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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明 先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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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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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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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머리말............................................................................ 3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9

청년 평화대사............................................................... 39

천국 창건 전통의 조상................................................. 43

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 71

누가 책임지느냐............................................................ 91

근원적 자리................................................................. 102

뜻 외에는 길이 없어.................................................. 109

대륙과 섬나라를 연결하는 한반도........................... 183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218

초종교권 출발의 날.................................................... 288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경배)「오늘은 아버님, 777가정 성혼 36주년입니다.」777가정?

「예, 777쌍이오.」(777가정 대표가 참부모님께 예물 봉정)

 

알았으면 행해 가지고 주인이 되어야

 

효율이!「예.」오늘 Ⅶ장 해. Ⅶ번 원고 하나 만들어라.「그거 마지막 겁니까? 최근에 10월 14일날 하신 겁니까?」아니야. Ⅶ번이야, Ⅶ 번.「Ⅶ번이오? Ⅶ번이면 다 있지요, 여기.」아니, 이렇게 하나 만들어 오라구.「아, 예. 만들어 오겠습니다.」어디 갔나? Ⅶ번을 읽자.

미국에서 오늘 새벽인가? 어제 시작했나, 저녁인가?「오늘이 21일이니까요, 오늘 저녁에 시작합니다.」저녁인가?「예.」

아이고, 새로운 사람들 같네, 다. (웃음) 매일 봐도! (웃음)「306명입니다.」「이번이 제일 많은가요, 숫자가?」「예, 제일 많습니다.」306명?「예.」그러면 남자들도 306명 있겠네?「그렇지요.」(웃음) 이 야, 그렇게 하다가는 세계를 하룻밤에 다 뒤집어 박을 거라. 나 같은


2006년 10 21(土),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42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543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사람들이 됐으면 그렇잖아?

자기가 읽겠나?「연실이 부를까요?」여자가 읽게 하지.「예.」오늘 생일이 있겠네. 생일이 누구?「오늘 생일인 사람 있어요? 없는데요.」이야, 오늘 생일 없다는 것도 신기하다. 그렇지? (웃음)

힘차게 읽어 봐, 여자들의 본 될 수 있게끔. 여러분이 앞으로 120곳 세계 순방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우리 축복가정 동지들도 다 있고. 그 가정들만 다니면 어느 나라나 빠지는 나라가 없어요. 그럼. 자!

평화메시지 전체를 총망라한 결론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게 중요한 거예요. 이걸 머리에 기억하고, 마음으로 느끼고, 행동하고, 그 다 음에 내 것이다, 내 일이다, 내 뜻이다 하고 자기 일로 생각하고 일을 해야 하늘이 같이해 주는 거예요. 남의 일이 아니에요. 자, 그렇게 생 각하고.

(훈독 시작;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 여자 이름이 뭔지 알아? 소개하고 해야지, 소개.「저는 양연실입니다. 6500가정입니다.」6500쌍 양연실이 누구냐 하면 미국의 양창식의 누이동생이라구요. 그 다음에 세계일보….「세계일보 편집인 사모님입니다.」자, 한번 들어 봐. 똑똑 히 발음하라구.

(훈독 계속;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하나님과, 하나님과 그 다음에 강조해야지.

(훈독 계속; ……여러분, 금년 2006년 8월 20일은 본인이 일생을 통해 겪었던 여섯 번의 무고한 감옥살이 중, 그 마지막인 미국 댄버리 감옥에서 세계적 차원의 옥고를 당당히 승리하고 해방­석방권을 쟁취 한 제21주년 출감기념일이었습니다. 이 뜻 깊은 날을 경축하고, 또 역 사적인 세계…)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아니야? 를 뺀 것 같은데? 다시 해봐요.

(훈독 계속; ……해방­석방권을 쟁취한 제21주년 출감기념일이기 도…)  자.  자 빠진 거예요. (훈독 계속; 출감기념일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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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습니다.)  자를 집어넣어야 돼. 그래. (마지막까지 훈독) 총론이에요. 섭리사의, 모든 역사의 내용 결론을 지었다구요. 그거

다 알아듣겠어?「예.」알지는 못하고 들었으니까 잊어버릴 수도 있고, 또 그걸 행하지 못하게 된다면 알아듣지도 못한 자리에 가는 거예요. 들었으면 내 것 삼아 가지고 행해야 돼요. 알았으면 행해 가지고 주인이 되어야 돼요. 내 것 되고 주인이 되어야 타락한 인간의 소원 완결 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아주!「아주!」아주 좋다.

 

뱃사람의 행복

 

여기 수련하는 학생들 대해 질문 좀 해봐.「학생들에 질문을요?」응. 학생한테 물어봐. 답변을 해보지.

황선조!「책 내용을 물어보라고요?」아, 이런 내용에 대해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라는 거야,  얼마만큼 아나.  윤태근!「예.」황선조   하니

까 좋은 모양이지?「아버님께서 아마 이 책의 내용을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질문을 하라고 합니다.」질문하고 조금 더하면 시험을 쳐야 되 겠어. 책 가지고 시험을 치는데 마찬가지 아니에요? 읽은 책 가지고 시험을 치르면 모르면 책 보면 되잖아요. 그것도 이제 가리를, 갈래 갈 래 못 잡으면 모른다는 거지.

저기 앉아.「예.」아침 새벽부터 정신이 안 드니까 뱃사공들이 될 수 있는 미래의 여성들은 뱃노래  한번 불러 보자. 정신이 번쩍 들 거 라구요.「뱃노래  같이 한번 힘차게 불러 봅시다.」

뱃노래 ‘ 뱃놀이 가잔다 이 노래는 말이에요, 일본말로 해석해서 들으면 그것이 희미해져요. 영어로 해도 희미해지고 그래요. 한국어 원어 가 그렇게 귀중한 거예요. 일본말로 또 생각하면 이중적인 생각을 해 야지, 일본말과 비교해 가지고 딱 맞지를 못해요. 번역이라는 건 30퍼 센트 이상이 미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은 원어를 공부해야 돼


12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요. 그래야 그 나라의 문화에 동참할 수 있어요. 자! (뱃노래 노래) 뱃사공은 행복한 것이 뭐냐 하면 배를 타 가지고 아침에 바다를 향

해 출발할 때의 그 기분이 제일 귀한 거예요. 오늘의 모든 판가리는 몇 시간만 되면 결정되겠구만. 우리 아가, 우리 색시, 어머니 아버지, 큰길을 닦고 돌아오기를 바라는데.                      사실 어머니 아버지뿐만 아니라

동네 동네에 소문나고 그 일대가 전부 다 소문이 나는 거예요. 그런 희망에 찬 거예요. 그건 하루 실천해 보면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돌아올 때에 만선이 못 되면 내가 하늘이 축복을 갖

다 줄 수 있는 길을 못 닦고 나갔더랬다. 그래, 엄마, 어머니 미안합니다. 아버님, 미안합니다. 누나, 동생, 삼촌, 일족, 미안합니다.오늘 이

저녁에 돌아와 만선되기를 바라던 사람이 많았을 텐데 그들이 바라보는 뱃전에 승리의 깃발은 보이지 않고 초라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때 그 낙심이 얼마나 크느냐 이거예요. 간단하지 않아요.

거기에 그 도성의 도지사가 있으면 도지사도 이야, 바라는 소원의 날은 하나도 오지 않고 바라지 않는, 원치 않는 날만 계속하누만. 우리의 장래는 어떻게 되겠나? 불쌍하고 비참하게 되겠구만. 하늘이여, 도우소서! 하는 거예요.

문제는 하나님이에요. 하늘이여, 도와주소서.자기 조상들도 못 돕고, 아무도 못 돕지만 하나님은 도울 수 있으니 하나님만이 도우시옵 소서. 하는 간절한 마음이 그렇게 계속되는 날로 말미암아 간절한 마음이 떨어지면 안돼요. 자꾸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이 뱃사공이 돼서 코치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뱃전 앞에 하늘이 서 가지고 코치하는 길로 가게 되면 험한 길, 험한 골짜기, 외로운 뱃길이라도 그걸 찾아가게 되면 거기는 반드 시 하늘이 준비한 복락의 기원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금고와 황 금 밭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거 만났을 때 기쁨은 아침에 희망을 가지고 나가던 어떠한 누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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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행복을 느낄 것이고, 그 나라의 바라보는 모든 사람도 그런 소식을 들을 때 전국에 퍼져 나가면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우리나라가 앞으로 잘 되겠구만. 우리 아들딸도 오늘과 같은, 새벽과 같은 이런 행복의 길을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오대양 육대주의 넓은 천하를 헤엄쳐 가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휘저어 하늘의 축복을 우리나라

에 옮겨 주겠다.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 대신자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대신한 사람은 나라의 애국자, 나라의 왕, 가정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에요. 그 나라는 영원불멸, 하나님의 보호 가 운데 사랑 이상의 꽃이 피고 황금 이상의 금은보화를 주관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의 주인이 되느니라. 아주!「아주!」좋다!「좋다!」춤이나 추지.

춤을 추자예요, 춤이나 추자예요? 춤이나 추자 그건 끝나는 말이에요. 일이나 하자 그 말같이 마지막이에요. 춤을 추고 또 추자 이거 예요. 손을 이렇게 했으면 이것을 이래야지 이렇게 하면 운동이에요,

운동. 주면받으려고 하고 웃으면 울려고 하고…. (웃음) 다리 올라갔으면 어깨는 내려가야 돼요, 이렇게.

그거 그래야 돼요.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보기에 흉하지 않고, 또 표정을 하더라도 어울릴 수 있는 표정이 그 박자가 맞아야 돼요. 또 자세가 맞아야 돼요. 알겠어요?

박수하겠다면 이렇게 박수하겠다면 되나, 이렇게? 이게 뭐야. 박수예요? 박수는 정면으로 해 가지고 오른손 왼손을 이래서 소리나게 딱 해 가지고 공명권이 되는 거예요. (손뼉을 오므려서 마주치심) 공명권이 되게 해 가지고 딱 해야 돼요. (박수를 여러 번 치심) 박수소리 도 울려나는 것이 화음이에요, 파음이 아니고. 성난 아주머니는 남편 한테 분해 가지고 손톱 가지고 이러면 파음 소리가 나는 거예요. (웃음)


14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제일 어부의 행복은 그런 때예요. 아침에 출범, 뱃소리를 들으면서 출발하면서 오늘 날도 좋구만.또 아침 햇빛이 동녘 하늘에서 떠오 르게 될 때 밤이 가 가지고 희망의 새로운 아침의 광명 천지가 나를

품어 주는 그 가운데서 기뻐 가지고 배 타고 나가서 잡아 가지고 돌아올 때 기쁨에 얼마나 행복한 사람일 것이냐 이거예요. 그건 뱃사람밖 에 몰라요.

힘든 일을 했으니만큼 거기에 나타난 결과를 대응적인 선물로서 품고 가는 사람은 더 멀리 항구를 떠나서 일도 할 수 있고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영원히 주인으로 환영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

「예.」

그럴 때는 좋아 가지고 웃으면서 알겠나? 할 때 예! (웃음) 다 그거 맞출 줄 알아야 돼요. 대응적 상관관계는 하나님이 와서 감독해

줘 가지고 점수를 매겨 준다는 거예요. 대응 알지요? 대응. 다이오(たいおう), 커리스판딩(corresponding)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자!

 

강연 하는 사람도 좋아할 알아야

 

자! 이게 뭐야?「아버님께서 오늘 아침 훈독한 말씀을 우리가 모두가 듣고 경청하고 내 것으로 만들고….」선생 양반들의 한마디에 살아 요. 난 이 말씀에 이런 결심을 했는데 너희들은 어떠냐 이거예요. 이래야, 선생님이 대답을 잘 못 하면 내가 신나서 대답을 잘 할 텐데, 선

생님보다 낫겠다.이럴 수 있는 마음을 갖게끔 얘기를 해 주는 것도 괜찮아. 자!

「아침의 말씀이 이 평화메시지를 듣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실천을 해서 인격화하고 말씀의 실체가 되라 하는 당부이셨습니다. 그리고 교육 시키는 강사들이 이 말씀에 대해서 요약해서 한마디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느낀 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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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에서 120명이 한 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꽝꽝꽝꽝 할 텐데, 원자폭탄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그게. 여기에 한번 맞아 나오면 잊을 수 없어요. 자기가 감동 받았으면 할아버지면 아버지한테, 아버지 는 자기 아들딸한테, 손자 손자 손자에게 영원히 퍼져 나가는 거라구 요.

그래, 좋은 것은 영원히 좋은 거예요. 나쁜 것은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좋지 않으면 상을 찌그리지요? 그러니까 그런 마음을 언제든지 자기가 어디 가든지 가져야 돼요. 강연을 잘 하는 사람만 다 좋아서는 안 돼요. 못 하는 사람도 좋아해야 돼요.

저 사람이 저런 말을 하다가 이런 말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거 왜 저렇게 말하노?하고 말이에요. 말하는 내용을 컴퓨터에 기록하면 서, 그걸 그냥 그대로 하지 말고 나는 내 말을 집어넣어 가지고, 중간

에 딱 집어넣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다른 사람 컴퓨터하고 비교해 보고 주욱 볼 때 어떤 것을 느꼈어? 할 때 본래 그 사람의 말은 듣고

싶지 않지만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내가 듣기 좋을 수 있는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그것은 저 사람 때문이었으니 내 것이 전부 아니고 3분

의 1을 저 사람에게 주고 나는 3분의 2를 갖는다.하는 사람은 발전해요. 연구한다구요.

그 사람의 말을 어려운 표정으로 얘기한 것을 시로 지으면 노래도 되는 것이고, 가사도 될 수 있는 것이고, 명곡도 될 수 있고, 비참한 노래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천하 만상의 놀음놀이가 다 우러나오는 거 예요, 좋고 나쁜데서. 알겠어요? 나쁜 것을 먼저 말할 때 좋다고 하나, 좋은 것을 먼저 말할 때 좋다고 하나? 나쁜 것이 좋은 거예요, 좋은 것이 나쁜 거예요? 아, 그것도 몰라?

말은 나쁘게 말하지만 좋게 들으면 나는 좋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 누구 말 들어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저 말을 저렇게 안 하고 이렇게 하면 더 좋은데.요런 데 이렇게 하면 아름다운 시문이 돼요.


16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자기 나라 말체가 될 텐데. 하면서 생각해야 돼요. 절대 그 시간을 졸지 말라는 거예요. 왜 졸아요? 그 찾아왔던 영인들, 조상들이 졸게 된다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아무개 손자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 손자가 존다. 할 때 얼마나 이중 삼중 슬픔이에요? 그 손자를 자랑스러워했지만 저나라에 가 가지고 조상이 자랑할 때 얼굴 상통이 어떻게 되겠나? 형편이 없지요. 그래, 임자 무슨 뭐 몇 대 손자가 왔지만 얼굴은 괜찮은데 모양이 보기 싫더 라구. 조는 게 뭐야, 이게.조는 것도 여러 가지 모양이지요?

왜 왔다 갔어? (웃음)「책 내용 좀 읽어 보려고….」누구야? 누구보고 읽어 보라고 그랬어? 책이 없었어?「책이 있었는데, 아까 읽어 본 게 없었거든요. 여기 있던 게….」그래, 그럼 달라고 하지, 선생님이 얘기하는데 그렇게 움직이면 선생님 말 듣지 말라는 충고야, 그게. 벌 칙, 벌칙 하라구, 잘못했다고.「죄송합니다!」

그래, 듣기 싫어하지. 수풀 속에 있는 사탄 대장 뭐이? (웃음) 노래 한번 해보라구. 사탄이 노래 한번 해, 사탄 노래. 아, 이거 또 인사를 하겠다고…. (웃음) 듣기 싫은 노래인데 인사까지 하면 내가 도망가잖 아.「참부모님게 드리는 송가를 부르겠습니다.」아이고, 벌가지, 송가 야? (웃음) (임원규 노래와 윤태근 원장이 보고)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할 알아야

 

문답 하나 하지. 자기가 우리 누이동생같이 생겼다, 언니같이 생겼다 하는 형이 있을 거야. 어머니같이 생겼다, 그 다음에 삼촌어머니 모 습, 그거 다 있잖아? 그 삼촌어머니 성격이 고약할 텐데 저 여자는 어 드런 성격을 갖고 있나 한번 물어보고 말이야. 이러므로 말미암아 비 교할 수 있는 지능이 발전하는 거야.「예.」

멍해 가지고, 물이 멍하고서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거기는 구더기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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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생기지 않아요. 모기 새끼가…. 모기 새끼를 뭐라고 그러던가?「장구벌레입니다.」아니, 일본말로 뭐라고 그래?「보후라.」그래, 보후라 (ぼうふら). 봐도 쓸데없다 그 말이에요. 자!

「부모님께서는 이 말씀을 내 것으로, 각자가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 그러면서 이 말씀을 놓고 서로 읽고 토론하고 서로가 질문을 하고 해 야만 빨리 숙지가 된다. 그러면서 제가 간략하게 했듯이 아버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라, 또 누구누구 지목을 하면 그분이 또 일어서 서 제가 느낀 바를 얘기했듯이 서로 토론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아버님, 가르치는 선생들 할까요, 수련생부터 할까요?」그건 자기 마음대로 하라구.「예, 그러면 아무래도 가르치는 선생들이 먼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승대 회장님은 항상 이 내용을 가지고 강의를 합니다. 제가 오늘 바통을 넘기겠습니다.」

야야, 다른 사람한테 해. 그 사람은 골자를 먼저 얘기하지 않고 잎과 가지를 많이 얘기하기 때문에 골자가 희미해져요. 중심을 딱 때 려 놓고 설명해야 할 텐데 중심을 맞추지 않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 게 이렇다 결론을 내리기 때문에 가외의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안된 다구.

「자, 그러면 우리 수련회의 306명의 총 조장님!」(박수)「느낀 바를 한마디하시든지 뭐 좀 하세요.」「각자가 이제 질문을 받을 텐데 각자가 나는 여기에 무엇이 오늘 아침에 감동된다는 걸 보시면서 체크 하세요.」

「……참부모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다시 가정에 돌아가서 주변 사람에게나 내 남편, 내 자식들에게 그 사랑이라는 것을 받은 만큼 받은 것을 지키고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전도의 길은 간단한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을 뜻길에 세우는 거예요. 사랑하고 싶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부모예요, 부모. 세상으로 말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선생이


18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에요. 그 다음은 주인이에요, 그 동네의 주인.

사람은 그것이 반드시 필요해요. 자기 낳아 준 부모, 스승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주인이 있어야 돼요. 대번에 주인 될 수 없어요. 여러 사람의 주인에서 배워야 돼요. 그 사람의 본을 받고 행동하는 게 제일 빠른 길이에요. 남이 한 대로 따라하는 것이 제일 쉽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환경에 화합할 줄 알아야 돼요. 쾌활한 노래를 부를 때는 자기도 모르게 암만 예 쁜 아가씨라도 결혼도 안 한 아가씨라도 시집이야 어떻게 되든 간에 좋은 기분을 그냥 솔직히 표현하게 되면 그런 사람들을 못살게 하는 양심적인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도와주고 싶지요.

교만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저런 여자는 그렇더라, 자기 동네에 그 얼굴이 비슷하니까 아무개 아줌마, 아무개 색시, 아무개 딸 같더라, 이 렇게 평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 평을 하지 말고 자기 친구 가운데서 좋은 사람, 저 사람은 어떤 급인데 우리 친구가 저런 사람이 있는 데 몇 점 줄 것이냐, 80점 줬으면 저 아줌마는 50점밖에 안 줘야 되 겠다, 그 아저씨는 15점도 안 되겠다, 그렇게 비교하고서 평가를 해야 지 아무 생각 없이 덮어놓고 얘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 내용을 가려가면서 얘기를 해야 그 말도 실속이 있고, 어디에 가서 말을 하더라도 어디에 있는 사람도 다 말을 알아듣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중을 바라보면, 저 아줌마는 어드런 성격이겠구만.살짝 그 아줌마의 성격을 알아요. 우리 친구 가운데 이러이러한 누가 있었는데 저 아줌마 같은 성격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기분 나쁜 일을 하고 왔겠구만.   얼굴 보면 그래요.  그럴 때는 이랬으면 기분이 좋은

기분이었을 텐데 이런 생각, 그것을 그렇게 생각 못 하기 때문에 기분 나쁜 시간이 되니 전체에 악영향을 준다 이거예요. 하나의 문제를 놓 고 토론하고 연구할 수 있는 테마와 같이 생각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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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알겠나?「예.」

 

연구실과 같은 마음을 갖고 해야

 

오늘 날이 좋다, 나쁘다?「좋은 날입니다.」왜 좋아요? 아, 선생님이 왔기 때문에 좋다.이거예요. 내가 있기 때문에 좋지.「예!」좋다 는 걸 좋지  할 때는 미래예요.   내가 있기 때문에 좋지. 나는 그렇게 될 거야.그러면서 전부 자기를 닦아 나가야 돼요. 어느 훌륭한, 유명 한 사람이 왔으면 아, 저 사람은 어떻게 유명한가?하는 거예요. 이 런 면에 내가 모를 걸 아니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답변을 받기 위해서는 이러이러한 답, 이러한 내용을 질문하고 싶은데 그 사람을 만날 수 없으면 말이에요, 그 사람을 따르던 사람들을 알아 가지고 질문도 해 보는 거예요.

그 사람을 좋아하던 몇 사람만 만나 보고 아,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었구만.비교해 가지고 자기를 자꾸 추어올릴 수 있게끔 말이에요. 높은 층계를 올라가려면 사다리를 밟고 올라가야지요?「예.」사다리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넓어져요, 좁아져요?「좁아집니다.」나중에는 높은 데 올라가면 발 디딜 자리까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사다리 갖다 걸어 놓는 데서부터 아직까지 세 다리 남았다 할 수 있는 데서 후닥닥 뛰어내려 가지고 지붕도 올라가겠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올라가지, 그렇지 않으면 거기서 가다 떨어져 요. 어디로 조금만 기침을 하든가 하게 되면 떨어진다구요. 가더라도 내 갈 길이 남았으니 용기를 가지고 가야 되겠다구요.

산에 올라가도 그래요. 아이고, 아무개 언니는 산도 잘 타. 나도 오늘은 틀림없이 그 언니를 이겨 볼 거야.그러다 오늘도 못 했어요. 그래, 6개월 동안에 내가 언니를 이겨 볼 거야. 다른 산을 가 보자.그래 가지고, 그 언니가 산에 잘 올라가는데 산에 대해서 잘 알기 때


20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문에 그런 거예요. 처음 가는 산에도 언니와 같이 가는데 언니보다 먼저 가 가지고 산에 대해 조사도 하고, 길이 어떻게 되고, 어떻게 돼 가 지고 거기 갈 때 있어서 언니가 모르는 표식도 해요. 어디로 가고 어 디로 갔다는 것, 반드시 산에 올라갈 때는 올라간 데 대해서 이렇게 올라갔다는 것, 나뭇가지를 이렇게 덮어놓든가 말이에요, 풀은 순들이 나오지요? 어디로 갔다는 걸 여기 길 가운데 가 가지고는 제일 잘 보 이는 데 가서 어디로 가야 좋은 데 가는 그 길잡이도 해 줄 줄 알아야 돼요.

그런 사람이 없지요? 그 동네에서 그런 사람 한 사람이 있으면 아이고, 아무 동네에서 사는 아무개는 산에 갈 때는 반드시 길을 찾아갈 때 보통 평탄한 길일 때는 없지만 반드시 꺾어질 때는 말이에요, 풀 대면 풀 대를 그쪽으로 꺾어 놓고 이렇게 갔다 이거예요. 사람은 그래 야 된다는 거예요. 짐승들은 그걸 못 해요. 미래를 생각지 않고 현재 좋으면 그저 그러다가 벼랑 턱에 가서 가지 못하고 주저하든가, 졸다가 떨어져 죽고 다 그래요.

그래, 자기가…. 낚시 같은 것도 그래요. 낚시 같은 것이 잘 돼서 자기가 쭉 할 때 고기 잡는 방법도 달라요. 고기 성격이 전부 달라요. 그 거 알아요?

어저께 낚시…. 너, 뭘 잡았나?「고등어 세 마리 잡았습니다.」그래, 고등어?「예.」처음 잡았나?「처음으로 봤어요. 살아 있는 것은 처음 봤고, 처음 잡아 봤고요. 살아 있는 것은 처음 봤어요.」그럼, 살아 있 는 것을 처음 봤으면 죽어 있는 건 봤나? (웃음)「예전에 많이 봤습니 다.」많이 보고 먹었지.「예.」그런 것이 재미라구요. 그 뼈들도 전부 달라요. 오만 가지 고기가 전부 다르다구요, 뼈다귀가.

자기 생태에 적응할 수 있는 뼈들이 있어야 그거 움직일 수 있지, 손이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는데 이렇게 됐으면 이렇게 움직이는데 이 렇게 못 하거든. 언제나 이렇게 움직이는 사람은 뼈가 이렇게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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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렇게 안 되고. 이러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다 활동하기에 좋게끔 돼 있는 거라구요. 뼈가 많은 고기들은 증폭을, 높이 올라갔다 이걸 잘 해요. 균형을 잘 해 주는 거예요, 모든 게.

그렇기 때문에 실험실과 같은, 연구실과 같은 마음을 갖고 해야 돼요. 바람이 오늘은 이렇게 부는데 요전에 왔을 때는 저렇게 불고 저 나무, 큰 나무가 이렇게 움직였더라. 그때는 새가 앉아 가지고 꼭대기에서 이렇게 흔들렸는데 오늘은 새도 없이 나뭇가지라도 가벼우니까 바람이 부는데 편하겠지. 새가 앉던 데가 짜개져서 떨어질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 나무 중심삼고 내가 대신자가 돼 가지고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전부 다 가까워지는 거예요. 열 번 가더라도 그 산이 싫지 않아요. 알 아야 할 것이 많다구요. 바다에 가더라도 알아야 할 고기가 많아요. 조그만 고기도 있지만 말이에요, 어디든지 고기들이 별의별 고기가 다 있어요. 그런 생각을 세밀히 하는 사람은 그 세계의 논문을 쓰면 그 조그만 벌레세계의 박사학위가 생기게 돼요. 그거 알아요?

박사가 별것 아니라구요. 하나님 대신 하나님한테 가서 보고할 때 하나님보다, 나보다 낫다 하게 된다면 박사학위를 준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잖아요? 하나님보다 나으면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기 생각은 틀림 없게끔 그렇게 자라야 되는 거예요.

 

자기 마음하고 의논하며 살아야

 

자, 또 계속하자구, 이제는 문답하는 것 지나가자구? 응? 내가 누구 노래 소리를 못 들어 봤나? 광인이, 동인이!「예.」요즘에 좀 나았나?

「예, 많이 좋아졌습니다.」요즘에는 뭘 하나?「거기에 많이 치우치고 있습니다. 고성에 지금 하고 있는 거요.」회사는 어떻게 할래?「예?」회사.「조선소는 뒤에서 서포트 해 주고요. 그리고 인터넷 쪽으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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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고 있습니다.」인터넷이 문제가 아니고 회사 자체가 문제 아니야?「아, 지금 아버님, 옮기는 것 말입니까? 옮기는 것은 계속 절충을 하고 있습니다.」옮기기 전까지는 그 회사를 더 잘 정비해 놓아야 돼. 그래야 나라도 돕지.

요전에 가 보고 내가 불러 가지고 조용히 얘기했는데 다 지나가서 잊어버릴 때가 돼서 얘기하는 거야.「조선소는 상당히 바쁩니다.」바쁘 면 장사가 잘 돼? 아름답고 깨끗해야 제작하는 물건이 깨끗해져.「사장이 잘 하고 있습니다.」

사장이 누구야? 임자 아닌가?「조선만 계속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아이 시(IC)에 가면서 대표자를 세워 놓고 갔습니다.」그럼 자기는 뭐 야, 이제?「저는 서포터를 하고 있습니다.」응?「영업관계 협조하고요, 옮기는 것 쪽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그래, 사장은 누구야? 회사의 이사장이 누구야?「예?」내가 전화하게 되면 누구를 불러서 전화해야 돼?「아, 이사장님이 같이….」이사장이 누군지 내가 모르는데.「지금은 아마 일흥조선에 김 사장이 별로 관계 안 하는 것 같습니다.」관계 안 하면 자기 중심삼고 계획한 그 사람이 자기보다 나아?「아, 송 사장이오?」송 사장인지 박 사장인지 알아?「제가 개인적으로 키워 왔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일흥에 가서….」

일흥 회사가 망했나, 흥했나?「일흥에 힘든 고비는 많이 있었습니다. 아버님이 그때그때마다 도와주셔서 지금은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 다.」도와주기는 누가 도와줘?「그동안 부모님이 정성을 많이 들여 주셨습니다.」이 사람들을 이렇게 많이 도와주면 선생님이 뭐가 되나? 도와주는 귀신이 되겠네.

세상을 그렇게 살면 안돼요. 자기 살 수 있는 뼈다귀가 있어야 돼요. 저 사람은 이런 사람의 모델 형태를, 자기 형태를 갖고 있잖아요. 아무 렇게 돼 있지 않아요. 선생이면 선생의 타입이 있어요, 어드런 걸 좋아하고.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그러다 보니 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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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뭐 저래?환경을 맞춰서 사는, 자기도 없이 산다고 생각을 해요.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안 갖는 시간을 가져야 돼요. 자기라는 건 신중한 거예요. 그래, 신중할 때는 깊은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 일 하 는 것도 전부 다…. 그런 습관을 갖게 되면 자더라도, 자는 시간도 그 러한 형이 나타나는 거예요. 일하게 되면, 어렵게 된다면 심각하게 생 각하다 보면 해결할 방법도 생각이 나요. 예감이 있어요, 예감. 센스가 말이에요.

비즈니스 하는 사람은 비즈니스 센스가 있어야 돼요. 이 일이 잘 될 지 안 될지 자기 마음하고 의논하며 살아야 돼요. 아, 오늘은 기후가 이렇게 좋지 않고 비가 오고 다 이러는데, 바람도 다 그렇고 햇빛도 좋지 않고 아이고, 딱 보통 같으면 안 가고 싶은데 가고 싶은 때가 있 어요. 그럴 때는 가야 돼요. 반드시 비몽사몽간에 보여 주든가 그러면 따라가서 실천을 해야 돼요. 그런 걸 키워 나가야 돼요.

 

신미님 간증과 김효율 보좌관 보고

 

여자들이 대개 센서티브(sensitive; 민감한) 하다구요. 안 그래? 야, 신미야!「예.」너, 신경질이 나리만큼 센서티브한 여자의 성격을 갖고 있어. 한번 얘기해 봐.「삶을요?」삶의 반대 죽음, 죽은 물이라고 하 나? 살물, 죽을물, 그거 한번 얘기해 봐.「이번 대회요?」대회도 그렇 고, 자기 지금 사는 데 있어서 집의 오빠니 어머니니 환경이 어드런데 나는 이런데 이런데, 이것이 지내보고 보니 자기가 아무 생각하고 느 꼈던 것이 그냥 착착착착 이뤄 나가는 거야. 그 사람들은 그런 통계적 인 계획을 세우면 상당히 발전할 수 있어. 한 생각에 십년, 몇 년씩 썩어서는 안 돼요. 그걸 정리하고 넘어가야지. 얘기해 봐.

이 아줌마야, (웃음) 뭐야? 아씨야, 아줌마야, 아가씨야? 아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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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야?「아가씨요.」아씨야, 아줌마야?「아씨입니다.」아씨는 아기를 낳아야 된다고 그랬지?「예.」물어봐, 아기 낳았나. 물어보라구.

「아기 낳았어요?」아씨라면 결혼했다는 얘기인데, 아씨를 말한다구요, 아가씨가 아니고. 아가씨 할 때는 아기가 가갸거겨  배워 가는 사 람을 아가씨라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한국말을 그렇게 배우면 참 빨라요.

선생님의 손녀딸이에요, 손녀딸.「아버님의 가장 큰 손녀따님 되십니다.」아주 센서티브하고 다 그래요. 한번 얘기해 보라구.

그래, 이번 대회 참석했던 얘기도 하려면 해봐. 들어 볼 거요?「예!」(박수) 외국 찾아간 모든 데에서 기분도…. 이건 한국 여자들 아니고 전부가 일본 여자들이야. 한국말 모르겠나, 알겠나?「알겠습니다.」그럼 네가 아는 한국말, 너희들이 아는 한국말 중에 누가 한국말을 잘 할까? (웃음)

너희들은 일본 사람인데, 일본에서도 살았어요. 공부도 많이 했어요. 일본말 잘 하고 영어도 잘 하고 대학원을 둘씩 나왔어요. 왜? 자 기 독자적으로 개척하기 위해서. 갈 길을 잘못 가면 올라가야 할 텐 데 내려가겠다 하면 안된다 이거예요. 옆으로 가면 안돼요. 옆으로 갈 필요도 없고 내려가는 것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올라갈 수밖에 없 어요.

자기 뭘 바라는 걸 끝까지 가 가지고 거기서 자리 잡을 이런 끝까지 왔으면 내가 거기 중심존재면 상대 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환경 을 만들어야 없어지지 않아요.

선생님도 그래요. 죽 이렇게 대중을 지도하게 되면 새로운 식구들이 찾아오든지 하면 그 사람들 대해서 식구들 가운데 없는 타입이 왔으면 열심히 전도를 해요. 자기 닮은 사람은 자기가 대신하면 되잖아요. 자기가 대신할 수 없는 사람 타입이 있으면 그 사람 타입을 배워야 돼 요. 그런 소질이 맞는 사람 친구도 있으면 친구 되어서 얘기하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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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말이에요. 그 얘기 듣는 것이 친구에 대한 얘기인데 친구가 얘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자기 아는 선생과 같이, 그 친구의 말은

선생의 말과 같이 새로 온 사람을 소개해 주면 내가 듣는 거예요. 아, 저렇게 얘기하누만. 이야, 나보다 낫다. 그런 것을 배워야 되겠다.사람 대하는 것은 인사나 모든 전부를 ―예법도 마찬가지예요.― 다 배 워 가지고 해야지 혼자 못 해요. 알겠나?「예.」

듣고 싶어?「예!」5분 동안, 10분 동안, 50분 동안, 다섯 시간, 어떤 거야?「다섯 시간!」(웃음) 땡땡이 꾼들이야. 바다 나가고 싶지 않 으니까…. (웃음) 그동안에 실컷 아이고, 자고 싶은데 잠이나 자지. 알지도 못하는 저 아씨인지 와서 얘기 잘 한다. 나는 잠을 자야겠구만.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

그때는 자기가 졸지 몰라도 주변에 있는 사람은 저 여자는 와서 저렇게 방해만 하고 있어.심각한 얘기를 하는데 졸게 되면 발길로 차 고 말이에요, 그런 뭣이 있어 가지고 어디 가서 대중 집회에 가더라도 옆에 있는 사람이 말하게 되면 주먹으로 싸움도 할 줄 아는 자기 전통 적 성격을 만들어 놔야 돼요.

싸움할 때는 하고, 싸움 안 할 때는 참고, 자기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으면 어디 가든지 환경에 필요한 사람으로 자연히 드러나는 거예요. 잘 들어 줘요. 알겠어요?「예.」자, 얘기해 봐요.

*「여러분 안녕하세요!」(*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말로 할 모양이구나.「일본말로 할까요?」(신미님이 참가정 3대권 40개국 세계순회 에 대해 간증)

7시 15분 전이네. 오늘 선생님이 서울에 가면 좋겠나, 어디 있으면 좋겠나? 어저께 누구랑? 선생님과 있던 사람이 누구야? 효율이지? 효 율이!「예.」어저께 거문도에서 됐던 얘기 좀 해봐. 종일 기다리고 다 지쳐 가지고 이러던 얘기도 하고. (김효율 보좌관이 미국 해양에서 아 버님께서 들이시던 낚시 정성 및 거문도에서의 낚시에 대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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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들이시던 아버님의 정성은요, 뉴 호프라고 하는 큰 배인데, 그 배의 2층에 앉으셔서, 그때는 우산도 없이, 요즘은 양산이라도 누가 받쳐 드리고 그러는데, 그것도 없는데 앉으셔서 하루 종일 지켜 주시면서 정성을 들이셨어요. 그때는 지금 아버님보다도 훨씬 시커멓 게 탄 얼굴입니다. 지금 하나 보여 드리겠습니다.」(웃음) 말로 하라 구. 없는 것 찾으려고 시간 보내지 말고.

「……여러분도 고기 한 마리 잡는 데 정성들이는 게 아니고 세계를 낚고 계신 아버님, 천주를 낚고 계신 아버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여러 분도 수련 도중이지만 언제나 아버님의 모습을 기억하면서 정성들이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가지고 파송해 가서 자리 잡아야

 

동인이 나와서 우리 배에 대한 결점이 무엇이고, 무엇에 주의해야 된다고 한마디해 줘.「예.」*이노우에, 며칠째야? 바닷물이 며칠째?

「12일째입니다.」12일? 물이 빨라지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최종호 있어?「최종호 씨는 지금 낚시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래, 얘기 해요. 우리 회사의 조선소가 어떤 실력을 갖고 있다는 얘기 해요.

「……여기는 고성군입니다. 고성군만 협조를 받아 이렇게 선착장을 만들어 줬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통영입니다. 통영 쪽에는 저는 배를 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민들하고 설득이 돼 가지고 허가가 나왔습니다. 해양경찰청으로부터 허가가 나와 가지고 우리 배가 자연 스럽게 가서 영업행위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졌습니다.」

너희들 때문이에요. 기반 닦아 줘야 돼요. 너희들이 하지 못하잖아? 이제 앞으로 분담해 가지고 여기에 종사해야 돼요. 기술도 배우고, 그 다음에 비즈니스, 복합 비즈니스, 부품 만들 때 여러 가지 만들어야 되고, 그것을 또 여기 시대 차이, 문화의 차이에 따라서도 전부 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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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이것은 웰빙 어업으로 해서 몇 개 마을을 고기 잡는 이것을 가족들을 모시고 가 가지고 실제로 현장에서 보여 주는 거예요. 주낙 놓는 것, 주낙 올리는 것, 고기 물 넣는 것, 그런 모습들을 보여 주는 체험 어업입니다. 체험 농장은 얘기 들었지요? 이런 것들을 이제 우리 가 해야 할 부모님이….」

너희들이 해야 돼. 농촌에 가 가지고 물만 조금 있어도 고기잡이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제가 고성군에 가 있는 걸 고성군이 좋아하겠습니까, 싫어하겠습니까?」「좋아합니다.」「박수 한번 치십시오.」(박수)「제가 가진 게 있겠습니까, 뭐가 있겠습니까? 배짱 하나는 부모님께서 키워 주시 던 그 배짱으로 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가서 무엇인가 빛 되고 소금 되고, 거기에서 뿌리를 내리라고 하는…. 어느 지역이든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뭐 고향이 어디 있습니까? 가서 정착한 곳, 미션이라고 생각하고 가 있는 자리가 고향 아니겠습니까? 고성군에 저는 연고가 없습니다.」

여자들, 엄마들이 일하면 젊은 사람들은 어떨까 생각을 해보라구요. 여기 당당하고 세계에 아주 뭐 그냥 날아가겠다는 젊은 사람들이 무슨 짓이든 다 한다구요. 그래, 어머니들이 훌륭해야 돼요. 알겠어?「예.」

너희들을 이제 세계에 파송하려고 그래요. 생각도 안 한 세계에 가서 이제 자리를 잡아야 돼요. 많은 사람을 뭐에 쓰겠나? 팔아먹겠나, 어떻게 하겠나? 일시켜 먹어야 돼요. 밥 먹고 살면 그만 아니에요? 안 그래요? 일본에서 밥 세 끼 먹던 것과 마찬가지로 밥 세 끼 먹고 외국 풍경, 풍습에 따르면 맛있는 것도 많고 여러 가지 일본보다 낫다구요. 나으면 되잖아요.

뭘 할까 생각하는 그건 생각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해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얼마든지 있어요. 바닷물 속에 집을 짓


28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는, 물속에 부락을 짓는 사업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공중에 부락을 만들어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꿈을 가지고 해봐요. 너희들은 지금 아무것도 아니지. 40일 이래서 뭘 하나 하는 거예요. 40일이 그거 중요한 거라구요. 배를 보면 우리가 타던 배와 우리가 배운 것과 비교하면 전부 다 내용은 가깝다구요. 다 친척이에요. 이걸 한 발짝 한 발짝 자기 특징을 가지고, 잡지를 사 보게 된다면 세계의 조류를 따라갈 수 있어요. 세계 첨단 기술세계를 따라갈 수 있어요. 잡지니까 전부가…. 이제 그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까 활용할 수 있어 가지고 남보다 앞서 가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통일교회와 문 총재가 유명해져

 

알겠나? 너희가 일본에서 시집올 때는 다 이랬지만 이제부터 점점점점 통일교회가 유명해져요. 유명해질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일본이 지금 한국 문화한테 딸려요. 못 당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와 가지고 앞으로 아, 한국 문화 발전을 일본의 여자들이 와 가지고 했다. 이러면서 해 먹으라는 거예요. 미국에 선교사로 나갔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미국에 안 가 본 사람 이 없잖아요. 미국의 몇 가지 특징만 따 가지고 와서 미국을 우리가 개척했다.하는 거라구요. 가정이라든가 공산주의 방어 문제라든가

에이즈 병, 난치병 같은 것 방지 문제라든가 그런 것은 전부 다 우리가 앞서 있어요. 그걸 자랑해야 된다구요.

뭐 일본에 엎드려 가지고 조그만 일본에서 뭘 하겠나? 손바닥만 한 것인데. 아, 여기 반도만 지나면 차만 있으면 이제 앞으로 압록강에 다 리를 얼마든지 놓을 것이고, 서울과 같이 길이 나게 된다면 자기 동네 와 같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철폐를 빨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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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문 총재가 오면 큰일난다고 생각해요. 일본 섬나라를 전부 다 어디 갖다 팔아먹는다 하고 말이에요. 팔아먹는 것 이 아니에요. 그것을 접붙여 놓으면 색시를 어디 섬에서 얻어 가지고, 자기 나라보다 훌륭하게 개발할 수 있는 남자를 남편으로 얻으면 일본 섬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어느 섬보다도 훌륭하게 만들 수 있는 것 아 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생각에 달린 거라구요. 자기들 중심삼고 붙들고 붙안고 좋다고 생각 하면 그거 못 돼요. 우리 통일교회는 별동부대예요. 알겠어요?「예.」근본이 달라요. 모든 게 달라요.

지금 낚시니 뭣이니 세상에서 아는 사람이 얼마 없어요. 얼마 없다구. 그러니까 선생님이 점점점점 유명해져요. 문 총재를 모셔 와야 되 겠다는 거예요. 한국도 그래요. 문 총재를 데려다가 대통령 시켜야 되 겠다 하는데 내가 그런 생각을 안 해요. 대통령을 해서 뭘 해 먹겠어 요? 대통령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길러 가지고 세계 부락 부락 도시의 왕초 만들어 보라구요. 조그만 나라 대통령보다도 수백 명이 도시들을 잘 살게 만들어 놓으면 말이에요, 그거 얼마나 기반이 확대돼요. 입체 적으로 확대해야 돼요.

이렇게 횡적으로는 힘들어요. 경쟁자가 많지만 한 단계 올라가 가지고 퍼져 나가면 경쟁이 없다구요. 배, 조선 같은 것은 통일교회를 우습 게 알았어요. 문 총재, 목사가 뭐 배 한다고 해서 그거 그렇지 했지만 이제는 문제가 걸렸어요. 문 총재는 모든 면에, 다방면에 전문적이라고 그래요.

공부했다고 다 아나? 벌써 척 보면 알지. 저 식이 맞는지 안 맞는지 많은 걸 보고 많은 걸 접했기 때문에 아는 거라구요. 식견(識見)이라 는 말이 있잖아요, 식견. 보고 느끼는 거예요. 학견(學見)보다도, 배워 서 아는 것보다도 보고 느끼는 것이 빨라요.


30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너희들도 지금 내가 놀란 것이, 동경이면 동경에 가 가지고 지나다니는 여자들을 360명 딱 끌어다가 앉혀 놓고 조사해 보면 말이에요, 지식 수준이 여러분이 더 높아요. 그게 연구 대상이고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그렇게 일본 사람 가운데서 고등교육을 한 사람들이 한국에 와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도 그렇잖아요? *단과대학 이상 나온 사람, 손 들어요. 절반 이상이에요, 절반. 이거 세계적인 수준 이상이라구요. 이 런 여자들을 지방에 숨겨 놓고 후퇴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면 어떻게 해요? 그러면 망해요. 일본의 그림자도 없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세계 각국의 유명한 곳으로 파송해서 주도권을 가지고 정착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상을 가지면 워싱턴이면 워싱턴에 가서 만 년 살아온 사람들을 교육해서 자기 부하들로 만들 수 있어요. 일본문 화권에는 그런 기준도 없고, 그거 불가능해요. 통일교회는 문제없어요. 선생님 자신을 생각해 보면, 시골에서 자란 사람이 혼자서 몇 년 동안 고생해서 세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이 얼마나 커요! 그것은 체계적인 사상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무엇이든지 논리적으로 맞지 않으면 발전하지 못해

 

그냥 전부 다 따로따로 돼 있지 않아요. 연대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 세계가 하나가 되는 거예요. 마이크만 하더라도 마이크의 연대가 어때요? 그 제조공장의 기술에 있어서 최고의 기준에 올라가면, 가장 위에 올라간 사람이 계속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되돌아가 버려요. 못 당한다는 거예요. 노력하는 사람이 이겨요. 한 국가의 국민들 가운데 어느 누가 그 분야에 있어서 더 많이 노력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적인 기준에 올라가면 세계를 주도하는 입장이 되는 거라구요. 그 것은 논리적인 세계에서 증명되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논리적으로 맞지 않으면 발전하지 못합니다. 통일교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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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아니라 전부 다 그래요. 지금 황선조가 산수원에서 유명해요. 그 단체가 5년 만에 전국에서 최고의 기준에 올라왔어요. 여러분을 일본 전 국에 보내서 그렇게 하면 2, 3년 이내에 한국의 정상권 기준을 연결시 켜서 일본과 한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전 세계에 선교사들을 보내면 대번에 세계적으로 발전시키는 것도 문제없어요.

지금 세계의 모든 국가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힘은 미국 국방부나 국무부보다 높은 수준에 있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촌사람으로 생각 하고 아무 데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요? 바보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수준 높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촌사람 같지만 무서운 사람이라는 거예요. 고생하고 박해를 받아 왔으니까요. 선진국 국민들과 백인들로부터 받은 핍박을 잊을 수 없어요. 저런 사람이 무엇을 했는데, 몇 년 이내에 나는 더 잘 할 것이다. 해서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배도 그래요. 조선 같은 것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건축에 있어서 그래요. 한국에 유명한 엄덕문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세계적으로 120 명 가운데 한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설계한 것을 선생님한테 가지고 와서 감정해 가지고 바로잡아 주는 대로 고치면 고치는 만큼 유명해져 요. 아무것도 공부를 안 한 사람이 공부한 사람의 기준을 2배 3배 넘 어가는 것은 문제없어요. 알겠어?「예.」무엇이든지 못 하는 게 없어요.

선생님의 손이 작다구요. 이 손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발도 작지만 걸으면 빨라요. 그걸 연구하는 거예요. 빨리 걷는 것 을 말이에요. 보통 걸으면 이렇게 걷지만, 선생님은 발을 3센티미터 이상 들지 말라는 거예요. 이렇게 걸으면 쓱…! (웃음) 그러니까 긴 복도 같은 것을 보면, 그 집을 어떤 사람이 지었는지 알 수 있어요.

쓱, 보고 1센티미터나 2센티미터를 올리게 되면 뭐야? 이거 엉망이다.하는 거예요. 이렇게 붙여서 발로 이렇게 하면, 이게 직각이에요.


32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전부 다 다르다. 저기는 잘못됐다. 하는 거예요. 몸이 이렇게 돼 있으면 안돼요. 내 나름대로 감정까지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골에서 학교까지 날마다 걸어 다니면서 지름길로 집에서

학교까지 몇 걸음이 되는지 계산하는 거예요. 그래서 10보씩 단축시켜서 1년 동안 천 보를 단축시키면 대단한 거리가 돼요. 그게 7백 미터 가 돼요, 천 보가 되면. 그렇게 자기의 수준을 알면 비교 대조해서 부족한 만큼 공부를 하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안 하는 것보다 해보는 사람이 낫다

 

모두 다 그렇지요? 아, 여수에서 40일 뱃사공 훈련이다.하지요? (웃음) 뱃사공은 일본에서도 가장 뭐예요? 천박한 사람이에요. 그만

큼 시골에 가도 상대를 안 해줘요. 일생 동안 만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배를 만들 수 있다구요. 톱을 가지고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모아 가지고 일주일 동안 있으면 배를 만든다는 거 예요. 그래서 모터를 달면 간다구요. 하나 둘 셋이 다르더라도 처음에 만든 나무 값만 받고 팔면, 모두 다 사고 싶어해요. 산속에 가서 톱으 로 잘라서 배를 수십 척도 만드니까 말이에요, 그게 비즈니스라는 거예요.

누구든지 노력도 하지 않고 부자가 된다든가 유명해지려고 하면 도둑놈의 심보예요. 그런 멍청이는 바카(馬鹿; 바보), 바카는 시나나케레 바 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 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 (웃음) 그런 것은 대번에 티끌이 돼서 흘러가 버려요. 그런 결론이 되는 것입 니다.

지금 8시가 지났어요. (웃음) 지금 이런 남자를 만나서 득 되는 것이 없지요? 그래도 여러분은 모르지만 여러분의 아들딸 가운데 조선이 나 건축 혹은 공장에 관심을 갖는 아들딸이 있으면 수련을 보내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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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수련을 받으면 어떻겠어요? 무엇이든지 안 하는 것보다 해보는 사람이 낫다는 거예요. 그렇지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늘 선생님은 여기서 거문도 가야 되겠나, 여기 있어야 되겠나?

「거문도에 가셔야 됩니다.」거문도.「안 돼요.」(웃음) *거문도에 헬리콥터로 왔다 갔다 하면 피곤하지요? 오늘 또 여기서 하면 저녁에…. (환호, 박수) 문제는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거예요. 이것은 농어, 용어(龍魚)라고 하는 이름이 있어요. 유명한 고기라구요. 이거 지금 시 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디 갔어? 종호, 최종호!「아버님께서 나가시겠다고 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거문도 가면 아무것도 못하잖아.「거문도는 거문도대로 준 비하고 양쪽에 준비 다 하고 있습니다.」그러니 경비가 많이 나가지.

「예.」*비용을 어떻게 절약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두 군데, 세 군데서 해도 효과가 없어요. 그거 비즈니스 센스로서는 마이너스예요.

선생님은 비지니스 센스가 있다구요.「예.」생활도 절약할 수 있고, 한두 끼 안 먹어도 신경을 안 써요. 그거 잊어버린다구요. 저녁을 안 먹으면 안 먹었다는 생각을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점심과 저녁 두 끼

를 안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잊어버려요. 아, 점심을 안 먹고 저녁을 안 먹어서 피곤하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 이거 뭐라고 하는 제목이에요?「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지금 미국 유명한 목사들 120명이 모이는 데 필요한 연설문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해야 돼요. 올해의 1년 동안 선생님이 타락 한 결과의 죄를 어떻게 해요? 죄를 지어서 번식된 세계로 돼 있는 것 을 말이에요. 며칠 동안에 그런 결과가 돼 버렸기 때문에 탕감복귀에 의해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수습하는 거예요. 1년 동안 수천 년의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는 입장에서 이뤄 나온 거예 요.

그래서 연설도 지금까지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라는


34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제목을 완성하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1년 동안 참부모 3대권을 탕감복귀해서 아담 완성의 심정권을 어떻게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 권과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 생각은 간단하지만, 내 용이 얼마나 복잡한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엄청나다구요. 손 못 댈 만 큼 어려운 것이지만 어떻게 해요?

평야가 있으면 그 전체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에요. 100미터를 관찰해서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안 다음에 한 군데, 두 군데, 세 군데를 그렇게 살펴보면 전체에 어떤 동물이 살고 있다는 것과 어떤 토질로 돼 있다는 것을 전부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그 기준을 가지고 전체를 관찰하는 데 있어서 시간을 어떻게 단축시킬 것인가를 잘 생각하면 전 체를 관찰하는 결과와 마찬가지의 효과를 낼 수 있어요.

그래서 초보자가 나 같은 초보자가 했다. 하면서 가르쳐 줄 수 있지요? 처음에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그것을 이렇게 해서 사막이 초원으로 변했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렇게 만들 면 그렇게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을 가르쳐주는 것은 당연해

 

선생님이 산에 가면 그 산의 주인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바다에 가면 고기를 잡는 데 있어서 부근의 어부들에게 안 지려고 노력해요. 일찍 나가서 늦게 돌아오는 거예요.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고기만 잡아오지만, 선생님은 날마다 다른 고기를 잡아오는 거예요.

이런 고기를 잡았는데 요리를 잘 하면 맛있다. 너희들이 알고 있는 어떤 맛에도 지지 않는다.하고 가르쳐주면, 당장에 그대로 할 수 있다구요.

그런 사람 한 사람이 열 명, 백 명도 동원해서 배에 태워 가지고 쓱 운전해 가서 여기서 이런 고기가 잡히니까 잡아 봐라!하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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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어요? 다음부터는 손가락을 꼽아 가면서 기다렸다가 따라가서 가르쳐달라고 해요. 그러면서 친구들도 데리고 오면, 그런 사람은 뱃사공 의 제자가 된다는 얘기예요. 그렇지요? 고기를 잡아서 이익이 되니까 말이에요.

여러분도 한국에 와 가지고, 보기 싫은 얼굴로 따라왔지만 비참한 배후의 역사가 있어요. 한국 여자들도 그런데, 일본 여자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새치름한 얼굴로 장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예 요.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아들딸도 있고, 환경을 보면 일본 중류 이상의 생활 기준은 10년, 20년도 안 가요. 5년만 지나면 알 수 있어요. 학력도 좋으니까 말이에요. 중고등학교를 나와서 한국이 나 중국 등 외국에 갔다 왔으면 비판할 수 있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자료를 수습해서 증거물을 제시하는 것은 문제없지요?

여러분이 그래요. 지금까지 몇 십년 한국에서 살아온 경험이 있으니까 학교에 가서 일본 사람으로서 새로운 분야를 소개하면 대단한 사건 이 되는 거예요. 306명이면 306가지 사건이 되는 거라구요. 학교마다 그 영향이 얼마나 클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멤버 들로서 그렇게 못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돼요.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안 하는 것은 죄인과 마찬가지예요.

무엇이든지 배웠으면 가르쳐주는 것이 당연해요.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을 가르쳐주는 것은 당연하다는 거예요. 너한테 가르쳐주면 나보다 앞서기 때문에 안 가르쳐 준다.고 하는 그런 사람의 후손은 낙후돼 버리는 거예요. 외국인 한 사람에게 가르쳐주면 일본 문화가

세계로 확산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희망이 끊어져요. 그러니까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디든지 전도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예.」어디든지 시집을 간다는 거예요. (웃음) 남편도 친구나 오빠처럼 데리고 가면 되잖아요. 그래서 아들딸을 열 명쯤 낳으면 하나는 이 나라, 그 다음은 다른 나


36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라에 보내서 30년 후 그 아들딸들이 10개국의 말을 할 수 있게 되면 10개국에 지점을 만들어서 장사해 가지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자동적인 결론이에요. 안 그래요? 그래도 안 하겠다는 사람은 어쩔 수 없어요.

일본도 통일교회 레버런 문한테 당할 것이냐, 안 당할 것이냐? 당한다. 그거 아무것도 안 하고 말뿐인 사람은 당하게 돼 있어요. 말없이 묵묵히 전진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자기가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차이가 있게 돼요. 그 결과를 비교해 보면, 지혜 있는 사람은

이야, 통일교회가 무섭다.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부부가 하나되어 결심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여러분이 학교에 다닐 때 나는 한국 남자와 결혼한다. 한국 남자들 중에서도 촌사람….모두 다 촌사람들이지요? (웃음) 아, 시골이 좋다

구요. 그렇게 하나되면 한국에서 대번에 발전해요. 오쿠상(奧さん)이 밤낮으로 가르쳐주니까 말이에요. 그러면 발전적인 기반을 닦을 수 있 어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결심하면 무엇이든지 못 할 것이 없어요. 그렇지요? 부부가 하나되어 결심하면 국가도 점령할 수 있어요. 시간이 문제예요. 1년이든지 10년이든지 몇 년이든지 말이에 요. 3대째는 문제없어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지금 선생님이 몇 대예요? 1대라구요. 40년, 1대예요.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40년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 이만큼밖에 기반을 못 닦았으 니까 말이에요. 하나님이 만들어 줄 수 없어요. 어디든지 선생님이 가 면 반드시 무엇인가를 남기고 와요. 그러니까 시골 어느 동네에 가면 그 동네를 연구한다구요. 달콤한 술, 쓴 술…. (웃음) 단맛이 나서 좋 아할 수 있는 술을 만들면 술집 동네를 전부 다 해방할 수 있어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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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원하는 대로 말이에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안 그래요? 그렇지 않다는 사람은 인내심이 없어요. 아들딸에게 하면 된다. 못

할 것은 없다.고 교육해요. 알겠어요?「예.」여기에 있는 306명 엄마들이 그렇게 아들딸을 교육하면 지금부터 30년 후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스무 살이 되면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아서 2대가 되지요? 40년이 3대가 돼요. 60년이 되면 4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뭐 1세기가 되면 5대가 되지요?

1세기 5대권이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이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 국민을 지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자동적인 결론이에요. 안 그래요? 그 래요, 안 그래요?「소데스(そうです; 그렇습니다).」부타(ぶた; 돼지) 예요, 부타! (웃음) 소는 우시(牛; 소)잖아요. 한국말을 아니까 같은 발음을 가지고 다른 세계의 동물이나 무엇을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말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유명한 사람이 된다구요. 이야…!하면서 지식이 많은 남자라든가 여자로 존경하게 되

는 거예요. 대표권에 필요한 주체가 돼요. 모두 다 세상에서는 훌륭한 대표를 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생선이 맛있어요, 맛없어요.「맛있었습니다.」(웃음) 얼마나 맛있어?

「아주!」(웃음) 오늘 갈 길이 늦어요. 저물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지금 몇 시야? 7시야?「8시 35분입니다.」벌써 8시 35분이 야?「예.」8시가 저 침이 짧아 보이고 아래가 길어 보이는데? (웃음) 그렇지? *그래서 선생님은 7시 43분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선 생님의 눈이 잘 안 보여서 굵은 것은 가깝게 보이고, 가는 것은 안 보이기 때문에 7시 43분이라구. (웃음) 그거 자연적인 현상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너 노래 한번 해보자. (박수) 일본 노래.「일본 노래요?」(박수) 빨리 해라. (신미님 노래)

「경배 올리겠습니다.」아이고, 내가 백 살이 가까운 할아버지가 이


38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렇게 하면 어울리지 않지 뭐. 그렇지?「아닙니다.」「어울립니다.」이래도 좋아?「예!」조화라는 건 꽃을 만든 걸 조화라고 하는데 너희들 얼굴을 보니까 진짜 조화가 아니고 인간들의 꽃이다, 진짜 아름다운 아줌마들이요, 아씨요…. (웃음) (경배) *


 

 

 

 

청년 평화대사

 

 

 

 

(경배) 오늘은 『천성경』3장! 3장이 가정문제인가? 어디에서 왔 나?「청년연합에서 왔습니다.」청년연합?「예, 본부 국장과 청년 평화

대사들이 왔습니다.」3장이야?「참하나님  편의 3장부터 합니까?」응. 「제목이 복귀섭리역사와 신관의 변천입니다.」

 

질서를 통해서 창조한 것처럼 8단계를 거쳐서 복귀돼

 

(『천성경』참하나님편, 제3장 복귀섭리역사와 신관의 변천, 1) 구약시대 하나님은 천사였다부터 훈독 시작; ……성약시대는 이루는 시

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루고, 가정적으로 이루고,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 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단일 혈통, 단일 사랑, 단일 생명의 전통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탄이 떠나야 됩니다. 접붙이는 놀음을 함으로써 사탄의 혈통적 인연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때가 그런 때예요. 그래서 이런 게 필요해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도 한꺼번에 대우주를 짓지 않았어요. 질서를 통해서 한 것과


2006년 10 24(火),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40    청년 평화대사

 

 

마찬가지로 복귀섭리도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8단계를 거쳐 가지고 복귀되는 거예요. 그건 누구도 몰라요. 누구도 몰랐다구요. 그 걸 알아야 돼요.

이제는 나라 나라가, 미국하고 소련하고 교체결혼만 하면 하루 저녁에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거예요. 결혼이 무서운 거예요. 사랑하 는 주인의 피를 받기 위한 거예요. 아내는 남편의 핏줄에 속해 가지고 그 나라의 어머니가 되고, 그 나라의 신부가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종 교권의 독신구원이라는 말은 역설적인 논리예요. 창조 자체를 무시하 는 거거든. 이론적으로 세울 수 없고, 신학적 논리도 다 세울 수 없다는 거지. 이런 내용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단계적인 발전을 해 가지고 본연의 이상적 부부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왜 욕을 먹어요? 사탄의 총결론적인 모든 핍박을 받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위주해 가지고 사탄세계를 대 한다고 사탄세계는 반대하는 거예요. 이것이 돌아갈 수 있는 정도의 길인 것을 모르고 있어요.

세상의 가정 형성을 보게 될 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 줄에 매이는 거예요. 그 사랑 줄이 끊어지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도 안 나와 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 줄이 끊어지게 되면, 자기 부부도 설자리가 없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죄악을 범하고 있다는 거예요. 종교 자체가 심판 받아야 되는 거예요. 나라 자체가 심판 받아야 돼요. 경서니 무엇 이니, 나라를 중심삼고 헌법이니 무엇이니 불살라 버릴 때가 왔어요. 그것은 탕감복귀시대에 필요한 하나의 사건이지, 그것이 원칙이 될 수 없어요. 자!

(훈독 계속; ……하나님의 마음속에 고통이 있는 줄 아무도 모릅니다. 역사상에 나타나시고 지금 여기에 선생님을 통해 나타나셔서 그 깊은 사명을 밝혀 냈으니까 알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입 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예수님도 그것을 몰랐고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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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도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종교 지도자 중 그 누구도 그와 같이 숨겨진 우주의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앞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우주의 비밀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제 그만 하자구요. 문난영이 대회 갔다 온 결론적 보고를 하지. (지난 10월 5일 제3차 세계순회 참가정 3대권 니카라과 행사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세계여성지도자 워크숍에 대한 문난영 회장 보고) (박수)

그것 얘기 좀 해보지.「지금 하고 있는 거요?」응. (10월 26일 미국 성직자들을 중심한 120개 도시 한국대회 준비와 28일 피스퀸컵 대회 준비, 종친 수련 상황 등 천일국 안착섭리를 위한 한국협회 차원의 계획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박수) (미국 성직자들 일본대회 일정에 대한 김효율 보좌관 보고) 너, 축가! 노래 하나 해요. 노래나

하나 하고 기도해요. (송광석 청년연합회장 노래, 임도순 회장 대한지리가 노래 후 기도)

 

청년 평화대사를 규합해서 장년 평화대사를 교육해야

 

청년 평화대사를 지금 현재 장년 평화대사의 3배 이상으로 단시일 내에 규합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금년 내로 교육해 가지고 명년에 큰 싸움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새로이 결의해야 될 거예요.「아버님, 오래돼서 기억하시는지 모르지만 저 색시가 한국 딸로서 처음으로 아 프리카에 시집을 갔던 사람입니다. 제가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그러자! (제럴드 콜만김정자 가정에 대한 곽정환 회장 소개)

지금 가정에 제일 필요한 게 뭐야?「경제적으로는 늘 어렵게 사는데 그건 극복하고 있고요, 이제 외적으로 밀어서 국가복귀에 총력을 기울 여 줘야 되겠다 싶습니다.」국회의원들을 교육할 수 있고 그래야 될


42    청년 평화대사

 

 

거라구, 평화대사들도.「예.」그 아들도 잘생겼네.「일어나 봐요.」그래.「지금 대학 2학년인데 장학 준비가 되면 한국에 와서 한국어를 배 우면서 학교를 다녔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래, 선문대학에서 하는 것이 괜찮을 거라구.「감사합니다.」(박수) 황선조 협회장이 생각하고 긴밀히 연락하라구.「예.」「감사합니다.」(박수)

이제 청년 평화대사가 장년 평화대사를 교육해야 돼요. 그래서 평화 대사의 아들딸들을 앞으로 잡아다가 일시켜야 되겠어요. 전 세계에 우 리가 교육해야 할 때가 왔어요. 민족을 동원해도 부족하니만큼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단시간에 그 일을 어떻게 성사하느냐 이거예요. 뜻 앞에 얼마만큼 빠른 기간 내에 뜻의 완결을 보고 국제무대에 있어서 우리가 새로운 아벨유엔을 창설할 수 있는 시대가 눈앞에 오는 걸 알 고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청년들 알겠나, 무 슨 말인지?「예.」있는 힘을 다해서 하라구요. 자! (경배) (박수) *


 

 

 

 

천국 창건 전통의 조상

 

 

 

 

(경배) Ⅶ번 읽어요. (평화메시지Ⅶ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 세계왕국Ⅱ  훈독) 아주!「아주!」(박수)

 

세계에 대변동이 일어나야

 

내일 목사들 오나? 오늘 목사들 오나?「오늘 옵니다.」「오늘 와서 여기 오는 건 아니지? (어머님)」「예. 모레 아침에 옵니다.」내가 언 제 만나면 좋겠나?「모레 아침에 여기에 왔으면 좋겠습니다.」내일은? 「내일은 행사하고요.」오늘하고 내일.

지금 강연문 고친 거 집어넣었나?「지금 읽은 것이 지금 현재 목사들이 쓰고 있는 강연문입니다.」강연문인데….「거기다가 어제 말씀하 신 대로….」집어넣었지?「추가했습니다.」응. 그래 가지고 총론이 된 셈이라구요. 저것이 완성이에요. 완성인데 세계에 대변동이 일어나야 할 때에 들어온다구요.

「세계일보에 나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세계일보에 어제 대회 하고서 보낸 기사가 들어왔습니다.」뭐이라고? 그거 읽어줘라. 읽어요.


2006년 10 25(水),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44    천국 창건 전통의 조상

 

 

보고해 줘요. 효율이!「예.」어머니 앞에 보고한 것이 틀림없는 것이지?「암호 비슷하게 그렇게 왔는데요, 이제 방금 전화가 왔는데 어쩌 면 여기에 왔다 갈 것 같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정확히는.」응, 그래. (김효율 보좌관이 24일 미국 목사들이 일본에서 대회 한 것에 대해 도쿄 주재 세계일보 특파원이 작성한 기사를 낭독) (박수)

다 꽝 하누만. 책임이 커요. 청년 평화대사를 책정하고 급속히 세계 평화대사들과 그 아들딸을 연결해야 돼요. 평화대사는 옛날에 자기들 나라의 권위 있는 주권의 대리 행사를 책임지고 행사하던 사람인데, 그 아들들이 중간에 떠 있는데 새로운 자기 계승자로 세워 나오던 그 들을 중심삼고 1대 2대를 중심삼고 3대권의 청년, 통일교회 청년 평화대사가 연결돼서 3시대권,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 심정세계에 착족(着足) 완료를 위한 새로운 유엔기구 창설의 출발 의 기원이 될 것이다. 아주!「아주!」지금 현재 일본을 떠나서 오고 있는 중이라구요.

 

천국 창건의 전통을 남긴 조상들의 단체가 통일교회가 되어야

 

효율이!「예.」50주년 맞는 10월 14일 기념일 때에 성인들을 중심 삼고 통일 행사한 것을 다시 한 번 회상해 보자구요.「영계에서 온 것 을 할까요, 아버님께서 주신 말씀을 할까요?」영계!「영계 것, 여기에 있습니다.」영계 것, 그래요. 4대 성인들이 결의하고 다 그런 것이 거 기에 나오잖아요?

여러분에게 하늘의 중차대한 역사적 책임을 맡길 때에 책임 하겠느냐 하는 거예요. 심정적 기반이 문제예요. 그런 때가 반드시 와야 돼 요. 이제는 세계에 알린 다음에 더 가르쳐 줄 수가 없다구요. 여기에 총결론 전부가 있는 거예요. 이것이 Ⅸ장이 돼 있는데, Ⅸ장 내용 골자 를 지어 가지고 이번에 기독교 목사들을 중심삼고 발표하는데, 사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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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말하면 중진들, 미국의 중진들이 이것을 들고 나와 가지고 발표하니만큼 그 내용이 보통이 아니라구요.

미국 정부로부터 국무부, 국방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모든 배후도 전부 다 알아요. 지금 정세에 대한 모든 파장 을 어떻게 단축시켜 정지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금후 세계의 방향을 생각할 때에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제일 가까운 거리라고 인류는 생 각하지만 선생님이 결의한, 하나님이 결의한, 천지부모의 결의한 그 전 통적인 사상을 이어받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 현재 국가의 책임 자들이라든가 혹은 종교권, 사상권에 서 있는 사람들이 재무장을 하고 나타나지 않으면 그 뜻을 받들어 완성시킬 수 있는 길이 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서 교육해야 할 때가 와요. 그래서 순식간에 교육해 가지고 세계 인류 앞에 한국어를 해득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게 출발하던 때의 말씀인데 내일 말씀하는 미국 목사들의 말씀 제목과 딱 같다구요. 총결론 이에요. 이게 작년 9월 12일 평화왕국을 설정한 그때 말씀한 내용으 로 구체적으로 벌여 가지고 일하던 것인데, 총결론을 다시 지어 가지 고 이번 말씀의 결론을 지은 거라구요. 세계적으로 발표하더라도 이 책을 중심삼고 각자가 가야 할 길을 머리 좋은 사람은 순식간에 알게 돼 있어요.

작년 9월 12일서부터 지금까지…. 오늘이 10월 며칠인가? 20?「25 일입니다.」10월 25일! 그러니까 9월달 12일 중심삼고 며칠인가? 오 늘이 며칠째예요?「13개월 13일째입니다.」13개월 13일이에요. 13수 를 맞춰 나가는 거예요. 참 신기할 정도로 13개월 13일이 마지막 돼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여기에 비춰봐서 진짜 내가 이것을 위해 태어났고, 이것을 위해 일하면서, 이것을 위해 죽고, 이것을 위해 유엔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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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만대에 평화의 왕국 전통을 세우는데 천국 창건의 전통을 남겨야 되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조상들의 단체가 통일교회가 돼야 된다. 아 주!「아주!」결론을 다 짓는 거예요.

 

2001년 왕권즉위식으로부터 천일국 창건 역사의 문을 열어야

 

자, 그거 다시 한 번 회상하고 우리 마음자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정비해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4대 성인, 어거스 틴과 소크라테스의 영계 해방식 축하메시지  훈독 시작; ……그동안 저

는 기독성도들이 저를 믿어 왔기 때문에 제 자신의 모습만을 보여 주기에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 자신의 실수였습니다. 그리고 저를 보여 줄 때도 육신을 쓰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늘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는 재림주님이 영적 으로만 오실 것으로 믿고 있지 않았나 봅니다.

참부모님께 기독교의 기반을 넘겨드리는 데 있어서 방법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한국전쟁 때 예수님 모습이 공중에 나타나 가지고 공개된 사실이 있잖아요? 그 사진을 우리가 가지고 있지? 자!

(훈독 계속; ……이제 흥진님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선영계 그룹이 일치 단결하여 구체적으로 계시와 환상을 통해서 참부모님을 영접할 수 있고 모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평이 중요하고 영계가 중요한 거예요. 대모님이, 세상으로 보게 되면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가 일을 하는데 믿지 못할 사실로 공인해 가지고 말하고 평하고 전부 다 부정한 거예요. 통일교회 자체의 대가리 큰 녀석들도 부정한 거라구요. 하늘의 일을 무슨 장난으로 생각하 고 자기 판단할 수 있는 휘하에서 벌어진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또 별의별 생각을 다 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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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왕권즉위식으로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시해 가지고 천일국 창건의 역사가 벌어질 수 있는 문을 열어야 돼요. 그냥 그대로 그 저 선생님 혼자 무슨 아이들 물장난하듯이 한 게 아니라구요. 배후에 틀을 짜 가지고 그릇된 것을 전부 다 때려부수기 위한 방어의 술책으 로 그들을 내세워서 증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끝을 맺어야 할 때가 왔어요.

그러니까 다시 필요하기 때문에 봉독한다는 사실을 알아야겠다구요. 알겠나?「예.」돼먹지 않은 것들, 그동안 선생님을 고생시킨 거예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책임 못 했어요. 60여 년 동안 이 말씀을 알고 그 랬으면 자기 생명을 걸고 죽을 각오를 하고 나라 앞에 대담히 선생님 과 같이 나가고, 선생님 앞에 서서 나가야 할 전위대 돼야 될 이것들 이 따라오면서 구더기처럼 선생님의 몸뚱이와 뼈다귀 골수까지 다 빨아먹었다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어요.

허 장관이 그때 선생님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허 장관이 어떻게 여기에 동참했어요? 어머님 회갑 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고한 사람들에게 내가 2천 백 명에서 2천 한 사람에 대해서 상급을 줬어요. 떨어진 사람까지, 반대하는 사람까지 줬다구요.

내가 평양에 갔을 때 생명을 걸고 눈물을 흘리고 맹세하고 하늘 앞에 기도하던 그들이에요. 그때에는 그들이 뜻을 대하는 초석과 마찬가 지예요. 그걸 버리게 되면 통일교회 기반이 없어져요. 초석이 날아가 버린다구요. 그걸 세워 주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님의 회갑 때 그 일을 했다구요.

그거 이제 몇 년 되었나? 3년인가?「예, 3년 되었습니다.」4년으로 넘어갈 때라구요. 그러면 어머님이 지금 몇 살이에요? 선생님보다 스 물 세 살 아래니까 예순 네 살이에요. 당당할 수 있는 연령시대에 들 어온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 모든 전체를 책임지고 어머니의 책임 소행을 해야 하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핏줄과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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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인 아벨 문제, 소유권 문제를 하늘에 갖다 붙일 수 있는 책임을 하고 모든 걸 청산 지어야 하는 거예요. 이 일을 어머님도 몰랐어요. 어머님의 5퍼센트를 해야 돼요.

선생님이 갑자기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미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더라도 그걸 믿고 나와야지 반대하면 안돼요. 그러니 어머니 이상 믿고 나올 수 있는 자녀들이 있어야 할 텐데,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의 3대 를 중심삼아 가지고 3대권이에요. 여러분의 1대, 2대, 3대를 대신해서 지상에서 완결 지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나라를 바쳤으면 끝날 텐데, 영계와 육계를 축복해 줘 가지고 천국은 축복받은 3대가 들어가게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맞춰 와 가지고 비로소 종착점에, 터미널 포인트 에 있어서 결론을 지어야 할 숨가쁜 나날들을 거쳐오는 거라구요. 어 머님도 몰라요.

우연의 일치와 마찬가지로 오늘을 만나서 이 책의 내용을 선언하는 거예요. 내가 책임 하는 것이 아니고 통일교회가 아니고 기성교회가 하는 거예요. 세계에 선포했으니 미국 정부와 미국 가운데 있는 유엔이 이것을 받들고 나와 가지고 우리 대신 앞장서서 사탄세계를 몰아내 야 하는 거예요.

가인유엔을 수습해 가지고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 처리는 가인유엔 때에 있었던 모든 것, 미국의 대사와 유엔의 대사들을 합해 가지고 하나 만들게 된다면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문이 자동적 으로 열리기 때문에 세계문제를 한꺼번에 다 쓸어내 가지고 하늘나라 의 공적인 국가 창건을 위한 헌법을 제정하는 거예요. 초안을 다 만들 어 놓고 있어요. 그거 다 모르지?

 

세계에 가는 있어서 주저하지 않고 똑바로 가야

 

자, 그걸 알고, 계속하라구, 효율이.「예.」선생님 말씀을 이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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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원칙을 중심삼고 알아야만 아하, 뜻의 완결시대가 왔구만.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저희들은 이처럼 일심동체가 되어 각자 맡은 사명을 다 하면서 결속할 때는 전체가 결속하여 참부모님이 지상에 계실 때 반드 시 이루어 드리겠다는 충성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참부모님 옥체 보존하십시오. 예수 드림)

저런 말들을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마음이 감동하는 거예요. 종교가 문제지? 종교 이놈의 자식들, 자기 집들인 줄 알고 있어요. 평화 의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나라가 돼야 할 텐데, 자기 나라와 같이 끌 고 다니면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이제는 저런 말씀을 중심삼고 이룬 통일교회의 현재 발표한 내용이 일치되기 때문에 가야 할 목적을 넘어서 새 세계에 가는 데 있어서 주 저하지 않고 똑바로 가야 돼요, 똑바로!

그래서 왕권이 종교 왕권, 그 다음에 정치세계와 종교가 투쟁하고 하나 못 된 거예요. 그걸 하나 만들기 위한 성전이에요. 종교도 5대 종교, 6대 종교, 7대 종교를 말하는데 그것도 다 싸우는 세계를 하나 만들어서 둘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없었지만 정치권과 종 교권의 싸움이 생겼고, 또 종교들의 싸움, 재림이라는 사상을 중심삼고 재림해 가지고 완성한 그런 종교권의 싸움이 생겼다는 거예요. 싸움이 두 곳의 싸움이에요. 정치권의 싸움, 종교권의 싸움을 가인 아벨을 중 심삼고 아담 가정에서 출발했으니 세계적 도상에서, 유엔 도상에서,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유엔과 미국 도상에서 이 일을 다 완결 지어 야만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은 해방 이후 지금까지 하루도 쉴새 없이 이 목적을 향해서 정성들여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영계도 그것을 다 알기 때문에 저런 발표를 해 주는 거예요. 신기할 정도지? 자, 또 그 다음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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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2. 모하마드) 기독교하고 이슬람이 문제예요. 지금 싸우는 거예요. 자!

「영계의 성인들이 메시지를 보내는데 보면은 모하메드가 상당히 용감해요. 언제나 앞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해요, 보면은. 그게 아마 그 종교 성격인 것 같습니다.」그러니까 한 손에는 코란을 들고 한 손에는 칼을 드는 거예요. 칼이 먼저인가, 코란이 먼저인가? 칼이에요. 싸우는 종교에 있어서 대가리를 내대고 뿔개질하자는 거예요. 지금 질 단계에 들어왔어요. 현재 지고 있는 거예요. 미국이 공격받은 것이 9-11사건이에요. 911을 합하면 몇이에요? 11이에요. 911, 11,

새로운 차원에서 넘어가는 거예요. 자!

 

선생님이 밝히 얘기했으니 오늘부터 회개하라

 

(훈독 계속; 참부모님께 삼가 문안 인사 올립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슬람교의 창시자입니다.)

이제부터 이걸 강조해야 돼요, 오늘부터. 때를 다 이루었다구요. 이어받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그렇게 살아야 돼요. 핏줄 문제, 가 인 아벨 문제, 소유권 문제예요.

이것들은 총생축헌납 제사를 드리라고 했는데, 꿈같이 생각했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는데, 전부가 원수와 같이 되었어 요. 선생님 앞에 여러분은 다 원수예요. 자기 보따리를 싸 가지고 아들 딸이니 무엇이니 하고 말이에요.

선문대학을 만들어서 전학하라고 했는데 언제 그랬어요? 그 날짜를 중심삼고 딴 학교에 보내 가지고 어미가 공부시키고 별의별 짓 하는 것은 통일교회 간판 앞에 먹칠한 패들이에요. 그 날서부터 문제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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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선생님이 밝히 얘기했어요. 오늘부터 회개하라구요. 대가리들! 은행 까지 정해줘 가지고 예치하라고 벌써 다 조치했어요. 그래 가지고 통 일교회 재단 기원을 중심삼고 신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자원으로서 자

기 몸뚱이와 아들딸….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뭐예요? 구약은 물질, 그 다음에 신약은 아들, 성약은 부모님인데 부모님의 3대를 중심삼고 전체가 제물 돼 가지고 피를 흘리는 길을 서슴지 않고 목숨 을 상관 안 하고 가는데 여러분은 뭐예요? 결실된 것이 뭐 있어요? 큰 소리들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 최후의 숨막히는 길을 선생님이 가는데도 딴 생각을 하고 다녀요, 가만 보니까. 자기가 출세할 수 있는 길을 바라면서 간다구요. 선 생님은 그렇게 생각 안 했어요. 생각이 달랐으니 가는 길이 달랐고, 가 는 길이 다르면 목적도 다른 자리예요. 생각도 선생님이 없고, 가는 길 도 선생님이 없고, 목적까지 선생님이 없어요. 그걸 참부모라고 해서 자식의 인연 있는 것을 모가지에 걸고, 죽을 때도 이름을 모르고, 알아 보니 통일교회 네임밸류를 갖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재산 관리도, 통일교회가 무슨 기반이 있으면 그걸 찾아와서 맡겨야 하는 거예요. 사탄이 그걸 안다는 거예요. 그래야 정리되는 거예요. 알겠나?

뭐 이렇게 이야기해도 또 지난해 중요한 것을 선생님이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천만에! 날짜까지 어쩌면, 13개월?「13 일입니다.」13일이에요. 디제이(DJ; 김대중 전 대통령)하고 김정일하 고 6월 13일에 회의하려고 하다가 이틀 넘어서 15일에 회의하고, 그 래서 문 열지 않았어요? 리틀엔젤스가 갔다 온 거예요. 그런 일이 그 냥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나, 선생님 말씀?

예수님이니 성인들의 말을 들어보라구요. 자기들이 용서받으려면 그걸 했느냐? 안 했으니 이제는 명령하면 벼락같이 해치워야 돼요. 피를 보게 되면 순식간에 끝나요. 통일교회에서부터 숙청이 벌어진다구요.


52    천국 창건 전통의 조상

 

 

공산당 숙청이 있잖아요? 사탄의 발자국까지도 눈이 아니라 모래를 부어 가지고 메워야 돼요. 여기에 고비사막의 황사가 불어오잖아요? 바 다에서 양식하는데도 적조예요. 발자국을 다 메우려고 그래요.

