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참어머님 말씀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닮은 사랑을 실천하는 천일국의 참주인이 되자

 

2014년 0시 집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12월 1일(양 2014.1.1.), 천정궁

 

2020년까지 우리가 가야 할 표어를 주겠습니다.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닮은 참사랑을 실천하는 천일국의 참주인이 되자.’입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함에 있어서 하늘부모님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우리가 지상생활을 하고 있는 동안은 창조주가 되는 그분이 만들어 놓으신 이 지상계가 잘 보존돼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사명은 전도를 해서 사람들로부터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을 복귀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참된 주인이 돼야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전도를 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우리 주변을 넓혀서 하늘부모님께 전력을 다해서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창조세계를 잘 보존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지금 세계의 도처에서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북쪽에서 날아오는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우리가 많은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닙니다. 이것이 바람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서 하와이까지 간다고 합니다. 이것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오늘 우리가 피해를 덜 본다고 해서 멈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의 무지를 일깨워서 환경을 절 보전해야 됩니다. 죽어 가고 있는 땅과 바다를 살려야 됩니다. 그것으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모두 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모든 면에서 하나되어 협조해야 됩니다. 매사에 그렇습니다. 모든 일에 책임의식이 없는 사람은 흘러가 버립니다. 참된 주인이 돼야 합니다.

이 표어를 2020년까지 나라의 복귀와 세계복귀를 위해서 하루도, 한 시간도, 1분도 잊으면 안됩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하늘의 지혜를 빌려서 우리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능력을 동원해서 바꿔놓아야 됩니다. 우리가 바꿔놓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는 통일가족입니다. 한 가족입니다. 이 목표를 놓고는 어디에 있든지 한마음과 한 뜻으로 이 목적을 달성해야 됩니다.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 믿고 기뻐하실 수 있는 실적으로 매달, 매년 더 크고 높게 돌려드리는 참효자와 효녀가 되고 충신이 되자는 것입니다. 그냥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돼서는 안됩니다. 모든 면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됩니다. 새로운 한해를 출발함에 있어서 이것이 축복의 말씀입니다. 매일 저 말씀을 기억하면서 하나하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야 됩니다.

2014년은 표어대로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닮은 참사랑을 실천하는 천일국의 참주인이 되자’는 것입니다. ‘되겠습니다’도 아니고 ‘되자’는 말, 꼭 승리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각오로 기원절을 앞두고 강하게 결심하고 나가는 여러분이 돼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하늘 앞에 실적을 돌려드려야 됩니다. 지금까지 했던 방법은 좀 달라져야 될 것입니다. 생산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살아남습니다. 여러분의 능력을 찾아보세요. 여러분 스스로가 발견해야지 누가 해주지 않습니다. 새롭게 변신하는 천일국의 백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천일국시대를 맞은 우리는 행복한 사람

 

훈독회 시간에 천주평화사관학교 생도들에게 주신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12월 14일(양 2014.1.14.),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아버님께서는 세계를 사랑하시고 인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를 완성·완결하기 위한 생애를 살아오셨습니다. 타락한 세계의 인류를 천일국 백성으로 복귀하기 위한 과정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70억 인류가 복귀돼야 탕감이 없는 시대로 넘어갈 수 있어

또한 아버님께서는 한국을 떠나 재림주를 만나기 위한 섭리역사를 준비해 온 미국으로 가셔야 했습니다. 미국에서 33년 노정을 통해 하늘을 해방해 드리고 위로해 드리면서 탕감복귀의 섭리를 완성시켜 드려서 하나님을 하늘부모님으로 모셔드렸습니다. 왕권즉위식을 하여 하늘부모님의 자리를 찾아드린 것입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 천일국시대를 열어주신 부모님 앞에 이제는 2세권이 책임을 해야 되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연두표어를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닮은 참사랑을 실천하는 천일국의 참주인이 되자’라고 한 것입니다.

참주인이 되려면 참부모를 만나야 합니다. 여러분은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인류를 대한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됐습니다. 한없이 귀하고 자랑스럽고 역사에 길이 빛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이제 70억 인류가 다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줘야 합니다. 그게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 하나의 문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70억 인류를 살리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1972년 미국 50개 주를 순회하시면서 무슨 말씀을 주셨어요? “내가 소방수로 왔다.”고 하셨습니다. 당시의 미국 상류사회가 아버님의 말씀을 얼마나 환영했는지 모릅니다. 가정 파괴, 청소년 일탈, 마약 남용, 공산주의 위협 등 암담한 상황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구세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재림주님을 맞이해야 될 기독교 기반은 부모님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을 생각해 봐요. 4천 년 동안 하늘은 이스라엘 선민을 사탄세계와 분리시켜 나왔습니다. 구약성경을 읽어보면, 하늘은 책임자를 세워서 섭리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중심인물들이 책임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4천 년이 연장돼 온 것입니다.

당시에 이스라엘은 로마제국의 지배 아래 있었을 때입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할 정도로 로마는 세계의 중심이었습니다. 오늘날 미국과 같은 기반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늘은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맞아 로마를 교화하여 하늘의 섭리를 펼치도록 준비했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어요? 그 뜻을 펴 보지도 못하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한 사람, 한 나라가 책임을 못 하게 될 때 얼마나 큰 희생을 치러야만 되는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엄청난 희생을 치러야 하는 탕감역사를 몰랐던 것입니다.

이제 부모님은 탕감이 없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전 세계의 70억 인류가 참부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책임을 다해 70억 인류가 복귀돼야 탕감이 없는 시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한 나라를 살리고 세계와 인류를 살릴 수 있는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은 미래의 후손들로 하여금 탕감이 없는 세상에서 살게 해주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새로운 천일국시대에 여러분은 큰 복을 받았습니다. 이제 부모님과 하나되어 전통을 세우는 자랑스러운 효자·충신이 돼야 합니다.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참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늘 행복은 나눌수록 더 커진다고 말해 왔습니다. 그래야 지상천국이 될 수 있습니다. 지상천국을 만든 후 가게 되는 곳이 천상천국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중요한 중심자리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기 바랍니다.

 

 

축복을 받게 되면 책임을 져야 돼

 

천일국 2년 천력 1월 9일(양 2014.2.8.), 천정궁

 

축복을 받게 되면 책임을 져야 됩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절대매칭을 위해서 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경험이나 역사로 보게 될 때, 백 퍼센트 다 실천된 것은 아니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천일국시대에 우리가 새로운 역사를 엮어 가야 하는 시점에서 축복문제를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내가 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축복을 받게 되면, 세상 앞에 이 축복이 어떻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됩니다. 자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축복이란 말은 나올 수 없는 것인데, 참부모님에 의해서 축복이라는 은사가 베풀어지게 된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한 환경창조를 해야

그렇다면 여기에 동참한 모든 축복가정들은 하늘 앞에나 참부모님 앞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축복가정으로서 책임을 못 하고, 도리도 못 하고 자기를 중심하고 사는 것입니다. 하늘이 바라고 인류가 소원했던 이상세계, 지상천국으로 가는 길을 넓혀야 할 책임이 있는데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버님의 성화 이후에 축복문제를 놓고 고심했는데, 아버님이 부모가 매칭할 수 있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협회가 세워놓은 조건 하에서 부모가 매칭하는 것을 허락하셨다는 이야기입니다. 나도 그것을 허락했습니다. 부모는 자기들이 축복한 가정을 영원히 하늘 앞에 세울 수 있는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절대매칭을 바라고 왔는데, 내가 강요는 안 할 것입니다. 오늘 매칭이 되는 가정은 영구적입니다.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발전해야 됩니다. 커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한 환경창조를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을 가진 상대를 원할 것입니다. 아버님의 말씀 중에 가장 중요한 말씀이 참사랑인데, 어떻게 하는 것이 참사랑이라고 하셨나요? 주고 또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는 위하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살아서 세상에 보여줘야 됩니다. 재작년에 영국에서 축복 가정 2세들에 관한 뉴스가 났습니다.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우리 축복에 대해서 많이 보도를 해줬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번 기원절 축복행사를 놓고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ABC방속국에서 우리 축복식을 녹화하기 위해서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부모의 보호를 받고, 교회와 주변의 보호를 받고 자랐지만 축복 받는 자리에 나오게 될 때에는 두 사람이 하나되어 나아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축복에 참여한 여러분은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에 여러분이 결정하게 되면 영구적입니다. 영원합니다.

 

 

미래의 지도자 양성과 선학평화상

 

원모평애재단 제2기 장학증서 수여식 및 봉사상 시상식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1월 10일(양 2014.2.9.), 천정궁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귀빈들입니다. 그동안 원모평애재단의 발전을 위해 여러 면에서 수고하신 내외 귀빈,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의 개막식을 보면서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자기 나라를 중심하고 발전하기를 원하며 커 가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모두 다 선을 추구해 나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찌하여 그렇게 인류 역사에는 곡절이 많았을까요? 그 장면을 보면서 저들이 늦게나마 참부모를 모셨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 봤습니다.

 

천국에 가는 기본단위는 가정

우리는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우리의 존재가치는 그분에 의해서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인류 역사를 놓고 볼 때 순탄치가 않았습니다. 무언가 시작이 잘못됐습니다. 그래서 돌고 도는 6천 년이라는 기나긴 섭리역사가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처음과 나중이 같으신 분입니다. 실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을까요? 인간의 책임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인륙 노력해 왔지만, 중심이 되는 이 문제를 풀지 못했기 때문에 하늘로 가는 길이 막혔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은 참부모를 압니다. 참부모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축복가정이 됐습니다. 천국에 가는 기본단위는 가정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믿으면 천당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천국은 나와 부모형제, 가정이 함께 가는 곳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갈 길을 열어주신 분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를 알지 못하고, 참부모님의 교육을 받지 않으면 여러분의 꿈이 아무리 커도 하나의 세계는 요원합니다.

오늘 글로벌 장학생들의 노래를 들었는데, 우리의 꿈이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모셨기 때문에 하나의 세계로 가는 고속도로, 빠른 길을 압니다. 이들이 자라고 있는데, 10년 이내를 생각해 보세요. 세계가 어떻게 되겠어요?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몇 십년 전만 해도 대한민국을 알아주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급격히 세계 앞에 설 수 있었던 이 나라는 하늘 앞에 빚을 졌습니다. 하늘 앞에 축복 받은 이 나라가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역사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부모의 심정을 가져야 됩니다.

부모님은 원모평애재잔을 더 크고 넓게 키울 것입니다. 전 세계의 인류가 다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리로 키워 나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렵습니다. 여러분이 함께 동참하여 힘을 합쳐서 나아가야 되리라고 봅니다. 이 나라에서, 이 사회에서, 주변의 나라들에서 꼭 필요로 하는 미래의 지도자들을 양성할 것입니다. 더 크게 발전하고 공헌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이 가진 모든 역량과 준비된 모든 것들을 동원해서라도 이 일에 동참해 주기를 바랍니다.

원모평애재단은 노벨평화상을 능가하는 선학평화상을 제정할 것입니다. 하늘의 뜻과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크게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는 역사적인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원모평애재단이 바라는 크나큰 성업 앞에 여러분이 다 동업자, 동참자가 돼 주셔서 역사에 남는 귀한 자리에 설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하면서 마치겠습니다.

 

 

세계평화를 위한 궁극적 기원

 

국제평화지도자회의(ILC) 설립자 기조연설(문훈숙 유니버설문화재단 이사장 대독)

천일국 2년 천력 1월 11일(양 2014.2.10.), 서울 롯데월드호텔

 

본인의 사랑하는 남편 되시는 문선명 총재께서는 세계평화를 위한 궁극적인 기반이자 기원이 바로 하늘부모님이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하늘부모님의 뜻과 하나되는 것이 바로 평화를 위한 기원이 됩니다. 그 어떤 장애가 앞으로 가로막더라도 하늘부모님에 그 뿌리를 둔 자는 세계평화를 향한 길을 열어 나갈 수 있습니다.

비록 참아버지가 되시는 본인의 남편이 2012년에 하늘로 가셨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그분의 사랑과 따뜻한 이끌림을 경험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그분이 이제 영계에 계시고 본인은 지상에 머물고 있지만, 참부모의 위치는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본인은 반세기 이상을 그분의 옆을 지키고 함께하면서 인류의 고통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걸어오신 그 가시밭길을 몸소 느끼고 살았습니다. 문 총재님 최대의 소원은 하늘부모님의 그러한 고통의 심정을 해방해 드리고 인류를 고통으로부터 해방하는 일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분의 사명이었고, 참부모의 사명입니다.

문 총재님의 가르침을 연구하십시오. 그 말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님이 인류 역사를 통해 섭리하시는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문 총재님의 말씀은 평화를 위한 로드맵이며, 우리가 따라야 할 올바른 길입니다.

 

 

평화와 통일의 세계를 선도하는 사명을 다하길

 

세계일보 창간 25주년 기념 축하연 설립자 메시지

(김영휘 세계일보 명예회장 대독)

천일국 2년 천력 1월 12일(양 2014.2.11.), 서울 콘래드호텔

 

세계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이 자리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람의 나이로 보면, 세계일보가 어느새 25세의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한 것과 같습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여러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오늘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창간 25주년을 맞이하게 되니 세계일보 공동창설자로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세계일보를 사랑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과 광고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세계일보의 변함없는 목표이자 지향점

1989년 2월 세계일보를 창간하시며 문선명 총재께서는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이라는 창간이념, 사시(社是)를 주셨습니다. 하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문 총재께서는 이런 창간정신을 바탕으로 분단된 한국의 현실 가운데 남과 북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조국통일의 정론지’로, ‘민족정기의 발양을 위한 교육지’로, ‘도의사회 구현의 계도지’로서의 사명을 다하라고 당부하시며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이 창간정신은 세계일보의 변함없는 목표이자 지향점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곧 세계일보의 창시자가 되시는 문선명 총재님이 일생을 통해 추구해 온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평화와 통일의 세계를 선도하는 세계일보는 그 제호에 걸맞게 시야를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넓은 세계로 확대해 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오늘날 한반도의 통일과 동북아의 평화 문제 등에 대한 분석과 보도에서 세계일보는 국내 다른 어떤 매체보다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의 워싱턴타임스와 UPI 그리고 일본의 세카이닛포 등 세계 각지에 있는 자매매체의 글로벌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더 크고 강한 대한민국, 즉 통일한국으로 가는 길에 세계일보가 큰 기여를 해야 될 것입니다.

강대국의 시각과 논리에서 세계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것에서 벗어나 인류가 진정으로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견인해야 하는 사명이 세계일보에 있습니다. 이런 사명을 다하는 세계일보가 돼 주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미디어시장의 경쟁이 치열하여 여러 가지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힘 있고 공정한 보도와 콘텐츠의 경쟁력을 앞세운 명품신문으로서 세계일보의 위상을 드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일보는 이제 뜻을 세우고 세상을 향해 나가는 청년으로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임직원 모두 언론인으로서 투철한 소명의식을 갖고 자질과 도덕성을 더욱 함양하여 스스로 변혁에 나선다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축복이 늘 함께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하며 세계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바뀌어야 뜻 앞에 설 수 있는 자격자가 돼

 

2014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협회장총회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1월 15일(양 2014.2.14.), 천정궁

 

여러분의 보고를 다 들었습니다. 특히 브라질 협회장의 활동보고와 필리핀 협회장의 활동보고를 듣고 그렇게 실천하지 못한 나라들이 많이 배워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바뀌어야 뜻 앞에 설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브라질협회에서 하고 있는 홈그룹 활동을 통해 책임자가 원리강의를 해서 중간지도자와 같이 성장하게 된다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축복을 통하여 전도와 종족메시아의 사명과 책임을 할 수 있었다는 내용도 좋습니다.

 

우리가 처해 있는 시점에서는 실적을 가져야

세계에 여러 나라들이 있는데, 각 나라의 특징이 있습니다. 필리핀은 내가 오랫동안 봐 왔는데 잘 선택한 운동이라고 봅니다. 결국 우리는 어떤 모양으로든지 이 땅 위에 하늘의 섭리가 정착되고, 천일국이 열렸음을 알려줘야 됩니다. 그 중심에 참부모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려야 됩니다. 인류에게 참부모님이 필요한 이유는 잘못된 인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참부모가 됐어야 할 아담과 해와가 거짓부모가 되어서 사탄세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늘은 수고하지 않아도 될 수 있었는데, 인간이 책임을 못 함으로써 수고하시게 됐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의 섭리가 말로써 표현하기에는 너무도 힘든 섭리역사였고,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 말하는 6천 년이 걸렸습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하늘이 수고하셨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부모님을 통해서 여러분이 배웠습니다. 또 여러분이 각 국가가 대륙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봅니다. 우리가 처해 있는 시점에서는 실적을 가져야 됩니다. 결과를 만들어야 됩니다.

조금 전 한국 협회장이 기독교의 발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참부모님은 살아생전에 기반을 다 닦아주셨습니다.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축복 받은 가정들이 많습니다. 그 축복가정의 한 사람 한 사람, 한 가정 한 가정이 책임을 했더라면 어떻게 됐겠어요? 아버님이 성화하셨어도 우리의 기반이 이것보다 더 컸을까요, 작았을까요? 세계 70억 인류 가운데 한 70억 인류는 참부모님을 알았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하나하나 이야기를 시켜 보면 귀하고 자랑스러운 식구들입니다. 참부모의 자랑스러운 자녀들입니다. 자랑하고 싶습니다. 무엇이든지 하면 됩니다. 이 말이 참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노력하지 않아서 차이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1년 후 다시 이런 모임이 있게 될 때에는 모두 다 한국말로 보고할 것을 부탁합니다.

 

 

환경권을 만들지 못하면 자유로워질 수 없어

 

제55회 참부모의 날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3월 1일(양 2014.3.31.), 하와이 킹가든

 

참부모님을 다 알고 있어요?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축복이란 말이 나오게 됐습니다. 축복이니 축복가정이니 하는 이런 것은 역사적인 혁명입니다. 인간 시조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가 거짓부모를 가졌습니다. 사탄마귀의 자손이 됐습니다. 부모가 당당하지 못하고 죄를 짓거나 비판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면, 자녀가 떳떳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꿈과 소망을 가지고 창조하셨던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의 타락은 하나님께 있어서 말할 수 없는 한이었으며 절망이었습니다.

 

미국의 사명을 일깨워 주신 참부모님

본래 창조됐던 본심이 제대로 동작을 못 하고 사는 세상이 돼 버렸습니다. 하늘은 그냥 놔둘 수 없었기 때문에 시대적인 차이를 두고 교육해 나오셨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세계의 4대 종교가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 유대민족을 길러서 메시아를 보낸다고 약속하셨는데, 그 민족이 오신 메시아를 맞이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어요? 육신을 쓰고 와야만 하는이유가 있었는데 그 오신 메시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입장에 선 이스라엘 민족, 그 메시아를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했던 이스라엘 민족은 엄청난 탕감을 치렀습니다.

하늘은 한 번 실패한 중심자나 나라를 다시 들어 쓰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다시 온다고 했는데,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셨지만 낙원에 간다고 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예수님을 잘 믿고 선하게 살아도 가는 곳이 낙원이었습니다. 낙원은 천국 들어가기 위한 대합실입니다.

하늘은 2천 년 동안 기독교문화권을 일궈 나오셨습니다. 초기에 많은 탕감을 치렀습니다. 구름을 타고 오시는 메시아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기독교인들이 신앙해 나왔는데 2천 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기독교에 많은 교파들이 생겼습니다. 미국이 기독교국가로서 건국된 것은 17세기 이후였습니다. 필그림파더스, 청교도가 종교의 자유를 찾아 이주해서 세운 나라가 미국입니다.

처음에 그들은 하늘의 뜻을 받들기 위해서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후대를 위하여 학교를 세웠습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살 집을 지었고, 환경을 창조하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그 미국이 2백 년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하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늘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기독교문명권을 만들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가 크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세계의 중심국가로 등장했지만, 1970년대 미국은 내부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주님을 맞기 위한 형제들로서 출발했지만, 결국은 개인주의로 흘러갔습니다. 모두 다 자기를 중심하게 되니까 하늘은 더 기다릴 수 없으셨습니다. 그때 아버님께서 미국을 찾아와서 “미국의 가정이 파탄되게 생겼으니 내가 의사로 왔다, 소방수로 왔다.”고 하셨습니다. 50개 주를 순회강연하시면서 미국이 본래 해야 될 사명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초기에는 뜻 잇는 사람들이 존경하고 따랐지만, 결과적으로 미국이 어떻게 했어요? 하늘이 2천 년 동안 엄청난 탕감을 치르고 세워놓은 미국은 메시아를 댄버리교도소로 보냈습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했는데, 이후로 하늘이 길러 나오신 나라에 메시아를 보내셨는데 바로 보지 못했습니다. 미국을 도와주러 오신 분을 감옥에 가게 한 것입니다. 그 와중에서도 아버님은 중남미가 공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댄버리교도소에서 니카라과문제를 워싱턴타임스를 통해서 도와주셨습니다. 그 엄청난 빚을 남북미가 언제 참부모님께 갚겠어요?

 

세상 사람들이 알게 참부모를 드러내야

오늘은 제55회 참부모의 날인데, 공교롭게도 2020년은 금강혼식의 해가 됩니다. 5년 여밖에 남지 않은 금강혼식 때 참부모님께 다이아몬드를 사드릴 거예요, 나라를 봉헌할 거예요, 아니면 세계를 봉헌할 거예요? 어떤 자세로 그때를 맞이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기원절을 맞이했고, 천일국 백성으로서 입적한 자리에 여러분이 있습니다. 70억 인류가 있지만, 천주사적인 비밀을 우리만이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행복하게도 조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12제자들 품위가 어땠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생각해 봐야 됩니다. 재림 메시아를 맞아 축복받은 가정들의 일대기는 어때야 할까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있는 조상의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황족의 대표가 될 수 있고 명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자리를 선택할 거예요?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이 있는데,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을 나눠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참부모님을 알게 해줘야 됩니다.

여러분이 맡은 바 책임을 놓고 어제도 그만, 오늘도 그만, 내일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생각한다면 명문가 조상의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처음 된 자들이지만, 나중 된 자들이 여러분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참부모님의 제세시에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동참하지 못한다면 설자리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환경권을 만들지 못하면 자유로워질 수 없습니다.

지금은 나와 이렇게 가까이서 대면하고 대화도 나눌 수 있지만,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고 가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 스스로가 양심작용에 의해서 압니다. 나 자신의 평가가 어느 정도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육신 쓴 생활은 길게 봐야 백 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야 될 곳은 영원한 곳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어떻게 결정하고 행동해야 되겠어요? 참부모님의 재세시에 축복받은 가정들은 ‘20년이 됐다, 30년이 됐다, 40년이 됐다.’고 자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지금 외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을 보면 초스피드의 세계입니다. 눈 깜빡할 사이에 전 세계가 통합니다. 아마, 내가 여기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도 순식간에 다 연결될 것입니다. 하늘은 우리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문명의 이기를 발달시켜 주셨습니다. 그것을 잘 사용해서 여러분이 종족메시아의 사명뿐만 아니라 국가와 세계를 복귀해야 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목적입니다. 그래야만 여러분의 후손들, 2세와 3세가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매일 가정맹세를 지키며 생활하고 있어요? 어떻게 살아가라는 것을 다 지시해 주셨습니다. 그것을 열매로 만드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그래야 참부모님권에 동참했다는 자녀의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칭찬해 주고 봐줄 수 있는 내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감사해야 됩니다. 나는 하늘부모님 앞에 여러분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 나라의 사람들이 불붙게 되면, 세계가 하나될 수 있습니다. 참부모님을 중심에 모시고 말씀대로 실천궁행하는 자랑스러운 미국 책임자들, 용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세계를 향한 위대한 도전

 

천주평화연합 국제지도자회의(ILC) 창설자 기조연설

(문선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본부장 대독)

천일국 2년 천력 3월 23일(양 2014.4.22.),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빅토리아플라자호텔)

 

남북미 각계의 지도자 여러분, 종교지도자 및 여성지도자, 평화대사 여러분,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오신 지도자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의 주최로 이 아름다운 도시 몬테비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지도자회의(ILC)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고 감회도 새롭습니다. 이 빅토리아플라자호텔은 본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남미를 비롯하여 전 세계를 향한 중요한 평화사업이 이곳에서 출발했습니다. 20여 년 전 빅토리아플라자호텔 컨벤션 기공식에 루이스 알베르또 라카제 당시의 우루과이 대통령을 비롯해 정관계 주요인사들과 중앙은행 총재 등 많은 지도자들이 본인과 부군 문선명 총재님을 환영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남북미통합운동의 전개

이곳을 중심으로 남북미의 평화운동을 전개하던 일이 어제의 일처럼 생생합니다. 우리 부부가 제창한 ‘한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비전, 즉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진리가 여기서 펼친 사업들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우리 부부가 전 세계에 여러 평화기반을 만들어 놓았고,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그 비전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남미에서도 새로운 희망의 꽃이 피고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이 위대한 대륙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고 평화롭게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한 형제자매로 하나되어 행복을 누리는 새로운 세상을 꿈꿔 왔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소원이며, 인류의 염원이며, 후손만대로 이어지길 바라는 꿈입니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은 위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기후의 변화, 빈곤, 지정학적 긴장과 분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남북미의 많은 나라들도 여러 면에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북미는 신세계 창건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대륙입니다.

이런 중남미대륙에 천운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오는 6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4 월드컵과 2016 하계올림픽 개최가 그 징조입니다. 세계의 이목이 남미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마음의 눈으로 볼 때 보이고, 닫힌 귀를 열어야 들립니다.

존경하는 남북미의 지도자 여러분, 우리 부부는 인생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시기에 30여 년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세계강국으로 된 미국을 일깨우기 위해서 전심전력을 투입했습니다. 그 축복은 미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자유진영의 선도국가로서 미국은 하나님의 본연적인 이상인 참사랑을 중심한 평화세계를 건설하는 데 앞장설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로 마약과 성개방으로 청소년이 미래를 잃고, 가정이 파탄되고, 건국정신이 빛을 잃어버렸습니다. 미국의 윤리도덕과 정신에 병이 났습니다.

