰라요.

반대는 원수 소유권을 본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

내가 저주하게 된다면 오래 못 가요. 8개월이 못 가요. 로마 교황도

죽었지요?「예.」팔레스타인의 그 책임자 누구?「아라파트입니다.」아

라파트! 아라파트가 죽은 다음에 내가 하늘나라의 대사 이름으로 보낸

다고 해 가지고 보냈어요. 대사들은 그거예요. 대사는 하늘나라에 있어

서 상호관계를 화합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원수들이 앞장

설 수 있게 된다면 반대하던 이스라엘 나라가 어떻게 되겠나? 곤란해

진다는 거예요.

예수를 죽여 놓고는, 예수가 메시아인데도 불구하고 영계는 다 그렇

게 모시고 있는데 아니라고 해 가지고 어디에 남아요? 원리를 밝힌 선

생님이 나중에 한마디하면 이스라엘의 뿌리가 다 없어집니다. 원수를

구해 주려고 하기 때문에 남아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핏줄을 16세 이후까지 그냥 그대로 있더라도 영계에 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예수의 아버지 이름을 가지고 나타났지, 예수의

제자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렇지 않았어요? 20여년 전에

5대 성인이 내 제자라고 하니까 야단들 했지. 기독교가 그러니까 반대

해요. 그러니까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반대받는 사람이 없어지느냐,

220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지느냐? 그건 바꿔치기 위한 거예요.

반대는 원수들의 소유권을 본연의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한 하나님의

제2, 제3섭리라는 거예요. 반대받고 핍박받는 사람이 반드시 역사를

뒤집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을 공산당들은 반대로 이용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열 여섯 살 이전부터 벌써 무엇을 알려고 심각하게

되면 벌써…. 생이지지(生而知之), 그다음에 뭐? 학이지지(學而知之)가

있잖아요? 배우지 않았어도 알아요. 어려운 문제가 이렇게 있으면 벌

써…. 누구 선생이 없어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한마디하게 되면 셋,

열 둘까지 가기 전에 뺑 울린다는 거예요. 그것은 틀림없이 원리원칙

이에요.

그런 타고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 어려운 길에서 살아남았어요.

얼마나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하고, 전세계가 문 총재를 없애려고 그

런지 몰라요. 1987년에는 김일성하고 말이에요, 고르바초프하고 로마

법황하고 셋이 합해 가지고 암살계획을 했지만 내가 죽지 않았어요.

길을 가다가도 ‘바로 가!’ ‘아래로 가!’ ‘왼쪽으로 가!’ 그래요. 그런 무

엇이 있다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내가 감옥을 찾아 들어가더라도 감

옥의 이 문으로 들어갔지만 뒷문이 열리는 것을 알고 가는 거예요. 그

러니 사탄세계가 녹아나지.

레버런 문을 댄버리에 잡아넣고 자기들이 이겼다고 축배를 들었지

만, 이놈의 자식들, 내가 댄버리 뒤에서 나올 때에는 너희 나라 대통령

의 모가지를 끌어 가지고 지옥으로 당겨 끌어넣을 수 있는 힘을 가졌

다는 것을 몰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의 관계와 워싱턴 타임스의 정보력

그래, 조지 부시는 지금까지 나를 존경하지. 내가 언제든지 만나자

고 하면 다 만날 수 있는 거예요. 남미의 삼십 몇 개 국에 신문사를

221

만들 때인데, 4개 국에 신문사를 만들기 시작할 때에 조지 부시를 시

켜 가지고 4개 국의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신문사를 시작한 거예요.

그래, 돌아와 가지고 아르헨티나에서 신문사 발기하는 날에 그 사람은

신문사 발표하고 나는 청중 가운데 앉아 있지만, 5미터 앞에서 그분이

얘기하고 나는 5미터 앞에 앉아 모르는 사이로서 거쳐가는 거예요. 그

거 신문들이 얼마나 반대했겠나?

수십 번 이상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워싱턴 대회 많이 할 때에 조지

부시를 불러다가 강연시키고 이러게 되면, 틀림없이 내가 원하면 다

했어요. 가정문제를 책임지지 못해 가지고 이렇게 망쳐 놓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원하는 대로 해 줘요. 자기가 재임시에 레버런 문이 원하

는 대로 못 했다고 지금도 그 한을 품고 있는 거예요.

그를 만나 가지고 무릎을 맞대고 의논했으면 제자 중의 제자로 만들

었지. 만들어도 미국 자체가 구성적인 내용이 80퍼센트가 사탄 편이에

요. 함부로 날뛰다가는 어느 코에 걸릴지 몰라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그렇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그렇습니다. 소련 공산당의 케이 지 비 비밀까

지도 내가 보고 받으면서 시 아이 에이하고 케이 지 비를 하나 만드는

교육을 미국에 4천 명을 데려다가, 야당 여당, 케이 지 비 부총재까지

한 거예요. 그러니 시 아이 에이가 반대해요. ‘아이고, 한 사람만 와도

큰일날 터인데….’ 하고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 몇천 명을 몇 달 동안

에 교육시킨 사람이 나라구요.

나중에는 케이 지 비가 인정하니까 시 아이 에이가 인정 안 해도 다

했는데, 해 보니까 이미 절반 이상은 시 아이 에이가 몰고 케이 지 비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 다 시켰으니, 그다음에는 장님 도장을 찍어

가지고, 선생님이 누구누구 해 가지고 이름만 대면 시 아이 에이가 사

인을 다 한 거예요.

말하면 우리 워싱턴 타임스 자체가 시 아이 에이 국장, 에프 비 아

222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이(FBI; 미국연방수사국) 국장들의 인사조치 한 것을 3주일 전에 알

아요, 3주일 전에.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하지. 국장 대해 ‘당신 얼마

안 있으면 이동될 테니까 주의하라구. 나쁜 행동을 하면 안 된다구.’

‘그것 무슨 말이냐?’ 하지만, 그 말대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무서워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비밀리에 전달하는 모든 전화도 도청했으면 그냥 그대

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도청시대 아니에요? 지금 내가 얘기

하게 되면, 이 얘기하는 것이 워싱턴의 8개 정보처에 들어가요. 레버

런 문의 말의 주파수에 의한 진동에 따라 가지고 그 8개 정보처의 스

위치가 들어가서 녹음돼요. 녹음된 것은 15분 이내에 다 영문으로 번

역돼 가지고 워싱턴 정부, 백악관에 보고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뭐 선생님은 앉아 가지고 이놈의 망할 미국, 빨리 망할 미국,

별의별 말을 다 하지. 미국의 법이 그래요. 단상에서 일요일 설교할 때

의 말을 미국이 망하고 미국이 죄인이라고 해도 잡아 치지 못합니다.

그것 몇십년 하는 것 가만 보니 그냥 그대로 다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10년 전에, 20년 전에 한 얘기가 다 맞아 나와요.

그러니 내가 워싱턴에 가지 못해요.

아무리 연구해도 통일교회를 몰라

우리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었는데, 요전까지 열 세 번 갔어요, 열

세 번. 20년이 지난 역사 가운데서 주인 된다는 이런 양반이 열 세 번

가면서 그 신문사를 어떻게 운영하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그 신문사를 누가 운영하느냐 하면, 수수께끼 레버런 문이 운영한

다구요. 레버런 문이 운영하는데 조사하려야 조사할 것이 없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살 때에는 사무실도 없습니다, 전화도 없고. 알겠

어요? 비서도 없어요. 전화도 없고, 사무실도 없고, 비서도 없는데, 미

223

국을 움직여 나가요. 영계가 움직여 주는 거예요, 영계가. 여기에 있는

불교계라든가 유명한 종단 책임자, 통하는 사람들은 내가 올 것을 미

리 알고 와서 기다리는 그런 사람들도 다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눈

이 죽었으니 목사(目死)지.

그런 왕초가 움직이는데, 그런 왕초 된 사람이 모르는 것이 아니에

요. 어저께도 현실이도 얘기했지만, 선생님은 속이려고 해도 속일 수

없다 이거예요. 어떻게 아는지 똥싸개까지 다 알고 있다구요. 그것 안

다고 여러분에게 그걸 얘기하면 여기 앉아 있지를 못해요.

여러분보다 더 모르는 사람이 다 아니까, 어떻게 될 것 다 아니까

여러분보다 더 모르는 사람같이 있어야 가르쳐 주지, 안다고 하게 되

면 겁에 질려서 못 가요. 그래도 죽을 다리가 부러져서 벋정다리가 되

어서도 죽기 전에는 가겠다고 하지만 미리 다 가르쳐 주면 따라올 사

람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수수께끼의 역사를 갖고 있는 거예요. 아무리 연구했댔자

통일교회를 몰라요. 심령세계를 알 게 뭐 있나? 욕심 가지고 들어왔던

사람이 30년, 40년 연구해도 몰라요. 원리 책에 발표 안 했어요. 원리

가운데는 세 분야를 누구도 모를 수 있는 이런 내용이 있어요. 누가

못 찾아요. 사탄도 몰라요. 영계의 5대 성인들이 하나님이 인류의 부

모였다는 것을 모르고 있잖아요? 내가 가르쳐 주니 알지. 인류의 조상

도 모르는 사람이 안다는 자체가…. 사탄도 몰라요. 그래, 비밀리에 발

표했다가는 사탄이 갈 길을 미리 망쳐 버려요.

이제는 남자 여자의 생식기 보따리가 동서남북 360 구멍 이상 뚫어

졌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 남자들은 뉘시깔을 천사장이 해와를

사모하던 기준을 가지고 여편네하고 결혼하고도 일주일 뒤에 이혼해

가지고 다른 여자를 타고 별의별 짓 다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상

에 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사람이에요, 그게?

그러니 그 가정에 하늘나라에 들어갈 사람이 없어요. 전부 다 사탄

224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새끼를 불려 놓았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프리 섹스 하는 사람들은

남자가 여자를 싫어하고 여자가 남자를 싫어해요. 그러니까 점점점 인

구가 줄어 가지. 줄어 갑니다. 이제 20년 내에 인구가 얼마나 줄지 알

아요?

백인 세상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축복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백

인세계를 축복을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망해 가는 것을 전수시킬 수

있는데, 그러한 중간 완충기관 놀음을 해야 할 것이 평화대사관이에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하고.

기독교 목사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그 아들딸은 불량자 돼

엔 지 오(NGO)가 뭐예요? 넌 가번먼털 오르가니제이션(NonGovernmental

Organization) 아니에요? 이것은 뭐라고 할까, 독재자

의 깡패 성질을 갖고 있어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해요. 그놈의 자식들

부터 때려서, 평화대사부터 소유권을…. 마피아하고 야쿠자들로 말하면

대가들의 재산과 그다음에 국고 재산을, 하나님의 소유권을 도적질해

다가 우려먹고 사는 거예요. 장물 구매에 다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것

을 뜯어고치겠다고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안 해요. 그 반대 놀음을 해

야지.

내 것은 하나도 없어요. 우리 동네에서도 아이 때에도 크리스마스라

든가 정초가 된다면 그때에 자기에게 돈이 있으면 말이에요, ―돈이

없으면 안 돼요.― 안 쓰고 모아 두었다가 불쌍한 아기들에게…. 시골

같은 데는 왜정 때에 단것이 없지. 말 눈깔사탕이라든가 조청 같은 것

이나 엿 만들어 놓은 것을 단지째 사 가지고 내가 가난한 집에 나눠

주고 그랬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반대하지만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 그 손자들을 도와주는 할아버지, 어머니는 전부 내 편

이 돼요. 그때부터 전략 전술이에요. 어머니를 잡으려면 아들을 어머니

225

보다 사랑하게 되면 돼요. 그러면서 데리고 가서 어머니 앞에 옛날보

다 조금씩 낫기만 하면 그 어머니는 내 제자가 된다 이거예요. 할아버

지도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나라의 왕도 그래요. 내가 가르쳐 주는 대

로 하면 한국에 지금 8대 정권이 나오지 않았지. 이런 말은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새로운 사람이 알았거들랑 자기가 교회에 나가던 그 습관 가지고 여

기에 나타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성교회, 무슨 불교, 유교,

회회교가 내 앞에 와 가지고 선생 노릇을 했다가는 그건 망해 버려요.

그 가정이 편안치 않아요. 그래, 목사의 아들딸이 통일교회 반대하면

깡패 새끼가 돼요. 불량배, 탕자가 되고, 문제가 벌어져요.

오늘 여기에 본부 책임자들이 왔다며?「기관 기업체 직원들입니

다.」다 고향 가라고 했는데 왜 여기에 다 엎드려 있어?「거의 다 가

고 지금 남아 있는 사람들입니다, 평화대사들하고요.」안 내려가면 자

기 갈 길을…. 담을 다 헐어 놓았는데 뒤에다 담을 또 싸요. 이제 자기

가 쌓은 담은 누가 헐어 줄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은 무관한 거예요.

가락종친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6대 종씨도 연이어서 하랬는데 그

렇게 안 하잖아?「지금 가락 김씨는 어제까지, 밤에 올라왔습니다만 2

천540여 명 했습니다. (김봉태)」가락 김씨를 중심삼고 면에서 6대

종씨 1백만 이상만 하게 된다면 74퍼센트가 그 권내에 들어가. 싸우

지 않고, 선거제도가 없어지는 거야.

대양주 4형제를 묶어서 대륙 책임자가 맏이 노릇을 하라

너도 그래.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지금 대양주가 그 첫 케이스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도서국가연합을 유엔에 가입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

에 반도국가연합을 유엔에 가입시키고, 그다음에 대륙국가연합을 유엔

226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에 가입시키려는데, 전부가 반대했어요. 이제 유엔에 가입할 것은….

맨 나중에 대륙국가는 세상에 깡패들, 도적놈의 새끼들이 우글우글한

거예요. 도서국가는 지금까지 침략당했어요. 제일 약한 입장에 있으니

왕초가 그것을 알고 이제 보따리 싸서….

도서국가는 왕이 재산을 절반씩은 다 갖고 있잖아? 그러면 문제가

될 게 뭐야? 그래, 너희 왕들은 두 곳을 협조만 시켜 가지고 하게 되

면 하루 저녁에 대통령을 몰아 가지고 모여라 하면 모일 수 있는데 왜

걱정이야?

저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3형제야, 3형제. 3형제는 소생?장성?완

성이야, 대양국가 3형제. 선생님을 중심삼고, 너를 중심삼고 4형제야.

네가 맏이 노릇을 하라는 거야. 효자가 되어 가지고 나도 너도 효자의

도리만 가르쳐 주면 통일되는 거야.

너희들, 빚을 지고 도적질은 안 하지?「예.」(웃음) 그래, 문 총재가

가르치는 그대로 살려고 하니까, 그렇게 살려고 하니까 문제 되는 거

지. 여기 여러분이 전도 못 하는 것은 그렇게 안 살아서 그래요. 그렇

게 안 살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부진했지. 그렇게 살았으면 하늘이 다

정리해 버려요.

축복받았더라도 원리원칙에 못 맞추면 하늘나라에 못 들어가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얼마나 모험을 해요? 당한 문제가 얼마나

커요? 세계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세계를 다 사랑하고,

사랑할 수 없게 될 때에는 밤이 오는 거예요. 밤이 오면 레버런 문 앞

에 등불이 누가 되느냐? 하나님이 될 수 없어요. 인류가 되어야 할 텐

데, 인류가 못 되면 인류는 그냥 그대로 없더라도 레버런 문은 아침이

되거든, 새로운 아침을 맞으면 그때에는 탕감 공식만 넘겨 나오면 다

음에 찾아오는 낮은 밤이 없어지는 거예요. 무서운 말입니다.

227

문 총재가 악하다면 공산당의 몇백 배 악할 수 있는 소질을 갖고 있

어요. 복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 지옥을 다 뒤져 가지고 ‘하

나님이여, 구약시대 신약시대에 지옥 간 사람들을 하나님이여, 살려 주

세요.’ 하는 소리를 들어요. 예수를 중심삼고 원수까지 구원하기 위해

서 레버런 문이 이 땅에 와 가지고 그 일을 다 성사했으면 우리를 축

복해 줬다 이거예요. 우리가 축복받았더라도 원리원칙에 못 되어 가지

고는 하늘나라의 문은 열려 있는데 들어가지를 못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축복은 받았는데 영계에 들어갈 수 없어요.

축복받았으면 천사장의 핏줄을 가진 존재가 아담을 중심삼고 순결한

핏줄의 그 일족에 들어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천사장의

자리에 있는 것이 조상이에요. 조상, 자기 조상. 그렇기 때문에 자기

조상들을 지금까지 해원성사해 주기 위해 나온 거예요. 조상들이 실패

한 것을 자기가 대신 물어 줘야 돼요. 해원성사해서 축복까지 해 줘야

돼요.

그러면 축복은 누가 해 주느냐 이거예요. 3대권 내에서, 제3대권 내

에서 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자리를 손자가 대신해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못 했으니 아버지 자리를 아들이 대신해야 돼

요. 형님이 책임 못 했으니 동생이 책임 해야 돼요. 이것이 다 끝나서

축복을 해 가지고 절대신앙을 가져야 돼요.

할아버지도 손자를 하나님의 창조의 표제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

대복종이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손자를 왕으로, 하늘땅의 단 하나의 왕

으로 모실 수 있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문씨 너희들 다 걸리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너를 내가 그런 책임

을 하라고 내세웠으니 네가 못 하면 다 걸려 나가. 무슨 말인지 알겠

어?「예, 알겠습니다.」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을 구해 주기 위한

하나님의 심정, 예수의 심정, 부모님의 심정을 대신 받아 가지고 진정

한 의미에 있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의논한 결론을 해결 지어야 할 텐

228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데, 부모님 대신 네 아버지가 남아 있어.

내가 지금 물어봤지?「예.」아버지가 너희들 형제들이 말한 것을 다

알아듣고, 오(○) 엑스(×)를 가리고 ‘어떤 것입니까?’ 할 때 엑스(×)

라 하게 된다면 그것은 하면 안 돼. 그래도 네 아버지는 형님의 뜻을

따라가려고 할 거라구. 며느리든 무엇이든, 사위든 무엇이든 네 엄마도

말이야…. 네 엄마가 잡된 것이 많아. 아버지에게 물어봐 가지고 그 앞

에서 형제들을 모아 놓고, 몇 촌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대회를 하면서

‘이것 이렇게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허락합니까?’ 해서 안 한다고 그러

면 아버지보고 빠따로 들이 죄기라고 그래. 간단해. 알겠어?「예, 알겠

습니다.」

‘우리들은 통일교회를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그랬으니 원수 놈의 자식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끝날에는 사탄세계

를 부정할 수 있게 하나도 없는 벌거숭이로 부정하고 나서니 전부 다

원수시하는 거예요. 벌거벗고 나서는 것이 왕이에요, 왕.

책임 못 해서 영계 조상들의 한탄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용정식!「예.」동생이 요전에 흑석동 교회 책임자가 되어 있더구만.

「예.」그것도 도적놈의 심보가 많던데? (웃음) 억척같이. ‘박구배하고

둘이 앉아 가지고 별의별 공모를 하게 되면, 선생님이 박구배의 말을

잘 들어서 한탕 떼어먹으려고 춤을 추겠구만.’ 내가 이번에 가서 보고

를 받았는데 말이야. 이야!

알겠나?「예.」빨리 해. 시간 지나가게 되면, 그것도 철수해 버리면

너까지 날아가 버려. 책임 못 하면 그래. 천국 문을 다 닫았는데 천국

들어갈 수 없는데 들어가기 위해, ‘하나님이여, 가인까지도 원수까지도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여, 참부모여, 우리 가정은 지금 천국 문에 못 들

어가서 문 앞에 서서 이렇게 됐으니 우리 조상들이 죽을 지경이라고

229

합니다.’ 할 거야?

‘옛날에는 아담이 타락해 가지고 쫓겨나 가지고 다 헤어졌기 때문에

갈라졌지만, 이것은 한 무릎 앞에 한껏 해 가지고 몇 대 조 할아버지

통일교회 그 친구들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높은 자리에 다 갔는데,

그 할아버지가 왜 소개를 잘못해서 이 꼴로 만들고, 문 총재가 그 말

씀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고 그렇게 가르쳐 줬

는데도 불구하고 듣지 않고 이 모양 이 꼴이 되어 가지고 우리 일족이

축복을 받고도 가정적 일족이 천국 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천국 문 앞

에 남게 되어 있소?’

그러면 그 손자, 몇십 대 후손 되는 그 후손들이 그 조상을 보고 가

만 둬두겠나? ‘이놈의 영감!’ 사탄의 왕초가 돼요. ‘이놈의 영감!’ 문 총

재가 사탄을 쫓아낸 거와 마찬가지로 조상들의 얼굴에다가 탕두질을

할 수 있고 몸뚱이로 별의별 짓을 다 해요. ‘이놈의 조상 밟아 치우자!’

한다는 거예요.

싸움판이 벌어지니, 싸움판이라는 것은 천국 문에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세계를 아예 딱 잘라 버리는 거예요. 문전에 있는 모든 사

람들을 전부 날려 버려 가지고 뗴어서 이 대우주에 차 버리는 거예요.

차 버리면 이 관성에 의해 얼마나 속도가 빠른지 몰라요. 열에 타서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더 이상 반대 안 받아요. 반대 안 받을 수 있는

처리를 지금 해 나가는 거예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나에 대해서 반

대한 사람, 천배 만배 그런 수욕을 당하더라도 참소한 조건이 있거든

다 걸리는 사람들이에요. 마지막까지 구해 주려고 내가 우리 아들딸,

모든 조상들까지 팔아서 빚을 져 가면서 그런 일을 했는데, 조상 1대

들이 반대했다고 해서 처단 받는다고 변명할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

야 된다구요.

230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부모 형제, 일족을 축복해 줘야

박구배!「예.」아홉 형제를 빨리 축복해 주지 않으면 안 돼. 싸움을

하든가 뭘 해 가지고…. 형님이 요즘에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뭘 아는

것 같은 얘기를 하던데?「예.」형님을 강제로라도 잡아다가, 동생들을

잡아다가 축복을 받게 해야 돼. 축복받은 딱지만 가지면 그 자리를 피

하는 거야. 문 앞에서 전부 다 죽이려고 하는데 축복을 받아 가지고

자기들을 축복받게 하기 위해서 말을 해도 조상을 긁어 쫓아내지 못

해. 축복받은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이래 가지고 살아 있는 한 그 일을

해야 되는데 왜 못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 했는데도 자기들이 안 했으

면 다시 한 번 영계에 들어간 사람들을 특사를 해 줘서….

100마리 양 중에 한 마리 양을 잃었으면 아흔 아홉 마리 양을 투입

해 가지고 구해 준다고 하는 딱 그와 같은 일이, 성경에 나오는 그와

같은 일이 남아요. 조상들이 동원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다른 데 갖

다가 매일같이 두드려 패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년 탕감을 몇 개월

탕감으로써 수천 대 조상들이 몽둥이를 들고 한꺼번에 후루룩 해 가지

고 한 단계 한 단계 끌어올려 가지고 해방시켜 주는 그 놀음밖에 없다

는 거예요.

이런 얘기도 해 줄 필요 없지. 정신 차리라구요. 못 한 사람은 자기

들 걸려 가지고 나에게 불평하지 말라구요. 세밀히 다 얘기해 줬어요.

알싸, 모를싸?「알싸!」불평할싸, 안 할싸? 지옥으로 떨어져 가야 돼

요. 떨어져 안 가도 자동적으로 찾아가요, 자기가.

깜깜하고 어두운 것이 점점 어두워지고 자기 아들딸이 축복받는 것

을 못 받게 되어 있어요. 안 보인다구요. 빛깔로써는 안 보이지, 깜깜

하지. 붙들면 원수인지 알지, 원한에 사무치니 때리고 투쟁하는 것밖에

안 남아요. 싸우면서 쫓겨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그것을 처리

231

안 하고 그냥 놓아둘 것 같아요? 문 총재가 그냥 지금까지 일생 동안

내 한 날의 기쁨을 느껴 보지 못하고, 어디 동네에 가서 환영받지 못

했어요.

참 이상해요. 어느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그 동네가 문제가 생겨요,

사흘 동안에. ‘저 사람 왔다. 그래서 이런 일이 생겼다.’ 하는 거예요.

말 죽고 소 죽고 사람 죽고 별의별 일이 벌어져요. 죄 없는 사람이 걸

려 가더라구요. 알겠나?

부모님도 법을 따라갈 수밖에 없어

양창식!「예.」자, 이젠 읽어 보라구, 내 말이 틀렸나.

알겠어요?「예.」엔 지 오(NGO) 패들, 평화대사들, 똑똑히 알라구

요. 천사장이 선생님의 절대 명령을 순응할 수 있는 명령을 내가 안

해요. 두고 보는 거라구요. 명령을 똑바로 하고 있어요. 명령 안 한다

구요. 못 한다구요. 원리가 그래요.

그것은 자기들이 교육을 받아 깨달아 가지고 넘어서기 때문에 교육

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2세 3세가 하니만큼 직계 2세 3세의 융통

성을 받아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여러분이 말씀도 선생님 말을 들

으려고 하지만, 그때가 되면 큰일나요. 제2차 제3차들은 자기 왕보다

도, 선생님보다도 존경할 수 있는 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한 7대 이

상을 중심삼고 대할 수도 없는 입장까지 넘어가야 모든 것이 물이 수

평을 넘어가 평준화시켜 가지고 하늘이 지배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

다는 거예요.

그래, 맹목적인 입장에서 자기들이 하는 대로 세상이 따라갈 것 같

아요? 그런 법이 없다구요. 법이 되어 있는 대로 따라가야지. 선생님이

법을 따라가지 법을 움직여 나오지를 않아요. 알싸, 모를싸?「알싸!」

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모르겠다는 사람…. (웃음) 덮어놓고 손

232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들어. (웃음) 그것 정신 차리라는 거예요. (웃음)

천국 들어갈 때에는 바른쪽으로 가야 되는데 왼쪽으로 가면 영원히

돌아 나오지를 못해요. 하늘의, 영계의 천대를 받아 가지고 쫓겨나서

몇 생애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심각한 놀음

이에요? 원리를 심각하게 대하지 못하는 바보 멍충이들, 큰 코에 걸린

다구요.

선생님도 그 기간에 얼마나 심각했던가를 알아야 돼요. 열 여섯 살

서부터 스물 네 살까지 탕감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어머니든 무엇이든, 동네방네에서도 잘못한 사람은 벌써 그 나이 때에

는 전부 찾아가 가지고….

선생님이 씨름꾼이에요. 씨름도 잘한다구요. 몸이 지금도 유연해요.

유연하기 때문에 유도니 뭐니 운동을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우리 아들

딸도 운동 같은 것은 지금 순식간에 배우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천국 들어가는 것은 자기에게 달려 있어

천국 들어갈래요, 안 들어갈래요?「들어가겠습니다.」그것은 여러분

에게 달려 있어요. 선생님은 전부 다 가르쳐 줬어요. 그 책 가운데 다

있어요. 저것 가지고도 참고할 수 있는 5백 권 이상의 선생님 말씀집

이 기다리고 있어요. 무슨 말이야 없겠나? 그것 한번 냄새를 맡고 하

늘나라의 그런 법 가운데, 배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 그 세계

에 들어가야 내가 당황하지 않지. 들어가서 어떻게 할 테예요?

‘그 ≪천성경≫ 몇 번 읽고 왔어?’ 할 때 뭐라고 할 거예요? 선생님

설교집 책자라도 갖고 있어요? 안 가진 녀석들도 많잖아요? 공짜 바라

가지고 말이에요. 그만하면 알았으니까, 자, 그거 빨리 얘기해.

오늘은 심각한 날 20일이에요, 5월 20일. 5월 20일 하게 되면 뭐

예요? 10수가 되는 거예요, 10수. 20수에 10을 갖다 놓으면 30수가

233

돼요. 5월 달은 31수예요. 31수를 중심삼고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이

달이 그렇게 중요한 달이라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

효율이!「예.」비행기 준비시켰나?「예. 여덟 시 반으로 준비됐습니

다.」지금 시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벌써 18일 떠나야 되는데, 내

가 여기 청평에 왕궁을 짓는 데 그 가구들을…. 이제는 영계에 있는

아들딸들을 고생을 시키지 않고 아버지가 뭘 하든지 해 줘야 된다구

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 가정에 비치해야 할 모든 물건들, 침대로부터

이걸…. 일시에 여기 본부를 가는 거예요. 이것은 통일교회 식구들이

해야 할 텐데 그걸 아는 녀석이 없어요. 그것을 바랄 필요도 없이 내

가…. 그 방을 앞으로 자기들이 돕지 않고는 마음대로 못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재산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어디에 자기 보따리를

싸 놓은 이런 재산을 갖다 주더라도 선생님이 그것을 받아 쓰려고 하

지 않아요.

