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4 머 리 말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 세계 각 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천기 2년 탄신일을 기해 593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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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 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 씀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 에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차 례
머리말···························································· 3
제20회 천주통일국개천일 기념식························· 9
통일교회가 세워야 할 전통································ 6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2)······ 7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 132
(경배식,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 케이크 커팅, 성찬 음복, ‘제18회 세계통일국개천일 말씀’ 훈독, 축가, 꽃다발 봉정)
앉아요. 오늘 이 개천절이라는 날은 앞으로 그래요. 개천절인데, ‘절 (節)’이 뭐예요? 갈라진 것을 말해요, 갈라진 마디. 제외되는 날이라는 거예요. 그거 이제부터는 갈아야 되겠어요. 개천국! 개천절, 개천일보 다 개천국이에요. 개천국이 시작하는 거예요. 하늘나라를 여는 시작이 다, 개천국 날을 기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 사회에서 개천절을 지내는 것과 우리가 지내는 개천국의 절기는 다릅니다. 개천국은 올라가요. 개천절은 내려가는 거 예요. 많은 마디가 있어 가지고, 이게 합할 수 없어요. 국이라는 것은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돼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많은 나라가 적어지고 나중에는 하나의 나라, 영원⋅불변의 하나의 나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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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3일(水), 천정궁.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576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577집에 수록 하였음.
10 제20회 천주통일국개천일 기념식
그 나라가 이 세상의 인간들이 상상할 수 없는 광대무변한 우리의 나라, 천국의 나라예요. 그 영토가 얼마나 황홀하고, 얼마나 광대한지 상상할 수 없어요. 그 세계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살던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세계로 향할 수 있는 새로운 개천의 날을 기념하는데, 절이라는 말은 그만두고 국이라는 말을 쓰는 거예요. 또 우리 생활은 달라져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이번에 아벨유엔에서 한 말씀의 제목이 뭐냐? 이거 보여요? 읽어봐요.「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거기의 부제가 뭐예요?「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가 나 아갈 방향!」자유세계의 방향인데, 주인이 결정 안 되어 있습니다. 그 렇잖아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역사, 보는 역사관인데 그 보는 역사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이 미국을 중심한 자유세계의 움직임에 따라서 결정된다. 알겠어요? 그래, 미국 자체도 지금까지 찾 아 나온 것은 뭐예요? 가인형의 국가 전체를 수습하는 데 목적이 있었 지 하늘땅이라는 것, 하늘을 몰라요.
지금까지 유엔총회는 공산당이 움직여 나왔다구요. 하나님이라는 말과 하나님의 발판이라는 말은 유엔총회의 헌장에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우리는 하늘의 승리를 위한다면서 그걸 남겨놓고 일일생 활을 즐겨 산다는 자체가 얼마나 하늘에 대한 모독인가를 알고, 얼마 나 부족한 자신인 것을 알아야 돼요. 몸을 둘 곳을 모르고, 몸을 가릴 수 없는 자신인 것을 모르고 살았어요.
그런 모든 일체, 과거의 배척해 버려야 할, 역사적 시대에 젖어 있고 인연되어 있고…. 전통의 끈에 매여 가지고 움직이는 모든 일체를 끊어버리고 새로운 향토, 새로운 고향을 향해서 가야 돼요. 그게 환고 향이에요, 환고향.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의 본래의 이상적 사랑의 품에 가정을 통해서 영원하신 하늘나라의 본향의 세계의 주인으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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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아들딸로 돌아가야 되고, 백성으로 돌아가야 돼요.
이 3대의 원칙에 속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상관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선생님의 이름으로 발표보다 선포합니다. 아시겠어요?「예.」그 렇기 때문에 이 말씀을 지금까지…. 3월 17일부터 지금까지 10개월이면 몇 달째예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0번을 중심으로 17일을 중심삼고…. 왜 17일이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16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과 새로 약속한 것이 뭐냐? 이 10수를 거쳐 가지고…. 하나(1) 둘(2) 셋(3) 넷(4) 다섯(5) 여섯
(6) 일곱(7) 여덟(8) 아홉(9)이라는 것은 단수입니다. 상대가 없어요. 10수라는 것은 상대가 생겨요, 횡적인 세계.
인간이 지금까지 타락했기 때문에 수평선의 횡적인 세계를 출발하는 이걸 잃어버렸어요. 떨어졌기 때문에 올라와야 돼요. 하나 둘, 이렇게 올라와야 돼요. 아홉까지는 사탄주관권 내이기 때문에 수평선이 없었 다는 거예요. 이게 수평선이 되려면 반드시 어떻게 돼요? 둘이 수평이 되려면, 시작한 것이 끝과 수평이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이 역사사관도 물을 중심삼고 표준으로 삼아 가지고 섭리사관과 맞춰 나온 것이 뭐냐? 물은 아무리 조금이더라도 어 디에 가 있으면 수평이 되려고 그래요. 수평이 안 되면 둥그래져요. 수 평을 중심삼고 둥그래진다는 거예요.
물은 부착력이 있기 때문에 크나큰 나무…. 인간들이 상상할 수 없는 아무리 높은 나무라고 해도 모세관인력이 있어서 부착력이 강해 요. 물은 부착력이 강해요. 한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아요. 부착력이 강하기 때문에 모세관 같은 곳에서 금만 있으면 타고 올라가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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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렇기 때문에 높은 나무에도 수분이 부착력에 의해서 보급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떨어지게 될 때는 그냥 떨어지지 않아요. 분산해서 떨어져요. 비가 올 때 구름에서 뭉쳐 있다가, 하나의 구름 가운데 하나의 물들이 뭉쳐 있다가…. 이것이 세포 세포같이 다 있지만, 그것이 뭉쳐 있다가 떨어지게 될 때는 전부 다 방울방울 달려 떨어지는 거예요. 그 럼으로 말미암아 물이라는 것은 모든 전체의 만물이 소생하고 자라는 데 절대 필요한 물건이기 때문에 뿌려줘야 되는 거예요. 뿌려줘야 돼요. 그래, 비가 오면 뿌려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뿌리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안개에서부터, 봄비로부터, 여름비로부터 가을 소나기…. 가을에는 뭐예요? 폭풍우로부터 이 래 가지고 해체됐다가 이것이 또다시 합할 수 없어요. 이것이 겨울이 되면 뭉치는 거예요. 빙점이라는 게 하나 있으면, 그 나라가 아무리 넓 다고 하더라도 그 빙점 도수에 맞는 곳의 물은 전부 다 엉키기 시작한 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빙점!’ 해봐요.「빙점!」빙점! 빙점이 녹기 시작하는 것은 마이너스 4도, 5도부터예요. 4도에 내려가면 거기서부터 녹기 시작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열매들이 5도에서 4도로 내려가면 물이 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추울 때 보면 그래요. 엊그제 내가 오면서 보니까 그래요. 앵커리지부터 오는데, 거기에서 비행기가 뜨면 마이너스 62.5도부 터 시작해요.
그런데 쭉 오면서 마이너스 63도 64도…. 일본까지는 64도인데, 동 해를 건너오니까 64도에서 65도가 되더라구요. 65도, 66도! 이야, 육 육(66)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사탄세계의 끝장이 되어서 내가 오니까 이런지 모르지만 그렇더라 이거예요. 일본보다 여기가 춥거든요. 보라구요. 공기가 기우는 거예요. 66도면 얼마예요? 퉷, 침 뱉으면 침이 떨 어지기 전에 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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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어떻게 그 태양의 더운 빛이 말이에요…, (지구의)130만 배 큰 태양의 빛이 시작되는 거기서부터 이 육지에 비추어 오는 데 있어 서 얼마나 온도가…. 그 이상으로 하면 더 추웠을 것 아니에요? 어떻 게 추운 이것을 뚫고 와 가지고 따뜻한 빛을 나눠주는지 신비스러워요.
공중이 65도면 전부 녹는데, 65도 반대로 이 땅 위에서 살 수 있는 물건에 주는지…. 그걸 받아 가지고 땅은 반드시 지열이 있어 가지고, 땅과 비준의 기온을 맞춰 가지고 그 수평선상에 화합될 수 있는 그 중 심에서 붙어 사는 거예요. 거기에서 한 발짝이라도 틀어지면 천태만상 의 벼락이 떨어져 없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초점에 서서 살고 있다 는 거예요. 그런 인생들이 자랑하고 행복하겠다고 사랑하고, 싸우고, 뭐 잘 살아보겠다고 춤추고 야단하는 패들인데 얼마나 위험천만한 것 이냐 이거예요.
이 큰 지구성이 움직이면 간들간들한 이 나무 끝 꼭대기에 앉은 먼지도 바람에 떨어질까 봐 야단할 텐데 그보다 더 가볍게 이 지구 성을 중심삼고 춥고 더운 경계, 정상에서 붙어 살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신기하냐 이거예요. 그래, 자기를 자랑할 수 없어요. 옆에 있는 너나 나나 춥더라도 다 살려면 다시 꼭대기까지 붙대고 살 수 있 을 수 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지상에 내려오면 물은 합하게 되는 것이다.
솔잎에서 떨어지는 물은 조금조금 떨어져서 내린다면 깊은 데로 모여 가지고 다 합하는 거예요. 합해 가지고 또 높은 데서 내려가고 천 태만상의 곡절을 거쳐요. 인생행로와 마찬가지입니다. 아기 복중에서 태어나 가지고 ‘으앙!’ 하고 나와서 사는데, 물이 흘러가더라도 천태만 상이에요. 벼랑으로부터 뭐 천리원정을 여행하는 것과 똑같다구요. 여 러분의 인생살이, 역사살이와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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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해 나온 역사적인 그 이전의 역사와도 일치될 수 있는 그런 걸음걸이로 가더라도 변함없이 자기가 수평의 세계를…. 만국의 수평으로 환영할 수 있는 그 세계를 가야 되는 물이 강으로 흘러 가지 고 바다로 가고….
바다로 가게 되면 그래요. 태평양에 가게 되면, 태평양 가운데는 흑 조(黑潮)라는 것이 있습니다. 구로시오라는 흑조가 4천5백 마일을 일 년에 한 바퀴 돌아요. 그런 것은 일반인은 다 모릅니다. 바닷가에 떠 있는 큰 배라든가 무엇이 떠 있으면, 그것이 그 골수에 들어가게 되 면 4천5백 마일을 한 바퀴 돈다구요. 돌기 때문에 그 여세의 힘이 세 상의 물길을 따라오지 못하더라도 밀려 밀려 밀려 가지고 조수물이 돼요.
조수물도 물론 달의 힘도 있지만, 여기에 있는 물 자체도 결국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태평양에 모였으니 얼마나 짜고, 짜니까 어때요? “눈도 막혔고, 귀도 막혔고, 입도 막혔고 답답하다. 아이고, 고향으로 돌아가자!” 그래서…. 뭐야?「들어가 있을 게요. (어머님)」(웃음) 가만히 있어. 엄마의 일이 있어.「들어가 앉을 게요. (어머님)」누구…? 해산할 수 있는 수고의 산고가 있다구. 못 참 고 가면 안된다구. 예쁘다, 예쁘다! (웃음과 박수)
사람이 슬픈 것만이 아니에요. 어떤 사람을 보면, 눈을 보면 웃는 눈을 했는데 입을 보면 우는 입을 하고 있어요. 그런 사람은 상대 맞 추기 참 힘들다구요. 길을 걷는 것도 오만 가지예요. 여기에 몇 명 모 였다고?「1천8백 명입니다.」왜 1천8백 명이야, 2천이든 2천1백 명이 모이지? 삼 육 십팔(3×6=18)이라고 해서 그랬나? 18보다 21이 낫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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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니까 오늘 이 말씀은…. 이거 10개월에 열 번 중요한 행사 가운데서 끝을 맺어야 돼요. 그러면 이 행사에서도 말씀 가운데서 같 은 말씀을 해야 되겠어요, 그만둬야 되겠어요? 여기에 있는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열 번 하는 데 있어서 이 책 가운데 열 번을 고친 것이 있다는 것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강한 것이 열 번이에요. 아직까지 두 번 남았구만! 달수로는 셋이에요. 지금 셋이지? 10월 11월 12월, 두 번 남은 내용을 어떻게 여기에 있어서 하느냐? 머리가 좋은 사람은 물어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야…! 그걸 일(1)은 이렇고, 이(2)는 이렇고, 삼(3)은 이렇다 할 수 있는 내용으로 편성했기 때문 에 어때요? 천번 만번 읽으면 읽을수록 그 골자가 보여질 수 있기 때 문에 한두 번 들었다고 어깨에 힘 줘 가지고 꼬리를 젓지 말라 이거예 요.
꼬리를 젓는다는 건 뭘 가지고 말하느냐 하면 여자를 말하고, 어깨에 힘 준다는 것은 남자를 말해요. 남자 녀석들, 여자 간나들! 간나지? 간나들! 꼬리 흔들지 말고, 어깨에 힘주고 자기 자신이 어디에 앉아 있는지 모르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어디에 앉아 있느냐? 공중에 떠 있어요. 이 지구성과 같이 태양계의 1천억 배가 되는 이 대우주가 공중에 떠 있습니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온다는 말이 지상으로, 대 우주의 땅 위에 온다는 얘기예요.
떠 있는 줄 몰라요. 떠 있어요, 앉아 있어요? 여러분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낮인가, 밤인가? 낮에는 바로 앉아 있지만, 밤에는 거꾸로 붙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이야, 대우주가 그렇게 붙어 있어요. 그러면 붙어 있지 않고, 그 가운데 있으라고 지탱하고 받들고 있는 주인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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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얼마나 위대한 주인일까?
억만 년 떨어지지 않고, 거기에서 빙빙 돌고 있으면서도 궤도를 1초도 틀리지 않고 도는 거예요. 365일이 시간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1초만 틀리면…. 지구의 연령이 47억 년이에요. 빛은 1초 동안에 지구 를 7바퀴 돈다면 빠르지요. 그렇게 1년 동안 달리는 것을 1광년이라고 하는데, 47억 광년이에요. 저 별세계에 있어서 아직까지 지구성에 도 달하지 못한 빛이 있다는 걸 발견하기 위해서 지금 망원경을 만들 만큼 과학계가 발전했다구요.
그러면 빛의 근본이 어디냐 이거예요. 빛의 근본이 언제나 밝을 것 같아요, 어두울 것 같아요? 빛도, 빛의 상대가 공중에 떠 있다면 빛도 떠 올 텐데 근원이 어디냐 이거예요. 거기는 새까마면서도 환경이…. ‘월식’ 하게 되면 달 모양이니 해 모양이 있지만, 그 갈래를 봐 가지고 이렇게 생겼다는 것을 아는 것처럼 그럴 수 있는 세계가 될지도 모른 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 이 말씀을 중심삼고 ‘언제나 들었는데 또 하나?’ 생각하는 그놈의 자식은 눈이 멀 것이고, 귀가 멀 것이고, 코가 막힐 것이고, 입이 막힐 것이고, 손발이 마비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겨울이 와요. 다 갈라지는 겨울이 오니까…. 겨울이 올 때 불씨 가운데는 재에 붙어 있지만, 불씨 한 덩이가 마음에서 타고 있어야 봄이 되면 그것을 붙이 기 위해서 기름을 주고 공기를 보충해 가지고 새 천지를 만드는 그런 세계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말씀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앞으로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는 최후의 종착점인 환태평양 신문명개벽시대를 발표했 으니만큼, 거기에 가게 될 때…. 그건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문 총 재가 만든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나’라는 사람은 세계 도상의 뭐 가지가지, 뭐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라고 하는데 ‘참부모면 그만이지 재림주는 뭐이고, 메시아는 뭐이고, 또 뭐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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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뭐야?’ 할지 몰라요.
복잡다단한 걸레 같은 사람이 많아요. 종교를 모른다는 거예요. 암만 해도 종교를 좋아하지 않아요. 먹었다가는 전부 다 배탈이 나서 뻗 어요. 그러니까 별의별 가지의 사람이 많으니 그 가지의 사람들 앞에 구도의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주인이 와야 돼요.
그러니까 믿지 않고 모르는…. 종교를 반대하는 사람들, 별의별 반대하던 사람의 패가 있고, 그 다음에는 종교 끼리끼리의 패가 있고, 또 그 다음에는 뭐 구세주라는 이를 중심삼은 선민권이라는 패도 있고, 또 하나님의 상속을 받겠다는 통일교회와 같이 상속과 핏줄을 존중하 는 패도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게 전부 다 보면, 얼굴들은 뭐 다 마 찬가지로 생겼는데 그 내적 빛이 다른 것을 누가 알아요?
뭐 나도 노동판에서 술 먹고 바람 피워 가지고 뻗은 사람과 마찬가 지의 얼굴이지 뭐! 그 모양을 취하려면, 나도 그렇게 취해서 흉내 낼 줄도 알고 다 하잖아요? 그러나 그들은 내 흉내를 못 내요. 그것이 다릅니다. 알겠어요? 조그만 방에 들어가 앉아서 살 줄 아는데, 그들은 자기가 살던 이하가 되면 죽으면 죽었지 못 살겠다고 해요. 그게 다른 거예요.
여기에 한상국도 와 있구만! 또 한상국 씨의 임 씨 아줌마도 노래를 잘하지. 오늘 노래 하나 하지! (웃음) 여기 우리 어머니도…. (박수) 노래 하나 하자구. 거기서 일어서서 하라구. 임병숙! 병숙이던가, 뭐이 던가?「임병숙입니다.」숙이야? 내가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그래도 말이 아네, 임병숙! 한번 해봐요. 잘 들어요. 선생님 대신 해드립니다. 알겠어요?
노래하고, 그 다음에 말씀하고, 춤추고, 그 다음에 야단하고 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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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는데…. 1막 시작을 내가 안 하고 임병숙에게 넘겨주고, 그 다음에 2 막에는 어머니가…. 3막은 내가 하고, 4막은 전부가 춤 안 추면 내쫓는 놀음이 벌어질지 모르지요.
명령에 복종, 순종? 순종하겠어, 복종하겠어? 답!「복종!」순종, 복 종? 어떤 거야?「복종!」고맙습니다. 이 노래 잘 들으라구. 자…!「앞 으로 나가시죠.」거기에서 해도 돼. 나오기는 뭘 나와? 저 미인 아줌마 가 하게 되면, 욕심 많은 도둑놈이 와 가지고 뒤로 채가면 어떻게 해?
「앞으로 나가세요.」뭐야, 뭐야? 내가 있는데, 넘어지면 내가 대주면 되지….「발 벗고 있을 게요. 괜찮아요. (어머님)」
발 벗겠으면 벗고 하라구. 자, 빨리…!「일본 노래를 할까요? (임병숙)」「아무 노래나 해. (어머님)」상하이 뭐인가? 일본 노래도 좋아. (박수) (노래) (박수) 또 할래?「예.」(웃음) (박수) 시간이 많이 갔는데, 아주 뭐…. (웃음) 그거 안 부를 사람을 불렀구나, 에이라…! ‘안 시키면 죽겠으니 에이라, 모르겠다! 하고 싶으면 해라.’ 그 말이야.
「예, 하겠습니다.」(웃으심) 우리 통일교회에는 별스러운 사람이 다 있다구요. (다시 노래) (박수) (웃음)「저 해요? (어머님)」
아니야! 어머니는 말이야, 내가 이번에 아벨유엔 대회 말씀을 할 때…. 내가 이 자리에 선 것은 내 의견과 내 의향에 따라서, 내 뜻에 의해서 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지도해 끌어 가지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뭐예요? 나를 길러 가지고 이 자리에 세웠으니, 하나님이 수고 했으니 이 말씀을 받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34년 동안 미국에 있으면서 천주교와 신교를 하나 만들기 위해 정성을 들여왔다는 거예요.
그 34년 동안에 가르친 내용도 하나님이 시작하고 키워 가지고, 문 총재에 대한 평을 세계 사람들이 했는데 8가지 챔피언의 이름을 붙여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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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생님이 잘났다 하는 것도 아니요, 또 여러분이 훌륭하다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선물로 쥐어준 것은 하늘나라를 선물로 쥐어줬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게끔 이 책 한 권의 내용을 이 내외 둘이 결속해서 이룰 수 있게 돼 있어요. 그러니 내가 시작하면, 여러분은 그 것을 받을 수 있는 준비부터 해 가지고 받는데 그 줄 수 있는 물건으 로 준비한 것이 이 책자입니다.
그러니 이 대회도 결국은 하늘과 땅이 받들어 가지고 여러분과 더불어 기쁨으로 같이 살 수 있는 하나의 나라, 하나의 우주를 만들기 위 한 모임의 자리가 아벨유엔의 본궁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주!「아 주!」(박수)
이게 어디 갔나? 가만 있어봐! 내가 찾아야지…. 첫째 글자가 어디 있어? 몇 절이야?「1절부터 8절까지요. (어머님)」봤어, 이제?「예.」그러니까 어머님도 이렇게 기른 것은 내가 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길렀어요.「여기 있잖아요, 여기? (어머님)」그래.「2잖아요, 1보다는? (어머님)」가만있어. 여기에서부터…!
어머니를 길러 가지고 어머니가 얼마만큼 실력이 있는지 말이에요, 내가 여덟 가지의 챔피언이라는 말을 소개하면 자화자찬하는 것인데…. 그거 남자의 성격으로 하기 싫은 거라구요. 여자는 자랑하고, 좋은 것이 있으면 동네방네에 나발 불고 좋아하는 그 성격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내 편의 제일 가까운 사람은 어머니이니까 어머니를 이 자리 에 불러 세워 가지고 이 대목을 읽으면 좋겠다고 해서 지금 하는 거예요.
이거 8장이라고 그래? 언제 넘겼나? 여기에서부터 첫째…! 여기에서 부터야.「이거 표시한 것은 중간에 넣은 것이지요? (어머님)」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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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여기서부터…! (웃음) 어머님을 내가 가르쳐줬는데 가르쳐준 그 대표 여성으로서 인류 앞에 어머니가 책임 못 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 서 이런 대장을 내가 소개하니, 대장의 명령을 내 명령보다 더 잘 느 껴야 된다는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오늘 개천국이라고 했으니 여자가 천국 문을 열어야 된다는 의미에서 어머니를 먼저 내세우는 것도 뜻에 어긋나지 않는 정정당당한 거예 요. 그래서 어머니가 나왔는데 역사시대에 처음 이런 일이 있다는 사 실은 우리 가정과 우리나라 그리고 우리 세계가 기억할 만한 일이요, 역사적인 사건도 대사건이 아닐 수 없느니라!
어머님께서 받아 키운 말씀을 대신 선포하는 것을 내 대신, 여러분 대신하는 것으로 알고…. 여러분 대신하니까 하나되는 거예요. 이 대 신자와 하나되어 받아주기를 비나이다, 여러분! (박수) ‘귀빈 여러분’ 부터 해요, 크게!
(평화메시지 ⅩⅢ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중에서 ‘참부모의 업적’ 부분 훈 독) (박수)「이제부터는 아버지가 하셔야 돼요. (어머님)」이만큼 하 자구요.
그 다음은 내가 읽을게요. (박수) 이 내용은 2차대전과 연결된 한국 동란의 내용을 중심삼고 했어요. 한국전쟁은 보통 전쟁과 다르다는 거 예요. 그래, 잘 들어봐요.
(2007년 9월 23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된 ‘평화유엔 창설대회’ 때 강연하신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평화메시 지 ⅩⅢ)을 아버님께서 직접 훈독하심)
(훈독 시작;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천일국 평화군단…) 벌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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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를 형성해 가지고 준비되어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천일국 평화군단 대표 및 내외 귀빈 여러분!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본인과 본인의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백성 7천만 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전체가 그래야 된 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국제연합(UN)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른 여러분과 여러분의 전우,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앞에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 니다.
여러분, 인류를 죄악에서 구해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쟁은 단순한 한 나라의 전쟁이 아 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해낸 역사적 인 성전이었습니다.)
포가튼 워(forgotten war; 잊혀진 전쟁)라는 이런 말도 있지만, 사탄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완전히 매장해 버리려고 했는데, 이것을 완 전히 부활시켜 가지고 만국 전체와 영계가 합동적으로 이 일을 찬양할 수 있는 시대로 우리가 개혁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적 내용을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본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의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 개하고자 합니다.
귀빈 여러분,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禧年)을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레버런 문이 선포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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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惡)주권의 선 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 에 모시고 새로운 선(善)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벌써 오래됐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천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 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그렇게 됐어요.
(훈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 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 향’이라는…) 여기에 다 들어갑니다.
(훈독 계속;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 배후에서 끊임없이 역 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세계 4대 하천 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일강 중심의 이집트문명,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중심의 메소 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 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역사 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모르는 가운데 이렇게 다 섭리해 나왔다는 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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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그러나 사해(四海)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 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역사는 지나가더라도 그걸 알고, 후대에 갈 길을 가릴 수도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정착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 걸고 싸워 제1, 제2, 제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 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 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 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 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훈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 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 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박수)
(훈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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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예수님을 죽인 이스라엘이 그 탕감으로서 6백만이 아니에요. 잡교까지 전부 다 했으면 1천2백만이 넘는 겁니다. 1천2백만 이상이 희생이 됐다는 것을 자기들은 잘했는데 그러한 탕감을 받았다고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우리 원리가 만세에 퍼져 영계가 주도하게 된다면,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길에 나타나면 어디서든지 누구든지 잡아다가 처단 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런 무서운 시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 야 돼요. 기독교가 그랬으면 그 다음, 통일교회 믿다가 반대한 사람도 그랬으면 그 다음…. 문제에 걸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용 서해주기 위해서….
여러 번 선생님은 자기 책임을 지는 조건 밑에서 여러분을 용서했습니다. 그 길을 공동적으로 같이 끝까지 가지 않고는 탈락의 결과를 맞 이한다는 것은 자연이치이니 그 자연 이치에, 그 석상에 동참하지 않 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훈독 계속;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 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그때는 5백만, 6백만밖에 안 되는 무리였어요.
(훈독 계속;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자기 나라에 온 메시아라면 잡아 죽이지는 않을 텐데 하 늘나라…. 세계의 메시아를 잡아 죽였으니 그 죄를 어떻게 할 거예요? 그 나라가 존속할 수 없지요.
(훈독 계속; 그 당시 인류 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 을 보내기 전에 하늘이 미리 준비해 놓고, 예비 환경적 여건을 창조하 고 시작한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훈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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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문명권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 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천 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산 에서 떨어져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 요. 4천 년 준비한 이게 망하게 됐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그로부터 2천년, 하나님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 온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이걸 모르고 있어요. 내가 가서 가르쳐주려고 하는데…. 가르쳐줘도 이렇게 어려운 거라구요.
(훈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 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 다.) 오시는 재림주를 맞이할 본국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에 평화이상 세계를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 국이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길게 반복하면서 강조 했어요.
(훈독 계속;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미국에 내린 선고문이에요. 선언문이라 는 거예요, 재판할 때 내리는. 그걸 말해요.
(훈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미국에 보내주셔서 34년 동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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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별의별 핍박을 다 했지.
(훈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 상명령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해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 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 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 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그 젖 먹이는 것은 사탄 새끼들을 젖 먹이는데, 자기 아들딸과 같은 입장에서 젖을 먹이는 거예요.
(훈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아기의 입장, 심정을 말했고 효자, 십 자가에 효성하는 그 사랑을 말했고, 그 다음에 셋째 번은 뭐냐?
(훈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이 그렇 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 사랑의 가치입니다.) 가치몰락의 시대를 말해요. 이 가치가 아무 가치 도 없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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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가니까 넘어가는 내용은 우리 지도자들이 그것을 다 설명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인 ‘위하는 삶’…) 천국은 위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설명해요.
(훈독 계속; 즉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평화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창조의 모델, 평화의 모델, 이상적 모델이 무엇이냐 하면 그 래요.
(훈독 계속; 중심하고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뜻을 잘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중심삼고 오늘 은 이야기하기가 힘들어요.
(훈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누구나 하늘에 직행할 수 있는 것은 언제냐? 결심 만 하면, 결혼하는 사람들이 결혼축복을 받고 나서 하늘의 지시대로 가면 천국에 직행할 수 있다는 그 때를 말합니다.
(훈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왜? 부모님이 하늘땅에 전부 다 공개적으로 결혼해 주니까….
(훈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모델은 가정이에요. 여러분, 가정이 됐어요? 하나님이 창조한 목적도, 평화의 목적도, 이상의 목적도 모델 가정…! 절대성의 부부로 일치를 이루어서 이루어 놓은 모델 가정이 전형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훈독 계속; 부모와 자식은 참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 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아니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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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너나 할 것 없 이 다 여기에 앉은 사람 1천8백 명 한 사람도 뺄 것 없이 이 길을 안 가면 안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 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 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우리가 이루어 줘 야 돼요. 하나님도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 혼자서는 이루지 못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세상의 부모도 자기 가정을 바라는데 천지의 대주인이신 참부모가 되 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그립겠나 말이에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천주의 대주인 이 되시는 참된 부모요, 참된 스승, 참된 왕을 한 번 모시는 것이 얼마 나 영광스러운 것인지를 알아요? 그걸 준비하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우리의 마음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훈독 계속;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통일 안 하면 안돼요. (훈독 계속;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
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 ‘구(球)’ 자보다 원형이라구요. ‘원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이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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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이게 구체적이기 때문에, 원형은 크기 때문에….
(훈독 계속; 원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 다.) 우리가 이루어야 할 것은 자기들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가 아니 에요.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평화를 자랑할 수 있는, 나면서 살면서 있으면서 영원히 평화의 왕국을 성사해야 되는 것입 니다.
(훈독 계속; 만일 전 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 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지금 역리(逆理)의 세상이 되어 있지요? 여러분 가정에서 이제 자기 아들딸을 지옥 보내고 다 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대한민국, 세계의 법정이 필요 없어요. 그걸 말해요.
(훈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이 ‘환’ 자는 있는 것이 돌아오고 있으니 ‘돌아올 환(還)’ 자여야 됩니다. 알지요? 그렇게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 이웃이요 친척 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여러분의 심정이 그래야 돼요. 살고 있는 아들딸이 몇이냐? 수백만 수천만에 가까운 태평양권의 몽 고반점을 전부 다 축복해 가지고 몽골 혈족으로서 환원시키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축복을 해줘야 된다는 거예 요.
(훈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모두가 뿌리를 함께 하고 있는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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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축복받고 한 핏줄로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야, 몽골인 들이 이제 세계를 장악할 수 있어요. 그래, 축복완료를 하고 난 후에 결론을 생각해 봐요.
(훈독 계속;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지요?
(훈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영국과 같이 꽃을 피 우며…! 아시아를 개발해 줘야 된다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가인의 입장 을 같은 문화권으로 올려줘야 돼요. 똑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태평 양을 향해서 오는 데 있어서 미 대륙에 돌아가는 영국과 같아요. 한반 도가 이태리 반도와 똑같아요.
(훈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 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섭리의 모든 것을 준비해 가지고 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일본 나라는 영국의 동생이에요. 일본 문화는 영국 문화를 본 떠왔기 때문에 일본에 가게 되면 우측통행이 아니고 좌측통행이에요. 좌측통행인가, 우측통행인가? 좌측통행이지요? 거꾸로 되어 있어요, 영 국을 중심삼은 문화를 따옴으로 말미암아. 독일의 군대와 이태리의 법 을 가져와서 그 대신 모델형으로 만들어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 가지 고….
우리가, 많은 아시아인이 가인의 족속이에요. 셈의 족속, 셈⋅야벳⋅함과 마찬가지 족속인데 형님의 족속이 져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단결할 수 있는 깃발을 들고 나온 것이 사탄 편의 해와 국가예 요. 자기가 이용하던 세계를 다시 역으로 전부 다 빼버리겠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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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는 뭐냐 하면 유일신을 섬기는 종교가 아니에요. 자기 조상을 섬기는 거예요, 신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어머 니 아버지가 가게 되면 자기의 운명을 지배한다고 그래요. 그런 종교 가 없어요. 하나님을 빼면, 종교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샤 머니즘과 마찬가지예요. 세계의 제일 비참한 민족이 영계에 가서도 제 일 말단석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같이 끌어 올려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사랑이지요? 알겠어요?
(훈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 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사탄 편에 서 가지고 소원하던 모든 것을 단기간에, 짧은 기간에 허락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이 앞으로 메시아가 올 나라이니까 일본, 해와 국가는 이것을 제일 타고 앉고 싶어서 어떻게 했어요? 하늘나라의 오는 왕자를 내가 또 점령해야 되겠다고 해서 40년간 한국을 점령하고, 그걸 기지로 해 가지고 서구문명의 현대 과학무기를 가해서 중국을 점령하고 소련까지 점령했습니다.
이야, 도서국인 일본이 반도국인 한국을 점령하고 대륙인 중국과 소련을 점령하고…. 그 다음에는 뭘 할 것이냐? 태평양권 내 하늘나라의 대륙, 반대되는 환경, 도서국가가 반대해서 졌으니 진 것을 하늘나라의 도서, 하늘나라의 반도, 하늘나라의 육지, 대륙을 점령하겠다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이에요.
그 태평양을 사탄이 점령하느냐, 패하느냐? 그에 따라서 하나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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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굴복시켜 영원한 사탄세계, 악마의 세계를 거쳐 가지고 망해 버리고 마느냐? 하나님이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태평양에서 제일 많이 희생한 것이 무엇이냐? 미국 사람이겠어요, 일본 사람이겠어요? 태평 양 바다에 많이 매장해 버린 것이 일본 사람, 그 다음에는 미국 사람, 그 다음에는 한국 사람이에요.
이게 문제예요. 한국 사람은 죄 없어요. 2차대전 전까지, 대동아전쟁 때에도 폭탄 하나도 떨어지지 않았던 것인데 이걸 엉망진창이 되게 만 들어 놓았어요. 영국까지도, 미국까지도, 영국군과 미군까지도 일본을 치기 위해서는 한국과 중국까지….
중국까지도 원자탄을 뿌렸더라면 평화가 되는 거예요. 맥아더 장군을 해임시킨 게 누구?「트루먼 대통령입니다.」트루먼, 이건 도로 망했 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하늘 편 대륙과 도서 섬나라가 없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하와이가 없고 말이에요, 반도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노포크’가 그 반대예요, 대서양문화권.
태평양과 대서양을 중심삼고 기지를 삼아서 일본 함대를 매쳐 가지고 중국과 소련도 여기에 동참하지 못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한 것은…. 그렇게 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주 관할 것이 아니고, 오시는 재림주 앞에 넘겨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 에 불가피적으로 그 자리에 가서 그랬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월남에 가서 싸울 때 일본 사람은 한 놈도 피를 안 흘렸어요. 끝까지 피를 흘리지 않았어요. 일본만 협조했으면, 월남에서 미국 이 도망갔겠어요? 승리의 깃발을 가져 가지고 아시아 천지의 2차대전 패전국가는 전부 다 승리권으로 오는 거예요. 그래서 온 세계가 하나 의 왕으로 선생님만 세웠으면 7년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뭐 지금 와 가지고 이거 연구한 것이 아니에요. 그때 다 준비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이게 중요한 거예요.
(훈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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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발전한 거예요. 급속히 발전한 거예요. 하나님이 길러준 거예요.
(훈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모든 전부가 로마를 중심삼고 반도, 거기에 희랍 사상이라든가 희랍 정교도 있었고 희랍 기독교도 있었어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로마 교황청하고 희랍 정교의 종교하고…. 2차대전은 희랍과 러시아하고 미국의 전쟁이었어요. 구교권과 신교권 이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 기독교문화권, 소련을 중심삼은 러시아 중심 종교의 기독교문화권 간의 형님과 동생, 세계대전을 중심삼은 가인과 아벨의 전쟁이었는데, 가인이 아벨한테 진 것과 똑같습니다. 그걸 모르 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래, 지중해의 반도인데 ‘지중해’라는 것이 알려지지 않았어요. 거기에 두 문화가 있어요. 희랍에는 하나님 대신 신도를 중심삼고 지도 한다구요. 하나님은 한 분인데, 희랍에는 신이 뭐 이렇게 많아요? 인본 주의, 신적 하나님 대리 사상을 중심삼고 힘의 상징으로 뻗어나갔다는 거예요. 자, 그런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훈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딱 그래요. 지중해와 똑같은 거예요. 한국하고 일본하고 중국인데, 중국은 뭐예요? 소련의 해와 국가 아니에요? 그 다음에 러시아는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아담 국가예요. 이게 지금 주 인을 잃어버렸어요. 공중에 떠 있어 가지고 지금…. 옛날 공산주의 사 상을 가지고 그러면 안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허락하지 않아요. 이미 다 끝나 공중에 굴러다니고 있는데,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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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노무현…? 노무현이 왔나?「예.」돌아왔나?「아직 안 돌아왔습니다.」뭐 경계선을 넘고 어떻고 야단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분주스 럽게 그래? 어느 코에 걸릴지 몰라 가지고 말이에요. 문 선생한테 와 서 의논 좀 했으면 좋았을 텐데…. 김정일을 내가 만나 가지고는 조카 취급을 할 수 있어요. “야야, 정일아…!” 하고 반말하고 대해줄 텐데…. 왜 웃어요? 유훈 가운데 중심표제가 되어 있다구요. 그래, 문 총재를 북한의 영웅으로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황선조, 그거 알아?「예.」북한에 자랑할 수 있는 영웅 문선명 총재…! 북한의 영웅인가, 천지의 영웅이지? 알겠어요?「예.」정신차리라 구요. 어차피 이 말씀을 중심삼고 결정지을 그 역사적인 선언을 선포하 는 이 시간인데 정신 차리고 여러분 가정들이 이 선언문을 받아 가지고 해방 석방…. 하늘을 자유천지로써 모실 수 있어야만 하늘나라의 아들딸 이 되고,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상속은 왕자 왕녀가 되지 않으면 안돼요. 아들딸은, 전부 왕자 왕녀 될 수 있는 형제들의 아들딸은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거예요. 알겠 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아무나 왕자 왕녀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장정순, 무슨 말인지 알아? 이 쌍거야, 자기가 뭐 잘났어? 양 자 택하고 있어, 양자? 책임을 못 하면 책임을 할 수 있는, 왕터를 지 켜 가지고…. 자기가 그런 사람을 세우지 않으면 좋지 않아요. 그걸 알 아야 돼요. 이런 말 할 필요 없지만 다 필요하니까, 나이니까 가르쳐주 는 거라구. 알겠어요?「예.」
(훈독 계속;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천하에 기세당당하게 영국의 문화를 자랑하던 것도 오시는 재림주의 품속에 들어가서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 알아야 돼요.
(훈독 반복;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본 식구들, 알아야 되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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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일본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2차대전 후에 없어질 것인데, 문 선생님이 장개석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관시켜 놓은 거예요.
이제라도 아벨유엔에 의해서 일본한테 2차대전에서 피해를 입힌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어요. 얼마든지 받아낼 수 있어요. 그 전에 다 미 리 바쳐 버려라 이거예요. 일본 사람!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나 라고 이 땅이고 다 팔아 가지고 세계의 어머니를 위해야 돼요. 어머니 가 말라죽더라도…. 태를 목에 감고 거꾸로 나오면 둘 다 죽어요. 알아 요? 생명을 걸고 이 뜻을 뒤에다 두고 우리가 먼저 가겠다고? 안 돼! 어디, 앞에 설 수 없어요.
2차대전 때 없어졌을 패들이에요, 이게 다. 내가 보호해 준 셈이라구요. 구보키가 있으면, 구보키까지…. 구보키도 책임을 못 했어요. 그 래, 일본 여자들을 전부 다 다시 인사조치를 해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이 장을 돌아가서 잘 보라구요. 이거 뭐야? 32페이지로구만! 이거 뭐 야? 본체가 32페이지….
(훈독 계속;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세상이 그렇지 않아요?
(훈독 계속;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누가 책임져요? 누가 해방시켜 줘요? 아무도 못 해요. 대 통령들 해먹다가 이제 잘못하면 가두에서 피를 토하고 죽을 수 있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르지.
곽정환!「예.」우리는 싸우지 마.「예.」눈물을 흘리면서 평화를 주 장해야 돼요. 당을, 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들었지요? 정치권에 깃발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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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나왔는데, 그들을 가르쳐줘야 돼요. 그들은 쫓겨나야 할 가인적인 입장이고, 우리는 왕권을 이어 가지고…. 가인 것이 다시 나라를 만들 고, 다시 제3의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제2의 나라에 접붙여 줄 수 있 는 놀음까지 해야만 이 지상에 천상천국이 장애물 없이 이뤄져 사탄도 이 하나님 나라에 종의 자리에 들어서야만 평화왕국의 억만세를 찬양 할 수 있는 시대로 전진하느니라, 아주!「아주!」똑똑히 알아들으라구 요. (박수)
문 총재가 뭐 여러분 모임자리에서 푸념해 가지고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재판정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판결의 선언문을 선포하 고 있는 거예요. 안 하면, 문제가 커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 구요. 내가 영계에 먼저 가고 나서 여러분이 다 찾아오게 되면 “선생 님, 저 왔습니다.” 할 때 “뭘 하고 왔어?” 할 텐데, 문제가 크다는 거예 요.
(훈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이런 사관, 이런 역사관을 추려 가지고 발표했다는 것, 그걸 알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복인지 알아 요? 똥개 같은 녀석들! 뭐 박사건 무엇이건 없어요. 정신 차리라구, 일 본. *일본 식구들! 새로운 장자의 한 사람으로서 새로운 결의를 한 입 장에 있어서 당당한 자기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나타내지 않으면 안돼 요. 타락한 해와 나라잖아요? 아담 나라에 속하는 거예요. (*부터 일본 어로 말씀하심)
그래, 교체결혼을 다 시켰지요? 일본 사람끼리 ‘가인 가정, 아벨 가정’ 이래 가지고 집단으로 잘 하고 있어. 오쓰카! *오쓰카의 이름이 뭐 야?「임금님의 무덤입니다.」‘쓰카(塚; 무덤)’가 뭐야? 무덤의 시체가 왜 여기에 참석했어? 부활이야, 부활? 일본의 이름이 아니야. 오쓰카란 일본 천황계의 무덤이 아니야. 한국계야, 한국계. 한국의 큰 무덤을 파 내 전부 다 고려인삼…. 한국풍의 무덤과 똑같아. 거짓말하려고 해도 할 수 없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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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지어 가지고 도망간 패들이에요. 그래서 잡으러 오고 다 그러니까 칼을 대 가지고 올라오면 잘라버리겠다고 그래 가지고 자기 섬 지 키기 위해 훈련한 것이…. 결국은 배가 고프면, 한국에서 풍년이 들게 되면 언제든지 일본 섬에서 군대가 와 가지고 부락을 망치고 전부 도 둑질해 간 역사적인 사건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에게 꿈에도…. 꿈에도 일본 사람이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역사를 말할 때 일본 사람은 하나 도 잘못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똥개가 똥개 냄새를 피우면서 자기 양 반 집 잔칫상, 왕의 잔칫상에 향기가 더 나는 데로 뛰어 올라간다는 거예요. 딱, 그 격이라구요. 알겠어요?
(훈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지중해에서 못 이루었 어요. 지중해에서 이루지 못했으니 바다, 지중해, 땅 가운데 묻혀 버린 거기에서…. 환태평양시대에 제일 수위가 높은 태평양에 와 가지고 결 실해야 돼요.
물에서부터 갈라진다고 했지요? 갈라진 물은 합해 가지고 큰 구름을 이뤄서 물을 뿌리는 놀음을 하고, 그것이 태평양에 가면 흑조가 4천5 백 마일을 중심삼고 일년에 한 바퀴 돌고 그 아래에 고기떼…. 태평양 가운데는 큰 고기들이 살기 힘드니 그늘 아래에 작은 고기들이 오글오 글 뭉쳐 가지고 살면서 얼음이라든가 흘러나온 뗏목이라든가 나무 틀 거리에 붙어 있는 벌레를 잡아먹고 사는 거예요. 그걸 또 잡아먹기 위 해 큰 고기들이 떼거리로 몰려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오대양을 흘러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대양 전체에 새끼도 퍼지고 다 그렇 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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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한국이 딱 그렇잖아요? 보라구요. 아시아 대륙에 이것이 생식기처럼 딱 붙어 있지요? 일본 열도가 울타리가 되어 있지요? 환태평양, 망망한 태평양의 물결 이 마음대로 휘몰아쳐도 대한민국은 쓰나미(津波; 지진해일)가 일어나 지 않아요. 쓰나미 알아요? 일본까지는 옥살박살되지만, 대한민국은 그 렇게 보호하고 지켜 줬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
그리고 여러분, 훈민정음과 마찬가지로 창조된 것은 소리가 나는데 옳은 소리를 국민에게 가르치는 그런 교시, 하늘나라의 교시가…. 예언 서가 있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망할 수 없어요. 일본 나라의 말 같은 것은 말이 아니에요. 30퍼센트를 뜯어고쳐야 돼요. 탕감복귀원리 때문에 한국이 옛날 로마문명권을 예수가 지배하지 못한 걸 다시 지배 해야 할 그런 입장에 서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한국전쟁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동원되었으나…) 원래는 미국이 해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동원되었으나…) 동원된 목적이 뭐냐?
(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소원하시는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사람 뺏 기, 하나님 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 으로 계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냉전, 이것은 아무런 무엇이 없다는 거 예요. 열매 맺힐 것이 없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 이래 왔어요. 그러나 안 됐어요.
(훈독 계속;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 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축복은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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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학교 여학생들을 중심삼고 기다려서 여자들에게 해주는 거예요. 남자들은 쫓겨다니니까 여학교 학생들이 도시락밥을 아침⋅점심⋅저
녁 자기가 먹을 것 세 사람씩 싸 와서 천사장 원수 새끼를 길러 왔다는 것을 알아요? 그거 아나, 모르나? 출입을 대문으로 못 했어요. 개구 멍으로 다니고, 담을 넘어 다닌 거예요. 여자들이 전부 다 보호해 왔다 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을 미워하고 원수시하던 것은 그 여자들이 미쳐 가지고 다니니까, 저 한 녀석 때문에 할머니부터 어머니로 부터 자기 색시와 딸…. 맏딸 작은딸이 다 미치니까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을 따라다닌다고 매도 많이 맞고 말이 에요. 아이고, 여자들의 흉측한 꼴을 내가 많이 봤어요.
그걸 가만 보면 누구냐? 동생이에요, 동생. 동생이에요. 동생으로 보고 있어요. 해와가 잘못되었으니…. 재림주가 뭐예요? 오빠거든. 그가 왕이 돼야 하는데 왕이 못 됐어요. 도둑질하고 살아야 할 입장에 있어 요. 그러나 나 도둑질 안 했어요, 굶으면 굶었지. 누구에게도 빚지고 살지를 않아요.
내가 세계적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일본 여러분을…. 우루과이만 해도 4천3백 명 여자들을 남미에 보냈어요. 여러분 일본이 돈 내게 되면 그 런 불쌍한 여자들을 먹이고 입히고 그래요. 지금도 세계에 일본 사람 들이 얼마나 많이 나가 있어요?
일본 국가 정보처에서는 말이에요, 통일교회의 간부들은 일본 사람이기 때문에 문 총재도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 천만에, 그건 뜻 을 모르는 사람이에요. 아, 하나님이 죽나? 문 총재가 죽으면, 여러분 에게 동정이 없어요. 즉각, 아담이 타락해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과 마 찬가지예요. 용서가 없어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 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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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여자 들도…! 여자들!「예!」남자들은 원수 새끼예요. 여자들을 놓고 바람을 피우고 어떤 사람은….
내가 축복을 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증언하는 것을 들으니 한 남자가 대학 나오고 이름 있는 남자인데 여자 28명을 데리고 어디든지 다 배 치해 가지고, 거기에 가면 전부 다 놀잇감으로 써먹고 있더라구요. 돈 이 있으니까 부쳐주거든. 이야, 우리 통일교 선생님이 그랬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뭐 첩이 72명이고, 아들딸이 수백 명이라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그렇게 많아요?
현실이도 아들을 낳아봤나? 같이 한 방에서 살더라도 함부로 살지를 않았어요. 그것은 자기들도 다 알지. 놀음놀이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놀이하는 사람을 사냥해서 잡아치우는 거예요. 뭐 그런 얘기를 하자면 화제가 많지만, 그런 얘기는 시간이 없으니까…. 시간 많이 갔구만! 자, 그 아래….
(훈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 주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 해 준 새로운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 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 드립니다.) (박수)
소련과 중국이 아무리 하더라도 미국을 교화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있는 한. 하나님 앞에 지도를 받았는데 신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굴복 을 안 한다 이거예요. 그래, 종교가 제일 무서운 거예요. 통일교회 같 은 것은 누구 말 안 들어요. 미국의 꼭대기를…. 내가 미국까지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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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두 패를 만들었어요. 아버지하고 지금 대통령하고, 그 다음에 어머니하고 막내아들하고 말이에요. “둘 중의 하나는 들어라! 안 들으면 그 만이다.” 하고 있어요.
내가 미국이 뭐 좋아서 했나? 미국에 가서 뭘 하러 그래요? 세계 인류를 살리기 위한 것이고, 기독교 불쌍한 것을 살리기 위한 것이지 그 외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구요. 내가 빠져나가면 어떻게 할 거야?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나에게 가지 말라고 보호할 것을 계획해 가지고 그랬는데, 나 미국의 돈이나 권력은 아무런 소용이 없 어요.
(훈독 계속;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 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 드립니다.) 세계 사람들이 “이야, 레버런 문이 그래? 이북까지도 이 렇게 된 것은 레버런 문이 일해서 그렇구만. 그 양반이 하게 되면 망 하지 않지!” 그러고 있어요. 알겠어요?「예.」
이제는 나라도 세워야 돼요, 내 맨손을 가지고. 맨손을 가지고 나라를 세우자면 미국을 팔아야 되고, 일본을 팔아야 되고, 한국을 팔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어요? 미국 놈이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일 본 놈이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어요. 한국 놈이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어요. 일본 놈들, 왜 소리가 많아?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비축자금이 2억이 아니에요. 여기에 건너올 때 3억7천만 달러였어요. 그것을 일본 때문에 다 썼어요. 이렇게 큰 단체가 맨손을 가지고 어떻게 일해요? 나라를 어떻게 세워요? 곽정환!「예.」아시아, 세계평 화의 왕권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자신이 있어? 말해 봐요. 자기 집, 일족을 전부 다 처리하라는 거예요. 빨리 처리하라는 거예요. 금년 말까 지 끝내라는 거예요. 있는 재산을 전부 다 해서 등록해 가지고 은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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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하라는 거예요, 은행에. 나한테 보고할 필요 없어요. 은행에 보고 하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의 통일교회 재산이 은행을 중심삼고 보고한 내용에 따라 그 3분지 1, 30퍼센트는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어요. 소생⋅ 장성⋅완성, 완성의 34퍼센트는 7수예요. 7수에 해당하는 이것은 언제 든지 있는 재산을 납품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것을 타 가지고 자기들 이 타먹으면, 거기에 세금까지 붙어 가지고…. 앞으로 재산을 몰수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습니다. 이거 다 솔직히 얘기해요. 똑똑하거든 똑 똑히 빨리 처리하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나 여러분의 돈 푼 필요 없어요. 내가 부자예요. 남미에 땅 사놓은 것만 해도 그래요. 남미의 어떤 누가 나만큼 땅 가진 사람이 없어요. 몇 천, 몇 만 명을 갖다 먹일 수 있는 땅을 갖고 있어요. 그래, 그 땅 이 있는 줄 누구도 몰랐어요. 이거 박구배가 알아 가지고 이 녀석….
박구배, 왔나?「예.」어디 있어? 야! 왜 그 꼴래미에 앉아 있어, 언제든지 앞에 앉더니? 도망가려고 거기에 앉았나? (웃음) 여기에 나오 라구! 상통 좀 보자. 별스러운 요물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대해 주고 협조한 사람은 끝까지 버리지 않아요. 떠나게 될 때는 살 수 있는 비용을…. 3개월, 6개월 동안 살 수 있는 돈을 지불하고 떠나야 돼요. 그 걸 대한민국이 준비해 줘야지. 이놈의 자식들, 잘사나 보라는 거지.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그거예요. 문 총재에게 최후의 결정의 명령을, 하늘이 하라고 하는 명령을 받을까 봐 도망 다니고 있어요. 소 련의 숙청이 문제가 아니에요. 끌고 끌어 가지고 강가에 가서, 내가 강 가에서…. 강에서 천길 만길 떨어져 있는 거리를 헤엄쳐 가지고 강을 건널 수 있으면 말이에요, 강가에 놓아두고 굿바이 하는 거예요. 살려 면 나를 따라서 건너와라 이거예요. 못 오면, 나와 상관이 없는 거예 요. 그런 생각까지 해요.
이거 끝난 다음에 어디로 갈지 모르지요? 하늘이 최후의 명령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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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수 있는 그 시간을 피하고 있어요. 뭐 천년만년 문 총재 장수하라고? 영계에 가게 되면 순식간에 혁명해요. 타락하지 않고 에덴동산에 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슬픈 자리가 아니라 행복한 자 유천지의 모든 전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서 천국을 얼마나 아름답게 꾸몄을꼬?
제2프로그램에 남아진 프로그램을 해서 하나님을 모시는 도리가 다르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어요. 어머니도 잘 모르 지,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어머니가 말씀하다가 들어갔지만, 뭐 이 렇게 놀고 싶어서 이런 줄 알아요, 어머니도? 내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어머니를 내세워도 믿지 않을 사람이 많아요. 우리 현진이 있나? 저 아들들도 믿지 못할 사람이 많아요. 투덜거리거든. 그렇지만 아버님이 하는 일을 생각할 때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 마음으로 자연히 굴복해야 돼요. 때가 오면, 그럴 때가 온다는 걸 내가 알기 때문에 지 금 이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 와이’는…) 하와이가 더 큰데 하와이를 먼저 안 했어요. 영국을 거쳐 왔으니 전통을 따르기 위한 거예요.
(훈독 계속;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다리예요. 그 렇지 않아요? 한국까지 와야 돼요.
(훈독 계속;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적도를 중심삼고 고리를 가를 수 없어요. 미국도 못 가르고, 누구도, 어떤 무엇도 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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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어요. 그래, 환태평양은 하나님의 새로운 문명권, 종착점의 문명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과제가 남아 있어요.
(훈독 계속;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국이 되는 것입 니다.) 미국이, 한국이 그런 책임이 있어요.
환태평양권 내에 파송하는 데 주저하지 말고, 축복받은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아들딸이라도 묻지 않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묻지 않고, 사 돈에게 묻지 말고, 스승에게 묻지 말고 출동명령을 따라 가지고 한 자 리를 잡지 않으면 빼앗겨 버려요.
(훈독 계속;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문 총재가…! 이번에 가서 그 운동을 했고, 그 놀음을 했어요. 바쁘게 2주일 동안에 노스캐롤라이나를 세 번씩이나 가서, 금후에 모든 이 국가가 움직여야 할 초점에 서 가지고 내가 먼저 등장하지 않으 면 안되겠다고 해서 지금 이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 대부터 33년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 정성들였던 것입니다.) 바보같이 뭐 하러 반대하는 미국에 가서 그래 요?
(훈독 계속;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먼저 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거기에서 모든 계획, 프로그 램을 짜고 왔어요. 그것 다 모르지.
(훈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전 민족의 최고 지도층에게 교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박수)
윤정로, 어디 갔나?「일본에 있습니다.」일본 교육이 아직까지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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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안 찼어요. 빚도 많이 지고 말이에요. 무슨 벌을 받았는지 그렇게 빚지는 놀음을 하면서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자기에게는 손해가 막심 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민족을 붙들고 눈물을 대신 흘리며 하나님 앞에 용서하라고 빌고 살고 있는 것이 문 총재의 생애라는 걸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교회를 써 가지고 농락을 하고 사기를 친 녀석은 앞 으로 영계에 가서도 천년만년 정비해야 할 삶으로 남아진다는 사실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걸리지 말라구요.
(훈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게 가게 된 것입니다.) 미국에 갔 더랬지. 희년의 첫 출발지를 하와이를 중심삼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 30여 년…. 하나님의 섭리가 몇 천년 동안 수고한 것을 끝을 낼 수 없 으니 불가피적으로 했다는 거예요.
그 심정을 누가 알아요? 배 타고 다니고, 비행기 타고 다녔는데 좋아서 다닌 줄 알아요? 저 바다에 선생님의 눈물이 몇 방울 떨어져서 이 태평양이 내 눈물에 감명해 가지고 따라올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눈물을 흘려야 돼요. 피눈물을 흘려야 돼요.
(훈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을 시작했어요.
(훈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가게 된 것입니다.) 거두더라도 미국을 뺄 수 없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 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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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투쟁이론에 사상이 엮어져 있습니다. 그것을 알 아야 돼요. 끝까지 그들의 말에 속지 말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 이 강대국들의 정치⋅경제⋅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가 없을 것입니 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그들입니다.) 있는 재산, 모든 것을 일시에 한꺼번에 투입해요. 나라의 재산이 문제가 아니고, 나라의 땅이 문제가 아니에요.
(훈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에 안정과 평화가 정착될 때 인류의 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 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바라는 신문명권…) 신! ‘하나님 신(神)’ 자예요.
(훈독 계속; 신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박 수) 딴 나라가 아니에요. 소련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에요. 한국과 일 본을 포함하는 환태평양에 살고 있는 백성들이에요.
(훈독 계속;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 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 주, 뉴질랜드…) 여기는 일곱 섬나라가 들어가요, 7대 섬나라.
(훈독 계속;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이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문명권을 지켜야 합니 다.) 나 아니면 할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오라고 하면 오게 되어 있어 요. 뭐 대통령이든 누구든지 만나자고 하는데 안 만나주면 가만히 안 둬둬요.
우리 현진이는 그들을 만나면 전부 다 싹쓸이하는 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1만 명 이상 모이는 종교단체는 네 이름을 중심삼고 가 서 불을 붙여라 이거예요. 그 문이 다 열려 있어요. 가서 그 놀음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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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왔어요.
그런 때가 왔는데 보따리 싸 가지고…. 옛날처럼 둘이 여편네 남편 네 재미있게 고기반찬 맛있는 것 해놓고 ‘짭짭’ 먹고 잘 살겠다고? 없 어요. 바다에 가서 해라 이거예요, 바닷가에 가서. 고기반찬을 먹으려 면 바닷가가 얼마나 좋아요. 그 다음에 높은 산 밑에는 사냥터가 얼마 나 좋아요.
엽총하고 낚싯대만 가지고 가도 고기는 실컷 잡아먹을 수 있어요. 거기에 내가 챔피언이에요. 낚시꾼에서는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또 포수에서는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왜? 총과 낚싯대만 있 으면 1백 명, 2백 명, 5백 명이 아니라 한 부락의 굶어죽을 수 있는 사 람들을 살릴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뭘 못 하겠어요?
(훈독 계속;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본 연의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이 3 개국에…!
(훈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생애의 목표의 자리까지 왔습니다.
(훈독 계속;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 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인류구원, 자기 혼자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훈독 계속;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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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여기는 아까 어머님이 읽은 거예요.
(훈독 계속; 그리하여 미국과 세계의 종교계, 학계, 정계 및 각계 각 층의 지도자들로부터 본인은 다음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칭 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나도 하나님께 부름을 받고 이 자리에 왔고, 지상세계의 지도자들도 이 8대 전권의 챔피언이 된다는 걸 알기 때문 에 이 자리에 왔으니…. 하늘이 수고해 만들어 준 이 자리에 하나되려 고 왔으니 부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통일천하, 지상 해방권을 완성해야 되겠습니다. 대회의 목적이 그거예요.
