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

344권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Ⅱ) …………… 9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Ⅲ) ………… 33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Ⅳ) ………… 64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Ⅴ) ………… 95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Ⅵ) ………… 125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Ⅶ) ………… 157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Ⅷ) ………… 189

교차결혼시대 ………………………………………… 226

애권 절대주의 ………………………………………… 241

일대 청산 ……………………………………………… 262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복귀 ………………………… 298

환경 창조 ……………………………………………… 309

우리의 조국과 언어는 하나 ………………………… 320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Ⅱ)

여기가 이름이 무엇이던가요?「뉴저지입니다.」예루살렘이 아니고요? (웃음. 박수) 모든 도시들은 예루살렘이 되기를 바랍니다. 왜? 예수님이 난 곳이고, 앞으로 주님이 다시 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독교 신자들은 전부 다 새 예루살렘을 바란다는 거예요. 이 뉴저지가 새 예루살렘이 되기를 레버런 문은 바랍니다. 어때요? 감사해요? (박수)

뉴저지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성자가 나올 수 있는 후보지

뉴저지라는 말은 한국 말로는 말이에요, ‘깨끗한 2세들이 사랑할 수 있는 생식기’를 말한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이 뉴저지에서는 앞으로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할 수 있는 성자가 나올 수 있는 후보지다 하는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후손 가운데 그러한 자녀들이 태어나기를 빌겠어요. (박수)

여기에 아마 나보다도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왔다고 봐요. 나보다도 높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나이로 보게 된다면 전부 다 나보다 아래이기 때문에, 이게 동양식으로 말하면 말이에요, 손자와 같고 아들과 같기 때문에 경어를 쓰고 높이는 것은 불경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은 공경스러운 말을 하는 것보다도 함부로 말을 해도 용서해 줄 수 있는 이 청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때요? (박수) 낮아져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의 이름이 뭔 줄 다 알지요? 좋은 이름으로서 알았어요, 좋지 않은 이름으로서 알았어요? 이름으로 보게 되면 선 앤드 문(Sun and Moon;해와 달)이에요. 여러분은 그런 이름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나보다 다 낮다구요. (웃음) *‘명(明)’은 밝은 빛이라는 뜻이에요. 선(해), 그리고 밝은 빛이라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는 좋은 의미에서 만났으니까, 싫든 좋든 싸움은 못 하겠으니까 친구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더 가까운 사돈이 되고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고, 한 아버지를 중심한 아들딸이 되는 것이 하나님도 바라는 것이요, 우리의 모든 교회 지도자들도 바라는 소원이 아니겠느냐! ‘아멘!’이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누구보다도 영계에 대한 사실을 잘 알아

여기에 있는 레버런 문이 지금 세계적으로 문제되는 것은 뭐냐? 영계에 대한 모든 내용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가 돼 있다구요. 누구보다도 영계에 대한 사실을 잘 알아요.

영계에 가 보면 하나님 한 분 있고, 그리고 수많은 계급의 영인들이 있지만, 그들의 소원이 뭐냐? 이 땅 위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이루어야 할 것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혈통적으로 연결된 부자지관계로서 앞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이상입니다. 그런 세계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국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은 참된 부모이기 때문에 참사랑으로 엮어진 부자지관계, 그 다음엔 참생명으로 연결된 부자지관계, 그 다음엔 참된 혈통으로 연결된 부자지관계로 돼 있다는 거예요. 부자지관계는 핏줄이 연결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이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 인류가.

그러면 목사님들, 참사랑이 무엇인 줄 알아요? 참생명이 무엇인 줄 알아요? 참혈통이 뭔 줄 알아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랑관계로 말미암은 부자지관계, 혈통을 연결시킨 것이 가장 귀하다는 거예요. 서구 사람들은 그걸 잘 몰라요.

사랑보다도 생명보다도 혈통은 영원한 거예요. 사랑은 횡적인 일대이고 생명도 일대지만, 혈통은 영원히 죽지 않아요, 영원히! 몇천대의 선조가 계속 이어지더라도 그 혈통 가운데는 선조들의 모든 세포가 섞어져 있기 때문에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혈통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하나된 그런 아들딸, 그런 가정이 없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뒤집어졌기 때문에 바로잡아 주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가정의 일원으로서 아무리 잘 믿고, 아무리 훌륭한 성인?성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 기준에 맞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아들딸의 가정을 이룰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장래에 영계에 가서 이것이 사실인가 보라구요. 만약에 틀리다면 레버런 문을 공격하라구요.

(통역자에 대해) 이 사람은 내 말에 취해 가지고 통역하는 걸 잊어버리고 있어요. (웃음)

타락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끊어 버린 것이요, 하나님의 생명을 끊어 버린 것이요, 하나님의 혈통을 끊어 버린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섭리, 구원섭리를 순식간에 이루었다는 거예요. 핏줄이 끊어졌으니, 사랑이 끊어졌으니, 생명이 끊어졌으니 지금까지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돼요.

영계에 가지 않을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구만. 경고, 경고, 경고한다구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과 연결된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와서 내 사랑이라고 느끼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명과 혈통이 연결되었기 때문에 영원히 죽지 않는다! 아멘!「아멘.」아멘!「아멘.」(*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뭐 이런 얘기보다도, 원고 가지고 얘기하는 것보다도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오늘 그런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싫더라도 이제는 좁은 길의 얘기를 해야 되겠다구요.「에이멘!」이거 들어 줘야 돼요.

‘아멘(Amen)’이 뭐냐 하면, 에이(A)는 넘버 원이고, 멘(men)은 맨(man)이에요. 넘버 원 맨이에요. 잘생기지 못한 레버런 문의 얼굴을 바라보지 말고 이젠 원고를 바라보라구요.

여기 청중이 나보다도 다 잘생겼다구요. 한국 나이로 여든 두 살의 할아버지 얼굴과 젊은 사십 대 미만, 오십 대 미만이 수두룩할 텐데 얼마나 미인 미남이기 때문에 내 얼굴을 보지 말고 자기 얼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얼굴을 보듯이 이 원고를 주목해 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웃음) 저기 구석에 있어도 내가 말하는 것을 알아들었지요?「예.」고마워요.

끝날이란 어떤 때인가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본인의 말씀을 듣기 위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성직자들,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인은 여기까지 항상 함께 해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현을 위하여 제반 난문제 해결을 위하여 고심하여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시는 분이 아니라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진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슬픔과 탄식과 고뇌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게 된 본인의 생애는 한마디로 밤도 낮도 계절도 환경도 뛰어 넘으며 오로지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온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팔십 성상을 되돌아볼 때 그 동안 갖은 박해와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뜻 깊은 날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섭리적인 시각에서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적 역사관에 입장에서 볼 때 역사의 종말은 사탄 주관권의 악한 역사의 종말이며 동시에 하나님 주관의 선한 역사의 출발 기점이 됩니다. 따라서 말세는 하늘섭리의 전반을 완성시켜야 할 때입니다. 즉 개인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요, 가정?민족?국가?세계, 나아가서는 천주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노정에서 종말기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의 이념권으로 인류를 이끌어 오셨으나 정작 인류는 스스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 악한 역사를 정리하여 선의 입장에 서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정도 절대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류가 잃어버렸던 참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그리고 참된 주권의 회복을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본연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그 세계는 참된 부모를 중심한 참된 세계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 과정에서가 아니라 역사의 시초에 인류의 참된 부모와 참된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고 있는 땅도, 인류가 소유가 있는 이념도 어느것 하나 참부모와 직접 인연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먼저 ‘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참된 부모, 부부, 자녀, 백성, 만물, 주권, 우주가 참된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그날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이 이루어지는 그때까지 끝날이요, 재림의 시기입니다.

따라서 재림기에는 불 심판이나, 땅이 깨어지거나, 믿는 사람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등 천변지이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엉클어진 곡절의 비운의 역사를 탕감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국가를 거쳐 세계를 바로 찾아 세우는 때인 것입니다. 종적으로 잃어버린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횡적으로 연결시켜 역사적인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를 이루는 때입니다. 그날을 바라고 살아 온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역사가 가야 할 종착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갈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세계는 각종 공해문제, 식량문제, 나아가 종교간의 갈등, 인종간의 대립 등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각종 분쟁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입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도 자기 민족주의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강대국인 미국도 범미주의 이상을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울 때에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희생물로 삼아서라도 세계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 나라로 전진하겠다는 이념으로 단합된 어떤 민족이나 종교가 필요한 때입니다.』(박수) 감사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인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곳 미국에 와서 청년들을 교육하면서 몰락해 가는 미국의 도덕적 위기에 강력한 경고와 함께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일까 궁금할 것입니다.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보다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결국 나와 우리 가정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박수)「아멘!」감사합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살고, 자녀는 부모를 위해서 살며,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보다 더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자식이 되어 버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 희생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원수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데는 사탄도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탄의 전략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고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핍박할 때 발전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전 생애를 통해 많은 박해와 고난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 185개 국가에 선교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 살아 왔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선교 역사를 보더라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가는 길은 쫓기는 길이요, 핍박의 길이요, 순교의 길이었습니다. 그처럼 2천년 역사를 거치며 순교의 핏자국이 토양이 되어 민주세계라는 거대한 체제를 발전시켜 왔지만, 오늘날은 그 원동력이 되었던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목사들 여러분이 책임져야 됩니다, 미국에 대한 것을, 세계에 대한 것을.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죽었다’는 신학까지 주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참된 자녀를 찾아 온갖 희생의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박수) 감사합니다.

타락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심정

『내외귀빈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하여 희생한 모든 것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 자체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이 한 개인에서 시작하였으니 구원도 한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시대의 책임을 다 하겠다. 인간이 하나님께 졌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당당히 선한 것을 돌려줄 수 있는 나 한 사람과 내 가정이 되겠다.’고 자각하지 않는 한 복귀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막연한 자리에서는 절대로 탕감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관념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비참한 일이 있으면, 비참함을 당하는 당사자 이상의 심정을 가져 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죽어 간다는 그런 심각한 심정으로 60억 세계 인류를 위해 기도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였습니까?』

하나님은 그 자리에 있어요. 세계를 염려하고, 인류를 염려하고, 지상지옥과 천상지옥의 해방을 위해서 염려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기독교 사상의 목표

『그런 점에서는 누구도 쉽게 자신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인 기준의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 인간조상이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전개하여 오신 하나님은 아담 이후 2천년 만에 아브라함을 찾아 세우시어 그 후손 가운데서 선민을 삼으시고, 새로운 가정?종족?민족을 편성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메시아를 맞기 위한 승리적인 기대 위에 부름 받은 선민이 유대민족이었기에 장차 메시아를 실체로 맞기 위한 주류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박수)

『그 주류의 골수를 찾아가 보면 본래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못 한 사명을 재현하기 위한 기준과 이념이 필요한 바, 그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이요,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신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신부, 해와를 찾기 위한 것이지, 아담은 천사장의 후예다 이거예요. 남자가 어떻게 신부가 돼요? 사탄세계에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핏줄을 이어받은 남자들은 사탄의 핏줄이에요. 하나님의 원수의 피를 받았어요.

그래서 종교라는 것은 여자들을 구하기 위한 거예요. 남자를 찾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신부가 되어서 오시는 주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오빠로 모시고, 남편, 아버지로 모시고, 왕으로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갖다가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한 신부로서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1이스라엘로 부름 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기독교는 제2이스라엘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지금. 제1이스라엘은 700년 이후에 흩어져 가지고 2000년 동안 다 없어졌어요. 예수가 죽은 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제2이스라엘에서 상속받은 것이 신교세계 국가인 미국이에요. 이 미국이 제2이스라엘의 입장인 것을 여기에 모인 목사들은 몰라요.

오시는 재림주를 모셔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제3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가정을 하나님이 축복해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엮어진 가정을 중심삼고, 그 가정을 접붙여 가지고 다시 편성한 통일된 혈족세계가 앞으로 천국을 완성할 수 있는 기독교 사상의 목표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박수)

『이 한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6천년 섭리를 해 나오셨는데, 그 섭리의 종반이 지금 이 시대인 것입니다.』

제1, 제2이스라엘 가지고는 안 돼요. 구약 신약의 약속을 못 이루었어요. 약속이 뭔 줄 알아요? 축복받은 하나님의 혈족이 가정을 이루는 거예요, 가정! 사탄의 혈통을 잘라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맞아 가정적 접을 붙여 가지고 하늘로 돌아가야 돼요. (박수)

메시아 사상의 핵심

『그러면 메시아 사상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계를 구원하고, 통일시키기 위한 사상이요, 본연의 이상가정을 건설할 수 있는 가르침이며, 인간조상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위치인 참부모의 자리를 되찾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낙원에 갔지요? 예수님이 혼자 살아요. 가정이 없어요. 지금까지 타락한 후손 가운데서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이은 가정이 없어요. 그래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통해서 이걸 갖다 맞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신?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보더라도 메시아는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성신의 실체인 여성신을 만나 참된 부모의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돼 있는 어린양 잔치 후의 신랑 신부는 참된 부부의 단계를 거쳐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된 부모의 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이 엄청난 사실을 모르고 살았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명으로 오셨던 분, 그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의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예수님이 기독교를 위해 목숨 바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나라가 없고, 예수님이 나라가 없어요. 기독교가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의 홈 랜드(home land;고향)와 하나님의 파더 랜드(father land;조국)가 어디 있어요? 미국이 하나님의 홈 랜드고, 파더 랜드예요? 소련과 중국이 무시하고 있어요. 책임 못 하는 종교라는 거예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의 행로는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가신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형극의 자리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고 간구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간구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성경 말씀을 보면 ‘너희는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랬어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그것은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했어요.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와 고향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 고향이 없어요. 여러분의 집이 하나님의 집이에요? 여러분의 나라가 하나님의 조국이에요? 예스, 노? 여기에 유명한 목사님들이 모였지만 ‘예스’ 하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큰 문제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죽어 가는 마당에서도 미래의 승리를 기약하며 로마와 반대하는 무리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미국이 세계의 기독교 주도국이면 못사는 나라 사람들을…. 원수가 아니에요. 못사는 아프리카 미개발 민족들을 살려 주서 자기 이상 올려 주겠다는 이런 사상을 갖지 않으면 기독교는 망해! 망해! 다 망하게 돼 있어요. (박수)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는 일대 33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사 역사와 더불어 남아져 그의 정신을 계승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종교가 다 됐어요. 2차대전 이후 세계를 지배할 순간에 세계적 종교가 된 책임을 못 했어요. 그것을 할 줄 몰랐어요. 기독교 목사들이 책임 못 했어요. 그때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다면 미국이 이렇게 안 돼요. 자유세계가 이렇게 안 돼요! 듣기 싫어도 들어 두라구요.

인류 문명의 순환

『내외귀빈 여러분!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선상에 바로 서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강흥하지는 못합니다.』

2차대전 때가 최고예요. 내려갔어요, 40년 동안에. 회개해야 돼요, 회개! 기분 나쁘지요? ‘칭찬해 줘야 되는데, 처음 만나 가지고 손님으로 온 레버런 문이 저런 말을 하니까 전부 다 반대 받았구만.’ 할 거예요. 선지자는 바른 말을 하는 거예요, 모가지가 달아나더라도.「아멘!」(박수)

여러분이 레버런 문보다도, 레버런 문을 구할 자신이 있으면 반대해 보라구요. 여러분은 내려갈 것이고 레버런 문은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게 아이러니컬한 현상이에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사탄의 전략은 치고 잃어버리는 거예요. 1차대전, 2차대전, 사상전을 중심삼고 봐도 친 녀석이 망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이 여러분을 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여러분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축복을 상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적 방법이 있기 때문에 이런다는 것을 아시고 관용의 마음으로 ‘레버런 문, 만세!’ 하라는 거예요. (박수) 환영한다면 손 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 (박수)

『인류문화사를 보면 고대문명의 발상은 주로 열대권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야문명, 잉카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등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아열대권 내지는 열대권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할 텐데 열대문명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가을절기의 냉대문명권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유세계를 중심한 온대문명권으로, 서양문명이 그 중심입니다.

대체로 적도를 중심삼고 볼 때 북위 23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방 선진국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가을절기의 냉대문명이 끝나면서 겨울절기의 한대문명이 잠시 들이닥치게 됩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출현입니다.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과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냉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 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을 중심하고 발달한 문명은 그리스, 로마, 스페인, 포르투갈을 중심한 지중해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지중해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을 중심한 대서양문명을 지나 최후에는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 태평양문명으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사적 관점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미국이 해방 후에 40년이 지나도록 버리지 못한 것이 한국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왜 그래요, 왜? 미국 대통령으로서 끝날에 있어서 ‘한국을 내 나라보다 더 사랑한다.’ 하게 되면 미국은 새로운 미국으로 발전한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은 왜 그러냐? 소련과 미국의 운명, 민주세계와 공산주의의 운명이 한국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한국을 누가 완전히 점령해서 소화할 수 있느냐? 없어요! 공산주의도 못 하고 하나님도 못 해요! 오시는 주님만이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한국은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한대문명권의 극지점이고, 남쪽은 미국과 일본을 잇는 냉대문명의 극지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양대 문명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세계사적인 봄절기, 온대문명권이 탄생된다는 것은 섭리관적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양대 문명의 결실지로서 인류적 과제로 남겨진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를 바쳐 온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귀결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박수)

하나님의 뜻 성사에서 가장 중요한 일

『실제로 본인이 생애를 통해 인종과 이념과 국경을 넘어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운동을 전개해 온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길이었음을 말씀드리며 알려드립니다. 이것은 섭리사적인 원칙이지 내가 지어낸 특별한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깨달은 본인은 이론만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구상을 실현화하기 위하여 외적으로는 오대양 육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남극, 남미 33개국, 구 소련연방 각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각 나라 등 전방위적인 선교와 사업 기반을 통해 다가 온 새천년시대에 인류가 당면한 공해, 식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온 것입니다. 근년에는 브라질 판타날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지구 환경보존에 대한 실질적인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박수)

『한편 내적으로는 그 동안 국제합동결혼식 및 참가정 가치서약 운동을 통해 그 동안 약 4억3천만쌍이 참여함으로 하나님이 오랫동안 고대해 오시던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지상천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것입니다.』「아멘!」(박수)

『내외귀빈 여러분! 그 동안 세계는 정치, 군사, 경제에서 우월한 힘을 가진 나라들이 지배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지 않을 때 영원한 나라는 없습니다.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문명의 멸망은 좋은 예인 것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은 과거의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의 멸망은 밖으로부터의 침범보다는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도덕적 타락에 기인하여 하늘의 운세가 떠났기 때문입니다.

한때는 노동자 농민을 주체시하던 유물론과 유물사관에 입각한 정치세력이 구 소련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인구의 3분의 1, 지구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영원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종교인들이 득세할 때가 올 것입니다.』(박수)

하나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그런 목적을 이룰 것이냐? 어떻게 하면 기독교세계가 하나될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어요? 모든 종교세계를 규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땅 위에 선포하고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주어야 할 예언자입니다.』

모르지 않아요, 여러분은? 앞으로 어디로 갈 거예요? 내가 욕을 먹어도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죽기 전에는 여러분 앞에 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지금처럼 사분오열되어 계속돼 온 교파간의 갈등과 종단간의 싸움은 하나님의 섭리에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

장애물이에요. 망하는 거예요. 자꾸 망하게 돼요.

『그래서 본인은 오래 전부터 전체 교회 예산의 90퍼센트 이상을 초교파 초종파 운동에 투입하여 종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고, 나아가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여 종단간의 화해와 일치로 인류평화 증진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

이제는 이걸 알았다구요. 반대했지만 그 결과를 맞게 되었으니 부끄러운 일이에요. 하나님께 효자가 되어야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성자가 되어야 될 기독교 종교 지도자들의 수치라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모든 인류는 인종과 종파를 초월하여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무지에는 희망도 없어요. 아는 자가 지배하는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심정적 관계를 회복하여 본연의 부모와 자녀의 위치를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끝날은 참부모가 현현하시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린 인류가 본연의 부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소망의 때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이며, 승리의 결실체입니다.』(박수)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통을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세계화하여 왔습니다. 민족과 인종, 피부색을 뛰어넘어 흑인과 백인, 황인이 하나의 형제자매로 어우러져 부부가 되는 것은 지구촌을 하나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박수) 감사합니다.

『오늘 이처럼 인류는 잃어버린 본연의 형제자매,』

전부 다 본연의 형제자매가 되어야 돼요.

『부부, 부자의 인연을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자식을 잃고 한탄해 오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만 진정한 행복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박수)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손이 무거워서 안 올라가는 모양이구만, 젊은 사람들은 다 드는데. 빨리 죽어야, 빨리 공동묘지에 가야 된다 그 말이에요.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인간 해방은 물론 인간의 자유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박수)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

『내외귀빈 여러분! 특별히 오늘 미국의 50개 주의 주요 도시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준비된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한 조상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자유의 나라를 찾아왔던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들입니다. 그들은 참다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사랑하는 부모 형제 고향을 이별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까지 버리겠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미국에 필요한 것은 제2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예요. 지상천국을 건설해야 돼요.「아멘!」(환호. 박수) *누가 제2 필그림 파더가 되겠어요? 누구보다 여기 모인 성직자 여러분이 되기를 하나님은 바라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메이플라워호가 뉴잉글랜드에 도착했던 때는 1620년 11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그 해 첫 겨울을 넘기면서 함께 도착했던 102명 중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반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이 훌륭했던 점은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놓고 자신들은 굶어 죽어갔다는 사실입니다.』

미국 사람들 중에 지금 그런 사람이 있어요? 미국이 부자라고 하는데, 7백만인이 백만 달러 이상 가진 부자라고 그러는데, 그런 사람들이 형제인 아프리카 사람들을…. 하나님으로 말하면 아프리카 사람들을 형제와 같이 생각해요. 그들이 미래에 살게 하기 위해서 자기 재산을 다 잊어버리고 남기고 죽을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나 레버런 문은 수백억 달러를 벌었지만 한푼도 없어요. 레버런 문의 중요한 생애의 30년을 미국에 투자했어요. 누가 알아 줬어요? (박수) 오늘 저녁과 같이 30년 전에 환영했으면 미국이 어떻게 됐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같이 살아야 돼요. 내가 못산다고 하기 전에 레버런 문같이 살아야 돼요. 원수인 미국 나라예요. 미국이 원수예요. 원수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했어요. 일본이 원수고, 독일이 원수고, 이태리가 원수인데, 원수의 나라들을 세워 가지고 미국을 구하려고 출발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걸 반대했으니 원수지요. (박수)

『청교도들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있다는 신앙이 철저했습니다. 그들은 첫해의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와 학교를 먼저 짓고 나서야 그들의 살 집을 지었습니다.

청교도들이 개척하는 노정에서 농사를 지을 때나 전쟁을 할 때나 언제나 앞세웠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독립전쟁 당시에 저 유명한 최후의 격전지 밸리 포지(Vally Forge)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은 전투에서 결전에 임하였던 순간 생명을 건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나라도 없고, 주인도 없는 쫓겨다니는 미국의 선조들이었어요.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이 시대에 그와 같은 제2 필그림 파더 단체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개신교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닙니까?』

케네디가 대통령이 될 때까지, 34대까지 전부 다 신교 대통령이 됐어요. 신교 독립국가, 아벨 독립국가예요. 가인 앞에 죽음을 당했던 역사적으로 희생했던 대표적인 국가로서 필그림 파더의 정신을 이어받은 아벨 신교국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벨 신교국가!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세계를 위하겠다고 나서는 제2 필그림 파더 정신을 가진 미국 국민이 있어요?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통일교회!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될 때는 기도로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축도를 받는 나라입니다.

심지어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말을 쓰고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개신교를 신봉하는 세계적인 형태를 갖춘 국가가 된 것입니다.』

미국 나라가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어떠합니까? 공립학교에서 공식적으로 기도를 금하고 있습니다.』

목사들, 전부 다 눈으로 바라보고 귀로 듣고 왜 입 다물고 있어요?「아멘!」(박수) 레버런 문이 앞장서 가지고 잃어버린 것을 찾아 주길 바라요? 나는 손님이에요.「아멘!」(박수) 그러면 나는 이제 알았으니 레버런 문을 대신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이 하면 문제없습니다. 틀림없이 약속했다구요.

『창조론보다도 진화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50퍼센트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리고 있습니다.』

잠이 와요? 잠잘 수 있어요? 이 거대한 나라, 사탄 앞에 자랑하던 미국이 망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위신을 생각하는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이러한 현실을 염려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본인은 일찍이 1971년도에 조국과 가족을 뒤로한 채 미국에 왔습니다.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로 왔다.’고 외쳤습니다.』

얼마나 반대했어요? ‘네가 뭐야, 우리는 잘사는데?’ 한 거예요. ‘고 백 양키(Go back Yankee)!’ 하는 것처럼 ‘고 백 홈(Go back home)!’ 했어요. 얼마나 저주를 했어요? (웃음) 요즘에는 가지 말라고 해요. ‘아이구, 레버런 문 가지 마소.’ 하는 거예요. 나는 좋으니까 ‘나는 레버런 문 이상 하기 때문에 오늘밤으로 돌아가도 좋소!’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래, 머물기를 바라면 박수해 봐요. (환호. 박수)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와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박수)

빚을 갚아야 돼요, 나한테 말고 여러분 나라를 위해서.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박수)

목사도 암만 미국인이라고 해도 이렇지 못하면 주인이 못 돼요. 죽어 보라구요.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계십니다. 한편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1982년도에 워싱턴 타임스사를 설립하여 미국이 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보수 정론지로서 미국의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참가정가치 운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순결운동을 통해 강력한 구국구세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자를 해온 것입니다.

본인이 1965년도에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정해 준 백악관 근처 성지에는 지금도 밤을 세우며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마음의 문을 열어 저 필그림 파더들로부터 역대 애국열사들의 간절한 바람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

『내외귀빈 여러분!

방금 시작한 새천년은 6천년 동안 추구해 오신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가 다 끝나고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창조이상이 천주적으로 실현되는 때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주인을 잃어버린 만물의 탄식도 해방이 되는 때요, 오랫동안 갈라졌던 부모와 자식이 다시 만나 더 이상 눈물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때요,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직접주관이 전반 전능의 권세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나아가 동서양 전체가 천지부모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서 지구성 대가족주의세계가 실현되는 때입니다.』(박수)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성약시대는 결혼하는 시대예요.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해줬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재림주가 와서 할 일이 뭐예요? 하나님 대신 결혼해 줘야 된다구요. 천국은 부부가 들어가게 되어 있지 혼자 못 들어가요. 예수님도 지금까지 낙원에 가 있었어요. 모든 성인들도 결혼하고 살지 못해요. 참부모가 다 결혼시켜 줘야 돼요. 이런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도 참부모에 의해서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거짓 핏줄을 잘라 버리고 거기에 참부모님의 혈통을 접붙여야 살아요. 앞으로는 종교도 다 없어져요. 세계평화가정, 가정이상이에요. (박수)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제2의 건국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 참가정, 참국가, 참세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와야 합니다.』

그게 필요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스.」크게 대답해 봐요.「예스!」예-스!「예-스!」예예예예- 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국이 세계 제일이 되려면 대답도 제일 잘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예- 스! 한 번 더 해봐요. 예-스!「예- 스!」갓 블레스 아메리카(God bless America)! (박수)

『6천년 동안이나 준비하여 찾아오신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시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하나님만 바로 모신다면 가정문제, 윤리문제, 청소년문제, 인종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오색인종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은 지상천국의 모델인 것입니다.』(박수)

『이때 우리 모두가 일치 단결하여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장자 나라인 미국이 앞장서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각국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할 때입니다.』

미국 외에 누가 있어요, 미국 외에? 이것이 여러분의 홈 타운(home town;고향)과 여러분의 조국이지, 하나님의 홈 타운과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곳이 미국 외에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희망으로 세운 나라가 어디로 가요, 어디로? 지옥이 다 되어 버렸어요.

『이 역사적인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박수)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Ⅲ)

여기가 보스턴이에요?「예스.」(박수) 이 보스턴은 대학이 많다는 것이 유명한데, 내가 듣기로는 82개 이상이 있다고 했는데, 사실 몇 개나 대학이 있어요? 몇 개나 돼요? 보스턴 사람이 그것도 모르나? 우와! (웃음)

학생들을 잘 길러 지도자가 될 수 있게끔 교육해야

목사들이 그걸 모른다는 것은 앞으로 자라고 있는 청년들이 교육받는 그곳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버렸다는 사실을 경고한다구요. (박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젊은 사람들을 좋아할 것 같아요, 늙은 사람들을 좋아할 거예요, 청소년들을 더 좋아할 거예요? 아무리 훌륭한 목사님이라도 나이 많은 장년을 하나님이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 없다 이거예요. 젊고 씩씩한, 미래의 나라와 교회 전체를 맡아 책임질 수 있는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물어 볼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박수)

박수를 하지만 말이에요, 오늘 저녁에 박수하는 사람들이 젊은 목사들이에요, 나이 많은 목사들이에요? (웃음) 늙은 목사님들이 다 박수하고 좋아하는데,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나이 몇 살인지 알아요?「에이티(eighty;팔십)!」「에이틴(eighteen)!」방금 한 목사가 에이틴이라고 했어요. 나는 팔십이라면 당신은 반대편에 있기 때문에 에이틴이에요. (웃음. 박수) 그런 의미에서 나이 많은 여러분보다도 더 젊은 사람이 섰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늘도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결론을 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나는 보스턴 지역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40분만 가게 되면 글로스터라는 데가 있어요. 그곳은 북부 지방에서 어항으로 제일 유명한 항구인데, 그 항구를 중심삼고 9년 동안 왔다갔다하면서 튜너도 잡고 바다에 대한 사업을 시작한 그 기초지가 여기예요. 그래서 이 보스턴을 많이 다녔습니다.

잘 알고 있는 것이 좋은 의미에서 잘 알고 있는 거예요, 반대받고 핍박받는 데 있어서 잘 알고 있는 거예요? 매일같이 젊은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레버런 문 고 홈!’ 한 거예요. ‘양키 고 홈(Yankee go home)!’ 하는 모양으로 ‘레버런 문 고 홈!’ 한 거예요. 매일같이 한 10년 동안 데모를 했다구요. 그럴 때 주변에 있는 도시로부터 나를 아는 사람은 매일같이 밤이나 낮이나 뭐 어쩌고저쩌고 별의별 역사적인 사연이 많습니다.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거예요.

배가 없어 가지고 배 하나 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 글로스터에서 출발한 수산사업이 알래스카를 넘어서 남미를 넘어 가지고 남극까지, 해양세계에 있어서 세계가 무시할 수 없는 자리에까지 나간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해서 반대하는 가운데 해양을 개척해서 이제는 세계가 무시할 수 없게끔 자리잡은 것을 감사드린다구요. (박수)

그러면 수산사업을 하는 목적이 뭐냐? 돈 벌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해상사업의 개발을 위해서 하다 보니, 위해서 하다 보니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하늘이 보호해 가지고 이제는 세계가 무시할 수 없는 해양산업의 발전을 해 놨습니다.

남극의 크릴새우를 일년에 1억5천만 톤에서 5억 톤이 있다는 그 모든 수산 원료를 중심삼아 가지고 큰 선박 다섯 척을 만들어 가지고 이걸 잡아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첨단에 섰어요. 세계의 해양세계를 개발하는 국가들과 회사들의 주목을 받게 된 이 모든 사실, 보스턴에서 가까운 거기에서 시작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그런 기반을 닦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따라다니면서 보호해 준 결과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레버런 문을 반대가 아니라 환영할 수 있는 시대에 여러분이 만나 가지고 10년, 혹은 5년만 따라가면 얼마만큼 세계의 변화를 가져오겠느냐 하는 것을 결심하시고 새로운 각오를 결심하는 이 저녁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그리하여 결심해 가지고 젊은 청년들, 보스턴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잘 길러 가지고 세계 어디든지 가서 지도자가 될 수 있게끔 교육해야 할 책임이 여기 모인 나이 많은 목사들의 책임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감사해요.

그러면 내가 하나 물어 보겠는데, 아들딸들이 대학교에 가고 있는 목사님은 손 들어 보라구요. 훌륭한 사람 만들 자신 있어요? 어때요? 당신들 같은 목사 만들고 싶어요, 핍박받고 반대받지만 세계를 위해 가정을 방어하고 평화를 만들고 분쟁하는 인류문제를 해방하자는 그런 주장을 하는 레버런 문 같은 아들딸을 만들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박수)

아들딸들, 여기 보스턴이라든가 어디든지 대학 다니는 그런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대학생들의 세계적인 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교육을 해야 할 이러한 시급한 때예요. 이것을 각오하고 그런 후원회를 이 보스턴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세계의 목사 아들딸로 와 있는 학생들을 중심삼고 세계적 연합 대학생회, 그런 조직을 만들기를 부탁드리겠어요. (박수) 감사해요.

박수하는 것은 그렇게 하겠다는 증거로 알기 때문에 감사하다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어요. (박수)

하나님 앞에 잘나게 자랑하기는 지극히 어려워

자, 여기에 서 있는 젊은 사람 레버런 문하고 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 늙은 목사님들하고 누가 더 잘생겼어요? 여러분이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지요? (웃음) 잘났다고 하면 다 좋아하는구만. 잘났다고 인간들이 좋아하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 잘나게 자랑하기는 지극히 어렵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여기에 온 것은 뭐냐? 여러분이 못났지만 하나님 앞에 ‘천하에 너희들밖에 없다.’ 할 수 있는 자랑받는 사람들을 어떻게 만들겠느냐 하는 그 소원의 일념을 갖고 나타난 것만은 사실이니만큼, 오늘 말씀을 중심삼고 그런 결의를 할 수 있는, 늙고 못생겼지만 하나님이 미남으로서 젊은이 이상 사랑 받을 수 있는 목사들이 많이 나타나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아멘!「아멘!」(박수)

자,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하루 종일 할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이 설교를 길게 한 기록이 16시간 45분까지 했어요. 할 말이 많아요. 그렇지만 그런 말을 할 사이가 없어요.

그러니까 헤엄치는 데는 넓은 대양에서 헤엄치는 것도 기분 좋지만 그것도 그럴 수 없어요. 오늘은 경기장에서와 같이 정한 코스를 가야 되겠기 때문에, 좁더라도 그 길을 가야 되겠기 때문에, 이 시간은 정한 코스가 넓고 큰 대양이 아니라 좁고 험한 골짜기를 가야할 때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싫지만 그 자리로 인도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서 그렇게 시작할 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다 조용히 정신 차려서 하나님이 귀엽게 볼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를 빌면서 시작해 보겠어요. (박수)

끝날이란 어떠한 때인가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본인의 말씀을 듣기 위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성직자들을 중심한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인은 오늘까지 항상 함께 하여 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현을 위한 제반 난문제 해결을 위하여 고심해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시는 분이 아니라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진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슬픔과 탄식과 고통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게 된 본인의 생애는 한마디로 밤도 낮도 계절도 환경도 뛰어넘으며 오로지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나온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팔십 성상을 되돌아볼 때 거기에서 갖은 박해와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뜻 깊은 날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섭리적인 시각에서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적 역사관의 입장에서 볼 때 역사의 종말은 사탄주관권의 악한 역사의 종말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주관의 선한 역사의 출발의 기점이 됩니다. 따라서 말세는 하늘섭리의 전반을 완성시켜야 할 때입니다. 그 개인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요, 가정?민족?국가?세계, 나아가서는 천주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노정에서 종말기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의 이념권으로 인류를 이끌어 오셨으나 정작 인류는 스스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 악한 역사를 정리하여 선의 입장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예정도 절대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류가 잃어버렸던 참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그리고 참된 주권의 복귀를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본연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그 세계는 참된 부모를 중심한 참된 세계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 과정에서가 아니라 역사의 시초에 인류의 참된 부모와 참된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고 있는 땅도, 인류가 소유하고 있는 이념도 어느것 하나 참부모와 직접 인연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먼저 ‘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참된 부모, 부부, 자녀, 백성, 만물, 주권, 우주가 참된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그날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이 이루어지는 때가 끝날이요, 재림의 시기입니다.

따라서 재림기에는 불 심판이나 땅이 깨어지거나, 믿는 사람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등 천변지이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엉클어진 곡절의 비운의 역사를 탕감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국가를 거쳐 세계를 바로 찾아 세우는 때인 것입니다. 종적으로 잃어버린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횡적으로 연결시켜 역사적인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를 이루는 때입니다. 그 날을 바라고 살아 온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역사가 가야 할 종착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갈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세계는 각종 공해문제, 식량문제, 나아가 종교간의 갈등, 인종간의 대립 등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각종 분쟁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입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도 자기 민족주의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강대국인 미국도 범미주의 이상을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울 때에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희생물로 삼아서라도 세계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 나라로 전진하겠다는 이념으로 단합된 어떤 민족이나 종교가 필요한 때입니다.』(박수) 감사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인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곳 미국에 와서 청년들을 교육하면서 몰락해 가는 미국의 도덕적 위기에 강력한 경고와 함께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일까 궁금할 것입니다.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보다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결국 나와 우리 가정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박수)

『가정에서도 부모는 자녀를 위하여 살고, 자녀는 부모를 위하여 살며, 남편은 아내를 위하여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보다 더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박수) 감사합니다.

