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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明 先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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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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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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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머리말............................................................................ 3

하늘과 사탄이 공인하는 궁전........................................ 9

통일교회는 조상 교회.................................................. 73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85

참부모 승리권 상속과 일족복귀 완성...................... 160

왕국의 자녀들............................................................. 196

개천절 문을 열어라.................................................... 247

이상의 출발기지......................................................... 285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 310


 


 

 

하늘과 사탄이 공인하는 궁전

 

 

 

 

(경배) 효율이!「예.」Ⅰ, Ⅱ, Ⅲ을 하라구. Ⅰ은 아버지의 책임, 아버지의 나라, Ⅱ는 어머니의 나라, Ⅲ은 세계예요. 제1차 120가정, 아 버님 대신 예수시대에 참부모의 길을 닦아 가지고 신부를 못 맞았기 때문에 신부에게 전수해서 하나돼 가지고 아담 가정이 잃어버린 혈통 복귀와 가인 아벨의 피 흘린 전쟁사를 탕감하려면 몽골반점 동족을 혈 족으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부모님 가정이 그렇기 때문에 3대가 이 모든 세계적인 운동을 전개해서 이 고개를 넘기 위한 거예요.

 

3대가 하나돼서 국가 기준을 넘어야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넘어서야 돼요. 축복을 해 가지고 선생님이 이룬 아버님의 나라, 어머니의 나라, 장자권 나라인 가인권까지 다 축복해 줬기 때문에 세계적인 승리권 기반 위에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들이 국가 기준을 넘어야 됩니다. 세계 기준을 넘어가는 선생님의 3대가 하나돼서 고개를 넘


2006년 9 26(),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4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541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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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3대가 하나돼서 국가 기준을 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Ⅳ번은 뭐냐 하면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은 것이고, 그 다음에는 Ⅴ번은 뭐냐 하면 왕궁이에요. 부모님의 승리권에 접붙여 가지고 상속받음으로 말미암아 Ⅴ번, 천정궁을 중심삼은 나라를 찾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 다음에 나라를 찾더라도 여러분에게 경제적인 모든 책임을 부여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 축복가정들이 자립해 가지고 자기 생애와 자기 후손들이 조상을 돕고 후손을 도울 수 있는 이 일을 완결해야 돼 요. 부모님이 하나님을 해방하고 자손만대를 해방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조상들을 구해줘야 된다구요. 후손들까지, 나라까지 수습해야 돼 요.

개인적인 몸 마음이 싸우고, 가정으로 싸우고 종족, 민족이 싸우는 이 모두를 넘어서 가지고 부모님이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 가인 나 라…. 형님이 동생을 죽였는데, 아벨이 천상세계 본연의 기준으로서 형 님을 용서해 주는 거예요. 동생이 형님의 자리를 탈환하겠다고 생각하 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이전에 동생이 고생한 것을 알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자기는 그럴 수 없다고 해서 자리를 바 꿔치는 거예요.

부모님 앞에 세울 수 있는 면목, 동생 앞에 세울 수 있는 면목, 천 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세울 수 있는 면목이 없기 때문에 축복할 수 있 는 모든 것을 넘어서 가지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 동생이 형님의 자리 에 간다구요. 영계에 갔던 조상들이, 아버지의 자리에 있던 이것이 천 사장의 피를 받아서 직계부모님의 피를 받은 사람보다 낮은 자리에 있 기 때문에 형님이라도 형님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거예요.

그들이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지상세계에서 완성해야 되겠기 때문에 3년 내지 4년 동안 어떻게 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기간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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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정성을 다해서 부모를 모시는 데 본이 되라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性) 문제

 

제일 문제가 성(性) 문제라구요. 1세, 2세, 3세권 내에 거짓말해 가지고 축복받은 사람들이 많아요. 이것은 자기 가정의 3대가 책임져야 돼요. 선생님이 책임질 필요가 없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는 분야가 다 르고, 지상의 나라권 내에서 지은 것은 나라권 내에서 져야 되기 때문 에 3대가 하나돼 가지고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 할머니 할아버지의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 자기의 자식을 중심삼고 뭐예 요? 그 다음에 장자와 장녀가 합해 가지고 가정에 대한 모든 식구, 한 족속이 실패한 모든 것을 알고 가만히 있다가는 조상의 뿌리까지 몽땅 빼버려요.

왜? 완성적 후대 사람이 또다시 범죄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역사적인 섭리사관에서부터 빼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완전히 지 옥보다도 어두운 데 들어가 가지고 끝장날지 모른다구요.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끝난 때 있어서 하나님이여, 자비를 베푸소서!할 수없어 요. 예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던 마음을 아무리 자기들이 지옥에서 외친다고 해도 막아 버리고 끊어 버려요. 딴 데로 옮겨 버린다구요.

그러면 축복받은 꼴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죽는 게 낫지! 이게 노라리가 아니에요. 여러분의 친구가 그런 사실을 알고, 잘못된 것을 알아 가지고 거짓말해서 축복받아 아들딸을 낳았다는 것을 어미 아비 가 안다면 그것을 아는 사람들도 동역자가 되는 거예요. 그 문제가 제 일 큰 문제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이번에 축복받을 때도 거짓말해 가지고 절대 자기는 옳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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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지옥이에요. 그걸 어떻게 깨쳐요? 칼로 심장을 빼 버리는 게 낫고, 목을 잘라 가지고 머리의 생각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낫다는 거예요. 하늘이 고생하고, 참부모가 고생하고, 인류가 그것 때문에 고생했는데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자기가 옳다고 거짓말해서 될 게 있어? 용서가 없어요. 속인 것은 속인 녀석의 일족이 책임지는 거라구. 사랑 을 넘겨주고 자기 몸을 위해서 갖다가 접붙였는데,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그랬으면 플러스와 플러스의 반발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말하자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으로 출동할 때 디 데이(D­day) 를 맞아 떠나는데도 불구하고 떠나지 않아도 된다고 할 수 있는 패가 어디 있을 수 있어요? 불도저로 밀어 가지고 편포를 만들고 스루메(するめ; 말린 오징어)를 칼로 찢어 가지고 고기를 나눠먹는 것과 마찬가 지로 비참한 상이 벌어진다구요. 알겠나?「예.」

어떻게 여기에 밤낮 그런 자체가 자기가 36가정이니 무슨 축복받은 동역자니 해 가지고 대가리를 들고 들어설 수 없어요. 이 문은 3대권 이 들어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 자신이 1년 동안에 세계를 세 바퀴 돈 것과 마찬가지예요. 아담이 타락한 구약시대 가정적 기반, 그 다음에 민족이 하나돼 가지고 로마 가인 세계 국가 120국가를 중 심삼아 가지고 분봉왕이라는 총독을 보내서 치리해 가지고 이스라엘 전권시대로 7년이에요. 30년 이내에 완전히 로마 나라가 없어져야 했 던 것과 같은 자리까지 놀음을 무얼 갖고 나가느냐? 타락하지 않은 생식기입니다.

순정, 순결한 몸 아니면 갈래갈래 찢어서 어떻게 해요? 이제 앞으로 독수리 밥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간음한 여인을 돌로 때려죽인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어미 아비, 자기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해 가지고 그걸 쳐버려야 돼요. 부모가 쳐야 된다구. 알겠어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잘못되어 가지고 지옥으로 거꾸로 꽂지 않았어요?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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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들?「예.」책임자부터 뉘시깔을 빼는 거예요. 책임추궁을 할 때가 왔어요.

이제 영적으로 통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심사를 시켜서 다시 보고 를 받아 가지고 넘지 않으면 안돼요. 천정궁에 아무나 들락날락할 수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그래요. 선생님은 참부모이기 때문에 핏줄 이 달라요. 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핏줄과도 달라요. 예수 님의 핏줄은 죽은 핏줄의 그늘에서 나온 거예요. 그걸 해방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근본도 다르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 지?「예.」

 

하늘나라의 헌법이 생겨나면 일보도 양보가 없어

 

이제 몇 곳 남았나? 40곳 중에 몇 곳 남았나? 오늘이 스물 네 번째야, 다섯 번째야? 효율이!「예, 오늘이 보니까 스물 네 개 끝났네요.」스물 다섯 번째지?「그러니까 열 여섯 군데 남았습니다.」그래, 열 여섯 곳까지 40고개예요. 이것이 장난인 줄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이 기간에 있어서 축복받은 너희들을 사랑하지 못하게 했는데 제멋대로 다 했지? 너희 부처끼리 벌거벗고 자? 타락한 자기를 속여 가지 고 어떻게 여자의 세계, 남자의 세계에 품길 수 있어요? 대가리를 까버려야지. 그걸 가정적으로 용서하지 않아요. 그래, 그 아들딸을 너희 들이 처리해야 돼요. 그것은 선생님과 관계없어요, 이제부터. 알겠나?

「예.」

그 생식기가 원수예요, 원수. 그런 것이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고하고, 아버지 어머니에게 통고하고, 자기 여편네한테 통고하고, 아들이 있으면 아들 앞에 통고해 가지고 가정회의에 있어서 그것을 해 결지어야 돼요. 그것을 탕감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여편네나 남편이 도 와주겠다고 할 수 없다구. 자기가 도와달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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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또 해와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에 설 수 없어요. 어머니인가? 아담이야? 자기 마음대로 정해요? 대가리를 까 버 리고, 묵사발을 내버려야지!

뭘 숨기고 해야 세상이 다 알게 돼 있어요. 세계가 전화하게 되면, 핸드폰으로 전화하게 되면 세계 어디든지 쫙 퍼지지요? 비밀이 있나? 자기 혼자 숨겼다고 숨겨질 것 같아요? 미친것들이에요. 과거 습관성 의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알겠나?「예.」긴장할 시간이 와요. 지금 활동하던 사람들…. 오늘 현진이 돌아오고, 또 누구 돌아오나? 신복이 돌아오고, 또…? 형진이도 공부하다가 돌아온다구. 나는 오늘 8시면 떠나야 된다구. 앞으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적어질 거예요. 여 기에 아무나 들어오지 못해요.

그래, 하늘나라의 헌법이 생겨나면 일보도 양보가 없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뒤 지금까지 너희들을 용서해 주겠다는 하나님이 그런 관 용의 마음이라도 있으니까 그렇지 별의별 마피아 패들, 야쿠자 패, 깡패들, 별의별 짓 다하는 자식들을 어떻게 해요? 어머니하고 살고, 할머 니하고 살고, 프리섹스를 한 녀석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어요. 더럽고 더럽다는 거지. 그래, 발자국까지 파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지상에 사탄의 그림자를 처리는 누가 하느냐? 내가 처리하지 않아요. 너희들의 조상이 하는 거예요. 사탄이 주관하던 걸 완전히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이것이 이렇게 하나될 수 있어요? 본래가 이렇게 크 는 거예요. 이렇게 커 가지고, 커 가지고, 커 가지고 결혼함으로 말미 암아 새끼를 치고 어떻게 해요? 맞고, 맞고, 맞고, 맞는다고 해서 영적 으로 해서 맞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결혼하고 사랑한다고 이걸 끼는 거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낄 수 없고, 마음대로 뗄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이것이 이팔청춘이에요, 이팔. 열 넷 열 넷이 완전히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여편네를 사랑하고 안는데는 이렇게 안는 것이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이게 십자로예요, 십자로. 이놈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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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의 방이나 남편의 방으로 더럽힌 몸을 가지고 어떻게 들어가요? 하늘이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를 갈라놓은 것이 어떻게 됐어요? 한 사 람이 두 패가 되고, 네 사람이면 여덟 패가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말이에요. 그런 패들이 남편의 사랑을 받겠다고 해요? 똥 구더기보다 더 나빠요. 그래 가지고 얼마나 견디어 나가나 보자구요. 알겠나?「예.」

 

원론적인 문제가 뭐냐

 

장난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결혼이 무슨 장난이에요? 선생님이 너희들 뚜쟁이 모양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이 잘못한 것을 때워주는 땜 장이야?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최후에는 하나님이 손대게 되면, 인류가 피를 흘리든지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피 흘리기 위해서는 피로부 터 심판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핏줄을 끊는 성주식과 성화식을 해요. 깨끗하게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를 불사르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순결, 순정을 가진 남녀를 들어서 새로이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그 새로운 축복이 참부모한테서 벌이는 놀음놀이야,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야지. 사기꾼들이에요. 알겠나?「예.」습관적인 행동을 해서 어디라고 대가리를 들이대고, 몸뚱이를 들이대고 통일교회 남자 여자를 유린하겠어? 악마보다 더 나쁜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요. 어머니 정한 위에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나?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건 하늘땅이 다 아는 건데 말이에요. 그래 가지 고 무슨 천정궁 입궁식을 할 수 있나? 입궁이 똥궁 돼요. 입궁식이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약혼자가 서로서로 약혼할 때 자기 삶을 직고했 으면 그것으로 그만이에요.

그 다음에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에서 절대순결을 중심삼은 핏줄, 아버지의 핏줄과 어머니의 핏줄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전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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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을 자기가 했지만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뿌리는 조상의 뿌리가 제일 먼저 깊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자기 뿌리를 중심삼고, 자기들 로 말미암아 조상이 되겠어? 이 미친 자식들!

부모님이 지금 88세 되어서 이 누더기 세계를 중심삼고 뿌레기에 연결돼 가지고 할 수 없이 세 고개, 두 고개까지 넘어갔다 되돌아올 수 있는 놀음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선생님을 이용하겠다는 수작들 은 앞으로 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속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여러분을 속이고 꺼려야 돼요. 아무리 뭐 하더라 도, 황금 더미를 갖다 주더라도 내가 관여할 수 없고 그걸 불살라야 돼요.

이 성전도 그래요.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여기 안 있어요. 주인이 하나님이지 내가 아니에요. 여기에서 큰 문제를 심판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하는 거라구요. 여기 책 한권을 안 갖다 놓나? 언제든지 한 권을 놔 두라구. 그 Ⅰ장이 뭐냐? 부모님이 어머니를 가르칠 수 있는 근본문제에 관한 거예요.

원론적인 문제가 뭐냐 하면 타락한 근거를 밝히는 거예요. 핏줄, 아들딸, 그 다음에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아벨이 원수를 사랑해 가지고 원수를 사랑하는 것을 부모가 봐 가지고, 아벨이 형님을 사랑하는 것이 자기보다 낫기 때문에 하나님도 너로 말미암아 원리에 없는 것을 배웠다. 하고 넘겨주겠다는 거예요.

그런 본이 돼야 할 텐데 이놈의 자식들이 형님보다도, 부모보다도 나쁜 행동을 해 가지고 어디 세계를 위해? 있을 수 없어요. 원리가 그 래요? 그래 가지고 교회에 신세를 진 것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반납시켜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고향을 떠나 가지 고 고향에서 제일 먼 거리, 지구성 끄트머리, 남쪽 끄트머리 케이프타 운에서 맨 나중에 남은 섬나라에 가 가지고 살았다는 거예요. 거기서 부터 맑혀 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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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반도를 중심삼고 삼천리반도, 한국을 내가 지금까지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어요. 자기 배때기를 위해서, 자기 똥개 같은 더러운 그 몸뚱이를 끌고 다니면서 속여먹고 잘살겠다고 해요? 다리를 째 버릴 거라구. 앞으로 길을 가다가 세계에 통하는 사람들이 고개에 있어 서 파수꾼 놀음으로 지켜 가지고 직고시켜요. 이놈의 자식, 너 통일교 회에 몇 년을 다녔고 이러고이러고 살았구나!해서 동쪽으로 가겠으 면 동쪽으로 생매장을 할 때가 올지 몰라요. 그것을 어미 아비를 시켜 서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남편이 잘못한 것은 아내가 다 알아요. 아내가 하는 것은 남편이 알아요. 할아버지가 하는 것은 손자가 알아요. 3대가 다 아는데, 어떻게 속여 가지고 넘어갈 수 있어요? 선생님도 가정에 있어서 손자들과 아들딸 앞에 잘못한 것을 다 알고도 모른 척하고 그래 가지고 할아버지 는 자기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더니 어땠어요? 이번에 자기들이 책임지고 할아버지 대신 가 보니 깜깜천지예요.

 

언제나 출발

 

이게 뭔지 모르고 할 수 있어요? 아기로부터 환영, 자기 동년배들로부터 환영, 어머니 같은 사람, 삼촌 같은 사람, 왕 같은 사람이 찬양하 는데 거기에 좋다고 양심의 가책이 없이 그 자리에 설 수 있어요? 얼 마나 부모님이 수고하고 자기 할아버지, 부모, 형님, 남편이 수고해 가 지고 세계적 기반을 닦았어요?

자기는 한 곳도 대회를 할 수 있는 것은 꿈도 안 꿨는데 열두 곳을 대표해 가지고 동역자들이 그 나라를 중심삼고 하니 어때요? 열두 곳 조상 3대가 와서 축복을 해 주려는데, 나라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구약시대를 못 넘어가고, 신약시대를 못 넘어가고, 성약시대를 못 넘어 가고 지옥 밑창으로 거꾸로 꽂힌다는 거예요. 승리한 상속을 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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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선생님의 뒤, 허리띠 뒤에 꼬리를 만들어 가지고 걸면 걸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 걸라는데 못 걸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Ⅰ, Ⅱ, Ⅲ은 부모님이 가야 할 길이에요. 몽골리언 동족이 뭐냐 하면 가인이에요. 가인이 먼저 출발해서 컸지요? 그것이 정부예요. 정부가 종교를 지금까지 피 흘리게 했어요. 이 8대 정권이 문 총재를 없애려고 그랬던 것 아니에요? 그것이 마음대로 안 된다구.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여기 효율이가 북한에 가 가지고 김일성과 회의할 때 손이 떨리고 발이 떨렸다고 했는데, 그 10배 이상의 자리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죽을 사지에서 원수에게 화살을 가슴에 맞고 피를 흘리면서라도 원수와 싸웠다고 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원수 때문에 죽는다고? 원수 때문 에 죽는 것이 아니에요. 그 원수의 화살은 하나님이 천국 보내기 위해 서 사랑의 화살을 쏘았다고 그러고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천국이 무 슨 뭐 아이들 놀음판인 줄 알고 있어요. 알겠나?「예.」대가리를 소제 하라구, 자신에서!

어차피 부모가 안 하면, 7대 족속이 합해서 풀어야 돼요. 전부가 걸리니까 말이에요.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예요. 종족적 메시아는 박구배면 박구배의 조상 1대조부터 전부 가담하는 거예요. 자기가 회 개 안 하면, 밝히지 않으면 올라가 가지고 몽땅 조상이 걸려요. 그것을 밝히지 못한 사람은 재판정이라면 재판정에서 걸리지? 박구배!「예.」

그런 생활을 하는 거예요. 어디 마음대로 살 수 있나? 나 지금 그래요. 이제도 Ⅲ장을 읽고 나왔어요. 듣고 나왔어요. 내가 읽지 못하거 든! 내가 눈이 잘 안 보이니까 낭독한 것을 듣고 나오는 거예요. 그 장치가 다 있잖아요? 녹음기도 있고, CD도 있고 말이에요. 매일같이 눈에 어리고, 냄새가 어리고, 맛이 좋고, 귀에 듣기 좋고, 느낌이 좋아 야 돼요.

어제보다 오늘이 낫고, 1년보다 10년 지나더라도 10년 후, 11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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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것이 10년 가운데 모든 것을 한꺼번에 맞춰 가지고 합한 것보다 좋을 수 있는 것, 자랑할 수 있는 것을 하나님 앞에 보고하고 해방의 자리에 선 것이 더 귀하다고 해야 열 하나가 되는 거예요. 백 하나, 천 하나, 억만세 하나를 넘어서야 돼요. 언제나 새 출발이에요. 그런 컨셉 이 없잖아요?

 

이름 있는 어족들을 내가 보호해야

 

전도하는데 전도하는 책임자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말을 뒷전으로 하고 자기들이 쑥덕거리면 동네에 있어서 다리를 잘라 버린다구. 그 원수들이 원수 갚아라 그거예요. 우리는 원수가 없지만, 형제끼리 분할해서 원수를 갚으라는 거예요. 하늘 앞에 복수할 수 있는 마음을 넘겨주지 말라 그거예요.

여기에 오색 가지 인종들이 모였구만! 전 세계의 하늘땅에 내가 선포한 걸 알아야 되겠다구. 오늘 세 사람 이상이 돌아오는데, 나는 이제 8시면 떠나야 돼요. 왜? 바다의 모든 전략적인 종결을 지어야 되겠다구. 여수순천 근교에 있는 이름 있는 섬, 이름 있는 어족들을 내가

보호해야 돼요. 바빠요.

어제도 여기서 뭐인가? 아홉 마리를 잡았던가?「예, 그렇습니다. 아홉 마리입니다.」아, 열 마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해가 깔딱 넘어가더 라. 다시 열 하나, 열 한 고개를 넘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 지금 어디로 가느냐 하면 추자도에 가야 돼요. 목포에서 제주도 가 는 거기에 추자도가 있어요.

옛날에 1963년에 내가 천승호를 만들어서 추자도에 가 가지고 삼치를 잡았는데 아무나 먹지 못했어요. 법적으로 문제가 됐어요. 그런 땅 을 먼저 점령하려고 배를 만든 거예요. 추자도에서 삼치잡이를 하는데, 내가 그랬어요. 그때가 몇 년이에요? 1963년 이후에 유 가, 유효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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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민이 배 타고 가는 데 나도 가 가지고 오래 있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언제 다시 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못 가 봤는데, 이제

는 잡는 시대가 돼 가지고 가는 거예요. 여기 준치도 그래요. 여기서 사는 고기를 어제 효율이 어떻게 했어? 어저께 준치인 줄 알았는데 뭣 이라고? 누치? 눈치를 보고 먹어야 돼. 맛있다고 막 먹더라. 맛있는 고기들이에요. 잉어 사촌과 마찬가지라구. 수염이 있고, 얼른 등으로 보 게 되면 잉어와 같이 보여요.

그래, 여기 있는 고기들을 어떻게 해요? 그래서 이 호수 여기를 막으려고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이 수상스키를 타면서 마리나(marina; 계류장) 앞 5미터 내에까지 그러면, 배가 어떻게 드나들어요? 배가 흔들리고, 배가 슬프다고 소리를 하더라도 그놈의 자식들은 그것을 아! 줄을 건너 치면 될 것 아니냐, 못 하게? 그래요. 아예, 내가 다리를 놓고 제방으로 막아 가지고 양식장을 만들려고 생각했어요.

여기 훈모님에 대해서 어떡하든지 조치를 하라고 했어요. 여기에 도적놈의 새끼들이 많이 들어와. 여기가 강원도야, 경기도야?「경기도입 니다.」너머는, 산 너머는?「강원도입니다.」경계선이에요. 그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어디를 사랑하나? 경기도를 사랑할 수 없고, 강원도를 미워할 수 없어요. 선생님은 도리어 강원도를 생각해요. 산세들이 좋아 요.

여기 올라가게 된다면, 언제나 가인 아벨의 기후예요. 기후가 갑자기 뜨겁든가 차든가 하게 되면, 문제가 생겨요. 떠돌이 구름이 내리든 가, 그렇지 않으면 덥게 된다면 증발된 수증기가 구름을 쫓아버리고 덥든가 그런다구요. 언제든지 구름 위에 떠 있는 거예요. 매일 그걸 체 크해야 돼요. 새벽에 운동하기 때문에 등불이 어디에서 안 보이면 아! 이거 구름이 끼었구만, 안개가 끼었구만!안개나 구름이 끼어 있으면, 선생님이 문 앞에는 보여요. 안개가 꼈구만!그러고 살아요. 아랫집들의 등불이 안 보이면 덮었지. 나가 보면 틀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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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완전히 달라요. 수증기가 증발한 것이 구름이 돼서 덮게 되면 완전히 구름 속에 있다는 거예요. 매일 그걸 체크하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기분 좋은 날 아침의 세계가 별로 없어요. 알겠나?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왕자 왕녀가 되어야

 

Ⅰ장은 어머니를 교육하고 사탄세계를 제거시킨 어머니가 승리의 핏줄을 맑힐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가 나에 대해서 하늘 앞에 참 소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참소하라는 거예요. 순전한 어머니를 길러 낸 아버지로서 어떻게 했어요? 어머니가 시집온 지 몇 년이에요? 반세 기 기간을 지내면서 어머니가 나 당신 하라는 대로 안 하겠다. 따라 안 가겠다.고 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강연하러 아들딸을 데리고 갔다 와야지!

할아버지는 하늘을 대신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선민권을 자랑하던 이상의 자리이고, 기독교가 선민의 왕권인데 그 왕권을 못 세웠 어요. 그 왕권을 누가 세워줘요? 참부모가 이스라엘 나라에 가서 예수까지 왕권을 수립해 줬지요? 실체기반의 승리를 넘어서지 않고는 예수 를 해방할 수 없어요. 그래서 예수를 축복해 주는 거예요. 비로소 남자 라는 씨를 남기지 못한 것을 씨받이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주는 거라 구요.

그래서 자기의 양자를 삼게 한 거예요. 둘 중에 하나는 죽었더라도 양자를 남겨 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아기를 낳았댔자 예수 의 혈족이 아니거든요. 참부모의 축복을 받은 혈족이 예수의 혈족보다 나으니까 축복받은 아들딸 가운데서 양자를 받음으로 어떻게 돼요? 양 자를 자기들이 택하라는데 생각도 안 하고 있어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 한국에 와 가지고 지금까지 살던 사람들은 한국 사람으로 입적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게 소원이에요. 일본에 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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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것은 창피한 거예요. 시집갈 때 여자는 성씨가 없어지는 거예요. 남자에 갖다 접붙여 가지고 남자의 가지가 돼야지요. 네가 지금 피 가 나온다, 순이 죽는다, 뿌리가 죽는다고 하는데 사실이 그래요. 결혼을 무슨 장난으로 알고 있어요. 알겠나?

이러다 내가 오늘은 훈독회도 못 하고 가겠구나. Ⅰ장은 아버지가 모든 것을 준비해 가지고 어머니의 모든 최후의 교재로서 교육하는 거 예요. 세계에 있어서 120곳에 예수님이 신부를 맞고 120개 국가의 존경을 받지 못하고 어디 가든지 환영받지 못했던 것을 탕감해 줘야 된 다구.

그래, 어머니만 해서 안 돼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핏줄을 더럽혔기 때문에 장자는 사탄의 피예요. 사탄이 했으니 장자의 자리를 빼앗 겼지. 하나님은 차자의 자리예요. 동생이 피를 흘려 가지고 굴복할 수 있는 뭐예요? 거기에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따라갈 수 없는 입장에 서 있으니 사탄의 혈족을 그냥 이어받아 나온 거예요. 장자권 앞에 차 자권!  이라는  것은  이  핵을  중심삼고  환경  전체를  말해요.  렐름 (realm)이라는 말이 되는 거라구요.

이론적으로 다 정리해 가지고 세워 놓았는데, 너희들이 그것을 흐리게 만들 수 있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너희들의 머리 가 좋은가, 선생님의 머리가 좋은가? 기도를 안 해, 너희들을 대해서. 조상이 돼 가지고 기도해 줘야지, 조상도 안 돼 가지고 기도해 줄 수 있어요? 조상이 되려면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왕자 왕녀가 되어야 돼요. 선생님도 그 과정을 거쳐 나가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데 선생님이 가는 앞길까지 막아버리고 어떻게 해요? 너희들이 얼마나 막아버렸어! 선생님이 담배를 필 줄 알아요, 마약을 먹을 줄 알아요, 술을 먹을 줄 알아요, 바람을 필 줄 알아요? 그런데 선생님이 막 사는 줄 알아요. 막 산다면, 세계무대의 제물 자리 에 어머니를 내세우고 아들딸을 내세우면 어머니가 참소해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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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말을 안 들어요. 또 아들딸과 손자들이 할아버지의 말을 안 들어요. 강제로 하겠나? 자연, 기쁜 마음을 가지고 나가야 돼요.

 

선생님의 말이 옳다고 하면 옳은 대로 하라

 

몸이 지금 불편해요, 신복이 부부가. 신복이가 앓고 있는데, 오늘 나 한테 벌써부터 연락했기 때문에 아, 그래라!한 거예요. 오는것도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허락을 맡아야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요? 어느 누구든지 그래요. 현진이도 돌아온다구요, 국진이하고 바꿔졌 기 때문에. 현진이가 할 것을 대신 국진이가 해 주는 거예요. 형님을 대신할 수 있다구요.

직선이 돼야지요. 상하라고 하더라도 상중하, 이렇게 돼야지 직선이 되는 거예요. 지금 타락한 세계에서는 상하좌우전후라고 말하지 요? 중을 뺐어요. 그래야 수직이 되고, 수평이 되고, 그 다음에 45도의 반구를 만들어 가지고 원형을 갖출 수 있는 거예요. 자연적인 원리인 동시에 뭐예요? 원리는 자연적이고 이상적인 해결논리예요. 그게 원리라는 거지요. 알겠나?「예.」

너희들 뉘시깔로 보고 거짓된 것을 느껴 가지고 여편네를 속여서 뭐 순결하다고? 그놈의 자식, 어떻게 그거 그래? 그 눈깔로 통일교회 순 정, 순결을 지켜 나가 가지고, 통일해 가지고 안식처를 찾다가는 그 길을 망쳐요. 그게 여편네가 되겠어, 남편네가 되겠어? 죽어도 못 할 일 이에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아?「예.」

검둥이든 흰둥이든 노랭이든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의 말을 듣게 되면, 선생님의 말이 옳다고 하면 옳은 대로 하라는 거예요. 지금 수천억 이 되는 축복받은 사람들 앞에 선생님이 속여먹고 저런다? 나 그렇게 못 해요. 그 다음에 교주라는 말…. 내가 여러분에게 인사를 받을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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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머님이 선생님을 존경해요. 이런 일은 이렇게 내가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 일을 하는데, 당신이 울타리 돼야 됩니다.하면서 어머님이 절대복종이에요. 남편을 모시는 한 자기 소견이라는 것이 뭐 예요? 선생님이 지도할 수 있는 이상의 내용이 없거든 지도를 받는 거 예요. 어머니가 훌륭한 게 그거라구요.

어머님의 길이 힘든 거예요. 왕후가 된다면, 어느 나라든지 왕의 궁 녀들이 많아요. 백제 같은 데는 3천 궁녀예요. 그래, 궁녀라는 것은 누 구냐 하면 자기가 데리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동생이에요. 중전마마는 언니고, 그 다음에는 동생이에요. 첩을 많이 둬 가지고 싸 버리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딱 그래요. 새끼를 다 까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서 전부가 중전마마인 언니를 위한 출발이요, 생애요, 죽어야 되는 것인데 그것들이 싸워요. 중전마마를 죽여 놓고, 자기가 해먹겠다고 하는 그런 사기꾼들이 어디 있어요? 그건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독수리 밥, 살을 껍데기보다 더 얇게 떠 가지고 독수리 밥을 해야 되는 거지. 뼈다귀를 깎아서, 골수까지 짜서 하더라도 용서를 할 수 없는데 그걸 데리고 살아요.

왕자가 없게 된다면, 언니가 시집가 가지고 아기가 없게 된다면 한국에서는 동생이 언니 대신 결혼해 살 수 있어요. 그거 알아요? 마찬 가지예요. 왕손이 귀하니 할 수 없이 하늘의 공증된 법에 따르는 거예요. 그게 법이지요? 진짜 법은 아니지만, 임시법이고 가짜 법이에요. 진짜 법이 생겨서 80퍼센트 인정해서 하라고 했기 때문에 가짜 법도 나오는 거라구요.

왜? 울타리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하려니 불가피한 거예요. 그걸 자기 마음대로 팔아먹을 수도 없고, 또 자기 처자들을 어떻게 팔아먹 겠나? 여자들은 선생님 앞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중전마마를 중심삼은 동생들이에요. 동생이 있고, 언니가 있지요. 그 다음에 아줌마도 있지. 엄마 같은 연령, 할머니 같은 연령, 일족을 중심삼고 관계된 여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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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있는 거예요.

거기에 중심뿌리와 중심줄기와 중심순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지 중심 뿌리를 부정하고, 중심순을 부정하고, 중심줄기를 부정해 가지고 존재 하지 않아요. 뿌리도 같고, 줄기도 같고, 순도 같아서 중전마마가 생각 하는 것과 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가 가지 돼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뻗칠 수 있는 가지들은 삽목을 해도 사는 것이고, 씨를 받아서도 번식 할 수 있는 거예요.

일족을 확대, 동형의 가치를 수확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무도 가지에 꽃이 피는데, 그 가지만 꽃피는 것이 아니에요. 꽃이야 다 같고, 잎 도 다 같고, 뿌리도 다 같아요. 그래, 같은 열매를 따기 때문에 그 집 안 자체 주인 되는 것은 부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서로서로가 잘 될 수 있는 길을 반대해요? 요사스러운 놀음, 궁전에 보게 되면 방을 만들어서 복술가를 불러 가지고 한편 되어 별의별 요사스런 놀음을 한 다구요. 그러던 것은 다 날아가 버려요. 하늘나라에 그게 통하지 않아 요. 못 한다구요.

 

자기가 자기를 지켜야

 

어머님이 자기 마음의 양심을 선생님에게 직고해야 돼요. 나도 그렇고 말이에요. 하는 일을 모르지 않아요. 쓱쓱 해 버리지 않아요. 그래, 솔직한 선생님이에요. 우리 어머니는 선생님을 존경하지. 여러분도 존경해요? 그러면 어머니보다 더 솔직해야 할 텐데, 이놈의 자식들이 축 복을 속여먹을 수 있어요? 어머니가 칼침을 놓는다는 거예요. 어머니 의 책임이 되는 거예요. 아들을 잘 교육 못 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검사가 누가 하느냐?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누가 변호사가 되느냐? 자기 친구예요. 쌍둥이가 됐으면 선둥이든가 후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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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돼요. 판결은 누가 하느냐? 부모가 하는 거예요. 나쁘면 나쁜 것을 둬둘 수 없어요. 자를 것은 자르고 잃어버려야 돼요. 언제나 끼고 응, 응해 가지고 그럴 수 없어요. 그건 돌아보기도 싫어요. 대하기도 싫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뜻에 대해서는 무자비의 반대로 최고의 선한 것을 하지만, 뜻이 아니면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천하를 갖 다 줘도 안 받아요. 그래, 여기에 함부로 들어오지 말라는 거예요. 들어오려면 앞으로 아들은 뭘 해먹고 뭘 하는가 하는 패스포트, 도장 색 깔을 중심삼고 뭘 하느냐 하는 색깔에 따라 가지고 그 색깔이 없는 사 람은 못 들어와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믿다가 나가 떨어져 가지고는 아이고! 내가 뭘 했으니 선생님, 면해 주소!효율이!「예.」그놈의 자식들 말 듣지 마.「예.」편지도 받아 뜯어보지 마. 불살라 버려. 타고 들어와 가지고 도적질해 가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 문 총재를 따라가려야 따 라갈 수 없어요.

망할 줄 알았는데, 자기들 이상 자기들이 모르는 세계에 갔으니 그걸 훔쳐가고 싶어요. 훔쳐가면 망하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속나? 기도 하면 대번에 아는데 말이에요. 기도하게 되면 얼굴부터 흐려져요. 뉘시깔부터 흐려져서 누군지 모른다구요. 기도할 때 누구누구를 위해서 하 려면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 나요. 얼굴을 생각하면 눈이 어떻게 되고, 코가 어떻게 됐는지 완전히 잊어버려요.

그런 무엇이 선생님에게 있기 때문에 홀로 이 길을 개척했어요. 나를 동정한 사람이 없어요. 누가 동정을 아무리 했댔자 참고도 안 해요. 자기가 자기를 지켜야 돼요. 알겠나?「예.」무엇부터? 뉘시깔로부터 코 등 목 위에 오관이 다 있지요? 이마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오 관이 다 있지요? 그걸 지킬 줄 알아야 돼요.

너희들의 눈도 둘이고, 코도 두 냄새를 맡지? 입도 둘, 혀가 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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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으로 갈라져서 두 말을 해요. 귀도 그래요. 좋게 듣지 못할 것을 좋게 들어요. 좋게 대한다고, 싹싹 발라 맞춘다고 하더라도 그거 안 되 는 거예요.

어떻게 아내를 속이고, 부모를 속이고, 형제를 속이고 천국 가요? 남편을 속이고 말이에요. 내 자신도 뭘 한다면 어머니한테 반드시 보 고해 줘요. 그래, 어머니도 매일같이 뭘 하는지 보고해야지요. 그래, 전화를 즉각 해야지 다른 사람이 어머니 대신 보고하는 것은 싫어요.

여기도 앞으로 가까운 사람도 중간에 할 게 있어요? 전화만 있으면, 핸드폰만 있으면 직접 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간접 물이 필요 없을 때, 비밀이 없을 시대에 들어온다 그거예요.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딸의 3대가 있는데 아버지가 뭘 하고, 어머니가 뭘 하고, 가 정 전체 앞에 플러스가 되는지 마이너스가 되는지를 모르겠나? 가정에 서 해결해야 돼요.

너희들이 잘못했으면 너희들이 심판해 가지고 죽일 것은 죽이고, 형 제도 마찬가지예요. 나라에 형무소나 형장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뒷동 산에 까마귀들을 불러모아 놓아 가지고 그거 처리해서 까막까치가 뜯어먹지요? 피가 나서 조금만 시간 지나면 독수리가 날아오고, 까막까 치가 날아와요. 그래서 뜯어먹게 될 때 좋게 하기 위해서 배때기를 째 주고, 토막토막 갈라서 주라는 거지. 누가? 까막까치한테도 다 용서해 달라고 그렇게 빌 수 있는 부모가 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자기 일족을 묶어서 바쳐야

 

몇 시간이야? 몇 시야, 지금? 6시 9분 전이야, 10분 전이야?「9분 전입니다.」9분 전이에요. 자, 효율이 빨리 읽으라구. Ⅰ장은 아버지의 장, Ⅱ장은 어머니의 장, Ⅲ장은 몽골반점 동족이 몽골반점 혈족이 된다는 거예요. 그들과 더불어 같이 먹고 살 수 있어 가지고 아담 가정


28    하늘과 사탄이 공인하는 궁전

 

 

에서 갈라졌던 것을 아담 가정의 완성시대에서는 세계 인류 전체가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같이 먹고 살아야만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요. 그 거 싫은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그래, 천국이 비어 있고 다 그런 것을 수천 년 지났던 조상을 찾아 몇 천리, 부모를 찾아 몇 만리예요. 사랑은 부모가 소개해 주기 때문에 사랑을 찾아 몇 만리, 부모를 찾아 몇 억만리라도 가야 되는 거예요. 영원히 부모를 찾아 모셔야 되는 거예요, 천지부모.

선생님도 축복해 준 아들딸을 내가 책임지기 때문에 그 모든 전부를 풀어줘야 돼요. 조상이 풀어줘야 된다구요. 3대인 구약시대신약시 대성약시대에 이걸 하지 않으면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 정착의 시대가 없어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아담 가정이 실수한 모든 것

을 아는 선생님이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를 언제 발표했는지 몰라요. 지금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2013년 1월 1일이면 어떻게 된다고 다 결정을 해 놨지? 박구배, 알아? 박구배가 어떻게 왔나? 자, 얼른 읽으라구. 알겠나? Ⅰ장, Ⅱ장,

Ⅲ장은 부모님의 가정이고, 그 다음에 Ⅳ장은 너희 종족적 메시아예요. Ⅳ장을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까지 해서 자기 나라를 구해줘야 돼요. 국가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가

일족 김 씨면 김 씨를 구해줘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 나라의 조상이 누구인가? 단군을 성조라고 하지만 단군 할아버 지로부터 전부 다 한 꿰미에 꿰어야 돼요. 안 꿰면 뽑아버려요. 누구나 다 물어뜯어요. 그러니까 자기 일족을 묶어서 바쳐야 돼요. 이것이 촌 수로 말하면 14촌, 16촌까지예요. 8대, 7대까지라구. 한 대 두 대씩 나가요.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아들딸은 1대인데, 그 형제는 삼촌 이기 때문에 아들딸은 4촌이 되는 것 알아요? 1대가 두 촌이 되는 거 예요. 부자지관계예요. 혼자는 살 수 없어요. 상대가 있어야 돼요.

그래, 한국은 박구배면 구배라고 이름도 한 돌림으로 같이 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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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벌써 이름만 알면 삼촌뻘인지 할아버지뻘인지를 대번에 아는데, 삼촌뻘을 삼촌뻘 아니게 대할 때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가지가 천 년 자랐으면 천 년 가지가 늴리리 동동 연결돼 있지 따로 혼자 된 것은 그 뿌리와 가지와 나무 자체와 관계없는 존재가 되니 죽어요. 떨어지 면 죽는 거예요. 그 내용을 갖추고 뿌리와 줄기와 순의 열매가 같은 열매, 가지들이 같을 수 있는 내용의 모범 될 수 있는 핵의 열매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중심뿌리는 중심뿌리의 영양을 받고 있어야 되고, 주변의 뿌리면 주변에 차이가 벌어지는 것이지 다 같을 수 없어요.

 

성인들도 참부모의 심정을 몰라

 

자, 얼른 해보자구.「평화메시지를 훈독하겠습니다, Ⅰ번.」Ⅰ번, Ⅱ 번, Ⅲ번, Ⅷ번, Ⅶ번이에요. Ⅶ번은 공통적인 결론이에요. 그 다음에 여러분들은 Ⅳ번을 완결해야 돼요. 그래, 종족적 메시아가 나라를 찾아 서 복귀해 가지고 세계, 선생님의 이긴 기반 위에 갖다 붙여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은 선생님이 이긴 세계적인 대표의 핵으로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전체를 걸고 지금 넘어가는 거예요.

여기에서 승리한 갈고리가 다 있고, 인연의 싹이 남아 있고, 퉁거리가 있기 때문에 순이 나오면 되는 거예요. 거기에 갖다 접붙일 수 있 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접붙일 수 없어요. 접 못 붙이면, 그 가지는 썩어서 없어져요. 도리어 원수지요. 큰 나무가 자라는데 옹이 생겨나 요. 차라리 없었다면 낫지요.

자, 쭉 내려 읽으라구. 이 제목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왕국은 마지막도 마찬가지예요. 1년 동안 수천만 년 역사를 거쳐 온 것을 떼어 가지고 구석을 잡고, 이 구석에서 하나됐으면 이렇게 하고 이거 잡고 떨어지지 않고는 이렇게 돼서, 이렇게 돼서, 요 자리에서 요렇게 돼요.


30    하늘과 사탄이 공인하는 궁전

 

 

요 자리에서 뒤집어져야 돼요. 여기서 안 돼요.

그래, 제목이 같아요. Ⅶ장의 제목과 같다구요. 처음과 나중이요, 나중과 처음이에요, 그게. 같다는 거지. Ⅶ장이 있지? Ⅶ장의 제목을 보 라구요. Ⅰ장은 그렇고, Ⅶ장은 어디야?「79페이지입니다.」79페이지, 마찬가지지?「예, 똑같습니다.」딱 같아요. 복귀예요. 1년 동안에 갖다 맞춰야 돼요. 이 기간에 된 사실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 왕국의 내용인데 하나님의 왕권이 있어야 되고,  가정을 키워 가지고 왕궁에서 살아야 돼요. 그래, 개인시대와 가정시대뿐만 아니라 모든 세 계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지가 지금 Ⅶ까지 나왔어요. Ⅷ이 나오게 되면…. 이제 2013년 1월 1일에 끝날지 모르지. 그러면 선생님의 생각에 세상 이 좋겠나, 싫겠나? 싫어! 얼마나 속이고 얼마나…. 싫어! 저나라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일을 마치고 갈 때는 세상아, 잘 있 거라!하면서 영원히 굿바이하고 가는 거예요. 뭐 재림이니 뭣이니 하는 게 없어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의 후손들과 여러분이 하나돼야 돼요. 하나 안 되면 저나라의 하나된 세계에 못 들어가요. 입적에 안 들어가요. 여기 에서 이대로 하면 입적할 수 있는 거예요. 대번에 입적되니 저나라에 가더라도 가자마자 저나라의 프로그램에 따라서 성인의 급이 있으면 성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요. 성인들도 참부모의 심정 을 몰라요. 듣고 싶어해요. 가르쳐줘야 된다구. 대번에 들어가요. 자, 그거 들으라구.

(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Ⅰ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 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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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 리를 달 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 내용이 서론에 다 들어가요. 그런 걸 여러분이 다 알아야 돼요. 왜 이렇게 말씀을 했는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 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 입니다.) 유엔을 들고 이제 뒤넘이치는 거예요. 가정시대를 다 넘고 나 라시대도 지나갔어요. 그래서 그렇게 서두를 문 총재가 유엔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어떻게 해요? 섭리관이 지나갈 것을 땅 위에서 펴야 되 는 발판을 만들기에 불가피한 그런 말이에요. 그 설명을 하려면 역사 를 다 다시 풀어야 돼요.

 

가정의 내용을 훈시할 있는 근본

 

그래, 여러분은 모르니까 이것이 그냥 그대로 보통 말 있는 걸로 다 이렇게 보지만 하나하나 연관성을 짓기 위해서는 역사를 풀어야 돼요. 가만히 보라구요. 아, 아버님이 그래 가지고 어머니라든가 후대 후손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원본, 원 텍스트북을 기록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 빠져서는 안 되겠다.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들으라구요. 자!

(훈독 계속;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 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 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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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 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 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 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야 이 책의 제목이 이뤄져요.

(훈독 계속;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부자관계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 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 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 다.)

축!「축!」축이 영어로 뭐예요?「영어로는 액시스(axis)라고 그럽니 다.」액시스, 센터라든가 그런 컨셉이 있어야 돼요. 센트럴 액시스 (central axis)라고 그래야 돼요. 축이라는 것은 다른 거예요. 축 가운 데서 골자를 말하는 거예요. 지구의 축이 수직 아니에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부모로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 서 가르쳐 줄 수 있는 근본적 자리에서 말을 그렇게 시작한 겁니다. 그걸 알아야 이제부터 알아요. 아, 그런 내용이 돼 있느냐?할 때, 이야! 지금까지 백 번 읽고, 천 번을 읽어도 못 느꼈다.하면 안돼 요. 그걸 다 알아야 돼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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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 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 대 상대자가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서 창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가 되시는 하나님은 100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동참권동거권상속권을 부여하셨습니다.)

거짓말해 가지고는 안 돼요. 속여 가지고 안 되고, 사기를 쳐 가지고 안 된다 그 말이에요. 그 자체를 가지고 해결해야지요. 자체보다 나 은 것을 가지고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해결이라는 것은 자체보다 나은 것을 조건으로라도 세우고 해결하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간다구요. 아버지의 자리에 서, 주인의 자리에서, 남편의 자리에서 아내를 훈시하고 아내를 중심하 고 가정의 내용을 훈시할 수 있는 근본, 원본 텍스트북을 내가 지금 읽고 있고 이것을 완성시켜 알고 있다고까지 하면 상당히 가까워지지, 그 내용이. 자!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

 

(훈독 계속;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 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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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라운 말이에요. 민주세계의 개인주의 사상이 근본적으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핵이 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혼자 절대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절대대상으로 말미암아 사랑이라는 것이 찾아오지, 절대대상을 위하는 데 있어서 사랑이 생기지 자기를 위하는 데는 참사랑은 안 생깁니다. 그래, 여기에서 현대사상과 종교가 뿌리째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중요한 말들이에요. 선생님이 이 렇게 해석하면 새로워지지. 이러다가는 안 되겠다. 자, 빨리 읽으라구 요.

(훈독 계속;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소망적 상대를 위한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충 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이래 수천 수만 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 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 어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못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 다.) 찾아서 다시 떼어 버려야 돼요. 하나님 혼자 알면서도 할 수 없어 요. 상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다 이루어 가지고 바치게 될 때, 그것도 90점이면 안돼요. 100점 이상 될 수 있는 무엇이 보고돼야 하 나님도 기를 펴고 자유로우신 입장에서 주인의 행세를 하고, 안다고 기쁨으로 답변도 하고 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훈독 계속;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천리 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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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 는 것이요…) 서양 사람들은 혈통이라는 것을 모르잖아요? 리니지 (lineage)가 얼마나 중요하고 귀한 줄 몰라요. 그 근본을 모른다는 거 예요. 그러니까 개인주의 사상이 나와서 난장판이 돼 가지고 형제건 무엇이건 다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을 해도 살 수 있거든. 사탄이 그러니까 아비가 그렇고, 그 일족이 그러니까 살 수 있지 그러지 않은 시 대가 오면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 통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 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 리가 요구하는 대로 그냥 그대로 타락하지 않으면 다 이룬다는 거라구. 자!

 

참사랑의

 

(훈독 계속;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혈통의 열매, 그리고 모든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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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이 전부가 거짓말한 것이 통할 수 없어요. 적당히 통할 수 없다구. 그 내용과 더불어 양심적으로 내가 설 자리가 어디 있나 물어보라구요. 없어요. 생각해 보라구. 얼마나 심각한 자리예요, 이게. 자!

(훈독 계속;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 전히 전수해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우주 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 와에게 상속해 주려고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도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 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 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결혼이 무서운 것이 그런 원수 원수의 아들딸들이 결혼하게 된다면, 자기 아버지와 아들딸이 다른 나라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그 두 원수 의 아들딸이 사랑하게 되면, 그 아들딸은 자기 조상들이 사랑하던 것 보다도 더 사랑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어때요? 조상들을 전부 다 합하 더라도 원수의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근원이 있을 수 없다구요.

아들딸을 대에서 아버지 어머니가 목숨까지 버린다고 하는 그 환경을 환영하지 않으면 안될 이론적 근거가 생기기 때문에 거기에 순응해 야 돼요. 아무리 미워하려야 아들딸이 사랑하는 그 손자를 미워할 수 없다 그거예요. 이런 대변혁의 돌아갈 기점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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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에 있어서 한 번도 없었던 역사적 기록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교체결혼을 해야

 

정상적인 결혼을 해야 되겠나? 교체는 개인을 두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교체는 체제예요. 요 한 점에 있었지만,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 고 하늘땅에 다 가려니 나라는 존재는 이 권내에 전부 다 포위돼 있어요. 이것을 몽땅 소화시켜야 돼요. 이 이상에서 돌면 하나의 중심에 일 원화되는 거예요.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어요. 부모들이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이 사랑하니 하나님이 사랑하고 부모가 사랑한 것을 둘 다 합한 이상 넘어갈 수 있는 사랑의 발판이 원수끼리 결혼하는 외에는 없고, 결혼했더라도 그 원수의 자리를 유지하지 않고 자기 끼리끼리 사랑하 는 것보다 더 가치적인 기반을 일시에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대변 동이에요. 사랑의 힘만이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교체결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소련 사람하고 미국 사람이 교체결혼을 해 가지고 아들딸을 사랑한다면, 조상들이 사랑 안 하겠나? 조상이 후손을 따라가야지요. 안 그래 요? 갈라졌던 모든 전부가 천만 가지 갈라진 이곳에서 점점 더 해 가 지고 가면 갈수록 이대로 연장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 대번에 이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대번에 수평이 돼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 탄세계 사랑의 그림자는 없어진다는 이론적인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자.

(훈독 계속; ……아담 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 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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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서는 전 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근본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 물본주의 주인 사탄이 있고 신본주의 주인인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몰라 가지고는 해결 못 해요. 거 기서부터 투쟁하게 됐으니 물질이 투쟁시킨 것이 아니고, 마음이 투쟁 시킨 것이 아니에요. 그 위에 하나님 주인과 사탄 주인이 플러스와 플 러스가 돼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상대적 세계를 갈라내지 않고 그렇게 놔두면 그 세계는 자연적 사탄 세계, 지옥 일방도로써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설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영영 영어의 신세, 하나님이 죽으려야 죽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천지를 다시 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다시 창조할 때는 기존에 창조한 것은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되는데 불 사를 수 있어요? 없으니까 둬두고 둬두고 둬두고 되풀이하면서 답보를 하더라도 천년만년 되풀이를 하면서라도 이것을 보다 나을 수 있는 지 상에 대상을 세워 가지고 대상만큼 변했으면 또 거기에, ―아들을 더 사랑하거든요. 자기 상속자는 자기보다 더 사랑해요.― 이러면서 수천 만 년 역사를 지내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나 하나 때문에, 우리 가정 때문에…! 우리나라는 없지? 가정이에요, 가정.

하나님의 이상가정, 평화이상세계의 이상가정, 하나님이 같이하는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평화이상을 그릴 수 있는 더 큰 자리는 왕궁이에 요. 왕권을 세우기 위한 왕궁이라는 거지. 자!

(훈독 계속;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 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 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 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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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수천 년 묵은 가인­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 니까? 유엔이 지난 60년 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하나님 아래 인류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

 

우리 통일교회는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같이해야 돼요. 나, 선생님은 소유가 없어요. 여기도 선생님의 소유라고 생각 안 해요. 돈을 벌게 된다면 그 나라와 그 세계에 살을 보태주고, 키를 키워주고 키우려고 노력했지 자기는 생각하지 않고 했다는 것입니다. 상대적 절대기준이 거기서부터, 가치관도 상대에서부터, 상대에서 가치관까지 나오니 핵이 안 될 수 없어요.

자기에게 있는 게 아니에요. 아는 사람의 자기가 아니라 그걸 투입 해 가지고 상대를 만들어 줘 가지고 그걸 돌려보내려고 할 때 주인이 받은 것이 100이라면 그 100에 하나, 둘, 셋을 보태게 된다면 재까닥 받아들인다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그게. 운동한다는 거예요. 미 치지 못할 것이 없어요. 부웅!소리가 나요. 라디오도 통하면 소리나 는데, 그것이 주파수가 맞지 않으면 음성이 안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 라구요. 자!

(훈독 계속; 유엔이 지난 60년 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 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 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 발한 아벨적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창건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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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 입니다.)

그럴 수 있는 이가 없었는데 그런 이가 오게 되면 하나님의 전권행 사, 하나님의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하루저녁에라도 세상을 뒤집어 박 을 수 있고, 하루저녁에라도 인류도 멸망시키고, 하루저녁에라도 부활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말해요. 천변지이가 문제가 아니라는 걸 말 하는 거예요. 그런 신앙을 가져라 그거예요, 신앙. 알겠어요?「예.」껍 데기들만 쓰고 다니는데 양의 몸뚱이에 늑대의 가죽을 쓰고 다닌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인

문화국경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 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 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부 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 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원수와 같이 취급해 가지고 아들을 쫓아내고 색시를 쫓아낸 패들이 나라와 세계 혹은 더욱 적대시하는 그 첨단에 서서 결혼해 가 지고 아들딸을 낳았는데, 자기 일족과 자기 나라와 상대적 원수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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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부가 한꺼번에 반대하더라도 자기 아들딸은 죽일 수 없어요.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그 부모의 사랑을 가지고는 못 넘어 서는 게 없다는 거예요. 사탄세계 국경을 넘어서 일시에 한꺼번에 와 르르 무너지는 거예요.

그러니 그 아들딸이 사랑하는 것을 부모가 볼 때 어떻겠어요? 그토록 사랑하면서 서로 믿고 의지하고, 자기들은 꿈같이 생각할 수밖에 없는 세상에 있을 수 없는 둘이 절대 믿는 자리, 절대 사랑하는 자리 에서 태어난 아들딸은 뭐예요? 사탄세계의 믿을 수 없는 자리에서 낳 은 아들딸과는 비교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천운의 말뚝을 박고 송전 선과 같은 선을 연결시킨 것과 마찬가지예요. 반대하던 아들딸의 아들 딸, 손자손녀를 안고 그날서부터 자기가 좋아하던 아들딸보다 더 사랑 할 수 있는 마음이 찾아오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묻어 버리는 있어서 제일 빠른

 

결혼하고 아기를 낳으면 응애!하는 소리가 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될 수 있는 주인의 사랑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니 야, 초민족적 사랑의 벼락이 내리치누만!할 수 있는 교체결혼이 사탄세계를 묻어 버리는 데 있어서 제일 빠른 길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아주!

선생님이 이 자리에서 어머니를 교육하고 자식들을 교육할 수 있는 기준, 근본적인 테마를 들고 나오는데 그 자리에서 생각하면 이것이 이해됩니다. 그 자리에 못 들어가면 아무리 천번 만번 해야 소경이 팔 양경(八陽經)을 외우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심정일치가 필요한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부모가 아 니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런 거예요. 부모래?「여기는 부모고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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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나중에 손자손녀들 때 할아버지가 나옵니다.」아, 아기들을 낳는 데 부모가 아니고 할아버지지! 아들의 아들이니까 할아버지가 아니에 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할아버지의 사랑을 못 했어요. 할아버지가 손자를 못 사랑한 것이 제일 문제예요. 그렇지요? 아들로 말하면 아담 해와도 완전히 사랑 못 했지. 그거 어떻게 그렇게 썼나?「여기는 문맥이 그렇게 돼야 만 맞습니다.」어떻게 돼야 맞아?「예, 한번 들어보시지요.」

(훈독 계속;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 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아, 부모라는 것은 자기를 낳은 아 버지와 어머니지! 자기들은 할아버지의 입장이 아니에요? 아들의 아들 딸이니까 할아버지라구요.

부모의 자리라면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지! 맞기는 뭐가 맞아?「이 대목은 축복결혼한 부부의 자식들 얘기가 아닙니다. 그 축복결혼한 부 부관계를 얘기하는 건데요. 그래 가지고 이제 아들딸을 낳았을 때 할 아버지 할머니가 나옵니다. 그 바로 뒤에 다음 문장에 있습니다, 아버 님.」왜 그걸 집어넣어? 아들딸이야 사랑하지 말래도 사랑하는 것이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부자관계가 아니에요? 조손관계인데, 왜 아버지를 갖다 집어넣어 놔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버지를 넣을 게 뭐예요? 아버지라면 사랑하게 돼 있지!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하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는 사랑 못 할 자리 아니에요? 그래, 아버지 어머니보다 더 사랑할 수 있으면 더 좋은 거지 왜 거기 에 아버지를 갖다 집어넣느냐? 자, 넘어가라구! 그건 그렇게 고치면 돼요.「예, 다음에 한번 자세히 묻고….」

그거 그런 거예요.「어디를 어떻게 고치란 말씀인가요?」부모를 빼 버리고 할아버지로 하면 된다 그거예요.「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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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손자의 사랑을 받는…. 그렇게 고치면 됩니까?」할아버지라면 되는 거지.「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 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 디 있겠습니까?」아버지 어머니가 원수예요. 안 그래요?

역사적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은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어때요? 자식도 미워할 것인데 손자 때문에 넘어서 가지고 사랑한다 그거예요.

「그 앞에다가 저주할 조부모라고 넣으십시오. 조부모, 점 찍고 부모라고 그러지요, 아버님.」부모를 왜 자꾸 넣겠다고 그래?「부모를 빼고 요?」부모를 빼 버리라구. 아기를 중심삼고 부모는 낳은 어미 아비인데, 어미 아비가 돼 가지고 사랑을 안 하겠나? 그걸 왜 자꾸 집어넣겠 다고 그래? 넘어가라구.

 

잘못된 사실을 감추고 통할 없어

 

(훈독 계속;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조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 워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 손녀를 안겨줄 때, 기 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거 맞 지, 그럼.

(훈독 계속;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교체축 복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 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신뢰와 사 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 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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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상가정이니 뭣이니 하는 이런 내용을 읽으면서 어떻게 속여 가지고 결혼하고, 남편을 속여 가지고 자기가 잘못된 사실 을 감추고 없다고 버텨 가지고 통해요? 숨쉬려면 코가 막히고, 눈이 감기고 다 그래요. 눈이 시어 가지고 햇빛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이 그런 입장이 될 텐데 어떻게 살아요? 그거 수수께끼예요. 수수께끼 괴 물들이 통일교회에 숨어 있어, 이놈의 자식들! 알겠어요?「예.」

이제부터 내가 그걸 때려잡을 거라구. 원수 대신 너희들에게 복수한다 그거예요. 둘이 그것 없다고 판단기도를 10년 해도 자기 부모들이 그런데, 부모의 죄의 그늘이 진 것을 용서받을 수 없는데 자기가 열매 가 돼 천배 만배 크게 만들어 놓으니 어떻게 돼요? 부모도 걸려 들어 가는 거예요. 그 논리가 틀렸다고 할 수 없어요. 이론적으로 그래야지 요. 알겠나?「예.」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 높이 들라구! 이게 뭐야, 이게? 똑똑히 살아야지. 내리라구.

여기 이 가라스(ガラス; 유리) 앞에도 수많은 사람의 눈물과 핏자국의 화살이 꽂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명령하면, 이 전체가 화살이에요. 그래, 쌍둥이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낳아야 할 책임을 하 고 있는 것이 선생님이에요. 중생이지요. 이중 쌍둥이도 싸우지 않고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리브가의 복중에 야곱과 에서가 싸웠지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아버지여,  내 복중에서 왜 싸웁니까? 할 때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어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했어요. 그거예요. 먼저 형이 동생을 죽였으니 굴복하지 않고는 아들딸이 해방 못 돼요. 그 한 제목만 하더라도 세상의 결과는 이미 다 결정 난 거예요.

다말도 그렇지! 시아버지하고 붙어 가지고, 길가에서 기생 모양으로 속여 가지고 접해 가지고 낳은 베레스와 세라가 복중에서 싸워요. 복 중에서부터 형님이 나오는 것을 치워 가지고 복중에서 혈통을 전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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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이 있기 때문에 구원할 수 있는 거예요. 돌아갈 수 있어요. 그래, 차자가 형님이 되지 않고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는 말이에요, 죄가 남았으면 그 죄 있는 자체로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지옥으로 떨어지지만, 이것을 아벨 동생을 통해서 올라가야 할 텐데 형님이 그걸 몰랐어요. 그냥 떨어져 나가요.

여러분, 지금까지 원리에 위배되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없어지는 거예요. 올라갈 길이 없어요. 여러분은 첩을 얻어 가지고 돌아가야 할 이 런 입장에 있어요. 타락 안 했으면 그냥 그대로 올라갈 것인데, 다시 지금까지 속이던 여러분 부처끼리 깨쳐 가지고 어느 누구 한 사람만 해서 거꾸로 올라가지 않으면 올라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죄를 져 가지고 타락한 이 자체는 아예 몰살시켜 버리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올라갈 길이 없어요. 그게 원리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자기 본처하고 본처의 아들딸이 싫어요. 부모들이 결정해 줬기 때문입니다. 자기 멋대로 그저 친구처럼 대한 사 람, 얼굴이야 어떻든 어머니나 아버지 혹은 누나 닮은 것을 결혼상대 로 택한다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를 모르니까 말이에요. 그게 화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처와 본처의 아들딸을 미워하고 기취(旣娶)를 중심 삼고 세간을 나가서 사는 거기서는 옛날에 자기들이 결혼하던 처음보 다 더 알뜰하게 사는 거예요. 그러면서 예수를 믿었다고 할 때는 본처를 중심삼고 예수를 잘 믿는 사람하고 기취 관계돼 가지고 예수를 믿 는데 심정적 차이가 몇 십배가 앞서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의 아들딸 들이 세상에 책임자가 많이 돼 있는 거예요.

 

정리해야 때가 온다

 

그러니 타락한 핏줄을 얼마나 미워하느냐 그거예요. 선생님은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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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이혼할 생각도 없었어요. 이혼하려고 했나? 나를 죽이려고 하니까 하게 된 거라구요. 없어지면 어떡해요? 둘에서 하나라도 남아 야지요. 안 그래요? 문 선생이 사탄을 때려잡을 수 있고 다 이긴 기반이 있는데, 그러면 여편네가 타고 앉아 가지고 살 때 죽이려고 하는 거라구요.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백주에 몇 천만 한국 사람이 총으로 써 일시에 사격!할 때 쏴 버려야 할 사람이라고 하면서 나오는데, 그걸 누가 안 믿겠어요?

하늘의 명령이 있어서 이혼했지요. 그따위 것은 쳐버려라, 내가 책임지겠다 그거예요. 그래서 해방 후에 와 가지고도 14년 기다려 가지 고 어머니를 모셨어요. 어머니도 마음대로 모시는 것이 아니라 3대 종 교, 메시아 재림사상에 있어서 근본의 한국에 하나님이 역사한 출발서 부터 꿰차 가지고 인연돼 있어야 돼요. 어머니를 마음대로 택한 줄 알 아요?

정수원의 할머니 김성도가 역사하고, 백남주라고 원산에 있던 성주교 허가를 맡은 똑똑한 사람이 영계를 통해 가지고 할머니를 찾아온 거예요. 복귀라는 것은 남자를 중심으로 못 해요. 어머니를 찾아야만 돌아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어머니를 찾아 가지고, 가인이 아벨을 죽 였는데 가인 아벨의 화합을 중심삼고 소유권이 사탄 된 것을 사탄세계 이상 부자가 돼야 그 위에 그런 복을 받아요. 가인이 죽인 피 흘린 역 사를 걷어치우고 소유권을 어머니가 다 만들어 가지고 아버지한테 돌 려줘야 에덴동산에서 쫓아낸 신랑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가 안 나와요. 어머니가 안 나오면 영원히 섭리는 되풀이 하는 거예요. 되풀이할 때, 통일교회 자체에서도 별의별 도적놈의 새끼 가 있어 가지고 부모님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고 해 가지고, 원리가 이것은 틀렸다고 해서 나오는 별의별 도적놈이 있어요. 그러나 너희가 해먹어 봐라 그거예요. 나중에는 형무소에 들어가서 죽어요.

통일교회를 제일 반대한 사람이 누구던가? 탁?「탁명환입니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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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환이 피살됐지?「예.」죽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놈의 자식! 나 지금 통일교회를 떠나 가지고 한스러운데 입이라도 가만히 달고 있 지, 문 총재가 잘못한 게 어디 있어?한 거예요. 그놈의 자식이 문 총 재를 반대하고 통일교회에서 반대하는 사람, 떨어진 사람을 수습해 가 지고 살기 위한 생각에 한푼이라도 모으려고 했는데 두고 본 거예요. 자기들끼리 싸워 가지고 길가에 가다 피를 본 거예요.