우리 부부는 1971년 미국에 도착한 이래 대중운동을 통해 미국의 영적인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본인의 부군 문선명 총재께서는 이 병든 미국을 향해 “나는 불을 끄는 소방수요, 병을 고치는 의사로 미국에 왔습니다. 미국은 하나님을 중심한 건국정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미 국회의사당에서 수백 명의 국회의원들 앞에서 전했으며, 아이젠하워와 닉슨 대통령에게 전했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수십만 대중을 향해 외쳤습니다. 본인도 유엔본부와 미국의 주요도시들을 순회하면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 평화의 메시지는 미국이나 북미대륙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북미대륙 전체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0년 10월 우리 부부는 카우사(CAUSA)를 설립했습니다. 남북미에서 실시한 카우사 세미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지구촌 비전을 제시했고 자유와 정의의 가치, 자연환경과 종교 화합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냉전시대의 분쟁을 극복하기 위하여 전체주의와 호전적인 무신론에 바탕을 둔 국가의 통제를 받는 정치·경제제도에 대한 비판과 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남북이 통합의 꿈을 현실로 만들 때

그 대안으로 우리 부부는 굿거버넌스, 경제적 정의, 엔지오(NGO)의 발전, 종교들 간의 대화, 그리고 청소년의 인성교육을 제창했습니다.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우리 부부의 가르침을 환영했고, 물질주의와 분쟁을 선도하는 사상에 맞설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했습니다. 그런 카우사 세미나를 북미와 중남미대륙 전역에 개최하면서 참된 해방, 발전과 평화는 하나님주의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교육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공산주의의 파괴력을 직접 경험한 바가 있어서 공산주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전력을 다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유진영에서는 윤리도덕의 가치관을 상실하고 정신적으로 병들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신앙과 가정을 뒷받침해 주는 자유민주주의 사회가 병들고 있었습니다. 본인의 부군은 진보와 보수의 갈등을 해소하여 두 진영이 모두 사회와 국가를 위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지도했습니다. 좌익과 우익을 포용한 두익사상을 통해서 공생·공영·공의의 세계를 만들고자 한 것입니다.

언론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자 1982년에 워싱턴타임스를 설립했습니다. 워싱턴타임스를 통해서 가정의 가치를 옹호하고 자유의 기치를 내걸었습니다. 냉전을 종식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워싱턴타임스는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나 영국의 마가렛 대처 수상 등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정직하고 책임 있는 언론문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남미에서도 1996년 아르헨티나를 비롯하여 중남미 16개 국가들에서 ‘티넴포스 델 문도’ 신문을 창간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탈냉전 이후에 ‘한 분의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정’의 기치를 다시 들었습니다. 1996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조지 부시, 제럴드 포드 미국 전대통령과 영국의 에드워드 히스 전 수상 등 세계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창설하면서 참가정운동을 본격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로 가정연합이 전 세계 194개국에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노력은 남북미의 진정한 통합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2008년 4월 워싱턴 D.C.에서 천주평화연합의 주최로 ‘남북미의 발전과 평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굿거버넌스’라는 주제 하에서 남북미정상회의가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훌리오 마리아 상기네티 전 우루과이 대통령 등의 후원으로 성공리에 개최됐습니다. 우리 부부는 두 지도자를 비롯하여 30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남북미의 통합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제 그 꿈을 현실로 만들 때가 됐습니다.

 

중남미를 중심한 이상공동체 비전

존경하는 남북미의 지도자 여러분, 우리 부부는 미국을 중심으로 35년 동안 축적한 기반을 남미에 모두 쏟아붓고 집념을 불태웠습니다. 그 일환으로 초종교운동을 통해서 초교파적인 화합과 남북미와 신구교의 통합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1995년 12월 이곳 몬테비데오에서 ‘하나님 아래 신구교의 화합’이라는 주제 하에서 중요한 초종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미국 가톨릭대학의 윌리엄 센크너 박사가 의장으로 있었습니다. 그 대회 후 수천 명에 이르는 기독교 성직자와 신학자 그리고 신도들이 다양한 초교파활동에 동참했습니다.

1990년 후반에 본인은 16개국을 순회하면서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때 8개국의 정상들과 회담을 갖고 남북미의 통합과 신구교 화합의 필요성을 역설하여 사회 지도층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우리 부부는 남미섭리의 본부를 자르딘에 두었고, 이곳에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를 세우고 공동체의 이상을 실현할 역군들을 전 세계에서 모아 40일 동안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새소망농장을 세워서 공동체의 생활을 체험하도록 했습니다. 이곳에서 이상공동체의 운동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판타날지역의 파라과이의 푸에르토 레다를 중심으로 이상촌 건설을 더욱 구체화했습니다. 그곳에 1차적으로 농장을 세워서 미래의 인류를 위한 자원개발과 이상적인 공동체의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레다지역에 양식장을 만들었습니다. 바다에서 잡은 어획량만으로는 전 세계에 다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양식을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지난해 5월 빠꾸 양식이 성공하여 파라과이 페데리코 프랑코 당시의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의 지도자들이 다녀갔습니다. 많은 역경 속에서도 레다에 있는 우리 개척자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드러진 공동체는 지금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서 병원·학교·종합센터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우리 부부는 사우스콘의 나라들이 남미대륙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그 지역에 많은 관심을 쏟았습니다. 그 나라들을 중심으로 경제공동체가 형성되면 머지않아 남미대륙 전체가 공생과 공영의 길을 따라서 한 나라가 된다고 본 것입니다. 경제적인 협력관계가 정치적인 협력관계로 이어져서 궁극적으로 국민들 간에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우리 부부는 평화를 촉진하는 데 있어서 취미산업과 스포츠사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었습니다. 특히 축구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포츠입니다. 우리 부부는 2002 한일월드컵이 끝난 뒤 국제클럽축구대회인 피스컵을 만들었습니다. 축구황제라고 불리는 펠레가 피스컵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대회는 전 세계 각 대륙의 대표적인 클럽팀들이 참여하여 축구인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소로카바축구단과 자르딘의 세네축구단을 인수해서 훌륭한 구단으로 키웠습니다. 운동선수로서 최고의 기준과 더불어 윤리적인 가치와 운동선수로서의 정신을 교육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전 세계 전 분야의 세계평화 기반

사랑하는 지도자 여러분, 문선명 총재님은 수많은 생사의 기로를 헤쳐 나왔습니다. 민주주의의 대표국가라는 미국에서도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받았습니다. 탈세혐의를 걸어서 남편을 억울하게 구속한 것이 대표적인 박해였습니다.

본인은 남편의 댄버리 수감일 1984년 7월 20일을 달력에서 빼내고 싶었습니다. 그날 나 대신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시며 웃으면서 댄버리로 향하던 남편을 보고 얼마나 속으로 울었는지 모릅니다. “원수까지도 용서하라. 그리고 위하여 살라.”고 하신 것이 댄버리 정신입니다.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잃어버리는 상황에서도 하늘의 뜻에 따라서 보다 더 큰 것을 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넌 고난 중에서 우리 부부는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했습니다. 트럭 2백 대를 사서 잉여식품을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워싱턴타임스를 통해서 신앙·가정·자유·봉사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러자 조셉 라우어리 목사 등 수많은 기독교 목사들이 종교의 자유와 인종차별 철폐의 대열에 앞장섰습니다. 하늘의 섭리는 오묘한 것입니다.

그동안 순회강연도 많았습니다. 오지 중의 오지에서부터 세계 각국의 국회의사당과 유엔본부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목이 쉬도록 말씀을 전하고 남미의 고산지대에서 산소통을 옆에 두고, 응급차를 대기시키면서까지 순회강연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서 속히 하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루를 편히 쉬지 못하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 것입니다. 남들은 한 가지 일만 해도 벅차다지만 지칠 줄 몰랐습니다. 이상가정을 통한 평화세계의 비전이 급속히 실현돼 갔습니다. 입술이 부르트고, 다리가 퉁퉁 부은 몸을 추스르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2005년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한 직후에 우리 부부는 120개국 순회강연노정에 나서면서 목숨을 걸고 하루에 한 국가에 평화사상을 전했습니다. 2006년도에 이어서 우리 자녀와 손주들이 우리 부부를 대신해서 남북미의 여러 나라들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그때 전한 말씀을 지금도 계속해서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가 전 분야에 세계적인 기반을 닦는 과정에는 말할 수 없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에 대한 테러 위협은 수없이 많았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누군가에 의해서 우리교회에 총탄세례가 쏟아졌고, 아프리카와 동구권에서는 비통하게도 선교사들이 순교까지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사랑하는 그들의 영혼을 가슴에 묻었습니다.

인류의 참부모요, 참스승이자 태풍처럼 몰아치는 섭리의 키를 바로 잡고 나아가야 할 참주닌의 길은 멀고 험했습니다. 그런 고난을 딛고 세운 국제평화기구는 전 세계의 전 분야에 걸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국제지도자회의를 통해서 우리 부부가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을 통해서 전개하고 있는 활동이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주창하는 축복결혼운동과 세계평화여성연합 그리고 세계여성평화네트워크 등의 활동이 많이 소개되리라고 믿습니다. 특히 본인이 설립한 원모평애재단을 통해서 미래의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글로벌 인재들에게 연간 수백 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남북미와 세계평화를 위한 제안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우리 부부는 하늘의 인도 하에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우리 부부는 참부모의 심정으로서 인류를 품고 하나님의 해방, 인류의 구원, 그리고 세계평화의 실현을 위해 전 생애를 바쳐 왔습니다. 순탄하지 않은 그 노정에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지만, 하늘이 주신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서 중단 없이 전진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아래 한 가족으로서 인류 모두가 화합하여 행복을 누리는 평화세계를 실현하는 데 동참하기를 기원합니다. 이런 비전 하에서 여러분에게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자연환경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데 앞장서자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는 지구온난화와 자연파괴로 인해 엄청난 재앙을 당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아프리카대륙의 사막화가 급속히 확장돼 당사국은 물론이고 주변국들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당장 아마존 밀림지역의 산림파괴로 지구의 허파가 죽어 가고 있습니다. 자연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해 주신 집이요, 번영하기 위한 환경입니다. 자연을 사랑해야 됩니다. 인간이 만물을 소중히 다루고 주관할 때 자연도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돌려줄 것입니다. 자연과 인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유기체라는 가치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기아와 영양실조로 허덕이는 사람들을 구제해야 됩니다. 그래서 광활한 남미대륙에 목장을 세우고 양식장을 운영하고자 한 것입니다. 알래스카 코디악에 수산물공장을 세우고 양식장을 운영하고자 한 것입니다. 알래스카 코디악에 수산물공장을 세운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피시파우더를 대량생산하여 기아로 허덕이는 인류에게 양식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은 오래 전부터 밝혀 왔고, 알래스카의 공장에서 생산하기도 했습니다. 거기서 가공하는 기술을 언젠가는 레다지역에 이전할 것입니다. 공해를 방지하면서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양사업을 해야 된다고 늘 강조했습니다. 육지의 원자재만으로는 늘어나는 인구의 식량을 충분히 공급하기 어렵다고 보고 남북미의 해양권을 개척해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둘째, 이제 국경과 인종 그리고 종교의 벽을 헐어버리고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자는 것입니다. 본인은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한 이상가정의 실현을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원수끼리 화해하고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은 축복결혼밖에 없습니다. 축복결혼은 ‘이상가정을 통한 평화세계의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수억 쌍이 여기에 참여했고, 실제로 인류가 직면한 높은 장벽을 헐어내고 있습니다.

셋째, 남북미 종교의 화합과 일치에 앞장서 주십시오. 하나의 세계는 무엇보다 종교의 화합과 일치에서 시작해야 됩니다.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종교를 통해 인류를 인도해 나오셨습니다. 천운이 몰려오는 지금 남북미 종교들 간의 조화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됩니다. 남북미 종교지도자들과 여러분이 종교의 화합과 대화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넷째, 오늘 여기에 참석한 지도자 여러분께서 우리 부부가 남북미에서 전개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합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신세계는 초종교·초국가·초인종의 세계입니다. 국경이 없는 자유·평화·통일과 행복의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남미에 쏟은 정성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구체화하여 단축시키느냐 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이상공동체를 실현하고 신세계를 실현하는 액션플랜을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남북미의 지도자 여러분, 남미에서 신세계의 실현을 향해 출발한지 올해로 20여 년이 됩니다. 이미 그 꿈의 상당한 부분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남북미는 21세기에 중심대륙이 될 수 있는 자원을 무한히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치적·경제적·사회적인 이유로 혼란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기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할 것입니다.

오는 8월 천주평화연합을 비롯하여 유관단체들이 한국에서 제2회 세계평화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2년 전 성화하신 본인의 부군을 추모하는 행사가 되겠습니다. 2주기에는 우리 부부가 남북미를 중심삼고 펼쳐 온 프로젝트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과거를 돌아보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천운이 함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서 남북미가 한마음과 한 뜻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도자 여러분, 우리 부부는 인류와 세계를 위하여 사는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노정을 걸어왔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에게 보여드린 것처럼 여러분의 삶도 승리한 노정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평화의 신세계를 향한 위대한 도전에 여러분께서 동참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나라 위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참된 주인이 돼 세상을 교육해야

 

협회창립 60주년 기념식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4월 3일(양 2014.5.1.), 천정궁

 

오늘은 협회가 창립된 지 6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인생에서 60세가 되면 이후는 지상의 생보다는 다가올 천상의 생을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협회창립 60주년을 맞아 우리가 지나온 과거를 되돌아볼 때, 1950년대와 1960년대는 가장 이 나라가 힘들었던 때입니다.

 

정착해야 될 천일국시대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해방과 더불어 나라가 세워졌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6·25동란으로 말미암아 어렵게 찾아진 이 나라는 초토화가 됐습니다. 희망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하늘은 기독교문화권을 통해서 2천 년 전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끝날에 메시아를 보내주겠다고 했던 약속을 이 나라를 중심하고 실현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2천 년 전과 마찬가지로 이 나라의 지도급에 있는 기독교지도자들, 특히 신문화를 접한 정치가나 지도급에 있는 사람들이 오신 메시아를 몰라봤습니다. 그때 만약에 기독교문화권이 아버님과 하나됐더라면, 세계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하늘이 준비하고 세우신 기독교문화권이 앞장서서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설자리가 없었습니다.

협회창립 60주년 이전은 광야노정과 같았습니다. 이제 정착해야 될 새로운 천일국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어려운 환경, 갖춰지지 못한 환경에서 핍박을 받으면서 어렵게 최선을 다하여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역사를 되돌아볼 때, 우리가 준비된 자들보다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또 많은 시행착오도 거쳤습니다. 그런 것을 되돌아보게 될 때, 우리가 새롭게 결의해야 됩니다. 과거에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지 깨닫고 더 크게 하늘 앞에 보답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반성해야 됩니다.

이 60년을 밑거름으로 해서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섭리시대가 출발됐습니다. 이제 과거와 같은 실수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참부모님의 기반이 있습니다.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특혜를 입었습니다. 부모님이 참사랑은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부모님과 동시대권에 살고 있으면서도 참부모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여러분의 배가의 노력을 해야 됩니다. 60년 동안 이뤄드리지 못한 것을 앞으로 60년 안에 이뤄드린다면, 하늘이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본래 인간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늘부모님께서는 인간이 지상에서 생명을 최대한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행동하고 사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에게 시간을 많이 주실 것입니다.

통일가의 역사는 봄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봄은 생명이 약동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봄을 좋아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날을 맞으면서 감사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봄에 농부가 미래의 수확을 위해서 정성을 다하여 땅을 가꾸고 씨를 뿌립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는 세상의 누구도 갖지 못한 보화가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씨가 있습니다. 그것을 내가 여러분에게 주었습니다. 3대 경전과 천일국 헌법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여러분은 이 봄에 씨를 뿌려야 됩니다. 여러분이 참된 주인이 되어 세상을 교육해야 됩니다. 우리밖에는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나라의 위정자와 모든 지도급에 있는 사람들이 배워야 됩니다. 그 길만이 이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사는 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하늘 앞에 보답할 수 있는 실적을 거두지 못하면 설자리가 없습니다. 이때가 얼마나 절박하고 감사한 순간인가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연두표어를 아침저녁으로 주문처럼 외우면서 실천하고 살아야

 

대륙회장 특별회의 말씀

천일국 천력 2년 4월 10일(양 2014.5.8.), 천정궁

 

우리의 섭리역사를 보면 협회의 창립일도 그렇고, 참부모님의 성혼식도 봄을 중심삼고 출발했습니다. 봄은 모든 생명이 약동하고 희망을 바랄 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협회창립 60주년이 될 때까지 우리는 많은 봄을 맞았습니다. 또 구라파의 선교가 50주년이 되고, 세계선교는 40주년이 된다고 하는데 그동안 희망을 바라는 봄을 많이 맞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열매를 많이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참부모님은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를 끝내주셨습니다. 이것이 6천 년 걸렸습니다. 그리고 천일국시대를 열어주셔서 새로운 시대에 우리가 두 번째의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라져야 돼

여러분은 과거와 달라져야 됩니다. 그렇게 투입했으면, 이제는 사계절에 관계없이 열매를 거둬야 됩니다. 그런 점에서 책임자들이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다시금 하늘의 은총을 바라는 시간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은 천일국시대에 있어서 어떤 꿈을 갖고 있어요? ‘가다가 지쳐서 못 가게 되면, 후대가 해 주겠지. 2대가 못 가면, 3대가 가주겠지!’하는 사고방식을 현재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은 갖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수습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새봄에 좀 더 건강한 씨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여러분의 손에 맡겨 가지고는 안되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높은 지위에서 일하던 사람들을 다 그만두게 하고, 세계본부를 내가 직접 관할하는 체제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본래 하늘부모님이 인간을 창조했을 때 이렇게 단명하는 생명을 주시지 않았다고 내가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적어도 120년은 넘게 살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협회창립 60주년을 맞았는데, 사람으로 말하면 회갑이 됩니다. 세상에서 회갑이라고 하면, 이제는 저세상에 갈 준비를 하는 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우리가 노력하고 또 최선을 다하게 될 때 하늘은 우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생명도 연장해 주신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런 말을 했더니 36가정의 사모들이 내 손을 잡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 몸이 움직일 수 있는 한 앞장서서 전도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참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밑창에서부터 환경창조를 하느라고 힘들었습니다. 환경이 안 되어 있는 가인 세계, 타락한 세계에 길을 터야 되는데 부모님이 내세우실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따라오기도 힘들어했는데 앞장서서 길을 터주는 사람이 있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 사실을 인정할 것입니다.

아버님은 건강을 체질적으로 타고나신 분입니다. 지상생활을 더 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때문에 너무 무리를 거듭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한 분은 가시고, 한 분이 지상에 남았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도와줄 거예요, 안 도와줄 거예요? 내가 하루에 30분 걷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체육관에 가서 운동해야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 방법은 우리 나이를 생각하면 무리입니다. 자연스럽게 걷는 것이 최고입니다. 나를 몇 달 만에 봐요? 내가 좀 젊어 보이지 않아요?

시작이 중요합니다. 천일국 2년 봄을 맞았는데, 우리가 성화2주기를 놓고 준비하는 것도 있겠지만 이제는 그 주기마다 하늘 앞에 열매를 바쳐드려야 됩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고 빚진 것을 갚는 방법은 그 길밖에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전력투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지만, 그것을 어느 정도 실천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금년의 연두표어가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닮은, 참사랑을 실천하는 천일국의 참주인이 되자’인데 매일 아침저녁으로 주문처럼 외우면서 실천하고 살아야 됩니다.

 

조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때

내가 세계지도를 수십 번 봤습니다. 하늘부모님이 바라시는 하나의 세계를 어떻게 하면 내 당대에 이뤄드릴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고심했습니다. 그래서 언어꿘으로 대륙을 나구기로 결정했습니다. 세계가 전부 다 영어권만이 아닙니다. 스페인어와 프랑스어 그리고 아랍어로 크게 분류됩니다. 그리고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아시아지역에 있습니다. 세계의 대륙을 똑같이 분할해서는 득보다는 손실이 많습니다. 아시아에 주력해야 됩니다.

과거에 조선시대를 대표한 두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신사임당과 한석봉 어머니였습니다. 한석봉은 가난해서 일곱 살부터 자기 혼자 붓글씨를 연습했는데, 종이를 살 돈이 없어서 항아리의 물을 묻혀 땅바닥에 글씨를 쓰면서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말을 못 하는 것입니다. 특히 어머니들이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개척하는 정신이 없이 편하게 살려고만 하면 역사에 남아지지 않습니다. 그냥 다 묻혀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누누이 명문가가 되라고 했습니다. 조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때는 내가 살아 있는 이 때밖에 없습니다. 이 순간이 여러분이 조상의 자리에 설 수 있고 명문가를 일으킬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70억 인류가 다 자녀입니다. 각 대륙회장들은 교회를 발전시키고 사람들을 전도해서 식구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특명총사들은 세계적인 기반을 갖고 있는 천주평화연합(UPF)과 여성연합 등을 기반으로 해서 정부와 교섭해야 됩니다.

각국의 최고 지도자들을 뜻 앞에 세워야 국가가 복귀됩니다. 우리 시대에 못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2020년까지 복귀할 수 있는 나라가 몇 나라나 되겠느냐? 심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특명총사로 임명받고 가는 사람들은 대륙회장들과 하나되어 안팎으로 함께 가야 됩니다.

 

 

참부모님의 현현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중심부가 되게 하소서

 

세계본부 및 총재비서실 현판식 축도

천일국 2년 천력 4월 12일(양 2014.5.10.), 천정궁

 

오늘은 천일국 2년 천력 4월 12일, 만물이 소생하고 아름다움의 극치로 발하는 이 봄날에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천정궁에서 세계본부 사무실과 총재비서실을 하늘 앞에 봉헌하오니, 하늘부모님 이곳에 임재하시어 당신께서 전체를 주관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천일국 안착의 박차를 가하기 위하여 이곳을 중심삼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하늘에는 영광이요, 인류에게는 희망이 되게 하시옵고, 참부모님의 현현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이곳 중심부가 될 수 있도록 아버님께서 장악하시옵소서.

오늘을 기하여 모든 절차와 행사 위에 하늘부모님께서 친히 함께하시옵기를 간곡히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습니다. 아주!

 

 

 

참부모님을 증거하는 우리가 되자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천일국 2년 세계연합예배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4월 13일(양 2014.5.11.), 청심평화월드센터

 

오늘은 천력으로 두 번째 맞는 봄날입니다. 봄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우리의 꿈을 크고 넓고 높게 키울 수 있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이런 계절에 이 나라와 세계에서 들려오는 뉴스는 너무도 참담합니다. 마치 세계는 선장이 없고, 나침반도 갖추지 못한 배와 같습니다. 언제 풍랑을 만나서 좌초되거나 암초에 부딪쳐서 침몰할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입니다.

 

지금은 행동을 해야 할 때

이렇게 혼란한 시기에 전 세계 통일가의 축복자녀들과 통일의 용사들이 일어서야 되겠습니다. 언제까지 방관하고 기다릴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을 우리들만의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전 인류에게 참부모님이 하늘부모님과 함께 역사하셨음을 알려야 합니다.

천력 4월 12일(양 5.10) 천정궁에 세계본부를 두었습니다. 천정궁 성지에 하늘부모님이 직접 치리하시는 섭리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런 축복을 우리만의 것으로 남겨서는 안됩니다. 이제 참부모님을 닮은 참자녀들로서 종족메시아의 사명을 다해야 됩니다. 그래야 조상의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일어서야 합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지금도 참부모님의 건재하심을 모르고 죽어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동시대권을 살았으면서도 섭리역사를 모르고, 6천 년 만에 처음 있게 되는 하늘의 놀라운 은사도 알지 못한 채 비참하게 흘러가는 형제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두 팔을 걷고 힘차게 일어서야 되겠습니다.

참부모님을 당당하게 선포하며,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지 않으면 이 나라와 세계가 살 수 없음을 증거해야 됩니다. 그것만이 우리가 하늘 앞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길입니다. 지금은 행동을 해야 될 때입니다. 나는 전 세계를 언어권으로 나눴습니다. 전 인류에게 1초권에서 함께 섭리역사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또한 세계와 대륙을 품을 수 있는 특명총사들을 임명했습니다. 이들은 섭리의 일선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하며 세계의 인류에게 참부모님을 증거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곧 그 출발을 위한 행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도 한마음과 한 뜻이 돼야 하겠습니다. 이들이 가는 곳에 함께한다는 심정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주면 고맙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이 봄에 세계의 인류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열매를 거두는 날까지 총궐기하는 세계의 모든 식구들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이 세계의 꿈이요, 희망

 

세계연합예배 기념오찬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4월 13일(양 2014.5.11.), 천정궁

하와이에 반야트리라는 나무가 있습니다. 이 나무는 덩치가 크고 우거졌기 때문에 뜨거운 태양을 가려줍니다. 그래서 나무 밑이 휴식처가 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 나무의 가지가 하늘로만 뻗어가는 것이 아니라 땅으로 내려가 뿌리를 박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 몸체가 커지며 자랍니다. 가지들이 죽지 않고 땅에 뿌리를 내려서 나무의 본체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축복을 세상에 나눠주는 축복가정들이 돼야

이 나무는 하와이에서만 자라고 있는 보리수과의 나무입니다. 하늘부모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버님은 반야트리처럼 지구성의 오지까지 탐사하시고, 거기에 당신의 정성과 사랑의 뿌리를 내리셨습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6천 년 만에 처음으로 인류 앞에 승리적인 기반을 닦아 오셨지만, 아직도 전 세계를 놓고 볼 때 우리의 정성과 노력을 더 보태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국가메시아와 대륙책임자 그리고 특명총사들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각 나라와 대륙을 어떻게 하면 하늘 편으로 돌릴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됩니다. 이것이 불가능해요? 가능합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더라도 한 사람의 최고지도자가 기독교를 받아들였을 때 그 나라의 국교가 됐습니다.

지금 전 세계는 혼돈상태에 있습니다. 방향이 없습니다.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일 분 일 초를 아껴서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됩니다. 하늘은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준비해 오셨습니다. 그 준비한 하늘의 손길을 우리가 붙잡아 줘야 됩니다. 그 결과가 나오게 돼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이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계의 도처에는 나름대로 선하게 살겠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섭리는 모르지만 착하고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가 말씀을 전하게 될 때 얼마나 감사히 받아들이겠어요? 나 한 사람이 말씀을 전함으로써 이웃과 종족과 나라를 하늘 편으로 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귀한 일이 되겠어요? 내가 반야트리를 보면서 ‘이 나무는 하늘이 축복해 주신 역할을 다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나무처럼 우리에게 축복해 주신 하늘의 귀한 뜻을 알고 그 축복을 세상에 나눠주는 축복가정들이 돼야 합니다.

