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참어머님 말씀

 

충효열 대열의 동참자

 

2013년 신년하례회 말씀

2012년 천력 11월 26일(양 1.7), 천정궁

 

내가 몇 가지를 시정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유 회장이 나와서 기도했고, 또 협회장도 이야기를 했는데 이제는 우리가 명칭도 바로 찾아야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을 ‘여호와’라고 말했고,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아버님의 섭리역사가 이뤄졌잖아요. 그리고 기원절을 맞게 되는데, 기원절은 하나님의 꿈이 이뤄지는 날입니다.

 

사생결단의 노정

내가 그날을 생각하면서 ‘아버님께서 왜 13일을 이렇게 강조하셨나?’ 하며 하늘과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왜 13수냐? 성경은 많은 부분이 비유와 상징으로 돼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가 6일이 걸린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12일이 걸렸습니다. 13일은 하나님의 꿈이 이뤄지는 날로 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13일을 기원절로 정하셨던 것입니다.

섭리역사 가운데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을 해드리고 천정궁 입궁대관식을 거치면서 기원절을 향한 아버님의 준비는 12년이 걸렸습니다. 여러분은 아버님이 선포하고 실천해 나오시던 과정에서 구경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인정해요? 책임자들이 책임을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아버님을 보내드린 이후로 환경창조라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도 아담과 해와를 위해서 환경창조를 해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에는 모든 힘을 다 투입하셨습니다. 기체에서 고체까지, 작은 미생물에서 큰 동물까지 전력투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아, 너 생겨나라!’해서 모든 것이 이뤄졌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전심전력, 전력투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13일을 얼마나 기다리셨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을까요? 나는 ‘하나님이 경고를 하시지 마시지……·. 그때는 하나님과 일문일답하던 시대였는데 본심의 작용에서 지킬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놓고 그런 길에서 자라 왔기 때문입니다. 내가 열일곱 살에 아버님을 만날 때 결심했다고 말했지요? ‘하나님이 힘들게 걸어오신 길, 이 지긋지긋한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를 내 대에서 끝낸다. 나 자신이 끝낸다.’고 결심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하나님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육신적으로도 많은 아들딸을 낳았는지, 네 번 배를 갈라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엊그제 누구를 만나서 ‘네 자식이 몇 명 있느냐?’라고 물으니까 두 명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왜 두 명이냐고 했더니 자기 부인이 제왕절개를 해서 낳았기 때문에 둘밖에 낳을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네 번이나 했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사생결단의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 창조의 꿈을 내가 이뤄드리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역경이 닥치더라도 나는 한다, 라는 것을 인정해요? 나 한 존재가 내 한 존재만을 아닙니다. 하나님이 달려 있고, 인류가 달려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재림해야 된다고 말했는지를 알지요? 아버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이 자리를 지켰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전 식구가 동원돼야

이제는 명칭을 바꿔야 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을 하늘부모님으로 바꿉니다. ‘헤븐리 페이런트(Heavenly Parent)’입니다. 영어로 부드럽고, 한국말로도 의미가 있는 하늘부모님이십니다. 기도할 때 제일 먼저 나오는 단어가 하늘부모님, 그 다음에 사랑하는 천지인참부모님이 돼야 합니다. 그것부터 바꿔요. 기원절을 맞으면서 내가 이렇게 정리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못 합니다. 이것은 내 본심에 물어본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통일교가 아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나갑니다. 왜 내가 이렇게 발표하느냐? 기원절 이후에 발표하려고 했지만, 기원절의 행사를 놓고 이것이 통일돼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2020년, 아버님이 100세가 되시는 해에 우리가 꼭지를 따지 않으면 안됩니다. 말로만 그래야지 하고, 어제도 같고 오늘도 같은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내가 기수가 될 수 있는 원로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을 들었다 놓을 것입니다. 아버님을 모르는 사람, 우리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할 것입니다.

역사 이래 이 한 날밖에 없는데, 축복받은 중요한 날인데 그동안 여러분은 하늘 앞에 보답을 못 했습니다. 책임을 못 했습니다. 입이 열 개가 돼도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나는 이것을 기필코 해야 되겠습니다. 7년 안에 이것을 해낼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사생결단으로 전 식구가 동원돼야 합니다.

아버님은 사랑이 많으신 분이었습니다. 죄송하지만, 그래서 결단을 못 하신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못 합니다. 나는 하늘 뜻을 위해서 결심하면 그대로 행합니다. 여러분이 다 축복가정들인데, 남편이 큰 집을 샀다고 합시다. 그 집을 정리정돈하는 데 있어서 책임이 아내에게 있습니다. 나는 여성들을 앞장세우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원석이 있다고 합시다. 아무리 귀한 원석이라도 갈고 닦아서 빛을 내야 됩니다. 내가 아버님의 성화를 놓고, 그동안의 실적과 업적을 위해서 아버님께 넣어드리고 싶은 책이 뭘까 하고 고심하면서 찾아봤습니다. 한마디로 원석은 원석인데 정제되지 않은 원석입니다. 나까지 그렇게 놔두면, 누가 이것을 갈고 닦겠어요? 자식들도 못 하고, 여러분도 못 합니다.

내가 천성경을 정리정돈한다고 하니까 좀 안다는 사람이 뭐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본심에 물어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하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고, 이 말씀이 영구보존되기를 바라서 하는 것입니다. 후대의 누가, 어떤 유명한 사람이 나타나서 이 말씀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나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천성경이 만들어진 과정을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아버님의 말씀이 책으로 나올 때에는 많은 위원들을 통하고, 검사과정을 통해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

나만큼 여러분이 섭리역사를 알아요, 원리를 알아요? 다 된 그 상태밖에는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하는 일에 토을 달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 여러분과 후대를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이 천명을 다해서 영계에 갈 때 이 책을 안고 가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아버님께 자랑하세요. ‘내가 사는 동안 어머님의 교육을 받아서 이것을 이렇게 사랑하다, 아버님의 말씀을 사랑하다가 품고 왔습니다.’라고 말씀드리세요. 나는 깨끗하게 완성·완결·완료시키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원로들도 그렇고, 내가 세계에서 수고한 실적이 있는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7년 안에 이 나라를 하나님의 조국인 명칭 그대로 해야 되는데, 이 나라를 어떻게 7년 안에 복귀시키겠어요? 전도밖에 없습니다. 전도해서 사람들을 돌려 놓아야 됩니다. 기관기업체가 있고 단체들이 있지만, 이제는 한 곳으로 가야 됩니다. 무슨 일이든지 중간다리를 놓아서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되는 여러분의 태도가 분명해져야 됩니다.

앞으로의 세계섭리를 위해서도 내가 많이 구상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힐 수 있는 실적을 거두도록 할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며칠 전 조동호 본부장이 아프리카를 다녀왔는데, 내가 좋은 보고를 들었습니다. 반드시 역사해 주십니다. 하늘부모님이 직접 치리하시는 때를 맞는데,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시는데 백성이 없는 왕으로 등극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충효열의 대열에 다 동참시키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모든 생각과 모든 것을 바꿔야 됩니다. 그렇게 할 거예요? 큰 박수로 맹세해 보세요.

 

 

전체를 품을 수 있는 그릇

 

세계평화여성연합 신년하례회 말씀

2012년 천력 11월 28일(양 1.9), 천정궁

 

여러분, 그동안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나와서 다 좋은 말씀들을 했는데, 나는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생애에 있어서 최고의 해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2020년 이 나라를 하늘 앞에 봉헌하는 데 있어서 올해를 여럽분의 생애에 있어서 최고의 해로 만듭시다. 그렇게 할 거예요?

 

어머니의 사명을 다하는 여성지도자가 되기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버님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의 엄브렐러(umbrella)를 펴신 분입니다. 아버님의 말씀이나 모든 행적들은 원석과 같습니다. 보석입니다. 나는 그 보석을 최고의 것으로 만들어 항상 가까운 곳, 사랑할 수 있는 곳에 가지고 다니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1차적으로 내가 아버님의 말씀을 정리정돈해서 여러분이 떼놓을 수 없는 보석으로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애가 다하는 날 그 보석을 안고 영계에 갈 수 있는 모습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천성경은 기원절을 앞두고 완성돼 나올 것입니다. 각 분야에서 손댈 부분들이 많습니다. 보석에는 비싼 종류가 있습니다. 그 원석을 갈고 닦게 되면, 최고의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누가 바꿀 수 없습니다. 누가 손댈 수 없습니다. 영구적입니다. 영원합니다.

예를 들어 아버님이 여성시대의 도래를 선포해 주시면서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어머니에게서 태어나는 생명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는 것이 99.999퍼센트이고, 아버지의 정자 씨는 0.001퍼센트밖에 안 된다고 하신 아버님의 말씀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습니다. 또 내가 이 말씀을 가지고 세계순회도 여러 차례 했습니다. 그런데 여성들이 얼마만큼 자녀들한테나 남편한테 대접을 받았나요? 대접을 받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못 받았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이제는 모든 여성이 차별 없이 살아가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후대를 이어 가게 할 수 있는 어머니의 사명을 다하는 여성지도자들로 세워주고 싶습니다. 내가 2020년 아버님이 100세가 되시는 때 이 나라를 봉헌해 드리겠다고 말했는데, 기원절 이후에는 모두 동참해서 충효열의 반열에 등단되는 여성지도자가 되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이 말은 내가 영계에 가기 전에 이뤄져야 됩니다. 나도 나이가 있는데 언제 가게 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내가 있을 때 여러분이 충효열의 대열에 들어가야 됩니다. 내가 없으면 누가 여러분에게 충신이요, 효자요, 열녀라고 칭송하겠어요? 주인이 있어야 됩니다. 또한 백성이 없는 임금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앞장서서 천일국 백성을 양육하고 탄생시켜서 그 범위를 넓혀 가야 됩니다. 이 나라만이 아닙니다. 세계 인류를 다시 낳아줄 때까지 사생결단, 전력투구해야 됩니다.

지금 섭리역사가 얼마나 빨리 진행되고 있어요? 여러분이 다 감지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버님의 성화 이후에 많은 역사들이 진행되고 발전해 나가고 정착되는 자리에 있습니다. 기원절 이후에는 더 박차를 가해 나가게 될 텐데, 특히 부모님이 사랑으로 키워주신 한국여성연합의 회원들 여러분이 가만히 앉아 있어서 되겠어요? 자나 깨나 24시간이 짧다고 생가갛고 움직여야 됩니다. 여러분이 앉으나 서나 천일국 백성을 만드는 생각만 해야 합니다. 하늘 앞에 실체적으로 이 나라를 봉헌해서 세계의 섭리를 앞당길 수 있는 용사들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함께 끝까지 가보자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의 예를 들어봅시다. 그들은 하나님의 섭리역사나 탕감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냥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선민, 그 한 가지만을 지킨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그렇게 불쌍하게 보내드릴 수 밖에 없었던 이스라엘 민족이 탕감이라는 것을 놓고 어떻게 됐어요? 2천 년 동안 유리고객하는 민족이 됐습니다. 나라 없는 백성이 됐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명맥을 이어 나왔던 것은 어머니들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강조하는 것이 환경창조입니다. 우리 1세들, 부모들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하늘의 은사와 말씀을 접한 만큼, 축복 받은 만큼 책임을 못 했습니다. 환경창조가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2세들이 많이 세상으로 흘러 갔습니다. 요즈음 내가 2세들을 등용하려고 찾아봤는데 섭섭했습니다. 참 안타까웠습니다. 여러분이 부모로서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책임을 못 하게 되면, 2세가 탕감을 치러야 됩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일로 나타날지 모르지만 반드시 치르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봐서 알겠지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의 인류를 다 품을 때까지는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책임을 못 하면 탕감이 따릅니다.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탕감을 못 치르면, 여러분의 후대가 치르게 됩니다. 이런 것을 알면서 ‘나는 나이가 들었으니……·. 나는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니까 좀 쉬면서 가지!’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사생결단을 해야 됩니다. 우리에게는 7년 안에 하늘 앞에 봉헌해 드려야 될 나라가 있습니다. 우선 통일이 돼야 하는데, 그런 방향으로 몰고 가야 합니다.

그러니 여성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겠어요? 생각해 보세요. 더군다나 이제는 딸보다는 어머니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생명을 낳아줘야 되고 양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커다란 집을 지어주셨는데, 거기에 우리가 정리정돈해서 집안의 모양새를 다 갖춰야 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대부분 50세가 넘은 것 같은데, 여러분이 얼마나 살 자신이 있어요? 오늘날 문명이 발달됐지만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의료시설이 개발돼 암을 치료하고 오래 살게 된다고 하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를 모르는 환경입니다. 최근에는 천지변화가 얼마나 극렬해요? 세계의 도처가 그렇습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복된 자리에 있습니다. 이 책임을 하고 갈 때 제일 먼저 하늘에서 반겨주실 분이 누구이겠어요? 아버님이 ‘너, 왔구나! 어머니를 모시고 참 수고했다. 내가 너를 기억한다.’ 해주시면 얼마나 좋겠어요? 다 그런 각오로 일하겠어요? 그렇다면 내가 더 할 말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나하고 함께 끝까지 가봅시다. 나는 아버님의 성화 이후부터 수면제가 없으면 깊은 잠을 못 잡니다. 그런데 성격인 것 같습니다. 내가 무슨 일을 놔두고 결말을 보지 못하면, 그것이 정리가 안 되면 잠을 못 자는 성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러분을 보니까 ‘나 혼자만이 아니다. 내 뜻을 받아 일해 줄 역군들이 있구나, 내 동생이 있구나, 내 딸이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냐 하면 전체를 다 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성, 여성, 자녀 전체를 품을 수 있는 그릇이 여자라는 이름입니다. 특히 어머니라는 이름입니다. 이것은 누가 바꿀 수 없습니다. 아버님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는 것이 99.999퍼센트라고 하셨습니다. 정자나 난자를 만나지 못하면 그 사명을 못 합니다.

나는 그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하나님이 우리 여성들을 이렇게 사랑하셨나?’라고 매일 감탄하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그렇게 귀한 존재가 역사 이래 대접을 못 받았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실적을 통해서 우리의 자리를 찾아야 됩니다. ‘천일국 백성은 우리 여성의 품으로 다 품는다, 전도한다.’라고 각오하는 여러분이 돼 주기를 부탁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자

 

재한 일본인 선교사회 특별집회 말씀

2012년 천력 12월 3일(양 1.14), 천정궁

 

내가 오래전부터 여러분을 만나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 장성한 딸을 시집보내는 것은 명문가나 일반 가정이 같습니다. 부모는 딸이 시집가서 잘살기를 바라는데 ‘이제 너는 우리집 사람이 아니다. 시집에 뼈를 묻어라!’고 말합니다. 일본에서는 어떤가요? 그 말은 두 마음을 가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늘 아버님이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되는 나라이다. 그렇게 두 사람이 하나되어 가정을 이뤄서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옛날에 부모가 딸을 교육할 때 ‘너는 시집에 가게 되면 그 시집의 사람들과 하나돼야 한다. 친정은 잊어버려라!’ 했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딸이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존경받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책임이 따르는 한 탕감은 있어

성경의 많은 부분이 비유와 상징으로 돼 있는데, 천지창조의 기간만 해도 1일 개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신 분이기 때문에 해가 생겨라, 달이 생겨라, 바위가 생겨라고 말씀해서 천지창조가 시작됐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전심전력으로 에너지를 투입하셨습니다. 혼신을 다하셨다는 것입니다. 만물세계가 탄생되기까지는 1일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단계별로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작은 미생물에서부터 고등동물에 이르기까지 온 힘을 다해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고 어머니의 길을 걸었을 테니까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을 알 것입니다. 어떻게 태어나요? ‘더 이상 못 살겠다. 나 죽겠어. 하늘이 노랗다.’고 생각해야 생명이 태어나지요? 쉽게 태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에 있어서도 그런 고통을 통해서 만물이 하나하나 생겨났다는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은 13일에 대한 꿈이 크셨습니다. 나는 천지창조의 기간이 6일이 아니라 12일이라고 말하는데, 13일은 하나님의 꿈이 완성될 수 있었던 날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사위기대의 완성이었는데 인간의 부모가 되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아버님이 우리에게 기원절인 1월 13일이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선포해 주시고, 그 기원절을 위해 많은 섭리적인 일들을 해놓으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으로부터 12년간입니다. 이것이 숫자적으로 맞습니다. 우연히 쉽게 찾아온 날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시면서 선민사상을 세워 준비해 내려온 이스라엘 민족의 삶이 어땠어요? 하나님이 독생자를 보내주셨을 때, 이스라엘 민족이 로마제국의 속국으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구세주가 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봤습니다. 탕감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복귀섭리에는 책임이 있게 되는데, 그 책임을 못 하게 되면 탕감이 따른다는 것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렇게 몰랐다고 탕감이 없이 지나가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게 했기 때문에 어떻게 됐어요?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유리고객하는 민족이 됐습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깊이 생각해야 됩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임이 따르는 한 탕감은 있습니다. 이 시대에는 내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탕감이 줄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까지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이 못 할 경우에 탕감이 커집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열심히 책임을 해야 됩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여러분의 마음에 와 닿고 알아들을까요? 여러분이 다 자녀를 키우는데, 부모가 원하는 대로 잘 따라주는 자녀가 얼마나 돼요? 보호해 줘야 되는 것이 끝도 없습니다. 힘이 듭니다.

지방에서 태어난 한일가정의 2세 아이들은 더 많이 힘들 것입니다. 민족적으로 치러야 할 탕감이 남아 있기 때문에 더 많이 힘들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극복해서 깨끗이 지워야 됩니다. 나는 아버님을 만났을 때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를 나 한 사람으로 다 끝낸다. 사탄이 말을 못 하게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뤄드린다.’는 두 가지의 목표를 정했습니다. 내가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후대에 가서 더 힘들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중심이 돼서 앞장서라

아버님이 성화하시기 전 복귀섭리의 역사를 완성·완료·완결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부탁하신 것은 종족메시아의 책임을 다하라는 것이었는데, 어떻게 종족메시아의 책임을 다할 수 있겠어요? 전도해야 되는데, 여러분이 한국에 와서 시집에서 종족메시아가 됐어요? 언제까지 그 책임을 다할 거예요? 아버님이 기원절의 디데이를 정해주셨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했어요? 미리 여러분이 책임을 다했더라면, 지금 아버님이 살아 계실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아버님을 영계로 보내드린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책임이 가중되는데, 그것을 언제까지 또 미룰 거예요?

내가 최근에 2020년, 아버님이 100세가 되시는 해에 이 나라를 명실공히 하나님의 조국, 종주국으로서 하늘 앞에 바친다고 했는데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런 일을 하려면 실천궁행해야 되는데, 목숨을 내걸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한 사람이 깃발을 들면 따라가는 것을 좋아한다는데, 그냥 깃발을 든 사람을 따라다닐래요? 여러분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시집, 종족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중심이 돼서 앞장서야 됩니다.

여러분이 일본 사람이라는 생각을 버려요. 한국협회와 하나되어서 협회의 지침에 따라서 일사분란하게 한 체제로 나아가야 됩니다. 이번에 협회장을 새롭게 임명하면서 여성연합의 회장이 부협회장으로 됐습니다. 그것은 여성을 앞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대열에 다 동침해서 전력투구, 사생결단해야 됩니다. 기필코 2020년, 아버님이 100세가 되시는 해에는 하나님의 조국인 이 한국을 온전하게 하늘부모님께 바쳐드리기로 결의하세요. 앞으로 7년간인데, 여러분이 그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3년 안에 못해도 이 나라 3분의 1이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합니다. 5천만이니까 1천7백만을 뜻 앞에 세운다고 각오하고 3년 안에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7년 안에 이 나라를 복귀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모두 다 한 체제로, 한마음과 한 뜻으로 나아가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잘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후손이 탕감을 치르게 됩니다. 나는 나 한 사람으로 그렇게 성공했는데, 여러분은 7천 명입니다. 왜 못해요? 앞으로 여성연합과 한국협회가 하나되어 한 체제로 나아갑니다.

 

 

기원절을 맞이하는 자세

 

제3차 전국식구연합예배 말씀

2012년 천력 12월 9일(양 1.20), 청심평화월드센터

 

사랑하는 전 세계의 축복가정 여러분, 식구 여러분, 평화대사 여러분에게 이날에 하늘의 은사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원절을 향한 여러분의 준비가 어떻게 돼 갑니까? 한마디로 천지개벽의 시대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자신의 마음과 몸이 환경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하나가 돼 있습니까? 이제 기원절을 33일 남겨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 앞에 죄인들입니다. 우리가 받은 은사 앞에 너무도 책임을 못 했습니다. 누구든지 일어서서 나는 책임을 다했다고 자랑할 수 있습니까?

 

하늘의 긍휼을 바라는 자리에서 기원절을 맞이해야

역사 이래에 처음으로 맞게 되는 기원절이 축복의 날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그 축복을 값없이 받을 생각입니까, 아들 딸의 자격으로 받을 것입니까? 말해 보세요. 양심에 손을 얹고 본심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다시 한 번 먼저 가신 아버님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베옷을 입은 자세로 회개해야 됩니다. 서로 용서하는 마음이 없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도 힘들었지만,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시고 자랑스러운 천일국의 백성이 되기를 바라시는 부모님 앞에 우리는 너무도 자격이 없습니다. 너무도 준비가 안 됐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스스로가 낮은 자리에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하늘의 긍휼을 바라는 자리에서 기원절을 맞이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국내외적으로 불필요한 송사를 벌이고 있는 모든 자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기원절을 통해서 새롭게 출발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기원절을 준비하는 전 세계의 축복가정들은 하늘 앞에 한 점도 부끄러움이 없는 기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나는 기원절을 통해서 모든 면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참부모님을 중심에 모시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마지막 생을 다하는 순간까지 일편단심 불굴의 모습으로 충효열의 대열에 반드시 설 것이라고 다짐하며 행동하고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을 위해서 내가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결심하고 나선다면, 우리의 미래에는 탕감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탕감이 없는 천일국시대를 준비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임이 필요합니다. 책임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해야 됩니다. 사생결단, 전력투구는 이때에 필요한 말입니다. 이상세계에서는 필요 없는 말입니다. 그렇게 하겠다면 천지가 진동하도록 박수를 크게 쳐 보세요. 여러분의 정성이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기쁨이 되어서 영원한 천일국시대에 사랑받고 인정받는 천일국 백성들이 모두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다함께 인류를 하늘부모님의 백성으로 인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결의합시다. 그래야만 여러분이 저나라에 갈 때 자유로워집니다. 참소가 없는 세계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상에서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참소가 영원한 세계까지 따라가게 됩니다. 그러면 사랑으로 숨 쉬게 된다고 하는 영계에서 여러분이 숨 쉬기가 힘들어집니다. 지금 여러분이 나이가 많아도 좋습니다. 이 지상에 몸담고 있는 한 책임을 다하는 여러분이 돼야 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세계에서 자유롭게 부모님 앞에 나설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하면서 오늘의 이 집회를 마치고자 합니다.

 

 

새롭게 출발할 것을 선포하나이다

 

제46회 하늘부모님의 날 0시 원단 축도

천일국 원년 천력 1월 1일(양 2013.2.10.), 천주청평수련원

 

경외하옵는 하늘부모님, 이제 막 2013년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천일국의 기원절이 있는 새해의 첫날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한마음과 한 뜻으로 거룩히 출발하게 하심을 감사드리옵니다.

하늘부모님께서는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해 그 얼마나 슬프고 원통한 역사를 거쳐 오셨사옵니까? 인류 시조의 타락으로 인한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를 청산짓지 위해 구원섭리를 이끄시며 세우신 섭리적 중심인물들의 희생과 실수로 노심초사하시면서 역사의 뒤안길에서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셨사옵니까?

특별히 참부모님의 승리권 위에서 2001년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을 거행하고 천일국을 선포한 이래 지난 12년 동안은 하루를 천 년 같이, 천 년을 하루같이 촌음을 아껴 가며 전력투구를 오셨습니다. 또한 후천시대를 선포했고, 지상의 천정궁을 봉헌하여 하늘부모님이 이 땅 위에 안착하실 터전을 만세 반석 위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온 누리에 하늘부모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리는 즉위식과 대관식을 올려드렸습니다.

경외하옵는 하늘부모님, 이제 기원절을 12일 앞두고 그동안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진심으로 회개하면서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참가정과 축복가정들이 하나가 되어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심정권에서 천일국 생축의 제물로 바쳐질 수 있는 새로운 환경으로 단장해야 되겠습니다.

전 세계의 통일가는 참부모님의 뜻과 하나되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기필코 완수할 것을 결의하고 새롭게 출발할 것을 선포하나이다. 이제 2013년 천일국 원단을 맞아 전 세계의 통일가와 만백성들은 태평성대의 놀라운 새 시대를 개문하여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하늘부모님의 천복과 큰 사랑이 가득차기를 기원하면서 천지인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하나이다. 아주!

 

환경창조를 잘하자

 

제46회 하늘부모님의 날 경배식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1월 1일(양 2013.2.10.), 천정궁

 

아버님이 하나님의 날을 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해방을 놓고 기원절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하늘부모님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인간의 부모가 되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소원을 이뤄드리기 위해서 탕감복귀섭리의 길을 부모님을 모시고 걸어 나왔습니다.

 

땅 끝까지 말씀을 전파해야

아버님이 하나님의 날을 정하실 때에는 전체 인류가 30억이었습니다. 지금은 두 배가 넘었습니다. 70억입니다. 75억일지도 모릅니다. 46년 동안에 이렇게 급성장했는데, 이것은 기뻐할 일만은 아닙니다. 우리의 책임과 사명이 막중합니다. 하늘과 인류가 소망하는 평화의 세계, 전쟁과 고달픔이 없는 자유로운 세계를 갈구해 나왔지만 지금까지 역사는 그렇게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버님은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를 승리로 이끌어 오셨습니다. 여러분 앞에 일일이 다 열겨할 수 없는 비통함과 슬픔 그리고 아픔이 있었습니다. 탕감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다 찾아주셨는데, 우리가 이것을 받을 수만은 없는 자리에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우리에게도 탕감이 있게 됩니다.

46년 동안 인류가 30억에서 70억이 됐는데, 우리의 남은 생애에 하늘부모님의 소원을 이뤄드려야 합니다. 땅 끝까지 하늘부모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효자나 충신이라는 말은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호칭이 아닙니다. 부모님을 위해서 사생결단, 나라를 위해서 전력투구해야 됩니다. 그런 심정과 실천이 없다면 그런 칭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지금의 이때가 가장 복되고 행복한 시절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가장 비참하게 됩니다. 왜냐? 여러분이 전도하지 못하고 가게 되는 인류가 여러분을 참소하기 때문입니다. 참소라는 말을 알아요? 왜 너만이 축복을 받고 즐기면서 우리에게는 가르쳐주지 않았느냐고 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땅 끝에 있는 사람이 식구가 되어서 이 뜻을 알게 될 때 그렇게 됩니다. 그렇게 고대하던 재림주·메시아·구세주가 오셔서 같은 시대에 호흡하고 살았는데 한 번도 용안을 지상에서 뵙지 못한 것에 대한 한이 그런 사람들에게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큰 탕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원단을 맞고 하나님의 날을 맞아서 이제는 우리가 하늘부모님으로 경외하면서 높이 모셔드려야 됩니다. 그리고 땅 끝까지 이 말씀을 전파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말씀과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려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겠어요? 전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세계에서 국가메시아로서 일을 잘하고 많은 성과도 올린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조국으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나라가 필요합니다. 하늘부모님이 거하실 수 있는 나라입니다. 어떤 나라이든지 한 나라가 세워지려면 백성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전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 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참아버님을 뵐 면목이 없습니다. ‘내가 지상에서 이렇게 너희를 가르쳤고, 어머님까지도 너희에게 이렇게 간절히 당부했는데 왜 안 했느냐? 이 일은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후손들을 위해서도 기필코 해야 될 일이다.’하실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환경창조를 잘하자고 말합니다. 환경창조가 잘된 곳에서는 한마디의 말씀만을 해도 열 가지를 알아듣게 됩니다. 태초의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을 때, 그들이 하나님과 통했습니다. 하나님과 일문일답했는데,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축복가정들이 환경을 창조한다면, 여러분이 조금만 노력해도 전도가 안 될 리 없습니다. 기원절 이후에는 여러분의 정성에 따라서 그런 기적과 같은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상에서 육신을 쓰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나도 나이가 젊지 않은 입장인데, 36가정이나 72가정은 나이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그 선배가정들을 불러서 사생결단이란 말은 지금의 여러분에게 하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10년을 더 살게 될지 20년을 더 살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뜻을 위해서 살다 가게 되면 자연히 천국에 입적할 때 무슨 칭호를 받게 될까요? 충신 아니면 효자의 칭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

남자들은 명예의식이 강합니다. 한번 모자를 씌워주면 안 벗으려고 하는데, 여자들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여자는 어머니로서의 생활이 있기 때문에 주고 잊어버리는 실천을 남자보다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전체를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주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합니다. 그런 생활을 할 것을 오늘 46회 하늘부모님의 날을 맞이해서 여러분이 결의해야 됩니다. 사생결단, 전력투구! 내 한 몸을 불태우자! 실천궁행입니다. 그래서 자랑스러운 통일가의 축복가정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명절의 행사를 각 나라에 정착시킬 것

2020년, 아버님이 100세가 되시는 해에 명실공히 이 나라를 하나님의 조국으로 세워드리자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1차적으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중심하고 크게 역사해 볼 것입니다. 한국은 조직이 잘 되고 있습니다. 일본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미국은 아버님이 40여 년 동안 전력투구하신 나라입니다. 장자의 나라로 세웠는데 책임을 못 했습니다. 장자는 형제를 품어야 됩니다. 자기 살기에 급급해서 형제를 돌보지 않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나는 다 정리정돈하고 잘못된 것을 고칠 것입니다.

