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말씀 선집
2권
제1부 참사랑운동과
여성의 역할
1. 아시아와 세계를 구원하는 참사랑운동
* 이 말은 1991년 9월 17일 일본 도쿄베이호텔 NK홀에서 개최된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창설대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존경하는 대회장, 아시아평화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내빈 여러분, 그리고 일본 전국의 각지에서
모이신 여성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역사적 대변화의 길목에 서서 그동안 불과 5년 남짓밖에 되지 않은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이렇게 성장하여 이런 훌륭한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충심으로 축하해
마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을 중심한 가치관
여러분의 나라 일본은 패전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지
불과 40여 년 만에 가히 현대의 기적이라고 할 만큼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을 건설함으로써 세계인으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더욱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이렇게 놀라운 산업 발전을 이룩하면서도 일본은
동양 전래의 전통적 가치를 잃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서 가정과 사회의 교육문제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훌륭한 성공의 배후에는 누구보다도 여성 여러분들이
자상하고 희생적인 어머니로서, 그리고 헌신적인 주부로서 여러분의 가정을 튼튼하게 가꾸고 지켜온 것이
크게 밑바탕이 되고 있는 것이어서 본인 역시 여성의 한 사람으로서 긍지를 느끼게 됩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지도자 여러분. 세계는 지금 역사적인 대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1917년 볼셰비키혁명
이래 70 여년간 세계의 절반 이상을 석권하면서 수억 인류의 피를 흘리게 했고, 전 인류를 공포와 전율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었던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이 드디어 그 붉은 깃발을 내리고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세계관이 패한
것이요, 갈등과 투쟁 그리고 증오의 철학이 그 한계를 드러낸 것이며,
공산당의 독재체제가 그 파멸을 선언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공산주의의 멸망은 우리에게
하나의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그것은 곧 공산주의의 멸망이 자유 민주세계의 승리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경제적 평등을 주장하고 나선 공산주의가 오히려 경제적
파탄으로 그 종말을 고했듯이 자유의 이상을 부르짖고 나선 자유 민주세계 역시 그 자유의 그늘아래서 성도덕의 문란과 폭력, 그리고 마약 등 극심한 가치관의 혼란으로 사회적인 파탄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후 40여
년간에 걸친 냉전시대는 결국 승자 없이 좌우 패자들만이 게임으로 그 막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공산세계뿐만이 아니라 자유민주세계까지도
모두 다 새롭게 구제돼야 할 때라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양을 출발지로 삼았던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는 그 자체가 모두 물질적 가치에 근거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신과 육체를 함께 지닌 인간의 참된 욕망을 충족시켜 주는 데에는 그 한계를 드러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세계는 정신적 가치를 강조해 온 동양사회의
중심적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가 됐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아시아대륙은 정신문명의 산실이 돼 왔고, 드디어 이제는 동양이 정신적 주체로서의 세계사적 사명을 다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아시아태평양시대라고 부르게 된 것이요, 이것은
실로 또 다른 하나의 역사적 대전환기로 불리게 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여성지도자 여러분! 지난 반세기에 걸쳐서 일본의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워 지는 가운데서도 이 사회가 그 역사적 가치를
훌륭하게 지켜 올 수 있었던 것은 여성들이 스스로 나서서 대접받는 것을 거부하고 헌신적, 희생적으로
가정을 지켜 왔기 때문이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사실, 역사적
가치들 중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을 중심한 가치관이라고 봅니다.
지구촌시대가 아니라 지구가족의 시대로 맞이해야?
옛말에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가정이 평화의 근본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런 가정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란
사랑 중에서도 하나님을 중심한 절대사랑을 말합니다. 즉 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도 사랑하는 것이 참사랑이어서
참사랑 속에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나아가 상대를 위해서 생명까지도 바치는 희생적인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참사랑 속에서는 개인은 물론 사회나 국가 간의 대립이나 분쟁 마저도 완전히
초월되고 용해돼 녹여 참된 평화가 이룩되는 것입니다.
이 참사랑은 창조와 번식과 발전의 원동력이 됩니다. 즉 모든 것은 투입하면 소모되어 끝나고 말지만 참사랑은 투입하면 할수록 커지는 것이요, 또 더 증가되어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참사랑 속에서만이
영생이란 말이 가능해지는 것이요, 참사랑을 실천하는 가정과 사회는 영원히 망하지 않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나의 남편이 되시는 문선명 목사님이 가르치신 '위하여 살라'는 말씀은 평화세계 건설의 기본지침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참사랑의
기원은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런 참사랑을 실현하기 위해서 인간을 지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왜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서로 상대가 되도록 지으셨겠습니까? 그것은 참사랑 때문이었습니다. 그 참사랑 가운데서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과 사랑을 나누도록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이처럼 서로 횡적인 사랑을 나눔으로써
남편과 아내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횡적인 남녀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종적으로 하나님과 사랑의 연결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남녀가 결혼하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서로의 세계를 횡적으로 점유하려고 함이요, 또 종적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유하려는 것입니다. 참사랑에는 상속권이 있으므로 창조주와 피조물이 자기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여기에서 달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남자가 없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지 못하게 되고, 여자가 없이도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한다는 입장에서 서로가 평등한 가치를 갖게 되며, 일체가 된 부부는 하나님의 참사랑의 파트너가 되며, 창조주와 인간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평등한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첫 번째로 지음을 받은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이뤘으면, 그들은 참부모가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는 시발점이 됐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하나님 대신 참사랑의 실체로 서야 했던 참부모를 잃어버렸으므로 그 참부모의 이상을
다시 회복하여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과 사회, 국가, 세계를
실현하는 기원을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세계는 지리적으로만 가까워지는 지구촌시대가
아니라 참사랑을 중심으로 엮어지는 지구가족 시대를 맞이해야 됩니다. 문선명 목사님도 이 참사랑의 절대적인
길을 아셨기에 그 숱한 핍박과 수난을 겪으면서도 자신만을 위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살아오신 것이고,
드디어 오늘의 세계적인 통일교회 기반을 닦으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처럼 세계적인 일을 하시는 분의 아내로서
본인도 이 참사랑을 중심으로 한 승리의 인연이 있기에 가정의 아픔을 가족 전체와 아픔으로 뼈 속 깊이 새기면서 함께 나눌 수 있었던 것이고, 어떤 어려운 일에 부딪쳐도 외로워하실 남편을 생각하며 내색하지 않고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던 것입니다.
여자의 참행복을 부모 사랑, 남편 사랑, 자식 사랑에서 찾으려고 위하다 보니 자연히 내 생애의
목표는 참사랑을 중심으로 어제보다 오늘을 더 위하여 감사하고, 또 내일은 오늘보다 더 위하여 감사하며
더 노력하는 삶이 됐던 것입니다. 더 나아가 내가 오늘날 훌륭하게 성장한 13남매의 어머니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던 것도 역시 이런 참사랑을 중심으로 우리 가정이 모두
하나가 됐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어느 가정에서나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부모도, 자녀도 모두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눠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 인류가 풀어야할 과제
존경하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지도자 여러분! 다가오는 2000년대는 미소 양국의 대립시대도, 다국의 혼란시대도 아닌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하나님의 세계가 돼야 합니다.
경제력이나 군사력을 통한 약육강식의 지배논리가 존재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이제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가르쳐주는 하나님주의에 기초하여 동과 서, 남과 북, 모든
문화와 인종과 사상이 하나로 용해되어 하나의 세계를 이뤄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주의는 아시아로부터 출발하여 새로운 아시아태평양문명권을
건설해야 합니다. 하나님주의를 중심한 아시아는 더 이상의 반목과 갈등,
투쟁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자신보다는 전체를 위하고자 하는 참사랑의 실천으로 아시아인 스스로가
세계평화를 이룩하는 본을 보여줘야 하겠습니다.
세계로부터 '부의' 축복을 받은 일본이 가야 할 길은 이제 세계를 위하여 사는 참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세계의 문제를 내 문제로 삼으면서 세계를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함으로써 세계 평화의 건설에 주역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문선명 목사께서는 1991년 8월 27일과 28일 한국 서울에서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하셨습니다. 지구상의
종교들은 한 분의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든 인류를 결집시키고 그들을 참사랑으로 결속시켜야 할 사명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의 흐름을 따라 수백, 수천으로 갈라져 나오면서, 오히려 종교들 상호간의 갈등과 투쟁은
물론 참된 하나님을 지향하는 인류의 신앙길마저도 혼란케 해 온 것이 현실입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무고한 사람을 정죄하고 신의 이름을
빌려서 수많은 피 흘리는 전쟁이 치리졌던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면서 이런 종교들이 하나되지 않고는 인류의 마음세계가 하나될 수 없을 뿐더러 지상의
평화세계는 요원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1991년에 세계종교를 연합하는 기구가 결성됐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장거(壯擧)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과거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의 전후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태동됐던 국제연맹이나
국제연합은 오늘날 제3차 세계대전이라고 할 수 있는 지난 40여년간의
냉전시대가 남겨놓은 수많은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역부족인 실정입니다. 인종과 문화적인
갈등이나 극심한 빈부격차의 해소문제, 자연보호, 그리고 참된
윤리적 가치관의 확립 등이야말로 현대 인류가 세계적인 차원에서 새롭게 풀어야 할 과제들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세계평화연합이라는 새 국제기구가 참사랑과 하나님주의라는 새 이념을 중심으로 설립된 것은 너무나 시기적절(時宜適切)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의 마음과 몸을 대표하는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이 모두 세계평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하여 한 방향을 취하고 있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상호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은 이미 세계평화 건설이 목전에 다다랐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이미 문선명목사님은
세계평화를 위한 중요한 환경적 여건을 다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역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안겨다 준 숙명의 과업
존경하는 일본의 여성대표 여러분! 이제 여러분들이 아시아와 세계를 위하여 주고자 하는 참사랑의 실천자들이 될 때 오늘의 이 역사적 대전환의 시점에
일본은 물론 아시아가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등장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시아의 어머니요, 세계의 어머니로서 여러분의 생활무대의 폭과 차원을 넓히고 높여서 새 아시아와 새 세계의 건설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야말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역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안겨다 준 숙명적 과업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아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올바로 설 때 아시아의
미래는 무한히 밝습니다. 더 나아가 이 세계에 영원한 평화의 질서가 정착될 희망의 미래가 약속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아시아의 평화와 세계의 미래를 위해 더욱 전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해와의 사명
?
* 이 말은 1991년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일본 전국 순회대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
사랑하는 일본 식구 여러분!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는 어머니로서 이 점을 생각해 봤습니다. 아버님이 일본 간부들을 모아놓고 말씀하시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버님이 일본 식구들에게 해와의 사명을 강조하실 때마다 나는 일본 식구들이 무척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해와이기 때문입니다.
?
어머니의 사랑은 희생
?
재림주님이 신랑이라면, 해와는 신부입니다. 그리고 원래 신부로서 해와의 사명을 기독교가 맡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아버님을 반대했습니다. 신부가 신랑을 배반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서러우신 것입니다. 아무런 기반도 없이 홀로 40년의
세계적 광야노정을 가셔야 했습니다. 아버님은 다시 신부를 찾으셔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세계기독교를 대신하여 찾아 세우신 것이 세계통일교회요, 그
중에서도 해와국가로 택함받은 일본 식구들입니다. 일본 축복가정의 수가 한국 축복가정보다 많이 나온 것도
아버님이 일본을 해와 국가, 곧 신부의 국가로 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
이런 뜻에서 섭리적 아담국가인 한국과 일본은 하나되지 않으면 안되는 숙명적인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한일 간의 국제축복결혼섭리가 바로 이 두 나라를 잇는 섭리적인 가교임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일본 내에 있는 한국 교포들도 아담국가의 복귀, 곧 남북통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해와는 신부이면서도 딸과 어머니의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와에게는 신부의 사명, 딸의 사명, 어머니의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세계복귀의 경제적인
책임과 헌신을 여러분에게 당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참부모님
앞에 여러분은 제물이 된 입장에서 가진 모든 것을 바치면서 정성껏 모셔야 하는 자리에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
아버님은 일본 식구들에게 계속해서 경제복귀, 만물복귀를
강조하시면서 많은 책임량을 주십니다. 일본 간부들에게 명령하실 때의 아버님은 매우 엄하십니다. 양보가 없으십니다. 그러나 방에 들어와 기도하실 때에는 일본 식구들의
어려운 사정을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십니다. 일본 섭리를 책임진 간부들의 이름을 한사람 한 사람 부르시면서
눈물로 기도하고, 일본 식구들을 위해 온몸으로 정성을 들이십니다.
?
딸은 부모님에게 언제나 기쁨과 위로의 대상실체이요, 부모님이
피곤하고 지쳐 있을 때에도 밝고 명랑한 딸은 그 피로를 잊게 해드립니다. 일본 식구들은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이와 같은 위로와 기쁨의 대상적 자리에 설 수 있는 대표들임을 잊지 마십시오.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감수합니다. 여러분 중에 자녀를 낳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어머니가 아니라면 누가 그 해산의 고통을 감당하겠습니까? 따라서
어머니의 사랑은 희생입니다.
?
강하고 대담하게 전진하자
?
1991년 9월
17일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대회를 승리적으로 치렀습니다. 이제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여성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또 다른 하나님의 섭리를 위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했던 해와의 모든 것을 역사적으로 총탕감하고 복귀된 해와로서 새 출발의 기치를 높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결성함으로써 복귀 섭리를 새 차원으로 발전시키려고 이 자리에 함께한
것입니다.
?
1990년에 아버님은 모스크바대회를 통하여 세계적인 장자권복귀를 완성하시고, '7·1절'을 통하여
이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가정, 민족, 국가, 세계적인 차원에서 모든 가인권은 점차 무너져 갈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장자권복귀를 부모권복귀로 연결시키기 위해 환고향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원래 가정에서 장자권과 부모권을 상실했기 때문에 이를 되찾으려면 여러분의 가정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종족을 중심삼고 복귀의 기반을 다져야 합니다.
?
이제 우리 앞에 남은 것은 왕권복귀를 통한 지상 천상천국을 건설하는 과업입니다. 앞으로 '세계평화연합'과 '세계평화종교연합'의 토대 위에서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은 왕권복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로서 여러분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나는 여러분을 쉬게 하고 싶지만, 하나님의 뜻과 아버님이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할 수 없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도 방문하여 여러분의 사정을 함께 나누고 여러분의 자녀들이 성장하는
모습도 보고 싶은 나의 마음을 전합니다. 축복가정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희망입니다. 부디 용기를 잃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게 전진합시다. 아버님과 나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후손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할 것입니다.
3.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나아갈 길
?
* 이 말은
1991년 11월 20일 대한민국 서울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개최된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전국대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
친애하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그리고 현해탄을 건너 이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신 일본 여성연합
대표 여러분! 우리 여성들이 사랑과 평화의 새세계를 위하여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전국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우연히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요,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필연이며 숙명인 것입니다.
?
지금까지의
역사에 있어서는 남성의 역할이 강조됐습니다. 남성 중심의 세계질서였고 사회체제였습니다. 왜냐하면 지나간 역사에는 힘의 논리가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는 다릅니다. 오늘의 역사는 평화, 화해, 자비, 사랑, 관용, 봉사와 희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남성적인 힘의 논리만으로는 현실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통일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
?
1990년 4월 11일 나는 남편 문선명 목사님과 함께 그때까지 세계 공산진영의 총본산이었던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그때 남편은 고르바초프에게 '소련의
성공은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느냐, 안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충고하면서 '무신론은 자기 파멸과 재앙을 초래할 뿐'이라고 설파하신 바 있습니다. 그리고 소련의 살 길은 공산혁명의 아버지인
레닌의 동상을 철거하고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여 종교적 가치를 국민에게 교육하는 것이라고 충고하셨습니다.
?
그때부터
소련은 급속하게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남편과 통일교회에 대한 반응은 가히 혁명적이었습니다. 5000명 이상의 소련 대학생이 '통일 원리'를 교육받았고, 1000명 이상의 교수와 정치지도자들이 '통일 원리'를 교육받았습니다. 그동안
남편 문선명 목사님이 한국사회에서 어떤 수난을 겪으셨는지는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기성 기독교회의
몰이해 속에서 핍박당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북한 공산정권뿐만 아니라 남한 정권으로부터도 탄압을 받았으며, 이방나라
미국에서조차 댄버리감옥의 수난을 겪으셔야 했습니다.
?
나는
그런 남편의 배후에서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엄청나게 고통당하시는 그분을 믿고
내조하면서 아내로서, 또 열세 명 자녀의 어머니로서 가야 했던 길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 세계의 부모가 더 훌륭한 자식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 품으신 참사랑의 심정에
그 뿌리를 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자신보다 상대가 더 낫기를 바라는 마음도 하나님으로부터 온 참사랑
때문입니다.
?
원래
참사랑이란 하나님의 절대사랑을 말합니다. 그리고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어서 일체가 됨으로 영생의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요, 참사랑을 실천하는 가정과 사회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우리 여성들이 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하여 평화세계를 이루고 가치와 도의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차원을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하늘
대신해 믿을 수 있는 어머니, 아내, 여성
?
첫째, 우리는 자녀들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믿을 수 있는 어머니가 돼야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희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어머니의 희생적인 사랑으로써 죄악에 시달리며 온갖 퇴폐로 시들어가는
생명들을 회생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
둘째, 우리는 남편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믿을 수 있는 아내가 돼야 합니다. 남편을
향한 곧은 정절이 그 해답입니다. 아내의 정절은 우리 고유의 미덕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나는 남편 문선명 목사님이 인류의시조 아담과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지은 원죄는 다름 아닌 사랑과 혈통의 질서를 파괴한 불륜 성범죄라고 밝혀낸 통일원리의 가르침이야말로 인류를 이 불륜과 퇴폐의 늪에서 구출해 낼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이 가르침으로 맺어지는 통일교회의 축복결혼이야말로 세계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참사랑 손길임을 만세계에 선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셋째, 우리는 국가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믿을 수 있는 여성, 겨레의 딸이
돼야 합니다. 딸이 지켜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순결입니다. 딸이 부모를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은 순결을 지키는 것입니다. 가정과
사회와 나라의 평화를 어디서 구할 것이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는 어디서부터 무엇을 중심삼고 이뤄지겠습니까? 정치가들이나 경제인들이 주창하는 정치나 경제에서 이뤄지거나 국제적인 회의나 교류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깃들이는 가정에서부터 평화의 새싹이 돋아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
특히
이런 참가정들이 뭉친 우리 한국의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은 분단된 한반도의 남과 북을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그 혈맥을 잇는 통일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서 나는 우리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시발로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세계의 여성들과 함께
오대양 육대주에 세계평화여성연합을 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세계평화가정연합'을 창설함으로써 지구성 전체에 하나님을 모신 이상을
꽃피우는 평화의 세계가 이뤄지도록 하는 길이 오늘 이 전국대회의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성스러운
과업을 위해 우리 더욱 분발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합시다.
4. 세계의 통일과 인류의 책임
?
* 이 말씀은 1992년 4월 10일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대회
및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서울대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
?
귀빈 여러분, 세계의 72개국에서 한국을 찾아오신 세계평화여성연합의 70여 대표들 여러분, 각계의 여성지도자 그리고 만장하신 회원 여러분! 오늘 본인은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및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서울대회에 이토록 만장의 성황을 이뤄주심으로써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한 여성연합의 결의를 드높이고 그 장도를 축복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이렇게 여성들이 주동이 되어 많은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본 일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날을 계기로 세계의 여성들이 고귀한 본연의 역할을 자각하고, 평화와 행복과 그리고 자유가 넘치는 이상세계를 창건하는 길이 열릴 것을 확신하면서 '세계의 통일과 인류의 책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해서만 통일은 이뤄져
?
본인은 1991년 11월 30일 남편이 되시는 문선명 총재님과 함께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북한에 1주일을 머무는 동안 김일성 주석을 비롯하여 각계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여러 곳을 돌아봤습니다. 일반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밤을 지새우면서 조국통일을 위해 정성을
들이고, 또 천운과 현실의 세계를 맞추기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하시던 남편을 본인은 그동안 지척에서
지켜봐 왔습니다.
?
생각해 보십시오! 이번의 방북도 생명을 건
모험이 아니었겠습니까? 잘 아시는 바대로 문 총재님은 공산주의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종교창시자인 동시에
세계 제일의 승공지도자이십니다. 북한은 사상적으로 얼마나 통제된 땅입니까? 그곳에 지도자들이 문 총재님을 제일의 원수로 규정하고 전 세계 앞에 수없이 악의에 선전을 해 오지 않았습니까? 그러한 땅에 그 분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들어가서 그곳의 최고 지도자에게 천명을 가르치고, '주체사상으로는 통일이 안 된다. 하나님주의로 통일하자!'고 제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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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방북 길은 합작투자나 사업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그 어떤 계략을 품고 간 것도 아닙니다. 고향방문, 친지상봉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섭리의 뜻을 따라서 진정으로 주고
위하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 참사랑을 품고 천명을 증거하고 깨우림으로써 그곳 지도자들이 마음의 문을
열어 진정한 통일의 물꼬를 트기 위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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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북한에 머무는 동안 국빈의 예우를 받았지만 하룻밤도 편안한 잠을 주무시지 못했습니다. 사무치는 기도로 천운을 연결시키고 하나님 앞에 통일을 위한 조건을 세우면서 밤을 지새우셨습니다. 한반도의 통일은 정치협상이나 경제교류만으로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천운과
더불어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해서만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통일은 하나님의 섭리와 직결되어 있고, 또 세계의 통일은 이뤄집니다. 통일은 하나님의 섭리와 직결돼 있으며, 또한 세계통일을 이룩하는 필수적인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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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모이신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본인은
이 역사적인 자리에서 의례적인 인사말을 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의미를 역사 앞에 선포하는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본인이 선포하는 메시지는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오늘의 여성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하늘의 비밀을 밝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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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은 인류 역사의 종결이며 결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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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현세는 병들어 죽음을 향한 신음소리로 꽉 차 있으며, 이런 환경은 과거는 물론 미래에도 이럴 수밖에 없는 것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것은 인류 시조가 실낙원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 시조가 중병에 걸렸다는 뜻이며, 종교적인 용어를 빌리면 타락했다는 말입니다. 이처럼 타락으로 병들어서
인류 역사는 병마와 사탄을 중심하고 출발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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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바라시던 창조이상과 상반된 악의 주인인 사탄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결혼하여
악의 조상으로 출발한 것이 인류 역사의 비운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인류는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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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부부가 합덕할 수 있는 사랑의 기관은 참사랑의 본궁이며, 참생명의 본궁이며, 참혈통의 본궁이었습니다. 사랑은 부부의 생명을 격동시켜 움직이고 일체화하고 사랑으로 합덕함으로 혈통을 잇는 자녀를 번식하게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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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중심은 사랑이고, 혈통은 부부의 사랑과
생명에 의해서 이어집니다.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연결하지 아니하고는 역사가 이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타락 이후로 인류는 사탄 사랑, 사탄 생명, 사탄 혈통권의 포로가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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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해와는 거짓사랑, 거짓생명, 거짓혈통을 청소년기 때 뿌렸기 때문에 끝날인 종말의 시대가 오면 청소년들의 윤락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찾아 오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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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타락한 사랑의 조건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본연적인 참사랑의 세계를 영원히 멸망해
망치는 무도장을 만들었습니다. 사탄은 현세를 성개방, 청소년들의
윤리와 마약문제 등으로 가정파탄과 전통타파를 계획하여 지상지옥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따라서 참된 남자, 참된 여자, 참된 형제, 참된
부부, 참된 부모,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는 꿈에도 찾아볼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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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사탄이라는 존재가 있어서 이와 같은 죄악세계를 만들게 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 근원과 타락의 기원을 파헤쳐야 되겠습니다. 인류는 사탄과 아담과
해와가 삼위일체가 된 것을 폭로하고, 창조 이상인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의 삼위일체를 회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계적인 난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사탄이 죄 지은 것과 인류 시조가
죄 지은 근본을 확실하게 알아서 이들을 참소하는 증거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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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사탄은 타락에 대한 내용을 알았지만, 아담은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끝날에 복귀된 아담의 완성자가 오게 되면 이것을 분명히 밝히게
될 것입니다. 그 분은 역사적인 사탄의 죄상을 밝히고 사탄 추방이 가능한 시대가 오게 하실 것입니다. 비로소 그때에 인류가 희망과 평화, 행복과 자유의 전환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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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거짓된 사탄부모를 중심한 거짓사랑과 거짓생명과 거짓혈통을 청산하기 위하여 접붙이는
방법을 통해 돌감람나무의 입장에서 참감람나무의 입장으로 돌이켜야 하는 것입니다. 즉 인류는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접붙임을 받아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다시
찾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실현해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섭리, 복귀섭리, 재창조섭리의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참부모의 현현은 엄청나고
역사적 중대사건입니다. 참부모님은 인류역사의 종결이며 결실체이고, 또
인류문화의 완성이며 종교역사와 철학사의 승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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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탄생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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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참부모님의 현현에 앞서 탕감복귀 및 재창조의 노정이 필연적인 것임으로써 그런
노정이 얼마나 수고로운 역사 노정이었는지가 하는 것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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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알게 되면, 우리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겠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입각한 역사노정은 이는 이로, 눈에는 눈, 생명은 생명으로, 탕감하는
노정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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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의 책임은 사탄을 중심으로 해와로부터 시작하여 아담에게 이동됐습니다.즉 거짓생명의 씨를 받은 해와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 대신 사탄이
아버지의 자리에서 해와와 하나되어 아담을 낳은 입장으로 타락이 이뤄졌습니다.
이리하여 해와는 천사장과 아담을 아버지와 아들과 같은 입장에 세워서 타락했으므로 탕감복귀의
노정에서 찾아 세워진 하나님 뜻의 계대를 이으려고 해야 합니다.
성경을 연구해 보면, 우리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섭리역사를 담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원래 해와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인 아담과 하나
돼야 했는데 타락하여 사탄과 거짓아들의 입장이었던 아담과 하나됐습니다. 이것을 반대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타락했다고 해도 영원성을 두고 창조하신 원리적인 기준이 있는 아담가정에서부터 섭리를 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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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사탄이 해와를 취한 사랑의 첫 번째 열매인 가인을 사탄 편으로 내주고, 본래 해와의 남편이 될 입장이었던 아담과의 두 번째 사랑의 열매로 태어난 아벨을 하늘 편으로 택해서 선악투쟁의
역사를 통해서 근본적인 탕감복귀의 노정이 전개돼 온 것입니다. 사탄이 차지하고 있는 장자권을 하늘 편의
차자권이 복귀하여 차지하려니 차자를 축복해 줘야 하는 역사가 나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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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가인과 아벨이 동시에 제물을 드렸을 때에도 하나님은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고
차자인 아벨의 제물만 받으셨는데, 그 이유가 바로 차자는 하늘 편에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인이 자신의 제물을 아벨을 통하여 바쳤더라면 하나님과 아담 그리고 천사장의 순로를 형성하고 복귀할 수 있었을
것인데, 그가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하늘은 다시 셋을 세워서 계승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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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가인과 아벨이 형제로서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어머니의 복중까지 찾아
내려가는 역사가 전개됐습니다. 쌍태였던 에서와 야곱의 형제가 어머니 리브가의 복중에서 서로 싸움으로
리브가가 궁금하여 물으니, 하나님께서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으며, 장차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게 되리라"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리브가는 차자로 태어난 야곱에게 더 관심을 갖게 된 것이었습니다. 먼저 태어난 에서로부터 장자권을 탕감복귀시키려니까 리브가는 해와의 입장에서 책임을 다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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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때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애굽의 장자권을 친 것과, 야곱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손을 엇바꿔 축복한 것(창세기 48장)도 장자권과 차자권을 교체하기 위한 하늘의 숨은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해와가 아버지인 하나님과 아들격인 아담을 속여서 타락했으니 리브가는 반대로 하늘 편에 서서
아버지 이삭과 아들 에사를 속여서 야곱이 축복을 성사할 수 있도록 협조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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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야곱은 장자권을 사 가지고 모자협조의 터전 위에서 승리한 이스라엘 혈족을 출발시킬
수 있었고, 하늘 편 장자와 차자권을 조건적으로 취하여 승리적인 족속의 편성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야곱이 장자권을 획득한 것은 40세 이후였으므로 그 이전
권은 사탄으로부터 승리했다는 조건을 찾아 세우지 못했습니다.따라서 역사는 다시 유다의 며느리였던 다말을
통하여 복중에서 분별승리를 얻기 위하여 원래 동생이었을 베레스가 북중에서 쌍태인 형 세라가 나오는 것을 밀어 제치고 나왔다는 뜻에서 베레스라고
이름을 지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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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래 사탄의 혈통을 어머니의 복중에 심었던 것을 하나님 편으로 복귀하여 북중에서
장자권과 차자권을 하늘 편이 취하여 본연의 혈통권을 찾아 세우게 되었고, 그 터전 위에서 유다지파를
통하여 메시아 탄생의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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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말이라는 여성 역시 해와의 자리를 청산하기 위해 부자를 속인 입장에 서서 시아버지와
아들을 부정하는 입장을 취하여 탕감조건을 세웠습니다. 다말에 의한 복중청산으로 참된 혈통이 사탄의 참소
없이 하늘 자녀로 잉태되고, 해산할 수 있는 근원적인 정통이 확립됐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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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를 통한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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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중승리를 거둔 이 기준은 줄곧 이스라엘과 유대교의 자손들에게 이어져서 하늘이 참부모인
메시아를 보내실 수 있는 때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벌써 세계적인 국가가 세워져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도 이에 상응하는 국가의 판도를 형성한 후에 메시아를 보내어 세계의 국가들을 탕감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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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근 2000년을 기다려 국가의
기준 위에서 해와와 같은 입장의 여성을 또다시 찾아 세워 섭리하신 것이 마리아를 통한 섭리입니다. 마리아는
아담과 약혼단계에 있었던 것같이 리브가나 다말처럼 아담 재창조의 과정에서 소명을 받은 중요한 혁명적 여성이었습니다. 마리아도 죽음을 무릅쓰고 절대적으로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 부자를 속인 입장에서 탕감복귀의 역사를 완수한 열녀였습니다. 그리하여 잉태한 예수님에 대해서는 마리아의 복중에서부터 사탄이 혈통적으로 아무런 참소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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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승리한 여성의 몸에서 태어난 예수님은 하나님만 취하실 수 있는 첫 사랑의
첫번째 열매가 되었고, 역사 이래 첫 독생자로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혈통청산의 과정을 통하여 태어난 성자는 예수님밖에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성자 중의 성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독교 문화권은 세계적으로 크게 확장됐고, 하나님은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와 더불어 기독교문화권을 통하여 세계통일의 뜻을 이루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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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섭리적으로 보면
타락으로 인하여 해와가 사탄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로 심어놓은 것이 세계의 차원에서 결실한 해와국인 섬나라 영국과 거기에서 태어난 것처럼 차자권의
아벨국가인 미국 그리고 장자권의 가인국인 프랑스가 연합국을 형성하고, 미국은 세계연합국을 대표한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여기에 대항하여 사탄 편 해와국인 일본과 사탄 편 아담국인 독일 그리고 사탄 편 천사장국인
이탈리아가 추축국을 형성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편인 연합국이 추축국과 대결하여 사탄 편을 완전히
승리한 기반 위에 통일세계를 찾아 세우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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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시에는 이스라엘의 실수를 재탕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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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갖고 온 아담인 참부모가 중심이 되어 거짓부모의 씨를 받은
인류를 일시에 청산하고 참부모님의 본원적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연결하여 새로운 참사람의 씨를 승계하기를 하나님은 소망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오시는 참부모를 광야로 내쫓고, 결과적으로
이스라엘 4000년의 역사를 통하여 이뤄놓은 탕감길을 다시 잃어버린 격이 되어 참부모는 1대에 40년 재탕감노정을 통하여 완결하지 않으면 안됐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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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재림주는 3차 아담으로 오시는 분으로
천계의 비밀을 가지고 와서 다시 사탄 편 개인, 가정, 국가와
세계의 노정으로 재탕감하며 아담의 실수와 예수님이 못 다 이룬 사명을 완전히 탕감복귀함으로써 통일세계를 창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3차 아담은 첫 아담이 가정의 기준에서 타락했던 것을 국가의
기준에서 탕감복귀하고, 나아가 세계 전체를 탕감복귀하여 승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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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의 창시자이신 문선명 목사님과 그 아내 한학자 본인은 참부모의 입장에서 역사적인
모든 사탄 편 참소조건을 짊어지고 자녀들의 해방을 위하여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서 고난의 세계적인 탕감길을 걸어왔습니다. 참부모는 예수님과 반대로 골고다 고개를 살아서 넘어와야 하는 역사적 소명을 지니고 운명적인 개척자의 길을 걸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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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적인 유대교와 가인적인 이스라엘 국가가 하나되어 예수님을 모셨더라면, 심신분립형으로 펼쳐진 세계에 판도가 예수님을 중심삼고 통일권으로 묶어졌을 것이며, 그 터전 위에서 이스라엘은 예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접붙임을 받아 새로 태어난 세계적 장자권 국가가 됐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에 선민권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중심하고 전
세계를 구하려고 하셨던 뜻을 알지 못했습니다. 메시아가 오게 되면, 전
세계가 이스라엘 왕국을 받들어 모실 것으로만 믿고 있었지 하나님의 뜻은 개인이나 가정 혹은 국가의 구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전 세계의 복귀에
있다는 것을 그들은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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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기독교도 마찬가지의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30여 평생 심혈을 기울여 성취하려다가 미완성한 국가복귀의 사명을 20세기에 들어와서 기독교의 중심국이 된 미국을 제2의 이스라엘권으로
세워서 완성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제1이스라엘권인 이스라엘과
유대교가 실패한 것을 재탕감하기 위해 제2이스라엘권인 미국과 기독교가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서 세계적인
탕감복귀의 판도를 조성하고 통일을 완수해야 할 사명이 재림시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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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말미암아 예수님시대에 완수했어야 할 사명이 이뤄지지
않았음은 물론 이스라엘 나라까지 잃어버리게 됐습니다. 따라서 기독교는 영적으로 국가의 형태를 추구하면서
그 명맥을 이어 나오는 역사를 형성했습니다. 그리하여 재림시에는 이스라엘의 실수를 재탕감해야 하므로
재림 메시아로 오시는 분은 세계정상에서 승리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돌아가실 때
함께 매달렸던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그리고 흉악한 강도였던 바라바는 지상의 이스라엘이 실수하여 생겨난 세 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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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때는 오른편 강도의 자리에는 기독교권, 왼편
강도의 자리에는 사탄편의 공산세계, 그리고 바라바의 자리에는 이슬람권의 세 유형으로 분립됩니다. 이제 재림하는 예수님은 책임지고 좌우익을 한 방향으로 묶고 바라바권인 이슬람권까지 합해서 탕감복귀하여 한 방향으로
수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지금까지 지옥을 향해 줄달음치던 인류의 방향을 180도 전환시켜서 천국을 향하도록 수습해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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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어머니의 상, 참된 아내의 상, 참된 딸의 상을 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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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인류의 참부모가 된 자격으로 오신 재림주님은 하나님의 승리하신 기반을 세계적인
판도로 재정비하기 위하여 전 영계를 수습하고 지상의 선진국가들을 기독교를 중심삼고 재편성하는 끝없는 노력을 경주해 나오신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한 영국과, 미국 그리고 프랑스가 참부모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은 통일교를 기독교 대신 준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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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통일교회로 하여금 세계적 사탄권인 공산주의는 물론 기독교 국가들을 포함한 전
세계가 반대하는 시련의 고개를 넘게 하고, 반대하던 사탄 편을 하늘 편이 취하여 환영하는 입장에 세워줌으로써
한국과 일본 그리고 독일이 참부모를 받들 수 있는 세계적 국가로 나타날 수 있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이런 국가들을 중심삼고 탕감역사를 전개해 나오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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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세계 경륜으로 보면 한국은 아담국가요, 일본은
해와국가이며, 미국은 아벨국가, 그리고 독일은 가인국가로
세워졌습니다. 일본은 참부모님께 원수국가였고, 미국과 일본도
서로 원수지간이었고, 미국 앞에는 독일도 원수국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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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는 이 4대 섭리적 중심국가들을 협력시켜서 2차 세계대전 후 기독교를 중심삼고 미국이 책임 못 한 것을 다시 이루기 위한
21년 재탕감노정을 직접 걸으시고 성공함으로써 승리권을 찾아 세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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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인, 가정, 국가, 세계와 천주적인 골고다를 승리적으로 넘어온 참부모의 종교인
통일교회는 미국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고, 또 소망을 잃어버린 기독교에게 새로운 소망을 심어주고, 나아가 공산권은 물론 이슬람권까지 수습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반도에서는 20세기의 야곱과 에서가 남과 북의 형태로 대결하는, 즉
참부모와 거짓부모격인 김일성과의 대결에서 참부모는 참사랑에 의하여 승리적 부모권을 탕감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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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국은 최후, 최고의 역사적 승리를
성취한 제3이스라엘권으로 새 운을 받고 새로운 통일세계의 선민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제3이스라엘 한국은 통일세계,
평화세계를 소망하는 참부모와 그 자녀가 뜻을 이룰 기지가 되는 것이며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2차대전 후 한국, 일본, 미국과
독일이 크게 부흥된 것도 섭리역사의 시각으로 볼 때 한국은 아담국이요, 일본은 해와국, 미국은 아벨국, 독일은 가인국의 위치에 서게 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그렇게 됐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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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천사장과 더불어 타락하여 개인적으로 심어진 씨가 세계적
결실로 나타나는 때가 됐으므로 아담국인 한국을 놓고 해와국가격인 일본과 3대 천사장국가격인 미국, 중국, 소련이 선취권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곳이 바로 이 한반도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우하사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 미국, 중국, 소련이 함께 연합하여 예수님이 당시에 이루지 못한 아시아제국의
통일을 세계적인 차원에서 복귀해야 되는 뜻이 이뤄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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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문명권시대가 도래하는 것도 참부모를 중심삼고 예수님이 이루시려던 영육 아우른
세계의 실체권을 아시아에서 완성하려는데 뜻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아시아제국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통일세계를 이뤄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제 세계사적인 승리의 전통을 세운 참아버지와 역사적인
여성대표로서 승리한 세계적 참어머니를 모시고 참된 남자상은 물론이요, 참된 어머니의 상, 참된 아내의 상, 참된 딸의 상을 정립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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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로운 가정에서 새로운 사회, 국가, 세계로 새롭게 출발하는 신기원을 맞아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받고 승리를 거두는 데 선각자가 돼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문란하고 무질서한 생활을 해 온 남성들을 올바로 인도하여 아담과 해와를 망하게 했던 한을 역사적으로
풀어야 할 사명이 우리 여성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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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합이 견지해야 할 기본적인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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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성회원 여러분! 오늘의 대회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모체가 되어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창설되는 뜻깊은 대회입니다. 우리 회원들은 도래한
여성시대와 함께 남편을 품고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는 참사랑의 모범적인 실천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남편과 자녀들의 적극적인 동조를 얻어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운동은 여성만을 위한 운동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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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남편과 자녀를 위하는 참사랑운동으로 이상적인 가정을 결실시켜야 합니다.이렇게 이뤄진 이상적인 가정들이 모여서 이상적인 국가와, 이상적인
세계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발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세계평화의 구현을 위한 정치, 경제, 문화와 사회의 각 분야에서 우리 여성들이 앞장서야 되겠습니다. 좌우익을
통일시키고 무신론적인 유물론을 극복하여 21세기 이후 영원한 역사를 향도해 나아갈 두익사상, 하나님주의야말로 우리 여성연합이 견지해야 할 기본적인 가치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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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서 구원섭리역사의 주역을 담당했던 리브가 다말,
마리아아와 같은 고난과 핍박의 선열들을 기억합시다. 그들이 생명을 건 모험과 역경을 이겨서
천륜의 도리를 세운 그 강인한 의지를 전수받아 우리의 가정을 참된 부모, 참된 부부, 참된 자녀의 보금자리로 가꾸어 나감으로써 오늘의 이 죄악세계를 천국으로 변화시키는 성업에 우리 모두 궐기합시다. 참사랑의 주인공이 되시는 참부모를 중심한 평화의 세계를 향하여 총 진군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나라에 함께 하시기를 빌면서 본인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5. 이상세계의 주역이 되는 여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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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1992년 5월 11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21개 시도대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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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내외의 귀빈 여러분, 그리고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오늘 이처럼 각계의 여성지도자 여러분이 만장하신 가운데 세계평화를 위한 본인의 소신의 일단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본인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제목은 '이상세계의 주역이 될 여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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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참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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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시대는 바야흐로 이념의 장벽이나 언어, 문화의 차이, 또는 인종적 갈등을 넘어 하나의 세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제 이 땅 위에 모든 전쟁과 억압과 착취가 사라지고 오직 진정한 자유와 평화와 번영의 미래만이
약속되기를 염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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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남편이 되시는 문선명 총재님이 주창해 온 하나님주의 이념은 과거의 힘만을 바탕으로 한 남성들의 줄기찬
반대와 핍박을 극복하고 탈냉전시대의 문을 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 화해와 협력으로 지향하는
이 역사적 전환시대에 본인은 하나님주의를 기본으로 한 영원한 평화세계의 건설을 위한 대원칙을 제시함에 있어서 미래세계를 개척할 여성들의 목표로
삼기 위해 문 총재께서 발표하신 두익사상을 다시 여러분에게 전해드리고자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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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하나님은 기쁨을 누리시기 위해서 사랑할 상대를 지으셨습니다. 조각가가
작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밤을 세우고, 젊음을 소모시키고, 전력을
투입하게 되는데 그것이 다 어디서 나오는 말입니까? 기쁨을 맛보기 위해서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닮은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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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세계를 보면 광물계, 식물계,
동물계와 인간세계까지도 모두 쌍쌍으로 돼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모두들 쌍쌍으로
존재하는지 아십니까? 서로 작용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광물계에서는
플러서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원소와 원소끼리도 서로 아무거나 갖다 붙인다고 하여
결합하지 않습니다. 상대적 요인이 맞지 않게 되면, 하나님도
명령을 못하시는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서로 상대적인 요건이 맞게 될 때에는 하나님이라도 못 말리십니다. 급은 낮지만, 이처럼 광물계도 사랑의 창조이상형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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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본질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의 심정과 인간의 심정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동물계까지 서로 통하게 마련입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바위하고도
통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들어가 보지 못한 것이 문제입니다. 깊은
신비경에 들어가게 되면 삼라만상이 다 친구입니다. 희열에 찬 사랑의 경지에 들어가서 내가 웃게 되면, 모든 만물과 하나님까지도 화동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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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아내가 있겠지요.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사랑하는 아내를 10억, 1000억 원의 돈을 준다고 해서 바꾸시겠습니까?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편을 하늘땅을 몽땅 준다고 해서 바꿀 아내가 있겠습니까?
알고 보면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다 위하려는 참사랑 때문입니다. 남녀로 사랑의 이상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참된 남녀를 통해서만이 통일적 참사랑을 찾을 수 있으며, 하나님과 인간도 참사랑을 중심하고 통일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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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것은 남녀의 절대가치인 참된 사랑을 횡적으로 연결한 후 하나님의 종적 절대가치인 참사랑으로 점령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참사랑을 절대가치의 중심으로서 최고의 귀한 자리에 세워놓으신 것입니다.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와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로 통일되는 데에서 우리의 인생관, 우주관, 신관 등 모든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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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참된 사랑은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주고 또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그렇게 주었다는 기억이 남아 있는 한 사랑은 무한히 돌 수 없습니다. 사랑은 무한히 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었다는 기억에 머물면 안됩니다. 계속하여
주고 또 주더라도 기억에 남지 않기 때문에 흐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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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의 사랑을 누가 여러분에게 주었습니까? 여러분의 부모가 주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근본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주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무한한
가치를 지닌 사랑을 아버지의 입장에서 주고도 잊어버리고, 그 사랑을 받은 아들딸들이 하늘을 배반할지라도
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오늘 여러분도 이 자리에 와서 앉아 있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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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 가는 길은 위함을 받기 위한 길이 아니고 위하여 희생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상대를 창조하실 때에는 하나님 자신이 위하는 입장에 서서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전부를 100%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본연의 중심존재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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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참사랑은 위하는 데 있어서도 100%, 1000%, 다 주고
나서 진공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공기로 말하면 절대의 저기압이 생기게 되면, 고기압은 자동적으로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위하려고 하는 곳에는 무한한 힘이 발동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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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3대 속성은 상속권, 동거권, 동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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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는 말이 있습니다. 여성 자체는 연약하기 그지없지만, 만일 여성이 어머니로서 사랑의
주체적 입장을 취하거나 아내 혹은 딸로서 사랑의 중심적 역할을 할 때 여성은 더 없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성이 어머니나 혹은 딸로서 사랑의 주체적 입장을 취하여 상대를 위하여 백 퍼센트 주고 나면, 그 공백을
하나님의 사랑이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 발동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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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성이라도 하나님을 닮아서 뜨거운 사랑의 주체적 입장을 취하면 그 사랑의 능력이 가정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놀라운 힘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유관순 같은 16세의 어린 소녀가 온 나라를 독립운동의 물결에 휩싸이게
했던 것도 나라를 살리려던 뜨거운 애국충정이 일으킨 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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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님은 인간을 위하여 주시는 사랑의 주체적인 입장에서 주시고, 또
주시는 본성의 작용이 계속됨으로써 영존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의 길에는 영생의 논리가
성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사랑의 동반자로 지어진 인간시조가 하나님의 뜻대로 성숙해서 절대불변인
참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았던들 우리 인간세계에는 근본적인 통일의 역사가 전개되어 전쟁이라든가 피 흘리는 비참한 역사가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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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동반자가 되고 영원한 대상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속성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이 있고, 또 동참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대통령이고 아내가 초등학교도
못나왔을지라도 사랑하는 부부간이 되면 남편 것은 아내의 것이 되며, 밤낮으로 언제라도 같이 동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동참할 수 있는 권한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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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랑에는 상속권, 동거권,
동참권이라는 위대한 3대 속성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불변적인 참사랑과 일치된 입장에 서게 되면 하나님이 계신 곳에 내가 가세할 수 있고 언제든지 동거,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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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내가 눈을 감지 않고도 하나님을 보게 되고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통한 심정을 체휼한 자는 길을 가다가도 멈추고 통곡을 하는 그런 체휼적인 세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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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이 세상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은 만일 자식이 외지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면 느낌으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자다가도 이름을 부르고 소리치며 일어납니다. 만일
하나님의 본질적인 참사랑, 천년만년을 위하고 더 위하겠다는 그런 참사랑을 내 몸과 마음에 100% 흡수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게 될 때 마음에는 하나님 참사랑의 뿌리가 생겨서 하나님이 느끼시는 모든
것이 통하게 되고, 몸은 자동적으로 거기에 공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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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세계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공명체가 될 수 있도록 창조된 것이 몸이므로 몸과 마음의 통일세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본질적인 참사랑을 회복해야 된다는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참된 사랑에
공명하는 논리를 중심삼고 볼 때 우리 인간이 거기에 일체돼 공동일체권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생명이 내 생명이고, 하나님의
핏줄이 내 핏줄이요, 하나님의 소유인 피조세계가 내 피조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하를 품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마음을 갖고 천국에 입적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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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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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랑이 먼저일까, 생명이 먼저입니까? 사랑이 먼저입니다. 인간의 생명은 사랑에 의해서 사랑의 이상을 중심으로
잉태된 것이므로 인간 생명의 본질은 곧 사랑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본질로 태어난 생명은 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천리이며, 또한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남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나만을 위해서 태어났다거나 모두가 나만을 위해서 있어야 한다면, 결코
사랑의 개념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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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위해주고 남을 위해 희생하려는 데에서부터 사랑은 유발되기 시작합니다.