이번 동아일보 사건 같은 것을 나도 몰랐어요. 보고 안 하고, 한 것은 책임추궁을 받아야 돼요. 그건 정하게 되면 마피아, 깡패, 야쿠자 패들이지. 주인 모르게 하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모든 것이 부모한 테 의논하고 보고해야 걸리지 않아요. 박구배가 지금까지 배포도 좋았 지. 이제는 정리해야 할 때가 온다구요.

그래, 내가 안 만나주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 앞에 보고하러 왔지? 일을 저끄렸나?「아닙니다. 그냥 왔습니다.」이놈의 자식, 선생님이 박 씨 할머니가 불쌍해서 끌고 왔어요. 박상권이 있나?「예.」잘 하라구. 거짓말하지 말고. 선생님을 속이지 말라구. 선생님이 정면으로 보던 것 이 나도 모르게 눈길이 달라져요. 바라보던 것이 왼쪽으로 눈길이 달 라져서 이렇게 봐요.

나중에는 기도하게 된다면, 얼굴이 희미해져요. 이름은 그런데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얼굴이 생각 안 나고 눈이 어떻 게 생겼는지 생각 안 나요. 그러면 병이 드는 거라구요. 그건 자기가 그랬으니 자기가 회개해야 돼요. 인류의 조상이 타락해서 이런 것을 모르지만 가르쳐 줘 가지고 회개할 수 있나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 람이 나올 필요도 없어요.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자기가 해결해야지요.

 

다 가르쳐줬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창조하던 이후까지 선생님은 알아 가지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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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되면 한꺼번에 하나님이 놀라 가지고 이럴 성싶으냐 하는 모든 일을 하루에 해 버려요. 하나님이 놀랄 뿐이지 이놈의 자식, 왜 이렇게 했느냐?하지 못해요. 원리가 이러니까 빨리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 한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고, 후손들의 소원 아닙니까? 틀렸어요? 잘 했소, 못 했소?하면 잘 했다.하는 거예요. 웃으면서 잘했다고 하 고, 눈으로 잘했다고 신호까지 하면서 칭찬해 주는 거예요. 잘했다는 말과 더불어 신호를 해 주는 거예요.

우리 신준이도 그걸 알아요. 할아버지가 뭘 좋아하는지 알고, 어떻게 알고 그 전략을 세우고 움직인다는 거예요. 내가 제일 무서운 것이 신준이에요. 조그만 녀석이 그런 것은 누구 조상들이 가르쳐준다고 생 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많은 사람, 많은 영육계의 사람이라는 동물들 앞에 얼마나 단련을 많이 받았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도 단련을 많이 받았지! 안 가르쳐줘요. 나는 여러분에게 다 가르쳐줬다구. 가르쳐줬는데도 그것을 행치 못하고 도적질하고 또 속이겠어요? 이중적인 심판을 받아야 돼요.

아버지가 어떤 아버지인지를 알고 옳은 자리에서 대우해야 할 텐데 아버지를 속임의 왕 자리에 세워 가지고 자기의 적당한 속임의 대표자라고 인정하는 그 입과 뉘시깔 자체를 한꺼번에 물로 흘려버릴 수 있 게끔 해 버려야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그런 훈련을 다 하늘이 시켰 어요.

높은 산에 가 가지고 사슴이 있으면 그 한 쌍 남은 것을 5연발 가 지고 한꺼번에 쏴요. 둘 다 죽어 넘어진 가슴에다 붓대를 꽂아 가지고, 파이프를 꽂아 가지고 그 피를 점심 대신, 저녁 대신 먹어라 그거예요. 먹으라는 거예요. 안 먹을 수 없어요. 왜? 끝을 보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거지요.

야곱이 돌아갈 때 우상을 가지고 돌아갔어요. 그때 자기가 월경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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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왔으니 앉아 있으니까 나를 내려서라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아버지도 그걸 알고 속았던 거예요. 속아줬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안 했 다면 잡히지. 아버지 앞에 거짓말한 것, 아버지도 거짓말해야 된다고 알았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하늘이 보증을 서 준다구요. 하늘에 이익 이 되지, 사탄세계에 이익이 안 돼요.

그래 가지고 돌아가서는 그걸 가루를 내서 먹어야 돼요. 그 씨가 남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이겼다고 그걸 그냥 가져 갈 수 없어요. 돌아가서는 우상을 가루 내 가지고 일족이 마셔 버려야 된 다는 거예요. 하늘은 그렇게 철저합니다. 자, 이러다가는 시간 많이 가 겠구만! 이제 우리 떠나야지?「8시에 출발하기로 돼 있습니다.」몇 시야?「지금 몇 시예요?」「10분 전 7시입니다.」응, 빨리 해라!「10분 전 7시?」「지금 52분입니다.」「예.」빨리 하라구!

 

참사랑의

 

(훈독 계속;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 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 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 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그게 부모의 사랑이에요. 아기를 낳아 가지고 기 르는 부모의 사랑이 그런 본질적 본성이 있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심정과 이게, 도약하는 거예 요. 그건 뭐냐 하면 왕가집 황후라도 아기를 낳아서 젖을 먹이다가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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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으면 짜 가지고 개를 먹이든가 이러면 안된다는 거예요. 먹이던 젖을 그냥 그대로 그 동네에 불쌍한 아기, 자기와 같은 기간 내에 아 기를 배서 낳았는데 가난한 집의 아기가 젖이 모자란다는 소문을 들었으면 그 젖을 짜지 말고 가서 자기 아들딸 대신 먹일 줄 알아야 심정이 싹트는 거예요. 거기에서 심정이라는 말이 비약이에요.

사랑과 심정, 심정이 어떤 것이냐? 자기 아들딸, 자기 부모가 사랑 하는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대등한 기준에서 자기 대신 자기의 모든 것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 그 대신자를 세울 수 있는 주인은 자기 부 모가 자기를 대하던 이상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심정이 연결돼 요. 그걸 알아야 돼요. 같이 어제나 오늘이나, 과거나 어디나, 왕궁에 있으나 천한 자리에 있으나 사랑의 마음이 같아야만 심정의 뿌리가 생 기기 때문에 심정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 아래 읽어보라구, 그 다음에. (훈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생적 사랑이에요. 그 일을 얼마나 하기 힘드냐 그거예요. 거기에 같은 사랑의 정이 연결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려면 희생이 있어야지 평범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희생 할 때는 자기 가치보다도 귀하게 볼 수 있고 상대를 높일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자리에 희생이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통일적 사랑의 인연이 남아진다 그 말이에요. 그거 알겠어요? 희생이라는 것이 나와요, 대번에 사랑을 중심삼고. 자!

(훈독 계속;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 니다.) 창조라는 말이 나와요. 자!

(훈독 계속;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 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 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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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 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 입니다.) 가치가 나와요. 가치라는 것은 변할 수 없어요. 그래, 가치 있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계를 말할 때 가치관의 몰락시 대에 들어왔어요. 상대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가치라는 것이 영원한 가치, 영원히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치라는 것이 변하지 않아요. 변하는 가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참사랑의 주류 속성

 

(훈독 계속;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 하게 되며…) 이것이 중요한 대목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하게 되면 무엇을 중심삼은 속성이냐? 속성이란 것이 눈을 중심삼은 속성, 코를 중심삼은 속성이 다 달라요.

그래, 주류 속성이 뭐냐? 어떤 것을 말하느냐? 절대자라고 해서 절대자 혼자 주류 속성을 만들 수 없는 거예요, 참사랑 외에는. 알겠어 요?「예.」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상대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할 텐데, 상대적 존재는 절대유일이어야 돼요. 조건이에

요, 유일. 절대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둘이라도 하나돼야 돼요. 무엇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류 속성, 참사랑의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 하나님 앞에 절대 상대, 유일적 상대가 절대 하나되는 거예요. 이쪽으로 보면 절대 하나 되고, 절대 하나님이 보게 되면 절대와 유일이 돼요. 둘 다 합해도 이 렇게 뒤집어도 절대와 통하고 바로잡아도 유일과 통할 수 있어요. 그 둘이 갈라놓을 수 없는 절대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참사 랑의 근원이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52    하늘과 사탄이 공인하는 궁전

 

 

그렇기 때문에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와 유일이 나와요. 그 다음에는 불변인데, 변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 영원해야 되는 거예 요. 이것이 하나님의 인격에 있어서 변치 않는 주류 속성이다 그거예요. 이 4대 갈래를 중심삼고 절대가치관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앞에는 유일적인 사랑에 대해서 그 대상이 있더라도 변해 서는 안돼요. 불변인 동시에 영원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영원히 절대와 유일의 사랑의 핵은 언제나 그 가치로서 만세에 드러나더라도 변화가 없고, 아무리 확장하더라도 끊어지지 않고 확 장한 세계 어디나 다 미칠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을 원하는 곳에는 언제든지 그 가치관을 동위적인 자리, 동일적인 자리에서 형성할 수 있다 그거예요.

그래, 주류 속성이 무엇인가를 지금까지 생각 안 했지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하나돼야, 절대적인 마음과 절대적인 몸이 하나돼야 절대 적인 가 생겨나요. 절대도 유일이 없게 된다면 설자리가 없어요. 두 다리와 같아요. 그거 그렇게 됐지요, 주류 사상? 주류지요? 자, 읽어요. 다리가 아픈가?「뭣 좀 쓰느라고요.」그런 것을 이렇게 읽어 가지고는 그냥 그대로 넘어가지만, 선생님의 말을 들어보면 아이고, 방대한 내 용이 겹치는 자리에서 저걸 썼구만!하는 것입니다. 이제 수습해 가 지고 결론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이상가정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개인이 평화의 왕이 되지 않고는 왕국도 안 나온다 그 말이에요. 왕의 새끼가 왕을 모셔야 그 아버지가 되지요. 왕인 아버지가 열 아들이 있으면 열 왕자의 왕인 아버지니만큼 열 아 들을 치리하고 주관할 수 있는 절대기준을 아버지를 빼놓고 열 사람이 세울 수 있어요? 아버지를 포함해서 열 하나가 되더라도 그 열 하나 중에서 아버지를 대표로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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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상속권은 안 나와, 거기 에? 동참과 상속권이 나와야 될 텐데…. 상속권을 집어넣으라구. 동참 해서 뭘 하자는 거예요? 상속을 받아요.「동참권 다음에 콤마하고 상 속권을 써넣으십시오.」그럼!

 

완성과 해방권은 지상에서 이루게 있다

 

(훈독 계속;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참부모로 서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 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5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 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 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 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천국 들어가는 것은 지상에서부터 들어가게 되지 공중에서 들어가게 안 돼 있어요. 영계에 가 있더라도 기본 틀과 원칙이 맞아야 돼요. 그 래, 참부모가 지상에 왔으니 완성시킬 수 있는 참부모가 사는 지상에 모든 뭐예요? 천사장의 아들딸이에요. 지금 사는 여러분이 천사장 아 들딸이라는 거예요. 누시엘의 피를 받은 아들딸이니 직접 부모를 모시 고 천국 들어갈 수 없어요. 원리원칙이 지상에 있기 때문에 재림해야 됩니다. 원리말씀 가운데도 종교의 통일, 세계의 통일은 결론이 영인들 의 재림부활로 말미암아 이뤄진다고 돼 있지요?

그냥 그대로 혼자는 이루지 못해요. 완성은, 해방권은 지상에서 이 루니까 7년 노정이 남았어요. 삼 칠이 이십일(3×7=21). 열 여섯 살,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54    하늘과 사탄이 공인하는 궁전

 

 

넷의 7년 노정이 남은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7년을 잡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43년도 7수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30, 7수를 맞춰 나온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그래요. 4수는 땅 수고, 3수는 종(縱)이에요. 7수예요. 그러니까 삼 사 십이(3×4=12), 종적인 종대는 3대고, 동서 남북은 사방이에요. 7수예요. 그러면 종대가 중앙에 들어가야 돼요. 삼 사 십이(3×4=12)라고 하면 중앙에 예수님이 13수, 중앙에 서야 할 것인데 못 섰습니다. 13수, 열 세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도 영계 간 사람들이 어떻게 해요? 형님이 죽어서 영계에 가 가지고 축복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동생이 땅에서 아담의 아들 로서 앞서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돼요? 아들딸을 축복해 주고, 천사장을 축복하게 돼 있어요. 축복을 누가 해 주느냐 하면, 하나님이 안 해 줘요. 축복받은 아들딸이 해 주니 앞서 있는 거예요.

조상들이 형님의 자리에 선 것이 아니라 동생의 자리, 땅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땅 위에는 하늘나라의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서 하나님, 부모를 모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위기대가 나와요. 사위기대, 4 대 만에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풀어지니까 가정이 천리원칙을 바로 잡는 기초가 된다는 사실이에요. 가정이 중요한 거예요.

가정에서 싸우는 사람들은 하늘에 못 갑니다. 몸 마음이 싸워요. 부부의 싸움, 가정의 싸움, 그 싸움이 나라의 싸움, 그 싸움이 하늘땅의 싸움이 돼서 하나님과 사탄이 싸워요. 플러스가 둘이에요. 싸우는 거예 요. 반발이 벌어져요. 여기 둘이 싸우는데 마이너스만 들어가게 된다 면, 둘 다 사는 거예요. 천지인부모라는 거예요. 사람이 들어가요.

그러면 천주부모가 천지인부모, 실체를 쓴 부모가 왜 되느냐? 사람이 되려면 실체가 돼요. 그래, 천지인!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것은 실 체지, 무형의 하나님은 번식을 못 하는 겁니다. 그게 다 그런 원리를 중심삼고, 통일원리를 중심삼고 하게 된다면 천주부모, 천지인부모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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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절대적으로 하나님도 체를 써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서 핏줄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는 하나님의 몸을 갈라놓았던 것을 갖다 붙여서 영계까지도 정화시켜야 돼요. 그러니 이제 벌 주는 것은 하나님이 벌 주는 게 아니라 정리는 조상들이 와서 해요. 개인적 기준만 생각하 는 사람은 아무리 축복을 받아도 천국 못 갑니다. 이렇게 얘기하다가 는 내가 원리강의를 다시 만들어 가지고 강의하는 것과 딱 같이 되겠 네!

 

예루살렘 성지를 옮겨야

 

모르면 안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주먹구구로 갖다 맞추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전문가가 필요해요. 복귀원리는 선생님이 전문 가예요. 사랑의 왕이에요. 최고의 전문가가 하나지 둘인가? 사랑은 절 대라는 말을 하는데, 절대는 둘이 될 수 없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받은 수 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 고 있습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 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 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 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내가 한마디 할 것은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가 나서 죽은 곳이에요. 그게 유대교의 성지가 될 수 없어요. 유대교가 예수를 잡아 죽였어요. 그러면 성지를 옮겨야 됩니다. 그 성지 옮길 것을 영계에서 알기 때문에 요전에 로마에서부터 천정궁 입궁식대관식 70일 전, 2개월 전에 이것을 통고해 온 내용을 영적으로 나는 알아요.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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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 통고가 물론 이상헌 씨가 중심이 돼서 골수분자들을 교육하고 난 후에 그들이 하나돼 가지고 보고하는 내용인데 뭐냐? 로마가, 지금까 지 기독교의 중심이 됐던 그 나라가 옮겨져야 돼요. 나라가 옮겨지면 로마 교황들이 바라던 성지까지 옮겨져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은 이스라엘 나라와 국경인 요르단이 있잖아요? 그건 모슬렘이에요. 모슬렘이지만, 옛날에 내가 예루살렘을 방문하게 될 때 기독교 교황청에서 온 사람이 안내한 것이 아니라 요르단의 중령인가 대령 되는 사람의 안내를 받고 군이 주도해 가지고 방문했어요.

요르단에 가 가지고 예루살렘을 대해 기도하던 거예요. 모세가 예루 살렘에 들어가기 위해 얼마나 느보산에서 기도했어요! 안 됐어요. 하 나님이 부정했던 그 예루살렘을 어떻게 자기의 성지라고 주장할 수 있 느냐, 이놈의 자식들아? 성지를 옮겨야 됩니다. 성지를 옮겨야 돼요. 그것이 어디로 갈 것이냐? 역대 기독교가 성지를 지켜 왔기 때문에 그 걸 이양할 수 있는 대표의 인격들이 참부모를 모시게 되면 옮겨줘야 할 통고문이 오리라는 것을 그때 느꼈던 거예요.

입궁식을 하기 두 달 전부터 어떻게 했어요? 70일이니 두 달 반이 되는데 70일, 60일, 40일 권내에서 이렇게 했기 때문에 통고가 있어 야 될 것을 알았던 거예요. 그 편지가 왔는데 옛날 같으면 당장에 떼 서 읽으라고 할 텐데 보류하라고 했어요. 예루살렘 성지를 옮겨야 된 다는 것을 나는 벌써 여러 번 느꼈어요. 절대적인 참부모가 그랬으면 그 말대로 돼야지요.

거기에 대응적인 답으로 왔다고 생각해서 보류시켰다가 입궁식이 다 끝난 다음 3일 후인가 그 편지를 찾으니까 자기가 가지고 다니지 않 다가 야단맞아 가지고 팩스로 다시 부쳐와서 읽어보니까 아니나 다를 까 그 내용이에요. 결의문이라는 것은 절대 제2이스라엘 나라와 모든 전체가 합해 가지고 이제는 참부모를 모셔야 된다는 내용의 결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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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이스라엘 성지를 한국 땅에 옮겨야

 

그래, 결의문에 의해 가지고 이제는 모두 로마 교황청이든 기독교의 기지든 전부 다 어떻게 한다고요? 모슬렘도 그 기지지요? 모슬렘의 기 지든 다 옮겨 버리는 거예요. 어디로 옮겨 버리느냐? 한국 땅이에요. 한국 땅 어디? 서울이 아니에요. 지금 삼팔선, 평화의 경계선이라구요. 사탄이 주도하고 있으니까 판문점이라고 했어요. 널문이 엉망진창으로 다 부서지고 그랬어요. 그래, 금문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 150하고도 5마일이에요. 그거 얼마 되나? 155면 2백이 되지. 100을 채우는 거예요. 여기나 저기나 평화의 경계선이 될 수 있다 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성지를 한국으로 옮겨오면 세계의 성지를 대표하는 조국이 생겨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오색인종 들, 오색 가지의 색이 다 들어왔구만.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축복받고, 이번에 부모님이 세계를 순회 한 3대권에 열심히 해 가지고 그 동네나 시중에서 높이 섬기려고 하 는 사람들이 지도자가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3대 부모님의 후손들이 가서 열두 곳을 하는데, 거기에 집합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돼요? 축복 받게 되면 아들딸이 있잖아요? 3대권이 참석하라는 말까지 지시를 했 어요.

그 3대가 자기 나라에 앞으로 430곳 이상 부락마다 남은 자기 일족 들에게 3대의 생활권을 알려주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이 일이 영원 히 계속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영원히 발전할 수 있고 멸망하지 않는 다 그거예요. 알겠어요?「예.」지금 여기 책임자들도 40곳 부흥대회를 하지요? 여러분도 그래요. 3대가 하라구요.

부모님의 3대가 하늘땅을 대표해서 세계를 1년에 세 번씩 순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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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마쳤는데, 여러분은 일생 동안 어떻게 해야 돼요? 할아버지도 해야 되고, 아버지도 해야 돼요. 축복을 안 받은 집이 있으면 찾아다니 면서 축복을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일족, 문중 사람만이 아니고 방계적인 성씨까지도 구해줘야 돼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일족을 해방했으면 그 일족을 중심삼고 열 두 지파를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가 예수가 못 됐으니 종족적 메시아로서 예수의 열두 지파를 만들어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 가 돼 가지고 부모님의 삼위기대, 여러분의 삼위기대, 아들딸의 삼위기 대인 가정적 3대를 거쳐 넘어가야만 해방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말은 처음 하는 거예요.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우리 아들딸은 이제 세계 어디 가든지 어때요? 120개를 한꺼번에 다 한 것도 그래요. 지금까지 1차 40고개를 책임졌던 그런 사람 은 간판을 붙이고 120곳, 200곳 가까이 되는 유엔 가입국가에 가더라 도 오지 못하게 할 수 없는 거예요. 환영해요. 그러니까 가정을 중심삼 고 주체가 됐으니 여러분의 일족도 하늘나라의 본궁에 들어가서 같이 동화될 수 있는 하나의 이상적 가정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와 요.

그러니까 부모님이 한다는 것은 부모님이 고생하는 것이 아니에요. 후손을 위해서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지금까지 가인을 위해 가지고 종새끼 모양으로 내버려 둬 가지고 그렇게 살았는데, 이번에 할아버지 의 입장에 대신 서 보니 엄청난 기반을 어떻게 혼자 닦았느냐 그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는 아무것도 안 해 가지고 세상의 부모들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하던 것이 완전히 뒤집어진 거예요. 그 사람들이 누구의 이름을 가지고 지금 존경받게? 아버지의 이름, 할아버지의 이름이지요?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똥 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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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그 핏줄이 귀하기 때문에, 핏줄을 이어받은 것은 아무나 할 수 없기 때문에 할아버지를 존경하는 사람은 역대의 역사를 지나가면서도 존경하고 그 가정의 틀을 보호할 수 있어야만 태평성대의 왕국을 모실 수 있는 족속들이 되느니라, 아주!「아주!」내 집!「내 집!」부자!「부 자!」부자가 돼 잘사는 거지. 부자가 부자 되어 잘사니까 누가 빼앗아 갈 사람이 없어요. 알겠나?「예.」

멋진 이론이에요. 그것을 1년 동안에 이제 실천 다 했어요. 아직까지 1년 남았는데 전부 다 하고도 남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 에 우선 40곳을 중심삼고 40개국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구약 시대와 신약시대를 넘어서 한 단계 높은 차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 요?

그 다음에 정치를 해먹던 사람들은 뭐예요? 유엔 가입국가 110개, 선생님이 110개를 순회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110개도 한 꺼번에 라디오 방송을 해 가지고 할 수 있어요. 라디오 방송을 안 해 요. 실제로 걸어 다니면서 이렇게 해 놓거들랑 망할 수 있는 나라는 지상에 생기지 않는다는 결론이 되기 때문에 영영 태평성대를 부르는 지상천상천국이 아니 될 수 없다는 놀라운 깨끗한 결론이 나는 거예요. 그럴 성싶소, 안 싶소?「그렇습니다.」마음대로 조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공인할 있는 조건으로 필요한 것이 선거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친구들이 친하게 되면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교, 학박사까지 모든 관계된 사람들뿐만 아니라 취직해 가지고 관계된 회사 사람들을 전부 다 불러서 그 사람들은 우리가 모실 수 있는 하늘의 권속, 권위 있는 하늘나라의 족속입 니다.하고 칭송을 받아야만, 공인을 받아야만 되는데 그것이 선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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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공인할 수 있는 조건으로 필요한 것이 선거라는 거예요.

그래, 선거를 와이로(わいろ; 뇌물) 쓰고 돈 주고 할 수 있어요? 세상에,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공산당은 법으로 한다고 하지만, 선거 때문에 자기가 모가지 달아나요. 노무현도 자기가 좋아서 했지만 그 한 것에 걸려서 허우적거려요. 세계적으로 공인된 선거법으로 자기가 한다고 했으면, 법적인 결정을 했으면 결정한 결론에 따라서 자기가 형무소도 가야 돼요. 명퇴를 알아요? 중간에 쫓겨도 나야지요.

이만했으면, 이제 자기들도 뭘 해야 되는가를 알 거라구요. 가정적 대표, 종족적 대표, 민족적 대표, 국가적 대표뿐만 아니라 천상천하의 모든 것은 재림주 시대에 와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이론적 결론이다, 이렇게 나와요. 구약의 후손들이 살지요, 신약의 후손들도 살지요? 종 교권을 6대 종교에서 7대 종교로 잡아요. 그 다음에 족속들도 7대가 된다구요. 그래, 한국도 백만 넘는 것이 이번에 합하니까 일곱이에요. 그걸 연합하라고 지시했어요. 7대를 1대로 하라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가락 김씨가 1천2백만인데, 북한까지 하면 1천8백만이라나? 중국까지 하면 그래요. 거기에서 문 총재를 자기 종씨의 명예 종주로 모신다고 선포해 가지고 내가 모이라고 하게 된다면, 전부 다 모일 수 있게 돼 있어요. 7대 종족만 묶게 되면, 대통령 선거가 필요 없다 그거예요. 국회의원 선거가 필요 없다 그 말이에요. 여기에서 일 족이 밤이나 낮이나 어디든지 다 살고 있으니 그들이 공인할 수 있는 사람을 밀어주는 거예요. 틀림없지.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나?

「예.」

여러분이 살길, 앞으로 갈 길이 어디까지 가야 할 텐데 속인 그 부처끼리도 축복을 받았으면 어떻게 돼요? 영계에 가게 되면 다 가르쳐 줘요. 수많은 세계 사람들이 정성을 모아서 기도하게 될 때 안 드러나 고 살 수 있어요? 그래서 대회 때 계시를 받는 모든 전부는 비밀리에 세계 언론계의 왕초 대장인 레버런 문의 신문사에 보고할 때가 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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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어느 그룹에서 왔는지 모르지요.

국가의 권한이 있으면, 국가의 기준이 종족적 메시아권 내에 있으면 어디든지 국가를 넘어 세계 기준에 올라간 사람을 적발하면 적발한 곳 에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한국 대통령도 어느 누구든 잘못하 면 잡아다 죽일 수 있고 다 그래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법이 하나지 둘이에요? 법이 둘이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놈의 대가리를 까 버 려야지!

그런 전통을 세우려고 선생님이 가정에서 어떻게 해요? 이걸 흐리게 해 가지고 어디 뭐 해먹을 것 같아요? 땅 구덩이에 묻혀 가지고 굼벵 이 밥이 되고, 살과 뼈까지 곤충들이 뜯어먹게 되는 거예요. 그런 무서 운 놀음을 하지 말라 그거예요. 알겠어요?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 구! 손 안 드는 사람은 쫓아내야 돼요. 이게 장난이 아니라구요.

 

하늘과 사탄이 공인하는 궁전

 

자, 읽자! 비로소 내가 세밀히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할 일, 어머님이 할 일, 몽골반점 동족이 혈족 돼 가지고 이렇게 되기 때문에 각 씨족들은 ―Ⅳ장에 가서는 씨족이에요.― 빨리 축복을 완료해라 그거예요.

세계에 통일교회가 축복하고, 성화식을 하고, 혈통을 복귀하는 것이 비밀이 될 수 없어요. 지금까지 반대를 했기 때문에 비밀이 됐지만, 이 제는 나라 대통령들도 찾아와서 축복을 받으려고 경쟁하는 거예요. 1 대부터 6대 대통령이 있으면, 처음 대통령부터 꼴래미 대통령까지 이 런 경쟁이 붙었어요.

임도순은 얼마나 돼? 몇 만이야?「임 씨가 몇 만이나 되느냐는 얘기입니다.」「15만입니다.」15만이면, 뭐 한 시간이면 다 끝나겠네. 그 거 해야 돼요. 그래서 평화군대가 필요해요. 축복 때 자체 종족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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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보안장치하는 것이 평화경찰이고 평화군대예요.

평화경찰과 평화군대는 어디에 속해 있느냐? 교정 뭐예요? 교정당. 그거 알아? 아나, 모르나? 세상에 모르는 녀석들은 꿈꾸지 말라, 이 자 식들! 지금 얼마만큼 세상이 진전해 있는데…. 평화경찰과 평화군대는 교정당에 속하는데, 누가 교정하느냐 이거예요. 어머니가 교정해요. 싸 우지 말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지요? 둘이 어머니의 말에 절대 순종해야 돼요. 그래, 보안장치예요. 아들딸도 마음대로 말고 결혼식에는 교정당의 허락을 받아야 돼요. 여자들이에요. 여자는 어머니의 대신이에요. 복귀의 최고 정상의 문을 들어가기까지는 어머님이 핏줄을 빼 버려야 되고, 가인 아벨의 싸움을 빼 버려야 됩니다.

이제 누구 때문이냐? 어머니 때문에 소유권도 바꿔졌기 때문에 이 둘만 바로 되면, 소유권은 자동적으로 하나돼 가지고 소유권 허가의 기틀을 만들려니 교정당을 중심삼고 평화군대하고 평화경찰은 필요치 않지 않다 그거예요. 아시겠어요?「예.」숨길 수 없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이제는 틀을 다 잡아 놓았어요. 유엔 총회만 되면 일주일 이내에 발표할 수 있는 법령까지도 만들고 있어요. 초안이 다 돼 있어 요. 이번에 모인 사람들, 그렇게 한 것을 알아요? 그 법에 이제 따라야 돼요.

원래는 9월이었는데, 9월달이 지나갔지? 10일 지나갔지? 가인유엔 패들아, 너희들 아벨유엔 앞에 무조건 자연굴복해라!해야 돼요. 우리 가 가면 전수받아라!하지 않으면, 이것은 앞으로 법에 치리당해 가 지고 해체명령을 받게 될 거예요.

결국 우리 세계가 되는 거지요? 지금 이 궁은 종교권과 정치권의 싸움을 말릴 수 있는 평화의 왕이 만든 거예요. 통일교회가 교회와 정치 의 두 갈래에서 죽을 사역을 하면서 세계 환란의 길을 개척해서 이런 궁을 만들었는데, 이 나라의 헌법도 있는데 천일국이 뭐예요?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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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요? 국화가 있지요? 국기가 있지요? 그 국기가 자기 나라보다도 아래가 아니에요.

아담 가정의 근본의 승리 패권을 쥐어 가지고 하늘과 사탄이 공인하는 궁전이에요. 그래, 손 못 대요. 왜? 자기들이 졌으니까. 개인으로

지고 가정종족민족국가, 8단계에 져 가지고 공인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영계에서는 이미 통일돼 있어

 

이래 가지고 축복받은 사람은 해방입니다. 하나님 편에 들어서 가지고 하늘나라의 군대가 될 수 있고, 경찰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왕권시대가 된다면, 사탄세계는 다 없어져요. 성도 다 갈아요. 알겠어 요? 얼굴도 정 싫으면 갈라는 거예요. 얼굴도 다른 사람으로 만들 수 있지요? 추남이 미남 될 수 있어요. 그것도 공인해요. 그래 가지고 살 려면 살라는 거예요.

그래, 흑인들도 백인이 될 수 있어요. 내가 약을 연구하려고 그래요. 몇 년 이내에 그 약만 바르면 제일 이상적 컬러를 만들 수 있어요. 흑 인들도 한이지요? 하나님이 기후를 그렇게 덥게 만들어 새카맣게 태웠 으니 그렇게 된 거예요. 노랭이는 태우다 말았고, 흰둥이는 끓다 말았 고 말이에요. (웃음) 그래, 그렇게 된다구.

아시아인이 제일 많아요. 교체결혼을 하는 데도 서양세계가 지금까지 아벨의 족속이라고 행차하던 것이 다시 몽골 동족권에 포괄되게 돼 있어요. 몽골 동족이 축복받으면 일시에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 래 가지고 놀고 먹기 좋아하는 이 서양 패들은 어떻게 돼요? 열심히 일한 사람은 주인이 돼요. 누가 축복으로 해방을 많이 시키느냐 이거 예요. 군대면 얼마만큼 전승의 성과를 거두느냐 하는 것과 딱 마찬가 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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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는 축복가정들이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되는 데 국가가 해방되려면 430가정의 기준까지 축복해야 돼요. 1800가정 이 끝났지요? 430가정을 모르고 있어요. 이제는 430가정은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사윗감이나 며느릿감으로 다른 성씨들이 들어오면, 자 기가 좋아하는 성씨를 중심삼고 빨리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이 일등이 돼요.

그래, 120만 이상에서부터 출발해요. 예수님도 120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편성할 것이었는데 그걸 못 했기 때문에 120의 몇 배 예요? 120의 5배를 하면 얼마예요? 이 오 십(2×5=10), 60만 대중 아니에요? 60만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어요. 내가 책 정해야지. 싸움도 이스라엘이 피 흘려야 됐는데, 성지를 이양하는 날에 는 순식간에 평화의 세계가 오는 거예요.

그러면 남북한이 어떻게 돼요? 김정일이 3대를 못 넘어갑니다. 3대를 못 넘어가요. 김정일이 지금 제일 어려운 때예요. 미국이 경제봉쇄 를 해 가지고 모가지를 조여요. 죽기 전에 3대 정권을 이양하든가 죽 든가 할 텐데, 죽은 후 3대가 수습을 못 해요. 문 총재가 수습하게 돼 있지요.

미국도 수습을 못 해요. 6자회담을 했지만 실패예요. 10자회담, 10 개국 연합회의를 하게 된다면 중국을 포위해 버릴 수 있어요. 북한은 문제도 안 돼요. 몽골, 티베트, 그 다음에 인도교, 그 다음에는 불교, 그 다음에는 기독교…. 통일교예요.

그래, 몽골이 어때요? 라마교를 알아요? 티베트도 불교권이에요. 고대불교, 고대 종교를 믿는 거예요. 조로아스터교니, 이런 모든 구약성 경의 조상들이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티베트도 불교 종교권, 인도 는 인도교인데 인도교의 숭배가 뭐냐 하면 성기예요. 성기가 뭐예요? 그렇게 귀한 줄을 알았어요, 내용을 모르지만.

영계에서는 이미 다 통일돼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태국인데,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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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즘에 혁명이 벌어져 가지고 복잡하다구요. 통일교회를 둬두면 왕권을 잡아먹는다고 해 가지고 지금까지 재판이 끝 안 났어요. 도망가 버렸지요. 그것도 종교권이에요.

 

말씀 그대로 나타나니까 부정할 도리가 없어

 

그 다음에는 한국도 기독교인데, 이미 기독교는 통일되게 돼 있어요. 여기도 장로 패들, 집사 패들이 많이 왔겠구만. 통일교회와의 싸움은 대학원과 소학교의 싸움과 같은데 싸움이 되나? 이론적으로 못 견뎌 요. 이미 다 끝난 거예요, 그건. 아, 요즘에 유명한 목사들이 숨어서 원리를 공부해서 드러나 가지고 그런 목사들을 쫓아내는 운동을 하더 라도 쫓아낼 사람이 없어요. 통일교회의 말이 맞지요. 신부든 노회장이 든 무슨 장이든 통일교회의 종밖에 안 돼요.

지금 제아무리 했댔자 통일교회를 당할 수 없잖아요? 아, 이런 왕궁을 짓고 평화의 왕이라고 하는데, 기라고 하는 사람이 90퍼센트가 넘 는데 아니라고 하는 10퍼센트가 되겠나? 에끼 놈! 길바닥에 나가 젊 은 사람끼리는 재수 없이 얘기하게 되면, 주먹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청년들은 지금 그렇습니다. 내가 어느 목사의 다리를 꺾으라고 하면 다리를 꺾어요. 내가 그럴 수 없으니 그렇지요.

이번에 동아일보 사건은 내가 몰랐어요. 그러니까 나쁜 신문기자를 편집국에 만나러 가는데 같이 편집국장이 해 놓고 만나주지 않고 왜 도망을 보내요? 다들 자기들이 도망갔어요. 도망가서 가만 둬둘 것 같 아요? 내가 싸움을 붙이는 사람이 됐어요, 화해 붙이는 사람인데. 이제 문제도 안 돼요. 싸움할 만도 했지! 전라도 사람끼리 왜 싸워요?

아,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여수순천뿐만 아니라 전라남북도를 살려주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 가지고 이제는 종교가 여지없이 나가 떨어졌어요. 장로나 목사의 집에도 통일교회의 깃발이 있으면 불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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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했지만 조금만 있으면 통일교회의 깃발을 꽂습니다. 기독교 깃발, 나라 깃발을 없애고 말이에요.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지 88세인데 더 살겠다는 생각을 뭘 하러 하겠어요? 그거 보고 죽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모 르니까 내가 빨리 이루어 놓는 거예요. 빨리 이루어 놓게 돼 있어요. 이번 3차만 끝나게 된다면, 120개 대회만 끝나면 다 끝나고 선생님의 할 일이 없습니다.

나라가 초청해 가지고 아이고, 우리나라에 와서 축복하소!한다구요. 7천만에서 8천만 사람에게 가 가지고 복중의 아기들까지 계산해서 축복하면, 다 하늘나라 백성 편이 되는 거예요. 얼마나 편리하고 간단 해요! 선생님이 그런 힘이 있어요? 나도 힘이 없지만, 기도하면 힘이 있는 결과가 나타나요. 왜? 평화의 왕이니까, 구세주니까, 참부모니까 말씀 그대로 나타나니까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아, 시간을 자꾸 잡아먹네! 이런 얘기를 하는 중간에 대학교 총장님도 선생님이 물어보면 답변해야 될 것 아니에요? 답변해야지? 선생님 을 모실 때, 왜 선생님이 안 가느냐? 가고 싶을 때 가야지요. 여기는 이름이 뭐라고?「마스다 요시히코(增田善彦)입니다.」그거 누가 장이 야? 왜 하하하웃나?「제가 총장을 하고 있고, 마스다 교수님은….」 어떤 면을 존경해?「인격도 훌륭하고, 교육도 잘 하고 있습니다.」

영계에서 여기에 갖다 두라고 해서 둔 걸 알아요? 자기들은 모르지. 훈모님한테 조용히 물어봐. 마츠다, 마스다? 마스(增)지? 증가한다는 마스다라구. 손해 안 나요. 얼굴 생긴 것이 두둑하게 생겼구만! 그건 뭐 나만 아는 내용이니까 알 필요도 없어요.

효율이, 시작하자!「예.」시작하자고 몇 번을 하다가 열두 번 되면 지쳐서 나가떨어질 텐데….「헬기가 지금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 다.」나갈까 그럼, 이만하고? 너희들 가서 두 번, 열 번씩만 읽으면 될 것 아니야?「그래도 되기는 하겠습니다. 일단 수십 번씩 읽은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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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허락만 하시면, 그렇게 해도 되고요.」선생님이 마음대로 하면 독재지만, 여러분의 허락을 받고 할 때는 독재의 반대가 뭐예요? 순재! (웃음) 순대국, 순대. 순대가 좋은 거라. 잡동사니가 다 들어가더라도 달큼하고 고소한 맛나면, 누구든지 다 먹어요.

 

북쪽 나라 종교권 왕궁

 

자, 요 Ⅰ장이야 끝내야지.「예, 18페이지 이후로는 그러면 집에 가서 읽으십시오.」「예.」그 읽던 장은 끝내야지!「아, 읽어라 그 말입 니까?」소제목은 끝내라구.「소제목은 끝내겠습니다.」

(훈독 계속;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 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 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 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 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 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 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 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 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 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

박상권, 있나?「예, 있습니다.」7대 종단을 모아서 교육할 장소가 북쪽 나라 종교권 왕궁 뭐예요? 대리점이 될 거예요.「예.」김정일보고 선포할 수 있어? 집 짓는 그건 다 끝났지? 요전에 돈 타 가라는 것은 다 타 갔나?「예.」빨리 끝내라구. 이제는 다 끝난 다음에 나보고 돈 달라는 얘기 그만두라구. 북한보고 좀 내라고 그래.「예.」그래야 북한 사람을 교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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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7대 종단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거예요. 그때는 로마 교황청의 교황도 불러올 것이고, 미국의 총회장도 불러올 것이고, 신학대 학 학장들을 불러다가 교육할 텐데 내가 오라면 안 올 수 없어요. 내 가 그렇게 유명하다구. 세계에 정치하는 사람, 노벨상 수상자, 한다 하 는 이름 있는 사람은 문 총재가 초청하면 안 오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게 유명하다구. 왜? 한번 신문에 내면 왱가당댕가당 태풍에 간판 이 날아가서 어디 떨어질지 모를 수 있는 이런 힘도 있다구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책임자도 오라면 오게 돼 있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 국장 같은 것은 자기들은 모르지만 3주일 전에 알아요. 수수께끼 같은 얘기지요. 내가 가는데 길 열려면 안 열리는 데 가 없어요. 이번에도 세계를 순회하는데 시 아이 에이(CIA)가 보조하 고 있는 거예요. 문제가 생기면 해병대를 동원하게 돼 있어요.

임자네들은 자랑하지 말라구. 우리는 말없이 해야 돼요. 꽃필 때 꽃 핀 것이 있으면, 꽃 먹는 새들이 따먹어요. 함부로 입 벌리지 말라구. 알겠어?「예.」비밀이 퍼지면, 문 총재가 곤란하기 때문에 비밀을 봉쇄 하니 그렇지 그 이상까지도 하고 있어요. 중국이 이제 소련과 싸워 가 지고 중국을 대해서 소련이 지게 된다면, 그때에 각료를 짜는 데 있어 서 중요한 30퍼센트는 내가 준비한 사람들이 들어갈 것입니다.

미국도 그래요. 차기 대통령을 누구 시킬 것이냐 이거예요. 내가 정하게 되면 내가 정한 대로 대통령을 만들 거예요. 우리가 그런 힘이 있어요. 이번에 W 부시가 밀려날 수 있는 것도 내가 가서 2주일 동안 부흥회를 네 번 하고 들이치니까 다 날아가 버리더라구. 아무것도 아 닌 것 같지만, 힘이 없는 것 같은데 힘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일을 하면서도 앞으로 제네바에 있어서 종교권, 로마 교황청하고 의논해야 하고, 소련하고 의논해야 하고, 더블류 시 시(WCC; 세계 교회협의회)하고 의논해야 돼요. 너! 듣겠니, 안 듣겠니?해서 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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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하자면 싫다고 못 할 거예요. 그러면 순식간에 내가 종교 왕궁을 짓는데 천막 왕궁이에요, 하코방(ハコ房; 판잣집) 왕궁이고.

빈민들도 살아야지요. 빈민 왕터를 지었으니 빈민들이 찾아와라 그 거예요. 빈민들이 찾아와요. 고위층들은 고위층 집 짓는 데로 갈 텐데, 고위층도 죽겠다고 하기 때문에 빈민 옷을 입고 오고 싶으면 와라 그 거예요. 그래 가지고 때려잡는 거예요. 어디, 안 오나 보자 그거예요. 알고 보면, 그렇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하나님도 안 찾아올 수 없고 악마도 안 찾아올 수 없어요. 그래, 이 문전을 하나님은 모셔들이지만 내가 사탄을 대해서 야, 조용히 가라! 네 숙박소가 서울에 있으면 거기서 자!하는 거예요. 서울에 우리 한 남동 별장 같은 집 다 있지요? 가 하루 자라, 어디 가서 자라!하면 잘 데 많지 뭐. 도적놈 심보들을 가지고 너희들이 암만 그래야 그 자 리에 못 가. 선생님의 말에 복종하고야 그 자리에 가지요.

무슨 춘이? 진춘이?「예.」저기는 마스다?「예.」마스다 무슨 뭣이? 이름이 뭐?「요시히코(善彦)라고 합니다.」요시히코, 요시는 길(吉)자? 히코는?「선할 선(善)  자가 요시입니다.」요시히코?「그건 선비 언(彦)자입니다.  남자, 히코입니다.」아, 히코(ひこ)! 남자니까 히코, 요시히코.

자, 밥 먹고 가야 되겠네. 자, 알겠어요? 몇 번? 열두 번은 읽어야 되는데 안 되면 어떡해? 임자가 책임졌어?「예, 페이지를 가르쳐줬습 니다. (김효율)」선생님 대신 읽어야 되고, 어머니 대신 읽어야 되고, 몽골인 대신 읽어야 돼요. 그래야 그 뜻을 알아요.

 

종족적 메시아들이 알아 가지고 가야

 

그 다음에 Ⅳ장 이것은 뭐예요? 종족적 메시아들이 알아 가지고 가야 할 것은 빨리 종족 축복을 해 가지고 몽골반점을 축복하는 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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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앞장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 민족의 대표가 돼요. 가담해야지요? 안 할 것 같아요? 전부 동원하는 거예요.

세계 65억 인류가 문제가 아니에요. 동원하고 남을 수 있는 세계 통일교회 신자가 넘쳐요. 알겠나?「예.」그럴 수 있는 명령을 받기 전에 미리부터 종족을 빨리 끝내라는 거예요. 요즘에 그걸 느낄 수 있을 만 큼 됐어요. 자지 말고 말이에요. 여기에 대학원장 이름이 이 씨야, 김 씨야?「김 씨입니다.」무슨 김 씨야?「강릉 김씨입니다.」강릉 김씨도 김 씨는 다 한 소속이에요. 내가 김 씨 세계의 총재예요. 무슨 총재, 무슨 장? 가락 김씨 족장 왕이에요.

이런 이름을 갖다 놓았기 때문에 내가 명령하거든 혼자 오지 말고 7대의 백만 패들이 모여 가지고 세계대회를 한번 하자 그거예요. 한강 에 요즘에 꽃놀이하던 것이 뭐던가? 코스모스? 무슨 꽃이라고 하던가? 아, 대회도 하지 않았어? 나도 어머니가 아이고, 가 보자!해서끌려 가 가지고 힘든 걸음을 해서 사진 찍고 그랬다구요. 사진도 잘 나왔던 데, 볼 때 야, 이 남자가 누구인지 배우 해먹어도 한때 해먹었을 것인 데 늙었구만! 했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도 통일교회 여기에서 한번 죽을 쑤든 죽든 둘 중에 하나를 해보고 나야 할 판이에요. 안 해볼래, 해볼래?「하 겠습니다.」이런 판이 언제나 없습니다. 큰소리하는 임자네들, 박사면 뭘 해? 요전에 외부의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을 명예박사라도 받겠다 고 불렀다고 해서 그래? 그래, 해 주지!했다구요.

박사의 죽을 사(死)자예요. 죽을 사인데, 통일교회가 죽여 버리는 거예요. 찢으라고 하면 찢고, 버리라고 해서 버리면 명예박사라 도 줄 텐데 문 총재가 주는 명예박사하고 네 박사를 바꿀 거야?해서 바꾸지 말라는 말도 하기 전에 다 그러고 나, 박사 이름이 다 없 어졌습니다. 불살랐습니다.그래요. 그거 어떻게 해요? 할 수 없이 명예박사라도 달아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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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한 60명 가까운데 한꺼번에 해 줬구만. 그래도 박사 이름을 판다고 해서 통일교회 교주가 해 가지고 뭐예요? 통일교회 교주가 뭐 박사만 해? 노벨상 수상자도 만들어 가지고 수백만, 수천만 박사가 나올 텐데 말이에요. 그래, 졸졸졸 따루어라(외워라) 하면 따루어야지요. 열 번이 무슨 열 번이야? 따루라면 따루어야지, 밥을 안 먹고라도.

읽어요! 아버님 대신, 어머님 대신, 몽골인 대신! 몽골인들을 구해주려고 하는 동생의 자리에서 말이에요. 형님이 죄를 지어 가지고 아버 지 어머니 앞에 그 형님을 내가 사랑하니 엄마 아빠, 사랑하소서!이럴 수 있는 자리에 세우려고 그래요. 그건 한때밖에 없습니다.

 

국가 자체가 워싱턴타임스밖에 믿을 곳이 없어

 

선생님은 미국에서 언론기관도 만들고, 전 국가적으로 방송국도 갖고 있고 다 갖고 있어요. 한 번도 써 보지 못했어요. 워싱턴타임스가 얼마나 유명해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가 워싱턴타임스의 색깔을 따라가야 돼요. 거짓말했다가는 벼락이 떨어지거든요. 자세가 달라졌어 요. 또 국가 자체가 워싱턴타임스밖에 믿을 곳이 없어요. 대통령도 그 렇고, 국회의원도 그래요. 특종기사가 있으면 워싱턴타임스에 줘요. 레 버런 문이 반대를 수십 년 받으면서도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종교 해 방을 위해서 선봉에 선 것을 그 사람들이 압니다.

자. 그렇게 알고 일어서 가지고….「전체 일어서서 하겠습니다.」가만있어! 먼저 일어서지 말라구. 이게 딱 됐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안 나가요. 안 나가니까 할 수 없이 옆으로 뻗어 가지고 인사를 해야 돼 요.「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일어서는데 경배해? 다시 하라구. 그렇 게 바빠? (경배)

자, 누구누구 가겠나?「다른 사람, 가는 사람 없고요. 부엌하고 경호원들하고….」내일 아침에 전주 사람들이 오면….「예, 제주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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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옵니다.」제주도 사람들이 오면 내일 아침에 추자도에 갔다가 저녁에 돌아와야 돼요. 바쁘겠다.「지금 배가 두 척이 추자도로 갔고요. 제 주교구장이 벌써 추자도에 와 있습니다.」

여수 가지 않고 추자도로 가면 좋겠네.「막 가셔도 됩니다. 황 회장은 오늘 서울 올라가서 국회의원 한 20명 만나야 한다고 그럽니다. 그 러고서 일본 가고요.」아, 내가 안다구.「그래서 여기에서 내려가셔서 막 가셔도 되고….」바쁘겠다.「예.」나도 고단해도 갔다 와야지. 그래, 큰 것을 잡으면 데려다가 삶아 먹일 텐데…. 그렇게 알고 부스러기라 도 사진 가지고라도 구경시켜서 못 간다고 해도 같이 떠났다 온다 이 런 생각을 하고 돌아가서 아침을 먹어도 좋아요. 아시겠어요?「예.」(박수) *


 

 

 

 

통일교회는 조상 교회

 

 

 

 

이것을 누가 읽겠나? 쉬는 것보다 이것을 읽어주면 좋을 거라구요, 한국말로. 양양!「예. (양연실)」오라구. 이것 한번 읽어주라구, 어머니 강연할 것. 시간이 언제야?「4시에 시작입니다.」그러니까 한 번 더 읽어줘라.「이거요?」응.「책으로 읽을까요, 이것으로 읽을까요?」그것 으로 읽으라구, 연설하듯이. (평화메시지Ⅶ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 이상세계왕국Ⅱ훈독) (박수)

 

어디 가서 말씀하더라도 환영받을 수 있는 총결산의 내용

 

4시 10분 전이다. 여러분이 저 내용을 다 알아들어요? 일본에서도 한자공부를 하나?「예.」저 여자는 누구냐 하면 미국의 책임자인 양창 식의 누이동생이에요. 양연실은 혼자 공부한 거예요, 아버지가 공부를 열심히 시켰기 때문에. 고등학교만 나왔지만 한문도 공부를 많이 했고, 그 다음에 영어도 혼자 공부했어요. 다 이래 가지고 부모의 위신과 환 경에 손해를 끼치는 딸이 안 되고, 그 이상의 무엇을 하겠다고 해서 혼자 독학을 많이 했어요.


2006년 9 27(),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오후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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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공부할 수 있잖아요?「예.」어디 갔어, 최종호? 찾았는 데….「배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 올라왔습니다.」어디? 배가 나갔 는데 나갔나?「윤태근 원장이랑 이용흠 장로는 지금 한 마리도 못 잡고 계속 씨름하고 있답니다.」(웃음) 추자도에서 잡는 조기가 큰 조기, 황조기라고 하더니 작은 조기더만! 그것을 봤어?「저는 안 봤습니 다.」

저기 보라구요.「뒤로 도세요.」참가정 3대권 사위기대 40개국 세계순회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회 시청!  잘 했다,  만세!  (환호와 박수) 이 내용은 어디 가서 여러분이 말씀하더라도 환영받을 수 있는 내용이 에요. 그렇게 귀한 내용이라구요. 모든 총결산이에요. 왜 이렇게 돌아 서요, 내 얼굴에 뭐가 묻은 것 같은데? (웃음)

야, 준! 까까 가져와라. (신준님에게 뽀뽀해 주심) 엄마 봤지? 이제 전화해요. 엄마, 말씀 잘 했어요. 내 엄마다, 내 엄마. 내 엄마! 아, 아, 아, 아!해요. (웃음과 박수) 이 사람이 아주 좋은 사람이라구요. 세 살밖에 안 났지만 어른보다 더 나아요. 야, 사탕을 가져와라. 휘이 익! (휘파람를 부심) 달지는 않지만 먹어야 돼요. (웃음) 나도 하나 먹을게. 아줌마도 하나 줄게. (웃음) (사탕을 나눠주심) (박수) 안 받은 사람들에게 하나씩 돌려요.

아까 2절까지 했지?  (아버님의 선창으로 시아와셋테난다로  합창) 반자이(ばんざい; 만세)! (박수) *반자이가 뭐예요? 반산카이(ばんさんかい; 만찬회)가 아니에요. (웃음) 선생님도 재미있는 데가 있지?

「예.」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불쌍한 입장이지만, 나이는 중요하지 않지?「예.」귀여운 데, 재미있는 데가 있으면 그것이 걸작이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물 한 잔 먹고 나도 이제 저녁때가 됐으니 저녁을 먹어야지? 현진군이 온다는데 저녁 먹고 만나겠나, 만나고 저녁을 먹으면 좋겠나?

「만나고요.」지금 오기에 바쁠 텐데, 지금 비행기에서 한 5분이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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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거라. 그러면 여기까지 30분이면 오니까, 틀림없이 5시 반이면 오겠다.「6시 반입니다.」6시 반이야?「예.」나는 해가 안 졌기 때문에 5 시 반으로 아는데, 6시면 해가 져요. (웃음)

할아버지가 손자들하고 놀려면 재미있는 놀음도 해야 된다구요. 벌떡벌떡 기어다니기도 하고, 말도 태워주고 말이에요. 그래서 노래도 부를 때 장단을 맞추면, 벌써 무슨 노래를 하는지 안다구요. 장단이 틀린다.해서 스톱하더라구요. 아주 센스가 빨라요. 함부로 대하면, 대번에 성낸다구요. 아침에 일어나게 된다면, 할아버지가 어제 아침보 다도 오늘 기쁜 얼굴이 아니면 인사하러 와서 이래요. (웃음) 그러면 내가 웃으면서 아이고, 어저께보다도 내가 더 좋아서 와서 만나고 싶었는데 왜 그러노?하면 이러는 거예요. (웃음) 표정이 참 재미있 어요.

 

천일국 주인 가정으로 나라를 축복해서 하나님에게 봉헌해야

 

내가 노래 하나….「예.」(박수) 내가 노래 하나 듣고 싶다고 하는 데, 왜 박수를 해요? 해보라구요. 내가 노래 하나 더 듣고 싶다는데…. 내가 노래하겠다고 하지 않았어요.「하고 싶습니다.」(서로 노래를 부 르겠다고 함) (웃음) 너 거기에 서서 크게 해봐라. 손 들었던 여자, 빨 리 일어서.  안경 낀 여자! *안경을 찬….「입니다.」(웃음) 하 면 큰일나지.  낀! 이곳이 가까우니까 모두 선생님과 친해진다고 어떻게 해요? (웃음) 노래를 불러봐요, 크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칠갑산’ 을   부르겠습니다.」(노래) (박수)

우리 신준이도 지금 두 살 조금 넘었는데 노래가사를 짓는 거예요. 내가 옛날에 그랬어요. 나같이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명곡을 부르는 사람 앞에서 내가 부르고 있으면, 명곡을 부르는 사람 이 노래를 그치고 나를 따라서 노래를 부르게끔 영향을 미쳤으니 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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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못했나?「잘했습니다.」잘했다, 잘했어요. (웃음과 박수)

선생님이 시적인 감정도 풍부해요. 효율이!「선생님!」「예!」「아버님이 부르십니다.」(웃음)「그래도 한국말을 잘하네! (김효율)」한국에서 한국 남자하고 살면서 못 하면 쌍년이지. 상년, 쌍년이지. 이 사람들에게 내가 시도 잘 짓고 재미있는 일을 했다는 것, 시정이 풍부하다는 얘기를 했는데 효율이, 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 지은 것 을 한번 읽어주는 것이 좋아요.「영광의 면류관입니다.」그것을 읽어봤어요?「예.」나보다는 낫네. 나는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웃 음)

지난날을 아무리 회상해도 나하고 관계가 없는 거예요. 이별했는 데, 그것을 찾아가게 되면 뒤로 후퇴하는 생각이 나는 거예요. 이제 새로운 노래를 많이 지어 가지고 여러분이 미쳐서 부를 수 있게끔, 세계가 좋아서…. 방송은 어디나 통하는 때예요. 스위치만 딱 집어넣 으면 세계가 통할 때가 온다구요, 이제. 그러니 그런 때에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내가 좀 만들어야 할 텐데, 만들고 싶지 않아요. 지난날 의 모든 기억이 될 수 있는 장면 장면을 써서 표시하고자 할 때 그 때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시를 짓고 그러고 싶지 않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잘하게 되면 그 보따리가 터져 나갈지 모르니까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여러분의 나라를 전부 다 축복해 가지고 하나님에 게 봉헌해야 되는 거예요. 맹세문이 그렇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그렇게 돼 있지? 일본도 내 손으로 복귀해 바치겠다. 딴 사람 은 그만둬라. 다 놀고 쉬어라.하고 밤이나 낮이나 라디오 방송만 틀 어 놓을 수 있으면 영원히 쉬지 않고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기다린다 는 거예요.

지금 뭐 백 번이 아니라 매일같이, 천 살이 되도록 매일같이 이 말씀을 듣게 된다면 말씀이 나를 포용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옮겨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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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그 자리에 가서도 또다시 그 말씀을 노래하고 배우고 싶게끔 돼야만 하늘나라의 딸이 되고, 아들이 된다는 것이 틀림없는 것을 알 아야 한다는 것이다.「아주!」내 집, 부자, 행복하게 살고….

여러분이 어머니가 되고, 아들딸이 다 있을 것 아니에요? 또 할머니 할아버지도 행복하게 살고, 부자 패가 잘 살 수 있는 길로 가는 것이 천국행이었느니라! 비로소 처음 알았으니 선두에서 달려가 가지고 일본에 기록될 수 있는 아가씨, 아줌마가 될 것이다. 결정한 거예요.「아 주!」아주, 참 잘났다. (웃음) 자, 읽자. (김효율 보좌관의 영광의 면 류관에 대한 보고와 낭송) (박수)

할아버지가 우습게 놀고, 여러분의 친구 해 가지고 누나같이 혹은 동생같이 생각하면서 이렇게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것도 그런 소질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느냐? 그럴 수 있는 내용을 박수로 환영할지 어다.「아주!」그때는 아주가 맞는 말이에요.

 

노래하고 춤추며 싸움 말고 화목하게 천국을 만들자

 

자, 시간이 됐으니까 이제 저녁을 먹고 다시 모일까, 기다렸다가…. 현진군이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뭐든 잘한다구요. 그런 재간을 피우고, 자랑스러운 내용을 말로 표시 못 하게 될 때는 노래도 하고 다 그럴 수 있는 소질도 많으니까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면…. 자면서 꿈자리가 사나우면 곤란한 거예요.

밥 안 먹으면, 잠이 안 온다구요. 세상에서는 한 끼를 안 먹으면 내가 밥 안 먹고 자누만! 엄마 아빠, 어디 갔노?하는 거예요. 엄 마 아빠가 나쁘다.이렇게 간판을 붙이고 엄마 아빠가 돌아올 때는 문을 잠그고 자야 팔자가 좋은 사람이 된다.이런 생각까지 하게 돼 요.

그러니까 밥 먹고 잘까, 안 먹고 맞을까?「안 먹고….」안 먹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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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친해요? (웃음) 처녀 총각이면 좋다고 생각할 텐데, 며느리와 손자손녀까지 얻었는데 좋다는 말은 지나친 말이고, 그러나 이제 존경하 고 우러러 모실 수 있는 데는 여러분 때가 제일 적당한 나이예요. 손자가 돼서 할아버지같이 모시고, 아들이 돼서 어머니 아버지같이 모셔 서 효자하고 열녀 충신의 간판을 붙이는 자리에서 자라고 있기 때문에 그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자라면, 하늘나라의 제일 할아버지 왕이 찾아와서 방문할 수 있는 일도 있기 때문에 나쁘게 될 수 없다는 것이 옛날부터 가르친 교훈이고 교육이었느니라!「아주!」기분이 좋다. (웃음)

누가 그랬어요? 아기 말소리가 나네? (웃음) 그랬지?「아기 같은 목소리입니다.」우리 신준이 있으면 아주!그럴 텐데 한바탕 놀고 고단 해서 잘지 몰라, 밥도 안 먹고. 자, 그러면 앉아서 기다릴까? 뭘 할까, 밥을 먹을까? 여러분이 결정해야지.「현진님이 공항에 6시 반에 도착 한답니다.」공항에 6시 반, 그 시간에 밥을 먹자. (웃음)

공항에서 여기까지 30분 걸리니까 7시가 되는데, 시간이 넉넉하지. 암만 251명이라도 밥 먹을 시간이 충분하지 뭐. 안 그래요?「예.」자, 먹자! 먹자, 밥! 밥 먹고 놀자! 하하하 춤추며, 노래하고 춤추며, 노래 하고 싸움 말고 화목하게 천국을 만들자!「아주!」아주라는 말을 자 주 써먹을수록 좋은 거예요. (경배) 자, 빨리 밥 먹고….「감사합니 다.」(박수)

이 많은 사람들 중에 나를 이길 수 있게끔 빨리 밥 먹을 사람, 손 들어봐요. 바쁘면 물에다 해 가지고 간장, 된장, 고추장하고 먹는 거예 요. (웃음) 나도 그랬어요. 들이마시면 쑥 다 넘어간다구요. (웃음)

「감사합니다.」(박수)

(식사 후 다시 모임) (박수) 이 남자가 어드런 남자인 줄 알아요?

「예.」현진군! (박수) 늦었지? 자고 싶어요?「아닙니다.」조는 사람 두 사람만 있으면 스톱시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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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자, 인사하고 앉겠습니다.」그래. 아이고, 인사 받기도 힘들다. (웃음) 몇 번씩 인사하는 거예요, 이게? (웃음) 자! (경배)

 

해방-석방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아버지라는 사람도 아들이 뭘 했다는 것을 듣는 것이 진진해요. 진지하다구요. 아버지보다 더 진지해야 아들들이 형제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면 형제 복, 아버지 복까지 플러스시켜 가지고 큰 복이 흘러간다 구요. 파이프가 커 가지고 말이에요.

자, 시간이 없다구.「시간이 없습니다. (현진님)」(웃음)「이제 4시에 또 일어나서 훈독회를 해야 되잖아요?」「예.」「간단하게 그냥 30 분만 할까요, 아버님?」나 몰라. (웃음) 특별히 왔으니 한 시간을 하더 라도 나도 한 시간은 기다려야 되고, 1시가 되더라도 나도 기다려야 되지.

내가 데리고 나왔으니까 잘 말씀을 듣는지, 안 듣는지 감독도 해야 되거든. (웃음)「오늘 여기 여수에 찾아와서 젊은 사람들을 이렇게 많이 보니까 기분이 좋습니다.」(환호와 박수)「아니에요. 여기에서 제일 젊은 사람은 아버님이에요.」(웃음과 박수) 팔십 노인을 아들이 제일 젊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참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이거예요. (웃음)

자, 그래요.「그래 가지고 젊은 사람들한테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하 고 있어요.」그래, 해봐요.「재미있는 말씀을 할까요, 아니면 슬픈 말 씀을 할까요, 아니면 어떤 말씀을 할까요?」「재미있는 말씀입니다.」(웃음) 재미있고 맛있고 달고 자기도 모르게 꿀꺼덕 넘어가는 말씀을 하면 만사 오케이, 소화하겠다 그 말 아니에요?「예.」(참가정 3대권 사위기대 40개국 세계순회에 대한 현진님 보고) (박수)

통일교회는 조상 교회이니만큼 12지파를 만들었지만, 이제는 기독교


80    통일교회는 조상 교회

 

 

의 구교 신교가 합해 가지고 120쌍이 한 나라에 들어가서 120곳에 가서 하루 저녁에 들었다 놓는 거예요. 120개국을 그래 놓으면, 세계 가 어떻게 되겠나? 동네 동네마다 완전히 싹 쓸어버려요.

그 다음에는 종교를 모르던 패, 정치해 먹던 사람들은 그 10배예요. 120이니 1,200패가 그 나라에 들어가서 세 집 이상이 있으면 가서 얘기해 주고 축복해 가지고 끝마치게 된다면, 세 번만 하게 된다면 축 복을 완료하고 하나님 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세상이 되니 지상천상 천국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자주적인 능력의 세계, 전체전반전권의 시대로서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이 없는 해방석방의 시대가 눈앞에 다가온 것을 망각하지 말지어다.「아주!」(박수)

우리 3대, 그 다음에 12사람, 120사람 기독교, 그 다음에는 기독교 외에 7대 종교면 7대 종교에게 공평하게 분할해 가지고 들어갔다 나 오고, 그 다음에는 1,200부흥사가 들어가서 한 나라의 1,200곳에서 하루에 부흥회를 한다고 할 때 거기에 가담치 않는 사람이 없고, 다 가담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어떻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될 것이 다 이거예요.

그러면 종교 가운데 통일교회가 평화, 화평하는 교회요, 화합하는 교회요, 통일하는 교회요, 통일했으니 안착해 가지고 부자들이 모이고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하나돼서 제일 잘사는 부자의 가정들, 나라들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내 집!「내 집!」

내 집은 부자가 되기 때문에 부자가 하나되어 있으니 잘살 수밖에 없느니라!「아주!」좋은 것을 택했어요. 그 말도 설명하다 보니 그 이 상 좋을 수 있는 찬양의 말, 화답의 말, 질문의 말이 없기 때문에 우리 는 누구보다도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칭찬을 받을 수 있 고, 상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상속받을 수 있는 것이 틀림이 없 느니라!「아주!」

해방의 내 집!「내 집!」행복하니 아버지와 아들딸이 하나되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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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나됨으로 부자가 하나돼서 잘살게 되는 것이다. 행복한 가정으로 태평성대를 이루느니라!「아주!」아주는 아,  주인이 됐으니까 행복하 게 부부, 부자끼리 잘살 수 있기 때문에…. 아주주인이 돼 가지고 영원히 잘살 수 있는 행복한 가정과 나라가 되느니라!  하는 거예요.