그동안 아버님이 닦아놓으신 기반이 많습니다. 기독교의 기반과 평화대사의 기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신령과 진리로 나아가는 미국교회가 돼야 합니다. 24시간 불이 켜져 있고, 신령과 진리로 생동감이 넘치는 교회가 돼야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이외에도 중요한 나라들이 많습니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뿐만 아닙니다. 하늘 앞에 체면을 세워드리는 자리로 가기 위해서 가능한 나라와 빼놓을 수 없는 섭리국가에서 집중적으로 전도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천일국 국가(國歌)를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할 때 자꾸 음미하면서 들어보세요. 그렇게 실천하면 여러분이 자유로워집니다. 자유·평화·통일의 행복한 세계는 그렇게 이뤄집니다. 우리는 그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여러분 스스로 책임을 다하는 축복가정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복귀뿐만 아니라 세계의 복귀입니다.

이해부터 하나님의 날, 참부모의 날, 만물의 날, 자녀의 날 행사를 각 나라에 정착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그런 명절들을 한 곳에서 지내게 되니까 대표자들만 참석합니다. 식구들이 명절의 본뜻을 모릅니다. 그 나라에 몇 개의 교회가 있든지 간에 협회장의 휘하에서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만물의 날, 자녀의 날 행사를 준비해야 됩니다. 식구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정성에 정성을 더하면서 그런 행사를 준비해야 됩니다. 식구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정성에 정성을 더하면서 그런 행사를 개최해야지 여러분이 건성으로 살다가 영계에 갈 수는 없습니다.

말씀을 봉독했지만, 하나님의 날이 나오기까지 아버님은 뒤안길에서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탕감을 넘어설 수 없었습니다. 잘못된 세상이기 때문에, 타락한 세상이기 때문에 그 타락권을 벗어나려니까 탕감이 있게 됐습니다. 사탄이 손을 들어야 했습니다. 한 단계 한 단계로 승리해서 세워진 날들입니다. 그것을 식구들이 모르면 안됩니다. 간부들로부터 식구들까지 ‘피눈물이 나는 노정을 거쳐서 참부모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세워주셨구나!’ 하면서 그런 날들을 맞이할 때마다 더 하늘 앞에 충성하고 효성하겠다는 마음이 생겨야 됩니다. 그러면 그 나라가 발전합니다. 나는 전 세계적으로 그렇게 해서 다 같이 하늘 앞에 데려가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가 기원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기원절의 행사가 제일 큰 행사입니다.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출발하는 날이기 때문에 이것이 가장 큽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성화하신 날입니다. 세계의 인류가 말씀을 듣게 되면, 가장 찾아오고 싶은 곳은 본향원입니다. 성지순례도 큰 행사가 될 것입니다. 아버님이 초창기에 한국을 찾아오는 무리가 끝없이 줄을 선다고 하셨는데 무엇을 가지고 그렇게 되겠어요? 우리가 이날을 그렇게 세워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 위에는 감사와 찬양이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협회장들의 활동이 중요합니다. 각 나라의 협회장들, 분발하세요.

 

 

승리자의 자리에 서자

 

국가메시아·분봉왕·원로선배가정 특별집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1월 10일(양 2013.2.19.), 천정궁

 

여러분의 고향이 어디인가요? 그 고향에 무슨 인연을 가지고 있어요? 나는 이북이 고향인데 여섯 살까지 산 기억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고향은 어디로 하고 싶어요? 여러분 대부분이 교회에 들어온 지 50년, 60년이 될 것입니다. 어디에서 여러분이 입교했든지 간에 통일교회를 찾아온 그 시절이 여러분의 고향이 될 것입니다.

 

탕감을 치르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말씀을 듣고, 아버님을 뵙고 흥분하고 기쁘지 않고 감사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타락 세계에 이렇게 새로운 삶, 새 생명을 가지게 해주신 주님을 만나다니……·!’라며 흥분했습니다. ‘전 세계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고, 또 많은 종교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유독 나만이 먼저 하늘의 섭리를 알게 되고 주님을 맞게 됐다. 이거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라며 어떻게 행동했어요? 혼자 간직하기보다는 나누고 싶었습니다. 전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실천했어요? 우리가 하늘 앞에 받은 은사와 축복은 많습니다. 우선 사탄을 분립할 수 있었다는 것만 해도 엄청난 축복입니다.

예수님은 3년 공생애 동안에 조그만 이스라엘을 놓고 왔다 갔다 했습니다. 내가 아버님과 함께 이스라엘에 가서 차로 한 바퀴 돌았는데 4시간 이내에 다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지역에서 우리가 뱅뱅 돌고 있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은 안 해봤어요? 50년 전, 60년 전 그때의 환경하고 지금이 달라요, 같아요? 대답해 봐요. 그래서 내 소원이 있다면 초창기의 본향을 그리워하던 여러분의 마음에 불을 살려서 열매를 맺게 해주고 싶고 나와 함께 가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아버님이 성화하시고 6개월이 돼 오는데, 지나놓고 보니까 우리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너무 못해 드렸습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서 그냥 머무르면 여러분이 인류 앞, 또 후손 앞에 참소를 면할 길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 정성을 들이는 식구가 영계를 보는데, 아버님이 영계에 간 축복가정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봤다고 합니다.

아담과 해와의 타락 이후로 하늘의 구원섭리는 힘들게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1960년부터 시작한 참부모의 역사도 탕감복귀의 섭리역사였습니다. 탕감을 치르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타락한 인류의 모든 짐을 아버님이 홀로 지고 가셨는데, 여러분은 은혜를 받기만 했습니다. 축복가정으로서, 선배가정으로서 대접을 안 해주면 섭섭해 가고, 어떤 상황이든 간에 자기를 중심하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뜻과 섭리를 놓고 백 퍼센트 생각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아버님은 사생결단으로 천일국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그동안 부모님께 효도 못 한 것을 해야 됩니다. 이제 기회가 마지막으로 주어졌는데 우리가 영원한 세계, 본향에 가게 될 때 자랑스럽게 가고 싶지 않아요? 나는 여러분을 다 승리자의 자리에 세워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참소를 받지 않고 탕감이 남아지지 않는 선배가정들로 세워주고 싶습니다. 나는 끝까지 여러분하고 함께 갑니다. 여러분이 힘들다고 하면 안됩니다. 여러분의 몫은 여러분이 챙겨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 스스로가 후손들과 하늘 앞에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원모평애재단의 역할

 

원모평애재단 출범식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1월 11일(양 2013.2.20.), 천정궁

 

각계의 지도자 여러분, 오늘 출범하는 원모평애재단의 출범식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김민하 회장께서 나에 대하여 너무나 과분한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고 격려하시는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힘이 될 것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누구나 다 평화와 행복한 세계를 추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잘못됐는지 그런 이상세계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섭리역사의 근본문제를 찾아서 해결해 주신 분이 천지인 참부모이십니다. 평생 하늘의 섭리를 붙들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일을 해 오셨습니다.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세워놓고, 특별히 12년간은 전력투구해 오셨습니다. 우선 하늘부모님의 입장을 세워주셨습니다. 이렇게 고통과 전쟁과 비참한 역사 속을 헤어나지 못하는 인류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셨습니다. 그리하여 내적으로는 신령과 진리로 참사랑을 실천하는 운동을 전개해 오셨으며, 외적으로도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총재께서는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만드셨습니다. 훌륭한 학자들이 많이 계시지만 전체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한 분야의 전공자일 뿐입니다. 그러나 총재께서는 이분들을 통해서 세계평화를 인도하는 역할을 하고자 창설하셨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을 통해 세계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수십 년 동안 주재하셨습니다.

미국 시카고대학의 정치학자인 카플란 박사가 1985년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세계대회 의장이었는데, 그분을 댄버리에 불러서 공산주의의 멸망을 선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공산주의 세력이 강할 때였습니다. 그것도 스위스 제네바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소련대사관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총재님의 뜻을 받들지만 조금 부드럽게 표현하면 안 되겠습니까? 메이비(maybe), 아마도 그렇게 될지 모르겠다고 발표하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말했을 때 총재께서는 “무슨 소리를 하느냐?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 5년 이내에 일이 벌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여러분이 기억하시는 것처럼 소련제국은 멸망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모스크바도 다녀오셨고 이북도 다녀오셨습니다. 이렇게 평화세계로 갈 수 있는 모험적인 실천을 행해 오셨습니다.

제1기 장학생 7백여 명, 또 봉사자상을 받게 되는 여러분! 축하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이 염원하시고 인류가 소원하는 세계, 평화의 세계, 행복한 세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참부모님은 그 일을 앞장서서 실천하여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원모평애재단을 더욱 크게 발전시킬 것입니다. 1차적으로 아버님의 성화기금 전액을 씨돈으로 넣었습니다. 헬기가 팔리게 되면, 그것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어서 천지인참부모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할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선 교육을 해서 알게 해야 되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여 년 전에 자원봉사 애원은행도 창설하여 지금까지 사랑과 나눔 그리고 봉사를 실천하여 소외된 아동들과 이웃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나아가는 곳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2020년에 내가 하늘 앞에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기필코 그 일을 성사시키도록 다방면으로 환경창조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도와주겠습니까?

이런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인류가 30억일 때부터 박차를 가해 나왔는데, 지금은 70억이 넘었습니다. 7년 안에 70억 인류에게 다 알게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모평애재단을 통해서 많은 인재와 각계각층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더 크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돼 주겠습니다.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이 참석하신 줄 알고 있습니다. 많은 훌륭한 일들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 더 노력하고 움직이고 나눔의 생활과 참사랑을 실천한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후손들이 힘들지 않고 탕감이 없는 세계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 일에 여러분 모두 승리자가 되고 책임을 다하기를 바라면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천지인참부모 천일국 즉위식 및 천일국 기원절 입적축복식

 

천지인참부모 천일국 즉위식 및 천일국 기원절 입적축복식

천일국 원년 천력 1월 13일(양 2013.2.22.), 청심평화월드센터

 

<천일국 선포>경외하옵는 하늘부모님, 만왕의 왕이신 천지인참부모님, 평화의 왕이시여, 성은이 망극하나이다. 하늘부모님께 고하노니 국호를 천일국으로 정하였으며, 국화는 장미와 백합으로, 국조는 학으로, 천일국기와 천일국가를 하늘 앞에 봉정하였나이다. 오늘 2013년 1월 13일을 기하여 천일국 원년을 선포합니다.

<입적축복 문답> 먼저 경외하옵는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천상천하에 모든 축복가정들과 전 세계의 인류를 대신하여 모인 축복가정들은 이제 새 역사의 천일국을 맞아 천지인참부모님이 세우신 전통을 이어받아 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순종으로 통일가에 전통을 세움은 물론이요, 전 세계에 하늘이 품고자 하시는 인류를 품을 때까지 총력을 다해 전진할 것을 약속하느뇨?

 

<입적축복 선포> 하늘부모님,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 위에는 찬미와 찬양이 온 누리에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천지인참부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저희가 이렇게 큰 축복과 은사의 날에 설 수 없는 부족한 몸들인 것을 아노나 하늘은 넓게 크게 다시 품으셨습니다. 아버니! 이 은혜를, 이 감격을 어찌 저희만이 받으오리까 아뢰옵건대, 하늘부모님, 저희가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천일국의 완성을 향해서 총진군할 것을 다시 한 번 맹세하고 다짐합니다. 하늘부모님, 저희를 도와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 앞에 사랑받는 자랑이 되는 자녀들로서 서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오니 하늘이시여, 이 자리를 빌여서 하늘부모님께 간구하옵나니 저희를 끝까지 지켜주시옵고 당신의 뜻을 크게 온 세계에 펼치시옵소서. 아주!

 

 

새 역사가 시작된 기원절

 

세계 정상·국가지도자 만찬사

천일국 원년 천력 1월 14일(양 2013.2.23.), 천정궁

 

기원절에 참석해 주시고 오늘 이 자리까지 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기원절은 새 역사의 시작의 날이며 기원이 되는 날입니다. 인류 역사 이래 꼭 있어야 했고 왔어야 할 날입니다. 그러나 쉽게 이런 날이 이뤄질 수 없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운동으로부터

내가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해서 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참사랑이었습니다. 성경에는 6일간 창조하시고 7일에 안식하셨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하늘의 섭리는 6일이 아닌 12일이라는 기간을 거쳐서 13일에 하나님의 꿈이 이뤄지는 날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기체·고체·액체로부터 시작해서 아메바로부터 고등동물까지 창조하셨습니다. 마지막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선하다, 아름답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13일째 되는 날을 기다리셨습니다. 그날이 바로 하나님의 꿈이 이뤄질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하늘은 인류 역사를 통해서 평화세계를 추구해 나오셨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종교들과 선한 사람들을 통해 노력해 왔지만, 지금도 우리는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자리까지 나아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말씀대로 성장했어야 되는데 천사장의 유혹에 의해서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에덴에서 쫓겨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 역사는 전쟁과 투쟁의 힘든 역사를 지내 왔습니다.

사람으로 말미암아 잘못됐기 때문에 하늘의 구원섭리는 메시아를 보낼 수밖에 없었던 역사였습니다. 사람이 잘못됐기 때문에 사람으로 오셔서 탕감복귀의 섭리를 완성시켜야만 하나님의 뜻이 이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탕감복귀의 섭리를 이루어 나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사탄의 참소조건을 승리해야만 했습니다. 구약의 역사가 그렇고, 2천 년 기독교역사만 봐도 힘들었습니다.

여러분께서 문선명 총재님, 천지인참부모님에 대해 많은 증거를 해주셨는데 우리에게 있어서 너무도 감사한 일입니다. 인류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완성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 역사가 시작되는 기원절을 맞게 된 것입니다. 이날을 맞기까지 특별히 12년간 온갖 정성을 들이고 모든 면에서 몸소 실천하고 교육을 해 오셨습니다.

이것이 쉽게 탄생된 날이 아닙니다. 하늘부모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 이뤄진 날입니다. 새 역사가 시작된 날입니다. 이런 날을 여러분이 맞이할 수 있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이후부터가 중요합니다. 천일국을 출발하는 이 시점에서 나는 환경창조를 시작할 것입니다. 천일국에서는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그분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부모님이십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천일국의 백성으로 우리를 품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아직 인류가 다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복된 분들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섭리역사에 동참할 수 있었을까요?

나는 이 순간부터 환경창조를 시작하겠습니다. 총재께서는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고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면에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교육해서 알게 하셨습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습니다. 먼저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미래의 지도자 양성은 물론이거니와 각계각층의 지도자들부터 교육해 나가겠습니다. 그것은 세계평화를 위한 길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자 하는 행동입니다.

여러분은 각 나라의 지도자이고 책임자들인데 그런 삶을 살아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쳐서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이 넘치는 참사랑의 세계, 스스로 모든 것을 알아서 행동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은 개인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운동으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여기에 오신 귀빈들께서 자기 나라에서 미래를 향한 면에서, 또 현실을 놓고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면에서 서로 힘을 합쳐서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는 역군들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선택받은 행복한 사람들

 

2013 세계 협회장 총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1월 19일(양 2013.2.28.), 천정궁

 

여러분은 선택받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70ㅔ억 인류 가운데 여러분이 선택됐을까요? 세상에는 잘났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큰 뜻은 몰랐지만 선하게 살고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다가 여러분은 통일교회라는 곳을 접하게 되고 참부모님을 알았을까요? 꿈만 같고 감사한 일입니다.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천지창조를 하는 기간

이번 기원절에 여러분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본 것입니다. 엄청난 변화의 중심에 섰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은사와 축복을 받았는데, 누구로 인해서인가요? 누구로 인해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오게 됐나요? 참부모님의 은사입니다. 나는 뼛속에서 우러나오는 감사한 마음으로 적어도 3주일은 생활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생을 다해서 저나라에 가기 전까지 감사하는 마음, 적절히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은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천지창조를 하는 기간입니다. 천일국의 창건이라는 목표를 놓고 천지창조를 하는 기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존재가 되고 싶어요? 해가 되고 싶어요, 달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이 결심하고 행동하기에 따라서 상상도 하지 못한 천지창조가 이뤄집니다. 실체가 내 한 몸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가만히 앉아서 생각만 할 입장이 아닙니다. 너무 흥분되고 감격해서 어찌할 줄 모르는 여러분의 몸짓이 나와야 됩니다. 실천, 행동이 나와야 합니다. 잠자는 시간도 아끼면서 이 흥분과 감사와 축복을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번이 여러분의 생애에 있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하늘부모님과 함께 천지창조를 하는 이 엄청난 축복 가운데 여러분이 있게 되는데, 여러분은 무슨 존재로 창조될 거예요? 여러분이 후손들로부터 영영세세토록 칭송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놓여 있는데, 하늘이 그런 기회를 주셨는데 그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아버님이 이런 지도자대회 때에는 한국말로 해야 된다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는데, 성화하신 분의 유언도 못 들어드리겠어요? 여러분이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한국말을 배우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되면, 우선 노래부터 시작해요. 나는 식구들 중에서 그런 성공적인 사례를 많이 봤습니다. 노력하니까 되더라는 것입니다. 천일국시대에 도전해 보지 않겠어요?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 나는 한다!’ 해야 됩니다. 우리가 7년 안에 하나님의 조국을 찾겠다고 했는데, 하나님 조국의 말을 할 수 있고 알아들을 수 있어야 됩니다. 중단하지 말아요. 계속하는 사람 앞에는 막을 자가 없습니다. 꾸준하다는 것, 노력하는 것, 결심하기에 달린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있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내 자랑이 아닙니다. 기원절을 놓고 내가 없었더라면 여러분이 빛을 봤겠어요? 그러니까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가 이 한 달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실적을 보여줄 수 있는 승리자, 빛 된 자가 되세요. 빚을 지라는 것이 아니고 빛입니다. 그런 지도자들이 돼야 합니다.

하늘부모님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나는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전통을 확고한 만세 반석 위에 세울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변치 않는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셨습니다. 부모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한 우리의 전통은 반드시 굳건한 반석 위에 세워질 것입니다. 책임을 다한 천일국 아들딸로서,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영원토록 추앙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것도 분명합니다.

그래서 그 일을 위하여 우리는 전진해야 됩니다. 촌음을 아껴야 합니다. 기필코 가지고 있는 지혜와 모든 것을 동원해 빠른 시일 내에 인류를 천일국의 백성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하늘이 다 품으실 수 있도록 여러분의 생애에서 이뤄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맹세하는 사람들은 두 손을 들어서 하늘부모님께 맹세하세요.

 

 

인류에게 등불이 되는 사명

 

천주평화사관학교 제1기 입학식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1월 23일(양 2013.3.4.),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천주평화사관학교(UPA) 사관생도 43명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오늘부터 5년간 진리 면에서나 모든 면에서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체험을 통해 여러분의 생애는 물론이고 인류에게 등불이 되는 사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한국에 대한 아름다운 시를 썼습니다. 코리아는 인류의 등불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동방의 빛으로 나타나서 세계의 빛이 된다고 찬양했습니다. 그런 역사가 오늘날 여러분을 통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늘은, 천지인참부모님께서는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출복하셨습니다. 그렇게 말로만 되어서는 안됩니다. 현재의 지도자나 책임자들이 실천궁행해야 될 사명이 있습니다. 내가 2020년에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냥 말한다고 이뤄지겠어요? 그렇게 되게끔 여러분이 실천해 줘야 됩니다. 움직여야 합니다. 진리와 말씀으로 거듭난 여러분이 세상 앞에 등불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입학하게 된 사관생도들은 역사의 첫 페이지에 이름을 새기게 될 것입니다.

하늘과 인류가 얼마나 고대하고 기다리던 한 날이에요? 그것을 실감하고 공부하고 생활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늘은 여러분을 도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늘과 인류 앞에 빚진 자가 되지 말아요. 여러분의 젊음과 패기는 천일국 창건에 있어서 거름이 되고 기둥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분명해졌습니다. 기필코 우리는 생이 다하는 날까지 이 섭리를 완성해야 됩니다. 천일국 창건에 있어서 첫 번 열매로 맺어지는 자리에 여러분을 세웠습니다.

여러분이 선서하고 맹세한 대로 열심히 움직여요. 그러면 천지인참부모님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곳에서 여러분은 빛 된 자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어두운 세상이 밝아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잘 성장해 주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사람들

 

원로식구 집회 오찬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2월 9일(양 2013.3.20.), 천정궁

 

여기에 모인 사람들의 연령이 대부분 60대, 70대, 80대인데 인생에 있어서 저세상이 더 가까운 입장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생애보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짧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나라에 갈 준비를 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하늘 앞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자

초창기에 아버님이 여러분에게 많은 말씀을 하셨고, 또 여러분은 아버님이 펼쳐 나가고자 하시던 모든 면에서 동참한 사람들입니다. 지나놓고 보니 크신 섭리 앞, 크신 분 앞에 우리가 책임을 다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나는 책임을 다했노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아버님의 성화를 놓고 보면 6개월이 지났고, 기원절을 맞이하고는 한 달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기원절을 한마디로 말하면 천지개벽입니다. 하늘부모님이 소망하시고 인류가 소망했던 그날이 밝아 왔는데, 찾아오시는 하늘 앞에 우리의 기반이나 우리 자신을 놓고 볼 때에는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있어서 그날을 맞을 수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하고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우선 하늘 앞에나 아버님께 너무 환경을 만들어 드리지 못했습니다. 지나놓고 보니 하늘부모님께나 후손들, 미래를 놓고 볼 때 너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우리 육신의 생활은 이제까지 살아온 생애보다 짧게 남아 있습니다. 그렇게 짧게 남아 있는 생애에 있어서 과거에 하지 못했던 것을 해야 됩니다. 은사와 사랑 가운데서 오늘이 있게 하신 하늘 앞에 보답하는 아무개가 돼야 합니다.

아버님은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조국이라고 선포하셨는데, 말로만 남기면 안됩니다. 실제적으로 우리가 하늘 앞에 바쳐드릴 수 있는 이 나라가 돼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나라의 법을 능가할 수 있는 천법으로서 통치가 되는 이 나라가 되면, 세계의 복귀가 쉽습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데 있어서 많은 나라들의 제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열어주신 천일국시대에 여러분이 나와 함께 일해서 하늘이 여러분을 품을 때 ‘아, 장하다. 너였구나!’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요즘에 내가 손주들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아들딸을 기를 때에는 부모님이 전쟁을 하던 시대에 살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했습니다. 손주들에게 환경창조를 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며칠 전에 손주들을 중심하고 전 세계의 성화학생들에게 기도문을 발표해 주었습니다. ‘하늘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지인참부모님의 참사랑 전통을 이어받는 효자·충신·성자의 도리를 다하는 효손 문신준이 되겠습니다.’ 축복가정 2세, 3세는 ‘축복가정 2세 아무개가 되겠습니다.’, ‘축복가정 3세 아무개가 되겠습니다.’하면 됩니다. 아침저녁으로 주문을 외우듯이 이렇게 기도하면 됩니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환경창조를 하시며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기까지 바라셨던 그 꿈이 이뤄진 세계를 우리가 출발해 가고 있는데, 우리의 1세와 2세는 하늘 앞에 책임을 다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너무도 많이 부족합니다. 너무 또 많이 실수를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마지막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도 못났든 잘났든 간에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조국인 한국, 이 나라를 세계 앞에 하늘이 자랑하실 수 있는 내 조국이라고 선포하실 수 있는 그 날을 우리가 2020년에 하늘 앞에 돌려드리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흥분되지 않아요? ‘내가 죽기 전에 하나님의 조국을 돌려드리는 데 있어서 일익을 담당했다.’라고 하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될 때 아버님이 제일 먼저 반겨주실 것 아니에요? ‘아, 너 왔구나! 네가 어머님을 모시고 최선을 다하고 이런 큰 업적을 세워서 효자·충신·성자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본이 됐구나! 자랑스럽다.’하시며 축복하실 수 있는 자리에 여러분을 다 세우고 싶은데, 어떻게 책임을 다할 거예요?

 

후손들을 위해서 중요한 일

내가 가끔씩 외국에 안 나가고 한국에 있게 되면 여러분을 자주 부르려고 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일했어요? 그럴까요, 말까요? 실적을 가지고 와야지요? 가지고 올래요? 이 나라에 김씨가 제일 많은가요, 이씨가 많은가요? 많은 김씨가 일치단결해서 국가를 복귀하면 되겠네요. 김씨의 70여 파가 있어요?

그러면 본이 하나인 파는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 문씨인가요? 문씨도 본이 하나죠? 그런데 문씨들 가운데 고약한 성격이 좀 있더라고요. 그거 빨리 통일해요.

여기에 한씨는 없나요? 한씨도 본이 하나인데, 본이 하나인 파는 쉽게 통일하겠네요. 그런데 문씨는 제일 어려울까요? 문평래 씨, 친인척이 되는 문씨한테 눌리면 안됩니다. 물들라는 것이 아니고 눌리면 안된다고요. 그리고 여기에 유씨도 왔을 텐데, 유씨는 파가 어떻게 되나요? 파는 많은데 하나로 해요. 그래서 언제까지 복귀할래요? 그것이 너무 늦어요. 빨리해야 됩니다. 빨리 할수록 더 큰 복을 받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청평프로젝트를 2020년이 되기 전에 다 마무리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 어때요? 도와줄래요? 일차적으로 부모님의 생애박물관이 급합니다. 그리고 내가 2세, 3세를 위한 문화회관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것도 미래를 위해서, 후손들을 위해서 중요한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애박물관을 멋있게 지어 가지고 천정궁의 꼭대기에서부터 저기의 고속도로 진입로까지 인파가 끊이지 않게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때요? 그렇게 포부를 크게 가집니다, 여러분이 살아서 그 날을 볼 수 있게끔. 아시겠어요?

그러면 내가 말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사생결단, 전력투구라는 이 말이 매일 여러분의 생활에 있어서 아주 맛있는 반찬이 돼야 합니다. 내가 감사하는 생활을 하라고 말했지요? 그동안 하늘 앞에 받은 은사에 비하면, 우리는 너무도 부족했습니다.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여러분이 모든 일에 접하게 될 때, 정말 여러분에게는 평화·자유·행복이 옵니다. 통일이 됩니다. 나는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주는 것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을 지켜볼 것입니다.

나는 이 조국을 하늘 앞에 바쳐드리게 되면 아버님의 소원도 이뤄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정말로 아버님이 하신 많은 업적이 안팎으로 있는데, 이것을 내가 잘 다듬고 정리해서 전통을 세워놓을 것입니다. 누구도 여기에 토를 달 수 없고 손을 댈 수 없는 완벽한 것으로 이뤄놓을 것입니다. 내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위하는 삶

 

기관기업체 임원 초청 오찬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2월 11일(양 2013.3.22.), 천정궁

 

2020년에 하나님의 조국인 한국을 하늘 앞에 봉헌해 드리겠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책임과 협조가 있어야 됩니다. 협회의 조직을 보게 될 때 몸과 마음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조직이 마음에 속한다면, 이런 기업체와 기관의 조직은 몸에 해당됩니다. 마음과 몸은 떨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협회와 재단의 조직이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몸이 건강해야 됩니다. 몸이 건강하여 일을 열심히 해서, 책임을 다해서 마음이 하고자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개인·교회·사회·나라와 세계가 됩니다.

 

2020년이 되기 전에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2020년이 되기 전에 내가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은 부모님의 생애박물관을 짓는 것입니다. 2천 년이라는 역사를 통해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재림 메시아를 맞았어요, 못 맞았어요? 이제 얼마 안 가서 재림 메시아를 기다려 왔던 그들도 과거의 모습과 교리로서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아버님의 성화를 놓고 볼 때 6천 년간 인류가 고대했고, 하늘이 고대하셨던 엄청난 한 날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때요?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님이 이 땅에서 많은 섭리역사를 펼쳐 나오셨는데, 우리가 너무 너무 부족해서 세상에 다 알리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너무도 한스러운 것입니다. 우리가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우리의 후손들이 함들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세 여러분이 살아 있는 동안 어떻게 해서든지 새로운 시대가 열렸고, 기다리고 고대하던 재림주·메시아·참부모님이 왔다 가신 것을 알려야 됩니다.