가정을 위해 희생하려는 데에서부터 사랑이 유발되게 해서 희생하면 모든 것을 잃을 것 같지만 정반대입니다. 오히려 사랑의 주체가 되어 그 모든 것의 주인이 될 뿐더러 더 높은 차원으로 비약하게 됩니다. 학급을 위해서 희생 봉사하는 사람은 그 학급의 반장이 되는 것이요, 마을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은 그 마을의 지도자가 됩니다. 나아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사람은 그
나라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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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더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할수록 그 사랑의 등급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해 희생하게 되면, 그것에
흡수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 큰 것의 중심자리에 서서 새로운 차원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부활의 종교가 된 것도 남을 위해 희생하라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없이 죽어 가던 십자가상에서도
아버지여,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했고, 그 자신을 창으로 찌르던 로마 병정에 대해서도 그들이 무지하여 지은 죄를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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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하나님같이 위하고 희생하며 사는 생애의 표본이며 부활의 역사를 창출시키는 기원이 되어 기독교의
핵심적인 전통사상이 됐어야 했습니다. 남을 위해 생명까지 바쳐서 희생할 때 더 높은 차원의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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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본인이 1991년 11월 30일
남편과 더불어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 주석과 다른 여러 지도자들을 만났던 것도 알고 보면 생명을 건 모험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문선명 총재님은 북한 지도자들이 제일 원수시해 온 종교지도자요, 승공지도자였으므로 그들은 남편을 제거하기 위하여 국내외에서 온갖 공작을 다해 오던 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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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곳에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들어가 '주체사상으로는 통일이
안 된다. 하나님주의로써만이 통일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실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진정으로 저들을 살리고 싶고, 위하고 싶은 사랑의 마음과 조국통일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감수하겠다는 순교자적인 정신을 가지셨기 때문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씀을 실천하시게 된 것입니다. 참사랑이야말로
지옥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 기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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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참사랑을 소유하게 되면, 모든 슬픔과 고통도 그 참사랑
안에서 기쁨으로 승화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 이 우주의 개인적인 권력, 지식, 금력 등을 가지고 주장하는 그 이상의 절대적 권한으로 남기고
싶은 것이 인간 본성의 욕구인 참사랑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역사를
통하여 인간을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전략전술과 이를 반대하려는 악마의 전략전술은 정반대로 행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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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인데 반하여 사탄은 먼저 치고 빼앗기는 것입니다. 제1, 2차, 세계대전을
보십시오. 먼저 친 쪽이 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도둑질을
당했다고 해서 그것을 죽이고 빼앗아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나타나서
치고 빼앗아 올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면서도 맞아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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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희생함으로써 불효자식을 회개시키는 길을 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천리의 공도를 세우시기 위해 스스로 사탄을 찾아가서, ‘주인이 오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오히려 가르쳐주려고 간 주인이 얻어맞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맞고 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손해배상까지 받아옵니다. 공자님도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로마제국 앞에 반란죄로
몰려서 죽기까지 했습니다. 모두 역사가 지나고 나서야 성인의 이름이 붙게 됐습니다. 그 당대에 성인이 된 사람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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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당대에는 다 비참하게 죽었지만 역사시대를 거치면서 점점 올라온 것입니다.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데 10년,
20년에 끝내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기간이 길면 길수록 세계를 완전히 차지하게 됩니다. 수천 년 동안 참고 참아서 손해배상을 전부 계산하니 은행에 예금한 돈이 이자가 붙고 또 붙어 가지고 나중에는
그 은행까지도 사고 남을 수 있는 돈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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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은 원수의 소유권을 상속받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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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기다리면서 찾아오시는 분입니다. 먼저 맞고 빼앗아 오는
전략전술을 쓰시는 것뿐입니다. 악한 세상이 전면적으로 핍박하고 파괴해 놓으면, 천운이 도와주어 모두 것을 넘겨다가 도약을 시켜준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와 남편에게도 그런 체험을 많이 하게 해주셨습니다. 핍박을 받는다는 것은 원수의 소유권을 상속받는
또 다른 비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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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은 언제나 천운의 보호를 받습니다.
죽이고 싶은 원수가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왜 벌을 못 주시느냐 하면 그래도 그를 사랑하는 그의 부모와 아내, 그리고 아들딸이 있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눈물의 골짜기를
넘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 원수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그의 부모와 아내 그리고 자식들의 심정을 체휼하실 때 채찍을 내리치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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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게 되면 원수를 갚을 수 있겠습니까? 그걸
알고 나면 도리어 원수를 도와줘야 됩니다. 그래야 천리의 대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품으려는 그 대도 앞에 내가 가까이 서게 되고, 거기에 천지가 진동하며 하나님도 눈물을
흘리십니다. 자신을 닮았다고 하나님도 기뻐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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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힘이 나오는 곳은 지식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권력도 아닙니다. 참사랑에만 그런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랑하는 아들딸과 부모를 위하여 남북이 원수시하는 그 고개를 넘어서 위하고 희생하는 참사랑을
가지고 통일을 바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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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염원하는 남북통일은 어디까지나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위하고 희생하는 참사랑의 정신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돌보듯, 형제가 형제를 아끼듯 북한
동포의 아픔을 진정한 내 아픔으로 같이 나누면서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참사랑 속에서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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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서로 만나서 정착할 수 있는 교차점은
90각도를 이루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인간을 종적으로 연결하는 참사랑의 길은 직단거리로
된 수직밖에 없으며, 완성한 아담과 해와를 부부로서 연결하는 참사랑의 길은 횡적으로 된 수평입니다. 바로 이 수직과 수평이 만나는 점은 자동적으로 90각도가 됩니다. 그리고 이 점은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위치로써 단 하나밖에 없는 참사랑을 묶는 중심점이요, 모델이 되는 점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가 성숙하기도 전에 천사장
때문에 이 각도가 틀어 지고 말았으니, 이것이 바로 타락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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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가 집을 지을 때 수평을 먼저 봅니까, 수직을 먼저 봅니까? 수평을 먼저 본다고 한다면, 그것은 벌써 수직을 인정하고 있는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여자라는 말도 남자가 먼저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또
남자라는 말도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나왔습니다. 위라는 말은 아래를 생각하고, 오른쪽이라는 말은 왼쪽을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횡적이란
말은 종적이란 말을 전제해야 됩니다. 이와 같이 선유존재권을 인정한다는 것은 위하여 존재하는 상대권을
인정하는 것이며, 여기에 참된 사랑은 상대를 위하려는 목적을 두고 성립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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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애에 걸친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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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나님과 본연의 아담과 해와는 어디서 만나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과 참부모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과 참부모의 혈통이 결합하는 곳은 수직과 수평이 연결되는 90각도 밖에 없습니다. 그 점이 참사랑을 성립시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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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이시고,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참사랑을
중심한 부모입니다. 이와 같은 두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 태어난 내 마음은 종적인 내가
되고 몸은 횡적인 내가 되며, 이 종적인 나와 횡적인 내가 통일체가 될 때 하나님의 참사랑에 동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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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핏줄을 가지고 계시고, 그분에게서
우리가 나왔으니까 우리에게도 참사랑이 있고, 참생명이 있고, 참핏줄이
있어야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부자일신의 관계를 갖고 태어났으므로 하나님의 마음과
몸이 참사랑으로 통일돼 있듯이 우리 인간의 몸과 마음도 참사랑으로 통일돼야 합니다. 그런데 사탄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을 이어받은 타락인간의 몸은 사탄 편, 마음은 하나님 편의 일선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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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나를 중심한 사랑은 마음이 아니고 몸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
몸이 악마의 무도장이 됐습니다. 악마가 닻줄을 매는 말뚝이 됐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늘을 대신하는 플러스의 자리에 있는데, 몸이 또 다른 플러스가
돼가지고 마음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시정해야 할 길이 우리 생애에 걸친 의무입니다. 이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수리공장으로 만드신 것이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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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금식이나 희생봉사와 같이 몸을 치고, 몸을
마음에 굴복시키는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몸의 욕망을 약화시켜서 마음이 하자는 대로 순응할 수 있게 3년 내지 5년 이상 걸려 습관성을 전수해 주기 위한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또 쉬지 말고 기도할 것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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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높고 종적인 자리에만 계시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을 통하지 않고는 활동하실 수 없는 분입니다. 수직은 횡적인 기반이 아니니까 횡적인 기반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이 몸한테 끌려가기 쉽기 때문에 수직에 자리에서 정성들여 기도하여 3, 4배의 힘을 받고나 몸을
자유롭게 치리하여 3년 내지 5년 동안 끌고 다니면서 습관화를
시켜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의 방법밖에는 수리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렇게 종교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본향적인 인간의 길을 찾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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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간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이상 앞에 하나되지 못하게 만든 타락의 기원은 무엇입니까? 성경에서는 선 인간시조가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선악과를 따먹고 어디를 가렸습니까? 입을 가렸습니까, 손을
가렸습니까? 아닙니다. 하체를 가렸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을 중심하고 결혼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악의 혈통을
번식하는 기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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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알고 보면, 인간에게 있어서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의
근원자는 바로 사랑의 기관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성스러웠어야 할 사랑의 기관이 천리를 파괴한 흉악한
궁전이 되고 말았습니다. 악의 본거지가 됐습니다. 여기에
거짓사랑, 거짓생명, 거짓혈통이 심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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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성숙하지 못한 10대에 타락했습니다. 그렇게 악을 심었놓았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인간세상에 악의 핏줄이 뻗어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말세인 추수기가 되면,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이 아담과
해와처럼 사랑의 윤리를 파괴시키고 퇴폐풍조로 흐르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서 사탄의 전권시대가
땅 위에 도래한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때야말로 하나님이 철퇴를 내리실 심판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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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데서부터 시작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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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하나님 앞에 음란한 도시, 음란한 나라는 망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에 들어간 것, 로마가 망한 것도 망한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절개를 못 지킴으로 말미암아 음란에 빠져서 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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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의 선진국들을 보십시오. 동서 사방으로 몰아치는 프리섹스와 음란의 물결을 누가 막을 수 있습니까?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향락주의와 문란한 사랑도 부족하여 마약이나 환각제를 찾아가는 인종지말의 세계가 돼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 몸이 사망으로 끌고 가는 길입니다. 결코
마음이 원하는 길은 아닙니다. 마음은 손을 들어 통곡합니다. 천리대도에
있어서 인간을 본연의 시발지인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해 가야 할 양심의 사명과 소명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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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와서 세계의 인류를 이런 타락한 환경에서 구도의 길로 인도할 수 있어야 됩니다. 타락하여 사탄 편이 된 인류는 돌감람나무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도 하나님께서 분립시켜서 찾은 인류가 종교권의 돌감람나무인데 하나님의 소유권 안에 있는 돌감람나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관하실 수 있습니다. 재림주님이 오시면 한꺼번에 잘라서 접붙이기 쉽도록 준비해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어 본연의 상태로 돌아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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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본래의 친아버지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들도 참아버지로부터 생명의 씨를 못 받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본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된 참아들딸로서의 일체이상을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야
합니다. 여러분, 메시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메시아는 참된 부모로 와서 거짓된 부모로부터 태어나 거짓뿌리를 심은 것을 뽑아버리고 본연의 형태를 복귀해서
사탄을 추방하고, 모두가 환영할 수 있는 자유해방의 천국세계를 창건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고 오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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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이어받고 아들딸이 되면 하나님처럼
여러분에게도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 참된 통일의 기원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리고 내 몸과 마음이 통일되는
데에서부터 영원한 평화의 세계가 시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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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우리 모두는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도리를 다합시다. 우리의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면서 천지창조의 큰 주인이신 우리 부모의 한을 풀고 하나의 평화세계를
건설할 십자가를 짊어지고 구세의 길로 전진합시다. 우리의 목적지는 세상의 끝이지만 우리의 출발점은 바로
내 몸과 마음이 참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는 데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그리고 내
가정이 영원한 행복과 참사랑의 정착지가 될 때, 비로소 우리가 바라는 이상의 나라와 세계가 결실되는
것임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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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의 운동은 머지않아
세계만민이 참여하는 세계평화가정연합의 운동으로 승화 발전되어 오색인종이 영생을 구가하며 자자손손이 위하고 또 위해주는 참사랑의 세계를 건설할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성업에 우리 모두 궐기하여 앞장설 것을 다짐합시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본인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이상세계의 주역이 될 여성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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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1992년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40개 시군구대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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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하신 여성회원 여러분! 오늘 본인은 세계평화여성연합 총재의 자격으로
여러분 앞에 나서게 됐음을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이 대회를 준비한 모든 여성회원과
후원회원 및 일본에서 내한한 활동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인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제목은 '이상세계의 주역이 될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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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의 핵심은 남자와 여자 두 사람 사이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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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에게 누가 이 세상을 놓고 선한 세상이냐, 악한 세상이냐 하고 묻는다면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틀림없이
악한 세상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세계만이 악한 것이 아니라 과거의 역사시대에
모든 나라와 세계가 악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선행보다는 죄악이, 평화보다는 전쟁, 정의보다는 불의,
사랑보다는 증오, 통일과 화합보다는 분열과 갈등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세상이 돼 있습니다.
?
이와 같은 죄악의 세계는 아무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어떻게
하면 이 죄악의 세계를 청산짓고 평화와 자유 그리고 행복이 넘치는 참사랑의 이상세계를 창건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모든 구성원이나 지도자들이 한결같이 원하는 것도 평화와 자유 그리고 행복이 넘치는 세계를 실현하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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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래 수천 년 동안 인류가 이와같은 꿈과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 몸부림쳐 왔지만 아직도 이상세계는 실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본인은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고자 합니다. 아울러 우리 인류가 그토록 바라마지 않은 이상세계를 실현할 수 있는 해답이 무엇인가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지식이나 사고의 결과로 나온 내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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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분이 다 아시다시피 문선명 목사께서는 인생을 두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헌신해 오셨습니다. 본인은 남편을 모시며 사는 동안 그분의 가르침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 실천궁행하시는 삶에
너무도 벅찬 감화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내가 남편을 모시고 살면서 진리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얻고
남편의 인격과 삶에서 끊임없는 감화와 감동을 받게 된다면 이를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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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오늘의 이 세계가 범죄와 투쟁 그리고 퇴폐가 창궐하는 악한 세상이 돼 버린 근본원인이 바로 남편과
아내의 근본적인 관계의 파탄과 불화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지상에 40억이 넘는 인류가 살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두 사람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 곧 남편과 아내라는 두 사람이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무수한 인간들이 함께 살면서 온갖 관계와 문제가 벌어지고 있지만, 그 모든 문제의 핵심은 남자와 여자 두 사람 사이의 관계와 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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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안고 있는 불행과 비극의 제1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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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이 인류의 첫 조상을 이 땅 위에 창조하실
때 세워두신 천도가 무엇이었던가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경 창세기의 기록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후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3대
축복을 주신 동시에 책임분담도 주셨습니다. 3대 축복이란 '생육하고
번성하여 너희의 후손이 이 땅 위에 충만하게 하라. 그리고 바다속이나 지상이나 공중에 있는 만물을 다스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책임도
함께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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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하나님이 인간과 우주를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는 동시에 인생의 근본을 밝힌 내용이기도 합니다. 생육하라는 축복은 모든 인간이 지상에 태어나 완성된 인격자로 성장해야 함을 뜻합니다. 완성된 인격을 갖춘 남자와 여자가 부부의 인연을 맺어서 자녀를 낳고 기르는 부모의 길을 가도록 한 것이 인생의
둘째 번 축복입니다. 가정을 이끌어 가는 남편과 아내, 곧
아버지와 어머니의 도리를 다하면서 이 세계를 보다 편리하고 부유한 복지세계를 건설하여 지상천국을 세우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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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조목적은 인간시조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만 이뤄지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해와는 완성한 인간이 되기전 곧 미성년의 시기에 하나님의 개명을 지키지 못하고 사탄에 의해 타락함으로써
전인류에게 악한 혈통을 이어 받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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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나님이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에게 따먹지 말라고 당부하신
것은 단순한 선악과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시조가 남편과 아내로서 결합해야 될 사랑이 미성숙한 단계에
있을 때 제3의 존재에 의해 유혹되어 불륜한 성적인 관계가 벌어지면 안된다는 것을 말해주신 것입니다. 실제로 에덴동산에는 아담과 해와 이외에 제3자로 천사장이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해와를 유혹하여 불륜의 성범죄를 저지른 천사장을 누시엘로 밝혀놓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시조의 타락이요, 인간세계에 죄악의 뿌리를 내리게
한 원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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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인간시조 때부터 인간은 천지의 대주재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성범죄를 짓고 불륜한 사랑으로 후손을
낳는 악한 세상을 이루어 왔습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확대된 인간사회에는 언제 어디서나 이 불륜한 남녀관계에 의한 악의 혈통이 뿌리를 내려서 세상을 지상지옥으로
만들어 범죄와 전쟁 그리고 공포가 가득 찬 세계로 만들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인류의 선한 조상이 돼야
했는데 악의 혈통을 남긴 조상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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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모든 인류가 안고 있는 불행과 비극의 제1원인입니다. 이 세계의 모든 인류가 참부모를 잃어버리고 거짓부모의 후손이 된 것 이상으로 비참하고 통분한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인류의 부모이신 하나님으로서도 참된 인류의 시조를 세우시고 선한 인류를 번성시키려던 창조목적이 어떻게 됐습니까?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전 인류를 죄악의 혈통에 빼았겨 버린 하나님의 슬픔과 고통이 얼마나 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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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는 이상세계의 건설을 위한 동역자들이요, 협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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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서 고통당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질병의 원인을 알아내어 치료해야 하듯이 인간사회가 죄악과 불행의
고통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그 죄악과 불행의 근본원인을 밝혀내서 고치지 않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
근본 원인이 인간 시조의 타락, 곧 원죄입니다. 따라서 원죄라는
병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인간세계에서 죄악과 불행의 뿌리를 뽑아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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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은 위인과 영웅, 학박사,
정치가, 철인이 나타나더라도 인간 타락의 내용, 즉
원죄를 해명하지 못한 채 법이나 제도의 개선 혹은 도의교육 등으로 이 세계를 바로 세워 보겠다고 해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백약이 무효인 것입니다. 죄악과 불행의 근본뿌리가 살아서 계속 돋아나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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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종교에서는 우리에게 인간이 타락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이 타락의 내용을 밝혀내서 인간을 죄악으로부터
완전히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를 직접, 간접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이 죄악세계를 선한 세계로 변화시키고 구원하는 가장 적극적인 처방인 것입니다. 마루 종과 가르칠 교, 곧 종교라는 말의 뜻은 모든 교육과 가르침
중의 가장 으뜸되는 가르침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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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석가, 예수, 마호메트와 같은 4대 성현들의 가르침을 비롯한 각 종교 창도자들의
가르침은 시대와 환경을 초월하여 인간의 양심과 도덕을 지켜주고 문화를 발전시켜 온 원동력입니다. 따라서
모든 종교는 죄악의 세계를 청산짓고 신과 인간이 바라는 이상세계의 건설을 위한 동역자들이요, 협력자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가장 직접적으로 계시돼 있는 경서가 기독교의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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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의하면, 인류의 역사는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가 원죄를 범하여
거짓 부모가 됨으로써 상실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다시 회복하려는 복귀섭리의 역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거짓부모가
된 아담과 해와를 대신하여 전 인류를 거듭 낳아주기 위해 메시아, 곧 참부모가 오셔야 한다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메시아 사상의 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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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은 인류의 참아버지가 됐어야 했고, 해와는 인류의 참어머니가
됐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습니다. 이 창조목적을 다시 회복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아담을 재창조하는
섭리를 하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선민을 준비하여 예수님을 태어나게 하신 섭리의 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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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여 사탄의 혈통을 중심한 인류가 번성하면서부터 곧바로 선과 악의 혈통을 분립하는
역사를 행하셨습니다. 아담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의 상대적인 입장에 있었던 차자 아벨과 사탄의 상대적 입장이었던
장자 가인을 분립시켜 가인을 아벨 앞에 자연굴복하게 함으로써 창조본연의 질서를 회복시키려고 하셨지만, 가인이
아벨을 살해함으로써 선악분립의 투쟁역사가 오랫동안 연장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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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아브라함, 이삭을
거쳐서 야곱대에 와서 어머니 리브가의 도움으로 쌍둥이 형 에서를 자연굴복시킴으로써 야곱이 이스라엘 선민을 세우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야곱의 아들 유다는 며느리 다말에게 베레스와 세라라는 쌍태의 형제를 얻었습니다. 베레스는 다말의 복중에서부터 세라와 다투었고, 먼저 태어나려던 세라를
밀쳐내고 자기가 형으로 태어난 아들입니다. 선악투쟁인 장자와 차자의 싸움이 복중에서 동생이 형님을 이기고
장자로 태어나는 복중복귀를 성사시켰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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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의 역사를 청산짓는 길을 가르치는 일이 구세주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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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복중복귀로 태어난 베레스의 혈통을 따라서 40대만에 태어난
분이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는 데에는 어머니 마리아의 생명을 건 모험과
정성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해와가 사탄이
된 누시엘의 유혹으로 불륜한 성관계를 가짐으로써 인류에게 전승된 죄악의 혈통을 청산짓는 복귀섭리를 행하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가인과 아벨로부터 예수님이 태어나기까지의 이스라엘 선민의 역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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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예수님은 아담이 타락으로 인해 거짓된 아버지의 입장에 떨어진 것을 선악분립의 복귀노정을 거쳐서 인류의
참아버지, 제2의 인류의 시조로 왔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상대격인 해와의 입장에 있는 여성을 복귀하여 부부가 되어 자녀를 낳고 만물을 주관하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메시아로 온 목적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를 창조해놓고 생육하고 번식하여 만물을 주관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3대 축복을 복귀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로 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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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버지로 온 분을 이스라엘 선민들은 메시아가 아니라고 불신하여 십자가에 처형시키고 말았습니다. 그 얼마나 기가막힌 불효요, 엄청난 죄악이였습니까?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은 다시 지상에 오겠다는 재림을 약속했는데, 다시
올 때에는 신랑으로 올테니 지상의 인류는 신부의 단장을 하고 기다려야 된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을 보면, 예수님이 지상에 와서 어린양 잔치를 하는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이것은 에덴동산의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참된 부부와 참부모의
자리를 복귀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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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대회에 참석한 회원 여러분! 우리의 가정을 파괴하려는 온갓
성범죄와 불륜 그리고 퇴폐가 발효하는 이 사회를 무엇으로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겠습니까? 만약에 성
퇴폐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인류 사회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멸망을 자초하고 말 것입니다. 이미 그 심판의 불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에이즈라는 무서운 성병이야말로
성도덕의 문란에 대한 하늘의 징벌이요,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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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이 죄악세상의 끝날이 되면 재림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인류의 참아버지가 되어 모든 남성과 여성이 걸어가야 할 참된 자녀의 길, 참된 부부의
길, 참된 부모의 길이 무엇인가를 보여줄 것입니다. 그래야만
인류의 원죄인 음란과 퇴폐의 문제가 근본적인 해결을 보게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인류를 죄악세계로부터 구원해
줄 진정한 복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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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참부모, 참부부, 참자녀의
길을 상실함으로써 헝클어진 죄악의 역사를 청산짓는 길을 가르치는 일이 메시아, 구세주의 사명입니다. 오늘 본인은 이 자리를 통하여 남편 문선명 총재께서는 일생을 두고 이 메시아,
참부모의 길을 개척해 오신 분임을 만천하에 선포합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그동안 문선명
총재께서는 악한 세상의 모진 박해와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밝히고, 인간시조가 범한 원죄를
규명해 냄으로써 인류의 미래를 개척해 오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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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님의 가르침인 통일원리에 의하면 모든 종교인들이 기다리는 종주들의 재림이상, 곧 미륵불과 진인 그리고 신공자의 재림과 예수님의 재림사상은 한분의 메시아,
인류 참부모의 재림으로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메시아,
참부모는 일부의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듯이 공중에서 구름을 타고 2천년전에 돌아가신 그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명을 상속받은 새로운 분이 지상에 태어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분이
태어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요, 따라서 인류의 참부모가 되시는 메시아는 놀랍게도 우리와 같은 말을 사용하는
한국인으로 오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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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통일원리에 의하면 이 죄악세계를 종결짓는 때가 말세인데, 재림하시는
메시아는 말세에 오시게 돼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 말세는 1차
세계대전이 끝난 1920년경부터 2000년까지의 약 80년 기간에 해당됩니다. 이 기간은 인류의 참부모가 되시는 재림주님이
한국 땅에 태어나서 죄악과 전쟁 그리고 투쟁이 가득 찬 이 세계를 자유와 평화가 넘치는 선한 이상세계로 건설해 나가는 것이며 나아가서는 세계사적인
전환시대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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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은 세계평화와 통일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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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 시대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에 이르는 모든 구성원들 상호간에 선과 악의 대립과 투쟁이 벌어지는 대혼란의 시대입니다. 인류는 이 기간에 1차와 2차
세계대전을 겪었고, 2차대전 후에는 민주와 공산의 끊임없는 투쟁이 있었으며, 그 사이에 한국은 40년 일제치하에서, 8.15해방과 남북분단에 뒤이은 6·25동란의 참상을 겪었고 오늘날까지 세계 최후의 분단국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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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남과 북은 인류시조의 타락으로 아벨과 가인으로 분립돼 뿌려진 선악의 씨앗이 세계적인 열매가 되어 나타난
결실체입니다. 즉 북한의 공산주의는 역사상에 나타난 가인형의 인생관과 체제의 세계적인 결실체로서 종교적
가치관을 부정하는 무신론 공산국가를 이루어 세계의 공산진영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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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남한은 역사상에 나타난 모든 아벨형 인생관과 체제의 세계적인 결실체로서 지상에서 제일가는 종교의
번성국가가 되어 자유세계를 대표하는 나라가 돼 있는 것입니다. 곧 전 세계를 선악으로 분립하여 선 편으로
분립된 남한이 악 편으로 분립된 북한과 마지막 대결의 장을 형성해 놓은 전 세계의 축소판이 한반도입니다. 따라서
한반도의 남북통일이야말로 세계평화와 통일의 열쇠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반도의 남북통일은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나 과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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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하나님 구원섭리역사의 최종목표인 지상천국 복귀, 곧 공생, 공영, 공의의 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관문이 되는 섭리사적인 역사성을
띠고 있는 것이요, 지상세계를 거쳐 간 수많은 영인들과도 관계 있는 입체적인 과업인 것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통일은 정치가들에 의해서만 풀려질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반도에 얽혀 있는 이와 같은 하늘의 뜻을 잘 알고 계시는 문선명 총재께서는 1991년 11월 30일 7일간의
북한방문을 결행하고 당시의 통치자 김일성 주석을 만나서 한반도의 통일문제에 관련된 하늘의 뜻인 천명을 통보하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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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주체사상으로는 남북한을 통일할 수 없다. 문 총재가 제시하는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인 통일사상이라야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고 전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통일한국이 된다.'고 설파하셨고, 그들의 상투어가 된 6·25 북침설에 대해서도 6·25는 남침이라고 정면에서 통박하셨던 것입니다. 본인은 남편을 따라서
전 세계를 순방하며 각국의 정상들을 많이 만나봤지만, 1991년 평양방문 때에는 정말로 비장한 각오와
심각한 결의를 가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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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마치 성경에 나오는 야곱이 그를 죽이려던 형 에서를 천신만고의 고난과 지혜와 정성으로 감동시켜
끝내는 그의 마음을 움직여서 서로 화해했듯이 북한 김일성과의 성공적인 담판을 성사시켰던 것입니다. 이제
남북통일은 정치인들에게만 맡겨진 게 아니라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일이 됐습니다. 지금도 문 총재께서는
전 세계적인 기반을 동원하여 하나님만의 뜻대로 남북통일을 성취하고 음란과 퇴폐가 없는 이상적인 평화의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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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하신 여성회원 여러분! 오늘의 이 말씀은 통일교도들만 신봉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전 세계 160여 개국의 각계 지도층 인사들과
수많은 청년 남녀들이 이와 같은 가르침에 따라서 자유와 평화가 넘치는 새로운 통일의 세계를 창건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 각처에서 대한민국을 인류의 참부모가 오신 나라로 추앙하기 시작했으며, 한국의 말과 문화를 익히고 예의범절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외국인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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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세계를 이루는 여성용사들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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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은 성도덕의 퇴폐, 마약의 확산, 온갖 음란하고 문란한 성관계로 인해 우리의 가정이 위협받고 있는 이 현실을 구제할 근본적인 처방을 가지고 1992년 4월 10일
서울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서 세계 72여개국 대표와 15만명의
한국의 여성들이 모여서 창설한 범세계적인 여성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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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성들이 여성들을 억압해온 타락한 사회풍토와 온갖 음란, 퇴폐로
썩어가는 인류사회의 내일을 구하기 위해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참부모, 참부부, 참자녀의 도리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한 우리의 행진은 마침내
세계평화가정연합을 결성하고 오대양 육대주, 이 지구성의 어디에서도 불륜과 퇴폐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인류가 에덴동산에서부터 음란이란 원죄를 범한 이래 오늘날까지 계속해서 고통을
당하는 악의 혈통을 청산할 새 세계를 맞이할 준비를 서둘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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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인류를 망쳐 온 음란과 불륜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속수무책이었지만, 이제 이 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의 새 진리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한국에서 솟아올랐습니다. 참부모님에 의해 밝혀진 이 새 진리는 남북을 통일하고
평화의 세계를 건설하는 인류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새 진리를 알고 유사 이래 우리를
괴롭혀 온 이 죄악의 세계를 종결시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통일의 세계를 건설하는 여성용사들이 되기 위해 총궐기합시다. 참된 어머니의 길로 갑시다. 참된 아내의 길을 갑시다. 참된 딸의 길을 갑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7. 세계평화와 여성의 역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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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1992년 8월 26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대회에서 말씀하신 것으로 이후 10월 20일부터 12월 23일까지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미국 유럽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중국 대회에서도 선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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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아오신 세계평화여성연합'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한국의 각 여성단체 지도자 여러분! 오늘 이처럼 세계 각국의
여성지도자 및 한국 각계 여성지자들이 만장하신 가운데 세계평화를 위한 본인 소신의 일단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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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제도로 돼 있는 존재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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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시대는 이념의 장벽이나 언어와 문화의 차이 또는 인종적 갈등을 넘어 하나의 세계로 진입하는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여성들이 사랑과 평화의 새 세계를 위하여 오늘의 모임을 개최하게 된 것은 우연히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요,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필연이며 숙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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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역사에 있어서는 남성의 역할이 강조됐습니다. 남성 중심의
세계였고 사회체제였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남성들이 주도해 온 세계의 실상은 한마디로 투쟁과 죄악의
역사라고 결론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죄악과 투쟁의 세계에서 선과 평화가 넘치는
행복의 세계를 꿈꾸어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전쟁, 혁명, 투쟁, 억압, 지배, 갈등, 폭력 등과 같은 개념이 인류 역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남성적인 힘의 논리가 통했고 남성적인 이데올로기가 지배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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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의 시대는 다릅니다. 오늘의 역사는 평화, 화해, 자비, 사랑, 봉사와 희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남성적인 힘의 논리만으로는 현실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더 이상 인류를 억압하는 이데올로기는 필요없는 것입니다. 여성적인 사랑의 논리로 현실문제를 해결하고 역사의 방향을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불과 21세기를 10년
앞두고 폭력혁명과 계급투쟁을 내세워 인류를 무참히 짓밟았던 공산주의가 결말을 고하고 있는 것, 더 이상
전쟁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세계 언론의 한결같은 목소리도 새로운 여성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징표이며 여성해방의 시대, 세계 여성시대의 도래를 선포하는 세계적 전환의 신호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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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모이신 여성연합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이 역사적인
자리에서 의례적인 인사말을 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의미를 역사 앞에 선포하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해와 협력을 지향하는 역사적인 전환시대에 본인은 하나님주의를 기본으로 영원한
평화세계의 건설을 위한 대원칙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즉 미래 세계를 개척할 여성들의 표제로 삼기 위해 '세계평화와 여성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본인의 남편이 되시는 문선명
총재께서 주창해온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다시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자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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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하나님은 기쁨을 누리시기 위하여 사랑할 상대를 지으셨습니다. 조각가가
걸작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밤을 새우고 젊음을 소모시키고, 전력을 투입하게 되는데 그것이 다 어디서
나오는 마음입니까? 기쁨을 맛보기 위해서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닮은 마음 아니겠습니까? 존재세계를 보면 광물계, 식물계,
동물계, 그리고 인간세계까지도 모두 쌍쌍으로 돼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세계에는 남성과 여성, 동물세계에는 암컷과 수컷, 식물 세계에는 암술과 수술이 있습니다. 또한 분자 세계에는 양이온과
음이온, 원자 세계에는 양성자와 전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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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모든 존재세계는 쌍쌍제도로 돼 있는 것입니다. 쌍쌍제도란
모든 존재가 사랑을 중심하고 서로 상대성을 띠고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로가 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왜 쌍쌍으로 존재하는지 아십니까? 서로 사랑을 중심한 이상적인 작용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상의
어디에도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가 없다면 작용을 할 수 없는 것이요, 작용을 못 하면 존재와
번식이 이뤄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이미 죽은 존재와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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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시조 타락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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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필요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세계에 부모가 더 훌륭한 자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실 때 품으신 참사랑의 심정에 그 뿌리를 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자신보다 상대가 더 낮기를 바라는 마음도 하나님으로부터 온 참사랑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이 100을 투입하면
100만한 존재밖에 안됨으로 100 이상을 투입하려니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십니다. 여기에서 참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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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참된 사랑은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주고 또 주어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주었다는 기억이 남아 있는 한 사랑은 무한히 돌 수 없습니다. 사랑은 무한히 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었다는 기억에 머물면 안됩니다. 계속하여
주고 또 주더라도 기억에 남지 않기 때문에 흐르는 것입니다. 원래 참사랑이란 하나님의 절대사랑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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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어서 일체가 됨으로 영생의 논리가 성립하는 것이요,
참사랑을 실천하는 가정과 사회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발전합니다. 하나님의 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성숙해서 절대불변인 참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았던들 우리 인간세계에는 근본적인 평화의
역사가 전개됐을 것이고, 전쟁과 같은 피 흘리는 비참한 역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 참사랑 속에서 개인은 물론 사회나 국가들 간의 대립과 갈등마저도 완전히 초월되고 용해되어 참된 평화세계가
이뤄졌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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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런 참사랑을 우리 인간은 완전히 상속받지 못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인류는 하나님의 상대로서 완성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참사랑의 실체로 서야 할 참부모의 자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시조가 타락한 기원은 무엇입니까? 성경에서는
그 기원을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인간시조가 선악과를 따먹고 어디를 가렸습니까? 그런데 하체를 가렸습니다. 그것은 사탄을 중심하고 잘못된 사랑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악의 혈통을 번식하는 기원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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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인간에게 있어서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의 근원지는 사랑의 기관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성스러워야 할 사랑의 기관이 천리를 파괴한 흉악한 궁전이 되고 말았습니다. 악의 본거지가 됐습니다. 여기에 거짓사랑, 거짓생명, 거짓혈통이
심어졌습니다. 10대의 성숙하지 못한 때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악을 심어놓았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인간세상에 악의 핏줄이 뻗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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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말세인 추수기가 되면,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이 아담과
해와처럼 사랑의 윤리를 파괴시키고 퇴폐풍조로 흐르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 사탄의 전권시대가 극에 달한 줄을 알아야 합니다. 이때야말로 하나님의
철퇴를 내리실 심판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하나님 앞에 음란한 도시, 음란한 나라는 반드시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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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이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발전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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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들을 보십시오. 동서, 사방으로 몰아치는 프리섹스와
음란의 물결을 누가 억누를 수 있겠습니까? 타락하여 사탄 편이 된 인류는 돌감람나무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님께서 분립시켜 찾으신 인류가 종교권의 돌감람나무인데, 이는
하나님의 소유권 안에 있는 돌감람나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관하실 수 있습니다. 재림주님이 오시면 한꺼번에 잘라서 접붙이기 쉽도록 준비해 오신 것입니다. 그
때 비로소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어 본연의 상태로 돌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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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인간시조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된 참아들딸로서의 일체이상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메시아는 참된 부모로
오시는 것입니다. 참아버지와 참어머니로 오셔서 사탄을 추방하고 자유해방의 천국세계, 평화세계를 창건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고 오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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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사적 승리의 전통을 세운 참아버지와 역사적인 여성 대표로서 승리한 세계적 여성대표 참어머니를 모시고
참된 남자상은 물론이고 참된 어머니상, 참된 아내상, 참된
딸의 상을 정립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문란하고 무질서한 생활을 해온 남성들을 올바로 인도하여 아담과
해와를 망하게 했던 한을 역사적으로 풀어야 할 사명이 우리 여성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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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내외 각계의 여성연합 지도자 여러분! 이제 우리는 도래한
여성시대와 함께 남편을 품고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는 참사랑의 모범적인 실천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남편과 자녀들의 적극적인 동조를 얻어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발전해야 됩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운동은 여성만을 위한 운동이 아닙니다. 먼저 남편과
자녀를 위하는 참사랑운동으로 이상적인 가정을 결실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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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뤄진 이상적인 가정들이 모여서 이상적인 국가, 이상적인
세계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발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우리 여성들이 앞장서야 되겠습니다. 좌우익을
통일시키고 무신론적인 유물론을 극복하여 21세기 이후의 영원한 역사를 향도해 나아갈 두익사상, 곧 하나님주의야말로 우리 여성연합이 견지해야 할 기본적인 가치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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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우리의 가정을 참된 부모, 참된 부부, 참된 자녀의 보금자리로 가꾸어 나감으로써 참사랑의 주인공이
되시는 참부모를 중심한 평화의 세계를 향하여 총진군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나라에 함께하시기를 빌면서 본인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8. 이상세계의 주역이 되는 여성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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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1992년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일본대회와 재일동포대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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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내외 귀빈, 아시아평화여성연합 회원,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금번에 개최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7대 도시 강연회를 앞두고 오늘 이처럼 성황을 이뤄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1991년 9월 17일에도 이곳 도쿄에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주최한 전국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했습니다. 이후로 1년간 그 대회가 일본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엄청난 호응을
받아 놀라운 발전을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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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나라와 세계를 건설하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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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1월
20일에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첫 번째 한국대회가 1만5000여명 한국 여성대표들로 큰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그리고 1992년 4월 10일에는
세계 70개국에서 평화를 갈망하는 15만여명 여성대표들이
서울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세계여성운동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대의 여성대회가 개최돼 세계평화여성연합이 결성된 것입니다. 그 대회가 이처럼 놀랍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드려 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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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도 본인은 한국 81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이상세계의 주역이 될 여성'을 주제로 강연을 계속했습니다. 본인이 가는 곳마다 모여 온 연 100만 여명이 넘은 한국 여성들로부터
열광적인 환영과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 뜨거운 열기 속에서 우리 여성들에게 미래의 세계평화를 위해 기여할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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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회강연은 21세기를 불과 8년 앞둔 이즈음 전쟁, 폭력, 착취와
파괴로 얼룩진 남성만을 위주로 한 힘 본위의 시대가 지나가고, 이제는 사랑, 용서, 화합과 협력으로 인류를 이끌어 가야 할 여성들의 새로운 시대가
개막되고 있음을 일깨워 준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그 모든 대회를 통하여 본인은 여성 본연의 역할을 자각하여
평화와 행복 그리고 자유의 초석을 다지자고 역설했습니다. 즉 하나님의 참사랑이 정착될 수 있는 참가정을
이루는 것만이 참된 평화의 나라와 세계를 건설하는 지름길인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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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8월
25일 대한민국 서울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서 거행된 3만쌍 국제축복 결혼식은 이상 가정을
통하여 세계평화가 실현될 수 있음을 보여준 가장 실증적인 대역사였습니다. 제1회 세계문화체육대전 행사의 일환으로 거행된 그날의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은 한마디로 이 땅 위에 세계평화의 문을 활짝
여는 역사적인 선포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는 한 가정, 그리고 인류는 한 가족임을 만민 앞에 과시한 거대한 사랑의 파노라마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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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본인의 남편이 되시는 문선명 총재님과 나는 참부모로서 비춰빛 푸른 하늘 아래서
세계 131개국으로부터 참가한 6만여 명 선남선녀들에게 축복을
베풀었습니다. 비취 빛 푸른 하늘과 빛나는 태양 아래 펼쳐진 그 사랑의 대제 전에서 신랑과 신부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참된 가정과 참된 평화의 세계를 이룩할 것을 하나님과 참부모 그리고 만인류 앞에 선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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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맺어진 언약은 영원하고 절대적인 것입니다. 결코 조건적이거나 제약적일 수 없습니다. 무한히 주고 또 더 주고자
하는 참사랑 안에서의 만남은 서로가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영원한 인연으로 남아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우리가 오늘의 사회에서 흔히 보게 되는 성도덕 문란이나 이혼 같은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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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만난 그들에게는 국적이나 인종, 언어, 풍습 등이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모든 장벽을 용해시키는 하나님의 참사랑 속에서 그들은 공통된 참사랑의 언어를 발견하고 공통된 참사랑의 광장에서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런 초국가, 초인종적, 초종교적 차원에서의 만남은 그들로 하여금 세계를 위하고 품을 수 있는 미래의 세계인으로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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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세계 도처에서 위하고 희생하는 참사랑의 뿌리를 내리게 될 때 이 땅 위에서는
증오와 투쟁의 철학이 사라지고, 전쟁과 살육의 참극이 종식될 것입니다.