 

평화대사 유치원부터 대통령까지 해 놓으면 새 세계가 돼

 

내가 오늘도 순천을 갔다 와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비행기에 연락하라구요.「예.」바다에 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바다가 이제는 내 가 싫어요. 이번에 고기 잡아온 것을 내가 처음 먹어보니 고기 맛이 맛있어요. 대가리 살이 맛있어서 어머니한테 물어보니까 그게 이번에 선생님이 잡아온 고기 대가리라고 얘기할 때, 이야!「아가미예요. (어 머님)」아가미! (웃으심) 아가미가 뭐예요? 여기예요. 여기에서 깨물 어 줘야 소화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사막을 푸른 지대로 만들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태평양 물을 끌어다가, 판타날의 물을 끌 어다가 몇 천리 떨어진 데에 대는 거라구요. 알래스카의 기름을 몇 천 만리의 플로리다에 날라 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기름보다도 더 비싼 거예요, 북극의 물 남극의 물이. 알겠어요?

남극과 북극의 주인은 나예요. 해양권에서 크릴새우를 잡기 위해서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선진국들 어부들 앞에? 저놈 의 자식은 종교인이라는 것이 사공들의 아비냐 이거예요. 별의별 소문 을 다 남겼어요. 역사에 반대하던 내용들을 알아봐요. 왜 그렇게 미워 했어요? 미워하는 것은 사탄이 미워하게 돼 있지.

유치원 아이들부터 말이에요. 그래서 엊그제, 사흘 전에 유치원 평화대사를 만든 거예요. 네 시간씩 이야기하면서 내가 일어서서 다리가 다 뻣뻣해 가지고 걸을 때 쩔뚝쩔뚝 하면서 한 50미터 걸어 나왔어요. 그러면서 시간을 단축하게 결론만 냈는데, 평화대사들을 중심삼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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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이제는 2세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2세 시대예요. 20대, 오십 전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들과 평화대사 아들딸들이에요. 여러분이 하나되는데 평화대사가 급속한 시일 내에, 아들딸까지 하니 만큼 지금 현재의 평화대사들 2배가 돼요. 2배가 넘는다구요, 아들딸 까지 하면 말이에요. 3배가 돼요.

평화대사 하나가 갑자기 3배 일어나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를 넘어서기 때문에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구평화대사, 그 다음에 새로운…. 이건 사탄세계의 천사장이에요. 천사장 가정의 천사장 아들딸이에요. 여러분은 아담 가정의 유엔대사와 마찬가지이니까 사탄 세계를 지배해야 돼요. 교육해 가지고 거꾸로 끌고 날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걸려 자빠지면 안되겠으니 평화대사 유치원,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석사, 박사, 총장, 대통령까지 해 놓으면 세계가 새 세계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해야 할 책임이 있 어요.

그런 설명을 하려면 몇 시간은 걸릴 것인데 몇 시간 걸리면 아이고, 정치하려고 문 총재가 공작하누만.하는 소문이 쫙 나요. 그래서 유엔 평화대사와 마찬가지로 평화 유치원에서 평화 만민권까지 부모님

이 갖고 있는 전권을 전부 다 부여하기 때문에 해방의 실권을 사탄이 반대할 수 없고 나라를 지도하던 대통령이든 무슨 장관 짜박지들도 아 들딸을 다 바쳤으니 어디 갈 데가 있나? 가야지요. 그 나라의 주권이 여기에 몽땅 돌아서서 반대할 수 없게끔 딱 결론을 지으니 결론짓자마 자 오늘 이런 일이 벌어져요. 평화대사들 딱 그것도 맞는 거예요. 25 일, 26일이에요.

이번에 여성들 축구, 무슨 컵?「피스퀸컵입니다.」피스퀸컵 대회까지 보고 가요. 신부의 책임을 못 한 기독교예요. 아하, 세계의 축구! 축구라는 것이 뭐냐 하면 볼 찰 수 있는 축구인데, 선생님은 축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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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구예요. 그것을 축구라고 그래요. 추구인데 추구가 변해서 축구가 됐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올림픽 대회보다…. 이제 구형, 볼을 가지고 움직이는 대회를 올림픽 대회에서 빼내면 올림픽 대회는 껍데기가 돼 버려 요. 3년 이내에 올림픽 대회를 잡아 쥘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안팎 의 모든 것이 한 곳으로 떨어지니 두 바퀴가 어디 가더라도 산에도 갈 수 있고 바다에도 갈 수 있고 공중에도 날 수 있는 거예요.

비행기로 날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한 거예요. 그래서 헬리콥터 공장, 미국에 있어서 기술협회가 돼 있어 가지고 우주공학의 왕초 되는 그 사람들이 딱 걸렸어요. 부시 행정부도 그렇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미국 대통령을 선발하는 것은 내가 해야 된다.「아주!」그 지시 를 내가 하는 거예요.

주동문하고 곽정환을 요전번에 코디악에 들를 때 데려가서 이야기한 거예요. 반 사무총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정할 수 있는, 제일 숨가쁜 때에 그 사람들을 결정할 수 있는 키를 결정하기 위해서예요. 그때에 둘이 미국에 가 있었어요. 숨막히는 싸움을 계속해야 돼요. 선생님이 코디악에 장난하러 갔나? 그건 누구도 몰라요, 선생님은 알고 나왔지 만.

 

마지막 날이니 어제 날과 오늘이 다를 있는 길을 걸어야

 

효율이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알 거야. 그렇게 알고,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제는 우리가 손을 떼더라도 이 세계가 부 모님이 남긴 사업이 무엇이고 부모님이 3대권을 중심삼고 간 길이 무 엇이고…. 3대가 가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는 얘기를 했다구요. 허 장관도 그걸 알아야지. 아들이 둘이라고? 딸은 없나?「딸은 시집갔 습니다.」시집갔으면 사위까지 잡아다 부려먹어야 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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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할 때 곽 회장하고 갔다 오라고 했는데, 관계를 갖고 있나? 가지는 않았지, 아직까지?「예.」생각은 하고 있나?

「하고 있습니다.」일본 나라의 외무부장관을 해먹어야 되겠네. 그래 가지고 미국까지 꿰차야 될 것 아니야? 누가? 정치 바람에 색깔이 있 어야지. 청맹과니 되어서는 안 돼. 안팎을 알아야지.

그래서 선생님이 자기를 해방해 주고 이번에 14일 대회 때에도 자기를 세워 가지고 용서 박수도 다 해 줬다구요. 선생님이 장난이 좋아 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장난같이 했지만 사탄이 물러나요. 그래서 이 제는 선생님이 손을 털고, 내가 젊은 청춘시대에 의욕도 많고, 욕심도 많고, 꿈도 많았던 세계의 생활 무대를 바라던 것을 네 활개를 펴고 행동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 몇 년 살겠나? 3년만 살면 이제 91세가 되는 거예요. 그건 100세를 넘어서는 거예요. 구 구 팔십일(9×9=81)이지?「예.」81은

7년째예요. 8년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구 구(9×9)가 다 끝났다는 거 아니에요? 9수가 사탄수예요. 10수는 열 하나가 돼 있어요.

지금 이런 것을 회상해 가지고 결론짓기 위한 말을 하기 위해서 그때 기념식에 한 것이, 평화의 선언한 것이 지난날 여러분의 꿈과 같은 사실이지만 지금 선생님이 결론지을 수 있는 자료가 된 말들이 되었다 는 거예요. 종교 책임자들이, 하늘이 그렇게 움직이니 땅은 그렇게 안 움직일 수 없어요. 알겠나?

여러분이 어제 날과 오늘이 다를 수 있는 길을 걸어야 돼요. 김정일 이 잘못하면, 불장난하면 인류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에 서요. 그 러면 선생님은 통일교회의 씨 될 수 있는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나는 배 타고 어디 갈 수 있는 곳을 가게 되면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하는 거예요.

롯의 처에게 소돔과 고모라를 떠날 때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뒤돌아보다가 망한 것과 마찬가지로, 문 총재는 그렇지 않아요. 미련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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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기에 일족이 있고 아들딸이 있고 무엇이 있더라도 생각하지 않아요. 새 출발 할 수 있는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가정을 1차 실 패, 2차 실패, 3차 실패로부터 숨가쁘게 출발해야 할 각오를 하지 않 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의 3대권을 대신할 수 있는 3차 정비시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 어요? 알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모를 거예요. 그래, 어머니 책임이 얼마나 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도 그것을 몰라요. 선생 님이 있으니 여기까지 데리고 나왔지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이런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자기 근본을 다시 뿌리째부터 정비해 가지고 바로 곧추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모든 여러분 축복가 정들이 색채가 달라져야 되고 근본이 달라져야 되고 서 있는 자리가 달라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결심해야 돼요.

 

이순신 장군의 역사를 살려 주기 위해서 여수-순천에 찾아가

 

그렇기 때문에 16세 이후까지도 축복해 줬어요, 여러분은 몰랐지만. 축복받은 사람들은 앞으로 훈독회를 어디 가서든지 할 수 있어요. 중 고등학교만 나오면 되는 거예요. 16세면 고등학교 1학년 때지? 16세 면 남자면 남자로서 아버지도 얼마든지 될 수 있어요.

선생님의 사촌동생은 열 세 살 때에 나는 수련 과정도 안 거치고 있는데 아기를 낳았어요. 그래, 내가 총각 시형이에요. 사촌이니 한 집에 서 살 수 있는 동생의 처가 시형이라고 부르는데 역혼을 한 것과 마찬 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고향에서 살기 힘드니까 고향을 떠나 가지고 살았어요. 동생도 그렇잖아요? 형님이 있는데 아기를 낳아서 길러 가 지고 총각 시형이 그 아기를 안아 주어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 나? 부끄러우니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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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로 문용현의 맨 맏이 형이에요. 맏이 형이 지금 말도 못 하고 이래 가지고 식물인간의 생활을 하고 있어요. 용기는 책임 못 해 가지 고 영계에 가버리고, 용현이까지도 지금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 거예요. 그 사위가 문제예요. 황선조가 셋째 동생의 사위가 됐어요. 전라도 제 일 복판 사람으로 조상이 이순신 장군이 제일 사랑하던 동지였더만.

그때 그 조상이 몇 살? 스물 아홉 살?「아들이 아홉 살입니다.」그 사람은, 아버지는?「아버지는 스물 다섯 살입니다.」그러니까 청춘이에

요. 지금 딱 그렇게 됐어요. 내가 왜 여수순천을 찾아가느냐? 이순신 장군의 역사를 살려 주기 위해서예요. 이거 내가 처음 이야기하는 거예요. 비가 오나 어떠나 가고 싶어요, 마음이. 비를 바라보며 눈물짓고 안개 낀 산천을 바라보고 눈물짓고 내가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그 역 사를 탕감해야 할 눈물에 비에 젖은, 구름 가운데 안개 가운데 사라질 전라도예요. 이래야 알겠지.

거기에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문 씨예요. 또 문안석이에요. 그 사람은 황선조하고 사이가 좋지 않지? 응?「지금은 좋습니다.」거기에 국 회의원하고 사이가 좋지 않잖아?「국회의원이요? 현직 국회의원하고 저하고요?」아, 그 지방의 국회의원이 있잖아?「사이좋지요. 우리 행사 도 자주 오고요.」누구야?「주승용입니다.」그 다음에 또 한 사람이 누 구야?「김성곤 의원입니다.」옛날 사람은 누구야?「신순범입니다.」이름은 아누만.

신순범!  납  신(申)   자예요,  매울  신(辛)   자예요?「삼갈  신(愼)

자 씁니다.」신순범, 새로운 봄을 보고합니다, 이름이 그래요. 그래서 그 이름을 봐 가지고 내가 도와주는 거예요. 자기가 모르는 일을 내가 하고 있어요. 내가 여수에 가서 그 집 뒤에서 자기들에게 지시했어요, 바위를 앞에 놓고 그 부락을 바라보면서. 이순신 장군을 중심삼고 관 광산업 하겠다면 자기가 이제 맡아야 될 거예요. 누구하고? 신순범하 고. 그 준비를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돈이 없지만 그것을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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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만들고 다 하잖아요?

 

애국심이 흐르는 집안

 

그래, 김광인도 벌써 모가지 잘라야 할 사람이에요. 재산을 관리 못 해 가지고 피해를 입혀 온 사람이에요. 죽을 사지에서 살아난 거예요. 김윤상도 그래요. 연구하고 발표하고 자기의 지혜를 통해서 고개를 넘 어가야 돼요. 한순자의 동생이 독일 대사 했지?「독일과 오스트리아에 서 공사 했습니다.」공사하고 정부 관리를 했어요. 우리에 대한 책임을 못 했다구요. 너희들 대신 독일 공장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못 했어. 하늘은 그렇게도 다 준비했던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또 책임 못 했어요. 아, 이 박사가 바람잡이 이 박사 아니에요? 철저한 목사니까 이 박사를 그렇게 탐탁케 보지 않았어요. 역사를 잘 아니까 그랬어요. 이 박사도 그때 돼 가지고 자기 욕심을 부리고 다 그러기 때문에 탐탁케 생각 안 한 거예요. 나라에 대해서 갈 길을 못 간다고 그랬지. 나라를 절반 갈라놓지 않았어요? 우리 종 조부가 하면 절대 갈라질 수 없어요. 헬리콥터를 세 번씩이나 보내 가지고 우리 종조부한테 와서 도와달라고 한 거예요. 목사라는 것은 우 리 종조부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동양사상에 권위 있는 사람이고 시들을 읽어보면…. 아마 핏줄이 그런 모양이에요. 시의 감정도 상당히 예민하고 애국심이 흐르고 있어요. 그런 집안이, 내가 열 다섯 살 열 여섯 살 때 집이 파탄되고 재산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열 세 사람 가운데서 다섯 사람이 1년 동안에 죽어 가더라구요. 사탄이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말이 죽지 소가 죽 지 돼지가 죽지, 아기들까지도 귀 잘라 먹히고 다 이럴 수 있는 사실 들, 별의별 일이 다 있었어요. 사탄의 역사를 내가 모르는 것이 없어 요. 다 봤어요. 꿈같은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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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때 삼촌네 집에서…. 우리 어머니하고 삼촌어머니하고 레아와 라헬과 딱 같아요. 아, 형님을 형님으로 모시지 못하고 나가는 거예요. 할아버지하고 친구가 되어 가지고 우리 아버지가 장손인데 장 손 재산을 삼촌한테 넘겨주게 한 거예요. 내가 열 다섯 살 열 여섯 살 열 일곱 살 전에 삼촌의 도장을 빼 가지고 재판소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이동해 버렸어요. 집안 망한다 그 말이에요. 그런 이야기를 내가 이 야기를 안 해요. 지나간 날이니 이야기하지. 역사에 이런 근원을 찾아 가지고 알 수 있는 거예요. 배후도 다 알 거라구요.

어머님이 시집올 때에 외갓집에서 논 3천 평을 갖고 왔기 때문에 소유권이 어머니에게 있기 때문에 그 3천 평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옛 날의 명맥을 중심삼고 나왔어요. 그러지 않았으면 다 날아가 버렸어요. 할아버지들 재산 전부가, 3형제 재산이 완전히 저당 설정해 가지고 날 아가 버렸다구요.

왜? 상해 임시정부에 그때 돈 7만 원이에요. 7만 원 이상 되지. 현금으로 나타난 것이 그래요. 정부에 알려진 것이 그래요. 7만 원 했다 는 것은 공식으로 나타났으니 말이에요. 왜정 때에 동척회사(동양척식 주식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은행 일을 했는데 거기에 저당 설정한 거 예요. 거기에 드러난 것이 7만 원이에요.

그 배후에 엮어 온 모든 사실들, 상해 임시정부가 돈만 없으면 우리 집에 왔던 거예요. 팔도강산 재벌들에게 독립군들이 다니면서 방문해 가지고 모아 갔는데, 그런 집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우리 할 아버지는 서당에도 안 보냈어요. 종조부가 말이에요. 왜정 때에 공부시 키면 죽어요. 참 신기해요. 그러니까 종조부로부터 그것을 알았어요.

또 우리 아버지가 그때 콩을 8백 가마니 얼마 해 가지고 3년 4년 동안 미국 가 가지고 공부할 대금을 준비해 가지고 진남포에서 미국 가려고 목사들과 연락한 거예요. 진남포에 무역선이 몇 달이 아니라 몇 년 만에 들렀는데 그걸 다 수소문해 가지고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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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 얼마 걸리니 미리 가서 기다려 가지고 맞춰서 떠나려고 했는데, 그 오던 배가 문제가 생겼어요. 못 들렀으니 뻥 한 거지요.

그때 미국에 갔더라면 선생님은 태어나지도 않아요. 그때 오산고보의 4년제 책을 줬어요. 우리가 벌을 3백 통 친 거예요, 잘사니까 말이 에요. 벌통 세 상자에다 1학년에서부터 4학년까지 책을 준 거예요. 우 리 종조부가 머리 좋은 줄 알거든. 우리 할아버지나 누구나 한 번 들 으면 알아요.

우리 할아버지도 대박사가 될 사람이라는 거예요.『삼국지』같은 것 도자기 동생 친구들이 독립군 다니고 예언서를 중심삼고 연구하는 패 들이 둥지를 틀고 왔다갔다하니 그 사람들한테 세 번 듣고는 자기 동생한테 내가『삼국지』내용을 책도 안 보고 다 모르니까 내 말하는 것이 맞나, 너 들어봐라.해서 사흘이나 있어 가지고『삼국지』를 자기 동생한테 얘기하는데 한 사람 이름도 틀리지 않고 그냥 그대로다 이거예요. 출판하면 팔아먹을 수 있는 내용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형님이 얼마만큼 머리 좋은 것을 알고, 말할 때 예언 같은 말을 섞어 하는 것을 우습게 알았는데 동생도 자기 형님을 알았어요.

아하, 이 형님이 재산을 전부 다 팔자고 할 때에 애국심이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동생의 말을 잘 들을 것이다.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재 산을 전부 다 동척회사에 맡겨 가지고 저당 설정해서 날아가 버린 거예요.

그때 시대는 주식을 기미(期米)라고 그랬어요. 몇 천석 몇 만석 곡식을 팔고 사는 거예요. 재산을 걸어 가지고 그 본부에 전화만 하면, 내가 산다 하면 재산들이 왔다갔다하고, 부자가 들짱(바닥) 나고 이런 때라는 거예요. 목사님이 애국기금을 만들려니, 세상으로 보면 그때는 나라 망한다고 했어요. 국가도 망하고 집 다 망한다고 소문난 거예요. 증권이 그랬다구요.

형님 재산을 몽땅 날려 버렸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니 목사가,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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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과 마찬가지예요, 외도했다고 소문나게 되면 그 목사의 집안이 무엇이 되겠나? 기미 한다고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집을 떠나 가지고 32년 만에 환고향 할 때 내가 만났어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나타난 것이 7만 원이지, 그 배후 전부가 몽땅 날아가 버린 거지. 어머니가 시집올 때에 못살게 되면 그래도 아들딸 먹이고 공 부할 수 있는 땅이라고 해서 3천 평 땅을 가지고 온 거예요. 요전에 내가 이북 방문했을 때 그 땅 논두렁에 선 거예요. 4천 평, 3천7백 평 인가 얼마 되는 거예요. 그것도 중농 이상이 되는 거지요.

 

오산고보에서 정주보통학교로

 

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러니 어릴 적부터 독립군이 들락날락한 것을 보고 말들을 많이 들었다구요. 그때는 교회가 여러 곳에 있어 가지고 방문했는데 그 교회 내의 장로가 이승훈인데 이승훈 장로에게 학교 세 우는 것을 코치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산고보를 세운 거예요.

오산고보가 여기(서울 용산구)에 있다구요. 그런 역사를 알게 되면 내가 타고 앉아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가 세운 학교라고 할 수 있는 거 예요. 이승훈 장로가, 소학교밖에 안 나온 사람이 오산고보를 세울 게 뭐예요? 그런 것도 내가 요전에 알아보라고 했는데, 거기에 학교를 세 웠는데 기부를 많이 안 했더만. 중요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아는 거예요.

유학을 공부하고, 중국의 역사니 사서삼경이니 공부한 내가 유교사상을 가지고 볼 때 기독교를 우습게 알았더랬는데 말이에요, 할아버지 가 목사니까 할 수 없이 오산고보에 들어갔어요. 내가 이제는 학교에 가겠다니까, 내 고집을 알거든. 그러니까 그때 실무 이사, 책임자로 있 기 때문에 학교를 나한테 소개해 줘 가지고 시험도 문답 시험만 하고 서당 다니다가 3학년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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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에 들어갔는데 거기서는 일본말은 절대 못 하게 해요. 그러니 따라가려면 히라가나 가타카나예요. 하루저녁에 둘 다 외워 버렸어요. 학교 다니면서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까지『국어 독본』을, 두 권씩 열두 권을 1년 반 동안 다 외워 버렸어요. 학교에 다니면서 그 놀음을 했는데 학교에 들어가니까 병아리 패들 앞에 학의 새끼와 같이 됐어요. 열 여섯 살로 이론적인 모든 것, 사상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동생 같은 애들한테 가 가지고 일본말을 하고 일본 말을 모른다고 놀리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학원에서 오산고보에 시험 치고 들어간다고 공부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오산고보에 들어가서 1년 동안 공부했는데 월반하는 거예요. 머 리가 나쁘지 않은 모양이지. 월반해서 5학년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때 교장선생님이 5학년을 책임졌기 때문에 야야, 너 공부 잘 해라.

내가 너를 할아버지한테 부탁받았으니 공부 잘 해야 된다. 고 한 거예요.

오산고보에서는 일본말을 배울 수 없어요, 일본말을 못 하게 하니까. 일본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정주보통학교로 시험 치고 들 어갔어요. 그래서 4학년 5학년 6학년, 3년 동안 공부할 때에 일본말을 내가 도지사하고 경찰서장하고 싸울 생각하니까 공부할 것이다 이거예 요.

어려운 책 다, 중학교에서 배울 이상의 것까지도 공부해 가지고 졸업식 때 도지사로부터 장학관으로부터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 전부 다 일본 좋다고 칭찬하지 한국에 대해서는 하나도 얘기 안 하니 듣고 앉 아 있을 수 있어요? 배포가 편안해요? 다 훌륭한 축사를 하는데 학부 형이 나와서 이야기하라고 할 때 학부형이 안 나가니 학생이 얘기한다 고 해 가지고 나가서 아예 일본말로 들이 까 버렸어요. 휘둘러 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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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산 긴허리 교회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에는 별수 있어요? 경찰서에서 요주의인물이에요. 일본에 가야 할 텐데, 서울의 학교에 가려면 경찰서의 공인을 받기 위해서 조사하면 반드시 걸려 있어요. 중국어까지 내가 공부하려고 한 거예요. 하이라얼(海拉爾)이라고 소련과 몽골과 중국의 삼각지대예요. 요전에 손대오하고 박금숙이 거기서부터 기반을 닦았더만. 거기에 가 게 되면 중국어, 일본어, 소련말, 몽골말, 아시아 말을 다 배우는 거예 요.

그래서 만주전업을 통해 가지고 거기에 취직했어요. 취임하려고 출발해 가지고 고향에 와서 가려니까 길을 막아요. 그래서 만주전업의 안동지점에 가서 지점장을 만나 가지고 부임료 받았던 것을 청산하고 돌아오던 길에 성진이 어머니 집에 들렀어요.

역사가 참 복잡하지. 인간이 당할 수 있는 억울함, 분함, 별의별 일을 다 당했어요. 결혼 날짜 27일을 중심삼고 일주일을 남겨 놨는데 장 인이 만주에 가서 살다가…. 요주의인물로 부락의 중심 조상과 같이 돼 있으니 만주에 간 거예요. 긴허리 최 씨 문중이 아주 유명하다구요. 그렇게 되었으니 조사가 심하니까 만주에 가서 돈벌이하고 기반을 닦 고 있다가 돌아와 가지고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결혼하기 일주일 전에 장인 상을 만났으니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약속했으면 가야 된다구요. 세상물정을 훤히 알면서 안 갈 수 있어요?

그런 일이 있었고, 또 그 다음에 시집오던 그 날에 태풍이 불었어요. 정주 달래다리부터 이현교로부터 재피다리, 납청리예요. 거기에 일화가 있었어요. 양반 집 며느리가 있었는데 남편이 좀 불구였던 모양이에요. 집안이 좋은 양반 집이니까 종이 잘나고 다 그런 거예요. 이 며느리가 자기 남편보다도 그 종을 마음으로 생각했던 모양이에요. 자기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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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청리고 정주까지 40리예요.

결혼해 가지고 시집 잘 갔다고 하는 거예요. 시집가는데, 평안도식은 달라요. 결혼 따로 하고 장가 따로 가고 시집 따로 가는 거예요. 잔 치를 달리 해요. 여기에서는 하루에 다 하지? 평안도식은 약혼하고 잔 치해 가지고 색시네 집에 간다구요. 이름난 문중 집안이라는 것은 가 법이 상당히 어렵다구요.

색시네 집에 오고 신랑네 집에 와야 돼요. 색시네 집에 신랑이 가서 색시를 데려오는데, 자기 집에 데려오게 되면 그 가문에 대한 모든 것 을 가르쳐주어야 되고 또 색시는 알아야 되기 때문에 결혼 따로 하고 시집 따로 가는 거예요. 어떤 집은 1년, 2년, 5년, 10년까지도 기다리 다가 시집에 데려오는 데도 있다구요. 가문에 문제가 있으면 말이에요. 이런 얘기는 지난날의 것이지만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세상으로 말 하게 되면 기분이 좋지 않지. 그 최 씨네 가문이 유명해요. 선천이라는 곳에 선교사의 병원이 있었어요. 평양에 선교사가 왔다가 실패했기 때 문에 북쪽일수록 중국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정주라는 곳에서…. 그곳 이 제일 중요 요지예요, 교통의 요지이고. 거기에서 두 번째 되는 가까운 거리, 연락하기 좋을 수 있는 곳인 곽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천이 되는 거예요. 선천에 병원을 만들어 가지고 서양 목사 후계자들도 온 거예요. 병원이 큰 병원이었어요. 교회에서 만든 병원이었는데 그 병원을 내가 아프던지 하면 다니고 다 이랬던 모양이에요. 가까운 거라구요.

정주와 곽산 사이에 긴허리에 최 씨가 한 4백 호 살아요. 유효원의 동네는 그 아랫동네였어요. 유효원의 동네는 최 씨네 부락의 지배권 내에 있었어요. 성진이 어머니하고 한 동네 사람이거든요. 성진이 어머니의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긴허리 교회라는 교회를 짓는데 등 너 머에 성진이 어머니 본집이 있는데 집 옆에다 교회를 잘 지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교회에 다니고 다 이러니까 성진이 어머니랑 유효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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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든가 효민이랑 다 잘 알았어요.

그래 가지고 동네에서 가인 아벨이 그냥 그대로 다 맞게끔 된 거예요. 유효원도 긴허리에서 공부해 가지고 촌사람이 서울대학 의학부에 들어간 거예요. 의학부를 나오면 그때 왜정 때에 돈 벌고 잘산다는 거 예요. 팔자소관을 다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들 어가게 되면 도를 넘고 나라 팔도강산의 부자들이 사위 삼겠다고 경쟁 하던 때라구요.

효원 씨가 똑똑하고 효원 씨 형님이 일본에 가서 유학한 거예요. 일대(니혼대)를 다녔어요. 그때는 일대가 동경에서 제일 사상적으로 선 발된 학교였어요. 와세다하고 짝패예요. 그런 걸 다 잘 알겠구만.

 

한국 신앙계의 움직인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선생님

 

그 동네에 가니까 공산주의 좌익사상에 다 물들어 가지고 나보고 물어봤어요. 장가가게 되면 테스트하는 것이 있어요. 다 잊어버렸다. 그 걸 뭐이라고 그러던가? 신랑 자격이 있느냐 하는 것을 테스트하는데 자기들 중에 실력 있는 사람이 문제를 내면 답변해야 돼요. 거기에 해 당하는 답변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시험도 한 거예요. 사주라고 하던가? 뭐이라고 그러던가? 똑똑한 사람들이 아무개네 집 딸…. 딸도 공부도 잘 하고 그래요. 아주 뭐 똑똑해요. 신앙 때문에 중고등학교에 들어가서 1학년 때 감옥살이를 했던 거예요.

지하운동을 하던 열혈 패들이에요. 선생님은 그때 지하운동하면서 학교 다니던 학생으로서 가서 그 선생들을 중심삼고 교류한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를 지도한 선생이 나를 상당히 좋아했어요. 만나면 묻고 다 이랬던 거예요. 독고성이에요. 이름이 외자예요. 언제 한번 내가 통 일교회 책임자가 됐을 때 찾아왔어요. 고향에서 만났던 부인의 남편을 만나겠다고 해서 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열심히 다니다가 자기에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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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될 줄 알았더니 신앙 기준이 틀리니까 갈라져 나간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국의 누구인가? 용문산에서 자기가 주님이라고 한 것이 누구?「나운몽입니다.」아니에요. 나운몽은 경상도지. 박태선은 아 니고. 이름을 다 잊었다. 거세한 사람이 있잖아요?「양도천입니다.」양 도천! 양도천 배후의 친구들이에요. 왜정시대에 비밀 신앙조직을 해 가지고 운동하던 사람들이에요.

새예수교니 정수원의 할머니인 김성도니 원산의 백남주니 이런 사람들을 다 내가 잘 알아요. 한국 신앙계가 어떻게 돼 있다는 것을 잘 압 니다. 평양의 길선주 목사니 주기철 목사니 역사도 잘 알아요. 새예수 교의 이호빈 목사, 한준명 목사, 박재봉 목사가 3대 거물이었어요. 그 사람들의 신앙도 내가 다 검토한 거예요. 나야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 은 학생이었지요.

물어보면 벌써 원리를 잘 몰라요. 그러면서 내가 말씀하고 또 자기들이 대해 보니까 학생이지만 학생의 수준을 넘고 다 그러니까 서울에 왔다갔다하면서 자기 교회에 들르게 되면 틀림없이 청년 지도, 학생들 지도를 맡겼어요. 똑똑한 대학생들, 그 선생들까지 나를 중심삼아 가지 고…. 아마 내부적으로 그 목사들이 저 사람을 우리 식구 만들자고 그 랬던 모양이에요. 열심히 연결한 거예요. 그러니 그들의 움직인 역사를 다 알지요. 누구보다 잘 알았어요.

그때 평양에 신앙생활을 만든 김인서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이용도 목사도 내가 잘 알지요.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 신앙을 내가 검토하고 다 그랬어요.  이래 가지고 김인서라는 사람이 신앙생활을 가지고 배 후에 주기철 목사니 무슨 목사 이런 사람들의 사촉을 받아 가지고 이 단자, 저것 때려잡아라. 해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이용도 목사가 그때 부흥시켰으면 대부흥이 벌어졌을 거라구요. 서른 세 살에 죽었어요. 그래서 기독교의 새로운 예수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불을 토하고 대역사를 한 거예요. 평양 중심교회들이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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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나가니까 이단자가 나왔다고 해 가지고 신앙생활 잡지를 중심삼고 때리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원산 약수터에서 말년에 폐병 나 가 지고 돌아갔어요.

돌아갈 때에 모란봉에 다니면서 기도하던 영계 신비파들! 이야, 놀라운 그 할머니 클럽이 유명했어요. 그 할머니가 영계에서 받아 가지 고 이용도 목사님이 가기 전에 되어진 사실, 자기들이 할 일을 예언한 거예요. 이야! 하늘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거예요. 역사의 지난 모 든 이야기도 내가 많이 알지만 이야기를 안 해요. 그 떨레들이 찾아오 면 곤란하잖아요? 그러니까 나는 나대로 하는 거예요.

 

영계는 살아 있으니 뜻길에 있어서 주저하지 말고 타고 넘어가라

 

그만 하자구요. 오늘 얘기했던 것을 시작하다 중단되었어요. 25일 미국 목사들이 처음으로 여기에 올 거라구요. 120명이 간판 붙이고 한국에 와 가지고 본부의 이름 가진 사람들도 오는 거예요. 여기에 교 파들, 장로교에 있는 사람, 감리교, 성결교에 있는 사람들을 미국 본부 를 중심삼고 서릿발을 맞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때려잡을 수 있게끔 회합도 하고 회의도 내가 주선하면 좋지만 안 해요. 자연스럽게 기성 교회가 무릎을 꿇어야 돼요.

무릎을 안 꿇을 수가 없어요, 이제는. 5대 성인이 달라붙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니 그 내용을 다시 회상하기 위해서 말씀하던 도중에 내 가 중간에 이단자 모양으로 별동부대 말을 해서 시간을 끌어서 미안하 다구요. 자, 환원, 복귀!

(김효율 보좌관 보고; 방금 아버님 말씀 중에 하나 제가 기억이 나서 간증을 하겠습니다. 한 20년 전인데 한국에서 어떤 어르신을 만났 어요. 그분은 승마협회 심판 중에 한 사람인데 제가 누구인 줄 아니까

느닷없이 저보고 그러는 거예요. 당신 교주님 참 아주 돌출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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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슨 얘기입니까?그랬더니 아버님이 한학을 하시다가 초등학교를 늦게 들어가셨잖아요? 이제 졸업식장인데, 자기는 아버님보다

세 살인가 적대요. 그러니까 그 당시에 국민학교 때 세 살 아래면 같이 어울리지를 못합니다.) 그럼! 선생하고 씨름하면 내가 선생을 다 뒤집어 박았어요.

(보고 계속; 고붕(こぶん; 부하)이지요. 졸졸 따라다니기나 하고 그럴 정도의 나이인데 아, 졸업식장에서 느닷없이 아버님이 단 위로 뛰 어 올라가시더래요. 그러더니 거기서 그냥 일본 선생들 이런 사람들을 막 그냥 심판을 해대는데 한 3, 40분 동안 열변을 토하는데, 자기는

그때 어려서, 자기는 그때만 해도 저 형님이 왜 그러시냐?하고 깜짝 놀라 가지고 벌벌 떨고 있었대요.

그랬더니 학교로부터 선생으로부터 학생들을 막 그냥 비판을 하시면서 사자후를 토하시는데 그때 아주 얼마나 그게 인상이 깊었던지 지금 도 못 잊는다고, 지금도 당신 선생이 그렇게 돌출파시냐고 그래서 당 신 표현이 돌출파라고 그러지, 하늘의 사명을 받으신 분이었기 때문에 그때 그렇게 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그러고 나서 자기는 헤어 졌는데, 아버님이 경찰 리스트에 그때부터 올라가셨대요. 올라가서 고 생했을 거라고 자기가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때 그 양반이 마사회 장 노릇 해 가지고 특사로서 통일교회 120만 대회 한 내용을 보고하기 위해서 조사단으로 온 두 사 람 가운데 책임자로 왔더랬어요. 지금 말이 나왔으니 말이에요.

(훈독 계속; ……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저희들 모두는 통감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만든 모든 경계선을 철폐해 주심에 감사드리 며, 참부모님께서 천수만수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영계에서 소크라테스 올림)「이상입니다.」(박수)

저거 거짓말들이 아니에요. 영계는 살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뜻길에 있어서 지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타고 넘어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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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무엇이 있든지 그걸 밟고 넘어가겠다고 생각해야지, 거기에서 머뭇거렸다가는 그 길을 못 가요.

「비행기 8시 반까지 오게 돼 있습니다.」아, 그거 빠르구나. 지금 몇 시예요?「7시 20분입니다.」「끝내시면 되겠습니다.」그래요. 여 수! 이순신 장군의 전통적 사상을 다 체휼해야 되는 거라구요. 황선조 는 이순신에 대해서 프로그램을 하나 짜 가지고 수련회에 집어넣으라 구.「예.」이순신의 사상이 어떻다는 것을 말이야.

효율이도 수고했구만. 통일교회 비밀을 많이 알아요. 그 시도 임자가 가지고 다녔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놀랐다구.「그런데도 저는 그것 을 시인협회에 출품할 생각도 못 한 바보 아닙니까?」(웃음) 내용이 그럴 수 있는 내용인 줄 몰랐지.「내용이야 좋은 건 알았죠. 그런데 그 런 데에 내 가지고 아버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그런 지혜를 못 가졌 지요.」갖고 있는 것이 영광이에요. 소년의 시를 중심삼고 자기 신앙생 활의 목표를 지금까지 세워 나왔고 그걸 가려 나왔다는 사실이 귀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지금 말씀에 대한 모든 재조명 을 하고 있는데, 효율이가 거기에 많이 공헌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송이 간단히 오늘에 대한 감사기도, 오늘의 움직이는 결과가 앞날에도 행복의 길을 열기를 잠깐 기도하고 폐하자. (송영석 회장 기 도)

오늘 바쁜가? 갈 사람들, 따라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다 행사 때문에….」「오늘 목사들 오는 날이고….」응, 목사! 목사는 멱사 예요, 멱사! (웃음) 목사가 아니고 모가지의 멱사예요. 그 양반들이 여 기에서도 특별기자회견을 해야 한다구요. 그거 권고해요, 목사들 앞에. 내가 권고한 것보다 자기들이 권고해야 된다구요.「27일날 기자회견이 있죠?」「예,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럼.

해 가지고 한국에 지금까지 반대한 사람들 전부 다…. 이제 요거 다 끝나게 되면 앞으로 3차시대에 넘어가게 되면 우리 자유스러울 수 있


70    천국 창건 전통의 조상

 

 

는 때가 오게 되면 선생님이 기자들을 불러다가 교육하려고 그래요. 한 40일을 아예 닦아세우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죄지은 것을 용서받을 수 있게끔 말이에요. 이렇게 교육도 해야 할 때가 온다고 봐요.

언론세계에 레버런 문이 갖고 있는 권한이 크다구요, 세상은 모르지만. 아침저녁으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 힘을 통해서 하늘의 역사를 하는 거예요. 막힌 산이 있으 면 굴을 뚫고 바다에 가 있으면 배도 만들고, 그럴 수 있는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있어서 바다와 육지를 화합시켜 가지고 폭발시키는 거예요. 인간들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그것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여러분이 거기에 동참할 수 있는 용자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을 기념의 한 날로 남기기를 바란다구요. 자! (경배) *


 

 

 

 

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곽정환!「예.」이거 훈독하자구. 효율이 번역 다 했나?「예. 다 해서 오늘 나누어 줬습니다.」이게 그동 안 조금 미진한 것이 있었는데 이번에 완결을 다 했기 때문에 오늘 아 침에 나눠주는 거예요. 평화메시지의 총결론이 될 거예요. 안팎의 모든 결론, 영계나 육계의 모든 결론이 될 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의 가정의 결론이 될 것입니다.

 

인류역사와 하늘 섭리의 총괄적인 결론의 선언문

 

이 책(『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제목과 마찬가지예요. 이번에 이상가정으로 묶었구만.「이 말씀을 훈독합니까?」응.

세계평화를 위한 120 미국 평화대사 초청 한국대회  아버님의 기조연설 말씀이 되겠습니다. 제목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입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박수)

이것이 인류역사와 하늘 섭리의 총괄적인 결론의 선언문입니다. 그


2006년 10 26(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72    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

 

 

것을 알고, 여러분이 이것을 받아 가지고 자손만대에 참된 부모, 참된 왕국의 왕을 대신한 자리에서 계속 상속해 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과 소명적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선생님은 가르쳐 줄 것을 다 가르쳐줬어요, 할 일도 다 했고. 이제는 선생님을 부를 필요도 없고, 선생님을 따라갈 필요도 없어요. 이 책에 교시된 대로 실천궁행해 가지고 그 목적 성사에 도달한 것이 자기 일생에 몇 퍼센트 되느냐 이거예요. 그 비례 양이 여러분이 이상세계 의 상속권의 가치를 차지할 수 있는 조건, 주제가 되느니라! 아주! 「아주!」

총론은 됐어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 제목으 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1년여의 세월을 지나고서 하나님의 섭리 내용의 모든 탕감의 조건들을 없애 버리고 하늘의 승리 영광권 내에 선 최후의 승리 결정적인 선언인 것을 믿고, 생명과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이 말씀을 남겨야 돼요. 이 말씀을 후대 앞에 남겨 줘야 할 소명적 책 임과 또 사명적 책임, 2대 사명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정성, 있는 충성을 여러분이 어떻게 하느냐 하는 과제를 완성해 주기를 바라면서, 이 아침에 훈독회를 끝내자고요?

「일본 보고를 들으시죠. (어머님)」미국과 일본과 한국의 보고, 세 나라의 모든 준비, 소생장성완성의 완성 편이 됐어요. 어제까지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일을 해 가지고 깨끗이 결론 낸 거예요. 그것을 기

쁘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의 문장과 같이 돼 있지만 우주의 비밀이 다 들어가 있어요. 아시겠어요?「예.」

선생님의 방대한 말씀을 평화메시지 내용에 어떻게 총결론을 집어넣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일생의 끝을 맺고 영계를 빨리 가야 할 소명을 남기고 서두르는 결론이에요. 영계에 가서 또 선생님이 혁명할 거예요. 몇 천년 몇 천만년 연장된 역사를 한 페이지에 수놓은 그림과 같이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세상보다도 더 바삐 혁명의 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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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할 것을 바라보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것만이 책임이에요, 지상에서는. 선생님이 80퍼센트 이상 책임지고 미지의 사실을 개척한 거예 요. 그것이 여러분과는 관계없지만 참부모와 참혈통을 중심삼고는 하나예요.

참부모도 하나고, 혈통도 하나고, 생명도 하나고, 이상의 정착할 수 있는 가정도 국가도 하나입니다. 영원한 것인 것을 알고 이제 모든 것 을 정리하고 그 위에 서 가지고 독자적인 입장에서, 주인의 자리를 이 말씀을 통해서 상속해 준 천지부모님 앞에 그 상속의 가치를 대신한 열매로서 영계에 입궁함으로 말미암아 그때에 여러분의 가치를 여러분 이 알 겁니다. 아시겠어요?「예.」

 

청년 평화대사권을 만들어 활동을 촉진시켜야

 

그러면 양창식부터 보고해요. 사회의 동향이 어떻다는 것, 이것이 중요한 거예요. 120개 국가를 대회하면 몇 번인가?「1만 4천4백입니 다.」14만 4천이에요. 14만 4천은 14만 4천 나라와 14만 4천 가정이에요. 한 가정의 확대가 나라로 돼 있으니, 이것으로써 성경에서 말하 는 첫째 부활권을 완성시킬 수 있는 14만 4천 무리의 기수가 됨으로

말미암아 해방석방은 문제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이 보고들은 총합해 가지고 앞으로 책을 만들어야 돼요.

(세계평화를 위한 120 미국 평화대사 초청 한국대회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일단 동북대륙을 제외한 큰 나라들은, 약 48개국을 완전히 커버하게 됩니다.) 이번에 120곳을 순방하면서 1천2백 곳을 준비해야 돼.「예. 지금 우선 120곳을 성공적으로 하고, 그 다음을 생 각하면 힘이….」120곳은 안 되게 안 돼 있어. 몸부림치고 기도하면 별의별 일이 다 벌어져.

누구보다도 영계가 더 야단이에요. 몇 천년 만에 부활권이 벌어져


74    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

 

 

가지고 국가 국가의 국경을 다 없애고 교류함으로 말미암아 한 가족과 같이 되어 버린 것이 영계의 현상이에요. 지상에서 그 보조를 맞추어 야 돼요. 상대가 되면 조상들이 와요. 교차결혼시대에 들어왔으니 막혔던 것이 열리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청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청년 평화대사권을 만들게 돼 있어요. 청년 이 사람들은 4일 전에 시작했지만 앞으로 세계적이 돼 요. 지금까지 기성 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이 멍청이 되어 가지고 뜻 앞에는 아무 소용도 안 되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청년들을 중심삼아 가 지고 아버지도 청년 평화대사를 아들딸에게 소개해 준다는 거예요. 그 것은 큰 영광이에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 아버지, 신약시대 예수, 아무것도 모르던, 구약과 신약과 자기 부모가 맡은 평화대사의 내용도 모르던 사람 들인데…. 그 다음에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문제의 젊은이들이에요. 세계 정상에 있어 가지고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계를 만들겠다는 선발 대 중심삼고 이 가운데 끼임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가는 길과 청년 들이 가는 길이 같으니까 중간에 끼인 젊은 사람들이 불붙게 돼 있어요.

그래서 청년을 중심삼고 편성되는 평화대사를 빨리 촉진화시키면 시킬수록 기존 평화대사들과 상대적으로 엮으면 젊은 사람들을 완전히 끌어들일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평화대사는 국가면 국가 요직에 있었고 역사적인 자기 기반을 다 닦아 가지고 현재 당당히 사회에서 중진으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경제적 기 반, 사회적 기반이 있는 거예요. 그러한 기반이 있으니만큼 자기 아들 딸이나 친척을 중심삼고 결혼하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기준을 중심삼고 하기를 바란다구요. 결혼한 사람도 그렇고 또 결혼할 사람도 그런 사람을 상대하려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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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승리해야

 

이래 놓으면 3배가 일어나요. 알겠어요?「예.」이 일을 이렇게 하는 것은 뭐냐? 이제 1천2백 곳이에요. 120곳은 문제도 안 돼요. 기독교 교회가 어느 나라든지 120곳이 없는 데가 있나? 그러니까 목사들을 시켜 가지고 이것을 낭독하는 거예요. 연설문을 가서 잘 읽든 어떻게 든 읽으면 되는 거거든. 이렇게 하게 되면 120곳 성사는 걱정도 안 해요.

또 이렇게 해 놓으면 선생님이 계획하는 대로 평화대사와 청년 평화 대사, 중고등학교 평화대사, 소학교 평화대사, 유치원 평화대사, 평화 대사의 새로운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어요. 세 계에서 이번 대회들로 말미암아 이뤄진 최고 기준의 자리에서 모든 청 중들도 평화대사 이념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교, 사회 중진까지, 어느 마을에서나 평화대사의 이름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이것은 한 길로 안 갈 수 없다구요.

그래 놓고 우리 동네에서, 우리 사는 곳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고 부모 앞에 불효하든가 나라 앞에 불충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 요. 그 영향이 얼마나 큰가를 생각할 때에 1천2백이 문제가 아니고, 1 천2백 하게 된다면 1만 2천은 아무 문제도 아니에요. 알겠나?「예.」

미국이 주동해야 되고 일본과 한국이 주동하게 된다면 구라파의 한 나라만 세우면 돼요. 영국을 세우든가 어느 나라를 대표로 세워 가지 고 하는 거예요. 영국을 세우면 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 중 심삼고 58개국이니 기반이 얼마나 커요? 완전히 한꺼번에 소리 치면 울려 퍼질 수 있는 이 기반을 내놓고 우리가 졸 수 없어요. 쉴 수 없어요. 알겠나?

뛰기 시작했으면 올림픽 마라톤 대회까지 나가서 자기 생명을 걸고


76    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

 

 

싸워 가지고 누가 세계 챔피언이 되느냐 하는 이런 경쟁시대에 들어왔는데 꼴래미가 되겠나, 선두가 되겠나? 답변!「선두가 되겠습니다.」선 두여야지.

선두(先頭)가 뭐예요? 먼저 알고 머리를 쓰는 사람들이 선두예요. 세계를 평화로 만드는 데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간판이 영 원히 붙어 버려요. 해야 될 것이에요, 말아야 될 것이에요? 젊은 놈들, 답!「해야 됩니다.」소리가 뭐 그래? 해야 될 것이야, 말 것이야?「해 야 되겠습니다!」

자기는 뭘 자고, 놀기는 뭘 놀아요? 24시간 뛰어도, 40일 뛰어도 죽지 않을 텐데 말이에요. 40일을 금식하겠느냐, 40일을 밝히겠느 냐?하게 되면 40일 금식하겠다는 사람이 많지, 40일 안 자겠다는 사람이 없다구요. 40일 안 자고 40일 금식까지 하자.이래야 인류

앞에 기록적인 표상이 되고 내세우게 될 때에 훈시 받을 수 있는 하늘이 보낸 천사, 하늘이 보낸 대사로서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자연적으로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준비하는데 지금 뭐 아이고, 120? 120, 1200, 12000이에요. 6대주만 정치권을 중심삼고 12000 을 동원해 보라구요. 나라 대통령으로부터 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장까 지 동원돼 가지고 배치하려고 야단이 벌어질 텐데, 세상에 남아질 데 가 어디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부터, 본국에서부터 레버런 문이 직접 가르친 사람들이 여기에 온다고 하면 여러분의 간판이 얼마나 올라가겠느냐? 그 나라의 대통령보다 꼭대기에 올라가요. 흥미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어, 없어?「있습니다!」없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을 잘라 버려야지. 그건 미친놈들이에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그 날이 오기를 바라고 살았어요. 죽겠나, 살겠나?「살겠습니다.」살아서 승리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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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

 

그래서 이제 2013년 1월 초하루에는 하늘땅 전체, 나라 대통령들, 유엔 자체를, 사탄이 도적질한 모든 것을, 혈통으로부터 가인 아벨 싸 움으로부터 소유권까지 하늘 앞에 참부모 이름으로써 반환해야 돼요. 그래야 끝나는 겁니다. 뜻이 그렇잖아요? 14만 4천!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

기독교가 잘 걸려들었어요.  선생님이 세계기독교라는 간판을 붙였기 때문에 욕을 먹었어요. 그냥 통일교회라 했으면 왜 욕을 먹겠나?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기독교, 그렇게 하나님이 수고한, 뼛골의 기름을 짜 가지고 희생의 길을 닦아 놓은 것을 버릴 수 없기 때문에 내 자 신이 편안한 길을 안 택하고 십자가의 길을 택해 가지고 세계 기독교 를 통일하겠다고 해서 반대받은 거라구요.

원한을 풀어제길 수 있는 이런 때가 왔는데 명년까지 다 끝내 버려야 돼요. 명년이 7년이지?「예.」천일국 발표한 지 7년이고, 8년 때에 공박전을 해 가지고 이후 4년 동안에 우리 천지를 만들어야 돼요. 군 대를 편성해서 동원할 것까지 생각해요.

선생님은 여러분보다 편하게 살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지금도 고달픈 생활을 하고 있는데 편안한 젊은 놈들은 목을 졸라 가지고 공동

묘지 앞에 내세워 가지고 죽겠어, 살겠어? 할 거예요. 조상들에게 가 가지고 선서를 시켜야 할 그런 시점에 왔다는 거예요. 단단히 결심해 야 되겠어요. 알겠나?「예.」결심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나도 손 들어야 되겠어요, 앞장서서.

자, 알겠나?「예.」이것을 지금 준비 안 하면 안돼요. 이 찬스가 좋은 찬스예요. 알겠어, 여기 책임자들?「예.」지금 돌아가서 회의해 가 지고 1천2백 명이면 3천6백 명, 1만 2천 명이면 3만 6천 명, 세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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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땅을 뒤집어 박는데 3만 6천 명을 못 하겠어요? 3배 동원해야 돼 요. 자!

(보고 계속;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한국도 참 특이한 집회가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전국에 120군데 리스트를 보니까, 그동안 우리가 뚫지 못했던 교회도 리스트에 있고, 그 다음에 절도 있고, 또 마을에 한국은 공동회관입니까? 이런 회관이 시스템이 잘 돼 있어서 그런 데 도 있고, 오늘 갔다 오면 전부 소감을 얘기할 것인데, 잠을 안 자요, 서로 이야기를 나누느라고. 그래서 오늘 가면 한국에서 남다른 경험을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다른 종단들이 통일교회한테 다 먹혀 버렸다.말하지 말래도 자기들이 하게 돼 있어요. 목사가 잠자다가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교회 다 빼앗겨요. 지금도 교회 목사의 궁둥이에다 다이너 마이트 불을 질러 놓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죽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 해요. 이럴 수 있는 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할 게 뭐예요? 돈은 빚을 지든가 땅을 팔든가 무엇을 하든가 해서 하라구요. 내가 한 푼 안 도 와줘요. 해봐라 이거예요. 자기 나라, 내 나라를 짓는 거예요.

구약시대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라헬과 레아가 낳은 형제들, 엘리야가 10지파와 2지파가 싸우는 것을 평화 만들려고 했는데, 그것 중 심삼고 다 끝날 일이었어요. 그것이 연장되어서 여기까지 왔다구요. 안 그래요?

예수님이 올 때에 엘리야가 와서 한다는 것처럼 여러분이 엘리야 놀음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부모 앞에는 엘리야의 부모가 되어야 돼 요. 하나님 대신자가 되어야 돼요. 구약시대 하나님 대신 선생님 앞에 충성해야 할 입장이라는 거예요. 주저하고 못 하겠다는 얘기를 젊은 놈들이 하면 입을 째 버려야지.

왜 못 하겠다는 얘기를 해요? 이 판에 못 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재산을 가져서는 뭘 해요? 땅을 가져서는 뭘 해요? 그거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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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거지 되어 보라구요. 세계의 관광객들이 그 집에 선물을 트럭으로 싣고 와서 갚아 주려고 경쟁이 붙을 텐데, 그런 조상이 안 되겠 어요? 정신이 나가서 미쳤지. 알겠나?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유정옥, 윤정로, 송영석, 곽정환, 유종관, 그 다음에 임도순, 황선조, 그 다음에 김진춘, 김효율, 그 다음에 양창식?「예.」양창식은 양 씨인 데 양윤영이 때문에 이화대학 사건이 난 거예요. 얼굴도 둥그런 게 양 윤영같이 생겼구만.

양윤영이 아들딸을 고아원에 넣고 일한다고 욕을 많이 먹더니, 고아원에 들어갔던 애들이 출세하고 미국 가서 다 살더라구요. 다 잘살아 요. 뜻을 위해서 희생한 부모의 자녀들은 절대 굶어 죽지 않아요. 나 보라구요. 부모를 버리고 혼자 나와 가지고 세계를 휘어잡아 가지고 하나님의 해방과 만국해방의 깃발을 꽂아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의욕의 왕자가 되었다는, 주인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내 가 만든 것이 아니에요. 하늘이 만들어 주었지.

여러분이 어려운 곳에 가면 특지가(特志家)가 있어요. 또 내가 수많은 사람을 교육했어요, 돈도 많이 썼고. 이때에 통일교회 반대하지만 한 사람씩만 가서 문 총재가 여기서 대회 하겠다는 얘기를 전달하고, 중심 신문에 광고하고, 문 총재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을 비밀리에 한 번 만나자고 하면 떼거리가 모여 와 가지고 당신 몇 십배 몇 백배 하 겠다는 말을 할 거라구요. 그런 것을 다 길러 놨다구요.

또 그렇게 했으니 하늘이 얼마나…. 그 영향권이 영계까지도 물들여 놓지 않았어요? 영계의 3분의 1 이상을 축복해 버렸어요. 걱정이 뭐예 요? 알겠나?「예.」

걱정하는 거예요? 꼭대기에서부터 철판으로 밀어 눌러 가지고 스루


80    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

 

 

메(するめ; 말린 오징어) 모양으로 편포를 만들어 찢어 가지고 독수리 새끼 사탄새끼에게 다시 나눠주는 거예요.  퉷!  하고 더럽다고 침 뱉 어요. 하늘도 그렇고 나도 그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간판 붙이고 박사 해먹고 어미 아비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편안하게 산다고 해서 편 안할 것 같아요? 역사의 기록이 있어요. 정신 똑똑히 차리라구요.

문 총재는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뜻길에서는 용서가 없어요. 내 자신이 무자비하게 내 대우를 해 나왔어요. 그런 왕초가 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얼마만큼 치고 내 자신을 얼마만큼 천대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감옥 중의 감옥을 찾아가고 싸움판 중의 싸움판에 뛰어 들어가 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 놀음이 어드런 놀음이라고, 아이고! 생 각해 보라구요. 세상 같으면 까무러칠 일들이지요.

기성교회 목사 중에 이런 일을 하라면 누구 할 사람이 있어요? 천주교에서 왕초 되는 로마 교황이 하겠나? 내가 나이 지금 몇이에요? 어 저께 오후 4시 20분에 여기까지 헬리콥터를 타고 오는데 두 시간 20 분이 걸리더라구요. 와 가지고 또 손님들이 와서 만나고 그 다음에 머 리에 물들인 거예요. 어머님이 또 뭘 하자고 해 가지고 12시 지나서 잤어요. 한 시간밖에 못 잤어요. 자는 것도 잠 가운데 영계의 현상도 많고 다 이러니만큼 밤새껏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요. 밥 먹고 편안히 산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나?「예.」

내가 저나라에 가게 되면 여러분이 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교해 가지고 무자비하게 평가할 거예요. 네 피와 땀과 눈물을 어디에 흘릴 것이냐? 영계에 와서는 흘릴 데가 없으니 네 고향에 돌아가서 후손들의 종새끼가 되라.이거예요. 선생님이 왔으면 해방과 독립된 나라가 되어야 할 텐데, 여러분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이렇게 60년 연장해 가지고 아직까지 이 놀음을 하고 있으니 그 천대를 모면할 데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지시를 안 할 수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이 다 가르쳐주고 다 이렇게 보여줬으면, 보여준 대로 해야 될 것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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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그것이 그릇돼요? 나라의 전통보다도 가정의 전통이 귀한 것을 타락한 세계는 몰랐어요. 충신의 전통, 성인의 전통이 다 필요 없어요. 다 날아갔다구요. 이제 참부모의 전통을 통해서 가정에서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의 본 주류 관인데, 그 관을 중심삼고 자체의 정비를 못 해 가지고 자기 가 설 자리에 못 서면 그것은 날아가 버리고 추풍낙엽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열매를 맺지 못해요. 자!

 

끝을 장식 잘 해야

 

(보고 계속; 오늘 대회의 큰 승리를 기원하는 박수를 하면서 오늘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수) 보고가 내용 보고야? 사회에 주는 영향 이 어떻고 그런 얘기를 하라고 그랬는데.「일본은 유 회장님이….」일본은 일본이지. 미국 것을 해야지, 일본 것을 해? 일본의 유정옥은 무 슨 보고를 하겠나? 미국의 얘기를 해야지.

「미국은 지금도 사진하고 전체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쯤 전체 종합 집계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사진 다섯 장씩하 고 보고서가 오게 돼 있습니다.」

평화대사는 앞으로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치원 평화대사, 소학교 평화대사, 중고등학교 평화대사, 대학교 평화대사예요. 형님 친구 들하고 자기 친구들하고 친구 아니에요? 똘똘 뭉쳐 가지고 부락 부락 경쟁하고 다 그래야 돼요. 축구가 왜 필요하고 운동이 왜 필요하냐? 그때 써먹으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괜히 돈을 버리는 것이 아니에요. 아이고, 돈을 얼마나 버려요? 지금 통일교회를 세우기도 힘든데 말이에요. 한국 축구를 내가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여기까지 끌어 놓았지, 누가 했어요?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 곽정환!「예.」


82    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

 

 

어저께 잘 하더구만. 어저께 뭐예요? 전반전에 2대 0으로 해 놓고 동점으로 비겨요? 있었나? 그 자리에 있었어?「저는 거기에 못 갔습니 다만, 저녁 늦게 텔레비전으로 봤습니다.」젊은 놈들이 끝까지 해야 돼 요. 우리 끝을 장식 잘 해야 돼요. 99번까지 낙제점이라도 100번째에 만점 맞으면 99번 전부 다 만점 돼요.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최후에 전쟁이 났는데 내가 쉬고 편안하게 있어야 되겠나? 아침에 12시 가까이 되어 가지고 무엇을 하러 여수순천에 가요? 집을 사야 되겠어요. 이것이 끝나자 마자예요. 내가 손을 떼기 위해서는 나라를 감쌀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이 꿈이나 꿔요? 돈은 없지만 할 일이 많아요. 자!

「그러면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현장의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움직였다는 것, 무슨 걱정이 있 다든가 그런 얘기를 왜 안 해?「지금 진행중이니까요.」미국은 끝나지 않았어?「예. 전부 여기에다 전력을 다하고 있어서요.」누구나 전력을 다하지, 반력을 다 하나?

「미국에서 큰 대회가 동시에 준비되고 있습니다. 12월 4일날은 시카고에서 2천 명 정도 연례….」그때 되면 나한테 와 달라고 그러겠구 만. 나 못 가요. 이제부터는 못 가요.「아버님이 지금까지 한 네 차례 참석하셨습니다.」내가 이제는 좀 쉬어야 되겠어요. 일생 동안 쉬지도 못하고 혼자 벙어리가 말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벙어리가 말하니 얼마 나 심각해요? 그런 자리에서 말도 못 하고 살아 나온 선생님의 가슴이 얼마나 답답하고 오관이 얼마나 흐렸겠냐 이거예요. 당당히 한번 살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윤정로도 그렇잖아? 당당해. 지금 자기가 당당한 거야. 내가 자꾸 나타나면 여러분은 이름이 자꾸 낮아져요. 내가 이제 안 나타나면 선 생님의 이름이 높아지면 여러분의 이름은 따라서 높아져요. 그러니 안 나타나야지, 여러분 대신 움직여 주면 줄수록 도리어 여러분의 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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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나고 머리가 고장나 버려요. 자!

 

맛있게 먹으면 건강해

 

「또 하나는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밀링고 대주교를 중심으로 하는 축복이 12월 8, 9, 10일 3일 간 있는데, 제가 어제 그제 전화를 했습 니다. 그 양반이 워싱턴에 있거든요. 그래서 김기훈 전교구장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한 팀이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밀링고니 축복받은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각 나라에 배치하라구요. 자기 본국에 말이에요. 이민국가이니까 국가가 전부 다르니까 거기 에 배치하라구요. 목사들 말이에요. 신부 목사들이 자기 나라가, 본국이 있잖아요? 193개국에서 미국에 다 온 거예요. 고향 찾아 천 리 길이에 요. 고생을 안 하나? 복귀가 그거 아니에요? 억만 년 역사를 풀기 위한 선생님이 얼마나 고달프고 얼마나 뒤넘이쳤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말이 쉽지, 이게 그냥 나왔겠어요? 굴러다니는 휴지를 주어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도 내가 결론을 짓고 전부 다 해 주니 이렇지, 여러분이 하겠나? 곽정환!「예.」성주식 하라는 것 도 죽겠다고 눈이 시뻘게져 가지고 큰일났다고 해서 허리를 펴고 못 다니던데. (웃으심)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이 피가름이라고 말을 해 가지고 문 총재가 여자들을 강제로 빼앗아서 버린다는 거예요. 그 놈의 자식들,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 쌍놈의 자식들!

여러분의 여편네를 내가 손목이라도 한 번 잡아 본 줄 알아요? 축복해 줄 때나 손목 잡아 봤지, 함부로 살아요? 여러분이 아들딸처럼 몇 십년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좋아하잖아요? 그런 일을 안 하니까 그렇지.

요전에 어머니 환갑 때 여성해방으로 복을 줄 때 2천1명에서 2천1백 명이에요. 거기에 평양서부터 눈물 흘리고 선생님을 붙들고 맹세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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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도 있어요. 그때서부터 사람들을 다 집어냈어요. 이화대학에서 쫓겨나 가지고 공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는데 네 개가 남았는데, 한 여자는 찾았어요. 내가 돈이 있으면 여러분은 못 도와주어도 그런 사람들은 도와주어야 돼요. 지금 외롭게 살고 혼자 사는 사람들 말이에요.

김인주가 유명한 여자라구요. 본부에서 좀 도와주나?「예.」임자들이 못 살더라도 그것은 해야 돼요. 월급들을 떼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해야 돼요. 33.4퍼센트 월급에서 떼라고 했는데, 내가 먹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평준화시켜야 돼요. 밥 하루 세 끼 먹으면 되잖아요? 된장찌 개든 고추장이든 맛있게 먹으면 건강해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고기를 잡아 가지고 주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배 만들어 주면 반찬 같은 것은 한 달 것을 하루에 잡아 댈 수 있어요. 오만 가지 종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끼에 정어리 같은 것은 3분의 1을 가지고 먹는 거예요.

새우젓을 담아 가지고 물 말아 먹으면 얼마나 맛있어요. 편리하게 살 줄을 알아야지. 절대 맛있게 먹어야 돼요. 배고프면 안 맛있는 것이 없어요. 병이 안 나요.

내가 지금도 그래요. 어디 가게 된다면, 우리 집에서도 간식을 안 주어요. 사과를 먹으라고 해도 말이에요. 가외로 먹을 수 있는 시간도 없거니와 그거 구하러 다닐 수 있는 돈벌이도 할 수 없어요. 안 먹는 것이 제일이지. 물도 될 수 있는 대로 안 먹어요. 밥 먹을 때 전후 한 시간 내에 물 먹지, 중간에 먹지 말라는 거예요. 배가 늘었다 줄었다 하잖아요? 한참 소화시킬 때, 들이 짜고 소화시킬 때 물 자꾸 먹으면 어떻게 되나?

 

경험을 많이 사람이 승리해

 

유정옥도 보고를 다 들었구만?「예.」더 해봐, 나머지 것. 얘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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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놈들이 참고될 것을 얘기해. 자기도 이제 오래 안 가서 떠나야 된다구. 최후에 고향에 돌아가야 돼. 미국에 온 녀석들이 다 고향에 돌 아가지? 일본도 또 그렇고, 선교사 전부 다 해 가지고 이제 선생님의 특명에 의해 가지고 세계의 가정들, 부흥회에 참석했던 가정들을 찾아 가서 한국말을 가르쳐줘야 돼요.

그래서 이것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이 말씀을 가지고 교육하면 그 사람이 통일교회의 정수분자가 되겠나, 안 되겠나? 윤정로!「됩니다.」1년 이내에 만들 수 있어요. 이것 따루게(외우게) 말이에요.

(유정옥 회장 보고; 귀한 아침에 일본에서 활동한 내용을 양창식 회장님이 자세하게 보고했지만, 간단하게 보충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 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많이 있었습니다.) 어려움 이 있지.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미친 녀석이야. (보고 계 속; 지난 10월 5일날 코디악에서 말씀은 주셨습니다만….) 어렵기 때 문에 우리가 하니까 주인 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쉬우면 여러분이 축에 들 것 같아요? 통일교회가 말이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세계에 내가 주인 되기 위하려니 여러분이 못 하는 것을 하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해요. 마라톤 대회 결승점 앞에 100미터 200미터를 놓고 달릴 수 있는 결의를 가 지고 지금까지 산 거예요. 생애를 그렇게 걸어 놓고 싸워 온 사람이에 요. 내가 볼 때 내 손보고 다리보고 불쌍하다고 그래요. 팔십이 넘어 보니까 쥐도 잘나고 다 그래요. 손가락이 말을 안 들으려고 그래요. 옛 날 같으면 30시간, 하루 이틀 서서 얘기했는데 이제는 두 시간 세 시

간 그래도 몸에 지장이 와요. 그렇다고 아이고, 나 피곤하다.해서 후퇴하겠나? 결론을 지어야 돼요, 죽기 전에.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자!

(보고 계속; ……여기는 보게 되면 이번 대회의 결과에 대한 내용인 데요, 대회 장소, 강사, 참석자, 귀빈, 축전 보낸 사람들….)


86    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

 

 

여러분이 잔치할 때 신랑맞이 신부맞이 하기 위해서 집안 동네가 다 하던 것인데, 120명이 그런 사람들인데, 그거 얼마나 복잡하겠나? 이 럼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사는 폭이 넓어지고, 자기가 수가 얇던 것 이 깊어지고 다 그래요. 척척척 대하게 되면 문제없이 대할 수 있는 자신을 갖는다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군인이 되어도 그것이 필요 하고, 어디 경쟁할 수 있는 무대에 나서도 절대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보고 계속하고 마침) (박 수)

여기 해요. 오늘 대회를 한참 준비하겠구만.「예. 안녕하십니까?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시간이 많이 갔지만 또 시간이 많이 온다구요. (웃음) (세계평화를 위한 120 미국 평화대사 초청 한국대회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박수)

 

3개 지역에 해양사업과 취미산업의 기지를 만들어야

 

내일 아침에 식사를 같이하는 거야?「아래층에 식당이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할 겁니다.」그래서 뭘 준비하나?「양식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선물들은?「이번에 부모님께서 특별히 오신 손님들 한테 남자 여자 정장 양복을 하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젯밤에 행사가 다 끝나고 양복점에서 기술자들이 와 가지고 다 쟀습니다.」여자는 몇 사람이야, 여기에 온 사람?「여자가 한 45명 정도 됩니다.」

여기서 시장 가서 물건 살 줄 아는 여자를 좀 추리라구요.「남자들은 타이, 내일 아침에 포장해 가지고 가져오겠습니다. 부모님이 주시고 여자들은 스카프입니다. 아무튼 이태원이 얼마나 싸고 좋은지 모르겠 습니다. 백화점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남자들은….「양복하고 넥타이입니다.」혁대를 하나씩 더 해 주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허리띠요?」응.「허리띠를 졸라매라고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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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웃음) 그거, 졸라매야 돼요.「찾아보겠습니다.」될 수 있으면 악어 혁대가 있으면 좋은데. 그러면 기념이 될 거예요.「내일 모레 떠날 때까지 나옵니다. 미국에서 맞추면 한 석 달 걸려야 되는데, 한국에서 는 사흘이면 됩니다.」(웃음)

이태원에서 하게 되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거라구요. 혁대도 사이즈 해 가지고 틀림없이 해 줘요, 기념으로서. 지금 달리는 것과 마 찬가지로 미국을 다시 부흥시킬 수 있는 혁대예요. 가죽으로 들이 매 면 풀리지도 않을 거예요. 효율이랑 준비하고 지불하라구.「예.」

그러면 다 끝났나?「예.」오늘 나는 무엇을 하면 되나? 거문도 집들을 계약하라고 그래.「그 뒷집 말씀이죠?」응?「모텔 말씀인가요?」모 텔도 그렇고 지서장이랑 해서 책임자를 세워 가지고 중간 다리를 놓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래야 앞으로 여러 가지 하는 일이 편리해요. 그 집을 중심삼고 지서와 관계되어 가지고 집을 지어야 되고, 시에 필요 할 수 있는 집으로 발전시켜야 돼요.

지서도 보니까 안됐더구만. 내가 간다고 매번 지서장이 쓰고 있는 차를 가지고 오는데, 거기에 차 하나 사 줘요. 차를 가지고 오는데, 거 기에 차 하나 사 주라구요. 우리 사람들이 오게 되면 안내하기 위해서 쓰고 당신네들도 손님이 오면 쓰라고 차 하나 사 줘요. 지서가 몇 개 인가?「하나입니다. 헬리콥터장 앞에 분소가 있고요.」「부두에 있고, 우리 헬리콥터 내리는 데 있습니다. 파출소입니다.」효율이가 현찰 내 가지고 차 하나 사다가 배치해 주고 지서에 맡겨요.「지서 같은 곳에 차 사 줘도 되나요?」「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앞으로 거기에 우리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구요. 해양권을 중심삼고 남해에서 중요한 기반이 되어야 돼요, 추자도까지. 이래 놓으면 제주도 까지 연결할 수 있어요. 거기가 큰 고기들이 서식할 수 있는 장소라구 요, 기후가 좋기 때문에. 앞으로 겨울에 조업할 수 있는 것 중심삼고 훈련장소로서 5대양 어디든지 가서 일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거기에서


88    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

 

 

하면 좋겠다구요.

그리고 시장을 시켜 가지고 거문도에서 수렵장을 하면 좋겠다구요. 경계선을 해 놓고, 말뚝을 박아서 누구도 못 올라가게 해 놓고 동물들 을 길러 가지고 사냥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낚시와 사냥이 필요해요. 여수에서는 그것이 안 된다고 하는데,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마요.

그렇게 제한한 지역을 중심삼고 우리가 수렵할 수 있는 기한을 공개하니까 여러 지역에서 해야 돼요. 부산하고 목포하고, 그 다음에 여수 지역이에요. 3개 지역에 앞으로 해양사업과 취미산업의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부산은 일본과 관계를 맺고 목포와 제주도는 중국과 맺어 주려고 그래요.

 

우루과이 중심삼아 가지고 기반을 빨리 확장해야

 

그리고 유정옥!「예.」내가 우루과이에 1천만 달러를 기부하게 돼 있는데, 그것 어떻게 해?「그것을 금년 말까지는 보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준비하더라도 그쪽에서 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해야 됩 니다.」그것을 자기가 주동해야 돼, 신 사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신 사 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우리가 문화사업이라든가 여성운동이라든가, 그 게 다 문화사업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타이틀을 걸어 가지고 투 자할 수 있게 해야 돼요. 그들 앞에 맡기면 돈이 어디로 다 흘러간다 구요. 알겠어?「예.」

임자가 거기에 국가 메시아니까 신 사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하는데 그 다음에 우리 교회 사람 하나 해서 3인이 협조하고, 정부의 한 사람 이 들어와도 괜찮아요. 4인 위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용하기 위해 서는…. 우루과이에 우리가 가서 맨 처음에 34개 도시의 여자들을 교 육하지 않았어?「예.」여성운동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교육시킬 수 있 어요. 우루과이의 여자들이 똑똑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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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까지 의무교육인데 남자들은 공부 안 했지만 여자들은 공부해 가지고 해외에 많이 진출해 있다구요. 해외에 나간 부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외의 그 나라들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조직도 편성하는 거예요. 이번에 우루과이 대통령 부인이 어머니하고 약속하고 협조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국회에 가서 대대적인 대회를 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자를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국회의원과 대통령의 부인들을 중심삼고 여성 활동의 조직을 만들어야 돼요. 내가 가서 맨 처 음에 여성운동하지 않았어?「예.」주로 기독교를 중심삼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조직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그것을 계획해 가지고 신 사장하고 얘기해요.

거기 책임자가 누구인가? 예수?「헤스입니다.」그 사람이 유대인이지?「스페인 사람입니다.」그 사람이 활동력이 좀 모자라잖아? 가정 대표를 세워도 괜찮아요. 여자가 활동 잘 할 수 있으면 여자를 내세우 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카프(CARP)라든가 청년운동을 빨리 급속히 발전시켜야 되겠어요.

여성연합에서 강연하게 되면 아들딸 중심삼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장소가 필요한데, 우리 호텔을 이용해서 앞으로 교육하 면 좋아요. 박구배 중심삼아 가지고 만든 교육장소가 있잖아?「예.」그 것을 지금 안 쓰고 있잖아? 그것도 섭외해 가지고 교육장소로 해서 우 루과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반을 빨리 확장해야 되겠어요.

우리가 한국 대신 남미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2의 한국의 자매국으로 만들어야 돼요.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에서 하게 된다면 아르헨티나 하고 브라질을 업을 수 있어요.

일본에서 자금 조달해 줘야 되겠구만.「예.」지금부터 이 일을 해야 돼요. 시켜 가지고 준비하라구요. 둘이 하고 우루과이의 책임자, 우루 과이의 책임자가 누구던가? 자기 아니야? 자기가 무엇을 하나 남기고 가야 돼요, 신 사장하고 해 가지고. 호텔을 활용하고 거기에 부속 건물


90    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

 

 

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남미 여성들, 대통령 부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직해서 세미나 같은 것, 회합을 빨리 한번 해야 돼요.

곽정환은 이번에 주동문한테 보고 받았어?「어떤 보고 말입니까?」유엔과 미국 국방부 국무부를 중심삼고, 떠났지?「어제 떠났습니다.」어제로 저쪽으로 가나?「예.」저녁에 가게 돼 있나?「어젯밤 늦게 들 어가기로 돼 있었습니다.」배짱을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이번에 잘 하 면 참 좋은 일이 벌어져요. 미국도 이제는 할 수 없어요. 북한도 그래 요. 우리가 중간에 서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완전히 이제는 노골적으로 드러내야 돼요.

자, 그러면 그만하고, 효율이, 이것 보관하라구.「예.」(경배)

대학원 학생들, 젊은 사람들이 이런 훈련을 잘 해야 할 텐데,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김진춘)」공부시켜 가지고 놀릴 생각하지 마요. 일하면서 공부해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돼요. 주인이 되려면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간섭할 줄 알고 거기에 대한 안팎의 내용 을 알아야 돼요.

「이렇게 원고를 만들어 줬습니다. 하나씩 다 줬습니다. (황선조)」이런 것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요. 그러니까 돈도 벌 줄 알아야 돼요. 이건 내가 필요해요. 내가 읽어봐야 돼요. 잘 했어요.

자, 젊은 사람들은 정신 차리고, 이제 바쁜 세월에 합당할 수 있는 인재를 만들어 줄 자기가 되어야 돼요. 자기 책임이라구요. 곽정환, 이 거 앞에 사람들에게 줘요.「예.」*


 

 

 

 

누가 책임지느냐

 

 

 

 

(경배)「누구 읽으라고 해요? (어머님)」곽정환!「영문으로 합니까, 국문으로 합니까?」「한글로 읽어요.」통역 다 할 텐데, 이제 자꾸 알아듣는 것을 훈련해야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 독) (박수)

 

우주시대가 찾아와

 

요전에 로마에서 온 편지를 읽어주고, 그 다음에 효율이, 영계에서 여인이 받은 환상, 그거 해 줘요.「그거 안 하기로 했습니다.」응?「여 자 것 더 이상 안 하기로 했습니다.」누가 안 하기로 결정했어?「알고 보니까 우리 사람이 했답니다.」「알고 보니까 우리 쪽에서 한 거래요. 그래서 안 하기로 했대요. (어머님)」그래, 그랬어?「영계메시지를 읽 겠습니다.」그거 읽어줘요.

이것은 말만이 아니고, 이미 다 이룬 거예요. 이 전당이 증거하고 있어요. 손바닥을 가지고 시작해 가지고 세상의 여러분까지 알게 돼요.


2006년 10 27(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120 미국 평화대사들에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 자가 붙였음.


92    누가 책임지느냐

 

 

미국을 대표한 목사들이 세계를 대신해서 선포할 수 있는 이 말씀이라는 것이 개인의 어떤 소견에 의한 것이나 한 나라의 국권을 세우는 뜻 에 의한 것도 아니에요. 이것은 천리를 중심삼고 근본적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연결되어 이 땅 위에 성사돼야 할 섭리상의 목적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과정의 교시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걸 다 따 루고, 여러분도 부끄러움 없는 자신들이 되어야 돼요.

문 총재라는 사람은 이것을 아는 것뿐만 아니고, 이 세상에 실천할 수 있는 실적을 갖췄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아주!」아주가 또 뭐예요? 아멘이라는 것은 막연해요. 아주라는 것은 내가 우주의 주 인이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아주라는 것은 뭐냐? 이 중에서 사람으로 서 살 수 있다. 주인 된 사람으로 살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고, 나는 아들로서 행복할 수 있는 이 우주에 우리 가정을 만드는 것이다. 이 우주가 우리 가정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걸 잃어버렸어요.

개인구원이 아니에요. 개인구원이 어디 있어요? 예수가 개인을 구원하러 왔나? 이거 다 쓸어버려야 돼요. 쓸어버리지 않아도 앞으로 이걸 들고 나가면, 자연히 하늘이 쓸어버려요. 그런 시대가 옵니다, 가만히 앉아 있더라도. 레버런 문이 죽지 않고 어린애로부터 일생 동안 이 일 을 찾아 가지고 실천궁행한 실적권이 눈앞에 돼 있고, 세계 만국의 사 람들이 화동하고 이상적인 하나의 조국을 찾겠다고 결속할 수 있는 시 대가 찾아오고 있기 때문에 부정하려야 부정할 수 없는 우주시대가 찾 아와요.

또 영계에 간 영인들, 조상들이 죽지 않았어요. 살아 있어요. 이 땅 위에 선천시대는 타락했지만 후천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룬 그 세계가 오기를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전부 다 결혼도 못 하고 독신으로 저나라에 가 있는 거예요. 이 문을 열어제기기를 얼 마나 고대했겠느냐 이거예요. 3천억에 해당하는 조상의 축복이 끝났어 요. 그게 3분의 1도 안 되는 거예요. 그 영계의 영인들이 내려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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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제 여러분이 가는 길을 막고 이 자식아, 어디를 가? 내가 네 조상 몇 대조인지 아느냐?이거예요. 안 가면, 길을 막고 데려갑니다. 그런 무서운 시대가 와요, 법적시대!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 하나를 가지고 타락해서 수천만 년 지옥이 생기고, 천국이 생겨서 싸움을 대하 는 하나님의 고통이 어땠겠어요? 슬픔의 세계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고 통이 컸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세계에는 투쟁개념이 없어요. 오늘 날 종교들이 투쟁하고, 교파들이 투쟁하고, 가정들이 투쟁해요. 미국만 해도 양원제도인데, 양원제도가 어디 있어요? 야당 여당이 없다는 말 이에요. 있다면, 그것은 집어던져야 돼요.

 

2013년 정월 초하루 전까지 이거 끝내야

 

이번에 여러분이 순회함으로 말미암아 이 말씀에 화하면서 감동되는 게 있었을 거라구요. 이 말씀이 그냥 그대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수천 만 종교인들의 피를 짜고, 뼈의 기름을 짜 가지고 길 닦아 온 하나님 의 수고의 실적인 것을 망각하고 어디 가겠어요? 나는 책임 못 집니 다. 참부모가 뭐이 필요해요, 구세주가 뭐이 필요해요, 메시아가 뭐이 필요해요, 재림주가 뭐이 필요해요? 참부모면 그만이지!

참부모가 없었기 때문에 참사랑을 몰랐고, 참생명참혈통을 몰랐어요. 이 서양 사람들은 혈통을 몰라요. *서구 사람들은 얼마나 혈통이 중요한가를 모른다구요. 어떻게 세계, 국가, 종족과 가정을 이해할 거 예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그것은 레버런 문밖에 몰라요. 센터는 하나님의 사랑밖에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것밖에 없어 요. 그러니까 잔소리하지 말라구요.

내가 미국에서 34년 동안 고생했어요. 레버런 문과 원수 아닌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34년 동안 욕먹고 나온 레버런 문의 뒤를 따라와


94    누가 책임지느냐

 

 

가지고 세계 120개국을 우리 조국으로 만들겠다고 출동했다는 사실이 인간의 힘으로 됐다고 생각하면, 그건 미친 녀석이에요.

내가 비참한 한국에서 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혼자예요. 부모도 반대하고, 믿던 종교도 반대하고, 국가도 반대하고, 수많은 종 교와 국가가 반대하고, 하늘나라의 사탄과 하나님까지도 레버런 문을 반대했어요. 왜?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그 타락을 복귀하기 위한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예요.