벌써 성화하신 지 6개월이 지났는데, 그동안 여러분은 맡은 책임을 놓고 얼마나 생명을 찾는데 노력했어요? 이제 여러분도 살아온 생애보다는 앞으로 저 세상에 갈 때까지의 시간이 짧지요?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그들이 참부모를 모르고, 이 말씀도 모르고 영계에 가게 될 때 얼마나 통곡을 하겠어요? ‘당신이 살았을 때 나도 있었는데, 왜 나에게 이것을 알리지 않았느냐?’하는 참소를 면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여러분의 후손을 통해서 탕감이 있게 됩니다. 대부분이 축복가정이고 말씀을 다 들어서 알겠지만, 여러분이 책임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2020년에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적어도 43개국은 복귀할 수 있는 나라들로 세우자는 목표를 세우고 박차를 가하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다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상유지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정성과 지혜와 모든 것을 다 투입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여러분이 책임하고 있는 기업을 하늘의 은사 기간에 완성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뜻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체들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부부가 하나되어 전도해야 합니다. 그 책임을 다해서 회사도 발전시켜야 됩니다. 이제 우리는 성공해야 되는 것, 그 길만이 우리와 후손들이 나아갈 수 있는 길입니다. 그것을 잊지 말아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아버님의 생애박물관 건립에도 동참해야 될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박물관이 될 것입니다. 세계에서 둘도 없는 최고 수준의 작품으로 건립해야 됩니다. 모든 인류가 와서 보고 참부모님의 삶과 역사 그리고 참부모님이 인류를 얼마나 품고자 하셨는가를 생생하게 볼 수 있게끔 만들 것입니다.

유피(UP: Universal Peace) 아카데미를 만든 목적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한국을 찬양했습니다. 그 사람이 무엇을 보고 느껴서 그렇게 말했을까요? 진리의 등불이 켜지는 날에 한국은 세계의 빛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하늘의 섭리를 알았던 것입니다. 한국에 참주인, 재림 메시아가 오심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빛을 발하게 되지 그렇지 않으면 한국역사에 자랑할 게 뭐가 있나요? 여러분이 이 시대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활동했다는 것이 여러분의 후손과 조상들에게는 크나큰 은사입니다. 그 은사를 받아서 여러분들 자신만 간직하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로 말미암아 내 이웃이 평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는 범위를 넓혀 나가야 됩니다.

천일국을 열어주신 하늘 앞에 전 세계의 인류를 천일국 백성으로 다 돌려드려야 되는 것이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사명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삶에 있어서 실패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성공만이 우리의 갈 길입니다. 다 하늘 앞에나 전 세계의 인류 앞에 승리자가 될 것을 약속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 실천하세요. 자기의 형편이 되는 대로 이러한 거대한 뜻 앞에 보탬이 됐다고 하는 입장에 여러분을 다 세우고자 합니다. 그것을 환영해요?

 

가정에서부터 말씀으로 거듭나야

요즘에 내가 손주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축복2세나 3세에게 매일 아침저녁으로 이러한 내용으로 기도하라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하늘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는 게 첫 번째입니다. ‘천지인참부모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효자·충신·성자의 도리를 다하는 효손 문신준이 되겠습니다.’하는 이것이 우리집에 있어서는 실천궁행입니다. 축복2세나 3세는 ‘축복가정 2세 아무개가 되겠습니다. 3세 이무개가 되겠습니다.’하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것은 환경창조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하시고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을 때, 그들은 하나님과 일문일답으로 통했습니다. 그들이 타락하기 전 이야기입니다.

이제 우리의 문화가 가정에서부터 말씀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엊그제 원로 책임자들과 순회사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그들 중 한 사람이 한·일가정인데 어려운 가정이었습니다. 그 자녀가 열 살가량으로 어린 나이인데 원리강론이나 천성경 등 말씀훈독을 열심히 했대요. 지금도 그렇게 계속하고 있답니다. 그랬더니 자기도 모르게 모든 환경이 정리됐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버님의 성화 이후에 지상에서 놀라운 역사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이든 가능한 여건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성공하지 못하느냐? 여러분들 개인이 문제입니다.

오늘 이 모임을 통해서 여러분이 하늘의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항상 참부모님을 모시고 생활하는 여러분이 돼야 합니다. 여러분의 생활에서, 여러분이 근무하는 기관에서 부모님을 얼마만큼 절대적으로 모시고 생활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위하는 삶을 살게 되면, 하늘의 큰 축복이 있게 됩니다. 그렇게 노력하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이러한 모임을 갖게 됐습니다.

 

 

새로운 봄과 영광의 시대

 

2013 전국목회자총회, 비전 2020 목회자 출정식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2월 23일(양 2013.4.3.), 천정궁

 

반갑습니다. 여러분, 행복합니까? 바야흐로 봄이 왔습니다. 천일국 기원절이 지난 지 40일째를 맞이하여 여러분이 2020년 출정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을 하늘 앞에 감사드립니다.

 

하늘부모님의 오묘한 창조

‘봄’ 하게 되면, 겨울 동안 얼어붙었던 대지와 움츠렸던 사람들의 마음이 열리는 것 같지 않아요? 대지가 봄을 준비하는 장면을 비디오나 영상을 통해서 보고, 우리의 피부로도 느낍니다. 딱딱하던 대지가 물기를 받아서 부드러워지면서 새로운 싹을 움트게 하고, 새로운 씨앗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늘부모님의 창조가 오묘할 수 있을까?’하고 실감하고 체휼하는 계절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결의했듯이 우리도 새 봄을 맞았습니다. 천일국의 새 봄, 새 역사, 새 출발입니다. 얼마나 섭리역사 가운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명사인가요? 이것을 우리의 생애에 맞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실천궁행해야 될 책임이 있습니다. 이제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해야 될 때입니다. 봄에 부지런히 농부들이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며 가을에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대지를 돌보며 마음으로 대화하고 사랑합니다. 씨앗이 잘 움터서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보호해 주고, 또 비료도 주면서 잘 가꿉니다.

여러분은 다 목회자이고 책임자들인데 생명의 씨앗을 어떻게 많이 결실맺게 하느냐 하는 중대한 책임을 가졌습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쉬는 날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밤낮없이 보살피는 부모의 마음으로 한 생명 한 생명을 길러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번에 3박 4일 동안 교육했다고 했지요? 그동안 여러분이 책임을 할 수 있는 많은 자료들과 모든 것을 다 주었습니다. 또 성공담도 들었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실제적으로 일일목표를 정하세요. 하루에 밥을 세 번 먹잖아요. 밥 먹는 것보다 더 급하고 더 귀하게 생각해야 될 것이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한 사람의 생명입니다. 우리가 2020년을 놓고 이 나라가 세계 앞에 하늘부모의 조국인 것을 밝혀야 되는데, 지금 우리의 이 숫자로서는 감당이 안 되겠지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10배 20배 100배 노력을 해야 하는데 하루도 거르지 마세요.

지난번에 재단이사장의 취임식을 하면서 김영휘 전 협회장이 세 조직이 하나가 되어서 움직여야 된다고 말했다고 들었습니다. 신령과 진리로 새롭게 출발하는 협회와 재단가 청평이 하나되어 나가야 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교회와 기업은 마음과 몸과 같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을 모시고 있는 본향원이 있는 청평은 하늘이며 머리와 같은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 기관이 하나되어 한마음과 한 뜻으로 나아가게 되면, 결과는 성공이겠죠?

 

1세와 2세가 하나되는 아름다운 목회

아버님이 성화하시기 전 마지막으로 부탁하신 것이 ‘종족메시아의 사명을 다해다오.’ 하신 것인데, 오래전부터 하신 말씀입니다. 성화하시던 그 순간에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한 말씀인 것입니다. 비디오를 통해서 여러 번 봤죠? 그럴 때마다 무엇을 느끼나요? 지금 여기에 모인 성씨가 몇이나 될 것 같아요? 아마 한국의 성씨는 거의 다 들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움직이면 이 나라를 하늘 앞에 세우는 데 있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목회자 여러분들과 식구들이 하나가 돼야 합니다.

조금 전 이규삼 교구장이 기도를 했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성을 7바퀴 돌았을 때 그 성이 무너졌다고 하는 게 무슨 말인 것 같아요? 계속 우리가 부모님을 알려줘야 되고 교육해야 되고 선포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봄날에 모든 만물과 사람의 마음이 부드러워지듯이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이 말씀을 전해야 됩니다.

다 같이 선택받은 한 민족, 선민이잖아요. 나중에 알게 되면 정말로 참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모시지 못한 무거운 마음들이 생길 텐데, 그들을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해방받을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길입니다. 이 뜻을 알게 되면 얼마나 여러분에게 고마워하겠어요? 그러니까 기도 가운데서라도 기억이 나는 사람,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면 여러분이 최선을 다하세요. 하늘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신데, 무엇이 두려워요? 안 그래요?

내가 어저께 일본에 다녀오면서 아주 재미있는 많은 보고를 들었습니다. 일본 총회장에게 내가 ‘2세를 앞장 세워라. 되도록 이면 2세를 많이 등용해라!’했습니다. 일본은 가정이 어리긴 하지만, 그래도 성숙한 2세들이 있어서 3명을 현장의 목회자로 내세웠더니 너무 반응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로 늘리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교회의 기반이 있는 곳도 있지만, 기반이 없는 개척지에서도 몇 명 안 되는 식구들 가운데서도 2세 목회자들과 하나되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능하면 한국에서도 2세들을 많이 키워서 현장에 보내도록 하세요. 1세와 2세가 하나되어 아름다운 목회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선배가정들로부터 환경이 창조돼 있지 못해서 많은 2세들이 전체의 뜻을 중심한 일보다는 자기 개인을 위주로 한 길로 흘러들어가 버렸는데, 이제는 수습해야 됩니다. 그들이 1세와 하나되어 나아갔더라면, 우리의 기반이 2020년을 놓고 얼마나 순탄하겠어요?

여러분 목회자들도 다 자녀들이 있을 텐데, 현재 여러분의 입장은 역사적입니다. 그 자리에 대를 이어서 충성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가정사가 되는 거예요? 그런 영광된 자리를 후대에 많은 사람들이 숭배하며 따르고자 할 거잖아요. 그 얼마나 영광되고 행복한 가문이 될 거예요? 충신·효자·성자·성인의 그 자리에 여러분이 다 이름을 새길 수 있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앞에서 봄은 참 좋은 계절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많은 씨를 뿌리고 가꿀 수 있기 위한 기름을 칠 수 있는 것을 주려고 합니다. 생각은 많이 주고 싶은데, 이제 시작인만큼 여러분의 결과에 따라서 그것은 더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버님이 그러셨고, 나도 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봄노래를 부를게요. 아버님이 좋아하셨는데, 혹시 가사가 틀리면 같이 불러줘도 됩니다.

 

 

위하여 사는 기업

 

강원도 춘천 일화 GMP공장 봉헌식 축도와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2월 29일(양 2013.4.9.), 춘천 일화 GMP공장

 

<축도> 사랑하옵는 하늘부모님! 2013년 4월 9일, 바야흐로 봄이 출발하는 이때에 40여 년 전 당신이 큰 뜻을 품고 일화를 출발하게 하신 지 40년을 맞게 되옵니다.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제 하늘부모님의 가호 가운데 일화가 장년이 됐습니다.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이런 터전을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일화에게 주신 사명을 다하는 책임자들과 모든 임원들의 마음을 묶어 부모의 심정으로 정직과 근면과 화합의 마음으로 전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는 자부심을 갖고 출발하는 이 봉헌식에 아버님, 큰 축복의 은사로 품으시사 장내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봉헌하나이다, 아주!

<말씀> 오늘 일화 춘천공장 봉헌식에 참석해 주신 강원도 춘천시 내외 귀빈과 신사 숙녀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날이 있기까지 하늘은 섭리역사를 해오셨습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 민족을 세우고 선민으로 키워 나오면서 구세주를 보내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때에도 이스라엘 민족은 힘든 입장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늘이 약속하신 선민이라는 긍지를 갖고 기다렸습니다. 로마제국의 치하에 있었던 때입니다.

섭리역사의 중심국이 될 수 있는 한국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 나라도 어려운 시대를 지나오면서 5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섭리 가운데 지켜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으로부터 80여 년 전 일제치하에 있을 때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때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그 등불이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큰 빛이 되리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렇게 예언할 수 있었던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한국을 품고 길러 나오셨던 하늘이 있었던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될 것입니다.

오늘의 일화가 있기까지 천지인참부모님의 수고와 정성으로 역사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통일교회의 역사만 해도 50여 년 동안 세계 192개국에 선교를 펼쳤으며, 주요 나라들에서 진리의 말씀이 꽃피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등불이 된다는 말이 무엇이겠습니까? 잘사는 부자가 되는 것만이 아닙니다. 하늘이 주시는 새로운 말씀으로 이 나라를 중심해서 세계의 빛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총회장이 기도했듯이 몸과 마음의 통일입니다. 몸과 마음이 같이 건강해야 합니다. 그래서 총재님이 일화라는 이름을 지어주시면서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동안 일화라는 많은 기적과 같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 일화제품들 가운데 인삼이라고 하게 되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보여주신 부모님이 계셨습니다. 일화가 정직과 근면과 화합으로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참사랑을 실천하고 위하여 사는 기업이 될 것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모인 여러분에게도 하늘이 함께하시는 새봄을 맞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살아라

 

훈독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3월 6일(양 2013.4.15.),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잠에서 깨야 됩니다. 움직여야 됩니다. 방향을 정해놓고, 계획을 세워놓고 목표를 달성해야 됩니다. 내가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온 것은 무엇 때문이겠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과 통일교회가 아버님을 세계에 알리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성화 때에도 그랬고, 기원절 때에도 그랬습니다. 그게 어떤 날이었어요?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일생일대에 아주 큰 축복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하늘 앞에 보답해야 할까요?

그걸 생각하게 될 때 한없이 땅을 치면서 울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살아 있을 때 한 사람이라도 더 부모님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이유가 모든 사람들에게 천지인참부모님을 알게 해주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없으면 여러분의 생명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에게 있어서는 하루가 천 년 같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것이 귀하다

이제 내 나이도 70이 넘어가고 있는데, 아버님의 역사적인 전 생애가 후대를 위해서 남겨져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아버님의 말씀, 천성경을 정리해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항상 지니고 다니게 하고 싶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매일 갖고 다니듯이 나는 아버님의 말씀, 천성경이나 평화경이라든지 참부모경을 여러분의 품에서 떨어지지 않은 책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책을 통해서 많은 생명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무기입니다. 얼마나 귀한 무기인지 모릅니다. 사람을 살리는 무기입니다. 하나님의 조국인 한국에서 인류를 살리는 말씀이 나왔습니다.

무엇이든지 인간의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내가 중요한 곳을 다니면서 아버님의 생애박물관을 인류 역사에 두고두고 자랑할 수 있는 유물로 남겨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님의 아이디어를 중심하고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지만, 그래도 전 세계적으로 잘 되어 있다는 곳은 내가 가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서쪽에 있는 잘 됐다는 교회에도 가보려고 합니다. 내가 놀러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촌음을 아껴야 됩니다. 이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살아 있는 자체, 시간, 생명은 누구를 위해서예요? 누구를 위해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이 역사에 남는 영웅이나 효자 혹은 성자가 될 수 있잖아요. 이렇게 하늘은 값없이 다 주셨는데, 여러분은 거기에 맞는 그릇이 돼야 합니다. 이제 이렇게 앉아서 말씀만 듣는 것보다는 실천, 행동해야 됩니다. ‘하루에 내가 몇 사람을 만난다. 내가 걸어가서 만나고, 내가 전화를 해서 만나고……·. 내가 이 나라를 7년 안에 복귀하는 데 있어서 적어도 몇 사람을 만난다.’고 하는 계획을 세워야 할 것 아니에요?

하루에 세 끼의 밥을 먹어야 하지만,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한 생명을 찾기 위해서 여러분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역사적인 영생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후대가 ‘그 시대를 살았던 조상들이 위대했다. 그 조상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내가 돼야 하겠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자연스럽게 뜻 앞에서 잘 성장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이 오늘부터 달라져야 됩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더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선 책임자들이 왔으니 내가 직접 보고를 듣기 전에 한의대의 문제를 토의하세요. 모든 것이 한 체제로 나아가야 합니다. 미국에 있는 것은 미국 언론들이 다 알아 가지고 보도하는데, 전 세계적으로는 한국에서 내가 다 알고 있어야 됩니다. 내가 일일이 다 찾아다닐 수 없잖아요. 책임자들을 다 세워놨으니 ‘이게 뜻 앞에 꼭 필요한가, 시간을 좀 둬야 할 것인가?’를 여러분이 연구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내가 2020년까지의 목표를 세워놓고 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사람의 전도입니다. 내가 교회에 중점적으로 관심을 두고 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교회가 성장하고 발전하게 되면, 그런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안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님이 하시던 것을 언젠가는 내가 다 합니다. 그런데 무작정 벌여놓아 가지고 안 되는 것을 추려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계획성 있게 합니다. 그것이 남성과 여성의 다른 점입니다.

 

음의 시대가 드러나는 때

주역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지금까지 5천 년 동안에는 양의 시대였답니다. 그래서 남성들이 많이 주도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음의 5천 년이 출발하는 때입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음양,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다 창조하셨잖아요. 그런데 지금까지 한 편으로 치우쳤습니다. 인간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같이 갈 수 없었고 갈라졌습니다. 양의 시대가 세계를 주관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음의 시대가 드러나는 때입니다. 여자들이 앞장서야 되는 때가 됐습니다.

이런 놀라운 섭리는 하늘만이 아는 것인데, 이것이 때를 맞춰서 2013년에 출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런 오묘한 섭리를 여러분이 얼마나 깊이 아는지 모르겠지만, 동양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 곳이 치우치지 않고 밸런스가 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래 하나님의 뜻입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그렇게 이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복 받은 것이 크면 클수록 책임을 하지 못하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참소의 대상에 걸립니다. 참소가 무슨 말인지 알아요? 당당학 살 수 없는 환경에 몰리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가 타락 이후에 6천 년 걸려 내려오면서 한 날을 고대해 왔잖아요. 주님을 고대해 왔습니다. 그런데 주님과 같은 시대에 태어나면서 거리상으로 모르고 살다가 영계에 가서 가만히 있겠어요? ‘나 같으면 안 그랬을 텐데……·. 너는 축복도 받고 선택된 자리에 있으면서 왜 나에게 알리지 않았느냐?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고 재리주님의 소원인 것을 너는 알지 않았느냐? 그런데 왜 놀고 있었느냐? 왜 책임을 안 했느냐? 너 때문에 내가 하늘에 와서 면목이 없지 않느냐?’ 하면서 난리를 피울 것입니다. 저세상은 영원하잖아요. 그렇게 두고두고 참소받는 자리에 여러분이 서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우리의 중심은 참부모님입니다. 참부모님의 전통으로 다 내려갈 것입니다. 제2, 제3의 참부모는 나올 수 없습니다. 참자녀들이 많아도 중심에 설 수 없습니다. 내가 세워놓은 전통은 영원합니다. 오늘 여러분이 천성경을 봤지만, 본래 천성경을 만들게 된 동기가 일본선교를 위해서입니다. 처음부터 아버님의 말씀선집 7백 권 가운데서 내용을 발췌하여 제3, 제4차까지 교정하고 중복되는 말씀이 없게끔 체계를 세워서 나왔어야 되는데 바쁘다 보니까 감수하는 팀도 없었고, 개인이 단독으로 편집해서 충분히 감수를 안 거치고 나왔던 것입니다. 2천 년 동안 기독교인들이 붙들고 나온 성경 이상 가는 말씀인데, 그 말씀이 중구난방으로 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목표가 서울로 가는 것인데, 서울로 하이웨이를 따라서 직행으로 갈 수 있는데 그냥 돌아 가지고 부산으로 광주로……·. 이런 식으로 가는 것입니다.

 

미사일보다도 더 파워 있는 말씀

우리에게는 한 시간이 아깝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허송세월을 보낼 수 없습니다. 2천 년 동안 기독교역사는 뚜렷한 목표가 없었습니다. 그냥 주님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참부모가 계시잖아요. 모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하셨던 기원절을 우리가 맞았다는 것입니다. ‘2020년까지 하늘 앞에 우리가 무엇인가를 보여드리자, 세워드리자!’하는 지침을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정말로 아버님을 부족하게 모신 것을 한탄하면서 ‘그래도 어머니가 계셔서 우리로 하여금 이 일을 마무리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주신 것 정말정말 감사합니다.’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누구든지 감사하는 마음 없이는 하늘 앞에 나아가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너무도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부족한 사람을 세워서 이끌어 주시는 부모님이 계신다는 것은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는 시간이 없습니다. 무엇인가 다르게 행동해야 됩니다. 24시간이 짧다고 생각하고 밤잠을 자지 않고 일하고, 한 사람을 더 생각하고 한 생명을 더 살리려고 몸부림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생명의 문제입니다.

언젠가 여러분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도 영계에 가게 됩니다. ‘당신은 통일교회 아무개 목사·장로·권사가 아니냐? 그렇다면 왜 옆집에 살고 있던 나를 몰랐는가? 왜 나한테, 또 내 친척한테 말을 못 해줬느냐?’라고 할 것입니다. 선한 사람들은 준비된 삶을 삽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늘이 많이 키워 나오셨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찾아내야 됩니다. 여러분이 정성들여서 그런 사람들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늘 앞에 세워줘야 됩니다. 축복가정만을 위한 교회가 아닙니다. 70억 인류를 구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참스승, 참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밑창을 사랑해야 합니다.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는 성경말씀이 있잖아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내가 이 시대에 숨 쉬고 살 수 있게 해주신 것만 해도 감사한데, 또 이렇게 큰 사명을 질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구나!’ 하는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에요?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되면 혈기나 욕심이 다 사라집니다. 여러분은 미사일보다 더 파워 있는 말씀을 가졌습니다. 참부모님의 말씀 이상 귀한 것이 어디에 있어요? 그 말씀대로 살아보라는 것입니다.

 

 

 

중심 대열에 섰다는 것을 잊지 말자

 

훈독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3월 11일(양 2013.4.20.),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지난 4월 17일 미국 유타주의 몰몬교 본부에 있는 박물관을 방문하여 2백 년 가까이 된 교단의 역사를 보고 오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우선 우리는 빠른 기간 안에 참부모님이 오셨음을 온 세계의 인류에게 알리는 것이 시급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참부모님이 오셨다는 것을 인류에게 알리는 것이 미래에 우리의 큰 자산이 됩니다. 아직도 기독교인이나 몰몬교인은 재림주,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잖아요. 이미 우리는 성약시대를 넘어서 천일국을 열어 가고 있는데, 그 사람들은 섭리적인 때를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참부모님이 오셨음을 알려야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메시아가 오셨다는 것을 알려야 됩니다. 나아가 참부모님이 오셔서 생애를 통해 일궈놓으신 인류구원을 위한 실적으로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그것은 말로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전도로써 교회활동에 불을 붙일 것인가를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유대민족이 선민사상을 가지고 예수님이 오기까지 내려왔던 역사는 비참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체가 그 시대에 평탄한 길을 걷지 못했습니다. 사생결단의 길을 걸었던 것입니다.

하늘은 하나의 중심을 세워서 역사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섭리의 중심국으로 키워 나오면서 시대를 통하여 많은 선지자들을 보냈고, 그 명맥을 이어 나오게 한 가운데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어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스라엘 민족은 하늘이 약속하신 구세주, 메시아가 화려하게 올 줄 알았습니다. 그분이 나타나면 하루아침에 자신들이 원했던 일이 벌어져서 세상의 판도가 달라질 줄 알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우뚝 서고, 로마는 망하게 되는 기적과 같은 일들이 벌어질 줄 알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탕감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우리는 참부모님께 고마워해야 하고 감사해야 됩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탕감의 원칙을 알았고, 그 탕감을 통한 복귀노정을 통과하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내가 천일국 기원절행사의 비디오를 자꾸 다시 보는 이유는 여러분도 부모님과 같은 심정권에 서야 하고, 나아가 같은 심정권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님의 입장에서 볼 때, 이런 점에서는 참가정의 자녀들도 여러분과 똑같습니다. 앞으로 내가 살아 있는 한 여러분과 참가정이 참부모님과 같은 심정권에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전통을 세워 나갈 것입니다.

지난 2백 년 동안 몰몬교가 세계적인 종교로 성장했는데, 세계가 통일원리를 알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이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교회에서 부인식구들의 역할입니다. 과거에 이스라엘 민족이 역경 가운데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각 가정에서 어머니의 역할 덕택이었습니다. 남자의 위주가 아닌 여자들, 즉 어머니나 부인 혹은 며느리들이 전통을 이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연합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우리교회도 부인식구들을 장려하고 일선에 서게 해야 됩니다.

2020년의 목표를 향하여 어떻게 실천궁행하느냐에 따라서 천일국 완성의 성패가 좌우됩니다. 그 목표를 향해서 여성의 역할이 중요한 것입니다. 가정에 묻혀 있는 여성으로서가 아니라 섭리의 목표를 놓고 일선에서 사생결단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이 그 목표를 완성하지 못하고 갈 때에는 영원한 세계에서 먼저 간 조상들로부터 참소를 받는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70억 인류가 참부모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듣지 못하고 영계에 가게 될 때, 그들이 여러분에게 뭐라고 그러겠어요? ‘우리와 당신은 참부모님과 같은 시대에 호흡하며 살고 있었는데, 왜 우리에게는 참부모님을 알리지 않았느냐? 왜 참부모님을 소개하지 못했느냐? 내가 참부모님을 알았더라면 당신보다 더 잘 모셨을 것이다.’ 하는 참소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님을 알리는 사명을 다하지 못한다면 그런 참소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참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부모의 직계 자녀로 태어나서 인류를 생각하지 못했다면 영원히 참소받는 자리에 갈 것입니다.

 

여성이 나서야 할 때

우리는 역사를 통한 성공과 실패의 본보기노정을 다 보았습니다. 역사적인 교훈을 봤으면서도 그보다 못해서야 되겠어요? 지금의 이스라엘을 보세요. 여자들도 군대에 가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남성들과 동등하게 행동합니다. 여기의 책임자들은 부인들을 어떻게 앞세워서 일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은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는 일에 여성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그런 책임이 심각하고 중요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섭리관이 흐려지면 기원절 기념행사의 비디오를 보면서 다시 결심하세요. 하루를 천 년같이 일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내 나이가 칠십이 넘었는데, 2020년에는 팔십이 다 되는데 우리는 그 전에 기적을 이뤄야 됩니다. 이런 섭리적인 대열에 나와 같이 동참하지 못한다면, 후손들이 여러분을 참소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몰라서 못 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내가 다 말해줬고 가르쳐줬습니다.

여기의 미국에도 참부모님이 설립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말했지만, 교회가 마음이라면 기관기업체는 몸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건강한 사람이 되어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나는 그런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와 같은 내 생각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님이 수련회를 하면서 헌드레이징을 시키신 것은 몸과 마음의 통일을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하늘 섭리의 더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한 귀한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이 어깨를 펴고 다닐 수 있는 영광된 자리에 선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충효열의 자리에 서게 해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이 내 말과 하나돼야 합니다. 충효열의 자리에 서는 것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행동으로 실천해야 됩니다. 책임자들이 솔선수범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기원절 비디오를 보게 되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다시 다짐을 하게 됩니다. 바로 선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중심대열에 여러분이 섰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환경창조를 통한 종족메시아의 사명

 

훈독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3월 23일(양 2013.5.2.),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여러분, 오늘 아침에 무엇을 느꼈어요? 나 자신부터 달라져야 되겠다고 느끼지 않았어요? 새 역사가 출발됐으니 여러분의 각오와 결의가 지난해와 달라져야 될 텐데, 지금 어떤 각오로 살고 있어요? 여러분이 기원절 비디오를 보고 뭘 느꼈어요? 하나님의 소원이고 소망이었던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이래 6천 년이라는 기나긴 역사가 흘러내려 왔는데, 성경에 알려진 것이 6천 년입니다. 실제로는 그보다 더 깁니다.

 

하늘부모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려면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은 다 자녀를 가졌을 것입니다. 자식을 낳았으니까 저절로 자라주겠지, 하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정성들여서 자기보다 나은 자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세상의 부모나 통일가의 축복받은 부모들이 다 같습니다. 여러분은 원리말씀을 통해서 교육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아버님이 성화하시기까지 평생을 교육하고 여러분을 참사람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부모님께나 하늘 앞에 진 빚이 많다는 것입니다.