서로가 영원히 위하고 사랑하는 참된 이상 가정과 평화의 세계가 실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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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문총재님은 지난 1988년 6500쌍이 넘는 영원한 평화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젊은이들이 하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함께 부부가 된 이래 그들의 가정은 참핏줄의 인연으로서 양국의 국민과 전통과 문화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아끼게 된 것입니다. 최소한 동북아에서의 평화는 그들에 의해서 영구적으로 보장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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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이란 무한히 주고 또 더 위해주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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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가정을 지키고 키우는 것은 우리 여성들에게 주어진 고유한 특권이요, 사명입니다. 그런데 근본적인 요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실로 오늘의 세계문제는 군사력이나 경제력만을 발전시킨다고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외적인 성장과 개발에 비례하여 전통적인 가치관의 붕괴나 사회질서의 혼란 등 더 많은 내적인 문제들이
증가일로에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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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지구상에서는 수천만의 인구가 기아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식량문제이기 이전에 굶주림에 허덕이는 이들을 내 아들딸, 내
형제, 내 부모로 볼 수 있는 사랑이 메말라 있다는데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사회는 날로 범죄에 병들고, 마약에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비록 인류가 핵전쟁의 위기를 피했다고 하지만 희망의 내일이기보다는 절망의 먹구름이 미래를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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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이런 세계의 문제들은 부분적이거나 피상적인 처방만으로는 치유될 수 없는 근본적인
것들입니다. 만일 인류가 역사를 배후에서 섭리해 내려오신 하나님을 배제한 채 인간만을 위주로 해서 그
해결점을 모색한다고 하면, 그 결과는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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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문 총재님은 두익사상으로 일컬어지는 하나님주의를 선포하시고 온갖 고난을 겪으시면서도
드디어 인류가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승리의 새 지평을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즉 인류는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본연의 이상가정을 다시 찾아 이뤄야만 평화세계의 문이 열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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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두익사상은 미국뿐만 아니라 무신론의 공산주의사상에 의해 통제돼 온 러시아에서
조차 수만의 젊은이들과 지식인들에게 하나님의 실존을 확인시켜 주고 참된 가정이상에 눈을 뜨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가정을
통하여 나를 희생하고 남을 위하는 참사람을 훈련하므로써만 인종간의 대결, 폭력, 빈부의 갈등, 환경 파괴, 더
나아가 국가나 민족적 이기주의 등 제반문제에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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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님은 하나님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평생 동안 다방면에 걸쳐서 노력을 경주해 오셨습니다. 통일교회를 기반으로 하여 국제과학통일회의,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세계언론인회의, 세계평화정상회의,
'세계평화연합, 세계종교의회,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대학생원리연구회, 세계대학연맹과, 국제연예공연단체 등 모두가 한결같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평화세계 건설을 그 이상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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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상가정을 통한 세계평화의 실현에 심혈을 기울여 오신 문 총재께서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과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하신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에 있었던 세계평화를 위한 세계 각국에
통일된 기반과 노력을 연대적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세계평화통일당을 창설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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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 해도 문 총재님은 종교계, 사상계, 학술계, 언론계, 교육계, 과학기술계와 문화예술계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 정상의 기반을 닦으셨습니다. 이제
이 모든 분야가 계속하여 대행진을 시작하는 날 우리가 바라던 평화의 세계가 우리의 눈앞에 전개될 것입니다. 본래
참사랑이란 무한히 주고 또 더 위해주려는 것이므로 그 앞에 원수라는 말이 용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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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동안 참사랑을 중심한 하나님주의를 실천하는데 온갖 몰이해와 핍박과, 중상모략, 그리고 만 가지의 고초를 겪어 오신 문 총재님이지만, 그 분에 앞에는 원수의 개념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세기에 자유세계의 적으로 원수시돼 왔던 소련을 방문하여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만났고, 또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주석과도 만나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평화의 원리, '두익사상'을 설파하셨던 것입니다. 위하고 또 위하려는 참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어디라도 가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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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의 원리가 바탕이 된 화합의 여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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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일본의 여성 지도자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문 총재께서는 일본이 아시아와 세계로부터 존경받는 나라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맨 앞에 서서 길을 닦아 놓고 계십니다. 또한 일본 젊은이들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불철주야 가르치십니다. 저
순수하고 건강하게 활동하는 젊은이들을 보십시오. 이미 문 총재께서 닦아놓고 쌓은 세계적인 기반을 통하여
일본의 수많은 일본 젊은이들이 세계로 나아가 세계인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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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문 총재께서는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진정으로 일본을 살리는 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권하고 싶으신 말씀이 많습니다. 나는 남편이 얼마나 이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고 계시는가를 잘
압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깊고 크신 사랑을 다 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나 홀로 이 단상에 섰습니다. 편견에 사로잡힌 일부에 사람들이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무조건 핍박과 반대만 일삼고 있지만, 어서 속히 문 총재님의 사랑과 참뜻이 이해될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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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일본이 아시아로 나아가는 데에는
한국과 하나되어 나아가야 더 많은 기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는 가깝고도 먼 나라가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되어 아시아의 미래를 함께 짊어지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일본은 한국의 통일에 큰 힘을
기울여야 할 줄 믿습니다. 과거에 일본의 한반도 지배가 분단으로 끝나버린 뼈아픈 상처가 여러분의 통일을
위한 성심어린 노력으로 말끔이 씻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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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러기 위해서는 이 나라에 있는 민단과 조총련부터 하나되게 하여 통일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될 것입니다. 이 두 기구는 참사랑을 중심한 두익사상으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서로 경쟁하고 다투면 가진 것을 모두 다 잃게 됩니다. 그러나
두 나라가 힘을 합하면 미래의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건설에 가장 큰 주역이 될 것입니다. 자고로 세계
정신문명을 주도해 왔던 아시아에서 세계를 살리는 새로운 여성운동, 새로운 가정운동, 새로운 평화운동이 일어난다는 것은 역사의 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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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본인이 세계적으로 벌여 온 여성운동은 남성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거나 여성의 권익만을
강조하는 여권신장운동과는 근본적으로 그 성격을 달리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구사회에서 발전돼 온 여성운동은
상극적이요, 상충적인 서양의 투쟁정신을 반영한 여권운동이었지만, 우리의
운동은 상응과 상보적인 것으로서 동양의 조화원리가 바탕이 된 화합의 여성운동입니다. 남성들이 할 수
없는 일, 즉 여성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남성들과 상호 보완적으로 협력하여 참된 가정을 찾아세우려는
것을 그 이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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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새로운 전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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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누구도 걷잡을 수 없는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하고 있는 것은 가정파괴의
현상입니다.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기초가 그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패밀리 밸류나 사회도덕의 문제가 대통령선거에서 가장 심각한 이슈의 하나로 등장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것은 비단 미국에서나 서구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전 인류적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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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한국도 예외가 아닌줄 압니다. 경제
부흥과 더불어 도덕적인 위기를 우려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것은 막을 길은 섭리사적인
관점에서의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가르치는 길밖에 없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에 대한 도덕교육은 대단히
절박한 실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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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본인은 얼마 전 일본에서 열린 유관순 정신선양대회가 일본의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물론 동양의 잔다르크라고 일컬어지는 유관순은 젊은 청소년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가장 좋은 본보기의 자료가 되겠습니다만, 나를 더 깊이 감동시켰던 것은 과거의 불편했던
관계를 뛰어넘어 한 인간에 대해 새로운 이해의 돌파구를 여는 일본 국민의 진취적인 연모와 그 폭넓은 포용력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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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의 심각한 가정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일본 여성 여러분이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오랜 역사를 통하여 사랑과 희생의 정신으로 가정과 나라를 지켜 온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여성의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나라가 2차대전의 폐허로부터 다시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으로 발돋음하는 데 있어서 숨은 주인공의 역할을 한 것도 바로 여성분과 같은 여성들임을 나는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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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간직해 온 여러분의 희생과 봉사의 미덕이 이제는 세계의 인류를 위해 주고
또 주어야 할 세계적인 차원의 참사랑으로 승화돼야 합니다. 지난 20세기를
통하여 남성들이 이루지 못한 평화세계의 건설이 이제 우리 여성들에게 맡겨졌습니다. 이상 가정을 통한
세계 평화의 건설은 우리에게 주어진 천명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성들은 자기위주의 생활을 영위하지만, 여성들은 자기를 희생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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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자기를 위주로 전체를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고 전체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참사랑이 발휘되는 새 역사가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두익사상으로 무장하고 나서서
평화세계의 주역이 돼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퇴폐 일로에 있는 가정윤리를 바로 잡아야 하겠습니다. 탈선의 길에서 방황하는 우리의 청소년들을 우리가 바르게 인도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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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나서서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새로운 전환 시대가 된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이 평화의 대열에 여러분 모두가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개최될 전국 순회강연회를 위하여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9. 하나님과 여성 그리고 세계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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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1993년 9월 7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유엔본부 초청 강연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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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경애하는 내빈과 신사 숙녀 여러분, 오늘 이처럼 왕림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은 국제연합의 지도자들로서 이 세계를 다가오는 천년왕국으로
이끌어 가야 할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평화 롭고 번영하는 미래에 관한 약속은 오늘 우리가 어떤 행동을
취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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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가정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이상이 이뤄졌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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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주지하는
바와 같이 오늘날의 세계는 평화롭고 행복한 세계가 아니고 갈등과 절망으로 가득 찬 세계입니다. 우리는
가정파괴와 사회적 도덕상 퇴폐의 문제 등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 수없이 논의했으나
아직까지 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진정한
문제의 해결책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야 하는 것이며, 피상적인 면만을 다룰 것이 아니라 문제의 근본뿌리부터
밝혀야 해결될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 뿌라를 밝히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해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사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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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이런 중요한
시점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본인의 남편이 되시는 문선명 목사님으로 하여금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계시를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나는 그런 남편을 도와 왔고, 최근의 1년간은 12개국을 순방하며
"참부모와 성약시대"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습니다. 몇 주 전에는 미국 50개 주 순회강연의 말미에 워싱턴 DC에서 미국 국회의원들에게 같은 주제로 연설 했습니다. 이제 유엔
총회의 대표 및 내빈 여러분께 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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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류의
첫 조상인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이상은 그들 스스로가 참사랑으로 완성하여 참부모로서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갖춘 선한 가정을 세우는데 있었습니다. 그런 선한 가정은
가족 전체가 하나님 앞에서 심정적으로 하나된 터 위에서만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과
딸로서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을 때 그들이 하나님보다 더 훌륭해지기를 바라셨습니다. 이런 말은 전통적인
사고방식에 어긋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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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의 얼굴을 바라볼 때 그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소망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들이 자라서 우리의 꿈을 이뤄주기를 원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한없이 주고 싶어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100% 주신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가지고 계시는 것의 1000배라도 더 주고 싶어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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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것을 온전히 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준 것이 얼마나 되는지를
계산해 보고 그만하면 충분히 주었다고 스스로 결정해 버리지만, 하나님께서는 영원을 두고 충분히 주았다고
판단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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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목적은 사랑의 상대를 찾아 세우시는 것이었습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만물을 쌍쌍으로 지으신 목적은 참사랑을 실현코자 하심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편은 아내를 위해, 그리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부모는 자식을 위해 살게 돼 있고, 그
자식들은 부모를 위해 살게 돼 있습니다. 또한 피조만물도 종류에 따라서 상호간에 위해주면서 살도록 창조된
것입니다.
?
만일 아담가정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이상이 이뤄졌더라면, 바로 그 가정이 천국의 시발점이 됐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가정이 종족, 국가,
세계적으로 확대돼 참사랑의 세계, 즉 지상천국이 됐을 것입니다. 나아가 영계까지 천국이 이뤄졌을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근본이상이
실현됐더라면, 메시아는 물론 하나님의 구원섭리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가정에 불과하지만, 아담가정이 종족, 국가, 세계의 중심이 됐을 것입니다. 그 가정이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모델이 됐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
?
그런데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시작돼야 했습니다. 하나님 구원섭리의 역사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그리고 오늘날의 성약시대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노정을 거치면서 비슷한 노정을 반복하며 연장돼 나온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이루려고 하셨던 참가정 및 천국이상은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말미암아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현실세계도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선한 세계와 거리가 멀어지게 됐습니다. 사실 오늘의 세계는 거짓세계가
되어 이기적인 사랑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담과 해와가 사탄을 중심한 거짓되고 이기적인 사랑을
바탕으로 토대로 하여 거짓부모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선이 아니라 악을 번식시켰고 거짓가정을 이루어
거짓생명과 거짓혈통을 후손들에게 전수시켜 준 것입니다. 그리하여 거짓종족, 거짓국가, 거짓세계가 나타나게 됐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 구원섭리의
목적은 아담과 해와를 대신하여 한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참부모로 복귀되어 참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을 시발점으로 하여 참된 종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가 실현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이 번식될 수 있는 씨앗이 창조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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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 여러분! 이처럼 죄악과 부패가 가득 찬 세계가 어떻게 선과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는가 하고 의아하게 생각하본
적은 없습니까?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아담가정 전체를 잃어버리게 된 결과가 초래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로는,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위치를 잃어버렸고, 둘째는
가인이 아벨을 살해함으로 인하여 자녀의 위치를 상실했습니다. 이상가정과 완성한 세계를 이루려고 하셨던
하나님의 계획이 무너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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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그 본연의
가정을 복귀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타락의 경로와 반대가 되는 순서에 따라서 먼저 가인과 아벨의 위치를 복귀하고 나서 참어머니와 참아버지의 위치를
찾아 세우는 섭리를 하셔야 합니다. 즉, 참부모를 복귀하기
위한 기데로서 먼저 자녀된 가인과 아벨를 화해시켜야 하는 유형이 복귀 역사를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변함없는 공식이 돼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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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인간을 가인
편과 아벨 편으로 분립하는 역사가 유대교의 역사와 기도교의 역사에서 반복하여 나타났습니다. 타락으로
초래된 증오를 제거하고자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을 사탄을 상징하는 가인편과 하나님을 상징하는 아벨편으로 갈라 세우는 역사를 해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벨이 먼저 얻어맞고 희생되는 작전을 사용해 오셨습니다.그
결과로 아벨은 자신이 희생한 그 기반 위에서 가인을 포용하고 장자에게 주어진 축복까지 찾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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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구원의
목적을 놓고 볼 때 가장 앞서가는 종교는 언제나 사탄으로부터 가장 극심한 핍박을 받게 됩니다. 그런
종교가 가는 길에는 언제나 반대가 있지만 죄악세계를 구하기 위해 끊임없는 희생의 노력을 다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선한 사람들은 언제나 먼저 맞고 희생하는 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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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타락한 세계를
살펴보면, 어디를 막론하고 가인과 아벨이 투쟁했던 것처럼 선악간의 투쟁을 있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투쟁은 한 개인의 마음과 몸의 갈등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벨
편에 서 있는 마음은 가인 편에 서 있는 몸을 이기기 위해서 몸부림칩니다. 그런 갈등이 가정, 국가, 세계까지 확대됩니다. 그
결과로 인류가 아벨과 같은 선한 편과 가인과 같은 악한 편으로 갈라져서 각 계층에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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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한편이 다른 편을 이기고 진 편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양편이 다 복귀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런
분립의 예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의 아벨격인 오른편 강도와 가인격인 왼편 강도를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섭리상의 핵심과제는 참어머니와 참아버지를 찾아 세우기 위한 기대를 조성하기 위하여 그렇게 갈라진 두 편을 하나님의 창조 이상을 중심하고
하나로 묶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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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가장 가슴
아프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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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숙녀 여러분! 만일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서 있지 않으면 가족들 사이에 상충이 있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적인 중심으로 삼지 않으면, 결국 그 가정은
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런 가정들이 모여서 이뤄진 나라도 쇠망의 길을 걷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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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시조의 가정이
부정하고 이기적인 사랑의 노예가 됐기 때문에 이기심과 탐욕이 개인, 가정, 사회, 국가, 세계적인
차원에서 계속 인류 역사를 더럽혀 온 것입니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복귀역사는 개인적인 차원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런데 사탄도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인간 개개인의 차원에서부터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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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인 오늘날 이기적인
개인주의가 보편적인 생활방식이 돼 버린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주위로부터 점점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그들이 속한 국가와 사회 그리고 심지어는 자신의 가정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혼율이 날로 증가한다는 사실은 부부가 서로 결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며, 부모는 자녀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고, 개인은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리고 있으며 그들 자신에 대한 책임마져도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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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이와 같은 현상이 1960년대의 청년운동과 함께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주의격 젊은이들은 사랑과 평화를 추구한답시고 물질주의를 배척하고 나서기는 했지만, 그 과정에서 그들은 물질주의만이 아니고 인간의 도덕성과 책임감까지도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자신들이 추구해 나오던 참된 사랑을 찾지 못하게 되자 많은 젊은이들이 자살, 마약 중독, 프리섹스로 빠져들고 말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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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현상 중에서도
하나님을 가장 가슴 아프게 하는 것이 프리섹스입니다.프리섹스야말로 하나님의 뜻이나 가정의 이상과 상반되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순수한 정서의 자극에서 유발되는 것인데, 프리섹스는
순결이나 참된 정서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륜한 사랑관계나 이혼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까? 하룻밤의 풋사랑, 그 어디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겠습니까? 부모로부터 성적인 폭행을 당하는 아이들은 어떤 악몽에 시달리겠습니까? 부모의 프리섹스로 결손자녀가 태어나도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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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연애, 프리섹스, 마약과 알코올 중독이 난무하는 곳은 참사랑과 거리가 멉니다. 오늘날 사탄은 터놓고 '술을 마셔라. 담배를 피워라. 마약을 사용해라.
프리섹스를 즐겨라!'라 하면서 선동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180도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면서 영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길을 걸어온 사람들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로부터
형용할 수 없는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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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전 세계적인
반대를 무릅쓰고 통일교회가 발전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때문이었습니다.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들판이 된 우리 땅에서 무명의 교회로 출발한 통일교회가 38년 만에 세계적인 종교로까지
성장한 사실만 봐도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인도하시고 지켜주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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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근거 없는 뜬소문을 퍼뜨리면서 통일교회의 가르침을 막으려고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언제나 사탄은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먼저 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길을 가는 자들은 절대로 번성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편에 서서 부당한 핍박을 이겨내는 사람들이 하늘의 축복을 되돌려받을 수 있는 권한을 획득하게 된다는 원리가 진리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작전은 언제나 먼저 맞고 나서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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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의 역할을 대신한
두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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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숙녀 여러분! 성경을 보면, 먼저 해와가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사탄과 관계를 맺었다고
돼 있습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해와는 물론 아담과 그의 아들인 가인과 아벨까지도 이기심과 거짓사랑을
중심삼은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게 됐습니다. 그처럼 사탄에 의해 본궤도를 이탈한 아담과 해와의 후예가
된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고 태어난 것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라고 꾸짖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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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을 보면 '눈은 눈, 이는 이로'라고
하는 공식을 따라서 구원섭리의 역사를 전개해 온 것으로 설명돼 있습니다. <원리강론>에서는잘못에 대한 복귀과정을 "탕감을 치른다."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타락한 해와가 자기의 실수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모든 책임을 홀로 져야 했습니다. 해와는 자신의 타락행위와 반대 경로를 거쳐서 바로잡고
타락의 모든 단계를 영적, 육적인 양면으로 복귀해야만 했습니다.해와가
차자인 아벨을 도와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도록 협조해야만 했던 것이 하늘의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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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창세기를 읽어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아벨이 드린 헌제를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벨에게 기대하신 모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벨의 사랑을 통해서 가인은 아벨을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로 인정하고 그와 하나되기를
기대하셨고, 해와가 그들을 도와서 두 형제가 하나되도록 만들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만약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됬더라면 타락으로 초래된 두 가지의 문제 중 두 번째의 것은 해결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해와를 중심하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됐더라면 아담가정 전체를 복귀할 수 있는 기대가 조성됐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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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역사를 통하여
타락한 해와의 역할을 대신하여 가인과 아벨적인 인물들을 하나되게 하고자 하나님으로부터 부른을 받은 특별한 여인들이 해와와 동일한 사명을 수행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서에 나오는 그런 특별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이삭의 아내인 리브가였습니다.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로서 리브가는 아담가정에서의 해와와 동일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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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리브가는 해와와
달리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했고, 차자 야곱을 도와서 장자 에서가 받도록 돼 있었던 축복을 차자가 대신
받게 했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살해했던 것처럼 장자였던 에서는 축복이 야곱에게 내려졌을 때 동생 야곱을
죽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리브가의 도움으로 결국에는 두 형제가 서로 얼싸안고 화해했습니다. 그 화해는 하나님의 섭리상 중요한 승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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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하나님의 혈통을 상징적으로 순결하게 한 의미에 불과했습니다. 즉 하나님 혈통의 실질적 순수성은
복중에서 성취돼야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말에 관한 역설적인 이야기입니다. 리브가와 마찬가지로 다말이 타락한 해와의 위치에 있었음을 이해할 때 그녀의 혈통인 유다 족속 가운데서 예수님이
태어나신 이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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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다말이 낳은
쌍둥이 아들들에 얽힌 이야기를 성경에서 읽었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녀는 시아버지였던 유다와 동침하여 쌍둥이
아들 베레스와 세라를 잉태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그 두 아들은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장자권을 놓고
싸왔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다말이 해산할 때 세라의 손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먼저 나왔는데, 산파가 그의 손목에 빨간 줄을 매어 주자 그 손은 다시 어머니의 뱃속으로 들어가고 손목에 빨간 줄을 매지 않은
베레스가 먼저 태어났습니다. 그렇게 하여 가인과 아벨의 위치가 태어나기 전에 모태에서 바뀐 것입니다.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선민국이 된 섭리가 그때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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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도덕관에서
보면, 리브가와 다말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의문이 필요가제기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축복을 내리셨는가 하는 문제는 오늘날까지도 신학계의 수수께끼입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태어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하여
사탄으로부터 하나님의 혈통을 되찾으실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찾아 세워진 순결하고 참다운 사랑의
혈통적인 기반 위에서 이스라엘 나라가 커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이란 말은 승리를 뜻하기도 합니다. 그 두 여인의 승리로 혈통이 전환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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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세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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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유다의 혈통은
대를 거듭하여 발전하여 종족, 사회, 국가의 기준으로 확대돼
나갔습니다. 바로 이 혈통을 타고 2000년 후 이스라엘에
마리아가 태어난 것입니다. 마리아는 적절한 탕감조건을 세우고 장자권을 복귀함으로써 가정, 종족, 국가 기준에서 가인과 아벨형을 한데 묶어야 하는 책임이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다른 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그녀의 부모와 약혼한 남자 요셉을 배반한 격이었지만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예수님을 잉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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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어느 여자를
막론하고 결혼하지 않은 여인이 아이를 수태하게 되면 돌로 쳐 죽이는 것이 상례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입장이었던 요셉이 나서서 그의 약혼녀인 마리아를 보호했습니다. 마리아의 믿음과 리브가와 다말의
공헌으로 사탄은 마리아의 뱃속에 들어 있던 예수님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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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직계혈통으로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은 타락한 혈통을 선한 혈통으로 전환시킨 후 태어난 하나님의 첫째 아들이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독생자로 태어난 예수님이 모든 성인들 중의 성인이요, 하나님 혈통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국가적인 차원의
구약시대를 마감짓고 세계적인 차원의 신약시대를 개문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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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타락한 해와를
복귀한 자리까지 나아가야 하는 입장에서 아벨의 위치에 있었던 예수님과 가인의 위치에 있었던 사촌 형 세례 요한을 하나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관건이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형과 같은 입장이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고 널리 존경받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듯이 세례 요한의 사명은 오시는
주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해 엘리야가 먼저 온다고 했던 구약성경의 예언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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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세례요한이
하나님의 섭리를 놓고 볼 때 그가 해야 될 사명을 다했습니까?누가복음에 보면, 세례 요한은 엘리야의 권세와 사명을 갖고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자신이 엘리야임을 부인했고, 요단강에서 예수님께 세례를 줄 때 하늘로부터 확실한 계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메시아됨을 의심했습니다. 또 당시의 사람들 눈에 세례 요한은 종교지도자로서
크게 존경을 받은 인물인 반면에 예수님은 가난한 목수의 집안에 태어난 사생아로 비쳐졌습니다.따라서 세례
요한의 도움이 없이는 당시의 유태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란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홀로
메시아임을 선포하고 나서야 하는 어려운 길을 걸었습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세례요한이 도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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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세례 요한이
그 사명을 완수했더라면 아벨의 입장에 있었던 유대교와 카인의 입장에 있었던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가인적인 존재와 아벨적인 존재가 하나됐더라면, 그때에 어린양
잔치를 위한 기대가 조성돼 예수님은 인류의 참아버지가 되고, 신부는 인류의 참어머니가 됐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복음이 7년 이내,
즉 그가 40세가 되기 전 세계적으로 전파돼 아시아와 로마까지도 찾아 세울수 있었을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예수님은 그의 신부와 더불어 개인, 가정, 종족, 민족과 국가의 천국을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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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시대가 열리면서
당면한 주요과제
?
그러나 그와 같이
영화로운 꿈은 실현될 수 없습니다. 종교인이라고 차처하던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거절했고 예수님을 십자가상으로
내몰았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에 직면한 예수님은 인류를 위해 영적 구원의 길이라도 열어주기 위해
목숨을 내놓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적인 구원에 더하여 육적인 구원을 하기 위하여 다시
와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이런 이유 때문에
아작도 인간의 마음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갈 수 있지만, 몸은 계속해서 악의 유혹을
받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육신의 욕망과 마음의 욕망 간의 갈등으로 번민했습니다. 많은 기독교의 위대한 전도자들도 이와 같은 모순 때문에 고통을 당했습니다. 성약시대가
열리면서 당면한 주요 과제는 어떻게 영적인 구원과 육적인 구원을 받느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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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십자가상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처형당한 양편 강도에 의해 상징되는 좌익과 우익 간의 투쟁이 시작됐습니다. 이것은
아담의 타락으로 인하여 가인과 아벨이 갈라진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출현하여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분립과 투쟁은 예수님이 십자가상에 못돌아가심으로 인하여 야기됐기 때문에
주님은 재림시에 이들 가인 편과 아벨 편을 하나로 만들고자 역사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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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재림을
준비하시기 위해서 가인과 아벨이 세계적인 수준에서 화합할 수 있는 기대가 필요했습니다. 이 기대는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하고 조성됐습니다. 기독교권을 대표한 영국과, 미국, 그리고 프랑스를 중심삼은 연합국은 아벨권이었고. 국수적이고 군국주의 영향 하에 추축국이었던 독일과, 일본, 그리고 이탈리아는 카인권이었습니다. 그 전쟁은 카인과 아벨의 싸움이
세계적인 차원으로 확대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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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국이 승리한 직후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 평화를 구현하기 위한 대대적인 노력이 있었습니다. 영국은 세계적인 해와의 위치, 그리고 프랑스와 미국은 카인과 아벨의 위치에서 재림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완료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준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당시에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대신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왔으나 2000년 전 예수님처럼
그는 엄청난 박해와 세계적인 오해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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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늘에서 수레를 타고 내려올 엘리야의 재림을 고대하고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은 예수님 자신이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을 기대하며 재림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예수님이 사도 요한에게 한 말씀 중에
당신은 새로운 이름을 갖고 오실 것이라고 한 대목이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엘리야의 재림이 그러했듯이
예수님도 재림 때에는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예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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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중요한 시기에 하나님께서는 본인의 남편으로 하여금 한국의 기독교지도자들은 이 초라한 청년이
새로운 말씀을 전할 기회를 지시하셨습니다.그런데 한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초라한 청년이 새로운 말을
전할 기회를 박탈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현현을 믿자 못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
기독교 지도자들도 재림주가 사람의 모습으로 지상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
6000년 성경 역사를 탕감복귀
?
만일 당시에 기독교
지도자들과 본인의 남편이 하나됐더라면 지상세계는 물론이요, 천상세계까지도 천국을 이뤄졌을 것입니다. 신약시대가 끝나던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 동안에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서 전 세계가 하나로 통일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지도자들이 남편과 하나되기는커녕 남편을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질시했습니다. 그들은 남편의 이야기를 들어보지도 않는 맹목적으로 반대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남편의 가르침과 반대가 되는 성적인 탈선과 탐욕에 관한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기독교를
키우고 발전시켜서 재림주님을 위한 길을 닦게 하기 위해 미국과 같은 강력한 기독교 국가를 세우셨습니다. 그들이
깨달았건 못깨달았건 당시에 한국의 기독교 목사들은 전 세계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위치에 있었습니다.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과 세계의 기독교지도자들이 본인의 남편과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기독교가 사양길로
접어들기 시작했고, 그 지도자들의 도덕적인 권위도 실추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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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과 기독교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승리적인 기대 위에 서 있었습니다. 재림주님을 맞을 때가 무르익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좋은
기회가 실현되지 못했고, 전 세계가 남편의 활동을 반대하게 됐습니다.
따라서 남편이 광야로 쫓겨나 지옥의 밑창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냉전이 시작됐습니다.
?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에 세계가 가인권과 아벨권으로 나뉘졌습니다. 예수님의
왼편에 달렸던 강도처럼 하나님을 부정한 공산주의는 카인 편 세계였고, 오른편 강도처럼 하나님을 믿은
기독교를 중심한 민주주의는 아벨 편이었습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적대관계에 있던
그 두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
그 이유 때문에 우리는
교회의 조직을 동원하여 자유세계를 대표하는 우익과 공산세계로 대표되는 좌익 간의 대결을 종식시키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 우리는 유대교와 기독교를 대신한 자라에서 무슬렘과의 화해를 촉진시키는 일을 해 왔습니다. 지난 40년의 냉전기간 동안 본인의 남편은 메시아를 잃어버린 맞기
위하여 상실한 4천 년 기대를 재조성하고자 개인, 가정, 종족, 국가, 세계적인
장벽을 허물기 위해 투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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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남편이 400년이나 4000년을 살 수 없기 때문에 40년 동안에 전 인류의 역사를 탕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40년 동안에 남편은 창세로부터 예수님의 탄생 때까지 4000년의
역사와 지금까지의 6000년 성경역사를 탕감복귀했습니다. 그렇게
탕감을 치르고 난 후에야 마침내 카인 편 국가들과 아벨 편 국가들 간의 냉전이 종식된 것입니다. 그
과업은 세계 160개국이 한국에 와서 서울 올림픽을 치른 1988년
통일교회에 의해 완료됐습니다.
?
지난 수십 년 동안
남편은 말할 수 없는 몰이해 속에서 살아오셨습니다. 북한 공산주의 치하에서 3년간이나 강제노동수용소에 끌려가 옥고를 치르는 등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무고하게 여섯 번이나 6번이나 감옥살이를 하셨습니다. 그런데다가 언론들은 남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젊은이들을 세뇌시키는 악마 같은자라고 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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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의 모든 실패를
복귀하기 위하여 탕감의 길을 걸어와
?
여러분들 중에서 문선명
목사야말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핍박을 많이 받으신 종교지도자라고 하면 제기할 사람이 있습니까? 어떻게
남편이 고통을 당해 오셨는지를 생각하면, 본인의 가슴은 맺어질 듯이 아픕니다. 그러나 남편은 항상 하나님의 섭리를 수행하는 사랑들이 당했던 핍박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깊이 이해하신다며 본인을
위로하셨습니다. 남편과 나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포함해서 역사상의 모든 실패를 복귀하기 위하여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탕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
한국은 구약시대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미국은 기독교 문화가 최고로 꽃핀 나라로서 신약시대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처음 20년간 남편은 이스라엘 국가의 입장과 같은 한국과 유대교의
입장과 같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구약시대의 탕감노정을 걸었습니다. 그 기대 위에서 우리는 1960년 국가적인 차원에서 참부모의 성혼식을 치렸습니다. 그리고 1971년 남편과 나는 미국에 와서 20년 동안 신약시대를 완성하고
성약시대를 출발시키기 위한 탕감노정을 걸었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의 근원이 되는 참부모의 가정을 찾아 세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남편에게
밝혀주신 원리가 <원리강론>이라는 책으로 나와
있습니다.섭리사적 관점에서 인류 역사와 성경의 내용을 고찰할 때
<원리강론>은 수천 년간 풀지 못했던 의문들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원리강론>의
내용을 진지하게 연구한 사람들은 이 책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주신 참된 선물이요,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담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산주의를 신봉하던 독립국가연합에서까지도 수많은 구소련 정부의 지도자들과 수천 명의 젊은 청년들이 '하나님주의' 혹은 '두익사상'으로
알려진 우리의 가르침을 연구하며 새로운 생을 찾았습니다. 마침내 공산주의 사상의 억압에서 벗어난 그들은
자기들의 국가를 이끌고 나갈 영적인 진리를 찾은 것입니다. 그 외에도 젊은이들에게 소망을 주고 새로운
생명을 심어주는 원리강론의 위력에 대한 증거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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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 우리는 한국에서 3만 쌍의 축복결혼식을 거행했는데 그들은 모두 생명을 걸고 서로 상대를 위해,
그리고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나선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녀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없는 상태까지 으르렀습니다.특히 사랑이나 결혼이니 하는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본인은 세계 131개국으로부터
젊은이들을 불러 모아서 역사적인 의식을 거쳐 그들의 가장 소중한 사랑의 꿈을 이뤄줬던 것입니다. 그
사건이야말로 현대의 위대한 기적이었습니다.
미래의 사람들이 귀한
가정의 가치를 이해하게 되는 날에는 수백만 명이 축복결혼을 원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가정들을
통하여 사탄이 파괴해 버린 가정들을 복귀하시는 것입니다. 그처럼 하나님을 중심삼고 복귀된 가정들이 모여서
이상국가와 이상세계를 구축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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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를 구현할
두 개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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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여러분! 예수님이 메시아의 강림에 대해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는 신부에 대한 비유가 있습니다. 이것은 복귀된 아담과 해와로서 진정한 평등에 이르기까지 남자와
여자가 본래의 위치를 복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독교가 처음 신랑을 맞이하는 데 실패하자 하나님의
섭리는 1992년까지 40년간 연장했습니다. 그런 복귀역사상 전환점에서 참어머니의 위치에 있는 여성이 참아버지를 맞이할 세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1992년 4월
남편과 내가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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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한 해 동안 나는 참어머니의 심정으로
러시아와 중국은 물론 한국, 영국, 미국, 프랑스, 일본, 독일, 이탈리아를 방문했습니다. 그곳의 여성들을 모이고 규합하여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지부를 창설해 줬습니다. 그런 일들을 중심삼고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 이래 가인과 아벨의 관계로 갈라져 있던 나라들이 참어머니를 맞이하고 참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기대를 조성하기 위해 다시 하나가 된 것입니다. 그 기대 위에서 남편과 나는 첫 참부모로서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설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는 참부모로서 성약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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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역사적
전환점에 선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개인의 마음과 몸이 통일돼야 하는 원리를 세계적인 차원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우리는 세계평화를 구현할 두 개의 조직을 창설했습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은
마음세계를 대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세계의 종교들을 하나로 묶는 내적인 사명을 띠고 있는 조직입니다. 반면에
세계평화연합은 몸의 세계를 대신하고 세계적인 정치, 경제, 언론, 학계, 과학, 예술분야의
지도자들과 더불어 이상사회를 건설하는 외적인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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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적인 관점에서 사랑을
보면 아담과 해와는 자기 스스로 자녀의 사랑, 형제자매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 등 4대 사랑을 계발하고 체휼함으로써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고 살도록 돼 있었습니다. 따라서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4대 심정권인 완성된 자녀, 형제자매, 부부와 부모의 심정권을 거쳐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완성된 가정을
이뤄야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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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담과 해와의
자냐들이 그들을 이상적인 표본으로 모시고 살았어야 했습니다. 그 자녀들은 부모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형제자매가 됐을 것이고, 결혼한 부부로서도 부모의 사랑을 본 이상적인 부부간의 사랑을
배웠을 것입니다. 마침내는 그들도 자식을 낳게 되고, 그들의
부모가 보여준 선례를 따라서 또 하나의 완전한 가정을 이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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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 형제와 형제, 그리고 남편과 아내가 종적이고 횡적인 양면으로 하나된
이상적이고 파탄 없는 가정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지상은 물론 천상까지도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기대를 조성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한 조상으로부터 태어난 세계의 모든 가정들은 아담과 해와와 똑같이 신성한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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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완성된가정에서
조부모는 하나님과 선한 조상을 대표하여 왕과 여왕의 위치에 서게 될 것입니다. 부모는 현재의 인류를
대표한 왕과 여왕의 위치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자녀는 미래의 자손들을 대표하는 자리에서 왕자와 공주의
위치에 섭니다. 그 3대가 하나될 때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화목하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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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숙녀 여러분! 오늘 나는 인류를 첫 참가정의 완성을 여러분 앞에서 선포할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남편과 나는 13명의 자녀와 20명의
손자 손녀들과 더불어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절대적인 신념을 갖고 헌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상국가와
이상세계를 창건하려는 우리의 노력에 동참하므로써 이런 혈통에 상징적으로 접붙임 받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성약시대의 출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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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적인 사명을
다 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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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숙녀 여러분! 성약시대가 열리는 지금은 각 가정이 전 세계를 구하는 역사를 완수하는 메시아적인 사명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가족을 복귀한 후 여러분의 종족과 국가와 세계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명자를 종족적 메시아라고 칭합니다. 성약시대에는 어머니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어머니는 자녀와 남편을 하나로 묶고 가족을 참부모와 연결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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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는 수많은
종족적 메시아를 전 세계에 파송했습니다. 머지않아 본연의 가정이상들이 전세계에서 실현될 것입니다. 세계가 성약시대로 돌입하면, 우리는 다시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우리는 마음과 몸, 부모와 자녀, 그리고 남편과 아내가 하나돼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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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정들이 세워지면, 오늘날 우리의 사회를 썩고 병들게 만드는 모든 징도들이 살아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녀로서 우리는 더 이상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 등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더구나
부부간 사랑의 신성함을 알게 되므로써 우리는 어떤 종류의 불륜과 문란한 성생활에도 대처할 수 있는 강한 도덕관을 확립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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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우리는 하나되어
전쟁, 인종차별, 세계적 기아와 같은 문제들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런 기대 위에서 우리는 참된 행복의 세계, 참된
자유의 세계, 참된 평화의 세계를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런
세계에서는 궁핍한 사람을 진심으로 동정하고, 세계 각국은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연스럽게
협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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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가 보스니아
사태에서 보게 되는 비극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효과적으로 물질적 지원을 하고,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관련국들에게 단호하고 신속하게 통일된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임을 이해하고, 고통과 갈등으로 괴로움을 겪고 있는 공동체로서 공동체로써 뭉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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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내빈과 신사
숙녀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은 비록 종교가 다르고 국적이 다르지만 깊은 심정으로 마음
문을 활짝 열고 내가 드리는 메시지를 이해하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름으로써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자리까지 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빕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10. 참사랑운동은 여성의 힘으로
*이 말씀은 1994년 4월 7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0회 한일 여성 자매결연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뜻깊은 한일 여성 자매결연의 모임에 두 나라의 회원 여러분이 동참하여 평탄치 못했던 과거를
잊고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화해와 협력의 신기원을 마련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치하드립니다.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을 이어받는 운동
두 나라의 사이의 불행했던 역사도 따지고 보면 인류 투쟁사의 근원에서부터 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인류 조상 아담과 해와가 참부모, 즉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의 시원이 되지 못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후손된 인류가 죄악과 투쟁 속에서 살아오게 됐습니다. 개인이나 국가들 간의 갈등과, 종교그리고 이념의 대립도 타락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참부모를 다시 찾아 세워서 선한 창조이상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문선명 총재님과 본인이 참부모로서 참사랑운동을 퍼는 것도 화합과 통일의 창조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그동안 창조본연의 가치를 모르는 남성들로부터 여성이 바른 대우를 받지 못했고,
오랜 세월 남녀의 차별 속에서 많은 고통을 참아야 했습니다.
이제는 역사 이래 처음으로 도래한 여성시대를 맞았습니다.
인류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이 온당한 인권을 누리지 못한다면, 평화세계가 찾아올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지금까지 여성을 차별하던 그릇된 의식을 바꾸고,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이 증대돼야 합니다. 정치 법률 경제 사회 등 모든 면에서 여성이기 때문에 차별당하던 모든
제도가 고쳐져야 합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이 벌이고 있는 운동은 여성에게 진정한 해방을 주는 운동입니다. 그러나 여성만을 위한 운동은 아닙니다. 남성을 위한 운동이기도 합니다. 창조 이상으로 본 여성은 남성의 보조자가 아니라 남성을 온전하게 해주는 상대자이기 때문입니다.
국경 없는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한 자매결연
우리 여성들에게는 지금까지 힘에 의하여 사랑의 질서를 문란 시킨 남성들을 바르게 인도해야
될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성애를 비롯한 사랑의 감화력이 가정에서 사랑의 질서를 바로 세우고 청소년을
선도할 것입니다. 참어머니와 하나된 여성들이 동기가 되어 자녀를 천도에 맞게 세우고, 나아가 모자가 협조하여 남편을 온전하게 하는 참사랑운동을 통하여 이상가정을 이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을 이어받는 운동입니다. 이렇게 세워지는 이상가정을 통하여 이상적인 사회, 국가, 세계를 창건해 나가야 합니다.
참사랑에 워하여 자각된 여성의 품을 통해서만 희망찬 인류의 미래가 잉태되고, 참부모의 전통이 미래로 연결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알고 보면 양국 관계의 역사를 바꾸는 자리입니다. 당사자만의 경사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자매가 된 것은 전 인류가 국경 없는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한 본보기의 자매결연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심정적인 교류가 아시아의 평화를 이루고, 나아가 세계 평화를
성취하는 활력소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격려사를 맺습니다.
11. 21세기와 여성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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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1994년 10월 12일 서울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개최된 한·중 여성 지도자 세미나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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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오신 여성지도자 여러분, 국내 각계 여성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의 간부 여러분! 오늘 한,중 두 나라의 여성지도자들이 평화세계를 모색하고, 또 도래한 여성시대를
확인하는 이 귀한 자리에서 본인이 격려의 말씀을 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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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부터 계시된 새로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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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수년 앞둔 우리 모두는 격동의 20세기와 아울러 또 다른 신세기를 자기의 생애 속에서 경험하게 될 특별한 입장에 놓인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두 세기를 걸쳐서 산다는 의미만이 아닙니다.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섭리는 2000년을 단위로 하여 진행됨으로 20세기를
마감하고 21세기를 준비하는 의미는 참으로 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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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변화는 것이지만, 금세기는 그 변화의 폭이 너무 크고 예측할
수 없어서 현대인들이 두려움마저 품게 됐습니다.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된 미래의 사회가 인류에게 행복만을
선사할 것인가? 몇 년 뒤에 다가올 21세기의 인류는 고차원의
정보화 사회에서 어떤 생활양식으로 살게 될 것인가? 미래를 어듭게 만드는 인류의 당연한 문제들은 어떻게
풀릴 것인가? 윤리도덕과 새 가치관의 정립문제, 범죄와 마약, 그리고 에이즈의 문제, 청소년문제,
전쟁과 기아의 문제, 종교분쟁 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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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 한 21세기에 걸고 있는
인류의 꿈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이제는 이런문제들이 개별적, 국가적인
문제로서가 아니라 인류 전체의 문제로서 생각해야 됩니다. 하늘로부터 계시된 새로운 진리에 의하여 문제가
해결되고, 장래가 명확히 예견돼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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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눈앞에 둔 여성들은 그동안
여성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 남성들로부터 올바른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19세기 서구 여성들의 참정권
획득운동으로부터 시작된 근세 이후의 여성운동이 여성해방의 깃발 아래 발전해 왔습니다. 여권시장, 남녀평등, 여성노동운동 등 주로 남성을 상대로 한 여권회복의 운동이었습니다. 이렇게 여성운동의 주류는 여성만을 위하여 남성과 대결하는 형태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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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본인이 세계평화여성연합을 통하여 전개하는 운동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한 새로운 이념의 기반 위에서 여성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는 여성 운동인 것입니다. 남성우월론자들은
남녀가 타고난 기질과 역할 때문에 자연히 남성이 우월한 지위로 정해진다고 주장합니다. 다시 말하면 남성과
여성은 그 기질이 태어날 때부터 다르고, 따라서 남녀의 역할이 달라지고, 이에 의하여 남성과 여성의 신분과 위치가 상하의 지위, 즉 남성우월로
정립된다는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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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권운동가들은 이 이론에 너무 과민한 반응으로 맞서왔다고 봅니다. 모든
면에서 여성이 남성을 흉내 내고, 또 남성과 같은 역할을 맡음으로써 남성과 대등한 지위를 확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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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남녀평등은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역할이 남성과 다르고, 그
타고난 기질이 남성과 구별된다고 해서 여성의 가치가 남성보다 못하고나 그 지위가 낮은 것은 아닙니다. 여성의
불행은 여성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본성과 역할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모르는 것에서 유래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이 가진 것을 잊은 채 다른 한쪽인 남성의 기질과 역할을 여성의 표본인양 흉내 내려고 하는 데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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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이상 아래 하나된 남성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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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여성지도자 여러분! 여성은 무형적인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 양과 음의 일성을 대표하는 개성 진리체입니다. 그러므로 여성은 또
다른 하나님의 일성을 대표한 남성과 경쟁관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리고 남성의 보조자가 아니라 그를
온전하게 해주는 독립된 상대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지으실 때 서로의 이상적인 대상체로 세워서
참사랑으로 하나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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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이상을 중심하고 볼때 여성은 남성의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요, 가치적으로
볼 때 남녀는 평등한 존재입니다. 여기서 남녀의 기질이 다른 것은 문제가 될 수 없으며, 오히려 그것은 사랑의 자극을 유발하는 요인이 됩니다. 본래 참사랑으로
하나된 남녀는 서로 같은 지위가 되는 동위권을 지니게 됩니다. 또한 참사랑으로 하나된 남녀는 어디에서든
함께할 수 있는 동참권을 갖습니다. 나아가 참사랑으로 하나된 남녀는 서로의 것을 제2의 자기 것으로 공유하는 상속권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 참사랑의
이상 아래 하나된 남성과 여성은 동위권과 동참권뿐만 아니라 서로의 것을 가짐으로써 가치적으로 완전히 평등한 존재로 창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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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남성과 여성은 상대방의 기질과 역할을 흥내 내거나 그것을 탐해서 취득할 필요가 있는 대립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참사랑으로 자기의 것을 상대에게 베풀어 줌으로 상대편을 완성시켜 주면서 하나되어 서로를 공유하는
관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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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지도자 여러분! 여성은 하나님이 여성에게만 허락하신 귀한 본성과
애정을 지니고 자녀를 잉태하고 양육하면서 가정을 지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가졌습니다. 여성은 사랑의 결실을
품고 키르는 자기 희생을 통하여 가문과 인류의 대를 이어갑니다. 외적인 어머니의 노고도 중요하지만 태교에서부터
자녀의 심성을 바르게 기르고 인격을 함양하는 모성의 역할은 숭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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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류는 점점 세계화, 다원화되는 사회에서 살 수밖에 없습니다. 미래 세계에 있어서 여성의 숭고한 역할은 가정단위에서는 물론 사회 전체가 절실히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곧 인류의 미래 자체를 잉태하고 해산, 양육하는 역사적인 차원의
어머니 역할이라고 하겠습니다. 모성의 역할이 없다면, 인류의
희망과 밝은 장래가 어디에서 잉태되겠습니까? 미래의 주역인 선남선녀들은 어디에서 태어나고, 그 누구로부터 기초적인 교육을 받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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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여성대표 여러분! 오랫동안 역사는 남성 주도 하에서 이어져
왔습니다.대부분의 남성들은 힘에 의하여 인류를 오도했고 갈등과 분열 그리고 부조리한 사회를 이루어 왔습니다. 그리하여 청산해야 될 역사의 유산이 산적해 있고, 당면한 문제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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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침혈통을 이어받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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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21세기를 소망 속에서 맞이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됐습니다. 참부모를 중심하고 천운과 함께 도래한 여성시대를 맞아 세계의 여성들이 베푸는 참사랑운동을
생활화하여 새 가정과 새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하나의 세계가족으로 더불어 살아야 할 21세기로 향한 국제화와 세계화의 추세 앞에 장애요인이 되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치닫는 사람의 마음은
참사랑에 위해서만 극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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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머니와 하나된 여성이 사랑의 감화력으로 천도에 맞는 자녀를 양육하고 모자협조로 남편을 온전하게 세워서 이상가정을
이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참부모의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을 이어받는 운동입니다. 이렇게 세워진 이상가정을 통하여 이상적인 사회, 이상적인 국가, 이상적인 세계를 창건해 나가야 합니다.여성 지도자 여러분이 이 운동의
주역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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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자각된 각국 여성들의 협력과 국제적인 활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각국의 지도자들이 세계의 공동이익을 국익의 우선하지 않으면 안되는 지구의 환경문제와 국제관계를 절실히 느끼고
실천할 때가 올 것입니다.