「아주!」

 

복을 원하거든 크게끔 놀고 활동하라

 

그렇게 알고, 오늘 좋은 말을 들었으니까 가서 좋은 꿈들을 꾸고, 내일은 여기 훈독회에 참석 못 합니다.「예.」여러분끼리 해야 돼요.

「예.」여기의 평화대사들을 내가 천정궁으로 초청할 것인데,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가까운 데, 전라남도는 여기가 가까우니까 여기에 모이라고 했기 때문에 그들도 좋아서 모이니까 아침 일찍 훈독회를 해 가지고 많은 시간을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나쁘지 않고 좋아지는 거라 구요.

그리고 1시 반에는 여기를 떠나야 돼요. 그래서 3시 전에 돌아가고, 이 사람도 데려가서 저녁에는 또 미국에 보내야 된다구요. 유엔총회를 지금 하고 있는데, 거기에 있어서 새로운 파동을 일으켜야 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할 우리 뜻이 있으니만큼 모든 힘의 중심지역에 가서 영향을 미쳐야 하기 때문에 이 사람도 미국에 가 가지고 관계돼 있는 유명한 사람들을 다시 만나서 여러분에게 보고한 내용을 보고해 주면 상당히 좋을 거예요.

나도 그런 데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다.하면 미국 국회의원들, 상하원 의원들, 미국의 각주 대표들을 동원해 가지고 120개, 50개 주면 한 주에서 세 사람만 해도 삼 오 십오(3×5=15), 150사람을 뺄

수 있는데,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150개, 그 다음에는 6 대 종교에서 200개씩 하게 되면 1,200개도 문제없는 거예요. 이래 놓


82    통일교회는 조상 교회

 

 

고 1,200사람이 한 나라에 싹 들어가 가지고 떠들고 나오면 통일교회를 모른다는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

그 다음에 전 세계 나라가 동원되어 가지고 나라의 집이 있는 곳에는 1,200이 아니라 12,000이라도 한꺼번에 들어가 교육하고 나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세상이 다 우리 천지가 되고 우리 식구가 될 수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것이 멀지 않아요.

「예.」

천일국을 출발해 가지고 1차 4년이 지날 때 절대가치의 쌍합십승일을 선포해 가지고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지나 왔는데 금번 말까지는 몽골리언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세계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기독교와 합해 가지고 120명이 들어가서 부 흥하는 것은 문제없고, 1,200명 세계 정치가들이 문제없고, 그 다음에 12,000명을 세계에서 동원해 가지고 한 나라에 12,000명이 가 가지고 집집마다 간판을 붙이고 강연하고 대회를 한다면 그 나라가 어떻게 되겠나?

복중에 잉태한 아기들도 깨어 가지고 참석하려고 하기 때문에 중생의 소식을 전한다, 8살이 되면 부활이다, 16살 될 때는 결혼해서 영생 식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모든 것이, 자유천지의 문이 활짝 열렸기 때문에 천국의 열두 진주문 중에 닫힌 문이 없는 거예요.

지상에서 들어가는 사람도 열두 종류예요. 자(子)축(丑)인(寅)묘( 卯)진( 辰)사( 巳)오( 午)미( 未)신( 申)유( 酉)술( 戌)해(亥), 열두 종류의 띠가 다 있는 거예요. 너, 무슨 띠야? 모르 지? 무슨 띠?「용띠입니다.」띠 패들을 중심삼고 영계에 가 가지고 수 천억이 있더라도 띠들끼리 모여라!이거예요. 그것도 할아버지급 띠, 아버지급 띠…. 구약시대 한 패, 신약시대 기독교 패 한 패, 그 다음에 미래 세계의 정치가들 한 패 등 세 패만 모이게 된다면 천상세계가 아 무리 크더라도 하루에 하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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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언제나 천국이 되니까 영원한 천국으로서 연결되기 때문에 우리의 이상향이요, 행복한 곳이요, 해방석방의 하나님을 모시고 행 복만으로 살 수 있는 해방된 내 집이다, 내 고향이다!「아주!」행복합

니다!「행복합니다!」잘 사시옵소서, 나는 떠나갑니다! (웃음) 복잡해요. 그런 것을 다 가르쳐줬으니, 갈 길을 다 알았으니 이제

앞으로 마음놓고 쉴 것밖에 없구만! 세상을 걱정할 필요 없지, 이제? 「예.」그러니 천년만년 뭐예요? 기독교가 6천 년이라고 하는데 6만 년도 넘어요. 그렇게 답보하면서 한 자리에서 토동토동 뛰고 나 살려 라!했지만 살릴 수 없었던 것인데, 이제 우리 천지로 통일교회의 말 씀을 가지고 어디든지 살려 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 인을 쳤으니 천국에서 사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내 것이 아닐 수 없다구요.

행복아! 너는 춤추고 불행한 것을 쫓아내라, 부자유한 사람을 쫓아 내라, 시간 안 지킨 사람을 쫓아내라,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쫓아내 라 이거예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보다 봉사하고 보다 위하는 사람이라야 천국의 빛나는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또 그 맛이 얼마나 맛있는지 다 아니 맛을 아는 사람이 몸뚱이를 움직여서 밥을 먹고, 또 기뻐하기 위해서 몸이 그랬으면 그것에 맞게끔 하늘 앞에 수확을 해서 돌려드려야 하 고, 자손만대 후손들을 창성케 해야 하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생산능 력의 120퍼센트에서 1,200퍼센트 이상까지도 하면 할수록, 많으면 많 을수록 복은 더 큰 복이니, 더 큰 복을 원하거든 더 크게끔 놀고 활동 하기를 결심하나이다!「아주!」

11시가 됐어요. 이제 자야 돼요. 조는 사람이 많으면 선생님이 잠 안 재워서 조는구만!하겠지만, 내 책임은 없습니다?「예.」그렇게 알 고 기뻐서 다 웃는 얼굴을 하니까, 잠이 없으니까 안 자도, 30분 이상 연장하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84    통일교회는 조상 교회

 

 

행복한 밤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좋은 꿈을 꿔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로 승교(乘轎) 타고 시집가고, 말 타고 장가가는 여러분이 되시옵소 서!「아주!」(경배)「감사합니다.」(박수) *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경배) 전라남도는 누가 책임자야?「예, 접니다.」자기야?「예.」전라북도 아니야?「전라남도입니다.」그리고 황선조는?「전라남도입니다.」황선조가 온다고 그랬는데, 왜 안 왔어?「오늘 일본 강의 갔다가 오후에 온다고 했습니다.」지금 서울에 와 있을 거라구. 자, 앉아요.

여자분들은 몇 분이나 되나? 전부 몇 명, 80명?「69명이 왔습니 다.」어저께 80명이라고 와서 그러더니 전부 다 달라, 왜 이렇게? 진 짜 전라남도야, 전라북도야?「전라남도입니다. 오늘 호주 시드니, 저희 전남으로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어제는?「어제는 제주도입니다.」전 북은 어떻게 돼?「전북은 내일인가, 이렇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 다.」전북은 내일이야?「내일인가 모레인가로 알고 있습니다.」전북이 가깝기 때문에 내가 이곳에 들름으로 말미암아…. 원래는 천정궁에 가 서 만날 것인데 기리카에(きりかえ; 교체) 한 거라구.

 

평화대사는 중요한 자리

 

선생님은 방향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정리해야 돼요. 자기네들이 본


2006년 9 28(),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86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부라고 해서 교육하게 되면, 세계의 섭리가 어떻게 돼요? 본부는 한국 땅 서울이 아니에요. 하늘을 중심삼고 해서 가야 돼요. 이 양반들은 모 르는 얘기들이라구요. 그래, 전라남도 사람들이 틀림없어?「예.」(웃 음)

한국에서는 남남북녀라고 불러요, 북남남녀 불러요? 남남북녀라는 말이 있는데,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남쪽에 있는 사람이 못나고, 북쪽 사람이 잘났다는 얘기예요? 남쪽 나라 사람들은 사고를 자꾸 일으켜 요. 사람이 앉아 있으면 꼭대기는 당당한데, 부작용으로 공장에서 내뿜 는 매연 같은 것이 나온다는 것을 알아요?

문 총재도 전라남도 사람으로 알고 있던데 이상하게 돼 있네. 전라도가 전주하고 나주를 합해 가지고 전라도가 됐어요. 그렇지요?「예.」그러면 전라남도는 안 들어갔구만! 고향집인 줄 알았는데, 고향집이 아니다 그 말이에요. 그만큼 잘못 들렀다는 말이에요, 원래는. 전라남 도 사람들, 남자들의 얼굴이 다 크다. (웃음)

전국 사람들을 매일 대하고 있는데, 그런 생각을 절대 안 가지려고 해도 와 보니까 그래요. 경상도는 얼굴이 전부 길쭉하면서 그런데, 이 건 둥굴하고 커요. 자기가 남자로서 얼굴이 작다는 사람, 손 들어 보소. 나도 큰 얼굴인데, 내 얼굴보다 더 커 보이네. (웃음) 얼굴이 크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머리도 크면 좋고, 몸뚱이도 크면 좋고, 다 크면 좋은데 그만큼 비례적인 모든 상대도 커져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도 그렇게 큰가? 여자들은 반대예요. 남도,  북도하게 되면, 남도는 남자가 잘났다면 여자는 작아요. 좀 못나고 말이에요. 전라도 사람 돌아가야 할 거…. 오늘 낮 1시 반이면 가야 할 텐데, 그 이상 조금 시간 있나? 내일 천정궁에서 만나게 될 수 있는 것이 효율이, 어 디야? 전남 평화대사 훈독회 참석 명단이 어떻게 돼?

평화대사들이에요?「예.」평화대사라는 이름이 무슨 이름이에요? 무슨 사명이에요?「하늘의 밀사입니다.」하늘의 밀사! 평화대사도 못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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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지고 밀사가 되겠다면 어떻게 돼요? 밀사는 전방에 나가 있는 평화대사들 가운데서 최고의 뭐라고 할까요? 전권, 특권대사와 마찬가지 예요. 평화대사는 왕을 대신하기 때문에, 그가 결정한 것은 국가 전체 를 대신하는 것으로 치기 때문에 그 사람은 밀사예요. 국가의 비밀을 상대에게 통보할 수 없습니다.

보통 대사들끼리는 농도 할 수 있고 모이면 주먹질도 할 수 있지만, 왕이 그 나라에 대해서 외무장관을 만나더라도 마음대로 자기 개인 행 동을 할 수 없어요. 왕 대신 권한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법대로 정하 더라도 그것이 어떻게 돼요? 내가 왕을 대신하고, 나라를 대신하고, 또 천륜이 따르면 천륜을 대신하는 자리에 섰다고 해 놓으면 눈을 감고 사인을 하더라도 그 사인대로 나라가 따라가야 되고, 나라님도 거기에 머리를 숙여야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는 특권대사보다 더 높은 자리입니다. 그런 계약적 조건을 넘어서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왕궁도 왔다갔다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대사를 안 만나면, 직접 가서 왕도 만날 수 있는 거 예요. 왕을 찾아간 사람을 푸대접했다고 하게 되면 국민이 동원되어 가지고 데모도 할 수 있고, 전쟁도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중요한 거 예요.

 

영광의 면류관낭송

 

최덕원!「예.」최덕원이 뭐예요? 전 순천대학교 총장!「지금은 퇴임했습니다.」현 남북교류협의회 고문, 전 남북교류협의회 회장인데 북한 에 왔다갔다했어?「예.」김정일을 몇 번이나 만났어?「못 만났습니 다.」(웃음) 왔다갔다해도 못 만나게 됐어. 노래 잘하겠네, 입을 보니 까. 노래나 한번 해보소!「시를 잘 짓습니다.」시는 노래의 사촌 아니 야? 보니까 노래를 잘하겠으니까 한번 해보라구.「노래 잘 못 합니다.


88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시를 준비해 왔습니다.」시를 크게 하는 것이 노래야. 얼굴이 크니까 한번 해보지, 선생님이 보는 것이 얼굴에 맞는지 한번 테스트 해보게. 못 한다는 얘기는 위신과 체면이 있어? 한번 해보지, 문 총재를 만났으니.「시를 지어 왔습니다.」

아이고, 시! 야, 너도 시 한번 읽어줘. 앉으라구. 문 총재의 시를 한 번 읽어줄게. 천주의 찬란한 평화의 왕이여!할 때, 평화의 왕이 누 구예요? 여러분들이 왕이에요. 왕을 대접하는 것이 아버지예요. 할아버 지의 대신이니 더 높지요. 요즘은 왕이 소용 있나? 민주세계는 백성이 왕 위에 있어요. 천주에 찬란한 하늘의 영광, 하늘의 기쁨이다.하는 데 아이고, 나보다 낫네! 그거 한번 읽어보라구.「예.」

시인이라고 자랑하니까 시를 읽게 되지. 남의 시를 인정하면서 잘 이해하고, 자기 시를 밤중에 시다!하면 먹다 무엇이 단것도 아니고 신 것을 말해요. 시다!「제가 읽으려고 하는 이 시는…. (김효율)」그 거 설명하지 말라구. 근원은 자기들이 찾아야지.「여러분이 근원을 찾 으시기  바랍니다.」(김효율  보좌관의  영광의  면류관에  대한  설명과 시 낭송) (박수)

시라는 것은 놀라워요. 그 시대로 지금 가게 되면, 내가 다 죽었고 알지 못하는 것 같지만 그 싹이 살아 있기 때문에 그 감정에 대번에 들어갈 수 있어요. 문학이나 시가 그런 힘이 있어요. 노래는 더욱이나 더 그래요. 똘똘 뭉쳐 가지고 하다 못해 조그만 하코(はこ; 상자)에 들어가서도 그 기쁨의 감사를 설교해 가지고, 좁아지고 작아지더라도 그 세계의 큰 것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거예요.

노래가 감정이 큽니다, 시보다도. 이 양반의 시 한번, 전라도 양반의 시 한번 읽어주지!「예.」본인 말고 다른 사람이 읽어요.「음악까지도 준비했습니다. 정식으로 아버님께 읽겠답니다.」노래 못 하겠다고 해서 시를 지었는데….「아닙니다.」

이상하지.「방금 영광의 면류관을 들었는데요, 총재님이 진솔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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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께 자기 고백을 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천주의 간절한 사랑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총재님을 모시고 훈독회를 가지게 된 것 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총재님의 영광의 길에 하나님의 큰 은총이 있기를 축원하고….」

큰 은총이 일생에 더 고생이야.「총재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면서 ….」그 고생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모든 어려움을 가르쳐 줄 수 없기 때문에 비밀을 지키면 반대하는 것들이 그 비밀을 알거든요. 그래 서 낚아채 가지고 없애려고 하는 거예요. 전부 반대하지요. 반대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장래의 길을 하나님이 가르쳐주지 못하니까 원수를 통 해서 가르쳐주는 훈시입니다.

 

모든 천지는 균형을 취해야

 

여러분, 전라도가 고생했지요? 전라도가 고생했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이 어디 돌아다니더라도 믿을 곳이 없으니 통일교회에 제일 많이 들 어온 거예요. 큰 사람들 중에 전라남도 사람, 전라북도 사람이 많아요. 경상도보다 배 이상이 될 거예요. 참 이상하다구요.

모든 천지는 균형을 취해야 돼요. 수평, 화평의 기반을 받지 않으면 화합은 없는 겁니다. 경상도하고 전라도가 지금 화합이에요, 화합 아니 에요?「화합을 해야 되는데 안 하고 있습니다.」안 하고 있는데, 안 하 는 게 자랑이에요? 왜 안 하는지 전라도 사람이 더 잘 알아요.

그러니까 더 잘 아니까 화합의 끈을 중심삼고 전라도 사람이 나 전라도 살기 싫어서 경상도 외뿔소…. 두 뿔 가운데 한 뿔이 부러져서 일본 사람한테 빼앗겼다고 찾아가서 바른쪽 뿔은 빠지고, 꼬부라진 뿔을 가지고라도 받아야 되겠다.경상도 사람은 목곧이라는 말이 있지 요? 뿔 가지고 들이밀고, 세상 몰라 가지고 잘 해먹었지요. 몇 해 동안 해먹었어요?


90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전라도 사람은 육자배기니 무엇이니 잘하잖아요. 나도 열 여섯 살 때 한국 땅을 한번 순회하기 위해서 장흥부터 시작했어요. 그때는 5월 달이었는데, 밀밭이 푸르렀기 때문에 봄 동산을 트럭 타고 달린 거예 요. 지나가는 트럭을 만나 가지고 잡아 탄 거예요. 비용과 한 달 동안 값을 쳐 가지고 전라도 청년…. 그때 나보다 두 살 어렸던가? 나는 열 여섯 살쯤 됐는데, 열 세 살이나 열 네 살로 젊은애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거예요.

한참 지나가다가 그 노래가 듣기 좋아 가지고 야, 너 노래 잘하니 내가 지금 전국에 순회를 나서니 가자. 하루에 얼마씩 줄게!이래서 데리고 다녔어요. 노래를 참 잘했어요. 지금도 그 사람이 살아 있는지 모르겠는데 말이에요. 아하, 전라도 사람이 노래를 그렇게 잘하는구만! 노래를 잘하고 떠돌이하며 살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나같이.

이래 가지고 출발한 역사가 있어요. 장흥 사람, 효율이라는 사람을 만났어요. 참 이상해요. 효율이라는 것이 효도 효(孝)자하고 법 율 (律)자인데 어때요? 율려조양(律呂調陽)이 있지요? 그게 한 패예요. 율려조양(律呂調陽), 법을 중심삼고 조정해서 햇빛이 비친다. 이렇게 돼요. 하늘 천(天), 따 지(地)할 때 천지현황(天地玄黃)의 상대기준 으로 좋은 말이 써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흥에서 출세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되겠는데 통 일교인의 집에서 경찰서 서장, 판사, 검사가 다 나왔지요? 아줌마의 이 름이?「김다복입니다.」김다복 아줌마, 열심히 하던 잘생긴 아줌마였어 요. 그런 아줌마가 여기서 장사하면 그 배후가 참 좋겠는데 알아보니 까 그 아들이 검사였어요, 판사였어요? 판사도 했지요? 경찰서장을 했 고 말이에요. 장흥에서 그런 사람이 났구만!

이 사람의 아버지와 형제 둘이 6-25사변 때 학살당했어요. 아들 혼자 남고, 누이동생도 있었지? 효율이!「예.」아버지가 그렇게 되고, 형제들도 그렇게 돼 가지고 혼자 탈출해서 돌아다니다가 17세 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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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리를 듣고, 이 말씀을 가지고 내가 살아야 되겠다.는 그런무엇 이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의 시 짜박지, 내버려뒀던 것을 주워 가지고 생애를 좌우하는 표준으로 썼다는 사실이 놀라운 겁니다. 내가 그걸 볼 때 저 사람 괜찮다.이래 가지고 데리고 아들같이 함께 살았어요. 지금 몇 년인가, 42년?「예.」얼굴을 보면 잘생기지는 못 했는데, 바람기가 조금 있어요. (웃음) 아니야! 노래도 잘 하고, 많이 변했어 요. 통일교에 들어와서 틀에 조여서 그렇지, 안 했으면 별의별 놀음을 할 수 있는 소질이 있다구요. 말솜씨도 있고, 글 솜씨도 있고, 소질이

많아요.

내가 댄버리 형무소에 들어갈 때 우리 아들딸은 학교 다니느라고 아버지를 지키지 못했는데, 공적이기 때문에 자기가 책임져 가지고 형무 소 앞에 방을 한 칸 얻어서 지키면서 나날을 앞장서 가지고 내가 감옥에 있으니 휘청휘청할 줄 알고 길잡이하고 그래 가지고 여기까지 따라 왔어요. 자기 고향에 온다고 따라왔는데, 여기서 내가 좋을 수 있는 선 물을 하나 사서 줄 수 있어요. 그 선물이 뭐냐 하면, 좋은 친구라도 하 나 해서 맞아 가지고 둘이 어깨동무가 돼 가지고 일생 동안 같이 살 수 있게끔 동료를 붙여 놨어요.

 

최덕원 전 총장과 유연자 평화대사에 대한 설명

 

여기 이름이 뭐야?「최덕원입니다.」최덕원?「예.」덕은 큰 덕(德)자예요?「예, 큰 덕자입니다.」덕이 뭐예요?「덕이라는 것은 한마디 로 말하면 큰 사랑이지요.」사랑?「예.」덕이 사랑인데, 덕과 사랑이 무슨 관계가 있어? 덕이라는 걸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덕(德)이라는

말이 두 인()  변에 십(十)  자 아래 사위기대(四)를 중심삼고 한

(一) 마음(心)이에요.  덕(德)자라는 것은 우주 가운데 넷이 하나되 는 마음을 가지고 두 사람이 하나됨을 말한다. 복귀섭리의 골자를 말


92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해요. 그런 해설을 처음 들었지요?「예.」물어보면, 대답을 해야지요. 얼굴은 큰데, 대답은 왜 작아요? (웃음)

큰 얼굴을 가지고 큰 노래를 한번 들어보자구요. 덕원아!「예.」네 이름이 뭐든가?「덕원입니다.」최?「최덕원!」최는 또  뭐야? 언덕 최 (崔)자야, 뭐야?「높을 최(崔)자입니다.」어이고, 높을 최! 뫼 산

(山)아래 새 추()자를 썼다고 새가 꼭대기에 앉아 높을 최(崔)

자야? 그 새가 앉아 똥을 싸면, 구더기도 안 먹는다구. 그럴 수 있는 무섭다면 무섭고, 다 그런 겁니다. 순천대학 총장, 거짓말도 좀 했겠는 데? 자, 그런 내용 관두고…. 자!

(최덕원 전 순천대 총장의 시 낭송) (박수) 전라도를 대표해 가지고 상을 줘야 되겠구만! 노래해야지. 시작은 노래인데, 머리와 발을 잘라 놓고 몸뚱이가 굴러다닐 수 있어?  (최덕원 목포의 눈물 노래) 아주 뭐 노래 잘하는데…. 내가 전라도 왔다가 노래 못 하는 사람을 만나면, 기분 나빠서 다시 돌아설 것인데 놀라워요. 노래도 잘 하는데, 그래! 가사도 맞고, 음정도 잘 하고 다 좋아요.

이 아줌마, 한번 해봐라. 남자만 시키면 되겠나? 춤도 잘 출 거야. (웃음)「목포 평화대사 유연자입니다.」유연자이면 무슨 자야? 농 사하는 연장이야, 길 가운데 무슨 뭐 수리할 때 필요한 연장이야? 무 슨 연장이야? 일을 하지 않고 남겨 놓기를 좋아하는 거야, 유연자. 버 들 유(柳)  자예요?「버들 유입니다.」봄 가락에 바람기가 많겠구만! (웃음) 노래도 잘하겠지. 유행가 해봐요, 유행가.「유행가 노래는 모르 는데요, 가사를.」「아는 거 하세요.」제일 좋은 거!「못 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최선을 다하겠다고 해 놓고 못 하게 된다면, 기분 나빠 가지고 도망가면 어떡하겠나? 붙어서라도 잡아매야지!

(유연자 평화대사 수덕사의 여승노래) (박수) 당신도 고향이 장흥 인데, 장흥 사나이…. 여기 그래도 통일교에서 출세한 넘버원 네임 밸 류(name value)를 갖고 있으니 그 사람도 노래를 하나, 못 하나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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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자! (박수) 사랑 노래를 해. 이 사람은 교체결혼한 사람인데, 교체를 알아요? 교차결혼이 아니고 교체예요. 역사의식도 다 그러니까 노래를 잘할 줄 아는데 모르겠다구요. 해봐요. 색시하고 같이 있는 거 얘기해요. 전라도 남자들이 여자들을 다 좋아하겠어, 보니까. (김효율 보좌관의 행복의 샘터노래) (박수)

 

사랑의 곁에서 죽고 사는 것이 불행이 아니고 행복

 

훈독회보다 이게 더 재미있구만! 나도 딱딱한 훈독회는 하기 싫어요.  훈독이라는 말은 좋은 말입니다. 말씀 언(言)내 천(川)인데, 말씀을 그냥 둬두면 안돼요. 흐르게 해야 되는 거예요. 또 구름을 따라 가지고 사막도 축일 수 있게끔 해야 돼요. 훈독의 독(讀)자는 말씀 을 판다는 말이에요. 살 독, 팔 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도 이제 이런 모든 진리인지 무엇인지 자기가 취해서 더 생애를 바쳐 가지고 생사지권을 넘어가면서도 따라 가는 그 길을 가는 것도 뭐예요? 흐르는 물결을 따라서 물건에 팔려 가 가지고 천한 사람, 귀한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효자로 만들 수 있 는 재료로 쓰고, 그 말씀을 통해서 나라에 표준치의 말씀으로 간판을 붙이고 팔아먹을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자가 되고, 그 부자의 이름이 천하에 둥둥 떠돌아 가지고 구름같이 만세에 어떻게 해요? 봄 구름, 여름 구름, 가을 구름, 겨울 구름의 향취를 노래하면서 꿈 가운데 영원한 생사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영원히 안식할 수 있는 북망산천인 고향을 찾아가는 가련한 나 라다.

흘러가고 흘러가고, 팔고 팔고, 사고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 인연 이라는 것이 반드시 관계를 맺으니, 인연을 따라서 관계가 맺어지기 때문에 세상이 넓다고 하더라도 넓은 세계에 사랑의 인연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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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높고 깊은 것이 아니냐? 그 사랑의 곁에서 죽고 사는 것이 불행 이 아니고 행복이라고 역사는 말했다. 나도 그렇게 살길을 찾는다. 세 상천지에 돌아다녀 보니까, 이것을 비교하고 저것을 비교해 보니까 좋 다는 것을 가리다 보니 세상에서 나는 이렇게 가르치고 이렇게 나눠 주고 살겠다.고 그래서 훈독회가 그런 것을 나눠주는 비밀장소라구요. 훈독회를 좋아해요?「예.」덕원이!「예!」기분 나쁘지?「아닙니다.」선생님이 총장을 조카처럼 이름을 부르니까 말이야. 내가 삼촌이지 뭐. 형님이면 형님이 될 수 있는 나이예요, 내 나이가. 거기 몇 살이오?

「70입니다.」70이면 내가 18년 위니까 까마득한 형님이네. (웃음) 그만큼 할아버지하고 젊은 사람의 차이가 예법이 있는 세계에서는

친구가 되기 힘들어요. 이렇게 노래를 부르고, 가락에 춤추고, 장단을 맞춰 가지고 히히히하다 보니 너와 나와 먹고 즐길 수 있는 친구가 되면 무슨 친구예요? 아버지 친구가 제일 좋은 겁니다.

그 다음은 형님 친구예요. 그 다음은 민족 친구, 그 다음에는 세상의 만물까지 친구로 삼고서 어떻게 해요? 아버지 어머니의 자랑, 형님 의 자랑, 나라의 자랑이 없으면 사막이 있든가, 호수가 있다든가…. 여 기 호남평야에 있던 것을 자랑하는 거예요. 문학이 거기에서 자라고, 시가 거기에 잠자고 있는 거예요.

그걸 타고 산다는 꿈을 갖고 사는 사람이니 어때요? 꿈이 있는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찾아 새로운 해석법을 해 가지고 내일의 절망 의 고개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시를 좋아하고, 문학을 좋아하고, 사랑을 좋아하는 것 아니에요?

문 총재가 훈독회만 하는 전문가인 줄 알았더니 노래도 잘 듣고, 또 박자도 맞출 줄 알아요. 얼굴은 그렇게 안 생겼습니다. 얼굴은 눈이 조 그맣지, 코가 크지, 아랫입술이 짧지, 귀도 넉넉해서 아주 뭐 놀아도 잘 놀고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바람피웠다면 최고의 바람을 피웠을 거 예요. 전라도 여자와 더불어 고향 동네에 왔다고 그럴 수도 있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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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전라도는 내가 늦게 알아서 그렇지 어때요? 이 얼굴들이 잘났어요. 아버지와 오빠가 잘나서 그 누이동생은 더 잘났으니 아버지를 좋아할 수 있는 아들을 낳고, 엄마를 좋아할 수 있는 딸을 낳고, 그 다음에는 오빠가 좋아할 수 있는 친구가 되니까 부모 앞에 오빠는 뭐예요? 하늘 부모 앞에 맏오빠는 나다, 생각해요. 그래서 전라도 사람을 색시로 두 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통일교는 좋지 않으면 무서운

 

여자들이 문 총재를 좋아하오, 나빠하오?「좋아합니다.」여기에 남편이 있어도 좋아해? 솔직히 한번 얘기해 봐라. 좋아해요, 사랑해요?

「좋아해요.」(웃음) 사랑하나, 좋아하나를 묻잖아! 어느 게 좋아요? 사랑이 좋아요, 좋아하는 게 좋아요? 술친구도 좋고, 다 있으니까 말이 에요. 담배 친구, 놀음 친구도 다 좋아하지만 아내와 같이 사랑할 수는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이 여자들이 좋아하는 사람이에 요, 여자들이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남자는 미워하는 남자가 되어야 돼요. 여자가 사랑하면, 남자는 미워합니다.

그래서 내 별명이 역사적으로 유명해요. 할머니 도둑놈 왕초예요. 알았어요? 잘난 사람이에요, 못난 사람이에요? 할머니 도둑 가운데 제 일 왕이에요, 왕초. 그 다음에 어머니를 도둑질해 가는 왕초, 그 다음에 자기 여편네를 도둑질해 가는 왕초, 그 다음에 자기 맏딸과 작은딸 뿐만 아니라 모든 여자라는 동물은 도둑질하는 왕초다.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의 여자는 좋아할 줄 알지만 사랑할 줄 모르는 왕초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남자들은 없겠다. 반대할 사람은 없겠다, 그런 결론이 나옵 니다.

여기 할머니가 들어왔으면, 틀림없이 며느리가 가만히 들어오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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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생각하지요. 못살게 그랬더랬는데, 할아버지한테 쫓겨난 그 할머니가 볼 때 며느리가 와 가지고 어머니, 할아버지가 울어요. 나도 같 이 울었어요.그러니까 옛정을 부활시켜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거든요. 그러니까 나쁜 할머니가 그런 줄 알았더니 내가 좋아하는 너도 통일 교회에 가야 된다.이래요. 그러니까 며느리도 도둑한테 잡혀가고 말 이에요, 그 다음에 또 3대까지 그래요. 그 어머니, 며느리, 자기 색시 도 따라간다는 거예요.

3대가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통일교를 몰아내려고 그러고 문제를 일으키니까 3대가 통일교를 싫어할 거예요. 여편네를 빼앗기고 다 이 럴 수 있으니 여자들을 빼앗긴 남자들이 가만있어요? 더더구나 전라도 남자들이 말이에요. 기분 나쁘지요? 더더구나 전라도 남자들은 얼굴이 커 가지고 서로 붉은 얼굴을 해서 어떻게 해요? 눈들도 크구만! 이래 가지고 야단해서 반대하고 시작한 거라구요.

서울 와 가지고 문제를 많이 일으킨 사람이 전라도의 났다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친구들도 많아요. 그 친구들은 내가 누군지 몰라요. 이름 이 달라졌으니까 말이에요. 사진을 보면 비슷한 것 같아요. 그 사람은 죽었다고 소문났는데, 뭐 지금 살아서 전라도 사람하고 인연돼 가지고 염려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닌데 뭐예요? 죽은 줄 알았더니 죽지 않고 살았는데 할머니를 도둑해 먹고, 어머니를 도둑해 먹고, 자기 처뿐만 아니라 맏딸과 작은딸이 통일교회에 다 들어와요. 통일교회가 이렇게 좋지 않으면 무서운 곳입니다. 안 그래요?

통일교회에 왜 들어왔어요? 통일교회 교리를 평화대사들은 아직까지 안 들었겠구만! 통일교인이 되려고 들어왔어요, 통일교회를 잡아먹으 려고 들어왔어요?「좋으니까 들어왔습니다.」좋은 것으로 끝나면, 여기 뭘 남길 게 없구만. 남겨야 할 사랑의 물건이 있어야지요. 좋아하는 물 건을 챙겨서 장사하는 사람은 역사의 모든 걸 자기가 기록을 남기려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학문이든 뭐든 자기 뭐예요? 전라도를 대표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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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가운데 기록할 수 있는 사랑이 빠지면 소설도, 노래도 없어집니다. 여러분이 문 총재를 좋아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남자들은 사

랑하는데, 여자들도 좋아? 전라도 여자들을 어디다 써먹겠노? 이 쌍것 들아! (웃음) 이 쌍년들아! 왜? 고개를 보따리 싸 가지고 잘 넘어가니 까 년이 되는 거야, 쌍년. 왜? 내가 쌍인데 쌍을 찾아갔으니, 고개를 넘어갔으니, 이혼하겠으니…. 쌍을 찾아갔으니 쌍년 아니에요? 해석이 멋지지요. 문학적 소질, 잘났다고 얘기하면 내가 대응어를 찾는 데는 세계적 챔피언입니다.

이 방대한 세계에서 자기가 많은 잼대같이 재다 보니 뭐예요? 대응적 상대가 어떻고, 대응어가 어떻고, 대응문화가 어떻다는 내용이 체제 를 갖춰 가지고 상중하예요. 상중하가 돼야 되는데 상하좌우전후라고 하면 중이 빠졌어요, 가운데 중(中)자. 상하라고 하게 된다면, 거기에서 수직이 못 돼요. 이것도 상하, 이것도 상하이면 중이 빠졌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양반들!「그렇습니다.」

 

노래를 잘하면 완전히 친구가

 

전라도 양반들, 경상도 성냥들! 불을 켜거든! 양반은 성냥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성냥을 가지고 장난해서 경상도가 몇 년 해먹었나?「40 년 이상을 해먹었습니다.」40년, 그건 너무 넘어간다. (웃음) 자기 삼촌이 어디 감옥에 들어가 죽은 모양이지? 반란이나 뭐 그렇게 돼? (웃 음) 그걸 이렇게 뚝 해 가지고 40년을 넘었다고 해요. 그런 말을 농 삼아 웃음기도 없이 심각하게 40년을 해먹었습니다.40년 해먹은 걸 지키려고 얼마나 고생했노?

내가 축복해 주니 4백 년 축복받을 수 있는 사랑의 왕자가 되면 좋겠다. 좋겠다는 그것만 해도 감사해야 돼요. 춰라!하면, 춤춰야 돼 요. 내가 얘기하는데, 나를 바라볼 때 눈을 이렇게 해 가지고 딴 생각


98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을 하고 있어.「아닙니다.」아니긴 뭘 아니야? (웃음) 눈 고치는 의사를 아니(안의)라고 그래. 왜 웃노? 배운 게 그렇다구.

문 총재가 잘난 사람이에요, 못난 사람이에요?「잘난 사람입니다.」잘난 사람, 잘잘잘…. 글자 중에 자 좋은 게 뭐예요? 잘, 잘! 제일 좋은 게 뭐예요? 아기 엄마는 울면서 밤새껏 자지 않는 아기에게 잘 자라, 우리 아가!그럽니다. 노래해야 돼요. 잘난 사람이 있으면, 노래 하고 다 그럴 줄도 알아요. 제일 가까워지는 것이 그거예요. 노래를 잘 하면 완전히 친구가 돼요.

전라도 사람들이 성나고 하더라도 노래를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동네에서 밥을 얻어먹더라도 앞에 나가서 노래 한마디만 하게 되면 밥 한 그릇을 얻어먹기가 좋아요. 그 40년을 4년이라고 생각하면 어때 요?「예.」40년! 이야, 엄청나게 크게 생각할 줄 알고 보태서 생각할 줄 아니 장래에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고 해서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못난 사람인 줄 알았더니 통일교회에 제일 많이 나와요. 나오는 비례가 2배 이상 되는 책임자가 전라도 사람입니다.

이 사람도 한 사람 필요하고 말이야, 이 황선조도 그렇고, 그 다음은 양창식도 그렇고, 그 다음은 누구예요?「유정옥.」유정옥도 그렇고, 그 다음은? 박판남도 그렇잖아. 전라도 사람이에요. 세계의 기둥이 되 는 전라도 사람들인데 말이에요. 전라도 사람이 이 전라도 사람에 대 해서 관심을 안 가져요? 갖긴 갖는데, 뭐 바랄 것이 없어요.

전라도 사람이 제일 귀한 것들을 다 찾아다니는 것 아니에요? 문학에 소질이 있고, 시에 소질이 있는 사람은 제일 좋은 맨 꼭대기에 가 서 춤추고 말이에요. 노래 같은 것을 할 때 뭘 달아 가지고 춤추는 것 같이 그래요. 천태만상의 곡조에 궁둥이 춤도 추고 다 이래 가지고 어 떻게 해요? 남자 여자가 있으면 들판에 같이 춤추게 되면 손잡고, 춤 도 추고 이래서 친구 사랑의 골짜기를 많이 거쳐 나가면서 외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산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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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경상도는 산골짜기에 삽니다. 여기는 어디 살아요? 무슨 평야?

「호남평야입니다.」호남평야 말고, 또 평야가 있나? 호남평야라고 하게 되면 중국이 연상돼요. 광활한 중원천리라는 거예요. 호남평야예요. 나도 여기 호남에 친구들이 많아요. 그 친구들을 내가 연락했으면 통일교 간부들이 다 됐을 거예요. 혹시 여기 전라도 사람들 가운데 나를 아는 동창생도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없네요. 내가 선물을 줄 수 있 는 무엇도 있을 성싶은데, 여기 와서 남겨주고 갈 게 뭐냐 이거예요.

 

전라도하고 경상도의 갈라진 골짜기가 깊어

 

전라도 사람은 노랫가락을 좋아하고 시를 좋아하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나는 진짜 노래를 할 줄 몰라요. 모르지만 잘하려고 배우려 고 해요. 나는 노래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입장인데, 배워 줄 사람도 없어요. 너무 둔(鈍)주의이기 때문에 그래요. 자, 아시겠어요? 이만큼 했으면, 상당히 평지가 됐지요? 언덕도 낮아지고, 골짜기도 메워지고 말이에요. 친구와 같이 대하려고 나 이렇게 했으니 용서를 비나이다. 답변해야지! 고맙다고 하든가 해야지. 용서를 비나이다. 교주가 이래 가지고 교주 노릇을 하겠어요?

구세주는 뭐라구요, 메시아는 뭐라구요, 재림주는 뭐라구요? 참부모 는 뭐래요? 그 넷 가운데 무엇이 제일 좋아요?「참부모님이 좋습니 다.」알긴 아누만! (웃음) 참부모는 좋은데 메시아는 무엇이고, 재림주 는 무엇이고, 구세주는 뭐예요? 대가리가 왜 이렇게 많아요? 그걸 따 버리라구요. 따 버려야 돼요. 진짜 참부모가 될 수 있으면, 평화의 세 계가 오는 겁니다.

참부모가 자식들을 사랑해서 아무리 호남평야에 사람이 가득 차서 농사를 못 짓는다고 하더라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사랑의 교육을 하든 가 무슨 싸움의 불을 질러서 싸움을 해 가지고 평야를 점령한 곡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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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날라다 먹이자니 어떻게 해요? 그걸 점령해 가지고, 거기에 농사 짓던 주인들이 날라다 내가 원하는 사람들을 먹이면 얼마나 좋겠나 생 각하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은 고향을 제일 좋아하지요? 고향을 좋아하는 전라남북도의 사람은 나라의 사람들이 전라도를 중심삼고 하나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전라도를 빼 놓고 경상도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전라도하고 경상도의 갈라진 골짜기가 깊어요.

내 성이 뭐예요?「문 씨입니다.」무슨 문, 들어오는 문? 대문, 무슨 형무소 문?「글월 문(文)입니다.」글월 문(文)은 진짜 그럴싸 싶은 문이다 그거예요. 진짜 문이 아니잖아요. 문들이 많아요. 이것도 문입 니다. 무슨 문이에요? 밥 들어가는 문이고, 신진대사를 하는 문은 뭐예 요? 그걸 홍문이라고 그러잖아요. 얼마나 혼났으면 그러겠어요?

통일교회가 홍똥을 싼다는 것은 죽음자리를 건너갔다는 얘기예요. 굳은 똥을 누었겠어요? 대장에서 흘러나오는 똥을 눠야 된다는 거예 요. 창자가 뽑아져야 가볍게 도망도 갈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자, 이만했으면 이제 본 페이지로 가자구요.

아, 여기 이상한 사람이 하나 왔어요. 소개해 줄까요? 이름이 박구 배예요. 구배가 뭐예요, 구배? 9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 가 무슨 자야?「성 박(朴)입니다.」성 박(朴)은 나무가 다 죽고 나서 할 수 없이 더덕만 남아 가지고 가는 사람을 숯으로 때려 가지 고, 거기에 무슨 먹을 것이 있으면 주워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나무 목(木)변에 점 복(卜)을 했지요? 쇠 금(金)자에 박수무당이 돼야 될 텐데 나무가 되어 박(朴)을 하니 야박한 사람이지. 그렇기 때문에 너도 전라도 사람인가?「예.」이 녀석도 전라도 사람인 줄 나 몰랐네! (웃음)

전라도 사람들은 노래를 잘하는데, 너도 지면 안되겠다. 박구배, 아홉 고개 고비에서 차 버려 가지고 어떻게 해? 강릉 가는 대관령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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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차 버리면 천야만야(千耶萬耶)한 골짜기에 굴러 떨어질 수 있는데, 구배 돌다가 떨어질 수 있게 차 버리면 좋겠구만! 못하면 안되겠어. 해봐, 이 자식아! 박수들을 하지 말라구.

잘생겼다, 잘생겼어!「저도 따라서 얼굴에 면적이 좀 있습니다. 향 수를 불러드리겠습니다.」그렇게 긴 걸 혼자 해? 상대가 있어야지, 누 가! 여자 누가 있나? 향수할 수 있는 사람! 혼자 하면 어울리지 않 는데….  신명희,  향수  알아?「잘  모릅니다.」너도  전라도  사람이야?

「경기도입니다.」

 

경기도는 전라도의 도피성

 

경기도! 경기도는 전라도의 도피성이에요. 서울 옆에 붙어서 왔다갔다하면서 잘 빨아먹는 전라도 사람들이 많다고 그래요. 해요!「짧은 걸로 부를까요?」자기 좋아하는 노래 하나 하고, 그거 하지!「그러면 더 길어지는데….」더 길어지면, 나중에는 그만두면 되지.「아주 짧은 걸로 산들바람을 하겠습니다.」(박구배 단장 산들바람노래) (박수)

그 다음 이제 향수인지 무슨 뭐 화장품인지 모르겠다. 상대가 있으면 좋겠는데, 없어? (박구배 단장 향수서머타임노래) (박수) 아, 제주도도 전라도인가? 특별도 아니야, 이제는?「예.」제주도 이 아줌마, 본토 아줌마보다 잘하는데 한번 해보자. 이 사람들이 결혼한 얘기 가 참 재미있지! 나는 수많이 들었는데 듣고 듣고 또 듣고 싶어.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왔습니다.「제주도 노래를 부를까요?」제주도 노 래를 하지. 한번 들어봐요.「삼다도 소식을 한번 불러올리겠습니다.」 (삼다도 소식노래) (박수)

그 남편이 노래하고 싶어서 우물거리니 한번 해요. 이거 짝패입니다. 둘이 한번 해봐.「뱃노래를 합시다.」뱃노래가 여수니까 맞지.  둘이 한번 해봐요. 그 뱃노래를 아는 사람이 있어요? 그 뱃노래가 어떻게


102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되겠어요?

(남편의 보고; ……아기를 뒤에 두고, 남편을 뒤에 두고 와서 정말 어부를 만드는데 처음에는 벌벌 떨죠. 어부가 된다는 것, 배 운전한다 는 것은 생각도 못 하잖아요. 파도를 타고, 정말 아침 일찍 나가서 밤 늦게까지 그러는데 이야, 이거야말로 기적이다!하는 거예요.이런 많은 기적을 창조하지만 또 하나의 사람, 이렇게 연약한 엄마들을 한 둘도 아니고 3천2백 명 정도 어부를 만들고….)

여러분의 마누라들도 앞으로 배 운전할 줄 모르면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습니다. 내가 가라앉지 않는 배도 만들어서 배 만드는 데 역 사가 있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 어제 여기 와서 몇 개월 동안 어 부들에게 편리한 배를 만들었는데, 내가 전라도 사람들 가운데 마음들 좋은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면 좋겠는데 여기 얼굴들을 보니까 그 럴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보여. 내가 주기를 좋아하는데 말이에요. 그래 서 마음에 있는 얘기를 해봐요. (보고 후 뱃노래를 다함께 부름) (박 수)

다 했다. 춤이나 춰라! 구경이나 할까? 어느 것을 원해요? 춤이나 춰 볼 거예요, 구경을 할 거예요? 한번 해보지! 이왕 만나서 뭐 이렇 게 됐으니 모두 다 좋게 지내고 기쁘게 지내야 할 텐데, 이만했으면 고개는 넘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자, 그 다음에 젊은 사람, 여기서 유명한 사람이 있어요. 소개할까요? 수산사업을 일으키는 유명한 사람, 고!「예.」나와! 젊은 사람인 데, 몇 살 나 보여요? 바다에서 쩔어서 까무잡잡한데 몇 살 나 보여요?「서른 살쯤 돼 보입니다.」나와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역사, 결혼하 던 역사를 한번 참고가 되게 얘기해!「예.」자기 소개도 해요. 지금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여수에서는 이 사람을 몰라보면 안돼요. 바다에 관심 있는 사람은 이 사람이 작지만 관심을 가져요. 홀쭉해서 뱀장어 사촌의 집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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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잘 삐지지.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을 해도 성공할 소질이 많기 때문에 내가 써먹는데 훌륭한 사람, 돈 있는 사람하고 맞붙어 가 지고 한번 해보면 부자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좋은 생각을 하고 들어봐요. 자, 뭘 한다는 걸 다 얘기해요.「예.」

 

인연이 통하지 않으면, 관계가 성립

 

(고찬윤 간증; ……그런데 교구장님께서 여수교역에 와서 교회장님이 있는 데서 뜯어보게끔 하라고 해 가지고 뜯지를 못하고 가슴에 품 고 왔습니다. 품고 오는데, 거기에서 여수까지 딱 2시간 반 걸려요. 2 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그 사진을 품고 올 때까지는 몇 시간이 흘러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마음이 뜯어보고 싶은 욕망이에요. 기다리고 싶 은 욕망, 보고 싶은 욕망. 그래서 흔들려 가지고 뜯어 볼까도 많이 망설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남의 말로 듣지 말고 당사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들어야 돼요. 그런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그 환경을 생각하면서 들어야 할 텐데…. 그냥 지나간 남의 사랑사건이 아니에요. 인생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대목입니다. 지나고 보면, 당신의 아들딸들도 그런 자리 에서 그 길을 거쳐야 할 텐데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고민하겠어요! 자기 아들딸, 자기 누나, 자기 친척이 문 총재에게 결혼상대를 정해 달라 고 하면 어떻겠어요? 내가 그의 아버지요, 내가 당사자라고 하는 마음 을 가지고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의미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 게 들으면 상당히 도움이 될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나는 젊은 녀석의 무슨 뭐 거짓말인지도 모르는 얘기를 들을 게 뭐야? 아이고, 문 총재가 오라고 해서…. 이런 말은 얼마든지 세상에 있 는데 중요한 시간을 허비하고 왜…?하겠지만, 이런 다리를 놓아야 영계가 가까이 오는 거예요. 그 말을 들으면서 나와 관계를 맺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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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인연이 맺어지는 겁니다. 인연이 통하지 않으면, 관계가 성립 안 돼요.

여러분이 문 총재니 뭣이니 처음 보는데 관계를 맺고 싶지요? 인연에 따라서 관계가 맺어질 때 이런 사연도 있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고 해서 여러 가지 방면의 다른 것들을 화합해 가지고 그 가운데 화합된 다면 자기들이 생각하는 현재의 입장과 비교할 수 있는 특정적인 내용 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 말은 정신을 차려서 들어야 돼요.

그것은 계시와 마찬가지예요. 일생에 처음 들을 수 있는 말인데, 그 한 사람의 말로 말미암아 생애가 달라지고 자기 일생과 후손의 역사에 다른 세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거예요.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함부로 결론을 짓지만 심각하다면 심각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훈독을 하려면 이 책이 다 있어야지요. 제목을 보면 하나님의 이상 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따라 다녀요.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출발해 가지고 평화이상세계왕국이 벌어 지지, 가정이 없으면 왕국도 안 돼요. 가정에서 왕국의 기반이 성립되 니 그 기초적인 내용의 핵이 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나간 9월 12일날 워싱턴에서 출발해서 1년 동안에 이 말씀한 내용을 다 실천한 거예요. 상상이 아니에요. 문 총재가 보고 듣고 실천한 실천장이 이 가운데 기록된 내용으로서 세계적인 현실로 나타나고, 현실로 움직이는 사실이에요. 이 책만 읽어 가지고는 그걸 모르지만, 이런 환경적 여건만 알게 된다면 나도 관심을 아니 가질 수 없는 거예요.

제목이 뭐냐 하면 평화메시지예요. 이게 진짜 평화메시지인지, 아닌 지 알게 뭐냐? 1년 동안 문 총재가 한 일을 기록한 거예요. Ⅰ장은 무 엇이고, Ⅱ장은 그걸 전부 다 훈독해서 2시간 20분이면 다 읽어요. 이런 얘기를 하는 이건 전부 다 자기 혼자도 이불을 쓰고도 읽을 수 있 고, 자다 말고도 읽을 수 있어요. 싸움판에 가서 기분 나 가지고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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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말이에요, 그것이 싸움도 없게 만드는 거예요.

세상에서 여건이 다를 수 있는 환경이 나타나고, 나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거쳐갈 걸 알아요? 모르잖아요. 다 오늘 이렇게 모인 것도 자 기 생각대로 왔다고 생각하지요?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초점이 여기에 벌어지기 때문에 뭐예요? 초점이 맞는 사람들이 돼 있 다면 죽을 수 있는 자는 살고, 망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뜻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열리고 그렇잖아요?

 

지나간 것은 생각도 하지 말라

 

문 총재는 만났다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계적 기반도 다 있어요. 여러분의 아들딸뿐만 아니라 친척들도 있으면 문 총재와 친구 해서 인연이 닿아 가지고 관계를 맺으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아요? 전라도 남자가 보기에는 천박한 집안이라도 이 나라의 대통령도 날 수 있는 교류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 약수가 한 군데만 나나요? 아는 사람이 줄기를 찾아간다면, 더 훌륭한 약수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지나간 것은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 사람의 얼굴이 총종하지만 말이에요, 역사가 그렇기 때문에 어떻

게 해요? 엮어진 역사가 자기 개인이 아니고, 남들이 모르는 입체적 배후의 조건들이 많기 때문에 이 사람을 수산사업에 있어서 여수

천의 대표로 내가 기르고 있어요. 당신네 아들딸도 기르고, 내 아들딸 을 친구 삼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우리 집에 오라고 해서 친구로 삼 을 수 있고, 다 그렇잖아요.

최덕원!「예.」아들딸 있어?「예, 있습니다.」딸이 많아, 아들이 많 아?「2남2녀입니다.」몇 살 났어?「큰딸이 서른 아홉입니다.」그 다음 에 아들은?「아들은 지금 서른 다섯입니다.」스물 다섯?「서른 다섯입 니다.」서른 다섯?「예.」그러면 친구가 될 수 있는 연령인데,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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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면 어떻겠어? 수산사업의 전문가예요. 공부도 하고 다 그랬습니다. 날라리 패들이 아니에요.

문 총재가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보는 관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지나간 말로 듣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영광스러운 세계의 주인 도 될 수 있는 거예요. 문 총재 대신 이런 일을 시작도 할 수 있는 겁 니다. 인연이 어디 닿을지 몰라요. 아시겠어요?「예.」젊은 녀석이 와 서 얘기하니까 어떻게 생각해요? 귀한 시간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귀한 시간을 결론을 지으려는데, 이런 것이 다 증거적 재료가 필요하 니 그 재료를 묶기 위해서 이러는 거라구요.

대중을 지도하는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 아니에요? 아무것도 없을 때도 사흘만 되면, 거기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놀음을 어디 가든지 하고 살았어요. 여기도 문제예요.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목포 와 부산을 묶어야 돼요. 연결시켜 가지고 8차선 도로를 만들 생각이에 요.

전라도가 나쁠 게 어디 있어요? 뱃길도 만들어야 돼요. 뱃길을 만들 수 있고, 배도 만들고, 이 사람도 비즈니스를 해야 돼요. 수산사업, 냉 동회사로부터 거기에 필요한 이것을 그냥 그대로 싸기 때문에 팔면 돼 요. 계절을 극복해 가지고 제3의 제조품을 만들어 가지고 남이 하지 못하는 것을 여기서 수출하게 되면 수출할 수 있는 물자도 내가 다 갖 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생각하게 되면, 참고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하겠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말씀이 끝나고, 이 사람이 말한 것을 한번 적어보라구요. 종이를 나눠줄지 모르는 거예요. 나 치밀한 사람이에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 요. 수학의 천재적인 머리라고 과거에 신동이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일곱 살 때부터 결혼식을 해 줬어요. 문 총재가 성공 못 했다고 하는 사 람은 세계에 없어요. 내가 대학총장도 만들고 그래요. 안 그래요?

전주 여자를 선문대학의 총장으로 한 건 역사의 기록이에요. 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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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한 게 여자가 할 게 뭐예요? 내가 다 학교도 짓고, 다 유명하게 만들어 줬어요. 연기가 차 가지고 물러날 때는 어떻게 돼요? 이야, 책을 썼는데 역사적인 여성이 나타나는 거예요. 1백 년, 몇 세대의 사람, 몇 대에 할 수 있는 것을 일대에 하게 되면 유명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비둘기가 편지도 갖다주고, 바람이 불어 가지고 놀음판에서 시작해 서 딱지를 나눠 집어보니 옛날 도박장에서 잃어버린 딱지예요. 거기에 자기가 재산을 털어버린 모든 것을 어떻게 해요? 그 지역에서 몇 째 몇 째를 만나게 되면, 내가 몇 십배의 재산을 도박장에서 벌어 올 수 있다고 하는 기세가 있으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꿈은 생겨야 되고, 꿈 을 만들어야 돼요. 꿈을 다 소화해야 되고 말이에요. 그렇게 알고 잘 들어 두라구요.

내가 수산사업을 계획하는 걸 알아요? 이 젊은 놈을 보고 정치망을 세 개도 수십억을 들여서 사 주고, 그 다음에 대선박단도 만들게 해 가지고 공장도 만들고, 판로도 내가 개발해 주려고 그래요. 그런 얘기 도 할 필요 없어요. 어떤 사람이 졸려고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야, 조는 놀음을 내가 지도할 수 있나? 조는 사람이 있으면, 설교하 다가 세 사람이 있으면 접고 뒷문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무서우니까 반대하는 것

 

조지 부시 대통령이 내 수십 년 친구인데 한 번도 만나서 악수를 안 했어요. 왜? 나라는 사람은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문 총재예요.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선명이 있으니, 선명 아니에요? (웃음) 선명인 데 악명이라 했으니 뭐예요? 그거 모르니까 원수들이 자기 교회를 통 째로 삼킬 수 있고, 나라를 씌워 가지고 훌떡 삼켜버릴 수 있으니 무 서우니까 반대하는 거예요. 결사적으로 반대해요. 나를 반대하고 죽이 겠다고 별의별 코너에 몰고 암살을 기도하지만 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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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고 가면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하는 거예요. 차 안에서도 코치한다는 거예요. 누가? 전라도도 뭘 만들고 있는데, 기성교회가 반 대를 암만 해보라구요. 불이 꺼져요. 문 총재를 암살하기 위해서 세계 공산당이 테러단을 놔 가지고 우리 집에다가 장치를 해 놓고 먼 데서 스위치만 누르게 되면 폭발하게 돼 있었는데, 도화선의 불이 타 들어 가다가 끊어졌어요.

공산당이 문 총재가 죽을 줄 알았지만 안 죽어 가지고 아침에는 여전하게 자기들을 반대하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 것을 꿈에도 생 각지 않아요. 꿈에도 생각지 않으니까 그런 일을 하늘이 다 막아주는 거예요. 나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도 여기 있다가 하늘이 명령하면 어 디로 갈지 몰라요. 어디 가든지 간 데는 반드시 무엇을 남기고 와요. 그러다 보니 이렇게 유명한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내가 모르는 사람이 반대하게 되면 반대의 기도를 하는 사람들을 영적으로 브레이크도 걸 줄 알아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무섭다구요, 사 실은. 내 말에 반대하는 저 녀석, 두고 봐라!하면 영계에서 두 달 이내에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가져요. 그런 일이 하도 많 기 때문에 말이에요. 지내고 나서 어, 그때 그렇게 됐구만!하는 거 예요. 뒤에 가 보니까 10년 전에 말씀한 걸 10년 동안 잊고 난 생각 도 안 했는데, 다 하늘이 약속하고 처리해 버려요.

최덕원!「알겠습니다.」싫은 말 해 가지고 욕을 했는데, 기도도 하던 것을 어떻게 해? 죽든지, 살든지….이럴 수 있게 되면, 살고죽는 일이 바꿔집니다. 좋을 수 있는 일이 나빠지고, 나빠질 수 있는 일이 좋아질 수 있는 일들이 많아요. 책이 지금 650권이 됐는데, 내가 이제 죽게 된다면 1천2백 권 이상의 책이 되니 없는 말이 없어요. 전부 골 자를 추린 말이에요. 문 총재 사상 이것만 딱 해 가지고 하늘나라에서 문 총재의 뒤를 따라갈 수 있는 거예요. 따라가 봐요. 천국 가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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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말이에요.

천국을 내가 가르쳐주면, 자기가 알 것 아니에요? 첫 페이지부터 알고, 마지막까지 결론을 맺으면 하나님이 들어와서 소개해 주고 잘 왔 다고 잔치하면서 대우해 줄 텐데 말이에요. 그런 무엇이 있기에 자신 있게 세계가 반대해도 고개를 넘고 밀고 들어가 가지고 내 말을 들으 라고 하면서 미친 사람같이 행동해도 다 이뤄지는 거예요.

 

그림자 가운데 햇빛이 나면

 

전라도와 경상도의 두 도가 합해 가지고 서울 가게 되면, 전라도 패하고 경상도 패가 싸워요. 이북 패들까지 셋이 싸웁니다. 내가 사흘만 교육하게 되면, 반대했던 패들 가운데 내 편이 되겠다고 맹세하는 사 람들이 수두룩하게 생겨요. 그걸 안 해요. 꼭대기에 가 가지고 자기가 대통령 해먹으려고 그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요. 나 대통령 꿈도 안 꿔요. 나 때문에 대통령 될 사람이 수십 명, 수백 명, 수만 명도 될 텐데 말이에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늙어 가지고 88세가 돼서도 전라도 사람들에게 와서 이러는 거예요. 북망산천에 묻히러 가는 삶, 그런 사람이 전 라도에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에게 얘기해서 무엇에 써먹겠어요? 말 듣고 소화할 수 있는 것이 10년, 20년이 안 될 텐데 무엇에 써먹겠느 냐구요? 그거 안 해도 되지만, 안 하면 거기에 그림자도 없어요. 그림 자를 그리는 사람도 없는 거예요. 그림자 가운데 햇빛이 나면 고구마 같은 걸 심었어도, 호박 같은 걸 심었어도 살 수 있는 것이 있는 거예 요.

여기 문 씨가 누구야? 너 문 가야?「예.」왜 문 가가 됐어? (웃음)

「조상이 문 가라서 저도 문 가가 됐습니다.」조상들이 못난 조상이에요. 문 씨는 남한테 돈 빌려주고 찾아가 돈 내라는 얘기를 못 해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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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이용당하고 바보 취급을 당해요. 나도 바보예요. 교주들 가운데 바보 교주의 축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들은 뛸 줄 알지만, 나는 날 줄을 알아요.

전라도 사람이야, 경상도 사람이야, 함경도 사람이야, 평안도 사람이야?「평안도입니다.」평안도는 맹호가 산에서 뛰쳐나와서 으르렁거려 요. 그렇게 한번 출동하면, 사고가 생긴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척 보면 판단이 빨라요. 싸움도 내가 하겠다고 풀어 제끼고 도맡아 가지 고 해요.

힘세면 힘센 애를 대해 가지고 이 자식아…!그거 간단해요.궁둥이를 치면서 야, 궁둥이 피난다.이렇게 하다가 피!이러면 어, 피 가 어디서 나?하면서 대번에 그치는 거예요. 그래서 싸움을 말리는 거예요. 나도 싸움을 잘합니다. 철봉을 한 사람이에요. 담도 넘어가고, 다 할 줄 알아요. 요즘에도 일대일이 문제없습니다. 씨름선수였어요. 축구선수였고, 운동선수였습니다.

일화 축구 잘하지요? 죽으라고 해도 안 죽어요. 이번에도 내가 가서 불러 가지고 몽둥이로 두드려 패고, 기합을 줘야 돼요. 볼 차는 것이 어때요? 여기서 볼 차 가지고 90도 세우는 걸 90도 꺾어서 차라는 거 예요. 그거 쉽지 않습니다. 차는 데는 볼을 타면서 차라 이거예요. 골 문에 이렇게 가도록 차라는 거예요. 힘의 결과대로 따라가야 돼요.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브라질에도 선생님이 두 팀을 지금 했는데, A팀에 올라갈 수 있는 게 유명해요. 브라질 선수들 가운데 우리 단체 에 들어오기 위해서 경쟁이 붙었어요. 나중에 1등, 2등을 한 팀의 제 일 우수한 사람을 뽑아다가 새 팀을 만들어 가지고 석 달만 정비해 놓 으면 우승할 수 있어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세계에 잘났다는 박사들도 그래요. 내가 초청하면 안 오는 녀석이 없어요. 안 왔다가 기분 나쁘면 난데없는 데서 아무개 박사가 이런 사람인데 그 나라를 망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마디를 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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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벌어져요. 최 총장!「예.」최 총장도 이름 있어 가지고 보게 되면 어때? 최덕원이라고 하게 된다면, 비밀내용까지 다 기록돼 있어요.

지금까지 기록된 거기에 문 총재가 다른 내용까지 기록하기 때문에 참고하면 대번에 나올 거라구요. 총장쯤 해먹었으면 말이에요. 앞으로 대통령이 될 사람이 있으면 기록해 가지고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보는 거예요. 내가 만드는 거라구요. 레이건 대통령을 만든 게 누구게? 조지 부시가 누구게? W 부시도 쫓겨날 걸 내가 방어하고 있는 거예요. 거 짓말도 잘 하지요?

 

쌍이라는 것은 혼자가 아니다

 

서양 사람들이 나한테 당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임자들을 봐 가지 고 야 자식아, 이 녀석들아! 문 씨가 뭐야? 최 뭐야? 최덕원이 뭐야?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는가를 보려고 말이에요. 지금 총장을 하려면 총장을 시킬 수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대학원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일본에도 만들어야 하고, 영국에도 만들고 말이에요. 대학은 케임브리 지니 옥스퍼드가 있더라도 내 대학을 못 당합니다, 이제. 그런 배짱이 아니에요. 그런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듣겠어, 말겠어?「듣겠 습니다.」잘 듣겠어, 못 듣겠어?「잘 듣겠습니다.」

이 쌍것들! 쌍이라는 것은 혼자가 아니에요. 쌍이 되고 싶지요? 패가 되고 싶지요? 나도 전라도에 있으니 돈 될 수 있는 사촌 이상이 되 는 형제가 되고…. 형제 외에는 어머니 아버지밖에 안 되지요. 1촌이 어머니 아버지 아니요? 3촌은 삼촌이고, 증조할아버지가 같으면 6촌이 되는 거예요. 12촌은 금방입니다.

전라도 사람들 가운데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문 씨하고 결혼한 성씨가 있어요? 다 친척이고, 다 같은 족속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이 필요하고, 일족이 필요한 거예요. 나라가 필요한 거예요. 듣겠어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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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겠어요?「듣겠습니다.」한번 그렇게 살아보라는 거예요. 잘 듣는 녀석을 길러 가지고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

세계 대통령을 해먹던 사람, 또 내가 전화하면 떨어질 것 같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대통령들이 많이 나옵니다. 대통령의 아버지, 이게…. 아버지가 좋은 줄 아는데 아버지가 아바지예요, 아부지예요? 뭐예요, 발음이? 평안도 말은 아바지이고 서울말은 아버지인데, 어느 말이 맞 아요?「아버지입니다.」그것은 서울 놈들이 맞다고 해서 맞지 아바지 가 맞으면 어떻게 돼요? 평안도에서 중국 대륙까지 간 사람들이 얼마 나 많아요! 3백만 이상이 이름도 없이 깔려 살고 있는 거예요. 일본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60만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아바지하는 게 좋아요, 아버지하는 게 좋아요? 아바지는 아부할 수 있는 주인양반이 좋아하는 거예요. 그것이 아바지다 그거예요, 아바 지. 그래서 평안도 사람들은 아바지를 얘기하게 되면 전부 아부하듯이 자기 몇 대 손자라도 아바지, 아바지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아바 님!할 때는 뭐예요? 하나님도 아부의 대왕마마다! 하게 되면, 얼굴을 봐도 우습고 발도 어때요? 손가락도 좋아서 춤추면서 이래 놓으면, 하나님도 할 수 없이 그 아들을 대신해 주고 상속해 준다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해봐!

(간증 계속; ……저희들은 일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요일에 같은 식구들이 다 왔을 때 그것을 기다려서 보자고 그럽니 다. 그래서 정말 한두 시간 기다리면서도 뜯어보고 싶은 욕망이 들었 었는데….) 여러분들도 그럴 걸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최 서방! 얼마 나 가까우면 최 서방이라 할까? (웃음) 교장(총장)이니까 서방 아니 야? 학교 사무실 장의 자리에서 서방이지. 자!