천정궁에 세계본부를 두었습니다. 이제 하늘부모님이 직접 치리하시는 것입니다. 작은 힘, 작은 정성이라도 참부모님과 일치할 수 있는 순간순간을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남은 생애를 이름도 없고 빛도 없이 흘러가게 내버려둬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는 이 세계의 인류에게 꿈이요, 희망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거기에 있어서 중심은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님을 모시고 나아가는 여러분의 앞길에 무궁한 승리와 발전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늘이 기억하는 사람이 되자

 

UPA 생도들에게 해주신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4월 26일(양 2014.5.24.), 천주청평수련원

 

작약꽃은 나도 처음으로 향기를 맡아 봤는데 꽃말은 수줍음, 여성을 상징합니다. 그 뿌리가 사람에게 좋은 약재가 됩니다. 아버님도 이 꽃을 사랑하셨습니다. 목단이라는 꽃이 있습니다. 목단이 지고 나면, 작약이 피는데 비슷한 종류입니다. 우리 밭에 있는 작약을 매년 캐지 않고 후대를 위해서 놔두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 나라들에서 왔을 텐데, 이곳은 특별한 곳입니다. 여러분이 이곳에서 공부할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역사적인 일입니다. 여러분이 졸업하고 나가서 활동하게 될 텐데, 참부모님을 모신 자녀들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야 됩니다.

 

복되고 희망적이고 엄청난 기적

우리 주변에서 기쁜 소식보다는 우울한 소식이 들리고,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천재지변도 많이 있지만, 종교와 사상문제로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을 하나님이 왜 가만히 바라만 보고 계실까요? 본래 하늘부모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에는 희망과 목적이 있으셨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조상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실 때까지 하나님은 기쁘셨습니다. 보기에 아름답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에게 큰 축복을 위한 책임을 주셨는데, 그들이 그 책임을 감당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연이 끊어졌습니다.

세상의 나라들에는 법이 있습니다. 그 법을 지키지 않으면 감옥에 가야 됩니다. 오늘날의 인류는 사탄의 감옥에 갇혀 있는 형상입니다. 이런 인류 앞에 6천 년 만에 참부모와 축복가정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 된 것은 혁명 중의 혁명입니다. 세상에 참부모님이 얼마나 귀한 분인가를 모릅니다. 우리만이 알고 있습니다.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귀한 것을 세상에 나눠줘야 됩니다. 참부모님을 알게 해줘야 됩니다.

기독교역사만 해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남긴 말씀은 몇 마디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2천 년 기독교역사를 거치면서 오늘날의 세계를 리드해 가고 있는 중심국가들은 기독교문화권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그들의 소원은 재림 메시아를 맞는 것입니다. 구름을 타고 오시는 재림 메시아를 만나면, 모든 것이 변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인류 역사에 탕감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 탕감을 넘어서지 못하면 하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사탄의 법이 가로막습니다.

참부모님은 해방·석방권을 이루셨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기적입니다. 하늘부모님께서는 참부모를 6천 년간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인류 앞에 오늘날의 4대 종교를 세워주셨습니다. 그런데 4대 종교가 근본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참부모님의 자녀가 될 수 있고, 우리로 말미암아 하늘부모님이 바라시고 인류가 소망하는 그 나라와 세계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되고 희망적이고 엄청난 기적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전 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전 인류에게 참부모님이 오셨음을 알게 해줘야 됩니다. 무지한 사람에게는 발전이 없고, 완성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가르쳐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당장에 힘들다고 해서 주저앉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복귀될 수 있다고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하늘이 기억하실 것입니다.

 

 

하늘과 인류가 소망한 참부모

 

알프스 산상 정성 축승회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5월 17일(양 2014.6.14.), 천정궁

 

20여 일 만에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까 반갑습니다. 여러분이 영상과 보고를 통해서 지금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것입니다. 내가 가장 중심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참부모경입니다. 참부모경을 새롭게 보강해야 되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담가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그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세워졌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루셔야 했던 그 내용이 인간시조의 실수로 말미암아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그 역사노정을 말씀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근본은 참부모다

지금까지 하늘이 소원하셨고, 인류가 소망한 것은 참부모입니다. 평화경과 천성경이 와성된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은 참부모입니다. 하늘은 타락한 인류를 찾아 세이기 위해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4천 년 동안 탕감복귀해 나오면서 타락하지 않은 혈통을 찾아 나오셨습니다. 그것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독생자만 찾아 나온 것이 아니라 독생녀도 찾아 나오셨습니다. 독생자와 독생녀가 함께 세워져야 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2천 년 기독교역사는 신부를 찾기 위한 역사였습니다. 하늘은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참부모를 이루어 로마를 통하여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려고 하셨습니다. 이번에 알프스의 여러 유명한 산들을 오르면서 역사적인 선교사들이 갔던 길을 돌아봤습니다. 아버님의 말씀에도 나오듯 알프스산을 중심하고 5개국이 연결돼 있습니다. 그 산을 넘어서 선교의 길을 갔던 역사적인 증거를 봤습니다.

지금 여름인데, 그 정상은 아직도 눈에 덮여 있습니다. 천주교에서 순례자의 길을 정해서 사람들이 그 길을 오르내린다고 합니다. 아버님이 몽고반점에 대한 강연을 하셨는데, 여러 산들 중에서 몽골인들이 정성을 들였던 모습을 만들어 놓은 것도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아버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참부모경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내가 매듭을 짓습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소원과 인류의 소망은 참부모입니다. 그런데 참부모가 어느날 갑자기 솟아오른 것이 아닙니다. 그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섭리역사를 알아야 되고, 또 신학적으로도 이것이 이해되고 설명돼야 합니다. 그래서 인류 앞에 완전무결한 경전이 돼야 합니다. 참부모경을 공부 못 하고, 읽지 못하고 영계에 갈 수 없습니다. 세 경전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근본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편성하고 편집하고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해서 내가 시간을 가지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완전한 보석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 경전을 읽음으로써 사람들이 하늘을 공경하고, 참부모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실현하는 데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런 경전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수억 년 전에 형성된 지하의 얼음동굴을 보면서 인간의 무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인간이 준 피해로 인해서 2010년만 해도 10층 이상의 계단을 걸어 내려가야 할 정도로 얼음이 쌓여 있었는데, 4년 동안에 많이 녹아내렸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예언이 우리의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인구는 점점 늘어나는데, 바다의 수면이 더 높아지면 어디로 가서 살아야 되겠어요? 참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버님의 재세시에 우리가 환경과 기반을 만들어 드렸더라면, 이런 걱정은 안 해도 됐을지 모릅니다. 하루가 다르게 지구가 망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사랑하는 축복가정 2세와 3세들의 미래를 놓고 볼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참부모를 알리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참부모님의 소원이 자기의 소원이고 인류의 소원이라는 것을 알게 해줘야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적으로 우리의 손길이 닿아야 될 곳이 너무 많습니다. 나 하나가 문제가 아니고, 내 대를 이을 수 있는 후계자를 많이 길러내야 됩니다. 여러분이 지혜와 모든 경험을 동원해서 최선의 결과를 맺도록 노력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참부모의 나라가 세계 앞에 우뚝 서야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조국, 참부모님의 나라가 세계 앞에 우뚝 설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것은 정치를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누구든지 한국을 와보고 싶어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나는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서 수십 년 앞을 내다보는 관광사업을 전개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우리가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만민이 와서 한국을 구경하고, 또 심정의 중심이 되는 참부모님을 뵙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오늘날 스위스가 관광산업으로 세계 일등국이 돼 있는데, 그렇게 되기까지는 열악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앞을 내다보는 선지자격인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수직으로 뾰족한 산을 오르는 기차를 개발하고 케이블카를 놓은 것을 보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의 힘을 느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산이 많은 나라입니다. 천정궁에서 보이는 주변의 산들도 아름답게 가꾸어 놓는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버님이 천정궁에서 내려다 보시면서 “저 산에다 케이블카를 놓아라. 저 산에 커피숍 하나를 만들어라!” 그러셨습니다. 미래를 보시고, 한국이 세계 앞에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열심히 전도해서 하늘이 준비한 인재들을 다 거둬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미래를 개척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미래에 아름다운 조국을 건설해 나갈 수 있는 인재들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좋은 길잡이가 돼서 하나님의 조국인 이 나라를 흠과 티가 없는 아름다운 나라로 가꾸어 나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의 대에서 모든 것을 다 청산지어야

 

세계평화통일여성연합 해외파견 20주년 특별집회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5월 25일(양 2014.6.22.), 천정궁

 

하나님께서 천지만물과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큰 꿈을 가지셨는데, 그 꿈이 아담과 해와의 실수로 말미암아 이뤄지지 못하고 하늘의 섭리역사는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고통의 노정이 됐습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류를 그냥 놔둘 수 없어서 구원하기 위한 환경창조를 시작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시어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역사노정을 통하여 어떻게 사탄의 주관권에 있는 인류를 자녀로 품을 수 있을 것인가를 노심초사하며 나오셨습니다. 그 노정에서 중심인물들을 세워서 복귀섭리를 이어오셨습니다.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때

아브라함은 우상장사의 아들로서 하늘이 택하실 수 없었던 사람인데, 하늘이 그에게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고 했을 때 절대복종하는 마음으로 떠났습니다. 그것이 그를 믿음의 조상의 자리에 세울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삭과 야곱을 거쳐 내려오면서 타락한 세계에서 하늘이 품으실 수 있는 가정을 찾아 나왔습니다.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섭리적 기반을 닦은 것은 야곱이었습니다. 야곱이 어머니의 협조로 장자의 기업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런데 탕감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란의 외삼촌 집에서 21년 동안 고생한 후 가정을 이끌고 돌아와 형 에서를 굴복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나라가 세워질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여러분이 여성연합을 통하여 세계에 나가서 활동한 지 21년이 됩니다. 여러분이 수고하여 천일국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칭찬해 줄까요? 아직 하늘부모님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미약합니다. 6000가정들이라고 하니까 여러분의 나이가 50대나 60대는 지났을 것입니다. 할머니 쪽으로 들어가고 있는 입장입니다. 심신이 많이 힘들고 괴로웠다는 보고가 있었는데, 여러분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의 섭리를 위해서 수고한 여러분에게 건강을 관리해서 하늘 앞에 성과를 거두라는 차원에서 무엇을 주려고 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인류를 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이기 때문에 그들을 품을 수밖에 없습니다. 참부모 혼자로서는 안 됩니다. 참부모를 따르는 축복가정들이 앞장서 줘야 됩니다.

인류를 하늘부모님 앞에 품겨드려서 하나의 세계를 이뤄야 하는데, 그것이 실현될 수 있는 이때입니다. 우리에게는 참부모님이 계십니다. 조금 전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했는데, 아브라함의 믿음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통해서 하늘이 독생자를 보내시게 만든 것입니다. 타락한 인류 앞에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시대의 사람들이 독생자를 잘 받아들였어요?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독생자를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이후에 처음으로 사랑하실 수 있었던 독생자를 잃게 된 하늘부모님의 심정이 어땠을까를 생각해 보세요. 메시아를 보내서 무지한 인류를 교육하여 품으려고 하셨는데, 그때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했을까를 상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섭리역사는 멈출 수 없었습니다. 하늘은 독생자만으로 섭리역사를 진행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6천 년 섭리역사는 독생자를 세운 뒤 독생녀를 찾아 나오신 역사입니다. 예수님의 당시에도 그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기독교역사는 신부를 찾아 나온 역사라고 했습니다. 독생녀를 찾아 나온 역사입니다.

하늘은 타락한 인류를 찾아오기 위해서 사탄의 참소조건을 넘을 수 있는 인물들을 길러 나오셨습니다. 하늘이 그 중심인물들을 세워서 쓰실 때, 준비된 나라가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재차 세워서 쓰시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실패한 이스라엘 민족에서는 더 이상 독생녀가 나올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한때를 놓고 준비해 나오셨다

앞으로 더 연구를 하면 알겠지만, 한국이 재림 메시아가 올 수 있는 나라로 선택될 때에는 배경이 있었습니다. 4백 년 전 정주에 조한준이라는 할아버지가 살았습니다. 그 조씨의 마을은 부촌이었습니다. 당시에 한국은 중국의 영향 하에 있었습니다. 매년 중국에 조공을 바쳐야 했고, 중국의 사신들이 한국에 드나들었는데 정주에 있던 달래강의 범람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중국 사신들이 오는 데 지장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나라의 국고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입장이었기 때문에 독지가로서 나라를 위해서 그 강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때 조한준이라는 할아버지가 사재를 털어서 돌다리를 놓았습니다. 4백 년 전 돌다리를 놓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그 밑에 배가 지나갈 정도로 크게 놓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돌다리를 다 놓고 나니까 엽전 서푼이 남았습니다. 그때는 짚신을 살 정도밖에 안 됐나 봅니다. 그래서 짚신을 샀답니다.

그러고 나서 다음날이 준공식이라서 잠을 자는데 ‘한준아, 한준아! 네 정성이 하늘에 닿았다. 그래서 네 가문을 통하여 천자를 보내려고 했는데, 엽전 서푼이 걸렸다. 그렇기 때문에 천자 대신에 천녀를 보내마!’ 하는 하늘의 음성이 들렸다는 것입니다. 꿈을 깨고 일어나 보니 난데없이 강변에 없던 미륵이 솟아 있었습니다. 그 미륵이 얼마나 영험했으면, 누구든지 말 타고 그 앞을 그냥 지나가지 못했습니다. 말에서 내려서 절을 하고 가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씨 문중의 딸들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미륵의 배처럼 시집가지 않은 딸들의 허리가 굵어지고, 배가 부르니 임신으로 오해를 받아서 시집가는데 지장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조씨 문중의 회의를 열어 저 미륵 때문에 우리 문중의 딸들이 시집을 가기 어려우니 미륵의 배를 날씬하게 깎아내자, 해서 배를 깎아냈답니다. 그랬더니 돌에서 피가 나왔답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다시 회칠을 해서 이전대로 배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풍화작용에 의해서 구멍이 생겨서 벌들이 들락날락하게 됐습니다. 아버님이 어린 시절 그 미륵에 가서 노셨다고 합니다. 전설이 아닌 사실입니다. 지금도 그 미륵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왜 내가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하늘을 위해서 정성들이고 충성한 것은 하늘이 다 거둬주신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내 외할머니인 조원모 할머니와 홍순애 대모님 그리고 나, 이렇게 3대가 독녀입니다. 우주의 어머니가 될 분은 3대가 독녀여야 한다는 아버님의 말씀도 있습니다. 이런 환경을 하늘은 한 때를 놓고 준비해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기 전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먼저 환경창조를 해주셨습니다. 복귀섭리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재림 메시아만 와 가지고 우주의 어머니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랜 섭리역사를 놓고 사탄의 조건을 벗어날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워 나온 길이었습니다.

 

참어머니의 역사를 알아야 돼

내가 태어나기 전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왔습니다. 그전에는 한국이 불교와 유교의 나라였습니다. 기독교가 들어온 지는 얼마 안 됐습니다. 그 기독교가 북한으로부터 들어왔습니다. 평양을 중심으로 신령한 움직임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구름을 타고 오시는 재림 메시아를 기다리던 때 신령한 단체들은 육신을 쓰고 오시는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육신을 쓰고 와야만 참부모가 됩니다. 그래야만 타락한 인류의 혈통을 전환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아니었으면, 축복가정은 나올 수 없었습니다.

해방 직후에 사상의 대립과 더불어 공산주의가 나왔습니다. 인류 역사는 많은 오점을 남기면서 멸망하고 또 새로 일어나 발전하는 것입니다. 주인이 없었기 때문에 참주인이 오시기 전까지는 그렇게 진통에 진통을 거듭하면서 나왔습니다. 그래도 하늘이 인간의 본심을 통하여 선 편을 길러 나오셨습니다. 재림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한 김성도와 허호빈을 중심한 단체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동참해서 중심적으로 일한 사람이 조원모 외할머니와 대모님이었습니다.

그때 아버님은 하늘로부터 이북으로 가라는 계시를 받고 북한에 가셨다가 공산당에 의해서 감옥에 들어가셨는데, 허호빈 씨도 감옥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아버님은 사람을 통해서 허호빈 씨에게 모든 것을 부인하고 나가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전하다가 들켜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때 허호빈의 어머니가 그 단체를 이끌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여섯 살 때 나를 불러서 축도를 했습니다.

조원모 외할머니와 대모님은 평양이 에덴궁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피난 가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조원모 외할머니와 대모님은 평양이 에덴궁이 된다고 믿고 떠나질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남한에 오게 됐느냐? 외삼촌이 일본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을 돌아와야 했지만 남한의 군대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외할머니가 아들을 보려고 딸과 손녀딸을 데리고 남한에 내려온 것입니다. 그로부터 2년 후 6·25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외삼촌의 도움으로 한강다리가 끊어지기 직전에 다리를 넘어왔습니다.

당시에 병사들이 줄지어 한강다리를 건너오고 있었는데, 우리는 스리쿼터를 타고 건너오자마자 삼촌이 시키는 대로 차에서 내려 엎드렸습니다. 그때 폭음과 더불어 한강다리가 끊어졌던 것입니다. 하늘이 참부모를 탄생시키셔야 했으니까 나를 구하신 것입니다. 얼마나 어렵게 참부모가 현현하게 됐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내가 아버님을 만났을 때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내 당대에서 다 끝낸다.’고 결심했습니다.

여러분의 대에서 탕감을 다 끝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의 2세들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힘들다고 주저앉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낭가 60이 됐다면, 60을 더 연장해서라도 섭리역사를 이루자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에서 모든 것을 다 청산지어야 됩니다. 우리가 지상천국을 이뤄야 합니다. 하늘부모님 앞에 너무 큰 사랑과 축복을 받았고 많은 빚을 졌습니다. 이제 성숙한 자녀들로서 책임을 해야 됩니다.

 

 

이 나라와 세계의 복귀를 위해서 일어나자

 

훈독회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6월 5일(양 2014.7.1.), 천정궁

 

이제 성화2주기가 42일 남았습니다. 성화2주기를 준비하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어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아서 축복가정이 됐는데, 축복가정으로서 하늘이 바라는 기준 앞에 서려고 하면 갈 길이 멉니다. 책임이 따릅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요? 다시 한 번 여러분이 머리를 조아리고 하늘의 큰 사랑 앞에 회개해야 됩니다. 다시 마음과 몸을 정화해야 됩니다.

 

1960년도는 하늘이 기뻐한 때

오늘을 기해서 내가 다시 한 번 여러분을 용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님을 알아요? 특히 참어머니에 대해서 압니까? 하늘은 아담과 해와의 타락 이후로 잃어버린 자녀를 내버려둘 수 없었습니다. 사탄의 참조조건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오셨습니다. 그 노정이 얼마나 힘들고 비참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여 4천 년이나 길러 나오셨습니다. 사탄의 참소조건을 벗어난 자리에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낼 때까지 하늘이 얼마나 수고하셨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때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이 독생자와 하나됐다면 로마를 넘어서 세계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참부모가 돼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써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만을 창조하시지 않았습니다.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복귀섭리의 역사를 볼 때 독생자가 있으면 독생녀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원리에서 하늘이 선택한 중심인물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에는 대신자를 세우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독생녀를 보내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실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민족을 세워서 독생녀를 준비해 나오셨습니다.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와 정착한 것은 백 년이 안 됩니다. 그리고 해방과 더불어 평양을 중심으로 한 신령한 운동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새 예수교, 김성도, 허호빈을 중심한 운동이 대표적이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구름을 타고 오는 재림 메시아를 기다렸지만, 그들은 육신을 쓰고 오는 메시아를 기다리면서 준비했습니다. 나를 중심한 3대는 평양이 에덴궁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때는 내가 6살이었습니다. 그런데 해방과 더불어 북한은 공산화됐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신앙적으로 평양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오실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아버님이 계시를 받고 북한으로 가셨습니다. 허호빈 씨가 아버님과 같이 대동보안서에 감금돼 있을 때 아버님은 허호빈 씨가 들어온 것을 알고 모든 것을 부인하고 나가라고 하는 쪽지를 써서 보냈다가 고난당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때 허호빈의 어머니는 딸이 감옥에 갔기 때문에 모든 영적인 일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나를 불러서 축도했습니다. 허호빈의 집단은 육신을 쓰고 오는 재림 메시아를 맞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준비를 한 단체였습니다.

내 외삼촌이 와세다대학에서 약학을 공부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야 할 사람이 남한에서 군대에 들어갔다는 전보가 왔습니다. 그러니 외할머니와 홍순애 대모님 그리고 나는 피난을 온 것이 아니고 외삼촌을 만나러 내려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남한에 내려온 이후로 삼팔선이 그어졌기 때문에 다시 올라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2년 후 6·25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때에도 나를 하늘이 보호했습니다. 그것을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이후로 지금까지 2천 년 역사는 독생녀를 찾아 나온 역사입니다. 그렇게 하늘은 6천 년이라는 시간을 통해서 참부모를 찾아온 것입니다. 독생녀를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1960년도는 그야말로 하늘땅이 기뻐한 때요, 만물이 기뻐한 때요, 하나님께서 고대하셨던 때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땠어요? 하늘의 왕자와 왕녀였지만 가장 낮은 자리에서 출발했습니다. 하나님의 날이 나오기까지의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효진과 흥진, 두 아들의 승리적인 기대 위에 세워질 수 있었던 날입니다. 여러분이 흥진이를 사랑해야 됩니다. 공산주의의 위협을 받고 있던 아버지를 위해서 죽음의 자리에도 가겠다고 결심한 아들이었습니다. 그런 자녀들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이런 섭리역사가 이어질 수 없었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위상을 세워드리자

내가 아버님과 성혼하면서 하늘의 사정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탕감섭리의 역사를 내 당대에서 끝낸다고 결심했습니다. 여러분이 종족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만 참부모님의 특혜권에서 살아야 되겠어요? 이때에는 안팎이 하나돼야 합니다. 몸과 마음의 통일에서부터 가정·교회·종족·민족이 하나되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됩니다. 전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기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는 아버님의 말씀도 있듯이 모두 다 참부모님을 알게 해줘야 됩니다. 이 민족이 책임을 할 수 있게끔 알게 해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문제도 참부모님을 알게 되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며칠 전 내가 알프스 영산 12개 봉을 오르내렸습니다. 왜 그랬는지 알아요? 다시 한 번 여러분을 용서하고 품으려고 한 것입니다. 아버님은 하나의 세계가 되면 판사나 변호사가 필요 없는 세상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야 됩니다. 세상의 법이 우리를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님이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 드려야 될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면 안됩니다. 이제는 무엇이 우선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또 한 가지 내가 발표할 것은 내년 성화3주기에 선학평화상을 시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협회는 세계 앞에 본이 되고 전도하든가 모든 면에 있어서 각 기관과 일체가 되어 국가의 복귀를 위해서 전력투구해야 됩니다. 내년의 성화3주기는 세계선교본부의 주관으로 준비할 것입니다.

이제 전 세계의 협회들이 내실을 기해야 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어서는 안됩니다. 색깔이 분명해야 됩니다. 그동안 부족했던 것을 회개하고 반성하면서 남은 생애에 최선을 다하여 하늘이 바라시는 영광을 돌리겠다고 다짐해야 됩니다. 이제는 우리교회에 사탄이 들어올 수 있는 틈을 주면 안됩니다. 하나가 돼야 합니다. 내 목소리, 네 목소리를 내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한 목소리를 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와 세계 앞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위상을 세워드려야 합니다. 내가 있을 때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이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축복가정으로서 후대에 부끄럽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지도자와 식구들이 한마음이 되어 뜻 성사를 위해서, 이 나라와 세계의 복귀를 위해서 결의하고 일어서자는 것입니다.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참사랑을 전파하는 물이 되라

 

2014 참부모님 알로하 개회식 하와이 3세 수련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6월 26일 (양 2014.07.22) 하와이 킹가든

 

내가 오늘 너희들에게 줄 말씀은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참사랑을 전파하는 물이 되어라’ 물이 되어라. water. 이 물이라는 생명체는 모든 생명을 가진 사람, 만물, 동물 할 것 없이 꼭 필요한 존재야. 그렇지?

너희들이 잠깐 숨을 멈추고는 있을 수는 있으되 물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죽어. 이 물이 가장 귀한 물이 오염되어서 모든 생명체를 죽이게 되면 안 되지? 그렇지? 너희 들은 참부모님의 의해서 6천년 만에 처음으로 탄생된 축복가정의 pure water야. 순 수한 물이야. 너희들이 가는 곳에는 모든 생명체들이 기뻐해야 돼.

그러나 오늘날의 우리의 환경은 그렇게 되어있지 못해요.

 

큰 꿈을 가져라

왜 그런지 여러분들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수련회를 통해서 참부모님이 어떤 분이신지 너희들의 책임과 사명이 무엇인지 그동안의 참부모님이 어떠한 승리적 환경을 이루어주셨는지 너희들이 직접 보면서 바로 체험해야 돼. 그래서 너희들은 아직 성장과정에 있기 때문에 이번기간을 통해서 큰 꿈을 가져야 돼. 알겠나? 참부모님은 너희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참부모가 되어야 돼.

타락한 세상에 70억 인류, 자기들은 어떻게 그렇게 되어 진 환경에서 살게 됐는지 모르지만 본심은 행복 해지고 싶고 평화로워지고 싶고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

그런데 오늘날까지 인류역사는 모든 문제들을 더 키워나가고 있어. 키워 나오고 있어. 하루도 편할 날이 없어. 잘 먹고 잘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그렇게 되지 않 아. 불만이 있게 돼.

왜 그럴까? 본래의 하늘부모님의 말씀대로 성장해서 축복을 받은 축복받은 이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인류의 시조, 아담 해와의 타락은 오늘날의 인류역사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었어. 하나님께서 평화의 왕이 되시고 주인이 되셔야 했는데 사탄이 주 관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평화로울 수가 없어. 그렇지?

인류역사만 보더라도 국경문제, 인종문제, 종교, 문명의 이기로 인한 좋지 않은 문화 발전이 또한 파괴를 초래하고 있어. 그렇지?

이런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단 한분. 참부모 밖에는 없어. 그런데 참부 모를 아는 사람이 얼마 없다는 얘기야. 여러분들의 부모, 먼저 축복받은 1세나, 2세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결론이야. 알겠나? 참부모님 앞에 환경창조를 더 크게 넓게 해드려야 되는데 뭐라고 그럴까? 실력부족? 모든 면에서 그것이 뒷받침을 해주지 못했어.