금번의 한중 여성 지도자들 모임과 교류가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한 국제적인 여성 활동의 본보기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국경과 인종 그리고 종교 이념의 담을 뛰어넘는 하나의 세계를 지향하는 역사의 진행 앞에 양국 여성 지도자들의
협력이 아시아 평화는 물론이고 세계의 평화를 성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격려의 말씀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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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참가정운동을 선도하는 여성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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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1997년 11월 27일 미국 워싱턴DC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제3회 세계문화체육대전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대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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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여성 지도자, 내빈, 그리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의 대표자와 회원 여러분!세계평화여성연합 제3차 세계대회에 참가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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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성연합은 1995년 세계대회
이후로 세계 140개 국가로 그 영역이 늘어나고, 세계적으로 10여만 명의 정회원과 수백만 명의 준회원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회원들의
활동은 영국과 북아일랜드 간에 평화의 다리를 놓는 일, 말라위에서는 에이즈 방지교육 등으로 각국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었습니다. 1997년 여름에 우리 연합은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유엔
비정부기구(NGO)에 가입했을 뿐만 아니라 경제사회자문위원회에서 자문기관으로 승인받은 것을 자랑스럽게
알립니다. 이번 전체회의 주제는 새로운 천년시대를 맞는 여성들이 어떻게 세계를 사랑하고 봉사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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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진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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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우리의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도 많습니다. 물질적, 외적인 지원을 할 곳은 물론이고 정신적, 심령적으로 소외된 곳이 더 심각한 부분입니다. 사람들은 다 부모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승을 갖고 있고, 그 다음엔, 나라의 주인공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부모라고 할지라도
참이라는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에는 여러 기준이 있게 마련입니다. 여러분 자신은 어느 정도의 참된 부모가
됐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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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승이라도 미국에 있는 하버드와 예일,
그리고 컬럼비아대학과 같은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대학이라든가 영국의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대학 교수라면 다 참된 스승입니까? 나라의 주인도 참이라는 기준으로 볼 때 다 같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미국과 같은 강대국의 대통령이면 다 참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이 참된 부모가 되고, 참된 스승이 되고, 참된 주인이 돼야 한다면 그런 세계 최고의 기준, 그 모든 모델의 중심은 누구입니까? 그분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
하나님은 영원한 참부모이고, 영원한
참스승이고, 영원한 참주인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면, 우선 하나님과 같은 참부모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참스승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같은 참주인이 되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궁극적인
모델은 하나님인 것입니다.
?
구약성경 기록된 이스라엘 민족 앞에 보내진 메시아는 누구였습니까? 메시아는 바로 제2아담인 참부모로 오신 분이요, 참스승으로 오신 분이요, 참왕으로 오신 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서 가정을 이뤄서 민족을 하나로 만들지 못함으로 말미암마 다시 와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제3차 아담으로 와서 세계적인 기준에서 참부모권과
참스승권, 그리고 참왕권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입니다.
?
그러므로 가정이 있고, 나라가
있고, 세계가 있고, 하늘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어느
때에나 3대 주체사상이 올바로 확립돼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녀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돈을 많이 번 백만장자가 되는 것입니까? 나라의 최고 권력을 손에 쥔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아들딸인 아담과 해와에게 바라신 것은 그들이 자라서 효자, 충신, 성인, 성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과 같이 가정에서 효자가 되겠다는
생각, 나라에서 충신이 되겠다는 생각, 그리고 하늘땅 앞에
성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까? 역사적으로 볼 때 모든 성인들은 효자가 되고 충신, 성인, 성자가 되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사람이 참된 부모의 자격이 있고, 참된 스승의 자격이 있다고 할
때에는 참된 주인의 자격도 갖추게 되고, 나아가서 참된 왕이 될 수 있는 자격까지 갖추게 됩니다.
?
타락한 사람에게 참된 효자라는 개념이 있습니까? 충신의 개념도 없습니다. 성인의 개념도 없습니다. 성자라는 개념도 없습니다. 그래서 망하는 것입니다. 누가 성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성인은 누가 원합니까? 세계가 원합니다. 나라는 무엇을 원하느냐 하면 충신을 원합니다. 가정은 효자를 원합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진리의 길입니다.
?
변하지 않는 사랑의 자리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것
?
참된 부모는 자녀에게 효자가 됐으니 충신이 되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다. 참된 부모는 그 효자에게 "너는 가정을 희생시켜 충신의
길을 찾아 나라를 섬겨야 되고, 나라를 희생시켜 성인의 도리를 다해 세계를 위해야 되고, 세계를 희생시켜 하늘땅이 바라는 길을 가야 되고, 하늘땅을 희생시켜
하나님을 찾아가야 된다"고 가르쳐줘야 됩니다.
?
그렇게 되려면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또 나라의 애국자가
되려면 그 가정 전체를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되고, 성인은 자기 나라를 희생시켜 세계를 구해야
되는 것이고, 성자는 세계를 희생시켜 지상천국을 이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부모들 가운데 보다 더 자식을 위해 사는 부모가 참부모요, 어떤 스승보다 더
위하겠다는 스승이 참스승이고, 어떤 대통령보다 더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대통령이 참입니다.
?
개인주의의 존립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누구든지
자기 자신에게 있어서 자기만을 주장할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식이 부모의 사랑으로 어머니의 뱃속, 난자로부터 자라서 태어날 때 99.999%가 어머니의 뼈와 피, 그리고 살입니다. 거기에
0.001%인 아버지의 정자 하나가 합해져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자기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태어날 때 자기 자신만이란 개념은 없었던 것입니다.
?
왜 남자가 생겨났습니까? 흔히
남자는 자기 혼자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여자에 관심이 없다고 하지만,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필요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필요 없습니다. 결국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오관을 보십시오. 내 눈이 내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겼났습니까? 코나 귀, 입, 손도 모두 상대를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오관을 총동원해 집중하게
할 수 있는 그 힘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눈, 코, 귀, 입, 그리고 손은
참사랑을 위해서 생겨난 참사랑의 도구입니다.
?
무엇이든지 자기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하는 사람을 도둑이라고 합니다. 남의 것을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써먹는 사람이 도둑 아닙니까? 그러니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남자의 오관과 몸을
자기 멋대로 쓰는 사람은 도둑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무엇이 서로 다릅니까? 우선 성기관이 다릅니다. 그러면 남자의 성기관은 누구에게 절대로
필요합니까? 남자의 성기관은 여자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
모두 상대를 위해서 있습니다. 둘이
완전히 하나되는 그 자리에서 이상적인 부부가 생겨나고, 바로 그 자리에 절대사랑이 존재하고,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그와 같은 사랑의 자리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성은 하나님을 중심한 것이고, 프리섹스는 자기와 사탄을
중심한 것입니다. 참사랑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까? 자기의
생명을 던진 후 또다시 부활해 가지고 세 번 이상 더 투입하겠다고 하는 데서 참사랑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타락한 피를 받았기 때문에 자기 생명을 걸고서라도 이것을 넘어서야 됩니다.
?
하나님으로부터 최고의 사랑을 받는 가정을 이뤄야
?
도래하는 미래의 세계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입니다.하나님께서는 그런 세계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며, 또한 그런 섭리를 위해 일하는 자를 돕고 계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런 자들을 도우실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그런 세계에서 살기를 바라면서도
그런 섭리의 동참자가 되기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하나의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우리 부부는 여러 가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의 대표적인 예를 들면 인종과 종교, 국경, 언어의 장벽을 초월해 미래 세계의 기반을 다질 이상적인 유엔대학을 세우는 것입니다. 또 세계적인 지식을 교류하기 위해 원격통신대학이 필요합니다.
?
의학에서는 타락으로 인해 생긴 육신의 병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동서문화의
화합을 통해 동서양의 갈등까지도 고치게 한다는 차원에서 통일사상과 통일의학을 개발해야 합니다. 동서
사상과 의학이 합해야 앞으로 에이즈와 같은 난치병을 고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제들은 이미
브리지포트대학과 선문대학을 중심으로 실천에 옮겨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부부는 미국에 워싱턴타임스
뿐만 아니라 전 남북미의 나라들을 거버하는 언론기관을 만들었으며, 이 언론기관들은 곧 세계 185개국까지 확장되어 세계가 하나로 배우고 협력하는 데 크게 이바지 하게 될 것입니다.
?
누구든지 가정에서는 부모 앞에 효도하고,
나라 앞에 충신이 되고, 세계 앞에 성인이 되고, 하나님
앞에 성자가 되는 길을 가야 합니다. 누구나 가정·나라·세계·하늘땅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이 우주 자연 가운데 천운의 보호를 받는 자가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최고의 사랑을 받는 가정을 이뤄야 합니다. 이런 가정은 축복의 관문을 통해 성취됩니다.
?
앞으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더욱 박차를 가한 참가정운동을 전개하여 2001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3억
6000만 쌍의 축복결혼식을 거행할 것입니다. 가치관의 전도와 윤리적인 타락으로 청소년이
타락하고, 가정이 송두리째 파탄되고 있습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미완성기에 불륜을 심었습니다. 끝날에 그런 현상이 세계적으로 재현되어 청소년들의 극심한 타락현상이 죄악역사의 결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
멸망의 길로 치닫는 인류를 위기에서 구하는 일 이상으로 급하고 중요한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인류를 구할 수 있는 근본대안인 참가정운동과 축복결혼의식을 세계화, 보편화시키려는 우리 부부의 활동은 존경받는 여러 여성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필요로 합니다. 나라별로 뜻 있는 지도자들이 뭉쳐서 참가정 축복결혼운동의 지원부대를 만들어 나라를 구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
인류를 본연의 모습으로 복귀하는 이 뜻 있는 일에 여러 지도자들이 주역이
되어 솔선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하여 만민이 하루속히 참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중심한 지상천상
왕권시대로 진입하여 승리와 자유와 평화와 통일의 세계에서 살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빌면서 이만 맺습니다.
13. 세계평화와 여성의 역할 II
*이런 말씀은
2002년 4월 10일 서울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각계의 여성지도자, 그리고 회원 여러분! 오늘 본인은 세계평화여성연합 창립 이후로 지난 10년간 사랑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벅찬 감회를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참사랑의 이상 아래 하나된 남성과 여성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여성시대의 도래를 선포함과 함께 여성평화운동의 중추기관으로서 나의 남편이자 공동창시자인 문선명
총재님에 의해 창립됐습니다. 결코 본 연합은 또 하나의 여성단체로서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첫번째의 특징으로 참부모의 이상을 중심한 창조이상의 세계 실현을 위한 섭리사적인 의의를 지니고 창설됐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여권신장, 남녀평등, 여성노동운동 등 주로 남성을 상대로 한 외향적이고 투쟁적인
여권회복운동이 아닌 특징 때문입니다.
문선명 총재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여성은 남성과 대결하거나, 투쟁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 그리고 양성과 음성의 이성 중 일성을 대표한 개성진리체입니다. 그러므로 여성은 남성의 보조자나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또 다른 일성을 대표한 자리에서 남성을 온전하게
해주는 독립된 인격자입니다. 참사랑의 이상을 중심하고 여성은 남성의 존귀한 사랑의 대상자입니다. 가치적으로 볼 때 남녀는 절대적으로 평등한 존재입니다.
본연의 참사랑으로 하나된 남녀는 서로 같은 지위가 되는 동위권을 지니게 됩니다. 또한 어디서든 항상 함께하는 동참권을 갖습니다. 나아가 서로의 것을
제2의 자기 것으로 공유하는 상속권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 참사랑의 이상 아래 하나된 남성과 여성은 동위권과 동참권뿐만 아니라 서로의 것을 자기 것으로 공유함으로써 가치적으로 완전히 평등한 존재가
되게끔 창조됐습니다. 그러므로 남성과 여성은 상대의 특성이나 기질 혹은 역할을 흉내 내거나 그것을 탐해서
빼을 필요가 있는 대립, 적대의 관계가 아닙니다. 참사랑으로
자기의 것을 상대에게 베풀고 상대편을 더욱 완성시켜 주면서 더 큰 하나가 됨으로써 서로를 공유하는 관계인 것입니다.
여성은 하나님이 여성에게만 허락하신 귀한 본성과 여성 특유의 애정을 지니고 자녀를 잉태하고 양육하면서 가정을
지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갖고 있습니다. 여성은 사랑의 결실을 품고 기르는 자기 희생을 통하여 가문의
혈대를 이어갑니다. 외적인 어머니의 노고도 중요하지만 태교에서부터 자녀의 심성을 바르게 기르고 인격을
함양시키는 모성의 역할은 숭고한 것입니다. 인류는 점점 세계화, 다원화의
사회에서 서로 더불어 살 수밖에 없습니다.
미래의 문화세계에서 여성의 숭고한 역할은 가정단위에서는 물론 사회, 국가, 세계에서 절대적인 것으로 공인될 것입니다. 인류의 미래 전체를 잉태하고
해산, 양육하는 역사적인 차원의 숭고한 어머니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모성의 역할이 무시된다면, 인류의 희망과 장래가 어디에서 잉태되겠습니까? 이런 의미에서 여성이 중심이 된 본연합의 세계평화운동은 고유한 영역과 함께 섭리적인 의의를 갖고 있음에 대해
회원 여러분들이 긍지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참부모님의 직접적인 지도 하에서 자랑스러운 활동을
해 온 것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은 지난 10년간 유엔본부와 미국과 일본 등 많은 나라의 국회의사당에서의
강연과 여러 국제대회의 기조연설 등 세계적으로 수백 회의 강연을 해 왔습니다. 적게는 수백 명, 많게는 10만 명이 넘는 대상을 두고 교육을 겸한 강연을 했습니다.북미, 유럽, 러시아, 중국,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의 오지에 이르기까지 5대양 6대주를 여러차례 순회하면서 여성시대의 도래를 선포하고 세계평화와 여성의 역할에 대해 교육해 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윤리도덕과 새로운 가치관의 정립문제, 청소년부패와 가정파괴, 미혼모의 문제, 에이즈, 마약의
남용, 범죄 문제 등을 심각한 위기에 처한 현대문명을 진단하고 경종을 울리고 다녔습니다. 이제 각국에서 자각된 여성들에 위한 구국, 구세의 운동이 일어나면서
소망적인 기반이 조성돼 가고 있습니다. 한국 일본 미국을 비롯한
180여 개국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위해서 놀라운 실적을 이룩한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와 치하를 드립니다.
앞으로의 10년을 위한 여성평화운동의 방향과 중심내용
사랑하는 여성지도자 여러분! 앞으로의 10년을 위한 여성평화운동의 방향과 중심내용은 무엇이겠습니까? 문
총재께서는 2012년을 하나님과 인류가 소망하는 평화이상세계의 결실기로 잡고 솔선하고 계십니다. 우리 여성연합도 향후의 10년 기간이 매우 중요한 기간이 됩니다.
평화세계는 세계나 나라에서 먼저 이뤄지지 않습니다. 모든 조직과
기본이 되는 가정에서 먼저 평화가 이뤄져야 합니다. 세계평화의 핵심적인 내용은 가정평화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참된 부모와 참된 부부, 그리고 참된
자녀가 하나님을 모시고 평화의 가정을 이룩하며, 나아가 이런 가정이 종족과 국가 그리고 세계적으로 확산될
때 참된 세계평화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한 어머니의 사명과 부인의 역할이 절대적입니다.
오늘날처럼 불륜과 퇴폐가 만연하고 청소년들의 방종과 이혼 등으로 가정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여성연합이 세계적으로
전개하는 축복운동과 청소년 순결교육은 근본적인 평화운동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한 유일한 구국, 구세의 평화운동입니다. 우주의 공법과 원리에 입각해서 가정을 온전히
하고, 사회를 재건하며,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여성의 정치, 경제, 교육
및 문화, 법률제도 개선 등 사회분야의 참여 외에도 다양한 NGO(비정부기구) 활동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운동이 올바른 가치관교육과
동방하는 참가정운동인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또한 여성들은 통일운동의 기수가 돼야 합니다. 본연합의 사업에도 남북통일을 위한 여러 가지의 활동을 명시해 됐습니다. 여성이
남북통일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될 일은 올바른 이념교육과 참사랑의 실천으로 본을 보이는 것입니다. 전쟁과
갈등은 이기적인 동기에서 영토나 재산 등 남의 것을 빼앗고자 할 때 벌어지는 것입니다.반면에 평화는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때, 즉 참사랑을 베풀 때 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여성연합이 심혈을 기울여 전개해 온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의 활동은 평화운동의 귀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2002년에 북한 동포들, 특히 어린이와 여성들을 돕기 위한 '북한 사랑 1% 나누기운동'을 전개하는 것도 본연합의 창설정신을 드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나라에서 국제적으로 전개하는 참사랑의 실천과 나눔의 운동은 초국가적, 초종교적, 초인종적으로 갈등의 골을 넘어 평화를 다져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문 총재님의 지시로 한일간 여성 32만 명이 자매결연을 맺는
등 세계 여러 곳에서 국제 간 평화의 가교를 놓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이 운동은 국제회의나
평화운동 실천의 한 의식으로 정착됐습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21세기는 여성들이 남성들과 더불어 당당히
한 축을 이루어 세계사의 주역이 돼야 합니다. 힘과 기술의 세기가 아닌 사랑과 문화의 세기를 창건해
나가는 중심에 여성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세계평화실현의 근간인 참가정회복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회원 여러분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자각된 여성들은 가정을 지키는 사랑과 평화 그리고 봉사의 중심입니다. 세계평화도 그 출발의 기원이 사랑과 도덕의 학교인 건전한 가정 속의 어머니에게 있다고 하겠습니다.
비록 세계가 더럽혀졌다고 하더라도 하나님 참사랑의 비전 일체된 여성연합의 실천운동에 의해서 정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으로 매진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하나님과 영계의 크신 가호와 지도가 게실 것입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하신 내외의 귀빈과 회원 동지자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14. 21세기
세계사의 주역이 돼야 할 여성
?
"이
말씀은 2012년 3월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20주년 기념 '천지인 참부모 승리해방완성시대 개문계승성취대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
사랑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만장하신 여성평화지도자 여러분! .오늘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천지인 참부모승리해방완성시대 개문계승성취대회'에 이처럼 대성황을 이뤄주심에 대해 먼저 하나님과 문선명 총재님께 심심한 감사를 올리고 더불어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세계평화여성연합의 발전과 성장
?
세계평화여성연합은 1992년 4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세계 70여개국 여성대표와 15만
명의 한국 여성지도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세계여성시대도래'를
선포하고 여성평화운동의 중추기관으로서 천의를 따라 문선명 총재님과 본인이 창립했습니다.
?
결코 본연합은 세상의 흔한 하나의 여성단체로서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권신장, 남녀평등, 여성노동운동 등 주로 남성을 상대로
하는 외향적이요 정치적이며 투쟁적이고 세속적인 여권회복운동이 아니라 하나님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이라는 섭리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
이런 창립의 섭리사적 의의를 지니고 출발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지난 20년
동안 지구촌 곳곳에서 참된 모성애를 바탕으로 한 참사랑의 가정 확립 운동과 여성지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괄목할만
한 발전과 성장을 이뤘습니다.
?
본인은 여성연합의 창설 초기부터 세계 각 대륙과 나라들의 순회 강연을 통해 여성연합의 세계적인 조직과 활동기반을 닦아
왔고, 일찍이 세계 160개국에 파송된 1600명의 일본여성연합 자원봉사회원을 비롯한 전 세계의 회원들을 총동원했습니다. 우리는 문 총재께서 여성연합 창설 메시지의 핵심으로 주신 말씀에 따라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말씀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
역사적인 여성대표로서 승리한 세계적 여성대표 참어머니를 모시고 참된 어머니의 상, 참된
아내의 상을 정립하여 참사랑 운동으로 이상적인 가정을 결실시켜야 하고 세계평화의 구현을 위해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의 각 분야에서 '위하느여 사는' 참사랑의 모범적 실천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
이상의 말씀에 따라서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인종과 종교,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여성 고유의 모성애를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및 국제적인 갈등해소와 화해운동을 전개해 왔던 것입니다.
?
또한 1993년 9월 본인의 뉴욕
유엔본부 특별초청을 계기로 여성연합은 3년에 걸친 노력 끝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비정부기구)의 최고 지위인
'제1영역 NGO 자문기관'의 지위를 획득하게 됐습니다. 그 후 4년마다 활동실적의 엄정한 평가로 그 지위를 게속 재승인을 받은 쾌거를 이루게 되었음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3400개의 유엔 산하 NGO들 중 이와 같은 최고의 NGO는 140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새천년을 맞이하면서 유엔에서 제정한 '새천년
발달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전 세계적으로 전개한 다양한 현장 프로젝트들이 이제는 각 국가와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거두면서 해당 국가의 정부로부터도 인정과 지원을 받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1997년부터
본인의 지도 하에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하고 있는 중동여성지도자평화회의는 중동 20여 개국
이상 여성지도자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점차 구체적인 현장에 활동으로 확대 발전되면서 중동 여성지도자들이 종교 갈등을 넘어 인권과 평화를 위한
활동의 구심점이 돼 가고 있어서 참으로 큰 성과라고 하겠습니다.
?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
?
그리고 2000년부터 매년 각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는 세계여성지도자
워크숍은 지구촌 곳곳에서의 현장의 활동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며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거기에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세계본부인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미국,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캐나다, 중남미, 아프리카, 동북아 등 세계 각 대륙과 나라별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개발 운영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매우 자랑스럽고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
그 외에도 우리는 지구촌 곳곳의 자연재해와 기아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어린이와 여성을 돕는 일에 '우리가 가진 것의 작은
것부터 나누자'는 구호 아래 '지구가족사랑 1% 운동'을 전개하여 많은 실적을 거뒀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에 여성연합의 영역을 확대하고 연대를 위한 지역특성화사업 등 효과적인 여러 사업을 통해 여성의
힘이 사회를 바꾸며 평화세계의 건설에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여성지도자들에게 영성을 회복하고 삶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지도자 초청 평화원리 세미나는 벌써 30차에 이르면서 많은 지도자들로 하여금 깊은 감동으로 삶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게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창설에서부터 오늘날 유엔 NGO의 최고 지위인 제1영역자문기관의 지위에 이르기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여성 평화의 길을 개척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격려와 동참을 아끼지 않았던 여성지도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
사랑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그리고 여성평화지도자 여러분! 오늘날 인류가 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 질병, 기아와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돼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봐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와 아집의 늪에 빠져서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가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 온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 현현
?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이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벌써 하늘은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날인 것입니다.이제 만1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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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령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1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해야 될 숙명적인 시간이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으신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아 어둠속으로 숨어 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봤습니까?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오셨습니다. 2000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려고 하샸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대교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
그러나 '이루었다!'는 영적인
구원의 말 한마디를 조용히 남기고 홀연히 떠나 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년간의 준비를 거쳐서
드디어 멀고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예로부터 한민족은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이신 그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고 부르며
주인으로 모셔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로부터 시작됩니다.
?
그렇게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 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 존속해 온 것입니다. 5000년이
넘은 역사를 지켜 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덕목이 되는 효와 충 그리고 열의 혼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서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줬던 효녀 심청의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효의 기준입니다.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목숨을 내놓은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을 위한 삶의 푯대가 돼 있습니다.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불요불굴의 충성이야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시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운동
?
사랑하는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여성지도자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D데이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
인류 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인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즉 물본주의적인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시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인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 데 있어서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 가고 있는 때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실체적 천일국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 위에 '영연세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서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체교차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의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의 승리해방
완성시대 개문의 축복을 상속받아 계승하고 성취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입입니다. 7000m가 넘는 히말라야산맥을
넘나들며 월동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
회원 여러분들은 우주의 공법과 원리에 입각하여 가정을 천도에 맞게 온전히 하고 , 사회와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운동이 올바른 가치관 교육과 동반하는 보다 위해하는 참사랑의 참가정운동인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또한 여성들은 통일운동의 기수가 돼야 합니다. 본연합의
고유한 목적사업에도 남북통일을 위한 여러가지의 활동을 명시해 뒀습니다. 여성이 남북통일 및 세계평화에도
이념교육과 참사랑의 실천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
전쟁과 갈등은 이기적인 동기에서 영토나 재산 등 남의 것을 빼앗고자 할 때 벌어지는 것입니다. 반면에 평화는 남을 위해 자신을 투입할 때, 즉 참사랑을 베풀 때
오는 것입니다.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할 마지막 단계인
천정시대에 냉전의 종식과 더불어 평화와 사회정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급속도로전 지구성에 번져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적 현실을 외면하고나 직시하지 못하는 지도자들은 해일처럼 밀려오는 변화에 씻겨 가고 말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기회와 가치관을 맞이하는데 있어서 과감히 나서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
?
남자와 여자는 절대적으로 평등한 존재
?
사랑하는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그리고 여성지도자 여러분! 여성은 남성의 보조자나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또 다른 일성을 대표한 자리에서 남성을 온전하고 더 남성답게
만들어주는 독립된 인격자입니다. 참사랑의 이상을 중심하고 여성은 남성의 존귀한 사랑의 대상자입니다. 가치적으로 볼 때 남자와 여자는 절대적으로 평등한 존재입니다.
?
이렇게 하나님 참사랑의 이상 아래 본연의 참사랑으로 하나된 남성과 여성은 동위, 동참권뿐만
아니라 서로의 것을 자기 것으로 공유함으로써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치적으로 완전히 평등한 존재가 되게끔 창조됐습니다. 그러므로 남성과 여성은 서로 상대의 특성과 기질 그리고 역할을 흉내내고나 그것을 탐해서 빼을 필요가 있는 대립
혹은 적대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참사랑으로 자기 것을 상대에게 베풀고 상대편을 더욱 완성시켜 주면서
더 큰 하나가 됨으로써 서로를 공유하는 관계입니다. 그리하여 21세기에는
여성들이 남성들과 더불어 평화세계의 창건을 위한 견인차의 한쪽 바퀴를 담당할 세계사의 주역이 돼야 합니다. 힘과
기술의 세기를 넘어 사랑과 평화문화의 세기를 창건해 나가는 핵심축이 되는 여성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
비록 오늘의 세계가 혼란과 혼돈을 거듭하고 있다고해도 하나님의 참사랑 비전 아래 일체된 본연합의 평화운동은 이제 지난 20년의 실적을 발판삼아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비상해야 하겠습니다. 여성평화운동의
확산을 위해 세계적인 여성지도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기어이 이 세상을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되는
아름다운 평화세계로 정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으로 우리 모두가 매진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의
절대권과 영계의 크신 가호와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
여러분! 우리 모두 참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통일의 세계를 건설하는
참된 어머니의 길, 참된 아내의 길, 참된 딸의 길, 그리고 참된 여성 지도자의 길을 갑시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학자총재 말씀선집 2 - 1 - 15. 더욱 중요해진 여성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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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더욱 중요해진 여성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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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2012년 3월 26일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20주년 기념 세계여성평화네트워크 총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
친애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지도자 여러분! 오늘 이곳, 대한민국 서해안의 아름다운 무창포에서 개최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20주년
기념행사에 이처럼 세계 도처에서 찾아와 주신 지도자들과 회원 여러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하며 본인과 함께 여성연합의 공동창립자이신 문선명 총재님과
하나님께 깊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바입니다.
?
세계평화여성연합의 활동
?
1992년
4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세계 70여 개국 여성대표와 15만 여명의 한국 여성 지도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세계여성시대도래'를 선포하고 여성평화운동의 중추기관으로 창설된 여성연합이 창설 20주년을
맞게 돼 감회가 깊습니다.
?
지난 20년 동안 지구촌 곳곳에서 참된 모성애를 바탕으로 한 참사랑의
가정확립운동과 여성지위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괄목한 만한 발전과 성장을 이뤘습니다. 본인은 여성연합 창설 초기부터 각 대륙과 나라들의 순회강연을 통해 여성연합의 세계적인 조직과 활동기반을 닦아
왔고, 마련 일찍이 세계 160개국에 파송된 1600명의 일본여성연합 자원봉사회원을 비롯한 전 세계의 회원들을 총동원했습니다.
?
또한 1993년 9월
본인의 뉴욕 유엔 본부 특별 초청 강연을 계기로 여성연합은 3년에 걸친 노력 끝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비정부기구)의 최고 지위인
'제1영역 NGO 자문기관'의 지위를 획득하게 됐습니다. 특히 새천년을 맞이하면서 유엔에서 제정한 '새천년발달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회원 여러분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한
활동실적의 결과로 매 4년마다 그 지위를 계속 재승인을 받은 쾌거를 이루게 됐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
1997년부터 본인의 지도 하에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하고 있는 '중동여성지도자평화회의'는
중동 20여 개국 여성지도자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점차 구체적인 현장활동으로 확대 발전되고 있어서
참으로 큰 성과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2000년부터 매년
각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는 '세계여성지도자 워크숍'은
지구촌 곳곳에서 현장의 활동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며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
거기에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세계본부인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미국,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캐나다, 중남미, 아프리카와
동북아 등 세계 각 대륙과 나라별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개발 운영하면서 여성의 힘이 사회를 바꾸며 평화세계 건설에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볼 때 매우 자랑스럽고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
이처럼 창설에서부터 오늘날 유엔 NGO의 최고 지위인 '제1영역 자문기관'의
지위에 이르기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여성평화의 길을 개척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과 격려와 동참을 아끼지 않으셨던 세계 여성지도자
여러분께도 무한한 감사와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 현현
?
존경하는 내외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 질병, 기아와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돼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봐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와 아집의 늪에 빠져서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가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 온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 그러나 그 길은 결코 순탄한 길이 아닙니다.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을 요구하고, 때로는 견딜 수 없는 희생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해 놓으신 인간이 타락하여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 속으로 떨어져
버린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고통 속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 하나님이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해 봤습니까?
?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은 이런 고통 속에서 수천 년간 조용히 섭리의
중심민족을 키르며 준비시켜 나오셨습니다. 2000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려고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대교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
그러나 디 이루었다는 영적 구원의 말 한마디를 조용히 남기고 홀연히 떠나 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000년간의 준비를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예로부터 한민족은 하나님을 조상들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이신, 그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부르며 주인(낮과
밤의 창조주)으로 모셔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로부터 시작됩니다.
?
그렇게 하나님을 원초 조상으로 모셔 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존속해 온 것입니다. 5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 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덕목이 되는 효와 충 그리고 열의 혼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
이런 숭고한 전통은 곧 하늘이 이 한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시기 위한 지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
무엇보다 우선해야할 운동
?
사랑하는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지도자 여러분.이제 인류의 갈 길은 명확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천일국의 기원절 선포일이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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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인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됩니다. 첫째는 인정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그리고 두 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인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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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타락성을 벗어 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 데 있어서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축복결혼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 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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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적 천일국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 위에 '영연세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만유를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차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우리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
그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2010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7000m가 넘는 히말라야산맥을 넘나들며 월동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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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은 우주의 공법과 원리에 입각해서 가정을 천도에 맞게 온전히 하고,
사회와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해야 될 운동이 올바른 가치관교육에과 동반하는 보다 위하는 참사랑의 참가정운동인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또한 여러분은 하나님의 조국으로 선포하신 통일 및 세계평화에도 이념교육과 참사랑의 실천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
전쟁과 갈등은 이기적인 동기에서 영토나 재산 등 남의 것을 빼앗고자 할 때 벌어지는 것입니다. 반면에 평화는 남을 위해 자신을 투입할 때, 즉 참사랑을 베풀 때
오는 것입니다.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할 마지막 단계의 '천정시대'에 냉전의 종식과 더불어 평화와 사회정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급속도로전 지구성에 번져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적 현실을 외면하거나 직시하지 못하는 지도자들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변화에 씻겨 가고 말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기회와 가치관을 맞이하는 데
있어서 과감히 나서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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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그리고 여성지도자 여러분! 여성은 남성의 보조자나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또 다른 일성을 대표한 자리에서 남성을 온전하고 더 남성답게
만들어주는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참사랑의 이상을 중심하고 여성은 남성의 존귀한 사랑의 대상자입니다. 가치적으로 볼 때 남자와 여자는 절대적으로 평등한 존재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참사랑의 이상 아래 본연의 참사랑으로 하나된 남성과 여성은 동위, 동참권뿐만 아니라 서로의 것을
자기 것으로 공유함으로써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치적으로 완전히 평등한 존재가 되게끔 창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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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남성과 여성은 서로 상대의 특성과 기질 그리고 역할을 흉내내거나 그것을 탐해서 빼을 필요가 있는 대립
혹은 적대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참사랑으로 자기 것을 상대에게 베풀고 상대편을 더욱 완성시켜 주면서
더 큰 하나가 됨으로써 서로를 공유하는 관계입니다. 그리하여 21세기에는
여성들이 남성들과 더불어 평화세계의 창건을 위한 견인차의 한쪽 바퀴를 담당할 세계사의 주역이 돼야 합니다. 힘과
기술의 세기를 넘어 사랑과 평화문화의 세기를 창건해 나가는 핵심 축이 되는 여성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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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오늘의 세계가 혼란과 혼돈을 거듭하고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참사랑 비전 아래 일체된 본연합의 평화운동은
이제 지난 20년의 실적을 발판삼아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비상해야 하겠습니다. 여성평화운동의 확산을 위해 세계적인 여성지도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기어이
이 세상을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되는 아름다운 평화세계로 정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으로 우리 모두가 매진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의 절대권과 영계의 크신 가호와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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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모두 참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통일의 세계를
건설하는 참된 어머니의 길, 참된 아내의 길, 참된 딸의
길, 그리고 참된 여성지도자의 길을 갑시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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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더욱 중요해진 여성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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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2012년 3월 26일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20주년 기념 세계여성평화네트워크 총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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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지도자 여러분! 오늘 이곳, 대한민국 서해안의 아름다운 무창포에서 개최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20주년
기념행사에 이처럼 세계 도처에서 찾아와 주신 지도자들과 회원 여러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하며 본인과 함께 여성연합의 공동창립자이신 문선명 총재님과
하나님께 깊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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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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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4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세계 70여 개국 여성대표와 15만 여명의 한국 여성 지도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세계여성시대도래'를 선포하고 여성평화운동의 중추기관으로 창설된 여성연합이 창설 20주년을
맞게 돼 감회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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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 동안 지구촌 곳곳에서 참된 모성애를 바탕으로 한 참사랑의
가정확립운동과 여성지위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괄목한 만한 발전과 성장을 이뤘습니다. 본인은 여성연합 창설 초기부터 각 대륙과 나라들의 순회강연을 통해 여성연합의 세계적인 조직과 활동기반을 닦아
왔고, 마련 일찍이 세계 160개국에 파송된 1600명의 일본여성연합 자원봉사회원을 비롯한 전 세계의 회원들을 총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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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993년 9월
본인의 뉴욕 유엔 본부 특별 초청 강연을 계기로 여성연합은 3년에 걸친 노력 끝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비정부기구)의 최고 지위인
'제1영역 NGO 자문기관'의 지위를 획득하게 됐습니다. 특히 새천년을 맞이하면서 유엔에서 제정한 '새천년발달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회원 여러분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한
활동실적의 결과로 매 4년마다 그 지위를 계속 재승인을 받은 쾌거를 이루게 됐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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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본인의 지도 하에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하고 있는 '중동여성지도자평화회의'는
중동 20여 개국 여성지도자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점차 구체적인 현장활동으로 확대 발전되고 있어서
참으로 큰 성과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2000년부터 매년
각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는 '세계여성지도자 워크숍'은
지구촌 곳곳에서 현장의 활동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며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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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세계본부인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미국,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캐나다, 중남미, 아프리카와
동북아 등 세계 각 대륙과 나라별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개발 운영하면서 여성의 힘이 사회를 바꾸며 평화세계 건설에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볼 때 매우 자랑스럽고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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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창설에서부터 오늘날 유엔 NGO의 최고 지위인 '제1영역 자문기관'의
지위에 이르기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여성평화의 길을 개척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과 격려와 동참을 아끼지 않으셨던 세계 여성지도자
여러분께도 무한한 감사와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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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 현현
?
존경하는 내외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 질병, 기아와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돼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봐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와 아집의 늪에 빠져서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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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가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 온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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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러나 그 길은 결코 순탄한 길이 아닙니다.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을 요구하고, 때로는 견딜 수 없는 희생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해 놓으신 인간이 타락하여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 속으로 떨어져
버린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고통 속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 하나님이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해 봤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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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여러분! 하나님은 이런 고통 속에서 수천 년간 조용히 섭리의
중심민족을 키르며 준비시켜 나오셨습니다. 2000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려고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대교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
그러나 디 이루었다는 영적 구원의 말 한마디를 조용히 남기고 홀연히 떠나 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000년간의 준비를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예로부터 한민족은 하나님을 조상들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이신, 그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부르며 주인(낮과
밤의 창조주)으로 모셔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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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나님을 원초 조상으로 모셔 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존속해 온 것입니다. 5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 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덕목이 되는 효와 충 그리고 열의 혼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
이런 숭고한 전통은 곧 하늘이 이 한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시기 위한 지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
무엇보다 우선해야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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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지도자 여러분.이제 인류의 갈 길은 명확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천일국의 기원절 선포일이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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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인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됩니다. 첫째는 인정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그리고 두 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인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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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타락성을 벗어 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 데 있어서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축복결혼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 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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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적 천일국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 위에 '영연세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만유를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차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우리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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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2010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7000m가 넘는 히말라야산맥을 넘나들며 월동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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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은 우주의 공법과 원리에 입각해서 가정을 천도에 맞게 온전히 하고,
사회와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해야 될 운동이 올바른 가치관교육에과 동반하는 보다 위하는 참사랑의 참가정운동인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또한 여러분은 하나님의 조국으로 선포하신 통일 및 세계평화에도 이념교육과 참사랑의 실천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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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갈등은 이기적인 동기에서 영토나 재산 등 남의 것을 빼앗고자 할 때 벌어지는 것입니다. 반면에 평화는 남을 위해 자신을 투입할 때, 즉 참사랑을 베풀 때
오는 것입니다.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할 마지막 단계의 '천정시대'에 냉전의 종식과 더불어 평화와 사회정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급속도로전 지구성에 번져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적 현실을 외면하거나 직시하지 못하는 지도자들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변화에 씻겨 가고 말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기회와 가치관을 맞이하는 데
있어서 과감히 나서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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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그리고 여성지도자 여러분! 여성은 남성의 보조자나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또 다른 일성을 대표한 자리에서 남성을 온전하고 더 남성답게
만들어주는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참사랑의 이상을 중심하고 여성은 남성의 존귀한 사랑의 대상자입니다. 가치적으로 볼 때 남자와 여자는 절대적으로 평등한 존재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참사랑의 이상 아래 본연의 참사랑으로 하나된 남성과 여성은 동위, 동참권뿐만 아니라 서로의 것을
자기 것으로 공유함으로써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치적으로 완전히 평등한 존재가 되게끔 창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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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남성과 여성은 서로 상대의 특성과 기질 그리고 역할을 흉내내거나 그것을 탐해서 빼을 필요가 있는 대립
혹은 적대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참사랑으로 자기 것을 상대에게 베풀고 상대편을 더욱 완성시켜 주면서
더 큰 하나가 됨으로써 서로를 공유하는 관계입니다. 그리하여 21세기에는
여성들이 남성들과 더불어 평화세계의 창건을 위한 견인차의 한쪽 바퀴를 담당할 세계사의 주역이 돼야 합니다. 힘과
기술의 세기를 넘어 사랑과 평화문화의 세기를 창건해 나가는 핵심 축이 되는 여성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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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오늘의 세계가 혼란과 혼돈을 거듭하고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참사랑 비전 아래 일체된 본연합의 평화운동은
이제 지난 20년의 실적을 발판삼아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비상해야 하겠습니다. 여성평화운동의 확산을 위해 세계적인 여성지도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기어이
이 세상을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되는 아름다운 평화세계로 정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으로 우리 모두가 매진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의 절대권과 영계의 크신 가호와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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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모두 참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통일의 세계를 건설하는 참된 어머니의 길, 참된 아내의 길, 참된 딸의 길,
그리고 참된 여성지도자의 길을 갑시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1 - 16. 아벨여성유엔 창설 선포와 평화세계 창건
16. 아벨여성유엔 창설 선포와 평화세계 창건
*이 말씀은 2012년
10월 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미국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20주년 기념식에서 선포하신 것으로 문선진 세계회장이 대독했다.
존경하는 세계 각 대륙 및 미국 50개 주 전역에서 오신 내외 귀빈, 평화지도자, 여성대표, 그리고 친애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오늘 이곳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여성연합 창설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역사적인 '아벨여성유엔 미국대회'에 오신 여러분을
천상에 계시는 본인의 부군 문선명 총재님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먼저 2012년 9월 15일 한국에서 거행된 문선명 총재님의 성화식 때 전 세계 194개국의 700만 지도자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극하신 사랑과
존경 그리고 위로의 조문과 참배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유엔의 갱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해
문 총재께서는 일찍이 인류의 구세주, 참부모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섭리적 목표인 창조본연의 이상세계 비전을 만천하에 선포하고 이 지구성에 더
이상 갈등과 전쟁이 없는 영원한 평화세계를 창건하기 위하여 전력투구, 사생결단의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2012년 7월 16일에도
미국에서 바쁜 일정을 마치고 섭리사적으로 하나님의 조국으로 선포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세계 194개국
여성 대표들과 지도자들을 비롯한 2만5000여 명의 내외
귀빈들이 청심평화월드센터에 운집한 가운데 새 시대의 평화세계 창건의 주역이 될 기관으로 '아벨여성유엔'의 창설대회를 개최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세계 여성지도자 여러분! 그것이 문 총재께서 지상에서 주최하신 마지막 섭리적 행사요, 활동이
됐습니다. 그 후 50여 일 동안 지상의 섭리를 정리하신
후 '이제 다 이루었다!'는 마지막 기도를 하시고 천상으로
성화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세계 여성지도자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본인과 더불어 문 총재께서 마지막으로 주관하신 '아벨여성유엔' 창설의 섭리적인 사명을 완수해야 될 무거운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유엔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세계 인류가 비참한 전쟁의 참화 가운데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면서 더 이상 이 땅에서 전쟁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간절한 평화의 염원을 담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창설됐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지난 60년의 유엔 역사 가운데 한국전쟁을 비롯한 수많은 국지적인
전쟁들을 막지 못했습니다. 냉전은 종식됐지만 지금도 세계도처에서는 빈부 간의 갈등, 인종 간의 갈등, 더 나아가 종교 간의 갈등으로 크고 작은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유엔은 창설 취지대로 궁극적 세계평화 유지의 본연적 사명을 다하지 못한
채 좌절을 거듭하고 있지 않습니까?
창설 당시부터 유엔은 냉전의 대결구도에서 미국과 소련의
타협적인 결과물이었기 때문에 개별적인 국가의 이익을 초월하여 궁극적인 세계평화를 이룩하는 데에는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문 총재님과 본인은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지금의 유엔은 가인적인 위치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공표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본연적인 세계평화의 영원한 정착을 위해서는 유엔의 갱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창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창설 의의
존경하는 평화 지도자 여러분! 지금의 유엔은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개별 국가의 이익을 조정하는 단계부터 벽에 부딪쳐서 한 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까지 역사적으로 남성중심의
GO(Governmental Organization)에 의존했던 세계평화 정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이제는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 비정부기구)를
중심으로, 그것도 여성평화운동이 현장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정착해야 된다고 주창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여성평화운동은 개인이나 하나의 NGO 차원에서는 이뤄질 수 없고 범세계적인 조직과의 연대로만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이 아벨 여성유엔의 창설을 기점으로 하여 여성평화운동이 '글로벌 우먼스 피스 네트워크(Global Women's Peace Network:GWPN)로 현장에 정착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오늘
이와 같이 아벨여성유엔의 역사적인 창설대회가 이뤄질 수 있게 된 것은 문선명 총재님과 본인이 공동으로 1992년 4월 10일 서울의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세계 70여 개국 여성 대표와 15만여 명의 한국 여성들이 운집한 가운데 '세계여성시대도래'를 선포하고 천의에 따라 여성평화운동의 중추기관으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한 것이 그 출발이었습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창설은 결코 또 하나의 여성단체를
만들고 남아지기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여권신장, 남녀평등, 여성노동운동 등 주로 남성을 상대로 한 외향적이요, 정치적이요, 그리고 투쟁적인, 세속적 여권회복 운동이 아니라 하나님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이라는 섭리사적인 의의를 지니는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평화운동입니다.
이런 창립의 섭리사적 의의를 지니고 출발한 여성연합은
위하여 사는 참사랑의 모범적인 실천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해야 한다는 문 총재님 창설메시지의 정신에 따라서 지난 20년 동안 지구촌 곳곳에서 인종과 종교,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순결한 사랑, 행복한 가정, 평화로운
세계'의 이상과 평화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특히, 참된 모성애를 바탕으로 참사랑 가정의 확립운동과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지원과 봉사활동, 그리고 국제적인 갈등해소와 화해운동을 전개하면서
괄목할 만한 발전과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또한 1993년 9월 본인의 뉴욕 유엔본부에서의 특별초청강연을 계기로 세계평화여성연합은 3년에
걸친 노력 끝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의 최고 지위인 '제1영역 NGO 자문기관'의
지위를 획득하게 되었고, 이후로 4년마다 활동실적을 엄정하게
평가받아 그 지위를 3회 연속 재승인을 받는 쾌거를 이룩해 왔습니다.
3500여 개의 유엔 NGO들 중 이와 같은 최고의 유엔
NGO는 오직 140여 개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하여
그동안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
1997년부터 본인의 지도 하에 매년 한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하고 있는
'중동여성평화회의'도 중동 20여 개국 여성지도자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점차 구체적인 현장활동으로 확대 발전되면서 중동의 여성지도자들이 종교의 갈등을 넘어 인권과 평화를 위한 활동의 구심점이 돼
가고 있는 것은 참으로 큰 성과라고 하겠습니다.