『둘째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자식이 되어 버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 희생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원수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데는 사탄도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탄의 전력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고,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1차대전, 2차대전, 소련과 미국의 사상전인 3차대전도 먼저 친 녀석이 망했습니다.

전세계가 레버런 문 하나 중심삼고 세계적 개인으로, 세계적 가정으로, 세계적 종족으로, 세계적 국가로, 세계적 주의사상으로 반대했지만, 친 사람들은 떨어지고 맞은 사람은 올라왔다는 수수께끼 같은 그것이 미스터리예요, 미스터리! 하나님의 전략과 사탄의 전략의 공식의 석상에서 살아 남았기 때문에 맞지만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나오는 거예요. (박수) 감사합니다.

언론계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야단하더라도 여러분의 양심이 틀림없다면 강하고 담대하게 전진 전진하게 하면 하나님이 보호해 틀림없이 맞은 자가 승리의 보상을 받아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느니라! 아멘! (박수)

『본인이 전 생애를 통하여 많은 박해와 고난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 185개 국가에 선교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 살아 왔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핍박받을 때에 번창하는데 왜 그러냐? 핍박하는 사탄세계의 것을 상속받아서 발전하는 거예요.

『기독교 선교 역사를 보더라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가는 길은 쫓기는 길이요, 핍박의 길이요, 순교의 길이었습니다.

그처럼 2천년 역사를 거치면 순교의 핏자국이 토양이 되어 민주세계라는 거대한 체제를 발전시켜 왔지만, 오늘날은 그 원동력이 되었던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왜? 자기가 높다고 남을 무시하고 자랑하고 아래를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영원히 세계적인 중심 국가가 되려면 미국의 잘 사는 사람이 아프리카와 전부 다 바꿔 살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된다면 이 미국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않아요. (박수) 감사합니다.

나 레버런 문은 한국에 있어서 뭐 능력도 있고 먹을 것도 있고 돈도 있고 다 있다구요. 뭘 하러 여기에 와서 고생하고 있는 거예요? 욕을 먹고 핍박받고, 미국 감옥에까지 찾아왔어요. 나는 하나님이 얼마나 미국을 바라고 있다는 소망을 안 거예요.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죽었다’는 신학까지 주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참된 자녀를 찾아 온갖 희생의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시겠습니까?』(박수) 감사합니다.

타락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심정

『내외귀빈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하며 희생한 모든 것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 자체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이 한 개인에서 시작하였으니 구원도 한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 수많은 사람들이 나 하나 구하기 위해서 핍박받았던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은 부모의 자리에서, 한 사람 한 사람 부모 되지 못한 환경에서 부모의 인연을 맺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따라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시대의 책임을 다 하겠다. 인간이 하나님께 졌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당당히 선한 것을 돌려줄 수 있는 나 한 사람과 내 가정이 되겠다.’고 자각하지 않는 한 복귀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왜?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개인과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걸 찾아야 되는 거예요.

『막연한 자리에서는 절대로 탕감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관념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비참한 일이 있으면, 비참함을 당하는 당사자 이상의 심정을 가져 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에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이 죽어간다는 그런 심각한 심정으로 60억 세계 인류를 위해 기도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은 이 세계 인류, 천상세계에 있는 인류 전체를 구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고난의 길을 걸어오신 거예요. 한 사람이 아니에요. 한 사람이 아니에요. 목사님들이 자기 교인만이 아니고 자기 교파만이 아니라 나라와 세계와 인류를 위하고, 천상에 가 있는 선조와 후손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하나님의 사정을 알 수 있어요. 그것을 못 했으면 이제라도 회개하고 그러한 일을 하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협조할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였습니까?

그런 점에서는 누구나 쉽게 자신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인 기준의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

따라서 부모의 자리에서 다시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주류의 골수

『인간 조상이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전개하여 오신 하나님은 아담 이후 2천년 만에 아브라함을 찾아 세우시어 그 후손 가운데서 선민을 삼으시고 새로운 가정, 종족, 민족을 편성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한 승리적인 기대 위에 부름 받은 선민이 유대민족이었기에 장차 메시아를 실체로 맞기 위한 주류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 주류의 골수를 찾아가 보면 본래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못 한 사명을 재현하기 위한 기준과 이념이 필요한 바, 그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이요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신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주님과 오실 주님이 보여 준 대로 살아야 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했으면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한 신부로서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1이스라엘로 부름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도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 7세기에 아랍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추방되어 가지고 2천년 동안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어디 가든지 피를 흘리고 말굽에 밟혀서 희생되는 그런 한의 역사를 남긴 민족이었어요. 그런 제1이스라엘의 실패로 제2이스라엘로 예수 기독교를 중심삼고 현재 나오는 것이 기독교문화권의 최종의 결실 국가인 미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은 제2이스라엘권이에요. 제2이스라엘은 초민족적이에요. 세계적이에요. 그렇게 이뤄 놓은 것이 신교 독립국가인 미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 선민권으로서 오시는 주님을 모실 수 있는 대신 책임을 할 것을 미국 교회의 목사들이 모르고 있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그 나라가 필요하고,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통치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고, 모든 전부가 필요한 거예요. 예수가 와서 가정을 이루고 종족 편성, 세계 민족들을 편성할 수 있게 기독교가 맞추어 놓아야 할 텐데, 준비해야 할 텐데 개인?가정?국가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주님이 오면 왕으로 오기 때문에 왕이 됐으면 왕후를 모셔야 되고, 왕족을 모셔야 되고, 왕의 민족을, 왕의 국가를 이룰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절대 명령일하에 하나되어야 될 텐데 싸우고 야단이에요. 교파 싸움, 민족 분파 싸움! 다 그러다가 망했어요. 마찬가지예요. 뭐 공중에 들리어 가서 뭘 한다고? 천년왕국? 꿈꾸지 말라구요. 별의별 단체가 나왔지만 다 망했어요. 그건 안 된다구요.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이론에 맞지 않으면 하나님도 공격해 버렸어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지식의 왕인 하나님이 무지 가운데 따라가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20세기 과학의 문명, 공식의 발달, 하늘을 중심삼고 발전한 세상에서 주먹구구식으로 믿으면 돼요? 믿으면 돼요? 믿다가 망한 거예요. 믿음으로 구원 얻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으로 구원 얻는 거예요.

부자지관계는 핏줄이 하나되어 있어요, 핏줄이! 핏줄은 종적으로 영원한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횡적이에요. 일대예요, 일대! 생명도 일대에 한해요. 하나님의 핏줄을 갖고 있어요? 여러분이 천만 가지의 답변도 못 하고 앉아 가지고 ‘하나님이여, 우리는 안 합니다.’ 해서 반대해 보라구요. 반대하다가 망해요. 레버런 문을 반대하다가 전부 다 지지 않았어요? 지지 않았어요? 미안합니다. 듣기 싫으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각성시키기 위해서!

『이 한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6천년 섭리를 해 나오셨는데 그 섭리의 종반이 지금 이 시대입니다.』

이 시대에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은 다시는 안 나와요, 안 나와요. 팔십 된 손님으로 왔지만 레버런 같은 사람, 세계의 반대를 받으면서 뜻을 세우겠다고 노력해 가지고 승리해 세계 판도를 닦은 그러한 능력 있는 사람이 안 나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마지막이에요, 마지막이에요! 죽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거짓말했는가.

영계에 안 갈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누가 먼저 가겠어요? 내가 먼저 갈 거예요. 그러면 반대한 사람들을 골고루 심판해 버리면 어떻게 할래요? 예수님이 예수를 반대한 사람들을 전부 다 모가지 잘라 가지고 지옥으로 보냈으면 영계가 텅텅 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아들딸 같은 마음 가지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메시아 사상의 핵심

『그러면 메시아 사상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계를 구원하고, 통일시키기 위한 사상이요,』

미국의 개인주의 사상과 정반대예요. 전체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자기를 희생하는 거예요.

『본연의 이상가정을 건설할 수 있는 가르침이며, 인간 조상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위치인 참부모의 자리를 되찾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못 했기 때문에 끝날에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못하게 되면 돌아갈 수 없어요. 자신 있어요?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절대신앙이 없이 이 놀음을 해요?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세상의 물정을 훤히 아는 사람이에요. 여러분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라구요.

똑똑한데 절대신앙이 가능해요? 알고 보니 절대신앙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믿지요. 절대사랑이 가능해요? 하나님의 사정을 알고 보니 절대사랑이에요. 절대복종이 뭐예요? 6천년 동안 참아 오신 부모가 나를 환영하며 ‘효자로다, 충신이로다, 성인이로다, 성자로다!’ 할 수 있어야만 되겠기 때문에 절대복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신?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보더라도 메시아는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성신의 실체인 여성신을 만나 참된 부모의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돼 있는 어린양 잔치 후의 신랑 신부는 참된 부부의 단계를 거쳐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 메시아가! 알아야 돼요. 참부모를 잃어버렸어요. 그러니 다시 찾아야지요.

『이러한 사명으로 오셨던 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이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하나님이 소망하시는 세계와 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 목숨 바친 세계와 천국이 안 됐어요. 이 나라의 기독교가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이뤘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의 행로는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가신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기독교 신도가 갈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신 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요. 그건 망해요, 망해!

*모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중심삼고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배후에 남겨진 목적을 어떻게 이룰 것이냐? 그것이 성직자의 소명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거 하고 있어요? 월급을 더 받고, 교인 도둑질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교파 싸움이에요. 하늘나라에 가면 교파가 있어요, 없어요? (박수) 하나님이 아버지고 그 아들딸로 이뤄진 하나의 큰 가정이에요, 가정! 혈족이에요.

여기에 서 있는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잘 알고, 하나님이 살고 있는 그 나라를 잘 알고, 그런 전통을 세웠으니 무엇이나 잘 알기 때문에 여러분한테 틀림없이 충고해요.

영계에 대해서 모르잖아요? 하나님이 사는 그 세계를 모르지 않소? 천국이 뭔지 모르고 있잖아요? 간단한 거예요. 그건 하나님이 아버지고 이 모든 만민은 아들딸로 큰 가정을 이루고 있어요. 거기에는 교파도 없고, 나라도 없고, 민족도 없어요! (박수) 그걸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교파 타파예요, 교파 타파! 종파 타파, 국가 타파예요! 하나의 형제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그걸 반대했으니 레버런 문이 천국 가겠어요, 여러분이 천국 가겠어요? 레버런 문이 천국 가게 된다면 여러분은 지옥 가야 돼요. 가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형제이기 때문에 늙은 팔십 먹은 노인이 이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떤 결과가 벌어질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천국에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이러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늘 아버지의 참자녀가 될 수 있는지, 어떻게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참부모가 될 수 있는지를 레버런 문은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와 같은 일을 할 수 없어요. 관념이 아니에요. 실재인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어떻게 할 테예요? 회개해야지요.

『예수님은 형극의 자리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고 간구하셨던 것입니다. 죽어 가는 마당에서도 미래의 승리를 기약하며 로마와 반대하는 무리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원수도 형제예요. 형제를 만들어야 돼요.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는 일대 33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사 역사와 더불어 남아져 그의 정신을 계승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가 형이라면 동생이 되어서 하나님의 가정을, 한 인류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교파가 왜 이렇게 많아요? 종파가 뭐예요? 종교가 뭐예요? 가르침은 하나밖에 없어요. 국경을 만든 건 사탄이에요! 하나님의 세계에는 국경이 없어요. (박수)

정신차리라구요. 내가 손님으로 와 가지고 악을 쓰고 얘기해야 남을 게 뭐 있어요? 그래도 모르겠다니 악을 쓰고 방망이로 후려갈기면, 두들기면 맞아야 돼요. (웃음) 그래서 천국 가야지, 지옥 가겠어요? *그런 하드 트레이닝(고된 훈련)을 거쳐서 천국에 들어갔을 때는 ‘레버런 문,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할 거라구요. 그렇게 될 수 있게끔 가르치는 선생이 진정한 선생이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예스!」나보다도 잘 아누만, ‘예스!’ 하는 걸 보니까.

인류 문명의 순환

『내외귀빈 여러분!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선상에 바로 서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강흥하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이 보호해야 돼요. 사람은 안 돼요!

『인류문화사를 보면 고대문명의 발상은 주로 열대권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야문명, 잉카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등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아열대권 내지는 열대권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할 텐데 열대문명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가을절기의 양대문명권(凉帶文明圈)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유세계를 중심한 온대문명권으로, 서양문명이 그 중심입니다.

대체로 적도를 중심삼고 볼 때 북위 23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방 선진국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가을절기의 양대문명이 끝나면서 겨울절기의 한대문명이 잠시 들이닥치게 됩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출현입니다.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에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와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양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 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을 중심하고 발달한 문명은 그리스, 로마, 스페인, 포르투갈을 중심한 지중해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지중해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을 중심한 대서양문명을 지나 최후에는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 태평양문명으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사적인 관점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국은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한대문명권의 극지점이고, 남쪽은 미국과 일본을 잇는 양대문명(凉帶文明)의 극지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양대(兩大) 문명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세계사적인 봄절기, 온대문명권이 탄생된다는 것은 섭리관적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양대 문명의 결실지로서 인류적 과제로 남겨진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생애를 바쳐 온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 귀결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박수)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기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역사가 어떻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야

『실제로 본인이 생애를 통해 인종과 이념과 국경을 넘어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운동을 전개해 온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길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섭리사적인 원칙이지 내가 지어낸 특별한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깨달은 본인은 이론만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구상을 현실화하기 위하여 외적으로는 오대양 육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남극, 남미 33개국, 구 소련연방 각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각 나라 등 전방위적인 선교와 사업 기반을 통해 다가온 새천년시대에 인류가 당면한 공해와 식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왔습니다. 근년에는 브라질 판타날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지구 환경보존에 대한 실질적인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뭘 하려고, 왜 이래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누구도 모르는 일을 하는 거예요. 내가 바보가 아니라구요. 어느 누구 한 사람이 도와줘요?

『한편 내적으로는 그 동안 국제합동결혼식 및 참가정 가치서약 운동을 통해 그 동안 약 4억3천만쌍이 참여함으로 하나님이 오랫동안 고대해 오시던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지상천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것입니다.』

여러분이 도와줬어요, 하나라도? 도와줬어요? 뻔뻔스럽지요. 모르니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싫더라도 해라 이거예요. 싫더라도 해야 미국 가정을 살리 수 있기 때문에 목사들이 필요해요. 밥 목사 되지 말라구요. 나라를 기리고 세계를 기리는 목사가 되어야 돼요. 나 반대를 받았지만 밥 목사가 아니에요. 나를 위한 목사가 아니에요. 세계 젊은이들을 미래의 나라를 넘어 세계를, 하나님의 생명을 받들 수 있는 사람으로 교육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게 다르다구요.

『내외귀빈 여러분!

그 동안 세계는 정치, 경제, 군사에서 우월한 힘을 가진 나라들이 지배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지 않을 때 영원한 나라는 없습니다.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문명의 멸망은 좋은 예인 것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은 과거의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의 멸망은 밖으로부터의 침범보다는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도덕적 타락에 기인하여 하늘의 운세가 떠났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운세가 떠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누가 막을래요, 누가?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야 돼요. 싫더라도 들어야 돼요. 여러분의 나라에서 레버런 문이 팔십이 넘은 노인으로 그렇게 외친 말들이, 아버지 무덤 비석에 흠을 낼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죽은 무덤에 자식들이 상처를 낸다는 거예요.

*‘그때 보스턴에 청중이 모인 자리에서 레버런 문은 확실하게 가르쳐 줬는데 왜 나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 지상에서 왜 그런 정신을 상속해 주지 않았느냐?’고 참소할 때 뭐라고 하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 아들딸, 후손이 심판해요. 저주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나 여러분 후손들이 레버런 문을 저주하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을 저주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들었어요? *이해했어요, 이해하고 있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알았으면 실천을 해야 돼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이룰 것이냐? 그 주류를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실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한 때는 노동자 농민을 주체시하던 유물론과 유물사관에 입각한 정치세력이 구 소련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인구의 3분의 1, 지구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영원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실패했어요. 이제는 하나님이 바랄 수 있는 것은 종교 지도자 여러분에게 소망을 가지는 그것밖에 없어요. 정치가, 사상가, 무슨 주의 사상 다 깨져 나갔어요. 남은 것은 종교인들이 뜻을 이루어서 세계적으로 천국의 나라를 이루는 거예요. 이런 과제가 여기에 모인 여러분과 더불어 우리가 해야 될 책임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환영하면 박수라도 해보라구요. (박수)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보스턴에 누가 와서 이런 말을 해요, 지성인들이 살고 있는 보스턴인데? 레버런 문밖에 이런 말을 할 사람이 없습니다. 왜? 하늘을 잘 알고, 지식도 누구한테 지지 않는 실력을 가졌기 때문에!

자, 여러분, 알았어요? 알고 그렇게 갈래요? 가기를 원하거든 박수해요. (박수) 보스턴 사람들이 놀라게, 깨게, 하나님도 놀라서 주목하게 크게 박수하라는 거예요. (환호. 박수) 말을 잘 들으니까 복 받겠소! 자, 종교인들은 낙심하기 말아요. 좋은 소식이 있어요.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종교인들이 득세할 때가 올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땅 위에 선포하고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주어야 할 예언자입니다.』

여러분은 예언자가 됐어요? 레버런 문이 세계적인 예언을 많이 했는데 적중했어요. 그러니까 그런 면을 배우라구요, 배우라구요! 배우라구요, 겸손하게! 보스턴이 어디 있어요, 보스턴이? 보스턴에 산다고 천국 가지 못해요. 아는 사람이 실천하는 거예요.

여기 보스턴 대학교 총장이니 교수들이 내 신세 안 진 사람이 없다구요. 똑똑한 사람은 내 신세 다 졌어요. 여러분이 안 들으면 이 교수들을 내세워서 여러분의 안방에 들어가서 여러분을 교육할지 몰라요. 꼴이 뭐가 돼요? 위신을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처럼 사분오열되어 계속돼 온 교파간의 갈등과 종단간의 싸움은 하나님의 섭리에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장애예요. 없었으면 도리어 낫지요. 장애가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본인은 오래 전부터 전체 교회 예산의 90퍼센트 이상을 초교파 초종파 운동에 투입하여 종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고, 나아가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여 종단간의 화해와 일치로 인류평화 증진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

이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근래에는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창설하여 그 동안 워싱턴에서 7차에 걸쳐 ‘국제훈독세미나’를 거듭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유엔까지 갔어요.

『모든 인류는 인종과 종파를 초월하여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점을 가져야 합니다.』

박수하려면 열심히 해야지, 이게 뭐예요? (웃음) 한번 박수해 보라구요. (박수)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심정적 관계를 회복하여 본연의 부모와 자녀의 위치를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요, 핏줄! 핏줄이 되겠으면 생명과 사랑이 연결되어야 돼요.

『따라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끝날은 참부모가 현현하시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린 인류가 본연의 부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소망의 때입니다.』

참부모를 잃어버렸어요, 참부모! 참부모,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잃어버렸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홀로 나왔어요.

『그러므로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이며, 승리의 결실체입니다.』

참부모를 모셔야 되겠어요, 안 모셔야 되겠어요?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통을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세계화하여 왔습니다. 민족과 인종, 피부색을 뛰어넘어 흑인과 백인, 황인이 하나의 형제자매로 어우러져 부부가 되는 것은 지구촌을 하나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박수)

여러분, 레버런 문이 이런 것을 시작할 때,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했겠어요? 세계를 움직이고 하늘땅을 이렇게 만들겠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했겠어요? 엄청난 일이에요. 다 지나가는 줄 알았어요.

『오늘 이처럼 인류는 잃어버린 본연의 형제자매,』

그걸 알아야 돼요. 형제를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의 가정을 잃게 했어요. 그걸 되찾아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부부, 부자의 인연을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자식을 잃고 한탄해 오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만 진정한 행복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어서는 안 돼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인간 해방은 물론 인간의 자유 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그래, 하나님을 자유롭게 하고 하나님을 해방하는 운동에 가담한 건국 용사도 없어요. 나라가 없어요, 고향이 없어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와 고향이에요. 인류 시조에게 바랐던 것은 지상세계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고향 땅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나라를 넘어 조국을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는 주권이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데 뭐 하나님이 심판대에 앉아 가지고 죄짓는 사람은 지옥 보내고, 아이쿠, 천국 보내? 심판의 자리가 얼마나 불쌍한지 알아요? 그러한 시시한 생각은 다 집어치우라구요. 안 통한다구요. 지옥 갔다면 지옥 간 사람이, 잘못해서 지옥 갔어도 자기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 거예요. 내가 감옥을 여러 번 다녔지만 자기가 잘못했다는 사람을 한 사람도 발견하지 못했다구요. 지옥 가더라도 그 하나님이 미쳤다고 하는 거예요. 데모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명

『내외귀빈 여러분!

특별히 오늘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준비된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한 조상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자유의 나라를 찾아왔던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들입니다. 그들은 참다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사랑하는 부모 형제와 고향을 이별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까지 버리겠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미국에 그런 정신이 있어요? 미국이 반대할 때는 미국을 버리고 태평양 이상의 더 무한한 하늘나라의 그 세계로 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4대 성인이 출발한 아시아에서 레버런 문이 이 미국에 뭘 하러 왔겠어요? 필그림 파더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늘땅을 통일한 통일의 하늘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왔어요. 하나님이 바라는 천하통일을 위한 필그림 파더 정신으로 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은 가지만 오래지 않아 세계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갈 것입니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박수)

『메이플라워호가 뉴잉글랜드에 도착했던 것은 1620년 11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그 해 첫 겨울을 넘기면서 함께 도착했던 102명 중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반 이상의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이 훌륭했던 것은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 놓고 자신들은 굶어 죽어 갔다는 사실입니다.』

미국 사람 중에 그런 사람 있어요, 기독교의 신자 목사들? 반성해야 돼요.

『청교도들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있다는 신앙이 철저했습니다. 그들은 첫해의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와 학교를 먼저 짓고 나서야 그들이 살 집을 지었습니다.』

여러분의 재산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이 나라가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일치될 수 있는 그 건국이상 재정비를 위해서 이와 같이 희생적인 선구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백인들이 못 하거들랑 흑인이라도 해야 돼요. 스페인계가 못 하거들랑 아시아 사람이 와서 할 거예요. (박수)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라구요.

『청교도들이 개척하는 노정에서 농사를 지을 때나 전쟁을 할 때나 언제나 앞세웠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미국 교회에서 기도가 끝났지요? 한국 사람들이 와서 새벽기도를 한다고 반대하고 야단한 미국 교회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필그림 파더 조상들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그랬지, 놀라고 그랬어요? (박수) 반대한 거예요. 잠 못 자게 한다고 고소한 거예요. 텅텅 비었어요, 텅텅. (박수)

『독립전쟁 당시 저 유명한 최후의 격전지 밸리 포지(Vally Forge)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은 전투에서 결전에 임하였던 순간 생명을 건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불쌍한 전쟁이에요. 게릴라 전쟁을 한 미국의 손을 들어 줬다는 거예요.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개신교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닙니까?』

이게 개신교 국가예요. 아벨국가예요. 아벨이 죽임 당했던 그 서러움을 통해 역사적으로 세계의 형님 국가의 자리에 세운 것이 미국이라는 것을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될 때는 기도로써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축도를 받는 나라입니다.

심지어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말을 쓰고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개신교를 신봉하는 세계적인 형태를 갖춘 국가가 된 것입니다.』(박수)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어떠합니까? 공립학교에서 공식적으로 기도를 금하고 있습니다. 창조론보다도 진화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50퍼센트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리고 있습니다.』

혁명을 해야 돼요.

미국의 주인은 누구냐

『이러한 현실을 염려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본인은 일찍이 1971년도에 조국과 가족을 뒤로한 채 미국에 왔습니다.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의사로 왔다.’고 외쳤습니다.』

그런 사람 있어요?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와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방지할 거예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다른 나라에 가 가지고 이런 일을 했으면 몇 개 나라를 구했겠어요? 30년 핍박받은 거예요. 누구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의 기독교가 넘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수고와 예수의 죽음과 기독교의 로마 박해시대의 순교가 분하고 원통하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

주인이 되라구요, 여러분. 주인이 되라구요! (박수)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계십니다.』

레버런 문과 더불어! (박수)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한편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1982년도에 워싱턴 타임스사를 설립하여 미국이 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보수 정론지로서 미국의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수십억 달러를 썼어요. 돈의 가치를 누구보다도 아는 사람이에요. 요즘엔 기독교인들이 워싱턴 타임스 하면 기독교의 정론지라고 나한테 허락도 안 받아 가지고 그러고 있어요. 주인이 누구예요? 그것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잘했으면 박수라도 해야지요. (박수)

『그리고 참가정 가치운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순결운동을 통해 강력한 구국구세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얼마나 반대했어요?

『이 모든 것은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자를 한 것입니다.』

감사해야 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불평하고 뭐 이러고 저러고 한 거예요. 레버런 문도 사람입니다. 원수로 생각해서 내가 복수한다면 무서운 사람이에요. 남미라든가 소련과 중국을 협력시켜서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배경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원수를 사랑하라 이거예요. 국경을 철폐해야 돼요.

*국경철폐는 하나님이 가장 바라는 것입니다. 세계에 수많은 국경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철폐할 수 있겠어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일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도 없어요. 오직 레버런 문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레버런 문이 얼마나 불쌍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한 자리에 계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천주를 구하기 위하여 참고 참기를 계속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참고 또 참고, 슬픔의 연속이었던 나날이 수세기를 넘어 수천만년이에요. 그걸 아는 레버런 문은 자기의 비참한 사정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비참한 사정과 비교한다면 어떤 시각, 어떤 자리에서도 불평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일생 동안 고개를 숙이고 자신을 잊어버리고 살아 왔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아요. 당당하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망하나. 지금 하는 일들이 성공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본인이 1965년도에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정해 준 백악관 근처 성지에는 지금도 밤을 새우며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마음의 문을 열어 저 청교도들로부터 역대 애국열사들의 간절한 바람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

『내외귀빈 여러분!

방금 시작한 새천년은 6천년 동안 추구해 오신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가 다 끝나고…』

끝나는 거예요. 구원섭리가 끝나는 거예요.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창조이상이 천주적으로 실현되는 때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주인을 잃어버린 만물의 탄식도 해방이 되는 때요, 오랫동안 갈라졌던 부모와 자식이 다시 만나 더 이상 눈물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때요,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유엔까지도, 미국 정상까지도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말을 안 들어요. 여러분이 유엔에서 축복결혼식을 하는 것 봤지요? 유엔 본부에서 그런 꿈도 꿀 수 없는 놀음을 한 것을 알아야 돼요. 안 들을 수 없어요. 안 들을 수 없어요. 여기 목사들이 한번 해보지요, 쉬운가. 그게 앉아 가지고 돼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직접주관이 전반?전능의 권세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나아가 동서양 전체가 천지부모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서 지구성 대가족주의 세계가 실현되는 때입니다.』

백인을 중심삼고 흑인이 싫어요? 망해요, 망해! 그걸 알아야 돼요. (박수)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예요. 대가족을 만들려고 그래요. 거기에 흑인을 빼고 앵글로색슨 민족만, 황인종도 빼고? 성인 중에 앵글로색슨족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4대 성인들을 빼놓고 백인만 해먹겠어요? 백인 결속하라구요. 암만 결속해도 안 돼요. 흑인은 낙심하지 말라구요.

보라구요. 체육에 있어서는 완전히 흑인한테 졌어요. 음악에 있어서도 완전 졌어요. 이제는 성적 생활의 전통만 레버런 문이 가르치면 백인을 능가해 가지고 정치도 할 날이 멀지 않아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박수)

끝날에 흑인들이 출세하는 것은 왜냐? 예수님의 십자가를 메어 준 것이 흑인이에요. 흑인인 것을 알아야 돼요. 끝날에 흑인이 힘의 세계에서는 넘버 원이 되는 거예요. (박수) 그 다음엔 예술 분야예요. 음악이에요, 음악! 노래하고 춤추는 데 있어서 흑인을 못 당해요. 이제 나머지는 뭐냐 하면, 성문제예요. 난잡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가정만 된다면 틀림없이 흑인이 거꾸로 돼요, 거꾸로. 그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많이 낳으라구요. 백인들은 아기를 안 낳겠다고 자꾸 줄어 들어가는데, 흑인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가정이 되어 가지고 아기를 많이 낳으면 미국의 2억4천만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박수) 다 그렇다고 백인을 제하는 것이 아니에요. 백인과 더불어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안 되니 그 길이라도 가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미국이 앞장서서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수해야 할 때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제2의 건국 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 참가정, 참국가, 참세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미국 이외에는 이것을 할 나라가 없어요. 하늘나라가 없어요. 공산국가인 중국에 바라겠어요, 소련에 바라겠어요? 못 하게 될 때는 빼앗겨 버립니다. 중국과 소련에서 통일교회는 감히 막아낼 수 없는 자리를 넘어서고 있어요. (박수) 다 빼앗겨 버려요.

『그리하여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와야 합니다.』

그 길밖에는 없어요. 목사님들, 어드래요? 모셔오겠어요, 안 모셔오겠어요?「모셔오겠습니다.」그러려면 미국이 살고, 미국의 가정이 부활하고, 젊은 청년들이 하늘 앞에 인사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자신 있어요? 듣기 싫어도 아시아에서 온 황인종 레버런 문을 무시 못 하고 겸손히 받아들여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나는 가더라도 미국 나라는 하나님이 원하는 승리의 나라로 남아질 것입니다. (박수)

『6천년 동안에 준비하여 찾아오신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시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한국으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소련, 중국으로 갈 거예요? 무신론자예요. 미국밖에 없잖아요?

『하나님만 바로 모신다면 가정문제, 윤리문제, 청소년문제, 인종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오색인종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은 지상천국의 모델인 것입니다.』(박수)

지금까지 2차대전 이후 다 잃어버렸어요. 다 무너뜨렸어요.

『이때 우리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백인이든 흑인이든 스페인계든 아시아인이든 이단이든 참단이든 하나님을 좋아하면 전부 다 단결해야 돼요.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인류는 다 망하게 돼 있어요, 미국 때문에.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에이즈 병 확산을 위한 미국 아니에요?

『장자 나라인 미국이』

가인이 아니에요. 아벨이 장자가 되는 거예요.

『앞장서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각국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할 때입니다. 이 역사적인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박수) 감사해요, 감사.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Ⅳ)

여기가 유명한 필라델피아 지역인데, 지방이 유명해요, 사람이 유명해요?「사람이 유명합니다.」알기는 아누만. 알기는 알아. (웃음)

겸손하고 다른 사람을 높이는 사람이 미남 미녀

건국의 전통은, 오랜 역사를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그 건국할 때의 그 사람보다도 역사시대의 사람들이 높아지기가 힘들어요. 낮아지는 거예요. 그런데 이 필라델피아는 225년이지?「예. (통역자)」건국 이후 225년이 지났지만, 필라델피아 사람이 훌륭하다면 미국은 희망이 있고 필라델피아는 희망적인 곳이 될 것이다! 아멘! (박수)

여러분의 박수를 내가 받고 여러분 얼굴을 보니 미인 미남만 모여 있어서 하나님도 상당히 좋아하겠네. 하나님도 미인 미남을 좋아하신다는 거예요. 그래, 핸섬(handsome;잘생긴, 남성적인) 맨이고 핸섬 우먼이면, 핸섬 음식을 먹고 핸섬 클로스(clothes;옷)를 입고, 뷰티플(beautiful;아름다운) 우먼이면 뷰티플 음식을 먹고 뷰티플 클로스를 입고 뷰티플 하우스(house;집)에서 살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웃음) 천태만상이에요, 천태만상.

대체로 볼 때, 마음이 아름답고 마음이 착한 사람을 핸섬 맨, 뷰티플 우먼이라고 하겠어요, 어떻겠어요? 마음이 착해야 돼요. 마음이 좋아야 됩니다. 모든 사람보다 잘 살고 모든 사람보다 자랑하고 그런 것보다도, 모든 사람 앞에 겸손하고 모든 사람을 높일 수 있는 사람이 핸섬 중의 핸섬이요, 뷰티플 중의 뷰티플이다 하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이 교회가, 필라델피아에 그런 사람들만 살게 되면 하나님도 이곳에 와서 살고 싶고, 성현 현철이나 모든 영계에 가 있는 충신 열사들도 여기 와서 살고 싶을 것입니다.

장래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소망을 갖고 말씀을 들어라

여기에서 팔십 이상 된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밖에 없어요? 너무 조명이 밝아서 잘 안 보여요. 한 사람이지?「예.」팔십 몇이에요?「81세입니다.」생일은 언제고?「7월이랍니다.」(웃음) 그러면 나보다 어리구만. 나는 정월 6일이에요, 정월 6일, 내 동생이로구만. (웃음) 동양에서는 말이에요, 나이 많은 사람하고 젊은 사람이 있으면, 나이 많은 사람이 앉아도 먼저 앉아야 되고, 먹어도 먼저 먹어야 되고, 말해도 먼저 말해야 되고, 존경하는 것도 모든 것을 그분한테 하고, 그 다음에는 그분이 고마워 가지고 칭찬해 주는 그것이 있다는 거예요. (박수) 여기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만약에 그 할아버지가 말이에요, 나이 많은 그 사람이 선물을 준다고 하면 좋은 선물을 바라지 않고 나쁜 선물을 주더라도 좋은 선물로 받는 그 사람은 그 동네에서 할아버지의 칭찬을 받고, 그 모든 할아버지가 가는 데마다 칭찬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잘 모를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 여러분이 좋은 선물을 줄 줄 알았는데 나쁜 선물을 주고, 좋은 말씀을 할 줄 알았는데 욕을 하고, 칭찬할 줄 알았는데 반대로 하게 될 때는 기분 나쁘다고 ‘에이!’ 이러지 말고, 도리어 그 좋지 않은 그런 선물을 주는 것이 혹시나 여러분의 장래에 좋을 수 있는 일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하는 소망을 갖고 오늘 이 저녁을 지내 주면 고맙겠어요.

그래, 조심 조심 얘기해야 되겠어요, 자유롭게 얘기해야 되겠어요, 막 해야 되겠어요? (박수)

그러면 말이에요, 오늘 자유스러운 말을 하려면 말을 많이…. 팔십이 넘도록 말해 먹은 사람이기 때문에 말도 많이 하고 내용도 많은 것을 얘기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간절하다구요. 그렇지만 한번 만나서 다 얘기할 수 없으니까, 오늘 넓은 대양에서 헤엄치는 것보다도 잘 놀던 아기들 때는 좁은 강에서 헤엄치기 시작해야 되는데, 오늘 좁은 강에서 헤엄치는 것과 같은 이야기를 할 테니까 좁다고 타박을 말고 잘 들어 줘야 되겠어요.

여기에는 오색인종이 다 모여 있습니다, 노란, 하얀, 검은 색깔의 사람. 그 세 빛을 합하면 무슨 컬러가 되겠어요? 브라운(갈색) 그레이(회색) 컬러가 돼요. (웃음) 남자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남자는 하나님의 남성격을 닮았기 때문에 남자들이 옷 입은 것을 보면 전부 다 그레이 컬러이고 전부 이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면 종교도 없어져

그리고 여러분은 영계를 잘 모를 거예요. 레버런 문은 영계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영계에 대해 한마디만 가르쳐 주겠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교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장로교가 있고, 감리교가 있고, 무슨 교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저 아래로 내려가면 교파들끼리 모이는 곳이 있지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맨 높은 데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곳에는 교회가 없어요. (박수)

영계에 가게 되면 백인은 백인들끼리 모이고 흑인은 흑인들끼리 모이고 황인종은 황인종끼리 모일 것 같아요?「노(No)!」노? 노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알다)? 무슨 노? 엔 오(No), 케이 엔 오 더블유? 엔 오, 엔 오! 엔 오가 뭐냐 하면, 엔(N)은 네이션(Nation;국가)이고 오(O)는 오픈(open;열다)이라고 해서 오픈 네이션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나라도 없고 전부 다 같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었다 할 때는 종교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미국 나라가 또 따로 있겠어요? 소련도 있고, 중국도 있어서 싸우겠어요? 자, 그럼 어떨 것 같아요? 전부가 하나돼 있다면 무엇 가운데 하나돼 있겠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겠어요?「갓(God;하나님)!」물론 하나님이 같이 돼 있는데, 하나님 자신이 전체 세계 사람과 같이 돼 있는데, 검정빛이겠어요, 회색이겠어요, 흰빛이겠어요?