그래서 이제는 너희들에게 내가 큰 꿈을 기대를 걸어볼까 하는데 어떤가?

아버님 성화이후에 내가 제일 먼저 한 것은 아버님의 말씀 정리야. 그동안에 50여 년 동안 하신 말씀이 600여권이 넘어. 그것을 모든 사람들이 다 읽을 수는 없어. 그렇지? 거기에만 매달려도 읽기 힘들어. 소화하기 힘들어.

그래서 내가 그 말씀을 구별해서 제목을 부쳐서 여러분들이 아버님께서 무슨 말씀으로 여러분들을 재생 축복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생명체로 만들기 위해서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를 내가 단계 단계적으로 여러분들이 금방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게끔 신학박사, 다 동원해서 세권의 책으로 만들어 내려고 하는데 두 권은 이미 완성이 되었다.

마지막 한권은 참부모경이야. 이 세 경전만 완성이 되게 되면 모든 인류가 이 말씀을 접하게 되면 자기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게 돼. 무슨 말인지 알지?

모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물이야. 물이 가는 곳에는 모든 생명체들이 춤을 춰.

그런데 이 세상에 오직 너희들만이 pure water야. 순수. 때묻지 않고 오염되지 않은 지금 세상은 오염이 많이 되어있어.

너희들이 뉴스를 통해서도 알지만 지금 한국은 비가 와야 하는 계절이야. 우기야. 그 런데 비가 안와서 가뭄이 와서 논, 밭이 갈라졌어. 이것은 이런 현상은 인간이 잘못하여 이렇게 만들었어. 이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는 참부모의 입장이야. 알겠나? 우리가 나서서 시정해야 돼. 교육해야 돼.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만물세계. 타락하지 않고 오염되지 않았던 그 세계로 환경을 돌려놔드려야 돼. 그것이 우리들의 책임이야.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지구성에서 이 하와이 하게 되면 가정 오염되지 않은 섬. 하와이 에 많은 7개의 섬이 있지만 이 섬은 빅 아일랜드라고 그래. 여기는 가장 오염되지 않은 섬이야. 지금도 화산이 수중을 통해서 폭발하고 있어. 지금도 커가는 섬이라는 얘기야. 자라고 있는 섬이야.

이제 너희들이 이 신비로운 자연환경을 보면서 하늘부모님께 지극한 감사와 송영을 드리면서 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놓고 여러분들이 각자 나라의 환경을 보면서 내가 어떠한 방면에 공부를 하고 노력하여 우리나라를 아름답게 본래의 하늘부모님께서 창조하셨던 천국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그러한 책임자 그러한 순수한 물이 되리라 각오해야 돼. 알겠나? 너희들은 전 세계의 축복가정 2세들이 주목하는 가운데서 뽑혀서 온 아이들로 알고 있어. 너희 한명을 놓고 수 십명 수 백명이 바라보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의 이번 기간이 한순간 한 시간 한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 그것을 자각하면서 열심히 배워주기를 부탁한다.

 

 

명문가는 후계자를 길러야 돼

 

칠일절 기념식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7월 1일(양 2014.7.27.), 하와이 킹가든

 

아직도 여러분이 기독교인들로부터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을지 모르지만 당당하게 말씀을 전해야 됩니다. 제자들과 사제들로 이뤄진 기독교역사입니다. 그러나 통일교는 근원이 본체인 독생자교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성교단들이 이단이라고 하든 삼단이라고 하든 우리는 전통이 있습니다. 무성이 두려워요? 2천 년 동안 기독교를 세워서 마지막에 독생자와 독생녀가 만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됐습니다. 그 이상 더 무엇이 필요하냐는 것입니다. 당당하게 나서야 합니다.

 

명문가는 후계자를 길러야 되는 것

모든 종교는 참부모로 통일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뭐가 두려워요? 그들은 우리에게 배워야 됩니다. 원리말씀을 듣고 참부모의 말씀을 들어야만 천일국 백성이 될 수 있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룰 수 있는데, 아직도 이단이나 삼단을 고집한다면 그들이 손해입니다. 우리가 하늘땅을 소유하고 있는 입장에 있고 참부모님의 아들딸들인데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축복을 많이 시켜야 됩니다. 축복의 환경을 넓혀 나가게 되면 종족·민족·국가가 통일됩니다. 부모님은 뚜렷하게 보여주시고 평생을 그렇게 실천하면서 살아오셨습니다. 우리가 참부모님과 같은 동시대권에 태어나서 하늘부모님의 소망, 참부모님의 소원을 이루는 데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축복받은 자리입니다.

그것을 생각하게 되면, 여러분이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나보다 젊습니다. 그런데 나는 후대를 염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만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여러분 스스로 후대를 위한 준비를 해야 됩니다. 2세와 3세들을 길러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1세들이 부모님과 더불어 환경이 갖춰지지 못한 세상에서 환경을 닦기 위하여 일하느라고 후대를 생각하고 많이 투입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기원절과 천일국을 맞게 해주셨습니다.

천일국 백성들로서 전 세계의 75억 인류를 포섭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우리는 안전장치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후임자, 후계자들을 길러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명문가가 되라고 했습니다. 명문가는 후계자를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보다 더 훌륭한 아들딸을 길러야 됩니다. 여러분보다 더 훌륭하고 더 믿을 수 있는 충성스러운 효자와 효녀를 많이 길러야 합니다.

 

 

하와이 3세 수련 폐회식

천일국 2년 천력 7월 10일 (양 2014.08.05) 하와이 킹가든

 

너희들 어제 좋은 시간 갖었니? 『네!』 다운 타운에 나가 봤어? 『네!』 그래서 뭘했니? 어, 킹 카메하메하 호텔(King kamehameha Hotel) 옆에 반야트리(Banyan Tree) 라고 있어. 거기서 너희들 사진 찍었지? 그 나무는 열대지방 나무야. 그런데 가지가 위로만 뻗어 가는 게 아니고, 다시 밑으로 내려와서 땅에 뿌리를 내려. 그래 서 그 몸체가 커지는 나무야. 너희들 잘 봤니? 아주 신기한 나무인데, 어… 열대 지 방에는 필수 그런 나무들이 필요해.

 

그래서 아버님께서도 다운 타운에 가시게 되면 그 나무를 사랑하셨어. 그 나무 그늘에서 잠시 쉬시면서 그늘 아래 앉아 있으면 열대지방인데도 바람이 불게 되니까, 시원해. 선선해. 그렇지? 『네!』 그래서 그 나무는 부모님과의 추억의 나무이기 때문에 너희들 나가서 봐라. 그런거야.

그리고 또 하나, 특이한 나무가 또 있는데, 몽키 파드 (Monkey Pod)라고 이 나무는 호놀룰루에서 100년 이상 된 나무를 봤는데 너희들이 이제 이 아일랜드 투어 하면서 힐러에 갔었지? 힐러에 가면 그 공원에 큰 나무들이 있었지? 그 나무에서 사진 찍었니? 그게 몽키 파드 트리야. 하나님의 창조의 오묘하고 신기하고 아름다운 그러한 느낌을 가졌니? 『네!』 응? 참 장렬한 태양열 아래, 그늘에서는 시원하잖아! 그런데 그 나무는 그렇게 가지를 뻗어서 나무 그늘 아래 동물이나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만들어 주잖아! 그 나무도 부모님께서는 참사랑 하셨어.

그래서 이쪽에 오게 되면 그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그랬거든. 그런 나무를 여러분들이 이번 기간 수련하는 기간에 내가 두 그루를 샀어. 그래서 커피 농장 가봤지? 거기다가 심을 거야. 오늘 구멍을 파고 그 나무가 와 가지고 내가 정해 놓은 자리에 음… 자리를 잡게 될 거야. 너희들이 이제 성장해서 내 나이만 하게 되면 다시 한번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 오게 되면 그 나무는 엄청나게 커 있을 거야. 거대한 나무로 자라 있을 거야. 한번 상상해 봐.

그런 환경에서 아버님께서는 수천 명, 수백 명의 사람들을 모아서 말씀하시고, 화동하 시고 싶으셨던 나무들이야! 그런 귀한 것을 너희들이 보고, 듣고, 알고 가는 거야. 어때? 자랑스럽지? 『네!』

너희들은 대부분이 Teenager(10대)지? 너희들 마음대로 하고 싶지? 부모가 너무 간섭한다고 생각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거야. 그러나 너희들이 이번 2주간의 수 련을 통해서 감사한 마음을 많이 느꼈을 거야. 그런가? 『네!』

첫째, 너희들은 혼자가 아니야. 너희들은 한 형제야. 그렇지? 행복이란 말은 혼자서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어. 하나님께서도 홀로 계시는 게 외로우셔서 천지창조를 시작하신 거야.

너희들 연령에서는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자기들 멋대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너희들이 아직 덜 성장 했다. 성숙하지 못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에게는 부모와 선생님과 너희보다 나이 많은 형님, 누님이 필요한 거야.

행복이란 말은 둘이 되면 더 행복하고, 셋이 되고, 넷이 되면 더 행복해. 행복은 커진 다는 말이야. 알겠나? 『네!』

너희들 개개인은 혼자였지만 수련을 통해서 너희들은 한 형제가 됐어. 너희들이 어디 에 있던지 간에 서로 하나가 된 자리에서 잘 소통하는 자리에서 아름답게 성장해 주기를 바라.

그래서 너희들의 꿈만이 아닌 하늘 부모님, 참부모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자랑스런 효 손들이 되라! 축복의 말이지? 그렇게 될 거야? 너희들은 자랑스러운 하늘의 자녀다. 너희들 앞에는 두려움이 있을 수 없다. 너희들 이상 아는 사람은 없어. 하늘의 섭리를 아는 사람, 역사를 아는 사람, 잘났다는 사람. 너희들을 통해서 배워야 할 거야. 너희들의 힘은 참부모야. 알겠지? 『네!』

참부모를 너희들이 많이 닮을수록 참사랑을 실천하는 효자, 효녀, 참주인이 될 수 있는 거야. 그런 면에서 학교에서나 어디서나 최고로 너희들은 자리매김을 해야 돼. 하 늘의 긍지가 있는 데.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 최고가 되어야 한다! 『최고가 되어야 한다!』 최고가 될 거지? 『네!』 모든 면에서 너희들을 본받아서 세계의 모든 청소년들이, 어린이들이 너희들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너희들로 말미암아.

지금 세상은 외적으로 많이 힘들어지고 있어.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상 기후로 인한 천재지변, 이것은 인간이 그렇게 만들었어. 타락한 인간들이 그렇게 만들었어. 이거 우리가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그렇지? 이게 우리가 교육하고 이것을 정화하는 작업을 해야 할 거야. 그러려면 너희들은 각 방면에 있어서 최고가 되어야만 한다. 알겠나? 『네!』 너희들이 인류 앞에 희망이다!

백 년 전에 인도의 시성 타골이 이렇게 말을 했어. 한국을 찬양했어. 그때의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에 있을 때야. 그때 타골은 한국을 향해서 아시아의 등불이 켜지는 날에 한국은 동방의 빛이 된다고 말했어. 등불은 뭔가? 등불은 진리야, 말씀. 참부모님의 말씀으로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참부모님의 말씀을 많이 공부해야 될 거야.

 

내가 시작할 때 너희들은 타락한 세계의 청소년들과 다른 퓨어 워터라고 그랬지? 그 것을 지켜야 돼. 그리고 너희들로 말미암아 이렇게 오염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야 돼. 그러려니까 모든 면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몸도 튼튼해야 해. 건강해야 해. 그래서 부모님 말씀 잘 듣고,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듣고, 너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이번 하와이 수련은 너희들이, 너희들로 말미암아 너희들이 잘 성장하면 조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이거 위대한 말 아닌가? 『맞습니다!(박수)』 그렇게 될 거지? 『네!』

 

 

하늘 앞에 보석과도 같은 역사기록원

 

참부모님역사기록원 봉헌식 축도와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7월 13일(양 2014.8.8.), 협회본부 참부모님역사기록원

 

<축도> 존귀하옵는 하늘부모님! 오늘은 천일국 2년 천력 7월 13일, 이날을 기하여 ‘참부모님역사기록원’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과 정성과 수고가 당신을 사랑하는 아들딸들의 이름을 세워 이 거룩한 시간을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게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참부모님께서 인류를 그토록 사랑하시고 섭리역사의 완성을 위하여 수많은 노력을 하신 역사적인 기록이 보장된 이곳이 앞으로 참부모님의 생애박물관이 건립됨과 동시에 더 크게 하늘 앞에, 이 보석과 같은 기록원을 잘 보존하여 크게 후대를 위해서 봉헌하고자 하는 뜻도 있사오니 아버님께서 전체를 맡아 주관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다시금 오늘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리올 때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주!

 

<말씀> 오늘 역사기록원의 봉헌식을 위하여 나오면서 생각한 게 있습니다. 내가 하와이에 있을 때 보고를 들었는데, 일본의 오래된 식구가 자기가 죽기 전에 부모님께서 라스베이거스 섭리를 위해서 많은 활약을 하셨다고 부모님의 업적을 현장에 가서 보고 죽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왔다고 그랬습니다. 그 보고를 들으면서 내가 이번에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한남동공관을 활용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영빈관으로, 또 교회로 그 공간을 써야 되겠습니다.

전 세계의 식구들 가운데 부모님과 동시대권에서 살지만 여의치 못해서 한국에 와보지 못하고, 또 올 형편도 안 되는 식구들이 있는 걸 알지요? 그동안 많은 행사를 통해서 세계의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갔지만, 올 형편이 못 돼서 못 온 사람들도 많습니다. 식구들의 마음이 ‘부모님이 거쳐 간 곳이다. 부모님이 거하셨던 곳이다.’하게 되면 어때요? 전 세계의 식구들이 참부모님 앞에는 자녀들이지요? 그러니까 부모님의 체취와 부모님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겠지요? 그래서 과감하게 내가 그러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우리의 책임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책임이 중요해요. 하나님의 조국인 대한민국, 이 나라가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안됩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그런 섭리의 뭐라고 그럴까요? 여러분은 역사를 통해서, 또 그동안 부모님이 보여주셨던 섭리역사를 통해서 많은 것을 보고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삶을 살다가 마감해야 되는지도 다 압니다. 그런데 그냥 이대로 있다가 가게 되면 안됩니다. 그래도 뭔가 여러분을 대해서 내 당대에서 매듭을 짓고, 꼭지를 따고, 열매를 만들어 놓고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부모님의 역사기록원이 생생하게 남아 있는 한 여러분의 삶의 역사, 여러분의 기록도 같이 가게 돼 있습니다. 내가 누누이 “여러분이 효자·효녀·충신이 되라, 조상이 되라, 참주인이 되라!”고 말해줬는데, 이제 무슨 말을 더 할까요? 이제는 여러분이 실천궁행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다 하늘 앞에, 또 이 나라 앞에, 세계의 인류 앞에 ‘역시 조국의 형제자매들은 다르다. 조상으로서의 명분이 된다. 하자가 없다.’는 말을 좀 듣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게 하겠습니까?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항구적 평화세계 구축

 

2014 세계정상회의 개회사(문선진 세계본부장 대독)

천일국 2년 천력 7월 15일(양 2014.8.10.), 서울 힐튼호텔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저명하신 종교지도자, 평화대사, 각국 대표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이 주최하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세계평화여성연합·원싱턴타임스재단과 세계일보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이처럼 중요한 ‘2014 세계정상회의’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가 활동을 시작했을 무렵

오늘 우리는 2년 전 영계로 가신 본인의 사랑하는 남편인 문선명 총재님의 유산과 그 생애를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문선명 총재님 성화2주기를 맞이하여 지난 수십 년간 진행애 온 섭리활동과 남편에 대해 경의를 표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완성을 향한 길을 개척하기 위해 본인은 세계정상회의와 같은 광범위한 프로그램의 개최를 지시했습니다. 모든 시대의 소망이자 하나님의 희망이었던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힘을 모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1960년 우리 부부는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약간의 꽃으로 장식된 소박한 집에서 성혼식을 치르며 생이 다하는 날까지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을 위해 밤낮으로 일할 것임으로 하늘부모님이신 하나님 앞에 맹세했습니다. 본인은 그날을 마치 어제의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본인과 남편은 성스러운 사명을 위한 하늘의 섭리에 의해 맺어졌습니다. 결혼생활을 시작하면서 우리는 커다란 희망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 역사상의 사건이나 성과를 홀로 주관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신의 뜻을 이해하고 따를 개인을 찾아 키우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섭리과정은 각각의 개인, 특히 중심인물이 자신의 책임을 다하기를 요구합니다. 그러한 부름에 응한 이들은 종종 그 길이 매우 험하고 위험하며 고통스러울 정도로 힘들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남편과 본인은 우리가 직면한 그러한 도전에 대해 순진하거나 무지하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 각자가 가장 친밀하고 강력한 방식으로 하늘부모님의 사랑과 인도, 보호르 직접적으로 경험했으며 그러한 경험은 우리의 절대적인 신앙·책임·결의를 고취시켜 주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논리적인 설명을 철저히 무시하는, 무언가에 씌었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유별난 반대와 방해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선과 악의 세력이 언제나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그 자체가 전쟁터였습니다. 식민통치의 굴욕과 전쟁의 공포를 이곳 한반도에서 직접 경험했고, 아직까지 분단국가로 남아 있습니다. 독재적인 공산정권이 38선 북쪽을 장악하자 그 누구도 소중하게 지켜 온 고향에서 가족·친구·친지들과 더불어 살 수 없게 됐습니다.

우리가 활동을 시작했을 무렵 한국은 파괴적인 전쟁의 여파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었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수십만 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 간 비극을 한탄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당시에 한국은 많은 이들에게 ‘은자(隱者)의 왕국’이라고 불리던 작고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그때의 통일교 본부교회는 호텔 방 하나 정도의 크기게 불과했습니다. 따르는 식구도 극소수였고, 자원은 빈약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부족했던지 이미 정착해 있던 정치 및 종교의 세력으로부터 수많은 박해와 비방, 편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사로 우리교회는 성장에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우리의 활동을 인도하고 지탱해 준 이상

현재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으며 그 비전과 원칙, 최상의 관행이 온 세상에 알려진 운동조직이 전쟁의 잿더미와 비참한 가난, 부당한 박해 속에서 나올 수 있었을 줄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강력하고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역사하십니다.

수많은 고난의 세월 동안 변함없이 우리의 활동을 인도하고 지탱해 준 본질적인 이상은 하나님이 우리의 진정한 하늘부모이시며, 우리 모두는 한 분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즉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인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노력과 그동안 설립한 수많은 평화단체들은 온전히 그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전념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은총과 수많은 식구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서 그러한 비전은 이제 재난의 기로에 서 있는 듯 보이는 세상에서 희망의 꽃같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비록 현재가 암흑시대와 닮은 시대로 접어드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부름에 응한다면 사실은 평화의 새 시대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번 세계정상회의는 그 자체로 하나님의 부름에 응하는 것입니다.

기후변화와 빈곤문제에서부터 지정학적 불안, 테러리즘, 종교들 간 갈등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가정붕괴와 범죄에서부터 윤리적, 정신적 혼란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은 많은 난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러분들 또한 남미와 북미·아프리카·아시아·유럽·중동·오세아니아 등 자신의 나라와 지역에서 이와 같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정부 자체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근본원인이 본질적으로 정치적 또는 경제적인 문제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 뿌리는 인간의 가슴 깊은 곳에 묻혀 있는 이기심뿐만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의 단절에 있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국가와 세계를 위해 우리는 심정과 마음을 열고 하늘부모이신 하나님의 지시를 수용해야 됩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 부부는 인생의 전성기 동안 세계적인 변화를 위한 기반으로써 영적·도덕적 각성을 이루기 위해 우리 자신과 가정을 헌신하며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영적·도덕적 원칙은 그 자체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목적은 이 세상에 삶의 기초를 형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이러한 신성한 원칙은 종교뿐만 아니라 정부·무역통상·교육·학계·언론·문화·예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정생활의 전반에 걸친 모든 사회영역에 적용됩니다.

 

가정연합창설과 초종교·초국가적 활동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우리 부부가 세운 실체기반은 운 좋게 이룬 것이 아닙니다. 완전한 헌신과 부단한 노력, 하나님의 섭리와 일치, 그리고 일반대중에서부터 문화·종교·경제·정치권력의 중심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 대한 투입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다음은 우리가 이러한 원칙을 적용해 온 분야들입니다.

가정 :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학교로 가정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따라서 가정은 인간의 모든 제도권 중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곳입니다. 가정이 없이는 인류가 하나의 종(種)으로 생존할 수 없습니다. 가정이 실패하면 사회·국가·세계도 실패합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결혼과 가정의 안녕을 회복하면 세상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본인과 남편은 축복결혼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애써 왔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전 세계의 수백만 쌍이 축복식에 동참해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을 이룸으로써 세계평화를 이룬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혼인서약을 했습니다. 우리는 젊은 남녀가 국가·종교·인종을 초월한 혼인을 고려하도록 장려했습니다. 그러한 가정을 통해 화해를 증진시키고 하나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습니다.

1996년 워싱턴 D.C.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통일교의 발전 결과로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창설했습니다. 조화롭고 번영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틀로서 건전하고 안정된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양성하고 강화하는 데 전념하는 세계적인 운동기관을 만든 것입니다. 창설대회에는 미국의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과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 그리고 에드워드 히스 전 영국 총리가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줬습니다. 이후로 가정연합은 194개국에서 활발하게 그 비전을 증진하고 확대해 나왔습니다.

초종교적 협력 : 세계 70억 인구 중 3분의 2 이상이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상 위대한 문명은 그들의 종교와 영적인 기반에 의해 지탱됐습니다. 종교는 항상 우리 존재의 더 깊고 근간이 되는 실재를 고찰하고 눈과 심정과 마음이 하늘을 향하도록 했으며, 천상에서 이곳 지상으로 보내준 누군가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이 이뤄지는 동안 종교와 종교인들은 종종 진정한 길을 벗어나곤 했습니다. 그러한 것으로서 편협한 종파주의, 급진주의, 편견, 그리고 승리주의로 나타나는 종교의 어두운 면을 목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약탈은 심각한 불화와 심지어는 서로 다른 종교인들 간의 분쟁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하늘의 뜻을 저해하며 하나님의 심정을 찢어놓습니다. 이 때문에 모든 종교지도자들과 신자들이 상호존중과 협력 속에 화해할 수 있게 해주는 운동조직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반세기가 넘도록 우리는 직접 세운 교회보다 보편적이고 초종교적인 대회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 왔습니다. 그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중동, 특히 성지에서 우리의 노력은 중동평화이니셔티브(MEPI)를 통해 천주평화연합(UPF)이 주도해 왔으며, 그 시작은 본인의 남편이 그곳을 방문한 196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에 남편은 겟세마네 동산 근처에 있는 성지(聖地)에서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간의 화합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모세·마호메트에게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종교들 간, 심지어는 각 종교 안에서 분열된 다양한 분파들 간 화합과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중대한 투자 없이 지나친 해가 한 번도 없습니다. 2000년에 참아버님과 본인은 유엔에서 유엔 산하에 초종교위원회의 설치를 요구하는 강연을 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영적, 도덕적인 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유엔이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메울 것입니다. 초종교위원회의 회원들은 종파적 또는 당파적인 이익을 초월하며, 단순히 한 국가 또는 종교가 아닌 전 인류가족의 이익을 주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듬해인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와 미 국방부가 테러공격을 받았을 때, 우리는 공격이 있은 지 4주 후 뉴욕시에서 폭력 확산 저지를 위한 주요 초종교·초국가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그때 이슬람지도자들과의 협의 하에 평화증진을 위한 ‘이슬람 정상회의’를 잇따라 개최할 것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수십 년간 종교들 간 불화가 분쟁의 가능성을 야기하는 여러 지역들에서 유사한 이니셔티브를 이행해 왔습니다.

굿거버넌스와 국가들 간 협력 : 종교들 간 적대적인 관계와 내부의 부패가 항구적인 평화를 저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가들 간 관계도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 좀먹고 있습니다. 25년 전 냉전이 종식됐을 때, 곧 평화의 새 천년이 도래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장애가 남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동은 지금 분쟁으로 불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위기는 국제질서의 안정을 해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는 군국주의 고취, 섬 영토를 둘러싼 복잡한 분쟁, 그리고 북한의 핵무기 개발 등 지속적인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천주평화연합(UPF), 세계평화여성연합(WFWP) 및 기타 단체들의 프로그램을 통해 ‘하드 파워’의 침략이나 공개적인 갈등 대신 ‘소프트 파위’ 정치를 제시하며 이러한 분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적극적으로 관여했습니다. 예를 들어 수년간 동북아시아의 평화증진을 목표로 한 일련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는 중동평화이니셔티브에 상응하는, 동북아시아평화이시셔티브(NEAPI)라고 부르는 일련의 활동들로서 한국을 비롯한 일본과 미국 그리고 최근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지속적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앞으로는 중국과 몽골뿐만 아니라 북한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의 진행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상호존중과 신뢰를 쌓고 협력을 가로막는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 반대운동과 미국을 각성시킨 운동

냉전시대 동안 남편과 본인은 폭력적인 혁명을 옹호하고, 자유를 제한하며, 무신론을 신봉하는 공산주의 이념에 직접적으로 맞섰습니다. 공산주의 이념에 직접적으로 맞섰습니다. 공산주의 반대운동은 종교의 자유, 제한된 정부, 법치주의와 시장개방에 대한 확신에 근거했습니다. 이러한 이상은 1980년에 창설한 카우사(CAUSA)라고 하는 단체를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또 1985년에는 제네바에서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주최로 국제회의를 개최해 임박한 소련연방의 붕괴와 이후에 펼쳐질 세계에 대한 대비책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결코 우리는 대화의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소련연방과 북한 정상과의 만남을 위해 온갖 노력을 총동원했습니다. 1990년 미하일-라이사 고르바초프 대통령 내외의 지지와 참여로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러시아의 공산주의에서 민주주의로의 원만한 이행을 증진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했습니다. 굿거버넌스와 청소년 인성교육, 시민사회의 강화, 그리고 종교의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1991년 우리 부부는 북한으로 가서 현재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조부인 김일성 주석을 만났습니다. 남편에 대한 암살시도를 비롯해 북한 정책에 대한 반감에도 불구하고 김일성 주석을 포옹하고 대화와 경제협력, 스포츠·예술·관광·인도주의적인 구호를 위한 민간교류를 위해 국경을 개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위해 필요한 신뢰구축과 긴장완화를 위해 북한에 막대한 자원을 투입했습니다.