2012년 6월에도 제네바에서 유엔인권이사회와 공동으로 '재난과 갈등으로 고통을 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대책'이라는 주제를
놓고 중동의 18개국 여성 지도자들과 제네바 주재 각국의 대사들을 비롯한 외교관, 유엔기구 대표, 그리고 세계적인
NGO 대표 등 180여 명의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현안을 토의했으며, 그 합의내용들이 현장의 활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결의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또한 여성연합의 모든 조직에서 지구촌 곳곳의 자연재해와
기아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활동하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여성연합의 세계본부인 한국에서
북한의 어린이와 여성을 돕는 일에 '우리가 가진 것의 작은 것부터 나누자'는 구호 아래 '지구가족사랑 1% 운동'을 전개하여 남북한의 화해운동에 많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처럼 여성연합이 창립 이래 유엔 NGO의 최고 지위인 '제1영역
자문기관'의 지위상에 이르기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여성평화운동의 길을 개척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격려와 동참을 아끼지 않으셨던 여성지도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그러나 여성연합이 중심이 되어 펼쳐 온 세계평화운동은
이 단계에 머물 수 만은 없습니다. 한 단계 더욱 발전시켜 전 세계 여성지도자와 NGO들과 연대하고 힘을 합쳐서 궁극적인 평화세계 창건의 길로 매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연합이 하나의 NGO 차원을 넘어 전 세계의
정부와 단체 그리고 개인들을 하나로 묶어 함께 전진하고 아벨여성유엔의 이상 아래 국제적으로 연대하여 활동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절대명령인 것입니다.
본인은 오늘 이와 같은 천주사적이고 혁명적인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전 인류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세계의 여성들이 이와 같은 역사적인 사명을 인식하고 활동의 폭을 전 지구적인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아벨여성유엔 미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바입니다.
사랑하는 여성평화 지도자 여러분! 오늘 인류가 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결국 인류의 제반문제는
참부모가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 온 '한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사상, 즉 하나님을 중심한 참사랑의 가르침에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벨여성유엔이 우선해야 할 운동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이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되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대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은 없습니다. 벌써 하늘은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령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될 때입니다. 천상에서 섭리를 경륜하시는 평화의 왕 되신 인류의 구세주, 참아버님과 지상의 참어머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남은 기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해야
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성지도자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서 밝혀주신 'D데이'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3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아벨여성유엔을 중심한 평화세계 창건의 바쁜 정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아벨여성유엔이 우선해야 될 운동은 올바른
가치관교육과 보다 위하는 참사랑의 참가정운동인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전쟁과 갈등은 이기적인
동기에서 영토나 재산 등 남의 것을 빼앗고자 할 때 벌어지는 것입니다. 반면에 평화는 남을 위해 자신을
투입할 때, 즉 참사랑을 베풀 때 오는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적인 현실을 외면하거나 직시하지 못하는 지도자들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변화에 씻겨 가고 말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기회와 가치관을 맞이하는데 있어서
과감히 나서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성지도자 여러분! 여성은 남성의 보조자나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또 다른 일성을 대표한 자리에서 오히려 남성을 온전하게
해주는 독립된 인격자입니다. 참사랑의 이상을 중심하고 여성은 남성의 존귀한 사랑의 대상자입니다. 가치적으로 보아 남녀는 절대평등한 존재입니다.
본연의 참사랑으로 하나된 남녀는 서로 같은 지위가 된
동위권을 지나게 됩니다.또한, 어디서든 항상 함께하는 동참권을
갖습니다. 나아가 서로의 것을 제2의 자기 것으로 공유하는
이상적인 상속권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 참사랑의 이상 아래 하나가 된 남성과 여성은 동위 동참권뿐만
아니라 서로의 것을 자신의 것으로 공유함으로써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치적으로 완전히 평등한 존재가 되게끔 창조됐습니다.
그러므로 남성과 여성은 서로 상대의 특성과 기질과 역할을
흉내내거나 그것을 탐해서 뺏을 필요가 없는 대립,적대관계가 아닙니다.
참사랑으로 자기 것을 상대에게 베풀고 상대방을 더욱 완성시켜 주면서 더 큰 차원에서 하나가 됨으로써 서로를 공유하는 관계입니다. 그리하여 21세기에는 여성들이 남성들과 더불어 세계사의 주역이 되어
평화세계를 위한 견인차의 한 바퀴를 담당해야 합니다. 힘과 기술의 세기가 아닌 사랑과 평화문화의 세기를
창건해 나가는 중심에 있어서 여성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참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통일의
세계를 건설하는 참된 어머니의 길, 참된 아내의 길, 참되
딸의 길, 그리고 참된 여성 지도자의 길을 가는 여러분이 돼 주시길 바랍니다.
문 총재께서는 우리에게 정오정착의 삶으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기를 강조하셨습니다.우리가 모두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지난날의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가 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2 - 1.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가정을 만들자
?
제2부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1.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가정을 만들자
?
*이 말씀은 1981년 11월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10차 국제과학통일회의에 참석한 석학들의 부인들에게 선포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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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 동양에 자리한 조용한 아침의 나라인 한국을 찾아주셔서 마음으로부터 감사를 드립니다. 문선명
선생님과 나는 오랫동안 여러분을 우리 고국에 모시고자 열망하고 있었습니다. 10여 년간에 걸쳐서 그러한
생각을 가져 왔습니다.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것과 전해 드리고 싶은 것에 관하여 많은 이야기를
문선생닌과 나눴습니다. 여러분이 한국에 왕림해 주신데 대하여 대단히 뜻깊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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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을 존경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한국 민족
?
한국 민족은 전통적으로 흰 옷을 즐겨 있습니다. 한국 민족은 하나님을 무척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깨끗함의 상징인 흰옷을 입고 싶아하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 민족은 또한 조상을 아주 존경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백성들입니다. 한국은 수백 년간 외세로부터 침략을 받아 왔습니다만, 우리는 그 때마다 그것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00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은 한 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알려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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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한국동란 때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큰 참사를 입었습니다. 전 국토가 공산 침략자들에게 짓밟히기 직전까지 몰랐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자유의 한국을 도와주셨습니다. 유엔 산하 16개국의
자유세계 청년들이 한국을 돕기 위해 한국 전선에 와줬던 것입니다. 그때는 한국의 전 국민이 유엔군과
하나로 단결돼 있었습니다. 그 단결로 인해 우리는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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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부터 한국 국민들은 자유주의 체제의 위대함을 알고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그 결과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경제성장이 빠른 나라들 중의 하나로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의 발전과 성장을 세계가 인정하여 1988년도 올림픽 개최국가로
한국이 선택됬습니다. 올림픽이라는 세계적인 행사의 개최국에 선택된 것을 한국 국민들을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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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위대한 인물의 배후에 언제나 훌륭한 아내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말의 뜻을 생각하고
나는 여러분의 부군들을 마음속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인류구원과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서 많은
활동을 펴 오신 내 부군이신 문 선생님을 도와 오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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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편의 훌륭한 내조자가 되려고 항상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시는 바와
같이 문 선생님의 이상과 목표는 아주 높기 때문에 어렵기도 합니다. 때로는 내가 과연 남편을 위해 얼마나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한 번도 그 점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혹시 여러분께서 문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실 기회가 있으시면 물어보시고, 그 해답을 나에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그렇지만 여러 경우를 종합해 볼 때, 나는 그분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열 두명이나 낳고 키웠으므로
문 선생님께서 적어도 한개의 메달은 주실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한국의 역사에는 대단히 존경받고 있는 훌륭한 여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가족에게 영예를
제공했습니다. 한국이 다른 나라로부터 침략을 받았을 때, 많은
여성들은 그들의 남편을 돕와 전쟁터에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 될 것
?
오늘날 세계의 정세는 암담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가정들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가정들이 붕괴되는 것을 눈앞에 보고 있는 내 마음은 정말로 괴롭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 우리 아내들은 남편앞에 사랑을 바치고 희생정신을 발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가정이고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게게 되면, 부모와 자식은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갖게 될 것입니다.
?
가정이 사회의 주석이 됨에 따라서 우리나라와 세계에 지극히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일생을 통해 오직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 그리고 후손들을 위해 보다 선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해서 생애를 온 여러분의 부근들과
함께 이 자리에 왕림해 주셨습니다.
?
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과 보다 더 가까워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국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후에도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한국에서 여러분과 만남의
한때가 전 생애를 통해 마음속 깊이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런 생각은 나의
바람만이 아니고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여러분과 부군들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나아가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이 임재하시기를
축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2 -
2. 이상가정과 평화세계
?
2. 이상가정과 평화세계
?
이 말씀은 1995년 8월 23일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개최된 제2차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대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
내외 귀빈 여러분,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장단, 각계 여성지도자, 그리고 회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모임이 평화세계를 실현하려는 우리 모두의 염원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믿으면서
이 단에 섰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헌신봉사하면서 보다 더 평화로운 사회와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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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평화세계를 이루는 일이 쉬울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역사를 통한 인류의 꿈이었습니다. 이 꿈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화평한 나라와 세계가 먼저 이뤄져야야 합니다. 화평한 나라와 사회는 또한 화락한 가정이 전제돼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화락하고 이상적인 가정은 곧 평화세계를 이루는 출발이요, 기본단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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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창조의 동기는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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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가정은 어떠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인간세계에 대한 계획은 창세기에 기록된 축복대로 아담과 해와가 선한 부부, 선한 부모가 되어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 가정을 근원으로 하여 자손들이 부모를 닮아 이상적인 가정을 영속적으로
이루어 가기를 바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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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남편이 되시는 문선명 총재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이십니다. 하나님의 근본속성인 참사랑을 동기로
하여 창조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은 사랑하고 위해줄 대상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창조의 동기는 참사랑이었습니다. 피조만물은 하나님이 사랑하기
위해 지으신 실체대상입니다. 그 중에서 인간은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랑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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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의 참부모요, 인간은
하나님의 참된 아들과 딸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참된 부모와 자식의 관계입니다. 본래 인간은 부모의 사랑을 받아서 자녀의 심정을 체득하면서 자라고, 그
다음에 형제끼리 사랑하면서 형제의 심정을 체득하고 자랍니다. 그래서 장성하여 참된 인격을 완성한 참사람이
되면 부부생활을 통하여 서로 사랑함으로써 부부의 심정을 체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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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이 다 그러하지만, 특히
인간은 참사랑을 느끼고 참사랑의 생활을 하게 될 때 행복을 느낍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을 때 생명력이
약동합니다. 생명의 향기도 사랑 안에서 피어납니다. 사랑은
인간의 행복과 생명 그리고 기쁨의 원천이 됩니다. 이렇게 귀한 참사랑은 지식이나 외적인 요인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경험을 통하여 느끼고, 생활을 통하여 체득하게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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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간은 성장기간에서 생활과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의 참사랑을 단계적으로
체휼하게 돼 있습니다. 즉 사람은 자녀의 심정, 형제의 심정, 부부의 심정, 부모의 심정 등 4대
심정을 단계적으로 체득하면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인격과 행복의 척도는 사랑을 어떻게, 또 얼마만큼 느끼고 주고받느냐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4대 심정의
관계에 있어서 종적인 사랑, 즉 부모의 자녀에 대한 사랑은 첫째 자녀와 둘째 자녀로 이어지면서 나누어
베풀더라도 그 온전함이 감소되거나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부부가 여러 자녀를 두고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분의 하나님이 온 인류를 자녀로 대하여 사랑하심도 이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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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표적인 횡적 사랑인 부부간의 사랑은 또 다른 상대를 취하게 되면
온전한 사랑이 되지 못합니다. 부부간의 사랑은 나누면 온전성이 파괴되고 맙니다. 만인의 본성은 부부간의 사랑 속에 제3자의 개입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원칙이 부부간의 사랑은 또 다른 상대를 취하면서 쪼개도록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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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다른 동물들과 달리 부부간의 사랑의 자유를 주셨습니다.새끼를 가질 때에만 관계를 맺는 동물의 사랑과는 근본이 다릅니다. 책임
없는 자유는 진정한 자유가 아닙니다. 부부간의 사랑에도 책임성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사랑의 신성성, 영원성을 믿는 바탕 위에서 서로의 책임성을
지킬 때 가정이 안정될 뿐만 아니라 행복의 보금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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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와 같은 나눠질 수 없고 부정해질 수 없는 부부의 사랑을 통하여
아들딸을 갖게 돼 있습니다. 본연의 사람은 참사람으로 자라고, 그
다음에 나눠질 수 없는 사랑으로 참된 부부를 이루고 자녀를 낳아 참된 부모가 되도록 돼 있습니다. 성경을
읽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인간조상이 하나님께서 기뻐하고 축복해 주시는 결혼을 한 다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딸인 후손을 번성한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께 범죄하고 낙원에서 쫓겨난 이후에
자녀를 가졌고, 후대로 번성해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바라시던 참부부, 참부모가 되지 못했습니다. 인류가 참부모, 참가정을 근원으로 하여 태어난 후손이 못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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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기본적인 성품과 생활태도는 가정에서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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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본성으로는 부부의 사랑이 영원불변하기를 원하는데도 그렇게 되지
못함은 근본적인 인류 조상의 타락이 거짓 사랑의 인연, 불륜이었기 때문입니다. 원죄가 자자손손으로 유전되는 것, 끝날이 될수록 성도덕이 문란해지고
가정이 파괴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사랑의 법도를 어기고 윤리적으로
잘못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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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막론하고 점점 심해 가는 청소년들의 탈선, 가정파탄, 10대 미혼모의 문제를 누가 해결하겠습니까? 이런 현상은 기아나 전쟁, 그 어떤 질병보다도 무서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오늘날 우리의 문제만이 아니고 후손들의 문제로서 인류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헝클어진 사랑의 질서가 후손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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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자녀들의 내적인 성장에 결정적인 요소를 제공합니다. 자녀들의 기본적인 성품과 생활태도는 가정에서 형성됩니다. 아기들은
사랑을 느끼는 천부의 소질을 갖고 있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애정어린 품을 다른 여인의 품과
구별할 줄 압니다. 부모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자랍니다. 사람의 정서와 성격의 대부분은 아기 때 가족관계를 통하여 체득되고, 애정과 행복감이 기초가 되어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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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비춰친 부모의 생활, 특히
사랑의 관계는 그 자녀들의 정서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천도에 의하면, 부모는 자녀의 참된 부모가 됨과 함께 참된 스승이 되도록 돼 있습니다. 아기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지식교육이나 기술교육이 아닙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해야 될 심정교육과 규범교육이
중요합니다. 이 인생의 근본교육은 부모가 가정을 터로 해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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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가장 소중한 애정과 기본질서에 관하여 부모가 보여주는 대로 배우고, 있는 그대로 느끼고 닮습니다. 자녀들은 그들이 따르고 배울 수 있는
모델이 필요합니다. 부모 스스로 자녀에 대하여 가장 중요한 스승이 됨을 자각하거나 못하거나에 상관없이
자녀들은 부모를 흉내내고 배웁니다. 인생의 올바른 출발을 하는 데 있어서 부모 이상으로 중요한 스승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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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사랑의 결실체인 자녀는 자기 부모가 가장 이상적인 사랑의 부부이기를
바랍니다. 그 사랑의 인연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있어서 부모의 이혼은 이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녀는 부모의 사랑에 동참한 동참자이기 때문입니다. 자녀에게 있어서 그 부모의 사랑은 자기 자신의 근원이요, 뿌리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존재기대가 파괴되는 것을 본성이 허락할 수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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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변할 수 없는 천륜의 관계라면 어떻게 그 동기요,뿌리가 되는 부부의 관계가 영속적인 천륜의 관계가 아닐 수 있겠습니까? 불륜과
가정파괴 그리고 성도덕의 문란이 천도를 어기는 큰 잘못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하나님도 원하지 않으시고, 인간의 본심도 바라지 않는 타락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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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성지도자 여러분! 오늘의
혼탁한 이 질서를 어떻게 수습해야 되겠습니까? 인류는 도덕사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 바른 가치관 아래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런데도 도도히 밀어닥차는 반윤리, 프리섹스 등의 천도를 어기는
타락풍조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에이즈의 문제도 단순한 병마가 아니라 인류의 후손과 미래가
연결된 심각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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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후손들이 예약되는 거룩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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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들은 학교에서 스승의 가르침으로도, 부모의 설득으로도, 국가의 행정적인 조치로도 근본적인 치유가 안
되고 있습니다. 이미 실험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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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이 할 수 있는 치료방법을 찾을 때는 지났습니다.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구세, 구민의 도리를 하늘로부터 찾아야 할 절박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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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십니다. 그 메시아는 참부모로 오셔야 합니다. 천도를 거역한 불륜의 현실사회를
근원에서부터 치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조상 아담과 해와가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타락의 조상이 됐기에 그들을
대신하는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의 근원자로 참부모가 와야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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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는 사탄을 굴복시킨 참사랑, 참부부의
본을 보이고 전 인류를 교육할 것입니다. 이상가정의 모델을 만들고 지상천국인 평화세계, 사랑의 세계를 이룰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섭리의 근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본인의 남편이 되시는 문선명 총재님을 메시아로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뜻, 창조 이상을 이 땅 위에 회복해 드리기 위해서 생애를 바쳐오고 계십니다. 세계적인 몰이해 속에서 죄 없이 죄인의 취급을 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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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성인의 길이 그토록 어렵고 억울한 길인 것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남편을 바라보면서 매일같이 가슴이 메어지곤 힙니다. 지금까지 그분은 갖은 고난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행보가
헝클어짐 없이 참사랑의 도리를 가르치고 실천으로 본을 보이습니다. 또한 영적으로는 사탄과 혈투를 해
나오셨습니다. 사탄은 자기가 누리고 있는 비원리적인 거짓 사랑의 주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그분을
공격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승리의 기대를 닦은 터 위에서 우리
내외는 참부모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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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성지도자 여러분! 금번
제2회 문화체육대전은 그동안 본인의 남편이 사랑의 통일세계를 이루기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 운동들이
결집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비롯하여 세계평화가정연합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연합 세계평화청년연합
등의 기구들은 모두 평화세계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이 기간에 이 모든 기관들과 국제문화재단 등이
주관하는 여러 회의와 행사들은 사람의 본성을 깨우치고, 역사를 선도하며, 인류의 미래에 희망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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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25일에 치러질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은
역사적인 행사입니다. 이 땅에 그 누가 이를 흉내 낼 수 있겠습니까?
오대양 육대주의 160개국에서 피부색과 문화를 달리하는
36만 쌍이 함께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출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평화세계의
기반이 될 사랑의 이상가정을 목표로 한 거룩한 행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참사랑의
문화, 심정문화의 주역들이 탄생되면서 선한 후손들이 예약되는 거룩한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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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여성연합의 창설 당시부터 천운과 역사가 요구하는 것은 사랑과 봉사의
생활이요, 이상가정을 통한 화평한 세계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여태껏
남성들이 주도해 온 잘못된 사랑의 질서와 타락된 실상들은 과감히 청산돼야 합니다. 불륜과 미움 그리고
자기를 중심한 온갖 비리들은 척결돼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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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자각된 마음으로 남성들이 만든 잘못된 관행을 정리해 나가야 됩니다. 여성들이 기존의 문화와 관습의 질서 속에서 남성들을 흉내 내고, 또
그 속에서 여성의 위상을 높이고자 함이 세계평화여성연합의 목표가 돼서는 안 됩니다. 여성들은 천도를
따라서 참부모를 모시고 새로운 심정문화의 세계를 이루는데 주역이 돼야 합니다. 타락의 속성들을 근본적으로
벗어 던지고 새로이 이룩할 본연의 문화, 인류 본성이 찾아온 사랑과 선 그리고 화평의 문화를 꽃피워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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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으로 남성을 지도하는 새 시대의 선구자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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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성들은 참된 가정을 해산해야 하고 참된 사회와 세계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참어머니의 분신이 돼야 하겠습니다.
도래한 여성시대와 함께 모든 여성들은 참사랑으로 남성을 지도하는 새 시대의 선구자가 돼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참사랑의 화신으로 남편을 품고 자녀를 참부모의 심정으로 양육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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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의 축복이 머무르고, 본연적인 사랑의 질서가 세워진 가정을 누가 이룩하겠습니까? 참부모와 연결된 우리 여성의 사명입니다. 우리가 앞장서서 이뤄야
합니다. 참사랑에 위한 진정한 여성 해방과 참된 평화세계를 이룩하는 데 여러분 모두 주역이 돼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이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2 - 3. 참된 가정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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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된 가정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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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1995년 5월 18일 중남미 17개국 순회 강연에서 문선명 총재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이후 한학자 총재께서
9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개최된 일본 순회 강연과 한국 대학 순회 강연에서 선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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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참된 가정과 나'입니다. 세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가정인데, 참된 가정은 어떤 가정인가를
중심삼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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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싸우는 기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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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선한 세계냐, 악한 세계냐?' 하고 묻게 된다면,
누구나 다 악한 세계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 악한 세계냐? 전 세계의 역사를 보나, 어느 나라의 역사를 보아도 전쟁사로 이어진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계가 악하다면 모든 나라가 악하다는 말이며 모든 사람, 우리 자신도 악하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자신들을
잘펴보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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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싸움의 기원이 어떻게 된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 자신에서 평화의 기지를 갖지 못하게 될 때에는 아무리 가정이 평화롭고, 아무리
나라와 세계가 평화롭다고 하더라도 행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제1차와 제2차 세계대전도 종결됐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중심삼은 이 싸움은 미래까지 계속될 수 있는 싸움인 것을 우리는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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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를 중심하고 생각할 때, 하나님이 계신다면 우리 몸과 마음의
싸움은 왜 이렇게 역사성을 띠고 계속하게 됐으냐 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인간이 죄를 지었다고
할 때, 죄를 지은 사람이 탕감해야 됩니다. 죄를 지은 자체를
하나님이 책임지고 간섭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이 싸우는 기원지가 어디입니까? 우리 생명은 부모로부터 이어받았는데, 그 부모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 제1대 인간조상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즉, 제1대조인 아담과 해와, 그
부부의 사랑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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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의 생명이 출발하기 전부터 이런 싸움이 시작됐다고 보게 되면, 부모가
사랑한 자리가 문제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담과 해와의 사랑이 기쁨의 사랑이
못 되고 상충적인 사랑의 기원으로 말미암아 쫓겨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쫓겨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쫓겨나 가지고 인류의 조상이 자녀를 번식한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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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쫓아낸 아담과 해와를 따라가서 결혼식을 해주셨을 리는 만부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누구의 밑에서 결혼식을 했겠느냐고 생각할 때 사탄의 수하에서 결혼식을 했다는 것을 우리는 궁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타락은 사탄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유인을 받았고, 유인된 해와가 아담을
유인데서 시작됐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선조가 되는 아담과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관계를 맺게 될
때 기쁨의 관계가 아니라 상충적인 관계에 의해서 우리 인류의 시조가 시작됨으로 말미암아그 관계에 뿌리를 받고 있는 우리 인간도 몸과 마음의 투쟁의
기원을 연결시키지 않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무엇보다도 더 이론적인 것입니다. 타락이 음란으로 말미암아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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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원치 않는 사랑관계로 말미암아 사탄과 더불어 하나되어 선한 조상이 못 되고 악한 조상이 되어 악한 사랑과
악한 생명 그리고 악한 혈통의 뿌리를 갖게 됐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 모든 인류의 타락한 후손들이 가정을 넘어서 종족을 넘고 국가와 세계까지 발전한 오늘날 50억 인류는 사탄의 후손이요, 악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 가운데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사탄의 피가 준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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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시는 내 자신과 가정 그리고 세계를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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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뿌리를 어떻게 청산짓느냐? 사탄이 사랑의 뿌리를 어디에
박았느냐 하면 몸뚱이, 즉 육신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만약
타락을 하지 않았더라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은 자연적인 이치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을 대하는
양심의 플러스와 이에 반대하는 몸뚱이의 플러스가 상충돼 있기 때문에 투쟁의 역사가 시작됐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인식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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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리하여 선악의 분립역사를 하여 전환하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적이시기 때문에 전체를 위하는 길을 취하여 사랑과 평화의 목적으로 향하시는 반면에 사탄은 사적인 입장을 취해서 전면적으로
선 편을 파괴하려는 입장을 취하여 증오와 전쟁으로 인류를 하늘 편으로 가지 못하게 하늘과 지상세계를 망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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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탄 편으로 돌아간 인류를 칠 수 없으므로 인류를 찾기 위해서는 하늘 편이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을
취하시고, 사탄은 치고 빼앗기는 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탄은
사적인 것을 중심하고 증오와 투쟁으로 하늘을 망시기 위한 파괴를 역사를 통하여 해 나오며, 하늘은 반대로
공적인 입장에서 사랑과 평화로 재창조해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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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가 되어 사탄은 인류를 지배하여 존경받던 입장을 하늘 편에 빼앗기게 됐으므로 신은 없다고 하는 무신론을
제시하여 인본주의와 물본주의, 공산주의의 출현을 도와서 하늘 편 우익과 사탄 편 좌익의 투쟁을 세계적으로
전개했지만 하늘 편의 승리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의 승리와 평화의 세계로 전환되는 대변혁의
시대를 맞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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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개인주의 왕국시대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바라는 하늘 가정을
완전히 파괴시켜 놓은 프리섹스의 시대, 부모 부정의 시대, 부부
부정의 시대, 자녀 부정의 시대이며 호모나 레즈비언 등 하늘 편을 완전히 파괴하는 지상지옥의 시대이지만
이것을 천국으로 전환하기 위한 메시아의 재림입니다. 그리하여 메시아는 참부모로서 몸과 마음의 통일, 부부의 통일, 자녀의 통일을 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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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지금의 문제는 사적이나 공적으로 물질이 먼저냐 정신이 먼저냐,
무신론이냐 유신론이냐, 관념이냐 실재냐,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하는 것입니다.이것을 밝혀야 합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동물이 태어날 때 눈이 먼저 생깁니다.그 눈은 물질
자체입니다. 그 눈이 생겨나서 이전에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그 눈이라는 물질 자체는 몰랐지만, 그것이 생겨날 때에는 그 물질
자체보다 먼저 안 자리에서 태양을 볼 수 있게 생겨났습니다. 공기가 있다는 것도 그 눈 자체는 몰랐지만, 벌써 공기 안에는 먼지가 날 것을 알고 눈에 스크린을 한 속눈썹이 준비돼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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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 자체는 몰랐지만, 벌써 증발되는 복사열이 있음을 알고
눈에 누선을 두어 방비하게 한 것입니다. 본래의 물질 자체는 몰랐지만,
그 눈이 생기기 전에 그런 사실을 알고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유와 존재, 정신과 물체, 관념과 실재, 유신론과
무신론, 창조론과 진화론을 놓고 논쟁하는 문제의 해결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확실히 신에 의하여 창조됐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그리하여
본연적인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내 자신과 가정 그리고 세계를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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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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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과 마음을 두고 볼 때 몸뚱이은 지옥의 기지가 돼 있고, 양심은
하늘나라의 기지가 된 두 세계의 분기점을 갖고 있는 인간인 것을 몰랐습니다. 이런 자리에 서 있는 우리
자신을 두고 볼때, 몸이 마음을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몸이 마음을 자유자재로 끌고 왔다는 것입니다. 만일 양심이 강하게 된다면 자연히 하늘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계가 하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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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육신이 양심을 끌고 다닌다는 것을 타락할 때 사탄과 관계를 맺은 거짓사랑의 힘이 양심의 힘보다 강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은 잘 아시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를 내버려둘 수 없으므로 몸뚱이가 양심을 끌고
다니는 힘을 약화시키는 작전을 하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역사적으로 하늘이 움직이는 구원적인
체제를 세운 것이 종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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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문화권이 다른 배경을 따라 여러 종교를 세워서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니는 것을 어떻게 약화시키느냐, 제거시키느냐 하는 것이 종교의 목적이란 것을 지금까지 종교를 믿은 신앙자들이 모르고 있었습니다. 타락이 없었더라면, 종교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을 수정하기 위해서 종교가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교를 통해서 뭘 하시려는 것이냐? 인간의 마음을 끌고 다니는 몸을 때려잡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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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기독교를 믿음으로써 천당에 가고, 불교를 믿음으로써 극락에
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자녀가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을 이뤄서 들어가게 돼 있었던 곳이 천국이라는 것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양심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서 몸을 때려잡아야 됩니다. 양심이 몸을 자유자재로 끌고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인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
그러면 종교가 해야 될 내용이 무엇이냐? 몸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몸이 싫어하는 것을 '금식해라, 봉사해라, 희생해라!' 하는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나중에는 제물이 되라는 것입니다. 제물은
피를 흘리게 마련입니다. 생명을 바꿀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가르쳐준 것도 육신이 사는 그대로 가면 지옥에 가는 것이요,
육신을 죽이고 양심의 해방권을 이루면 천국에 간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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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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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완전히 굴복시켜서 양심이 절대적인 주체의 자리에 서게 되면, 양심은
무한한 욕망과 희망을 갖게 돼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가 있었고 종교지도자들이 있었지만, 그 종교지도자들과 종교를 믿은 사람들이 몸을 완전히 점령하여 무의 상태에서 양심을 가지고 본연적인 기준에서
하늘과 상대할 수 있는 자리의 해방된 인간이 못 됐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거짓사랑의 뿌리를 중심산고
돌감랄나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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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를 박아야 할 인간이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를 박았기 때문에 돌감람나무가
됐다는 사실을 어떻게 청산해야 될 것인가? 이것은 현재 살고 있는 우리 인류가 해결해야 될 중차대한
숙명적인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들을 중심삼고 볼 때,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것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양심은 나에게 있어서 부모보다 더 가까운 자리에 존재함으로
영원한 사랑을 갖고 영원히 하나님의 품에 안기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세상의 부모들은 결혼하면 나눠지는 일이 있지만, 양심은 나를 중심삼고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와 더불어 같이 존재하여 나를 사랑하면서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로서 해방시키고자 하는 것이 그 사명입니다. 양심의 세계에는 스승이 필요없습니다. 어느 나라의 문교부 장관이
양심을 교육하자고 선포했다는 말을 들어 봤습니까? 양심이 본연의 길을 갔더라면, 내가 일생 동안 갈 길을 확실히 알아서 틀림없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끔 다 가르쳐주고 인도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양심을 중심삼고 볼 때, 그것은 내 인생의 것을 다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에 있는 컴퓨터에 지상에서 된 모든 사실이 역력히 기록되는 것입니다. 내
양심은 영원한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기 위해 그런 흠이 없는 자녀가 되도록 하는 것이 사명이란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영계에 가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어차피 다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면 대번에 이름을 알게 되어 여러분의 일생뿐만 아니라 수천
대의 선조들도 일순간에 알 수 있는 시공을 초월한 세계이기 때문에 양심에 배치되는 내용을 남겨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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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지명한 인사와 교수들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이 양심 이상의 사실을 가르쳐줄 수 있는 내용을 못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양심은 항해하는 배에 있어서 나침반과 마찬가지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나이 많은 사람들과 적은 사람들이 왔지만, 결혼할
때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잇습니까? 없다는 것입니다.
혹은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열 배 낫기를 바라느냐, 백 배 낫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어보면
서슴지 않고 백배라고 대답합니다. 가는하다면 천 배, 만
배, 억만 배 더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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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양심의 욕망은 최고의 사랑을 구하고, 절대적인 중심자를
점령합니다. 우리 조상들도, 우리 후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같은 질문을 하나님 앞에 해 봐도 같은 대답을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욕심과 욕망을 다 이를 수 있는 가망성이 없지요? 역사 이래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은 '양심의 욕망은 달성할 수 없다,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양심의 보자기가 얼마나 큽니까? 양심이 얼마나 커요? 양심이 하나님을 점령했다고 할 때 그것으로 끝날 것 같습니까? 하나님
보다 더 큰것이 있다면 그렇게 더 큰 것을 점령하고 싶은 것이 양심의 욕망이겠습니까, 아니면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욕망이겠습니까? 하나님보다 더 큰 것이 있다면 그렇게 더 큰 것을 점령하고 싶은 것이
양심의 욕망입니다. 그러면 양심의 욕망은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우주에
최고의 것이 있다면 그 최고의 것도 점령하고 싶은 것이 양심의 욕망입니다. 그러면 양심의 욕망은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우주에 최고의 것이 있다면 그 최고의 것도 점령하고,
또 점령허려고 하는 방대한 큰 보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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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지상천국의 출발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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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나님 양심의 보자기는 얼마나 크겠어요? 인간 양심의 보자기와
하나님 양심의 보자기를 비교하게 되면, 어느 쪽이 더 크겠어요? 하나님
양심의 보자기가 인간의 것보다 크다면, 그 보자기로 뭘 하실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점령하고 싶으신 것이 크나큰 인간의 참사랑에 대한 욕망이란 결론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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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이라면 혼자 있어서 외롭겠습니까, 행복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아내가 없으면 불쌍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없으면 불쌍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상대가 필요하겠습니까, 필요치
않겠습니까?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혼자는 외로우신 겁니다. 인간은
돈이 없어서 외롭고, 지식이 없어서 외롭고, 권력이 없어서
외롭지만 하나님은 돈이 필요 없고, 지식도 필요 없고, 권력도
필요 없습니다.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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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뭐라고
합니까? 하나님은 사랑의 왕, 사랑의 주인이시다! 만약 사랑의 왕이 되시며 신랑이 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면, 상대자가
되는 황후가 필요하다는 말이 절대적인 원리입니다. 그러면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는 분이 누구이겠느냐 하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그것은 참된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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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돈을 필요로 하고, 지식을 필요로 하고, 권력을 필요로 하지만 아내가 없다면 다 허사입니다. 남편에게는 아내가
필요하고, 자식이 필요하고, 아내는 남편이 필요하고 자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대상이 사는 곳이 가정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본인은 여기에서 양심의 욕망을 꽉 채울 수 있는
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그 하나님의 대상인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아들딸을 낳아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가정이야말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지상천국의 출발기지가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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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이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몇 천만배, 무한대의 가치적인
존재로 나타나기를 소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자기의 사랑하는 상대가 무한한 가치의 존재가 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참된 인간입니다. 그런 남자와 여자가 바로 아담과 해와였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우리에게 높은 양심의 욕망이 주어진 것은 하나님이 주체이면 인간이 대상의 자리에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분신이 아니라 하나님과 또 다른 별개의 인격자라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대상에게 하나님이 몇 천만배 가치적인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욕망을 허락해 주신 양심의 욕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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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창조 당시에 이상으로 바라셨던 참된 사랑, 위대한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과 사랑 관계를 맺어서 하나될 수 있는 신인애일체의 가정을 이뤘다면, 오늘날 우리는 천국이니
지옥이니 하고 염려할 것 없이 그냥 그대로 천국으로 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가 된 것은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인간의 사랑이 주체적인 사랑과 상대적인 사랑으로 하나되어 한 점에서 출발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두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절대적인 이상세계를 찾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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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중심하고 살다가 들어가는 곳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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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 사랑이 한 점에서 출발할 수 있기를 바라셨던 하나님의 뜻이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완전히 정지돼 버렸습니다. 사탄의 사랑을 중심으로 거짓부모가 생겼고, 거짓사랑과, 거짓생명, 그리고 거짓혈통을 이어받은 후손이기 때문에 전부 다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천국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몸의 강한
것을 제거시켜 마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의 양심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이런 사실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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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상사병이라는 것을 압니까? 상사병에 걸린 사람은 상사병이
걸린 동기를 해결해 주면 만사가 해결됩니다. 타락한 인간이지만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본성이 남아 있어서
상사병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합니다. 양심의 보자기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어떻게 점령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돈이 있고, 지식이 있고, 권력이
있어도 자기 생명을 걸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면 다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마음을 해방시키고
해원성사시켜서 360도로 해방권을 이루면, 자연히 양심은
하나님의 참사랑과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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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보자기와 양심의 보자기 중에서 어느 것이 크냐 하면, 사랑의
보자기가 큽니다. 왜냐하면 양심은 사랑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보자기가 양심의 보자기보다 크디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양심을
해방시켜서 하나님의 참사랑과 하나되어 살다가 들어가는 곳, 하나님 사랑의 혈족을 위해서 준비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하고 살다가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이 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영원히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 날을 위하여 수천만 년을 기다려야 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참된 하나님의 사상과 경륜의 등불이 인간들에게 밝혀져서 일체가 되지 않는 한 천국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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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양심과 참사랑이 하나되어 사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천국에 들어갑니다. 예수님을
믿고도 하나님의 사랑과 결탁하지 못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체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아 분쟁하는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개척해야 할 모든 종교가 스스로 싸울
때에는 끝날에 다 망하게 됩니다. 싸우는 데에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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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몸을 때려서 양심을 해방시키는 단편적인 운동이지 구원의 문을 여는 키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참혈통을 이어받지 않고는 구원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종교를 믿음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종교는 몸뚱이를
때려 잡는 것입니다. 양심의 해방권을 갖추게 되면, 양심의
욕망이 하나님보다 높을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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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는 일을 양심이 먼저 알겠어요, 하나님이 먼저 아시겠어요? 양심이 먼저 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상대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남편 앞에 아내와 마찬가지로 인격이 달라야 됩니다. 개성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먼저 아신다면, 인간은 하나님의 분신이며 한 몸인
것입니다. 혼자서는 상대적인 이상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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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대상적인 인격자로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됩니다. 부모가 100살이고 아들이 80살이면, 그 아버지와 아들이 부자관계는 물론이고 친구가 됩니다. 여자와 남자를
힘으로 비교하면 상대도 안 되지만, 사랑이란 것이 개재된다면 아내와 남편이 서로 밀고 끌어당기며 하나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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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사랑의 존재가 된다면 하나님이 좋아하시겠습니까,
안 좋아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완성되기 이전에 우주를 창조하셨는데, 만약에 아담과 해와가 사랑의 대상으로 완성된 후 더 큰 것을 창조해 달라고 했다면 하나님이 창조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었겠습니까, 없었겠습니까? 우리 양심의 욕망이 무한한
것을 원하더라도 그것을 창조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와 같이 무한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조된 대상의 가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회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인간의 생애요, 인류
역사의 목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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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는 뭘 하는 곳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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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신 종교의 주인들이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했고, 불교에서는 미륵불이 온다고 하고, 유교는
신 공자, 이슬람교는 마호메트가 재림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종교를 세우신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딸을 중심삼은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형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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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하나님의 참사랑을 뿌리로 하고 지상을
찾아와서 모든 종교들이 바라는 이상을 완성할 분이 재림의 메시아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참부모가
되어 잃어버렸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을 땅 위에 이상가정으로서 찾자는 것이 하나님 구원섭리의 목적입니다.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은 아담 가정의 진정한 어머니와 아들, 딸을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하나님이 만질 수 있는 진정한 아들, 딸이
없었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중심으로 혈통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하나님의 가정이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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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아담가정의 참어머니와 아들딸들을 다 잃어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의 참아들딸들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적인 인연을 가지실 수 있는 가정이 없었습니다. 타락한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사랑과 거짓생명 그리고
거짓혈통의 인연을 맺음으로써 우리 몸과 마음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원수가 됐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살육전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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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것을 복귀하시기 위한 구원섭리이기 때문에 아들딸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하나님과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참가정을 이루어 하나님과 혈연관계를 맺음으로써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통일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편성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 구원섭리의 완성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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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지도자들 여러분! 여러분의 나라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원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백성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절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어서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녀가 절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의 수가 많아지게 될 때, 하나님이 이 나라에 임재하시게 됩니다. 그러면 이 나라도 세계의
중심국가가 아니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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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자기의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농촌과 빈민굴에 있더라도 그 주체는 대상이 사는 곳에 가서 같이 살고 싶은
것입니다. 어떤 곳이든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가서 살고 싶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이 있는 곳이 있다면 농촌이나 빈민굴도 천국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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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통일교회는 뭘 하는 곳이냐고 묻는다면, 하나님의 참사랑을
소개하는 곳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게 만들려는 곳이며, 몸과 마음이 하나된 부부를 이상적 부부로 만들려고 하는 곳입니다. 거짓사랑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로부터 거짓사랑과 거짓생명 그리고 거짓혈통으로 시작된 모든 것들을 완전히 청산하고, 하나님과
참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신인애가 일체를 이룬 참사랑의 씨, 참생명의 씨, 참혈통의 씨를 접붙여 주기 위한 예식이 국제합동축결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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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으로 인하여 거짓사랑과 거짓생명 그리고 거짓혈통의 씨를 받아 거짓된 결혼식을 한 가정을 반대로 복귀하기
위하여 새로운 결혼식에 국제적으로 모든 가정을 참여시켜 하늘의 축복을 전수해 주려는 예식이 축복결혼인 것입니다.
일본 전 국민이 축복을 받아 천국의 가정으로 전환하여 지상천국에 입적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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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초국가적인 혈연관계를 결성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천주적 대가정주의를 형성함으로써 참된 부모주의, 부부주의, 형제주의를 선포하여 심정문화의 세계를 맞이함으로써 지상에서
천상세계까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해방된 지상천국을 완성하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목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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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나라에 출발을 유도하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
2차대전 이후로 문선명 총재께서는 전 세계적으로
핍박을 받아 오셨습니다. 알고보니 죄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구해주기 위해서 많은 핍박을
받으신 것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가꾸로 제일 훌륭하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문 총재의
손에 의해서 공산주의가 망했습니다. 고르바초프와 김일성을 교화시킨 분이 문 총재입니다. 망해 가는 미국을 구하는 데 있어서 문 총재가 아니면 안된다는 희망적인 체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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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의 어려운 정치적 배경에도 문 총재가 관련돼 계십니다. 중동도
그렇습니다. 미국 공화당이 40년 만에 승리한 것도 문 총재가
배후에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 공화당이 민주당을 이겼다는 것에 대해
배후에 문 총재가 관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몰랐겠지만, 이런 사실을 보게 될 때 일본이 문
총재를 절대적으로 미국보다 앞서 모시게 된다면 세계 일등국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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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께서 말씀하신 것은 모두 이루셨습니다. 전 세계가 문 총재를
때려잡고 별의별 짓을 했지만, 문 총재는 죽지 않고 당당히 세계의 정상에 서서 오늘도 외칠 수 있는
입장에 서신 것은 하늘이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보호하시기 때문임을 알고 통일교회에 대해서 생명을 걸고 알아보지 안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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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와 같은 뜻깊은 날에 만나서 제일 중요한 사실을 소개해 준 것을 아시고, 부디 잊지 말고 이 길을 따라서 여러분이 새로운 각성 하에 결의하여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축복을 유도하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상적인 가정이 여러분의 나라에서 출발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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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우리 부부는 참부모로서
전 세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부부가 참부모로서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으로 하늘과
연결된 것이 사실이라면, 이 땅 위에는 평화를 이룬 '참가정과
나'로부터 해방과 자유와 통일과 행복의 천국이 밝아 온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2 - 4. 구원섭리사의 원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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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원섭리사의
원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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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1996년 2월 27일
기독교지도자 원리수련회에서 문선명 총재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이후 한학자 총재께서 7월 20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개최된 한인교포 대상 순회 강연, '세계평화가정연합' 창설
세계대회, '세계평화가정연합' 185개국 결성대회에서 선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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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내외의 귀빈, 고명하신 신사 숙녀 여러분! 오늘날 역사적인 대변혁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과 상봉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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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이상은 인간을 통해서만 완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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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절대자이시며 유일 불변 영원하신 분입니다. 그분의 뜻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체가 됐다면, 만사가
완성됐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지에서 타락하여 혼돈에 빠졌습니다.
개인적인 무지와 혼돈에서 가정, 국가, 세계적인
무지와 혼돈으로 빠지게 됐습니다. 이 타락권을 벗어나기 위한 것이 종교와 구원섭리의 노력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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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에 메시아가 와서 하나님 편에서 보는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원인과 방향을 가르쳐서 무지와 혼돈의 세계를 청산하여
본연의 하나님 품으로 돌이켜야 할 것이 하나님 뜻의 완성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끝날에 모든 종교, 주의, 사상과
국가도 다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인류는 수년 안에 21세기를
맞이하고 2000년대의 새로운 역사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이런
중대한 시점에서 본인은 '구원섭리사의 원리관'을 주체로 한
말씀으로 새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을 다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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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와 인간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완성을 바라는 하나님은 인간과 하나 되실수 있는 조건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시조에게 주실 계명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인간이
성장기간을 지나야 할 미완성의 단계에 있음을 아시고 하나님이 자녀인 인간에게 가장 귀한 참사랑을 상속해 주시려던 조건이 계명이었습니다. 원래 참사랑은 경험을 통해서 얻고 체휼을 통해서 알게 돼 있습니다. 참사랑은
말이나 글 혹은 일반적인 교육을 통해서 터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을 통해서 체득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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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아기로 지음 받은 아담과 해와가 성장하면서 단계적으로 생활을 통해서 경험하고 참된 자녀의 심정, 참된 형제의 심정, 참된 부부의 심정, 참된 부모의 심정을 체휼함으로써 완성되게끔 돼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전체적으로 체득할 때 창조목적을 완성한 이상적인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의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수천만 배, 아니 무한대의 가치적인 존재로 나타나기를 소원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상대인 인간이 무한한 가치적인 존재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인간이 완성되면 신성을 이루고 하늘아버지의 온전함 같이 온전하여 하나님적 가치를 이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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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절대자이시지만 참사랑의 이상은 혼자서 이룰 수 없습니다. 사랑 이상은
반드시 상대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 참사랑의 출발과 완성이 서로
어떤 연관을 갖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참사랑의 절대적인 대상체로 인간을 세우지 않고
다른 방법을 통하여 참사랑의 출발과 완성을 이루려 하셨다면 어떻게 돼겠습니까? 하나님과 인간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은 그 동기가 다르게 되어 두 사랑의 방향과 목적도 다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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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다면 하나님 사랑이상은 인간보다 상위에 또 다른 사랑의 대상을 세워서 이뤄져야 하며, 한편으로 인간의 사랑이상은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를 가질 수 없게 됩니다. 참사랑의
주체자가 되시는 하나님은 그 참사랑의 상대자로 인간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상은 인간을 통해서만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신인애일체의 절대적 사랑이상의 세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최고 최선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창조물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실체를 입은 대상입니다. 무형의 하나님 앞에 보이는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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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게 창조가 필요하셨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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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완성되면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들어와서 거하실 수 있는 유형의 실체입니다. 하나님 참사랑의 이상은 인간을 통하여 부모와 자식의 종적인
관계로 완성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몸으로 아담을 먼저 지으셨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몸을 쓴 하나님 자신이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아담의 상대자로
해와를 지어서 횡적인 사랑, 즉 부부 사랑의 이상을 완성하고자 하셨습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딸인 동시에 하나님의 횡적인 사랑이상을 실체로 완성할 신부이기도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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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해와가 완성되어 하나님의 축복 하에서 결혼을 하고 첫사랑을 맺었다면, 그
자리는 하나님이 실체의 신부를 맞는 자리였을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부부 사랑이 횡적으로 결실되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이상이 종적으로 동참함으로써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이 완성됐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필연이었습니다. 목적 없는 창조는 가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창조가 필요하셨던 이유는 참사랑의 이상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간단하고 저급한 피조물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주체와 대상, 양성과 음성의 쌍쌍으로 전개하신 이유도 사랑의 이상 아래 상대관계를 형성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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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물 사랑이상과 하나님의 궁극적인 사랑이상은 별개가 아닙니다. 인간세계의
남자와 여자의 사랑 완성을 통하여 하나님의 절대사랑이 완성되도록 하신 것이 창조 원리입니다. 태초에
인간을 아담과 해와의 1남1녀로 창조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아담과 해와가 참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참사람으로 완성되는 것이었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하나된 참된 부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참사랑 속에서 아들딸을 갖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참부모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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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아담과 해와가 참사랑으로 완성됐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실체를 입은
소망이 성취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참된 부부로 완성됐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이상의 완성을 의미했습니다. 다음으로 아담과 해와가 선한 자녀를
가져서 참부모가 됐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영존의 부모위를 실체적으로 확정짓고 인간의 혈대를 자자손손
번성하심으로써 천상천국의 시민을 무한으로 두고 싶어하신 이상을 성취하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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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에덴에서 쫓겨날
때에는 자녀를 거느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쫓아낸 아담과 해와를 에덴의 바깥까지 찾아가서 축복하고
결혼식을 해주셨을 리 만무니다. 그러니까 전 인류는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없이 번식된 후손들입니다.