(훈독 계속; 첫째,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 다.) 하나님 알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훈독 계속; 그동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피조만물세계와 는 절대적인 주종관계로 존귀와 영광의 보좌 가운데 계시는 분으로 알 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본인은 섭리적 사명을 출발하면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라는 것을 알았으며, 첫 아담을 사탄에게 잃어버린 이후 하나님은 슬픔과 탄식과 한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해 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석방해 드리고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드디어 2001년 1월 13일에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드림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 의 보좌를 되찾아 드린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훈독 계속; 둘째, 레버런 문은 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사탄이 얼마나…. 하나하나 얼마나 싸웠는지 모르고, 안 만난 적이 없 어요.
(훈독 계속; 인류는 그동안 인간을 타락시키고 모든 악행을 주도하는 사탄 악마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본인은 섭리를 출발하던 초창기에 14년여 동안의 피나는 영적인 기도 생활을 통해 천상세계의 온갖 비밀을 파헤치던 중에 모든 악의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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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사탄의 정체가 무엇이며, 더 나아가 사탄의 전략과 전술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타락으로 혈통을 더럽혀 온 것이 사탄의 작전이었기에 본인은 하늘 편으로 본연의 혈통을 찾아 세우고자 전력을 다해 왔으며, 이러한 하 늘의 전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교차교체 합동축복결혼운동인 것입니다.
셋째,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을 잘 알기 때문에 결혼까지 해주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죄를 지 었기에 그 놀음을 해야 돼요?
(훈독 계속;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타락한 인간은 왜 마음과 몸이 싸우며 갈등하고 있는가,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가, 진정 사후의 세계는 존재하며 이를 위하여 지상생활 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한 많은 의문은 레버런 문이 밝혀 놓은 창조원리에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건 원리를 공부하 면 세밀히 알 수 있어요.
(훈독 계속; 인간의 삶은 복중에서부터 지상생활을 거쳐 영원한 사후세계에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연결되어 있어요. 없는 것이 아니에요.
(훈독 계속; 레버런 문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직관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배우자를 짝 맞 추어 온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넷째,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사후의 세계인 영계는 모든 인간이 지상생활의 연장으로 자연스럽게 가는 세계로서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영계가 그래요. 확실히 가르쳐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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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죽어 보라구요.
(훈독 계속; 따라서 축복을 받고 원죄를 청산한 뒤 영인체를 완성하고 육신을 벗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아닌 승화라는 거룩한 의식을 통 해 영생의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환송하고 축하하는 것입니다.) 그거 그런다고 그렇게 되겠어요? 꿈같은 얘기지.
(훈독 계속;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현 열사들이 지금 영계에 실재하고 있으며,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절대선령이 되어 하나님의 지상 섭리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뒤 에는 조상들이 따라다니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숨길 수 없어요. 잘 못하다가는 한계선을 넘으면 잡아다가 영계에 특별히 데려다가 아예 몇 백년을 몇 년이나 몇 달 동안에 청산할 수 있는 훈련노정, 죽고 못 살 수 있는 수련과정을 통해서 벗겨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지상생활의 순간순간은 그대로 천상에 기록이 되어 훗날 영계에 가는 날 지상생활의 심판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 든 인간은 더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기를 즐겨 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 천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벗어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왔더라도 죄를 더 쌓지 않고 감소시킬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이다.
(훈독 계속; 다섯째, 레버런 문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예수님을 잘 압니다. 여러분이 1960년대 선생님의 설교집을 보 라구요. 거짓말이라고 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이 준비되었던 유태교단과 당시 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다가 급기 야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은 인류역사에 있어 가장 비극적인 사건입 니다.) 그 비극의 사건이 문 총재까지 옮겨져 가지고, 문 총재가 다시 그 일을 풀어줘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적인 수난의 노정에서 문 총재 와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어요.
(훈독 계속;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서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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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성취하여 모든 인류를 접붙여 주어야 하셨던 것입니다.
로마를 거쳐 서구문명의 바탕이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문명권의 중심 핵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는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위한 신부적 기반 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펼쳐 보지도 못하시고 십자가에 몰리신 예수님의 서러운 심정세계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가르쳐줘야 알지. 문 총재가 가르쳐주면 반대를 해 가지고 천국의 자리까지 자랑하고 뻗 어 가지고 이제는 자리에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천국 들어가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묻혀 버려야 할 시대가 될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본인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명과 십자가로 인한 구원의 한계, 그리고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등이 명백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훈독 계속; 여섯째, 레버런 문은 성서 및 각 종교의 경서의 핵심 내용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성서를 중심한 각 종단의 주요 경서는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 아무지에 떨어진 인간들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길이 암시되어 있는 비밀 계시서입니다.
따라서 중대한 내용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유와 상징은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아에 의해서만 밝히 밝혀집니다.) 아무나 밝힐 수 없어요.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사람들도 “왜 그런 역사 적인 일, 저 말씀을 수천 년 전에는 가르쳐주지 않았느냐?” 하는데, 그 것은 모르는 말이에요. 이런 비밀이 있어요.
(훈독 계속; 따라서 구약 율법의 핵심 내용을 밝히 알려 준 분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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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이셨으며,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통해 신⋅구약성서 전체를 뚫고 흐르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하늘의 비밀이 밝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아니면 안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성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타락 그리고 복귀의 길이 감춰진 비밀 계시서입니다. 레버런 문이 밝힌 원리는 각종 경서에서 의문시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일곱째, 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역사는 막연하게 반복되는 단순한 순환사관이 아닙니다. 분명한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본연의 창조 이상을 회복해 가는 탕감복귀섭리역사이며 구원섭리역사입니다.
역사의 시원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는 본인은 이러한 섭리적 관점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학술 회의를 통해 공산주의의 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사관의 종말을 예견 한 것입니다.
이제는 각 국가와 종교가 각각의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 Family under God’, 하나의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 되는 시대가 급속 히 도래할 것입니다.) 이제 유엔만 되게 된다면 3년 이내에 전부 다 정비해 버릴 거예요.
(훈독 계속;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천운의 도래가 역사의 축을 장차 아벨유엔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한 초종교초 국가의 세계로 급속히 전진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 여덟째,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
다. 아담가정이 이루지 못한 참가정의 이상을 되찾아 지상⋅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주도해 온 축복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원죄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혈통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 행사인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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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참된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입니다. 본연의 참된 이상가정을 통해 참된 나라, 참된 세계, 참된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를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초가 천일국 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레버런 문은 3대권 축복 이상의 완성을 통해 말씀과 축복으로 전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을 만들고자 본인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과 손자손녀 3대권 이 나서는 세계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가 미국의 기독교 대표 120명, 종교권 대표자 1,200명, 나아가 12,000명의 평화대사들이 국 가대표로서 세계 190개국을 순회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 축복행사를 함으로써 참된 가정의 가치를 하나님 중심의 신문명세계를 이뤄 가는 데 있어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잡게 한 것입니다.) (박수)
(훈독 계속;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레버런 문은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이는 하늘의 도움으로 전인류가 협조해야 할 승리의 표적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협조 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처럼 참부모와 전인류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 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 에 선포했습니다.) 이렇게 안 하면 영계의 통일이 안 돼요. 선생님이 아무리 이 땅 위에 있더라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킬 수 있 는 연결을 지을 수 없다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훈독 계속;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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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거짓말 이 아닙니다. (박수) 세상에, 큰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큰소리할 날이 몇 날 안 남았어요. 한국 대통령, 어디 재 가지고 잘 해먹나 보자 구요. 내가 있는 데는 안 될 거라구요.
(훈독 계속;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 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이 아니라고 해도 결정짓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제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 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 (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 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이건 하나님이 만든 거예요.
(훈독 계속;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훌륭한 업적이 뭐예요? 훌륭한 무얼 했어요? 공산당이 전부 다 움직인 거라구요.
(훈독 계속;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 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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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박수)
(훈독 계속;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 전수받아 뛰고 있 는 수만의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환호와 박수)
(훈독 계속;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이것을 반드시 실천해야 될 거예요. 알겠어요?「예.」‘실천하자!’ 하는 사람은 박수해요. (박수)
(훈독 계속;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하나 님이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반대할 자가 누가 있어요? 길이 있는 거 예요. 그래, 하나님을 믿고 문 총재가 이만큼 따라 나와서 승리의 단상 에 섰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될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 올 것 같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미국과 소련이 교체결혼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될 것이냐?
(훈독 계속;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자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 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적대감을 가져서 는 안되는 거예요. ‘저놈의 자식 죽이면 좋겠다. 죽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도 안 됩니다.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총칼을 겨눌 수 없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번에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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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틀림없이 천국에 간다는 그 말이에요. 경계선을 넘어섰다 그 말이에요. 이런 말이 처음입니다.
(훈독 계속;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아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만있더라도 세상은 모르는 가운데 시작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 훈독축복대회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 다.) 자기 나라가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자기 나라가 망하지 않게끔 경쟁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 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 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 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쓰다 남은 찌꺼기, 바닷물 가운데 보전한 이것은 오시는 재림주, 참부모를 위해 준비한 것인데 이것까지도 빼앗겨 버리게끔 알지 못하는 행동으로 이걸 잃어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잃어버릴 거예요, 찾아 지 킬 거예요? 찾아 지킨다는 사람, 손 들고 만세를 불러봐요.「만세!」(박수) 정말로 하면 나는 쉬게…? 쉬면 썩어진다구요. 자, 여기 잘 들 어봐요.
(훈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이게 타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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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전 얘기입니다. 알겠어요?
(훈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여성은 다 동원해라 이거예요, 타락하기 전 여성의 자리로. 떨어진 이후에 얼마나 고생했어요? “수천만 년 고생한 가운데 피를 흘 려 나오던 여러분,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권시대 가 찾아와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그런 거예요.
(훈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타락하기 전의 문화권인…!
(훈독 계속;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다시 만들어내는 거예요. (훈독 계속;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해산의 수고를 말해요. 산출하는 데 빠지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돼요. 참부모님은 물론이고….
(훈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어머님을 그 자리에 내세우는 거예요. 아버님 대신 나서 가지고….
(훈독 계속;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해산의 수고를….
(훈독 계속;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기관차, 달리는 기관차예요. 죽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살아 있어요. 어디든지 달릴 수 있는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 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훈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어머니가 해야 할 것은 뭐냐? 어머 니가 사랑의 바다를 중심삼고 천하의 제일 자리에서 자리 잡고 호령해 야 되는데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해산해 출발하는 데….
58 제20회 천주통일국개천일 기념식
(훈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혼자 고생하도록 내버려두겠어요? 딸들은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보따리 싸 가지고 집의 남편이고 무엇이고 뒤에 두고 “잘 있거라, 내가 갔다 올게. 천국 건설해 가지고 찾아서 남편이 됐든 아들이 됐든 그 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등록을 하고 돌아올게, 기다려라!” 이거예요. 천년만년 얼마나 기다렸겠어요? 간절히 기다렸다 는 거예요.
(훈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새기라는 거 예요.
(훈독 계속;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 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 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 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재림할 것을 명령했으니 재림하고 있 는 거예요.
(훈독 계속;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 다.) 이 땅 위에서 다하지 못하고 갔으니 와서 참부모와 더불어 3년 내지 7년, 혹은 70년, 700년, 7000년까지 머무르면서 해야 할 일이 남았다는 거예요.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 모 르겠나?「알겠습니다.」
“알겠나?”라고 묻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대신자이고 참부모입니다. 이것은 판결 선언문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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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판장의 끝난 선언문을 지금 낭독해 주는 거예요.
(훈독 반복;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 다.) 이러한 원리가 남아 있기 때문에 와서 도와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 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 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해결지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총동원하는데 동원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
그건 마음대로 해요. 다 세밀히 가르쳐줬으니 마음대로 하라구요.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해방권까 지 허락했으니 마음대로 하라구요.
(훈독 계속;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영⋅육계가 함께 살아요. 영계의 실상을 다 보지요? 길게 하게 되면 전부 다 불평하니까 짧 게 해요.
(훈독 계속;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알고 있다 이거예요.
(훈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 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 으라는 것입니다.) 이게 거울과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이 책을 중심삼고 이 아래에 들어가는 것은 이 위에 올라가 살 아야 돼요. 위에, 위에 올라가야 돼요. 그래요.
(훈독 계속;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
60 제20회 천주통일국개천일 기념식
안 되면 안된다는 거예요. 내가 이 분야에는 전문가이니까…. 1천2백 권 이상이에요. 1천2백 권이 아니라 수천 권이 되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발췌할 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전문가예요. 또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거예요. 표제로 삼으라는 거예요. 여기에 하나도, 촌푼도 차 이가 있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을 보호해요.
(훈독 계속;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 님이 도우니까 그렇게 안 될 수 없지요.
(훈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자는 경찰이 되어야 되고, 남자는 군대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천사장을 아담이 완성한 이상의 자리와 같이 믿었기 때문에 문제가 됐어요. 보안장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여자는 앞으로 경찰이 되는 거예요. 군대는 남자! 여러분, 적혈 구는 자신을 지키는 거예요. 적혈구 입장의 어머니는, 핏줄로 연결된
어머니는 아들딸을 기르는데 결혼할 때까지 길러줘야 돼요.
그 다음에는 또 그 가외, 학교 유학을 가든가 이렇게 된다면…. 아버지가 백혈구가 되어 가지고 해외의 침범하는 것을 방어해야 되는 거예 요. 에덴동산의 방위체제를 못 하고 하나님이 너무 믿었다가, 완성한 아담 해와를 맡겨 가지고 축복해 줄 준비를 하라고 해놓고 너무 믿었다가 실패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 총재는 그럴 수 없어요. 천일국이 되게 되면 서둘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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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하늘경찰과 하늘군대를 중심삼고 현재의 경찰과 군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세계에 행진을 해야 할 그런 때가 와요. 아벨 유엔의 정예군대가 필요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군과 평화 경찰은 본인이 창설하여…) 이것을 죽어버린 전쟁이라고 했어요. 그 경찰들이, 미군이라는 3만 8천 명이 얼마나 많아요? 이게 혈맹인데 책 임 못 하고 있어요.
(훈독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은 본인이 창설하여 지금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선봉에 설 가정이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구이겠습니까?) 살림살이 나 가지고 사탄세계에 얽매여 있는 이 것을 혁명할 수 있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시에 혁명할 수 있는 영웅적 인 자세가 아니고는 아니 된다 이거예요.
(훈독 계속; 부디 본인이 전해 준 오늘의 메시지를 가슴에 담고 가셔서 여러분의 자녀와 젊은이들…) 동네에 있는 젊은이들…!
(훈독 계속;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국가를 교육하는 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나라의 꼭대기에서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이 책으로 교 육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무장해야 돼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그리고 환태평양권과 평화유엔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 다.) (환호와 박수) 이것을 모를 것은 물어보고 읽으면서, 여러분의 아 들딸과 젊은이들….
나라의 가정 가정들을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교육할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 라디오 방송! 선생님이 미국의 라디오 방송, 세계의 버튼만 누르면 한꺼번에 방송할 수 있는 방송국도 갖고 있어요. 한 번도 써보지를 않았어요. (억만세 사창) *
(경배,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
앉아요. 원주는 보고서…! 현진 군이 아버님한테 보고한 내용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거예요. 그래, 전반적인 움직임이 어떻게 되고 있다 는 것을 읽어줄 거라구. (‘현진님이 부모님께 올리는 보고문’ 낭독)
여러분! 저 위에 서 있는 사람이 현진이라는 사람인데 앞으로 구상도 많고, 노력도 잘 하고, 어떤 단체든 보는 관이 투철하기 때문에 그 배후를 전부 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자기 배후에 하버드의 전 세계 졸 업생들이 널려 있어 가지고 영향을 줄 수 있는 기관들과 긴밀히 조사 도 하고, 연락도 하고, 새로운 정부도 생겨나게 할 수 있는 기반을 갖 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버드…! 일이 해봐도 해봐도 끝이 안 납니다. 안 끝난다는 거예요. 하늘을 중심삼고 새로운 교육체제로부터 새로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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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5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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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와 새로운 정부의 구조적인 내용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방대한 보고를 혼자 저렇게 하다니…!’ 하겠지만,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이 있으면 생각을 중심삼고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 문에 그것이 가능해요. 세상은 모르지만, 통일교회는 이제 비약할 수 있는 기초작업을 끝내 가지고 비약 과정에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여 러분이 알아야 돼요.
젊은 놈들이 잠자고, 현재 지금까지 정착되어 있는 그 자리들이 자기들이 활동할 이상기준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희망이 없는 장래 여 러분의 길이라는 걸 알아요. 그 까풀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많은 복을 넓히기 위해서 상관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가 주동하든가 주동받든가 하면서 이동적 인 기반을 확대시켜 나가야 돼요. 이것이 우리가 이제부터 급속히 해야 할 일입니다.
세계는 틀림없이 우리 품 외에는 갈 데가 없어요. 이것은 이미 결정적입니다. 전 세계가 그렇게 간단하게 요 손 안에 들어온…. 무슨 손금 을 봐 가지고 하는 거랑 달라요. 방대한 내용이라는 거예요. 또 그 배 후에는 영계가, 수많은 사람들이 수천년 수만년 미리 가서 기다려 가지고 ‘지상에 때가 오면, 우리가 이렇게 협조해야 되겠다.’ 하고 협조 할 수 있는 요망을 가지고 지상에 대한 방향성을 결정하고 있다는 사 실을 알아야 돼요.
더욱이나 여자들은 사치 바람이 들어 가지고 유행 따라가기에 바쁘고 그런데, 그런 것은 지나가고 말아요. 남지 않아요. 우리 갈 길은 뜻 이 지향할 수 있는 그 길을, 정도에 가까울 수 있는 주류의 골수를 따 라갈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말씀을 온전히 명심하고, 그 표준의 결과가 어디로 방향을 잡아가느냐 하는 것을 알고 가야 되겠어 요. 현재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서도 대외적인 기반을 확대시키기 위
64 통일교회가 세워야 할 전통
한 노력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선생님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이렇게 사는 이것만이 아닙니다. 얼마나 되는지 몰라요. 그렇게 알고 젊은 사람은 꿈을 가져 가지 고 이웃 동네로부터, 이웃 나라로부터, 이웃 세계 청년들과 연합해 가 지고 이런 운동을 하기 위한 이런 절차도 필요해요.
그런 의미에서 운동도 필요하고, 축구 같은 것도 필요하고, 올림픽도 필요하고, 예술도 필요하고, 다 필요해요. 운동세계와 기술세계에서 우리가 한국이든 아시아든 세계에 있어서 누가 따라올 수 없는 기반을 다 닦고 있어요. 예술분야도 그래요. 무술분야도 앞으로 그래요.
이제부터 세계경제의 흐름이라는 것이 어떤 재벌들을 위주하고 어떤 국가의 힘의 형태를 탈피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검은 세계의 기반이 생사지권을 넘어서 가지고 환경을 제압하고, 제압 안 당하면 전부 다 잘라버리는 이런 놀음을 무자비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돼요.
그러려면 대비적인 자체 내용, 공고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 운동도 해야 되고 무술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방면에 우리가 관심을 갖고 여러 방향의 자기와 직결된 기반을 공고화시켜 가지고 국가적 기준과 세계적 기준으로 끌고 넘어갈 수 있는 책임자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아야 되겠어요.
이렇게 방대한 내용을 듣게 될 때 꿈같이 생각할지도 몰라요. 꿈이 아닙니다. 또 저 사람을 보게 되면 키가 크고 이런데 이론적입니다. 학 교에서도 조직적인 기반을 통해서 지난 세월에 영향을 미쳐 온 그 배 후도 있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그렇게 알고 ‘선생님의 아들이니까 그저 그렇고 그렇겠지. 선생님이 뭘 하는 것 같았는데 그저 그렇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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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아시겠어요?「예.」
확대해야 돼요, 확대! 키가 크면 담 너머의 것을 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꾸 커야 돼요. 넓히면 환경 자체를 품고 소화할 수 있는 결과, 나라와 세계에 이익 될 수 있는 기반이 따라온다는 거예요. 참된 사상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고 살아요. 주인이 되어 가 지고 살아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전체 분야에 주인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은 그걸 전부 다 척결하려고 그래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도. 이제는 중간에 떠돌아다니지 말라구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파고 들어가야 돼요. 현진이, 한마디 할래? 그렇게 바쁘게 돌아다녀 가지고… 나한테 보고도 안 하 고 혼자 돌아다닌 거예요, 세계로. 그거 필요한 겁니다.
이제는 우리가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떤 세계에 가더라도 우리를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최고의 기준에 올랐어요. 선생님이 세계의 정상과 국가의 정보세계, 언론세계, 경제세계의 첨단 자리에 있는 사람 들과 많이 부딪치고 나왔지만 거기서 망하지 않았어요. 그들이 세우려 고 하는 모든 것이 한계적입니다. 그들은 한계적이에요. 국경 이내에서 생각하지만, 우리는 초국경, 초한계적인 기준에서 생각해요.
섭리의 목적이 한국 중심이 아니고, 아시아 중심이 아니에요. 영원한 미래의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그 기준이에요. 하늘나라를 모르면 안 돼요. 거기가 본부이니만큼 본부의 영향을 받아야 할 땅은…. 그 세계 에 못 따라가게 되면, 땅은 혁명적으로 거쳐 가지고 과거의 것이 현재 에 남아질 수 없는 역사로 바꿔져가는 거예요. 급변합니다. 그렇게 알 고 정신 차리기를 바라겠어요.
자, 몇 시…?「6시 반이에요. (어머님)」40분?「예.」그럼 시간이 없네. 자, 우리 현진이 수고했는데 박수 한번 하자구요. 잘하라고 박수해 줘요. (박수)
66 통일교회가 세워야 할 전통
요즘에 우리 자녀들이 이제는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뭉쳐야 된다는 걸 알아요. ‘야, 아버님이 수고한 것이 흘러가지 않는구만!’ 하고 이제 알아요. 역사에 남는다 이거예요. 정착하는데, 어디에 정착하느냐? 땅 이 아니에요. 하늘땅의 중심에 정착한다는 거예요. 모든 사상, 모든 역 사적 세계의 현상적인 모든 과정을 거쳐 온 것은 그들 나름대로의 전 통이 있어요. 그 전통은 한때 남아지는 전통이에요.
그렇지만 우리가 하는 것은 영원한 세계의 가지면 가지로서 죽지 않고, 그 가지가 큰 원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전통을 지닐 수 있으면 그것은 그대로 하늘나라의 전체를 대신한 하나의 분별된 입장 에서, 자주적 입장에서 하늘을 대신할 수 있는 기반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자신을 가지고 나 가야 된다구요.
여기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앞으로 군사훈련도 시켜야 되겠겠어요, 군사훈련. 이제 평화대사 평화경찰! ‘그거 뭘 하는 것이노?’ 이 렇게 생각하겠지만 여자는 평화경찰이 되어야 되고, 남자는 평화군이 되어야 돼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가정을 지키고 사회를 지키려니 까 군대가 필요하고, 경찰이 필요해요.
적혈구는 자기 자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백혈구는 넓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그런 보안조치가 되어 있어야 될 텐데….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누시엘을 너무 믿었어요. 누시엘이, 하나님이 이 상적으로 내조할 수 있는 상대가 기른다는 것을 모르고 그들을 맡겨 가지고 했다는 사실이 보안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타락했다 는 거예요.
내가 지금 그래요. 여기 다 책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두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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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어느 단계까지 가느냐?’ 하고 두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영계의 실상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자기도 발전합니다. 아시겠어요?
「예.」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세상에 수많은 패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반대했지만, 모르는 사람은 물러가는 거예요. 굴복하지 않으면 물러가는 것이 고 없어지는 거예요. 아는 사람은 기반을 가져 가지고 높이 드러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제 지상에는 얼마만큼 됐으니, 이제 영계에 가야 할 준비를 해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 계에서 하늘 앞에 모셔야 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하지 못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가지고 땅에는 그런 흔적도 없게끔 정비해 야 돼요, 정비. 이제 통일교회도 정비해야 돼요.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영계에 가야 할 그곳을 향해서 가는데 방해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책임소행을 해야 내가 갈 수 있는 기반이…. 여 기서 조건을 성립해 줘야 선언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기관이나 조직 체에는 반드시…. 대통령이면 대통령 비서실이 있어요. 그 다음에는 부 처가 있어 가지고 도울 수 있는 모든 여건이 돼 있어요. 전체 환경개 발과 더불어 실체가 승리한 발판을 어느 기준으로 닦느냐? 한국 기준 이냐, 일본 기준이냐, 세계 기준이냐? 하나님이 이제부터 주관하고, 마 음대로 하나님이 와서 하던 일…. 그걸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 는 소원의 일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도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소망을 두고 개척할 수 있고, 새로이 주체적 사상도 갈아치울 수 있다는 거예요. 집 같은 것도 그렇지요? 그렇잖아요? 집에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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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있어 가지고 들어가 사는 방이 간단하지만, 거기의 부대적인 시설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어때요? 하나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더라도 부대적인 것은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의 몇 십 배도 확대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뭘 하나 읽을까? 내일 평화대사들…?「예, 내일부터 모입니다. (곽정환)」누가 책임자야?「제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정로)」바쁜데, 그 것도 준비하고 있어? 일본에 교육하러는 안 가겠나?「일본 교육은 다 음번에 보내더라도요….」그래, 누가 책임자야?「곽정환 회장이 전체 책임자입니다.」그래, 선생님은 안 나타나도 괜찮지? 좀 쉬어야 될 것 아니야?「그래도 아버님이….」첫날은 내가 대해 줄지 모르지. 너무 심 각한 얘기를 하게 되면, 다 도망간다구.
평화대사라는 것이 비밀 중에 비밀이요, 밀사 중에 밀사의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들은 소유권이 없습니다. 소유권이 있으면 어디 가서 걸려요. 동방에 가나, 서방에 가나, 어디 가나 걸려요. 거기에 대 한 책임을 하기 위한 부처가 따로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것을 수습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마음대로 확대활동을 못 한다 이거예요.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여편네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옛날에 사회에서 지내던 명망, 자기 위치를 중심삼은 그거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방해예요. 이제 혁신해야 돼요. 본격적으로 수련해야 돼요. 학 교와 같이 수련해야 돼요. 며칠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거 내가 관여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부모님이 명령을 내리시고 부르셨기 때문에 부모님이 하셔야지요.」내가 지금 소학교도 명령 하고 다 그러는데, 내가 소학교 선생을 하고 다 그래야 되나? 책임자 들이 다 있어야 돼요. 책임자들이 있어야 된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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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관여 안 하는 게 좋아요.
왜? 지금까지 하던 일 이상의 큰 것을 할 것이 없어요. 관여하면 할수록 선생님의 위신이 내려간다는 거예요. 한 번 대하고, 두 번 대하면 친구 같아져요. 평화대사를 친구 하면 권위도 안 서요. 아버지의 아들은 친구가 될 수 없어요. 차원이 다르다구요. 그걸 모르니까 선생님 옆 에 집결하려고 그래요. 그런 폐단이 있다는 거예요. 그 폐단이 생기면 그걸 해결하기 힘들어요.
가까이 하는 것이 좋지만, 친숙한 것이 좋지만 친숙 된 자리 가지고는 무자비한 판단을 해야 할 때는 방해된다구요. 그런 것을 몇 번씩 일반상식으로 드러날 수 있는 일을 하게 된다면 그래요. 그렇기 때문 에 종교지도자는 나타나서는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타나요?
내가 지금 책임진 게 뭐 있어요? 통일교회 문 교주라고 하지만 교주 노릇을 하는 게 뭐야, 다 자기들에게 맡겨 가지고 하지? 안 그래요? 곽정환이 나보다도 왕인데 말이에요. 곽 선생님, 내가 부르는 것도 그 러고 있어요. 선생님은 그런 데 훈련되어 있습니다. 집의 역사가 그래요. 그런 것은 어렸을 때부터 훈련되어 있어요. 많은 유명한 사람들이 집에 드나들고 그랬어요.
여러분! 선생님의 가문, 내 역사에 대해 알아야 돼요. 무엇을 해 온 집인지 말이에요. 반드시 그 경력이라는 것, 가문이 지내 온 역사의 전 통이라는 것이 다릅니다. 이제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고 난 후에 세워 야 할 전통이 뭔지 알아요? 뭐예요? (콧노래를 부르심)
「이번에 며칠 동안 일본에서 평화대사 임원, 간부들을 교육시키고, 저도 갔다 왔습니다. 그렇게 교육을 시키고 어제 왔습니다. (곽정환 회 장)」그래?「예, 그래서 보고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보고하게 되
70 통일교회가 세워야 할 전통
면, 이제 훈독회를 못 하겠는데…? 보고를 간단히 하라구! 교육하는 자리에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보고는 간단히 하면 돼. 대개, 내 가 아니까….
(윤정로 회장의 평화대사 교육에 대한 보고 시작; ……또 오시는 분들이 서울에서도 여기까지 2시간이지만 경남 마산, 이런 데서는 보통 새벽에…. 전날 밤 10시부터 떠난다든지 해야 됩니다. 왜냐? 밤새도록 올라와서 여기 8시나 9시에 도착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사 실도 있겠지만, 사람이라도 하나 영계에 가면 어떡할 테야? 문제가 어 떻게 되나 이거야.
(보고 계속; 그 다음은 부모님 말씀이 끝나고 나서 빵을 줘야 되는 지 떡을 줘야 되는지, 점심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점심 안 먹으면 되지. (웃음)「하여튼 오늘부터 연구를 좀 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 지.」요즘 내가 어디 다닐 때는 점심 안 먹어요. 아침을 9시 반, 10시 반에 먹게 된다면 점심 대신이라구요. 12시에 점심 먹으려면 그렇잖아 요? 2시간 만에 또 점심 먹겠나?
(보고 계속; ……이분들 옛날에 뭘 한 것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나이에 와서 왜 꾸중을 들으면서 쭈그리고 있어야 되 냐?’ 하고 속이 상했다가 ‘아유, 이제 다음에는 오지 말아야지!’ 하다가 도 갔다 오면 ‘또 뭔 일이 없나?’ 그래요. 안 와도 궁금하니까, 그러니 또 오라고 하면 또 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서 크는 거야. 크는 거 라구.
(보고 계속; 그러니 꼬리를 잡았으니까 놓으면 자기 손해 같고, 따라가려니 힘들고…. 사람이 호랑이 꼬리를 붙들고, 호랑이가 뛰는데 어 떻게 따라가겠습니까? 아버님은 호랑이보다 더 빨리 뛰니까요, 정신이 없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정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하여튼 최대한 아버님께 접을 붙이는 이번 집회를 노력해서 하겠습니다.) 아버님이 여러분하고 얼마나 오래 있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하겠나? 이 나이에 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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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면 하늘나라로 가는 거예요. (이후 보고 마침)
이 책(‘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소책자)들 다 갖고 있지요?「예.」페이지가 23페이지에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뭐 예요?「대변해 주는…!」대변해 주는…?「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열 렸습니다. 이 분야, 이거 따루라구(외우라구). 따루면서 설명을 하라구. 곽정환!「예.」설명을 해주면 돼.「예.」나는 이제 바쁘니까 먼저 나갈 텐데 요전에 양창식에게 전체를 내가 다 독보하면서 가르치던 그 내용, 심각한 내용들이 여기에 많다구요. 그건 선생님이 설명을 해야 이 해할 수 있는 건데 그걸 가르쳐주라구. 알겠어?「예.」(경배)
자, 그럼 곽정환이 선물을 주지! (웃음) 거기에 날짜를 적어 가지고 오늘의 모임자리에 대해 얘기하고 설명하라구. 자…! (박수) (이후 곽 정환 회장이 소책자를 훈독하면서 내용을 설명하고 훈독회 마침) *
(경배, 개회선언, 보고기도, 환영사, 비디오 상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이 모이고, 이렇게 복잡한 내용의 비디오 상영도 하고, 뭐 많은 말씀도 했기 때문에 내가 할 말…. 내가 보여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 하려면 욕밖에 없어요. (웃음) 대 한민국이 잘했다? 대한민국이 못한 게 많습니다, 잘한 것보다도. 욕밖 에 없어요. 욕을 한바탕 하면 좋겠어요, 말하지 않고 그냥 내가 비켜 가면 좋겠어요? 답! (웃음)
욕하면 약해진다고 하는데, 내가 약한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데 강해 지길 바라고 말하면서 약해질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은 사업적으로 실패 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힘이 부족하니까 하늘이 있다면 하늘이 도와주시옵소서! 제3세계 힘의 원천이 가동해 협조하길 바라옵나이다.” 이런 소원을 해봅니다.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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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6일(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아벨평화유엔 창설 기념 참부모님 평화대사 특별세미나(서울동부, 남 부, 경기남부)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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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선 문 총재의 얼굴을 보니 어때요? 소문이 나쁘게 났고, 좋게도 났는데 여러분의 눈으로 보기에는 어때요? 잘생겼어요, 못생겼어 요?「잘생겼습니다.」잘생겼다는 사람은 쌍수로 박수를 하지 말라! (박수) 말랬는데, 왜 해? 하고 싶으면 해라! (환호와 박수) 그만했으 면 뭐 관상을 봐도 그렇고, 모양도 쓱 보니까 보통 사람이 아닌 건 틀 림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보통 사람들 중에서도 오른편 보통 사람이나 왼편 보통 사람이나, 앞의 보통 사람이나 뒤의 보통 사람이나, 전의 보통 사람이나 후 의 보통 사람을 가리기 힘든 것이 타락한 인간의 실상이기 때문에 끝 날이 되면 혼돈이 돼 가지고 주인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 구예요? 일본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기의 주인이 누구예요? 이 온 우 주 가운데 주인이 누구냐? 다 모릅니다.
그분을 알아서 대한민국이 민국(民國)이 될 수 있는 권위를 알고, 일본이면 일본이 권위를 알고, 미국이 권위를 알아 가지고 천하의 태 평성대 억만세 찬양할 수 있는 인류의 영원한 복지가 있었으면 꿈 중 에 꿈이요, 희망 중에 희망이요, 영광 중에 영광이 아닐 수 없지 않느냐? 답! 원하는 사람은 박수하고, 원치 않는 사람 가만히 있으라구요. 나 좀 보게…. (박수)
여기 선 사람은 싸움도 잘하고…. 못 하는 게 없습니다. 씨름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농사도 잘 짓고, 학자세계에 가면 이론투쟁도 잘하 고, 잘났다는 사람을 도망가게도 할 줄 아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수많 은 반대 받는 세상에서 살아남은 단 한 사람임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내가 이제부터 배우려고 해요. 알겠어요? 있는 힘대로 반대도 해보고, 질문도 하고 노력해서 다 알고 싶으면 다 알고, 깨닫고 싶으면 깨 달아서 다 깨달았으면 해방밖에 없어 침묵을 지키는 하나님같이 몇 천 년 참아 갈 수 있어요. 그랬으면 평화 중에 태평성대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계속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박수해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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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권의 내용으로 역사의 핵을 드러냈는데, 이건 아벨유엔 창설 선포식의 기조연설문입니다. 여러분, 이상한 것이 뭐냐?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똑똑하고 다 이룰 수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3월 초하루부터 지금 몇 번째예요? 일곱 번째, 여덟 번째?「일곱 번째 가 지나갔습니다.」아홉, 열 번째까지…. 열 번, 열 달을 맞이하기까지 17일에는 대회를 안 한 날이 없어요.
그걸 여러분이 참고함으로 말미암아 이 책의 골자 된 내용, 여러분 자체가 편성할 수 있는 내용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번, 두 번에 되겠어요? 이 책은 나 자신도 수천 번 읽은 책이에요. 이 책 자를 오늘도 지금까지 Ⅰ장에서부터 Ⅵ장까지 끝내고, 그 다음에는 Ⅸ장 Ⅹ장까지 읽고 나왔어요.
매일같이 검토하는 데 부족함이 있고 앞으로 비판받을 수 있는 것을 시정했기 때문에, 오늘도 몇 곳을 시정한 내용이 돼 있기 때문에 이 책자에 기록되지 않은 것이 나올 텐데 그건 특별히 기록해야 돼요. 지 금 오늘 이 책이 중요한 것입니다. 앞으로 이 책이 여러분의 도서관에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역사적인 화제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의 책인 것을 알고 여기에 시정된 것이 더 그 위에 앞으로 자기 생활과 가정에 기초적 이상을….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이건 가정을 중심삼은…. 여러분의 가정들이 가야 할 책임입니다. 문 총재의 가정도 해야 할 책임이지만, 특별히 평화대사들의 가정이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평화대사란 말은 그래요. 평화(平和)라는 말에 대사(大使)란 말이 있는데, 대사는 위에 가서도 심부름 을 하고, 아래에 가서도 심부름을 하고, 중앙에 가서도 심부름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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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 한번 해봐요, ‘평화대사!’「평화대사!」귀들이 없나, 그놈의 귀들이 막혔나? (웃음) 참부모한테서 이름이 나왔다면 묻는 것이 끝나기 전에 “평화대사!” 하고 일어서서 손 들고 이래야 할 텐데, 대답 하라고 하면…. 내가 이상하게 알지 못하고 ‘평화대사도 아는 사람들이 와 있는가?’ 의심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실수가 어디 있어요? 알겠습 니까?「예.」알겠나?「예.」
아들딸이 됐으면 “알겠나, 이놈아?” 해서 모른다고 하면 채찍을 하더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웃으면서 “아버님, 알았습니다.” 하고 돌아서야 할 텐데…. 오늘이 평화대사 성공의 날이라고 알리고 싶은 마음이 있 더라도 기쁨의 날을 축하 올릴 수 있는 이런 마음이 있어야 오늘의 이 런 모임이 제단, 이 모든 전체를 하늘 앞에 바쳐드리는 것이 되고….
그래서 하늘이 좋아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면 여러분에게 더 가해주는 축복이 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럴 수 있는 주인들이 돼서 말씀 을 잘 받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박수)
평화대사(平和大使)라는 것은 아래위, 좌우를 뭐예요? ‘대’ 자가 ‘큰 대(大)’ 자 아니에요? ‘사(使)’ 자는 ‘사람 인(人)’ 변에 관리라는 ‘이 (吏)’ 자예요. 나라 책임의 중심을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의 전체 를 책임진 분이 평화대사이기 때문에 그 평화대사가 도대체 누구를 두 고서 하는 말이냐? 똑똑히 알라구요.
타락을 시킨 왕초가 이름이 뭐이던가요?「사탄!」사탄, 그건 후의 이름이고….「천사장입니다.」천사장 뭐라구?「누시엘!」누시엘이 사탄 이 됐어요. 사탄이 되지도 않았는데 사탄이라고 답변하면 어떻게 되 나? 점수가 40점 깎여요. 사탄을 지금까지 몰랐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해와까지 지어놓고 경고한 게 뭐냐? 선악과를 따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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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말라고 했어요. 선악과가 뭐인지 나도 몰랐어요. 알려고 애써보니 알았지만 말이에요. 그러면 그 선악과를 놔놓고 여자는 몇 사람이고, 남자는 몇 사람이었던가 생각해 봤어요?
이 박사! 하나님부터…. 하나님도 남자겠어요, 여자겠어요? 보지는 못했지만 아버지라는 이름이 따라다니면 남자임에 틀림 있어요, 없어 요?「없습니다.」없어요, 있어요?「없습니다.」똑똑히…! 나도 점심때 가 돼 오니까 힘이 안 나요. (웃음) 똑똑히 대답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야, 기운차고 씩씩해야 나도 씩씩하지 가라지게 된다면 날아가 버립니 다. 중간에 말없이 후퇴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천사장이란 게 뭐냐? 심부름꾼이에요. 아담 세계의 이상가정이 출발할 그 때까지 심부름꾼으로 지었다 이거예요. 그걸 속된 말로 하면 종 의 입장에 지은 것이 천사장인 동시에 타락을 시키게 된 누시엘의 일 족이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남자들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뭐냐? 하나님의 아들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하나는 하나님, 그 다음에는 아담, 셋째는 천사장, 그 다음에는…? 천사장이 몇 사람이에요?「세 천사장입니다.」누시엘 은…? 넷이지. 천사장이 누시엘이라고 했다면 세 천사장인데 누시엘까 지 하면 그건 대장 중에 중심대장이니 넷이고, 하나님 다섯이고, 그 다 음에는 하나님의 아들…. 몇이에요? 여기 박사님들, 몇이에요? 여섯! 그렇기 때문에 6수가 나쁜 수입니다. 3수가 나빠요.
투전판에서 6수하고 3수면 아홉이 돼요. 5수하고 4수도 아홉이에요. 사탄수입니다. 다섯, 이것 전부가 사탄이 지배해요. 이게 좌익이에요. 우익을 내놓고, 좌익만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삼팔육 (386)이 끝나면 보따리 짊어지고 날아가야 된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이거 예언이 아닙니다. 실험적 내용을 거쳐 가지고 일생동안 경험한 결과에 의해서 결론지은 거예요.
삼팔육(386)은 이북에 가 가지고는 안됩니다. 어디로 가야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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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이북 김정일을 찾아 가지고 문 총재한테 와야 돼요. 그거 안 믿어지지요? 문 총재에게 와 가지고는 어디를 가야 되느냐? 일본을 데리 고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의 대통령을 중심삼고 유엔의 사무총장을 만 나서 세계적인 모든 금후의 평화의 왕국….
이상왕국 억천만세 태평성대를 논의할 수 있는 인간의 고향인 하나님의 조국을 창건하지 않으면 안될 대역사가 남아 있어요. 거기에 대 한 회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이 비슷한 말이에요? 회의 주장 은 누가 하느냐 하면 아무도 못 해요, 모르니까.
하나님 자신도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요. 사랑을 체험했어요? 독생자, 억만세의 독생자를 쫓아낸 하나님이 성숙된 아들에 대해서…. 이상을 같이 의논할 수 있는 아들을 대해서 사랑의 마음을 가져 본 적이 없어 요. 열 여섯 살 되던 소년시대에 사랑관계를 못 했어요. 하나님이 손자 를 안아보거나 사랑해 본 일이 없어요.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타락했어요, 타락해서 아들딸을 낳았어요? 손자도 구경 못 하고, 쫓아낸 아담 해와의 결혼식에도 참석 못 한 하나님이 가정에 대한 이상사랑을 느낀다는 말은 허공에 떠도는 구름, 믿을 수 없는 가을 구름과 같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가을에 비가 없잖아요.
내가 이런 얘기를 했다가는…. 이 말씀 이상의 재미있는 말을 내가 보따리를 꺼내 놓으면 그거 듣기 좋아 가지고 말씀을 잊어버리기 때문 에 입을 다물어야 되겠어요. 자, 이제는 이야기해도, 욕을 해도 고맙고, 이래도 고맙고 저래도 고맙고,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아주!’ 한번 해봐요. 해봐요.「아주!」젊은 놈들이 나보다 노래 못 하면 혓발을 빼 버리고 머리를 틀어버려야지! 어허둥둥 내~~~ 사랑…. 오만가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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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 들어가요. 사랑이지~~~고! ‘지고’라는 것이 하나님을 말하잖아요? (박수) 노랫말도 모르고 있는 모양이에요. 오늘 춤이나 한번 추면 좋겠어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하나님을 붙들겠다는 것 아니 에요? 자, 그렇게 알고….
이거 설명을 하려면 다섯 시간은 걸려야 할 텐데…. (웃음) 아니야! 여러분 가정을 세워서 살리는 것이 유엔을 살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을 유엔 이상 더 사랑하고 키워가야 그 가정이 크면 종족이 되고, 종족이 크면 유엔보다 더 큰 종족적 유엔이 되는 것이요, 민족보다 더 크면 민족적 유엔이 되는 것이요, 세계적, 하늘땅 의 유엔이 될 수 있는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 가정이 이 일을 완결 완성한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타락한 부모를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자녀의 자리에서 하나되어 찾아 가지고 하나 님 앞에 돌려드려야 될, 청산지어야 할 그 때가 2013년 1월 13일입니 다. 그때는 아담 해와의 소유권도 없었고, 상속도 못 받았어요. 그런 자리의 타락한 후대로 태어나 가지고 집을 갖고, 나라를 갖고 싸움만 남겨놓은 이 타락의 세상을 청산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놈의 우리 마음 몸의 싸움의 경계선을 누가 제거시키느냐? 성인들이 그걸 몰랐어요. 매일같이 싸우는데, 그 경계선을 철폐 못 했어요. 그러나 이제는 철폐 안 해도 돼요. 세계의 경계선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게 돼 있어요. 누구 때문에…?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 아들이 라는 이름을 가진 문 아무개라는 사람 때문에 보따리를 싸지 않으면 지상에 살아남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심각한가 알겠어요? 사탄을 알아요?
자, 레버런 문은 사탄을 이기게까지 만들고, 그 다음엔 이 서구사회 미국에 34년 동안 가 가지고 신⋅구약성서의 완성이 어떻고, 사탄 마 귀가 어떻고 어떻다는 것, 하늘나라가 어떻다는 내용을 전부 다 미국 에 가서 가르쳐줬어요. 개인에서부터 전부 다 가르쳐준 거예요. 조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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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사람은 레버런 문이란 사람을 다 존경합니다. 한국 사람은 어때요?
제일 못난 녀석들이 한국 패예요. 8대 정권이 반대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뭐 국회가 뭘 하는지 몰라요. 그거 북쪽을 찾아가서 뭘 해요? 회의를 암만 해보라구요. 해결 안 됩니다. 그런 꿈 꾸지 말라구요. 이 제 만약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거든 유엔과 세계의 중심본부에서 쫓아낼 수도 있어요. 얼마나 잘못을 많이 했어요. 남아질 수 없어요.
문 총재도 세상에 잘못 태어나 쫓기고 쫓기고 쫓기고 쫓기고…. 죽지 않고 솔솔 뱀장어 모양으로 어디서 빠져 가지고 도망간 줄, 없어진 줄 알았더니 아벨유엔까지 만들어 놨다. 반대한 사람, 거기에 모인 사 람들이 전부 문 총재를 찬양하게 됐다. 어떻게 돼요? 하나님이 도망가 겠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그 때는 문 총재가 뒤로 나서고, 하나님이 앞장서는 거예요. 그래, 효자의 도리와 형제의 도리…. 형제를 자기 기준에 세우고 아버지 앞 에 효도한 도리를 가지고 “너도 나와 같이 하면, 내가 이룬 것을 네게 주겠다.” 할 수 있는 가중된 진짜, 가중된 깊고 깊은 부자의 사랑의 인 연, 형제의 인연, 부부의 인연이 살아 나온다는 거예요. 그 위에 하나 님이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지도할 수 있는 세계가 돼야 태평성대 억만세 세계가 되느니라!” 할 때 여러분은…. “아주 좋아!” 해봐요!「아주 좋 아!」그러면 세상이 끝나는 거예요. ‘아주 좋아’ 할 이것은 여러분의 가정들을 축복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 수속시키는 거예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뭐냐?
여러분이 여기에 들어올 때 봉투 받았어요? 여러분에게 봉투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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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겁니다. 이제는 아벨유엔이 결정됐으니까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하늘땅이 공증할 수 있는 조건 승인이 필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 이 선언할 수 있고, 자기들 자신을 중심삼고 나는 누구라고 하는 명함 이 없는 것입니다. 명함이 없어요. 아들이라는 명함이 없어요. 그거 후 레아들이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이름과 여러분의 축복받은 가정이 한 핏줄이니까 부모님이 머리라면 몸뚱이…. 꼬리가 됐으면 꼬리든 몸뚱이 중간이든, ―그건 어 디든 좋아요.― 거기에 부모님의 아들임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서로 서 약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돼야, 독립선언문을 서로가 결정해서 발표해 야만 그 독립선언문이 효과가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선 사람은 감옥 에 들어가도 감사해야 되고 죽더라도 감사해야 돼요.
그걸 피해 가는 사람은 그 선언문에 위배된 배신자로서 역적, 국적 (國賊)이라는 네임밸류와 더불어 7족이 멸망하는 비참한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건 얘기 안 해도 알 거예요. 다 그렇게 알라구요. 심각한 자리입니다. 아시겠어요?「예.」
두 눈을 똑바로 떠 가지고…. 여기에 빠진 것을 내가 이야기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그거 빠져서 모르겠소.” 한다면 곽정환 한테 전화를 하든가 해서 무엇인가 읽어 가지고 확인해요. 내가 기록 한 대로 됐는지, 안 됐는지 검증할지 몰라요. 알겠어요?「예.」그거 베 낄 줄은 알지요? 예? 예?「예.」이거 전부 다 촌사람들이 왔나? (웃 음)
아, 좋을 수 있는 것은 찰떡이라도 내가 큰 것을 먼저 받아먹어야 할 텐데 꼴래미, 저 뒤에…. 나이 많은 사람은 뒤에 앉을 줄 알았는데, 또 어떻게 재수가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지만 앞에 다 앉았어. 정신 차 려야 돼, 앞에! 아시겠어요?「예.」
그런 약속 밑에서 문 총재가 싫어도…. 말을 많이 해먹었기 때문에 나도 목이 쉬고 그래서 놀고 싶고, 앉아서 쉬고 그러고 싶은데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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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니 팔려온 사람이 이 시간은 값을 치러야 할 것이기 때문에 있는 정성에 미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낭독할 거예요. 알겠어요?「예.」
(2007년 9월 23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된 ‘평화유엔 창설대회’ 때 강연하신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의 강연문을 낭독하심)
(낭독 시작; 존경하는…) 인사말입니다.
(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의 천일국 평화군단…) 많은 단체가 있지만…!
(낭독 계속; 평화군단 대표 및 내외귀빈 여러분!) 인사가 다 들어갔습니다. 누구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다 들어갔어요, 여기에.
(낭독 계속;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여러분도 기뻐요?「예.」부모님이 기쁘다면 박수라도 하고 환영해야지, 가 만히 있나? 인사성이 없구만!
(낭독 계속; 본인과 본인의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천일국 백성 7천만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 영하는 바입니다.) 한국동란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한국동란, 이 한국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인사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도해 보라구요.
(낭독 계속; 국제연합(UN)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른 여러분과 여러분의 전우,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앞에 뜻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 사의 심정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책과 다릅니다. 이게 뜻이 있어요.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유엔보다도 여러분의 가정이 귀하다는 것을 말 하는 거예요. 이제 유엔이 뭐…? 이제 뭐 전쟁이니 뭐니 하는 말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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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버려요. 내가 있는 한 화려한…. 여기 그래요. 여기 나와요.
(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를 죄악에서 구해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쟁은 단순한 한 나라 의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한 나라로 생각하는 것은 그거 미친 녀석이 에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섭리를 완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이걸 몰라요. 그래, 그 아래에 뭐라고 쓰여 있느냐 하면…?
(낭독 계속;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다.) 그걸 첨부해 집어넣으라구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 가 하나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미 통일교에서는 전 국민 평화대사 임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대사, 중고등학교 대사, 대학교 대사, 대학원 대사, 학⋅박사 대사, 단 체장, 대통령으로부터 해서 장관까지도 대사의 과정을 거쳐야 돼요. 천 사장의 핏줄에 싸여 있는 무리들이에요. 그걸 탈출 못 했습니다.
(낭독 계속;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다.) 그래, 한 나라에서 오라고 하게 되면 잘 난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특별히 최고의 국가의 영광의 기치를 드높이 는 그 나라에 가서 1년도 교육할 수 있고, 2년도 교육할 수 있고, 3년 반, 3년 6개월까지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와요. 알겠습니까?「예.」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다, 그거 적어 넣으 라구. 적었어?「예. (곽정환 회장)」
(낭독 계속; 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적 내용을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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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한 면만 알아요.
(낭독 계속; 본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의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귀빈 여러분,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벌써 이거 2013년 1월 13일을 중심삼고 한 말이에요.
(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禧年) 을 선포했습니다.) 희년은 황선조가 많이 설명했지?「예.」넘어갑니다. (낭독 계속; 하늘이 이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될
것을 알고 선포한 거예요.
(낭독 계속;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惡)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누가 끝냈을 것 같아요? 하나님과 문 총재!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예요.
(낭독 계속; 이 해를 정점으로…) 과거는 다 지나가요.
(낭독 계속;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善)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걱정할 것 없다는 거예요. 의심할 것 없다는 거예요. 그 내용이 얼마나 복된 꿈같은 내용이지요? 그거 다 알아야 돼요. 공부해야 됩니다.
(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 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수천이 아니에요. 수백만입니다. 여러분보다 훌륭한 사람들이에요. 그만큼 유명합 니다, 내가. 내가 유명하게 됐다구요.
나를 유명하게 만들어 가지고 34년간을 서구사회에 가 가지고 교육해서 그들이 나를 이러 이러하다고 평가한 그 내용도 나와요. 그건 우 리 참어머님이 여기에서 읽을 텐데,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읽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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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생각해요. 협조한 모든 실적이 어머님이 상대적 입장에서 해 가지고 전승해 줬기 때문에 그 일이 가능하지, 어머니가 없으면 이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거기에 들어가 있어요, 안 들어가 있어요?「들어가 있습니다.」한국은 4만 명이 가깝 지? 초월했나?「예.」4백만도 넘을 수 있어요. 4천만이 연결되면 하나 님은 쉬고 낮잠을 잘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해볼 마음이 있어요?
「예.」
빚을 얼마나 질래요? 미국의 빚, 일본의 빚, 구라파 부자들의 빚, 전부 다 빚을 져야 되겠기 때문에…. 문 총재는 빚을 받기 위해서 문 총 재 혼자 알지 못하는 가운데 여러분이 물어야 할 빚 이상…. 문 총재 의 빚까지도 다 물어 치웠다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문 총재가 하라는 대로 해 가지고 빚 넘어서 천국 제1호, 2호…. 번호를 붙여서 하늘나라의 황족권을 지녀 가지고 아들딸, 왕의 아들딸 에 대해서 상속받으면 그게 황족이 되지만…. 형제들끼리 낳은 형제들 은 백성이 되는 거예요. 백성이 되고, 황족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나라에 두 궁전이 있는 거예요. 황족들이 사는 궁전, 백성이 사는 궁전이 있어요. 지상도 그렇잖아요? 일반 국민이 사는 궁전, 특별히 나 라를 다스리는 황족의 궁전…. 4대 궁전의 법을 지킬 줄 알아야만 스 스로 해방의 왕자 왕권을 차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고 가정이 돼요. 그래서 그런 가정, 그런 사회, 그런 국가, 그런 세계, 그런 하늘 땅이 돼야만 하나님을 언제나 같이 모시고 살 수 있는 절대황족 아들 딸의 권한을 차지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인간의 욕망은 누구나 그것을 바라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아주 바라는 소망으로 그런 자리에 다 동참하기를 바라는 것이 여기에 선 문 총재, 참아버지라는 사람의 소원이었느니라! 아주! 박수 한번 치자! (박수) 재미없다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요. 뭐 80여 년을 말만 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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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사람이 무슨 말을 못 하노? (물을 드심) 물이 참 맛있다. (웃음) (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 향’이라는…) 모든 게 다 들어갑니다. 다 들어가요. 빠지는 것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낭독 계속;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하늘의 말씀인지, 거짓말인지 누가 아나? 지나 보라구요. 이 말씀을 안 지켜 보라구요. 양심에 가책이 들어요. 자유가 없습니다. 여기 보면, 양심에 가책이 되고 짐이 돼요.
그거 누가 그러는 줄 알아요? 하나님 앞에 약속한 선언문이니만큼 선언문을 보증해야 할 것이 백성인데, 백성이 백성답지 못하게 될 때 는 양심의 가책과 자유 해방권이 축소돼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석의 생활로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 이제 이만했으면 됐어요. 빨리 넘어가자구요.
점심을 여기서 주게 돼 있나, 자기들이 사먹게 돼 있나?「점심은 빵입니다.」빵! ‘빵’ 하게 되면…. 공 맞으면 빵이라고 그러잖아요, 낙제 점을 맞을 때? 뭐 좋아요. 뭐 점심 한 끼 대접 안 했다고 문 총재를 배신해도 괜찮고 불평해도 되지만, 그렇지만 불평한 입이 찌그러집니 다. 반대하는 사람은 신체가 찌그러져요. 두고 보라구요. 탕감이 있다 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도 꼼짝못하고 이 자리까지…. 탕감길을 피해 오다보니 이 자리까지 나왔어요. 이제 내 갈 길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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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우리 아들이 예배드리는 데 있어서 묵상과 여러 가지 다양한 의식을 하는 것을 볼 때 그런 세계를 느끼게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문화와 문명, 문명은 열매를 말해 요. 기반을 닦아 가지만, 문화는 과정의 목적을 향해 지나가는 걸 말해 요. 그걸 가리지 못하면 여기 이 내용을 분석해서 갈 수 없습니다.
(낭독 계속; 나일강 중심의 이집트문명…) 이건 사막 가운데서, 3천 년을 사막 가운데서 잘 해먹었어요. 그 다음엔 뭐예요? 이집트 문명,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 유역…. 이건 아시아와 구라파의 중간지역의 이 평원지대, 좋은 지방에 있었기 때문에…. 아시아 사람이라든가 구라 파 사람이 언제든지 여기가 풍부하기 때문에 농사짓는 모든 전부 다 그런 것들이 유프라테스강 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이 일어난 거예요. 그래서 여기는 정치 경제 전부 구라파와 아시아권 내를 연결시켜 가 지고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역사적인 시범지역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인더스강인데, 인도는 알지요? 인더스강, 맨 사태에 밀려 가지고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도문명이 발발한 거예요.
(낭독 계속;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 문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황하문명이라는 것은 철기시대예요. 5천년 전에 이곳에서는 벌써 철기를 사용한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 명이 일어난 거예요.
(낭독 계속; 그 후 인류문화는…) 정착 안 했어요.
(낭독 계속;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비로소 움직인 거예요.
(낭독 계속;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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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자주적 입장에서 문명을 창건 못 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러나 사해(四海)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 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넘겨줘 가지고 정착한 문명을 이뤘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 걸고 싸워 제1, 2,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공산주의는 종교까지 없 애려고 하는 거예요. 진짜 고질 된 거예요, 이게.
공산주의 본부 소련과 중국의 기지가 어디예요? 공중에 붕 떠 있어요. 민주세계를 찾아오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김정일이 아무리 잘 나고, 소련이 아무리 뭘 하고, 중국이 아무리 뭘 해도 문 총재가 있는 한 안 돼요.
뭐 요즘 고구려가 자기 나라라고…? 이 미친 녀석들! 영원히 인류평화의 왕국과 통할 수 있는, 연결될 수 있는 전통이 있는 것을 모르는 망국지종들이 함부로 야단하고 있어요. 내가 그걸 방어할 수 있는 노 선을 다 치고 있어요.
보라구요. 중국을 중심삼고 보면 그렇지 않아요? 맨 꼭대기에는 어디가 있어요, 맨 꼭대기? 북의 북쪽에는 뭐가 있어요? 곽정환, 국가메 시아 나라가 어딘가?「몽골입니다.」몽골이 뭐야? 고구려 위에 몽골이 뭐야? 몽골 문명을 개발하고 다 그랬잖아요?
몽골, 그 다음엔 티베트, 또 그 다음에는 인도, 또 그 다음에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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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또 그 다음에는 일본…. 중심인 한국이 전부 다 종교권 내에 이름을 갖고 있는데 왜 무서워해요? 하나님이 죽었다는 말이 맞다는 거예 요. 이젠 하늘이 한국에서 살아났으니 일본은 잘 알아야 되고…. 태국 도 지금까지 13년 동안 통일교회가 재판을 했지만, 틀림없이 이제 유 엔에 불려 들어가 가지고 재판을 재연해서 교육 재료를 수습하고 있다 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인도가 여러 가지 종교를 중심삼고 종교 왕국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힌두교의 표상이 뭔지 알아요? 생식기예요, 생식기! 이 야…! 그거 알아요? 생식기를 숭배하는 거예요. 이 박사, 아나? 일본도 문제가 벌어졌지요? 신사참배 문제!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죽으면 신 사참배를 해요. 하나님, 영계에 가 가지고 복 준다고 해서 전부 믿는 거예요. 유일신과는 먼 거리에 있기 때문에 비참한 민족이에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일본 여자가 될 수 있어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는 태양을 중심삼은 왕초 신인 데? 유일신을 모르는 이 패들은 전부 다 한국을 중심삼고 문제가 돼 요. 그런 제일 악하고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나라가 일본이에요, 일본. 일본이 뭐예요? 날(日)들의 근본(本)이다 이거예요. 태양을 갖다 했어 요. 하나님이 좋은 것을 다 일본에 줬어요. 그래 가지고 뭘 했느냐? 한 국동란 때 참전했어요? 한 사람도 안 죽었습니다.