여러분, 살려면 밝은 데서 살고 싶어요, 어두운 데서 살고 싶어요?「브라이트(bright;밝은)!」브라이트 컬러! 여기는 뭐예요? 오색인종이 모여 있는데 전부 브라이트 컬러예요, 뭐예요? (웃음) 브라운 컬러도 아니고 그레이 컬러예요, 그레이 컬러.

인종차별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

자, 보라구요. 백인들은 말이에요, 뭐냐? 여러분, 동물세계를 보면 곰이 있지요? 폴라 베어(polar bear;북극곰, 백곰) 알지요, 폴라 베어? 폴라 베어가 왜 하얀 색이에요? 매일같이 눈 가운데 있으니까 거기에는 빛이 희지 않으면 불안해요, 불완전해요. 보호가 안 된다는 거예요. 백인들은 눈이 왜 새파란지 알아요? 하얀 눈 가운데 동물이란 동물, 새나 무엇이나 전부 다 물이 없으면 큰일나요, 물, 물, 물, 물, 물! 어떤 동물이라도 물을 먹어야 됩니다. (웃음) 그래, 그것이 맞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전부 다 동양 사람들은 브라운(갈색) 컬러예요. 비가 내리고 태양 빛이 비치고 춘하추동 자라고 이래야 농사가 되겠으니 하나님을 믿고 정성을 들이고 이러다 보니까, 태양 빛을 많이 보고 그러니까 브라운 컬러가 됐어요. 절반 브라운 컬러가 된 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또 흑인은 왜 까매요? 저 남미 같은 데 가면 흑인이 많아요. 내일은 마이애미에 갈 텐데 뭐 화씨 80도가 된다고?「예.」이야! 나도 요전에 한 열흘 동안 남미에 가 있었더니 새까매졌어요. 새까매졌는데 지금은 좀 벗어져서 하얗지, 여러분보다 더 까맸어요. 더우니까 그늘을 찾는 거예요, 그림자. 그림자가 지는 곳은 서늘하니까 자연히 검어지는 거예요, 보호색을 위해서. 그러니 백인이라고 해서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고, 황인종이라고 사람이 많다고 자랑할 것도 없고, 흑인이라고 자랑하지 못할 것도 없어요. 그건 자연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보라구요. 황인종이 왜 저렇게 많은 줄 알아요? 자연을 사랑하는 거예요. 농사를 짓기 때문에 그래요. 또 하늘을 섬기려고 하는 거예요. 태양도 하늘에 있고, 모든 하늘 것을 추모하다 보니 성인이라는 성인은, 역사를 밝혀 오고 가르쳐 온 성인이라는 성인은 동양에서 다 났어요, 동양에서. 그거 맞아요? 성인들이 무엇을 가르쳤어요? 하나님에 대한 것을 가르쳤어요. 하나님에 대한 것을 가르쳤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인종차별,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그런 사람은 지옥 가야 돼요. 지옥 가야 됩니다. (박수)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빛 중의 빛을 가진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 세계는 전부 맑은 하늘인데, 사랑의 빛으로 꽉 차 있는 빛이라는 거예요. 그 빛 가운데는…. 전기를 봐도 벌브(bulb;전구) 속에 필라멘트가 있는데, 필라멘트는 까맣습니다. 까만 빛 가운데 불이 온다고 해서 까매요, 마찬가지예요? 더 밝아지는 거예요. (박수)

그러니 뭐 검다고, 뭐 어떻다고 걱정하지 말아요. 그것은 인간세계, 타락한 사람들이 말하는 거라구요. 내가 남미에 가 가지고 빠꾸라는 고기를 낚시로 잡았는데, 물에서 올라올 때는 황금빛이에요. 올라와 가지고 5분도 안 되어서 새까매져요. 그것은 다 하나님이 창조한 자연 가운데 자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렇게 된 것인데, 그것을 싫다고 하면 창조한 하나님의 의향에 반대하는 것이 됩니다.

자, 오늘 저녁 여기에 온 사람들, 인종차별, 인간차별, 뭐 흑인 백인 차별할래요, 안 할래요? 그렇다면 순금만 되는 거예요, 순금. 백 퍼센트 밝은 거예요. 하나님같이 빛난다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절연체가 돼 가지고 살면 점점점 까매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충만한, 무지개 빛보다 더 아름다운 빛이 되겠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의 빛을 발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겠다고 소원하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복을 줘서 그런 은혜를 받을 줄 알고 있어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으니 그만두고, 이제는 원고에 따른 말씀으로 들어가자구요.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눈과 귀는 나한테 팔라구요. 그러겠어요? 완전히 팔면, 완전히 그 눈과 귀가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눈과 귀가 될 것이다! 아멘! 준비됐어요? 예스, 노?「예스.」예스!「예스!」예스! 아멘!「아멘!」자!

끝날이란 어떤 때인가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본인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성직자들을 중심한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인은 오늘까지 항상 함께 해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현을 위한 제반 난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고심해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신 분이 아니라,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진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슬픔과 탄식과 고통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게 된 본인의 생애는 한마디로 밤도 낮도 계절도 환경도 뛰어넘으며 오로지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온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팔십 성상을 되돌아볼 때 갖은 박해와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뜻 깊은 날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섭리적인 시각에서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적 역사관의 입장에서 볼 때, 역사의 종말은 사탄 주관권의 악한 역사의 종말이며 동시에 하나님 주관의 선한 역사의 출발의 기점이 됩니다. 따라서 말세는 하늘 섭리의 전반을 완성시켜야 할 때입니다. 즉 개인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나아가서는 천주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노정에서 종말기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의 이념권으로 인류를 이끌어 오셨으나 정작 인류는 스스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 악한 역사를 정리하여 선의 입장에 서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정도 절대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류가 잃어버렸던 참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그리고 참된 주권의 복귀를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아 이루실 것입니다.』(박수)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본연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그 세계는 참된 부모를 중심한 참된 세계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 과정에서가 아니라 역사의 시초에 인류의 참된 부모와 참된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고 있는 땅도,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이념도 어느것 하나 참부모와 직접 인연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먼저 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참된 부모, 부부, 자녀, 백성, 만물, 주권, 우주가 참된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그 날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이 이루어지는 때가 끝날이요, 재림의 시기입니다. 따라서 재림기에는 불 심판이나, 땅이 깨어지거나, 믿는 사람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등 천변지이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엉클어진 곡절의 비운의 역사를 탕감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국가를 거쳐 세계를 바로 찾아 세우는 때인 것입니다.

종적으로 잃어버린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횡적으로 연결시켜 역사적인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이루는 때입니다. 그 날을 바라고 살아온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 역사가 가야 할 종착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갈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세계는 각종 공해문제, 식량문제, 나아가 종교간의 갈등, 인종간의 대립 등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각종 분쟁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 가르침의 핵심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입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도 자기 민족주의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강대국인 미국도 범미주의 이상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미국인들은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 한 나라)’을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하나님 아래 한 세계)’을 원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하늘나라에 가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 가정이에요. 국경도 없어요. (박수) 하나님을 자기 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고, 남편 아내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고, 아들딸보다도, 형제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가정이 못 되는 것이 천칙이에요.

*오늘날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계는 본연의 창조세계가 아니라 타락의 결과세계입니다. 이 타락한 세계를 부정하고 재창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연결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울 때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희생물로 삼아서라도 세계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 나라로 전진하겠다는 이념으로 단합된 어떤 민족이나 종교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인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곳 미국에 와서 청년들을 교육하면서 몰락해 가는 미국의 도덕적 위기에 강력한 경고와 함께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무슨 부흥? 기독교의 부흥이에요. 나는 미국 사람이 아니에요. 왜 여기에서 반대 받으면서, 천대를 받으면서 일생 동안 이 놀음을 해요? 감옥에도 가고 왜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미국을 놓을 수 없기 때문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일까 궁금할 것입니다.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보다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결국 나와 우리 가정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살고, 자녀는 부모를 위해서 살며,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보다 더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계나 육계나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보다 더 위하여 사는 자가 중심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공식은 영계와 육계에 다 적용됩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목사들 가운데서도 그래요. 누구보다도 목사들을 위하고, 교회에서도 누구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간단한 진리예요. 레버런 문이 30년 동안 반대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미국을 사랑했어요. 위하고 위하다 보니 이제는 거꾸로 된 거예요, 거꾸로. 우주는 도는 거예요. 끝이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거라구요. 이쪽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다 밀치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반대받으면서 어떻게 세계적 기반을 닦았느냐? 이 원리원칙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기 목사님들이 레버런 문의 말을 듣고 ‘이야, 미국의 어떤 목사보다도 미국 교인을 위하고 미국 나라를 위하고 목사들을 위하는 존재가 되겠다.’ 하면 중심존재가 되지 말래도 돼요. 해보라구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다는 사람은 박수 한번 크게 해봐요. (박수) 감사해요. 레버런 문을 위해서 박수한 것을 여러분 자신이 그렇게 살겠다고 박수한 것으로 나는 믿겠어요. 그렇게 살면 복 받아요. (박수)

『둘째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자식이 되어 버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어 희생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원수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데는 사탄도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탄의 전략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고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입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세계적 개인들이, 세계적 가정들이, 세계적 종족, 세계적 국가, 세계주의, 사탄 전부 다 통합해 가지고 반대했지만 결국은…. 선한 편이 먼저 맞았으면 그걸 손해배상을 해야 됩니다. 이자 쳐 가지고 손해배상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핍박받을 때 발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략과 사탄의 전략을 알겠어요? 하나님은 절대 먼저 치지 않습니다. 먼저 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는 방법이에요. 세 번만 맞게 된다면 양심 있는 사람은 굴복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 세 번이에요, 원, 투, 스리.

그래, 입을 지켜라, 분하고 원통해도 참고 넘어가라, 그 다음에는 냄새가 나고, 추하고 더럽지만 그걸 좋게 맞춰 줘라 이거예요. 눈으로 볼 때 전부 눈이 감고 싶더라도 평상적으로 대하게 되면, 그 사람들이 눈을 감게 되고, 코를 막게 되고, 입을 막게 돼서 망하는 거예요. (박수)

입의 원수, 코의 원수, 눈의 원수, 귀의 원수, 손의 원수를 전부 다 굴복시키는 것은 참는 것밖에, 위하는 것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원수를 위하라고 했어요. 사랑은 위하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사탄의 전략전술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30년 동안 미국이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나를 쳤어요. 이 오관이 얼마나 보고 싶지 않고 저주하고 싶었겠어요?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에게 지지 않게끔 내 오관은 위해서 참는다 하게 되면 모든 만사가 해결되는 거예요. (박수) 그러면 싸우지 않고 하나님이 다 해결해 준다는 것입니다. 반대한 사탄의 물건을 나한테 다 갖다 줘요.

여러분이 미쳤지요. 레버런 문이 가는 데 뭐 비숍(주교)이고 아크 비숍(대주교)이고 전부 다 레버런 문 편이 돼 가지고 누가 욕을 하더라도 다 받아들이겠다는데, 이게 왜 그래요? 복 받기 위한 거예요. (박수)

자, 오늘 다 잊어버려도, 하나님의 전략전술과 사탄의 전략전술만 알면 돼요. 이것이 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2천년 동안 몰랐어요. 먼저 치는 자는 망하게 마련이에요. 그거 맞는 것 같아요, 레버런 문이 지어 가지고 여러분에게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 같아요?「맞습니다.」10년 전에, 20년 전에 이런 것을 다 알았으면 내가 핍박 안 받았을 터인데 말이에요.

그래,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미국이 전후 40년 동안 나라를 잃어버렸고, 청소년을 잃어버렸고, 가정을 잃어버렸고, 역사, 하나님까지도 다 잃어버렸어요. 왜 그렇게 됐느냐, 왜? 개인 완성, 가정 완성, 국가 완성, 세계 앞에 하나님까지 해방하기 위한 그 뜻을 갖고 왔는데 들이 때렸으니 그 집안, 그 나라가 편할 게 어디 있어요? 망해야지요. 알겠어요? 1차대전, 2차대전, 소련과 민주세계의 사상전을 중심삼은 3차대전까지 먼저 친 녀석이 망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 사실이에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자, 레버런 문이 이제 유명 안 해질 수 없어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받아들여야 됩니다. 세계적인 지식인, 노벨상 수상자들도 전부 나한테 와서 배워야 돼요. 그런 내용을 갖고 있어요. 영계의 사실, 하나님에 대해서 모릅니다. 영계의 내용을 몰라요. 전통이 무엇인지 몰라요. 틀림없이 영계가 그렇게 돼 있는데, 그걸 반대해 가지고 하나님의 빛나는 태양 가운데, 어떻게 들어가 살 수 없는 거예요. 꺼져 가는 거라구요.「아멘.」

뭐 에이멘이야, 에이 멘? 에이(A)는 넘버 원, 멘은 맨(man;사람)이에요. 넘버 원 맨이 에이멘이라는 걸 기억하라구요. 자, 이렇게 하다가는 시간 많이 가기 때문에, 같이 온 사람들이 돌아갈 시간이 없다고 나를 참소하기 때문에 시간을 아껴야 되겠어요. 이제는 더 얘기하지 않고 솔솔솔 이것만 읽어 주면 15분이면 끝날 거예요. (웃음)

참고 위하고 희생하면 중심이 돼

『언제나 사탄의 전략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고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입니다. 본인이 전 생애를 통하여 많은 박해와 고난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 185개 국가에 선교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여기 교회가 잘 되기를 다 바라지요? 여기 비숍하고 교회들이 함께 해 가지고, 필라델피아 어떤 교회보다도 참고 견디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가 겪고 희생하겠다고 이래 가지고 한 십년만 움직여 보라구요. 여기 필라델피아의 중심 교회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자연히 돼요. 하나님이 그 자리에 갖다 세우는 거예요. 뭐 백인이든 흑인이든 황인이든 누구든 그렇게 사는 사람은 영계의 높은 데 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자, 한번 해볼 거예요?「예스.」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전략과 사탄의 전략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우리도 그렇게 해보겠다는 결심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실천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겠어요? 하나님이 그 영광스러운 결과를 찾아내고 보호할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건 내가 생애를 통해서 실험한 내용이에요, 실험. 그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 선교 역사를 보더라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가는 길은 쫓기는 길이요, 핍박의 길이요, 순교의 길이었습니다.』

왜? 반대하는 세계의 소유권을 옮겨 주기 위해서입니다. 야! 놀라운 것입니다. 로마에서 4백년 기독교를 반대하고 로마 나라가 망하지 않았어요? 2차대전 이후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통일교회를 반대해서 50여 년 동안 이 세계는 망했어요. 종교도 다 무용해요. 레버런 문을 디그 아웃(dig out;파내다. 찾아내다) 하면 개인 완성, 가정 완성, 국가 완성, 세계 완성, 하늘나라의 하나님 비밀이 다 나온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해보라구요.

세계 학계, 이 시대에 있어서의 사상적인 왕자는 레버런 문이고, 교육적인 기준에서 최고의 챔피언도 레버런 문이고, 종교권 내의 챔피언도 레버런 문이고, 다방면에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어요.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저 그런 것 같아요? 레버런 문의 손에 의해서 공산당이 망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한테 물어 보라구요. 레버런 문에 의해서 악마가 굴복을 했어요. 레버런 문에 의해서 미국이 다시 살 거예요. 이것은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보장 밑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뭐 지나가는 손님으로 얻어먹기 위해서, 지나가는 손님이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이렇게 충고 안 하면 안 돼요. 충고예요. 권고예요. 그래야 다 같이 형제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가정에 들어가 살 수 있는 통일된 하늘나라의 가족이 될 수 있겠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형님이면 형님이고, 아버지면 아버지고, 누구보다도 가까운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충고하는 걸 알고 잊지 말고, 생애의 표적으로 지켜 나가기를 부탁하겠어요.

『그처럼 2천년 역사를 거치며 순교의 핏자국이 토양이 되어 민주세계라는 거대한 체제를 발전시켜 왔지만, 오늘날은 그 원동력이 되었던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레버런 문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치료 방법은 레버런 문을 환영해 가지고 따라가는 길밖에 없어요. 듣기 싫어하는 줄 알아요. 듣기 싫어도 들으라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가서 다 만날 거예요. 레버런 문이 거짓말했나 보라구요. (웃음) 아, 웃지 말고 결심하라구요.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지금 그래요, 온 세계가.

『예수님을 부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죽었다’는 신학까지 주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참된 자녀를 찾아 온갖 희생의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자기 아들딸과 같이 생각하는데, 인간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사탄이 이렇게 만들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타락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심정

『내외귀빈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하며 희생한 모든 것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 자체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 구원받았어요?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이 사는 곳이 어떤지 알아요? 그 전통적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알아야 돼요. 오늘날 20세기 문명은 전부 공식 발달에 의한 거예요. 공식적인 지식의 기반 위에서 오늘날 과학이 발달해 온 것입니다.

『따라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시대의 책임을 다하겠다. 인간이 하나님께 졌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당당히 선한 것을 돌려줄 수 있는 내가 되겠다.’고 자각하지 않고는 복귀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중대한 문제예요.

『막연한 자리에서는 절대로 탕감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관념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비참한 일이 있으면, 비참함을 당하는 당사자 이상의 심정을 가져 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죽어 간다는 그런 심각한 심정으로 60억 세계 인류를 위해 기도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하나가 아니에요. 60억 인류가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은 고생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지, 교파를 사랑하고 누구를 사랑한다고 안 했습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거예요. 그것을 무시하고 교파를 만들고 싸워요? 교인 빼앗기 싸움하고 말이에요. 교인이 자기들 것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교파주의자는 무서운 지옥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누구도 쉽게 자신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인 기준의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

메시아 사상의 핵심

『인간 조상이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전개하여 오신 하나님은 아담 이후 2천년 만에 아브라함을 찾아 세우시어 그 후손 가운데서 선민을 삼으시고 새로운 가정?종족?민족을 편성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메시아를 맞기 위한 승리적인 기대 위에 부름받은 선민이 유대민족이었기에 장차 메시아를 실체로 맞기 위한 주류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주류의 골수를 찾아가 보면, 본래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못 한 사명을 재현하기 위한 기준과 이념이 필요한 바, 그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이요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신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한 신부로서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주님의 신부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다 돼 있어요?「예스.」예스?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 예스가 아니에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는데 죽었어요? 누구를 위해서 죽어요? 예수는 하나님을 위해서 죽고자 했기 때문에 살았어요. 부활했어요. 예수를 위해 죽고자 해야 예수로 말미암아 부활하는 거예요. 밥 목사, 비즈니스 목사가 많다구요.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말미암아 제1이스라엘로 부름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미국은 신교 독립국가입니다. 제1이스라엘이 망한 것을 제2이스라엘 세계적 기반 위에 선 선민국가요, 제2이스라엘 국가라는 거예요. 첫 이스라엘은 다 흘러갔어요. 오시는 주님은 제3이스라엘로 눈과 같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완성이요, 신약시대 완성을 위한 것인데, 구약이 뭐예요? 약속이 뭐예요? 결혼을 못 했어요. 신약이 뭐예요? 국가적 기준에서 예수님이 결혼할 걸 못 하고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기준에서 하늘땅을 대표한 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와 거짓 사랑, 거짓 생명으로 만들어 놓은 타락권을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참부모가 와서 해야 됩니다. (박수)

「한 시간 넘었습니다.」한 시간이 넘었다는데 이러다가는 오늘 뭐 열두 시가 돼야 끝나겠구만. 자, 이제 빨리 읽어 내려갈 거예요, 얘기해 줄 것이 많지만. (웃음)

『신?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보더라도 메시아는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성신의 실체인 여성신을 만나 참된 부모의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돼 있는 어린양 잔치 후의 신랑 신부는 참된 부부의 단계를 거쳐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 가운데 많은 목사들이 있지만, 참부모가 됐어요? 하나님의 참사랑, 하나님의 참생명을 가지고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핏줄이? 핏줄이 연결되지 않고는 아버지와 아들, 부자지관계가 안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쫓아낼 때 결혼식을 해주고 쫓아냈어요, 그냥 쫓아내 버렸어요?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은 것입니다.

인류는 타락한 후에 쫓겨난 아담 해와가 타락한 아버지가 돼 가지고 번식한 후손임에 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돌감람나무가 되었기 때문에 잘라 버려 가지고 참감람나무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오시면 가정이라든가 종족?민족을 중심삼고 편성하는데 접붙이지 않고는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받을 길이 없어요. 그것이 복귀입니다.

*그것이 복귀인데, 그 복귀는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창조이상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인류가 그러한 세계에 들어가 있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무엇이든지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타락권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걸 격파해 버려야 됩니다. 그걸 다 부정해야 돼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혈통이 연결되지 못했는데, 어떻게 부자의 관계가 맺어질 수 있어요? 안 된다구요. 부자지관계는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핏줄. 한번 해봐요. 핏줄! 혈통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은 횡적으로 1대만 연결되지만, 혈통은 영원히 수직으로 연결됩니다. 큰 강처럼 말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활해야 됩니다. 중생해야 돼요. 중생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이러한 사명으로 오셨던 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이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하나님이 소망하는 세계와 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지 과거 역사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와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이루어지지 않았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예수는 죽어 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의 행로는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가신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유대인과 더불어, 선민과 더불어 간 길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더불어! 그러니 유대인은 망해야 되는 거예요. 망했어요. 7세기 경부터 망했다구요. 그래, 하나님과 더불어 갔어요. 그래서 ‘아버지,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한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하나님같이 하고 간 거예요. 이런 자리를 넘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똑똑히 얘기해 줘요. 내 말이 맞나 보라구요, 영계에 가 가지고.

『예수님은 형극의 자리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고 간구하셨던 것입니다. 죽어 가는 마당에서도 미래의 승리를 기약하며 로마와 반대하는 무리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는 일대 33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사 역사와 더불어 남아져 그의 정신을 계승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산 예수가 세계적 종교를 만들었지 기독교인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인류 문명의 순환

『내외귀빈 여러분!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선상에 바로 서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강흥하지는 못합니다.』

이것은 철칙이에요.

『인류문화사를 보면 고대문명은 주로 열대권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야문명, 잉카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등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아열대권 내지는 열대권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할 텐데, 열대문명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가을절기의 양대문명권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유세계를 중심한 온대문명권으로, 서양문명이 그 중심입니다. 대체로 적도를 중심삼고 볼 때 북위 23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방 선진국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가을절기의 양대문명이 끝나면서 겨울절기의 한대문명이 잠시 들이닥치게 됩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출현입니다.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와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양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 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관이에요. 섭리로 본 역사관입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을 중심하고 발달한 문명은 그리스, 로마, 스페인, 포르투갈을 중심한 지중해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지중해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을 중심한 대서양문명을 지나 최후에는 미국?일본?한국을 잇는 태평양문명으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사적 관점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국은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한대문명권의 극지점이고, 남쪽은 미국과 일본을 잇는 양대문명(凉帶文明)의 극지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양대(兩大) 문명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세계사적인 봄절기, 온대문명권이 탄생된다는 것은 섭리관적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양대 문명의 결실지로서 인류적 과제로 남겨진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를 바쳐 온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귀결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박수)

『실제로 본인이 생애를 통해 인종과 이념과 국경을 넘어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운동을 전개해 온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길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게 노는 놀음이 아니에요, 모든 것이.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일입니다.

『이것은 섭리사적인 원칙이지 내가 지어낸 특별한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깨달은 본인은 이론만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외적으로는 오대양 육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남극, 남미 33개국, 구 소련연방 각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각 나라 등 전방위적인 선교와 사업기반을 통해 다가 온 새천년시대에 인류가 당면한 공해, 식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온 것입니다. 근년에는 브라질 판타날과 아마존강 지역을 중심으로 지구 환경보존에 대한 실질적인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공론(空論)이 아니라구요. 다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더 얘기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구요.

인종과 종파를 초월한 창조이상세계 실현을 위한 활동

『한편 내적으로는 그 동안 국제합동결혼식 및 참가정 가치서약 운동을 통해 약 4억3천만쌍이 참여함으로써 하나님이 오랫동안 고대해 오시던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지상천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것입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그 동안 세계는 정치?경제?군사에서 우월한 힘을 가진 나라들이 지배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지 않을 때 영원한 나라는 없습니다.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문명의 멸망은 좋은 예인 것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은 과거의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의 멸망은 밖으로부터의 침범보다는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도덕적 타락에 기인하여 하늘의 운세가 떠났기 때문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때는 노동자 농민을 주체시하던 유물론과 유물사관에 입각한 정치세력이 구 소련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인구의 3분의 1, 지구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영원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누가 세계를 지도할 것 같아요? 하나님이에요. 종교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을 붙들게 되면 이 3천년시대에는 영계 주관권 내로 들어가는 거예요.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종교인들이 득세할 때가 올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땅 위에 선포하고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할 예언자입니다.』

여러분은 방향을 모르잖아요? *모든 세계의 지도자들도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릅니다. 길이 없어요. 출발점도 분명하지 않고, 갈 방향도 분명하지 않고, 목적지도 분명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분명해요. 출발점과 과정 그리고 목적지가 분명합니다. 미래의 방향이 분명하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알 수 없어요. 그것은 여러분이 살아 남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나 지금처럼 사분오열되어 계속돼 온 교파간의 갈등과 종단간의 싸움은 하나님의 섭리에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

이게 장애물이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하나님과 같이 살 것 같아요? *지금 하나님은 미국의 교회들과 함께 하고 싶어하시지 않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어떻게 이러한 환경을 재창조할 것이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본인은 오래 전부터 전체 교회 예산의 90퍼센트 이상을 초교파 초종파 운동에 투입하여 종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고, 나아가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여 종단간의 화해와 일치로 인류 평화 증진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잘 알잖아요?

『근래에는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창설하여 그 동안 워싱턴에서 7차에 걸쳐 ‘국제훈독세미나’를 거듭하여 왔습니다. 모든 인류는 인종과 종파를 초월하여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마음과 일치가 다 안 돼 있다구요.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효자는 부모를 위해서 목숨을 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충신도 나라를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어야 되고, 성인도 세계를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성인의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성자도 하나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한 다음에 하나님으로부터 상속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피조세계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의 뜻 성사에서 가장 중요한 일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심정적 관계를 회복하여 본연의 부모와 자녀의 위치를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끝날은 참부모가 현현하시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린 인류가 본연의 부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소망의 때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이며, 승리의 결실체입니다.』

*그 참부모를 환영하지 않으면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통을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세계화하여 왔습니다. 민족과 인종, 피부색을 뛰어넘어 흑인과 백인, 황인이 하나의 형제자매로 어우러져 부부가 되는 것은 지구촌을 하나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구촌, 지구 가정이에요. 이렇게 해놓아야 이렇게 살던 것이 옮겨가서 저나라에 가면 한 식구가 되는 거예요. 마태복음 5장에도 하나님 이 완전한 것같이 너희들도 완전하라고 그랬지요?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다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니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한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어요. 하나님의 홈타운(hometown;고향)이 없어요. 예수가 나라가 없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박수) 하나님이 왜 핍박받아요? 나라가 없어요. *어떻게 그것을 복귀할 수 있을 것이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복귀라는 것도 모르고 있잖아요?

『오늘 이처럼 인류는 잃어버린 본연의 형제자매, 부부, 부자의 인연을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자식을 잃고 한탄해 오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만 진정한 행복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을 해방할 거예요? 왜 그렇게 되었어요?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타락한 세계가 되었으니까 참부모가 아니면 본연의 창조세계가 복귀될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하고, 사탄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기독교도 마음대로 못 하고, 인간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이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뿐이에요. *오직 그 참부모가 나와서 모든 것을 청산하고 복귀해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누가 말리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누가 말려요? 하나님도 못 말리고 사탄도 못 말립니다. 오직 참부모만이 말릴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렇기 때문에 싸우지요? 사탄은 이렇기 때문에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싸우지요? 그거 내가 다 참작해 가지고 해결해 줄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해 줬어요. 조수물이 나갔다가 들어와 가지고 만수가 되면 하나님도 사탄도 물에 빠지게 돼 있어요. 성인도 물에 빠지고 사탄세계의 악인도 물에 빠지게 돼 있어요. 이 물에 빠져 죽는 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하나님도 책임 못 져요. 사탄도 책임 못 져요. 종교인도 책임 못 져요. 성인도 책임 못 집니다. 누가 책임지느냐? 참부모밖에 없어요, 참부모밖에.

다 물어 봐요. 하나님에게 물어 봐요. 하나님에게 누가 책임질 수 있느냐고 물어 보면 참부모라고 해요. 사탄도 누가 당신이 싸우고 있는 걸 해결해 주느냐고 하면 참부모라고 하는 거예요. 성인도 누가 천국 보내 주느냐고 물으면 참부모라고 하고, 지옥 가는 사람들도 참부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의 핏줄이 시작됩니다.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죽었어요? 왜 무력한 하나님이 됐어요? 이제부터는 그렇지 않아요. 참부모가 하나님을 왕위에 즉위식을 해줘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타락해서 코로네이션(coronation;대관식, 즉위식)을 전부 빼앗은 것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래야 종교의 수수께끼가 다 풀린다구요. 알겠어요? 믿지도 못하겠으면, ‘뭐 그런 말이 어디 있어?’ 한다면 죽어 보라구요, 내가 거짓말했나.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인간 해방은 물론 인간의 자유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유와 해방을 말하는데, 하나님이 자유가 없어요. 하나님이 해방 안 됐어요.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

『내외귀빈 여러분! 특별히 오늘 미국의 50개 주의 주요 도시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경계선에 서 있어요. 망하느냐, 흥하느냐? 넘어가느냐, 밀려나느냐?

『미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준비된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한 조상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해 생명을 걸고 자유의 나라를 찾아왔던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들입니다. 그들은 참다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사랑하는 부모 형제와 고향을 이별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까지 버리겠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메이플라워호가 뉴잉글랜드에 도착했던 것은 1620년 11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그 해 첫 겨울을 넘기면서 함께 도착했던 102명 중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반 이상의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이 훌륭했던 점은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 놓고 자신들은 굶어죽어 갔다는 사실입니다.

청교도들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있다는 신앙이 철저했습니다. 그들은 첫해의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교회와 학교를 먼저 짓고 나서야 그들이 살 집을 지었습니다. 청교도들이 개척하는 노정에서 농사를 지을 때나 전쟁을 할 때나 언제나 앞세웠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독립전쟁 당시에 저 유명한 최후의 격전지 밸리 포지(Vally Forge)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은 결전에 임하였던 순간 생명을 건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개신교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닙니까?』

미국은 개신교예요. 아벨을 가인이 죽이려고 한 것을 세계적으로 아벨이 승리해서 이룬 거예요.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될 때에 기도로써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축도를 받는 나라입니다. 심지어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말을 쓰고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개신교를 신봉하는 세계적인 형태를 갖춘 국가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어떠합니까? 공립학교에서는 공식적으로 기도를 금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다 철폐해 버려야 돼요. 건국의 전통을 전부 말아먹고 있는 거예요. 헌법정신을 유린하고 있는 거예요.

『창조론보다도 진화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50퍼센트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리고 있습니다.』

누가 책임져야 돼요? 교회 목사들이 책임져야 됩니다. 듣기 싫어도 들으라구요. 내가 여기 와서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러한 현실을 염려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본인은 일찍이 1971년도에 조국과 가족을 뒤로한 채 미국에 왔습니다.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로 왔다.’ 하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양키 고 백 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손가락질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나 여기 안 와요. 하나님의 지시가 없으면 미국에 안 온다구요. 뭐 하러 와요? 욕먹으러 와요? 감옥 가러 와요? 30년 귀중한 세월을 다 퍼부었어요.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와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망해 가는 길을 막을 수 있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레버런 문이 없으면 다 망했을 거예요.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레버런 문 죽으라고 기도한 사람이 많을 거예요. 이제라도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 따라서 여러분의 교회의 가정들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박수)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계십니다.』

어때요? 레버런 문과 같이하면 미국이 살아날 것 같소, 망할 것 같소? (박수) 감사해요, 감사.

『한편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1982년도에 워싱턴 타임스사를 설립하여 미국이 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보수 정론지로서 미국의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참가정가치운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순결운동을 통해 강력한 구국구세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자를 해 온 것입니다.』

나 거짓말 안 했어요.

『본인이 1965년도에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정해 준 백악관 근처 성지에는 지금도 밤을 새우며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마음의 문을 열어 저 청교도들로부터 역대 애국열사들의 간절한 바람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

『내외귀빈 여러분! 방금 시작한 새천년은 6천년 동안 추구해 오신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가 다 끝나고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창조이상이 천주적으로 실현되는 때입니다.』

이걸 다 모르잖아요, 무슨 때인지?

『인간의 타락으로 주인을 잃어버린 만물의 탄식도 해방이 되는 때요, 오랫동안 갈라졌던 부모와 자식이 다시 만나 더 이상 눈물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때요,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이거 다 알아야 돼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 직접주관이 전반 전능의 권세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나아가 동서양 전체가 천지부모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서 지구성 대 가족주의 세계가 실현되는 때입니다.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제2의 건국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 참가정, 참국가, 참세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와야 합니다. 6천년 동안이나 준비하여 찾아오신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시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중국, 러시아?「노.」미국은 제2이스라엘이에요, 제2이스라엘.

『하나님만 바로 모신다면 가정문제, 윤리문제, 청소년문제, 인종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오색인종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은 지상천국의 모델인 것입니다.』(박수)

2차대전 직후에 재림주를 모셨다면 그때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 가지고 천하를 지도할 수 있는 미국이 됐을 것인데 다 망한 거예요. 가정이 어디에 있고, 나라가 어디에 있고, 민족이 어디에 있어요? 다 잃어버렸어요. 교회 다 없어졌어요. 하나님이 다 떠났다구요.

『이때 우리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장자 나라인 미국이 앞장서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각국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할 때입니다. 이 역사적인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Ⅴ)

여기가 어디예요?「애틀랜타!」애틀랜타(Atlanta) 시티예요, 애틀랜틱(Atlantic) 시티예요? (웃음) 애틀랜틱 시티 하면 대양 가운데 있는 섬 도시라는 말인데, 이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렇게 앉을 수 없다구요. 그런데 앉아 있는 곳은 애틀랜틱 시티다 이거예요. (웃음)

귀한 손님으로서 귀한 선물을 준다

여기에서 오늘 저를 처음 보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우와! 나보다 낫네. (웃음) 오늘은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요? 팔십이 넘도록 말만 해먹었기 때문에 말을 하라면 누구한테 지지 않을 만큼 말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다구요. 그런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웃음) 기록이 얼마냐 하면 말이에요, 기록을 말하면 열 여섯 시간 45분까지 얘기를 했어요.「우와!」그래서 청중 중에 앉아서 오줌 싸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을 지금도 잊지를 못해요. (웃음)

여기서 그러면 큰일날 거예요. ‘아이구, 다시 애틀랜타에 레버런 문이 나타나면 큰일난다!’ 해서 문제가 벌어질 거예요. (웃음) 너무 흥분하면 안 된다구요. 보통으로 차분해야 돼요.

자, 그러면 이제 시작을 할 텐데 좁은 길로 내몰면 다 싫어하니까, 모든 잔치 때에도 준비 잔치가 있는 것이고, 글을 쓰더라도 서문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한 가지 잊지 못할 그런 말 한마디만 딱 하고 넘어가려고 그래요. 그것을 원해요?「예스!」

보라구요. 이런 말은 내가 일생 동안 연구해도 찾지 못해서 하늘이 가르쳐 준 내용의 말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가장 귀한 거예요. 근본적 문제예요. 이걸 모르기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알고, 오늘 처음으로 다 만났으니 지나가는 보통 있는 손님으로 알지 말고 귀한 손님으로서 귀한 선물을 준다고 생각하고 이것만은 기억하라구요. 그러면 앞으로 모든 어려운 문제가 슬슬 풀려 나가리라고 볼 수 있어요.

핏줄은 귀한 것

여러분, 세 가지가 있는데, 사랑도 있고 생명도 있고 혈통이 있는데, 여러분은 어떤 것을 제일 좋아해요?「사랑입니다.」「생명입니다.」「혈통입니다.」여러 가지를 말하는구만. *‘그런 복잡한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습니다.’ 할지 모르겠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 모르겠으면 내가 가르쳐 줄 거예요.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면 좋겠어요, 생명이 제일이라고 하면 좋겠어요, 혈통이 제일이라고 하면 좋겠어요? 그거 다 몰라도 괜찮아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도 있어야 되고 생명도 있어야 되고 혈통도 있어야 됩니다.