인간이 잘못했으니 인간이 찾아 가지고 완성하지 않으면 해방이 없고, 구원의 완성이 없다는 결론을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백번 천 번 죽더라도 이 일을 완성하기 위한 죽을 길을 자처해서 넘어왔는데, 고개가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요? 예수가 소원성취의 한마디라도 남기 고 갔어요? 예수를 믿는데 무엇을 믿어요? 사진을 믿어요? 그 행적이 뭐예요? 2년 8개월밖에 더 됐어요? 이스라엘 민족에게 쫓겨 가지고 이단자의 괴수로 몰려 죽은 거예요.

그와 같은 자리에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지금 88세가 되는 레버런 문입니다. 여기에 아들 같은 사람들이 많구만! 손자 같은 사람들도 많아요. 무엇이 안타까워서 이 놀음을 해요? 시일이 가요. 가면, 레버런 문이 없게 되면 어떻게 돼요? 고개를 넘을 수 있는 방법을 아들딸과 민족 앞에 가르쳐주지 않으면, 영계에 가려야 갈 길 이 막히는 겁니다.

그러니 2012년 지나서 2013년 정월 초하루 전까지 이거 다 끝내야 돼요. 종교를 다 없애고, 유엔도 없애 가지고 이 땅 위에 사탄이 타락 시켜 가지고 빼앗아 갔던 것을 반환해야 돼요. 거짓부모가 이렇게 했으니 참부모가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도울 것 같으면 에덴동산에서 쫓아내기는 뭘 쫓아내요?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때 아들딸을 갖고 쫓겨났느냐, 쫓겨나서 아들 딸을 낳았느냐? 어떤 거예요? 여러분은 타락한 아들딸의 후예예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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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쫓겨난 강도 패의 족속이라구요. 그거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 알기를 바보 천치로 알았어요. 나도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 입니다. 여러분의 신앙세계를 아는 사람이에요. 사상계를 아는 사람인 데 몰라 가지고 감옥을 찾아다녔겠어요? 감옥부터 정리해야 돼요. 감 옥부터 정리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교파부터 정리해야 돼요. 민족

도 정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공식적 섭리를 몰랐기 때문에

 

민족도 여러 파가 싸우는 데에는 하나님이 계실 수 없어요. 평화는 영원히 이뤄질 수 없는 거예요. 그 자체를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있는 증거적 사실이 있어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게끔 하나님이 만들었느냐 할 때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아닙니다.하겠나, 깁니다.하겠나? 정신이 안 나갔으면 아닙니다.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왜 이렇게 몸 마음이 싸워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목사들도?「예.」자신한테 물어보라구요. 그 싸움을 내가 말리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이 있어요? 기독교인이니 유교인이니 석가모니니 마호 메트니 말이에요.

이것은 본래 자연스러운 것, 그냥 그대로의 것으로 알았기 때문에 희랍철학의 투쟁사상이 나왔어요. 마르크스 같은 사람도 몸 마음이 싸 우는 것을 인간의 근본으로 안 거예요. 타락을 몰랐어요. 이론으로 암만 풀어야 해결이 안 돼요. 타락을 확실히 몰랐고, 역사에 반영된 타락 을 해소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공식적 섭리를 몰랐기 때문에 수천 년 동안 고생했어요.

1945년 해방될 때 이 말씀을 선생님이 갖고 있었는데,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지기 전 기독교인들이 받아들였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이거 예요. 소련에 갔던 기독교 패, 중국에 갔던 기독교 패, 일본에 갔던 기


96    누가 책임지느냐

 

 

독교 패, 미국에 갔던 기독교 패가 와서 싸웠어요. 파벌을 중심삼고 소련 패, 중국 패, 미국 패, 일본 패가 자기들이 헤게모니를 쥐어 가지고 행차하겠다고 싸움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요 모양 요 꼴이 됐어요.

그렇게 싸우기 전에 기독교인들이 문을 다 열어 놓고 종파를 초월하고 교파를 초월해서 예수 이름으로 모이자! 하나의 교회다, 하나의 종교다, 하나의 뜻이다.” 라 고 주장했던들 세상이 이렇게 안 됐을 거예 요. 레버런 문은 그때 이 모든 것을 감아쥐어 가지고 천하를 40대 전

에 메주 밟듯이 밟을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런 내용의 말씀이에요.

이 원본을 보고는 일본 사람이 그때 2억 5천만 엔을 주고 산다고 그랬는데 안 팔았어요. 왜?” “ 천하통일은 문제없습니다. 영계가 어떻 고, 세상이 어떻고, 천하통일은 문제없는데 일본 섬나라가 지금 대륙권의 잘났다는 패들을 능가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것을 팔기만 하면, 우리 가문과 우리 재벌들이 합해 가지고 전쟁을 불사하고 싸운다

면 천하가 달라질 것입니다.그런 것을 다 알면서도 아무에게나 얘기할 수 없었어요. 자기 여편네한테도 얘기할 수 없었던 거예요. 그때가 돼야지, 때가 돼야지요.

내가 뭘 하러 미국에 가요?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을 고생하고 왔습니다. 맨손을 들고 갔어요, 하나님만 믿고. 천대받은 역사를 한번 들 어보면, 여러분이 가만히 못 있을 거라구요. 몸뚱이들이 다 백 킬로그램 넘을 수 있는 뚱뚱한 비계 단지들이 와 앉았어요. (웃음) 잘먹고 잘살았지. 레버런 문은 감옥을 찾아 들어가고 피눈물나는 비통한 생활 을 한 거예요. 그거 사실이에요. 이 사실을 부정할 사람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소련 놈도 못 믿고, 일본 놈도 못 믿고, 중국 놈도 못 믿고, 미국 놈도 못 믿고, 어떤 국가나 종교도 믿을 수 없는 원수다 이거예요. 그러면 나 하나밖에 없는데, 여러분이 원수라고 하는 레버런 문은 이제 시일이 가서 죽기 전에 이 일이 연장되면 어떻게 되 겠어요? 내가 120세까지 살 것을 각오하고 나선 사람이에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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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게 된다면 가야 할 길이 멀다. 이놈의 다리야, 이놈의 팔아! 이 자식아, 발이 땅에 붙기 전에는 가야 돼!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왔 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알게 되면, 눈물 없이 역사를 더듬어 볼 수 없는 사실적 내용이 살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에 접 하면, 죽으려던 사람이 죽으려고 하려야 할 수 없게끔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다 이거예요. 이 많은 사람들, 지금부터 20년 전에 이 판도만 됐더라도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해방권을 지상에 이루기 위한

 

2013년 1월 13일까지 이게 이뤄지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이루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통해서 어떻게 해요? 거짓부모가 이렇게 해 놨 으니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주인이 떠났던 모든 것을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만민과 우주를 재창조한 실체권을 가지고 참부모가 하늘 앞에 돌려줘야 돼요. 그렇게 돌려주는 그 즉석에서 개인 천국이 아니에요. 천주 천국! 조상들까지 전부 다 천국 백성으로 등록할 수 있는 자주장의 자유천지, 통일된 지상천상 행복의 왕권을 다시 그 즉석에서 전

수받아야 됩니다. 그 과업이 남아 있어요.

만약에 이것을 이 땅 위에서 못 하고 갈 때에는 천상에 가서 혁명이 벌어질 거예요. 누구 때문에 이것을 못 했느냐 이거예요. 미국 때문에 그랬으면 미국에서 간 모든 조상들에게 책임추궁을 할 거예요. 조상이 잘못해서 열매를 못 맺히니 그거 누가 책임지느냐? 조상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내가 사실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내가 못 하는 일이 없어요. 운동을 못 하나, 뭘 못 하나? 남이 10년 공부할 것을 3년 이내에 다 해치워 요. 또 지독한 사람이에요. 한번 결심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나 친척


98    누가 책임지느냐

 

 

들한테 보고했을 때 안 됐다. 하면, 안 됐는지, 됐는지 다 죽어봐라! 나는 어리지만 20년, 30년, 50년, 60년 후에 다 죽어봐라. 내가 거짓

말을 했는지 봐라. 여러분이 죽을 때 나라는 사람은 간판을 붙이고 천하에 존경받는 참부모의 이름, 네임 밸류를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시

대가 올 텐데 그때 가서도 반대하겠느냐? 이거예요. 천상세계에서 후회하고 통곡할 수 있는 비참상이 얼마나 비참하겠느냐 이거예요. 나는 그거 보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지옥 가라고 하면서 지옥에 거꾸로 꽂던 것과 마찬가지로 참부모가 자기 부모로부터 천하의 모든 사람들, 지금까 지 아들딸로 태어난 사람들을 찾아서 구해 가지고 지옥에 갖다 꽂아버 리고 불살라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고 해방을 위한 것입니다. 아담 가 정이 아니에요. 아담 나라가 아닙니다. 하늘땅 전체를 해방시키는 그 기준의 해방권을 지상에 이루기 위한 것인데, 여기에 남아 있는 사람 은 여지없이 자기 조상들이 다 처리해 버려요.

그래, 그 시간을 연장하고 싶지만 연장이 안 됩니다. 나도 그때가 되면 가야 돼요.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벼락이 떨어질 거예요. 하나님

을 앞에 모시고 갑시다. 하는 거예요. 내가 가르칠 것을 다 가르쳐줬고, 모를 것이 없으니 이제 가 가지고 모르는 녀석들, 통일교회를 반대 한 녀석들을 다 영계에 데려가서 딴 세계…. 딴 별나라예요. 지옥을 다 시 만든다는 거예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저나라에 낙원이 생기고, 지옥이 생겨나요.

타락한 지구성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아! 자비의 하나님이여, 전능의 하나님이여, 구세주여, 사랑의 하나님이여!하면 구해주던, 기도 하면 무엇이든 용서해 주던 그런 하나님 자체가 용서할 수 없어요. 해결 지어야 돼요, 이거. 그냥 그대로 억만 년 계속해야 되겠어요? 잘라버리든,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창조한 능력을 중심삼고 타락한 세계 권을 가려버리고 다시 만들자고 레버런 문이 가서 주장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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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손 못 대겠습니다.하는 거라구요.

그런 생각까지 하고 살아 나오는 거예요. 내가 조상의 자리에 가 가지고 여러분을 또다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가정 몇 천대, 수백 대 가 된 것을 지옥에 꽂아 넣는 그런 뭐라고 할까요? 양심이 미친 조상이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한테 맡기는 거예요.

나는 다 닫아버리고 새로운 세계를 짓자는 거예요. 그건 문제없습니다. 내가 미국 문화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미국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에게 남겨질, 인류역사에 남겨질 문화세계를 꿈꾸고 살았으니 꿈의 현실화를 해야 하나님의 현실세계가 나오니 완

성된 해방석방된 지상천상 아주, 오케이! 오케이는 뭐이라구요?

「아주, 내 집!」*「오픈 킹덤(Open Kingdom)입니다.」네가 나보다 더 잘 안다. 고맙구만! (웃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형제가 만나고 부모를 만나는 자리

 

자, 그렇게 알고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모두 손을 듦) 반대할 사람은 손 들지 말라구요. 반대 를 해야지! 질문해 보라구요. 열 개를 질문하면, 내가 백 개를 질문할 텐데 말이에요. 내가 열 개를 대답하고 백 개를 질문하면, 그 질문에 대답해야 돼요. 왜? 여기에 있는 말씀이에요. 그거 어디로 갈 거예요?

답변을 못 할 것이 없어요. 의문이 없다구요.「댓스 라이트(That is right;  그렇습니다).」*응,  댓스  라이트?  댓스  라이트도  오케이라고 하는 거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몇 천년, 몇 만년을 기다려 가지고 형제가 만나고 부모를 만나는 이 자리입니다. 오색인종이 말이에요. 안 그래요? 이거 오색인종 아니에 요? 이거 한 형제예요. (박수) 왜? 폴라 베어(polar bear; 백곰), 브라 운 베어(brown bear; 불곰), 블랙 베어(black bear; 흑곰) 같은 사람


100      누가 책임지느냐

 

 

들이에요. (웃음)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느냐? 자연적 기후예요. 기후가 만든 거예요. 백인이라고 잘난 것이 뭐 있어요? 그건 폴라 베어 레이스(polar bear race)예요. 노스 폴(North Pole; 북극)의 폴라 베어(polar bear)라구 요. 눈도 새파랗고, 다 그런 거예요. 스칸디나비아반도와 영국은 해적 들의 기지였다는 걸 알아요? 자랑할 게 없다는 거예요. (웃음)

자, 내가 일어서서 말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다 도망가야 되기 때문에…. 그러기 전에 저것을 얘기해 줘요. 미안합니다. 박수 한번 하지요. (박수)「정말 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영계에서 온 메시지 를 봉독하겠는데요, 여러분께서 다 모두 목회자 생활을 했지만 영계에 대해서 모르지 않습니까?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영계에 대해서 모릅니다. 또 이런 말을 하기는 미안하지만, 각각 신학을 공부했지만 영계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교수가 없었을 것이고 그런 지도를 받아보 지도 못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앞에 앉아 계시는 참부모님께서 는 영계를….」

저 사람도 반대한 사람이에요. 여러분과 똑같아요. 나은 게 없어요. 고질통 중의 고질통이었는데 체험하니까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거 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듣고 믿고 가는 사람은 복을 더 받습니다.

(곽정환 회장이 영계메시지에 대한 소개를 하고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4대  성인,  어거스틴과  소크라테스의  영계해방식  축하메시지

훈독 시작; ……이렇게 저희 가정적 한을 풀어주신 분이 바로 참부모님이십니다. 그랬기 때문에 저는 이제부터 제가 참부모님으로부터 받 았던 은사를 저만 받을 수 없기에 제가 교육해 왔던 많은 제자들에게 널리 알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축복을 많이 해 주어 야 돼요. 축복이 귀하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권을 중심해서 온 인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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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박수) 자, 이제 노래나 하나 해요.「제가 노래합니까?」그래. 여기서 이러면, 종교가 화합하면 영계는 점점점 어떻게 되겠어요? 일반 자기의 교회들이 합해서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밀어대는 거예요.

여러분이 얼마만큼 바쁘게 하나되어 나가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이 영계에서 순식간에 뒤집어지는 거예요. 영계는 다 준비 돼 있는데, 이 지상에서 갈래갈래 된 거예요. 가만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도 하나 안 돼 있는 거예요. 그게 큰일이에요.

자, 해봐요. (곽정환 회장 노래) (박수) 현진!「예.」노래 하나 해요, 정신 들게. 미국 노래해 줘요. (현진님 노래) (박수) 형진! (형진님 노 래) (박수) (선물 하사) (박수) 어머니가 이제 떠날 텐데 송별 노래 하나 해요. (어머님 노래) (박수) (경배)「감사합니다.」(박수) *


 

 

 

 

근원적 자리

 

 

 

 

(경배) 양창식, 안 왔나?「온다고 그랬는데, 좀 늦어지는 것 같습니 다.」어디 있게?「서울 호텔에 있습니다.」한국에서 끝난 것 전체 보고 해요.「뭘 보고해요? (어머님)」대회 끝난 것 전체! 시작부터서 보고 하고, 그 다음엔 유정옥도 안 왔나?「오늘 축구대회를 하는 식장으로 직접 오겠다고 했습니다.」그리로?「예.」여기에 왔다 가는 게 좋지.

중요한 일을 할 때는 여기 거쳐가는 게 좋아요. 그거 얘기해 봐요, 간 단히.  (세계평화를 위한  120  미국  평화대사  초청 한국대회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박수)

 

세계 만민이 축복받은 해방권을 넘어가야

 


이 책이 귀하구만, 말 들어 보니까. 이 한 권 결론 내기가 힘들었어 요. 요 구조적 내용을 잘 얘기해 줘야 돼요.「예.」첫 번은 부모님, 그 다음에 어머니와 가정,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몽골반점을 혈족으로 만든 것, 이건 세계적 기준이에요. 유엔 해방과 더불어 아벨유엔을 이 루는 하나님의 뜻의 중심이 결정되는 기준에서 중요한 것이 부모님 가

2006년 10 28(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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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자리와 더불어 세계 만민이 축복받은 해방권을 넘어가는 거예요. 여기에 맞춰 가지고 지금까지 섭리는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가인 아벨의 근본도 없어 가지고 어디 가서 머물 데가 없어요. 영계에 가도 어디 갈지를 모르는 거라구요. 그게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그러니 까 가인 아벨의 문제가 싸움이 돼 가지고 피 흘리는 역사예요. 인류역 사는 전쟁의 역사로 시작해서 전쟁의 역사로 끝맺는 이런 시대에 왔는 데, 이것을 어떻게 방지할 것이냐? 근원이 어디냐? 근원을 바로잡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근원이 미분명하니까 그 근원에 있을 수 있는 주인, 그 주인 가운데 절대적 주인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서 있을 수 있는 근원 적 그 자리가 뭐냐?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을 알아야 되 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상대적 관계, 주체가 있으면 대상이 어떻 게 돼야 되느냐? 수평에서부터 화합이 벌어져 가지고 통일을 거쳐 안 착까지 넘어가야 할 이 섭리를 해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제일 문제가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여러분이 어디 가든지 두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가인 아벨의 차이가 있는 거예요. 말하는 것 을 보더라도 그래요. 가인 아벨 세계의 움직이는 그 방향에 대해서 예 민하게 여러분이 생활 가운데서 침범을 당하지 않고 영향을 줄 수 있 는 아벨적 입장을 내가 취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이게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이 싸울 수 없어요. 그게 문제예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소유권 문제예요. 내가 어떤 자리에 서느냐 하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출세하는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것은 인간 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의 소유권을 도적질해 갔으니 도적질 해 간 물건을 어떻게 내가 놓치지 않고 영원히 보관하느냐? 그게 영원 히 보관하게 안 돼 있어요. 자꾸 무너지니까 변하면서 돌아요. 이렇게 개인으로 돌고, 가정으로 돌고, 민족으로 돌아요. 이렇게 돌고, 이렇게 돌고 막 도니까 자기들이 바라던 중요하다는 물질이 뭐냐 하는 것이


104      근원적 자리

 

 

문제되는 거예요.

우리 인간이 현세에서 살려면 물질과 교육, 그 다음에는 자기 권위예요. 자기 자리가 어디냐 하는 것, 정치문제와 경제문제, 그 다음에 지식문제가 문제 돼 있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싸워 나가는데, 내가 그 골자를 어떻게 취해 가지고 하늘이 가는 그 자리와 더불어 따라갈 수 있는 내가 되느냐 이거예요. 이건 중요한 문제라구요.

사상 요건을 해결해야 되고, 지금까지 국가 주권도 그걸 해결해야 되고, 거기에 소속한 부처에 해당하는 모든 단체와 소속 된 모든 기관 들은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벗어나면 탈락해서 없어지는 거예 요. 전부 다 없어져 가지고 역사시대에 거름더미로 남지, 거기에 생명 의 씨는 없는 거예요. 거기서 생명의 씨가 있어야 거름더미도 산다는 거예요. 거름도 필요한 거예요.

분열도 필요하고, 투쟁도 필요하지만 그 투쟁이 역사시대에 역사를 발전시킬 수 있는 거름으로서 자랄 수 있는 요소를 어떻게 흡수하느 냐? 그것은 그 나라가 평화의 기준을 닦아 나가는 그 원칙을 떠나서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그렇다구요. 여 러분에게 3대 문제가 돼 있어요.

 

방향이 천년 전이나 천년 후에나 같으면서 나가야

 

이런 걸 중심삼아 가지고 보면, 주인이 없는 때예요. 말대로 주인이 없어요. 하늘땅에 주인이 없고, 세계에 주인이 없고, 나라에 주인이 없 고, 자기의 단체면 단체에 주인이 없고, 전부가 사기꾼이에요. 자기를 중심삼고 움직이지, 공적인 것이 없어요. 그 세계는 없어지는 거예요. 왜? 어느 누구나 어느 시대나 상대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 니까 그 자체는 자동적으로 없어져요. 원리관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제 심각한 때에 들어가요. 통일교회가 무슨 뭐 흘러가는 물결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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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골짜기에 가게 되면 골짜기에서 물은 돌아야 되고, 수평이 되게 되면 수평이 되어야 되면서 맞춰 가는 거예요. 맞춰 가는 그 내용, 모양 은 같지만 흘러가는 물은 점점 멀리 가면 갈수록 정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바다에 가까이 가게 되면 흐를랑 말랑 하면서 오랜 시간을 흘러가면서 모든 부정적인 무거운 것, 바다에 들어가서는 안 될 것을 정화시키면서 물도 흐르고 있는 거예요. 공기나 모든 것이 그래요. 인 류역사도 그래야 할 텐데 그것이 없어요, 근원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 철학이 그걸 추구해야 되고, 사상이 그걸 추구해야 되고, 생활적인 이념이 아니라 생활적 이념을 지도할 수 있는 방향성이 돼야 된 다구요. 아무리 목적이 좋고, 아무리 동기가 좋더라도 방향이 틀리면, 거기서부터 깨져 나가는 거예요. 방향이 천 년 전이나 천 년 후에나 같으면서 커 나가는 것은 누구나 다 원하지만, 컸던 것이 작아지는 것 은 누구나 원치 않아요. 그건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역사가 그 렇게 돼 있다구요.

그런 사관을 갖고 사는 사람들은 오늘이나 내일이나, 천 년 후에나 어때요? 내가 영원한 저세계에 가 가지고 승리 패권의 기원을 창조할 수 있고, 그것을 또 길을 놓아 가지고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 원칙에 있어서 끝나야 돼요. 그래야 우주는 영원한 천국권 내에서 영원히 안착할 수 있는 내 소유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아주! 이 결론이 나는 거예요.

황선조가 역사편찬에 있어 가지고 전문적인 이런 것을 다 수습해 가지고 때에 따라서 결론지어 주는 것을 여러분 책임자들이 우습게 생각 하지 말라구요. 귀한 거예요.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 단계적인 차이가 있는 거예요. 차이를 몰라 가지고 옛날처럼 평평하다고 하지만 어때 요? 학교 다니면 소학교 다니는 학교나 대학교를 같다고 하지만, 내용 이 얼마나 복잡하고 달라지느냐 이거예요.

지금 달라진 것을 가지고 옛날을 평가할 때 옛날보다 발전했다 이거


106      근원적 자리

 

 

예요. 이제부터 10년 후, 또 그때 있어서 달라진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변천해서 감축되고 감소됐는데 불구하고 나는 발전했다 이거예요. 그 원칙에서 살아야 발전하지 그렇지 않으면 발전 하지 않아요.

 

새로운 천지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있다

 

그 다음에 곽정환!「예.」오늘 무슨 날이야, 28일?「오늘 피스퀸컵 대회의 개막식을 하는 날입니다.」거기에 대한 얘기 좀 하지.

앞으로 이제 여자들이 말이에요, 여자 올림픽 대회를 만들어야 돼요. 남자 여자, 가인 아벨, 나라가 주장하는 올림픽 대회, 거기에는 남성이 주장하는 올림픽 대회, 여성이 주장하는 올림픽 대회예요. 평화의 개념 이 없게 될 때는 모든 제도와 활동하는 것은 나라를 파괴시키고, 전통 을 파괴시키는 원수의 역사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건 흘러가는 거예 요. 그러니 평화가 들어가야 된다구요. 자!「안녕하십니까? 소문들 다 들었겠지만, 오늘부터 11월 4일까지 제1회 여자 피스퀸컵 대회가 시 작되고 진행됩니다.」

내가 오늘부터 이제 4일까지, 며칠이에요?「11월 4일까지 8일 간입니다.」8일 간은 내가 여수에 가 있을 거라구요. 여수에서 자리를 잡 아야 되겠다구요. 내가 손댔으니 끝을 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바다의 기지로서 이제 활용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나라가 활용하고 그 지방, 그 도와 시가 활용할 수 있는 중요기지를 만들어야 되는 거 예요. 그래야 바다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니 배도 만들어야 하고, 할 일이 많지.

여자들은 관심 없지, 대개. 오고 싶은 사람은…. 축구 시간은 틀림없이 다 볼 거예요. 여기와 마찬가지로 볼 수 있는 준비를 다 할 거예요. 그래서 오는 사람들은 그냥 오지 말라 이거예요. 여기에 정성들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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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역사의 근원이 무엇인가 기도하는 가운데서 그들 앞에 부끄럽지 않는 내가 왔다 가는데 남기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도적질해 가면 안돼요. 보태겠다고 해야 돼요.

어저께도 내가 북한강 고기들도 잡고 다 할 때 끝을 봐야 할 텐데, 그래서 쭉 해서 어저께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어땠어요? 보통 고기들 이 추운 날이라든가 바람 불면 먹이를 좋아하지 않아요. 이런 때는 틀 림없이 먹을 것을 찾아 활동한다고 했는데, 절기를 참 잘 지키는 고기 들이에요.

1도 차이나 2도 차이가 있는데, 고기들이 지내는 활동이 어때요? 고기 종류가 완연히 달라져 가지고 나중에는 조금만 더 추우면, 여기 북 한강에 사는 벌레새끼까지도 뜨거운 데로 다 흘러가는 거예요. 만물은 그걸 아는데, 물의 흐름을 따라 가지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출 수 있는 곳을 찾아갈 줄 아는데 인간은 그걸 몰라요. 그런 면에서 많이 배워야 지. 자!「……그래서 이번에 앙드레김이 협찬해 가지고 이 계획(평화 패션쇼)을 했는데, 결론부터 말씀을 드린다면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어제 저는 탄복을 했습니다.」

박수 한번 해 주라구요. (박수) 그래야 열심히 하지. 여자들이 탄복했으면 따라다니고 후원하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앞 으로 세계적으로 쓸 평화군을 모집하면 여자밖에 없어요. 남자는 강도 고 도적질 많이 해먹지만, 여자들은 법대로 잘 지키기 때문에 평화여 성군이 어디든지 고위층의 중요한 책임자가 될 거예요. 경찰서라든가 군대라든가 말이에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 세계를 위해서 준비해야지.

여자들이 아주 뭐 마음에 울리는 소리와 더불어 춤출 수 있는 이런 말씀인 것을 알고 희망을 가지고 정성들이고, 다 거기에 보조를 맞추 게끔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여자 알겠나?「예.」자! (끝까지 보고) (박 수)


108      근원적 자리

 

 

사람은 특기가 있는데, 다들 그런 일을 할 수 있으니 한 특기를 연구해 가지고 자기가 간판을 붙이고 사회에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준 비를 해야 돼요. 노래를 잘하든가 뭘 하든가, 운동을 잘하든가 그래야 세계에 제일 빨리 소문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제 훈독회를 해요. 이번에 대회 한 것을 한번 읽어줘야 되겠다구요. 온 사람들도 정신을 다시 차리게 해야겠어요. 이 훈독 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 줄 몰라요. 선생님이 하는 건 그저 그렇고, 하 루하루 계속되고 다 흘러갈 줄 알지만 대단한 내용이에요. 우리가 아 는 세계를 누가 아는 사람이 있나? 새로운 천지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 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 해봐요. 자!「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피스퀸컵에 표 팔려고도 수고했고, 고생들이 많았을 줄 압니 다만,」

표 많이 파는 사람들 한 백 명쯤 이름을 추려 놓으라구요.「이런 대회가 그저 일과성의 대회가 아니고 얼마나 이 대회가 굉장한 대회가 되고 발전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기반을 닦아주시고, 시작을 하시고 수고하신 참부모님께 여러분 다시 한 번 큰 감사의 박수를 올려 주십 시오.」(박수) 나는 박수를 너무 많이 받아서 박수 소리가 싫어요. (웃 음) 말만 하는 것이 더 좋다구요. 박수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열 번하고 백 번 하는 게 다르다구요. 자!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

세계왕국  훈독) (박수) 7시 반, 자! (경배)「감사합니다.」(박수) *


 

 

 

 

외에는 길이 없어

 

 

 

 

(경배)「40일 수련생들입니다.」어느 40일?「청평입니다.」미국서 온 사람들은 안 왔나? 미국에서 철수한 사람들!「그 사람들은 지금 지 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여기서 120명 다 떠났어, 지금 떠나고 있어?「유럽은 오늘 전부 떠납니다.」몇 시에?「이따가 11시경에.」그러 면 됐어. 만나서 내 얘기할 건데.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일은 축복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뭐예요? 120개국에 120가정 목사들이 한 후에, 그 다음에 뭐이라고? 양창식!「1천2백입니다.」1천2백 사 람! 이번에 이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단단히 그 정신을 집어넣어야 돼요.

지금 120이나 1천2백이나 이제 1만2천까지도 할 일이 뭐냐 하면 축복이에요. 우리가 혈통복귀를 위해서 성주식, 그 다음에는 성화식, 결혼식이에요. 몽골반점 동족을 몽골반점 혈족으로 하기 위한 거예요. 이제 전 종교가 원하는 것은 축복받게 하는 거라구요. 알겠나?


2006년 10 29(日),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0      외에는 길이 없어

 

 

복중시대에서부터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에요. 복중에 임신하게 되면, 반드시 산부인과 의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고하게 되면 복중 에서부터 축복해 줘야 돼요. 중생식을 해 줘야 돼요. 그러면 복중에서 태어나기 전부터 하늘나라의 소속이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모든 승리 패권적 권한을 상속받아 가지고 만민 앞에 같이 나눠줌으로 말미암아 죄라는 것, 물론 별의별 죄가 있겠지만 다 참부 모님이 책임지고 탕감해 줬으니만큼 해방된 입장에서 자기 가정이 하 늘나라의 이상가정으로 출발해야 돼요.

2013년 정월 초하루까지 이 일을 완결시켜야 될 우리 책임이 있어요. 못 하면 안돼요. 이 땅 위에 한 사람이라도 축복 못 받은 사람, 성 주를 마시지 않은 가정이 없게끔 싹 쓸어버려야 된다구요. 알겠나? 「예.」

지금 120 목사들을 중심삼고 순회하는데, 기독교가 신부의 종교예요. 신부의 종교는 뭐냐? 종교 가운데 가인 아벨이 많아요. 자기 형제 들, 기독교 중심삼고 보면 천주교 신교,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됐어요. 이건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혈통, 새로운 형제, 새로운 소유권을 이뤄야 돼요. 그것이 하나님 복귀 섭리의 최고 목적이에요.

그러면 아기로부터 이 권내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2013년 1월 13일 까지 완료해야만, 그때 가서 이 전체를 하늘 앞에 하나님의 소유권으 로 돌려드리는 거예요.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혈통과 가인 아벨의 싸움, 소유권이 부정당했던 것인데 탕감복귀노정을 통해서 종교권 구약시

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까지 완결해 가지고 본연의 가정이상을 찾아서 아벨의 자리에서 하늘의 장자권을 가지고 장자권 자리에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가인 자리는 사탄 편이에요. 사탄 핏줄이 달려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든지 동네에 있어서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게 싹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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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려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디 가든지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볼 때 레버런 문이 그 중심이 아니라고 부정할 사람이 없게 돼 있어요. 그래서 혈통복귀, 그 다음에 성 화식(聖火式), 자기 모든 소유한 것은 장물이에요. 도적의 물건을 산 것, 가진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주인이 오면 일시에 전부 다 털어 가지고 벌거숭이 어린 아기로서 새로 태어난 아기와 같은 자리에 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유치원이 생겨요. 평화가정에서 시작했으니 평화 유치원, 평화초등학교, 평화중고등학교, 평화대학교, 그 다음에 평화석

박사예요. 평화의 이름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거기에 왕족의 어인을 받고 왕족의 사인을 받아야만 하늘 나라의 권속이 되지, 여러분이 그냥 그대로 제멋대로 산 그 자체 가지 고는 안 된다구요.

 

아담 가정을 찾아 가지고 이뤄서 하늘나라에 입적해야

 

이제 빠른 시일 내에 유엔을 포섭하기 위해서는 축복을 완료함으로 말미암아 가지고 완전히 끝나는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지금 현재 반 기문이에요. 그것도 반기문이에요, 통기문이 아니고. 절반! 유엔 사무 총장이 됐으니, 황선조 어디 갔나?「여수에 갔습니다.」여수 갔어?

「예.」내가 여수에 가라고 한 거예요.

전라남북도의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순신 장군의 전통적 사상이에요. 바다의 주인 되기 위해 역사의 기록을 깬 거예요. 그런 수난을 거친 것은 해양권의 왕권을 세우기 위한 준비였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건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순신 장군과 직결된 그 가정이 황선조예요. 황선조가 그 3 형제인데 3형제를 오늘 가서 만나 가지고 그 사람들을 데리고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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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여기서 영국의 해군기지가 거문도예요. 영국까지도 꿰찰 수 있어요. 미국이 하와이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태평양의 권한을 다 가진 거예요. 영국이 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라고 해 가지고 58 개국을 거느리고 있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갈라져요.

영국도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 성공회)가 돼 있잖아요? 이건 천사장 종교와 마찬가지예요. 구교 신교를 중심삼고, 거기에 헨리 8세의 이혼사건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이 앵글리칸 처치예요. 이것들 을 전부 다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이 원리로.

아담 가정이 완성 못 했는데, 그 가정을 우리들이 찾아 가지고 이뤄서 하늘나라에 입적한다는 거예요. 당당하게 성서관에 의해서 구약시

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를 거쳐오면서, 또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를 연결해 가지고 해방석방 천국을 향할 수 있는 연관적 이론적 체제라는 것은 역사와 일치되고 섭리사관과 일치되기 때문에 어떤 누

구든지 부정할 수 없는 최후의 막을 내릴 수 있는 타당한 결론이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또 그 일을 내가 다 해 왔어요. 어느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으니 이제부터 -어제 내가 얘기한 것- 평화유치원으로부터 평화소학교와 중 고등학교 그리고 평화대학교예요. 대학교 학생들도 교육을 안 받으면 안된다구요. 이번에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도 말이에요. 그 다음엔 언론계와 문공부로부터 교통부예요. 이게 3대 중요한 거예요. 교육기 관인 언론기관, 그 다음에는 교통기관이에요.

우리가 지금 현재 12개 지파를 중심삼고 해양권 통일세계를 만들어 야 돼요. 지금 베링해협을 중심삼은 것이 우리 과제인데, 그거 몽골리 언들이 해야 할 일이에요. 몽골이 가인 되어 가지고 전부 다 갈라놓았 으니 소련과 미국이 유신 무신, 신이 있느니 없느니 하면서 가짜들이 뒤놀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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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싹 쓸어버려 가지고 몽골인들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종교권이 몽골인 형님을 만났는데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 하늘나라 도 둘로 갈라져 있고 지상도 갈라져 있으니 영계 천사세계, 타락한 천 사권이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죽여 섭리사를 망쳐 나왔던 것을 여기 서 비로소 동생이 형님을 위해서 어떻게 해요? 가인 아들을 자기 아들 보다 더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최후의 메시아가 그런 탕감복귀를 했 기 때문에 비로소 영계에 가 있는 축복한 모든 사람이 어떻게 돼요? 천사장의 몸을 쓰고 축복받았거든. 그건 그럴 수 없어요. 지상에 재림 해서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복중시대와 유아시대로부터 완성시대예요. 복중시대에는 중생식, 그 다음엔?「부활식입니다.」부활식은 여덟 살부터 16세까지예요. 16세서부터 삼 팔이 이십사(3×8=24), 24세 까지 결혼 안 하면 안된다구요. 결혼을 늦게 한다는 사실은 자기 경제 사정이나 세상의 권력구조라든가, 그 다음에 지식의 차이 때문이라는 거예요. 한 가정이면 다 같은 기준에 있어서 순결을 중심삼은 제일 장 성할 수 있는, 최고로 순이 활짝 피어 가지고 꽃피기 시작할 수 있는 연령이 24세까지예요. 삼 팔이 이십사(3×8=24)예요. 그래서 3, 8수

가 문제예요.

 

문화와 혈통과 소유권이 하나되면 끝나

 

그래서 지금 몽골, 그 다음엔 티베트, 그 다음엔 인도예요. 이건 중국 러시아와 연결돼 있고, 그 다음엔 불교가 지금 문제됐지? 불교의 태국이 문제가 돼 있지? 그 다음에 불교를 중심삼은 종교의 섬나라가 일본이에요. 다신교를 대표해서 떨어진 게 일본이에요.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운 것은 뭐냐? 섬나라에 있어서 아마테라스오 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가 돼 있어요. 딱, 그렇게 됐다구요. 이걸 본연의 자리에 세워야 됩니다.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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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민족이에요. 요즘에 드라마가 나오잖아요? 주몽, 그 다음에?「연개 소문입니다.」그 역사가 전부 다 동이족이에요. 고려인이에요. 발해도 동이족이에요. 대조영을 중심삼고 발해 역사가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이어 나온 것이 백의민족과 배달민족이에요. 백의민족은 제사민족이고 기쁜 소식을 전하는 민족이에요. 제사장의 국가라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어서 한국의 남자 여자는 맏형님과 맏누님과 같이 돼 가지고 이 세상의 언어를 혁명해야 돼요.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 그리고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어를 하나로 만들어야 되고, 혈통이에요. 문화가 하나되고, 혈통이 하나되고, 그 다음엔 소유권이 하나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내용의 전체를 총괄해 가지고 이 책,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세계를 빼서 평화왕국이에요. 이거 같은 타이틀이에요.

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작년(2005년) 9월 12일서부터 금 년 10월 14일까지예요. 3차 기독교 신부 종교, 어머니 종교로서 어머 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정당을 만들라고 했어요. 교정당, 안 만드나?

「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가 언제나 하는 거야, 이 쌍 거야? 여성당을 다 망쳐 놓았어요. 가정당을 만들라는 거지. 임자가 국회에 들어가 서 야당 여당을 타고 앉아 가지고 교육했다면 이론을 풀어 가지고 전부 다 굴복시킬 수 있는데, 누가 딴 단체처럼 이렇게 하라고 그랬어? 이놈의 자식들! 외도들 해 가지고 다 망쳐 놓았다는 거예요.

그 구덩이에 다시 들어가서 내가 더러운 옷을 입고 더러운 놀음을 하고 있어요. 정치세계 바람까지 탈 수 있는 자리에 들어왔어요. 정치 가 필요 없는 거예요. 종교 바람! 정치의 바람을 우리가 타서는 안되는 거예요.

곽정환이 지금까지 경상도 패들의 말을 들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 삼고 이북에 대한 대책을 딱 쥐어 가지고 딴 길을 가야 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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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과 사상적 기반이 지금까지 다르잖아?「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경상도 패 아니야, 임자가? 전 라도 패하고 하나되는 걸 싫어하잖아?

이번에 교육을 경상도로부터 시작 안 했어요. 전라도부터 시작했어요. 서쪽이에요. 경상도는 산등인데 태평양을 바라보고 기도해야 돼요. 전라도는 펼쳐 놓았는데 산을 대신해서 품어야 돼요. 그걸 못 했어요. 산에서 물이 흘러 가지고 벌이 생겼다는 거예요. 산의 소유물들이 평 야에 깔렸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지금 이제 이순신이 바다를 사랑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순신 전통을 끌어내기 위해서 매일같이 여수순천을 대했고, 바다 해양 권에서 놀음을 해 온 거예요. 이번에 선문대학에서도 그렇잖아요? 그래, 복귀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하늘땅을 주고도 없는 참된 사랑의 기관

 

양창식!「예.」오늘 유정옥이 안 왔어?「일본에 간다고 그랬습니다. (김효율)」곽정환, 이제부터 내가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야 돼요. 일본 에 지금 현재 축복가정 가운데서 오츠카가 일본 협회장이 되고, 그 다음엔 승공연합은 누가 해야 되느냐? 시오리 아버지의 이름이 뭐이?

「구니토키예요. (어머님)」구니토키를 승공연합 책임자로 시키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오야마다에게는 지금 미국 목사들을 중심삼고 꼬리를 달아주라는 거예요. 목사들이 돌아갈 때는 오야마다하고 만나서 절간 하고 일본에 있는 잡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단적인 자매결연을 맺 어 주고 가라구요. 알겠나?「예. (양창식)」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미국 가서도 자기들이 초당적인 면에서 연합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세계 초종교권을 중심삼고 묶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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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잖아요? 축복 다 했지?「예, 다 했습니다.」그게 뭐인 줄 알아요? 고개를 넘어야 될 것 아니에요? 핏줄을 더럽혔으니 핏줄을 청산해야지. 누가 청산하겠나? 왕이 하겠나? 그 나라의 주권자라는 것이 전부 다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금 소유권이 여러분도 없어요.― 여러분이 본 되게끔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이것도 선생님 의 소유가 하나도 없어요.

생축헌납제?「총생축헌납입니다.」헌납제물이요, 헌납물이에요? 제물을 바쳐야 헌납물이 돼요. 거짓부모가 전부 다 도적질해 가지 않았 어요? 자기 있는 옷까지도, 팬티도 없이 벌거벗어야 된다구요. 그래, 요즘에 통일교회 교인들, 축복받은 가정들은 벌거벗고 자라는 거예요. 자나, 안 자나? 그건 선생님 말이지!할 거라구요. 자나깨나 벌거벗고 밥을 먹고 자고 하는데 싸움을 할 수 있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이거 안 하는 사람은 빼 버려야 되는 거예요.

김윤상!「예.」하고 있나?「예.」옷도 안 입고?「예.」하나도? 여편 네도? 한순자!「못 왔습니다.」한순자도 같이 그래, 자기만 그래?「같 이할 때도 있고, 추워 하니까….」추워 하니까 한 살 되면, 비벼대게 되면 땀도 나고 다 그럴 텐데 그거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해방을 받아 야 돼요. 그야말로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는데 벗고 들어가야 돼요.

상헌 씨 말 가운데 예복을 입고 가 가지고 신비스러운 힘이 자기를 포괄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인사하는 것이 사랑하는 거예요. 그거 알 아요? 그런 증언을 아나 말이에요?「예.」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못 하는 것은 앞으로 시멘트로 때워 버려요. 그게 자기 거예요? 남자 것 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그게 공적인 존재예요. 돈과 같아요, 돈. 돈! 돈은 대한민국 돈이지? 안 그래요? 돈을 자기 돈이라고 하나? 자기 돈도 나라의 돈이지. 돈과 마찬가지예요. 재산보다 더 귀한 거예요. 자기 생명보다 더 귀한 거예요. 그 기관이 하늘땅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참된 사랑의 기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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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똥개새끼들, 지금까지 이 4년 동안 수절을 지키라고 했는데, 이놈의 간나 새끼들의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모가지를 잘라버리고 말 이에요.

이단자예요, 정단자예요? 곽정환!「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나도 모르겠어, 무슨 말을 했는지.「아버님이 분별생활을 하라 고 하셨으니까 모두 그렇게 하고 있는 줄 압니다.」자기도 그렇게 하 고 있어?「예.」둘이? 나는 정은이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아무튼 부 부간에 분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그 분별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아! 벗고 살라는 거야. 코를 맞대고, 눈을 맞대고 오관서부터, 대가리서부터 사지로부터 전부 다 하나되어 살라는 거야.

 

파란만장한 난장판 세계에서 절개를 지킨 선생님

 

공자 부인이 곤란하구만! 사랑할 줄 모르는 여자들은 그렇다구요. 선생님을 사모하는 데는 사대심정권을 교육했어요. 선생님 이상 사랑 해야 되는 거예요. 더 좋을 수 있기 위해서 다 결혼들 해 주는 건데 불평하고, 꼬리를 치고 그러면 안된다구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은 철저 해요.

강현실이 왔나? 선생님이 그때 서른 세 살이고, 강현실은 스물 여섯 살인가 그래요. 전도사 하다가 쫓겨나서 갈 곳 없어 가지고 선생님의 토굴집에 들어온 거예요. 할 수 없어요. 이불 하나밖에 없으니 거꾸로 잔 거예요, 거꾸로! 잘 때는 방어선을 치고 그렇게 살았어요. 어디 전 도 나갔다 울고 들어오면 선생님을 자기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 도, 남편보다도, 오빠보다도 더 믿고 들어왔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푸대 접해요?

언제든지 거기서 선생님 곁에서 살려고 하지 전도 나가라면 울고불고, 아이쿠…! 그렇게 전도시켰는데 너희들, 이놈의 간나들은 노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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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이에요.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팔도강산을 유람했어요. 박동기는 구약시대 복귀, 김백문은 신약시대 복귀, 통일교회 신령파

들은 아담 가정의 복귀로 복귀역사라구요. 전부 다 뿌려 놨으니 거둬 야 돼요. 원본을 써 가지고 환영하던 사람은 전부 다 원본을 나눠줬어 요. 그 원본을 보통 사람은 몰라요. 그 골짜기에 들어가서 전문적이 무엇이 없으면 몰라요, 무슨 말인지. 시문과 같이 썼기 때문에 모른다구 요.

그 내용을 안 사람은 누구냐 하면 유효원의 형님이에요. 자기가 공산주의자였어요. 공산주의든 기독교든 다 망했구만!그래서 자기 동 생보고 나는 이미 간판 붙은 공산주의 사상에 젖은 사람이니 돌아가 려면 몇 천리 거리지만, 너는 정도에 갔으니 절대 있는 정성을 다하 라!한 거예요. 세 형제예요. 사촌 동생하고 진짜 동생 해서 3형제예

요. 셋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둘이 중간에 배반하고 나갔지. 그 아들딸도 문제가 돼 있어요.

일본에 가 가지고 승공교육을 한 것이 유효원으로부터 그때 몇 명인가? 간부들 데리고 가서 전국에서 사상무장을 시킨 거예요. 그래서 맨 나중에 끝날에 끝장을 봐야 되기 때문에 유정옥이에요. 이름이 정옥으 로 여자 같은 입장이라구요. 해와국가, 딱 여자예요. 거기에 가 가지고 10년이 돼 있어요. 금년이 10년이지? 12년 전에 떠나야 돼요. 그러니 책임을 못 하면 안되는 거지.

그래,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그 가정도 문제가 돼요. 가정들이 전부 다 편안치 않아요. 3형제가 좋지를 않아요. 둘째만 정식결혼을 했나? 셋째인가?「둘째예요. (어머님)」둘째, 딱 복귀섭리의 길이에요. 비운의 역사를 책임추궁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선생님이 사랑하는 사람도 다 영계에 갔고, 선생님에게 가까운 혈족도, 친척도 그래요. 제일 사랑하는 동생 둘 다 데려가더라구요. 친구 중에도 내가 사랑하면 사람을 믿을까 봐 말이에요. 그런 하늘이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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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는 경계선에 섰어요. 분수령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앞에 누구에게 몸을 실어 가지고 사랑할 수 없어요.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한 것도 옷 벗고 결혼하지 않았어요. 옷 입 고 결혼했어요. 그런 거 다 모르지? 선생님이 어떻게 살아 나왔는지 말이에요. 파란만장한 난장판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수절을 지키기 위 한 절개가 문제가 아니에요. 일본에 가 가지고 별의별 일이 많았지. 자 기 편안하기를 바랐으면 돈에 팔려 가고, 권력에 팔려 가고, 별의별 일을 다 했을 거예요.

 

원리적으로 묶어 놓았으니 따라가야

 

이정옥도 일본 사람들이 일본 사람을 만들려고 한 거예요. 다 그런 패들이에요. 공산당 대표예요. 원복 선생도 영문과 졸업해 가지고 미국 을 존경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미국 패로 세운 거예요. 득삼 씨는 한국 패예요. 최성모의 부인이에요. 세 가정이 하나되고, 그걸 묶어 구약

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되면 4차 아담 심정권 가정이 나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걸 알아요?

자기 생명을 저울대에 걸어 놓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이 길을 거쳐 온 거예요. 노라리판과 같이 놀던 것은 앞으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지. 그러니 고향을 떠나서 천리 만리 열두 나라 이상 먼 곳에 가 가지고, 거꾸로 충성을 해 찾아 들어와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왕초를 해먹겠다고, 자기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말이에요. 자기 들이 통일교회에서 어디 한자리를 얻으려고 생각한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현진이 앉았구만. 다들 복귀의 길을 거쳐 가지고 들어와요. 맏아들 성진이 이놈의 자식, 내가 당장에 모가지를 끌 어올 수 있어요. 사탄이 모가지를 매고 있는 걸 알아요. 둘이 모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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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면 죽어요. 끝까지 그래요, 끝까지.

곽 회장!「예.」이제 내가 오야마다는 어디에 배치한다고? 국제순회사 아니야?「예.」이번 미국 목사들을 따라다니게 해. 알겠나? 양창식!

「예.」어머니 대신 활용하라 그 말이야. 목사들의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일본에 가게 되면 오야마다를 존경하고, 자기보다도 더 존경해야 된다구요. 그 사람을 협회장을 처음 시킨 거예요. 처음인 동시에 마지 막이에요.

그 다음에 오츠카예요. 오츠카(大塚)는 큰 무덤이에요. 왕의 무덤을 말해요. 무덤 가운데서 비료가 되라 이거예요, 일본을 살리기 위해서 는. 거기에서 부활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아들하고 성진이 막내 딸하고 결혼시켰어요. 히로타카! 그거 또 히로타카예요. 홍효(洪孝)더 라, 이름이. 무덤에서 나와서 어디 찾아가겠나? 해와 국가니 아담 세계 의 가정을 찾아갈 수밖에 없지. 다 원리적으로 묶어 놓았다는 것을 알 아야 돼요. 여러분이 암만 해야 그걸 흩트려 버리니 거기에 따라가야 돼요. 알겠나?

어저께 28일날 피스퀸컵! 앙드레김이 난 여자인 줄 알았더니 말이야, 남자더만! (웃음) 딱 여자 같은 남자더라구요, 가만 보니까. 비위 도 좋고, 여자 노릇을 하래도 해먹겠더라구요. 그러니까 패션쇼 같은 것을 좋아하지. 여자가 좋아하는 거지, 그거 좋아하는 남자가 어디 있 어요?

곽정환!「예.」데려다가 교육시키라구. 그 여자들을 중심삼고 열두 사람이면 열두 사람, 120명이면 120명 해 가지고 앙드레김을 좋아하 는 사람들은 한꺼번에 데려다가 교육시켜요. 윤정로, 갔나?「일본에 갔 습니다.」일본에 갔는데, 자기 뜻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 계획대로 하 지, 선생님 말은 차후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곽정환! 임자에게 교육 맡긴 거야, 원래. 곽정환!「예.」교육을 임자에게 맡긴 거 아니야? 이제 거꾸로 됐어. 교육 책임자가 누구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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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들이 누구를 존경해? 곽정환을 존경해, 윤정로를 존경해?

유종관!「예.」답!「곽 회장님께서 해야 되니까….」무슨 답이 그래?

「평화대사 교육 답이오.」아, 교육을 누가 책임자로 하느냐 그거야. 교육을 누가 시키고 있어, 지금?「곽 회장님이 시키시다가 세계적인 일이 바쁘시니까….」그런 답변은 필요 없어. 지금 교육을 누가 책임지 고 있느냐 이거야.「책임자는 곽 회장님이고, 실무자는 윤정로 회장 아 닙니까?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실제 교육을 누가 시켜? 평화대사의 조직도 누가 하고 있어?「곽 회장님이 보고하고 지시를 받아서 윤정로 회장이 실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거 누 가 모르는 거야, 이 자식아! 계통이 달라졌다 그 말이야.

주 사무를 윤정로가 보고 있잖아? 말하는 것을 봐도 곽정환은 거기에 비추지도 않던데 말이야. 이번에 프로축구의 이사장이고 무엇이고, 그건 저 산 너머의 독수리 새끼를 잡아다 기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독수리 새끼는 먹이를 안 주면 자기 집안의 병아리를 잡아먹어요. 그 거 알아요? 외도도 그런 외도가 없지.

 

뼈를 중요시하는 패가 한국 사람

 

선생님이 여수순천에 다니고 코디악으로 다니고 했는데 몇 번 갔나, 코디악에? 곽정환!「여섯 번쯤 갔습니다.」선생님은? 자기는 비행

기 타고 돌아다닐 때 나는 배 타고 죽을 길을 찾아다녔어요. 내가 수 택리에 통일산업을 만들기 위해서 하루에 세 번까지 간 적도 여러 번 있어요. 두 번은 보통이고 말이에요. 그래서 창원에 만들었는데 다 날려 버려 가지고 요전에 가 볼 때 이놈을 잡아 쥐어야 할 텐데….한 거예요. 전라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창원이 어디예요? 경상도예요, 전라도예요? 곽정환!「경상도입니다.」지금은 어드래?「지금도 경상도입니다.」경상도인데, 비행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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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중심삼고 기지로 돼 있는데…. 거기가 전라도에 속하는 거야, 경상도 거야? 어디 사람이 주야?「여러 출신들의 주인들이 있습니다.」지 금 내가 어디에다 그 기반을 갖다가 연장하려고 하노?「시코르스키 공장 말입니까?」

바다야, 바다. 섬나라. 4천2백이 넘는, 4천3백에 가까운 섬이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어요. 섬을 사랑해야 돼요. 경상도하고 전라도가 섬에 가서 하나되어야 돼요. 어디서 하나되겠어요? 바다에서 갈라진 것 아 니에요? 역사의 출발도 그래요. 어머니도 그렇지. 선생님이 무슨 뭐 바 다가 좋아서 그런 줄 알아요. 바다를 벗어날 수 없어요. 물을 벗어날 수 없어요. 낳는 데도 물 위에서 낳고, 죽어서도 물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돌과 같이 뼈를 남기고 살은 다 물이 되고, 거기에 눈 이니 코니 무엇이니 오관 전부가 물 되어서 없어지는 거예요.

내가 열두 살 때인가 증조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간 지 오래돼 가지고 다시 산소를 고치는 데 가 보고 놀랐어요. 아하, 사람이 저렇게 되 누만!증조할아버지 좋고 하던 모든 것, 좋다는 것은 하나도 없어지고 말이에요, 머리뼈가 남았고, 그 다음엔 삼각지대의 털이 남았고, 뼈다귀가 남아 있어요. 그런 걸 보고 허무한 인생이라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그 사망세계를 어떻게 넘느냐 이거예요. 죽었지만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그런 기독교사상, 신앙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런 사상이 있느냐, 없느냐? 그게 문제예요. 뼈와 살이 같이 못 남아요. 뭐 이 먼저 생기겠나? 뼈가 먼저 생겼어요. 아버지로부터, 정자로부터 뼈 가 생기고 그 다음엔 살이 어머니를 통한 거예요. 뼈를 남기고 가요.

뼈를 중요시하는 패들이 한국 사람이에요. 명산 좋은 데 갖다 모시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은 돼먹지 않은 도적놈의 새끼들이 다 돼 가지고도 말이야, 조상만 모시면 잘 된다 이거예요. 그거 그래요. 한국 사람 같은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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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은 원리 길을 없어

 

역사가 지나간 역사지만 사실로서 전부 다 어때요? 중국이 고구려시대를 자기 역사의 연장으로 생각하는데, 그거 소화 못 해요. 원리가 남 아 있어요. 아담 가정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 담이여! 일을 해 오라는 거예요. 이름도 다 그래요.

한국말은 타락론을 80퍼센트까지 해명한 거예요. 잘된 집안의 외딸에게 그 나라의 제일 깡패새끼가 달라붙으면 말이야, 따먹었다고 그래 요. 몸을 줬다면 집안에서 쫓겨나야 돼요.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주인 것이 돼요. 하늘에 돌아가야 돼요. 정자가 하늘에서 왔으니 하나님이 역사의 정자 정착지를 향해서 여행하는 것이 언제 정지하느냐? 정지 못 했어요, 역사에 아직까지.

선생님 시대에 와서 아담시대의 핏줄을 다시 갖다 넣어 주지 않으면 영생이 불가능한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그런 원리를 찾은 통일 교회 선생님이 막연하지 않아요. 연대적 철저성이 뿌리와 같이 돼 있 다는 거예요. 그래, 50년 전에 말하던 것이 지금도 변치 않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뭐냐 하면 뿌리를 찾아가야 돼요. 씨가 번식되어 가을 돼서 추수하게 되면, 그 열매를 거두는 거예요. 하나 해 가지고 몇 백배 큰 것을 거둬서 천지의 어떤 곳이든지 산이 있고, 물이 있고, 들이 있는 데는 번식시키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대등한 가치의 땅 과 인간과 주체 대상의 관계, 또 인간과 땅과 하나님의 대상적 가치를 동등시할 수 있는 사상적 체계를 갖춘 것이 우리 원리예요.

자연을 생각하는 사람은 원리의 세계를 아니 갈 수 없고, 그 다음에는 종교를 중심삼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원리의 길을 안 갈 수 없 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은 안방에 들어와 가지고 잔치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어린양 잔치예요. 잔치 준비를 못 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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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잔치 준비하는 건 나밖에 없어요. 그릇되게 하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철석같이 하늘땅이 다 바라보고 있다는 그런 경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가정에서 하늘나라의 보좌까지 직선 분수령이 됐어요. 하 나의 길이에요. 가까운 길이 하나였어요. 최고의 정상을 거쳐 가지고 쉬지 않고 가야 되는 거예요, 죽지 않고 쓰러지지 않고.

사탄은 정상에 세워 가지고 쓰러뜨리려고 별의별 짓 다 했습니다. 그러니 세계적인 4대 악한 국가에 있어서, 또 여섯 번이나 죽음의 고 개를 생명을 내놓고 거쳐온 거예요. 감옥에 갈 때는 감옥 저쪽 나라를 바라보며 갔지 이쪽 나라를 바라보며 간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대우를 하더라도 그건 다 지나가는 거예요. 이 것이 미래의 영광의 상징의 표, 네임 밸류를 붙이기 위한 석판과 마찬 가지예요. 십계명이 있었지? 그걸 지켜야 돼요. 모세도 그걸 마음대로 취급하다가 망했어요. 만나를 마음대로 취급하고, 석판을 마음대로 취 급하고, 그 다음에는 형제들 동정을 마음대로 취급하다가 망했어요.

나는 지금까지 평양에서 옛날에 인연됐던 그 사람들까지 어떻게 했어요? 어머니의 환갑날 2천1백 명에서 2천1명이에요. 백을 대신한 하 나예요. 상급을 만들려고 돈을 얼마나 썼게? 그래도 이름 있는 예물들 을 만들어 나눠줬어요. 거기에 그런 사람 예물까지도, 이화대학에서 퇴 학 맞던 간나들, 반대하고 나간 사람도 다 해 줬어요. 하늘은 약속한 대로 실천해야 돼요. 속여먹으면 사기꾼이에요. 10년 전에 사기 치고, 몇 십년 전, 50년 전에 사기 치는 거예요.

정옥 씨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전라북도의 일등 부자였어요. 그 맏며 느리와 작은며느리 등 3형제 며느리가 다 들어왔고 시어머니까지 들 어왔지만,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산을 탐하지 않았어요. 깨끗 이 보관하라는 거예요. 도리어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부자들의 모든 것 까지 접붙여 주려고 하는데, 자기 욕심을 갖고 그 고개를 못 넘더라 이거예요. 자기 가정을 내놓으라고 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다 도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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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버려요.

 

진짜 사랑의 길을 어디에서 찾느냐

 

서울대학 총장 가정의 맏며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맏며느리로 세우기 위한 계획을 했는데 도망갔어요. 다 도망가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딱 무슨 뭐 거지새끼 모양으로 말이야, 제일 불쌍한 사 람이 돼 가지고 비렁뱅이의 집에 가 가지고 동냥하고, 저 집으로 다니 며 동냥하는 거지의 신세를 잘 알아요. 진짜 사랑의 길을 어디에서 찾 아요?

그래, 성진이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했지만, 결혼하고 다 했지만 사랑이라는 것을 할 때 옷을 입고 사랑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아 요? 타락한 세계에 옷을 벗을 수 없어요, 나라가 없으니까. 나라 없는 한, 슬픔! 그래서 따르는 식구들도 7년 수절을 지킨 거예요. 7년이 아 니에요. 20년까지 수절 지키고 한방에서 벗고 살라고 그런 명령을 하 고 가르쳐주니 벗고 20년까지 지냈지만, 나라를 찾지 못해서 축복을 못 해 줬는데 갔어요.

선생님의 생활을 생각해 보라구요. 제멋대로 사랑하고, 제멋대로 이래 가지고 하늘의 도리를 세울 길이 영원히 없어요. 그런 것을 이경준 총장도 잘 알지. 세상에서 문 총재 첩이라는 소문 난 거 알아요? 언제 든지 마음대로 이럴 수 있는 여자로 생각했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아요? 그거 보면 무서운 사나이예요. 장난꾼이 아니라구요.

성인들의 사모님 되는 사람들을 깨끗이 길러 가지고 내가 바쳐 버린 거예요. 나 사랑하던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나를 사모하고 그리웠던 이상 혼을 빼앗기고 사는 것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가지 를 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 여기 지금 우리 집에서 아기 보는 아줌마 이름이 뭐인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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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손자들 보는 사람!「경자 씨예요. (어머님)」무슨 경자야?「한경자 예요.」그것도 한 가예요. 남편이 칠칠하지 못하고 욕심 가지고 사는 걸 가려 가지고 눈물로 살고 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아기 보고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하기 때문에 데리고 있어요.

지금 누군가, 지금 데리고 있는 사람? 엄마가 제일 가까운 사람이 누구야, 여자 가운데?「심우옥이요.」심우옥, 그 다음엔?「연실이지 요.」연실이, 그 다음엔?「원주예요.」원주, 그 다음엔?「뭐가 또 그 다음이에요?」여기서 데리고 살잖아? 여기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대학 원을 안 나오면 안돼요. 매일같이 선생님을 시중하고 지키고, 이름이 정자?「정숙이에요.」정숙이, 무슨 정숙이야?「유정숙이에요.」음, 그래.

내가 필요한 건 여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여자의 나라, 여자 하나님의 본성상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자리를 안 잡으면 안돼요. 그

래서 3배를 하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소원하던 것, 이루지 못한 것을 다 이뤘습니다.하고 하나님에게 바치고, 나는 손님으로 떠날 여행을 해야 할 길이 남은 걸 알고 있어요.

지상에서 여행하는 것보다 영계에 가서 여행할 때 혁명을 해야 되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바쁘게 끝을 맺기 위한 선생님이 지 금 바빠요. 다들 보니까 가까운 사람들이 병들 다 걸려요. 선생님이 가까운 사람을 데려가고 다 그래요. 그러니까 죽을병들 다 걸렸어요. 몹 쓸 병에 다 걸리더라구요.

유종관도 죽을 뻔했지, 무슨 병이야?「간 종양이 있습니다.」도적질을 많이 하려고 했던 모양이구만! 그렇지? 선생님에 대해서 아이고, 정치해야 되겠습니다.하며 보따리 싸 가지고 다니지 않았어? 선생님 의 간은 텅텅 비었는데….

유갑종이 지금 세계일보 부사장이야?「예.」자기는 뭐야?「저는 국민연합 회장입니다.」국민연합이 지금 일하나?「열심히 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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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민연합을 이제는 다 해체해야 돼요. 종교도 해체하고, 국가도 해체해야 할 때가 왔어요. 지금도 국민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에 교육하던 것을 그때 이상 해야 된다고 하지만, 다 지나갔다구요.

 

책임지고 용서해 주는데 습관성으로 알고 있어

 

자기들에게 맡겨서는 안 돼요. 자기들이 맡아서 다 실패예요, 김영삼과 더불어. 손 씻고 딴 고개, 딴 길을 가는 거예요. 남한을 통해 가 지고 북한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남한시대를 찾아가요. 그것이 우루과 이 찾아가는 거예요. 우루과이에서 요전에 대회 할 때 선생님이 1천만 달러 기부한다고 그랬어요. 제2고향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거기에 남쪽 나라의 왕궁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호텔도 만들고. 언제든지 살 때 불편할 수 없는 준비를 한 거예요. 지금까지 남쪽 나라 에서 돈 한 5억 달러를 잃어버렸어요. 그거 다 모르지? 그걸 찾아야 돼요.

여기서 이제 평화대사들 끝마치면 내가…. 한국의 성전 이것은 초종교 초국가의 왕궁이에요. 정부와 종교가 싸우던 싸움을 말릴 수 있어 요. 그 싸움터에서 죽을 사지를 거쳐 가지고 해방 받은 거예요. 여기에 천일국 만들고 천주평화연합을 만들었지만, 세계 유엔 가입국가가 193개국 돼 있지만 레버런 문을 잡아치우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게도 반대했지만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따라 나오면서 지금까지 반대 안 한 사람이 없어요. 전부 다 원수들이지.

그래서 요즘에 영계에 있는 아들딸들이 여기 와 살고, 지금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와 살아요. 그 아들딸들도 다 완전한 사람들이 아니에 요. 영적으로라든가 아직 갈 길을 못 갔어요. 아버지를 따라가야 할 길 이 정비 안 돼 있다구요. 여러분도 선생님의 아들딸을 따라가면 다 아 니에요. 저나라에 가서 재차 교육해야 할 과정을 거쳐야 돼요. 지금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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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군이 100일 수련을 시키잖아요? 성인들이니 누구도 수련시키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믿으면서 축복받을 때 거짓말해 가지고, 아들딸을 속여 가지고, 타락을 몇 번씩 했는데 타락하지 않은 것처럼 해서 축복받은 그 런 간나 일족들은 조상까지 꿰어서 태평양에 갖다 묻어 버려요. 그럴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라는 거예요. 내가 그런 끔찍한 놀음을 지 시할 수 있는 입장에 못 서겠기 때문에 내가 다 책임지고 용서해 주는 거예요. 그거 용서해 주면 무슨 뭐 습관성으로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몇 번 그런 놀음을 했느냐? 흠이 생겨나요. 죽을병이 생겼으면, 암 걸렸으면 암 걸린 흔적이 자기 몸 어디에든 남는 거와 마찬가지로 남 는다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36가정이니 가정 중에 자기들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잘났다고 찾아다녀 가지고 통일교회 제일 이름 있는 가정과 혼인하겠다고, 이놈의 자식들? 교회를 망치고, 나라 를 망칠 패들이 많아요.

지금까지 내가 인사조치를 오래 안 한 것이 김봉태예요. 김봉태가 부사장 하고, 부책임자 되고 다 책임자 할 수 있는 역사의 기록을 갖 고 있어요. 건국대학과 관계돼 있는 거라구요. 그놈의 건국대학이 얼마 나 잘못했어요. 그놈의 자식, 손자인가 아들인가? 통일교회 돈 16억, 어려운 때 16억을 내가 도와줘 가지고 건국대학을 하늘 편에 세우려 고 한 거예요. 그때 문 누구 문교부장관 했던 사람이 있을 때예요. 건 국대학 총장으로부터 이대위, 무슨 뭐 누구누구 전체 학장급들이 통일 교회 식구 다 되었던 거예요.

그때 그랬으면 건국대학이 됐지. 그러면 수십 년을 거쳤으면 통일교회 인재, 여러분이 들어와서 이렇게 하지 않고 박사 네임 밸류, 나라의 제일가는 사람들, 기간 요원들을 갖다가 이렇게 교육해야 할 텐데, 이 거 세상에 돼먹지 않은 것들을 데려와서 해 놓아서 그렇게 살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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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생활에 젖어 가지고 그걸 벗어나지 못해요. 거지는 죽을 때까지 누더기 보따리, 10년 20년 전에 자기가 귀하다고 싸고 다니던 쌈지를 죽을 때까지 그냥 가지고 다녀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한국 사람의 풍습

 

내가 우리 동네에 찾아오던 유금석, 이름도 안 잊어버려요. 유금석 이라는 거지가 있어요. 남편은 봉사고, 여자는 반병신이에요. 절룩발이 로 말도 잘 못 하는 거예요. 봉사를 모시고 의좋은 데 있어서 소문났어요. 그러면 우리 동네에 오게 된다면, 20리 안팎에 오게 되면 우리 집을 찾아와요. 아무개 집 작은아들이에요.

거지들이 자는 곳은 연자간(연자맷간)밖에 없어요. 방앗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풍구질해서 쌀과 싸라기 칸이 달라요. 풍구질하게 되면 반 싸라기들은 날아가 가지고 딴 방에 떨어지게 되는데, 그 방은 공기도 안 나가게 하고 문도 있는데 거기에 와 사는 거예요. 딱, 두 사람이 잘 수 있지.

겨울만 되면 찾아오는 거예요. 가을만 되면 찾아와요. 왜 여기에 찾아오느냐? 세상천지에 돌아다녀야 자기들이 와서 동네에서 이렇게 살 고 다 이러더라도 좋아해 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내가 그리워서 온다는 거예요. 친구가 됐어요. 눈이 오던가 하면 봉사고, 여자 는 절름발이 돼 가지고 미끄러지기 때문에 돌다리 건너가는 곳까지, 동네 너머까지 내가 안내하고 다 그랬다구요. 그런다고 어머니 아버지 가 다 얘기했지만, 친구들까지 다 좋아하지 않았지만 말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다 그래요. 그런 생활을 내가 알지. 알기 때문에 안 가면 안된다는 거 예요. 내가 뭐 잘나서 그런 게 아니라 택한 하늘의 뜻이 있기 때문에 하늘이 그렇게 코치한 거예요.


130      외에는 길이 없어

 

 

선생님이 태어나서 열 몇 살 됐는데 오십 난 아줌마들, 칠십 난 할 머니들, 기도하는 사람은 선생님을 모시고 살아요. 이상하지? 그런 역 사는 선생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생명의 집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축복해 가지고 기르 던 배달민족, 백의민족을 중심삼고 동이민족, 발해민족의 역사가 다 끊겨 가지고 모르잖아요? 한국 나라가 그런 나라예요.

그래, 제일 좋은 것이 한국 사람이 사는 풍습이에요. 경천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는 거예요. 불교사상의 열매가 맺힌 곳이 어디예요? 신라, 고구려, 그 다음엔 백제의 세 나라가 문제지. 역사가, 동양사가 그렇게 그려진 거예요.

선생님은 벌써부터 그런 걸 느꼈다구요. 하늘이 사랑하는 나라인데, 내가 마음대로 살게 된다면 나라가 편안치 않아요. 선생님이 사랑하는 사람, 친구나 혹은 형제, 제일 사랑하던 형제는 다 데려가요. 일곱 살 여덟 살 때, 열두 살 전에 다 데려가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붙들고 사랑하다가는 다 좋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 경계하면서 대해 나온 거예요. 반드시 몇 고개를 두고 대해 나온 거예요. 잘못하게 되면, 반드시 걸려요. 문제가 생긴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편안해서는 안돼요.

이 통일교회 패들은 말이야, 무슨 대회 하게 되면 통일교회 우리 식구라고 해 가지고 초대할 수 있는 손님들의 자리는 아랑곳없어요. 자 기가 앉아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숨어서라도 참석해 가지고 밥이라든 가 저녁이라도 먹겠다고 엎드려 있는 녀석들이 많아요. 그거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로가 좋지 않아요. 좋은 병에 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보면 탕감법이라는 건 불가피해요. 그래, 내가 여기서 어머니를 데리고 살지만 아들딸 대해서…. 어머니 대해서는 어 머니가 당할 것을 내가 전부 다 책임지고 있어요. 어머니가 이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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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해야 아들딸 책임, 두 부모가 낳았으니 부모가 책임져야 돼요. 아들딸까지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을 지켜야 돼요. 여기에서 대가

리를 젓고 꽁무니를 젓는 자식들을 두고 저것들, 좋지 않을 텐데….하는 거예요.

 

공적인 생각을 해야

 

김봉태는 몇 년 원리연구회를 책임지고 그랬나?「1970년도 학사장을 시작해서 1995년도 9월달에 그만뒀으니까요, 25년 동안 했습니 다.」딴 사람들은 인사조치를 했지만, 자기는 인사조치를 안 했어. 카 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를 하면서 청년까지 책임졌지?「예.」공산주의 이론을 공부하라고 그랬는데, 또 그런 자리에서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학 총장까지 갔어요. 선문대학에 가서 걱정이 많지?「열심히 하고 있습니다.」공적인 생각을 해야지, 공적인 생각 안 하면 끝장 보는 거예요. 참 이상해요. 무서울 정도로 그래요. 우리 간 부들이 가는 길이 다 그래요. 선생님보다 조금만 편하게 살면, 거기서 끝장을 봐요. 끝장이 난다구요. 그러니 그걸 염려하지.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가만 안 두지. 못 살게 욕도 하고 다 이래요. 그

게 피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이에요.

매일 여수에 가겠다는 선생님의 마음은 편안하겠나? 안 가면 좋겠다는 사람이 많아요. 엊그저께 내가 거문도에 가면서 선문대학에서 ―일 주일 이내로구만.― 세 번 돌고 갔는데, 그때 총장이 거기 있었어? 알았어?「지나가면서 보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경준)」그때 자기 하고 이정옥이 왔더라면, 내가 뭘 좀 지시하려고 했다구.

이제는 할 일이 없잖아? 배 타는 거 싫지? 누구한테 배 타는 계대를 잇게 할 것이냐? 우리 아들딸도 그렇고 다 싫어해요. 곽정환이 좋아 해? 아, 물어보잖아?「싫은 거는 없습니다.」그럼, 좋은 거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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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모시려고 합니다.」시간 없는데, 그렇게 시간 없었나?

어저께도 대회 끝나고는 여수에 가려다가 연장해 가지고 오늘 아침에 가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생각이 있어서 그래요. 이제 이순신 장 군을 내세워야 돼요. 그때가 왔어요. 이순신 장군이 바다의 물을 떠나 서 살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지. 그러니까 다 없구만.

황선조가 참 이상해요. 황선조가 내 조카사위가 될 것, 내가 당숙 입장에 있는 한집에 있는 조카의 남편 될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했어 요. 세상은 그럴 거라구요. 문 총재가 제주도로부터 전라도를 잡아먹기 위해서 그렇게 공을 들였다고 말이에요. 전라도가 책임 못 하지 않았 어요? 5만 명까지 교육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놈의 자식들, 땅을 빼앗으 려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땅을 내가 더럽힌 땅이라고 했기 때문에 까마귀 떼가 물어 가라고 내버린 거와 마찬가지예요. 제주도 생각을 안 해요, 매일같이 가려고 했던 건데.

이제 또 여수순천을 생각 안 할 때가 올지 모르는데, 내버리게 되면 해양권을 누가 맡아요? 도서국가가 어떻게 돼요? 부산과 목포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내가 만들 수 있는 출발을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 도서국가에 다리 열 한 개인가 열 세 개인가 놓는 거 설계를 다 시 하라고 내가 전라남도 도지사보고 지시까지 했는데, 그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요. 자기 출세에만 관심이 있지 말이에요. 도지사도 모가지 달아나고, 시장도 모가지 달아났으니 나라도 열심히 가야지. 어때요?

아픈 날도 갔어요. 싫은 날도 갔어요. 하늘이 싫고 좋은 게 어디 있어요? 나빠도 좋게 생각하고, 좋은 것은 어떻게 생각해요? 십자가를 져야 되고, 어려운 것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거문도로부터 누구도 안 가는 섬을 다 찾아가는 거예요. 그 앞에 가서 송사리 같은 고기 한 마리라도 잡아 가지고 놓아주는 거예요. 조그만 것들을 잡아먹으면 얼마나 불쌍해요, 큰 것을 잡아서 먹어야지? 새끼들을 잡아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잡았다가 놓아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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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지를 가서 축복을 주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

 

그것이 인상적이지! 여기서 무슨 고기를 놓아주었구만. 그래 가지고 등대면 그 등대를 바라보고 생각하고 먼 바다에 있어서 안개 속에 뱃 소리 울리면서 갈 방향을 알리는 것, 그런 것이 다 인상적이에요. 그런 것이 있으면 내가 지켜봐 준다는 거예요, 등대 대신에. 이런 생각을 하 고 있는 거예요. 바다가 좋아서 다니는 줄 알아요?

산이 있으면 큰 산, 바위산! 바위산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나무 없이 바위가 돼 가지고 깨깨 보이면서도 물결을 매일같이 맞아야 되고, 싫 다고 하지 않는 이런 입장의 바위의 끈기 있는 인내성을 배우자는 거 지. 바위가 위대한 거예요. 그 등에는, 나무가 없는 산에는 내가 바위 위에 자랄 수 있는 나무를 갖다 심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건 소나무 밖에 없어요.

한국은 그래요. 명승지가 되려면 그런 바위 사이에서 큰 노송으로서 벼랑을 내려다보고 푸른빛으로써 품고 사시장철 계절을 염려하고 있는 주인을 모시는 거와 딱 같은 생각을 하고 산다는 거예요. 백로라든가 기러기 떼는 그런 산에 와서 둥지를 틀더라 이거예요. 기러기는 천 리 의 길을 마다 않고 천 만리 이상 날아요, 공중에서. 그러니 쉴 곳, 푸 른 지대를 바라보다가 없으니 지나가는 역사노정에 한도 많지.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걱정할 수 있는 것인데 불구하고,

천년만년 지나왔지만 푸른 동산에 찾아오는 기러기들은 한스러운 생애를 자랑스러운 생애로서 맞아 가지고 그 날의 생활을 즐기고, 창조주

에 대해서 보람 있는 생을 자랑하고 있구나! 나도 그래야 되겠다.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 거예요.

물이 쉬어요? 조용할 때는 조용한 모습을 자랑하고 바람 불면 바람, 사시장철 변하는 환경에 있어서 거기에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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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깨지지 않고 정체를 보존해서 억만 년 역사를 거쳐와서도 변함 없이 물빛은 푸르구만. 움직여 살아 있구만. 그럴 수 있는 영생 영생의

플러스 영생을 가할 수 있는 물이구만.그런 자랑을 하는 마음! 외로이 낚시터 위에서 눈물짓고 눈물 흘리던 그 눈물자국을 추모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고기를 잡았으면 그 고기 잡던 곳에는 지금도 가고 싶다는 거지. 그런 걸 누가 알아요?

그래, 지나가는 명승의 산천이 있으면 산천이 오는 것을 반가워하는 것을 느껴요. 그런 산을 동경하고 산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와서 내 울 타리가 돼 주고, 혼자 고단하게 살면 꿈 가운데라도 위로하고 다 이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잊지 못하고 찾아다닌다는 걸 알아야 돼요.

명산 명승지를 가 가지고 축복을 해 주고 싶은 마음, 그게 하나님의 마음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등대 있는 산을 내가 좋아해요. 항로에 있 어서 어려운 고비 길을 안내할 수 있는 등대를 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남겨야 전통

 

오늘 훈독회지? 훈독회인가, 어떤가? 훈독회 안 했나? 무슨 말로부터 시작했나? 몽골반점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나? 이제는 축복 못 받은 사람이 없게끔 해야 됩니다. 내가 보고 살고 있는 고향 동네, 저 산 너머 너머에 또 산이 있고 물이 있고 바다가 있지만 저 바다를 건너서 사는 자기 형제, 하나님 가정의 식구, 식구를 찾아 천만 리예 요. 하루의 생활 가운데서 꿈 가운데서 기도하다가 형제를 찾아, 자식을 찾아, 부모를 찾아 외로운 걸음으로 가야 할 것이 참부모가 남겨야 할 역사적인 전통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이 길을 내가 많이 다녔어요. 여기 이 길은 많이 안 다녔구만, 이제는 차 타고 다니니까. 한남동을 이경준 박사가 매일같이 한 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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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가지고 온 거예요. 그 고개에서 땀도 흘린 거예요. 땀을 흘리면, 얼굴이 얼어서 추워서 감싸고 다니던 그 고개가 얼마나 그립겠노?  생 각한다구요. 그리워요?「예.」나도 그리워요.

정원에 나가 가지고 외로운 사나이, 기르던 잉어가 새끼를 요전에 깠는데 얼마나 컸는지 가 보고 싶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아이고, 거기 에 뭐 하러 가려고 하느냐?한 거예요. 그 새끼들의 눈물 소리가 들

리더라구요.「가시라고 그랬는데, 왜 안 가세요? (어머님)」(웃음) 내가 그러면 거기에서 살고 싶은데…. 여기는 쓸쓸해요. 여기는 아직까지 떠돌이 영들이 있어요. 어저께도 이렇게 있는데, 선생님이 뭘 하나 하 고 옆으로 와서 뭘 하는지 참관하는 영도 있더라구요. 그런 거 모르 지?

이 돌들이 무서운 돌들이에요. 세계에서 이름난 데서 모아 온 거예요. 자기들이 와서 궁전 돌이 될 줄 몰랐지. 올 때는 아이구, 이렇게 험한 길을 어떻게 가느냐? 어디로 가느냐? 내 팔자도 사납지!이랬는

데, 궁전 돌이 됐어요. (웃음)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결론도 자기들이 내릴 때, 만 년 여기를 떠나지 않고 억만 년 상처 받지 않고 정성들인 완성품 그냥 그대로 남아지기를 얼마나 고대하겠느냐! 거기에 상처를 입히고 피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보태고 도움 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것을 가지고 나가는 것보다도 어디 가든지 하나 둘 갖다 모아다가 여기에 붙여 주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원칙에서 세계의 왕궁이든가 모든 이름난 곳에 찾아가게 되면 제일 좋은 돌이면 돌을 알아요. 귀중품인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게 보여요, 이렇게 보면. 그 래서 호사하면서 온 그런 물건들이 아니에요. 울고 끌려온 물건들이 그러고 있더라는 거예요. 그거 보면, 하늘이 얼마나 공평한 하늘인가를 알아야 돼요.

그래서 레버런 문의 생애도 공평의 결과를 남기고 가야 어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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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녀석도 찾아와 가지고 찾고 찾더라도 공평밖에 남아질 것이 없구만!하는 거예요. 그들이 눈물짓고 회개할 수 있는 생애의 종말 을 많이 만들고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위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후퇴할 있게끔 하는 것이 힘들어

 

여기가 비었구만! 어머님이 난 또 어디 간 줄 알았더니, 한 시간이 지났나?「한 시간 반입니다.」한 시간 반 됐어?「예.」이런 말을 들어 야 다 잊어버리잖아요? 자기 먹고살던 그대로가 좋지.

조치원   해봐요.「조치원!」좆치원이에요,  조치원이에요?「조치원입니다.」무슨    자예요?「새 조(鳥)   자입니다.」좆치원이에요,  조치 원이에요? 여자는 젖이 있고, 남자는? (웃음) 왜 흐흐흐  해요? 조치원에서 가까운 데가 어디예요? 청주 아니에요? 청주와 천안! 청주와 천안을 내가 잘 만들려고 했더랬는데, 충청도 사람이 몰라요.