서양인들, 달린 남자들을 데려가 가지고 여자들을 내세워서 피 빨아 먹은 거예요. 맥아더 장군, 맥아더의 시대를 중심삼고 일본이 현재 발 전할 수 있는 기원을 만들어 가지고 했는데 맥아더를 중심삼고 항복한 이후에도 한국동란 때 좀 돕지…. 자기들이 망하기 전에 한국이 망해 가지고 월남까지 가서 또 죽고 있는 것을 볼 때 동정할 만한데 좀 돕 지….
도왔으면, 내가 일본에 들어가서 일본에서 반대 안 받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일본 사람, 일본 나라는 이미 통일교회화 됐을 거예요. 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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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교를 중심삼은 그 비밀, 제국조사실에서 저질렀던 비밀까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서 내가 보고를 받고 있는 거라구 요
세계 최고 정보의 사실들을 판단하고 결정해서 세계에 발표하는 것이 워싱턴타임스예요. 세계 언론기관이 전부 다 연대적 관계를 중심삼 고 워싱턴에 일일기사를 참고하지 않으면 안될 수 있게끔 발전시킨 그 조종자가 여기에 선 문 총재라는 사람이라구요. 거짓말이에요, 사실이 에요?「사실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한국의 이 못난 놈의 자식들! 워싱턴타임스가 지금까지 뭘 했는지…. 맨 첫번 대통령을 했던 사람들로부터 내가 소개해 가지고 전부 다 길을 열어줬어요. 6자회담의 무슨 어중이떠중이들 뭐 야? 내가 잡아다가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때가 됐어요. 내 말만 들으 면…. 김정일이 중국에 팔려가지 말라는 거예요. 소련을 중심삼고 화해 를 붙여 가지고 김정일이 하나되게 되면 안 팔려가요. 미국 친구를 만 들어주려고 내가 생각하고 있어요.
6자회담이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의 났다는 사람, 알고 있어? 그런 것 알아? 못난 자식들, 못난 도둑놈들!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은 나예요. 물어보라구요. 여기도 종들이 와 있겠구만!
일본에서 문 총재를 원수로 몰아낼 때 내가 잠깐 들어가 가지고 2 시간 얘기했어요. “내 말 들어, 이 자식아! 사내끼리 약속한 걸 안 들 어?” 하면서 2시간 동안 입 다물게 하고…. 3시간 이내에 전부 다 얘 기하는 거예요. 한마디도 못 하게 해요. 곽정환은 잘 들었지?「예.」그거 보면 선생님이 말도 잘 하지, 일본말도?「예.」일본에서 살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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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말을 하지! 못 하는 게 어디 있어?
그 다음에 후쿠다 수상은 내 제자예요. 기시 수상과 사토 수상이 형제인데, 난 기시 수상을 만나지도 않았어요. 그만둔 사람, 나카소네를 열 세 사람밖에 없던 지지자들을 130명까지 만들어 가지고 일본 수상 으로 만들었어요. 후쿠다 수상도 한 표 모자라는 것을 통일교가 밀어 줬기 때문에 그 길도 열어준 거예요.
세상에 다 정치하는 사람…. 여기 정치하는 사람 누구야? 정치하는 도둑놈 새끼들도 모여 앉아 가지고 문 총재를 평해 보라구, 이제. 네임 밸류를 잘라버리고 뿌레기까지 뽑아버리려고 그래요. 문 총재가 만만 한 사람이 아니에요. 뿌레기를 뽑는 사람입니다. 뿌레기가 어디에 있는 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사탄이 있는지…. 뿌리를 다 뽑았어요.
그래, 8대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를 안다구요. 서구사회 사람들이 총평해 준 것을 여기 이 책에 발표해 버렸어요. 나를 길러 가지고 여기 까지 오게 한 것도 하나님이고, 반대받게 해 가지고 너희들이 반대했 지만 8대 신비의 미지의 사실을 대표 세계로서 알려준 이름을 갖고 있 는 레버런 문이에요.
나를 이렇게 하나님이 만들었고, 안 듣겠다고 도망가던 사람들이 들어 가지고 이런 8대 분야의 챔피언이라고 찬양할 수 있는 상대적 기반 을 만들어 놓았으니…. 둘이 하나님의 기반인데, 둘 자체가 손잡고 같 이 가야지 싸우고 원수 돼요? 내가 원수를 맺지 않아요. 싸우지를 않 아요.
지금까지 기성교회의 잘못을 내가 얼마나 잘 알아요? 이화여대에서 부터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 박사(이승만 전 대통령)…. 이 허재비를 들어 넘기려고 하던 연대 이대 사건도 그래요. 가만있으면서 문 총재의 말을 들었으면, 세계의 조국이 됐습니다.
이제는 세계의 조국이 안 되면, 문 총재가 팔려갑니다. 미국에서 사 갈지 몰라요. 유엔이 사갈지 몰라요. 공산당이 사갈지 몰라요.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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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를 만들기 위해서 별의별 외교를 다 하고 나온 거예요. 주동문, 왔나? 주동문! 안 왔어, 어떻게? 여기 평화대사 하니까 안 왔는지 모 르지!
자, 그런 심각한 모든 과거를 거쳐왔기 때문에 심상치 않은 내용을 여러분에게 다 밝혀서 선포하는 지금 이 시간입니다. 선포문에 동조하 면 이 민족이 사는 것이요, 동조 안 하면 나는 어디든지 갈 나라가 많 습니다. 문 총재가 와서 대통령 해주기를 바라는 나라가 많아요. 알겠 어요?「예.」
이놈의 자식들! 그래, 하나님의 조국이 돼 가지고 이 못된 것들을 전부 다 출세시켜 유엔의 깃발을 들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스승의 나라를 만들기 위한 때, 그럴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거 싫어요, 원 해요?「원합니다.」원하면 박수를 크게 한번 해보라구요. (박수) 욕이 나가려다가 박수 소리를 듣고 내가 그만두누만!
대한민국이 뭘 했는지 자기들은 몰라요. 이 사람은 잘 알지! 일본이 여기 한국에 대해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미국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공산세계가 통일교회에 대해서 뭘 했는지 알아요. 내가 장본인 아니에 요? 그걸 다 이야기하려면 말을 천 년 해도 못 끝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제1, 2,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하나님까지도 종교를 없애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환 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가 왔는데 공산주의 리버럴한 패들이 잡아 쥐 게 되면, 모든 종교인이나 사상인들은 태평양 물에 흘러서 없어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멸망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싸울 때는 멸망하는 거예요. “에라, 다 같은 놈들이니 너 죽고 나 죽자!” 하고 우크라이나 같은 7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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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의 원자탄을 쌓아둔 거기의 버튼을 누르면 천 리, 100킬로미터 1000킬로미터 이내에 원자탄 창고가 있던 것이 터지게 되면, 그게 두 개나 세 개가 되면 인류, 우주가 파괴되는 거예요.
위험천만한 단말마적 환경의 역사시대를 모르고 사는, 먹고 냄내기, 춤추고 날겠다는 이런 놈들은 다리를 꺾어 처단해 버릴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누가 해줘요? 공산당이 해주길 바라요? 빵긋하게 될 때 숙 청 안 되면, 문 총재가 사람을 죽일 수 없는데 그 대행까지도 생각하 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이 대륙 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도서문화에서 미국 대륙으로 건너 가야 돼요. 그 대륙을 돌아서 아시아로 와야 돼요, 아시아로! 그 지중 해 같은 바다가 한국을 중심삼은 태평양문화권이에요. 딱 그래요. 태평 양에 일본의 네 섬이 방어할 수 있는 것까지 다 돼 있습니다. 날바다 가운데 서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요? 소련과 중국과 일본에 포위되어 있고 태평양문화권….
여기에서 한 가지 하고 싶은 말은 사탄이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최대 승리의 권한을 일본 나라에 줬다는 거예요. 영국에서 배워다가, 하나님의 문화 발전의 내용을 배워다가 거꾸로 쳐 버린 거예요. 영국 문화를 중심삼고, 군대는 독일 군대요, 법은 이태리 법을 중심삼고 아 시아에 있어서 일본이라는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남자의 나 라에 가 가지고 교육받으며 반대받은 원한이 영⋅미⋅불을 중심삼고 됐기 때문에 영⋅미⋅불, 에이베이 보쿠메쓰(英美撲滅)란 표준을 중심 삼고 교육시켜 나간 거예요.
가미가제, 뭐라구요? 가미가제, 신풍(神風)이라고 해서 하나님이 보호해 가지고 러일전쟁에서 이겼다고 그래요. 진해에서 이겼다는 그것 을 중심삼고 선전해 가지고 또 그런다고 하는 거예요. 그럴 게 뭐야? 자, 그런 건 다 아는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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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러나 사해(四海)를…) 하나님은 환경을 창조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뜻을 세워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환경을 다 개척해 나옵니다.
(낭독 계속; 그러나 사해(四海)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 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역사는 지나갔어요. 사실 그렇게 됐어요.
(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를 둔…) 여기가 중요해요!
(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 걸고 싸워 제1, 제2, 제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 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지금도 무릎을 꿇고 있지요? 다시 착지하려고 하지만 안 됩니다. 내가 허락질 않아요. 일본 의 조총련을 미국에 이동시킬 수 있는 교육도 지금 하고 있지만 말이 에요, 공산주의를 역으로 교육해 가지고 쓸어버려야 돼요.
(낭독 계속;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목적을 향해 가야 돼요.
(낭독 계속;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춰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환경 을 만들어 주었고…!
(낭독 계속;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일본 사람이 잘나서 그 런 게 아니에요. 섭리라는 거예요. 그렇게 알아요. 앞으로도 일본을 무 시할 필요 없어요.
(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문명이라는 것은 이제 정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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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낭독 계속;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섭리적 시점을 모르지요, 여러분들? 청맹과니가 돼서 알게 뭐야? 미안합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아무 보탬이 못 돼요.
(낭독 계속;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아, 유엔 총회가…. 국가 국가 192개국에 법이 있는데, 문 총재 가 뭐야? 천주평화통일국, 천일국 창건을 해 가지고 왕궁을 세우고, 국 가를 세우고, 국기를 세우고, 세상에 유엔 총회를 개문해 가지고 아벨 유엔을 세우겠다고 이러는 걸 왜 가만 둬두어요, 왜? 죽여버리지…. 죽 여버릴 때가 지나갔습니다. 할 짓 다 했어요. 다 졌다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졌고, 가정적으로 졌고, 종족⋅민족⋅국가적으로도, 8단계적으 로 졌어요. 이제 어디로 가요?
여기에 뭐인가? 허문도, 안 왔나?「일본에 있습니다.」왜 거기에 둬 두었어, 이런 데 참석시켜야지?「내일 옵니다.」아, 이젠 지나가는 데…? 내가 있으면 한마디 해 가지고 여기서 노래도 시키고 잘못했다 는 말이라도 한번 들으려고 했는데…. 5공화국 정권의 바보 아니에요? 허문도, 허삼수, 허화평의 세 허 씨가 문 총재와 하나되면 평화통일 왕 국은 틀림없이 다 끝났습니다.
5가 뭐예요? 다섯 번이에요. 사탄세계가 이걸 대표로 삼아 많은 사람을 죽이지 않았어요? 문 총재는 사람 못 죽여요, 팔아먹지도 못하고. 다들 동족이기 때문에…. 팔이 밖으로 굽어요?「안으로 굽습니다.」(웃 음) 안으로인지 밖으로인지 나 모르겠다구요. 안으로 굽어봐요.
지금까지 밖으로 치려고 야단하더니, 무서워하더니, 이제 점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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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까지…. 3대가 안 가면, 할아버지를 산 채로 묻을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왜? 악명 높은 할아버지의 후손 싫다는 거예요. 역사가 그럴 때가 됐어요. 나 악명이 높지만 말이에요, 그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 구세주 야? 구세주라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 종교 모르는 사람을 구해주는 거예요. 그거 구해줘요. 지옥문을 열어제겨 가지고 구해주려고 해요.
그 다음에 메시아는 뭐예요? 일본말로 메시야(めしや)는 밥장사인 데…. 안 그래요? 메시아가 뭐예요? 종교권도 싸워요. 정치권도 싸우지 만, 종교권도 더 싸워요. 종교가 문제돼 가지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메시아가 되려면 참부모 이름, 재림주가 되지 않 으면 안돼요.
그래, 재림주도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로 이스라엘을 찾으러 오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까지도 제3이스라엘을 바칠 수 있는 민족 대표, 국가 대표, 세계 대표로 온 재림주를 모시기 위해서는 구약시대 신약시대까지 승리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 계로 못 갑니다.
문 총재는 제3차로 온 아담 완성의 이론과 사상을 가지고 있어요. 아담은 종족 편성시대에 망해 가지고 민족⋅국가시대에서 찾아야 되는 데 국가시대도 망했으니 세계 문제…. 지상⋅천상천국 통일이념을 갖 고 와 가지고 이 인류를 평화의 세계로 옮겨놓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 가 안 오게 돼 있는 거예요. 구약성경 신약성경 외워 보라구요. 천국 못 가요, 이제부터!
이『평화훈경』가운데 있는 ‘영계의 실상’을 교육했나?「예.」다 잘 알아? ‘영계의 실상’에는 4대 성인으로부터 역사적인 위인, 요즘에는 철인들까지도 나오는 거예요. 문 총재의 사상을 따르지 않으면 멸망한 다는 거예요. 내가 그들한테 부탁하는 기도를 그렇게 안 했어요. 안 해도, 여러분이 안 하더라도 다 자연히 되게 돼 있어요. 그들 없이도 자 연히 된 거예요. 그들도 구해주려니 할 수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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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지상에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참부모와 참스승과 참메시아적 후계자가 돼야만 천국 들어가게 돼 있는데, 그런 것이 미리 천국 가보니 거꾸로 돼 있으니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를 기꺼이 차지해야 되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가고 모든 복을 기 쁨으로 넘겨주지 않고는 바로잡을 수 없기 때문에 천상의 지옥문이 열 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열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닫혀 있다는 거예요.
그걸 열어버렸어요. 봤어요? 그거 믿어요? 거짓말인지 어떻게 알아요?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일, 해놓은 실적, 따르는 사람들의 보편적 생애를 평가해 볼 때 사탄세계의 어느 누구보다도 존귀한 사람이란 것 을 알았어요. 그 얘기는 세상이 존경한다는 말이에요. 레버런 문 이름 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환영합니다. “저분은 거짓말하고 속여먹지 않 는 사람이다. 들어왔다가 떠날 때는 반드시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친족의, 나라의 빚까지도 물어주고 가려고 한다.”는 평가를 받은 사람 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아이 아르 에스(IRS; 연방국세청) 같은 데서는 미국 천지에 역사를 대표해서 의인 한 사람이 있다면 일컫기를 레 버런 문이라는 사람이라고 그런 평가를 내고 있어요. 쉽게 그런 평가 를 냈겠어, 어렵게 평가를 냈겠어? 이 쌍것들아!「어렵게 냈겠습니다. (곽정환)」뉘시깔들 뜨라구! 그 사람들이 이제는 내가 부르면 어디든 지 따라올 수 있게 됐으니, 이제 못 따라오는 평화대사들의 꼴 좀 보겠다는 거예요.
이제 봉투에 넣어주는 조건물을 넘겨줘요. 천일국 간판 붙은 봉투와 바꿔요. 바꿀 때 지금 내가 내줬던 봉투 가운데 자기는 누구라고 밝히 고 주소와 성명을 써요. 알아요? 이제 가르쳐주면 주소 성명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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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자기가 축복받은 날짜로부터 부부가 어떤 결심을 해 가지고 천정궁이 지향하는 우리나라 왕궁 앞에 나는 아담 세계에서 천사장들 이 하지 못한 모든 일을 완성한다는 결의문을 표시하고, 자기 일족들 의 여기 이름 없는 사람까지 대신해서 ‘내가 말한 것은 틀림없다.’ 하고 일족의 이름 있는 사람까지 증인을 세워요. 가인 아벨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옆에는 자기 가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친족, 이 박사면 이 박사의 친족, 이름 있는 사람을 증인으로 세워 가지고 써넣 는 거예요. 내가 내준 봉투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거기에 써 가지고, 그 다음에는 그냥 그대로 그 글씨로 자기가 써 가지고…. 선생님이 내준 이 궁전 봉투가 나가요. 봉투를 주게 되면, 그 봉투에 돈을 넣어 가지 고…. 그러면 여러분의 집에 보관할 수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그것이 없는 평화대사의 이름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거예요. 자손 들이 앞으로, 일족이 얼마나 아담이 타락한 것을 저주한 것과 마찬가 지로 조상이 책임 못 한 것을 눈을 부릅뜨고 참소할 수 있는 그런 시 간이 찾아오는 것을 피해주기 위해서 이런 대책 방안을 세워놓는 겁니 다. 알겠어요?「예.」
그 다음엔 무슨 당 하게 되면 전부 다 진성당원이 되어야 돼요. 평화통일가정당 진성당원! 가정당이니까…. 가정당이 되어야 되겠어요, 안 돼야 되겠어요? 안 되어야 되겠나, 되어야 되겠나?「돼야 되겠습니 다.」안 돼야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라! (웃음) 악수해 주고, 내가 축 복해줄지 모르지! 손 들라구요. 이럴 때는 안 들지. (웃음)
그럴 땐 기합이라도 줘야 돼요. 기합을 안 주면 “왜 가만히 둬두었느냐?” 그래요. 10년도 안 갑니다. 몇 해만 두고 보라구요. 배밀이하면 서 돌아서 가지고 눈물짓고 ‘이럴 줄 몰랐구만! 이게 하늘의 심판이었 구만!’ 그럴 수 있는 날이 찾아옵니다. 소생적 개문을 내가 가르쳐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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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불구하고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는 겁니다. 영계의 중간에 있어 가지고 연락요원들이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부자였다면 위에 가 가지고 부자 노릇을 해서 쫓겨나고, 아래에 가 가지고 그래도 매 맞아죽는 거예요.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참부모로 오신 만왕의 왕의 권위를 대신한 참부모도 오늘도 이렇게 이렇게 입는 거예요. 여러분, 넥타이 한 개가 양복 값 이상 되는 것이 수두룩합니다. 몇 천 달러짜리예요, 이게 다. 국가에서 선물해 온 것도 있어요. 그거 이제 경매로 파는 날에는…. 그 나라에 팔게 되면, 천배 만배 받고 사 가라고 하면 안 사 갈 수 없어요.
이런 것, 나에게 있던 모든 전부를 통일교회 이 거지 패들에게 나눠 줬어요. 그걸 모아서 다시 팔아 가지고 생활기반도 만들고 남을 수 있 어요. 그런 재원이 잠을 자고 있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거짓말 같소, 사실 같소?「사실입니다.」거짓말로 믿으라구요. 나 거짓말 잘 하는 사람이에요. (웃음) 여자 같은 것을 속여먹으면 한 달에 몇 백 명도 속여먹지요. 녹여 먹을 수도 있는 거예요.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자 세계를 보면 말이에요, 여자가 여왕의 자리를 한번 해봤어요?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이 공유할 수 있는 타락한 세계의 여 왕이 있었겠느냐, 없었겠느냐? 답! 답이오, 답! 잘났다는 여자들! 여기 일본 사람이야? 일본 멤버?「아닙니다. (곽정환)」
왜 다 얼굴을 그러고 있어? 내가 무서운 모양이지? 나 무서운 사람이에요.「국회의원입니다.」국회인지 미역국인지 알아? 국을 마시는 것 이 국회 아니야? 미역국을 마시는 게 국회야. 국회가 뭐 미역국 먹는 거 아니야? 미끄러져 낙방할 수 있는 표상적 장소가 국회라는 걸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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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나 국회 앞에도 지나다니지 않습니다. 극장 앞에도 지나다니지 않았 어요. 내가 서울의 화신을 걸어다니면서 여기 요즘에 전부 다…. 아,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무슨 로터리 극장 밑으로 돌아서 다녔어요, 안 보려고. 그렇게 다니면서 거기 있던 플라타너스가 자랐으니…. 지금 부터 70년 전 학생시대에 있던 나무들이 늙어지고 꼬부라져 가지고 구새가 먹었어요. 그래도 살겠다고 그런 것을 보며 ‘이야, 너희들이 나 보다도 나이 더 많을 텐데…. 나보다도 더 늙었구만, 친구 하겠구만!’ 이래요.
여러분, 그래요. 여러분 나이가 왜 육십에…. 육십에 뭐라고요?「이순입니다.」뭐이라구? 청춘?「이순입니다.」이순이 뭐야? 그게 왜 그래 요? 문 총재가 100살 넘을 수 있는 섭리의 때를 개문하기 때문에 문 총재 60세 70세 80세를 따라오는 것을 알아요? 그것도 모르고 많이 살겠다고 생각해요. 이 사람들, 여기 다 훌륭한 거라구요. (웃음)
가만 보면 문 총재도 사주관상을 보게 된다면 일등으로 쳐요. 한국 에 이명학이라고 유명한 사람이 있었어요. 아, 이 녀석이 자기 노트에 이름 쓰기를 신공자라고 써놨다구요. 생일을 받아보니까 신공자인데 누군지 모르겠다고, 제발 한번 만나자고 해서 만났어요.「세계적으로 존경받으실 분이 문 총재이십니다.」누가, 내가…?「예.」
그래, 앞에서 그러지 말고 이제 뜻 앞에서 하라구! 나 하는 것 해보고 그러라구! 할지 못 할지, 도망갈지 누가 알아? 피부가 좋게 생겼는 데, 이 녀석도?「감사합니다.」볼따구가 나오고, 옆으로는 포도 쏠 줄 아는 배포가 있겠는데? 그런 말 안 통한다구.
나 그래요. 바쁘면 보는 거예요. 신상을 봐요. “이 자식아! 너 이런 거 해먹었구만!” 하는 거예요.「한 20년 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아, 아부라구! (웃음) 어부가 아니고 아부야. 어부는 ‘아버지…!’ 하지만, 아부는 ‘아바지…!’ 하는 거예요. 아부하는 것이 그래요, 아바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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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3대는 “아바지…!” 그래요. ‘아버지’를 잘 못해요. “아바지!” 해요. ‘아버’입니다, 아버지는!「예.」재수 없이 발라 맞추는 게 ‘아바지’ 아니 야? 아바, 아바, 아바!
자, 한번 어드런 패들이 왔는지…. 길가에서 인사를 하면 잊어버릴까 봐 이름난 사람이 있으면 눈깔을 똑바로 뜨고 “너 죽어라!” 이러면, 내 가 기억할지 모를 테니까 얼굴도 한번 보자구요. 보게 되면 손을 들고 박수를 하라구요. 오른손을 들고 오른손으로 박수…!
그러면 ‘평화대사한테 가르쳐준 짓을 하네.’ 해서 내가 지나가다가 만나면 말이에요…. 내 지갑엔 언제나 2백만 원이 있습니다. 2백만 원 이면 뭐 여자들도 월급으로 훌륭하지! 왜? 세계에서 한국에 와서 경제 활동을 하는 많은 사람이 있어요. 그들이 지나가다가 만나게 되면 반 드시 점심을 못 먹었으면 점심 먹도록 “네 친구가 얼마나 왔느냐?” 해 서 열 명이라면 열 명의 것…. 많이 왔으면 그 돈 2백만 원을 주는 거 예요.
오다가다 만났으니,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점심밥을 100명이라도 먹었으면 얼마나 소문이 나겠어요. 2천만 원, 20억 원 이상 효과 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결과가 틀림없는 걸 알기 때문에 비싼 돈을 매 일같이 흘려요. 오늘은 지갑을 안 가져왔구만! 도둑놈들이 많은 패들 아니에요? 제일 무서운 도둑놈들! 사람을 죽여버리고 말이에요, 강제 로 옆으로 차버리고 묻어버리고 마는 패들이에요. 정치하는 사람, 그런 사람 많지요? 있나, 없나? 야당 여당! 대접 못 받아요.
넌 왜 따라오나? (웃음)「부르실까봐 준비하고 있습니다.」윤정로, 이름이 너무 나서 내가 쫓아버리려고 그러는데 왜 따라다녀, 저기 가 지? 나 솔직한 사람이야. 이 사람은 대통령 하라면 좋아할 거예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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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분, 대통령 한번 시키고 싶소?「예.」내가 바람을 일으키면 가능할지도 모르지. 그러면 저 곽정환이 가만 안 있고, 그 다음에는 유정옥이 가만히 안 있고, 미국의 양창식이 가만 안 있을 텐데…? 그 데모를 어 떻게 말려? 그래서 가만 둬두는 거예요. 그때 이 네 사람을 싸움하라 고 놔두면, 그거 바보예요.
바보라는 것은 재차 또 조사해 보고 보라는 말 아니에요? 다시 알아 보라는 거예요. 그 알아보는 방법은 추첨하는 거예요, 네 사람 중에. 내가 선문대학교 총장을 시키는 데 세 사람을 빼 가지고 결정했어요. 총장을 자기가 하면 좋겠다고 전부 다 추천해요.
그래, 세 사람을 뺐어요. 세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을 빼는 거예요. 열두 사람도 한 번에 빼면 분하지만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다구요. 그래, 세 사람 가운데서 졌는데 그 두 사람이 일등을 못 했으니 분하 다고 해서 어떻게 꼼짝달싹 못 하는 거예요.
국회의원 뽑는 데 돈 쓰지 말고 내 방법을 쓰면, 제일 하늘이 사랑하고 공적 있는 챔피언이 등극하게 돼 있어요. 알겠나?「예.」(박수) 국회의원을 뽑는 데 돈을 쓰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아벨유엔 까지 만들었기 때문에 아벨유엔의 이름으로….
요즘에 한국 선거에 대해 뭐 이렇고 이렇다 하는데 내가 신문왕입니다, 신문왕. 세계 신문의 최고의 왕이에요. 모두가 무서워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한번 불면 날아가 버려요. 날아가 버린다구요.
워싱턴타임스에는 여기 계장 된 사람까지 전부 다 자료가 올라와 있어요. 워싱턴타임스를 왜 무서워하느냐 이거예요. 미국의 국방부 국무 부에도 자료가 없을 때 워싱턴타임스 우리 회사에 돈 내고 참고해 가 는 거예요.
그렇게 만든 게 돈이 많아서 장난으로 그렇게 했겠어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 그렇게 했겠어요? 답!「나라를 찾기 위해서 했습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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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분이 그런 돈 1퍼센트라도 도와줬어요? 분하고 원통한 사실이에요. 형제 중에 형제이고, 나와 같은 졸업생도 유명한 사람도 많습니다.
자기가 학교 이름을 대고 달려와 가지고 일주일 쓰는 사람이 많아요, 내 이름을 팔아 가지고. 날라리 패들이 많이 들어와 가지고 자기 잇속 을 찾아서 별의별 선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선전이 한계선을 넘 어갔습니다, 여기는. 그래서 내놓고 “누구나 한 사람 빼지 말고 다 모 이게 하라구!” 그랬어요.
오늘 오라고 연락 다 했나? 평화대사 한 사람도 빼지 말고 연락하라고 했는데 연락 다 했나, 안 했나?「예, 연락했습니다. (윤정로)」연락 했으면, 나는 그렇게 알기 때문에 앞으로 여기에 참석 못 했던 사람은 암만 하더라도 그거 윤정로가 책임져야 되는 거지! (웃으심) 그래서 자기들이 연락받았나, 안 받았나? 아들딸이 다 알고 있는데, 평화대사 들도 전부 알고 있는데 안 왔더라도 말 못 하게 돼 있어요.
오늘 같은 특별한 날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초청했습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유엔총회를 만들어 놓고, 특별히 이것이 회담이 아니에요. 세 미나입니다, 세미나. 밝히 보여주고 밝히 증거하는 그런 세미나예요. 그래, 선생님 얼굴 잘 봤지요?「예.」못 본 사람 없어요? 나 못되게 생 겼지요?「잘 봤습니다.」(웃음)
그거 간신들…! 잘 봤다고 하면, 내가 알아줄 것 같아? 얼마나 내가 많이 속았겠노! 집 수십 채를 하루에 날려버리고 다 그러고 있어요. 남미 같은 나라에서 내가 2천만 이상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을 가지 고 있습니다. 부자예요, 땅을 많이 가진. 이걸 유엔에 바치려고 하니 국가가 싸움하는 거예요. 바치면, 남미가 유엔에 바치면 유엔까지 움직 이는 문 총재의 소유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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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이래 가지고 때려 없애려고 그래요.
그런 거 다 모르지요? 7년 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지요. 욕을 먹으면서도 민족이 살 수 있는 길을 개척하기 위해 굶어 죽는 수십만 을 데려다가 길러 가지고 뭘 하느냐? 이북에서 쫓겨난 사람 30만이 어디 가고 있어요? 갈 데 없잖아요? 분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입을 열고 통곡하려면, 어머니 아버지가 문제가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 일족도 와서 내통을 해 가지고 나를 붙들고 울지 말라고 권고를 할 수 있는 사내를 누가 알아줘요? 평화대사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나대지 말고 온유겸손하라구요.
나 눈물 많은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일했고, 하나님을 누구보다 통곡시킨 역사를 가진 양반이라구요. 그러니까 문제 가 커요. 문 총재를 꺾어 이길 사람이 없다구요. 젊은 사람들 앞에, 평 화대사가 됐다면 아들딸들에게 똑똑히 이 전통사상을 남겨줘야 여러분 의 아들딸들이 망하지 않아요.
세계무대에서 깃발을 꽂고 세계 지도자의 간판을 달아주기 위해서 이런 모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구요. 거짓말인가 보라구요. 알겠나?「예.」이놈의 평화대사들, 요전에 아들딸을 축복받게 내라니까 한 마리도 안 냈더라구요. 그래, 둬두고 보자구요. 선생님이 나라, 한 국을 팔아서 그 이상의 나라를 얼마든지 살 수 있는 힘도 있고 그럴 수 있는 나라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뭐 내가 죄가 많아 가지고 한국 백성이란 이름을 가지고 배달민족…. 백의민족이 홍익이상을 가지고 선민적, 역사적인 하늘이 택한 최후의 선민권을 상속해 주는 그런 역사적 기치를 알았기 때문에 그걸 내가 받들어 가지고 여기까지 올라온 거예요.
이제는 민족의 정기를 받을 수 있는 대표라고 인정 안 할 수 없는 실질적 사실을 보면서도 믿지 못하면, 그건 미친 것들이지! 바람에 날 아가 가지고 폭풍에 깨져 없어져야 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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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앞에 모든 여자는 누이동생과 마찬가지
아줌마들이 여기 다 모였구만! 내가 장가가고 싶은데, 나한테 시집 오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보라구요. (웃음) 아, 왜 웃어요? 여자들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여왕의 자리가 못 됐고, 할머니도 못 돼 봤고, 어머니도 못 돼 봤고, 여편네도 못 돼 봤고, 장녀 차녀도 못 돼 봤어요. 그 모든 여자들이 역사의 한을 품어서 참된 신랑을 찾 아 헤맸지만 그 날을 맞지 못했어요.
그런 소명적 택함을 받은 불리움의 대표자가 재림주예요, 재림주. 재림주는 뭐냐 하면 메시아인 동시에 그 다음에 구세주예요. 나라를 구했으니 기독교가 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것은 문 총재를 받아들여 야 돼요. 구세주예요, 구세주. 참부모예요. ‘참부모’ 이러면 될 텐데, 이 너저분한 것들이 꽁무니에 달렸기 때문에 핍박받았어요. 이놈의 여자 들! (웃음)
이놈의 여자들이 자기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뜻을 보니 여왕이 될 수 있는 자리를 얻을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인류 조 상의 할머니 자리, 어머니 자리…. 지금 참어머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어머니가 뭐이게? 내가 나으면 어머니를 치워버리고 수단을 가리 지 않고 갈라 치우면, 내가 어머니 될 것이다.’ 다 이런 거예요.
할머니와 어머니는 다 돌아갔다구요. 없어요. 지금 어머니를 중심삼고 볼 때…. 어머니가 지금 몇 살이게? 예순 네 살인가? 뭐예요? 여자 들, 이놈의 여자들이 아주 못돼 가지고 죽자 사자 하고 길을 막고 못 가게 야단하기 때문에…. 그거 남편들이 살아서 반성해야 돼요.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해도 그래요.
아이고, 초겨울에 문을 닫아버리니까 서리가 와서 담을 넘어오려면 미끄러워 가지고 별의별 일을 다 당할 텐데…. 미끄러운 담을 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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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켜서 ‘꽝!’ 하고 떨어지니까 동네의 개가 짖으니…. 여자가 팬티만 입고 도망 와서 그러니 욕을 먹겠어요, 안 먹겠어요? 이 쌍년들 때문에 욕을 얼마나 먹었는지 몰라요. 무엇 때문에 왔어? (웃음)
평화대사 여편네들을 다 내놓으라구요. 여왕의 자리, 여왕이 될 수 있게 남편이 길러서 여왕의 자리, 할머니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 아내 의 자리, 장녀 차녀를 만들어줘요. 동생이에요. 해와가 동생이에요. 동 생이 얼마나 많아요, 지금! 이게 쫓겨난 여자와 한 패 아니에요? 어린 양 잔치를 중심삼고 본남편을 찾아가야 돼요.
여러분은 진짜 자기 남편하고 못 살겠으면, 선생님이 이혼시켜서 결혼시킬 수 있는 건 문제도 아닙니다. 그랬다간 문제가 크기 때문에 안 하지! (웅성거리자) 뭘 그래, 뭘? 탁, 때리면 좋아할 거야. (웃음) 누 이동생이니까 반가워서 이렇게 치지만…. 아담의 동생이 누구예요? 해 와 아니에요? 해와들이 다 걸려들었어요. 일을 암만 해와도 끝이 안 나니까 해와라고 했어요.
한국말은 계시적이에요. 아담, 아무리 담을 헐어버려도 층층만세 성의 담이 남았다구요. 그러니까 누가 생각지 못한…. 아담 해와가 하나 돼야 돼요. 해와도 또 해야 되고…. 와 가지고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담을 헐어야 돼요. 성을 헐어야 돼요. 나라를 제거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웃음)
이 쌍것들! 자기 남편을 잘못 찾았으니, 이 쌍을 못 찾았기 때문에 이렇게 되지 않아? 쌍것 아니야?「잘하고 있습니다.」자기 남편 싫어한, 배척한 사람의 얼굴들이 많구만! 제멋대로 산 여자들…. 여자들이 지금 끝날에는 두 남자, 세 남자, 네 남자를 거느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친구 들 알지요? 친구들 소개해 주지요? 아줌마는 안 그러나?「예.」예쁜 아 줌마이게…? (웃음) 그래요.
여기도 젊은 사람들이 서 있구만! 넌 뭘 하니? 일어서라! 일어서서 노래나 한번 해봐라. (손으로 때리시며) 아이고, 노래 한번 해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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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웃음) 노래할 줄 알겠기 때문에 하나 해보라는 거야.「노래할 줄 모릅니다.」해보라구, 해보라구! 소리가 좋으면 노래할 수 있는 거 야. 해보라구. 한번 해봐, 이 녀석!
오늘 복 받을 줄 누가 알아? 노래 잘하면, 내가 사윗감도 필요하고 며느리도…. 해봐요, 다 들리게끔! 여기 노래 잘 하는 남자가 있는데, 듣고 싶은 사람은 박수…! (웃음, 박수) 마음 놓고 해봐! 잘한다고 생 각하지? 보통 한다고 하고 생각하면 돼. (‘가는 세월’ 노래) (박수)
시간이 몇 시 됐나? 여긴 많이 갔네! (웃음)「화장실에 갔습니다.」화장실? 화장실이면 죽어서 없어지는데…?「시간이 돼 가지고 화장실 에 갔습니다.」나도 화장실에 가서 잤는데…. 어디 했는지…. 난 다 끝 난 것 같은데…? (웃음) 아직 멀었어? (웃음)「예, 시작하셨습니다.」내 대신 좀 해주지, 자!
(낭독 계속;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 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 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알고 이렇게 하고 있어요, 모르고 하고 있어요?
(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메시아로 오게 되면, 조그만 나라가 아니에요. 세계를 구하러 왔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였지, 지중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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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 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준비한 것을 전부 다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한 후손의 전통을 따라갔기 때문 에 망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문명권을 고대했던 것입 니다.) 자리잡으려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수천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그 심정 이 어떠했겠습니까?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 산에서 떨어져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때 이스라엘이 한 7백만 됐나?
(낭독 계속; 그로부터 2천년, 하나님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 온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 이런 나라라는 것을 미 국 자체도 몰라요. 선조가 가르쳐줘야지!
(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 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 다.) 메시아가 온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에 평화이상 세계를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 국이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강조하고 강조했어요.
(낭독 계속;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Rev. Moon)의 말이 아닙니
10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2)
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지키지 않으면 안돼요.
(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주셨습니다.) 미국에…. 구교 신교한테 얼마나 반대받았어요. 자기들이 옳다고 별의별 다….
(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 상명령입니다.) 안 하면 망해요. 놓쳐버리면 망한다는 말이에요. 문 총 재가 이런 말을 무슨 배포가 있어 해요? 하나님의 대신 아니면 할 수 없지요.
(낭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그렇지요?
(낭독 계속;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어머니와 같이요.
(낭독 계속;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여기에 심정이 나와요. 가정에서 아들을 기르는 부모의 심정이에요.
(낭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가 나와요. (낭독 계속;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효
자 되기가 쉬워요? 희생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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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 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가치의 몰 락이지요? 그런 모든 전부가 갖춰져야 방어할 수 있어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하나님이 왜 절대인지 그걸 강조했어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중심의 속성은….’ 그 말이에요, 속성이 많은데, 그 가운데….
(낭독 계속;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절대자 앞에 무엇이 필요해요? 상대 되는 것은 뭐냐? 절대와 또 다른 절대의 상대 될 수 있는 것이 유일성이에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이 속성이 수만 가지인데, 절대적 속성은….
(낭독 계속;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절대 앞에 유일이 상대가 될 수 있어요. 혼자서는 안돼요. 혼자 안 돼요. 혼자 살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유일적인 존재, 상대가 불변한 동시에 영 원한 것이어서….
(낭독 계속;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 참사랑의 주류 속성이 절대⋅유일 이것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 불변⋅영원한 것 이 한 쌍이에요. 이 둘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돼서….
(낭독 계속;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인 ‘위하는 삶’, 즉…) 설명을 해요.
(낭독 계속; 즉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모든 창조가 위하는 데 달렸다는 거예요. 평화도 전부 다 위하는 데서 이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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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평화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하나님 중심한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이 이렇게 귀 한 것이에요.
(낭독 계속;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평화 이상적 모델인…) 이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 평화메시지 Ⅹ장에 들어가 가 지고 하나님의 창조 평화 이상적 모델인…. 절대 사랑의 가정을 말했 어요. 그 Ⅹ장이 이걸 말해요.
(낭독 계속; 하나님을 중심하고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하나님 중심한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축복을 받으면 되는 거예요, 이제. 간단해요.
(낭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 이거 되풀이돼요. (낭독 계속;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전형은 하나님의 참된 가정
입니다.) 그 모델의 본형은 하나님의 참된 가정입니다. 하나님이 가정을 못 이룬 것을 말해요.
(낭독 계속; 참부모와 참된 자식은 참사랑과 존경으로, 참부부는 상호 신뢰와 참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 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참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 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 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기 다 있어요.
(낭독 계속; 이렇게 참조부모⋅참부모⋅참손자손녀를 중심삼고…) 이 ‘참’ 자가 다 거기에는 없지요? 이거 일부러 확실하게 넣어놨어요.
(낭독 계속;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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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가정을 이루었어요? 문제라구요.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 에요? 타락한 인류의 조상들, 부모들도 자기의 아들딸의 가정이 그리 운데 타락하기 전 본연의 하나님의 부모의 입장이 얼마나 간절했겠는 지 생각해 보라구요.
(낭독 계속;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을 준비했어요? 새빨 간 거짓말이지!
(낭독 계속;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이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 걸 말해요.
(낭독 계속;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양심적 주체를 따라….
(낭독 계속;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의 자리에 서서…) 본연의 종적 주체의 자리에 서서….
(낭독 계속;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을 통일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안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 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 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 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왕국을 찾아가야 돼요. 이상 가정과 이상국가를 거치 않고는 평화이상왕국을 얻을 수 없다. 이제 여러분이 이뤄야 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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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지금 역리(逆理)의 세상에 살고 있어요. 이게 평화대사들이 이뤄야 할 소명적 책임입니다.
(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 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거기에는 ‘인류’가 없어요. ‘인류’를 빼놨네! 거기에 ‘인 류’를 집어넣어야 돼요, ‘인류 모두가’를. 왜? 백인과 흑인과 황인이 하 나될 수 없는 것이 현재인데, 인류가….
(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뿌리를 함께 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 가 축복받고 한 핏줄로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틀림없 이 하나로 묶어져 축복을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이건 뭐 기도하는 사람은 알지요.
(낭독 계속; 축복받고 한 핏줄로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저 축복완료 만 하라는 거예요. 핏줄만 전환하게 되면, 선거가 없어지는 거예요. 나 라가 없어지고, 종교가 없어져요.
(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이것 잘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여기서, 구라파 여러 나라에서 문명권…. 해와의 나라가 지금 남편인 미국을 찾 아가는 거예요. 여왕국가가 남편을 찾아가 돌아서서 그 반대…. 일본이 사탄 편이지만 영국의 것, 독일의 것, 이태리 것…. 법을 따 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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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을 이뤄 아시아의 미개 민족을 깨우쳐 가지고 예속시키는 놀음을 해 나왔어요. 한국을 점령하고, 중국을 점령하고, 소련을 점령하고 나 서는 해양권, 미국까지 점령하려고 했어요.
기독교문화권이 없었으면, 인류는 망한 것입니다. 종교권이 없으면, 인류가 망해요. 기독교가 남아 있기 때문에…. 기독교가 중심이에요. 종교 가운데 가정이상을 가진 것은 기독교밖에 없어요. 예수님은 형제 를 말했고, 부부를 말했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은 가정을 말했다 구요. 다른 종교에는 없어요. 그 가정이상이 없다구요. 그럴 수밖에 없 지!
(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영국에서 피워 가지고 대륙에 갔던….
(낭독 계속; 꽃을 피워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점령했다가는 자기가 망하게 될 때는 누구한테 바치지 않으면 안돼요. 재림주 나라 앞에 바쳐야 된다 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박사님? 역사가 원래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 요.
(낭독 계속;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반대였어요. 대륙문명을 찾아가야 할 텐데, 일본이 승리해 가지고 대륙문명의….
(낭독 계속;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 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 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낭독 계속;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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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요? 이건 정치적 문제예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아벨유엔을 만들고 평화이상을 중심삼은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 고, 가정당이 기반이 되어 가지고 돼야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지금. 종교권 분쟁은 팔레스타인이지만, 정치권 분쟁은 한반도예요. 김정일하고 미국이 싸우는데, 김정일이 원자탄을 중심삼고 협박해 가지고 될 줄 알아요? 다 지나갔습니다. 우리가 손을 안 댔으면, 벌써 북한은 없어졌 을지 몰라요. 선생님은 북한이 조국 땅이니만큼 생명을 걸고 지금까지 지키기 위해서…. 삼팔선에서 기도하던 기도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지켜서 살아남은 거예요.
(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지중해에서 실패했으 니 그 큰 목적의 땅, 환태평양 개벽시대에 대서양과 태평양을 합한 문 화권에 있어서 승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밖에 승리의 터전은 없다 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한국전쟁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동원 되어 하나님께서 소원하시는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사람 뺏기, 하나님 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 어 왔던 것입니다.) 냉전의 뜻을 몰라요, 이것들. 알겠어요? 이걸 가르 쳐줘야 돼요.
(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실패했다는 거예요. 지금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 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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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여자들…! (박수)
여자를 모시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 타락은 여자를 앞에 놓고 이랬기 때문에 여자의 말에 절대 굴복해 가지고 참남편, 하늘 부모와 천지부모를 모셔 가지고 가정이상을 이뤄야 돼요. 가정이상의 탈을 벗 어 가지고는 천국 못 간다는 거예요. 이걸 이뤄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 복귀예요. 알겠어요?
(낭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 주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 해 준 새로운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 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 드립니다.) 6자회담의 배후에서 누가 움직였나? 그걸 이야기하는 거예 요. 뭐 갔다 온 녀석들이 말하는 것 보니 자기들이 다 했다고 주장하 더라구요. 도둑놈의 새끼들! 알겠어요? 이거 중요합니다.
(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이제 끝장에 다 왔어요.
(낭독 계속;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강 을 중심삼고….
(낭독 계속; 그 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적도를 중심삼고 묶어지는 고리 예요, 고리. 이게 끊어지면 큰일 나요.
(낭독 계속;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국이 되는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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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조국이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것을 벗어나면 안돼요. 세계 국가들, 유엔 가입국가들이 여기에 동원돼 요.
(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 대부터 33년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 정성들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먼저 이곳 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하와이에서 모든 계획을 짜고 갔던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최후의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윤정로, 곽정환, 유정옥과 양창식을 중심삼고 일본의 임도순이 책 임을 잘 해야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가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 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변의 호전적 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 있습니다. 어 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 이 강대국들의 정 치⋅경제⋅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그들입니다.) 한국도 뭐 어려운 입장인 것을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에 안정과 평화가 정착될 때 인류의 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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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은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바라는 신문명권의…) 신은 ‘하나님 신(神)’ 자예요. ‘새 신(新)’ 자가 아니에요.
(낭독 계속; 신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 조국이 여러분이 아는 조국이 아니에요. 새로운 조국입니다.
(낭독 계속;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 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 주, 뉴질랜드 7개국 등이 같이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문명권을…) 이게 문명이에요. 자리를 잡은 나라예 요, 전통적인 기반에서.
(낭독 계속; 지켜야 합니다.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 부터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본연의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 입니다.) (박수)
(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 영 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 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 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혼자서 가기도 힘든데 인류구원이라는 걸 무 엇 때문에, 무슨 관계가 있어서 이 놀음을 해야 돼요? 참부모니까 할 수 없어요.
그래, 여기 내 책에는 동그라미를 치고 1을 썼어요. 이건 뭐냐 하면, 그렇게 길러 가지고 온 문 총재가 이렇게 가르쳐줄 수 있는 이 자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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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의…. 지금까지 33년 한 결과가 전부 다 나와요. 8대 분야의 챔피언이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상대 될 수 있는 무리가…. 선생님은 이렇게 준비되어서 혁명할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낙심하지 말고 청중은 선두 에 선 자리에서 후퇴하지 말고 승리의 기치를 들고 호령하고 전진할지 어다, 아주!「아주!」태평성대 억만세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리하여 미국과 세계의 종교계, 학계, 정계 및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로부터 본인은…) ‘본인’ 하면 부모님을 말해요.
(낭독 계속; 부모님은 다음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호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박수) 문제시하지 말고 냅다 밀어라 그 말이에요. 문 총재가 도망가지 않는 한 냅다 밀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냅다 밀어라!’ 해봐요.「냅다 밀어라!」
거기에 찬동하고 ‘나 행동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 손을 들어요. 손을 들고 이 왼손에 갖다 붙이라구요. (박수) 바른쪽이 쳐야 돼요. 리버 럴(liberal; 진보적인)한 패가 좌익이지요? 이렇게 해야지요, 이렇게! 알겠어요?「예.」보니까 다 똑똑하게 보이네! 미워지던 마음이 그래요. 참 괴상하지!
(낭독 계속; 첫째,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 다.) 이거 내 말이 아닙니다. 세계의 레버런 문을 아는 사람들이 대회 하고 결정해서 공동선언을 해 가지고 발표한 내용이에요.
(낭독 계속; 그동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피조만물세계와는 절대적인 주종관계로 존귀와 영광의 보좌 가운데 계시는 분으로 알 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본인은 섭리적 사명을 출발하면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라는 것을 알았으며, 첫 아담을 사탄에게 잃어버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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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하나님은 슬픔과 탄식과 한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해 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석방해 드리고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드디어 2001년 1 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드림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권 위의 보좌를 되찾아 드린 것입니다.) 그래요. 이랬기 때문에, 예수를 그런 자리에 세우고 다 그랬기 때문에 제2이스라엘권을 대표한 제2재 림주가 등장할 수 있는 거예요.
(낭독 계속; 둘째, 레버런 문은 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인류는 그동안 인간을 타락시키고 모든 악행을 주도하는 사탄 악마
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본인은 섭리를 출발하던 초창기에 14년여 동안의 피나는 영적인 기도 생활을 통해 천상세계의 온갖 비밀을 파헤치던 중에 모든 악의 근 원인 사탄의 정체가 무엇이며, 더 나아가 사탄의 전략과 전술이 무엇 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타락으로 혈통을 더럽혀 온 것이 사탄의 작전이었기에 본인은 하늘 편으로 본연의 혈통을 찾아 세우고자 전력을 다해 왔으며, 이러한 하 늘의 전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교차교체합동축복결혼운동인 것 입니다.) 얼마나 합동결혼을 반대했어요. 하나님의 주류섭리의 뜻을 반대해 왔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셋째,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타락한 인간
은 왜 마음과 몸이 싸우며 갈등하고 있는가,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가, 진정 사후의 세계는 존재하며 이를 위하여 지상생활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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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한 많은 의문은 레버런 문이 밝혀 놓은 창조원리에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복중에서부터 지상 생활을 거쳐 영원한 사후세계에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갈라져 있지 않아요. 딴 세계가 아닙니다.
(낭독 계속; 레버런 문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직관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배우자를 짝 맞 추어 온 것입니다.
넷째,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사후의 세계인 영계는 모든 인간이 지상생활의 연장으로 자연스럽게 가는 세계로서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이것이 간단해요.
(낭독 계속; 따라서 축복을 받고 원죄를 청산한 뒤 영인체를 완성하고 육신을 벗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아닌 승화라는 거룩한 의식을 통 해 영생의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환송하고 축하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현 열사들이 지금 영계에 실재하고 있으며,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절대선령이 되어 하나님의 지 상 섭리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상생활의 순간순간은 그대로 천상에 기록이 되어 훗날 영계에 가는 날 지상생활의 심판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더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기를 즐겨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여야 합니 다.) 문 총재도 그래요. 나라보다도 세계를 사랑해요.
(낭독 계속; 다섯째, 레버런 문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이 준비되었 던 유태교단과 당시 교계의 지도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다가 급기야 십 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은 인류역사에 있어 가장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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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암만 했댔자 쫓겨나 가지고 6백만이 아니라 1천2백만 이상의 종교인, 의로운 사람이 당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서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모델을 완성하여 모든 인류를 접붙여 주어야 하셨던 것입니다.) 못 했 어요.
(낭독 계속; 로마를 거쳐 서구문명의 바탕이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문명권의 중심 핵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는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위 한 신부적 기반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절대 남편같이 믿어야 된다 는 거예요.
(낭독 계속;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펼쳐 보지도 못하시고 십자가에 몰리신 예수님의 서러운 심정세계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통일교도 못 들어오는 거예요.
(낭독 계속; 본인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명과 십자가로 인한 구원의 한계, 그리고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등이 명백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여섯째, 레버런 문은 성서 및 각 종교의 경서의 핵심내용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성서를 중심한 각 종단의 주요 경서는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지에 떨어진 인간들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길이 암시되어 있는 비밀 계시서입니다.
따라서 중대한 내용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유와 상징은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아에 의해서만 밝히 밝혀집니다.) 거짓부모가 만든 것은 참부모가 다시 만들어야 돼요. 참부모가 와서 밝혀주지 않으면 밝힐 자가 없다는 거예요. 모든 영계의 사람들은 “왜 레버런 문은 이때 와서 마지막에 다 발표해 가지고 지금 곤란하게 하 느냐?” 하는데, 그 말은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낭독 계속; 따라서 구약 율법의 핵심 내용을 밝히 알려 준 분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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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이셨으며…) 세례 요한이 누구인가, 엘리야가 누군지 다 가르쳐줬지요?
(낭독 계속;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통해 신⋅구약성서 전체를 뚫고 흐르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하늘의 비밀이 밝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성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타락 그리고 복귀의 길이 감춰진 비밀 계시서입니다. 레버런 문이 밝힌 원리는 각종 경서에서 의문시되고 있 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낭독 계속; 일곱째, 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 입니다.
역사는 막연하게 반복되는 단순한 순환사관이 아닙니다. 분명한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본연의 창조 이상을 회복해 가는 탕감복귀섭리역사이며 구원섭리역사입니다.
역사의 시원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는 본인은 이러한 섭리적 관점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학술 회의를 통해 공산주의의 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사관의 종말을 예견 한 것입니다.
이제는 각 국가와 종교가 각각의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 Family under God’, 하나의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 되는 시대가 급속 히 도래할 것입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천운의 도래가 역사의 축을 장차 아벨유엔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한 초종교 초국가의 세계로 급속히 전진할 것입니다.) 모든 종단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 종교 가 하나되고 국가가 하나돼 유엔을 움직일 수 있는 차원의 행동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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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낭독 계속; 여덟째,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입니다.) 가정이 뭐냐 이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이 이루지 못한 참가정의 이상을 되찾아 지 상⋅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주도해 온 축복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원죄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혈통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 행사인 것입 니다.
참된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입니다. 본연의 참된 이상가정을 통해 참된 나라, 참된 세계, 참된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를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초가 천일국 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레버런 문은 3대권 축복 이상의 완성을 통해 말씀과 축복으로 전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을 만들고자 본인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과 손자손녀 3대권 이 나서는 세계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가 미국의 기독교 대표 120명, 종교권 대표자 1,200명, 나아가 12,000명의 평화대사들이 국 가대표로서 세계 190개국을 순회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 축복행사를 함으로써 참된 가정의 가치를 하나님 중심의 신문명세계를 이뤄 가는 데 있어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잡게 한 것입니다.) 일반 가정과 같이….
(낭독 계속;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레버런 문은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이는 하늘의 도움으로 전인류가 협조해야 할 승리의 표적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이걸 협조해서 이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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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이처럼 참부모와 전인류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 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에 선 포했습니다.) 이걸 해줌으로 말미암아 재림주가 땅 위에 군림할 수 있 는 거예요.
(낭독 계속;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 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 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 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 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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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출발하면서부터….
(낭독 계속;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 천개벽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한국이 조국이 되어서 이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 전수받아 뛰고 있 는 수만의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 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박수)
(낭독 계속;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차교체 축복결혼을 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핏줄을 뒤집어 가지고 찾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여러 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 축복결혼을 결정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간 단하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 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자기 일족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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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그래서 걱정하지 말고, 그 다음엔 모든 사람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을 허락하고 들어갑니다.
(낭독 계속; 소명 받은 여러분…) ‘구원받은’ 그러지 않았어요. 소명 받은, 불러서 뜻 앞의 복판에 세우신 그런 사람이에요.
(낭독 계속;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한 핏줄로 만들어요.
(낭독 계속;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아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 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문 총재가 오랫동안 해 나온 사명 이에요. 반대해도 이럴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서고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낭독 계속;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 훈독축복대회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 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120명, 1200명, 12000명, 일족…. 한국으로 보면 286족속도 이 일을 해야 돼요. 조건적인 일을 채워서 해야 돼요. 축복받지 않은 사람, 핏줄이 찾아지지 않은 사람이 없게 되어야만 된 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 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 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 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물이나 강 외에는 원자재가 없어요.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에서도 제일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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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물속에 묻혀 있다는 거예요. 여기 잘 들어요.
(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타락하기 전이에요.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인데 여왕의 자 리, 할머니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 아내의 자리, 맏딸 작은딸…. 가인 아벨의 아내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이 필요 없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 성문화권인…) 본성의 여성문화권, 천주적 여성시대를 말해요.
(낭독 계속;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 이게 바다예요. (낭독 계속;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만들어내는 데…. (낭독 계속;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하나님 문명!
(낭독 계속;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이제는 낳아야 돼요. 만들어 내는 데, 이게 문제예요.
(낭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해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가 타락했으니 어머니…. 탕감복귀가 아 버님과 어머니의 탕감복귀 한계선에 들어가 가지고는 뭐냐 하면, 어머 니를 중심삼은 모든 딸들…. 딸들이 없으니 동생으로서 남편을 못 찾 아갔던 그걸 찾아야 돼요.
(낭독 계속;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해산의 수고를….
(낭독 계속; 완성 완결하기 위한…) 그래야 기관차가 잘 나가는 거예요. 혼자 가요, 기관차가?
(낭독 계속;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자가 어머니를 대신해 가지고 자기의 가정, 가기의 종족들을 다시 낳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상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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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 없습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여자들?「예.」참어머님이에요. 참어머님도 부모님의 동생으로서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그것을 해서 다 넘어섰기 때문에….
(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하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해양문명에서 열심히 할 때가 왔습니다.
(낭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나라가 아무리 미워도 초국가적이 되어야 되고….
(낭독 계속;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문명권이 주인 된 하나님 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 는 데…) 낳아야 되는 거예요. 낳는 데, 산출하는 데….
(낭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해산의 수고(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 야 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어요?「예.」여자들!
「예.」남자들이 반대해도 있는 재산 모든 것, 땅까지 팔아서라도 이 일을 완성해야 돼요. 인류를 새로이 해산하는 일을 해 가지고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데 주역이 되지 않으면 어머니가 타락한 것을 탕감복귀 못 한다는 거예요. 이게 섭리관입니다.
그래, 여성시대가 왔어요. 독일 수상도, 하버드 대학 총장도 여성이에요. 국회에서 3분의 1만 되면, 그 시대가 지나갑니다. 알겠어요?
「예.」둬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낭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귀빈입니다.
(낭독 계속;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새겨 박으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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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들도 이 시간 지상 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 입니다.) 이미 동원했어요.
(낭독 계속;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 다.) 지상에서 이렇게 천국 들어가는데, 천국에 가 있더라도 참부모가 있는 데에 3년 내지 7년을 와 가지고 이 조건을 세우고 가야만 동생 이 형님이 돼 가지고 참부모에게 효성의 도리를 다하는 입장에서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 아버지가 아들의 자 리,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같이, 참부모와 같이…. 통일교 회 여러분은 맏형님입니다. 알겠어요?「예.」지금 나중에 들어와 가지 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말을 말해요.
(낭독 계속;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지상에 서 완성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결정적 기반이기 때문에 그 일을 등한시 하면 천국 입적을 못 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들은…) 이들은 뭐냐 하면 참스승⋅참부모⋅참주인이 될 사람들이에요.
(낭독 계속;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 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 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 니다.) 그렇게 해야 총동원됩니다. 알겠어요?「예.」웃을 일이 아니에 요, 이게.
(낭독 계속;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계의 실상을 다 가르쳐줬어 요. 5대 성인 역사들이 어떻다는 것을 다 들었다구요.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께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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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 라는 것입니다.) 거울로 삼으라는 거예요. 이 말씀 아래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말씀 위에 올라가라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같이 어려움을 같 이하면서 이 일을 완성하라는 거예요. 혼자 못 해요. 어렵기 때문이에 요. 선생님이 허락하기 때문에 이래요.
(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 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고마운 말씀이에요.
(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 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군과 평화 경찰은 참부모님이 창설하여 지금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 니다.) 유명해집니다, 이게. 잊어버린 전쟁, 죽어버린 전쟁을 했지만 이제 되살아나는 거예요.