러브(love)하고 라이프(life)라는 것은 부처끼리 언제든지 가질 수 있지만, 아들딸이 없게 될 때는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핏줄)라는 것이 연결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을 보고 좋아하겠어요, 생명을 보고 좋아하겠어요? 그것도 좋겠지요. 그렇지만 제일 좋은 것은 뭐냐? 부처끼리 사는 데 있어서 아들딸이 있어야 제일 좋다는 결과가 나오고 자기 후대와 가정과 세계가 생기지, 아들딸이 없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러드 리니지가 센터 칸셉(center concept;중심 개념)이다 하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어요.

왜 그래요? 가정에 아들딸이 없으면 삭막한 거예요. 사랑이 좋고 생명이 좋다고 붙들고 천년 만년 살더라도 재미가 없는 거예요. 그 가정은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자, 여기 나이 많은 사람 중에 손자를 갖고 있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우와! 그러면 하나 물어 보겠어요. 여러분이 젊어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바쁘고 이럴 때는, 아들딸이 물론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그것보다도 아들딸이 커 가지고 손자를 낳을 때 할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은 되어 보지 않은 사람은 천년 만년 가도 몰라요. 그렇게 재미있고 그렇게 알뜰한 거예요. 그거 맞아요? 맞으면 박수해야지요. (박수)

그럼으로 말미암아 핏줄을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아들딸이 필요하고, 핏줄이 연결돼 가지고 민족을 이루고, 세계를 이루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이루는 거예요. 핏줄을 빼 놓아 가지고는 모든 것이 허사요 무효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기 애틀랜타는 흑인 양반들의 주인이 살아서 핏줄을 남겼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다리를 놓아서 미국의 전체 흑인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귀한 겁니다. 핏줄이 귀한 거예요. 내가 한국 사람인데 처음 오는 애틀랜타 여기가 한국 사람들의 본부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 만나 가지고 이렇게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보고 악수 한번 하자고, 사진 한번 찍자고 야단하는 것을 볼 때, 그거 왜 그렇게 미치고 그래요? 그것은 핏줄이 같기 때문입니다, 핏줄이 같기 때문에.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다고 해서 차이를 둬 가지고 흑인이 낫고 백인이 낫다고 하는 거예요. 본래의 근원은 하나님으로부터 핏줄이 시작됐기 때문에 하나님 눈에는 다 형제요 손자라는 거예요. 할아버지와 마찬가지예요. 몇백대 되는 손자이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 손자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박수)

백인이라는 것은 짐승으로 보게 된다면 폴라 베어(polar bear;북극곰, 백곰)예요. 여러분, 폴라 베어를 알지요? 북극에 살았기 때문에 백인이 된 것이고, 황인종은 뭐냐 하면 농업을 하고 살았기 때문에 브라운 베어(brown bear;갈색곰, 불곰)와 마찬가지고, 열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블랙 베어(black bear;흑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 기후에 따라서, 보호색에 따라서 그렇게 된 것이 자연 현상이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늘을 사모하고 사랑하고 기도를 많이 하고 ‘하나님이여, 비나이다! 비를 내려 주소서!’ 이랬기 때문에 성인들은 백인도 없고 흑인도 없고 전부 황인이에요. 아시아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아시아인이 제일이에요. 그래요? 나는 잘 모르겠어요. (웃음. 박수) 박수하는 것을 보니 알았다는 거예요. 당신들이 나보다 더 잘 안다고 나는 믿겠다구요. 고맙다구요. (웃음)

내가 이러다간 연설할 시간이 적어지는데, 이러다가는 서문은 길어지고 본문은 조금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손자가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필요하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들지 말라구요. (웃으심) 그러면 여러분이 이 땅 위에 살다가 죽어 간 다음에 자기의 일족이, 핏줄이 많이 퍼지는 게 좋아요, 없어지는 게 좋아요?「많이 퍼지는 게 좋습니다.」*핏줄이 많이 퍼지는 것을 누구나 다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거 맞아요?「예스.」나는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나보다 잘 알 거라구요. 고마워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는 것이 역사적인 과업이요 구원섭리의 과업

이제 한마디만 더 하자구요. 사람은 누구를 닮아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닮고 조상을 닮는다! 그거 맞아요? 조상을 닮았다는 게 더 가까워요, 어머니 아버지를 닮았다는 게 더 가까워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인간세계에. 보라구요. 그게 뭐냐? 여러분 여기에 온 사람은 잘났든 못났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인간이라는 종자는 전부 다 몸과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싸우고 있어요?「싸우고 있습니다.」싸우고 있어요!

이 전쟁을 누가 말릴 거예요? 목사님들 중에 전쟁을 내가 말리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도 못 말렸어요. 제1차, 제2차, 제3차 세계대전은 휴전도 할 수 있고 얼마든지 정전도 할 수 있지만, 인간 세상의 마음세계를 중심삼고 싸우고 있는 것은 영원히 역사를 통해서 그치지 않고 나오니 웬일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인류의 아버지라면 말이에요, 핏줄이 연결됐다면, 틀림없이 하나님을 닮았다면 하나님도 우리들같이 몸 마음이 싸운다, 안 싸운다? 어떻게 답할래요?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딸이 왜 싸워요? 여기에 목사님들이 많이 모였는데 목사님들은 안 싸워요, 싸워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천국 못 가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돼요. 여기에 한국 패들도 왔구만. 잘났다고 하지 말라구요.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는 것이 역사적인 과업이요, 구원섭리의 과업입니다. 이걸 하나님도 못 했고, 사탄도 못 했고, 그 누구도 못 했고, 성인들도 못 했어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면, 레버런 문을 환영하겠어요, 환영 안 하겠어요? 오늘 저녁만 환영하겠어요, 영원히 환영하겠어요?「영원히 환영하겠습니다.」

오늘 저녁만 환영하고 ‘영원히’ 안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답변을 안 하는구만. 종교가 왜 필요해요? 목사가 왜 필요해요? 하늘나라에는 목사가 없어요. 종교가 없어요. 종파가 없어요. 교회가 없어요. 국경이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 수많은 국경이 생겨났는데 이걸 어떻게 무너뜨리겠느냐? 누가 할 수 있어요? 하나님도 못 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박수) 알았어요?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지 못한 인간

이것만 해도 내가 강연 대신 해도 되지요. 그래,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지 못한 인간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엇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이 연결된 핏줄을 이어받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아담과 더불어 해와와 더불어 사랑했고, 하나님의 생명과 더불어 아담 해와가 하나됐고, 그렇게 돼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나됐느냐? 아담 해와가 하나 못 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자가 없어요, 손자가! 3대가, 손자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가 아기를 낳은 다음에 내쫓았어요, 아기를 낳기 전에 내쫓았어요?「낳기 전에 내쫓았습니다.」봤어요? (웃음)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알아요. 증거해 봤어요? 덮어놓고 믿는다고 되지를 않아요. 알아야지요. 알아야지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아기를 낳기 전에 쫓아낸 것은 사실이에요. 쫓아낸 아담 해와를 따라가서 ‘야야야, 너희들 와라!’ 해서 하나님이 결혼 주례를 해줬어요, 하나님 없이 아기를 낳았어요?「하나님 없이 아기를 낳았습니다.」하나님 없이 낳았습니다. 결혼의 주인이 누구예요? 아담이에요, 해와예요? 누가 주인이에요? 하나님이 주인인데 말이에요.

그러면 그 하나님으로부터 결혼했다면 그것은 절대적이요, 유일?불변?영원한 결혼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아닌 사탄을 위주로 했어요. 결혼을 사탄 위주로 했다는 거예요.「아멘!」

그래서 하나님이 들어가서 우리 인간을 마음 중의 마음이요, 몸 중의 몸을 만들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마음 자리에 사탄이 들어가서 아담 해와 몸뚱이를 사용해 가지고 사랑했기 때문에 마음적 세계에 통할 수 있는 마음도, 몸뚱이세계에 통할 수 있는 몸뚱이도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았다 이거예요, 핏줄! 사탄하고 한 몸이 되어서 결혼한 것을 알아야 돼요. 알았으면 박수를 하라구요, 박수를. (박수)

만약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다 성숙해서 하나님이 ‘야야, 와라!’ 해서 결혼해 줬다면 어떻게 됐겠느냐?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마음 자리에 들어가고 그래서 하나님은 종적이고 아담은 횡적인데, 90각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마음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마음의 아버지가 되고, 몸 자리에서는 몸의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두 아버지가 사랑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아멘!」(박수)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었다는 것을 몰랐어요. *하나님은 영원한 참부모요, 아담은 횡적인 참부모예요. 그 두 아버지가 연결돼서 한 점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두 점이 아니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랬으면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됐겠어요, 안 됐겠어요?「연결됐습니다.」그러면 하나님의 손자가 없겠어요, 있겠어요?「있습니다.」절대로 있어요. *그 하나님의 손자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의 속성을 가졌을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악과를 따먹고 왜 하체를 가렸어요? 결론은 정조문제로 말미암아 주인을 바꿔쳤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타락해서 잃어버린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을 어떻게 회복할 거예요? 어떤 목사도 몰랐어요. 성인들도 몰랐어요. 오직 아는 사람은 레버런 문 한 사람입니다. 그래, 레버런 문을 따르겠어요, 따르지 않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기분 나쁘지요?「아멘!」(박수)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레버런 문의 말을 듣지 않고는 몸 마음 전쟁의 휴전과 정전을 시킬 수 없어요. 이제는 여기서 기도하면 가르쳐 줄 거예요. 기도해 봐요. ‘레버런 문이 믿을 수 없는 수작을 했는데, 하나님 이걸 믿을까요? 하나님, 그래요, 안 그래요?’ 해보라구요.「아멘!」(박수)

기성교회가 암만 레버런 문을 반대해도 기성교회는 빨리 망할 것이고 레버런 문은 빨리 출세하는 거예요. 진리는 이론에 맞아야 돼요. 오늘날 과학적인 공식노정이라든가 모든 패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이론에 맞는 결과를 따라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공식과 패턴을 확실히 알고 이론만 알면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요?「예스.」절대 그래요! (박수)

미국 사람과 세계에 필요한 말

오늘 저녁이 여덟 번째인데, 팔십 노인이 순회하고 이런 놀음을 하느라고 고단하겠어요, 고단치 않겠어요? 한국 나이로 하면 여든 두 살입니다.「고단하시겠습니다.」(박수) 그래서 이만하고 그만두자구요. 넉넉히 설명했어요. 한 20분 됐지요?「노!」이건 심각한 말이 아니에요. 중요한 말이 아니에요. 보통 말이에요. 그래도 듣겠어요?「듣겠습니다.」잔칫집에 왔으면 떡이나 먹고 돼지고기를 얻어먹으면 되지, 빈대떡까지 얻어먹고 가겠어요? (박수)

그러면 시간이 가도 좋다고 하고 꼼짝 안 하고 듣겠다면 나도 입을 여는 거예요. 설교를 한 시간 두 시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25분, 30분이면 되지요. (웃음. 박수) 그러면 약속을 하자구요. 여러분의 눈하고 귀는 나한테 팔았어요. 자, 그러니 조용히 해서 한번 해보자구요. 빨리 할 거예요. 이것 28분이면 끝나요. 이것 줄여서 그렇지 하루종일 해도 다 끝나지 않는 내용이라구요.

이것은 미국 사람에게 필요한 거예요. 미국 사람이 가정문제를 해결하는 데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세계가 필요로 하는 말이에요.

자, 조용히 해서 해보자구요. 잘생기지 못한 남자가 나와서 이렇게 기분이 좋지 않고 듣기 싫은 말을 하니까 귀가 아프고 마음이 아프더라도 참고 참관해 보면, 당신들이 ‘이야, 이럴 수야, 이럴 수야! 야, 천국 가려면 큰일났구나.’ 할 거예요. 회개, 회개, 회개해야 할 일이 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끝날이란 어떠한 때인가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본인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성직자들을 중심한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인은 오늘까지 항상 함께 하여 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며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현을 위한 제반 난문제 해결을 위해 고심하여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시는 분이 아니라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진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슬픔과 탄식과 고통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게 된 본인의 생애는 한마디로 밤도 낮도 계절도 환경도 뛰어 넘으며 오로지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온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팔십 성상을 되돌아볼 때 그 동안 갖은 박해와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뜻 깊은 날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섭리적인 시각에서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적 역사관의 입장에서 볼 때, 역사의 종말은 사탄 주관권의 악한 역사의 종말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주관의 선한 역사의 출발의 기점이 됩니다. 따라서 말세는 하늘 섭리의 전반을 완성시켜야 할 때입니다. 즉 개인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요, 가정?민족?국가?세계, 나아가서는 천주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노정에서 종말기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의 이념권으로 인류를 이끌어 오셨으나 정작 인류는 스스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 인해 악한 역사를 정비하여 선의 입장에 서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정도 절대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류가 잃어버렸던 참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그리고 참된 주권의 복귀를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본연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그 세계는 참된 부모를 중심한 참된 세계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 과정에서가 아니라 역사의 시초에 인류의 참된 부모와 참된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고 있는 땅도, 인류가 소유하고 있는 이념도 어느것 하나 참부모와 직접 인연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먼저 ‘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참된 부모, 부부, 자녀, 백성, 만물, 주권, 우주가 참된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그 날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이 이루어지는 그때가 끝날이요 재림의 시기입니다. 따라서 재림기에는 불 심판이나, 땅이 깨어지거나, 믿는 사람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등 천변지이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땅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땅에서 찾아야 돼요. 땅에서 병났으니 땅에서 고쳐야 돼요. 공중에 들려 올라가면 영하 70도가 넘어서 대번에 얼어버려요.

『엉클어진 곡절의 비운의 역사를 탕감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국가를 거쳐 세계를 바로 찾아 세우는 때입니다. 종적으로 잃어버린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횡적으로 연결시켜 역사적인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를 이루는 때입니다. 그 날을 바라고 살아 온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역사가 가야 할 종착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갈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세계는 각종 공해문제, 식량문제, 나아가 종교간의 갈등, 인종간의 대립 등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각종 분쟁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입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도 자기 민족주의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강대국인 미국도 범미주의 이념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울 때에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희생물로 삼아서라도 세계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 나라로 전진하겠다는 이념으로 단합된 어떤 민족이나 종교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인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곳 미국에 와서 청년들을 교육하면서 몰락해 가는 미국의 도덕적 위기에 강력한 경고와 함께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일까 궁금할 것입니다.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보다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결국 나와 우리 가정을 찾아와서 같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는 자녀를 위하여 살고, 자녀는 부모를 위하여 살며, 남편은 아내를 위하여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보다 더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보다 희생하는 사람과 전세계의 기독교가 있더라도 전세계의 기독교를 넘어서 보다 수고하는 사람이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박수)

보라구요. 세계 전체가 개인이 합해서 반대하고, 세계 종족이 합해서, 민족이 합해서, 국가가 합해서, 종교가 합해서, 사상이 합해 가지고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반대했지만,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았어요. 반대하는 나라들은 다 끽, 끽, 끽 망해 버렸어요.「아멘!」(박수)

위해 살지 못하는 사람은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자기 자각이에요. 자기를 세우는 데에서부터 타락했어요. 목사들 서로가 싸우고 출세하겠어요? 자랑하면 망쳐요! (박수) 알아듣긴 알아듣는 모양이구만.「아멘.」(박수)

『둘째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이 관념이 없으면 내가 미국에 와서 30년 동안 욕을 먹고 감옥에 가면서 이런 놀음을 안 해요.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아멘.」(박수)

하나님의 전략 전술

『하나님은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자식이 되어 버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어 희생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원수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데는 사탄도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천국을 이룰 수 없어요.

『언제나 사탄의 전력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요,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입니다.』

오늘 저녁에 여기에 온 목사들,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요?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어요. 맹목적인 것에는 완성이 없는 거예요. 무지에도 완성이 없는 거예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라구요, 다들.「아멘!」(박수)

이것이 맞느냐 안 맞느냐는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어요. 1차대전, 2차대전, 사상전을 중심삼은 3차대전이라고 말하는 전체가 먼저 친 녀석이 다 망했어요. 내가 미국에 왔을 때 기성교회의 장로교니 뭐니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만나지도 말라고 했어요. 30년 동안 맞고도 망하지 않았어요. 죄 없는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전략이에요. 핍박받는 것은 핍박하는 사람들의 소유권을 전수케 하기 위한 제2 전략이에요.

종교는 핍박받음으로 말미암아 발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 세계적인 발전을 했어요. 왜? 천리의 공법에 의해 가지고! 미국이 반대할 때는 미국 교회와 미국 정부가 레버런 문한테 굴복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지금. 사탄도 마찬가지예요. (박수) 잘났다고 하지 말라구요. 사탄의 핏줄을 받은 족속이에요. 지옥에 떨어질 것이 뭐가 잘났어요?

듣기 싫지요? (웃음)「아닙니다.」내가 알면서도 이렇게 일부러 경고하는 거예요. 형제이기 때문에, 형제이기 때문에 바로잡아 줘야 돼요. 나 이외에는 누가 이런 말을 하겠어요? 할아버지, 팔십 두 살 났으니 다 동생 같고 나 이상 된 사람이 몇 사람 없어요. 할아버지같이 생각하니까 욕을 먹어도 그렇게 아프지 않지요 뭐. 욕 잘 먹었으면 ‘아이구 레버런 문, 애틀랜타에 왔을 때 그렇게 듣기 싫은 말을 했지만 나는 좋아서 욕을 잘 먹었는데 영계에 갈 때 나를 몰라주겠소, 알아주겠소?’ 하면 알아준다고 한다구요. (웃음. 박수)

하나님의 전략 전술, 사탄의 전략 전술을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그러면 그렇게 살라구요. 그렇게 살면 틀림없이 천국 가는 거예요. 그렇게 못 살면 전부 다 문제가 크다구요. 미국 교회를 자랑하다가 다 깨져 나가요. 나중에 싸움하고 나중에 칼로써 피를 보게 되면 마지막이에요. (박수)

다 듣기 싫을 것이고 이만 해도 됐을 텐데 계속해요, 그만둬요?「계속하십시오.」하나님의 전략 전술까지, 이게 비밀인데 가르쳐 줬으면 됐지요! 그래, 투이션(tuition;수업료)을 냈어요, 투이션? (웃음) 죽을 고비를 넘어서 이것을 다 발견한 거라구요.

『본인이 전 생애를 통하여 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 185개 국가에 선교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 살아 왔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결론이에요.

『기독교 선교 역사를 보더라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가는 길은 쫓기는 길이요, 핍박의 길이요, 순교의 길이었습니다.』

다 그런 것 하기 싫지요. 배때기를 위해서 살고, 잘 먹고 잘 놀고 살려고 해요. 향락주의를 추구하는 기독교가 됐어요. 망하는 거예요.

『그처럼 2천년 역사를 거치며 순교의 핏자국이 토양이 되어 민주세계라는 거대한 체제를 발전시켜 왔지만 오늘날은 그 원동력이 되었던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죽었다’는 신학까지 주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참된 자녀를 찾아 온갖 희생의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시겠습니까?』

자세를 갖추어 자기가 반성하면서 회개해야 할 역사적인 사건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타락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심정

『내외귀빈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하여 희생한 모든 것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 자체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이 한 개인에서 시작하였으니 구원도 한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떨어지기를 개인에서 가정으로 떨어졌어요. 그러니 개인에서 가정을 구해야 되는 거예요. 혼자 천국 못 가요. 예수님도 못 갔어요. 낙원에 가서 기다리고 있어요. 자기가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상대를 찾아 가지고 가정을 갖추어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세상에! 그런 이치도 몰라 가지고 주먹구구로 믿고 천국 가겠어요? 미친 것들이지요.

『따라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시대의 책임을 다 하겠다. 인간이 하나님께 졌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당당히 선한 것을 돌려줄 수 있는 나 한 사람과 내 가정이 되겠다.’고 자각하지 않는 한 복귀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구원받을 자신 있어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큰소리하면 가을이 되면 낙엽이 되어 떨어져서 거름밖에 될 도리가 없어요. 가지가 되어서 꽃을 피워야 돼요. 열매가 됐어요? 레버런 문은 욕을 먹었지만 내가 세운 열매는 세계 국가도 못 따라올 것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 레버런 문을 하나님이 보호하사! 한국 사람들 8대 정권이 반대해 가지고 나라까지 다 팔아먹고 나보고 도와 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서글픈 시대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유엔도 마찬가지예요. 내 손이 필요해요. (박수)

『막연한 자리에서는 절대로 탕감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관념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비참한 일이 있으면 비참함을 당하는 당사자 이상의 심정을 가져 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천국을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영계의 내용을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죽어간다는 그런 심각한 심정으로 60억 세계 인류를 위해 기도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목사님들! 하나님이 매일같이 60억 인류를 어떻게 구하느냐, 영계의 지옥을 철폐해 가지고 영계에 있는 조상과 지상을 어떻게 구하느냐 하는 게 하나님의 소원의 목적이에요. 여러분이 다 잘 아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기독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다고 그랬어요? 장로교를 위해서, 감리교를 위해서, 성결교를 위해서?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세상이에요!―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신자든 불신자든 천년을 믿었든 누구든지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어요.

무슨 교파가 이렇게 많아요? 하늘나라에 가면 교파가 없어요. 장로교도 없고 성결교도 없어요. 오로지 하나님의 아들딸,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된 아들딸이기 때문에 하나의 가정이에요. 대우주 가정이에요.

내가 영계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에요. 영계를 몰라 가지고 자기가 천국에 가겠어요? 미친 것들이지요. 미쳐도 거꾸로 미쳤어요. 다 세계의 영통한 사람들은 나한테서 배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욕을 먹더라도 혼자 홀로 당당코 이 모든 세계의 권력을 주장하는 기성 기반을 중심삼고 새로운 길을 막고자 하는 것을 밀쳐 버리고 차 버려 가지고, 이제는 깃발을 꽂고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승리의 패권 권한을 갖게 됐어요.

교포들이 망신당할 거라구요, 이제.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길가에서 쳐들어가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명령하면 틀림없이 목사 열 명, 20명이 손 들어 가지고 의논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세상에! 세상을 자기 마음대로 될 수 있는 세상으로 알고 있다는 것은 못난 사람들이에요.

미안합니다, 처음 만나 가지고 듣기 싫은 소리를 해서. 내가 형님이 되고, 삼촌이 되고, 아버지 이상이 되니까, 손자 같은 사람들인데 얘기할 만하지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예’야, 뭐야? 정신차리라구요, 사기꾼들한테 속지 말고.

국경철폐와 교차결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어요. 세상 하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두 세계를 말해요. 두 세계를 구원하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뭐 장로교 감리교 교파 싸움해? 이 죽일 놈들! 죽어요. 다 죽어요. 망해요.

다 그러니 할 수 없이 내 재산을 팔고, 있는 모든 교회 예산의 90퍼센트를 투입해 가지고 교파연합 운동을 해 왔고, 종파연합 운동을 해 왔고, 국가연합을 위해…. 하나님은 국경선이 없어요. 종교 국경선 철폐, 나라 국경선 철폐, 유엔 국경선 철폐를 주장하는 거예요. 하나의 나라예요.

국경을 철폐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원수 원수끼리 사랑하는 데 있어서…. 국경을 철폐해 놓고 두 세계의 원수들이 자기 아들딸을 결혼시키지 않으면 죽겠다고 하면 세계 평화는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의 교차결혼, 미국 사람과 일본 사람의 교차결혼, 이것이 세계 유엔만 넘게 되면 국가 국가 교차결혼하면 된다는 거예요. 원수와 원수, 보다 미워하던 사람하고 보다 사돈이 되고 사위 며느리를 삼겠다고 하면 세계는 평화세계가 되는 거예요. (박수)

국경을 철폐하고 어떻게 평화를 만들어요? 두 나라가 원수예요. 교차결혼만 하면, 제일 미워하는 사람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들면 자동적으로 세계는 평화세계가 되는 거예요. 교차결혼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유엔에 가서 강연했어요. (박수)

*세계를 하나로 통일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거기서부터 하나님이 해방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주관하는 영원한 평화의 지상?천상천국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그러면 하나의 세계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박수)

하나님의 3대 핏줄을 못 맺은 하나님이 외로워 울고 있으니 붙들고 해방시켜 주자는 주장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할렐루야!」(박수) *하나님을 해방하고 난 다음에야 지상?천상천국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게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주먹구구식으로 믿음으로…. 믿음으로 구원 얻을 게 뭐예요? 사랑으로 구원 얻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믿음이 뭐예요, 믿음이? 믿음은 칸셉(concept)이에요. 히브리서 11장 1절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어요. 칸셉이에요. 실재가 아니에요. 실체가 없어요. 그거 안 된다구요. 실체여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60억 인류가 죽게 됐는데 그들을 위해 목사들이 기도도 한번 못 했다는 것은 죄 중의 죄예요. 인류를 붙들고 기도해야 돼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 우리에게 맡기소. 우리들이 다 책임지겠습니다.’ 이럴 수 있는 기독교 종교권 운동이 벌어지지 않고는 세계는 망하는 거예요, 망해.「아멘!」(박수)

『여러분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였습니까?』

하나님은 쉬지 않고 그 일을 계속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정성을 들이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는 누구나 쉽게 자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인 기준의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

메시아 사상의 핵심

『인간 조상이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전개하여 오신 하나님은 아담 이후 2천년 만에 아브라함을 찾아 세우시어 그 후손 가운데서 선민을 삼으시고 새로운 가정?종족?민족을 편성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예수가 나라를 찾기 위해서 와 가지고 다 이룰 수 있는 준비 공작이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를 맞기 위해서 준비해 놓았는데, 지금 예수를 믿는 사람이 2.8퍼센트밖에 안 돼요. 망했다구요. 미국은 91퍼센트예요. 제1이스라엘 민족이 망했기 때문에 미래의 기독교를 통해서 제2이스라엘로 다시 건국한 것이 개신교 미국 나라라는 걸 알아야 돼요. 제2이스라엘권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박수)

제2이스라엘은 오시는 재림주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만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성약시대 완성을 하는 거예요. 제3이스라엘은 뭐냐 하면 참부모가 나온 나라예요. (박수)

『메시아를 맞기 위한 승리적인 기대 위에 부름받은 선민이 유대민족이었기에 장차 메시아를 실체로 맞기 위한 주류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

주류 민족이 주류를 모르고 다 망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 주류의 골수를 찾아가 보면 본래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못 한 사명을 재현하기 위한 기준과 이념이 필요한 바, 그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이요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신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을 완성해야 돼요.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한 신부로서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박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예수를 위해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1이스라엘로 부름 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살아요, 지금.

『이 한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6천년 섭리를 해 나오셨는데 그 섭리의 종반이 지금 이 시대인 것입니다.』(박수)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종족 통일, 민족 통일, 국가 통일, 세계 통일을 하는 것이 이때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80세예요. 얼마나 더 살겠어요? 내가 세밀히 가르쳐 주는 것을 안 믿어 가지고 어떻게 되는가 보라구요. 다 망해요. 다 망해요.

『그러면 메시아 사상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계를 구원하고, 통일시키기 위한 사상이요, 본연의 이상가정을 건설할 수 있는 가르침이며, 인간 조상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위치를 참부모의 자리를 되찾는 것입니다.』

복귀예요. 되찾는 거예요. 병이 났으니 고쳐야지요.

『신?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보더라도 메시아는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성신의 실체인 여성신을 만나 참된 부모의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어린양 잔치 후의 신랑신부는 참된 부부의 단계를 거쳐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오시는 메시아가 참부모가 되어야 돼요. 참부모가 되기 쉬운 줄 알아요? 탕감복귀의 고개를 밟고 넘어가기가 쉬운 줄 알아요? 탕감복귀를 알아야지요. 몰라 가지고….

『이러한 사명으로 오셨던 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이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때의 유대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요,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미래에 찾아올 나라를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로마 병정까지 용서하지 않고는 미래에 나라가 찾아올 수 없어요. 이런 것을 다 기독교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의 행로는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가신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형극의 자리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고 간구하셨던 것입니다.』

미래에 자기가 올 수 있는 세계를 위해서 그렇게 기도한 거예요.

『죽어 가는 마당에서도 미래의 승리를 기약하며 로마와 반대하는 무리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는 일대 33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사 역사와 더불어 남아져 그의 정신을 계승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가 도와서 세계적인 종교를 만들었는데, 이 종교를 이용해 먹는 벌레들, 밥 목사들이 있어요.「아멘.」

인류 문명의 순환

『내외귀빈 여러분!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선상에 바로 서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강흥하지는 못합니다.』(박수)

『인류문화사를 보면 고대문명의 발상은 주로 열대권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야문명, 잉카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등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아열대권 내지는 열대권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할 텐데 열대문명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가을절기의 냉대문명권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유세계를 중심한 온대문명권으로, 서양문명이 그 중심입니다.

대체로 적도를 중심삼고 볼 때, 북위 23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방 선진국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가을절기의 냉대문명이 끝나면서 겨울절기의 한대문명이 잠시 들이닥치게 됩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출현입니다.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과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양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 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을 중심하고 발달한 문명은 그리스, 로마, 스페인, 포르투갈을 중심한 지중해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지중해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을 중심한 대서양문명을 지나 최후에는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 태평양문명으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사적인 관점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국은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한대문명권의 극지점이고, 남쪽은 미국과 일본을 잇는 양대문명(凉帶文明)의 극지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이 양대(兩大) 문명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세계사적인 봄절기, 온대문명권이 탄생된다는 것은 섭리관적입니다.

이제 이런 측면에서 양대 문명의 결실지로서 인류적 과제로 남겨진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생애를 바쳐 온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귀결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박수)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실제로 본인이 생애를 통해 인종과 이념과 국경을 넘어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운동을 전개해 온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길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섭리사적인 원칙이지 내가 지어낸 특별한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깨달은 본인은 이론만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구상을 현실화하기 위하여 외적으로는 오대양 육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남극, 남미 33개국, 구 소련연방 각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각 나라 등 전방위적인 선교와 사업 기반을 통해 다가 온 새천년시대에 인류가 당면한 공해와 식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 온 것입니다. 근년에는 브라질 판타날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지구 환경보존에 대한 실제적인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한편 내적으로는 그 동안 국제합동결혼식 및 참가정 가치서약 운동을 통해 그 동안 약 4억3천만쌍이 참여함으로 하나님이 오랫동안 고대해 오시던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지상천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것입니다.』(박수)

『내외귀빈 여러분!

그 동안 세계는 정치, 경제, 군사에서 우월한 힘을 가진 나라들이 지배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지 않을 때 영원한 나라는 없습니다.』(박수)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문명의 멸망은 좋은 예인 것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은 과거의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의 멸망은 밖으로부터의 침범보다는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도덕적 타락에 기인하여 하늘의 운세가 떠났기 때문입니다.

한때는 노동자 농민을 주체시하던 유물론과 유물사관에 입각한 정치세력이 구 소련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인구의 3분의 1, 지구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영원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종교인들이 득세할 때가 올 것입니다.』이걸 알아야 돼요.「아멘.」(박수)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땅 위에 선포하고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주어야 할 예언자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사분오열되어 계속돼 온 교파간의 갈등과 종단간의 싸움은 하나님의 섭리에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오래 전부터 전체 교회 예산의 90퍼센트 이상을 초교파 초종파 운동에 투입하여 종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고, 나아가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여 종단간의 화해와 일치로 인류평화 증진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누가 부인하겠습니까?

『근래에는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창설하여 그 동안 워싱턴에서 7차에 걸쳐 ‘국제훈독세미나’를 거듭하여 왔습니다.』계속할 것이에요.

『모든 인류는 인종과 종파를 초월하여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점을 가져야 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심정적 관계를 회복하여 본연의 부모와 자녀의 위치를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끝날은 참부모가 현현하시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린 인류가 본연의 부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소망의 때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이며, 승리의 결실체입니다.』아멘이에요. (박수)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통을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세계화하여 왔습니다. 민족과 인종, 피부색을 뛰어넘어 흑인과 백인, 황인이 하나의 형제자매로 어우러져 부부가 되는 것은 지구촌을 하나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아멘.」감사합니다. (박수)

『오늘 이처럼 인류는 잃어버린 본연의 형제자매, 부부, 부자의 인연을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자식을 잃고 한탄해 오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만 진정한 행복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인간 해방은 물론이요 인간의 자유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박수)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명

『내외귀빈 여러분!

특별히 오늘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준비된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한 조상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자유의 나라를 찾아왔던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들입니다. 그들은 참다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사랑하는 부모 형제 고향을 이별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까지 버리겠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메이플라워호가 뉴잉글랜드에 도착했던 것은 1620년 11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그 해 첫 겨울을 넘기면서 함께 도착했던 102명 중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반 이상의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이 훌륭했던 점은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놓고 자신들은 굶어 죽어갔다는 사실입니다.

청교도들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있다는 신앙이 철저했습니다. 그들은 첫해의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와 학교를 먼저 짓고 나서야 그들의 살 집을 지었습니다.

청교도들이 개척하는 노정에서 농사를 지을 때나 전쟁을 할 때나 언제나 앞세웠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독립전쟁 당시에 저 유명한 최후의 격전지 밸리 포지(Vally Forge)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은 전투에서 결전에 임하였던 순간 생명을 건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개신교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닙니까?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될 때는 기도로써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축도를 받는 나라입니다.

심지어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말을 쓰고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개신교를 신봉하는 세계적인 형태를 갖춘 국가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어떠합니까? 공립학교에서는 공식적으로 기도를 금하고 있습니다. 창조론보다도 진화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50퍼센트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리고 있습니다.』

망하는 거예요, 망해! 회개시켜야 돼요.

『이러한 현실을 염려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본인은 일찍이 1971년도에 조국과 가족을 뒤로한 채 미국에 왔습니다.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의사로 왔다.’고 외쳤습니다.』

‘쓰레기 같은 한국에서, 미국의 신세를 지고 있는 거기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의 말을 들을 게 뭐야? 퉷!’ 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시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맞습니다.」(박수)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와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할렐루야!」「아멘!」(박수)

여러분은 레버런 문보다 미국을 더 사랑해야 돼요. 반대가 아니에요.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목사들에게 부탁하고 있어요, 목사들에게.

『한편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1982년도에 워싱턴 타임스사를 설립하여 미국이 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보수 정론지로서 미국의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참가정 가치운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순결운동을 통해 강력한 구국구세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자를 해온 것입니다.』「아멘.」(박수)

『본인이 1965년도에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정해 준 백악관 근처 성지에는 지금도 밤을 새우며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마음의 문을 열어 저 청교도들로부터 역대 애국열사들의 간절한 바람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

『내외귀빈 여러분!

방금 시작한 새천년은 6천년 동안 추구해 오신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가 다 끝나고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창조이상이 천주적으로 실현되는 때입니다.』마지막 때예요. 마지막 때예요. 레버런 문이 얼마나 살 것 같아요?

『인간의 타락으로 주인을 잃어버린 만물의 탄식도 해방이 되는 때요, 오랫동안 갈라졌던 부모와 자식이 다시 만나 더 이상 눈물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때요,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그것을 다 알아요? 영계에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르잖아요? 깜깜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귀머거리가 돼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 직접주관이 전반?전능의 권세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나아가 동서양 전체가 천지부모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서 지구성 대가족주의세계가 실현되는 때입니다.』

그래야 영계와 직통하는 거예요. 고속도로가, 문이 열리는 거예요.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제2의 건국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 참가정, 참국가, 참세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와야 합니다.』「아멘!」(박수)

『6천년 동안이나 준비하여 찾아오신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시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한국에 갈 거예요, 중국에 갈 거예요, 소련에 갈 거예요?

『하나님만 바로 모신다면 가정문제, 윤리문제, 청소년문제, 인종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오색인종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은 지상천국의 모델인 것입니다.』「아멘!」(박수)

『이때 우리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장자 나라인 미국이 앞장서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각국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할 때입니다.

이 역사적인 과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박수)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환호. 박수)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Ⅵ)

여기 도시 이름이 뭐던가요?「오하이오주 콜럼버스입니다.」콜럼버스는 뭘 한 사람이에요? 미대륙을 발견했다고 한다구요. 그러면 미대륙을 발견하기 전에는 사람이 없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때 백인들이 원주민이었으면 어땠을까요? 그때도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했다!’ 하겠어요? 그 말을 취소해야 돼요. 역사에서 빼 버려야 돼요.

만약에 황인종이 있었으면 어떻게 했겠어요? 그 사람들이 황인종이에요. 아시아 사람들이라구요. 그 아시아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고 역사가 오래지 않은 백인들이 사람이에요? 뭐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했어? 그런 실례의 말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볼 때 웃었겠어요, 기가 막혔겠어요?

백인이 득세한 것은 기독교를 믿었기 때문

아시아 사람이 세계 인류 60억을 중심삼아 가지고 32억이 넘어요. 인구로 보면 백인들은 8억5천만밖에 안 되는데, 얼마예요? 4배 가까운 사람이 아시아 사람인데, 이 인디언 원주민은 아시아 사람이에요.