우옥이 고향이 공주지?「예. 제 안사람은 고향이 공주구요, 저는 청주고 그렇습니다. (임도순)」청주와 공주, 그래서 둘이 만나서 뭐이 됐 어? 공주와 청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부협회장을 내가 만들었어 요. 부협회장 노릇을 잘 했나?「부족했습니다.」

나도 이제 고향에 가야 할 때가 왔어요. 정주를 찾아가 가지고 다 살필 것이고, 옛날을 회상하는 모든 전부에 미비한 점이 있으면 기념 할 수 있는 무엇이라도 남겨 놓고 가야 되겠다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고향 가게 안 돼 있어요. 고향 갈 수 있는 길을 어떻게 촉진화시키느 냐? 그러려면 세계를 움직여야 돼요. 주동문이 지금 어디에 가 있나? 뭘 하러 갔나? 고향을 찾아야 돼요. 제1고향이 거기예요.

효율이!「예.」세계일보에 내가 뭘 하라는 것, 엊그제 얘기했는데 그거 기억하고 있어? 지금 북한이 상당히 어려울 때이지?「예.」우리가 이 어려울 때 해야 할 것, 자기들은 이렇게 반대했는데 문 총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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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이렇게 했다 할 수 있는 역사의 기록이 남겠나, 안 남겠나? 북한을 누구보다도 염려하는 것이 선생님이고, 미국을 염려하고 다 그래요. 기독교를 염려하고, 유엔을 염려하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생명을 걸고 이걸 간섭하는 거예요. 세상이 모르지만, 문 총재를 하늘은 알아요. 중 요한 때를 알아요.

이제는 세상 앞에 자랑할 것이 없어요. 몽골족이 가인이지? 가인이에요. 그래 가지고 또 아벨은 종교권이지? 종교가 생겨난 것은 아벨의 뜻, 아벨의 한을 풀어주기 위한 거예요. 사탄세계를 없애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탄세계를 위할 수 있으면서 없애야 없어지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위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후퇴할 수 있게끔 하 는 거라구요.

정부가 지금 미국이라든가 북한에 대해서 선생님을 내세우지 않으면 해결될 도리가 없어요. 자기들도 잘 알아요. 지금 주인이 없지? 주인이 없거들랑 집에 들어와 사는 사람이 거지 패들이면, 그 거지 패들도 없어지는 거예요. 타향살이하는 사람이 그 집에 있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집에 대한 소유권의 인(印) 친 것이 있어야 돼요, 나라의. 그런 사람이 오게 된다면, 천 년 후에라도 하늘이 공인한 그런 인 침 을 받은 사람이 온다면 그 집에 지금까지 피해 입힌 모든 것을 고쳐 놓고, 거기에 이상 것을 다 만들어 놓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자기 있는 생명으로부터 재산 전부 털어서라도 그렇게 해 놓고 가야 돼요.

이 집에서 누가 살 거예요? 다 들어와 살고 싶어하지? 난 그렇지 않아요. 그런 생각을 안 해요. 이거보다 더 좋은 집을 몇몇 사람,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로 말미암아 지었다는 것보다도 하늘땅이 일심동체가 돼 가지고 지을 수 있는 성전이 어디 있느냐, 궁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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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2층에 가 봤어요? 2층에 들어와 봤어요?「예.」2층이 낮기는 낮지만 모이면 한 3만 명 모일 거라구요, 다 트면 말이에요. 거기 에 의자 둘을 갖다 놓은 것은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하던 의자예요. 거기가 비어 있는 걸 볼 때 아하, 정성을 들여야 할 것이 아직까지 미

치지 못했구만!한 거예요.

이 성전에 그런 하나님을 모셨다는 것을 생각할 때는 성전을 중심삼고 이 울타리에 울음소리가 그쳐서는 안 된다는 거지. 울음소리가 끝 나거든 기쁨의 소리, 잔칫날이 계속돼야 된다는 거예요. 잔칫날이 계속 안 될 수 없어요. 여러분 축복가정들 전부 다 통일교회에서 태어난 날, 출생신고, 혼인신고, 이제는 사망신고까지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골짝 골짝마다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하늘의 소유 된 동산에 보태주 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도적질해 가려고 생각하지 말이에요.

 

축구가 터를 잡아서 세계 정상에 오를

 

어저께 축구대회 브라질하고 한국하고…. 한국이 졌나, 이겼나?「졌습니다.」몇 대 몇이에요?「1대 0입니다.」2대 0이라고 생각했는데, 1 대 0이 됐어요. 곽정환은 그런 생각을 안 했나?「미리 예단은 안 했습니다.」

불알질 하게 되면 남자 생각해요, 여자 생각해요? 불알질 할 때는 남자 여자가 다 들어가요. 왜 저렇게 브라질이 축구를 잘하느냐? 지금 그 나라에서는 그거 때문에 살아요. 남쪽 나라까지도 그래요. 축구  해 봐요.「축구!」춥구 덥구! (웃음) 한국말로 하게 되면, 한자를 달지 않

으면 마찬가지지. 춥구 덥구!

그래, 문 총재가 왜 축구를 좋아해요? 그런 의미에서 더워야 돼요. 추구하는 미래에 대한 소망을 잘라먹게 하는 것, 봄철을 막는 것이 겨 울이에요. 그렇지? 여름과 봄을 막는 거예요. 추워요. 추구, 축구!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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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를  자로 하면 추구예요. 미래의 소망을 두고 바라고 있는 거로구나! 거기에  자를  자로 만들면, 축구가 돼요.

추구에다 축복을 가해서 축구가 됐기 때문에, 거기에 축복을 하게 되면 봄 절기가 와야지요. 터를 잡으면, 그것이 문이 열려서 세계 정상 에 오를 때 통일교회 운세도 정상으로 간다고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 에 정성을 다하니 그와 같은 생각이 이뤄질 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 요.

축구의 축(蹴)   자는 발 족(足)   변이지?「예.」또 축복의 축(祝)자는 보일 시(示)   변이에요.  맏형님의 자세를  보이자!  축이라는 게 그런 뜻이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하나님이   자를 이루지 못한 거예요. 그래서 추구의 심정을 갖고 나오는 하나님이 모든 세계에 보여주신 하나의 축복의 기반으로서 남겨야 되겠다고 선생님은 생 각했어요.

그래, 열심히 해요. 생명의 끈기가 다 빠질 때까지 말이에요. 다리를 원수 삼고, 몸뚱이를 원수 삼고 뛰지 않고는 영원히 그 패권을 가질 수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런다고 생각할 때 이제는 선생님도 이겨라, 이겨라! 그런 응원이 안 나가요.

여름이 됐으면 겨울이 와야 되고, 봄이 됐으면 가을이 와야 돼요. 언제나 통일교회만 그래서는 안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겨 울 절기에는 남쪽 나라로 가야 돼요. 겨울날에는 봄 나라를 찾아가야 되고, 여름날에는 겨울 나라를 찾아야 돼요.

그래서 번식을 바라는 모든 조류나 동물세계는 그런 이동을 해요. 험한 데서 살던 것은 유한 데 가야 되고 다 그래요. 호랑이들도 그래 요. 가을이 되면 바닷가로 가야 돼요. 바닷가에 먹을 게 많거든.

호랑이가 겨울 된다면 380리를 가는데 하룻밤에 네 시간 이상 걸어야 돼요. 네 시간 이상 걸어야 먹을 수 있는데, 그게 싫거든. 바닷가에 가게 되면 네 시간 이내에 무엇이든지 먹는 거예요. 바닷가에 먹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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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거든요. 고기도 잡아먹고 말이에요. 또 벌판에 있던 모든 동물들도 갈대밭, 바닷가 가까이에 있는 갈대밭에 다 모이는 거예요. 먹이를 찾아가다 보니 그런 이동이 벌어지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힘든 일을 하면 땀을 흘려야지. 추운 데 가서 땀을 흘리는 사람은 건강한 거예요. 그래서 새들도 건강한 새는 북극에 가서 새끼를 치려고 그래요. 눈 속에 새끼를 쳐도 곰 새끼들은 죽지 않아요. 여우도 겨울에는 빛깔이 달라져요, 보호색으로. 환경에 보호색 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축복의 세계를 만들 있는 기반

 

오늘은 몽골반점을 누가 읽겠나?  원주,  몽골반점!  몽골리언,  제Ⅲ 장! 이제부터 여러분이 Ⅲ장을 중요시해야 돼요. 알겠어요?

양창식!「예.」초종교적 이런 놀음을 했으니 미국 돌아가서 다음에 1천2백 명을 동원하기 위해서는 열 사람씩 가중해 가지고 초당적인 면의 사람을 한 사람씩 빼서라도 만들 수 있는 노력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천하에 축복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 순회한 사람들은 틀림없이 돌아가더라도 자기 교단만이 아니고 초종교 초국가권까지, 가인 아벨까지, 모슬렘까지, ―모슬렘이 원수예요.― 공산세계의 공산당 본당까지 들어가서도 대회를 하라는 거예요. 중국 가서도 하라는 거지. 북한 가서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북한 사람을 축복하는 것, 공산세계의 축복도 문제없어요. 축복이 이제는 바람이 불었어요. 혈통복귀, 그 다음에는 본연의 벌거숭 이로 돌아가 가지고 소유권을 하나님 앞에 돌려버릴 수 있는, 자기 것이 아니고 하늘 것을 바라보고 살고, 하늘 것에 속해서 잠겨 가지고

일생을 살다 가자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찾기 위한 해방석방의 천국이 아니냐 이거예요. 결론이 딱 그렇게 나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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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식, 알겠어?「예.」똑똑히 알라구요. 이번에 11시에 가기 전에 훈시를 잘 해요, 선생님의 훈시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가더라도 교회만 찾아갈 생각하지 않고 별다른 곳을 가라는 거예요. 종교권에 가 가지 고 말씀을 많이 하라는 거예요. 몇 개 교단을 넘어 가지고 이번 순회 코스에 기록을 갖느냐 하는 거예요. 거기에 가 가지고 자기 집에 돌아 가서 교단에서 열심히 하던 이상, 자기 본교회에 돌아가서 열심히 하던 이상 열심히 하게 된다면 천하는 화합이 쉽게 된다, 풀려 나간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니까 부모의 나라, 부모님을 알았으니 이제는 뭐냐 하면 몽골, 가인 세계의 허물을 벗겨줘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가정이 돼 야 된다구요. 아담 가정 복귀예요.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 담 가정을 찾아서 살아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적 가정이요, 이 상천국의 기원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래, 한 남자 한 여자로부터 가정이 이뤄지고, 그게 몸 마음을 달리하는 자리에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 명령 에 절대 순응해야 된다는 결론은 자동적인 결론이니 누구든지 다 통일 될 수 있고, 누구든지 하나돼서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 교인은 문제없어요. 내가 지금 그렇게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다 하면 하는 거예요. 중독된다 는 말이 선생님에게는 통하지 않아요. 약을 암만 먹어도 난 약재가 안 들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해방석방이 돼야 된다구요. 알겠어

요?

이제부터는 세계 인류가 65억이나 되는데, 내가 얼마나 그 옷을 갈아 입히고 가겠느냐 하는 꿈을 가져야 돼요. 지금 기독교사상은 지옥 도 외골통에 들어가 가지고 어두우니 문이 자동적으로 닫히는 거예요. 자동문이 빛깔이 없게 되면, 전기로 하게 되면 닫아진다는 거예요.

100볼트보다 200볼트, 200볼트보다 3천3백 볼트, 3천3백 볼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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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36만 볼트예요. 36만 볼트는 고압선이에요. 발전소에서 직접으로 36만 볼트를 통할 수 있는데, 여기에 어떤 줄만 대도 줄이 터져 나가 요. 하늘이 통하게 될 때는 거기에 자동적으로 통일돼요. 통일 안 되는 게 없다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지.

 

참된 주인이 아벨

 

그렇게 알고, 지금 내가 28일부터 해 가지고 일단 10월달에 어떻게 해요? 10월달은 축복의 달이에요. 오늘이 며칠인가? 29일이니까 3일 전에 가서 내가 4일까지, 4일까지 여수에 있겠다고 그랬지? 곽정환!

「예, 4일날 결승입니다.」그때까지 있겠다고 그랬지, 내가?「예.」그때 내가 돌아와야 되나?「예.」왜?「시상하셔야 됩니다.」시상을 내가 해야 되나? 자기가 해도 되지 뭐!

선생님이 이제 이런 지시를 했으니만큼 거기에 누구보다도 하늘 앞에 보고 내용, 이러이러한 사연들을 마음속 뿌리에서부터 끝까지 정 리해 놓아야 할 이런 기간으로 잡았던 거예요. 그렇게 알고 이번에 이것을 정신 똑바로 차려서 들어보라구요. 여기에 다 있다구요. 몽골 리언 사람이 불쌍하기 때문에 기독교인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내용, 여기에 했던 것을 재판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 거예요. 자, 한번 읽어 보자.

(평화메시지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시작; 세계 도처에서 아벨유엔으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아벨이지. 참된 주인이 아벨이에요. 유엔을 중심삼고 깔아뭉개는 것이 아니라 유엔 까지도 어떻게 해요?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몽골반점 동족연합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본인의 조국 한반 도에 드디어 새로운 봄이 천운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새로운 봄이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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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바쁘신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이번 뜻 깊은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 모두를 본인과 본인의 가정 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가정이 3대가 합해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심정권의 시대,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중심삼고 합해 가지고 환영했으니 환영받고 왔다 갈 때는 상속해 주겠다는

거예요, 상속! 복을 나눠주겠다는 거예요. 그런 예고의 서론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훈독 계속; ……세계 지도자 여러분! 몽골반점동족연합대회는 금번 대회로서 제3회째 개최하게 됩니다.) 세계 지도자라고 그랬지? (훈독 계속; 본인은 지난 2005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한 후 그 창설 메시지를 전 세계 120개국에 전파하는 세계순회를 마쳤습니다.) 가인세계에 전부 통고시켜야 돼요. 예수님이 가인 세계 로마에 통고할 분봉왕과 같은 120명을 파송하지 못했어요. 총독을 세우지 못했다는 거지.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자!

(훈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을 아벨유엔의 자리에 세워 새로운 국제평화기구로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가인격인 기존 유엔을 개혁해서 유엔 안에 세계적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의회를 창설….) 다 없애겠다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보충하자 그거예요. 자! (훈독 계속;

……몽골반점동족연합도 이제 천주평화연합의 숭고한 뜻을 성취해 가는 반려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반려자예요. 한 피 가 돼야 된다는 거지.

(훈독 계속; 그런 뜻에서 오늘 본인은 65억 인류에게 절대로 필요 한 하늘의 계시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부디 마음을 비우고 하늘의 음 성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축복을 다 받을 수 있다 그 말 아니에요? 오늘 아침에 얘기한 것이 실감 날 거예요. 자, 그 다음에 또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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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얼마만큼 축복해 주고 갔느냐 하는 것이 실적

 

(훈독 계속; ……세계 지도자 여러분! 참된 주인 만유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은 전 인류의 참부모이십니다. 어떤 특정 종교나 특정 인종 또는 특정 지역 사람들만을 위해 계시는 그런 통상적인 개념의 부모가 아닙니다. 그 명칭을 여호와라 해도 좋고 알라 신 또는 그 어떤 다른 이름이라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하나님은 확실히 존재하시며, 만인의 참부모로서 지금도 살아서 창조역사를 계속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역사를 알 거예요. 누구든지 축복을 할 수 있게끔 전권을 전수 해 줬어요. 상속해 줬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종 교생활을 해 나온 역사적인 세계의 공신들, 영계에 간 여러분의 조상과 수많은 민족들이 앞서 가 있으니 그 민족들을 대신해서 우리에게 맡겨진 소명적, 하늘이 불러 가지고 맡겨 준 사명을 얼마나 감당하느 냐? 감당한 그 재산과 그 목록과 그 모든 실적은 뭐냐 하면 인류를 얼마만큼 축복해 주고 갔느냐 그거예요. 알겠어요?

참부모님이 하던 모든 축복이에요. 축복해 주면 그냥 그대로 저나라에 공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불쌍한 사람, 행복한 사람, 여러 가지 사 람이 있었으니 부모님이 그걸 그리워해 가지고 자기 일족과 더불어 형제와 같이 사랑 못 했던 사랑을 내가 대신 세계 전체 인류 앞에 줘야 돼요. 조숫물이 들어와서 수평이 돼 가지고 노아 때 심판하던 거와 마 찬가지로 고기들까지도 전부 다 살려 줄 수 있고, 고기가 먹던 죽었던 사람까지도 조상까지도 부활시키자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수고한 노고의 조숫물이 이 땅 위에 흘러야 됩니다. 과거 천상세계에 가 있는 조상들, 지금까지 수많은 이색 민족들이 다 한 곳 에 가 있지만, 그거 이색민족이 아니에요. 동족이에요. 한 혈족의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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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같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축복의 혜택의 짐을 나눠주는 것이다 이거예요.

누구든지 이제는 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반대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 문 총재가 해 주는 성주식, 그 다음에 성화식, 축복결혼식은 만 민이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수속이에요.

이건 누구든지 다, 부모면 부모 자체가 전통을 남겨 가지고 아들딸 앞에 천배 만배, 그 후손을 통해 가지고 세계 65억 인류 가운데 몇 퍼 센트를 하고 끝을 맺느냐 하는 한계선이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에 부끄럽지 않은 족장들이 되고, 나라 나라의 총독들이 돼 가지고 나라의 왕 들까지도 축복해 줘야 된다 그거예요. 그래서 해방세계를 내 눈으로 보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니 그걸 멀게 잡을 수 없어요. 2013년 1월 며칠이에요? 1월 초하루인가?「13일입니다.」13일, 그때까지 끝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 모든 전부, 축복받은 것, 사탄으로 인해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 짓부모가 핏줄을 더럽혀 가지고 뒤집어놓았던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반환해서 바치는 거예요. 동시에, 그 즉석에서 그걸 받은 하나님은 보 좌에서 내려와 가지고 뜻을 다 이뤄줘서 고맙다고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아들딸 앞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신의 자리를 실체 부모로서 등 장해 가지고 천년만년 축복의 천국을 이루기를 부탁이 아니에요, 이루기를 축복이 아니에요, 계속 계속해서 이 일을 성사해 천국 일원화될

수 있게끔 해다오. 하는 거예요. 그 보좌를 인수받아야 돼요.

 

충효-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자리에서 그 일을 했지만 보이는 실체의 자리에서 수난의 부모가 아니고 해방과 석방으로 환희와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무형의 신을 찬양할 수 있는 그런 효자 부부의 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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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참부모의 자리를 찾아 가지고 대신 천지의 보좌를 상속해 주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소원성취가 끝났느니라 할 수 있게끔 축복해 줘야 되 는 거예요. 그게 남았어요.

선생님은 이 땅 위에 태어났지만 선생님이 나기 전에도, 몇 백년 전에도 선생님이 교육해 내려왔다는 사실을 내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평양에서 만난 식구들 가운데서 하늘의 지도함을 받아 가지고 온 사람은 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그때 이십 몇 세, 30대 미만의 청년

이었던 선생님에게 와서 인사하면서 할아버지, 인류의 조상, 참부모라고 경배하는 거예요. 어떻게 돼서 그러느냐?할 때 제가 몇 살인데 몇 년 전부터 선생님을 모셔왔습니다.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기 전 부터예요. 알겠나?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영계를 통해 가지고 세상에 어디 가서 고생하는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매일같이 지도하고 가르쳐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근원이 달라요. 그걸 여러분이 다 생활을 통해서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일주일만 말씀을 듣고 결심하면, 벌써 생활태도가 달라져요. 옛날은 싫어져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의 가르친 말이 귀에 속속 들어오고, 말을 듣기 전에 벌써 예시해 주는 것을 다시 듣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정수분자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세계의 산골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참부모를 모시는 사람들인데 어때요? 여러분이 빨리 했으면 그 후손이 많이 축복받 아 가지고 하늘 백성으로 다 될 텐데, 그것이 쌓여 가지고 65억 인류가 남았다는 사실이 비참한 거예요. 책임을 못 했다는 사실이에요. 알 겠나?「예.」

이제 만민이 축복받으면 대등한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맹세문이 나온다구요. 할아버지니 무엇이니 하는 모든 것이 쓸데없어요. 이제는 참부모를 통해서 받은 축복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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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얼마만큼 천상세계의 자기 조상을 넘어서 세계 아담 해와까지 갈라졌던 걸 연결시키느냐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담 이상 가정권 을 회복해서 그 조상들을 자기 부모보다도, 자기 남편보다도, 자기 식 구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그냥 그대로 연결돼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해방 가정의 주인이 될 수 있게끔 축복 을 많이 안 하면 안된다는 것이 결론이니라, 아주! 알았지요?

친척이 집에 있으면 찾아가 가지고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세상이 다 알아요, 이제는. 라디오 방송으로 축복을 받으라고 해서 울려 퍼지 게 된다면 축복을 안 받겠나? 그런 걸 생각하면서 들어보라구요, 내용이 어드런가. 그때 얘기한 것이 그때 얘기만이 아니에요. 역사를 넘어 서 미래까지 포함해 가지고 내용이 이렇게 돼 있으니 그것을 안 선생님의 뜻이 틀림없고 지금 결론짓는 것도 틀림없으니 그 길을 응당히 내가 지키고 가야 된다는 그게 아들딸의 책임이요, 충효성인성자 의 가정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그래서 예스. 할 때 아주! 이렇게 답변해야 돼요. 자!

 

아주, 내 집, 내 행복

 

(훈독 계속; ……우리가 진정 이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 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점이 확실해질 것입니다.) Ⅱ장의 내용이 더블 돼요. Ⅰ장과 Ⅱ장의 내용이 더블 되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기억하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 우고 가정으로 돌아갔다구요. 여러분 마음의 명령을 예수님보다도, 5 대 성인 누구보다도, 선생님보다도 귀하게 여기라는 거예요. 주인을 찾 아야 된다는 거예요. 주인을 잃어버렸지, 아담 가정에서? 그걸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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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러니까 종교시대가 지나가고 정치시대가 지나가요. 자! (훈독 계속;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모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스승된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 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생은 절대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 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인간창조를 장난거리로 지은 것이 아니고 절대적인 기준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을 영원히 변경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나?「예.」아하, 그 세계에 안 돌아갈 수 없구만. 부모가 실수한 걸 내가 완성해서 해방시키고 가야 되겠구만.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고 다 그랬지만 결국은 이 자체, 역사를 풀어 나가는 골자 내용이 책임을 지고 알고 책임 완성한 기록을 가지는 거예요. 지 금 세상이 그렇게 돼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도 자기 스스로 확정을 지어야 돼요.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로서 확정을 지어야 되는 것이다. 아멘  해보지.「아주!」

아주,   할 때는 나 아(我)  자예요. 내가 주인이다.  그 말 아니에요? 또   자는 살 주(住)  자니 말이야, 아하, 내가 행복하게 살 겠구만. 천국 백성이 되누만.그 뜻이에요. 그 다음에는 내 집! 내 집은 이 궁전을 말하는 거예요. 종교와 정치가 싸우던 곳에서 천정궁이 에요.   자가 바를 정(正)  자인데 머물 지(止)에 뚜껑(一)을 했어 요. 머물지 말고 움직이는 거라구요. 이제부터 영원히 시작되는 천정궁이에요.

궁(宮)  자는 갓머리() 아래에 법 률(律), 법 려(呂), 율려조양(律呂調陽)! 『천자문』 한 페이지 맨 뒤,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과 맞먹는 그 뒤편에서 율려조양이에요. 법과 법을 통해 가지고, 헌법과 부처법을 통해서…. 둘이지? 입 구(口)  둘 했 다구요, 작은 법(口)과 큰 법()! 이래 가지고 하늘나라의 집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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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법을 지키는 것이니까 내 집, 그렇게 돼 있지? 내 집에는 아버지와 아들딸, 부자가 가정에서 같이 사니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 아 주!

그 다음에는 내 집, 그 다음에는 행복! 내가 원하는 가정이나 나라의 모든 것을 이룬 본연의 가정을 갖고 사니 행복하다는 거지. 자유가 거기에 있어요. 자유가 무슨 뭐 혼자 자유를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반드시 행복이라든가 자유라든가 모든 건 상대적 관계에서 말하는 것이 니 모든 것이 포함된다는 거예요.

그런 개념을 짜면서 다시 돌아가서 Ⅲ장을 이제부터 여러분의 일일 생활의 철학으로서 생애 표적의 결정적인 하나의 최후 도장을 찍는 장 인 것, 도장을 찍는 선언문인 것을 알고,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놀음 을 하게 되면 천국 안 가겠다고 하더라도 천국 지남석이 끌어올리는 것처럼 되어서 자기 자리에 재까닥 재까닥 다 들어가는 거예요. 대단 한 일이 벌어지지! 그런 것을 알면서 더 생각해라 그거예요. 알겠어요? 생각도 없이 읽고 그랬지만 선생님이 그런 내용을 가려 가지고, 그렇게 기록해 가지고 이런 책 하나를 남긴 거예요. 자!

 

축복을 안 받은 사람이 없어야 석방시대로 넘어가

 

(훈독 계속; 또 다른 각도에서 인간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본래 인간을 이중구조로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형세계인 현상세계의 축소체로서 육신을 창조하시고 무형세계의 대표요, 주인으로 세우기 위해 영인체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 한 100년쯤 살다가 육신의 기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 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생 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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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몽골 가인세계도 같이 참된 부모의 자리에서 세밀하게 다 전개해 가 지고 가르친 거예요, 이게. 영계의 구조가 어떻게 됐다는 것이 다 나와

요. Ⅱ장에 기록된 골자를 여기에 옮겨 놓은 거예요. 자!

(훈독 계속;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 현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인체의 완 성이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 과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읽어보니까, 지내보니까 이제부터 해 야 할 일인가, 남겨야 할 일인가? 해야 할 일이라구요. 선생님은 다 이뤘지만, 여러분은 이제 이것을 다시 실천해 나가야 돼요. 알겠나?「예.」

오늘 내가 길을 떠나기 전에 일러주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양창식, 알지?「예.」네가 이제 갈 때는 다른 종교의 교단에 찾아가 가지고 얘기할 수 있게끔, 미국에 돌아올 수 있는 구상을 해 가지고 짜라는 거예요. 종교만 하나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아담 가정으로 돌아가니만 큼 필요 없어요. 1천2백이 아니라, 1만 2천이 아니라 1억 2천만도 문 제없다는 거지. 가정마다 전부 파송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완전 해방석방권이 되는 거예요. 석방을 알겠나?

나라로 말하면, 대한민국에 들어오게 되면 대한민국에도 감옥이 있잖아요? 감옥이 없어져요. 지옥이 없어져요. 죽어서도 지옥이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축복이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축복을 성사시킬 때까지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비싸고 귀한 것을 자기 집에 와 서는 더 비싸고 더 귀하게끔 후손들 앞에 가르쳐 줘야만 천년만년 자기 가르친 것이 남아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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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이 여러분에게, 만민에게 공개해 가지고 가르쳐주신 만큼 그건 선언이에요. 선언한 것을 여러분은 생활할 수 있는 실천훈시예요. 그래서 훈독회가 필요해요. 매일같이 그걸 실천해야 된다는 거예요. 영 원히 그렇게 되면, 지상은 망하지 않아요. 발전하게 돼 있지. 3대권, 알겠나?

3대권!「3대권!」그 다음에는 사대심정권, 해방세계 지상천상 석방된 사대심정권 세계에 들어가야 돼요. 지구성이나 영계나 축복받지 않은 사람이 없게끔 돼야 석방시대로 넘어가는 겁니다. 알겠지요?「예.」

선생님은 이제 영계에 가나 어디 가나 해방석방권에 들어가 있지만, 여러분은 해방권 내에 있어서 아담 가정에 돌아갔지만 아담이 16 세에 타락해 가지고 이후의 것이 남아 있으니 그 일을 하라는 거예요. 우리에게 남겨 준 것, 부모님이 수고해서 남겨 준 것은 거기에 가중된 효과의 가치로서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결혼하지 못하고 쫓 겨나지 않았어요? 가짜 결혼했으니 진짜 결혼을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가짜 결혼한 패들의 아들딸이 눈앞에 보이게 된다면 천국이 안 되

고, 가는 길 앞에 탕감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해방석방이 안 된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소명적 책임을 해야 본성적 창조의 책임세계로 들어가

 

양창식!「예.」목사들에게 똑똑히 가르치라구. 이 Ⅲ장을 첨부해서 가르쳐 준다구요. Ⅶ장과 Ⅲ장이에요. 들어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안 그런 것 같아요?「그렇습니다.」선생님이 이 일을 해 나오면서 이 하나의 모델 책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사실! 이제 우리가 축 구까지 어떻게 해요?

이번에 참 이상한 거예요. 평화 뭐이라고? 평화 무슨 뭐예요?「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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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컵입니다. 퀸입니다.」퀸! 킹(king)이에요, 퀸(queen)이에요?「퀸입니다.」어머니부터 해방되어야 돼요. 어머니가 해방돼야 남편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에덴동산의 타락하기 전 남편을 찾을 수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지금 남편들이 자기 남편이 아니에요. 이제 석방권 내로 넘어가 가지고 만민이 같이 축복받은 자리에 있어야, 다 같은 자리에 있어야 석방시대가 오는 거예요.

해방이라는 말은 알았지만, 석방이 확실하지 않았지요? 이제는 아하, 석방은 만민이 같이 다 해방받고 같은 자리에서 부모님을 대해 가 지고 영원히 먹고 살 수 있는 것이로구나!하는 거예요. 사탄의 그림 자도 없고, 거기에 정오정착이에요. 여기에 오정만 딱 되면, 그림자가 없어지지요? 정오정착(正午定着), 그림자가 없어져야 된다구요. 그림자가 있지, 여러분은? 시시한 떨레들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을 전부 다 잊어버리고, 있는 재산을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 요. 네로가 로마를 불사르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건 사탄세계가 상징적으로 보여 준 거예요. 끝날에는 그러고 도망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소유권이 없어지잖아요?

양창식!「예.」이번에 열두 명을 잘 교육해야 돼. 예수 대신 세계 국가의 총독 자리에 있어서 그 나라에 종교 없이 축복을 완료시킬 수 있 는 소명적 책임, 하나님의 섭리로 불러 가지고 세우는 책임과 창조적 책임이 있어요. 소명적 책임을 해야 본성적 창조의 책임세계로, 해방

석방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아주!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지? 「예.」

이제 Ⅲ장을 안고 가는 거예요. 형제도 전도 못 하고, 나라도 전도 못 했는데 이제는 몽골리언 전도를 한꺼번에 해 가지고 순식간에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그 시대에 동참했으니까 어떻게 돼요? 2차대 전 가운데서 맨 나중에 일본의 히로히토 천황이 항복하기 전에 출발했 지만 출발하자마자 항복했으면, 그전에 전쟁에 가담한 사람은 2차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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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자가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알겠나?「예.」

그때와 같은 축복으로서 해방의 혜택을 준 하늘의 고마움, 천지부모의 고마움을 갚을 길이 없어요. 천년만년 감사해야 돼요. 저나라 역사 의 지옥으로 거쳐온 모든 사실을 순식간에 알게 될 때 내 해방적인 혜택이 얼마나 컸던가! 자기가 세포 세포를 전부 불사르더라도 갚을 수 없는 혜택을 받은 것, 그 은혜를 모르고 망각의 병에 걸려서 산 한을 어떻게 벗어날 거예요? 그 한을 선생님은 알고, 선생님을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가 뭐예요? 간을 자르면서 ―간이 뭐예요? 사람의 건강의 창고지?― 없애 버리면서라도 노력해야 된다는 거예요.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자!

 

석방의 세계를 찾아야 주인이 돼야

 

(훈독 계속; 여러분, 가을이 되어 창고에 들어가는 잘 익은 과일이 되기 위해서는 봄과 여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계가 제공해 주 는 영양소와 주인의 자상한 보살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익기 전에 떨어졌거나 다 익어 가지고 떨어진 거예요. 조상들은 그랬지만, 여러분 은 나무에서 익어 가지고 직접 어떻게 돼요? 그래서 생기가 끊기지 않은 산 물건, 하나님의 실체와 연결된 물건을 중심삼고 하늘을 모시고 효자 되고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되자는 거예요. 그게 인류의 소 원이에요. 알겠나?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있어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아이코, 내 생애가 이랬구만!할 때 어떻게 모면할 거예요? 가중된 한의 자리를 어떻

게 피할 거예요? 선생님이 암만 용서해 줬더라도 자기 자신이 안 생겨요. 자신이 안 생기니 자신이 생길 수 있는 기록적인 전생의 세계, 이 땅 위에 살 때 그 일을 있는 정성을 다해서 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저나라에 가서도 잃지 않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내 밑천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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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알겠나?「예.」그런 것을 안 가르쳐줬다고 저나라에 가 가지고 불평하면 안돼요. 다 가르쳐줬어요. 자!

(훈독 계속; 게으르고 무식한 주인을 만난 과수원의 과일은 각종 질병과 악천후에 시달려 익지도 못한 채 낙과하거나 벌레 먹은 과일로 분류되고 말 것입니다. 과일은 과일이지만, 다 같은 과일이 아닙니다. 시장에 내어다가 팔 수 있는 완성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 위에서 완숙된 과일은 자동적으로 주인의 창고에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의 삶에서 완 성을 봐야만이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 다.) 선생님 시대까지 하나님이 1차 2차 3차 4차, 수십만 년 걸린 거 와 마찬가지로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1차 2차 3차 4차 이상의 그런 역사가 연장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느니라. 그러니까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 싸?「알싸.」

여자들! 여자들이 다 배불러 가지고 싸 놓지 않았어요? 쌌다고 그러지? 보자기에 싸 놓았다는 것이 아니에요. 책임 안 져 가지고 낳아 버 렸다는 것이 싸 버렸다는 거예요. 보자기에 싸 가지고 소화해야 돼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많고, 백성이 많은 사람일수록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되겠어요? 공산주의라든가 민주주의가 세계 판도를 가진 것 이 좋은 것이지만 그 판도를 지옥 가게 만든 거예요. 서로가 불평하는 거예요. 싸움밖에 없어요. 조상이 잘못됐다, 형님이 잘못됐다, 동생이 잘못됐다 이거예요. 지상에서는 동생들이 구해주는데 형님이 구도의 길, 냄새도 못 맡고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무슨 잔소리냐 이 말이에요. 그러니 해방적 기쁨을 가질 수 없어요.

참부모를 만나야 돼요, 참부모! 거짓부모 앞에 참부모는 하나예요. 둘이 없어요. 여러분은 거짓부렁이이니 내가 부정할 수 있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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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는 영원히 긍정이에요. 내 생애의 출발부터 이것을 위해서 나는 소명적 책임으로서 믿고 나왔다. 그것이 뭐이 틀렸느냐?하면, 사 탄은 도망가게 돼 있다구요. 그래, 네가 맞다. 하지요. 석방의 세계를 찾아야 할 주인이 되어야 돼요.

 

하늘을 중심삼고 영원히 움직이는 궁이 천정궁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맹세는 천일국 주인 뭐예요?「우리 가정입니다.」우리 가정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3대를 두고 말하지만,

내 가정이라고 해야 돼요. 이제는 내 가정이에요. 3대권 지나갔어요. 알겠어요?

천일국 주인 내 가정이에요.  우리 가정은 할아버지 가정,  어머니 가정, 자기 부부 가정, 딸의 가정이 아직 하나 안 된 거예요. 이제는 하나됐어요. 사탄 때문에 생겼는데, 사탄이 없어졌으니 이제 내 가정!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은 세계 어디 가든지 자랑해야 돼요. 가게 되면 만국 어디 가도 굶어 죽는 법이 없어요, 이제는.

통하는 사람은 병나게 되면 찾아주는 거예요. 그렇지? 병났을 때 찾아보고, 감옥에 있을 때 방문하고 그래요. 그러나 그거 다 이방 사람 이 원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한 것이 마태복음 몇 장이에요? 성경 있어요? 읽어봐요. 마태복음 몇 장? 5장이에요, 6장이에요?「6장입니다.」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이것이 기독교사상이에요. 애국자가 되라는 거지. 충신 열녀가 되라는 거예요. 꿈도 안 꾸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도적질만 해먹고, 사기 쳐 먹고 말이에요. 그러니 다 지옥에 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 보라구요. 한경직 목사 같은 사람은 피난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양의 예루살 렘에서 서울에 와 가지고 전부 다 망쳐버렸어요. 통일교회 동지들과 같이 피난민으로 왔으면, 동지가 되고 형제라고 해서 수습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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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에 경직되어 가지고 영원히 떨어진 영락 교회를 만들어 놨어요. 천국에 가나 보라구요.

세 파가 싸울 때는 다 끝이에요. 세 파가 누군지 알아요? 할아버지, 그 다음엔 아버지, 그 다음엔 자기 부부예요. 부부도 싸우지? 아들딸도 싸우지? 싸우나, 안 싸우나? 영락, 영원히 떨어진 영락교회! 교회라는 건  뭐냐?  가르친다는  것,  가르칠  교(敎)   자는  부자지관계예요. 

(會)  자는 뭐예요? 사람(人)을 중심삼고 이렇게(一) 해 가지고, 이게 뭐예요? 사위기대를 엮어 가지고 날 일(日)’ 을     한 거예요. 모든 만물

이 합해 가지고 사람답게 하나되는 것이 모임의 자리다 이거예요. 이 건 할아버지나 하나님이나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회(會)  자가 그렇지? 사람(人) 아래 건너갔고(一),  날 일(日)  하기 전에 내리긋고, 그 다음에 날 일(日)이에요. 날 위에 천지의 것을 묶어 가지고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정치의 정(政)  자는 바를 정(正)  자에 아버지 부(父), 바른 아버지예요. 교회라는 것은 가르치는 곳이에요. 가르칠 교(敎)  자

는 효자(孝)하고 아버지(父)가 되는 것이에요. 정치라는 것을 효자도 못 된 별의별 도적놈의 자식들이 해 가지고 해먹겠다는 거예요. 아버 지의 노릇을 해먹겠다는 것인데, 거짓아버지 말고 바른 아버지가 되라 는 거예요. 교회도 바른 효자를 가르치는 교회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그 둘을 합한 것, 교정당을 만들려고 했어요.

곽정환!「예.」교정당이 돼 있어? 정교당이야, 교정당이야?「교정당이라고 그러셨습니다.」그게 맞기는 맞누만. 정치가 뭐이고, 교회가 뭐

예요?  싸움패예요.  교정당이기  때문에  어때요?  머무를  지(止)   자에 뚜껑(一)을 덮었기 때문에 하늘을 중심삼고 영원히 움직이는 궁이다 이거예요. 천정궁(天正宮)이에요.

그런 것이 선생님이 해석하니 쏙 들어가지?「예.」나쁜 것은 스톱시키지? 거기에 뚜껑만 덮으면, 하나님이 오게 되면 이것을 중심삼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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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해요?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더 아래가 크니까 이것보다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보다 지상이 앞선다, 그 말도 되는 거예 요. 자!

 

새로이 일로 돌아가야

 

(훈독 계속;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면, 어찌 감히 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쫓는 패 덕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고 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 할 것입니다. 천국행과 지옥행 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지어진다는 사실을 확 실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하여 영인체 자체가 참사랑의 삶을 주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안 하면, 천상세계와 지 상세계의 국경이 없어지지 않아요. 국경이 남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철폐해 주겠어요?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얼마나 바빠요! 어머니 도 모르니까 누가 그거 해 줘요?

어머니가 지금 몇 살이에요? 64세예요, 63세예요?「64세입니다.」

64세 어머니에게 있어서는 4수와 6수니까 10수가 돼요. 새로운 어머니가 나와야 돼요, 열 하나! 억만 수 하게 되면, 그 다음에 일이 되어

야 돼요. 쌍합 뭐인가?「십승일입니다.」쌍합십승 뭐예요? 쌍합십승일이에요, 뭐예요?「십승권이라고도 아버님이 하셨습니다.」그래, 십승권 이에요. 십승일도 되지만 말이에요. 일도 십승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열 하고 열 하나, 스물 하나, 서른 하나가 전부 다 권이지? 하나예요. 새로운, 새로운, 새로운! 복귀역사를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억만 년 하게 되면 억만 년 하루, 일이 되는 거예요. 억만 년을 그

냥 그대로 계속할 수 없게 되면 새로이 일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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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 번 해도 안 되게 되면, 또 1번으로 돌아가야 돼요. 되돌아가는 거예요. 그걸 넘어가야 돼요. 쌍합십승권! (손뼉을 마주치시고 깍지를 끼시며) 둘이 합해 가지고 십승권이에요.

오행에 들어가서 주역에 있어서 십간 십이지가 있어요. 십간이라는 것은 하나된 것을 말해요. 12수라는 것은 열 둘을 중심삼고 스물 넷이 에요. 이게 열 둘이에요. 손하고 이 엄지손가락이 갈라져 있지요? 딴 세상이지? 이건 90도가 돼 있어요, 딱 서면. 둘이 합해서 이건 10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쌍합 10수, 12수예요. 이것이 이팔청춘이에요. 열 넷 열 넷 스물 여덟, 이팔청춘! 결혼을 24세까지 하고 4년 동안에 아들딸 둘,  1년  반씩 하면 셋까지 낳을 수 있어요.  이팔청춘   해봐요.

「이팔청춘!」

(양손을 깍지 끼시며) 이렇게 해봐요. 왼 엄지손가락이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왼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간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 위 에 올라간 사람들! 그 사람들은 종교를 믿어야 성공하게 돼 있어요. 곽정환이 아닌가?「예.」자기 고집이 있지, 끝까지.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새로운 하나이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감정하기 전에는 행하려고도 안 하고 믿으려고도 안 해요.

그래, 이 총장은 뭐야?「저는 오른쪽입니다.」오른쪽이지. 그래서 내가 시집을 안 보냈어요. 선생님도 그래요. 이러면 나중에 뭐냐 하면 바 른손이 받들어 줘요. 공평하다는 거예요. 끝에 가서는 바른손이 올려 준다는 거예요. 복귀예요. 그러니 고생해야지! 본이 돼야 될 것 아니에 요? 본이 되니까 혜택 받은 바른손은 동생의 자리에서 받들어 줘야 된 다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어요, 가만 보니까.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단련하고, 얼마나 수고했는지 생각해 봐요.

그거 38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넷, 돌아가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38수예요. 여기에 걸려 있어요. 공산당들은 무슨 수? 요즘 에 열린당의 요원들을 무슨 패라고 그러나?「386세대입니다.」386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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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388이어야 할 텐데. 386이면 안 되잖아요? 8이어야지. 8이어야 같은 기어가 되기 때문에 반대되더라도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김정일을 구해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386을 가지고 안 돼요. 3-8, 7-8이 되어야 돼요. 사탄이 여기 왔다가 돌아갈 길이 없어요. 이렇게 돼 있고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게 어디 가서 돌아가겠나? 이렇게 이렇 게 돼 가지고 안 돼요.

이게 여기에 오면 이렇게 안 돼요. 이게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렇게 되면, 이게 이렇게 되게 되면 여기 위에서 하나됐으니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하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 가지고 여 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렇게 되는 거예요. 돌아갈 수 있지만, 이것이 없으니까 다섯까지 해 가지고 여섯 일곱 여덟! 여섯이 안 되니 여섯

일곱 여덟, 78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걸려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88년…. 지금 일곱이에요, 여덟이에요?「일곱이십니다.」그래요. 78수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10수, 11수예요. 자, 또 읽자!

 

외에는 길이 없어

 

(훈독 계속;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 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 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 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십니다.

여러분의 삶은 참사랑에 미쳐서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인 종교인들이 믿지 않는 가인 가정에게 이와 같은 내용의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 내 말 듣겠소?할 때, 안 듣겠다는 사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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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그런 축복을 해 주겠다는데 안 듣겠다면 금을 그어 버리라는 거예요. 호적에서 파 버리라는 거지. 꼼짝달싹하지 못하고 축복받 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마음자세가 안 돼 있어요. 이런 내용을 몰라요. 알았소, 몰랐소? 이렇게 해보니까 똑똑히 알게 되지? 형제를 바라보고 이 러고, 어머니 아버지뿐만 아니라 사돈의 7촌 8촌 12촌 14촌까지도 반드시 전도 안 하면 안돼요. 큰 부락이 되게 된다면 7촌 8촌 9촌 10촌 12촌 14촌까지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오늘 내가 이렇게 다짐하는 것은 이제는 할 일이 없어요. 여러분에게 시킬 일이 없어요. 통일교회 성주식이 피가름이라고, 선생님이 수많 은 여자들을 데리고 산다고 소문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 몇 여자를 대하고 싶었겠나? 수많은 여자를 소망으로 두고 바라신 하나님인데, 한 사람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여자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그게 다른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여자들은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못 살 지경 으로 반해 버려요.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을 잊어버리게 되면 선생님이 뭘 하는지 다 보고 살아요. 오늘 어디 가누만!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이고, 오늘 선생님이 화신백화점 몇 층에 뭘 사러 간다.해서 먼저 와서 기다려요. 세상 같으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선생님이 그걸 다 아니까 그런 말에 속지를 않지. 별의별 일이 다 많지. 여자의 꾀 수에 내가 안 넘어가요. 선생님이 위대하다면 그게 위대 한 거예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위대한 것은 그거예요. 자기들이 마음 대로 금은보화를 싣고, 자기 미인의 상장을 몇 개 들고 왔더라도 거기 에 안 놀아난다 이거예요. 뜻 외에는 길이 없어요.

총장님도 그거 잘 알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아무리 뭐라고 야단하더라도. 그래, 시집갈 생각은 꿈에도 안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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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시집을 못 보냈지. 보내 달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선생님을 잊어 버리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잊어버리라고 쫓아버리기 위해서는 시집 을 보내겠다고 하겠지만, 시집을 안 보낸 것은 그 마음이 귀해서 곱게 단장해 가지고 예복까지 갖춰서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기다린 거예요. 그게 공자님이라구요.

공자님도 거기에 대해서는 선생님을 왜 그렇게 사모하게 했느냐고, 왜 교육을 달리 했느냐고 할는지 모르지만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아버지 중의 아버지고, 그 다음에는 남편 중의 남편이고,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고, 왕 중의 왕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하고 죽겠다는 사람들을 다 좋은 영인들과 결혼시켰어요, 몇 천 년 전의 산 사람하고. 새빨간 거짓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 데리고 사는 사람이 본래 축복받을 남편이 아니에요. 전부 다 철폐하고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면 새로이 남편 아내를 얻어 줘야 돼요. 그러면 좋겠지, 여자들도? 왜 다시 되깎기 해서 결혼을 또 해 줘요? 이제라도 천국 들어갈 때 못 들어가겠다면 특허를 해 줄 수 있는 때가 있어요. 때가 다 될 때는 그것이 가능해요.

 

천주천지부모를 대신하는 것

 

양창식!「예.」여기 원주의 시형 맥데비트, 뭐인가?「톰입니다.」톰 맥데비트, 그거 불쌍하잖아?「그렇습니다.」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s of Lights)에 가서 앞으로 사장을 만들면 재벌들을 데려다가 한데 몰 아 가지고 교육시킬 수 있어야 돼요. 포인트 오브 라이트에 5백 명 이 상의 억만 달러 가진 사람들, 부자들이 모여 있어요.

그것을 본래부터 선생님이 워싱턴타임스를 통해서 교육하라고 지시 했는데 못 한 거라구요. 결국은 비참한 과정을 거쳐 가지고 난데없는 그 사람이 이제 거기에 중심인물이 됐지?「예.」그거 부려먹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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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끔 내가 지시할 텐데, 부려먹을래?「예, 아버님이 말씀하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내가 말씀 안 하면?「제가 힘이 없죠.」

밀리어네어(millionaire; 백만장자)가 아니고 빌리어네어(billionaire; 억만장자) 천 명 가까운 사람이 세계에 널려 있는데, 70퍼센트 이상이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어요. 동양을 중심삼고 태평양 연안에 말이에요. 이번에 그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시애틀에 올 때 내가 교육하라고 했 지? 몇 명 모였다고?「70명입니다. 다 그렇게 부자는 아닙니다.」

이제 유엔만 되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다 잡아 쥘 수 있어요. 얼마나 우리가 무서우냐 하면, 그런 재벌들도 일주일만 교육시키게 되면

어떻게 돼요? 하늘나라 갈 거야, 지옥 갈 거야? 도적놈이 될 거야, 선한 사람이 될 거야?해서 틀림없이 자기 재산을 은행에 저장한 그냥 그대로 하늘땅 앞에 바쳐야 돼요. 인류를 위해 가지고 천주천지부모를 대신하는 거예요. 부모가 부모 노릇 못 하고, 왕이 왕 노릇 못 했어 요. 여러분 때문에 말이에요. 이제 그렇게 할 수 있는 때가 눈앞에 멀 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내 말대로 하게 된다면, 몇 년 이내에 다 끝나요.

부시 가정에 있어서 부시 아들 둘째 번이 지금 어디 지사가 돼 있나?「플로리다입니다.」플로리다 지사 그만두고 차기 대통령선거를 할

나는 미국 대통령이 되면 세계가 놀랄 수 있는 공신이 될 수 있는 길을 가겠다. 나는 미국 국민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 길을 택하겠다.고 발표한다면 어떻게 되겠나? 하루 저녁에 세상이 뒤집어져요.

지금 야당 여당이 눈이 시퍼래 가지고 차기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국회나 어디나, 상원 하원 전부 다 공화당이에 요. 공화당이 종착점에 왔는데 어디로 갈 거야? 이 쌍것들아! 더블유(W) 부시는 이제 몇 년 남았나? 2년 남았나, 3년 남았나?「2년 남았 습니다.」2년 이내에 누구를 후보로 세우려고 그래요? 공화당이 안 될 거예요. 민주당이 되려고 지금 야단해 가지고, 자기들이 경쟁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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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 돼 있어요.

내가 이제 졸을 가지고, 포마를 가지고 장기 둘 때 궁을 딱 하는 거예요.  졸이 가서 장군!  하게 된다면, 멍군!  못 해요. 나밖에 그 수를 몰라요. 허 장관!「예.」그거 알아? 허문도도 그런 것을 몰라요. 장군!  한다고 장군이 안 되지.

 

아담 가정의 혈통문제하고 3대권 연장한 것을 탕감복귀했다

 

여기 한국 대통령도 누가 만드느냐 이거예요. 유엔 사무총장을 누가 만든 줄 알아요? 김정일이 저렇게 야단하는데, 앞으로 있어서 미끄러 지면 북한 땅이 중국 땅이 돼요.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중국은 백두산도 자기 땅이라고 그러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주인을 몰 라보는 거예요. 자기들이 암만 그래야, 천 년 공을 세우고 금은보화로 다 단장하더라도 하루 저녁에 추풍낙엽이 된다는 거지.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런 놀음을 할 수 있고, 그런 교육을 해서 야, 이 자식아! 하겠어, 안 하겠어?자동적으로 명령할 때 굴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중국의 혁명가 중에 한 사람, 키 작은 사람이 뭐이?「등소평입니다.」등소평의 장자가 뭐이라고?「등박방입니다.」등박방! 그 아들딸이 전부 다 선생님의 제자예요, 지금도. 팬다 문제를 그렇게 한다고 좋아 하지만, 박금숙한테 하라고 해 가지고 지금 팬다를 다시 찾기 위한 반 발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다 찾아야 되겠어요.

중국에다가 돈, 현찰을 얼마나 날려 버렸게? 남미에도 그렇고, 독일에도 그렇고 말이에요. 독일의 유명한 공장 땅이 내 것이에요. 집들은 넘어갔지만, 땅은 아직까지 있다구요. 독일의 비 엠 더블유(BMW), 벤 츠 회사의 원작기 기계를 만드는 공장의 주인이 나였어요. 독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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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4대 공장을 내가…. 인력을 통한 생산시대에서 오토메이션 시대로 넘어갈 것을 알았기 때문에 4년 동안 공장을 산 거라구요. 독 일의 기술세계 전부를 내가 쥐고 있었어요. 이놈의 한국 정부가 했으면, 천하통일이 다 되었을 텐데….

이런 내용을 결론지은 거예요. 결론이 어드래요? 허문도!「예.」자기가 들어 보니까 어드래?「진리의 무게에 제가 눌리고 있습니다.」하나 님이 감사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쩌면, 결론을 그렇게 짓느냐 이거예요.

몽골 혈족만 만들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혈통문제하고 3 대권 연장한 것을 내가 다 탕감복귀했어요.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문 제예요. 유엔과 미국이 하나 안 돼 있어요. 요거 하나만 만들면, 다 끝 나게 돼 있어요. 그 뒷방에서 비밀리에 교육하는 게 나라구요.

요번에 이 박사도 조지 부시를 가서 만났지? 그때 52명 가운데 한 사람이었지? 안 들렀었나? 160명이 조지 부시를 방문하지 않았어? 그 때 빠졌나? 왜? 아, 아팠지! 그랬구만. 일본의 48명, 그 다음에 중동에 있는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중동의 평화를 가져오 는 여자들이 움직인다는 걸 알고는 깃발을 꽂고 자기의 모든 걸 어떻 게 했어? 내가 일주일 동안에 이 일을 하겠다는 것을 듣고는 자기가 몇 달 전부터 약속한 것을 취소하고 이들을 환영해 가지고 잔치해 줬 어요.

거기에 우리 현진이가 가 가지고 대접을 잘 받았지! 곽정환이 현진이를 소개해 줬지?「그날 사회자가 했습니다.」자기는 안 했나?「예.」

전숙이 이름이 곽전숙이에요.  전숙이지? 무슨  자인가? 이름을 누가  지어줬나?「아버님이  지어주셨습니다.」전숙이가  무슨     자야?

온전 전(全)  자입니다.」온전 전  자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하고 묶어줬어요.

현진이도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지? 아버지가 묶어 준다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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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결혼을 빨리 한 게 잘했나, 못했나? 현진이!「아버님, 아줌마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면 말이 많이 나가요. (현진님)」(웃음) 그래도 시 아버지 시어머니로서 며느리를 얻게 되면, 며느리가 아들하고 어떻게 잘 되느냐? 그 걱정은 3년이 지나야 안심하는 거예요. 3년 동안 쓸지, 못 쓸지 보는 거예요. 아기 낳기 전에 말이에요. 아기 낳기 전에 쓸 만 하게 되면 아기를 낳게 하고, 안 쓸 만하면 철폐해서 쫓아버리려고 하 는 것이 시어머니의 생각이라는 거예요. 섭리역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 과부가 외아들을 기르는데, 청상과부가 돼 가지고 복중에 뱄던 아기 를 낳으면 어머니가 키우다 보니 젖을 먹이고 자고 이래 가지고 하다 보니 말이지, 자기 남편 이상 더 사랑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살 전까지는 자지니 무엇이니 만지고 무슨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 이상 사랑하던 아들을 며느리한테 맡길 수 없어요. 그런 세계의 비밀은 내가 누구보다 잘 알아요. 얼마나 세상 이 악한지 몰라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경고장을 붙이고 산 사람이에요. 여자 남자의 관계로서는 모자관계도 몰라요.

수나라 양광이라는 2세가 아버지를 죽이고 왕 되어 가지고 나중에는 자기 아버지 첩 된 사람들을 전부 다 죽여버리고 독재자가 되려고 그러잖아요? 그런 드라마를 다 보고 있어요? 역사적인 것을 봐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내가 다시 참고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대조영하고 연 개소문하고 어떻게 됐느냐? 그게 문제예요. 하나는 발해국의 조상이 되고, 하나는 고려국의 조상이 됐어요.

 

기념의 흠이 많은 선생님

 

이런 사실을 선생님이 있으니 밝혔지 누가 밝혀주겠어요? 앞으로 가야 할 것도 선생님이 가르쳐 준 거예요. 이거 끝난 다음에 양창식을 중심삼고 1천2백 곳, 한 나라의 1천2백 곳에 들어가서 대회하고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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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그 나라가 1천2백 명을 반대할 수 있나, 환영할 수 있나? 하루 저녁에 1천2백 곳을 축복하고 나와요. 그 나라 사람들, 그 가정들이 열 곳씩만 하게 되면 1만 2천 곳에서 축복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축복 하러 들어간 거예요, 강연보다도. 축복이 태풍 아니에요? 싹쓸이! 싹쓸 이 바람이 불게 돼 있어요.

이번에 내가 현진이보고 얘기한 거예요. 그날도 오래 얘기, 네 시간 걸려 얘기했지만 어땠어요? 미리부터 그런 얘기를 했다가는 어떻게 돼 요? 가정으로부터, 유치원으로부터 조직을 편성할 것을 얘기해 놓으면 대번에 소문나요. 한 10분 동안에 유치원으로부터 중고등학교까지 공 산세계가 좋지 않으니까 조직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내가 현진이한테 따로 얘기했어요.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은 유치원 평화대사, 소학교 평화대사예요. 열 두 살 전부터 군복을 입고, 총을 메고 잘못하는 사람들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열 여섯 살보다도 말이에요. 선생님도 열두 살이 뭐예요? 여덟 살부터 동네방네 할아버지도 기합 주고, 별의별 일을 다 했는데 말이 에요. (웃음) 그러니 유명한 사람이지.

그러니 여자라는 여자, 20리 안팎에 있는 여자들은 아무개 집 할아버지 손자한테 시집가면 좋겠다고 한 거예요. 청혼하기를 바랐던 사람 들이 참 많아요. 거기에는 할아버지 친구들도 있고, 부잣집도 있고, 의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었지.

선생님이 딸을 가진 아비 어미들한테 선을 많이 보였어요. 나는 선 보지 않았지만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사진을 어떻게 구했는지 딸들에 게 보여주고 바람들게 해 가지고 죽느니, 사느니 별의별 역사가 다 많아요. 일본에서도 그랬어요. 원리를 알았으니, 뜻을 알았으니, 하늘의 뜻을 알았으니 내 갈 길은 딱 정한 거예요.

3대가 합해 가지고 사위로 삼겠다고 한 거예요. 3대 되려면 할머니 하고 며느리하고 손자며느리예요. 시집을 중심삼고 그랬으니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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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독하겠나 이거예요. 그래, 3대가 하나됐어요. 할머니가 며느리한테, 며느리가 또 며느리한테 그렇게 해서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를 모셔야 된다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준비를 하는데 옷도 아기 것으로부터 만드는 데는 선생님의 사이즈를 어떻게 아는지 몰라요. 다 준비예요. 금은보화, 모든 재산, 천 명 가까운 집들이 재산을 팔아 가지고 그 놀음을 했어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다 뜻을 못 이뤘어요. 정성들인 그 역사가 여러분 통일교회 여자들에게 심판의 조건이 될 거예요. 얼마만큼 정성들 인 역사가 남아 있어요. 옷을 한 벌 만들기 위해서는, 주님의 옷을 만 들기 위해서는 일주일씩 금식하면서 한 거라구요. 그 기간에는 오줌을 싸도 안 되고, 변소 가도 안 돼요. 이야, 그런 것을 볼 때 통일교회 교 인들은 가짜 짜박지들이구만!

명주로 옷을 만들 때는 재봉으로 하지 않았어요. 흰옷을 갈아입고 금식을 하면서 세 올 이상 넘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렇게 정성들여 옷 한 벌을 몇 달 걸려서 만든 거예요. 그런 걸 보면, 통일교인처럼 허재 비 같은 패도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다 죽었어요.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을 때 내가 감옥에서 나오면서 자기들이 받은 것을 부정하고 나오라고 할 때 안 듣고 사모님을 따라간다는 거예 요. 자기들은 신랑이 누군지 모르니 사모님이 증거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감옥에 갇혀 가지고 순천에 가서 다 죽어버렸어요. 죽여버렸어 요.

그런 것도 다 사모님이 예언했는데, 예언한 것이 뭐냐? 춘향이와 이 도령같이 딱 옥중에서 만나야 된다는 거예요. 옥중에서 만난 거예요. 내가 옥중에서 구해주기 위해서 쪽지 편지를 보냈다가 발각돼서 이 이빨, 어금니를 맞아 가지고 깨져 버렸어요. 책상다리 네 다리가 다 부러 지도록 맞으면서도 말하지 않았어요. 내가 책임지고 말한 것을 얘기할 수 있어요, 사탄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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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빨도 그래요. 이것은 바늘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구요. 옥중에서 바늘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바늘 만들어 줘 가지고 토요 일날 같은 때는 옷을 정비해야 돼요. 바늘 만드는 것을 내가 개발해 가지고 만들었어요. 이빨로 강철 쇠를 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요전에 그게 흉하기 때문에 갈아 버렸지만 말이에요. 그런 기념의 흠 이 많아요, 내가. 몸뚱이에도 벗게 된다면 흠이 많아요. 왜? 감옥살이 를 하면서 별의별 일을 다 했으니까요.

노동을 안 한 노동이 없어요. 비료공장에 가서 비료 가마니를 묶는 데도 하루에 1천3백 가마니씩 열 명이 하는데 7백 가마니, 8백 가마 니를 내가 혼자 묶었어요. 삽질하는 것도 내가 혼자 하고 말이에요. 그 런 것이 다 꿈같은 얘기지. 그런 걸 내가 얘기를 안 해요.

여러분에게 해방시대, 석방시대에 고생시키려고 그런 말을 해요? 안 하지. 그건 부모로서 끝나는 거예요.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고민했는 지, 얼마나 단련을 받았는지 몰라요. 보기만 해도 끔찍한데, 독사같이 생각되는데 별의별…! 그렇기 때문에 여자 보기에 내가 부끄럽지 않아 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그래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부끄럽지 않아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잘 모셔야 돼요. 알겠어요?「예.」조상 중의 조상으로 모셔야 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살아나요. 그 가정에 하 나의 등대와 같이 세우기 위한 것인데, 등대가 안 비치면 되나? 흠이 있으면 되나? 안 되지.

 

몽골리언 동족을 축복해서 혈족을 만드는 것이

 

자, 그렇게 알고, 교시의 중요한 것을 이제부터 여러분의 가슴에 안고 몽골리언 동족을 축복해서 혈족을 만들기 위한 길을 가라 이거예 요. 자기가 팔십이 됐으면 손자도 있을 것이요, 손자며느리도 있을 텐 데 전부 다 끌고 다니면서 어떻게 해요? 이 동네 저 동네 동참하고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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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하러 갈 텐데 준비하라고 하는 거예요. 닭 잡고, 돼지 잡고, 소 잡고 환영받을 수 있는 길이에요. 여러분의 갈 길이 그렇게 될 텐데, 그거 준비 못 하면 어떻게 돼요? 영계에 들어갈 때 준비 못 한 사람은 걸릴 텐데 어떡하겠나 이거예요.

결혼식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이 다시 결혼해야 돼요. 어머니하고 선생님도 다시 결혼했지? 나라가 있기 때 문에 입적할 수 있어요. 혼인신고를 할 수 있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 고, 죽으면 사망신고를 할 수 있고 우리 공동묘지에 가 묻힐 수 있어 요. 그걸 원전이라고 해요, 원전!

자, 그러니 잘 들으라구요. 알겠지?「예.」시간이 없어요. 몇 시예요?「8시 5분입니다.」비행기를 오라고 그랬나?「여기서 어제 저녁에 잤습니다.」그 비행기 말고…. 그 비행기는 가면 어디인지 몰라요. 아 래가 보이지 않아요. 내가 부태보고 얘기했는데, 빨리 연락하라고.「비 행기 바꾸라고 연락하셨습니까?」연락했다구.「예.」

내가 비행기 좋은 거 타고 다니려고 그런 줄 알아요? 그 헬리콥터가 얼마나 비싸요! 2천3백만 달러예요, 값이. 그거 타겠어요? 양심이 허 락지 않아요. 그러지 않아도 보통 비행기가 비싸다구요. 예전에 있던 것도 7백만 달러 들었어요. 이런 대회를 해야 되고, 다 할 때 헬리콥 터가 필요해요. 필요한가, 안 한가?「필요합니다.」

내가 시코르스키 회사에 저런 비행기, S92 비행기를 세 대 주문했어요. 그것만 해도 통일교회가 부자 되는 거예요. 그 세 대에 챌린저 두 대까지 하면 어때요? 억대를 은행에 예금할 수 있는 것을 갖고 있던 사람이에요. 한때 써먹으려고 하는 것이지 호화스럽게 하는 것은 내 양심이 허락지 않아요.

그래서 비행기 탈 적마다 내릴 때는 반드시 그냥 안 내려요. 집에 갈 때 너희들 아기들에게 뭘 사 주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쭉 했어요. 지금까지 1년 이상 2년 가까이 됐지만 매일 가게 되면, 매일 돈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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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해요. 세금을 내는 거와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있어요.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그러지 않으면 밤에 잠자리에 영인들이 와서 보고하는 것을 보면 좋지 않아요. 누가 저주하고 조롱한다는 거예요. 그거 타야 되겠 나, 안 타야 되겠나?

그 한 대가 2천3백만 달러 된다면 3만 달러짜리를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그거 한 대가 3만 달러짜리 천 대의 값이에요. 그런 회사를 내가 만들려고 지금 생각하는 거예요. 명년 4월까지 수리할 수 있는 것, 미국의 기술 자체를 완전히 옮겨 올 수 있는 준비를 완료해야 돼 요. 워싱턴타임스가 무서운 힘을 갖고 있다구요. 그 비행기회사의 사장 이든 무엇이든 우리에게 딱 걸렸어요. 기술적으로나 문 총재를 우습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세상에 제일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아요. 우습게 알 았지! 그런 얘기를 하려면 또 일화가 많아요.

 

귀한 것을 가르쳐주니 기쁨으로 받으면 받아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보다도 못산 것 같지만 못살지 않은 거예요. 잘살 수 있는 재산을 가지고도 쓰지 않고 남겼어요. 내가 선물 받았던 것도 30년 동안 보관해 가지고 저번에 나누어 준 거예요. 그것이 열 세 가지나 돼요. 그게 120개씩 안 될 때는 내가 시장에 가서 현품을 사 가지고 다 나누어 줬어요.

선물까지도 보존해 가지고 다 나눠주고, 재산 비축자금을 다 날리고 없어요. 이제는 내가 모금운동도 해야지. 선생님이 모금하게 된다면,

이 총장에게 돈 수십억 달러가 있으면 그거 가져와!하면 가져올 거예요?「예.」공자님이 반대할 텐데, 중국이 반대할 텐데, 중국을 주지, 왜 문 총재를 주느냐?그럴 텐데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천하를 주고 도 바꿀 수 없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본만 가게 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베링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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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문제라든가…. 베링인가? 베링 하니까 베를린 뜻이 생각되는데, 그거 문제없어요. 2백조 원도 문제없어요. 지금까지 2년 동안에 수십억

달러가 없으면, 통일교회가 날아갈 건데 혼자 다 해결했어요. 선생님이 그거 보면 능력도 있지?「예.」여러분의 잔치 비용, 먹고살고, 앞으로 가정들에게 뭐 만들어 주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천 호 만 호가 문 제가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가기 전에 그럴 수 있는 날을 가질지도 모르지.

이제는 돈, 대회 하던 비용 쓸 필요가 없어요. 통일교회 선전이 더 이상 필요 없어요, 이제는. 선전이 지나서 고개를 넘고 넘었어요. 문

총재가 하자고 하는 것은 뭐냐? 저 양반은 시작했으면 끝장을 보는 사람이지!한다구요. 미국 대해서도 그렇고 자유세계에 대해서 했던 얘기, 믿지 못할 얘기를 다 이제 이뤘어요.

그러니까 내가 환고향 해서 여기에 올 때도 그렇잖아요? 용평이니 시 시(CC; 센트럴시티)니 여수니 수천억 달러에 해당하는 것인데, 돈 도 없이 맨손으로 다 준비하고 들어왔어요. 문 총재가 외국 나가 가지고 돈 있다는 소문났었는데, 손바닥 들어 가지고 거지새끼가 되면 되 겠나? 여러분이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 텐데 준비했어요? 내가 다 배경 도 해 준 거예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 때 통일산업이니 다 없어질 것인데, 어려운 문제도 이제는 다 끝났어요. 여수에도 내가 지금 350 만 평 이상의 땅을 샀어요. 부자지? 전라도 당을 만들어도 문 총재를 못 당할 그런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 밥 먹고 사는데 선생님은 먹고 사는 데서는 해방된 사람이에요. 안 먹고도 살아요. 한 끼 두 끼 안 먹더라도 잊어버 려요. 점심 안 먹고 자는 것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에 밥, 밥! 하지 뭐 일주일, 뭐 며칠씩 금식하는 사람들이 밥 한 끼

안 먹었다고 죽어요? 까딱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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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금식들 했다는 말 있던데 금식했나?「예.」며칠 동안?「1일 했습니다.」그게 무슨 금식이야? (웃음) 세상에…! 좋은 세상을 만났 어요. 임자들은 좋은 세상을 만났다는 거예요. 나는 제일 악한 세상을 만나 가지고 악돌이 되어 살았어요.

자, 얼른 끝내자! 몇 시예요?「8시 15분입니다.」늦겠네. 오늘 가서 계획한 것을 하고, 사람을 시켜 가지고 땅도 사고 다 그래야 할 텐데 말이에요. 이제 사흘 이내에 그거 결정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29일이지?「예.」10월달은 축복의 달이에요. 그래서 귀한 것을 다 가 르쳐주는 거예요. 알겠나?「예.」기쁨으로 받게 되면 복 받을 것이고, 억지로 받으면 화가 될지 모르지. 자, 그거 읽으라구.

 

심정과 희생적 사랑

 

(훈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 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여기에 심정이라는 말이 뛰쳐나와요. 그게 뭐냐 하면 대갓집의 어머니, 부잣집 며느리가 아들딸을 낳았다고 하면 젖 먹일 때 잘 먹고 다 이래 가지고 젖이 많이 날 거예요. 젖 하나 가지고도 자라는 아기를 먹이고 남을 텐데, 그 젖을 짜 가지고 개를 주든가 이러면 안된다는 거지. 가까운 동네에 아기가 있으면 아기를 정해 놓고 자기가 낳은 아 들딸이 먹던 젖을 중심삼고 동생 혹은 언니와 같이, 형님과 같이 사랑 하는 마음을 가지고 먹여야 심정이라는 말이 나와요.

심정이라는 말이 거기에 나온다구요. 거기에 차이 없는 쌍태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자기 애 젖 먹일 때보다 젖 못 먹는 아기를 자기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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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이 눈물 흘리는 마음을 가지고 가슴을 붙안고 가서 젖을 먹일 수 있는 어머니 대신자가 돼야만 된다는 거예요. 거기서 심정의 말이 나 옵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야 심정이 도약해요. 심정이 뭡니까?물으면 그런 심정이에요.

쌍둥이와 같이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예.」그 안에 고통을 받는 효자라는 말이 나와요. 그거 읽어보라구요. 그거 읽어봐 라.

(훈독 계속;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희생적 사랑이에요. 효자가 희생해야 돼요. 희생이에요. 효자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 어머니가 정을 나눠주기가 얼마나 힘들다 는 것, 마찬가지의 말씀이 있다 이거예요. 그거 다시 한 번 읽어봐요.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심정!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희생적 사랑이에요. 왜 기쁨을 느끼는 희생적 사랑이냐 이거예요. 어머니가 어머니의 자리,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기 위해서니 편안하겠느냐? 그렇게 만들어 주 는 자식이 편안하겠나 말이에요. 얼마나 십자가겠느냐 그 말이에요. 그런 것을 해설해 줘야 그 말이 이해되지, 그 말이 이해가 안 돼요. 알겠 나?「예.」그러니까 그런 거 다 선생님이 있으니 밝혀주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 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 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가치라는 말, 하나님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 인간세계의 가치는 변한다는 거예요. 자기 대하던 것도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가치를 두고 연결시켜서 해석해야 풀리는 말이다 이거예요. 자!

(훈독 계속; ……여왕 격의 여자, 할머니 격의 여자, 어머니 격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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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내 격의 여자, 딸 격의 여자, 이렇게 모든 단계의 여자들을 유린하고도 세상을 활보하는 인면수심의 작자들이 범람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의 얼굴 짐승의 마음, 인면수심(人面獸心)이에요. 자!

 

사탄이 자연히 굴복하지 않을 없는 자리

 

(훈독 계속; ……알고 보면, 이런 모든 문제는 우리의 첫 조상 된 아담 해와의 타락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아담 해와의 뿌리를 풀지 않으면 모든 것, 만사가 풀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뿌 리를 뽑아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 몽골반점이 가인의 대표였으니 아담의 맏아들이에요. 타락해 가지고 처음 낳은 아들, 이것이 사탄의 실체가 돼서 하늘을 반대해 나온 거예요.

하늘의 실체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실체가 와 가지고 사탄세계의 실체를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있어서 천사장과 같이 아담 을 하나돼서 만들던 하나님의 뜻 완성하려던 것을 비로소 이 땅 위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봉사와 희생으로 창조의 대신자로 역사해서 그 가 치의 자리를 메워 가지고 자연히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서 굴 복시켜서 모든 걸 찾아온다는 거예요.

아벨, 동생이 형님의 자리를 그냥 그대로 상속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야 할 텐데 그 아들이 원치 않아요. 아들이 원치를 않는다구 요. 이렇게 악다리 같은 아들이 어떻게 하늘과 부모를 중심한 효자의 자리, 충신의 자리, 성인의 자리, 성자 가정의 기반을 이어받을 수 없 다고 자처해서 부끄러움으로써 내줌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영원히 이별 하는 거예요. 그 사랑 앞에는 사탄도 꼼짝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 연의 사랑의 싹이 터 나오는 데, 거기에는 사탄이 있을 수 없기 때문 에 거기서 이별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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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재산 다 빼앗기고, 아들딸 수많은 일족이 다 망했지만 그것이 알고 보니 형님이니 그를 용서해 주기 위해서는 하늘의 심판대를 피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해요? 부모 앞에 내 있는 재산으로 형님 이상의 것을 다 내가 물어줘도 좋고, 몇 배가 돼도 좋으니 이 형님을 용서해

달라! 고 할 때 형님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천년을 애원하더라도 그럴 수 없는 양심이 있는 형님이니 부디 내 대신, 내 입장에 서 가지고 부모님이 너와 합해 가지고 용서해 주기를 바란다.

는 마음을 갖고 부모도 용서해 주면 사탄이 떠난다 이거예요. 확실해요?「예.」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자연굴복!

이제 축복을 하는 날에는 자연굴복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법적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한 가지 잘못하면 한 가지 처리를 해 버려야 돼 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제는 법적시대이기 때문에 용서시대, 잘못했다 고 해서 용서할 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장성기 완성급에 있던 아담과 해와가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때 아닌 때에 성적으로 타락하고 만 것입니다. 이처럼 남녀간의 불륜한 성적결합이 바로 타락이 되었기에 수천 수만 년을 거쳐오면서도 인류는 아직도 그 타락의 혈통권을 벗어 나지 못한 채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만행들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 다. 하나님의 가슴에 철못을 박고 있는 역적행위입니다.)

생각하기도 쉬운이 아니라 생각하기도 싫은이지?  생각하기도 쉬운이라고 했다구요. 쉬운이라고 했다구요, 싫은이라고 해야 할 텐데. 왜 웃어요? 선생님은 지나가는 말 같더라도 벌써 알아요. 벌써 여기에 공기의 느낌이 달라져요.

하나님에게 기도할 때 그럴 거라구요. 수많은 사람이 기도할 때 벌써 하나님의 귓전에도 못 가 가지고 다 공기가 도망가 버려요. 공기도 체면이 있잖아요? 안 그래요? (웃으심) 사탄의 죄도 체면이 있어서 죄 가 도망가겠다고 한다는 거지. 그러니까 자연적인 굴복이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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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축복을 해서 해방시켜 줘야

 

(훈독 계속; ……인간의 생식기는 지극히 성스러운 곳입니다. 생명의 씨를 심는 생명의 왕궁이요, 사랑의 꽃을 피우는 사랑의 왕궁이요, 혈통의 열매를 맺는 혈통의 왕궁입니다.) 그렇게 귀한 것, 왕궁의 모든 생사지권의 왕터라는 것을 생각했어요? 무엇이? 생식기가! 생식기를 다 갖고 있지, 여자들? 그게 문제예요.

독사 대가리 같은 것이 남자의 생식기예요. 그걸 입을 벌리고 들어 오라고 하고 물겠다고 이러고 있는 것이 여자 생식기예요. 여자가 어 떻게 잘난 남자의 그 대가리를 무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여자들의 꿈 아니에요? 시집을 잘못 갔으면 체면이고 무엇이고, 무슨 수단을 해 가 지고 물어제기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가정을 파탄시키고, 많이 그 놀음 을 했다는 거예요.

잘난 남자들도 마찬가지지. 딱 그래요. 함부로 그걸 벌릴 수 없어요. 입을 벌릴 수 없어요. 혓발이 둘이에요. 입을 벌려 보면 알아요. 혓발 이 둘이지? 입 벌린 것을 보면 독사의 혓발과 마찬가지로 두 사람의 악이 싹 튼다는 거예요. 혼자 두 사람이에요. 남자 여자 두 사람의 악 이 열매 맺혀 가지고 둘 다 죽어버려요. 그런 무서운 기관인 걸 알아 요? 깨끗이 회개해야 돼요.

자기 다섯 손가락에서 세 마디 가운데 한 마디를 잘라 버리고라도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이 셋이 소생장성완성이에요. 본연의 자체 가 파괴돼서 그런 행동을 해 가지고 회개한다고 글 써 가지고 회개합 니다.하는데, 그게 될 것 같아요? 마피아라든가 야쿠자세계 혹은 깡 패세계는 손을 자르고, 눈을 뽑고 다 하지? 의리를 세우기 위해서 그래요. 그 몇 십배를 해도 하나님 앞에 의리를 세우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일생 동안 회개해도 눈물자국이 말라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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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요, 지금도. 자!

(훈독 계속; ……그러면 생식기의 주인 자리를 찾아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려니 깨끗해야지. 순결 자체여야지. 자!

(훈독 계속; ……일찍이 일본 유학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또 해방 직후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그리고 자유국가로 탄생한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대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르는 등 일생 에 여섯 번씩이나 무고한 옥중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4개국과 여섯 이에요. 4수, 6수예요. 사탄세계가 4수하고 6수예요. 6수를 못 찾았다 구요. 다시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4수예요. 이게 4수지? 하나님 자리 는 4수예요. 삼 사 십이(3×4=12)수고 말이에요. 자!

저것이 끝나고 다 잊어버려야 되겠어요, 들고 다니면서 매일같이 읽고 이 싸움을 계속해야 되겠어요?「계속해야 됩니다.」안 하면 안돼요. 단단히 결심하라구요. 자기 친족들이 어디 살든지, 사돈의 팔촌이 어디 갔든지 천 리 길을 찾아서 될 수 있으면 형제가 하는 거예요. 부모가 해 주기를 바라지만 부모가 다 해서 상속했으면 형님이 동생, 동생이 형님, 형제끼리, 그 다음엔 친척끼리, 사돈끼리 하는 거라구요.

며느리 사위 할머니 어머니의 성씨가 다르다 보니 다 한집안 식구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으니 다시 우리 가정에서부터 세계 가정 전체를 엮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가정에서 한 120명이 같이 먹고 살더라도 서로 서로가 위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로마의 총독 120명이 갔으면 그 120명이 형제니 120명 형제가 쌍태와 같이 한꺼번에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나 한꺼번에 다 120명이 나올 수 있나? 120번 낳아야 되는 거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수고 했으니 자기들도 한 사람 한 사람 축복을 해서 해방시켜 줘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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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났는데, 이건 또 무슨 벼락이에요? 몽골반점을 축복 못하지 않았어요? 그게 인류의 74퍼센트나 되는 거예요. 자!

 

하나의 통일천국이 돼야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 탕감복귀를 승리한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부 모님의 결혼축복을 받아 혈통전환을 완성함으로써 몽골반점동족연합을 몽골반점혈족연합으로 환원시킵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 명임을 명심하여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 됩시다.

여러분의 국가와 가정 위에 하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거 여러분에게 하는 훈시의 교재예요. 지나 갈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이제 선생님은 가르쳐 줄 걸 다 가르쳐주고, 상속해 줄 걸 다 상속했으니 여러분이 할 일은 어렵지 않아요. 120명 이 지나가고, 1천2백 명이 지나가고, 1만 2천 명이 지나간 이후에 뭐 예요? 이 2년 이내에 다 할 수 있다면 문제도 안 돼요. 한 사람이 열 사람씩 1만 2천 명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종족과 종단의 싸움, 몸 마음의 싸움이 국가와 세계에 있었지만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천정궁을 가져서 종교권 제2천정 왕궁을 어디?「스위스 제네바입니다.」스위스 제네바! 제네바라는 건 여호와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교회의 왕궁을 둘 세워 놓고 이 왕궁 둘, 서양과 동양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지통일왕궁을 어디에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대륙이 그렇게 돼 가지고 전체 열두 형제와 같이 부모를 모시고 사는 그 세계가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몽골반점을 중심삼고 베링해협이 연결된 일일생활권으로 국경선이 없어지는 거예요. 아담이 잘못해 가지고 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에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제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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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할 수 있는 도로를 만들고 일일생활권이 될 때 어떻게 해요? 그 도로는 무기라든가 싸움할 수 있는 사람은 왕래할 수 없어요.

바다에서 육지로 옮겨오는 모든 물건도 무기는 있을 수 없고, 이 권 내에 포괄된 지역의 바다와 육지에는 전쟁물자를 만드는 공장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이래 놓아야 이사야서 2장 4절?「예.」2장 4절의 뜻 이 이뤄지는 거예요. 병기를 녹여서 쟁기를 만들고 평화의 왕터를 만

들어야만 하나님의 뜻인 해방석방 지상천국이 되느니라, 아주!「아주!」

이거 다시 선생님이 채근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선생님이 이제 일단락 끝났어요. 이제는 120개 국가를 하면서 1천2백 개 알지? 잘 훈시하라구, 양창식!「예.」그렇기 때문에 지금 Ⅶ장과 Ⅲ장이에요.

Ⅶ장과 Ⅸ장이 마찬가지예요. Ⅲ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초민족초세계 하나의 통일천국이 돼야 되는 것이다. 그걸 부정 할 도리가 없다구요.