수십 년간 아메리카대륙, 특히 미국에도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미국에 대한 사랑은 민족주의 혹은 그 나라의 결점에 대한 무지로 인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계 속에서 미국이 갖는 특별한 지위와 책임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됐습니다. 자유세계의 선두국가로서 미국은 종교의 자유와 인권옹호·민주통치·법치주의의 이상을 대표합니다. 전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미국의 독립선언문과 헌법을 경외하고 모방했습니다. 미국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고 신성한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축복에는 막중한 책임이 따릅니다. 참사랑과 항구적인 평화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른 나라를 돕고, 그러한 축복을 나눠줘야 하는 책임입니다. 불행히도 1960년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미국인들이 그러한 진실을 망각하기 시작 시작했습니다. 마약남용과 문란한 성관계, 개인주의와 물질주의의 확산을 보게 됐습니다. 이처럼 영적, 도덕적인 붕괴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1971년 미국에 도착하면서부터 우리 부부는 영적·도덕적인 쇄신에 전념하는 대중운동을 통해 대각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항상 남편을 하나님께서 ‘의사 혹은 소방관의 역할’을 하도록 우리를 부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을 치료하고 이기주의와 부패의 불꽃을 진화하기 위해 온 것이었습니다. 미국은 길을 잃었고, 건국 당시에 보편화돼 있던 하나님을 중심한 정신을 되찾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아이젠하워·닉슨·레이건·부시 전 대통령들과 수백 명의 미의회 의원들, 그리고 모든 종교·인종·문화적인 배경을 가진 수백만 명의 일반 미국인들에게 이러한 메시지르 전했습니다.

 

만물을 사랑하고 보살피게 하기 위해 인간을 창조

2008년 4월 본인과 남편은 천주평화연합의 후원을 받아 ‘아메리카대륙의 발전과 평화를 위한 리더십과 굿거버넌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애’라는 주제로 워싱터 D.C.에서 ‘아메리카대륙 정상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후리오 마리아 상기네티 우루과이 대통령이 이 대회의 성공에 크게 기여해 주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두 대통령에게 남북아메리카의 화합을 위해 일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브라질 자르딘에서는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를 설립하고, 전 세계에서 공동체이상을 실현할 역군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또 ‘새소망농장’이라고 하는 농장을 조성해 사람들이 함께 땅을 일구고 어울려 생활하며 세계의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과 함께 배우게 했습니다. 이처럼 환경과의 조화 속에 모델적인 이상공동체를 만드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또 판타날지역에서는 파라과이강 유역의 푸에르토 레다를 중심으로 자연과의 조화 속에 함께 생활하고 있는 국제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상마을을 조성하는 일을 했습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을 위한 자원개발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그곳에 농장을 세웠습니다. 또 양어(養魚)프로젝트에도 착수했습니다. 앞으로는 공해(公海)에서 어획할 수 있는 물고기만으로는 공급이 불충분해질 것이기 때문에 양어는 매우 필요합니다. 지난해 5월 처음으로 빠꾸의 양식에 성공했고, 파라과이의 페데리코 프랑코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의 고위층이 레다를 방문하여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지난 40여 년간 알래스카 코디악에서 남극대륙에 이르기까지, 또 한국 여수에서 매사추세츠의 글로체스터에 이르기까지 해양·수산·조선사업이 착수됐습니다.

환경을 위한 적절한 책무와 보호는 당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입니다. 기후변화, 해수면 상승, 산림파괴, 사막화, 깨끗한 물의 공급부족, 영양부족, 그리고 식량비용의 증가는 우리의 즉각적인 주의를 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와 축복받은 모든 만물을 사랑하고 보살피게 하기 위해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초국가적 평화와 초종교적 평화는 긴밀히 연결돼 있어

초종교·초국가적 협력, 아벨유엔을 행해 : 한국 사람들은 유엔에 대한 존경심이 강합니다. 물론 반기문 씨가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사실을 무척 자랑스러워하기도 하지만, 더욱 중요한 점은 한국전쟁 당시에 유엔이 우리나라를 구하기 위해 개입했다는 사실입니다.

남편인 참아버님께서는 1950년 북한의 흥남감옥에서 사형집행을 앞두고 유엔군에 의해서 풀려났습니다. 남편과 본인은 여러 차례 유엔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큰 영광 속에서 연설하는 와중에도 유엔의 갱신과 변화의 필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미 유엔 체제 내에 초종교위원회의 설치를 제안한 일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우리는 ‘아벨유엔’이라는 개념을 만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벨은 성서에 나오는 하늘 앞에 겸손하고 신앙적인 인물입니다. 형인 가인과는 달리 아벨은 하늘에 대한 효심이 지극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에도 불구하고 아벨은 노여움과 질투에 눈이 먼 형 가인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이러한 가인과 아벨의 역학관계는 역사를 통해 개인·제도·이념·국가에서 명백하게 드러났습니다. ‘가인 유형’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벨 유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남편과 본인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정직과 선의를 지키는 아벨 유형과 아벨의 유산을 지지해 왔습니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아벨유엔, 즉 회원국가들을 통해서 국가적인 이익을 초월한 최고의 영적·도덕적인 원칙을 지지하기 위해 보다 매진하는 유엔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왔던 것입니다. 아벨유엔은 회원국들 스스로가 하나님을 중심한 원칙주의 국가로 변할 때에만 수립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아벨 국가는 한 나라의 국민·문화·제도가 보편적인 원칙과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변하게 될 때에만 탄생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천주평화연합(UPF)을 창설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와 종교 모두에거 굿거버넌스가 실천돼야 합니다. 초국가적인 평화와 초종교적인 평화는 서로 긴밀히 연결돼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천주평화연합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언제나 사회 각계의 사람들과 함께 비슷한 정치지도자 및 종교지도자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권신장 및 언론 활동과 국제고속도로프로젝트

여성시대 : 여성들도 하나님의 섭리에서 중심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아내·어머니·자매와 딸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도자로서, 그리고 인간이 노력하는 모든 분야에서 동등한 참여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992년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과 평화세계의 창건을 위해 헌신하는 세계적인 여성네트워크를 개발하기 위해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창설됐습니다. 남편이 영계로 가시기 직전에 여성연합의 기반 위에 ‘아벨 여성유엔’과 세계여성평화 너트워크를 발족했습니다. 여성연합은 전 세계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학교와 고아원 설립 그리고 광범위한 인도주의적인 이니셔티브를 개발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가 이어져 온 대부분의 세월 동안 사실상 모든 사회에서 여성은 차별과 학대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십 년 동안은 전 세계의 남녀 모두가 이러한 불행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점차 모든 사람들이 여성에게 격려와 함께 더 나은 교육에 대한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고, 그들이 사회 각계에서 책임감 있는 태도를 취한다면 우리 세상은 발전할 것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여성이 베제되거나 억압받는 곳에서는 항상 사회·정치·경제, 심지어는 정신적인 발전조차 억제됐습니다.

책임감 있는 언론 : 평화에 대한 비전을 고수하며 1982년에 워싱턴타임스를 창간했습니다. 이후 30년이 넘게 워싱턴타임스는 언론으로서 최고의 기준을 지키고 종교·가정·자유·봉사의 보편적인 가치를 지지해 왔습니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과 마가렛 대처 전 수상 같은 지도자들의 인정을 받으며 냉전종식을 이끌어 내는 데 일조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진실하고 책임 있는 저널리즘의 선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1996년 같은 비전을 가지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티엠포스델 문도’의 창간을 시작으로 남아메리카 및 중앙아메리카 전역의 16개국으로 확대했습니다. 한국에는 세계일보가 있으며, 일본에서는 세카이닛포를 창간했습니다. 이러한 언론사들은 종교·가정·자유·봉사의 가치를 지지하며 전문 저널리즘의 최고 기준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국제 터널 및 고속도로프로젝트 :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는 통상과 무역이 중심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1981년부터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국제고속도로, 철도, 터널 시스템의 개발을 제안해 왔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이어주는 터널의 건설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북미와 러시아를 연결하는 베링해협을 가로지르는 철도 및 터널 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언제나 통상과 무역은 다양한 문화와 문명의 사람들이 서로 관계를 맺게 해 주는 평화의 수단이 돼 왔습니다. 세계적인 실크로드처럼 국제고속도로 및 터널프로젝트는 아르헨티나의 최남단에서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온까지, 모스크바에서 뉴욕까지 지상과 터널을 통해 오가는 통상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의 활동은 중단 없이 이어져

가장 힘든 시기를 겪는 동안에도 우리 부부는 쉼 없이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모든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때로는 인생 전부를 비행기 안이나 무대 위에서 보내고 있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지구상에 있는 거의 모든 나라를 방문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남편이 목이 쉴 때까지 말씀하시는 모습을 목격한 적도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근래에는 남아메리카나 중안아시아의 산악지대에서 말씀을 하실 때 산소탱크를 옆에 두고, 구급차를 대기시켜 놓아야 했습니다.

남편은 한 번도 편히 쉬어 본 적이 없습니다. 하루는 동쪽에 있다가 다음날에는 서쪽에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편이 하던 수많은 일들 중 단 한 가지도 힘이 부쳐서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이상가정을 통한 평화세계의 비전이 형태를 갖추어 가는 놀라운 현상을 목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바짝 마른 입술과 부은 다리 그리고 온 몸이 아픔을 호소하는 노구를 이끌고 남편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2005년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한 이후로 남편은 생명의 위협조차 불사하며 하루에 한 국가를 방문하는 120개국 세계순회를 시작해 평화의 비전을 전파했습니다. 그해와 이듬해인 2006년도에는 자녀들과 손자·손녀들까지 함께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인류 참부모로서의 섭리노정은 마치 거센 폭풍우 속에 바다를 항해하는 것같이 길고 고된 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고난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장애는 극복됐고, 이 비전을 확대하는 수많은 실질적인 활동이 이행되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평화기반은 이제 날마다 더욱 공고해지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영계로 가신 이후에도 우리의 활동은 중단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더욱 격렬해졌습니다. 가장 중요한 발전 중 한 가지는 둘이 하나되는 국가, 즉 천일국 헌법이라고 알려진 세계적인 운동에 법치의 기반을 제공하는 헌법을 제정한 일이었습니다. 남편은 끊임없이 천일국과 헌법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남편이 영계로 가기 전부터 시작된 천일국 헌법의 제정작업은 올해에 마무리되어 기원절(2014년 2월)에 하늘 앞에 봉정해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한 이 헌법은 천일국 최고위원회와 천일국 5권(權) 기관을 수립합니다. 또 정의롭고 안정된 미래, 번영하는 미래를 보장할 것입니다.

최근에 본인은 남편과 함께 유엔이나 다른 장소에서 강연을 위해 여러 차례 찾은 적이 있는 스위스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스위스 알프스산맥의 12개 최고봉에 올라서 기도와 회고, 명상을 하며 남편과 영적으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인은 매일매일 남편을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세계정상회의 참석자 여러분, 남편과 본인은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 왔습니다. 참부모의 심정으로 전 인류를 포용하라는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구원,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전체를 투입했습니다. 그 길에서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하늘의 사명을 완수하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으로서 평화와 번영의 하나된 세계를 만드는 이 위대한 사명을 함께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던 대로 자신의 나라를 갱신·변화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세계는 종교·인종·민족·국가의 경계를 초월합니다. 하나님의 이상세계는 자유·평화·통일·행복의 국경 없는 세계입니다.

이번 세계정상회의가 전 세계의 만민에게 중요한 전환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년 2015년 세계정상회의에서는 남편과 본인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지해 온 평화원칙을 가장 잘 실천한 개인과 단체에 선학평화상을 수여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추천을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로운 천주평화세계를 창건하는 이러한 도전을 수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하나님 아패 인류 한 가족’을 만듭시다. 여러분들 개인과 가정 그리고 국가 모두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나되라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2주년 기념경배식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7월 17일(양 2014.8.12.), 청심평화월드센터

 

존경하는 내외 귀빈, 사랑하는 전 세계의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문선명 천지인 참아버님 성화2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하늘이 우리에게 축복을 주셨는데 책임을 다하지 못한 부족한 모습임을 고백하며 다시 한 번 회개합니다.

 

우리가 가는 곳에는 하늘부모님이 함께하심을 잊지 말기를

인류 시조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하늘은 고통과 한의 역사로 점철된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노정을 거치시면서 한 순간도 잃어버린 자녀를 잊지 못하고 그들을 구원하시는 처절하고 뼈아픈 섭리역사를 이끌어 나오셨습니다.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섭리역사 가운데 하늘은 선민을 세워서 한때 당신이 약속하신 대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지만, 인류는 그 크신 은사 앞에 또 한 번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나 독생자는 다시 오시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2천 년 기독교의 섭리역사를 통해서 독생자는 다시 현현하셨습니다. 그 기대 위에 하늘은 독생녀를 준비하여 참부모의 위상을 높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인류 역사는 또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습니다.

오늘날의 이 세상은 타락한 세상입니다. 사탄이 주인이 된 세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종교를 통해서 선하게 살려고 하더라도 하늘로 갈 수 있는 길을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 참부모님에 의해서 우리는 새롭게 태어난 축복가정이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이 벅찬 감격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참아버님, 수고하셨습니다. 참아버님, 사랑합니다. 참아버님, 그립습니다.

그러나 무지한 인간은 2천 년 전 예수님을 환영하지 못했듯이 다시 오신 재림 메시아, 참부모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섭리역사는 진행돼 나왔습니다. 1971년 미국으로 가셔서 “나는 의사로서, 소방수로서 왔다.”하신 말씀은 하늘이 그토록 준비해서 자유세계에 보루로 세워놓으셨던 미국이 하늘의 뜻과는 다르게 가정파괴의 퇴폐문화로 흐르고 있었고, 공산주의 사상으로 그 존망의 갈림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늘이 수고하여 길러 나온 미국인가를 잘 아신 참부모님은 다시 한번 일선에 서셔서 미국에 경각심을 일깨우셨습니다. 종교문제라든지 사상문제에 있어서 공산주의의 위협을 받고 있던 미국을 구하고자 가신 길이었습니다. 그렇게 미국을 살리고자 하신 것은 하늘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세계의 인류를 구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던 그 나라에 가신 아버님은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나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몸소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그렇게 위하여 사는 삶을 사신 아버님을 미국은 댄버리 고난의 노정을 가시게 했습니다. 그 길을 안 갈 수도 있었지만, 댄버리에 가면서 하나되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가는 저 뒤편에 어떤 하늘의 축복이 있을지 모르니 너희는 강하여라! 너희는 당당해라!”고 외치셨습니다. 세계의 섭리역사에 있어서 미국을 구하고 세계를 구한 참부모님이십니다.

성화2주년, 특별히 북미와 남미를 중심으로 부모님이 활동하셨던 업적들을 재조명하면서 우리의 모든 힘과 노력을 다하여 일심·일체·일념·일화로써 천일국의 기틀을 잡는 데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성화1주기에는 피스바이크대회로써 일본과 한국이 하나됐습니다. 이번의 2주기에는 전 세계적으로 14개국이 동참하여 6천 킬로미터를 완주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수고한 모든 업적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의 목표는 뚜렷해졌습니다. 우리가 가는 곳에는 참부모님, 하늘부모님이 함께하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용서의 위대한 힘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2주년을 맞이하여

세계일보를 비롯한 언론 매체에 발표하신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7월 17일(양 2014,8.12), 세계일보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여러분! 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 여러분! 본인의 부군이신 문선명 총재님 천주성화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렇게 찾아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는 지금도 전쟁과 기아, 기상이변, 환경오염, 각종 재난 등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가치관의 혼란도 인류를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꿔 평화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새 시대는 하늘부모님의 해방과 인류구원,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문 총재님의 유업을 계승하여 발전시킬 때만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와 평화, 통일과 행복을 원합니다. 그것은 ‘하늘부모님 아래 한 가족’이 될 때 가능합니다. 문 총재님과 본인의 인생은 하늘부모님을 모신 하나의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전력투구해 온 생애였습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라

여러분! 우리는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평화를 위해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남편과 본인은 하늘부모님을 위해서라면 용서할 수 없는 일도 용서했고, 인류를 위해서라면 원수까지도 사랑했습니다. 또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국경선을 철폐하고 하나되도록 실천궁행해 왔습니다.

문 총재님은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을 하시다 구속되어 생사를 넘나드는 고문을 당하셨지만 그 누구보다 일본을 위해 기도하셨고 일본 식구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는 일본 식구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세계 각국의 국제 비정부기구(NGO) 사회에도 많은 일본 식구들이 나가서 큰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해방 이후 문 총재님은 공산 치하에서 말씀을 전하시다가 두 번이나 무고하게 투옥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수들을 가족 이상으로 돌보고 모범을 보임으로써 죽음의 수용소라는 흥남비료공장에서 ‘감옥 안의 성자’라는 호칭을 얻었습니다. 1950년 10월 14일은 북한 인민군이 감옥에 계신 문 총재님을 처형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천우신조로 그날 유엔군의 폭격을 구사일생으로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40년이 지난 1991년, 우리 부부는 당시 흥남감옥을 지나 흥남 주석궁전으로 김일성 주석을 만나러 가면서 만감이 교차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우리 내외는 김 주석을 만나 남북통일의 탄탄한 초석을 놓았습니다. 하늘부모님은 용서하고 사랑하는 곳에 기적을 만드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무고하게 옥고를 치렀지만, 우리 부부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 식구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충효정신과 문화, 그리고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1970, 1980년대 미국과 영국에서 서양 식구들이 애국가를 한국어로 부르는 모습을 보고 많은 한국 동포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억울하게 댄버리 감옥에 가셨지만 미국을 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셨습니다. 그 결과, 미국의 많은 종교 지도자들과 기독교 목사들이 초종교운동에 함께 힘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문 총재님과 본인은 시련이 올 때 피하지 않았습니다. 무고한 핍박이 와도 그 누구를 원망하지도 못한 많은 축복이 내렸습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반세기 만에 세계 194개 국가에 선교지를 건설했고 국제평화의 기반을 닦았던 것입니다.

 

하나되라

사랑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인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하늘부모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것은 쉽지 않습니다. 인류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인류는 무지 가운데 떨어져 창조본연의 본성이 감춰져 버렸습니다. 그래도 노력해야 합니다.

무지의 벽은 6천 년 동안 쌓이고 쌓여서 높고 두꺼워졌고, 타락성 근성의 강은 넓고 깊어졌습니다. 인간의 힘만으로는 이 벽을 넘어가거나 강을 건너기가 어렵습니다. 하늘부모님은 항상 우리를 도와주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은 우리 자신에 달려 있습니다. 양심을 일깨워야 합니다. 양심은 제2의 하늘부모님입니다. 신령과 진리로 늘 깨어 기도하고 생활하면 하늘부모님의 소리를 듣게 되고 감동의 전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재림주님은 이 땅에 오시어 하늘의 신부인 독생녀를 찾아 참부모가 되셨습니다. 이제 인류는 하늘부모님의 대신자이신 참부모를 만나야 하며, 모시고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만 6천 년 동안 내려온 원죄를 청산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지혜가 충만한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되라

사랑하는 축복가정과 평화대사 여러분! 부모가 없을 때는 형제간에 싸움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싸움이 그치지 않는 것은 부모의 뜻을 잘 헤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하고 심정의 인연을 맺어야 부모의 뜻을 알게 됩니다. 참부모님과 일심·일체·일념·일화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가진 생각과 감정, 말과 행동을 참부모님과 일치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참부모님의 뜻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참부모님을 닮은 참자녀의 생활을 하게 되면,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 한 핏줄이고 한 형제자매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내 속의 수많은 번뇌를 끊게 되고, 형제간이나 마찬가지인 국가 간의 전쟁도 종결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지도자 여러분! 사랑과 용서는 위대한 힘을 발휘합니다. 우리는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며, 평화를 위해 하나가 됩시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인류가 한 형제자매로 대가족을 이루는 그날까지 힘차게 용진합시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아들딸이 되자

 

훈독회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8월 8일(양 2014.9.1.), 천정궁

 

9월은 수확의 계절, 추수의 계절입니다. 섭리적인 추수기를 맞아서 해야 될 책임은 전도입니다. 준비된 잘 익은 알곡들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대답하게 참부모님을 알려야 합니다. 요즘에 여러분들 중에서 ‘명량’이라는 영화를 본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 높이 평가할 영화는 아니지만, 왜 사람들이 모일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이 세상에는 주인이 없습니다. 백성들의 마음이 허전하다는 것입니다.

 

합심해서 더 큰 효과를 내라

당시에도 나라 전체를 이끌어주고 백성들을 도와줄 책임자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백성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순신 장군이 일선에 서게 될 때,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운명을 바꿔놨습니다. 그때에 그 장군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됐겠어요? 이 시대에도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참주인은 없습니다. 참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은 백성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하나가 되면 모든 문제를 극복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아는 사람이 잠자고 있으면 안됩니다. 나서서 맞서야 합니다. 기성교단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그들이 이단입니다.

오늘 청년연합과 카프의 멤버들에게 오라고 했습니다. 청년연합과 카프가 때를 맞았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준비된 생명들이 있다는 걸 기억해야 됩니다. 그들을 만나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수준이 높습니다. 자신 있게 나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내가 12월에는 라스베이거스에 오래 있으려고 합니다. 되도록 젊고 일선에서 지도자로 클 수 있는 사람들을 교육하려고 합니다. 언어가 통해야 됩니다. 영어가 전 세계의 공용어인 셈이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한국이 신앙의 조국이요, 부모님의 조국인데 선교의 일선에 선 나라들 가운데 한국이 약했습니다. 일본과 미국을 중심하고 구라파, 독일 선교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렇게 한국에서는 후계자들을 많이 길러내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때가 많이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늦은 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거예요? 책임자들 대부분이 60, 70이 되어 가는데 후계자들을 길러놓지 못했습니다. 이제 모든 기관이 협회와 하나되어 보다 큰 실적을 거둘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해 주면 좋겠습니다. 실적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합심해서 더 큰 효과를 내라는 얘기입니다.

특별히 이번에 내가 준 말씀은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에 참부모님이 주시는 참사랑의 플루(flu ; 독감)입니다. 이 나라를 넘어서 전 세계에 확산돼야 합니다. 참사랑의 플루입니다. 자주 기관과 단체들이 협력하고 대화하면서 크게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세상을 구해주는 것입니다. 이 이상 감사할 일이 어디에 있겠어요?

여러분이 잠자는 것에 두려움을 가져야 됩니다. 아버님은 거의 주무시지 못하고 일하셨습니다. 효자, 충신이 되자고 했는데 부모님을 닮아야 할 것입니다. 부모님을 닮아 부모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아들딸이 되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후손들에게 축복을 주는 길입니다. 요즈음 내가 탕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미래의 후손들에게 탕감이 없는 세상을 물려주겠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나를 닮아야 됩니다. 천일국시대, 참부모님이 지상천국의 문을 열어주셨지만 지상천국은 여러분이 환경창조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인데, 결심을 크게 해서 실적으로 내는 여러분이 돼야 합니다.

 

 

평화세계로 향하는 길

 

일본교회창립 55주년 기념 ‘Global Youth Festival 2014’ 기조연설문

(문선진 세계본부장 대독)

천일국 2년 천력 8월 30일(양 2014.9.23.), 일본 지바 마쿠하리 이벤트홀

 

존경하는 내외 귀빈, 사랑하는 축복가정과 식구 그리고 청년학생 여러분! 저는 오늘 미래를 개척하는 청년대회에서 저의 어머님인 한학자 총재님을 대신하여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하여 기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어가자, 세계의 정! 이야기하자, 국제공헌!’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Global Youth Festival 2014’ 대회에서 한학자 총재님의 말씀을 대독하게 되어 더욱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어머님으로부터 여러분에게 사랑과 감사 그리고 여러분이야말로 미래의 희망이라는 것을 전해달라는 말씀을 듣고 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오늘의 대회를 기념하는 총재님의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대회의 말씀은 깊은 뜻이 있는 내용이 있다고 생각하니 잘 경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철 같은 의지와 실천력이 있는 사람이 청년

사랑하는 청년지도자 여러분, 지금 한국 인천에서 45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Global Youth Festival 2014’ 대회가 열리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늘의 섭리는 한국과 일본의 하나됨을 통해 늘 오묘하게 진전돼 왔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최한 2002년 한일월드컵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이 외적으로 청년 운동선수들의 아시아 화합을 위한 스포츠의 제전이라면, 금번 일본대회는 내적으로 일본 청년들의 세계평화를 위한 축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를 청산하고 한국과 일본,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는 데 일본 청년들이 앞장서고 아시아의 화합과 세계평화를 여는 데 주역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세계 도처에서 기상이변과 전쟁, 환경오염, 그리고 무엇보다 가치관의 혼란으로 사람들이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꿔서 평화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세상이 혼돈에 빠지고, 백성이 주인을 잃었을 때 하늘은 뜻있는 청년들을 소명했습니다. 하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의에 사는 청년들이 결집했을 때, 시대는 대변혁의 문을 열었습니다.

하늘은 선지자를 세우시고 이와 함께 의인들, 그 중에서도 청년들을 먼저 찾으셨습니다. 청년은 누구입니까? 20, 30대만 청년인가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70세라도 가슴속에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이 있고, 어떤 세파 속에서도 불의에 맞서 그 벽을 넘으며, 그 꿈을 향해 전진해 나가는 강철 같은 의지와 실천력이 있는 사람, 그가 바로 청년입니다. 반대로 20세라도 꿈이 없고, 열정도 없으며, 불의에 굴복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 그가 바로 노인입니다. 나이가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청년입니까, 노인입니까?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본인의 부군 문선명 총재님은 16세 때 하늘의 소명을 받고 하늘의 뜻이 무엇인지를 찾고자 몸부림쳤습니다. 성경이 헤지도록 읽고 또 읽으며 하늘의 뜻과 심정을 헤아리고, 무릎에 굳은살이 박이도록 기도하며 하늘의 슬픈 사정에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곳 일본 와세다고등학교에서 유학하면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을 완성하자는 모토 아래 참된 자아를 실현하는 데 지극정성을 다했습니다.

마침내 청년 문 총재님은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창조원리 그리고 죄악과 타락의 원인은 물론 창조본연적인 인간복귀의 길, 자연과 역사의 발전법칙을 밝혀내고 하나님의 뜻 성사를 위해 세상으로 나섰습니다.