여러분 백인들은 북극에 있는 폴라 베어(polar bear;백곰) 레이스(race;종족)예요. (웃음) 그거 사실이에요. 스칸디나비아반도를 통해 가지고 내려온 거예요. 영국이라는 곳이 옛날에 해적의 기지예요, 해적의 기지! 영국이 그런 거예요.

만일 그때에 원주민이 흑인들이었다면 이와 같이 환영하고 살려 줬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어디가 말입니까? (통역자)」흑인들!「여기 아메리카가요?」그래. 사람으로 취급했겠느냐 이거예요. 지금 뭐예요? 블랙 피플하고 화이트 피플하고 옐로 피플이 모여 가지고 하나가 되자 하는데, 그런 아이러니컬한 사실이 어디 있어요?

남북미의 인디언이 아시아 사람들이에요. 전부 다 학살당한 거예요, 학살! 그 아시아 사람과 레버런 문은 사촌과 마찬가지예요. (웃음. 박수) 사실이에요. 그런데 이 백인사회가 망한다고 해 가지고, 미국이 망한다고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와서 미국을 돕겠다는 사실이 역사적인 뭐라고 할까, 아이러니컬한 사실이에요. 그런 미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백인이 이 세상에 득세했느냐? 기독교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개척정신이 강한 기독교를 믿었어요. 인디언보다도 앞날에 있어서 남북미 땅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상 하는 신교문화권을 이루어 가지고 지상에 하늘나라를 연결시키려는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백인 씨족을 남겨 놓은 거예요. 황인을 없애더라도 그 뜻이 높고 크기 때문에, 세계 인류를 구할 뜻이 있었기 때문에 백인들을 용서해서 이 땅 위에 정주하게 했다, 이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는 대표적인 분인 줄 나는 알고 있는데, 하나님이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백인들이 아시아 사람들을 죽인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이 나라가, 미국이 망한다고 해서 레버런 문을 보내 가지고 보호하라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30년 동안 별의별 욕을 먹고, 별의별 핍박을 받으면서 흑인 백인 연합 운동, 분열된 교파, 종교의 연합 운동을 한 거예요. 세계 평화를 누가 다 깨뜨렸느냐 이거예요. 이거 전부 다 백인들의 책임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도와주라고 해서, 또 기독교가 망하겠으니까 그걸 방비하라고 해서 레버런 문을 여기에 보냈다 이거예요. 이런 말을 들을 때 백인들은 기분 나쁘지만 감사하고 환영해야 돼요. 박수 한번 해야 돼요. (박수)

하나님의 뜻 편에서 보게 된다면, 백인이 귀해서가 아니라 백인이 믿는 기독교가 귀해서 나를 보내 가지고 이런다고 알고 있는 거예요.「아멘.」장래에 있어서 미국의 주인은 누구냐? 백인도 아니요, 흑인도 아니요, 황인종도 아니에요. 누구보다도, 어떠한 인종보다도 기독교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미국의 주인이 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과 같이 미국을 사랑하는, 기독교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인이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사람은 지나가요. 백인이 못 하면 망하는 거예요. 흑인도 못 하면 망해요. 레버런 문도 와서 못 하면 망해요. 다 망하지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처럼 기독교를 사랑하는 사람이 미국의 주인이 된다! 아멘!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박수)

그런 말을 들으니까 이해가 되지요?「예스.」‘우와, 레버런 문도 쓸 만한 얘기를 하누만.’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박수 한번 크게 해봐요! (박수) 고마워요.

마음에 심어 줄 한마디를 하고 싶다

자, 나를 처음 만난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우와! 여러분이 손님이오, 내가 손님이오? (웃음) 처음 보는 많은 사람들이 손님이고, 많은 손님이 바라보는 사람이 주인이기 때문에 ‘오늘 저녁은 내가 주인 같다.’ 생각이 나요, 미안하지만. (웃음. 박수)

그러면 손님을 잘 대접하려면…. 여기는 농경의 주(州)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콩을 많이 수확하고 밀을 많이 수확하는 농사의 부잣집 주라구요. 농사짓는 사람이 도시에 방 한 칸 가지고 살던 거와 마찬가지로 한 달 살다 나가면 이상한 거예요. 한번 정주하면 어디 거동하기를 싫어한다구요.

그렇지요? 내가 듣건대, 여기 사람들은 미국 전체를 돌아본 사람이 없대나? 여기에서 낳아 가지고 여기에서 죽는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에요? (박수) 그것도 그래요. 정직한 사람이 돼 가지고 정착하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정성들인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도 이곳을 찾아올지 모르지만, 무식해 가지고 암만 정성들여 봤자 안 돼요. 모든 것을 알고 정성들이면 복 받지만 모르고 정성들였으면 흘러가 버려요. 정신차리구요.

그러면 여기가 보수적이에요, 개척적이에요? 리버럴한 곳이에요, 보수적이에요?「음-.」음, 보수적인 사람(conservative people)! (웃음) 보수적인 사람(conservative people)인데, 미국 전체에서 보수적인 사람들이라고 하는 기독교가 레버런 문을 환영했어요, 반대했어요? 내가 만일 훌륭한 백인 귀가(貴家)의 아들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요? (웃음. 박수)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으로 보게 되면 한국을 쓰레기통같이 생각하고 있는데, 거기서 와 가지고 ‘뭐 미국을 도와주겠어? 퉤, 퉤, 퉤! 저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세 주도 못 돼서 도망갈 것이다. 퉤, 퉤, 퉤!’ 했다구요. 그랬는데 30년이 지났어요, 30년!「아멘.」(박수)

그 동안 마피아와 같이 도둑질을 했나, 유부녀를 겁탈했나, 잘 사는 사람을 도둑질했나? 못 살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모르는 사람을 비용 대서 가르쳐 주고 그렇게 했는데, 욕은 즉살 나게 얻어먹고 감옥까지 갔어요. 그게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박수)

여기에 오늘 모인 사람들은 ‘아이고, 레버런 문이 유명한 줄 알았더니 솔직한 데 유명하구나.’ 이렇게 생각해 달라구요. 솔직하다구요. (웃음) 솔직한 데 있어서 유명하고, 너무 솔직하니까 반대 받았다 이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솔직하게 되면 비판도 받는 것이고 칭찬도 받는데, 너무 솔직한 것은 참진리에 가깝다는 거예요. 솔직한 사람은 정의와 통하고, 솔직한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아멘!」

*아멘(Amen) 할 때 에이(A)는 넘버 원(number one;최고)이라는 뜻이고, 멘은 맨(man;사람)이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아멘은 넘버 원 맨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에이 멘, 에이 멘, ‘우리는 넘버 원 맨이 되겠다. 하나님의 독생자같이 되겠다.’ 하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그게 소원 아니에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렇게 해서 기분 나쁜 인상도 줬고 기분 좋은 인상도 줬는데, 내가 이제 여기 단에서 내려갈 때는 ‘아이구, 그 양반 참 인상 좋은 것 한마디 내 마음에 심어 주고 간다.’ 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을 한마디하고 싶으니까, 가지 말고 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을 얼마나 아느냐

자, 내가 하나 묻겠는데, 여러분, 하나님을 알아요?「예스.」(박수) 그러면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아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잘 알아요, 여러분의 여편네보다 아들보다도 더 잘 알아요, 몰라요? 예스? 예스 서?「예스 서.」우와! *나는 그거 못 믿겠다구요. (웃음) (* 영어로 말씀하심) ‘예스’ 하면 될 것을 ‘서’는 왜 또 갖다 붙이노?

그래, 하나님을 알면 부모보다 더 사랑해야 되겠어요, 못 해야 되겠어요?「예스!」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한다면 여편네보다도 사랑해요?「예스.」여기는 진짜 와이프(wife;아내)도 없잖아요? 진짜 와이프를 사랑하는 사람도 없잖아요, 미국에는? 그 다음에는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겠어요, 말아야 되겠어요?「예스.」

자, 그거 좋아요. 내가 다 믿어 주는데, 미국 국민이, 2억4천만이 미국을 사랑한다고 하는데 여러분이 미국 사람 가운데에서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되겠소, 못 사랑해야 되겠소? 어떤 거예요? 자신이 없는 모양이구만. 왜 가만히 있노?

자기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지 못한 사람들이 뭐 하나님을 사랑해? 여기의 목사들 가운데 ‘아이고, 레버런 문 그런 말 마소. 난 그 이상 합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어, 정말이에요, 이게? (박수)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의 마음이 바른 마음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 마음은 왔다갔다해요, 왔다갔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싸워요, 안 싸워요? 싸우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없잖아요, 없잖아요? 이거 다 가짜라구요.「아무도 없습니다, 여자 한 분 빼고는. (통역자)」(웃음) 그 여자 하나도 마피아인지 몰라요. 여기 사기꾼이라도 속이고 왔는지 누가 알아요?「누가요, 그 여자가요?」(웃음) *매번 통역하는 걸 들어 보면 원 내용의 30퍼센트밖에 안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말을 배워야 돼요. 그리고 자기 잡(job;직업)을 잃어버리겠으니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자, 하나님도 ‘하나님, 당신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우리와 같이?’ 하고 물어 보면 뭐라고 하겠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닮았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닮았어요? 가만있지 말고 답변해야지요. 하나님도 우리와 같이 몸 마음이 싸운다! 어때요?

*하나님은 우리를 닮았다! 어때요? 예스예요, 노예요?「노!」절대 노라는 거예요. 왜 노예요?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다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계절을 넘어서, 수십년 수백년이 지나가더라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의 몸 마음은 싸우지 않습니다. 그거 맞아요? 나는 모르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 말이 사실 같아요, 아닌 것 같아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심각한 거예요.

하나님은 몸 마음이 싸우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뭐라고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무엇이라고요? 파더(아버지)! 그러면 파더라면 말이에요, 아들딸이 파더를 닮아야 되겠어요, 전부 싸우는 아들딸을 하나님이 닮아야 되겠어요? 어떤 걸 바꿔쳐야 돼요? 어떤 걸 180도 뒤집어 박아야 되겠어요?

전부 다 아버지라는 이 녀석들이 싸우고 있는 싸움판을 완전히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게 진리예요. 총결론의 트루 앤서(true answer;참된 답)예요. 싸우고 있는 형제를 뜯어고쳐야 됩니다. 싸우고 있는 부처, 싸우고 있는 인종들을 인정해야 되겠어요? 문제가 복잡하다구요. 다 그런 것은 사탄 편이에요, 사탄 편.

결론적으로 여러분이 싸우지 않은 마음이 아니고 싸우는 마음을 가졌으면 사탄 편 사람이에요, 하나님 편 사람이에요? 사탄 편 사람입니다. 전부 다 사탄 형제, 사탄 부부, 사탄 부모, 사탄 나라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거기 싸우는 세계에 하나님이 오겠어요?「노(No)!」노!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마음에 하나님이 와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문답하는 것이 선생님이 오늘 연설 내용보다도 더 재미있다구요. (박수)

레버런 문만이 아는 비밀

지금 아마 한 10분 넘었지?「모르겠습니다. (통역자)」15분쯤 됐지? 가만있으라구. 얼굴도 잘생기지도 못한 사람이 왜 이렇게 야단이야, 중간에서?「계속 말씀하시라는 얘기입니다.」

자, 그러면 오늘 여기 오하이오주에 와 가지고 남기는 말을 전부 다 그만두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것도 참고로 하는 서론과 마찬가지라구요, 서론.

이제 정 잊을 수 없는 한마디를 남겨놓으려고 하는데, 그 말씀을 해 줄까요, 말까요? (박수) 그러면 투이션(tuition;수업료)은 얼마나 낼 거예요? (웃음) 천년 수고한 가치의 것은 천년 수고한 가치의 값을 지불해야 할 것이고, 만년 억만년 수고해도 못 찾을 것은 억만년 수고한 값 이상 내야 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은 역사시대에 하나님도 말 못 했고, 사탄도 말 못 한 비밀이에요. 이거 얘기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 레버런 문만이 안다구요. 그러면 놀라자빠질 말인데도 놀라자빠지지 않겠어요? 의심할 말인데도 의심 안 하겠어요? 의심하고 놀라면 저나라에 가서 ‘끽!’ 모가지 걸려 버려요.

자, 그럴 자신 없는 사람은 10분만 귀를 막고 있어요. (웃음) 다 환영하겠어요?「예.」그러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이제부터 본론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맞지요? 하나님은 생명이다! 그건 다 알아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고 제일 좋아하는 것이 영원한 생명이다! 그 다음에 좋아하는 것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모르겠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핏줄이에요, 핏줄. 세 가지입니다.

여러분은 리니지(lineage;혈통, 핏줄)를 갖고 있어요? 리니지는 남자 혼자 암만 갖고 있어도 안 돼요. 남자는 반 쪼가리예요. 그 리니지를 가지려면 남자 앞에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반 쪼가리 반 쪼가리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리니지는 부처끼리 단 둘을 가지고 안 돼요. 아들딸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아들딸 갖고 싶어요? 싫은 녀석은 일대로 다 없어지는 겁니다. 수천만대 손자가 있더라도 다 끊어져 버려요. 끽! 끽! 여기 혼자 사는 사람, 혼자 독신생활 하겠다는 건 미친 간나 자식이에요, 미친 간나. (웃음) 남자나 여자나 섹슈얼 오간(sexual organ;생식기)을 잘라 버리고 콘크리트를 해 버려야 돼요.

그걸 원치 않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편리해요? 잘났다는 사람들은 ‘아이고, 나는 여편네 남편 필요 없다. 아들딸 필요 없다!’ 하는 거예요.「옳습니다.」옳아요, 그게?「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통역자)」그러면 롱(wrong;잘못된)이지, 롱! 그건 죽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남자가 여자 필요하고 여자가 남자 필요한 것은 선대로부터 모든 세포들이 역사의 후손들과 살아 남기 위한 것이다! 아멘이에요. 여자 앞에 남자가 절대 필요하고 남자 앞에 여자가 절대 필요해요, 있으나 없으나 한 거예요?「절대 필요합니다.」왜? 어째서? 그렇게 알지 않는 사람은 반 쪼가리예요, 반 쪼가리. 왜? 컨케이브(concave;오목), 컨벡스(convex;볼록) 둘이 합해 가지고야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그게 뭘 하기 위해서 있어요? 보라고, 구경하라고 있어요, 떼먹으라고 있어요? 나는 심각하게 얘기하는데, 웃지 말고 심각하게 들으라구요.

그것이 없으면,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그것을 합해 가지고 하나되지 못한 사람은 참사랑을 몰라요. 참사랑은 영원?불변?절대?유일이라는 거예요. (박수)

타락하지 않은 생식기의 가치

자, 어드래요? 여러분, 이 목사들, 결혼하고 사는 여편네 남편네의 컨케이브, 컨벡스가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 된 사람 있어요, 없어요? 그 기관은 무엇 때문에 필요해요? 사람으로서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가정을 이루고 종족을 이룰 수 있는 기관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은 사랑의 궁전, 생명의 궁전, 혈통의 궁전, 양심의 궁전이라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은 보이는 하나님 대신 사랑의 실체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입니다. 여러분은 보이는 실체가 되어 있어요. (박수)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관계를 맺을 때 뭘 갖고 맺느냐? 이것을 생각해야 돼요. 무슨 기관으로 관계 맺어요? 눈 가지고? 입 가지고? 가슴 가지고 관계하겠어요? 궁전 중의 궁전이 되어 있는 생식기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을 보게 되면, 우리 사람이 하나님의 집이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어디에 살아요, 어디?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들어와 사는, 성전 안에 들어와 사는 주인 양반이에요. 세상에 사랑의 상대는 아담 해와 단 둘밖에 없는데, 그들이 부부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그 자리를 하나님이 구경하고 싶겠어요, 들어가 살고 싶겠어요? 구경하고 싶겠어요, 같이 사랑하고 싶겠어요? 아, 대답을 하라구요. 대답을 해야 얘기를 하지요.

그건 누가 만들어 준 거예요? 아담이 만들었어요, 해와가 만들었어요? 주인이 하나님이에요. 그래, 하나님이 만들었는데 코를 중요시 만들었겠어요, 눈을 중요시 만들었겠어요, 가슴을 중요시 만들었겠어요? 뭘 중요시 만들었겠어요? 결혼이 뭐예요? 상대의 생식기를 찾아가는 거라구요. 그거 맞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것을 붙들지 않고는 왱가당댕가당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것이 고장나면 왱가당댕가당 하고, 자기 부부도 고장나면 왕가당댕가당 해요. 가정이 파탄되고 나라가 파탄되고 세계가 파탄되는 거예요. 그것이 절대 하나 안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리예요, 거짓말이에요? (박수)

타락했으니 그것이 쌍것이 된 것입니다. 어디서 타락했느냐? 그것이 문제라구요. 거기에서 자기 생명이 연결되고, 거기에서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핏줄이 연결되고, 거기에서 가문이 연결되고, 나라가 연결되고, 세계, 하늘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실이에요?「예스!」노(No)! 노! 나도 잘 모르겠다구요.

이거 확실히 알겠어요? *예스예요, 노예요? 노 하면 두 가지가 있다구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알다)하고 엔 오(No)가 있어요. 엔 오는 뭐인 줄 알아요? 엔(n)은 내추럴(natural;자연의), 오(o)는 오픈(open;열다)이에요. 내추럴 오픈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를 말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부정하는 것은 지옥 간다 이거예요. 오케이! 오케이는 뭐예요? 오(O)는 오픈(open), 케이(K)는 킹덤(kingdom)이에요. *얼마나 멋진 말인지 몰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오늘 저녁 레버런 말을 들을 때 문 열어 놓고 오케이 할래요, 엔 오(no) 할래요? 둘 다 전부 다 포기해 버려 가지고 솔직히 하나님과 같이 받아들이면 복 받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 창조는 참된 가정을 만들기 위한 것

한 가지 더 묻겠는데, 하나님이 손자를 가져 봤어요, 못 가져 봤어요, 목사들? 어떻게 하늘나라를 이루고,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요? 하나님이 손자를 가져 봤어요, 못 가져 봤어요? 여러분한테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 나이 많은 사람, 오십 세 이상 되는 사람들은 손자가 있을 거라구요. 손자가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우와! 손자가 예쁘던가요, 밉던가요? 어드래요? 자기가 옛날에 아들딸을 낳아서 기를 때하고 지금 세상에서 알 것 다 알고 손자를 낳아서 기를 때하고 어떤 게 더 재미있어요? 전부 다 손자를 기를 때라고 그래요. 우와!

그거 왜 그래요, 왜? 왜? 두 세계의 사랑을 받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종적이요 아버지는 횡적이니 두 세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보다도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서양에는 종적인 사상이 없어요. 부모 사랑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선조, 조상을 존중시하지 못해요. 버티컬(vertical;종적)이 없어요. 종적 칸셉이 없다구요. 동양은 반대입니다. 모든 동양 사람들은 버티컬, 조상을 중심삼고 횡적인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달라요.

그래서 동양에서는 가정주의적인 전통을 상속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는데, 여기는 가정이고 무엇이고 커플(couple;부부)이 제일이에요. 비둘기 모양으로 중심이 없어요. 뭐 책을 보더라도 왼쪽에서 읽기 시작하고 이렇게 가로로 쓰지만, 동양은 내리쓰고 바른쪽으로 읽어 가요. 전부 반대입니다. 여기 서양에서 이렇게 손짓하면 오라고 하는 것인데 동양에서는 가라는 거예요.

서양식인 미국 같은 나라는 전부 교육이 아버지나 할아버지나 다 마찬가지다고 그래요. ‘할아버지보다 낫기 위해서는 자기 주장, 특별한 주장을 해라. 할아버지가 못 한 것을 해라.’ 그렇게 장려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동양에서는 전부 다 조상을 숭배합니다. 조상의 조상의 조상의 조상 되는 천지 창조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그래요. (박수) 인류의 근본 조상이 하나님인 줄 알고 하나님 앞에 모든 소원을 빌고 모든 전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따라왔기 때문에, 동양에서만 성인들이 태어났지, 백인세계, 흑인세계에서는 안 태어났어요. 그거 맞아요? 나는 그거 모릅니다. 흑인도 없고 백인도 없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도 동양의 전통사상을 받아 가지고 기도도 그렇게 높은 하나님의 세계에 연결해서 했기 때문에, 오늘날 서양에 와 가지고 욕을 먹으면서도 그게 가장 귀하니까, 이것만 남겨 주면 망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거 아멘이오, 노멘이오? (박수)

여러분이 만나면 악수를 하는데 악수는 이렇게 횡적으로 하는 거예요. 동양에서는 만나면 허리를 굽혀 가지고 종적으로 인사하는 거예요. 우주가 생겨날 때 횡적인 것이 먼저 생겨났겠어요, 종적인 것이 먼저 생겨났겠어요? 집을 지을 때에 주춧돌을 놓는 데 있어서 무엇을 맞춰요? 횡적인 것에 맞춰요, 종적인 것에 맞춰요?

위라고 할 때는 먼저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오른쪽이라고 할 때는 왼쪽을 인정하고 나서 오른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상(上)이라 할 때는 아래(下)를 표준 해 놓고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남자라고 할 때는 남자만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여자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인 줄 몰랐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상하가 없고 좌우가 없고 전후가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집안에 들어가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가, 부자지관계가 없다면 그 집안의 전통을 계승할 수 없습니다.

위가 먼저예요, 아래가 먼저예요? 어떤 게 먼저예요? 머리가 먼저예요, 발이 먼저예요? 머리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는 남자가 주체예요, 여자가 주체예요? 미국 사람들은 여자가 주체라고 말하고 싶을 거라구요. 여러분이 사랑을 할 때 남자가 위에 올라가요, 여자가 위에 올라가요? (웃음) 여자가 위에 올라가서는 안 됩니다. 역사를 바로잡아야 돼요. 지금까지 다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것은 몇백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래, 상하?좌우?전후가 있어야 됩니다.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가….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상하?좌우?전후관계가 일체 된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감으로써 완전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가정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야 돼요. 미국은 뭐예요? 커플주의예요, 커플리즘.

이게 사위기대예요. 여기 이 가운데에 하나님을 모시면 우주의 중심이 돼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요것을 중심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이와 같은 가정?종족?민족을 중심삼고 가정과 같은 나라를 이루는 거예요. 그것을 더 확대한 것이 세계요, 그것을 더 확대한 것이 천국입니다. (박수)

가정에 열 사람이 있으면 그 열 사람을 위해 살아야 돼요. 서로가 위해 살아야 그 가정이 평안한 것입니다. 가정은 열 사람이 있지만 자기는 하나라구요. 또 종족에는 수백 가정들이 들어가 있어요. 그 수백 가정들이 우리 가정 하나를 위해서 희생하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 살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 살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 살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살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살고,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자, 영계에 가서 살면 전부 다 위해 살았기 때문에 전부가 하나되어서 움직인다구요. 내가 영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공식적 가정, 완성한 가정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아무나 들어가게 안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한 것은 참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박수)

그래, 트루 패밀리(true family;참된 가정)가 필요해요? 절대로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절대 필요합니다.」하늘나라에 열두 진주문이 있더라도 트루 패밀리가 가게 되면 재까닥 재까닥 한꺼번에 다 열려요. 열두 식구가 있다면 하나 하나 가더라도 열두 진주문이 한꺼번에 다 열리게 돼 있다구요. 위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구성된 가정은 하늘나라에서 어디 가든지 환영입니다. 자기를 주장하게 되면 냅다 차 버려요. 목사라고 잘났다고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지금까지의 과거사를 전부 다 청산하고 가는 거예요. 목사 편안히 해먹겠다는 것은 도둑놈이에요. (박수)

핏줄이 더럽혀진 것이 타락

자, 결론짓기 전에 이런 몸과 마음이 싸움하는 전쟁을 언제 휴전하든가 언제 종전할 거예요? 그게 하나 안 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절대 안 돼요. 그게 왜 그렇게 됐느냐?

타락이 뭐냐 하면, 핏줄이 달라져 버렸습니다, 핏줄이. 그래,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하나님이 불러 가지고 결혼해 줘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되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영적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한테 들어가 가지고 아담 해와의 결혼식을 하는데, 그 결혼식이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의 결혼식인 동시에 보이는 하나님의 실체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아담 해와가 사랑의 주인이 아닙니다.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은 우리 마음과 같은 자리에 들어가서 우리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절대 하나된 몸과 마음 그 자리에서 둘이 절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 마음적인 부모요, 아담 해와는 몸적인 부모, 횡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두 세계의 부모가 한 자리에서 사랑하지 않고는 사랑의 출발 기점이 두 자리가 되기 때문에 영원히 하나님의 이상 사랑과 인간의 사랑은 만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 자리에서 90각도로 만나는 것입니다. 한 점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박수) 그런 핏줄이 연결되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닮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절대?유일?불변?영원성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불러서 그와 같은 자리에서 결혼을 해줬으면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하나님의 3대가, 하나님의 손자가 될 수 있었겠느냐, 없었겠느냐? 3대를 잃어버렸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손자를 못 가져 봤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무슨 손자를 가졌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그 손자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피가 여기에 들어와 있으니 하나님은 마음과 반대입니다. 영원히 싸우는 이 전쟁을 끝낼 수 없습니다.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종교가 나온 거예요. 종교를 통해서 메시아가 오는데, 아무나 메시아가 될 수 없습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핏줄을 바로잡아 주지 않고는 세계가 사랑의 하나님으로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에, 타락의 근본이 이 핏줄을 더럽힌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이후에 입을 가렸어요, 하체를 가렸어요?

아담가정에서 살인이 벌어졌어요. 그걸 하나님이 시켰겠어요? 타락이 무엇인 줄 몰라 가지고….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해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고 있어요. 싸움을 누가 말려요? 참부모가 아니면 말릴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 목사들, 처음 듣는 사람은 놀라 자빠질 거예요. 놀라 자빠져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더 확실한 것은 레버런 문이 가르쳐 준 말씀집을 찾아보면 돼요. 그러면 확실해질 거예요. 지금 세상에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레버런 문이에요. 예수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고, 석가, 공자, 마호메트, 소크라테스도 잘 아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영계는 통일되어 있습니다. 통일 안 되는 녀석들은 막 제거해 버려요.

그래, 종교도 전부 다 내 말을 들어야 됩니다. 나를 따라오면 하나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뭘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미국이 하나님의 고향이 아니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30년 동안 그렇게 반대하다가 왜 이렇게 다 모였어요? 지금도 반대하지요? 반대했다가는 큰일납니다.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구요.

보라구요. 흑인들하고 말이에요, 스페인계하고 아시아 사람들은 레버런 문 편이에요. 백인 편이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세계가 그래요.

중국이 말이에요. ‘레버런 문, 왜 미국에서 반대하는데 거기에 있소? 여기에 오면 우리가 전부 다 미국도 밀어 제낄 텐데.’ 그래요. 소련도 그러고 있어요. 왜 이러고 있는 거예요? 백인 때문도 아니고, 황인 때문도 아니고, 흑인 때문도 아니에요. 기독교 때문입니다. (박수) 미국에서 하나님을 내쫓으면 하나님이 어디로 가요? 뭐 중국에 가서 살겠어요, 소련에 가서 살겠어요? 인도에 가서 살겠어요?

알겠어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이 다른 이 인류를 본연의 핏줄이 하나되어서 낳은 사람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구원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생자 예수를 갖다가 희생시킨 것입니다. 그것은 미래의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가 재림해서 뜻을 미래에 이루어야 되겠으니 미래의 세계를 바라보면서 십자가를 지고,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미래의 세계가 안 남기 때문에 로마 병정들을 위해 기도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유대 나라는 망해서 없어졌어요. 그 당시의 유대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죽어 없어지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독교가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는 2.8퍼센트예요, 2.8퍼센트. 미국은 91퍼센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기독교 국가를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그걸 미국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2이스라엘을 위해서. 미국이 망하기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에요. 제2이스라엘이 망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있으면 틀림없이 보호할 것이다 이겁니다.

하나님과 하나되어야만 우리 몸 마음이 하나됩니다. 몸뚱이를 완전히 굴복시켜야 천국 갑니다. 그것은 신앙의 제1조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고는 참사랑과 인연 맺을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찾아오지 않아요. 저 영계는 한 나라입니다, 한 나라. 거기는 일주일이 이내면 전부 다 통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이런 얘기는 뭐 하루 종일이라도 할 수 있지요. 처음 듣는 얘기겠지만 명심하고, 의심되거들랑 한 3년쯤 두고 생각해 가지고, 그래도 의심되거든 목숨을 내걸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말이 거짓말이냐 사실이냐 하고. 그래도 안 되거든 죽어 보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거짓말했나 봐라 이거예요.

그래, 참부모님이 와서 가정을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만들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인도하기 위한 책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얼마나 됐나? 30분 됐지?「한 시간 지났습니다.」한 시간? 자, 그만두자구요. 그만두자구요, 계속하자구요? 그만두자구요, 계속하자구요?「계속 해주십시오!」계속하기를 바란다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박수)

요거 빨리 하면 30분 내에 끝나요, 30분 내에. 이제부터 본론에 들어간다구요. 이렇게 책을 쓰면 서론이 길게 되면 다 망치는 거예요. 그것을 알지만 할 수 없어요. 이것만은 알려 주고 가야 됩니다. 딴 것을 잊어버려도 이것만은 기억해야 된다구요. 우리 몸 마음의 싸움을 어떻게 말릴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를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의 말을 믿고 행하면 그거 문제없다구요. 자, 시작해요.

끝날이란 어떠한 때인가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본인의 이 말씀을 듣기 위하여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성직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인은 오늘까지 항상 함께 하여 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현을 위한 제반 난문제의 해결을 위해 고심해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신 분이 아니라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진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슬픔과 탄식과 고통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게 된 본인의 생애는 한마디로 밤도 낮도 계절도 환경도 뛰어넘으며 오로지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온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팔십 성상을 되돌아볼 때, 그 동안 갖은 박해와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뜻 깊은 날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섭리적인 시각에서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박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적 역사관의 입장에서 볼 때, 역사의 종말은 사탄 주관권의 악한 역사의 종말이요, 동시에 하나님 주관의 선한 역사의 출발의 기점이 됩니다. 따라서 말세는 하늘 섭리의 전반을 완성시켜야 할 때입니다. 즉 개인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요, 가정?민족?국가?세계, 나아가서는 천주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노정에서 종말기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의 이념권으로 인류를 이끌어 오셨으나 정작 인류는 스스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 악한 역사를 정리하여 선의 입장에 서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정도 절대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류가 잃어버렸던 참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그리고 참된 주권의 복귀를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본연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그 세계는 참된 부모를 중심한 참된 세계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 과정에서가 아니라 역사의 시초에 인류의 참된 부모와 참된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고 있는 땅도, 인류가 소유하고 있는 이념도 어느것 하나 참부모와 직접 인연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먼저 ‘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참된 부모, 부부, 자녀, 백성, 만물, 주권, 우주가 참된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동(動)하고 정(靜)할 수 있는 그 날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이 이루어지는 그때까지 끝날이요, 재림의 시기입니다. 따라서 재림기에는 불 심판이나, 땅이 깨어지거나, 믿는 사람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등 천변지이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엉클어진 곡절의 비운의 역사를 탕감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국가를 거쳐 세계를 바로 찾아 세우는 때인 것입니다.

종적으로 잃어버린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횡적으로 연결시켜 역사적인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를 이루는 때입니다. 그 날을 바라고 살아 온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역사가 가야 할 종착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갈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세계는 각종 공해문제, 식량문제, 나아가 종교간의 갈등, 인종간의 대립 등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각종 분쟁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입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도 자기 민족주의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강대국인 미국도 범미주의 이념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울 때에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희생물로 삼아서라도 세계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 나라로 전진하겠다는 이념으로 단합된 어떤 민족이나 종교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인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곳 미국에서 청년들을 교육하면서 몰락해 가는 미국의 도덕적 위기에 강력한 경고와 함께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일까 궁금할 것입니다.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보다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결국 나와 우리 가정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살고, 자녀는 부모를 위해서 살며,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보다 더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전체를 위해서 사람이 중심이 돼요. 이 우주에서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서 보다 희생하고 보다 위해서 살았기 때문에 영원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자식이 되어 버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어 희생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원수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데는 사탄도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탄의 전략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요,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의 전략과 하나님의 전략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사탄의 전략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1차대전, 2차대전에서도 전부 다 먼저 친 녀석이 망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은 미국이나 전세계가 반대했지만 망하지 않고 맞고 찾아 나온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단기간에 어떻게 국가가 하지 못하는 기반을 닦았느냐? 그 비결이 뭐냐? 하나님의 전략전술의 전법에 의한 결과라는 거예요.

『본인이 전 생애를 통하여 많은 박해와 고난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 185개 국가에 선교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 살아 왔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선교 역사를 보더라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가는 길은 쫓기는 길이요, 핍박의 길이요, 순교의 길이었습니다. 그처럼 2천년 역사를 거치며 순교의 핏자국이 토양이 되어 민주세계라는 거대한 체제를 발전시켜 왔지만, 오늘날은 그 원동력이 되었던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죽었다’는 신학까지 주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참된 자녀를 찾아 온갖 희생의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시겠습니까?』

타락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심정

『내외귀빈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하며 희생한 모든 것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 자체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이 한 개인에서 시작하였으니 구원도 한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시대의 책임을 다 하겠다. 인간이 하나님께 졌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당당히 선한 것을 돌려줄 수 있는 나와 내 가정이 되겠다.’고 자각하지 않고는 복귀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막연한 자리에서는 절대로 탕감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관념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비참한 일이 있으면, 비참함을 당하는 당사자 이상의 심정을 가져 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죽어 간다는 그런 심각한 심정으로 60억 세계 인류를 위해 기도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였습니까?

그런 점에서는 누구도 쉽게 자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인 기준의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했어요. 교파, 교회를 사랑한다고 안 했어요. 세상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여기 콜럼버스 시를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미국보다도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메시아 사상의 핵심

『인간 조상이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전개하여 오신 하나님은 아담 이후 2천년 만에 아브라함을 찾아 세우시어 그 후손 가운데서 선민을 삼으시고 새로운 가정?종족?민족을 편성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한 승리적인 기대 위에 부름 받은 선민이 유대민족이었기에 장차 메시아를 실체로 맞기 위한 주류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주류의 골수를 찾아가 보면 본래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못 한 사명을 재현하기 위한 기준과 이념이 필요한 바, 그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이요,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신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한 신부로서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1이스라엘로 부름 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도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이 한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6천년 섭리를 해 나오셨는데 그 섭리의 종반이 지금 이 시대인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 사상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계를 구원하고, 통일시키기 위한 사상이요, 본연의 이상가정을 건설할 수 있는 가르침이며, 인간 조상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위치인 참부모의 자리를 되찾는 것입니다.

신?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보더라도 메시아는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성신의 실체인 여성신을 만나 참된 부모의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어린양 잔치 후의 신랑신부는 참된 부부의 단계를 거쳐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으로 오셨던 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이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인류와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로마를 넘어서 세계를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로마 원수를 사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의 행로는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가신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형극의 자리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고 간구하셨던 것입니다. 죽어 가는 마당에서도 미래의 승리를 기약하며 로마와 반대하는 무리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는 일대 33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사 역사와 더불어 남아져 그의 정신을 계승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류 문명의 순환

『내외귀빈 여러분!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선상에 바로 서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강흥하지는 못합니다. 인류문화사를 보면 고대문명의 발상은 주로 열대권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야문명, 잉카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등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아열대권 내지는 열대권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할 텐데 열대문명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가을절기의 양대(凉帶)문명권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유세계를 중심한 온대문명권으로, 서양문명이 그 중심입니다. 대체로 적도를 중심삼고 볼 때, 북위 23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방 선진국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가을절기의 양대문명이 끝나면서 겨울절기의 한대문명이 잠시 들이닥치게 됩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출현입니다.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와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양대(凉帶)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 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나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을 중심하고 발달한 문명은 그리스, 로마, 스페인, 포르투갈을 중심한 지중해 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지중해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을 중심한 대서양문명을 지나 최후에는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 태평양문명으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사적인 관점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국은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한대문명권의 극지점이고, 남쪽은 미국과 일본을 잇는 양대(凉帶)문명의 극지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양대(兩大) 문명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세계사적인 봄절기, 온대문명권이 탄생된다는 것은 섭리관적입니다.