그래, 축복이 어렵지 않아요. 축복받으면 종교도 없어지고, 교회도 없어져요. 교육 다 필한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나라도 필요 없고, 종교도 필요 없고, 이제는 가정만이 필요한 거예요. 인류대가족 형태! 그래 가지고 3대권 내에서 자기 일족권 내에 하늘나라의 법을 실천궁행하면 천국은 영원히, 3대를 연결시키는 세계는 천국이 영원히 존속하느니라. 해방적 아주!「아주!」

허문도도 내가 특사를 했는데, 곽정환!「예.」이번에 오야마다는 뭘 한다고?「120명 세계 강사들하고….」순회! 강사들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같이 다님으로 말미암아 한 교단 교단을 찾아가 가지고 소화하 는 거예요. 일본에 종교가 많기 때문에 일본이 그렇게 하게 되면, 세계 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

일본 종교가 문교부에 등록된 게 18만 개나 돼요. 여자가 아마테라 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로 천조대신이에요.


180      외에는 길이 없어

 

 

세상에, 일본의 천황은 현재 살아 있는 하나님이라고 그러잖아요? 헌법(제국헌법) 제1장에 천황은 신성불가침이라고 돼 있다구요. 팔굉일 우(八紘一宇)라는 말도 세상이 하나되는 걸 말한 거예요.

그러니 제일 악한 나라를 내가 소화시키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한 거예요? 이제 대사관들이 바람 불어 가지고 치게 되면, 일본 나라 는 어떻게 되느냐? 유엔만 되게 되면, 일시에 다 열리는 거예요. 그러 면 일본의 재산은 선생님의 품에 들어온 여편네의 재산과 마찬가지예 요. 그거 지금 열어서 쓰는 거예요.

그 다음에 맏아들은 관리인이지? 부모 대신 관리인인데 유엔을 관리 못 하고 있어요. 그 체제를 다시 살려 가지고 본연의 기준, 타락하기 전 본연의 기준과 복귀의 뭐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탕감한 그 기준을 완전히 벗겨줘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만사가 형통할 수 있는 석방의 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농담한 말도 진리의 말로서 소화하게 되면

 

황선조는 거기서 뭘 해?「황 회장은 오늘 거기서 매 월말이면 전체 여수에 있는 산수원 평화대사 다 모여서 통일 행사하는 그 집회를 하 고 있고요, 히라시(방어)는 어제 큰 것 다섯 마리 잡았고, 비행기는 오늘 이걸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왜?「214 비행사들이 내일 비행사 자격시험을 봐야 한답니다.」

누구 가겠나? 여자 두 사람과 남자 두 사람, 네 사람을 데리고 가려고 그래요. 남자는 누구 가겠나? 효율이 가지?「예.」남자는 부태가 가 면 되지. 여자 두 사람?「자리가 있으면 경호원들이 좀 가면 좋고요.」어느 경호원? 내가 필요한 경호원이 없어요. 자기들이 경호한다고 경 호가 되나? 앞으로 시험을 치고 다 패스해야 돼요.

앞으로 이 궁전에 들어와 취직하는 사람은 대학원 이상 출신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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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못해도 3개국의 언어를 들을 줄 알고, 말할 줄 알아야 돼요. 여기서 전화하는 것,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락하는 것, 본부니만큼 여자나 남자나 누구든지 전화를 받고 재까닥재까닥 대답할 수 있는 사 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됐어요.

그리고 컴퓨터 조작을 모르는 사람은 사용할 수 없다는 거지. 다 배우라구요. 선생님도 배울까? 선생님이 손도 지금 잘 놀린다구요. 젊은 사람보다 앞설까 봐 무서워서 내가 못 해요. (웃음) 정말이에요. 선생님이 핑퐁(탁구) 치는 것도 어때요? 독일에 가 있는 박사 이름이 뭐인가?「김계환 씨입니다.」김계환 씨가 도의 선수였다고 자랑할 때 네가 암만 잘 하더라도 6개월 이내에 내가 너를 누른다.고 할 때 믿지 않은 거예요.

내가 그래서 고안한 것이 뭐냐? 핑퐁 대에 딱 한 줄로 서 있는 거예요. 그게 레버런 문 방식인데, 그렇게 하면 세계 핑퐁 역사에 누구보다 도 어때요? 여자들도 전부 다 선수 될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땀을 흘려야 돼요? 자기는 땀을 흘리지만 나는 서 가지고, 들어오는 걸 봐 가지고 각도를 재 가지고 딱, 딱, 딱! 여기 있던 것도 후려치는 거지. 이래 가지고 3개월 이내에 굴복시켰어요.

풀 테이블(pool table; 당구대)도 그래요. 통일교회에서 내가 풀 테이블도 제일 잘 해요. 형무소에 들어가서도 풀 테이블을 할 때 우습게 알다가 아이코! 저 양반, 늙은이가 못 하는 게 없구만. 한 거예요.

그래,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말하지 않은 것까지도 내가 다 하고 있는 데, 말해서 가르쳐줬는데도 못 하게 되면 국물도 없다 그 말이에요. 알 겠어요? 뭐이 없다고?「국물도 없다.」무슨 국물이에요? 술 취한 다음 에 먹는 국이 무슨 국? 해장국?「예.」해장국이라는 게 있잖아요?「예.」요즈음에 해장국이 참 맛있다구요. (웃음) 감기 같은 거 걸리면 실컷 먹으면, 세 끼 밥 안 먹고 해장국만 땀나게 먹으면 병이 나아요. 이야, 해장국! 해장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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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고 해장국 국물도 없으니 먹을 게 어디 있어요? 알겠나? 죽어라 그 말이에요. 국물도 없다는 말 알겠나?「예.」해장국을 못 먹

으니까 죽어요, 죽어! 아이고, 또 죽어(주거)면 동경 주거지, 미국 주

거지니까  선생님이  말하는  죽어라는  것도  살라는  말이구만!   하고 해석해도 괜찮아요. 죽어(주거)니까 동경 가서 살라는 거예요. 주거할

수 있는, 살 수 있는, 살아서 오래 거할 수 있는 것이 주거지예요. 주거지가 있잖아요? 죽어!

선생님이 죽으라고 하는 것, 국물도 없어서 죽으면…. 건더기 먹고 국물까지 다 먹었으니까 먹을 것 없으면 죽어야지 뭐. 그러니 천국 갈 수 있는 문이 열리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예.」농담한 말도 진리의 말로서 소화하게 되면 복 중의 복을 받을지어다, 아주!「아

주!」아주보다 아수! 목숨 수(壽)  자를 붙여서 아수! 아주, 천년만년 사니까 아수지. 아수 하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배)

이제는 경배도 약(略)해야 되겠어요. 나도 이제는 허리가 아파요. (웃음) 어디 가도 꽃다발! 자, 그래! 이제 두 사람 누가 가겠나? 갈래? 정옥 씨 데리고 오라구.「안 왔습니다. 서울에 있습니다. (이경준)」서 울에 있으면 이제라도 연락하면….「연락하면 늦어서 안 될 겁니다.」그것은 몰라요. 여기서 누구 가겠나? 혼자만 와도 돼요. 공자님을 모시 고 오지! (웃음) *


 

 

 

 

대륙과 섬나라를 연결하는 한반도

 

 

 

 

(경배)「오늘 6500가정 축복기념 18주년입니다.」18주년?「예. 1988년에 했으니까요. 6500가정 손 들어 보세요.」6500가정이 이렇 게 어디서…? 많네. 딴 데서 모이지 않았어?「예. 여기 수련생들 가운 데요.」얼굴들이 다 좋은 얼굴들이네, 보니까. 좋은 나라 백성의 부인 들이에요.

 

피스퀸컵 축구대회가 유명해질 것

 

이번 이 대회 한 모든 전부, 이번에 28일이 평화퀸컵을 시작해서 4 일날 끝나지?「예.」그 여자들이 이제 세상에 세계적인 퀸 이름을 가

지고 세계적 역사, 퀸이 생겨나면 왕이 생겨나요. 세계적 퀸 축구인데, 축구라는 것은 추모한다는 추구,  찰 축(蹴)   자보다도,  그 다음에 축 복이에요. 추구하고 축구(祝球)가 돼요. 축구, 모든 것이 도는 것은 복 받는다 그거예요.

이 세상을 보더라도 돌아요. 원형이 돼 있어요. 그래서 올림픽 대회도 원(圓)  자하고 구예요. 구(球)   자가 (축구 할 때 축(蹴)  자가)


2006년 10 30(月),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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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족(足)  변을 쓴 거지?    자를 중심삼고 이것이 원구예요. 여자 퀸컵 축구대회가 이제 남성 축구대회, 우먼이 아니고 맨, 킹컵 축구대 회가 되게 된다면 이제 남자 여자가 돼 가지고 여자가 리드해야 돼요.

지금 맨 꼴래미지만 말이에요, 상당히 유명해질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여자가 지금까지 관심 갖는 운동이 없어요. 지금까지 엄마들이 흥분된 것이 뭐냐 하면, 아들딸 낳아서 잘 출세하게 되면 나라를 움직이고 다 그런 걸 바랐는데 요즘에는 뭐냐 하면 여자들이 축구가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요. 축구선수 한 사람이 몇 억 달러씩 팔려 간다구. 값이 그렇게 비싸요. 뭐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고 무슨 뭐 여왕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 세계적으로 챔피언만 되면 그렇게 유명해지는데 그걸 욕심 가지고 바라는 거예요. 여자들이 이제 축구에 대 한 욕심을 가지고 아들딸을 세계의 챔피언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도피성이 축복받는다

 

축구를 하려면 건강해야 되겠나, 약해야 되겠나?「건강해야 됩니다.」다 보니 건강해, 얼굴들이. 둥글둥글하고 길쭉한 사람이 없어. 전 부 다 그러네. 일본에서도 다 좋은 여성들이 뽑혀 왔어요. 그 좋은 여성들이라는 것은 뭐예요? 일본이라는 나라는 본래 섬나라이기 때문에 정배(定配) 가고, 죄를 지은 사람이 도망가던 곳이에요. 이스라엘 민족 중심삼고 출애급시대에 반대하던 왕이 있으면 그 왕의 민족은 완전히 도말해 버렸어요. 그러나 그 죄 된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도피성에 가면 말이에요. 도피성 알아요? *도망가는 성, 도피성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런 곳이 구라파의 스위스예요. 아시아에서는 일본이에요. 일본은 아시아에서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섬나라가 돼 있지만 구파라는 산 이에요. 험한 산이 있기 때문에 스위스 나라는 4개 민족, 5개 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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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돼 있지만, 히틀러 시대에도 그 스위스 나라를 점령하지 못했어요. 왜? 산에 올라가야 하거든. 5천 미터 이상 되면 보통 사람은 올라가지 못하고 중도에 쓰러져요. 그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구라파의 지역과 특 별한 바다의 섬나라 중심삼고 도피성과 같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 도 피성이 축복받아요.

도피성에 살던 사람들은 말이에요. 원시민, 원래 살던 시민이 있고, 그 다음에 도피성에 죄지은 사람이 갔기 때문에 원수의 국가, 죄지은 사람을 감독하는 본국의 사람들 스파이들이 가 가지고 조사하는 거예요. 뭘 하고 사느냐, 본국에 침해할 수 있는 무엇이 있으면 보고해 가 지고 잡아치우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무서운 곳이에요?

또 도피성에 가 있으면 알려질까 봐 걱정해요. 제삼자에게 알려질까 봐 걱정하기 때문에 도피성에 가게 되면 빨리 그 문화면에 있어서, 전 통문화면에 있어서 동화할 수 있는, 같이 화할 수 있는 자격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게 돼요.

말을 배우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1년 2년이고 굴 구덩이에 들어가 말을 따루어(외워) 가지고 줄줄줄 해서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전부 따 룰 수 있는 이런 실력이 아니면 말을 소화할 수 없어요. 그 나라의 전 통이 다르니만큼 도피성에 피난 간 사람은 제일 먼저 가면 말을 알아 야 돼요. 도피성 민족 가운데서 어느 민족이 많으냐 하는, 많은 민족에 동화하기 위해서 그 민족의 원주민 중심삼은 언어에 대해서 빨리 배우 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스파이로서 길러 놓으면 갈 길이 다 막히잖아요? 빨리 빨리 변화해야 돼요. 알겠나?「예.」마찬가지예요. 세계 모든 혁명적인 사상가라든가 정치가라든가 혹은 유명한 학자라든가, 그 나라에 있어서 또 이론적인 면이든가 사상적인 면에 틀리면 제거 당하거든. 그런 사람들이 피해 가 가지고 연구 연구해 가지고 결속해 가지고 새로운 문화세계를 만든 것이 스위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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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족도 어디 가서 딴 나라의 문화를 가져다 닮으려고 하잖아요. 조그만 것을 가지고 일본문화, 조그만 요 주머니에 들어가게 일본 나라 문화를 세계문화 대신할 수 있도록 갖춤으로 말미암아 미래의 소 망적 세계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병을 앓기 쉬운 사람들이 산 사람들 이에요. 산에서 먹을 것도 없는데 돌산에서 숨어 살던 사람들이 말이 에요, 푸른 지대 초원지대 혹은 산수원 같은 세계에 내려와 얼마나 그 집에 살고 싶어했겠어요.

그러니까 도피성에서 피해 가지고 자기 조국에 가더라도 옛날 본국의 풍습이 틀려서 또 돌아와도 문제예요. 그래, 두 세계의 자기 조국이 면 조국이라든가 도피성에 살던 문화라든가 도피성에 가 가지고 친구 가 되든가 이럴 수 있으면 세 가지 방향 이상에 자기가 화할 수 있는, 변화할 수 있는 준비를 하지 않고는, 동서남북에 있는 주변 국가에 가 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변하기 쉬운 것이 일본 문화

 

너희들은 일본 사람이야, 어디 사람이야?「천일국 사람입니다.」(웃음) 천일국 사람은 한국 사람 되어 가지고 천일국 사람 되지 일본서 천일국 사람으로 가나? 신랑은 무시하고. 시집오면 신랑의 문화를 어떻게 빨리 화합해 가지고 그 전통의 골자를 내가 지니느냐 하는 그것 이 문제라구요.

그 다음에 자기 아들딸들이 좋아하는 나라가 달라질 것 아니에요? 아, 한국 일본 서로가 토닥거리니 아이구, 어떤 딴 나라 가야겠다 이거 예요. 그거 자연히 그러는 거예요. 아들딸들이라도 이젠 일본도 싫고 한국도 싫고, 일본도 좋아하고 한국을 좋아하는 나라가 있으면 그런 곳에 가야 되겠다. 그게 종교예요, 종교. 종교의 나라예요. 두 나라 싸 우던 사람도 이곳 싫다 하면 저곳에 가야 하고 저곳 싫다 하면 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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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으로도 화할 수 있는 제3국을 이어 줄 수 있는 것은 종교세계밖에 없어요. 종교세계는 그런 면을 초월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아직까지 조국이 없고 고향이 없어요. 그러니까 종교 이름을 가지고…. 너희들 일본 사람으로 시집왔어, 통일교회 종교인으로서 시집왔어?「종교인으로서 왔습니다.」종교인이라는 것은 너 어디 사람이야? 하면 통일교회 나라 없으면 통일교회가 있으니까

통일교회 사람이오. 간판 붙일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뭘 하는 곳이냐?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미래 나라의 주인 될 수 있는 나타나지 않은 민족이요, 나타나지 않은 세계의 후계자들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상은 없어질 것이요, 없어져요. 없어질 걸 알았기 때문에 참고 지내면 우리 천하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도 참는 생활을 훈련받아 왔지. 몇 년씩 다 됐나? 1800가정?「6500가정입니다. 18주년입니다.」글쎄, 여기는 몇 가정인가? 6000가정이야?「저는 6000가정입니다.」가까운 거리야, 이게 전라도가. 전라도가 일본도 가깝고, 변하기 쉬운 전라도라구. 그 래, 한국에 있어서 변하기 쉬운 전라도라서 무슨 주의가 나오면 빨리 그걸 따라가요. 그런 데에 민첩한 곳이 한국 중심삼고 전라도예요, 전라도.

힘든 곳이 산악지대인데, 이건 평지예요. 바닷가라구. 산악지대가 경상도니만큼 높은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기도 쉽지 않고 또 올라가기 힘 들잖아요. 바닷가야 뭐 덥든 춥든 어디든지 평지고 다 이러니까, 푸른 지대고 이러니까 마음대로 돌아다니지만 말이에요. 자유가 있지만 말 이에요.

산에 짐승들은 마음대로 못 다녀요. 바다 고기들도 가만 보면 말이에요, 온도가 1도 차이 있더라도 차이 있는 데 따라 경계선이 돼 있지 만 일반은 몰라요. 큰 바다에서 살던 고기들은 온도고 뭣이고 몇 천 미터 바다도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는 그런 장치가 돼 있어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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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은 3천 미터만 넘어가면 숨차고 다 그런데 말이에요. 큰 고기들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먹을 것이 많아요. 입들이 커요, 주머니가 크고. 조그만 것들은 어디 가 숨어 살아야 되거든. 그러니 숨어 살려니 크면 어떻게 숨겠나? 요런 요런 고기들도 말이에요, 자유천 지예요. 너무 작으니까 큰 고기도 안 잡아먹고 말이에요. 또 작으니까 숨을 데도 많아요. 그 대신 활동 무대가 작지. 작지만 조금 큰 대장이 거기 있으면 말이에요, 왕초가 있으면 왕초 노릇하기 쉬워요.

그래, 세상도 마찬가지예요. 인간 사는 세상도 딱 그와 같은 마찬가지의 실상을 중심삼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일본이면 일본 틀 안을 벗 어나기 싫어하지, 일본 사람들? 외국 같은 데 일본 사람이 국제결혼했다고 아들딸 낳아 놓고는 결국은 전부 다 일본 나라로 돌아가요. 그 래 놓고는 일본 나라 와 가지고는 아들딸 보고 싶어서 외국의 아들딸은 찾아가려고 한다구요. 또 아들딸이 일본에 찾아오기 때문에 일본은 누구든 들락날락하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가정생활의 한계가 없어요. 자유분방한 환경이 됐기 때문에 어디든지 변하기 쉽다는 거예요.

 

일본이 한국 앞에 때가 왔다

 

그래, 일본문화라는 것은, 일본의 근세 문화라는 것은 뭐예요? 구라파 문화가 천년 이상 되었더라도 일본 사람들이 가 있으면 몇 년 동안 에 전부 그걸 잡아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와서 그걸 중심삼고 살아요. 그래 가지고 일본은 뭐냐 하면 구라파 세계의 큰 나라들이 만든 것을 카메라로 사진 찍어 가지고 그대로 해 가지고 그 지방에 들어가 살려고 하기 때문에 소형, 작은 물건을 만드는 제일 이름난 나라가 돼 있어요. 큰 물건은 팔아먹을 데가 없잖아요. 할 수 없이 작은 물건을 만들어요. 작은 물건도 보이는 작은 물건들은 못사는 나라 사람도 만들 수 있지만 이건 보이지 않는 전기, 전기공학에 대해서 선도적인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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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있다구요.

그래서 전기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지금까지 주도해 나왔어요. 전기 주인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을 내놓고 자랑하다가는 다시 반환해야 할 거예요. 빼앗길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래,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이 지금까지 경쟁이에요. 경쟁하지만 한국 앞에 이제는 질 때가 왔어요.

일본과 한국을 보게 되면 풍토적으로도 달라요. 일본은 섬나라예요. 섬나라고 해야 자기 집이라는 것은 외로운 집이에요. 한국 사람은 집 이 없으면 천막 쳐 놓고 집을 얼마든지, 대륙에 가 가지고 천막만 있 으면 어디 가든 집을 짓고 살 수 있어요.

국경에 대한 그런 감정이 없어요. 한국 사람은 배 가진 사람은 일본도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돌아와요. 비자가 무슨 비자예요. 마음대로 왔다 가요. 중국도 마음대로 왔다갔다해요. 소련도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한국은 재미있는 것이 소련 국경, 중국 국경, 일본 국경이 돼 있었어요. 해안선을 중심삼고 여기 이게 여수순천인데, 거문도라는 것이

영국의 기지였어요. 1800 몇 년?「120년 전입니다.」이순신이 몇 년 사람이야?「4백년 전입니다.」이순신이 앞섰네. 영국 사람들이 왜 왔느냐 하면 이순신 장군의 해양 정신을 배우기 위해서 왔더랬다. 이게 여기 사는 사람, 거문도 주변 바다에 사는 사람의 자랑인데 그 자 랑할 수 있는 기틀이 없어요. 이 기틀을 내가 만들어 주려고 해요.

어저께도 얼마나 바빠요. 피스퀸컵 대회를 하면서 선생님이 간다면 말이에요, 통일교회 식구들이 아이고, 우리 지방에서 할 때 선생님이 한번 온다면 초만원 시켜야 할 텐데.한다구요. 선생님은 간다고 얘기 안 했지만 여기 책임자들이 선생님이 오고 말고.해 가지고 초만원 됐는데 와 보니 선생님이 없으니 선생님, 어디 가 있소? 걱정하고

찾을 것 아니에요? 그래서 28일 시작하는 아침에 대회 하고는 저녁 때 여수순천 간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선생님 보고 싶은 사람은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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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지 몰라요. 황 씨는 말이야, 이순신 장군의 직속 부하와 같은 장군 후손이니만큼 재산 팔아서라도 대접해야 복 받는다는 거예요. 알겠어?

「예.」

 

도피성 나라가 아시아에서는 일본

 

이제부터 이순신 장군을 팔아먹어야 할 때가 오는데 그것을 할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가진 것은 나밖에 없고, 또 그 다음에 이순신 장 군을 선전하기 위해서는 남자 장군을 추모하는 것은 여자들밖에 없다 구요, 일본 여자. 여자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이순신 장군의 4백년 전 통을 세워 나가고, 일본 나라 누군가? 한국을 공격하던 누구?「도요토 미 히데요시입니다.」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그거 무슨 뜻이에요? *풍부한 도미, 도미를 알아요? 도요토미 히데요시, 와루이(惡い; 나쁜)….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바다에서 훈련도 안 돼 가지고 자기 식으로 해 가지고 무슨 명나라 치기 위해서 한국을 점령하겠다고 큰소리했다가 녹아났어요. 해상세계 를 점령한 것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아니고 이순신 장군 명장이라는 소문이 났기 때문에 영국 같은 나라도 그런 희망을 가지고….

원래는 해적단, 해적 패들이에요, 그게.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중심삼고 영국이 해적단 나라예요. 해적단이 먹을 것이 없잖아요. 북극 가까 우니 말이에요. 없으니까 스칸디나비아에서 내려온 거라구요. 영국이 제일 끝이 돼 있어요. 서쪽으로 끝인데 해적단들의 비밀 기지라구요, 영국이.

구라파에 있어서 문화를 창조한 것은 기독교사상을 받아들임으로 가능했다고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해적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포르투 갈하고 스페인 둘이 원수 되어 해양권을 개척했는데 포르투갈이 앞선 거라구요. 브라질 같은 데도 포르투갈이 점령한 나라가 돼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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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자기가 해적 기지의 왕초 되어야 할 텐데 육지 기지에 달린 것보다도 바다에 훈련하는 해적단은 육지 사람을 이긴다고 해 가지고 훈련한 거예요. 그래서 16세기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해양정책을 세워 가지고 선교사 이름과 더불어 세계로 뻗어 나간 거예요. 기독교문화권, 기독교의 사상이 들어왔기 때문에 세계로 갔어요. 박애주의 사상!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나? (웃음) 도피성! 도피성 나라가 아시아에서는 일본 나라예요. 중국에서 죄지은 사람이 도피성이 되는 일본 나라에 가게 된다면 한반도를 통하지 않을 수 없어요. 한반도에서 쓰시마만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부산 같은 데서도 몇 년 만에 한 번씩 맑은 날은 하코네인가, 동쪽 세계의 산이 보여요. 그러니까 죄지은 사 람이 있으면 동네 사람들은 다 벌써 일본의 땅을 알기 때문에 소문났기 때문에 거기 가기 위해서는 쓰시마, 쓰시마라는 것이 대(對)  자예

요. *대응하다, 대기, 대기한다고 하지요? 원수를 정면으로 맞는 것이 쓰시마예요.

쓰시마라면 뭐예요? 시모노세키나 규슈가 눈앞에 보이니까 왔다 갔다 하는 게 문제없지요? 가장 도망가기 쉬운 곳이 오키나와예요. 오키 나와는 옛날에 한국 땅, 점령지였다는 거예요. 쓰시마도 그래요. 그러니까 쓰시마는 말이 다르지요? 오키나와(沖), 썩은 줄로 연결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키나와의 조상은 한국 사람이에요. 규슈도 그래요.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 같은 사람도 한국계예요.

관군(官軍)과 뭐예요? 막부! 막부와 관군이지요? 왕정복고라는 것이 일본 역사에 있어서 어때요? 어떻게 왕들이 지방의 장군들 앞에서 머 리 숙인 것을 되돌리느냐 하는 거예요. 그게 일본 역사에 있어서 큰 사건이에요. 알겠어요?「예.」빨리 색깔을 바꿔서 어디든지 가야 돼요. 섬나라와 산에 살아요. 도둑은 섬이나 산에 숨기 쉬우니까 도피성이라 고 하는 성으로 돼 있어요.

여러분은 바뀌었지요? 일본말을 잘 해요, 한국말을 잘 해요?「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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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합니다.」(웃음) 일본말을 하면 통하지 않습니다. 어제의 원수가 친구가 되는 일은 없지요? 역사적인 것이기 때문에 쉽지 않아요. 그거 종교가 없으면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특히 통일교회는 최고의 사상권 위에 서 있기 때문에 대해(大海)와 높은 산도 문제 없어요.

그래서 산수원이에요. 선생님이 정치나 종교권의 우두머리들 가운데 사상권을 연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요? 산이나 바다로 도 망을 가서 연구하는 거예요. 바울도 그래요. 바다로 도망을 가서 몇 년 동안 수양한 다음에 삼층천을 알아 가지고 일생 동안 선교사의 사명을 했다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평화메시지 내용을 탐독하고 내용을 알지 않으면 안돼

 

섭리적으로 볼 때 요전에 총결론 내 가지고 자기가 얘기했던 얘기를 약해 가지고 얘기하는 게 좋아.「지난번 미국 목사들 대회요?」그때 내가 한국 대표로 보고하라고 할 때 보고한 내용 조금만 얘기해 주라구.

내가 이순신 장군을 내세우려고 그래요. 알아? 황 씨네 3형제를 잡아다가 이제 부려먹어야 되겠어. 이순신 장군의 직속 부하예요.「…… 계속 전쟁을 하시다가, 노량전쟁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처음 거북선을 만든 곳도 여수고 마지막 숨을 거둔 곳도 여수 바다예요.」그 정신이

배후에 와 있어요. (황선조 회장이 세계평화를 위한 120명 미국 평화대사 초청 한국대회 및 제1회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에 대해 보 고)

「……어제 아침 여기 와서 아버님, 제가 훈독회를 했습니다. 여기서 이 사람들이랑 같이, 어제 아침에요.」

오늘도 이제 읽어 줄 거야, Ⅶ장. 평화메시지 가운데 Ⅶ장이에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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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총결론을 지은 말씀이라구요. (보고 계속)

수고했다구. 복잡한 섭리의 엉클어지고 엉클어진 것을 세밀히 들었기 때문에 많이 뉘우칠 거예요.

여러분의 일생생활 개척이라는 것은 간단하지 않아요. 백 사람이 모 이면 백 사람 전부 다 마음이 다르거든. 백 사람 마음이 다르니 백 사 람의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가는 걸음걸이도 행동도 다르지만 걸음걸이 행동도 표준을 세워 놓고 그걸 점수 주게 될 때 몇 점 몇 점 할 수 있는 기준까지 돼야 그것이 각자가 만족할 수 있는 거예요. 그냥 맹탕은 아무 효과 없다구. 알겠어요?「예.」

오늘은 무슨 아침이야, 이게. 훈독회 아침인데 훈독회 그만둘까, 또 할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고 돼 있 는데, 종교지도자 120명 세계 120개국 순회강연   이 제목인데. 이게 본래는 96페이지 나가요.

지금 평화의 메시지라고 하는 책 있지요? 그 Ⅰ, Ⅱ, Ⅲ, Ⅳ, Ⅴ, Ⅵ, 그 가외에 Ⅵ 하게 되면 Ⅶ, Ⅷ이 나왔어요. 그 내용이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탐독해야 돼요. 그러면 이걸 알게 되면 대개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 인간을 중심삼은 것, 둘이 합동해서 중심삼은 것이 어떻 게 되어야 된다는 결론까지 나온다구요.

누구든지 알아야 돼요. 평범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이 내용을 알아야, 또 천상세계에 가 있는 사람이나 지상세계에 있는 사람이나 다 알지 않으면 서로가 통할 길이 막힌다구요. 조상과의 길이 막혀 있고 일족 일족끼리 자기 동족끼리도 하는 일이 다르면 농사짓는 사람, 뱃사공, 다 막혀요.

여기 다 여러분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모여 있나? 일본 여자가 이렇게 한꺼번에 와서 뭘 하고 있어, 지금? 뱃사공 되겠다는 거야, 뱃사공. 일본 말로 센도상(船頭さん)이에요. *센토(先頭; 선두)가 아니라 센도 (船頭)예요. 센도라고 하면 뱃사람의 가장 뭐예요? (*부터 일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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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심)

 

고구려라는 나라가 문제

 

그렇기 때문에 각양 분야의 모든 것이 최고의 기준…. 여기가 이름이 뭐이라고?「청해가든이오.」그 다음에는 또?「여수.」여수가 들어 가야지 청해가든이라고 하면 안되지. 여수 청해가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좀 더 크게 보게 되면 전라남북도 전라도,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남해세계의 많은 섬을 가지고 있는 그런 지역, 이렇게 돼요.

여수 하게 되면    자가 무슨    자인가? 아름다울 려(麗)예요.

한국 나라에 제일 세계적 문제 된 것이 고구려예요. 고구려신라백제, 이 세 나라가 문제예요.

요즘에 몽골족이라든가 중국 백성들에게 고구려라는 나라가 문제예요. 예전에 수나라가 있어 가지고 수나라가 고구려와 알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세계 아시아라든가 천하에 누가 영향권을 가지느냐 이거예 요. 그러한 복잡한 과정을 그린 영화가 나온다구요. 고구려와 수나라, 그 다음에 여기 백제 나라, 이 세 나라가 문제가 돼 있다구요. 그 얘기는 내가 할 시간이 없어요.

고구려, 고구려(高句麗)라는 말은 무슨 뜻이에요? 고렇게 구석구석 아름다운 것이다! (웃음) 그렇잖아? 구절 구(句)라는 말이에요. 그렇 게 구석구석 아름다운 나라가 고구려예요. 고구려가 문제예요. 아시아 역사, 세계 역사는 고구려…. 고구려의 중심 민족은 뭐냐 하면 동이민족이에요. 동이민족이 이게 한국 백성이에요.

그것이 이제 고구려를 거쳐 가지고 그 다음에 발해국가와 갈라져 가지고 두 나라 갈라진 그것이 역사극에 나와요. 두 나라가 그래서 하나는 대조영, 그 다음에 뭐야?「연개소문.」연개소문. 그 관계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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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지 참 아슬아슬하다구요. 그건 책을 읽으면서 탐구해야 할 것이에요. 그것이 엇바꿔 가면서 엮어 나가는데 상당히 관심이 많아요. 관심 이 많다구. 역사극이라는 것을 모르면 안돼요.

거기에 중요한 내용이 나오는 거예요. 고구려 사람이 문제예요, 고구려 사람. 백제하고 신라하고 고구려하고 수나라 중심삼은 중국, 다음 에 당나라가 나와 가지고 신라가 싸워 가지고 삼국통일이든가 역사가 발전해 나온다구요.

역사의 흐름이 인간들의 조작으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사건이야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우연한 일이 사건 돼 가지고 나 라 나라가 싸우고, 나라 나라가 흥망성쇠의 그 동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 개인 개인으로부터 시작되는 거라구요. 고대라 하게 되면 국가 기준보다도 민족적 단일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민족적 과정에서 문제 되어 싸우는 거예요. 우수한 민족이 되기 위해서는 전쟁을 겪어 나오는 데서 남아져야 돼요.

정치적 수완이 있든가 경제적 수완이 있든가 조직적인 수완이 우수 하든가 이런 것을 볼 때 고구려 사람이, 동이민족이 우수했다는 거예 요. 지금 세계문화사가, 세계 인류역사가 고구려 문화사로부터 거쳐 가지고 현재까지 오는데 현재에 와서 한국의 남북 대결, 중동의 이스라 엘 유대교와 아랍권 회교의 대결, 남북한의 사상적 대결, 유신론 무신 론 대결과 종교권 내의 종교 대결이 문제라구요.

대결 가운데 제일 큰 대결은 개인 개인 대결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세계적 군대가 되기 위해서는 대국 대국이 가담해야 되고, 대국을 넘 어선 종교가 가담해야 돼요. 세계의 전쟁 역사의 동기가 되는 것은 종 교로 말미암아 시작되었고 종교로 말미암아 끝을 맺을 터인데 그 내용 을 모르기 때문에 이 전쟁은 영원히 가 가지고 인류의 멸망까지 결론 지을 수 있는 시대에 와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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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이 승리해야 된다

 

그런 첨예한 시대에 와 있는데 너희들은 뭘 하는 사람들이에요, 지금? 선생님은 바다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너희들 여자들 중심삼고 일 본 여자지만 말이에요…. 바다 섬나라는 섬나라의 주인 되지 않으면 섬나라를 몰라요. 그리고 한국은 또 반도 나라예요. 섬나라하고 반도, 섬나라가 살기 위해서는 반도 나라를 어떻게든지 업든가 타든가 위하 든가 하지 않고는 대륙과 연결할 수 없어요.

그래, 일본은 한국을 위하는 것은 하나도 없어 가지고 힘으로 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한 역사의 비운이 가득 차서 한반도와 일본 민족 가운데 경계선이 돼 있는 거예요.

한국이 왜구로부터 침략받은 수가 몇 번?「934번이오.」930, 네 번, 다섯 번째인가 여섯 번째인가 그렇지?「예.」그러니 그 침략받은 수가 많은데 그 80퍼센트, 90퍼센트 이상이 일본이에요. 그러니 한국 사람은 일본을 용서할 도리가 없어요. 어느 부락 어느 해안선 중심삼고 어 디든지 용서할 수 없어요. 그 다음에 중국 사람이에요.

반도라는 것은 뭐예요? 누구든지 바다 사람도 반도를 거쳐 가지고 대륙에 가려고 하고, 대륙 사람은 대륙만 가지고 안 돼요. 바다가 필요 하니 반도를 통해서 섬나라를 점령하려고 해요. 그 싸움이에요, 이게.

이것이 하나님이 주인 되었으면 그 싸움이 필요 없는데 반도도 여기 있다, 그 다음에 섬나라도 여기 있다, 대륙도 여기 있다 할 수 있는 것 이 영계예요, 영계. 영계 가게 되면 대륙도 어디든 통할 수 있고 반도도 어디든 통할 수 있고 섬나라도 무한한 세계예요. 이 땅 위에 아무 리 경계를 가지고 싸웠다 하더라도 저세계에 가서는 하도 크기 때문에 싸움으로써 측정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그 환경에서 이것도 못 하고 저것도 못 하고 세월 보내고 있는 것이 영계의 실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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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그 영계가 평화세계가 오면 얼마나 오면 좋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평화의 대회를 많이 했지만 그 대회가 하나님을 중심 삼은 대회가 아니에요. 지상의 인간들 중심삼고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다른, 국가가 다른 그들이 대회를 하지만 대회 하는 자체가 어떤 이익 을 가지고 어떤 승리를 가지고 오느냐 하는 건 누가 정해 놓고 하지 않아요. 해보기 전에 싸워 보기 전에 질지 이길지 몰라요.

2차대전에 미국을 이긴다고 하와이를 공략하고 대륙까지 점령한다고 했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나? 거꾸로 물이 밀려와 가지고 일본이 망 했던 거지. 그 망한 것도 일본 자체가 일어날 수 없는데 미국이 도와 줘 가지고 일어났어요.

또 이제부터 한국이 도와주지 않으면, 대륙에 갈 수 있는 이 반도가 없으면 어디로 갈 거예요? 그래서 내가 한일터널을 만들려는 거라구 요. 일본 민족이 대륙에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면 한반도 중심삼고 많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한국을 모르면 안된다는 거예요. 원수 될 수 있는 이 칸막이를 무엇으로 없애느냐 하면 많이 왕래해야 된다구.

한국 사람도 일본 사람도 자기 나라와 마찬가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으면 서로 왔다 갔다 하게 되면 가까워지는 것이고 과거에 나쁜 것 은 잊어버리고 미래의 좋을 수 있는, 두 민족이 좋다고 하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런 저런 사실을 두고 볼 때 문제는 선한 사람이 승리해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선한 사람이라고 하면 누구든지 선하지 않다고 하 는 민족이 있나? 전부 다 자기 나라가 제일이라고 하지만, 선한 민족 을 골라 가지고 세계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사상을 제시한 분이 있다 면 그건 하나님밖에 없을 성싶기 때문에 종교만이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있어요.

수많은 민족이 하나의 형제다 하는 박애주의 사상 가운데 뿌리를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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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런 나무와 가지가 돼 가지고 꽃피고 열매도 그럴 수 있는 열매가 돼야 할 텐데 그 열매가 안 되니까 평화 평화 하더라도 인간끼리 구 상한 화합은 반드시 깨져 가지고 발전하는 것보다 낙심하고 도리어 원수가 돼 버려요. 형제가 되기 위해서 왔더랬는데 이용해 먹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대회를 이용했구만.하면 원수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

 

그러면 앞으로 있어서 오늘날 문화 혁명까지 말했는데 문화 기준이 많은 주의가 나와 가지고 서로가 세계가 필요로 할 수 있는 그런 문화 의 주의가 나온다면 어떻게 되겠나? 통일되겠나?

그러니까 그 가치 문제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주인이 돼 가지고 하나에서부터 전체에 영향을 줘 가지고 중심이 아니 될 수 없는 그런 분이 계셔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그런 중심자는 하나님을 말하는 거예요. 절대유일불변의 중심이에요.

그러니까 시작했다면 작지만 작은 것이 지는 것이 아니에요. 큰 사람에 포위됐더라도 이걸 타고 넘어 가지고 포위할 수 있는 거예요. 악 한 데서 선한 걸 포위한 것은 백년 거치지만 선한 사람은 한 번만 이기게 되면 천년 역사를 거쳐 백년 이후에 타고 넘어갈 수 있다 이거예 요. 왜? 세계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싸우지 않고 도약할 수 있는 역사의 저변이 종교세계에 연결되었기 때문에 국경이 많고 국가 국가의 싸운 역사의 그걸 넘 고 넘어 하나의 종교 형태를 갖추어 나온 것입니다. 그 종교 가운데 지금 네 가지 종교가 있어요. 기독교가 있고, 그 다음엔 유교가 있고, 그 다음에 불교가 있고, 모슬렘 회회교가 있어요. 4대 문화권, 동서남 북 중심삼은 그런 것이 문제가 되어 가지고 이들이 싸워요.

그래, 종교 중에 대표 될 수 있는 종교가 뭐냐?「통일교회.」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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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통일교회 갑자기 하면 되나? 우주의 중심으로 천년만년 가도 변하지 않는 하나의 중심을 모시는, 전 세계가 영원히 필요로 할 수 있

는 주인이 되면 좋겠다 할 수 있는 이러한 종교, 그 종교의 골자를 보면 유일신을 주장하는데, 절대만 가지고도 안 돼요. 하나님이 혼자, 절 대자 혼자서 뭘 하노? 상대가 있어야 돼요. 절대유일불변영원!

하나님의 속성은 뭐냐? 여러 가지, 손바닥이니 사지백체의 속성이 다르지만 거기에 주류 속성이 있다구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뭐냐? 하나님 혼자 가지고 안 된다구요. 절대자면 절대자에 있어서 상대적 존재는 어떠한 존재여야 되느냐? 절대 앞에 유일이어야 된다, 이렇게 돼요.

절대라고 하면서 둘 되면 싸우지요? 절대 앞에 하나 유일이면 싸울 수 없어요. 그러면 합하게 된다는 거예요. 또 불변, 변치 않는 것이 전 부 다 되면 그것도 싸우지요? 뭐 하루 이틀 이래 가지고 주장하다가 없어지면 문제예요. 영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상대적 관계, 절대유일불변영원, 절대 앞에 있어서 유일적인 존재가 하나님이 되어야만 되고, 그 다음에는 불변이 세계에 서 변치 않아 가지고 잠깐 가면 안돼요. 영원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영원한 것과 유일한 것과 절대적인 것과 불변한 것이 다 상대적인 것 으로 갖다 맞춰 가지고 하나되어 완전히 똘똘 뭉쳐 가지고 어느 누구 든지 소화할 수 없게끔 여기에 자동적으로 기뻐하면서 따라갈 수 있는 그런 핵의, 절대 핵의 모체가 있어야 된다. 그런 분을 우리는 하나님이 라고 하는 것이다.

그 하나님이 인격적 신이 되어야 된다.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아들딸이 하나님을 닮아야 된다. 무형의 하나님이 어떻게 돼 있느 냐? 이성성상의 주체요, 격위에서는 남성격이다 이거예요. 주체가 돼 있지만 말이에요, 형상이 보이지 않으면 큰일나지요? 그러니까 정(正) 에서 분(分)이 되고 이것 다 합(合)해 가지고 또 여기서 이 모든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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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을 갈라서 유일적인 절대권, 유일적인 불변권, 유일적인 영원권, 그런 내용이 다 갖춘 그런 핵이 되어야만 어디서든지 갈라지더라도 하나 될 수 있다. 이런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아는 통일교회

 

그러면 종교 가운데서 왜 통일교회가 제일이냐? 하나님을 잘 알아요. 어느 정도까지 아느냐 하면, 근본도 같고 뿌리도 같고 꽃도 같고 가지도 같고 잎도 같다! 무형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아들딸을 닮았다! 너희들도 그렇잖아? 너희들, 제일 되고 싶지? 일본 여자 제일 조그만 여자라 할지라도 내가 제일 되겠다, 되면 좋겠다 하고 바라지요? 하나 님이 그러니까 그걸 닮았다구.

또 좋을 때 자기 같은 둘이 있으면 야단나지요? 세계에 자기 닮은 사람 봤어요? 아, 65억 가운데서 자기 닮은 사람 찾으려야 하나도 없 어요. 야, 유일적인 존재구만. 그거 얼마나 재주 많으면 말이에요. 얼 굴을 봐요. 이 상판에 말이지, 눈 코 귀 입, 이 네 가지밖에 없는데 얼 굴이 65억 되더라도 하나도 같은 사람이 없으니, 인간의 힘으로 그렇 게 만들 수 있어요?

절대적인 분이 있었다면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 다, 가능성이 있다 이거예요. 그래, 어드런 것? 하나밖에 없는 유일적 인 존재다. 절대적인 또 하나가 있다면 절대는 싸워요. 플러스 플러스는 싸워요.

하나   해봐요.「하나.」둘.「둘.」이거 한 쌍이에요. 셋은 또 플러스예요. 셋 넷도 한 쌍이에요. 다섯 여섯도 한 쌍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자기 패가 필요해요. 남자는 여자 패가 필요하고 여자는 남자 패가 필요해요. 남자는 하나 첫 번이고 여자는 둘째 번이고, 그 다음에는 아들은 셋째 번이고 딸은 넷째 번이에요. 하나 둘 셋 넷! 그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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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하면 다섯 여섯! 왜 다섯 여섯이냐 이거예요. 네 패가 되어서 3 대가 필요해요. 할아버지 패, 어머니 아버지 패, 자기 패 하니까 이걸 갈라놓으면 여섯 사람이에요, 여섯 사람. 여섯이 합해서 셋이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엔 뭐이? 넷이 합해서 뭐가 되는 거예요? 셋도 돼요. 사 위기대 가지고 3대를 중심삼고 주체 대상의 개념이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 한 다음에는 열 하나 새로 시작하는 거예요. 열이 큰 것이 플러스 되면 하나의 마이너스가 생겨나요. 세계가 그렇게 해서 커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는 존재는 이 땅 위에 존속할 수 없다. 그 상대를 중심삼고 연결하는데 무슨 상대? 돈 상대, 지식 상대, 권력 상 대가 아니에요. 무슨 상대냐? 절대 하늘이 필요로 하는 것은 뭐냐? 돈의 세계는 돈 전부 준다고 화합될 수 있어요? 갈라설 수 있지만 남 자 여자는 갈라설 수 없어요. 자기 사랑하는 사람하고 갈라설 수 있 나?

너희들 남편이 절대적 남편이야? 잠깐 남편이야, 상대적 남편이야?

「절대적 남편입니다.」그래, 절대적이에요. 그래, 유일적이에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아이고, 당신이 절대적이면 나도 절대적이다.그건 안 되는 거예요. 남편 하게 되면 색시 하는데, 색시는 새로운 씨거든.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남편  하게 되면 다른 편이거든. 건너편을 말 하는 거예요, 남의 편.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한국의 모든 문화는 그렇게 돼 있어요. 밥상들 만 하더라도 플러스 마이너스로 갖춰 나와요. 칠첩반상이라는 것을 시 집 장가가면 갖추어 줘서 모든 환경에 맞을 수 있게끔 상대를 갖추어 야만 잘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먹어야 화합한 영양소를 취하 기 때문에 건강하고 사랑도 상충이 없이 잘 돼 가지고 복을 받는 행복 한 일족이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 아주.「아주.」좋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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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과 장보고를 배워야

 

이제 그만 하자구. 가만있어요. 그러니까 오늘 훈독회를 너희들이 그만둬야 되겠나,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걱정이에요. 내가 지금 남쪽 나라에 가야 할 텐데. 여기 여수 들러서 그 다음에, 거문도   해 봐.「거문도.」클 거(巨)   자하고 글월 문(文)   자하고 섬(島)이에요.

영국이 발견해 가지고 아시아 통치하려고 그랬어요. 야, 뜻이 많아요. 이제 1800 몇 년?「1800년대 후반이라고 그랬습니다.」그러니 이순 신 이후로구만.

그래, 영국 사람이 온 것은 일본을 중심삼고 해양권에 있어서 싸워 가지고 누구나 다 진다고 했던 그 나라에 이순신이라는 사람이 나왔다는 거예요. 이순신이라는 게 뭐예요? 이 하고   자는 무슨   자예 요?   자가 무슨   자일까? 효율이 찾아보라구. 콘사이스 있잖아. 어떻게 썼나?「순나라 순(舜)  자입니다.」순나라 순을 어떻게 쓰나? 순나라 순은 알지만 글자를 어떻게 쓰느냐 물어보는데.「삐치고 밑에 세 개 내리고 갓하고 석 자….」크게 해봐, 크게. 어디 보자. 맞나 보자.  효율이 답변해. 무슨    자야?「순나라 순   자라는데요.」순나라

가 뭘 하던 나라야?「아시아의 조상 국가입니다. 요나라 순나라 때요.」요순(堯舜)이지, 그래.

거문도(巨文島)! 문 씨 섬이 커진다. (박수) 큰 문 씨가 섬에 가서 산다, 그런 뜻이 있어요. 밤낮도 높으나 낮으나 좋아할 수 있는 섬이에요. 가 보니까 재미있는 섬이에요. 내가 이름이 문 씨니만큼 야, 거문 도 거기 가 가지고 자리 잡아 줘야 되겠다.한 거예요. 좋은 이 해양 권에 옛날에 우리 한국에 제일 유명한 사람이 누군가? 해신.「장보고

입니다.」장고보, 아침 장 보고 없어지고 점심 장에 없어지고, 그것이 해적이에요. (웃으심)「딱 맞습니다.」장보기 힘든데 아침 장 점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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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장 보고 없어지는 거예요. 장 보면 다 사게 되면 집에 돌아가야 된다구. 장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장보고가 역사적인 면에 있어서 중국까지 해양권을 가진 한국의 역사적 인물이에요. 해신 하게 되면, 일본 나라에서 해신으로 섬긴 거예 요. 섬나라 일본도 장보고 역사를 많이 존중했기 때문에 해신이라는 말이 일본 절간에서부터 시작한 말이라는 거지. 장보고 역사가 그래요. 너희들을 여기 와서 훈련시키는 것이 일본 사람하고 관계 있어요. 장보고를 보더라도 일본 나라에서 그렇고 이순신을 봐도 일본 나라가 그렇고. 일본 나라가 이겼나, 졌나?「졌습니다.」졌으니까 한국에 왔 어? 한국 나라를 우습게 알고 언제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라라고

봤더랬는데 이순신 때문에 쫄딱 망했어요.

여기서 너희들이 배워야 할 것은 이순신을 원수로 생각하지 말고 천하의 명장으로, 해군 대장으로, 해군 제독으로 모실 수 있는 마음이 돼 가지고 이순신을 사랑하는 아들딸이 되면 바다세계의 지도할 수 있는 여신이 된다는 거예요. 장보고는 말이에요, 해신이고 이것은 여자의 바 다 신 되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장사식으로 돈벌이 할 수 있는 대표자다 이거예요. 장보고도 그 시대에 있어서 아시아의 문제의 인물이었어요. 중국 대륙이든가 당나라든가 엮어 가지고 문제 된 거예요.

 

이순신 이름 풀이

 

신(臣)  자는 말이에요. 충신   자라든가 그 다음에 받들   자 든가 이럴 수 있는 말이에요. 이순신! 이왕 권세 세계에 충신으로서 피 살을 몸을 바친 사람이다, 받드는 데 있어서 충성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니까 이순신(李舜臣) 이름 자체가 그런 의

미가 있다는 거예요.

보게 되면 사랑 애(愛)  자 이 셋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한 거예


204      대륙과 섬나라를 연결하는 한반도

 

 

요. 바른손을 쓰니만큼 좋다 할 때에 이렇게 하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는 게 좋아요? 이렇게 되면 손이 뒤로 가서 어디 안기 힘들어요.

안아야 되겠다!   사랑 애  자를 바른손을 쓰니만큼 이렇게(丿) 해 놓고 하나 둘 셋(), 맏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 그 다음에 집()이 에요. 집안에 사랑을 중심삼고 세 아들딸이 같이 살아 가지고, 여기는 뭐냐 하면 마음(心)이에요. 하나의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가정이 돼 가지고 사람 인(人)   자를 했어요. 이것도 사람 인   자예요. 받침

도 둘을 이렇게 해 가지고 연결시킨 것이 사랑 애 자예요. 그런 풀이 를 할 수 있다구요.

사랑 애 자는 자식을 대해 사람이 움직일 수 있는 동작 가운데 제일 가치 있는 이런 내용의 글자이기 때문에 하늘서부터 저 땅 끝까지 손을 들어 품게 될 때 저 하늘 끝에서부터 지옥까지 품자 하는 거예 요. 거기에 거꾸로 하나 둘 셋, 복귀시대니까 거꾸로 되니 좋아요. 맏 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인데, 집 위에 했어요. 집()  자예요. 이건

편안한 안(安)  자 꼭대기예요. 집 위에 세 아들딸을 모으고, 그 다음에 여기에 마음 심(心)이에요. 마음 심은 이렇게 해 가지고 셋이에 요. 이 하나 둘 셋, 여기는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 둘 셋인데 이건 받 들어 가지고 하나 둘 셋, 여기에 또 우(又)   자예요. 또 우  자는 두

사람을 묶어 가지고 하나로 버티고 있는 거예요. 두 세계가 아니고 바른쪽이 중심이다 표시하는 거예요.  사랑 애   자를 풀이하면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이순신,  지붕()  아래  이건  뭐예요?  저녁(夕)   자를  쓴  천(舛), 저녁때 들어와서 나라에 대한 충신의 심정을 가지고 봉사하는 이런 글

자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충신의 이름이 이순신이다. 저순신이 아니고 이순신이다 이거예요. 이순 이순신, 이와 같은 사람은 여기에 있을 것 밖에 없다, 딴 데는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요전에 서양 여자가 이순신을 존경한다고 보낸 편지 받아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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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순신의 그 역사를 보고는 말이에요, 자기가 이순신이 살던 곳, 여기 어디인가 오고 싶다고 해 가지고 초청해 주면 안내하면 좋겠 다는 그런 서신 받은 보고도 들었다구. 어드런 곳에서 그렇게 명성을 떨쳤느냐 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전라도와 경상도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아, 지금 좀 밝아졌나? 딱 저기는 안개 끼니까 섬도 안 보이고 (웃으심) 하늘과 공중이 하나되어 가지고 끝이 없어요, 어디든지. 그러니 까 바다에 안개 낀 데 사는 사람은 변덕이 많아요. 아침에 해가 났지만 저녁에는 또 비가 오거든. 변태성이 많은 이런 곳이 돼요. 전라도가 그렇기 때문에 변태성이 많아요. 전라도(全羅道), 전체 벌여 놓은 도의 길이다 그거예요.

그래, 전라도 사람 가운데는 도를 숭상하는 사람도 많고 도 닦는 것도 많지만 성공한 사람이 많지 않아요. 경상도(慶尙道)라는 것은 매일 같이 공경하며 올라가는 도다 이거예요. 지형적으로 높은 산중에 들어 가 있는 도하고 여기는 바다 가운데 정성들이는 도예요. 바다 가운데 정성들이려면 가을 되면 갈밭에 들어가는 거예요. 바람 부는데 가려 주는 건 갈밭밖에 없어요. 산이야 굴도 있고 별의별 것이 다 있잖아요. 겨울이 된다면 산에 살던 짐승들이 먹을 것이 없다구요, 눈이 오니 까. 그래, 바닷가로 와 가지고 가을 되면 물이 줄어들든지 하게 된다면, 가을에는 비가 안 옴으로 물이 마르게 된다면 물 마른 데는 새우

도 많고 고기도 있으니 잡아먹고 편리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갈밭에 숨기가 제일 좋으니까 말이에요. 갈밭에 짐승들이 있기 때문에 호랑이 같은 것도 갈밭에 온다구요. 산짐승들도 많 이 모여 있고 고기도 잡아먹을 수 있으니 해변에 호랑이가 온다는 거예요. 해변에서 범 무서운 줄 모르고 갔다가는 낮에도 잡혀먹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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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호랑이가 벌써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거든.

그래, 전라도, 경상도! 글자 그대로 경상도는 출세하게 돼 있어요. 정치하는데 21년 동안 박 대통령이 해 먹었잖아요. 박, 함부로 들이 박아라 그러지? 함부로 대해라, 박 대통령, 함부로 해 먹은 대통령이 지. 경상도란 이름이 간판 붙었기 때문에 18년 이상 해 먹은 것 아니 에요? 21년까지 연결됐어요.

전라도는 벌여 놨기 때문에 산이 없어요. 경상도는 개성이 뚜렷하다는 거예요. 경상도 사람은 외뿔소예요. 하나 꺾였지만 뿔 하나 가지고 도 뭐 암소부터 대장 노릇 얼마든지 한다는 거지. 주인이든 무엇이든 다 받아치울 줄 알거든. 암소야 어디 뿔이 있나? 전라도가 할 수 없이 경상도에 이용당하고 다 그랬지만 그거 원망할 것이 없어요.

주인이 오게 되면 다 수평을 만드는데 수평 만들면 제일 수평 되기 힘든 것이 평지겠나, 산악지대겠나? 아, 평원은 물 들어오면 대번에 한 꺼번에 묻어지지만 산이야 묻어져요? 십년 가도 안 된다구요. 그래, 문제가 되지. 수평 만들기 힘들어요. 경상도 사람을 목곧이라고 그랬어 요, 목곧이. 목곧이니까 목을 굽혀 가지고 돌리게 이렇게 할 수 없다 구. 목곧이는 이렇게 못 한다구요. 한 곳만 바라보지. 그런 뜻도 다 있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하나 만드는 제일 좋은 방법 이 뭐냐?「교체결혼.」(웃음) 교체결혼, 그거 맞는 말이에요. 경상도하 고 전라도하고, 일본하고 한국하고 교체결혼 하면 하나돼요.

 

일본은 섬나라이니 혼자 없어

 

한국은 도의 나라예요. 그래서 평안도, 함경도, 강원도, 충청도, 도 (道)의 나라예요. 일본에 도가 있는 것은 홋카이도(北海道)밖에 없어 요. 맨 꼭대기가 한국 제주도 끝에 달릴 수밖에 없다 그거예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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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왕국이에요.

그래, 타락한 해와는 아담 것은 무엇이든 먹겠다고 들어와 가지고 도적질해 갔다는 거지. 그래, 용서해 가지고 도인이 되니까 그 해와까 지도 감동시켜 가지고 하나가 딱 되어 가지고 교체결혼 이상가정으로 한반도를 중심삼고 바다하고 대륙이 하나가 되면 천하가 통일되는 거 예요.

그러면 너희들이 중간에 왔는데 일본 여자들에게 요전에도 얘기했지 만 한국 사람 된 다음에 이제 남은 것은 너희 아들딸이 중국 사람하고 결혼해야 할 텐데 중국 사람은 원수지요? 일본을 제일 싫어하는 것 아 니에요? 한국도 점령하고 소련도 점령했더랬어요. 잠깐 맛보기 점령, 점령당할 때에 자기가 교육할 수 있는 재료로서 일본이 한국도 40년 동안 점령하고, 중국도 잠깐 동안, 소련도 잠깐 동안 이겼고 태평양까 지도 잠깐 이겨 보려고 하다가 망했어요.

섬나라가 혼자 어떻게 대륙을 갈 수 있어요? 태평양을 건너 가지고. 섬이 늴리리 동동 해야, 열도가 돼야 할 텐데 말이에요. 일본도 일본 열도라구요. 안 그래요? 한국이 반도 열도예요? 뭐라고 해요? 반도 열 도, 열반도예요? 일본은 대륙에 있어서 바람 막는 방파제예요. 그렇지 만 태평양 물을 막을 수 없겠기 때문에 소야해협(宗谷海峽; 홋카이도 와 사할린 사이의 해협)에 몇 개야? 하나 둘 셋으로 갈라져 가지고 막 고 있는 거예요.

북해도까지 터널 뚫었지요? 하관하고 후쿠오카하고 터널 뚫었지요? 터널 뚫기 좋아하는데 한반도하고 터널을 왜 안 뚫으려고 그래요? 일 본 나라가 반대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보류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 자 체가 외국의 기술이라든가 외국의 모든 원자재든가 외국 사람의 지원 을 받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섬나라가 혼자 살아날 수 있나? 반도, 지팡이가 있든가 배라도 타야지. 큰 대륙 아시아 대륙을 타야 되고 한 반도를 타야지요.


208      대륙과 섬나라를 연결하는 한반도

 

 

그렇기 때문에 이등박문이라고 하잖아요, 이토 히로부미라고. 한반도를 중심삼고 일본이 점령하게 될 때 갖은 흉한 놀음을 다 했지. 안 중근이 하얼빈에서 저격해서 쓰러지잖아요. 역사적 재료가 남아 있는 거예요.

그게 원수의 국가지만 이제 일본이 해야 할 것은 해녀의 책임을 해야 돼요. 해녀 알아요?「예.」제주도 가면 해녀가 많지? 제주도는 말이 에요, 남자들이 있지만 남자들은 돈벌이 안 하고 아기만 보고 말이에 요, 여자들이 돈벌이 해 가지고 먹고살아요. 야, 그런 나라가 있어요, 한국 나라에.

 

절개를 지키는 있어서 일본은 한국과 비교할 없는 나라

 

일본도 섬나라인데 구주라든가 일본 자체가 바닷가에 붙어먹고 살잖아요. 일본 나라는 그것이 새로이 솟아난 육지니만큼 산이 험해요. 그 렇기 때문에 평야가 많지 않아요. 옛날에 도적해 먹던 사람들이 숨기 좋은 곳, 산에 올라가서 고개만 넘으면 말이에요, 국경지대 가 가지고 마음대로 못 다닌 시대가 다 있잖아요. 명치유신 전에 말이에요. 그거 알아요? 명치유신 전에 일본에는 성(姓)도 없었어요.

여러분, 명치천황이 사진 찍을 때는 한 곳으로 이렇게 찍은 것은 있지만 이렇게 정면으로 찍은 사진이 없다구. 찾아보라구. 그거 왜 그런 지 알아요? 다 모르지? 일본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산수노진기(三種の神器)가 한국에 얼마든지 있어요.

옛날에 백제에는 말이에요. 백제는 문화국이었어요. 백제가 신라하고 당나라하고 싸우다가 망한 거예요. 신라하고 당나라가 백제를 망하 게 하지 않았어요? 백제(百濟)라는 것이 이름이 백 번 건너가고 천 번 건너가야 된다 이거예요. 전라도 땅이라는 게 그래요. 힘있는 사람이 와서 기반 닦기 좋은 곳이에요. 힘만 있으면 말이에요, 주인 노릇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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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쉬운 나라예요. 노래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고. 전라도 사람이 그렇다구요.

선생님의 본관, 본래의 고향 땅이 어디냐 하면 전라도 남평이에요. 나도 전라도 사람이라구요. 남평 문씨예요. 나주 옆에 남평 알아요? 나 주 알아, 나주? 나주에서 온 사람이 누구예요? 손 들어 봐. 남평서 온 사람 없어?

한국 역사에는 서양사보다 동양사 역사의 근원이 다 들어가 있어요. 조상들을 캐 나가면 조상들이 바다에서 온 것이 아니고 대륙에서 왔어 요. 일본 나라는 한국에서 도망간 사람, 죄지은 사람, 형벌 받아 유형 보낼 수 있는 땅으로서 사용하던 땅이라구요. 대마도, *원수와 대치해 야 된다는 섬이라는 거예요. 한국에서 보든지 일본에서 보더라도 대응 하는 섬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지금 일본이 뭐인가? 울릉도 아래 있는 섬이 뭐이? 독도를 일본 나라라고 그러잖아?「아닙니다.」독도 그것도 이제 문제가 생겨요. 대 마도와 구주와 오키나와는 한국 땅이었다.어떡할 테예요? 역사적 근 원이 다 있는 거예요.  세상에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 가지고는 안

통하지. 중국이 그래서 일본을 좋아하지 않아요. 변태증이 많은 바람잡이 여자 취급하는 거지.

섬나라니까 절개를 지킬 수 있어요? 자기 남편도 없고 아기는 많으니까 먹여 살리기 위해서 몸 팔아야 돼요. 밤에 거리에 나가 가지고 장사하고 낮에는 고기잡이 나가고 그렇게 사는 거예요.

여편네는 밤에 돈벌이 하기 위해서는 거리의 여인이 되고 남편은 바다에 나가 가지고 고기를 잡아오는 거라구요. 바다 나가던 남편이 죽 고 여인이 아기 많으면 어떻게 살아요? 혼자 안 되기 때문에 남편 가운데 세 형제, 세 친구가 묶어 가지고, 만약에 우리 가운데 하나 죽고

둘까지 죽더라도 아기들과 여편네를 돌봐 달라.친구의 아내를 첩을 삼아서 길러 주기를 바라던 거예요. 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


210      대륙과 섬나라를 연결하는 한반도

 

 

에 일본은 사촌 형제까지도 결혼하지?「예.」

한국과 비교할 수 없어요. 한국은 수천 년 역사를 가지고 문 씨는 문 씨끼리 결혼 못 해요. 김 씨면 김 씨끼리 결혼 못 한다구. 그런 면 에 있어서 절개를 지키는 데 있어서 여자들이 특별해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지배도 받았지만 중국 사람이 좋아서 결혼한 여자는 하나도 없어요.

일본치하 40년 동안에 일본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은 할 수 없이 식모살이 하다 당해 가지고 산 사람은 있지만 일본 사람한테 자진해서 결혼한 사람이 없어요. 동대를 졸업한 사람이라도 그렇지. 죽으면 죽었지 절개를 지키려고 생각하는 그런 마음을 가진 거예요.

 

일 교체결혼으로 역사의 기록을 총재

 

그것이 선생님 시대에 와 가지고 교체결혼을 한 것은 혁명적이에요. 몇 천명을 한꺼번에 했어요. 몇 천명 몇 천명 이렇게 뭐 갈라 가지고 한 것이 아니에요. 일본 여자는 몽땅 한국 남자 앞에, 한국 남자는 몽 땅 일본 여자 앞에 교체결혼을 시켰어요.

여기 교체결혼 한 패 손 들어 봐.「전부 다입니다.」한 사람 한 사람이 하지 않고 몇 천명이 한꺼번에 했나? 한 2천5백 명이 한꺼번에 휘익 했어요. 이랬기 때문에 내가 일본한테 미움 받고 한국한테 미움 받은 거예요.

너희들을 이렇게 결혼해 주고 교체결혼 한 너희들을 그렇게 좋아하는 거예요. 낳다 보니 너희들이 태어났구만.그렇잖아요? 교체결혼

을 했기 때문에 그 언니들이 가 봐야 못사는 것이 아니고, 자기 고향에 사는 엄마 아빠가 반대했지만 시집가 가지고 10년 20년 지나 아기 낳아 가지고 온 것이 자기 형제보다 낫고 그 동네의 어떤 처녀보다도 좋은 아기, 좋은 남편을 데리고 좋게 출세해 가지고 나타나니 환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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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이나 일본 나라에 있어서 역사의 기록을 깬 나라구요. 그거 알아요? 기록적인 제1호가 여기에 모인 여러분이에요. 그 러니 한국 사람보다도…. 가만 보면 얼굴도 보면 한국 종자들이에요. 조상이 전부 다 한국 조상이에요. 알아보니까 그래요. 그러니까 고향에 온 건데, 딴 나라 가서 잡혀 가지고 조상들 종살이하던 나라에 종으로 갔지만 똑똑하니까 다 이래 가지고 이름 있는 학교도 나왔어요.

여기 단과대학 이상 졸업한 사람 손 들어 봐. 절반 이상이 된다구요. 내리라구. 일본에서 3백 명 4백 명 여자들이 모여 가지고 단대 이상 졸업한 사람 하고 손 들게 되면 3분의 1도 안 돼요. 절반이 넘는다는 것은 일본 나라가 볼 때는 뭐 펄쩍이에요. 죽었다 깨야 돼요.

지금 문제가 그 문제예요. 지금도 그래요. 앞으로 교차결혼이 아니고 교체결혼이에요. 한 사람을 두고 하는 건 교차결혼이지만 이것이 연장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되어 가지고 교체결혼을 마음대로 하는데 일본 민족이 빠져야 되겠어요? 새로운 문화, 신문화 창조, 미국에 가든 가 영국 불란서 이태리 어디 가든지 교체결혼 한 사람들이 다 문화세 계의 이름 있는 사람들이에요. 벌써 외국에 대한 관심이 많고 상식이 높다는 것은 지식의 평준이 국가 내의 국민보다 높은 거라구.

그런 면에 있어서 앞으로 제일 똑똑한 사람들은 통일교회에 가야 된다. 똑똑한 처녀 총각, 똑똑한 며느릿감 똑똑한 사윗감은 통일교회 외 에는 없다.「아주 좋다!」행복하다!「행복하다!」아버지 집에 와서 사니까. 선한 남편 집에 와 사니까 행복하지.

자, 그만 하고 훈독회…. 아, 이거 오늘 뭐…. (웃음)「6500가정들 이 노래를 하나 준비했답니다.」노래는 뱃노래가 제일이지.  자, 어디 갔어? 뱃노래  챔피언 대장 어디 갔나?「제주도 갔습니다.」누가 리드 하겠나?「제가 하겠습니다.」그래, 황선조. (뱃노래  노래)


212      대륙과 섬나라를 연결하는 한반도

 

 

 

아들딸을 화합시켜야 할 것이 어머니 책임

 

훈독회는 안 하겠나? (웃음) 오늘은 이렇게 해도 괜찮지 뭐. 고기 못 잡아도 괜찮아. 내가 거문도 가 가지고 집 계약하는 것, 오늘 전화 해 봤어?「얘기해 놓고 왔습니다. 아침에 연락 안 했습니다.」그 주인을 인수한테 만나라고 내가 어저께 올 때 얘기했는데, 본부에 사람이 오니 10월달 지나가기 전에 약속을 다 해야 된다고. 넘어가면 안돼. 10월달이 복 받은 달인데, 해방의 달인데. 계약금 가져왔어? 계약금 있지?「우선 가계약 해 놓고요.」가계약. 우리 가기 전에 만나라고 그 래. 누가 가나? 전화해.

누가 읽어야 빨리 읽겠나? 내가 읽고 설명을 해 주면 참 좋겠는데. 내용이 평화메시지 Ⅰ장은 아버님이 120개 국가에 어머님을 데리고 가 가지고 어머님이 자격자가 될 수 있게끔 하늘의 모든 전체 중요한 내용, 핏줄을 전환할 것하고, 가인 아벨 싸움 말릴 것하고, 소유권 전 환시킬 것을 가르쳐줘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담의 맏아들이 잘못되었으니 세상에 지금까지 종교권이 태어나기 전 사람들은 전부 다 맏아들 자리예요. 하나님의 섭 리를 반대한 거예요. 거기에 누가 들어가느냐 하면 몽골리언, 몽골 동족이 들어가요. 종교를 모르고 살았어요. 도망 다닌 거예요.

그래, 어머님이 아들딸을 화합시켜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 가운데 서 효진이부터 현진이부터 전부 동원한 거예요. 아들딸들 전부 동원한 거예요. 지금까지 자기들이 생각에 미국 가 살다 보니까 아버님이 제일 나쁜 줄 알았어요. 세상에 제일 나쁜 소문을 남기고 어디 부락 어 디 가든지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하다구요. 그렇게 봐 가지고 자기들 앞에 오는 답은 무니, 차이니스 이래 가지고 반대를 받았어요. 학교는 고등학교서부터 대학으로부터 졸업할 때까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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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런 문 아들딸이라고 해 가지고 손가락질 받고 어디나 주목받았어요. 지금 선생님 아들딸들이 말이에요, 하버드 출신이 이제 일곱 사람이 돼요. 정말 그런가? 효율이 헤어 봤어?「예.」어떻게 그렇게 돼?「예진 님, 인진님, 진성님,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 선진님.」(박수) 미국에 하버드에 입학했다고 하면 한 현이에요, 스테이트(state; 주)가 일본으 로 말하면 현(縣)과 마찬가지인데 말이에요, 거기서 지사들이 와서 축 하 할 터인데 선생님 집에는 일곱 사람이 되더라도 한 사람도 방문한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걸 알아요. 반대하고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졸업해 나와 가지고 어디 단상에만 서게 된다면 박수로 환영하거든. 야, 레버런 문 이 나쁘다고 했더니 레버런 문을 내가 안다고 존경하는 사람도 많고 난다 긴다 하던 사람, 자기보다도 선생 해 먹던 사람들도 비밀리에 알

고 나서는 문안하고 가는 거라구요. 네 아버지가 유명하니 우리도 연구에 부족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보충해 주면 좋겠다.고 찾아와요. 선생도 친구가 되고 학생도 친구가 될 수 있으니만큼 말이에요. 이렇게 점점점 범위가 넓어져 가요.

 

세계 40개국 순회를 함으로 선생님 아들딸들이 완전히 달라졌어

 

이번에 이렇게 해 가지고 강단에 나설 때 미국 순회할 때도 놀라자 빠지는 거예요. 야, 저런 사람들이 미국 사람하고 결혼했으면 좋을 텐 데. 생각이 바꿔지는 거예요. 또 사실 그렇고.

그래 가지고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 나오고 박사 코스를 가는 사람들도 가만 보니까 아버님이 훌륭하거든. 아버님 말씀을 들어 보니 어느 종교권 내에 지도하는 사람들이 책을 안 갖고 있는 사람이 없고 모르 는 사람이 없어요. 자기들은 촌사람이에요, 물어보니까. 거만하기보다 정신 차려 가지고 이번 대회에 참석하고 어머니 대신 따라다니면서 강


214      대륙과 섬나라를 연결하는 한반도

 

 

연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 걸 알았어요. 천하에 처음 가는 곳에 가서 말씀하는데 박수 안 하는 사람이 없을 만큼 놀라 운 내용이거든. 그러니 감동 받겠나, 안 받겠나?「받겠습니다.」

50개 주를 거치는데 몇 개 주, 하나 둘 셋 지나고 다 알았는데 그 다음에는 자기들이 몰랐다고 후회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중 앞에 빚진 것을 용서해 달라며 눈물 흘리면서 호소하게 되니까 청중의 감동은 비 교할 수 있는 선을 넘어서는 거예요. 유명해진 거예요.

이렇게 한번 돌므로 말미암아, 미국 사회에 이번에 출동해 가지고 부모님과 더불어 강연한 사람들은 어느 시대든지 그때 아무 군에 왔더 랬고 아무 도에 왔던 사람이 그 군에 가게 되면 옛날 일을 추모해 가

지고 쌍수로 환영할 수 있는 음성이 높아질 걸 생각하니까 아, 부모님 앞에 빚진 은혜를 어떻게 갚을 것이냐. 이거예요. 아이들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손자들도 그렇지. 미국이라는 나라가 제일 나쁜 나라예요. 개인주의 사상을 받아 가지고 이런데 그런 것도 다 엮어 가지고 이번에 세계 수 많은 국가에서 한 타이틀을 중심삼고 수십 개 나라 어느 나라 백성이 라도 이 말씀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환영하지 않은 사람이 없 게 될 때 자기들이 지금까지 부모님에 대해서, 부모님의 가정에 대해 서 평하던 모든 것이 완전히 가 버린 거예요.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사람이 생겨난 거예요. 3대가 비로소 엮어 가지고 세계 40개국을 반대 없이 순회했어요. 또 전체 어느 나라 든지 선진국 중에 최고의 레벨에 있는 40개국을 빼 가지고, 손자들이 젊은애들 아니에요? 지금까지 환영하던 것을 10년 20년 후에 찾아가 면 여기 왔던 누구라면 도지사 시키고 군수 시키려고 할 거라구요. 그 거 그런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이 자리를 잡게 돼요. 이제는 궁전을 지었으니 궁에 들어가려면 그 나라의 전통이라든가 부모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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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나라 백성보다도 앞서야 되겠기 때문에 심정적 기준에서는 앞 서 있어요. 대번에 앞섰다는 거예요.

또 우리 애들이 똑똑하다구.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하나 알면 둘, 둘 알면 열까지도 잡아먹으려고 할 수 있는 이런 능란하고 그래요. 말 도 잘 하고 운동도 잘 하고 못 하는 게 없다구. 누구 따라온 사람 없 나, 선생님 아들딸? 여기 없구만. 효율이, 따라온 사람 없어?「신준님 이 안 오셨습니다.」

자, 요것만 조건이라도 읽자구. 이건 설명하게 되면, Ⅰ장은 아버님이 어머님이 갈 길을 닦아 주는 거예요. 요전에 남편 되는 레버런 문 이 갔기 때문에 여편네 되는 어머님이 가게 되면 푸대접할 수 없어요. 아들딸까지 데리고 왔으니 후대의 사람들이 푸대접했다면 자기들의 일 족이 생각할 때 더 위해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 아들딸을 위하고 3대 가 거치게 될 때 40개국에서 대환영했어요. 그런 전통이 섰기 때문에 이 전통을 너희들 앞에 그냥 그대로 물려줘요.

 

3대를 하나 만들면 안돼

 

지금 미국 목사가 120개 국가지요? 너희들도 3대권 부모님이 간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너희 나라면 나라도 세계를 대신해 가지고 3대 가 거치지 않고는 그 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 세계의 백성이 되려면 3세계의 부모님이 가던 발자취를 추모하면서 눈물과 더불어 몇 천년 전에 이런 수고 했던 것을 몇 천년 후에 환영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차이가 멀고 크고 높으면 높은 만큼 감격의 충격을 받 기 때문에 충신 열사들이 아니 될 수 없는 그런 만민이 될 것이다. 이 렇게 되는 거예요.

3대권, 3대를 하나 안 만들면 안돼요. 부모님이 전통을 세웠으니 너희들은 3대권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전통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사탄세


216      대륙과 섬나라를 연결하는 한반도

 

 

계는 1대도 못 가요. 1대도 하나 못 돼요. 1대 하게 되면 몸 마음을 중심삼고 남편 여편네가 싸우고, 남편 여편네 싸우는 아들딸도 부모와 자식이 싸우고, 형제도 싸움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러한 무서운 멸망의 종착점이 기다리는 걸 생각할 때, 이것을 아는 참부모는 막기 위한 역사에 부응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는 도로, 다리를 놓았으니 그 다리를 건너가야 돼요.

그 전통을 일생 동안 얼마나 세우고 가느냐 하는, 자기 나라 앞에 자기 사는 세계 앞에 자기 저나라 영계에 가 있는 수천억의 영계 영인 들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이룬 실적을 갖고 가야만 천상세계에 부끄럽 지 않은 저나라의 민족이 될 수 있고 가문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정한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3대권 일치운동으로서 역사를 넘어 가지고 만년, 몇 억만년 가더라도 점점점점 3대권이 남아 있는 한, 그 3대 권이 자기 조상보다도 더 잘 해야 된다는 이 전통이 남아 있는 한 통 일교회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발전에 발전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지식, 전지전능한 지식권, 못 할 것이 없는 세계의 권한을 갖게 될 수 있다 하는 것은 지식적인 세계의 효과 가치를 감지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려야 망할 수 없다. 왜? 부모님이 세운 3대권 1대와 같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천국은 세 가정의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자기 부부로부터 아들딸까지 4대까지 하나 안 된 사람은 못 들어가는 거예요. 알 겠어요?「예.」너희들은 몇 대 만이야? 선생님이 1대라면 너희들은?

「2대.」2대. 일본 책임자가 2대라면 너희는? 3대권 아니에요? 세계 국가 국가 전체 부모님이 한 일을 이제 자기 국가의 3대가 합해 가지 고 자기 살던 세계의 딴 민족, 딴 나라한테 지지 않겠다고 열성을 들 이면 들일수록 그 세계는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서 풍성해지고 망하지 않는 축복받는 민족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좋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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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자, 행복하기 때문에. 그래, 그런 거예요.

자, 그러니까 효율이, 양 양! 이 전부를 할 수 없으니 조금이라도 하자. 아, 이거도 많다. 시간이 내가 바쁘니까. 너희가 이제 읽어야 할 것은 이것이 Ⅶ장이에요. Ⅶ절이에요. Ⅰ절 대신 Ⅶ절, Ⅰ절 Ⅱ절 Ⅲ절 Ⅳ절 Ⅴ절 Ⅵ절 이 전부가 포함돼 있어요. 어디 읽으면 좋겠나?

교체축복결혼이에요. 자, 잘 들어 봐요.「예.」

이 아줌마는 선문대학교 학생이에요. 선문대학교에 다닌다구. 너희들도 그래요. 고등학교 나온 사람도 선문대학 가야 하고 이제 박사 석 사 코스 가야 돼요. 천정궁에서 봉사하려면 대학원 나와야 돼요. 3개 국어를 배울 수 있어야만 외국 사람들이 전화 오나 누구나 전화 받을 수 있어야 돼요.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에 가게 되면 아프리카를 전공 한 아는 학생이 있기 때문에 불러 가지고 연결해 가지고 자유롭게 자 기 나라가 불편할 수 없게끔 이해하고 답변해 줘야 할 무리가 돼야 되 겠기 때문에 대학원 출신 아니면 안된다는 거예요. (양연실 씨가 평화

메시지 Ⅶ장 중에 교차교체축복결혼부터 끝까지 훈독)

9시가 되었다구.「아버님, 선물입니다.」(박수) 선물이 아니고 선문이다, 선문. 자! (경배) 오늘 저녁에 그냥 쓱 서울로 갈지 몰라. 배 타 는 게 고달파. *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기업체장들, 기관장들, 교구장들….」다 모였어?「예.」요것만이 야?「이 정도 되지요.」요거 다야?「누가 빠진 사람들이 있습니까?」

「기업체 대표들이 좀 빠졌습니다.」연락 다 했나?「예.」괜히 왔지, 내가.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부속 단체들을 앞세워서 뜻을 이뤄나가야

 

앞으로 하나님의 뜻을 여러분을 중심삼고 이룰 수 있어요? 새로운 시대에 말이에요. 평화대사들을 무시해서 안 되고, 산수원이라든가 모 든 우리 부속 단체들을 앞자리에 세워야 돼요. 통일교회 자체의 모든 사람들을 내세울 수 있는 아벨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그들을 내세울 줄 알아야 돼요.

효율이!「예.」이 사람들을 모으라고 그랬나?「어제 그러니까 아버님 말씀이 기관장, 교구장, 기업체 대표, 그러면 간부들 아닙니까?」그 게 간부야? 나라의 간부가 누구야? 선생님이 그 간부의 대표자야? 하


2006년 11 1(), 천정궁.

* 이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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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땅 대표, 종교 대표, 모든 기관장 대표 전부 다 관계돼 있는 사람 들….「전국 목회자를 다 부르라고 하셨습니다.」난 목회자 아니라 책 임자를 부르라고 그랬지. 목회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이놈 자식들, 그거 알아야 돼. 에덴동산에 목회자가 있었어요? 제사장이 있었어요? 정부가 있었나? 종교도 없었어요. 모든 사람은 같은 입장에서 세워 놨 으면 거기에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 받든 권력자면 권력자를 우리가 일단 인정해 줘야 돼요.

지금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을 개조하는데 몽땅 개조하려고…. (신준 님이 등장하심) 아이고, 그래. 박수해. 박수해 주라구, 이 못된 사람들. (박수) 윙크. 가서 까까 줘요. 이거 사탕이야. 맛있어. 먹어 봐.

원리니 뭣이니 복귀원리예요. 탕감복귀원리예요. 탕감복귀원리가 에 덴동산에 있었어요? 제사장이 있었어요? 다 없어. 가정 제일주의예요. 가정에 나이 많은 사람이 있으면 나이 많은 사람을 대접할 줄 알아야 돼요. 이게 무슨 거짓말인 줄 알고 지나가는 나그네의 소리로 알고 있 어요.

여러분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어요? 우리가 돈을 주고 사서라 도, 나라가 있으면 말이에요, 스카웃 해 가지고 월급을 몇 배씩 줘서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 재산이니 모든 걸 전부 다 없애 가지고 팔아서라도 그 놀음을 해야 할 거라구요. 그 게 선생님 대신자예요. 자기들을 중심삼고 둥지 쌓고 선생님을 밀어 제기려고 해야 선생님은 거기에 상관을 안 해요.