통일가의 1세들이 책임을 다하려면, 아버님의 말씀에 따라서 여러분이 하늘부모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만 축복받을 것이 아니라 70억 인류를 축복받는 자리에 인도해야 됩니다. 주변을 놓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놓고 생각해야 될 때 먼저 축복받은 여러분은 하늘부모님이 바라시는 그 날을 이뤄드리기 위한 환경창조를 했어야 합니다.

수십 년 동안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진액을 받아먹으며 자란 입장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하늘 앞에 보답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종족메시아, 씨족메시아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이미 여러분이 해야만 했던 환경창조입니다. 그런 것이 됐더라면, 그 권내에 있는 사람들은 섭리역사의 흐름을 다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된 자들이 나중 된 사람들 앞에 존경받는 자리에 서야 되는데,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여러분이 새롭게 거듭나서 실천궁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참소를 받는 자리, 책임을 못 한 자리, 환경창조를 못 한 자리에 서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하늘이 주시려는 축복이 여러분과 같이하지 못합니다.

미국을 장자국이라고 아버님께서 세워주셨지요? 장자는 부모 앞에 효자가 돼야 하고 형제들 앞에 존경받는 형이 돼야 하는데, 미국이 그 책임을 하고 있어요? 이름으로, 책임이 주어졌다는 그것을 가지고 하늘나라에 못 들어 갑니다. 백 퍼센트 가르쳐주고 보여주셨는데, 그것을 실천궁행하지 못하게 되면 부끄러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님이 라스베이거스의 섭리를 생각하신 것은 미국이 책임을 못 할 것을 알고 앞장서서 미국을 책임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아버님이 라스베이거스를 신 시티(sin city)라고 하셨지요? 죄악의 도시라는 뜻입니다. 왜 여기에서 섭리를 펼치셨을까요? 동기가 어떻게 됐든 간에 현재 라스베이거스의 입장을 보게 될 때, 여기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은 세계로 통하는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옛날에 로마제국 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습니다. 대영제국 때에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이라고 했습니다. 이 라스베이거스가 세계로 통할 수 있는 환경이 돼 있습니다. 그걸 부모님은 아셨습니다. 여기를 바꿔서 하늘 편으로 돌리게 되면, 궁극의 세계복귀가 가능권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도박장도 있지만 컨벤션 문화시스템이 돼 있고 호텔도 있어서 한 도시에서 수십만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환경입니까?

이런 환경을 가진 도시가 여기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살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유동인구가 굉장하지요? 사람들이 여기에 왔다 가면서 각자가 자기 나라의 이익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여러분이 그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서 전도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가 알게 됩니다.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각 나라에서 재정적으로나 모든 면으로 지위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늘이 한 때를 위해서 준비한 도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외적으로나 세상적으로는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지만, 내적으로 우리가 그것을 소화해서 부활시킨다면 전체를 살릴 수 있는 도시입니다. 미국이 책임 못 한 것을 라스베이거스에서부터 탕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아버님이 4년 동안 전력투구하셨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돼야

여러분이 살아가는 목적이 뭐예요? 그냥 이렇게 태어났으니 그냥 이럭저럭 먹고 살다가 생이 다하게 되면 저나라에 가겠지, 하는 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싫건 좋건 간에 먼저 부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부름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먼저 안 사람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교육해 줘야 됩니다. 그게 전도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전도한 사람이 ‘천지인참부모님이 얼마 전까지 살아계셔서 섭리를 하셨는데 성화하셨다. 내가 1년만 빨리 알았더라면, 몇 개월만 빨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인류의 소망이요, 하늘의 소망이었던 그분이 오셨는데 내가 뵙지 못했다니……·.’ 하면서 얼마나 통탄하겠어요? 그 사람들이 여러분을 얼마나 원망하겠어요?

여러분이 기원절 비디오를 자주 봐야 될 것입니다. 인류 역사 이래 하늘이 소원하고 인류가 소망했던 그 날을 여러분은 맞았습니다. 여러분이 심각하고 절감하여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돼야 합니다. 새로운 역사, 새 시대에 여러분은 조상의 대열에 서 있다고 말했지요? 일등 조상이 되느냐, 꼴찌의 조상이 되느냐는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내가 어떻게 더 해줘요? 여러분이 환경을 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육신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나이가 젊든 늙든 다 저나라에 가게 됩니다. 어떻게 잘 사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죽어야 합니다. 잘 죽는 자리는 책임을 한 자리입니다. 그것을 놓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매일 하늘 앞에 약속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출발하며 사생결단해야 됩니다. 아무런 갖춘 것 없고 자격도 없는 나를 믿고 조상의 자리에 세워주시겠다는 부모님의 사랑 앞에 사생결단을 해야 되겠지요? 그동안 효도 못 하고 하늘 앞에 많은 빚을 졌는데 갚아야 될 것입니다.

탕감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참부모님은 평생을 수고하셨습니다. 한없이 죄송하다는 말로는 갚을 수 없는 너무나 큰 빚을 진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실감하고 절감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사생결단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느껴야 됩니다. 그러려면 우선 교회가 발전해야 되고, 교회가 발전하려면 식구가 늘어야지요? 그게 전도입니다. 여러분이 진 빚을 그래도 어느 정도 갚아 나갈 수 있는 길은 전도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사람을 찾게 되면,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다 딸려 올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교회가 황금알을 품어야 합니다. 그 황금은 돈이 아닙니다. 귀한 후손, 귀한 인재입니다. 하늘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낳는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도 하나가 돼 가지고 환경창조의 울타리를 넓혀야 되겠습니다. 이 도시가 차고 나서 옆의 도시, 옆의 주까지 나가게끔 봉홧불을 올려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후회 없는 삶을 살라고 내가 마지막으로 부탁합니다.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사명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세계출정예배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3월 26일(양 2013.5.5.), 청심평화월드센터

 

자랑스러운 전 세계 통일가의 축복가정들과 식구 여러분,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2013년 천일국 원년의 새봄을 맞이했습니다. 부모님은 봄 계절을 좋아하셨습니다. 봄은 꿈이 있는 계절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며 그 아름다움을 발산하면서 미래의 열매·결과·수확을 약속합니다.

여러분은 무슨 꿈을 가지고 있습니까? 전 세계 통일가의 축복자녀들은 천지인참부모님이 살아오신 전통을 절대신앙으로 전수받아 종족메시아의 사명을 다하고 종족에서 사회·국가·세계로 그 책임을 넓혀서 하늘부모님이 바라시는 천지인참부모님이 고대하시는 대로 전 세계의 인류를 천일국 백성으로 품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것만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여러분이 후대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방법입니다.

6천 년 동안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은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를 완성·완료하시고 새 시대, 새 역사의 천일국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소원이요, 천지인참부모님의 소망이며 희망이었던 천일국입니다. 어떻게 여러분은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와 송영을 드릴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책임 여하에 따라서 천일국 조상의 자리에 세워주시려는 큰 뜻을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참부모님이 오셔서 천일국을 열어주심을 빠른 시일 내에 이 나라는 물론이요, 전 세계인이 다 알 수 있도록 해야 될 책임이 있습니다. 그것을 실감합니까?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부끄러운 조상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영원한 세계를 놓고, 지금 이 순간에 조금 힘들다고 하여 그것을 마다하겠습니까? 여러분은 하늘에 보답해야 합니다. 기필코 성공해야 됩니다.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 앞에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열렸음을 보여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향해 여러분은 전력투구, 사생결단해야 합니다. 그렇게 중단 없는 전진만이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사명이며 책임인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미래 지도자 양성과 참부모님 증거

 

기관장들 보고집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3월 29(양 2013.5.8.), 천정궁

 

내가 몰몬교의 시스템에 대해서 다 들은 것은 아니지만, 조셉 스미스라는 사람이 몰몬교를 창시했잖아요. 그런데 그 사람은 감옥에서 사살당했고, 2대 브리검 영이 몰몬교단을 구축하여 시스템을 만들어서 전수해 내려오는 역할을 했습니다. 조셉 스미스가 천사와 통해서 대화를 나눈 것으로 교리를 세운 모양입니다.

 

2세들이 앞장서게 만들어야

기독교의 혼란시기에 그 사람이 계시를 받아서 몰몬교단을 세운 이후로 장로들이 전체를 운영하면서 세계적으로 굉장한 세력을 구축했는데, 내가 관심이 있는 것은 2세 자녀들이 교단에 남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해외선교를 내보내는데 인품이라든지 여러 면에서 지도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람들을 가려 가지고 내보냅니다. 그리고 돌아오게 되면 대학에 들어가거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우리가 60년 역사인데, 2세들을 위한 환경이 돼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2세들이 많이 흘러갔습니다. 세상과 타협했다고, 부모가 뜻 안에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못 만들어 줘서 다 흘러갔다고 하는데 그냥 놔둘 수 없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고, 새 역사가 출발되고 있는 천일국시대에 있어서 우리의 후대를 안전하게 보호해서 천일국의 미래를 담당할 수 있는 지도자들로 양성해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유피 아카데미를 시작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정말로 인재가 고갈돼 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다 나이가 60, 70으로서 살아온 생애보다는 남은 생애가 짧잖아요. 여러분이 이 짧은 생애에 후대를 위한 단단한 반석이라도 돼줘야 합니다. 안 그런가요? 그래서 좋은 점은 우리가 배워서 활용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당당하게 아버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평화대사의 교육도 좋습니다. 이제 원리말씀을 가지고도 안되고, 아버님의 말씀을 가르쳐줘야 됩니다. 훈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경이 나와야 하고, 평화경과 천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전수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북한도 그렇고, 세계가 참부모님이 나타나셔야만 통일될 수 있습니다. 아버님이 2차대전 이후에 전승국가들이 패전국가들을 도운 것은 형제시대가 됐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시대가 됐으면, 부모가 나와야 합니다. 형제끼리는 계속 싸웁니다. 의견이 충돌하잖아요. 부모가 나와서 ‘이건 이렇고, 이건 이렇다. 이렇게 가야 한다.’라고 원리원칙을 세우면 그대로 따라가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기성교인들이 우리를 이단이라고 그러는데, 옛날에는 유대교 앞에 기독교가 이단이었습니다. 지금 기성교나 불교 등 다른 4대 종교는 자녀종교들입니다. 어떻게 지금까지 참부모교 앞에서 불충한 언사를 하고 있어요? 이것을 정리하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참부모님이 이 나라의 주인이고 세계의 주인이라는 것을 당당하게 그동안 관계됐던 VIP나 평화대사들에게 전해줘요.

언제나 유치원생, 초년병으로 그냥 있을 거예요? 성장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한국교회는 기회가 되는 대로 아버님의 업적을 드러내야 됩니다.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이 나라의 복잡한 문제는 아버님을 모셔야 해결된다.’하면서 머리가 돌아가게끔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교육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협회가 그것에 대해서 좀 연구해 봐요. 세계적인 선교문제에 있어서 2세들이 앞장서게 만들어야 됩니다. 1세들은 좋은 거름이 돼주라는 말입니다.

 

 

미래 지도자 양성과 참부모님 증거

 

경남교구본부 창원가정교회 봉헌예배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4월 3일(양 2013.5.12.), 창원가정교회

 

이 교회가 32년 만에 봉헌된 것이라고 했지요? 여기에 오면서 많은 것을 느꼈는데, 와서 또 오래된 선배가정들의 얼굴을 보니까 여러분에게 더 강하게 부탁하고 싶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비전 2020을 놓고 새로운 결의와 각오로 계획을 세워서 열심히 일을 잘 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렇게 새로운 성전을 하늘 앞에 봉헌하면서 더 간절하게 하늘 앞에 맹세하고 각오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나라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축복을 받기는 받았는데 그 주인이 되는 분을 모르고 있어서야 되겠어요?

 

남성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섭리

여러분은 다 축복가정이니까 섭리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천일국 국가를 통해서 자유·평화·통일과 행복을 추구하는 우리의 마음을 노래로 불렀지요? 그렇게 자유롭고 평화롭고 통일된 행복한 세계,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를 추구해 나왔지만 지금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볼 때 너무도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희망이 없는 하루하루, 미래를 약속할 수 없는 좌절과 공포와 불안의 현실인 것을 여러분은 뉴스를 통해서나 돼 가는 일들을 통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하늘이 소망하셨던 나라는 지금의 현실과 비교해 볼 때 너무도 거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축복가정으로서 남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잘못된 인간시조로 말미암아 타락된 세계, 악 편의 세계로 흘러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늘은 보고만 있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때그때의 환경과 지역에 따라서 오늘날까지 4대 종교로 인류를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왔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2천 년 전에 그렇게 하늘이 준비하고 세워놓으신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받아들였어요?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올 때에는 어린양 잔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어린양 잔치가 뭐예요? 남성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섭리라는 것을 말해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4대 종교는 아들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열매를 맺어 재림 메시아를 맞아서 어린양 잔치를 준비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아직도 그들은 기다리고 있고 어둠의 세계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소수의 무리이지만 참부모를 모셨습니다. 여러분은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우리의 2세들도 많이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을 놓고 볼 때 하늘은 우리에게 엄청난 축복을 주셨는데, 우리가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창원에 내려오면서 통일산업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버님의 섭리역사를 열거할 수 없겠지만, 참부모이셨기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일을 이루셨고 미래를 놓고 많은 환경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준비된 이들이 철든 자식이 돼 가지고 부모의 뜻을 이뤄드려야 했습니다.

 

실천궁행해야 될 때

지난주에 파라과이강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아버님은 미래를 생각하시고 60년 전에 앞으로의 세계를 구상하고 염려하셨습니다. 남미의 역사만 해도 20년이 넘습니다. 브라질·파라과이·아르헨티나·우루과이의 네 나라를 흐르는 강이 있습니다. 이 강은 대서양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거기서 아버님은 미래를 생각하고 여러분이 행복한 삶을 이어 가기를 바라셔서 많은 섭리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앞으로 내다보지 못하기 때문에 환경을 많이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아버님은 그 지역에 많은 땅을 구입해서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산소공급원을 생각하셨습니다.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수백 종이 넘는 어종을 보호하고자 노력하셨습니다. 그때 아버님은 일본 선교사들을 통해서 농장을 개척하게 하셨습니다. 자연도 보호하지만 어종을 보호하기 위해서 양식을 권장하셨습니다.

그런데 거기의 물고기들 중에 빠꾸라는 고기가 있습니다. 이 고기는 동물 같은 고기입니다. 이 빠꾸의 갈비뼈 요리를 먹어본 적 있어요? 아주 별미입니다. 이것을 아버님이 잡숴보셨는데, 연구팀에 의해서 치어가 방류됐습니다. 그때 그 소식을 듣고 파라과이 현직 대통령이 참석해서 고마워했습니다. 수많은 희귀한 어종들이 무분별하게 사라지고 있는 환경에서 아버님은 미래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하고 투자하셨습니다. 이런 예를 보더라도 부모의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참부모가 아니고는 그렇게 행동하실 수 없었습니다.

2020년을 놓고, 우리가 할 일은 부모님을 알리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자랑해야 됩니다. 누구든지 부모님을 알게 해줘야 됩니다. 이 백성과 이 나라가 부모님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품으실 수 있는 선민이며 하늘부모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안고 있다는 것을 모두 다 알게끔 깨우쳐 줘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창원은 아버님이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이 나라를 계몽한 곳입니다. 1960년대만 해도 이 나라의 기계공업이 발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아버님은 독일의 발달된 산업기술을 접목해서 이 나라의 미래를 열어주셨는데, 여러분이 이 아름다운 교회가 건축됐다고 기뻐할 일만은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이 지역의 주민들이 백만이 넘는다고 들었는데, 더 늦기 전에 이 사람들이 누구로 말미암아 이렇게 발전된 사회에서 살게 됐는지를 알게 해줘야 됩니다.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만이 아닌 천지인참부모님인데 부모를 모시지 않은 자식은 불효자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효자·충신·성자의 반열에 다 데리고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언제 그렇게 할래요? 정말로 여러분이 사생결단, 전력투구해서 한 사람이라도 참부모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이 없게끔 해야 됩니다. 이 지역뿐만 아니라 한국 전체에 봉홧불이 밝혀질 수 있게 일선에서 뛸 수 있는 용장들이 되도록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랍니다.

 

 

여수에서부터 꽃피우자

 

여수 집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4월 5일(양 2013.5.14.), 여수 디오션리조트

 

아버님의 성화1주기를 몇 달 남겨놓지 않고 있는데, 그동안 여러분이 뜻 앞에서 열매를 맺는 일에 얼마나 전력투구했어요? 이제는 여러분이 실천해 나가지 않으면 안되겠기에 창원과 부산을 거쳐 오면서 느낀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활태도가 아버님의 성화 이전과 달라져야 됩니다. 지금 우리가 2020 비전을 놓고 전력투구하자고 결의하고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보다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책임자·지도자·장로들이 돼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세계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

몰몬교회는 200년이 못 됐습니다. 180년째라고 내가 들은 것 같습니다. 초대 선지자가 천사와 소통하면서 종교적으로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깊은 신앙을 얻고 싶어서 기도하다가 몰몬이라는 교단이 생기게 됐는데, 설립자인 조셉 스미스는 감옥에서 핍박을 받다가 총살당했습니다. 그 후 2대가 중심에 서 가지고 전통을 세워서 지금까지 18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선교국을 두었고, 70인 장로들이 전체 교단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선교범위가 넓어질수록 장로의 수가 좀 늘어요. 그 장로들이 관리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내가 거기에 가보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무엇이었느냐? 미국인데, 전 세계의 족보를 소장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아시아 쪽의 족보도 갖고 있습니다. 잘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2세들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선교지로 보내집니다. 그렇게 선교지로 가는 2세들은 실력을 갖춰야 됩니다. 누구든지 가고 싶다고 해서 다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시스템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참부모를 모신 사람들이 아닙니다. 축복받은 사람들도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하늘부모님의 소원이요 인류가 소원했던 축복을 받았잖아요. 아버님이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아버님을 모신 입장에서 40~50년 따라나오면서 쌓은 실적이 뭐예요? 종족메시아의 사명을 다함은 물론이요, 이 나라가 여러분을 존경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역사적인 인물들이 있지요? 그렇지만 그들은 이 나라를 위해서 산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릇이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부산에서 오면서 이순신대교를 지나왔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입장은 이순신 장군보다 높은 자리인데 ‘과연 천일국 조상의 자리에 여러분이 설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이 지역은 아버님이 많이 정성들이고 사랑을 투입하셨던 곳입니다. 이곳을 책임진 사람은 어떻게 아버님의 뜻을 살리고 크게 꽃피워서 열매를 맺게 할 것인가를 24시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천해야 됩니다.

우리에게 남은 기간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40~50년을 통일교회에서 지냈다면, 지난 세월보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짧은 것은 틀림없습니다. 한국역사만 해도 나라가 새롭게 세워지게 될 때에는 공신들의 역사가 나오게 되잖아요. 지금 여러분이 엄청난 축복을 받은 자리에서 살고 있다는 실감을 매일 매일 하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7년 안에 이 나라를 하늘부모님 앞에 봉헌할 자신이 있어요? 아버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정성이 헛되지 않게 여기서부터 꽃피워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먹고사는 데 연연하지 말고 이 뜻을 승리했다는 자리에 다 함께 설 수 있는 그 날이 이제 1년이 가버리면 6년밖에 남지 않게 됩니다. 한 시간 한 시간이 가는 게 두렵고, 한편에서는 우리가 희망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도 틀림없기 때문에 흥분도 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자고 했지요? 더 이상 말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실천궁행해 줄 것을 알까요, 바랄까요? 바라는 것보다 아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천일국 백성으로서 행동해야 될 때

 

평화대사 특별집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4월 15일(양 2013.5.24.), 천정궁

 

문선명 총재님이 중동평화를 위해서 10여 년 전부터 평화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남북문제를 놓고 보더라도 우리가 결단하고 행동해야 할 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을 모시게 됐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는 인종문제·종교문제·정치문제·사상문제가 벌어지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천재지변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디에도 소망이나 희망을 볼 수 없는 불안과 공포와 갈등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섭리의 대열에 서 있는 것도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고 그들에게 주려고 하셨던 세상은 평화의 세계, 행복한 세상이었습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가정이상을 들고 나오는 이유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하나의 세계, 통일된 세계, 평화의 세계가 이뤄져야 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가 성장과정에서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그들이 타락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세상이 타락한 세상입니다. 사탄이 주인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되셔야 하는데 자리를 못 잡았습니다. 그래서 원리에서 참부모가 와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종교대립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참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해결이 안 됩니다. 여러분이 먼저 된 자입니다. 여러분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총재께서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왜 이때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가정이상을 들고 나오는지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민족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총재님은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나라가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나라가 돼야 합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 민족을 길러 나오시던 하늘의 섭리가 한반도에 열매를 맺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축복받은 자리에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어떻게 후대에게 그 축복을 전승하느냐, 어떻게 역사에 기록될 수 있는 환경을 갖느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 시대를 열어 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말했죠? 우리에게 부모님과 동등한 권한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책임을 주신 것입니다. 이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는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평화대사로서 빛도 없이 일생을 살다 가게 되면, 여러분의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부모가 되지 못하고, 사탄이 인간의 부모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해방해 줄 수 있는 참부모를 만나야 됩니다.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태어나야 되는데, 그것이 축복입니다. 그렇게 귀한 것을 값없이 우리에게 다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결심하고 실천궁행할 때입니다.

어떻게 2020년에 이 나라가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있습니까? 이 축복받은 민족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탕감이라는 무서운 자리를 거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초종교의 이념만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이제는 참부모님을 가정에 모시고 축복가정으로서, 천일국 백성으로서 행동해야 될 때임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일국의 실질적인 중심

 

협회창립 60회 및 천성경과 평화경 출판기념식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5월 2일(양 2013.6.10.), 천주청평수련원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날입니다. 협회창립 60회를 맞이한 올해에는 협회가 비상하는 체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좀 달라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부모님이 준비된 기독교의 기반을 통해서 환영받는 자리에서 출발하셨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러나 하늘의 섭리는 발전해 나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옥과 같은 자리에서 출발하셔서 협회창립 60회가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했습니다. 여러분이 부모님 앞에 얼마나 정성과 노력을 다해 말씀과 하나되는 생활을 해 왔는가를 생각해 봐야 됩니다. 여러분이 새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는 주인공의 자리에 섰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최선을 다하여 실천궁행해야 되지요? 그렇게 자랑스러운 통일가의 축복자녀들이 될 것을 다짐해요?

오늘 나는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 성화1주기를 두 달 남기고, 오늘 천일국 경전을 봉헌할 수 있는 이 자리를 갖게 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영휘 편찬위원장과 이재석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원로들과 모든 편찬위원들의 수고를 이 자리를 빌어서 축하하며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버님의 60평생 업적들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 타락한 인류 앞에 남겨주신 보석과 같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흐트러지지 않고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 한 줄에 꿰어져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너무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야말로 천일국의 실질적인 중심이 됩니다. 이 말씀과 여러분이 하나되어 주어진 자리에서 책임과 사명을 다해 나간다면, 얼마나 하늘이 기뻐하시겠어요? 아직도 우리에게는 하늘이 바라시는 뜻 앞에 해야 될 책임이 남아 있습니다. 전 세계의 70억 인류를 하루빨리 천일국 백성으로서 이 시대에 태어난 책임과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줘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여러분은 천일국의 효자와 충신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 사명을 게을리한다면, 하늘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실천궁행해야 하는지를 재삼 결의하고, 이날을 기하여 하늘이 우리에게 주신 보석과 같은 이 말씀을 중심삼고 전 인류를 구원하는데 총력을 다해 주길 바랍니다.

 

 

참아버님의 말씀을 성사시키자

 

일본선교사 집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5월 15일(양 2013.6.23.), 하와이

 

이곳은 아버님의 환태평양섭리를 두고 동과 서, 남과 북을 잇는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이후로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힘든 역사였습니다. 당신이 창조해 놓은 원칙과 상관없이 수없이 불어 나가는 인류를 볼 때 한없는 슬픔과 아픔을 느끼셨습니다. 그래도 4천 년이라는 구원섭리의 역사를 놓고 한 민족을 세워서 나라와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는데, 그 일을 마무리할 수 있는 책임자를 보내주셨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했나요? 그 책임자를 받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섭리역사에 있어서 중심이 돼야 할 분이 책임을 못 하고 가시게 됐으니 다시 오마, 라고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 앞에 무서운 탕감이란 것이 남아 있게 된 것을 그 민족이 몰랐습니다.

 

부모님을 올려드려야 돼

우리는 창조원리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가 되고 싶어하신다는 내용을 배웠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입니다. 그 부모의 대신으로 타락한 인류를 품기 위해 오신 구세주를 십자가에 돌아가게 했습니다. 부모를 잡아 죽인 자식이 어떻게 됐어요? 이것은 또 하나의 엄청난 죄를 지은 것인데, 아직도 이스라엘 민족은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앞날이 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기독교의 세력이 2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선민이고 중심이라고 하던 것이 다 흘러갔는데 그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마, 한 것은 기독교의 기반을 통해서 다시 온다고 한 것입니다.

2천 년 섭리역사가 마감을 하게 되니까 이제는 드러나야 할 때입니다. 특별히 2000년대에는 12년간을 아버님께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돼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섭리해 나오셨습니다. 여러분은 그냥 아버님이 말씀하셨으니까 그렇게 되겠지, 라고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버님이 말씀하셨으니까 기필코 우리가 그대로 이뤄드려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로마시대에 예수님이 왔을 때, 그 판도를 중심삼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은 쉬웠을 것입니다. 인류문명사는 반도인 로마에서 시작되어 대륙과 섬나라를 거친 후 다시 대륙과 섬나라를 통하여 반도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또 섬나라 영국은 해가 지는 날이 없다고 했습니다. 영국도 세계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결과는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마무리가 잘 돼야 하는데, 그것이 인간의 힘으로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힘만으로는 인류구원이나 행복 혹은 평화가 올 수 없다는 것을 여러 번 보여주셨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게 인간입니다.

기독교가 도서문화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게 됐는데, 그 기독교가 부패하게 될 때 새로운 곳으로 이주하게 된 것이 청교도들입니다. 그들이 건국한 미국이 2차대전을 중심삼고 패전국가들을 도와줬습니다. 그 예가 미국이 일본을 도와준 것입니다. 그 패전국에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않고 도와줬습니다.

이제는 부모님이 오실 때가 되어서 모든 나라들이 형제가 됐습니다. 과거에 이스라엘 민족은 부모를 잡아 죽였는데, 이제는 복귀된 형제들로서 부모님을 모셔야 됩니다. 부모님을 드러내야 합니다. 부모님을 올려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황송하고도 부끄럽게도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이것이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거예요?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내 대에 그 책임이 마무리되어 후대가 평화롭고 행복한 세계에서 살 수 있는 천일국을 이루는 조상이 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에요?

이 시점에서 여러분 개인을 놓고 아까울 것이 뭐가 있어요? 하늘 앞에 숨기고 싶은 것이 뭐가 있어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귀한 것이 있으면 부모 앞에 자랑합니다. 우리 손주들 6명이 와 있는데, 하루는 커피농장에 가서 원두를 볶았대요. 다음날 자기 사진을 딱 붙여 가지고 이것은 왕엄마 잡수세요, 하면서 가져왔더라고요. 이 아이들의 마음이 여러분의 마음이 돼야 합니다. 자기가 한 일을 자랑하고 싶고, 기적과 같은 일이라고 생각될 때 자기만이 갖고 있지 않습니다. 부모에게 와서 자랑합니다.

그런 마음을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서 가감 없이 하늘 앞에 돌려드려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을 살아가는 여러분과 후대를 살아갈 사람들의 다른 점입니다. 그리고 먼저 산 사람들과도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귀한 자리에 여러분이 있다는 것을 얼마만큼 실감하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조상들한테도 감사해야 됩니다. 어떻게 나를 이 시대에 태어나게 해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살 수 있게 됐을까요? 더군다나 책임자라면 부모님과 함께하는 날들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이며 자랑거리가 되잖아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다른 많은 좋은 것들을 갖고 있는데, 그것을 여러분의 것으로 남겨서는 안됩니다. 내가 태어남도 부모로 말미암아 태어났고, 내가 돌아가게 되는 것도 부모의 곁으로 가는 것이니까 나 자신을 중심삼고 숨겨두거나 그러지 말아요. 특별히 아버님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정성을 들이셨는데, 1990년대만 해도 그 정세가 그렇게 심각했습니다. 반공운동, 통일운동을 하던 분이 이북의 김일성을 만난다거나 소련의 고르바초프를 만난다는 것은 목숨을 내건 일이었습니다. 모든 면에 있어서 아버님이 중심이셨기에 그분이 풀어야만 하셨던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으로 그치면 안됩니다. 그렇게 아버님은 모든 것을 인류구원을 위해서, 여러분을 위해서 투입하셨습니다.