 

지금 세상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참된 청년운동을 요구하고 있어

나는 6세 때 하늘의 신부라는 축복을 받고, 문 총재님과 17세 때 성혼하였습니다. 이후로 남편과 함께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모델을 세우고 교육하는 데 일생을 보냈습니다. 하나님 해방, 인류구원, 평화세계 실현의 그 길은 가시밭길이었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한순간도 불평불만을 해 보지 않았습니다.

뒤돌아보면 나의 삶은 바다와 같습니다. 바다는 하늘을 품을 수 있는 넉넉한 품이 있고, 하늘과 하나되어 하늘빛과 닮았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의 모든 물을 받아들입니다.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모든 생명을 잉태합니다. 바다 속에는 온갖 생명체가 살고 있고 풍성하게 길러집니다. 달의 인력에 화답하여 조수간만의 차를 만들고 절기를 바꿉니다. 햇살에 호응하여 수증기를 만들고 기후를 조절합니다.

잔잔한 바다가 겉으로는 평온합니다. 그러나 그 깊은 속에는 대양을 움직이는 거대한 물줄기, 즉 흑조가 도도히 흐릅니다. 한번 격랑이 일면 쓰나미처럼 모든 것을 삼켜버리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깊은 바닷속의 소용돌이를 보지 못합니다. 하늘의 섭리는 물론 내 생애도 이렇게 전개돼 왔습니다. 태풍처럼 몰아치는 섭리의 중심에서 나만이 알고 있는 말할 수 없는 사연들이 많습니다. 나는 그 소용돌이에 휩쓸리지 않고 타고 넘으면서 승리하여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를 부군이신 문 총재님과 함께 끝낼 수 있었습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권능을 속방당한 불쌍하신 분이셨습니다. 천상과 지상세계를 창조하셨지만, 인류 시조의 타락으로 ‘내 아들아, 내 달아!’ 하는 한마디 말을 불러보지 못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요, 내 어머니였습니다. 하늘부모님이셨습니다. 그 심정은 피가 끓고, 뼈가 울고, 골수가 녹아나는 자리입니다. 그런 한의 역사를 품고 나왔습니다. 그런 말을 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그런 하늘부모님을 해방해 드리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데 일생을 헌신했습니다. 이제 탕감복귀의 섭리를 모두 승리한 기반 위에 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평화의 새 시대가 열렸습니다. 하늘부모님은 전지전능의 은사를 준비된 의인들에게 주고자 찾고 계십니다.

청년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되지 않겠습니까? 태평양을 움직이는 바다 속 흑조처럼 역사를 움직이는 청년 영웅으로 일어서지 않겠습니까? 이미 새로운 진리의 말씀을 중심한 청년 학생운동은 한국에서 1954년 태동하여 60주년이 되었고, 일본에서도 55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뜻을 따르는 청년들이 일본을 넘고 아시아를 건너 세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애천·애인·애국을 실천하도록 희생봉사의 삶으로 교육하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성개방과 퇴폐를 향해 치닫는 사회에서 도덕성의 회복과 순결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제도는 일순간에 변혁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바로 여기에서 청년들이 앞장서야 합니다. 나부터, 우리부터 일어서야 합니다.

지금 세상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참된 청년운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소명에 부응하여 책임을 다하면 역사의 영웅이 될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역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여러분, 항구적인 평화는 어떻게 실현해야 되는 것입니까? 먼저 나 자신의 본성, 즉 양심을 되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류 시조의 타락으로 인해 인류는 무지 가운데 떨어져 창조본연의 본성이 감춰져 버렸습니다. 무지의 벽은 6천 년 동안 쌓이고 쌓여서 높고 두터워졌고, 타락성근성의 강은 넓고 깊어졌습니다. 인간의 힘만으로는 이 벽을 넘어가거나 이 강을 건너기가 어렵습니다.

 

평화세계로 가는 길에선 생명을 건 도전을 요구받아도 당당히 나서야

사랑의 본체이신 하늘부모님은 항상 우리를 도와주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은 나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양심을 일깨워야 합니다. 양심은 제2의 하늘부모입니다. 신령과 진리로 늘 깨어 기도하고 매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하면 하늘부모님의 소리를 듣게 되고 전율처럼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은 하늘부모님의 대신자를 만나야 합니다. 인류 역사는 한 중심을 세우고자 하시는 복귀섭리의 역사입니다. 2천 년 전 하늘의 독생자로 예수님을 세우셨지만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하늘의 섭리는 또다시 재림의 때까지 연장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침내 인류는 재림주님이 이 땅에 오시어 하늘의 신부인 독생녀를 찾아 참부모로 현현하신 축복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하늘부모님의 대신자이신 참부모님을 만나야 합니다. 모시고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만 6천 년 동안 내려온 원죄를 청산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지혜가 충만한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청년지도자 여러분, 몸과 마음을 통일하고 양심에 따라서 나눔과 봉사 그리고 사회공헌을 하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참된 선남선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참부모님을 만나서 참사랑을 중심한 축복결혼식을 올리고 참가정을 이루면, 그 가정은 평화의 기지가 됩니다. 참된 가정은 평화세계의 핵심입니다. 참된 가정이 확장되어 참된 국가와 참된 세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것입니다.

나와 남편은 평화실현을 위해서라면 생사를 걸었습니다. 1991년 북한의 국회격인 만수대의사당에서의 연설은 전설이 됐습니다. 주체왕국인 북한의 심장부에서 주체사상을 비판하고,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참사랑으로 통일행 한다.”는 발언은 충격이었습니다. 권총을 든 북한 경호원들이 달려들 기세였고, 우리 수행원들은 손과 등에 식은땀이 흥건했다고 합니다. 이런 고비를 넘기고 성사된 김일성 주석과의 회담으로 남북한 통일의 새장을 열었습니다.

평화세계로 가는 길에선 생명을 건 도전을 요구받아도 당당히 나서야 합니다. 스위스 제네바에는 러시아대사관이 있습니다. 공산권이 팽창일로에 있던 1985년 러시아대사관 앞, 당시의 소련대사관 앞에 있는 인터콘티넨탈호텔에는 세계의 대학교수들 수백 명이 모여 역사적인 선언을 했습니다. 부군이신 문총재님의 말씀에 따라서 세계적인 학자들이 공산주의는 5년 이내에 멸망한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테러의 위험을 무릅쓰고 하늘의 섭리를 감행한 것입니다.

그리고 몇 년 뒤 세계대학원리연구회의 학생들이 독일 베를린 장벽을 향해 행진하며 ‘장벽은 사라져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그 벽을 붙잡고 통곡의 눈물을 흘리며 “통일이여, 어서 오소서! 한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꿈이 이뤄지게 하소서!”라고 하늘에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들은 전 세계의 대학가에서 생명을 걸고 통일운동을 하던 청년들이었습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것입니다. 동구권 붕괴가 잇따랐고, 공산권의 종주국 소련이 붕괴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언이 적중한 것입니다. 1960년대 말부터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승공운동을 전개하고 일본 세계일보, 미국 워싱턴타임스, 남미 티엠포스 델 문도 등 언론을 통해 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정책지원을 이끌어 민주세계에 승공전선을 형성한 것이 냉전종식의 큰 힘이 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공이 있었지만, 나는 우리 청년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사상운동을 전개하고 기도를 올린 것이 하늘을 감화 감동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도 당시의 현장에 함께했던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냉전 이후에는 지구촌 곳곳에서 가족과 헤어져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세우는 평화통일운동에 헌신봉사하는 청년들도 이 자리에 함께한 것으로 압니다. 이들은 역사의 자랑이요, 영웅들입니다. 이들을 위해 우리 힘찬 박수를 보냅시다.

 

대변혁의 시대에 평화의 주역으로 나서려면

여러분, 양심에 따라서 살면서 탕감복귀의 노정을 가는 길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복귀섭리의 노정은 누구도 알 수 없고 믿을 수 없는 것을 믿고 가야 합니다.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핍박하고 위협하거나 실제로 신체적인 가해를 가하기도 합니다. 남편과 나는 하늘부모님을 위해서라면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용서했고, 인류를 위해서라면 사랑할 수 없는 원수까지도 사랑했습니다. 또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국가들끼리 하나될 수 있도록 촉구해 왔습니다. 대변혁의 시대에 평화의 주역으로 나서려면, 우리는 어떤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까?

첫째,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생활이 쉽지 않지만, 감사하는 마음에는 마음과 몸이 통일됩니다. 마음을 비우고 회개할 때 감사하는 삶이 시작됩니다. 항상 하늘부모님이 나와 동행·동고·동락하심을 깨닫는 수련을 해야 됩니다. 늘 기뻐하면서 쉬지 말고 기도해야 됩니다. 그러면 작은 일에서 천만사에 이르기까지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둘째, 용서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남편은 미국에서도 댄버리감옥에 억울하게 가셨지만 당신을 위해 기도하지 말고 미국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미국을 움직여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셨습니다. 그 결과 많은 미국 지도자들과 기독교의 목사들이 냉전종식에 앞장섰고, 이후로 초종교평화운동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기 죄를 사하듯이 남의 죄를 용서하면, 하늘은 놀라운 은사를 내리실 것입니다.

셋째,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참사랑을 위하고 또 위하며,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처음에 잘되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파탄되고 맙니다. 천리원칙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교회보다 세계를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했습니다. 한국협회의 건물이 낡았어요 새롭게 세우지 못하다가 50년 만에 뒤늦게 신축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축복가정들의 생활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섭리를 발전시키기 위한 그 정성과 희생을 하늘이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넷째, 하나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하늘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심과 양심이 하나되고, 마음과 몸이 통일돼야 합니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화목하고, 세계에서 나라와 화합하고, 그리고 천상과 지상이 합덕하면 항구적인 평화이상의 세계가 실현될 것입니다. 하나되지 못하는 것은 중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형제간의 싸움은 부모가 없을 때 일어나기 쉽습니다. 부모의 뜻을 잘 알지 못하고 깊은 심정을 헤아리지 못해서 형제간의 싸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형제들이 참사랑을 중심하고 심정의 인연을 맺어야 부모의 뜻을 알게 됩니다. 부모와 일심·일체·일념·일화를 이루게 되면, 형제들의 생각·감정·말과 행동이 하나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생활하면,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 한 핏줄이고 한 형제자매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내 속의 수많은 번뇌가 끊어지고, 형제간이나 마찬가지인 국가들 간의 전쟁도 종결지을 수 있습니다.

 

하늘부모님을 모신 하나의 세계를 위한 든든한 초석

사랑하는 청년지도자 여러분, 나와 문 총재님은 시련이 올 때 피하지 않았습니다. 무고한 핍박이 와도 그 누구를 원망하지 않았고, 오히려 핍박하던 그들을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시련을 극복했을 때 생각지도 못한 많은 축복이 내렸습니다. 반세기 만에 194개국에 선교를 나가고, 국제평화의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하늘부모님을 모신 하나의 세계를 위한 든든한 초석을 놓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기반 위에서 평화운동을 전개한다면, 우리의 삶과 역사가 변화될 것입니다. 우리의 정신문화가 급진적으로 진전될 것입니다. 초종교·초국가적인 평화세계로 발전을 촉진화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원하는 행복한 삶과 평화의 세계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감사는 천운을 받게 하고, 용서는 사람의 마음을 열고, 사랑은 사람을 움직입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평화를 위해서 하나됩시다. 일본 청년들이여, 넓은 무대로 나가서 세계를 구하는 데 앞장섭시다.

사랑하는 하늘부모님, 일본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당신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모시고 살게 하소서! 진리의 갑주를 입고 지혜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사랑으로 이웃과 세상을 위한 평화의 주역으로 일하게 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후계자가 없는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없어

 

훈독회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9월 8일(양 2014.10.1.), 천정궁

 

10월은 해방의 달이고, 수확의 계절입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수확할 수 있는 노력을 많이 했느냐가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뜻길을 따라 나왔다고 하지만 준비하는 데에는 좀 약했습니다.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50대 후반이 될 것입니다. 대부분 나이가 든 사람들입니다. 50년 이상을 살았는데, 후반기에 50년 이상을 더 산다는 보장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꿈이 있었을 텐데, 그 꿈은 언제 이뤄져요? 후계자를 만들지 못하는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천일국시대에 있어서 우리의 사명

한국교회에 연령의 갭이 큽니다. 새로운 청년운동을 불붙이려는 생각해서 지도자급을 찾아봤는데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 점에 대해 여러분이 많이 회개해야 됩니다. 부모님을 여러분은 사랑하고 존중하며 모신다고 했지만 꿈을 이뤄드리는 데 있어서는 부족했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발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지상세계는 저세상의 알곡을 수확할 수 있게끔 준비하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벌레가 먹지 않은 충실한 알곡을 수확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늘 창고에 들어가야 하늘부모님이 사랑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상생활을 하고 있는 이 순간은 잠깐입니다. 지상세계는 영원한 세계, 저세상에서 살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곳이라고 누누이 말씀을 들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나이가 70이 되어도 청년이라고 그랬습니다. 아무리 젊다고 해도 꿈이 없는 사람은 그냥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며칠 전 여주와 이천을 왔다 갔다 했는데, 들판에 일렁이는 황금물결을 바라보면서 옛날을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수확기에 접어든 농부들이 행복할까를 생각해 봤더니, 걱정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이제 어느 한 나라, 자기 국가만이 잘살려고 노력해서 안되는 세계입니다. 더불어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잘살 수 있게 돼야 합니다.

이 나라에도, 세계에도 참주인이 없습니다.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부모의 한마디로 교통정리가 돼야 하는데, 그것이 안 되어 있으니까 계속 분쟁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더 많이 먹겠다, 이런 생각으로 싸우게 되면 편할 날이 없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은 이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꿈을 키워야 됩니다.

여러분은 복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똑같이 복을 줬는데, 그 복을 잘 키워서 환경을 넓히는 사람은 명문가가 됩니다. 그렇게 못 하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받아 2세와 3세를 두고 있는 여러분을 몇 백년, 몇 천년 후에 후손들이 어떻게 평가할까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목표는 천일국

매일 내가 각 대륙총사들의 보고를 받다시피 하는데, 한 번 뿌린 씨를 어떤 환경에서든지 자라서 열매를 맺습니다. 중동 같은 곳에서는 마음대로 전도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축복가정들이 오지와 같은 그런 곳에서도 절대신앙과 절대복종의 기준에서 가정을 지키고, 종족을 복귀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고 책임자가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회개해야 됩니다. 너무 편하게 뜻길을 나오고 있는 여러분인 것을 회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은사만 받고, 실적이 없으면 안됩니다. 결국은 똑같은 축복가정으로서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의 곳곳에 여러분보다 더 충성스러운 식구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그들은 여러분과 같은 자유로운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관심을 많이 못 가져줘서 미안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총사들을 임명하고 내가 많이 도와주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한국교회는 전도를 많이 해서 세계에 선교사를 많이 내보낼 수 있는 중심나라가 돼야 합니다. 종주국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렇게 못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내가 청년운동과 카프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목표는 천일국입니다. 천일국의 백성을 많이 만들어 드리는 효자와 충신들이 돼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종족을 살리고 인류를 해방해 주는 길입니다. 세계의 인류에게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 참부모의 현현하심을 알려야 됩니다. 여러분도 그런 책임의식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의 자녀를 그렇게 세우지 못했다면 전도해서 세워야 됩니다.

수확의 계절, 전도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꿈을 이루는 형제다.’하는 타이틀을 옷에 새겨서 입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꿈이 무엇인가 하고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옛날과 달리 우리는 전도방법에 있어서도 앞서야 됩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행보갛게 출발해야 됩니다. 한 생명을 찾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점점 바깥 세상은 파멸로 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한국의 출산율이 최하위라고 합니다. 이런 상태로 나가다가는 몇 십년 후에는 대한민국에서 씨가 마른다는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을 전도해서 그 의식구조를 바꿔줘야 합니다. 참부모만이, 우리 뜻만이 세상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구하고, 남북통일을 이루고, 아시아와 세계를 통일하려면 참부모님밖에 없습니다. 하늘은 자기가 노력한 만큼 보여주십니다. 새롭게 결심하고 새로이 출발하는 부흥단이 되기를 바랍니다. 청년들이 살아나야 되고, 교회가 부흥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전체가 다 삽니다.

 

 

참부모의 아들딸임을 세상 앞에 자랑하자

 

신종족메시아 사명완수를 위한 세계연합예배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9월 3일(양 2014.10.26.), 청심평화월드센터

 

10월은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입니다. 전 세계 통일가의 축복가정과 식구 여러분, 이때 여러분은 무엇을 수확했습니까? 축복이라는 말은 6천 년 동안 인류가 고대하고 하늘부모님이 소원하셨던 말입니다. 타락한 세상에 축복이라는 이 용어가 나오기까지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하늘부모님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참부모님이 전체 섭리역사를 탕감복귀하고 승리하셨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말입니다.

 

참부모님의 이름을 걸고 나아가는 곳에는 영육계가 동참할 것

축복, 감사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축복가정들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이제 아버님의 성화2주기를 지나서 3주기를 바라고 나아가는 이 시점에 우리가 무슨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떠나시면서 종족메시아의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얼마나 여러분은 심각하게 실천궁행했습니까? 오늘 이 자리는 우리가 세계의 식구들과 더불어 그동안 말씀대로 실천하고자 노력하여 종족메시아 430가정을 완료한 두 나라를 축하하고 격려하며 우리도, 나도 그렇게 하겠노라고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축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축복은 참부모님에 의해서 여러분이 거듭 태어나 새 생명을 받은 자리입니다. 타락한 세계가 오염되고 혼탁한 세계라면, 여러분 축복가정은 새로운 맑은 물입니다. 생명수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맑은 물일지라도 고여 있으면 어떻게 됩니까? 썩습니다. 움직여야 됩니다. 큰 대해를 바라보고 흘러가야 됩니다. 이 참다운 생명물이 흘러가는 곳에는 죽어 가는 생명체들이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실천해야 될 종족메시아의 책임입니다.

이제 종족메시아의 운동은 거대한 물결이 되어 태국과 필리핀을 넘어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거쳐서 유럽대륙·남북미대륙·아프리카·오세아니아와 중동을 거쳐서 거대한 대해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물결이 지나가는 곳마다 무수한 생명체들이 새롭게 탄생될 것입니다. 지금의 세상에는 우리가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이 참부모를 알게 해주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내 가정·종족·나라가 참부모님과 하나되어 거대한 물결을 타고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게 될 때 하늘부모님이 소원하시고 인류가 바랐던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 하나의 세계인 지상천국이 이뤄지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서 전 세계의 축복가정들과 모든 통읽가의 식구들이 일심·일체·일화·일념의 심정으로 부모님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심정으로 하나되어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고아와 같이 허덕이고 있는 불쌍한 형제자매들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할 것입니까? 여러분이 일어서야 되겠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우리가 하나되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세상 앞에 당당하게 참부모가 현현하셨다는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이렇게 참부모의 업적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참부모님의 이름을 걸고 나아가는 곳에는 영육계가 함께 동참할 것입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당당하게 외치십시오. 당당하게 참부모님의 아들딸임을 세상 앞에 자랑하십시오. 그래야만 천일국에 70억 인류를 백성으로서 안내하는 조상의 반열에 여러분이 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모두 승리자의 아름다운 효자·효녀·충신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참어머님과 하나되라

 

세계지도자 특별집회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9월 4일(양 2014.10.27.), 천정궁

 

내년 아버님의 성화3주기에는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식이 있게 됩니다. 조금 더 박차를 가해서 결과를 내야 할 때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동기를 부여하고 큰 결과를 창출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내가 누누이 이야기했듯이 우리는 참부모님을 모시고 하나라는 것입니다. 일심·일체·일념·일화의 기준에서 일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새롭게 수습하고 동기를 마련해줘서 여러분이 최고의 실적을 거둘 수 있는 성화3주기가 되기를 바라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내가 이런 결정을 하는 것은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대모님의 역사는 아무나 못 해

그동안 우리는 가까이에서 참부모님의 삶을 봐 왔고 가르침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내 몸에 백 퍼센트 감동되고 체휼되지 못했는지 나와 같은 형제를, 이웃을 소홀히 했습니다. 이제는 좀 달라져야 됩니다. 이렇게 부모님을 가까이 접하고 있으면서도 왜 닮지 못하는가를 반성해야 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번 물어볼 것이 있습니다. 대모님에 대해서 알아요? 대모님이 어떤 분인가요? 이분은 일생 동안 재림 메시아를 실체적으로 찾아서 모시고 생활하면서 그 환경을 열어드린 분입니다. 여러분을 부활시키는 섭리역사를 하신 분입니다. 역사적으로 독생녀의 가문을 지키고 독생녀를 출산하신 분입니다. 2천 년 전 성모 마리아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켰지만 그를 위한 환경을 이뤄드리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독생자가 독생녀를 만나지 못하고 십자가에 돌아갔습니다. 2천 년 기독교역사를 생각해 보게 될 때,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대모님의 역사에 동참할 수 있었던 여러분은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부모님에 의해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참부모님의 자녀가 됩니다. 타락한 세계가 흙탕물이고 썩은 물이라면 축복가정은 생명수, 맑은 물이라고 했습니다. 맑은 물은 책임이 있습니다. 자기를 중심하고 자기만 편하게 복을 받겠다고 하면 썩은 물이 안 될 수 없습니다. 흘러가야 됩니다. 더 큰 강물로 연결돼야 합니다. 그래서 대해로 들어가야 합니다. 대해는 70억 인류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환경을 여러분이 만들어서 구해줘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여러분들 자신도 가누지 못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대모님의 역사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대모님의 역사는 아무나 못 합니다. 재림 메시아를 위해서 실체적으로 준비한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도 대모님과 비교할 자가 없습니다. 조금 전 일본 책임자가 짧은 한국말로 보고했는데 몇 퍼센트를 알아들었어요? 그렇게 말로 표현하는 것도 힘든데, 영인체가 지상에 역사하는 것이 쉽겠어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노력이 필요했던 일입니다.

여러분한테 한번 물어볼게요. 유모와 친모는 어떤 점이 다를까요/ 혈통이 다르다고 하고, 심정이 다르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유모는 공적인 사람입니다. 자기가 맡은 일에 사적인 감정이 있을 수 없습니다. 친엄마는 인정에 의해서 자식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대모님이 나를 품었을 때 하늘이 너는 유모다, 이렇게 명했습니다. 대모님은 절대신앙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대모님은 일생 동안 사심이 없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섭리역사, 재림 메시아, 참부모님의 위상을 잘 알고 있었던 분입니다.

그런데 축복가정들이 모든 면에서 안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모든 면에서 하나도 자랑할 것 없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6천 년 만에 하늘이 고대하시고 인류가 바랐던 참부모가 현현하셨는데, 그 부모님을 모시는 가인권 자녀라는 사람들이 합격자가 아니었습니다. 축복은 받았어도 합격자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봐요. 아버님은 지옥의 밑창에서부터 섭리역사를 출발하셨습니다. 육신이 많이 힘드신 길을 걸으셨습니다. 일제치하의 고문은 여러분이 오늘날 상상하고 있는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죽음의 고비를 몇 번씩 넘나들던 상황이었습니다.

 

우리의 소원

누구든지 일생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3단계로 표현된다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육신을 버려야 할 날이 오게 돼 있는 것입니다. 지상의 삶은 영계의 삶을 부족함 없이 모든 것을 누리면서 살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영계는 참사랑으로 호흡하는 세계입니다. 시기나 질투가 있을 수 없으며, 내가 더 갖겠다고 빼앗고 빼앗기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서로 베풀고 나눠주고 사랑하고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그런 세상입니다.

또 지상에서 아무리 잘살았어요 자신의 작은 실수로 오점을 남기게 되면 불행한 것입니다. 불편한 것입니다. 양심작용이 그렇습니다. 이런 모든 문제점을 지상에서 다 털어버리고 영계의 삶에 맞는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영원하신 하늘부모님을 만나 뵙고 그 사랑 가운데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의 소원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얼마나 가깝게 살고 있어요? 만약에 대모님의 역사가 실체적으로 없었다면, 우리는 초라한 모습으로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아버님을 마지막으로 보내드릴 수밖에 없었던 환경에서 우리가 갖추지 못했다면 죄송스러운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생각하고 나에게 이야기한 사람이 있었어요? 이렇게 준비해야 됩니다, 라고 말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여러분은 부끄럽게 생각해야 됩니다.

대모님은 영인이기 때문에 이 육신의 세계를 치리하려면 대신자가 필요합니다. 그 몸을 이용하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닙니다. 항상 육신을 쓴 사람은 생각이 일정할 수 없습니다. ‘조석변(朝夕變)’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갈 때의 생각과 나올 때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타락권 내에 있는 인간들은 다 똑같습니다. 그러한 인간을 찾아서 영적인 역사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야기한다면, 훈모가 고생했습니다. 여러분이 그 업적은 찬양해 줘야 합니다.

더 도약적인 2020년을 맞기 위해서는 이 자리에서 내가 결단해야 됩니다. 6개월 내내 고심했습니다. 전체를 위할 것이냐, 한 사람을 위할 것이냐? 여러분이 어머님과 하나되어 한 체제, 한마음, 한 몸으로 실천궁행해야 될 때라는 것을 선포합니다. 그래서 오늘 발표했습니다. 천정원을 천정궁에 두어서 내가 일일보고를 받고 섭리를 하게 됩니다. 내가 구석구석 몰랐던 것을 총사들을 통해서 보고받고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내가 알아야 됩니다. 무슨 문제든지 내가 알면 즉각 해결되는데, 나를 모르게 하면 안 됩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야 됩니다. 그래야 내가 시정해 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출발한 이 섭리역사가 본류입니다. 큰 물줄기가 되어서 오대양 육대주를 휩쓸고 지나가는 곳마다 생명체들이 부활하게 해야 됩니다. 그 일을 우리는 적극적으로 현실화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각 대륙에서 보고한 좋은 장점들을 본받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아침에 각 가정과 교회에서 훈독을 하면서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래야 영계가 동원됩니다. 이제 여러분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자신만이 아닙니다. 입체적으로 여러분을 통해서 역사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실감하며 숨 가쁜 이때를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들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후대까지 한이 남을 것입니다.