11월 11일이 뭔 줄 알아요? 10월 14일을 중심삼고 금년은 축복의 10월달을 지켜야 돼요. 쌍합십승수니 뭣이니 이것이 뭐냐? 이날을 기억하고 새로운 11월달이에요, 11월달. 11월 초하루. 거기에 11에 하나를 합하면 열두 수가 돼요. 911 사건은 몇이에요? 합하면 몇이 되는 거예요? 열 하나가 돼요. 열두 수를 채워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엄중한 책임을 하는 거예요. 내가 무슨 뭐 여수순천에 고기


220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잡으러 다니는 사냥꾼인 줄 알아? 뜻의 고개를 전부 다 막아 치워 가지고 평면과 같이 만들어야 돼요. 거문도라는 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문 씨를 중심삼고 크게 바랄 수 있는 섬이에요. 해양 기지 추자도에 갔다가 바로 돌아왔어요. 제주도를 내버려요. 제주도를 중심삼아 가지 고 제사장의 책임을 해야 하는데 제주도가 말을 듣지 않았어요. 그래, 버리고 여수순천이에요.

 

주인의 전통을 남기지 않고는 복귀가

 

공산당이 점령하려고 한 첫째 지역이 제주도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 여수순천이에요. 그 다음에는 거제도예요.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근거지로 잡으려고 한 것을 우리가 섬나라를 중심삼고 그 근거를 탕감복귀 해야 한다는 걸 몰라요? 선생님이 고기잡이의 넋을 갖고 태어난 줄 알아요? 농민들을 좋아하고 말이에요. 새로운 문화농촌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도시를 분산해야 돼요. 도시에서 세도 부리던 이놈 자식들, 재벌들 같은 것을 다 숙청해 버려 가지고 평준화시켜야 돼요. 같이 나눠 줘야 된다구요.

11수가 뭐냐? 11수에 하나 합하면 12수가 되지요? 911이에요, 사탄은. 그 시대의 연장이에요, 전부 다. 미국이 자리를 잘못 잡은 것을 자리 잡아 주는 입장이에요. 미국이 잡으려면 이제 해양권이 하나 되게 된다면 태평양만이 아니라 대서양, 그 다음에는 나일강, 강이에 요. 강에서부터 문화의 출발이에요. 그걸 전부 다 편입해서 관계를 맺 어서 거기에 주인의 전통을 남기지 않고는 복귀가 안 돼요.

구약시대가 뭐냐? 만물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찾자는 거예요. 가정을 못 찾았으니 가정의 제사 되는 아들딸을 희생시킨 것이 기독교예요. 달라요. 시대가 달라요. 만물을 제사하던 시대와 아들딸, 가정이 출발 한 시대가 근본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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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은 힘의 하나님을 상징하던 거예요. 그건 천사장 세계예요. 천사장 누시엘을 때려잡아야 돼요. 출애급 시대에 31개 왕이 한 왕이라 도 반대하면 전부 다 도말이에요, 도말. 뿌레기까지 빼 버려야 돼요. 근본이 그런 거예요. 종교사가 필요 없어요. 이스라엘 선민이 필요 없다는 거지.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 세운 그 이스라엘 나라가 아직까지 정착 못 했어요. 모세가 뭐예요? 느보산에 올라가 가지고 이스라엘의 성지 될 수 있는 걸 바라보고 얼마나 거기에 들어가겠다고 애원했어 요? 들여보내지 못했어요. 너희가 아무리 축복받고 애원하더라도 못 들어가요. 자기들 마음대로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어요?

내가 거문도, 초도도 집을 샀어요. 여수도 거처를 만들고 초도도 집을 사고 거문도도 집을 한 채를 샀어요. 10월달까지 세 채를 사기 위 한 이런 정성을 들인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바다에 대한 관심이 있어?

역사에 있어서 해신이라는 말이 나와요.  그게 누구라고? 장보고예요. 장보고 하게 되면, 아침 장을 보고도 주인 못 돼요. 점심 장을 보 고도 주인 못 돼요. 저녁 장을 보고도 주인 못 돼요. 이동해야 돼요. 장 보고 돌아다녀야 돼요. 장 볼 밑천을 모으기 위한 데 있어서 한국 이에요? 외국에 무역을 한 거예요. 무역의 왕국이에요, 한국이. 문자 같은 것도 한국에서 만든 거예요.

중국 역사는 동이민족의 역사, 고구려 역사예요. 발해왕에 들어가서 역사가 끊어졌어요. 그것이 이번에 연개 뭐이? 연개 무슨 소문, 신문? 연개소문 말고 대조영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누구누구냐? 부자지 관계예요. 하나는 발해를 개발한 사람이요, 하나는 몽골 천년 역사를 개발한 사람이에요. 그래, 수나라가 문제지. 당나라, 청나라가 문제 돼 나오는 거예요. 그 역사가 하나님을 중심삼은 섭리사와 대등한 입장에 서지 한국 역사와 대등한 입장에서 내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보라구요. 여수순천! 여수 가서 순천, 순천에 학교를 세우려고 그


222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러지 않았어? 어디 갔어? 순천 시장이 주저하다가, 빨리 하라고 그랬는데…. 효율이! 빨리 하라고 그랬지?「시장이 잡혀 가 버렸습니다.」빨리 안 하니까 잡혀 갔지. 학교를 세우기 시작했으면 안 잡혀 갔을 거예요. 그게 무슨 뭐 이웃 동네의 지나가는 스님의 말만도 귀중하게 여기지 않아요. 하라면 자기가 못 하게 된다면 못 한다는 것을 보고해 야 할 텐데 한다고 해 가지고 천년 역사를 연장시켜 놓을래? 책임을 누가 지라고 그래? 나는 못 져요.

 

역사의 주류를 보면 타락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

 

보라구요. 대서양으로부터 코디악으로부터 태평양으로부터 오대양을 전부 다 주파한 사람이에요. 그게 고기를 잡기 위해서예요? 고기를 처 음 잡은 것은 다 놔주고 먹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거문도에 가서 내 집을 짓고 정상적인 입장에서…. 인간들을 위해서 지은 모든 피조세계 만물이 그렇고 그 다음에 인간들도 그렇고 백성이 그렇고, 그 다음에 황족을 중심삼고 사는 데 짐승이나 바다의 모든 것을 먹을 수 있고 특 권을 가질 수 있는 그 자리가 안 돼 있다구요. 동물들이 한국 땅을 위 해서 경배할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주인이 경배하면 경배해야지요?

개새끼,  진돗개….  진도가 무슨    자예요? 섬나라는 호랑이도 안 둬둔다는 거예요, 진돗개가 있어 가지고. 어떤 짐승이든지 세 마리면 잡아요. 그 다음에 또 무슨 개예요? 이북에는 풍 뭣이?「풍산개요.」풍 산개예요. 그건 남성 대표고 진도는 여성 대표예요. 백두산은 남성 대 표하고 한라산은 여성 대표해요. 동쪽은 남성을 대표하고 서쪽은 여성 을 대표해요. 그래, 호남평야라고 그러지 영남평야라고 그래요? 여자의 궁둥이와 여자의 배는 커요. 그걸 타야 돼요.

혁명 정부가 경상도 정권을 해서 통일교회를 망하게 만들었어요. 힘을 가지고, 힘과 무기와 권세, 3대 요소를 가지고 통일교회를 때려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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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려고 했어요. 그래, 공산당과 맞서게 되는 거예요. 최후의 원수가 뭐예요? 선생님 말씀 가운데 중동이 문제고 시리아가 문제고 기독교가 문제예요. 다 그렇지 않아요? 기독교 나라가 문제예요.

예수님도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지요? 했나, 안 했나? 끝날에는 아기 밴 여인이 죄가 있다고 했어요. 욕심을 부려 가지고 아기 배 때기에다 재산을 다 집어넣고 백성을 다 집어넣고 권세를 다 집어넣고 마음대로 하려고 그래요.

지금 그래요. 민주와 공산세계가 주권만 되면 나라 같은 것은 생각도 안 해요. 백 개 나라를 한꺼번에 잘라 버려요. 지금 민주주의 세계 도 국제회의 가운데 강대국 몇 개만 하게 된다면 약소국가는 상에서 떨어진 푸성귀만큼도 취급을 안 해요. 나라의 권위가 대등한 가치를 몰라요. 2차대전 이후에 약소민족을 세워 가지고 해방해 준 것은 그 대등한 가치 이상의 자리에 가기 위한 거예요.

또 이 세상 인간들이 출세한 인간들은 본성을 통해 가지고 본처를 통한 아들딸이 아니에요. 첩이라는 거예요. 종교 믿는 가정과, 그렇지 않으면 바람피우는 음녀들을 중심삼고 본처보다도 음녀를 더 사랑하는 거기의 씨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가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혼혈과 국제결혼을 강조해요. 왜? 하늘이 그렇게 축복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본처를 버리고 후처를 데리 고 살 때예요. 야곱의 처 가운데 레아와 라헬이에요. 레아는 바른쪽에 놓고 라헬은 왼쪽에 놓고 아들딸이 경쟁해 가지고 바른쪽 여자가 자기 종들까지 해 가지고 세 사람이 라헬의 요셉과 베냐민을 없애려고 했어 요. 그게 이스라엘 10지파 아니에요? 유대 2지파예요. 그와 마찬가지 돼 있어요.

타락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역사관, 그 주류 흐름이 무엇을 향해 가느냐 하면 가정 문제를 중심삼고 본처하고 첩이 문제예 요. 본처의 자리에 서지 못하고 하나님을 쫓아 버리고 다시 재림주, 재


224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림 참부모를 바라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예요. 이거 곁다리를 다 잘라 버려야 돼요. 나는 원래 곁다리를 싫어하는 거예요. 본래가 그래요. 할 수 없어요. 가인을 사랑하는 입장에 서니 말이에요.

 

인권 국권 천권을 찾아가는 앞에 회개를 해야

 

종교권이 싸우지요? 뭐 예수고 공자고 4대 성인은 무슨 4대 성인이에요? 그 시대에 있어서 예수시대에 정리 못 했고, 공자시대에 정리 못 했고, 마호메트 시대에 정리 못 한 것을 정리하려고 그래요. 종교가 앞으로 없어져요.

기독교보다도 앞서 있는 것이 모슬렘 아니에요? 해양권을 완전히 점령했어요. 해양권, 반도, 도시권 전부 다 그래요. 하늘나라에 속했더라 도 중요 도시에 가 가지고 토착화할 수 있어요. 사탄이 하나님의 성전 예루살렘까지도 토착화시켜 버렸다는 거예요. 예루살렘 성지가 인류의 성지가 될 수 없어요. 이 예루살렘 성지를 옮겨야 돼요.

안 들으면 빼앗아서라도 옮겨야 돼요. 유엔의 이름으로 해야 돼요. 그래서 유엔이 필요해요. 법적인 기준에 안 돼요. 안전보장이사회 5개 국 이놈 자식들, 도깨비들인데 거기에 미국이 형편없잖아요. 그걸 타고 앉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전부 없애 버리는 것이 아니에요? 천대받던 사람들은 거꾸로 돌아서는 거예요. 인권이 문제예요, 인권. 그 다음에는 국권이 문제예요. 그 다음에 하늘의 천권이 문제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종교의 세계에서 인권의 보장을 받아요? 국권의 보장을 받아요? 천권의 세계적인 보장을 받아요? 문 총재를 추방하기 위 한 역사에 너희들은 따라오면서 구경만 해? 진짜 종의 자식들을 데리고 오는 거라구요. 그런 처참한 방면을 생각해야 돼요. 먼저 통일교회 에 와 섰다는 사람은 말이에요. 자기 멋대로 뭐 이렇게 결정하면 선생 님에게 통할 줄 알아요? 안 통해요. 안 통한다구. 통한다면 다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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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팔아먹었어요.

여자들이 들러붙어서 문 총재 빼앗기 싸움들 하지 않았어요? 나, 거기서 놀아나지 않았어요. 80대,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까지 내려와요. 열두 살부터 80대 노인들까지 선생님을 대해서 남편이라고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재산을 다 모아 놓고 시할머 니부터 며느리부터 손자며느리까지 3대가 합해 가지고 그랬어요. 4대 를 중심삼고 하늘은 희생을 해야 돼요. 너희들이 4대가, 3대가 그런 희생을 했어요? 1대도 못 되잖아요, 1대. 36가정 이것들도 똥개들 되 어서 다 용서해 달라고 하는데, 내가 책임 안 지려고 했어요. 타락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들을 누가 책임져요? 원리에도 없는 거예요. 누가 책임지나 말이에요. 그러니 가인이 필요해요. 가인을 품고 다녀야 돼 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무슨 장, 무슨 장 하는데 난 장들이 싫어요. 대가리를 까고 싶다구. 뭘 했어? 그 사람들이 평한다구요, 이제. 통일교회의 오래된 사람들은 집어치워야 된다고 해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윤정로에게 그런 말 하 는 사람들 없어? 있던가, 없던가? 물어보잖아. 마음을 뒤집어 보라구. 전부 다 80퍼센트, 70퍼센트 이상 그래요.

그걸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너희들을 앞세워 가지고 따라갈 것 같아요? 고개를 못 넘어요. 고개 넘는 건 그 사람들이 능란한 거예요. 산 이나 바다나 어디나 먼저 가서 있어요. 할 수 없어요. 아벨은 배워 가야 돼요. 배우려면 절대 상속, 대신자 상속 받는 놀음을 해야 돼요. 천 명이 하늘을 망쳤으면 천 명 앞에 대신자가 되고 상속 받아야 돼요. 그건 나라라는 판도가 싹쓸이해 가지고 굴복하지 않으면 나라를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에 대해서 무슨 강현실이 역사가 필요해요? 곽정환이 역사가 필요해요? 윤정로 역사가 필요해요? 선문대학 이경준이 역사가 필요해 요? 다 필요 없는 거예요. 공자가 뭘 필요하고 석가모니가 뭘 필요하


226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고 마호메트가 뭘 필요해요? 예수 자체도 필요한 것은 나에게 남겨 놓지 않았어요. 다 망쳐 놓고 갔어요.

그러니 내 앞에 회개해야 돼요. 무슨 회개? 가정 찾을 수 있는 길을 열어 달라는 거예요. 선천시대후천시대. 선천시대는 도적놈이 가정을 갖다 거기서 번식시켜 놨어요. 후천시대는 주인이 와서 찾는데 싸워 가지고 힘내기, 힘을 가지고, 힘 대신 무기를 가지고, 그 다음에는 권세, 주권을 가지고 찾아요. 3력을 합해 가지고 종교권을 페창코 만들 어 나온 거예요. 얼마든지 없애고 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한국 역사 나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죄지은 골수분자들을 먼저 회개시켜야 돼

 

허문도도 나쁜 간판을 달고 있는데 내가 특사를 내렸어요. 왜? 죄지은 골수분자들을 먼저 회개시켜야 돼요. 대통령을 불러다가 장관들을 불러다가 회개시켜야 돼요. 허문도가 그걸 해야 돼요. 모시는 사람이 누구?「전두환.」전두환이 무슨    자야?「온전 전(全)   자입니다.」     자는?「말  두(斗)    자입니다.」그  다음에는?「불꽃  환(煥)이 요.」환? 빛날 환   자 아니야? 곽정환이. 곽정한이야, 곽정환이야? 물어보잖아.  곽정한이야,  곽정환이야?「예,  같은     자입니다.」전두환 아니야? 전두라는 것은 완전한 말 두  자니까, 꼭대기에 올라가서 완

전히 말이 빛나지 못해요. 나라 통일할 수 있는 좋은 환경 거기서 말이에요.

왜 허문도예요? 문 씨를 모셨더라면 태평성대에 진짜 허문도가 되는 거예요. 종교권 내에 종교의 왕초의 자리에 세워지는 거라구. 그래, 빌 빌해 쫓겨 다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여자들 앞에 방망이질하고 가기가 어려운 거예요. 코디악에서부터…. 요전에 14일날 대회 때 에 내세워서 박수 환영까지 하게 하고 소개해 줬구만. 했나, 안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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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습니다.」그게 장난이야? 심각하다구. 일본에 대한 문제, 미국에 대한 문제까지도…. 앞으로 정치분야에 일본을 아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어. 나라에 애국심을 가지고 그런 비판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말이에요. 아베, 아 배가 아프다.고 해요. 의사가 필요하다구요.

곽정환이 그거 생각해? 아벨유엔의 각료라든가 거기에 국가 선포할 수 있는 요원들을 자기들끼리 편성해야 돼요. 그래서 소생장성

성 3단계를 뒤집어 가면서 개척하고 선전해야 된다구. 써먹으라는 거예요.

그래, 사탄 왕초들이…. 2차대전 때는 연합국 시대예요. 세계 시대가 아니에요. 연합국 시대에 히틀러, 그 다음에 무솔리니, 그 다음에 뭐 이? 도조는 축복해 줬나, 안 해줬나?「해 주셨습니다.」그리고 스탈린 은 세계 시대예요. 하나님이 심판 못 해요. 연합국 시대 축복을 넘어서 야 돼요. 레닌, 스탈린, 전부 다 공산세계의 주모 국가들을 축복해 줬어요.

그래 가지고야 성인들을 해방하는 거예요. 거꾸로예요, 거꾸로. 그러니 성인들을 망치려고 하던 그들이 울타리가 돼서 보호해 줘야 돼요. 사탄까지도 통일교회를 보호할 수 있고 사탄의 실체 세계적 대표들도 통일교회를 보호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유엔이 지금 알면서도 가만히 있어요. 그건 천의가 그러니까 그래요. 내가 유엔이 얼마나 야단하고 다…. 그때 인도네시아 대사 하 던 사람이 누구던가? 곽정환!「위보소노입니다.」그 사람이 지금 어디 가 있어?「지금은 자카르타에 돌아왔습니다.」스위스에 있지 않았어?

「예.」얼마 전에 내가 할 때는 스위스에 가 있더라구.  야 잘 됐다.

했어요. 제2의 천정궁을 만들 수 있는 국제무대를 닦으려고 했는데 때가 지나가니까 돌아왔구만.「외교관이니까 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겁니다.」태국이 지금까지 17년 동안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해양권이 말이에요. 중국도 이랬다저랬다 하고 말이에요. 대만도 그렇고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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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도 그래요.

필리핀은 내가 순회 도상에 가 가지고 무비 카메라 있던 걸 테러단 한테 약탈을 당할 뻔했어요. 참 그런 사람은 좋지 않아요. 아르헨티나 에 가 가지고 그 무비 카메라가 고장났던 것을 수리해 달라고 약속했 는데 연장시켜 가지고 손님인 줄 알고 빼돌리려고 했어요. 좋지 않아 요.

필리핀이 지금 통일교회와 가까워요. 나라를 잃는다면 통일교회의 주의 주장을 중심삼고 망하더라도 한다 이거예요. 망하지 않아요. 인도 네시아와 솔로몬은 군도니까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런 얘기를 선생님이 했지만 이놈 자식들 생각하는 녀석들이 한 마리도 없어요. 자기 제일주의자라구요.

절대가치라는 것이 하나님 자체에서 결정했나? 상대를 통해서 결정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나와야만 하나님의 가치가 드러나는 거예요. 부모의 주인이 생기는 거예요. 자식을 못 가진 부모가 있을 수 없어요. 핏줄이 연결 안 되는 거예요. 핏줄이 없이는 부자지관계가 안 돼요.

그래, 타락했던 사실을 공인하게 된다면 핏줄이 연결된 조상 가운데 아무리 충신 열녀가 있더라도, 아무리 뭘 해 먹었더라도 그건 사탄세 계의 요물단지들이에요. 그런 연관 관계된 전통의 역사를 가지고 통일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수십 년 지나왔지만 그걸 벗겼어요? 최후의 벗 겨야 할 때 이 고개를 넘어가는데 말이에요.

 

한국의 지형 이름은 복귀섭리에 타당한 내용을 지니고 있어

 

여수순천, 그 다음에 거문도예요. 거문도에 해양권을 중심삼고 영국이 1880년대에 왔는데, 난 그렇게 생각해요. 이순신 장군의 해양권 권위를 중심삼고 영국의 해군 대장으로 유명한 사람이 누구던가? 넬슨인가 있었지?「넬슨.」그 사람들이 존경한 사람이 이순신 장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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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보고 있어요. 영국이 참 한국을 사랑했구만.

그러니까 거문도가 요새지예요. 제주도도 마음대로, 여수순천도 마음대로, 그 다음에 일본도 마음대로, 중국도 마음대로, 부산도 마음 대로 할 수 있는 요새지라구요. 부산은 일본, 목포는 제주도하고 중국이에요. 이걸 방어하기 위한 아예 그 코 아래에다 기지를 닦으려고 왔더랬어요.

내가 거문도에 대한 말을 듣고 놀랐어요. 야, 어쩌면 이렇게 여수순천을 수습해 가지고 거문도를 통해 가지고 수습하느냐 이거예요. 제 주도 버렸던 것의 복귀예요. 해양의 주류, 아시아의 주류 조류가 흐르는 주류 길이에요. 거기에 히라시라든가, 방어라든가 농어라든가 살고 있어요. 거문도에 살더라구요, 기후가 맞으니까.

추자도는 바람이 세고 기후가 밤낮 달라져요. 거문도는 여수순천의 지역적인 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호수와 같거든요. 고기가 무 슨 고기나 전부 다 풍부해요. 그러니 해양산업의 추자도라는 것은 그 건 잡아 가지고 제사 드리기 위한 거예요. 제사 드리려면 제주도 가야 돼요. 제사 하러 건너가는 섬이 제주도 아니에요? 그 땅을 내가 40년 전에 샀어요. 땅을 복귀해야 된다는 지귀도(地歸島)예요.

한국의 지형 이름은 복귀섭리에 타당한 내용을 지니고 있어요. 계시적이에요. 그래, 여수순천에 우리가 기업을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이고, 그 돈을 내 가지고 우리 불쌍한 통일교회 사람 들 집이라도 사 주지 그게 뭐가 필요해?한다구요. 그게 미친 자식들 이에요. 자기가 옛날에 뭘 했다고 망할 수 있는 입장에 만들어 놓고도

옛날 충신의 절개를 인정해 달라는 거라구요. 나는 그거 인정 못 해요. 윤정로도 왜 내가 중요시한다는 말을 다 했지? 윤정로, 우리 변호사 가 누구였나?「판사 윤학로입니다.」판사 윤학로, 그 다음에는? 그거

다 잊어버렸구만. 무죄를 선고했어요. 공을 알아줘야 돼요.

그래, 박금숙이! 박금숙을 선생님이 가까이 한다고, 여자한테 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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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문 총재라고 생각했지, 이놈 자식들. 본인한테 물어보라구. 문난영도 내가 손목이라도 한 번 쥐어 봤나? 누이동생과 같고 손녀딸 같 은데 그거 그럴 수 없어요. 현실이도 그렇지. 선생님이 자기를 좋아했 나, 자기가 선생님을 좋아했나? 스물 여섯 과부면서 기독교의 부흥사 예요. 선생님은 서른 세 살, 예수님의 연령과 딱 마찬가지였어요. 그러 면 현실이가 어머니 대신할 수 없어요. 사탄세계를 찾아오는데 3대를 거쳐 넘어와야 돼요. 그걸 다 모르지요.

모슬렘이 여자가 몇이라고 그랬나? 마호메트가 말이야.「여섯이라고 그랬습니다.」여섯이에요. 그거 육 마리아예요, 육 마리아. 여섯 여인 을 이기지 않고는 하나님 품에 돌아갈 수 없어요. 하나님의 날이 그냥 그대로 나오는 게 아니에요. 할머니가 3대를 거쳐 가지고 손자 4대 만 에 며느리한테 자기 복을 넘겨줄 수 있는 전통적 그런 역사성이 없으 면 안돼요. 어머니가 그래요, 어머니가. 여자니까 서쪽 나라라구요.

그거 또 용천이에요,  용천.  자가 들어가요.  그 다음에 용평, 그 다음에는 뭐예요? 용산. 선생님이  자 들어간 제일 중요한 자리를 찾아 나도 모르게 그렇게 살았어요. 그건 하늘이 그렇게 지도한 거예

요. 그 다음에 한남동이에요. 한이 많은 남쪽 나라의 동네라 이거예요. 제일 세요. 사탄들이 우글거리는 사탄의 근거지예요.

 

일주일 이내에 지어 버린 청평수련소

 

선생님이 청평에다 40년 전부터 정성들인 것 알아요? 목사들 수련을 하기 위해서인데, 세상에 목사들을 푸대접하겠어요? 수택리에서 할 수 있어요? 청평에서 천막에서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일주일 동안에 지은 집이 청평수련원이에요. 엄덕문이 그때도 한국의 설계하고 그런 데에 제1인자예요. 국가가 신용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절대 그 집을 그렇게 지어서는 일주일도 못 간다고 하던 거예요. 그거 그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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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거기에 메운 깊은 데가 한 길이 넘었어요. 그걸 시멘트 중심삼고 콘크리트를 해 가지고 싸 가지고 했어요. 시멘트도 철골을 넣은 것 이 아니에요. 그냥 그대로 흙을 묻어 주니까 터뜨릴 수 없다고 봤던 거예요.

그러니까 엄덕문은 세상에 그런 건축법이 없다고 했어요. 한 길 이상 넘는데 철골도 안 넣고 시멘트 부대를 네 개 합쳐 가지고 콘크리트 해 가지고 그 위에다 기둥을 세우겠다고 하니까 죽으려고 하느냐 이거 예요. 나는 생각할 때, 땅에 묻히면 땅이 콘크리트를 포용하기 때문에 밀어 제길 수 없다고 봤어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그런 일화가 있는 곳이라구요. 내가 설명을 처음 하누만. 그걸 콘크리트 할 돈이 있나? 우리 통일산업이 됐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문짝으 로부터 전부 다 만들 수 있지만 말이에요. 일주일 내에 하기 위해서 문짝도 내가 설계해 가지고 만들어 짜 가지고 조립식으로 다 만들었어 요. 그래 가지고 기둥이니 뭣이니 파이프를 세워 가지고 기둥 만들어 가지고 착착착 조립식으로 일주일 이내에 지어 버렸어요.

일주일 됐는데 수련소에 목사들이 수련소 지었다고 해서 수련 오는 데 짓기는 뭘 지어요? 아직까지 기와가 다 안 올라갔어요. 청평 다리 밑에 보트도 세웠는데 목사들이 그 보트를 타고 올라올 때에 맨 마지 막 기왓장을 올리고 사다리에서 내려오자마자 수련생들 입소시킨 거라 구요.

수십 년 가도 무너지기는 왜 무너져요? 내가 바보가 아니에요. 골조 같은 거, 서까래 같은 것을 조립식으로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놔두더 라도 그게 무너지지 않게 만들고, 수로 같은 것도 본격적인 걸 다 해 놨어요. 전기선도 빌딩 지을 때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다 갖추어 지었 어요. 그것을 일주일 이내에 지었다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지어 보라구 요, 한번.

그래, 공산주의 이론을 전부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그게 다 사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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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요, 거짓말 얘기예요? 그때도 바람벽을 쌓는데 일반들이 정성들여 안 쌓아요. 축대 쌓은 것이 선생님이 쌓은 것은 지금까지 무너지지 않 아요. 왜? 탕수(홍수)가 나서 물이 고이더라도 물을 뽑아 줄 수 있는 장치를 다 해 놨거든요. 그러니 무너지지 않지요. 장마가 지면 무너지 게 돼 있는 거예요. 지금도 그걸 보니까 인상적이더라구요.

청평이 이름이 좋아요. 이름이 좋아요. 그곳도 요새지예요. 경계선을 넘어야 돼요. 강원도하고 경기도의 경계예요. 그렇지요? 도시까지 춘천 시까지 연결돼요. 3개 삼각지대의 중앙지예요. 거기서 천막을 쳤는데 오동나무가 표적이에요. 오동나무가 크지도 않지. 한 3년, 4년 됐을 거예요. 집의 기둥을 세울 때 천막 한 기둥을 할 자리에 기둥 대신 얽 어매고 했기 때문에 그게 힘이에요. 오동나무 뿌리는 깊이 박혀요. 이 래 가지고 비탈길에 삽질에 삽질을 해 가지고 천막 칠 수 있게끔 해서 천막을 쳤어요.

비탈길인데 독사들이 강에서 건너가는 선인봉하고 그게 길목이에요. 독사들이 왔다 갔다 하는 길목으로 알기 때문에 거기에 평상을 놓고 지냈어요. 거기에 독사가 살아요. 한 쌍이 짝짓기 하다 도망가는 것을 죽이지 않고 쫓아 버렸다구. 잘 가서 통일교회가 번창할 수 있게 새끼 잘 치라고 말이에요. 그 위에서 자고 있는 나도 물지도 않고 말이에요. 그거 보면 보호해 줬지요. 조그만 뱀들이 오게 된다면 호령하고 다 그 랬다고 나는 생각해요. 보호해 줬다구요.

 

종교의 기원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아

 

그게 또 문 씨 땅이에요. 어쩌면 그런지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물에 빠졌다는 형님 땅에 동생이 했는데, 지금도 문 씨네 집이 있어 가 지고 사탄이 놀음을 하잖아요. 곽정환이 그거 알아?「잘 모릅니다.」그것도 모르는 모양이지? 우리 청심병원 올라가는 데에 쭉 해서 그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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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집을 잘 짓고 이사 왔어요. 문 씨가 나빠요. 연세대학에서 문 씨 교수하고 싸웠고, 문 씨 장관하고 싸웠고, 미군이 들어올 때 그것도 문 씨예요. 골고루 문 씨예요.

가인 아벨은 할 수 없어요. 문난영이 어머니도 최원복하고 둘이 가인 아벨이에요. 이화여대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차만춘하고 도 친구들이에요. 이화대학이 반대했어요. 한 누구던가?「한충화.」한 충화인가? 열성분자가 돼 가지고 기숙사 사감으로 있던 사람인데 말이 에요. 기숙사에서 학생들이 나올 때 하루 저녁에 많이 나올 때는 80 명, 100명 가까이 나왔어요. 통일교회에 못 나가게 하니까 목욕 간다고 해 가지고 대야에다 손수건, 비누를 이래 가지고 온 거라구요.

세상에, 그걸 반대한 김활란, 박마리아는 무슨 죄가 있기에…. 자기들을 우리가 반대하나, 어드랬나? 기독교의 뜻 있는 사람들이 와서, 외 국 나갔던 사람들이 자리 잡은 골통 바가지를 내가 전부 다 만나고 그 랬어요. 그랬기 때문에 강현실이 수고했지요. 박동기도 만나 봤지?

「예.」김백문도 만나 봤고?「예.」그 다음에 에덴 복귀파, 실체 재림주가 온다고 하는 그런 복귀파도 다 만나지 않았어요? 잡신교, 영계 통하던 패들을 다 만나게 한 거예요.

내가 한국의 영계의 실상, 옛날서부터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것을 잘 알아요. 정수원 할머니 김성도, 철산의 김성도가 있었어요. 용천 옆에 철산이 있어요. 한 부락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백남주라는 원산 에서부터 도 닦고 그런 사람이 나왔는데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동대를 나오고 다 그런 사람이 종교를 알아 가지고 신령한 역사를 체험하니까 별천지가 있는 것을 알았거든요. 기도하는 가운데 정수원 할머니를 찾아가라고 했어요. 정수원 할머니가 첩 아니에요, 첩? 첩과 마찬가지예 요.

그런 역사를 다 몰라요. 그들을 만나서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을 몰라요. 그래, 거기서 새예수교가 나왔어요. 성주교를 허가를 낸 것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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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백남주가 동대 나오고 그런 실력자니 정부가 부정할 수 없으니 허가를 내준 거예요. 백남주를 중심삼고 새예수교가 되기 전에 정수원 할머니하고 복중교까지 하나되었다면 내가 고생 안 해요. 그들이 예언 한 모든 말을 내가 다 알아요. 그 종교의 기원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 을 알아요.

종교라는 것은 타락 때문에, 아벨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종교가 필요 없어요. 종교가 생겨날 수 없어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이 건 다시 찾기 위한 복귀라는 것 때문에 생겨난 거라구요. 주인 될 수 있는 데 찾아가야 돼요. 잃었으니 주인 되는 자리에서 잃은 것을 해결 안 하면 안돼요. 아벨이 가인에게 죽임 당할 수 있는 역사적인 피 흘 리는 피의 제단의 지성소를 지켜 나온 거예요. 성막이 지성소하고 성 소하고 돼 있지요?

 

섭리적 관점에서 한국 역사와 국토

 

그런 것을 누가 다 알아요? 너희들 이놈 자식들, 공짜로 하늘의 비밀을 다 알려 줬는데 그게 무슨 수수께끼인 줄 알아요? 그 결론을 오 늘 지어 주려고 말이에요, 이제 내가 거문도까지…. 거문도예요. 전라남도에 있어서 기독교 권한의 최고의 기지가 여수순천이에요. 순천

이에요. 대구보다 앞서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하는 것도 황선조를 시켜 가지고 도지사들, 국회 의원들을 교육해서 경상도하고 연결시켜서 서울까지 올라온 거예요. 뜻이 그렇게 가는데 곽정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경상도하고 말 이에요, 평지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강이 있어요, 강. 낙동강이라는 이 름이 뭔 줄 알아요? 낙동강, 동쪽 나라가 떨어진 강이다 그 말이에요. 낙동강이 몇 백리예요?「칠백리입니다.」칠백리예요. 거기에 바다에 들 어가는 게 어디예요? 김해를 중심삼고 거제도지요? 거제도가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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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생겨났어요. 그거 알아요? 우리 청평에도 미루나무 섬 하나 생 겼지요?

제주도는 동해하고 태평양이 흐르는 가운데서 생겨났어요. 황해하고 동해하고 흐르는데 말이에요. 섬이에요. 제주도 가운데 지귀도가 있지 요? 땅을 복귀한다, 땅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야! 제주도에서는 문 씨가 왕 노릇 하는 그런 기반이 돼 있어요.

그래, 몽골이지, 몽골. 제주도가 몽골 후손들이 지금 살고 있잖아요? 몽골을 찾아가야 돼요. 제일 빠른 길이에요, 이게. 고려시대에 어려울 때, 삼국이 분쟁을 하게 될 때 제주도 얘기하게 되면 몽골은 자동적으 로 걸려 들어오게 돼 있어요.

몽골의 국가 메시아가 누구예요? 곽정환이에요. 동쪽 함경남북도로 부터 강원도를 거쳐 가지고 경상남북도, 5도를 연결시키려니까 팔도강 산이지요? 그것도 5도예요. 그건 뼈예요, 뼈. 등뼈라구. 등뼈라면 웅크 리고 이래 가지고 아이고, 배가 아프니까 하늘에 기도하는 모습이에요. 한국 저 꼭대기에 경계선에 그건 뭐예요? 웅기이지, 웅기. 운세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압록강 부근에 용암포예요, 용암포.

용의 바위가 지키는 곳이에요. 소련 경계선, 중국 경계선이 돼 있어요. 두만강이라는 것은 뭐예요? 무슨   자를 쓰나? 콩 두(豆)  자를 쓰 나, 머리 두(頭)  자를 쓰나?「콩 두  자입니다.」콩 두  자예요. 콩이 굴러 나요. 만주 벌판에서부터 그리 흘러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피난

때에 살려면 만주에 콩깻묵 비료하고 좁쌀, 호미쌀이라는 것이 있지 요? 피난민 때에 그걸 먹고 살았어요. 그 다음에 소나무를 깎아 먹고 풀을 뜯어 먹고 살았어요.

소나무  송(松)은  뭐예요?  나무 목(木)  변에  공적인  공(公)   자 붙었지요? 그게 왜 소나무 송 자냐? 공을 세울 수 있는 때가 있다는 거예요. 천년바위에서도 싹을 내 가지고 명승의 지역을 수놓게 할 수 있는 소나무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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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송도가 서울이었어요. 서울이라는 말은 서럽다는 뜻이 있어요. 국권을 지키기가 힘드니까 옮기고 다 그렇잖아요.  자, 신령하다는 서울이 소울(soul)이 됐어요. 서럽다는 뜻도 되지만 정신이라는 뜻도 연결돼 있어요. 옛날에는 서울을 한성이라고 그랬지요? 한나라 한

(漢)  자를 썼어요. 중국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일본놈도 그렇게 썼어요. 그런 역사를 보게 되면 한국 역사는 참…. 고려 인의 산천이라는 노래가 참 좋은 노래예요. 독일에 유학 갔던 사람이 누군가? 음악 하는 그 사람이 지은 것 아니에요?

 

내가 아는 통일교회의 유래가 깊어

 

통일교회의 유래가 깊어요. 내가 아는 통일교회는 그래요. 여러분은 다 모르지. 통일교회는 예수의 역사와 달라요. 근본이 다르다구요. 내 가 철 들게 될 때 벌써 일곱 살, 여덟 살 때 어머니가 앉아 가지고 너 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하던 훈시 말을 내가 잊지 않아요. 영계에서 가르친 것을 우리 어머니는 사실로 알고 있어요. 나는 벌써 그때 사실 이 아닌 걸 알았어요. 그런 얘기를 내가 안 하지요. 언제 한 번 두 번 했는데 통일교회 역사에 나타나 있지 않아요. 그건 영원히 얘기 안 하 고, 그렇지 않으면 기독교가 종교가 없어져요. 그걸 밝히게 되면 말이 에요. 종교의 기원은 문촌으로부터라는 그런 논리가 시작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동네방네 10리 20리 안팎에 잘사는 사람은 할아버지든 누구든 우리하고 혼인관계가 대번에 돼요. 재피다 리 문촌, 다리를 잡혔다는 재피다리 뒤에는 문촌 문 씨네 할아버지, 그 거 유명하다구요. 독립군들 군자금 5도 기지를 했어요. 언제든지 손님 이 올 때 독에는 입쌀을 재 놓고 지냈어요. 귀한 손님이 온다고 그럴 때 말이에요. 그런 걸 보면 참 애국자의 집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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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언제든지 배고픈 사람, 헌옷 입은 사람, 신발 없고 여비 없게 되면 도와주라는 것이 훈시예요. 많은 사람 밥을 먹이라고 했어 요. 지금도 내가 그렇잖아요. 여기에 누구도 와서 밥 먹을 수 있어요. 제일 전라도 사람이 많이 왔더랬어요. 일본이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 회사)를 만들고 한국 땅을 돈 빌려 주고는 원리금을 갚지 못하니 빼앗 아 가지고 일본 사람 앞으로 갖게 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 비참하게 도서지방으로부터 부산으로부터 마산, 마산 옆에 뭐인가?「진해.」진해 로부터 땅을 빼앗았던 거예요. 거기서 발틱함대가 일본에게 망해 가지 고 신풍(神風)이라는 소문이 났잖아요?

그래, 이 박사(이승만 전 대통령)가 쫓겨난 것이 마산사건이지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그 지방을 떠나서, 그 환경에 같을 수 있는 환경을 벗어날 수 없다구요. 전부 다 한국 역사가 그래요. 허문도, 허화평, 허 삼수! 허가 삼수예요. 문도예요. 허화평이에요. 다 들어가 있어요. 그렇 지요? 그 세 사람이 통일교인이 됐으면…. 전두환이 석두, 석두 장군 이름 붙은 사람 아니에요?

여기가 어디인가? 청평이지요? 서울에 올라가는데 우리 한남동 올라 가는 데 박정희 대통령 때 경호실장 이름이 뭐이? 박 뭣이?「박종 규.」경호실장 하던 사람 있잖아?「박종규요.」박종규, 그래. 누군가? 정보부장하고 싸우고 다 그런 거 아니에요? 내가 역사를 잘 아는 사람 이지. 끝날의 역사가 어떻게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우리 한남동 올라가는 데 옆에 살았더라구요. 거기에 이름난 현대도 우리 집하고 중간에 있어요. 유엔빌리지라는 말이 있으니까 아마 그랬 을 거예요. 유엔이 보호하니까 그런 이름 있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거 라구요. 한남동 집이란 것은 누구 집이었더랬나? 알아?「이학수요.」이 학수 집을 박 대통령이 가니까 2층 올라가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있었 어요. 요즘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나? 우리 집엔 없는데 그때는 그랬던 모양이지요? 그걸 보고 뛰쳐나가 가지고 이학수가 해양사업, 수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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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을 때려잡은 거 아니에요? 함경도에 살다가 내려와 가지고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랬던 거예요.

그래, 종교권으로 말하게 된다면 새예수교가 백남주하고, 또 그 다음에는 정수원의 할머니가 김성도인데 이름도 김성도예요. 백남주! 남 쪽을 향해서 전진해야 된다, 일본 나라를 때려잡아야 된다는 뜻도 있다구요.

지금 주동문이 어디 가 있나? 주동문이 찾아도 없어요. 효율이 알아? 중국에 가 있나, 어디에 가 있나?「어디 가 있습니다만 연락이 안 됩니다.」주동문이에요. 주동문을 거꾸로 하면 문동주예요. 동쪽에 있 어서의 희생하라는 거지. 주동문을 지금 내가 중히 쓰는 것은 그런 의 미에 있어서 쓰는 거예요. 그런 내용, 뜻의 설명도 하늘이 다 가르쳐 준 무엇이 있기 때문에 중요시하는 거예요.

서울대학에 다니고 있었어요. 다른 학생들은 학교를 다 중지했지만 서울대학교를 졸업하라고 내가 훈시한 사람이라구요. 한 곳에서는 학 교 가지 말라는 퇴학명령을 하고 한 곳에서는 공부할 길을 열어 줬어 요. 그 어머니 이름이 뭐인가?「최신덕.」신덕이라구요. 최신덕. 최 씨 시대가 오는 것 아니에요?

 

하늘 앞에 반대되는 것을 자연히 찾아와야

 

최 씨! 최 씨 집안 득삼 씨 남편 이름이 뭐이?「최성모입니다.」그 이름도 다 한 자리 할 이름이에요. 그 아들 이름이 뭐?「최순영입니 다.」최순영, 그 다음에 동생은?「최순광.」순광이에요. 두 딸과 아들, 어머니가 통일교인이 됐어요. 어머니와 아들딸이, 순광이랑 다 통했어 요.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고개를 못 넘어서 나중에 끝에는 흩어지더라 구요.

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어요. 할 필요도 없지만, 선생님이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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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여러분은 몰라요. 그것이 안 되니까 이제는 학자세계의 가정을 가정에서 빼내야 돼요. 명문지가문에서 서울대학 총장 하는 집에서 며 느리를 빼내야 되는 거예요. 며느리가 누구인가? 곽정환이 알아?「잘 모릅니다.」강현실은 모르나?「장….」장이야, 김 가야?「장이지요.」누가? 그 집안? 서울대학교 총장. 그 할머니가 열심히 통일교회에 나 왔었지. 시어머니와 자부가 하나돼 가지고 나왔어요. 김 무슨 실이?

「김성실.」그 형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어머니가 절대신앙을 지켜 나왔는데 자기 가문을 중심삼고 뺑 돌아서 가지고 다 망쳐 놨어요. 그 런 역사를 다 모르잖아요.

그 다음에 통화당 알아요? 통화당 한약방. 통화당 장로가 김 장로 지?「김광석입니다.」김광석이 축복 상대가 누구였던가?「오금전.」오 금전. 득삼 씨네 가정과 맺어 주려고 한 거예요. 득삼 씨네 식모 하던 사람이 오?「금전 씨.」금전 씨는 득삼 씨하고 한 패 되어서 기도하게 될 때 딴 갈래로 지금까지 기도하고 나왔어요. 갈 때까지 그렇게 가지 않았나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래는 득삼 씨 무덤도 우리 원전에 갖다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까 그 딸들도 다 날아가 버려요. 탕감복귀가 무서운 거예요. 말을 들어 보니 그렇지요?

그 다음에는 또 누구? 정치권, 학자권, 그 다음에는? 형제를 세워 나가야 돼요. 어머니도 다 잊었을 거라.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늘 앞에 반대되는 것은 그와 같은 반대하는 자리에서 자연히 찾아와야 돼요. 찾아오던 사람들은 죽지 않으면 반대하고 나가는 거예요. 그래, 죽지 않은 사람들은, 남긴 것은 앞으로 내가 용서를 해 줘야 돼요.

제일 지독히 반대한 것은 끝까지…. 통일교회에서 제일 반대하던 사람으로 종교를 대표해 가지고 탁명환, 그 다음에 430가정에 김 무엇 이 있지 않았어?「김명희.」그 명희 죽지 않았나?「아직 안 죽었습니 다.」안 죽었지. 나와서 증거해야 돼요, 얼마나 나빴다는 것을. 지금 이화여대 사건의 변호사가 살아 있어요. 그 내용, 비밀을 아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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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살아 있어요. 누구던가? 흥태가 안다고 그랬나? 누가 안다고 그랬어요. 그 변호사 부르지 말라고 했어요. 증거 자료를 남기는 거예요, 얼마만큼 반대했다는 것.

선생님이 그거 보면 무서운 사람이에요. 곽정환에 대해서 원수가 있 는 거 알아요? 윤정로도 유명해지지 말라구. 조직 편성을 하다가는 반 드시 원수가 생겨요. 자기 자리를 침범한다구.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송영석.「예.」송영석도 서자지?「서자요?」어머니가 다르잖아, 너희 형제들하고. 그렇지 않아?「새어머니 밑에서 자랐죠.」그러니까 서자 아니야? 서자. 새어머니를 중심삼고 서자지. 본처를 중심삼고는 적자지 만 말이에요. 그런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탕감의 노정이니 반대받고, 탕감법은 용서가 없어

 

여자들도 그래요, 여자들도. 이경준을 내가 세운 것도 그런 뜻이 있 어요. 엄마가 미인이고 다 그러니까 어느 누구든지 동네방네 화제를 남겼다구요. 가만 보니까 영적으로 봐도 많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 안 보내 가지고 별의별 욕을 다 먹었지. 문 선생 첩이라고 그랬어 요. 그래, 첩 노릇을 했나, 무슨 노릇을 했나? 공자의 사모님 노릇 해 야지요. 선생님 앞에 배운 것은 사랑의 세계는 누구보다도 열녀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현실이도 그렇지요. 열녀가 돼 있어요? 성 어거스 틴한테. 절대 믿지? 믿는 것 같아, 안 믿는 것 같아? 아, 물어보면 대 답해야지.「믿습니다.」

지금 놀기 위한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역사를 엮어 가지고 오늘의 의의를 말하기 위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다 그냥 그대로 함부로 살 지 말라 그 말이에요. 나는 함부로 못 살아요. 어디까지나 통일교회 교주고, 참어머니 참아버지 노릇을 해야 돼요. 너희들이 선생님을 알기를 다 몰라요. 선생님 방에 찾아오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나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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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둘까지 채우고 살았어요. 왜? 문을 뜯고 들어와요, 여자가.

그 심정은 여러분이 알아요. 문난영이 어머니라든가 최원복, 차만춘, 이화대학에서 뽑아 냈던 그런 사람들이에요. 김 뭐인가?「김순화.」김 순화 말고 김영운이 있잖아요? 제일 골수분자들을 다 빼내 온 거예요. 그 교수 가운데 몇 사람이었던가? 나, 이름도 잊어버렸다.「이정호.」이정호. 지금도 살아 있나? 집에 가게 되면 회개하고 돌아 들어올 텐 데 말이에요. 그래, 박상래는 연세대학에서 학교를 버리고 나오지 않았어요, 김영운이와 더불어? 김영운이 혼자 살았는데 김영운을 사모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그 비밀을 내가 다 알아요.

그런 얘기를 다 안 해요. 그런 것 저런 것 생각하면 기가 차지. 내가 왜 사람에게 배신 받고 불신 받고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건 탕감의 노정이니 할 수 없어요. 그러니 그런 사정을 다 잘 알고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을 세우려고 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그런 사정에 미치지 못하면 누구든지 다 몇 번도 잊어버려요. 그러니까 마음이 편안하지요. 선생님 마음은 하루도 편안할 시간이 없는데 너희들은 마음 편하게 살 았을 거예요.

지금도 나라가 뒤틀고 어디로 가느냐고 야단이지요? 선생님은 어디로 가느냐고 야단해요? 거문도. 10월달까지 집을 세 집 못 찾으면 문 제가 생겨요. 그래서 그걸 어저께까지 계약금을 치렀기 때문에 세 집은 자기들이 판다고 했다가 보류했기 때문에 할 수 없었어요. 할 수 없을 때에 탕감법은 용서가 없어요. 책임자가 책임 다 못 했기 때문에 내가 배 타다가 왼 다리에 상처를 입었어요. 그건 누구도 모르지, 얘기를 안 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 미안하다고 내가 기도하고 다 그 런 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탕감법을 끝까지 용서 못 하고 지나가는 거예요. 별의별 너희들이 선생님이 뭘 하게 되면 불평할 수 있는 여운 이 남을 건데 불평할 수 없어요. 내 책임이라구요.

효율이!「예.」그거 다 지불하게 미리 전부터 서두르는 선생님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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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지? 깎지 말라구. 그런 거 모르지? 초도 집을 사고 그거 수리들 다 했나? 내가 한번 들러야 되겠어요. 헬리콥터 장을 만들고 다 그래야 돼요. 거문도도 거기에 본서가 있더만. 선창인가 우리 땅 옆에 그게 본 서예요. 지서가 둘이더만. 그게 본서라고 그래요. 본서 옆에 샀어요. 제일 거문도의 중심지예요. 제일 좋은 데라구요. 그거 참 보면 하늘은 틀림없이 계획대로 실천한다 이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거문도 지역에 대한 뜻이 심각해

 

내가 말하는 걸 들어 보면 선생님이 왜 서두르는지 모르겠지? 이제는 이해할 거예요. 왜 거문도도 하루에 두 번씩 왔다 갔다 하면서 그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고기도 나중에는 한 마리도 안 잡혀요. 이틀 동안에 말이에요. 쏘가리 새끼도 하나도 물지 않아요. 그래, 심각 하지. 이 지역에 대한 뜻이 심각해요.

지금 현재 피스킹컵 대회를 시작한 그날 28일날 가려고 했던 거예요. 저녁에 간다는 말을 들었지? 곽정환이 알았어? 왜 28일날 가나? 여수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 피스컵 이것이 더 중요하고 다 그럴 텐 데…. 했을 거라구요. 피스컵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녁에 돌아와 가지고 원래는 전반전 후반전을 보려고 했는데, 그 시간은 내가 여수에 가려고 했거든요. 여수에 갈 것을 잘라 가지고 축구장에 와 앉을 수 없어요. 집에 들어와서 기도하고…. 그 대신 다음날 일찍 가려고 했는데 또 늦었어요. 그거 심각한 거예요.

여수순천, 그 다음에 초도 초원을 만들었어요.

그 다음에 거문도, 추자도, 제주도로 들어가는 거예요. 추자도는 가을 쌩스기빙데이(Thanksgiving Day; 추수감사절) 제사해야 되는 거 예요. 우리 배를 만들어 가지고 활동 기지가 추자도였어요. 제주도와 연결시키는 거예요. 배 타고 건너가야 될 것 아니에요? 천승호(天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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號)가 하늘이 이겼다는 배인데 추자도에서 참치가 아니고 삼치 잡이를 한 거라구요. 야, 삼치 힘이 세지요? 누가 아나? 야! 힘이 세더라구. 방어, 히라시가 문제가 아니에요. 얼마나 센지 몰라요. 효율이도 한 마 리 잡았다며?「예.」힘 세?「셉니다.」(웃으심)

그 다음에는 갈치, 갈라 버려라 이거예요. 바다에 가겠다고 다 해서…. 한번 갈치 잡이를 가 봐야 돼요. 얼마나 화려한지 몰라요. 다 많 이 못 잡았다고 하더만. 잘 했다고 내가 했어요. 또 갈치가 서 다녀요. 이렇게 서서 다니는 거 봤어? 이경준 총장.「갈치는 잘 안 보이고 딴 것만 보였는데요, 잡은 건 이렇게 죽 서서 보려고….」다니기를 서서 다닌다구요. 갈치가 바다를 갈랐어요. 가르는 거예요.

그래서 30일날인가? 30일날 밤에 야야야! 갈치 잡이나 가라.했어요. 그것도 김인수예요, 한인수가 아니고. 김인수라는 사람이 중간 역할을 했어요. 이름도 같구만. 한인수는 반대했는데 김인수는 돌아다니며 결혼한 것을 보니까 일본 여자하고 했는데 영계에서 다 가르쳐줬 더만. 고찬윤하고 둘이 다 그래요. 그들 둘이, 넷이 하나만 되면 바다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뜻이 있기 때문에 벌써 약혼 전부터 만난 여자 들하고 결혼했어요.

고찬윤이 왔어?「예.」너 여기서 한번 간증했나?「안 했습니다.」안 했으면 간증해 봐. 김인수도 너같이 그렇게 결혼했더만. 그거 알아? 처 음 들어?「예.」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너하고 너하고 이렇게 두 최 하고 사위기대로 쌍둥이같이 묶어 주니 너희들만 싸우지 않고 하나되 는 날에는 성공한다 이거예요. 서로가 싸우고 서로 하겠다면 안돼요.

거기에 문안석 이놈 자식은 자기가 냉동회사 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모가지를 쳐 버릴 것이에요. 나를 부르지 말라구요. 선생 님이 여기 한번 데리고 왔으니 언제나 따라다닐 줄 알고 있어요. 이번 에 얘기했지?「예.」잘 치리하라구. 그 책임 못 하면 자르는 거예요. 냉동회사, 그거 말 들어 보니까 냉동회사에 대한 상당히 깊은 조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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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더라구. 그 3분의 2나 절반은 거짓말일지 몰라요. 나는 그렇게 아는 데 거짓말하는 것도 믿어 줘야지요. 눈앞에서 거짓말하는 것까지 말이 에요.

하나님 앞에 사탄이 눈앞에서만 아니라 속에까지 와서 거짓말하는 그런 사람을 믿고 자기 아들부터 희생시켜 나오는 하나님의 심정이 오 죽해요? 이놈 통일교회 너희들은 악마의 사촌도 못 될 패들이에요. 각 성해야 되겠어요.

 

근원을 찾아 가지고 풀어야

 

내가 여수에 오면서 네 사람인데, 윤태근이 누구누구를 데리고 왔나?「네 사람 왔습니다.」네 사람이 왔구만. 다 데리고 오길 잘 했어. 그 두 사람은 내가 거문도에서 너희들은 여기 두 사람이 책임지고 내가 맡기고 가니 밤에라도 잡아!그러고 왔어요. 고기 잡은 것 다 가 져왔어?「예, 가져왔습니다.」몇 마리 잡았나?「일곱 마리 잡았습니 다.」한 사람이 일곱 마리씩 잡았으면 숭어를 한 마리 잡았을 텐데, 일곱 마리밖에 못 가져왔나? 아, 물어보잖아.「일곱 마리 가져왔습니 다.」네 사람이 일곱 마리 잡은 거지, 사위기대 삼대상목적.「고기가 큽니다.」농어는 얼마야?「제일 큰 게 98센티미터고요, 그 다음 90센 티미터고 감성돔이 56센티미터입니다.」아, 크구만.「75, 80센티미터 됩니다.」

이 불충한 녀석들, 내가 아침이 된다면 회를 해 주든가 그러라고 많이 잡아왔어요. 거문도에서 잡은 곰, 여수에서 잡은 곰인지 고기인지 잔치하려고 왔는데 기분이 얼마나 상하겠나? 여기 꽉 차게 큰 강당에 모이라고 그랬는데 그런 얘기 누가 안 해? 효율이!「그렇게까지 안 듣 고 간부들을 모이라고요.」저쪽에 꽉 차게 모이라고 그랬지. 평화대사 들이 왔어야 돼요. 옛날에 지나간 친구들, 유종관은 자기 아니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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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자기 말대로 해야 통일된다고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는 패 아니에요?

어저께 황선조는 어디 갔나?「천안에 갔습니다. 축구를 해서요.」축구?「예.」내 대신 구경하러 다녔구만.「거기에 동원 때문에요.」마산도 가지 않았어?「예.」마산도 곽정환도 못 가고 박판남도 못 간다고 했는 데 마산은 왜 아침에 못 간다고 그랬나? 곽정환.「평창 동계 올림픽 유 치위원장을 만나고 연맹 회의를 하고 그랬습니다.」그게 피스퀸컵보다 도 더 중요한 거야?「예, 축구는 시작했고 대신….」마산이지?「예.」마 산이 문제예요. 마사가 많은 게 마산이에요. 마가 산인 것이 마산 아니 에요?

오늘은 어디 어디 축구한다고, 저녁때는 미국하고 네덜란드지? 아, 미국하고 호주하고.「어제 미국하고 호주가 했습니다.」어제 미국하고 호주가 했는데 2대 0 아니야? 안 봤기 때문에 지나고 돌아와서 늦게 봤다구요. 미국이 사람들이 덩치가 크지 않더라구. 제일 덩치 큰 놈들 을 데려올 줄 알았더니 말이에요. 하기야 덩치 크면 굼뜨지. 날씬해 가 지고 몸이 가벼운 사람들이 잘 뛰고 잘 꺾어 차요. 몸이 유연하니까

90도 이상 다리를 틀어 차니까 뭐 문제가 없더라구요. 야! 훈련 많이 했구만.그랬어요.

미국이 하는 한 3배만 훈련해도 우리가 일등 할 텐데, 다음 다음 해에 하지?「예.」그때 일등 할래? 안 하면 간판을 거꾸로 뒤집어 꽂을 거예요. 그런데 30만 달러 필요하다더니 50만 달러를 갖다 쓰지 않았 어? 선생님한테 보고할 때는 30만 달러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50만 달 러를 말하지 않고 묻지도 않고 지불했어요. 그래, 잘 했나, 못 했나? 곽정환이 잘 했나, 선생님이 못 했나?「아버님께서 잘 하셨습니다.」

이제는 우리 남자 피스컵을 딴 나라에서 해야 돼요. 세 번째에는 세계적이 되어야 돼요. 다음에는 어디 시키려고 생각하나?「내년에는 한 국하고 일본하고 같이 하고요, 그 다음에는 미국과 유럽에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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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는 것은 합의했어?「지금 마지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내가 안 된다면 어떻게 해?「아버님 결정하신 대로 해야지요.」이사장 마음 대로 하지 않고? 마음대로 곧잘 하던데 뭐.

근원을 찾아 가지고 풀어야 돼요. 박판남은 지더라도 와서 설명하고 이기더라도 와서 설명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진 것은 오늘 이렇게 해

서 졌습니다 하고 말이에요. 내가 바보같이 가만히 앉아 있어요. 자기들이 축구팀이 경기해도 선생님이 응원하는 거 봤어요? 잘 해라, 잘 해라.   하고 말이에요. 곽정환이 봤나?「안 하셨습니다.」또 효율이.

「가만히 태산처럼 앉아서 계셨습니다.」(웃으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같이 하나님이 가만히 있는 것처럼 나도 가만히 있어요. 생각으로 하지.

그게 그러면 두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는 사상적 관이 틀어져 나가잖아요. 이래도 가만히 있고 저래도 가만히 있으면서 아 누가 이기겠구 만. 그건 알아요. 벌써 출발할 때 알아요. 틀림없거든. 정성을 덜 들였 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호외꾼으로 생각하고 자기들끼리 하게 된다면

틀림없이 져요.

 

하나님과 참부모 중심한 대우주 가정주의

 

흥태!「예.」흥태도 돈이 필요하지?「예.」25억 달러. 브라질은 돈을 마음대로 못 가져가잖아.「방법이 있습니다.」방법은 비방법이지. 조사 하면 걸리잖아.「반은 사람이 가져갈 수 있고요.」반 가져가겠다는 것 이 비법이지. 반을 못 가져가고 반을 가져간다는 것은 자기들 생각이 비법이에요, 그게. 법적 기준에 안 맞으면 곤란해요. 역사 시대에 천년 후에도 드러나야 된다구요. 그때 법이 이랬는데 문 총재는 이렇게 지 시하고 이렇게 나갔다고 하고 말이에요.

박구배!「예.」박구배는 이제는 돈이 필요 없지? 이제는 다 끝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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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 할 때가 왔어요. 자기들이 자진해서 물러갈 때가 왔어요, 자진해서. 내가 도와주고 싶어서 따라다니면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 돈이 없더라도 빚을 져 가면서 해라 해라 할 수 있는 사람이 필 요해요. 자기 살 요량을 해 가지고 둥지를 틀고 이렇게 하겠다고 보고 하면 되지만 그게 전부 다 순리를 통한 보고가 아니에요. 그런 것은 안 통한다는 거예요. 자기의 매듭이 져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법을 내가 중요시하기 때문에 얼마나 중요했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11월 1일 전까지 모든 것을 끝내야 되는 결정이에 요, 11월 1일까지. 그때는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말 씀 이대로 살아야 돼요. 그러려면 자기들이 있는 모든 소유니 뭣이 니…. 지금 그렇잖아요? 혈통복귀, 그 다음에 뭐예요? 그 다음에 무슨

식?「성화식.」성화식이 뭐예요? 무슨   자예요? 불 화(火)  자예요,

무슨  자예요? 태워 버려야 돼요. 그러고 나서 축복이에요. 타락해 가지고 죄졌으니 축복으로 끝내는 거예요. 이건 공개적으로 세계적으 로 하고 있어요.

미국 목사들이 한국에 와 가지고, 과거에 교회가 반대하고 종교가 반대하고 정부가 반대했는데 너희들이 잘못했다 하는 선언이에요, 그 게. 탕감법에 한국이 걸렸어요. 이제 유엔을 중심삼고 처리하는 대로 한국에 문의하지 않고 의제를 상정 안 해 가지고 처리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선생님이 만약에 유엔에 가입하게 된다면 한국 문제라든가 중국 문제나 일본 문제는 의논도 안 하고 처리해 버릴 수 있어요. 거기에 안 들을 수 있는 가망성이 있게 되면 세력 균형 이상 만들어야 되겠다고 해서 그렇게까지 하고 있는 거라구요.

곽정환이 아들이 누구인가? 진만이가 자기 대신 가 있지?「예.」천일국 총독으로서 몽골왕을 지배해야 돼. 곽정환!「예.」그런 거 알아 요? 이번 끝나기 전 14일까지 그런 준비를 다 하라고 그랬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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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점점 심각해 가요. 미국 국무부, 국방부도 나한테 다 맡겼어요. 요전에 주동문 말을 들었지? 또 김정일도 그래요. 모가지가 졸려 가지 고 이제는 큰일났어요. 금년 말, 명년 4월까지, 6월까지 어떻게 넘어 가느냐 하는 문제예요. 불쌍한 것을 내가 거기에 있어서 들대질을 하 려고 해요. 들대질 알아요? 열흘 동안 지금 가 있어요. 오늘 닷새 됐지 요? 닷새가 지났구만.「일주일 다 돼 갑니다.」

내 말대로 하게 되면 천하가 뒤집어져요. 원칙적인 것을 다 지시했다구. 미국은 춤을 출 거라구요. 민주주의가 없어져요. 공산주의하고 민주주의하고 하나되면 민주주의도 없어지는 거 아니에요? 공산주의도 없어지고 민주주의도 없어지니 부모주의로 돌아가는 거예요. 우리 이 상적인, 하나님을 참부모로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은 대우주 가정주의 시대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책임이 뭐냐 하면 자기 가정 3대가 책임져요. 3대권을 중심삼고 역사가 연장돼 나왔기 때문에 3대권 승리의 패권적 기반 위 에서 그 전통을 따라가게 되면 어떠한 죄라도 용서해 줄 수 있는 거예 요.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세계를 사랑하는 마 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에게 푸대접했더라도 하 나님은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죄 있는 무슨 죄라도 용납 받을 수 있는 근원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정의의 확립이 그렇더라도 지장 없겠 기 때문에 그러한 결론을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금식도 하겠다는 결의를 해야

 

이번에 14일까지 특별기도 했다는 것은 하루 금식을 했나? 누가 그렇게 정했어? 금식을 하지를 말지. 누가 정했나? 물어보잖아. 곽정환이 정했나?「안 했습니다.」누가 정했어? 물어보는데 대답들 안 해? 생명 을 걸고 40일 금식 명령을 해야 될지 모를 일들이에요. 하루! 하루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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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곽정환.「예.」송영석.「예.」자기가 했나?「예.」하루?「예.」마음 대로?「18일부터 26일 사이에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요. 18일부터 26 일 안시일 사이에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요.」18일부터 26일이면 얼마 야?「그 안에 했습니다.」그 안에 일주일도 있고 두 주일도 들어가는 데 하루를 어떻게 하라고 그랬어?

뭘 또 쑥덕공론이야?「송 회장이 정한 것이 아니라고요.」그러면 누가? 자기가 정했나?「저희가 정한 것은 아니고요.」그러면 누가 정했 어? 누가 정했는지 알고 해야 될 거 아니야?「청평에서 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청평에서 누가?「저도 연락을 받았습니다.」그 기간에서 정 성들이라고 그랬지.

그 일을 누가 할 수 있어? 흥진이가 할 수 있나, 대모님이 할 수 있나? 청평의 누가? 그런 내용은 알지만 자기가 날짜까지 정해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없어. 심각한 사람은 2주일이 문제가 아니에요. 죽을 때 까지 40일이 아니라 60일까지 금식도 하겠다는 결의를 해야 되는 거 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에 통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그렇게 안 살았어요. 지금까지 거쳐 나온 역사는 황선조가 좋아 가지고 막탕 얘기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다 순서를 따라서 해 나왔던 사실을 알아야 돼요. 황선조는 그런 얘기를 하면서 탄복하지? 어 쩌면 이렇게 됐나?  하고.「예, 탄복합니다.」선생님이 지어서 했나, 그 런 원리원칙이 있어서 했나? 중요한 문제가 있으면 그 시간 전까지 내

가 결정 못 해요. 결정 못 한다구. 이제 하늘도 바로 가르쳐줘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바로 가르쳐주는 거예요.

나도 너희들 대해서도 끝까지 참고 나와 가지고, 같은 입장이에요. 하나님이 날 대하던 거와 마찬가지, 내가 하나님을 대하던 것과 마찬 가지로 너희들도 선생님을 대해 하나님 대신과 같이 대할 수 있는 이 런 입장이 돼야 같은 길을 가요. 납치돼서 이북에 가는데 끈을 매고 쇠고랑을 차도 같이 순순히 돼 가지고 끈이나 쇠고랑에 흠이 안 가게


250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되면 이북에 가 가지고 특사의 명령이 있을 수 있다구요. 이야! 이남 나라에서 충성을 했으니 이북에도 충성을 하겠구만.한다는 거예요.

 

영계는 내가 가서 정리하기 전에는 정리가

 

그렇기 때문에 공노들, 공노예들이 서양에도 그렇잖아요? 옛날에 배 타는 데 있어서 말이에요, 해적단들이 노 젓는 노예, 농노들이 있었어 요. 그렇지 않으면 나라의 국권을 강화하는 데 있어서 성 쌓는 데라든가 호수를 파든가 하는 거기에서 10년 걸리든가 20년까지 죽으면 죽 어 나가게 되지 살길이 없어요.

그렇지만 공적인 노예들의 국가 국가의 대항전이 있어요. 너희 나라 하고 우리나라하고 한번 해보자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노예 된 사 람들 가운데 1등 되는 사람은 도리어 반대한 나라에서 자기 나라의 충신 대신 써먹어요. 자기 나라의 노예보다도 외국의 노예를 노예의 왕을 시켜요. 왕을 시켜 가지고 친위대, 나라의 주권자를 보호할 수 있 는 책임도 줘요.

연개소문(텔레비전 드라마) 가운데도 나오지요? 노예 됐다가 수나라에 잡혀 가잖아요. 수나라의 이름을 가지고 장사하는 사람이지만 신 라에서나 수나라에 가 있던 사람이나 어디나 삼족오에 대한 역사를 알 고 조상을 섬기는 것을 보고 자기 동족으로 알고 하나돼 가지고 결사 대를 시작하잖아요? 고구려의 출발이 그렇게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용서 못 받아요. 이번에 일본에서 40일 금식을 아홉 번 했기 때문에 열 번을 채우라고 내가 지시했어요. 그걸 지시하는 선생 님이 어느 기간까지 하라면 자기가 정성이 부족하면 그 몇 십배라도 해야 돼요. 그렇다고 해서 36가정이 자기가 타락했다는 것을 잊을 수 있어요? 잊을 수 있냐 말이에요. 천상의 세계는 미리부터 다 알고 있 는 것을 용서해 줄 때에 선생님 가슴에 흠이 남고 천상세계의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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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이 남는데, 영계는 내가 가서 정리하기 전에는 정리가 안 돼요. 제 2의 프로그램에 걸리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못 하게 되면 남아져요. 저나라에 가서 그걸 이루기 위해서 몇 백년 몇 천년 보류될 그걸 제일 두려워하는 거라구요. 법이 그렇지요? 그걸 대신 주인이 나와서 책임 져 가지고 풀지 않으면 풀리지 않아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청평의 대모님이라든가 흥진 군이 고마워요. 자기들은 어쩔 수 없으니 아버지한테 부탁하는데 부탁해도 벌써 몇 달 전이에요, 몇 달 전. 한 반년 이상이 돼서 보류했어요. 반년 기다리고 그냥 그대로 그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결할 것을 누가 책임지겠냐 이거예요. 타락한 사람은 앞으로 후대에도 얼마든지 천국 갈 수 있는 문이 열린 것이 아니라구요. 그 원리원칙은 남아 있다는 거지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 자신의 시대에서 정비 못 하면 저나라의 골짜기에 남아요. 저 나라를 정비해 놓고 와 가지고 새로운 법령을 제정하기 전에는 그것이 시정되지 않아요. 그러면 반드시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영계에 가

게 되면 그 시대에 산 동료, 조상이 다 알고 있어요. 너 이럴 수 있는 허물을 용서 받았다고 해서 그 용서 대신 무엇으로 충당할 수 있는 충효의 도리에 뒷받침한 것이 뭐야?하는 거예요. 그게 없으면 탕감법이 없어지는 거 아니에요? 창조이상의 법이 없어지는 거 아니에요? 어차피

타락해도 그 법은 다 적용해야 된다구요. 탕감을 너희들이 하지 않았어도 천국 가지만 저나라에 가서도 그걸 탕감해야 돼요. 그 일을 어떻게 단축시키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과제예요. 곽정환이 알겠어?「예.」

그 준비를 하는데 늦게 가야 좋겠나, 빨리 가야 되겠나? 빨리 가야 돼요. 하루가 바빠요. 수억천, 수억만 명이 몇 억명이 손해난다는 거예 요. 그걸 생각하고 있어요. 세상에 지금 남아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 요.


252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더 살겠다고 안 해요. 어머니가 여기에 계시지만 약이니 뭣이니…. 오늘도 내가 운동할 때 한 40분 걸리는 것을 10분까지 운동을 한다고

해서 그래,  어머니가 좋다니까 해보자.고 했어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운동할 수 있는 70퍼센트는 탕감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40분 걸릴 것을 10분 걸리고 나오니 편안하긴 편안하더만. 그러나 마음이 깨끗하 지 않아요. 거기에 운동 기계를 사 놔서 빼는 것을 시늉이라도 하고 다 이래야 일어나야 운동했다는 기분이 나지, 10분 가지고는 운동했다 는 기분이 안 나요. 당장에 눈알이 튀어나오고 코가 찌그러지고 그러 지 않으니까 모르지요.

그래서 위하는 마음으로 생각할 때 어머니가 여기 청년들도 운동하라고 샀는데 한 대 더 사야 되겠다고 생각하더만. 두 대를 사서 한 대는 아버님이 쓰고 한 대는 돌려줘야 되겠다고 한 거라구요. 고맙지만 그 일을 한다고 해서 영계의 그 프로그램이 변하지 않아요. 영계의 프로그 램이 변해야지요. 그럴 수 있는 변할 수 없는 사연이 남으면 남아지기 때문에 영계에 갈 프로그램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가 잘못한 것은 어떻게 되느냐? 중간 영계가 있고 낙원이 있는데 낙원이 연옥이에요. 지옥 이상 옥중이 있다는 거예요. 거기 가서 고생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 다음에 일족 중심삼고 조상으로부터 용서받은 그 사람들이 전부 다 기도하는 데, 그건 십년, 천년 정성들이지 않으면 벗어나지 못해요. 그때까지 조상들까지 걸려 버려요. 보류되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것을 알아야 돼 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악한 사람 선한 사람 전부 모여서 용서 받아야

 

이런 장황한 긴 역사를 풀면서 얘기하는 것은 뭐예요? 오늘 11월 1일에 선생님이 생각하던 것은 저 광장에 꽉 차게끔 다 모이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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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모이라고 그랬나? 너희들은 언제나 모이잖아. 이 정도는 30퍼센트 이상, 절반 이상 모이는 건데, 강당까지 내가 지시했는데 말이에 요.

내가 얘기하면 좋겠지만 언제든지 내가 지시할 수 없어요. 다리를 놓아야지요. 나라가 있으면 나라, 군이면 군이 10대 지파, 열두 지파 의 대륙 고속도로를 만들게 된다면 그 지파장들을 중심삼고 불러서 지 시하게 돼 있지. 지시하는 데는 내가 여기서 총리라든가 비서실장 된 사람에게 전달해서 움직여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는 데 있어서 자기들이 감정해 달라고 할 권한이 없는 거라구요. 잘못하면 사기 치게 된다면 열두 지파의 모든 것도 지옥 갈 수 있는, 걸릴 수 있다는 거예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11월에는 달라져요. 경계선이에요. 경계선을 넘어서요. 전부 다 모 여 가지고 선생님이 가르쳐줘야 되겠나, 얘기해 줘야 되겠나, 안 해줘 야 되겠나? 오늘 전부 내가 이걸 Ⅵ장 Ⅶ장까지, Ⅸ장까지 하려고 그 랬는데 Ⅷ장 Ⅸ장은 없어요. Ⅶ장까지 설명을 해 줘야 돼요. 어디가 어 디 해당된다는 것을 해 줘야 된다구요. 설명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들어야 됩니다.」들을 자격이 있어요? 모인 사람들이 여기 이 사람들, 너희들이 대표할 수 있어?

악한 사람 선한 사람 전부 다 용서 받으라고 다 모이라고 그랬는데 말이에요. 우선 외국에 갔다 왔던 환고향 한 사람들은 너희들보다 높 은 사람들이에요. 왜 언제든지 빼놔? 효율이!「예.」정신 차려야 돼. 세계를 위하고 전체의 최고 기준을 중심삼고 지시하고 있는 것이 자기 가 그런 입장에서 지시할 수 있어야 하는데 미진하게 되면 전화로써 물어보고 다 그래야 된다구. 공적 책임이 그냥 그대로 다 흘러가지 않 아요. 하나님도 사탄을 믿었던 것이 원수가 돼 버렸어요.

너희들이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사탄의 핏줄을 가지고 태어 난 것이 엉망진창이에요. 똥 구더기 보따리를 지고 다니는 것들이에요.


254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순결한 피가 거기 있을 수 있어요? 여기도 전부 다 얘기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아요? 원본을 중심삼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정지!

내가 이번 4일날에 끝나지? 피스컵.「예.」4일날 선생님이 필요해?

「예.」왜?「시상식이요.」시상은 자기가 하면 되잖아.「아버님이 하셔야지요.」왜 아버님이 해야 돼? 내가 하라면 해야 될 거 아니야? 너희 들이 선생님 대신 이걸 풀 자신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강연하면 선생 님은 한 시간 30분도 하고 두 시간, 세 시간, 네 시간, 다섯 시간, 열 시간도 해요. 그거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영계의 복잡한 사건을 수 습하기 위해서 열 시간이 문제가 아니에요. 몇 천시간이에요. 저나라에 가서 그것도 해명해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도 간단해요? 혈통권, 가인 아벨의 통일권이에요. 투쟁권이라고 안 했어요. 가인 아벨 통일권을 복귀예요. 가인 아벨 투 쟁인데 투쟁은 안 하고 가인 아벨의 통일권을 복귀라고 했어요. 아 담 가정부터 하늘땅까지 그 전체를 말하는 거예요. 그 말 아니에요?

환원시킨 것입니다.그런 생각을 못 하잖아요. 어디 갔나? 원주. 문난영, Ⅶ절 하라구. Ⅶ절에 대개 다 들어가 있어요.

 

천정궁 제1,2차 궁전이 성소와 지성소

 

「세계 평화를 위한 120 미국 평화대사 초청 한국대회, 하나님의 이상가정과….」그건 뭐야? 몇 절이야? 그 책의 몇 페이지에 있어? 다

르지?「이거지요?」그래. 새로운 것이어야지.「마지막 것입니다.」그게 여기에 몇 페이지인가?「가장 최근 것입니다. 그건 페이지가 많습니 다.」많지. 자, 읽어 봐요.

(평화메시지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Ⅲ   훈독  시작; ……여러분, 금년 2006년 8월 20일은 본인이 일생을 통해 겪었던 여섯 번의 무고한 감옥살이 중…) 4개국과 여섯 번이에요. 4수, 6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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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탄 수라구요. 자! (이후 훈독 마침) (박수)

미국 목사들이 지금 현재 120개 국가를 순회하면서 강연하는 내용이에요. 여러분, 금번 자녀의 날이 11월 21일인가 그렇지?「예.」그때 에 자녀 되는 모든 사람은, 뜻 앞에 축복받은 자녀 되는 모든 사람은 그날 전체 규합해요. 여기 강당 제일 큰 데가 어디?「킨텍스.」킨텍스 1, 2, 3 회의실을 하면 전부 다 얼마? 7만 명?「계약 상황을 봐야 됩 니다. 7만 명이 들어가는데 계약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체크해 봐야 됩니다.」빨리 해서 계약하라구. 그거 안 되면 올림픽 대회 한 광장에 하라구. 그때 춥겠지?「실내체육관 같은 데….」실내체육관은 작을 텐 데. 축복가정은 다 모이라고 하라구요. 그때에 천정궁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 두 궁전을 지을 수 있는 비용을 거출해야 돼요. 특별히 종교권은 구라파 성전을 짓는 것은 문제도 안 될 거예요.

구세주가 필요하고 메시아가 필요하고 재림주가 필요하고 참부모가 필요한 사람은 자기 있는 모든 생명과 재산을 몽땅 하늘 것으로 돌려 드려야 하는데 돌려드릴 수 있는 첫 번 장막이 뭐냐? 이스라엘 민족에 서는 성막과 같은 성소와 지성소가 결국은 뭐냐 하면 천정궁 제1차, 제2차 궁전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앞으로 지성소의 근본이 되는, 지금까지 평화를 원하는 안보 후보지가 어디냐 하면 155마일 지대예요. 이 지대를 공개시켜 가지고 우리 이상세계를 창건하기 위해서 온 세계의 평화를 추구하는 백성들을 규 합시켜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장소요, 훈련 장소가 돼야 돼요. 앞으로 이 한국 땅을 중심삼고 하늘의 충신 열녀들이 남길 수 있는 장사지, 원전의 기반이 한국 도서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각 나라가 도서를 맡아 가지고 본 반도를 중심삼고 하나돼서 도서와 반도가 하나돼 가지고 세계 12지파의 공적인 대로를 중심삼고 지구성 순환공도, 8차 8차 16차 도로가 돼야 될 거라구요. 그걸 위해서는 요 전에 기록한 그 나라에 들어갈 것하고, 그 다음에 우리가 투표한 가운


256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데 무슨 표인가?「12지파 편성표요.」편성한 것이 무슨 표야? 그 1표 가 뭣 뭣이던가?「이번에는 그냥 추첨했고요. 옛날에 빨간 색, 흑색, 파란 색이었습니다.」

그래, 그거 다 받았을 거라구. 그 지역 분할을 해 줘야 돼요. 빨간 색, 흑색, 그 다음에 뭐인가? 파란 색. 이 세 색은 언제나 하나가 되어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제4차 아담 심정 태평 수평시대에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하늘땅이 순환할 수 있는 세계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전쟁은 없어야 돼요. 전쟁은 이 공 도만 만들면 없어져요. 한국 땅에 여수를 중심삼고 목포하고 부산에 4 차선 4차선, 8차선을 만들 것입니다. 8차선을 만들기 시작해야 돼요.

 

베링해협 개통에 인력, 금력, 권력을 동원해야

 

지금 우리가 여수에서 국가가 민간 건설 기지를 허락했으니만큼 여수에서 부산 가는 데 혹은 목포 가는 데 40리 40리라도 닦아야 되겠 다 이거예요. 부산까지 가는 데 40리를 하면 그 나머지는 부산 앞에 맡겨야 되고 목포에 맡겨야 돼요. 법적으로 인원 동원을 해 가지고 하 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도서국가를 살려야 돼요. 반도는 도서국가를 꿰차야 된다 이거예요. 반도의 욕망은 도서국가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대륙국가 의 조상이 되어야 돼요. 대륙은 도서국가하고 반도국가가 하나돼 가지고 대륙이 형성됐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벌써 선생님은 2차대전 이후에 순회하면서 일본을 중심삼고 돌아온 그 자리에서 일본이 책임 못 한 것을 세우기 위해서 도서국가연합을 만들려고 했어요. 그걸 중심삼고 한국은 반도국가연 합…. 반도국가연합이 몇 개예요? 스물 한 개인가? 곽정환!「스무 나 라가 넘습니다.」스물 하나일 거라구. 그 다음에 대륙국가연합인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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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한 나라가 되어야 돼요.

일일 변경선이 바다하고 육지로 말미암아 돼 있지요? 베링해협 터널을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갈라지는 거예요. 그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루!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니 첫째 날, 하루 되는 거예요. 그거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런 뜻이 여기 베링해협 개통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종교인들이 이 성전을 짓고 평화의 유엔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비종교인들은 가인이니만큼 유엔이 생기게 된 것이 가인이 아 벨을 죽였기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가인권 모든 사람들이 베링해협을 창건해야 돼요. 인력으로 동원하고 금력으로 동원하고 그 다음에 뭐예 요? 인력, 금력, 그 다음에 권력을 동원해야 된다구요.

그래, 몽골이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기독교, 종교권 때문에 밀려 가 가지고 지금 현재 북극과 남극으로 쫓겨난 거예요. 남미만 하더라도 스페인이 그 놀음을 했지요? 북극으로 가게 되면 영국이 그 놀음을 해 가지고 인도까지도 점령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평화의 왕국을 세우기 위한 뜻이 있었지만 하나 못 만들어서 통일권을 못 만들었어요.