 

부모님께 진 빚을 갚는 길

그리고 하와이를 중심하고 환태평양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이 하와이가 미국과 아시아의 중앙에 있잖아요. 그래서 이곳을 중심삼고 2세들을 위한 교육도 하려고 하셨습니다. 환태평양시대에는 일본이 중심이 되어서 세계를 품어야 됩니다. 내가 뭐가 되고 싶다고 하는 의지가 강한 사람은 그렇게 이루게 되지요? 여러분이 세상의 조그만 일을 놓고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들보다 못해서야 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하늘땅을 바꿀 수 없잖아요.

여러분은 여러분만이 아닙니다. 일본 사람들로서 치러야 할 탕감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을 해방해 줘야 됩니다. 조상들을 해원하고 모든 탕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전도하는 데 있어서는 사생결단, 전력투구입니다. 거기에 엑기스와 같은 천성경과 평화경을 내가 만들어 줬잖아요. 잊지 말아요, 감사한 마음!

한 생명이라도 더 참부모님을 알게 해야 되겠다고 밤잠을 안 자더라도 노력하는 여러분이 돼야 합니다. 실천궁행해야 됩니다. 그렇게 할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이 클클해질 때 기원절의 비디오를 보고 다시금 충전하세요. 여러분의 생애를 마감하기 전에 여러분보다 능력 있고 모든 면에서 갖춰진 후계자들을 탄생시켜야 합니다. 그것만으로 여러분이 부모님께 진 빚을 어느 정도 갚는 길입니다. 어떻게 전통을 수만 년 계속 아름답게 이어져 내려갈 수 있게 하느냐는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우리의 문화에는 필요 없는 가지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림자도 없어야 됩니다. 투명해야 됩니다. 그런 천일국 백성으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꿈이잖아요.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여러분입니다. 그렇게 여러분 자신들이 귀한 만큼 노력하고 실천해야 됩니다.

 

 

자랑스러운 천일국 백성이 되자

 

조찬모임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5월 27일(양 2013.7.5.), 하와이

 

이 참부모님을 만나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이요, 축복이상입니다. 지난번에 평화대사와 여성연합의 지도자들을 천정궁에 초청하여 원리와 참부모님을 모르면 인생의 가치와 희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늘부모님은 외롭고 불쌍한 분이라고 설명하자 처음으로 참석한 사람들이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원리말씀에서도 참부모님이신 메시아를 만나는 것이 우리의 소원이라고 했고, 우리도 그런 신앙노정을 걸어왔습니다.

 

참부모님을 증거해야 한다

그런데 1세와 2세들이 참부모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해 왔어요? 우리의 노정에는 불만이나 불평이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 2세도 1세와 마찬가지로 신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없어서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성경과 원리에서 언급했듯이 정상적 신앙인은 하늘 앞에 먼저 감사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그러나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하늘이 4천 년 동안 많은 시련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교육하여 메시아를 보내 하늘부모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나라를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는데, 막상 메시아를 만난 그들은 책임을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탕감은 무섭고 괴로운 것입니다. 우리는 책임을 다하여 후손들이 탕감을 받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는 하늘부모님의 슬픈 역사를 피부로 느껴야 합니다. 많은 선지자가 왔다 갔지만, 오직 참부모님만이 하늘의 슬픈 심정을 밝히셨습니다. 하늘부모님의 해방이란 말도 이런 역사적인 섭리를 알기에 우리는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원절은 천일국의 시작입니다. 한국이 하늘부모님의 조국이기에 모든 나라와 민족은 실질적으로 하늘부모님의 조국이 되도록 한국으로 와서 적극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의 입장은 어때요? 남을 돕는 입장이에요, 아니면 도움을 받는 입장이에요? 어떻게 하면 섭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어요? 2세들의 입장은 어때요?

참아버님은 메시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승리한 참부모님으로 계십니다. 모든 사람들이나 기관들은 참부모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이것이 참가정의 이상을 완수하는 첩경이고 귀한 축복입니다. 생전에 참부모님을 증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천성경, 평화경, 참부모경을 통해 어머님이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었습니다. 이제 주먹구구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모시고 살았다고 하지만, 몰랐다는 사실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합니다.

1세와 2세들 사이에 심정적인 격차가 있는 것은 환경창조를 완수하지 못한 부모들의 책임이 큽니다. 참자녀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는 미완성이지만 앞으로 바로잡을 것입니다. 하늘의 섭리는 아벨을 사랑하기 전에 가인세계를 먼저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버님이 참자녀들을 선배가정들에게 맡기고 하늘섭리를 위해 앞장서서 전진하셨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참자녀들은 여러분보다 더 불쌍하게 자랐습니다. 2세들은 부모와 함께 자랐지만, 참자녀들은 항상 뒷전이었습니다. 환경창조를 못 했습니다.

축복가정들이 참자녀들을 보호하고 교육해야 합니다. 참부모는 참자녀들을 가인을 사랑한 것처럼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어머님이 하늘과 참부모의 전통을 확실하게 원리원칙으로 세워 나갈 것입니다. 하늘과 아버님이 하신 것처럼 어머님도 참자녀보다 2세들을 더 사랑하고자 합니다. 가인 자녀를 세워서 아벨 자녀들을 교육해 나갈 것입니다.

 

메뚜기와 석청을 찾아 먹이는 사명을 지도자들이 해야

원리를 안다고 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원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있어요? 하늘의 복귀섭리역사는 제1이스라엘 유대교를 세우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를 세운 것인데, 재림주님을 만나서 모든 기반을 인계하고 모셨더라면 오늘날 어떤 기반이 완성됐을까를 깊이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기원절을 준비하기 위해 하늘은 오래전부터 준비해 오셨습니다. 책임 못한 중심인물을 하늘은 다시 쓰지 않으셨습니다. 2세들을 도와서 우리 모두가 승리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백방으로 협조해야 합니다. 제1, 제2이스라엘인 한국을 협조하여 복귀되도록 해야 됩니다.

한국에 참부모님의 왕권을 찾아드리는 목표가 비전 2020입니다. 섭리적 1세와 2세들은 총진군하여 하늘부모님의 조국을 찾아드려야 합니다. 한·미·일, 섭리적인 3국은 이 시점에서 사생결단·전력투구·실천궁행으로 달라져야 됩니다. 3년 이내에 무언가를 보여줘야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권진이는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으로 아버님께서 마지막으로 기반을 닦은 곳에서 마지막 결실을 맺기 위해 나 대신 교육의 책임자로 소명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밑창에서 원리와 말씀으로써 전도부터 시작하여 참부모님의 아들로 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전 세계를 방문할 수 없기에 모든 세계인이 모일 수 있는 요건을 갖춘 라스베이거스를 교육할 수 있는 중심센터로 생각하시고 섭리를 진행해 오셨습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분은 큰 책임을 지고 전진해야 됩니다. 1세와 2세의 갭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세워진 지도자가 환경창조를 하게 되면, 모든 우려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모세와 아브라함 노정을 보면, 중심인물들이 어떻게 환경창조를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책임자들이 문제입니다. 미국은 사막과 같습니다. 메뚜기와 석청을 찾아 먹이는 사명을 지도자들이 해야 됩니다. 초창기의 미국 섭리에서 참부모님은 대학가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셨습니다. 이 운동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70억 인류를 구원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의 힘으로는 안 되니까 대학가 운동을 중심으로 인재를 찾아 동참시켜야 되지 않겠어요? 미국 대학에서는 세계의 인재들이 모여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환경을 활용하지 못해요? 대학가의 활동을 부활시키는 것이 우리의 중대한 사명이니 밀고 나가야 합니다. 2세국 책임자는 쉬고 있는 모든 2세가정과 2세들을 찾아서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책임을 다하도록 교육해야 됩니다. 모두가 함께 가야 되지 않겠어요? 참사랑으로 그들을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영계에 갈 때 우리 모두가 같은 하늘 아래 숨을 쉬어야 합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교육이 중요하다

육계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살 때 모두가 함께 인류 대가족이 되어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참사랑을 중심한 섭리의 귀한 자녀들이니 모두를 모아 함께 가도록 해야 됩니다. 헌금과 교회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하여 탕감조건을 세워서 다 같이 함께 가자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축복으로 태어난 우리 모두가 탈락하지 말고 같이 가자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교육이 중요합니다.

1년에 한 번은 환태평양섭리의 중심이자 지리적으로 좋은 조건을 갖춘 하와이 코나에서 미래에 교회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고등학생·중학생·초등학교 학생들을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에서 각 10명, 세계 각국에서 10명을 선발하여 2~3주 동안 참자녀들, 손주들과 함께 수련을 할 것입니다. 천일국 백성으로 자랑할 수 있는 우리가 되자는 것입니다.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위하는 심정으로 식구들을 대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는 중심존재

 

천정궁 입궁·대관 제7주년 기념식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6월 13일(양 2013.7.20.), 천정궁

 

오늘 입궁·대관식 7주년을 맞아 영상을 보았습니다. 많은 감회가 서려 옵니다. 7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70년이 지난 오래전의 일로 생각됩니다.

 

섭리는 기다려 주지 않아

이제 우리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 천일국시대에 있어서 어떤 각오롸 결의로서 하늘 앞에 보답해 드릴 수 있겠어요? 시간은, 모든 섭리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되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만 된다는 말입니다. 현재 우리가 처한 자리에서 환경을 넓혀 나가야 됩니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조국, 세계의 중심국으로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1차적으로 비전 2020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은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그래도 되겠어요?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고, 하루가 갈수록 마음이 급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뤄드려야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건강하게 100세까지 살 수 있다고 보장할 수 있어요? 오늘 이 순간에 여러분의 삶이 영계에서의 생활을 위한 영양소가 되고, 보물이 되고, 천년만년 하늘땅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특별히 참부모님을 모시고 삶을 살았던 사람으로서의 자격, 특별한 권위가 세워질 수 있는 자리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름다운 보석이 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는 중심존재라는 말은 쉬운데, 실제로 그렇게 된다는 것은 힘듭니다. 여러분도 하나의 작은 교회를 맡았거나 교구를 맡았으면 그 책임감을 벗어날 수 있어요? 부모님을 생각하고 뜻을 생각한다면, 다들 최선을 다하고자 할 것입니다. 사생결단, 전력투구! 이 말이 매일매일 실감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기필코 2020년에 이 나라가 참부모님을 중심에 모시고 세계 앞에 우뚝 서는 하나님의 조국이 될 것을 약속해요?

이번에 하와이에 있으면서 미국 대학가의 운동이라든지 청년운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새로운 사람을 임명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도 대학이 하나 있는데, 재학생 4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에는 전 세계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유학을 옵니다. 일단 4년간 공부하고 자기들의 나라로 돌아가잖아요. 섭리역사에 있어서 하늘이 주신 기막힌 축복의 때인데, 이 대학가를 소화하지 못하면 어떻게 7년 안에 미국을 복귀하고 세계를 복귀할 수 있겠어요? 미국에서 한 학생을 전도하면 자동적으로 세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내적으로 세계의 축복자녀들과 학생들을 한국으로 불러오고자 합니다. 그리고 2세와 3세들을 중심으로 우리의 환경을 더 넓혀 나가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모범적인 중고등학생들, 미래의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세계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한국 중고등학교의 여름방학은 짧기 때문에 오래 할 수는 없고, 2주간을 아주 짜임새 있게 안팎으로 교육해서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이 얼마나 중요한 나라인가를 깨우쳐 주고 한국의 축복2세와 3세로서 태어나게 된 것을 하늘 앞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자 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다 협조할 거예요? 그러면 날이 갈수록, 세월이 가면 갈수록 우리에게는 희망뿐입니다.

 

우리의 미래

하와이는 때 묻지 않은, 공해가 없는 아름다운 지상천국입니다. 새벽 5시가 되면 조금 어둡습니다. 그래도 5시에 산책을 나갑니다. 새들이 화답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망고라는 열매가 나무에 주렁주렁 열리는 것을 옛날에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냥 파파야나무 정도로 생각했는데, 한국의 밤나무나 사과나무는 작은 나무입니다. 큰 밤나무 이상 큽니다. 또 코나지역에는 우리가 귀하게 먹는 프로틴(protein) 열매인 아보카도가 있습니다. 아보카도가 그렇게 큰 나무에서 열리는 것도 처음 봤습니다. 코나지역의 토양에 아보카도와 같은 나무가 잘 자란대요. 그래서 이번에 퀸가든에 아보카도나무도 심었습니다.

그런데 또 신기한 것은 무엇이냐? 한국에서는 아버님도 바나나를 참 좋아하셨습니다. 초창기에는 바나나 하나 먹기가 쉽지 않았지요. 바나나가 부채형으로 생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바나나나무를 보니까 구형으로 돌아가면서 층이 있어요. 바나나가 열렸는데 세어 보니 140개더라고요. 바나나꽃이 이렇게 큰데, 잎이 하나하나 떨어지면서 줄이 이렇게 일곱 바퀴를 돌아서 140개였습니다. 어느 정도 그 바나나가 익었기 때문에 내가 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매달아 놓고 노랗게 익으면 까서 먹어봤더니 한국에서 먹던 바나나맛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껍데기도 얇고, 그 육질이 얼마나 쫄깃쫄깃하고 달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열매가 너무 커서 입이 작은 사람은 반으로 잘라서 먹어야 되겠더라고요. 그렇게 하와이는 재미있는 자연환경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 환경을 우리의 2세와 3세들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교육하려고 그럽니다. 여러분도 모두 다 자녀들이 있지요? 그런데 하늘땅 앞에 자랑스럽게 내놓을 자식이 있어요? 여러분에게 그런 자식들이 있다면, 우리의 미래가 밝습니다.

 

 

우리의 꿈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꿈이 돼야

 

일본 남북통일담당자 만찬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6월 20일(양 2013.7.27.), 천정궁

 

그동안 수고들을 많이 한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시간은 많지가 않습니다. 우리의 꿈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꿈이 돼야 합니다. 그 꿈을 이뤄드리는 나 개인과 내 가정·이웃·종족·민족·국가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은 급한데, 우리가 닦아야 할 환경은 너무도 넓습니다.

참부모님이 이루고자 하셨던 꿈! 하늘부모님과 우리 인류가 한 가족으로서 이상했던 참사랑을 중심삼은 그 나라, 그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참부모님은 60평생을 섭리의 일선에서 밤낮으로 애쓰셨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역사는 6천 년 이상이 됩니다. 아담과 해와의 실수로 말미암아 6천 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그렇게 6천 년이 지나서 재림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환경을 하늘부모님이 닦아 나오셨습니다.

한반도의 정전 60주년을 생각하게 되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의 시간을 지내오신 참부모님을 알게 됩니다. 여기에 앉아 있는 여러분은 축복가정으로서 20년, 30년, 40년이 된 가정들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 어때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축복 앞에 우리는 너무도 작은 존재였고 부족했습니다.

오늘 두 편의 비디오를 보면서 여러분은 무엇을 느꼈어요? 나는 일본의 민단과 조총련이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조국, 통일된 조국으로 우뚝 설 수 있게끔 일선에서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라고, 2020년에 이 나라가 여러분의 성의와 충성과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으로서 세계 앞에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주는 여러분이 되겠어요? 그렇게 약속해요?

자랑스러운 대열에 다 동참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더 크게 환경창조가 되어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하늘부모님을 영화롭게 모셔드리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희망의 등불

 

2013 성화캠프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6월 27일(양 2013.8.3.), 강원도 고성 세계잼버리야영장

 

여기에 모인 성화의 젊은이들이여,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은 하늘부모님의 꿈이요, 천지인참부모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의 등불입니다. 유대 민족은 하늘의 축복을 알았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참주인을 만나서 참감람나무가 되는 것이 소망이었습니다. 그 꿈을 하늘은 이뤄주셨지만, 당시의 사람들이 몰랐습니다.

전 세계의 70억 인류 앞에 참부모님을 모시는 축복자녀들과 성화 여러분은 참감람나무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자신들로만 하늘부모님께 어떻게 꿈을 이뤄드리겠어요? 세상의 많은 돌감람나무들에게 참부모님을 알려야 됩니다.

여러분이 학교에서나 어떤 자리에 있게 되든지 간에 참부모님의 자녀임을 당당하게 나타내야 합니다. 그것이 전도입니다. 학생은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1등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바라보고 있는 세상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잘 성장해서 큰 인물들이 돼야 하겠지요? 그래서 참부모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그 뜻을 여러분이 함께 이룰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 세계인들이 여러분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 것 같아요? 여러분은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끝까지 건강하게 잘 성장해 주기를 바랍니다.

 

 

후대에 빚지지 말자

 

훈독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7월 9일(양 2013.8.15.), 천정궁

 

아버님의 간절한 기도를 여러분이 다시 들었는데, 마음속에 와 닿는 것이 있어요? 여러분의 남은 생애에 있어서 후대에 빚지지 말자는 말이 아닌가요? 여러분이 무슨 책임을 지고 있든 간에 여러분의 대에서 다 수습되고 정리돼서 뜻을 이뤘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됩니다.

내가 그랬습니다. 1960년대에 어린 나이였지만, 내가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를 종료시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여러분은 상상도 못 했을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내가 나올 수 없었습니다. 내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뜻 성사에 협력했기 때문에 영계의 대모님 역사가 있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로 말미암아 두 가지의 혜택을 입었습니다. 이것은 감사할 일이 아니에요? 내가 어떤 길을 걸어나왔는지 여러분은 자세히 모르잖아요.

이제 아버님의 성화1주기가 며칠 안 남았습니다. 기원절을 선포하고, 천일국이 출범한 지도 6개월째가 되는데, 여러분은 어떤 각오와 결심으로 하늘 앞에 맹세했어요? 여러분 자신들은 아버님의 말씀을 많이 받았습니다. 축복가정들이 어떻게 나아가야 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여러분의 책임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책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종족과 후대가 자유롭고 행복한 세계에서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결정됩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환경창조를 하느냐에 따라서 국가와 세계의 복귀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이제는 말씀만을 되새기지 말고 실천궁행해야 될 때입니다. 새 시대가 열렸습니다. 우리가 저나라에 가서 아버님을 뵙게 될 때 어떻겠어요? 아버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내 가정을 통해서 얼마나 크게 이뤄놓느냐에 따라서 여러분 후손들의 탕감이 덜해집니다.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자연히 여러분의 후손들이 탕감을 치르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축복가정으로서의 삶이 있잖아요. 그거 다 참부모님이 관여하실 수 없습니다. 본을 보여주셨으니까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되는데, 왜곡해서 자기를 중심삼고 살아가는 불쌍한 무리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현명한 사람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나는 여러분이 하이웨이로 갈 수 있게끔 모든 면을 갖춰주고 있습니다. 그대로 따라서 여러분의 책임만 다하게 되면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세계, 틀림없이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하나의 세계가 이뤄지게 됩니다.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자녀

 

참아버님 성화1주년 추모식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7월 17일(양 2013.8.23.), 청심평화월드센터

 

존경하는 내외 귀빈, 그리고 오늘 추모사를 통해 우리의 심정을 울리며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귀한 말씀을 해주신 분들과 사랑하는 세계 통일가의 식구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가 됐습니다. 지금이라도 아버님이 걸어나오셔서 해맑은 미소로 ‘너희들, 잘 있었느냐?’ 하실 것만 같습니다.

사랑하는 평화대사와 식구 여러분, 이 시간에 우리는 한마음과 한 뜻을 모았습니다. 위대한 가르침을 주셨던 아버님의 업적으로 기리면서 우리가 기필코 그 뜻을 이뤄드려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이 성화기간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이 하나가 됐습니다. 지난 8월 3일 북해도를 출발하여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던 평화행진은 한반도의 부산에서 한·일이 하나되어 임진각까지 이어졌습니다. 22일간의 자전거 평화행진은 그토록 아버님이 소원하셨던 조국통일, 남북통일을 위한 실천이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정성은 임진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백두산을 지나서 아시아를 거쳐서 전 세계에 하늘이 바라시는 자유·평화·통일의 행복한 지상천국을 이룰 때까지 전진할 것입니다.

이 좋은 날에 귀빈들과 사랑하는 축복가정들이 ‘참아버님을 사랑합니다. 당신과 하나된 내가 되어 기필코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효자가 되겠습니다. 충신이 되겠습니다.’라고 결의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우리의 근본

 

천일국경전 천성경·평화경 일본어판 출판 봉정기념식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7월 18일(양 2013.8.24.), 천정궁

 

이 말씀은 우리의 근본입니다. 우리의 인체구조로 볼 때 등뼈입니다. 등뼈가 잘못되면, 모든 장기가 틀어지죠? 그리고 병이 생깁니다. 아주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아버님과 함께 생활하는 것입니다.

 

천일국경전을 가지고 일본 복귀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내가 아버님의 성화 이후에 처음 이야기할 때 신령과 진리로 초창기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신령과 진리가 하나되어 말씀이 살아서 숨 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여러분에게 생명의 말씀입니까? 여러분의 건강과 후손을 위해서 이 말씀이 여러분 속에서 살아 숨 쉬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들만 그렇게 돼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환경창조를 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로 말미암아 선한 판도가 넓어지게 되면, 어둠의 그림자는 자연히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얼마나 판도를 넓혀 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저나라레 가기 전까지 몇 십년을 더 살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산다고 장담하고 나서는 사람이 흔치 않습니다. 특별히 노력해서 그럴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단 100세에 가까워지게 되면 모든 기관들이 느슨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여러분이 결심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책임을 해야 될 환경은 여러분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아버님이 세계섭리를 하시면서 어느 나라보다 일본을 많이 사랑하셨잖아요. 그것을 피부로 느껴요? 아버님은 남성으로 오셨습니다. 김영휘 회장이 설명을 잘 해주셨는데, 남성만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세계섭리를 놓고 남성국가들로만 섭리를 이룰 수 없습니다.

인류문화사도 그렇습니다. 인류문화사가 어디서부터 시작됐나요? 이태리반도에서 시작됐죠? 그 다음에 어디로 이어졌어요? 대륙으로 이어져서 어디로 갔나요? 섬나라로 가서 다시 반도로 와야죠? 누구로 말미암아 일본이 복을 받았을까요? 일본이 해와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지금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아버지가 나가서 돈을 벌어오면, 어머니는 그 돈을 가지고 살림을 하지요? 집안을 일으키지요? 자녀를 교육하지요? 활동범위가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넓습니다. 그 집안을 부흥시킵니다.

또 예를 들어서 부잣집으로 만드는 것도 며느리의 사명입니다. 며느리가 잘 들어오게 되면 가난하던 시집이 부유해질 수 있는데, 그것은 며느리의 환경창조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환경창조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소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노력·정성·희생과 위하는 삶! 우리가 말씀을 실천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 데 있어서는 항상 내 책임이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틀린 생각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내 간증을 들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아버님을 처음 만났을 때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를 알았습니다. 내가 원리를 공부한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결심했습니다. ‘아버님이 재림주로서 섭리를 완성·완결하시려면, 내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런데 나는 누구한테 미루지 않는다. 내 스스로가 이것을 없애버린다. 책임을 다한다. 내가 살아 있는 한 이 뜻은 발전되고, 사탄은 물러난다.’고 결심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같은 축복가정들이 나오게 된 것은 내가 몸과 마음을 바쳐서 모든 것을 희생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특히 일본 식구 여러분은 어머니를 떠받들고 다녀야 됩니다. 누구보다 어머니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이중으로 복을 받게 되고 아버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천일국경전을 가지고 여러분이 일본 복귀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힘을 합쳐서 천일국을 세워드리자

그리고 이 경전함을 만드는 데 여러 사람들이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 특히 실무를 맡은 사람은 내가 일일이 코치하는 대로 직접 공장에서 사람들을 만나서 만드느라고 고생했스니다. 더군다나 금년 여름은 찜통처럼 더웠잖아요. 습도가 너무 높아서 힘들었습니다. 이것은 화학약품이 아닌 천연의 옻입니다. 옻은 한 번 발라서는 안됩니다. 한 번 발라서 말리고 나서 또 바르고, 또 발라야 됩니다. 일곱 번, 여덟 번을 그렇게 해야 이런 색깔이 나옵니다. 보석과 같은 경전함입니다. 아버님의 보석 같은 말씀을 담아야 할 경전함이기 때문에 보석 못지않게 정성을 들여 만들어서 여러분에게 첫 번째로 수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제 내가 ‘우리는 이 순간에 하나가 됐습니다.’라고 했지요? 나와 참가정 그리고 여러분이 이 순간에 하나가 됐습니다. 우리가 힘을 합쳐서 하늘부모님의 소원, 천지인참부모님의 소원인 천일국을 세워드립시다. 고맙습니다.

 

 

조상해원을 다 해줘야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활동 우수가정 시상식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7월 25일(양 2013.8.31.), 천정궁

 

우리에게는 특별한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게도 참부모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참부모님을 모시고 축복가정으로서 살았습니다. 하늘부모님이 우리에게 큰 복을 주신 것은 틀림없지요? 처음 있는 축복을 받은 우리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되겠어요?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되겠다고 결심도 했을 것입니다.

 

까맣던 영계가 하얀 영계로 바뀌고 있어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이 희망을 두고 천지를 창조하고, 아담과 해와까지 창조하고 기쁘다고 하며 쉬셨습니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께 있어서 미래의 꿈이었습니다. 그들이 잘 성장해서 하나님의 몸이 돼야 했습니다. 결국은 인류의 참부모가 돼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어요? 우리가 가장 귀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타락한 세계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 아닌 고독하고 외로운 분이 되셨습니다.

성경에서 인류 역사를 6천 년이라고 하는데, 6천 년 동안 타락한 세상에서 삶을 살다 간 영인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한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이 계시는 영계는 괴로운 곳입니다. 그러니 아버님이 하나님의 어떻게 표현하셨어요? 고독한 하나님, 한의 하나님, 외로운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결국은 부모님이 책임을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해방·석방해 드렸지요?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자유로움을 얻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또 한 가지 생각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사탄세계에서 살다가 하나님도 모르고 물론 섭리역사도 모르지요 간 영인이 하얄까요, 까말까요? 지금까지는 캄캄한 영계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청평역사로 말미암아 까맣던 영계가 하얀 영계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것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아버님이 영계에 가셔서 까맣던 영계가 대번에 하얀 영계로 바뀌겠어요? 여러분이 환경을 만들어 드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화1주기가 되기까지는 아버님의 영계에서 자유로인 활동하실 수 있는 중비를 하는 기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청평 역사, 대모님의 역사로 조상을 해원함으로 말미암아 까맣던 영계가 하얀 영계로 바뀌고 있지요? 그런데 아버님이 가셨습니다. 아버님이 하나님과 같은 역사를 하시게 우리가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여러분의 조상해원을 다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전도되는 사람들고 조상을 해원하는 방향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그래야 까맣던 영계가 환하게 될 것입니다.

조금 전 보고했듯이 성화1주기가 끝나자마자 세상이 이해를 못 했던 일들에 대해서 손을 들었습니다. 우리 편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참부모님과 하나되어 나아갈 때에는 전 영계가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부모님의 소원이고, 참부모님의 소원이고, 바로 여러분이 책임을 해야 될 내용입니다. 환경창조를 해드려야 될 지금에 있어서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내년 2주기에는 이것보다 열 배, 백 배의 환경을 넓혀드려야 영계에서 더 크게 우리에게 협조할 것입니다. 기필코 2020년에 우리가 책임을 다하는 효자·효녀·충신이 돼야 합니다.

 

참부모님을 알고 모셔야 돼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여러분은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하늘 앞에 감사하며 돌려드려야 할까를 생각만 해도 여러분은 잠이 안 올 것 같습니다. 2천 년 동안 기독교를 끌고 나온 것이 성경입니다. 이 성경이 영어로 번역되면서 세계를 전도했지요? 히브리어가 영어로 번역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17세기에 킹 제임스에 의해서 완벽하게 번역됐다고 합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왔다 갔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섭리도 모르고 갔으니 까만 영계에 갔겠지요.

그것을 생각하게 될 때, 우리는 얼마나 복 받은 사람들인가요? 우리에게 다 주셨습니다. 이번에 출판된 천일국경전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것만 우리가 사랑하고 믿고 행동하게 되면, 하늘이 소망하시고 우리가 소원하는 이상 세계를 이룰 수 있습니다. 자유·평화·통일의 행복한 지상천국·천상천국을 내가, 내 종족이, 내 나라가 이뤄드릴 수 있습니다. 이 이상의 더 엄청난 축복이 어디에 있어요?

특별히 하늘은 한민족을 길러 나오셨습니다. 이제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선민이 됐는데, 그 책임이 따르게 됐는데 그 책임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이번에 추모사를 놓고 이철승 회장이 아주 재미있는 말을 했습니다. 종이 잘나면 주인이 대접을 받게 된대요. 지금 이 환경에서는 종이 누구일까요? 어떻게 들릴지 모르지만, 종은 이 나라의 가인권입니다. 결과적으로 참부모님을 알고 모셔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먼저 안 사람들이 알게 해줘야지요. 교육해야 됩니다.