아나니아 부부가 당시에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재산을 바치고 공동생

활을 하게 될 때 아나니아 부부가 짜 가지고 자기 재산 다 팔아 가지

고 베드로 앞에 말하기를 이것이 내 재산을 판 전부라고 해 놓고, 절

반도 안 되게 바치면서 전부라고 해 가지고 그 자리에서 두 부부가 장

사 치른 것 알아요? 성경도 보지 않으니 모르지. 그게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평화대사들, 공짜로 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공짜로 못

삼켜요. 문 총재를 못 삼킨다구요. 문 총재가 자기들을 삼킬 때에는 걸

릴 것이 없어요. 한마디 안 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것 얘기를

안 하지. 그런 배후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도 해 나오는

데서 하나님도 다 있는 가운데 얘기하지만 말이에요, 문 총재가 거짓

말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여기 외국에서 온 대사관 패들, 전도했어? 발 벗고 뛰어야 돼. 못

234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하면 안 되는 거지.

자, 그것 잠깐 얘기하라구.「예. (양창식)」이제는 자기 차례야. (웃

음)「아버님, 지금 진지 잡수셔야….」비행기야 30분 늦추면 되지, 우

리 비행기인데.「잠깐….」잠깐이 아니고 한 시간 해도 괜찮아. (웃음)

아침 안 먹고 가도 될 텐데 뭐. 일곱 반이니까 한 시간 남지 않았어?

(양창식 회장 보고)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섭리를 중심한 전망을 간단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엊그제 이스라엘에서 제14차 평화….」

분쟁이 또 벌어졌더구만.「예. 계속 일어나게 돼 있습니다.」피를 계

속 흘려야 ‘문 총재의 말을 안 들을 수 없다.’ 그렇게 돼요. 꼬리를 젓

고 어깨에 힘주고, 여자들은 궁둥이를 젓고 남자들은 어깨를 저어 가

지고 서로가 힘내기를 하던 것이 다 쓰러지게 되는 거예요. (보고 계

속) (경배) *

7)

통일교회에서 이뤄지는 일과 우리 책임

(경배)「오늘은 서울 서부입니다.」서부?「예.」자, 다음 해요. (≪천

성경≫ ‘참부모’ 편 ‘제1장 참부모란 6)우리가 알아야 할 참부모의 어의

(語義)’부터 훈독)

구원보다도 복귀해야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왜 하시느냐? 본연의 부모, 즉 참부모의

인연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참부모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실체 성전입니다.』

딴 종교에는 복귀라는 말이 없다구요. 구원이라는 말이 있지. 구원

보다도 복귀해야 된다구요. 구원 하게 되면 어느 시대를 타고 넘어가

서도 구원할 수 있다는 말이 되는데, 복귀라는 것은 타고 넘을 수 없

어요. 정상적 기준이 못 됐으면 정상적 기준을 이루어 가지고, 그 시대

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정상적 기준 위에 서야 되는 거예요. 소화시켜

가지고 위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서 수평

아래 있던 사탄세계는 지옥에서도 험한 지옥에 가는 거예요. 험한 지

2005년 5월 2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36 통일교회에서 이뤄지는 일과 우리 책임

옥이 생겨나는 거예요.

구원과 복귀, 탕감복귀라는 것은 이 시대에 대해서 탕감복귀가 아니에

요. 전체 역사를 걸어 놓고 탕감복귀예요. 하나님이 그 수고를 했기 때문

에 수고의 한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 한을 근원적으로 풀기 전에는

근원적으로 원수시하던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자녀로 생각할 도리가 없다

는 거예요. 이론에 맞지를 않아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천국이 다 자기 천국이에요? 가 보라는 거예요. 자!

『……메시아의 뜻은 뭐냐? 종적인 기반의 완결을 봐 가지고 횡적인

기반의 출현을 성립시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메시아는 뭐냐? 천륜의

모든 것, 하나님과 인류가 가야 할 공의의 목적을 종적인 기준에 일치

시켜 가지고, 개인적인 종적 완성 표준, 가정적인 종적 완성 표준, 국가

적인 종적 완성 표준, 세계적인 종적 완성 표준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그 내적인 계획을 전부 다 장악해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다 이겁니다.』

종적인 것만 세우면 횡적인 것은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라구요. 우

주의 근본을 보게 될 때 종이 먼저냐, 횡이 먼저냐? 종이 먼저예요. 위

에서 땅에 대해서 떨어지게 돼 있지, 여기서부터 올라가지 않아요. 종

에서 떨어질 때는 수직으로 떨어지지 마음대로 떨어지지를 않아요. 바

람이 불지 않고 장애가 없으면 종적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종에서 떨어지는데 그 자리는 횡적인 영점 자리, 횡적인 수평 자리

예요. 90각도 이외 자리에는 떨어지기를 원치 않고 떨어졌대도 그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종에서 떨어질 때는, 먼 데서 떨어지면 떨어질수

록 반드시 중심에 떨어지는 거예요. 중심에 떨어지지 않으면 이게 몇

천년 몇만년이라면 얼마나 달라지겠나? 자!

지금 때는 중심이 없는 때

『우주를 가만히 보니까 잘났다고 하는 존재가 둘이 있습니다. 하나

237

님하고 사탄입니다. 선악의 주인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중심

삼고 선악의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얼마나 잘났습니까? 지금까지의 인간 역사를 인류학적으로

본다면 150만년이라고 하는데, 역사 이래 악의 투쟁을 하는 총수로서

하나님까지 골탕 먹여 나오고, 하나님을 꼼짝 못하게 만든 사탄이 얼

마나 잘났느냐 이겁니다.』

핏줄이 잘못됐기 때문에 그렇지. 원수의 핏줄 자리를 하나님이 들어

가서 간섭하기를, 보기도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한 종교를 반대한 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하겠나? 기독교가 자기 잘났

다고 통일교회 무슨 뭐 이단이에요? 통일교회가 가르쳐 주는 내용의

백 분의 1, 천 분의 1도 몰라 가지고 자기가 정통이니 잘났다는 거예

요. 두고 보라구요. 다 망한다구요.

큰 교회면 큰 교회 팔아먹을 사람이 누구냐 하는 것, 싸우고 있어요.

두 파에서 세 파, 세 파를 지나가면 마지막이에요. 그건 주인도 없다는

거지.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

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있지만 산만도 못하고 풀 한 포기

만도 못한 거예요. 얼마나 변하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변하는 것을 모

르고 있어요. 북쪽에 가 있으면 남쪽이라고 생각하고 남쪽에 가 있으

면 서쪽이라고 생각하니 그 존재들이 어디로 가겠느냐 이거예요. 자연

히 깨지고 없어지기 마련이에요. 암만 잘났대도 없어져요. 망하는 거예

요.

지금 때는 중심이 없는 때라구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대한민

국의 주인이 아니에요. 장관이라고 부처의 주인이 아니에요. 다 사기꾼

도적놈들이에요. 야당 여당이 눈이 붉어 가지고 나라가 출세하는 것보

다는 자기가 출세하려고 하고, 하나님이 출세하는 것보다도 자기 일족

이 출세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것들이 뭐 하늘나라? 꿈도 꾸지 말

238 통일교회에서 이뤄지는 일과 우리 책임

라는 거예요. 미친 사람들이에요.

통일교회는 미쳤다고 마귀라고 했지만 통일교회에 다 찾아오게 돼

있어요. 지금 그렇잖아요? 요즘에 잘난 사람들 서로가 패싸움 해 가지

고 ‘나를 왜 초청 안 해 주느냐?’ 이거예요. 그 싸움이 벌어졌어요. 목

사들은 너희들 가지 말라고 반대하지만 나중에 쓰레기통에 남는 것은

제일 껄렁껄렁한 목사밖에 없어요. 무지해도 그렇게 무지할 수 있나?

만나 보지도 않고 들어 보지도 않고 반대예요? 그런 미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국가가 있으면 법이 있어 가지고 법을 중심삼고 검사라든가 조사위

원이 있고 그다음에 변론위원이라든가 변호사가 있어 가지고 그것이

얼마나 정당하냐 이거예요. 법을 유린하는 녀석이 얼마나 많아요? 법

을 가지고 사기하는 녀석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변호사, 변호가 뭐

예요? 바른 것을 보호해 주는 것 아니에요? 말로써 바른 것을 보호하

는 거예요. 검사가 뭐예요? 나쁜 것을 검증하는 조사위원 아니에요?

판사는 돈을 가지고 쓱쓱쓱쓱 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건 망하는 거예

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데에 걸리지 않으려고 어떤 사람의 말도 듣지

않았어요. 8대 정권이 나를 유혹했지만 내가 8대 정권을 상대하지 않

았어요. 세계 국가 일본이든 미국이든 소련이든 중국이든! 이제는 내

가 갈 데가 없어요. 문 총재를 잡아 치우게 되면 자기들 마음대로 될

줄 알지만 문 총재 잡아 치우기 전에 문 총재가 가르치는 내용을 보게

될 때는 소련이 살아나고, 중국이 살아나고, 미국이 살아나고, 민주주

의가 살아나고, 공산세계가 부활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것예요. 눈을

가진 사람은 알고 나서는 뒤로 돌아서서 공산당을 무너뜨리겠다는 운

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중국에 갔다 왔나?「예. (손대오)」자, 얼른 그거 끝내라. 여섯 시까

지 끝내라. 그다음에 보고를 좀 듣자. 저런 내용들은 성경에 하나도 없

239

는 거예요. 저 방대한 책, 2천3백 몇 페이지?「새로 나온 것은 2천

423페이지입니다.」예전 것은 2천332페이지였어요. 이 배후에 선생님

의 말씀집 5백 권 이상이 있어요. 그것을 추린 말들이에요. 성경 가운

데 예수님이 말씀한 내용은 8페이지도 안 돼요. 그것 가지고 세상을

구한다고 하다가 세상을 다 망쳐 놨어요. 자!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메시아가 가지고 나와야 할

종교, 하나님이 세워야 할 종교는 어떤 종교일 것이냐? 사랑을 중심삼

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를 통일하겠다는 강력한

힘을 가진 종교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도

‘그것이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목적이 아니겠소? 그것이 하나님이 메

시아를 보내는 목적이 아니겠소?’ 하는 것입니다.』

가려서 듣고 가려서 말해야

「거기까지입니다. 2장 끝났습니다.」곽 회장!「예.」어디 갔다 왔던

얘기 좀 하지. 그게 무엇인지 일반은 모른다구.「예.」통일교회 교인들

은 세상이 되어 가는 것과 우리 통일교회가 되어 가는 것을 비교해 가

지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차이 있는 만큼 우리에게 책임이 부과돼 있

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차이를 없애 가지고 넘어서야 돼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데, 통일교회를 따라오려면 천리원

정 떨어져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지금 선생님이 뭘 하고 있

는지 몰라요. 선생님이 그저 그럭저럭 하다가 늙어서 이 땅 위에 살다

간다고 생각하지만. 자! (‘제3차 오세아니아 국회의원 평화세미나’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그다음에 중국에 갔던 이야기! 그런 얘기를 다 안 가르쳐 줘도 괜찮

은데 가르쳐 줘야 해가 지는지 해가 뜨는지, 밤인지 낮인지 눈들 뜨겠

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거예요. 얘기해 줘도 도움이 못 돼요, 사실. 있

240 통일교회에서 이뤄지는 일과 우리 책임

는 말 없는 말 ‘뻥뻥뻥뻥’ 다 불어 놓으면 지장이 많지만, 세상에 문제

된다고 해서 그것을 그냥 두어둘 수 없어요. 내적으로 교육해야겠기

때문에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그러니 가려서 듣고 외부 사

람에게 말할 때는 말할 것 안 할 것, 자기 집안 살림살이 모든 전부를

외부에 가르쳐 줘서 이익 될 것이 없어요, 그렇지 않아도 반대하고 야

단하는데. 잘 가려 가지고 살라구요.

(중국 활동에 대한 손대오 회장 보고)

기도해요. 시간이 지금 여덟 시가 넘었다. 그거 잘 해야 되겠구만.

중국에서 오는 이런 선물 같은 거 귀한 것은 자기가 보관하는 게 좋을

거라구요.「여기 한남동에….」한남동보다는 자기가 관리하는 권내에

서 보관하는 게 좋아요. 앞으로 따로따로 기록해 가지고 수습할 수 있

게끔 말이야. 앞으로 중국서 누가 찾아온다면 그것을 준비했다가 보여

주면 좋을 거예요. 자! (송영석 회장 기도)

중국에 대해서 기도 많이 해 주라구요. 자! (경배) *

8)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축복을 받고 하나되자

자! (박수) 감사해요. 여러분 다 한국말을 모르지만 기도하는 마음

으로…. 하나님은 다 한국말을 배우지 않고도 다 아는데, 여러분도 영

안이 밝아지면 배우지 않고 알 수 있는 길도 있다고 생각할 때, 그렇

게 믿고 하자구요. 이 원고가 얼마 안 된다구요. 1페이지만 읽고, 여기

닥터 김이 번역도 할 줄 아니까 읽어도 돼요. 대신 읽어 주는 것이 빠

를 거라구요.

*이렇게 모일 때마다 문제가 되는 것이 말이에요. 어떻게 언어 문제

를 해결할 것이냐? 그 문제는 하나님밖에 해결할 수 있는 존재가 없어

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믿고…. 갖고 있어?「예.」

타락으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연결되지 못한 것을 알아야

『멀리 오세아니아에서 오신 귀하신 국회의원단과 국가 지도자 여러

분, 그리고 한국의 저명한 지도자, 신사 숙녀 여러분!

이처럼 무르익은 봄날 저녁 귀하신 여러분과 더불어 잠시나마 자리

2005년 5월 22일(日) 오후 5시,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한국 지도자 및 오세아니아 지도자 초청 축하만찬 때 하신 것으로, 제

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42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축복을 받고 하나되자

를 함께하고 하나님의 뜻 성사와 인류 평화를 향한 우리의 의지와 책

임을 되새겨 보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여러분, 우리 동양 교훈 가운데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 좋은 말이지요. 일반적으로 집이라고 하면 사람을 중심으

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조부모로부터 시작하여 부모, 부부, 자녀 등

가족의 모든 사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그것만이

아닙니다.

집은 삼라만상의 축소체입니다. 조부모로부터 시작하는 가족들 외에

도 집이라는 단어에는 뜰이 있고 건물이 있고 그 집을 살아 숨쉬게 해

주는 환경이 어울려 있는 것입니다.

그런 집에서라야 모두들 기쁘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인간과 환

경이 어울리지 못하는 곳은 진정한 우리의 집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곳은 껍데기 집에 불과할 것입니다. 하늘이 바라는 집이라면 주름 잡

힌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웃음소리가 온 집안을 밝히는 화목의 촛불일

것이며, 손자 손녀들이 깔깔대는 웃음소리가 미래를 기약하는 소망의

기도 소리여야 할 것입니다. ‘허허허!’ 웃는 할아버지의 웃음소리에는

하나님의 기쁨을 들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 이만하면 레버런 문의 목소리를 들었으니까 이제…. 요건 번역

도 해서 하라구. 간단할 거야.「계속할까요?」혼자 하라구. (이후 김효

율 보좌관이 영어로 나머지 강연문을 낭독함)

가만있어. 내가 그다음을 읽어 줄 텐데….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계승을 위한 축복의 은사를

받으시고…』

여러분이 타락한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참

생명?참혈통은 절대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서구 사람들은

혈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243

영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연결되기

를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는

데 아기를 낳기 전에 타락했느냐, 아기를 낳고 난 후에 타락했느냐?

「낳기 전에 타락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아들딸을 완전히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을 이론적

으로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거 그렇지 않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가 한번 물어볼게. 없어요? 질문 좋아하는 양반들 아니에요? ‘다들

레버런 문만 칭찬하니까 기분이 좋지 않다. 나도 칭찬 받을 수 있게끔

나라와 세계가 자랑하는데.’ 할 거예요. (웃음) 아무리 자랑했더라도

여러분이 자랑하는 것은 나라의 한계선을 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러나 레버런 문의 바운더리(boundary; 경계)는 끝이 없어요.

그래, 저 먼 세계의 사실도 알고, 하나님이 있는 것도 알고, 하나님

이 어떻게 사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 사는 곳이 우리 인

간 세상의 무엇보다, 돈 많고 지식 많고 권세 가지고 자랑하는 그것과

비교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기 때문에 위대하신

분이 살고 있는 곳이 얼마나 위대하게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고 계시고

있다는 사실을 인류는 모르고 있습니다.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돼

그래, 하나님을 확실히 아는 사람 있어요? 묻게 되면 다 자신이 없

어요. 레버런 문이 물어보면 고개를 옆으로 하지 않고 종적으로 끄덕

끄덕 한다구요. 그러려면 무지에는 완성이 절대적으로 없다는 것을 알

아야 돼요. 오늘날 과학이 발달한 것은 뭐냐? 공식과 모델의 형에 맞

는 규칙을 통해서 발달한 것입니다.

그래, 무한하신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란 그 양반이 주먹구구식으

로 모든 것을 만들지 않았다는 거예요. 공식적으로 창조했다는 거예요.

244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축복을 받고 하나되자

여러분이 ‘영계의 실상’이라는 영계에서 보도한 내용이 책으로 말하면

상당히 많은, 수천 페이지의 책으로 기록되어 있어요. 그것을 40년 전

부터, 선생님이 어렸을 때부터 안 모든 전부가, 지금까지 그 내용을 말

한 데 있어서…. 이 통일교회를 스물 네 살 때 만들었어요.

그때 말한 것이나 지금 말하는 것이 틀리지 않아요. ≪천성경≫에

날짜가 다 기록되어 있지만, 60년간 내가 사는 동안에 한 말이라는 것

은 어디서 따 가지고, 비교해 가지고 말하지 않았어요. 전부 다 한 말

그냥 그대로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이어져 올 수 있는

아들딸을 못 갖고 손자를 못 갖고 가정을 못 가진 하나님이었다는 것

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가정과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그것이 문제예요. 그것을 어떻게 찾겠어요?

어떤 나라의 정치가라고 해 가지고, 독재가가 있다고 해서 ‘아, 내가

찾겠다!’ 해도 안 돼요. 지식을 가지고도 안 돼요. 오늘날 평화의 나라

를 추구한 인류의 조상들이 얼마나 수고했더라도 찾지 못했습니다. 하

나님을 몰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고 했으니, 하나님을 진실로 알고

하늘나라를 진실로 알게 된다면 근본과 결과, 가는 방향은, 길은 하나

밖에 없는 거예요. 둘이 아니에요.

그러면 하늘나라가 옛날부터 왔다갔다하고 방향이 달랐겠나? 세상이

변한다고 해서 그것에 맞추어 가지고 변할 수 있어요? 그렇게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타락 안 시켰습니다.

성경을 구약에서부터 전체 66권을 읽어 보면 질문할 것이 하도 많

은데, 넋이라도 거기에 대답한 사람이 없어요. 그 내용의 깊이는 하나

님만이 알고, 사탄도 잘 몰라요. 그러니까 성인 현철도 다 몰라요. 레

버런 문이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라고 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가르쳐 주

니까 ‘아하!’ 그러고 있다구요.

이렇게 말하다가는 끝이 없겠으니까 말이에요…. 하나님의 참사랑

245

과 참생명과 참핏줄을 어디서 이어받을 것이냐? 어디, 솔로몬 나라의

왕으로부터? 여기는 왕인데, 왕 가지고? 그것은 한 분밖에 없어요,

한 분.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인간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잃어버린 것을 알아

가지고, 사람들이 잘못했으니 사람 가운데 그것을 아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사탄을 쫓아내고 천사세계를, 영계를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됩

니다.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은 죽지 않고 그냥 그대로 된다

앞날에 하나님의 조국이 생겨나고, 조국 위에서 살고 가는 사람들이

천국 가기 때문에 거기도 기독교가 있고 불교가 있는 것이 아니라구

요. 없다구요. 원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기독교도 없고, 불교도 없고,

다 없어요. 한국, 미국, 인도네시아, 솔로몬 제도, 그런 것이 없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평화의 나라예요.

자, 레버런 문을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해방되고 60년이 됐는

데 통일교회를 세우기 전부터, 20대부터, 말씀한 그때부터 반대해 나

온 거예요. 기독교도 틀렸다고 하니 예수의 원수고, 유교 불교도 다 틀

렸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모든 종교, 기독교를 하나 만들겠다고 세

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누가 믿겠느냐 말이에요.

여러분은 왜 여기에 왔어요? 수십년 전에 레버런 문이 말씀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 말씀을 듣고, 그 말씀 내용이 죽지 않고 그냥 그대

로 되니까 통일교회 수십년 전에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따라오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많은 거짓말 같은 예언이 다 맞았어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 정부라든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

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라든가 34년 동안 얼마나 분

석을 하고 얼마나 조사를 한지 몰라요. 하나의 회사 같은 것을 만들면

246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축복을 받고 하나되자

그거 조사하는 데 6개월 이상 걸려야 돼요. 한 달에 회사 같은 것을

10개도 만들고 있다구요. 그거 문제없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버스를 타고 다녀 가지고 순회강연 한 사실, 사실 그런지

안 그런지 그걸 따라다니면서 조사하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레버런 문

이 사무실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비서가 있는 것이 아니에요. 비밀 회

의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장부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실제 재료를 가지

고 연구할 것이 하나도 없어요. 아침 식사 때, 점심 식사 때, 저녁 식

사 때 지시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전화로 소식을 전하는 것도, 전화도 도

청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 욕도 하고 미국 칭찬도 하고 말이에요,

가리지 않고 하더라도…. 지금 내가 말하는 것이 진동수를 통해 가지

고 미국의 워싱턴 지역에 있는 8개 정보처에 15분 이내에 영문으로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다 알고 있다구요.

요즘에는 인도네시아에 용정식을 통해 가지고 연합교육을 해라 한

것도 다 듣고 있어요. 그것이 성공 안 하느냐, 성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성공이에요, 실패예요?「성공입니다.」*성공이에요?

나는 모르겠다구요. (웃음)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구요. (*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됐다구요. 그래, 자기들이 성공한 것이

불만이에요, 만족하고 기쁜 거예요?「만족하고 기쁩니다.」그래, 조이

풀(joyful; 기쁜)해요?「예스.」

그게 문제예요. 원리 말씀을 듣고 기뻐한 것이 없어지면 좋겠는데

자꾸 커요. 원리 말씀이라든가 ≪천성경≫ 같은 것은 한 번 읽을 때하

고 두 번 읽을 때하고 열 번 읽을 때가 다르다구요. 책을 읽기 좋아하

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참고하던 자기 것이 있기 때문에 대번에 알 수

있지만, 그 말씀은 보통 말씀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말할 때에 혼자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247

레버런 문이 여기 어른들이 와 가지고 자랑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기

때문에 간단히 해 주려고 해요. 누구 말 듣기 싫어하니까. (웃음) 기록

이 몇 시간이냐 하면 열 여섯 시간 45분이에요. 그래서 통역하던 사람

이 오줌 싸고 똥 싸고,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웃음)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잘났다는 사람은 욕해야 되고, 못났다는 사람은 칭찬해야 된

다구요.

여러분은 다 내 동생이에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니까 형님 나이 되고, 아버지 나이 되고, 삼촌 나이 되니까…. 에

덴동산에서 다 쫓겨나고 비로소 처음 만난 것이 레버런 문이니 첫 번

사람을 하나님 앞에 맏이 중의 맏이로 생각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싸우는 걸 하나 만들려면 메시아가 필요해

하늘에서 가르친 것이 뭐예요? 레버런 문의 공적 이름이 뭐라고요?

구세주! 구세주가 뭐예요? 세상을 구한다는 거예요. 메시아! 구세주라

는 것은 종교를 몰라요. 제멋대로라는 거예요. 그리고 메시아는 뭐냐?

종교 믿는 사람이 왜 메시아가 필요해요?

그래, 종교 믿는 여러분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하나되어 있

어요?「몸부림칩니다.」몸부림치는 것이 언제까지야? 그래서 메시아가

필요해요, 메시아가. 종교들이 싸우고 있어요. 이스라엘 나라하고 팔레

스타인하고 싸워요. 그놈의 종교들이 싸우는 것은 내가 원자포를 만들

어 가지고 없애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럴 수 없어요.

여러분도 반대하면 ‘이 녀석 반대를 왜 해? 내 총 끝에 죽을래? 목

숨을 내놓아라.’ 하는 거라구요. 그래도 레버런 문이 필요해요?「메시

아가 필요합니다.」메시아가 뭐야, 메시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하

나되지 못하고 싸우고 있다구요. 그래서 언제든지 변할 수 있기 때문

에 방향이 일정하지 않아요. 그게 문제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

248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축복을 받고 하나되자

심)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 마음이 마음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가겠다는 한 곳을 가요,

왔다갔다해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안 계셔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

부 수록 못 함)

예수님은 어땠을 것 같아요? 예수가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

다.」맨이에요, 맨. 맨이 뭐예요? 맨(man)의 이것(M)은 산을 말해요.

우먼(woman)의 이것(W)은 아래, 산을 말해요. 그래야 하나는 진짜

산이고, 하나는 가짜, 그림자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가 타락

했기 때문에 섀도(shadow; 그림자)밖에 안 된다구요. 실체를 다 잃어

버렸어요.

이런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

면 레버런 문이 붙들고 놓았겠나, 안 놓았겠나? ‘이놈의 하나님!’ (녹

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얍복강가 가운데서 싸움할 때에

놓았겠나, 안 놓았겠나? 환도뼈를 때려 부수더라도 놓지 않고 그랬으

니 굴복해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줬다구요. 야곱이 하나님이 진짜

그랬다면 하나님을 놓았겠나, 죽도록 붙들고 싸웠겠나?

선생님도 힘이 센 사람이라구요. 뭐 힘이 있어 좋다고 자랑하지 말

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공산당하고 싸웠으면 소련하고 싸우고

중국 가서도 싸울 텐데, 여기서만 싸우겠다고 야단이야? 영계에 가 가

지고 죽었어도 마르크스 레닌을 붙들고 ‘이 자식, 너 나한테 굴복하라.’

고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어디 가서 대통령들을 만나면 대통령들 교육도 많이 했는데,

대통령들을 모아 놓고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몇 번씩 도적질만 하

고…. 나는 도망 다니면서도 이렇게 세계를 굴복시켜 놓았다.’ 이거예

요. 난 그러지 않았어요. 올라가기는 힘들어요. 내려가기는 쉬워요. 올

라갔으면 올라간 데서 그 가치의 중심을 잡고 아무리 내려가더라도 저

쪽 밤중을 지나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249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데 (강연문은) 15분도 안 걸렸는데, 벌써 한

시간 가까이 되는데, 듣기 싫어도 들어 놓으면 필요할 거예요. 허문도

선생! 요즘에 ‘제5공화국’(텔레비전 드라마)에 잘 나오더구만.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요전에 물어보니까 그것도 잘 모르더라구. 곽정환!「예.」이 녀석 왜

설득을 안 했어? 여기 대통령들, 노 서방도, 그다음에 김영삼…. 김영

삼이 장로니만큼 기독교를 대신해 가지고…. 영삼이는 ‘영화 영(榮)’

자예요. 이게 뭐냐 하면 ‘나무(木)’ 위에 ‘민갓머리(?)’ 한 것에 ‘불

(火)’을 붙인 거예요. 활활 타오르는 거라구요. ‘삼(三)’이라는 것은 초

부득삼(初不得三), 소생?장성?완성을 말해요.

직선에는 조화가 없어요. 두 점을 연결한 것이 직선인데, 그 세계는

조화가 없어요. 영원히 갈라지는 거예요. 3점이라든가 4점이라든가

360도가 점수를 중심삼고 곡절의 모든 것을 그릴 수 있는 거라구요.

자기들이 양심적으로 직선 자리에 섰다고 하지만, 그 직선이 어느 면

에 직선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선이 아니라면 직선이 아

니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보통 말할 때, 상하관계의 상하, 그다음에

좌우, 그다음에 전후, 그래야 구형이 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구형이

되는 거예요. 그래, 상하?좌우?전후예요. 이게 하나가 틀렸어요. 왜

‘우좌’라고 하지 ‘좌우’라고 했느냐? 상하도 맞고 전후도 맞는데, 왜 좌

우가 됐어요? 여자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잘못했다는 거예요. 그래,

끝날에는 모든 것이 본색 그대로 드러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거짓말 중에 진짜 하나도 남김없이 거짓말이라 할 때 무슨

하얀 거짓말이라고 해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해요? (웃음) 진짜 거

짓말쟁이가 빨갱이라는 거예요. 빨갱이가 거짓말쟁이예요.