(간증 계속; ……그래서 그 후로부터 제가 몽시를 꾸면 현실로 그래도 됩니다. 몽시 같은 것을 꾸면 다 반대로 생각하시는데, 저 같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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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는 몽시를 꾸면 현실과 딱 맞아버립니다.) 고기 사냥(낚시)할 때도 어디 가든지 기도하고 가면, 다 길잡이가 나서서 인도한다구요. 그 거 밀어 줄만 하잖아요. 어때요? 그래요. 가지 말라는 친구도 그래. 그 고기도 또 잘 자란다구. 계속하라구. 꿈같은 얘긴데 사실이지.

자, 이제 그만둘까요? 계속할까요? 왜 웃어?「계속하십시오.」시간이 많이 갔는데, 7시면 두 시간 좋은 일 했지 뭐! 그래도 다 이렇게 앉아 가지고 싫든 좋든 다 뭐예요? 이렇게 별별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이렇게 화합해 가지고 같이 노래도 하고, 꿈같은 소식도 들어보고…. 여러 가지의 모양이 생겼어요.

 

어디든지 중심이 있어야

 

그래서 이제 이 책에 대한 설명을 약간 할 거예요. 이 책의 주인은 내가 아닙니다. 내가 대행해서 쓰고 다 만들었지만, 그 배후는 내가 아 닙니다. 천주를 창조한 하나님이 위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내적인 사실, 인류역사의 미지의 사실을 엮어 가지고 실체로서 그것을 대표로 세워 가지고 어려운 고개와 높은 산들을 정리해서 평지를 만들어 무엇 이든지 심어서 수확할 수 있는 평지를 만들자고 생각해요. 호남평야보 다 더 좋을 수 있는 것을 만들자, 사람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이 하나님이 필요한 백성이 되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평화메시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은 한 분밖에 안 계십니다. 하나님밖에 안 계신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믿어요?

「압니다.」알아, 믿어?「믿습니다.」믿는 것은 컨셉이에요. 실체가 없어요. 히브리서 11장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 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어요. 실체가 없어요. 안다는 것은 실체가 있어야 돼요. 현실적인 대상으로서 내가 감정하고 다른 사람과 구분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안 해 가지고는 경계선도 안 생기고, 너 나의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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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 생기는 거예요.

그렇지만 구별이 생겼더라도 하나님이 중간에 딱 들어서면, 모든 게 해결돼요.  상하  해봐요.「상하.」상하의 다음에는 뭐라고 그래요? 좌 우예요, 우좌예요?「좌우.」좌우, 그 다음에는?「전후.」전후예요. 상하좌우전후, 여기에 중(中)이 빠졌어요. 중이 여기에 오게 되면,

수직이 돼요. 수평선을 중심으로 물이 떨어지면, 수직이 되는데 중을 잃어버렸어요. 중을 몰라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그리고 좌우라고 하게 되면 틀려요. 좌중우가 아니에요. 우중좌라고 해야 할 텐데 거꾸로 됐어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전후도 마찬가지예

요. 이렇게 되면 상중하우중좌전중후예요. 이렇기 때문에 이것은 셋이고, 이것이 360도면 360도의 중심은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핵이 생겨요. 뼈가 생긴다 이거예요. 그걸 맞춰야만 돼요. 맞추지 않으면, 상중하가 이렇게 생겨요. 수직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이렇게 돼서 다 갈라집니다, 360이.

그러니까 그런 개념이 있어야 돼요. 개념이 있어서 그 실체가 개념 대로 돼야만, 모든 우주가 운동하는 구형세계에 형태를 따라 가지고 상대적 세계가 이뤄져요. 그렇기 때문에 핵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얼굴이 생긴 것도 마음대로 생긴 것이 아니에요. 아무리 화장해도 골 상은 달라지지 않아요. 그건 근본이에요. 뼈가 핵이 돼 있기 때문에 핵 이 변경되지 않고는 사람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중심이 있어야 돼요. 그렇지요? 지구성에 있어서 위치를 알게 되면, 전부 다 상중하예요. 지구성을 중심삼아 가 지고 이것이 횡적이고 종적인 전후의 각도에 맞아야 자기의 위치가 확 실해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위치와 방향이 일치될 수 있는 데 있 어서 모든 것이 안정되어 안착할 수 있고 안정, 안심이에요. 마음도 그 래요. 마음도 상중하가 돼야 될 텐데 중을 빼 놓으면 변해요. 또 거꾸 로 돼 있어요, 좌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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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들도 상하좌우전후라고 하지요? 상하우좌전후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문 총재는 상하우좌전후라고 이렇게 써야 된 다고 해요. 그걸 가려야 된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걸? 좌우는 뭐

냐 하면 부부관계를 말해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가 아니에요? 거꾸로 됐어요. 왜 거꾸로 됐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게 거꾸로 된 것은 여자가 뒤집어 박았다는 거예요.

 

원칙에 일치될 있는 내용을 따라 존재해야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여자가 타락했다는 말이 있어요. 여자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자를 바로잡아 줘야 돼요. 바로 되 려면 자기 주장하는 세계에서는 거꾸로 되는 거예요. 아래가 위로 갔 다가는 천지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바른쪽이 왼쪽이 되면 거꾸로 돼 버려요. 바로 갈 것이 뒤로 가야 된다는 말이 돼요.

그러니까 틀어진 사실을 관찰해 볼 때 상중하, 그 다음 우중좌전중후가 돼야 할 텐데 상하좌우로 바뀌었어요. 전후도 맞는데, 둘은 맞는데 이것은 왜 거꾸로 됐느냐?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예.」중은 빠졌어요. 왜? 골자, 뼈, 핵이 없어요. 다 그래요.

사람도 핵이 무엇이냐? 위에 있는 머리의 핵은 눈이고, 아래의 핵은 뭐예요? 남자 여자의 성기가 있어요. 성났다는 성기, 이게 요사스러운 기(器)예요. 그릇이에요. 눈이 뒤집어지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같이 살 다가 그것이 틀어지게 되면 집이 거꾸로 되고 다 흩어집니다. 할머니 가 바람피워도 왱가당댕가당, 할아버지가 재혼해도 할머니를 중심삼고 두 파 세 파로 갈라지는 거예요.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따라 존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핵을 잃어버렸어요. 핵이 뭐냐? 그것을 해결하겠다는 것이 철학이라는 거예요. 철학은 겉에서부터 탐지해서 안쪽으로 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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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려고 그러고, 종교는 내적인 것에서부터 외적인 세계에 맞추려고 하는 거예요. 종교 지도자가 아니면, 성인이 못 됩니다. 알겠어요? 그 래요, 안 그래요? 예수님도 종교 지도자, 유교도 천(天)이에요. 원형이 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하면서 상대적인 세계는 알 았지만 인격적 신을 몰라요. 그래서 종교의 자리에 올라가기 힘듭니다. 그런 것이 통일교회에서는 확실해요. 하나님이라는 말을 하면 무형 의 신이기 때문에 천주부모라고 그래요. 천주(天宙)라는 것은 하늘 집 이에요. 왜 천주님이라고 하느냐? 하늘의 집주인이 있어야 된다는 거 예요. 하나님은 실체가 없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면 핏줄이 있어서

열매가 걷혀야 할 텐데, 천주부모는 생산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중심이 핵이 되기 위해서는 주어를 세워 가지고 아래를 중심삼고 주

고받아야 돼요. 남자 여자가 있더라도 아들딸이 없으면 그 남자 자체가 없어지고, 상대인 여자도 없어집니다. 남자 없는 여자는 뭘 해요? 남편이 있어요?「예, 있습니다.」자기가 남편이야?「아닙니다.」왜 그 러면서 신호를 해 줘? (웃음)「총재님이 말씀하시니 답변을 해 주셔야 지요.」답변해 주려고 이러잖아!

문 총재가 머리가 좋아 가지고 이렇게도 말할 수 있고, 저렇게도 말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총재님 사모님을 한번 뵈었으면 좋겠는데 요, 실물이 너무 잘생기셔서요.」총재님을 싫다고 하는 녀석이 사모님 을 보게 되면 매 맞을 녀석 아니야? (웃음) 그런 얘기는 하지 말라구. 나 말 팔아먹고 지금까지 살았어요. 알겠어요?「여기 와 계시면 뵙고 싶다구요.」

오늘은 오스트레일리아에 가 가지고 열두 도시를 주관하는 데 있어서 여기 내용에 있는 Ⅶ장에 대한 것을 가지고…. 여수 사람들이 같은 방송을 하고 있어요. 방송의 대신이에요. 호주의 이름 있는 도시는 오 늘 잔치가 벌어져요. 이거 반대할 사람을 반대하라 이거예요. 세계가 다 그렇게 되는데, 거기서 성주식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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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교회에서 피가름을 한다는 게 성주식이에요. 숨어 가지고 문 총재가 독재해서 여자들을 다 버렸다고 해 가지고 한국에 팔아먹는다고 별의별 소문을 다 내고 있어요. 또 그랬는지 모르지요.「아닙니다.」뭣 이?「그렇지도 않아요. 문 총재님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우리 대한민 국의 지도자고 세계의 지도자라고….」에게게! 그런 말은 발라 맞춘 말이야, 이 쌍것아! (웃음)

지금도 기성교회는 그렇잖아.「모르시는 분들이 그렇지요. 아시는 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해서 죄지만, 법이 안 그래.「다시 바꿔서 말씀드린다면, 우리나라 통치자가 한번 됐으면 좋 겠다고….」통치자, 나 문 총재가 대통령을 하면 암살시키겠다는 협박 까지 하더라구.

 

중심이 핵이 되기 위해서는 센터에 있어야

 

너희들도 다 대통령 하고 싶은 마음 있어, 없어?「어찌 없겠습니까 만, 누가 시켜줍니까?」(웃음)「총재님이 대통령 출마한다고 하시면 우리가 시켜드릴 자신이 있습니다.」아니, 임자들이 대통령 시켜주면 한국 짜박지에서….「세계 지도자 역할을 하는데, 어찌 안 됩니까?」세 계 지도자는 세계 다 그 기반을 닦았으니 그렇지, 그냥 그렇게 세계를 지도하나? 아니 지도할 수 없고, 아니 해 줄 수 없으니 그 관계가 되 었으니 되지….

문 총재는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니 이제는 전라도 사람들에게 내가 와서 얘기해도 사람들이 말씀을 많이 듣고 좋다고 하지. 임자도 통 일교회 아닌 기성교회 같으면 통일교 문 총재 죽어라, 죽어라, 죽어 라!할 거라구. 죽으라는 것은 빨리 죽어서 천당에 살 자리를잡아 라!하는 거예요. 주거(住居) 아니에요? 나 그렇게 생각해요.

기성교회가 죽어라, 죽어라!하는 것은 천국 가 가지고 주인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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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주인 되라!고 하는 것인데, 그것도 나쁘지 않아요. (웃음) 그것도 다 품고 가려고 그러잖아요? 그래, 임자는 문 총재 대통령 시킬 수 있 어?「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을 보면 외교활동을 하나도 못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문 총재님께서는 외교활동을 많이 하시면서 세 계를 하나로 만든 지도자 역할을….」

야야, 이 사람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게 쉬운 줄 알아? 아무나 할 수 없어. 나도 재간이 없기 때문에 이 우주의 중심인 핵이 자꾸 플 러스적으로 어떻게 돼? 사람으로 말하자면 자꾸 크는 거예요. 부잣집 이 뭐예요? 농터라도 빚내서 산 사람이 자꾸 왔다갔다하면, 그것도 자 꾸 크는 거예요. 핵이 될 수 있게끔 상중의 뭐예요? 중이 절대 필요합 니다. 중이면 크는 거예요. 좌우도 중이면 자꾸 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꺼풀 같은 것이 어때요? 상중하의 껍데기, 우중좌의 껍데기, 전중후의 껍데기 등 세 꺼풀이 중심을 보호하기 위해서 살지 않으면 그 속이 일그러지는 거예요. 중심이 핵이 되기 위해서는 센터 에 있어야 돼요. 맨 가운데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가운데 있어 가지고 오고 가는 거예요. 축구 볼 같은 것은 가운데 붕 뚫어 대고, 이쪽에 붕 뚫어 대는데 어때요? 그걸 어떻게 해 가지고 볼들이 뺑뺑 해서 커 가 지고 그렇게 되느냐? 그거 수수께끼입니다. 거기에 중이 있다는 거예 요.

전부가 이렇게 해도 돌아가고, 이렇게 해도 돌아가고, 이렇게 전부 다 어때요? 여기는 하나하나 여기에 나오지만, 뿌레기는 자동적으로 뼈가 되는 거예요. 딴딴한 것이 뼈 아니에요? 보다 딴딴해요. 딴딴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걸 몰 라요. 모두 다 상하가 주고받는 줄 알거든요. 공이 여기서 안 보이지만 주고받기 위한 거예요. 주고받아서 이 표면이 딴딴해지는 거예요. 이렇 게 됐다가는 쭈그러집니다. 절대 핵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저거 누구야? 옆으로 보니까 황선조 같으네. (웃음) 볼도 중심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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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아요. 중심은 안 보여요. 왜 안 보이느냐? 하나님이 있을 수 있는 자리가 맨 핵의 자리예요.「총재님이 대통령으로 되시고…. 부시 대통 령하고 둘이 출마하시면 총재님이 대통령 되십니다.」한국 대통령, 내 가 대통령 해먹으려고?「부시 대통령하고 둘이 출마하시면 총재님이 대통령 되십니다.」나 대통령 싫어, 본래서부터. (웃음) 내가 대통령은 벌써 세 번, 네 번을 해먹었을 거예요. 중국도 내 친구예요. 소련도 내 친구고, 미국도 내 친구고, 남미도 내 친구입니다.

 

우주가 공동의 연체로서 존속해

 

6대주가 만나서 12대주를 만들어야 돼요. 12대주예요. 6대주를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춘하추동이라고 하게 되면 360일을 하기 때문에 열두 달이 필요해요. 이스라엘 민족도 12지파로 해서 예수님 때는 120 국가가 돼야 했던 거예요. 세계적으로 120국가가 될 때는 한국도 해방 이 벌어져요. 그게 공식과 다 마찬가지로 풀어지니 어때요?

세상에 문 총재의 말이 적중 안 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 말이 우두머리인데 원리예요. 원리라고 하는데 뭐냐 하면 디바인(Divine)이라 는 것,  신적 원리라는 말이에요. 디바인(Divine)이라는 것은 신을 말 해요. 디바인 프린시플(Principle)!

문 총재도 이 원리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돼요.

하나를 빼 가지고 안 되고, 이렇게 되면 안 돼요. 내가 오늘도 이 책에 Ⅳ장, Ⅴ장, Ⅵ장을 읽고 나왔어요. 매일 보면 볼수록 그래요. 어제 볼 때와 오늘 대하는 사람이 다르잖아요? 어디 사람이라구요, 이게? 전라남도라고, 전라북도라고? 북도인 줄 알았는데, 전라남도라니 계수가 틀 렸어요.

그거 자리를 잡으려니, 핵의 자리가 안 되니 노래를 하고 얘기를 해 가지고 가운데 들어오게 해서 모두 붕 떠야 돼요. 마음이 좋아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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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 붕 뜬다구요. 가라앉지 않고 붕 떠요. 이럴 때 거기에 뭘 심어야 돼요. 씨를 심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벌레가 집어먹고, 날아가 던 새도 다 주워먹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적 분위기가 맞지 않으면 될 수 있는 대로 다른 큰일을 벌리지 않으려고 해요.

세상의 취미를 가지고 살던 사람은 어때요? 세상의 취미를 모르고 내가 엎드려 있으면, 맨 밑창이라도 이것하고 여기서 주고받습니다. 우 주가 그렇게 공동의 연체로서 존속해요. 혼자 고립돼서 사는 법이 없 어요. 그렇게 존재하는 게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만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자의 세계는 남자를 절대 필요로 하고, 남자의 세계는 여자가 절대 필요해요. 그래요? 그리고 여 자가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뭐예요? 아버지 어머니만 필요해요? 그 다음에는 뭐가 필요해요?「남편도 필요하고, 자식도 필요합니다.」

순서를 말할 때 엄마 아빠가 필요한 다음에는 오빠가 필요해요. 오빠 동생이 필요합니다. 두 형제가 있는데, 자매가 되면 곤란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집에는 부모가 있는 동시에 아들딸이 있어야 돼요. 그 네 패의 중심, 아버지 어머니의 위의 중심이 뭐냐? 중심이 있어야 합 니다. 아버지의 위에는 할아버지가 있고, 그 다음에 자기 아버지가 있 어요.

반드시 핵의 자리에 서야 중심이에요. 중심인 아버지도 할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할아버지 대신도 할아버지가 되려면 아들의 3대가 중심 으로 엮어져 가지고 하나의 형태를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우중좌전중후가 벌어지는 거예요. 핵이 자꾸 곱치니까

커 가는 거예요.

딱 보태 가지고 기능이 돼 있으면, 암만 볼을 차더라도 우그러지지 않아요. 영원히 그 구형을 따라서 운동하기 때문에 사커 볼(soccer ball)은 둥근 달이나 둥근 해와 같이 아니 되면 문제가 생겨요. 볼을 차면 수직에 가 있지, 이렇게 가 있으면 어떻게 돼요?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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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는 뿌리가 필요해

 

이제 이 선 가운데 90도로 꺾기가 힘든 거예요. 볼을 차 봤어요? 이거 중심을 내고, 선을 보게 되면 볼을 중심삼고 이렇게 해 가지고는 차는 볼이 여기를 중심삼고 이곳을 지나가는 90도, 70도 꺾어라! 이 볼을 차는데 뒤를 봐라!하게 되면 영원히 못 갑니다. 저것도 90도 넘기가 힘든 거예요. 선수가 되면 70도까지 꺾을 줄 알아야 돼요. 얼 마나 조화가 많아요! 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발 재간이 있어야 되 고, 훈련도 해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아는 거예요, 가르칠 때. 그냥 차지 말라 이거예요. 문이 있으면 이 문을 중심삼고 할 때 문을 보고 차지 말라는 거예요. 저 백 칸에 표시해서 빌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문을 중심삼 고 어느 선을 이야기해서 가 보게 되면 어때요? 그 골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상대적 물건이 있으면, 상대적 물건이 있는 그 자리에 들어가 게 되면 되는 거예요.

자기가 만 개, 십만 개를 차던 습관이 되면 어떻게 돼요? 그 자리에 들어가서 차게 되면, 틀림없이 문 가운데로 갈 수 있어요. 습관이 그렇 게 됐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준비해 놔야 돼요. 문을 중 심삼고 30미터, 50미터를 해 가지고 차게 될 때 그냥 그대로 문을 보 지 말고 볼 차는 뒤에 무슨 표시를 해 가지고 그걸 중심삼아서 그 문 을 지나가서, 과정을 지나가 가지고 그 상대가 맞게끔 차야 되는 거예 요. 그러면 자연이 문 가운데를 통해야 된다는 거예요.

볼의 각도를 중심삼고 여기에 들어가면, 아무리 골키퍼가 이렇게 있더라도 못 잡아요. 그래서 여기서 백 개를 쏘는 가운데 몇 개가 가느 냐 하는 그걸 연습해야 돼요. 천 개를 쏘는데 몇 개가 들어가느냐 이 거예요. 습관화하게 되면, 자기가 어느 점에 갖다 놓고 쏘게 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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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들어가요. 그렇게 된다면, 거기에 연습된 각도가 맞다는 것을 중심삼고 차면 상대를 향해서 가기 때문에 골문을 자연히 통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문 총재가 사커 세계의 문제 인물이에요. 그거 알아요? 일화 축구한테 다 지지요? 우승을 제일 많이 한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올 림픽 대회 선수 네 명이 뽑혀 가지고 한국 대표선수가 되어 주가가 올 라가니, 이놈의 자식이 어떻게 생각해요? 돈을 중심삼고 여기를 떠나 가겠다고 생각하니까, 어느 회사에 갈 것인가를 생각하니까 실효가 나 지 않아요. 그렇게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쓰러져야 돼요. 세상의 이치가 그래요.

공산당 같은 목적관을 인정 안 합니다. 목적과 방향과 뜻의 상대적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 년 혁명 이라고 해서 어떻게 해요? 혁명해 가지고 돌아오는 길도 없는데 말이 에요. 발전시켜 가지고 어떻게 돌아와요? 그건 가다가 망하는 거예요. 문 총재의 말은 뭐냐 하면, 운동은 주고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주고받 지 못하면 망해요.

여기 문 씨도 여편네 있지?「예.」아들딸도 있나?「예.」누가 좋아? 아들딸이 좋아, 여편네가 좋아?「똑같습니다.」(웃음) 가지가 큰 가지 와 아래 가지가 있는데, 어느 것이 좋아?하면, 아래 가지보다 먼저 나온 가지가 좋지. 좋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니 좋을 텐데, 똑같다 는 말이 어디 있어?「나무의 뿌리나 줄기나 가지가 똑같습니다.」줄기 하고 뿌리하고 같다니? 나무의 중심뿌리하고 순하고 같아? 위로 뻗으 려고 그러고, 나무는 땅으로 뻗으려고 그러는데 같아? 자라 나가는 방 향이 다른데 말이야?「제가 줄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지나 뿌리나 똑같게 느껴집니다.」

뿌레기를 모르고 순을 모르면, 그 나무는 자동적으로 썩어요. 뿌레기하고 순 없이 살 수 있어? 썩어 없어진다구. 누구의 말이 맞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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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 내 말이야. 없어지나, 안 없어지나 두고 보라구.「다 필요합니다.」다 필요하면 무엇이 필요하나? 뿌리가 먼저 필요해요. 그 다음은 줄기예요. 줄기가 생겨서 순이 나오기 전에 어때요? 먼저 생기는 것이 뿌리입니다. 알아요? 뿌리도 방계적 뿌리와 중심뿌리예요. 방계적 뿌리 는 다 잘라버리더라도 어때요? 중심뿌리만 있으면 방계적 뿌리는 한꺼 번에 다 나와요. 그런 거 알아요?「예.」(웃음)

 

하나님이 없다는 얘기가

 

세상의 이치라는 것이 뭐냐? 이치의 라는 것은 임금 왕(王)변 에 마을 리(里)를 한 거예요. 동네방네의 사람들이 다 왕으로 좋아하 니 이치가 되는 거예요. 성인이 되고 싶지요? 성(聖)이 귀 이(耳)변 에 입 구(口)해 놓고 왕(王) 위에 서 있는 것이 거룩할 성(聖)자 예요. 귀가 귀하오, 입이 귀하오?「똑같습니다.」(웃음) 귀 이(耳)자 는 귀퉁이를 따 버리면 눈 목(目)자가 돼요. 운동하는 세계에 귀는 달려 돌아가는 거예요. 이게 달려 돌아가지요? 이렇게 하게 되면 그렇 게 놀기 때문에 귀 이(耳)자의 각을 뗄 때는 눈(目)이에요.

그러면 귀 이(耳)  자는 눈이랑 하나돼 있고,  눈하고 입하고 귀가 셋이 합하게 된다면 그것이 일체가 될 수 있고 바른말, 바르게 듣고 바르게 보게 되면 왕이 되는데 이 자리가 같은 것이 짝패를 중심삼고 주체 대상을 차지하니 귀 이(耳)눈 목(目)  자를 하게 되면 저 귀 이(耳)자가 없어져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눈 목(目)자의 가 장자리에 귀 이(耳)자를 합해 가지고 눈 목(目)이 중심이지, 가장 자리는 따라간다.

이렇게 될 때 눈 목(目)변에 입 구(口)를 했어요. 잘 보고, 잘 말 해요. 귀 이(耳)까지 붙어서 이 세 가지가 틀림없게 된다면 저 위에 있는 성자가 되는 것이다. 홀리(Holy)라는 말이 성립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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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귀해요, 귀가 귀해요, 입이 귀해요? 눈, 귀, 입의 셋 중에 삼위일체가 되는 것이 눈입니다. 그 다음에는 입이에요. 상대를 볼 때 미인을 보게 된다면 어때요? 눈이 눈을 바라보고 취할 수 없거든요. 상대를 대할 때 남자나 여자나 입을 바라보는 거예요. 남자들은 틀림없이 눈 이 매력적이면 입을 바라보고 남자의 주댕이로 입을 맞추려고 이래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런 것을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모가지가 왜 이렇게 홀쭉해졌어요? 전부 다 직통으로 통하면 곤란해요.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직통으로 통하게 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행동하기 전에 다 맞춰야 돼요. 한꺼번에 기름통을 자동차에 붓게 되 면 어떻게 돼요? 물이 필요하다구요. 기름만 가지고 안 되거든요. 브레 이크를 거는 거예요. 혈관도 마음대로 가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모세 혈관을 종합해서 올라가는 길을 정해 가지고 들어가자마자 쫙 펴 들어 가야 되는 거예요. 이거 조정하는 겁니다.

사람의 머리가 무엇 때문에 돌아가요? 머리가 눈의 종이 되는 거예요.  눈이 저렇게 보니까 아! 하고 돌아가고,  이렇게 보니까 아,  아하고 돌아가는 거라구요. 이 머리가 눈의 종이 되기 때문에 기분이 좋 겠어요, 나쁘겠어요? 코도 종이 되고, 입도 종이 되고, 귀도 종이 되는 거예요. 나도 이렇게 보겠다.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코도 그렇다고 해 가지고 귀 전부 다 갈라져라!그럴 수 있어요? 영원히 불가능한 것인데, 그건 안 되는 거예요.

말할 때 눈이 왜 까박까박해요? 야, 요놈의 눈새끼야! 재수 없이 까박까박하지 마.해 가지고 까박까박 안 하고 30분만 되게 되면 불 탑니다. 열이 나 가지고 새빨개져서 불타요. 열이 나서 불타기 전에 솜 털이 다 녹아나요. 그런 거 알아요? 눈썹이 있어 가지고 물을 뿌려주 니까 괜찮지요. 눈 하나를 연구하는 데도 끝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 나님이 없다는 건 얘기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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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실제보다 먼저라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

 

내가 학생시대에도 공산당 친구한테 눈을 보라고 한 거예요. 생각이 먼저예요, 실체가 먼저예요? 생각이 먼저예요. 내 말을 들어보라구요. 눈이 보여요? 눈이 보이는데, 눈이 아는 것을 알아요? 그러면 보고 아는데, 눈이 뭘 해요? 왜 쉴새 없이 까박까박해요? 입에게 그렇게 살 아봐라!할 때 입이 따라갈 수 있겠어요? 이기겠어요? 뻔히 져요. 콧 구멍이 까박까박할 수 있어요? 귀가 그거 할 수 없어요. 그게 눈의 특 징이에요.

왜 그러냐? 그게 눈의 특징인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살눈썹(속 눈썹)이 있어야 돼요. 재수 없이 살눈썹이 수직으로 왜 붙어 있어요? 일방적으로 그거 잘라버리면 어떻게 돼요? 벌써 알기를 공기 가운데는 먼지가 난다는 걸 알았어요. 그렇게 돼요. 공기 가운데는 먼지가 나기 때문에 눈을 뜨기 전에 먼지가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니 깜빡깜빡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고가 먼저예요, 실체가 먼저예요? 컨셉이 먼저예요. 생각이 먼저라는 거예요. 알았다는 거라구요. 아는 걸 부정할 수 없어 요. 그 다음에 보게 되면 눈은 까박까박하지만, 그 다음은 어떻게 돼 요? 이게 자꾸 열을 받아 가지고 증발해요. 그러니까 수도관 파이프가 들어와 있어요, 누선이. 그렇지요? 누선이 여기 사지백체 어느 부처든 지 공동분배를 해 가지고 공급해 준다는 거예요. 협조예요. 그거 못 고 쳐 놓으면, 눈이 그렇게 되면 사고통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컨셉이 먼저냐, 실제가 먼저냐 할 때 컨셉이 먼저다 하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벌써 나기 전, 눈이 생겨나기 전에 공기에 먼지가 있는 걸 알았고 복사열 때문에 증발되니까 물을 공급해야 된다는 걸 알았어요. 컨셉이 먼저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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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털도 말이에요, 여기 털들이 이렇게 안 났어요. 전부 다 이렇게 났어요, 이렇게 났어요? 벌써 여기에 코딱지가 있는 게 먼지가 들 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거예요. 솜털의 끝을 딱 뻗쳐서 하나를 중심삼 고 큰놈한테 모여 가지고, 여기서 딱 달라붙어 가지고 나중에 코딱지 를 중심삼고 이렇게 해서 딱 하면 어때요? 딱 쥐어다가 큰 솜털이 뽑 아지더라도, 아프더라도 그걸 딱 집어 가지고 쫙 빼면 하루종일 재채 기도 안 나요. 쓸데없는 것이니, 부작용이니 재채기가 나오고 다 이렇 지요. 다 알았어요.

귀에도 털이 나지요? 남자들, 털이 나지요? 털이 날 때 안으로 들어 가요, 밖으로 나와요? 먼지가 들어가면 밖으로 나옵니다. 남자들은 왜 수염이 났어요? 입을 언제나 벌리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별의별 요지경이 다 벌어지지 않아요? 여자는 왜 수염이 안 나왔어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여자들이 수염 나면 얼마나 곤란하겠나!「보기가 싫잖 아요.」보기도 싫고, 윗수염이 언제나 있어 가지고 하하하웃으면 들 어갔다 나갔다 하다가 붙어버려요. 입 벌리면 안된다는 여자의 방어를 위해서 수염이 안 났다 이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그렇게 해서 이것도 사랑하고, 이것도 사랑하고, 다 사랑하고, 코딱지도 뗄 때 별스럽게 뭐 손 씻고 버려서 이래 가지고 쭉 해서 궁둥이 에 똥 싸고, 오줌 싸고도 손 가지고 다 할 수 있어요. 옛날에도 휴지가 있었다고 봐요? 아담 해와는 손 가지고 씻고 물에 씻으면 됐는데, 그 게 제일 빠른 길입니다. 물통을 하나 놔두면, 뭐 휴지 다 그런 요지경 판이 영원히 없이 무사통과할 수 있는 거예요.

바른손이 생겨난 것은 누구를 도와주기 위해서 생겨났어요? 바른손을 돕기 위해서 왼손이 생겨났다 이거예요. 바른손은 왼손을 돕기 위 해서…. 남자는 누굴 돕기 위해서?「여자.」여자는? 도울 수 있는 물건 이 없잖아요. 뭐예요? 그게 오목 볼록입니다. 선물 중에 최고의 선물이 에요. 그만큼 남자들이 죽을 길도 막을 수 있고, 벼락 맞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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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여자의 잔소리도 도피할 수 있어요. 남자를 낚시질하기 위해서 여자의 것이 있지, 남자를 싫다고 하기 위해서 있어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

 

요즘에는 이 남자 저 남자…. 그게 뭐예요? 똥파리만도 못해요. 똥 파리는 단 꽃에도 가 붙고, 시금털털한 것도 좋다고 따라가 가지고 어 떻게 해요? 똥파리가 좋아하는 것이 좋아요? 아무거나 먹고, 아무거나 좋아하면 되겠어요? 상하면 상하끼리 좋아해야지 좌우끼리예요? 우중 좌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아래에 있는 좌가 중심의 좌한테 가서 붙 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둘 다 소모되는 거예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는다는 것이 모든 것이 파괴되는 것을 말해요. 여자의 처녀막도 다 째져야지. 남자 도 그런 막이 있다구요. 알아요? 째져 나가서 뭘 하려고 그래요? 째지기 전보다도 더 조화통이 벌어지니까 찾아가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따라다녀요, 여자가 남자를 따라다녀요?「남자가 여자를 따라다닙니다.」그것은 잘못이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요. 나 는 여자를 따라다니지 않았어요. 여자가 날 따라다니며 못살게 굴었지 요. 남자로 생겨나 가지고 나 너 좋다. 너 없으면 죽는다.하면서 노 래들을 잘하지만, 그건 잡놈새끼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문 총재 아직 연애편지를 쓰라면 아주 명문으로 쓸 수 있어요. 내가 편지를 소설책같이 써 보내면 누가 썼느냐? 우리 신랑 될 수 있는 사 람은 이야…! 유명한 작가가 되겠다.그럴 거예요. 혼인식을 할 때도 내가 축하해 주면 참 좋아했어요. 시도 읽어주고, 재미있는 스토리도 있고, 아이들 동요 같은 걸 재미있게 잘 읽어요. 어디 가 가지고 말하 는 데 나서면 무슨 말을 해도 장관이나 대통령도 좋다고 할 수 있는 말을 하고 내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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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아이고, 저게 뭐야! 문 교주라는 것이….하지 않아요. 교주(敎主)가 뭐예요? 자는 효도 효(孝)변에 아비 부(父)를 해서 부자지관계의 빛을 가지고 해와 달이 한꺼번에 비추는데 어때요? 그래 서 밝을 명(明)자를 쓴 거예요.  선명! 선(鮮)은 또 뭐예요? 바다하 고 육지예요. 문(文)이 뭐예요? 상 가운데서 주인인 하나님을 놓고 제 사상을 만든 거예요. 그렇잖아요, 보게 되면? 이치를 풀어 가지고 해명 해야지, 자기가 조작해 가지고 해명하면 쫓겨나는 것 아니에요?

이게 평화메시지인데 진짜 평화메시지인지 알아보라구요. Ⅰ장은 문 총재의 장입니다. 문 총재의 자리에서 해독하라구요. 풀어서 내 것으로 만들어 해독하라 그거예요. Ⅱ장은 어머니의 장이에요. 아버지 어머니 가 잘못했으니 이걸 돌려 맞추기 위해서는 진짜 아버지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짓아버지와 거짓어머니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진짜 아버지가 나와야 되고, 진짜 어머니가 나와 가지고 그 결과가 있게 된 것은 없게 된 걸로 만들고 어머니 아버지도 범위가 넓어지니 세계까지 없었던 것도 있게 만들 수 있는 이론적 발판이 확정되기 때문에 행복 과 평화의 메시지를 통해서 대상적 세계가 아니 될 수 없어요. 이론적 입니다, 이게.

훈독회, 이거 첫째는 문 총재가 제일 고생한 것입니다. 사랑이 무엇 이냐? 남자가 무엇이냐, 여자가 무엇이냐? 눈의 사명이 뭐냐? 자기 머 리 위의 오관이 자기를 위해서 있는 것이냐? 자기 눈을 보기 위해서 눈이 생기지 않았어요. 코를 만나기 위해서 코가 생긴 게 아니에요. 나 문 총재가 라스베이거스라든가 LA 같은 데 배우들의 세계를 20년 연 구했어요. 누구든지 거기에 산다고 하면, 대번에 이런 거 알아?할 때 모른다고 하지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확실하고 분명하니까 실 체가 생겨요.

문 총재가 정성들여서 교육하게 되면, 문 총재의 상대적 가치가 남아져요. 그 상대적 가치가 없으면 사기꾼이 돼요. 오늘 쓸데없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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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보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내가 무엇 때문에 이러느냐? 이 자리에 앉아서 전라도를 구해야 돼요.

여기 북을 잘 치는 걸 뭐라고 그러든가?「고수입니다.」고수예요. 육자배기라든가 저런 노래 같은 것을 해서 북 치는 데도 전라도만 잘 하는 게 있잖아요. 박구배!「판소리입니다.」판소리도 전라도 사람만 아는 것같이…. 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판소리도 자인데 왜 북을 네 개, 다섯 개를 내 가지고 아랑가지 모양을 중심삼고 궁둥 이 춤을 추고 그러느냐? 절반을 내려서 뛰더라도 춤추면서 댕가당 댕 가당 할 수 있나? 판소리를 낼 수 있는 거예요.

판소리의 판이지요? 북에서만 나는 소리가 판소리인가? 그거 다 상하와 상대가 맞아야 돼요. 곡조가 맞아야 되는 거예요. 박자가 맞아야 돼요. 맞추지 않으면 엉망진창이 돼요. 춤과 운동은 같이 움직이는 거예요. 춤은 상대를 움직이는 거예요. 이걸 이렇게 했으면, 이게 이렇게 되지 않으면 이렇게 따라 가지고 여기서 부르고 다 이래야 된다구요.

 

출발이 유엔을 바꿔치기 위한

 

내가 리틀엔젤스를 만들고 유니버설 발레팀도 만들어서 춤의 원칙이 어떻다는 것을 다 해 가지고 세계에서 이름 있는 리틀엔젤스가 동양 춤과 서양 춤의 왕좌에 있는 걸 알아요? 세계의 그런 사람을 내가 부 르면 안 올 수가 없어요. 안 오면, 밥 바가지가 깨져 나가요.

그러니까 유명해요.  무슨 자예요? 있을 유(有)자의 유명이에 요, 무슨 자예요? 유일한 유(唯)자예요? 유명하다는 게 있을 유 (有)자예요? 그건 평상시 있는 일이에요.  뭐든 박자가 맞아야 돼요. 높으나 낮으나 평상시에 있는 유(有)  자지 오직 하나밖에 없는 유 (唯)  자를 안 쓰지요.  그렇기 때문에 유명의   자를 밝을 명(明)자로 써요,  성명 명(名) 자로 써요?  그 뿌리와 모든 줄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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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성명 명(名)자를 쓰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도 전라도 여자…. 삼다도 노래를 잘 하는 여자가 누구야? 조선희? 좋은 데 쓰려고 했는데 괜히 결혼시켜 줬어요. 한 번 해보자 이거예요. 내가 지금 말하다가 물을 잠깐 먹어야 되기 때문에 그 시간을 이용해 가지고 노래도 하지만, 선생님이 그렇지요. 물도 내가 나눠주지 못하니 그 사이에 노래라도 하라는 것이 어때요? 말 한 참 하다가 끊고, 노래는 왜 시켜요? 나 물 좀 마시려고. 물 마시라요, 말라요?「드십시오.」기분 나쁘게 잡수시오, 맘대로 하시오!(웃음) 말을 그렇게 하면, 물어보는 내가 부끄러워지잖아. (웃음) 부드럽게 잡수십시오.이래야지 퉁명스럽게 잡수십시오!(웃음) 나 물 마십 니다. 노래하라구.

(박구배의 노래 중) 고맙다, 고마워! 나 물이 끝났으니 끝내는 거지. (웃음) 그거 좋은 거예요. 갈매기 무엇이니 필요하지, 앉아서 조는 것 보다도. 졸다가 오줌 싸고 똥 쌀 수 있어요, 늙은이들은. 자, 이건 평화메시지인데 Ⅰ장은 문 총재의 장이에요.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고, 하 나님의 관계가 어떻다고 하는 것과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맺을 수 있 는 내용이 여기에 찬찬히 기록돼 있어요. 문 총재가 그리는 문 총재의 장이니만큼 문 총재가 된 자리에서 읽어 보라 이거예요. 그러면 처음 부터 다 맞아요.

출발이 유엔을 바꿔치기 위한 거예요. 무슨 힘이 있다고 그래요? 디 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이 천적인 이치니만큼 하나님이 있으 니 그럴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생겨요. 그런 문 총재의 자리에서 읽어 보면 실감이 납니다. Ⅱ장은 문 총재를 중심삼고 썼는데, 문 총재의 갈 길보다 어머니가 가야 할 내용이 빠졌어요. 문 총재가 120개 도시에 가서 설교하는 내용은 어머니를 가르치는 교재입니다. 신랑과 하나될 수 있게끔 가르쳐주는 것이 교재예요. 어머니가 이걸 해야 돼요. 싫더 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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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두 번씩 세계일주를 하래도 가르쳐 준 것이 틀림없고 선생님의 명령이니 순응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지금도 내 앞에 나 가서 그럴 수 없어요. 아들딸을 잘못 낳아 가지고 팔았으니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아버지는 거기서 쫓겨났어요. 쫓겨났다구요. 내가 가르쳐 서 어머니가 핏줄을 전개해 가지고 핏줄 나쁜 아들딸까지 책임지면 복 종해요. 그렇게 되면 해와가 살아나고 해와의 맏아들, 동생을 죽였던 가인이 살아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데리고 가서 당신의 아들과 딸이 이래 가지고 아들을 잘못 낳았더랬는데 이제부터 축복을 해 가지고 장자까지도 천 사장 대신 세울 수 있으니 하나님 나라를 편성해서 아들딸을 찾는 동시에 하나님이 땅으로 내려와 가지고 아내를 취하고 아들까지 굴복시 킬 수 있으니 어떻게 돼요? 하나님이 차자를 장자의 자리에 세워 놓으 면 하나님만의 아들딸이 되기 때문에 투쟁이라는 역사의 개념이 없어 진다 이거예요. 완전히 복귀된다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복귀원리예 요. 평화의 근본, 본 바탕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종교(宗敎)가 뭐냐

 

남자가 책임을 못 해서 망했지요? 남자가 지금까지 여편네를 약혼녀와 마찬가지로 빼앗겨 버렸어요. 그래서 원수의 핏줄이 됐으니 하나님 을 따 버려 가지고 하나님이 영어의 신세를 지금까지 벗어나지 못했어요. 불쌍한 하나님이에요. 남자가 남자의 노릇을 못 했기 때문에 가정 이 갈 수 있는 길을 풀어놓지 않으면 안돼요. 그래서 하나님도 남성격 주체니만큼 지상에 와서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논리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신부를 가려서 선택하기 위한 준비단 체입니다. 그것이 종교입니다. 종교(宗敎)가 뭐냐? 마루, 갓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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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 시(示)를 해 가지고 마루가 되는 종교예요. 이게 없으면 다 무너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종교의 주인은 누구냐 하면 남자가 아니고 여자였더라! 맞아요? 교회에 주동이 되는 인물은 70퍼센트 이상이 여자입니다. 하나님의 신부를 선택하기 위한 준비의 세계적 터전이에요.

기독교가 신부의 종교예요. 나중에 신부를 만나 가지고…. 예수가 신부를 만나 가지고 사랑해 봤어요? 신부의 세계에 왔는데 신부의 아 버지, 신부의 동생, 신부의 아내 떼거리들이 합해 가지고 예수님을 잡아죽인 거예요. 자기 신랑인 줄 모르고, 자기 오빠인 줄 모르고, 자기 아버지인 줄 몰랐어요. 그걸 가르쳐주는 거예요.

통일원리를 들으면 아버지가 누구고, 오빠가 누구고, 어머니가 누구고, 그 가정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안 식처, 부모의 안식처, 부부의 안식처, 형제의 안식처를 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결속이 되면 아까 말한 대로 핵이 생겨요. 그 핵을 둘러싼 살 이 생기고, 살 껍데기가 생겨요. 구약시대가 껍데기라면 살은 신약시대 인데, 핏줄이 직접 통하는 것이 살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런 근본이 되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과 하나 안 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양으로 인간이 생겨났지만, 하나님 가정의 모양이 생겨날 수 없었어요. 그것을 만드는 재림주 는 뭐냐 하면 참부모로 와야 되는 거예요. 내적인 주인은 종적이요, 외적인 주인은 횡으로서 종횡이 일치되는 그 점에서 사랑의 뿌리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 갈라놓아서 사탄이 둘이 됐어요. 그것을 해결하지 못 하면 하나되는 세계, 평화의 근본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종횡을 맞출 수 있게끔 가르쳐줘야 돼요. 종횡의 이론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게 필요해요?「예.」암 만 총장을 해먹었더라도 이것을 모르면 지옥 가요. 지옥 간다구요. 걸 작품을 만들려면 일생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 이상 못 하고 후 퇴하게 되면, 그것이 표준이 되는 거예요. 그 이상 명물이 없게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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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 표준을 가지고 걸작품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표준과 인간적인 표준에는 차이가 있고, 하나님의 표준으로서는 천상세계의 왕 중 왕의 자리에 앉아 계시지만 인간은 종 자리도 못 가니 어떻게 해요? 종 자리에 간 그 사람들이 중심을 모르니까 뼈의 자리에 섰다가는 벼락을 맞는 거예요. 자기의 위치를 지켜 야 돼요. 문 총재는 압니다. 어디 가게 되면 젊은 사람이라도 깍듯이 예를 갖춰 가지고 대하기도 잘 하지요.

 

상대권의 비준을 맞춰야

 

평화의 기원이 어디냐? 천국 나라의 보좌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다 틀어졌어요. 그것이 무슨 사랑으로 틀어졌어요? 거짓사 랑으로 틀어졌는데 하나님의 직접적 사랑이 아니면 붙일 수 없어요. 그래서 심정문화세계의 출발점이 어디냐? 이 둘이 갈라져서 90도를 중심삼고 여기서는 딴 세계가 생깁니다. 이것이 커 갈 때는 이것도 상 대적으로 커야 돼요.

그래서 이것이 이렇게 덮어도 맞고, 이렇게 덮어도 맞을 수 있는 상대권의 비준을 맞춰야만 둘 다 딱 맞는 거예요. 조금만 틀리면 안 맞 아요. 왼눈하고 바른눈의 생김새는 똑같아요. 눈썹도 같고, 코도 같고, 입술도 인중을 중심삼고 같아야 돼요. 이게 찌그러지면 병신이 돼요. 이게 좁으면 잘 못 삽니다. 이게 같이 붙어 있으면 수술해야 돼요.

보라구요. 이것과 이것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이거 왜 큰 도랑을 쳐 놨어요? 생각해 봤어요? 보기 싫은 솜털을 왜 갖다 붙여 놨어요? 땀을 흘리는 것이 인생살이의 철칙이에요. 수고해라 이거예요. 눈썹도 이게 올라가면 안돼요. 올라가면 장수눈썹이에요. 얼마나 묘하게 생겼 는지 몰라요.

여자들은 처녀 때부터 다 묘하게 이렇게 해요. 그거 왜 그러는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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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요. 땀을 흘리게 되면 여기서부터 이래 가지고 흘러 나가게 돼 있습니다. 눈썹이 이렇게 된 눈썹이 없어요. 이쪽으로 다 흘러 나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땀 흘려 가지고 늴리리동동 해서 떨어져 나가요. 여기 와서도 갑자기 구덩이가 생겼기 때문에 이리 들어가지 못하게 여 기 와서 가장자리를 통해서 여기 끝까지 바르르 해서 과학적으로 분할 하게 돼 있어요. 얼굴에 모든 천리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건 뭐냐 하면 땀 흘려서 여기에서 흘러 가지고 다 무사통과하지만, 이게 넓고 좁아졌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직방으로 입에 들어가겠 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얼마나 과학적이에요! 점점점 높은 산을 중심 으로 이쪽으로 넘어서 왔다갔다하면 곤란해요. 이 눈과 이 눈의 위치 가 달라요. 온도가 달라지고, 또 처하는 각도가 달라지면 자극이 돼 가 지고 재채기를 하든가 괴로워 긁어요. 언제든 얼굴을 긁어줘야 된다는 거예요. 손이 언제고 거기에 붙어 살 수 있어요? 가도 자동적으로 처 리를 쭉 해야 돼요.

눈도 선 가운데 딱 해 가지고 눈썹을 딱 해서 여기도 도드라지고, 위로 눈썹이 여기서 흘렀더라면 여기서 와 가지고 여기에 뭉쳐서 여기 에 들어가지 않게 딱 방어선을 만들어서 할 수 없이 요리로 나와 가지 고 요렇게 되면 아이고, 좋아라.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갈까?하는 거 예요. 아이고, 내가 머물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할 때 입에 들어가 살고 싶어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아이고, 큰일난다.하는 거라구요. 이거 가까이 가는 사람은 거지가 됩니다. 이렇게 된 사람은 말이에요.

이것이 이렇게 된 사람을 봐요. 이렇게 봐요, 이렇게. 해봐요. 이것이 이리로 다 퍼져 나가야 돼요. 그런 사람은 잘살고 출세합니다. 입에 물 안 들어갔으니 말하더라도 웅변가가 될 수 있고, 눈이 천리를 바라 봐도 물 안 들어가니 어때요? 그래서 눈이 조그마해요. 큰 사람들 가 운데 왕초가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거 다 이치예요.

3대 성을 싸고 있어요. 여기도 요것이 싹 들어갈 때는 볼록 이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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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소리도 침범하지 않게 화음이 돼서 잘 정리하고 들어가게 돼 있기 때문에 파열이 안 돼요. 잘 돼 있지요? 잘 됐어요, 못 됐어요?「잘 됐습니다.」원칙이 있어 가지고 틀림없이 다 잘 재 가지고 갖다 붙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잘 됐다는 거예요. 잘 됐다고 하는 말….

 

천리를 통해야

 

한국 사람은 계시적이에요. 동네에서 제일 잘사는 외딸을 가진 부잣 집 부부가 산다고 그럴 때 동네의 난봉꾼들이 어떻게 해요? 깡패, 무 슨 뭐 야쿠자, 테러단 같은 사람들이 외딸과 사랑관계를 맺었으면 따 먹었다고 그러지요? 그거 알아요? 더벅머리 총각한테 여자가 몸을 팔 아 빼앗겼으면, 일반 사람도 저 녀석이 아무개 외딸을 따먹었다.고 해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거 계시적인 말 이에요.

이야, 한국은 이미 말로써 따먹었다는 말을 가르쳐줬구만! 이것만 알았더라도 천하의 제1대조 조상이 됐을 거예요. 와, 성 때문에 타락 했다.하게 되면 원리 이상의 내용을 다 밝혔을 것입니다. 그거 계시적이에요, 아니에요?「계시적입니다.」계시적이에요.

동이족의 역사가 왜 끊어졌어요? 동이족이 어디로 갔어요? 백발백중 화살을 잘 쏘고, 말 잘 타는 거예요. 몽골에 있는 말 잘 타는 몽골리언 일족 아니에요, 이게? 말 잘 타고, 활을 잘 쏴요. 우리 조상이 그래요. 고구려 시대에 남경 북쪽이 동이족의 지역이었어요. 한문 같은 것도 동이족이 지었다는 거예요. 그건 역사적인 자료가 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이 걸어간 역사를 밝힘으로 말미암아 인류역사 를 알 수 있어요. 동이족이 이동한 과정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그 질 서를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활 잘 쏘고, 말 잘 타고…. 재간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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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광야를 달리고, 산을 오르내리는데 말 타고, 말 타고 강을 건너는 것도 문제없어요.

소가 더 좋아요. 소는 물과 가까이 있어요. 소 물 먹이지요? 말은 생떼를 찾아 먹이지 물 있는 걸 먹이지 않아요. 땅에 습기가 차게 되 면 배를 앓기 때문에 공중에 매달아서 기르는 걸 알아요? 이런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되지 않고 천리의 원칙을 중심삼고 전체를 움직이게 돼 있어요. 그래서 공적인 목적이 아닌 자기 사적인 목적을 가지니까 망하는 겁니다. 깨져 나가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리를 통해야 돼요.

천리라는 게 뭐예요? 천리의 천(天)이라는 것은 두 사람의 하늘입 니다. 리(理)자는 왕 되는 동네예요. 왕 되는 동네에 두 사람이 천리 의 주인이다, 그 말 아니에요? 하나는 안 돼요. 여편네를 사랑했나, 총장님! 목소리가 괄괄괄 하기 때문에 욕도 잘 하게 생겼어. (웃음) 미 인 같은 것이 없어 가지고 어때? 새침을 떼게 되면 미인같이 보이지 만, 욕하게 되면 잡놈같이 보여. 이빨도 보니까 울툭불툭하구만! 먹는 것도 타다 주면 막 먹겠다고 하다가 법도 위반할 수 있는 소질이 있을 것이다. (웃음)

자, 그만했으면 어때요? 문 총재를 만났다는 것이 손해요, 이가 나요?「좋습니다.」천리라는 것은 두 사람이 동네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하늘은 두 사람이 합한 거예요. 두 사람이 있게 되면, 아버지는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꼭대기에 올라가는데, 여기서 부터 지상과 천상세계에 핏줄이 연결되지 않으면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아버지는 영원히 없는 것이다. 소망의 뜻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 요. 문 총재의 그 말이 맞는 것 같으오, 안 맞는 것 같으오?「맞습니 다.」

여러분, 문 총재 대신 내가 해먹겠다고 하면서 문 총재가 죽기를 바 라는 사람이 있어요? 같이 해먹자 이거예요. (웃음) 아버지도 자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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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고 같이 해먹을 아들딸이 있어야지요. 많을수록 많은 세계를 긁어모을 수 있으니 많은 분량들이 더 많고 많기를 바라기 때문에 문 총재는 아버지가 돼 가지고 못살게 개척용사로 전진을 명령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두가 더 좋아지기 때문에 불가피한 결론이에요. 그거 나 쁘다고 말할 사람, 손 들어 봐요.

 

보인다고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산에도 큰 중심나무가 됐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그냥 그렇게 됐나? 그렇게 되려면 산등 바람도 타야 되고, 그 다음은 돌밭에 뿌리를 박아 야 돼요. 얼마나 힘들어요! 공중에 날아가던 학이나 기러기 같은 것은 제일 높은 나무에 와서 쉬는 거예요. 그런 나무는 활엽수가 아니에요. 활엽수는 전망을 가려 놓기 때문에 침엽수, 소나무 같은 거예요.

한국에서도 소나무나 침엽수는 가려 놓은 것이 어때요? 바람이 불면 저 먼 데가 보이지만, 활엽수는 다 가려 버려요. 활엽수가 암만 큰 나 무라도 기러기나 학이 공중의 천 리 길을 날아가 쉴 자리를 찾지 못합 니다. 그래 가지고 저녁이 되어 어두워지면 모르는 것 아니에요. 어두 워지더라도 침엽수가 되면 봐 가지고 방향감각을 정해서 밤이 되도록 이렇게 날아요.

어느 게 지혜로운 새예요? 비둘기 같은 것은 누구도 잡아먹을 수 있으니 침엽수 같은 데 앉아 있다가 바람이 불어서 다 보이면 안돼요. 동산의 새들도 종자에 따라서 사는 것이 다르더라 이거예요. 그 다르더라고 하는 문 총재의 말이 맞더라, 안 맞더라? 어느 거예요? 답변해 야지!「맞습니다.」맞더라!「맞습니다.」크게 해야 또 계속하고 싶지. 작은 목소리로 맞더라.하는 그놈의 자식은 길러서 무엇에 써먹겠 나? 봐야, 될 싹이 틀리기 때문에 공부를 가르쳐주지도 말아요.

통일교 문 총재는 말을 하루종일 해요. 내가 운동도 잘 하지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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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들과 노는 데도 대장입니다. 한 시간 내에 열 가지를 창작해 가지고 프로그램을 짜서 행동할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 자기는 하루종일 해도 프로그램 하나도 못 짜겠는데 새끼손가락을 해 가지고, 열 손가락을 해서 하루종일 하더라도 어때요? 문 총재를 따라다니면 하루종일 피곤 하지 않고 신나는 놀음이 있으니 집이 불타거나 어머니 아버지가 죽을 때도 잊어버려요.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말 이에요. 그렇게 살면 잘산다고 하지 못산다고 하겠어요? 뭐 원망할 것 이 없어요.

그렇게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나라를 버려도 좋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빨리 만들면 살고 있 는 세상을 빠른 시일 내에 어떻게 해요? 나이 많은 선배들도 뒤로 돌아서라고 해서 돌아서면 새 천지로 가는 거예요. 자기 습관대로 안 돌 아섰다가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런 거 바람 불게 되면 어떻 게 돼요? 바람에 날리는 것은 태풍이 불면 태풍 부는 곳으로 몰려가 요. 그런 것이 남쪽으로 태풍이 가는데 북쪽으로 날아가요?

그래서 Ⅱ장은 어머니가 사랑할 수 있는 내용을 다 교시하는 것인데 어디서 하느냐? 집에서 하는 게 아니에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가지 각색의 나라를 거쳐야 돼요. 세계에 가서 맞출 수 있는 호흡을 내뱉다 가 죽으면 안되잖아요. 그렇게 숨쉴 수 있는 경험을 해 가지고 120개 국에 돌아다니면서 걸리는 것이 있으면 시정해 가지고 아들딸을 교육 하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어머니가 생기면, 하나님이 남편이라면 선생님은 창조하지 않아도 아기를 낳을 수 있는 행동만 하면 얼마든지 다시 기대를 이룰 수 있는 거예요. 무형의 신은 번식을 못 합니다. 보이지 않는 종적인 분, 마음세계는 보이지 않습니다. 정자나 난자를 현미경 없이 볼 수 있 어요? 보이지 않는 게 귀한 거예요. 보통 때는 수증기가 다 안 보이 죠? 추워서 후!해야 보이지요. 안 보인다고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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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여왕이 있는 도리를 가르쳐

 

그러니까 하나님 자신도 아기를 보려면 낮은 데로 내려와야 돼요. 자궁이라는 것, 궁이라는 것이 꼭대기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제일 아래, 배 아래 있는데 얼마나 먼 길이에요! 정자가 자궁을 찾아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한 번 사랑할 때 조화해서 익사이팅(exciting; 흥분)해 가지고 폭발적 총을 쏜 물총인데, 그 물총 가운데는 정자가 얼마예요? 보통 사람은 3억 5천만이에요. 한꺼번에 보통 사람은 4그램까지 쏠 수 있지만, 강한 사람은 10그램까지 쏜다는 거예요. 몇 배 예요? 3배면, 10억이 넘는 정자들 가운데 한 놈이 난자하고 만나는 거예요.

여자들이 바람피워 가지고 수많은 남자의 정자를 어떻게 해요? 수십 억을 죽인 그 여자는 봉해야 돼요. 바람피우는 쌍년들, 왜 웃어? 사실 얘기예요. 얼마나 여자가 못할 짓을 했어요! 야야, 사랑이라는 걸 다 집어치우지! 삼각지를 다 떼 버려 가지고 가죽으로 씌워서 없어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한 마리도 안 죽일 텐데 말이에요. 책임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난자를 곱게 곱게 피 살로 싸 가지고 잘 길러 야 될 것인데, 자궁은 그런 작업을 하는 장소임에 틀림없더라! 맞아요, 안 맞아요? 여자 양반들! 맞아, 안 맞아? 이 쌍것들아! (웃음) 알았으 니까 쌍것이라는 말을 고맙다고 생각해야지. 그럴 때 쓸 때는 좋은 말 이에요. 나쁜 말이에요, 좋은 말이에요? 그럴 때는 나쁜 말 같은데….

「좋은 말씀입니다.」남자들도 그걸 아네. 좋은 말인지! (웃음) 재미있지요?

한국말의 재미있다는 이상의 말이 없어요. 인터레스팅(interesting) 이 재미있어요? 아이고, 오모시로이(おもしろい; 재미있는) 하나시(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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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し; 이야기)? 재미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겁니다. 말도 재미 있는 말 이상의 좋은 말이 없어요. 그거 환영해요?「예.」재미있게 살 라 이거예요. 얼굴을 쭈그려 가지고 주먹 따르고, 발길로 차고…. (휴대폰의 벨이 울림) 이런, 도둑놈의 새끼가 왔구나! (웃음)

자, 그래서 Ⅰ장과 Ⅱ장을 알았습니다. 문 총재가 여자가 여왕이 될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줘요. 우리 어머니는 여왕을 하지 말래도 이제 여왕이 됐어요. 세계에 가면, 대통령들이 자기 어머니같이 대하려고 그래요. 대통령들이 60이 넘고, 70이 넘었는데 어머니같이 대해 가지고 아이고! 문 총재 사모님을 내 어머니같이 모셔도 어머니들이 좋아하고, 여자들이 좋아하니까 됐다.  됐다는 되로 재서 원칙적이기 때문에 합격했다는 말 아니에요? 됐다해봐요.「됐다!」

됐다할 때는 중국 땅을 말이에요….  도둑놈의 땅이라구요.  막 뭣 같은 것을 벌려 가지고 백두산도 자기 거라고 하고 있습니다. 대동강 이 문제예요? 한강까지 진군한다는 거예요, 이제. 그걸 막아냈어요. 요즘에 주몽이라는 드라마를 봐요?「봅니다.」통일교 교주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러면 안되거든요. 잘 보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름들은 외우 지 않아요. 그 사람들을 이름까지 기억하게 되면 잡영(雜靈)들이 노는 사람이나 희롱하는 사람들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나 그거 싫기 때문 에 이름은 외우지 않아요, 내용은 알지만.

이게 평화메시지입니다. 장래에 아버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내 야 되고, 그 다음은 왕이 될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내야 되고, 오빠가 될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내야 되고, 나중에는 아들이 될 수 있는 사람까지 길러내야 할 것이 여자의 책임이에요. 왜 그런 책임이 있느냐? 답변은 간단해요. 남자의 생식기로부터 두뇌 전부가 어머니한테 분배받아 가 지고 커 나온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여왕의 노릇을 못 하면 불쌍하고,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여편네의 노릇을 못 하면 불쌍하고, 세상이 필요한 맏딸과 작은딸을 낳아서 기르지 못하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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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입니다.

문 총재에게 별의별 여인들이 프로포즈하고, 나중에는 자는 방안으로 문을 뜯고 찾아와서 내가 아는 남자들은 5분만 하게 되면 무엇이 든 해원풀이를 해 주는데, 이 남자는 왜 이래?해요. 때로는 쇠를 둘러차고 살아요. 문을 뜯고 들어와요. 몰라요, 자기는. 미쳐 가지고 그 것밖에 생각이 안 나요. 꿈같은 얘기예요.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고급호 텔에서 스튜어디스도 시중하더라도 별의별 작전으로 문 총재가 걸리게 되면, 내가 한탕 볼장을 잘 본다고 생각해 가지고 프로포즈를 하고 냄 새를 피워요.

왜 자꾸 웃노, 이 녀석아?「옳은 말씀을 하시니까 그렇습니다.」안 그래 보여서 그래?「옳은 말씀이라서….」옳은 말씀이야, 어른 말씀이 야?「옳은 말씀입니다.」옳고, 어른 말씀이에요.「예.」어른 말씀이지, 아기 말씀을 암만 옳더라도 누가 믿나? 그러니까 제일 어른이에요.

 

국가 메시아가 되기 전에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도 아부해서 좋아하는 아버지가 됐지만….

「아버님, 아침 식사하세요.」그래, 몇 시야? 1시 반에 간다고?「9시 입니다.」9시인데 뭐.「가 봐야 됩니다.」밥이나 먹고 가지, 밥 줄 텐 데. (웃음) 아, 아침을 전부 다 차려 놓고 언제나 소식이 오겠나?해 요. 너희들이 준비 안 해도 다 돼 있어. 이 남자, 처음 봐요?「예.」선 생님의 셋째 아들인가, 넷째 아들인가?「아버님이 모르시면, 저도 모르 죠.」(웃음) 대답 잘 했다. (웃으심)

이 사람은 미국에서 자라고 미국에서 교육받았기 때문에 영어밖에 모르지만 여기 와서 몇 달 됐는데, 보니까 한국말을 잘 읽어서 이야, 이제는 한국 사람이 돼 간다.고 생각해요. 됐다, 됐으면 합격하는 거 예요. 말로 재 보고, 잼대로 재 보니까 틀림없기 때문에 됐다예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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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갖다 팔더라도 세상천지에 그르다고 할 수 있는 게 없으면 만사의 고개를 넘고, 바다도 건널 수 있고, 육지를 평지로 만들 수 있고, 별의 별 일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평화메시지, 그 다음에 셋째가 뭐냐 하면 가인의 메시지예요. 맏아들의 메시지라는 거예요. 몽골반점 동족이에요. 여러 일족이 모인 것을 동족이라고 해요? 동족의 핏줄이 달라요. 사방을 돌아다니며 동족같이 왔지만, 오만 가지의 피가 다 있어요. 이것을 시정하기 위한 것이니 몽 골반점 이것을 빨리 국가 메시아들이 해야 돼요. 국가 메시아가 되기 전에 종족적, 일족적 종씨들이 메시아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 가락 김씨가 이북까지 1천2백 만, 만주까지 하면 2천만이 되는데 가락 김씨 괴수들이 모여 가지고 아, 우리가 종친회의 교육을 받아보니 한국에 저 같은 사람이 없으니 회의를 해 가지고 문 총재를 가락 김씨의 총재로 모시자!고 나도 모르게 정해 가지고 90여 명의 대가리들이 와서 우리 종친의 조상으로 모시겠습니다.해요.

그 다음에 1백만 이상 넘는 성씨가 여섯 일곱 개 돼요. 성씨연합회 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되라고 하면 가락 김씨 가운데 다 들어오기 때 문에 어떻게 돼요? 교체결혼을 해 가지고 다른 성씨와 가락 김씨가 결 혼하게 되면 교체결혼으로 같은 일족이 되니 어떻게 되겠어요? 한 번 만 결혼시키면 천하통일, 남북한 통일은 문제없구만! 그런 꿈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렇다면, 내가 이제 모이라고 하면 전라도 사람이 먼저 모일 거예요. 최덕원!「예.」최덕원의 설자리가 없을 터인데 빨리 일족 을 등록시켜 축복을 끝내라!「예.」성진이 엄마도 최 씨인데, 이혼이라 는 걸 안 했을 텐데 이혼시키던 원수의 이름을 붙이고 있기 때문에 내 가 최덕원을 볼 때 깔볼 수 있는 입장에서 반대말도 잘 쓰고 다 그런 거예요. 용서가 아니고 이해하시소!

그 아줌마가 불쌍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집사람이 이혼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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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 못했지만 찾아가 가지고 내 대신자로서 아내가 된 이상 전처를 버릴 수 없다.고 해 가지고 지금까지 매일 자기가 돈을 벌어서 보 급해 줘요. 나중에는 성진이 어머니까지 축복해 주자는 거예요. 영계의 유명한 선지자 이름을 중심삼고 그 사람을 불러 가지고 축복해 주면 다 고맙게 받을 줄 아니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까지 해 줬습니다. 좋은 자리예요.

세상처럼 원수를 갚으려면 누구보다도 먼저 죽여버리지요, 없애버리지요. 지금도 살아 있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나오라면 우리 본부교회 에 나와요, 대번에. 그래 놓으면 세상 사람들한테 얼마나 화제가 되겠 어요! 화제더라도 좋은 화제입니다. 그 사모를 일으켜 살려주고, 죽을 수 있는 그런 환경에서 보호해 주고…. 하면서 말이에요.