소석 선생은 세상을 모르고 저러고 있을까 싶어요. 뭘 하는지,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자기가 높은지 내가 높은지 모르고 있어요, 지금. 자 기가 중심이 되는 줄 알고 있다구요. 충고해 줘요, 곽정환! 똑똑히 얘 기해 줘!「예.」그렇지 않으면, 못 하겠다면 후퇴하라고 말이야.
(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 경찰의 선봉에 설 가정이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구이겠습 니까?) 영웅적이고 다들 혁명적인 기질이 있어야 가지! 여편네가 가면 남편이 반대하고, 남편이 가면 여편네가 반대해요. 업어가면서, 도와주 면서 주체를 대신할 수 있어서 가야 할 텐데 그렇게 가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소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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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낭독 계속; 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군과 평화 경찰은 참부모님이 창설하여 지금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 니다.
천주평화연합(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선봉에 설 가정이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구이겠습니까?
부디 본인이 전해 준 오늘의 메시지를 가슴에 담고 가셔서 여러분의 자녀와 젊은이들,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국가를 교육하는 데 활용하 시기 바랍니다. 아-주!) (박수)
(낭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그리고 환태평양권과 평화유엔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 다.) (박수)「오늘은 참부모님 내외분께서 아주 특별한 의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윤정로)」(윤정로 회장이 축복의식과 나눠주는 봉투를 제출하는 데 대해 설명)
아이고, 다 됐다! 다 해도 괜찮아. 그래 가지고 그 이름을 쓰고 자기 맹세를 해요, 나는 이렇게 하겠다고. 그 다음에 그 뒤에는 일족을 중심 삼고 유명한 집안…. (봉투를 나눠줌) 상당히 오래 걸릴 텐데 말이야, 부모님 빨리 나갈 수 있게끔 하라구.「만세삼창도 있습니다.」만세삼창 을 하고 나눠주면 좋아!「이거 흐트러지면, 만세삼창을 하고 흐트러지 면…. 아버님은 쉬십시오. (윤정로)」편성해야 될 것 아니야?
(윤정로 회장이 가정 일족이 축복받겠다는 것, 진성당원이 되겠다는 것, 천일국 건설에 대한 성금을 내겠다는 것을 맹세하라는 설명) (꽃 다발 봉정, 사진 촬영, 참어머님 노래, 억만세 삼창, 경배) *
(경배, 귀빈 소개, 개회선언, 보고기도, 환영사, 비디오 상영)
요 며칠 동안에 많은 내용이 달라졌어요, 이게. 3월 17일부터 일곱 번 여덟 번, 금년 말까지도 이 말씀 내용이 책을 갖고 대중을 대할 수 있게 새로이 됐기 때문에 두 번밖에 못 읽어봤다구요. 어제 저녁에도 12시 넘어서 읽고, 새벽에 일어나서 읽어봤는데 이 페이지들이 다르니 까 옛날에는 넘기기 전에 안팎의 내용을 다 환하게 알았는데 넘길 적 마다 모든 것을 다시 감정했더니 상당히 지장이 많아요. 그렇게 알 고….
내 목소리가 좀 쉰 것 같아요, 안 쉰 것 같아요?「쉰 것 같습니다.」더 쉬게 할까요, 안 쉬게 할까요? (웃으심) 사람들이 내가 나이가 많아서 모든 일을 정지하고, 듣고 평하고 바라보면서 소망의 길을 탐 구할 수 있는 그 길을 찾아가야 할 텐데 선두에 서 가지고…. 암흑세
![]() |
2007년 10월 7일(日), 천정궁.
* 이 말씀은 아벨평화유엔 창설 기념 참부모님 평화대사 특별세미나(서울서부, 북부, 경기북부)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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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 빛을 밝히고 길을 개척하고 한다는 것은 꿈같은 사실인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하늘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우리 같은 나이 많은 사람이 서 있게 된다는 사실을 부끄럽게 생각해요.
그러니 여기 젊은 양반들, 나보다 나이 적으니까 젊은 양반들…. 지금 나이 많은 사람을 수고시키지 말고, 젊은 사람들이 뭐 이 내용을 전부 다 6개월만 연구하면 어디 가서든지 문 총재가 써먹던 내용을 전 수해 가지고 당당히 세계 어디 가서든 선도적 입장에 서고도 남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노력을 아끼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이제 뭐 1년도 안 돼 가지고 쉴 수 있고, 세계를 순방하면서 옛날 역사 과정에서 괴로움을 당하던 그 지역, 혹은 역사시대에 그 나라 를 거쳐가면서 축복하지 못하고 자기 갈 길을 재촉하던 그 시절을 포 함하여 여러 시절을 다시 회상하면서 영계에 가 가지고 모든 성인 현 철…. 하나님 앞에 자기 스스로의 보고를 어떻게 간단하게 핵의 내용을 몇 초 동안에 축소해서 보고할 수 있겠느냐? 이런 연구를 했다구요.
뭐 돌아다니다 보니 뭐 긴 여행이고 사연이 많았지만 간단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야 되겠기 때문에 그랬는데, 오늘도 이 말씀이 마찬가 지예요. 말씀이 간단합니다. 내용은 하나님이 있는 걸 알고, 그분이 만 우주의 주인인 것을 알고, 우리 생애의 근본인 참부모도 알고, 우리나 라에 이상국가를 세울 수 있는 인재를 기르고 가르치는 대표자라는 것 을 알고 가르쳐줬으니 안착해서 승리의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대신 자기가 서 가지고 보다 높은 초월적 영광으로 하늘을 모실 수 있는 도 리를 찾으면 그것이 효의 도리요, 충의 도리요, 성부 성자의 가정의 도 리가 아니겠느냐 하는 거예요. 간단합니다.
1분 이내에 다 끝날 것인데, 시간을 정하자구요. 뭐 어제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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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기니까 지쳐 가지고 별의별…. 변소에 가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몰라요. 무엇을 많이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날 잔치한 다니까 실컷 먹고…. 선생님의 말씀이 길 때 까딱 동하지 않고 ‘앉아 가지고 잘 들어야 되겠다.’ 해야지요. 이거 시간이 3시간이 넘으니까 출장 가는 사람이 많아요.
오늘은 될 수 있으면 그런 실례를 일으키지 않게끔 내 자신이 동기가 됐으니 용서를 빌면서…. 2시간 이내에 끝나면 좋겠어요, 1시간 이 내에 끝나면 좋겠어요? (웃음) 내 말씀을 이어 가지고 타고 넘는 것 은…. 다 이것 내가 했으니 전문가예요. 전문가 아니에요? 잘라버릴 것, 빼버릴 것…. 그렇게 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1시간 이내에 하자면 1시간 이내에, 30분 이내에, 3분 이내에 하자면…. (웃음) 그건 졸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졸 수도 없는 이런 입장 이 되기 때문에 그건 너무 하니까 3분, 3초는 안 되겠어요. 30분 넘어 서 1시간…? 얼마나 하자구요? 정하고 하자구요. (웃음)
여기 단에 나오는 사람은 원고를 가지고 나오면서도…. 원고인지 피고인지 모르겠다구요. 이것 가지고 다른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위험성 이 있지만, 그렇지만 위험한 결론은 안 내립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바보천치가 아니에요. 팔십이 됐더라도 노망의 세계와는 거리가 멉니다. 알겠어요?「예.」문 총재의 눈을 보라구요, 얼마나 조그마한가. (웃음) 카메라 조리개를 조이면 큰놈이 작게 보이 고, 작은 놈은 크게도 보일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이 원고 내용은 한국의 어려운 시대와 기쁜 시대를 소개하기 위한 것인데, 어려운 시대가 한국동란의 전쟁사였습니다. 그 끝이 끝나지 않 았어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동원돼 있는 세계의 선도적 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소련을 중심삼고…. 이 아시아 대륙에서 중국 과 소련이 여기에 모여 가지고 각축전을 해서 이 땅이 어떻게 됐어요? 또 여기는 4대 종교권이 다 이 지역에서 태어났어요, 거의.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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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태생시킨 번지가 그 목적이 있어서, 뜻이 있어서 그랬을 터인데 그걸 모르고 산다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고향 땅…. 고향 대륙은 누가 주인이 되어서 도적이 찾아가든…. 사탄이 영원불멸 주관할 수 있는 멸망의 땅이 될지 모르는 거예요. 뜻을 알고 생각이 있으면 여기서….
이북 공산당들이 말할 때 “떨치고 일어나서…!” 얘기하는데, 머리에 다 뒤집어쓰고 탁 치고 일어나서 훈계해 가지고 소원할 수 있는 뭔 거 리라도 알았으면 거기를 격파해 가지고 내가 주인, 기수가, 개인의 기 수, 가정⋅종족⋅민족⋅세계⋅하늘땅의 기수, 하나님이 기수가 되어야 할 자리까지 빼앗아 가지고 영광으로 하나님에게 돌려드려서 만세를 하면 하나님도 시기할 만하고 그 사람을 붙들고 자기의 숨겨놓은 보물 을 상속해 줄 수 있는 길도 없지 않을 성…? 답! 없지 않을 성…? (웃 음)「싶다!」없지 않을 성싶다. 있다, 그 말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시 간을 지내보자 이거예요.
문 총재 얼굴이 남자로는 이만했으면 여러분보다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 (웃음) 나 잘생겼어요. 또 얼굴도 잘생겼지만, 내가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씨름판에 가면 씨름하고, 축구판에 가면 축구도 하 고…. 운동 못 하는 게 없어요. 바다에 가면 배를 타든가 고기를 잡든 가 무엇이든지 못 하는 게 없고, 산에 가면 사냥 못 하는 것이 없습니 다.
자기가 할 것이 없으니, 이것밖에 없으니까 늙어서라도 이걸 하면서 취미로서 맞춰야 되지 않겠느냐? (손짓으로 설명하시며) 동정하는 분 들은 오른손을 이렇게 들고 이 손을 갖다가 이렇게 박수할지어다. (아 버님 박수치심) 이렇게 되면 망해요. 망한다구요. (박수) 나 물 한잔 먹고 좀 쉬기 위해서는…. 오늘 노래할 시간이 없으니까 저기 갔다 오 고 싶은데…. 얼마나 잘생긴 사람들이 왔어요?
대한민국이 이제 세계의 조국이 됩니다. 조국이 돼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알아요, 몰라요?「압니다.」모르기 때문에 여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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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지 않았어요? (웃음) 조국이 된다는 거예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동네방네에 소문난 아기였어요. 학자들도 칠십 난 노인들이 내 앞에 지나가기를 어 려워하던 그런 시절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우리 손자와 마 찬가지의 그런 아이들이 있어요. 자, 그렇게 알고 오랜 시간이…. 이야, 많다. 많은데 다 나눠줄까요, 절반 줄까요, 3분의 1을 줄까요? 답!「3 분의 1!」반?「전체!」반…? 이놈의 자식들, 망해라! 전부?
그래! 더 하자면 내 포켓의 비밀문서를 주고 어디든 날아가면 날아가 가지고 비용까지 달아줄 수 있는 일도 있을 성싶습니다. 여러분 2 천 명 전부 다 비행기를 타고 날아갈 수 있는 비용도 내가 대려면 댈 수 있는 사람인데, 그렇게 아니까 뭐 생각을 높게 하고 크게 해서 말 씀세계로 들어가 보자구요. 우리 어머니…! 이럴 때 어머니 손을 한번 잡고…. (웃음) 비밀 약속을 했어요. 자, 우리 노래 한번 시키자구요. 박수! (박수) 이건 시간에 넣으면 안됩니다.
어디 가?「저 뒤에 자꾸 안 들린다고 해서 좀 가까이에…. (윤정 로)」안 들리면 가까이 나오라구!「저 영상 뒤에 가 있어서….」「조절 이 안 됩니다, 화면 때문에.」내가 크게 할게!「노래하라고 그러셨죠? (어머님)」자, 해요! (박수) 오늘은 좋은 날이니까 기쁜 날 기쁜 노래 를 하는 것이 좋고, 여러분 마음이 답답할 때 문을 열 수 있기 위해서 는 이 길이 제일 좋고 편리한 방법입니다.
세계에서 많은 대회도 다 해봤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좋으신 여러분, 훌륭한 분들을 모셨기 때문에 예법에 없고 기 록에 없는 일을 미안하지만 시작하는 걸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잘 들어보시라구요. 아시겠어요?「예.」아이고, 참 잘들 생겼다!「반갑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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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가수는 아니거든요. (어머님)」(웃음) (어머님 청중들의 박수에 맞춰 부르심) (환호와 박수)
힘차게 할 힘이 없기 때문에 난 조용 조용히 하겠습니다. (웃음) 여기에 보면 참부모님 말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부제로서 ‘미국을 중심한 UN(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에요. 여기에 모든 것 다 들어갑니다.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하늘이, 우주가 아무리 크다 해도 이 내용에 다 들어가요.
한국을 중심삼고, 이 한반도 때문에 와서 죽은 애혼들이 얼마나 많아요. 한국전쟁이 하나님의 전쟁이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교육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이 전쟁은 잊혀진 전쟁, 포가튼 워(forgotten war)라는 그런 답이 나왔어요. 하나님을 모르고, 역사를 모르고, 진짜 싸움의 목 적과 내용을 몰라서 그런 말을 하지만 알고 보니 이 전쟁은 있어서는 안될 전쟁이요, 있어 가지고 빨리 끝내야 될 텐데 3년 열흘…. 지금까 지 끝나지 않은 경계선에 목을 걸고 형장에서 생사지권을 결정할 수 있는 순간을 기다리는 운명의 한국 백성, 한반도를 누가 책임지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필요적절한 한 기점이 있기를 바라는데, 그 해결책은 뭐냐? 하나님에게 돌아가서 해결짓는 방법밖에 없다는 거예요. 인간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음 문을 열고 종교 혹은 무슨 교파, 편파 적인 주의 사상, 그런 것을 다 잊어버리고 아침에 바다의 수평선에 떠 오르는 안개,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자기 모양을 드러내지 않고 그 때그때에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서 수증기를 발산해 가지고….
지구성에 한발이 닥쳐서 사막이 될까봐 염려하는 의미에서 구름이 되는 것과 같은, 세계를 지켜 나가는 역사적인 소명적…. 창조적 목적 에 섭리적인 책임을 하는 이 지구의 만상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인간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한국이 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시작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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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진행되고 있는 현시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의’ 를 빼도 돼요.
(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 천일국의 평화군단 대표 및 내외 귀빈 여러분!) 다 들어갑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이렇게 만났어요.
(낭독 계속; 본인과 본인의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천일국 백성 7천만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 영하는 바입니다.) 이런 인사를 드리는 것도…. 여기 서 있는 할아버지 가 일생을 바라던 그런 환경적 여건을 비로소 찾아 만나서 인사를 할 수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낭독 계속; 국제연합(UN)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른 여러분과 여러분의 전우,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앞에 뜻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 사의 심정(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인류를 죄악에서 구해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 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역사적 인 성전이었습니다.) 이거 새로이 이제부터 지켜야 할 것이에요.
(낭독 계속;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다.)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 집어넣으세요.
(낭독 계속; 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적 내용을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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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의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귀빈 여러분,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천일국시대의 모든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낭독 계속;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禧年)을 선포했습니다. 하늘이 이 해를 크 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왜? 7수를 넘지 못했어요. 우리 얼굴을 보면 통할 수 있는 이 문이 얼마나 있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7수. 뭐 8수도 있을는지 몰라요. 7, 그 다음에 뭐예요? 있 는 게 뭐예요, 7 다음엔? 올라가면서 헬(셀) 수 있는 것은 없어요. 내 려가면서 헤야지요. 내려가면서 헤는데, 한번 얼마인지 기록에 동그라 미를 쳐서 ‘문 총재가 아침에 선포한 말씀의 중요한 부문이었다. 답!’ 하고 기록하라구요.
(낭독 계속;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惡)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여러분은 끝난 줄 모르지요? (낭독 계속; 끝나고, 이 해를 정점으로…) 출발점으로…!
(낭독 계속;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善)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과거예요. 이거 누가 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기 서 있는 사람이 하나님과의 내적인 결정에 따라서…. 그런 지시가 있으니 그렇게 아니 할 수 없다 하는 내용입니다.
(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 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국 에 지금 여기에 2천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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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가 얼마야?「2천 명입니다.」왜 2천 명이야? 너희들이 일하기 편리하게 2천 명만 불렀구만! 다 부르면 4천 명이 넘을 텐데…. 여러분의 배인데 절반밖에 안 왔어요. 절반 가지고 2배의 일을 해야 돼요. 군대라면 고지를 바라보며 점령해야 될 군대는 막는 군대의 배 를 갖춰 가지고 준비해서 훈련을 막강한 훈련에 부족함이 없다고 밤이 나 낮이나 사철 계절 자랑할 수 있어도 그 승패의 결정은 자기들이 할 수 없습니다.
(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프로그램 을 선포하는 건 간단해요. 여기 나와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역사관입니다.
(낭독 계속;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이게 우연한 사실이 아니에 요. 이건 뭐 모르는 사람은 무슨 뜻인지 모를 거라구요.
(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 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 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일강 중심의 이집트문명, 티그리스유프 라테스강 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황 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습해 가지고 인간의 문화사와 더불어 비판할 수 있는 기록을 남겨야 돼요. 이 시대에 들어와서 점검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집트문명은 사막 가운데서 3천 년 역사를 자기들이 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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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여기 구라파 천지와 아시아 지역의 골짜기 평야지대를 중심삼고, 푸른 평야지대는 농경지대니만큼 저쪽에 있는 사람들이 왕래할 수 있기 때문에 강을 끼어 가지고 발전시킬 수 있었던 거예요. 그 지 역이 무엇인가? 무슨 강이오? 무슨 강, 황선조?「나일강입니다. (황선 조)」나일강이 아니지! 메소포타미아 문명!「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입 니다.」
유프라테스강, 거기가 지금 문제예요. 이게 이란, 이라크, 시리아 지역이에요. 좌우가 평지가 돼 있기 때문에 모두 농경지가 돼 있고, 짐승 도 많고 다 그러니까 강을 따라 가지고 발전했어요.
그래 가지고 인더스강 강물이 흘러 가지고 큰 산과 같이 만들어 놓은 것이 인도문명 아니에요? 인도문명을 중심삼고 강을 따라서 그렇게 발전한 거예요. 거기 상대되는 태평양 깊은 비율빈(필리핀) 근방, 그 다음에 그 옆에 있는 나라가 어디? 곽 회장이 좋아하는 나라가 무슨 나라?「인도네시아!」아니지!「요르단, 몽골….」응?「대동강이요, 대동 강!」뭣이, 대동강? 이 녀석아, 나도 모르겠다. 연구하라구.
여기서 이 지역은 철기시대가 아니라 청동기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3천년 시대부터 새로운 문물을 교류할 수 있는…. 바다를 중심삼고 세 계에서 무역할 수 있는 기지가 돼 있어요. 그 다음에 황하문명은 5천 년 철기시대입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 세계의 석기시대를 지나 철기시 대에 새로운 문명의 발상의 기원을 해 가지고 세계 무역을 하던 지역 이라는 거예요. 중국 역사지요? 길이 거기에서 생겨난 거예요.
(낭독 계속; 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 니다.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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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 그거 그렇지 않아요? 잃어버린 지역에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다시 돌아와야 돼요. 환태평양권! 여기는 ‘환’ 자를 ‘둥글 환 (環)’ 자의 환태평양(環太平洋)이라고 했지만, 이거 ‘돌아올 환(還)’ 자를 써야 됩니다. 환태평양!
탕감복귀는 같은 모양으로 돌아와 가지고 구덩이를 팠으면 메워야 돼요. 높으면 낮은 곳을 평지로 만들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일반이 아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그것을 설명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합쳐놨어 요. 그렇게 써놓는 게 좋을 거예요.
(낭독 계속;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구라파에서 그랬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러나 사해(四海)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 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지나가고 아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를 둔…) 기독교가 나와요. 기독교가 몇 년 됐어요, 지금? 얼마 안 되지요?
(낭독 계속;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제1, 제2, 제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 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1차, 2차, 3차대전 은 뭐냐?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제2차 세계대전은 뭐냐 하면 로 마 기독교문명과 희랍정교의 러시아문명을 중심한 형제간의 싸움입니 다. 사상적 계열로서 러시아로 갔고, 신앙적 계열로서 로마 교황청이 됐는데 이게 형제예요. 갈라진 거예요.
이거 어디에서 갈라졌느냐? 지중해에서 갈라졌습니다. 갈라졌으니 만나야 되는 거예요. 만나는데, 그냥 만날 수 없다는 거예요. 역사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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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이 희생을 하고, 피의 대가를 치러 넘어갈 수 있는 그 시대가 됐기 때문에 이 일들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환태평양 섭리에 있어서 리버럴한 자유주의가 점령하는 데는 뭐냐? 사상가든가 종교가가 관습세계의 이념, 보이지 않는 세계의 이 념을 갖고 있으면 멸망합니다.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추방하겠다는, 하 나님을 없애겠다는 주의예요. 알겠어요?
(낭독 계속;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화사의…) 문화라는 것은 과정에 전진하는 사상적 혹은 종교의 감동적 권…. 끝장을 안 본 거예요.
(낭독 계속;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과정이에요. (낭독 계속;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
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하늘이 동기가 된 것을 모르지요. 미국도 다 모릅니다.
(낭독 계속;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누가…? 미국이 아닙니 다.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왜…? 환경을 창조하고 난 후에 환경의 주 인이 될 수 있는 주체 대상을 세운 것은 그 창조원칙이 있기 때문이에 요. 탕감복귀원칙에 불가피한 겁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에 문명사의 발전이 나와요.
(낭독 계속;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여기 왔어요.
(낭독 계속;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그 정착의 나라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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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 태평양이 아닙니다. 나라가 어디일 것이냐? 섬이면 섬이 돼야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건 최후에 하나님이 직접 결산을 짓기 위해서 나타나는 역사 이니 만큼 누가 막았댔자 그건 다 정리돼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낭독 계속;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반대하더라도 반대할 수 있는 시대가 자취를 감춰야 돼요. 우리가 아 벨유엔을 세웠는데, 이 아벨유엔이 어드런 거예요? 세계 최상의 이상 을 그려 나가는 해방과 혁명을 표제로 한 주의입니다. 길이에요.
그것을 미국 뉴욕에서, 유엔 가입국이 193개국이 있는 나라의 한복판에 서 가지고 천일국으로 해서 아벨유엔을 세우겠다고 하는데 그거 왜 손 못 대요? 잡아치울 수 있잖아요, 문 총재 하나면? 언제나 잡아 치울 수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안팎이 하나돼야 될 것을 아시는 문 총재는 바깥이 무엇이고 안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종교와 일반사회는 안 팎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안팎에 맞을 수 있는 준비의 방안을 세우지 않 았다면 미국에서 쫓겨난 지 오래됐지요.
미국의 법이 그래요. 3년 이상의 형을 집행받는 사람은 미국에 살 수 없는데, 나는 5년 형을 받으면서 판사가 레버런 문만은 그 법을 적 용하지 않고 정주할 수 있다는 것을 판정해 버렸어요. 안 그랬으면 미국에서 쫓겨났어요. 쫓겨나지 않고, 이게 문제가 되어 있어요. 그런 것 은 여러분이 연구해 가지고 한 가정이라든가 학교 등 환경 내에서 말 할 수 있는 얘기지만 세계적 사건 아니에요?
(낭독 계속;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문 총재가 개인적으로 하 늘땅과 합한 데 있어서 세계의 개인들 앞에 핍박을 받았어요. 그 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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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고 나니까 세계의 가정들이 핍박했어요. “요 녀석은 개인적으로 맞고도 안 죽고 살아남았으니까 가정들이 합해 가지고 몰아치우자!” 하고 세계 가정들이 반대했습니다.
여러분도 자기 아들딸들, 친척이 간다고 반대한 이 패들도 여기 와 있을 거예요. 이름 좋게 평화의 이름을 중심삼고 문 총재를 반대하던 것이 스승으로 모시고 참부모로 따라가야겠다는 그 말도 거스르지 않 고 그래야 되겠다고 할 수 있는 변화 발전한 현상을 우리 현재의 모임 자리에서 확실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예.」
반대 잘 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 (윤정로)」뭐야? 뭐라고 했는지 똑똑히 해라! 잘 했는지 못 했는지 물었는데, 뭐 윤정로가 그 래? 어떤 거야?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들렸어! 저 녀석, 수완도 좋아. 반대하는 무리가 있으면, 자기가 쫓겨나겠으니까 ‘모르겠습니다.’ 이런 말로 들려요. (웃음)
(낭독 계속;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개인과 가정으로 핍박하고, 종족들이 합해 가지고 쫓아내려고 하 고, 민족들이 쫓아내려고 했어요.
한국은 8대 정권이 반대했습니다. 국가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고, 종교가 반대하고, 사상이 반대하고, 대학교 총장으로 본 자기는 문 총재가 가르치는 섭리의 얘기는 빛깔도 보이지 않겠다고 야단들을 다 해 가지고 세계에서 요란스럽게 했어요.
그 가운데 문 총재가 없어질 줄 알았는데 없어지지 않고 동산 너머에서 새로운 햇빛을 가지고 나타나서, 어두운 지역의 자기들이 자고 있는 데 햇빛을 비춰 가지고 졸고 있던 사람을 깨워 가지고 교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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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무리보다 크게끔 만들어 새로운 아벨유엔 창건에 놀라운 깃발을 들고 “에헴, 내 말 들어라!” 하는 거예요. (웃음) 그거 듣기 싫어요, 좋 아요? 그 말 아니에요?
여기 반대 안 한 패,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안 한 사람, 어디 있나? 여기 용평 패도 왔구만! 내가 얘기하게 된다면 ‘저 양반 며칠이나 가겠노?’ 하는 마음속을 가지고 듣는 듯하면서 안 듣고, 평하 고 앉아 있는 그런 훈독회도 내가 하는 걸 알고 있어. 잘났다고 하지 만 말이야, ‘너 얼마나 가나 보자!’ 해요.
그래, 통일교회 믿다가 반대받은 사람은 손 들어보자! 저 뒤에 앉은 남자 양반들은 전부 다 평화대사이니 눈을 감아도 괜찮아요. 우리끼리 니까 통일교회 믿다가 반대받아 가지고 쫓겨나 본 일이 있는 사람은 손 들어봐라! 하나도 없나? 중심패들은 그렇게 안 된 사람이 없지. 전 부가 그래요.
자, 그러니 쫓겨날 때 어머니 아버지가 붙들고 편안히 가라고 그랬겠나? 매질하고, 여자는 머리를 깎고 옷을 벗겨서 삼각팬티만 입혀서 집에서 쫓아내는 거예요. 그때는 열두 시 되면 사이렌 소리가 났다구 요. 집으로 가라고 하는 사이렌이에요, 뭐예요?「통행금지입니다」통행 금지가 뭐예요? 어떤 어려움이 있든 집으로 가라고 하는데, 아이고…. 쫓겨나 가지고 갈 데가 있어요? 갈 데가 없으니 쫓겨나게 된 본 고장 을, 쫓겨난 그 본질을 찾아가는데 그곳이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 주변에는 기성교회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 오느냐?’ 해서 둘레에 사람들을 사 가지고 거기에 주둔시키고 출입시켰어요. 뭐 누가 왔으면 누가 왔다고 해 가지고 서울이 와글와글 와글와글…. 그런 거 알아요? 천도교 패들이 지금 와 가지고 뭐 자리를 잡고 앉아 있겠지 만, 천도교도는 재림주가 올 때의 하늘의 세례 요한적 입장이에요. 전 부 다 그런 거예요.
세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현재 알지 못하고 반대했으니 꼴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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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꼴이 다 무너지고 뼈가 없고, 살도 없어져 가지고 물과 같이 흘러버린 놀음이 된 그 가운데 자라고 남은 것은 통일교회 사람밖에 없는데 쫓겨났으니 어디 갈 데가 있어요? 그러니 젊은 청년들 가운데 외국에서 쫓겨난 사람들도 많은데 한국에 몰려 들어가는 거예요. “너 희 엄마, 너희 아빠, 너희 나라가 그렇게 같으니…. 우리나라와 같고, 네가 같으니 같은 사람끼리 결혼하자!” 할 수 있는 것이 의리적으로 있을 수 있는 말이에요, 없을 수 있는 말이에요? 답!「있을 수 있습니 다.」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할 수 없으니 그때 선생님이 세 쌍부터 맨 처음에 이걸 하니 이게 세계적인 사건이 되어 내가 욕을 먹고 쫓겨나 광야노정을 출발했던 거 예요. 알면서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성취의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되겠기 때문에 세 쌍에서부터 몇 쌍이에요? 열두 쌍, 36가정, 그 다음에는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그 다음에 뭐예요?「1800가정입니다.」1800가정, 2천8백 가정, 그 다음엔 뭐예 요? 6천 가정, 그 다음에는…?「6500가정입니다.」
6600을 잡아야지! 6500도 괜찮아요. 6500가정, 그 다음에는…?「3만 가정입니다.」3만 가정이에요. 세계 역사시대로 넘어가요. 3만 쌍, 그 다음엔 36만 쌍, 360만 쌍, 3600만 쌍, 4억 쌍이에요. 이건 합동결 혼식 세계화와 천주화시대로 넘어갔어요. 그거 누가 이렇게 발전시켰 어요, 다 망하라고 그랬는데? 문 총재가 잘나서…?
우리 청파동 거기에 지서장으로 와 있던 녀석이 통일교회는 자기들의 수하에서 없어진다고 생각했어요. 미친 녀석이에요. 내가 그 앞으로 다니면서…. 들리잖아요? 다섯 녀석이 언제든지 나에 대해 손가락질하 며 “저 사람이 통일교 교주라는 사람이다.” 해서 보니까 형편없는 사람 이 저러고 있으니 자기들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천만에…! 그 역사가 많아요.
자, 이런 얘기를 하다 보면 끝이 없어요. 뭐 몇 시간, 5시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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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50시간이 될 텐데 끝…! 알겠어요? “일언이폐지하고 만사는 오케이 (OK), 만사는 오케이(OK) 하고 받아들여라!” 하는 말을 하는 것이 실 례예요, 유례예요? (박수) 알기는 아누만! 박수 크게 해보라구요, 박수 크게! 내 귀가 막히게끔…. 아이고, 듣기 싫어서 귀를 막고 “아이고, 하 나님! 불쌍하게 보시옵소서!” 그러면, 하나님도 “오냐! 오늘 이와 같은 심각한 시간에 네가 원하니 용서한다.” 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화대사 한 사람도 빠지지 말게 다 참석하소서!” 그렇게 통고했는데 절반밖에 안 나왔어요. 형제가 가인 아벨, 상하를 합해 가 지고 4수를 만들고 해야 할 텐데 둘밖에, 절반밖에 안 되니 나머지 사 람은 누가 책임져야 될 것이냐? 여러분이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책 임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책임질래요, 안 질래요?「지겠습니다.」아이 구, 책임 나도 안 지겠소! 나도 놀러나 가야겠다. (웃음)
어저께 내가 한번 저기 갔다 왔더니 다 좋아하더라! 아, 한 10분 양보해요.「예.」마음대로 하면, 또 간판을 붙이고 영화촬영을 할 때 그 거 마음대로 했다고 참소를 받겠기 때문에 물었는데 허락했어요.
이거 김 아줌마 아닌가? 김 무엇이 왔구만! 어디 돌아다니다 왔어? 세상에…! 믿고 뭘 시키려고 하니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갔다 온 모 양이지? 그런 사람을 쌍년이라고 해요, 쌍년. (웃음) 쌍년이 나쁜 말이 아닙니다. 쌍을 찾아다녔다 이거예요. 혼자 살고 싶은 세상인데 쌍을 찾아다니면, 그거 잘난 여자지요.
김 무슨 덕이던가?「김윤덕입니다.」인덕이야?「윤덕!」윤덕이야, 인덕이야?「윤덕입니다.」벼루에 먹을 갈 때 물 주는 것이 뭐인가? 연 덕! 그거 연덕이라고 하죠?「연적입니다.」연적이라 하지요? 윤덕하고 연적하고 비슷해요. 잊어지려고 하면 내가 이러면서 기억하는 거예요, 잊지 않기 위해서. 어느 대회 때 왔더랬는데 오늘 잘 나왔어, 이 쌍거 야! (웃음) 이거 좋은 말입니다. 재미있게 잘살고 있잖아, 둘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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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다섯 명인데….「여섯입니다.」여섯이야? 하나 더 낳았구만! (웃음) 이렇게 해봤자 엄마가 일번이야. 아이고…! (참아버님 ‘대한팔경’ 노래 하심) (박수)
미안해요. (웃음) 나도 옛날에 젊었을 때는 놀기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고, 산에도 잘 오르고 그랬기 때문에 그 씨가 있습니다. 그러니 언 제든지 모임자리가 있게 되면, 가수생활로 떠나면 곤란할 텐데…. 오늘 만 하고 나중에는 하지 맙시다. 예? 또 하라고요?「예.」시간 많이 걸 린다는 핑계 말라구요. 기분파가 좋아요, 온순파, 냉정파가 좋아요? 냉 정파!
(낭독 계속;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 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문 총재만큼 한 100살쯤 살았으면 뭘 했을까? 왜 죽여버렸어요? 죽였나, 죽었나?「죽였습니다.」죽으러 왔어? 그 미친놈들, 망했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7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뿌리까지 뽑혀버렸어요. 지금에 와 가지고 6백만 학살된 민족의 그 무덤 위에 서 가지 고 자랑할 것이 무엇이 있어? 구약성경을 믿던, 모세를 믿던 유대교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신약성경도 예수님이 말씀한 것은 세 페이지밖 에 안 되는 것 알아요? 380년이 지나 가지고 수고 위에 기독교의 형 태를 갖추고 종교세계의 맥박을 같이 했다는 사실도 알아야 된다구요. 뭣도 모르고 주먹 가지고 믿으면 된다고…? 맹목적인 신앙 가지고 천국의 그 주먹이 왔다갔다하는데, 바람 날리는 데 따라다닐 것 같아 요? 정신 못 차린 녀석들, 정신차리라구요. 이런 말 한다고 싫다고 하
지만 두고 보라구요. 이제 기독교는 다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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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생기면, 아벨유엔이 생기면 어떻게 하겠어요? 섭리사관적 견지에서, 논거에 의해서 있어서는 안되는 자리가 다 없어졌어요. 그러니 기독교도 없어져야지요. 한경직이라는 사람, 그거 뭘 하는 사람이에요? 여기서 한경직 목사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 사람이 문 총재 를 제일 미워했어요. (웃음)
역사가 뭐예요? 우리 집사람이 한경직 목사의 중요한 사람이었습니다. 다 통하고 그래요. 그런 사람이에요. 이래 가지고 이북에서 온 사 람들, 5도에서 기독교를 믿다가 몰려온 사람들은 서울에 들어오면 한 경직 밑으로 싹…! 그게 뭐예요? 영락교회예요. 영상교회가 아니고 영 뭐라고요? 올라가는 영옥교회가 아니고 영락교회예요. 또 이름이 한에 막힌 경직의 사람이에요. 한반도를 중심삼고 이북 5도의 피난민 종교 대표와 기독교 사상가들이 이남에 몰려와 가지고 영락교회를 중심삼고 본부가 됐었습니다.
거기에서 반대하고 새로 몰려온 모든 뜻 있는 사람, 통하는 사람 중에 내가 그 괴물입니다. 지하운동을 하고, 여기 신학패들도 말이에 요…. 한상동과 한명동인데, 그 한명동이 나한테 찾아왔더랬어요. “이 자식아, 형님 명령으로 찾아다니지 말라구! 학생 하나가 통일교회에 왔다고 수백 명의 교회가 상처받는 걸 몰라 가지고 하나 찾아와서 여 기 범일동까지 찾아와, 이 녀석아?” 하고 말 못 하게 쫓아버렸어요.
자, 세계의 잘났다는 종교계, 세계에 이름난 사람들 가운데 내가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미국 신령한 사람들의 영통협회 대표자인 사람 도 세계를 넘어서 전화로 물어보면 답변할 수 있는 괴물을 만나 가지 고, 그 사람이 내가 들어가자마자 신발을 벗고 경배를 하고 다 그러 더라구요. 한마디 하니까, 내가 모를 것 질문한다면서 한마디 하니까 30년 도 닦은 사람이 일어서서 3배 경배하는 역사도 남아 있어요. 그 렇다고 그런 이야기도 안 해요. 그 사람의 기록에 남아 있는 사실이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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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랑스럽고 멋진 방면을 얘기할까요, 이 원고를 읽을까요? 피고가 될래요, 원고가 될래요? (웃음)「원고가 되겠습니다.」내가 원고 의 입장에서 원고의 사실을 말하고 있는데 논술하는 것을 믿어요, 안 믿어요? 안 믿으면, 둘 중에 하나예요. 나라의 대표자가 망하든가, 내 가 망하든가 말이에요. 난 개인의 대표로서 미국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했으면…. 대표자가 둘이 될 수 없으니 그 나라와 세계가 망하지 않으면, 내가 망해야 된다구요. 내가 망하지 않으면, 그 세계가 망해야 된다는 이론은 원고 논리에서 절대적인 논법이다, 아주! 반대할 수 있 어요?
여기에 별의별 녀석들이 다 왔어요. 정치인, 박사, 별의별 것 다 해먹다가 할 수 없으니…. 피난밖에 할 수 없으니 어디 갈 데가 있어요? 명퇴, 퇴직해 가지고 북망산천을 향해 바라보니 호사스럽게 살던 것이 원망에 사무쳐 가지고 한의 숨을 쉬면서 그 북망산천을 찾아가야 할 운명을 어떻게 방지할 거예요? 필연적인 길이에요. 큰소리하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어제 김 박사님을 언제나 이 박사님으로 말해요. 이 자리에 앉았으니 김 박사라고 정상적으로 말해요. 그러니까 그렇게 이야기하더 라도 해석할 줄 알면 만방의 길도 참을 수 있어요. 해석을 해야 돼요.
(낭독 시작;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이런 것을 누가 말해요? 종교 믿는 사람이 말할 수 있어요? 자기 종교도 모르는 것들이 따라가기도 바쁜데….
(낭독 계속;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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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7백만밖에 안 되는 사람들이에요.
(낭독 계속;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환경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은 모르지만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주 체의 자리, 상대적 주체의 자리에 보내 가지고 그 환경을 수습할 주인 의 자리에 서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도 지금 다 망할 줄 알지요? 문 총재가 가는 길을 언제나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아요. 그러니 자신만만하지. 세상이 죽겠다고 야단 하지요? 둘 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돼요. 죽어야지! 안 죽으니까, 자신 만만하고 안 죽으니까 거기에 누가 붙었느냐 하면 기성교회 무슨 목사 가 가르쳐주는 성서고 신⋅구약이에요? 하나님이 붙어 가지고 안 죽게 하니까…. 성서도 사람에 의해 가지고 방편적인 것으로 내세운 교리이 지, 전체 하나님을 대신한 교리가 아니에요.
(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문명권을 고대했던 것입 니다.) 문화가 아니에요, 문화. 문명권이에요. 결실적인 정착의 나라라 든가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있는 문명권입니다.
(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고 싶은 말을 가담 해 넣으면 너무 노골적이기 때문에 안 했어요.
(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죽어 피 흘리기 위해 서 우리를 구하러 오신 메시아지요? 하나님 말씀 가지고 구할 수 있는 것인데, 사람 가지고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데, 죽어 가지고 구할 수 있는 기독교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교회가 못 돼요. 시작도 못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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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하나님은 수천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 던 그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바꿔서 생각해 봐요.
(낭독 계속;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산에서 떨어져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 고 말았던 것입니다.) 비극이에요. 이거 망해야 돼요. 7세기에 들어서 면서 로마로부터 완전히 이스라엘을 쫓아버리고 없애버린 거 아니에 요?
(낭독 계속; 그로부터 2천년, 하나님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 온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 몰라! 모르는 사람들을 맡겨 가지고 시급히 맞이한 하나님의 생사지권을 가려야 할 이 입장에 있는 예수님의 소명적 책임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다 막기 위해서 미리 가 가지고 준비했더랬는데 반대하니 예수님이 전부 다….
문 총재는 나라들이 마음대로 못 해요. 캐나다를 가나 어디를 가나 못 따라 다니는 거예요. 그렇지만 미국은 대사관이 어디 가든지 피할 수가 없어요. 불쌍한 자연형무소 가운데 몰려서 죽은 예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저 예수를 내가 죽여서 이렇게 고생도 하고 핍박도 받아 요? 예수를 누구보다 잘 아는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기에 내 목이 메 고 물이 필요한 것입니다. 물! 물이 뭐예요? (물을 드심) ‘물건 물 (物)’하고 이 물하고 뭐가 달라요? ‘물’ 할 때는…. 뭐 물도 물이고, 물 건도 물이지!
(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 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 다.) 그래, 문 총재가 알기 때문에 이걸 가르쳐줬는데 안 들었어요.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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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되니, 끝나게 됐으니 10년 지나고 20년….
30년이 지나 문 총재가 하는 말이 다 맞고, 없어질 줄 안 이 사람들이 가정과 공산주의 방어와 교회를 방어할 수 있는 새로운 문을 열고 갈 길을 닦아 놓으니까 히피 이피…. 엔젤스와 같은 패망의 무리도 전 부 통일교회 선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제는 국회의장, 상원 하원 의 원들이 될 수 있게끔 국민이 지지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 놨으니 문 총재가 수고도 많이 했지! 누가 알아줬노?
불쌍도 하지만, 나로 인해 남아진 결과가…. 미국 대국이 천하에 호령할 수 있는 깃발을 바꿔 쥐겠다고 하게 된다면, 천하가 선생님 대신 이 하늘땅을…. 영계에 가 있는 수천억의 축복가정과 땅 위의 불쌍한 이 65억 인류를 살릴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축복의 동지가 되겠다고 하는 무리들이 해방을 받을 수 있는 길도 없지 않을 수 있지 않느냐? 이걸 못 했다는 거예요. 책임추궁을 내가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사실을 알지요.
(낭독 계속;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김윤덕이야, 김인덕이야? ‘윤’ 자보다도, ‘진실 윤(允)’ 자인
데…. ‘클 인(仁)’ 자가 좋지, 두 사람이니까. 두(二) 사람(亻) 아니야?
‘인(亻)’ 변 둘(二) 해서 두 사람이지. 인천(仁川)은, 두(二) 사람(亻) 에 세 아들(川)이 되는 인천은 서울이 망해도 살아남는 거예요. 피난 갈 수 있는 문인 인천공항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휘익! (휘파람을 부 심) 해석하니 좋기만 하구만!
(낭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어떻게 화합시켜요? 화합이 필요해요. 통일하기 전에 화합이에요. 수평선에서, 서로 서로가 수평선에 둘이 서 있으면 그런 것이 가려질 때 여기 합하기 위 해서는 3의 기점이 있어야 돼요. 중심점이 있으면 합하게 되는 것입니 다. 중심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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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몸 마음의 중심이 있습니까? 평화대사들!「예.」몸 마음 중심삼고 싸우고 있어요, 안 싸우고 있어요?「싸웁니다.」싸워요. 그건 여러분 할아버지로부터 역대 조상들…. 하나님도 그렇다고 다 답할 수 있는 공증된 사실을 방어하기에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솔직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죄인이에요, 선한 사람이에요?
싸우는 사람이 둘 중에 하나는 없어지는 거예요. 어느 편이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편과 하늘 편이 싸움을 하는 거예요. 세계적 대싸움은 하나님과 사탄이 가담 안 할 수 없는 싸움이라는 것을 알아 야 돼요. 세계전쟁이 뭐냐? 제2차 세계대전이 기독교 로마제국하고 희 랍정교의 싸움이에요. 이건 제국과 마찬가지예요. 기독왕국과 마찬가지 예요. 희랍정교, 사상과 투쟁개념을 위주로 한 사상적 터전을 갖춘 이 희랍정교는 역시 사상적이고 투쟁개념이 있어요. 희랍정교! 이 싸움이 에요, 이 싸움.
이것이 지중해에서 하나님과 인간, 하나님의 아들딸과 인간의 아들딸이 인본주의 사상과 신본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됐어요. 로 마를 중심삼고 기독교가 하나 만드는 것을 예수가 못 했어요. 예수를 죽였으니 어떻게 하나돼요? 예수를 살려서 로마를 포용하고 그랬더라 면, 내가 이 세계를 움직여서 하나 만들기가 퍽 쉬웠을 텐데 죽여 놓 기를 잘했다고 이스라엘이 난데없이 가버려 가지고, 흩어져 가지고 망 국지종의 수많은 교파를 만들고 수많은 싸움터를 만들어 혼란스럽게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설자리가 어디예요?
그걸 수습해 가지고 중심 중심 큰 중심, 더 큰 중심, 더 하늘땅의 중심…. 그런 무엇을 차지해 가지고 세워놓은 것이 있다면, 하나님도 쉬지 않고 그것을 찾기 위해 달려가 가지고 그 자리에 오르게 되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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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못한 자리에 서 가지고 주인이 되겠다고 자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분이 하나님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사람들이 못나서 그 자리를 준비 못 했지, 하나님이 못나서 준비 못 한 게 아니에요. 할 수 없는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 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 다.) 몰라요, 이걸.
(낭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에 평화이상계를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국 이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 (Rev. Moon)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 니다.)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거예요. 내 말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 아니에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34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예수의 생애의 연령을 넘어갈 수 있을 기간을 책임하기 위해 생사지권을 놓고 싸워 왔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미국에 가서 그 일을 했어요.
(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누가…? 레버런 문이…! (낭독 계속;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
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미국이 수고했으면…. 이것을 안 하면 지상명령이니 설자리가 없이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끔찍한 말이에요. 지상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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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 은…) 하나님이 절대적입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은 영원한 거예요.
(낭독 계속;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 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 다.) 기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주는 곳에 심정이 깃드는 것입니다. 심정이라는 말이 처음 나와요. 정이 필요하냐, 사랑이 필요하냐? 사랑 을 줄 것이야, 정을 줄 것이야? 노래에도 정을 주지 말라고 그러지요? 정 주고 가지 말라고 그래요.
(낭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기쁨과 사랑의 심정을 이루기 위해서 는 효자도 희생의 봉사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효자가.
(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라도 끌면 따라오는 거예요. 나 우리 3대인 신준이…. 신준이 왔나? 손자가 아장아장 오면 3천 명, 4천 명의 평화대사가 있더라도 관심이 싹 그리 돌아가요. 왜?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
그 손자가 높다면, 내 마음이 끌려간다구요. 한번 나와서 인사하면 좋겠는데, 인사하는 데는 나눠줄 수 있는 과자를 가져야 인사해요. 그 렇지 않으면 안 해요. 안 한다구요. 과자들 먹고 싶지요? 선생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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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보다도…. 그 손자는 말씀하는 할아버지 것이 귀하기 때문에 과자를 나눠주는 거예요. 단맛을 끊지 말고 계속해서 대대로 복 받으시옵소 서!
(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 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부모의 사 랑, 그 다음에는 가정의 사랑, 그 다음에는 여기에 초국가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가치가 나와요. 가치의 몰락시대가 왔지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속성은 절대성과 유일성이에요. 절대성 하나만이겠어요, 유일성도 필요하오? 유일 성도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불변성이에요. 불변하지만 없어지면 안돼 요.
(낭독 계속;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 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설명해 줘요. 위하는 삶, 이게 뭐냐?
(낭독 계속; 즉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평화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의 모델, 평화 의 모델,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하 나님적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알겠어요? 이거 헤쳐놨기 때문에 좀 안 들어와요.
(낭독 계속;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란…) 무엇인가 설명해요. (낭독 계속; 모든 창조의 모델이요, 평화의 모델이요,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평화롭게 새롭게 사는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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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중심삼고 창조, 평화이상의 모델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누구든지 문 총재의 말에 절대복종하고 이 길을 가 는 사람은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완성의 자리에 설 수 있는 티켓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말해요.
(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다 열어제겼어요. 반대하던 모든 전부를 용서해 줘 요, 끝까지.
(낭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 이거 더블(double) 이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전형은…) 그 모델은…. (낭독 계속; 하나님의 참된 가정입니다.) 가정이에요.
(낭독 계속; 참된 부모와 참된 자식은 참사랑과 존경으로…) 물론 그건 자연히 그래요.
(낭독 계속; 참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참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하나되어 사는 거예요. 사랑이 없으면 안돼요.
(낭독 계속; 바로 참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가정이 필요해요.
(낭독 계속;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다 그 렇게 안 되어 있어요.
(낭독 계속; 이렇게 참조부모⋅참부모⋅참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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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 들어가요. 종족⋅민족⋅국가 전 체가 들어갑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지상에 들어와 서 아들딸이 살면 하나님도 와서 같이 살고, 같이 보고 싶을 것 아니 에요? 타락한 세계의 아들딸들도 그런데 영원한 이상세계의 부모가 되 고, 스승이 되고, 왕 될 수 있는 그 양반이 얼마나 갖고 싶겠어요.
집이 어디 있어? 후레아들들이지! 어디에 그런 집이 있어? 타락한 족속의 핏줄을 받았는데도 아들딸들을 찾아다니며 그래 가지고 사정할 수 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도 외로울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낭독 계속;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런 말을 다 아니 얼마나 준비했어요. 가난하게 살지요? 동네방네 찾아왔다 하더라도 자 기 거처를 숨기고 없어져 가지고 부정해야 할 기막힌 삶을 살면서도, 하나님을 모시고 싶어도 그 마음을 떨치지 못하고 울고 통곡하고 숨어 야 할 울음 길이 얼마나 비참한지 알아봤어요? 몰라요! 그런 것을 몰라요.
(낭독 계속;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낭독 계속;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그 자리에 대신 서서….
(낭독 계속;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평화대사들의 책임이 그거예요. 자기 몸 마음을 통일하는 거예요. 통일할 거예요, 안 할 거 예요?「하겠습니다.」안 하면 죽어요. 망해요. 망합니다. 망하지 않으 려니 문 총재는 피로한 몸도 끌고 가요. 다리에게 말해요. “이놈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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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이 자식아! 내 갈 길을 가야 돼. 떨어지기 전에 아픔을 참고 가는 주인 양반을 동정할 줄 알아, 이 자식아?” 하면서 산 고개 뒤로 넘어 가는 다리를 붙들고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사죄생활을 하면서 그 길을 그치지 않고 걸어왔던 그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 평화대사들의 의무 중의 의무예요. 참부모를 고생시킨 한국의 간판 아래 살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여기에 참부모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이 다 있어요. 이것은 넘어선 자리니까 그런 말을 해요.
(낭독 계속;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애달피 뜻을 따라 이루려고 하니까 온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 구형은 ‘원형’ 해도 돼요, ‘둥글 원(圓)’ 자. 이것은 구체적 이기 때문에 구형이에요. 지상에서 구체적이니까 우주적 구형이 아닙 니다.
(낭독 계속;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계속해야 영존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왕국이 우리 목적이에요. 이상가정도, 이 상국가도 필요하지만….
(낭독 계속;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왕권주의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민주주의를 팔아치워야 된다는 거예요. 차 버려야 돼요. 안 그렇게 될 수 없어요. 안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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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낭독 계속;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 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순리의 세상을 이뤄야 됩니 다. 그냥 안 돼요. 순리의 다리가 되고, 순리의 고속도로가 돼야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평화를 사랑해요?
(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나라를 버리고 다 몰려들었다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 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 다.) 그런 생각을 해요?
(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그래요. 모두가 인류 모두예요. ‘인류’라는 걸 빼면 큰일나지요. ‘몽고반점’ 하면, ‘아이고, 유색인종만이 세계를 지배해 가지고 몽땅 주관한다는 말이다.’ 그랬어 요.
(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뿌리를 함께 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같은 동족이에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축복받고 한 핏 줄로 뭉치면…) 동족이 혈족이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천지부모는 내 어머니 아버지, 우리 동네 어머니 아버지, 나라의 어머니 아버지, 하늘땅의 어 머니 아버지인 걸 아니까 통일적 환경 연대적 평화왕국세계가 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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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통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 심정이 묶어지지 않으니까 안 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도 하나돼 가지고 세계를 요리 못 하고 세계를 완성 못 하면 그놈들도 다 한꺼번에 몰살, 죽어야 돼요. 약을 먹고라도 죽어야 되는 거예요.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나한테 맡겨보라는 거예요. 못 할 것 같아요?
임자네들은 말 안 들을 거예요? 따라가 가지고 문책하고 시키는데…. 시키는 거기에서 금 나오라고 하면 금 나오고, 은 나오라고 하면 은 나오고, 만사가 형통하는 기쁨의 천국이 전개되는 걸 누가 싫다고 할 거예요?
(낭독 계속;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통일천하가 될 것은 결정 적인데, 우리의 소행적 책임이 연결시키는 다리와 길을 막고 있기 때 문에 불가능하고 안 된다는 사실을 깨뜨려야 되겠습니다. 깨뜨려 없애 버려야 되는 거예요. 없애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 다음에 할게요.
(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영국이 나와 가지고 환태평양 문화를 발 전시키는 지도적인 역할을 해서…. 여자의 여왕국이 남자의 왕국을 찾 아가는 것은 남자의 왕국으로 오실 재림주님을 찾아오는 거예요.
지중해에서 희랍정교하고 로마 교황청이 하나됐더라면,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예수를 살려놓았다면, 그 지중해는 문제도 안 되는 거예 요. 가보니까 뭐 조그만 나라예요. 조그만 섬이에요. 에휴, 나 같으면 여기 했더라면 벌써 다 팔아도 모르게 물도 다…. 고기도 못 살게 만 들 수 있었을 텐데, 죽인 죄…. 누가 이걸 못 하게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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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예수님의 제자 중에 열두 제자에 들어갈지 말지 한 그 패가 유대교의 왕초인데 거기에서 예수님을 갖다가…. 참부모, 만왕의 왕을 목을 매 가지고 죽였으니 그 죄가 얼마나 커요. 2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의 피 값의 몇 십 배 더 될 텐데 밟는 곳곳마다 피눈물을…. 땅에 피를 흘려야 된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스라엘 건국을 먼저 했어요, 한국 건국을 먼저 했어요? 이스라엘 나라의 건국 말이에요. 김 박사, 누가 먼저 했어요? 2차대전 이후에…. 우리는 1948년 8월 15일이고, 저쪽은…?「5월 14일입니다.」이스라엘이 먼저, 종교가 먼저 해야 돼요. 나라는 나중입니다. 8⋅15, 8 수에 15는 만사에 문을 여는 날이에요. 그걸 풀이하면 “이야, 그럴 수 가…!” 이럴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주지 못하는 것을 용서하세요, 시간 이 없으니까.
(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넘어가서…. (낭독 계속;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
을 피우며…) 발전한다는 거예요. 영국이 개척해서 1차, 2차, 3차대전을 끝내고 그래요.
(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거 놀라운 말입니다. 일본을 하나님이 세웠어요. 일본이 명치유신 때 는 성도 없었어요, 성도.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구요. 도의가 뭐야? 자 기 아줌마하고 별의별 짓을 하며 살고, 요즘의 프리섹스보다 더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영국에 가서 배워 온 거예요, 영국에 가서. 영국과 연결하고, 군대는 독일 군대, 법은 로마법을 따와 가지고 아시아에서 3국을 연합 한 전통을 세워 가지고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 절대 필요한 것이 도서국가의 왕초가 될 꿈이 높았지만 이 사탄이…. 아마테라스오 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자예요, 남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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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니다.」여자예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가, 하늘을 비추는 대왕마마가 여자가 될 수가 있어요?
또 ‘일본(日本)’이에요. 세상 날(日)들의 근본(本)이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하나님 날의 근본을 빼앗겼어요. 일본! 태양, 태양의 자리를 빼 앗겼어요. 그리고 꽃은 뭐예요?「사쿠라입니다.」그 궁전 꽃은 국화라 구요, 국화! 국민 꽃은 사쿠라(さくら; 벚꽃)지만, 궁전은 국화인 걸 알아요? 이야, 국화는 가을에 사랑하는 꽃의 왕자의 자리에 서는 거예 요. 우리 여기도 국화 아니에요? 이야, 탐스럽기도 하구만! 그것이 가 지를 쳐서 크게 할 때는 통째로 크게 하려고 그래요. 뿌리에서 자라 가지고 중심이 자라서 꽃 필 수 있는 한 송이를 키워야만 드러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낭독 계속;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영국의 그 문화를 다시 갖다 심어 피우며….
(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가야 할 곳은 섬나라니까 반도로 가려고 했는데 대륙에 있어서 이건…. 보라구요. 일본 열도하고 한국 땅은…. 다리예요. 이것은 동해 안을 중심삼고 절벽이에요. 거기에 한국 땅이 생겨났다는 게 기적이라 구요. 여러분의 생식기가 등뼈의 꼬리를 이어 가지고 나오다가 맨 나 중에 중요한 데 가서 열매 맺히는 거예요.
우주의 중심산맥이 어디라구? 중국의 어디 뭐이라구? 무슨 산…?
「곤륜산입니다.」오, 곤륜산! 알기는 아네. 곤륜산에 가봤어요? 곤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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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산맥이 주체 대상을 엮어 가지고 생긴 그게 뭐냐 하면 백두산이에요. 백두산하고 직결되는 거예요. 그건 평야예요, 평야. 산이 없습니 다.
그래 가지고 여기서부터, 백두산에서 세 갈래로 갈라져 가지고 어디로 가요? 주맥이 설악산과 태백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려가서 무등 산, 그 다음엔 한라산…. 중국 백두산, 그 다음에 어디예요? 금강산, 그 다음에는 삼각산, 그 다음에는 무등산, 그 다음에는 한라산이에요. 산 이 몇이에요? 오산고보라는 것이 다섯 산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인데 우리 종조부가 시작한 학교입니다.
산맥을 따라 가지고 최후에 가서는 바다와 육지와 대륙을 연결시킬 수 있는 그 뼈의 골수가 거기에 동했기 때문에 금강산이 태백산을 돕 고 있다는 거예요. 무등산이 높기는 4개 도시를 연결지어 가지고 전라 남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바다에 떨어져서는 한라산이에요. 이것이 다섯 산봉우리에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오산고보예요.
지금 우리 청평 여기가 중심지역입니다. 산맥의 중심지역으로서 이 자리에 지은 거예요. 그래, 풍수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한번 지역을 감 찰하라고 그래요.
(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본을 사탄이 세워 가지고, 이 섬나라가 반도를 찾아야 돼요. 싸우지 않고 넘겨준 거예요. 벌써 일본이 점령해도 몇 년만 되게 된다면, 7 월…. 7수를 넘기게 된다면, 전부 다 돌아설 걸 다 알았어요. 넘겨줬어 요.
중국의 예언서, 전 중국의 학문, 지리학적인 모든 면을…. 천 년 역사도 있지요? 만 년 역사! 이야, 거기에 한 푼도 안 쓰고 해와도 그렇 게 만든다는 사실을 보면…. 이야, 그거 다 하나님이 교시한 것들이에 요. 여기 잘났다는 사람들, 사주관상을 다 무시하지요? 덮어놓고 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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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고 생각해요. 70퍼센트 이상이 맞아요. 그 인간의 지혜만 가지면 왕초도 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여기 2천 명 이상…. 얼마야? 진짜 몇 명인고? 2천 몇 명이야?「1천 9백여 명이 왔습니다.」1천9백 명이 왔는데, 자기 자신들은 ‘나도 잘 난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지요? 평화대사라는 1천9백 명에 가까운 사람이 한국 땅에서 자기 무엇인가를 하나 남기고 가야 될 것을 알아 야 돼요. 남기고 가야 돼요, 나라에. 예?「예.」
뭘 남겨요? 정치하던 똥바가지, 망국지종…? 어전에 뭘 남겨놔야 돼요. 남길 것은 문 총재를 따라 가지고 하고 있는 것에 있어서…. 하늘 나라에 없는 것까지 알 수 있는 길을 가르쳐줬으니 하늘나라에…. 천 년 후 이 땅 위에 옮겨질 것을 천 년 전에 해놓으면, 여러분이 해놓은 그것을 존경하는 여러분의 후손은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섭리판도에서 망하지 않고 주류의 골짜기를 지키고 나가고, 뼈가 되든가 살이 되든 가 남아질 수 있는 그것을 지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는 천 년 후의 통일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만 년 후의 통일교회를 이야기해요. 가정맹세를 보라구요. 허황된 말을 하기 좋아해서 말하는 문 총재가 아니에요. 나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무슨 과 학…? 전기과학! 일본의 와세다 대학을 중심삼고 벌써 일본이 과학 증 진을 해서 잘 되지만 수습해 가지고 그것 때문에 일본이 망한다고 본 거예요. 그렇게 돼요. 뭐 잡다한 일이 많지.