250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축복을 받고 하나되자

‘공산권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를 들어 보자

자, 원주 어디 갔나? 자, 이렇게 내가 얘기하다가는 나도 늙어서 한

시간 있으면 다리가 퉁퉁 붓는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에게 이런 말을

했으니, 밑도 끝도 없는 말을 하고 사라지면 미친 사람이라고 취급할

테니 공산당이 진짜인가 아닌가 요것만 알아보자구요.

나중에 결론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축복

을 받아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하

나님이 몸 마음이 싸우겠느냐 이거예요. 누구한테 물어보면 ‘아, 하나

님은 안 싸운다. 영원히 안 싸운다.’ 하는데, 그럼 하나님의 아들딸들

이 왜 싸워요? 타락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된다구요.

잘났다는 사람들이….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죽어

보라구요. 레버런 문 말이 거짓말인가. 그렇지만 이제는 통일교회를 알

기 시작하면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야, 문 총재가 만나자고 해도 내가

옛날에는 도망 다니고 그랬는데, 요즘에 점점 문 총재가 어떻게 하고

있나 궁금하고, 밥 먹더라도 궁금하고, 어디 가서 술을 먹더라도 궁금

하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머리는 이리 가지만 발은 이

리 온다구요. 이렇게 하면 머리는 저리 가는데 발은 가까이 오는 거예

요.

여기에 11개 국의 대표들이 왔는데, 다음에 ‘다 모여라!’ 하면 모이

겠나, 안 모이겠나?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려운 거라구요.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내가 노래나 하나 할까? (박수) 무슨 노래를 할까? 한국 노래! 한국

사람, 손 들어 봐요. 노래할 텐데 무슨 노래를 하면 좋겠어요? 여러분

이 답해 줘야지. 부탁한다는 노래를 하려면 얼마나 거북해요?「‘홀로

아리랑’요.」‘홀로 아리랑’? ‘홀로 아리랑’을 어떻게 하던가?「저 멀리

251

동해바다….」

‘홀로 아리랑’보다도 ‘신아리랑’을 해 볼까? 어머니! 어머니 나오시라

고 그래. 나이 많은 사람의 노래는 싫어하지만, 아름다운 여자의 노래

는 다 좋아해요. 자, 누가 더 나이가 들어 보여요? 난 머리도 안 세었

는데. 우리가 손님들을 환영하고 저녁도 대접하고 그러려면, 그냥 가면

섭섭하니까….

이번에 원래는 내가 여수?순천에 가고 오늘 이건 곽 회장보고 대신

하라고 그랬는데, 선물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내가 안 오려고 했

는데, 일본 간다는 약속이 되어 있다고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와 보

니까 ‘일본은 하루 늦게 가도 됩니다.’ 그래요. 그래, 안 와야 될 것을

왔다구요. 그래서 오세아니아에서 온 이 사람들 대해서 ‘11개 국 사람

을 나보다 더 사랑하누만. 그거 안됐다.’ 그래서 미워했기 때문에 용서

받기 위해서 노래도 한번 하겠습니다. 박수! (박수) 우리 집사람은 ‘내

고향(가고파)’ 노래를 잘 해요. 다 고향에 돌아가면 ‘내 고향’ 노래 배

우라구요.

뭘 하자고, 엄마?「같이하는 것, ‘뉴 아리랑’ 하자고 그랬어요?」아니

야.「그러면 ‘내 고향’ 해야지요.」(참부모님 ‘가고파’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

원주야! 공산당 전부 다…. 자, 들어 봐요. 한 대여섯 사람만 들어

보면 공산세계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 거예요. 새빨간 거짓말을 했

다는 것을, 공산당 간부들이 속인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오늘 아침

에 ‘영계 메시지’ 읽었습니다.」이것 읽었어?「아니요.」‘영계 메시지’는

읽었더라도 ‘공산세계’는 안 읽었지. 그럼.

「‘공산권 지도자 세미나 보고서’입니다.」120명 제자, 제일 유명한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하게 해서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이 말한 거라

구요.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들이 뭘 했고, 날짜가 다 나와 있

어요. 그게 의심나게 되면 박물관 서적에 기록이 다 있을 테니까 찾아

252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축복을 받고 하나되자

보라구요. 거짓말한다고 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지. 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

서’ 중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마오쩌뚱, 덩샤오핑의 보고서를 훈독하

고 곽정환 회장 기도) (경배) *

9)

성씨 결합운동을 하라

(경배) (신준 님 중심삼고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자!「오

늘은 서울 남부입니다. 관악, 구로, 양천, 금천, 영등포입니다.」(신준

님이 투레질을 함) (웃음) 아이구, 비 오겠구나!「일기예보를 할아버

지에게 해 드린 거예요. (어머님)」자, 훈독회! (≪천성경≫ ‘참부모’

편 ‘제3장 참부모의 필요성 1)보편적 부모도 필요’부터 훈독)

종족교회를 지어라

『……선생님이 제시한 통반격파는 가정의 기준에서 참부모의 아들

딸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

는 부부를 만들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이루어야 할 할아버지 할머

니, 아버지 어머니, 아내와 남편, 자녀의 기준을 중심삼고 일족?일

국?일세계를 잃어버렸던 것을 재현시켜야 됩니다. 그리하여 세계 만

민을 내 아들딸로서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세계가 되었다고 선포해야만

지상에 해방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만큼만 하자구요. 송영석! 어제 모임 자리 소감을 발표해요. 어제

2005년 5월 2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4 성씨 결합운동을 하라

여기에 참석했던 사람 손 들어 봐요.「황 회장 참석했어요.」자기?

「예.」이 사람만이야?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주최 제3차 오세아

니아 국회의원 평화세미나 중 한남국제연수원에서 열린 초청강연회에

대한 송영석 회장 보고) (박수)

남쪽 나라에 되어진 것을 얘기 좀 해 주는 것도 좋을 거라구요. 바

쁜 세월이, 바쁜 세상이 돼요. (초청강연회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박수)

그다음에 누구? 참석한 것이 두 사람 만이야?「아닙니다. 어제 저녁

에 박상권 사장, 김효율 회장….」「열 명, 문수자….」문수자 왔어?

「안 왔습니다.」그다음에 누구야?「김효율 보좌관입니다.」김효율, 나

와서 얘기해 봐요.「손대오 박사도 참석했습니다.」(초청강연회에 대한

김효율 보좌관 보고) (박수)

남쪽 나라에서 왔으니까 남쪽 나라에서 온 대표들이 노래나 하나씩

하고 가지, 남자 여자. 책임자가 노래 시켜요.「아버님, 이스라엘의 중

동평화회의에 갔다 온 사람들의 보고서가 있는데 두어 개 읽을까요?

(김효율)」그거 그러라구.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적인 평화문제를 정착

시키는 중요한 기점에 있기 때문에 정성을 많이 들여 줘요. 영계가 많

이 협조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많이 협조했지만. (중동평화회의 소감

문을 김효율 보좌관이 낭독)

『……아들이 기성교회 목사로서 중국에 선교사로 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세미나 참가 전날 아들 내외하고 국제전화로 한 시간 이상

통화를 했습니다. 문선명 총재님의 초청으로 이스라엘에 간다고 하니

까 아들이 무조건 못 가게 말렸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벌써 일본 연수

를 가서 들어 보았기 때문에 소신 있게 아들 내외를 설득했고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말고 비판을 하려면 알아보고서 반대하라고 타일렀습니

다.

그리고 기성교단들도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말씀을 하셔서 문 총재

255

님께서 이미 지시를 하셨고 기성교단 교육이 진행중이라고 말을 했더

니 아들이 하는 말이 역시 대단한 분이시라며 그와 같은 신앙을 갖는

것에 대해서 마지막 고민 중이라고 아들도 실토를 했습니다.』(웃음,

박수)

적절한 말이다. 강제로 끌어다가 시켜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강제

로 교단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이제 가정적으로 축복이 끝난 다음에

자기 교회들, 큰 교회들이 있잖아요? 큰 교회에 어느 씨족이 많이 모

이냐 하는 비례를 중심삼고 거기에 배치하는 거예요. 거기에 배치해서

세 패만 합하면 3분의 2가 돼요. 들어가서 씨름해서 넘어뜨리면 다 끝

나는 거예요.

그거 하는 거예요. 이제 할 것이 없잖아요? 본부도 없고 종족복귀만

남았으니 종족교회를 지으라고 했어요. 종족 왕을 모시는 시제, 시제

하는 동산을, 왕을 시봉하는 동산을 에덴동산같이 만들어서 교회 큰

거 만들어 가지고 면이라든가 그곳에 살고 사람들 중에 시제 동산 교

회 이상 큰 데 가는 사람은 우리 교회로 모여라 이거예요. 끌어오는

거예요. 김씨면 김씨가 잘 나오고 여러 씨족들이 잘 나오면 기성교회

가 뻥 빈다구요. 그렇게 해서 교파를 해소해서 규합시켜야 돼요. (종친

활동과 전국 시도, 시군구 훈독회장 순회교육에 대한 송영석 회장 보

고)

조직 편성을 중심삼고 방향을 잡아 줘야

가락 김씨 교육하는 것을 좀 얘기해 줘요.「예.」씨족을 강화하게끔.

씨족을 강화해야 돼요. (가락 김씨 교육에 대한 김봉태 회장 보고)

「……아무튼 3천517명인데 참 좋은 분들입니다. 다 얘기드릴 수는

없지만 어디든지 보면, 예를 들면 그제 서울을 보면 전직 공무원, 순복

음교회 전도사, 중소기업 사장, 소방자문위원, 소방대장, 전직 교장단,

256 성씨 결합운동을 하라

이건 어디든지 다 마찬가지입니다. 또 성동구 간부, 국방예술협회 이

사, 건축설계사, 감리단장, 유통업 사장, 대학 교수, 해군 동지회 회장,

그다음에 경주 종친회 여성회장, 적십자 강동회장 등 각양각층에서 참

석했습니다.』

교육받은 사람, 면 중심삼고 면 속에 몇 사람이나 되느냐? 그 조직

편성해서 김씨하고 그다음에 6대 성씨를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결

속시키면 4천만의 74퍼센트가 들어가요. 알겠나?「아마 74퍼센트가

아홉 개 성씨까지입니다, 제가 쭉 뽑아 보니까.」6개 성씨가 아니라 7

개 성씨예요.

지금까지 교육한 것이 3천8백만을 했다고?「예.」3천8백만이면, 면

이 옛날에 내가 할 때는 3천3백이었는데, 3천5백?「3천516입니다.」

3천516이니까 교육받은 중진들이 전국적인 면을 중심삼고 어떤 면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면 중심삼은 책임자로 세우는 거예요.

6대 성만 모으게 된다면 민족적으로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예.」

그것 해 가지고 만들어 놔요. 6대 성을 중심삼고 그 지방에 사는 사

람들, 면이면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이라는 회합을, 연합 회합을 해

야 돼요. 지금 가락 김씨를 중심삼은 교육보다도 면의 정한 사람을 중

심삼고 그 면에 사는 6대 다른 성씨가 회합해 가지고 조직을 만들어

야 돼요.「예.」그래서 6대 성씨가 모이게 되면 한 면에 몇천 명씩 될

거라구요. 그러면 순회 대강연회를 해 가지고 거국적인 조직을 편성하

는 거예요. 알겠어?「예.」

그렇게 알고, 백만 이상이 되는 성씨가 무엇 무엇이든가?「김씨, 이

씨, 박씨, 최씨, 정씨, 윤씨입니다.」그러면 그 여섯 성만 모으게 되면

민족의 70퍼센트가 될 거예요. 대개 그 사람들이 공부도 했고 주도적

인 정부의 요원들이 되었으니만큼 꼭대기를 완전히 틀어 가지고 한데

묶어 놓으면 남북, 남한에서 그래 놓으면 북한 자체가 아무리 공작해

가지고 면 중심삼고 반을 점령하려고 해야 점령 못 한다구요. 미리 이

257

것을 해 놔야 된다구요.「예.」

만약에 남북총선거를 한다고 해도 북한까지 갑자기 조직으로써 흡수

시킬 수 있는 훈련을 시켜 놔야 된다구요. 사상적인 것은 물론, 북한에

대한 모든 훈련, 북한과 남한의 차이, 이래서 가치관의 사상을 집어넣

어야 하나의 방향으로서 민족이 남아지는 거예요. 알겠나?「예.」

면 중심삼고 그렇게 하면 선생님이 될 수 있으면 헬리콥터를 타고

하루에 다섯 곳씩 여섯 곳씩 방문할 수 있다구요. 여자들 알겠나? 여

자들이 열심히 하라구요, 밥만 먹고 잠만 자지 말고. 계속하라구.

「……우리가 참 좋은 것은 미국이나, 부모님이 선견지명이 있어서

일본까지 가서 한국 지도자들을 많이 교육시켰지요? 그런데 거기에 갔

다 온 분들이 다 허씨고 다 김씨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도 다 하나

로 묶고 종씨니까…」

친족뿐만 아니라 사위, 며느리, 어머니, 할머니가 전부 다 다르지만

각성이 다 들어가요. 우리의 성씨 결합운동이라는 것은 무서운 작전이

에요. 책임 단위로 묶을 수 있다구요. (김봉태 회장 끝까지 보고) (박

수)

말이 나왔으니 박상권!「예.」나와서 한마디해. 모르고 사는 사람들

이 제일 행복해요. 비가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가난한 사람은

비가 오게 되면 ‘아이고, 마른 논에 물에 고이겠구만.’ 하는 거예요. 농

사하는 사람들은 ‘콩밭에 좋다.’ ―콩밭은 고랑을 깊게 파야 되거든.―

생각하는데, 자기 멋대로 생각함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살지 않아요. 조

직 편성을 중심삼고 방향을 잡아 줘야 돼요. 한 가지 가지고는 안 된

다구요.

여러분이 이런 모든 복잡한, 통일교회가 복잡한 내용과 복잡한 갈래

를 잡아 가면서 하는 것은 그 갈래 갈래의 전문적인 방향, 이북이면

이북에 대한 주의 사상을 취하고 나가니만큼 거기에 대비 방어를 위한

준비를 안 하면 언제 자기들이 무너질지 몰라요. 언제 점령당할지 모

258 성씨 결합운동을 하라

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편성을 해야 돼요.

「무슨 얘기를 할까요?」무슨 얘기를 하다니? (웃음) 지금 현재 자

기 얘기를 해. 지금 현재 내가 평화자동차에 돈을 안 대 줘서 얼마나

어렵다든가, 교회를 지어야 할 입장인데 얼마나 어렵다든가. 선생님이

돈을 왜 안 대 주어야 된다는 것을 똑똑히 얘기했기 때문에, 공산당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그거 지나치게 되면 언제든지 끌려서 걸

리기 쉬워요. 나오지를 못해요. (북한 활동에 대한 박상권 사장 보고)

(박수)

시간이 흘러가서 아깝기는 아깝지만 이렇게 많이 들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수준이 높아진다구요. (경배) *

10)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5월 24일, 이달을 맞

이하여 세 번째 맞는 안시일입니다. 하늘과 땅이 공히 주목하는 이 자

리, 땅 위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천상의 축복가정들이 부자지인연으로

부터 복귀적 형제의 인연으로서 천지개벽의 역사를 엶으로 말미암아

후천시대를 맞이하여 지상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중심삼은 당신의 창조

이상이었던 이상 천상천국 실현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하늘의 전권을 중심삼고 모든 걸 치리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 나가

는 이 5월 달, 이달을 중심삼고 네 번째 맞는 안시일이오니, 이날에

천상과 지상 공히 일심일체가 되시옵고, 하나의 사랑의 가정과 창조이

상적인 목적을 중심삼고 일체이상 가운데서 핵을 중심삼은 상대적 부

체가 하나되어서, 몸 마음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세계의 하늘

부모와 더불어 몸세계의 지상부모와 더불어 하늘과 땅, 사랑의 일치점

으로부터 만세에 변치 않는 방향을 갖추어 동기로부터 결과까지 일체

가 되시어서 당신을 환희와 기쁨으로 영접할 수 있는 이 5월 달이 넘

어가고 있사옵니다.

2005년 5월 2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260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이제 모든 것을 탕감하고, 모든 우주의 근본 뿌리는 하나님의 사랑

을 중심삼고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라고 하였사오니, 이것을 탕감

복귀할 수 있는 가인 아벨의 투쟁의 역사를 뒤집어 가지고 본연의 창

조이상의 형태를 갖출 수 있는 새 시대의 운세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천상의 수고와 지상의 수고가 탕감이라는 이 조건을 중심삼고 해소

받을 수 있는 해방?석방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사오니, 당신이 일체를

주관 주도하시옵고, 당신의 사랑이상을 중심삼은 몸 마음의 일체와 더

불어 부부의 일체, 부모의 일체, 형제의 일체, 그리하여 민족?종족?

국가?천주가 일체권을 이루어 당신의 사랑세계의 출발인 본연의 기준

에서 만사형통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5월 달을 지내고자

원하오니, 당신이 원하는 소원의 일념이 6, 7, 8월을 중심삼고 고개를

넘는 데서 승리의 패권과 승리의 기치를 들고 온 천지에 축복받은, 새

로이 혈통적 참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은 한 동족들이, 한 혈족이 일체

의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사탄세계의 9수의 모든 것을 밟고 넘어서

새로운 천지를 형성할 수 있는 새 천지, 새 하늘이 될 수 있게 허락하

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5월을 지내면서 6월을 맞는 이 모든 전부가 여름 시기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성장 번식할 수 있는 시대를 갖춰

가지고, 하늘의 때와 더불어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이 당신의 주관

권에 들어가 가지고 태평성대 사랑의 왕권 일치 일핵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에 하늘과 땅이 주시하고 참자녀들이 일심일체가 되시어서

온 만우주를 통합하여 경배하는 이 시간을 기쁨으로 받으시옵고, 6월

달, 7월 달, 8월 달을 향하여 전진하는 모든 중요한 계획이 당신의 뜻

가운데서 완결 지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261

이 모든 원하는 소원이 당신의 뜻의 완성을 위한 전진하는 노정이오

니, 당신이 유종의 미로 완결을 짓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

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다 어디서 왔나? 송영석, 어디? 서울에서?「오늘은 동부입

니다.」아아아아, 그래, 그래, 그래!「박수해 줘요.」(박수) 윙크!「할

아버지 뽀뽀! (어머님)」(신준 님에게 뽀뽀하심) 인사했어, 이제. 아이

들이 저렇게 좋아하고 그러면 지상도 좋아하는 거예요. 자!

말씀과 내가 하나되어야

(≪천성경≫ ‘참부모’ 편 ‘제5장 천국과 참부모 4)천국과 참사랑’부

터 훈독)

『……해와는 여성 성품, 아담은 남성 성품을 중심삼고 분립해서 무

엇으로 또 하나되느냐? 갈라졌다가 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이

내적으로 품고 있던 사랑이 얼마나 강하다는 걸 아는 것입니다. 그렇

지 않으면 모릅니다. 내게 사랑이 있지만 사랑을 모릅니다. 상대를 만

남으로써 아는 것입니다. 내성적인 사랑을 사람을 통해서 느끼는 것입

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이고,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참사랑을 중

심삼은 부모입니다.』

오늘 읽은 내용이 참 중요한 거예요. 말만이 아니에요. 여러분 자체

가 이 이론 가운데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모든 것이 포

괄돼 있다구요. 그래, 막연한 것이 아니에요. 구체적이라구요. 구체적

인 내용을 알고 나서 구체적이 못 되게 될 때는 천상세계나 지상세계

도 구체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하나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론적이라

구요, 이론적.

262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그거 무슨 말인가 생각하겠지만, 그 말을 들으면 내 몸과 마음이 화

합해 가지고 거기에 붙들려 가지고 그 말씀이 가는 데 붕- 따라갈 수

있는 나라고 하는 걸 느껴야 돼요. ‘그게 남의 것이 아니고 나로구나!’

이거예요. 그래야 그 말씀과 하나된 사람이 되지, 말씀 따로 나 따로

그러면 문제가 크다구요.

그걸 언제 하나 만들 거예요? 지상에서 하나 만들게 돼 있지, 천상

세계는 하나 만드는 법이 없어요. 거꾸로 역으로 갖다 맞추려니까 뜯

어고쳐야 되기 때문에 몇 번 죽었다 살아도 본연의 자체는 안 나타난

다구요. 원리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출발에서부터 과정을 거쳐 가지고

목적까지 일치가 돼야 됩니다.

원인과 결과가 하나되려면 그 방향이 같아야 돼요. 방향이 이랬다저

랬다 하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 생활이 얼마나 이랬다저랬다 해요? 그

래, 무제시 같은 데서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

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했는데, 자연만도 못한 인간이에요.

여러분 그렇지요? 매일 변하지요? 변하지 않는 것을 아는 사람 생각

해 봐요. 변하면서도 변하는 것을 모르고 살아요. 변하는 것이 변하지

않는 것을 잊어버려야 돼요. 그 자리가 완성한 세계예요. 아는 것을 잊

어버릴 수 있는 시대.

통일교회가 주먹구구식으로 뭘 해 먹겠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구체

적인 사람이라구요. 앉을 때 설 때 모든 사방을 갖추어 가지고 방향을

갖추어 가면서 앉고 서야지,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우주가 마음대

로 움직이나? 그걸 알아야 돼요.

서울에서 왔어요? 어디?「성동, 중랑, 동부, 인천까지 왔습니다.」인

천? 인천이 뭐예요? 두 사람(仁)이 흘러가는(川) 거예요. 두 사람이

지? 두 사람이 흘러가는 거예요.

서울의 문호가 인천이에요. 혼자서는 안 돼요. 두 사람! 서울이란 말

이 서운하다는 말도 되지만 정신이란 말도 돼요. 서울 하게 되면 서럽

263

다는 말도 되지만 말이에요, 정신이란 말도 되는 거예요. 소울(soul;

정신) 할 때 정신과 통할 수 있는 말이 된다구요. 인천 하게 되면, 두

사람이 되어서 흘러가게 돼 있어요.

한강이 한스러운 이 강이에요. 좋은 한이 있어요? 한 하면 나쁜 한

이지. 한강이 서울을 먹여 살리고 인천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서울 사

람들이 한강 물을 먹고 어디로 가느냐? 두 사람이 대양으로 흘러 들어

가요. 태평양 물의 주류와 더불어 흘러가는데, 거기에는 흑조(黑潮)가

있어요. 일년에 태평양에서 4천5백 마일을 원형을 그리며 돌고 있기

때문에, 돎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오대양이 움직이는 거예요.

여러분 심장을 중심삼고, 핏줄을 중심삼고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일

생 동안 사는 자기의 동맥 정맥이 고동을 중심삼고 울리면서 살았다는

증거로 존속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뱉었으면 빨아들여야 되고, 주

고받는 이런 작용을 하는 거라구요. 세상도 마찬가지예요. 주고받는 왕

래가 필요해요.

남자는 주기 위한 것이요, 여자는 받기 위한 것

그래, 남자 여자가 뭘 하기 위한 거예요? 남자는 주기 위한 것이요,

여자는 받기 위한 거라구요. 아들딸은 뭐냐 하면, 여자와 남자가 주고

받은 열매예요. 아들딸이 누구 것이냐 할 때, 누구 것이에요? 응? 아버

지가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없어요. 정자가 난자에 들어가 가지고 크기

때문에…. 정자는 씨예요. 씨가 커요?

은행나무 같은 것이, 1천2백년 된 방대한 나무 같은 것이 하나의 씨

에서 시작됐어요. 거기에 뿌리가 있었고 줄기가 있었고 순이 있어 가지

고 그 어머니, 모체와 같은, 열매와 같은 생애를, 동등한 가치를 나타낸

것이 은행나무 열매예요. 열매는 씨가 이퀄이에요. 이퀄라이제이션

(equalization; 동일), 같다는 거예요.

264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그래, 여러분도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태어난 열매인데, 하

나님으로 시작했으니 하나님과 그 열매의 가치는 같다는 거예요. 하나

님과 같은 열매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겠으니 천국 가야 돼요. 천국이

뭐냐? 본향 땅 아니에요? 본향 땅이고 본국의 출발이에요.

본향 땅을 모르는 사람들이 본국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고향

이 있으면 하나님이 사는 나라가 있으니 고향을 먼저 들어가 가지고

거기서 사랑의 출발, 아버지가 있는 것을 알고 어머니가 있는 것을 알

고 형제가 있는 것을 알고, 일족 김씨면 김씨, 그다음에 김씨를 넘어

가지고 수많은 종족, 수많은 종족을 넘어서 민족, 민족을 넘어서 국가

가 형성되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려면 동서남북 사방에 3

단계를 뻗쳐 나가야 돼요. 소생시대 장성시대, 만물시대 인간시대, 부

부시대 가정시대, 그게 관계돼 있으니만큼 갈라져 있지 않아요.

그래, 여러분이 만물을 흡수하고 만물을 먹고 사니 만물을 키울 수

있는 탄소를 내뿜는 거예요. 초목은 탄소를 채워서 산소를 뿜어요. 다

이렇게 주고받게 돼 있어요.

여러분이 일생 사는데 무엇하고 주고받느냐 이거예요. 남자 녀석들!

뭐하고 주고받아? 자기하고 주고받을 수 있어? 자기를 중심삼고 홀로

주고받는다는 말은 이 운동하는 법칙 세계에 위배되는 거예요. 동쪽이

있으면 서쪽이 있어야 되고, 남쪽이 있으면 북쪽이 있어야 되고, 동서

남북은 중앙이 있어야 돼요, 중앙.

그런데 동서남북이 중앙이 없어요. 동같이 돼 있고 서같이 돼 있지

만, 본래 중앙선이 여기 있으면 중앙선을 중심삼고, 수평을 중심삼고

수직에 한 점이 있어야 되는데, 중앙선이 어디 갔는지 몰라요. 중앙선

이 어디 갔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별의별 녀석이 나와 가지고 중앙이

라고 했지만, 그것이 가짜니만큼 한 시대에 혼란을 일으켜 놓고 없어

지는 거예요. 차라리 안 났더라면 좋았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사상이 참 무서운 거예요. 하나님부터, 하나님이 어떻다는

265

것부터 인간이 이래야 된다는 것, 만물은 또 자기들이 주장하는 그 입

장에서 인정할 수 있는 가치를 제시해야 된다구요. 3면이 있지만 3면

은 하나의 구형을 이루기 위한 형태의 구성적 내용이에요. 내용과 형

태가 갈라질 수 없어요. 그런 전부가 이론에 맞게 되어 가지고 정착해

야 되는데, 이론도….

여러분, 맹세문이 누구 거예요? 가정맹세가 누구 거예요? 가정맹세!

가정맹세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가정맹세를 읽는다고 가정이 돼 있느

냐 이거예요. 가정맹세의 내용이 문제예요. 나와의, 내 것의 표현이다

이거예요.

원리원칙에 위배되면 밤, 일치하면 낮

보라구요. 첫째가 뭐라고요? ‘본향 땅을 찾아’ 본향 땅이 어디 있어

요? 서울이 본향 땅이에요? 런던에 가 있으면 런던이 본향 땅이에요?

본향 땅이 아니에요. 타락한 이후에 생겨난 땅이에요. 타락을 인정하는

한 본향 땅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조국이란 것을 인정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고향을 찾아 가지고 조국을 광복해야 돼

요. 조국광복이에요. 광복이란 게 뭐냐? 광복(光復)이 뭐예요? 새로 빛

을 발한다, 그 말 아니에요? 다시 빛을 발한다, 빛을 잃어버렸기 때문

에. 다 말들이 복귀역사와 상대적 관계에 서 있기 때문에 존속해서 천

운의 가닥이 달라져요.

발톱을 보게 되면 발톱 잘라 버릴 것을 자르지 않고 놔두면 달라붙

어 가지고 나중에 어디로 들어가느냐? 자라 가지고는 이게 뒤집어지지

않습니다. 발톱이 쪼그라들어 가지고 땅으로, 땅으로 들어간다구요, 뒤

집어져 올라가야 할 텐데.

그러니까 원리원칙에 위배되는 날은 반드시 밤이 되는 것이요, 원리

원칙에 일치하면 낮이 되는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고 세상이

266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아무리 야단하더라도 내 마음세계는 구속을 못 해요. 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 한 사람이지만 모든 하늘땅의 어둠의 세계

가 점령하지 못했어요.

옛날 양반 집 같은 데서는 매일같이 성냥이 없고 그러니 불이 꺼질

까 봐 화로에 불을 담아 놨는데, 불 담은 화로 가운데 씨가 있어요, 씨

가. 단단한 숯이 있어 가지고 숯이 불타게 된다면 거기의 불이 꺼지더

라도 그 숯은 그 재가 된 모든 탄 몸뚱이들, 모든 가지, 오만 가지 탄

그런 재 앞에 묻혀 있지만 그 가운데 꺼지지 않는 불이 있어요.