집을 두 번이나 사 줬는데, 내가 12월달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두 번째 사 준 집을 가 보자고 한 거예요. 어떤 집을 샀는지 내가 한번 가 보겠다고 했어요. 내가 집 사고 살던 집보다 좋으냐? 살던 집에서 내가 쫓겨나서 이 놀음해 가지고 반대로 엎어졌는데 가 보자는 거예 요.

세상에서는 전처의 집을 가 보자고 하면, 남이 사 줘도 안 갈 텐데 말이에요. 자기가 사 준 걸 가 볼 때의 기분이 좋았겠어요? 갔다 와서 하는 말이 집을 두 번째 사 줬는데, 우리가 사는 집에 비교하면 양심이 편하지 않다. 집을 더 좋은 걸 사 줍시다.하면서 물으니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소! 한 거예요.

 

누구든지 죽기 전에는 직고해

 

지금도 돈이 있으면 절약하고 모아 가면서 그런 생활을 하고 있으니 그 여자의 가는 길은 하나님이 고속도로를 만들어 가지고 차까지 준 비해서 기름까지 천리 만리 갈 수 있는 원자기름으로 넣어 놔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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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수 있게끔 해 주니…. 운전수까지 하나님이 준비해 줄 수 있는 준비도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 총재의 전통적 생각입니다. 그러면 쓸 만한 사나이지요?「예.」

사내가 뭐예요,  사내가?  사서 바쳐라! 하는 뜻입니다.  계시적이에요. 사 가지고 중심존재로 쓰자는 것 아니에요? 눈이 짝패가 안 맞네. 눈이 왜 그래, 저 꼬리가? 자기 알아, 눈의 짝패가 안 맞는 것?「잘 모 르겠습니다.」이제부터 경계하라구.「예.」지금까지 자기 눈을 보니 하 나는 크고, 바른쪽은 조그마해. 왼쪽은 조였구만. 검정자위가 3분의 1, 5분의 1은 가리워요. 그러니까 안 되지!

Ⅰ장은 문 총재가 도를 통해 가지고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아내를 만들 수 있는 남자가 못 되면 여자한테 굴복되기 때문에…. 좌우라는 것이 여자가 위에 올라가서 망쳐 놓았다는 거예요. 우좌로 바꿔야 돼요. 누구든지 죽기 전에는 직고해요. 한 국가의 백성으로 태어났다면, 어떤 높은 데 가더라도 전체 앞에 자기가 죄를 지어서 나쁘면 나쁘다 고 직고해야 돼요. 그렇게 역사적인 종말시대에 인류가 직고한 사실들 가운데 하나예요.

공산당은 새빨간 거짓말밖에 모르는 사기꾼들이에요. 민주세계는 하얀 진짜예요. 어디 가든지 평화예요. 평화의 깃발은 화평을 말하지요, 화합을 말하지요, 통일을 말하지요? 하나주의를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새빨간 거짓말…. 진짜 참말을 하는 사람이 없어요. 언제 그런 말을 해 가지고 진짜 빨갱이가 진짜 하얀 데 발판이 돼 주겠다고 아래로 내려가야 돼요. 새빨간 거짓이 위로 올라갈 수 있어요? 안 그 래요?

그러니까 진짜 참말은 공산당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에요. 문 총재가 그것 때문에 일생 동안 반대를 받았지만 문 총재가 자주적인 평화의 원칙을 세울 수 있는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풀어서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라왔어요. 전라도의 이 몹쓸 사람들이 전부 다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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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놨어요. 제멋대로인 패가 전라도 사람들이에요. 도를 말하는 것은 이 도가 아니에요. 도(道)의 길, 도가 도지요. 도라는 말을 쓰는 것은 한국을 길 위에 올려 놔 가지고…. 도 아니에요? 종교의 계시적인 내 용이 충분합니다.

전라도(全羅道)라고 하니까 어때요? 진짜 도의 세계에서 실패해서 도망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패이기 때문에 여운형 같은 사람들이 전라도에 기반을 닦아서 북한의 제2기지가 돼 있어요. 여수순 천이 우리 제2의 고향인데, 우리 패들이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놈의 새끼들 봐라!하면서 대가리들을 만나 가지고 내가 페창코(ぺちゃんこ;납작함)로 만들어 놨어요.

 

책을 자기 것이라고 하지 못하는 사람은

 

김일성을 만나 가지고 담판한 간증도 듣고 싶지요? 그 이야기를 좀 해 주면, 간증하라고 그러면 현지까지 가 가지고 죽을 뻔한 그 자리에 서 산 그런 일화도 해 주면 좋겠는데…. 통일가의 이 책은 문 총재가 가정을 가지고 아들딸이 화목해서 세계까지 같은 동족의 자리에 세울 수 있는 내용을 교시하는 텍스트북이에요. 아시겠어요?「예.」받아들이 겠어요?「예.」

오늘 한꺼번에 몇 번 읽으면 좋겠는데…. 나는 몇 천번을 읽었어요. 하나님이 언제나 계시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늘이 기분 나쁘면 제일 좋을 수 있는 내용을 제일 기분 나쁘게 딱 짚어줘요. 기분 나빠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 책이 그걸 짚어주거든요.

누구를 만나러 갈 때 기도하고 두 페이지를 펴 가지고 쭉 읽어보는 거예요. 답이 나와요. 생활의 이정표를 주고 목적까지 가르쳐줘요. 이 정표 가운데 목적이 들어와 있는 거예요.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가는 길에 뭐예요? 시간의 차이예요. 내가 거동하는 시간의 차이일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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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목적은 틀림없는 거예요.

누구든지 완성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는데, 이 책을 자기 것이라고 하지 못하는 사람은 완성의 복된 자리를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틀림없어요.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했나. 영계에 대해서 문 총재가 전문가입니다. 영통하는 사람들도 때려잡을 줄 알아요. 이 자식 아, 나한테 경배하러 왔지? 문답하러 오지 않았어? 경배해!하면, 경 배부터 하거든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대하기 어렵고 무섭고 그렇지요.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대해 주고 다 그런 거예요.

그 다음에 Ⅳ장은 뭐냐? Ⅰ, Ⅱ, Ⅲ장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기를 수 있는 것을 세계무대를 중심삼고 다 가르쳐 준 거예요. 당신이 이런 날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줘서 교시했는데, 그 다음에 아들딸들을 중심삼 아 가지고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부모님의 제일 막내라고 손자 되는 것을 아들같이 사랑해서 아들로 대하면 모두 다 좋아해 가지고 형님 이상, 왕 이상으로 모실 수 있는 풍토를 만들지 않으면 천하의 문제가정이 되는 거예요.

자, 결론은 간단해요. 어머니는 아버지보다도 더 많이 해요. 나이가 젊으니까 내가 죽더라도 교주는 문제없어요. 이제는 교주가 둘이 하나 돼 있는데 말이에요. 아버지의 대리로 하고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 에서 아들딸의 싸움까지도 말려 놓고, 그 다음은 주인의 자리에서 소유권까지도 내가 몽땅 다 넘겨줄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줬기 때문에 이 책대로 하게 된다면, 어머니가 아버지의 대신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아들들도 다 노래도 잘 하고, 하버드 MBA(경영관리학석사)를 취득 해 가지고 월급을 받게 되면 어떻겠어요? 나보고 아버지! 나 취직하 면 13만 달러 월급을 준다는데, 내가 전도하려면 어떻게 돼요? 16만 달러를 기록으로 하버드 역사에 없는 월급을 받을 수 있는데, 거기에 취직해요? 할 때, 이 자식아…! ‘ 자식아!하는 것은 아들아, 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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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입니다. 쉴 식(息)자 아니에요? 네 마음대로 하지 말고, 이 자식아!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쉬어!하는데, 아버지가 평화의 왕궁에 서 쉬니까 그 아들은 선민을 다룰 줄 알고 능력만 있으면 앞으로 후계 자도 문제없어요. 다 그렇게 길러 놨어요.

이번에 열두 지파의 대표들이 가 가지고 일당백으로 시험을 보니 통일교는 망하지 않고 흥할 수밖에 없구만! 이제 한 나라의 열두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같은 당이 얼마나…. 라디오 방송을 뚜렷하게 허재비가 아닌 실체로 하니 그 나라에 모를 사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어, 없어?「없습니다.」알긴 아네!

 

하나될 있는 천지조화의

 

보라구요. 구약시대는 할아버지의 역사고, 신약시대는 아버지가 못 됐어요. 아버지의 역사고, 그 다음의 손자의 시대는 왕의 역사인데 왕 이 못 됐으니 왕을 만들어야 돼요. 만민을 넘어서 어떤 백성이라도 왕을 만들 수 있는 사상을 가져야 돼요. 어떤 백성도 왕으로 모셔야 할 입장에 서기 때문에 그 준비를 하려니 교체결혼을 하라는 거예요.

우리 집에서부터 네 쌍이 결혼했는데, 한국 사람이 없어요. 한국 사람이라도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 사람처럼 사랑한 가운데 한 쌍이 들 어가 있는 거예요. 그 다음은 일본 사람, 원수하고 교체결혼을 했어요. 나 그렇게 살았어요. 최 서방, 환영해요? 옛날에 총장까지 했는데 그런 교육을 해봤어요?「못 했습니다.」못 했으니 가짜예요. 자가 무슨 자예요? 집 가(家)자예요,  빌릴 가(假)자나 가짜 가(假)자 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게 알고 1장을 내가 따루면서 아버지의 사정을 느낄 수 있겠 다. 지금 체득해야 되겠다.그러면, 어머니의 사연을 알게 될 때 아버 지가 가르친 그 내용은 어머니까지도 해방될 수 있는 내용을 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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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가르쳐줘서 세계일주를 돌고 어떻게 해요? 어머니가 아들딸의 화평 기반과 화합통일의 기반을 만들었으니 어느 아들딸이라도 어느 자리에 나서라고 하면 나설 수 있어 가지고 세계 180개를 넘어가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네가 가라!할 때 나 싫다.고 하는 애들이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랬으면 3대가 문 총재가 없고 어머니가 없더라도 교주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다 닦아 놨는데, 안 그래요? 그걸 누가 점령하겠어요? 아 버지와 부자지인연을 잃어버렸던 타락세계는 완전히 그 명령 앞에 복 종하지 않고는 국물도 없이 떼거리가 흘러가 없어지는 거예요. 무서운 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몽골반점 동족인데 몽골 사람과 축복해 가지고 한패를 만들었다 이거예요. 50억 인류를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어떤 나라에 가 가지고 기독교 신자들 가운데 장로들이 있으면 어떻게 해요? 할아버지의 대에는 열두 지파로서 열 둘로 출발했지만, 예수의 시대에는 120개 국가가 돼 있어요. 기독교 가운데 120개 도시를 찾아 가지고 말씀을 전해 놓고, 기독교가 살 수 있는 내용만 따르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말씀에는 신구약성경이 없습니다.

『천성경』이 여기에 있고, 그 다음은 맹세문 가운데 있어요. 그거 싫다고 할 수 있어요? 문 총재의 군대가 돼서 사탄의 우두머리가 나 오거든 벌거벗고도…. 총 맞고도 안 죽을 자신이 있습니다.하면서 나 설 수 있는 패거리들이 있어요. 여자를 세워 가지고, 싸움은 여자들이 맡아야 되는 거예요. 환영해요, 부정해요? 여자들!「예.」

여자라는 것은 못이어야 돼요, 못. 여자니까 이렇게 물을 받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혼자 안 돼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물을 받아서 바쳐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왜 오목으로 돼 있느냐 하면 그래서예요. 거꾸로 보면 원수같이 반대가 되지만, 합하면 딱 들어맞아요. 이거 경계선이 돼 있지요, 둘 다? 그게 하나돼서 이렇게 받들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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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남편을 봤을 때 두 손을 잡아당겨서 모셔요, 발길로 차서 없애버릴 거예요? 여자들은 할 수 없어요. 자기 생명을 걸고 찾아가지 않으면 진짜 남자를 못 만납니다.

무엇이든지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진짜 남자를 못 만나요. 진짜 남자의 사랑을 받으려면 내 것이 생겨나기를 남자를 위해서 생겨 났다고 생각해야 돼요. 오목이 필요한 것은 볼록이고, 볼록이 필요한 것은 오목이었느니라! 하나될 수 있는 천지조화의 뜻이 있는 거예요. 그거 맞출 수 없을 때 여자는 나 죽는다.해요. 나는 망했다.하고 말이에요.

그렇다고 아무나 맞출 수 없어요. 신이 아무나 맞아요? 신을 하게 되면, 신는 신이…. 하나님이 마음대로 갖다가 맞추나요? 전부 다 그러 면 하나님 부인이 되겠다고 하게요? 30억, 절반 여자들을 안을 수 있는 남자가 없잖아요. 신을 아무나 좋아해요? 맞아야 좋아하지요.

 

첫사랑을 영원히 품고 가야

 

첫사랑을 영원히 품고 가야 돼요. 그러면 끝에서는 하나님이 돌려놔 줘요. 끝날에는 주인이 오는 때입니다. 여러분 몸 마음의 주인이 없어 요. 가정에 남편도 없고, 오빠도 없고, 아버지도 없고, 그 다음은 할아 버지도 없고, 왕도 없어요. 타락한 세계예요. 모시고 출발하고, 전체를 모시고 살아야 되는데 어떻게 살아요?

문 총재가 패권을 다 이래 가지고 왼손에는 빨간 딱지와 노란 딱지 뿐만 아니라 하얀 것도 놓고…. 오만 가지의 체험을 한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하얀 것으로 나타날 뿐이에요. 역사적으로 제물이 된 사람들의 고개를 넘어서 내가 연대적 승리의 팻말을 가졌기 때문에 어디로 가는 사람이든 조합해 가지고 선생님이 가는 데로 따라가게 되면 천국의 정 문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보좌를 찾아갈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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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자다가 깼구나! 만났으면 좋은 인사나 해야지. (경배) 아이고…! (박수) 할아버지! (뽀뽀하심) 여기도 박수해 주라구, 박수. (박수) 그 다음은 윙크! 인사 다 끝났어요. 노래도 할 줄 아는데, 노래를 자작해 서 잘하는데 알아듣지를 못하겠어요. 그러니 피곤한 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놀음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언니 있는 데 가라! (손자님과 놀 아 주심) 저렇게 자기가 말을 잘하고, 움직이는 것은 자기가 다 해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말이에요. 그러니까 핏줄이, 종자가 다르다 그 말이 에요. 아시겠어요?「예.」

문 총재가 앞으로 몇 대의 핏줄을 결혼시키려고 그래요. 교체결혼을 빨리 시킴으로 말미암아 좋은 핏줄이 만국에 퍼지면, 싸우는 곳이 평 화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어요. 교체결혼이 귀한 것입니다. 어머니 아 버지가 통일교인이라고 쫓아냈어요. 일본 사람들도 그렇고, 미국 사람 뿐만 아니라 세계 사람을 다 쫓아내서 한국에 와 보니 어때요? 고향에 엄한 부모들하고 형님 떼거리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돌아갈 수 없으니 교체결혼을 원수 원수가 했어요.

독일하고 영국이 원수고, 불란서하고 독일이 원수고 이태리하고도 원수지만 이 땅에 와 가지고 어때요? 쫓겨나서 나라도 없어요. 나라를 버렸으니 나라도 없고, 고향도 없는 거라구요. 우리는 진짜 고향을 찾 아 가지고 나라를 만들 수 있는 패니 우리와 하나되는 데는 열조의 어 떤 부부보다도 자랑스러운 부부가 되자고 할 때 어때요? 진짜 하늘 뜻 가운데서 사랑하는 부부가 되니, 하나님이 지키는 동산권에서 사랑하 니 아들딸이 훌륭해요. 하나님의 혈통을 따라 가지고 세계의 지도자가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체결혼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 요합니다.」

경상도하고 전라도가 선생님이 하게 되면 일주일이면 하나됩니다. 교체결혼이에요. 왜 안 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받고 입을 열어서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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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가는 데는 사람 떼거리가 많지만, 통일교인들은 그런 것을 비밀리에 감추고 안 하니까 하늘이 협조하지 않아서 사막이 되는 거예 요. 통일교가 50년이 돼 가지고 이게 뭐예요? 내가 하자는 대로면 벌써 남북통일이 이뤄졌고 아시아까지 통일했을 거예요. 세계통일을 말 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마음이 화합됐으면 싸움이 없어

 

그 다음에 Ⅳ장은 각 민족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 대국가시대…. 국가시대까지는 유엔에 가입한 국가들이 축복받아 가 지고 넘어서야 돼요. 사탄이 국가적 기준에서 지배하지만, 세계적 기준은 하나님의 무기예요. 그러니 문 총재는 국가 선을 넘어서 가지고 세 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까지 8단계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 종 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도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게 승리의 사다리를 해 놨으니 반대하지 않는 한 사다리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 운동입니다. 해방적인 주인의 자리에서 자동적으 로 열리는 거라구요. 국경을 무서워할 필요 없어요. 교체결혼을 하게 되면, 베링해협의 국경도 무너지는 거예요. 소련과 미국이 교체결혼을 하면 하루저녁에 하늘나라에 입국할 수 있는 시간이 기다리는 거예요. 얼마나 축복이 무서운 거예요!

천하통일이 쉽소, 어렵소? 부시 대통령을 타고 앉아 가지고, 대통령에게 이걸 가르쳐 줘 가지고 그 말씀대로 살겠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북한을 전부 다 지금 목 졸라서 죽이려고 생각하지만 문 총재도 죽이라고 그러겠어요, 어쩌라고 그러겠어요? 내 말 들어!하 는 거예요. 6자회담을 실패해서 소련과 중국이 북한하고 합해 가지고 미국을 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10자회담의 울타리를 내 가 지금 만들고 있어요.


152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어머니도 호주가 문제가 아니라 필리핀이 문제가 되고 대만과 몽골 뿐만 아니라 티베트로부터 인도까지 거쳐 가지고 일본까지 종교권 내 에 소생할 수 있는 울타리를 치고 있습니다. 제일 무서운 게 나예요, 중국도. 전라도는 나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전라도 사람은 무서워하지 않아서 전체 앞에 헤쳐 놓지 않았어요? 벌여 놨지요? 모일 라자요, 벌일 라(羅)자요? 벌여 놨으니 좋으면 가져가라고 할 수 있게끔 시장에 걸려 있는 전라도인 걸 알아요? 전라도 사람이 세계에서 문제입 니다, 이제.

나도 조상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평안도에서 도둑질해 가지고 매 맞아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혹은 어떤 장군이 돼 가지고 북방 의 소련이라든가…. 소련도 연결하는데, 백두산 이쪽으로 신의주까지는 만주로 연결돼 있어요. 그거 싸울 준비해요. 그렇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는 연구를 지독히 하다 보니 통일교 교주가 됐는데,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이에요. 화합해야 돼요. 싸움하지 말라 이거예요.

몸 마음이 화합했어요? 몸 마음이 싸워요, 화합했어요? 화해요? 화 합됐으면 싸움이 없는 거예요. 화합되기 전에 서로의 화평이 벌어져야 돼요. 상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문 총재를 상대로 이 렇게 화평의 자리로부터 화합이 되려니 어떻게 해요? 화합에서 통일되 니 시간이 가면 가진 것을 해 가지고 이것도 좋다, 저것도 좋다.그렇게 둘이서 좋다고 하니 화합이 벌어지고, 하늘땅도 화합되어 가지고 통일천하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 습니다.」

총론이 화합의 메시지인데 남편을 자기 아버지로 알고, 아버지가 역사를 들어서 졌던 것을 승리했고, 어머니도 아들딸을 잘못 낳았던 것 을 승리했고, 그 다음은 남녀가 사랑할 수 있는 거기에 솟아난 판도가 어때요? 사랑한 사람들이 주인 되지, 소유권은 문제가 없어요. 사람들 만 축복해 가지고 통일교에 예속시키면, 천하의 모든 물건은 자동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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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따라가는 거예요.

 

화합할 있는 제일 가까운

 

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이 화합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길이에요. 교체결혼을 문 총재가 했다는 게 잘 한 거예요, 못 한 거예요?「잘 했 습니다.」교체야, 교차야?「교체입니다.」교차는 개인이고, 이것은 뭐 예요? 이 십자에서 교체는 이거지만, 이것은 무한대예요. 이것이 한 바 퀴 돌게 되면, 어디든지 품고 상대가 돼 가지고 돌아갈 수 있으면 이 모든 것이 나갔던 여기서 짤라져 가지고 ○의 안에 전부 들어가요. X 가 ○의 안에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이것이 샤프트(shaft; 축) 와 같이 돼 가지고 두 세계가 합동해서 협조할 수 있고 운동할 수 있 는 실체가 벌어지니 무한히 생산될 수 있는 길이 생기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제일 문제가 어디에 걸려 있냐? 제주도 사람끼리 하나 되는 거예요. 한국은 남북이 통일되지 않고는 세계 국가에 접붙일 수 없어요. 접을 붙이는데, 개인적인 접이 아니에요. 나라 나라, 족속 족 속의 성씨들끼리 해 가지고 나라 나라끼리 접붙이는 거예요. 두 나라 가 있으면, 두 나라까지 접붙이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 세계가 두 패로 돼 있지요? 몇 개 나라도 원칙적 본부에서 왕이 된 자리에 도 지사, 군수, 면장, 반장들이 자동적으로 엮어지는 거라구요. 두 나라의 형제만 소화시키면 돼요.

이제부터 선생님은 자유천지의 해방권을 갖기 때문에 세계의 대통령들 관저만 찾아야 될 때가 왔어요. 그러니 헬리콥터가 제일 고생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자가용은 미국 대통령도 타지 못하고, 한국 대통령도 타지 못하는 거예요. 미국 헬리콥터의 제일 좋은 제품들 가운데서 넘 버원이에요. 이제 넘버원 집을 찾아다니면서 대접받고 살아야 돼요. 대


154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접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을 데리고 다녀야 되겠나, 경상도 사람들을 데리고 다녀야 되겠나? 아벨이 누구예요? 전라도가 아벨이에요, 경상도가 아벨 이에요?「전라도가 아벨입니다.」왜? 다 벌여 놨기 때문에 소유가 없어요, 전라도는. 경상도는 좋아하면서 올라가요. 아까 40년이라고 했 어요? 4백 년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공인만 하면 말이에요. 우리 세상에 4천 년뿐만 아니라 영원불멸할 수 있는 나라가 생겨나는 거라구요.

전라도가 아벨이기 때문에 아벨적인 사람이 통일교에 많이 들어왔습 니다. 이름 있는 전라도 패들이 통일교회 충신들로 돼 있어요. 일본 책 임자, 미국 책임자, 그 다음은 각 도의 책임자들이 돼 가지고 전라도 사람이 상위에 서 있다는 거예요. 아벨권에 서 있기 때문에 나라 가운 데서 천대받은 거예요. 나라에서 반대받는 파가 아벨이에요. 아벨은 자 동적으로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반대받는 세계가 전도해서 알게 되면 대통령의 뿌리부터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시대예요. 반대받지 않은 나 라가 어디 있어요?

세계에 평화의 개인주의가 아니고 천주주의니까 그 가운데 하나가 안 되는 것은 존재할 수 없게 돼 있어요. 그것이 통일된 세계요, 천지

가 되는 지상천상의 해방석방의 세계가 아닐 수 없다. 아주!「아주!」좋아, 아주! 내 집에서 부자끼리 사랑하니 천하가 다 좋다.이 거예요? 부자끼리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정치(政治)는 바를 정(正)가운데 아비 부(父)예요. 교회(敎會)하고 정치(政治)가 어떤 순서예요? 정치에는 효자가 없어요. 그러니 근 본과 끝이 아니에요. 참이라고 할 때는 시작과 끝이 유일해야 돼요. 처음과 나중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처음과 나중이 같지 않으니 참이 아니라는 거예요. 말을 들어보니 어때요? 그대로 인정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인정하겠습니다.」박수해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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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전라도! 전라도는 넓게 벌여 놨으니 좁은 산골짜기에서 사는 사람들의 노래가 나도 나도 전라도! 전라도 사람과 같은 거예요. 나도 평안도 사람인데 전라도에 오니까 어때요? 이런 마음을 다 벌여 놓아도 통할 수 있으니 기분이 좋을 수 있는 해방둥이의 나라예요. 나 중에는 여기에 좋은 집…. 이 집을 풍수가가 와 가지고 보고 천하에 없는 왕이 살 곳이라고 했어요. 그렇게 될지 모르지요. 내가 여기에 자 리잡고 세계의 잘난 사람들의 아들딸들을 교육할 수 있어요.

요즘에 청심중고등학교에 대한 소문을 알아요? 여기는 멀어서 모르는구만! 서울만 하더라도 청심중고등학교가 얼마나 유명해요! 우리 청 평에 있는 중고등학교예요. 외국 사람만 교육하는 거예요. 선교사들이 와 있기 때문에 교육하다 보니 다른 데로 가는 것보다도 청심중고등학 교에 다 오니까 자연히 유명하기 때문에 한국은 그 바람에 청심, 청 심, 청심, 심청!하게 되는 거예요. 효자 효녀들이 교육받는 곳이에요. 청심중고등학교는 와, 심청이 자랄 수 있는 곳이다.그래요.

 

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에 들어가야 해방-석방이 돼

 

이번에 우리 유니버설발레단이 일본에 가서 공연하는데 네 살 난 애를 심청이로 시켜 가지고 공연장에 내세울 때 박수를 억수같이 퍼부었 다는 거예요. 걔를 심청이 대신 세계적인 무용세계에 내세워서 내가 부채질을 한번 해봐야 되겠어요. 이름이 날 수도 있어요.

동양 무용은 리틀엔젤스가 있고, 서양 무용의 최고 정상에는 유니버설발레팀이 있어요. 소련이 볼쇼이무용단을 자랑하는데 유니버설발레 단을 볼 때 밀리니까 모셔다가 소련 문화협회에서 박사 이름을 달아줬 어요. 소련 문교부가 자랑할 수 있는 간판을 우리에게 넘겨줬다는 거 예요. 고르바초프하고 부시가 편지질해 가지고 여기 찾아와서 우리 때 문에 어떻게 했어요? 그것이 유니버설발레단이 됐어요.


156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유니버설발레단을 중심삼고 소련에서 무용수가 되겠다는 사람과 미국의 무용수를 합해 가지고 교육하는 장소가 키로프 발레 아카데미예 요. 내가 그 세계에도 공로자입니다. 조지 부시라고 하게 되면 어때요? 고르바초프의 편지내용을 레버런 문이 밝혀서 레버런 문을 반대했으면 가 가지고 이것 봐! 너희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할 수 있어?하면 알았습니다.하고 궁둥이를 하늘로 모시고, 땅에이마를 붙이고 열심히 마루를 긁다 보니 상처가 나더라도 잊어버리고 집에 돌 아가서 어떻게 해요? 왜 이마가 그렇게 됐노?할 그때야 아, 그랬구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 놓고 살고 있다는 레버런 문이니 거짓말 사촌만큼도 믿지 않아서는 안돼요. 사촌쯤은 믿으라는 거예요. 삼촌하고 사촌이 한집에서 자라잖아요? 4대조가 있으면 한 집에 육촌 이 돼 가지고 형제가 되고 결혼도 할 수 있어요. 외갓집, 고모집, 사돈 집에서 얼마든지 이중결혼도 할 수 있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자연히 평화의 세계가 돼요. 그런 방법이 교체결혼, 교차결혼이에요.

아들딸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아들딸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앞으로 아들딸을 결혼시키는데 문 총재 앞에 부탁해서 결혼시키 고 싶소, 자기 멋대로 결혼시키고 싶소? 총장!「부탁을 올리겠습니 다.」나는 싫은데…. (웃음) 네 재산뿐만 아니라 모든 전라도를 바쳐도 싫어하면 어떻게 해? 그 나라를 바쳐도 싫어! 아시아까지 첨부하라면 아시아를 바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 그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가 한 팀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한 팀이니 이 성약시대의 기반에 있어서 제4차 아담 심정권 의 시대에 들어가야 해방석방이 돼서 영원히 죄에 걸리지 않고 하늘 나라의 왕궁에 사는 황족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말까지 수십 년 전부터 했어요. 문 총재가 50년 전에 앉아 가지고 전화를 통해서 회의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그럴 때 범일동에 귀신이 나왔다고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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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예언한 것들이 다 맞았어요. 지금까지 새빨간 거짓말 같았는데 맞았습니다. 맞지 않으면, 내가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 는 사람이에요.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오, 안 하오? 이놈들아! 이 전라도 놈들아! 벌써 강 건너, 산 너머에 있으니까 놈이라는 말이에요. 전 라도 놈들아! 그거 좋은 말입니다. 해석이 좋으니까 좋지요. 말 자체는 나쁘지만 해석이 있으니까 말이에요. (웃으심) 주인보다도 손님을 대 접하는 음식이 멋지면 멋진 주인으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말만 구수하게 하는데 사실보다도 더 좋을 수 있는 상대가 나타나면 전라도는 왕자 왕녀, 황족의 대접을 할 수 있는 길이 자연히 열려요. 그러니까 속을 수 있는 데 가서 속을 수 있는 것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알고…. 문 총재를 그렇게 알겠어요, 알았어요?「예, 알겠습니 다.」이제 점심을 안 먹이고 쫓아버려도 불평을 안 하겠지?「예.」나도 점심 안 하고 가면 좋겠다는 걸 와서 지키잖아. 비행기를 타면 한 시간이면 날아갈 텐데 말이에요. 청평 가서 왕궁에서 밥 먹지 여기 이웃 동네 사돈집 같은 데 와 가지고 밥 먹어 소화 안 되면 어떡해요?

돌아가면, 틀림없이 이거 몇 번 읽을래요?「천번 만번 읽겠습니다.」아니에요. 지금부터 읽어야 할 텐데, Ⅰ장부터 1시간 45분이 걸 립니다. 1시간 45분에 다 집어치우고 나도 배고프고 여러분도 배고프니까 어떻게 해요? 고프다는 게 뭐예요? 곱해 가지고 좋아한다는 얘기 예요. 밥을 두 그릇 곱빼기로 퍼라 하는 얘기 아니에요? 고프다, 곱 퍼 라! 마찬가지의 말이에요. 그러니까 한 끼를 먹이고 두 끼를 먹여줍니다. 점심때까지 하게 되면 그렇다는 거예요.

 

지성이면 감천

 

여기서 우리 배 타 봐 가지고 한번 돌아보지 못했지요? 좋습니다.


158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잘생겼어요. 제주도는 화산이 터져 가지고 흘러서 됐지만, 이곳은 왕창 평지가 가라앉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가 제일 낚시하기에 좋아요. 벼랑 아래에 벌레들이 많은데, 산밑에…. 여기가 제일 깊어요. 그것이 무슨 낚시? 뚝방 낚시? 뭐라고 그래요?「갯바위 낚시입니다.」조그만 갯바위 낚시를 좋아합니다.

제주도에 갯바위 낚시를 가서도 내가 숙청해 버렸어요. 배 타고 낚 시질을 하니까 어때요? 배 타 보니까 멋지거든! 어디든지 뚝방에 서서 천 리 길을 가나요? 배만 타게 되면 조수 없어도 가만있어도 천 리 길 을 왔다갔다하는데 말이에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그러니까 갯바위 낚시하던 낚싯대를 전부 다 팔고, 배 타고 다닐 수 있는 좋은 낚싯대 를 사요. 낚싯대는 살 수 있는데, 배도 살 수 있어요? 배를 낼 수 없으 니 문제가 돼 가지고 싸움까지 나 가지고 자살한 사람도 있다는 말도 들은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배를 15만 달러 하던 것을 7만 달러에 팔아줬어요. 그냥 주게 된다면 공장이 문 닫아야 되기 때문에 몇 개월이라 도 계속하면 내가 벌어 가지고 메우면 되지.하고서 속아 가지고 돈 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벌여 놨으니 이제는 거둬야 될 것 아니에요? 거둘 때가 왔어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거둘 수 있을지 모를 터 인데, 그런 용맹한 사나이와 아낙네가 있다면 부처끼리 한번 달라붙어 서 문 총재의 꽁무니를 붙들고 혁대를 놓지 말고 한번 해볼 수 있을 성싶다, 있겠다? 둘 중에 어느 거예요? 있을 성싶으냐, 있겠다냐? 어느 패예요? 있겠다고 하는 패, 손 들어 봐! 이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모 르고 있구만! (웃음) 그건 쌍이 붙어. 그건 나쁜 큰 쌍, 사탄이 따라온 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나 그렇게 믿기 위해서 이것을 어떻게 해요? 효율이! 낭독할 것 다 용서하고 열 번을 읽겠어, 안 읽겠어?「읽겠습니다.」백 번?「읽겠습니다.」전라도의 벌여 놓은 사람들이 어떻게 백 번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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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 번만 읽어요?」틀림없이 열 번이라도 그래라! (웃음) 장사 밑 천을 막 파장이 돼서 그냥 줄 거예요. 박수! (웃음과 박수)

아버지가 이랬으니 고맙고, 나도 고마워해야 되니 노래나 하나 해라. (박수) 무슨 노래를 할래? 미국 노래를 할래? 한국 노래보다는 미국 노래! 요즘에 한국어 배워 가지고 더듬더듬 해서 아이고, 듣기가 거북 하지만 처음 들으면 외국 사람들이 한국말을 통역해서 듣는 것보다 낫 다구. 괜찮다고 생각해.「어떤 노래를 해요?」네가 하고 싶은 노래를 해!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 갈 판인데 뭐! (웃음) 욕하 겠으면 하고, 칭찬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칭찬하라구. 내가 잘 할 수 있 는 부분을 남기고 가면 칭찬이 따라올 것이니 한번 멋지게 뽑아 봐라 이거예요.「어떤 노래할까요? 한국 노래?」「한국 노래가 됐든 미국 노래가 됐든 아무거나 해.」(웃음)「알았습니다.」

미국에서 노래 잘 하던 사람이 누구든가? 무슨 프레스? 엘비스?「엘비스 프레슬리?」그래, 노래 한번 하자.「여러분들, 좋아하세요?」

「예.」그 사람보다 잘 해야지!「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할게요.」그래, 해봐라. (노래, 박수) 한국 노래 아는 거 하나 해봐라.「여러분, 저 푸른 초원 위에  노래 아세요?  같이해 줘요.」(님과 함께 노래) (환호, 박수) 그거 계속하면 망신살이 찾아와! (웃음) (경배)

우리 노래 잘하는 사람들로 악단을 만들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전라도 사람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거든 정성을 들여! 지성 이면 감천이니 정성만이 왕초가 되는 거예요. 나도 정성들였기 때문에 하늘이 계속 희망을 내줬어요. 이 비행기가 몇 천만 달러짜리입니다. (박수) *


 

 

 

 

참부모 승리권 상속과 일족복귀 완성

 

 

 

 

(경배) 오늘은 어디야?「평화대사들은 대회 없는 날이기 때문에 신학생들….」신학생들이야?「예.」효율이!「예!」Ⅰ장, Ⅱ장, Ⅲ장 읽자.

 

평화메시지 장의 구별과 내용 설명

 

이 책 Ⅰ장은 아버님이 모든 타락의 근원을 밝히고, Ⅱ장은 아버님이 예수님 당시에 로마를 지배하지 못한 걸 120국가를 중심삼아 가지 고 어머님이 돌아다니면서 아버님이 아는 모든 섭리의 전체를 가르쳐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Ⅰ장은 아버님의 장이고, Ⅱ장은 받아 가지 고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거예요. 어머님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자녀들이 180국가를 소화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Ⅲ장 이것은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세계를 완전히 축복으로 커버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이 잃어버린 핏줄과 가인 아벨 문제, 소유권 문제까지 청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전체를 전부 다 하나님으로 귀착시켜야 합니다. Ⅲ장은 그렇기 때문에 몽골리언 동족을 혈족으로 만드는 거예요.


2006년 9 29(),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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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장 이것은 모든 유엔에 가입한 국가들, 개인시대에서부터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까지 5단계의 기준까지 축복해서, 사탄은 분열 적 놀음을 했지만 반대로 규합해 가지고 국가 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모든 몽골리언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Ⅴ장은 그렇게 해 가지고 유엔 가입한 국가들과 그 다음은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듦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전체 가 하나된 자리에서 넘어가는 거예요. 넘어간 그 기반 위에서 천정궁 을 중심삼고 하늘이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 다음은 뭐냐? 세상에 있는 모든 건 사탄이 만든 거예요. 사탄과 하늘이 싸우는 가운데서 최후에는 뭐냐 하면 소유권까지인데, 지금 현 재 세계적인 몸뚱이를 대표한 과학세계, 물질세계와 종교가 싸워요. 종 교가 정부 앞에 반대 받던 그 싸움터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종교권이 나중에는 몽골반점 동족권까지 흡수해 가지고 천지부모를 모심으로 끝 나는 거예요.

제Ⅰ장은 부모님이 책임져야 할 것, 제Ⅱ장은 어머님이 가야 할 길, 제Ⅲ장은 어머님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대를 중 심삼고 3형제가 한 사람의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을 3대와 나라 네 곳 곱해 가지고 3대권 세계 탕감노정을 거쳐 나간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늘나라의 궁전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과학세계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나중에는 Ⅵ장은 뭐냐? 외적인 정치권에서 이룬 과학세 계를 인수하기 위해서 최고의 기술 문제까지, 최고의 영적 기준이 이

뤄졌으니 최고의 육적인 기술 문제까지 하나 만들어 가지고 비로소 새로운 참부모 중심삼은 해방석방시대로 넘어가요. 이래야 뜻이 끝 난다구요.


162      참부모 승리권 상속과 일족복귀 완성

 

 

 

장은 모든 것을 종합한 결론

 

이렇게 구별돼 있다는 걸 알고 읽어야지 언제나 같은 입장에서는 안 돼요. Ⅰ장은 부모님의 자리를 대신하고, Ⅱ장은 어머님의 갈 길, 그 다음은 갈 길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거예요. Ⅲ 장은 기독교, 종교권의 모든 이긴 사람들이 몽골리언을 축복해야 되는 거예요. 축복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국가 국가들을 하나로 해 가지고 궁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궁전에 들어가 살아야 할 것은 뭐예요? 사탄 세계의 정부가, 가인이 아벨을 치던 것인데 과학세계까지도 종교권이

인수해야 되는 거예요. Ⅵ장은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해방석방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것이 한 책이지만 분할된 모든 입장을 생각해야 돼요. Ⅶ장은 모든 것을 종합한 결론이에요. 이렇게 알고 Ⅰ장하고 Ⅱ장하고 Ⅲ장 읽 어요.「예.」

Ⅰ절, Ⅱ절, Ⅲ절. Ⅲ절 끝나고 Ⅳ절은 국가 기준이에요. 유엔 가입 한 국가들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축복해 가지고 몽골리언 혈족이 되면 이것이 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서 가입해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Ⅳ절은 종족적 메시아들이 각 나라의 책임을 지고 축복해 넘어 가지고, 그 다음 몽골리언반점 동족이 축복권 혈족이 되어 넘어갈 때 한꺼 번에 가입함으로 말미암아 뭐예요? 아담 가정에서 핏줄이 전환한 것을 바로잡고, 그 다음은 가인 아벨 싸움, 그 다음은 소유권까지 넘어감으

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자주장 해서 주관할 수 있는 세계가 될 수 있다. 그래서 해방석방 세계 천지가 하나님의 권한 가운데서 통치 받 을 수 있는 하나의 주권시대로 넘어간다 하는 내용이 된 걸 알아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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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고, Ⅰ장은 자기들의 입장 말고 부모님의 입장을 대신하고, Ⅱ장은 어머님이 탕감시대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고, Ⅲ장은 종교권과 정치권이 갈라져 가지고 가인이 몰려 가지고 맨 남극 북극으로 나갔던 걸 혈족 삼아 가지고 비로소 아벨적인 입장 의 종교권에 모든 아들딸이 축복받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하나인데 그들이 하나 못 되고 유엔의 국가가 하나되니 몽골리언도 하나되어 가 지고 비로소 형님을 데리고 들어가서 통일되어 가지고 끝장을 보게 돼 있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이걸 읽어야 돼요. 자!

 

사탄이 지키고 있는 일족 종족권을 찾아야

 

「안녕하십니까? 훈독회 시작하겠습니다.」(훈독 시작; 평화메시지 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 제목하고 나중의 제Ⅶ 장하고 똑같아요. 시작과 끝이 같아요. 읽어요. (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훈독) (박수)

이 Ⅱ장은 어머니가 강연하던 내용을 고쳐 집어넣는 게 좋을 거라구.「처음에는 이걸 아버님께서 주신 말씀이셨습니다.」그럼. (평화메 시지Ⅱ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훈독) (박수)

Ⅲ장. (훈독 시작; 평화메시지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Ⅲ장에 대해 말하면,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축복해야 돼요. 전 세계가 그래요. 그러면 여러분이 가정들을 전부 다 축복 끝내 가지고 기다리면서 이 몽골반점 동족이 시작할 때 접붙여 가지고 같이 행동해 야 된다구요. 일족 종족권을 사탄이 지키고 있어요. 그걸 찾아야 돼요.

선생님이 세계까지 승리한 모든 기반을 닦은 그 위에 여러분이 개인 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하나의 나라의 기준을 넘어선 거기서 갖다 접붙이면서, 그 다음은 Ⅴ장이 돼요. Ⅴ장이 하늘을 모셔야 되고, 그 다음은 모시는 데는 정부가 없어지고 교회가 없어져요. 그


164      참부모 승리권 상속과 일족복귀 완성

 

 

런 시대로 들어가요. 정부가 필요 없고 교회가 필요 없는 때가 돼요. 그러니까 이제는 사회의 발전할 수 있는 문화세계를 창건하기 위해

서는 전 세계로 발전하던 과학세계의 모든 길, 외적 세계의 모든 길을 전부 다 우리가 맡아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정부가 맡아 가지고 있던 걸 이제 하늘이 맡아 가지고 하나님이 직접권 내에 들어가서 같이 치 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Ⅰ장, Ⅱ장, Ⅲ장은 부모님이 갖춰서 준비로서 미리 이 과정을 거쳐 나갔어요. 여러분은 지금 현재 자기 일족 종씨들, 종족 적 메시아 씨족 메시아가 되는데 종씨들이 국가, 유엔 가입한 나라를 전부 다 세워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아벨유엔하고 하나되어서 나중에는 전부 다 첨부해 가지고 가인세계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을 중심하고 영계에 갔던 영인들이 와서 선조가 협조하기 때문에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것은 천사장의 핏줄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나라를 넘 어서 사탄을 추방한 그 위에서 몽골반점은 순식간에 할 수 있다구요.

이번에 3대가 하는 것이 혈통적으로 하는데 이건 다 드러내요. 혈통과 그 다음은 성화식, 그 다음은 축복식을 해요. 축복하면 끝난다는 거

예요.  선생님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한국이면 한국 쪽을 다 넘어갔기 때문에 한국 나라나 세계 국가가 선생님을 반대 못 해요. 세계 기준을 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이걸 전부 다 인수 받아 가지고 자기 일족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로부터 종족, 민족을 거쳐 전부 다 해 가지고, 한국으로 말하면 286씨족이 있는데 종족적 메시아들이 합해 가지고 이것을 하나 만들어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 예수가 하지 못했던 것은 이스라엘권 중심삼아 가지고 대륙과 전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못 닦은 거라구요.

여러분이 국가 기준을 해서 뭘 하느냐? 부모님은 세계적 몽골리언까지도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놨기 때문에 국가 자체가 한꺼번에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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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유엔 가입한 193개국이면 193개국 전부 다 넘어서기 때문에 이걸 하나로 묶어 가지고 몽골리언 위에 뭐예요? 몽골리언 혈족이 형 님이지만 천사장의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부모님 앞에 아벨이 모든 복을 형님 자리에 세워 주려고 해도 자기가 지금까지 사탄과 더불어 종족적 메시아 세계까지 선생님이 가는 것까지 이중적인 반대를 해 나 오던 거예요. 자기가 그런 복을 받을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자기가 형님의 자리지만 책임 못 했으니 부모 앞에 나갈 자신도 없고, 부모를 망치고 하늘땅을 다 망쳐 나갈 수 없으니까 동생 을 내세워서 바꿔치는 거예요. 동생이 아벨권인데, 아벨권이 원래는 미리 다 몽골리언 혈족과 하나될 수 있게 준비해 가지고 선생님의 승리 기반까지 역사시대에 3대를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걸 넘어서 가지고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사탄이 여기에 들어오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넘어섬과 더불어 국가 기 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 못 하기 때문에 이 모든 걸 빠른 기간에 천일국을 세우고, 그 다음은 쌍합십승식, 이것이 하나되는 세상 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여러분도 모든 축복을 같이해 줘야 돼요.

 

여러분이 형님의 자리에서 교육해야

 

어머님이, 부모님이 세계무대에 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이제 일족을 전부 다 축복해야 돼요. 축복해 가지고 축복을 넘어선 그 민족 과 더불어 몽골반점이 축복받아 혈족 된 것을 나서 가지고 부모님 앞에 여러분이 형님의 자리에서 교육해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 교육하던 것을 세계적 가인권을 교육해 가지고 비로소 부모 앞에 일체가 돼요. 그래서 하늘땅을 대표한 거기에서 이 왕궁 은 종교권하고 정부권에서 싸우는 그 가운데서 반대하는 그 세계에서 다 싸워 이겼기 때문에 사탄세계 정부나 유엔까지도 레버런 문을 어쩔


166      참부모 승리권 상속과 일족복귀 완성

 

 

수 없어요. 넘어섰다는 거예요. 닦아 놓은 모든 이 기반 위에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이제 일족을 축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족 축복과 더불어 가인세계 몽골리언 혈족들을 전부 다 축복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아벨의 자리에서 축복하면서, 그래 야 국가 메시아 되기 전에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와 세계에 연결돼야 될 텐데 선생님이 해 나온 것하고 여 러분이 국가 하는 것이 다르다구요. 원래는 국가들이 전부 다 되면 기 성교회나 종교라는 것은 문제도 안 돼요. 선생님이 통일교회라 그랬지 만 통일교회의 이긴 것은 여러분이 전통을 이어받으면 통일교회 축복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고향 돌아가 가지고 세계를 축복하는데 그 축복하는 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움직여 가지고 방송국을 통해 가지고 3개월 내지 120일이면 모두 끝난다는 거예요. 모든 종교들이 하나되는 것과 같이 종교를 위한 종족적 메시아들이 이것을 축복해야 되는데 축복할 수 있는 길을 여러분이 해 나왔기 때문에 몽골까지도 전체 하기 위해 서는 뭐예요?

종족적 메시아들이 부모님을 따라 나간 모든 기반 위에서 구약시 대신약시대성약시대 넘어간 그 권내에 여러분도 구약시대를 지내 고 신약시대를 지내고 성약시대 지금 현재 마지막이니만큼 여러분은

한 단계 떨어져 가지고 이 일을 이어 가지고 전 세계 국가와 연결시키는 거예요. 국가들이 축복을 넘어서면 몽골 자체에 넘어선 이것을 중 심삼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몽골 자체가 형님의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부모님과 여러분이 아벨권에 서서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서 가지 고 몽골인들을 교육해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선생님이 세계 순회하던 모든 것을 여러분도 국가에서 해야 된다구요. 국가 전체 씨족들도 이 일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이제 전체를 대신했으면 그 다음은 종교가 120곳을 해야 돼요. 4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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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니까 120곳, 열두 지파는 국가적 기준에 올라가야 돼요. 선생님이 이겨서 국가의 기준에 올라갔으니 선생님이 모든 걸 이겨서 사탄세계 가 유엔을 중심삼고 가는 앞에 서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국가 기준의 모든 전체를 수습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교회 자체가 방 송을 통해서 축복하는 것은 정부, 대통령만 하고 국회만 하게 된다면 일주일 이내에 다 끝난다구요. 사탄이 반대 안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서둘러야 돼요.

 

세계 국가에 나가 같은 , , 신앙을 교육해야

 

부모님이 3대가 하나돼서 제4차 아담 심정권 내에 넘어갔기 때문에 그 권내는 사탄은 관계없어요. 사탄은 떠난 거라구요. 그 기준에서, 승 리의 기반에서 여러분이 조상들로부터 하나되어 그냥 따라올 수 있으 면 말이에요, 이건 축복 안 받을 수 없는 거예요. 가르쳐주면 일주일 수련만 하더라도 서로가 거국적으로 축복을 받으려고 경쟁이 벌어지게 돼 있어요.

지금 부모님 중심삼아 가지고 3대권이 해 나가는데 대통령이든가 우습게 알았다가 이런 걸 진짜 알면, 그렇잖아요? Ⅶ장을 보게 되면 전체 총론적 결론인데, 그 내용을 듣고 보니까 전체적 결론이기 때문 에 자기들 나라가 넘어가야 할 걸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하겠어요? 대통 령 자신들도 대통령 가운데 먼저 대통령 한 사람들이 한 나라에 셋 이 상 다 있어요. 다섯, 여섯까지 있는데, 서로가 경쟁이 붙어 가지고 못 하면 우리가 대통령 돼서 국가를 움직여 가지고 축복하려고 하는데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기 때문에 국가를 축복하는 것은 순식간에 다 할 수 있다구요.

부모님이 승리한 전통을 세워 줬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데 반대를 못 해요. 반대를 못 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 정부를 움직


168      참부모 승리권 상속과 일족복귀 완성

 

 

이는 건 간단하다구요. 세계 분위기는 이제 다 돼 있다구요, 축복받을 분위기는. 그렇잖아요?

이번에 부모님의 3대가 일하기 때문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대신하게 될 때 자기 민족도 그 대신 자리에 접붙여야 돼요. 접 붙이려면 같은 놀음을 해야 돼요. 세계를 순회했지만 국가 중심삼고 1 차, 2차, 3차예요. 그래서 국가 기준 넘어서게 되면 그 다음은 3대권 중심삼고 가정 중심삼고 가정 가정들을 어느 누구든지 순회해 가지고 가르쳐줘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이 옷 벗고 전부 다 해 가지고 전 세 계 가정들을 교육해야 돼요. 축복받은 사람들은 그래야 돼요.

한국은 이거 끝나게 된다면 세계 국가에 나가서 말을 가르쳐줘야 되고, 글을 가르쳐줘야 되고, 신앙 길을 가르쳐줘야 돼요. 한국에서 쓰는 것과 같이 여러분도 말도 같은 말, 신앙도 같은 신앙, 부모님이 승리해서 넘어간 모든 전부를 반대 없이 결심만 하면 순식간에 행할 수 있어 요.

여러분이 축복가정으로서 개인 축복가정 완성했으면 종족권은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했더라도 지금 반대 안 하고 환영한다구요. 아들딸을 통일교회 문 총재에 맡기려고 다 그래요. 평화대사도 평화대사 아들딸 을 완전히 맡겨 가지고 교체결혼 해치워서 순식간에 넘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이제 천일국 6년 되었는데, 7년 8년, 2년까지, 금년 말까지 다 해야 되는 거예요, 원래는. 몽골리언 축복 끝나고 자기들은 국가 기준 전부 다 해 가지고 대통령이 여기 와서 선생님을 모셔야 돼요. 그래, 정부가 종교를 핍박했는데 종교가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기 때문에 대통령들이 평화의 왕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모신다는 것은 그 국가 치리권 내는 순식간에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생님의 3대 축복받은 손자손녀들이 결혼해 가지고 허니문이 뭐예요, 허니문이. 최고 해방의 길을 가는 거예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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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분이 세계 어느 나라에 가든지 이제 가입되는 나라가 성립되는 거예요. 이제 286개 종족들 중심삼고 어느 종족이 나라를 복귀하는 데 주 도했느냐, 또 나라 나라 가운데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이 있으면 어느 나라가 주역을 했느냐에 따라서 주역한 나라 백성들은 순차로 동원 되어 가지고 모든 가정에 들어가서 가정을 전부 다 교육해야 돼요. 천 사세계가 동원하고 영계가 동원해서 내려와 가지고 가정들을 붙들고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 정상에 올라가는데 사탄은 반대를

 

그렇잖아요? 한 나라 만들려니 지금까지 사탄의 피를 뽑아버리고, 형제끼리 싸움하는 것을 싸움이 없게 만들고, 그리고 소유권까지 전부 다 찾아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걸 다 해 가지고 이 세계 3대 에 끝나야 할 텐데 끝 안 나면 보류시켜 가지고, 축복받은 여러분 축 복가정들이 보류시켜 가지고 출생신고, 혼인신고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혼인신고를 끝내고 출생신고를 끝내고 이걸 넘어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1대, 2대, 3대 축복하는데 그 사이에 사탄이 끼어 가지고 반대할 수 없어요. 세계 정상에 들어가 가지고 한 나라에 열두 선생님의 3대권이 가는데 반대를 못 해요. 반대 안 했다는 거지. 그것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하나 만들어 가지고 3대권을 해 가

지고 전 세계 정상에 올라갔는데 반대 못 하니 이 아래는 사탄이 없기 때문에 이것만 중심 잡을 때는 세계적으로 일주일이면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멍해 가지고…. 언제든지 물은 흘러가야 돼요. 훈독회(訓讀會)가 뭐예요?  훈(訓)말씀 언(言)  변에 흘러가는 내 천(川)을 얘기했어요. 말씀 언에 또 사는 것이 아니라 팔아야(賣) 돼요. 이동해야 돼요. 위에서부터 복중의 아기들까지도 완성한 가치를…. 위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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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사람을 축복해 줘야 복중에 있는 애까지도 소생장성완성 과정을 거치지 않고 씨가 바로 되기 때문에 완성한 사람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축복을 받아 가지고 원래는 부처끼리 살 수 없어요. 나라에 등록도 못 하고 아들 출생신고, 어머니 아버지도 혼인신고 못 하고 보류해 나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 세계가 부모님을 따라 한길 갈 수 있게 되는 그때부터 그 길을 따라서, 그 고속도로의 길을 따라서 여러분 개인으로부터 나라가 끼어 가지고 사망에서 타락권을 넘어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무슨 남의 말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이것이 가는 길에 길잡이해서 이 말씀을 가르치는데는 반대를 못 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 전 역사시대를 승리한 전체를 종합 해 결론지었기 때문에, 이걸 중심으로 결론지었으니 여러분이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부모님의 치리권 내에, 체제는 연결 안 되더라도 치리 권 내에 영향 받아야 할 입장에 여러분이 연결시켜야 돼요.

자기 나라를 접붙여야지요.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 되려면 자기 국가가 선생님이 이긴…. 구약의 백성, 신약의 백성, 성약의 백성, 전 인류예요, 인류. 그래서 지상에 다 재림하잖아요? 그래서 부모님을 모시는 거예요. 모시는데 이제부터 모든 종족적 가정들 여러분이 구약은 할아버지, 그 다음은 아버지, 그 다음은 자기들이 실패했던 것이 하늘 을 대표한 선생님 가정이 다 완성했기 때문에 그 혜택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분이 구약시대에도 가 접붙일 수 있고, 신약시대도 접 붙일 수 있고, 이것이 3단계 차이 있기 때문에 나라 나라가 순차가 벌어져요.

구약시대권 내에서 먼저 일족을 빨리 전도해 가지고 접붙이면 그건 구약시대요, 그 다음은 일국을 빨리 접붙이면 그건 신약시대요, 세계

자체 해방권이에요. 그래, 석방이라는 말, 해방석방이라고 하는데 3 조상의 전체를 대신해서 3대를 하면 비로소 부모님이 탕감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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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상속받아 가지고 대신 주체 된 부모 앞에,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적 자기 개인 중심삼고, 종족 중심삼고 전부 이긴 자리에 서기 때문에 나 라권이라도 넘어가요. 나라에 사탄이 지배하던 걸 넘어야 돼요. 선생님 은 개인, 가정, 나라 고개, 모두 해 가지고 하늘까지 이어 놨다는 거예 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이 선생님이 있게끔 발판이 돼야

 

종교권은 이것만을 대표할 필요 없어요. 선생님이 나라가 전부 다 복귀되었다면 여기 이 한 동네에서 하면 되는 거예요. 나라가 되었으 면 사탄세계 세계를 대신해서 승리 판도가 되었으면 세계까지 돌아다 닐 게 뭐예요? 자기 사는 가정, 종족에서 그 일을 하면 세계 대신하게 되면 세계 자체가 뿌리로부터 전부 달리고, 순에 열매 맺히면 끝나는 거예요. 뿌리도 없고, 줄기도 없고, 순도 다 통틀어서 연결시키는 거예 요. 그 연결시키는 것을 여러분이 연결시켜야 돼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갈 수 있게끔 발판이 되어야 돼요.

지금 한 나라에 열두 곳씩이에요. 부모님의 3대가 일하는데 거기 사람도 없어요. 없지만 조그만 나라 같은 데 하게 되면 한 도시도 채울 수 없는데 열두 도시를 분할해서 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지금 교 회 중심하고 연결된 축복하는 데 협조하는 것이 나라라든가 그 다음에 나라의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원들이 협조하기 때문에 그들의 고향 가 서 종족 편성해서 국가나 무엇이나 순식간에 될 수 있는 거예요. 섞어 놔 가지고 한꺼번에 넘기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세계가 되기 위해서는 가정 편성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지? 이 쌍것들! 축복해서 부처끼리 하나됐어요? 그거 사 탄세계의 부부와 마찬가지예요. 하늘이 인정한 통일교회의 명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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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기 때문에 천국 길을 가는 사람들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 그 렇기 때문에 맹세문을 여러분 한 책임자가 지키면 되나? 전부가 가정 중심삼고 자기 맨 밑창에서 맹세문을 지켜 나가는 것 아니에요?

첫째부터 천일국 뭐이라고?「주인.」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가정이 해야 된다구. 제1장은 뭐예요? 1장은 본향의 땅을 찾아서….그 다음은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상천국을 창건해야 돼요. 여러분이 부모님의 아들딸이 태어나 가지고 같이 가고 있는 거예요. 부모님과 한 집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이 어머니 아버지가 한 그것을 받아 가지고 그 어머니 아버지가 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따라 나오면 되는데 따라 나올 게 뭐예요? 40년 몽땅 떨어졌어요. 부모님 가정과 하나됐어 요?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천하가 여러분이 잘살게 안 돼요. 조건을 세워야 돼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가정으로부터 여기서도 이렇 게 되어 가지고, 가정에서 이래 가지고 부모님은 거꾸로 가고 여러분 은 저기서부터 돌아 가지고 하늘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어떻게 되는 거예요? 다시 선생님이 자라나던 것과 마찬가지로 반대로 커 가지고 선생님과 같은 입장에서 반대로 축복받아 이 목적지에 갈 수 없어요.

여기서부터 개인시대가정시대, 내려와 가지고 저쪽 가서 신앙 기준이 절대신앙을 함으로 이 기준에 와 가지고, 그 다음에 부모님의 기준을 절대신앙하니까 여기서 내려가더라도 반대를 못 해요. 사탄이 전부 다 막고 있어요, 이게. 상하가 하나돼야지요? 좌우가 전부 막고 있지요? 전후가 전부 다 경계선 돼 있잖아요?

선생님은 여기서부터 개인시대 전부가 영적 세계, 사탄이 총공격하던 거예요. 그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시대 넘어서 가지고 세계시대예요. 이 위에는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수평 되니 국가적 기준에 70퍼센트 여기까지 올라갈 때 반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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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여기는 종교권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이거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가 협조해 가지고 선생님을 협조하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입장에 여기만 넘어서 순식간에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그렇게 올라가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고 가인유엔을 아벨유엔이 넘어서야 돼요. 강제가 아니에요. 자연굴복이에요. 자연굴복을 한 다음에 뭐냐 하면 영계 자체가 떨어져 나갔던 것이 지상에 내려오는 거예요. 천사세계 몽땅, 하나님도 중심삼고 나오는데 영계도 하나님 편, 사탄 편이 있잖아요? 영계의 하나님 편이 부모님과 하나되어 나가는 거예 요. 그러니까 여기 국가만 넘어서면 이것은 하나님이 마음대로 통할 수 있는, 경계가 없는 자리에 들어섰기 때문에 반대가 없으니 순식간 에 메워 나가요. 3년 이내면 완전히 다 끝내 버린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승리한 보호권 내에 살고 있다는 알아야

 

그런 관이 없으니 몰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를 몰라요, 멍해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가는데 선생님이 따라간 모든 알던 걸 알 아 가지고 사탄이 굴복할 수 있는 인을 쳐 가지고 패스한 공증서가 있어야 사탄이 굴복하지요.

그래, 이번에 천정궁을 지어 놓고 그 다음은 뭐냐 하면 종교 중심삼은 왕궁이 있어야 돼요. 사탄세계를 이긴 왕궁만 가지고 되나? 사탄세 계하고 종교세계가 아직까지 평화 기준이 끝나지 않았어요. 복은 누가 받느냐 하면 반대는 사탄이 했지만 승리해야 할 것은 아벨이에요. 이 걸 넘어서 가지고 천정궁을 했으니 종교권과 그 다음에는 정치권이 굴복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라든가 유엔 국가 193개국이 헌법이 있고 부처별 법이 있는데 얼마나 법이 무서워요. 언제든지 잡아다가 죽일 수 있어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이긴 기준이지, 여러분이 여러분 이름으로 사는 게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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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모님 이름의 보호권 내에 있으니 그 아들딸, 직계 아들딸, 절대 직계 하나된 아들딸을 손댈 수 없어요. 왜? 부모님이 승리한 것은 어 차피 아들딸에게 상속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마음대로 여러분을 빼앗아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이에요. 여러분 마음대로 해 가지고, 제멋대로 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은 축복받을 때 속여서 축복받아 가지고 드러나더라도 나는 절대 아니다!그놈의 자식들은 전부 다 날려버려야 돼요.그거 통할 것 같아요? 그거 통할 것 같으면 레버런 문이 왜 고생해요? 미국 에서는 사실 나 상관없다.고 부정하면, 묵비권 하게 된다면 천 년 해 도 죽지 않는다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가정 있으면 아들딸 생산해 가 지고 몇 천년, 몇 백년을 낳아 가지고 대항시킬 수 있는 거예요. 거기 에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와서 하늘과 하나되고 하나님을 모시고 생활하는데 아담이 참부모가 못 됐으니 참부모가 핍박을 전부 받으면서 하나님은 뒤에서 따라 나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부터예요. 전 세계가 큰 발판 여기서 사위기대와 같이 이래 가지고 중심과…. 사위기대가 이게 되는 거예요. 여기는 이건 여러분은 몰라요. 미지의 사실이에요. 다 몰라요. 그러나 사위기대 되어서 이것이 여기서 하늘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하늘이 참부모를 보내야 돼요.

참부모가 마음대로 해 가지고 이겨 가지고 할 수 없어요. 예수와 핏줄이 달라요. 여러분 핏줄이 다르지요? 선생님 핏줄과 다르지만 축복받 으면 핏줄이 같은 자리에 서요. 왜? 이기고 갔기 때문에. 부모님이 핏 줄을 이긴 자리에서 축복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자식이 되기 때문에 핏 줄이 달라진 자리에서 내 부모님의 아들딸이라고 절대신앙을 갖고 있 어요? 자기 멋대로 숨어 가지고 별 짓을 다 하는 거라구요. 그런 놈들 은 영계에 가서 천국 못 가요. 재차 교육받아야 돼요. 알겠나?「예.」

세상의 종교권을 플러스라고 하면 정치권은 마이너스예요. 종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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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가인 아벨이 있지요? 종교권도 종교가 얼마나 많아요? 기독교가 있고, 유교, 불교, 회회교가 전부 다 싸우지요? 그 가운데 하나님 이 있을 수 있나? 그러니까 플러스 종교권에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 어요. 여기서부터 두 패가 돼요. 이래 가지고 마이너스 된 모든 것을 플러스로 만들어 하나 만들어 동화시켜야 돼요.

이것은 쉽다구요. 상하관계가 되기 때문에 명령을 할 수 있어요. 종 교가 정부 대해서, 불신자를 믿으라고 명령할 수 있어요. 아버지가 되 었으면 아들을 명령할 수 있어요. 형님 되어서 명령할 수 있어요. 이 권내는 이미 하늘의 보호권 내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도 가인 아벨이 있지만 가인 중심삼고 볼 때 형님이 정해져 있지만 아벨 중심삼고 이 미 바른쪽에 이것이, 영계의 바른쪽과 여기에 속하기 때문에 어때요? 사탄세계 여기서, 분별된 여기서 사람들이 반대를 하지 못해요.

그래, 가정에서 수습해야 돼요. 그 일은 하늘땅 전체를 수습할 수 있는데, 이곳까지 올라와서 여기서 하나될 수 있느냐 하면 이건 불가 능한 거예요. 여기서 이겨 가지고 개인시대로부터 수습해 가지고 여기서도 수습해 가지고 올라가야 됩니다.

한국으로 보게 된다면 한국이 지금까지 얼마나 반대하던 것이 1년 동안, 2년 이내에 다 수습돼요. 이제는 선거를 아무리 하더라도 2년만 계속 교육을 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모든 분야에 이론적으로 때려잡을 수 있어요. 또 그걸 따라가니까 사탄세계의 대통 령보다도, 사탄세계의 국회의원보다도, 사탄세계의 누구보다도 앞에 섰 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은 물러가야 된다구요.