지금 내가 가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말할 수 있지만 말이에요, 찾아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 탈을 벗을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탈을 입고 난 다음에는 입을 것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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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한국과 미개한 중국, 러시아, 중동의 종교권을 교육시키기 위한 개발적인 역사를 사탄 을 시켜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정성들여 찾아온 모든 전부를 한국 때문에 남기고 간다 그 말 입니다.
일본이 반도를 차지하면 대륙을 먹어요. 대륙의 중국과 소련까지도…. 일본이 러시아하고 싸우고, 중국과 싸워서 다 이겼어요. 그래, 대 륙과 반도를 점령한 후에는 뭐냐 하면 태평양 지역을 먹겠다고 달려들 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끝까지 싸웠어요. 그 전쟁하는 것을 전부 다 멸망 시키려고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일본 자체를 전부 다 멸망시키더라도 한국을 보호해 나왔습니다. 한국은 2차대전에 폭탄을 하나도 안 맞았 던 건데 6⋅25동란 때 멸망했어요. 책임 못 하니까 폭탄을 안 받았던 교회가 공산당에 싹쓸이…. 그런 것 다 알아요? 책임 못 하면 청산지 어 없애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미개한 한반도를 교육시켜야 돼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섭리의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맡겨 가지고, 사탄이 에덴에서 전부 다 조건적으 로 차지해 왔던 것을 실체적으로 문화의 결실을 다 맡겨 가지고 사탄 이 주관하는 거예요. “네가 할 수 있는 놀음 다 해봐라!” 그러면서 뭐 냐? 일본 나라가 다른 것이…. 명치유신 전 그때는 뭐 도의적인 면은 형편없었어요. 지금보다 더 프리섹스가 극에 달했어요.
그랬던 것을 새로이 그 반대의 기준을 중심삼고 돌려놓은 민족을 중심삼은 새로운 영⋅미⋅불의 전통…. 영국을 따라가는 전통을 이어 가 지고 양국이 여자 왕국으로서…. 영국 자체가 망국지종이 된 것은 남 녀문제, 청소년문제 때문이고 일본 천황의 두 아들딸도 그 이중교(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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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橋) 안에 있는 황실에서 가르친 자기 일족들이 아니에요. 외국에 유학을 하다 보니 별의별 족속의 딸들과 결혼했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 편의 주도적인, 아벨적인 영국이 미국 앞에 넘겨줘 가지고 영국도 망하고, 일본도 망할 수 있는 이 시대에 들어왔는 데 미국이 오시는 재림주를 맞이해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야곱이 레 아와 라헬의 두 여편네를 중심삼고 12지파로 갈라놓는 싸움을 했던 것과 마찬가지가 된 이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레아와 라헬의 싸움이지요? 이스라엘 열 지파와 유대 두 지파로 갈라졌어요. 여기 여자가 몇 사람이었나?「네 사람입니다.」네 사람만 돼? 왜 네 사람만이야, 전부 다? 레아 네 사람, 그 다음엔 라헬의 몇 사람?「야곱의 부인들이 열두 아들을 낳았습니다.」잘 몰랐구만! 첩을 통해서 네 여자가 아니야? 그 다음에는 라헬의 아들 둘에서….「열 둘 을 낳았습니다.」열두 지파야, 열두 지파! 그래, 몇이야?「네 부인을 통해서 열두 명을 낳았습니다.」그렇던가? 그래서…?「12지파가 됐습 니다.」
열 지파를 낳은 것은 네 여인이 낳았다구요. 알겠어요? 네 여인이 낳았다구요, 첩들. 두 지파는 라헬의 아들이에요. 그러니까 첩까지 몇 이야? 야곱이 가정을 이룬 것은 여섯 여인이 낳은 사람들이었어요. 그 걸 하나 못 만들었어요.
요즘에 바람피우는 사람 말이에요, 그래요. 요즘에 내가 많이 결혼도 해주었는데 직고하는 것을 들어보니 한 남자가 스물 몇 명까지 각 국의 여자를 데리고 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잘살고 있으니 돈은 대 주면서 각국에서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세상에…! 그거 하나 만들기 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통일교회에서 첩을 얻으라고 가르쳐줘요? 결혼해 가지고 바람을 먼저 피웠으면, 그 한 짝이 잘못하면 둘 다 쫓아낼 수 없어요. 당장에 쫓 아내는 거예요. 다시 결혼해 줬어요. 몇 번까지 내가 결혼해 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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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네 번까지 그 놀음을 했어요.
하나님이 그런 놀음을 하겠어요? 하나님이 인간 사정을 몰라요. 인간 사정을 아니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것까지 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 고 첩자들…. 형무소에 갔다가 형장에 없어질 그 여편네들의 아들딸들 을 죽일 거예요, 살릴 거예요?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대심판이 벌어 져야 되는 거예요, 대심판이. 용서가 없어요.
소련의 숙청이 문제가 아니에요. 반동분자는 물론 숙청해야 되고, 반동분자를 지도하던 가인 아벨까지 전부 다 숙청하는 거예요. 뭣도 모르고 공산주의를 좋아해? 김 박사도 공산주의를 좋아하지 말라는 거 야! 반드시 부자가 나오면 아버지를 죽이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아 버지가 아들이 있으면 아들을 죽이고 넘어가야 넘어가게 돼 있는 거예 요. 그 갈라놓았던 역사적인 전통의 분별점을 자기들이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그러지 않고는 공산주의의 주도적인 핵심요원이 될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에는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살부회! 그거 알아요? 아버지까지 죽여야 되고, 어머니까지 죽여야 돼요. 제일 가까 운 부모의 피살을, 핏자국을 내지 않고는 공산당의 핵심요원이 될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문 총재는 그 안방살이까지 다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문제지요.
도서문명의 영국과 구라파의 기독교 해와의 문명권을 사탄세계가 따 가지고 그 따 간 문명권을 재무장해 가지고…. 4개국이라는 나라가 갈 라져 있지만 한 나라로 결성해 가지고 아시아를 평정해 가요. 그래, 일 본군이 일주일이면 9일 역사를 중심삼고 놀음해 가지고 미국을 능가 하기 위한 싸움을 준비한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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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 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가서 공부했 어요. 빈민굴에서부터, 대학총장으로부터 수상들이 간 길까지 다 샅샅 이 거친 거예요.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글씨를 잘 쓰기 때문에, 시문서에 대해 능란하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환영받았어요. 이거 중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거? 사 탄에게 넘겨주고, 또 사탄이 심부름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나 사탄은 종의 자리에서 더 책임을 해 나왔다는 기준이 있기 때문 에 용서도 할 수 있다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 황선조?「예.」자, 넘어가자구요.
(낭독 계속;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예수가 그렇게 되면 로마 수습은 문제없습니다.
(낭독 계속;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종교권이 여기서부터 나와요. 문 총재가 무슨 능력이 있다고 초종교권을 규합해 요?
(낭독 계속;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 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이스 라엘 평화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유엔에 있어서 한 국은 문제없이 의제만 제출하면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알 겠어요, 무슨 말인지? 정신차리라구요.
한국 나라가 있어야 돼요. 문 총재가 나라가 있어야 돼요. 유엔에서 문제해결을 정상으로 하려고 하면 가입국가로서의 이름을 가진 3개 국가가 합해 가지고 의제를 제출하는 것은 검토해서 투표에 올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4개국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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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문 총재도 틀림없이 평화통일가정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유엔총회의 기반이 없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쫓겨나는 거예요. 그 래, 가인유엔은 상관없어요. 지금까지 같이 살고 했기 때문에 다 너무 잘 아는 거예요. 그렇지만 저들은 우리를 따라갈 수 있지만, 우린 저들 을 따라갈 수 없어요.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사람의 핏자국을 밝고 넘어갈 수 없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때 양의 피를 밟고 넘어왔어요. 이스라엘 반대세계의 피를 흘릴 자리에 있더라도 자기가 망해서는 안되 는 거예요. 도망가서는 안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런 환경을 지 내야 할 책임을 해야 여러분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인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길, 하늘나라의 황족과 국민 가운데 길이 열린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왜? 지중해에서 실패 했으니까 다 잃어버린 거예요. 예수가 죽었으니까 살아서 비상천해야 돼요. 안 그래요? 태평양문명 개벽의 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도망가는 그 나라의 반역자를 한국말로 하면 뭐인가? 반역자 중에 제일 무서운 반역자가 뭐예요? 주권을 망치는 걸 뭐라고 그래요? 이런 패들은 공비 (公婢)가 되고, 백정이 돼 가지고 흘러가 없어지는 거예요.
탕감복귀의 원리 때문에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수물이 통할 수 있는, 두 조수가 원수가 돼서 갈라진 것이 하나돼 가지고 천상과 지상 에 갈라진 모든 것을 하나의 통일적인 부자의 심정안착의 이상을 확대 한 주의가 하늘땅을 품을 수 있는 하나님의 가정주의다 하는 것을 알 아야 돼요, 가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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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한국전쟁 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동원되었으나 하나님께서 소원하시는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사람 뺏기, 하나님 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 로…) 냉전 내용의 이름으로….
(낭독 계속; 계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지금도 계속하고 있어요. (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이
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 해왔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그것 가지고 안 돼요. 안 되니까….
(낭독 계속;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는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 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교정당이라구요, 이게. 교정당 패들, 손 들어봐요. 교정당, 교정당 패들! 어머니를 중심삼고 오른쪽에는 군대, 왼쪽에는 뭐예요?「평화경 찰!」평화경찰! 평화경찰은 적혈구를 말하는 것이요, 평화군은 백혈구 를 말해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보안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상대 가정을 이루어야 할 것을 천사장 셋, 넷까지 합해 가지고 3개 월씩 지켰다면 왜 타락해요? 보안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제부터 축복받았다고 편안하게 살지 말라는 거예요. 사탄이 물어가는 거예요. 이 쌍것들, 보안조치를 하려고 내가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 자리에 참석 못 하면 걸려 넘어가요. 그거 생각해 봐요.
(낭독 계속;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여자들이에요. 왜? 맨 나중에 여자가 다 팔아먹었지요? 사랑까지 다 이상적 퉁 거리를 다 뒤집어박았어요.
(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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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여자들, 다 전쟁에도 안 나갔고 지금까지 구경만 하던 여러분들이 출발해 가지고 선봉장이 되어서….
김덕 뭐? 덕은이?「김윤덕입니다.」윤신덕? (웃음) 친하면 좋은 사람인데 좀 뻣뻣해 가지고 접어 넣기가 힘들어. 그거 고쳐야 돼. 선생님 앞에는 싫더라도 그렇게 하라면 해야 돼. 안 하면 안된다구. 표제가 되 어 가지고 한국 백성들, 여성들이 가는 길이 꽉 막혀!
이제부터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반장이 되든가, 이장이 되든가, 통장이 되든가, 동장이 되든가 해야 돼요. 면은 투표가 없지요? 면 투 표 있어요?「없습니다.」임명이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면장이 되고, 이장이 되고, 그 다음에 반장이 되고 이쪽 도시를 중심삼고는 반장이 되고, 통장이 되고, 동장이 되면 말이에요, 군 이하의 모든 조직은 통 일되는 거예요.
요것만 하게 된다면 선거할 수 있는 야당 여당은 보따리를 짊어지고 도망가는 거예요. 도시에 이런 조직이 다 돼 있지요? 조직이 뭐냐 하 면, 면을 중심삼고 10배 가중시켜 가지고 군이 돼요. 13개 군이 없습 니다. 13개 면이 없어요. 12개에서 15수를 못 넘어요. 그렇지 않으면 벌을 받아요.
한국이란 나라는 계시적이에요. 13개 면을 넘기 힘들어요. 13개 면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군수를 추첨하게 되면 13개 면이 하나되면 군수는 정한 위치로서 당선하게 마련이다.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평화대사들!「예.」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이의가 있나, 없나?「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군을 중심삼고 군수를 선출한 그 모든 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도지사는 돼요. 도는 13개 이상의 군을 못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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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군수에 출마시켜 당선시키는 것은 거기에 사는 군민들이에요. 도도 마찬가지 수의 급이 높을 뿐이지, 13개 군을 넘는 도가 없어요. 그 아 래 조직, 면 이하의 조직은 마찬가지예요. 아시겠어요?「예.」새로이 도지사 해먹겠다는 사람이 이거 알게 된다면 ‘아이고, 간단하구만!’ 할 거예요.
자기가 교육해 가지고 자기 군을 중심삼은 면에서 일등 되게 되면 군에서 일등으로 추대받는 거예요. 평준화시키기 위해서 지역이 달라 져도 그래요. 그래 가지고 군에서 승리했으면 도지사는 군을 중심삼고 3개 군, 4개 군만 마음대로 움직여서 동원하게 된다면 12개, 삼 사 십 이(3×4=12)…. 12개 군은 한 케이스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전략적 기준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하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투쟁개념의 말이라는 것은 이 격파라는 말, 싸움한다는 이야기예요. 통반격파를 완료하면 만사가 형통한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걸 그렇게 이야기해도, 백 번 가르쳐줘도 못 믿었어요. 자기들 멋대 로 다 했어요.
황선조도 마찬가지지? 선생님의 말을 밤에도 듣고 낮에도 들어? 사시장철 다 못 듣잖아요? 여기 김 박사도 뭐 아까 결의하고 다 했지만, 선생님의 말을 얼마나 듣겠나? 자기보다 못하다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 잖아? 아, 못하기야 못하지 뭐! 내가 어디 무슨 노총의 회장이 됐나, 평화대사의 회장이 됐나? 나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통일교회 문 아무 개 바람잡이, 그래 가지고 세상을 파괴시키는…. 전통과 역사를 뒤집어 박는 왕패! 무슨 ‘왕’ 자? 멸망할 ‘왕’ 자입니다.
그렇게 알았는데, 시대가 아이고…. 30년, 50년, 63년째입니다. 3년이 가기 전에 끝장내야 되는 거예요. 63년! 삼 육 십팔(3×6=18)이에 요. 삼 육(3+6)은 9수가 되는 거예요, 삼 육은, 투전판에서…. 알아요? 사 오(4+5)는 9수가 되는 거예요. 9수는 단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 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은 단수지만, ‘열(10)’ 할 때는 복수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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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된다구요. 종적으로 서니 상대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사탄은 아홉수까지 열 수까지지 열 한 수를 못 찾아요. 열 하나를 찾기 위한 것이 뭐냐? 십의 일조는 그 열 가운데 하나, 열 고개는 열 하나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십의 일조, 열 하나를 갖게 된다면 9수 10수까지 해방하기 때문에 우리 안시일, 8일을 중심삼고 넘어서는 거 예요. 7에서 8이에요. 8이 되면, 9수는 자연히 없어지는 거예요. 3수권 내에 들어가니 8 9 10! 중앙이 되는데, 9수가 중심이 될 수 없어요.
「총재님!」에?「배고픕니다.」(웃음) 밥 먹으라구!「점심 잡수시고 하시지요.」밥 먹어라, 이 자식아! 가서 밥 먹으라구! 딴뚜 얘기를 하 고 있어? 어디서 온 사람이야? 그거 기록해 두라구! 밥 먹고 싶으면 먹지 왜 그래? 남이 말하는데 밥 먹자는 사람이 정신 있는 사람이야, 없는 사람이야? (웃음) 정신 있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봐라! 그놈의 자식, 후려갈길 거야. (웃음) 내가 싸움해도 싸움도 잘하는 사람이다, 이 자식아! (박수) 나도 밥 안 먹었어! 가 처먹어, 이 자식아! 일어서 라구! 밥 먹으러 가라, 이 자식아! 세상에, 이 판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정신이 나갔어. 힘으로 하라면 힘으로 대할 거야.
내가 축구세계의 일등이 됩니다. 알아요? 올림픽 세계의 일등이 돼요. 간판 붙이고 가는 거예요. 나 믿으라구요. 학자세계, 종교세계, 정 치세계의 일등이 되는 거예요. 밥 먹을 때인데 밥 안 먹어야 할 때 밥 먹어 가지고 일등 될 것 같아? 밥 먹을 것 천 번이고 잊어버리고 일등 해야 되겠지. 그래야 존경받아, 이 자식아! 이름이 뭐야? 기억하라구.
무슨 장난꾼으로 알고 있어? 나 장난꾼이 아니야. 심각해. 3대 할아버지를 살아서 굴복시킨 사람이에요. 애국자들 많이 드나드는 그 할아 버지가 날 보면 도망갔어요, 묻는 것이 비밀만 물으니까. 그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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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이거 오산고보를 창설한 조상의 할아버지가 우리의 종조부예요. 거기에 가 가지고 내가 큰소리할 수 있는 거예요, “나한테 양보해!” 하 고. 이론투쟁을 했어도 그럴 수 있지만, 할아버지 유업이 그런 뜻이 없 기 때문에 이러고 살고 있어요.
내가 그래서 엊그제 뭐인가? 다섯 지역에 자리를 잡았어요, 오산이라고. 아, 오산! 천하를 주름잡는 할아버지 뜻에 가당한 지역, 그 전통 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할아버지 역사 가운데 다 있는 거예 요. 이놈의 자식들! 애국자, 충신, 성인, 열녀를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 니에요. 돼먹지 않은 거지새끼들이 모여 가지고 잔소리 말아. 그런 사 람들을 모이라고 부른 게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모아 오지 말라구! 앞으로 시험을 칠 거라구. 아, 이거 많이 남았구만! (웃음) 자, 그렇지 만 할 일을 다 해야지!
(낭독 계속;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천하의 생사지권을 가름하기 위해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정신이 나가도 유만 부동이지!
(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 화해시켜…) 밥 먹고 싶으면 밥 먹고 그런 걸 해봤어? (웃음) 밥 먹고 해봤나 말이야, 이 자식들아! 정신차리라구. 나에게 하늘이 이제 맡겼 어요.
국민도 이제 문 총재가 대통령이면 좋겠다고 박수하고 나한테 협박까지 해 오는 사람이 있어요. 당신이 알면서 왜 안 나타나느냐 이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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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내가 해먹긴 너무 늦었어요. 그래서 상속권을 넘겨주려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놀음판으로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내가 안 까더라도 영계의 조상들이 와서 까 가지고 무덤을 수십 길을 파 가 지고 보이지 않는 데 그 뼈살을 무너뜨릴 수 있게끔 바라고 있는 거라 구요.
(낭독 계속;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 얼마나 기만을 당했는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약속하니 이러고 저러 고 할 짓 다 했지.
(낭독 계속;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해 준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 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 드립 니다.) 주동문!「예.」이거 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불쌍 한 주동문도 고생했지. 이북 몇 번 갔나, 비밀리에? 네 번 갔나, 세 번 갔나?「다섯 번입니다.」다섯 번씩…! 그거 누구도 몰라요! 누가 알아 요?
그거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모르게 갈 수 있나?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모르게 갈 수 있나? 이놈의 자식들, 정신차려야 돼. 내가 이런 말을 안 하려고 그래요. 말이 나왔으니 한마 디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싫더라도 선생님으로 모셔야 되는 건 틀림없지! 애국자인 건 틀림없지?「예.」
애국자로라도 모시라는 거예요. 실력적인 모든 분야에 있어서 내가 이룬 분야를 따라올 수 없어요. 그건 뼈다귀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소 화 못 해요. 그걸 인정해야지 인정 안 할 수 없어요. 미국도 인정해요. 시 아이 에이(CIA), 케이 지 비(KGB)도 인정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이제 케이 지 비(KGB)를 찾아가면 찾아올 사람도 있고, 시 아 이 에이(CIA)를 찾아가면 나를 모실 수 있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모 르더라도 찾아가 가지고 반대했다가는 왜 반대했느냐 이거예요. 당당 히 교시시켜 가지고 굴복시킬 수 있는 역사를, 재료를 갖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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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구요. 알겠나?「예!」
통일교회 교주라는 말 나보고 하지 말라구요. 나 여기에서 통일교회 교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애국자가 아니에요, 하늘의 충신이 지.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예요. 똥개같이 만들어 놓은 가정, 나 문 총재의 가정을 천국 가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십자가를 받았는 지 몰라요.
영락교회가 우리 여편네를 중심삼고 망치기 위해 수십 년 공작했어요. 한이 맺혀 경직됐고, 영원히 떨어진 교회가 한경직 영락교회가 됐 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보라구요, 어떻게 돼 있나. 여기 박형용 박사라 든가 김활란의 얘기를 중간에 한번 보고해 주면 좋겠구만! 뉘시깔들이 없어 가지고 몰라서 감고 있던 그 눈이 그냥 열려지지 않아요. 노력해 야지!
아이고, 나도 배가 고프구만! (웃음, 박수) 영어로 뭐이라고 하나? 뭐라고 그래? 아이 엠(I am)…? ‘인(in)’ 해도 좋아요. 헝그리(hungry)! 헝그리는 배고프다는 것인데, 언제나 배고프다는 거예요. 배고파요. 나 도 배고프게 살았어요. 30대까지 금식하면서 배고프게 살았어요. 그러니까 불쌍한 저 사람도 울지 말고 좋은 말 들으러 와서 네 활개를 펴 고 “하나님, 미안합니다. 용서하시옵소서!” 그렇게 오늘 밥 한 끼 안 먹 고도 기도해 보지? 그러면 복 받을 수 있을지 몰라! ‘밥, 밥’ 하다가 죽 어! 밥벌레 돼서 죽겠나? 사람벌레가 돼야지!
(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절박하지요?
(낭독 계속;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와이’는 대서양과 태 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생각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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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대서양과 태평양을 두고 말해요.
(낭독 계속; 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다리예요, 다리.
(낭독 계속;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적도를 중심삼고 이걸 묶어야 되는 거예요. 누가 묶어줘야 돼요? 한국 사람이 아니면 묶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의 책임이에요. 이제 내 일이 끝난 다 음에 여러분이 환태평양 신문명, 하나님 문명권의 개벽시대에 있어서 이 남과 북이 갈라진 나라들을 묶는 고리의 역할을 해야 될 책임이 있 어요. 그거 할래요, 말래요?
그거 못 하는 사람은 태평양을 건너지 못하고, 대서양을 건너지 못해 미국 대륙과 아시아 대륙을 연결 못 시키는 겁니다. 못 넘어가요. 이 일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해야 되겠 다는 사람, 손 들어봐요. 저기 뒤에는 못 들었나? 예?「예.」그래, 손 들었으면 바른쪽을 중심삼고 이렇게 갖다 대고 박수를 이렇게 하라구 요. (박수)
우익 좌익이 갈라지지 않았어요? 하늘 편에서 바로잡아 가지고 그들도 오른편에 가서 박수해 줄 수 있게끔 동등의 가치를 만들어 줘야만 지상 해방 천국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박수) 고마워요. 배고프다 고 밥 먹자고 하는 사람, 고맙구만! (웃음) 그 사람 박수 한번 해줘라, 배가 터지게! (박수) 미안해요. 배가 터지라고 박수했으니 밥 안 먹어 도 천 년은 살 거라. (웃음)
잊지 말라구요. 오늘 아들딸을 모아 가지고 ‘이야, 문 총재가 농담을 해서 통할 줄 알았는데 안 통한다.’ 하고 훈시를 하라구요. 내 어머니 아버지도, 처자가 해도 안 통해요. 그러니까 우리 할아버지도 나를 볼 때는 선생 취급을 했어요. 이름 부르면, 그때 내 이름은 ‘용 룡(龍)’ 자하고 ‘밝을 명(明)’ 자였어요. 손자로 취급 안 했어요. 그런 얘기를 하면, 여러분이 그럴까봐 이야기를 안 해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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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 겠습니까?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 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 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 결고리입니다.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조그만 나라가….
(낭독 계속;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돼요? 조국! ‘조국!’ 해봐요, ‘조국!’「조국!」거꾸로 하면 국조로구만! 국조는 나라의 새예 요, 조상이에요? 조국에는 나라의 조상이 돼야 되는 거예요. 이런 생각 을 할 적마다 레버런 문은 통곡을 많이 했습니다. 내가 제어할 수 있 는 힘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이런 자리를 만나기를 얼마나 고대했는지 알아요? 이 쌍것들아! 잘 났다는 패들, 잘났나 보라구! 없으면 지나가 가지고 여러분의 10배 이 상의 잘난 사람들을 모아서 여러분이 있는 자리에 찾아가 가지고 자리 교체를 할 거예요. 섬나라로 추방할 거예요. 이런 말이 문제되는 것입 니다.
(낭독 계속;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 나라에서 선생님이 쓴 돈이 얼마고, 정성들인 일이 얼마인지 알 아요? 이제 그 사실을 참고하면서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비판 해야 돼요.
(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 대부터 33년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 정성들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먼저 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하와이에서 계획해 가 지고 가서 그냥 그대로 몰아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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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안 하더라도 지금 하고 있어요. 교육을 시키고 있어요. 윤정 로, 잘하라구! 응?「예.」
(낭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가게 된 것입니다.) 3월 17일 부터 대회를 했어요. 지금 말씀하는 이 내용의 연설문입니다. 3월 17 일, 4월 17일…. 지금까지 일곱 번인데, 이제 12월에 하면 열 번까지 다 채워요. 이 말씀을 해 가지고 다듬고 다듬어서 어느 누가 여기에 감동 아니 받을 수 있는 건 빼고 다 그러고 있어요.
여러분의 일생, 생명을 걸고 봉독하더라도 선생님이 정성들인 그 한 계선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래요. 그 한계선을 넘 을 수 있는 아들딸과 손자를 만들어 놔야 돼요. 대한민국의 영원한 조 상의 자리를 빼앗아라 이거예요. 알겠나?「예.」알겠다면 양손을 들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라구요. (박수)
(낭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 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 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낭독 계속;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 이 강대국들의 정치⋅경제⋅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그들입니다.) 이래서 리버럴한 패들이 이 세계를 쥐면 리버럴할 패를 반대한 반동분자, 종 교, 사상, 관념주의자는 다 태평양 물에 총탄 한 알도 버리지 않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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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서 흘려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무서움이 도사리고 있다는 걸 아는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에 안정과 평화가 정착될 때 인류의 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 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바라는…) 하나님적, ‘귀신 신 (神)’ 자예요.
(낭독 계속; 신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없어요. 고향이 없어요. 얼마나 심각해요. 거기에 아까운 게 있어요? 내 몸의 사지가 찢기는 한이 있더라도, 날아다니는 새의 밥이 되어 없어질지라도 그 정신만은 만물이 사는 이 동산 삼천리반 도에 사는 모든 동물의 세계까지 남겨주고 가겠다는 무덤이 없어요.
무덤이 없어 흘러가는 무리가 되어 없어지더라도 이 강산은 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그만이에요. 결실이 내 전체에 원하는 것보 다 몇 천 배의 가치적으로 됐으니 영광과 권세의 터전이 되기 때문에 조국의 광복을 완성하고도 남을 수 있느니라, 아주!「아주!」
(낭독 계속;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 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 주,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이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 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문명권을 지켜야 합니다.) 후손 들을 위해서도 지켜야 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본연의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평 화대사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천사장이 타락시켰지요?
18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
참부모의 업적 - 8대 분야의 챔피언
(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 영 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 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인류구원이 나하고 무 슨 상관이 있어요? 하나님이 뒤집어씌우니 안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누군지 알았으니 안 할 수 없어요.
(낭독 계속;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남과 같이 돌아서서 반대도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래서는 안된다는 걸 아니 까…. 못 하다 보니 망하지 않았어요. 없어지지 않았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러고 있어요. 여러분, 불신하는 사람들 많아요. 뭐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요. 밥 못 먹었다고 투발하는 사람이 무슨 짓이야 안 하겠나?
(낭독 계속; 그리하여 미국과 세계의 종교계, 학계, 정계,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로부터 본인은 다음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칭호 를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 전역 어디든지, 세계 국제회의에서 자기들 이 추려 가지고 이런 회의에서 발표를 했어요.
(낭독 계속;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거 세계적인 학자세계의 잘났다는 사람, 여러분보다 잘난 사람 들입니다. 미국 50개 주에서 이걸 부정하는 사람이 없어요.
(낭독 계속; 첫째,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문 총재 이상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 누구 있어요? 목사 짜박지 들…? 말도 하지 말라구요.
(낭독 계속; 그동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피조만물세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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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절대적인 주종관계로 존귀와 영광의 보좌 가운데 계시는 분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정반대예요. 내 이상 규 명할 수 있는 사람은 해봐요, 거짓말인가. 거짓말이 아닌 것을 내가 얼 마든지 증거할 수 있어요.
(낭독 계속; 본인은 섭리적 사명을 출발하면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라는 것을 알았으며, 첫 아담을 사탄에게 잃어버린 이후 하나님은 슬픔과 탄식과 한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해 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석방해 드리고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드디어 2001년 1 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드림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권 위의 보좌를 되찾아드린 것입니다.) 그게 거짓말 같은 사실이에요. 꿈 같은 얘기예요.
(낭독 계속; 둘째, 레버런 문은 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인류는 그동안 인간을 타락시키고 모든 악행을 주도하는 사탄 악마
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다 몰랐지요? 여러분과 마찬가지예요. 그 자리에서 출발한 문 총재가 어렸을 적부터 얼마나 기가 찼겠 어요.
(낭독 계속; 본인은 섭리를 출발하던 초창기에 14년여 동안의 피나는 영적인 기도생활을 통해 천상세계의 온갖 비밀을 파헤치던 중에 모 든 악의 근원인 사탄의 정체가 무엇이며, 더 나아가 사탄의 전략과 전 술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몰랐으면, 내가 얼마나 좋았겠어 요. 여러 가지 잘 살았을 텐데…. 아는 게 죄예요, 아는 게.
(낭독 계속; 타락으로 혈통을 더럽혀 온 것이 사탄의 작전이었기에 본인은 하늘 편으로 본연의 혈통을 찾아 세우고자 전력을 다해 왔으며 이러한 하늘의 전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교차교체 합동축복결 혼운동인 것입니다.) 슬픈 말이에요. 기가 막힌 말입니다.
18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
(낭독 계속; 셋째,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타락한 인간은 왜 마음과 몸이 싸우며 갈등하고 있는가,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 가, 진정 사후의 세계는 존재하며 이를 위하여 지상생활은 어떻게 해 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한 많은 의문은 레버런 문이 밝혀 놓은 창조원리 에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부해 보라구요.
(낭독 계속; 인간의 삶은 복중에서부터 지상생활을 거쳐 영원한 사후세계에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끝이 아니에요. 여러분, 숨이 끊어지면 대번에 그 세계가 연결된다는 걸 알 거예요. 그 때 가서 ‘아 이고, 큰일났구만!’ 하지 말아요.
(낭독 계속; 레버런 문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직관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배우자를 짝 맞 추어 온 것입니다.) 그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뿐만 아니라 얼마나 나라 가 반대한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3년, 5년 후에 가서 선물을 싸 가지 고 사죄하는 부모들을 내가 많이 만나봤어요.
(낭독 계속; 넷째,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사후의 세계인 영계는 모든 인간이 지상생활의 연장으로 자연스럽게 가는 세계로서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그걸 걷어치우고 피해 갈 수 없 어요. 자신 있어요? 피할 수 있고 걷어치울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주 는 거예요. 힘들더라도 그렇게 가야 돼요.
(낭독 계속; 따라서 축복을 받고 원죄를 청산한 뒤 영인체를 완성하고 육신을 벗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아닌 승화라는 거룩한 의식을 통 해 영생의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환송하고 축하하는 것입니다.) 이런 길을 닦아 놓았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현 열사들이 지금 영계에 실재하고 있으며,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절대선령이 되어 하나님의 지상 섭리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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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생활의 순간순간은 그대로 천상에 기록이 되어 훗날 영계에 가는 날 지상생활의 심판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더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기를 즐거워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여야 합 니다.) 여기에 문 총재의 특권이 많이 있어요, 특권! 지나가는 모르는 동네에 왔다가 벼락을 만나 죽는 길도 있지만, 벼락을 맞아 가지고 복 을 받는 길도 있는 거예요.
(낭독 계속; 다섯 째, 레버런 문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예수님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60년대 선생님의 설교집을 찾아 보라구요. 배 꼭지가 터지도록 통곡할 수 있는 자료들이 얼마나 많은 지 몰라요. 누구든지 눈물 없이 그걸 못 볼 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이 준비되었던 유태교단과 당시 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다가 급기 야…) 갑작스럽게….
(낭독 계속;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은 인류역사에 있어 가장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비극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린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비극의 울타리를 벗겨 주려고 노력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물어보라구요, 예수님보고. 오늘도 예수님의 실증적 사실을 귓 구멍에 들려줄 시간이 없어요. 각자가 찾아보라구요.
(낭독 계속;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서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모델을 성취하여 모든 인류를 접붙여 주어야 하셨던 것입니다.) 지옥 가겠으니까….
(낭독 계속; 로마를 거쳐 서구문명의 바탕이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문명권의 중심핵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는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위 한 신부적 기반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신랑을 맞기 위해서는 인간 모든 전부를 다해서도 갚을 수 없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펼쳐 보지도 못하시고 십자가에 몰리신 예수님의 서러운 심정세계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본
18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
인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명과 십자가로 인한 구원의 한계, 그리고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등이 명백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여섯째, 레버런 문은 성서 및 각 종교의 경서의 핵심내용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성서를 중심한 각 종단의 주요 경서는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지에 떨어진 인간들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 아오게 하는 길이 암시되어 있는 비밀 계시서입니다.
따라서 중대한 내용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유와 상징은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아에 의해서만 밝히 밝혀집니다.) 문 총재가 메시아예요? 나도 몰라요. 영계가 메시아라고 하고, 하나님 이 메시아라고 다 그러니까 ‘그런가?’ 그러지요.
(낭독 계속; 따라서 구약 율법의 핵심 내용을 밝히 알려 준 분이 예수님이셨으며…) 자기가 독생자라고 하고, 나를 봤으면 하나님을 봤다 는 그런 얘기 아니에요? 그걸 믿지 못한 거예요.
(낭독 계속;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통해 신⋅구약성서 전체를 뚫고 흐르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하늘의 비밀이 밝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성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타락 그리고 복귀의 길이 감춰진 비밀 계시서입니다. 레버런 문이 밝힌 원리는 각종 경서에서 의문시되고 있 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일곱째, 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역사는 막연하게 반복되는 단순한 순환사관이 아닙니다. 분명한 방향과 목 적을 가지고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본연의 창조이상을 회복해 가는 탕감복귀섭리역사이며 구원섭리역사입니다.
역사의 시원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는 본인은 이러한 섭리적 관점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학술 회의를 통해 공산주의의 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사관의 종말을 예견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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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각 국가와 종교가 각각의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 Family under God’, 하나의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 되는 시대가 급속 히 도래할 것입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천운의 도래가 역사의 축을 장차 아벨유엔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한 초종교 초국가의 세계로 급속히 전진할 것입니다.)
아벨유엔이 이제 공개화되는 날…. 이제부터는 방송국을 통해서 전도하라는 거예요, 입을 통해서 하지 말고. 그래서 그 준비를 40개, 1 만 8천 명을 해 가지고 세계의 어떤 나라든지 이 통일교회 문서를 전 부 접해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새 책을 다 준비했어요. 다 준비해서 배부했다구요. 핑계를 못 해요.
(낭독 계속; 여덟째,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이 이루지 못한 참가정의 이상을 되찾아 지상⋅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주도해 온 축복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원죄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혈통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 행사인 것입 니다.
참된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입니다. 본연의 참된 이상가정을 통해 참된 나라…) 참된 이상가정이니까….
(낭독 계속; 참된 세계, 참된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를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초가 천일국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레버런 문은 3대권 축복 이상의 완성을 통해 말씀과 축복으로 전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을 만들고자 본인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과 손자손녀 3대권 이 나서는 세계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가 미국의 기독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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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 종교권 대표자 1,200명, 나아가 12,000명의 평화대사들이 국가대표로서 세계 190개국을 순회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 축복행사를 함으로써 참된 가정의 가치를 하나님 중심의 신문명세계를 이루어 가 는 데 있어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잡게 한 것입니다.) 일반 여 러분의 가정과 같이 만들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레버런 문은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이는 하늘의 도움으로 전인류가 협조해야 할 승리의 표적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해야 돼요, 문 총재가 지시한 대로.
(낭독 계속; 이처럼 참부모와 전인류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 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 에 선포했습니다.) 이걸 세우지 않으면, 문 총재의 설자리가 없습니다. 미국의 설자리가 없어요.
미국이 워싱턴선언을 못 하면서 서울선언을 했으면, 선생님의 설자리가 없어요. 조건적 기준을 선포해 가지고 밝혀놓아야만 그게 연결되 어 가지고, 그 뒤에 묶어 가지고 넘어서서 그 이상의 섭리를 봉헌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사실이에요. 피치 못합니다.
(낭독 계속;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이 집에 서 한 거예요. 여기 2층에서 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모시고 앉았던 의자가 어디 있는지 모르지요? 여기 옆방 어디에 있을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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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 입니다.) 그걸 알아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지!
(낭독 계속;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 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복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 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 니다.) 여러분이 뭘 했어요?
(낭독 계속;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나 같은 사람 없을 거예요, 아니까.
(낭독 계속;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 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 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당들이 쥐고 움 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출발 자체에서부터 곤란한 자리 에 있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 지난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이거 안 했더라면, 오늘 이와 같은 모임이 없었을 것입니다.
(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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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 전수받아 뛰고 있는 수백만의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 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환호와 박수)
(낭독 계속;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타락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거 안 하면 안돼요. 누가 할 거예요?
(낭독 계속;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그건 문 총재가 보장해요.
(낭독 계속;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이에 요. 실체화했어요.
(낭독 계속;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 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이제는 내가 당 운동을 해서 소련에 당을 세울 거예요. 소련의 대통령이 되는 날에는 그 이튿날부터 천하가 뒤집어질 거예요.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미국도 마찬가지라구요. 나 죽지 않았으니 살아서 할 일 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낭독 계속;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 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평화의 선언입니 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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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하늘나라에 속할 수 있는 소명받은, 하늘나라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사람들, 소명받은 여러분이에요. 다 끝나가요.
(낭독 계속;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아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 훈 독축복대회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 다.)
여러분들은 지금 못 하고 있지요?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하고 있습니다.」하라구요. 황선조!「예.」시키라구! 안 들어먹으면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죄겨서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하게 해야 돼.
(낭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 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 오.) 너희들, 잘났다고 뻐떡이지 마! 여기가 어떤 자리인 줄 알아? 경 고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 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 까?) 여러분 후손들이 살 수 있는 곳을 사탄 앞에 더럽히지 말고 빼앗 겨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 얘기예요.
(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여자들을 이제 마음대로 손을 못 댑니다. 여러분의 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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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사람이 아니에요. 축복받은 하늘나라의 백성이에요. 여러분은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악마의 혈족의 자리에 남아 있어요. 달라요. 다 른 거예요.
그걸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축복을 해줬으니 그냥 그대로 자기가 주인 자리에서 3년 이상 어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시고 성현 현철, 종주, 부모를 효자 이상의 도리를 해서 모셔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에게 있는 모든 재산은 여편네를 보호하기 위한 재산 이지 자기가 쓸 수 있는 재산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 이 쌍놈의 자식들!
내 눈을 피해 가지고 하게 되면 법적처단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와요. 그 길이 멀지 않기를 밤 새워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은 배고픔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야 한 사람이라도 하늘의 족속을 해방 의 세계에 품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참부모의 소원이요, 구세주의 소원이요, 통일교회 전체 평화대사들의 소망이 아니겠느냐? 아주! 부정할 것이 없습니다.
(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해양시대! 잘 들어보라구요. 천주적이라는 것은 타락이 없 었던 본연의 세계예요.
(낭독 계속;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여왕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내 자리의 기준을 우리가 다시 만들어서 완 성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뭐 국가보다 대통령이든 무엇이든 다 있더라도….
(낭독 계속;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이것은 여성시대의 문화권을 말해요. 천주적 여성시대의 문화권을 말합니다.
(낭독 계속;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하늘이 바라던 해양권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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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마찬가지예요.
(낭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해산의 수고입니다.
(낭독 계속;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가정을 말해요. 기관차 차바퀴가 하나 예요. 이러면서 가야 되는 거예요. 가정을 말합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동원 안 되면 안돼요, 축복받은 사람들은. 알겠어요?
(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그걸 열어놓는 거예요.
(낭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그렇게 됐더라도….
(낭독 계속;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참어머님을 중심 하고…) 어머님을 중심삼고 식구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 다.) 다시 낳아서, 해산의 수고를 해 가지고 여기서 깨끗한 출산을 해 서 하늘나라에 타락이 없었던 근원의 여자들로서 깨끗한 혈통을 통해 가지고 바쳐드려서 태평양문명권으로서 육지로부터 세계까지 일원화 소화시켜 가지고 넘어가야 하나님이 소원하는 그 아들딸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지상천국의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느니라! ‘아주!’예요! 보통은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이게. 알겠어요?
(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천주는 하나님의 집 아니에요?
(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그 시대에….
(낭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국가보다 높여 가지
19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
고….
(낭독 계속;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문화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다시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 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 를 산출하는 데…) 마찬가지예요.
(낭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가인과 아벨입니다.
(낭독 계속;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해산의 수고를….
(낭독 계속;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해산시켜 가지고 물에 깨끗이 씻은 순 결된 아들딸을 천하에 그렇게 다 축복시켜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하늘 앞에, 하늘나라의 조국에 바쳐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천상의 수천 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 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 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왜? 지상에서 참부모의 인연, 참스승과 참주인의 자리를 천상세계에 못 갖고 갔으니 지상에 와 가지고 가인이 이루어 놓은, 동생을 죽이고 하나의 혈대를 뒤집어 놓았던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동생이 형님의 자리를 메워주고 형제들을 대표하여 지상에 와 가지고,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서 하늘 부모를 절대 같이 모시는 자리에 섬으로써 타락하지 않 았던 가정의 기원의 원칙적 기반을 다시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출발을 세계적인 기준에서 이룰 수 있는 거예요.
수천 수만의 여러분 가정들이 65억의 가정들을 대표해서 일시에 천국이 비었던 가정 자리를 한꺼번에 갖다 메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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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개인 가정으로 하늘을 비게 만들어 놓았던 그것을 이제 끝날에 와 가지고 태평양문화권에 들어와서 모든 걸 참어머님이 책임을 지고 여자들이 산고를 완성해야 돼요. 남편부터 전부 다시 낳아야 돼요. 낳 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남편으로 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서 죄 없이 길러 가지고 일가 일족, 7대의 일족이 하나돼서 묶어 들어가야 천국이 열리는 거예 요. 이거 공식적인 선언입니다. 거기에 이의를 제시할 수 있으면, 내가 이 놀음을 하지 않아요.
(낭독 계속;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 다.) 그 자리에 못 나아갔어요, 지상에서 갔기 때문에. 그러면 여기에 누구도 안 부르고 조상을 모셔다가 그 자리에 갈 수 있게끔 내가 교육 해야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들은…) 여기예요. 영계에 내려오기를 바라는….
(낭독 계속;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 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타락 전에 그분들의 명령 을….
(낭독 계속;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처음이니까, 처 음이자 마지막이니까….
(낭독 계속;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영계의 실상’을 다 들었지요? 예수님이 앞에 서 가 지고 손을 붙들고 같이 숨쉬면서, 맥박을 느끼면서 권고를 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이런 일이에요.
(낭독 계속;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거 다 여기서 봤습니다.
19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
(낭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 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 으라는 것입니다.) 이게 거울과 마찬가지예요. 이 말씀을 따라가서 말 씀 위에 서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하나님 자신이 절대소망⋅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에서 만든 모든 만물이라는 거예요. 왜? 미래에 사랑할 수 있는 가정과 아내의 핏줄에 제일 동반자요, 제일 가까운 가족들이 지켜야 할 이런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을 하나님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마음을 갖고 지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만물까지 스스로 따라올 수 있게끔, 나를 섬 겨서 하나님 대신 섬길 수 있게끔 교육해 가르쳐주지 않으면 만물을 영양소로 흡수도 할 수 없고 마음대로 먹을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 야 돼요. 이 도둑놈의 새끼들!
입에 들어가는 밥들이 얼마나 창피하겠어요. 밥? 여러분 몸뚱이에 들어가는 것을 만세를 부른 밥이 없어요. 사랑하고 길러 가지고 자기 아들딸, 죽은 딸이 있거든 딸 대신 살린 자로서 자기가 상을 대하고…. 그 딸까지도 살려주겠다고 어머니 아버지가 먹는 것을 접붙여 수혈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된, 일체가 된 혈통의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부부일신, 부모일신, 형제일신! 유교사상에 형제일신이라는 말은 없습니 다. 우리 통일교회 3대 입장의 일체론을 체득 못 하는 사람은 하늘나 라에 들어갈 수 없어요.
(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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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 ‘아주’지요.
(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 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평화경찰은 여자가 되는 것이요, 평화군대는 남 자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가정의 적혈구까지 보호하는 것은 어머니의 피살을 이어받은 아들딸입니다. 아버지는 뭐 어디 나가서 외부의 영양소를 흡수해 오는 것 은…. 여러분이 그래요. 도둑질해다가, 어떻게 거짓말해 가지고 아들딸 을 먹일 수 있어요? 못 해요.
(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천주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가정들, 축복받은 가정들은 배치되어 나가야 돼요. 배치 나가서 두 부부가 동산에 남기는 것은 하늘나라 동산에 뭘 남겨 야 되는 거예요. 남아진 것이 하늘땅에 묻혔다면 모셔도 시체를 지 고…. 예수님 시체를 지고 다닌 사람도 어디에 묻혔는지 모르잖아요? 고향 땅에 묻혀야 돼요.
(낭독 계속; 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지구성에 이제 문 총재가 새로이 출발하니…. 지구성 역사에 있어서는 그럴 수 없다 는 거예요.
(낭독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은 참부모님이 창설하여 지금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전쟁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 이제 앞으로 현역군들도 참석해야 돼요. 이제 평화군과 평화경찰 외에 세계의 가인권은 없어집니다. 그건 없어지게 돼 있어요. 있는 정성 다하라구요.
(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
20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
경찰의 선봉에 설 가정이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구이겠습니까?
부디 본인이 전해 준 오늘의 메시지를 가슴에 담고 가셔서 여러분의 자녀와 젊은이들,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국가를 교육하는 데 활용하 시기를 바랍니다.) 아주!「아주!」(박수) 넘겨주라는 거예요. 가치 있 게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낭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그리고 환태평양권과 평화유엔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 다.) (박수) 고마워요! (축복의식, 꽃다발 봉정, 만세삼창) *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
(귀빈 소개, 윤정로 회장 인사, 비디오 상영, 경배)
먼 데서 온 사람들….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몇 사람 밖에 안 되고 먼데 얼굴을 갖고 있기 때문에 탁 트이지 않아요. 그래 서 내가 여러분에게 걸어가면서 얼굴을 한번 돌아보고, 우리 어머니도 노래하면 노래도 한 번 하고…. 노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 고, 내가 가는 데 주목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도적놈들은 없는지….
「여러분, 그러면 자리에 앉아주세요. (윤정로)」
여러분, ‘경치’ 혹은 ‘풍경’ 하면 산수가 겸해야 할 텐데…. 강원도가 산이 많고, 인천이 물이 많은데 산수가 화합할 수 있는 힘이 솟구치면 왕 쓰나미의 세계가 돼요. 바다가 산이 되고, 산이 바다가 되어서 이 지상의 판도가 확장될 수 있는 일이 가능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희망 적인 우리의 모임이 되기 때문에 한번 만나지 않으면 안되겠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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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8일(月), 천정궁.
* 이 말씀은 아벨평화유엔 창설 기념 참부모님 평화대사 특별세미나(인천, 강원) 때 하신 것임.
20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
시겠어요? 박수하라구요.「아주, 고맙습니다.」
강연문은 말이에요, 뭐 35분이면 끝나는 거예요. 35분에 끝나면 보 따리 싸 가지고 가기가 바쁘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그러니까 오늘 여기에 선 두 분이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다가 단상이 그리우면 나타나서 말씀하면 잠깐에 끝납니다. 알겠어 요?「예.」그러기를 원하거든 발 박수, 손 박수를 해봐요.「예. 발 박 수, 손 박수를 하십시오.」(박수) 오야, 오야, 오야…! 수고하셨어요.
여긴 다 아래 사람들이구만! 처음 보는 사람들도 있네.「예. 인천, 그리고 강원도입니다.」인천은 바다이니만큼 바람 타는 패들인데…. 바 람 타는 거 알아요? 배 타고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남자들도 바람을 타 요.「여기는 강원도입니다.」강원도면 뭐 가만히 있으라구! 강원도 뭐 자랑할 것이 있어? 바다 이야기를 하는데, 강원도가 왜 나와? 못생긴 남자라서 그렇구만! 앉아! (웃음)
아이고, 내가 이런 대회를 세계적으로 잊을 수 없을 만큼 많은 나라 에서 여러 가지 강연단상에 서 가지고 말씀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그 게 싫어져요. 얼굴 보기도 싫고 말이에요. 왜 이렇게 웃나요? (웃음) 얼굴 보기도 싫고, 좋아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한두 사람이어야지 떼거리가 좋아하니 도망도 못 가겠더라구요.
그러니 그러지 말고, 특별히 나와…. 여기 참부모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얼굴을 똑똑히 기억하고, 사진은 못 찍어줍니다. (웃음) 뭐 사진 을 찍어야 할 것 아니에요? 그것에 앞서 가지고 마음의 사진을 그려 가지고 후손 앞에 “우리 참부모가 이랬다. 모르겠으면 나를 봐라! 내 앞뒤가 참부모다.” 이럴 수 있으면 돼요.「총재님, 손을 좀 한번 잡아 봐 주십시오.」(웃음)
자, 이건 무슨 노망이야? (웃음) 장가도 가기 전에 사랑하자는 투로 구만! 그러니까 내가 이런 놀음을 싫어하는 거야. 자꾸 잡아당겨, 이 게! (웃음) 남자들도 악수하자고 그래. 손이 같지 뭐! 자기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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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다도 작아요. 손이 작습니다. 그러니까 쓰리하기에 좋지. 자, 알겠어요?
여기에 있는 사람은 바다를 좋아해요. 25년 동안 배를 탔습니다, 계속해서. 해뜨기 전에 나가서 해질 때까지…. 오대양을 안 거친 곳이 없 어요. 고기 사는 동네가 어떤지 연구도 많이 했고, 낚시하는 데서는 거 기에서 빠지라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인천! 낚싯배 있나, 없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내가 나눠준 것도 있을 터인데….「예, 인천에 있습니다. 받았습니다.」있어? 그래? 세계의 항구마다 배를 이제…. 문 총재가 가라앉지 않는 배를 고안한 사람입니다. 그래, 해군 속에서 지금까지 우리 배가 나쁘다는 소문이 났지만 어부들은 타고 평이 “좋습니다. 좋습니다. 이게 제일입니다.” 해요.
믿지 않다가 수십 년이 지나 가지고 요 석 달 전엔가 왔어요. “무니들이 만든 배가 그렇게 좋을 게 뭐 있어? 퉷, 후후후…!” 하고 왔다 갔 던 녀석들이 완전히 손들고 “만국에 자랑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배를 해병대의 배 타는 왕초들이 증거합니다.” 그러더라구요.
그 배를 한번 갖고 싶어요, 타고 싶어요?「타고 싶습니다.」똑똑히…! 타고 싶어요, 갖고 싶어요?「타고 싶습니다.」여자들, 여자들! 갖 고 싶어요, 타고 싶어요?「타고 싶어요.」타고 싶으면 손님밖에 안 돼 요. 가지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주인이 되고 싶어요, 손님이 되고 싶 어요?「주인이 되고 싶습니다.」한 대씩 사라구! (웃음) 안 사면 큰일 나, 여자들도 더욱이나!
지금 여수⋅순천에서 일본 부인들을 데려다가 3천5백 명을 교육시 켰습니다. 거기에 80퍼센트가 나라의 저라는 사람도 탈 수 없는 허가
20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
증을 다 내준 거예요. 이 사람들을 배 태우는데 먼저 태워야 되겠어요, 한국 여자들이 먼저 타야 되겠어요? 답, 여자!
‘여자’란 이러저러한 글자를 여자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저러한 것이 야당이에요. 야당, 여당! ‘여’ 자, 줄 수도 있고…. ‘줄 여(與)’ 자 아니 에요? 받을 수도 있는데, 줄 줄 모르고 받을 수만 있으면 망합니다. 그 러니 여자는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어야 귀빈의 이 름을 밟고 올라서서 열녀라는 통칭이 붙게 되느니라! 아시겠습니까?
「예.」아시겠습니까?「예.」왜 소리가 안 나?「예, 아주 좋습니다. (윤정로)」응, 아주 좋다. (웃으심)
야, 이 녀석들아! 내가 남자 노릇을 못 하기 때문에 남자 노릇을 잘 해서 이런 여자들을 잘 지도하라고 나서서 이러는 겁니다. 여자들은 나를 좋아해요. 배 탈 때 다 나하고 타려고 하지 다른 사람하고 안 타 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까 남자들의 길을 닦아주려고 이러니 그 길을 닦아 가지고 나타나서 대접해 줄 수 있는 분들이 내 남편, 내 아들 딸이 되면 행복한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고(至高)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박수)
「정선에서 왔습니다.」또 왜 이래, 쌍…? (웃음) 아침도 안 먹었는데 기분 나쁘게 왜 이래? (웃음) 자, 이만하면 여러분들이 뭐 문 총재가 참부모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었을지…. 노래도 잘 하고, 희극배 우가 됐으면 일등이 됩니다.
내가 시문을 쓰는 데 있어서 세계시인협회의 왕초, 왕자의 상을 받은 사람이에요. 글씨도 내가 잘 쓴다구요. 아시겠어요?「예.」그랬으면 여자들이 좋아하게 되어 있지! 왜 많이 핍박을 받았느냐? 가는 데마다 여자들이 자기 남편을 버리고 나만 따라다니기 때문에 그놈의 남자들 이 살 수가 있어요? “저놈 잡아라!” 해 가지고 도망해 피하기도 많이 했어요, 여자들 때문에.
여자가 왜 그러냐?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해와는 일을 못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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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일을 해와!” 해서 ‘해와’예요. 여자들이 일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름이 해와예요. 뭘 해와요? 도적질을 해와요, 뭘 해와요? 일을 해와 야 되는 거예요. 무엇을…? 하나님이 좋아하는 일이에요. 그게 뭐냐 하 면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생산하는 것이 일이다.
여기 아들딸 많이 낳은 사람들은 복 받기 때문에 우리 부부가 아들 딸 낳기 경쟁구도에 지지 않기 위해서 열 여덟 명 가운데서 열 네 사 람을 낳고, 두 사람은 공중에 보냈어요. 그만했으면 잘했지요, 일을? 그래서 그 낳은 아들딸을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만들고 하늘나라의 충 신, 열조들의 비문 가운데 기록할 수 있는 후손을 만들자고 했더랬는 데 지금까지 자기 아들딸을 버리고 돌아다니고…. 나쁜 사람들이 세계 에서 몰이를 하니 몰려다니던 이런 아들딸들이에요.
공부를 많이 하다 보니까 말이에요…. 세계역사를 공부하고, 종교역사를 공부하고, 그 다음에는 사상적으로 공부하다 보니까 우리 아버지 가 제일 나쁜 줄 알았더니 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은 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보따리 싸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서서 이제 설레 가지고 “아버 지, 아버지, 아버지! 우리들이 그거 할게.” 하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 선 아버지 되는 참부모라는 사람은 아들딸이 쉬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드래요? 만수무강해서 자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더더욱 남겨주기를 바라지 않느냐 이거예요.
야, 물 가져오라구! 할아버지가 말을 많이 하게 되면 혓발이 굳어질 텐데, 따라오는 사람들이 그것도 준비 안 하고 다니나? 침이 이렇게 돼요. 그거 알아요? 자기들도 이제 칠십이 넘고, 팔십이 되어 보라구 요. 용서해요. 나 한 모금 마시려고 하는데, 나보다 더 마시고 싶은 사 람은 손 들어봐요. (웃음) 같이 마시면, 그게 복이지 뭐! 음,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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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시다가 입에 채우신 물을 뿌리심) (웃음)
갑자기 마신 물이 목 메입니다. 그거 알아요? 나이 많으면 그렇게 돼요. 한 가지 배워두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물 을 뜰 때는 조심조심 기울여서 이렇게 받쳐 가지고 줘야 돼요. 손을 떨게 되면…. 며느리가 가서 마실 수 있게 해주면, 이래 가지고 먹으면 돼요. 이것도 다 배움의 길입니다. 아시겠어요? 아, 참 맛있다.
맛있다가 좋아요, 멋있다가 좋아요? 여러분은 맛있다가 좋고, 난 멋 있다가 좋아요. 얼마나 멋있어요, 이거! 수천 명을 모아놓고 말씀을 들 으라고 해 가지고 떡 잔치를 안 하고 이거 뭐 물 잔치를 하니…. 그러 니까 그것이 재미지요. 그것도 재미예요. 한국말 가운데 재미라는 말 이상 재미있는 말이 없어요. 한번 해봐요.
뭐 일본말로 오모시로이(おもしろい), 오모구로이(おもくろい), 영 어로는 인터레스팅(interesting)이에요. 떨어지게 되면 상처가 나서 불 평할 수 있는 것도, 상처가 나더라도 한국말은 재미있다는 거예요. 이 리 봐도 재미, 저리 봐도 재미! 그러니까 한국 사람은 어디를 가더라 도 쫓겨나지 않고 붙어살 수 있는 선진국의 선민이다, 아주! 그래서 백의민족이라고 하는 것이요, 배달의 민족이다 이거예요.
백의민족은 빈소를 지킬 수 있는 주인, 후계자를 말하는 거예요. 배달민족은 뭐예요? 예언자예요. 한국 사람같이 예언을 많이 지키는 사 람이 없어요. 우리 종조부 같은 사람은 그것에 대해 기록을 갖고 있는 양반이에요. 그 역사를 한번 살펴보면, 오늘 내가 재미있게 이야기할 터인데…. 오늘 강연문을 그만두고 우리 할아버지 이야기를 한번 할까 요? 그러면 자화자찬을 한다고 전부 그럴 거예요. 시작을 하면 좋다고 이야기해 놓고, 시작만 하게 되면 싫다고 해요. 그러니까 모를 말을 해 야지!
눈 감아요, 물을 뿌릴 테니까. 눈에 들어가면 독소가 있을지도 몰라요. (입에 머금은 물을 청중들에게 뿌리심) 푸푸푸…! (웃음) 자,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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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자신 있게 있는데 친구예요? 친구들이오?「같은 고장에 사는 사람들입니다.」그래, 친구들이구만! 얼굴이 잘생겼으니 그 동네에서 손꼽힐 수 있는 인물들이다 그 말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럴 성싶어 요. 저기 저 양반은 씨름도 하라면 하겠구만!「하하, 감사합니다.」뭐 감사하노? 그렇다는 말이지….