추모1주기에 한국이 책임을 했어요, 못 했어요? 추모2주기 때에는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대접받는 종이 되게 만들어 줘야 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그 책임을 다하는 길은 여러분이 보다 더 열심히 전도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 앞에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자랑스러운 통일의 축복가정 나 아무개가 될 거예요? 다음의 추모2주기를 맞는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

 

 

 

새로운 섭리역사시대의 탑건

 

탑건 21일수련 개회식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8월 19일 (양 2013.09.23.), 천정궁

여러분을 이렇게 모이게 한 것은 아버님의 뜻을 받들어서입니다. 나는 이 시대에 나와 함께 있었던 여러분이 다 역사적인 인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정탐을 갔습니다. 12명이 갔는데, 10명은 어디로 갔습니까? 역사에서 없어진 사람들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만 남았습니다. 참부모님의 전통을 백 퍼센트 전수받은 자랑스러운 2세권 시대의 중심인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여러분을 불렀습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강해야

여러분이 다 공직에 있기 때문에 오래 묶어 둘 수 없지만 21일 수련을 받아야 되며, 몇 명은 40일 수련까지 받아야 합니다. 왜 청평이 좋으냐? 여러분이 마음을 비우고 하늘과 일체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재무장하고, 참부모님의 노정에 대해서 새롭게 강의를 듣고, 여러분 스스로가 영적으로 밝아지는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아버님도 뜻을 품고 나오시면서 제일 조심하셨던 것이 젊음의 혈기였습니다. 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자는 목표를 세우시고 열 몇 시간씩 기도하시면서 몸을 치는 역사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때리지는 않지만, 여러분은 스스로가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16세에 뜻을 받으시고 그 길을 개척해 나오시던 노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피와 땀과 눈물과 사생결단의 노정이었습니다. 40세가 되기까지 한순간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잡수실 것도 제대로 잡수시지 못하는 입장에서 세우신 뜻을 이루기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한 길로 나오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1960년 성혼과 더불어 참부모님의 섭리노정이 시작됐습니다. 2013년 기원절을 선포하시기 전까지 부모님께서 걸으신 노정은 이루 형언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입장에서 접으셔야만 했던 그 순간을 여러분은 상상이나 해 봤나요? 여러분을 믿고 영계로 가실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 혼자면 적당히 가도 되겠지만 자녀도 있고, 후대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어떤 심정이었는가를 여러분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이 순간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나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좋아합니다. 둘 다 명문가의 자손들이었습니다. 80세가 넘도록 하늘 앞에 충성했습니다. 갈렙은 부족할 것이 없었던 사람인데 여호수아와 하나됐습니다. 그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지 않고 여호수아를 내세웠습니다. 가인과 아벨이 복귀된 입장이었습니다. 그런 기대를 세웠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메시아가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즘에 내가 지도자들을 보면서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사랑하고 자랑해 주는 문화가 정착돼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세상의 어느 단체들보다 우리는 강해야 됩니다. 참부모님의 자녀이니까 달라져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많이 약한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를 많이 생각해 봤습니다.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돼

이제부터라도 여러분을 통해서 내가 환경창조를 하고 싶습니다. 각자가 높아지려고만 생각하지 말고 서로 위해주고 키워주고 자랑해 주면 전체적으로 클 수 있습니다. 나만이 잘났다고 생각하고,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내 생각 외에는 없다고 생각하는 그런 단체나 개인은 발전이 없습니다. 통일교회를 믿다가 각자의 사정이 있어서 나간 사람이 있고 떨어진 사람도 있지만, 한결같이 부모님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개 때문에 나갔다고 하는데, 이것은 고쳐야 될 점입니다.

누구든지 자기중심으로 나가거나 자기만을 위하면 줄어들고, 위하는 삶을 살게 되면 커지고 발전합니다. 자기로 말미암아 아파하는 사람이 없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인데 생명을 죽이면 안됩니다. 형제와 식구와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품되 자기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를 나가는 사람은 없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어떻게든지 이 민족과 이 나라를 하늘 앞에 세워서 세계를 복귀해야 합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해내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한 사람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힘을 합쳐서 2배가 3배가 4배가 10배가 100배가 하게 될 때 이뤄집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아버님이 1975년에 미국·독일·일본에서 선교사를 뽑아 세계로 파송하셨습니다. 그것이 40년이 돼 갑니다. 일본선교는 55주년이 됩니다.

지금까지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정예부대인데, 그때 미국을 중심하고 아버님이 특별한 이름을 주어 교육하고 책임을 주셨습니다. 탑건이라는 말을 들어 봤나요? 여러분은 새로운 섭리역사시대의 탑건들이 왜야 합니다.

2세 공직자 집회

천일국 원년 천력 8월 19일 (양 2013.09.23.)

 

오늘 젊은 2세 여러분을 보게 되니 나도 젊은 기분입니다. 내가 몇 살일까요? 가까이 서 내 얼굴을 보니 젊어요? 할머니에요?

내가 오늘 북해도를 떠나오면서 ‘여러분 모두 부자가 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부자는 사람들이 다 좋아하지요? 그런데 내가 말하는 부자는 ‘전도를 열심히 해라.’라는 말입니다. 육신을 쓰고 사는 지상생활은 제한이 있습니다. 길게 살아야 백년을 건강하게 못 삽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우리가 영생을 알잖아요. 우리가 내가 한 생명, 열 명, 백 명, 이렇게 전도하게 될 때에 그들의 영생을 내가 맞는 거잖아요.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기억되는 나 자신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부자는 일생으로 끝나지만 저세상에서의 부자는 영원합니다. 그러면 젊은 여러분은 어떤 길을 택할 것입니까? 욕심을 가져도 괜찮아요. 그렇게 젊음은 용기와 뭐라 그럴까? 발랄함입니다. 결심하게 되면 실천하는 그러한 아름다움이 있는 젊은 시대의 여러분이 부자가 된다고 생각할 때에 이 길을 마다하겠어요? 반응이 젊은 기분이 아닙니다. 오늘 2세의 간증을 들으면서 정말 미래에 희망을 느꼈습니다.

내가 아버님 성화 이후에 첫마디로 여러분에게 부탁한 것은 ‘환경창조’라고 이야기했 습니다. 그동안에 아버님께서 ‘일본의 중 고등학생 때부터 한국에 와서 공부해라.’라고 하셨는데, 참 축복이었습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이 그런 환경에서 자랄 수 있었습니다. 나이 들어서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두 사람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니까, 아주 표현도 잘하고 말을 잘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2세시대를 이야기하면서, 여러분들 소식 들었지요? 한국에서 2세 공직자 40명을 불러서 특별수련회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요? 탑건(top gun)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아버님께서 1975년도에 세계선교사를 내보내셨습니다. 그 중심역할을 한 나라가 미국, 독일, 일본이었습니다. 그때 미국에 지도자들 특별교육을 하셨습니다. 지금에 말하면 정예부대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이름을 탑건이라고 붙여주시고 아주 맹렬히 교육하셨어요. 오늘날에 그들은 이제 70대가 되고 있습니다. 60대, 70대가 되었어요. 탑건이 늙었지요? 그래도 그들이 미국에서 중추역할을 했으며, 지금도 모임을 계속 가지면서, 유대관계를 잘 맺으면서 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지도자들 교육의 중점은 ‘우주주관 하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입니 다. 2세를 중심에 세울 생각에서 특별교육을 했습니다. 젊은 혈기는 판단하는 데 있 어서, 좀 말하자면 그런 염려가 있기 때문에 아버님께서도 이 뜻길을 나오시면서 몸을 치는 기도정성을 많이 들이셨습니다. 열몇 시간씩 땀 흘려가면서 기도정성을 들였다는 말씀을 여러분이 들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아버님께서는 조금 불같은 성격도 있으시잖아요. 불의를 보고는 참으실 수 없는 성격이십니다. 그렇지만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참을 수도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인내가 필요해요. 정성이 필요해요. 그러려면 자기 자신을 다스릴 수 있어야 됩니다.

더군다나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데는 1세와 2세를 갈라놓을 수는 없습니다. 2세가 중심이 된다 하더라도 1세를 무시하면 안 되고, 모시고 함께 나아가는 방향으로 우리는 행동해 줘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참 감사한 마음으로, 이런 기간을 주신 것을 하늘 앞에 감사드리고 참부모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자신을 빚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20일 동안에 천성경 완독을 했답니다. 박수쳐 주세요.

그래서 많은 보고가 있지만, ‘정말로 어머님께서 좋은 시간을 저희에게 주셨다. 감사 합니다.’라고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을 보면서 생활 속에서 우리가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실천하는 생활을 천성경을 훈독하면서 실천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아시겠어요?

신령과 진리로 말씀이 차고 넘치는, 말씀이 끊기지 않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그 러한 사회가 되고 종족이 되고, 국가가 된다면,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데 있어서 어 떻게 될 것 같아요? 우리 손으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번에 일본을 방문하게 된 것은 섭리의 뜻 앞에 있어서 세계 속에 책임을 할 수 있는, 세계 속에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러한 자리에 일본을 세우고 싶어서 왔습니다.

우리는 섭리역사를 보게 될 때, 하늘이 타락한 세계에 찾아오는 데는 우리가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하늘 앞에 나아가고 싶지만, 탕감이라는 것을 세우지 않으면 하늘을 가까이 대할 수가 없는 것이 타락한 인간입니다. 인간 스스로는 그 크신 하늘의 섭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세계에 4대종교 이상이 되지만 그것을 인정하시고, 하늘은 알게끔 선한 방향으로 인도하는 쪽으로 종교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거기에 섭리의 중심은 기독교가 됩니다.

내일 내가 섭리역사를 설명할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탕감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바로잡으면 앞날이 희망적이다. 미루게 되면 탕감이 커진다.’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일본에 축복가정이 있고, 2세가 있고 3세가 자라고 있는 것은 일본 1억2천만 국민이 이 나라의 위정자나 이 나라를 리드하고 있는 정치가가 있다면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을 일본 나라의 보석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귀한 자리에 여러분이 선 것을 알아주기를 부탁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원인 되는 참부모님을 모시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이 나라에서 참부모님을 모시는 길만이 축복받은 일본이 영원히 축복된 자리에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자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2020에 여러분이 올림픽을 하게 됐다고 기뻐했지요? 기쁩니까? 세계 속에 보여줄 수 있는 축복가정들 2세, 3세가 되면 좋겠지요. 그렇게 할 것입니까? 그래서 기필코 승리하고 세계 속에 사랑받는 일본 백성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더 크게 생각하고, 더 크게 보자

 

훈독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8월 27일(양 2013.10.1.), 천정궁

 

지금 2세 지도자들을 교육하고 있는데, 탑건 교육은 이 시대에 있어서 필요합니다. 모든 1세와 2세들이 하나돼야 하는 때입니다. 우리가 하나되고, 우리를 놓고 종족·민족·국가가 하나돼야 합니다. 평등시대입니다. 자기가 어떤 직위에 있거나 하나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

아버님이 세계의 복귀를 위하여 미국에서 34년간 수고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기반을 통한 문명이 세계를 점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기독교 정신, 청교도 정신에 의해서 세워진 나라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그들을 세우셨습니다. 건국 후 20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계를 지도하는 위치에 서게 됐습니다.

초기에 청교도들이 대서양을 건너야 했는데, 지금과 같은 배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신대륙으로 떠났던 것입니다. 배 안에서 가져온 음식이 동났지만 미래를 위한 씨앗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정착해서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교회를 먼저 지었습니다. 그리고 후대를 교육할 수 있는 학교를 세운 다음에 각자의 집을 준비했습니다. 이 점을 하늘이 귀하게 보신 것입니다.

그렇게 건국된 미국이 세계를 품어야 할 입장에서 병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아버님이 미국에 가서 50개 주를 다니면서 경연하실 때 “미국에 병이 났으니 나는 의사로 왔다. 미국에 불이 났으니 나는 소방수로 왔다.”고 하신 것입니다. 미국을 살리자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을 살려서 무엇을 하시겠다는 것이었어요? 참부모이기 때문에 세계를 품으셔야 됩니다. 참부모를 맞이할 수 있는 시대가 됐는데, 세계의 나라들이 그것을 몰랐습니다. 6천 년 만에 오신 부모님을 만나서 말씀을 듣고 하나가 돼야 합니다. 그런 중보의 역할을 해줄 나라가 미국이었습니다.

아버님이 1975년에 전 세계로 파송할 미국과 독일 그리고 일본 선교사들과 미국을 지도할 사람들을 교육하면서 탑건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정예부대를 교육하신 것입니다. 이제 그들의 나이가 70세를 넘고 80세가 된 사람들도 있는데, 대를 이을 2세권이 약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내가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내가 포기하게 되면, 여러분의 미래가 비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뜻을 따라 나오면서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따라 나온 시간보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짧은데, 어떻게 생을 마감할래요? 어차피 우리는 영원히 못 삽니다. 영계가 본향입니다. 본향으로 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준비해야 되는 것이 지상생활인데, 여기에서 축에 끼지 못하고 독불장군이 되면 안됩니다. 무조건 참부모님 앞에는 효자 효녀들이 돼야 합니다. 그리고 형제들과 참사랑으로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모자란 자녀에 대해 더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잘난 자식보다는 모자라는 자식에 대해서 더 염려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 앞에서 부모님의 이름을 걸고 싸우지 말아요. 위하는 마음으로 기회를 주고 세워주게 되면 우리의 기반이 커지고, 우리의 재산이 많아집니다. 인력도 재산입니다. 남들은 갖지 못하고 우리만이 갖고 있는 참부모님을 중심한 끈끈한 참가정의 인연입니다. 6천 년 만에 처음으로 생긴 인연인데, 이것을 자랑하고 살아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얼마나 자랑했어요?

교회에서, 기관에서 참부모님을 빼놓으면 여러분의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가장 귀한 보배가 참부모이고, 우리는 참부모님의 자식들입니다. 이 시대가 지나가게 되면, 다음에 오는 시대에서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너무너무 부러워할 것입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뜻을 중심삼고 환경을 넓고 깊고 높게 창조하느냐가 문제입니다. 형제가 잘하는 것은 본받아요. 우리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 통일된 세계입니다.

 

참사랑의 생활을 실천하고 보여줘야 할 때

2020을 놓고 볼 때 우리가 좀 더 박차를 가해야 됩니다. 어떻게 40년 동안에 못 한 것을 6년밖에 안 남은 기간에 하느냐? 여러분이 어떤 환경을 만드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우리에게는 엄청난 영계의 힘이 있는데, 그것을 못 느껴요?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2세 탑건들을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뜻을 중심삼고 결심하면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아버님의 성격을 잘 알 것입니다. 젊은 시절에 얼마나 혈기가 왕성하셨겠어요? 탕감복귀의 섭리 역사를 놓고 인류구원과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는 아버님이 많이 참으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도자들은 높은 데 있다고 자만하지 말아요. 옆을 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점에서 내가 다시 한 번 정비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늘 앞에 충성했던 믿음과 위하는 참사랑의 생활을 실천하고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자손과 후대를 위해서 덕을 쌓는 길입니다. 부모님은 그렇게 사셨는데, 왜 자식 된 사람들이 그렇게 못 따라가요? 뜻 앞에서는 여러분이 상하를 막론하고 하나돼야 합니다. 그래야 불평불만이 없게 되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내 이웃과 사회 그리고 세계가 됩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이 더 크게 생각하고 더 크게 보세요. 그러면 당장은 힘든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희망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10월은 해방의 달이고 희망의 달입니다.

오늘은 10월 초하루인데, 하루하루 우리의 삶이 하늘 앞에 자랑스럽게 보고하는 생활이 돼야 합니다. 나는 그렇게 보고하는 생활을 하고 삽니다. 내가 무엇을 하려고 먼저 보고합니다. ‘제가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하고자 합니다. 지혜를 주십시오.’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머니인데, 어머니는 어느 한 아들만 편애 안 합니다. 그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복이 많습니다. 나를 만났다는 자체가 여러분이 복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훈독회를 통해서 영육으로 영양소, 활력소를 받는데 이런 은혜를 나눌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훈독회를 하고 나서 하루의 생활이 나눔의 생활이 돼야 합니다. 여러분에 의해서 새로운 생명이 부활돼야 하는 것입니다. 조금 전 보고를 했는데, 종교사상을 초월해서 예배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분명히 참부모님을 모시고 나아가야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줘야 됩니다.

종교·사상단체·기관이나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결국에는 목적지에 가야 되는데, 그 목적지는 참부모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 통일된 하나의 세계에는 여러 종교가 있을 수 없습니다. 부모님을 모시면 됩니다. 그렇게 알려줘야 됩니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평화·통일이 오는 길이라는 것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6천 년을 기다린 참부모입니다. 아버님이 가신 지 1주년을 맞았는데, 부모님께 확실하게 보여드리는 행동을 여러분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70억이 넘는 인류가 동시대를 살았으면서도 누가 참부모님인 줄을 모르고 방황하고 있고 희망 없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형제들입니다. 보석이라면 보석 중에 가정 귀한 보석, 최고의 보석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랑을 못 하면 어떻게 돼요? 전도를 열심히 해야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이웃에 참부모님을 모르는 사람이 있게 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가정에서부터 결심하고, 반드시 내 대에서 다 이룬다고 결의하고 나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일본과 세계를 위한 환경을 만들자

 

일본선교 55주년 기념 홋카이도대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9월 10일(양 2013.10.14.), 일본 삿포로

 

오늘 내가 이 자리에 선 것은 시집보낸 딸의 집을 방문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선교를 놓고는 아들의 집도 됩니다. 나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자기 자식들이 아무런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잘살고 있는지, 걱정은 없는지를 항상 염려하며 생각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책임을 못 하게 되면 탕감을 치르게 된다

여기에 오기 전 자연을 보고 싶어서 구시로의 아칸호수를 방문했습니다. 거기에 자라고 있는 신기한 수초를 직접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하늘부모님의 창조를 생각했습니다. 이곳은 어떤 환경조건을 가졌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수초가 자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이 이루고자 하셨던 높으신 뜻과 섭리역사의 중심에서 축복받은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은 진실을 밝혀야 됩니다. 세계는 점점 하나의 세계가 돼 가고 있어서 고립적인 나라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런 현실을 여러분도 피부로 느끼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일본이 과거를 덮고 미래만 바라보고 하나되자고 한다면, 진실이 묻힙니다. 그러면 친구가 생길 수 없습니다.

타락한 인류는 시작과 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자기 개인을 놓고 생각해 보세요. 자기 자신을 놓고도 마음과 몸이 하나되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나라와 세계가 하나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늘의 섭리는 시작과 끝이 같게 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릇됨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려주신 큰 축복이 걸림돌이 됐습니다.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탕감을 거쳐야 됩니다. 인간 개개인으로서는 힘듭니다.

성경에서는 6천 년 역사를 말하고 있는데, 세계 각 지역의 형편에 맞게 하늘을 숭배하고 모시는 종교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늘의 섭리역사를 가장 바르고 정확하게 나타낸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일본은 불교가 강하고 기독교는 약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나님의 섭리역사의 중심은 기독교이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도 배워서 알아야 됩니다. 무지한 데에는 완성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교 55년 동안 일본에 많은 축복가정들이 생겼습니다. 이제 2세와 3세까지 있습니다. 일본 국민 1억 2천만이 귀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될 것은 축복가정들입니다. 내가 며칠 전 말레이시아 국회의원 30명을 만났을 때 “어느 한 나라가 부유하고 잘나간다고 하여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는 없습니다. 서로 하나될 수 있는 동질점, 같은 분야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늘의 섭리역사나 세계섭리를 놓고 참부모님 이상 실천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참부모님을 모시는 나라가 돼야 세계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본도 예외이겠습니까?

지금 일본도 정치·경제뿐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어렵습니다. 여러분의 나라가 진실 되고 겸손한 자리에서 참부모님을 모셔드려야 세계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하늘이 200년 동안 축복한 미국이 오늘날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문선명 선생님은 1972년부터 미국을 중심하고 세계섭리를 펴셨습니다. 선생님은 ‘미국에 병이 났으니 내가 의사로 왔다. 미국에 불이 났으니 내가 소방수로 왔다.’고 하셨습니다.

미국이 도덕적으로 붕괴되고 있었고, 본래 하늘이 세운 참뜻을 망각하고 자국의 이익만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경각심을 일깨워서 다시 하늘섭리 앞에 세우고, 재림 메시아가 나타난 이 시대에 책임을 다하기를 바라셨습니다. 장자국에 베푸신 사랑이었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아둔합니다. 섭리역사가 어떻게 흘러나오고 있는지, 하늘이 살아 계신지 실감을 못 합니다. 34년 동안 여러 면으로 몸소 실천하시며 깨우쳐 주셨습니다.

미국이 많이 회개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세계 앞에 존경받는 나라로서 체면을 세울 수 없을 것입니다. 하늘의 택함을 받은 자나 나라가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엄청난 탕감을 치르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아둔한 인간들은 그것을 실감하고 체휼하는 것이 약합니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

그러나 섭리역사는 발전합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역사는 반드시 승리로 종결된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기원절이 어떻게 탄생했습니까?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인류에게 희망의 날이 왔습니다. 한스럽고 복잡했던 탕감복귀의 섭리역사가 끝나고 새로운 역사시대가 열렸습니다. 천일국시대가 열렸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여러분은 이런 말을 듣고 동참하고 있는데, 이것 여러분 조상들의 소원이었습니다. 꿈이었습니다.

내가 구시로에서 동글동글한 수초를 보면서 ‘네가 이렇게 형성될 수 있는 환경에 있구나. 그것을 하늘 앞에 감사해라. 물과 바람과 모든 조건이 너를 이렇게 만드는 환경이 됐구나. 그 환경이 깨지면 안되겠구나.’했습니다. 일본 통일교인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축복가정들이 일본과 세계를 위해서 어떤 환경을 만들어야 되는지를 알 것입니다. 우리가 만든 환경은 영원합니다.

이제 우리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으로 인해서 수백수천의 생명들이 다시 살아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이상의 기쁨과 희망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려면 여러분이 맡은 책임과 사명을 2백 퍼센트 완수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박수를 치세요. 감사합니다.

 

 

참부모님의 말씀대로 자신을 빚으라

 

일본 2세권 공직자 총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9월 11일(양 2013.10.15.), 일본 도쿄

 

오늘 내가 북해도를 떠나오면서 여러분 모두 부자가 되십시오, 라고 했습니다. 부자는 사람들이 다 좋아하지요? 그런데 내가 말하는 부자는 전도를 열심히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육신을 쓰고 사는 지상생활은 제한이 있습니다. 길게 살아야 100년을 건강하게 못 삽니다. 그런데 우리가 영생을 압니다. 내가 한 생명, 열 명, 백 명을 전도하게 될 때 그들의 영생을 내가 맡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기억되는 나 자신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다스릴 수 있어야

세상의 부자는 일생으로 끝나지만, 저세상에서의 부자는 영원합니다. 그러면 젊은 여러분은 어떤 길을 택할 거예요? 욕심을 가져도 괜찮습니다. 젊음은 용기와 발랄함입니다. 결심하게 되면 실천하는 그러한 아름다움이 있는 젊은 시대의 여러분이 부자가 된다고 생각할 때 이 길을 마다하겠어요? 오늘 2세의 간증을 들으면서 미래의 희망을 느꼈습니다.

내가 아버님의 성화 이후에 첫마디로 여러분에게 부탁한 것은 환경창조입니다. 그동안에 아버님이 중고등학생 때부터 한국에 와서 공부하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축복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환경에서 자랄 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두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니까 표현을 잘하고, 말도 잘했습니다. 내가 2세시대를 이야기했는데, 한국에서 2세 공직자 40명을 불러서 특별수련회를 했다는 소식을 여러분도 들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탑건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아버님이 1975년에 세계선교사를 내보내셨습니다. 그 중심역할을 한 나라가 미국과 독일 그리고 일본이었습니다. 그때 미국에서 지도자들에게 특별교육을 하셨습니다. 지금에 말하면 정예부대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이름을 탑건이라고 붙여주시고 맹렬히 교육하셨습니다. 오늘날에 그들은 60대나 70대가 됐습니다. 그들이 미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지금도 모임을 계속 가지면서 유대관계를 잘 맺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한국 지도자들 교육의 중점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이었습니다. 2세를 중심에 세울 생각에서 특별교육을 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판단하는 데 있어서 염려할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님도 뜻길을 나오면서 몸을 치는 기도의 정성을 많이 들이셨습니다. 열 몇 시간씩 땀 흘려가면서 기도의 정성을 들였다는 말씀을 여러분이 들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아버님은 불 같은 성격도 있으셨습니다. 불의를 보고는 참으실 수 없는 성격이셨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든지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참을 수도 있어야 됩니다. 인내가 필요하고, 정성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자기 자신을 다스릴 수 있어야 됩니다.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는 데에는 1세와 2세를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2세가 중심이 된다고 하더라도 1세를 무시하면 안되고, 그들을 모시고 함께 나아가는 방향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 기간을 주신 것을 하늘 앞에 감사드리고 참부모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자신을 빚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21일 동안에 천성경을 완독했습니다. 많은 보고가 있었지만, “어머님께서 좋은 시간을 저희에게 주셨다.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축복가정들은 일본의 보석

나는 여러분을 보면서 생활 속에서 우리가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실천하는 생활을 천성경을 훈독하면서 실천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신령과 진리로 말씀이 차고 넘치는 교회, 말씀이 끊어지지 않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돼야 합니다. 그런 사회가 되고, 종족이 되고, 국가가 된다면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것은 우리의 손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을 방문하게 된 것은 섭리의 뜻 앞에 있어서 세계 속에 책임을 할 수 있는, 세계 속에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일본을 세우고 싶어서입니다. 섭리역사를 보게 될 때, 하늘이 타락한 세계에 찾아오는 데에는 우리가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하늘 앞에 나아가고 싶지만, 탕감이라는 것을 세우지 않으면 하늘을 가까이 대할 수 없는 것이 타락한 인간입니다.

인간 스스로는 그 크신 하늘의 섭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은 알게끔 선한 방향으로 인도하는 쪽으로 종교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 섭리의 중심은 기독교가 됩니다. 내일 내가 섭리역사를 설명할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탕감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바로잡으면 앞날이 희망적이지만, 미루게 되면 탕감이 커지는 것입니다.

일본에 축복가정이 있고 2세와 3세들이 자라고 있는데, 일본의 위정자들은 이들을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을 일본나라의 보석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귀한 자리에 여러분이 선 것을 알아주기 바랍니다. 참부모님을 모시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나라에서 참부모님을 모시는 것만이 축복받은 일본이 영원히 축복된 자리에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자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세계 속에 보여줄 수 있는 축복가정의 2세와 3세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할 거예요? 그래서 기필코 승리하고 세계 속에 사랑받는 일본 국민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늘부모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선구자

 

일본선교 55주년 기념 사이타마 수도권대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9월 12일(양 2013.10.16.), 일본 사이타마

 

존경하는 내외 귀빈, 평화대사, 그리고 사랑하는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이 자리를 갖게 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올려드리지 않겠습니까? 일본선교 55주년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서 감회가 무량합니다. 그때만 해도 한·일 간의 국교정상화가 이뤄지지 못한 때였습니다.

그러나 천지인참부모님께서는 오늘을 생각하셨습니다. 오늘의 일본이 있게 된 것은 참부모님의 용서와 사랑과 축복의 은사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일본 전 협회장들, 원로식구들, 축복중심가정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정성으로 오늘의 축복가정 2세와 3세들이 이 나라에 희망이 되며 등불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정성을 다해 수고한 공로 앞에 치하를 드리고자 합니다.

 

하늘의 섭리역사

하늘의 섭리역사는 인류 타락 이후로 긴 세월을 거쳐 오면서 참부모를 보내주실 수 있는 그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 나오셨습니다. 하늘은 이스라엘 민족을 선민사상으로 길러 나오셨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이태리반도를 중심하고 로마제국은 세계로 통하는 강대한 제국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를 갖지 못한 때였습니다. 하늘은 메시아를 보내주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섭리를 모르고 탕감역사를 모르는 인간들은 바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비참한 환경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가 오면 하루아침에 로마를 압도할 수 잇는 기회가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메시아는 어떻게 오셨습니까? 4천 년 동안 하늘이 보내준다고 하던 아들을 보내셨는데 말구유가 웬 말이었습니까? 그때 동방박사 세 사람이 축하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길러 나오신 민족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 되겠습니까? 4천 년 동안 기다려 오신 하늘의 심정이 어떠했는가를 여러분은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의 심정에 비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처음과 나중이 같으신 분입니다. 섭리역사를 시작하셨으니 결실을 맺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로마제국의 환경을 통해 기독교가 형성됐습니다. 기독교는 유럽대륙에 활발하게 전파됐습니다. 그리하여 섬나라인 영국으로 건너가게 됐습니다. 그때 영국은 대영제국으로서 해질 날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늘의 섭리는 이렇게 오묘합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책임이 있고, 탕감이 따르는 것을 몰랐습니다. 하늘은 수고하여 로마시대에 세계를 하나로 품으실 수 있었지만 때를 잃어버렸습니다.