이 시대에 있어서 우리는 지구성이 한 주인의 품에 품겨야 하기 때문에 국경의 한계선을 넘고 자유로이 왕래하기 위한 문명의 개발인 것 을 알아야 돼요. 교통의 자유화를 중심삼고 공간세계나 육지세계나 시간을 단축하자는 싸움이에요. 속도와 시간 단축의 싸움입니다.

선생님도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 현재 자가용 비행기가 제일 좋은 거예요. 봄바디어의 자가용 비행기 가운데 선생님이 제1호를 탔어요. 헬리콥터도 에스(S)92호가 제1호예요. 마지막에는 세 대까지 샀었어 요. 그것이 지금 2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값으로 계약했는데 계약할 때 세 대를 사기 때문에 싸게 해 가지고 1천7백만 달러에 샀어요. 우리가 시범보여 줄 수 있는, 모범이 될 수 있는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에 개발할 텐데, 그게 본래는 2천1백만 달러였다구요.


258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에스(S)92호라는 것은 1천750만 달러인가 1천8백만 달러를 주고 샀지만 그 비행기가 없어 가지고 다시 넘겨줬어요. 바다에 유전 같은 걸 개발하는 거기에 필요한 것이 헬리콥터예요. 24시간 공중에 서서 움직 이지 않고 한 곳에서 구멍을 팔 수 있게끔 하는 거라구요. 막대한 비행 기가 필요한데 그것이 모자라요. 그래서 우리 것으로 세 대를 준비했는 데 회사들이 간청을 해 가지고 150만 달러인가 얼마씩 해 가지고 2천3 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가격을 중심삼고 넘겨줬어요. 넘겨준 동시에 지 금 없어서 시코르스키 비행기 공장에 또 세 대 이상 주문한 거예요.

그래, 세계에 제1등 헬리콥터를 우리가 판매하는 것은 3분의 1 이상, 절반 이상 판매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에요. 그러면 너 희들이 먹고살아요. 한 주에서, 한 지파에서 두 대 씩만 팔아도 수입이 얼마예요? 지불 안 해도 넉넉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빨리 지어야 되겠나, 늦게 연장해야 되겠나? 답!

「빨리 지어야 되겠습니다.」언제까지? 여기에도 그 그림이 나와 있어요. 언제까지 완료? 효율이!「예.」헬리콥터 회사가 언제 완료야?「내 년 하반기까지 된다고 했습니다.」하반기 아니라 4월까지야, 4월까지. 간판을 붙이고 통일교회 궁전을 팔고 집을 팔아서라도 해야지 연장하 면 큰일나요.

 

만국의 기술을 평준화시켜야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아벨유엔을 만들면 이 비행기 회사는 미국의 비행기 회사가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비행기 회사로서 만국의 기술을 평준화시키려고 그래요. 기술을 평준화시켜야지 경계선으로 해 가지고 로열티 걸어서 착취해 먹겠어? 난 그럴 수 없어요.

198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 기술 평준화를 주장했다가 내가 얼마나 욕을 먹었게요? 구라파는 아프리카, 미국은 남미, 이래 가지고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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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까지 제시하고 방법까지 함으로 말미암아 그것 때문에 내가 얼마나… 그래, 한국 기술을 그 수준에 올려야 돼요. 하늘이 축복해서 무슨 제품이든지 일본이든 독일이든 불란서에서 만든 제품 이상 만들 수 있 어요. 왜? 한국이 보세가공을 할 수 있는 일등 국가예요. 그렇기 때문 에 기술(기능) 올림픽 대회에서 1차, 2차, 8차까지 1등 했어요. 그런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든지 한국은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는 세계적 선포를 다 해 놨다 이거예요.

우리 시 시(CC; 센트럴시티)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하실 중심삼아 가지고 그 옆에 있는 게 어디라고? 곽정환! 이태원 어디를 집어넣자고 그랬나?「시외버스 주차장에다가 이태원 같은 걸 넣자고 그랬습니 다.」그거 해야 돼요. 그거 나라가 보장하게 되면 한국은 기술 왕국으 로 등장하는 거예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 공학)까지…. 헬리콥터 기술 이상 없거든요.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기성교회가 이제 이러고저러고 했다가는 딱지 떼 버릴 거예요. 그 본부들이 미국에 있어요. 미국의 대 통령,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해체 명령을 할지 몰라요. 해체해야 되겠 나, 안 해야 되겠나? 하나 둘 만에 종교 해체, 정부 해체! 그래, 세계 가 하나되겠어, 안 되겠어? 허문도! 어떻게 생각해?「종교하고 정부하 고 다 해체해 버리면 세계가 하나됩니다.」

가정이상이에요. 그러니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돼요. 중심이 영계예요. 100퍼센트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상대적 자리에 있어서 국가 를 초월해야 돼요. 재판하는 사건은 3대권 일족 앞에 맡기는 거예요. 김 씨면 김 씨 문중에 맡기는 거예요. 너희 문제를 바로 해결해라 이거예요. 잘못했다가는 주변에 있는 성이, 한국으로 보면 286성 되는 것이 참소해요. 존재 못 한다는 거예요. 그 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 나라는 없어지는 것이다. 종족이 없어지는 것이다. 너희들이 점령해라.이거예요. 사돈 되는 사람한테 양도해 줘야 돼요. 며느리 사위한테 줘


260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야 돼요. 싸움이 아니라 자원해서 해요. 그래야 자기 밑천이 남아요. 선생님이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이러고 앉았어요. 그 시간이 빨라야

되겠나, 더뎌야 되겠나? 손대오.「빨라야 됩니다.」빠르게 만들자는 거예요. 박금숙이 그 후에 소식이 있어?「예, 매일….」여기 얘기 좀 해 봐, 중국이 어떻게 됐는지. 중국이 문제예요. 중국하고 미국, 미국만 중국하고 하나 만들면 세계는 하나되게 돼 있어요. 안 하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하나 만들어야 할 선생님의 전략이에요. 김정일은 호외로 취 급해도 괜찮아요. 어디 얘기 좀 해봐요.「안녕하십니까?」

판다 공장이 살아나야 돼요. 기술세계를 점령하려고 창원을 중심삼고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기반 닦으려던 것이 다 깨졌던 거예요. 이 헬리콥터 공장을 수도권에 세운 거예요. 창원이 아니에요. 그 일을 탕감복귀, 몇 천배 몇 만배 손해나지 않고 이익 볼 수 있는 실제 기반을 남겨야만 문 총재의 권위, 하나님의 권위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생 각 안 해? 윤정로!「그렇습니다.」공장에 관심 있어?「관심 있습니다.」가 봤어?「가 봤습니다.」언제?「5월달에 몇 번 가 봤습니다. 개 관식 때, 땅 터를 닦을 때도 갔습니다.」

거기에 자기 일과 같이 매일 가야 돼요. 난 그것보다 바쁜 것이 해상 문제예요. 여수순천 문제예요. 그것이 첫 번 문제고 그 다음에는 헬리콥터 문제예요. 그 다음에는 세계 경제권 평준화예요. 어떻게 공동

분배를 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120-1천2백-1만 2천 곳 순회로 첫째 부활 해결

 

그냥 앉아 가지고 그렇게 세월을 보내 가지고 안 돼요. 선생님이 뭘 하는 사람인가 알아야 돼요. 이거 끝난 다음에 뭘 할 것, 끝난 다음에 그거 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23일날 대회예요. 축복받은 사람은 다 와라 이거예요.「21일날입니다.」21일서부터 23일까지 사흘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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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야 돼요.

그 기간에 이걸 중심삼고 몽골리언 동족을 축복완료, 끝내야 돼요. 명년 4월까지 해야 돼요. 그건 문제없지? 이번에 세계에 축복을 누구 든지 받아야 되는 것은 공적인 욕망으로 바라게 돼 있어요. 그러면 너 희들 일족 일족을 전부 다 축복하겠으면 밤낮 없이 빨리 안 하면 문제 가 생겨요. 일족 자체가 큰 민족일수록 꼴래미 돼 버려요. 김봉태 왔 나? 김봉태! 가락 김씨들.「오늘 아침에 중요한 인사를 만난다고 했습 니다.」그거 얘기 해 줘요. 거꾸로 된다구.

그러니까 빨리…. 120곳 끝난 다음에 어디라고? 초종교적 1천2백인데 1천2백이 문제 돼요, 문제 안 돼요?「안 됩니다.」문제 안 돼요. 이제 황선조, 그 다음에 일본, 미국 내에서부터 1천2백 곳을 시작해야 돼요. 일본은 빨리 준비하라구. 알겠나? 오늘부터 준비하라는 거예요. 언제? 세 나라가 경쟁해서 누가 먼저 하느냐 이거예요. 뭐 한국도 문 제없지. 6대 종단, 7대 종단까지 하면 말이에요.

종교 건물에 갖다 간판 붙여 가지고 딱지 붙여 놓으면 내야 돼요. 평화의 왕 문 총재의 평화이상을 위한 교육의 시간인데 안 내게 되면 종교권이고 어디고 꼭대기에서부터 근본이 없어지고 날아가 버린다구 요. 공산주의 소련까지 들어가고 중국에서도 할 수 있어야 돼요. 나중 에는 말이에요. 1천2백 곳, 1만 2천까지 된다면 반대할 것이 없어요. 그거 하늘땅 합하면 14만 4천이에요. 성경에서 말하는 첫째 부활을 해결해야 돼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답!「해야 되겠습 니다.」

먹지 못하고 벌거벗고라도 해야 돼요. 벌거숭이 돼서라도 하라구요. 부처끼리 벗고 자라고 했지요? 집안에 있는 것이 전부 다 방해돼요. 단 둘이 있으면 좋겠지요? 어드래? 단 셋이에요? 단 둘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 천지가 하나님의 집이에요. 천주라는 말은 그 뜻이에요.  하늘 집이지요? 하늘 천(天)   집 주(宙)   천주(天宙),  하늘 집이


262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에요. 벗고 해방된 자리에 있어서 자기가 사랑하는 데 담막이 없어야 됩니다.

여기에 세계의 귀중품을 다 가져왔어요. 지금도 여기 물건들 귀한 것은 내가 어머니하고 둘이 샀어요. 미국 돌아다니면서 샀어요. 영국으 로부터 12개 국가가 있으면 거기에 돌아다니면서 귀한 것은 원 자체 를 가져와야 되지만 부본(副本)이라도 만들어 가지고 여기 박물관에 전시해야 돼요. 박물관을 지을 수 있는 이것이 얼마나 넓은지 알아요? 박물관을 지어 가지고 할 게 뭐냐? 그래서 인류역사와 섭리사관을 일 체화시켜야 돼요.

 

세계 전통의 역사를 바로 세울 박물관이 있어야

 

내가 고대 홍 박사에게 얘기했구만. 박물관을 체계적인 박물관을 만들 수 있는 데 연구를 해야 된다니까 무슨 소리인지 모르더라구요. 손 대오 알아?「예. 그때 말씀하셨습니다. 홍 총장은 본인이 그런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은 학문적으로 이해가 가지만 아버님 섭리에서 그렇 게 해야 된다는 것은 아직 실감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빼앗겨 버려요. 지금 현재 고구려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이 저러고 있지요? 뭘 모르고 도적놈이 맨 끝장이 되니 바빠서 그 런가 말이에요. 먹어 삼키지 못해요. 소화를 못 해요. 역사를 그렇게…. 아, 인류 박물관이 생겨나 가지고 그 증거품들을 소화할 수 있어요? 중 국 놈은 박물관 근처도 못 와요. 있다 하더라도 잡아 치워 버릴 거예요. 대만이고 어디고 있는 모든 전부 다, 소련의 모스크바든지 레닌그라 드에 있는 박물관, 런던에 있는 박물관 원작품 모든 전부는 여기 본궁 박물관에 갖다 진열해야 돼요. 허가도 안 받고 그냥 가져다가 전시해 야 돼요. 그러면 세계 전통의 역사가 바로 되겠나, 바로 안 되겠나? 도 적놈의 새끼들이 전부 다 해 가지고 그 나라 잃은 도적 편에 그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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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편 되었던 거기에 세계 대신 하려고 했는데 그게 될 게 뭐예요? 다 망했지.

박구배 형님이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도 맡길까 생각을 했었는데 박구배가 지금 뭘 하겠나? 박구배는 베니어판 만드는 나라가 뭐이?「볼 리비아입니다.」볼리비아가 뭐예요? 흉년 국가에서는 보릿고개가 문제 예요. 박구배는 통일교회 고개에 마지막 고개 목을 타고 들어갈까 하 고 있어?

요전에 갔다 와서 돈을 얼마나 보내 줬는데 다 받았지? 다 썼지?

「예.」그게 얼마야?「볼리비아에서는 2백만 달러입니다.」왜 2백만 달러만이야?「그걸로 토지 건물을 주지 않은 것 다 정리를 했습니 다.」내가 3백만 달러 지불하라고 그랬는데, 효율이!「전체가 들어간 게 그것뿐입니까? 처음부터 전체 들어간 게 2백이에요?」아, 내가 순 회할 때….「나중에 추가로 보낸 게 2백입니다.」나중에 양창식이 중 심삼고 1백만 달러 그거 못 받았나?「예.」그거 지불하라고 그랬는데, 내가. 효율이 그거 알지?「예. 알고 있습니다만, 일본에서 못 보낸 것 같습니다.」일본에서 보내야 되나? 한국에서 줘야지.「지시가 그렇게 갔었습니다.」일본에 없구만.

자기들을 위해서 끝까지 내가 힘닿을 때까지 도와줬어요. 우루과이 책임자가 누가 됐나? 문평래지?「파라과이입니다.」응, 파라과이. 우루 과이는 유정옥이지? 파라과이는 옛날에 남미에서 제일 대왕국이었어 요. 그 기지를 찾으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이놈 자식들, 남미를 살려 주려고 했는데 남미를 팔아먹는다고…. 유엔을 업어야 살아요. 파라과 이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유역은 유엔의 관리권 내에 들어가지 않으 면 언제나 싸움할 수 있는 역사가 돼 있기 때문에 법이 얼마나 누더기 판 됐는지 몰라요. 그걸 능가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 소유로 가입한다는 거예요. 사실 그렇게 해요. 이제 우리 새로운 유엔은, 알겠어요? 재까닥 1호로 해 놓으면 말이에


264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요, 누가 손대요? 차례차례 12개 대주예요, 12지파, 대주를 전부 다 그 법대로 시정해 버려야 돼요. 강대국이 어디 있어요? 평준화예요. 선 생님 앞에 누가 강대국이 나와요? 아들딸이 열두 아들이면 장남으로부 터 열두 아들 순서가 있어야지요.

 

탕감법에 걸리면 부모도 어쩔 없어

 

그래, 열두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 아들딸도 열 두 지파 전체가 동원돼 가지고 했는데 거기에 빠질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지요? 자기들이 아들 중에 뜻을 대해서 아버지의 계대를 이을지 몰라요.

선생님은 원칙적인 생각을 하는 거예요. 장자로부터 열두 아들이면 열두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이 왕권을 인수받았다는 사실을 인 식할 수 있게끔, 3개월 이상 4개월을 넘어 7개월 이내라도 왕권을 이 어받았다는 조건을 세워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그거 없으면 지금 통일교회에서 잘못한 이 녀석들, 1차, 2차, 3차 잘못하면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성진이 그 아들은 세상에 도적놈의 새끼가 됐어요. 신세를 지면서 신세 안 진다고 해서 그 아들, 손자까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 놨어 요. 할아버지 것은 인사도 안 하고 도적질해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딸들, 아들을 이번에 축복권 내에 중요한 자리에 세 운 거라구요. 딸들은 그런데 아들 녀석은 바보예요, 바보.

성진이가 어디 있어? 미국에 살아, 일본에 살아, 한국에 살아? 어디 사나? 곽정환!「일본에 계십니다.」일본을 좋아하는데, 일본에서 내가 유정옥보고도 이런 해방시대이니 집이라도 한 칸 사 주라고 준비시키 고 있는데 그러고 있어요. 먹고사는 것을 아버지에게 신세를 지고 손 자들은 신세 안 지고 당당하게 위신 세울 수 있는 그런 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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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세계 만민을 대신할 수 있는 귀할 수 있는 왕자 왕녀로서 모셔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순리의 세계가 생겨나지 않아요. 순리의 세계 가 되돌아오지 않아요. 윤정로,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번에 성진이 아들딸이 결혼하는 데 관심 가진 사람이 누구예요? 문제예요. 딸 대표 그 아들하고 아들 대표 그 아들이 문제예요. 탕감법 이 무서운 거예요. 너희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탕감법에 걸리면 부모도 어쩔 수 없어요. 마음대로 책임 못 지는 거예요.

선생님 아들딸도 다 다시 성주식을 하고 가정도 다시 정리하라고 지시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어머님한테 미리 지시하고 그런 허락 을 한 거예요. 선생님이 법도 안 지키고 천리도 몰라 가지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거문도는 승패의 결정을 있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정리할 최후의 모든 것을, 나로서는 할 수 있는 것을 다 한 거예요. 여수순천, 그 다음에는 거문도인데 거문도가 영국 기지예요. 태평양에 우리 공관이 있잖아요. 공관을 중심삼고 미국

의 지지를 받지만 커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의 대양권의 보호를 받아야 돼요. 난 놀랐어요, 그것을 보고. 야, 진짜 거문도가 거문 도구만. 우리가 승패의 결정을 할 수 있는 추, 그물로 말하면 그물 추 를 내리는 거예요. 저울추를 갖다가 스톱시킬 수 있는 추예요.

그러니까 내가 미국하고 하나 만드는 데 커먼웰스 영연방 58개국, 해양권을 어떻게 연결시키나 걱정했는데 거문도가 해결의 키로구나.

생각했어요. 그러니 알래스카에 배 타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구라파 해안에 가서 배 타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헬리콥터 타고 낚시질 다니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헬리콥터 한 대만 아니에요. 둘이에요, 둘. 거기에 또 제일 비싼 것이라구요.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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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는데 우리 전용기가 내릴 수 있으려면 1천4백 미터 돼야 돼요. 1천4백 미터면 내릴 수 있는 거예요. 효율이 그거 생각해 봤어?「바다 를 매립해 가지고 어떻게 하면 몰라도 지금으로서는….」매립하든 뭘 하든 해야지. 산에 구멍 뚫으면 될 거 아니야?

지금 현재 제방 만든 것이, 우리 고기 잡는 데가 9백 미터예요. 조사해 보니까 그래요. 야, 거기에다 5백 미터만 더 하면 우리 전용기가

내릴 것이다. 그래서 남쪽으로 통해서 갈래 길만 해 놓으면 거기에 산 구멍을 뚫고 산 저쪽에 비행 자리 잡고 날 수 있는 코스는 문제없겠구

만. 했어요. 그거 산에 구멍 뚫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런 것까지 생각해 가지고 야, 돈이 많이 들어가겠구만.

그러니까 여기서 뭐 집을 사는 데 몇 푼, 1억을 더 달란다고 해서 집 못 사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겠나? 달라는 대로 주라고 한 거예요. 그 옆에 집도 3억 달라고 하지?「예.」3억 줘. 통일교회가 3억이 아니 고 7억쯤은 그냥 기부도 할 수 있는 건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기부 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 생각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동부 서부가 싸워요. 물도 같이 나눠 먹지 않아요. 이번에 정부가 돈 120억을 들여서 해수를 담수로 만드는 것을 해 가지고 물 해결 했다고 좋아들 하더만. 거기 섬 가운데서 구멍을 백 개고 천 개고 뚫 으면 물 나올 곳이 있겠는데 말이에요, 뚫어 보지 않고 그러고 있어요.

제주도도 물이 안 나오기 때문에 개발한다고 했는데 내가 천 개든 몇

개든 뚫으면 될 텐데.   했더니 그런 말을 듣고 우물을 파기 시작했어요. 물이 콸콸 나오거든요. 한라산에서부터 현무암이니까 물이 새 가지

고 바다로 나오는 구멍도 있어요. (웃으심) 거기에 공헌자가 나라구요. 제주도에 땅을 사면서 전부 다 싸게 파는데 어떻게 처리하느냐? 물은 내가 처리할 수 있다고 그런 거예요.

본토에서 지귀도에 가는 중간에 샘 나오는 것이 제주도를 먹이고도 남을 샘이 나오는 거 알아? 효율이.「보목리 쪽 말씀입니까?」바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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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 말이야. 바다 가운데 터널을 만들어 빼내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까지 다 해 놓고 한라산에 올라갈 수 있는 기계, 그거 타는 게 뭐라고?「케이블카요.」케이블카. 케이블카 타는 것을 계획하고 다 이랬다구요. 그 다음에 수렵장을 만들자고 했어요. 세계적으로 하려면 1천2백만 평, 2천만 평은 되어야 돼요.

그 산이 제주도는 바다에서부터 꼭대기까지 육지에 사는 모든 식물과 동물들을 기를 수 있는 온도예요. 백록담은 여름에 가도 얼음이 있 다구요. 눈이 있다구요. 그러니 곰이든 뭣이든, 호랑이든 뭣이든 다 기 를 수 있어요. 지역만 딱 한계선을 만들어 주면 우리를 만들어 주면 양식장, 양어장, 동물원까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자 들이 좋아하는 목도리 하는 그게 뭐인가?「밍크요.」밍크인가? 그것까 지도 다 사육을 하는 거예요. 문제없어요. 사슴도 문제없어요. 요전에 사슴도 생겼다고 그래요. 사슴 집에서 뛰어나가 가지고 자연산이 된 사슴들도 있고 그런 거예요.

식물도 그래요. 한라산이 식물로도 유명한 산이에요. 난초만 하더라도 제일 좋은 난초가 한라 난초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 사쿠라 꽃도 조상이 한라산이에요. 그거 보면 하나님이 참…. 한국이 역사적인 고난 을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재료를 다 준비해 놨어요. 금강산도 그렇고 백두산도 그래요.

 

원수를 사랑하는 아벨의 역사 앞에 사탄도 굴복해

 

여러분이 한국의 조상이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조상이 될 거예요, 뭐가 될 거예요?「조상이 돼야 되겠습니다.」후손들을 남겨야 되지?

「예.」훌륭하고 잘나고 멋진 조상이 되려면 세상 이 사탄세계의 어떤 나라보다도 나아야 되는 거예요. 사상적으로 보나 활동하는 데도 한국 의 통일교회 이상 세계에 선교사를 보내고 세계 국가를 자기 메주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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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밟도록 다닌 사람이 누구예요? 통일교회 아니에요? 또 운동할 때는 말이지, 운동 제일 잘 하는 것이 통일교회 아니에요? 국무부까지도 우 리한테 배우러 와요. 대회를 얼마나 했는지 말이에요. (웃음)

흐흐흥 하고 있어? 죽고 못 살겠다고 굶고 다니고 울고 다녔지만 말이에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서 자기 아비 어미 굶어 죽인 사람 이 없다구요. 효자예요. 또 통일교회가 나라에 반대된 사람, 역적이 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충신이지, 열녀지. 만국의 여자들을 교육하 기 위한 절개를 지키라고 했으니 열녀지요. 효자, 충신, 열녀를 기르기 위한 준비를 선생님이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이놈 여자들, 거 리의 여자들까지 축복을 다 해 줬어요.

가만히 보니까 어미하고 아들하고, 과부 된 여자들이 산 것이 많아요. 내가 처음 얘기하누만. 그래 가지고 며느리를 얻어 오면 잡아 죽이 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런 것을 축복해 줘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겠나? 그들은 다 가짜 부모요, 가짜의 역사적인 조상들이지만 진짜 부모는 참부모밖에 없고 진짜 조상은 참부모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이 나라의 충신 이상, 이 나라의 효자 이상 내가 효자 하고 충신을 할 것 이고 절개를 지킬 수 있는 어버이가 되겠다고 하는데 축복을 해 줘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겠나? 윤정로.「해 주셔야 됩니다.」

마피아도 다 알면서도 다 해 줬어요. 일본의 야쿠자도 알면서 해 줬어요. 그건 선생님의 해석법이 틀림없어요.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의 자 식을 구해주기 위해서 아벨의 역사는 자기 부모보다도 누구보다도 더 나라의 충신 이상 충신을 만들겠다고 하면 사탄도 거기에 굴복하는 것 아니에요? 그거예요.

 

준비가 없는 데는 하늘이 찾아갈 없어

 

애부애왕애천 사상이에요. 애부는 아버지, 그 다음에 왕,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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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는 하나님이에요. 애부애왕애천 사상이에요. 선생님이 그 사상을 갖고 가르쳤나, 안 가르쳐줬나?「가르쳐주셨습니다.」사탄도 어쩔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야 돼요. 3대 주체사상이란 게 맞는 말이에요. 참부모참스승참왕이에요.

그래, 입, 바다, 공간, 태양계, 사방이에요. 사방도 이게 산맥이 하나 둘 셋이 돼 있어요. 화합이 돼 있어요. 인간 재창조역사예요. 어쩔 수 없어요. 선생님이 자연을 사랑 못 하면 원리를 못 찾아요.

아야야, 아야야, 뭐야? 뭘 이렇게 먹노? 그게 뭐예요? (쪽지를 보시 며) 아빠, 엄마와 한의원 갔다…. 아빠와 엄마와 한의원 갔다 올게 요.내가 한의원 약속 안 했는데? (웃으심) 우리 얘가 특사라구, 특 사. (웃음)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말이야, 아들딸의 특사예요. 이 사

람이 와서 가만있으면 손을 와서 끌거든. 가자, 가자, 엄마한테 가자, 어디 가자.다 말을 하기 때문에….「경배, 경배….」경배하고. 아이 고! 내가 미안하다. 뽀뽀 한번 하고. (웃음)

아빠도 나갈게요. 불쌍한 사람들 욕 안 하고 나갈게요.그래. 아빠 나온다고 그래. 가서 그래요. 얘는 말 못 하는 사람이 얼마나 발음이

똑똑한지, 누구 자기 동생뻘 되는 또래들한테도 말 발음이 틀리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똑똑히 가르쳐주더라구. 진지 잡수세요.” ‘ 밥 먹어가 아니고 잡수세요라고 말이야.

알겠어요? 21일부터 23일까지 대회장을 얻으라구요. 축복받고 하늘에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든지 다 오라구요. 최후에 선생님이 오 늘 이것을 다시 풀어 줘요. 그러니까 몽골리언을 전부 다 혈족을 만들 어야 되겠나, 동족으로 남겨야 되겠나? 싹쓸이해야 되는 거예요. 바빠

요. 8년 전까지 안 하면 큰일나요.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바빠하는 거예요. 여수순천에 어디 갔다 와서 시간만 있으면 가려고 하는 거예

요. 선생님이 어디 갈 데가 있어요? 어디 가겠나? 복귀의 길을 찾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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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에 다닐 때는 울며 다니던 생각이 나요. 남이 잘사는 세상에 세 박사들을 세워 가지고 떨어질까 봐 가슴을 조이면서 염려했어요. 한국의 교육계를 움직여야 할 텐데 이게 틀어져 나가니 그런 염려를 다 했던 거라구요. 염려한 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내가 가기 전에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하늘인 것을 알아요. 손해 안 나요.

윤정로도 뭘 지금 이렇게 하겠다고 하는데 그 이상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만이 아니에요.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소 련까지도, 구라파까지도 그래요. 소련에도 스파이, 지하 공작하던 선교 사 절반이 지하에 있어요. 일본에도 그래요.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다 구요. 그냥 앉아 가지고 천하가 수습될 것 같아요? 준비를 해야 돼요. 준비가 없는 데는 하늘이 찾아갈 수 없어요. 손님이 아니에요. 주인이 주인 될 수 있는 환경이 없어 가지고는 갔다가는 쫓겨나는 거예요. 도 적놈한테 칼침 맞아서 쫓겨나는 거라구요. 자기들보다 나은 주인의 역 사를 남겨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너희들도 사는 데 있어서 이름을 남기라는 거예요. 들어갔다가 쏙 나오지 말고. 그러니 여수순천에 갔다가 그냥 안 나와요. 통일교회 재산 털이, 사람 털이, 모든 전부를 갖다가 퍼부었어요. 그래, 정부가

걸려들었어요.

황선조가 이순신 후계자 아니야? 그거 빨리 들고 나와요.「예.」이순신 배를 만들어 가지고 훼리보트를 만들라고 그러잖아? 목포에서 부산 까지, 거제도까지 부산까지 가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삼천포, 통영 중앙지에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통영은 돌고비 하는 곳이에요. 정배 (定配) 갔다 돌아올 때는 통영, 삼천포를 통해서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이철승 박사도 제주도에 갔다 오려면 석도, 무슨 도?「돌산.」돌산도예 요. 돌산도를 통해서 들어왔대지? 그거 맞아요. 그냥 그대로 반도로 못 들어오는 거예요. 해양권을 통해 가지고 섬나라를 통해서 들어오는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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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신약성약시대 세 패에 있어서 열두 지파를 갖다 채워야

 

그렇게 알고 빨리 준비해요. 그때에 전부 다 완비될 수 있게끔, 12 지파의 지형과 그때 빨간 딱지, 푸른 딱지, 땅 빛 딱지, 셋을 세계적으 로 전부 다 나눴지? 뽑았지요? 빨간 딱지 모여! 하면 빨간 딱지 모 여야 돼요. 푸른 딱지 모여!하면 모이고 말이에요. 구약시대신약

시대성약시대 세 패에 있어서 열두 지파를 갖다 채워야 돼요. 그래 가지고 세 지파에 대해서 열두 지파가 표를 뽑는 거예요.

국가 국가가 구별이 다 돼 있지?「12개 구역으로 나누셨습니다.」구 역을 나눴는데 거기에 빨간 딱지, 푸른 딱지가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앞으로 어디로 이사 갈 수 있는 자기 거취 방향 아니에요? 자기 나라 에서 못 살아요. 정배(定配) 가든가 도망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자기 가 원해 가지고 사랑 찾아갔던 것이라든가 다 갈라진 것이 합해야 된 다구요.

전부 다 빨리 자기들이 의논해 가지고 하는데, 열두 지파 책임을 다 요전에 선정해 줬지?「예.」누가 들어갔나?「대륙회장들입니다.」대륙 회장 외에?「전부 다 대륙회장들입니다.」열두 개인데 두 사람은 내가 별도로 정해 주지 않았어?「유럽 박중현 회장과 캐나다에 이제희 회장 입니다.」그럼. 그걸 중심삼고 이제 분배 지역을 해 가지고 금년서부터 12월 전부터 내가 지금까지 비축자금으로 일본에 빚 물어 준 것을 남기면 안돼요. 집을 팔아서라도 물어대라 이거예요. 그걸 지시했기 때문 에 그렇게 할 거예요.

거기서부터 열두 지파의 분할적인 기재 같은 것, 제1차 공사 시작할 수 있는 기계, 한 곳에 아마 3만 달러에서 5만 달러 이하가 될 거예 요. 기계를 사려고 그래요. 그거 다 주문할 수 있는 것도 알아보라고 그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 효율이!「예, 그러셨습니다.」다 했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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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교섭해요, 한국에서. 그 다음에 육대주에 그 기계들 만드는 데 있어서 사실은 우리가 나라가 있다면 기계를 전부 다 만들려고 했어요.

한국에서 대우…. 대구예요, 대우예요?「대우.」부족 없이 대소.해서 나는 대구는 대우와 같다 이거예요.  잘 대우.   그런 얘기를 하 잖아요. 잘 하라 할 때는 잘 대우하라 하잖아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현대. 구대야, 현대야?「현대.」우리가 최후의 현대 아니에요? 요즘에 곽정환! 현대가 곽정환에게 부탁하지 않아? 좀 도와달라고 하지 않아? 이북에 대해서 말이야.「아직 그런 말은 없습니다.」그런 말까지 할 거 야. 도와줄래? 아, 우리 원수인데. 통일교회 대해 가지고 얼마나…. 통 일교회 신세를 안 질 수 없어요.

통일산업을 거쳐 나간 50개 산업기관의 기술자들을 불러다가 고소해 버리려고 그래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나라를 살리자는 충효 지도로 대해서 원자재까지, 과학적인 기재를 통일산업이 준비했어요. 정부가 그런 기재 할 것을 내가 다 생각해 가지고 거기서 시험하는 제 품은 국가 자격시험으로서 통과해 줬어요. 산업부흥도 도와줘야 될 것 아니에요? 딱 통일교회를 이용해 놓고는 잘라먹었어요. 현대하고 대우 가 그랬어요.

포 같은 것도 독일의 현대 포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전자 장치까지도 국방부를 통해서 교섭해 가지고 하는데 대우하고 현대가 반대했어 요. 발칸포도 우리가 다 만들었는데 제일 좋은 것은, 틀하고 전자 장치 는 자기들이 나눠 가지고 우리보고 포신만 하라고 그랬어요. 그렇지 않으면 기술을 때려 부셔 가지고 전부 다 외국에서 수입할 것이 틀림 없어요. 그런 천대를 받으면서 그걸 제작한 거예요.

그러니 무기세계의 첨단 기술에는 누구보다도 머리 쓴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기 전에 105밀리 포를 통일산업에서 만들어 놓고 갔어요. 포의 시사 할 수 있는, 테스트하는 포까지 만들어 놓고 간 사람이라구. 그런 얘기를 안 하지요. 발칸포 만들 때 고생한 얘기를 하면 새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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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은 얘기예요.

 

신가하고 고가하고 둘이 하나되라

 

제주도! 신!「예.」제주도 신이야? 거문도, 여수순천 모든 기술을 제주도에 갖다 옮기려고 하는데 하나되는 건 싫지? 양식장은 제주도밖 에 없어요. 제주도를 통해서 남해로 가는 것밖에 없다구요. 말하기 전에 하나되라구. 그러지 않으면 인사조치를 하려고 그래.

고찬윤이!「예.」둘이 하나되라고 그랬나, 안 했나?「하나되라고 하셨습니다.」거기는?「예. 하셨습니다.」누가 형이야?「제가 형입니다.」형 이지만, 일의 형은 여기는 3대가 수산사업을 했어. 모든 전체 바다의 기 지를 움직이는 것은 저 사람을 못 당해. 알겠나? 너는 언제든지 가 가 지고 장부 보고 싶으면 장부를 보고 알고 싶으면 알게끔 오늘 허락하는 거예요. 알겠어?「예, 알겠습니다.」가게 되면 다 보여줘.「예.」너도 그래. 한 몸과 같이 움직이라구.

신가하고 고가하고…. 신고 하면 조사할 때도 신고하고 그렇지 않아? 참고 견디는 것도 신고예요. 신고가 뜻이 있어요. 무슨   자야? 납 신(申)   자야, 쓸 신(辛)   자야?「납 신   자입니다.」그래, 납 신자지.  높을  고(高)야,  고생  고(苦)   자야?「높을  고입니다.」높을 고 자예요. 높은 보고를 할 수 있게 해양권에서는 고가가 보고해야지 신가가 보고하겠나? 그거 다 맞게 성도 맞아요. 여기는 뭐야? 신 뭣이

야?「명희입니다.」신명희니까 머리가 명석해. 남자다운 데도 있지만 보기에는 여자같이 생기지 않았어? 남자 같은 배짱도 있다구.

뜸 뜨는 거 자기가 지금도 계속하나?「이제 할 겁니다.」계속 지금까지 했나?「계속 안 했습니다.」몇 년 동안 안 했나?「중간 중간에 몇 번씩 했습니다.」안 할 때하고 할 때하고 차이가 뭐야?「몸에 많은 차이를 느낍니다.」높은 걸 타고 넘는 거 아니야? 담도 타고 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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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무슨 얘기, 자기가 얘기한 거 있잖아. 내가 말한 게 무슨 얘기인지 알지?「예, 압니다.」그래, 여수도 배워 가지고 타고 넘어오라구. 명희 니까 배우는 실력이 있으니 둘이 합해서 연구하고 바다에 나가면 박자 가 맞을 텐데, 그러면 배우게 되면 관리하는 것은 간단해. 3년도 안 걸린다구. 둘이 하나돼.「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제주도 패들 네 사람이 왔지? 제주도 대장이 누구야? 한라산이니까  어머니  섬인데  대장이  윤?「태근입니다.」   자는  무슨    자야?「별 태(台)   자입니다.」모 태   자가 아니고? 태근이면 좋 은데. 별 태면 성을 쌓는 태를 말하는 거예요. 윤 가가 정성들이는 데 에 있어서는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여편네 이름이 뭐던가?

「조선희입니다.」조선희. 조 가가 조조 조(曹)  자야, 무슨   자야?

나라 조  자입니다.」나라 조(趙)  자야. 조 씨가, 조한준이 복 받았어요, 조 씨 할머니가. 다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육지에 이름을 남겨 야 되고 바다에 이름을 남겨야 되기 때문에 택한 거예요.

 

아들딸같이 대를 이어서 상속해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그래, 자기 휘하에 있던 양식하던 사람이 뭐? 해 뭣이?「주해성입니다.」주해성은 붉을 주(朱)  자 해성인데 희생해야 할 때 희생하지 않

고 도망가 버렸어요. 뭘 개발하다가 도망갔나?「지금 제주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열심히 무슨 일 해? 암만 하더라도 수산사업은 안 시켜, 이제. 남미가 얼마나 큰 나라야? 제주도 같은 것은…. 양식을 하라고 품목까지 해서 돈까지 지불했는데 다 죽여 버리지 않았어? 참 게. 그거 알아?「압니다.」정성 안 들였다고 난 보는 거예요.

박구배! 그것도 관여 있지? 주해성이 정성들였다고 보나, 정성 안 들였다고 보나? 아, 물어보잖아. 박구배보다 열심히 살면서 자기를 찾 아간 적이 있어?「예.」찾아간 적 있어, 없어?「있습니다.」남미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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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어?「예, 있었습니다.」며칠 동안이야?「한 2개월 있었습니다.」양식 전문가로 보냈는데 도망가지 않았어? 자기하고 기분이 맞지 않았 지?「그런 것은 아닙니다.」그런 건 아닌데 왜 갈라졌어? 형님의 자리 에서 아버지같이 잘 해 줬으면 갈라지지 않았을 텐데.「건강이 좀 안 좋아서요. 더위에 밥을 잘 못 먹었습니다.」밥을 먹지 못하니까 은혜를 먹지 못했지.「예.」

죽는다 생각하면 다 나아요. 약 안 먹어도 나아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감옥에 들어가서 무슨 병이 나더라도 약도 안 먹었어요. 바다 에 관계 있던 사람들, 박구배도 바다에 관계 있지?「예.」죽기 전에 꽁 무니에 붙들어 가지고 구원해요, 제주도 같은 데에 붙어 가지고. 어디 로 갈 거야? 남극에 크릴새우를 놓치지 않고 붙들고 일할래, 넘겨줄 래? 답!「넘겨주고 싶습니다.」누구? 자기 아들딸 같은 사람이 있어?

「지금까지 만들지 못했습니다.」만들지 못했으면 넘겨준다는 말은 거짓말이지. 아들딸같이 대를 이어서 상속해 줄 수 있는 아들딸은 그걸 말하는 거예요. 책임자는 그런 일을 해야 돼요.

내가 손댄 것은 어디든지 책임 못 할 때에 아버지 어머니, 장자, 가정의 사위기대가 주인 노릇 할 수 있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전통을 세 우려고 지금까지 일생 쫓아 다녔어요. 조그만 회사라도 그런 전통을 내가 만들어서 안 세운 것이 없어요. 왜? 굶고 앉았으니 밥을 먹이려 면 딴 일을 안 할 수 없어요. 벌이 해 가지고 한 번 도는 데 돕는 사 람이 어디 있나? 윤태근이 선생님을 도왔어?「못 도와드렸습니다.」

지금 2억 빌려 간 돈도 이자도 하나도 안 내잖아요. 교회 집 살 때에 자기도 있었지? 없었나?「있었습니다.」2억이란 돈 빌린다고 해 가

지고 제발 틀림없이 원리금 합해서 물을 텐데, 2년 이내에 물을 텐데….했다구. 몇 년 됐어?「10년 됐습니다.」10년 됐는데 그 2억은 어디로 갔어? 수십억이 되었을 거라구.

그래, 사업시키는 데는 적자 낼 거야, 이자 낼 거야? 은행 이자도


276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못 버는 것이 무슨 회사 사장이에요? 도적놈의 새끼들이라구. 1년, 2 년은 자기들이 노력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하지만, 10년, 20년 그냥 그 자리에서 뜯어먹고 살면서 고마운 줄 모르고 자기가 잘났다고 사장 노릇을 영원히 죽도록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주도에서 여수까지 내가 장 노릇, 책임자로 차까지 사 주고 다 그랬는데 불구하고…. 차 타고 다니나?「예.」누구 빌려 주나?「타고 다닙니다.」타고 다니지 않 고 빌려 주고 세 받아 쓰지 않나 그 말이야.「아닙니다.」자기가 주인 됐으면 기름 값이 없으면 기름 값은 대 줘야지. 교회에서, 교회 기관에 서 기름 값을 대 줘, 자기가 벌어서 대 줘?「기름 값이야 저희들이 대 지요.」그거 물어보는 거요.「저희가 댑니다.」차라는 차 전부 다 그렇 게 했으면 주인이 기름 값이라도 대 줘야 될 거 아니야?

배 세계에서는 46제로 생각하게 되면 40퍼센트를 배의 사람들이 나눠 먹지만, 기름이라든가 모든 고기 낚시라든가 책임져 가지고 그렇게 받아먹는 거 알아? 안 그래? 그거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선생 님이 모르고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니에요. 너무나 잘 알아요.

 

3대를 교육 하면 책임추궁 해야

 

축구에 대해서도 그렇지. 지고 나서는 아이고, 잘못해서 졌다.는 얘기 한마디도 못 들어 봤어요. 잘 했는데도 졌다는 거지. (웃으심) 그 런 말이 어디 있어요? 난 안 통해요.

소년 시대에 나보다 4년 위하고 씨름을 해서 내가 진 적이 있어요. 6개월 전에 부락에 모여 가지고 군 대회 씨름을 해서 1등을 했는데 그 자식한테 졌거든. 춘추, 봄에는 이겼지만 가을에 졌어요. 그 다음 번에 내가 이기지 않으면 죽어요. 아이들 때 4년이면 말이에요, 아기

와 어른이에요. 응애!하고 태어났는데 아버지 어머니 불러 가지고 밥 챙겨 달라는 그런 연령이라구. 결심하면 무서운 걸 내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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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구루마 같은 것, 마차 같은 것 장대를 아카시아 나무로 하는 거 알아요? 시골 사람이 아니면 모르겠구만. 그게 질겨요. 부러지지 않 아요. 줄줄이 연결되었어요. 갈래갈래 갈라지더라도 부러지지 않아요. 아카시아 나무가 이렇게 굵은 것을 내가 열 한 살 때인가 열두 살 때 인가 가서 올라가도 휘지 않더라구. 꼭대기에 올라가서 휘적휘적 하니까 휘기 시작해요. 부러져라, 부러져라.하는데도 안 부러져요. 그 다음에 점점 내려가니까 전부 다 밑창까지 껍데기가 쭉 벗겨지더라구요.

그거 해봐요. 희멀건 뼈다귀하고 껍데기하고 둘이 놀아나요. 이것을 자꾸 휘청거리고 매일같이 아침저녁으로 올라가 가지고 그래 놓으니까 말이에요, 이렇게 했다 이렇게 했다 공중에서 떨어지면 큰일날 정도로 하니까 나중에는 땅 닿을 정도로 그 놀음을 했어요. 동서남북 사방으 로 그렇게 해 놓으니까 까풀을 벗겨 놓고 그 다음에는 속을 중심삼고 훈련하는 거예요. 몸이 유연해야 된다는 거지요.

오늘 아침에도 어머니가 사 온 기계에 서 가지고 내가 40분 운동하는 걸 대신 하는데 야, 그거 참 세상이 문명한 시대가 되었구만.   생

각했어요. 그거 내가 해보니까 가능해요. 30퍼센트는 내가 인정한다 이거예요. 이제 일주일이고…. 누가 앉으라고 그랬어? 자기들을 위해 설명하는데 앉고 있어. 다리가 부러져 와?

효율이!「예.」산업부흥 예산 편성할 때 본부에 보고해서 본부에서 부터 고시판, 고시 알려 주는 실황실이 있어 가지고 신문보도 해야 돼 요. 누가 무엇에 1등을 하고 누구누구 책임인데 몇 등, 꼴찌 했다고 세 번만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돼요. 내가 사업부흥 시킬 줄 아는 사람이에요. 너희들이 돈 한 푼 안 댔지만 그 돈을 벌어 대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여기에 집 짓는 것도 영계가 다 못 하니 내가 도와준 거예요.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없었다면 야단할 뻔했지? 작년하고 금년까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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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금년 6월 13일까지 20억 달러가 없어 가지고는 넘지를 못해요. 2 천만이 아니에요. 20억 달러가 없어 가지고는 넘지를 못해요. 그래, 하나님을 믿고 짐을 지고 나온 거예요. 사업하던 사람은 그걸 생각할 때 선생님이 2년 동안 고생한 10분의 1만 해도 이익 내는 것은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나? 대가리 젓고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졌다는 말, 적자 났다는 말에 내 눈이 뒤집어질 때가 왔어요. 배알에서부터 화가 터져 나와요. 용서할 수 없다 이거예요. 언제 이익 내게 했어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헌드레이 징 해도 옛날의 수십 배 할 수 있는 때인데 헌드레이징 안 하고 놀고 먹으려고 그래요.

복귀예요. 복귀란 점을 중심삼고 이걸 중심삼고 이렇게 해 가지고 커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또 돌아와 가지고 이렇게 해서 커 나가는 거예요. 조상을 무시해 가지고 될 게 뭐예요? 그래, 효자 하라는 거예

요. 핏줄만 존중시하면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가 다 나오게 돼 있어요. 딴 설명이 필요 없어요.

여기 Ⅰ장을 보니까 Ⅰ장에 다 나와 있지요? Ⅰ장 Ⅱ장 Ⅲ장에 다 나와 있어요. Ⅰ장, Ⅱ장, Ⅲ장까지는 부모님의 3대권까지 탕감시키는 거예요. 세상에 드러나지 못하면 뜻이 이뤄지지 않아요. 너희들도 그래 야 돼요. 3대를 교육 못 하면 책임추궁 해야 돼요. 통일교회를 믿다가 그렇게 됐다는 그런 말도 그만두라구. 자기들이 믿기 때문에 아들딸들 다 지도했으면 교육을 잘 해야지요. 어미 아비가 책임추궁 받아야 돼 요. 그걸 돈으로 배상하려는데 돈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젊은 사람이라도 그 역사가 훌륭하면 모실 알아야

 

윤태근!「예.」제주도 책임자 계속할래? 고향 갈래? 환고향. 환고향 시대예요. 가 가지고 조상들 되라는 거예요. 다들 이번에 조상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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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났지?「예.」「종족 것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요.」연말 까지 하나? 그런 때가 돼 오는 거예요. 조상들 잡아다가 교육했어요. 임명하게 되면 그 조상들이 본부에서 지시하는 말을 안 들을 수 없어 요. 모실 수 있는 선생님 대신, 부모님 대신 보낸다면 받들어서 족장 노릇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거 하는 거예요. 안 하면 족장이고 뭐고 후려갈겨요.

책임 해서 지금까지 늙어 가지고 조상 이름을 가지고 자기 후계자들에게 신세 지려고 하는 사람들은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제일 다 루기 힘든 것이 조상이지요? 종친들이에요. 늙은이들이 애국자도 못 돼 가지고 충신이 못 돼 가지고 그거 해 먹겠어요? 말도 안 되는 말이 라는 거예요. 역사를 들어 가지고 젊은 사람이라도 역사가 훌륭하면 알고 모실 줄 알아야 그 후손이 잘 되는 거예요. 발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지금 나이 많은 사람들은 20대에 들어왔는데, 송 뭣인가? 몇 살이야?「예순 셋입니다.」예순 셋이면 예순, 넘어간 쉰 세 살 아니야? 예순 세 살! 쉰이 옛적 됐다 그 말 아니야? 예순 세 살. 그런 데 통일교회 장을 해 먹고 큰소리를 하잖아.「예. 출세했죠.」그래, 예 순 세 살 하면 좋겠나, 서른 세 살, 예수님 같은 연령의 사람을 잡아다 가 시키면 좋겠나?「서른 세 살짜리 잡아다가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잡아와. 잡아오니까 자기 마음대로 교육하라는 거예요. 교육 안 했기 때문에 다 그렇지.

그래, 양자 택하라고 그랬는데 이경준 총장도 어저께도 나보고 양자, 양자.하더라구. 양 할 때는 양 같은 아들이에요. 주인에 대해서 절대복종 하는 것이 양이라구요. 가죽을 벗겨 팔든 목을 떼도 에에에 에!하고 죽어요. 발이 있어도 찰 줄 모르고 입이 있어도 물 줄 몰라

요. 발이 있다면 늑대 같은 것이 오면 뒷발로 차려고 준비하고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 언제나 제물 될 수 있는 것이 양이에요.

양자, 강현실이 양자가 좋아?「좋습니다.」아들 못 낳아 봤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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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계 상속 됐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러니 양자 아들딸을 자기 손자 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어요. 그렇기 때 문에 자기의 종씨, 남편 종씨에 제일 가까운 사람을 양자 하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니까 2세도 자기 여편네 편이라도 하라고 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나보고 해 달라고 그래? 선생님의 양자야? 양자를 빨리 빨리 택해 줘야 돼요.

어떻게 해, 윤태근이?「인사 문제는 부모님 뜻대로 하겠습니다.」내가 할 게 뭐야? 영계에서 하지. 나는 그거 시중하기 싫어. 그래, 추첨 하는 거예요. 동력자가 몇 사람이 있으면 그걸 빼 가지고 하늘에 맡기 는 거예요. 열 사람 가운데 세 사람을 빼고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빼고 그래요. 이번에 선문대학교 총장도 그렇게 결정했지? 그러니 반 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생각해 봐요.「예.」내가 조용히 물어볼 텐데.「알겠습니다.」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누구 정해 봐요. 그러지 않으면 고향 가야 돼요, 환고 향. 대신자 못 세울 사람은 환고향 가는 거예요.

 

한국이 만년 평화군, 평화경찰의 조국이 돼야

 

미국도 환고향 했지? 그 사람들을 한국에 있는 황선조가 소개했나?

「세 사람이요?」미국서 환고향 한 스물 세 사람.「윤정로 회장이….」왜 윤정로 회장이야? 자기가 소개했지.「초종교초국가연합….」「스물 두 명이 와 있습니다.」난 스물 세 명으로 아는데. 한 명이 안 왔구만. 박사학위를 다 줬지?「예.」손자들도, 박사도 안 될 새파란 녀석들 에게 다 줬다구. 써먹어.「현장에서 잘 하고 있습니다.」그 사람들을 어디에 주문 들어오게 되면 내보내서 강연을 시켜요, 한국에 있는 사람보다도. 왜? 영어는 다 할 줄 알거든. 외국에 경험이 있거든. 한국의 정치 바람에 있어서 날개를 달고 날던 사람들도 그 사람들을 못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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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번에 미국 목사들이 왔을 때 다 했습니다.」그럴 때 써먹으려고 다 한 것 아니에요?

이제 한국 사람이 가게 되면 미국 사람들이 누구 미국에 있던 한국 사람을 추천하게 돼 있어요. 자기 정성들일 대신 한국 사람을 누구 보

내면 이런 사람을 보내 주소.할 거라구요. 미국에 나가 가지고 총독이 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자기 잘났다고 못 가겠다고 하면 그렇게 해보라구요. 분봉왕이라든가 총독이라는 것이 그거 맞나? 생명 재산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총독이 왔으면 왕이 마 음대로 못 해요. 그거 알아요? 선생님이 그런 걸 생각해 가지고 분봉왕 을 했는데, 16개국에도 분봉왕을 책정했지. 손대오가 알아?「예.」대우 해 줘, 안 해줘?「현재 각 나라에서 유엔군 관계 활동할 때는 잘 하고 있습니다.」

유엔군 활동은 지금도 해야지?「예. 지난 9월달에 전 세계 참전용사….」앉으라구.「참전용사 회장이 남아프리카의 벨로 장군입니다.

625 때 공군으로 와 가지고 그때는 소위 계급장을 달고 갔는데 장군으로 제대를 했습니다. 그 사람이 전 세계 회장입니다. 그분이 9월 달에 부부가 한국으로 왔어요. 재향군인회가 초청했는데 저희들하고 같이 한번 만났습니다. 이철승 회장, 지갑종 회장, 이선민 장군, 저 이 렇게요. 부부끼리 같이 만나 가지고 좋은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저더러 16개국을 죽 순방을 해야 된다고 그러셔서 그 양반하고 그 얘기를 했습니다. 이철승 회장도 지갑종 회장도 지 금 80대가 넘으신 분들이니까 하루라도 빨리 다녀야 되겠다 이래 가 지고…. 제일 사실은 한국에서 가기가 어려운 게 남아프리카입니다. (손대오)」우리 헬리콥터 하나 내주지.「헬리콥터로는 안 되지요.」왜 안 돼? 제일 편리하지.

「그래서 홍콩 가서 갈아타는 남아프리카 가는 비행기가 있어서 날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가면 두 군데 큰 도시에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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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군인들을 가서 다 모으기로 해서 아마 11월 한 19일 경에 출발해서 한 일주일간….」

그래, 아프리카는 몇 개국에서 참전했더랬나?「에티오피아가 하나 더 있습니다. 남쪽하고 북쪽하고요.」두 나라가 해 가지고 각 대륙에 한 번 방문해 가지고 그 사람들도 재편성이에요. 평화군, 평화경찰 재 편성이에요. 그러려면 여자들이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대신, 가정에 도 어머니가 있으니 군대에도 어머니가 있어야 돼요. 장군이 있으면 어머니 장군이 있고 다 그래요.

「그런데 이 어른들이 많이 연로하셔요. 그래서 숫자나 모든 기력들이 쇠해 가지고 이번에 우리가 한번 현지에 찾아가겠다고 하니까 아주 반가워하고요.」

가서 경비도 대 주고 다 그래야 돼요. 그래서 후보 지역을 여기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성연합 교정당을 만들고 거기에 군대 본부와 같이 조직하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살아 있는 사람, 그때 소대나 대 대 사람들이 없으면 그 대대 이름 가운데 있는 젊은 사람 우수한 사람 을 시험을 쳐서 빼는 거예요. 시험을 쳐야 된다구. 제일 좋은 것은 군 대 책임져야 되고, 그 다음에 2등 3등 이하는 경찰로 쓰면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재차 편성해야 돼요. 총연합군 대회를 유엔군 공동묘지에 가서 해야 돼요.

미국에 갖다 묻은 것을 다 찾아다가 해야 돼요. 대마도에 공군 기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아시아에 있어서 돈을 모아 가지고 혼자 배통을 치고 살던 너희들, 대마도 내라 하는 거예요. 유엔군이 붙들어 가지고 탈취해서라도 공동묘지를 내게 하는 거예요. 너희가 복 받았으니 무덤 자리는 내야 될 거 아니냐 이거예요. 조상 무덤 자리 말이에요. 대마도 예요. 이름이 대마도 아니에요? 사탄을 대한 대치할 수 있는 섬이에요. 그러면 한국은 만년 평화군, 평화경찰의 조국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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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유엔군 묘지가 있는데, 지난번에 에이펙(APEC; 아시아태 평양경제협력체) 회의 때 정상들이 올 때 잘 정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유엔의 날을 계기로 해 가지고 한국에 와서 참전해서 죽은 16개 국의 용사들 4만 5천920명 명단을 전부 다 돌 벽에다가 이름을 새기 고 개관식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참 세상적으로도 성지가 된 것 같 습니다.」

여기 군사 박물관에 가면 이름이 다 있잖아.「예.」한 곳에 갖다 묻어야 돼요. 제주도 같은 데 말이에요. 각 나라의 이름 있는 사람들의 무덤을 중심삼고 그 나라 백성의 조상으로 모시고 와야 된다 이거예 요. 그러면 한국은 관광 명승지가 되는 거예요. 어때? 되겠나, 안되겠 나? 그래야 그 사람들이 영계에 가서도 위신을 세우고 다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그것까지 만들어 주고 가야 돼요. 남의 나라에 와서 피 흘리게 된 것이 하늘 뜻 때문에 그렇게 했지, 자기 나라 때문에 그렇게 됐나? 빨리 해요, 빨리. 경비는 내가 대 줄게. 아프리카만 말고 딴 데 도 불러다 한번 오라고 해서 안내하고 유엔 묘지와 전쟁 지역의 치열 했던 것도 사진들을 다시 재연해 만들라구. 무슨 전투에 누구누구 어 느 병사가 공헌했던 것을 다 기록해 가지고 평화군 박물관에 갖다 비

치할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거 해야 돼요.

이철승 영감은 앉아 가지고 자기가 무슨 뭐 아스팔트에 나섰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 (웃음) 그래, 발벗고 살아야 돼.「유명한 아스팔

트론입니다.」아스  하게 되면 일본 말로 팔아 버린다는 얘기예요, 아스 팔도. 팔도강산을 빨리 넘어서겠다는 것이 아스팔트예요.

 

중국 판다 회사에 대한 손대오 회장 보고

 

얘기하라구, 빨리. 내가 오늘은 하루 종일 이 놀음을 하려고 작정한 날이에요. 할 수 없어요. 23일까지 대회를 해야 되겠어요. 가르쳐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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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다구요, 확실하게. 그래, 일 시켜 먹어야지. 몽골반점 혈족을 만들어야 되겠나? 답!「만들어야 됩니다.」누가? 선생님이? 선생님의 팔다 리가 너희들 아니야? 너희들이 안 하겠다면 안되지. 몽둥이로 후려갈 겨서라도 자기 나라에 몽골리언이 있는 나라가 있으면 일본 나라든가 한국이 다 몽골리언인데 축복 안 해주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선생 님이 화평의 왕이고 평화의 왕이지만 사탄세계도 평화의 왕이에요? 법 을 지키지 않았으면 그 처리의 왕이 되어야지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래, 얘기해요.「중국 얘기 잠깐 드리겠습니다.」이리 나오라고 해서 하지 않았어? 끝 안 내고 중간에 너저분한 사람들도 생각이 나서 얘기함으로 벌여 놔서 그렇지, 끝내야 돼요.

「……그 가운데도 우리 모든 식구들에게 각인돼 있는 큰 프로젝트가 중국의 개방 시점에 맞추어서 판다 자동차 섭리를 중국에서….」판 다 만든 것은 중국에 도망가던 사태로 말미암아…. 무슨 사건?「천안 문 사태.」천안문 사건 때 전부 다 보따리 싸서 태국에 갔다 돌아왔어 요. 가던 것을 돌이키게 한 것이 나라구요. 다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자, 얘기해요.

「등소평 씨가 개혁 개방을 주장하는 때에 천안문 사태가 일어나서 이것이 오히려 역풍이 돼 가지고 대단히 외국 문물이 들어오는 데 대 한, 개방에 대한 역조가 날 때 우리가 판다를 막 시작하다가 그런 사 태가 됐을 때 아버님께서는 오히려 이때 더 우리가 중국의 개방을 지 지해 주는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판다의 적극적인 자리를 잡도록 해야 한다는 말씀을 받고….」등소평의 아들딸이 통일교회 편에 지금도 돼 있다구요. 판다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구요.

「……북한 문제 해결하는 것은 이미 해결됐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해 볼 때 중국의 한쪽 축이 이렇게 흐트러지고 무너져 버린 것 같은 오늘의 현실을 놓고 너무 안타까운 심정을 느끼게 되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중국에 대해서 저는 뜻밖에 박금숙이라는 한 여성을 제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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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는 입장에서 아버님께 인사 올리게 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박금숙 여사가 아버님을 모시고 열렬히 간절한 마음으로 일을 해 나가는 과정 에서 정말 하늘이 역사하시는 내용이 아니면 이럴 수가 없다 하는 간 증을 저는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그 얘기를 하면 울어, 지금도. 판 다 얘기를 하면 말이에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 벌어진 거죠. 그러니까 중국 같은 고약한 관료 집단에서는요, 그런 게 오면 아예 치지도외(置之度外) 해 가지고 손 털고 나가기를 기다린다는 거예요, 상대도 하지 말고.」여기에 중국 사람이 오면 한국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잖아. 조그만 나라가 말이야. 큰 나라가 꿈에도 그런 생각을 안 한다구. 사실 말도 할 수 없지.「그 래서 그런 안타까운 사정 속에 있는 것을….」등소평이 때문에 내가 투자하기 시작했어요. 그 아들딸이 지금도 판다 하면 울고 다 그러잖 아.

「……아버님의 기업과 연결되는 좋고 힘있는 영향력이 있는 파트너가 생긴다고 하는 것은 대단한 힘이 된다, 우군이 된다는 겁니다. 우리 가 단독으로 백 퍼센트 다 투자해서 우리끼리 개발하고 사업을 한다는 것하고 중국의 유수한 그룹과 우리가 형제와 같이 돼 가지고 이걸 잘 해 나가면서 그 기반이 되고 우리 기반이 되고 우리 기반이 자기들 기 반이 되면서 이렇게 하면 아버님의 섭리의 진전에 있어서도 대단히 중 요한 계기가 되지 않겠는가 이런 의미를 부여하면서 파트너를 찾는 것 이 어떻습니까? 그런 얘기입니다.」

결론은 선생님이 내려야 돼요. 좀 더 기다려 봐, 밀고 나가면서. 금년 지내보고 명년을 지내봐. (이후 손대오 회장이 세계평화교수아카데 미에 대한 보고)

「……작년에 한국에서 평화군 대회를 했기 때문에 내년에 할 차례 가 됐는데 오늘 아침 아버님께서 한 번 더 빨리 해라 하는 말씀이 계 시니까 내년에 하는 것을 지금부터 준비하는 방향으로 하도록 하겠습


286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니다.」내년에 한 곳만 아니라 여러 곳 다 해야 된다구. 서둘러야 돼요.「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박수)

 

11월 자녀의 날에 세계의 축복가정은 모여라

 

황선조 알겠어?「예.」장소 빌릴 곳하고, 그때는 세계의 축복가정, 대표 축복가정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모임이라구요.「한국만 말 고 외국에서도요?」외국 해야지 한국 하면 너희들이야 다 만나고 다 아는데 오나 안 오나 마찬가지지. 한국은 빼도 괜찮아요. 너무 많이 들 어서 귀가 다 막혀서 듣지 않는데, 듣지 않는 병신들이 됐어요. 효과가 없어요. 그렇게 열심히 했으면 딴 데 같으면 불이 붙든가 죽든가 살든 가 야단이 벌어질 텐데, 그저 그렇고 그래요. 그렇고 그러다가 죽는 거 예요, 소식도 없이. 죽은 다음에 이름나기 위해서 불러 가지고 장사 잘 되라고 그 꼴이 되겠어요. 나는 그런 거 싫어해요.

온 사람들은 언제 가겠나?「여수.」여수, 일어서라구. 언제 갈래? 내가 가라 할 때 가면 되겠구만.「예.」헬리콥터 타고 구경하러 데리고 갈까? 용평에 가도 좋지. 가 가지고 수리하는 데 돈도 도와주고 얼마 나 했는지 보고 말이에요. 거기에 가면 설악산도 구경할 수 있어요. 그 거 구경할 만해요. 우리 비행기로 쓱 돌아올 때 한번 설악산을 샅샅이 구경하면 말이에요. 거기에 비행장까지 구경하고 앞으로 있어서 우리 가 일본과 자매결연으로 묶어 가지고 확대할 일이 많아요.

네 사람 외에 누구? 네 사람이 타나, 비행기?「어떤 비행기 말씀입니까? 헬리콥터요? 열두 명 정도 탑니다.」열 네 명 아니야?「앞에 화 장실까지 한 사람이 앉으면….」화장실에 들어가야 되나? 어저께 고찬 윤이 들어갔다 나왔지?「예.」헬리콥터 타고 왔지? 그 대신 차 타고 왔지. 몇 시에 왔나?「1시 정도 돼서 왔습니다.」1시경에 와도 선생님 도 만나지 못할 것인데, 옛날과 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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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 용평에 한 이틀 갔다 오지.「예.」용평! 거기서 만든 골 프장도 있는데 골프장을 잘 만들었다구. 용평에는 거기 갈 필요 없지?

「뭘 필요 없다구요? 헬기요?」아니, 용평을 들른다면 거기에 딴 골프장에 갈 필요 없잖아.「용평 골프장이 대한민국에서 최고급이라고 들 었습니다.」최고급이지만 새로 만든 골프장도 괜찮다구. 그걸 판매하면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쌀 거라구요.

자, 그건 그렇고 시간 내겠으면 내고 말겠으면 말자구요. 그렇지만 한번 가 보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자기들도 앞으로 황선조도 가 보고 다 그래야 돼. 잘라 버리고 시간을 내라구. 그렇게 해서 효율이하고 데 려갈 사람, 여기 가겠다는 사람, 가고 싶은 사람이 누구누구야? 앞으로 장수할 소질 있는 사람들, 병난 사람들 말고…. 자, 이제 그만 하고, 대회는 이제 11월 자녀의 날에 하는 거예요. (경배) 효율이랑 차 타고 갈 사람 데리고 가라구. 데리고 다니는 사람은 다 안 가도 괜찮을 거 예요. 자! 이건 앞에 있는 사람들 하나씩 나눠 먹지. *


 

 

 

 

초종교권 출발의

 

 

 

 

(경배) 보희가 왔구만.「예, 감사합니다.」좋은 경험을 했지 뭐. 자, 어디 갔나? 원주. 오늘 평화메시지 Ⅰ, Ⅱ, Ⅲ까지. 오늘은 11월 7일이에요. 88일이 되고, 또 입동이 된다며?「입동이에요. (어머님)」또 눈도 오기 시작해요. 대변환의 시대라구요. 팔 팔(8×8)이 오십사인가, 육십사인가?「64입니다.」엄마 몇 살이야?「64세요.」(웃음) 고개를 넘어가는 때라구요.

구라파에서 끝내고 지금 아프리카로 다 헤쳐져 가지? 오늘을 기해 가지고 곽정환하고 황선조는 초종교권 출발의 날로서 정해 가지고 계 획해요. 빨리 해야 된다구요. 알겠지? 1천2백!「예.」그건 1 2 3 4니 만큼 한꺼번에 들어가 가지고 한꺼번에 나올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1천2백이면 1천2백을 갈라서 할 수 없어요. 하루예요. 모든 심판도 하 루에 시작하는 거예요. 하루에 결정하는 것을 따라야 된다구요.

 

상대니 이상이니 가정적 기틀이라는 것은 혼자

 

이 Ⅰ절은 아버님이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근본에


2006년 11 7(),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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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것을 밝히는 거예요. 창조의 목적은 뭐냐? 하나님도 상대가 없어요. 아무리 절대자라도 상대가 없으면 불쌍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 에 이것이 내적인 기준에서는 이성성상의 모양으로 같이 하나돼 있었 지만 그것이 주체적 입장에서….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하나님은 이 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요 격위에서는 남성격이에요. 남성격이 되기 위 해서는 반드시 남성격의 상대가 있어야 돼요. 상대가 있어야 된다구요.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절대가치라는 것은 상대를 통해 가 지고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출발의 기원이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

지가 있어 가지고 거기에 참생명참사랑참혈통을 통할 수 있는 거

예요. 이것이 근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격 주체의 자리에서부터 비로소 상대를 갖춰 가지고 정분합(正分合)이에요. 정에서 갈라졌다가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 를 중심삼고 지어 가지고 그게 커 가지고 다시 본연으로 돌아가는 거 예요. 이성성상의 실체권을 거쳐서 체를 써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천지인부모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만 알아 가지고는 인류와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무형의 세계와 실체의 세계는 다르니만큼 본체적 하늘로부터 이성성상의 주체격 을 따라서 나와 가지고 주체격이 상대적 기준을 같이 받을 수 있을 때 주체와 대상이 자리잡아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존재가 누구 냐 하면 피조세계의 남자가 아니에요. 남자가 되기 전에 여자가 있어 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남자가 들어왔어요, 천사장이. 이게 문제예요. 파괴를 이뤄 놨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돌이키기 위한 지금까지 역사적인 재창조의 과업이 안 끝났어요.

1만 2천 곳을 넘어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정부나 교회가 없어져요. 교회가 없어진다구요. 본래 에덴동산에는 정부도 없었고 교회도 없었 어요. 오로지 있는 것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자녀의 가정! 가정을 중


290      초종교권 출발의 날

 

 

심삼고 참된 하늘 부모의 사랑, 참된 대상적 부모의 사랑, 이것이 종적인 면과 횡적인 면으로 하나돼서 신인일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신인일체 격의 가정적 기틀에서만이 번식이 벌어져요. 이성 성상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완 전히 커 가지고 아담 해와를 창조한 거예요. 상대가 필요해서 하늘이 상대를 지은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상대니 이상이니 가정적 기틀이라는 것은 혼자 안 돼요. 그건 사랑의 전통이라는 것을 세울 수 없어요. 그렇 기 때문에 모든 것이 쌍쌍이 벌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쌍쌍이에요. 이 거 둘이 하나 안 되면 안된다구요.

 

모든 존재는 쌍쌍제도 위에서 희희낙락이 벌어져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오늘이 11월 7일이기 때문에 이게 8일이에요. 8일이 되는 거예요. 11월 11일이란 것이 참 귀한 날이라구요. 재출발의 날인데 그 날에 이 책의 근본을 해설하려고 했는데 모이라고 했는데 못 모인다는 거예요. 21일에 축복받은 세계 사람은 참석할 수 있는 특권을 주는 거예요. 여기 오게 되면 천정궁에 출입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거예요. 이 궁전을 상속해 줘야 된다구요. 이게 누구 궁전 이에요? 선생님의 궁전이 아니에요. 우주의 궁전이에요. 만물의 궁전이 에요. 그렇잖아요? 비로소 하늘이 안식하고 기뻐할 수 있는 그 날을 맞이할 수 있는 하늘의 천주적 가정적 기틀이에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하나님이 심판할 때에 물에다 왜 장사했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물에서부터 나왔어요. 물 가운데는 흙이 있고 공기도 있고 다 있다구요. 근원이 그거예요. 태양 빛도 필요하고, 공기도 필요하고, 흙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물이 필요해요. 4대 원소를 중 심삼고 집약돼 있는 것이 물의 세계, 바다의 세계예요. 선생님도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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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어서 하루 한 시간이라도 바다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돼요. 하늘이 생각했으면 하나님이 바다에서부터 실체를 찾아 세워야 되는 거예 요. 그게 창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절대자다. 절대자 혼자서 뭘 해요? 대상이 없으면 뭘 하냐 말이에요. 사랑이란 것은 혼자 절대 영원히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자체가 모든 생김생김의 존재라는 것은 쌍쌍제도 위에서 희희낙락이 벌어지지, 혼자 눈 하나 가지고 돼요? 병신이에요. 코 하나 찌그러져도 병신이고 행복이 있을 수 없어요. 귀가 먹어도 그 래요. 손이 육손이면 한국에서는 병신 취급하지?

또 말을 못 해도 그래요. 말을 갈라 하지 않고 두 번 더블로 하는 것도 안 되는 거예요. 두 상대가 있을 수 없어요. 절대적이에요. 모든 것이 절대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돼야만 절대 이상의 하나님의 소유가 된다는 거예요. 절대 이게 하나예요. 가를 수 없어요. 절대 가를 수 없 게 하나된 거예요. 전부 다 쌍쌍제도예요.

오장육부니 모든 인체의 몸적 구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상대관계로 연결돼 있지 홀로 연결 안 돼 있다구요. 홀로 있다는 것은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천지에 없어져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자기 조상을 모 르고 혈족을 모르고 혈통을 모르고 후손을 모르는 사람은 그 당대에 없어지는 거예요. 그 없어지는 사람의 업적은 어떠냐? 아무리 위대한 일을 했어도 그것이 누구를 위한 거예요? 하늘 없이 했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모든 동기나 모든 결과가 하늘을 우선 으로 해야지 자기를 우선으로 하는 것은 반드시 없어지는 거예요. 감 옥이 뭐예요? 없어지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종합적인 전통을 완결시킬 수 있는 근거가 하나님의 사랑

 

자, 그럼 그 근본이 뭐냐? 근본이 뭐예요? 사람이에요. 사람 가운데


292      초종교권 출발의 날

 

 

주체가 누구냐? 그걸 몰라요, 타락한 세계는. 하늘땅을 보게 되면 이것이 주체 대상인데 하늘이 주체인 줄 몰라요. 인간 세상에 있어서 주체 가 뭐냐? 자기 부부보다 가정이 주체예요. 아들딸이 있고 할아버지로 부터 아버지로부터 3대 족속이 모여 사는 것이 가정이에요. 가정은 하 늘나라의 출발이에요. 이상향의 출항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 홀아비가 되고 과부가 되면 불쌍하냐? 상대가 없기 때문에 불쌍해요. 주려야 줄 수 없고 받으려야 받을 수 없어요. 준 다고 해도 그건 자기 욕심에 따라 주고 받는데도 욕심에 따라 받으려 고 하는 거예요. 순리를 따라서 주고받아야 돼요. 전통을 벗어나서 주 려고 하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보희도 그런 면에서 걸려 가지고 고생했지? 또 준선이도 그렇지. 중간에 아버지가 감옥에 들어가니까 통일교회를 버리고 다니더니 열심히…. 또 그 아버지란 존재는 통일교회에서 열심히 한다 고 하다가 걸렸어요. 결국 이게 어떻게 되어서 된 거예요? 그런 상대

이상의 근본을 순리적으로 세우려고 하지 않았다구요. 자기가 했으면 통일교회에 한마디라도 선생님, 나 이런 일을 합니다.하면 왜 걸려 들어가요?

선생님은 한 가지라도 그렇게 안 살아요. 나날이 중요한데 탕감복귀 역사에 중요한 날이 어떤 날이 될 것이냐 이거예요. 이런 날이, 11월 7일이 중요해요. 기독교가 구라파를 떠나요. 미국이 주체라면 구라파 는 상대인데 120명이 예수를 중심삼고, 예수가 국가와 세계에 연결시 켰다면 그것은 구라파를 넘어서기 때문에 고개를 넘어가는 날이에요.

그러면 11월 7일이 됐으니 8수가 돼요. 8수가 되는 거예요. 7, 8, 그 다음에 9수예요. 사탄세계 외적 세계도 이제는 문제가 되지 않아 요. 밀고 나가더라도 미국이 책임져야 되고 구라파가 책임져야 돼요. 미국과 구라파가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된 거예요. 유엔의 헌법도, 미 국의 헌법도 그 전통에 따라 다 돼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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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면 그 모든 종합적인 전통을 완결시킬 수 있는 근거가 뭐냐?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무슨 사랑? 근본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으로 뿌리의 뿌리, 줄기의 줄기, 가지의 가지, 순의 순이에요. 주체와 대상 관계, 가인 아벨 문제가 연결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총 론을 내려야 할 오늘이 11월 7일이다. 입동이고 또 추운 거예요. 내가 어저께 오면서 보니까 높은 산에는 눈이 다 있어요. 이야! 또 오늘도 춥다며? 내일은 날이 풀리고 말이에요. 오늘 춥지 않았으면 내가 안 왔어요,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 법도는 순리이지 역리가 아니다

 

바다에서부터 기반을 닦아야 돼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주로 활동한 곳은 미국의 바다도 바다지만 코디악이에요. 왜 그래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창조세계에 하나님이 교시한 모든 전통을 따라가야 돼요. 세상에 그렇잖아요? 사람들이 지음받아 가지고 어디 가서 살았을까? 열매를 따러 나무에 올라갈 줄 몰라요. 호랑이가 나무에 올라갈 수 있 나? 바다 가까이에 가야 돼요.

바다에서 가만 보니까 조그만 새끼들을 큰 놈이 잡아먹고, 큰 놈은 또 더 큰 놈이 잡아먹고, 더 큰 놈은 더 큰 놈이 잡아먹는 거예요. 이 야, 이런 전통을 어디서 배웠을까? 바다를 바라보니 조그마한 송사리 떼들은 큰 놈이 입 벌리고 물고 삼키면 입에 들어가는 것은 다 잡아먹 혀요. 고래 새끼든 무엇이든지 잡아먹힌다구요. 거기에 평등 개념이 있 다는 거예요. 큰 놈이라고 잘나지 않고 잘났다고 자랑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작은 것은 지배를 받는 거예요. 그게 전통이에요. 인류역사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물에서 보니까 큰 놈들이 작은 놈들을 잡아먹어요.


294      초종교권 출발의 날

 

 

또 산에서 보니까 별의별 오만 가지 짐승들이 조금 큰 놈은 작은 것을 잡아먹어요. 잡아먹을 때 아프다고 하고 안 죽겠다고 해도 잡아먹는데, 주인이 있으면 피를 흘리고 아프고 싫다는 것을 왜 잡아먹게 했을까? 실체세계를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것은 그 방법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우리 인간도 배워야 돼요. 함부로 잡아먹으면 안돼요. 잡아 먹는 데는 하나님과 같이 물고기도 사랑하고 동물도 사랑하고 더 작은 물건들은 큰 것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큰 놈은 작은 놈들을 함부로 먹지 않아요. 사자 같은 것이 큰 놈을 잡아먹으면 새끼들이 오 더라도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배가 고파야 잡아먹지. 없어야 잡아먹지. 천지 이치가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한 법도의 세계는 순리적 법 도를 통해 가지고 해야지, 역리적 강제로 안 돼요.

그래, 미국 같은 데는 고기도 강제로 잡지 않아요. 입에 물지 않으면 그걸 놔줘야 된다는 거예요. 전통적 씨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런 나라가 복 받는 거예요. 자기 후대를 위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알 중에 제일 알이 작은 것이 숭어 알이에요. 그거 귀한 고기예요. 또 점핑을 잘 해요. 잡아 보면 숭어처럼 잘생긴 것이 없어 요. 그리고 또 이건 언제든지 먹는 것이 감탕이에요. 감탕 가운데는, 세밀하고 부드러운 가운데는 조그만 균 같은 벌레로부터 모든 전부가 다 들어가 있어요. 그걸 잡아먹는 거예요. 바닷가에 가면 흘러가는 물 가운데 자국이 없지만, 새 발자국 짐승 발자국이 없지만 숭어 입자국을 봐 가지고 얼마나 큰지 알아요. 조그만 것은 작은 거예요. 그것이 찰흙 감탕일수록 입 자국이 다 있어요. 그거 다 보여 줬다구요.

인간이 왜 입이 있나? 고기와 같이 입이 있고 짐승과 같이 입이 있 어요. 먹어 보니까 맛있어요. 고기 맛이 맛있어요, 짐승이 맛있어요? 그걸 비교할 수 있으면 건강하고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병이 안 나 게 하는 것이 물이에요. 사람이 물 단지로 4분의 3이 물 아니에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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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먹는데 삼키는데 맛이 있어 가지고 먹는데 지장 없는 것을 먹으면 병이 안 나요.

 

대신자가 되지 않고는 상속을 받아

 

엊그제 누가 얘기했던가? 흥태 왔어? 흥태! 운동이나 무엇이나 다 그래요. 누가 단체를 위하고 누가 나라를 위하느냐 이거예요. 우리 통 일교회가 지금까지 축구세계에서 문제의 기록을 낸 거예요. 하늘 때문 에, 하늘을 위한 거예요. 하늘을 위하지 않은 사람이 제일가게 되면 제 일 된 그것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그 길을 따라가는 단체는 역사의 최고의 어떤 세계에도 정상의 자리에 나간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를 무시하고 올림픽 대회를 무시하고 있어요. 너희들이 사랑하는 이상 하늘을 위하는 데 있 어서 앞장서고 그런 정신을 전수시켜야 돼요. 여기에 박판남이 왔나? 왜 안 왔나? 곽정환!「예.」왜 축구면 축구에 대해서 원리강의를 안 해? 정신무장 안 하면 깨져 나가요. 한계가 되면 내가 팔아 버릴 거예 요, 다들. 통일교회도 그래요. 내 자체가 그것을 원칙으로 했는데 안 하면 내 자체가 팔아 버려야 된다구요. 없애 버려야 된다구요.

천리와 순리에 맞지 않으면 내 자신이 아는 한 없애 버려야 돼요. 그런 나라와 그런 종교는 없어지고 그런 사람도 없어지는 거예요. 알 겠나, 무슨 말인지?「예.」남아져야 할 것은, 상대이상을 안팎으로 갖 춘 하나님과 같은 이상적 주인이 대신자 돼야만 상속받는 거예요. 대 신자가 되지 않고는 상속을 못 받아요.

박보희 아들 이름이 준선이야?「예.」아버지 대신자가 됐나? 아버지 대신자가 안 돼 가지고 상속받는다는 것은 죄야, 범죄야. 통일교회에 있어서 대신자가 됐나? 보희도 그렇지? 통일교회 대신자 모양으로 움직인다고 내가 안 하면 통일교회…. 천만에! 임자가 편지를 두 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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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것을 내가 안 뜯어봤어. 지금까지 있지? 효율이 있지?「예.」뜯지 말고 돌려주라고 한 거야. 자기가 무엇을 무엇을 무엇을 한다 하지만 결과는 미스터 박이라는 것이 떠나지 않았어.

보희도 알지? 불란서 우리 궁전을 샀던 것, 궁전이 무슨 궁전이야? 돈을 쓴 목적이 무슨 목적이야? 처리할 때는 나한테 의논도 안 하고 돈을 진성인가, 진승인가? 팔았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박 구배, 박 씨들이 다 그래요. 박구배 왔나?「예.」보고도 안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한 거예요. 부산에 내가 냉동회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때 없는 돈을 내서 두 번째 큰 것을 산 거예요. 첫 번째는 사탄세계가 허락지 않아요. 두 번째예요.

이래 가지고 선단까지 만든 거예요. 고기 잡고 자기가 뭘 하겠다는 것을 다 해 줬는데 나중에 팔 때는 나한테 얘기가 없어요. 손해나니까 팔아요? 그때에 일하던 사람들이 지금 내가 거쳐 다니는 섬나라에 다 헤쳐져 있더라구요. 통일교회 교주라는 문 총재가 와서 바다에 복 판이 생기겠구만. 내가 못살고 가난하게 사는 것이 박구배가 있을 때에 주인 노릇 못 했기 때문인데, 내가 대신하겠다. 대신해 가지고 주인 자 격이 하나님같이 못 돼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사탄이 가져가는 것보다

내가 가져가는 것이 낫다.그러고 있더라구요.