여러분의 마음이 꺼지지 않았지요? 자기가 나쁜 일을 하려면 ‘에 이

놈!’ 하고 충고하는 거예요. 재가 아무리 불붙더라도 내가 더 줘 가지

고 더 그것을 품을 수 있는, 풀무와 같이 불탈 수 있는 도수를 넘어서

게 된다면 재가 다시 불붙어요. 그거 알아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용

광로에 들어가 가지고 본연의 숯이 남아 있는 거기에 숯이 불덩이만

되었으니, 불붙을 수 있기 위해서는 자연 해방된 산소를 받아 폭발되

었어야 돼요.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10년 전에 통일교회 믿은 사람들이 10년

전에는 뭐 불이 타 가지고 밤이야 낮이야 교회 문전을 거치지 않으면

밥도 못 먹고 자지도 못하던 녀석들이, 요즘에 교회 한 달 두 달 일년

선생님 다 잊어버리고, 사진첩을 단에 세워 놓고 역사를 다 그려 놓고

도 나하고 관계없이 딴 방에서 잠자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방을 지

켜 가지고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주장할 수 있는 주인 된 자리를

계승 못 하고 있는 자는 망국지종이 돼요, 망국지종.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보다, 그 이상 마음에 불타 가지고 미쳐

날뛰던 그때가…. 춘하추동도 일년에 한 번씩 365일만 지내면 회전되

는데, 여러분의 마음은 뭐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어머니 아버지

가 가지 말라고 해도 생명을 각오하고, 목을 매 죽이고 칼로 목을 찌

르겠다 해도 ‘어디 찔러라. 난 간다.’ 이러던 때가 언제예요? 그러던 나

267

인데 거기서부터 심었으면 심은 터전이 확대돼야 할 터인데, 심은 것

이 돌짝 밭이 돼 가지고 얼마나 앙상해 가지고….

눈들을 보게 되면 독사 눈이 돼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자기

가 지지 않겠다고 이래 가지고 야단이에요. 봉사와 희생이란 생각을

해야지. 어디 세상에 나가 희생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서 희생해야

돼요. 탕감이란 것이 사탄 앞에서 희생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탄까지도

그 희생의 전통을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본받았으니, 통일교회 교인들

을 점령하려면 희생의 도리를 상속해 점령할 수 없으니, 그걸 상속 받

을 수 있는 사람은 갈라지는 거예요. 그걸 생각하라구요.

아, 유치원 애가 대학 석?박사가 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아, 내가 낫다!’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하고,

선생님을 사모하고 ‘하늘의 뜻은 내 뜻이다. 죽어도 내 것이다.’라고 하

던 그때하고 지금 10년, 20년, 50년이 된 것을 볼 때 어때요? 여러분

것이 됐어요? ‘선생님은 선생님이고 나는 나고 우리는 우리 것이다.’

생각하지.

가정을 만들어 주니까 가정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정에 연결

된 선생님이 만든 나라를 자기 나라로 생각하고 있어요. 하나되지 않

고 나라가 자기 나라가 돼요? 이론에 어긋난 사실을 가지고, 어디 가

서 자기 자체를 세워 가지고 ‘나 태양을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밤 별

을 보기에 부끄럽지 않다!’ 해 보라구요. 자연도 웃어요. ‘허허!’ 하고

웃는다구요.

이 멍텅구리들! 멍텅구리란 말 알아요? 서울 말에도 멍텅구리가 있

나?「예.」멍텅구리, 멍해 가지고 흐트러졌다 이거예요. 새벽도 아니고

밤도 아니고 낮도 아니고 두루뭉수리예요. 강물이 흐르지 않으면 모여

가지고 뭐라 그래요? 그런 물이 고이면 썩어요. 썩는다구요. 물은 움직

여야 살아요.

여러분, 원양어업을 나가는 배에, 남극이든가 어디 가는 배에다가….

268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우리 남극에 가서 크릴새우를 잡는 배들이 한 번 떠나면 1년 반 못

돌아와요. 1년 반 먹을 물을 담는데, 매번 어디 샘 가에서 물을 길어

와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 물이 배가 움직이기 때문에 죽지를

않아요.

마찬가지예요. 물이란 것이, 인천(仁川), 흘러야 돼요. 흘러야 된다

구요. 보라구요. 기름 같은 성신, 물 같은 성신, 그다음엔 공기 같은

성신, 성신도 흐르는 것을 말했다구요. 돌 같은 성신이란 말 있어요?

흐르는 걸 말하는 거예요. 사랑이 고착돼 있다는 말이 없어요. 사랑이

라는 건 흐르는 것을 말해요.

정(情)이라는 것은 뭐냐? 3시대(三) 우주 가운데, 이 달(月) 위에

서 있어요. 마음(?)은 3시대 주인(主) 된 것을 모시는 달(月)이에요.

주인을 모시고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푸를 청(靑)’의 이거(主) 주

지, 주? ‘주’를 업고 있는, 여자의 등을 타고 있고 여자의 등을 업고 있

는 주인감이 되어야만 푸르러져요. 정이 생겨요, 정. ‘마음 심(?)’ 변

이에요, 3단계. 두 세계의 중심! 글자라는 것은 마음의 표시예요.

동이족이 만든 거예요, 이거. 중국 놈들이 나와서 동이족이 갈 방향

의 역사가 끊어졌다고 하는데, 역사를 남겨선 안 돼요. 사탄세계의 역

사를 남기고 싶으면 없어져야 돼요. 없어져 가지고 사탄세계는 없고

하늘세계만이 남아져야만 이상권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은 씨가 되어 천년만년 돌아가면서 번식할 것이다

선생님 말씀한 것을 전부 다 내가 주인이 된다고 몽땅 거두어 가면

여러분은 뭘 먹고 살겠어요? 씨가 되어서 심어 놓고 가니 천년만년 돌

아가면서 번식하는 거예요. 이 말씀은 천년 후에도 죽지 않아요. 내가

혼자 말하지 않았어요. 혼자 한 말이 아니에요. 위대한 스승이 있고 무

슨 성인이 있다 하더라도 그 성인의 말과 달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269

말했다는 거예요. 그게 달라요.

여러분도 훈독회에 열 번 참석했다고 해서 같지 않아요. 참석하면

할수록 점점 더 무거워지고, 더 커지고, 더 깊어져요. 커지니까 넓으니

까 깊은 곳이에요. 뼈는 깊은 데 들어가는 거예요. 커지니까 큰 것의

중심은 출발점이에요. 출발이 클 수 있기 때문에, 씨가 돼 있으므로 커

지지, 동기도 없는데 클 수 있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동기가 그거예요. 미쳐 가지고 들어

왔어요. 선생님이 비 오는 날 관악산에 올라갔다 하면 그런 데도 많이

찾아왔어요. 세상에는 반대하니까 갈 데가 없어요. 그러니 사람들이 없

는 데 찾아가면 거기에 찾아갈 때는 ‘아이고, 높은 산에 갔으면 제일

꼭대기에 올라간다.’ 그다음에 ‘비가 오면 굴 구멍이든 제일 깊은 굴을

찾아간다.’ 그러면 간단해요. ‘갈 데 없으면 제일 험한 절간을 찾아간

다.’ 그 셋밖에 없어요.

비를 안 맞고 안락할 것 같은 그런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굴도

안락하지 않아요. 공기가 막혀 있으면 질소가 차서 숨 막혀 죽어요. 통

하지 않으면 죽는다구요. 굴도 통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절간을 찾아

가는 거예요. 요즘에 여자들이 안타까우면 절간에 가지요, 절간? 절간

이 뭐냐? 새로이 김치를 만들기 위해 소금을 뿌려 절이는 것이 절간이

에요, 절간. 이것(寺)이 ‘흙 토(土)’ 아래에 ‘마디(寸)’가 있어요. 땅에

풀리지 않아요, 절간이.

그런 것 얘기하다 내가…. 오늘 귀한 말인데, 그거 몇 페이지야? 아

까 몇 페이지라 그러던가?「228페이지입니다.」200페이지서부터 시작

해야 할 건데 8페이지는 잘못됐다.「1페이지만….」아니, 지금 시작한

것이 말이야. 지금 말고 그 위에서 읽기 시작한 것이?「220페이지입

니다.」그렇지! 220이 뭐예요? 220을 합하면 얼마예요? 220이니까

440! 그것도 원리 숫자구만. 그거 잘 기억해 두라구요. 그것만, 그 한

장만 통해도 요것이 내 것이라고, 나는 요와 같은 사람이라고 하게 되

270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면 천국 가는 거예요.

어디 하나 뺄 데가 없어요. 선생님이 방대한 여러 방면의 입장에 서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핵의 길을 가르쳐 줬지, 가짜의 길을 가

르쳐 주지 않았어요. 그러니 앞으로 이 말씀을 피해 갈 사람이 없습니

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래요. 잘났더라도 이 깊은 것을 아나? 하나님

의 심정의 세계로부터 영계의 현상 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흘러가는 걸

누가 알아요? 이 멍텅구리들을 가르쳐 주는데, 내가 멍텅구리 아버지

가 되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이 멍텅구리 아버지 돼야 되겠나, 성인 현철의 스승이 돼야

되겠나?「성인 현철의 스승이 되셔야 합니다.」예수도 내 제자라고 했

다고 반대받고 말이에요, 불교도 스님들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20년

전에 문제가 되어 버린 것을 알아요?

회회교 같은 데서는, 이란의 호메이니는 ‘아이고, 문 아무개 살아 있

는 구더기 같은 떼거리가 우리 성자 마호메트를 제자라고 하다니! 사

형 선고를 한다.’고 했어요. 회회교는 딴 교단에 가게 되면 사형이에요.

그것을 다 내가 풀어 놓은 거예요. 시리아와 예멘의 그랜드 머프티

(Grand Mufti; 대회교법률고문)를 잡아다가 교육하니까 죽이지 못하

기 때문에 문을 열어 놓았는데, 그 문 열어 놓은 걸 열어야 할 텐데

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문 닫아 버렸어요.

엄마! 다 이거 보고 있다구. 정신 차려야 돼요. 내가 미친 사람이 아

니라구요. 86세가 됐지만 이제 87세, 구십 객이 되지요? 사사오입이면

구십을 넘어서는 거지. 구십 된 이가 젊은 놈들을 모아 놔 가지고 사

람 되라고 교육하겠다는 것이 말이 되나? 자기보다 젊은 사람들이 교

육받아야 할 텐데 자기보다 늙은 사람이 교육받아 가지고 희망이 있

나, 없나? 선생이 하나라면 그 선생한테 교육받은 사람이 천하에 꽉

차야 할 텐데, 할아버지만이 아니고 젊은 사람들, 20대 중고등학생부

터 초등학생부터 유치원생까지도 교육할 수 있는 교재가 다 돼 있어

271

요. 다 돼 있다구요, 지금.

여러분을 어디, 하늘나라의 어떤 유치원 같은 데 갖다 놓으면 교재

를 가지고 가르칠 수 있어요? 소학교 학생들과 같은 그런 영급이 낮은

데 가면 소학교 내용을 이룰 수 있는 걸 가르칠 수 있어요? 한 푼의

가치도 없고 한 푼의 자격도 없어 가지고 콧소리를 내고 ‘어험!’ 해 봤

자 그거 통하나 말이에요. 옆으로 당하는 추모예요, 추모. 침 뱉어 내

버린다구요. 옆구리를 차 버려요. 옆구리 차서 안 되면 옆구리를 찔러

버려요.

가정맹세 하나만 이루어도 천국 가

그래, 이제도 아침에 가정맹세 했어요?「예.」가정맹세 그게 자기

것이에요? 남의 것이에요, 자기 것이에요?「자기 것입니다.」그 맹세

하나만 해도 천국 가요, 하나만 이루어도.

제1이 뭐라고?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

랑으로써만이 들어가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뭐라고? ‘본향 땅을

찾아’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향 땅을 찾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잃어버

렸으니 뭐라고?「창건할 것을….」다 잃어버린 걸 찾는다는 것 아니에

요, 참사랑을 가지고? 가정맹세의 제1조가 개론이에요, 개론.

둘째 번은 뭐예요? 가는 방향이에요. 효자?충신?성인의 가정! 셋

째는 뭐냐? 에덴에 돌아가는 거예요.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이

에요. 황족권이란 것은 가인이 형님이 되었어요. 형님이 동생을 죽였으

니 황족이 될 수 없어요. 아벨이, 동생이 형님을 구해 가지고 동생이

형님 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막힌 문을 재까닥 재까닥 열어 줘 가지고

데리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게 총론이에요.

그리고 넷째가 뭐예요? 넷째에 있어서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총론이

나와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 대가족을 형성해야 된다구요, 대가

272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족. 그렇지요? 창조이상인 뭐라고?「천주 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을 향해…」혼자 가지고 행복을 이룰 수 없어요.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 자유도 혼자 가지고 있을 수 없어요. 평

화도 혼자 가지고 안 돼요. 자유와 평화와?「통일!」통일도 혼자 말하

는 것이 아니고, 행복도 혼자 말하는 게 아니에요. 크면 클수록, 많으

면 많을수록 자유, 행복, 통일의 천국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가는 길을

그대로 얘기했어요.

그다음에 다섯 번째는 뭐라고?「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한 사람이 됐으니 상대세계에 대해 알아요.

혼자 자유 해요? 평화가 혼자예요? 둘 이상이지. 평화, 그다음 뭐예요?

통일, 혼자 통일이에요? 행복도 혼자 행복이에요? 그건 전부 다 둘 이

상, 천천만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다음에 5번은 뭐예요? 평화의 천국, 지상세계가 평화가 안

되어 있어요. 자유와 해방의 세계가 안 돼 있어요. 담이 많아요. 그 담

을 다 어떻게 해요? 그걸 헤치고 넘어가야 돼요.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인 지상세계가, 플러스 마이너스가 평화가 돼야 돼요. 자유가 되

려면 막혀선 안 돼요. 통일이 안 돼 있어요. 통일됐나? 이놈의 자식들,

뻔뻔스럽게 뭐 천일국 주인 어떻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5번이 뭐라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그래야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이 있어요. ‘전진적 발전을 촉

진화’ 내가 지금 달리고 있는데 들이 죄기라는 거예요. 몸뚱이는 악한

거예요, 이놈의 몸뚱이가. 몸뚱이 악하게 되면 몸뚱이가 앞서지 마음이

앞서나? 방해하니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키라는 거예요. 후려갈겨서

라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게 자기의 갈 길을 제시한 거예요.

그다음에 6은 뭐예요?「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이에요. 대신 가정이 개척했지, 있는 세

상 따라가려고 하지 않았어요. 반대받았어요. 대신 가정이에요, 여러분

273

이? 똥개 같아 가지고. 왕가의 왕손은 왕가의 법이 있어요. 궁전 법을

알아야 돼요. 세상에서 똥바가지 쓰고 다니면서 왕가의 궁전 법을 모

르는 녀석들이 왕손이 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자기 가정을 고생시켜라

생각을 해 보라구요. 뭐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 사탄세계

에서 자기가 죄를 짓고, 똥 덩이가 굴러 떨어지는데 대신 가정이에요?

어디 가든지 열매를 맺혀야 돼요. 봄이 되면 열매 맺히기 위해…. 지금

도 가지 끝에 싹이 나와요, 봄이 아니라도. 여름에도 나오고 가을 될

때까지 싹이 나와요. 싹 나와요?「예.」싹 나왔으면 왜 그 모양이에요?

10년이 돼 가지고 싹도 하나도 없고 열매도 하나 없는데 그게 뭐예

요? 조상을 이어받은 열매의 가치가 일대에 썩어진 열매로 꽝 돼 버리

는 거예요.

소나무도 여름에도 자란다구요. 봄에만 자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

지요? 금년에 여기 전정을 참 많이 했어요. 천지개벽시대에 들어오는

데, 3년 이상 되는 걸 뚝뚝 잘라 버린 거예요. 그렇게 본 거예요.

엄마! (탁자를 치시며) (웃음)「예? 다 듣고 있어요.」듣고 있으면

얼굴을 보라구. (웃음)「며칠 피곤해서….」이제 무슨 얘기 했어? (웃

음) 선생님보다 더 정신 퍼뜩 차리고…. 아기들이 굶어 죽게 돼 있고

다 이렇게 돼 가지고 뻗을 수 있는 것들이 모였는데, 거기서 그렇게

뭐 눈 감고 볼 수 있어?

구데기예요, 구더기예요?「구더기입니다.」‘아홉 구(九)’ 자하고 ‘득

(得)’ 자하고 ‘터 기(基)’ 자 구더기! 사탄세계의 왕초라는 얘기가 되

는 거예요, 구더기가. 아, 그걸 뭘 또 쓰노? (웃음) 써 가지고 뭐….

그게 더럽지 않아? (웃음)

문제라구요, 문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데 패스할 가정이 몇 가정

274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이냐? 1천 가정이 들어가는데 열 가정이 되면 990가정에 한이 남는다

는 거예요. 그걸 잘라 버릴 수…. 잊어버리기 전에는 남겨 둘 수 없다

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와요. 영계에서 끊어 버려요. 탕감복귀가 끝나

는 거예요.

교회 무슨 이웃 동네 교회, 옛날에 불교를 믿고 유교를 믿고 예수교

를 믿는다고, 자기가 입고 다니던 옷 입어 가지고 천국 못 들어가요.

본래의 어머니 아버지가 만들어 준 옷을 입고야 들어가지. 알겠어요?

불교 옷 입고 천국 못 들어갑니다. 기독교 옷 입고 못 들어갑니다. 4

대 종교가 잘났다고 해서 싸웠어요. 종교권 내에 잘났다는 얘기가 어

디 있어요? 하나님은 희생하고 봉사하고 제물이 되라고 했어요. 피를

흘리라고 했어요. 그런데 잘났다고 하는 패들은 뭐야? 심각한 문제라

구요.

그래, 통일교회 맨 처음 들어올 때의 열성하고 지금 50년 된 여러분

의 열성하고 어떤 것을 자랑해요? 돌아서서 50년 전 때를 자랑할 것

이냐, 요즘 살고 있는 자기 아들딸 낳고 뭐 천국 가정이라고 하는 그

가정을 자랑할 것이냐? 어떤 걸 자랑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을 고생시키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자랑할 것이 있느냐

나는 통일교회 지금까지 아들딸을…. 우리 아들, 여기에 국진이도

왔지만,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근본에 들어가서는 잘 몰라요. 또

선생님의 아들이 돼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누구 말도 들으려고 생각

안 했어요. 누구의 말도 못 듣게 돼 있어요. 왜? 선생님을 자기들과 격

리시킨, 갈라놓은 원흉들이 통일교회 교인이요, 간부라구요. 언제나 그

들 가는 데는 나는 안 가겠다고 했어요. 둘 갈라진 데서 살겠다고 그

래요. 갈라져 살면 어떻게 되겠나?

275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인을 버리지 말라고 일생 동안 자기들보

다 더 사랑한 거예요. 자기 아들딸도 그래야 천국 들어가지. 가만 보면

말이에요, 자기가 돈 벌고…. 부모님으로부터 관계돼 가지고 회사도 만

들었는데, 그 돈을 하나도 통일교회 교인을 위하겠다고, 도와주려고 생

각 안 해요. 통일교회의 모든 것은 우리 부모님 피 살을 도둑질해다가

먹고산다고 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책망을 못 해요, 그것이 사실이니까. 말없이 어떻게 이 고개를

넘느냐? 이제는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만날 때가 왔어요. 환고향이지

요? 조국광복이지요? 환고향은 친히 낳은 아버지와 아들이고, 조국이

란 것은 나라의 근본, 조상들과 백성이 하나돼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데 있어서 백성을 하나 만들려면, 잘난 형님들이 동생을 때려죽인 역

사가 있는데 그거 그냥 그대로 둬두고 동생이 사랑해 가지고 보여 주

고 넘지 못하게 될 때는, 마찬가지로 ‘너희들이 그러면 내가 이렇지.’

하고 반대해 가지고 잘못했다고 간판을 붙이고 뒤집어 박으면 저쪽에

서는 칼이 나와요.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오래된 사람을 미워하는 거

예요. ‘전부 다 총살, 총살!’ 그래요. 국진이만 해도 일본이면 일본에

가 가지고 일본 교회….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마이애미대학교의

엠 비 에이(MBA; 경영대학원 석사)를 했기 때문에 큰 회사들의 중역

될 수 있는 실력을 다 가졌어요. 독일에 가 가지고 전부 조사해서 독

일의 책임자 ‘김 박사 총살!’, 여기 세계일보 중심삼고…. 어디 갔나?

손대오 있나?「예.」‘손대오 이 녀석도 총살!’, ‘박보희까지 총살!’ 결론

이 그거예요. 여기 황선조도 총살! ‘야, 심판을 하려면 깨끗이, 내가 미

치지 못하는 걸 심판 뿌레기를 완전히 해 버리겠구만.’ 했어요.

총살당할 수 있지. 다 그런 종자들 아니에요? 선생님은 그런 의미에

서 역사를 통틀어 보게 되면, 총살당하고 몇 번씩 죽음당할 수 있는

이런 간판이 붙은 것을 내가 다 떼 버렸어요. 간판을 떼 버렸으니까

276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선생님은 간판 없게끔 돼 있지만 자기들 마음 가운데 간판이 붙어 있

어요. 간판 떼 버리지 않았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랑할 게 뭐 있어요, 자기들이? 선생님

일 이외에는 하나님에게 자랑할 것이, 자기 중심삼고 뭐 이렇게 이렇

게 했다는 것이 웃음거리밖에 안 되는 걸 가지고 자랑하고, 아이고, 이

것을 조건적인 의미에서 선생님이 이 조건으로도 사랑해야 되겠다 하

는 거예요. 조건이란 것이 박사학위의 논문을 통과하기 전의 조건이지,

통과하고도 조건이에요? 조건이 없어야 통과되는 거예요.

조건에 걸리면, 대통령도 법에 걸리면 감옥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

요? 문 총재도 마찬가지예요. 가정맹세에 자신이 없으면 법에 걸리는

거예요. 가정맹세도 여러 번 고쳤지요?「예.」몇 번 고쳤나? 몇 번 고

쳤어? 몇 번 고쳤는지 자기들은 모르지. 네 번인가, 다섯 번인가, 세

번인가?

그래, 아무것도, 우리 역사도 모르는 것들이에요. 내가 이제 여러분

을 가정맹세를 가지고 심판해야 돼요. ‘제1조 합격했어?’ 물으면 ‘예.

나는 그렇게 살 뿐 아니라 그렇게 교육을 했습니다. 3시대, 삼대상목

적,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상대로부터 아들딸까지 4대권

을 중심삼고 교육했습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제일이 되려면 전부 다 화합이 벌어져야

나도 요즘에…. 가정맹세를 누가 만들었나? 누가 만들어 줬나, 선

생이 만들었나?「아버님이 만드셨습니다.」아버님이 뭐예요? 아부하는

양반이 아버님이에요, 하나님 앞에. (웃음) 얼마나 아부했으면 그 말씀

을 다 허락했겠나? 아버님? 그래! 아들은 아버님 앞에 아부해야 돼요,

눈이, 코가, 입이, 귀가. 눈이 이래 되고 코가 삐죽삐죽 되고 입이 찌

그러져 가지고 비웃으면 안 돼요. 귀가 왔다갔다, 당나귀 귀같이 사실

277

인지 아닌지 알아듣게 안 돼요. 행동 자체가 달라요.

군대로 말하면, 옛날에 왜정 때 군대는 ‘기오쓰케(きおつけ; 차려),

기오쓰케!’ 하게 된다면 눈도 장군이 가는 곳을 바라보지, 옆에만 봐도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그런 일본 군대였어요. 요즘에 ‘기오쓰케’ 하던

군대 훈련이 어디 다 갔어요.

요즘 고이즈미 같은 사람이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하던 옛날의 제국

주의 사상으로 돌아가면, 꿈같은 이야기예요. 세상을 모르는 녀석들이

에요. 일개국 시대 지나갔어요. 연합국 시대가 왔다구요, 유엔이 되어

가지고. 공산주의는 세계주의, 연합국 자체도 부정하는 거예요. 단일세

계, 그런 세계관 시대에 와 가지고 대한민국도 제아무리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하나되겠다고 했댔자 안 돼요. 유교사상 가지고, 불교사상 가

지고 안 돼요. 불교도 신라시대 사상 가지고도 안 되고, 유교사상이나

기독교사상 가지고도 안 돼요, 지금.

종교가 열매 맺은 곳이 한국인데, 신라의 불교, 그다음엔 유교의 종

교, 기독교 종교, 유교, 회회교까지 지금 들어와 있다구요. 자기 것이

제일이라고 그래요. 제일이라고 하는데, 종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통

일시킬 수 있는 그런 종교가 어디 있어요? 제일이 되려면 전부 다 화

합이 벌어져야지, ‘일등입니다.’ ‘아닙니다.’ 하는 사람은 안 돼요.

기독교가 제일이야? 제일이라는 것은 제2를 밟고 넘어서는 거예요.

밟고 넘어섰다고 ‘넌 나의 원수다.’가 아니에요. ‘나는 당신 앞에 배우

겠습니다.’ 그 말이에요. 복종을 해야 돼요. 일등한테 2등이 반대하면

법에 걸리지요? 3등이 2등에 그럴 때도 법에 걸려요. 7등이 1, 2, 3,

4, 5, 6, 6등까지 반대하면 법에 걸린다는 거예요. 그래, 다 일등 되고

싶어 하지요?

‘등(等)’ 자가 무슨 자예요? ‘초대 죽(竹)’ 아래 절간(寺)이지요? 절

간의 주인이 조그만 갈대밭에 있으면 얼마나 처량해요? 바람만 살랑살

랑해도 소리가 나고 말이에요. 그걸 다 불교는 뒤집어 박아요. 없다고

278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하고 나간다는 거예요. 죄가 있는데 죄를 잊어버린다고 해서 잊어버려

지나?

죄(罪)라는 것은 뭐예요? ‘넉 사(四)’ 자를 부정하는(非) 것 아니에

요? 어쩌면 원리를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됐는지 몰라요. 의

(義)로운 것이 양, 나(我)는 양(羊)이다 그 말이에요. 의인! 세상에 의

인은 없다 하지요? 소돔과 고모라가 의인 다섯 명까지 내려 가지고 심

판 안 받게 한다고 했는데, 의인이 없었어요.

‘희(犧)’ 자는 생축의 ‘짐승(?)’ 변에 ‘빼어날 수(秀)’ 해 가지고 여

기서 빼어난 나, 짐승 가운데 뽑아낸 생축의 제물 될 수 있는, 그런 빼

어난 짐승을 말하는 거예요. 양(羊) 아래에 ‘빼어날 수(秀)’ 가운데 ‘나

(我)’를 갖다 붙인 것 아니에요? 그게 희생하는 동물, 제물이라는 거예

요, 제물.

제물(祭)은 이거 똑같은 것을 둘 해 가지고 ‘보일 시(示)’ 자예요.

안팎이 같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보여 주는 것 아니에요? ‘물(物)’ 자

는 뭐예요? 물건이 아니다 이거예요. 한자는 무슨 문자라고? 글자가

무슨 글자라고?「상형문자, 뜻글자입니다.」모양을 나타낸 상형문자예

요. 모양을 나타낸 거예요. 내적 모양을 닮은 것이, 내적이 있다는 걸

몰라요. 내적인 뜻!

남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가 하나되어야

내가 지금 어디서…? 인천! 두 사람이 흘러간다고 했지요?「예.」서

울 하게 되면 정신(soul)이란 말도 된다 이거예요. 딱 사촌 같은 말이

에요. 서울이 문제예요. 이 서울이 문제예요. 망하게 하는 것도 서울이

요, 천국 가는 것도 서울이에요. 그래, 한강이 흘러요. 왔다갔다하던

한강이 돼 가지고 막혀 버렸어요. 한강이 끊겼지요? 두 사람이 못 흘

러가요.

279

여기 서울에 가까운 섬이 무슨 섬이에요?「여의도도 있고 뚝섬도 있

습니다.」(웃음) 인천의 강을 막아 버린 것이 무슨 섬이에요?「영종도,

월미도요.」그것 말고 또? 그건 인천에 가서 제일 가까운 상대적인 것

을 말하지, 그전에 중간에 있는 것 말이야.「강화도요?」강화도! 강화

도(江華島)가 무슨 ‘강’ 자예요? ‘물 강(江)’ 자하고 ‘빛날 화(華)’ 자를

쓰는데 말이에요, 그걸 막아 버렸어요. 강화도가 화하는 것이 아니라

강방도가 돼 버렸어요. 그거 풀어야 돼요. 강화도 하려면 남북통일이

돼야 돼요. 그래야 한이 풀어져요.

지금 선생님이 어디까지 왔느냐 하면 말이에요…. 황선조는 잘 알라

구.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 전라도하고 경상도를 하나 만들려면 조총

련하고 민단 아니고는 안 돼요. 남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전라남북도

하고 경상남북도가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상대적 관계가, 경상도하고

엑스 하게 되면 평안남북도가 되고, 함경도하고 전라남북도가 되는데,

이게 원수예요.