 

참부모가 얼마나 고마운 분인가

 

그러니 사탄세계도 가인 아벨 문제가 있어요. 사탄세계도 사탄세계 가인 아벨 중심삼고 싸우던 그런 풍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잘났으면


176      참부모 승리권 상속과 일족복귀 완성

 

 

잘났다는 녀석이 아벨들을 무시하고 있다구요. 무시하고 있으니 여기 하늘땅의 플러스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대번에 흡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있는 재산을 전부 다 넘겨만 주면 다리가 되기 때문에 몽땅 들어와 가지고는 재산 인계해 주더라도 가져와서 이건 형님 것이다.하고 절반 이상 넘겨주려고 한다는 거예요.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복귀가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은혜 받아 가지고 자기가 잘나서 살고 있는 거야? 은혜 받은 기준에서 플러스 분야는 하늘로 돌려버려야지 자기 것이 아 니에요. 원리를 배웠어도 소리만 배웠지 내용은 몰라요. 그것은 전도를 안 해봐서 그래요. 선생님 아들딸도 우리 아버지는 36가정 아버지지 우리들과 관계없다.핏줄이 연결되었는데 그러고 있어요. 그런데 사탄 이 못 잡아가요. 암만 사탄세계가 잡아가더라도 때가 되게 된다면 말 이에요, 천국 들어갈 때는, 문 들어갈 때는 따라 들어갈 수 있어요. 아 버지니까. 대통령의 아들딸이 몇 범 전과자라도 감옥에서 나와서 대통 령 집에 찾아갈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참부모가 얼마나 고마운 분인가 생각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 일족과 일국을 바쳐 가지고도 바꿀 수 없어요. 나라의 대통령이면 나라 를 그렇게 하라 그러면 하나? 너희들 축복받아 가지고 거꾸로 나라를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무서운 거예요. 한 사람 대통령만 되 면, 순식간에 대통령 가정만 된다면 나라 만들 수 있어요. 내가 대통령 대신 지도하고 가르쳐줬으니 그 이상 세계로 가는 길, 부모님이 가는 길이 있으니 부모님을 소개해 주면 따라갈 수 있어요. 데리고 가는 거 예요. 교육할 필요 없어요. 부모의 세계에 앞당겨서 한 시대 앞서 나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다 비어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 혈족이 어디 있나? 사탄세계나 지옥이나 영계나 전부 다 천국은 그래서 비어 있는 거 아니에요? 이걸 채워야 돼요. 타락하지 않은 것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 내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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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지역이요, 이 가운데 있는 모든 만물은 내 것이요, 있는 동물도 내가 지도하고 사람도 지도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곳의 대표 라는 국가 대표가 자기 혼자 앉아 가지고 될 게 뭐예요? 땅부터 주관 해요, 땅부터. 땅에 대한 지도, 그 다음은 그 동물을 사랑해야 돼요. 동물이 사랑받았으니 이 땅에서 우리들 동물을 사랑하는 이는 저 양 반밖에 없다.이거예요. 잡아먹더라도 꿀돼지모양으로 자기가 먹지 옆에 있는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물어뜯고 못 오게 해 가지고 그런 것은 사탄이라구요.

소유권 있으면 형제가 열이면 가진 것을 열 분할 중심삼고 첫 맏아 들은 분깃이 많아요. 소유한 모든 것을 아버지와 더불어 분깃을 나눠 주는 거예요. 형제 있으면 맏형은 많이 이래 가지고 아버지에게 전부 다 돌려줘야 돼요. 자기가 분깃을 줄 수 있나? 아버지가 나눠줄 수 있 지. 안 그래요?

그래, 부모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동생이라든가 아무리 누이동생이 관계되더라도 지시할 수 없어요. 네가 가져와라.하면 가져오나? 꿈 꾸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버지가 있어서 한 생활권 내에 있으면 가져오라면 바쳐 가지고 나눠주는 데 있어서도 뭐예요? 자기 자체는 형제들이 있는데 아버지가 없으면 나눠줄 수 없어요.

문 총재는 그렇잖아요? 너희들이 있는 재산을 전부 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마음대로 못 해요. 반대를 하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너희들이 절대 믿게 되면 그 재산 모든 걸 싸 가지고 북한 같은 것은 땅을 사고도 남아요. 이 도둑놈들 악마의 패들이 되었으니 절대 개인 주의예요. 하나님은 절대 싫어해요. 절대 개인주의가 돼 있어요.

 

심판 자리를 넘어가야

 

통일교회 선생님이 있으니 여러분이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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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세계와 다른 게 뭐 있어요? 여기 궁전을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어요? 이게 너희 궁전이에요? 이 궁전을 전부가 부모님 대신해 가지고 내 궁전이라고 해야 돼요. 상속받았으니 내 궁전해야 되는데 내 궁전할 수 있어요? 이게 얼마나 부모님의 피살이 섞여 있고, 하늘땅이 부모님을 빼면 완전히 없어지는 거라구요. 너희들 것이 있을 것 같아? 여기 와 가지고 편하니까 좋다고 생각하지만 부끄러운 걸 알아야 돼 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서 축복받아 가지고 아이고, 나도 축복받았다.부모님을 속이고 본부에 보고 잘못하고도 나는 당당하다. 더럽힌 몸이 아니다.하는데 더럽히지 않은 게 어디 있어요? 어미 아비 날 때부터 더럽혔는데. 속여 넘어가 가지고 축복받았다고 그 더럽힌 핏줄 을 다 부정했나? 그냥 연결돼 있어요. 이건 사탄이 가서 목을 떼서 백 정같이 잡아먹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가정을 영계가 가만둘 것 같아요? 사탄이 모르겠나, 하나님이 모르겠나? 하늘 앞에 저놈의 자식 도둑놈새끼, 나보다 더 나쁘다.” “ 축복가정이 있으면 나는 물러간다고 해야 하는데 저런 핏줄을 해 가 지고 속여 가지고 두 핏줄을 가지고 하나님 대신하겠다고 한다. 하는 거예요. 그건 악마보다 더 악한 거라구요.

그런 모든 걸 자동적으로 알 수 있는데 속여 가지고, 선생님을 속여 가지고…. 선생님이 잘 속아 주지. 지금도 그래요. 36가정에도 그런 녀석이 있어요. 그걸 드러내게 되면 그 피해가 얼마나 커요? 유엔의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손댈 필요 없어요. 부모님이 유엔 복귀해 가정적 천주의 왕의 자리에 서게 된다면 법을 가지고 하지, 법이 처리 하지 내가 가서 멱을 쥐고 교수대에 사형시키고 그러겠나? 법이 아직 안 넘어갔으니 기다리지 법만 나와 보라는 거예요.

이제 그래요. 너희들 가정에서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자기 아들딸, 아버지의 아들딸, 그 다음에 할아버지의 아들딸,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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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아니에요. 삼촌이 되고 할아버지가 돼요. 한 단계 높은 거예요. 같을 수 없어요. 그러나 같은 날 축복받았으면, 축복받을 때는 형제라 는 것이 하늘의 형제로 정한 것이라 하더라도 아버지가 형님 되고 아 들이 동생 돼요. 전체가 뒤집어짐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할아버지가 손 자 되고, 아버지가 도리어 아들 되고, 형님이 동생 될 수 있는, 뒤집어 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조상에 올라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는데,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참부모를 말하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의 대리자고 이런데 그런 뭣이 돼 있어? 앞에 앉은 양반들.

이게 무서운 곳이에요. 교수대의 문을 거쳐 넘어가야 할 텐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심판 자리를 넘어가야 돼요. 영계가 전부 다 와 서, 자기 조상들이 와서 이놈의 자식, 속인다.조상이 잡아간다구요. 잡아치워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복귀시대는 후손이 도와줘야 되지만 완성한 후에는 조상이 도와주는 데는 법을 시행할 수 있어요, 하늘나라의 헌법. 아버지 것이니 내가 대 행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급격한 교차시대가 와요. 가짜는 속이지 를 못해요. 하나님 눈을 속이고 사탄 눈을 속이겠나? 잘난 척해 가지 고 며칠 해먹을래? 자기 친구들이 다 아는데.

제일 비밀은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은 자기 부부, 아들 딸 아니에요? 가정에 숨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모 델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모델 가정. 가짜가 들어갈 수 있어요? 그렇지요? 하나님 대신 가정이에요. 대신 가정, 상속 가정이에요. 같다는 거지요. 아무리 잘라도 그 안팎의 질이 얼룩덜룩한 게 안 나 와요.

너희들이 그래?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축복해 산다고 해도 도둑 놈의 새끼들이 법이 이제 나와 가지고 처리하면 한꺼번에 다 떨어진다 는 거예요. 서릿발 내리게 되면 푸른 지대의 무밭, 배추밭이 녹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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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냥 그대로 선생님이 넘어갈 것 같은가? 안 넘어 가요.

그렇게 된다고, 법적 시대가 온다고 했는데 뭐 오긴 뭘 와?선생님의 아들딸은 너희들이 암만 하더라도 핏줄이 달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옥 갔더라도 찾아올 수 있어요. 아들딸인데 그 나라에 등 록돼 있고 국민 돼 있더라도 아이고, 당신 아들딸이 아니다.할 수 있나? 내줘야지요. 마찬가지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죄지었으니 앞 으로 선생님의 아들딸도 나와 친구 입장이니 이래 가지고 나쁘게 해 가지고 타락에 끌고 가 가지고는 따라갈 수 있느냐 하면 못 따라가요. 여기서는 수직으로 따라 올라갈 수 있지만 여러분은 수직으로 들어올 수 없어요. 핏줄이 다르잖아요?

그래 가지고 지난날의 모든 것을 보고하면 돼요. 하늘나라를 망치기 위한 통일교인, 그놈의 자식, 거기에 가담한 죄가 첨부되는 거예요. 원 리를 알았으면 바로 지도해야지. 그런 녀석들이 얼마나 많아요? 너희를 믿을 수 없어. 알겠어요?「예.」

 

말해서 가르치지 못하면 안다고 없다

 

알겠나? 너, 한국말 알아? *선생님이 하는 말을 알겠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안다고 해 가지고 안 돼요. 대신 전할 수 있어야 돼요. 전할 수 있어야 알아요. 들어 가지고는, 말해서 가르치지 못하면 안다고 할 수 없어요. 새끼를 못 친다 이거예요. 거짓 말 새끼가 되면 화를 받는 거라구요. 그것처럼 무서운 것이 없어요. 알 겠나?「예.」

여기 전부 다 대학원 학생들이야? 말들은 좋다! 감정을 해요. 내가 여기 대학원도 방문을 안 했어요. 선문대학을 정식으로 교직원 모아 가지고 방문을 안 해요. 나라에 대해서 방문 안 한다구. 왜? 방문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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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와요. 워싱턴타임스를 20년 동안 13번밖에 안 갔어요. 워싱턴타임 스를 위해 간 것이 아니에요. 미국이 가는 길에 틀리게 될 때 그걸 바 로잡으러 갔지. 달리 생각해야 돼요.

이 책이 선생님 책도 아니에요. 하나님 책도 아니에요. 세계 모든 것의 책이에요. 만물까지도 이것을 중심삼고는…. 이 책이 뭐 너희들 사람만이 아니에요. 타락한 사람과 타락하지 않은 물건을 보면 물건이 도리어 높아요. 제물을 통해서 하늘을 따라가려고 하잖아요. 그러면 하 늘의 목사라든가 제사장 말을 들어야 돼요.

죽어 가지고 병났으니 의사의 말하고 제사장 말, 두 사람 말을 들어야 돼요. 병난 사람들이에요, 이게. 건강이야? 뭐이 병나? 두 가지예요. 몸뚱이도 사탄의 피를 받지 않을 것인데 몸뚱이도 병나고, 또 마음도 하나님의 피를 먼저 받아야 되는데 사탄의 피를 받아 몸뚱이한테 지배 받고 있어요. 이게 이론만이 아니라 사실이에요.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거짓말했으면 가 가지고 저 높은 데 있으면 여기서부터 심판하게 될 때 지옥 밑창으로 와르르 떨어져 나가는 거예 요. 결정이 그렇게 나는 거예요. 아, 내가 통일교회 책임졌으니, 교주이니 내가 올라가겠지.생각하는 거예요. 하늘을 속이는 거예요. 전체 를 속이는 거예요. 거짓말을 한 것은 할 수 없어요. 얼마나 엄격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세상에 지금까지 너희들이 하루에도 얼마나 죄를 지어요! 프리섹스, 호모. 마찬가지예요. 한 번 함으로 말미암아…. 뭐 백 번 함으로 쫓겨 나요? 하루! 하루에 쫓겨나는 거예요. 일체가 안 됐어요. 죄짓는 시간은 순간이지 천 년인가? 하루 지은 죄를 천 년을 벗겨도 벗질 못했어 요. 수천만 년이에요. 하나님도 어쩔 수 없어요. 법이, 하나님의 법이 있는 한. 그걸 생각해야 돼요. 법 치리시대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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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못 따라오는 생활을 하는 선생님

 

내가 지금까지 많은 돈도 벌었지만 통일교회를 될 수 있으면 어려운 데를 도와주려고 해요. 통일교회 사람들 열심분자는 거지와 같은 생활 을 해요. 돈을 넣고 며칠 먹을 예치된 금액을 가지고 다닐 수 없어요. 선생님이 그래요. 다 지갑에 있는 걸 털어요.

통일교회 교주로서 매일 지갑에 있는 돈은 정했어요. 암만 바쁘고 암만 뭐 하더라도 이런 금액은 있어야 돼요. 그걸 넣고 다니다 불쌍한 사람을 만나면, 길거리에서 헌드레이징 하든가 뭘 하면 찾아가 가지고 그들을 물어보고, 물어보고야 알지. 꽃 같은 걸 내가 팔아 주는 입장에 서 몽땅 사 주는 입장에서 물건은 둬두고 돈만 주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요.

리무진 차 타고 다니면서 점심때에 패스트푸드, 맥도널드 같은 데 들어가요. 그런 차 타고 가는 사람은 도시에 최고 중국집 가서 먹어야 할 텐데 세 시간, 네 시간을 낼 수 없어요. 패스트푸드가 필요하지. 사람이 많으면 서서 먹고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리무진 타고 다니니까 조사를 얼마나 했던 거예요. 맥도널드에 어디 그런 차가 있나? 많은 조사를 당했어요. 유명하다구 요. 경찰들이 보고하는데 이야, 레버런 문이 중국집 이런 데서 뭘 먹 는 줄 알았는데 패스트푸드, 맥도널드를 좋아한다. 하는 거예요. 빠르 니까. 싸들고 나와서 차 안에서 먹는 거라구요. 시간이 필요해요. 그렇 게 살아요. 돈이 암만 있더라도 뭐 먹고 싶다고 요릿집에 안 들어가요. 집에 들어와서 먹게 되지. 그거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 선생님 지갑에 돈이 들어오게 되면 그건 공적인 거예요. 자기 혼자 안 써요. 이런 집 지었다고 해서 천정궁에 산다고 하면 어디 가 가지고 거지하고 같이 앉을 수 있나? 옷을 이걸 입고 나왔어요,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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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양복을 입고 나오는데. 교차가 벌어져야 돼요. 이게 이래야 돼요, 교차. 어떻게 이게 통해요? 이렇지 않아요? 여기 걸리게 돼 있어요.

언제나 선생님이 생활하면 반드시 그래요. 사탄이 생활을 못 따라온 다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 가 있어도 내가 미국 사람들 돈을 안 썼어 요. 내가 벌어먹이고 다 그랬지. 언제나 그럴 줄 알고 있어요. 죽기 전 까지 그렇지. 죽을 때는 청산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나라와 세계를 구해야 교본, 천국 가는 소개문

 

세상이 전부 다 이게 상하가 하나되어야 돼요. 상하가 하나되어야 할 텐데, 좌우가 하나되어야 할 텐데,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잖아요? 여러분이 사는데 저나라 영계에 사는 하늘의 법도를 따른 하나의 지식이 없고 천상의 지식이 없잖아요. 이 땅 구더기, 구더기새끼들로 살지. 땅밖에 없잖아요.

그 사상 중심삼고 2차원, 3차원, 4차원, 5차원을 넘어야 돼요. 5차 원 넘어서, 새끼(손가락) 여기서 이거 넘어 돌아가야 된다구. 영계를 모르잖아요? 아나? 내가 가서 봐야지.수작 말라는 거예요. 가서 걸려 버리는데 뭘 봐? 가서 돌아다닐 것 같아? 가자마자 자기 할 것 달 라요. 갈 것까지 정해 놨다는 거예요. 영계에 들어가면 뭐 또 자유? 자 유 할 수 있어요? 자유 할 수 있으면 하나님과 같아야 자유 하지. 사 탄의 피 더러운 피, 그 피가 오만 가지 섞여 들어가 있는 걸 생각하 면…. 그런 여자들을 데리고 뭐 살아?

핏줄이 귀한 것 다 알아요? 핏줄이 귀한 줄 알아요? 흘러온 핏줄이 자기가 하나님의 핏줄로부터 시작하지 않잖아요. 타락원리를 아는 사 람들은 알 거라구요. 수천 대의 조상들이 얼마나 자기 개인주의 사상 가지고 그 핏줄이 꼬불꼬불하고 메말라지고, 변을 얼마나 당했기 때문 에 굳어지고 별의별 게 다 된 거예요. 그 핏줄을 가지고 천국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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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가겠다고 생각해요? 못 가요.

오늘이 9월달 마지막인가? 내일인가? 29일지?「예.」내일이 30날이구만. 9월달 마지막 이제 넘어갈 때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어릴 때부터 내가 뭘 하던 걸 몇 번이고 생각해 봐요. 하늘이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도 해요. 양심이 그렇지. 양심이 허락하지 않 아요. 양심을 속여 가지고 어디 가요? 너희들 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 우나, 안 싸우나?「싸웁니다.」그런 녀석이 거룩하다고 생각해요. 이야! 자기 자체가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은 것 같지만. 양심의 오관, 눈이 다 감고 있어요.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 함정을 어떻게 벗어나겠어요? 원리 아니면 안돼요, 원리 아니면.

개인시대 탕감, 가정시대는 열 명이 있으면 10배 이상 첨부해야 돼요. 열 명이면 열 하나서부터 달라져야 돼요. 모든 것이 죄악 세상이니 열 하나, 백 하나, 천 하나지? 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되돌아가 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다 모르고 살아요.

선생님이 이런 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글자를 하나 가지고 다 실천했지. 이건 여러분의 공이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아요. 어머님 이나 누구나 들어가 있지 않아요. 어머님은 선생님의 피살로 말미암아 생긴 거예요. 이것 가지려면 자기 피살의 조건을 탕감조건을 대신한 제물을 바쳐야 돼요. 제물을 바쳐야 된다구. 이것과 너희 재산, 너희 나라하고 바꾸자 하면 안 바꿔요. 천국이 떠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천국 가는 소개문이에요.

다시 검토해 봐요. 이 말씀을 원리말씀을 중심삼고도,『천성경』을 봐도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게 어디 있나? 누구도 상대가 안 되니까 홀 로, 의논도 안 해요. 곽정환도 누구도 다 있더라도 갈 길을 의논도 안 해요. 그 사람들의 말은 듣지도 않아요.

너희들 대학원 뭐 다 하더라도 그거 지금 배워서 뭘 해요? 너희들은 벗어나야 돼요. 거기에 악마가 상대되었으니까 악마를 제거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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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여러분이 재는 푯대예요. 미터면 미터로 해야 되고 도량에 대한 기준이 여러 분야니만큼 써 보니 틀림없어야 돼요. 상대적 세계 어디 든지 오케이 돼야 된다구요.

뭘 읽었나? 다 읽었나?「두 개 읽었습니다. Ⅰ번, Ⅱ번 읽었습니다. (김효율)」읽었어?「예.」그 셋 읽자. 선생님이 이 메시지를 이야기하 는 것이 누구 때문에 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선포한 것은 공 식적인 선포예요. 이 선포 내용을 공식적으로 받아야 돼요. 자기 혼자 받아서는 안 돼요. 내 일족과 내 나라가 받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생 각을 안 하지? 이 책 가지고 가서 나라를 구해줘야 할 교본이라는 거예요. 세계를 내가 구해야 할 교본이라는 거예요. 어차피 이 고개를 넘 어야 돼요.

 

레버런 문 혼자이지만 세계가 따르고 있어

 

자, 몽골 보자. 몽골리언 축복은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축복해 줘야 돼요. 이번에 나라를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그 내용은 어느 누구나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기 위한 거예요. 한 곳에 열두 사람 이 들어가서 대회하고 나와요. 모를 사람이 없지. 이제는 통일교회가 했으니 종교 대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했으니 아버지가 할 때는 어떻게 돼요? 구약시대는 할아버지 시대고, 신약시 대는 아버지 시대 아니에요? 성약시대는 사랑의 심정시대, 천국에 들 어갈 수 있는 준비예요. 심정세계가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돼요. 심정의 뿌리가 같아야 돼요.

몇 페이지에 있어?「39페이지부터입니다.」읽어보라구요. 이 책은 선생님이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은 게 아니에요. 유엔 중심삼고 그걸 넘어가야 돼요. Ⅰ장에서부터 전부가 그래요. 이놈의 유엔을 치워 버려야 돼요. 원래부터 그래요. 선생님이 싸울 건 나라가 아니에요. 유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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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거기까지 왔어요. 국가 싸울 때는 지나갔어요.

보라구요. 대한민국도 헌법이 있는데 말이에요, 천일국이라는 국호를 가지고 하는 거기에 어떻게 가만 두어둬요? 천일국 국가(國歌)가 있어요. 국화(國花)가 있어요. 국기(國旗)가 있어요. 이거 얼마나 무서운 단체예요! 레버런 문 혼자이지만 세계가 따르고 있어요.

그러면 아이고, 대한민국은 너무 커서 못 해.하는데, 그 대한민국을 상대하는 마귀요 악마는 세계 국가의 왕초예요. 세계 국가들의 왕 초라도 문 총재를 때려잡을 수 없어요. 그래, 어느 나라든지 문 총재의 대회 하던 걸 잡아 가지고 열두 사람 다 잡아죽일 수 있어요. 국법, 헌 법으로는 용서받을 수 없어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참부모 이름을 가 지고 공식적인 발표를 해 가지고 개인적인 시대, 가정시대, 전부 다 이 겼다 이거예요. 사탄이 손 못 대요.

유엔도 지금 양창식한테 유엔총회 끝나기 전에…. 그거 선포했나?

「예, 신문에 다 냈습니다.」어디에?「지난번 워싱턴타임스에 다 냈습니다.」아벨유엔?「예, 아벨유엔하고 아버님 말씀하고요.」다 내야 돼.

「예, 내라고 해서 냈습니다.」그럼. 안 내면 안돼.

선전포고예요.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너희 집에서 마음으로써 지지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거예요. 악다리들이 통일교회가 무슨 죄가 있다 고 반대했어요? 세상보다도 통일교회 패들이 낫지. 위해 살겠다고 하 니 모양새라도 낫지요.

국내에 있는 사람들이 지지하는 것이 사탄세계의 비중보다 크다는 거예요. 몇몇 사람, 국회의원 535명이면 거기서 3분의 1만, 윗사람들 3분의 1만, 분과위원장만 몇 부처예요? 되게 되면 반대 못 하게 돼 있어요. 자기들이 아는데, 졌는데. 그거예요.

사탄이 손 못 대는 거예요. 댔다가 잘못되게 되면 몇 십배, 몇 백배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세계 기준에 하늘땅을 쳤다가는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미국도 문 총재 반대했다가…. 이미 망해요. 벗어날 책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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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회개시키려면 빨리 전도해 가지고 회개시키라는 거예요. 미국의 전체를 맡겨 가지고 문 총재, 미국 와서 마 음대로 하소.할 수 있는 환영의 세계도 선전해 가지고 가지 내가 뭐 하러 가겠노? 다 진 거예요.

그거 다 나한테 졌어요. 국회도 유엔도 전부 다 문 총재 데려다가 문의할 권에 있어요. 내가 국회에 가 가지고 연설하겠다면 연설을 시 켜야 되는 거예요. 내가 연설하려고 하더라도 연설한 상대적 가치가 있으면 그 이상 기를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 놔야 돼요. 없으면 기 다려야 돼요, 만들어질 때까지. 이번에도 한국 사람은 다 후퇴했지요? 너희들이 한국 사람들, 일본 사람들 전부 다 후퇴했는데 해봐라 이거예요. 말씀은 같은 말씀인데 일본 사람 이상, 한국 사람 이상 못 하게 되면 미국을 살릴 수 있느냐? 이상 못 하면 종새끼가 되는 거예요. 망해요, 망해! 가정 파탄이에요. 망하게 돼 있어요. 개인주의 가지고 어 떻게 세계를 지도해요? 그래, 둬두고 보는 거예요.

 

최후에는 이스라엘 성지인 예루살렘을 옮겨야 된다

 

보라구요. 부시 가정이 선생님과 친해요. 조지 부시하고. 지금도 내가 이래야 되겠다고 하면 움직일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그런 명령 안 해요. 내가 책임자가 아니니까. 그 사람들 통해 가지고 나를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 기준해서 말하지. 이래라 하라 못 해요. 대할 수 있는 상대권을 중심삼고 얘기해 나오지 그 이상 말 못 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문 총재 통일교회는 자기네들이 부려먹고 써먹을 수 있다 고 생각해요. 그건 잘못 아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그렇지. 통일교회를 우습게 보고 8대 정권이 없애려고 했어요. 이놈의 정권 후려갈기더라도 말이에요…. 내가 여기에 형무소를 만들 수 있어요. 통일교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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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을 잡아다 형무소에 집어넣을 수도 있어요.

로마 교황청이 지금까지 그런 놀음 한 줄 알아요? 생사람 잡아다가 없애버리는 건 보통이에요. 자이어니즘(Zionism), 시온 패라는 것이 그 놀음을 했어요. 성경은 구약성경, 신약성경은 필요 없다 이거예요. 자기 선민이 절대권한을 가진다는 거예요. 선민을 누가 세워? 우리 하 자는 대로 해야지. 길가에 가다가는 다 쓰러질 때가 와요. 가는 길마다 문마다 복병이 기다리고 복수하기 위해서 칼을 품고 기다리고 있는데 열두 진주문을 마음대로 들락날락 못 한다구요. 유대인들 전부 다 세 상에, 통일교회가 없으면 지금 싸움판이 돼서 피를 흘려야 할 때가 됐어요. 내가 그걸 알기에 그때에 있어서…. 피 흘려야 할 때가 왔어요. 종교전쟁을 해 피 흘릴 때가 왔어요. 내가 거기서 방어하는데 손해를 얼마나 보고 있어요.

이제 최후에는 이스라엘 성지를 옮겨야 돼요. 예루살렘을 옮겨야 돼요. 예수가 난 자리, 예수가 산 고향에 대해서…. 예수의 성지 될 것이 유대교의 성지가 될 수 있어요? 모세가 느보산에서 성지를 바라보고 기도하던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내가 저기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그 렇게 기도해도 하나님이 허락지 않았는데 구약을 믿는, 모세를 믿는 유대교가 기독교 성지를 자기 성지라고 할 수 있어요?

이번에 로마의 모든 지도자들이 어떻게 했어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 영계의 사실들을 중심하고 그들이 결의문을 한 편지가 왔는 데 그게 전부 다 엑스(×)예요. 동그라미(○)는 없어요. 그래서 보류하라고 그랬어요. 천정궁에 입궁하고 사흘 후에 효율이보고 가져오라고 할 때 선생님이 그렇게 찾을 줄 몰랐지?「예.」왜? 그 내용이 무엇인지 나는 알아요. 미리 보면 선생님의 조작이라 그래요. 로마 교황이니 무엇이니 성지 이양하겠다는 모든 것이 거짓말이다 하는 거라구요.

편지가 증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이 지내던 모든 걸 이양하겠다는 결의문이 돼 있다구요. 성지 이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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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원수가 그게 이스라엘 성지예요?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가 죽었어요.

한국 문제 같은 것은 상당히 복잡해요. 복잡해야 돼요. 지도자가 피를 흘려야 돼요. 피를 흘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모험이에요. 이런 나 라에서 세계, 유엔이 다 있는데 아벨유엔 간판을 들어 가지고 가인은 물러가라고 하니 말이에요. 유엔 법이 있는데 법 적용할 수 있는 거예 요. 그러나 문 총재가 한 데 대해서 반대할 무엇이 없어요. 언제나 반대한 것을 죄가 있는데 용서받아야 할 텐데 못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왕권주의

 

통일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왕권주의자예요. 개인왕권시대, 가정왕권시대, 종족국가세계천주왕권시대예요. 민주주의는 다 파 탄이에요. 민주주의가 어디 있어요? 백성 중에 똥개 같은 백성이, 악한 사람이 많은데 그놈의 나라들은 다 망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 지금 주 인이 없어요.

너희들이 지금 대학원 다닌다는데 앞으로 있어서 그거 그대로 안 돼요. 우선 남극에 가서 고기잡이를 시킬 거예요. 히말라야 산정 등산이 든가 산양 잡이 시킬 거예요. 그래 가지고 벌어먹고 살자 이거예요. 그 래야 사탄을 다 몰아내는 거라구요.

사실은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알아요. 복수하겠다고 피 를 보게 되면 피바다에서 놀려고 매일같이 거기 가서 두목 될 수 있는 것을 잡는 거예요. 고기잡이와 마찬가지예요. 오늘 효율이 배에 나갈 래?「예.」가 뭘 할래? 준치?「준치도 잡고, 배스도 좀 잡아 보고 싶습 니다.」피바다에 나가서 더 큰놈을 잡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끝까지! 몰라서 그렇지.

그래, 선생님은 도(度)를 지나지 않아요. 라스베이거스에 대한 것도


190      참부모 승리권 상속과 일족복귀 완성

 

 

내가 알고 엘 에이(LA)에 대한 배우 패들 조사를 많이 했어요. 라스 베이거스를 20년 동안 다니며 조사했어요. 없애겠느냐? 없어야 되겠느 냐, 있어야 되겠느냐? 요즘은 라스베이거스에 가 보니까 잘들 만들어 놨더라 이거예요. 누구를 위한 거예요? 하나님 눈으로 볼 때 잘 하고 있느냐. 눈에 가시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한번 결심을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180도 돌아서요. 아편쟁이들이 중독되면 못 돌아서지요? 도박하는 사람들은 손을 자르면서도 해요. 라스베이거스를 잘 알지, 내가. 엘 에이(LA)에 대해 서 잘 알지. 배우 세계를 잘 알지. 이놈의 자식들! 그들이 세계의 지도 자가 되고 다 그래요. 그거 끝장이에요.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그래서 내가 레이건을 대통령 세웠지만, 마지막이에요. 이놈의 대통령이 내 말 들었으면 돌아설 것인데 말이에요.

 

넘을 때 빨리 넘어야지 연장했다가는 나라가 피를 흘려

 

이제 선생님이 뭘 할지 모르지. 이번 일이 3대가 하나돼 가지고 한다는 사실, 이 다음에는 기성교회 120명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의 한 을 풀어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가 로마까지 품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 120곳에 도시가 있었으면 제자들이 가서 하루에 뒤집어 박아야 돼 요. 못 했어요. 이제 동원시켜야 할 것은 종교권 중심삼고 120개예요. 어느 나라든지 120곳을 중심삼고 우리 3대 족속들이 한 것과 마찬가 지로 들어가서 기독교가 하나되자, 문 총재를 따라가자 이거예요.

이제는 목사들하고 장로들하고 당회에 있는 권사 패들! 기성교회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불교도 그렇고 유교도 그렇고, 4대 종교 7대 종 교면 7대 종교 전부 다 그리 가서 120곳이에요. 나라가 지원해 가지고 말씀 듣게 하는 거예요. 부락 촌촌까지 안 들어갈 수 없어요. 열두 집, 세 집 있는 데까지 가서 말씀을 해 줘야 돼요. 그래서 세 집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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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얼마나 심각하겠나. 말씀해 가지고 이 책을 너희들이 가서, 자기 일족에 나왔으면 찾아가서 전하라고 하는 거예요. 말씀 못 하면 이 책자 를 전해 주라는 거예요.

그래, 너희들에게 이걸 다 그냥 나눠줬어요. 어디 갔나? 황선조 어디 갔나? 갔나?「강의하러 갔습니다.」강의하러 갔어?「예.」이게 얼마 나가나? 8백 원 나간다고 그러지, 8백 원?「몇 백원인데, 정확한 숫자 는 기억이 안 납니다.」「5백 원 했었습니다.」보자. 좀 내려갔구만. 돈이 많아서 주는 게 아니에요. 너희들은 너희들 돈 재산을 팔아 가지 고, 집을 팔아서 민족을 위한 이 교본을 나눠줘야 돼요. 선생님이 나눠 줄 줄 알아? 이 쌍놈의 자식들아!

신세를 왜 져? 자기 부모, 자기 일족, 김 씨면 김 씨, 문 씨면 문 씨 누가 주는 걸 몇 백배 갚아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도『천성경』을 나눠주니까 그냥 주는 줄 알고 있어요. 받아서는 네 민족 앞에 전 부 나눠주라는 거예요. 그거 못 하면 압수해요, 앞으로는. 왕이 했으면 그 왕손들도 그래야 되고, 백성들도 그 법을 따라가야지, 왕이 굶고 있 는데 잘 먹고 살겠어? 이놈의 자식들!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책 한 권이, 선생님이 돈에 대해서…. 일본 데려다 맨 처음에 교육하는데 273만 원, 한 사람에 그렇게 들였어요. 그것을 해 가지고 요즘에는

80만 원이 됐지만, 돈이 많아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통일교회를 돈 가지고 반대하는데, 돈 많다고 하는데 돈 많아서 하는 게 아니에요. 피 팔아서 하고 빚져 가면서 해요. 그런 통일교회가 자리잡은 다음에 자기 땅, 자기 나라를 자랑할 수 있어? 이놈의 자식 들! 몇 십배 이상 해! 발가벗어야 돼요. 그래, 못살던 통일교회 사람들 을 잘살게 만들려고 하는데 누가 반대를 할 수 없어요.

야당 된 녀석들은 정치하면 아이고, 너희들 살던 기준에 내가 더 잘 살겠다고 하면 안되지. 그게 문제가 돼요. 국회의원들이 나라에 제일 못사는 사람 이상 못사는 걸 잘살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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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만들지 않으면 사탄세계는 보따리 들고 도망 못 가요. 안 가요. 그래, 문 총재는 지금도 무리예요. 무리예요. 무리하고 있어요. 배를

타기 좋아서 타나요? 고기를 잡으면 이제는 불쌍해요. 야, 내가 통일 교회 대표자인데, 통일교회 사람들을 저렇게 잡아죽이면 어떡할 테 야?해요. 시일을 서둘러야 돼요. 바빠요. 넘을 때 빨리 넘어야지. 연장했다가는 어느 나라든 나라가 피를 흘려야 돼요. 너희들은 잘살겠다 고 하더라도 나라가 피를 흘려요. 어느 나라가 3분의 1은 피 흘릴 수 있는 권내에 남아진다는 거예요. 주저할 수 있어요? 너희들 잘되겠다 고 출세하겠어? 그래서 하나님도 서둘렀지만 지금까지 연장된 역사가 얼마나 고통이 심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은 언제나 제일선에 있어

 

수산사업을 이제 본격적으로 할 거예요. 세계 수산사업에 손대니만큼 양식으로부터 그 준비 안 하겠다는 사람들은 뭐예요? 앞으로 월급 줄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교회를 먹여 살릴 수 있어야 돼요. 그러 면 교회 당회에서는 당회에 있는 재산 해 가지고 여기에 누구누구 해 가지고 비용으로 말하면 100에서 시작해서 50이 됐으면 50을 어떻게 든 메워야 돼요. 전도를 안 하고 앉아서 선전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가서 피눈물 흘리는 싸움을 해서 인도해 가지고 자기가 못됐다고 회개 하면서 재산을 바쳐 가지고 50퍼센트 준 것을 자기들이 보충시킬 수 있는 길을 가지 않으면 팔려 넘어가요. 여러분 나라도 그렇게 되는 거 예요. 통일교회도 그 길을, 그런 역사노정에서 넘어갈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얘기는 하나마나예요.

선생님이 제일선에 섰나, 어디에 섰나?「제일선에 서 계십니다.」언제나 일선이에요. 50대나 40대나 일선이에요. 지금도 일선이에요. 여 러분, 쌍합십승일 때 후천시대를 말했는데 지금 2년도 다 끝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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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 기간에 이 일을 수습할 수 있는, 이게 사람이 할 일이 아니에요. 통일교회가 많이 컸지요? 앞으로 여러분이 없더라도 평화대사만 교육해도 다 돼요. 국회의원들 30배 이상 아니에요? 31배, 30배 이상 이에요. 그것 가지고 나라 치리하고도 남을 숫자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중심하고 나올 때 고향 찾아가는 길 앞에 31개국이 반대했어요. 이래 가지고 이스라엘이 지금 망해 들어가요. 환고향 못 했다구. 중간에 히틀러에 의해서 6백만 아니라 종교인 몇 천만이 죽었다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편안히 살지만 아는 사람은 편안히 못 살아요.

이번에 추자도에 우리가 갔댔지? 효율이!「예.」고기 한 마리도 못 잡았어요. 여기서도 내가 하는 데는 고기 안 잡혀요. 선생님이 고기 잡 으러 이제 바다에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시키라는 거예요. 시 킬 사람이 없으니 내가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나를 치지 못 해요. 초과 달성한다고 자기 먹기 위한 것이 아니고 동네를 살리는데 는 초초과되더라도 하라는 거지.

자.「예.」몽골반점 잘 들어 보라구. 원래는 이것이 내가 관여할 필요 없는 거예요. 너희들 나라 중심삼고 다 이제 세계 몽골반점이 돌아 서는 거기 가기 전에 그들을 교육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는데 교 육하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내가 지금 이 놀음하고 있어요. 거꾸로 돼 있다고 알아야 돼요. 거꾸로 되면 망해요. 통일교회가 바로 못 잡으면 망한다구요. 바로잡기 위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결혼식 가는데 무슨 뭐 호화찬란한 옷을 안 입어요. 벌거벗고 자요, 벌거벗고. 잔치비용 내!받아내야 되겠다는 거지. 자기들이 결혼하게 돼 있나? 성인들도 결혼 못 하고 하나님도 결혼 사랑을 모르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런 걸 다 알고 살아야 돼요. 산다고 선생님을 따라오면 그 런 것 다 알아야 돼요. 자기와 무슨 연관 있는 걸 중심삼고 둥지 틀고 하나의 새로운 나라를 만든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되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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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해 놓고 얻어먹겠다는 패들이에요. 거지 패라구요.

미국에서 일본 사람이 물러갔고 한국 사람이 물러갔어요. 그래, 일본에도 한국 사람을 빼낼 거라구요. 전 세계의 선교사들을 다 빼낼 거 예요. 해봐라. 한국 이 주변에 자기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달라붙어야 돼요. 선생님이 보고 싶고 선생님이 그립고, 말씀을 듣고 자기가 배워 가 지고 발전해야 할 텐데 발전 못 하니까 거기에 물이 잠겨 가지고 물이 썩어요. 선생님이 언제나 세계에 대해서 염려할 수 있느냐. 주인이 없 어져요. 그 나라에 선생님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지요. 그래, 존재는 우주의 현상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전통의 내용을 거치게 돼 있지 그걸 벗어나서는 존속하지 못해요. 살아남지 못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

 

참부모님과 가정으로 천국 가고 유엔이 찾아져

 

자, 잘 들어 봐요. 내가 유엔총회 가서 거기 사무총장이 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해방의 세계를 만들려는 거지.「이 메시지는 여러분이 수십 번 수백 번 읽고 들었을 겁니다. 그래서 조금 조는 사람들이 있는데, 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나하고….」여기서 조는 사람은 내가 일으켜 세워 쫓아버릴 거예요.「시합을 한번 하겠습니다. 제가 좀 빨리 읽을 테니까….」아, 빨리 읽지 말라구. 왜 빨리 읽어? 시간이 많은데 왜?「그럼 천천히 읽겠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세요.」

(훈독 시작; 평화메시지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이건 Ⅳ장을 다 끝내 가지고 할 일이에요. 종족적 메시아가 국가 메시아 돼 가지고 세계 총독으로 발령할 때예요, 지금. 분봉왕이 뭐냐 하면 총 독이에요. 똑같은 법을 통해서 같은 나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

(훈독 계속; 세계 도처에서 아벨유엔으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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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반점동족연합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본인의 조국 한반도에 드디어 새로운 봄이 천운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바쁘신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이번 뜻 깊은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신 여러 분 모두를 본인과 본인의 가정 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가정이라는 말을 집어넣었어요. 본인과 본인 가정이에요. 3족이 환영한다 그 말이에요. 그거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가정이 합해 가지고 천국 가는 데 도울 수 있는 시대가 지금까지 없었어요. 이제는 가정이 가야 돼요. 본인과 가정이 돼야 천국 간다는 거예 요. 유엔이 찾아진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에요, 저게. 딴 데는 없는데 왜 가정을 집어넣었느냐 이거예요. 자!

(훈독 계속; 세계 지도자 여러분! 몽골반점동족연합대회는 금번 대회로서 제3회째 개최하게 됩니다.)「이때가 금년 4월 10일입니다.」원 래는 제네바에서 한 것까지 하면 4회지.「예, 그 후에 제네바에서 한 번 했습니다.」4회예요. 그것도 알아야 된다구요.

(훈독 계속; ……수천 수만년간 덮였던 어둠의 장막이 마침내 걷히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속에는 벌써 천명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 다.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길입니다. 용기를 내서 일어서서 외치십시오!)

외치십시오!해봐요.「외치십시오!」(이후 훈독 마침) (박수) 이거 하나씩 나눠주라구. 인사하고. (경배) 노래 가르쳐주라구. (임도순 회 장이 대한지리가에 대해 설명하고 노래) *


 

 

 

 

왕국의 자녀들

 

 

 

 

(경배)「가까운 데 교역자들이 왔습니다. 평화대사들이 오고요.」원 래는 전북, 전남 교회에서 오게 돼 있잖아?「원래 아버님, 우루과이 대 회가 내일 아침이라서 내일 광주가 오게 됩니다.」광주하고 전주 아니 야? 제주도?「그 다음이 전주입니다.」오늘은 안 와도 될 거예요. 괜찮 구만!「원래 우루과이 대회, 어머님이 내일이신데 저희는 오늘 바뀐 걸 몰랐었습니다.」

전주, 제주도. 광주, 제주도지?「예, 광주와 전주입니다.」광주, 전주. 그렇구나.「제주도하고 전주하고 바꿨습니다.」전주는?「전주는 내일 모레고, 내일은 광주입니다.」전주는 왜 동떨어졌어? 이거 어디 여자들 이야?「경기북부입니다. 가까운 데 교회 식구들입니다.」식구들이 뭘 하나? 부모님 대신 일을 해야 할 텐데….

 

동서남북, 가인 아벨로 갈라놓은 것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제주도하고 전주,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섬나라가 문제예요. 섬이 문제예요, 한국 섬들이. 섬들을 중심삼고 제주도니, 그 다음에 거제


2006년 9 30(),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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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이것들이 문제예요. 거제도는 부산을 중심삼고, 제주는 목포를 중 심삼고 둘로 갈라졌어요. 전주도 갈라졌고,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한국이 갈라졌어요.

머리로 하게 된다면 북부 남부가 또 갈라졌고, 한국이 아예 도마 위 에 올려놓은 고기처럼 사탄이 다 갈라놨어요. 배를 가르고, 머리 위에 서부터 동과 서로써 갈라놓고, 남과 북으로 갈라놓았다구요. 그 다음에 항구를 중심삼고 목포는 중국과 연락할 수 있게 돼 있고, 부산은 일본 과 연락할 수 있게 돼 있어요.

옛날에 거제도는 영국까지도…. 영국이 그걸 보면 보통 나라가 아니에요. 아시아를 중심삼고 중국과 일본, 중국과 미국의 세 개를 합할 수 있는 어머니의 책임을 했어요. 그래, 거제도예요. 거제도지?「거문도입 니다.」거문도, 거문도는 큰 문도예요. 문도 하게 되면 문 씨 종족이 에요. 해와의 나라로서 책임을 다했다구. 지금도 몇 사람의 무덤이 있 는데, 죽은 날 와서 제사하는 모임이 있는데 제사하게 되면 도지사니 뭣이니 몽땅 달려 가지고 축하해 준다구요. 한국이 그래요.

그리고 이제 동과 서를 합해야 되고, 모가지를 중심하고 어떻게 해요?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은 목 위고, 사탄세계는 목 아래라 구요. 문제는 이제부터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야 할 텐데, 전라도를 사 랑 못 해요.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경상도가 전라도와 하나되기 위해 서 결혼해야 돼요. 교체결혼을 선생님이 시켜주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동서가 여태껏 갈라져 있어요. 남북도 여태껏 갈라져 있어요. 섬나 라도 마찬가지예요. 일본은 독도를 자기 것이라고 해요. 일본이 한국을 40년 동안, 36년 동안 지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해와가 한국 땅, 섬 나라를 먹겠다고 야단해요. 중국은 제주도를 자기의 본향같이 생각해 요. 중국은 마음대로 들어와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자연히 그

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 여기서 주인 노릇 못 하고 있어요, 주인 노릇. 이놈의 나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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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 못 하고 있습니다. 다 잃어버렸어요. 거기에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세계가 동과 서, 남과 북이 갈라져 있어요. 동서문제지요? 남 과 북의 문명권으로 보게 되면, 북위 23도 위가 현대문명이에요. 저 남쪽 나라는 비참해요. 반대로 돼 있다구.

북쪽 문화권은 기독교 문화, 종교 문화권인데 종교 문화권이 해양 문화권을 지배 못 하고 있어요. 남미라든가 아프리카는 구라파가 점령 해 가지고 완전히 갈라놓았는데, 갈라놓은 자체가 자기들의 것을 갈라 놓고 또 갈라놓고, 북쪽도 가인 아벨, 남쪽도 가인 아벨, 동서도 가인 아벨이에요. 전부 다 산산조각으로 갈라놓았어요. 그걸 어떻게 통일할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주먹을 가지고, 칼을 가지고? 안 돼요. 힘을 가지고 안 돼요. 힘, 무기를 가지고 안 돼요.

 

거짓사랑으로 핏줄이 달라졌다

 

타락할 때 거짓사랑을 함으로 전체 핏줄이 달라졌어요. 한국 여자가 이혼율이 기록이라지요? 이혼율이 기록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음란한 데 있어서 대표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는 거예요. 말을 들어보면,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게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이 쌍놈의 간나들 말이에요. 그 몸뚱이가 자기 것이에요? 주인이 누 구예요? 한국의 여자들을 태평양에다 처넣어서 심판할 때 고기밥 먹이 던 것과 마찬가지의 사태가 벌어질 때가 왔어요. 민족을 학살해 가지 고 어디에 묻어요? 뼈까지, 살로부터 보기 싫은 걸 바다에 갖다 묻어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 우리가 주도적 입장에서 경상도로부터 어떻게 해요? 경상도에 주권을 줬어요, 섬나라 전체 앞에. 전라도가 원수가 아니에요. 절반을 가르면 함경도로부터 강원도를 중심삼고 경상남북도는 뼈 아니 에요? 등뼈라구요, 등뼈. 그 다음에 배때기는 호남평야를 중심삼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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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한강도 보니까 이쪽이 깊고, 이쪽이 얕아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느냐? 거 짓부모로 말미암아 됐습니다. 거짓부모로부터 거짓사랑과 거짓혈통을 중심삼고 거짓아들의 대표가 돼 가지고 나중에 하나님까지 굴복하면 돌려주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탄, 왼쪽 앞에 지배받고 있잖아요. 몸뚱이의 지배를 받고 있잖아요. 머리가 어디 있어요? 손발이 전부 다 머리 때문에 움직이는데, 사탄의 무기가 돼 있어요. 하나도 하늘이 취 할 수 없어요.

16세 전, 타락하기 전 본성의 기준이 있어요. 핏줄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16세에 하늘의 택함을 받았다구요. 핏줄이 달라요. 예수의 핏줄과 선생님의 핏줄이 달라야 돼요. 예수의 남을 것이 어디 있어요? 이스라엘 나라에 남아 있는 핏줄, 근원이 있어요? 선생님은 학이지지 (學而知之)가 아니고, 생이지지(生而知之)가 아니에요. 천이지지(天而知之)예요. 조상들을 다 굴복시켰어요. 12살 전에 다 굴복시켰어요.

그래,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 마귀의 별의별 행동, 거짓말 같은 사실이 다 되풀이됐어요. 열 다섯, 열 여섯 살 때를 중심삼고 3 년 간에는 형님과 누나, 둘이 완전히 미쳤어요. 그래서 내가 이놈의 집안을 믿지 않는다. 신세를 안 진다.고 해서 결혼하는 것이나 모든 전부를 재창조한 거예요.

청나라에서 17세기부터 기독교문화권이 들어왔는데, 왜놈들이 들어 온 그날부터 독립해 나와야 돼요.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그 놀음을 해 야 된다구요. 천사장 아니에요? 장자 아니에요? 장자가 받들어서 어머 니 나라, 사탄에게 뺏긴 것을 찾아야 돼요. 어머니만이 아니고 아버지 까지 찾아야 됩니다.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때예요. 전체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섭리가 이 땅 위에 있었다는 사실! 요즘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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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들은 뭐냐 하면 세계사는 한국사, 동이족(東夷族)이 역사를 꾸며 나왔다고 결론을 짓고 있어요. 한문이니 문화를 창조한 것도 동이족이에 요. 갑골문자를 보게 되면, 거기에 쓴 모든 말이 고대 한국어예요. 문 헌을 통해서 증거 된 사실을 세계가 안 믿으려고 해요.

그래, 내가 해야 할 것은 통일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남북이 통일 되고, 동서가 통일돼야 돼요. 일본은 서양, 제주도는 동양…. 섬에서 두 궁둥이가 갈라졌어요. 여자의 두 궁둥이가 갈라졌어요. 하나는 중국 놈이 먹으려고 하고, 하나는 일본 놈이 먹으려고 해요. 그걸 찾아올 때 싸움 없이 찾아와야 돼요.

너희들에게 달렸다구, 이 여자들! 통일교회를 세우는 데 따라 나온 건 여자들이에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따라 나왔어요. 경창리, 평양이에 요. 공산당의 수도가 될 수 있었던 곳이에요. 평양을 동양의 예루살렘 이라고 했어요. 북쪽 문화권이 영국으로부터 극동 3국의 중심이 돼 가 지고 미국과 하나로 연결된 거예요. 그게 남쪽과 관계없어요. 전부 다 원수로 다 갈라놓았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수습할 길이 없어

 

제주도가 책임을 못 했어요. 제주도를 문 씨 왕이 한번 지배했던 거예요. 문 씨들이 중심이 돼 있는데, 제주도가 통일교를 반대하는 데 주 도적인 역할을 했어요. 그 다음에 거제도는 김영삼이 했나, 안 했나? 전부 다 사탄이 원하는 대로 다 갈라놓고, 다 팔아먹고, 다 짓이겨 놓 고 똥 구덩이밖에 안 남겨 놓았어요. 다 똥 구덩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인연된 것이 뭐예요? 반대의 패들이에요.

구교 신교가 싸움한 본고장이에요. 부자하고 가난한 사람이 싸우는 데, 부잣집 아들이 공산당이 됐어요. 왜? 인간답지 못한 역사를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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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어미 아비가 돈 모으는데 착취예요. 공산당 이론에 맞게 됐기 때문에 부잣집 아들딸들이 사탄 편이 됐어요. 전통을 지켜 온 아들딸은 사 탄 편이 되고, 하늘 편이 아니에요. 그거 다 팔려 간 것입니다. 그러니 외적인 지식을 통한 내적인 지식이 없으니까 내적인 종교권이 공산당 앞에 꼼짝못하고 쫓겨난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나왔으니 방어선이 됐지, 선생님이 없으면 다 날아가 버려요. 수습할 길이 없어요. 무엇으로 수습하겠나? 남자의 성기를 가지 고…? 구더기 천지인데, 생각하면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요. 뭐 성해방 이야? 성해방이라고 누구의 명령을 받았어요? 미국 놈들을 따라가 가 지고 말이에요.

소련, 중국, 일본, 미국에 가서 독립운동을 한 것이 전부 다 기독교 사상이에요. 유교사상, 불교사상이 있었어요? 제주도가 무슨 사태라고요? 43사태예요. 그 다음에 거제도는 뭐라고요, 무슨 사태?「반공포 로석방입니다.」포로석방! 강제예요, 그게. 목곧이 같은 이승만이었어요. 맨 나중에 이길 수 있었다 그거예요. 포로석방이에요, 거제도. 종교가 신부를 찾기 위한 것 아니에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이고,  격위에서는 남성격이라고 했어요.  남자예요.  여자가 있어요? 경기도와 서울 간나들, 가인 아벨이에요. 경기도는 서울을 따라 가는 거예요. 전부 다 한패가 돼 가지고 움직여요. 듣고 보니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여자들이 남자들을 하나로 만들 수 없어요. 남자들이 여자들을 하나로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그래, 결혼을 못 하고 독신생활을 하는 거예요. 구교도 그렇고, 불교 자체도 뭐라고 그러나?「비구승입니다.」비구승! 천주교는 형님의 자리에 가 가지고 수녀 신부인데, 그것들이 똥 구더기 놀음을 하고 있어요. 로마 교황청이 거룩이 뭐예요? 아예, 새끼들 쳐 가지고 갖다가 이 름 없이 기르는 부락이 있다는 거지. 그게 무슨 요지경이에요? 하나님의 뜻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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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 제1세에서 거짓말하고 축복받아 가지고 난 옳습니다, 흠이 없습니다.해야 긍정될 것 같아요? 전부 다 그 몸 뚱이를 독수리 밥으로 사방으로 찢어 갈라야 할 때가 왔어요. 축복받고, 타락이 있을 수 있어요? 거짓말해서 축복받을 수 있어요? 그건 자 기 어머니 아버지, 여편네가 알아요. 아들딸도 알아요. 아들딸이 자라 면서 어미 아비를 반대하고 싶어요. 통일교회 주류 가운데 어미 아비를 반대하고 있는 아들딸이 숨어서 복병으로 자라고 있다는 걸 난 알 고 있어요.

 

잘못하면 법에 의해 처리해

 

유엔만 되면 법적으로 하지, 내가 모가지를 자를 수 없어요. 법적으로 처단해야 돼요.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모가지를 잘랐나? 법에 의해 서 지옥 가는 거예요. 잘못하면 법에 의해 처리해요. 소련 같은 나라에 서 숙청을 했지요? 자기 제일 가까운 핏줄을 끊어버리는 공로가 없어 가지고는 공산당의 핵심요원이 될 수 없어요.

또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모든 지도자들이 전처로부터 난 사람보다 뭐예요? 본관을 통해서는 지옥과 직통해요. 보게 되면, 오빠하고 누이 가 누더기판이 돼 있어요. 삼촌하고 조카들도 맞춰 가지고 누더기판이 돼 있어요.

그 판에서 어머니를 길러내야 되고, 그런 판을 갈라서 부모가 돼 가지고 하나된 통일족속을 만들어야 돼요. 통일족속을 그냥 강제로 해 요? 핏줄이 바로서야 돼요. 여자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그 다음에는 아들딸까지 다 부정해야 돼요. 그게 사탄의 지배에 있어요. 사탄이 마음대로 하고 있어요.

다윗 왕 같은 사람은 밧세바를 우리야를 전쟁에 보내 죽게 해 놓고 빼앗아 갔어요. 뭘 빼앗는 거예요, 그게? 전통의 역사를 뒤집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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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올라가지 못해요. 쭉 돌아와서 이렇게 올라가면 그냥 올라가는데, 이 중간에 사탄이 난장판을 만드니 끝에 가서 돌 아갈 수 없어요.

동쪽 사람이 서쪽을 돌아야 되고, 남쪽 사람이 북쪽을 다 올라갈 때 돌아갈 수 없어요. 돌아갈 수 없으니 기취관계를 중심삼고 본부인을 부정하고, 본부인의 아들딸을 부정하고, 첩이 남편을 빼앗아 가지고 혁 명을 하는 거예요. 그 혁명 가운데 자라난 아들딸이 사탄세계의 주도 역할을 해요. 그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기 때문에 본처들, 본관을 자랑하는 패들한테 지지 않겠다고 노력해 가지고 끝날에는 지도자들 가운데 정통의 핏줄이 없는 거예요.

부처끼리 천대하니까 그 아들딸까지 첩을 얻고 그래요. 제2사랑의 무대를 찾기 위해 쑤시고 다녀요. 자기의 마음에 맞는 여자가 열두 명 이 아니에요. 80명, 120명 이상까지도 방황했다는 거예요. 얘기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쌍것들아! 그 판국에서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 참부 모가 어떻게 나올 수 있어요? 다 똥 구더기들이니 파리가 윙윙 날아다 니게 돼 있어요.

그러니 어떻게 수습해요? 그러면 여자를 찾는데 남자 없는 여자를 찾아가겠나? 그거 걱정도 없어요. 결혼하면 되는 거예요. 열 여섯 살서 부터 20세 가운데 있어서 남자로 태어났으면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곁가지를 중심삼고 찾아와야 돼요. 레아와 라헬과 딱 같아요. 하나되지 않으면, 그것도 세 고개를 넘지 않 으면 어머니를 찾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뜻을 알아요?

선생님을 바람잡이로 다 소문내지 않았어요? 여자들이 그래 놓은 거예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통일교회 원리만 들으면 휙 돌아가요. 왕 이고 무엇이고, 할아버지고 무엇이고 다 사탄이에요. 그러니까 자기 성 이라는 걸 봉하라는 거예요. 샘을 때워버려요.

분봉왕이 뭐인 줄 알아요, 분봉왕? 총독이 뭔지 알아요? 하늘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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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주 대신이에요. 무엇을 봉했어요? 왕이라는 작자들은 바람피워요. 그 왕이 하자는 대로 시중하던 종밖에 안 됐던 거예요. 역사가 그런 거예 요. 그런 걸 알아야 돼, 이 쌍년들 같으니라구!

 

()이 없어

 

그래, 서울 패들이 잘 왔어요. 돌아오는 거예요, 지금. 어머니가 해양권을 통해 가지고 5일까지 브라질이 끝나지, 10월 5일?「예.」해양 권을 거쳐 돌아오잖아요. 어머니가 불쌍해요. 내가 어머니로서 어머니를 대접할 수 없어요. 어머니도 복귀된 어머니가 아니에요. 키워야 돼 요. 철모르는 사람, 아무것도 모른다고 봐야 돼요.

전통으로 보게 되면 자기 신앙에 있어서 할아버지를 아버지로 알고, 아버지를 오빠가 될 수 있는 이로 알고 어떻게 해요? 아버지를 사랑하 고, 오빠를 사랑하는 입장에 서야 돼요. 그러니 선생님은 아버지와 오 빠의 자리에서 키워야 돼요, 이 쌍 간나들을.

팔십에서부터 칠십, 육십, 오십, 사십, 삼십, 이십뿐만 아니라 열두 살까지도 선생님을 빼앗기 싸움이에요. 사랑 싸움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너희들이 사랑이라는 건 타락한 사탄의 사랑이지만, 본연의 사랑에서는 보고 싶어 그리우면 선생님을 만나서 살아요. 그걸 사탄세 계의 사랑이 끌어가지 못해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다 가짜예요.

참부모와 같은 자리에 축복해 줬기 때문에 사탄의 피와 살은 있지만, 나일론 실이 줄과 같이 있어 가지고 끊어지지 않아요. 고기가 아무 리 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실, 0.5밀리미터도 안 되는 실에 어떻게 돼 요? 황소 같은 것이 달려 나와요.

타락한 조상들은 고기 밥이 됐지요? 고기를 잡아먹지 못했어요. 고기가 잡아먹었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의미에서 처음 잡은 것은 먹지 않고 놔줘요. 조상을 위해 남겨 놓아야 되기 때문이에요. 남겨 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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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받을 수 있지요? 내가 바다가 좋아서 다녀요? 바다 때문에 병신 됐어요. 병신이에요.

지금도 여기 궁전에 있으면서도 옛날에 고기 봤던 낚시터를 살려 놓 고, 배를 만들어다가 4척씩 갖다 놓고 있어요. 낚싯대를 세 대에서부 터 스물 네 대까지 키워 나오는 거예요. 얼마예요? 48수를 넘어가는 거예요. 청년시대예요. 하늘에 노년시대가 없어요. 48세까지 청년 연 령이지요? 그런 역사적인 조건을 맞춰 가면서 이 놀음을 하기 때문에 열심이에요.

비가 오게 되면 아이고! 오늘 비 옵니다, 바람 붑니다. 배 못 나갑니다.하면서 자기들이 주도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무슨 생각을 하 고 있는지 몰라요. 그런 녀석들이 누구예요? 진정으로 선생님을 위해 서 그러는 녀석을 보지 못했어요. 허리를 꺾어 버리고, 다리를 잘라 가 지고, 대가리를 까 버려야 할 텐데 심판의 왕이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 전부 다 숙청감들이에요. 절개를 지킨 사람이 어디 있어요? 수절을 지킨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에게 축복받을 때 약속한 대로 지킨 사람이 누가 있어요? 별의별 간나들이 다 있어요. 축복받은 패들이 모여 앉아 가지고 고개만 넘지 않으면 된다고 하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 고개가 무슨 고개예요? 자기 마음 고개에서 몸 고개를 넘어 가지고 결탁할 수 있는 기관이 성기예요. 성(性)자를 계집 녀(女)로 하 나 마음 심() 변을 쓰나?「마음 심변을 씁니다.」거기 왜 마음 심을 썼어, 계집 녀를 쓰지? 마음의 변이지 몸뚱이 변이 아니에요.

상하, 좌우라고 할 때 중(中)이 없어요. 이것이 상하면, 이것도 상하예요. 이것도 상하예요. 전부 다 상하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중심이 위로부터 90각도로 내려와서 연결돼야 수직이 생기지요. 그런 걸 다 풀어 가지고 얘기하는데, 선생님이 놀음꾼이고 장난꾼이에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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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를 위해 얼마나 심각했던가를 알아요?

 

여기에 아무나 들어오지 못해

 

총생축헌납제라고 하면서 제사를 드리라고 하는데 한 녀석도 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선생님이고 우리는 우리지.해서 남아질 것같아 요? 못 남아져요. 자기가 주인 될 수 있어요? 타락해서 결혼 전에 쫓 아낸 후손들 앞에 주인을 허락했을 것 같아요? 도적질한 물건들을 놓 고 싸워 가지고 조상들이 피 흘리며 나왔어요. 그래, 공산당이 나왔어요. 그래서 피 흘리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어요.

자축, 뭐예요? 해봐요.「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입니다.」그게 독립적이에요, 연대적이에요?「연대적입니다.」연대적이에요. 맨 처음의 첫 달은 열두 달을 맞기 위한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정월 초하루는 365일을 맞기 위한 거예요. 원단이 뭐예요? 원단(元旦)이라는 뜻 이 무엇이냐?  단이 무슨   자예요?  세상물정도 모르고 왔다갔다해 가지고 만나고 싶으면 만난다고 해서 내 좋은 사랑이고, 내 좋은 세계 가 아니에요.

젊은 놈들도 바람을 피우게 된다면 육십을 못 넘어요. 환갑이 될 때 아무리 바람피우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왜? 남자의 기력 이 다 빠져나가요. 언제나 사랑할 수 없어요. 4천3백에서 7천을 못 넘어요. 8수를 못 넘어가요, 사랑하는 수가. 그거 알아요?

여자들이 벌리고 드러누워 있으면 사랑이에요? 요즘은 제비 패들이 라고 해 가지고 팔십 노인, 구십 노인들이 고등학생들하고 돈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해요. 개똥 덩이보다도 더 더러운 거예요, 그게.

선생님은 수절…. 남자는 수절인가, 뭐인가? 여자가 수절이면, 지조가 있어야지요. 지조를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가는 데마다 누더기판이에요. 손가락마다 붙들고 사정하고, 옷까지를 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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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하고, 별의별 돈더미로 미인이라고 하는 패들이 유인하려고 했어요. 쇠를 두 개 이상 채우고 잤어요. 그거 악마들이지.

어렸을 때 동네 아줌마들이나 할아버지가 좋다고 입 맞추고 그럴 때 입이 뭐예요? 어머니가 입 맞추는 것도 싫어했어요. 종자가 달랐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누구든지 가까이 오게 되면 좋지 않고, 고슴도치 모양으로 소스라쳐요. 태어난 것도 다르지! 우리 어머니가 나한테 얘기해 준 걸 내가 얘 기 못 하고 있어요. 영적으로 되어진 모든 것들을 사실로 알고 있던 어머니에게 사실이 아니고 환상이었습니다.”라고   내가 얘기를 못 했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마음에 양심적인 그늘이 져서 정오정착을 못 하고 그림자가 남게 된다면, 저나라에 가서 남아지지 않아요. 왕가에 태어나더라도 왜 남자만 왕이 되는 것이냐? 언니가 하지 말이에요. 원리가 그렇게 돼 있나? 여 자가 남자 위에 올라갈 수 있어요? 받을 그릇이 뒤넘어지니까 똥개도 닮지 못해요. 개똥도 닮지 못해.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갈 수 있나, 윤정로?「못 올라갑니다.」곽정환!「예, 못 올라갑니다.」

요즘에 거리의 여인들은 남자를 깔고 앉는다구요. 반대로 하고 있어요. 클라이맥스가 된다면 너는 나한테 죽었다.이거예요. 총탄없는 헛방을 쐈다 그 말이에요. 그래, 여자 좋은 것에 뒤넘어져서 저나라에 가게 되면 구멍이 뻥뻥 날 거라구요. 뉘시깔로부터 전부 다 말이에요. 그래서 천국에 가겠나?

선생님이 1세들 가운데서 속여 가지고 한 사람들을 다 알고 있어요. 손자들까지 축복받게 만들어 놓고 우리 집 축복받으라!고…? 이놈의 자식들! 내가 죽지 않았어요. 그거 어떡하면 좋겠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까지 어미 아비가 수십 번, 수백 번 범했어요. 그 사람들이 아들딸을 내보내서 전도하라고 할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이 선의 왕의 대관식을 했는데, 여기에 아무나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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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요. 남자 열두 사람과 여자 열두 사람, 통하는 사람 24명을 어떻게 해요?

스물 네 살부터 결혼하게 돼 있어요. 그 가외는 축복을 못 받게 돼 있어요. 먹을 것이 걱정 없으면, 왜 늦게 결혼해요? 먹을 것은 자동적 으로 해결한다는 거예요. 그래, 바다에서만이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미친 사람같이 살고 있어요.