새벽이라도 출근해야 돼요. 한 달 두 달 몇 십년도 안 해 가지고 그 간판 이름을 가지고 해먹겠다는 거예요. 이름을 대신 갖더라도 대신할 수 있는 조건을 남겨야 대신해 먹지, 그렇지 않으면 사리사욕을 중심 삼아 가지고 사적 구덩이를 파 들어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소유권에 대해서 선생님 이름이 하나도 없어요. 내 이름을 먼저 내세우지 않아요. 지금도 통일교회 교주라는 말을 갖고 살지 않 아요. 교인들이 천국 갈 때까지 봉사예요. 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 형 님 대신, 나라 대신, 세계 대신 살려고 하니 하늘이, 이 우주가 따라오 는 거예요. 근본이 틀리면 따라가지 않아요. 천운이라는 것은 명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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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판단할 때에 정의의 판단을 하는 거예요. 순천 순리를 통해 가지고 가지 자기들 이익, 당대의 현재의 입장에 편리한 방편을 통한 이익을 취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공업을 중심삼고 만든 게 뭐예요? 통일산업! 창원 공장을 시작한 것이 나 때문이에요. 청와대 제2경제 책임자인데 내가 이름을

다 잊어버렸어요. 이 녀석이 우리 공장에 와 보고 이 공장에는 외국 기계가 하나도 없구만.” “ 이 자식아, 외국 기계가 선조야?했어요.나는 그걸 원치 않아요. 일본에서 쓰다 버린 것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내가 개발했어요. 모든 것을 개발한 거예요. 독일 최고의 제품까지 개발한 거예요. 발칸포 만든 것도 군대가, 나라가 못 했지만 내가 혼자 개발해 놓은 거예요. 수수께끼 같은 것이, 꿈같은 것이 많아요.

그 전통을 대신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면 대리 책임자가 못 돼요. 대신자가 될 수 없고 대신자가 못 되면 상속이라는 것은 꿈도 꾸지 마 요. 보희를 내세워서 개척하려고 다 했지만 개척한 것이 누구에게 결 속돼 있느냐? 나중에 결과는 선생님이 모르게 다 처리했어요. 그런 데 는 선생님을 속이지 못해요. 벌써 눈 감고 서 있는 보희 자세가 어드 런 자세인가? 왼쪽으로 서 있느냐, 바른쪽으로 서 있느냐? 그걸 알아요. 임자들은 그거 모르지? 어려운 이 세계의 전환시기를 틀림없이 캐 치해 가지고 넘어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보희가 알아요, 누가 알 아요? 곽정환이 알아요?

곽정환! 곽정환 선생! 자기 고집을 꺾을 줄 몰라요, 끝까지. 선생님의 아들딸 앞에 상하의 관계가 있으면 자기가 빌 줄도 알고 용서도 구 해야 돼요. 앞으로 선생님의 아들딸이 그런 거 교육받을 때 누가 해 주겠나? 응? 곽정환! 도도해요, 자기 주장해서. 내가 어머니한테 그런 회의를 하라고 안 했어요. 어머니가 자기들 중심삼고 회의한다는데 회 의해 봐요. 결론은 간단해요. 자기 주장하다가는 틀림없이 계속될 수 있는 화합과 통일은 없어요. 누가 어머니가 되고 누가 형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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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짐을 질 수 있어야 되는데, 변명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가정 평화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 자기들이 잘 나서 평화가, 천운이 찾아오지 않아요. 타락한 세계에는 그래요. 찾 아올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돼요. 봉사해야 돼요. 하나님 이 상 선두에 나서겠다고 하게 될 때에 천사나 하나님이 뒤에 따라오는 거예요. 앞에 못 와요. 자기들을 대신자로 세웠으면 자기들 앞에 서 가 지고 주인같이 행동할 수 없어요.

그런 원칙에서 나날의 생활도 부모를 모시고 사는 데 있어서 아들딸이 어디 갔다 할 때는 갔다 와 가지고 인사해야 되는 거예요. 갈 때

인사하고 돌아와서 인사해야 돼요. 그게 한국의 예법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는 몰라도 됩니다.” “ 통일교회 선생님은 몰라도 됩니다.알긴 누가 알고 처리하라고 했어요? 그걸 보통 말로 잘 하고 있어요. 그건 선생님, 관여하지 마십시오.그런 말이 어떻게 성립돼요? 헌법이면 헌

법에 그렇게 하라는 조항이 있다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돌아간 할아버지 할머니 무덤 자리에 가 가지고 내가 이런 중요한 일을 합니 다.보고하고 갔다 오겠습니다.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

요. 어디 가서 변소간에 들어가더라도 예식을 하고 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전체 자리에서 참부모 말이 나오고 참된 승리 판도가 벌어져

 

지금 기독교의 120명 목사들이 구라파를 넘어가는 거예요. 11월 7 일이구만. 몇 번째예요? 몇 개 나라째예요? 응? 여러분이 몇 번째 나 라로 갑니다. 해야 돼요. 선생님이 프로그램을 찾아 가지고 먼저 아는 데,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이게 누구 일이게? 선생님의 일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천국 갈 수 있는 것을 다 알고 다 자리잡은 사람 이에요. 후대들이 살 수 있는 길을 잡아 주려고 하는데, 자기들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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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하고 선생님을 뒷방 늙은이로 생각하고 있어요? 어머니도 그래요. 뭘 하려면 자기들끼리 해봐요. 해결이 안 돼요. 내가 한마디해 줘 야 해결되지.

상하가 다른 거라구요. 상에는 상현이 있고 하에는 하현이 있어요. 전에는 전현 후에는 후현, 다 있는 거예요. 상하전후좌우가 있어야

자기 중심점이, 설 자리가 있는 거예요. 지구성의 위도 경도를 중심삼고 맞는 그 자리가 설 자리라구요. 안 그래요?

수평이 돼 있는데 수직이 안 돼 있으면 그건 필요 없어요. 엉망이라 이거예요. 수직이 돼야 중심자리예요. 수평 가운데 수직이란 한 점밖에 없어요. 두 점이 없어요. 천리 만리 억만리를 가도 한 점밖에 없어요. 모든 물은 횡적으로 도수를 맞추는 거예요. 공기도 도수를 맞추고, 흐 르는 것은 다 그래요. 햇빛도 그래요. 그것이 맞지 않으면 햇빛이 안 들어와요. 구멍이 조금만 뚫어져도 잘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종횡의 중심점이 없으면 생명이라든가 이상경이 연결 안 되는 거예요. 그걸 과학 하는 사람도 몰라요.

총결론은 사랑 때문에 이렇게 됐어요, 사랑 때문에. 사랑의 집이 어디 있어요? 곽정환, 사랑의 집이 어디 있어? 천주라는 큰 하늘의 집을 움직이는 것은 사랑인데 사랑의 주인이 돼 있다구요. 그 사랑의 주인 이 어디 있나 그 말이에요. 곽정환?「참부모님이십니다.」다 참부모의 자리에 있어요? 참부모의 자리를 찾아 나가는 거예요. 싸움이 없고 평 화를 찾아 가지고 그런 수평세계 수직적인 세계, 하나님과 수평만이 제1출발이 되고 모든 전체의 핵이 될 수 있는 그 자리에서부터 참부 모의 말이 나오고 참된 승리의 판도가 벌어져요.

그 자리에 가 있나? 곽정환!「못 가 있습니다.」못 가 있는데 왜 못 가 있어?「3대가 준비가 안 돼 있습니다.」상대 준비, 무슨 상대가 준 비 안 돼 있어?「사랑의 상대입니다.」사랑이상이 하늘나라에 달려 있 어? 사랑이상의 정착지가 어디야?「가정입니다.」무슨 가정?「참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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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참가정이라는 것이 자기 자신을 두고 한 말이야? 절대 가정, 절대가치가 자기에게 없어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내가 어저께 현진이보고 그랬어요. 동생이 요만큼 가진 것을 이렇게 크다고 해 가지고 전체 동생 것을 내 것으로 삼겠다는 거예요. 도적놈 의 새끼라는 거예요. 미국으로 떠날 때 말이에요. 또 국진이도 그렇지. 그게 자기 재산이에요? 부모님의 승낙이 안 났는데 자기 마음대로 처 리하겠다고 아글바글 하면 그건 꺼지는 거예요. 설명도 필요 없어요, 나에게는. 어떻게 되는지 두어두고 봐요. 자기들이 싸우다가 깨져 나가 지. 그래, 그렇게 돼 있어요.

조동석 같은 사람은 경찰서장도 못 해먹은 녀석인데 치안국에 가서 교섭한다고 통일교회에 와서 별의별 거짓말하고 돈도 매일같이 타 가 는 것을 내가 알면서도 그냥 그대로 몇 년 가나 보자 이거예요. 내가 감옥에 가 있을 동안에 그렇게 충성한다면서 면전에도 한 번 안 오고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서 제일 비밀 부분을 자기 아들딸에게 줘 가지고 앞으로 통일교회가 발전하면 이 몇 장만 가지고 있으면 통일교회 재산을 네가 긁어모을 수 있다고 유언하고 죽었어요. 이놈의 자식! 자기가 자식들, 일가까지 망칠 구덩이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겠나?

 

근본을 알아야

 

보희도 그런 각성을 해야 돼.「예.」편지를 안 뜯었어. 벌써 하나님이 노!뜯지 말래. 보희 교회가 아니야. 또 문 총재 교회도 아니야. 하나님이 지정한 교회지.

이런 날짜도 중요시하는 것은 뭐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어머니보고 내가 운동하면서도 구라파를 7일에 떠난다고 한 거예요. 7일 잘 넘 으라고 기도한 사람은 나밖에 없지. 가인 아벨 세계 아니에요?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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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 세계고 구라파는 구교 대표국가 아니에요? 안 그래요? 가인 아벨 하나되어야 할 텐데 문제가 구라파에서 이 반대파들이…. 거기에 불란 서로부터 독일, 이태리가 있어요. 또 영국까지 가담해 있어요.

통일교회를 제거하기 위해서 뭐? 통일교회가 들어오지 못하게 무슨 셍겐?「셍겐협약입니다.」셍겐이라는 것이 일본말로 하면 선언(せんげん)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해봐. 누가 걸리나. 역사적으로 자기가 한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구라파 지역이 앞으로 헌법 제정에 있어서 가인 아벨의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도리어 아프리카, 지배받던 사람이 보다 열성으로 하는 거예요. 그들은 몰라요. 모르고 순응하니 알고 반대하고 자기 이익을 취하는 것보다도 얼마나 순수해요?

그래서 내가 뱃사람의 어버이가 되려고 그래요. 일본 여자들을 사공 만들어서, 뱃사람 만들어서 바다의 권리를 찾아 주려고 그래요. 매일같 이 잡아오는 거예요. 열 마리를 잡았으면 백 마리 천 마리, 10배 100 배 양식해서 놔줘야 돼요. 방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방생을 안 했기 때 문에 첫 번 잡는 고기는 튜너(tuna)든 뭣이든 놔줬어요. 내가 잡는 고 기는 안 먹었어요. 그러지 않으면서 자기 아들딸, 후손들이 복 받기를 바라면 안돼요.

그래서 맨 마지막에 쓸 돈이 있으면 그건 양식하기 위한 거예요. 양식해 가지고 파는 것이 아니에요. 양식할 수 있는 어미 아비를 남겨 가지고 연구소를 만들어야 돼요. 놔줘야 돼요. 잡아먹은 이상 10배 100배만 놔주게 되면 바다에서 인류가 먹고도 살아요.

오늘 귀한 날이 될 거예요. 보희도 재출발하기 위해서 나왔나?「예.」편지에는 내가 와라!해야 오겠다고 그랬는데.「더 기다릴 수 없어서

왔습니다.」내가 안 나왔다면 좋을 뻔했구만. 좋은 날에 왔으니 다시 개조되어야 돼요. 박 씨들 전부 다 그래요. 박동하, 이 녀석도 어디 가든 지 자기가 책임 한다는 거예요. 센스가 빠르니까 내가 먼저 해야 되겠 다는 거예요. 박구배도 그렇고 박상권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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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이놈의 새끼가 도적놈의 새끼 됐어요. 선생님이 땅 산 것을 알고 다 팔아먹었을 거예요. 그거 팔아먹고 소화할 수 있나? 소화 안 돼요. 나중에 거지 패가 돼서 또 꽁무니로 통일교회 들어올 때 자기 친구들의 손자 몇 대를 얼굴 대해서 너 아무개지?할 때, 할아버지가 알고 아버지가 알고 아들딸 손자가 다 알아요. 그러니 통일교회에 들어와도 자기 상통을 가지고 못 다녀요, 부끄러워서.

내가 그걸 알아요. 통일교회 교주가 감옥살이해 가지고 죄인의 죄목을 가지고 못 살아요. 미국에 가서도 범죄를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남미에 가서도 그래요. 내가 손해 봤지. 이놈 자식들, 별의별 녀석이 다 속여먹으려고 그래요. 하나님이 얼마나 속았어요? 속이면서 사기꾼 이라고 하지? 하나님이 주인인데 도적놈이라고 해요. 주인 인정 안 하 고 하나님을 죽이겠다는 건 역적이 되는 거예요. 나라나 세계의 역적 이 되는 거예요. 근본을 잘 알아야 돼요.

 

자기 정도에 따라서 가야

 

여기 미국에서 온 사람들 있나? 어저께 선생님하고 나눠진 사람!

「여기 없습니다.」그거 계획 잘 했어?「예.」재산, 있는 비축자금 다 털어 가지고 그걸 하는 거예요. 나 손 털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고향에 가 가지고 우리 부모가 남긴 땅, 공산당한테 빼앗겨 가지고 짓밟히던 그 땅 산천을 돌아가 가지고 가꿀 수 있는 일이 남았구만. 그렇다고 기도를 안 해요. 원수 망하라고 기도를 못 한다구요. 그러면 우리 집에 가더라도 거기서 왕궁을 지어 가지고 모심 받을 수 있어요? 없어요. 백성부터 교육해야 돼요.

남들은 이해 못 할 거예요. 김정일의 울타리를 내가 해 주고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미국 울타리! 6자회담에 나가고 안 나가고 하는 결정은 내가 해요. 보희가 하는 것도 아니에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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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해야 돼요. 끝이 안 나요. 생사지권을 넘나들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을 누구도 몰라요. 가짜들은 알 수 없어요. 자기 편안한 거 찾아가기 위해서 뉘시깔이 뒤집어지니 그 눈시깔이 목적을 바라는 것 도 망할 것이고 사탄의 소굴 가운데서 밟힐 것이지 지지 받을 것이 없 어요.

노희는 서울대학 공과대학을 나왔지?「예.」통일산업을 맡았으면 지금 세계의 상공부장관이 됐을지도 모르지. 형님 말을 듣고 리틀엔젤스 가 좋다고 하다가…. 통일교회도 배신했던 보희 아니야? 그거 생각나 나? 그 역사라는 것이 없어지지 않아요. 선생님의 마음에서 지울 수 없어요. 끝까지 그게 남아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가슴에는 더 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책임자 되는 나를 훈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고 나 는 그것을 미워도 하지 않아요. 내가 도울 수 있으면 최대로 누구보다 도 도울 수 있는 생각을 하지. 나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산에 가면 산에서 도적질해 가지고 있던 호랑이까지도 편 되려고 한다는 거지. 길을 안내한다는 거예요. 혼돈하게 되면 반드시 호랑이가 나타나서 가르쳐주고 다 그래요. 짐승이 가르쳐주고 다 그런 다구요. 그거 하늘이 해 주는 거예요. 산의 주인이 호랑이 됐으면 호랑 이가 대신 안내해야지, 하나님이 그거 할 수 없어요. 자기 정도에 따라서 가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더라도 즉각적으로 다 선생님이 아는 세계를 내가 한꺼번에 다 알면 좋겠다.하지만, 안 된다구요. 정도 만큼 가르쳐주지. 알겠나?

중요한 선포를 내가 하는 거예요, 지금. 천주의 주인이 사랑인데 사랑의 본거지가 어디예요? 곽정환!「참부모님이십니다.」참부모님의 사 랑의 본거지가 어디야?「참부모님의 가정입니다.」가정의 본거지가 어 디야? 하나님이 본거지로 삼는 것이 어디냐 말이야. 그것까지 알아야 아는 거 아니야?「지상입니다.」지상 어디야?「천정궁입니다.」천정궁 어디야? 똥개 같은 녀석도 들어와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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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내가 (기준을) 세웠어요. 천정궁에서 일하는 사람은 대학원 졸업하지 않으면, 졸업장 없는 사람은 쓰지 마라는 거예요. 지 금까지 통일교회 누구나 다 선생님의 뒤를 따라와서 선생님의 신세를 진 거예요. 선생님이 해 주는 밥, 선생님이 벌어 놓은 모든 것을 뜯어 먹고 다 했지만, 천정궁은 그럴 수 없어요. 여기에 이미 들어와서 일하 는 사람은 학교 가라고 그랬어요. 여기에 신학대학원을 만들었어요.

한국의 책임자들로 세웠는데 그 사람들에게 장학금을 선생님이 주고, 졸업하고 박사 이상의 자리까지도 대 줘야 돼요. 선생님이 남긴 재 산을 팔아서 그걸 후원해야 돼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서 그러잖아요? 대학을 나온 사람은 틀림없이 무슨 대학원에 가라는 거예요. 대학원에 가게 되면 2년이라면 3개월, 4개월 테스트해 가지고 전체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기준이 어떤 기준이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면접 시험해 가지고 평가해서 평균 기준으로 박사학위 이상 되는 사람 은 명예박사를 주어서 내보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명예박사를 몇 명 결정했나? 그건 본부에서 알아야 될 거 아니야?「80여 명입니다.」80명 넘지 않아?「1차로 줄 때 54명 줬고요, 2차로 줄 때 스물 다섯 명쯤 줬습니다. 80여 명입니 다.」통일교회 책임자는, 지도자는 박사학위를 가져야 돼요.

박사학위 코스가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는 거예요. 지도교수 네 명, 다섯 명한테 사인을 받기 위해서는 그 집에 들어가 가지고 여편네의 달거리 한 것까지 빨래해서 바쳐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사인을 안 해 요. 이야, 그렇게 고약한 교수도 있더라구요. 그런 교수들은 벼락을 맞 아요. 정상적인 모든 것을 시켜야 돼요.

 

영원한 불변의 생식기를 하나님이 찾고 있다

 

보라구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곽정환!「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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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 것 아니에요? 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남자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사랑? 그래 요? 그 사랑의 모체가 어디예요?「생식기입니다.」한국말이 훌륭해요. 생식기(生殖器)! 생명을 심는 기관이에요.

그 조상이 누구예요? 생식기의 조상이 누구예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이 그렇게 되면 생식기의 조상이니 마음대로 갖다가 붙여 놓고 이상가정도 만들 텐데, 왜 지금까지 재림주를 찾아 나와 가지고 재림 주가 와 가지고 상대자를 재창조해요? 왜 거꾸로 왔다갔다하는 거예 요? 그걸 알아야 돼요.

생식기의 주인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주인 노릇 못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공중에 떠 있다구요. 하나님도 생명을 걸고 지금까지 죽을 고비를 거쳐 나간 것이 뭐냐? 그곳을 찾기 위해서예요. 그러한 상대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그게 어머니예요, 우주의 어머니! 어머니도 그걸 알아야 돼요.

일생 동안 자라면서부터 딴 남자에 대해서, 자기가 재림주의 상대인데 딴 남자를 상대하다가는 다 걸리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엑스(×) 예요. 몇 년 몇 년 엑스(×)가 얼마인지 기록에 나온다는 거예요. 그 주인이 누가 되어야 되냐? 주인은 남편이 되는 거예요. 남편 앞에 엑 스를 가지면 안돼요. 여편네 앞에 엑스를 가지고 안 돼요. 이상가정이 니 참가정이니 없어요.

생식기에 하나님이 왕 노릇 하고 주인 노릇 하고, 그 다음에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왕 노릇 주인 노릇 하고, 그 후손도 왕 노릇 하고 주인 노릇 하고 지금까지 계속해야 돼요. 그 연대적 가치를 지니고 있 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자기가 달고 다닌다고 오목 볼록이 자기 것이에요? 공매판에서 공매를 붙여도 살 사람이 없어요. 비싸도 주인이 없고, 싸도 주인이 없어 요. 그런데 그것을 마음대로 변경해 가지고 돌려쓰고 이럴 수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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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권한이 어디 있어요? 악마의 파괴적 괴물이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라구요.

영원한 불변의 생식기를 하나님이 찾고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문 총재는 그 길을 개척해 나온 거예요. 불변의 사랑, 불변의 생 명, 불변의 혈통을 남기려는 하나님은 변함이 없어요. 그 생식기의 주 인이 못 됐기 때문에 그러니 구세주 되는 사람은 그 생식기의 주인이 돼 가지고 몽땅 자기 것을, 거기에 오색 가지 찬란한 결혼날의 장식을 해 놓고 혼수를 만들어 놓고 꽃과 같이, 꽃 가운데 수놓은 것과 같이 하나님 것으로 바쳐 드릴 수 있는 남자가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주인 노릇 못 해봤어요. 해봤나, 못 해봤나? 곽정환!「못 해보셨습니다.」아담 해와 인류의 조상을 주인 시키려고 했지만 주인 못 시켰어요. 아담 해와도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가정을 찾아갔지만 가정의 모양도 못 봤고 가정 형태도 몰라요.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내가 해결해 드려야 된다는 사실! 천리원정을 멀다 않고 십 리 길같이 미쳐서 뛰쳐 넘어가야 될 이런 길이에요. 인생이라는 수십억의 역사를 거쳐가면서 눈물과 한의 고개를 넘는데 이걸 자리 못 잡아서 그래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지당하십니다.」이거 처음으 로 얘기하는 거예요. 원리말씀을 하면서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누 가 있어요? 이제부터는 똑똑히 가르쳐주라구요.

 

본궁의 자리 기원이 싸구려가 아니다

 

하나님의 이상적 생식기가 아담 해와에게 열매를 맺히지 못했으니 그 아들딸이 하늘이 남길 수 있는 일족이 못 되었기 때문에 사탄세계 지옥으로 처넣은 거예요. 그런 것을 가르쳐줬으면, 통일교회 원리를 알 고는 어떻게 마음대로 결혼을 다시 하고 바람을 피겠어요? 나 그거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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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먹고 수치를 당하면서도 그 귀한 것을 찾기 위해서 일생을 매장하는 자리라도 내가 서슴지 않고 가는 거예요. 혁명적이에요. 다 막 혔던 담을 구멍을 뻥 뚫어 가지고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궁전을 짓든지 초막을 짓든지 놀이터를 만들든지 하나님 것으로서 시작해서 끝맺어야 됩니다. 내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사상을 가지고 나왔어요.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많은 여자들, 일본에서 17만의 여자들이 왔을 때 제국조사실에서 문 총재를 유혹하라고 한 거예요. 미국에 가니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 앙정보국)가 공작을 했지만 안 걸려들어요. 주인이 자기가 아니라구요. 자기가 주인이에요? 하나님이 주인 되는 거예요. 자기 소유권으로 자 기가 대할 상대적 권한은 이것인데 그 이상 것은 절대권이니까 어때 요? 인간은 저나라에 가서 자기 상식을 가지고 하늘의 비밀창고를 몰라요. 가르쳐주지도 않아요.

그래서 미국이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길을 잡기 힘들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그 길을 연구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행복하게 잘살 고 자기 아들딸을 천국 가게 하겠다고 해서 선생님의 아들딸에게 와 가지고 나쁜 일을 하라고 코치하고 술상을 만들어 놓고 끌어다 먹여 요? 벼락을 맞아요, 그 일족은.

그런 것을 잊어버리고 모르니까 내가 가르쳐줘 가지고 이제는 끝장이 되는데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가르쳐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자 아담과 한 몸 돼 가지고 안 다니고 싶은 곳이 어디 있겠나? 지 상세계 어디든지 비밀이 없고 천상세계에 못 갈 데가 없을 만큼 가르 쳐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모든 비밀창고의 열쇠를 주고 너 희한테 비밀창고 만들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는 거예요. 그러한 본궁의 자리 기원이 남자 여자 누구나 갖고 있는 그렇게 싸구려예요? 똥개 새끼들도 전부 다 싫어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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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전통을 지켜서 주인 노릇을 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

 

오늘 자기 일생을 통해서 우리 조상들이 무슨 짓을 했느냐 이거예요. 회회교가 무슨 뭐 다처주의예요? 다처주의가 어디 있어요? 다처주 의 기원이 없어요. 없다구요. 알겠나? 이 젊은 놈들! 연애가 어디 있어 요? 얼마나 망쳐 놨어요? 학생들이 몸을 팔아 가지고 학교 다니는 거 예요. 또 못사는 사람들이 자기 몸을 팔아 가지고 산다는 거예요. 그게 자기 것이에요? 여자 것이 자기 것이에요? 자기가 주인이에요? 그 죄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구요. 지옥도 똥 구덩이 지옥에 가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 부부는 하늘땅의 모든 만유의 존재가 부모로 모실 수 있는 부부예요. 자기 생명이 천번 만번 없어지더라도 이것만은 남기고 가야 된다는 그런 무한한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님이 그 자리를 잡아 가지고 기뻐할 때 만물도 그렇게 자기 쌍쌍끼리 붙들어 가지고 좋아하게 돼 있어요. 그걸 누가 옆으로 빼앗아 갈 수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카바레 같은 데,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남자 여자 서로 바꿔쳐 가면서 춤추는데, 그 습관 전통이 망국지전통이에요. 망해요.

미녀가 있으면 돈하고 바꾸고, 권력하고 바꿔 가지고 옆으로 채 먹 고 도적질해 먹고 산다는 거예요. 내 눈으로 그걸 보고 싶지 않아요. 나는 그런 전통을 남기며 살아오지 않았어요. 그것만은 범할 수 없다 는 거예요. 어머니도 알아야 돼요. 원리고 무엇이고 그것을 알면 원리 의 왕이 되는 거예요. 그걸 지켜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지키지 못하면 못 돼요. 심각하지? 누나나 여동생이나 그런 전통의 길을 갈 수 있게끔 교시해야 할 오빠가 되어야 돼 요.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어미 아비가 그 놀음 하면서 뭐 너희들 잘 되라고? 나는 그런 교육을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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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다 정리할 것을 정리하고 자기가 할 수 없어 이랬으니 고개를 만들면 내가 그 고개를 헐어 버려요. 바다를 만들었으면 내가 메 워요. 메우고 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바다에 대해서 미쳐 보 고 등산에 대해서 미쳐 보는 거예요. 이제는 나이 많으니까 옛날에 산 에 가면 순식간에 못 올라간 산이 없었는데…. 저 산을 30분에 올라간 다고 하면 30분 전에 못 올라가게 되면 두 번 세 번 해서라도, 금식을 해서라도 가고야 돌아오는 그런 훈련을 했어요. 선생님이 자기들에게 귀한 하나밖에 없는 천지의 비밀창고가 그것이라는 것을 교육해 나왔 는데, 이게 뭐예요?

허문도!「예.」그런 거 알았어?「몰랐습니다.」그거 원리 가운데 없 어요. 여자가 먼저 생겨났겠나, 남자가 먼저 생겨났겠나? 근원에 들어 가서 말이에요. 하나님이 여성적인 주인이에요, 남성적인 주인이에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격에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거예요. 딱 옳 은 말을 했어요. 남성격 주체는 둘이 아니에요. 남성격 주체지. 아담 중심삼고 이랬는데, 아담이 타락했다면 구원도 못 해요. 복귀도 못 해요. 여자가 모르고 타락했어요. 모르고 했기 때문에 구원도 하지요. 하 나님이 모를 수 있는 것은 손가락이 잘리든가 발가락이 잘리든가 흠이 생길 수 있는 것을 하나 만들었으면 가지 않았을 텐데 말이에요, 다 믿었어요.

자유 해방의 주인이 믿는 자리의 왕초 앞에 아들딸을 사랑하게 되면 그 세계를 그냥 그대로, 억만세계를 그냥 그대로 상속할 텐데, 그게 틀 어졌어요. 천사장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곽정환!「남자입니다.」여자 는?「하늘이 그때까지는 상대이상을 안 세워 주셨습니다.」천사를 많 이 지었다는 거예요. 아담을 맨 나중에 지어 놓고 생김생김이 영적으 로는 다 마찬가지인데 왜 아담만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천사장이 얼마나 쑥덕공론 했겠노?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누굴 대하면 아이고, 그놈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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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뭐 어떻다.쑥덕공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또 변명하느라고 골치가 아파 가지고 누구 두고 보자. 잘 되나 보자.이거예요. 나는 잘되 나 보자.하지 않아요. 통일교회에 나쁜 놀음을 안 한 사람이 있어요? 마찬가지지.

 

가치 평가하는 기준이 생식기

 

그렇기 때문에 참된 남자 참된 여자는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이제부터 그런 남자가 생겨난다 이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가인권이 범했 기 때문에 오늘이 뭐냐 하면 구라파 천주교권을 넘어서는 거라구요. 신부 수녀로 살라고 했지요? 그 담이 무너지는 때예요. 남자가 자라고 여자가 자라면 사모하고 하나되게 돼 있는데 그건 인간의 힘으로 못 막아요. 하나님의 놀음 터를 누가 막아요?

도박 같은 것도 하게 되면 몽땅 내 것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놀음인데, 하나님 대신 욕심을 가지고 자기 재산을 걸면 거지가 돼요. 나중에는 자기 여편네를 팔아먹고 아들딸 다 팔아먹고 재산을 팔아먹고 자기 몸까지도 팔아 가지고 개 값에 흘 러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가치 평가하는 그 기준을 몰랐어요. 그게 생식기예요. 해봐요, 생식기!「생식기!」생식기!「생식기!」생식기!「생식기!」구약시대 생식기, 신약시대 생식기, 성약시대 생식기,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도 생식기로 같이 일정 일원화시키기 위한 거예요. 본래 정한 그것으로 화하기 위한 거예요. 변함이 없어요.

그래, 여러분이 어느 자리에 갈지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나 여자들, 여자는 벌려야 되고 남자는 일어서 가지고 버텨야 돼요. 그 기관이 자 리를 잡아 가지고 아무리 미인이 오더라도 동하지 않아야 돼요. 새새 끼 참새하고 멧새가 보면 딱 같아요. 쌍을 엮지 않아요. 인간이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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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되어야 될 거 아니에요? 연어 같은 것이 상대를 결정하게 되면 옆에 나오는 것은 수놈이 호랑이처럼 되어 가지고 물어뜯어요. 생명을 걸고 투쟁해서 지켜 주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번식도 없는 것이요, 그것이 없으면 이상권도 없는 거예요.

준선이도 문 씨하고 결혼했지?「예.」별의별 소문이 다 나더만. 이혼하겠다고 그러더니 이혼 안 했나?「이혼 안 했습니다.」그 소문이 왜 났어? 아, 묻잖아? 소문이 왜 났어? 자기 여편네보다 좋아하고 만 나는 것이 한 번이라도 더 많게 된다면 소문나는 것이 원형이정이야. 정한 이치라 그거야.

요즘에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학생처장이 됐다고? 그래? 몰라? 노희!「예.」조카며느리인가?「예.」그 소식 들었어?「전 잘 모르겠습니다. 학생처장은 그 동생입니다.」「언니입니다.」언니는 또 누구야?「문선희입니다.」며느리?「아닙니다. 미국 사람하고 축복받았 습니다.」어, 그래?

너 지금 혼자 사나? 물어보잖아, 혼자 사느냐고.「지금 부모님 모시고 있습니다.」어느 부모?「저희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아버지는 감옥 가서 27개월?「예.」보희!「예.」많이 배웠을 거라. 사 람의 질이 얼마나 고약하다는 것도 배우고, 믿을 사람을 믿지 못할 것 이라는 것도 알았을 거라구. 하나님도 잘 믿지 못하는데 사람을 믿지 마. 선생님도 믿지 못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이거야.

내가 그래요. 통일교회 여러분을 지금 다 점수 치고 있어요. 천상세계에 가면 저 사람을 이렇게 교육을 다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기록을 남기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오늘 이 얘기한 원칙을 중심 삼고 저나라에 가면 틀림없이 교육해요. 교육보다도 틀림없이 이렇게 됐어야 저나라에서 천국에 가요.

선생님도 이혼한 사람이에요. 그런 한을 지금까지 고생할 적마다 잘 받아들였어요. 흠을 흠으로 알고 받아들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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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이혼한 그 양반의 생활대책, 욕을 먹으면서도 보호해 나온 거예요. 나중에는 축복까지 다 해 줬어요. 축복도 선지자 가운데 이름 있는 사람하고 축복해 준 거예요. 그것을 믿지 않을지 모 르지만 가보라는 거예요. 그것이 문 총재가 정한 틀림없는 사람이에요. 그때 가서 알아서 어떻게 하겠노? 이미 불효하고 불충한 기록을 남겼 는데.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

무슨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 방에 갖다 안 놔요. 자기 테이블에 갖다 안 놔요. 자기 식탁에 갖다 안 놔요. 체면도 없는 사람은 어른들하 고 같이 식탁을 하면서 맛있는 것은 자기에게 끌어다가 혼자 먹겠다는 거예요. 알겠나?

 

절대가치라는 것은 상대 자리에 있다

 

아기를 낳았으면 하나님이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오빠가 되는 거예요. 동생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거예요. 아기를 낳으면 하나님이 엄마라고 해요. 하나님이 누나라고 하고, 하나님이 어머니라 고 하고, 하나님이 누이동생이라고 해요. 다 될 수 있는 그것이 여러분 의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대신 모시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 럴 수 있는 어머니들이 돼 있느냐? 아니에요. 남자가 잘못됐다면 시정 할 길이 없어요.

여러분의 집에도 마찬가지예요. 몇 천대 몇 만대 가도 영원하신 하나님의 철칙이라는 것은 영원 불변이에요. 저나라에 가서 몇 억, 수십 억 년 가도 그것이 영원히 빛나야 돼요. 열 사람에서 백 사람이 되고 백 사람에서 만 사람, 만 사람에서 억만 수천만이 됐더라도 그 전통은 영원하니까 영원한 주인인 하나님이 주인 될 수 있지, 그게 틀어지게 되면 하나님은 쫓겨나 버리고 말아요. 하나님을 다 쫓아내 버리지 않 았어요? 귀중한 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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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남자를 지을 때 하나님이 무엇을 모델로 했겠나 이거예요. 남자를 먼저 지었겠나, 여자를 먼저 지었겠나? 남자라는 설계 실상을 만들 때 여자를 본떠 가지고, 여자에 맞게끔 지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누가 먼저 출발했어요? 하나님 앞에 여자가 먼저 출발했어요. 사랑이 라는 것은 여자를 대하기 시작하지 않으면 없어요.

그래서 절대가치라는 것은 ―재작년(2004년) 5월 5일을 중심삼고― 상대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절대 자체에서는 절대가치를 세울 수 없어요. 상대이상의 아내를 세우는 그 자리에서 절대가치가 성립된 다는 거예요.

학문세계는 상대적 가치를 얘기해요. 대등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가치를 세울 수 없어요.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 될 수 있는 것은 언제 되느냐? 아들딸을 낳기 전에는 부모의 사랑이 안 나타나요. 몰라요. 결혼하기 전에는 여자가 남편을 사랑한다는 것, 여 자가 남편을 진짜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의 주인 자리를 몰라요. 주인 자리를 가르쳐주는 것이 여자고, 여자 앞에 남편의 영원한 주인 자리 를 가르쳐주는 것은 남자였다는 거예요.

친구도 그래요. 사랑을 중심삼고 친구!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한다는 말이 왜 그래요? 천사세계가 주동이 되었으니 장자권 사랑, 누시엘 이 사랑을 못 받았어요. 누시엘이 사랑을 못 받았다는 거예요. 천국 들 어갈 수 있을 때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그때에서부터 사랑해야 할 텐 데, 그 자리에 못 들어갔어요. 사탄세계가 번식한 이 세계를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어요. 근본이 다 떨어졌기 때문에 근본을 뜯어 고쳐야 돼 요.

남자가 여자의 방에 들어가고 여자가 남자의 방에 들어갈 때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가정을 모시고 거기에는 아들딸 손자 인연관계, 사랑의 질서에 통일될 수 있는…. 떽! 입을 벌리고 조는 녀석이 있구만. 졸지 않는 사람은 다 아는데, 존 녀석은 부끄러운 모양이지?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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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숙이고 말이에요.

 

선생님은 한다고 것을 했다

 

여기가 잠자는 곳이에요? 여기는 아무나 들락날락 못 해요. 앞으로는 사위기대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가게 되면 아들딸에게 예물을 사 주고 같이 가고 싶을 텐데, 다음에는 이 예물을 들고 하늘에 갖다 바치자.해야 돼요. 그렇게 알고, 다음에는 데려갈게.이래 가지고 귀물을 선물로 줄 수 있어 가지고 데리고 들어와야 하는 거예요. 사위

기대를 완성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원칙이 그래요. 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선생님이 거짓말했나. 난 그렇게 살고 있는 거 예요.

어디 호텔에 들어갔다 나올 때는 절대 빚지지를 않아요. 보통 사람은 호텔에 도적질하러 들어가요. 좋은 것이 있으면, 손 시계가 있으면 가방에 넣고 나오고, 그림이 있더라도 훔쳐 가는 거예요. 그거 자기 조 상들에게 벼락을 맞게 하는 거라구요.

황선조!「예.」선생님하고 어저께 헬리콥터 같이 타고 왔나? 어저께 인가, 그저께인가?「어제 저는 일반 비행기로 올라왔습니다.」그래. 효 율이 어저께 비행기 같이 타고 왔어?「예.」기분 좋았지? 아, 물어보잖아?「내려갈 때는 좀 겁이 났습니다.」겁이 날 때 세상이 보여? 이놈의 구름, 원수야.이렇게 욕하고 싶은 것, 무섭게 만들고 이러니 저 걸 때려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제일 원수가 사탄 아니에요? 그건 나타나면 보기도 싫은데 그걸 지금까지…. 욥기 같은 데

보게 되면 얼마나 하나님이 비참해요? 만사의 조건을 걸고 물고 늘어지는 거예요.

허문도하고 원수 누구? 그 여자 이름이 뭐이던가? 효율이 알아?

「예.」이름이 뭐야?「김방림 씨입니다.」그 양반은 김대중이 자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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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라고 그러는데 통일교회 문 선생을 제2구세주 만들겠다고 그러면서 얘기도 잘 하데. 허문도를 사람 만들기 위해서 만든 거예요, 그 사 람은. 자기 남편의 목을 잘라 죽였나? 정부가 교수대에서 목을 잘라 죽이던가 뭘 했으면 정부가 원수지, 왜 법관이 문제예요? 그 나라의 대통령이 문제이지요. 틀렸으면 시정을 안 했기 때문에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왜 허문도한테 그래요? 전두환! 전두환한테 요전에 얘기했나?「예.」뭐이라고 그래?「곽 회장님이 말씀드리고 제가 얘기 들었습니다.」내가 물어보는데 곽정환의 얘기를 듣다니?「평화문제는 자기가 협력하겠노라 고….」아, 문 총재가 싸움 문제를 만들겠다는 거야? 자기 재산, 자기 생명도 털어 넣을 수 있느냐 그 말이야. 내 말을 알겠어?「예.」회의할 때 그럴 수 있어야 옛날에 전두환 부하 가운데서 또다시 한국 대통령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이거야.

자기와 더불어 나라의 충신 되자고 맹세한 제자들이 있느냐 그 말이야. 지금 갈라져서 수십 년 됐지만 그때 심정을 가지고 나라를 생각해 가지고 이 나라를 위해서 염려하는 통일교회를 알았으면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그 이상 교시할 수 있으면 자기가 교육받고 그 일을 계승 받겠다고 해야 돼. 그런 마음이 없잖아?「아직 여유가 없을 겁니다.」여유 없으니까 여유 있게끔 가서 살면서 가르쳐라 그 말이야.

곽정환!「예.」아무 날까지 하라 하면 해낼래?「예.」응? 아, 똑똑히 대답해야지.「예, 말씀대로 노력하겠습니다.」노력해서 안 되면 내가 말 안 한 것보다 못하지. 노력해서 돼야지. 나는 한다고 한 것을 다 했 어요. 훈독회도 곽정환은 지지 안 하지 않았어? 훈독대회까지 했구만, 전국에서. 40개국까지 가서 대통령 관저를 중심삼고 교육하라고, 훈독 회 하라고 한 거예요. 몇 개 나라 했나?「지금 전 세계에서 훈독회를 다 하지 않습니까?」그러니 전통이 필요하지. 맨 처음에 할 때 말이야.

「그때 한 70여 개국 대표들이 모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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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놀음도 했기 때문에 물이 들었으니 가을이 된다는 것을 알고, 봄인 줄 알았으면 안될 것 아니야? 자기들에게 말한 것이 가을 절기 말, 봄 절기 말, 겨울 절기 말 다 있으니 따라가지. 왕고(WANGO; 세 계NGO연합)를 중심삼고 6만 5천 개 만들라고 그랬나?「예.」지금 몇 개 만들었어?「넘었습니다.」6만 5천 넘었어?「예.」그럼 이젠 유엔에 가 가지고 씨름하더라도 누구 반대할 사람이 없구만. 그거 만들어야 돼요. 반대하면 반대한 사람하고 이론투쟁 해 가지고 쫓아내는 거예요. 이론에서 지면 물러나야 돼요. 우리는 이론에서 안 져요.

 

하늘땅을 위해서 바친 돈은 천의를 따라 인류 해방을 위해 써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아무것도 없이 맨손 들고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서 선두에 섰어요. 때려잡았나, 못 때려잡았나? 기독교가 망친다고 했는데 망쳤나, 안 망쳤나? 너희들의 천국이 못 된다 이거예 요. 통일교회가 다 인계 받았어요. 공산당도 인계 받고 다 인계 받았어 요. 종단이 필요 없고 정부가 필요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가능 한 내용이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있습니다.」이제 그 고개를 넘 었어요. 보희도 전도가 필요 없을 때가 왔어.

가락 김씨가 1천2백만인데 북한까지 1천8백만을 축복하라고 내가 명령하면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 대회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 백만이 넘는 8개 성씨를 중심삼고 족장협회를 만드는 거예요. 이래 놓 으면 3천만 이상으로 5천만이 되는데 3분의 2가 넘어요. 그럴 수 있 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지금 세계의 나라 나라에 가면서도 혈통복귀 하고 성화식을 하고 축복을 다 해 주지?「예.」그게 통일교회 비밀 아니에요? 내가 욕먹던 비밀 아니에요? 별 비밀이에요?

그러니 그 시대에 반대한 글 쓴 언론인들 총회를 할 거예요, 언론인 총회! 정부 대통령 연합회를 할 거예요. 솔직히 얼마만큼 반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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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남겨라 이거예요, 하늘이 보는 가운데서. 영매를 통해 가지고 거짓말한 것은 빨간 칠로 체크하라 이거예요. 자서전을 해서 체크 받 아 가지고 130명 이상, 130개국 이상의 지도자가 감정해야만 천국 들 어가게 돼 있어요. 그런 역사의 비밀의 배경을 깔고 내 자신이 나가는 사람이에요. 속여먹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돈이 없어 가지고 130명씩 코디악에서 특별히 교육한 거예요. 십 몇 차인가 했어요. 한 사람이 얼마씩 해 가지고 예금한 사람들이 코디악에 왔는데, 그때 한 아줌마가 있는데 일본 돈 7억이든지 5억이든지 현찰을 교회에 헌금하려고 하는데 일본 책임자들을 못 믿습니다.이거예요. 나를 찾아와서 선생님이 이 돈을 직접 바치라고 하면 당장에 계좌 체크만 하면 넣을 수 있습니다.” “ 아니다. 내게 바치는 것이 아니라, 네 교회 책임자에게 바치는 것이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그 돈은 본부에 올라와 가지고 세계 선교를 위해서 쓸 텐데, 그렇게 해라.했는데, 그 보고가 안 올라와요. 그 여자가 거짓말을 했든가, 그

렇지 않으면 그 책임자가 썼든가 둘 다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지금도 여러분이 연보해도 선생님이 안 받아요. 어머니 손으로 들어 가요. 어머니가 입 다물면, 돈 들어와 가지고 썼다가는 문제가 벌어져 요. 어머니를 위해서 바친 돈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위해서 바친 돈인 데 그건 보다 공적인 것을 위해서, 어머님보다도 공적인 아버님, 아버 님보다도 하나님의 천의를 따라 가지고 세계 인류의 해방을 위한 자금 으로 써야 돼요. 자기가 점심 사 먹고 돈 쓸 수 없어요.

그래, 우리 어머니는 나를 수전노같이 생각해요. 들어오면 한 푼도 헛되게 쓰는 것을 원치 않아요. 그런 전통이 있어요. 사소한 것은 내가 몇 년 후에는 맡겼어요. 자유 처분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조금 조 금 커 나가요. 5억 원이면 5억 5천만 원, 5억 5천만 원에서 5억 7천 만 원, 세 번 네 번 하면 6억으로 올라가요. 6억으로 올라가도 가만히 있으면 그걸 전통으로 알게 되면 큰일인데,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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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명령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요. 내가 노망해 가지고 잊어버릴 때가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남은 큰 빌딩을 가지고 사무처를 만들어 가지고 부하들을 써 가지고 장부니 무슨 자료 처리할 수 있는 것을 기록해 가지고 보고하 지만 나는 그거 필요 없어요. 내가 보고할 수 있는 것이 딱 짜여 있어 요. 직접 해결해 버리지 보고를 안 해요. 돈 처리할 것이 있으면 빚을 얻어서라도 다 처리했습니다.보고하지, 쓰고 난 후에 하면 그것은

법에 걸려요. 알겠나?

 

오목 볼록을 함부로 사용할 없어

 

여러분에게 달린 것 오목 볼록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어요. 영원히 불변이에요. 영원한 것을 찾아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별의별 역사를 거 쳐 나왔어요. 그것처럼 수치스러운 상통을 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사람도 죽이고 나라도 싸움도 하고 피를 흘리고 억척같은 한스러운 역사도 남은 거예요. 그게 그렇게 무서운 지옥 직통 길이에요.

자기들이 양심을 못 속여요. 3대 주체사상이 그거 아니에요? 참부모참스승참주인! 무슨 주인? 생식기의 참된 주인! 생식기를 가지 고 앞으로 가르치는 데 있어서 참된 전통을 지켜 나가면서 교육하는데 아무리 미인이 있더라도 자기 여편네 외에는…. 그들이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모시는 부부면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는 법 을 이중 삼중으로 범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것을, 지옥 밑 창에 떨어지는 것을 자청하면서 노래 불러 가면서 하겠어요? 통일교회 오늘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아는 사람은 지옥에 안 가요. 전체 해방의 길을 갈 거예요. 알겠나?「예.」

참가정의 사랑이 어디에 있어요? 어미 아비의 그거예요. 그 어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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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서 참된 아들딸, 거기서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나라와 참다운 세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3대 기준을 못 넘게 된다면 영원한 사랑의 터 에 자기가 살 세계는 없어요! 예수님도 그래요. 여기 말씀 가운데는 모호하게 했지만 그거 틀림없는 말이라구요. 문 총재가 가르쳐 준 내 용을 자기 후손에게 가르쳤으면 내가 왜 고생해요? 그런 걸 알았으니 내가 오죽이나 잘 지켰어요. 여편네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죽자 사자 하는 이런 서글픈 역사를 안 남겼을 거예요. 그게 수치스러운 거예요. 얼마나 수치스러운 거예요. 최 씨를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수치인지 몰라요.

이화대학 사건이 총장이랑…. 연세대학 총장도 우리 정주 사람이에요, 그 여편네도 그렇고. 평안북도 사람이에요. 조선일보도 내가 잘 알 지. 내가 들었다 긁어 대면 곤란할 거라구요. 난 꿈에도 그런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데, 언제든지 통일교회를 망치겠다는 거예요. 왜? 조상 에서부터 자기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그래요. 그 집 앞으로 내가 학교를 몇 년씩 다닌 거예요. 아들딸 손자까지도 나보다 잘 사는 집에서 사누만. 두고 보자, 나중에 어떻게 되나.한 거예요.

내가 전라남북도에 참 사랑한 친구들이 많아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솔솔이 패처럼 조금만 얘기해도 찾아와 가지고 친구 하자고 할 거예요. 동창생들 가운데서 자기 학비 같은 것이 있으면 나한테 와서 맡기고 지켜 달라는 거예요, 자기는 한 달도 못 가서 다 써 버린다고. (웃으심)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 대신 노릇 하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버렸어요. 지금도 그래요.

보희 이제라도 일하고 싶어? 이제는 70이 넘었으니까 그냥 그대로 놀고 지내다가, 아들딸한테 벌어 대라고 해 가지고 쉬다가 가고 싶어, 또 선생님이 명령하면 좋겠어?「아버님이 명령해 주셨으면 좋겠습니 다.」무슨 명령?「하라고.」하라면 다 하겠어?「예, 하겠습니다.」다 할 수 있는 역량이 안 되잖아? 자기 전문 외에는 모르잖아?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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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생각하던 것, 내가 없으면 안된다는 그 생각을 하면 안돼. 석준호하고 뭐야? 의형제야, 뭐야?「동서간입니다.」동서간이야?

「예.」동쪽에 갔으면 서쪽에 가서 희생하겠다고 해야 돼. 감옥에서 나왔는데 이런 얘기를 하면 안되지만 말이야. 그런 마음 이상 개척할 수 있는 마음이 되지 않으면 못 해. 아들딸이 반대하고 여편네가 반대할 거야.

등박방을 잘 알지?「예.」등소평의 아들, 잊어버렸나?「아니요.」그 사람은 요전에 보니까 잊어버리지 않았던데. 판다에 대해서 재생시키 려고 한다니까 좋아 가지고 무엇이든지 협조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 던데. 언니인가 딸인가 그 모녀를 우리가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 을 하면서 개척했는지 몰라요.

임자는 다 잊어버렸는지 모르지만 나는 그 일하던 터전 위에 앞으로 있어서 중국에 새로운 정권이 설 때 그 새 정권은 반드시 선생님하고 관계됨으로 3분의 1 이상은 내가 세우는 사람을 갖다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어요. 기르고 있어요. 그거 모르지? 모르 잖아? 전도라든가 자기를 통해서 인연 맺으면 지금까지 감옥에 들어가 서라도 편지를 해야지.

효율이!「예.」박상권한테서 연락 오고 주동문한테서 연락 와?「어제는 제가 연락을 안 해봤습니다만 아직 두 군데서 다 연락이 없습니 다.」연락을 해봐야지.「이쪽에서는 시도하기가 힘듭니다.」국가 기밀이 된다고? 통일교회에서는 기밀이 없어요. 국방부 국무부의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에요. 이북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종족적 메시아 국가 메시아 이름을 가지고 축복 완료해라

 

오늘 11월 7일이니만큼 구라파를 떠나는데, 내가 그래서 상당히 기도도 많이 했어요.「중심 나라 수는 열 한 나라를 하고 열두 나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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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갔습니다. 그런데 조그마한 나라는 한꺼번에 못 해서 유럽 같은 데는 여러 나라를 했습니다. 그래서 나라 수는 지금 스무 나라가 더 훨씬 넘습니다.」그건 뭐 내가 그러라고 그랬어.

이젠 황선조!「예.」한국에서 1천2백 명 초종파, 박중현이 어디 갔어?「지금 스위스에 있습니다.」「어제 박중현 회장이 이태리에서 대 회 했습니다.」뭐이라고 했나?「그 대회 마치고 자녀의 날 안에 돌아 오겠다고 했습니다.」돌아오는데, 지금부터 짜라구.「예.」1천2백, 이 건 초종교! 초종교로 기독교는 이제 자기 소명적 책임을 다했다고 본 다구요. 형님의 자리를 다 했어요. 미국과 일본과 한국을 거쳐 가지고 구라파 전체 나라에서 그런 일을 했다는 사실은 종교 역사에 빼 버릴 수 없는 중요한 대사건이에요. 그걸 취급 못 하는 종교나 나라는 망해 요. 빨리 망한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이제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 문 선생이 사인한 사진과 더불어 축복을 허락한다면 만국의 어디 가든지 환영받고 축복해 줄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종족들이 축복 못 받았으면, 족장 이름을 가지 고 종족적 메시아 이름을 가지고 못 했다면 책임 추궁을 받아야 돼요. 또 그 다음에 자기 나라에서 책임 했으면 그 재료를 가지고 자기가 국 가 메시아의 이름 가졌던 그 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들어가서 반대받 고 감옥에 갇히더라도 이 일을 해야 돼요. 축복 완료해야 돼요. 선생님 이 배치한 것이 자기에게 이름을 줘 가지고 출세시키고 간판을 붙여 주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책임을 하라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앞으로 그래요. 김 씨면 김 씨 성씨가 전 세계에 널려 있으면 피난민으로 도망가서 굴속에, 감옥에 있는 사람까지 찾아가서 면접해 가지고 소식을 전해야 될 텐데, 우리 민족이 우리 족속이 이렇 게 하고 있으니 당신도 거기에 참여하라는 거예요. 그거 하겠다는 사 람은 죄가 다 없어져요.

이스라엘 민족 60만이 가나안으로 출정한 이후에는 애급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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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치리할 수 있는 민족이 아니에요. 자유 해방의 민족이에요. 딱 그와 같이 돼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 명령에 절대복종하지 않는 사람 은 걸린다구요. 어느 나라도 반대하게 되면 그 반대하는 왕을 중심삼 은 일족은 아예 완전히 도리탕 해서 날려 버린 거라구요.

 

유엔에서 아벨유엔 만들게 되면 세계의 소유는 문제도 없어

 

도피성과 같은 것이 스위스예요. 스위스의 제네바라는 말이, 랍비들이 하는 말인데 여호와의 말을 제네바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맞다 구요. 도피성! 어느 나라가 하늘의 벌을 받아서 잡히면 잡아죽이는데 도피성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잡아죽이질 않아요. 그 도피성 가운데는 원주민이 있고 도피성을 없애기 위해서 각 나라에서 보낸 조사관이 들 어가 있어요. 도피성의 첩자지요. 그 사람들이 살고 도피성에 간 죄인 도 살아서 다 같이 살아 가지고 결혼하고 한 핏줄이 된 것이 제네바 스위스예요.

도피성이라는 말이 어쩌면 그렇게 딱 맞다는 거예요. 도피성에 도망 갈 수 있는 죄 자체도 없애 버리는 거예요. 천하에 어디 가든지 해방 그 자체로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나가는 데 어디든지 통하지 않은 거예요. 그러나 이제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데는 막힘 없 이 나라나 어디나 다 고개를 넘을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할 일이 그 것밖에 더 있어요? 안 그래요? 축복해야 돼요.

축복하고 핏줄 전환하고 그 다음에는 태워 버리는 거예요. 가인 아벨 역사를 태워 버려 가지고 그 다음에는 소유권이에요. 사랑의 관계 를 맺은 그 자체에 소유권이 자동적으로 물려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핏줄과 그 다음에 가인 아벨 전쟁 정지만 하게 되면 그 세계에 있는 모든 소유권은 핏줄을 바로잡고 전쟁을 그친 그 나라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유엔에서 아벨유엔 만들게 되면 세계의 소유는 문제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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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축복 완료 빨리 시켜라 이거예요.

이제도 내가 읽고 나온 것이 메시지 Ⅰ, Ⅱ, Ⅲ으로 몽골리언까지예요. 오늘 중요한 날이에요. 부모님이 남길 수 있는 것인데, Ⅰ장은 아 버지가 해야 할 책임이고, Ⅱ장은 어머니가 해야 할 책임이고, Ⅲ장은 몽골리언이에요.  몽골리언이지?「예.」Ⅳ장은?「성씨연합입니다.」성씨

메시아예요. 성씨 메시아는 뭐냐? 타락한 그 날부터 싸움이 시작됐어요. 싸움이 끝나는 끝날에 와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권 시대에 들어오면 축복 해방권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성

씨도 이 권내에 갖다가 걸어 붙이는 거예요. 거기에 걸게 돼 있어요. 국가를 빨리 해 가지고 유엔에 들어가서 아벨유엔을 투표해야 하는

데, 3차 걸릴 거예요, 첫 번에 할 거예요? 곽정환!「예.」첫 번에 할 거야, 3차 4차에 할 거야?「첫 번째요.」그걸 준비하라고 했는데 준비 다 했나? 그 준비예요. 첫 번에 하면 얼마나 좋겠나? 예수가 왔다가 죽었지? 선생님이 못 하고 남기면 누구 대신 후계자가 고생을 해야 돼 요. 그 일을 해야 돼요. 아버지가 해야 할 텐데 아들이 했다는 것도 그 것이 영광이 아니에요. 자랑이 아니에요. 그 가문의 수치예요. 그 나라의 수치라는 거지요.

그래서 선생님이 저나라에 가서 그러한 조건에 걸리지 않게 밤이야 낮이야 일을 해요. 내가 지금 몸이 건강치 않아요. 지금도 열을 갖고 살아요. 앉았다 바로 일어설 수 없어요. 수술을 안 했으면 그러지 않을 텐데, 몇 년 가는 거예요. 벌써 3년 지냈는데 그 여파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자신이 운동을 할 줄 알아요. 20대부터 운동을 했어요. 설사 같은 거 치료는 간단해요. 무엇을 먹고 설사했냐 이거 예요. 그건 보지도 않아요. 체하게 된다면 보기 싫지? 뱀장어 같은 것은 내가 얼마나 잡아 가지고 먹기 싫었는지 보기만 해도 이렇게 된다 구요. 요전에 거문도에 가서 뱀장어, 그걸 하모(갯장어)라고 그러던가? 이렇게 굵은 것이 있어 가지고 3미터 되는 거예요. 이야, 그런 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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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그거 얼마나 비싼지 무값(無價)인데 그거 보기만 해도 싫어요.

 

초종교권 1천2백 명을 정해서 일본을 해방해야

 

자, 그러니까 타락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 여자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선생님 이상 잘 아는 사람이 없어요. 결혼이 중요해요. 결혼할 때 는 내의로부터 마음도 외백 내백…. 백백교라는 뜻이 거기서 생긴 거예요. 철저히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욕심으로 떨어져 가지고 망했어요.

일본의 옴진리교 교주가 사형 당했지요? 그 옴진리교 왕초와 같이 제일 나쁜 것으로 취급해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는데 어떻게 됐어 요? 가만 보니까 세계에 망한 왕국, 왕국이 망해 가지고 나라가 있는데 그 역사를 두고 볼 때 이런 종교가 나왔는데 이런 종교를 당신 나라는 어떻게 해야 되겠소?물어보니까 전부 다 지지예요. 통일교회 는 왕권 복귀를 위한 교회입니다. 우리가 민주세계에 들어와서 왕권을 다시 복귀하기 위한 뜻과 맞습니다.왕족 중에 통일교회를 참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조사해 보니까 왕족들이 걸려 있다구요. 그러니 통일교회를 옴진리교하고 함께 처리하려고 했는데 자기들이 손댈 것이 못 된다는 것을 안 거예요. 이게 시 아이 에이(CIA)의 보고예요.

지금까지 얼마나 반대했나? 4천 명 가까운 교인을 납치했어요. 그건 인류세계에 공개되는 날에는 야만민족으로서 하루저녁에 태평양 복판 에 갖다가 매장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일본을 없앨 수 없어요. 그걸 구해야 사탄이 없어지지. 이제는 그래요. 고이즈미가 미국 방문할 때 왕같이 대접받게 된 것도 누가 대접했느냐 하면 내가 다 했어요. 지금 아베 상이 수상 된 것도 내가 다 엮었다구요.

곽정환!「예.」허 씨! 허 씨야, 허 가야?「예, 허문도입니다.」허 씨가 좋아, 허 가가 좋아? 허 가 하겠다면 허락 맡았다는 거예요.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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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도예요. 문도가 통일교회 아니에요? 문 종교가 문도 아니에요? 그러니 원수의 나라를 타고 앉을 수 있는 제일 좋은 이름이에요. 허문 도, 허 가가 허가 맡고 일본 가서 한 3년만 욕을 먹고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한국 대신 아시아 대표로 싸우게 되면 일본은 전부 다…. 허 씨 문중은 강제로라도 축복 끝내고 가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전통사상 을 누구보다도 먼저 알고 기록을 갖고 왔다가 갈 데 없으니 일본에 가 가지고 허 가가 허가를 맡고 허가의 천국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곽정환은 꽉꽉 채운 쇠 아니야? 열쇠로 열 때는, 채웠던 비밀금고를 열 때는 만세를 해야지?  곽정환,  빛날 환(煥)   자야.     자가 무슨    자야?  자물쇠  정   자야,  무슨     자야?「등잔  정(錠)   자입니 다.」등잔 정이라는 것은 밝다는 것 아니야?「예,  등불입니다.」등불 이에요. 그러니까 열쇠 정  자 아니야? 빛나니 허문도하고 짝패 맺는

거야.

허문도라는 사람은 솔직한 사람이야. 곽정환은 솔직하질 않아. 자기가 솔직하게 먼저 보고를 안 해. 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깔고 나가려고 생각해. 둘이 하나되어서 싸우면 마음대로 조정하고 다 좋을 것인데, 지금 계획하나?「예, 일본 간부들에게 준비시키고 있습니다.」일본에 준비시키다니? 자기가 준비해야지. 일본에서 준비하는 것은 쓸 수 없어. 자기들이 해야 돼.

일본에 연락했어? 구니토키를 일본 승공연합 회장 시킨다는 거.「연락 안 했습니다.」안 했나, 했나?「저도 아직 안 했습니다.」빨리 하라 구, 빨리!「지난번에 말씀으로는 조금 기다리라고 그러셨습니다.」그 임명한 날짜가 문제예요. 재조직을 해야 돼요, 일본도. 미국은 다 재조 직이 끝났어요.

빨리 이제 1천2백 정해요.「예.」1천2백 명만 하게 되면, 일본은 잡교예요. 잡교를 해방해요. 한국하고 일본하고 미국이 하게 되면 잡교 가, 미국 선교사들이 왔기 때문에 반대하지 않을 거예요. 반대하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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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만이 반대할 텐데, 일본이 반대할 수 없어요. 미국이 이미 유엔을 대 할 수 있는 주도적 입장에 있고 자유세계의 선도적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부정하게 되면 자기 앞날에 경제적인 면과 정치적인 면에 곡절이 생겨요. 그럴 때이기 때문에 이걸 시작하면서부터 1천2백, 알겠어 요? 알겠나?「예.」일본이 반대하지 못하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구라파 까지 끝났으니 이제는 뭐 자기들 보고도 끝났어요.

 

생애노정에 표준으로 새로운 전통을 만들 수 있는 특기사항

 

초종교시대지? 종교끼리 싸우지? 싸우는데 일본은 사탄세계의 본궁이에요. 야오요로즈노카미(八百万の神)라고 그랬다구요. 하나님, 절대 유일의 카미(かみ; 신)가 없어요. 신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신들이 평면적으로 와 가지고 지옥 갈 수 있는 길을 협조하고 있는 거예요. 문교부에 등록된 종교가 18만 개예요. 그러니 잡교지.

일본이 제일 어려운 고비다 이거예요. 종교 전체가 합해 들어갈 때 하나된다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이고, 구라파가 구교 신교 외의 것으 로 하나된다는 것이 힘든 거라구요. 종교고 그 다음에는 정치세계예요.

나라 나라에 종교 없던 세계에 야야, 종교 믿어라!이거예요. 안 믿는 사람 이놈 자식들이 반대하지 않았어요?

그 다음에 몽골리언 동족을 축복 끝내야 돼요. 안 하게 되면 세계 인류가 감싸 가지고 냅다 밀어 대는 거예요. 유엔을 우리가 잡아 쥐는 거예요. 이것만 되면 그것이 필요 없어요. 종교권이 하나되면 유엔은 자동적으로 우리하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운세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운세에 맞춘 박자를 맞추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 길은 열려 나가요.

선생님 말대로 하니까 다 가능성이 있나, 없나? 곽정환!「예, 있습니다.」황선조!「예, 있습니다.」일본 패는 없구만. 허문도!「예.」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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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대신 기억해 두는 것이 좋을 거라구. 일본말은 잘 하지? 요전에 보니까 일본말을 참 잘 하더라구. 일본말을 언제부터 배웠나?「일본 가 서 배웠습니다.」일본 가서?「예.」왜정 때는?「왜정 때는 학교 안 다 녔습니다.」그때가 몇 살 때이게?「해방 됐을 때 초등학교 1학년이었 습니다.」어, 그러니까 그렇구만. 그래도 열심히 일본에 가서 뭘 하려 고 공부했구만?「예.」

해방돼 가지고 일본말을 열심히 배워 가지고 잘 한다면 일본 사람에게 신세를 져서 대신 신세를 갚기 위해서, 일본에 가서 공헌하기 위해 서 공부했다는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초등학교 때 안중근 의사 영화 를 봐 가지고 안중근 의사가 저는 대단해 보여 가지고 안중근 의사 같 은 사람이 되겠다, 그러려면….」안중근 의사가 일본말을 잘 했나?「일 본을 잡았죠, 안중근 의사가.」안창호 선생의 대보산의 본부를 내가 잘 아는데, 대보산을 알아? 평양에서부터 남쪽 나라로 가면 산이 있잖아? 안창호 선생의 별장도 있고 교습소가 있고 다 그랬어.

선생님도 그런 걸 보면 옛날 사람이라구요. 모란봉에 아카시아 나무가 있을 때 기도한 할머니들의 보고도 듣고, 이용도 목사에 대해서 기 독교에 대한 관심이 있었으니만큼 다 알았어요. 내가 없었다면 곤란했을 거예요. 김인서라는 사람이 신앙생활이라는 잡지를 가지고 이용도 목사의 새예수교회를 망치려고 한 거예요. 장로교회 주기철 목사니 그 런 패들이 다 한 패들이에요. 그러니 칼침을 맞았지. 그 사람이 죽었기 때문에 일본 사람 앞에 칼 받기 전에 자기들끼리니까 용서받을 수 있 는 기원이 됐다는 거예요.

주동문이 지금 그래요. 주동문이에요. 주동문의 형제 중에 일곱 사람 박사가 있다구요. 형제들 가운데 말이에요. 머리가 좋아요. 최신덕 이도 그렇잖아요? 최신덕이 혼자 살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이 상적인 가정 이념이 여기 있다고 했는데, 가정 이념을 이루어야 할 텐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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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덕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극까지 하지 않았어요? 춘향이하고 이 도령! 그런 거 알아요?「예, 탄신 때 연극하셨습니다.」그거 할 때 누 가 반대했는지 모르지? 김영운이에요. 둘을 세워 가지고 나갔어요. 하 나는 미국 지지자, 하나는 이북 강계이니까 중국 소련 지지자예요. 선 생님이 중간에 서 가지고 자기를 끝까지 밀어주지 않고 중간에서 끌고 나가니까 자기 계획한 대로 안 되거든.

뭐 이런 얘기는 전부 다 모르는 얘기들이지. 그러나 선생님의 말은 틀림없어요. 자기들은 모르는 얘기인데 얘기하는 자료는 역사에 남을 것인데 역사에도 안 남아 있으니 앞으로는 여러분이 그 전통을 중심삼 고 여러분이 가는 생애노정에 표준으로 새로운 전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자료로 특기사항으로서 표시를 해야 된다구요.

 

누가 가문에 접해 들어가는 것이냐

 

박보희하고 곽정환하고 두 사람이 싸운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싸움 안 하겠구만. 세상은 그렇게 봐요. 박보희도 곽정환을 염려했어? 내 대 신 이렇게 커 나가니 좋아하지 않은 모양이지?「아닙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아니도 좋은 말이고 감사도 좋은 말인데, 그 편을 돕지는 못하지 않았어?「그런 생각 없습니다.」없더라도 돕진 못하지 않았어? 아들딸들이 그래. 통일교회 곽정환하고 우리 아버지하고 사이가 좋지 않다.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그런 건 없습니다.」없다고 해 도 그런 소문이 나고 그런 소문을 내가 듣고 있어. 자기들보다 내가

정보가 빠른 거 아니야? 곽정환도 그런 거 모르지?「모릅니다.」

두 조류가 어떻게 될 것이냐? 내가 있기 때문에 싸움은 못 해요. 통일교회도 앞으로 아들딸끼리 분쟁이 벌어질 수 있는데, 분쟁하는 파벌 을 만드는 것이 누구냐? 너희들 가운데 생길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또 그래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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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을 중심삼고 누가 성씨를 통해서 가까이 하느냐? 아들딸을 중심삼고, 현진이를 중심삼고 80퍼센트는 문 씨 가문에 접해 들어가는 것이 곽 씨가 될 것이다, 이러고 있어요.「곽정환 회장은 저의 아벨입 니다.」아벨이든 가인이든 난 몰라. 그건 자기들끼리 그렇지. 현재 입 장이 그렇게 돼 있지 않았어, 사실? 그거 맞는 말이야. 문 씨 종족권 내에 곽 씨가 들어가 끼인다. 끼여야 돼요. 끼여야 되는데 누굴 끼울 것이냐 이거예요.

박 씨를 끼우려고 했어요, 본래. 내가 평양에서 찾아간 것이 박 씨 할머니인데 그게, 한국의 부자 누구?「박흥식입니다.」박흥식의 장모예 요. 맨 꼭대기를 잡아 쥐려고 했어요. 그러면 얼마나 쉬웠겠나? 그 남 편이 열성 있는 일본 제국주의자예요. 그래 가지고 돈이니 무엇이니 어디든지 권세를 가지고 세력을 가지고 마음대로 하던 사람이라구요. 그 주변에서 활개 치고 못났다는 사람을 동정도 해 주고 잘난 사람의 추대도 받고 잘살던 그런 아주머니가 통일교회에 미쳐 가지고 장로 자 리가 깨져 나갔어요.

그 아주머니가 딸이 여섯이고 아들이 넷인데 딸 넷이 통일교회에 다니고 아들 하나가 통일교회에 다녀 가지고 가정이 돌아갈 수 있는 이 런 입장에 서 있었는데, 그 남편이 반대했어요. 남편이 반대하고 딸들 도 얼마나 교만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참 종살이도 잘 해요. 그 집에 들어가서 종살이도 하고 별의별 설움을 당하면서도 이러면서 내가 한 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그 사람들이 10년 지나더라도 문 총재가 또다 시 들어오면 좋겠다 할 수 있게끔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딸들도 있을 때는 엄마가 통일교회에 나가는 것을 반대하고 아버지 편 돼 가지고 이랬지만, 지나고 보면 통일교인 같은 남자가 없거든. 반대 안 하면 자기들도 좋고 아버지도 후원해 주려고 했는데, 그 아버지가 반대하다가 급살 맞아 죽었지요. 50미터, 한 70미터 되는 그 집 에서 철봉을 가지고 선생님을 때려죽인다고 하다가 쓰러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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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장사할 때 문 총재 때문에 죽었다. 이거예요. 그 딸들은 그러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가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문 총재 때려죽인

다고 철책을 가지고 나가다가 쓰러졌겠냐 이거예요. 가다가 죽일 수는 없으니까 충격 받아서 그랬을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자기한테 잘못한 것이 없거든. 늙은 할머니가 나보다 몇 년 위예요? 할머니 같은 사람 이 신앙 중심삼고 말씀을 배우려고 하고 나도 또 배우고 말이에요.

따라오게 되면 영계가 전부 다 동원해서 따라 나와요. 앉아서 얘기 해 가지고 재미난 얘기를 하게 되면 영계에서 춤을 추고, 벌거벗고 춤 춘다는 소문도 그래서 났어요. 옷을 누가 벗어서 그랬나? 정수원의 할 머니 시대에 미쳐 가지고, 세상 천지에 사탄이 물러갔다는 노래하다가 미쳐 가지고 손을 들고 춤을 추는데 치마 고름이 풀어지는 것을 모르 고 치마가 벗겨지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속곳 고름을 맬 때라구요. 그 러니 어느 한 여자가 미쳐 가지고 옷 벗고 쓰러졌기 때문에 벌거벗고 춤춘다는 소문이 난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 본부라고 생각해요. 내가 벌거벗고 춤추라고 얘기도 안 해봤고 보지도 못했는데, 지금까지 그렇 게 생각하고 있어요. (웃으심)

 

흑석동이 백석동이 되어야

 

무슨 전기장치, 장치는 무슨 장치? 이렇게 했지. 온 사람들이 말씀 듣게 되면 선생님을 뵙고 가려면, 아침점심저녁까지 먹고 가기 전 에 와서 인사하려면, 선생님에게 인사할 때 자기 소감을 얘기하다가

물어보고 답변하다 보면 12시가 되는 거예요. 교육받은 사람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만나 보고는 안 가려고 해요. 누구누구도 이렇게 들어왔 다는 얘기도 하고 말이에요. 나도 12시 이상 넘어가야 돼요. 12시 넘 어서 4시까지 해 가지고 6시까지인데 나눠져 가지고 두 시간을 못 자 요. 7년을 그렇게 지냈으니 소문이 어드렇게 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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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사를 잘 한 셈이지. 평양이 동양의 예루살렘으로 소문난 기독교의 왕초 도시인데, 일본 정부도 어떻게 평양을 요리할까 염려해서 예비군대를 파송해 가지고 언제나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 는데 말이에요. 거기에 별의별 영통인들이 나와 가지고 증거하잖아요?

역사의 모든 사실을 내가 들어볼 때 아이고, 아직까지 뜻을 모르는구만.했어요.

학생시대에 서울 학교에서 왔다갔다하면서 평양에 들르게 된다면 이호빈 목사, 그 다음에 박재봉 목사, 한준명 목사, 전도사 누나를 잘 알 지요. 가 가지고 청년들을 지도해 달라면 내가 얘기를 잘 하거든요. 이 래 가지고 수천 명 모으라면 절반의 교인이 모여 가지고 문 총재가 언 제나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문제가 생길까 봐 내가 안 갔어요.

이호빈 목사니 다 가까우니까 결혼할 때는 자기들이 틀림없이 색시 정해 주고 결혼식도 서로 자기가 해 준다고 한 거예요. 박재봉 목사는 이적기사예요. 그 다음에 한준명은 학계에 있어서 박사학위를 받았어 요. 그래 가지고 성경도 해석한 거예요. 권위 기반을 장로한테 밀리지 않고 방어하기 위한 것이 유명한 거예요. 그런 싸움터에 들어가서 앉 아 가지고 내가 잘 구경했지. 저 싸움하는 것을 어떻게 말릴 것이냐 이거예요.

복중교는 이단이라고 해서 쫓아내 버린 거예요. 알아보니까 그렇지도 않아요. 복중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돼 가지고 흑석동에 명수대 새예수교를 만들 때 내가 세 친구들과 합해 가지고 만든 거라구요. 학 비 같은 것을 털어 가지고 돈을 투자한 것이 나예요. 거기에 전도사 해서 신학대학교에 다니는 사람 권덕팔, 그 다음에 유 씨, 세 사람이 해서 지금도 교회 흔적은 다 있더만. 지금도 남아 있지.

그래서 서빙고를 중심삼고 새로운 교회예요. 새로운 교회가 시작되기 전에 거기에 연결하기 위해서 전도 다니던 생각이 나요. 겨울이면 꽝꽝 얼어 가지고 날씨가 더 차든지 하게 된다면 얼음판이 터지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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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아주 무서울 정도예요. 한이 많은 역사시대에 추억도 많아요. 그 모래사장이 지금은 도시가 돼 버렸어요.

흑석동이 백석동이 되어야 돼요. 흑석동 거기서 실체부활의 날 선포 하던 바위를 지금도 내가 알아요. 거기가 공동묘지가 되었다구요. 예수 가 무덤 길을 남긴 것인데, 여행하던 무덤 길, 딱 그것을 만든 장본인 의 한 골짜기가 됐어요. 그 너머에 숭실대학이 생겼지, 기독교 대학이. 곽정환은 노필이 소식 알아?「예, 전화하고 있습니다.」뭐이라고 그 래?「몸이 조금 그렇긴 한데, 언제나 집회에 불러 주면 오겠다고 했습 니다.」지금도 감리교에 다니지?「감리교는 그저 노인들이 모여 가지 고 같이 다니고 그렇지요.」이제 그것을 벗어나지 못해요, 그 사람은. 내가 그런 무엇이 있는 소질을 알기 때문에 만나 가지고 이틀 동안인가 사흘 동안에 다 공개해 줬어요.

그 부인이 노래를 잘 한다구요. 그 딸이….「딸이 성악교수입니다.」교수 이름이 뭣이던가?「신영입니다.」신영이, 곽신영이! 목성(목소리) 이 좋고 다 이런 거예요. 나한테 축복받고 떨어져 가지고 지금도 혼자 살지?「예. 컨덕터(conductor; 지휘자) 하던 걔가 잘못했습니다.」바 이올린 했던 사람?「예.」곽 씨니까 그 곽 씨들을 하는 것도 좋을 거 라구.「예.」색시는 정 씨라구. 정 이름이 갑숙이던가 그렇지.

 

자서전을 써 놓고 맹세 기도를 새로이 부활해서 넘어가야

 

자, 이제 오늘 훈독회 해야 할 텐데, 제일 중요한 말을 했어요. 여기서 이제 강의할 때 주인이 누군지 밝혀야 돼요. 그걸 강조할 때가 왔어 요. 통일교회에 비밀이 없어요. 비밀이라는 것은, 그게 비밀 궁이지. 그걸 이젠 가르쳐야 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도 그 일을 실천 안 한 사람 은 원리말씀을 못 해요. 황선조 알겠어?「예.」까놓고 얘기해.「예.」우 리 전통은 남자 여자의…. 그것을 천국보다도, 지상천국보다도 더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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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여기지 않는 사람은 지상천상천국의 황족권 내에 들어갈 수 없다구요.

우리 조상들이, 수천 대의 조상들이 그걸 얼마나 그리워하면서도 그 문을 통과 못 했어요. 그 문을 통과하려니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 후천시대에 재림주가 옴으로 말미암아 그걸 폐지하기 위해서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나라가 귀하고 교회가 귀하고 그 이상 귀하다고 생각 하는 것을 다 폐지해 버리고 이 이상 귀한 것이 없다고 하고 그걸 모 실 수 있는 데서부터 새로운 전통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알겠나? 솔직히 자서전을 써 놓고 맹세 기도를 해 가지고 새로이 부활해서 넘어가야 돼요. 앞으로는 세계 영통인 협회가 여기를 보호해야 돼요. 영계에서 여기에 들락날락하려면 결정하는 사무소, 세계 영통인 협회, 영매인들의 본소에서 허락을 맡아야만 들락날락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거짓말은 꿈에도 생각하지 마요. 쫓겨난다는 거예요.

자, Ⅰ번 Ⅱ번, 시간대로 해보자. Ⅰ번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길러야 할 것이에요. 이 내용을 알려면 천지의 비밀을 몰라 가지고 안 돼요. 그걸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머니 시대예요. 어머니가, 해와 가 가인 아벨의 문제를 해결해 가지고 평화의 궁전을 모시기 전에는 이 세상에 개방시대가 오지 않아요. 그거 다 끝났어요, 이제. 3대까지 다 끝났다구요. 자!

 

천국 가서 교육받을 것을 위에서 교육받고 들어가야

 

「평화메시지 Ⅰ편입니다. 제목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입니다.」이번에 Ⅶ장도 같은 제목이에요. 이 일이 끝나지 않았

다구요, 아직까지. 1만 2천 곳까지 넘어가야 돼요. 알겠나?「예.」이것이 나왔으니 이젠 120이 넘었으니 1천2백을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


334      초종교권 출발의 날

 

 

어?「예.」곽정환!「예.」둘이 의논해서 세계적인 조직을 해 가지고, 효율이랑 의논해서 짜 가지고 명단을 발표해요.

그전에 필요한 것은 이 지구성이 하나의 주인에게 돌아가니만큼 12 지파 분할한 내용을 보고해요. 도면을 그려서 붙여 가지고 공사 시작 할 때 12개 지역이 같이 시작해 가지고 베링해협 해결 문제를 다뤄야 돼요. 몽골반점 동족이 축복을 받아서 혈족 된 종교권이 이 일을 서둘 러야 돼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반대하던 종교권은 나 싫다 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이 제Ⅲ장은 종교인들 앞에 영계에 대한 것을, 가인세계에 이론적인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설명해 주는 제목이 에요. 그러니 참부모가 책임을 지고 가르친 내용이에요.

그 다음에 지상에서 싸움이 벌어졌으니 이걸 열어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서야 하는데, 넘어선 나 라가 없어요. 땅에서 그걸 넘어설 수 있는 환경까지 와 가지고 종교권 문화권을 만들어 가지고 이 문만 열면 세계에 갖다 접붙여서 연결시키 는 거예요. 유엔을 통해 가지고 등록시킨 3일 이후부터 새로운 칭호를 가지고 인류는 새로운 세계에 넘어가는 거예요. 천국 가서 교육받을 것을 이 땅 위에서 교육받고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자!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 국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여성당의 이름이 뭐인가? 교정당! 그거 만들어야 돼요. 군인이고 뭣 이고 전부 다 교정당의 어머니로부터 다시 낳아 줘야 돼요. 부모로부 터 낳아야 돼요. 부모를 모시지 못하면 못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출 세하기 위해서 군대에서 자기 위계와 틀리다고 불평했다가는 다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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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 나가요. 자!

(훈독 계속; 천일국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이게 유엔 표준 이상을 두고 한 말이에요.

(훈독 계속;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

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더 하자구요? 몇 시예요?「8시 다 돼 갑니다.」원주 기도하고 폐하 자. Ⅱ장 Ⅲ장은 가서 읽으라구요. (정원주 보좌관 기도)

오늘 말씀은 중요한 말씀이라구요. 자!「박 총재님이 꽃다발을 준비했습니다.」내가 꽃다발 많이 받지 않았어요, 여태껏. 곽정환 황선조가 대신 받으라구요. 여러분이 환영해 줘야 된다구요, 다 같이 화합하려면. (박수) 좀 쉬어야 될 거라구요. (경배) (박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43>

印刷 2010年         2         1發行 2010年                              2       19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所 (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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