공산당, 평양에서 중심 도가, 움직이는 데가 어디예요? 함경도예요,

함경도. 함경도의 엑스(×)가 전라 패가 됐고, 평안도의 엑스(×)가 뭐

예요? 경상도 됐지요? 경상도는 뭐예요? 경상도 하게 되면 목곧이라고

해요, 목곧이. 그저 황소가 목을 가지고 받기 시작하면 죽기 전에는 받

고 죽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걸고 한 20년 동안 잘 해 먹었

어요.

전라도는 뭐예요? 벌여 놓은 것 아니에요? 완전히 벌여 놓기 때문에

개인주의가 됐어요. 전라도란 게 완전히 벌여 놓은 것 아니에요? 수라

장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전라도 사람은 믿지 못한다는 거예요. 단체를

믿어도 손해 보고, 가정을 믿어도 손해 보고, 개인을 믿어도 잘 속인다

이거예요. 그 입을 나불나불하면서 동서남북 사방 돌아다니면서 놀음

하는 딴따라패 아니에요?

전라도 뭐인가? 육자배기 노래 잘 하는 것이 뭐인가? 딴따라패들이

280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에요, 딴따라패. 재인 패! 재인이라는 말을 알아요? 여기서는 재인이란

말을 모르지요? 재인! ‘너 재 본 입장에 있느냐?’ 하는 말도 돼요. 함

부로 살아요. 재인들은 자기 이모하고도 살고, 자기 삼촌어머니하고도

살아요. 핏줄이 순결이 아니에요. 그런 걸 알아요?

선생님은 열두 살 때부터 일족을 거느리고 살았다

우리 평안도 선생님의 고을에는 재인 촌이 있는데 말이에요, 외갓집

에 가려면, 시오리 가면 외갓집이 있는데, 그 시오리 길은 내가 한 시

간이면 뛰어서 왔다 갔다 하는데 말이에요. 집에서 기분 나쁘면 외갓

집에 가고, 외갓집에서 기분 나쁘면 집에 올라오는 거예요. 어렸을 때

부터 그랬어요.

어머니한테 뭐 잔칫집 됐다고 해서 외사촌들, 형님뻘 누님뻘이 된다

고 따라가 가지고 말이에요…. 잔치 준비하게 되면 뭘 하나? 빈대떡을

부치든지 하게 되면 ‘왜 나부터 안 갖다 주느냐?’ 하는 거예요. 외할아

버지가 있고 외삼촌도 있는데, 동네방네 거지들이 지나가다가 다 얻어

먹고 그럴 터인데 나부터 안 갖다 준다고 그런 거예요. 지짐 같은 걸

이렇게 쌓아 놓은 걸 왕창 뒤집어 놓고 새로이 빈대떡을 부쳐야 내가

먹는다고 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외할아버지 외삼촌 둘러싸서 밥을 먹다가 문제가 생

기면 왕창 할아버지 상, 외삼촌 상을 뒤집어 박았어요. 그러면 그 집에

서 쫓겨나고 야단이 벌어질 텐데 당당해요. 당당하다구요. ‘아,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도, 대통령도 아기를 사랑하는데 여기서 내가 나이 제일

어린데 나는 왜 상을 안 갖춰 주느냐?’ 이거예요. 할아버지 외삼촌은

준비해 주면서. ‘내가 말을 못 알아듣니, 대우하는 걸 모르니?’ 내가 그

러면서 ‘아, 내가 할아버지 얼마나 칭찬하고, 할머니, 외삼촌을 얼마나

좋아하고 칭찬할 때 나 이상 동네방네에 소문내는 사람이 어디 있나?’

281

그랬어요. 내가 한마디하면 집안도 뻥뻥 하고 다 그럴 때예요. 그래요.

요즘에 우리 신준이를 보면 활동이 얼마나 거센지 몰라요. 종일 그

저 이래 가지고, 들어 가지고 입에 물고는 던져 버려요. 맛보고는 달지

않으면 던져 버려요. 만사가 단것이 어디 있나? 그걸 볼 때 ‘야, 손자

가 왜 할아버지를 닮았나?’ 그래요. (웃음) 아, 그렇잖아요? 닮는다는

것이 참 이상하다구요.

옛날에 딱 내가 그랬어요. 어머니가 아침에 아버지하고 일어나서 틀

리게 된다면 투닥거렸으면 ‘오늘 아침에는 누가 잘못하나? 난 자면서

다 감정하고 있는데, 아, 어머니가 잘못했구만.’ 이렇게 보고 있는데,

어머니가 당당하게 아버지를 대하면 말이에요….

아버지는 양반이에요. 듣고도 들은 척 만 척한다구요. 아침에 일어

나 인사할 때 어머니부터 인사 안 해요. 아버지부터, 아버지 품에 가서

안기지. 이상하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왜 어머니 품을 좋아해야 할

텐데 아버지 품에 안기느냐?’ 철들어서 ‘엄마가 잘못했으니까, 아버지

가 잘했으니까 아버지 품에 가야지.’ 교육을 했다구요. 열두 살 때 완

전히 일족을 거느리고 살았어요.

그때부터 메시아 준비인지, 메시아는 일본 말로 밥장사(めしや)인

데 말이에요, 성격이 그래요. 이웃 동네의 자식들, 내 또래 애들도 잘

못 된다면…. 또래들이 열 살만 되면, 동네 처녀들이 가게 되면 따라다

니면서 농사짓는 데서 농사 안 짓고 논두렁에 나와서 히야카시(ひやか

し; 야유, 조롱), 희롱하고 별의별 소리를 다 하는 거예요. ‘잘생긴 누

구 딸인지 모르지만 며느리 했으면 좋겠다.’ 뭐 ‘사위 삼지 않겠느냐?’

하는 등 별의별 녀석들이 다 야단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누가 시작했느냐 해 가지고 반드시 가만 안 있었어요.

할아버지를 찾아가 가지고 충고를 하는 거예요. ‘내가 책임지고 사죄

받으러 왔으니 잘못했다고 해라. 그러면 그 가정에 가 가지고 내가 화

해 붙여 줄게.’ 그래요.

282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이 동네에도 꿩이 열두 마리 있으면 열 마리는 남겨 놓지만 두 마

리는 잡아서 나한테 갖다 바쳐야 돼.’ 그런 생각을 했어요. 원두막 같

은 데, 참외밭이 있으면 말이에요, 내가 지금까지 매일같이 참외가 익

기를 얼마나 기다렸느냐 이거예요. ‘아침에 누구보다 제일 먼저 익은

참외는 내가 사 먹어야지.’ 그걸 먹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할아버지보

고, 벌써 꽃피기 전에 봐 가지고 ‘잘 된 것으로 할아버지가 좀 안내해.

제일 좋은 참외가 어느 포기에 열렸소? 여기서 열린 것은 딴 사람한테

팔아서는 안 돼. 내가 전부 다 살 터인데 나한테 주소.’ 하고 약속하는

거예요. ‘그래, 너한테 줄게.’ 한다구요.

딴 것 말고 1등, 2등, 3등까지 딱 보는 거예요. 여기 하나, 여기 하

나 이래 가지고 딱 해 가지고, 언제든지 보게 된다면 한 주일에 한 번

씩 쓱 소를 먹이면서, 옆으로 소를 먹이러 가면서 얼마만큼 컸나, 참외

가 열렸는지 안 열렸는지 다 바라보는 거예요. 빤질빤질한 좋은 것은

벌써 알거든.

그래, 할아버지보고 ‘할아버지, 나한테 약속한 그 참외들을 내가 따

먹어도 약속한 대로 합니다. 알아요?’ 하면 알 게 뭐야? ‘약속은 무슨

약속이야?’ 그러면 ‘거꾸로 하면 속으로 약속했지.’ 그러는 거예요, 약

속, 속약. 이렇게 농담하는 거예요. ‘그런데 할아버지, 틀림없이 세 포

기는, 첫 번째는 내가 따먹습니다.’ 미리 그렇게 알고 따먹었다고 알라

고, 아무개 아들은 도둑놈이라 하지 말라는 거지. ‘소문나게 되면 몇십

배 받을 거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친구들을 데려가 가지고 ‘1등 너, 2등 너, 3등은 너 해

서 먹을 만하면 내가 사 올 터인데 따다 나눠 주면 먹을 거야, 안 먹

을 거야?’ 안 먹겠다고 하겠나? 똘뱅이들, 얼마나 좋아하겠나?

넝쿨까지 뽑아 가지고 자루에다 해서, 덜 익었더라도 한 놈, 두 놈,

세 개가 열렸으면 세 개 다 먹어요. 일주일만 싸리밭에 자루에 넣어

갖다 놓게 되면, 일주일 되면 얼마나 다 익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갖다

283

자루에다 넣어 놓고 ‘자, 참외 먹으러 가자.’ 하는 거예요. 그런 이야기

는 해 봤자 교주가 되어 가지고 자랑할 것이 아니에요. ‘저렇게 간판이

나쁜 녀석이 어떻게 교주가 됐구만.’ 할 거예요. 세상 물정을 너무나

잘 알아요. 약속한 대로 안 하는 녀석들은 가만 안 둬두어요.

아들딸이면 부모를 닮아야

통일교회 교인들은 약속한 대로 해야지. 가정맹세를 매일같이 외우

지요? 제1조가 누구 맹세예요? 누구 가정의 맹세예요? 선생님 가정의

맹세이지만, 아버지 어머니의 가정맹세는 내 맹세도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예.」아들딸이라면 그렇게 닮아야지. 왜놈의 새끼든, 서양 놈

이든 난 몰라요. 안 닮으면 안 돼요.

훈독 아줌마는 어디 갔나? (웃음) 아, 자려면 거기서 한잠 자지.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왜놈들 앞에 학생시대에…. 그것도 거짓말

같은 이야기지. 내가 일본 말을 열 여섯 살 때부터 배웠어요. 히라가

나, 가타카나를 하루 저녁에 다 외웠어요. 옛날에 소학교 가려면 1학

년부터 6학년까지 열두 권이에요, 열두 권. 열두 권 되는 책자를 1년

동안에 다 외어 버렸어요.

한학 공부하고 공자 왈 맹자 왈 해 가지고 그러다 보니 말이에요,

세상이 다 뒤집어졌어요. 낙후된, 어디 가서 써먹지 못할 사람들이에

요. 비행기가 날고 바다에 군함이, 잠수함이 이래 가지고 다 고기같이

살고, 새같이 날아다니는 인간이 됐는데 ‘공자 왈 맹자 왈’을 무엇에

쓰느냐 이거예요. 혁명을 했어요, 혁명.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할

아버지가 반대하기 전에 딱 해 가지고….

우리 사촌 중에 키다리 문 장로가 있지? 나보다 키는 크지만 6개월

동생이에요. 그 녀석을 데리고, 그다음엔 문승균, 오늘은 안 왔구만.

육촌 동생을 데리고 다녔어요. 졸개새끼지. 자기들이 하루 종일 집에

284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있어 봐야 할 게 있나? 밥 먹고 그저 그날 그렇게 살지. 선생님은 매

일 새로운 프로그램이에요, 새로운 프로그램. 한 가지, 같은 걸 안 해

요.

그래, 우리 예진이가 얘기를 했어요. 아이고, 효진이는 어디 가든지

프로그램 해 가지고 재미있게 많은 사람들을 이리 가든 저리 가든 마

음 맞추고 떨레를 많이 만드는데, 자기는 그렇지 못하다는 거예요. 여

자가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우리 효진이가 난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에요. 아버지

한테 잘못한 걸 알아요. 아버지 아들의 자격이 없다는 걸 알아요. 그

대신 아버지 위신을 딴 면에서 세우겠다고 해서 노래 가사를 1만 개

짓고, 1만 개 곡조를 지었어요. 노래하게 되면 자기가 지은 노래를 하

지 딴 노래 안 해요. 일본에서 공연하고, 한국에서도 공연시키려고 그

래요.

아마 기타 같은 것은 세계적일 거라구요. 누구한테 배우지 않았어요.

자기 혼자 한 것입니다. 음을 잡아 가지고 그걸 전부 듣고 뭣이든 알

아요. 절대음정 같은 것이 있어요. 아기 때, 아버지가 기도할 때 그때

는 한 살, 두 살 때인데 아버지를 따라 기도할 때 ‘아빠, 이상하다. 아

버지가 조용히 기도하면 나는 영계에서 노래 소리가 들려와요.’ 그런

거예요. 그거 소질이지. 정상적으로 그것으로만 나갔으면 세계적이 됐

을 거예요.

그러니 노래 곡조의 음률을 배워 가지고 분할된 모든 것을 맞추어

가지고 분석해서 자기가 기타 같은 걸 혼자 선생도 없이 했어요. 아마

잘 했으면 세계적 인물이 되었을 거예요. 자기가 노래하는 곡조면 곡

조를 하다가 짓던 그때의 심정이 나면 집어던지고 울어요.

아, 저 까치도 와서 얻어먹기가 힘들구나! 벌레도 먹는 녀석인데, 비

둘기에게 쌀을 줬으니 그걸 주워 먹기 위해서는 아이고, 주둥이를 들

고 다니며 돌아다녀야 돼요. 아이고!

285

지금 내가 무슨 이야기를 했나? (웃음) 여러분도 날 닮아야 돼요.

핏줄의 계대를 잇는다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 아니에요? 그래, 개척할

산이 있으면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하

지 못한 것이 얼마나 많아요? 나이가 드니까 다 못 해요.

오늘 북쪽에서 왔어?「예.」인천까지?「성북, 중랑, 노원….」김흥태

는 안 왔나?「의정부입니다.」거기는 안 들어가나? 인천도 되잖아? 인

천 말서부터 시작했구나, 내가.「예.」인천!

흘러가야 돼요. 물은 움직여야 썩지 않아요. 일년 반씩이나 놔두면

구더기가 슬고 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어느 강물로 흐르든 흙 냄새가

나요. 흙 냄새가 뱄다는 거예요. 흘러나온 계열의 긴 시간이 많았던 그

땅의 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썩어서. 움직이면 안 썩는다구요. 움직여

야 돼요, 여러분이.

훈독(訓讀)이란 말이 뭐예요? ‘훈(訓)’ 자가 무슨 ‘훈’ 자예요? ‘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이에요. 움직이라는 거예요. 말씀을, 이 ≪천성

경≫을 움직이라는 거예요. 자꾸 들추라는 거예요. 들추면 부자가 돼

요. 자꾸 커요. ‘독(讀)’ 자는 뭐예요? ‘말씀 언(言)’ 변에 ‘팔 매(賣)’

자예요. 말씀을 팔라는 거예요.

장사하는 녀석이 ‘꽃이오! 꽃이오!’ 하고…. 옛날에 내 학생시대에는

빵을 ‘빵!’, 무슨 빵 해 가지고 팔았어요. 게가 영덕 게이던가? ‘영덕

게!’ 학생 때 그 말을, 밤늦게 공부하든지 하게 되면 아이고, 그 ‘빵!’

‘무슨 게!’ 하는 소리를 얼마나 예민하게 들었던지! 문을 열고 지나가

는 걸 보고 사 먹기 시작하면 버릇이 되거든. 아이고, ‘냄새라도 맡아

보자.’ 해서 지나가는 걸 ‘으음!’ 그러던 생각이 나요. ‘에라, 이놈의 습

관도 다 바로잡아야 된다.’ 이래 가지고 극복했어요. 그래, 생일날이라

든가 기념할 날에는 몽땅 사 버려요. 광주리로 사 가지고 신호를 하지.

몇 녀석만 해서 친구들보고 오라 하게 되면 한꺼번에 먹어 치울 수 있

는 친구들도 있거든.

286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씨의 열매는 마찬가지

아, 하다 보니 이제 일곱 시가 되었구나! 오늘도 귀중한 말을 했는

데, 야야, 11분 남았다. 마지막 하자.「예.」‘인천(仁川)’의 문자에 대

해 얘기했는데, 한문도 동이족이 만든 거예요. 공자도, 진시황도 다 한

국 사람들이라구요. 고려인의 산천이에요, 전부 다.

일본에서 시집온 일본 멤버들 손 들어 봐요. 아이구, 3분의 2가 되

네. 남자들은 없나? 조금만 더 하면 이제 한국 사람 다 빼앗겨요, 빼앗

겨. 나도 이제 일본 손자며느리 얻을까, 한국 손자며느리를 얻을까 생

각하는데, 뭘 하면 좋겠나? 우리 신준이를 사위 얻고 싶은 사람 없어

요? (웃음) 왜 웃어요? 선생님은 그런 감정 없어요. 내가 본을 보여야

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한 계통에 있어서 어디 세계를 넘어서 일족

을 넘어서지 못했거든요. 국제결혼을 못 해요. 3대, 4대에…. 삼대상목

적이란 것이 1대, 2대, 3대예요. 이것이 원리로 말하면 무슨?「정!」

정!「분!」분!「합!」정분합(正分合)이에요. 이게 3단계예요. 여기서부

터 갈라지니 여기 아들딸 되는 건 4대 만이에요. 4대서부터 1대 2대

3대의 씨가 맺힌 거예요. 그 씨를 심으면 천국, 종교도 없어지고 나라

도 없어지고 한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다 천국 갑니다.

천국은 국경이 없어요.

그래, 씨가 되는데 씨의 열매는 다 마찬가지예요. 계열로는 4계열이

고, 대는 3대예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건 할아버지 대신한 존재예

요. ‘너 누구 닮았느냐?’ 할 때는 아버지 엄마 닮았다가 아니에요. 최소

단위로 갖다 붙여야 할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닮든가, 아버지 어머

니를 닮든가, 그다음 미래에 하나님이 기억하는 손자 손녀를 닮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태어나야 된다구요, 돌아가니까. 꼭대기는 반드시 돌

287

려면 맨 밑창에 더 크게 해서 차고 올라가는 거잖아요? 마찬가지라구

요. 자!

『……여기에서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하여 신문화 창조가

벌어질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

님의 생명력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중심삼고? 하나님의 지

혜 중심삼고? 지식 중심삼고?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야

만 가능합니다.』

훈독을 통해 일체 된 전통을 세워 놓고 가야 되겠다

「다음은 제2절입니다.」2절 그만두라구.

훈독회를 이제 앞으로는 8월 달만 되면 여기 들어오기 전에, 가기

전에 추첨하려고 해요, 누구누구. 서울에 있는 모든 번호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책들이 1만 2천 권 나갔지? 1만 2천 권 나갔지? 서울에

있는 모든 식구들이 책을 얼마나 봤다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몇 번이

라는 것을 밝히라구. 그래서 언제나 그것은 투표함에 들어가 있어요.

알겠나, 그 번호가?「예.」

써 가지고, 그 가운데 누가 뽑히느냐? 어디서 하든 그건 괜찮아요.

그 번호를 중심삼고 뽑으면 여기서 하든 저기서 하든 번호는 한 가지

인데, 뽑힌 번호만 없어졌지 둘이 더블이 안 되게 딱 넣어 놓고 말이

에요, 뽑았던 그 번호를 다시 써 넣는 거예요. 매번 그렇게 해 가지고

뽑힌 사람은 여기 와서 이제 훈독회 하는데, 훈독 걸(girl; 소녀)이, 훈

독 아줌마가 필요 없어요. 알겠나? 뽑힌 사람은 밤을 새워 가면서 자

기가 정원주가 하던 이상 해야 된다구요.

요즘은 봄철이 됐기 때문에 꽃가루가 날리면 뭐가 걸린다고 하나?

알레르기인지 뭣인지 모르겠구만. 알레르기가 있어 가지고 기침이 나

니까, 이제 때가 알레르기가 나는 때이기 때문에 많은 양반들한테 하

288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다가 기침하게 되면 얼마나 망신이에요? 콜록 콜록 콜록! 환자가 훈독

사를 하면 안 돼요. 당당하고 그래야지.

언제나 같은 사람은 재미없어요.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언제나

좋아하지 않게 된다면 큰일이지. 그래서 언제나 새 사람! 새 사람이

필요하지요? 그러니 두 시간 하게 되면, 30분씩 하게 된다면 두 시간

이면 네 사람이에요. 4수하고 6수, 사 육이 이십사(4×6=24) 딱 맞

아요. 이래 가지고 30분씩 나가 가지고 훈독해야 돼요.

그렇게 뽑힌 사람은 밤을 새워 가면서 백번 천번 학습해서, 전체 학

교를 대표해 가지고 뭘 낭독하자 한다면 밤을 새워서 외워 가지고 하

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훈련을 함으로 말미암아 진짜 이 ≪천성경≫

이 고마운 걸 알 거예요. 맛을 알 거라구요. 알겠나?「예.」그 사람이

안 하면 안 돼요. 세 번만 빠지는 날에는 ≪천성경≫ 회수! 누구한테

회수했다는 이름을 써야 되겠다구요. 책임져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

인지?「예.」

언제부터?「8월 달부터!」8월, 8수서부터 해요. 그래, 그걸 읽고는

그 읽은 사람은 그날에 있어서는 내 자신이 거짓말로 읽었느냐, 내 말

을 내가 마음으로써 천년 한을 풀기 위한 해독, 독을 푸는 해원의 말

씀을 했느냐 이거예요. 그 낭독한 만큼은 자기가 주인이 되어라 이거

예요.

정성을 들일 거라구요, 많은 사람 앞에 창피하니. 어머니 아버지 앞

에 창피해 가지고, 형제들 앞에 창피해 가지고, 식구들 앞에 잘났다고

뽐내고 이러던 사람들이 걸려 가지고 한번 잘못하게 된다면 3년 동안

은 마음 못 놔요. 그러니 미리부터 ≪천성경≫을 몇 번씩 읽어 두고

다 펴놓으면 내가 어디 무엇이 있다는 걸 알 수 있게끔 공부해야만 어

느 때든지 고심하지 않고, 준비한 대로 몸부림치지 않고 당당히 나서

서 훈독회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등학교만 나오면 전부 다 훈독회 할 수 있어요. 중학교만 나와도

289

다 해요. 한글 모르는 사람이 있나? 오히려 중학교 나온 사람들 앞에

박사 되는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낑낑낑낑 하면서 못 하면 그 창피를

어떡해? ‘할아버지 왜 그래?’ 손자, 아들딸 다 모여 가지고 ‘할아버지가

통일교회를 수십년 다녔는데도 ≪천성경≫을 모르는 괴물이구만.’ 자체

평가할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린 소녀, 어린 손자, 몇 대 손자라도 잘

읽으면 ‘야, 장하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읽기 훈련을 하지 않은 사람은 훈독회 낙제꽝이다! 언제

나 마음세계에 훈독회 추첨하는 그 시간이 얼마나 무서운 시간이냐 이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어디 가든지 세계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오늘 며칟날 하게 되면

어느 페이지 어느 장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전세계가 같이 훈독회 해

가지고 ‘오늘 훈독회를 누가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이러이런 사람이

했다고 이름도 기억해야 되고, 그 사람이 잘 읽었는지 못 읽었는지 점

수까지 매겨 줘라 이거예요. 알겠나?

그래, 훈독회 책을 중심삼고 포 비(4B) 연필로 쓰게 되면, 살랑살랑

쓰게 되면 백 번 쓰더라도 아무 지장 없어요. 백 번도 지울 수 있는

거예요. ‘일체 된 전통을 세워 놓고 내가 가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

님이 숙제를 내는 목적이에요.

≪천성경≫을 매일 읽으면 진리의 왕자가 돼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천성경≫을 사랑하면 ≪천성경≫과 하나됨

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빠지지 않고 따라올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안 할 수 없는 것이 교주의 책임이고, 교주가 제시하는 것

을 여러분은 절대적으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는 모든 주

제를 잃어버렸던, 창조의 모든 주제를 잃어버렸던 주제를 찾아 가지고,

다시 소식을 잘 알아 가지고 등록할 수 있는 데 있어서 원만히 패스가

290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늘땅의 천국 들어갈 사람은 ≪천성경≫을 모르

면 안 돼요.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흘러갈 줄

알아요?

≪천성경≫을 중심삼고, 이 책을 중심삼고 10년 후에 이 세계가 10

년 동안 만약에 방송을 통해 매일같이 읽게 되면 지금 모슬렘이 문제

가 아니에요. 모슬렘은 하루에 다섯 번씩 경배하고 야단하지만 말이에

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이건 진리의 왕자가 돼요. 없는 말이 없어

요. 진리의 왕자!

어디 가서 누가 척 하게 되면 ‘아이구, 저 사람들은 어느 급에 멀었

구만!’ 판단할 수 있는 주인 양반이 되는 거예요, 양반. 양반은 어떻게

돼요? 양반 할 때 ‘반’ 자는 기분 나쁘지요? 양반 하면 부처끼리 하니

까 절반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영감이 양반이면 여편네도 양반으로

인정해야 된다구요. 엄마가 그렇다면 딸이 양반이고, 아버지가 양반이

면 아들도 양반이 되는 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절반밖에 안 된다는 거

예요. 양반, 절반 나눠야 돼요.

그래, 양반, 반은 7.5! 그렇잖아요? 7.5를 사탄이 주관하고 있어요.

열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삼십 얼마예요? 열을 중심삼고 채우려면

34! 33.5인가? 그렇게 세금을 바쳐야 돼요. 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7

년이 문제예요.

여수시청 앞 빌딩 건설 계획

일미치과는 어머니가 아버님이 아침에 간다는 전화 안 했어?「받았

습니다.」받았어?「예.」안 가면?「기다리고 있겠습니다.」기다리고 있

어?「예.」가면 내가 돈을 내고 가야 할 텐데, 돈을 안 받겠다고 하잖

아? (웃음)「안 받겠습니다.」안 받겠어?「예.」안 받겠다면 10배 이

상 나한테 바쳐 주겠나?

291

그거 계약했어?「예. 오늘 3개 하고 하나는…. (황선조)」응?「네 필

지인데요, 세 필지 하고 한 필지는 미국에서 아직….」외국이야?「주인

이 봐 가지고 아들한테 위임장을 보낸다고 그랬습니다.」그거 안 팔겠

다면 어떡하겠나?「파는 건 결정됐습니다.」계약했어?「예.」효율이!

「예.」그거 지불하라구.「예, 어제 받았습니다.」받았어? 당장 해.

당장에, 그 시장보고 빌딩 설계를 우리 마음대로 해 가지고 빌딩을

올려도 좋으냐고 수속해 가지고, 당장에 집짓기 시작하겠다고 하라구.

시청 앞에 명물 집을 지을 터인데, 시가 그 울타리까지 만들어 주고

땅이 모자라게 되면 거기에 걸맞을 수 있는 환경 여건을 준비해 주기

를 바란다고 하라구.「예.」

몇 층까지 짓겠나?「용적률이 1천3백 퍼센트이니까, 4백 평에 올린

다면 18층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아, 글쎄 처음 지으니까 올라가는

평수의 그 울타리들은 시에서 준비하고, 우리가 지을 수 있는 데는 34

층이든가 43층은 지어야 된다구. 그래야 내가 앞으로…. 왜 웃어, 이

녀석아? 도시의 이름과 선생님이 계획하는 모든 전부가 유명한 도시가

되지, 서울보다도 못한 것 해 가지고 도시가 되겠나? 알겠어?

여러분은 34층 지으면 좋겠나, 43층 지으면 좋겠나? 하늘에서 내려

다보면 뭐예요? 43층이고, 땅에서 건너다보면 34층이에요. 같아야 될

것 아니에요? 뒤집어 놓으니까 하늘에서는 43층이고 땅에서는 34층이

니까 그것을 뒤집어 놓으면 말이에요, 땅에서는 43층이고 하늘에서는

34층이에요. 그거 허가해 주겠나? 그렇게 약속을 하고 짓는 거야. ‘하

늘의 프로그램이 이런데 이것 짓겠느냐?’ 해서 안 짓겠다면 딴 데 가

서 짓는 거예요.

시청 앞에 그 네거리 있는 길거리도 이제 8차선이 왔다 갔다 하는

길을 만들어야 돼요. 우리 짓는 지역은 8차선이 아니면 안 됩니다. 알

겠어? 가도지? 그러니까 시청은 건너편인가?「바로 맞은편입니다.」시

청을 헐어서 다시 고치는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8차선권 내에 안 들

292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어갑니다. 약속을 했다고 아무 시장의 약속이라는 공증서는 안 지었지

만 명단을 써 가지고 집 지을 기둥 밑에 그런 사진을 찍어 가지고 ‘이

건 누구 허가 밑에 짓는다.’ 하면 그건 명물이 되는 거예요. 역사적인

시장이 되는 거라구요.