자, 이젠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예?「예!」잔칫집에 가서 좋은 떡을 했으면 아들딸을 생각해 가지고 먹다가 귀퉁이만 따먹고 포켓에 집어넣든 뭣에 넣든 해서 갖다가 손자 아들딸을 주게 되면, 잔칫상에 가는 것보다도 더 좋아해요. 오늘 여기서 뭘 주겠나? 줄 것 없으니까 욕밖에는 줄 게 없어요. 그 욕도 좋은 욕이면 되지! 욕 먹고 출세하면 안돼요? 자, 그렇게 알고….
아, 여기는 아줌마들만 모여 앉았네! 데모하려고 그러잖아, 데모?
「저쪽에 준비돼 있어요. 저쪽 보여요? (어머님)」어디, 그쪽 뭐…? 아, 보이지! 아, 이제 어머니도 여자들을 보니까 싫어하네. (웃음) 그 래도 마음이 큽니다. 마음이 크고, 역사가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아줌마 중에 대표 아줌마라고 이름을 갖다 붙였어요.
어머니보다는 ‘참’ 자를 붙여서 참어머님이라는 이름을 하나님이지 어줬겠어요, 여기 계시는 이 남자가 지어줬겠어요, 자기가 지었겠어요? 내가 지어줬어요. 다 참부모가 되고 싶은데, 없으면 참부모 후보도 한 번 해볼 것인데 이미 지어놓았으니 할 수 없으니 기분이 좋지 않지 뭐! 할 수 없어요. 떠나면, 섭섭히 떠나면 뭣이라고 하나요? 뿌웅, 소 리가 나면 독가스가 뿌려진다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되겠으니 좋은 마 음으로 듣고 소화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
내가 ‘아’ 했으면 ‘주’ 해야 좋다는 말인데, ‘아’ 했는데 가만히 있나?
20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
아…!「주!」남자들은 구경하기 나빴으면 입 다물고 있고, 좋았으면 아주…!「아주!」아이고, 이제 대해 줬으니 뭐 인사할 필요 없이 이제는 돌아가도 미련 없이 돌아갑시다. 어허둥둥 고향 산천으로 돌아갑시다.
(황선조 회장을 보시며) 이 녀석은 왜 따라와? (웃음) 너 노래 하나 해라! 자, 이제 뭐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 연설시간이 짧아. 이런 중간 토막극도 하나 해야지!「예, 제가 노래 하나 하겠습니다. 대중가요 우 리 참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노래 하나 하겠습니다. (황선조)」(황선조 회장 ‘허공’ 노래, 참아버님께서도 함께 따라 부르심)「우리 참부모 님…! 우리는 행복합니다. 정말 미남이시죠?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 오.」(박수)「우리 어머님 아주 미인이십니다. 우리의 참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어머님이 노래를 하실 것 같습니다. 박수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정로)」
박수해 봐요. 청중을 대표하니까 꼼짝못하고 잘 들어야 됩니다. 박수해요. (환호와 박수)「‘조국찬가’ 할게요. (어머님)」(참어머님 노래) 자, 기분들도 다 좋은데 이젠 뭘 하나 이걸 남기지 않고 기분 좋아할 수 있는…. 기분이 날아갈 수 있는 그 무엇이 여기 있으면 좋겠는데, 오늘 생일 된 사람은 손 들어봐요.「오늘 생일을 가지신 분 손 들어 보세요. 오늘 날짜에 생일이신 분, 오늘 생일이신 분은 일어나 보시죠. 한번 일어나 보세요. 오늘 생일이십니까? 일어나 보세요. (윤정로)」
누구야? 한국 사람이야, 서양 사람이야? (웃음)「한국 사람입니다.」「어디서 오셨습니까? (윤정로)」「횡성입니다.」「강원도 횡 성…? (윤정로)」오늘 이 사람한테 내가 1만 달러 하면 좋겠나, 1만 원 하면 좋겠나? (웃음) 오늘 기념으로 앞으로 바다의 세계를 알려면 배가 있어야 되겠고, 산의 세계를 알려면 총이 있어야 돼요. 선물 중에 젊은 사람, 20대의 젊은 사람들은 뭐 말만 해도 미칠 정도로 좋아하는 것인데 여기는 다 오십이 넘었지요?「예.」
쓰고 남은 뭐이라고 할까, 쓰고 남은 오이 꼭지예요. (웃음)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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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가 둥그렇다고 하면 두고두고 미워요. 미워도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나이 많은 사람은 바다를 싫어하고 산을 싫어합니다. 그래 서 혁명할 수 있는 기념의 날 오늘…. 청년이야? 몇 살이오?「일어나 보세요. (윤정로)」몇 살?「칠순입니다, 아버님!」엥?「칠십? 어이구, 칠십이라고 합니다. (윤정로)」어이구…! (웃으심) (박수) 배 탈 수 있 어?「예.」배 탈 수 있어?「예, 배 탈 수 있습니다.」이름이 뭣인지….
「예. 이름을 크게 한번 해보세요. (윤정로)」
황선조!「예.」내가 여수⋅순천, 그 다음에는 거문도에 가게 된다면 말이요, 우리 배도 있고…. 모든 것이 참 많습니다. 그러니까 거기 가 서 “저 사람을 불러와라!” 하면 불러오라구. 배 타기 싫다고 하게 되 면, 배 타고 뭐 멀미가 나면 사고지! 멀미가 나게 되면 죽을 줄 알고 내버려둬도 말이에요, 사흘이나 일주일만 배 타고 나면 자동적으로 내 려와서 “아이고, 선생님! 부모님, 밥…!” 하고 밥 달라고 해요. (웃음) 이거 거짓말 같은 사실입니다.
그런 경험도 할 수 있으니까 언제든지 내가 부르면 말이오, 오라구요.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낚싯대도 좋은 것 만들어 줄 거예요. 알겠 소? 내가 뭘 말만 하면 얼마든지 조그만 것부터…. 때로는 자기 아내 와 아들딸도 데려올 수 있게끔 일식을 준비할 거예요. 이미 50개국, 백 몇 십 국가의 책임자들, 귀빈들을 모실 수 있게 낚싯대니 뭐니 다 준비했지만 특별케이스로 이것을 준비하라구.
돈은 내가 지불할 텐데…. 알겠어?「예, 알겠습니다.」「선생님, 한번 일어서 보세요. 다시 일어나 보세요. 지금 말씀이, 오늘 70회 생일에 여기 오신 기념으로 여수와 거문도에서 부모님께서 배를 태워주시면서 낚싯대를 하나 사주신다고 그랬습니다. 오늘 특별기념으로 사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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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습니다. 여수 거문도에 오십시오. (윤정로 사무총장)」(박수)
그 다음에는 여수 지방, 전라남도…. 제주도 근방에는 꿩이 많아요. 사냥터가 참 좋아요. 닭 새끼들과 같아서 기르면 많이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여수 지방에 전라남북도가 반대해도 내가 힘을 써 가지고 사냥 터를 여수⋅순천의 해안지역은 물론이고…. 초도가 있지?「예.」추자도 가 있지? 제주도권을 합해 가지고 나라의 제일 수렵장으로 만들지 몰 라요.
지금은 안 됐지만, 이렇게 하면 시작이 되고…. 틀림없이 될 것이에요. 그러면 내가 사냥할 수 있는 짐승을 길러 가지고 많이 배출할 거 예요. 그래서 사냥감이 필요하게 되면 여기에서 잡고, 그 잡은 사냥감 들이 불쌍하거든 그 새끼까지도 나눠주어서 길러요. 짐승 새끼들을 기 르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고기를 길러서 잡아먹는 것이 얼마나 맛 있어요. 이 두 가지만 잘할 수 있으면….
이 땅 위에 지금 인류 가운데서 제일 비참한 사람이 뭣이냐 하면 1년에 어린 사람들이 45퍼센트, 그 가외 나이 많은 사람들은 2천만이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2천5백만, 2천만이 평균이에요. 그러면 세계 인류를 중심삼아 가지고 2백 명…. 2천5백만이니까 이 오 십(2×5=10), 2백 명 이 한 사람씩만 책임져도 굶어 죽는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수 있어요.
그런 책임을 할 수 있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낚시를 했고 사냥을 했어요. 사냥도 내가 잘한다구요. 그런 재미있는 이 야기를 하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아니니까 그렇게 알라구요. 그러니 까 1만 달러를 어머니…! (웃음) 어머니는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내가 허락했기 때문에 시간 안 되더라도 갔어요. 모든 사람은 못 하더 라도 그 약속을 했는데, 지금 안 계시누만! 그렇지만 1만 달러를 지불 할 테니까 타다가 저 사람에게 총하고….
총도 내가 미국 코디악에 가게 되면, 알래스카에 가게 되면 12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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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추고 있어요. 이게 세계에 유명한 5연발입니다. 제일 좋은 총 12정을 사다놓고, 거기에 사냥하러 가서 한 달 이상 쓸 수 있는 탄환과 모 든 수렵장 연습사격을 하는 것까지 다 준비한 것이 있어요. 훈련시키 기 위해 그렇게 했어요.
총이 좋으니까 그 총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이거 문 총재가 보관한 총입니다!” 하게 되면 도둑맞을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캐 비닛, 군대에서도 특별한 장성급들이나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급들이 쓰는 캐비닛을 중심삼고 보관하고 있는데 아무나 이걸 열지 못해요. 특별키로 열어 가지고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사람 앞에 허용할 수 있 게끔 준비 다 해놓았어요.
여기 있는 사람 가운데 오늘 여수 바다하고, 금강산, 무슨 산, 무슨 산… 산이 많은 강원도하고 연결된 패들이 왔는데, 이런 일을 이제부 터 계획할 수 있어 가지고 거기에 참가하고 싶지 않은 사람과 참가하 고 싶은 사람…. 그 싸움터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과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의 두 종류 가운데서 바른손을 드는 사람은 참가하겠다는 사람이 고 왼손을 드는 사람은 안 하겠다는 사람인데…. 똑똑히 하라구요. 나 이걸 보면 잘 알아요. 나하고 반대되니까, 이렇게 안 됐으니까 왼손 바 른손인지 다 아니까 들어봐요. 거기에 틀림없이 나는 참가해 가지고 산수세계에….
어저께 중국에서 백두산까지 연결되는 그 산이 뭐라고 그랬던가?
「곤륜산입니까? (윤정로)」곤륜산! 곤륜산이 산맥 가운데 뿌리라고 하는데, 그 뿌리 가운데 제일 뿌리가 백두산이에요. 상대가 말이에요. 이것이 금강산하고 태백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등산까지, 제주도의 한라산까지 연결되는 오산(五山)이에요. 세계적인 주 명산을 벌여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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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이 한국 땅이라는 거예요.
그래, 금강산이 명산이에요. 뭐 태백산맥 가운데는 설악산이면 설악산도 명산이고, 그 다음에는 어디…?「묘향산도 명산입니다.」뭐 묘향 산은 저쪽이지! 무등산! 무등산은 전라도 산도 되고, 경상남북도 산도 되고, 그 다음에는 황해도 끄트머리에 붙어 있어요. 이게 무등산이에 요. 그 다음에는 제주도 한라산! 이게 오산이에요.
오산고보를 알아요, 오산고보? 오산중고등학교, 그 학교를 세운 사람이 한학과 유교학에 있어서 유명한 학자예요. 머리가 좋아 가지고 무불능통할 수 있는 그런 양반인데 계시에 대한 것, 동양사의 계시의 미래상을 다 알아 가지고 살던 그런 할아버지가 이런 명산 줄기를 합 해 가지고 오산중고등학교를 만들었어요. 중국이라든가 세계에 이름난 인물들, 산을 대신할 수 있는 이상의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 교육하 기 위해 만든 것이 오산고보예요.
오산학교를 졸업한 사람들, 손 들어봐요. 여기 있을 터인데….「전부 인천과 강원도에서 왔기 때문에 없습니다.」응? 어이구, 여기 피난 때 말하나? 피난 전에 만들었는데 애국자들을 양육하기 위한 곳이에요. 이광수 선생 같은 양반도 거기 졸업생이고 우리 친척의 한 사람이라구 요. 그런 가문을 중심삼고 하는데, 산수를 사랑하는 역사를 해 가지고 일생 세계를 순방하고 돌아다니고 다 그런 역사를 갖고 있어요.
나도 그 바람이 들어 가지고 산을 알았고 바다를 알았기 때문에 고 달파요. 고달프지만, 재미가 있어요. 재미가 있다구요. 왜? 펄펄 뛰는 바다 고기, 훌훌 날아다니는 산새, 또 ‘어흥!’ 호령할 수 있는 왕초들…. 산에서 ‘으흠, 와왕!’ 하는 걸 보라구요. 그 산에 있는 모든 새, 나는 새도 조용히 자기 자신을 명상해 가지고 ‘앞날의 생사지권을 어떻게 보호받을까?’ 하고 마음 모아 기도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 대장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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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임자리가 무슨 자리예요? 평화대사! 대사(大使)의 ‘사’가 ‘사람 인(亻)’ 변에 ‘관리 리(吏)’ 자 쓰는 것을 알아요? 나라의 직속관리 를 받으면서 나라 일을 대신해 주는 사람을 대사라고 하느니라, 아주!
「아주!」박수해야지, 이 녀석들! (박수)
이 사람은 술을 지금까지 안 먹어봤어요. 술 맛을 몰라요, 쓴지 단지. 그래도 술 먹는 사람이 아니지만 술 먹는 사람의 기분을 맞춰줄 줄 알아요. 그거 이상하지요? 노래는 못 하면서도, 노래할 줄은 모르지 만 장단은 맞춰줘요. 아, 기분 좋으면 나가서 들판에 뛰든가 하더라 도…. 뭐 씨름을 하든가 소새끼들이 서로 엉겨 가지고 놀든가…. 놀리 는 것도 잘 한다구요.
내가 없으면 재미가 없어요. 1시간 2시간이면 끝나지만, 난 하루 종일…. 몇 시간, 일주일을 계속하더라도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일주일 이라도 안 가려고 해요.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래, 여자들은 동참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웃음) 경고합니다, 여자. 이만큼 생겼으면, 여자 들도 그리워할 만하지 뭐! (웃음)
한국의 유명한 사주관상가가 있어요. 그가 누군지 알아요? 이명학! 얼마나 잘 맞히는 이명학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아, 통일교회 패들…. 이놈들, 그런 데는 다니지 말고 사주관상까지도 멀리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어데 뭐뭐뭐…. 말이 많아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 게 해 가지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는 너저분한 보자기를 뒤집어쓰고 있으니까 알고 싶어서 그런 데 가서 물어보니까 전부 다 어때요?
열 사람한테 물어봤으면, 열 사람이 하는 대답이 뭣이냐 하게 되면 답이 신공자…! 아, 내가 뭐라고 그랬나?「신공자!」쉬는 공자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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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쉰 공자라고 했어요, 신공자라고 했어요?「신공자!」나 잘 모르겠다구! 그 말이 신공자인지 쉰공자인지 나 잘 모르겠어요. 그래, “신 공자라고 한다고 하니 당신 선생님이 이렇게 유명하니까 내가 한번 모 시고 싶소!” 그러더라는 거예요. 모신다고 내가 가나, 자기가 나를 찾 아와야지? 이래서 만났어요.
여러분!『주역』말고, 그 다음에 무슨 역…? 그것도 모르누만!「사서 삼경!」사서삼경을 내가 모르나? 다 알지. 유교경전이 그렇지 않아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그래요. ‘자왈(子曰)’ 해 가지고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 화(天報之以禍)니라!’
그거 외우느라고 내가 끙끙대던 게 엊그제 같은데, 할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그런 사람들…. 선생들까지 기합을 줄 수 있게끔 세상이 변해 도 많이 망하게 변한 거예요, 흥하게 변한 거예요?「흥하게 변했습니 다.」흥은 누구나 다 좋아하누만! 너희들은 흥하라고, 난 망하라고…!
그래, 뭣이라고 해요? “만수무강해서 죽지 말고 천년만년 사소!” 하는 그런 욕이 어디에 있어요? (웃음) 칠성판을 향해서 지금 한 걸음 두 걸음 기어가 가지고 누우려고 하는데, 그런 불경스럽고 불효가 어 디 있나 말이에요. 나 싫어요. 이제는 살 만큼 살았고, 욕도 많이 먹었 고, 난다 긴다 하는 싸움을 해 가지고 몰아치기도 했고, 그들의 존경도 받아봤고, 지금 내 이름으로 왕도 여러 사람 만들어 놓았어요. 이제 할 게 뭐 있어요? 죽을 것밖에 없어요.
‘죽을’이에요, ‘죽어’예요? 죽어줘라! ‘죽어(주거)줘라!’ 하면, ‘어디 가서 주거(住居)할래? 워싱턴 백악관 앞에 주거하지….’ 그 말이 맞아 요. 죽어(주거), 주거도 뜻이 많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선생 님이 말하는 내용은 복합적인 뜻이 있는 줄 알고 일방통행만 하지 말 고 마음을 크게 가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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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머리(얼굴)에 구멍 뚫린 게 뭐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 숨구멍도 구멍인가? 이거 물이 안 들어가요. 이건 물이 다 들어가지! 일곱 구멍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8자(팔자)를 몰라요, 8자. 7, 8!
칠 팔이 오십육(7×8=56), 쉰 여섯이 되면 살림살이를 걷어치워야 되는 거예요. 칠 구 육십삼(7×9=63), 예순 셋이 되게 된다면 공동묘 지에 가입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아니, 그게 맞는 말입니다. 구 구 팔십일(9×9=81), 여든 한 살이면 아흔 살이 되니…. 해는 세어도 들어 가지 못해요. 죽으라는 말 아니에요? “얼마나 살 것이야?” 하면, 칠⋅팔 십 이상 더 살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래요,
문 총재가 몇 살 살았어요, 몇 살?「88세입니다.」팔 팔이 육십사 (8×8=64)예요. 아이고, 그 상대가 그렇게 됐어요. 팔 팔이 육십사 (8×8=64)는…. 우리 어머님이 팔 팔이 육십사(8×8=64)입니다. 알 겠어요? 태어난 날도 같고…, 이야, 팔 팔이 육십사(8×8=64)예요. 그 다음에 팔 구 칠십이(8×9=72), 그 다음에는 구 구 팔십일 (9×9=81), 칠 구 육십삼(7×9=63)이에요. 그거 다 7수와 8수예요. 칠 팔이 오십육(7×8=56), 칠 구 육십삼(7×9=63), 그 다음에는 팔 구 칠십이(8×9=72)예요.
팔구 사구 하기 위해서 72세까지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러니 80을 살기도 힘들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살 거 예요? 70, 80이에요. 그렇지요? 그건 구구 수에 맞는 말이에요. 백 살 까지 살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에.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9수를 못 넘어가요. 구 구 팔십일(9×9=81), 90을 못 넘어간 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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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탄 수, 90까지는 나왔다면 하나님의 보금자리를 불태워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그걸 참고해 가지고 이런 수리 의 근원도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삼팔육’ 하게 되면…. 공산 당은 갈 길이 없습니다. 여기 공산당 양반들도 왔겠구만! 내가 공산당 친구들이 많습니다. 중국에도 있고, 소련에도 있고, 구라파든 어디든 많아요.
그런 것이 다 운명, 뭐 팔자타령이라고 하는데 팔자가 뭐야? 팔자가 뭐야? 백이십(120)자 타령을 해야 돼요. 팔자 가지고는 안돼요. 팔자 가지고 뭘 해먹어요? 그래, 8대가 무엇이냐? 7대까지 이것이 하나의 일종의 범주라고, 카테고리라고 하는데 이거 하나를 떼도 그건 미완성 입니다. 7대! 한국에서 역모를 하게 되면 3대하고, 그 다음에는 몇 대 까지…? 7대, 9대까지 씨를 말리는 거예요. 사탄과 같이 취급한 것입니다. 자, 그런 것을 알고 여기에 걸리지 않게끔 하기를 바라겠어요.
여기에 제목이 뭐냐 하면, 책 이름이 표지에는 ‘참부모님 말씀’이에요.「여러분이 가지신 책 225페이지를 펴십시오. (윤정로)」책이 있지 요? 그 책은 요 사흘 전의 책과 여기 책이 지금 다릅니다. 오늘이 3일 째니만큼 좋은 날이에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선생님도 팔팔 (8×8)인데…. 이제부터 7년을 합해 가지고 팔팔(8×8), 삼팔(3×8)을 찾을 수 있어요.
오늘이 3수예요. 10월 8일이에요. 해방의 때를 지금 준비하기 위한 때인데, 10월 8일이라는 것은 뭐냐? 10자, 10수까지 하나님의 숫자예 요. 8을 중심삼고 보면, 8은 하나님이 앞장서는 때입니다. 팔팔(88), 아래 위에 그려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팔팔(88)이에요. 거기에 새끼 하나 쓰잖아요, 새끼? 달과 같이 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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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이게. 우주의 모체적 형태까지 갖출 수 있는 이런 것이에요.
그러니까 10월이라는 것이 좋은 거예요. 10월이라는 달은 참 이상해요. 통일교회가 10월이면, 문제가 많더라도 10월달에는 다 풀렸어 요. 이 영계도 이 10월달을 중심삼고, 10월 14일을 중심삼고 이 칠이 십사(2×7=14), 대장부…. 남자가 열 다섯 살 되면 주인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딱, 거기에 박혀 가지고 걸려들었어요. 자, 그런 것을 아시 고….
이 제목이 뭣이냐 하면 ‘참부모님 말씀’인데 에덴동산에 부모라고 할 수 있고, 형제라고 할 수 있고, 가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참부모 외 에는 없었더란다 이거예요. 그 참부모가 참부모 못 되었으니 요 꼴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님 말씀’인데, 참부모가 죽어서 지금 까지 행사도 못 하고 없어졌는데 참부모가 나타나서 말씀을 하는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엄청난 역사관을 말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이것이 가 인 아벨이에요.
환태평양 섭리도 가인 아벨이 시작했으니, 그 시작한 것이 끝나려면 상대를 만나 가지고 잔칫상…. 생일을 기록해야 되는 것이다. 오늘 축 하하는 생일을 맞은 사람에게 상으로 1만 달러 지불한다고 그랬지?
「예. (황선조)」총 사주고, 낚싯대 사주고, 저 사람이 없거들랑 아들 딸을 세워 가지고…. 훈련할 수 있는 아들딸을 두 사람이든가 열 명까 지 훈련시키면, 그거 오늘 왔던 보람도 있고….
후대에도 어디든지 바다가 있고, 어디든지 사냥터가 있기 때문에 문 총재한테 오늘 기념할 수 있는 이런 날에 상을 받은 단 한 사람으로서 어디를 가든지 양반 대접, 왕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기쁨을 차지할 수 있는 기록적인 날이었느니라!
그것을 보고 찬양하고, 그것을 보고 기뻐해 가지고 다들 새로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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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의 세계로 갈 수 있으면 그들도 오늘 같은 날에 복을 받았으니 그 생일을 축하하는 박수 한번 하지! (박수)「예, 일어서세요. 생일을 축 하드리고요…. 1만 달러를 하사하셨습니다, 저분에게. 낚싯대하고 총을 사주기로 하셨습니다, 지금. 또 한번 박수를 보내 주시죠. 나머지는 다 앉아주세요. 오늘 생일 맞으신 분에게요. (윤정로)」
이거 다 안 앉는 것을 보니까 자기가 못 받으니 분한 모양이구만! (웃음) 화 받아, 화! ‘화’ 자는 ‘화(禍)’ 자가 아니고 ‘화할 화(和)’ 자 를 오늘 배우면 산다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박수 한번 더 하라구 요. (박수) 자, 그래, 들어가자구요. 이제 40분 이내로 끝나요, 딴 이 야기를 안 하면.
그냥 이야기하게 되면, 내가 무엇을 빼고 ‘강원도 얼마나 외로웠노? 아이고, 바다가 얼마나 외로웠노…!’ 그렇기 때문에 이 궁전도, 오늘 제일 축하할 수 있는 날인데 이 궁전도 ‘강원도 사람 얼굴이 어떻게 생겼나?’ 하면서 다 보고 싶어하고 춘천 사람의 용기가 얼마나 있느 냐…? 바다 타려면 용기가 있어야 돼요. 참고할 수 있기 위해 이 모든 전부가 자기들을 주시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역사에 망신스러운 오점 을 남겨서는 안된다는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권고하니, 부디 그래 주기를 바라나이다! 아주!「아주!」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천일국 평화군단…) 시작했어요.
(낭독 계속;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의’를 빼자구요.
(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 천일국의 평화군단…) 평화군단이 많지요? 조직이 많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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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대표 및 내외귀분 여러분!) 다 들어갑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간단 해요. ‘참으로 기쁩니다.’ 언제나 듣는 말입니다. ‘가장 기쁩니다.’
(낭독 계속; 본인과 본인의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천일국 백성 7천만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 는 바입니다.) 그 이상 인사는 없다고 봐요, 하나님까지도 동참해 바라 보니까.
(낭독 계속; 국제연합(UN)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한국이 보통 나라가 아니고 보통 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낭독 계속;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른 여러분과 여러분의 전우, 그리고 여러분의 국 가 앞에 뜻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의 심정을 전합니다.) 뭣이에요? 인사가 아닙니다. ‘심정을 전합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를 죄악에서 구해…) 하나님을 말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뜻의 내 용이 통하지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역사에 한 번밖에 없었어요. 평화군이 생겨난 것도 한국 때문에 생겨났어요. 여기서 수만 명이 피를 흘려 가지고 그 애혼들이…. 지금 뭐 포가튼 워(forgotten war)라고 해 가지고 잊어버 린 전쟁, 없었어야 할 전쟁이라고 하는데 아니에요. 하나님의 조국광복 을 이루는 데 없어서는 안될 여명의 경종으로 울린 전쟁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 소석 선생은 안 왔나? 그 양반이 왜 안 와? 김은우 박사 친구지? 그 친구도 가만 보니까 꼼짝못하더만, 친구라고 그래 가지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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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붙들고 오라구. 오늘 같은 날 왜 안 데리고 와? 미국까지 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했어요. 일찍 출발했습니다. 미국에서 건너가 가지고 온 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 할을 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한국 교육자들은 모르고 있어요. 피난 가는 행랑 보따리, 역사의 보따리를 다 잊어버리고 맨손으로 살 겠다고 펄펄 뛰어서는 안돼요. 조국을 잊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역사를 잊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성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는 뭐냐?
(낭독 계속;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다.) 아벨유엔을 따라가는 여러분은 이런 사상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중요한 답입니다. 다시 보라구요. 한 번 더 읽어보고, 다시 보 라구요.
(낭독 계속; 결정적 역할을 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다.) 문 총재는 알기 때 문에 똑똑히 가르쳐주고 똑똑히 실천했어요. 조국광복의 기틀이 여기 에서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조국광복, 하나님의 고향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 요.
(낭독 계속;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다.) 이걸 기억하고 가라구요. 이 일을 촉진화시키기 위해 내가 주도하 기 때문에 마다말고 고맙다고 더 고마워할 수 있는 사람, 수난 길을 사모하고 가는 사람은 복의 복을 받을 것이고…. 조국광복의 기쁜 날 을 모실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늘나라의 황족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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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적 내용을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본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의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 개하고자 합니다. 귀빈 여러분…) 여러분, 평화대사를 귀빈이라고 문 총재가 얘기하면 고마운 말이에요. 여기 천정궁에 문 총재,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초청했다는 것은 언제나 있을 수 없습니다. 역사적 사 실이에요. 한 번밖에 있을 수 없는, 한번 있을 성싶은 일인 것을 알아 야 돼요.
(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천일국을 누가 시작했어요? 새로운 시대를 경계선을 달리하고 출발한 말이에요.
(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禧年) 을 선포했습니다.) 이미 했다는 거예요. 모르는 희년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년 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 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惡)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거 사실이라면 허리띠 졸라매고 달려 가도 못 따라갈 터인데, 허리띠 풀고 뭐 자기는 놀고 술을 마시고 살 면서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돼요.
(낭독 계속;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 정점으로…) 시작, 출발이 딴 곳이 없어요.
(낭독 계속;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善)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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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가 그렇게 못 가립니다. 지도자가 있고, 책임자가 있어요. 그 책임자가 누구냐? 하나님과 문 총재입니다. 하나님밖에는 몰라요. 문 총재의 말이 거짓말 같으면, 내가 지금 백번 천번 죽어서 없을 사람입 니다.
(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 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아 니에요. 여기 뭐 1천6백 명…? 이것(특별세미나)이 3번째이기 때문에 내가 오늘은 표제를 달리해 가지고 아침부터 시작을 달리하고 있습니 다.
(낭독 계속;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문 총재는 1백만 평화 대사 가족만 하더라도, 한 가족이 평균 넷이라고 해도 그게 얼마예요? 4백만 가족이 달려 가지고 또 일하고 나오는 대사님들을 축복하고 있 다는 사실…! 거기의 한 사람이 슬퍼하게 되면, 그 수백만 전체가 슬픈 그림자가 생기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각자가 명심해야 될 것이에요.
(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 태평양시대의 사관’) 그 사관을 잘 모르니까…!
(낭독 계속;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이게 하나 되어서 사관을 해결해요.
(낭독 계속; 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심각한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 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우리는 달라요. 그런 무엇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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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해도 그런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낭독 계속;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일강 중심의 이집트문명…) 이건 사막지대를 넘어서 홀로 있기 때문에 3천 년 동안 잘 해먹었어요. 나 일강이에요. 그 다음엔…?
(낭독 계속;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 이란, 이라크, 페르시아를 중심삼은 지대인데 이것이 구라파와 아시아의 본지가 돼 가지고 사시장철 오곡이 무르익고 모든 문물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벌어진, 전개된 금은보화가 벌판에 깔려 있어요. 어디든지 이 것이 무역 상업지가 돼 가지고 중심축이 돼 있어요. 이것이 세계문화 사에 있어서 인류가 공통적으로 회의해 가지고 세계에 기록적인 지역 으로 남겨진 곳이에요. 메소포타미아문명이 그래요. 그 다음에는 뭐예 요?
(낭독 계속;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인도문명이에요. 영국이 3백 년까지 지배했지만 그 인도를 소화 못 했습니다. 아이고, 이런 이야기도 하면 참 재미있겠는데 말이에요…. 그래요, 인더스문명 이것 은 철기시대가 아니고 청동기시대의 결실지역으로서 알려져 있어요. 그 다음에는…?
(낭독 계속;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 문명을…) 이것은 5천 년 전에 철기시대에 있어서 문화의 대륙, 아시 아 대륙을 연결시킬 수 있는 초점이 되어 있었던 문화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 동이민족이 황하강을 중심삼고 빼앗긴 지금 뭐예요? 북경과 어디…? 요즘에 야단스럽게 하던 무슨 곳…? 상해! 상해지역이 황하문화권입니다. 동이족, 그 우세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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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이 여기서 판을 쳤던 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인류문화가 가는데 지중해 예요. 바다는 누구든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배 타고. 육지는 산맥에 막혀 아무나 못 가는 거예요. 그 산세가 높은 곳은 위험천만한 곳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가 문제였어요.
(낭독 계속; 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 니다.) 여기에서 이태리반도가 세계의 법적기준까지 세우고 사상적 기 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희랍철학을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그런 것은 다 잘 알 거예요.
(낭독 계속;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유럽 지역에 머무 를 줄 알았더랬는데….
(낭독 계속;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이게 구라파 대륙 에 정착할 줄 알았는데, 이게 뭐야? 딴 데, 미국을 향해 가지고 방향을 바꿨다는 거예요, 대륙으로.
(낭독 계속; 영국 같은 도서 문화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게 종교 반대로 말미암아 퓨리턴(Puritan; 청교도)들이 미국에 가는 역사와 연결된다는 거예요. 얼마 오래되지 않습니다.
(낭독 계속; 그러나 사해(四海)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했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 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수백 년이 지나도록 그렇게 나온 거예요.
(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영국이나 뭣이나 전부 다 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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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넣어 가지고 왕초가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제1차, 2차,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 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공산주의를 굴복 안 시키면 안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화사의 발전…) 문화사라는 것은 자리를 못 잡은 거예요. 흘러가는 과정에 있는 것이에요. 문명사라는 것은 자리를 잡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 4대 문명을 말하고 있
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 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 고…) 미국이 이스라엘을 놓지 못하고 이란 이라크를 책임지고 있다는 것은 망조가 들었다는 거예요, 망조가. 내 말을 들었으면 그렇게 안 되 었지. 이제 어디로 갈지 몰라요.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역사의 갈라져 나온, 새로운 갈라진 그것을 아벨유엔이 해결해야 됩니다. 역사의 그것을 붙여놓을 수 있으면 망하게 된 가인이, 그 무덤 터가 새로운 아벨이 살아난 길로 가면 희망적인 소원이 싹틀 수 있다 는 사실을 보게 될 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그럴 수 있는 논 설, 논법을 개발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 겠나 이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박수) 문화사의 결 론을 젊은 사람이 혼자 이렇게 망령되게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습니 다. 그것 때문에 얼마나 죽을 고비를 넘고 다 그랬는지 몰라요.
(낭독 계속;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미국이 이스라엘을 다시 낳은 나라를 찾았고…. 한국을 찾아준 것 아니에요? 가인 아벨이에요. 40년 동안 미 국이 국제적인 협조를 했지만 단 하나의 나라, 40년 동안 성공했다고 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한국을 놓치면, 미국은 망합니다.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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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누가 그걸 지키고 있어요? 문 총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키고 있어요, 문 총재가 나온 나라를. 그런 뜻이 있습니다.
(낭독 계속;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미국 혼 자가 아니에요. 이미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 이민국) 라고 그러지요? 철새가 이동해서 모여 가지고 만든 나라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이제 ‘문명사’예요. 문화사가 되면 안돼 요. 자리를 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낭독 계속;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문명이 도착했으면 문명권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환태평양, 하늘땅, 우주 통일적인 문명권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거기서 인류문화사가 아니에요.
(낭독 계속;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환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알아요? 안 다는 대표자가 나밖에 없어요. 나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꿈에도 아니에요. 하나님에 의해 가지고 여기까지 따라오다 보니 죽을 자리에 서도 죽지 않고, 망할 자리에서도 망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싫다고 저주, 원망하던 문 총재가 살아서 여러분을 대해서 이런 호령을 할 수 있다는 날을 꿈에도 생각 안 한 일 아니에요? 그걸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문 총재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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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줬어요.
내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무릎을 꿇고 오늘 집에 돌아가면 여러분의 마음자세가 어떤가, 그걸 느낄 수 있는 마음이 되게 되면 춤도 출 수 있고 통곡도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이 날이 없었으면 좋았을 터인데, 왜 이런 날을 만들어 가지고 가중된 십자가의 고통 속에 휘몰아치게 만드느냐?’ 하겠지만, 어디로 갈 것인지 모를 수 있는 그 길을 여러분 은 알기 때문에 몇 녀석이 따라 나서느냐? 그 끈이 나일론실로 되어 그 누구도 못 끊는 끈이어서 몇 가닥만 따라 나서더라도 인류 자체가 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생명적 도화선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 을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연령으로 보면, 내 동생이고 사돈의 팔촌…. 전부 다 일가친척의 동년배들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잊지 말고 기억해 주고, 미진하거든 하 늘을 향해서 단식기도를 40일이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의 담판기도 를 문 총재가 얼마나 했는지 알아요? 참부모가 무가치한 참부모가 아 니에요. 알 만하지요?「예.」
(낭독 계속;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 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 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인디언들을 다 죽인 미국을 하나님 이 왜 축복했느냐? 그거 문제입니다. 인디언들은 우리 사촌이에요. 내 가 미국에 가 가지고 “인디언이 병나서 죽었어, 죽였어? 영국 놈들이 다 죽여버리지 않았어?” 그런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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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지금까지 역사의 탕감노정은….
(낭독 계속;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문 총재를 막을 수 없다 이거예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 보안위원회) 혹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합해 가지고 못 막게 되어 있어요. 소련에도 내 패가 있고, 중국에도 내 패가 있고, 미국에도 내 패가 있어요. 그런 이야기를 하면 꿈같은 이야기예요.
(낭독 계속;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한 특별한 뜻이 바로 여 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문 총재를 따라가 봐야 알지.
(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과 거래를 하는 거예요. 역사 에서 성인들 가운데 예수님이지요?
(낭독 계속;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죽지 않고 살았더라면 문 총재보다 나았겠소, 못했겠소? 인간조 상의 핏줄을 보더라도 이건 서구사회에 딸린 사람들이에요. 백인계통 에서 왔다 그 말이에요. 아시아인하고 다릅니다. 인도하고 말레이시아 하고 달라요. 경계선이 된 것을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뜻을 이루었어요?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 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 옵소서!”라고 세 번이나 기도하고 통곡하던 예수의 발걸음과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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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모든 것을 누가 알아주었어요? 부모도 없어요. 사생아 아니에요? 그 역사의 전통을 말하기 위해서 멜기세덱을 갖다가 조상으로 해 가지 고 비유한 말씀을 생각하면 얼마나 비통한 사실이에요.
문 총재는 그런 근원을 캤어요. 팠어요. 조상의 핏줄이 없는 메시아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렇기 때문에 핏줄을 떠나서는 안되 는 거예요. 인간이 하나님을 닮은 것이 뭐예요? 지⋅정⋅의를 가진 하 나님이에요. 그게 하나님을 얘기해요, 지⋅정⋅의! 진⋅선⋅미의 결실 을 갖춰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정⋅의의 인간의 대신 아버지가 되고 선의 목적을 책임질 수 있는 인간 닮은 주체가 안 되거든 하나님 노릇을 할 필요도 없어요.
이런 모든 문제가 학계에도 문제고, 사상계에도 문제되는 초점입니다. 뭐 이런 이야기를 강원도와 인천 패들에게 하는데, 인천 패들은 집 없이 배 타고 어디 가서 얻어먹고 살고 배만 부르면 좋아서 방귀 뀌면 서 여편네가 싫다고 해도 그 자리에서 여편네 들어와서 같이 자자고 못 살게 하는 뱃사람 아니에요? 마도로스 사랑의 터전은 비참한 거예 요.
전라도! 아니, 전라도가 아니구만. 인천!「예.」전라도는 벌여놓은 환경에 어느 누가 들어가 가지고 신랑 신부가 자는 것이 전라도…! 전 부 벌여놓았어요. 이래 가지고 자기만 생각해요. 벌여놓은 방에 보물이 있으면 해다가 자기가 잘살려고 그래요. 나라가 잘하게 되면 만들어 놓고는 다 도둑질해 간다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전라도 사람들! 역사 가 그래요. (웃음)
평안도 사람은…. 나도 평안도 사람이지만 전라도 패예요. 안 그래요? 문 씨의 본관이 어디예요? 나주 바로 옆이에요. 거기에 문 씨의 정각도 있지만, 그것도 딱 박혁거세 모양으로 알에서 났대나? 알에서 났다는 것은 바람피워 가지고 새로운 아버지를 통해서 났다는 거예요. (웃음) 아, 그래요. 타락한 근본으로 하게 되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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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을 통해서는. 영원히 지옥이지.
여러분, 법궤 가운데 ‘모세의 싹 난 지팡이’가 무엇인 줄 알아요? 지팡이는 머리에서 뿌리로 가다가 빼쪽한 것이 다른데 거꾸로 된 지팡이 를 만든 것을 봤어요? 그래, 거기서 싹이 나요. 얼마나 기가 차요. 기 취(旣娶) 길이 아니고는, 무시한다고 하지만 이 기취의 길을 통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야곱에게 있어서 레아와 라헬…. 본관을 중심한 레아를 중심삼고 4대 여인이 열 지파를 낳아놓았어요. 두 사람의 지파가 뭐냐? 지금 시 리아가 옛날에 뭐예요? 바벨론 아니에요? 아는 사람은 알겠구만! 그 열 지파와 두 지파인데, 엘리야가 싸우지 않았어요? 싸워서 하나 만들 려고 했는데, 하나님 앞에 약속한 대로 안 해 가지고 엘리야를 죽이려 고 했어요. 그래, 재림주가 오게 될 때 엘리야가 다시 온다는 말은 바벨론의 실패한 것을 다시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고구려 역사는 이제 문 총재가 있어서…. 고구려가 없어진다고 하지만, 중국이 깔아뭉개려고 하지만 못 깔아뭉개요. 중국이 조상이 아 니야, 이 쌍놈의 자식들! 조상의 기록이 낱낱이 나타날 때 꿈 가운데 보여진 모든 사실들이 맞거든! 또 현실에 묻혀서 정성들인 패들도 그 것을 자기와 같이 동감하고 같이 알고 있거든.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은 모르지만 그 배후의 사람들은 고구려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땅 위에 있 는 사람은 모르지만 저나라 영계에 간 사람은 다 알고 있어요. 문 총 재를 모르고 반대하지만 조상들, 영계는 통일되어 있어요.
이번에 교육들 받았나, ‘영계의 실상’?「예, 받았습니다.」4대 성인이 문 총재를 쫓아내려고 해요, 문 총재를 아버지라고 모시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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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려고 합니다.」잔소리 말아요. 앞으로 이론적인 면에서 못 당해요. 이미 다 끝난 일이에요. 보기에는 못생긴 사나이가 여기서 큰소리 하지만 내용은 천지가 놀랄 수 있는 사실, 하나님까지 덮어놓은 사실 을 알고 이뤄주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좌에서 모셔 가지고 지상왕국을 만든 여기에 갖다 모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제 아벨유엔의 통일적 세계로 움직여 나가게 될 때는 문 총재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나타나길 싫어해요. 하늘 앞에 본연의 자세를 100퍼센트 빛낼 수 있게끔 여러분도 내가 없더라도 참부모의 실체로서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열두 사람 을 남겨놓고 내가 없어지더라도 뜻을 세울 수 있어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게 되면 끝나요. 하나님을 앞장을 세우면, 이 천하는 자연적으로 통일세계가 아니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정신 차려 기억해 주기를 바라 겠어요. 아시겠어요?「예.」
3대를 준비해요. 혼자 안 돼요.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의 3대를 거쳐 가지고 4대 만에 비로소 씨가 생기는 거예요. 그걸 설명하려면 한 참 되니까 원리공부를 다시 하라구요.
(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예수, 메시아 대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의 흥정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낭독 계속;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로마가 저렇게 되어…. 로마하고 이태리의 모 든 것이 전국을 이룰 수 있는 역사적인 그 터가 안 됩니다. 더 커야 지! 2천 년 전에 거기서 흘러온 그 실패한 것을 탕감법에 의해서 환태 평양의 제일 깊고 제일 높은 남태평양, 인도양….
필리핀을 중심한 태평양 지역의 어디? 곽정환이 좋아하는 나라의 우리가 좋아하는 대통령이 뭐라고?「팔라우입니다.」팔라우예요. 팔라우 가 제일 깊어요. 1만 2천 미터권 내에 들어가 있어요. 히말라야산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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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산은 약 8,850미터예요. 이것을 갖다 넣으면 ‘텅!’ 빠져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물 위에 떠 있어요. 물 위에 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이 대우주를 보더라도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태양계만 하더라도 얼마나 멀어요, 이게? 지구의 계수라는 것은 빛이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가는데, 그것이 지구성을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거리예요. 그렇게 빠른 것이 1년 동안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해요.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아직까지….
여러분, 하와이에 있는 메인 랜드(마우나케아)에 8.2미터가 되는 망원경이 있습니다. 그것이 47억 광년의 빛이 발발하던 그 빛까지도 측 정할 수 있는 천문대가 되어 있어요. 몇 억년…? (웃으심) 47억 년 전 의 빛까지 측정해요. 그것을 가지고도 끝이 안 나니까 플로리다에 이 것의 10배 되는 망원경을 만들어서 측정해요. 그 10배 광년, 깊고 깊 고 멀고 먼, 몇 백억년 걸려서도 지구성에 도달하지 않을 만큼 먼 세 계라는 거예요. 우와…!
그런 세계를 창조한 주인 양반이고, 지금도 그런 세계를 몇 백 개 더 만들 수 있는 절대적인 능력의 하나님이신데 왜 따라지가 되어 가 지고 교단 앞에서도 마음대로 못 하고…. 대한민국이 조그만 나라인데 몇 천년 걸려서도 지금 마음대로 못 하는 하나님이 돼 있어요. 먼지 중에 먼지, 보이지 않는 먼지와 같은 이것들이 싸우고 있는 것을 왜 둬두고 가만히 있느냐 말이에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이에요, 핏줄 이!
핏줄이 달라지면 집안이 달라지고, 핏줄이 달라지면 나라가 달라지고, 핏줄이 달라지면 사탄과 하나님의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문 총 재가 무슨 관념을 가지고, 생각을 가지고 적당히 여러분을 꼼짝못하게 협박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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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인 결론 위에 선 사람이에요. 나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그 중에 전기학, 수리적인 분야를 공부했어요. 근원이 어떻고…. 뭣이 야, 이게? 세상적으로도 무시하지 말라구요. 내가 박사, 명예 박사학위를 한자리에서 162명을 만들었어요. 반대하는 사람, 나오라구! 문교부 든 누구든 나오라구. 선문대학의 대학원생으로 가입시켜 가지고 그런 거예요. 선문대학에 입학한 사람의 기록을 깰 사람이 없어요.
오늘 어떻게 허문도가 나왔구만. 허문도!「예.」이 자식은 뭘 하고 돌아다녔어? 어디 갔댔어? (웃음) 자기 아버지를 찾아갔더랬나? 석두, 석두! 응? 석두가 뭔지 알아? (웃음) 돌대가리! 이거 보라구요. 허문 도가 통일교 문 선생과 하나되면 ‘허락받은 통일교회’라는 말 아니에 요? ‘문도’가 ‘문 씨의 도’ 아니에요? 허 씨가 되었으니 허락받은 거지! ‘허(許)’라는 것은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를 해서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어려운 판에도 서빙고(국가안전기획 부 서빙고 분실)에 가 가지고 고문에도 죽지 않고, 딱지를 붙이고 당 당히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찾아오는 데 부끄러워도 안 해요. 당당하더만!
왜 그런가 했더니 이름이 좋아요, 허문도! 정오정착,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 들어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에 안 올 수 없어요. 망해 가 지고 왜 왔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를 그때도 알았지? 우리 책임자가 허문도를 만났다는 소식도 내가 들었는데…. 허문도, 허삼수, 허화평! 이 3형제가 왔으면 왕족이 될 터인데 꼬라지가 뭐야?
이 자식아, 어디에 갔더랬느냐 이 말이야? 그 세 사람을 불러다가 교육시키고 그 왕 할아버지 뭐 백담사…? (웃음) ‘백’이 뭔지 알아요? 가짜예요. 이 태양빛이 가짜가 되어 있어요. 진짜가 아니에요.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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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한국이 다 죽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거예요.
몇 대 정권이야? 5⋅6대야, 7대야? 5공화국이야, 6공화국이야, 7공화국이야, 8공화국이야?「5공화국입니다.」5공이니까 사탄세계의 원수 된 것을 굴복시켜 가지고 세 사람 허문도, 허화평, 허삼수…. 이 세 사 람만 문전에 있으면, 그 양반을 메고 가 가지고 통일교 안방에 갖다 놓았으면 다 해결되는데 말이에요.
요즘에 뭐 축구가 좋다고 문 총재가 매번 갈 때마다 상석에 와 앉았는데, 내가 그런 이야기는 안 하지! 좋게 “허허허…!” 그래요. 그 양반, 나라 대통령이면 언제나 그렇게 갈 줄 알아? 왕들을 모으라구. 미국 대통령도 내가 만나줄게! 알겠나?
할아버지부터 3대 대통령까지 만들게 되면 민주세계는 간판을 떼버려야 돼요. 그 떼버릴 수 있는 계획까지 하는 사람이 나입니다. 이제 끝장이 되었으니…. 시 아이 에이(CIA)에 보고하라구. 케이 지 비 (KGB)에 보고하라구! 그러지 않아도 15분 이내면 보고돼요. 지금 8대 정보처가 16개 정보처가 되었습니다.
문 총재가 여기서 이야기하게 되면, 벌써 거기서 주파수의 파장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기계에 들어가 가지고 15분 이내에 16개 정보처에 서 대통령에게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그걸 아는 거예요. 해봐! 그놈의 자식들, 뜻을 모르면 망하지! 내놓고 들이대는 거예요.
내가 무서워하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 대통령들을 만날 때 말이에요, 들이대요. 물통 대통령도 있었지요? (웃음) 또 그 위에 박정희 대통령 이 있었지요? 진짜 빨갱이예요. 빨갱이인 줄 알아요, 내가. 그의 갈 길 을 내가 열어준 사람이에요. 망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망해서는 안돼! 살아서 굴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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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을 내가 찾아갔어요. 중국이 이제 책임자가 되게 될 때면 누가 되느냐? 선생님이 사랑하는 사람…. 모택동의 동상 자리를 없애버리고 공과대학을 만들어 준 사람이 나예요. 그 공과대학 이 유명해요. 80개 대학 이상의 유명한 대학에서 기술자를 길러 가지 고 이제는 상하이니 북경에 있어서 자유세계에 대처할 수 있는…. 무 슨 뭐 기계공업이니 무엇이니 내가 하는 뒤를 따라 본을 떠 가지고 자 유세계에 밀리지 않는 것을 자기들이 한다고 해서 문 총재를 뒤따라 다니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것도 모르고 잠만 자고 살아? 술 먹었던 그놈의 배때기가 어떻게 될지 알아? 혓바닥이 어떻게 될지 알아? 그들이 빼버려. 해 양산업도 지금 산업지대에…. 지금 이북이 다 팔아먹지 않았어요? 나 는 이제 배를 만들어 남북에 해 가지고 경계선을 자유 왕래해 가지고 중국이 있는 태평양 지역을 내가 보호하려고 하는 거예요.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든 사람이 나입니다. 알아요?「예.」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는데, 내가 지금 말을 다 해야 되겠나? 얼마나 힘들 었는지 모르는데, 그것을 해놓았으니 문제가 되어 있어요. 내가 거느리 질 않아요. 세계 모든 사람들의 배를 중심삼고 “내가 배를 만들면 반 대가 많으니 너희들이 배를 만들어서 팔아!” 했지만, 자기 회사가 가라 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다고 그래요. 쾌속정입니다.
그런 배를 만들어서 “이야, 내가 만든 것보다 좋은 배들이 다 되어 있구만!” 했는데, 이제 아벨유엔만 창설되어 하루 저녁에 그 배를 몰아 가지고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내가 장사꾼 뱃속에도 지지 않을 뱃속을 가진 사람이에요. 미국 해병대에서 도망 다니는 배들을 잡는 데는 이 이상이 없거든요. 여기 현대 같은 데서 배를 만드는 것도 내가 많이 도와주었어요. 그들은 모르지, 뭘 도와줬 는지. 알겠어요?「예.」
김민하 박사도 그걸 좀 알아야 돼, 이북 찾아다니지 말고. “야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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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이 좀 와라!” 왜 못 해? 아, 평화대사들 4만이 하루 저녁에 4백만이 될 수 있고 4천만이 될 수 있는 것인데 뭣이 무서워? 맨발 벗고 뛰 자면 뛰고, 옷 벗고 뛰자면 뛰어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옷 벗고 뛰었지 옷 입고 뛰었어요? 맨발 벗고 뛰었지! 못 뛸 게 어디 있어요? 못 갈 데가 어디 있어요?
내가 이제 부시 행정부, 그 제일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의 별장을 비밀리에 찾아갈지도 몰라요. 주동문, 안 왔나? 어저께도 “너 이북에 몇 번 갔다 왔나?” 하니까 이래요. 몇 번 갔어? 이게 몇 번이야, 몇 번?
「다섯 번입니다.」신호를 그렇게 하더라구요, 답변하기가 그러니. 누가 갔다 왔는지 세상은 몰라요.
문 선생이 그렇게 허술한 사람이 아닙니다. 눈을 보라구요. 코를 보라구요. 생긴 모습이 함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가 관상도 볼 줄 알아 요. 심상을 봐요. 관상학적으로 보더라도 잘난 남자입니다. 여기 관상가 있으면 알아보라구. 사주팔자를 풀어보라구. 허문도보다 퍽 낫지! (웃음) 오늘 그 사람은 안 보이네? 유갑종, 어디 갔어? 갑종아! 유갑종, 안 왔나?「어제 서울 때 왔었습니다.」얼굴이 뻔하게 기름이 졌던데, 어저께도 보니까? 오늘 안 왔구만! 그거 다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알지 못 하고. 감옥살이도 8년을 했대나? 그런 것을 다 기억하고 그래요. 자, 시간이 많이 갑니다.
40분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 벌써 40분 지났구만! (웃음) 그만둘까요? 나보다도 말을 다 좋아하는 패들이 여기에 모이지 않았어요? 말 듣기 좋아하는 패 있어요? 허문도도 말 듣기 싫어하잖아? 할 수 없어 서 모이지, 욕 잘 하는 문 총재가 있으니까. 그래, 좋아요.
(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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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메시아쯤 되기 때문에 내가 문제시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하나님을 소개 못 했구만! 예수 자신이 소개 못 했어요. 난 다 이미 천하에 밝혔어요. 로마의 원로원에 가 가지고 내가 메시아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당당히 이론적 체제를 갖춰 가지 고 굴복시켰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 아니에요? 나 미국 조야의 어떤 사람이든지 잘났다는 사람을 불러 가지고 굴복시키고 다 그랬다구요. 귀찮아서 안 만나지.
(낭독 계속;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온 구세주 메시아였지…) 기독교인들, 뭘 해? 이 쌍놈의 자식들아! (웃음) 예수 팔아 가지고 천국 가겠어? 예수 믿으면 뭘 믿어? 발바닥을 믿어?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 고 한 치도 말도 못 하는 패들이 뭐 이러고저러고 소문내 가지고 문 총재를 없애겠다고 해 가지고 다 없어진 줄 알았더니…. 대답할 날이 부끄러워요. 대답할 환경이 부끄럽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을 대해 가지고 의논할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초월적인 자리를 내가 지키고 앉았다는 거예요. 암만 태풍이 불더라도 비 있는 구름은 다 떨어지고, 비 없는 구름만이 가을 추수 때 파란 하늘에 꽃무늬를 놓을 수 있는 비단구름 위에 섰으니 그 구름 위에 있는 문 총재를 믿을 수 없습니다. 알 수 없어요. 암만 해봐야 나 피해를 안 받아요. 그렇게 살아왔어요.
기독교인들이 여기에 많겠지. 무슨 뭐 박사 짜박지, 무슨 뭐 목사 짜박지, 장로 짜박지, 앞으로의 집사, 무슨 권사 짜박지까지 하루에 몇 십만, 몇 백만을 내가 모을 수 있는 날이 올 겁니다. 세계적으로 그 때에도 와 가지고 그 사람들이…. 여러분이 살던 집을 인수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땅에 나라의 권위를 망쳤으니 인수해 줘야 된다는 거예 요. 흘러가는 섬나라를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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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말로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 거북을 살려준 덕으로 용궁에 가서 호화롭게 지내다가 돌아와 보니, 많은 세월이 지나 친척이나 아는 사람 은 모두 죽고 모르는 사람뿐이었다는 동화의 주인공)와 마찬가지로 생 각해 가지고 섬나라에 가서 고향의 하늘과 땅을 바라보면서 눈물지으 며 고기의 신세를 져야 되고, 그 동산의 제한된 초목과 채소를 먹으면 서 살아야 할 시대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못 낳습니다, 이제는. 순식간에, 죄 많았던 조상들의 피를 순식간에 전기장치로 한번 통해서 생식기의 정자만 바꿔 놓으면, 방향만 바꿔놓으면 아기를 못 낳는 것입니다. 그거 문제가 없 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한국 사람에게 얼마나 생체실험을 많이 했 다는 보고를 내가 듣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무시할 수 있는 사 람이 못 된다는 이 말을 기억하고 잘 들으라구요. 알겠어요?「예.」
이게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뭣이라고 답변을 하겠어요? 아니오? “기요(그래요)!” 하며 일어서 가지고 여러분도 이런 궁전을 지어야지요. 씨족적인 씨족을 모실 수 있는 왕터가 있어 야 될 것 아니에요? 나는 하늘땅을 모실 수 있는 이 종교권 성전을 지 었지만 여러분, 구라파의 이름이 뭐 무슨 나라?「스위스 제네바입니 다.」
제네바에 제2성전을 지어요. 그 제네바는 역사시대에 도피성이었어요. 혁명가, 종교가, 법을 어긴 사람들은 스위스에만 가면 도피할 수 있어요. 거기 5천 미터 이상 되는 숨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산들이 많기 때문에 따라가 봤자 못 잡아요. 그래, 도피성이 되어 있어요. 그런 곳 도 버릴 수 없으니 인간세계의 지옥과 같은 곳에 천일국 제2성전을 짓 는다는 약속을 하고 그것도 지금 추진시키고 있어요.
지옥 간 사람들이 어디 가요? 천일국 제2왕터를 중심삼고…. 종교를 믿던 사람들, 사상적으로 혁명하겠다던 사람들이 전부 거기에 모여 있 는데 그들을 살려주자 이거예요. 지옥에 가 가지고 멸망할 무리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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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주겠다고 생각하고 그 왕터를 짓기 위한 기금을 이미 마련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이 한국에 있어서 각 도와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들이 모여서 각 도에 팔도강산이니 여덟 개 궁전을 도를 대신해서 조상들이 못 하고, 지금 족속들이 못 했으니…. 과거 현재에 못 했으니 미래의 소망이 있을 수 없는 것을 생각할 때 정신을 차려서 여기 몇 천, 몇 만 명씩 되는 여러분이 나서 가지고 어떻게 해요? 여러분의 종 씨 조상들이 오시는 부모를 모셔 가지고 잔치해서 환영할 수 있는 한 날, 추모할 수 있는 한 기지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 도망 다니던, 멸망될 궁전을 짓던 수많은 그들 앞에 아들딸이 되려면 자기 나라가 그럴 수 있는 애국자들이 되지 못한 그들을 대접할 수 있는 궁전에 모셔 가지고…. 선생님을 모셔 가지고 축하해 주고, 그 들도 여러분이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의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길, 첩경이 된다는 것을 안다면 왜 못 해요?
여러분, 생식기가 중요해요? 생식기 하나 팔면 얼마나 받겠어요? 요즘에 (텔레비전 드라마에 나오는) 고자들을 보면 말이에요, 그래요. 이 야, 요전에 궁전에 있던 궁녀들도 많고…. 왕권의 권위를 쥐고 있던 고 자들의 권위가 대단해요. 그거 하나 팔면 얼마나 받노? 왕을 모시는 특권이 있는데, 통일교회에서 고자가 돼 가지고 왕권을 건설했다면 그 고자들이 그 도에 280성씨니까 얼마예요? 삼 팔이 이십사(3×8=24), 80명씩 셋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왕터도 하나 생각해 가지고 공짜로 자기 왕궁이라고 생각할 수 있나 말이에요. 선생님이 어디에 찾아가겠어요, 방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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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떠나면 방문합니다. 이제 미국에 가요. 미국에 가서 미국의 부시 일가의 별장지에 가요. 배를 가지고 가면 어디에 가겠어요? 갈 데 가 없으니까 배 선착장을 만들었어요.
거기에 누가 있느냐고 하면 모른다고 하는 거예요, 가장하고. 문 총재를 모르지요. 내가 가장하면 나를 몰라요. 그래서 농사꾼 놀음도 하 고, 거기 종살이 놀음도 해서 한 달쯤 그 동네에 살면서 제일 어렵게 되면 내가 도와주고 이래 가지고…. 피난 갈 수 있으면 피난 가게 해 주고 나서 자기 통성명이라도 하자면, 문 총재가 그때 말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 부시 대통령이 20년 친구예요, 20년 친구. 20년 친구인데, 비로소 만나기를 이번에 워싱턴타임스 창간 기념식 때 처음 만났어요. 만나기를 원하지만 안 만났어요. 수많은 대회에 불러다가 교육도 시켰 지만 담을 놓고 담 너머에는 그 사람이 있고, 이쪽 편에는 내가 있어 가지고 워싱턴의 수많은 사람들이 대회에 와서 축하하는데도 그 양반 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알지만 한 번도 악수해 본 적이 없고 만난 적도 없어요.