윤정로도 알고, 곽정환도 선생님이 재밤에 낚시터에 나갈 때 선생님의 팔자도 사납지! 저걸 위해 태어났나?할지 몰라요. 그러지 않으 면 고개를 못 넘어요. 나일론 줄이라도 천국에 갖다가 끊을 수 없게 만들어 놓고 어떻게 해요? 나일론 줄을 늘어놓고 하게 되면, 끊는 데 는 자기가 끊어요. 하늘이 끊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잘못 살면 끊 어지는 거예요. 다시는 하늘이 찾아올 수 없어요.

 

사랑했다는 고개를 넘어야 돼

 

그래, 정리할 때가 왔어요. 『천성경』이 울어요. 내가 여기 들어올 때도 사탄이 당신이 왕이 진짜 될 자신이 있느냐?해서 싸움을했어 요. 내가 유엔에 간판만 붙이는 날에는 선생님의 법으로 그러지 않아 요. 대통령이 자기 이름을 가지고 법을 세워 놓고 하던 것처럼 나는 그런 가짜가 안 된다 이거예요. 천리를 따라서 그런 약속을 세워 놓고 지금까지 살아요.

첩이 백 명 있더라도 본처를 위할 수 있는 첩이 아니고는 그 집안의 문전 앞에도 못 간다는 거예요. 쌍둥이로 취급받아야 돼요, 쌍둥이. 쌍 둥이일 때는 죽게 되면 대신 갖다 메울 수 있는 거예요. 세상도 그렇 지요? 언니가 시집가 죽게 되면, 자기 형부하고 자동적으로 결혼하는 거예요. 쌍둥이와 같아요.

아담 해와가 쌍둥이예요. 무형의 시대에서 날 때까지 이성성상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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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적 주체,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이라고 했기 때문에, 갈라졌기 때문에 쌍둥이가 갈라진 거예요.

그래, 쌍둥이는 후둥이가 아프면 선둥이도 따라가요. 선둥이가 감기 들렸으면, 후둥이가 그거 끝나게 되면 감기 들어요. 동질, 동감, 동거, 동 나간다고 그랬기 때문에 알아요. 그래야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된다고 그랬지요, 원리에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고통당하는 걸 알아야 돼요. 바람을 피우는지, 뭘 하는지 안다는 거지요. 여자가 거꾸로 매달려요. 찾아오다가 뒤로 뒷걸음쳐요. 거짓말하는 걸 알지 믿지 않아요.

선생님도 이번에 여수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여기 있는 여자들을 따라갔던 사람이 우선이에요. 우선인데, 자기들은 떼어놓고…. 신앙 적인 선배들을 다 놓고, 으레 그럴 줄 알고 있어요. 박구배가 이제 보 따리 싸 가지고 떠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내가 그러라고 또 암시도 했어요. 그걸 떼어놓고 오려니까, 탕감복귀인데….

나를 더 가깝다고 하는 사람들을 떼어놓고 바꿔쳐야 돼요. 비행기가 떠나려고 할 때 스톱해 가지고 불러다 태워 오는데, 내 앞에는 언제든 지 자리를 비워 놨어요. 다리라도 펴라고 말이에요. 그 자리에 앉게 해 가지고 오면서 그런 티 없이 말을 했지만 모르고 얘기한 것이 아니에 요. 그렇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니 나는 사랑했다는 고개를 넘어야 돼 요.

그러려면 망나니를 품고 뒤를 돌아보지 말고, 맨 병신 자식이라도 품고 너 넘어가서는 하나님이 복을 줄 것이라고 알고 곱게 넘어가 라!이거예요. 통일교회 고생한 사람들을 찾아 가지고 선생님의 일족 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가짜가 드러나면 쫓아내는 거예 요. 피를 보면서 쫓아내야 돼요, 피 값을 더럽혔으니. 영계는 절대 못 가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대우주에 내버리면, 대우주를 한 바퀴 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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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버릴 수밖에 없어요. 인공위성이 지구성에 나가기도 힘들고 들어오 기도 힘든 걸 알아요? 세상을 알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3대가 참소하는 자리에는 용서법이 없어

 

여기에 이게 무슨 장난판, 놀음판이에요? 문 총재가 밤마다 아무 똥 개들을 불러 가지고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어머니를 세운 다음에 는 꿈에도 못 해요. 어머니를 세우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을 걸러 야 되겠기 때문에…. 영계도 다 가르쳐줘요.

여기도 선생님같이 그런 걸 느낄 거라구. 심정이 일치 안 되면, 팔 십 노인에서 백 살을 못 넘어요. 백 살이 되거든 큰일나는 거예요. 지 금까지 단명이었는데 백 살 난 여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남자도 그래 요. 다들 백 살을 넘어간다는 거예요.

1960년대만 해도, 선생님이 60대만 하더라도 한국에 칠십 넘은 사람은 고래희(古來稀)라는 말이 있었어요. 그때부터 왜 육십, 칠십이 청 년이라는 말을 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도 그럴 수 있고, 아들딸도 그 럴 수 있는 고개에서는 다 축복의 고개를 넘을 수 있어요.

선생님의 직계 아들은 축복을 안 해줘도 어머니로부터 태어나서 60 대만 넘으면 고개를 넘어요. 그전에 지은 것은 사탄세계의 영향 때문 에 그랬지…. 타락한 세계는 부모들이 다 배워줘서 따라가지만, 통일교회 선생님의 가정은 부모가 배워 준 게 없어요. 방이 많은데, 아무나 방에다가…. 자식들이 보는데, 그런 놀음을 못 한다는 거예요. 알겠나?

「예.」선생님은 언제나 그럴 줄 알고 있어, 이 쌍것들!

그러면 이제 회개, 그전에 이런 얘기를 했으니 어떻게 해요? 자기들이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알고 입을 다물면 공모자예요. 공산당은 같이 처형해 버려요, 숨겨 준 사람을. 그걸 알아요? 천리원칙으로 하늘 편의 사람을 복수해 버려요. 하늘 편 사람은 사랑한다고 해서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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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넘을 줄 알아요? 자기 어머니를 유린하고, 자기 처를 빼앗아 가는 그런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예.」알겠나, 이놈의 간나 자식 들?

나는 미련 없어요, 이제. 이번에도 손자손녀들 네 쌍을 결혼해 준 거예요. 허니문이라는 여행도 안 시켜 가지고 일선에 내보내는 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믿고 가는 거지요. 그럴 수 있는 때가 됐으니 너 를 반대하는 나라는 몽땅 다 흔적도 없이 쓸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무서워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아들딸이 가는 데 있어서 대통령이 참석하지 못하면 총리나 첫 번째 장관을 참석시켜야 돼요.

너희들이 나하고 무슨 관계 있어? 이놈의 자식들하고 무슨 관계 있어? 모가지를 한번 일본 놈들이 신도라고 하는 그 검으로 쳐서 안 떨 어지면 두 번, 세 번 쳐서 떨어뜨려 가지고 발길로 차버려야 돼요. 그래, 일본 사람의 복수심이 제일 강해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의 옷 흔적 이라도, 치마 끝이라도 붙이고 다니면서 복수의 날을 기다리고 정성들이기를 일생 동안 할 수 있는 민족이에요. 지독하지요.

이것들은 뭐라고 그럴까? 순결의 핏줄을 더럽힌 사람은 흠이 생기는 거예요, 흠이. 흠이 생겼으면 어때요? 수술한 흠도 오래되면 없어져야 할 텐데 없어지지 않아요. 첫사랑의 흠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 선생님도 이혼은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 영락교회가 그렇게 만들어 놨 어요. 피난민 교회라고 이름 붙어 가지고 한경직, 한이 경직되어 가지고 영영 떨어진 교회가 영락교회라구요. 이름도 잘 지었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이 그렇기 때문에 갈라졌어요. 원수들 두 패가 싸워요. 최 씨하고 문 씨가 결혼해 원수가 됐어요. 그래, 성진이 어머니를 내가 축 복해 줘야 돼요. 어머니를 시켰어요. 어머니가 훌륭한 분이에요. 어머 니가 선생님의 처 될 줄 꿈에나 생각했나? 그래도 피의 인연을 맺었던 본처를 잊을 수 없다구요. 그 신앙심이 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자기까지 3대를 거쳐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어머니의 자리에 못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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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성주교, 대모님은 복중교, 그래서 실체 주님을 모시기 위하려니 어떻게 돼요? 고향 땅을 떠나서 망망한 광야에 나서 가지고 혼 자 살면서 어머니를 키웠어요. 그 어머니의 딸이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노? 선생님과 23년 차이예요. 23년권 내에 유린당하던 모든 여자 들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기가 찬 놀음을 선생님 이 했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수치스러울 수 있는 길을 내가 가다니…! 할 수 없어요. 본래의 부모를 찾고, 본래의 혈족을 찾으려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혈족을 세우기 위해 여기까지 올라와 가지고 부모님의 얼굴에 똥칠하고, 그래도 괜찮다고 교회를 3대까지 속여 가지고 뭘 해 먹겠어요? 미쳐도 유만부동이라는 거지!

자기 아들딸이 다 알고, 자기 상대가 알고, 일가가 아는데 어디에서 용서받겠어요? 부모가 참소하고, 형제가 참소하고, 3대가 참소하는 그 런 자리에 서 가지고 용서법이 있어요?

 

어머니에 대한 회상

 

윤정로, 임자는 일본 다니면서 미인들을 보면 손목 잡고 싶은 생각이 안 나? 물어보는 거예요. 내가 부산을 떠나 가지고 하관(下關; 시 모노세키)에 도착할 때 눈물을 흘린 거예요. 첫사랑을 한국 여자하고 해보지 못한 한을 품고 건너가 가지고, 일본에 제아무리 여자들이 있 더라도…. 한강다리가 총탄에 맞아서 부셔져 나가는 걸 보면서 내 눈이 본 것은 부서졌더라도 내 정신은 부서져서는 안된다.고 했던 거예 요.

선생님은 어머니 앞에 불효했어요. 불효가 됐어요.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했어요. 스물 다섯 살 되던 5월달에 결혼했다구요. 그전까지는 어 머니가 자식이 멀리 떨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결혼하기 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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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될 수 있는 대로 어머니 곁에서 잤어요.

그때 아버지를 윗방으로 올라가라고 하고, 그렇게 살았어요. 어머니가 자게 되면 가슴을, 젖 먹던 그것을 자기도 모르게 어떻게 해요? 자 다 일어나서 가슴에 손을 들어 놓거든요. 엄마는 기분 나빴을지 모르 지만, 난 그러지 않았어요. 어머니의 젖을 만지면서 사랑한다고, 아버 지 이상 사랑한다고 하면서 살았다구요.

그 남편을 일찍 잃어버리고 아들을 누구보다도 사랑한 어머니였다구요. 수택리에 가면 어머니 사진을 내가 보지 못해요. 내 어머니의 사진 인데, 얼굴이 저렇지 않았어요. 미인이었어요. 요전에 북한을 갔다 오다가 박상권이 갖다 준 어머니 아버지의 것은 아버지는 거짓말이고, 어머니도 보니까 미인 얼굴…. 지금 수택리에서 보는 얼굴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아는 어머니는 이래야 된다는 걸 알아요. 아들딸들을 결혼시키기 위해서 명주바지 저고리, 신랑 사윗감들의 것을 하는데 남편이 들 어오는데 불구하고 남편을 모시지 못한다고 해 가지고 할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쳐줬느냐고 하니까…. 우리 어머니는 혁명가예요. 지금도 기 억할 수 있는 이런 옷을 만드는데, 아버지가 그러니까 당신이 그럴 수 있느냐? 아무리 서운해도 참고 아들들을 축복해야지!했던 거예요. 아버지도 그렇지. 말 안 들으면 용서가 안 돼요. 용서보다도 손길이 먼저 가요. 이 간나야…!하면서 다림질하던 인두를 빼 가지고이러니까 어머니가 도망가면서 돌아다보다가 인두에 댄 상처가 났어요. 그 걸 내가 알아요. 왼쪽이 그랬나? 바른쪽으로 쳤으면 왼쪽이지. 그래서 피가 나던 걸 내가 붙들고 울던 생각을 잊지 못해요. 나는 남편이 되 거든 여자 대해 죽어도 그렇게 못 한다고 하나의 교훈, 표제로 삼고

나온 거예요. 이런 얘기도 처음 하누만! 다 밝혀 놓고 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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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죄인으로 알고 새우잠을 자는 선생님

 

세계의 여자들이 문 총재를 영원히…. 그래, 잘 다녀오라구! 지금 미국 가야 돼요, 학교 때문에. 심각한 얘기예요. 그 어머니의 사진을 지 금 갖고 있지만, 내 방에 세워 놓고 어머니, 미안합니다. 자식으로 아 버지를 모시지 못한….어디인가 나오리라 보고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 요전에 효율이…!「예.」문 총재 청춘의 사진이 그려져 나왔지?「예.」그 여자를 찾아가 가지고 아버지의 모양을 그려 오라고 하면 될지 모 른다구요.

어떻게 그걸 찾나 했는데, 그걸 보고 내가 참 좋아했어요. 아, 아버지는 아들을 닮아야 되니, 아들이 드러날 수 있으니 아버지의 사진을 만들어야 되겠구나!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아버지의 사진을 해 가지고 어머니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5대 성인들도 부부의 인연을 철석같이 맺을 수 있는 기원이 될 수 있겠다고 나는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그 여자의 이름이 뭐라고?「크리스티 존슨이라는 여자인데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우리 교회하고 연관이 있는 여자랍니다.」그것은 자기 든 누가 찾아가 가지고 어머니 사진이 없으니…. 대관식을 할 때도 우 리 집에는 부모의 사진을 못 모셨어요. 할아버지도 그렇고, 형님도 다 있지만 가족의 사진을 준비 못 하고 모셨던 거예요. 그러니 이 자리에 내가 편안히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계의 가정들을 깨끗이 정리하지 않고는 여기서 네 활개를 펴고 잘 수 없어요. 나는 지금도 죄인으로 알기 때문에 새우잠을 자요. 누울 때 는 언제나 왼쪽으로 누웠다가 왼쪽이 피곤하면 바른쪽으로 누워서 새우잠을 자 가지고 네 활개를 펴고 자 본 적이 없어요. 책임을 못 한 하늘의 자식이니까 빚쟁이인데, 그 빚을 못 물고 네 활개를 하나님이 내려다보는데 펴고 잘 수 있어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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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인지?「예.」죽어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

그런 천리를 지키기 위해서 땅에서 아득바득 산 한의 눈물 자국이 여러분을 참소하는 거예요. 안 하면, 내가 통고할 거예요. 내가 눈물 흘리며 통고할 거예요. 나 이상 천배 만배 눈물을 흘리지 못한 사람은 선생님의 문전에서 사라져야 되는 거예요. 같이 살겠어요? 속여 가지 고, 거짓말해 가지고…?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그런 녀석이 문 열 고 들어오면, 난 눈을 감아요. 너희들이 숨기는 한 하나님의 가슴에 맺 힌 올무가 풀리지 않아요. 내가 풀어줘야 돼요. 심각한 얘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너희들이 왔으니 말하지만, 너희들에게 이 책이 필요치 않아요. Ⅳ 장이 필요해요, Ⅳ장. Ⅳ장이 뭐예요?「종족입니다.」이 나라의 종씨들 이 가락 김씨로부터 6대까지 백만이 넘지만, 7대 조상들이 배반한 패들이에요. 김봉호인가?「예.」이번에 제네바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오라고 했더니 나 여편네가 수술해서 죽게 돼서 못 갑니다.” 하더니, 와 보니까 그 여편네를 데리고 여행 다닌다고 하더만!

가정을 뒤에 놓고 돌아도 보지 못하고 고개를 넘어 가지고, 거기에 천막이라도 치고 들어서 몇 년이 되더라도 저 산 너머에서 기다린다면 한숨에 넘어가 가지고 아내와 아이들들을 보고 너희들이 죽지 않았구만!하면서 앞에 세우고 넘어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아버지가 가 는 길을 상속받은 자로서 넘기 때문에 사탄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종교권의 여자들은 신부와 신부 후보자

 

너희들이 중심자리에 서야 되기 때문에 할 말, 못 할 말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래요. 종교권의 여자들은 선생님 앞에서 신부와 신부 후보자들이에요. 쌍둥이로 봐요, 쌍둥이. 부여에 3천 궁녀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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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데, 3천 궁녀가 뭘 필요하노? 중전마마를 사랑한대도 한 달도 못 살아요, 남편이. 잡아먹지. 죽어요. 동생이에요, 동생. 나라가 되거든 핏줄을 완전히 한꺼번에 끊어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어머니가 핏줄을 끊었고, 가인 아벨이 싸움했기 때문에 아들딸들이 궁전을 망쳤어요. 한국의 역사는 그것 때문에 망한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나라의 부서 부서에 왕 대신해 가지고 처제지요? 처제들을 중심 삼고 중전마마 앞에 형부지만 아버지의 대신이에요. 아버지의 대신인 동시에 오빠가 되고 남편의 대신이에요. 그 나라 여자들의 남편 대신 을 하는 것이 왕이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몸 자체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요. 선생님이 부르면, 누구든지 춤추며 들어올 수 있는 마음을 갖지 않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 못 되는 겁니다.

다 몽시 가운데 선생님을 만날 때 4대심정권을 잃어버렸으니 4대심정권, 어머니의 후보자 될 수 있는 데서는 연애하는 대신자와 같이 키 워주는 거예요. 꽃반지도 끼워주고, 같이 누워 가지고 관계는 안 하지만 말이에요, 온 몸을 자기 몸같이 쓰다듬는 그런 체험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못 벗어나요. 죽어도 못 잊어요. 거기에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생명이 문제가 아니에요. 무서운 곳입니다.

그런 사람은 일생 동안 매맞으면서라도, 일생 동안 일족과 아들딸이 거지같이 천대하더라도 나는 내 갈 길을 가야 된다. 너희들도 나를 따라가야 된다.고 하며 죽을 때까지 자식을 위해서 눈물 흘리며 간 사람들이 많아요, 대구에서는. 지금 뭐 다 가고 곽정환, 한 사람이 남 았다고 얘기했지?「이제는 다 가셨습니다.」다 갔어, 이제?

고향의 이모들이 다 간 것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도 가더니 이모들도 다 갔구만! 이모와 같이 생각했어요. 그들은 내가 어 려움을 겪게 되면 통곡을 하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거예요. 아들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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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박사가 돼 가지고 노회의 장이 되고 이러더라도 반대한다고 해 가지고 그 사위를 버리고, 그 교회도 버리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만나려 야 대구 가더라도 만날 수 없고 그래서 기도하니 하늘이 야야, 나서라!하고 직접 하나님이 인도해 가지고 찾아와서 선생님을 만나요. 거기서 무슨 요지경이 벌어지겠어요?

자기 원하는 대로 하게 되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요. 할머니 같은 사람이지만, 선생님에게 할머니가 아니에요. 아줌마가 아니에요. 상 대할 수 있는 딸 같은 사람이에요. 그걸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불쌍 하게 또 나이 많아 가지고 여러분을 왕후로 만들어야 되고 말이에요. 왕후의 전통을 교육할 수 있는 할머니로 만들어야 되고, 어머니로 만 들어야 되고, 아내로 만들어야 되고, 첫 딸과 둘째 딸을 그와 같은 전통사상으로 다 길러서 시집보내지 않으면 여자의 해방이 없다는 걸 알 아야 돼요.

 

천지부모를 모시는 도상

 

나도 그래요. 지옥 가는 패를 끌어내 가지고 축복을 시키기에 얼마나 대모님이 고생하는가를 알아야 돼요. 이 궁전 전에 성자의 이름 있 는 사람들 집을 짓고 살아야 돼요. 집을 지어줘야 돼요. 나라가 없어요. 조국이 없고, 본향이 없는데 어디에다 집을 지어줘요? 기다리라는 거예요. 아직까지 안 되는데, 여기에 이것은 뭐예요?

나라가 종교인을 피 흘리게 해 왔어요. 이 가운데 내가 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 수 있게 될 때 궁전을 대해 돌아서서 침 뱉는 사람이 있어선 안돼요. 내가 침 뱉었지만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이 죄인이 문전에 가 가지고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이라도 주소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관식 기념일을 맞아야 돼요.

자기 양심에 가책이 되면, 오색 가지 만물을 먹은 그 자체가 오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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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오그라져서 뼈가 없는 사람이 돼 가지고 굴리면 볼과 같이 굴러 갈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만이 그 빈속에 뼈가 되고, 부모님이 뼈 가 되고, 부모님의 일족이 나라 전체의 뼈가 될 수 있는 기반이 허락 되면 좋겠습니다.하면서 그렇게 해달라고 건의할 수 있는 순간인 걸 알아야 돼요. 그걸 장난으로 알고 있어요.

더 할까요? 내가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아버지를 만나 가지고, 일가를 만나 가지고 회포를 풀기 전에는 그런 말도 하고 싶지 않아서 기 다려 왔어요. 그래, 오늘 3분의 1은 하고 있어요. 알겠나, 여기 앉은 아줌마들?「예.」뭘 하는 아줌마들이야? 천지부모를 모시는 도상에 서 있는 거예요. 아까울 것이 뭐 있고, 못 할 것이 무엇이에요?

그런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느냐? 나 싫습니다.하면서 돌아서 가지고 내가 이렇게 일했는데, 그 공로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선생님 앞에 공로자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대번에 말하는 것이 내가 뭘 잘못했느냐?이거예요. 자기의 모든 세포를 선생님이 밟고 다 녀도없어지게 밟아라!이럴 수 있는 입장에서 무슨 변명이에요? 알아 달라고 해요? 그냥 그대로 정리 안 되고, 정비 안 된 걸 알아달라는 그건 지옥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마음으로는 용서하지만, 완전한 용서 가 없어요.

선생님은 아들딸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고, 내가 책임지고 끝날에 가서 아버지가 뭘 했다는 그 현장을 보러 올 때 자기들을 살려주기 위해 서 그런 고생을 했다는 걸 알고 한꺼번에 눈물을 흘리는 심정을 볼 때 부모의 마음 문을 열고, 사지백체 전체의 문을 열고 용서해 줌으로 말 미암아 가인 아벨이 갈라진 것도 용서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가는 사람 인 것을 알아야 돼요.

너희들이 선생님의 아들딸이 가는 과정에 화해를 붙여야만 동반자가 돼 가지고 타락할 때 슬퍼했던 천사장, 영계에서 지금 지원하는 천사 장의 입장에 같이 설 수 있음으로 너희들의 타락한 후손까지 용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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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조건이 남는다는 것도 알아야 된다구요.

 

선한 조상이 틀림없이 되라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데, 간부 가정의 여편네가 있어요. 그 딸이 요전에 축복하는데, 아버지가 너무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이 중 요한 것을 알고 결혼하라고 강요했기 때문에 무슨 저런 아버지가 있어?이래 가지고 혼자 깨끗이 지내던 여자가 나도 연애를 해봐야 되 겠다. 아버지가 강제로 했는데, 난 내 맘대로 하겠다.이래 가지고 타락해 버렸어요.

그 어머니가 우리 딸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부모님의 혈족 가운데 시집갈 수 없습니다.”해 알아보니 아버지한테 분해서 그런 행동을 하고 저끄러진 것을 어머니한테 얘기했던 모양이에요. 남편이 강요하더라도 안 됩니다.했다니까 훌륭한 여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미가 책임지고, 아버지가 책임져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효진이가 뭘 하고 뭘 하더라도 가만히 내버려뒀어요. 때리면 책임져야지, 자기 아들하고. 가만히 내버려뒀어요. 그렇지만 내가 이 3족을 연결시킬 때는 지옥의 문을 천국 문으로 지키고, 다 핏줄이 연결되던 반대로 탕감해 줘야 되겠기 때문에 도리어 반대한 혈족을 가까운 자리에 세워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전라도 여수를 시간만 되면 매일같이 가려고 그래요. 더 사랑해야지요. 전라도 여자 가운데 첫 번째 딸, 두 번째 딸, 셋째 딸이 선 생님의 첩 이상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 가문이 생겨났다구. 내가 이 가문에 대해서 이제는 조건을 세웠으니 그 며느리들도 전부 다 자유롭 고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허락하니…. 할 수 없이 통일교회의 이와 같은 자리에 얽매였다는 생각을 갖지 않게 용서하소! 하니까 다 헤쳐 가더라구요. 부모로부터 전부 다 헤쳐 가더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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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음에 영계 가서라도 인연을 따라서 그 자리를 못 뺏어 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지성이면 감천(至誠感天)이라는 것이 지극히 정성 들여 말씀을 이룬 사람은 하늘을 감동시켜서 감동한 하늘이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 후손들 몇 대가 잘못되더라도 감동적인 일을 조상 이 했으면 그들이 지옥 가더라도 두어뒀다가 감동의 주인이 나타나게 된다면, 그가 원하는 대로 다 풀어준다는 거예요.그래, 선한 조상이 틀 림없이 되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영계에 가서도 낙심시키지 말라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 우리 선생님의 심정이 그렇구만! 마음 보자기를 펴놓고, 세상에 붙들린 걸 다 끊어버려 가지고…. 요만한 본성의 마음 을 중심삼고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선생님을 모셔들여 가지고 세계 전체에 인연을 연결시키고 간다는 신앙자세가 돼 있어야 할 텐데, 그 런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자기가 마음대로 인사조치를 해 가지고 누구를 내쫓아버릴 수 있는 성격이 있는 사람을 가만히 둬두고 봐요, 그 집안이 어떻게 되느냐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일족은 그 자리를 중심삼고 결실을 거둬야 할 텐데, 추수된 곡식이 썩으면 뭘 하노? 문제가 되는 거예요. 조상의 갈 길 이 막히는 거예요.

황선조는 형제가 3형제야?「예.」아들딸이 몇 명이나 돼?「아들만 셋입니다.」아니, 그들의 아들딸이 얼마나 되나?「여섯이오.」아, 여섯 만 돼?「아홉입니다. 셋, 셋, 셋.」아들딸이?「그러니까 큰형님의 아들 둘 딸 하나, 둘째는 딸 둘 아들 하나입니다.」그거 어떻게 딱 둘하고는 하나씩 됐네. 상대가 잘 안 맞누만!

그렇기 때문에 조상 되기가 힘들고, 왕 되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나는 이 집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처음에 나타날 때 당당해요.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이럴 텐데…. 통일교회에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것을 어떻게 책임지겠어?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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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서도 그래요, 여수 가서도. 전라도 사람이 죄가 많은데, 어떻게 책임지겠다고 궁전을 버리고 여기 와서 밤을 자느냐 이거예요. 자 신 있느냐 그거예요. 사탄은 자기 할 일을 다 챙겨요. 그래야 후환이 없지.

 

맹세는 천년만년, 억만년 가는

 

여러분도 그래요. 애당초 천국 가겠으면 천년만년…. 수십억 년 하더라도 나를 없애지 않고 남겨만 주면, 수십 수백 년 후에도 나는 효

자 가정이 되고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됩니다. 기다려 달라면 내가 기다릴 터인데, 기다리시는 부모 앞에 면목 없습니다.” 라 고  기도라 도 드리라는 거예요. 죽은 아들딸을 대접 못 해 주면, 수천 대 후손이 남아 있거든 하늘이 수천 대 이후를 찾아 가지고 정성들인 조상의 씨 를 거둔다는 거예요. 씨가 없으면 심어서 기르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지도 밑에서 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 대 떨어진 그 기간에 다시 와서 하나님 대신 사람을 세워서 조상의 혈대 의 차이를 메워주마.하십니다. 고마우신 하나님이지요. 그 앞에 속이고, 또 다음에 회개할 수 있는 걸 바랄 수 있는 여유가 없다는 걸 알 아야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여러분 가정과 일족 때문에 고생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때가 넘어서 왕궁을 짓게 된다면 축복일원화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올 터인데, 그러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등 8단계의 기준까지 한꺼번에 타고 넘을 수 없어요. 사다리를 놓더라도 오르락내리락할 때 중간에 조금만 잘못해도 어디로 떨어질 수 있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것을 준비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세 아들딸, 열두 지파 편성, 72문도 종족 편성, 그 다음에 120곳 분봉 왕이에요. 예수님 시대에 못 한 것을 120국가에 같은 자리에 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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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축복해 줘야 하기 때문에 지상도 축복권 내에 들어간다고 124쌍이에요. 그 다음에 430쌍, 4천3백 년에 있어서 24쌍을 축복해 준 거예 요. 거기는 전과자도 네 사람을 집어넣었어요.

그것이 문제가 된 거예요. 끝까지 사탄이 이용할 수 있는 문이에요. 끝까지 문턱에 자리잡기까지 반대할 수 있다 그거예요. 전과자라고 다 아니까 대우를 안 해주거든! 통일교회 자체가 그렇다고 반대한 거예요. 탁명환이 제명에 죽었나?「제명에 못 죽었습니다.」제명에 못 죽었어요. 아들이 아버지를 상처 내요. 더 기가 막힌다는 거지요. 손자가 나는 아무개 혈족이 되지 않겠다.고 칼로 얼굴을 째 버리고, 사진도 도말해 버려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갈 데 없어요. 방황해요. 그러니까 지옥도 못 가요. 열조권 내에서 조상이 그러니 그 조상 이하의 모든 전부는 저놈의 배역이 아니에요. 저 역적놈의 자식! 한다구요. 역모와 마찬가 지예요. 그건 거기에 살 수 없는 거예요. 역모를 꽤하게 되면 없어져야 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차후에 가는 길에 처리할 것들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죽을 때까지 원수 없이 잊고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잊혀지지 않아요. 10년 전, 20년 전에 기억한 것이 컴퓨터 프로그램과 마찬가지예 요. 버튼만 누르면 나오지요? 딱 그래요.

여기 평양에서 온 김인주 같은 사람도 통일교회를 반대도 했다구요. 좋아서 했느냐, 슬퍼서 했느냐? 쫓아내게 될 때 선생님보다도 더 슬플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회개하지 않으면 용서 못 받는 거예요. 하늘은 용서가 없어요. 알겠어요?「예.」

잘 알았다고 명심하고 돌아가거든 본이 되게끔 살아봐라 그거예요. 안 살면, 즉각적으로 추방해야 된다는 거예요. 살아보겠다는 건 보류합니다. 약속이에요. 내가 죽기 전에 정성을 보통 사람이 세상을 대해 들인 이상 들였으면 죽은 후에도 그걸 쳐줘요. 그래, 함부로 사람을 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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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다는 거예요.

황선조가 좀 배워야 돼. 자기가 알뜰주의고 다 그런 건 좋지만, 그 알뜰이 어때요? 알뜰 하게 되면 들에 있는 알이에요. 그건 들 알이 돼요. 계란을 들에다 두면, 누구든 주워먹을 수 있어요. 지나가던 뱀이 입에 넣고 꽉 깨물면 다 잡아먹어요. 누구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뜰 반대 너희들은 들알로서 부정란(무정란)이에요, 부정란, 새끼가 안 된다 이거예요. 한국말이 그래서 계시적인 말이라는 거지.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축복해 주게 돼 있어요. 일족권에 택해 가지고 선군을 세웠으면, 그때 세운 그 복을 어떻게 해요? 우리 조상들 은 내가 영계 가 가지고 전부 다 해방해도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못 하게 돼 있고, 사탄도 반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맹세는 천년만년, 억 만년 가는 거예요. 결혼이 결혼 맹세지요?

 

가정맹세를 함부로 외울 없어

 

우리 맹세문이 있지요, 가정맹세? 저나라에 가 가지고 그냥 그대로 적용되는 거예요. 맹세문을 잘 알아요?「예.」맨 처음이 뭐예요? 천일 국 주인 우리 가정, 천일국 주인이에요. 부모님의 상속은 천일국 주인 이에요. 부모님이 없더라도 천만인이 부모님 대신이니 하나님은 부자 라는 거예요. 안심한다는 거예요. 그거 못 하면 재까닥 걸려요. 그게 자기 맹세문이 아니고 부모님 맹세문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맹세문이 에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의 맹세문이니, 선생님이 축복해 준 게 더하지요. 그것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부모님이 맹세해 가지고 이루려고 했 던 걸 실천하는 건 여러분이 해야 돼요. 부모님은 다 넘어섰기 때문에 하늘이 허락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맹세문 외울 때 보게 된다면, 어떤 사람을 보게 된다면 맹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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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자기가 먼저 외우겠다고 두드러지게 외우는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도 못 그러는데, 아무리 제자라도 그 소리에 맞춰서 하려고 하는데 제 멋대로 부르는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누구인가를 유심히 보고 있는 거라구요.

가정맹세지요?「예.」자기 가정이 전부 다 걸린다구요. 그래, 복귀노정이 반영됐어요. 맹세문을 가만 보면 어때요? 문 총재의 머리가 좋기 는 좋다 이거예요. 앞으로 왕들이 해야 할 맹세문이 나올 거예요. 맹세문의 서문을 어떻게 쓰겠나? 만세에 타락을 모르는 승리의 직계 아들 딸이 된 어느 나라 군왕 누구는…. 이렇게 나와야 된다구요.

제멋대로 한다고 다 통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이름도 세울 수 없고, 실적도 없는데 맹세문을 함부로 외울 수 없는 거예요. 맹세문은 결 혼하고 나서 외워야 되는 거예요. 그전에는 맹세문을 함부로 외울 수 없어요. 그런 것 저런 것을 이해 못 하고 살았다는 사실, 맹세문을 비 교하면서 자기가 그만큼 거리가 멀다는 것을 자숙하면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모든 날아오는 총탄이 내 몸뚱이에 맞지 않고 떨어져야 내 가 벗어나지 몸에 조금만 건드려도 조건에 걸리는 거예요.

한 가정의 남편이나 아내가 되고, 아들딸의 부모가 되고, 아들딸은 한 형제로 돼 있는데 형제를 구타하거나 무시할 수 없어요.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성낸다고 나무랄 수 없는 거예요. 한 가정의 형제로 돼 있는데 옆에 있는 이모라든가 대고모를 평할 수 없는 거예요. 울타리가 돼 주려고 해야지요.

그래 가지고 울타리가 됐으면, 내가 그런 울타리 때문에 용서를 받았으면 어느 한때 그 몇 배를 뜻 앞에 보태줘야 균형을 취해 나간다 하기 때문에 역사적인 조상들을 중심삼고 7대가 아니에요. 그 나라 백 성도 나와 같이 맹세문을 지킬 수 있게끔 시봉해 줄 수 있는 마음 자 리에 들어가고야 천상세계의 맹세문을 통과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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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영원히 하나돼야

 

이게 맹세문보다 더 무서운 겁니다. 오늘 얘기해요. 성진이 어머니가 선생님하고 하나됐으면 성진이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아들딸부터 축복했을 거예요. 안 그래요? 지금 육십이 넘어 가지고 어머니보다도 세 살 아래의 아들이 있어요.

왜 죄 없는 아버님이 와서 고생을 시키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못했으면 선생님의 아들딸을 보면 부탁해야 할 텐데 네 아 버지가 이렇다. 넌 아무것도 모르지만, 네 아버지가 죄를 이렇게 졌으니….하면서 잡아 두려고 그래요. 그렇게 잡아 둘 때까지 김 씨면 김 씨, 자기 성이 걸린다는 걸 모르고 있어요.

자기가 선생님의 아들까지 못 가게 한 그 죄를 무엇으로 풀 수 있나? 다 가르쳐주고 이래야 됐어요. 별의별 악선전을 다 한 거예요. 그 러면 그 아들딸은 앞으로 천국 들어갈 때 부모님을 따라 들어가게 되 면, 나도 들어가야 돼.하겠지만, 천만에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핏줄 이.

별의별 살인자, 마피아, 야쿠자, 테러단, 깡패들까지 용서해 주고 축복까지 다 해주는데 선생님의 아들이야 못 해 줄 게 어디 있어요? 다 그래 가지고 축복을 받아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데, 그것보다 나 은 자리에 가야지요.

그래, 여러분들 가운데 선생님의 아들딸이 나이 한 살이 되더라도 아줌마들은 언니라고 하고 그러잖아, 언니? 우리 신준이를 대해서도 아줌마들이 오빠이래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통일세계가 끝나 가지고 그런 말을 거두어 줘야 돼요. 거두어 줄 때 가서는 그 말을 써야 되는 거예요.

어디 갔다 오면 인사를 해야지요. 아기라고 해서 숨어서 궁둥이를 때리고 그러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알아요? 함부로 해서는 그것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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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 파급돼서 사탄세계 전부가 신경이 곤두서 가지고 잘 한다, 잘 한다. 하면서 박수한다는 거예요. 혼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얘기한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 생명록에 기록되는 거예요. 그럴 때 말대로 하고, 회개를 철저히 해 가지고 정신을 바짝 차 려야 돼요. 선생님이 갖은 고생을 하고의 사지의 죽을 길을 거쳐왔어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요.

이게 수술인지 무엇인지 어머니하고 자기들이 권고해 가지고 에라, 하라는데 한번 해보자!했더니 어때요? 나이 많아 가지고 수술한다면 그렇잖아요? 나이에는 장사가 없다고 하잖아요. 지금까지 이렇게 앉았 다가 이렇게 못 일어서요. 손이 뒷받침해 줘야지요. 옛날 같으면 끄떡 없지요. 지금도 영향이 커요.

그래, 어머니는 세상에 좋다는 약은 선생님한테 드리라고 하는데 반 갑지 않아요.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해요. 난 나대로의 건강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에요. 운동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운동법을 알기 때문에 재생, 재개할 수 있는 놀음을 해요. 나만이 몸의 균형이 틀린 걸 알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균형이 잡히거든. 사흘만 보면 알아요.

운동도 가르쳐주면 좋겠지요? 그거 간판을 붙여 먹고 장사하려고 그래요. 정말이에요. 코 잡고 불어봐요. 공기가 다 빠져나가요, 안 빠져 나가요?「빠져나갑니다.」어디로 빠져나가요? 눈으로, 귀로 다 나가요. 다 통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도 통하는 운동을 하라는 거 예요.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코로 숨쉬지요? 입으로 숨쉬나, 코로 숨쉬나?

「코입니다.」입으로는  어떻게  해요?  코  골  때는  이것까지  크크크!’ 하면서 별 짓을 다 하잖아요. 야, 저거 끝까지 쉬었는데 어떻게  들이 쉬나?이거예요. 들이쉴 수 있는 고걸 빨리 기리카에(きりかえ; 바꿔 침) 못 하면 죽어요.

생명이 거미줄보다도 약한 데 걸려 있는 걸 알 때 불쌍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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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내쉬었다 어떻게 들이쉬느냐? 들이쉬었다가 어떻게 내쉬느냐? 들이쉴 때는 어떻게 돼요? 이렇게 자빠져요, 쭈그러져요? 땅으로 내려가 요, 후우우. 하늘땅, 땅하늘! 이래야 생명이 됩니다. 하늘을 믿고, 땅을 무시해 가지고는 막혀요. 환영해야지요.

오래 살려면 땅보고 고맙다고 하고, 가래침도 못 뱉고, 뛰지도 못해 요. 아프지? 쾅쾅해서 미안해!하면서 땅에게 알려야 되고, 하늘에게 알려야 돼요. 하나님, 내가 숨을 내쉬었으니 들이쉬어야 할 텐데 어떻게 합니까? 하늘 보자기의 김이 나갔으니 어디서 들어올 수 있습니 까?” 라 고 생 각 해 봐 야 돼 요 . 하늘땅, 땅하늘 하며 살아야지요. 안 그래요? 잊을 수 없어요, 숨쉬는 사람은. 그거 다 잊고 살았지요. 얼마나 강도새끼예요!

천만번 죽어도 더 살겠다고…? 죽는 건 간단한 거예요. 물 속에 들어가 한 3분이 뭐예요? 1분을 지나기도 힘이 들어요. 가만히 보니까 물에 들어가서 40분 지나게 되면, 세상에…! 물을 다 빼내도, 인공호흡을 해도 살아나지 않아요. 그 자체의 내쉬고 들이쉬는 기력이 다 평 평해져서 그래요. 코를 아무리 들이쉰다고 하더라도 안 된다 그거예요. 날 때도 균형에서 났고, 죽을 때도 숨 안 쉬고 균형에서 가는 거예 요. 수평세계를 무시할 수 없는 사람이에요. 하늘땅 땅하늘, 이래 살아 야 돼요. 하늘을 중요시하고, 땅을 무시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몸과 마음이 영원히 하나돼야 영생이 열린다는 것이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하나님과 더불어 보조를 맞춘다고 해야

 

(코를 손으로 쥐어 잡으시며) 이걸 아무리 이렇게 하더라도 내쉴 수 있는데, 하늘에서 내쉴 수 있으면 들이쉴 때는 어떻게 해요? 이 주머 니에 하나님에 들어왔으니 그냥 그대로 후우부는 데는 어때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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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산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같이 살아요. 느끼지 못할 뿐이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하루에 숨을 얼마나 쉬는가를 생각할 때 하나님을 떠나서 산다고 하게 되면, 이미 죽었어요. 안 그래요? 컨셉이니 실제니 하는 균형의 자리에 살아 있는 거예요. 눈도 깜박깜박하는데, 눈을 떠 가지고 이래 보라구요. 눈이 아파 오고, 나중에는 아픈 눈을 견딜 수 없어 눈을 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눈이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없 어지면 죽지요. 코도 그렇고, 귀도 터 놓아야 돼요.

하늘땅과 더불어, 우주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보조를 맞춘다고 할 때는 안심이에요. 그 수평선은 영원히 가는 거예요. 양심의 절대 방 향성은 언제나 같아요. 사탄세계는 이렇게 같지만, 이것은 언제나 상하의 기준이 맞기 때문에 종적인 기준이 먼저 나와 가지고 횡적인 기준 은 90각도로 맞춰야 돼요.

사랑의 원칙이라는 것이 그래요. 90도, 이 각도에서 사랑이 연결되지 딴 데는 연결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몰라 가지고는 인간의 사랑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수평적 사랑, 인생살이의 사랑을 종적인 기준이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종적인 사랑의 기준 앞에 횡 적인 것이 맞춰지게 돼 있어요.

그래, 여기 서 가지고 3대가 되어야 돼요. 아들딸이 하나 둘 돼 가지고, 여기서 나야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커 가는 거예요. 부처끼리 사랑,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이렇게 놓아야 여기서 4대심정권이 돼요. 이게 갈라져 가지고 태어나고, 맨 나 중 자리에서부터 올라가서 맞춰 가지고 전체가 돈다면 횡적인 이것도 도는 것이 같다는 거예요.

북극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만 도는 것이 아니라 전체가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야 우주가 화합할 수 있는 참사랑의 정착지, 핵이 생겨 나는 거예요. 거기는 하나님이 언제나 중심이 되지 않고는 안돼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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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전체가 하나님을 위주한 사랑, 참사랑 외에는 없다는 논리가 나오는 겁니다.

참사랑이 뭐예요? 하나님의 몸이 이러면, 마음자리가 커 가지고 몸 자리에 가서 어떻게 해요? 이것이 원형이 되려면, 전부 다 길이가 같 고 각도가 같아야 돼요. 하나라도 틀어지면, 타원형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기를 내게 된다면 90도, 이렇게 되게 되면 여기는 부하 가 걸리지 않아요. 놀라운 겁니다. 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에요, 거짓말 이에요?「맞습니다.」거짓말로 믿어요.

저나라의 모델이 깨져 나간 거예요. 개인적 모델, 아담 해와를 중심 삼은 모델 가정, 모델 국가, 모델 세계, 모델 천주! 모델이 없어요. 여 러분 마음속에 모델 판이 있어요? 이 CD판과 마찬가지로 모델이에요, 이게. 거기에 가다가 웃고, 노래도 하고, 춤추게 한판 돌아가는 것도 세워 놓고 구경하더라도 죄가 아니에요. 자기 세계를 재창조할 수 있 는 거예요.

 

여러분은 평화메시지 4장이 필요해

 

오늘 이렇게 모였으니 무슨 장이 필요해요? 장이 필요하나? 장은 부모님의 장, 아버님의 장이에요. 장이 필요해요, 장. 사장, 거 꾸로 하면 장사가 돼요. 씨름에 있어서 백두장사, 천하장사가 있잖아 요.

장을 펴요. 장이 몇 페이지예요?「57페이지입니다.」57페이지 이것은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핏줄을 파 버리는 거예요. 자, 사탄이 핏 줄을 중심삼고 나라를 지배했으니 나라의 핏줄을 깨끗이 하고 나서 가야 할 것이 세계의 판도예요. 국가기준 이상의 세계는 사탄이 주관할 것이 아니에요. 제2차로 온 주인을 중심삼고 국가기준을 이긴 데다가 세계를 갖다 접붙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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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접붙여야 할 텐데 본래부터 뿌레기가 돼 있고, 본래부터 나무가 돼 있고, 본래부터 열매 맺힐 수 있는 뭐예요? 완전한 하늘적인 주체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구세주, 세상을 구할 양반이에요. 종교도 하나 안 되어 싸우는 그것도 메시아가 하나 만드는 것이고, 그 다음에 예수가 왔다가 죽었으니 재림주가 와서 메우는 것이고, 그래 가지고야 참부모가 나오는 거예요.

참부모가 되기 전에 세상을 구하러 오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내가 먼저 하나돼야 되고, 그 다음에 메시아인데 어떻게 돼요? 종교권의 5대 종교, 7대 종교가 싸워요. 그걸 하나로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뭐냐 하면 핏줄이 둘이 아니고 하나여야 되기 때문에 참부모가 돼 가지고 어떻게 해요? 참부모로 왔다가 핏줄을 못 세웠으니 다시 오지 않으면 안되는데 큰일이라는 거예요.

6천 년 걸렸으면 6천 년 3배까지도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만약에 이 2천 년 동안에 되지 못하면 말이에요, 2천 배 될 수 있어요. 영원 히 힘든 거예요. 인간이 할 짓을 다 해도 평화의 세계가 안 됐는데, 자동적으로 평화의 세계가 나올 것 같아요? 천 년, 천 년, 천 년을 되돌 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몰라 가지고 지옥 고개, ○ ×의 이 점만 넘어 서는 날에는 암흑천지에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은 여기에 침 뱉고 180도 다른 데 가 가지고, 사탄이 대하는 그 방향과 다른 데 가 가지고 창조역사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 요. 왜? 재림주가 같이 갔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반대의 세계도 관리하고 치리할 수 있는 주인이 생겼으니 반대쪽 세계를 중심삼고 돌려 만 잡으면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가게 되면 타락한 조상들이 지옥에 가 가지고 평화의 왕이시여, 자비의 아버지시여, 사랑의 대왕마마여!하는부르 짖으면서 구원을 원하는 소리가 듣기 싫어요. 그러니까 봉해 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는 거예요. 거기 들어간 사람은 존재가치도 없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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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백성을 대표한 것이 장자인데 장자의 아들딸은 천만인, 억만인을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장자면 다 되는 거예요. 장자권의 가정만 이루 면, 그 새 천지를 누가 반대해요? 사탄이 반대하겠나, 사탄의 새끼들이 반대하겠나? 종교의 새끼들이 반대하겠나? 반대할 아무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게 되면 그런 말을 안 듣겠다는 거예요. 지 상에 있던 누더기판을 뒤집어서 무엇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아예, 잘라버리고 재창조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 예요.

 

출발을 해야 돼

 

진짜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지상에 남아지면 말이에요, 거기서부터 새 천지가 돼요. 종교도 필요 없고, 구원도 필요 없고 그냥 그대로 살게 된다면 창조된 천국을 갈 수 있는 거예요. 어드래? 윤정로 반대할 수 있어?「없습니다.」곽정환!「없습니 다.」내가 그걸 원해요.

세상에, 지금 이건 저나라의 변소도 못 돼요. 호화찬란해요. 하나님이 미칠 정도로 화려천만한 천국을 만들어서 원한의 생각은 꿈에도 생 각지 않을 수 있는 평평평평 화화화화 통통통통 천천천천…. 지상천상 해방석방의 천국이 되나이다, 아멘! 영원히 아주, 내 집! 부모와 아들딸, 부자가 돼서 살겠다 그거예요.

이런 궁중이 내 집이에요. 내 집에서 아버지와 아들딸이 사니까 부자만 있지, 가난뱅이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 집에 들 어와 살고, 그 다음에 아들이 하나됐으니 부러울 것이 어디 있고 못 할 것이 어디 있나 이거예요. 부자로 살겠습니다.그러는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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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여러분의 땅이 원한의 땅이에요. 선생님도 피눈물과 핏자국이 남아진 그 자리를 밟기 싫어요. 그 발 아래에 눈물을 흘리면서 바라보던 자연산천도 보기 싫어요. 다시 보기 싫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재창조는 문제 있다,  없다?「없다.」없다지.  아담 이 타락한 이후로 잃어버린 모든 나라의 권, 수억천만 개 천국도 만들 어요. 이 공간은 무한한 공간입니다.

지금까지 47억, 50억 광년이 걸려서도 지구성에 도달하지 못 한 빛이 있어요. 1초 동안에 3억 미터나 갈 수 있는 빛이 1년 동안이 아니 라 47억 년 동안 빛을 발해서도 지구상에 도달하지 못한 별이 있다는 거예요. 그 전부를 사탄세계, 아담을 위해서 지은 천국 싫습니다.하 면, 새 천지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방대한 우주라는 거예요.

열두 형제에서 나는 형님이 좋아하는 천국을 만들겠다.하면열두 천국도 만들어 주고, 억만 천국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억만 년이라도 만나지 않을 수 있으니 그것도 곤란해요. 그러니까 조상을 찾으려면 참부모를 찾으면 돼요. 아담 해와인 참부모,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생각도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디서 태어났느냐? 아무개 집의 아무개 딸, 그거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이름도 잊어버리라는 거지요. 참부모의 이름 외에는 없 다고 할 수 있는 거기서부터 새 출발을 해야 돼요. 구닥다리의 사탄이 놀던 발자국, 침을 뱉고, 오줌 똥을 싸던 것까지 보고 싶지 않다는 거 예요. 그 항문, 그 입, 그 눈, 그 코, 그 여자의 성기까지 꿈에도 생각 을 못 해요.

그런 사람들이 참부모를 사모하고 사랑한다고 할 수 있나? 사랑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 아니에요? 그래, 안 그래? 알겠나? 똑똑히 대답하 라구요. 내가 언제나 만나 이런 훈시를 할 수 없어요. 오늘 경기도 뭐 라고 하고, 통일교회 간부라고 하는데 간부야? 간부는 인체에 있어서 간이 건강해야 하는데, 그게 창고예요. 그래, 선생님을 먹여 살리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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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회를 먹여 살릴 수 있는 간이 돼 있어요?

나는 지금 돈 한푼 없지만, 내가 할 일은 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안 갖다줘도 내가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밤낮 없이 바다에 다니 고, 밤낮 없이 산으로 다니고, 밤낮 없이 광야에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산수원을 허락한 거예요.

산수원 패예요? 부처끼리 아들딸하고 산수에 가면 산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뜰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바다에서 하나님을 모시라는 거예요. 산수원이라는 이름이 놀라운 이름인데 이걸 싫어하는 대한민국 사람, 세계 사람은 전부 다 없어져야 된다 그거예요.

산수원 대회를 했나?「예, 이번에 전국 집회를 합니다.」산수원을 윤정로가 맡아 가지고 하더랬지?「예.」이제는 또 돌아갔어? 복귀, 잘 하라구.「같이 합니다.」황선조 프로그램을 하나님의 프로그램으로 다시 해야지.

 

민족과 언제든지 균형을 취해야

 

이제 집에서 자기들이 못 살아요. 바다에 좋은 목재로 해 가지고 이집…. 이 궁전 같은 집이 바다에서 떠다닐 수도 있어요. 왜 여기 한국 만 되겠나? 런던 궁전도 될 수 있어요. 이보다 다 잘 지으라는 거예요. 바다를 타고 갈 수 있어, 못 가? 아, 물어보잖아! 비행기로 날아도 다 닐 수 있지, 이런 집이. 엔진 수백 개를 해서라도 날 수 있다구요.

지금 우리 배 같은 것은 어때요? 유전을 시추하기 위해서 땅 구멍 파게 되는데 말이에요, 배가 가 가지고 바람이 불더라도 어떻게 돼요? 시추하는 배, 그것은 조금만 흔들려도 모든 것들이 다 꺾어지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바람도 컨트롤 해 가지고 본연의 위치를 맞춰서 한 자리에 서 가지고 구멍을 파야 된다구요. 그런 기술은 세계적으로 레버런 문, 통일교회의 조선기술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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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에서 공중에서 몇 억 광년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망원경이 고장나서 12일 동안 올라가 가지고 수 리한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이에요. 그거 처음 듣지요, 곽정환?「예.」홍 사장의 아들이 어디 가서 취직해 다니더랬나? 홍순정, 어머니의 삼 촌!「예, 나사입니다.」나사 다니다가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고 해 가지 고 문제가 된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항공기술을 내가 찾아와야 되겠다구요. 기술 중에 제일이 헬리콥터예요. 독일의 기술을 내가 찾아오게 돼 있는데 벤츠 회사, BMW 회사 의 기계들을 만드는 어머니의 회사가 내 회사이고, 독일의 모든 큰 공장들이 내 공장들이 됐어요.

공산당이 그걸 빼앗아 가려고 했는데, 내가 공산당과 싸우는 선장 노릇을 10년 동안 했어요. 그런데 이 정부는 도적놈새끼들을 후원했어 요. 그때 대통령을 해먹은 후손들을 저나라에 가서라도 처리해야 되는 거예요. 8대 정권이 문 총재를 없애려고 별의별 공작을 다 했어요.

요전에 어디서 증언하는 걸 보니까 그 누구라는 사람이 자기 범죄한 것을 몰라 가지고 당당하게 나타났어요. 지금 그래요. 중간의 입장에 왔다갔다할 수 있다구. 한경직도 그렇지. 박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 박사, 한경직이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했던 역사의 그 흠을 없앨 수 있어요? 다 걸렸지. 내가 가 가지고 무덤을 파 버리고 이래야 할 텐데, 그렇지 않아요. 그 후손들이 있어요, 후손들. 자기 후 손들을 통해서 시키지요.

이제는 다 같은 사상에 있어서 어긋나면 정리해요. 다 가르쳐주는데, 많은 돈을 써 가지고 수많은 나라의 대표들을 중심삼고 형제와 같이 동참시켜서 교육했는데 입 다문 것은 나는 몰라요. 자기 민족과 언제 든지 균형을 취해야지요. 그렇잖아요? 수평 가운데 있어 가지고 하늘 의 중심세계를 창건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그 책임을 못 하면 어떻게 돼요? 수평과 더불어 책임을 못 했으면 수평 자체, 국민이 심판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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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쫓아내 버려야 돼요.

지금 그런 때가 왔습니다. 통일교회를 혁명해서 문 총재를 쫓아내자는 사람들이 여기 있어요? 쫓아내 봐요. 여기 만들어 놓은 걸 순식간 에 어디 가든지 만들 수 있어요. 문 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는 사람은 다음 길이 다 막혀버려요.

선생님의 뒤꽁무니에서 요것이 틀렸다.하는 조건을 가지고 출발했으니 조건을 못 세우게 되면, 앞으로 천하통일이 돼서 만국의 백성이 한꺼번에 집합하는데 어떻게 되겠어요? 한꺼번에 통일교회의 사람들을 빼다가 전체를 대신해서 세울 수 있나? 없어요. 그럴 때는 서리를 맞 아서 하루 저녁에 없어지는 거예요. 푸성귀가 서리를 만나면 못 쓰게 되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몽골리언 축복을 끝내야

 

지금 돈 써 가지고 교육한 것이 1년 좀 넘었지?「2년 다 되어 갑니다.」2년 다 되어 가? 3년은 안 됐지?「2004년 12월 6일부터 했습니 다.」12월 뭐이?「12월 6일입니다.」6일이 2년 돼?「12월 6일이 만 2년 됩니다.」2년 되는데, 2년까지는 몽골리언 축복을 다 끝내야 돼. 금년에 끝내라고 다 그랬어. 곽정환! 그랬나, 안 그랬나?「예, 그러셨 습니다.」너희들이 못 했지. 선생님은 연장하는 것이지.

선생님만이 연장해요. 사탄도, 하늘도 연장할 수 있는 주인이 해방시킬 수도 있는 거예요. 연장하는 걸 하나님도 허락했으니 연장했던 것을 거두어 치울 수 있는 것도 문 총재의 권한이 아니오?할 때 사탄도 그렇지요.” 하고 , 하나님도 아이고, 잘했다.이러지 못했다고 하겠나?

아담 해와가 몰랐던 세계까지 선생님은 아니까 그 세계까지 이루어 놓더라도 지상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반대할 사람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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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러니 해방석방이 완결됐지요. 이론이 다 맞는 거예요, 그게.

곽 선생, 왜 그렇게 심각해? 내가 선생이라고 그러는데 선생님, 좀 살려주소!그 말 아니야? 윤정로도 윤 선생이라고 그러면 선생님은 일 안 해도 다 됐다. 그 말 아니야? 됐다는 건 말로 돼 가지고 틀림 없게 하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다, 그거 아니야? 다 됐다!

나는 그래서 다 되었당!, 중국 놈이 됐다고 할 때 “됐 당을 짓기 위해서 땅에 땅 하고 총 쏘고, 세계 제일이라고 그 놀음을 하고 있구 만!생각해요. 총 못 쏴요. 총의 주인이 누구이게? 하늘이 했지, 자기 들이 했나? 되놈, 됐당, 다 됐다, 끝났다는데 누가 끝나요?

중국이 끝마치려고 했어요. 몽골이고 무엇이고, 중국 내에 벌어진 사건은 중국의 사건이다. 한국은 무슨 관계가 있고, 일본은 무슨 관계 가 있어? 치워버려!하는 그 말이 맞아요. 진짜 중국 주인 되게 주인 의 특허를 내가 허락하게 되면, 다 중국 역사를 중심삼고 받았다고 하 게 되면 그 가운데 다 포괄되는 거예요.

참 묘해요. 내가 좋아하는 건 따라오면서 중국이 전부 다 사버려요. 아프리카로부터, 남미로부터 그래요. 파나마를 중심해 가지고 그러면 미국이 망한다고, 큰일난다고 해서 전쟁이 벌어진 것 아니에요? 전쟁 을 못 할 때가 될 때 수에즈운하도 영국이 지배한다는 거예요. 저쪽은 사탄의 어머니 나라이고, 이쪽의 미국은 아들과 마찬가지이니 어때요? 파나마운하는 중국, 영국은 어머니니까 스위스 운하…. 수에즈라고 하지? 스위스가 수에즈 운하지?「서서(瑞西)입니다. 스위스는 서서이 고, 스웨덴이 서전(瑞典)입니다. 수에즈 운하요.」수에즈라고 그러잖아, 운하를? 내가 수에즈 운하를 스위스라고 얘기했는데, 난 또 딴 것

이 있나 생각되게 그렇게 야단이야? 듣기를 잘 들으라구!

내가 팔십이 넘어도 말하는 데는 최고의 신경선상에서 말하고 있는 거예요. 이걸 기록하면, 말을 잘못하면 그것이 법이 될 수 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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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믿게 되면 그 사람들을 심판 못 해요. 놀음놀이가 무슨 뭐 아이들 놀음이 아니에요. 하나님도 조심하게 돼 있어요.

 

2종교권 천정궁 선포와 상속권 이양

 

이 궁전을 전부 다 못 돌아봤지? 아기들의 놀이터도 다 있어요. 그것이 보이지 않아요. 우리 애들도 가면 왜 거기 갔나? 놀지 마라.한 다구요. 가인 아벨도 같이 놀 수 있는 궁전을 하나 지어야 돼요. 종교권 궁전을 짓게 된다면, 그것은 가인 아들딸이 같이 놀 수 있는 궁전 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제네바에 가 가지고 말씀한 가운데 제2종교권 천정궁을 선포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상속권을 전수해 주는 거예요. 여기 가 그걸 안 했기 때문에 지난 27일날(2005년 12월 27일) 상속권을 이양하는 선포를 했기 때문에 천정궁에서 안내하기를 부모님이 다 결

정했으니 같은 형제가 되지 않고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해방석방세계의 하늘 궁을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는 장자권을 찾지 않으면 안된 다는 거예요.

하늘의 모든 걸 해방시켜 가지고 통일천하, 통일평화의 왕국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 평화의 왕국은 해방석방된 왕국인데, 죄를 구제 할 수 있는 건 하나님도 못 하게 돼 있어요. 참부모님만이 구제할 수 있게 돼 있다구요.

그래, 요전에 36가정의 죄를 다 용서하기를 바랐는데 지금도 또 용서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용서해 주려면 3대 조상들의 용서를 받고 오라고 하기 때문에 어때요? 그 3대권의 왕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예요. 나중에는 참부모의 승낙을 얻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탄도 마음대로 못 한다. 참부모의 승낙을 얻고 와라.하는데 아, 나 못 해.하고 결정을 안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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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걸려요. 헌법을 중심삼고 백 개의 부처들이 있으면 그 부처들의 법까지도 맞아야 돼요. 걸리면, 그거 걸리게 지시한 대통령도 걸리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아는 하늘은 그런 일을 못 한다 이거예요. 그랬으면 됐습니다.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그 말이에요. 다 됐다, 다 원리원칙에 맞는다는 말 아니에요?

큰 됫박, 작은 됫박, 센티미터로 이래 가지고 백 미터…. 억만이 된다면, 억만 일이 되지요? 전부가 새 출발을 해 가지고 연대적인 가치 를 어떻게 해요? 숫자도 그렇게 써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얘기한 것이 무슨 얘기인지 알겠나?「예.」알고 지킬 거 예요, 안 지킬 거예요?「지키겠습니다.」안 사람, 알겠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 말을 끝내게 말이에요.

뭔가 모르겠다는 사람은 나가라구. 모르겠다는 사람은 나가라구. 이제부터 말을 끝내야 돼요. 모른다는데 가르치고 또 가르쳐줘야 되니까 끝낼 수 없잖아요. 나가라 그거예요. 나중에 아들딸을 통해 가지고 몽둥이로 후려갈기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 손 들었으면 그렇게 알고 행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행하겠습니다.」

이제 그러면 장부터 읽어요. 몽골리언을 축복해 주기 위해서는 나라를 찾은 사람들이 해방해 줘야 돼요. 나라들 앞에 핍박받아 가지고 북극으로 가고, 남극에 몰려갔어요. 가인 대접을 다 받았으니 이제는 환영할 수 있기 위해서는 불러들여야 될 것 아니에요? 불러들이는 데 는 사탄이 쫓아냈던 기준에 불러들임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기에 와 가지고 하나님, 해방적 천국이 아니고 석방적 천국이 왔습니다. 아주, 내 집!부자니까 부자가 아니 될 수 없다 그거예요. 아들딸이 하나되 는 부자간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아주, 내 집, 부자의 말 세 마디가 태평성대 모든 것이 억만세 부를 수 있는 왕가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부잣집이에요, 부잣 집. 알겠어요? 아버지의 집하고 아들의 집이에요. 그것이 뭐냐 하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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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예요.  자는 효도 효(孝)변에 아버지(父)입니다.  정치의 정 (政)자도 바를 정(正)  옆에 요것(父)이에요.  통일교회는 교정당이 생겨났어요.

 

해방-석방의 천국 가정 주인

 

여자가 절대권한을 갖지 않고는 얼굴을 들고 하늘땅 앞에 신랑을 모실 수 없는 거예요. 그런 해방의 축복을 다 해 준 거예요. 이제부터 참 된 여자는 참된 신랑과 더불어 영원불변의 참된 사랑의 왕궁을 지키는 백성이요, 왕궁권의 치리를 받는 그 기준을 자기가 노력해서 다하면 왕의 자리까지도 대신할 수 있다구요. 왕후의 자리에 가게 되면 왕의 자리에 가는 것 아니에요?

이제 백성이 된 여러분은 왕후의 자리를 대신함으로 하나에 설 수 있는 여자로서 아름다운 왕후, 타락이 없는 왕후의 천리를 세워야 돼

요. 그래야만 여자가 완전한 해방석방의 천국 가정 주인이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전부 다 신랑을 만나 가지고 아들딸이 그 나라의 왕비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와 하나됐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거예요. 한 몸이 되는 거예요.

자, 장을 읽고 나서는 뭐냐 하면 장으로 돌아가는데 장에 돌아가는 데는 뭐예요? 몽골동족을 몽골혈족으로 누구들이 만드느냐? 나 라를 해방한, 사탄을 추방한 사람들이에요. 사탄 때문에 이 일이 벌어 졌으니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국가기준의 승리패권이 되게 되면, 종 교권은 일시에 축복과 더불어 떼버려요. 경계선이 왁 다 해 가지고 하늘과 땅이 한 바퀴만 돌면, 이게 돌게 되면 이것도 돌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해방석방 천국이 되느니라! 아주, 내 집! 부자같이 행복하게 부자가 되어 살 것이다. 아멘, 오케이! 그때 가서 아멘 하겠으면 하고, 오케이 하겠으면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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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순차적으로 여러분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여기도 그래요. 5단계를 넘어서야만 사탄을 굴복시킨 국가가 있어 가지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역사시대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어떻 게 해요? 제3차 성약시대를 넘어가 가지고 제4차 아담 심정세계를 중 심삼은 해방석방의 천국세계로 넘어가느니라! 그 다음에 아주, 그 다음에 내 집이에요. 부자로 춤추고 살아보자는 거예요.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교회가 필요 없고, 나라가 필요 없어요.

그러니 3대가 합해서는 하늘나라의 헌법, 땅의 헌법을 마음대로 가 변해요. 갈아치울 수 있어요. 그러니 잘못되어진 것을 용서를 받으려면 3대의 허락을 받아야 돼요. 그러기 전에는 용서를 못 해요. 그러니까 선생님도 할 수 없이 섭리의 끝을 맺어놓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 야 돼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간판도 없어지는데, 그 이후에 남을 수 있는 단 하나 간판은 천일국이에요.

(손자들이 나오심) 아, 3대가 왔구만! 3대한테 하나님도 꼼짝못하는 데 아이고, 네 말이 맞다. 아이고, 뽀뽀! 할아버지야, 할아버지! 먹고 싶은 것은 여기에 두었다. 야야야, 뭐인가 보자. 요거 먹고, 요거 먹고, 요거 먹고, 요거 먹고…. 어디 요거 붙이는 거 있지? (과자 봉지를 뜯 으심) 그래, 그렇게 잡아당겨야지.