다시금 대영제국의 해양권을 중심으로 세계를 하나로 품으시려는 섭리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하늘 앞에 머리를 들 수 없는 인간들입니다. 기독교가 어떻게 됐습니까? 특수층과 제도에 얽매여서 백성들이 참신한 신앙생활을 못 하게 된 것입니다. 17세기에 킹 제임스에 의해서 히브리어 성서가 영어로 번역되면서 백성들이 하늘의 말씀을 가까이 접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청교도, 자유로이 하나님을 모시고자 하는 새로운 무리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신대륙으로 향했습니다.

1620년 필그림파더스, 청교도가 미국에 이주하면서 정착하게 될 때 그들은 먼저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후대를 교육할 수 있는 학교를 세웠습니다. 그 다음에 자신들의 살 집을 지었습니다. 그렇게 하늘을 공경했습니다. 하늘은 그들을 축복하셨습니다. 20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미국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국가가 된 것입니다. 그때에 문 총재께서 미국으로 향하셨습니다. 미국에 가시자마자 50개 주를 순회하면서 “나는 미국에 병이 났으니 의사로 왔다. 나는 미국 가정에 불이 났으니 소방수로 왔다.”고 하셨습니다. 미국 50개 주를 순회강연하면서 일깨워 주셨습니다. 미국은 하늘이 바라셨던 대로 세계를 품고 재림 메시아 앞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섭리역사는 발전합니다. 이태리반도를 중심하고 시작된 문명발달이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반도, 한국에서 열매를 맺었습니다. 일본을 용서하고 축복하신 참부모님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어떤 것입니까? 자식이 아프거나 괴로운데, 어머니가 좋아할 수 있습니까? 일본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야할 사람들의 생각이 자기 나라에만 국한돼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섭리를 거슬러가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전 세계의 자녀들을 품고 교육해서 참아버지를 소개해야 됩니다. 참부모의 품으로 이끌어 와야 됩니다. 그런 책임이 일본에게 내리신 하늘의 축복입니다.

그 축복 앞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책임을 못 하게 되면 탕감이 따릅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선택받은 책임자나 민족 혹은 나라가 책임을 못 하게 될 때 어떤 탕감을 치렀는가를 보았습니다. 큰 축복을 받은 자리는 나만을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로 나아갈 수 있게 책임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제 지리학적으로도 일본은 한국과 하나돼야 합니다.

얼마 전 천정궁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국회의원 30명을 만났는데, 그들에게 말레이시아 한 나라가 부유하고 잘산다고 해도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하나되지 못하면 영원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되는 길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며, 환경문제와 같은 것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게 됩니다.

일본에도 많은 문제가 있는데, 참부모님을 모시고 하나가 될 때 모든 문제점이 하나하나 제거됩니다. 일본 축복가정들과 국민이 참부모님과 하나되어 아시아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는 일에 앞장서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말씀을 전해서 생명들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타락권을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2013년 기원절을 통해 탕감복귀의 섭리는 완성·완료되고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새로운 시대, 새 역사가 열리는 천일국시대에 돌입했습니다. 기필코 하늘은 성공하고 이루실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하늘부모님의 영광을 전 인류 앞에 드러내는 선구자, 조상들이 되시기를 부탁하면서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희망

 

일본선교 55주년 기념 사이타마 수도권대회 축승회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9월 13일(양 2013.10.17.), 일본 도쿄

 

여러분도 다 부자가 되라는 말이 좋지요? 부자가 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나요?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길은 전도입니다. 조금 전 중동에 관해서 보고를 했지만, 세상은 삭막합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을 모신 우리는 점점 더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도를 많이 해서 참부모님을 다 아는 세상을 만든다면, 여러분은 최고의 부자가 안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영육으로 얼마나 감사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겠어요?

바깥세상은 매일매일 전쟁을 생각해야 되고 이해타산을 생각해야 되니까 복잡합니다. 얼마나 차이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전도를 많이 해서 영계의 아버님이나 하늘부모님께서 원래의 당신 소유로 다 가질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축복가정인 여러분의 할 일입니다. 한마디로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머니의 나라가 해야 할 일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그런데 오늘 아버지합창단을 보니까 아버지들이 멋있습니다. 위대한 어머니가 더 많으면 좋겠어요, 멋있는 아버지가 많으면 좋겠어요? 며칠 전 내가 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침팬지 아비하고 아기, 침팬지 어미하고 아기의 두 쌍을 시험했다고 합니다. 오븐 같이 생긴 데에다가 아비 침팬지와 아들 침팬지를 한 쪽에다 두고, 어미 침팬지와 아들 침팬지를 다른 쪽에다 두고서 동시에 가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침팬지가 뜨거우니까 몸을 막 움직이다가 점점 더 뜨거워지니까 아비 침팬지가 어떻게 했을 것 같아요? 아들 참팬지를 타고 올라가 자기가 살겠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남성인가 봅니다. 그런데 어미 침팬지는 뜨거워서 몸부림을 치다가 안되겠다 싶으니까 아들 침팬지를 자기 몸 위에 얹혀놓고 죽어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어머니의 위대한 점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강하고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섭리국가인 일본이 어머니의 나라입니다. 어머니의 나라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버지의 나라와 하나되어 세계의 자녀들을 품고 참부모님을 만나야 됩니다. 역사적으로 일본은 한국에 대해서 많은 잘못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진실을 묻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계가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상세계, 지상천국과 지상천국의 생활에 있어서는 거짓이 있을 수 없습니다. 진실, 참만이 존재합니다. 오늘날 인간이 만들어 놓은 법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변호사나 검사 및 판사도 다 필요 없는 세상이 됩니다.

부모님에 의해서 축복받고 해방을 받은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 축복을 받는 데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책임을 망각하면 안됩니다.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받아야 할 탕감을 줄여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말씀대로 위하여 사는 길을 가야 합니다. 그리고 세계 앞에 그렇게 보여줘야 됩니다. 세계의 나라들이 존경할 수 있는 입장에 세워준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한다면,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일본이 외적으로 잘못 가고 있는 것을 고쳐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조국으로 세워야 될 대한반도의 남북통일을 이뤄드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행동으로 실천해서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북해도에서 떠나오면서 “너희들, 모두 부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조금 전 보고하면서 부자가 되는 길은 전도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교구장이 전도에 대한 보고를 했습니다. 시작이 어렵지 한번 실천하게 되면, 비디오에서 보았듯이 학이 상승기류를 타고 히말리야산맥을 무사히 넘듯이 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책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앞에서 일본 국민이 1억3천만 명이라고 했는데, 이 나라의 민족이 선택받은 민족으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해야 할 축복가정들입니다. 2020년 안에 책임을 다한다는 각오로 위대한 어머니나라의 멋진 아버지들의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아버지의 나라인 한국과 하나되는 데 앞장서 주기를 부탁합니다.

내가 일본에 오면서 딸네 집을 방문한다고 말했습니다. 딸 집에 방문하게 되면, 외손주들이 있습니다. 그 외손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외할머니가 과자를 줍니다. 달달한 것을 줍니다. 그것이 외할머니의 사랑입니다. 여기 2세들의 공연을 봤는데, 2세들이 이 지역만 해도 1,500명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들은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해야 됩니다. 뜻 안에서 순결하고 아름답게 자랄 수 있게 부모가 환경창조를 해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나 사회에서 당당하게 참부모님의 2세와 3세인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그렇게 자랑스럽게 길러야 됩니다. 앞으로 그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일본은 왜 어머니의 사명을 해야 되는가

 

일본선교 55주년 기념 중부대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9월 14일9(양 2013.10.18.), 일본 나고야 포트메세나고야

 

존경하는 내외 귀빈, 평화대사, 그리고 사랑하는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반갑습니다. 내가 일본에서 130회가 넘도록 순회강연을 했습니다. 그때마다 느낀 것인데, 이곳 나고야에 오게 되면 내가 고향에 온 느낌을 갖습니다. 왜 일본이 어머니의 사명을 해야 되는가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하늘이 어떻게 섭리역사를 했는가

선교 55주년을 기념하고 협회창립 54주년을 기념하는 이 자리가 됩니다. 인간으로 비유하게 되면 황금기를 넘어서 이제는 결실, 열매를 거둬야 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동안 섭리역사 가운데 일본에는 많은 기적이 있었습니다. 모든 종교의 발달도 그렇습니다만, 특별히 기독교역사에서는 여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그 힘을 길러줬습니다. 일본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나는 기억합니다. 일본 식구들이 정성들이는 데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하야시 할머니, 가나리 할머니, 마츠모토 할머니를 여러분도 기억합니까? 먼저 뜻에 대한 그 할머니들의 사랑과 충성 그리고 정성이 오늘의 이 자리를 빛낼 수 있게 기반을 닦아줬다는 사실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내주세요.

인간시조가 타락한 이후로 인류 역사는 그야말로 희망이 없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하시고 아담과 해와까지 창조하신 후 그들에게 책임을 주셨습니다. ‘내가 때가 됐다고 할 때까지 너희는 기다려라. 따먹지 말라!’하셨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천사장이 사탄이 됐고, 먼저 해와가 타락하게 되어 아담도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그렇게 쫓겨난 아담과 해와가 통곡했지만 하나님 앞에 바로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을 통한 섭리를 놓고 나아가려고 했는데, 그것도 실패했습니다.

왜 성경에서 말하는 인류 역사가 6천 년이 되도록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을 구하지 못하셨을까? 내가 지난번 동경대회 때 하늘의 섭리역사와 인류 문명의 발전사를 놓고 하늘이 어떻게 섭리역사를 하셨는가를 설명했습니다. 여러분이 다 기억할 것입니다. 섬나라는 여성을 상징합니다. 망망대해를 보고 살아야 할 섬나라의 특징이 뭘까요? 대륙을 향하고 싶어합니다. 일본 식구 여러분, 어떻습니까? 며칠 전 여러분은 26번째로 큰 태풍을 만났지요? 1년에 수없이 치러야 하는 태풍에 대한 공포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국민들이 대륙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2천 년 전 하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약속하신 메시아를 보내서 세계를 하나로 품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렇지만 섭리역사는 발전했습니다. 기독교가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의 역사로 유럽으로부터 영국까지 건너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영국이 대양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명을 세계에 전파하는 사명을 가졌지만 그 뜻을 다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하늘은 영국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때 영국이 어머니의 사명으로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오시는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한 환경창조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었지만 하늘의 뜻을 다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신대륙으로 이주하여 하늘의 섭리를 받들고자 청교도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이 미국에 정착하면서 먼저 하늘을 모시는 교회를 지었으며, 그 다음에는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학교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자기들의 집을 지었습니다. 하늘은 그 행동을 귀하게 보고 축복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미국을 통해서 세계를 품고자 하시는 하늘의 축복과 사랑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한을 푸셨다

2차대전 직후에 승전국이었던 미국을 중심한 연합국이 패전국 일본을 도왔습니다. 일본이 탕감을 치르지 않고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섭리역사의 책임을 지시한 재림 메시아, 참부모님이 나타나실 때가 됐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류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 있어서는 중심인물이 책임을 해야 됩니다. 6천 년 동안 수십억이 되도록 인류가 번창했지만, 하늘섭리를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오직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비밀이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과거의 허물이 많은 이 나라를 어머니의 나라로 세웠습니다. 이것은 참부모님의 용서와 사랑의 결정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잘났다는 사람들이 하늘의 뜻을 받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내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하늘을 들어서 쓰셨습니다. 일본도 예외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진실 앞에 태도를 분명히 하려는 선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와 한국을 놓고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늘의 뜻을 다 모른다고 할지라도 폭넓게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될 사람들이 누구이겠습니까? 여기에 모인 여러분이며, 축복가정들이며, 우리의 2세와 3세들입니다. 내가 북해도의 식구들과 헤어지면서 “여러분, 다 부자가 되세요” 했습니다. 여러분도 부자가 되세요. 부자란 말은 돈이 많은 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육신을 쓴 이 세상은 길어야 100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계를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길은 전도하는 것입니다. 인류가 6천 년 동안 바라고 하늘부모님께서도 바라고 기다려 나오신 섭리역사 앞에서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한을 푸셨습니다. 자유로이 해방되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실감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자유로우실 수 있다는 것은 참부모님에 의해서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자유·평화·통일·행복의 세계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책임질 탕감복귀의 섭리를 완성·완료할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참부모를 모시고 새로운 시대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만 행복해서 되겠습니까? 우리의 이웃과 이웃나라 그리고 세계가 다 함께 참부모님을 모시고,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행복한 지상천국·천상천국을 열어드려야 할 것이 아닙니까? 그 뜻을 이뤄드리기 위해서 우리는 자랑스러운 효자·충신·성자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축복가정들임을 전 세계에 알려야 됩니다. 책임을 다하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축복가정들이 되기를 축원하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참부모님의 뜻을 받드는 일본이 되라

 

일본선교 55주년 기념 조신에쓰대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9월 16일(양 2013.10.20.), 일본 나가노교회

 

존경하는 내외 귀빈, 평화대사, 만장하신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반갑습니다. 일본선교 55주년 기념과 협회창립 54주년을 기념하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먼저 우리는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오늘이 있게 해주신 큰 은사 앞에 감사의 박수를 올려드립시다.

 

하늘의 섭리는 오묘해

오늘 나는 하늘부모님의 고향을 생각해 봤습니다. 이 고향이라는 말은 향수를 느끼게 하며, 내 생명을 있게 한 사랑하는 부모가 함께하고 형제들과 사랑하는 이웃들이 함께했던 아름다운 기억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고향을 떠나 본 사람은 고향에 대한 향수를 절절하게 느낄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70여 년 전이 되겠습니다. 1943년은 내가 탄생한 해입니다. 그때 내가 새벽에 태어났으니까 어머니가 국밥을 드시고 잠깐 잠이 드셨습니다. 그때 시커먼 사탄이 나타나서 ‘이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내가 망하게 됐다. 그러니 나는 이 아이를 없애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대모님이 열렬하게 싸워서 이겼습니다. 그래서 온몸에 땀이 나서 옷이 젖은 상태였습니다. 그럴 때 외할머니가 ‘네가 아기를 낳느라고 너무 고생해서 그런가 보다.’라고 할 정도로 사탄과 열렬한 투쟁이 있었습니다.

왜 이 말을 하느냐? 하늘의 섭리는 오묘합니다. 그때 일본은 2차대전 막바지에 군사무기를 만들기 위하여 한국에서 쇠붙이, 심지어 제기로 사용하던 놋그릇까지 다 공출해 갔습니다. 그 물건들이 다시 현해탄을 건너 내가 태어나서 누워 있던 마당으로 계속 모여들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한 것입니까? 그렇게 하늘의 섭리는 절실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를 중심삼고 하늘이 얼마나 절실했으면 그런 일이 벌어졌겠습니까? 이야기하자면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6천 년 인류 역사는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한과 고통의 역사였습니다. 왜 그렇게 기나긴 세월을 통하도록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바라만 보고 계셨을까요? 어느 한 사람이 나서서 하늘을 해원해 드렸습니까? 하나님을 해방·석방해 드렸다는 선지자나 이름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우리는 원리를 공부하고 말씀을 통해서 압니다. 인간의 책임분담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인간이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역사노정을 통해서 때를 일깨워 주셨는데, 그것이 6천 년 걸렸습니다.

오늘은 내가 고향이라는 말을 놓고 생각하려니 밖에서 비가 내리는 것이 하늘부모님께서 ‘내 한을 네가 풀어주고 있구나!’하시면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시는 것 같습니다. 8년 전 이곳을 방문했을 때, 이 교회의 성전이 지어졌을 때 내가 이 성전 앞에 사과나무를 심었습니다. 오늘 보니까 열매가 실하게 열려서 너무도 기뻤습니다. 그때 내가 “여러분이 열심히 하면, 눈이 오는 계절에 아버님과 함께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아실 것입니다. 아버님이 오셨습니다!

하늘은 6천 년 걸려서 참부모님의 이름을 세상에 발표할 때까지 얼마나 고통의 나날들을 보내셨을까를 나는 실감합니다. 어떻게 앞으로 될 일을 나 한 사람, 아기를 놓고 하늘이 그렇게 바라고 원하셨던가? 그렇게 많은 성인들을 하늘이 길러 나오셨지만, 결국에는 결실을 맺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결심했습니다. 내가 살아 있는 한 승리하는 하나님이 되실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그리하여 2001년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을 참부모님이 거행해 드렸습니다. 기원절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을 해방·석방해 드린 것입니다. 아버님은 희생을 통하여 탕감복귀를 완료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해와국가의 사명

하나님의 소원, 참부모님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6천 년 전 잃어버렸던 자식을 찾고 싶은 것이 하늘 부모님의 심정입니다. 전 세계에 축복가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이웃과 나라 그리고 세계와 하나된다면 못 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2020년이 아니라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하늘의 소원인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드려야 합니다.

이곳은 일본에서 가장 모범적인 활동을 한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일본 전체의 본이 되어 1억3천만이 넘는 일본 국민을 하늘 앞에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일본이 지난 과오를 탕감하고 아버님의 말씀대로 어머니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의 사명은 세계의 자녀들을 부모님께로 안내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해와의 사명은 자기로 말미암아 잘못된 아들딸들을 찾아서 메시아, 참부모님의 앞에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해야 되는 것이 일본, 해와국가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한국과 하나돼야 합니다. 해와만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아담이 있어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돼서 참부모님 앞에 책임을 완수해야 합니다.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분이 참부모님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일본이 세계에서 존경받는 국가로서 살아남으려면, 참부모님의 뜻을 받드는 해와의 사명을 하는 일본이 돼야 합니다. 그러니까 책임을 다하는 일본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나가노에 있는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으로 일본을 올바로 세워서 아시아와 세계 앞에 자랑스러운 이 나라가 되기를 축원하면서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나라로서 사명을 다하는 길

 

일본선교 55주년 기념 서일본대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9월 18일(양 2013.10.22.), 일본 고베 월드기념홀

 

존경하는 내외 귀빈, 평화대사, 그리고 전 세계에서 이 대회에 참석하고 있는 통일가의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반갑습니다. 일본선교 55주년을 기념하고 일본협회창립 54주년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 우리는 먼저 오늘을 있게 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겠습니까?

 

하늘부모님과 인류의 소원은 참부모님

55주년은 인생에 있어서 영계를 준비해야 될 나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오늘이 있기까지 선배 축복가정들과 섭리에 있어서 현장에서 수고하신 분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일본 축복가정들이 60만 명 이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축복2세와 3세만 해도 4만 명이 넘습니다. 우리 미래의 별들입니다. 이런 기반을 닦을 수 있게 축복하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이 일본에 내리신 축복을 여러분은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섭리역사를 놓고 하늘의 수고하실 수밖에 없었던 역사를 만든 것은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 데 기인됩니다. 그리하여 사탄과 하나되어 사탄세계, 타락한 세계의 거짓조상이 됐습니다. 우리 인류가 소원하고 하늘부모님이 소원하시는 것은 참부모입니다. 본래 창조된 인간조상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아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라다가 타락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인류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다리고만 계실 수 없어서 섭리역사를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선민사상으로 길러 나오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메시아를 보내셨습니다. 하늘은 그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그때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 그리고 마리아가 예수님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 드려야 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못 한 결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그래서 부활한 예수님과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새로운 섭리가 시작됐습니다. 다시 온닥 하신 재림 메시아를 기다리는 섭리가 시작된 것입니다. 얼마나 안타깝고 괴로운 나날을 하늘부모님이 보내셨을까를 역사를 통해서, 오늘날의 현상을 보아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진 빚을 갚고, 하늘 앞에 잘못을 용서받고, 하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나 자신과 가정·종족·민족·국가와 세계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섭리역사는 기독교를 중심하고 유럽대륙을 거쳐서 영국으로 이어졌습니다. 섬나라인 영국을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나라로 하늘이 축복하셨습니다. 대영제국을 섭리 가운데 탕감복귀를 해 와야 될 해와의 나라, 어머니의 나라로 세우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큰 뜻을 몰랐던 지도자나 책임자들이 본래의 하늘을 대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탈되기 시작했습니다. 제도 속에 하늘을 포섭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하나님을 마음대로 섬길 수 있는 신앙의 자유를 찾는 무리가 생겼습니다. 17세기 킹 제임스에 의해서 성서가 영어로 번역되면서 백성들이 성경을 접하게 됐습니다. 그들이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신대륙으로 떠났습니다. 그래서 세운 나라가 미국입니다. 대영제국이 어머니의 사명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재림 메시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아들로 탄생된 것이 미국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은 장자의 자리에서 하늘의 섭리를 잘 받들었습니다. 200년 동안 축복을 받았지만 하늘의 섭리를 올바로 볼 수 없었습니다. 시작은 잘했는데, 결과적으로 다시 타락의 길로 갔습니다. 도덕의 문란과 사상문제 그리고 가정 파탄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 문선명 선생께서 미국을 찾아가서 “미국에 불이 났으니 내가 소방수로 왔다. 미국이 병이 났으니 내가 의사로서 왔다.”고 하셨습니다. 미국이 하늘과 세계 앞에 본이 되는 모습으로 시작됐지만, 결과적으로는 자기를 중심하게 되니까 하늘의 섭리와 거리가 있게 됐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일본이 하늘 앞에 진 빚을 갚는 길

원리를 아는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와야만 인류구원의 섭리가 끝나게 됩니다. 거짓부모로 이뤄진 세상이니까 참부모가 나타나서 ‘너희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다.’고 가르쳐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해야 될 사명을 가진 나라가 있습니다. 참부모님이 일본을 어머니의 나라로 선택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축복입니까? 탕감 없이 어머니의 나라로 선택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참부모님이 그 일을 대신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과 일본은 어떤 태도로 섭리 앞에 서야 되겠습니까?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이 아버지의 나라가 되면, 일본은 어머니의 나라가 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돼야 가정이 화목합니다. 지금 내가 말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타락한 세계의 자녀들을 다 보듬어서 참부모님 앞으로 데리고 와야 됩니다.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참부모로 말미암아 혈통전환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은사 가운데서 인류가 하늘을 모실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나라가 한국과 일본입니다.

그리하여 하늘부모님이 소원하셨던 고향을 찾아드려야 됩니다. 하늘부모님의 고향이 어디이겠습니까? 참부모의 고향입니다. 그러면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어 조국통일, 남북통일로 가는 길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70억 인류 앞에 중심이 서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현재 인류가 고통을 받고 있는 종교문제·정치문제·사상문제와 국경문제 등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앞장서야 합니다. 일본 국민과 위정자들이 하나되는 길로 가야 됩니다.

이 시대는 모든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때입니다. 섭리역사에 있어서 이스라엘이 하늘의 섭리를 알아서 뜻을 받아들였더라면, 그때 로마제국의 기반을 타고 세계가 하나됐을 것입니다. 얼마나 하늘이 수고하셨습니까? 4천 년을 기다리며 교육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한스러운 역사로 남아지게 했습니까? 하늘의 섭리역사는 계속돼 나왔습니다. 그래서 참부모님이 모든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를 완성·완결·완료하시고 새 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주셨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뜻을 모르는 이웃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인류를 교육해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뜻에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야 됩니다. 그 길만이 일본이 하늘 앞에 진 빚을 갚는 것이며 세계 앞에 존경받는 어머니의 나라, 해와국가로서 사명을 다하는 길이 될 줄 압니다. 그 날을 앞당기는 여러분이 모두 돼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참부모님을 소개하고 교육하는 부자가 되자

 

참부모님 일본순회강연 승리귀국 환영대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9월 23일(양 2013, 10.27), 청심평화월드센터

 

한해를 마감하는 결실의 계절에 아름다운 색깔로 물들이고 있는 산천초목을 바라보니 마음이 기쁩니다.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한 계절입니다. 사랑하는 전 세계의 축복가정과 평화대사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 미래의 희망인 2세, 3세, 4세 자녀들을 축복하신 하늘 앞에 감사드리며 전 세계의 축복가정들이 두루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반갑습니다.

 

하늘의 섭리역사는 계속해서 발전해

하늘의 섭리역사는 계속해서 발전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어머니의 나라인 일본의 사명도 중요하지만, 아버지의 나라인 한국의 사명에 대한 것입니다. 그것을 놓고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아담과 해와까지 창조하신 후 희망을 품으셨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에게 책임을 주셨습니다. 그 책임은 하나님이 때가 됐다고 하실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됐습니까? 결과적으로 아담과 해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 후 사탄과 혈연관계를 맺은 거짓부모에게서 태어난 거짓자녀가 타락한 세계를 이뤘습니다. 타락한 세계에 사는 인류의 소망은 어떻게 하면 하늘부모님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섭리역사를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하늘은 무지한 인간을 놓고 기다리지 못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선민 이스라엘 민족을 길러 나오면서 메시아 사상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자그마치 4천 년을 길러 나오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늘은 약속대로 메시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무지한 인간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결국에는 사가랴 가정, 요셉 가정, 마리아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어떻게 메시아를 말구유에 탄생시켰습니까? 어찌하여 4천 년을 기다려 온 메시아가 짧은 생애를 살다가 십자가로 돌아가야만 했습니까? 그 실수로 인한 탕감이 얼마나 컸는지를 여러분은 역사를 통해서 잘 알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의 은사로 기독교의 기반이 닦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반은 유럽대륙을 거쳐서 섬나라로 옮겨지게 됐습니다.

그때 영국은 해가 지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로 해양을 통해 세계로 확대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타락한 인간은 사탄을 분별하는 것이 너무도 힘듭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제도와 법 아래에서 타락하게 됐는데, 17세기에 영국의 킹 제임스가 성서를 영어로 번역해 보급하면서 새로운 신앙의 자유를 찾는 신교도들이 미대륙을 향했습니다. 어머니의 책임을 해야 될 영국에서 청교도들이 대서양을 건너가서 아들의 입장인 미국을 세웠습니다.

하늘이 미국을 축복하셨지만, 결과적으로 미국은 하늘의 축복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건국된 지 200년 만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강대국으로 키워주셨는데, 미국의 가정들이 타락하고 사상면에서나 정치면 등 모든 면에서 퇴폐문화를 따라가게 됐습니다. 그때 아버님은 “미국에 불이 났으니 내가 소방수로 왔다. 미국이 병들으 가고 있으니 내가 의사로 왔다.”고 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미국에서 세계섭리를 위해 34년간 피와 땀과 눈물을 쏟으셨습니다.

 

참부모님을 소개하고 교육해야

하늘의 섭리역사는 쉴 수 없습니다. 사탄세계에서 선택받은 이스라엘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어머니 나라의 역할을 했어야 할 영국도 책임을 못 했습니다. 제3이스라엘인 한국이 참부모님에 의해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 나라의 책임자들, 위정자들이 역사를 보며 하늘의 섭리역사와 함께 가는 책임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나라의 국민이 참부모님을 모셔야만 책임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나는 일본 식구들에게 부자가 되라고 축복했는데, 한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들, 다 부자가 되세요.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길은 무엇이냐? 많은 생명을 구해줘야 지상뿐만 아니라 영원한 세계에서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이번에 2세권의 유 협회장을 세웠습니다. 우리는 살아온 생애보다 남은 생애가 더 짧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인간세계는 오래 살아야 100년을 못 삽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실천궁행하는 삶을 살게 될 때 영원한 세계에서 축복받는 자리, 사랑받는 자리, 중심의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1세라고 하여 2세와 3세들에게 자기가 책임할 수 있는 것을 다 나눠주겠습니까? 여러분도 책임을 해야 됩니다. 우리는 희망적이고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행동하고 실천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생명이 많아지게 될 때 아시아와 세계를 품을 수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유·평화·통일·행복이 넘치는 세계에서는 세상의 법이 통하지 않습니다. 변호사·검사·판사가 필요 없는 세상입니다. 그런 행복한 세상에 전 세계의 인류가 동참할 수 있도록 여러분은 참부모님을 소개하고 교육해야 됩니다. 그 길에서만이 이 시대를 함께한 자랑스러운 축복가정들, 자랑스러운 통일가의 지도자들이 된다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승리의 날을 2020년이 되기 전에 앞당기겠다는 마음이 있습니까? 그렇게 실천해 주기를 당부하면서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자

 

훈독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9월 28일(양 2013.11.1.), 천정궁

 

지금 이 순간이 힘들고, 몸도 아프고, 환경이 좋지 않다고 해서 고지가 보이는데 주저앉으면 되겠어요? 끝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이제는 말로만이 아닌 몸으로 실천해야 될 때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전 인류에게 아버님의 살아생전에 참부모님을 알려야 했습니다.