남미에 34개의 언론기관을 만드는 데 있어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하고 우루과이를 방문해서 반대할 수 없게끔 순회시켜 가지고 그 양반은 단상, 나는 그 3미터 아래에 앉아 있으면서 인사도 안 했어 요. “친구야…!” 하면서 인사하면 벌써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이 있으 면 대번에 세계적으로 소문이 나요. “문 총재하고 악수했다, 친구다.” 해서 거쳐 온 나날들이 대번에 드러나니까 말이에요.
그래,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는 부모님 대회에 그 부부가 일본에 와서 5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문 총재 선전을 해서 큰 소란이 벌어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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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때도 나는 안 만났어요. 난 안 만났어요. 만났더라면 문제가 커지는 거예요. 그래요. 그래, 그 양반이 “이야, 문 총재가 정보체계의 최고 비밀의 단계를 넘어선 그런 경험이 있고 실전경력을 가진 양반이 구만!” 해요.
이번에도 그래요. 이번에 안 올 수 없어요. 내가 갔으니까 만났는데, 한번 와서 보고는…. 매일 만날 줄 알았더니, 자기가 알고 있는 최고의 대통령들이 즐비해요. 자기가 국가 대통령 때 모인 사람들, 간판 붙은 사람들이 수두룩하게 모인 가운데 연설 조금 하고 나갔다가는 다시 돌 아왔어요. 굿바이하고 갈라져 가지고 나는 나대로 가는데, 와서는…. 대통령이 축하하러 모인 사람들을 만난다고 해서 수십 명이 모여 가지 고 쑥덕쑥덕 하면 곤란하거든요.
그래서 나는 나가서 재미있게 얘기하고 있는 그 대통령 뒤로 가서 “배가 불렀구만!” 하고 잡아 가지고 가슴을 딱 쥐고 안아주니까 처음 만났는데 뭐라고 그러겠어요? 그게 수수께끼지요. 그거 놀라운 일이에 요. 돌아서더니 나를 안아주더라구요. 알았다는 거예요. 중국 같은 것, 소련 같은 것, 북한 같은 것은 내가 없으면 벌써 다 날아갔습니다. 북 한은 없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바로 가려줘야 돼요. 알 겠어요?「예.」
나를 북한의 김정일이 만나겠다고 해도 안 만나요. 내가 공산주의 이론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어디까지나 자기를 이용해 가지고 자기편 이 되어줄 줄 알지만,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만나면 나하고 아버 지가 약속한 것이 있으니까 “조카, 정일아! 그동안에 뭘 했어?” 하면서 반말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요즘에 노 서방(노무현 대통령)이 갔다 와 가지고 내 말을 들어야 돼요. 그거 뭘 하러 찾아가? 내가 북한에다 한마디만 해주면 우리 주동문 이 대접받던 이상으로 대접받을 텐데 말이에요. 아시겠어요?「예.」벼락 을 맞을 사람들,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벼락 맞지 말라 이거예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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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어요?「예.」죽을 상황에서 다 죽지만,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남을 수 있는 나라는 자신을 가지고 살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문 총재같이 살라는 것입니다. 나는 벼락을 백 번 사방에 받더라도 어때요? 백방으로 벼락 맞아 쓰러지더라도 나 혼자는 안 쓰 러진다는 자신을 갖고 살라는 거예요. 그렇게 또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알고, 선생님을 뭐 데데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데데한 사람이 되지 말고,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되고 용맹스럽고 씩씩한 사나이가 되지 않으면 안돼요.
김(민하) 박사부터 그래야 되겠어! 나보고 인사하는데, 뭐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솔직히 나한테 이야기하라고 했는데…. 아들이 될 거야, 손자가 될 거야? 삼촌이 될 거야, 아버지가 될 거야? 그거 결정 안 하 지 않았어? 지금도 두고 보지. 말씀하다가 여러분의 결점이 있으면 ‘내 가 가서 고쳐주어야 할 텐데….’라고 생각도 하고 있어요. 다 좋아요. 백년 만년 살더라도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 고쳐야 할아버지보다도 나 은 사람이 됩니다. 알겠어요?「예.」자, 또 나가자구요.
(낭독 계속;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 습니다.) 확실해요.
(낭독 계속;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이 나기 전에 하늘은 준비하는 거예요. 예비하고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에 요.
(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여기 나와요. (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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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문명권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고대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로마가 행동한 그 행실이 있을 수 없어요, 선민 이스라엘에 대해서.
(낭독 계속;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문명권을 고대 했던 것입니다.) 나를 여기까지 지도하던 하나님이 로마를 대해 가지 고 혼자 이렇게 나왔다는 거예요. 나는 유엔이라든가 이런 기반을 다 닦아 왔지만 말이에요.
(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걸 아는 거예요. 기독 교인같이 갈 수 없다 이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은 수천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 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산에서 떨어져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난 그렇게 알아요. 오늘날 내가 유대교와 미국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별의별 포화를 당했어요. 기독교는 몰라요. 유대교는 그 대가를 치르는 거예요. 내가 그 대가를 받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대 가를 치러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는 살아 있는 것입니다. 죽지 않아요. 오늘 말한 이것이 영원히 표적이 될 거예요, 살아 있다면.
여러분이 죽었느냐, 살았느냐? 살아 가지고 더 키워주면 세계의 조국이 되고도 남아요. 조국 되겠어요, 못 되겠어요?「되겠습니다.」넘치 고 넘치는 조국이 되어 가지고 만세 만국에 한이 없는 해방의 기쁨의 조국을 맡아서 만민을 살릴 수 있는 세계가 기다리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바다도 단장을 해야 되고, 산도 단장을 해야 돼요. 지키고 꾸 며야 할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보다도 이 대륙, 지구성을 단장해야 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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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나 체육 같은 것도 그래요. 내가 체육계에 있어서 이제는 왕초가 되었어요. 오늘 곽정환이 어디에 가 있느냐? 피파(FIFA; 국제축 구연맹)의 21개 분과위원회에 새로운 부처를 만드는 거기의 위원으로 갔는데, 아마 멀지 않아 장(長)이 될 거예요. 축구세계가 앞으로 그래 요. 우리 축구세계는 이제부터 문 총재가 종교권 유엔을 만들어서 14 년의 역사를 다 준비해 놓았기 때문에 “자, 아벨 올림픽대회를 명년 에 하자!” 하면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평화대사들이 물러가더라도 나 혼자 하고도 남아요. 허투루 보지 말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후손, 잘났던 여러분의 간판 달았던 그 이름이 다 떨어져 내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 어요?「예.」내가 그렇게 할 거예요. 하나, 못 하나 보라구요. 이제 이것이 끝나게 되면 여러분, 유엔의 갈 길을 내가 열기 위해서 미국에 가는 거예요.
백번 천번 죽어도 하늘의 뜻을 받들어 천하에 역사의 축를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망해서는 안돼요. 내가 살아 있는 한 세계의 조국으 로서, 만국의 꼭대기에서 지도자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배치하고 그 들을 순리의 도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고 가야 되겠다 는 생각을 하니 언제 갈지 모르는 마음이 얼마나 바쁘겠어요. 잘 시간 이 있겠어요, 졸 시간이 있겠어요?
여러분, 잠이 오거들랑 문 총재를 잊지 말라구요. 배가 고프거들랑 문 총재의 역사를 잊지 말라구요. 당장에 내가 할복자살을 할 수 있을 지라도 “그리 행동하지 말라!” 하면….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으면 해야 되지만, 그러지 않는 한 참고 기다려야 할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아니 그 역사에 남겨진 그 토막을 여러분이 맞기 위해서는 극복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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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 소명적 책임이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주!「아주!」심각합니다. 선생님은 눈물도 많아요. 길을 가다가 뜻이 맞는 사람이 있으면 허
리띠를 붙들고 울어요. 어떻게 그걸 알고 그리 하느냐 이거예요. 지금 뭘 하느냐 이거예요. 자,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이제 넘어가자구 요.
(낭독 계속; 그로부터 2천년, 하나님은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 온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 몰라요. 내가 가르쳐줘 야 돼요. 참부모가 가르쳐줘야 돼요. 로마에 왔던 예수도 딱한 사정이 있었어요. 알겠어요?「예.」
허문도, 선생님이 밀령을 하면 행동할래? 밀령을 내리면 행동하겠나 말이야? “뭘 해야 하는가 설명하는 것을 듣고 명령을 듣겠다.”는 말이 구만, 요렇게 하는 걸 보니까. 효자는 80퍼센트가 바보가 되어야 돼요. 충신은 100퍼센트가 청맹과니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효 자 타령하고 충신 타령하지 말라구요. 그럴 수 있는 고개를 넘어갔어 요, 이미.
(낭독 계속;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 알았으면 우리 같은 사람을 왜 반대하겠노?
(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 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 다.) 이걸 가르쳐줘야 돼요. 누가 가르쳐줘요? 이제 가면 아벨유엔의 깃발을 보여주면서 가르쳐줘야지요. 이것도 거짓말이라고 할 거야?
그러면 여러분이 뜻 앞에 선다고 할 때는 미국의 고위층과 자매결연을 해 가지고 사돈이 될지 몰라요. 교체결혼! 아, 이 녀석들이 얼마나 아들딸들이 잘났는지 “너희 아들딸을 선생님이 교체결혼하는 데 바치 라!” 하면서 하나씩 내라고 하니까 한 마리도 안 바치더만! 그거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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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겠나, 못 믿어야 되겠나?
내가 자기들만 못해서 자기 아들딸을 망하게 하려고 그래? 천 년 한의 사연을 가진 무덤을 헤쳐 버려 가지고 죽었던 시체가 자기 아버지 보다도, 자기 조상보다도 훌륭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겠다는데 그 일을 막을 수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그걸 기억해요.
불쌍한 이것들! 인천도 불쌍해요. 내가 이런 말도 안 하려고 하다가 해요. 강원도도 불쌍해요. 강원도 댐 때문에 여기에…. 문안수?「문안 석입니다.」여기 강원도 댐 있는….「평화의 댐입니다.」뭣이?「평화의 댐입니다.」아, 댐이 많지! 소양강 댐으로부터 해서 댐이 많잖아? 그래. 알아, 알아! (웃음)
내가 미국에 가면서 배 4척을 해 가지고 여기서 일하는 사람을 데리고 소양강으로부터 다녔는데…. 앞으로 낚시터를 내가 만들어야 되 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고향에 낚시터를 만들라면 만들어 주면 좋겠 소, 자기들이 만들겠소?「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만들겠습니다.」뭐야? 뭣이라구?「만들어 주시면 좋겠다고요.」만들어 주면 그 소유권 이 나인데, 그걸 누구 주겠나? 주인과 같아야 상속을 해주지! 아버지 부터 그런 사상을 가지고는 천 년을 기다려도 그걸 만들어 줄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자기가 싫다고 해도 손자들이 만든다면 남기지만 할아버지의 자리에 서고, 아비의 자리에 서서 그래 가지고 그러한 낚시터가 영원히 생겨 날 성싶어? 답! 그런 부끄러운 답을 왜 해? 강원도에서 왔나?「강원도 에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오지는 마! (웃음) “만들어 주겠다고 하면 받을 줄은 아는데 만들어 주겠나, 안 만들어 주겠나?” 이야기하 는데 만들어 달라니 그런 정도에 지나친 사람이 어디에 있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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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그럼 잘했어요, 못했어요? 누가 만들어 줘요? 여기 설교하던 참부모가 가서 조그만 하코(はこ; 상자)방과 같은 낚
싯배를 만드는 데 1년이 걸리겠어요? 수천 수만 개를 만들려고 하는데 하나 만들기를 바라, 자기 것? 이걸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돈도 지불하고, 만들 것…. 이제 미국 조선회사가 일본에 14일날 온다구요. 와 가지고 값싸게 만들어요.
이걸 만들려면, 파이버 글래스(fiber glass; 섬유유리)로 만들려면 몰딩을 해야 돼요. 몰딩을 만들려면, 큰 배를 만들려면 몇 백만 원이 들어가요. 10만 엔 이하로 만들 수 있는 것을 생각해서 지시해 가지고 올 때 거기에 보고를 받은 거예요. 10만 엔만 주면, 누구든지 다 만들 수 있어요. 동네에도 만들 수 있잖아요? 점심 한 끼를 백 사람한테 준 다면, 10만 엔이면 얼마나 돼요?
그러면 몰딩만 만들면 말이에요, 도배할 줄 알면 돼요. (웃으심) 풀을 개서 붙이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주일만 기다리게 되면 끄 집어내 가지고, 그 다음에는 구석구석 붙이면 배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내가 전문가인데 모르고 하나? 그래, 강원도 산골의 불쌍한 고기 들이 전부 다 늙어 죽지요? 새끼를 많이 낳으면 말이에요, 그 새끼들 이 많으면 고기들이 죽게 되더라도 기름이 빠지지 않고 통통해서 먹을 만하다는 거예요. 길러놓고 여유만만할 수 있는 때에 잡아먹는 거예요. 사랑하고 길러 가지고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이 모든 우주는 그걸 바라봐요. 사람이 타락했지만, 사람을 믿고 사는 동물들이에요. 사람을 믿고 사는 고기예요. 바다에 가보면 그래요. 내가 배를 타고 가게 되면, 내 배에 고기들이 따라다녀요. 낚싯대를 드 리우면 열 사람이 배에 있으면 말이에요, 열 사람 가운데 절반 이상은 내 낚시에 물어요.
왜 그러냐? 사람을, 주인 중의 주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알아요. 답이 같아요. 하나님께 물어봐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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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해가 지더라도 사랑의 마음을 갖고 잡았다가 제일 아름다운 것, 통통한 암놈, 아름다운 씩씩한 수놈이 있으면 그거 잡아다 먹지 말고 놓 아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요즘엔 거문도에 가더라도 낚시를 안 해요. 잡기가 싫어요. 왜? 손자가 40명이 넘어요, 손자들이. 고기들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잖아 요? 그 새끼들을 좋다고 하면 그 할아버지 할머니가 같은 입장에 있는 데, 그걸 생각 못 하는 그 할아버지 할머니가 벌 받아야 된다 이거예 요. 내가 이렇게 낳은 우리 아들딸이 사는 세상은 모든 만물 자체, 천 운 자체가 따라와 가지고 보호해 줘서 내가 사랑의 빚을 갚아 가지고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공기를 사랑해 봤어요? “공기님!” 해봤어요, “물님!” 해봤어요, “햇님!” 해봤어요? 햇님 노래도 있지요. 제일 불쌍한 것은 땅님이 에요. 땅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어머니예요, 어머니. 땅이 낳아서 길 러주고 먹여주고 영계에 갈 때까지 치다꺼리를 하는 거예요. 어머니와 마찬가지예요. 제2부모가 땅이에요. 땅을 사랑해 봤어요?
그 다음에는 제3은 하늘이 나를 중심삼고…. 하늘 고향을 찾아가는 거예요. 하늘은 공중에 떠 있어요. 이 대우주도 공중에 떠 있어요. 몽 땅 떠 있다는 거예요. 떠 있는 이 우주를 주인 삼고 있는 하나님이니 하나님도 떠 있어요.
그런 대우주를 내가 모시고, 주인이 만든 걸 찬양하고, 그의 권내에서 ‘내가 보태주는 천사장보다 낫고, 아담이 돕지 못했던 한스러운 것 을 풀어줄 수 있는 일도 내가 해줘야지!’ 이런 생각을 하니 만유의 존 재가 내 친구예요. 외로운 것이 없어요. 높은 산을 바라볼 때는 “잘 있 었니?” 인사하고, “네 산에 있는 동물과 맹수들이 뭐 있나?” 그걸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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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요.
바다도 그래요. 험한 태평양 어디를 가든지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낚싯줄을 드리우면, 고기가 물어주더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고기 사는 곳을 내가 알아요. 산에 올라가면, 산짐승이 사는 곳을 알아요. 그러니 까 재미있지요.
지금 뭐 낭독하는 시간이에요,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보고 시간을 해주는 거예요, 내가. 연설을 한 것이 아니고, 실제 여러분이 실 수하지 않고 생활노정에 편리할 수 있는 방편의 말들을 해주니 기억하 라구요. 가다가 또 그렇게 실수할 수 있는 일들이 많으니까 이런 것을 보충설명이 아니고 주류설명으로 받아들여도 괜찮다고 보기 때문에 하는 말을 귀에 담아 두고 아들딸을 깨워 가지고 재미있게, 말을 꾸며서 재미있게 동화같이, 재미있게 소설같이 조건만 있으면 그렇게 해 가지 고 이야기해요. 그래 가지고 환경을 자기와 화합시킬 수 있는 환경으 로 내려갈 수 있는 사람이 결국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 문 총재는 노동판에 가서 노동도 잘 해요. 짐도 잘 지고, 땅도 파는 방법을 내가 생각해 가지고 파는 거예요.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가 넥타이를 안 매고 나왔지요? 오늘 같은 날 넥타이를 매지 않았으면, 1천6백 명이면 1천6백 명의 넥타이인데…. 문 총재에게 선물로 넥 타이를 양복보다 더 비싼 것을 보내와요. 그거 매고 넥타이도 빌려 가 지고 매고 온 사람 앞에 자랑스럽게 “나 이거 매고 나타났소!” 하는 것을 양심이 허락질 않아요. 그래서 넥타이가 1년만 되게 되면 다 나 눠줘요. 이런 데서 매지 않아요. 그래요. 그걸 좋아서 매겠다고 하지 않아요.
비행기도 그렇잖아요? 우리 비행기가 얼마짜리인 줄 알아요? 2천4 백만 달러예요. 2천4백만 달러 더 합니다, 지금. 3천만 달러, 7천만 달 러까지 올라가는 헬리콥터예요. 그 헬리콥터를 교주라는 사람이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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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면 되겠어요? 나 싫어요. 그 회사가 알고 나서는 보내고서 매일 체크해요, 제일 최고품이니까. 대통령 전용기도 그래요. 그 회사를 만 들어 가지고 세계의 대통령들을…. 이 나라의 대통령도 요즘에 뭐 훈 련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내가 계약된 비행기를 사는 데 도와주고 그 래요.
미국 대통령도 타지 못한 비행기를 타는 것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부끄러워요. 내가 왜 타느냐 하면 최고의 제품이니까 나를 누군가…. 물질도 알기 때문에, 그런 걸 대해 줘 가지고 사랑해야 되겠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타면서 “야, 너 수고한다.” 인사해 주는 거예요. “어렵더 라도 참아야 돼, 나 닮아서!” 그러고 타고 다녀요.
그래, 지금까지는 “아이고, 문 총재 간다.” 할 때 와라랑 소리 날 때는 ‘아, 죽으면 좋겠다. 떨어지면 좋겠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많았지 만, 탄 사람이 그런 마음을 갖고 천운이 보호하는 환경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1년, 2년, 36개월, 36수를 지내기 전에는 비행기 가는 것을 아래에서 모여 가지고 만세를 부를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이 나라는 망 하지 않고 살아남을 터인데….’ 그러고 타고 다니는 거예요.
문 총재가 어드런 사람인지 이만하면 알 거예요. 나 빚지고 살지 못 해요. 내가 사랑하는 이북에 있는 누님이 여기에 와 앉았다면 통곡하 면서 이야기를 할 거예요. 내 어머니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어머 니는 자기 아들이 뭘 하는지 모릅니다. 말을 안 했어요. 우리 형님도 8⋅15 해방될 것을 알고…. 다 영계를 통하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말 하지 않아도.
형님이 동생이 뭘 하는지 몰라요. 단 하나 아는 것은 뭐냐 하면 ‘세계만국에 수많은 형제가 있지만, 내 동생이 세계에 없는 하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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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동생이다.’ 그것만은 알아요. 그분 앞에 이야기하면 안 통하는 일이 없고, 죽으라면 죽을 자리로 갑니다. 그런 형님에 대해서 동생 이 동생의 놀음을 못 했고, 어머니가 그런 어머니인데 지금 영계에 가서….
지금 여기 와 살지만, 훈모님이 모시고 살지만 “한마디라도 했으면…. 내가 이렇게 영계에 와 가지고 참부모의 어머니로서 준비 없이 와 가지고 부끄러운 사실을 내가 어떻게 모면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림자 끝을 찾아가면서 살지 않을 수 없는 이 사실이 너 때문이다. 네가 한마디라도 했으면, 내가 네 어머니 노릇을 해서 여기 와서도 당 당할 수 있을 텐데….” 그래요.
나 그거 못 해요. 수많은 아줌마들을 영계에 네임밸류를 붙여줘 가지고 다 보내고 했지만 자기 어머니, 특별히 나를 대해서 자식이라고 하는 어머니 앞에 근원도 모르고 인연도 없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알 려줄 수 없습니다.
우리 아들딸도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미국에 가서 반대를 받았는지 모르지요? 갔다 와서는 책상을 들어 매치면서 “아버지, 나 그런 아버 지인 줄 몰랐습니다.” 그래요. “그래, 세상이 모르는 것도 당연하지만 공부만 열심히 해! 네가 20대, 30대가 되거든 내가 고향을 떠나서 이 세계를 위해 출발하며 결의하던 그때가 있었으니 핏줄은 죽지 않고 닮 기 때문에…. 그 시대를 기다려 보니까 내가 바라던 소원이 다 그냥 이대로 되더라.” 말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다 선두에 서서 여기 평화대사들을 믿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도적놈들이 많아요. 우리 형진이 같은 사람은 하버드 대학을 나온 박사들이 자기 치다꺼리를 했어요. “저 사람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하 는 거예요. “아버지, 두고 보세요.” 하면 그렇게 돼요. 그래 가지고 매 주일 자기를 가르쳐준다고 오지만, 잘못하면 문을 잠궈요. 벌써 오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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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들들이 “아버지, 저런 사람은 대하지 마소!” 그래요. 자기들이 여기 와서 앉아서 같이 어울리려고 하면 말이에요, 선생님의 아들 로 대한다는 거예요. 싫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제자 중에 제자가 되고, 믿음의 아들딸로서 되었느냐? 그렇게도 안 된 거라고 보는 거예요. 우 리 아들딸이 다 잘났습니다. 머리가 좋습니다. 어려운 일은 기도하면 가르침을 받아요.
여기의 여러분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뭘 몰라 가지고는, 까막눈이 돼 가지고는 안돼요. 아이고, 시간…. 거기 옆 동네에서 내가 혼자 말하니까 뭘 쑥덕쑥덕 무슨 공론을 하노! 이 시간은 내가 말할 수 있 는 전권을 갖고 있는데…. 몇 시 되었어요? 시간 많이 갔지요?
내가 원래는 오늘 거문도에 가려고 비행기도 준비하라고 했는데, 12시 전에 끝내려고 했는데 12시 넘었나?「11시 45분입니다.」45분! 이렇게 시간을 안 지키는 내가 뭐 비판도 받을 만하지. 그래 가지고 죽지 않고 그렇게만 하게 된다면 하늘은 나를 시간 늦췄다고 벌목으 로, 벌하는 항목으로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땅에서 오 래 살 수 있는…. 시간을 버는 내용이 4시간 40분 넘었으면 400시간 을 불려줄지도 모르지요. 그런 생각을 하지도 않아요. 생각하는 대로 자기의 모든 것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상이 무섭다는 거예요, 사상이. 자! 가자, 가자, 가자…! (웃으심)
(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 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 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 다.) 나 이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34년을 살아 왔습니다. 내 책임을 다했어요. 여러분의 아들딸도 가정의 책임을 다했어요? 자랑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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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낭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에 평화이상 세계를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 국이라는 나라 위에…) 되풀이했어요.
(낭독 계속;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거 안 하면 안돼요.
(낭독 계속;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명령이에요. 문 총재의 명령이 아닙니다. 내가 입이 있으니 들을 수 있는 여러분에 게 통고할 수 있는 하나의 매개적 기구의 놀음을 할 뿐이에요.
(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신⋅구약성경에 대한 해설을 내 가 신학교에 가서 하더라도 감동할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에 요. 평양에 가서 젊었을 때, 이십 몇 살 때인데 그 잘났다는 목사들을 전도하니까 평양 교회가 뭐 6개월 전에 소란이 벌어졌어요. 모른다고 할 수 없지요.
(낭독 계속;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교 육했어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 상명령입니다.) 내 말 들었으면 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이런 독단적 인 말을 하니 나 자신에게 이익 될 게 뭐 있어요? 가시밭길이에요.
(낭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절대적 하나님이에요.
(낭독 계속;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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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달라요.
(낭독 계속;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모자의 심정권을 말했 어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이에요, 심정. 사랑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사 랑으로 산다 하면 정답게 산다고 하죠? 정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쁨과 사랑이 하나되어서 정으로 심어진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이건 어머니가 그래요.
(낭독 계속;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다 바쳐 가지고 매일같이 계속하는…!
(낭독 계속;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그러니까 아들딸도 그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싸울 것이 없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손끝으로 이렇게 끌든가, 무엇으로 끌든가 따라온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 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까지도 여기에 보증한다는 거예요. 요즘 가 치의 탈락을 말하지요? 그 세계가 다 소용없다고 그래요. 종교도 소용 없고, 다 소용없어요. 참사랑의 가치에서는 모든 것을 충당하고 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동물들도 사람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바다고기도 그래요. 내가 여기 위에 올라가면 뭣인가? 천정루 다락이 있는데 거기 고기들을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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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말이에요, 한 3일쯤 있다가 가게 되면 이게 가는 발짝 소리를 듣고 다 모여 있어요. 그걸 보고 내가 ‘이야, 우리 통일교 교인들이 이 보다 나아야 될 텐데 못하니 어떻게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겠는가?’ 하고 염려할 때가 많아요. 그래, 여기 다락에 한번 가봐요. 고기들, 내가 빨리 끝내면 한번 돌아볼 수 있게끔 하면 좋겠는데…. 내 가 나쁜 사람이구만! 처음 왔으니 뭐 다니면서 알 것을 아는 것이 좋 아요.
(낭독 계속;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가치예요. 자녀에 대한 심정, 효자에 대한 심정, 하나님의 가치의 심 정…!
(낭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 이것이 상대적입니다. 절대자이니까 유일이 필요해요. 하나님 자신이 꼭대기에 있는데 어떻게 상대를 찾을 수 있어요?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 그렇기 때문에 대(對)가 돼요. 주체가 절대라면 유일이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뭣이냐 하면…!
(낭독 계속; 불변…) 불변이 주체가 되었어요.
(낭독 계속; 영원한 것이어서…) 그래 가지고 절대⋅유일 플러스, 불변⋅영원….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이것만 하게 되면 온 우주는 하나되 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되는데….
(낭독 계속;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 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물론 이고 천지만물 모든 전부도 자동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일체적 소유 물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필요 조건인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란…) 설명을 다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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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모든…! (낭독 계속; 평화…) 모든…!
(낭독 계속; 이상적 모델인…) 그래요. 그렇습니다.
(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모든 평화, 모든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 니다.) 절대 모델이요, 유일의 모델이요, 이상의 모델이 하나님을 중심 삼고 사는 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모든 만사가 형통해요. 일반 은 이것을 모릅니다, 이것을 설명하기 전에는.
(낭독 계속;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란…) 되풀이했어요. (낭독 계속; 모든 창조, 모든 평화, 모든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
심하고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하나님적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이거 세밀히 가르쳐주니까 알지요.
(낭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더불어 위하여, 덧붙여서 위하여…!
(낭독 계속;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전형’은 하나님적 참가정입니다.) 재차 강조해요. 하나님적…!
(낭독 계속; 더불어…) 덧붙여 사는…!
(낭독 계속; 삶의 전형은…) 모델 중에 모델은…!
(낭독 계속; 하나님적 참가정입니다. 참된 부모와 참된 자식은 참사랑과 존경으로, 참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참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 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참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이 전형에 모두 연결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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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참된 가 정을 못 찾았지요? 부모는 영원한 것이요, 처자도 영원하고, 아들딸도 영원한 거예요. 부자일신⋅부부일신⋅형제일신인데…. 유교사상은 부부 와 부모는 말하지만, 형제는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이렇게 참조부모…) 참된 조부모…!
(낭독 계속; 참된 부모, 참된 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게 뭔 말인지 모르고, 여러분이 앉아 있으니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자고, 또 그렇게 살자고 이 내용을 밝혀 가 지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 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모신 가정을 중심삼고 천 년 역사를 넘어서라도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싸우지 않아요, 벌써.
(낭독 계속;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하나님 주체를 따라…!
(낭독 계속;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자기 본심의…!
(낭독 계속; 종적 주체의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을 통일 안 하면 만사가 다 깨진다는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을 하루에 몇 번씩 거짓말해서 속여요?
(낭독 계속;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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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원형운동이라고 해도 돼요, 구형은 구체적이기 때문에. 원형운동 혹 은….
(낭독 계속;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계속 되니까 영존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모델적 이상가정을 가지고도 안 되고, 이상국가도 안 되니 평 화이상왕국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평화왕국에 들어가 살아야 돼요. 왕국을 만들어야 돼요.
(낭독 계속;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 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영리의 세상이지요? 변호사가 다 필요 없어요.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모르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가정에서 다 해결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옵니다.
자기 아들딸이 이 천법을 어기게 되면 틀림없이 그럴 때는 사형선고를 부모가 내려야 되고, 남편이 아내에게, 아들이 부모에게 내릴 수 있 는 놀음을 세울 줄 아는 국민이어야 하늘나라의 국민, 하늘나라의 황 족권 내에 존속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평화를 사랑하지 못하면 환태평양권에 가담도 못 해요.
(낭독 계속;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 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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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한 확대시킬 수 있는 마음의 주인 자리를 갖지 않으면 안된 다는 거예요. 대혁명이지요.
(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백인이든, 황인이든, 오색가지 인간 전부가….
(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뿌리를 함께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같은 민족이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그래, 여기서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이 달라야 돼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축복받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참핏줄을 받고….
(낭독 계속; 한 핏줄로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친족보다도 하늘 앞에 가까운, 여러분 친족보다도 더 가까운 친척들이에요. (낭독 계속;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럴 것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안 그렇겠지만 그래요. 이 아래가 중요합니
다.
(낭독 계속; 하나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제일 악마의 나라를 버리지 않고 세워 가지고, 앞으로 하나님이 중요하게 쓸 수 있는 조국 강토의 터전을 중심삼고 “네 마음대로 맡기니 점령해라!” 이거예요. “네가 힘을 다해서 점령하면 맡겨준다.” 이거예요.
한국을 맡겼고, 중국을 맡겼고, 소련을 다 맡겼으니…. 아시아 전체 대양권을 다 맡겼으니 이제는 일본이 뭐냐 하면 하와이 군도 미국을 집어넣으려고 했어요. 이게 가인권하고 아벨권인 걸 몰랐다는 거예요. 전쟁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짐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차지했던 것….
소유했던 모든 물건을 미국한테 짐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주인에게 찾아주는데 누구한테 찾아주느냐? 태평양전쟁 시에 제일 피해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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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나라가 복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은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보다 고생하고, 보다 어려움을 참아 나온 나라가 아니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 나라가 한국이란 말이에요, 한국. 지금 7천 년 역사를 말하고 있는 동이민족인데, 중국은 “고구려인의 역사가 뭣이냐?” 하고 침 뱉어서 뭉그러뜨려 버리려고 해요. 못 뭉그러뜨려요. 그런 뜻이 있어요. 아시 겠어요? 그걸 말해요.
(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에서 신교 입장에서 쫓겨난 거예요, 구교 앞에. 그래서 구교한테 쫓겨나 가지 고 미국에 와서 퓨리턴(Puritan; 청교도)을 중심삼고 새로운 왕국을 만든 것입니다.
(낭독 계속;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미국을 축복함과 동시에….
(낭독 계속;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영국과 같은 꽃을 피우며 다시 새로운 시대에….
(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 다.) 이걸 전부 다 연합해 가지고 한국에 바쳐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2차대전, 태평양전쟁에서 제일 희생 많이 한 곳이 일본입니다. 죽기를 많이 죽은 곳이 일본이에요. 그 다음에는 미국, 그 다음에는 누 구예요? 한국입니다. 한국은 죄 없어요. 징용으로 도우러 간 사람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본래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 이런 수난 길을 거치게 해 가지고, 사탄이 망하게 될 때 이긴 모든 전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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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을 통일해야 되는 것이요, 그 다음에는 동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색인종을 통일해요. 그래서 몽고족이지요? 몽고족이 아시아족입니다. 몽골, 티베트, 그 다음에는 인도, 그 다음에는 태국, 일본은 전부 종교 권이에요, 종교권.
중국이 왜 들어와 가지고, 소련이 왜 들어와 가지고, 일본 나라가 뭘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문제를 일으켰나 이거예요. 하나님이 길러 낸 거예요. 알겠어요? 맨 나중에는 죄 없이 역사와 더불어 몰리면서 쫓겨 온 동이민족의 중심인 한반도를 여기에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 지 켜줄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렇게 몰아 가지고 단련도 했지만 일본을 굴복시키고, 그 다음에는 중국을 굴복시키고, 그 다음에는 소련 을 굴복시키고, 미국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일본을 환영할 수 있게 만 든 사람이 나라는 사람입니다.
그래, 일본에 가서 같은 교육을 했기 때문에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이 결혼을 제일 많이 한 것 알아요?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도 같이 한 패예요. 그런 뜻이에요.
(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그래서 서구문명 을 발달시킨 것 모양으로….
(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딱 그렇지!
(낭독 계속;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그래요.
(낭독 계속;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문 총 재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여기에 지금까지 5년간 이들을 설득 교 육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는 문 총재가 평화를 위해 주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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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을 받들지 않으면 안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번에 우리의 아벨유엔이 서면, 당장에 이것을 세계에 발표하고 새로운 길을 잡아갈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 행동을 해야만 아벨유엔이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행동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겠습니다.」그러 면 선생님을 뭘 도와줄래요? 하면 좋겠는데, 뭘 도와줄래?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놓아버릴 수 없는 조국이 되고 본향 땅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도와주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조국의 권 위와 위신을 세울 수 있기 위해서는 최고의 미국을 중심삼고, 소련을 중심삼고 꼭대기가 싸움할 필요 없어요. 세계의 대학자들, 대사상가들, 대전략가들이 합해 가지고 회의를 했어요. 이미 회의를 한 지가 오래 되었어요.
이제 유엔총회에 우리 아벨유엔을 상정시켜 가지고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 상정한 평화의 왕국으로, 단일적인 세계평화의 조국강토로 선언하나이다!” 하고 발표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만 남았어요. 문 총재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 싫어하우? 싫어해요, 좋 아해요?「좋아합니다.」얼마나 좋아해요?「좋아합니다!」
조화가 일어나게끔 좋아한다 이거예요. 벼락같은 변화, 조화스러운 일이 일어날 만큼 좋아한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없이 좋아한다는 거예요, 이 이상 좋아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이나 지상 이나 공기나 물이나 전부가 좋아하는데, 좋아할 수 있는 꽃이라든가 환경의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우리 민족, 여러분의 생활이 된다고 한 다면 전부가 “좋아 죽겠다!” 그런다는 거예요.
할까요, 말까요? 이래서 여러분 평화대사 한 사람도 빼지 말라 이거예요. 아담 완성의 축복을 완성해서 결혼식을 하는 날에는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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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빼야 되겠소? 뺐으면, 도둑놈의 새끼지! 그거 다 참석 안 시킨 윤정로가 도둑놈의 새끼가 되는 거예요. (웃음) 나 몰라요. 나는 이야 기 다 했어요, 한 사람도 빼지 말라고.
그 대신 이제는 우리 평화통일여성당을 만드는 거예요. 여성당은 낳아 가지고 먹여주고 기르기에 바쁘지 싸움을 할 줄 몰라요. 그 한 남 편이 바라고, 그 조상이 바라는 것은 곱게 싸우면서 자라 가지고 그것 만이라도 기를 수 있는 어머니를 중심삼은 어머니의 남편…. 남편도 그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그런 결론에서만이 그런 새로운 천지가 생 겨나요. 여기에 그런 걸 다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매일같이 읽 지 않으면 몰라요.
오늘 아침에 내가 ‘평화메시지’ Ⅲ장에서부터 Ⅳ장 Ⅴ장 Ⅵ장 Ⅶ장 Ⅷ장까지 읽고 나왔어요. 오늘 세 번째 오는 사람들 이건 어중이떠중 이를 만났다고 보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10월 8일 아니에요? 80년 시대에 들어간 거예요. 구 구 팔십일(9×9=81) 아니에요? 81은 90대 의 새로운 시대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 40년 전, 50년 전부터 한국이나 세계의 연령(평균수명)이 갑자기 10년, 20년 뛰어넘은 것은 왜 그러냐? 문 총재가 천리(天理) 의 원수에 의해서 덮어졌던 연한의 그것, 감춰졌던 것을 제껴 버리니 까 오래 사는 거예요. 이러니까 이것들이 돈벌이 해 가지고 노라리판 을 하는 게 아니에요? 돈이고 뭐고 다 긁어 가지고 천상세계의 조상을 불러 지상세계의 복지로서 하늘땅….
지상⋅천상 일체의 날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난장판을 벌이는 사람은 앞으로 편안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경찰하고 군 대가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데…. 경찰 군대, 나는 필요 없어요. 그 경 찰과 군대가 뭐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보안조치를 못 했어요. 자 기의 이상가정을 이루기 위한 한 쌍의 터전을 귀하게 여기고 좋았으면 말이에요, 그들을 지켜 길러서 결혼식까지 준비해야 할 것이 천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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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천사장한테 다 맡겼어요, 자기편은 하나도 없이.
그래, 중간에 벌거벗고 사는데 해와를 업고…. 아담은 철몰라 가지고 물에 있는 고기나 잡고, 산에 가서 짐승을 잡고…. 산에 있는 모든 걸 뒤지고 다니는데, 해와가 따라다닐 수 있어요? 새벽같이 일어나면, 해 와는 오빠…. 오빠예요, 오빠. 오빠인데 쌍둥이입니다. 오누이 쌍둥이인 데 “나를 버리고 어디 갔어?” 하면서 앵앵 울게 되면, 천사장이 업어주 고 다 했다는 거예요. 옷 입고 업었겠어요, 이불 포대기를 싸서 업었겠 어요? 벌거숭이 그대로 업히는 거예요.
그래도 업으니까 종일 업을 수 없으니 무릎에 안겨 줘 가지고 졸게 되고…. 이런 사실을 바라볼 때 그 생식기하고 앉아 있는 천사장의 생 식기하고 십 리, 백 리, 천 리예요? 천사장은 똑똑해 가지고 전부 다 바라보고 있어요. 아, 수놈 암놈이 저래 가지고 새끼 치면 오색 가지의 새끼들이 노래하는 동산도 벌어지고…. 꽃이 피게 되면, 다 그러누만! 그런 걸 보게 될 때, 15⋅16살 된 처녀가 천사장 무릎에 누워 자게 될 때 무슨 생각을 했겠어요?
김 박사! 김 박사라면 ‘난 남자인데, 해와가 있구만!’ 하면서 흥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그러니까 저거 곱다고 이렇게 해 놓고 키스도 해주고, 젖이 볼록 나왔는데 만져보니까 말이에요, 자던 것이 일어서고, 그리고 빨아도 보고 이러다 보니 ‘이야, 동물들이 요렇 게 재미를 느껴서 새끼를 치고, 새끼들을 곱다고 생명을 바쳐 가지고 보호하는구만! 나도 보호해야지. 어떤 원수가 오더라도 보호하겠다. 하 나님까지 오더라도 방어해야 되겠다.’ 하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 사 랑의 길이 그래요.
야야, 이거 왜 이리 왔다 갔다 해? (웃음) 다리를 걸어서 넘어뜨려라, 대가리가 깨지든 말든! 깨지면, 내가 장사 치러줄 거야. (웃음) 너 누구야? 여기 할아버지가 몇 시간 말씀을 하게 된다면 오줌도 마렵고 그렇지만 참는데 말이야, 젊은 놈이 왜 야단이야? 부끄러운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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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다녀야 될 텐데 뻣뻣하게 버티고 다녀, 쌍? (웃음)
자, 하고프면…. 앉아 있는 사람, 그러고 싶으면 그러라구요. 나도 변소 갔다 오자! 다 일어서서 갔다 와요. 나는 그만 돌아갈 거예요. 갔다 가 와서 또 끝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오면, 오늘이 허사가 되는 거 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옆에서 좀 무르팍을 꼬집어줘요. (웃음) 아, 문 총재가 꼬집으라고 해서 꼬집는데 뭔 문제예요? 내가 책임질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은 여 기 줄을 서라구요. 후려갈겨 놓고, 발길로 차 가지고도 설득시키고 당 당할 터인데…. 그래, 포켓을 열어 가지고 돈이 있으면 돈을 다 나눠줘 가지고 “이거 가지고 여비라도 해라. 늦게 되었으니 차 타고, 비행기라 도 타고 가!” 그렇게도 할 수 있어요, 내가. 내가 우리 엄마 아빠, 할 아버지 할머니까지 전부 교육하던 사람인데 왜 못 해요? 나 그런 사람 이에요.
여러분이 야단해도 난 재미있다구요. (웃음) 별의별 종류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한 마당에 놓고 같은 색깔로…. 노란 색깔은 빨갱이가 되 고, 빨갱이가 푸른빛이 되고…. 내가 원하는 사람들이 그 모습을 하고 있으면 욕을 해도 웃고 있으니 이럴 수 있는 복된 지성소가 어디에 있 어요? 지성소에서는 옷만 잘못 입어도 벼락 맞아 즉사를 했는데 말이 에요. 자, 그렇게 알고…. 한국이 복 받은 나라입니다.
(낭독 계속;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 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에 어떻게 나라를 세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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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여당! 대통령 할 수 있어요, 이 미친 것들? 미국과 유엔이 가담해야 돼요. 그래서 아벨유엔을 들고 나왔어요. 아벨유엔은 하나님도 가담하고 참부모도 가담하는 것이요, 참부모의 전통으로 교육된 모든 통일제단을 가진 사람도 가담하기 때문에 방어하는 것은…. 이미, 다 싸워 이겼어요. 문 총재하고 했댔자 자기들 손에 남을 것이 없다 그 말이에요.
우리는 자기 권력을 찾아야지요. 자기 자리를 찾아야지요. 그러니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왕권의 주석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선출해서 배 치해야 할 시급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느니라, 아주!「아주!」아주 좋 아요? 뜻도 모르고 좋아하다가는 죽어요. 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
(낭독 계속;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남북이 통 일되어서 세계평화의 깃발을 들고 나서면 세계는 중진국, 문화국으로 서의 중진 이하의 나라는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내가 그걸 잘 아는 사람이에요.
(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왜? 지중해에서 실패 하지 않았어요? 예수가 실패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돌고 돌아 땅 끝 에까지 돌아왔어요.
(낭독 계속; 한국전쟁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국이 동원되었으나…) 유엔군이 한국전에서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본향을 찾기 위해서 나타난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예요.
(낭독 계속; 한국전쟁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동원되었으나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 지 못하고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사람 뺏기, 하나 님 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되어 왔던 것입니다.) 물질도 못 찾고, 사람도 못 찾고, 하나님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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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요.
그래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물질 찾기, 사람 찾기, 하나님 찾기입니다. 냉전기에 있어서 망하지 않고 최후에 선두에 서 가지고 선언할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이제.
(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이거 여러분의 책에는 없어요.
(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요것을 그 가운데서 뺐어요. 이게 뭐냐 하면 탕감복귀예요. 냉전도 탕감을 받기 위한 하나의 방 책이 있었기 때문에 한다는 그러한 뜻이에요.
(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 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이루지 못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이제는 본인이…) 레버런 문이….
(낭독 계속;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 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그 내용을 알겠어 요?
(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다 집어치우고, 이제는 하나님과 문 총재가 선전해요.
(낭독 계속;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천주평화연합이 앞으로 아벨유엔의 본 국 아니에요? 그걸 말해요.
(낭독 계속;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 으로…) 비로소 역사 이래 타락한 5천, 6천년 시대가 오니 여자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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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게 되는 거예요. 여자가 비로소 나타나는 거예요.
(낭독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 세웠습니다.) 남자들은 믿을 수 없어요. 도둑놈이에요. 그래, 도둑놈한 테 많이 속고 많이 고통을 당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남편 아닌 원수 의 자식이 왔어요, 남편 아닌. 죽을 지경이에요. 이래 가지고. 아벨 종 교권의 은사를 받아서 커 가지고, 이제는 본연의 남편이 누구인가를 알고 맞을 수 있어요.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기독교가 그래요. 기독교 자체가 딴 종교와 다른 것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했고, 신자들을 신부라 했고, 신자 들을 형제라 했다는 거예요. 가정이상을 내포해 가지고 죽어간 종주, 종교권 대표자가 메시아로 오셨던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였 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종교 가운데 창조이상, 하나님의 가정 적인 이상을 내정해 가지고 한마디도 하지 못했고 갔다는 사실이 얼마 나 분해요?
나도 지금까지 이런 통일교에 대한 반대를 받고도 말 못 했어요. 그런 기반이 없어요. 88세가 돼 가지고 지상의 반대하는 세계에서 갈라 져 가지고 아벨 천지를 만들기 위해서 아벨의 꼬붕을 쭉 키워서 아벨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 세계 편성을 넘어서 가지고 가인유 엔의 나라를 대치할 수 있는 내가 책임 못 한다는 것을 하나님이 보증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서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가야 할 것이니 너는 내려가고, 나는 올라가야 된다고 하는 시대예요. 바꿔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어야 되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로 돌 아가야 되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개벽의 역사라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후천개벽의 시대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알겠으면 박수라도 하라구요. (박수) 점심때가 오니까 배가 조금 고파 오는 모양이구만! ‘밥, 밥!’ 하다가 죽어요. 공산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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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예요. 나도 배가 고픈데…. (웃음) 그러니까 형제예요, 형제. 형제임에 틀림없으니 이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으면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우리 조국이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의 고향이 어디에 있어요? 이제 문 총재가 자리를 잡아야, 문 총재가 있는 곳에서 첫 번 만나 가지고 만 독자의 대 표 자리인 하나님의 아들로서 재림주님을 대신한 아버지의 자리를 차 지할 수 있는 거예요. 처음이에요. 처음이에요. 그 족속, 그 계열의 후 손이 되어야 할 타락한 인류의 소망, 목적이 사실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알고….
(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이제 는…) 더 기다릴 수 없어요.
(낭독 계속;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여기에 다 들어가요.
(낭독 계속;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 켜 앞장세웠습니다.) 뭐 평화대사들이 수백만이 되지만, 여성들은 더 많아요. 교단적으로도 지지 않습니다. 동원되면 나를 당할 수 있는 나 라가 없어요.
한국이 암만 큰소리를 해도 동원 못 해요. 내가 큰소리해서 동원하면…. 여러분 다 모였지요? “아들딸, 그 7대 족속들까지도 모아 가지고 와!” 하는 거예요. 아벨유엔만 되면, 그건 틀림없어요. 틀림없이 통일 천하의 왕초가 아니 될 수 없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핍박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 한을 풀어야 돼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잘못한 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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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버티고 앉은 양반들, 상통들 좋구만! 여편네들 속여먹기가 일쑤였지? 여기, 그 옆에 앉아 있는 사람! 젊은 놈, 바람도 잘 피우겠구 만! (웃음) 술 먹으면 술김에 노래도 잘하겠구만. 일어서라구! 노래 하나 하라구, 나 조금 쉬게. (웃음) 노래하라구, 이 녀석아! (박수)
아, 놀음판에 가서 노래할 텐데…. 기분 좋게 노래 한번 해봐라 이거야.「우리 춘천 유종수 의원님 노래 한번 하겠습니다. 자, 한번 하시 죠! 우리 국회의원이십니다. 한번 노래 들어보겠습니다. 박수 한번 해 주시죠.」(박수) 노랫가락이라도 바라니까 이렇게 듣는 것 아니야, 이 쌍거야? 빨리 하라구!「옛날에 우리 성화학생이었습니다. 제대로 한번 하십시오. (윤정로)」나 물 좀 먹고 쉬게….
자, 이거 어떻게 하는 것에 멍석을 펴니까 도망간다는 거와 딱 마찬가지네! 한번 하면 이름이 천하에 알려질 텐데, 왜 안 해? 이름이 뭐이 라구?「유종수입니다, 유종수.」뭐 ‘버들 유(柳)’ 자야, ‘묘금도(卯金刂) 유(劉)’ 자야?「‘버들 유’입니다.」‘버들 유’이니 바람기가 있지! (웃음)
이른 봄에 치맛바람에 날려 가지고 동네 아가씨들 전부 다 바람을 일으키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내가 불러서 노래하라고 하는데…. 노 래도 술집에서 하던 노래 뭐 있으면 유행가든 뭐든 신나게 해봐라 이 거야. 내가 그거 보고 ‘야, 저런 사나이 됐구만! 나도 좀 배워야 되겠 다.’ 할 수 있게끔…. (유종수 의원 노래)
앞으로 노래할 수 있는 남성으로서 배포가 있어서 불렀는데, 왜 이렇게 쟀어? 내가 사람 볼 줄도 아는 사람이야! 지나가는 사람이 있게 되면 “점심값 좀 주든지, 나 국수 먹고 싶으니 들어갑시다.” 하는 거예 요. 돈은 벌써 들어오잖아요? 포켓에 돈이 있는데, 내가 스리(すり; 소 매치기)도 할 줄 알아요. 돈지갑에다 돈 끼워 놓은 것을 싹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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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돈 내!” 돈이 없다고 하면 “왜 없어, 내 지갑에 와 있는데?” 하는 거예요. (웃음)
아, 그렇게 알려준다면 도적놈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내 지갑에서 내 가지고 그 본전 다 돌려주고 국수 값까지도…. 저녁밥 먹으라고 두둑하게 주면 나로서 모든 소명적 책임, 죄명을 다 벗을 수 있는 거예요. 임기응변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이 무 슨 놀음이든지 안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야, 그거 다시 한 번 들어봐야 되겠다. 어디, 강원도 어디야?「춘천입니다. (유종수 의원)」춘천에 내가 갈 때, 그 때는 패들을 한번 모아 보라구. 내가 술자리 한바탕 내줄게!「예.」그 때만 먹는 거야. (웃으 심) 어디, 술 좀 먹고 노는 걸 보자! 내가 그런 것 구경 못 했어요, 지 금까지. 도 닦느라고 말이에요.
(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여자들 을 믿습니다. 여자들을 믿어요. 문 총재가 어머니 이상, 여기 훈모 이 상 모시겠다구요. 출세시키겠다구요.
(낭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 주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해 준 새로운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 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 드립니다.) 왜 가만히 있노? 무슨 뜻인지 모르는 모양이지요? 나라의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래, 노 서방(노무현 대통령) 같은 사람은 나한테 와서 인사하고 가면 가르쳐줄 것도 많은데…. 김정일은 나하고 친구예요. 김정일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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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게 되면 가만 안 있어요. “야, 이 자식아! 왜 야단이야?” 하는 거예요. 내가 없었으면, 북한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놀러 간 것 이 아니에요. 이 강토를 지키기 위해서…. 전략이 포위작전이에요, 포 위작전.
(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결정적이에요.
(낭독 계속;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미 국을 자랑해서 내세우지 않습니다.
(낭독 계속; 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다리요….
(낭독 계속;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적도선을 중심삼고 고리가 끊어지면 야단나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 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국이 되는 것입 니다.) 조국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누가 이걸 지 키겠어요? 나밖에 없어요. 나를 따라가는 무리들은 세계의 역사에 남 을 수 있어요. 하나님의 역사, 섭리역사를 끝맺고 에덴동산에 종교가 없었고 나라가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만이 있었던 그 세계로 돌 아가는 거예요.
(낭독 계속; 다시 말씀드리자면 인류의 미래가 바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을 미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본이 가운데 있습니다. 중간에 서 있어요.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 세 국가예요. 지금도 할 수만 있으면 태평양을 다시 찾고 싶은 것이 일본 사람인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 요.
(낭독 계속;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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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달려 있습니다.) 여기서 3국이 교체결혼만 하게 되면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간단한 것입니다. 내가 젊은이들을 모아놓고 한 번…. 지금 교체결혼한 지 20년 역사가 지나갔어요, 일본 사람하고. 2,516쌍을 완전히 교체결혼했어요.
그것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어요. 역사 과정에 이런 놀음을 해야 되겠으니 조건, 선유조건이 있어야 돼요. 선유조건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 요. 위라는 것을 말하려면 아래라는 것, 좌를 정해놓지 않고는 우라는 말이 성립 안 돼요. 바른쪽이라는 것은 왼쪽을 먼저 선유조건으로 결 정하고 나서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론적 체제를 말할 때, 약속이라는 것은 약속하게 된 계약을 만나서 어떻게 어떻게 한다고 해 가지고 그 조건을 따라서 약속을 실현하 는 거예요. 선유조건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선유조건을 세우지 못하는 사람은 어디 가서 자기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없어요. 약속도 안 하 고, 계약도 없이 보여주지도 않고 어떻게 해요?
문 총재는 그런 걸 보여주고 약속하고 계약하는 거예요. 하나도 숨기는 것이 없어요. 미국에 내가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솔직담백하고 다 그렇지요.
(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 대부터 33년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 정성들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먼저 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장수면 장수가 죽던 자 리에서 기념해 줘야 되고, 싸우던 자리에 가서 거기에 비석을 세워줘 야 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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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있는 돈을 다 해 가지고…. 윤정로 회장인지 하는 저 양반을 내가 출세시키느라고 돈도 많이 들어갔어요. (웃음) 어느 한 녀석 평화대사…. 눈짓도 하는 녀석이 한 마리도 없더라구요.
그거 그럴 수가 있어요? 자기 동네에 백 명쯤 했으면, 열 명쯤 자기도 또다시 할 수 있는 것을 해서 “문 총재, 그만 두소!” 하고 “돈은 우 리가 드립니다. 우리가 해 가지고 국민 교육은 우리들이 합니다.” 할 수 있는 대행자, 대변자가 안 나오고 있는데 그 작자들이 평화대사의 소명적 책임을 할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답!「하겠습니다. (윤정 로)」
이 녀석, 없어! (웃음) 저 녀석은 자기 밥 바가지가 끊어질 것 같으니 딴뚜를 하지. 없어요. 없다는 게 원칙이에요. 후려갈겨 가면서 하 는 거예요, 후려갈기면서. 미국부터 정신 차려 가지고 나를 도와야지 요. 소련이 나를 도와야지요. 한국은 말할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궁전을 짓는 데 어디 한푼이라도 연보를 해봤어요? 너희 나라, 너희 왕을 중심삼고…. 부락에 왕궁이 없게 될 때는 그 나라의 왕이 지나가요. 지나가도 침을 뱉고 지나가요. 큰 대로가 있더라도 지나간다 는 거예요. 왕궁이 있으면 하룻밤을 자고 간다는 거예요. 천 년 한을 소요시키고 기쁨의 마을로서 자기 아들딸도 방문시킬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거예요.
그 친척 된 그들과 사돈 각시, 사위 각시 만들 수 있으니 황족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훤한데 알고도 안 하는 녀석들은 멸망하고 망 해야지! 뭐 그렇게까지 말 안 해도 그렇게 된다구요. 말 안 하면 안되 겠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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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잘났다고 뻐떡이던 사람들! 어디, 두고 보라구요. 내가 안 그러면 안되겠기 때문에 확실히 말했으니까 천상세계에 가서 나한테 부탁 할 것도 없게 싹 쓸어 가지고 그늘에 사라져라 이거예요. 지옥 가서 몰려가라 그 말이에요. 나 솔직한 사람이에요.
김 무슨 박사요?「김민하 박사입니다.」민하야, 민하! 민하는 백성 화(和)하는 박사다! 그러니 대중을 좋아하지. 그래, 이북에도 형제가 있고 이남에도 있고 미국에도 있다며…? 중국은…?「없습니다.」중국에 는 없어? 나만 못하구나!
나는 중국에도 미래의 중국을 위해서 나설 수 있는 비상사태의 혁명 용사들도 있고,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여러분만이 통일교회 문 총재 패가 아니에요. 정신차리라구요. 아시겠 어요? 알아보면, 문 총재가 머리가 좋은 사람이에요. 일본 군대 이름이 뭐이던가? 일본 군대가 뭐이던가? 군대 이름이 뭐야?「자위대입니 다.」자위대 저 꼭대기까지도 선생님의 보고의 길이 있는 거예요, 미국 도 그렇고.
내가 언론계의 왕초 아니에요? 여기 뭐 동아일보나 조선일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더 잘 아는 거예요. 조선일보 같은 데는 사돈도 되어 있어요. 요전에 우리 아들들이 욕을 하니까 찾아갔더랬나? 우리 국진이가 찾아가니까 “아이고, 왜 이렇게 늦게 찾아왔소?” 하는 대환영 을 받고 왔다고 좋아하더구만! “에이, 이 녀석아! 거기 뭘 하러 갔다 왔다고 그래?” 한 거예요. 그 사돈이 누구고, 전부 다 알고 있는데 그 문전에는 옛날에 내가 다니질 않았어요. 그래, 보통 생각할 사이가 아 닙니다. 알겠나?「예.」
임자, 이름이 뭐야?「예, 유종수라고 합니다.」종하?「종수요.」종 수?「예.」저거 바람잡이네, 진짜.「예?」진짜 바람잡이야. (웃음) 제 비도 와서 쉬지도 못하겠구만! 종수니까 ‘버들 유’ 자 그 가지에 까막 까치도 못 앉고 제비도 못 앉는 거야, 이름이. 그러니까 자리 잡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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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요즘에 무슨 간판을 가지고 왔나, 여기에? 그렇게 놀다가는 청춘시절 넘으면 날아가 버리고 없어진다구요. 선생님의 말을 잊지 말고 기억해 두는 게 좋을 거야. 알겠나, 종수야?「예.」(웃음) 들은 사람은 박수하라구요! (박수) 자!
(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완성합니다.
(낭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가게 된 것입니다.) 3월 17일 부터 4월 17일날, 5월 17일날, 6월 17일날… 지금 10월 17일날, 11월 17일날, 12월 17일까지 10번의 17일을 대축제의 기념대회를 하게 돼 있어요. 되풀이하는 거예요, 되풀이.
되풀이하면서 빠진 것 자꾸자꾸 집어넣기 때문에 옛날에 보던 사람은 “이야, 그 제목은 같지만 내용이 다르다.” 하는 거예요. 그래, 끝까 지 참석하는 사람은 백 점을 맞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요거 달라진 제목을 넣게 되면 빵점을 맞을 것이다 이거예요. 인물들을 선발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 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 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 있습니다.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 이 강대국들의 정치⋅경제⋅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 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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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를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에덴에서 아담 가정에 있어서 방어를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인류 전체가 이렇게 방어를 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 생겼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중적 방어를 해야 돼요, 국 민적 방어하고 황국적 방어. 두 세계를 안전하게 하는 방어의 길이 안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 똑똑한 사람이 그 때를 잘 알아 가지고 이미 경계선을 다 넘어섰어요, 때가.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이 반대 안 하더라도, 데모를 하더라도 맞아들일 수 있으니 데모해서 말 안 들으면 또 하면 돼요. 한 번 하고 두 번, 세 번, 네 번 하면 그게 끝이 날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가 데모하기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끝날 때까지 데모하는 패들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
(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에…) 내 입술에 이게 뭐라구? 때가 많이 앉기 때문에 붙어 떨어지지 않아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약속을 말하면서 그렇게 했는데 안 했다고 책망을 들을까 봐 무서워서 이러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에 안정과 평화가 정착될 때 인류의 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 엄청난 ‘쓰나미’를…) 쓰나미 알지요?
(낭독 계속; 혼자서는 저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바라는…) ‘신’ 자가 ‘하나님 신(神)’ 자입니다.