이제 이런 측면에서 양대 문명의 결실지로서 인류적 과제로 남겨진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를 바쳐 온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귀결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실제로 본인이 생애를 통해 인종과 이념과 국경을 넘어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운동을 전개해 온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길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섭리사적인 원칙이지 내가 지어낸 특별한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깨달은 본인은 이론만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구상을 현실화하기 위하여 외적으로는 오대양 육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남극, 남미 33개국, 구 소련연방 각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각 나라 등 전방위적인 선교와 사업 기반을 통해 다가 온 새천년시대에 인류가 당면한 공해와 식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왔습니다. 근년에는 브라질 판타날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지구 환경보존에 대한 실질적인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한편 내적으로는 국제합동결혼식 및 참가정 가치서약 운동을 통해 그 동안 약 4억3천만쌍이 참여함으로써 하나님이 오랫동안 고대해 오시던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지상천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것입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그 동안 세계는 정치, 군사, 경제에서 우월한 힘을 가진 나라들이 지배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지 않을 때 영원한 나라는 없습니다.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문명의 멸망은 좋은 예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은 과거의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의 멸망은 밖으로부터의 침범보다는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도덕적 타락에 기인하여 하늘의 운세가 떠났기 때문입니다.

한 때는 노동자 농민을 주체시하던 유물론과 유물사관에 입각한 정치세력이 구 소련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인구의 3분의 1, 지구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영원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종교인들이 득세할 때가 올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땅 위에 선포하고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할 예언자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사분오열되어 계속돼 온 교파간의 갈등과 종단간의 싸움은 하나님의 섭리에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오래 전부터 전체 교회 예산의 90퍼센트 이상을 초교파 초종파 운동에 투입하여 종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고, 나아가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여 종단간의 화해와 일치로 인류평화 증진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

근래에는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창설하여 그 동안 워싱턴에서 7차에 걸쳐 ‘국제훈독세미나’를 거듭하여 왔습니다.

모든 인류는 인종과 종파를 초월하여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점을 가져야 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심정적 관계를 회복하여 본연의 부모와 자녀의 위치를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끝날은 참부모가 현현하시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린 인류가 본연의 부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소망의 때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이며, 승리의 결실체입니다.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통을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세계화하여 왔습니다. 민족과 인종, 피부색을 뛰어넘어 흑인과 백인, 황인이 하나의 형제자매로 어우러져 부부가 되는 것은 지구촌을 하나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오늘 이처럼 인류는 잃어버린 본연의 형제자매, 부부, 부자의 인연을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자식을 잃고 한탄해 오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만 진정한 행복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인간 해방은 물론 인간의 자유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박수) 감사합니다.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명

『내외귀빈 여러분!

특별히 오늘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준비된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한 조상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자유의 나라를 찾아왔던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들입니다. 그들은 참다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사랑하는 부모 형제와 고향을 이별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까지 버리겠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메이플라워호가 뉴잉글랜드에 도착했던 것은 1620년 11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그 해 첫 겨울을 넘기면서 함께 도착했던 102명 중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반 이상의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이 훌륭했던 점은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놓고 자신들은 굶어 죽어 갔다는 사실입니다.

청교도들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있다는 신앙이 철저했습니다. 그들은 첫해의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와 학교를 먼저 짓고 나서야 그들의 살 집을 지었습니다.

청교도들이 개척하는 노정에서 농사를 지을 때나 전쟁을 할 때나 언제나 앞세웠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독립전쟁 당시에 저 유명한 최후의 격전지 밸리 포지(Valley Forge)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은 전투에서 결전에 임하였던 순간 생명을 건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개신교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닙니까?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될 때는 기도로써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축도를 받는 나라입니다.

심지어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말을 쓰고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개신교를 신봉하는 세계적인 형태를 갖춘 국가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어떠합니까? 공립학교에서 공식적으로 기도를 금하고 있습니다. 창조론보다도 진화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50퍼센트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염려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본인은 일찍이 1971년도에 조국과 가족을 뒤로한 채 미국에 왔습니다.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로서 왔다.’고 외쳤습니다.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와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 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박수) 감사합니다.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계십니다.

한편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1982년도에 워싱턴 타임스사를 설립하여 미국이 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보수 정론지로서 미국의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참가정 가치운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순결운동을 통해 강력한 구국구세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자를 한 것입니다.

본인이 1965년도에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정해 준 백악관 근처 성지에는 지금도 밤을 새우며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마음의 문을 열어 저 청교도들로부터 역대 애국열사들의 간절한 바람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

『내외귀빈 여러분!

방금 시작한 새천년은 6천년 동안 추구해 오신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가 다 끝나고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창조이상이 천주적으로 실현되는 때입니다.』이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인간의 타락으로 주인을 잃어버린 만물의 탄식도 해방이 되는 때요, 오랫동안 갈라졌던 부모와 자식이 다시 만나 더 이상 눈물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때요,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박수) 감사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직접주관이 전반 전능의 권세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나아가 동서양 전체가 천지부모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서 지구성 대가족주의 세계가 실현되는 때입니다.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제2의 건국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 참가정, 참국가, 참세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와야 합니다.

6천년 동안이나 준비하여 찾아오신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시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하나님만 바로 모신다면 가정문제, 윤리문제, 청소년문제, 인종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오색인종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 가는 미국은 지상천국의 모델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장자 나라인 미국이 앞장서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각국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할 때입니다. 이 역사적인 과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박수)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Ⅶ)

여러분이 사는 이 고장은 여러분이 사랑하는 곳인데, 여기는 본래 1700미터의 고지로 높은 지대이기 때문에 영계에 상당히 가까운 곳이라구요. (웃음. 박수) 그래서 양심 기준이 상당히 높다고 보기 때문에 여기에 나타난 나도 상당히 기대를 가지고 나타났으니까 그 기대에 더 발전적인 희망이 있기를 바라겠어요.

하나님은 어떤 입장에 있느냐

높은 데서 살고 다 그러니까 얼굴 색깔들이 비준이 다 어울려 있어요. 백인도 있고, 황인종도 있고, 그 다음에 흑인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세 인종이 화합한 얼굴 모습이 상당히 아름답게 보인다구요. (박수) 고마워요.

여기에 선 사람이 나이가 몇 살이나 돼 보여요?「비디오를 보고 다 들었답니다.」듣고 하는 말이지, 알고 하는 말은 아니구만. (웃으심)「여든 하나로 보입니까? (통역자)」「노(No)!」나는 18세예요. (웃음) 내 쪽에서는 81이니까 여러분이 보기에는 18이라구요. (웃으심)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늙은 사람하고 같이 있는 것을 다 좋아하지 않아요. 늙은 사람 말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그래도 젊은 사람들하고 말하고 사는 것을 어느 누구나 좋아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기분이라도 좋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오늘 저녁 좋은 기분을 가지고 이제 말씀을 시작해 보자구요.

이제는 다 몇 살인지 알았기 때문에, 80세 이상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네!「한 사람 있습니다. (통역자)」하나야, 한 사람?「예.」그 양반은 내가 형님으로 모시고 할 텐데, 그 외에는 내 동생, 내 사촌 나이 되고, 사십 이하는 내 아들보다도 나이가 적고, 손자 같은 사람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 말하면서 실수하고 욕을 하더라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 식구와 같이 생각하자구요. 자, 그렇게 약속해요?「예스.」(박수) 감사해요.

이 말씀으로 들어가게 되면 한 30분이면 끝나요. 너무 짧기 때문에 서론과 같은 이야기를 좀 할 거예요. 여기 높은 데서 살고 다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그럴 텐데, 하나님이 어떤 입장에 있느냐, 어려운 입장에 있느냐 좋은 입장에 있느냐 하는 그런 내용을 한 20분 동안, 15분 이상 말씀을 하고 정식 말씀을 하려고 한다구요.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해요?「예스.」(박수) 좀 생각을 해보자구요. 하나님을 알고 사랑해요, 모르고 사랑해요? 그렇게 묻게 되면….「하나님을 알고 사랑합니다.」그러면 어느 정도 아느냐? 얼굴을 보고 아는 것하고 보이지 않는 마음을 아는 것하고는 아는 것에 차이가 있어요. 하나님의 마음세계의 내용을 알고, 또 그걸 느끼면서 사랑하느냐? 그 말을 듣고 그럴 것이다, 겉으로 보는 그걸 알고 사랑하느냐? 문제가 큽니다.

성경을 보게 된다면, 인간이 타락을 했다구요. 그 타락한 것을 봤어요? 보지 않은 것을 진짜 아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누구냐? 우리 인간의 아버지요, 조상이라고 말하게 된다면, 그 아들딸들이 아버지를 닮아요, 아버지를 닮지 않아요?「아멘.」(박수)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아멘 하지 말고.

그런데 여러분 자신들을 가만히 보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안 싸우고 있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아담 해와로부터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이 싸움은 휴전도 해보지 못하고 정전도 해보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 마음세계에서 싸우는 거예요.

이 싸움을 누가 휴전을 하고 종전을 시킬 것이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떠냐 이거예요. ‘우리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하나님을 닮았다면 우리와 같이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운다.’ 그래요? 노예요, 예스예요?「노.」노 한다면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틀리니까 닮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라구요. 덮어놓고 사랑한다고, 덮어놓고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하는 것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무슨 제안을 할 수 있느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간격이 있고 반대의 현상이 벌어졌으니 그것을 성경에서는 타락이라고 한다, 이렇게 보면 좋아요.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없게 된 인류

그러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있다면 왜 자기 아들딸의 몸 마음이 싸우는 이 싸움을 끝내지 못하느냐? 사랑의 하나님이고, 생명의 하나님이고, 혈통의 하나님, 양심의 하나님인데 말이에요. 그로 말미암아 뿌리가 그랬으면, 그 원인이 그랬으면 결과인 인간도 그래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하니까 이것은 타락했는데, 무슨 타락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됐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해서 우리의 몸 마음이 싸우기 시작해요? 타락이 뭐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타락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쫓겨났어요, 아들딸을 낳기 전에 쫓겨났어요?「….」그것도 생각지 않고 믿었구만.「낳기 전에 쫓겨났습니다.」아들딸을 낳은 다음에 쫓겨났다면 손자까지 쫓아냈다는 말이 된다구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까지, 손자까지, 아담 해와도 쫓아내고 손자까지 쫓아내는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아기를 낳아 가지고 쫓겨났다고 할 때는,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쫓겨날 때 손자들이 좋다고 그랬겠어요, 울었겠어요? 하나님이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 이게 뭐야?’ 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 이런 말을 들어 보니까 결론이 뭐예요? 아기를 낳아 가지고 쫓겨났겠어요, 안 낳아 가지고 쫓겨났겠어요? 그걸 대답 못 하겠으면, 쫓겨나기 전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결혼해 줬겠어요, 안 해줬겠어요? 결혼해 줬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답은 뭐냐 하면, 아기를 낳지 않기 전에 쫓겨났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었기 때문에 당장에 아기고 결혼이고 생각할 수 없는 자리에서 쫓겨났다는 것입니다. 아기 없이 쫓겨났다는 사실이 맞는 말이에요.

그러면 아담 해와가 어느 때 결혼했겠어요? 쫓겨나서 결혼했겠어요, 쫓겨나기 전에 결혼했겠어요? 아이고, 똑똑히 대답하지 뭐 우물우물하고 있어? (웃음) 쫓겨나 가지고 아담 해와가 사랑하기 시작해서 아들딸을 낳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쫓겨난 그러한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따라가 가지고 결혼식을 해줬겠어요? 안 해줬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아담 해와는 하나님 없이, 하나님과 관계없이 결혼해 가지고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리에서 아들딸을 낳았다는 거예요. 그 결혼은 누구 앞에서 했겠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결국은 사탄 앞에서 결혼을 했고, 사탄 품에서 아들딸을 낳았다는 것이 이론적이라구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아담 이후 지금까지 60억이나 되는 인류가 있고, 과거에도 수많은 사람이 왔다 갔지만, 그들은 전부 다 사탄의 혈통을 통해서 맺어진 후손들임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원죄가 있는 거예요, 원죄!

그러면 타락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 안 했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과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남자 여자의 생식기를 만들어서 그들을 축복해 주려고 했어요, 안 해주려고 했어요? 축복해 주려고 했습니다. 완성을 해서 성숙하게 되면 하나님이 불러와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끔 축복해 줬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결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체, 아담 해와의 생명, 하나님의 생명이 결착하게 되면 하나님의 핏줄이,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핏줄)가 연결돼서 하나님의 손자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3대 되는 손자를 가질 수 있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랑관계?생명관계?혈통관계에서 일치가 못 되어 3대 되는 손자를 못 가진 하나님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한 번이라도 인간을 불러 가지고 결혼식을 해주고 사랑해 본 적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할아버지라면 아담은 아버지예요.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은 2대예요. 그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되었으면 3대 되는 손자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 모든 관계가 끊어져 버린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결과가 벌어지게 만든 타락의 내용이 과연 무엇이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

보라구요. 타락 안 했으면 어떻게 되느냐? 성경 고린도전서 3장을 보게 되면 인간의 몸뚱이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으니,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몸뚱이에 들어가서 살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예스, 노? 예스, 예스! 아멘! 그래서 거기에 들어왔다 나왔다 하겠어요, 가서 들어가 살고 싶겠어요? 아담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가고 해와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아담 해와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되어, 아담 해와의 결혼식 하는 그 시간에 아담 해와에 들어갔던 그 자체가 뛰쳐나오고 결혼식을 했겠어요, 그냥 있어 가지고 결혼식을 했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아버지이고 아들인데 말이에요. 여기 목사들, 대답해 봐요. 알지도 못하고 지금까지 해먹었다는 것은 죄일지 몰라요. 그러면 아담 해와가 성숙해서 결혼식을 할 때 하나님이 그 아담 해와를 집 삼아 가지고 들어가 살게 될 때, 아담 해와와 한 몸이 돼 가지고 사랑했다면 그 결혼식은 아담 해와의 결혼식인 동시에 하나님의 결혼식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주인은 누구예요? 갓(God;하나님)! 그러면 아담 해와는 뭐예요? 마찬가지예요. 하나(하나님)는 내적인, 종적인 주인이요, 하나(아담 해와)는 횡적인 주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종적 횡적 주인이 어떻게 하나될 수 있느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정착하는 데는 한 점에서 정착하는 거예요. 두 장소가 아닙니다. 한 점에 정착하지 않고는 갈라지는 거예요. 종적 사랑의 길과 횡적 사랑의 길이 갈라져서 두 가지 목적의 사랑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있어서는 하나예요. 수평 위에 90도가 돼 가지고, 360도 수평권 위에 하나님이 중심 자리에 서 가지고 모든 전체를 컨트롤하기 위한 거라구요.

그래, 하나님은 누구냐? 우리의 종적인 영원한 이상적인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내적인 참부모예요. 아담 해와는 뭐냐 하면,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그 두 부모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 하나님의 양심과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90각도에 있어서 종횡이 하나되었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틀렸기 때문에, 생명관계가 틀렸기 때문에, 혈통이 틀렸기 때문에 90각도가 되지 않고 90각도를 벗어나게 되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을 보면,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거예요. 하나님의 생명도 그렇고 하나님의 혈통도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의 속성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아담이 서지 못하게 되었으니 몸 마음의 상충이 벌어진 것입니다.

거짓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이 타락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생겼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관계없고, 전부 다 거짓 부모의 핏줄을 갖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했으면 완전히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에 일체가 되어 영원히 하나될 텐데, 자라고 올라가는 데 있어서 사탄의 유혹을 받아 불장난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이 막혔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 어디에 심었느냐 하면 몸뚱이에 심었어요. 하나님이 본래 마음이라는 걸 사탄도 알아요. 내적인 중심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중심을 중심삼고 심었으면 몸 마음이 하나될 텐데, 그것이 중간에 타락해 가지고 어디에 뿌리를 박았느냐 하면, 몸뚱이에 뿌리를 박은 거예요. 이 몸뚱이가 또 하나의 플러스가 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자연히 하나될 텐데, 타락함으로 또 하나의 180도 반대되는 핏줄이 생겨났기 때문에 여기에서 투쟁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플러스 플러스끼리는 반발하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막연한 것이 아니에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사랑이라는 것은 일대예요. 또 생명도 일대라구요. 혈통은 영원한 것이에요. 수천 대 선조의 세포들이 전부 전수되는 거예요. 혈통은 죽지 않아요. 혈통은 살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걸 모르고 있어요. *여기 서양세계는 혈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사랑이 문제가 아니에요. 생명이 문제가 아니에요. 혈통이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백인 선조 가운데서 흑인하고 결혼한 선조가 있으면 반드시 흑인이 나타난다구요. 또 흑인이 백인하고 결혼했으면 흑인 가운데 반드시 백인이 나타나요. 그 혈통이 안 죽는다 이거예요.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사탄의 피가 준동하고, 사탄의 혈통이 내 몸뚱이에 들어와 있다는 걸 역사시대에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것을 레버런 문이 지금 나와서 가르쳐 준 거예요. 병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야 고치지요.

메시아는 하나님의 혈통과 하나될 수 있는 완성한 사람

그래,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당장에 하나님이 쫓아낸 것입니다. 같이 있을 수 없어요. 용서해 줄 수 없어요. 때가 되면 결혼해 주려고 기다린 하나님, 왕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을 모셔야 할 아담 해와가 종하고 붙은 거예요, 종하고. 미성년 때에 타락할 수 있는 재료라는 것은 불장난, 남자 여자의 사랑관계의 타락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도 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들어와 가지고 아담 해와가 결혼해 가지고 핏줄이 하나되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사랑해 가지고 아이가 태어났으면, 하나님같이 몸 마음이 하나될 터인데 다른 핏줄이 들어왔으니 싸우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을 제거할 때까지 천년 만년, 억만년 이 싸움은 계속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걸 못 말려요. 사탄도 못 말려요.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몸을 강제로라도 굴복시키려고 한 것입니다. 겸손해라, 봉사해라, 희생해라, 제물이 되라, 피를 흘려라 한 거예요. 종교가 구원해 주는 키(key)가 아니에요. 종교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몸뚱이를 약하게 만들어 가지고 마음에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한 방편이라는 것입니다. 천국 가는 문을 열어 주는 키는 종교가 아니에요. 사랑입니다, 참사랑.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에요. 요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참감람나무가 돼야 할 텐데 돌감람나무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가진, 돌감람나무가 아닌 참감람나무가 와야 된다구요. 메시아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하나님의 생명을 갖고, 하나님의 혈통과 하나될 수 있는 완성한 사람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메시아가 완성한 아담의 입장에서 왔다면 반드시 해와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것을 만들기 위한 것이 기독교라는 거지요. 그래서 기독교는 신부 종교예요. 신부 종교라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그러한 신랑으로 왔다면, 그때 이스라엘 민족이 왕으로 오시는 신랑 앞에 그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갈 수 있게끔 모시기 위해서 황후를 만들어 놓고, 백관대조, 나라의 체제를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메시아를 맞이해야 됩니다. 그래야 될 텐데 준비는 안 하고 메시아만 기다렸다는 거예요.

예수가 원해서 죽었어요, 하나님이 원해서 죽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믿지 않아서 죽었어요? 예수를 죽일 때, 유대 교회의 4천년 준비했던 것이 예수보다도 먼저 죽었다는 거예요. 다 망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은, 눈앞에 있는 유대교도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바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소망이 없어요. 다 끊어졌어요. 다 정비해야 돼요.

그래, 마리아, 예수님이 어머니를 대해서 ‘어머니는 미래의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소?’ 그런 거예요. 죽어 가는 나는 미래를 위해서 죽어 가지, 지금 나를 배반한 이런 망할 이스라엘을 위해 죽어 가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제부터 기독교를 통해서 찾아질 제2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독교가 제2이스라엘이에요. 1차 이스라엘은 망하고 2차 이스라엘을 통해 가지고 미래의 하나될 세계에 다시 오기를 바라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었다는 거예요.

시간이 많이 가는구만. (웃음) 이만 하면 훌륭한 설교가 되고 훌륭한 연설이 돼요. 그걸 몰랐던 거예요.

하나님은 영원하고 순수한 혈통을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핏줄, 핏줄이 중요해요. 사랑과 생명은 횡적이라구요. 그렇지만 핏줄은 영원한 것이에요. 자, 여기에 있는 백인들, 전부 다 지금 뭐예요? 앵글로색슨 하는 그건 뭐예요? 레이스(race;인종)다 이거예요. 레이스는 핏줄이 연결돼 있는 거예요. 사랑이 연결돼 있는 것이 아니에요. 생명이 연결돼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핏줄.

하나님은 영원한 순결 혈통을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혈통이 없어요. 천국은 그런 패들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어요. 전부 다 비어 있어요. 핏줄을 맑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과 양심에 일치될 수 있는, 완전히 하나님 아버지를 닮은 아들딸이 안 돼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자는 천국 못 갑니다. 알겠어요? 그거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맞습니다.」예스, 노? 예스?「예스!」*난 확실히 모르겠는데, 큰 소리로 대답하는 걸 보니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믿을 만해요. 그런 사람을 놓고 ‘새로운 천년, 끝날에 미국과 인류가 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얘기한다구요. 34분이 걸렸구나. (박수)

그만 했으면 뭐 설교가 훌륭하지요. 누구도 모르던 것을 알았어요. 하나님은 알면서도 가르쳐 줄 수 없고, 사탄은 알면서도 속여 가면서 인류를 지배하던 모든 전부를 레버런 문을 만나 가지고 다 폭파돼 버린 거예요.

그러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분이 누구냐? 하나님이에요. 아들딸을 잃어버리고, 가정?종족?민족?국가, 지상과 천상을 다 잃어버리고 피조세계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사랑에 포위된, 사랑을 잃어버린 탄식의 방에 갇혀 사는 하나님이 해방을 못 받고 나온 것입니다. 그 앞에서 잘 살겠어요?

이제는 좁은 길로 가자구요, 좁은 길로. 이거 그만둬도 됩니다. 그만둬요, 해요? 계속하라구요? 그럼 한 사람이라도 일어서면 안 되니까, 저기 문 닫으라구요, 못 나가게. (웃음) 안 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그러면 시작하겠다구요. 나갈 사람은 다 나가고. 고마워요. 자, 시작하자구요.

끝날이란 어떤 때인가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본인의 말씀을 듣기 위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성직자들을 중심한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인은 오늘까지 항상 함께 하여 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현을 위하여 제반 난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고심해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신 분이 아니라,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진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슬픔과 탄식과 고통의 하나님이었습니다.』이제 이해될 거예요.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게 된 본인의 생애는 한마디로 밤도 낮도 계절도 환경도 뛰어넘으며 오로지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온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팔십 성상을 되돌아볼 때 그 동안 갖은 박해와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뜻 깊은 날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섭리적인 시각에서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적 역사관의 입장에서 볼 때, 역사의 종말은 사탄 주관권의 악한 역사의 종말이며 동시에 하나님 주관의 선한 역사의 출발의 기점이 됩니다. 따라서 말세는 하늘 섭리의 전반을 완성시켜야 할 때입니다. 즉 개인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요, 가정?민족?국가?세계, 나아가서는 천주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노정에서 종말기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의 이념권으로 인류를 이끌어 오셨으나 정작 인류는 스스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 악한 역사를 정리하여 선의 입장에 서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정도 절대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류가 잃어버렸던 참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그리고 참된 주권의 복귀를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본연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그 세계는 참된 부모를 중심한 참된 세계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 과정에서가 아니라 역사의 시초에 인류의 참된 부모와 참된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고 있는 땅도, 인류가 소유하고 있는 이념도 어느것 하나 참부모와 직접 인연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먼저 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참된 부모? 부부?자녀?백성?만물?주권?우주가 참된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동(動)하고 정(靜)할 수 있는 그 날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이 이루어지는 때가 끝날이요, 재림의 시기입니다. 따라서 재림기에는 불 심판이나, 땅이 깨어지거나, 믿는 사람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등 천변지이의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엉클어진 곡절의 비운의 역사를 탕감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국가를 거쳐 세계를 바로 찾아 세우는 때인 것입니다.

종적으로 잃어버린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횡적으로 연결시켜 역사적인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를 이루는 때입니다. 그 날을 바라고 살아온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역사가 가야 할 종착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갈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세계는 각종 공해문제, 식량문제, 나아가 종교간의 갈등, 인종간의 대립 등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각종 분쟁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입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도 자기 민족주의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강대국인 미국도 범미주의 이상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울 때에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희생물로 삼아서라도 세계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 나라로 전진하겠다는 이념으로 단합된 어떤 민족이나 종교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인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곳 미국에 와서 청년들을 교육하면서 몰락해 가는 미국의 도덕적 위기에 강력한 경고와 함께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일까 궁금할 것입니다.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보다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결국 ‘나’와 우리 가정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살고, 자녀는 부모를 위해서 살며,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보다 더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다 미국의 젊은 사람들은 몰라요.

『둘째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자식이 되어버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 희생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원수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데는 사탄도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탄의 전략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고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입니다.』

하나님의 전략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하는 것이고, 사탄은 치고 망하는 거예요. 친 자가 망하는 거예요. 1차대전도 먼저 친 자가, 2차대전도 먼저 친 자가 망했어요. 공산주의와 민주세계도 공산주의가 먼저 치다가 망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친 녀석은 망해요. 죄 없는 걸 쳤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예요. 전세계 기독교가 합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전 종교가, 전 국가가, 전 주의가 쳤다는 거예요. 그랬지만 친 것은 망하고, 치던 사탄세계의 소유권을 상속받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중심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어떻게 핍박받으면서 40년 동안 승리해 나왔느냐 이거예요. 역사적으로 실제 이런 원리 원칙을 실험한 살아 있는 사람이에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종교는 반드시 핍박받을 때 발전하는 거예요. 역사가 그래요. 왜 그러냐? 전부 다 반대시켜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소유권을 전수해 주기 위한, 인계 받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제2 전략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 공식은 선한 세계와 악한 세계에 맞춰 가지고 적용되기 때문에 잘살고 있는 데서도 보다 희생하고 보다 봉사하겠다는 사람은 중심자가 됩니다. 중심 존재는 전체를 책임져야 되고, 전체를 보호해야 되고, 전체를 향상시켜야 됩니다.

미국의 개인주의라는 것은 사탄주의의 열매를 이루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영계를 몰라 가지고 그래요. 영계에는 개인주의가 없어요. 위해서 살던 사람들이 가는 세계예요.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세계와 하늘을 위하고 과거?현재?미래를 위해서 산 사람들이 천국 가요. 위해서 산 사람들이 높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오늘 다 잊어버리더라도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반대다 하는 걸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이요, 하늘은 맞고 전부 손해배상을 받는 것입니다. (박수)

목사가 돼 가지고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고, 남보다도 잠도 더 자고 놀고 잘먹고 사는 것은 도둑놈이에요. 하나님이 제거해요. 하나님이 그런다면 인류를 어떻게 구해요? 교인들은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자기에게는 동생, 형님들이에요. 그래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영계에 가게 된다면 감리교도 없고, 성결교도 없고 다 없어요. 종교가 없고 교파가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형제와 같이 사는 하나의 대 가정이 편성된 곳이 천국입니다. (박수)

거기서는 종교도 필요 없어요. 타락 때문에 그것이 나온 거예요. 메시아도 필요 없어요. *타락한 세계니까 메시아가 필요하고 참부모가 필요하지, 영계에서는 어떤 교파 지도자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가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영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경고하는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미국 정부도, 유엔도 내 말 듣지 않으면 다른 데로 간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의 뜻을 틀림없이 똑바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도 몰라요. 오직 레버런 문만이 알고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기도해 보라구요. 내가 미래에 대해 예언한 것이 안 맞은 것이 없어요. 알고 하는 거예요. 내가 여기 와서 앨버커키 못난 사람들한테 자랑해서 뭘 해요? 자랑하러 온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이렇게 해야 권위가 서 가지고 여러분이 눈이 뜨여서 따라가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오해한 사람 있으면 미안해요.

『본인이 전 생애를 통해 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 185개 국가에 선교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선교 역사를 보더라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가는 길은 쫓기는 길이요, 핍박의 길이요, 순교의 길이었습니다.』

왜? 하나님의 홈 타운(hometown;고향), 파더랜드(fatherland;조국)가 없어요. 여기서 홈 타운, 파더랜드를 세워야 돼요. 천국은 거둔 열매를 갖다 저장하는 창고예요.

『그처럼 2천년 역사를 거치며 순교의 핏자국이 토양이 되어 민주세계라는 거대한 체제를 발전시켜 왔지만, 오늘날은 그 원동력이 되었던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죽었다’는 신학까지 주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참된 자녀를 찾아 온갖 희생의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시겠습니까?』

타락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심정

『내외귀빈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하며 희생한 모든 것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 자체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이 한 개인에서 시작하였으니 구원도 한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 부부가 떨어졌기 때문에 여러분도 떨어진 그냥 그대로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이 필요한 거라구요. 예수님이 와 가지고 가정을 이뤄서 가정적 기준을 만들어 그것을 접붙여 가지고 가정적 참감람나무가 돼야 천국 가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의 살육전이 벌어졌어요. 마음과 몸이 갈라지고 아들딸이 갈라지고 남편과 아내가 갈라졌습니다.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재창조해서 가정 편성을 해서 가정을 접붙여 주는 거예요. 본연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은 가정이 아니고는 안 돼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묶을 수 있는 길이 없잖아요?

『따라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시대의 책임을 다 하겠다. 인간이 하나님께 졌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당당히 선한 것을 돌려줄 수 있는 내가 되겠다.’고 자각하지 않고는 복귀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싸워서는 안 됩니다. 부부끼리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막연한 자리에서는 절대로 탕감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관념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비참한 일이 있으면, 비참함을 당하는 당사자 이상의 심정을 가져 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죽어 간다는 그런 심각한 심정으로 60억 세계 인류를 위해 기도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구원 목적은 개인?가정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류 전체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옥까지 해방해야 돼요. 그런데 여러분은 어때요?

성경을 봐도 그랬지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장로교를 사랑하사, 성결교, 무슨 침례교를 사랑하사…’ 그랬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랬습니다. 마피아든 살인자든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받는다 이거예요. 성인과 살인자를 다 구원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자기들만 천당 가고 다 멸망해요? 그럼 하나님이 지금까지 기다릴 게 뭐예요? 에덴동산에서부터 멸망시켜 버리지요. 땅에서 싸우고 그러던 것이 천국 가서 안 싸울 것 같아요? 다 망해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떠납니다.

『여러분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였습니까?』

효자 아들딸이 되고, 충신?성인?성자가 돼야 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살겠어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 말이라고 듣기 싫어해도 해줘야 돼요. 고맙게 생각하라구요.

『그런 점에서 누구나 쉽게 자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 기준의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

메시아 사상의 핵심

『인간 조상이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전개하여 오신 하나님은, 아담 이후 2천년 만에 아브라함을 찾아 세우시어 그 후손 가운데서 선민을 삼으시고 새로운 가정?종족?민족을 편성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메시아를 맞기 위한 승리적인 기대 위에 부름받은 선민이 유대민족이었기에 장차 메시아를 실체로 맞기 위한 주류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메시아를 못 모셨어요.

『그 주류의 골수를 찾아가 보면 본래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못 한 사명을 재현하기 위한 기준과 이념이 필요한 바, 그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이요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신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신부 되겠다는 기독교인들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예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 여편네 아들딸보다도, 자기 일족보다도 예수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한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할 것 다 해 가지고 뭐 천국 가겠다고?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될 수 없다는 거예요.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한 신부로서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1이스라엘로 부름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유대 나라는 망했어요. 예수님은 유대 나라에 절대 안 옵니다. 오늘 미국이 그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인들은 몰라요. 제3이스라엘은 성약시대의 뜻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 판도로서 하늘나라를 지상에 이뤄야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 한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6천년 섭리를 해 나오셨는데 그 섭리의 종반이 지금 이 시대인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말하는 이 시대예요, 이 시대.

『그러면 메시아 사상의 핵심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세계를 구원하고 통일시키기 위한 사상이요, 본연의 이상가정을 건설할 수 있는 가르침이며, 인간 조상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위치인 참부모의 자리를 되찾는 것입니다.』

모두 참부모가 돼야 됩니다. 참부모가 되고, 참자녀가 되고, 참가정이 되고, 참종족, 참나라가 돼야 됩니다. 미국이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하나님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조국이 아니에요. 이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신?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보더라도 메시아는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성신의 실체인 여성신을 만나 참된 부모의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어린양 잔치 후의 신랑신부는 참된 부부의 단계를 거쳐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과 종족과 민족을 접붙여 가지고 하늘나라 백성을 이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으로 오셨던 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는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지만』

십자가에 돌아가서 뜻을 이룰 수 없었던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선민과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선민도 없고, 이스라엘 나라도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미래의 선민을 바라고, 미래의 자기 나라를 바라고, 원수인 로마와 반대하는 유대인 앞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고 간 것입니다. 히틀러가 이스라엘 민족을 6백만을 학살했어요. 왜? 탕감의 양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채워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이스라엘도 모르고 누구도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의 행로는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가신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형극의 자리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고 간구하셨던 것입니다. 죽어 가는 마당에서도 미래의 승리를 기약하며 로마와 반대하는 무리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는 일대 33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사 역사와 더불어 남아져 그의 정신을 계승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류 문명의 순환

『내외귀빈 여러분!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선상에 바로 서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강흥하지는 못합니다. 인류문화사를 보면 고대문명의 발상은 주로 열대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마야문명, 잉카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등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아열대권 내지는 열대권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할 텐데 열대문명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가을절기의 냉대문명권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유세계를 중심한 온대문명권으로, 서양문명이 그 중심입니다.

대체로 적도를 중심삼고 볼 때 북위 23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방 선진국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가을절기의 양대문명(凉帶文明)이 끝나면서 겨울절기의 한대문명이 잠시 들이닥치게 됩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출현입니다.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와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냉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 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을 중심하고 발달한 문명은 그리스, 로마, 스페인, 포르투갈을 중심한 지중해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지중해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을 중심한 대서양문명을 지나 최후에는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 태평양문명으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사적 관점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국은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한대문명권의 극지점이고, 남쪽은 미국과 일본을 잇는 양대문명의 극지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양대(兩大) 문명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세계사적인 봄절기, 온대문명권이 탄생된다는 것은 섭리관적입니다.

이제 이런 측면에서 양대 문명의 결실지로서 인류적 과제로 남겨진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를 바쳐 온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귀결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내 손을 빌리지 않고는 안 돼요. 유엔도 내 손에 달렸어요. 갈 길을 몰라요.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기도해 봐요. 자신만만해도 될지 말지 한데 기연가미연가해서 될 게 뭐예요? 알아도 될지 말지 하는데 알지도 못하고 돼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이것은 섭리사적인 원칙이지 내가 지어낸 특별한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깨달은 본인은 이론만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구상을 현실화하기 위하여 외적으로는 오대양 육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남극, 남미 33개국, 구소련 연방 각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각 나라 등 전방위적인 선교와 사업 기반을 통해 다가온 새천년시대에 인류가 당면한 공해문제, 식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왔습니다. 근년에는 브라질 판타날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지구 환경보존에 대한 실질적인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한편 내적으로는 그 동안 국제합동결혼식 및 참가정 가치서약 운동을 통해 그 동안 약 4억3천만쌍이 참여함으로 하나님이 오랫동안 고대해 오시던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지상천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것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변하나 보라구요. 하나님은 살아 있어요.

『내외귀빈 여러분!

그 동안 세계는 정치, 군사, 경제에서 우월한 힘을 가진 나라들이 지배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지 않을 때 영원한 나라는 없습니다.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문명의 멸망은 좋은 예인 것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은 과거의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의 멸망은 밖으로부터의 침범보다는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도덕적 타락에 기인하여 하늘의 운세가 떠났기 때문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 경고하는 거예요! 아는 사람이니까 이렇게 와서 이러고 있다구요.

『한 때는 노동자 농민을 주체시하던 유물론과 유물사관에 입각한 정치세력이 구 소련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인구의 3분의 1, 지구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영원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종교인들이 득세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걸 위해 내가 이러고 있는 거예요. 여기 와서 뭐 하러 이 놀음을 하겠어요?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땅 위에 선포하고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할 예언자입니다.』

밤중의 등대와 마찬가지예요.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보다 나은 게 뭐 있어요? 이기주의자들이에요.

『그러나 지금처럼 사분오열되어 계속돼 온 교파간의 갈등과 종단간의 싸움은 하나님의 섭리에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

레버런 문을 얼마나 반대했어요? 50년 전에 환영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보라구요. 다 끝났어요. 다 끝났다구요. 레버런 문은 아는 사람이라구요. 모르는 놀음을 하지 않아요.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홀로 차고 이 자리에까지 올라왔어요. 그런 것을 아니라고 할 사람이 있어요? 자기 눈으로 잘 보고 귀로 잘 듣고 다 알고 가야 됩니다. 모른 채 가는 것보다.

『그래서 본인은 오래 전부터 전체 교회 예산의 90퍼센트 이상을 초교파 초종파 운동에 투입하여 종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고, 나아가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여 종단간의 화해와 일치로 인류평화 증진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

그거 부인할 수 있어요? 역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증거하는 것입니다.