 

전도와 지도자들의 양성이 중요해

여러분들이 다 명문가가 되라고 했습니다. 효자·효녀·중신·성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하기에 달렸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그렇습니다. 평생을 용서하고 살았습니다. 선입견으로 바라보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현재 잘하는 모습으로서 끝까지 잘해 나가기를 바랐습니다. 그만큼 여러분의 성장기간이 길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보호를 받아야 되겠어요? 이제 여러분 스스로 책임할 때입니다.

여기에 세계의 지도자급에 있는 지도자들만 모였다고 보는데, 여러분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결단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선은 한국에서부터 내가 조정할 것입니다. 큰 물줄기가 되어서 대행로 빨리 달려가려면, 그렇기 가는 길에 있어서 모든 지류는 다 합쳐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기관도 되도록 이면 많이 벌여놓는 것보다는 축소할 것입니다. 한국협회가 커지다 보면, 그것도 역부족이기 때문에 축소할 수 있는 만큼 기관은 축소하고 협회와 하나되어 나가는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전도와 지도자들의 양성이 중요합니다. 2세·청년·카프가 중심이 돼야 하겠습니다.

천정궁을 중심하고 천정원과 선교본부를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우리는 하나입니다. 이제는 모든 기관이 자립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노력을 하고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내가 후대를 위해서 되도록 이면 젊은 사람들을 등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연령층은 낮아질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한 일입니다. 후계자를 길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버님의 성화 이후에 제일 먼저 착수한 것이 2세 교육입니다. 기독교역사만 보더라도 기독교가 로마에서 인정받은 때가 3백 년이 넘어서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달라야 합니다. 참부모의 재세시에 해내야 됩니다. 그러려면 모든 기관이 일심일체가 되어 실적을 거둬야 됩니다.

참부모님의 생애박물관

 

천일국최고위원들 오찬회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9월 19일(양 2014.11.11.), 천정궁

 

참부모님의 생애박물관은 부모님의 업적과 생애를 표현하는 것으로 것을 끝나면 안되고, 미래지향성이 개재돼야 합니다. 부모님의 해 오신 섭리역사는 다양합니다. 이번에 내가 세우고자 하는 것은 사람들이 그냥 보고 지나가는 것으로 남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참부모님과 같이 생활은 못 했지만, 그 삶은 본받아 부모님의 뜻을 넓혀드리는 데 동참하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오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내가 세우고자 하는 박물관의 개념은 그런 것입니다.

 

초현대적이면서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것으로 만들려고 해

그래서 내적인 식구들은 물론이고 외부의 사람들고 와서 ‘내 삶의 목적은 이것이구나. 참부모님을 만나는 것이었구나. 그렇다면 만나는 것만이 아니고 참부모님의 뜻을 받들어서 나도 닮아야 되겠다. 나도 인류와 세계를 사랑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인간들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하늘과 타락한 인류가 해방의 한 날을 고대했다. 지상천국을 바라 왔다. 행복한 세상을 바라 왔다. 그 길을 열어주신 참부모가 오셨고, 그분의 섭리역사가 이러했다. 그런데 나는 어쩌다가 그분을 영계에 보내드리고 이제야 이 자리에 오게 됐는가?’라는 생각이 들면 회개하지 말라고 해도 자연스럽게 회개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은 생애에 있어서 지금 현존하고 계시는 어머님의 뜻을 받들어 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물관의 이름을 ‘천지선학원’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냥 선학관이라고 하게 되면, 이름이 안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학원’으로 하려다가 ‘천지’를 앞에 붙여서 ‘천지선학원’이라고 이름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구조를 바꾸고 싶습니다. 리틀엔젤스는 그 무대가 객석의 반쯤이 될 것입니다. 무대가 그렇게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고, 뮤지컬도 공연할 수 있는 문화회관 같은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지상 2층에는 부모님이 세계의 섭리를 위해서 역사하셨던 것, 예를 들어서 워싱턴모뉴먼트대회라든가 한국의 구국세계대회 같은 것에 대해 벽화를 그릴 것입니다. 미켈란젤로가 로마의 성당 천장에 천지창조를 그린 것과 같이 양쪽 벽에 역사적인 내용을 생생하게 그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남서쪽으로 정문이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광장 쪽에는 문이 없습니다. 그리고 3층은 참부모님의 생애를 쭉 벽화와 영상으로 표현하는 공간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기에 발코니도 만들 것입니다. 광장의 정면 3층에 발코니가 있어서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식구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참부모님의 생애박물관은 초현대적이면서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초현대적이기도 하지만 2층 홀에 가면 자연히 머리가 숙여지고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으면서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경배를 드리고 싶은 곳,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곳이 돼야 합니다. 감사한 마음, 평화로운 마음이 들게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의 생애에 아주 재미있는 역사가 많습니다. 그것이 역사편찬위원회에 보존돼 있습니다. 영상도 다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이제 시리즈로 계속 만들어 내야 됩니다. 수련원에서 교육할 수 있는 재료를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살아 숨 쉬는 박물관이 될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완성시켜 봐야 알겠지만, 여기에 한국과 일본이 협조해야 됩니다.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빨리 받고, 건축하는 사람도 불러서 정정된 부분을 놓고 다시 연구하라는 것입니다. 사철 365일 운영되고 가동되는 문화회관으로서의 박물관이 될 것입니다.

 

 

천일국의 조상이 돼야

 

국가메시아 및 원로목회자 특별집회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9월 20일(양 2014.11.12.), 천정궁

 

신종족메시아의 책임을 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래서 어렵고, 저래서 어렵다고 해서 사정들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여러분이 어떻게 하겠어요?

 

만물 앞에 부끄러운 자가 되지 말자

우리에게는 부모님의 재세시에 함께 개척하고 일했던 사람으로서의 책임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영상으로 제왕나비의 일생을 봤을 것입니다. 전체의 몸길이가 3센티미터에서 4센티미터밖에 안 되니까 그 뇌라는 것은 바늘 칩의 크기 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다시 찾아갑니다. 애벌레에서 새로 태어난 나비가 그 전에 죽은 나비가 날아왔던 곳을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신기하고 오묘합니다. 인간은 나침반도 있고 배운 것도 있어서 찾아겠지만, 어떻게 그렇게 작은 곤충이 이전의 나비가 있었던 곳을 찾아가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놓고 볼 때, 우리는 자연을 놓고도 부끄러운 삶을 산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아버님이 살아 계실 때 기억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을 새로운 시대, 천일국 주인의 자리에 세워주겠다고 하셨는데 생각해 보세요. 백성이 없는 임금이 있을 수 없습니다. 국가메시아니 종족메시아의 책임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는 백성을 만들어야 됩니다. 전도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내게 주어진 책임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책임을 못 한 사람은 미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삶을 살다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가겠어요? 그렇게 되면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부른 목적은 여러분을 사랑해서입니다. 나와 같이 가게 하고자 해서입니다. 우리가 진작 깨우쳐서 노력했더라면 아버님의 성화도 이 정도의 환경에서 보내드리지 않고 국가적인 기반에서 보내드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내가 살아 있는 것이 얼마나 여러분에게 복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미루지 말라는 것입니다. 필리핀의 승리한 가정도 무에서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50년, 40년 따라 나오고 선배가정이나 국가메시아라고 명칭을 달고 있는 만큼 책임을 했느냐가 문제입니다.

조금 전 책임자가 보고했듯이 한국에 제5유엔 사무국을 유치하지 못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유치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미루지 말라는 것입니다. ‘6천 년 지긋지긋한 탕감복귀의 섭리는 내 대에서 끝낸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부모님과 일심·일체·일념·일화를 이뤄서 생활하게 되면, 방해물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실감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무뎌서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자연 다큐멘터리를 좋아해서 많이 보고 있는데, 엊그제 알래스카에 서식하는 도요새에 대한 것을 봤습니다. 월동을 하기 위해서 열흘을 논스톱으로 날아서 오스트리아에 갑니다. 그렇게 날아가기 위해서 준비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가르쳤겠어요? 우리는 자연 앞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합니다. 우리가 내 이웃, 내 종족, 이 나라를 복귀하기 위해서 그렇게 안 먹고 자지도 않고 열흘 동안 안타까워하고 노력해 봤느냐는 것입니다. 말을 못 하는 새들도 종족을 번식하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하는데,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 그보다 못해서야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천일국의 승리자가 돼야

부모님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는데,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영원한 세계에 부모님과 함께 살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 일은 나이가 많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내가 건강관리, 운동을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젊어지고 싶으면 여러분의 마음부터 젊게 가져야 합니다. 초창기에 여러분이 말씀을 접했을 때에는 금방 나라를 얻고 세계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던 그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환경들이 조성됐습니다. 문제는 여러분들 자신입니다.

1620년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로 이주했습니다. 그때 그들은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곡식을 다음해에 씨뿌리기 위해서 굶어 죽어 가면서도 씨로 남겼습니다. 후대를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곡식으로 열매를 거뒀을 때 제일 먼저 하늘 앞에 감사하는 의식을 올렸습니다. 그것이 추수감사절의 기원입니다. 1620년 필그림파더스가 플러머스에 도착한 표시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천일국의 조상들이 돼야 합니다. 그런 명패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입으로만 외친다고 해서 되겠어요? 실천궁행하려면 몸으로 움직여야 됩니다.

 

 

본류를 따라가라

 

천정궁 박물관장 취임식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9월 28일(양 2014.11.20.), 천정궁

 

이제 부모님을 중심삼고 한 체제로 나가야 됩니다. 그동안 한국이 종주국으로서 참부모님에 의해서 인류 앞에 조국이 됐습니다. 그러니 세계 앞에 본이 돼야 합니다. 참사랑을 실천하는 종주국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나라만을 위한 종주국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위해서 사는 삶을 배워 왔고 그렇게 실천하고 노력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세계 인류를 놓고는 먼저 축복받은 자들로서 많이 부족합니다.

 

참부모님은 영원한 부모

그런데 언제까지라도 그대로 봐줄 수 없는 입장입니다. 지상생활이 육신만을 위한 생활이 돼서는 영원한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출 수 없습니다. 지상세계는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서 참사랑을 실천하는 생활이 돼야 합니다. 자시 자신만 축복받고 참부모를 안다고 하는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종족메시아 430가정을 축복시키라는 마지막 유언까지 주셨습니다.

아버님의 미국선교 40년 역사는 세계 인류를 품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면 한국에서는 책임자들이 책임을 했어야 됩니다. 그런데 책임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여러분은 행복한 자들인 것도 틀림없습니다. 참부모님과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역사를 두고 존재가치가 드러날 것입니다. 이 이상 엄청난 축복이 없습니다. 말씀에서 한 나라에 열두 가정만 승리한 가정이 탄생하게 되면, 그 나라는 복귀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50년 세월을 두고 36가정부터 시작해서 많은 축복가정들이 나왔는데, 왜 승리한 열두 가정이 없었느냐는 것입니다. 필리핀이나 태국과 같이 우리보다 나중 된 나라들에서 그런 가정이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부끄러워해야 됩니다.

그래서 성화3주기를 모시기 전에 우리가 달라졌다, 새롭게 변신한다는 것을 보여드려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늘의 도움을 받아 왔던 한국협회와 재단은 한국의 모든 기관을 책임져야 됩니다. 천주평화연합과 여성연합 그리고 카프를 한국협회와 재단이 책임져야 됩니다. 선교본부는 세계선교에 도움을 주고 박차를 가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체제로 나가야 됩니다.

참부모님은 한국만의 참부모가 아닙니다. 인류의 참부모입니다. 불쌍한 나라들을 구해줘야 됩니다. 여러분은 나를 도와줘야 될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가 살아 계실 때 효자와 충신의 이름을 가져야 됩니다. 참부모님이 다 영계에 가시면 누구한테 그 이름을 받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축복받은 행복한 순간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책임여하에 따라서 효자·충신·주인이 됩니다.

세월은 잠깐이면 흘러갑니다. 영원한 세계에 가서 참부모님 앞에 당당하게 아무개라고 나설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초창기에 말씀을 접하면서 불타던 심정처럼 나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축복받고 세계의 인류가 참부모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하는 결심을 해주기 바랍니다.

참부모님은 영원한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이 나아가시는 길 앞에는 거대한 본류만 있지 가지가 있을 수 없습니다. 지류가 본류를 타지 못하면 죽습니다. 생명이 없어집니다. 여러분이 뜻을 따라 나올 때에는 참부모님을 따라 나왔지 어느 개인을 따라 나온 길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의 색깔을 분명히 해야 됩니다. 생명수냐 혼탁한 물이냐는 것입니다. 생명수는 본류입니다. 썩은 물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가는 길이 죽을 길이요 생명이 없는 길이라면, 바보가 아닌 이상 생명이 있는 곳으로 붙어야 합니다.

참부모님은 전무후무한 분들입니다. 성경에서도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신을 거역하면 용서함일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은 참어머님을 따르지 않은 사람은 본류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이고 지옥행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구원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사생결단해요. 그들만 죽고 사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후손을 생각해야 됩니다. 다시는 하늘 앞에 오늘날과 같은 타락한 세계의 흔적을 남겨서는 안됩니다.

 

참부모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해야 돼

그리고 내가 2년 전에 참부모님의 생애박물관을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진전되지 못했는데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박물관이라는 개념이 내가 생각하기에는 생명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이름을 천지선학원으로 바꿨습니다. 그 건물에 들어와서 참부모님의 생애업적과 말씀을 현대의 기술고 한 눈에 시청각으로 보게 될 때 감동받게 해야 됩니다. 누구든지 거기에 들어와서 나갈 때에는 ‘아, 나도 여기에 동참해야 되겠다.’하고 스스로 마음을 정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려니까 최고로 아름답고 근엄하게 경건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참부모님이 세계의 인류를 위해서 얼마나 낮은 자리에서부터 헌신적으로 피와 땀과 눈물의 노정을 거치셨는가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탕감과 희생을 치르셨는가 하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표현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두고두고 참부모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할 수 있는 곳, 가보고 싶고 그 근처에 가서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최고의 첨단기술이 동원돼야 할 것입니다.

거기에 문화공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부모님의 생애를 표현하려면 그림만을 가지고 안 됩니다. 영화로 해야 되고, 공연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365일 가동되는 것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거기에 한번 오게 되면 다 전도되게 해야 됩니다. 이것을 2020년 전에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마음이 얼마나 바쁜지 모릅니다. 그 안에 한국협회는 국가를 복귀해야 됩니다. 참부모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해야 됩니다. 거기에 전력투구해야 됩니다. 그 일에 여러분이 동참하라는 것입니다.

 

 

세계의 인류가 참부모님의 백성이 돼야

 

일본 식구들 오찬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10월 9일(양 2014.11.30.), 천정궁

 

이달에는 추수감사절이 들어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은 미국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한 해에 지은 곡식을 거두면서 하늘 앞에 먼저 감사를 드린 날로 정해져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죽음을 무릅쓰고 대성양을 건너 신대륙으로 왔습니다. 굶주린 가운데 죽어 가면서도 미래를 위해서 이듬해에 심을 씨앗을 남겼습니다. 그들은 제일 먼저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후대를 교육할 수 있는 학교를 지었고, 그 다음에 세 번째로 그들이 살 집을 지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의 정신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소망

하늘은 그들을 귀하게 보신 것입니다. 그래서 2백 년 짧은 역사를 통해서 세계의 중심국가로 세워주셨습니다. 축복해 주셨습니다. 시작은 그 축복을 감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결과가 뜻대로 결실이 맺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하늘부모님이 인간시조에게 큰 축복을 주시면서 책임도 주셨습니다. 그것을 인간시조가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섭리역사가 탕감복귀의 섭리로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하늘부모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선민으로 교육하던 과정이 4천 년이나 걸렸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가볍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늘부모님은 4천 년 동안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고 수고를 하셨겠어요? 그렇게 깨우치며 나오셨는데, 인간이 책임을 해야만 하늘의 섭리가 단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메시아를 보내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늘은 약속하신 대로 이스라엘 민족에게 독생자 메시아를 보내주셨습니다. 12월에는 예수님의 탄생일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입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가 실제로 예수님의 탄생일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축복가정들입니다. 그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가를 실감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섭리역사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 많은 면에서 수고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만족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하늘부모님 앞에 타락한 인류가 저질렀던 모든 것을 해원해 드려야 됩니다. 탕감해 드려야 됩니다.

독생자 예수님이 탄생했을 때 동방박사 세 사람이 찾아와서 예를 갖추고 축하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그렇게 못 했습니다. 더군다나 마리아도, 요셉도, 제사장 가정이었던 사가랴 가정도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들이 울타리가 됐더라면 독생자로만 살다가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늘부모님이 아담과 해와,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듯이 독생자 앞에 독생녀가 탄생돼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다시 오겠다는 말씀을 남겼습니다. 다시 와서 무엇을 한다고 했어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어린양 잔치는 신랑과 신부가 결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결혼해서 자녀를 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 하나님의 소망이었습니다. 6천 년 동안 번식돼 나온 타락한 인간을 하늘부모님이 보시고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어요? 그들을 당신의 자녀로 대하실 수 없었습니다. 사탄의 경계선을 넘어논 인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낳은 자녀를 못 보고 떨어져 산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를 알 것입니다. 마리아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어떻게 오늘날의 인류가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억 못 하게 만들었느냐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성모 마리아라고 모시고 있는데, 실제로 마리아는 무거운 돌덩이를 가슴에 안은 것 같은 삶을 살아 나왔다고 봐야 합니다.

 

흘러가는 사람이 되지 말라

타락한 인류에게는 세워야 할 탕감조건이 있습니다. 이 천비를 밝히고 축복으로 축복가정들을 거듭나게 해주신 것은 여러분이 몇 십년 헌신하고 수고했다는 것으로 갚지 못할 은사입니다. 대를 이어서 충성해야 됩니다. 그래도 부족합니다. 어떻게 6천 년 동안 고통을 받았던 하늘부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겠어요? 참부모님에 의해서 우리는 그 길을 알았습니다.

참부모님은 인류의 부모님이기 때문에 인류를 생각 안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실감하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재림 메시아, 참부모는 한 나라의 왕이 아닙니다. 만왕의 왕입니다. 인류의 참주인입니다. 거기에 다 순종굴복하는 천일국의 백성이 돼야 합니다. 그런데 먼저 축복받은 축복가정들이 부모님과 얼마나 일치된 입장에서 이 뜻을 세워드리기 위해서 노력했느냐는 것입니다.

참부모님, 참어머님과 동시대에 살았다고 하는 이때가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지 모릅니다. 신종족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축복은 여러분만의 것이 아닙니다. 축복은 세계의 형제들이 함께 나눠서 가져야 됩니다. 세계의 인류가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참부모님의 아들딸입니다. 그들에게도 살 길을 열어줘야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섭리역사는 진전되고 있는데, 아직도 구약시대나 신약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통탄할 일 아니에요? 내 한 마디, 내 행동이 그들을 구할 수 있는데 무엇이 두렵겠어요? 진실은 밝혀져야 됩니다. 이 시대에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참부모를 알리는 길밖에 없습니다.

세계의 인류가 참부모를 알고 참부모의 말씀대로 산다면, 전쟁이 필요 없게 됩니다. 국경선이 필요 없고, 종교가 필요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길을 알고 있으면서 얼마를 더 기다려야 되겠어요? 내가 여러분을 효자와 충신의 대열에 세워주겠다고 했습니다. 편한 자리에 있는 자식이 나 효자다, 하면 누가 인정해 주겠느냐는 것입니다.

현재 여러분은 일생일대에 있어서 최상의 자리에 있습니다. 주인의 자리, 명문화가 될 수 있는 자리에 있습니다. 명문가라고 하면, 그 후대를 놓고 이력서가 다 나옵니다. 다 같은 조건으로 줬는데 그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종족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축복을 주셨는데, 중심에 서야 할 사람들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에는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흘러가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버님이 세계의 섭리를 놓고 미국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통일교회 60년 역사에서 40년을 미국에서 보내셨습니다. 그것은 이 나라뿐만이 아닌 세계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로마에 세계를 통하는 길이 있었다면, 현재는 미국에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미국을 교육해서 움직이려고 하셨습니다. 그 40년 역사에 얼마나 엄청난 섭리가 있었는지를 여러분은 알 것입니다.

한반도는 해방과 더불어 남북으로 갈렸습니다. 민주와 공산의 한 복판이었습니다. 지금도 삼팔선으로 갈려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됐느냐? 일본의 책임도 있고, 미국의 책임도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의 인류는 하나님의 조국인 이 나라를 지켜야 됩니다. 그런데 세계의 움직임은 멀고 멀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고 일어나야 됩니다. 참부모님을 알고, 참부모님의 말씀대로 실천해야 됩니다. 지금 전 세계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중심에는 참부모님이 계십니다. 어떻게 전 인류에게 참부묌을 알게 해주느냐는 것입니다.

 

곁가지가 되지 말라

2천 년 전 마리아와 사가랴 가정 그리고 유대교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고 모셨더라면 어떻게 됐겠어요? 인류의 참부모가 될 수 있었던 아버지를 죽인 이스라엘 민족은 엄청난 탕감을 치렀습니다. 아직도 눈을 열지 못하고, 귀를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약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약시대를 넘고 기원절을 넘어 천일국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천일국의 백성이에요? 세계의 인류가 참부모님의 백성이 돼야 합니다. 그들을 품고 교육해야 됩니다. 그래야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까지 구해줄 수 있습니다. 우리만 앞서가서는 안됩니다. 그들과 같이 가야 됩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부모님의 말씀대로 참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물줄기로 표현한다면 거대한 물줄기가 세상을 향해서, 대양을 향해서 줄기차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동참해야 됩니다. 곁가지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죽습니다. 우리가 지나가는 곳에는 새로운 생명들이 탄생됩니다.

최근에 내가 제왕나비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무게가 0.5그램밖에 안 됩니다. 날개를 폈을 때 4센티미터밖에 안 되는 작은 몸으로 캐나다에서부터 멕시코까지 5천 킬로미터를 날아갑니다. 그것은 번식을 위해서입니다. 한번도 교육받지 않은 길을 찾아가서 겨울을 지내고 번식을 합니다.

그 작은 미물, 곤충보다도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타락한 세상의 인간입니다. 인류에게 참부모를 만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롭게 거듭 탄생돼야 합니다. 하늘부모님이 창조하셨던 본연의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그렇게 작은 미물도 자기의 갈 길을 알고 살고 있는데 인간은 무지합니다. 여러분은 참부모를 모시고 있고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여러분은 부자입니다. 돈이 많아서 부자가 아니라 마음이 행복해서 부자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서 살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행복한 삶을 살고, 마지막으로 가야 할 곳이 천상천국입니다. 그러나 천국에 여러분 혼자 살게 된다면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외로울 것입니다. 우리는 다 같이 가야 됩니다. 우리 이상으로 행복한 사람이 없고, 부자가 없습니다. 우리 이상으로 복된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눠줄 수 있습니다. 세상은 가졌으면서도 자꾸 빼앗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나눠주니까 점점 더 커지는 것입니다. 더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더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에 의해서 그렇게 됩니다.

 

 

정성과 책임

 

훈독회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10월 10일(양 2014.12.1.), 천정궁

 

여러분의 정성과 책임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으로부터 새롭게 탄생한 축복가정입니다. 전 세계를 놓고 참부모님의 섭리역사는 단계적으로 종지부를 찍으면서 차원 높게 넘어가야 됩니다. 이 나라에 살고 있는 여러분이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은 한없이 크게 받았지만, 그 책임을 해야 될 사람들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에게는 실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성숙한 자녀로 서야 할 때

성화3주기에는 선학평화상의 수상식이 있게 됩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세계로 더 문을 활짝 열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나이도 그렇고, 교회의 역사도 50이 넘었습니다. 세상적으로도 50이 넘으면 자립해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부모님의 손길으 바라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성숙한 자녀로서 서야 됩니다. 더군다나 이 나라는 축복받은 하나님의 조국, 신앙의 조국입니다.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를 쉽게 넘기면 안됩니다. 축복을 받은 자리에는 책임이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이 나라의 교회로부터 모든 기관기업체들이 국가를 복귀하는 데 있어서 책임을 해야 됩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참부모님입니다. 지금의 정치가나 위정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참부모님을 알게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기성교인들에게 참부모님을 당당하게 얘기해야 됩니다. 그들은 구약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신약시대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재림 메시아를 맞지 못했으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를 넘어 천일국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로서 당당하게 진실을 밝혀야 됩니다.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기성교인들이 성경을 믿고 있지만, 성경에 예수님의 말씀이 얼마나 들어가 있어요? 크리스마스, 성탄일이라고 정했는데 실제로 예수님의 탄생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2천 년 동안 믿어 왔습니다. 그리고 아지도 세계에 종교분쟁과 국경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일본 식구들을 만났는데, 어머님이 꿈에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항상 우신다고 합니다. 왜 울겠어요? 장성한 자식들이 철이 못 들어서 하나에서 열까지 어머니의 손으로 거둬줘야 제 구실을 할까 말까 하니 한심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랑할 것이 뭐예요?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학식을 자랑할 거예요? 여러분의 자랑은 참부모님입니다.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축복받은 것 이상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도 인류가 소망하던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자녀가 됐는데, 그 이상 더 자랑할 것이 어디에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떳떳하고 당당해야 됩니다. 구약시대의 사람들에게 밀려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지식을 뛰어넘을 수 있는 문명도 우리를 위해서 발전시켜 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제대로 사용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결단해야 됩니다. 이제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메시아는 왕 중 왕, 만왕의 왕,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이 무엇을 했으며, 예수님을 탄생시킨 마리아는 무슨 사명을 했어요? 책임을 못 했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놓아뒀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공적인 것을 먼저 생각해야

내가 미래를 위한 방향을 더 정리해 줬습니다. 시작도, 끝도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개돼야 합니다. 그것이 사적이 아닌 공적인 삶을 사는 길입니다. 여러분은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모든 면에서 갖춰진 부자들입니다. 돈으로 말하는 부자가 아니라 심정의 부자, 참사랑의 부자입니다.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어 몇 층의 빌딩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저세상에서는 그 높은 빌딩에 오르지 못합니다. 외롭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모든 면에서 사방을 다 갖췄습니다. 참부모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게 되면, 우리가 마지막으로 가야 하는 곳에서 해방을 얻습니다. 그러한 세계의 삶을 우리가 알고 있는데, 이 짧은 육신을 쓴 세계에서 고통이 있다고 하더라도 부모님께 비할 바가 아닙니다. 부모님께 여러분은 다 빚을 졌습니다. 여러분이 갚아야 할 빚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이 잠깐 영계에 갔다 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을 알아야 하니까 말입니다.