(낭독 계속; 신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하여야 할 때가 왔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게 조국이 아니에요. 신문명권 개벽의 후천세계의 조국을 말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 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 주,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이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 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문명권을 지켜야 합니다.) 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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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권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본 연의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이걸 후손들을 위해 지켜줘야 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 영 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인류구원을 위해서 뭘 했느냐 이거예요. 이 땅에 와서 선생님이 하나님과 약속했으니 안 할 수 없어요.
(낭독 계속;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래, 불사조예요. 지금도 또 가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리하여 미국과 세계의 종교계…) 이렇게 살다 보니 나를 길러서 수고하신 하나님이요, 이 자리에 세운 것도 하나님이요, 내가 34년 동안 서양의 모든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선포해 교육한 내 용도 하나님의 가르침인데 이런 사람들한테 레버런 문에 대한 그 평가 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나도 길렀고 내가 말한 대로 길러진 그 사람들이어 떠한 패들인가 하는 사실도 알았으니 ‘둘이 하나만 되는 날에는 천하 의 대변화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걸 소개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잘 들으라구요.
(낭독 계속; 그리하여 미국과 세계의 종교계, 학계, 정계 및 각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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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의 지도자들로부터 본인은 다음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거 내가 하는 게 아니에요. 학자들이면 학자 들끼리, 사상가면 사상가들끼리 이러한 말을 부정할 수 없고 지지할 수 있는 평가를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 그 소개를 하겠어요.
그건 내가 할 것이 아니고 우리 집사람이 했으면 딱 맞는 건데, 나에 대해 자화자찬하는 내용을 내가 싫어하는데 불가피적으로 환경이 그렇게 안 되니 나라도 일러주겠어요. 잘 들으라구요.
(낭독 계속; 첫째,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피조만물세계와는 절대적인 주종관계로 존귀와 영광의 보좌 가운데 계신 분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 그놈의 세상은 망해야 되는 거예요. 그놈의 세상이 뒤집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본인은 섭리적 사명을 출발하면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부모와 자식의 관계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으며, 첫 아담을 사 탄에게 잃어버린 이후 하나님은 슬픔과 탄식과 한의 하나님이 되셨다 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에게 아담은 뭐냐 하면 만대의 독자입 니다. 아담 해와는 만대, 천만대 독자예요. 독자! 그걸 잃어버린 거예 요. 누가 그걸 잃어버렸느냐? 또다시 어디서 만들 수 없어요. 그걸 알 아야 돼요.
(낭독 계속; 본인은 생애를 통해 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석방해 드리고자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왜? 부자지관계, 아버지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알겠어요? 하나님이 아 버지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낭독 계속; 드디어 2001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드림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의 보좌를 되찾아 드린 것입니다.) 여 기 2층에 그 치렀던 보좌가 있어요. 의자가 있어요.
(낭독 계속; 둘째, 레버런 문은 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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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그동안 인간을 타락시키고 모든 악행을 주도하는 사탄 악마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알았어요? 다 몰랐지요. 문 총재가 나 와서 큰소리하니 지금까지 문제가 되지!
(낭독 계속; 본인은 섭리를 출발하던 초창기에 14년여 동안의 피나는 영적인 기도 생활을 통해 천상세계의 온갖 비밀을 파헤치던 중에 모든 악의 근원인 사탄의 정체가 무엇이며, 더 나아가 사탄의 전략과 전술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알고 나서는 잠도 못 자고 참지 못해요.
(낭독 계속; 타락으로 혈통을 더럽혀 온 것이 사탄의 작전이었기에 본인은 하늘 편으로 본연의 혈통을 찾아 세우고자 전력을 다해 왔으 며, 이러한 하늘의 전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교차교체합동축복 결혼운동인 것입니다.) 불가피한 거예요. 욕을 먹더라도 해야 되는 거 예요.
(낭독 계속; 셋째,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타락한 인간은 왜 마음과 몸이 싸우며 갈등하고 있는가,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 가, 진정 사후의 세계는 존재하며 이를 위하여 지상생활은 어떻게 해 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한 많은 의문은 레버런 문이 밝혀 놓은 창조원리 에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 창조원리를 들어보라구 요.
(낭독 계속; 인간의 삶은 복중에서부터 지상생활을 거쳐 영원한 사후세계에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죽어보라 구요, 거짓말인가.
(낭독 계속; 레버런 문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직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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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배우자를 짝 맞추어 온 것입니다.) 그래, 여기 유 무슨 수?「유종수입니다.」그래서 노래시킨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지.
(낭독 계속; 넷째,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사후의 세계인 영계는 모든 인간이 지상생활의 연장으로 자연스럽게 가는 세계로서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축복받고 원죄를 청산한 뒤 영인체를 완성하고 육신을 벗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아닌 승화라 는 거룩한 의식을 통해 영생의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환송하고 축하하 는 것입니다.) 통일교가 그런 힘이 있나? 알아보라구요.
(낭독 계속;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현 열사들이 지금 영계에 실재하고 있으며,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절대선령이 되어 하나님의 지상 섭리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상생활의 순간순간은 그대로 천상에 기록이 되어 훗날 영계에 가는 날 지상생활의 심판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더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기를 즐겨 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여야 합니 다.) 죽더라도 보다 가치 있는 자리에서, 큰 자리에서 죽어라 이거예 요. 시시한 것, 가정에 묻혀 죽지 말고….
(낭독 계속; 다섯째, 레버런 문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이 준비되었 던 유태교단과 당시 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다가 급기야…) 손 쓸 새 없이….
(낭독 계속;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은 인류역사에 있어 가장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자, 이런 말을 하니까 내가 이단 괴물이라고 반대도 받았어요. 영계에 가보라구요, 누구 말이 맞나!
(낭독 계속;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서…) 제2아담이 무엇인지 다 모르지요? 오시는 재림주가 제3아담으로 온다고 해도 모르지.
(낭독 계속;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서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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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성취하여 모든 인류를 접붙여 주어야 하셨던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가정이상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로마를 거쳐 서구문명의 바탕이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 문명권의 중심핵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는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위 한 신부적 기반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랬으면 반대들을 안 하지 요.
(낭독 계속;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펼쳐 보지도 못하시고 십자가에 몰리신 예수님의 서러운 심정세계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위로해 드려야지요.
(낭독 계속; 본인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명과 십자가로 인한 구원의 한계, 그리고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등이 명백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여섯째, 레버런 문은 성서 및 각 종교의 경서의 핵심내용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성서를 중심한 각 종단의 주요 경서는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지에 떨어진 인간들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 아오게 하는 길이 암시되어 있는 비밀 계시서입니다.
따라서 중대한 내용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유와 상징은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아에 의해서만 밝히 밝혀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몰라요.
(낭독 계속; 따라서 구약 율법의 핵심 내용을 밝히 알려 준 분이 예수님이셨으며,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통해 신⋅구약성서 전체를 뚫고 흐르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하늘의 비밀이 밝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성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타락 그리고 복귀의 길이 감춰진 비밀 계시서입니다. 레버런 문이 밝힌 원리는 각종 경서에서 의문시되고 있 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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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일곱째, 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역사는 막연하게 반복되는 단순한 순환사관이 아닙니다. 분명 한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본연의 창조이상을 회복해 가는 탕감복귀섭리역사이며 구원섭리역사입니다.
역사의 시원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는 본인은 이러한 섭리적 관점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학술 회의를 통해 공산주의의 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사관의 종말을 예견 한 것입니다.
이제는 각 국가와 종교가 각각의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 Family under God’, 하나의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 되는 시대가 급속 히 도래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아들딸도 선생님에게 맡겨 축복해 가지고 하늘에 직행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아버지는 뭘 했느냐고 땅에 와서 무덤을 파버립니다.
이런 뜻을 위해 수고해 나온 사람이 나밖에 누가 있어요? 누가 있어요?「없습니다.」모르지만, 문 총재가 애국자인 것은 틀림없어요. 애국 자예요, 종교니 뭐니 다 그만두고라도. 하나님의 조국, 우리 조국을 찾 는데 조국을 찾을 사람이 없잖아요? 그래, 섭리역사입니다.
(낭독 계속; 역사의 시원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는 본인이 이러한 섭리적 관점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 서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공산주의의 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사관의 종말을 예견한 것입니다.
이제는 각 국가와 종교가 각각의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 Family under God’ 하나의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 되는 시대가 급속 히 도래할 것입니다.) 보라구요. 아벨유엔만 되면, 이제 교체결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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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가눠줘야 돼요. “미국하고 소련하고 문을 열어라, 이 자식들아!” 하면서 케이 지 비(KGB)와 시 아이 에이(CIA)를 놓고 내리 제길 거라구요.
(낭독 계속;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천운의 도래가 역사의 축을 장차 아벨유엔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한 초종교 초 국가의 세계로 급속히 전진할 것입니다.)
(낭독 계속; 여덟째,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이 이루지 못한 참가정의 이상을 되찾아 지상⋅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주도해 온 축복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원죄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혈통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 행사인 것입 니다. 참된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입니다. 본연의 참된 이상가정을 통해 참된 나라, 참된 세계, 참된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 다. 가정에서 참부모를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초가 천 일국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독 계속;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레버런 문은 3대권 축복이상의 완성을 통해 말씀과 축복으로 전인류를 하나님 아 래 한 가정을 만들고자 본인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과 손 자손녀 3대권이 나서는 세계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가 미국의 기독교 대표 120명, 종교권 대표자 1,200명, 나아가 12,000명의 평화 대사들이 국가대표로서 세계 190개국을 순회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 축복행사를 함으로써 참된 가정의 가치를 하나님 중심의 신문명세계를 이뤄 가는 데 있어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잡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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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러분의 가정, 같은 자리의 보편적인 가정과 같이 자리잡게 되었다는 거예요. 언제 그렇게 되었는지도 몰랐어요. 그래, 여러분이 아니라도 보편적인 가정들이 득세를 협조하기 위해 동원될 것입니다. 그러니 책임을 져 가지고 간판 붙였던 평화대사가 어디로 도망갈 거예 요? 그런 부끄러운 놀음이 없기를 여기서 선유조건의 방비방법으로 이 런 대회를 하는 것을 고맙게 감사하는 박수로 하늘 앞에 돌려야 되겠어요. (박수)
(낭독 계속;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레버런 문은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여러분이 아니라도 이 젠 가만히 있더라도 레버런 문의 사상은 아벨유엔만 하면 발전하게 되 어 있어요. 알겠어요?「예.」여러분보다 훌륭한 사람이, 숨어서 공부한 사람이 많은 것을 알아야 돼요. 세계 65억이니 얼마나 많겠어요?
(낭독 계속;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레버런 문은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이는 하늘의 도움으로 전인류가 협조해야 할 승리의 표적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여러 분을 위해서 이렇게 만들고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 왕권즉위식 및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
(낭독 계속; 이처럼 참부모와 전인류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 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 에 선포했습니다.) 이것을 안 하면 제2아담의 선포, 제2이스라엘 나라 선언, 제3의 서울선언이 선포 안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예수도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자기가 메시아이고, 나를 메시아로 믿으라고 선포해야 했어요. 제자들에게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숨겨놓지
28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고 많이 죽었어요. 이 문 총재를 잡아 죽이고 싶으면 잡아 죽여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벼락이 벌어지지! 알 겠어요? 이거 중요하니까 한 번 더 읽어줘야 되겠어요.
(낭독 계속; 이처럼 참부모와 전인류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이뤄낸다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 천하에 선포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기독교 인들이 얼마나 망신이에요.
(낭독 계속; 더불어 2004년…) 2003년을 뺐는데 뭐예요? 부모님이 결혼식을 다시 했어요. 그건 뺐어요. 역사에 없는 결혼식을 다시 했어 요. 신식의 결혼식이지. 그 사진들을 다 갖고 있어요?「예.」
(낭독 계속;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한 사람이 아닙니다. 국회 전체예 요. 한국도 전체예요.
(낭독 계속;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6월 13일이에요.
(낭독 계속; 마침내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 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그 러니까 아는 사람은 선두에서 이 일을 금을 긋고 넘어가 가지고 표제 의 선언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이번의 아벨유엔 창설입니다. 아 시겠어요?「예.」박수해 보라구요. (박수)
(낭독 계속;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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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
전과 제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끝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을 하 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나밖에 없지 요. 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
(낭독 계속;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미국과 하나 되어 잘해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만방에 선생님이 깃발만 가지 고 꽂게 된다면, 한국은 인류의 조국이 벌써 되었을 거예요. 1952년이 면 되는 거예요. 무지몽매한 자들이 반대함으로 연장시켜 가지고 오늘 날까지 연장됐던 그 책임이 한국에 있는 구교와 신교에 있다는 거예 요. 이들이 망쳐놓았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찬양할 수 없지요.
(낭독 계속;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 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시작부터 틀렸다 그 말이에요. 공산당이 주도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낭독 계속; 여러분,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 피울 천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누가…?
28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
하나님과 문 총재예요.
(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은…) 아까 천주평화연합이 나왔지요? (낭독 계속; 이제 후천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
다.) 내가 죽지 않는 한 계속한다 그 말이에요. 따라갈래요, 안 따라갈래요?「따라가겠습니다.」따라가겠다면 양손을 들어서 하나님 앞에 맹 세하라구요. 박수로 맹세하라구요. (일부가 박수를 침)
어떻게, 다 아니구만! 정신을 딴 데 두고 이야기를 듣는 모양이지, 난 심각해서 이야기하는데? “이걸 지지하겠다는 사람은 쌍수로 하늘 앞에 감사하며 환영하면서 참가하겠다는 선언을 해라!” 했는데, 왜 박 수들을 안 해요? (박수) 어저께 밤에 밥을 안 먹고 나왔더니 배가 다 고픈 모양이구만! 왜 이렇게 힘이 없어요? (웃음) 힘이 없으면 망합니 다.
(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입니다.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 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 전수받아 뛰 고 있는 수백만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박수)
(낭독 계속; 여러분, 천부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 는…) 타락 전이에요.
(낭독 계속; 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 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그건 문 총재 가 잘 아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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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실체 하나님의 몸 대신 통할 수 있 는 이 사람….
(낭독 계속;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 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 가 있겠습니까?) 평화의 세계가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세계 가 되어야 돼요.
(낭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이 자리에서 말씀대로 행하면 종교, 뭐 예수도 안 믿고 그래도 천국 간다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아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 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니더라도 미리 하고, 이걸 계속하고 있다는 거예요. 조국광복을 빼앗깁니다, 머뭇머뭇하다 가는.
(낭독 계속;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 훈독축복대회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 다.) 그거 무슨 말인가? 황선조!「예.」지금 하고 있지?「예.」세밀히 안 하면 안돼. 사람이 축에서 빠지면 부끄럽지요? 축에서 빠지면 살고 도 못 살 일이에요. 축에 빠지지 않게끔 하라구요.
그래, 손이 어디로 가요? 팔이 어디로 굽혀진다구요? 손이 안으로…. 레버런 문도 이 못난 백성들이라 해도 팔을 안으로 끌어들이려고 한다 는 말만은 틀림없습니다. 그걸 잊지 말아요.
29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
(낭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 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 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거 자기 일이에요. 문 총재의 일이 에요? 하나님의 일이 아니에요!
(낭독 계속;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 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물 아래 감추어진 이것은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이 보관해 온 거예요.
소련은 북극에 있는 모든 광석을 도리해서 한국에 있어서 쇄빙선, 얼음을 뭐 1미터 50이라든지 1미터 70이 되는 것을 깨버리고도 달릴 수 있는 배를 만들게 해 가지고 기름을 파내서 세계에 팔기 위한 심각 한 사태에 있는 줄 알아요? 이 원자재를 전부 다 보호해야 돼요, 이제 부터. 아벨유엔이 생기게 되면 제재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낭독 계속;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 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밖에 없어요.
(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에덴동산에 돌아왔어요.
(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천주는 타락하기 전이에요, 에덴동산. (낭독 계속;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그때 하나님의 아들딸을 잉
태하게 될 때는 천하가 그 어머니를 숭배하고, 그 아기가 태어날 때 얼마나 복을 빌었겠노! 해와의 복중에 타락한 인류의 씨를 이은, 그 아기 자체가 들어가 있는 것을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탄식을 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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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옥살박살 들어 없애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던 하나님의 사정을 우리는 알아드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문 총재, 대변해 주는 하나님….
(낭독 계속;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국가적이든 초세계적이든 뭣이든….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 대를 산출하는 데…) 가인 아벨입니다.
(낭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해산의 수고를….
(낭독 계속;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요것을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책임자들, 똑똑히 알라구요. 이거 중요한 거예요.
(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태평양 신문명 해양권시대를 발표했다는 거예요. 하늘이 그걸 목적하는 것이에요.
(낭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넘어서는 거예요. 본연의 세계를 넘어서….
(낭독 계속;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에덴의 천주적 여성문화권인…. (낭독 계속;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다시 만들어 놓는데, 이
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낭독 계속;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해산해서 낳는 데, 만들어내는 데…. 이게 아벨이에요. 낳는 데,
29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
산출하는 데….
(낭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참어머님을 중심삼고 이걸 다 산출해야 돼요. 여자들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 때문에 다 뒤집어 박지 않았어요?
(낭독 계속; 산출하는 데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낳아야 돼요. 사탄새끼들을 낳았으 니, 어머니하고 과거 에덴동산에서 이것을 했으니 산 사람으로 부활시 켜 낳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참어머님이 책임져 가지고 딸들과 합해서 에덴동산에서 여자가 저끄린 죄를 신부로서의 사명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청산지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중대한 뜻이 있어요. 아시겠어요?「예.」그냥 해서는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이제는 알겠어 요?「예.」이걸 알아야 돼요. 모르면 큰일나요. 평화대사고 뭐고 아무 것도 없다구요.
(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천주적 여성성이에요.
(낭독 계속;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화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이게 아벨과 가인 이 되어 있어요.
(낭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낳아서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 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완성한 권내에서 아들딸을 낳아서 죄 없는 에덴동산의 아들딸로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거 예요.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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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천상의 수천 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 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 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다렸 겠어요?
(낭독 계속;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 다.) 지상에서 완성해야 되기 때문에 재림해 가지고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서 잘못했으니 형님이 동생을 형님으로 모 시고 부모를 자기 지상 부모보다도 하늘부모, 지금까지의 부모를 뒤집 어 가지고 부모를 다시 모시는 시대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들은…) 이렇게 된 그들은….
(낭독 계속;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 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위에서 조상들의 명령을….
(낭독 계속;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계도 이렇게 마찬 가지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계의 실상을 다 알아요. 성현 현철들이 다 여기에 참석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 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거울같이, 여기에 있는 말씀과 여러분 실체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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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야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그러니까 믿고 가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
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젠 놓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뭐 다 왔으 니까. 알겠어요?「예.」이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정이 천국에 들어가니 평화대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가정에서 어머니는 평화경찰이 되고, 아버지는 평화군이 되어야 된다 는 거예요.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이 보안조치를 못 했던 것을 이제라 도 보안조치를 다시 해서 여러분의 아들딸을 타락시키지 말라는 권고 의 말씀인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박수로 환영해야 돼요. (박수)
(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 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의 일가, 일족, 일국을 지켜주어 야 된다는 말이에요. 뭐 비켜 갈 도리가 없어요. 깨끗이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군과 평화 경찰은 참부모님이 창설하여 지금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 니다.) 한국동란은 잊어버린 동란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전통을 개 발, 개혁시켜 가지고 하늘나라를…. 우리의 조국광복, 하나님의 조국광 복을 이루는 뜻이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은 참부모님이 창설하여 지금까지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계속할 거예요.
(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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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설 가정이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구이겠습니까?) 결단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부디 본인이 전해 준 오늘의 메시지를 가슴에 담고 가셔서 여러분의 자녀와 젊은이들,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국가를 교육 하는 데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아주!」‘아주’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그리고 환태평양권과 평화유엔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 다.) (박수) 감사해요.「예, 전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로)」95페이지예요, 95페이지. (꽃다발 봉정, 억만세 삼창) *
(경배, 개회선언, 보고기도)
(김민하 회장 환영사; ……어제도 그저께도 총재님이 워싱턴타임스 사장을 자꾸 찾으셨어요. 주동문 사장, 일어나 봐요. 어제도 총재님께 서 “주동문, 어디 갔나?” 하고 찾으셨어요.) (주동문 사장이 일어섬) (박수)
내가 보내서 김정일을 다섯 번씩이나 만났어요. 그걸 기억해 둬요. 여러분 평화대사들이 해야 할 중책을 대신하려고 피어린 고민과 곡절 의 고개를 많이 넘었다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여기 김민하 박사도 경상도 사람이면서도 전라도 집회에 와 가지고 전라도를 칭 찬하고 있구만! (웃음) 나도 전라도 사람이에요. (박수) (이후 환영사 마침)
(참자녀님 소개, 지난 9월 23일 미국 뉴욕 맨해튼센터에서 개최된
![]() |
2007년 10월 10일(水), 천정궁.
* 이 말씀은 아벨평화유엔 창설 기념
참부모님 평화대사 특별세미나(전남, 전북, 광주)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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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평화유엔 창설대회를 소개하는 비디오 시청)
오늘이 며칠인가요?「10월 10일입니다.」10월 10일, 10월 10일이라면 숫자가 어떻게 되나? 10수, 12월…. 이제 12월까지 계속합니다. 이 운동이 출발한 것은 금년 3월 17일부터예요. 여기 말씀의 내용을 중심삼고 매달 17일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세계 어디를 가든지 이 말씀을 선포하기 위한 노력도 다 했습니다.
물론 여기에 참석한 평화대사님들이 많은 강연 도상에서 말씀한 경험도 있을 텐데, 이 말씀이 친숙한 내용이라고 나는 알고 있습니다. 가 까운 말씀이에요, 먼 말씀이에요? 여러분의 집안, 여러분의 가문을 중 심삼고 기둥으로 삼으면 미래에 어때요? 하나님이 원하는 본향의 조국 이 어디인 줄 알아요? 참부모가 나신 곳입니다. 역사의 수난 길을 극 복하고 승리의 방패와 더불어 깃발을 들고 하늘왕국을 지키고, 그 왕 국에서 평화경찰과 평화군대 출동을 준비하는 곳이 대한민국인 동시에 바로 이곳인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제 말씀 가운데 나오지만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해방을 못 받았어요. 수많은 종교, 수많은 인류가 지 구성에 뜻이 있는 줄 알고 찾아왔지만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궁전 터 전을 하나도 닦아 남겨놓지 못하고 갔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여기 에 서 있는 문이라는 사람이 민족 앞에 쫓기고 몰리고…. 이러면서 일 해 나온 것이 뭐예요? 하나님 조국광복시대에 왕터를 닦아 가지고 왕 국을 설립하고 왕권즉위식을 할 수 있는 본고장을 찾아서 일생을 헤맸 던 것이에요. 바로, 그것이 이곳을 중심삼은 천정궁 건립의 시초예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벨유엔이 해방의 깃발을 드높이는 날, 국민과 더불어 남북 혹은 아시아 전체, 세계 6대주의 대표, 더 넘어가서는 천 상세계의 모든 성인 현철을 규합해서 소원하는 것이 바로 뭐예요? 이 땅 위에 우리 참부모, 우리 참스승, 우리 참왕 되시는 하나님의 즉위식 을 올릴 수 있는 왕터가 생겼다는 사실이 역사적입니다.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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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렇게 와 가지고 떠들고 뭐 어떻고 하는데, 사실은 여러분들이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나도 자격이 없지만, 나에 비하면 더 자 격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 평화의 궁전을 책임져야 돼요. 앞으로 세계만국의 숭배를 받을 조국광복의 거룩한 본향의 터전이 될 수 있는 이 자리 위에 앉았다는 사실은 인류역사의 누구도 자랑할 수 없 는 기쁨과 영광과 찬양의 극치의 자리인 것을 명심하시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기를 바라겠어요!「예!」
여러분, ‘전라도!’ 해봐요.「전라도!」전라도는 전주하고 나주를 따서 한 거예요. 나주 옆에 북평이라는 도시가 있던가, 남평이 있던가?「남 평입니다.」남편이야, 남평이야?「남평!」목이 더 조금 쉬면, 남평이 아니고 남편…! 왜 그러느냐 하면, 나주벌로 된 세상에 남편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전주 도성 위에 남편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늘땅을 대신해서 전라도 사람이 쫙 퍼져 가지고 만국에 벌여놓은 그 가운데 우리의 주인 남편이 있고, 우리의 스승이 있고, 우리의 왕님 이 계신 조국은 천만년 번영할지어다. 아주!「아주!」‘아주!’ 한번 해봐 요.「아주!」‘아주’ 해서 전체를 내 마음에 들이박겠느냐, 아주 싫다고 하겠느냐?
어때요? 가슴과 몸을 넘어서, 여러분의 일족과 일국을 넘어서, 65억 인류의 가슴까지도 뻗쳐 흐를 수 있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 일을 발단시킨 사람이 전라도 사람이요, 한국 사람이요, 하나님의 조국인 왕 국을 건설할 수 있는 하나의 봉헌자였다. 자랑스러워요, 안 자랑스러워 요?「자랑스럽습니다.」자랑스럽지 않은 사람은 죽어도 괜찮아요. 그거 무엇에 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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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니까 여기 다 훌륭하신 분이 왔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 거예요? 우리 집사람도 공석에 서 가지고 저 끝의 얼굴을 볼 수 없어요. 어질어질한 가운데서 눈이 어떻게 생겼는지, 코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 르고 앉아 가지고 ‘아이고, 한 번 가까이서 만나 가지고 인사를 하면 좋겠고 사진도 찍어 가지고 넣고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 갖고 있 는 줄 알아요.
그래요?「예.」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 안 그래? 이 녀석들아!「그렇습니다!」우리 고향 녀석들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 녀석’이라는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게 알고 두 사람이 한번 쭉…. 전라도 사람들이 고생 많이 하고 돌아다녀서 깨어 있다고 보는 데, 얼마나 미남 미녀들이 됐느냐? 얼굴을 한 번 보고 싶어요.
내 마음에 기억될 수 있으면, 앞으로 유엔 무대에 가 가지고 춤도 추고 노래할 수 있는 기수도 필요하고 싸움의 용사도 필요하니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해요? 이렇게 만나서 인연돼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자 리도 생길지 모르니까, 나도 잘 볼 테니까 잘 주목하세요. 언제 이럴 수 있는 집회를 또 해요? 시간이 너무 많이 간다.
자,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고’는 하나님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전라도 사람은 똑똑하니까 하나님 앞에 모든 만사의 영광 을 돌릴 수 있는 지고의 왕자님들이 되시옵소서, 아주! (박수) 가만히 있어요. 이러지 말고 가만히 있어요.「조용히 자리에 앉아주시기를 바 랍니다.」
남남북녀라고 하는데…. 진짜, 내가 세계를 많이 돌아다녀봤어요. 전라도 사람이 잘났다고 하는데 실제 한때 써먹겠나, 못 써먹겠나 보자 구요. 여자는 북녀라고 했으니 우리 엄마 이상 미인이 없어요. (웃음) 그러면 여자로서는 됐는데, 남남이 나보다 더 잘나야 돼요. (웃음) 그 렇잖아요? 남남으로 그래야 된다구요. 근사한 역사를 찬양하는 전통적 전라도의 표어가 되었는데 말이에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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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잘났는지, 어떤지 나는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데 냄새를 맡으니까 잘나 보여요. 냄새를 맡아야 눈이 가는 겁니다. 안 그래요? (참 부모님께서 청중에게 다가가심) (박수)「저 뒤에 전라북도, 손 들어 보세요.」다 사진들 한 방 찍고 싶지요? 이거 몇 명이야, 오늘?「오늘 1천8백 명입니다.」1천8백 명이 사진 찍으려면 사흘은 걸릴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할 수 없으니 영계에 가서 이 다음이라도 여러분이 바라면, 내가 찍어줄게요. 그렇게 알고 틀림없이 영계의 왕권을 가진 축복받은 아들딸이 되시옵소서! 약속합니다. (박수)「전라북도 대사님들, 큰 소 리로 한번 외쳐 보세요. 손 들어 보세요.」「예!」전라북도가 뒤에 앉 았구만!
자, 나는 간다. 굿바이! 아, 시간이 없으니 바쁘잖아요? 나 오늘 전라도에 가요. 거문도에 가야 돼요. 남쪽 나라에 왕궁터를 닦는데 설계 하고 다 그래야 돼요. 오늘같이 좋은 날…. 좋은 날이지요?「예.」그러 니 내가 가서 좋은 축복의 씨를 심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12시 전에 끝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떠들지 말고 그래 주길 바라요.
그러면 빨리 끝날수록 여러분이 여기에 있어서…. 우리 어머니를 남겨두고 갈 텐데 팔아먹지는 말아요. (웃으심) 나쁘다고 하지 말고 모 시는 가운데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없지 않을 성싶으니 고요히 여기에 주목하기를 바라나이다. (박수) 자, 우리 어머니가 노래를 하게 박수해 요. (박수) 시간이 없어요.「‘조국찬가’ 다 같이 해요. (어머님)」(어머 님 노래) (박수)
여기 지키고 있어요. 여기 지키고 서 있으라구요. 저기에 가 앉으면 졸기 쉽다구요. (웃음) 반가워요. (박수) 어디 가요, 엄마! 서서 같 이…. 내가 목이 쉬든가 하면, 우리 엄마가 좀 읽어주면…. 참 목청도 좋고, 감동적인 내용의 말도 할 줄 아니까 내가 힘들면 쉬기 위해서 옮겨주더라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예.」부부일신이라고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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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동에 가면 동, 서에 가면 서…. 가는 대로 다 맞을 수 있으면, 그런 곳은 복을 받는 거예요.「여기까지만 읽고 가세요. (어머님)」그래요. 자, 이제 시작하자구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천일국 평화군단…) 조직이 많습니다.
(낭독 계속; 대표 및 내외 귀빈 여러분!) 이러면 전부 들어갑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본인과
본인의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천일국 백성 7천만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국제연합(UN)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른 여러분과 여러분의 전 우…) 여기에 다 참석했어요. 그래서 있는 것같이 생각하시라구요.
(낭독 계속;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앞에 본인은 뜻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의 심정을 전합니다.) 기쁨, 사랑, 심정으로 돼 있는데 심정이 연결되지 않으면 안될 모임자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를 죄악에서 구해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해 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이것이 ‘포가튼 워(Forgotten War; 잊 혀진 전쟁)’라는 말을 남겼는데, 민족의 부끄러움과 천륜 앞에 부끄러 움을 자각해 가지고 이걸 재기시켜 행복의 동산으로 불러일으켜야 되 겠다 이거예요.
(낭독 계속;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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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리가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다 망쳐버렸어요. (낭독 계속; 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
적 내용을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본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의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 개하고자 합니다.
귀빈 여러분,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천일국이라는 섭리의 때에 대한 전체 책임이 하나님과 문 총재로 말미암아 시작 됐기 때문에 그것을 소개하려고 그래요.
(낭독 계속;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禧年)을 선포했습니다.) 누가…? 하나님과 문 총재가…. 모르는 사람은 알기 위해서 있는 정성을 다해서 노력하 면 자연히 알게 될 거예요.
(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년 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 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惡)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끝났습니다.
(낭독 계속; 이 해를 정점으로…) 시작으로….
(낭독 계속;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善)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모르고 있어요. 이제부터는 깨쳐야 돼요.
(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 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 몇 천 명이 모였다구? 1천8백 명? 너무 적다. 아무리 적다고 하더라도 너무 적어요. 그러니까 한 사람이 십배 백배 하기 위해서 있 는 정성을 다하라구요. 문 총재의 사돈이 되든가, 동생이 되든가,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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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면 할 수 있는 기력과 정기가 같이하는 줄 알고 있는데 결심을 새로이 해주기를 바라요. (박수)
(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 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전부가 다 들 어가요. 정말 그럴 수 있다면 좋겠지요?
(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게 되면 역사의 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 류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일강 중심의 이집트문명, 티그리 스유프라테스강 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 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 을 설명 안 해도 잘 알 거예요.
(낭독 계속; 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 니다.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 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 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역사를 지나기 전에는 모르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러나 사해(四海)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 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지나가고야 안다는 거예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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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 걸고 싸워 제1, 2,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종교를 말살시키니 악마지요.
(낭독 계속;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류문 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 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 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 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미 국이 앉아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 아니에요. 노력했다는 걸 알아야 돼 요.
(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문화는 과정에 있어서 전통을 중심삼고 목적을 향해 갈 수 있는 것이지만, 문명사는 정착한 결실체 입니다.
(낭독 계속;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섭리적 시점을 다 모르지요?
(낭독 계속;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 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 지금까 지 탕감복귀노정에 나라가 있고, 교파가 있고, 선진국과 후진국이 있지 만 문제도 되지 않다는 거예요. 반대할 수 없어요. 때가 다 지났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문 총재가 지금 유엔에서 뭐예요? 유엔에 법도 많고 193개국의 헌법을 중심삼고 국가 국가에서 법에 위배되면 목도 자르고 별의별 짓 다 하는데, 이렇게 세계 하늘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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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대해 가지고 큰 소리를 하는데 왜 가만둬요? 다 반대하다가 졌기 때문에…. 그거 알라구요. 8단계로 세계 하늘땅까지 반대한 거예요. 하 나님까지도, 사탄까지도 문 총재를 없애는데 찬동했다가 못 없앴어요. 엄청난 사실이에요. 꿈같은 얘기인데, 꿈같이 얘기하는 그 내용을 알아 야 돼요.
(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문 총재가 취급할 수 있는 상대는 세계 이상의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알 겠어요? 보라구요.
(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큰 게 뭐냐?
(낭독 계속;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33년….
(낭독 계속; 공생애노정의…) 2년 8개월 동안 일도 하지 못하고, 결론도 못 짓고 쫓겨서 죽어간 예수님이 나같이 100세 이상 살았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나를 지도하던 하나님, 수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로마를 한꺼번에 낚시 밑감 하나 가지고 꿰찰 수 있었던 그런 실제무 대를 바라보면서 보냈던 예수님을 죽이게 만든 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이 미친 자식들!
여기 목사 짜박지, 장로 짜박지, 기성교인들은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죽으러 왔어요? 에덴동산에 죽으러 왔다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 죽는 것을 왜 쫓아내 버렸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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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그때 한 7백만이 됐나?
(낭독 계속;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이 무지한 양반이 아니에요. 아무것도 모르고 복귀의 길을 가는 사람 들에게 하나님이 환경을 만들어 줘야 돼요. 아담 해와를 지을 때 환경 을, 먹고 살 수 있고 생활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놓았던 것과 마찬 가지예요. 타락했을망정 다시 오라고 하는 그 길을 준비 아니 할 수 없는 하나님인데, 죽이기 위해서 메시아를 택해 세웠다는 그런 미친 소리가 어디에 있어요?
(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문명권을 고대했던 것입 니다.) 문 총재 말이 틀려요? 기성교인들은 회개해야 됩니다. 이 말이 거짓말이라면,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원수예요. 내가 가만 안 두었을 거예요.
(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부끄럽고 부끄럽고 부끄러운 사건이에요.
(낭독 계속; 수천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 위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하 나님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 으로 에덴동산에서 떨어져 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런 말은 너무나 잘 알기 때 문에 안 할 수 없어요.
(낭독 계속; 그로부터 2천년, 하나님은 역사의 뒤안길에서…) 재림주가 올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실패하지 않았어요?
(낭독 계속;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 온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이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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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도 몰라요.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고 살아요. 그러니 뭐 호모니 레즈비언이니…. 가정파탄을 해놓았어요. 그래도 세계에 자기 얼굴을 세우겠다고 꿈틀거리는 것은 문 총재가 남긴 승리의 터전이 남아 있기 때문이에요. 거기에 올라앉아 가지고 그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알겠나, 평화대사들?「예.」싫을 말을 하면 움찔하지요. 세계가 책망하는데 여러분들을 놓아두면, 그거 문 총재 간판이 어떻게 돼요? 이놈의 자식들, 다 한 대씩 후려갈겨야 돼요. 그 래 볼까요? 나 그런 일 잘 합니다. 싸움도 잘 하고, 못 하는 것이 없어 요. 농사도 잘 하고, 배도 잘 타고, 또 학자들하고 이론투쟁도 잘 하고, 잘났다는 사람이 때려잡으러 오면 때려잡아서 쫓아버리는 거예요.
그것을 매일같이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무시해서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환영한다면 박수를 크게 한 번 해봐요. (박수) 30분이면 입 닦으라고 했기 때문에 이래요. (웃음) 나이 많으면 그걸 알아야 됩니 다. 침이 나오면, 침이 껌처럼 달라붙어요.
(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 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 다.) 그러니 환태평양 신문명권에 찾아온 거예요. 강이 흘러 어디로 가 겠어요, 바다 제일 깊은 데 가야지?
(낭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 위에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국이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놈의 미국이 정신 차려야 돼요.
(낭독 계속;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Rev. Moon)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에요. 안 지키면, 누가 망할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 옛 고향의 터가 돼 있기 때문에 특별히 전라도 사람을 오늘 초청했는데, 마음이 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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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내가 목이 쉬었는데도 있는 힘을 다하니까 목이 꽉 잠겨서 말하는 시늉만 할지도 모르겠구만! 그러지 말라고 박수라도 한번 하라구 요. (박수)
(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서 34년 동안 신⋅ 구약의 비밀을 가르쳐주기 위해 피눈물 나는 핍박의 노정을 거친 거예 요. 거기에서 죽지 않고 와서 한 고향 사람 앞에 어떻게 하는 거예요? 죽을 때 하는 유언과 같은 말을 전라도 사람한테, 고향 사람한테 하니 뜻 깊이 남겨줘야 할 책임을 다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아시 겠어요?「예!」저 뒤에서 알아들었나?「예.」전라북도, 저 뒤에…?
「예!」
(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문 총재는 그래요. (낭독 계속;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
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어느 누구도 빠져서는 안되는 거예요. 이제 문 총재 앞에 다 맡겨버리면 순식간에 해결돼요. 3년도 안 갈 거예요. 꺼떡대고, 어깨에 힘주고, 여자는 궁둥 이를 젓지 말고 엎드려 가지고 무릎이 닳아지도록 기도하고 두 손 여 기에 혹이 박히게끔 정성들이면 이 나라에 하나님의 숨겼던 창고의 축 복을 운반해 주려고 하는 걸 내가 알고 있어요. 정성들이라구요.
(낭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낭독 계속;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다 사랑 받겠다고 하지, 주겠다는 녀석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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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없더라구요. 여기에 문 총재가 자기들을 좋게 해주기를 바라고 왔지, 조금만 하면 이러고 이러는 거예요. 퉷, 퉷! 분하니까 변소간의 휴 지까지 굴러 떨어뜨리고 발길로 찬 녀석도 있다는 소식을 내가 들었어 요.
세상에,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이곳이 궁전인데 자기 동네의 변소 간인가? 천막에서 사는 데 밭의 변소간이에요? 그런 무식천만한 사람 이 어디에 있어요?
(낭독 계속;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 다.) 심정은 기쁨이 있어야 되고, 사랑이 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심 정이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좋아해요, 정다운 사람을 좋아해요? 정 이 필요해요. 정을 주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은 암만 해도, 줘도 괜찮 아요. 키스를 볼에 하루에 열 번씩 하더라도 괜찮다구요.
(낭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희생적 사랑이니까 정이 통할 수 있는 부자관계, 모자관계가 성립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끌면 따라오는 거예요.
(낭독 계속;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 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변치 않는 가치의 주인이다 이거 예요. 어머니의 가치, 스승의 가치, 왕의 가치, 그 이상의 것도 갖고 있는 가치의 주인이니 변하지 않아요. 요즘은 가치 탈락을 말하지요? 가치가 어디에 있어요? 문세(요령, 방법)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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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 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 수만 가지 속성이 있는데 주류 속성이 뭐냐? 절대가 있는 동시에 유일이 있어야 되고, 불변이 있는 동시에 영원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자 혼자 뭘 하겠어요? 절대는 하나밖에 없는데, 절대의 속성이 아무리 많더라도 상대가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유 일, 절대적 하나님이 있는 동시에 하나님을 영원히 잘 따라다니는 그 양반이 누구냐? 그림자예요, 그림자! 절대적 하나님 앞에 유일적인 그 림자가 뒷받침하고 따라다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불변⋅영원한 것이어서….” 했는데, 불변하더라도 하루 이틀만 불변하면 되겠어요? 영원해야지요. 모든 것은 상대 적인 연결이 없어 가지고는 존속할 수 있는 발판이 없다는 거예요. 우 주의 존속원리에 말이에요. 남자라고 부르게 될 때는 먼저 선유조건으 로 인정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 여자예요. 여자가 없이 남자라는 말을 하게 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절대적이라는 이름도 될 수 없어 요. 공중에 떠서 어디로 갈지 몰라요. 그러니까 그림자 같은 유일적 존 재가 필요한 걸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하나라도 떨어지면, 하나님도 발판이 없다는 거예요. 이론세계에 절대 필요한 것 이 선유조건입니다. 멍청이같이 앉아 가지고 세월이 좋게 나를 찾아오 고, 좋아지기를 바라는 건 정신 나간 패들입니다. 이런 걸 알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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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모델, 모든 평화 모델, 모든 이상 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한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하나님적…) 여기에 ‘하나님적’은 없어요.
(낭독 계속;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위하는 삶이 도대체 뭐냐? 요즘은 술자리에서도 ‘위하여!’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함부로 하더라구 요. 그것이 통일교회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을 중심한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하나님적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확실하지! 알겠 어요?「예.」
이게 세미나예요, 교육장소예요? 세미나라는 말이 뭐예요? 세미나라는 말이 뭐야, 주동문?「토론회입니다.」토론해서 뭘 해? 토론은 배우 고 나서…. 가르치는 사람이 있고 배우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토론해 야지, 배우는 사람들이 토론해서 뭘 하느냐 말이에요. 밑도 끝도 없는 허공에 떠 가지고 씨가 없으니 죽어요. 홍수가 나면 파져 나가요.
(낭독 계속; 새로운 하나님적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이제 매달 17일이 되면, 여러분은 여러분들 가정을 중심삼 고…. 일족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사돈 친척, 근친 원친 친척들을 모 아 가지고…. 매달 17일에 모아 가지고 잘 살았느냐, 어려웠느냐 하는 걸 살펴보는 대회를 시작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걸 모르면 안됩니다.
오늘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평화대사라는 이름을 떼어놓기 전에는 이제부터 매달 17일이에요. 17일에 우리 일족들이 모여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장래에 복 받을 수 있는 게 뭐예요? 아들딸 결혼을 의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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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어요. 여기 한 씨나 문 씨가 있으면…. 한 씨는 손 들어봐요. 한 씨!「예.」손 들어보라구요. 문 씨, 손 들어봐요. 한 씨, 문 씨를 이제 모아 가지고 그 아들딸은…. 여기에서 평화대사가 되고 통일교회 식구가 된 사람들의 아들딸은 17날마다 교체결혼을 내가 해주려고 그래요. 2013년 1월 13일까지 다 끝내야 돼요. 복중에 있는 아기씨까지도 축복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조국이 돼요. 뿌리가 사 탄의 뿌리에 있으면, 악마가 냄새를 피우는 그런 자리에는 하나님이 안 옵니다. 알겠어요?「예.」‘알겠어요?’가 뭐예요? ‘알을 개 가지고 살
겠어요?’ 그 말 아니에요? 말을 들어도 계시가 된 걸 하나도 몰라요. (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문 총재가 죽지 않았으니, 한 씨와 문 씨가 죽지 않았으니….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조국 될 것이 틀림없으니 못 할 것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찬양하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 수) 아주! 손 들어요, 아주!「아주!」나는 다 조는 줄 알았는데 졸지 않네! 전라도 사람이니까 그런 데는 빠지지 않아요.
(낭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전형은 하나님의 참된 가정입니다.) 그렇지요? 모델 중의 모델, 본형의 모델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참된 가정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화니 이상이니 하는 게 없어요.
(낭독 계속; 참된 부모와 참된 자식은 참사랑과 존경으로, 참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참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 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참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 니다.) 그렇지요?
(낭독 계속;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여러분의 사랑에는 줄기가 없다구요. 공중에 떠 있어요.
(낭독 계속;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뜻이 있어요. 놀고 싶어도 놀지 못하고, 하고 싶어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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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하는 거예요. 뜻이 있을 때는 못 할 일도 찾아 욕도 먹고 고생당하던 문 총재가 죽지 않고 영화의 찬양을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자리까지 왔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요. 그거 자랑할 게 없어요.
(낭독 계속: 이렇게 참조부모, 참부모, 참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 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여러분 종씨들의 족장들, 제사장 들의 책임이요,
(낭독 계속;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하 나님이 찾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 백성의 집이 있어요? 평화대사 임자네들의 집이 그래요? 타락한 조상들도 아들딸 집을 찾아 가기 위해서 허덕이면서 믿고 가는데, 왕 중 왕의 부모 되시는 하나님 이 찾아갈 집이 어디에 있어요? 문 총재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으니 세 계가 달라지는 거예요.
(낭독 계속;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부탁이 틀렸어요? 전라도 평화 대사들이여, 평화대사라면 그 일을 철저히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 있는 재산, 자기 있는 땅을 몽땅 팔아 가지고 동네방네뿐만 아니라 전 국의 귀빈들과 하늘땅의 귀빈들과 잔치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꿈에라 도 한 번 가져봤어요?
하나님의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이 궁전을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돼요? 꿈이라도 꾸었어요? 행차 후에 나팔 패들이에요. 이게 사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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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겠어요? 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낭독 계속;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몸 마음을 통일할 수 있는 거예요. 몸 마 음을 통일할 수 있는 방법은 여기에서 가르쳐주는 거예요. 이거 되풀 이 해 가지고 ‘이래서, 이래서…’ 하는 건 모르지만 그 설명을 들어보 면 알 만해요? 여기에 앉은 양반들! 알 만해요, 모를 만해요?「알 만 합니다.」
(낭독 계속;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마음이 따라서 자리를 잡아야 돼요.
(낭독 계속;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어요.
(낭독 계속;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 의…) 여기는 넘어선 자리니 참이라는 말을 뺐어요. 너무 ‘참, 참, 참’ 나오기 때문에….
(낭독 계속;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 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운동을 계속하 려면 쉬지 않아야 돼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살아있으니까 쉬지 않아 요. 여러분이 쉬는 데는 숨이 그치는 거예요. 그걸 말해요.
(낭독 계속;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영원히 가니까 영존하게 되는….
(낭독 계속;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이상가정과 이상국가 가지고 안 돼요.
(낭독 계속;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아주!「아주!」민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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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가지고 안 됩니다. 한국 가지고 안 돼요. 간판부터 개조해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 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역리의 세상입니다. 왜 못 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고, 자기 처가 있고, 아들딸이 있는데 숨길 데가 어디에 있어요? 여러분들이 아들딸이라면 하나님 자신이 가정을 보기 전에 아들딸들을 형장의 지옥으로, 영원한 멸망의 곳으로 차버렸어요. 아들딸을 낳고 타락했어요?「시간이 없어요. (어머님)」시간이 없으면 중간에 그만두면 되지!
(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환태평양권에는 종교를 믿지 않은 사람이 없고, 사상을 갖지 않은 사람이 없 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 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 다.) 여러분의 형제보다도 크고 위대한 미래의 주인들이에요. 오늘에 타락한 가운데 복닥복닥해서 중심도 모르고 사는, 주인을 잊어버리고 사는 그 사람들이 아닙니다. 미래의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친척인 환 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뿌리를 함께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우리 인류’를 빼게 된다면 백인들이 총칼을 들고 황인종, 통일교회 패를 죽이려고 할 거라구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축복받고 한 핏줄로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못 할 일이 있겠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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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아버지와 한 가정이 돼 있는데 못 했다가는 절대멸망, 절대 없어 지는 겁니다.
(낭독 계속;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거 중요해요.
(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하나님이 허락하 신 거예요. 도서문명의 영국과 같이 꽃을 피우며…! 미국을 꽃피우기 위해서 찾아왔지만, 이제는 환태평양 개벽시대의 꽃을 피우는 문명의 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낭독 계속;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미개한 한반도와 중국 대륙의 30억 인류를 깨우치기 위해서 사탄을 내세워서 역사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예 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에 나오는 태양의 여신)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어머님을 보시며) 이거 다 됐는데, 힘들면 거기에 있으라구요.
(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이건 아시아의 영국과 같은 일본 나라를 말해요. 발전시켜 가지고, 깨우쳐 가지고, 싸 워서 이긴 모든 전부는 앞으로 주인한테 갖다가 사탄 편이니까 말없이 바쳐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평화세계로 사탄까지 굴복시키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한반도를 점령했고, 중국을 점령했고, 소련까지 점령하고, 그 다음에 할 것이 무엇이냐? 태평양까지 점령하려고 했어요, 일본이. 그 것이 무엇을 계획한 것이냐? 아시아의 한반도는 아시아 대륙의 생식기 와 딱 같습니다. 일본은 음부와 마찬가지예요. 지중해와 딱 마찬가지로 생겼어요.
(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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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본 자체도 자기 나라보다도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서 섭리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참 놀라운 사실 이에요.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낭독 계속;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낭독 계속;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왜…? 각성하고 주인이 되게 된다면, 일본이 찾겠다고 하다가 다 잃어버린 것을 미국이 장자의 자리에서 갖다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 요? 딱 같아요.
(낭독 계속;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빨리 조국광복을 해서 주인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문 총재가 바 빴어요. 평화메시지를 중심삼고 아벨유엔 창설을 선포해 가지고 이제 는 뭐예요? 윤정로!「예.」국민을 대표한 것이 아니야! 하늘땅을 대표 했어. 알겠어?「예.」말을 잘못한 거야. 하늘땅을 대표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를 대표하고, 종교와 전 세계, 유엔과 미국을 대표한 거야! 고치 라구. 알겠나?「예.」평화대사들은 알라구요.
(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하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실패를 어디 서 했어요? 로마에서, 지중해에서 했어요. 예수를 죽이지 않았어요? 실 패한 거예요. 조그만 바다에서 희랍사상과 기독교사상이 나왔는데, 이 게 정반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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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차대전이 무슨 전쟁인지 알아요? 로마 교황청하고 투쟁사상의 기원인 희랍사상을 중심삼은 희랍정교의 러시아하고 형제의 싸움이 에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거 하나 못 됐어요. 가인 아벨인데, 가인이 누구냐 하면 소련이에요. 아벨은 누구냐 하면 로마 교황청, 천주교라는 거예요. 천주교와 희랍정교가 싸웠어요. 알겠어요?
이것이 하나되어 문 총재만 갖다 모셨으면, 부모의 자리에 모시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세계적 출발이 힘의 투쟁역사를 발단으로 하는 희 랍사상과 하나님의 절대권한을 자랑하는 기독교 로마 교황청의 싸움이 에요. 이 싸움이에요. 희랍사상에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절대 신이 많이 있어 가지고 뭘 다 주관한다고 그래요. 하나님이 유일신인데 말 이에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도 몰라 가지고 2차대전이 뭐 어떻고 어떻고, 평화세계가 어떻고 하는 거예요. 평화세계가 이것을 모르면 안 옵니다. 알겠어요? 그 러니 예수 믿는 패들도 똑똑히 알라구요. 하나님 앞에 구교와 신교가 뭐예요? 로마 교황청, 소련의 교황청이 무슨 필요해요? 가인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오시는 주인 양반의 고생의 벽이 이렇게 높다는 거예 요. 앉아 가지고 호령한다고 해서 다 될 것 같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다 할 텐데 말이에요. 피땀을 흘리고, 이마를 부딪치고, 깨지고 찢어져도 남아져 가지고 자기 상처보다도 뭐예요? 다리 가 찢겨지고, 사지가 찢겨졌음에도 불구하고 형님의 자리에 있는 원수 를 자기 옷을 벗어 가지고 싸주려고 하고, 붕대를 해주려고 할 수 있 는 형제지우애의 결착이 이뤄지지 않고는 하나님이 와서 도와줄 수 없 다는 거예요. 됐다고 할 수 있는 말을 못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심각합 니다. 알겠어요?「예.」
전라도!「예!」‘절라도’ 하면 헤쳐진 것을 말해요. 전나도, 모든 것이 ‘나도’ 해서 하나됐다는 말이 되는데 ‘절라도’ 하면 다 헤쳐져 가지고 산산이 없어져요. 전라도가 아니라 전나도…! 모든 것을 다 파서 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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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도 나는 살아남는다 이거예요.
(낭독 계속; 한국전쟁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한국전에 나온 거예요. 왜 나왔어요? 이 못된 것들, 가만히 있으면 지 금까지 남북이 갈라지지 않았을 텐데…. 소련과 미국이 총칼을 들고 싸움하던 장이 평화의 장이 될 텐데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동원되었으나 하나님께서 소원하시는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평화군을 세운 것이 뭐예요? 한국 통일을 위한 것 아니에요? 16개국이 뭘 해요? 똥내 피우러 왔어요? 누가 그렇게 모아 왔어요? 한국 사람은 쫓겨 다니기에, 도망 다니느라 생각도 않고 있는데 이걸 미국을 시켜서 하나님이 했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낭독 계속;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사람 뺏기, 하나님 찾기 등의…) 제멋대로 다 했어요.
(낭독 계속;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냉전이 뭐냐고 하면 답변할 수 있어요.
(낭독 계속; 계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냉전까지 계속했는데 탕감복귀의, 하나님 섭리 의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낭독 계속;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 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그것 다 해 가지고 앞장세웠나, 안 세웠나?「세웠습니다.」무엇이 생긴 다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하나님이 아버지고, 하나님이 스승이고, 하나님이 주인인 것을 알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결정해야 할 문제니…. 아들 중의 아들이요, 충신 중의 충신이요, 대신 왕권을 이어 가겠다는 사람들이 안 한다는 것은 멸망을 재촉하는 형벌의 지옥으로 영원히 사라져 버리고 없어지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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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겁니다.
(훈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이제 문 총재가 필요로 하면 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여 기 평화대사들도 이제 축복을 받게 되면, 그건 자기 여편네가 아니에 요. 앞으로 세워질 참부모 나라의 부인을 빌려 가지고 사는 거예요. 천 사장의 소유권이 있어요? 없어요. 아래위를 전부 다 연합시킬 수 있는 거예요. 조상들이 못 한 것을 해야 돼요.
평화대사는 누시엘의, 타락하게 만든 조상의 형님이 되어야 되고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그들이 못 했던 하늘의 뜻을 어떻게 하는 거예 요? 아담 가정을 멸망시키고 고생시켜 가지고 하늘나라의 조국이 없 고, 왕터가 없게 만들었던 것을 중간에 있어서 풀어야 돼요. 아담의 아 들딸이 어디에 있든지 축복받아서 완료되는 데 반대하는 무리가 없게 끔 돼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돼 있으니 천사장이 필요하고 평화대사가 필요한 거예요. 소유권이 없어요. 원리가 그래야지, 그렇지 않으면 가 짜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 화 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해 준 새로운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 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박수)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참부모가 되고, 참형님이 되고, 참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서 참가정의 모든 걸 알아 가지고 그것을 세우기 위해 노 력해 왔다는 겁니다. 모르는 일이에요. 모르니까 절대순종해라 이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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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나라를 팔고 땅을 팔아서 세계의 인류와 더불어 바꾸는 데 내가 앞장 못 서겠다는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조국이 없어요. 이만큼 가 르쳐줬으면 눈이 있고 오감이 있는 사람들은 알고도 남을 것인데, 청 맹과니 돼 가지고 듣지 못하는 탈락자는 내가 책임 안 질 거예요.
(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 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두고 얘기하지 않아요. 태평양을 두고 말해요.
(낭독 계속; 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다리예요.
(낭독 계속;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적도에서 이걸 잡아내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런 뜻이 있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국이 되는 것입 니다.) 조국, 하나님의 조국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땅의 조 국입니다. 한국의 조국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런 말을 문 총재 가 내용도 없이 했다가는 벼락을 맞아 없어지는 걸 알아요? 알겠어요?
「예.」
(낭독 계속;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국이 되는 것입니 다.) 평화군도 다 도망갔지? 우리들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도 도 망갔어요. 16개국이 왔다가 얼마나 죽고 갔어요? 미국 사람만 해도 3 만 8천 명이 죽었잖아요? 한국은 얼마나 죽었어요? 이것이 무슨 ‘잊혀 진 전쟁’이에요? 미친놈들!
(낭독 계속;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한국과 일본…) 한 나라예요. 한 나라 만들지 않으면 안돼요.
(낭독 계속; 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한 나라예요. 한 나라가 돼야 되는 거예요. 유엔에 있어
32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6)
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게 되면 하나되게 돼 있어요. 마지막 고개의 산 밑에 정착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알면, 크게 박수해 라! (박수)
(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 대부터 33년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 정성들였던 것입니다.) 34년 동안 선생님이 핍박받은 것은 일국에서 참패해 가지고 핍박받은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는 194개국의 백 성들이 이미그레이티드 버드(immigrated bird)와 마찬가지로 들어와 사는 곳이에요. 전부가 반대했어요. 자기 대사관을 끼워 가지고, 자기 본국까지 총동원해서 반대한 거예요.
(낭독 계속;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먼저 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하와이에서…. 멸망의 터로 행복이 출발하려던 에덴동산과 마찬가지인 그 자리에 가서 정성을 들 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했어요. 하와이하 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관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예요.
(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다 도망갔어요. 그렇지만 나라도 해야지!
(낭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버릴 수 없어요.
(낭독 계속;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3월 17일을 중심삼고 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 말씀과 더불어 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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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시작해서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조국광복의 2013년 1월 13일까지 타락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졌던 모든 것을 그림자까지 없이 정 오정착의 실체로서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려야만 해방⋅석방의 시기 가 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게 망상이 아니에요. 나 똑똑한 사람이 에요. 옛날 어려서부터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낭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 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와 같은 주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 있습니다.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 이 강 대국들의 정치⋅경제⋅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 없을 것입니다. 마음 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그 들입니다.)
그건 총칼을 언제나 앞세우고 나가는 거예요. 투쟁개념의 철학사상이 그렇게 됐습니다. 투쟁해서 발전한다고 그래요. 미친놈들! 그건 이 제 문 총재 때문에 방해를 받고 다 쓰러져요. 고향을 떠나서 지금 공 중에 떠 있다구요.
(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의 안정과 평화가 안착될 때 인류의 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 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바라는 하나님 문명권의 조국 을 창건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협력을 받지 않으면 조국창건을 못 해요.
(낭독 계속;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 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 주,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이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 의 화합과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권문명권을 지켜야 합니다.) 알 겠어요?「예.」
32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6)
(낭독 계속;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본연의 원자재로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 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 습니다.)
이 아래는 이제 8대 챔피언이 나오기 때문에 이건 내가 칭찬받기 위해서 선전하는 것 같으니 이제부터 어머니가 할 수 있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예.」어머니, 미안합니다. (박수)
자, 나는 이제 약속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살짝 뒤로 가더라도 내 대신 잘해 줄 줄 아니 믿고 갈 텐데 그렇게 아시라구요. 딱 12시 전에 끝 냈으면 됐지, 불평할 게 없어요. 임자네들 고향에 가 가지고, 거문도에 가 가지고 바다의 왕궁을 지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기도해 주고 와야 돼요. 알겠어요?「예.」인사 대신 잘 들어요.「예!」(박수)
황선조!「예.」따라오겠어?「예, 가겠습니다.」몇 사람만…. 다 가면 실례예요. 바람 들어요.「빨리 읽을게요. (어머님)」그러면 엄마, 잘해 요.「예.」본래부터 잘하기 때문에 내가 안심한다구요. 자, 박수로 환 영해요. (박수) (이후 어머님께서 낭독 계속하고 마치심) (박수)
(평화대사 대표들에게 종잣돈 하사, 꽃다발 봉정, 억만세 사창, 경 배)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77卷>
印刷 2011年 1月
28日發行 2011年 2月 8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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