『근래에는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창설하여 그 동안 워싱턴에서 7차에 걸쳐 ‘국제훈독세미나’를 거듭하여 왔습니다.

모든 인류는 인종과 종파를 초월하여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심정적 관계를 회복하여 본연의 부모와 자녀의 위치를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끝날은 참부모가 현현하시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린 인류가 본연의 부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소망의 때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이며, 승리의 결실체입니다.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통을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세계화하여 왔습니다. 민족과 인종, 피부색을 뛰어넘어 흑인과 백인, 황인이 하나의 형제자매로 어우러져 부부가 되는 것은 지구촌을 하나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오늘 이처럼 인류는 잃어버린 본연의 형제자매, 부부, 부자의 인연을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자식을 잃고 한탄해 오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만 진정한 행복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인간 해방은 물론 인간의 자유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명

『내외귀빈 여러분!

특별히 오늘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준비된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한 조상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자유의 나라를 찾아왔던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들입니다.

그들은 참다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사랑하는 부모 형제와 고향을 이별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까지 버리겠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메이플라워호가 뉴잉글랜드에 도착했던 것은 1620년 11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그 해 첫 겨울을 넘기면서 함께 도착했던 102명 중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절반 이상의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이 훌륭했던 점은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놓고 자신들은 굶어 죽어갔다는 사실입니다.

청교도들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있다는 신앙이 철저했습니다. 그들은 첫해의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와 학교를 먼저 짓고 나서야 그들이 살 집을 지었습니다. 청교도들이 개척하는 노정에서 농사를 지을 때나 전쟁을 할 때나 언제나 앞세웠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독립전쟁 당시에 저 유명한 최후의 격전지 밸리 포지(Valley Forge)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은 전투에서 결전에 임하였던 순간 생명을 건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개신교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닙니까?』

개신교 국가는 아벨 국가예요, 아벨 국가. 가인 앞에 아벨이 승리한 거예요.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될 때는 기도로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축도를 받는 나라입니다. 심지어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말을 쓰고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개신교를 신봉하는 세계적인 형태를 갖춘 국가가 된 것입니다.』

미국이 이루어야 할 목적은 종교 통일입니다. 종교를 통일 못 하고는 세계 통일을 못 합니다. 그래, 레버런 문은 교파를 넘어 종교통일운동을 하고,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통일론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이 아니에요. ‘원 월드, 원 코스모스, 원 유니버스 언더 갓(One World, One Cosmos, One Universe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우주, 천주)’입니다. (박수)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어떠합니까? 공립학교에서는 공식적으로 기도를 금하고 있습니다.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오십 퍼센트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염려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본인은 일찍이 1971년도에 조국과 가족을 뒤로한 채 미국에 왔습니다.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로서 왔다’고 외쳤습니다.』

사람들이 비웃었어요. 그랬던 미국은 망해 가고 있습니다. 비난받던 레버런 문은 흥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포기할 수 없어요. 아는 사람이 살려야 돼요.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

내가 미국의 주인이에요? 거짓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계십니다.

한편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1982년도에 <워싱턴 타임스>를 설립하여 미국이 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보수 정론지로서 미국의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참가정가치 운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순결운동을 통해 강력한 구국구세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자를 해 온 것입니다.』

동정 한번 했어요? 레버런 문 잘 되라고 기도 한번 해봤어요? 나 여기 돈 벌러 온 것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가진 모든 재산, 일념, 모든 것을 다 투입했어요. 나는 미국에 한푼도 빚 안 졌어요. 미국이 레버런 문한테 빚진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라도 회개하고 레버런 문을 지원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본인이 1965년도에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정해 준 백악관 근처 성지에는 지금도 밤을 새우며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마음의 문을 열어 저 청교도들로부터 역대 애국열사들의 간절한 바람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

『내외귀빈 여러분!

방금 시작한 새천년은 6천년 동안 추구해 오신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가 다 끝나고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창조이상이 천주적으로 실현되는 때입니다.』

인간의 힘 가지고는 세계를 하나 못 만들어요. 할 것 다 해봤어요. 다 실험했어요. 신이 없다고 하다가는 미국도 망해요. 종교들이 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더니 다 망했어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인간의 타락으로 주인을 잃어버린 만물의 탄식도 해방이 되는 때요, 오랫동안 갈라졌던 부모와 자식이 다시 만나 더 이상 눈물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때요,』

누구로 말미암아? 로마 교황이 아니에요. 총회장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모르거든 기도해 봐요, 40일 기도.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그거 알아요? 레버런 문이 영계의 사람을 축복해서 지상에 끌어내리고 있다구요. 박수하려면 크게 하지, 그게 뭐예요? (박수) 감사해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직접주관이 전반?전능의 권세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이제 다 여러분이 상상하지도 않은 일이 생겨나요. 잘났다고 버티다가는 몹쓸 병에 걸려 다 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레버런 문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다 해줬어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예수도 못 했고, 성인도 못 했어요. 하나님도 못 해요. 사탄,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으니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를 알고, 지옥을 알고, 인류역사를 알고,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8단계 완성을 깨끗이 이론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이론에 맞는 것은 만들 수도 있는 거예요.

『나아가 동서양 전체가 천지부모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서 지구성 대 가족주의 세계가 실현되는 때입니다.』

육대주가 전부 다 뭉쳐서 한 나라가 돼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할 때가 왔어요. 국가주의시대는 지나갔어요. 지금까지 사상 주의시대는 다 실험 필했어요. 국가주의도 실험 필, 공산주의도 실험 필, 민주주의도 실험 필했어요. 민주주의가 어디로 갈 거예요? 그 대안을 내가 전부 다 말하고 있다구요. 머리, 어깨, 배, 발까지, 노동자 농민까지 다 출세했어요. 종교인만 출세 못 했다 이거예요.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성약시대가 뭐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이걸 대신해서 레버런 문이 참부모 이름을 가지고 비로소 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가정들을 새로이 결혼식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게 노라리가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결혼 때문에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바보가 아니에요, 바보가. 레버런 문이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누구보다 낫지요. 뭐 신학박사, 무슨 박사 하는데, 박사 제자가 많아요. 노벨상 받은 사람도 제자가 많아요.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제2의 건국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 참가정, 참국가, 참세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와야 합니다. 6천년 동안이나 준비하여 찾아오신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시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유대 나라에 가겠어요? 기독교인은 2.8퍼센트밖에 안 돼요. 미국은 91퍼센트예요. 어디로 가겠어요? 한국 나라? 소련? 일본? 인도? 잡교예요, 잡교. 그걸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하나님을 다시 모시게끔 하는 거예요.

『하나님만 바로 모신다면 가정문제, 윤리문제, 청소년문제, 인종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오색인종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은 지상천국의 모델인 것입니다.』(박수)

2차대전 이후에 다 잃어버렸습니다. 다 망해요, 이제. 지금 얼마예요? 225년이지요? 225년 만에 세계의 맹주가 됐다는 거예요. 그게 자기 힘으로 됐어요? 백인이 잘나서 됐어요? 이걸 역사적으로 쭉 설명을 해주면 미국이 할 말이 없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모아 준 돈을 전부 다 기생충이 되어 빨아먹고 있다구요. 그 돈을 가지고 인류를 벌어 먹여야 됩니다. 장래가 멀지 않아요. 회개해야 됩니다. 잘났다는 미국에 대해서 회개하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박수)

모르고 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천국을 누구보다 잘 알고, 하나님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무니들을 보라구요. 히피, 이피로 쓰레기통이 다 된 것들이 애국자가 되어 가지고 국회의원 되라고 국민이 추천하는 것을 나는 ‘좀 기다려라.’ 하고 있어요.

『이때 우리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교파고 무엇이고 싸우지 말고, 침례교고 성결교고 그거 다 집어치우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장자 나라인 미국이 앞장서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각국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할 때입니다.』

미국이 해야 됩니다. 누가 하겠어요?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입니다. 여러분이 못 하게 되면 여러분 아들딸이라도 레버런 문에게 보내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 미국은 반대했으니 아들딸은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레버런 문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보라구요, 망하나. 어때요? 레버런 문을 따라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과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거 원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박수) 우와, 원더풀(훌륭해요)!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Ⅷ)

여기 지방 이름이 뭔가요?「시애틀!」시애틀! 한국 말로 ‘씨’ 하면 그것은 시드(seed;씨)라는 말이고, ‘앞뜰’ 하면 심는 터를 말하는데 의미가 좋다구요. (박수) 여기 ‘시애틀’ 하면 별 의미가 없지요?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사람들

아마 여기 시애틀에 사는 사람들은 자랑할 것이 많을 거예요. 여기에 미국의 부자들이 많은데, 미국의 40퍼센트나 되는 큰 기업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걸 보면 이 주가 미국의 제일 가는 주가 아니냐? 경제적으로 돈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성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럴지 모르겠어요. 어때요? (박수)

나도 시애틀에 한 댓 번 왔더랬는데 언제나 인상에 잊혀지지 않는 것은, 보잉 회사가 종업원이 십만 명이 넘는다고 해요. 코디악의 우리 수산사업 기지를 중심삼고 여기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교류가 빈번한 곳으로 생각했다구요.

오늘 저녁에 저를 처음 만나는 사람은 미안하지만 한번 손 들어 봐요. 많지 않네. 3분의 1쯤 되나? 그러면 여기에 선 사람에 대해 여러분이 소문은 많이 들었겠고, 나이도 얼마라는 것을 대개 알 텐데, 내가 몇 살인 줄 알지요? 여기에서 나보다 나이 많은, 81세 넘은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얼마 없구만. (박수)

여기 선 사람은 말이에요, 동양에도 친구가 있지만 유명한 서양 친구들이 많은데, 뭐 생소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 통하면 친구가 되고 더 가까우면 사돈도 되고 그러는 것이 세상이니만큼,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패들이니까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 식구와 같이, 가까운 형님과 같이, 혹은 삼촌같이, 아버지같이 느끼면서 한 시간 지내기를 바라겠다구요. (박수) 감사해요.

자, 이렇게 만났으니, 손님이 먼저 주인을 대해서 인사하고 다 이랬으면 어째서 왔다는 이야기도 해야 되겠기 때문에 먼저 이야기를 좀 하겠어요. 이 말씀을 하려면 30분이면 끝나요. 이건 딱딱하기 때문에 들어가기 전에 서론과 같은 이야기, 기독교에서 혹은 모든 인간들이 중요한 내용으로 잊을 수 없는 한 가지 이야기만 하고 들어가 보자구요. 시간이 좀 걸릴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사랑하느냐

자, 다 하나님을 사랑하지요?「예.」사랑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사랑하는가는 천차 만차의 차이가 있다는 것, 계급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됩니다. 사랑하는 데는 하나님을 들어서 아는 입장에서 사랑하느냐, 진짜 알아서 사랑하느냐, 사랑을 느껴서 사랑하느냐 하는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하나님을 진짜 아느냐 할 때는 자신 없다고 그래요.

그러면 보고 아느냐, 보고 알고 사랑하느냐 하는 문제가 심각한 거예요. 하나님도 마음이 있고, 하나님도 몸이 있다면 하나님의 외적인 몸을 보고 사랑하느냐, 마음을 보고 사랑하느냐, 몸 마음이 하나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하나님이 보고 싶다고 생각하지요?「예.」만나 봤어요? 왜 가만히 있어요? 하나님을 믿고 잘 안다는 사람들 아니에요? 자, 하나님을 전부 다 만나 봤다면 얼굴도 보고, 눈이 어떻게 생기고 몸이 어떻게 생기고 우리 사람과 어떻게 다르다는 모든 걸 체크해 가지고 알아야 될 텐데, 그럴 정도로 아는 사람은 지상에 많지 않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몸뚱이를 사랑하느냐, 하나님의 마음을 사랑하느냐, 하나님 속에 있는 생명의 근본이 되고 모든 우주 창조의 원칙이 돼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하느냐?「아멘.」(웃음) 아멘 하면 무엇에 아멘 하는 거야?

그러면 어떤 단계에서 관계를 가지고 사랑했다고 하느냐 묻게 될 때 막연해요. 막연하다구요. 한번 반성해 보자구요.

자,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어때요? 어떤 관계예요? 하나님이 누구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누구예요? 부모입니다. 그러면 부모가 몇이에요? 하나님이 부모인데,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하고 어떤 게 더 좋아요?「갓(God;하나님)!」

그러면 하나님과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는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빅(big;큽니다)!」뭐 빅 하면 되나요? 여러분의 부모라는 것은 한 사람 또 있으면 그 사람의 부모가 또 있지만, 하나님은 단 한 사람이지 두 사람이 없다구요. 일반 인간의 부모는 얼마나 많아요? 하나님은 영원히 한 분입니다. 여러분의 부모의 맨 왕 부모로서 단 한 분밖에 없는 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낳아 준 부모하고 하나님 부모하고 비교할 수 있어요, 비교할 수 없어요? 여기 있는 여러분 부모하고 하나님 한 분하고, 시애틀 사람들 혹은 인류의 모든 부모하고 합해 가지고 하나님과 바꿀 수 있어요, 없어요?「노(No;없습니다).」*‘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나의 부모는 하나님뿐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면 그 부모하고 세계에 있는 모든 가정들의 부모를 중심삼고 비교할 때 비교도 안 된다면, 온 인류의 자기 부모들이 사랑하는 것 전체 합한 가치하고 하나님이 바라보고 인류를 사랑하는 가치를 비교하면,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가치가 더 크다고 보겠어요, 하나님이 생각하는 가치가 더 크다고 보겠어요?「갓.」그래, 60억 인류의 부모하고 하나님하고 바꾸겠어요? 예스, 노?「노!」(웃음) 알기는 아누만. 진짜 그분이 우리 아버지라면 부러울 것이 뭐가 있어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이 문제

자, 여러분 그래요. 지금 세상의 부모가 아들딸 하나가 타락했더라도 기가 막혀서 통곡하고 부락 전체가 동정하는데, 하나님이 아들딸을 잃어버렸다 할 때 이 우주가 어떠했겠느냐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몇 퍼센트 정도 사랑한다고 생각해요? 진짜 타락했는지 어떤지 알아요? 타락했다고 하는데 인류 조상이 타락했어요, 안 했어요? 아, 대답해야지요. 목사들이 대답 못 하면 어떻게 해요?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는데 타락한 걸 봤어요? 보고 알아요, 듣고 알아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하고 불교가 다르고, 또 유교가 다르고, 회회교가 다른 거예요. 전부 달라요. 어떻게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없지만, 우리 자체에서 추어 올라가 보면 최초에 문제가 생겼다는 걸 알 수 있다구요.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부자지관계니까 하나님을 닮겠어요, 안 닮겠어요? 닮아요, 안 닮아요?「닮습니다.」닮아요?「예스.」그래, 다 하나님 닮았어요?「예스.」*모든 사람이 예스라고 하지만 레버런 문은 노라고 말해요. 노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알다)가 아니고 엔 오(no)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게 문제돼요.

그래, 실제로 여러분을 볼 때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안 싸우고 있어요?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예스.」하나님을 닮았다면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싸워야 된다 할 때 어떻게 말하겠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노.」왜 아니에요?「스피릿(spirit;영(靈))!」무슨 스피릿이야? 스피릿이나 플레시(flesh;육체)나 마찬가지지. 그게 문제입니다.

아담 해와로부터, 인류 시조로부터 몸 마음이 시작해 가지고 지금까지 수천만년 역사를 거쳐왔어요. 6천년이라고 말하는 것은 정신 나간 사람이라구요. 몇천만년 내려온 인류의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그 싸움은 한 번도 휴전해 보지 못하고 한 번도 정전해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사건이냐? 큰 문제입니다.

그거 하나님이 그렇게 됐다면 하나님이 없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런 아버지가 무슨 아버지예요? 큰일나지요. 맹탕 믿을 수 없어요. 이걸 알아야지요.

하나님과 인간이 안 닮은 연유

하나님의 속성을 보게 되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거예요. 그것은 인정하겠지요?「예스.」*그러면 하나님의 사랑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건 알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통하고 생명과 연결되고 핏줄이 연결돼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담 해와라면 닮을 텐데 안 닮은 연유가 무엇이냐?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요? 여러분이 태어날 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그 가운데서, 같이 사랑하는 자리에서 태어났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은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이고, 부모님의 생명의 동참자이고, 부모님의 혈통의 동참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그거 인정하겠지요? 인정해요, 인정 안 해요?「인정합니다.」예스! 한번 해봐요.「예스!」고마워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점점 심각해져요.

타락이 도대체 뭐냐? 부자지관계를 몽땅 끊어서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뭐가 그럴꼬? 우우우!’ 하겠지만, 보라구요. 타락한 다음에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쫓아냈어요, 안 쫓아냈어요? 아담 해와가 완성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불러다가 결혼식을 해줬어요, 결혼식 하기 전에 쫓아냈어요? 전이에요, 후예요? 어떤 거예요?「전입니다.」알기는 다 아는구만.

그러면 뭐냐? 하나님과 사랑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생명의 인연을 맺고, 하나님과 혈통관계를 맺기 전에 쫓겨났다는 것입니다. 그거 부정할 도리가 없지요? 자, 부정할 사람은 아니라고 해보라구요. 내가 질문할게요. 가만히 있는 걸 보니까 그렇다고 인정한다고 믿고 이제 얘기할 거예요. ‘거 레버런 문이 와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하면 안 되겠다구요. 여자들 뭐 깩깩깩깩 하고 웃지 말라구요. (웃음) 심각한 거라구요.

그러면 아담 해와가 결혼식 한 것이 하나님 품에서, 에덴동산 가운데 하나님이 잔칫날을 정하고 모든 만 우주가 그저 북을 치고 환영하는 가운데서 결혼식을 해야 할 터인데, 사탄 품에 돌아가 가지고 불쌍하게 하나님을 주목하면서 결혼식 했다는 것은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사탄 밑에서 결혼식 했다 이거예요. 그건 부정 못 할 거예요.

그렇다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사랑관계,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혙통을 중심삼은 부자지인연이 완전히 끊어졌기 때문에 그 반대로 원수의 피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원수의 사랑, 원수의 생명, 원수의 피를 받았으니 이는 지옥으로 가야 됩니다.

타락한 사랑의 힘이 본연의 양심의 힘보다 강했다

그러면 사탄이 도대체 뭐냐? 미래에 가만두면 장성해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몸에 들어가 가지고 결혼식을 하는데,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종적이라면 아담 해와는 횡적이니까 종적인 참부모, 횡적인 참부모로서 사랑으로 하나돼 가지고 인간의 핏줄과 하나님의 핏줄이 합한 사랑의 터전에서 우리가 태어났다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닮게 되었을 것입니다. 반대가 없는 통일된 아버지를 닮았기 때문에 몸 마음은 싸우지 않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사탄이 결혼식을 하는 데 들어와서 했기 때문에, 마음이 플러스 된 데에 있어서 타락할 때의 사랑의 힘이, 사탄과 사랑하는 힘이 양심을 향해 따라가는 본연의 마음보다 강했기 때문에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니는 거라구요. 이걸 수정하고, 이걸 추방하지 못하면 하나님에게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미성숙했지만 사탄과 사랑하던 그 사랑의 힘이 본연의 양심을 통해서 자라 나가는 것보다 강했기 때문에 세상 끝날에는 전부 다 육신을 중심삼은 향락주의로 세상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힘이 그렇게 강했다는 거예요, 사랑의 힘이.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는 사탄의 무대가 됐어요.

그래서 플러스와 플러스는 리엑션(reaction;반발)하기 때문에, 본래 하나될 수 있는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의 마음들은 타락한 그 날부터 지금까지 그 싸움을 그치고 하나 못 돼 가지고 태어나고 있는 인간세계이니, 이 세상에는 싸움의 세상이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싸우고 가정?종족?민족?국가?하늘땅, 모든 영계와 하나님과 사탄까지도 싸울 수 있는 판국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이것은 왜? 타락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왕이라면 종과 같은 것이 천사장인데, 해와는 앞으로 영적인 육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해와를 겁탈해 가지고 유린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사랑을 중심삼은 그 여자에 속한 모든 전부는 사랑관계를 맺은 그 사람이 주인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사탄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유린당해서 빼앗겨 버렸기 때문에 사탄의 우주가 돼 버리고 하나님은 몽땅 고독단신이 됐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사랑과 생명은 일대에 끝나지만 혈통은 영원해

이해돼요? 그것이 이해 안 되면 말이에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은 2대인데, 하나님은 지금까지 3대 되는 인간들을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아담을 쫓아냈기 때문에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가질 수 있어요, 가질 수 없어요? 여기에 나이 많은 목사들도 있겠구만. 자기가 옛날에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을 때보다도 손자를 낳아서 기르는 것이 더 재미있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답변해 보라구요. 손자를 못 가졌다는 것은 아담가정이 성립 안 된 것입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손자가 있어야 돼요. 가정이라는 것은 핏줄이 연결된 손자로부터 시작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될 것은, 여러분 부모의 사랑, 부모의 생명은 순간이지만 혈통이라는 것은 선조로부터 계속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이라는 것은 횡적인 것이기 때문에 1대에 끝나지만, 혈통은 천대 만대 계속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의 60억 이상의 세포 가운데는 아담의 세포로부터 역대의 선조가 전부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세계의 조상 부부들이 흑인하고 결혼하면 흑인이 반드시 나타나고, 흑인세계에서 백인하고 결혼하면 백인이 반드시 나타나요. 끊어지지 않고 살아 남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영원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어떤 것이 귀해요? 1대에만 중요시하는 사랑과 생명이 귀해요, 천대 만대 조상의 핏줄이 메인 스트림(main stream;주류)으로 흘러가 가지고 천년 만년 계속하는 그 혈통이 귀해요? 어떤 거예요? *대답해 봐요. 나는 몰라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 가운데 무엇이 중심적 가치를 가지고 있어요?「혈통!」알기는 아누만. 서양 사람들은 그런 종적인 관념, 혈통이 중요하다는 관념이 없다구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앵글로색슨 민족 하면 무엇 가지고 말하는 거예요? 혈통을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순수한 혈통이 되기를 바라요, 섞인 혈통이 되기를 바라요?「순수한 혈통이 되기를 바랍니다.」*현재 미국 사회의 상황을 생각해 보자구요.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이래 가지고 순수한 혈통을 지킬 수 있어요? 절대 지킬 수 없어요. 더러운 혈통이 된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이혼한 사람들, 손 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은 그거 보기 싫어하는 거예요. 원자탄을 터뜨려 가지고 전부 다 청산하고 싶은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 미국이 올바른 나라예요? 전부 다 싸우고 그러지요.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이라구? 하나님의 생각에는 그런 관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래 하나의 천주’를 하나님은 바라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 하나의 전통과 하나의 문화와 하나의 언어예요. 지구상에 수많은 나라가 있는데,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사탄이 만든 거예요.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통일을 바라시는데 사탄은 수도 없이 갈라지게 만든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참부모는 하나님의 사랑과 혈통과 완전히 하나된 분

알겠어요? 서양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갈 거예요? 핏줄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과 하나님의 양심과 언제 관계를 맺었어요? 회개해야 됩니다.

타락이 뭐냐? 선악과 따먹고 타락했겠어요? 식물을 먹고 원죄가 생겨요? 절대 아니에요. 그럼 타락이 뭐냐 이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사탄을 중심삼고 절대사랑을 끊어 버리고 절대 생명을 끊어 버리고, 절대 혈통과 절대 양심을 끊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를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들어가서 살 것을 사탄이 들어가 가지고 사랑의 주인이 돼 버렸어요.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 거짓 양심을 중심삼은 조상이 돼 가지고 전부 다 그런 새끼가 나온 것입니다. 60억 인류는 쫓겨난 아담 해와의 아들딸인 걸 알아야 됩니다. 쫓겨나 가지고 사탄과 결혼해서 낳은 아들딸이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 목사님들도 지금까지 잘못 믿었어요. 그러니 끝날이 돼 가지고 레버런 문이 나와서 이걸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자, 거짓 부모가 하나님과 사탄을 싸움하게 만들었고 세상을 뒤집어 박았다구요. 결혼을 잘못했어요, 결혼을. 그러니까 참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바로잡기 전에는 하나님도 사탄도 이 세상을 바로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못 해요.

*참부모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혈통과 완전히 하나된 분입니다. 그런 참부모가 결혼해서 이룬 가정을 참감람나무 가정이라 하면,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은 돌감람나무라는 거예요. 그 돌감람나무 가지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의 가지와 순을 접붙이게 되면 그것이 나중에 참감람나무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참양심이 다시 연결되어 가지고 완성하게 되면 지상?천상천국이 벌어집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래야 이론에 맞는 거예요. 그것이 안 믿어지거든 말이에요, 보라구요. 하나님은 3대 되는 아들딸, 손자를 못 가졌지만 사탄은 손자를 가졌어요. *사탄은 손자를 가졌고, 종족을 가졌어요. 그것이 번식되어 가지고 수많은 국가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완성한 한 남자를 가져 보지 못했습니다. 완성한 한 여자도 못 가져 봤다는 것입니다. 그 완성한 남자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는 와서 뭘 할 것이냐? 참부모 자리를 이뤄야 됩니다. 그런 다음에 본연의 가정을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최소 단위는 가정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통일교회는 세계적으로 합동결혼식을 해 왔던 것입니다.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요? 세계 인류를 넘어서 가정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에 접붙일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서 천국 데려가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비밀, 사탄의 비밀, 역사의 비밀을 다 알기 때문에 이 일을 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여기에서 자랑하고 큰 교회 아크 비숍(대주교)이 되고 목사가 된다고 큰소리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참다운 부모의 자리, 참다운 핏줄과 참다운 사랑과 참다운 생명의 인연을 다시 결탁하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결론이에요. 깨끗해요.

참부모만이 청소년문제와 가정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사탄세계의 3대를 빼앗아 와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가정, 사탄세계의 종족, 사탄세계의 나라를 빼앗아 와야 된다구요. 지옥을 점령해 버려야 됩니다. (박수)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다 잃어버렸어요. *자녀를 잃어버렸고 가정을 잃어버렸고 민족?국가?세계?천주를 잃어버렸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지금 전체 우주를 중심한 주인이 돼야 할 텐데, 자기가 전체 하나님 대신 주인이 되겠다고 한다구요. 그러한 씨로 심었기 때문에 이 미국이 세계적 대표국가로서 완전히 천사장과 같은 개인주의 국가가 됐다는 거예요. 이거 누가 만들었어요? 이걸 뭉그러뜨려 가지고 세계를 위한 제물이 되도록 냅다 몰지 않고는 구원이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청소년이 윤락을 했고, 이것 때문에 가정파탄이 벌어졌으니 봄절기에 심은 것이 끝날이 되니까 세계적으로 청소년문제, 가정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의 힘, 어떤 힘을 가지고도 조종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손 못 댔던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은 누가 해야 되느냐? 오로지 참부모만이 칼을 들어 수술해서 하나님 해방, 인류의 해방을 할 수 있지, 다른 사람은 못 해요. 끝날은 추수기예요.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거짓 부모가 만들었어요. 여기서 180도 반대로 해야 됩니다. 프리 섹스가 아닙니다. 절대 성(性)?유일 성?불변 성?영원 성입니다. (박수)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은 칸셉(concept;관념)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사실을 말하는 거라구요. 듣기 싫어도 들어 둬요. 교만한 백인들이 되지 말고 들어 둬요. 하늘나라에 안 통해요.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핍박받고 별의별 일을 당했어도 입 다물고 가만히 있었어요. 하나님같이, 죽은 사람같이 있었습니다.

레버런 문이 무슨 힘을 갖고 있는 줄 알아요? 미국이 무서워하고, 중국이 무서워하고, 소련이 무서워하고, 독일이 무서워해요. 세계의 유명한 사람, 인맥을 국무부 이상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그래, 못난 놈과 같이 있다고 그렇게 알지 말라구요. 지나가는 손님으로 알지 말라구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옛날의 칸셉을 가지고 이 시간에 대하지 말라구요.

한 가족이에요. 형님 아니면 동생이고, 하나님 앞에 전부 다 형제라구요. 모두가 사촌이고, 이모고, 삼촌이고, 조카들이에요. 내가 아니까 나이 많은 형님의 자리에서, 혹은 아버지나 삼촌의 자리에서 아무리 백인이라도 권고한다구요. 들어 두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했나. 거짓말 안 했기 때문에 죽을 사지에서도 하나님이 보우하사 수많은 어려움 가운데 살아 남아 가지고 이제는 세계 최고 정상의 자리에 올라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3대 손자들을 회복해 하나님 나라를 이뤄야

그래서 내가 이제 고향에 돌아갈 때가 됐기 때문에 미국에서 30년 동안 수고한 그 최후의 결론을 내리고, 여러분을 깨우치기 위한 순회가 이 50개 주 대부흥회입니다. 겸손하라구요, 겸손. 듣기 싫으라고 말해요, 듣기 싫으라고. 성이 나 보라구요. 아무리 성이 나도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겸손이 여러분을 구도하는 것입니다. 교인들을 사랑하고 하늘의 백성을 관리할 수 있는 주인이 돼야지 반역자가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나 같으면 이런 말을 들으면 성이 날 텐데 박수를 해주니 고맙소! 이 시애틀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 제2막으로 넘어갑니다.

하나님의 3대, 손자들을 회복해 가지고 그 가족과 종족?민족?국가?하늘땅 천국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야 된다는 것이 온 인류 앞에 남아진 숙명적인 사명인 것을 알아야 돼요. (박수) 감사합니다. 이제 전부 다 보니까 백인도 아니고 내 얼굴을 닮았어요. 형제같이 말이에요. (웃음. 박수) 그러니까 형제인 줄 알고 시작하자구요. 잘 들어 봐요.

이건 뭐냐 하면, 새로운 천년이에요. 3천년을 시작하는 새로운 천년이고 섭리사 7천년대의 천년 가운데 3백년이면 3백년, 30년 이내에 깨끗이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이 해에는 영계를 확실히 알고, 하나님에 대한 것을 확실히 알고, 그 전통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맨 후진국이 된다구요. 확실히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레버런 문 얼굴이 밉지 않지요? (웃음) 자기 친척과 자기 형제는 아무리 못생겨도 고운 거라구요. 서론이 본론보다 더 길어지겠네. 그렇지만 모르면 안 되겠으니까 가르쳐 준 거예요. 이제는 넓디넓은 바다에서 헤엄치는 걸 그만두고, 조그마한 골짜기, 깊은 강 골에서 헤엄친다고 생각하면 된다구요.

원래는 내가 크게 하고 싶지만 크게 하게 되면 이 사람은 말이 잘 안 나오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가만 가만 하려고 하는데도 점점 커져서 사고라구요. 조용히 들어 봐요.

끝날이란 어떠한 때인가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본인의 말씀을 듣기 위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성직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인은 오늘까지 항상 함께 해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현을 위하여 제반 난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고심해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신 분이 아니라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진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슬픔과 탄식과 고통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게 된 본인의 생애는 한마디로 밤도 낮도 계절도 환경도 뛰어넘으며 오로지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온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팔십 성상을 되돌아볼 때, 그 동안 갖은 박해와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뜻 깊은 날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섭리적인 시각에서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적 역사관의 입장에서 볼 때, 역사의 종말은 사탄 주관권의 악한 역사의 종말이며, 동시에 하나님 주관의 선한 역사의 출발의 기점이 됩니다. 따라서 말세는 하늘 섭리의 전반을 완성시켜야 할 때입니다. 즉 개인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요, 가정?민족?국가?세계, 나아가서는 천주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노정에서 종말기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의 이념권으로 인류를 이끌어 오셨으나 정작 인류는 스스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 악한 역사를 정리하여 선의 입장에 서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정도 절대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류가 잃어버렸던 참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그리고 참된 주권의 복귀를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본연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그 세계는 참된 부모를 중심한 참된 세계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 과정에서가 아니라 역사의 시초에 인류의 참된 부모와 참된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고 있는 땅도, 인류가 소유하고 있는 이념도 어느것 하나 참부모와 직접 인연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먼저 ‘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참된 부모, 부부, 자녀, 백성, 만물, 주권, 우주가 참된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그 날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박수) 감사합니다.

『이러한 이상이 이루어지는 때가 끝날이요, 그 재림의 시기입니다. 따라서 재림기에는 불 심판이나, 땅이 꺼지거나, 믿는 사람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등 천변지이의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계를 잘 아는 사람이에요.

『엉클어진 곡절의 비운의 역사를 탕감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국가를 거쳐 세계를 바로 찾아 세우는 때인 것입니다.

종적으로 잃어버린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횡적으로 연결시켜 역사적인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를 이루는 때입니다. 그 날을 바라고 살아 온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역사가 가야 할 종착지라는 것입니다.』(박수) 감사해요.

『그런데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갈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세계는 각종 공해문제, 식량문제, 나아가 종교간의 갈등, 인종간의 대립 등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각종 분쟁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입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도 자기 민족주의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강대국인 미국도 범미주의 이상을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울 때에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희생물로 삼아서라도 세계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 나라로 전진하겠다는 이념으로 단합된 어떤 민족이나 종교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인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곳 미국에 와서 청년들을 교육하면서 몰락해 가는 미국의 도덕적 위기에 강력한 경고와 함께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일까 궁금할 것입니다.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보다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결국 ‘나’와 우리 가정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박수)

『가정에서도 부모는 자녀를 위하여 살고, 자녀는 부모를 위하여 살며, 남편은 아내를 위하여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보다 더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천도입니다. 천적 도리예요, 이게. 목사 중의 중심 목사는 보다 희생적이고 보다 공적인 사람인 거예요. 효자라는 건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여 대신 죽을 수 있는 사람이요, 충신은 나라의 군왕을 위하여, 성인은 세계 인류를 위하여, 성자는 하늘나라의 주인을 위하여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둘째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자식이 되어 버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어 희생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원수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데는 사탄도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탄의 전략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요,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인간들이 그걸 몰랐어요.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지만,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달라요. 레버런 문을 보라구요. 전인류가, 전세계가, 개인으로부터 천주까지 나 하나를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나를 쳤지만 지금은 내가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박해를 받았지만 점점 확대해서 올라가는 거라구요. 이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언제나 사탄의 전략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요,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입니다.』공식이라구요.

『본인이 전 생애를 통하여 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 185개 국가에 선교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 살아 왔기 때문입니다.』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증거.

『기독교 선교 역사를 보더라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가는 길은 쫓기는 길이요, 핍박의 길이요, 순교의 길이었습니다. 그처럼 2천년 역사를 거치며 순교의 핏자국이 토양이 되어 민주세계라는 거대한 체제를 발전시켜 왔지만, 오늘날은 그 원동력이 되었던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님을 부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죽었다’는 신학까지 주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참된 자녀를 찾아 온갖 희생의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시겠습니까?』

나 레버런 문이 잘 알아요. 내가 핍박을 받았기 때문에 잘 안다구요.

타락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심정

『내외 귀빈 여러분!

하나님이 자기 지금까지 투입하며 희생한 모든 것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 자체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이 한 개인에서 시작하였으니 구원도 한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은 개인?가정에서부터 된 거예요. 민족도 아니고 나라도 아니에요. 개인과 가정이 문제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따라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시대의 책임을 다 하겠다. 인간이 하나님께 졌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당당히 선한 것을 돌려줄 수 있는 나 한 사람과 내 가정이 되겠다.’고 자각하지 않고는 복귀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막연한 자리에서는 절대로 탕감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관념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비참한 일이 있으면, 비참함을 당하는 당사자 이상의 심정을 가져 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를 몰라 가지고 아들딸이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죽어 간다는 그런 심각한 심정으로 60억 세계 인류를 위해 기도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였습니까?』

여러분, 요한복음 3장 16절을 다 잘 알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마피아도 살인마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거예요. 기독교만 믿고 천당 가겠어? 이 도적놈 새끼들! 교파가 뭐예요? 천국 가면 교파가 없어요. 한 가정이에요. 이 교파가 문제예요, 교파가. (박수)

장로교 믿고 갔다가는 장로교 감투 옷을 벗기가 힘들어요. 교파가 있는 데는 경계선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경계선이 있는 데는 사탄이 웅크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싸워서는 천국에 못 가요. 타락은 싸움의 동기를 만들었습니다. 백인이 절대적이에요? 두고 보라구요. 망해요. 중국을 무서워하지요? 레버런 문이 중국에 갈까 봐 미국 시 아이 에이(CIA;중앙정보국)도 무서워하고 있어요. 내가 이러는 것은 기독교 때문입니다. 미국 백인들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기독교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종교를 보호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계적입니다.

하나님이 기대하는 세계, 하늘땅의 지옥을 철폐하고 인류 해방을 위한 노력을 하지, 개인 구원이 목적이 아닙니다. 박수 한번 하지요. 싫더라도 하면 하나님이 좋아할 거라구요. (박수) 고마워요.