한국교회를 중심삼고 모든 기관들은 공적인 것을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자체 내의 운영이나 경영보다도 공적인 것을 먼저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많은 인재들을 길러내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로 내보내야 합니다. 세계일보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적이냐, 사적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아버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조국통일의 정론지, 세계평화로 이끌어 가는 정론지가 돼야 합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주인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입니다. 참부모님을 모르는 기관들은 다 사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진실을 밝히면 됩니다.

세계일보는 국민을 교육해야 됩니다. 환경오염으로 지구에 위기가 닥쳐오고 있습니다. 또 세력이 있는 나라들은 핵을 갖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핵전쟁이 벌어지면 지구가 파괴되고, 모든 생명체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교육하고 막아야 됩니다. 본래 아버님이 세계일보를 세우신 뜻이 있습니다. 세계일보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염려해야 됩니다. 지구의 미래를 밝혀줘야 됩니다. 그러려면 참부모님을 알려야 됩니다. 참부모님을 드러내야 됩니다. 참부모님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공적인 생활을 하자

 

훈독회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10월 27일(양 2014.12.18.),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사람을 많이 대하면, 지혜가 떠오를 것입니다. 여기는 세계의 인구가 몰려오는 곳입니다. 비즈니스와 컨벤션, 이런 것이 계속적으로 있게 됩니다. 여기에 새로운 무엇이 나왔다고 하면, 세계의 도처에서 경제력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몰려옵니다. 여러분이 젊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일생을 놓고 보면 백년 미만입니다. 백 년을 살지 못하는 인생인데, 참부모님과 인연되어 산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참부모님이 염원하고, 하늘부모님이 염원하시는 것은 하나의 세계입니다. 우리는 그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을 놓고 우리가 책임을 해야 됩니다.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참사랑운동

섭리역사를 놓고 볼 때 이스라엘 민족의 4천 년 역사가 그랬고, 기독교의 2천 년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가 오늘날까지 이렇게 세계의 중심국가를 세우기까지 희생이 없지 않았습니다. 탕감을 치렀습니다. 그 탕감의 기반 위에 세워진 기독교권의 눈이 멀었습니다. 귀가 어두웠습니다.

그렇게 2천 년간 핍박받고 고생해 나오면서 일궈놓은 기독교문화권이 퇴폐문화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섭리역사를 모르고 있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모릅니다. 크리스마스를 명절이라고 해서 세계의 곳곳에서 사람들이 모임을 갖는데 그냥 친목, 사교모임으로 끝납니다. 섭리적인 뜻은 모릅니다. 왜 우리가 태어나서 이렇게 힘든 세상을 살아가야만 하는가 하는 것도 생각을 못 하고 삽니다.

우리는 축복가정입니다.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이 됐습니다. 사탄세계에 있는 그들은 우리와 혈연관계가 없습니다. 형제는 형제인데, 핏줄이 다릅니다. 세계의 70억 인류를 하나로 품으려면 알려줘야 됩니다. 내가 참부모님에 의해서 이런 사람이 됐으니 너희도 나와 같이 가자,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참사랑운동입니다.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한 생명이라도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면 성공입니다. 그들에게 여러분이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인류의 참부모님,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러면 왕을 모시는 백성이 있어야 됩니다. 만왕의 왕이신데 한국 나라 하나만을 가지고 안됩니다. 6천 년 동안 하늘이 고생하고 수고해서 오늘날 우리에게 이런 특별한 인연과 혜택을 주셨는데, 이것을 우리만 가지고 언제나 같은 생각과 행동으로 살아서는 후손들에게 책임을 못 한 조상, 얼굴을 들 수 없는 조상이 됩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저세상에 갈 때 ‘아이고, 반가워요. 나 그때 언니 때문에, 아저씨 때문에 천국생활을 하게 됐네요. 고마워요.’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느냐? 그동안 많은 말씀을 듣고 원리도 안다고 하면서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책은 덮어두고 자기의 할 일을 다하고 살았습니다. 지난번에 내가 무엇이 공적이고 사적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생활에 있어서 공적인 것을 구별해야 됩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이 먼저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오셨음을 밝혀라

 

미국성직자회의(ACLC) 초청 오찬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10월 28일(양 2014.12.19.), 라스베이거스 사우스포인트호텔

 

오늘 여러분을 대하면서 순간적으로 떠오른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임을 놓고 ‘공적이냐, 사적이냐? 하늘의 섭리역사를 놓고 볼 때, 우리는 중심인물들과 어떤 관계일까?’하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를 놓고 볼 때, 아담의 실수로 타락한 세상이 생긴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늘은 기필코 처음 세우신 그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늘은 타락한 세계의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섭리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선민 이스라엘 민족을 찾아 세우고 메시아를 보내시기까지 4천 년이 걸렸습니다. 4천 년이 걸린 과정에서 중심인물들과 그 민족이 치러야 했던 탕감섭리를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천일국시대 성직자들의 책임

하늘은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나라의 기준이 세워질 때까지 참고 길러 나오셨습니다. 그리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 민족이 고대하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했습니다. 그의 주변에 마리아도 있었고, 제사장은 물론이요 가까운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동방박사 세 사람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4천 년이나 걸려서 탄생시킨 예수 그리스도가 왜 33세로 생애를 마쳐야 했을까요?

지금 세상은 크리스마스 축제로 화려합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택할 수밖에 없었을까를 생각해 보는 사람이 있어요? 그 당시의 사람들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무엇을 한다고 했습니까? 어린양 잔치가 무엇입니까? 가정을 가지겠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부모가 돼야 했습니다.

4천 년 동안 준비하고 길러 나온 이스라엘 민족이 어찌하여 하늘의 뜻을 받들지 못했느냐? 그때 로마제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하늘에 매달렸습니다. 하늘이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과 하나되어 책임을 했더라면 어떻게 됐겠어요?

오늘날 미국의 책임이 큽니다. 부모님이 황금기와 같은 기간을 미국에서 역사하셨습니다. 인류를 품어야 할 부모님이시기 때문에 그 힘든 길을 가셨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생명을 걸고 신대륙을 찾아간 청교도들에 의해서 세워졌습니다. 1620년 플리머스에 도착한 그들은 추위아 굶주림에 죽어 가면서도 이듬해의 봄에 뿌릴 씨앗을 남겨놓았습니다. 그 다음에 후대를 교육하기 위한 학교를 세웠고, 그 다음에 집을 지었습니다.

그렇게 하늘은 당신 편에 서고자 노력한 사람들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세계에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미국이 짧은 기간에 민주세계의 대표국으로 설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은 숭고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섭리를 점점 망각해 가고 있던 이 나라를 걱정하신 하늘은 아버님을 이 나라에 보내셨습니다. 가정파탄·청소년문제·사상문제로 병들어 가고 있던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나는 불타고 있는 이 나라에 소방수로 왔다. 병든 이 나라에 의사로 왔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그 목소리에 양심적인 무리들이 동조했습니다. 그 세력이 점점 커감에 따라서 섭리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위협을 느끼고 아버님을 댄버리 감옥에 보냈습니다. 그러나 부모이시기 때문에 용서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섭리역사는 단계적으로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구약시대나 신약시대에 살고 있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 무리들을 교육하고 이끌어 가야 할 것이 여러분과 같은 성직자들입니다. 섭리역사는 성약시대를 넘어 천일국시대를 열어 가고 있습니다.

 

진실을 밝히고 나서야

여러분은 육신을 쓴 이 세상만이 아니라 영계가 있는 것을 압니다. 그 영계가 우리가 최후로 가야 할 곳입니다. 육신을 쓴 생활은 백 년을 넘기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한 세게를 보고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잘못된 육신을 쓴 세계의 모든 것을 탈피해야 됩니다. 영원한 세계에 맞을 수 있는 내 몸과 마음, 내 가족, 내 나라가 돼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혼자서는 외롭습니다. 여러분의 가족·종족·나라를 이끌어 갈 여러분이기 때문에 이제는 진실을 밝히고 나서야 됩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문제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한 상태입니다. 인간의 실수와 잘못된 생각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나의 일생은 백 년을 못 간다고 하지만, 내 후손들이 보다 아름답고 선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살다가 영원한 세계에 오도록 해줘야 하는 것이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사명입니다.

여러분을 따르고 있는 신자들에게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 민족 앞에 나타났던 예수 그리스도는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다시 오겠다고 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2천 년 후 재림 메시아가 되신 참부모님에 의해서 모든 탕감복귀의 섭리역사가 완성·완결됐습니다. 부모님을 모르는 인류를 생각해야 됩니다.

본래 부모님이 미국을 중심삼고 정성을 들였던 것은 이 나라를 통해서 세계를 품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라스베이거스를 신 시티(sin city)라고 하지만 부모님에 의해서 참가정운동, 순결운동, 참사랑을 실천하는 도시가 될 때 어떻게 되겠어요? 이 도시를 찾아오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참사랑을 실천하는 운동을 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기독교와 같이 2천 년까지 걸리지 않고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가 될 수 있습니다.

 

 

모심의 생활

일본 식구 집회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10월 29일(양 2014.12.20.),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우리가 사는 세상은 행복한 세상이 아닙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종교와 사상분쟁, 청소년문제, 가정파괴 등 모든 면에서 희망적인 것보다는 절망적인 현실을 우리는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랜드캐니언이라든지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지구성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 아름다운 곳에서 살게 될 인간도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조상 아담과 해와를 하나님과 닮은 모습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참부모님으로 시작되는 섭리역사가 분명해야 돼

여러분도 자녀를 가진 부모의 입장일 것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성장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아담과 해와에게도 성장기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책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때가 되어 축복해 주시기 전까지는 하나님과 하나된 입장에서 자기라는 것이 없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책임을 하지 못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됐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셨습니다. 당신의 몸으로 생각하고 창조하신 인간이었기에 한시도 잊어버리지 않고 복귀섭리를 이끌어 나오셨던 것입니다. 복귀섭리의 역사가 하나님께는 아픔이었습니다. 선민 이스라엘 민족을 세우실 때까지 타락한 인간을 계몽하여 스스로 책임할 수 있는 자리까지 이끌어 나오셨습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의 기준까지 나오면서 얼마나 아픔과 어려움이 많으셨는지 모릅니다. 영계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 하게 되면 눈물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당시의 로마제국은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한다고 할 정도로 세력이 강했습니다. 그런 로마제국의 치하에 이스라엘 민족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 어려운 가운데에서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를 학수고대했습니다. 그러나 메시아만 나타나면, 이스라엘이 로마제국을 제치고 세계의 일등 민족이 되리라고 생각했지 인간시조의 잘못으로 탕감이라는 섭리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하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그렇게 학수고대한 메시아를 보내주셨지만, 마리아도 모심의 생활을 못 했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야반도주해서 낳을 수밖에 없었던 환경에서 예수님이 탄생했습니다. 그때 동방박사 세 사람이 찾아와서 예를 올렸습니다. 왜 마리아가 그런 것을 보고도 예수님을 목수의 조수 생활을 하도록 내버려뒀느냐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있지만, 이날을 맞는 세계의 인류가 예수님을 생각하느냐? 하늘의 섭리를 아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날이 다가올수록 예수님은 괴로울 것입니다. 더구나 마리아는 몸 둘 바를 모를 것입니다. 12월 25일을 성탄절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예수님의 생일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33년 생애를 마치고 십자가에 돌아간 후에도 마리아와 12제자들이 살아 있었는데, 왜 마리아가 그들에게 가르쳐주지 못했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오늘날 참부모는 진실을 밝혔습니다. 참부모님으로 시작되는 섭리역사가 분명해야 미래의 후손들에게 혼돈이 없습니다. 기독교역사는 분명치 않게 시작됐기 때문에 오늘날 혼돈돼 있습니다. 깊이 알려고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 시작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재림 메시아를 기다린다고 하지만, 왜 재림 메시아가 와야 하는지를 모를 것입니다. 어제 성직자들에게 내가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참부모를 알리는 성직자가 돼야 한다. 너희만 알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결의하고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성직자들도 신종족메시아의 책임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 세계의 모든 문제점은 참부모님을 모시면 다 해결됩니다. 하나의 세계가 되고, 행복한 세계가 된다는데 반대할 사람은 없습니다.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를 독생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독생녀를 탄생시키지 못했습니다. 원리말씀에 ‘하늘은 한 번 실패한 사람이나 그 민족 혹은 나라는 다시 쓰시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2천 년 기독교의 섭리역사는 독생녀를 찾아 나온 역사였습니다. 재림 메시아가 오시게 되면 어린양 잔치를 하는데, 혼자서 잔치해요? 상대가 있어야 잔치를 합니다. 하늘이 고대하고, 인류가 고대하던 독생녀가 탄생할 수 있었던 대한민국을 일본이 40년간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탕감이 있습니다.

 

참부모님을 모시는 생활을 해야

여러분은 참부모님에 의해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충효가라고 그랬는데, 정말로 충효의 도리를 다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가 없어야 됩니다. 내가 여러분을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에 부모님과 함께했기 때문에 부자들입니다. 여러 면에서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부자들인데 부모님께 빚을 많이 졌습니다. 그러니 지상생활을 하는 동안에 갚아야 됩니다.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아버님이 계획하셨던 프로그램을 다 완성시켜야 후대가 고생을 덜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나와 같이 건강관리를 잘 해서 정해진 프로그램을 내가 다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을 모시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먼저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하고 예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침밥을 먹을 때 첫 숟가락을 들면서 부모님께 먼저 드세요, 해야 합니다. 일과를 마치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부모님, 내일을 위해서 쉬겠습니다. 부모님도 편히 쉬십시오.’하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이 모심의 생활입니다.

그렇게 24시간 여러분의 머리와 가슴에서 부모님을 놓으면 안됩니다. 그래야 여러분을 자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참자녀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실질적으로 그렇게 행해야 됩니다. 초창기의 식구들은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흐르고, 식구가 많아지면서 자기 멋대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규범 있는 모심의 생활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전 세계의 형제자매들 앞에 본이 되는 일본 식구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부모의 사랑권에서 책임을 다하는 2세가 되자

 

크레인스클럽 창설대회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10월 29일(양 2014.12.20.), 라스베이거스 사우스포인트호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큰 꿈을 가지고 창조하셨습니다. 그 꿈이 무엇이었어요? 아담과 해와를 통해서 인류의 참부모가 되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하나님의 그 꿈을 완성시켜 드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후로 인류가 타락한 세계에서 살게 됐습니다.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6천 년 역사입니다. 실질적으로는 그보다 더 오랜 기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포기하실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을 협조할 수 있는 인간을 찾아 세우셔야만 했습니다. 그것이 복귀섭리였습니다.

 

메시아를 맞이할 줄 몰랐던 이스라엘 민족

섭리역사를 거치면서 하나님이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나라까지 찾아 세우는 데 4천 년이 걸렸습니다. 그렇게 엄청난 기간이 흐르는 동안에 하나님은 얼마나 힘드셨고 안타까우셨고 한스러우셨겠어요?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이태리반도를 중심삼은 로마제국은 거대한 나라였습니다. 그때의 말로는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한다고 했습니다.

내가 스위스 알프스 산맥의 봉우리를 열두 개나 넘나들면서 정성을 들였던 때가 있습니다. 로마시대에 닦았던 길이 그곳에 있습니다. 그런 힘을 가진 로마 앞에 이스라엘은 나라의 기틀이 잡히지 않은 속국이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 앞에 간절히 원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수고롭게 길러 나오신 선민에게 보내주마고 약속하신 메시지를 보내주십시오.’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맞게 되면 로마제국을 능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곡히 기원하고 바라면서 정성을 들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하늘이 약속을 지키셨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귀가 멀고, 눈이 멀어서 바로 보지 못했습니다. 성령으로 잉태한 마리아 자신도 실감을 못 했습니다.

4천 년 동안 하늘이 정성을 들여서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였는데,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을 받는다면서 믿어 왔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생각을 달리해야 됩니다. 인류를 사랑으로 품고 구원하려고 하시는 하나님이 그렇게 오랜 세월을 거쳐서 보내신 독생자를 십자가에 매달아서 구원하려고 계획하셨겠느냐는 것입니다.

어제 성직자들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목사님들이 내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많이 읽고 목회자의 길을 걸어오면서도 그런 생각을 못 해 봤다는 것입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믿고 출발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독생자 혼자서는 참부모가 못 됩니다. 독생자는 타락하지 않은 혈족입니다. 본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담을 대신하는 존재입니다. 그 아담 앞에 해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독생자의 독생녀를 찾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주변에 있었던 친척이나 제사장 혹은 세례 요한과 마리아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어떻게 2천 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오기까지 예수님의 탄생일도 모르게 만들었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 자기가 태어난 생일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부모가 기억해주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4천 년 만에 하늘이 보내신 독생자, 그 귀한 몸이 탄생한 생일을 모르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왜 마리아가 입을 다물었을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열두 제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흔적이 없느냐는 것입니다. 책임을 못 한 이스라엘 민족 앞에는 피할 수 없었던 탕감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인들의 희망은 재림 메시아를 만나는 것입니다. 로마제국의 압제 하에서 사자 밥이 되면서도 신앙은 변치 않았습니다. 그런 신앙으로 2천 년을 내려오면서 참 많은 곡절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무지한 인간들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왜 힘든지를 몰랐습니다. 왜 그렇게 살다가 가야 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오직 살아 있는 동안에 재림 메시아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기독교인들이 2천 년을 버텨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약속대로 재림 메시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재림 메시아가 참부모님이 되셨습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그렇게도 간절히 고대하고 그리워했던 참부모가 현현하셨습니다. 그런데 2천 년 전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입장의 기독교들이 돼 버렸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무지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무지한 사람은 배워야 됩니다. 배우지도 않고 반대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천일국 정착의 중심자가 되자

참부모님으로 인해서 세상에 축복이 시작됐습니다. 축복가정이 탄생되기까지 탕감복귀의 섭리역사에 있어서 참부모님의 수고로움을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부모님이 모든 것을 탕감해서 축복가정이 탄생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축복가정의 2세들로 태어났습니다. 타락세계의 2세들과 혈통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세상이 흙탕물이라면, 여러분은 맑은 물로 태어났습니다. 퓨어 워터(pure water)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찬사와 찬미를 드려도 부족한 것이 여러분의 입장입니다.

오늘 이렇게 모인 사람들 중에는 자기 나름대로 부모님을 모신다는 입장에 있었고 사람도 있고, 나를 낳아준 부모가 너무 교회의 일만을 열심히 하니까 먹고 사는 데 불편함이 많으니 나는 공부할 만큼 하고 돈을 벌어서 잘살아 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2세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명심해야 될 것은 역사 이래 처음으로 맑은 물로써 태어난 2세들로서 환경이 어렵다고 하여 흙탕물로 다시 돌아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있을 곳은 참부모님의 사랑권입니다. 참부모님을 떠나서는 옛날의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여 세상으로 떨어져나간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더구나 여러분은 부모님과 한 시대를 함께 숨을 쉬고 살아 왔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조상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아야 합니다. 세계에 널려서 무엇을 하고 있든 간에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찾아내고 길러내야 되는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70억 인류의 참부모입니다. 2세들로서 정성과 노력 그리고 수고를 다하여 효자와 충신으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때입니다. 우리의 육신을 쓴 생활은 짧습니다. 건강하게 살아 봐야 백 년을 넘지 못합니다. 지금 내 나이가 칠십이 넘었는데 젊어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희망과 꿈을 가져요. 내가 오래오래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여러분에게 복이 될 것입니다. 천일국이 정착하는 데 있어서 중심자들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다른 사람들과 달라야 됩니다. 명문가의 조상이 돼야 합니다. 그러려면 노력해야 됩니다. 70억 인류를 품을 때까지 참부모님을 만왕의 왕 자리에 모셔드려야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바쁘겠어요? 여러분의 후손들 앞에 자랑스러운 조상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참효자 효녀, 충신이 되자

 

성탄절 기념예배 말씀

천일국 2년 천력 10월 30일(양 2014.12.21.), 라스베이거스 사우스포인트호텔

 

사랑하는 전 세계 통일가의 축복가정과 평화대사 그리고 성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성탄절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날을 맞을 때마다 섭리역사를 알고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참부모의 마음은 무겁습니다. 세상의 부모도 자녀의 탄생을 축하하며, 그 자녀가 아름답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축복받은 생활을 하기를 염원합니다. 잘되기를 빕니다. 성공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물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은 어떨까요?

 

참부모가 되어야 했던 예수님

하나님은 창조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기까지 꿈에 부푸셨습니다. 우리가 창세기에서 배웠듯이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에게 모든 권한을 주시고 잘 성장해 주기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어요? 아담과 해와의 실수는 엄청난 비극이었습니다. 하늘이 그런 인간을 버리지 못하고 잃어버린 자식을 찾아 헤매던 심정이 어땠을까요? 한 순간이라도 여러분이 그렇게 마음 아파해 본 적이 있어요?

하늘이 타락한 인간을 계몽해 나오시던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는 비참했습니다. 한의 역사였습니다. 선민 이스라엘 민족을 찾아 세울 때까지 무지한 인간을 계몽하여 성장시키시는 데 4천 년 역사가 걸렸습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천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그렇게 굴욕적인 한의 섭리역사를 해 나오실 수밖에 없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혈족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때까지 얼마나 많은 수난·수고·안타까움과 한의 역사였던가를 아무도 몰랐습니다. 특히 성직자 여러분은 성경을 수십 번 읽었을 텐데, 이런 심정을 알고 하나님을 위로한 적이 있어요? 그렇게 하늘이 고대하고 탄생시킨 독생자 앞에 십자가가 웬 말이에요? 왜 그렇게 4천 년이나 걸려서 탄생시킨 독생자를 33세에 돌아가시게 했는가를 알아요?

또다시 인간의 실수가 하나님의 가슴에 한을 남겼습니다. 세상에서는 크리스마스라고 ‘기쁘다, 구주 오셨네,’하며 축하하고 있지만, 이런 내적인 진실을 아는 참부모의 마음은 아픕니다. 조금 전에도 말했듯이 우리는 참부모님을 압니다. 2천 년 전 오셨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독생녀를 만나서 참부모가 돼야 했습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로마제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통해서, 이미 가인권에서 준비된 그 기반을 통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못하고 예수님이 다시 오겠다고 하고 떠나신 이후로 한의 역사가 2천 년 동안 흐러왔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는 무엇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참부모가 되어서 타락한 인류를 중생 부활시켜 주고자 하신 하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참부모로부터 받은 축복의 책임

그러나 2천 년 동안 기독교역사에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기독교가 전 세계적으로 자리를 잡게 된 것은 17세기 이후입니다. 당시에 성경이 영어로 번역되고, 대중이 성경을 쉽게 접하게 되면서 신앙의 불꽃이 확산됐습니다. 그래서 기존제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하늘을 모시고자 출발한 것이 청교도운동이었습니다. 청교도들이 오늘날의 미국이라는 나라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그들은 나라를 세우면서 하늘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먼저 교회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대를 위한 학교를 짓고, 나중에 그들이 살 집을 지었습니다. 그것이 타락한 인간으로서 하늘을 찾아가기 위한 탕감조건을 세운 것입니다.

그런데 또 인간이기 때문에 많은 실수가 있었습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기독교에서 나왔습니다. 기독교에서 공산주의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재림 메시아를 보내시기 위한 하늘의 준비는 쉼이 없었습니다. 기독교는 이태리반도를 시작으로 유럽대륙을 거쳐서 영국으로 전파됐습니다. 그때 영국이 가는 곳에는 해질 날이 없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이뤘습니다. 결과적으로 재림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했지만,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많은 곡절이 있었습니다.

하늘은 재림 메시아를 보내주셨습니다. 참부모가 많은 어려움 가운데에서 탄생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 나라만 해도 인종문제와 종교문제가 많습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이 해결하겠어요? 세계의 정부나 다름 없는 유엔이 해결할 거예요? 지금까지 노력했지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오직 참부모님만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중심종교로서 4대 종교가 있지만, 하늘의 섭리역사는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것이 사실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했습니다. 부자지관계를 말했습니다. 완성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육신을 쓴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탕감복귀의 섭리역사가 6천 년이나 걸린 것입니다. 이것을 성직자들이 알아야 됩니다.

지금의 기독교인들은 구약시대나 신약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가의 축복가정들은 성약시대를 넘어서 천일국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위대한 선언이에요? 얼마나 여러분이 행복한 자리에 있는가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는 것입니다.

내가 축복가정 2세들에게 너희는 타락한 세계에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의 자녀로서 맑은 물로 태어났다는 말을 했습니다. 타락한 세계는 흙탕물이요, 혼탁한 물이라는 것입니다. 맑은 물도 정지해 있으면, 움직이지 않으면 썩은 물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알고 축복을 받은 축복자녀라면 이웃과 나라, 더 나아가서 70억 인류에게 참부모님을 소개해야 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참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축복의 책임입니다.

전 세계 모든 나라의 국민들이 축복가정이 되어 한마음과 한 뜻으로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참부모님을 모신다면, 어떻게 이웃 나라들과 싸우겠어요? 어떻게 자기만 더 잘살겠다고 싸우겠느냐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을 모시는 길만이 이 나라가 살 길이요, 세계도 살 길인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혼자서 나아가는 데 있어서는 힘이 들지 모르지만, 형제들과 함께 한 목표를 향해서 나아간다면 큰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가 되겠어요?

 

천일국의 조상이 되는 길

참부모님의 가르침대로 참사랑을 실천하는 운동이 이 나라에서부터 전 세계적으로 번지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늘부모님이 고대하시고 인류가 고대하던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인 지상천국이 이뤄집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처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신종족메시아로서 430가정을 축복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왜 어려워요? 부모님이 70억 인류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부모를 잃은 고아와 같은 그들에게 부모를 알게 해주는 것이 자랑스러운 천일국의 조상이 되는 길입니다. 효자와 충신이 되는 자리입니다.

이 시대에 참부모님과 같이 동참·동역했다는 이름이 역사에 남아야 될 것 아니에요? 70억 인류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어떻게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겠어요? 일어나야지요. 나서야지요. 소리쳐야지요. 각자가 최선을 다해서 신종족메시아의 책임을 완수해 주기를 거듭 당부하면서 하늘부모님의 한과 참부모님의 한, 예수 그리스도의 한을 치유해 드리고 승리자의 모습으로 지상생활뿐만 아니라 영원한 세계에서 자랑스러운 참효자 효녀와 충신이 되기를 다시 한 번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