?
인간의 완성은 사랑에 대한 책임성을 지날 때 가능한 것
?
만장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인류의 타락이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결과일 수
있겠습니까? 아담과 해와의 타락은 하나님 참사랑의 이상을 저버린 불륜의 범죄였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지켜야 할 계명이 필요했던 타락 전 그들은 미완성의 단계, 즉
성장기간에 있었습니다. 그 기간에 뱀으로 표시된 천사장의 유인을 받고 해와가 영적으로 타락했고, 그 해와가 아담을 유인하여 때 아닌 때 아닌 때에 선악과를 따먹은 육적인 타락을 하고 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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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동산에서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기쁘게 뛰놀며 살던 아담과 해와가 사망을 무릅쓰고까지 저지를 가능성이 있었던 범죄는
잘못된 사랑의 범죄밖에 없었습니다. 인류 조상의 첫사랑을 중심삼은 결합은 하나님 자신의 사랑 완성이기도
했으므로 마땅히 하나님도, 아담과 해와도, 그리고 우주만상도
역사를 통하여 환희와 축복 가운데서 취하는 행복한 잔치의 연속이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이 인간 속에서 시원을 이루면서 정착하는 행복한 의식이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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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들은 하체를 가리고 나무 뒤에 숨어서 불안에 떨었습니다. 천도를
거역한 거짓사랑과, 거짓생명 그리고 거짓혈통의 근원을 만든 불륜의 관계를 맺었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후손인 전 인류는 자자손손 태어날 때부터 원죄가 있게 됩니다. 인류가 개체 속에 마음과 몸의 상충을 모순으로 느끼게 되는 것도 타락에 근원했고, 사랑의 질서가 문란한 사회 속에서 본심이 원치 않는 삶을 살아감도 여기에 연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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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상을 중심하고 볼 때, 동식물의 세계에서는 그 사랑의 관계가 모두
번식을 전제로 해서만 이뤄집니다. 그러나 인간만은 예외입니다. 인간은
부부 사랑의 관계에 있어서 자유를 누립니다. 이것이 만물의 영장이 특권입니다. 하나님은 아들딸인 인간이 무한한 사랑의 기쁨을 갖도록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참된 자유는 책임성을 전제로 합니다. 만일 책임성 없이 개개인이 사랑의 자유만 주장하고 실천한다면, 얼마나 큰 혼란과 파국이 오겠습니까? 지고한 사랑이상을 이룰 인간의
완성은 사랑에 대한 책임성을 지닐 때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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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임성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인간은 사랑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자기 수양, 자기 관장으로 자유로운 참사랑의 주체가 되는 책임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사랑의 책임성은 법이나 이목 때문에 지켜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생명적이고 종적인 관계 속에서
자아주관, 자기의 결단으로 지켜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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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상대에 대한 책임성입니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자기 상대의 자기에 대한
사랑이 나눠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부부간의 횡적인 사랑관계는 부모와 자식 간의 종적인 사랑관계와 다르게
나눠지면, 그 온전성이 파괴됩니다. 이는 부부간에절대적인
사랑의 일체를 이루게 돼 있는 창조원리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기 상대를 절대로 위해야 할 사랑의 책임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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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자녀에 대한 사랑의 책임성입니다. 자녀들의 자랑과 행복의 기지는 부모의
사랑입니다. 자녀들은 참사랑으로 화합 일체된 부모를 통해 생명이 태어나고, 그런 사랑 속에서 양육되기를 바랍니다. 부모의 자녀에 대한 가장
귀한 책임은 외적인 양육만이 아니라 그들의 영성을 온전하게 해줄 참사랑의 생명적인 요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가정이
소중한 이유는 그 때문입니다. 생활적인 경험을 통해서 체득하는 참된 자식의 심정, 형제의 심정, 부부의 심정, 부모의
심정은 참된 가정 이외의 그 어느 곳에서도 얻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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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사상의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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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한 참사랑의 부부를 이뤘다면, 하나님이 이상하셨던
대로 당신의 실체인 아담의 몸 안에 거하시면서 해와를 사랑하시게 됐을 것입니다. 나아가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실체를 쓴 참부모가 되어 선한 사랑, 선한 생명, 선한
혈통의 시원이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해와는 사탄의 실체가 되어서 악한 부부, 악한 부모, 악한 조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결합은 악한 사랑과 악한 생명 그리고 악한 혈통의 뿌리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인류는 모두 그 뿌리에 근원을 두었으므로 태어날 때부터 모두가 하나님의 원수요, 간부인 사탄의 후손이 되고 악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게 되고 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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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참사랑의 이상이 허물어졌을
때 하나님의 괴로움이 얼마나 크셨겠습나까? 하나님의 자녀가 돼야 할 인간들이 본래의 부모인 당신을 알지
못하고 사탄을 섬기는데도 하나님은 구원 역사를 해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절대적이므로 슬픈
구원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잃어버린 참사랑의 창조목적을 회복하는 복귀섭리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섭리는 재창조섭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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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에서 복귀섭리의 근본은 어떻게 하면 창조이상을 완성할 인간의 씨, 본연의
아기 씨를 찾느냐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간부 된 사탄의 거짓사랑으로 유래된 생명과 혈통을
청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과 일체된 구세주, 참부모를 어떻게 태어나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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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조상이 자기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하고 불륜한 혈통관계를 맺어 사탄의 주관을 받게 됐으니 하나님께서 직접
나서서 원상으로 회복시키실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한 천사장 편으로 돌아선 인류를 조건 없이
선한 입장에서 취하실 수도, 치실 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천사장적 중심인물을 세워서 먼저 맞으면서 탕감조건을 세우게 하여 빼앗아 오는 작전을 해 오셨습니다. 한편
사탄은 먼저 치고 빼앗기는 입장이 됐습니다. 제1차, 제2차, 제3차 세계대전이 그 예가 됩니다. 먼저 친 편이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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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섭리를 개관하면, 모자협조의 기반이 중요합니다. 야곱 때, 모세 때, 예수님
때에도 다 그랬습니다. 타락의 장본인인 해와를 대신하여 책임하는 어머니를 세워서 차자와 모자협조를 하면서
사탄의 혈통과 생명을 분립하려는 섭리가 있어 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으로 인류를 선점한 사탄과
혈연적으로 직결된 장자를 곧바로 대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선 편을 대표하는 차자를 상대로 세우시고
악 편을 대표하는 장자를 굴복시키는 것으로 선한 혈통을 복귀해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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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가정에서 하나님은 차자 아벨을 세워서 장자 가인을 굴복시키려는 섭리를 하셨습니다.
타락한 해와를 통하여 형제를 하나로 만들려고 하셨지만, 결국 가인이 아벨을 살해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섭리가 연장됐습니다. 노아 때에도 모자협조의 기준이 있었지만, 본격적인
모자협조의 기준은 리브가와 야곱 때부터였습니다.인간 타락은 아담과 해와 그리고 천사장의 세 존재에 의하여
저질러졌습니다. 천사장이 해와를 유인하여 영적인 타락을 했고, 그
다음에 타락한 해와가 아담을 유인하어 육적인 타락을 함으로써 하나님을 저버린 것입니다. 타락한 천사장이
사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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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요, 복귀의 원칙은
180도 반대의 길을 통하는 것입니다.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를 가진 아담을 잃은 하나님은 사탄의 참소조건이 없는 새로운 씨를 가진 아들을 찾아 세우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아담을 먼저 지었듯이 재창조섭리인 복귀섭리도 타락과 무관한 아들을 먼저 세우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 사상의 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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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는 사탄의 관장 하에 있는 타락한 혈통을 지닌 사람들의 생명을 부정하고 새로운 생명의 씨를 접붙혀 주기 위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뿌리는 하나님께 있지만, 후아담으로 와서
아담으로 인해 저질러진 것을 청산지어야 하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능력만으로 역사할
초인을 메시아로 보내실 수 없는 사정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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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말을 중심한 혈통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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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씨를 갖고 태어날 아들을 위하여 먼저 어머니가 있어야 합니다.어머니가 아들을 낳더라도 그냥 그대로 낳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복귀의 공식을 통해서 낳아야 됩니다. 복귀섭리에 나타난 모자협조는 하늘의 아들이 사탄의 참소를 벗어나
새로운 생명의 씨를 지니고 착지하기 위한 준비요, 조건인 것입니다. 모자
모두 사탄의 공격을 벗어날 수 있는 조건을 세운 터 위에서 사탄을 대표하는 장자를 굴복시킴으로써 사탄이 선점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복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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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역사를 기록한 성경 속에는 이해할 수 없는 기록들이 많이 있습니다. 리브가가
남편 이삭과 장자 에서를 속이고 차자 야곱을 도와서 축복을 받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견으로 부당해
보이는 방법을 동원한 그 모자의 편에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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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가정에서는 모태의 밖에서 차자 아벨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야곱은 아벨
이후의 탕감조건적 기대 위에서 사탄을 더욱더 따라잡아 쌍태였던 형 에서를 상대하게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야곱은 야복강가에서 천사를 굴복시키는 영적인 승리를 거두고 실체 천사장의 몸인 에서를 굴복시킴으로써 역사 이래 처음으로 승리했다는 뜻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받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나이가 40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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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거짓사랑의 씨가 해와의 태중에 뿌려져서 악의 생명이 태어났으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머니의 태중까지 들어가서 분별해
놓으시지 않고서는 하늘의 아들이 태중에서 탄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승리에 의해서도 분별되지
아니한 잉태 때부터 40대까지의 기간에도 사탄이 분립이 이뤄져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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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임을 맡은 어머니가 다말이였습니다. 다말은 유다의 장남 엘과 결혼했지만, 엘은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일찍 죽고 말았습니다. 당시의
관례에 따라서 유다는 차자 오난을 다말에게 주어 아이를 낳게 했지만, 오난은 태어날 아이가 자기의 것이
되지 않을 것을 알고 정자를 흘렸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죄가 되어 오난도 죽고 말았습니다. 다말은 유다의 세번째 아들 셀라와 함께하려고 했지만, 유다는 실라를
다말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다말에 의해 두 아들이 죽었다고 생각했던 유다는 실라마저 죽어서 가계가 끊어질
것을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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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말은 선민의 혈대를 이어야겠다는 일념으로 매춘부로 위장하여 시아버지인 유다를 맞아 쌍태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아기들이 태어날 때 먼저 손을 내밀고 나오려던 장자 아기가 다시 들어가고, 동생이
되어야 할 차자 아기가 형이 되어 먼저 태어났습니다. 그가 베레스입니다. 다말의 태중에서 장자와 차자가 싸워서 분립되는 태중복귀가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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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건 위에서 선민의 혈족을 보아 2000년 후 로마제국의 국가기준에
대치할 수 있었던 이스라엘의 국가적인 터전 위에 메시아가 잉태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하나님 아들의 씨가
준비된 어머니의 태중에 사탄의 참소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된 국가적 승리의 터전이 조성된 것입니다. 이런
기반 위에서 성모 마리아가 섭리의 주류에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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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와 예수님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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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과 약혼한 마리아는 자기의 몸을 통하여 메시아가 태어난다는 가브리엘 천사장의 놀라운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처녀의 입장에서 아기를 가지면 죽을 수밖에 없게 돼 있었던 것이 당시의 규레였지만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 이루어지이다.'라고 하면서 절대신앙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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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친척이요, 존경받는 대제사장 사가랴에게 상담했습니다. 사가랴가정에서는 그 부인 엘리자벳이 하나님의 능력에 위하여 임신한 세례 요한을 태중에 지닌 채 마리아에 대하여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에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모친이 내게 와 나와오니 이 어찌된 일인고?'하고 예수님의
잉태를 증거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와 사가랴 그리고 엘리사벳으로 하여금 메시아의 탄생을
제일 먼저 알게 하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잘 모시고 하나님의 뜻을 잘 받아들어야 할 중대한 사명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사가랴 부부는 마리아를 자기들의 집에 머무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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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벳과 마리아의 사이는 어머니 쪽으로 종자매의 관계였지만 섭리상으로는 언니와 동생의 관계였습니다. 사가랴 앞에서 엘리자벳의 도움을 받은 마리아는 레아와 라헬이 야곱가정에서 일체 되지 못했던 것을 국가적 기준에서
사가랴가정을 통하여 탕감하는 조건까지 세우면서 예수님을 탄생시켜야 했습니다.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님
아들의 씨, 참아버지가 돼야 할 씨가 준비된 어머니의 태중에 사탄의 참소조건 없이 착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상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첫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독생자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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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법에 의해서 용인될 수 없었고, 또 상식으로도 생각할 수 없었던 일을
마리아가 해내야 했습니다. 세 사람이 모두 영적으로 감동했고 하나님으로부터 온 계시에 따라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소원임을 무조건 믿고 따라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착지했다고 하더라도 사탄세계에서 무사히 자라서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보호 받을 울타리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가랴가정의 세 사람에게 그 기반이 돼 줄 것을 기대하셨습니다. 세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을 보호하고 모시는 일에 어떻게 전념하고, 얼마나 오랫동안 하나됐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야
할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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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마리아가 석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고 기록돼 있습니다.그 후 성서에는 마리아와 엘리사벳과 사가랴가
서로 교통한 기록은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마리아와 예수님의 어려움이 시작된 것입니다. 사가랴가정은 최후까지 예수님의 울타리가 돼 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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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나서 요셉은 마리아가 아기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때 그의
충격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사랑하는 약혼자 마리아가 자신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상태에서 3개월간 어딘가에 갔다가 돌아왔을 때에는 아기를 임신하고 있었으니 하니 요셉이 마리아에게 태내에 누구의 아이를
갖고 있는지를 추궁할 것은 다연한 일이었습니다.그때 만일 마리아가 정직하게 이야기해 버렸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겠습니까? 만일 그것을 밝히는 날에는 일족이 멸망하게
됐던 것입니다.그러므로 마리아는 오직 성령으로 잉태했다고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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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배가 불러 왔고, 주위의 사람들도 임신한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때 요셉이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면, 또 어떻게 됐습니까? 요셉은 하나님의 계시를 믿고 임신은 자신의 책임이라고 방어한 의인이었습니다.
이리하여 마리아는 약혼기에 임신했다는 조소는 받았을지언정 돌에 맞아 죽는 일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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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처음에는 요셉이 마리아를 지켜줬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마음 밑바닥에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태어난 예수님을 지켜본 요셉은 그 아버지에 대한 의문이 연계돼 마음속 고통을
자주 경험하게 됐습니다. 예수님이 성장함과 동시에 요셉과의 심정적인 관계에서 거리가 생기게 되었고, 이로 인해 가정에 잦은 다툼이 일어난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이렇게
예수님이 자라면서 요셉과 심정적으로 거리가 있게 됐고, 이로 말미암아 가정에 자주 분란이 일어났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렇게 예수님은 사생아의 입장에서 사가랴가정의 보호도 못 받고, 또 요셉과도 어려운 조건에서 심정적으로 말할 수 없이 외로운 처지에서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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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복귀해야 했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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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의 길을 자각하게 된 예수님은 자기의 외로운 사정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심각한 장애요인임을 안타까워했습니다. 메시아는 참부모이며, 그 사명을 위해서는 실체의 신부를 맞이해야
됩니다. 천사장이 아담과 남매처럼 자라던 해와를 거짓사랑으로 타락시킨 것을 근본적으로 복귀해야 됐던
예수님이었습니다. 따라서 아담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천사장형의 여동생을 아내로 맞아야
했습니다. 그가 바로 사가랴의 딸, 세례 요한의 여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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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권세가 주인 노릇을 하던 세상에서 이 일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믿음으로 형성된 보호의 기대가 있어야 했지만, 불행하게도 예수님 주변에서는 이와 같은 터전이 다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만일
사가랴와 엘리사벳이 하나님의 계시와 영적인 은혜 아래 처음에 가졌던 절대적인 믿음을 계속 가졌더라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들이 책임을 다했다면, 마리아가 3개월 후 그 집을 나왔더라도 계속적으로 그들과 교통하고 의론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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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랴가정은 예수님의 탄생 이후에도 땅을 대표하여 제일 앞장서서 메시아를 보호하고 무시하면서 증거해야 될 가정으로서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로, 지극정성으로 모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받고 절대적으로 따라야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위하여 태어난 세례 요한이었으니 그가 회개시킨 백성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도록 인도하는
책임을 다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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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행히도 사가랴도, 엘리사벳도, 세례
요한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로 증거만 했지 모신 실적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존경받는 제사장이었던 사가랴가
방관했고, 세례 요한이 예수님과 무관한 자리에 서게 됨으로써 오히려 예수님의 길을 어렵게 만들었고 백성들로
하여금 따르지 못하게 하고 말았습니다. 하물며 그들이 믿음을 잃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흘렀을 때 예수님이
바라신 신부를 맞는 일을 도왔을 리 만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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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생각해야 될 점은 요셉과 마리아의 관계가 예수님에게 미친 영향입니다.마리아는
해와와 다말을 탕감복귀해야 될 입장이었으므로 요셉과는 약혼관계에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섭리적으로
보면, 그들의 관계는 부부간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수님이 탄생할 때까지는 물론이고 이후에도 성관계를 맺어서는 안 됐던 것이 하나님의 바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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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요셉은 마리아에 대하여 예수님의 탄생 이후에도 계속 사랑의 마음을 가졌지만, 마리아는
요셉과 헤어져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것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본심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마리아는 요셉과 성적인 관계를 맺게 되어 자녀를 가짐으로써
해와의 실수를 반복한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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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그것을 조건으로 그들에게 침범하게 됐습니다. 예수님 한 사람을 남기고, 모두 사탄의 관장 하에 들어간 결과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지켜야
할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벨 편 형제(세례 요한과 그 형제)도, 가인
편 형제(요셉의 자녀)도 모두 사탄 편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사탄의 침입을 받으면, 이미 영적으로 받은 은혜와 감동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감사를 잃게 됩니다. 모든
것을 인간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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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리아까지 예수님이 원하던 결혼을 돕지 못하고 오히려 반대해 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신부를 맞아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 됐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라고 한 것도 가장 귀한 섭리의 요청인 예수님의 신부 맞는 일을
등한시하고서 먼 친척의 혼인잔치를 도우려던 마리아를 책망하는 심정이 표출된 것입니다.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이냐?' 라고 하신 말씀도 이런 기준에서 이해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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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어머니였던 마리아, 사가랴, 엘리사벳으로부터도
반대를 받고, 최후로 세례 요한으로부터도 반대를 받아 육친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명을 완수할 것을 단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새로이 영적인 기반을 찾아서 다시 복귀섭리를 하시고자 출발한 것이 예수님의 출가였습니다. 그런데 출가한 예수님은 갈 곳이 없었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라고 탄식했습니다. 가문의 기반을 잃어버린 예수님은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기반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3년 노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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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섭리사의 원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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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족이 불신하고, 제자들의 믿음이 약해져서 사탄의 침범을 받고 말았으므로
예수님의 기대가 무너지고 십자가의 길을 가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본래 예수님은 메시아로 지상에 와서
제자들과 만민을 축복하여 죄 없는 천국을 이루셔야 했습니다. 그런데 불신을 받아 신부를 맞지 못했음으로
참부모가 되지 못하여 그 사명을 완수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재림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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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주는 예수님이 못다 한 하나님 섭리의 근본을 완성하려 오십니다.즉 창조
이상을 완성할 참된 본연의 아기 씨로 와서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근원이 되는 참부모의 이상을 완성하러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미 예수님의 때까지
하나님 편이 승리한 근본섭리의 터전 위에 임재하십니다. 즉 예수님이 장성할때까지의 승리적인 기반 위에서
그가 못다 하신 신부를 찾아 참부모가 되어 만민을 구해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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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참부모는 혈통을 전수하는 새로운 결혼행사를 통하여 전 인류를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으로 접붙여 참된 사람으로 구원하고 나아가 참된 가정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주는 육신을 쓰고 오셔서 새로운 혈통관계를 편성하려는 것이며, 이것이 국제축복결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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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세계의 대가정권에서 탕감함으로써 아담가정에서 완성해야 됐던 참장자권, 참부모권, 참왕권을 찾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지상천국으로 전환하고
천상천국으로 입적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지상천상 왕권시대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그런 승리와 자유 행복과
통일의 세계를 찾아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 섭리사의
원리관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도 행복하고 새로운 결혼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2 - 5.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과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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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참사랑을
중심한 참가정과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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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1997년 5월 19일
신구국연합 국가지도자 만찬회에서 문선명 총재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이후 한학자 총재께서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된 세계평화통일을 향한 한국 침가정실천 지도자대회와 참가정실천 여성지도자대회에서 선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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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내외 귀빈, 특별히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서 참석한 저명하신 신사
숙녀 여러분! 공사다망하신 가운데서도 이 자리에 왕림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귀한 날 내 마음으로부터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가장 귀한 답례의 선물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그동안 세계를 순회하며 가르쳐 온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의 말씀을 소개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구원섭리사의 원리관'과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라는 말씀입니다.
?
절대성으로써만 청소년 윤락을 막을 수 있어
?
현대에 있어서 남녀문제와 가정문제 그리고 청소년문제가 절대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 두 말씀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돌아가서
자신을 돌아보며 가정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날 때마다 이 말씀을 읽고 깊이 생각해 보면, 여러분이
행복하고 원만한 가정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두 말씀을 여러분의 나이만큼 읽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80세가 넘었으면 80번 이상 읽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읽으면 읽을수록 하늘의 축복과
천운이 같이할 것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그 가정에 평화가 자동적으로 임하게 될 것이니 많이 읽기를
부탁하겠습니다.
?
첫 번째 말씀의 주제는 '구원섭리사의 원리관'입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하나님을
중심하고 결혼하여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제1차 아담이
실수하여 타락했기 때문에 제2차 아담으로 오셨던 예수님이 그것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복귀해야 됐습니다. 그래서 제1차 아담은 타락한 아담이었고, 예수님은 제2차 아담으로 왔지만 참부모의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약속만
하고 갔습니다. 그러니까 제3차 아담이 다시 와서 세계적인
기준에서 참부모님의 사명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것이 제3차
아담으로 오시는 재림주의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구원의 근본문제가 혈통복귀라는
사실도 밝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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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말씀의 주제는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입니다. 인간 타락의 근본이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에 인류가
참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이 참사랑을 어떻게 되찾느냐 하는 문제가 제기됩니다. 참사랑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음란으로 타락했다는 뜻입니다. 즉 생식기를
중심삼고 그릇됐기 때문에 그것을 되찾으려면 반대로 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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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에덴동산에서 심어진 그릇된 사랑이 끝날의 추수 때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 청소년문제입니다. 그래서 성 혼란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청산하는 것은 절대성이
아니면 안됩니다. 이 절대성의 개념으로써만 가정파괴를 방지하고 청소년들의 윤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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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메시아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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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과 우주'라는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 가운데 대부분은 자녀가 있는
부모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여러분을 교육한 스승이 있었고, 지금은
나라의 주인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부모와 스승 그리고 주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부모라고 할지라도 참이라는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에는 여러 기준이 있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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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자신들은 어느 정도로 참된 부모가 됐다고 생각합니까? 또 스승이라도
미국에 있는 하버드나 예일 혹은 컬럼비아와 같은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대학이라든가 영국의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대학의 교수라면 다 참된 스승입니까? 나라의 주인도 참이라는 기준으로 볼 때 다 같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미국과 같은 강대국의 대통령이면 다 참된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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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날 가정에서는 자녀가 부모를 못 믿고, 부부끼리도 서로 못 믿고, 형제끼리도 불신하는 사이가 돼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선생을 믿을
수 없고, 나라에서는 나라의 책임자를 믿을 수 없는 것이 오늘날의 실정입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바라는 세가지의 중요한 자리, 즉 부모와 스승 그리고
나라의 주인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참이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합격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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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참된 부모가 되고, 참된 스승이 되고, 참된 주인이 돼야 한다면, 그 모델의 중심은 누구입니까?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부모 중의 참부모요, 스승 중의 참스승이요, 왕 중의 참왕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참부모님, 참스승,
참주인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면, 우선
하나님과 같은 참부모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참스승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같은 참주인이 되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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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 민족 앞에 보내신 메시아는 누구였습니까? 참부모로
오신 분이요, 참스승으로 오신 분이요, 참왕으로 오신 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어 민족을 하나로 만들지 못함으로써 다시 와야 합니다.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제3차 아담으로 와서 세계적인 기준에서 참부모권과
참스승권 그리고 참왕권을 가르쳐주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이 있고, 나라가 있고, 세계가 있고, 하늘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어느 때나 '3대 주체사상'이 확립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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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사람은 공간의 세계에 서게 되면 상하가 필요하고, 좌우가 필요하고, 전후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내 존재의 위치가 확정됩니다. 여러분이 상하를 올바르로 갖추고 있느냐, 좌우, 전후를 올바로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서 여러가지의 모양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상하, 좌우, 전후관계, 그리고
가정의 문제나 나라의 문제 혹은 세계의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공식은 하나입니다. 개인을 중심삼고 상하, 좌우, 전후가 있듯이 가정에서도 부모와 자식이 있어야 하고, 남편과 아내가 있어야 하고, 그리고 형제자매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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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마찬가지로 나라에도 나라의 주인을 중심삼고 모든 가정이 동서남북의 문명을 다 품고, 그 다음에 세계의 만민을 형제자매와 같이 품어서 하나의 가정 모델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 자신이 그 모델의 중심입니다. 자기가 있는 후에는 자기의
가정이 있어야 되고, 나라와 세계와 하늘땅 그리고 하나님까지 나아가야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여러분은 우주의 중심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을 뿐만 아니라 모두 다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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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핵과 같은 참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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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주에 있어서 핵과 같은 것이 가정의 개념입니다. 하늘을 부모로 보게
되면, 땅은 자녀입니다. 동서를 보게 되면, 동쪽은 남자를 상징하고 서쪽은 여자를 상징하기 때문에 여자는 결혼함에 따라서 남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서쪽이 태양 빛을 받아서 빛날 때 동쪽과 같은 가치를 지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형제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자인 형님을 중심삼고 역사할 때, 동생들이 협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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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부자관계에 있어야 되고 부부관계, 그리고 형제관계에
있어야 됩니다. 즉 이 세 관계가 한 점에 있어야 됩니다. 그
중심점은 하나입니다. 상하, 좌우, 전후의 중심이 달라서는 안 됩니다. 이 중심점이 틀리게 되면 상하, 좌우, 전후관계의 균형이 다 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 하 좌 우 전 후와 하나의 중심점까지 7수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7수를 이룬다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한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모든 전부가 완전히 구형을 이루어 조화와 통일을 이루는 가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럭키세븐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일리가 있습니다. 이 모든 전체가 하나로 정착해서
돌게 된다면 8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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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이 영원히 변치 않는 한 이 중심도 변치 않고 영원히 돌 수 있는데, 타락함으로써
하나님을 중심에서 쫓아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전부 다 쫓아내 버렸기 때문에 참가정의 이상이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서양과 동양은 생활습관에서 너무나 다른 점이 많습니다. 여러 면에서 정반대입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사람을 부를 때 손바닥을
아래로 해서 손짓을 하는데, 그렇게 하면 서양 사람들은 더 멀리 가버립니다. '내가 싫어서 가버리나?'하고 오해하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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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글은 횡적인 것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되는데, 동양의 글은 종적인
것으로 본래 위에서 아래로 쓰고 읽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서양의 책은 왼쪽부터 열어 보지만, 동양의 책은 오른쪽부터 열어 봅니다. 서양문명은 일종의 횡적인 문명입니다. 악수로 하는 인사도 횡적인 인사입니다.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하는
동양문명은 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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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는 가정제도의 핵이 조상이 돼야 한다는 전통이 있지만, 서양에는 그런
핵이 강하지 않습니다. 조상을 핵으로 삼는 개념이 없습니다. 자기중심입니다. 모든 것이 핵으로부터 연결되기 때문에 핵이 움직이지 않으면, 전부
다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중심핵으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 모두 다 동등입니다. 그것을 쪼개면 열두 조각이 되는데, 그 열두 조각을 어디에다 갖다 맞춰도 다 맞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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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원하면 손자가 반대하지 않고, 아들딸도 그것을 원하게 되어 3대가 함께 원하게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 아들딸이 전부 다 중심에 맞추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부자관계도 하나여서 일체라고 말하고, 부부관계도
일체라고 말하고, 형제간도 일체라고 합니다. 한의 몸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이런 관계를 일체라고 하느냐 하면 사랑의 중심인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와 자식이 하나되고, 부부도 한 몸이 되고,형제들 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모든 것의 가치가
동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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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가야 할 참된 진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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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나님이 자녀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돈 많이 번 백만장자가
되는 것입니까, 나라의 최고 권력을 손에 쥔 대통령이 되는 것일까요?하나님이
아들, 딸인 아담과 에바에게 소원하신 것은 그들이 자라 효자, 충신, 성인, 성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바라시듯이 가정에서 효자가 되려는 생각, 나라에서는 충신이 되려는 생각, 세계에서는 성인이 되려는 생각, 그리고 천지 앞에 성자가 되려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습니까.역사적으로 볼 때 모든 성인은 효자가 되고 충신, 성인, 그리고 성자가 되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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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은 이러한 이상적인 인간, 즉 인격 완성에 필요한 것이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도리라는 관점에서 볼 때 여기에 합격했다고 볼 수 있습니까? 이런 내용을 모르고서는 가정에서 참된 부모의
노릇을 못하는 것입니다. 참된 부모라면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길을 가르쳐줘야 됩니다. 자식들로 하여금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도리를 다하고 하나님한테까지 가야 되는 것을 가르쳐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하나님이 보실 때 참된 부모, 참된
스승, 그리고 참된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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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참된 부모의 자격이 있고, 참된 스승의 자격이 있다고 할 때에는
참된 주인의 자격도 갖추게 되고, 나아가서 참된 왕이 될 수 있는 자격까지 갖추게 됩니다.타락한 인간에게 참된 효자라는 개념이 있습니까? 충신의 개념이 없고, 성인의 개념도 없습니다. 성자라는 개념도 없습니다. 그래서 망하는 것입니다. 누가 인간에게 성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성인은 누가 원합니까? 세계가 원합니다. 나라는 무엇을 원하느냐 하면 충신을 원합니다. 가정은 효자를 원합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진리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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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중심한 이런 진리는 한 방향으로 영원히 지속됩니다. 이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참된 부모가 못 됐습니다. 나라의 참된 주인이 못 됐습니다. 성인이나 참된 성자가 못 됐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왔을 때 가정에
그런 참주인이 없었고, 나라와 세계에 그런 참주인이 없었고, 결국
하늘땅에 참주인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 도리의 길을 가야 하는지를 아무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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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는 알아야 됩니다. 참된 부모는 아들딸이 효자가 됐다고 충신은
되지 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참된 부모는 그 효자에게 '너는
가정을 희생시켜서 충신의 길을 찾아 나라를 섬겨야 되고, 나라를 희생시켜서 성인의 도리를 다해 세계을
위해야 되고, 세게를 희생시켜서 하늘땅이 바라는 길을 가야 되고, 하늘땅을
희생시켜서 하나님을 찾아가야 된다'고 가르쳐줘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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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려면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또 나라의 애국자가 되려면 그 가정 전체를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성인은 자기 나라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자는
세계를 희생시켜서 하늘나라와 땅, 지상천국을 이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부모들 가운데 더 자식을 위해서 사는 부모가 참부모요, 어떤 스승보다도 더
위하겠다는 스승이 참스승이고, 어떤 대통령보다도 더 위해서잘희생하겠다는 대통령이 참다운 대통령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이런 개념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누구든지 투입하고
희생하지 않고는 평화와 통일의 세계가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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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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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가 어디 있습니까? 자기에게 있어서 자기만을 주장할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식이 부모의 사랑으로 어머니의 뱃속에서 난자로부터 자라서 태어날 때 99.999%가 어머니의 뼈와 피 그리고 살입니다. 그리고 0.001%의 아버지의 정자 하나가 합해져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자기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태어날 때 자기 자신이란 개념은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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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났다는 사람도 자기 혼자 잘나게 됐다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나나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뼈나 피, 살이나 전부 어머니의
뱃속에서 물려받았던 것입니다. 이 몸의 중요한 부분은 어머니 몸의 연장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됩니다. 우리 몸의 모든 요소는 난자와 정자에 포함돼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외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주의란 있을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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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는 말이 생겨날 때에는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위라는 것만을
가지고 개인주의가 성립될 수 있습니까? 개인만이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바른쪽이라고 하는 것은 왼쪽이라는 것을 전제하고서 하는 말입니다. 전후를
보더라도 전이라고 하게 되면 후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남자라는 말도 남자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삼고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한 개인의 말이 아니라 우주적인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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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가 생겨났습니까? 흔히 남자는 자기 혼자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여자에
관심이 없다고 하지만,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필요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필요 없습니다. 결국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오관을 생각해 보십시오. 내 눈이 내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겨났습니까?
코나 귀, 입, 손도 모두 상대를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오관을 총동원해 집중하게 할 수 있는 그 힘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눈, 코, 귀, 입, 그리고 손은 참사랑을 위해 생겨난 참사랑의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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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생겨난 것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남의 것을
자기의 것으로 사용하는 사람을 도둑이라고 합니다. 남의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것으로 써먹는 사람이 도둑
아닙니까? 그러니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남자의 오관과 몸을 자기 멋대로 쓰는 사람은 도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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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는 무엇이 다릅니까? 우선 성기관이 다릅니다. 그러면 남자의 성기관은 누구에게 필요합니까? 남자의 성기관은 여자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성기관이 하나는 오목이고 하나는 볼록인데, 왜 그렇게 됐습니까? 둘 다 뾰족하든가 납작할 수 있었는데, 왜 다르게 생겼습니까? 모두가 상대를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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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것은 여자가 절대적으로 원하고, 여자의 것은 남자가 절대적으로 원합니다. 여자의 것은 절대로 남자의 것이고, 남자의 것은 절대로 여자의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것을 점령함으로써 사랑을 아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는 경험을 통해서만 최고로 높은 경지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런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다 인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둘이 완전히
하나되는 그 자리에서 이상적인 부부가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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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자리에 절대사랑이 존재합니다.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그와 같은
사랑의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성은 하나님을 중심한 것이고, 프리섹스는 자기와 사탄을 중심한 것입니다. 오늘날 문학작품이나 언론이
프리섹스의 자극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 모두는 하나되어 앞장서서 프리섹스를
막아야 합니다. 프리섹스는 완전히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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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부터 어인을 받은 문선명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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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총재의 말을 듣게 되면 여러분의 현재 입장과 180도 다른 사람이
되고, 다른 나라가 되고, 다른 세게가 됩니다. 틀림없이 변합니다. 그렇게 세계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악한 세계의 사람들은 하나님편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 모두가 문 총재님을 반대해 왔습니다. 국가와 세계적인 차원에서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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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이 문 총재님을 보호하셨습니다. 사탄은 문 총재님을 싫어하지만, 하나님은 좋아하십니다. 아무리 문 총재님을 짓누르고 무시한다고 할지라도
문 총재님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문 총재님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가장 높은 자리까지 올라오게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느 누구도 문 총재님을 반대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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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문총재는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 어떻게 이런 세계적 기반을 닦았을까요?어떤
힘으로 세계 석학과 최고의 지도자를 가르치고 이끄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느냐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그런 힘을 문 총재에게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문 총재에게 그런 방향을
가르쳐 주시고 지금도 계속 보호하고 가르쳐 주시니 문 총재는 항상 성공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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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래 영계를 통할 수 있었던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있었지만, 문총재님
만큼 영계를 잘 알고 통일해 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문 총재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어인을 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상을 통일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영계에서 그토록 훈련시켜 기르신 것과 같이 이 땅에 있어서도 그렇게 계속 인도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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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동안 문 총재님은 신교의 땅 미국에 가서 많은 픽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후로 2000년 동안 엄청난 순교의 피를 흘린 기독교를 그 나라에 정착시키려는 하나님의 의중을 알았기 때문에 미국을
버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구교의 남미도 마찬가지입니다. 40여
년 전 문 총재님을 받아들였으면 남북미가 어떻게 됐을까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더더욱 그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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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참사랑은 어디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까? 자기의 생명을 던진 후 또
다시 부활해서 세 번 이상 투입하겠다고 하는 데에서 참사랑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 위에 와서
그 길을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기적인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위타주의입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일생 동안 수백억 달러의 돈을 벌었지만 한 푼도 우리의 것은 없습니다. 전부 다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고생하고 벌어서 투입하는 일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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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와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중 어느 것을 원하십니까? 일부의 미국 사람들은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또 일부의 백인들은 흑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들이 미국의 지배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을
중심한 미국은 세계를 위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만일 미국만을 위한다고 생각하면 존속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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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때가 바뀌고 있습니다. 도래하는 때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가 이뤄질지는 때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세계를 위해 일하고 계시며, 또한 그런 섭리를 위해
일하는 자를 돕고 계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런 자들을 도우실 수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그런 세계에서 살기를 바라면서도 그런 섭리의 동참자가 되기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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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우리 부부는 여러 가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의 대표적인 예를 들면 인종과 종교, 국경, 언어의 장벽을 초월해 미래 세계의 기반을 다질 이상적인 유엔대학을 세우는 것입니다. 또 세계적인 지식을 교류하기 위해서 원격통신대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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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에서는 타락으로 인해 생긴 육신의 병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동서 문화의 화합을 통해 동서양의 갈등까지도 고치게 한다는
차원에서 통일사상과 통일의학을 개발해야 합니다. 동서 사상과 의학이 합해야 앞으로 에이즈와 같은 난치병을
고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의학교육을 받지 않은 농촌의 젊은 사람들 가운데 에이즈와 같이
현대의학으로 고치기 힘든 병을 고칠 수 있는 특별한 치료법을 영계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세계의 사실을 인정하지 않게 되면, 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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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과제들은 이미 미국의 브리지포트대학과 한국의 선문대학을 중심으로 실천에 옮겨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부부는 미국에 워싱턴 타임스뿐만 아니라 전 남북미의 나라들을 커버하는 언론기관을 만들었으며, 이 언론기관들은 곧 세계 185개국까지 확장되어 세계가 하나로 배우고
협력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입니다. 문 총재님은 미국에 가서 미국 국민들 앞에 하나도 빚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미국이 신세를 졌습니다. 하늘로부터 받은
축복으로 미국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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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가정을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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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하늘로부터 받은 축복을 세계에 전부 나눠졌습니다. 남미도, 한국도 문 총재님을 환영하여 미국과 같은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보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 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보다 더 많이 투입하고, 보다 더 많이 주고 잊어버리는 자가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바로 이것이 천법입니다.
?
앞으로 여러분은 가정에서 부모 앞에 효도하고, 나라에서 충신이 되고, 세계에서 성인이 되고, 하나님의 앞에서 성자가 되는 길을 가야 합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가정, 나라, 세계, 하늘땅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 이 우주 가운데 천운의 보호를
받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가정을 이뤄야 합니다.
?
그리하여 지상천국으로 전환해 천상천국으로 입적을 보아 하나님을 중심한 지상천상 왕권시대로 진입하여 승리와 자유와 행복과
통일의 세계를 찾아가는 국제축복결혼식을 맞이해야 됩니다.
?
여러분도 모두 I997년 360만쌍
축복결혼식을 넘어 3600만쌍의 합동 축복결혼식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하여 하늘땅이 환영하는 사람이 되어 영생의 길을 찾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혈족이 되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가정과 참된 세계문화의 창건에 주역이 되어 다가오는 21세기에는 평화와 통일의 세계를 건설하기를 바라며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2 - 6. 축복과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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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축복과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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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1998년 1월 23일 '4000만쌍축복 승리 환영 및 문선명 선생 말씀훈독대회'에서 문
총재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이후 한학자 총재께서 2월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개최된 '참가정운동
일본 말씀훈독대회와 미국 말씀훈독대회애서 선포하셨다.
?
현재 세계의 인류는 말세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의 가정들이 깨져
나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이 원수가 되기도 하는데,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참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영생문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영계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
영생문제를 알아야 하는 이유
?
인간이 영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죄를 지으라고 해도 안 지을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살라고 해도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기독교를 믿든 무슨 종교를 믿든 절대로 천국에
못 갑니다.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못 가는 것입니다.참사랑은
생명을 투입하지 않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
이 영생문제와 연결이 안 되면 사회혁명도 불가능합니다. 현재보다
더 피폐하고 몰락한 환경으로 떨어진다면, 누구나 그 자리로 안 가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영생문제, 영원한 생명 문제라고 하게 될 때에는 환경적인
여건을 모두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가 위대한 것입니다.
영생문제가 달려 있습니다.영생문제의 개념만 정립해 놓으면,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는 주관이 서게 되면 자기 아들딸과 가족을 이끌고 가는 것입니다.
?
지금까지 종교는 그런 사상계를 포괄해서 환경에 습관성으로 엮어진 현재의 문화배경이 된 틀거리를 소화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영생이라는 개념을 정립해
놓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도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신앙해 나왔더라도 끝날이 되어 환경이 변하면 변할수록 다 휘저어 버리게 됩니다.
?