이다음에 헐 때 천년 걸렸으면 천년 후에 헐게 되면 그때 ‘아이고,

이렇게 특별한 집을 지은 것이었구만.’ 하지. 그거 그렇게 지으면 명물

이 될 거라구. 43층은 너무 높은 것 같아요. 나도 체면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43층은 못 지어도, 하늘은 그렇게 원하지만 말이에요, 34층

은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 갖고 있는 뉴요커(New Yorker Hotel)가 몇 층인지 알

아요? 그게 43층이에요, 지하실까지. 지하실까지 하면 그것도 되겠네.

짓다가 문 총재가 하는 것이 바쁘니까 절반쯤, 한 20층 짓고는 14층

은 나중에 지으면 되잖아? 그 대신 뒷면에서 철탑을 쌓아 가지고 엘리

베이터를 통해서 시멘트 오르고 내리는 것도, 문도 소리 안 나게 잘

지을 거라구요. 20층에서 21층 2층 3층, 3년에 한 번씩 쓱쓱 하면 세

계적인 선전이 되는 거예요. 34층을 10년 동안에 그렇게 지었다 하면

말이에요. 그러면 1년에 3층, 4층씩 지으면 되는 거지.

시청도 그만해야 앞으로 우리 계획에 맞지, 시청이 계획할 때 국가

의 주도하던 시가 되어선 안 되는 거지. 시는 ‘한 44층 지으소.’ 그러

면 우리가 44층에 한 8층만 더하게 되면 52층 짓는 거지. 그건 그렇

게 지어야 명물이 돼요.

돈도 없으면서 선생님이 배포만 큰 이야기를 해서…. 그러면 내가

할 거예요, 여러분은 구경시켜 놓고. 그러면 좋아할 거라. 그러면 우리

집이라고 하겠지, 우리 집이라고? 선생님 집이라고 안 그래요. 우리

집, 우리 교회! 아, 그래야 간판 붙이고 어깨에 힘도 주고, 여자는 넓

은 궁둥이가 넓게 잡아야 될 것 아니에요? 어깨에 힘 있으면 높이 올

라갈 것 아니에요?

293

빌딩을 짓는 거예요. 그러면 모이게 된다면 34층, 좀 넓게 되면, 한

4백 평만 되면 한 평에 8명, 10명씩 들어가면 몇 명이 들어가겠나? 4

천 명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요. 그렇게 앉을 수 있다구요, 한 평

에. 4천 명! 야, 광장같이 터 놔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칸막이하는 것은 말이에요, 레일을 깔아 고

무로 싸 가지고 칸막이를 들여놓으면 통하지 않게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는 거예요. 요것 하나만 짝 묻어 버리면 광장으로 쓸 수 있는 거라

구요.

광장이 못해도 몇천 명, 몇만 명 모일 수 있는 광장, 시청 앞뒤까지

도 우리가 활용할 수 있게끔 생각하고 넓게 잡으라고 그래요. 그럴 때

는 물어보지 않고, 우리가 대회 할 때는 시청 사람들도 나와서 협조해

야 돼요. 그건 시의 일이에요, 시의 일. 통일교회 일이 아니에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안팎의 준비를 서둘러서 시켰다는 것을 알아주어야

내가 계약서 만들라는 것 만들었어?「지금 일하고 있습니다.」이제

만들라면 하루 저녁에도 만들고 다 그래야 돼. 싸움 명령을 하게 되면

어느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 기관포든 무엇이든 장치해 놓고 거기에

가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점령 지역이 되어야만 만사형통

하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 나이에 이제 그런 것 원치 않아요.

얼마나 선생님 성격이 급한 성격인지 알아요? 보라구요. 신준이도

말이에요, 할아버지가 먹는 것이 있으면 자기가 없으면 벌렁 벌렁 기

어와 가지고 입을 벌려 가지고 빼 먹더라구요. (웃음) ‘나보다 낫구만.

됐다.’ 했어요. 그래야 뭘 주인 노릇을 해 먹지, 빼앗겨 먹히면 되겠나?

다 빼앗겨 먹히지 않았어요?

문 총재도 많이 빼앗겨 먹혔지. 미국 애들한테 얼마나 처먹이고, 독

294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일 놈도 처먹이고, 일본 놈도 처먹이고, 한국에도 처먹였어요. 3개 국

이 나한테 빚졌어요. 일기에 전부 다 나오게 된다면 독일이 물어야 되

고, 미국이 물어야 되고, 일본이 물어야 되고, 한국도 물어야 돼요. 8

대 정권 잘 해 먹던 후손들, 이름 따라 골수를 따라 가지고 대양을 이

루고 태평양을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그것을 계수 해 가지

고 그러한 공신들의 역사를 다 남겨야 돼요.

야, 너 노래나 한번 해 보자.「저요? (송영석)」그래! 노래 한번 못

들어 봤지? 노래 잘 한다구. 이 녀석 쓸데없이 번대머리가 다 되어서

말이야, 번대…. (웃음) 길이 트였다는 건데 한번 들어 보라구요. 오늘

도 기도하는 말 들어 보니까 기도 참 잘했어. (송영석 사무총장 노래)

(박수)

앙코르 해야지! 앙코르 해, 앙코르. 자기 노래가 아니잖아? 자기 노

래하던, 잘하던 노래 있잖아? 한번 해 봐.「제가 아버님, 앙코르 받은

게 제 생애에 처음 같습니다.」(웃음) 그러니까 내가 필요하잖아, 내

가?「본래 소리가 좀 왜가리 소리가 돼 가지고요….」돌아다니면서 말

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목소리가 좀 꺼칠한데, 그건 자연 현상이야. 그걸

귀하게 여기고 나보다도 복된 음성을 갖고 있다고 축하하는 마음을 가

지고 들으면 고차적인 음성 소리로 소화할 수도 있는 것 아니에요? 잘

들어 줘야 돼요, 잘 부르는 것보다도. (웃음) 자!

「오전에는 한남동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훈독회 하고 재단으로 출근

하면 우리 국진 님께서 꼭 저를 부르십니다. 국진 님께서 ‘나는 경제에

는 도사다. 그걸 내가 당신한테 가르쳐 주고 아저씨는….’ 꼭 아저씨라

고 해요, 저보고. (웃음) 총장이라는 발음이 잘 안 나오시는 것 같아

요. ‘아저씨는 교회에 대해서, 아버님께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오랫

동안 이 길을 걸어오셨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전문가 아니냐. 그

것을 나에게 좀 가르쳐 달라.’ 그러시면서 엊그제는 불시에 수원에 도

착했습니다.

295

그래서 수원의 회장이 혼난 것 같아요. 혼나고 나서 수행한 안진선

실장한테 ‘귀뜸이라도 해 주지, 불쑥 오시면 어떻게 해요?’ 그렇게 얘

기했나 봐요. 그러니까 안진선 실장이 ‘국진 님께서 간다는 얘기를 하

면 꽃다발도 준비하고 밥도 준비하고 번잡을 떠니까…’」

아들을 시켜 가지고 내가 이제 그렇게 한다는 예고인 줄 알고 준비

하면 괜찮을 거예요. 선생님 아들딸이 잘났다구요. (웃음) 욕도 잘 하

고, 싸움도 잘 해요. 못 하는 무술들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허투루 봤

다가는, 길거리에서 실례하게 되면 실례의 답도 해 줄 것이고, 또 강단

에 서게 되면 강단에서도 실례하게 되면 강단 그 책임진 사람 앞에 망

신도 주고 또 가르쳐 줄 것이에요. 그럴 수 있는 안팎의 준비를 내가

서둘러서 시켰다는 것만은 알아주기를 바라나이다! 아멘!「아멘!」(박

수) (계속해서 송영석 회장이 국진 님 120교회 방문에 대해 보고하고

노래) (박수)

노래 잘 하지?「예.」그래, 감동적 배경이, 배경보다도 저변이 깊으

면 깊을수록 노래 음성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느낌에 그 감정이란 것

이 폭발되기 때문에 감동 받고 인상에 남는 것이다!

여자 가운데 누구를 기도시킬까? 사길자!「예.」기도! (사길자 회장

기도)

효율이!「예.」여기 일미치과 아줌마 차 태워 가지고 준비하라구.

「차를 어디로 댈지….」나 몰라, 그 아줌마가 알지.「예, 알겠습니

다.」(경배) *

11)

화합의 상속자

(경배) 어디서 왔어?「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하고 에스

티 에프(STF)하고 선문대학하고 평화대사들입니다.」선문대학?「예.」

선문대 학생들이야?「선문대도 좀 있습니다.」선문대학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는구만. 좋은 나이고 좋은 젊은 사람들이다. 자! (≪천성

경≫ ‘참부모’ 편 ‘제6장 참부모와 우리 2)참부모 재세시 동참하는 가

치’부터 훈독)

참사랑의 뼈를 소유해야

『……위하는 사랑,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참사랑

의 핵을 중심삼고 가정과 국가와 하늘땅이 연결되게 되어 있지, 그 외

에는 없습니다.

그런 핵을 통한 심정적 내용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얼마나 복

귀하느냐 하는 것이 내 나라 통일의 해결 비결입니다.』

해결하더라도 비결이 남아 있어요. 해결해 가지고 비결이 남아 있다

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해결했다가 내가 하나님을 모시는 비결을

2005년 5월 2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97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을 모실 수 없어요. 하나님의 심정의 고개를 넘

어야만 모실 수 있지. 지금까지 영계에서도 인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는 것, 하나님이 부모였다는 것을 몰랐어요. 성현들이 있고 다 있더라

도.

부모라고 알았다 해도 비결이 안 된다구요. 모실 수 있기 위해서는

깊은 골짜기를 돌아 나와야 돼요. 종으로도 돌아 나오고, 횡으로도 돌

아 나오고, 전후로도 돌아 나와야 돼요. 그래서 가는 데는 내가 갔던

종으로 가는 길이나 횡으로 가는 길이나 전후로 가는 길이나 전부 다

부모를 대해 가지고 사랑의 마음이에요. 또 부부를 중심삼고 걸리지

않는 거예요. 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마음이 같고, 또 형제를 중심삼

고 같은 마음이에요. 종횡의 모든 전부도 막힘없이 같은 마음이다 이

거예요. 같아야 돼요.

상하 뭐이라고? 상하 할 때는 가운데가 빠져요. 상?중?하예요.

상?중?하, 그다음에 우?중?좌, 전?중?후예요. 한 점에 모아야 된

다구요. 그래야 뼈가 돼요. 여러분이 열매를 보게 된다면 소생시대?장

성시대?완성시대의 열매를 갖추었기 때문에, 3시대를 거쳤기 때문에

3시대의 뼈가 생겨야 된다구요. 뼈가 생기는 것을 자기들이 몰라요. 3

시대를 거쳐 나갔지만 자기 자체에 뼈가 생기는 것을 몰라요. 그걸 지

탱하는 뼈가 생긴다는 거예요.

자기 스스로 해결했다고 해서 해결이 아니에요. 뼈가 생겨 가지고

내적 외적이 하나돼 있어 가지고 틈이 없어야 돼요. 틈이 없게 하나되

는 것은 자기 개념이 아니에요. 우주 개념이에요. 천비, 하늘의 비밀적

인 개념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아는 그런 내용이라는 거예

요.

하나님과 하나돼 있어야 심정이 하나되고 하나님과 같이 살아 봐야

부부의 인연, 하나님이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동생보다 더 사랑

하고, 남편보다 더 사랑하고, 부모보다 더 사랑하는 깊이가 있다는 것

298 화합의 상속자

을 느껴야 돼요. 거기서부터 돌아 나와요. 천비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천비가 많지 않아요. 참사랑의 뼈를 내가 소유하는 거예요. 그게 중요

한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어려우면 ‘아이구, 야단났다.’ 하는데, 의논할 게 없어요.

내가 해결해야 할 것을 하나님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하나님과 의논해

야 되는 거지. 세상은 그렇잖아요? 문제가 생기면 자기들끼리 해결하

려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하나님에게 물어봐 가지고 해결방법이 이

래야 된다는 거기에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아무리 변명했댔자

천비 해결점이 못 돼요.

사랑의 씨라는 것은 둘이 아니라 하나

가죽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살 대신 못 해요. 살을 싸 주어야 되

는 거예요. 또 살이 아무리 좋다 해도 뼈를 싸 주어야 돼요. 3층이 돼

있어요. 가죽이 소생이라면 그다음에 살이 장성이고 뼈가 완성이에요.

밤나무 열매가 열리면 가시가 있고 다 그렇지만, 3, 4월에 씨가 생

길 때에는 밤송이가 작을 뿐이지 내용을 보면 똑같아요. 그게 커 가지

고 열매 맺는다는 것은 씨와 더불어 관계맺을 수 있어요. 씨! 씨, 해

봐요.「씨!」씨와 관계를 맺어요. 무슨 씨? 사랑의 씨! 사랑의 씨라는

것은 하나님의 것인데 그 씨가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내용이 하나

라구요. 참사랑의 내용이에요.

그러니까 씨는 상하의 씨, 상?중?하, 중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

에 상으로서 위에서 이렇게 운동해야 표면을 밀어주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래도 이렇게 운동하니 표면을 밀어주는 거예요.

사커 볼 같은 것을 보게 되면 말이야, 공기를 넣으면 공기가 들어가

는데 사방이 어떻게 둥그러지느냐 이거예요. 여기서 들어가면 쭉 해서

여기 와 가지고 이렇게 가게 되면 쭈글쭈글해져요, 뺑뺑 하지 않고. 무

299

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앙에 가고 중앙에서 밀어주고, 중앙에서 밀어

주는 것이 없으면 여기서 했댔자, 중앙이 없으면 이렇게 했댔자 쭈글

쭈글해지는 거예요.

부자지관계 사랑과 부부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이 같지 않으면 상

하?좌우?전후가 뺑뺑 하게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형제의 사랑

이 부모의 사랑과 같아야 되고, 부부의 사랑도 부모의 사랑과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셋 다 버릴 수 없어요. 한꺼번에 셋을 잡아 쥐어야지,

‘나는 부모만 필요하고 부부가 필요 없다. 형제가 필요 없다.’가 아니에

요. 셋을 다 해야 완전히 구형 하나를 중심삼고 전부가 안팎으로 주고

받고 핵을 거쳐 가지고 연결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구형에 수직이 생겨요. 평면에서는 수직이 안 된다는

거예요. 쭈글쭈글하지. 그리고 표면이 언제나 같지 않고 울툭불툭한 거

라구요. 뼈가 받침 되기 때문에 자체가 모든 것을 해결했다 하더라도

천비가 해결 안 돼요. 뼈에 골수가 있어 가지고 골수가 굳지를 않아요.

그것도 흐른다구요. 살도 흐를 수 있지. 가죽도 흐르는 거예요. 여기

솜털하고 여기 솜털 사이에서도 뼈와 더불어 주고 있지만 자기들 사이

에도 주고 있는 거예요. 종적으로 주고 횡적으로 주고 있어야 자기가

같이 공동적인 생명체를 느낄 수 있는 거예요.

비결 위에 서야 해결돼

이제 뭐이라고?「해결 비결입니다.」해결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비결 위에 서야 해결되지. 하나님 위에서 해결해야 그것이

끝이 나지, 자기 중심삼고 해결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

는 기도로 해결해야 돼요. 자기 갈 수 있는 것, ‘아, 이것이다.’ 이렇게

잡으면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 길이 한 시간 두 시간마다 갈라

지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이 변치 않아야 돼요.

300 화합의 상속자

살은 변하지? 가죽도 늘었다 줄었다 할 수 있지만 뼈는 그럴 수 없

어요. 뼈는 컸으면 큰 자리에서 기다리지. 자기가 보충해야 사는 거예

요. 그것을 보충해 가지고 메워 줘야만 자기 생명이 발전하는 거예요.

그래서 삼위일체예요. 입 코 눈이에요. 코가 아담과 마찬가지인데

이렇게 하면(입을 다물고 손으로 코를 잡고 숨을 내쉬심) 하나님도 통

하고 물질도 통해요. 해 봐요. 다 통하지? 꽉 해 봐요. 공기가 이쪽에

도 통하고 이쪽에도 통하고 여기도 통하지? 숨쉬는 데 있어서 코를 잡

더라도 ‘하하하’ 할 수 있어요. 입을 잡더라도 숨쉴 수 있어요. 눈하고

이게 숨쉰다는 거예요.

얼굴이 플러스라면 말이야, 몸뚱이는 마이너스예요. 플러스 앞에 어

떤 기관이 있느냐 하면 오장육부가 달려 있는 거예요. 눈을 중심삼고

위장 폐장 간장, 위에 모든 기관이 달려 있고 사지백체가 달려 있기

때문에 숨을 쉬게 될 때 전체가 숨을 쉬지, 이것만 숨쉬는 거 아니에

요.

그렇기 때문에 숨쉬는 모든 환경 여건, 피라는 것이 세포를 중심삼

고 전부 다 교류하는 거예요. 올라갔던 놈, 내려갔던 놈,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거예요. 올라가기만 하지 않아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사방으

로 돌고 있다는 거지. 그래 가지고 그것이 균형 돼 있어야 돼요. 몸과

마음이 균형 돼 가지고 모든 사지백체가 화합해 가지고 화동해 가지고

커야 돼요. 화해서 크는 것을 뭐라고 하나? 화동, 화합, 화창! 풀어진

다는 거예요.

‘창(暢)’ 자는 뭐예요?「‘납 신(申)’ 변에 ‘날 일(日)’ 밑에 ‘말 물

(勿)’입니다.」‘창’ 자를 그렇게 써요. 한자가 귀한 거예요. 둘이 합해

가지고 글자가 됐어요. ‘이 인(?)’ 변이니 무슨 변이니 다 그렇게 돼

있지?「예.」상대적이에요. 횡적인 상대, 종적인 상대, 전후의 상대, 그

거 전부 다 관계를 맺어야 어디 가서 서는 거예요.

아들 하게 되면 아버지가 누구고 그 아들이 남편 됐으면 남편이 될

301

때는 내 아버지는 누구고 내 아내가 누구고 내 아들이 누구다 이래야

돼요. 나 할 때 나라는 자체는 셋을 합한 대표의 자리에서 나예요. 혼

자 나라는 말을 못 해요. 혼자 말할 수 있나? 나라는 말은 사방을 갖

추어 가지고 하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있으면 나 혼자 하는 것보다도 부모한테 의논

해야 돼요. 여자는 남편이 있으면 남편이 ‘오케이’ 하면 그 자리를 의

지하고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동생은 형님이 ‘오케이’ 하면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 형님을 따라가게 되면 형님 자리와 동생 자리를 넘어

설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연결시켜야 부부의 자리에 동참하고, 부부의

자리에 동참해야 부모의 자리예요. 부모의 자리에 셋이 동참해야 하나

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한 시간 됐구만. 어저께 계약했지?「예.」그 계약한 이야기를 좀 해

요. 이 사람들에게 가르쳐 줘야 돼요. 건설해야 할 여러분이 공부만 하

면 안 된다구요. 공부하는 것은 부모님이 하는 모든 일의 계대를 받기

위한 거예요. 안 그래요? 부모는 ‘야, 너는 부모가 하지 못한 것을 하

기 위해서 돈벌이 하지 말고 공부만 해라.’ 하는 거예요. 주류가 그래

요. 부모가 다 만들어서 공부하면 될 텐데, 공부 안 해 가지고 부모의

대신 놀음 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지. 통할 수 있는 길에 혼란이 벌

어져요. (황선조 회장 보고)

접붙이는 데는 뿌리가 아니라 가지에 접붙여

「……지금 부모님께서 바라고 지시해 주신 내용은 여수에서 진행되

고 있는 사업 가운데…」여수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외국에서 살면 모르지. 여수를 다 알아요?「예.」

「……공산과 민주, 좌익과 우익, 부모님이 품고 안으셔야 될 또 하

나의 가인권 기독교, 여러 가지가 입체적으로 얽혀 있는 사탄이 사랑

302 화합의 상속자

했었던 땅부터 복귀해야 되는 그런 역사적 배경 가운데서 여수?순천

을 선택하시고, 그곳에 하나님의 천일국의 이상을 먼저 뿌리내리시고

자 하는 섭리를 진행하고 계시는 과정 가운데 있습니다.」

전라도 사람만이 아니고, 순천에 사는 사람, 전라도 사람이 가야 되

고, 경상도도 가야 되고, 서울도 따라가야 돼요. 곽정환도 그걸 잘 알

아야 돼요.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모른다.’ 하고 ‘전라도 책임자

가 책임졌다.’ 하면 안 돼요. 전라도 책임자가 하는 것, 본부를 옮겼다

고 했다구요. 오늘도 선생님이 순천에 가려고 해요. 여기보다도 마음으

로 거기를 그려야 돼요. 그걸 몰라요.

선생님은 순천을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여수?순천

을 제2, 제3지역으로도 생각 안 해요. 선생님은 달라요. 그걸 제1지역

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걸 몰라요. 물론 느끼긴 했지만 그

렇게까지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서울에서 하는 일이 귀하다고 생각하

지 순천에 간다면 될 수 있으면 안 가서 서울에 있기를 바라는 거예

요. 그거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모임을 거기서 많이 하려고 한다구

요. 여기 서울은 서울이 아니에요.

뿌리로 삼는 거예요. 뿌리도 돌감람나무 뿌리 참감람나무 뿌리, 접

붙이는 데 있어서는 뿌리를 접붙이는 것이 아니에요. 뿌리는 돌감람나

무 돼 있지만 가지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는 거예요. 참감람나무를 접

붙이면 뭐냐 하면, 돌감람나무 중심뿌리보다도 더 깊이 들어갈 수 있

는 중심뿌리를 참감람나무는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지금까지 돌감람나무가 자란 씨보다도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뿌리가 돼 있기 때문에, 힘이 있기 때문에 돌감람나무

뿌리가 움직이는 것보다도 접붙여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쭉쭉쭉쭉’ 해

가지고 영양 주는 거예요. 참감람나무 씨에서부터 자랐던 가지가 본연

의 가지의 힘이 연결될 수 있어 가지고 숨을 쉬는 데는 코로 숨을 쉬

지 않고 바다에 가게 되면 파이프를 통해서 숨쉬는 거와 마찬가지라구

303

요. 숨을 코로 쉬야 할 텐데 불구하고 파이프를 거쳐 쉬는데 도리어

공기가 코로 쉬는 것보다도 파이프로 쉬는 것이 더 잘 들어가고 더 깊

이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3년만 그래 가지고 열매가 맺히게 될 때는 말이야, 돌감람나무 뿌리

위에 참감람나무를 갖다 심어 놨는데 어떻게 되어서 참감람나무 열매

가 맺히느냐 이거예요. 참감람나무라는 것은 돌감람나무보다도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뿌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접붙이게 된다면 뿌레기까지

도 접붙이고 순까지도 접붙이는 거예요.

주고받게 되면 주고받는 모든 힘이 돌감람나무보다도 참감람나무가

강하기 때문에 그 강한 힘이 돌감람나무의 중심뿌리를 지나 가지고 연

결되는 것을 소화할 수 있어 가지고 그 이상의 뿌리를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자연히 그 나무에서 참감람나무 열매가 맺힌다 이거예요. 뿌리

는 달라요.

접붙이는데 3대를 거쳐야

찔레꽃 같은 데다 장미를 접붙이면 중심뿌리는 찔레꽃이지만 장미꽃

의 뿌리는 찔레꽃 뿌리보다 더 깊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

이 뭐냐 하면, 피로 말하게 된다면 수혈할 때 70퍼센트 이상 기준만

된다면, 수혈된 피가 그 이상 뚫고 나갈 수 있는 무엇이 있게 된다면

그냥 그대로 연결 화합되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접붙일 때는 찔레꽃 앞에 장미 무엇을 갖다 심어 놔요? 세포라든가

가지라든가 갖다 붙여야 된다구요. 붙기가 힘들어요. 붙기가 힘들지만

찔레꽃보다도 더 강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강한 것을 붙여 놨으니 찔

레꽃 순이 없어지고 참감람나무 됐으니 참감람나무 뿌리를 중심삼고

호흡하는 데는 찔레꽃보다도 장미꽃의 본질이 강하기 때문에 뚫고 나

가요. 새로운 뿌레기가 생기는 거예요. 접붙이면 새로운 뿌레기가 생겨

304 화합의 상속자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찔레꽃 자체보다도 장미꽃 붙인 것이 더 충실한 거예

요. 옛날 것보다도, 접붙여야 더 충실해지는 거예요. 찔레꽃 뿌리를 중

심삼고 거기에 새로운 장미꽃 뿌리가 돋아 가지고 찔레꽃보다 깊은 자

리까지 뻗게 돼 있기 때문에 뿌레기에서 영양 받아 가지고 열매 맺는

원리에서 강한 열매가 열리는 거예요.

접붙여 가지고 참된 과일이 열리는 거예요. 씨가 생기면 어떻게 되

나? 씨에서부터 접붙여 줘야 돼요. 그것을 그냥 심게 되면 말이야, 찔

레꽃이 약해 간다구요. 그러니까 장미꽃을 또 접붙여 줘야 돼요. 저기

에 모과나무가 있잖아요? 모과나무가 크다구요. 큰 모과나무의 씨를

심어 가지고 나면 맨 처음 모과나무를 보태지 않은 것보다도 보탰기

때문에 커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모과나무에서 참 열매를 따서 씨

를 받아서 심으면 거기에 또 새로운 모과나무를 접붙여야 돼요. 근원

적인 모과나무를 접붙여야 점점점점 열매가 같아지는 거예요.

이번에 선문대학에 모과나무 몇백 주를 나눠 준 거예요. 명년에 새

로이 접붙이는 거예요. 모과나무 씨에서 난 것도 그것을 잘라 가지고

또 접붙여 줘야 되는 거예요. 뿌리 접이 연결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옛

날 모과나무 잡종 기준이 먼저 자란다는 거예요. 그걸 지내서 크기 위

해서는 다시 접붙여야 돼요. 세 번을 접붙여야 정상적인 씨가 맺히기

시작한다구요.

접붙이는 것이 그래요. 3대를 거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 믿으니 됐다.’ 하는데, 그래 가지고 안

된다구요. 3대를 거쳐야 돼요. 곽정환, 그런 거 알아?「예.」여기서 2

대 접붙이면 또 한 번 해 줘야 된다구요. 접붙이는 것이 필요한 거예

요. 남에게 수혈 받은 것이 있으면 수혈 된 그 자체가 뿌리가 안 돼

있기 때문에 뿌리내릴 수 있게 힘을 더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라 나가지만 세 번 이상 해야 그 열매를 심어도 변하지 않고

305

큰다는 거지.

여수만 생각하는 프로그램은 안 돼

그렇기 때문에 물질이 필요해요. 외적인 게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외적인 것은 필요치 않다고 잘라 버리고 나왔어요. 지금까지

찔레꽃 중심삼아 가지고 나갔지만 이제는 찔레꽃이 아니라 장미꽃을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는 것이 싫지? 3년 동안 그것을 절대 보

호해야 돼요. 주인이 있어 가지고 지켜 줘야 돼요.

틈이 있으면 공기나 다른 것이 들어가기 때문에 틈 안 나게 송진 같

은 걸로 때워 버려야 된다구요. 공기가 들어가는 틈이 생기면 안 된다

구요. 그래서 껍데기를 씌우는 거예요. 꺼풀과 살 가운데는 기름 같은,

윤활유 같은 것이 있어요. 접붙이는 것이 골수 살까지 들어가야 돼요.

껍데기에서만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알아요?

살까지 뚫고 들어가서 한 3년 중심삼고 돌감람나무 앞에 참감람나

무 가지의 생명력이 돌감람나무의 뿌리보다도 진할 수 있어 가지고 연

결됐기 때문에, 그런 흡수력이 뻗었기 때문에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

지, 그렇지 않으면 이론적으로 어떻게 열리느냐 이거예요.

너는 왜 눈을 이렇게 하나? 졸음이 와? 졸음이 와서 그런 얼굴을 하

게 되면 선생님이 언제나 그런 얼굴을 생각하니까 그런 폐해가 있기

때문에 폐해 있는 것을 막아 줄 수 있는 상대가 없게 될 때는 열 사람

도 거치고 스무 사람도 거쳐요. 나중에는 결혼하러 왔지만 상대가 다

없어져 가지고 놓쳐 버리고 없어진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그런 흠집이 나지 않게 해야 돼요. 어렸을 때부터 어머

니 아버지 앞에 흠집이 있으면 그 딸이 시집가는데 아버지 말하고 어

머니 말을 맞춰 가지고 그 남편은 싫다 하고 좋다 할 수 있는 것이 달

라진다구요.

306 화합의 상속자

그런 이상한 얼굴을 하지 말라구요. (웃음) 무서워요, 이렇게 보면.

눈을 어떻게, 나는 그거 하라고 해도 못 하겠어요. (웃음) 이렇게 해서

새까만 것이 하나도 없고 흰 것도 하얗지 않아요. 푸르스름한 눈을 이

렇게 하니 이상해요. 한 번 더 해 봐라. (웃음) 하라면 못 한다구요.