『그런 점에서 누구도 쉽게 자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인 기준의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

하나님과 재림주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메시아 사상의 핵심

『인간 조상이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전개하여 오신 하나님은 아담 이후 2천년 만에 아브라함을 찾아 세우시어 그 후손 가운데서 선민을 삼으시고 새로운 가정?종족?민족을 편성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메시아를 맞기 위한 승리적인 기대 위에 부름 받은 선민이 유대민족이었기에 장차 메시아를 실체로 맞기 위한 주류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주류의 골수를 찾아가 보면 본래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못 한 사명을 재현하기 위한 기준과 이념이 필요한 바, 그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이요,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신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한 신부로서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주님을 절대신앙해야 됩니다. 절대 믿고, 절대사랑, 절대복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1이스라엘로 부름 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예수를 죽였다는 것은 참부모를 죽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가 망한 거예요. 베드로도 세 번이나 배반했는데, 그것은 밑창도 다 없어진 거라구요. 종교가 뭐예요? 이스라엘 민족이든 유대교든 다 없어진 것입니다.

재림주님은 그렇게 독생자를 죽인,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 분을 잡아 쫓아내 버린 그곳에는 영원히 안 와요. 그렇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은 망했어요. 망하고, 제2이스라엘을 준비하기 위해서 로마와 미래의 세계 판도를 준비하려니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고 복을 빌어 주었던 예수의 애달픈 심정을 누가 알아요? 어머니나 형제나 나라나 다 없어졌어요.

그래, 우는 마리아를 대해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미래의 이스라엘을 위해 울라고 그랬어요. *그 준비된 나라가 미국이에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그걸 몰랐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스라엘 나라는 망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2.8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미국은 기독교인이 91퍼센트입니다. 여기가 아메리칸이에요? 제2이스라엘 선민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어요? 망해 떨어진 유대인보다도 못하잖아요?

왜 2차대전에 히틀러가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을 학살해 버렸어요? 탕감이에요. 재림의 때가 가까우니 탕감의 양이 되지 않으니 할 수 없이 그런 일을 하나님이 허락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그런 것을 환하게 알아야 됩니다.

미국 사람들은 제2이스라엘 선민이라는 걸 의식하라구요. 세계 종교를 통일해야 됩니다. *누구하고? 오실 재림주님을 중심삼고 해야 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구름 타고 안 와요.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 여기에서 공중으로 올라가면 영하 70도 이상이 될 텐데, 가자마자 얼어붙을 텐데.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벌써 다 했지, 지금까지 하나님이 기다릴 것이 뭐 있어요?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이 한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6천년 섭리를 해 나오셨는데, 그 섭리의 종반이 지금 이 시대입니다.』

6천년이 끝나고 7천년이 시작하는 이때에 모든 것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잖아요?

『그러면 메시아 사상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계를 구원하고 통일시키기 위한 사상이요, 본연의 이상가정을 건설할 수 있는 가르침이며, 인간조상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위치인 참부모의 자리를 되찾는 것입니다.』본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신?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보더라도 메시아는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성신의 실체인 여성신을 만나 참된 부모의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어린양 잔치 후의 신랑신부는 참된 부부의 단계를 거쳐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참부모가 돼야 되는 거예요.

『이러한 사명으로 오셨던 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이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예수의 죽은 목적은 하나님이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 나라,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에요. 기독교도 아니에요. 기독교도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세계를 소개 못 하면 망합니다. 최고의 나라와 최고의 세계적 권위를 가진 미국이 제1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할 터인데, 오시는 주님을 모시지 않으면 다 망해요. 암만 안 망한다고 해도 다 망해야 된다구요. 싫어도 레버런 문이 참부모라고 하면 참부모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

앞으로 미국이 어떻게 가고 유엔이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것은 하나님밖에 몰라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문 총재밖에 몰라요. 50년 동안 공산당이 반대하고, 시 아이 에이(CIA)가 반대하고, 합동작전해서 반대한 그 사이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그러니 세계 수습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뭐 컨트로버셜(controversial;논쟁의 여지가 있는) 레버런 문이에요? 누가 컨트로버셜이에요?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컨트로버셜한 사람이냐고 말이에요. 컨트로버셜이라고 하는 그 패들이 컨크로버설이에요, 하나님이 볼 때. 180도 반대입니다.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처음 만나 가지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실례인 줄 잘 아는 사람이에요. 나도 똑똑한 사람이에요. 유명한데 피상적으로 유명한 게 아니에요. 실적을 누가 부정 못 해요. 미국도 내가 하는 것을 못 합니다. 가정 교육, 청소년 교육을 할 수 있어요? 평화의 세계를 다리 놓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오늘도 말이에요, 이게 열세 번째라구요. 서양세계에서는 13수가 제일 나쁜 수라구요. 열세 번째이기 때문에 이 세계를 각성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이러고 있습니다.

*12수 가운데 중심인 13수는 예수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래서 서양세계에서는 13수가 나쁜 수가 된 것입니다. 그걸 청산해야 됩니다. 그래, 그걸 탕감하기 위해서 내가 듣기 싫은 말을 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고마워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의 행로는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가신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십자가에 갈 때 예수하고 하나님, 둘밖에 없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십자가에 갈 때 이스라엘 사람, 부모나 나라나 유대교 신자나 제자나 다 잃어버렸어요. 하나님하고 예수만이 가는 길입니다. 그거 부정할 수 없잖아요? 그 제자들이 뭘 잘했다고 열두 제자라고 이러고 야단해요? 배반자들이에요, 배반자들! 열두 사람이 십자가에 같이 죽겠다고 했으면 예수는 안 죽어요.

예수가 결혼했으면 재림은 필요 없어요. 세상을 다 하늘나라 만들었어요. 로마 교황청, 장로교니 프로테스탄트 무슨 총회장이니 다 필요 없어요, 거지 패들! 목사 다 필요 없어요. 레버런 문도 필요 없는 거예요. 아담 해와도 결혼했더라면 타락 안 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결혼을 잘못한 게 타락이니까, 미국이 그대로 닮아 가는 거예요.

『예수님은 형극의 자리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고 간구하셨던 것입니다. 죽어가는 마당에서도 미래의 승리를 기약하며 로마와 반대하는 무리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기가 막힌 거예요. 하나님만이 알아주었지 다 몰랐어요.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는 일대 33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사 역사와 더불어 남아져 그의 정신을 계승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류 문명의 순환

『내외 귀빈 여러분!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선상에 바로 서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강흥하지는 못합니다.

인류문화사를 보면 고대문명의 발상은 주로 열대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마야문명, 잉카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등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아열대권 내지는 열대권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할 텐데 열대문명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가을절기의 냉대문명권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유세계를 중심한 온대문명권으로, 서양문명이 그 중심입니다. 대체로 적도를 중심삼고 볼 때, 북위 23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방 선진국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거 문화사를 잘 알아 둬야 돼요. 춘하추동, 본래는 봄이 시작해야 할 텐데 여름부터 시작했어요. 거꾸로 갔어요.

『가을절기의 냉대문명이 끝나면서 겨울절기의 한대문명이 잠시 들이닥치게 됩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출현입니다.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와 공산, 양대(兩大)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정비해야 돼요. 그건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됩니다. 소련이 멸망하고 북한을 컨트롤하는 것도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양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 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봄절기 문명시대가 안 나왔어요.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을 중심하고 발달한 문명은 그리스, 로마, 스페인, 포르투갈을 중심한 지중해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지중해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을 중심한 대서양문명을 지나 최후에는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 태평양문명으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사적 관점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국은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한대문명권의 극지점이고, 남쪽은 미국과 일본을 잇는 양대(凉帶)문명의 극지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양대(兩大) 문명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세계사적인 봄절기, 온대문명권이 탄생된다는 것은 섭리관적입니다.』

미국이 지금 40년 동안 세계에 원조하고 한국 하나 붙들고 나온 거예요. 한국을 놓아 버리면 미국은 망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왜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기독교 때문입니다. 미국 때문이 아닙니다. 기독교가 망하게 됐으니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양대 문명의 결실지로서 인류적 과제로 남겨진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생애를 바쳐 온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귀결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든 안 믿든 사실을 말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실제로 본인이 생애를 통해 인종과 이념과 국경을 넘어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운동을 전개해 온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길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똑똑히 얘기한다구요. 그래, 레버런 문이 무엇을 갖고 있는가 찾아보라구요. 책이 4백 권 이상이 돼요. 거기에 무슨 말이야 없겠어요? 영계의 사실, 철학에 대한 것, 과학에 대한 것, 다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반대해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이상도 없어요. 레버런 문이 욕을 먹지만 똑똑해요. 알기 때문에 완성할 것이고, 미지의 세계를 찾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듣기 싫어도 들으라는 거예요. 듣기 싫어도 들으라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인디언 원주민이 우리 사촌입니다. 사촌을 멸망시킨 백인들을 편들 수 없어요. 기독교 때문에 그래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듣기 싫지요? 듣기 싫으라고 하는 거예요. 각성하라고 하는 거예요, 각성.「옳습니다!」뭐 어때?「좋아요!」(웃음) 뭐라고 그래?

*누구야? 나 레버런 문이야! 문선명이 뭐냐 하면, 선은 선(Sun;태양), 문은 문(Moon;달), 명(明)은 해와 달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름이 얼마나 굉장해요? 자랑스런 이름입니다.

『이것은 섭리사적인 원칙이지 내가 지어낸 특별한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깨달은 본인은 이론만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외적으로는 오대양 육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남극, 남미 33개국, 구 소련연방 각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각 나라 등 전방위적인 선교와 사업 기반을 통해 다가 온 새천년시대에 인류가 당면한 공해, 식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온 것입니다. 근년에는 브라질 판타날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지구 환경보존에 대한 실제적인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행치 않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한편 내적으로는 그 동안 국제합동결혼식 및 참가정 가치서약 운동을 통해 그 동안 약 4억3천만쌍이 참여함으로써 하나님이 오랫동안 고대해 오시던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지상천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것입니다.』

새천년에 지상천국을 이루어 나가야 됩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그 동안 세계는 정치, 군사, 경제에서 우월한 힘을 가진 나라들이 지배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지 않을 때 영원한 나라는 없습니다.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문명의 멸망은 좋은 예인 것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은 과거의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의 멸망은 밖으로부터의 침범보다는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도덕적 타락에 기인하여 하늘의 운세가 떠났기 때문입니다.

한 때는 노동자 농민을 주체시하던 유물론과 유물사관에 입각한 정치세력이 구 소련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인구의 3분의 1, 지구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영원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종교인들이 득세할 때가 올 것입니다.』(박수)

하나돼야 된다구요. *모든 종교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호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지상?천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낙원과 지옥을 철폐해 버렸어요. 여러분 가정에서 영계까지 하이웨이를 닦아 놓았습니다. 이제 그런 시대가 인류 앞에 다가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 시대를 위해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준비 못 하고 있잖아요? 레버런 문은 알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서 이렇게 확실하게 선포하는 거예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레버런 문을 따라와야 됩니다. 레버런 문만이 본연의 창조이상세계로 안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땅 위에 선포하고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할 예언자입니다.』

여러분이 예언자예요. 미국이 갈 길을 지도해야 되고, 유엔이 갈 길, 일본이 갈 길을 지도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을 지도해야 됩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있으면 흑인이라도 좋아요. 아프리카 사람도 좋아요. 황인종도 좋아요.

보라구요. 성인은 아시아에서 나왔어요. 백인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그거 맞아요? 끝날이 되어서 아시아 사람 중에서 안 나온다고 말할 수 있어요? 아시아인이 32억이에요. 세계 인구의 5분의 3입니다.

요전에 유엔의 193개국 엔 지 오(NGO;비정부기구) 패들을 한 달 반 동안에 교육을 한 7만 명 했는데 한 사람도 반대 못 하고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이제 당신이 말하는 뜻을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당신 뒤를 따르겠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러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보라구요. 유엔 본부에서 말이에요, 축복식을 했습니다. 여러분이 합동결혼식 한다고 반대하는 컨트로버셜 레버런 문이 그 반대하던 유엔 본부에서 했어요. 그거 알아요? (박수) 그것도 모르고 있는 모양이구만. 앞으로는 초국가연합, 초종교연합, 왕고(WANGO;세계 엔 지 오 연합)에서 공문이 나갈 거예요. 유엔의 이름으로 나가는 거예요. 전세계의 청년, 유명한 학자, 학생들은 레버런 문을 통해서 축복받아야 산다 이거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박수)

40개국이 연합해 가지고 그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모르잖아요? 다 모르잖아요? 빵점 머리 가지고 반대하는데 살아 남을 게 뭐예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듣기 싫지요? 정신 차려서 들으라구요.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몰라요.

그래, 구름은 하얄수록 비가 와요, 검을수록 비가 와요? 검을수록 비가 옵니다. 보라구요. 미국이 말이에요, 흑인들한테 운동에서 졌어요. 힘에서 졌어요. 그거 왜 그래요? 예수님이 죽을 때 십자가를 메어 준 자가 흑인이었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예술 분야에서 졌어요. 노래예요. 그것은 질 수밖에 없어요. 열대지방에 사니까 전부 다 베짱이 모양으로 노래하고 춤추고 다 그러는데 이길 수 있어요? 예술 분야는 흑인을 못 당한다구요.

내가 흑인 교회에 가서 배웠어요. 뭐 목사도 춤을 추고 이렇게 야단하더구만. (박수) 그거 백인들은 못 따라가요. 사실을 보고 판단해야 된다구요. 생각 가지고, 칸셉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은 칸셉을 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해 놓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실제 결과를 이루어 놓고 말하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어떻게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미안합니다.「오케이.」오케이? *오케이 할 때 오(O)는 뭐냐 하면 오픈(open;열다)이란 뜻이고, 케이(K)는 킹덤(kingdom;왕국)이란 뜻이에요. 또 노 할 때 엔(N)은 내추럴(natural;자연의), 오(O)는 오픈(open)이에요. 그러니까 내추럴 월드가 열려서 어디 가든지 해방이다 이거예요. 그래, 미국 말은 아름다운 말이라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그러나 지금처럼 사분오열 되어 계속돼 온 교파간의 갈등과 종단간의 싸움은 하나님의 섭리에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오래 전부터 전체 교회 예산의 90퍼센트 이상을 초교파 초종파 운동에 투입하여 종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고, 나아가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여 종단간의 화해와 일치로 인류평화 증진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박수) 감사해요.

『근래에는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창설하여 그 동안 워싱턴에서 7차에 걸쳐 ‘국제훈독세미나’를 거듭하여 왔습니다.

모든 인류는 인종과 종파를 초월하여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점을 가져야 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심정적 관계를 회복하여 본연의 부모와 자녀의 위치를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끝날은 참부모가 현현하시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린 인류가 본연의 부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소망의 때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이며, 승리의 결실체입니다.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통을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세계화하여 왔습니다. 민족과 인종, 피부색을 뛰어넘어 흑인과 백인, 황인이 하나의 형제자매로 어우러져 부부가 되는 것은 지구촌을 하나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누가 이 놀음을 했어요? 누가 이런 놀음을 했어요?

『오늘 이처럼 인류는 잃어버린 본연의 형제자매, 부부, 부자의 인연을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자식을 잃고 한탄해 오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만 진정한 행복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인간 해방은 물론 인간의 자유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박수) 감사합니다.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명

『내외 귀빈 여러분!

특별히 오늘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준비된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한 조상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자유의 나라를 찾아왔던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들입니다. 그들은 참다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사랑하는 부모 형제와 고향을 이별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까지 버리겠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메이플라워호가 뉴잉글랜드에 도착했던 것은 1620년 11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그 해 첫 겨울을 넘기면서 함께 도착했던 102명 중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반 이상의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이 훌륭했던 점은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 놓고 자신들은 굶어 죽어 갔다는 사실입니다.

청교도들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있다는 신앙이 철저했습니다. 그들은 첫해의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교회와 학교를 먼저 짓고 나서야 그들의 살 집을 지었습니다.

청교도들이 개척하는 노정에서 농사를 지을 때나 전쟁을 할 때나 언제나 앞세웠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독립전쟁 당시에 저 유명한 최후의 격전지 밸리 포지(Valley Forge)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은 전투에서 결전에 임하였던 순간 생명을 건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개신교 국가가 성립된 것 아닙니까?』

개신교 국가예요, 이게. 아벨이 아담가정에서 살해되었던 것을 세계적으로 아벨국가를 세워 가지고 탕감하는 거예요. 반대라구요.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될 때는 기도로써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축도를 받는 나라입니다.

심지어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말을 쓰고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개신교를 신봉하는 세계적인 형태를 갖춘 국가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이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이러고 있어요. 기독교 국가, 제2이스라엘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미국은 어떠합니까? 공립학교에서 공식적으로 기도를 금하고 있습니다. 창조론보다도 진화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50퍼센트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리고 있습니다.』

미국 젊은이들은 피가 끓거든 자기 나라가 망하는 것을 방지해야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정신 차려야 돼요. 본이 돼야 됩니다.

『이러한 현실을 염려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본인은 일찍이 1971년도에 조국과 가족을 뒤로한 채 미국에 왔습니다.』

청교도로서 온 거예요.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로 왔다.’고 외쳤습니다.』듣기 싫어도 들어야 돼요.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교회가 망했어요.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와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걸 방지해야 돼요. 방지해야 되는 거라구요. 혼자서는 안 돼요.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나는 돈도 있고 힘도 있고 다 있어요. 내가 뭐든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부끄러워해야 돼요. 많은 히피 이피들을 구했는데, 이제 그들을 국회에 보내 달라고 그래요.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

내가 욕을 좀 해도 싸요. 욕을 먹어도 싸다구요.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계십니다.』

그걸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편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1982년도에 워싱턴 타임스사를 설립하여 미국이 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보수 정론지로서 미국의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부정할 수 있어요? (박수) 요즈음에는 언론세계의 황제라는 소리를 듣고 있어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까지 해 가지고 세계가 갈 방향을 바로잡고 있는 거예요. 돈 많은 미국 사람은 뭘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왜 이런 일을 해요? 하나님의 섭리의 주류를 누구도 몰라요. 오직 레버런 문만이 아는 것입니다. 아니까 문을 열고 인류를 주류의 방향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 안 하나 두고 보라구요.

보라구요. 미국에 1천7백 개 언론사가 있는데 단 하나 워싱턴 타임스가 그 언론사들을 때려잡았어요. 뉴스 월드에 있어서 매일 대주는 보고 같은 것은 워싱턴 타임스를 능가할 신문사가 없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에 물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박수)

그래, 미국 교회를 개척해서 이렇게 섰는데 알아 주지 못하면 욕도 해야지요.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 잘사는 사람 가운데 뒤가 구리지 않은 녀석이 있어요? 언론계에 있어서 무서운 힘을 갖고 있는 레버런 문이 죽은 체하니 아무나 욕을 하는 거예요. 뭐 동네북으로 알아요.

『그리고 참가정 가치운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순결운동을 통해 강력한 구국구세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이게 거짓말이에요?

『이 모든 것은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자를 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도 돈 아까운 줄 알아요. 그것보다도 기독교가 망하면 하나님이 갈 곳이 없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미국 때문에 수십억 달러를 썼어요. 한국이 불쌍한 나라지만 내가 거기에 쓰지 않고 미국을 위해 쓴 것입니다.

『본인이 1965년도에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정해 준 백악관 근처 성지에는 지금도 밤을 새우며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마음의 문을 열어 저 청교도들로부터 역대 애국지사들의 간절한 바람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

『내외 귀빈 여러분!

방금 시작한 새천년은 6천년 동안 추구해 오신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가 다 끝나고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창조이상이 천주적으로 실현되는 때입니다.』

새천년에는 달라진다 그 말이에요.

『인간의 타락으로 주인을 잃어버린 만물의 탄식도 해방이 되는 때요, 오랫동안 갈라졌던 부모와 자식이 다시 만나 더 이상 눈물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때요,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직접주관이 전반?전능의 권세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용서하라고 기도했지만 이제는 그러지 못하게 됐어요. 용서하라고 기도 못 하게 해요. 악한 사람은 하나님이 처단하라는 기도를 하라고 그런다구요.

『나아가 동서양 전체가 천지부모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서 지구성 대가족주의 세계가 실현되는 때입니다.』

종파도 없어지고 나라와 국경도 없어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박수) 그냥 안 돼요. 두들겨 패고, 안 되면 잘라 버리고 수술하고 이래야 된다구요.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성약시대입니다. 구약시대는 결혼을 못 한 거예요. 하나님이 결혼 못 해준 것이 구약이 되고, 신약이 된 거예요. 핏줄과 하나된 3대 손자를 못 가진 것이 하나님의 한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제2의 건국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참가정?참국가?참세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와야 합니다.』

거기에 협조할래요, 안 할래요?「협조하겠습니다.」아멘이에요, 아멘. 아멘 해봐요.「아멘!」「할렐루야!」아아아- 멘멘멘! 할할할, 렐렐렐, 루루루, 야야야! (박수) 아멘이 뭐예요? 배가 터지도록 아멘을 해도 될지 말지 한데.

『6천년 동안이나 준비하여 찾아오신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시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유대 나라 찾아갈 거예요? 기독교인이 2.8퍼센트밖에 안 되는 나라라구요. 한국 땅에 갈 거예요, 중국 땅에 갈 거예요, 소련 땅에 갈 거예요? 갈 데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에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주신 복을 잊어버려 가지고 망하는 줄 모르고 있는 이 미국을 레버런 문이 깨우치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한 사람밖에 소망이 없잖아요? (박수)

『하나님만 바로 모신다면 가정문제, 윤리문제, 청소년문제, 인종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오색인종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은 지상천국의 모델입니다.』(박수)

그걸 다시 찾아야 됩니다. 다시 이뤄야 됩니다.

『이때 우리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장자 나라인 미국이 앞장서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각국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할 때입니다. 이 역사적인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손 들어 봐요. (박수) 고마워요.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환호. 박수) *

교차결혼시대

<기 도Ⅰ> 오늘은 2001년 음력 3월 1일, 양력 3월 25일, 그간 하늘이 보호하셔서 이 날을 지내면서 섭리의 뜻을 이뤄 나오면서 동역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하나님 왕권 즉위식까지 필할 수 있는 승리의 기원을 닦아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새천년을 맞이하여 제2이스라엘을 중심삼은 미국의 50개 주를 순방하는 노정에 있어서 28개 주를 마치고 이 날을 맞게 되었사옵니다. 한국의 국가 메시아들이 판타날을 중심삼고 40일수련을 마친 후에 정성의 뜻을 모으기 위해서 여기에 모였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과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일체가 되어서, 새해의 표어를 중심삼고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한 뜻을 완성하기 위해서 최후의 정비를 하고 있는 모든 전부가 당신의 승리의 기원으로서 삼아 영광과 찬양을 만 천주로부터 받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국의 여호와시고 왕중왕이요, 만국의 모든 권한을 장중에 쥐시어서 자유 자주장(自主張)할 수 있는 승리의 천국으로 연결할 수 있게끔 도의 시대를 기쁨으로 맡으시사 오늘 이 42회 참부모의 날을 축하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곳을 향하여 마음 모으고 정성들이는 통일의 무리들과 일심일체가 되시어서 이 식전을 아버지 앞에 드리오니, 새천년을 맞이하여 왕권 즉위식을 한 후에 처음 맞는 이 날을 아버지, 기꺼이 받아 주시옵소서. 만국에 천지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승리의 패권 위에 전인류에 대한 승리적 결과를 아버지 앞에 영광으로 돌려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참석한 모든 자녀들을 아버지, 축복하시어 일심일체의 엄숙한 이 자리를 봉헌하는 이 전체를 받아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어서 경배식이 있음)

<기 도Ⅱ>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은 참부모의 날 42회를 맞는 경축의 시간이 되옵니다. 나성(羅城;로스앤젤레스)의 패서디나 하우스에서 이 식전을 갖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마치고 제2이스라엘권 되는 기독교를 대표한 모든 교회를 중심삼고 50개 주를 중심삼은 미국에 있어서 순방 대부흥회를 28회를 마치고 있습니다. 나머지 22개 주를 중심삼고 아버지께서 기독교와 모든 종교 지도자들, 이 나라의 위정자들을 중심삼고 모두가 일심일체가 되시어 새로운 하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온 인류와 온 천상의 백성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천지부모를 모시어 일심일체가 되어 하늘 위에 땅 위에 영광을 이루기 위해서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성하소서’ 하는 새천년의 표어를 정했습니다. 특별히 이 해의 표어로 정한 그것을 중심삼고 모든 섭리사의 완결을 짓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지상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최후의 정비를 하는 모든 일들이 아버지의 보호 앞에 일체 영광이 되시어서, 하늘과 땅에 승리의 패권을 세우는 당신의 절대사랑의 권한을 세울 수 있는 중심적 기준을 설정함과 동시에 새로운 주류를 설정하시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하나의 길로써 수습하는 모든 일체권이 방향을 잡고 전진할 수 있는 세계사적 새로운 기원을 마련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이제 50개 주에 있는 모든 전체에 당신이 소명하신, 뜻 가운데 부르시던 모든 교회의, 혹은 종교의, 국가의 지도자들을 일대 각심시키시어서 일체일심이 되시어 하늘의 효자?충신의 도리를 따라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일체 일념을 갖춰 가지고 가정에서는 효자, 아버지의 나라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다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왕권을 갖춰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실제 당신이 품어 사랑할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권한을 갖추어 가지고 만국 만민을 통치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인 영광의 실적이 천주 위에 펼쳐지게 되고, 당신이 좌정할 수 있는 중앙의 사랑의 지상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날을 위하여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과 준비된 모든 마음들을 가지고 이곳을 향하여 정성들이는 하늘의 권속들을 기억하시옵고, 천상세계에 지지 않게끔 일심일체의 있는 정성을 다하여 나머지 여생들이 빛나는, 영계의 조상들이 부러워하는 보람 있는 주인의 책임을 다할 수 있게끔 충성을 더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새로이 이 날을 기념하고 나머지 한 날을 지내는 가운데 계획하시는 모든 일체권이 당신의 소원과 소신의 모든 방향을 갖춰 가지고 전체 정비와 건설의 역사를 남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에 미국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일심일체가 되시어 하나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온 세계의 당신의 자녀들과 국가 메시아들이 일심일체가 되시어 이 일을 세계적인 무대로 확장시켜 가지고 국가 메시아적 책임을 하기 위한 대혁신 운동이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 이곳을 바라보고 있는 천상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마음으로 사모하고 있는 지상의 축복가정들이 일심일체가 되시어 천지부모를 모시고 새로운 해방권 승리의 지상천국을 향하여, 천상천국을 향하여 돌아다닐 수 있는 승리의 전진이 가중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가 허락하신 뜻에서, 영계에 있는 통일교회에 왔다 갔던 모든 지도자들과 땅 위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영계와 더불어 다시 육신적인 개척을 하는 데 지도할 수 있는 책임소행을 감당하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를 흠모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위에 본이 되고 승리의 기준이 되시어서,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전통을 남길 수 있는 이런 일이 이제부터 하늘 앞에 땅 앞에 전개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나이다!

뜻하신 모든 일이 일체, 일체, 일체, 승리, 승리, 승리의 영광으로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42회, 이제부터 43회가 찾아오고 있사오니, 40회 대승리의 모든 참부모의 날들을 중심삼고 온 땅과 하늘이 일체?일반?일권의 영광의 그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나머지 시간들을 당신의 사랑 가운데서 보호하시어 일체 영광의 은사로써 품어 주시옵고, 발전의 새로운 결의를 할 수 있는 이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이어서 축하 케이크 커팅과 만세삼창)

<말 씀> 어디 갔어, 효남 씨? 왕권 즉위식 이후 영계에서 되어지는 일을 좀 보고하라구. (김효남 훈모님의 보고)

제4차 해방권을 맞은 축복 중심가정은 아담가정 대신

여러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 메시아로 임명해 줬는데, 그게 말만이 아니에요. 그게 말만이 아니에요. 우리 생명을 내놓고 갈음질을 해내야 된다구요. 두 갈래로 갈라 나가야 된다구요. 악은 악이고, 선은 선이에요. 선과 악을 가릴 수 있는 책임자들이 완성한 아담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제4차 해방권을 맞은 축복 중심가정은 아담가정의 대신이에요. 타락한 세계를 벗어나서 해방된 승리의 패권, 하나님의 아들딸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2 세계를 자기들이 이룰 수 있는 그 터전을 닦아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입장이에요. 그러니 하나님의 협조가 필요 없어요. 자기가 원리주관권 내에서 자라 나가는데, 하나님의 품에서 자라 나가나요? 그건 그냥 그대로 자라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주관 안 하는 거예요. 주관은 못 하는 거라구요. 원리 원칙을 무시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마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하나님도 지금까지 섭리를 해 나오는데 얼마나 지루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한 때 저끄러짐으로 말미암아 몇천년이 아니에요. 몇천만년이에요. 기나긴 세월을 그 한 마음을 가지고 참고 그 어려움을 다 넘어선 하늘을 모시는 무리들이 충효의 도리를 세우는 것을 엄청나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죽겠다, 살겠다!’ 그런 생각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

그래서 자기들이 책임져야 돼요. 선생님이 그런 4차 아담권을 선포하고 기도까지…. 기도가 아니에요. 탕감시대는 다 지나갔다구요.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을 다 닦아 줬으니, 가고 안 가고는 자기들에게 달려 있는 거예요. 안 간 사람은 중간에서 머물러 있는 거예요. 천년 만년을 걸려서라도 가야 돼요.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말만이 아니에요. 여러분 조상들이 여러분 뒤를 따르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조상들의 턱이 늘어져서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코가 늘어지는 것이 아니라 턱이 늘어지게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조상들을 대표하고 하늘땅 전체를 대표해서 선생님이 영계 육계에 대해서 책임해서 해방적 책임을 넘어서 가지고 여러분의 일족들을 중심삼고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를 하나님 앞에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전번에 흥진 군을 책임을 시킬 때 한 말이 그거예요. 40세까지, 연장해 가지고 48세까지…. 왜 48수냐 하면 12수의 네 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48세까지 연장한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한국이 영적 세계의 인연을 갖고 역사를 끌고 나온다고 봐요. 사십구재라는 것이 있는데, 48일을 넘어서 가지고 칸막이하는 수예요. 이건 담을 쳐 버리는 거예요. 지상과 천상세계에서 왔다갔다하다가 49일이 되면 지상에서 움직이지를 못해요. 천상으로 가야 된다구요.

조상을 섬겨야 될 때가 와

그렇기 때문에 작년 10월 14일에 선생님 이북 출감일 50주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 육계의 통일식을 한 거예요. 49년을 넘으면 영계가 지상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개방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 식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영계의 조상들이 여러분이 기도하면 다 내려오게 되어 있어요. 아는 조상들은 불러서 환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조상의 역사를 잘 알아야 돼요. 자기 조상들 말이에요. 알겠어요?

혈통이라는 것이 뭐냐? 수천대의 조상이 있지만 4백조 개의 세포가 되기 때문에 그 세포 가운데는 아담 조상의 세포가 다 들어와 있고, 역대 조상들의 세포가 다 들어와 있어요. 백인들 가운데서 옛날 선조 중에 흑인과 결혼해서 후손들이 남았으면 반드시 유전법칙에 의해서 나타나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죽지 않아요. 핏줄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핏줄이 살아 있기 때문에 영생이 가능한 거예요. 그것이 죽지 않았기 때문에 역사를 하나님이 끌고 하늘권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조상들의 세포들을 전기가 통할 수 있게끔 절연체를 전부 다 벗겨 주어야 된다구요, 조상들을. 그것을 누가 하느냐? 영계에서는 못 해요. 지상에서 여러분 가정들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조상을 숭배할 때가 됐다구요. 지금까지는 하지 말라고 그랬지만, 이제는 조상을 숭배해야 돼요. 옛날에 효자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묘를 지키면서 삼년상을 치렀는데, 그 동산의 짐승과 같이 사는 거라구요.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책임 못 한 불효의 자리의 무엇을 남길까 봐 정성들이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이상 조상들을 섬겨야 된다구요.

조상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충효의 도리를,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해 나가던 그 전통이 꺼져서는 안 돼요. 자기 일대에서 올라가야지요. 올라간 사람은 천하의 천운이 보호해 가지고 출세를 하는 거예요. 중심 자리에 나가는 거라구요. 보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중심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하늘의 천법이에요. 역사의 인간들은 들락날락했는데 이 법은 일방통행이에요.

조상들을 끌고 갈 수 있는 기관차 역할을 해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힘들다.’ 그런 소리를 하면, 힘들다고 하면 거기에서 끝이에요. 그런 말이 있을 수 없어요. 죽기 전까지, 숨이 멎었어도 가야 할 길인데 지금 죽지도 않아 가지고 못 가겠다고 하는 그런 말을 하면 다 집어치우는 거예요, 쓰레기통에. 거름더미가 되는 거예요. 새로이 자라는 나무라든가 생명의 일체가 자랄 수 있는 비료밖에 안 되는 거예요. 비료는 그래도 낫지요.

어두우니까 같이 있었다고 같은 가치가 아니라구요. 천층 만층, 여기에 160명이 있다면 160단계가 있는 거예요. 선조로 보면 수천단계가 있는 거예요. 선조들보다도 못한 녀석들이 많을 거라구요.

먼저 축복받았다고 됐다고 하는데, 영계도 축복을 전부 다 해준 거예요. 그리고 4대 성인을 축복함과 동시에 4대 성인들의 모든 종교의 특권을 가지고 해방시키라고 했기 때문에 전부 다 축복가정이에요. 그 축복가정들이 지옥에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 지상을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올라가는 거예요. 지상에 와서 자기 후손들을 도와주는 거예요.

지옥 갔던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한다는 거예요. 중간영계에 있던 사람들은 지옥과 같은 그 비참함을 몰랐거든. 그래서 지옥에 가 있던 사람이 나와서 축복받으면 도리어 몇 배 앞서간다는 거예요. 그 같은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거꾸로 되는 셈이라구요.

그런 걸 알고 영계의 조상들을 끌어내야 돼요. 기관차와 마찬가지예요. 열차를 보면 짐 실은 짐차를 끌고 갈 때는 기관차가 끌고 가지요? 미국에서 보면 백 칸도 끌고 가더라구요. ‘기차는 길다, 길다.’ 하는데 그런 것을 보고 말하는가 보더라구요. (웃음) 산중에서 굴을 지나가는데 저쪽 굴에 들어가서도 끊어지지 않고 한 고비를 돌아가서도 또 가더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기관차 놀음을 해야 돼요. 언제 쉬고, 자고, 자기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아담가정이 실수했으니 그것을…. 선생님이 길을 닦아 놓았다구요. 어디 가고 싶은 길을 다 닦았고, 영계의 어디든지 내가 다 코치해서 길을 닦아 놓았는데, 가고 오는 것은 자기들의 책임이라구요. 차도 다 만들어 줬어요. 고급차, 벤츠 이상 될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준 거예요. 자기가 어느 차를 갖느냐, 사느냐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노력으로 자기 자체를 몸을 중심삼고…. 이 3대 조건의 첫째 혈통을 중시하고, 그 다음에는 인격 평준화예요. 만물도 자기 친구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만이 아니에요. 동물들까지 친구 할 수 있어요. 마사(말썽) 피우는 사람보다도 동물을 더 귀하게 여겨야 된다구요. 동네에서 마사 피우는 사람은 개만도 못해요. 그렇게 취급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원수끼리 결혼해야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감옥도 다 없어져요. 3년형을 받았다면 3년 동안 봉사해야 돼요. 36가정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평준화예요. 입적 수속하면 다 같다구요. 내가 여러분을 축복할 때 가정으로 축복해 주니까 이놈의 36가정이 전화하면서 우리 가정이 어떻다고 지시를 하는데, 지시를 못 해요. 높은 가정이 원하는 것보다도 낮은 가정이 원하는 대로 해야 돼요. 낮은 가정은 윗사람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위에 있는 것은 나중에 가서 잘못되면 착취가 된다구요.

전화해 가지고 우리하고 하자고 하고 말이에요. 요전에 김원필인가 누군가 자기 손자뻘이 된다고 해서 누구하고 결혼해 달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누가 결혼해?’ 그랬지만 말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결혼을 이제부터는 원수끼리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이 뭐냐? 끝날에 참부모가 그걸 알아 가지고 해방을 해 줬으니 여러분이 영원히 하나님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요. 성인과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줬지요? 유엔에서 국경철폐를 얘기했어요.

국경철폐를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국경을 중심삼고 몇 세기, 동양 서양이 몇백년 몇천년 원수 된 것을 어떻게 화해할 거예요? 원수끼리 결혼해야 돼요. 그게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우리 가정에서 완전히 탕감 해소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