 

자기를 중심한 핑계는 버려라

하나님의 섭리역사가 뭐예요? 왜 섭리를 계속하시는 거예요? 인간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있어서는 실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축복가정이고 원리를 공부했으니까 알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과 우리의 소원은 하나입니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하나의 같은 목적을 가지고 살면서 인간이 대답하고 용감하게 사탄과 싸워 이겨서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지 못했어요? 왜 인류 역사가 성경에서 말하는 6천 년이나 걸렸어요?

우리는 참부모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은 인류가 6천 년 동안 고대하던 분입니다. ‘언제 참부모가 오셔서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주시나?’하고 그리워했던 것입니다. 인류는 사탄세계의 혈연을 끊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라는 소망을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4대 종교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선하게 살까, 어떻게 하면 하늘의 복을 받을까?’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모든 궁금증을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다 풀었습니다. 그리고 축복가정의 이름을 가졌는데, 그것이 여러분만의 축복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종족·이웃·사회·나라와 세계에 대한 책임을 해야 됩니다. 언제나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나는 뜻대로 평생을 살았는데, 협회가 도와주지 않았다.’할 거예요? 배짱도 대단합니다.

나는 참부모입니다. 부모는 자식의 미래를 책임지려고 합니다. 세상의 부모들도 자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내가 일본을 순회하면서 침팬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것이 일본에서 유명해졌습니다. 부자(父子) 침팬지하고 모자(母子) 침팬지가 있는데, 각각 오븐에다 넣고 서서히 열을 가했답니다. 그러니까 뜨거운 것을 이겨내려고 막 움직이다가 아비 침팬지는 미래는 생각이 없고, 우선 자기만 살자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래서 새끼 침팬지 위에 올라서서 살겠다고 버둥거렸답니다. 그런데 어미 침팬지는 다 죽겠으니까 새끼 침팬지를 자기 배 위에다 올려놔서 자기는 죽고 새끼를 살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웃을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의 이 시대에는 모성애가 강한 참사랑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자기를 중심한 핑계는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목표가 뚜렷한데, 그 목표를 향해서 잠자면서도 한 발짝을 나아가야 됩니다. 자기의 주변을 넓고 크게 닦으면 영원한 세계에서 축복받은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힘들다고 해서 게을리할 거예요? 지상생활은 짧습니다. 나이 든 사람은 함부로 행동하는 것을 삼가할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세계인 영계를 아니까 지상에서 다 풀고 책임을 하고 가야 됩니다. 다른 누가 그 책임으로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해결해야 됩니다. 참부모님이 탕감복귀의 섭리역사를 완성·완결·완료하시고 새 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거기에 동참할 수 있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문을 활짝 열고 다 용서하셨습니다. 여러분에게 책임이 있는데, 그 책임을 못 하고 하늘을 원망할 수 있어요? 그러면 아비 침팬지보다도 못한 사람입니다. 어미 침팬지는 미래를 생각했습니다. 자기보다도 자식이 더 귀하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후대 앞에 참소를 면하는 길

기원절이 몇 개월 안 남았습니다. 하늘 앞에 어떻게 보고할 거예요? 그런 생각이 있는 사람은 잠이 안 올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여러분에게는 아주 복된 시간입니다. 복만 있으면 좋겠는데, 책임도 있습니다.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1년을 단축하고 2년을 단축할 수 있으면, 하늘이 여러분을 어떻게 보실까요? 예뻐하시고 고맙다고 하실 것입니다.

참아버님은 평생을 일선에서 고생만 하시다가 가셨습니다. 어는 한순간에도 당신의 몸을 돌보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러셨겠어요? 못난 자식들 때문이었습니다. 잘난 자식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 이상을 알 수 있는 자식들, 축복가정들이 많았다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한 번 가르쳐줘도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그냥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기막히셨겠어요?

이제는 여러분도 인생에 있어서 절반을 넘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직도 철이 안 들면 어떻하나요? 철이 들어야 됩니다. 이제는 자기를 중심하고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라도 더 플러스시키고 위하여 살아야 됩니다. 천일국을 놓고 한 사람이라도 더 전도해서 참부모를 알려야 됩니다. 가깝게 있는 부모도 몰라보는 자식들과 같습니다. 이번에 일본을 순회하면서 식구들에게 다 부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부자가 되라는 소리는 다 듣기 좋아하는데, 여러분도 부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전도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길만이 여러분이 후대 앞에 참소를 면하는 길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6천 년 섭리역사에 왔다 갔던 영들이 많은데,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그들의 참소를 받아야 하니까 고달파서 살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조상을 해원하고, 전도한 사람들도 조상을 해원해서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받게 될 수 있는 고통을 덮고 가야 합니다. 탕감을 덜고 가야 됩니다. 왜 여러분에게 조상을 해원하고 영계를 축복하는 데 동참하라고 하는지 실감이 나요? 여러분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인 한 사람만이 아닙니다. 아들딸이 다 있는데, 후대를 생각해야 됩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청평에서 큰 프로젝트를 이제 곧 착수할 것입니다. 부모님의 생애박물관을 지어서 여러분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부모님이 얼마나 하늘과 인류를 사랑하셨는가 하는 것, 몸소 실천하고 행동하신 섭리역사를 기록한 역사박물관입니다. 그것을 지어놓게 되면, 기독교인들이 와서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요? 모든 사람들이 거기를 들어가 봤을 때 얼마나 후회하겠어요? ‘이분과 같은 시대에 살았는데, 나는 왜 몰랐나? 부모를 몰라보는 자식이 됐다니……·!’ 하면서 후회할 것입니다.

인류의 부모인데, 부모를 몰라보는 자식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가능하면 빨리 착수하고 싶은데, 이번 일본순회를 놓고 내가 기념으로 씨돈을 내놓겠습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여러분도 다 동참해야 됩니다. 생애박물관은 여러분이 살아생전에 기필코 완성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귀한 자리에 설 수 있는 시대

 

훈독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10월 13일(양 2013.11.15.), 천정궁

 

하늘이 고대하시고, 인류가 소망한 분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로만이 사탄세계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입버릇처럼 외우고 있는 것처럼 참부모님 앞에는 절대복종해야 합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형제와 이웃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형제와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참부모님을 알리는 일입니다.

 

뜻 앞에 실패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돼

지금까지 여러분 1세들이 살아온 생애가 환갑이 지났는데, 환갑이 지난 사람들은 영원히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자신하지 못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가는지는 모르지만 가야 할 곳이 있다는 것을 압니까? 그런데 얼마만큼 준비했어요? 여러분 개인을 놓고 교육적인 면에서나 경험이 있어서 부족하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이 신아의 자식을 많이 두게 되면 여러분의 부족한 것을 메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운이 없는 사람이라도 열심히 전도하게 되면 운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도 그 운을 나누어 가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참부모님의 운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책임을 못 하면 되겠어요? 아버님이 살아 계실 때 여러분이 자녀라면 책임을 했어야 됩니다. 나이 60이 넘도록 무엇을 했어요? 저 세상에 가서 아버님을 뵙게 될 때 아무개가 왔습니다, 라고 말도 못 하고 숨어야 될 것입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가 막힌 일입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뿌리와 중심은 참부모님입니다. 나라와 세계의 복귀를 위해서 많은 가지들을 쳤습니다. 그것이 기관과 기업체들입니다. 그 기관과 기업체들은 협회와 하나돼야 합니다. 재단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교회를 도울 수 있는 기관으로서 아버님께서 만드셨습니다. 목적은 전도입니다. 잃어버린 자식을 찾고자 하시는 하늘의 깊은 사랑입니다. 이것을 거슬러 가는 사람이 돼서는 안됩니다. 책임자는 말과 행동이 같아야 됩니다. 자기가 데리고 있는 사람들이 최고의 기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키워줘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자리가 책임자의 자리입니다.

아버님의 성화 이후에 내가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고 있어요? 나는 여러분에게 맡겼습니다. 여러분들 자신의 부족함을 알아서 배우고 노력하고 정성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말할 수 없는 엄청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축복받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감히 하늘 앞에 가까이 설 수 없는 죄인들이었습니다. 참부모님 때문에 하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인데, 여기에서 부모님을 통해서 어떤 일을 맡았으면 충실해야 됩니다. 모르면 배워서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그 높은 뜻 앞에 실패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남은 길에서는 성공뿐입니다. 그것이 타락한 세계와 다른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이 좀 더 반성하고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조직에는 세계선교재단이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공적인 물건이나 모든 재산을 관리하는 기관입니다. 그리고 세계선교본부는 대륙회장들을 중심하고 세계선교에 관한 모든 자료와 도움을 줄 수 있는, 평준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하고 이끌어 줘야 하는 기관입니다. 그 중심에 내가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위해서 모든 문을 열었다고 말했습니다. 언로를 열었습니다. 그렇지만 나이가 50이나 60이 되면 사춘기의 청년들과 좀 달라야 됩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책임을 맡았든 맡지 못했든 한 사람이라도 전도해 보려고 노력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축복가정이니까 자녀들을 길렀을 것입니다. 그 자녀들 앞에서 ‘내가 아버지다, 어머니다. 그러니 너희는 내 말에 절대복종해라.’하면, 그것이 통하던가요? 내가 여러분을 믿고 맡겼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때라는 것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역사시대에 살고 있는 여러분에게 실패라는 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 여러분들 개인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배경이 너무 거대합니다. 환경창조라는 말을 했는데, 우리의 미래를 위한 2세나 3세의 환경도 점점 넓혀져 가고 있습니다. 뜻을 아는 자리에서 눈앞에 보이는 삶이 전체가 아니고 입체적인 두 세계의 삶이라는 것을 아는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될까요? 우리는 많은 귀한 말씀을 들었는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을 모르고 있는 인류가 있기 때문에 지상생활은 우리로서는 귀한 책임을 해야 되는 자리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육신을 쓴 생활이 그냥 지나가는 것으로 알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영원한 세계에서 얼마나 많은 축복이 나와 내 가정과 주변에 있게 되는가를 실감했으면 좋겠습니다. 때라는 것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운이 좋다, 나쁘다.’하는 것도 굴곡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천운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력을 안 하고 책임을 못 해서 그 운을 받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기관과 기업체가 어떻게 나아가야 된다는 것을 모르면 안됩니다. 일본선교 55주년을 기념했는데, 한국은 얼마나 돼요? 언제나 철이 덜든 상태로 남아질 거예요? 이제는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알아서 책임할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할 텐데 한심할 때가 많습니다. 편하기를 바라는데, 좀 더 편하게 편하게 하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 세계의 축복가정들은 한 형제입니다. 이번에 필리핀에 태풍의 피해가 있었는데, 그 지역에 평화대사를 포함해서 1,500여 명의 식구가 있다고 합니다. 그 형제들을 생각해 봤어요?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면서 살아야 됩니다. 내가 일본하고 한국을 대표해서 10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닦아놓은 기반이 성공적이었다면, 이번에 필리핀이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줬더라면 어땠을까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나는 계획한 모든 일에 있어서 매듭을 짓고 싶습니다. 나 이상 뜻을 사랑하고 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2020년 안에 우리가 1차적으로 계획한 것은 기필코 성공시켜야 됩니다. 기원절이 몇 달 안 남았는데, 우리의 책임을 하기에는 세월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을 보여주세요. 이번에 김영휘 회장 부부가 미국순회를 갔는데 정리를 잘해 줘서 미국 식구들이 새롭게 결심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귀한 자리에 설 수 있는 시대

하나님의 조국이 되고, 참부모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이 나라가 언제 세계 앞에 책임을 할래요? 지금 여러분이 책임하는 자리에 있지 못하게 되면, 역사는 발전하니까 흘러가 버리는 결과가 됩니다. 하늘 앞에 ‘오늘 하루의 삶을 연장시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책임하는 제가 되어서 이 나라를 하늘 품으로 품겨드리겠습니다.’ 해야 됩니다. 그것을 실감, 절감하며 사는 지도자들이 돼야 합니다.

모든 기관과 기업체는 협회의 소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롭게 계획하는 일이 있으면 의논해서 보고하면 됩니다. 내가 한국교회를 위해서 지원하는데, 이것이 얼마 만에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사생결단하는 심정으로 노력해야 될 텐데,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해야 되겠다고 밤잠을 놓치더라도 노력하고 성의를 보이는 여러분이 돼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서 탑건을 교육했습니다. 탑건은 역사적인 인물들이 돼야 합니다. 통일가뿐만 아니라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인물로서 다 성장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다음해에는 좀 나이 어린 사람들을 교육할 것입니다. 특별교육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좋은 후배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길러내야 됩니다. 그것을 부탁합니다.

2세시대를 선포했고 2세를 협회장으로 세워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고 있습니다. 이때가 1세나 2세나 여러분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귀한 자리에 설 수 있는 시대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는 길만이 우리의 길이고, 우리의 앞날에는 승리밖에는 없습니다.

 

 

천일국시대의 명문가

 

전국목회자총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10월 19일(양 2013.11.21.), 용평리조트

 

하늘 앞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라고 했어요? 자연을 바라보면서 너희가 바라는 축복가정·목회자·책임자가 되겠다고 맹세했어요? 자연이 뭐라고 화답하던가요? 자연은 속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게 될 때 온갖 정성과 사랑을 베풀게 되면, 자연은 크고 아름답게 결실해서 보답합니다. 거짓이 없습니다.

 

얼마만큼 주변의 환경을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해

여러분이 역사적인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은 역사적인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류가 바라는 소망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내가 좀 이른 시간에 와서 협회장에게 천주평화사관학교(UPA)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은 1세와 2세가 하나되어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개인을 놓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했어요, 하고 있어요?

여러분의 평균연령을 협회장에게 물어봤더니 60세 전후라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왕성한 젊음이라고 말할 수 없는, 조금 시들어 가는 시기에 들어가는 우리다.’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육신은 100년을 건강하게 산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60이 넘고 70이 넘으면 영원한 세계에 갈 날을 받아놓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목회자로서, 책임자로서 얼마만큼 주변의 환경을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로만 이야기해서는 열매를 가지지 못합니다.

여러분, 어머니라는 존재가 굉장히 궁금하지요? 아는 것이 많아요? 1세들 가운데 아버님에 대해서는 잘 아는데, 어머니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원전에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조원모 할머니의 묘가 생겼습니다. 어머니의 외할머니가 되는 분입니다. 하늘의 섭리 역사는 오래전에 한반도를 중심삼고 재림 메시아를 보내기 위한 준비를 하셨습니다. 한국의 기독교역사는 짧지만, 그 역사 가운데서 구름을 타고 재림하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기독교인들과는 달리 육신을 쓰고 재림하는 메시아를 기다리며 준비하던 가정이 있었습니다.

아버님은 우주의 어머니가 될 존재는 3대가 독녀의 집안이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씨 할머니가 내 외할머니가 되는데 독녀였습니다. 대모님도 독녀, 나도 독녀입니다. 그런데 더 오묘한 것은 무엇이냐? 내가 처음 아버님을 만났을 때 “이름이 뭐냐?”하셔서 내 이름을 댔습니다. 그랬더니 아버님께서 느닷없이 대한민국에 아무개가 탄생한 것을 하늘 앞에 감사드린다고 눈을 감고 말씀하셨습니다. 1960년 성혼할 때 조씨 할머니는 내가 누구와 결혼한다는 것을 알았고, 그 후에 돌아가셨습니다.

1960년대 초반에 있었던 일인데, 1세들은 알 것입니다. 정계와 재계에 알려진 불교계통의 유명한 윤청정심이라는 보살이 있었습니다. 이분이 하루는 나한테 와서 조씨 할머니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내 외할머니라고 말했습니다. 그 모습을 그렸습니다. 이 할머니는 아버님의 사명이 무엇인 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맞춰드리는 준비를 해야 된다고 그에게 나타나서 계시를 준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준비하게 했습니다.

당시에 그 사람은 아주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버님과 내가 그분을 축복시키려고 말씀을 해줬는데, 자기가 정성들이는 기준이 있는데 조금 남았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마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 날 영계로 가버렸습니다. 그것으로 끝나는가보다 했는데, 그 다음에 같은 계통의 사람인 이씨 여인을 통해 똑같은 준비를 조씨 할머니가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 여인은 그것을 협회와 상의해서 준비했습니다. 그때가 아버님이 댄버리에 계실 때였습니다.

우리가 원리강의를 통해서 조건물, 조건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아버님은 기독교의 기반을 통해서 메시아로서,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셔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독교 기반의 미국이 아버님을 감옥으로 보냈습니다. 결론은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셔야 되기 때문에 그 할머니에게 준비를 시켰습니다. 그때 아버님을 잠깐 휴가를 받아 나오시게 해서 그 식을 해드렸습니다. 이렇게 섭리역사는 대를 이어서 발전해 나옵니다.

 

하늘을 위한 정성을 몇 배로 갚아줘

하나님 왕권즉위식, 천정궁 입궁식을 여러분이 했어요? 여러분이 아버님을 도왔어요? 어머니가 책임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새로운 역사시대, 천일국시대의 중심자리에 섰습니다. 세상적인 말로 하면, 여러분이 명문가입니다. 명문가는 황족권입니다. 황족권에 들었는데, 여러분의 후대를 준비했어요? 그것을 하지 못하면 명문가의 혈통은 1대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나아가고 싶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가정부터 대를 이어서 충성할 수 있는 명문가가 돼야 합니다. ‘아무개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1세로서 충실했는데, 내가 끊어졌다.’하면 어떻게 될까요? 심각합니다. 내가 여러분을 돕기 위해서 UPA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나에서 열까지 여러분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 줬는데, 여러분은 책임을 해야 됩니다. 내가 어머니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이렇게 대를 이어서 섭리역사를 이끌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가와 참부모님의 역사를 통해서 하늘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하늘의 크신 은사와 사랑에 감사하며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하늘은 다 만들어 주셨는데, 문제는 여러분입니다. 사실은 내가 용평에 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버님이 계실 때 여러분이 훈독회에 오게 되면 호박엿과 사탕을 많이 나눠주셨는데, 그 호박엿과 사탕을 가져왔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와야 되겠다고 결심한 것은 아버님에 대한 몽시를 봤기 때문입니다. 꿈에 내가 너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 아버님이 나가셨습니다. 아버님을 찾아야 되겠는데, 내가 리모컨으로 켜고 보니까 아버님이 어디에 가 계셨습니다. 영계에도 현대적인 시스템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가 보니까 아버님이 앉아 계시는데 식구를 기다리시는 것 같았습니다. 구석에 몇몇 식구들, 젊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질문을 하게 되면, 아버님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아버님이 너무 지쳐 계셨습니다.

내가 ‘아버님, 좀 오세요.’라고 했더니 순순히 오셨습니다. 오신 모습을 보니까 너무 피곤이 쌓여서 입술이 새파랗다 못해 까맸습니다. 그래서 ‘아버님, 점심때가 됐으니까 점심 드십시오. 저 사람들에게는 내가 호박엿과 사탕을 나눠주겠습니다.’ 했더니, 아버님이 주머니에거 뭘 하나 꺼내주시면서 200만원이래요. 그 돈을 저들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받고 아버님은 쉬시게 하고, 내가 호박엿과 사탕을 나눠줬습니다. 한쪽 구석을 보니까 방이 있는데,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느끼기에는 목회자들 같았습니다. 아버님은 밖에서 기다리셨는데, 자기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정신을 차리라고 했습니다. 아마 그것이 여러분의 솔직한 모습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 이틀 동안에 마음을 다 비웠어요? 뜻을 위해서 여러분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100퍼센트, 120퍼센트 맹세했어요? 그런데 영계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미약합니다. 부족합니다. 그것을 내가 봤습니다. 여러분이 부모님을 사랑하다고 했지만, 여러분 자신과 자식들을 포함한 모든 관계된 사람들보다는 못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여러분이 신앙하는 데 있어서 절대복종한다고 하는데, 항상 입에 달고 있는데 몸이 100퍼센트 말을 듣던가요? 여러분이 내일이면 해산한다고 들었는데, 이런 문제를 좀 더 깊이 반성하고 거듭나는 모습으로 새롭게 출발해야 됩니다. 그래서 천일국시대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명문가를 세우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이 먼 길을 왔습니다. 여러분은 참 복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하늘을 위해서 정성들이면 정성들일수록 하늘은 몇 배로 갚아주십니다. 그것을 실감하며 사는 여러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천일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될 2세권

 

탑건 사모 교육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10월 30일(양 2013.12.2.), 천정궁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정착하면서 세상과 타협했습니다. 결국은 선민으로서의 긍지를 잃어버리고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때마다 하늘의 수고가 얼마나 컸는가를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달라야 된다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받은 2세권인데, 한국의 2세 자녀들은 몇 명으로 보고 있나요? 일본은 4만 명이 넘는다고 그러던데, 한국은 더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천일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됩니다. 타락한 세계를 이끌어 가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흘러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의 성화 이후에 제일 먼저 추스르고자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달라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못 했고, 기독교가 형성되어 2천 년 동안 나오면서 재림 메시아를 맞겠다고 했지만 오시는 메시아가 무슨 사명을 가지고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를 몰랐던 기독교입니다. 그래서 많은 시행착오를 일으켰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부자관계로 설명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이것은 타락한 세계에서 선을 추구해 나온 종교들이 다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오신 사명과 목적을 충분히 설명 못 하고 갔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이럴 것이다, 이랬을 것이다.’한 것입니다.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 크리스마스로 보내고 있지만 겨울에 탄생했다고 해서 절기를 맞춘 것입니다. 우리는 1월 3일로 알고 있습니다.

하늘이 바라시고, 인류가 소원했던 분은 참부모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받은 타락인간은 양심이 있어도 양심작용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조건을 세워댜 되고, 탕감을 넘어서야 됩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가야 할지를 모릅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섭리역사를 알게 되었고, 우리가 가야 할 목표를 알았습니다. 부모님은 모든 것을 실천하면서 보여주셨습니다. 참가정의 자녀들은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 항상 부모님 앞에는 1세들, 아저씨들이 있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아저씨들, 1세들이 환경창조를 해줬어야 됩니다. 아저씨들도 노력했지만 모든 면에서 부족했습니다. 하늘이 바라시는 기대 앞에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늘이 찾아오시는 길이 6천 년 이상 걸렸습니다. 인류의 소망이 이뤄지는 이 시기에 참부모님과 같이 생활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을 받기만 했습니다. 부모님이 다 해주기를 바랐습니다. 축복가정들이 자녀로서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2세들은 부모의 고생이 끝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고생이 자랑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지 우선 편하고 보자는 생각으로 흘러가 버렸습니다. 36가정에서부터 그 책임을 못 했습니다. 순서적으로 섭리가 진행된다면, 36가정의 자녀들부터 일선에서 서야 됩니다. 원리를 안다고 하지만, 부모님의 살아온 신앙을 존중한다고 하지만 현실과 타협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달라야 합니다. 부모님이 탕감복귀의 섭리를 완성·완결·완료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 기원절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까지 창조하시고 품었던 그 목적을 이뤄드렸습니다. 6천 년 전에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과 하나됐더라면, 그때부터 뜻이 이뤄졌을 것입니다.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보다 스스로 해야

갑자기 아버님이 가셨지만 여러분을 살려주려고 하십니다. 1세와 2세들을 책임한 자리에 세워주시려고 합니다. 사랑이십니다. 여러분에게는 절대신앙·절대복종뿐입니다. 그리고 참사랑으로 인류를 품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일선에 서야 됩니다. 특히 여자들, 사모들이 앞장서야 됩니다. 내가 아버님과 성혼을 앞두고 출발하면서 나로 말미암아 지긋지긋한 탕감복귀의 섭리는 끝낸다고 결심했습니다. 아버님, 남성 한 분으로써는 안됩니다. 내가 끝까지 같이 가야 됩니다. 내가 책임을 해드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원리강의를 통해서 잘 알겠지만 탕감조건물, 이런 것은 내가 알아서 다 해드려야 됩니다. 그것이 나와 여러분의 다른 점입니다.

나에게도 고비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겠다는 일편단심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 앞에 참부모로서 당당한 것입니다. 탑건 수련을 시키는데, 특히 여러분은 나와 일체가 돼야 합니다. 하나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선한 세계,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서는 하나님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다 알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도 내가 말을 하지 않더라도 ‘어머니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내가 이렇게 해드려야 되겠다.’ 해야 됩니다.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보다 여러분 스스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이 축복가정의 형제들을 끌어내야 합니다. 육신의 생은 짧습니다. 길게 살아야 100년인데, 100년을 건강하게 산다고 볼 수 없습니다. 잠자고 있는 축복2세들, 여러분의 형제가 영원한 세계에서 머리를 들고 살고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만큼이라도 됐다.’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해줘야 됩니다. 그들이 자기 형제라고 생각하면 가만히 놔둬서 되겠어요? 여러분이 정리정돈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진실을 밝혀야

 

2013 세계지도자 전진대회 말씀

천일국 원년 천력 11월 13일(양 2013.12.15.), 청심평화월드센터

 

존경하는 내외 귀빈, 평화대사, 그리고 사랑하는 전 세계의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는 역사적이요, 전부후무했던 2013년 기원절로부터 시작하여 이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새롭게 시작될 2014년, 새 시대를 새 희망과 더불어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오늘날 우리를 매우 춥게 만들고 있습니다.

 

애천·애인·애국하는 심정으로 하나가 돼야

왜 인류 역사는 이렇게 힘들게 전개될까요? 유구한 역사를 통해서 양심작용에 의해 선을 추구해 나왔지만, 오늘날의 세계는 인종문제·종교문제·사상문제와 영토문제 등으로 복잡합니다. 그런 시대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는 가만히 멈춰 있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쉬지 않고 섭리역사를 해 나오신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인간이 궤도를 탈선했기 때문에 스스로 본궤도에 들어갈 수 있는 탕감섭리의 역사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는 난문제였습니다.

종교역사 가운데 특별히 기독교를 놓고는 메시아 사상이 있는데, 메시아는 어떤 분입니까? 메시아는 잘못된 인간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해주셔야 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참부모로 오셔야 합니다. 타락으로 떨어진 인간을 다시 낳아주셔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과정이 없이는 이 복잡한 인류 역사가 수습될 가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놀랍고 감사하게도 이 땅 위에 참부모님이 현현하셨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이신 귀빈들과 특별히 평화대사 여러분이 일선에서 책임을 다 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늘의 섭리는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 때를 맞춰드리는 참자녀, 효자의 입장에 서야될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문 총재께서는 애천·애인·애국을 건학이념으로 세우고 교육해 나오셨습니다.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에 충성해야 됩니다. 이 나라를 책임진 위정자들이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생각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나라를 생각하느냐, 백성을 사랑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평화대사 여러분의 사명이 중요합니다. 이 나라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평화대사들이 앞장서서 평화대사로 가는 길로 안내해 줘야 합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닌 주변의 나라들이 하늘을 사랑하고,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욕심을 부리게 되겠습니까? 우리는 동북아의 정세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한번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에 창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 평화세계가 이뤄진다고 했습니다.

요즈음 우리는 북쪽에서 날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에 의해서 건강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들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게 성경의 말씀처럼 해야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군사비용으로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쓰고 있는데, 그 3분의 1을 투입하여 사막화되는 땅에 나무심기운동이나 옥토화운동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살 길을 찾을 것이며, 나라가 부강해질 것입니다. 그런데 왜 파괴력을 가진 군사비용으로 써야만 합니까? 그렇게 안 해도 부강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애천·애인·애국하는 심정으로 하나가 된다면, 평화는 아시아에서부터 세계로 전파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통일가의 축복가정과 평화대사들은 내실을 다지면서 참가정운동, 순결운동에 앞장서야 됩니다. 전 세계의 청소년문제와 가정문제 그리고 범죄문제 등을 막을 수 있는 실질적인 운동이 될 것입니다.

 

참부모님을 모시는 자리에 나아가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진실은 이 땅 위에 하늘이 고대했고, 인류가 바랐던 우리의 참부모입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형제국으로서 참부모님을 모시는 자리에 나아가야 됩니다. 부모 앞에 서로 위하고 사랑하는 한 형제 같은 심정문화를 이룩해야만 세계평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이런 삶을 살다가 가는 곳이 영원한 세계인 천상천국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쓴 생활은 길어야 100년을 넘지 못합니다. 우리의 지상생활은 창조주가 되시는 하늘부모님의 소유를 빌려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빌려서 잘 사용하고 살다가 하늘이 바라는 모습으로 하늘 앞에 돌려드리고 가야만 저세상에서 영원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여러분이 실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일어서야 됩니다. 뛰어나가야 합니다. 날아갈 수 있으면 날아가면 더 좋습니다. 우리의 남은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하늘의 뜻을 다 이뤄드려서 하늘부모님으로부터 ‘고맙다. 자랑스러운 내 아들이요, 딸이구나!’하시는 칭찬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하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망을 이뤄드리는 그 날을 위해서 다함께 힘차게 용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