자연스러운 흉내라든가 습관이라는 것, 자기만의 독특한 습관이 다 있

다구요. 자,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나선 사람이 다리 아프겠다. (웃

음) 자!

「지금부터 한 두 달 전에 전국테니스대회가 여수에서 개최되었습니

다. 전국에 테니스협회, 또 거기에 관계된 선수들, 또 전국 군청 시청

거기에 관계자들, 다 모이는 개회만찬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전라도에 갈 때는 여수 사람 이상의 마음으로 가는 거예

요. 여러분보다 더 정성들인다 이거예요. 곽정환은 황선조가 하는 데에

가서 접붙일 수 있게 도와주고 ‘내가 황선조보다 더 뿌리 깊이 힘을

뻗친다.’ 해야 돼요. 무관심하면 안 돼요. 다 무관심해요. 무관심한 사

람이 어떻게 관심을 갖나?

천년이면 천년 기간에 자랐으면 천년 이상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그 마음을 닮아야 돼요. 하나님의 마음, 참부모의 마음, 탕감복귀에서

는 참부모의 마음을 닮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하게 되면 접이

안 붙어요. 접을 못 붙여 준다구요. 꼴뚜기 새끼가 낙지가 못 돼요. 꼴

뚜기 알지?「예.」꼴뚜기 새끼가 낙지 같지?「예.」그렇지만 꼴뚜기 새

끼는 꼴뚜기예요. 자!

「……그 지역의 관(官)이든 민(民)이든 또는 특별히 거기에 기독교

세력들도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부모님의 언행 하나하

나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현재 주시하고 있다 하는 것이 그

지역의 상황입니다.」

그래서 내가 시간만 있으면 가야 돼요. (웃음) 붙어 있어야 된다구

요. 안 그래요? 붙어 있어 가지고 더 깊이,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이구

307

만. 어느 누구보다도 무관심하지 않고 관심권이구만. 시장만 해도 여수

시만 생각하지 순천을 생각하지 않는데, 순천, 무안, 목포, 부산까지

생각해 가지고, 그것을 출판했어? 레이아웃 잡아 가지고 2만 부 찍으

라고 했는데.「예. 지금 인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연결해 가지고 대번에 나눠 주는 거야.「예.」나눠 줘야 우

리가 뭘 할 수 있는 계획, 물론 자기들도 계획했지만 목포니 부산이니

관계를 못 지어요. 여수만 짓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어차피 여수를 중

심삼고 좌우편의 활용점이에요. 왼쪽 오른쪽을 펴야지 이렇게 되면 되

겠나? 그러면 그것이 전국적인 것이 안 돼요. 여수 바다도 넘고, 부산

바다도 넘고, 목포 바다도 넘어 가지고 중국과 태평양을 건널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되지, 계획이 커야지, 여수만 생각하는 프로그램은 안

된다구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사탄세계 이상 정성들이고 수고해야

그걸 황선조한테 보였더니 이거 다 계획하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자기가 좋다는 것은 여수가 좋지 목포 부산까지 좋으냐 이거예요. 그

것을 무시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계획을 확대시켜야 되는 거

예요. 본부로부터 그래야 되고, 여수도 그래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생

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선생님이 그러니 저 사람도 그래

야 되고, 경상도 사람도 그렇게 가야 되고, 서울에 있는 사람도 그렇게

가야 돼요.

서울을 생각하는 사람은 접이 안 붙여져요. 접이 붙여지겠나, 안 붙

여지겠나? 다른 생각을 하면 접이 붙여져요, 안 붙여져요?「안 붙여집

니다.」본부를 이동했다고 5백 명씩 한 지역에서, 도면 도에서 집합하

는 것도 서울에서 안 한 거예요.

이번에 서울(협회 본부)에 가서 낙성식을 했는데 선생님의 자리는

308 화합의 상속자

하나도, 내가 만들라고 지시를 안 했어요. 자기들이 한다는 것을 내버

려 두었지, 본부 자리라고 해서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곳, 4층에 남기려고 했지만 말이야. 미리 남기고 선생님 자리를

중심삼고 본부 체제를 만들어야 할 텐데, 자기들 중심삼고 본부 체제

를 만들고 그것으로 끝내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안 된다 이거예요. 뿌리가 안 통해요. 뿌리 이상에 가야 돼

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사탄세계 정성 이상 가야 되고 수고하던 이상

가서 본체를 뚫고 넘어갈 수 있어야 넘어간 그 물건이 접이 붙여지는

거예요. 접이 붙여져 가지고 지금까지의 돌감람나무를 썩게 해 가지고

비료 삼아 가지고 클 수 있다구요. 알겠나?「예.」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가 크게 된다면 돌감람나무

의 모든 요소를 참감람나무의 요소로 흡수시켜 가지고 거름 삼아 가지

고 완전히 흡수 소화할 수 있어야만 그것이 참감람나무 열매 맺힐 수

있는 나무가 되는 거예요. 그런 변화의 작용, 내적 변화를 일으키지 않

으면 절대 접이 붙여지지를 않아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이번에 무엇을

한다, 전라남도에 간다, 전라남도에 있다가 남미로 간다.’ 할 때 관심

을 갖고 따라다녀야 돼요.

내가 미국에 가서 34년 있을 때 여러분은 뭘 했어요? 한국에서 도

적질했어요. 주인 없으니까 너 나 할 것 없이 주인 노릇 하겠다고 해

가지고 다 망쳐 버렸어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여기 와 가지고 책임져

가지고 매번 회의하고 지시한 것이 아니에요.

지금도 내가 곽정환을 중심삼고 간부들 모이라고 한 번도 지시 안

했어요. 지시했나, 안 했나?「안 하셨습니다.」왜 안 해요? 장소가 달

라졌어요. 달라졌으니 생각을 안 하니까 모이라고도 할 필요 없는 거

예요. 접붙였으면 접붙인 것이 자랄 수 있게 모든 것을 잘라 버리고

그것만 남을 수 있는 숨구멍을 만들어 줘야 할 텐데 말이야, 선생님

따로 자기들 따로 생각하고 있으니 모였댔자 자기들이 회의했던 것을

309

뒤집어 박고 새로운 말을 하게 된다면 다 불평하게 돼 있어요.

부모님이 갖고 있는 관심 이상 생각하는 사람이 상속 받아

옛날 유효원 협회장으로 말하게 된다면 말이야, 이 사람에게 원리강

의를 하루에 열 여섯 시간씩 내가 시켰어요. 열 여섯 시간씩 매일 한

거예요. 그건 좋아하면서도 말이야, 하루에 한 번씩 두 번씩 세 번까지

내가 수택리를 다녔어요. 두 번은 사흘 이내에 들르곤 했지만 말이야

세 번까지 들러요. 거기에 갔다 오려면 세 시간 걸려요. 새벽부터 가는

거예요.

공기총 80정 만드는 것을 8백 정, 하루에 10배 만들라고 하기 위해

서는 매일같이 세 번 가야 돼요. 그때는 통행금지가 있었는데 통행금

지 시간에 자기 시작하는 거예요. 자는 것을 가서 깨워야 돼요. 한 시

에 출발해서 이리이리 가는 거예요. 내가 지나갈 때는 파출소에서 이

렇게 해서 가는 거예요. 가자마자 사장실에 들어가서 발길로 차는 거

예요. ‘이놈의 자식들, 밤을 새워 가지고 해도 못 할 텐데, 너희들이

자면서 책임 할 것이 뭐냐?’ 이거예요.

협회장이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이랬으면, 유효민 유효영이 말이야

유효원이 열심히 했으면 계통이 서는 거예요. 유씨 형제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통을 세우려고 했는데, 매일같이 10여년 다니더라도 몇 번을

따라나서지 않아요. 나보고 ‘선생님, 굶어 가지고 점심도 못 먹고 있는

데 공장 해서 뭘 합니까?’ 한 거예요. 환경 창조를 먼저 해야 된다구

요. 안 그래요? 자기 혼자 왕 될 수 있어요? 왕이 될 수 있게끔, 환경

이 존경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놔야 왕이 되지. 그래 가지고 ‘됐다.’ 하더

라도 자리 앉아 가지고 ‘내가 왕이다.’ 하면 ‘퉷!’ 침 뱉어요.

여러분이 상속을 받으려면, 부모님이 갖고 있는 관심 이상 생각하는

사람이 상속 받는 거 알아요?「예.」할아버지 할머니를 중심삼고 3대

310 화합의 상속자

가 있더라도 3대 가운데서 손자가 할아버지가 하는 것에 관심 갖고,

아버지가 하는 것에 관심 갖고, 자기 부부에 대해서도 관심 갖고, 손자

까지도 관심 가져서 전체가 생각하는 이상 생각하겠다는 사람이 있게

되면 그 사람이 상속 받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그래요. 부모님이 이렇게 했는데 숨어 다니면서

안 하면 상속 못 받아요. 그건 빠져나가게 돼 있지. 조그만 구멍에 서

기를 바라는데 큰 구멍에 서게 되면 그건 먼저 떨어져 나가지. 원칙이

그래요. 선생님에게 관심 없는 사람들은 발전 안 해요. 여러분이 선생

님이 하는 대로 했으면 얼마나 발전했겠나? 자기 멋대로 중심삼고 자

기 하는 식으로써 30년 50년 했으니, 선생님이 하는 식은 내버려 두

고 자기 하는 식으로 해서 거지 패가 다 됐어요. 사기꾼 도적놈들이

다 됐다구요. 거지 패 아니에요?

유효원이 원리강의를 하루에 열 여섯 시간 했는데 세 시간도 안 해

요. 10분의 1이라도 하려면 말이야 24시간이면 두 시간 반, 세 시간

권을 소화해야 돼요. 그거 안 해 가지고 내가 발전한다? 발전이 안 돼

요.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건 원리가 아니니 안 돼요. 선생님같이 열심

히 해야지.

하나님도 그래요. 하나님이 지금 한국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시아만 생각하지 않아요. 아시아만이 아니고 세계를 생각하고 세계

를 중심삼고…. 옛날에 내가 세계에 가게 될 때 브라질에 선교사를 보

낸 거예요. 1975년에 보냈는데 비로소 순회하게 될 때 안데스산맥을

지나 가지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광야, 거기가 무한한 광야예요. 미국은

상대도 안 돼요.

앞으로 땅을 누가 넓게 가지고 산수 겸한 아름다운 곳을 누가 갖느

냐? 그것을 갖는 주인 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세계에 어디보다 관심 갖

는 사람이 그 땅에 사는 사람보다 관심 많으니까 통일교회 사람이 들

어가더라도 거기에 주인의 자리에 무난히 옮겨서라도 불평 안 한다는

311

거예요.

5년 10년이면, 20년도 안 가지. 내가 5년 살다가 이동했는데 문제

된 거예요. 결국은 조사해 보니 내가 한 것이 돈 벌고 장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돈을 많이 처넣었다구요. 자기들이 쫓아 버렸어요. 지금은

자기들이 찧고 까불어 가지고 선생님이 옳다고 하는 거예요. ‘아이고

문 총재, 파라과이든 우루과이든 오소, 오소.’ 하는데, 행차 후에 나팔

이에요.

접이 안 붙어졌기 때문에 여러분이 접붙여라 이거예요. 자기 본국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하게 된다면, 자기 전통 이상 열심히 하게 된

다면 통일교회는 선생님 대신 접붙여 주기 때문에 접붙인 자리에서 다

시 발전하는 거예요. 그때까지가 힘들어요. 20년, 30년, 40년을 거쳐

야 된다구요. 그래서 힘들어요.

사람이 버릇이 있지? 습관이 있지?「예.」선생님이 하는 것을 따라

하기 싫어해요. 고달파서 싫다고 하는 거예요. 싫다고 꼬리를 저으니까

그 물이 흐르는 데는 하늘나라의 천사 하늘나라의 이상이 와서 목욕을

하려고 하지 않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접붙여야 돼요.

대신자가 전체를 관리할 수 있고 전체 책임도 할 수 있어야

임자도 접붙여야 돼.「예.」곽정환!「예.」이 사람 책임이 뭐이라고?

「재단 사무총장입니다.」자기 대신자야. 2인자라구.「예.」책임은 가

정 훈독회가 전문이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딱 못 박아 놓고 울타리 치

면 안 돼.「알겠습니다.」자기가 전라도니 어디 가서 강의할 수 있으면

강의도 시키고 다 그래. 해 먹는 사람만 계속시키잖아?

저 사람은 강의 더러 했나? 지금 교육하는데 강의 더러 했나? 일본

도 왔다 갔다 하고?「강의를 안 했습니다. 지방을 다니고 있습니다.」

왜 그래? 외국도 왔다 갔다 해야 곽정환 대신도 할 수 있지. 일본도

312 화합의 상속자

따라가고, 미국도 따라가고, 외국도 데리고 다녀. 다른 사람 누구 데리

고 다니나? 누구 데리고 다니나?「지금 데리고 다니는 사람 없습니

다.」혼자 가?「예.」

「일본 강의는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습니다.」번갈아 가면서 하면

이 사람도 일본도 가고 다 그래야 될 거 아니야? 자기가 미국까지도

관계돼 있으면 말이야 미국도 관계해 가지고 선전해야지, 자기 대신이

라고. 그래야 한국에 있어서 전체를 관리할 수 있고 전체 책임도 할

수 있는데, 훈독회 책임자라고 딱 한계 지으면 어떻게 되나?「아닙니

다.」「곽 회장님하고 일을 나눠 가지고 합니다. 곽 회장님은 외부 일

을 많이 하시고 저는, 둘이 다 나가면 한국이 비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기를 지킨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 책임자, 일본 책임자가 곽 회장이 없으면 송영석이 대신자라고

해서 뭘 부탁해? 안 돼 있잖아? 곽정환, 돼 있나?「예. 지금 한국의 모

든 것을 제가 없으면 실질적으로 책임 맡고 있습니다.」지금 자기에게

일이 있으면 물어보는데….「그렇게 하고 있습니다.」황 회장하고 양창

식이 곽정환이 없을 때 자기하고 의논하려고 하느냐? 양창식도 곽 회

장을 따라다니면서 해 가지고 한국의 제2 다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일하고 있다는 거 알아? 곽정환,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예. 미국

은 양창식 회장이 대신합니다.」

자기가 여기도 책임졌으면 여기 전체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양창

식이라든가 유정옥도 자기가 없게 된다면 한국에 물어볼 때는 송영석

에게 의논해야 될 거 아니야? 부탁도 하고. 그렇게 돼 있지 않잖아?

자기가 하던 그 계열은 자기들 중심삼고 미국 사람 따로, 일본 사람

따로!

맨 처음에 내가 ‘이 녀석, 잘 걸렸다. 두 주일 동안 뭘 할 줄 모르고

돌아다니다가 자리 다 잃어버렸구만.’ 한 거예요. 그러다 떨어져 나가

요. 그러면 자기가 곽정환 대신자로서 일본에 가서 영향 미치고 미국

313

에 가 가지고 ‘곽정환이 죽었다.’ 하면 채를 쥐어 가지고 명령할 수 있

는 입장이 못 돼 있잖아?

근본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생각할 줄 알아야

곽정환이 나를 시키면 나는 그렇게 안 해요. 자기들은 그런 일을 하

는데,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하나되기가 힘

들어요. 출발부터 하나 안 돼 가지고 경쟁으로 시작했어요. 투쟁으로

시작했어요. 임자도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엮어진 문 장로하고 황선조,

기분이 좋지 않잖아? 옛날 생각이 있잖아?

이 사람이 디 제이(DJ; 김대중)를 중심삼고 전라도 제일주의라고

하는 것, 자기가 감옥에 갈 수 있는 조사를 받을 때 도와주지 않아서

‘안 됐다.’ 하고 ‘나는 나대로 간다.’ 하는 그 벽을 중심삼고 보따리 풀

어 가지고 하나되겠다고 하는 생각, 언제부터 내가 하도 기분 나쁘게

둘을 족치니까 보따리 풀어 놓으려고 생각한 거예요. 내가 끌어 줘 가

지고 고개를 넘겨주지 않으면 하나 안 돼요.

어떻게 생각해, 곽 선생? 우리 같은 사람은 미국에 가 있으면 한국

을 위주로 하지 않아요. 미국을 위주로 해야 돼요. 한국을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경상도를 생각해 가지고 경상도 사람으로 일하지 말라는 거

예요. 여러분이 경상도 패예요? 디 제이(DJ)를 중심삼고 전라도 제일

주의예요?

저 사람을 내가 비행기 타고 올 때 기압 줘 가지고 닭똥 같은 눈물

을 흘린 거예요. 그거 안됐기 때문에 내가 차던 시계, 그 시계는 물 속

에 들어가도 물이 안 들어가는 시계라구요. 시계를 내가 빼 주면서 ‘너

잊지 말고 이 시계가 돌아가는 한 내 말을 기억하라.’ 했더니, 얼마 안

돼 가지고 선생님이 그렇게 충고해서 기분 나빴는지 시계를 남한테 내

깔겨 줬더라 이거예요. 내깔겨 줬다는 생각 안 할 거예요.

314 화합의 상속자

거기에 무엇이 있다는 거지. 그거 생각하면 선생님한테 칭찬 받은

것이 아니라 책망 중에서도 충격적인 책망받던 것이 자꾸 생각나니 손

에 끼고 다니고 싶지 않은 거예요. ‘그런 생각이 앞설 것이다.’ 했는데,

아닌 게 아니라 오래 안 가서 시계가 없어서 어떻게 됐냐고 하니까 누

구를 줬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구에게나 아무에게나 줄 수 있어요? 자

기가 선생님이 권고한 이상의 자리를 다 하고, 그러기 전에 주었으니

‘이 사람은 고개를 못 넘고 고개 넘어가다가 되돌아오누만.’ 이렇게 생

각하지.

근본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같아야지. 여러

분이 생각하는 것이 선생님하고 같아요? 같아요, 안 같아요? 여자들!

같다는 말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곽 선생!「예.」불쌍하게 여겨야 돼. 혼자 저렇게 하는데 전라도 황

선조가 선생님하고 잘 하니까 나야 안 가도 된다 하는데, 자기가 안

가면 되겠나? 선생님이 하는 것에 자기가 보태 가지고 황선조를 도와

주겠다고 생각해야 되는데, ‘거기는 거기고 나는 나다. 전라도 사람을

본래부터 좋아하지 않았는데.’ 하면 안 돼요.

이 녀석도 그래요. 세계일보 부사장으로 만들었는데 사장을 잡아 치

우고 자기가 감아쥐고 있더라구요. 내가 허락지 않았는데 누가 그러라

고 했어요? 곽 회장이 그렇게 해 줬느냐 이거예요. 꿈에도 아니지. 그

거 그냥 두어두었다가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 자리에 붙어 있

어요. 인사조치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전라도에 있어서 전라도를 개척하는 데는 저 사람이 소질

있는 사람이에요. 벌써 말하는 자체를 보더라도 근본을 따져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공부를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래요. 원칙에 가까운

것을 공부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통일교회 책도 얼마나 출판을 많이

했어요.

315

원칙적인 계통을 존중시해야

출판하기 위해서 내가 30억 이상 되는 돈을 유광렬이 있을 때 준

거예요. 유광렬은 피난 보따리를 맡겨 주면 어디 가서 베개를 하고 자

다가 내버리고 다닐 수 있는 칠칠치 못한 사람이거든. 천하에 하나밖

에 없는 말씀 보따리를 거기에 맡기고 걱정하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

요. 불붙겠으면 붙고 자기만 잘될 생각하는 거예요. 역사에 대한 소명

적 책임을 못 지는 사람이 역사의 뜻을 완성할 수 없어요. 일본 사람

들을 내가 동원해 가지고 책의 80퍼센트는 일본에 갖다 쌓아 놨어요.

그래 가지고 내가 없었다면 선생님의 설교집이 나올 수 없어요. 나

는 알아요, 그 내용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통일교회 녀석 누구 하나

라도 관심 가졌어요? 유효원으로부터! 자기가 원리를 중심삼고 쓴 것

은 중요하지만 원리 내용의 근본 된 선생님의 말씀, 때에 따라서 새로

이 말씀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야기도 안 했다구요.

외국에 나가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 복귀섭리 완성시대의 것을 몰라

가지고 될 게 뭐예요? 그걸 반대하던 사람은 다 좋지를 않아요. 김영

운 선교사만 해도 자기 책을 간단히 해 가지고, 선생님의 블랙 북은

어렵다는 거예요. 어렵지. 자기가 모르는 신학계의 문제 되는 것이 다

나왔으니, 그것을 까 버리고 다 이랬으니 그것이 싫거든. 다 빼 놓고

그린 북을 만들어 가지고 간단히 해 가지고 그것이 제일 좋다는 거예

요. 블랙 북을 공격한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심판해 버린 거예요. 이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그

것을 따라가지 않아요. 쫓아낸 거예요. 그래서 최봉춘하고 김영운하고

김상철까지 박보희 쫓아내는 운동을 했다구요.

그런 것 전부 다, 사람이 언제든지 자기 원칙적인 계통을 중심삼고

존중시해야 돼요. 내가 여기 책임자, 곽정환이 전체를 책임지고 있지만

316 화합의 상속자

외국에 나가게 될 때는 황선조한테 곽정환이 뭘 한다는 것을 반드시

통고한 거예요. 따로따로 갈라 가지고 안 하는 거예요. 체제를 만든 자

신이 갈라서 해 가지고 가르는 놀음을 안 한다 이거예요.

여기도 책임자 됐으면 시간만 있으면 책임자 됐다고 경제적인 문제

는 선생님이 이야기해 주는 거예요. 자기 혼자 힘들지. 그래서 국가 헌

법이 있고 부처법이 있어요. 원칙적인 기준, 대통령이면 대통령 관리권

내에 계통을 연결시켜 나가지 않고 대통령도 법을 세운 체제를 무시해

가지고 딴 무엇을 하면 망해요. 싸움판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선생님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돼요. 김효율!「예.」손대오!「예.」

중국에 대해서 자꾸 내가 물어보니까 거북하지?「아닙니다.」안 물어보

면 어드렇겠나? 무관심하면. 지금 어디로 갈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

에 기도를 하는 거예요. 생각해 줘야 돼요. 요즘에 축구도 박판남이 정

성들이는 것이 한 단계 떨어졌어요. 그거 알아요? 곽 회장!「예.」곽

회장이 물어봐요.「예.」옛날같이, 초판같이 부처끼리 밤을 새워 가며

기도하느냐? 내가 자기들보다도 도와주려고 하는데 내가 앞서지를 못

해요.

진 꼴을 보게 된다면 말이야 책임자들이, 박판남도 그래요. 그놈 자

식, 통일교회 교인들 동원해서 고맙게 생각해서 후원해 가지고, 몇 마

리 없어요. 곽 회장!「예.」자기가 전문가 됐으면 통일교회 중심삼고

어디 어디 책임자에게 지시해 가지고 응원단도 왜 동원 못 해? 관심이

없잖아? 그것도 내가 다 동원해 줘야 되겠나?

그러면 살아요. 왜? 축구라는 것이 일대일의 힘으로 움직이게 돼 있

는 거예요. 실력에 대해서나 요령에 대해 가지고 심적 자세가 차이 있

으면 져요. 자기들이 그러니 내가 더 정성들일 수 있어요? 축구가 언

제인가? 며칟날 또 하나?「언제나 수요일하고 일요일하고 두 번 합니

다.」나한테 며칟날 한다는 것, 여기에 프로그램을 갖다 줘야 돼요. 프

로그램도 갖다 붙이지 않았어요. 내가 그걸 따라다니며 물어봐야 되겠

317

나?

어저께 어디하고 했나? 호주하고 했지?「지난 일요일 날 했습니

다.」아, 어제 하지 않았어?「청소년팀입니다.」프로축구에 대해서 자

기들이 관심 있어야 할 텐데. 곽정환은 안 나타났데, 정몽준은 나타났

는데.「청소년팀, 거기까지는 못 갑니다.」자기가 앞으로 거기에서 잘

하는 사람을 잡아올 생각을 안 해? 세상에, 연대적 관계를 망각해서

뿌리 없이 순 없이 둥치만 가지고 해 먹겠다는 거예요.

충신이 되려면 효자가 되려면 그 전통 이상 될 수 있어야 혁명이 벌

어져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게 안 살았다고 손을 드는 녀석은

일본도가 있으면 잘라 버려요. 원칙이 그래요. 더 깊이 파야 샘이 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넓게 파야 먹을 것이 생겨요. 석탄광을 파다가 다

이아몬드를 만날 수도 있어요. 석탄도 탄소고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한

가지 일만 생각하니, 석탄광을 파면서 금광도 나오고 다 나오지. 안 그

래요? 그런 거 관심 가져서 옆에서 나오는 것, 전문 공부를 하게 되면

맥을 보게 된다면 금광도 옆으로 팔 수 있고 다 그래요.

연합전선으로 화합을 잘 해야

우리 신준이를 보게 된다면 이 녀석은 어른들이 많이 와서 갑자기

하게 되면 무서워 가지고 ‘앙!’ 울지만, 맨 처음부터 눈치를 봐 가지고

시작하면 박수로 하나되면 될수록 나를 아버지로 알고 있어요. (웃음)

할머니가 안고 들어오면서 ‘아이고, 할아버지!’ 소리하게 된다면 내

소리가 커요. ‘아, 우리 신준이가 왔구나. 하하하하!’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보면 이러면서 따라하는 거예요. 가르쳐 줘야지. ‘하하하하!’ 하

면 따라하는 거예요. 입을 얼마나 크게 벌리는지 혓발까지 목구멍까지

다 잊어버리고 벌리는 거예요.

입 맞추자면 나보다 앞서 나와 가지고 벌리는 거예요. 할아버지 수

318 화합의 상속자

염이 따가울 텐데 아침 일찍 나오게 된다면 여기까지 집어넣고 쭉 빨

아 버려요. 이야, 별스런 키스 방법을 내가 하나 배웠다 이거예요. (웃

음) 남편 아내가 그래 놓으면 참 정답게 재미있게 살 텐데, 그런 키스

방법도 있구만. 내가 하나 배웠어요. 정말이라구요.

그렇게 대했기 때문에 나보면 그래야 될 줄 알고 있어요. 어머니 대

해서는 그러지를 않아요. 그래 가지고 또 어제보다도 오늘 아침에 만

나 가지고 그러지 않으면 말이야 이상하게 봐요. ‘나를 좋아하지 않누

만.’ 뚱하는 거예요. 하라는 대로 해요. 상대적인 역할을 참 잘 해요.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소질이 있다구요. 어디 가든지 친구도 척척척

만들 거라구요, 앞으로.

우리 신준이 색시 되는 사람은 팔복을 받을 수 있는 색시가 될 것이

다. 팔복을 받을 수 있는 여자를 얻는데 그 어머니부터 내가 감정하기

시작해요. 저놈의 여편네 아들딸이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겠나? 보

게 되면 욕심 주름이 많아요.

앉아 가지고 이렇게 사람들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나? 일생 동안

사람 대해 가지고 저 녀석이 어떠냐 생각했으니 말이야, ‘저건 안 됐구

만.’ 비판하고 그랬으니 자기가 암만 뭘 한다 하더라도 선생님의 안중

에는 들어오지 않아요. 아이고, 시간이 다 돼 오네. 이야기 못 했다.

빨리 해라.

「오늘 아침 신문에, 어제 저녁 티브이(TV)에 보도가 됐습니다만,

현재 남해에서 진행되는 사업 가운데 하나가 터뜨려진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하고 있는 부모님의 사업이 지역에서 관심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의 관심거리로 이미 부상돼 있습니다. 현재 정부 정책이, 국가

를 경영하는 데 중요하게 해결해야 될 것 하나가 균형발전의 문제입니

다.」

곽정환!「예.」일화 응원단 동원하라고 명령했는데, 왜 안 해? 몇 명

안 돼. 내가 눈을 감고 바라보고 싶지 않아.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319

진 것까지도 남기지 않고 전부 다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두 번 세 번

까지 봐요.

누군가? 이성남, 이놈은 혼자서 두 사람 세 사람까지 몰고 나가겠다

이거예요. 다리를 꺾어 놔야 돼요. 재간 가지고 안 된다구요. 연합전선

이에요. 화합을 잘 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골을 넣겠다는 생각을 가져

서는 안 돼요. 골을 넣는 것보다도 골문 가까운 데에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옮겨 줘야 돼요. 그렇게 10년 양보하면 그 사람이 앞으로 총책

임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박판남에게 기합 줘요. 이 녀석은 이기고 나서는 여기에 앉고 지고

나서는 어디 갔는지, 두 번 세 번 지면 얼굴을 잊어버려요. 내가 찾기

가 힘들어요. 박판남 왔나?「오늘은 안 보입니다.」졌으니까 안 보이겠

지. (웃음)「자주 옵니다. 저쪽에 들어가 앉았다가 시간 돼서 또 나가

고, 자주 옵니다.」

후진들을 내세우려고 수십년 전부터 공작한 선생님

「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빨리 끝내겠습니다.」빨리 끝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웃음) 여기서 일부러 시간을 끌어 가지고 ‘아이고, 오늘 선

생님이 시간을 많이 끌어 가지고 내가 무엇을 못 했다.’고 불평하라는

거예요. 불평 세 번만 하면 안 나와요. 청산하는 거예요. 여기 에스 티

에프(STF)예요, 에스 티 에이(STA)예요?「에스 티 에프(STF)입니

다.」자!