왜 그렇겠습니까? 그것은 영생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생문제에 있어서는 자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생명을 내놓고 환경을 넘어갈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다 거기에 소속되어 사방을 둘아보며 현재의 생활방편에 따라서 떨어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
지금 살고 있는 것이 영원한 세계의 생활을 위한 준비라는 신념만 가지게 되면,
그 사람은 내버려둬도 됩니다. 사람은 시일이 가면 갈수록,
40이 넘고 50이 넘을수록 죽을 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영생의 개념을 놓고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나이가 믾아질수록 희박해지지만, 영생의
개념만 집어 낳으면 나이가 많아질수록 점점 심각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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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이념만이 앞으로의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악한
환경에서 혼란된 변화가 얼마나 빈번합니까? 그러나 영생의 개념만 철저하면 빈번히 변하는 환경을 뚫고
넘어갈 수 있고, 어떤 곳에서 희비극이 부딪쳐 오더라도 문제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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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참사랑의 상대로 지으시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게 지으셨기 때문에 그들이 참사랑의 대상으로서 살아야 했습니다. 오늘날의 인간도 그것을 말만이 아니고 실감해야 됩니다. 또 체휼해야
됩니다. 참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냐 하는 것만을 알게 되면, '이
길을 가지 말라고 해도 가게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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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생활할 때 주력해야 할 것은 어떻게 영생의 개념을 정립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만 정립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정립하는데 있어서 이론적으로
들어맞을 때 마음에 울리고, 육신까지 그렇게 될 수 있는 격위로 하나될 수 있는 사람은 청소년입니다. 16세 이전에는 타락 전 본성의 기준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때입니다. 16세 이전에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이니까 본성의 기준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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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시대에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앎으로써
자기와 하나님의 불가피한 관계를 알는 것입니다. 그 관계가 왜 불가피하냐?' 하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하여 영생의 개념을 정립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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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과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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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얼마나 살 것 같습니까? 전부 '70년, 80년은 살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 전에는 죽는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여러분은 욕심쟁이들입니다. 내가 80세에 죽거나 100세에
가서 죽을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믿는다고 해도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밥 먹다가 죽을지, 오늘 저녁에 신발을 벗고 방에 들어가서 잠자다가
죽을지 알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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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아, 내가
젊었으니까 이제부터 적어도 40년, 50년은 산다.' 하는 욕심을 다 갖고 있지요? 하나님한테 보증을 받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될 수 있는대로 짧게, 1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 짧은 기간에 준비를 다 해야 됩니다. 그런 관념을 갖고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잡을수록 행복한 것입니다. 짧게 잡을수록 손해를 안 봅니다. 짧은 기간에 참되게 준비한다면, 그 내용이 영원한 생명의 집을 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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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까지 하나님을 사랑해 봤습니까?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세상에 사는 동안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 앞에 소개시키기 위해 24시간
정성을 들여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영원한 생명의 주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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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몇 살까지 살다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당장에
죽을 자리로 나간다면 어떡하겠습니까? 그렇다면 무엇인가를 남겨야 할 것입니다. 하늘이 나를 칭찬할 수 있는 무엇을 남겨야 하는데, 자신 있습니까? 잠자는 시간이 아깝고, 밥 먹는 시간이 아깝게 생각됩니다. 다른 무엇을 걱정하려야 걱정할 할 새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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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과 영원의 문제인데, 그 일생을 짧게 잡을수록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가정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종족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렇게 개인을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고, 종족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온
인류를 사랑하기 위한 교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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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을 추구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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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추구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영원한 생명과 더불어 영원한 사랑과 일치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기쁨과
내 기쁨이 만나서 둘의 기쁨이 아니라 하나의 기쁨으로 느낄 수 있는 걸착점을 찾아 나가는 것이 신앙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 개인이 얼마만큼 전진적인 사랑과 생명력을 지니고 사느냐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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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관을 통하여 느끼는 감각의 일체를 통합하여 참사랑과 어느 정도로 관계를 맺고 사느냐 하는 데 따라서
인간으로서 얼마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느냐 하는 문제가 좌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자신들이 생명력과
가중된 참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대인관계를 맺고 사회생활을 해 나왔느냐 하는 문제를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일 그런 자리에 서 있지 않다면 그것은 정지하는 것이 아니면 후퇴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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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일생만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영생합니다. 지금까지 종교가 지구성에서
없어지지 않고 문화배경과 풍습이 다른 모든 환경을 거쳐 오면서 세계적인 판도를 확대시켜 나왔습니다. 사람은
일생이 문제가 아니라 영생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이 시대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우주와 더불어
생활해야 됩니다. 일생이 100년 이내의 짧은 생애이지만
생애를 한계로 하여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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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계선을 극복하면 한계로 삼았던 모든 지구성의 생활을 넘어 초연한 자리에서 생존을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엄연히 그런 세계가 실재하지만, 만약에 그런 세계가 없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고통 가운데 신음하며 사는 인류를 동정하고 돕기 위해서는 가상적인 영생론을 주장해야 되고, 가상적인
신을 중심삼은 이상국가의 형태를 추리해 내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도 종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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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상적으로 추리된 종교의 이상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누가
만족을 느끼겠습니까? 그런 세게가 있다고 단정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원 전부터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근본부터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밝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영생문제와 더불어 종교문제를 중심삼고 신의 문제까지 해결해야 됩니다. 이런 제반문제가 연결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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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을 어떤 존재로 지으셨느냐? 하나님의 절대 유일의 가치가
될 수 있는 참사랑의 대상자로 지으셨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요즘에 인간 생명의 가치가 얼마나 됩니까? 몇 푼이나 됩니까? 그런 무가치한 인간이 아닙니다.하나님 앞에서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 참사랑의 상대권을 갖추어 남자를 지으셨고 여자를 지으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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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참사랑에서 태어나서 참사랑에서 커 가지고 참사랑으로 살다가 참사랑에서 죽습니다. 그런데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주체가 되시는 그분이
영원 불변 유일하니까 그분의 대상적인 자리에 서게 될 때에는 영생하는 것입니다. 영생이라는 이론이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생명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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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 땅 위에서 제일 참된 사람이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하나님과
안팎으로 한 몸이 돼 가지고 자녀의 입장에서 완전히 참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참다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을 참된 인생 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느 막론하고 최고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간이 최고의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 됩니다, 또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 자신과 하나되니 우주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내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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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하나님께서 제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서는 물건이 있다면, 그것을
하루 혹은 10년이나 100년 쯤 가지고 있다가 집어던지게끔
지었겠습니까? 아니면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있게끔 지었겠습니까?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있도록 지으신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태어났다가 죽으면 그만이면 좋겠습니까? 영생해야 되겠습니까? 영생해야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은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하실 수 있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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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데에서 영생의 논리가 벌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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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여러분은 영생을 바랍니까, 안 바랍니까? 막연하게나마 영생을 바라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귀한 물건이 있으면
피난을 가게 될 때 그것을 가져 갑니까, 안 가져갑니까? 가져갑니다. 그것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것을 하루 이틀 자랑하다가 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죽게 되면 그것을 후대에게 남기고 싶어합니다. 영원히
남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영생하시는 절대자라면, 그분이 사랑하시는 대상도 영생해야 됩니다. 그래서
인간이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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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절대자인 하나님은 영생하는 가치를 지닌 사랑하는 아들딸을 찾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걸작품으로 하나님을 닮아 났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시니 우리도 영원한 성품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겠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늙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생해야 그 걸작품으로서 존재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입니다. 여기서 '영'이 나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령 영'자입니다.'만물의 영장이라고 할 때 이 '영'자를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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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영생의 논리를 찾습니까?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사랑이념을 안 세웠으면 고독단신이요, 희로애락을 느끼실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인데, 이 사랑을
잃어버리신 하나님은 역사 이래 그 누구도 체험할 수 없었던 심각하고도 기막힌 자리, 절대적으로 비참한
자리에 선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위로할 수 없습니다. 영원히
위로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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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본연의 아들딸을 잃어버리고 잊어버리신 것이 아니라 처음에 꿈꾸셨던 참사랑의 이상적인 상대를 재현시켜서
더 빛나고 아름답게 사랑을 표시하실 수 있어야 됩니다. 대기권에 절대적인 저기압권이 이뤄지면, 고기압권이 생겨서 자동적으로 순환운동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십니다. 왜 다른 사람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느냐? 순환원리를
통해서 회전이 시작되기 때문에 영생의 논리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데에서 영생의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위하는 데 있어서는 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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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를 구한다면 누구를 세우실 것이냐 할 때, 그것은
틀림없이 인간이라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지중
유인최귀' 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인간이 창조주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상대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될 때, 그 참사랑과 하나되는 상대는 영생한다는 논리가
생겨나게 됩니다. 참사랑의 관계를 중심삼고 영생의 논리를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문제는 종교에서 지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남자에게 영생이 있거나 여자에게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에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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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한다고 합니다. '영생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하면 '영생을 어떻게 해? 그렇게 하는 것이지!합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계속적인 작용을 이어 나가야 됩니다. 인생길을 영원히 갈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심장의 동맥과 정맥 같은 순환기관이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되고, 신경계가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되고, 대뇌와 소뇌의 모든 작용이 정상적으로 이뤄져야 됩니다. 그러려면 막대한 소모가 벌어져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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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영생하느냐고 물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합니까, 믿으면 구원받습니까? 어림도 없습니다. 참사랑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원칙으로 볼 때 참된 사람만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동반자이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지면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그 참사랑권에 들어가 있으면 영계나 지상에 살게 될 때 자기가 어디에 가서 살 것인지
다 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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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은 우주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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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양을 다니는 큰 배가 파손될 위험이 생기게 될 때에는
그 배 안에 살던 쥐들이 닻줄을 타고 육지로 도망간다는 얘기를 들어 봤습니까? 미물에 지나지 않은 동물도
미래의 자기 생사권을 가려 갈 줄 아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것은 타락 때문입니다. 이 타락의 탈을 어떻게 벗느냐 하는 문제가
곧 악마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핒줄을 어떻게 해탈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해탈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해탈이란 말은 벗어난다는 것 아닙니까? 완전히
벗어나 관계없는 자리, 자주적인 입장에 선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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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 나는 영생하는 사람입니다.
그 다음에 참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영생과 참사랑을 여기에서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무엇을하든지 하는 일들이, 공장에서
일하거나 무엇을 하는 것이 영생을 연장시킬 수 있는 재료라는 것입니다. 영생을 훈련하고 영생을 키우는
훈련 재료를 생산하는 것이 내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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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영생과 참사랑은 언제나 필요한 것입니다. 영원히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할 수 있다. 영생을 바란다'하면서 영생을 바라는데, 변하지 않는 것은 참사랑입니다. 다른 것은 다 변합니다. 환경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참사랑은 변하지 않느냐? 참사랑은 모든 생명력의 중심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왜 변하지 않느냐? 참사랑은 이상적인 요건의 중심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중심은 그 주위가 전부 없어지기 전에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중심이고 하나님을 중심한 참사랑과 일치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아 계시는 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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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결혼할 때 결혼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자기의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안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누구를 닮았습니까?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도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절대적인 하나님이
우리 인류의 아버지라면, 그 아버지는 행하지 않으면서 그 아들딸에게 절대적으로 행하라고 명령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명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신다는 원칙을 놓고 볼 때, 인간의 가치가 최대의 가치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보다 높은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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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최고의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만인평등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가능합니다. 천상의 높고 귀한 입장에서 이 우주를 바라보고 관리하고 주도하게 돼 있는지 다른
무엇을 바라보고 목이 끌려 다니거나 복종하게 돼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지요? 해방된 마음입니다. 어느 누구의 지배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은 만인평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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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고 영원한 세계를 알면 함부로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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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의 자리, 하늘나라 보좌에 마음대로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
때문에 인간을 지었다고 할 때에는 영원하신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
영생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참사랑에 일치된 인간이 영생한다는 것은 자연적인 논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하려면 참사랑권에서 살아야 합니다. 참사랑에 의해서 영생이 가능합니다. 왜냐? 창조의 출발, 동기, 과정으로부터 모든 목적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되는 것입니다.과정을
통해서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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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 마음의 완성이라는 것은 참사랑에 속하는 것에 의해 근본적으로 가능하게 돼 있습니다. 무한의 근본, 원인으로부터의 과정,
그것으로부터 이상의 결실을 맺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에 의해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영존하고 게십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중심삼고 영존하시는 것입니까? 영생은 참사랑에 의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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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생의 환경을 이루는 데에는 참사랑의 환경을 중심삼고 생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참사랑의 실체권을 갖는 데에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실체적인 체휼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영계의 어디에 계시는지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와 같은 절대적인 중심, 사랑의 중심이라는 관념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 참사랑의 힘은 가장 빠른 참사랑의 힘인 것입니다. 그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왜 문선명 총재께서 이런 것을 강조하겠습니까? 그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영원한 세계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영원한 세계를 알면 함부로 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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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둘째는 영생을 알아야 되고, 셋째는 참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투입입니다. 100프로 이상 투입입니다. 100%이상 투입하는 데 영생이 있습니다. 참사랑을 가지지 않고는 영생이 없습니다 .영생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세계를 어떻게 수습하느냐? 첫째는
이타주의요, 둘째는 참사랑, 셋째는 영생입니다. 이것으로 세계가 수습되는 것입니다. 이것의 반대는 이기주의입니다. 이것은 사탄 편과 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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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란 무엇이라고요? 자기의 생명 이상을 투입해야 됩니다. 생명 이상 투입하지 않은 곳에는
참사랑이 없습니다. 문 총재님이 미국에 와서 생명과 재산 그리고 통일교회의 모든 정성을 퍼부었지요? 여기서부터 참사랑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성립 안 되면 영생은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의 악한 생명의 최고 기원은
사탄의 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사탄의 혈통입니다. 사탄에
속합니다. 사랑도 사탄의 사랑입니다. 그 이상 안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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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경에서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무엇이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라고 한 것은 생명까지
걸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1계명입니다. 제2의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태 22:39)는 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생명을 걸고
참사랑을 하라는 것입니다. 생명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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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명을 걸지 않으면 안됩니까? 생명을 걸지 않으면 첫째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고, 둘째는 사탄의 환경을 벗어날 수 없고, 셋째는
사탄의 혈통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세 가지입니다. 사탄의
환경은 벗어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사탄의 혈통은 어쩔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생명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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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과 관계된 사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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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시간개념이 없다는 것은
영원히 끝이자 시작이라는 말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영원히 싫지 않도록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바탕, 하나님이
안식하실 수 있는 본바탕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런 것이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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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무엇입니까? 전지전능하신 능력을 가지고 가능하겠습니까? 안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 전지전능, 모르는 것이 없는 것을 가지고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으로는 아무것도
안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힘만이 가능합니다. 하나님도 '참사랑!' 하면 '오냐!'하시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하나님께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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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영계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대개는 사후세계라고 말하지만 사후의 세계가 아닙니다.
왜 사후의 세계가 될 수 없습니까? 참사랑과 관계돼 있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참사랑과 관계돼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가 아닙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참사랑의 자리에 서 있게 될 때는 지금의 여기가 영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 위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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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으로 종적인 구형운동을 해야만 상하, 전후, 좌우가 화합할 수 있습니다. 종은 종이고, 횡은 횡이 되어 화합이 안되면 상하, 전후, 좌우의 전체가 화합이 안 되는 것입니다. 통일이 안 벌어집니다. 참사랑만이 통일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참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의 이상세계를 논하는 것도 원리적인 관에 일치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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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을 끌어주시려고 합니다. 하나님도 숨을 쉬십니다. 참사랑의 호흡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주에 박자를 맞추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에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여기까지 가야 합니다. 우주의 맥박과 같은 것이
참사랑이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가 '아! 니 싫어!' 할 수 없습니다. 그 둘이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지 않습니다. 한 방향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한 방향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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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도, 육계도 참사랑을 따라서 움직입니다. 종적인 참된 사랑의 축을 중심삼고 환경적 여건이 박자를 맞추는 것입니다. '그
공통분모가 무엇이냐'할 때 과거의 사람도, 현재의 사람도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영원성과 동반할 수 있는 자격이 무엇이고,
우리 인간 세계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욕구의 요인이 무엇이냐 할 때 그것은 참사랑입니다. 그것은
대대한 사랑이 아닙니다. 참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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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참사랑은 무엇이겠습니까? 종횡을 통해 90도를 갖추어 어디든지 각도가 전부 맞아야 됩니다. 동양의 집에도
맞고, 서양의 집에도 맞고, 남쪽 형의 집에도 맞고, 북쪽 형의 집에도 맞고 오색인종(모든 인종), 문화배경, 종교배경이 다 다르더라도 이 길을 같이 갈 수 있는
그것이 바로 참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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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세계에 60억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 '축복'이라는 말은 통일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말이고, 이 '축복'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축복결혼행사를 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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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 모든 인류는 축복의 문을
통과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지만, 그 기독교 자체도 축복이라는 문을 통하지 않고는 하늘로 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기독교에서는 통일교회 문선명 총재가 독선적인 발언을 많이 한다고 불평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또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그 사람들의 말이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결혼은
타락한 인류에게 있어서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영계와 육계를 연결해 천국에 들어가야
할 중차대한 문제가 되는 것이 이 축복결혼이라는 것입니다.
?
오늘날 일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구원이라고 하게 되면 개인의 구원을 생각합니다. 잘 믿으면, 자기는 천당에 간다고 믿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본래 하나님의 이상을 두고때 천국은 혼자 가게 돼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이상을 찾아가는 무리입니다. 그러니까 영계의 대변자로서 서기 위하여 참사랑의 이상을 내 몸, 현실에 지녀서 그 참사랑을 얼마만큼 횡적인 세계에 부식시키느냐, 씨로써
뿌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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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결혼과 영생은 참부모로부터 시작돼
?
그래서 참사랑의 열매를 맺은 부부가 영계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의
영원하신 참사랑권에 품겨서 하나님과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 땅 위에서 껍데기가 다 늙어가지만, 부부생활을 하고 참사랑을
하면 할수록 영인체는 점어집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이
오래 살면 살수록 내적인 알맹이는 단단해 가지고 미래의 상속자가 되고 미인이 됩니다. 가을의 밤송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직접 사랑하기 전에 여러분의 발 앞에서부터 여러분이 먹는 음식을 사랑하고, 물질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여러분의 몸을 사랑해야 됩니다. 만물을 사랑함으로써 만물의 요소를 흡수해 내 몸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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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제1부모는 여러분을 낳아준 부모이지만, 제2의 부모는 지구입니다. 이
땅입니다. 여러분은 땅으로부터 여러분의 육신이 클수 있게끔 요소를 공급받는 것입니다. 땅이 육신의 제2으부모입니다. 제2부모를 거쳐서 제3부모에게로 돌아가는 것이 죽음입니다. 제3부모에게로 들어가는 데에는 그냥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제3부모에게 돌아가려면 본래의 부모님였던 하나님의 모양을 닮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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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남자와 여자가 결혼은 왜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상으로 계시는 분으로서 각 이성이 합체화한 일체적인 존재이시고,
그 하나님의 분성적인 인격 자체들이 남자와 여자이기 때문에 그들이 합성일체화하여 씨와 같이 되어 하나님의 본성적인 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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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씨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참사랑의 도리인 결혼을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나면서도 참사랑을 받고, 자라면서도 참사랑을 목표로 해서 자라고, 살면서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며, 가면서도 참사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의 길을 위한 결혼목표를 중심삼고 찾아가지 않으면 영생의 방향이 틀어진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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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결혼과 영생은 참부모로부터 시작됩니다. 참부모와 참사랑으로 일체가 되는 것은 개인, 가정, 종족, 국가, 세계와
천주가 완성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완결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태어난 곳은 인류의 조국이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출발지가 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전권시대를 맞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망할 수 없고 전성시대로
발전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백성은 훈독회를 통해서 참부모와 초국가적으로 일체를 이루고 만국에 승리권을
갖추어 만국의 조국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2 - 7. 인간이 가야 할 생애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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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간이 가야할 생애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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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1999년 1월 17일 참가정세계화 전진대회에서
문선명 총재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이후 한학자 총재께서 2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최된 참가정세계화 일본 전진대회, 미국 전진대회, 세계 진정한 전진대회'에서 선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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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하신 신사 숙녀 여러분! 오늘
'인간이 가야 할 생애노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 대회에 온갖 현실의 어려움을 무릅쓰고
만장의 성황을 이뤄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전 세계는 대혼란 가운데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개인에게는 심신의 분쟁, 가정에서는 청소년들의 윤락과 가정파탄, 국가와 세계에서는 불신과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제반문제는
신인애 일체의 이상을 체휼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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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창조의 기원이나 생명의 발원지는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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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이 태어났는가 하는 문제는 인류가 역사적으로 추구해 온 근본문제입니다.어떤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위해, 혹은 자기 부모를 위해, 또는
자기 자신을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신앙인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태어났다고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신 목적이 사람만을 위해서라거나 하나님 자신만을 위해서라는 논리는 성립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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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참조된 과정에 연결된 여러 목적들, 즉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나 천사가 인간 창조에 협조한 목적 혹은 만물이 인간에 투입된 목적과 인간이 생겨난 자체의 목적 등이 서로 달라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전체가 다 좋아야 합니다.인간의 창조에 관련된 하나님도 좋아하시고, 천사도 좋아하고, 만물도 좋아하고,
그리고 인간 자신도 좋아할 수 있는 그런 공통적인 내용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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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가지면 가질수록 기쁘고, 좋아서 한번 가지면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그런 무엇입니다. 그것은 외적인 내용이 아니라 지극히 내적인 것이고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지식이나 돈 혹은 권력 같은 것은 인간이 살는 데 필요한 부대조건일 뿐입니다.
그것은 다 인간 때문에 있는 것이므로 인간은 당연히 그런 것들을 소유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지 그런 것들을 소유하기 위해서 태어났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다 흘러가는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은
나와 일시적인 상대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영원한 상대관계를 맺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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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돈이 필요하신 것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분이므로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실 때 원리원칙을 통해서 지었기 때문에 지식의 근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창조주로서 권력의 주체이시기 때문에 권력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내 생명의 동기나 과정 그리고 그 생명의 종말까지 움직일 수 있는 그 무엇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참사랑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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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랑에서 태어났고 사랑의 길을 가야 됩니다. 그리고 죽을
때에도 사랑을 위해서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을 볼 때 생명보다 사랑이 더 귀한 것일
뿐만 아니라 사랑이 생명보다도 먼저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위해서는 생명까지 기꺼이 바치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소설이라든가 시 같은 문학작품을 보더라도
불변의 사랑, 영원한 내 사랑이라는 표현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우리가 순간적인 사랑, 한시적인 사랑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사랑을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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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나님도 꼼짝 못하게 하는 권위를 가졌습니다. 하나님도 사랑에는
약하시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도 인간의 사랑 냄새를 맡는다면 얼굴 가득히 웃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이야기를 좋아하십니다. 그렇게 이야기만 들어도 좋아하는데, 실제로 사랑을 한다면 얼마나 좋아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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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체의 여러 기관도 사랑이란 하나의 목적을 중심으로 생겨났습니다. 눈은
보기 위해서 생겨났는데 어떤 것을 보기 위해서냐 하면 공동의 표제인 사랑을 찾기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코도
냄새를 맡기 위해서 생겨났지만 냄새 중에서도 사랑 냄새를 맡기 위해서, 귀도 사랑의 소리를 듣기 위해
생겨났습니다. 우리가 듣는 고리 중에서 들어도 들어도 싫지 않고 좋은 소리는 사랑한다는 소리입니다. 이것은 젊은이나 노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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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모든 존재가 서로 다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주제는 사랑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란 대우주가 환영할 수 있는 참사랑입니다. 하나님도, 천사세계도, 만물도, 그리고
모든 사람이 다 공인할 수 있는 사랑인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보자기를 갖다 씌워놓으면, 다 그 안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우주창조의
기원이나 생명의 발원지는 바로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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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를 통하지 않고는 우주애를 찾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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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우주를 사랑하는 경지에 들어가면, 우주의 모든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내가 지금 여기의 공간에 그냥 지극히 작은 존재로 있지만 사랑을 중심하고서는
지극히 큰 것과 공동적이고 공통적인, 그리고 동등하고도 대등한 상대적인 권한을 갖게 됩니다. 그 지극히 큰 존재가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면, 나는 사랑의 권위에
의해서 그 절대적인 하나님의 상대적인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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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나님 사랑 공약을 세워놓고 그 공약 가운데 있게 되면, 우주의
어디에 가든지 자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취하게 되면 모래알 하나를 놓고 1000년을 들여다봐도 싫증이 안 나는 것입니다. 자기 손을 들여다보면, 그 손에서 빛이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밤에 혼자 누워 있으면, 어두운 밤에도 자기가 황금판에 누워 있고 황금빛을 발하며 잠자는 자신으로 느끼게 됩니다.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되면 동산에 올라가더라도 만물이 함성을
지르며 환영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을 해 봤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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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이 사랑의 우주 가운데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무한히 행복하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세상에 날 좀 보라고
자랑할 만합니다. 하나님이 실험실에서 연구하다가 가장 이상적이고 폭발적인 발견이 있었다면 바로 나였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적인 입장에 세워진 나 자신을 파탄시키는 것은 죄 중의 죄요, 이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은 선 중의 선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그래서
자살하는 것은 가장 큰 죄가 됩니다. 우주를 파탄내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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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들어가서 고문으로 피를 토하는 자리에 가더라도 하나님이 품어주시는 사랑의 손길을 느끼게 되면, 그것이 도리어 하나님이 뺏골에 사무치는 사랑으로 품어줄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됩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죽음의 자리도 행복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남자나 여자나 사랑의 힘 가운데 있는 사람은 강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앞에는 사탄도 굴복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결과가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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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주애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인간을 대표해서 부른다면, 그분이
바로 메시아입니다. 예수님이 그 대표자였습니다. 메시아를
통하지 않고는 우주애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만민은 그 뒤를 따라가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고
했는데, 여기에 사랑이라는 한마디를 더참가해야 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해야 논리가 더
확실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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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부모의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습니다. 그 부모 사랑의
중심 주인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 하나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사랑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서 동등한 자리에서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나 없으면 불행해요. 내가 있어야 행복하지요?.'라고 할 때, 아버지와 어머니는
'맞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없으면 불행합니다. 왜냐하면 부모가 원인이고, 나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입니다. 원인과
결과가 하나되어 사랑의 실체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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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최고로 가치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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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의 원리에서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데에서 힘이 나온다고 합니다.그러므로
원인이 되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하고 하나되면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일체가 되기 때문에 새로운 대상이 되어 더 큰 주체와 하나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주체라면 그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완전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이루면,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관계가 되어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권이 이뤄지면 우주에는 언제나 밝은 태양과 같은 사랑의 빛이
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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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두 생명이 하나로 결합된 생명의 연결체일 뿐만 아니라 부모의 사랑에 동참자로서 부모의
사랑과 일체입니다. 더 나아가서 나는 부모의 이상과도 일체입니다. 이상에는
행복이나 평화니 하는 모든 것들이 다 들어갑니다. 부모에게는 자기가 세상에서 성공했을 때 기쁨이 크다고
해도 잃어버린 자식을 만났을 때의 기쁨하고는 비교가 안 됩니다. 자식은 부모에게 있어서 최고의 이상과
일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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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생명줄, 사랑의 줄, 그리고 이상의 줄이 연결 돼 있는데 이 줄은 누구도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못 끊고, 우주도 끊을 수 없습니다.오히려 우주의 모든 힘이
그것을 옹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어디에 가든지 아버지와 어머니가 따라오게 됩니다. 저 영계까지도 아버지와 어머니는 언제나 함께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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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동행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가장 큰 죄입니다. 이 우주를 파탄시키는 파괴행위라는 것입니다. 부모를 모시고 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원칙에서 벗어나 타락해 간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부모를 자기 몸같이 생각하고
사랑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인간에게 최고로 가치 있는 일입니다. 화목한 가정에 복이 온다는 말도
그래서 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부모가 이혼하는 것은 칼로 자식을 절반으로 자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우주의 공법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를 거역하는 부모는 어디에
가든지 화를 받고 불행이 따르지 행복해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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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부모를 통해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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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대 부모를 통해서 태어났습니다. 첫째의 부모는 물질계입니다. 물질의 세계에서 모든 요소를 빼 물질의
중심으로서, 물질의 복합적인 존재로서 나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물질적인 원소 자체가 나를 낳아준 조상이기도 하고, 또 내 연장이 물질계이기도 합니다. 이 물질은 사랑 이상의 자리에서만 안착하게끔 돼 있습니다. 사랑이상의
자리에서 모든 세포들이 평안하게 살 수 있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성내게 되면, 다 뒤틀어져 돌아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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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내 몸을 낳아준 부모가 둘째의 부모입니다. 나를 낳아준
부모가 나로 하여금 하나의 형태를 갖추어 태어날 수 있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부모는 아무리 해도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내 생명의 주인은 될 수 있지만 사랑의 주인은 못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사랑을 우주화시키고 사랑을 영원화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계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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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의 주체이시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로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의 셋째 부모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는 3대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일생은 복중시대 10개월, 육신시대 100년, 그리고
영혼시대 천년만년을 영원히 살아갑니다. 우리 얼굴을 보면 입,코,눈의 3단계로 돼 있는데, 이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3시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입은
물질의 세계인 복중시대를 상징하고, 코는 사람의 세계인 지상시대, 눈은
영계의 천상시대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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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복중의 물속이 아기에게는 자유천지입니다. 어머니의 복중에서는
항상 등을 구부리고 있어야 되고, 또 마음대로 발길질도 못 하고, 코와
입도 다 막혀 있지만 그곳이 아기에게는 자유천지라는 것입니다.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는 파이프가
배꼽에 달려 있어서 배꼽으로만 숨을 쉬어야 하지만, 그런 세계가 아기에게는 자유천지입니다. 아기가 복중에서 태어날 때 '난 세상에 나가 입으로 꿀도 먹고, 떡도 먹고, 밥도 먹는다'고
생각해 봤겠습니까? 오히려 그 뱃속에서 밖으로 나갈까 봐 '아이고, 안 나가면 좋겠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 나가겠다고 하지만, 때가 되면 다 터져 나오게 됩니다. 물이 흘러 나오면, 그것을 따라서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그렇게 태어나는
것을 순산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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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출산하게 되면, 태어나자마자 울음과 동시에 콧구멍으로 숨을
쉬게 되어 제2의 세계, 즉 공기의 세계에 연결됩니다. 복중에서 공기의 세계에 연결되어 나올 때에는 복중의 세계에서 살던 탯줄과 물주머니를 다 파괴하고 나와야 됩니다. 그것들의 죽음(파괴)과
동시에 지구성인 어머니한테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태어나서는 입으로 먹고, 코로 숨을 쉬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상에서 먹는 음식은 육신이 사는
데 필요한 영양분이지 본질적인 생명요소는 아닙니다. 생명요소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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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 세상에서도 사랑이라는 공기를 들이마셔야 됩니다. 아버지와
아버지로부터의 사랑의 공기를 들이마셔야 되는 것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어머니의 사랑 전파를 따라서 자동적으로 젖꼭지를 찾아갑니다. 추녀이든
미녀이든 상관없이 어머니이면 그만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조화무쌍하고도 거룩한 모습입니다.사람은 사랑으로 태어나서 사랑을 받으면서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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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입장에서 볼 때 '나'라는
것은 부모 사랑의 열매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실제 열매로 보여주는 것이 나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열매이기 때문에 부모는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열매를 통해서 무한한 사랑이 다시 열매맺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사랑, 가정적인 사랑, 종족적인 사랑, 민족적인 사랑, 국가적인 사랑, 세계적인
사랑, 우주적인 사랑, 그리고 본질적인 하나님의 사랑까지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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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을 중심하고 이뤄진 가정 조직이 천국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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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출생한 후 육신의 시대에는 나를 낳아준 부모가 맡아서 올바른 사람으로 기르는 것입니다. 세계와 나라 그리고 가정을 대표해서 부모가 모든 것을 가르치고 공급해 줍니다.
우리가 부모로부터 물질을 공급받고 교육받고 개체로서 완성하게 되면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기반으로 연결돼야 합니다. 그것이 결혼입니다.부모는 자식이 결혼할 때까지 책임을 지게 됩니다. 자식이 결혼해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하던 것을 인계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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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나를 낳아서 얼마나 사랑했는가를 내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 길러봄으로써 알게 되고 그 사랑을 인계받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내가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완전한 한 남성과 여성으로 성숙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종적인
사랑에서 태어나 성숙하여 횡적인 사랑을 함으로써 종합적인 사랑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천지는 구형의
세계이기 때문에 종횡과 상하,좌우,전후의 사랑이 연결돼야
하나의 센터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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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종적인 사랑이 자리를 잡으면, 그다음에 횡적인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춘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춘기에는 가을바람에 낙엽이 데굴데굴 구르는 것만을 보고도 좋다고
합니다. 사춘기에는 거지가 찾아와서 장타령을 해도 ' 야! 또 왔다. 또 하는구나!' 하면서
반깁니다. 그렇게 사방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얌전히 있던
여성들도 머리를 손질하고, 화장을 하고, 자꾸 몸에다 갖다
붙이게 됩니다. 욕심도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횡적인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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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인생행로는 나그네의 길이지만, 여기에서 갖춰야 할 것은
종횡의 사랑을 체휼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 참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을
이룬 후 횡적으로 확대하여 동서남북으로 많은 가정들을 벌여놓아야 됩니다. 그들이 모두 다 종횡으로 연결될
수 있는 참가정의 형태를 이루어 종족권, 민족권, 국가권, 세계권으로 하나님과 참사랑으로 연결될 때, 그 세계를 천국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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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사랑한다는 것은 그들의 사이에 하나님을 심는 일입니다. 본래
부모는 본연의 하나님 자리를 대표하고, 남편과 아내는 서로 다른 한쪽의 하나님이 됩니다.그리고 아들딸은 또 하나의 작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이므로
참사랑과 연결되면 모두가 같은 몸이 됩니다.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살아 있는 하나님이요, 부부도 하나님을 대신하고 자녀도 하나님을 대신합니다. 이렇게 3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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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모도, 부부도, 그리고
자녀도 참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이렇게 참사랑을 중심하고 이뤄진 가정 조직이 천국의 기반입니다. 그런 기반을 이뤄지 않고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공식입니다. 가정이란 모든 현실세계의 중심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기 가정이
나라와 세계 그리고 우주를 대표하는 가정인 줄 모르고 있습니다. 중심으로서의 가정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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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파탄시키는 것은 나라와 세계 그리고 우주에 대한 반항이 됩니다. 가정 완성은 우주 완성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랑하는 것과 같이 우주를 사랑하면 어디든지 무사통과입니다. 이 경우에 하나님은 우주 전체의 부모로서 사랑의 복합적인 중심자리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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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이상적인 부부가 되고 가정을 이루면,
그들은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리에 서게 되어 우주의 모든 것에 연결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행복한 자리이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마음이 만물을 정복하고 싶은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합하여 가정과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를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중심이 되어 이룬 가정은 종족의 모델이 돼야 하고, 종족은 국가의 모델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이 가야 할
길이란 이상적인 가정과 종족과 나라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나라가 나오기 위해서는 이상적인
가정이 없어가지고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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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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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참사랑이 위대한 이유는 참사랑으로 '나' 자신이 하나님의 대상이 될 수 있고, 하나님도 나 자신이 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내가
믿지 아니하느냐?"(요한 14:10)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아들 안에, 손자가 할아버지 안에, 할아버지가 손자 안에 있다는 말이 여기서 생긴 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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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손자를 중심삼고 정을 맺어야 됩니다. 그렇게
돼야 사랑의 수직선이 연결됩니다. 또 손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하나돼야 합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모셔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종적인 사랑의 축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세운
다음에 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횡적인 것은 사방으로 연결되지만, 종적인
것은 오직 한 방향입니다. 횡적인 것은 동서남북 360도로
움직일 수 있고, 종적인 것은 한 점에서 움직일 수는 있지만 분리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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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우선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중심한 종적인 세계인 영계를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미래에 중심국가가 나타나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전 세계의 인류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희생, 봉사, 헌신의 길을 통해서 영계와
전세계 인류를 사랑하는 삶을 살면, 인간은 자동적으로 중심존재가 되어 두 세계를 주관하여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거기에 임재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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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계와 우주가 합한 것을 천주라고 하는데, 모든 영계와 우주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천주가 하나로 통일되기를 원합니다. 천주를 통일할 수 있는 것도, 전체 가정들을 이상화시켜서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참사랑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인간이 지상에 사나 영원한 생활을 하는 영계에 들어가나 절대로 필요한 것은 참사랑일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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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은 인간이나 영계뿐만 아니라 전부가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은 동물이나 식물들도 좋아하여 그를 주인으로 맞으려 하고, 어떤 존재든지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람과 하나되려고 합니다.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은 참사랑을 지니고 사는 남자나 여자 앞에
가까이 가려고 하고, 그와 더불어 살고 그에 의해 주관받는 것을 이상으로 여깁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이란 참사랑을 가진 남자나 여자, 즉
참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
인간은 날개가 없지만 어떤 곤충이나 새보다도 더 멀리 날 수 있지만, 어떤
비행기보다도 더 빨리 지구성을 돌 수 있으려면 실체인 육신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아무리 뛰어야 얼마
못 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하나님과 대등한 상대적인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초 동안에 30만
킬로미터를 달리는 빛보다 더 빠른 작용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영인체입니다.지금 나는 서울에 있지만, 벌써 영인체는 뉴욕에 갔다 왔습니다. 번개보다도 빠르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과 더불어 보조를 맞추어
작용할 수 있는 것이 영인체입니다.
?
죽는 것은 새롭게 태어나는 것
?
그러나 세상에서 제일 빠른 작용이란 사랑의 작용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속도가 빠른 것은 빛이나 전파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제일 빠르고 높게 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사랑입니다. 이 땅끝과 저 땅끝에 있는 인간끼리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 땅끝을 넘어서서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사랑을 체험한 사람은 본래의 이상적인 세계에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능력과
권한을 가집니다. 그런 자격은 지상에서 갖춰야 합니다.
?
영인체를 중심삼고 육신이 하나되는 과정에서 하나님 사랑의 접속점이 가정에서 이뤄져야 그런 자리에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은 동포를 사랑한다든가 세계의 인류를 사랑한다든가 만물을 사랑함으로써 느낄
수 있습니다. 오색인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뿐만
아니고 미물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자동으로 그것이 솟아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
꽃이 피면, 그 아름다운 빛이라든가 향기는 자연스럽게 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의 꽃을 피어야 되고, 사랑의 향기가 자동적으로 깃들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그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는 영양소를 받아야 합니다. 식물이 땅과 태양에서 영양소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육신과 영인체를 통해서 영양소를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을 통해서 생력요소를 받고, 그 다음에는 영인체를 통해서
생령요소를 받습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내가 참사랑의 완비체가 되어 어디든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태양계라든가 모든 대 우주가 내 활동무대가 되는 것입니다.
?
인간이 육신생활을 마친 다음에는 제2의 출생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죽음입니다. 제2의
출생을 하는 곳, 죽어서 가는 세계가 영계입니다. 그 세계에
들어가서 제3의 부모인 하나님으로부터 참사랑을 공급받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참사랑을 공급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서는 통일이 안 될 수 없습니다. 죽는 순간부터는 제2의 세계를 차 버리고 제3의 호흡기관에 연결돼야 합니다.부모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차 버리고 영계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참사랑에 연결됩니다. 씨가
본체에서 나왔으니 결과를 맺어서 다시 본체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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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는 사랑의 공기로 이루어진 세계입니다.사랑의 공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이 지상 세계에서 사랑의 숨을 쉴 수 있는 또 다른 파이프 장치를 준비해야 합니다.그래서 영계를 체험하고 영적인 사랑을 느껴서 호흡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영계에서 죽지 않습니다. 영계는 사랑을 호흡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참사랑의 인격을 이루지 못하면 왔다 갔다 하는 길이 제한받고 사방을 통하지 못합니다. 문을 통하더라고
하나의 문만을 통해야 하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춘하추동 언제든지 맞추어 살 수 있는 자격을 갖추려면
완전한 참사랑의 인격을 구비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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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도 유충이 물속에서 헤엄치고 다니다가 땅 위에 올라와 한동안 기어다닙니다. 그 다음에는 홀홀 날아다니며 육지에서 먹으리라고 생각지도 못하던 벌레를 잡아먹습니다. 천하를 무대로 삼고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이렇듯 곤충류 가운데는
날개가 있어서 3단계의 세계를 거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와같이
곤충도 물과 육지에서의 삶을 거쳐서 공중에서 살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더 차원 높은 날개를
못 가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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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으로 살면서 아들딸을 낳아 사랑의 목적지에 도달하여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즉 우리 일생이란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무르익어 사랑의 열매로
거둬집니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사랑의 열매로 거둬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의 사랑을 받고, 부부의 사랑을 나누고, 자녀를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내적인 사랑의 세계에 뿌려진 모든 것을 내가 일생을 거쳐 열매맺어 거둬져서 저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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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완전히 사랑으로 하나되면 하나님을 닮게 됩니다. 부부가
합해서 이런 3단계의 사랑을 완전히 이루고 영계에 가게 되면, 영원한
주체인 하나님 앞에 영원한 상대가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죽으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으로 끝을 맺습니다. 인간이 죽어야
되는 이유는 육신으로는 제한된 사랑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한대의 하나님 참사랑의 대상적인 실권을
가지고 나타나려면 제한된 육신만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영으로 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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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그것은 참사랑의 이상을 온 천지와 더불어 같이 동일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죽음의 고통길이 아니라 우주적인 참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행복의 문을 개문하는 시간입니다. 인간이
죽는다는 것은 기고 걸어다니는 육지의 세계로부터 훨훨 날아다니며 살 수 있는 세계로 옮기는 것입니다. 온
우주를 자기의 무대로 삼아서 참사랑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의 자격자가 되고, 그런 세계로 입문하기 위해서
죽음의 길을 갑니다. 그러니 인간이 죽는 것은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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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애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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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우리는 어머니의 뱃속에 있었습니다. 그 태가 우리를 기르던
보자기였습니다. 그 보자기 속에서 나올 때 전부 차서 끊어 버리고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인체에
대해 육신은 보자기와 같기 때문에 이것을 끊어 버리고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물의 세계와
육지의 세계를 거쳐서 영원한 참사랑의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영계에서는 생명요소가 사랑이므로 사랑을
통한 명령에는 불가능이 없이 즉각적으로 모든것이 이뤄집니다. 거기에서는 억만인이 한꺼번에 저녁을 먹는다고
해도 순식간에 음식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때 참석하는 귀빈들 모두가 왕자 왕녀가 되고 싶다고 할
때에는 그렇게 됩니다. 그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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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안다면 여러분이 이 땅 위에서 살고 싶겠습니까, 저나라에
가고 싶겠습니가? 복중에 있을 때에는 그곳이 좋다고 하면서 그저 발로 치면서 삽니다. 중간에 끌어내면 싫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뱃속에서 밖으로
나올 때에는 죽었다 깨어납니다. 지상에서의 죽음이라는 것도 죽었다가 깨어나는 것과 같은 작용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란 제2의 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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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하신 시민 여러분! 오늘 한 때를 살아가는 인생길이라는 것은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타락의 인연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 타락으로 인하여 생긴 원한의 과정을 넘어가지 않으면 안될 운명을 타고났고,
수천수만 년의 역사과정을 거쳐서라도 그것을 넘지 않으면 한의 길이 우리 앞에 영원히 남아 있게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그 순간부터 인간은 불행의 요건을 갖고 출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행복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불행의 세계를 박차고 나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행복한 세계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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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만이 불행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불행해졌습니다. 인간이 생애를 바쳐 살아가는 하나의 목적은 이상세계의 실현만이 아닙니다. 그보다
먼저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맺혀져 있는 슬픔과 비통함을 어떻게 타개해 드러느냐 하는 것이 우리 생애의 목적입니다. 인류가 행복한 곳을 찾아가게 될 때 하나님도 행복해집니다. 하나님과
인류는 부자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나 인간은 같은 입장이 되어 하나의 목적을 지향하여 역사과정을
거치며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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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담과 해와를 잃어버림으로써 말미암아 험한 길 중에 험한 길이요, 세상의
그 누구도 가고 싶어하지 않은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인간도 타락으로 남아진 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길로 구원의 한 날을 소망으로 삼고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인간은 그분의 아들딸이 되는 것이
최고의 소원입니다. 왜냐하면 부모와 제일 가까운 자리는 부자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부모의 사랑과 생명이 집중된 자리, 부모의 이상을
대신 하는 자리애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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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는 창조이상을 이루기 위해 오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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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랑'이나 '이상'이란 말은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생명도 혼자서 독단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연결된 입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참사랑과 참생명과 그리고 이상의 대상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이것이
놀랍고 위대한 것입니다. 내가 없으면 부모의 사랑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이상은 나와 더불어 상관돼 있습니다.나는
부모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이상의 결실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자리는 최고의 가치 있는 자리입니다. 하나님과 인류는 부자관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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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내가 한자리에서 같이 출발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내 사랑이요, 부모의 생명은 내 생명이요, 부모의
이상은 내 이상으로 결정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를 바라보게 될 때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라고 말합니다. 자녀는 내 사랑과 내 생명 그리고 내 이상의 실체라는 것을 부모는 느끼고 깨닫고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딸은 하루만 안 봐도 보고 싶고, 금방 봤어도 또 바로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입니다. 없으면 죽을 것 같고, 거기에는 모든 이상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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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타락으로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이상을 갖지 못한 인간세계에 태어난 부모도 그와 같이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데, 그런 부모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은 그보다 더하신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로서 하나님의 왕손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는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와 왕녀였습니다. 동시에
무형의 신이요,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대상으로 지음을 받은 존재였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실체였던 것이요,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로 현현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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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들의 특권이란 그분은 자기 것이요, 그분이 갖고 있는 모든
것도 내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생명까지도, 이상까지도 내 것입니다. 이런 놀랍고 위대한 본연의 가치를 인간이
다시 회복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체적인 참사랑이고 영생하신다면, 그 참사랑의 상대도 영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과 하나되면, 하나님이 내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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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의 몸은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집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마음의 중심으로 삼고 참사랑으로 영원히 통일된 사랑체, 생명체, 혈통체가 됐더라면, 오늘날 우리의 마음과 몸이 싸우지 않을 것입니다. 타락이란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악마의 생명체와 혈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류가 거짓부모로부터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핏줄을 개조해야 됩니다.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개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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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는 접붙여서 3대 이상을 거쳐서 맺히는 열매가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되어 본연의 기준을 대신하게 될 비로소 타락한 인간이 본연의 인간으로 복귀됩니다. 그때 구원섭리의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일치된 사랑을 중심삼고 선한 부모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려니
하나님이 이 땅 위에 구세주로서 참부모를 보내시는 것입니다.그 구세주는 인류의 혈통을 맑혀서 본연의
창조이상을 이루기 위해 오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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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참사랑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의 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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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누구나 최고가 되고 싶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하나님의
왕자, 왕녀로서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상속자가 되고 싶은 본연의 욕망이 있지만 다른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나면서도 한탄이요, 살면서도 한탄이요, 죽으면서도
한탄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고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몸과 마음의 싸움을 어떻게 중지시키고 하나로 통일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합니다.자기의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지 못하면 남북통일도, 세계의 통일도, 영계의
통일도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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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와 대상이 대응적인 관계를 맺은 후에는 더 큰 것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된 후 더 큰 플러스나 마이너스가 되어 나라 앞에 충신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플러스나 마이너스로서 세계적인 차원에서 성인의 도리에 접붙여야 되고, 성인의 도리가 다시 플러스나 마이너스가 되어 천주적인 차원에서 성자의 도리에 접붙어야 됩니다. 그렇게 성자의 도리를 갖춘 후에야 하나님께 접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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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발전을 바라고, 큰 것을 바라고, 높은 것을 바라는 이런 원칙에 있어서 자기가 가야 할 길이 운명적으로 가로놓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길을 모르고
있습니다. 본연적도 천도의 움직임에 대한 대응적인 반사로서 내 마음의 욕망이 작용하고 있는데, 그 성사의 길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모두 다 도탄 중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끝날이 되면, 그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도 불가능하므로 자살이 점점
늘어나는 것입니다. 어떻게든지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길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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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세계의 무대에서 제일이 되는 것을 바라기 이전에 본연적의 아담과 해와의 가정에서 제일이 될 수 있어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 앞에 직계의 왕자와 왕녀의 자리를 갖췄으면 그들이 남자로서 최고요, 여자로서 최고가 됐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본래부터 차지해야 했던 장자권 왕자, 장자권 와녀의 자리를 잃어버렸습니다. 그것이 인류 역사에 한으로 남아졌습니다. 그래서 인류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다시 찾고자 첫째 아들과 첫째 딸의 자리를 찾아 나오는 인생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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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참사랑을 받으려면 자기 자신을 위주로 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주로 해서, 형제인 인류를 위주로 해서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대신하여
형제를 위해 제일 많이 피와 땀을 흘리고, 오래 참고 극복한 참람일수록 깊고 넓고 높은 사랑을 받습니다. 그런 아들이 되고 딸이 되어야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길은 남자도, 여자도 다 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죽을 고비를 거치고, 또 죽어서라도
끊임없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의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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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의 원리는 인간이 하나님의 참사랑권내에서 벗어난 것이 타락이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들어가는 것을 복귀라고 가르칩니다. 그런 참사랑권으로 들어가게되면, 내자기의 몸 하나를 보아도 천번 만번 극찬하게 됩니다. 그 세계에서는
자기의 몸도 하나님의 참사랑을 받는 몸이 되니까 그 기쁨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멋진
세계가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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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점령하고 나오는 날에는 천년만년 노래를 부르고 춤출 수 있는 있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에 취하게 되면 술이나 아편 같은 것에 취하는 것은 비교도 안 됩니다. 천하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부르면 화합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흘러가는
물을 보고도 천 년 동안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있어서 속삭임의 감미는 무궁무진한 것입니다. 그때는 세상서 모든 것을 다 이뤘기 때문에 금은보화나 다른 무엇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그보다 귀한것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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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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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볼 때 인간의 가치는 사랑을 통해서, 참사랑의 감각을
통해서 우주와 화친할 수 있는 주인격이라는 데 있습니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인생의 갈 길입니다.지금까지 영계는 미지의 세계였습니다. 그 세계는 하나님의 존재 원칙인
위하여 산 사람만이 가는 곳입니다. 그러한 내용으로 형성된 세계가 이상천국입니다.그것이 우리 인간이 찾아가야 할 본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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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타락한 인생으로서 본향에서 추방당한 인간이 됐기 때문에 본향 땅을 향하여 돌아가야 할 운명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인간 자신만으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이 돌아갈 수 있는 길로서 민족의 문화배경이나 풍습 혹은 전통에 따라서 수많은 종교를 세워 역사적으로 수습해 나오신 것입니다. 종교는 본향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격자를 연마시키는 훈련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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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동서남북 사방의 문화배경에 따라서 높은 데로 전진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된 종교세계로 이끌어 나오고
계십니다. 그런 본향의 곳으로 인도해야 할 종교이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위하여 살라고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위하여 살아야 된다는 원칙을 강조하고 온유겸손하라고 가르칩니
다.뭇 사람을 높이고 그들을 위하는 자리에 서서 희생봉사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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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앞에 다가온 2000년대는 세계의 모든 인류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된 본연의 가치를 찾고 천지부모와 일체된 축복받은 참된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영원히 위하여 사는 참사랑의 도리를 실천하는 참된 평화와 참된 이상의 천국 시대를 맞이해야 합니다. 새해에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더욱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2 - 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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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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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대회에서
문선명 총재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이후 한학자 총재께서 10월 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일본대회에서 선포됐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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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성 도처에서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뤄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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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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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돼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 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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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의 남편 문선명 총재님은 20세기에 들어서
본격화된 식민지의 쟁탈전과 1차와 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냉전 등 끊임없이 자속됐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 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 구현을
위해 바쳐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총재님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의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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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45년 창설된 UN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이 되는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이제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UN대표부들의 역할은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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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문 총재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기존
UN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아벨적 UN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 인류 앞에 선포하였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귀한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하늘이 이 시대에 인류에게 내려시는
특별 메시지를 선포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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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세계의 지도자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먼저 인간 개인을 놓고
보면, 우리 모두가 참사랑의 주인이 돼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번째의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해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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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참사랑의 인격자, 즉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로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그것은 '부자관계'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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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실천이 하나님 창조역사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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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관계입니다.부모의 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됐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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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적 상대자가 되는 아담과
해와에게는 두 번째의 좋은 자리에 세워서 창조하셨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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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참부모가 되시는 하나님은 100% 당신 전체를 투입하여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좋다'는 말이나 '행복하다'는 말은 혼자서 성립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상대적인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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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절대자가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과 딸이라고 부르실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서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만물을 모두 상속해 주실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이어야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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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인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 지 아십니까?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인 출발점을 두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의
출발이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적인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과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수만 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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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자리, 즉 완성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하실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전권을 가지신 하나님이라도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하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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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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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담과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을 잃어버리고 소유권마저 잃어버리신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 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되는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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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나아가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평화세계가 창건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혈통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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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이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번째이자 마지막 필요충분의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
그런데 인류가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그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농사가 대풍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려고 하셨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서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혈통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나라를 수확하고자 하셨던 것이
하나님 인간창조의 이상이었던 것입니다.