「……따라서 부모님이 하시고 있는 사업만 지금 빛이 나고 나머지

는 빛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묘하게도 결과가 그렇게 되어 가고 있습

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진전될 것인가는 더 두고 봐야 되겠지만 하여

튼 남해안 전체를 개발해야 된다, 그다음에 균형발전 문제를 놓고서

정부가 지금 현재 호남 쪽에 지원해야 된다, 상황이 이렇게 되어 있는

320 화합의 상속자

데 근래에 와서, 최근 일입니다. 어제 일입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다른

것은 빛을 잃어 가고 부모님이 하시는 사업만 빛을 발하는 이런 상황

으로 되어 가고 있는 것이 오늘 현실입니다.」

이 말은 여러분이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다니

면서 여수?순천에 여러분이 가서 우리 선생님이 전라도를 살리고 경

상도와 화합시키기 위해서, 선전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얼마든지

하더라도 통일교회 교인이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왜? 선생님이 그런

일을 다 하고 있잖아요?

조총련 중심삼고 민단 중심삼고 5백 명씩 불러온 거예요. 한 사람을

불러와도 국정원에서 조사하는 건데 다 밀어 제껴 가지고 5백 명씩

대회 해 가지고 북한을 끌어넣겠다는 거예요. 북한도 끌어넣으려고 생

각하는데, 안 끌려올 수 없는 거예요. 통일부가 거기에 가담 안 하려고

해도 안 할 수 있어요? 5백 명씩 했는데 전라도 패 경상도 패 남북

패 갈라져 가지고 한데 다 모아 놨으니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

것을 그냥 그대로 끝내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이 방송국을 만들고 은행을 만들라는 거

예요. 여러분이 못 하니까 미국이라든가 일본의 권위 있는 사람을 몰

아 가지고 내가 뒷감당하려고 하는데 하라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미

국 행정부처의 꼭대기까지 타 가지고 지금부터 그 말을 하고 있는 거

예요.

대통령 해 먹으면 할 것이 없어요. 아시아라든가 세계를 돌아다니면

서 내가 이렇게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으니 흥미를 안 가지면

자기 아들딸 손자를 통해서라도 흥미를 갖게 해 가지고 미국의 권위를

세워 주려고 하는 거예요. 연대적 책임을 중심삼고 수십년 동안, 34년

계속한 거예요. 그걸 알아요. 정부가 일하려면 문 총재하고 일하고 믿

을 사람은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하는 거예요. 또 일을 맡기면 ‘척척척’

잘 하지.

321

중국도 지금, 손대오!「예.」올림픽대회도 참사랑 참가정 올림픽대회

라고 들고 나왔다지?「예.」임자들을 내세우려고 벌써 수십년 전부터

선생님은 공작했다구요. 알겠어요?「예.」

국정원이면 국정원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

가지고 어떤 계통을 당신들이 하고 있느냐? 그거 다 엮어 가지고 거기

에 울타리 될 수 있는 사람들, 정치하는 사람, 외교하는 사람, 클럽이

다 배치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세상에, 자기 혼자 가지고, 곽정환이

말만 해 가지고 다 될 줄 알아? 조직 편성도 해야지.「예.」조직 편성

하려면 자기가 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이 한마디하면 재까닥 재까닥 돼.

선생님이 유명하지, 곽정환이 유명한가? 누가 유명해요?「선생님이

유명합니다.」선생님 이름 팔아 가지고 여러분이 유명해지지, 여러분

이름 팔아 가지고 유명하게 안 돼요. 곽정환도 선생님이 안 도와줘 봐

요. 그러니까 빠를 수 있는 것을 얘기하고 될 수 있으면 거기에 날개

를 돋게끔 내가 해 줘야 돼요. 내가 해 먹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말할

줄 모르나, 조직 편성할 줄 모르나? 곽정환을 왜 다 시켜요? 나는 이

제 구십이 넘어서 언제 갈 지 몰라요. 후진들의 기반을 닦아 줘야 돼

요. 젊은 녀석 중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도와줄 사람이 날아와

「……이 사람이 청해가든에 두 번이나 왔습니다. 청와대 팀, 재경

부, 건교부, 환경부, 문광부 팀, 그다음에 전라남도 경제특구구역청, 그

래서 청해가든에 전체 모여 가지고…」

사광기는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예, 좋아합니다.」효율이는?

「좋아합니다.」뭘 좋아해? (웃음) 될 수 있으면 안 만나려고 생각하

잖아? 이제는 임자가 누구보다도 좋아해야 할 때가 왔어. 출세하는 것

을 모르고 있어.

322 화합의 상속자

자기 고향에 소련 사람들이 와서 세계에 제일가는 온천수를 조사했

다는 것, 그걸 확실히 알아 가지고 문서로도 해 가지고 내가 타고 앉

아서 재검사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알아보고 좋

을 것 같으면 국가를 끌고 들어가고 세계를 끌고 들어가서 세계 명물

을 만들 수 있는 생각을 안 해 가지고, 자기가 날 수 있는 활주로를

만들어 놓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다 자기 생각하는 것, 자기 생각하

는 것을 누가 도와주나?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도와줄 사람

들이 날아오지.

보라구요. 문 총재에게 지금 난다 긴다 하는 사람이, 가만 보면 문

총재가 안 하는 게 없어요. 정치세계 경제세계 외교세계 교육세계 싸

움세계까지, 이스라엘하고 팔레스타인이 싸우는 그 판까지 가 가지고,

남미하고 무슨 관계 있어요? 남북미를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요. 자기

들 최고 지도자들이 머리 써 가지고 안 되겠다는 것을 내가 손대 가지

고 고개를 넘어갈 수 있게 했기 때문에 나를 따라오고 관심 갖는 거예

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아!「예.」

자기가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지만 이웃 동네가 하고 이웃 친구

들이 하는 것도 좋다고 해 가지고 좋을 수 있으면 갖다가 붙여 가지고

자기가 기반을 삼고 도와줄 수 있는 동기라도 만들었지, 자기 혼자 해

먹겠다고 하면 되나? 이 녀석도 혼자 해 먹으려고 생각했어.「죄송합

니다.」(웃음) 내가 구사레(くされ; 비웃으며 몹시 욕하는 말)를 주면

서 얘기하면 알아들으니까 가당하지, 곽정환은 알아듣지도 않아요. (웃

음) 성격이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하나 만들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곽 선생 지금 진짜 하나돼 있어? 솔직히 이야기하라고.「아직 안 돼

있습니다.」안 돼 있지. 안 돼도 큰 문제예요. 성을 빼 버려야 돼요.

곽이 황씨가 되든가 황씨가 곽이 되든가. 그래서 아들딸끼리 결혼할

수 있는 길 외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기는 이제 시집갈 사람도 없

지? (웃음) 여기는 아직 장가보낼 아들이 없잖아?「예.」

323

그러니 형제끼리라도, 여기는 또 형제끼리 통일교회에 나오다가 도

망가 버리고 없어지지 않았어? 여기는 가만 보니까 형제 중에 막내인

가?「예. 나오고 있습니다.」누가 나오고 있어?「형님들이 교회에 나오

고 있습니다.」아, 형님이 또 장가가겠나? (웃음) 며느리 사윗감 얘기

를 하고 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면 곤란하지. 선생님이 그거까지 생

각하고 있어요. 손자 때에는 다 지나가요. 행차 후에 나팔이에요.

빠른 길을 택할 줄 알아야

정신 차리라구요. 어디로 가야 빠를지, 빠른 길을 택할 줄 알아야

돼요. 빠른 길이 어려운 길이요 다 싫다는 길이에요. 나는 세계가 제일

싫어하는, 공산당이 제일 싫어하고, 민주세계가 제일 싫어하고, 하나님

이 제일 싫어하는 길을 내가 개척해 나왔어요. 제일 싫어하는 것이 제

일 좋은 거예요. 안 그래요? 생각을 그렇게 했기 때문에 좋은 것을 생

각 안 했어요. 어려운 태산준령이 가로막히더라도 내가 발길로 차고

간다고 생각했지. 정면충돌하려고 하지 돌아가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직행해야 될 거 아니에요? 직행이 쉬워요? 그러니 남 몇 배 소모되고

그럴 수 있는, 그런 결의 안 하면 성공 못 해요.

손대오도 그래.「예.」이제는 그만하면 뭘 할 것을 알 텐데, 이제는

박금숙을 나 이상 믿어 주고 더 밀어주라구.「알겠습니다.」지금까지

꼬리를 젓고 다니면서, 박금숙을 자기가 책임졌나? 내가 믿고 했으면

왜 믿는지 모르고 걱정하고 비판하려고 가리 잡느라고 일년 이상 지나

가지 않았어?「알겠습니다.」

지금 내가 돈 1억 달러를 박금숙 주면 ‘아이고, 일 해 보겠다.’ 하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예.」전라남북도에 12억씩 해 가지고 돈을 만들

고 다녔는데 말이야, 왜 돈이 없다고 해? 여기 황선조하고 곽정환한테

전라도를 통해서 모금한 돈, 빚을 얻어 달라고 틀어 대지, 선생님이 말

324 화합의 상속자

씀을 다 했는데. 일을 만들어 갈 수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말하면 선

생님이 없더라도 그 말한 사실이 여러분 어느 누구보다도 강하니 힘이

있잖아요? 그걸 활용할 줄도 알아야 돼요.

운동장이 텅텅 빈 거예요. 대한민국이 외국에서 초청해서 호주면 호

주하고 경기한다면 왕창 채워 가지고 ‘왕왕왕’ 해야 돼요. 어디하고 친

선경기를 한다면, 나는 어저께 대회가 진짜 본바닥 싸움인 줄 알았어

요.「서로 본 대회를 위한 준비였습니다.」준비면 여기에 오게 되면,

호주를 대하게 되면 운동장을 채워 줘야지. 5분의 1이나 찼나?「그거

많이 찬 겁니다. 축구협회도 동원해서 그렇게 채웠습니다.」그거 안 되

는 거예요. 채워야 돼요. 채워 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협회에 와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려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자기들이 출세하는 거 아니에요? 호주면 호주의 제일가는 선수

를 빼 달라면 빼 줄 것인데 말이야. 이건 일을 할 줄도 몰라요. 대가리

가 나와야 돼요. 아기 낳을 때 발부터 나오면 되겠나? 어렵더라도 대

가리가…. 머리인지 대가리인지 모르겠구만. 대가리가 뭐냐 하면, 큰

머리가 떠나는 것을 ‘대가리’ 그래요. (웃음)

거꾸로 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근본부터,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는

종교에서 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열 여섯

살부터 알아 가지고 하늘의 책임을 져 가지고 9년 동안에 전부 다 감

아쥐었어요. 24세에 통일교회를 만들었어요. 너 몇 살이야?「마흔 셋

입니다.」아이고, 내가 손자 볼 나이네. 그래서 통일교회를 세운 거예

요. 그때 아니면 안 돼요. 해방 직후예요. 아시아에 대변혁시대가 오니

만큼 하늘이 또 그렇게 서둘러 가지고 냅다 몬 거지.

이번에 우리 그룹에서 8개 국에서 5백 명씩 해서 오 팔에 사십(5×

8=40), 4천 명 대회를 미국서 하려고 했는데 장소가 없어 가지고

350명 모이지 않았어? 그래, 그것을 성공했다고 하나, 성공 안 했다고

하나?「성공했습니다.」성공이 무슨 성공이야?

325

될 수 있는 대로 5천 명 장로를 교육하라고 했는데, 잡동사니를 교

육하고 있어요. 기성교회가 들어와도 걱정이지?「걱정은 안 합니다.」

그러면?「장로들이 아직은 좀 모이기가 힘듭니다.」힘드니까 빨리 해

야 돼요. 앞으로 선거하는데 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려고 해요. 내가

없으면 깔아뭉갠다구요, 사람들이.

선생님이 이제 뭘 할 거예요? 다음에 뭘 할 거예요? 통반격파를 하

라는 거예요. 오늘 김봉태가 안 왔구만. 가락 김씨 중심삼고 6대 종단

의 연합을 만들라고 했지? 이제 두 번인가 하게 된다면 3천8백 면에

다 끝나요. 반장 배치하고 남을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어요. 연대적 휘

하에, 명단 꾸미라고 했지? 했나, 안 했나? 기억도 못 하고 있구만. 선

생님이 그랬다면 대번에 자기가 연락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80퍼센트가 연결돼 버려요. 그러니 선거제도까지도, 선거는

무슨 선거예요? 하나되어 있는데. 안 그래요? 남북총선거, 하나 못 된

것을 갈라놓아 가지고 해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하나 만들었으니

선거까지, 대통령을 선거 없이, 국회의원을 선거 없이 다 배치해 가지

고 이북에서 내려오더라도 그냥 그대로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자!

참감람나무 뿌리를 박아야

「결론이 지역이나 관이나 그다음에 우리가 꼭 극복해야 될 진보주

의 세력이나 또 꼭 극복해야 될 기독교나, 그러니까 관, 민을 대표한

두 세력, 그다음에 시민들 전체나 지역 정서가 그렇고, 그다음에 중앙

정부의 여론도 부모님이 하시는 일을 주시하고 있다, 이런 결론입니

다.」

주시보다도 하늘은 미리 다 준비해 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레이아

웃 이번에 계획한 것도 빨리 해서 당장에 나눠 주라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효과 보겠나? 얼마나 좋아하겠나? 부산까지 합해 가지고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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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목포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해안지대의 모든 것! 선생님이 하게

되면 경상도 사람을 전라도로 이동시킬 수 있고, 전라도 사람을 경상

도로 이동시킬 수 있는 거예요. 바꿔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민단은 전라도하고 짝패 하고 조총련은 경상도하고 짝패 했지?

「예.」반대 아니에요?「예. 반대로 그렇게 허락하셨습니다.」하나되

어야 하니까 반대 패들이 이동해 가지고 협조하게 되면 균형 되는

것 아니에요? 이것을 얘기해요.「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빨리 만들어 가지고 뿌리라는 거예요. 자기들

계획보다도 문 총재는 8차선, 16차선을 계획하잖아요? 10배 이상 예

상하는 거예요. 15억 달러인데 150억 달러 계획이에요. 그거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정부만 내 말 들으면 다 해결해 주겠다는 거예요. 대

통령 만나고 총리 만나 가지고 경제문제를 담판하라는 얘기를 괜히 한

줄 알아요?

곽정환은 그 사람들을 만나고 싶지 않지?「아닙니다.」뭐가 아니야?

「만날 기회가 많습니다.」공산당 세계에 가깝잖아?「그래도 만나야지

요.」이 사람이 만나는 게 빠르겠나, 자기가 만나는 게 빠르겠나?「아

무나 다 만날 수 있습니다.」말을 왜 그렇게 해? 자기가 하는 것이 빠

른가, 황선조가 하는 것이 빠른가?「저도 꼭 만나려고 하면 못 만날

것 없습니다.」

황선조가, 전라도 사람이 현 정부에 가까워, 경상도 사람이 가까워?

「노무현 대통령이 경상도 사람입니다.」말을 그만두라구. 똥을 경상도

에 싸지를 않아. 전라도에 와서 싸지. (웃음) 밥도 전라도에서 먹고 똥

도 전라도에서 싸니 전라도 사람이지.

「지금은 노무현 대통령을 전라도 사람도 싫어합니다.」아, 싫어하

게 돼 있지. 내놓고 왜 전라도를 못살게 한 공산당을 좋아해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모르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난장판에, 다 망한 판에

가 가지고 뭘 먹겠다고 이거 해요? 뿌리를 박아야 돼요. 참감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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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만 남겨 놓으면 말이야, 돌도 뚫고 나온다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은 그것을 못 뚫고 나가요. 제방을 쌓아 가지고, 몇백

리 아래 평원 광야가 있는데 그걸 옥토로 만들려면 댐을 만들어 가지

고 4백 리, 5백 리, 1천 리도 강물을 틀어서 옮겨 갈 수 있는 생각을

해야 가능하지, 전라도 사람이 수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딴따라패를 좋아하잖아요? 요즘에 무슨 패라고 그러던가?「남사당패입

니다.」남사당패, 전라도는 그런 것을 좋아하고, 우리 친구들도 그래

요. 전라도 사람도 있고 전라도를 벗어나도 본래는 전라도이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을 믿었다가 내가 많이 손해 봤어요.

얼마나 약은지 몰라요. 생일날이 오게 되면 제일 먼저 생일잔치를

잘 해 주는 것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그래 놓고 생일잔치에 들어오는

기금은 그 여편네가 모았다가 싹 보자기에 싸는 거예요. 남편이 잘 했

으니 여편네는 못 했더라도, 둘 다 나쁘지 않기 위해서 한쪽은 걸고

간다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너도 전라도, 이게 전라도 사람들 아니에

요? 그러니 곽정환을 포위해서 잡아치우는 건 문제없잖아요? 안 그래

요?

실력 있고 신앙이 철저한 젊은 사람들을 길러야

자! 왜 거기에 자꾸 들어가나?「시장이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약속을 했습니다.」약속했는데 내가 하라는 대로 해요.「예.」방

송국을 전라도에서 해 주겠다면 경상도에서 곽정환을 시켜 가지고 오

케이! 둘만 하게 되면 충청남북도 오케이, 충청남북도 하면 경기도 오

케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북에서 온 1천만 실향민 오케이!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새로운 헌법 개정할 수 있는 길도 생긴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돼요.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 이상 정성

들인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보호하게 돼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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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도 축구하는 녀석들, 지금 그래요. 일화에 관심 있는 것, 7

월 15일 피스컵에 관심 있지, 일화 축구에 대한 관심이 더 해요? 어떤

게 더 하겠나?「아무래도 피스컵입니다.」그러니까 지는 거예요. 학교

가서 시험 치고 박사가 되려면 그 학교에서 박사를 해야 나라에서도

공인할 수 있는데, 박사 코스도 낙제해 가지고 누가 인정해요? 다 진

다고 생각한다구요.

곽 선생, 내가 여수에 가서 놀러 다니지를 않아요. 일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포인트를 찾는데 내가 선두에 서는 거예요. 그거 그

런다고 도움 안 되는 것이 아니에요. 도움 되는 거예요. 숭어 잡는 것

을 내가 개발하고 감성돔 우럭까지도 해 놓으면 말이야, 여수?순천

바다에서는 문 총재가 실력자라고 할 수 있는 간판을 붙일 거예요.

「……따라서 그와 같은 일이 추진되는데 또 우리는 섭리적 목적을

달성해야 되기 때문에 섭리적 위상에 맞게끔 내적으로 복귀해야 될 여

러 가지 터전을 준비하는데 그 터전 준비의 땅을 일단은 어제 확보했

습니다.」

확보했으니 이제 내일부터 집을 지어라 그 말이에요. 그 사람에게

선생님이 오만 가지 테스트해 가지고 모험적인 명령하는데…. ‘너 여수

시장 해 먹을래, 도지사 해 먹을래?’ 전라북도 도지사보다도 전라남도

도지사, 도지사 해 먹고 대통령 되는 거예요. 다 할 수 있어요. 내가

대통령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있습니다.」

벌써 지냈어요. 다음 선거 때 내가 지정한 사람이 왕초 될지 모르고,

80퍼센트는 그렇게 될 거라구요. 또 세상이 다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곽정환, 문제없지?「예.」

내가 이야기한 대로 해 가지고 젊은 놈들 희망 있는 사람들을 이제

부터 여기서, 5년 내지 10년 이내에 써먹을 사람, 정권이 두 번 교체

되면 8년 돼요. 8년 되면 12년 지나 가지고 12년 이후에 4차, 사 사

십육(4×4=16), 16년까지 잡게 된다면 그때 여러분을 써먹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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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지금부터 여기 젊은애들, 실력 있고 신앙이 철저한 사람은 외국 유

학을 보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영국이라든가 독일이라든가 어

디든지 아카데미 조직을 통해 가지고 ‘유학을 받아라.’ 해서 계획적인

교육을 해 가지고 장래 외교 무대에 필요한 국가 요원들을 기를 수 있

는 거예요. 그런 생각도 하는데, 시일이 없어요.

젊은 놈들이 여수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요전에도 내가 헬리콥터를

태워서 데리고 갔더랬는데, 그때 갔던 사람 손 들어 봐라. 내리고, 그

때 못 갔던 사람 손 들어 봐라. 이거밖에 없어요? 여기서 일본 아가씨

들은 손 내리고, 한국 사람은 몇 사람이에요?「못 갔던 사람들 가운데

한국 사람만 손 들어 봐라는 말씀입니다.」그다음에 일본 사람 손 들

어 봐요, 한국 사람 말고.「두 명입니다.」앞으로 한국 사람보다도 일

본 사람들을 많이 내세우려고 생각해요. 선문대학도 한국 사람보다도

일본 사람을 많이 내세워야 돼요.

너도 선문대학교라고 했지? 무슨 과야?「사회복지학과입니다.」그러

면 사회주의 사상이 앞서겠네? (웃음)「자원봉사하고 도와주는 겁니

다.」자원봉사가 돈이 있어야 자원하지. (웃음) 자원봉사대가 일 시켜

놓고 돈을 많이 뿌려야 되는 거예요. 돈을 벌 수 있게끔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졸업하기 전까지. 졸업하고는 진짜 돈 벌기에 챔피언이 돼야

돼요. 돈 벌어야 돼요. 여기는 일본 아줌마들이 없구만. 젊은 놈들이

많으니까. 선생님이 교육했기 때문에 시집왔지,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

하고 결혼 못 해요. 또 한국 사람도 못 하는 거고.

용맹한 선발대가 누가 되느냐

자, 끝내라구.「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그러니까 임자는 시장을

대해 가지고 도지사 되고 싶으냐고 물어봐. 오늘 만나겠다며?「예. 지

330 화합의 상속자

금 가야 됩니다.」그래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도지사 중심삼고 대통령

출마, 두 번 이내에 대통령 될 수 있어. (박수) 시장이 대통령 해 먹으

면 그다음에 자기가 대통령 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데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죽겠으면 죽고.

그래서 지금 이런 것을 가려 줘야 황선조가 수고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협조 아니할 수 없게끔 새로운 결심하는 사람이 뿔이 돋쳐 가지

고, 뿔 없는 사슴은 암놈이고 뿔 있는 사슴은 수놈이에요. 수놈이 되어

가지고 새끼를 칠 수 있어요. 암놈은 수놈이 없으면 영원히 새끼를 못

치는 거예요. 용맹스러워야 돼요. 여자들도 ‘나는 용맹하다.’ ‘나는 용맹

스럽다.’ 하는 두 종류가 있는데 ‘나는 용맹하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남자 말고 여자 말이야.

문제는 거기에 있어요. 선발대가 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4대 선발대가 되어 가지고 통일교

인들이 ‘저 사람들을 없애 버리지 않으면 저 사람들이 통일교인 된다.’

하는 그런 사람을 내가 원하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

송영석, 무슨 말을 했는지 한번 해 봐.「용맹스러운 사람, 그런 사람을

내가 원한다.」그 내용이 어떻게 된 거야? 내용 설명을 하라는데 왜

설명을 못 해? 조정순, 설명해 봐. 왜 입 다물고 가만있어? 못 하겠어?

「내가 원하는 사람이 선발대가 된다.」아 글쎄, 어드런 사람이야?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 4대가 그렇

게 됐다. 통일교인들이 ‘저놈의 새끼, 때려죽인다.’ 하더라도 그런 사람

들이 역사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선발대를 시키고, 어머니

아버지 선발대를 시키고, 그다음에 자기가 선발대를 하고, 그다음에 아

들딸이 선발대 틀림없이 되면 4대권을 중심삼고 완전한 하늘의 씨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심으면 진짜 하늘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런

중요한 이야기를 했는데 얘기하라는데 앉아 가지고 눈을 꺼벅꺼벅 하

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 해 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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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앞장선 저놈을 때려죽여야 된다.’ 할 정도의 아주 적

극적인 용맹스러운 그런 놈이 앞으로 출세한다,」그런 패가!「그런 패

가 출세한다, 나는 그것을 원한다, 그러셨습니다.」내가 이제 이야기했

는데 그것을 되풀이하면서 답이라고 해? (웃음)「아버님이 질문하시는

것을 캐치해 가지고 설명하려고 하면 시간이 걸립니다.」(웃음) 시간

걸리면 싸움판에 가서 명령했는데 맞아죽은 다음에 또 명령하겠나? 이

녀석아! 재치가 있어야지.

고생스럽고 어렵더라도 책임지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해

여수 가고 싶은 사람 손 들라. 여수 가고 싶다는 사람은 죽으러 가

는데 손 들었어요, 살러 가는데 손 들었어요?「살러 가는데 손 들었습

니다.」살러 간다고 한 사람은 다 자격이 못 돼요. 선생님은 죽으러 갈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있는데, 살러 가겠다니 그건 낙제라구요. 그렇게

틀려요, 선생님과 여러분이. 그러니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선생님이 원하

는 방향, 몇 도씩 일년에 까먹어 가지고 내가 원하는 이상의 자리에

나가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같이 내가 본을 보여 주겠다는 생각

은 안 해요?

내가 여수에 가게 된다면 가자마자 ‘배에 나가자.’ 하는 거예요. 점심

때인데 점심 안 먹고 가는데 점심 먹고 가겠다는 사람들은 보면 절대

안 떠나요. 그거 문제예요. 여수에 가고프냐 하게 된다면 누구보다도

고생스럽고 누구보다도 어려운 것을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내가 책임지

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해서 선생님이 부른 것이지, 자기 편하기

위해서, 놀기 위해서 여수에 구경 삼아 가는 거예요? 사고방식이 틀려

요. 알겠나?「예.」

어저께 여기 젊은 놈 가운데 ‘선생님이 여수에 가는데 내가 여수에

따라갔었다.’ 하는 사람, 몽시 가운데서 그런 몽시를 본 사람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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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웃음) 여수에 대해서 무관심하니까

무관심한 사람은 영계에서 안 가르쳐 줘요. 관심이 있어야 돼요. 날이

오늘 좋구만. 오늘 생일인 사람 누구예요? 비행기에 몇 사람이 탈 수

있겠나? 몇 사람을 내가 태워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미인을 데리고 갈

까, 추녀를 데리고 갈까? 다 못 타요. 댓 사람 데리고 가겠나?

황선조도 갈래?「저는 시장을 만나고 가겠습니다.」시장에게 똑똑히

얘기해요. 이 일을 해야 여수, 순천, 목포, 부산을 기대로 해 가지고

선거운동도 할 수 있고 해양박람회도 한다 이거예요. 좋은 찬스로 선

생님이 그런 과정에 있으면 에라, 한판 씨름에 승패를 걸지 열 번 하

겠나? 단단히 이야기해요.

돈도 지금 얘기하는 이런 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하게 된다면 말이

야, 이것을 국가기금으로 하겠다면 내가 조총련 민단 5백 명씩 또 모

아다가 회의해 가지고 ‘너희들 얼마씩 고향을 만들고 나라를 찾는 데

기부할 것이냐?’ 하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려고 그래요, 은행가들을

모아 놓고.

그러니 여기에 지점을 중심삼고, 미국에 본사가 있으면 지점을 우리

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돈 조달할 수 있는 본부

가 커야 돼요. 대한민국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노 서방 배후를 누

가 믿어요? 그런 얘기를 해 가지고 잘 얘기해요.「예.」자! (경배)

효율이!「예.」우리 탈 사람이 몇 사람인가?「우리 탈 사람은 조정

할 수 있습니다. 부엌의 사람들은 안 되면 차로 가면 됩니다.」부엌의

사람들을 데려가요. 이 사람들이 새로 가야 복잡하고 바다는 위험하니

까 사고라도 생기면 큰일나지. 오늘은 그만 하고 다음에 결심을 단단

히 하고 몽시라도 미리 받아 가지고 ‘여수에 데려가라고 하늘이 명령

했으니, 나 데려가소.’ 나서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 사람들만 빼 가지고

데리고 가려고 그래요. 알겠어요?「예.」자, 그러면 잘들 가자구요.

(박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96卷>

印刷 2008年 4月 1日

發行 2008年 4月 6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21

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FAX番號 701-1991

登錄番號 제3-98호

登錄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