?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사랑, 거짓생명, 거짓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덜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돼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날 타락의 후예가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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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 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전수해 주려고 하셨습니다. 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고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와 같은 입장이 돼 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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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서 자녀를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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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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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신 보내고, 하나님이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1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보실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드릴 수 있었습니까?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됐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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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은 인류 역사를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서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오늘도 극도의 이기적인 개인주의가 우리의 삶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이 프리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눈이 어두워서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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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이 수천 년 묵은 가인과 아벨의 역사적인 매듭을 풀어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장하며 출발했던 UN이 할풀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난 60년 동안 UN이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그것은 몸과
마음의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들만의 노력으로써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하는
아벨적 UN이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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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오셨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나타나 참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올리고 싶으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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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에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아담의 자리를 되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문선명 총재께서 오늘날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타락의 후예가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인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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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터 위에서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인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
석방시켜 드린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인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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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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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제 인류는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된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적
뿌리에 접붙임을 받어야 합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인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1000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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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서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은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 없습니다. 축복은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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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고, 국경이 존재하지 않으며,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든가 수만 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짐안과 결혼축복을 통해서 한 가족이 돼 보십시오.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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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어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살는 것을 바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도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한 손자
손녀를 안겨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있겠습니까? 백인과 흑인, 동양과 서양, 유대교와 이슬람교,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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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하나되고,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기반으로 하나되고, 형제자매 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가정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본체가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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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험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라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간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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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이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이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가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것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됩니다. 이처럼 천국에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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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결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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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지금 축복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돼 가고 있습니다. 80년 평생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문선명 총재님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이고 수천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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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받은 수천수만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화약고인 중동에서도 문 총재님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 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문 총재님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 부부의 조국인 한반도에 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배후작업도 지금 문
총재님의 주도 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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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본인 부부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 부부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 부부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이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의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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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이 동과
서,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 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 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월드 피스 킹 브리지터널"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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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
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서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를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대륙을 포함하여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와 종교들이 하나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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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21세기 현대의 과학기술은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미명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지금 인류는 역사와 후대 앞에 가공할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지각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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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세계의
창건에 총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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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신천신지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잇어
?
여러분! 이제 인류는 문 총재님의 가르침인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고 할지라도 천지운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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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서 흥하고 승리해 가는 문 총재님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에 갇힌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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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태어난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의 UN 앞에 아벨적인 UN의 사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UN군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에서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
따라서 이제 천주평화연합은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평화 경찰'과 '평화군'을 창설하여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도록 할 것입니다.여러분도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세계적 평화군이 되시기 바랍니다.
?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이상가정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2 - 9. 모델가정은 3대권의 가정
?
9. 모델가정은 3대권의 가정
?
*이 말씀은
2006년 2월 3일 천주청평수련원에서 개최된
참부모님탄신축하만찬 겸 천주평화연합총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
저명하신 세계지도자들과 내외 귀빈 여러분, 다시 한 번 어제 개최된
천주평화왕국시대선포대회에 참석하시어 세계적인 차원의 대회로 승화시켜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본인 부부의 생일인 오늘도 종일 우리와 함께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는 여러분을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고, 우리
부부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처럼 조촐하나마 만찬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집은 삼라만상의 축소채
?
여러분! 어제의 대회에서 본인의 부군께서는 '모델적 이상가정'이란 주제로 말씀드린바 있습니다만, 우리 동양의 교훈 가운데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 좋은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집'이라고
하면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조부모로부터 시작하여 부모, 부부, 자녀 등 가족의 모든 사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알고 보면
그것만이 아닙니다.
?
집은 삼라만상의 축소체입니다. 조부모로부터 시작하는 가족원들 외에도
집이라는 단어에는 뜰이 있고, 건물이 있고, 그 집을 살아
숨 쉬게 해주는 모든 환경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런 집에서라야 모두들 기쁘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인간과 환경이 어우러지지 못하는 곳은 진정한 우리의 집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곳은 껍데기의 집에 불과할 것입니다.
?
하늘이 바라시는 집이라면 주름 잡힌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웃음소리가 온 집안을 밝히는 화목의 촛불일 것이며, 손자 손녀들의 깔깔대는 웃음소리는 미래를 기약하는 소망의 기도소리로 들려야 할 것입니다. 보기에는 굼뜨게 보이지만, 할아버지의 손짓은 넓고 깊고 높고 큰
것입니다. 허허허 웃는 할아버지의 웃음소리에서 하나님의 기쁨을 들을 수 있는 가정이 돼야 할 것입니다. 자상하신 할머니의 치맛자락에서는 화동의 음악이 묻어나고, 바쁘게
움직이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길에서는 천도의 숭고함이 살아 숨 쉬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원칙이 그러하듯이 가정도 조부모, 부모, 자녀 이렇게 상 중 하의 3단계로 구성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가정의 조화를 이루는 데에는 3단계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데에도 3점이 필요합니다. 2점만을 통과하는 것은 선입니다. 직선만을 가지고는 조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3점 이상을 통과하는 데에서라야 조화가 벌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
마찬가지로 한 집안에서도 단계로는 3단계요, 대수로는 3대가 어울려 화목하게 살 때 하늘이 바라는 참된 가정의
모양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가 위에 자리하고, 중앙에 여러분 부부가 위치하게 되며 그 밑으로는 여러분의 아들딸이 있게 됩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층층시 하라는 말도 알고 보면 좋은 의미에서 어른들을 잘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말인 것입니다.
?
그렇다면 '가화'가 어떻게 '만사성'의 뿌리가 됩니까? 가정은
사회, 국가, 세계, 더
나아가서는 우주의 축소체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가정에서부터 참된 사랑을 받으며 생을 출발하게 돼 있습니다. 가정의 화목은
가족원들 모두가 서로서로 참사랑을 주고받는 데에서라야 가능합니다.가정에서부터 동서남북, 상하좌우, 전후로 모든 각도의 관계가 기쁘고 화목하게 자리를 잡아야
사회에 진출해서도 모든 일이 뜻대로 잘 되는 것입니다. 만사의 뿌리요,
출발점인 가정에서부터 불화와 갈등 속에 시달린다면 어떻게 사회생활에서 기쁘고 만족스러운 승리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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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화목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첩경
?
여러분! 가정의 화목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첩경입니다. 올바른 가정에서 올바른 교육을 받고 자라는 자녀들이야말로 하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정병들이 될 것입니다. 조부모, 부모, 자녀
이렇게 3대가 참사랑으로 어우러질 때 그 가정에 비로소 참된 화동의 동산이 세워질 것입니다.
?
그동안 여러분은 짧은 기간이지만, 하늘이 이 시대에 인류를 구하는
유일한 복음으로 주신 원리를 공부했습니다. 아벨UN의 목적과
취지를 놓고도 많은 토론을 했습니다. 60억 인류 가운데 선택받은 여러분입니다. 이제 돌아가면 하늘로부터 소명받은 여러분의 책임이 무엇인가를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 땅에 참가정운동을 통한 영원한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전력투구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기쁨과 소망을 안고 가십시오. 우리는 해내고야 말 것입니다.
?
세계 방곡곡에서 여러분과 같은 하늘의
평화대사, 밀사들이 일어서고 있습니다. 천주평화왕국 평화의
왕아 되신 참부모가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영계에서 내려와
불꽃 같은 눈으로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줄 것입니다. 천운을 듬뿍 안고 가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나라 위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2 - 10.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
10.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
*이 말씀은 2006년 3월 16일
한국평화대사 지도자대회에서 문선명 총재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이후 한학자 총재께서 4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개최된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환원 180개국 대회에서 세계순회 선포하셨다.
?
천주적인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를 구현하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오신 존경하는 평화대사와 축복가정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적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평화이상의 세계왕국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인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수천수만
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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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은
본인의 부군 문선명 총재님께서 태어나신 지 87년째가 되는 해입니다.후천시대를
활짝 열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공동 창설자로서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이란 주제로 본인 부부가 평생동안 가르쳐 온 하늘이 주신 진리의 일단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
하나님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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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돌이켜보면 실로 꿈만 같은 문 총재의 생애입니다. 청운의 꿈에 부풀었던 16세 청년의 나이에 하늘의 부름을 받고 모든
세상의 꿈을 모두 접은 채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총재님의 삶이었습니다. 결코 순탄한 길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앞만을 바라보며 걸어온 80여 년의 인생이었습니다. 총재님을 위해 온갖 희생을 감내하면서 형언할 수 없는 수난의 길을 걸어온 부모형제가 붙들던 손길마저도 뿌리치지
않고는 걸을 수 없었던 생애였습니다. 이 땅에 65억 인류가
살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 하는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지금까지 6번의 옥고를 치르면서도 끝까지 섭리의 키를 놓지 않고 살아온 삶이었습니다.
?
그렇게 문 총재님이 살아올 수밖에 없었던 것은 수천수만 년을 기다리며 찾아오신 하나님의 한에 맺힌 비참참절의 심정을
너무나도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억조창생의 근원이 되시고 우주만상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리지
않고는 인간의 삶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한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맺히게 된 것입니까? 어느 누가 절대자가 되시고 무소불위하신 하나님께 한을 심어줄
수 있었단 말입니까?
?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의
전체를 100% 투입하시어 사랑과 생명 그리고 당신의 혈통이 연결된 아들과 딸로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의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부모와 자식 간의 혈통관계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생명보다 귀하고 중요한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끊기고 말았습니다. 영원한 독생자로 세우신 당신의 혈육이 원수 사탄과 혈연적인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자식이 되어 떨어져
나간 현실 앞에서 하나님의 가슴에는 역사적인 한으로 피멍울이 맺히게 된 의해 것입니다. 역사상 그 누구도
알지 못했고, 그 누구도 풀어드릴 수 없었던 한으로 남고 말았습니다.
?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당신의 혈통을 영원히 전수해 줄 참된 가정을 세우려고 하셨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그렇게 제1대에서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사탄의 혈통과 무관한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참된 가정을 세워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천주평화연합 창설의 근본취지와 목적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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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창세기 1장 27절을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랑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대목을 귀납적으로 추리해 보면, 하나님은 한 사람의 남성과 한 사람의 여성을 합한 분이시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아 당신의 대상으로 창조하신 것이 피조세계입니다. 즉
우주만상은 형상적인 대상의 위치에 창조하시고, 그리고 그 중심에 실체적인 대상으로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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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서 창조하신 첫번째의 남성격 대표가 아담이요, 여성격
대표가 해와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처럼 인간을 1남1녀로 분립하여 창조하신 데에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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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이성상의 중화적인 주체로 자존하시면서도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세계를 상대하는 데 필요한 체를 입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남성의 체만도 아니요, 여성의 체만도 아닌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의 체를 입고 실물세계와 자유자재로 교통하고 작용하시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몸을 입지 않은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는 유형의 실체세계를 상대하는 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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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아담과 해와가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일체가 되어 완성된 도전위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이뤘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요, 횡적인 실체의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은 내적이요, 종적인 실체의 참부모가 되셨을 것입니다.이렇게만 됐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내외 양면으로 100% 하나님을 입체적으로 닮은 입장에 서게 됐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완전히 닮은 아담과 해와가 인류의 참부모가 됐더라면,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인류는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인지하며 살게 됐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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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는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일체를 이른
사랑의 실체가 되면, 그 위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인류의 부모가 되고자 하심에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적인 실체부모의 입장에 서게 되는 아담과 해와가 실체의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상가정, 이상세계를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그러면 인간을 통해서 영계와
지상계가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영계와 지상계를 연결하시려는 목적을 두고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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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에게 임재하심으로써 인류의 참된 부모, 실체의
부모로 계시다가 아담과 해와가 지상의 생애를 마치고 영계로 들어가면 그곳에서도 아담과 해와의 형상을 몸으로 쓰시고 참부모의 모습으로 현현하시게
됐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그 꿈은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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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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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은 돈도, 지식도, 권력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필요하지 않으신 분입니다. 제아무리 현대과학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도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권
안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해 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방대한 우주는 인간의 생각과 과학이 미칠 수 없는
질서 속에서 법도를 따라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절대적인 과학자이기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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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인간창조를 통한 하나님의 이상은 무엇이었겠습니까? 그것은 사위기대를
이루시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사위기대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완전한일체의 경지를 뜻합니다. 하나님과 일체를 이룸은 물론 그들이 하나되어 이상적인
부부를 이루고 이상적인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루게 됐을 하나님 중심의 가정적인 기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적인 사위기대가 완성됐으면, 이것이 하나님이 소망하신 창조이상의 가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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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가정이란 부모와 자녀 그리고 부부의 결합으로 이뤄지는데, 그 중심은
하나님의 사랑이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남편은 하늘을 대표하고, 아내는
땅을 대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둘이자만, 그들이
횡적으로 하나될 때 하늘과 땅이 통일되는 입장에 세워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되면, 천주가 통일되는 길이 열린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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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것은 궁극적으로 기쁨을 누리시고자
하는 데 있었습니다. 하나님도 혼자서는 기쁨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에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대상이
필요하셨다는 것입니다. 기쁨은 배우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통해서 느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화기애애한 사랑의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시기 위해 이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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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터 위에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참된 사랑의 가정, 종족, 민족, 국가와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처럼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완성하는 데에는 인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절대가치란 절대적인 상대에게서
창출되는 것이라는 말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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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인간은 자식으로서 종적인 축을 형성하도록 돼 있었던
것이 인간창조였습니다. 만일 그 축이 온전히 연결됐더라면, 즉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참사랑으로 일체된 관계만 맺어질 수 있었더라면 우주의 어떤 힘도 떼어놓을 수 없는 절대 불가분의 관계가 됐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적인 사랑에다 줄을 매고, 그 사랑의 맛을 본 사람이
어떻게 갈라질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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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봄이 오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신선한 꿀맛을 보게 됩니다. 넋을
잃고 빨고 있는 꿀벌의 꽁지를 핀셋으로 잡아당겨 보십시오. 꽁무니가 빠져 나갈지라도 꿀에서 입을 떼지
못하는 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여러분이
하나님의 참사랑 맛을 알게 된다면 도망을 가다가도 다시 와서 그 참사랑에 붙으려고 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연결시켜주는 종적인 참사랑의 힘은 생명의 힘보다도 더 크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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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메시아들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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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가 떠나온 가족을 그리워하는 것은 그곳에 위해주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 형님과 누나 그리고
동생의 사랑, 처자식과 이웃 친척들의 사랑이 알알이 배어 있는 곳입니다. 이 모든 관계와 인연들이 위해주는 사랑으로 맺어져 있고 하나같이 품고 싶은 정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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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해방된 자신으로서 당당히 나타나 산천초목을을 품고 일가친척을 사랑하며 환희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것이 가족을
떠난 나그네의 향수요, 소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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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쫓겨나 심정의 뿌리를 잃어버려서 가족을 보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고독의 패망자로서 유리고객하며 살다가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신세가 타락의 후예가 된 인류입니다. 그러나 이제 인류는 후천개벽시대를 맞아 이와 같은
질곡의 늪에서 해방을 받고, 그처럼 몽매에도 잊지 못하던 고향을 찾아가 가족들을 상봉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인류에게 이보다 더 큰 축복의 날이 또 언제 있겠습니까?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가정을 우리가 다시 찾아 세울 수 있는 천운의 때가 도래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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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에는 아담 완성의 자리, 예수님
완성의 자리,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의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 부모, 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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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 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모델적인 이상가정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습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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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영원히 계속될 하나님 왕권의 뿌리도 정착하는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뿌리가 조부모, 부모, 손자 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 세계를 대표하는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 손녀를 왕자와 왕녀로 세워서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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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부모와 부모 그리고 손자 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적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어디에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오실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시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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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시고, 여러분은 그 종적적인
주체를 따라서 몸과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등 4대 사랑권,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라야 상하, 전후, 좌우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므로써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인 이상가정과 국가 그리고
평화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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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이상의 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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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결혼은 왜 해야 하는 것입니까? 주인의
자리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 혼자서는 반쪽의 인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꿔 놓으신 것입니다. 아내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 생식기의 주인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부부가 서로서로
위해주는 사랑을 중심삼고서야 상대의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그런 주인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인간이 결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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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 주인의 자리를 찾아서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3대 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이것이 진정한 삼대 주체입니다. 이런 가르침과 진리가 참된 모델적 가정의 삶을 중심삼고 창출되는 것이며, 이것을
확대하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와 천주까지도 이상적인 평화왕국으로 바꿜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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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역사상 가장 복 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상에 왔다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그렇게도 영계에서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의 세계왕국 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4대 성인들은 물론이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다들이 더 잘 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던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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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인의 평화의 왕으로 현현한 문선명
총재님은 반드시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 낼 것입니다. 기필코 이 지구성에 '평화이상의 세계왕국시대'를 꽃피우고야 말 것입니다. 따라서 참부모가 되신 평화의 왕을 모시고 이 땅 위에 영원한 평화이상의 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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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유엔의 기치를 들고 전 세계의 부조리와 악을 쓸어 냅시다. 자랑스러운
천주평화연합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이 되어 세계의 축복가정들을 지키고 축복의 땅, 이 지구성을 지켜 내는 파수대의 역할을 완수합시다. 오늘 이처럼
이 자리를 빛내주신 각계의 지도자 여러분께 하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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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 그리고 평화왕국을 창건하는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 충신, 성인, 성자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2 - 11.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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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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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2006년 8월 20일
천주평화조국향토천지환원 승리석방대회에서 문선명 총재께서 강연하신 것으로 이후 한학자 총재께서 9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개최된 천주평화조국향토천지환원승방 40개국 세계순회대회에서 선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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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세계 평화지도자와 각계의 지도자, 내외 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먼저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인류평화의 구현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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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문선명 총재님과 본인은 2004년 미국과 한국
국회의국회에서 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아 대관식을 가진 후 2005년
9월 12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했습니다.
그 승리적인 기반 위에 올해 2006년 6월 13일에는 실체적 천일국의 창건을 위한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의
천정궁입궁식 대관식을 거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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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노정이 될지도 모르는 세계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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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천주평화연합 창설 직후부터 시작된 문 총재님의 세계 120개국 순회의 승리를 이어받은 본인은 참부모를 대표한 입장에서 지난6개월간
전 세계를 누비며 180개국에 말씀 선포를 승리함으로써 역사적인 모자협조의 섭리를 완성했습니다. 참부모의 자리에서 참자녀들을 대동하고, 그들을 말씀 선포와 축복행사의
주관에 동참케 함으로써 인류의 첫 가정에서 어머니격이었던 해와가 잃어버린 혈통권과 가인 아벨의 통일권을 복귀하고 환원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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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006년 8월 20일은 문 총재님이 일생을 통해 겪었던 6번의 무고한 감옥살이 중
그 마지막인 미국 던베리감옥에서 세계적인 차원의 옥고를 당당히 승리하고 해방,석방권을 쟁취한 21주년 출감기념일이었습니다. 그 뜻깊은 날을 경축하고, 또 역사적인 세계순회를 승리하고 도착한 본인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2006년 8월 20일 총재님은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세계 120개국 120만
평화대사들을 대표하는 핵심지도자들 3만여 명이 한국에 모여서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진 의미심장한
대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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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섭리적인 승리권의 기대 위에 본인 부부는 이제 '천주평화의 왕' 자격으로 참부모님의 가정 3대권과 더불어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후천개벽시대에 하늘이 인류에게 내리신 천비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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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도자들 여러분! 문 총재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심정으로 금번의
세계순회노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88세를 바라보는 노령으로 언제 어디서 쓰러질지 모르는 순회의 길이지만, 총재님은 생명을 걸고 이 길을 출발했습니다. 이쩌면 이번이 총재님으로서는
마지막 세계순회의 노정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한 참부모로서 인류에게 남겨주는 최후의
유언이 될지도 모르는 천비를 밝히는 것입니다. 부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이 귀한 하늘의 말씀을 각인하시어
여러분 생애의 기준이 되고 종족과 후손에게 상속해 주는 지혜로운 지도자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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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은 본인 부부가 지난 1년간
세계 65억 인류를 상대로 전수해 주고 있는 하늘의 메시지를 총체적으로 요약하며 섭리적인 관점에서 본
여러분의 위치와 사명 그리고 여러분이 처한 이 시대적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고자 하는 뜻에서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는 주제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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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궁극적인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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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금까지 인류는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 주고 보장해 주느냐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과 아벨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지간 분쟁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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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평화 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서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UN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 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UN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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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UN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의 실천향을 이뤄야 할 사명이 바로 세계적 지도자들이신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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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세계 평화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궁극적인 목적이
어디에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적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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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델적 평화이상가정을 이루시고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의 전체를 완전히 투입하시어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이 연결된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인 완성, 즉 인격 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 일체를 이뤘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됐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됐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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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완성된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됐을 것입니다.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여 유형과 무형의 두 세계에서 인류의 참부모가 되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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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의 중요성과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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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담과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겨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련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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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 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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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여기신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의 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고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 간의
혈통관계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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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사랑, 거짓생명, 거짓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돼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날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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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은 얼마나 아프셨겠습니까?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권, 장자권, 소유권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버린 부모의 입장이 돼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주고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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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혈통권과 장자권 그리고 소유권을 다시 찾아을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야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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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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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시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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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과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에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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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서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서 다음의 세계인 영계로 옮겨 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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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서로가 위해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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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돼 있는 세게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묶여져 있는 곳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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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삶은 참사랑에 미쳐서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 이상, 예수님 이상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 몸과 마음을 완전히 통일하고 참사랑의 상대권을 세워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땅에서 참된 가정을 완성해 참된 부모, 참된 부부, 참된 자녀의 3대가 함께 참사랑을 중심한 삶을 살다가 들어가야 하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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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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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에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여 완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 부모, 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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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신뢰와 사랑을 바탕으, 형제자매 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인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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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왕권의 뿌리도 거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 부모,
손자 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세계를 대표하는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 손녀를 왕자와 왕녀로 세워서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쁜
이렇게 조부모, 부모, 손자 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에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오실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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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인 주체를 따라서 자기 자신의 종적인 주체 자리에 서서 몸과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등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라야 상하, 전후, 좌우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인 이상가정과 이상국가 그리고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 세계가 그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이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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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는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하는 것입니다.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인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1000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는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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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축복은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교체 축복결혼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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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 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느 않는 것입니다. 교차·교체
축복 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 이상 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인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줘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이 모두 함께 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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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궁극적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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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문 총재님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교체 축복 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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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교체 축복 결혼입니다.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차원의 하늘적인 혈통을 창조하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현상세계에 섭리하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님을 통하여 재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입니다. 문 총재님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위하여 사는 삶의 도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 등 모든 차원에서 적용돼야 하는
기본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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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도자들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랑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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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 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월드 피스 킹 브리지 터널을 완성하고, 세계를 해방 석방시켜 주게 될 일일 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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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평화대사와 각계의 지도자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상 왔다가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재림하여 여러분을 하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던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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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3대가 어우려 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이상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인류가 지금까지 유토피아로 소망해온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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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인 차원에서 국가들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의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인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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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화약고인 중동에서도 문 총재님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인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 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도 문 총재님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 부부의 조국 한반도의 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배후작업도 지금 문 총재님의 주도 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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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본인 부부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
부부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 부부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의 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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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시대의 축복가정된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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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벨 UN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인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 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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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후천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 통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5단계를 거쳐서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차원에서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천시대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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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종족적 메시아들과 국가 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의
역사적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런 섭리적인 뜻을 두고 문 총재님은
역사적으로 종교권과 정치권의 대결장이 돼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 제2의 종교권 천정궁을 건립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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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구의 74%를 차지하고 있는 몽고반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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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가인 아벨의 두 아들이 하나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인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참된 이상가정의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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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와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 충신, 성인, 성자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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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신 3대 권 탕감 복귀의 완성을 상속받아 타락권
이전 본연의 세계를 완성합시다.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줄 모델적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서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2 - 12. 미국에 다시 하늘부모님을
모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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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2015년 12월 5일 미국 시카고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참가정가치 사역 20주년 기념대회에서 선포하신 것으로 문선진 세계회장이 대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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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참된 가정의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지도자 여러분! 요즈음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 실현의 뿌리가 되는 가정의 가치가
급속히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문선명 총재님과 본인은 참된 가정의 가치를 확립하여 하늘부모님의 소원인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하나님의
원가족)'의 이상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1971년 미국섭리를
시작한 이래 '참가정의 이상과 가치'를 일구월심으로 주창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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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 총재님과 본인은 하늘이 세계적인 섭리를 하시기 위해 예비하고 축복하신 이 미국 땅에서 급속도로 무너져
가고 있는 가정의 가치를 회복하고자 지난 1996년 전 지역 5000여명
종교지도자들을 워싱턴 D.C.로 초청하여 참된 가정의 중요성을 교육했으며, 그 교육을 받은 종교지도자들은 참다운 미국의 부흥을 위해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참된 가정의 가치를 회복시키는
운동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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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대하고 성스러운 운동의 중심에 바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이 있었으며,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으로 오늘 이 운동이 뜻 깊은 20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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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인륜이 아닌 천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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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우리는 가정을 통해서 태어나며 가정을 통해서
성장합니다. 가정은 태생적으로 우리 삶의 근원이자 근본이며 출발입니다.
이는 종교와 문화, 인종과 국가를 넘어선 보편적인 가치이자 진리이며 태초에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식하여 만물을 주관토록 하고자 하셨던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고자 하셨던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은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인해 비참하게 무너졌으며, 가정의 참된 가치는 인류 역사의 뒤안길로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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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문명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의 서구문명을 탄생시켰던 근본이 뿌리라고 할 수 있는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두 사조는 모두 가정보다는 개인을 강조했을 뿐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인 참된 가정에 대한 중요성은 물론 이상가정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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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러한 흐름이 인간중심주의를 주창했던 근대사상과 결합하여 확장되면서 외부와의 교섭조차 없는 절대개인의
존재론을 탄생시켰으며, 국가를 포함한 모든 관계의 기본단위를 가정이 아닌 개인으로 규정함으로써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국가의 통치자와 피통치자와의 관계와 같이 일종의 계약관계로 규정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즉
부모와 자식을 개체 상호간의 이익에 기초한 계약관계로 규정함으로써 천륜이 아닌 인륜의 관계로 전락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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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도처에서 존속살해 등과 같이 과거에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끔찍한 사건들과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는
이유와 영토분쟁, 종교분쟁, 인종 간의 갈등, 범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테러와 오늘날 중요시되고 있는 환경문제의 근본적인 원인도 참된 가정의 가치를 상실한
데에서 기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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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가족(One Family Under God)을
이상적 모델로 삼아 탄생했던 미국에서 오늘날 이런 현상은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어 미국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50%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리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탈선문제, 프리섹스 등의 문제는 일찍이 유례가 없을 정도로 심각하여 국가의 존립을 흔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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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실을 염려하고 걱정하시는 하늘의 음성을 들은 문 총재님과 본인은
1971년 조국과 가족을 뒤로 한 채 미국에 왔으며, 일생을 미국의 도덕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전 지역을 순회하며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로 왔다.'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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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원이자 소망, 하늘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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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이 태어나고, 여러분이 두 발을 딛고 살고 있는 이 땅은 어떤 나라입니까? 여러분의
선조들은 어떤 꿈을 안고 이 땅에 발을 내디뎠으며, 어떤 이상을 실현하고자 이 땅에 정착했습니까? 짙은 어두움, 한 치의 앞도 보이지 않는 망망한 대해에서 온갖 풍파를
이겨내며 그들을 견디게 했던 한 줄기 희망의 빛은 바로 하늘부모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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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파더스들이 새로운 대륙에 도착한 후 추위와 굶주림으로 반 이상이 죽어갈 때에도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두고 굶어 죽어갔던 그들의 단 하나의 희망과 소망은 바로 하늘부모님이었습니다. 골리앗
앞에 다윗처럼 영국과의 목숨을 건 독립전쟁을 할 때에도 그들의 소원은 하늘부모님이였습니다. 하늘부모님은
그들의 모든 것이었으며, 하늘부모님을 모기기 위한 그들의 용기와 결단과 의지는 위대함 그 자체였고 성스러움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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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전쟁 당시에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하나되어 싸웠지만,
미국은 하늘부모님과 하늘부모님을 사랑하는 아들딸이 하나되어 싸웠습니다.하늘부모님의 뜻을
앞세운 그 위대한 성전에서 하늘부모님은 당신의 아들딸들의 손을 들어주셨고, 그렇게 해서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미국이 탄생됐습니다.'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은
바로 미국의 탄생을 둔 말이었습니다. 언어와 민족과 문화가 다르지만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국가,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한 가족의 완벽한 이상을 미국은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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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국의 이러한 태생적 성스러움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물질문명의
이기와 과학에 기반한 무신론적인 사상들의 도전에 직면하며 세속화되고 붕괴되기 시작했습니다. 문 총재님과
본인은 미국을 떠나고 계시던 하늘부모님을 목도했습니다. 미국의 어느 곳이든지 하늘부모님이 계셔야 하는데, 오히려 도처에서 하늘부모님이 떠나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 가정, 학교, 교회에서
하늘부모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던 하늘부모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을 흘렸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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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소망은 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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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여러분! 미국의 건국이상은 무엇이었습니까? 미국을 탄생시켰던 기독교의 이상은 무엇이었습니까? 2000년 전
독생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사명과 이상은 무엇이었습니까? 바로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가족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이 예비하신 독생자와 독생녀가 성혼하여 가정,
종족, 민족, 국가와 세계를 이룩하여 본연의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종교와 문화, 인종과 국가의
구분이 없는 하나의 세계, 하늘부모님이 마음껏 사랑하실 수 있는 참부모와 자녀들이 하나되어 사는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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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수님은 하늘이 미에비하신 독생녀를 만나서 어린양 잔치를 하지 못했으며, 참부모가 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참부모의 이상과 평화의 왕 이상을
남겨두고 십자가의 형장에서 쓸쓸히 사라지며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남겨야만 했습니다.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지 않았도다.(마태 23:37)라는 예수님의 그 간절했던 절규가 지금도 내 귓가에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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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지도자 여러분! 문 총재님과 나는 이런 천비와 하늘과 예수님의
애달픈 사정을 알았기에 그 한을 풀어드리고자 지난 2003년 예수님을 평화의 왕으로 추대했으며, 슬픔의 상징이었던 십자가를 교회의 꼭대기에서 떼어내는 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하늘부모님과 예수님의 한이 해원 성사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참된 가정의 이상을 완성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볼 때 예수님 이후의 2000년 기독교역사는 독생녀를 찾아 나온 역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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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가정의 이상 완성을 위한 참부모로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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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문 총재님과 나는
1960년 하늘이 예배하신 독생자와 독생녀로서 성혼했습니다. 성혼 후 우리 삶의 목표는
오직 한 가지뿐이었습니다. 바로 천주의 참부모가 되시는 하늘부모님을 해방시켜 잃어버렸던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청맹과니와 같은 무지몽매한 인류를 구해 하늘부모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문 총재님과 나는 이런 이상을 위해 뼈가 올리고, 살이
떨리는 만난을 이겨내고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 버린 인류를 이끌고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초불득삼, 칠전팔기, 사생결단, 전력투구라는
단어가 뜻을 향한 우리의 삶을 나타내는 전형적인 표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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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모님의 독생자로 오시어 6000년 동안 준비하신 독생녀를 만나
참부모의 심정으로 전 인류를 품고자 했던 그 삶은 마치 거센 폭풍우 속에서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은 고되고 노정이었습니다. 마지막 성화하시기 전 인류에게 신종족메시아의 사명 완수를 당부하셨던 문 총재님의 간절한 유언 역시 바로 이런
참된 이상의 완성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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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문선명 총재님 천주성화 3주년 기념식에서 전 세계 통일가와 하늘부모님께 이렇게 약속했습니다. 오늘
모인 여러분은 문 총재님께 무슨 말씀을 하고 싶습니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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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후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희가 기필코 책임을 완수하겠습니다. 본향원에서 그동안 외로웠던
하늘부모님을 위로하시며 송영의 대상으로 자유로워지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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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우리 부부의 삶을 봤 왔습니다.여러분은 우리 부부가 하늘부모님의
소원을 이뤄드리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봐 왔으며, 하늘이 축복한 이 미국 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이곳에 와서 수많은 박해 가운데 이 미국을 살리기 위해 우리 부부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봐 왔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진실을 바라볼 수 있는 눈과 진실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면, 우리 부부의
삶이 누구를 위한 삶이었으며 무엇을 위한 삶이었는지 너무도 잘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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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여러분! 우리의 하늘부모님을 위해 일어납시다. 잃어버린 탕자를 찾는 부모의 심정으로 6000년 동안 잃어버린 자녀를
애타게 찾아오셨던 하늘부모님을 위해 일어납시다. 부모 잃은 어린아이처럼 오직 하늘부모님을 찾아서 수만
리의 대서양을 넘어 이 미국 땅에 정착했던 필그림파더들과 세계 도처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모진 박해와 어려움 속에서 이곳에 찾아와 이 미국을
신앙의 나라로 뿌리내리게 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간절했던 정성, 그들의 간절했던 소원, 그들의 간절했던 염원을 되새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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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늘부모님의 섭리를 위해 축복했던
미국, 위대한 섭리의 땅인 이 미국에 다시 하늘부모님을 모십시다. 하늘께서
마음껏 왕래하며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실 수 있는 참된 가정의 이상이 살아 숨쉬는 미국이 되게 합시다.하늘과 천일국은 분명히 여러분을 기억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늘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2 - 13. 평화이상의 세계창건을
위한 문화창출의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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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평화이상의 세계창건을 위한 문화창출의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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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1994년 7월 26일 미국 워싱턴 D.C. 옴니쇼햄호텔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청년연합' 창설총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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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숙녀 여러분, 164개국에서 오신 각국의 대표자들과 학생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우선 세계평화청년연합의 창설대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에서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우리는 현재의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었기에 이 자리에 함께한 것입니다. 이런 우리의 과감한 자세가 평화와 자유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천년왕국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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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무시는 가정에 대한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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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는 역사의 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중요한 선택에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평화와 사랑을 안착시킬 수 있는 우리가 되거나 전쟁과 대립의 희생자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모여서 하는 일이 다함께 평화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가의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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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의 기간 동안 좌,우의 이념적인 대립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냉전이 종식된 지금 우리는 사회의 도덕과 가정의 사랑을 위협하는 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미 성적인 도덕의 타락과 마약의 남용이 젊은이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최근에 고등학생 학생들 10명 중 6명이
마약 경험이 있으며, 40%가 여학생들이 19세 이하의 나이에서
임신을 하며, 30%의 신생아가 이혼한 가정들에서 출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40명 중 1명이 에이즈에 감염됐으며, 청소년 자살률이 지난 3년간
30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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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국만이 청년들을 망치고 있는 여러 문제에 직면한 것은 아닙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이런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단지 이런 문제를 없애고자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이런 문제는 그런 의도 이상의 그 무엇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하나님주의에 입각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할 젊은 지도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창건
우리는 이런 문제가 정신문제를 무시하는 데에서 기인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부정할 때에는 우리 자신과 사회를 이기심과 탐욕으로부터 보호해 줄 가치관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세계가 무엇이 먼저인가를 알지 못하고는 이상만 화려한 빈 껍데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하나님에 대한
무시는 가정에 대한 무시이고, 가정에 대한 무시는 국가와 세계에 대한 무시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계평화청년연합의 목적은 사회적인 병리를 치료하고 진정한 평화이상의 세계창건을 위한 문화창출의 초석으로서
하나님주의와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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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해와가 부모가 이상적인 부모로 완성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로, 그리고 그들 자신이 사랑하는 자녀의
부모로서 하나님의 이상적인 가정을 이뤄야 했습니다. 그런 가정은 사랑과 평화의 이상세계를 위한 출발점이
됐을 것입니다.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런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상적인 국가와 세계 구현의 꿈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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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이상적인 가정을 회복할수 있겠습니까? 본인의 남편과
저본인은 여성이 선두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992년 여성으로 하여금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를 책위해 이런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했습니다. 여성연합은 세계평화기구와 협력하여 정치, 종교, 예술, 과학으로 여성과 남성을 육하여 사랑으로 충만한 부부와 부모
그리고 사회의 지도자들이 되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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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 세계의 책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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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본인은 지금이 세계평화연합과 여성연합을 완성시킬 시기임을 느낍니다.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의 중요성을 가르칠 세계평화청년연합이 위의 두 기구와 함께 세계 가족의 한 단위로서 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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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는 세계의 책임자들입니다. 세계는 인류의 발전을 위하여 역사의 진로를 이끌어 갈 헌신적인 젊은들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역사는 가인과 아벨의 싸움에서 시작하여 선과 악의 투쟁, 공산과
민주의 치열한 대립으로 점철돼 왔습니다. 그러나 가인에 대한 아벨의 승리 혹은 악에 대한 선의 승리를
상징하는 공산주의의 멸망과 함께 하나님이 목적하신 새 세계를 이룩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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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숙녀 여러분! 단지 세계평화가 정신적인 구조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한 개인에서
시작하여 가정의 사랑으로 자라나 지구 가족에서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강하고 참된 가정의
확립을 통하여 우리의 젊은이들을 물질중심과 폭력 그리고 성적인 타락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습니다. 희망과
사랑으로 무장고 다가오는 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여기에 모인 세계평화청년연합 대표자 여러분들이 매진해 줄 것을 바라는 바라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2 - 2 - 14. 공생, 공영, 공의의 이상세계를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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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공생
공영 공의의 이상세계를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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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1995년 1월 8일 서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청년연합' 전국대의원총회에서
선포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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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내외 귀빈, 신사 숙녀 여러분, 그리고
전국에서 참식하신 '세계평화청년연합' 대의원 여러분! 오늘 역사적인 '세계평화청년연합'
한국지부 대의원총회를 세계평화와 조국통일을 열망하는 여러분을 모시고 거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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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세계평화청년연합' 총재로서
그동안 '세계평화청년연합' 한국지부 산하의 각 지역조직을
창설하기 위해 성심과 열성으로 노력한 여러분의 노고를 이 자리를 빌어 치하하는 바입니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세계평화청년연합'이 이렇게 전국적인 조직을 구축하여
웅비의 날개를 펼 수 있는 기초을 닦은 원동력이 여기에 모인 대의원 여러분에게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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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연합의 역사적인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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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세계평화청년연합 대의원 여러분!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21세기를 눈앞에 둔 인류와 세계는 중대한 세계사적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분열과
대립으로 점철됐던 20세기를 끝내고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의 희망찬
21세기의 새 세계를 건설할 것인가, 아니면 분열과 대립 그리고 전쟁으로 인류 역사를 비참하게
마감할 것인가?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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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가와 인종, 민족과 종교, 계급과 이념 간의 갈등과 윤리적 타락, 가정파괴, 마약, 에이즈, 기아와
질병 등의 제반 요소들은 참된 평화와 통일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이상의 실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류가 시초에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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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류 최초의 조상인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이상적인 부부와 부모로 완성하여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어 민족, 국가, 세계로 확대하여 이상세계를 실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 조상인 아담과 해와가 그런 하나님의 뜻을 저버림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비극적인 길을 걷게 됐습니다. 인류가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중심한 절대가치를 상실할 때 탐욕과
투쟁 그리고 혼란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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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인류는 본성의 발로에 의해서 보다 나은 세계를 향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 왔으며, 하나님은 역사상 수많은 선지자와 예언자들, 그리고 종교를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섭리를 해 오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류는 아직까지도 죄악과 고통의 세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갈 길을 잃고서 헤매고 있습니다.지금이야말로 인류에게 희망찬 21세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전 인류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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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세계평화청년연합 대의원 여러분! 여러분이야말로 이 시대와 세계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선도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역사상 청년은 어려운 시대에 희망의 빛이었으며,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개척자이자 선구자였습니다. 이제 우리 청년연합은
불행한 인류 역사를 마감하고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새로운 세기를 건설하기 위한 전 인류적인 노력을 고무하고 이끌어 가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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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류를 지배해 왔던 이념과 체제가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다주지 못한 것이였다는 인식 하에 인류구원을 위한 새로운
가치관과 사회체제를 건설하는 운동을 주체적인 입장에서 추진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참된 사랑의 윤리로
참된 가정을 건설하는 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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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가오는 21세기에 참된 평화와 통일의 세계를 창건하는 데 소명받아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 아래 모든 인류가 한 형제, 한 가족이라는 인류 대가족주의에 입각한 평화운동을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모든 민족과 국가는 여하한 이유로 인해서도 자주적인 권리를 침해받아서는 안 되며, 국제사회의 동등한 성원으로 인정받도록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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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구촌 곳곳에서 강대국의 약소국에 대한 침략과 유린, 살상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21세기에 평화로운 지구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지양돼야 하며, 우리는 전 세계적 차원에서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는 평화와 통일운동을 전개해 갈
것입니다. 아울러 분열과 분단의 질곡으로 고통받는 국가와 민족의 통일운동을 지원하고 고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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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선각자와 같은 사람들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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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대의원 여러분! 앞으로 '세계평화청년연합'은 '세계평화연합',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 등과 협조하여 세계평화를 위한 청년들의 선구적인
역할을 촉진하여 세계평화의 실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인
우리의 조국,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전력을 기울여 나가야 합니다. 또한
세계평화와 참된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국제적인 청년학생들의 형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청년 UN의
사명을 전개하면서 다가오는 21세기의 새로운 문명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제반기구를 편성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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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청년연합」은 모든 인류가 자유와 평등을 구가하고 인간적인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의 민주화와
경제적인 균등분배를 통해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일체가 되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공생·공영·공의의 이상세계를 건설하는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아직도 지구상의 많은 저개발국에서는 기아와 질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비참하게 생명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죽어 가는 지구촌
형제의 비극을 보고 불쌍하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그들을 도와주는 전 세계적인 최후의 구세운동을 펼쳐 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앞으로 '세계평화청년연합'은
창시자의 뜻을 따라서 고통받고 있는 지구촌 형제들을 구제하기 위한 전면적인 구호사업에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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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청년연합' 대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런 중차대한 역사적인 소명을 받은
자리에서 하나님과 천운의 절대적인 지원을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지각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가
이 운동에 동참한 사람들입니다. 역사상 수많은 의로운 사람들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이름도, 빛도 없이 사라져 갔지만 그들의 위대한 족적은 하나님과 더불어 인류 역사 속에 찬란히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바로 이 시대의 선각자와 같은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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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세계평화청년연합' 대의원
여러분이 선두에 서서 이 길을 개척하기를 바라며,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새로운 세기를 열기 위한 대장정에
성심과 열정으로 나와 함께 매진해 주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하나님의 축복과 가호가 '세계평화청년연합'과 여러분에게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