자, 할아버지 하나 먹고, 아버지는 넣어줘요. 네가 먹여주지. 이것은 하나씩 가서 나눠줘요. 이것을 나눠주라구. 여자부터 나눠주라구. 자꾸 먹어야 두 사람, 아기 분까지 먹지. 그래, 돌려서 같이 아침밥만큼 행복의 떡을 먹는다고 생각하고 받아먹어요.

자, 어디 갔어? 자, 맛있게 먹소! 박수, 박수! (박수) 박수해야지. 그래, 그래. 박수한다, 요렇게 요렇게. 박수, 그 다음에 윙크해야지. 윙크, 윙크. 윙크 해 줘라, 윙크. (웃음) 인사했어, 인사했어. 이제 가서 놀고…. 언니 갔구나. 오늘 갔나? 아, 있구나. 언니한테 가요. 아니야.

「큰언니는 갔습니다.」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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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축복은 받았으니, 잔치는 했으니 무슨 회?「피로연.」피로연. 피로연을 해야 생활을 시작하거든. 그래서 보냈다구. 자, 다 돌아갔어? 빨리 빨리 하라구.「우루과이 국회 강연이 시작됩니다.」내가 알고 있 어. 빨리 이거 돌리라구, 일어서지 말고.「자, 뒤로 의자 돌려서….」아, 내가 돌아서라고 해야지! 왜 돌아서는 거야?「지금 돌리라고 그러 시지 않습니까?」이제부터 어머니가 시작하기 전에 장을 읽어놓아 야 돼요. 빨리 장을 읽으라구. 잘 들으라구. 소변 보고 싶은 사람은 갔다 와요. 난 여기 다 아니까 변소 갔다 올게. 들을 사람은 듣고….

 

부끄러운 전통 혹은 흠을 남기는 여러분이 되지 말기를

 

(훈독 시작;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기존 유엔의 아벨적 위치에 서서 민족적이고 국수적인 유엔 대표부들의 각축장이 아닌, 범세계적 이고 초세계적인 천주적 차원에서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해 숭고한 혁명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외적이요, 형식적인 구호에 매달리는 유 엔이 아니고, 보다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를 위한 메시아적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유엔 사무총장이 이제 한국의 외무장관이 될지 몰라요. 그 배후에 통일교회의 공이 크지요. 계약을 하라고 그랬다구, 서약을 하고. 그러 면 아벨유엔은 자동적으로 길이 열릴 거예요. 미국과 기독교, 종교가 하나되어 밀어 줘 가지고 앞으로 둘이 하나된 자리에서 대회를 할 수 있어요. 그렇게 하늘나라의 주권을 중심삼은 회의를 할 수 있는 때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빨리 끝내라구.

(훈독 계속; ……50억에 가까운 이들을 규합하여 이 지구성에 참사랑의 태풍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레버런 문은 같은 한반 도에서 태어나…) 장하고 몽골을 연결시키는 겁니다. 자, 빨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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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구!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훈독 마침)

우루과이에 강연하는 장소가 어디라고?「국회의사당입니다.」우루과이가 한국과 반대이니 한국 국회에서 안 하더라도 우루과이 국회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오케이 하는 날에는 마지막이 된다 그거예요. 한국 외무장관이 유엔 사무총장이 될 때는 코피 아난도 축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유엔총회의 갈 길이 달라진다고 하는, 우리 뜻과 더불어 일치된다고 하는 결론이 가까워졌다는 걸 기억하면서 뭐예요? 이제 우루과이 대회 에 참석한 천지만민이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환영하는 자리에 서는 것이 되기 때문에 뜻의 길이 시작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다 끝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는 거지요.

이상하지, 곽정환? 우루과이는 여기를 상대로 하면 축을 세울 수 있는 곳이라구요. 거기에 아르헨티나로부터 독립선언을 한 것도 33명과 마찬가지예요. 1세기 전에 실시했다는 거지. 천 년을 했으면 천 일 년 이 되어야 되고, 백 했으면 백 일 년, 이백 했으면 이백 일 년으로 새 로운 세계가 시작되는 표상들이 묘하게 같아요.

자, 어머니 연설!「오늘 한 가지 신치성 사장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오늘 아버님의 말씀을 가져가서 전달하시는 어머님의 이 집회에는 대 통령 영부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어쩌면 축복도 받는 걸로 돼 있습니다.」(박수) 이제 그 말이 그 말이에요. 국회에서 통일교회 사상을 우루과이는 반대할 아무런 내용이 없고, 환영하면 할 수록 천하가 다 따라 들어오는 것을 알게 돼 있다구. 그러니까 그렇게 나오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된 것은 부모님이 수고를 많이 했다는 것, 선생님이 많이 수고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 늘의 섭리라는 것은 참부모가 개방하지 않고는 열리지 않는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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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 자리에 오늘 얘기한 것도 어떻게 해요? 여기에 연관성을 중심 삼고 이렇게 돼 있는데, 이 이 연결돼요. 을 맞춘 3대의 일족이 천하에 대한 4수 고개를 넘고 있다는 사실은 모든 것의 끝장을 말하는 게 아니냐 하는 거예요. 그 증거적 내용이 충분하 니 그렇게 알고 행동해서 하늘에 부끄러운 전통 혹은 흠을 남기는 여 러분이 되지 말기를 비나이다. 아시겠어요? 그렇거든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하늘의 뜻길이 묘해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우루과이대회시청) 돌아서라구. 이제 돌아서라. 이게 우연한 일들이 아니에요. 한국이 해야 할 텐데 아 이구…! 곽 회장, 우루과이가 새로운 길을 가는데 축하의 기금으로서 증여한다고 빨리 전화하라구. 한국과 하나된 의미에서 전화한다고 해 가지고 빨리 하라구, 대통령 부부한테.

곽 회장한테 우루과이 대통령 부부한테 이 축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1천만 달러를 기부하니 앞으로 변하지 않고 뜻길에 같이 공조 해 가지고 나갑시다.하는 전화를 하라고 했어요. 아시겠어요? 박수해 요. (박수) 어머니와 우리들이 하나되면 되는 거예요.「지금 환영사 하 는 것을 통역해 드리겠습니다.」

(대회 통역;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처음으로 국회에서…) 특별한 날이지. 박수! (박수) (통역 계속; 참된 부모이시고 평화의 왕이 신 참아버님 참어머님께서 가르치시는 사상만이 저희들의 모든 근본적 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이제 여러분은 말씀을 통해서 배우게 될 것입니다.) 박수! (박수) (통역 계속; 이어서 성화식과 성주식과 축 복식이 거행되겠습니다.) 그래, 박수! (박수)

여기 녹음할 텐데, 전국에 알려야 되겠다구.「어머님께서 너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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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느냐고 하십니다.」아, 빨리 하라고 그래! 우리가 못살더라도 해야 돼요. 한국 정부를 대신 한다고 해요. 전화를 했어?「예.」대회 전에 들어가겠지?「어머님 말씀 끝나시고 하기로 했습니다.」미리 해야지!

「어머님이 말씀하시고 받으러 나오시면 직접 하시겠답니다.」전화를 받았다는 얘기를 해야지. 거기에서 생명을 걸고 싸운 것 아니야? 대통 령이야? 잘못하면 빼앗겨 버려요.

(통역 계속; 조금 전에 현직 대통령 영부인이 국회를 찾았습니다. 약 20분 동안 어머님과 환담을 나누시고, 대통령 부인도 맨 앞에 앉아 서 축복을 받으면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박수) 우루과이 대통령이 이번 축복받는 걸 봤으니까 우리를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이렇게 고개를 넘는 거라구요. 뭐라고 그래?「들어가셔야 한다고요.」그래. (어머님 강연을 시청)

대단히 기쁜 날이고 기념할 날인 걸 알아야 돼요. 멍해 가지고 뭣도 모르고 지내지 말라구요. 하늘의 뜻길이 묘해요. 선생님이 한국의 축이 될 우루과이, 남쪽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평화의 지구성이 되는 거 예요. 그러면 우주가 돌아가요. 오늘 선생님이 많은 말을 잘 해줬구만! 여자들은 정신 차려야 돼요. 알겠어요?「예.」

경기 북부인가?「구리 수택리를 중심해서 왔습니다.」구리 수택리면 교구장이 누구야?「접니다.」지나가던 복을 옆으로 뽑아버렸다, 채버렸 다 그 말이에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통일의 노래하심)

(어머님과 전화로 통화하심; 우리도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해요.「사랑해요.」크게 해야지!「사랑해요.」엄마! 엄마, 아빠가 사 랑해요. 엄마 아빠 사랑합시다, 만세! 끝났어요. 자, 여러 식구들이 오늘 기쁜 날을 축하해서…. 오늘 통일의 운세가 찾아온 날이에요. 엄마 도 그렇게 알고 통일의 노래를 잘 부르고, 말씀을 새로이 하고 떠나 는 게 좋을 겁니다. 아시겠어요?「내일은 내셔널 가든에서 국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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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는 것 방영해 드릴게요.」응, 그래? 내일 몇 시? 여기 몇 시 되나?「거기는 아침 훈독 시간일 거예요.」그래, 알겠어요. 알아 가지고 조정할게요. 사랑해요, 엄마와 여러 식구들!「사랑해요, 여러분! 잘 있어요.」) 여러분 잘 있으래요. (박수)

늦었다. 그래도 9시 반이 안 됐네! 평화대사들이 왔으면 10시 반에 끝나는데, 10시 반까지 많은 말들을 했는데…. 내가 오늘 이렇게 해도 많은 시간이 지나고, 많은 말도 들었지만 정신이 잘 안 들면 안돼요. 똑똑히 듣고 바른 걸음을 해서 활발히 직행하여 자기 고향, 나라를 찾 아갈지어다. 아주! (경배)

 

뜻길이 눈앞에 열리게

 

우루과이가 한국 대통령도 우리 가는 일을 찬양해 줘야 되겠소!하면, 싫다고 할 수 없을 거예요. 유엔도 그래요. 유엔도 지금 현재 우 리 대표가 사무총장이 되면 오케이 할 수 있어요. 아주, 만세를 할 수 있는 이런 차원 밑에서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게 좋을 거예요.

그러면 뜻길이 눈앞에 열리게 될 때 인류를 부모와 같이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이나 민족 혹은 국가 이상 할 수 있느냐고 하는 물음에 대해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져야만 해방석방을 중심삼은 왕 국의 자녀들이 됩니다. 그러면 하늘나라 황족권의 문이 열리니까 노력 여하에 미치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해방석방의 자유천국이 됐느니라, 아주!

이것이 다 역사에 남습니다. 그러니 잊지 말아요. 아시겠어요? 정신 똑똑히 차리고 결심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 많을 거예 요. 선생님이 사실은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그런 훈련을 다 했어요. 그런 훈련을 이미 다 마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이런 특권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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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 있어서 선포하는 것은 지나가는 말이 아니고, 헌법을 창립시키는 데 있어서 이것이 초본이 될 수 있는 내용인 것을 명심하고 자식과 하 늘 앞, 후대의 역사 앞에 오점을 남기지 않는 조상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폐회합시다. 가자, 아빠 손잡고. 아빠 손잡고 가야지! *


 

 

 

 

개천절 문을 열어라

 

 

 

 

(성초 점화,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케이크 커팅, 성찬)「훈독시간입니다, 아버님. (곽정환 회장)」뭣이?「훈독시간입니 다.」이거 다 나눠줘도 괜찮지 뭐.「예, 지금 나눠줍니까?」그럼! 훈독보다도 내가 먹었으니까 같이 먹는 것이 좋을 거라구.「예.」(기념 식 차림상에서 음식을 내려주심) (박수)

 

가르쳐 줬어

 

이제 설명해요. 끊기지 않고 한꺼번에 끝나는 거예요. 설명하라구.

「예, 훈독하겠습니다.」훈독회, 개천일! (제18회 천주통일국 개천일 말씀훈독)「이제 오늘 경축행사를 축하하는 축가의 순서입니다. 라스 트라다 앙상블의 축가가 있겠습니다. 준비해 주세요.」

원래는 이 자리에 내가 참석을 안 해야 되는 거예요. 요전번에 모든 것을 다 가르쳐 줬기 때문에 말이에요. 여러분이 한 실적 위에 내가 더 보태줬댔자 형제들과 세계의 참소조건이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2006년 10월 3일(火), 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은 제19회 천주통일국 개천일 경배식 및 기념예배 때 하신 것으로, 제목 은 편집자가 붙였음.


248      개천절 문을 열어라

 

 

돼요. 알겠어요?「예.」

요전번에 모든 것을 다 얘기했어요. 세상이 어떻게 될 것에 대해서 말이에요. 오늘도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 30분 늦었지? 선생님도 시 간을 안 지키누만!했을 거예요. 본래는 곽정환한테 오늘 참석을 안 한다고 얘기했던 거예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여기에 5천 명이 모인다면, 여전히 선생님이 오셔 가지고 말씀도 해 주고 격려도 해 줄 줄 아는데 딱 끊어 놓으니 까 어떻게 되겠어요? 요전번에 얘기한 것을 알고 보니 완전히 다 얘기 했어요. 곽!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두 번 더블로 할 필요 없는 거예요.

오늘도 선생님이 말씀해 주기를 바라지?「예.」다 가르쳐 줬어요. 다 가르쳐 준 그것이 귀하다는 거예요. 천년, 몇 만년 가더라도 들을 수 없는 것을 다 들었으니 또 듣고, 또 듣고, 또 들으면 더 가해지는 것이 아니에요. 감소되는 거예요.

오늘 선생님을 만났지만, 선생님을 만나면 만날수록 점점점 용서될 수 있는 분위기를 따라가 가지고 거기에 박자를 맞춤으로 말미암아 선 생님이 그 자리에 따라갈 수 없어요. 안 만나주면서, 멀어지면서 지금 최후의 말씀을 성사시키라고 채찍 혹은 벌로 다스려야 되는 거예요.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밀어제기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지금 그렇잖아요? 천정궁이 뭐예요? 천정궁은 뭐냐? 정부가 지금까지 종교권을 반대했어요. 종교와 과학도 하나 못 된다는 것이 철칙으로 돼 있었던 것인데, 그거 다 뭉그러졌어요. 이러니까 자연히 정부가 잘못했으니까 굴복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이 있고, 천일국의 국기가 있고, 국가가 있고, 국화가 있고, 가정적 이상이 있고, 종족민족국가세계로 갈 수 있는 천상천국의 통일적 세계관까지 다 가르쳐 줬어요. 뭘 가르쳐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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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살아 있는 말씀이 있기 위해서

 

자, 노래해요. 노래하겠으면 노래나 하고…! 빨리 들어가야 되겠어요. (박수)「어머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칠레에서 어머니 대회가 끝났기 때문에….

(어머님과 통화하심; 지금 개천일 축하의 말씀을 하고 그러는데, 어머니 강연한 것보다도 하늘땅의 모든 문제 전체를 걸고 논의하는 시간 이니만큼 어머니 강연을 이들 앞에 들려줘야 할 텐데 들려주지 않은 것 미안하고, 영계가 도리어 고맙게 생각하는 줄 알라구. 들려주는 것 보다도 말씀해 줬다구, 개천일에 대한 것을.

보라구. 아빠는 경배할 때 다들 이상하다고 해. 어머니가 없어도 어머니하고 같이한다고 의자를 붙들고 같이 식을 지냈다구. 어머니 하는 말이 무엇인가? 열심히 해야지. 내가 없더라도 해야 할 약속은 열심히 해야 돼. 그건 녹음 다 해 가지고 언제든지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다시 볼 수 있는 준비가 다 돼 있기 때문에 염려할 수 없어.

고마운 일인데, 개천일에 대한 것이 새 출발이야. 궁전을 세워 놓고 처음! 아니야. 개천일이 다 지나갔기 때문에 새로운 개천일, 이제 새 출발을 하는 말씀을 했으니 어머니 말씀은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것을 되풀이하는 것이지만 이 말씀은 전 세계와 하늘땅이 들어야 할 말이라 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귀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어머니 말씀은 온전히 창고에 들어와 있고, 자기 수첩에 기록돼 있으니 염려하지 말 것이고, 선생 님 말씀은 놓쳐버리면 누가 자기 그 모든 내용을 수습해 주겠나? 아들 딸이나 모두 공동적으로 한 입장에 있어서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 고 했기 때문에, 대등한 입장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가야 할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연결하지 않고 완성해야 할 때가 돼 오는 거야.


250      개천절 문을 열어라

 

 

그것을 중심삼고 볼 때, 대회를 연결시키는 중심대회가 선생님이 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대회를 중심삼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어머니 강 연을 넘어가서 어머니가 또다시 갈 수 있는 길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길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을 알고 고맙게 생각해야지. 알 싸, 모를싸? 어머니도 알겠대. 박수! (환호와 박수)

고맙다구. 안녕히 계세요. 파라과이에서 만나자구. 그때는 열심히 전체가 일심단결해 가지고 더 많은 가족과 일족과 나라가 움직여서 들어 주면 감사하겠다고 선생님도 축하해요. 아시겠지요, 엄마?

거기는 저녁때지? 저녁 안 먹었겠구만. 9시니까. 여기는 낮 9시고, 저기는? 같은 9시인가? 밤낮이 달라?「예. 지금 칠레인데, 거기는 지 금 저녁입니다.」그렇지, 그래.

그러니까 저녁 맛있게 먹고 잘 주무시고 내일도 수고해요. 나도 아 침도 못 먹어서 같으니까, 아침이 기다리는 것이 고마운 소식인 줄 알 고 기쁨으로 어머님 만세!「어머님 만세!」억만세!「억만세!」천만세!

「천만세!」(환호와 박수)

감사해요. 내일 만나기로 약속하면서 이제 여기서 축가가 있기 때문에 축가 듣겠다면 끄지 않을 테니, 열심히 하라구요. 시작해요. (웃음. 박수) (축가, 꽃다발 봉정)「자, 큰 박수로 아버님을 모시겠습니다.」(환호와 박수) 길게 해요, 짧게 해요? (웃음)

요전번에 섭리의 전체 내용, 탕감복귀의 골자를 추려서 얘기했기 때문에 그때의 말씀집을 찾든가 비디오 혹은 시 디(CD)에 기록된 내용 을 참고하면서 어떻게 해요? 얘기보다도 다시 읽으면서 아하, 오늘 말씀은 이전보다 더 강하고 더 되풀이해서 더 기억할 수 있는 말씀임 에 틀림없을 것이다. 고 생각해야 돼요.

그렇게 두 번, 세 번, 열 번을 읽으면서 이해 못 할, 자기와 관계없는 그 분야는 자기 자신들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책임으로 알고 그 것을 숙독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요. 선생님의 말씀이 아니고, 개천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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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씀이 아니고, 언제나 살아 있는 말씀이 될 수 있기 위해서 내가 방패가 되고 기수와 같이 돼야 할 나라고 하는 것을 재창조하는 의미에서 외우고 실천하는 데 쉬는 사이가 없게끔 ―섭리에 쉴 사이가 없어요.― 계속해서 하는 거예요.

 

하늘이 정한 공식

 

이제 3대를 중삼삼고 여러분이 어떻게 해요? 축복가정에 있어서 아들딸이면 3대예요. 아들딸이 없게 되면 양자까지 세워야 돼요. 지금까 지 여러분이 축복가정으로서 개천절의 내용을 다 아니만큼 자기 아들 딸과 손자들 앞에 철저히 가르쳐 줘야 돼요. 3대까지 이 자체를 모르

게 된다면 천국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의 완성을 못 보는 거예요.

여자로 말하면 역사과정에 남성을 얼마나 희생시켰느냐? 구약시대에 남성들을 희생시켰고, 신약시대에 예수님을 희생시켰고, 재림시대에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와서 가정이상, 종족민족국가, 8단계 천주평화 통일이상권을 이루어 가지고 행복과 해방석방의 자유 분방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잃어버린 거예요. 이것을 재차 탕감할 수 있는 역사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몇 십배 어려운 탕감의 길을 다 추려 가지고 사탄과 하나님의 입회하에서 승리의 초석을 놓은 거예요.

정초석과 마찬가지로 방향을 제시한 모든 승리의 것이 역사적인 하나의 기념으로 남길 것이 아니에요. 역사의 표제가 됐기 때문에 그 방 향성, 초석을 놓은 그 방향을 따라가지 않으면 천국까지 가는 길이 다 혼돈되기 때문에 뭐예요? 틀림없이 여러분의 3대를 중심삼고 이 말씀 을 실천궁행해야 할 책임소행, 그 다음에 또 소명적 책임이 있는 거예 요.


252      개천절 문을 열어라

 

 

이것을 하늘은 언제나 지키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열심에 열심을 다하고 전진에 전진을 더하여 하나님 대신 여러분 후손 앞에 판사의 책임을 내가 할 수 있다고 해 가지고, 마음으로 기도하며 후세 앞에 유언과 더불어, 교시의 내용과 더불어 가르치고 끝까지 종결짓고 가야 되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3대가 승리한 참 부모가 여러분 일족을 환영해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늘이 정한 공식이요, 원칙이기 때문에 이 원칙에 위배되게 될 때는 용서의 길이 없다는 것을 알라구요. 만약에 걸리는 날에는 천 년만년 구원도 없고, 하나님의 섭리도 없어요. 자기 홀로 고립된 입장 에서 이 고개를 처리해 가는 데는 지금까지 선생님이 가르친 그 내용 을 중심삼고 몇 십배, 몇 백배의 가중적 탕감을 치르지 않으면 하늘나 라의 문전까지도 도달하기 힘들다는 거예요. 어느 한계까지 안 되게 된다면 문을 닫아버려요. 그 다음에 여기서부터 잘라버리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래요. 참부모도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많은 참소를 받아 나온 거예요. 사랑의 참부모요, 천지 대주재의 주관적 왕이신 그분 은 자비의 왕이요, 사랑의 왕이시라면 용서하고도 용서해야 할 텐데 어때요? 용서하시옵소서!하고 자기 지은 죄가 무엇인지 생각지 못 하고 용서만 바라는 타락한 패망적 무리들이 꽉 차 가지고 하늘이여, 구원하시옵소서!해도 소용이 없어요. 억만세를 가더라도 그치지 않 는 그런 원성의 함성을 듣지 않게끔 문을 닫아버려요.

그래서 공간세계에 내버리면 대우주가 돌던 스피드에 의해 가지고 전부 다 타버리고 마는 거예요. 뿌리까지 날아가 버린다 이거예요. 그 러면 여러분의 조상들까지 거기에 따라가다가 전부 다 그렇게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독교가 책임을 완성해야 되고, 유교면 유교의 책임을 완성해야 돼요. 공자나 예수나 마호메트가 자기들의 클럽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상 세계에 허락할 수 있는 영토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창조이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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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번 정한 대우주를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세계로 곱게 단장 해야 돼요.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힐 수 있는 새로운 이상적 인간상을 고대해 왔는데, 여러분의 일족 가운데 그런 이상적 인간상의 가정과 나라와 세 계가 나타났다고 봐요? 영원히 되풀이하면 더 나빠지는 거예요. 그래 서 잘라버려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해방적 기준

 

오늘 개천절인데, 이 개천절(開天節)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하늘 문을  여는  고개다.  마디  절(節)  자지요?  절,  절,  절!  사계절,  일년 365일 절기, 마디를 말해요. 고개를 말한다구요.

개천절이 있으면 개천절을 기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개천절의 내용으로 여러분이 싸우지 않고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고개가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자기가 힘으로써 안 되면 압력을 통해서 풀어야 할 텐데, 그걸 풀 수 없어요. 압력을 통해서 풀다가 마디가 잘못되면 어떻게 돼요?

맺힌 명주꾸리 같은 것을 푼다고 해서 여기서 안 된다고 마음대로 당기면 영원히 풀 도리가 없는 거예요. 맺힌 마디에서 반대로 빼 가면 서 풀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명주꾸리의 헝클어진 것보다도 인류역사의 타락한 이후에 저끄러진 그 모든 죄악 된 현상이 얼마나 괴상스 럽겠는가를 생각해 봐요. 그걸 채 가지고 해결할 길이 없어요.

하나님이 가는 길, 반대로 갈 길을 다 알고 있으니 이걸 따라 가지고 풀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천리대도의 정로(正路)를 몰라 가 지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거예요. 개천절이라는 것이 한 마디가 아니 에요. 수천 수만의 마디가 있는데, 여러분 그래요. 이 나라에 있어서 대통령을 중심삼은 20개면 20개, 혹은 22개 부처가 있으면 부처, 대


254      개천절 문을 열어라

 

 

통령의 헌법을 중심삼은 거기의 부처별 법도 전부 다 대통령을 보조할 수 있는 법이지 대통령을 파괴시키는 법이 없는 거예요. 부처별 법도 범하게 된다면 백성만 걸리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도 걸리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지키던 법을 중심삼고 선생님만 지켜야 할 것이 아니에요. 만국 만민,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모든 인간이라는 종자는 그 법에 적용되기 때문에 뭐예요? 아무리 산중에 가 가지고 수십 년 모르고 땅 구덩이를 파고 살았다고 하더라도 모르는 때 이뤄진 법이 발령된 것이 효력을 나타내서 알게 될 때는 그 세계에서 잘못했으면 걸리는 거예요. 마찬가지의 법이라구요. 알겠나?「예.」

그래서 개천절이 뭐냐? 타락했어요. 하늘땅이 망하게 돼 있어요. 이걸 전부 다 마디마디, 수많은 종별의 방향성에서 마디가 생긴 것을 그 분야에 해당할 수 있는 사람들은 반대로 풀어야 되는 거예요. 정치하는 사람은 정치에서 풀고, 종교는 종교에서 풀어야 되고, 사업하는 사 람은 사업 등 여러 가지 일이 많더라도 많은 그 사항들을 전부 다 풀 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헌법에 규정한 내용이 풀 수 있는 내용으로 끝나게 되면 모든 전부, 백이면 백, 부처의 법이 아무리 천하에 쌓였더라도 헌법의 기 준에 따라 가지고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는 길만 갖춰놓게 되면 전부가 풀리는 거예요. 이 자체가 사람들을 상대했으면 사방으로 풀려 올

라가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 그 시대에 살던 인간이 지상에나 천상에 있는 한 그 헌법의 내용에 일치된 공식에만 맞게 되면 전부 다 해방을 받는 것이다. 그런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헌법을 중심삼은 연결된 부처별의 모든 법도 헌법과 오르고 내릴 수 있게 통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의 헌법을 중심삼 고 부처별로 대통령이 서 가지고 통치하는 권내에 있어서는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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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돼서 부처별 법도 해방적 기준에 있는 것이다.

 

하늘을 열어 가는 고개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가 있었어요. 유교가 나왔고, 불교가 나왔고, 기독교가 나왔고, 회회교가 나왔어요. 그렇게 수많은 종교의 형태가 나 왔지만, 그 모든 전부는 하늘나라에 종교가 있기 전에 하나님이 계셔 가지고 이상적 천국을 상상한 거예요. 그 이상적 천국이라는 것은 지 금 현재 여러분이 사는 세계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보지도 못하고 생각도 못 한 헌법의 기준이 있어 가지고 그 기준에 맞게끔 모든 부처별 법도 연관관계로 돼 있기 때문에 어때 요? 이것이 올라갈 수 있게끔 허락됐으면 전부 다 평준화돼서 올라가 가지고, 이것이 이래 가지고 수직으로 도는 거예요.

그래서 사위기대인데 하늘땅에서 내려와 가지고 갈라져서 여기서 커 가지고 이것이 24세에 결혼하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결혼하는 자리에 서 맺어 놨으면 여기에서 결국은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영계와 육 계,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가 핏줄로 연결돼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주인을 통일교회에서는 이성성상적 천주부모라고 하는 거예요. 이성성상이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그 다음에 보이는 실 체부모는 천지인부모인데, 왜 인(人)을 붙이느냐? 둘이 합해야 돼요. 둘이 합해야 생산이 가능한 거예요.

둘이 합하는데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보게 되면, 여기를 중심삼고 보면, 이것을 이렇게 거꾸로 하면 이 한 사람과 이 한 사람, 두 사 람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거꾸로 붙여놓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거꾸로가 아니고 반대로 돼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을 거꾸로 갖다가 붙여놓으면 전부가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자라는 모든 전부는 그 핵의


256      개천절 문을 열어라

 

 

내용과 일치될 수 있는 뭐예요? 생명적 권한을 중심삼고 동등한 가치를 지니는 거예요.

전기로 말하게 되면, 사위기대권 내는 백 볼트가 되면 어디나 백 볼트라구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 에 거꾸로 돼 있는 거예요. 하늘과 땅이 거꾸로 돼 있어요. 사람이 머리를 중심삼고 이렇게 8자가 돼 있는데, 상대이상의 8자가 안 돼 있다 이거예요. 8수가 언제나 문제예요.

이것을 보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이것이 한 뿌레기로 커 가지고 소

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를 거쳐요. 소생시대는 구약시대, 장성시대는 신약시대, 완성시대는 성약시대니 세 개가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서 보게 되면 전부가 이래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이것은 개인시대가정시대, 전부 다 이렇게 돼 가지고 커 나온다구요. 그래서 한 핵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한 핵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안팎의 호흡이 맞으면, 주고받을 수 있는 작 용만 되면 죽지 않고 핵이 살아 있는 한 영원히 살게 되는 거예요. 이 론적이라구요. 알겠나?「예.」

그러면 개천절이 뭐냐? 하늘을 열어 가는 고개다, 고개, 고개! 마디 절(節)  자지요? 마디 절  자예요. 이게 몇 마디예요? 세 마디, 네 마디, 다섯 마디, 여섯이 되는 거예요. 여기까지 일곱, 일곱에 있어 서 전체, 안식년이라고 해서 전부 다 그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으로 여기도 핵이 돼 있다구요.

코를 잡아봐요. 그리고 흐읍, 후우! 해봐요. 딴 데로 공기가 나가게 하지 말고 불어보라는 거예요. 불어지나, 안 불어지나? 또 숨쉬어 봐 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이 확 불어 가지고 쫘 하게 되면, 가 죽의 울퉁불퉁한 구멍까지도 딱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요.

그러니까 정상적으로 언제든지 공기가 마음대로 영원히 주고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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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가지고 공기가 나갔더라도 들어와 가지고 채울 수 있는 그런 기준이 완전한 것이지 그것이 결여돼 있으면, 물렁물렁하게 되면 공기를 더 집어넣어야 돼요. 운동장에서의 사커 볼로서 필요 없는 거예요. 조금만 상처가 있어도 못 쓰는 거예요. 알겠나?

그런 모든 현실생활에 있어서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전부는 상대가 결여되면 그 상대권, 아내와 남편의 가정권 자체가 침해를 받는 거예 요. 어쩔 수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존재의 형성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개천절이 하는 것이냐

 

그런데 하나님이 개천절 고개를 넘어가려면 개천문이 있어야지. 이게 닫혀 있다구요. 인류가 타락했기 때문에 개천절과 같이 다 닫아버 렸어요. 그러니 이것을 열어 가지고, 절을 펴 가지고 문이 생겨야지요. 방해되지 않고 성이 없이 거기에 도로가 돼서 만민은 누구나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언제든지 문을 통해서 직행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런 논리적 결과를 아는 우리는 개천절이 뭘 하는 것이냐 할 때는 어때요? 가야 할 길이 꼬불꼬불하지 않고 평지로 문을 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고개를 가든가, 부락에 들어가더라도 반드시 개천문과 같이 있 다구요. 이 부락은 무엇을 못 하면 못 들어간다 할 때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법에 걸려요.

유엔 가입국 193개 국가가 헌법이 다르고 개체 법이 달라도 그 나라에서 치리해서 잡아다가 감옥에도 처넣을 수 있고, 대통령이 범했으 면 사형선고를 하던 대통령도 목을 잘라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나 여러분이 같은 운명이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참부모가 별다르게 좋은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는 거짓부모의 자식들을 참부모의 아들딸로 만들어 가지고 개천 마디를 펴 주고 문을 열


258      개천절 문을 열어라

 

 

어 가지고 순순히 개인적 문에서 ―천지에 이게 얼마야?― 수많은 고개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공평 공리의 핵을 중심삼고, 그것을 중심으 로 해 가지고 어디든지 다 통하게 해 주는 거예요.

그와 같이 해 가지고 전 세계 타락권의 피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곳은 어디나, 물이 들어갈 수 있는 곳에는 따라 들어가야 되고, 또 공기 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어디나, 흐르는 것이 전부 다 흘러갈 수 있는 데는 어디나 책임을 지고 다 적용할 수 있는 가능한 내 자신이 되지 않고는 탕감복귀세계에 있어서 해방권이 영원히 있을 수 있다, 없다? 있다, 없다? 답변을 못 하니까 말들을 안 하누만! (웃음) 있다, 없다? 「없다!」나도 모르겠다. (웃음) 끝내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개천절이 탕감고개의 마디마디인데, 이것을 몰라요. 하나님밖에 모 르는 거예요. 하나님이 맺기도 했는데 잘못된 것도 알고, 옳은 것도 알 기 때문에 하나님밖에 모르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밖에 모르는데 사 탄도 마디 된 것, 문, 그것만 알아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내적인 것까지도 알아 가지고 그걸 하려고 미리 발표해 놓으면 사탄이 어, 나도 안다.해 가지고 길 을 지키기 때문에 비밀리에 감추고 안 가르쳐 줘요. 문 총재도 사기성 이 농후하지! 하나님이 지금까지 말 안 해 줬고, 지금 알게 되면 어떻 게 돼요? 십 년, 백 년, 천 년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면 후닥닥 뛰어넘으려고도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미리 안 가르쳐 줘요. 한때, 한때예요. 알겠나?

사람이 하려고 해도 사람보다 능란한 사탄이 어떻게 해요? 하나님을 영어의 신세로 가두어 가지고 풀림을 받지 못하는 입장인데, 그 아들 딸이 풀어 준다고 해서 해방을 받나?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온 것이 참부모다. 참부모의 말대로 하게 되면, 마디 된 모든 전부가 평준 화돼 가지고 길이 문을 통할 수 있는 흔적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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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번호가 수천 번까지 되더라도 그 수천 번 전체를 다 넘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끔 모든 것이 없다.

이제 있다는 것은 새로운 것이 시작한다 이거예요. 지상지옥의 끝에서 하나하는 것은 천국의 하나다. 그 천국은 이거와 달라요. 이보다 몇 십배 큰 내용으로서 미래에 시작할 수 있는 그 세계에 들어가야 힘 들었던 사람도 아, 성공했다. 아, 승리했다. 아, 내가 복 받고 살겠구 나!하는 거예요. 그건 자기 소속, 자기 소관에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주관하고 마음대로 소모시키더라도 무한히 참사랑의 공을 통해서 보급 되는 거예요.

 

뿌레기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밖에 없어

 

영계가 그래요. 창고 같은 것이 이렇게 큰데 내일 배급할 물건을 하루 저녁에 와서 다 받아 갈 때는 비지만, 다음날 아침에 또 꽉 차 있 어요. 참사랑은 대우주가 전부 다 없어질 때까지도 어때요? 또다시 보급해 줄 수 있는 분량을 갖추어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까 여기에 없으면 보급해 주는 거예요. 알겠나?

참사랑은 그렇지요? 여러분이 남편을 사랑할 때 어려운 사정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세상에 어려운 일이 있고 싸운다고 하 더라도 어렵지 않은 싸움은 있으나마나 하다는 거예요. 어려운 가운데 결심하고 맹세하던 것이 촛대가 될 때는 그걸 밀어제길 수 없다는 거 예요. 탕감법은 사탄세계의 악마가 만들어 놓은 성이라든가 건축물을 일시에 밀어버리고 남을 수 있는 놀음을 했지.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믿고 그렇게 되면, 자기가 참부모의 뒤를 따라가더라도 참부모에게 있는 것은 자동적으로 끝에 가서는 동참하게 된다면 야, 너도 들어와라!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개천절이 라는 것이 마디가 있어서 어때요? 탕감법을 통해 가지고 내가 넘어야


260      개천절 문을 열어라

 

 

돼요.

부모님이 내 대신 넘어 줬으니…. 아, 지금 88세 아니에요? 무슨 일이야 안 했겠나? 그게 내 아버지다 이거예요. 내 사랑과 생명이 연결 된 피 살이다 이거예요. 여기 손톱만 딱 하더라도 어때요? 여기에 피 가 나게 되면 여기도 아프고, 온 몸이 어떻게 돼요? 부모님이 아프다 는 거예요.

그렇게 전체 자기 대신 아파할 수 있는 뿌레기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밖에 없어요. 선생도 아니요, 누구도 아니에요. 그래서 부모가 못 돼 본다면 죄의 회개도 깊이 할 수 없어요. 머리카락 하나만 뽑더라도 여기만 아픈가, 전신이 아픈가? 전신이 아파요.

여기서도 피가 나고, 사방에서 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탕감이 안 돼요. 한 곳에서 나던 것이 두 곳에서 피가 나게 된다면, 하늘의 피가 점령하고 남는다는 거예요. 사탄의 피는 자리를 내줘야 되는 거 예요. 하나밖에 없는데, 내가 열을 해 놨으면 열을 탕감할 수 있는 자 리를 남겨 놓고 물러가야 된다구요.

이런 싸움이 역사의 타락한 그때서부터 지금까지 계속할 수 있고, 선생님을 여기서 만나 가지고 말씀을 듣고 결심하고 돌아가더라도 어 때요? 그렇게 말씀을 듣고 돌아간다고 해서 그 피가 나서 대신 탕감했다는 조건이 안 돼요. 피가 나야 돼요. 그래서 일본을 구해야 되고, 세 계를 구해야 되기 때문에 한국 나라에 더 어려운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나라와 세계를 대표해서 극복해 나가던 탕감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참부모의 가치권을 중심삼고 상대적 가치를 인정시킬 수 있는 놀음이 꿈에도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부모를 제일로 알고, 내 전체로 알고, 그렇게 믿기 때문에 상대적 기준이라면 그걸 넘어 가지고 내가 복사 뭐예요?

복사 알지요? 원본이 있으면 요즘에는 복사하기 쉽지요? 이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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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되면 한 번만 재까닥 나오는데, 그렇게 복사될 수 있다 이거예요. 이해돼요?

 

절대 믿고 넘어가면

 

뜻과 더불어 선조가 되는 참부모는 구약시대의 부모요, 신약시대의 부모요, 그 다음에 완성시대인 성약시대의 부모지요? 제4차 아담권 심 정세계에서도 부모예요. 그 부모의 핏줄을 받았고, 호흡이 같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몸뚱이가 사랑으로 합해 가지고 핏줄이 생기는 거예요. 아버지 혼자서 안 되는 것이고, 어머니 혼자서 안 돼요. 안 그 래요? 어머니 없는 사람들은 손 들어라! 아버지가 없는 사람도 손 들 어라! 후레 아들딸이에요. 그건 어디 가서 죽더라도 이상적 나라의 환 경이 보호하지 않아요.

호적도 없는 녀석은 스파이인지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저 녀석은 이 나라를 망치러 들어왔기 때문에 스파이, 제일 나쁜 녀석이다.해서 떼어 버리더라도 참소할 수 없어요. 저나라에 가도 그 권내에서 기다려 야 돼요. 엄청난 거예요. 뭘 몰라서 그렇지 말이에요. 알겠나?「예.」

개천절이 있는 이것을 어떻게 개천문으로 만드느냐? 개천문은 나만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만민의 대로로서 더 크게, 더 크게 문을 만드는 거예요. 개인적인 개천문, 가정적인 개천문, 국가적인 개천문, 세계적 인, 천주적인 개천문으로서 우주가 한꺼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고, 개천절도 한시 한자리에서 전부 다 청산하면 어떻게 돼요?

금 하나 그음으로 말미암아 두 가지, 열 가지, 백 가지가 어떻게 되겠어요? 참부모가 이래라 하는 대로 절대 믿고 넘어가면, 백 가지의 모든  조건이  다  해소되는  거예요.  고마운지고!  해봐요.「고마운지 고!」

지고(至高)가 뭐예요? 지극히 높다는 거예요. 이를 지(至)하고


262      개천절 문을 열어라

 

 

을  고(高)’예  .  그래서  한국  노래  중에 어허둥둥~  내  사랑인지고!하는데 지고할 때 무릎을 치고,  궁둥이를 두드리고,  이렇게 소리를 치면서 하는 거예요. 최고예요, 최고. 알겠나?「예.」

개천절의 마디를 여러분이 몇 개나 자유롭게 통할 수 있는 문으로 만들어 놨어요? 있어요, 없어요? 심각한 문제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혈통이 더럽혀져서 지옥 가게 됐는데 어떻게 천국 간다고 믿느냐? 그런 사기 단체가 어디 있어요?

원수 나라의 대통령하고 우리 대통령 그리고 그 나라의 대사관 등 3대 시대가 공인할 수 있게 되면, 나라도 팔 수 있으면 팔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 두 나라가 지키지 않으면, 그 나라의 백성은 영원히 그 법에서 해방받을 때까지 못 간다구요. 구약시대의 2천 년이면 2천 년 그걸 넘어가기 위해서 구약시대의 아담 해와가 해방돼 가지고 신약시대에 왔다. 이래야 같은 부모의 자리에서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참부모라는 것은 어때요? 그것은 핏줄이에요. 핏줄이 같아요. 참사랑도 같고, 생명도 같고, 핏줄도 같아요. 그 같은 3대 전체가 하나 돼 있는 실체 생명체로 태어난 것이 남자 여자라는 거예요. 그 남자 여자에게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핏줄이 있으면 사탄이 점령 못 하 는 거예요. 하나님의 것이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자, 결론짓자구요. 개천절이 뭐냐? 지금까지 막연하게 생각했다구요. 여기의 이 사람들이 다 취직해 있지? 취직을 중심삼고 회사면 회사법 이 있고, 리면 리의 법이 있고, 면이면 면의 법이 있다구요. 면의 백성 이 공통적으로 지킬 수 있는, 면에 해당할 수 있는, 면장 자체가 대통 령 대신 법을 만들면 안 지키면 대통령의 법을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허락지 않아 가지고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법 치리를 거쳐야 할 것이 매듭으로 돼 있기 때문에 이건 절대 나에게서 넘어갈 수 없다. 피할 수 없다. 이건 지켜야 된다.이거 예요. 법을 지켜야지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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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구든지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는 문을 만들어 놔야 돼요. 문의 열쇠만 있다면 들어갔다 나왔다 하지요? 그것은 하나님이 알 고, 악마가 알고, 재림주가 알아요. 세 분이 공인한 입장에서 이긴 것으로 했는데, 전부 다 통과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래서 하나님도 오 케이예요.

오케이가 뭐이라고? 내 집! 아멘이 뭐이라고?「아주!」아주!「아주!」그 다음에 뭐이라고? 아주 내 집, 그 다음에 아버지 아들딸의 부 자가 하나님과 하나됐으니 해방과 자유의 천지가 되느니라! 해봐요.

아주, 내 집, 부자, 행복, 자유천지, 석방해방 어디든지 가능하다! 아주!「아주!」

아주라는  것은  내가  주인이다  이거예요.  나  아(我)자지?  아주, 주인이다. 그 다음에 자는 사람 인()변에 주인 주(主)를 했 어요. 살 주(住)’에 산다는 주와 주소의 주, 두 가지가 들어가요. 가인 아벨의 내용이 들어가요. 그 다음에 내 집은 내적 집과 외적 집이 있

어요. 뼈다귀 집과 살 집이 있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된 내 집이다 이거예요.

 

3대와 4대의 족속이 다 들어와야 해방-석방돼

 

아버지와 아들딸,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셋 됐으니 천리가 환영하기 때문에 거쳐가나 지나가나 관계를 맺은 모든 전부는 복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쌓아주니 벽돌집이 자연석이고, 콘크리트로 세상에 없는 빌딩 이상까지도 자꾸 쌓으면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아들딸이 전체전반전권의 행사를 할 수 있으니 자유와 해방 아래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 아주!「아주!」부자예요. 부자가 돼서 산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래서 하늘나라가 있고, 여기에 들어가는 게 무엇이 있느냐 하면


264      개천절 문을 열어라

 

 

개천절이 있어요. 이 집도 들어오는 데 있어서 안내할 수 있는 집이 있지요? 캐노피(canopy; 닫집, 차양) 같은 것이 있다구요, 장치하는 것. 캐노피 문의 키(key)를 갖고 있는 것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예요, 언제든지.

하늘나라의 문에는 캐노피 문도 있고, 거기에 부모가 있으면 여러분은 부모가 믿는 종교를 따라 가지고 지상문을 넘어가서 캐노피 앞에 가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갖는 거예요. 거기에 누가 서 있느냐?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들어가!해야 돼요. 들어가려 면 참부모를 알아야지요? 참부모의 삶을 알고 그것을 완전히 완성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면 참부모가 알아 가지고 들어가!하면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 옆에는 하나님이 서 있고 내가 오른쪽에 있으면, 왼편에 사탄이 있

는 거예요. 사탄도 그래!하고, 하나님도 그래!하게 되면 무한한 대우주에 해방석방으로 들어가는데 자기 3대가 다 들어가 가지고야 행동하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어가 가지고 천국의 주인 될 수 있어요? 아버지 어머니, 그 다음에 3대와 4대의 족속이 다 들어와야 해방석방돼

가지고 천상세계의 열쇠가 필요 없는 거예요. 열두 진주문도 밤이나 낮이나, 젊을 때나 영원한 세계나, 할아버지 때에도 물론이고, 아버지 때에도 물론이고, 자손만대의 세계에도 언제나 자유해방적 통행을 할 수 있는 이상적 천국에 안착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인간으로서 소명적, 하늘이 택해 주든가 혹은 자기 부모가 도와주든가 조상들이 베풀어 준 은사를 받은 소명적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그들과 하나님과 같이 한 집에서 살 수 있고 한 곳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 해방석방의 이상적 천국이었느니라! 아주!

「아주!」

자신 있어요? 이런 중대한 문제가 돼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뭐


265

 

 

냐 하면 평화메시지를 허락했어요. 다 몰라요. 하나님의 법이 어떻고, 사탄의 법과 참부모의 법이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없어요. 이것이 Ⅰ, Ⅱ, Ⅲ, Ⅳ, Ⅴ, Ⅵ장이 있었고 이제 Ⅶ장이 나가요. 이제 14일날에는 Ⅷ장이 나갈지 모르지. 그때는 평화라는 것을 중심삼고 사탄과 하늘의 경계선을 완전히 철폐해 가지고 전부 다 해방될 수 있는 자리에 들어 가야 된다구요. 그런 과정이 남았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된다

 

그러려면 종교권과 정치권에서 기독교 종교권이 이겨 가지고 정치권은 천사장 세계와 같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명령하더라도 생명까지 바

치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이다. 정치세계나 종교세계가 레버런 문을 있는 힘을 다해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레버런 문이 남아진 것은 자기들이 싸움에서 졌기 때문이에요. 알겠어요?

개천절의 마디를 풀지 못할 것인데 풀어 넘겼기 때문에 사탄이 손댈 수 없어요. 아까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악마까지도 자연굴복시켰어 요. 네가 핏줄을 중심삼고 주장할 수 있고, 주인의 권위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시대가 지나갔어요. 그건 국가의 한 계선을 못 넘은 거예요.

그렇지만 종교는 국가의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국가의 기준을 넘어서는 이것을 사탄은 어떻게 할 수 없어요. 국가가 종교를 희생시켜 나왔지만 나중에 거꾸로 되는 거예요, 자연히. 알겠어요?

영계에 간 영인들도 축복받았는데, 천사장의 아들딸이 어떻게 축복을 3천억이나 받았느냐? 3천억이나 축복받았다고 하는 것이 새빨간 거짓말 같지요? 그러나 부모를 땅 위에서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축복 받은 모든 조상들은 천사장의 피를 받은 거예요. 천사장에게는 소유권


266      개천절 문을 열어라

 

 

이 없는 거예요.

그러나 재림주님은 열 여섯 살까지의 소유권이 있어요. 그러니 예수님의 핏줄과 다르다는 거예요. 사탄도 축복이라는 것을 반대했다가는 걸리게 돼요. 열 여섯 살 때 선생님이 바보 아니었어요. 그때부터 축복을 했고, 동네방네에 예언도 많이 했기 때문에 소문도 났더랬지 전부 다. 알겠나?

지금까지 여든 여덟 살까지 사탄의 핏줄에 걸려 있는 아들딸을 구하기 위해서 전체를 희생한 거예요. 희생해야 할 때 희생 안 하고 도망 가는 사람은 하늘의 후손이 못 되고, 희생하겠다면 하늘의 족속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다시 2차적으로, 개인시대에서 두 번씩이나 옥중에 집어넣을 수 없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등 다섯 단계를 사탄세계에서 넘어섰으니 사탄이 아무리 레버런 문이 잘못하더라도 감옥에 못 집어넣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해방의 자리에 섰더라도 참소할 수 있어요. 당신은 원리가 이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원칙을 부정하고 이렇게 하니까 하늘 나라의 세계권에 못 들어갑니다.하면 못 들어가요. 하나님도 그래!하고, 참부모도 그렇다.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죽으나 사나 참부모님이 제시한 것을 완전히 패스해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된다 이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했다 면 타락하지 않았아요. 그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알겠나?「예.」

*일본 멤버, 여기에 일본 멤버로 참석한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전부 다 한국 사람이야? 이게 뭐야, 이게? 높이 들어야 알지. 절반이 되나? *일본 멤버로서 이 현장에 참석한 사람들은 손을 높이 들어보라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요거밖에 안 되나? 몇 명 데리고 왔나?「이번 행사를 위해서는 안 왔 습니다.」그러면 축복받은 가정 패로구만!「예.」그럼 전부 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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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들이네. (웃음) 한국 놈, 한국 년! 쌍년, 쌍놈! 알겠나?「예.」

내가 말하는 것은 쌍놈 되고 쌍년 되라는 말이 아니에요.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사람! 사랑하고 사람하고 뭐가 달라요? 다 같은데 사람은 모메기가 졌고, 사랑은 동그래요. 모메기를 무시하고 동그라미, 언제든지 동그라미를 중심삼고 돌아야만 영생하는 거예요. 사람을 가지 고는 영생이 안 된다구요. 참사랑만이 동그라미가 되는 거예요, 동글동 글.

우주가 다 동그랗지요, 대우주가? 별 같은 것도 그래요. 해는 지구의 130만 배나 큰 것인데, 해도 동그랗지요? 우리 세포도 동그래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사랑의 본질은 동그라미를 중심삼고, 뼈를 중심 삼고 구형…. 살 자체가 전부 다 팽팽하게 돼 있다구요.

사커 볼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상하지. 가운데는 텅 비었는데 어떻게 이것이 여기서 밀게 되면 이게 여기에 와 가지고 여기서 미는 힘으로 퉁 해 가지고 이놈 전체를 움직이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와서 이쪽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보다도 그냥 그대로 밀어제기는 거예요. 그러니 이게 주고받으니 찬 후에는 찌그러져 가지고 무너지게 될 때 이러면서 들어가잖아요? 차고 난 후에는 동그랗게 싹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서 싹 해도 싹 하고 말이에요. 수직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동그라미는 이렇게 운동한다는 거예요. 360도가 전부 다 여기에 동원돼요. 그래서 뼈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꺼풀 이 360꺼풀이 생겨나 가지고 전체 살을 없애더라도 뼈는 남는 거예요. 오래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매듭이 없는 세계

 

그래, 개천절이라는 것이 뭐이라고? 탕감의 고개를 넘어야 할 마디!

마디 절(節)자 아니에요? 춘하추동 사절, 그 마디를 말해요. 달라진


268      개천절 문을 열어라

 

 

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개천문은 길을 닦아 놓고 푯말로 여기는 탕감 조건 무효, 영원히 자유로이 통한다.’ 고   간판을 붙이면 마음대로 들락 날락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천국에 들어갈 때는 여기서 통해 들어가지만, 들어갈 때는 반드시 거기는 뭐냐? 영계에 가더라도 참부모가 있는 거예요. 참부 모가 이 땅 위에서 문을 중심삼고 가르친 거예요. 참부모도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영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들어오는 정문 가운데를 지키고 있어요. 문 옆이 아니라구요. 이래 가지고 통하려면, 반드시 참부모가 들어가라고 해야 돼요. 물어볼 필요 없어요. 벌써, 보면 알아요. 참부모가 아주, 잘했다.하면 들어가는 거예요.

그 뒤에 하나님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입체의 세계예요. 이성성상의 무형이니까 형태가 없는 세계예요. 지금 천국은 형태가 없어요. 형태가 없는데, 그 가운데 형태 자체는 이 세상의 실체보다도 무한대예요. 그 세계와 전부 다 관계를 맺고 살려니까 1초 동안에 수천만 리를 날아 갈 수 있다구요. 어느 별에 가다가 아무개가 거기에 있다고 해서 거기 에 가겠다고 간다하면 휙…. 벌써, 할 때 갔다는 거예요.

그러니 시공을 초월한 세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권 내에서 하나 하나의 매듭을 풀 수 있는 내용, 해방적 매듭이 없는 세계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천성문이에요, 천성문! 문을 통하려면 통일 교회의 문을 통해서 축복받고 핏줄이 맑아야 돼요. 그러려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사랑해 가지고 전수받은 역사가 있어야 돼요.

그 역사를 대신하는 것이 축복가정의 행사지요? 그 행사 가운데서 혈통복귀, 그거 다 있지? 성주식을 중심삼고 40일 성별! 성주식을 통 해서 선권으로 깨끗이 바꾸고, 이래 가지고 40일 후 비로소 천성문에 서 부모가 다시 3일날을 지내고 나야만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개천 절과 천성문이 딱 그래요.

두 세계의 이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필요했지만, 이게 필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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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여기서 직접 물어볼 것도 없이 참부모님이 가는 길을 가는 거예요. 여기에 조건이 남으면, 사탄이 공인 안 하니까 못 들어간다는 거 예요. 사탄이 공인 안 하더라도 참부모가 공인해서 사탄과 참부모가 공인하면 하나님은 더욱이나 공인할 수 있는 거예요. 알더라도 모른 척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여러분도 사탄의 매듭이 풀어질 수 있게끔 자신의 실력과 대응한 실적이 없게 된다면 부모님이 있더라도 돌아서는 거예요. 믿지도 못하고,

사랑도 못 하고, 핏줄도 하나 안 된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핏줄이지요? 이 3요소는 하나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3대 요건, 핏줄과 가인 아벨의 피 흘리는 싸움 그리고 소유권을 완전히 하늘 앞에 바쳐드리기 전에는 뭐예요? 통일교회의 문을 통해 가지고 재림주가 천성문에 들어가는데, 그 재림주를 중심삼고 천 성문까지 가려면 사탄의 참소라든가 재림주가 안 됐다고 하는 기억이 있으면 못 들어가요. 알겠어요?

암만 원리말씀을 다 외웠다고 하더라도 안된다구요. 뼈와 살, 가죽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피가 통해요. 그렇지요?「예.」그래요, 안 그 래요?「그렇습니다.」여러분의 성벽이 남아 있거나 징검다리가 없느냐 이거예요. 밤에라도 누가 징검다리를 통해서 사탄세계에서 찾아오면 용서할 수 없어요. 죄는 죄대로 통고해야 돼요.

 

지금은 3대권을 축복할 있는 시대

 

지금은 3대권을 축복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선생님이 3대를 하니만큼 같은 시대예요. 축복도 세 아들딸을 같이 해서 3대권의 동등 한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세 아들딸까지도 용서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의 부부 그리고 천사장의 가정까지도 아들딸을 낳아줬다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270      개천절 문을 열어라

 

 

통일교회에서는 축복받고 세 아들딸이 없으면 축복 못 받게 돼 있어요.

그거 다 넘어갔지요? 넘어갔지만, 자기 가정 차제에서는 그걸 탕감 받았다는 영수증이라든가 문서가 있어야 돼요. 원본이 있어 가지고 얼 마든지 부본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컴퓨터가 그렇게 돼 있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건이라도 남기지 않으면 넘어갈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 원리가 제시하는 내용을 몰라 가지고는 완전한 패스는 불가능한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백 년, 천 년, 만 년이 될지 모르는 교육 을 받고 지나갈 수 있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얼마나 힘들어요!

땅 위에서는 일년에도 몇 고개를 넘어갈 텐데 십 년, 천 년이 가도 한 고개도 넘어갈 수 있으니 수천 년, 수만 년을 기다려야 되는 거예 요. 생각해 보라구요. 축복받은 손자, 아들딸, 수십 대를 데리고 가 가 지고 천국문에 가 있으면 이놈의 할아버지 할머니, 뭘 했느냐?고 한 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친구들은 천국에 들어가서 저렇게 사는데, 우리 꼴이 뭐냐?이거예요. 가만있겠나?

얼굴이 잘났으면 이놈의 잘난 얼굴을 팔아먹었구만!하고,귀가 잘났으면 귀 잘난 것을 자랑했구만, 코를 자랑했구만!전부 다 상처 를 입어야 되는 거예요. 죽는 게 낫지! 그거 어떻게 피할 거예요? 내 가 새빨간 거짓말을 해 가지고 저나라에 그렇게 알고 갔는데, 그 세계 가 딴 세계가 된다면 선생님이 거기에 있겠나? 도망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타락행동을 범해 가지고도 아니라고 끝까지 해보라구요. 몇 십대의 조상까지 감아 죽인다는 거예요. 알겠나?「예.」1대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2대에도 있다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는 데 천연스럽게 내가 천국에 들어간다.이거예요. 36가정이면 36가정 이 그러는 거예요. 이야! 저 녀석 저거, 어떻게 저럴 수 있느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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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이 멸망하고 대한민국 간판이 떨어져서 자기가 양자권도 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는 거예요.

가 보라구요. 재까닥 죽으면, 저승사자가 와서 어디로 데리고 갈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처럼 주르륵 타는데 점점점 까매져서 얼 굴도 보이지 않는 새까만 지옥, 말은 듣겠는데 있는 실체를 모를 수 있는 지옥의 밑창으로 떨어져 가는 거예요. 죄라는 것은 그늘이에요. 몇 대 동안 감췄던 것을 누가 풀어줘요? 알겠나?「예.」알겠나, 한국 이 망할 녀석들아?

그렇게 숨겨 놓고 어떻게 선생님이 가는 데 나도 가야지!할 수 있어요? 아들딸을 속여 가지고, 여편네를 속여 가지고, 조상을 속여 가 면서 말이에요. 가정의 울타리에 사탄이 들어와서 마음대로 할 수 있 는 놀음의 안내자가 된 그놈의 자식이 벼락을 맞아야 되겠나, 안 맞아 야 되겠나? 친구도 그것을 알면서 직고하지 않으면 공범이 되는 거예 요. 공산당은 그거 알게 되면 일족이 타도해 버려요. 숙청해 버린다구 요. 공산당이 앗사리(あっさり; 깨끗이)해요.

 

다 넘어왔어

 

선생님의 아들딸들, 선생님의 핏줄도 사탄권 내에 그냥 있다면 말이에요, 성별 안 했다면 선생님의 아들딸이 전부 다 지옥 가야 돼요. 그 렇지만 탕감복귀를 해 가지고 다 넘어섰어요. 백악관에 들어가더라도 자기 아들딸을 불러들여서 백악관 법을 중심삼고 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국가의 법보다는 백악관의 법이 높으니 그 높은 법을 따라서 충 신이 되고 효자가 되면 넘어서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아들딸의 친구가 돼 가지고 내가 잘못됐으니 선생님의 아들딸이 나와 친구 돼 가지고 같은 놀음을 하게 되면 선 생님의 아들딸이 들어갈 때 나도 용서해 줘야지!하는 거예요. 자기


272      개천절 문을 열어라

 

 

가 하나님인가, 이놈의 자식들? 그런 녀석들이 많아요.

이제 천국 들어갈 때는 말이에요, 세계의 영통인들, 성인들, 군자들의 부부가 축복받은 자리에 서 가지고 여러분이 그 중간을 거쳐 가지 고 43명이라든지 430가정의 그 길을 통해서 넘어갈 때 어떻게 하겠 어요? 그런 녀석을 가만 두어둘 것 같아요? 즉석에서 밸(창자)을 꺼내 서 독수리 밥을 할 수 있는 무서운 세계예요. 그저 이럭저럭 넘어갈 줄 알아요? 그러면 내가 왜 고생을 해요? 감옥은 뭘 하러 찾아가는 거 예요? 알겠나?「예!」알고 가라구요.

나라를 찾기 전에는 너희들 재산을 팔고, 친척들의 재물까지도 전부 다 합동해 가지고 불살라 버려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그렇게 해 라!하면 그 일을 해야 돼요. 안 해 가지고, 재산을 가지고 자기 잘살 겠어요? 배때기가 똥배가 되는 거예요. 일본이 반대했지만, 나라를 팔 든가…. 일본 나라는 땅에서 없어져야 돼요, 책임 못 하게 되면. 일본 땅이 뭐야? 지진이 이렇게 나는데, 이래 놓으면 아예 태평양의 6천 미 터 밑으로 다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악은 악으로 퇴치하라고 기도하게 돼 있어요. 공자나 석가모니를 불러 가지고 네 패들이 반대하니, 이 녀석들은 끝장을 봐 야 되지 않겠느냐?이거예요. 항복을 받아야 할 때가 왔어요. 대한민국이 그렇게 안 됐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요. 나라가 안 됐으니 말이 에요. 알겠나?

대한민국에서 궁전을 지었지, 천정궁? 이게 대한민국에 있어요, 공중에 있어요? 사탄세계가 레버런 문을 때려죽이려고 했고, 외적인 사 탄세계의 나라를 대표한 대한민국의 8대 정권이 레버런 문을 반대했어요. 지금도 레버런 문, 두고보자!하는 거예요. 이 자식들아,두고 봐라! 내가 이 나라에 천일국을 만들고, 국가를 만들고, 국화를 만들 고, 국조까지 다 만들었어요. 그런 것을 놓아줄 사탄세계예요? 나라가 있는데 가만있겠나? 옛날에 그랬다면 레버런 문을 벌써 잡아다 죽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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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다 넘어왔어요.

 

창조이상은 왕권주의

 

일본의 옴진리교 사건 때 통일교회도 어떻게 했어요? 공산당이 빙자 해 가지고 일본 민족을 흡수해 공산세계를 치리한다고 전도해 가지고 이적기사니 무엇이니…. 하나님이 대신해 준다고 해 가지고 신풍(神風)이니 가미카제(かみかぜ; 神風)니 하고 거짓말했지만 신풍일 게 뭐 야? 안 통해요. 안 통한다구요. 땅에 얼굴을 꽂고 나 살려주소!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큰소리예요.

일본이 지금 어디로 가겠나? 아베(安倍), 아! 배가 아파요. (웃음) 고이즈미(小泉), 아이고…. 생수가 물이 적어서 안 나와요. 그게 미국에 가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미국에 가는 것을 내가 길 열어줬어요. 이놈의 자식들, 아베가 수상 된 것을 듣고 있는 거예요. 주동문!「예.」그 비서실장의 이름이 뭐이라고?「나카가와입니다.」네가 두 번 만났나, 세 번 만났나?「두 번입니다.」세 번, 한 번 더 만나야겠구만.

미국 대통령으로 내가 레이건을 시키고 조지 부시를 시킨 거예요. 가 물어보라구요. 더블유(W) 부시도 내 손으로 대통령으로 만들었어 요. 이제라도 내 말대로 하면 야당을 순식간에 갖다가 족칠 수 있어요. 그렇다고 내가 명령을 안 해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다 됐어요. 미국 가정 한 가정에서 세 대통령이 돼 가지고 민주주의 선언을 폐지해 놓 고, 우리도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

창조이상은 왕권주의지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민주주의가 그러면 타 락한 백성이 민주주의를 해요, 아담의 아들딸이 민주주의를 해요? 아 담의 아들딸은 없었어요. 있었나, 없었나?「없었습니다.」없었는데, 사 탄이 빙자해 가지고 양의 옷을 늑대가 입고 들어와 가지고 만년을 속 임수로써 나오고 있어요.


274      개천절 문을 열어라

 

 

나중에 종교가 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죽었다고 하거나 하나님을 대해서 추방선언을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내가 사탄 마귀의 행 동을 하는데, 하나님이 제재를 할 수 없지 않소?하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 종자를 전부 다 버리고, 지옥을 불사 르든지 말든지 네 마음대로 해라!이거예요. 그 세계를 완전히 뚜껑 을 닫아버리고 아, 하나님이여! 자비의 하나님이여, 사랑의 하나님이여!하는 그런 원성이 안 들리게 완전히 닫아버려 가지고 재창조할  수 있어요.

나도 그래요. 일본이 비참하고, 저나라에 가면 얼마나 야단이겠어요! 종교권은 지금 저나라에 가서 아우성을 치지. 아무리 원성하더라도 땅 에서 풀지 않았기 때문에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7년 동안 재림해 가지고 땅에서 참부모를 어떻게 해요? 종교권은 3년이요, 불신자권은 4 년으로 7년이니까 형제가 7년 고개를 넘어야 돼요. 형님을 대신하고, 동생을 대신해서 7수를 넘는 조건을 가지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2013년 정월 초하루까지 몇 년 남았나?「6년 3개월 남았습니다.」6년 2개월이야? 7년권 내에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 바빠요. 선생님이 금을 그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40곳이에요. 구약시대 3대권을 세우면, 그 다음에 그 나라가 이번에 부모님의 3대가 가르쳐 준 이 책을 어떻게 해요?

이 교본은 변치를 않아요. 저나라에서도 이것을 중심삼고 처리해 나가는 거예요, 세상이 끝날 때까지. 그래서 악한 세계를 선생님이 처리 하고 굴복시키던 뭐예요? 최후의 벽을 넘어갈 수 있을 때까지 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일년 동안에 수천억의 사람 이 수십 년, 수백만 년 연장한 세계를 순식간에 타고 넘을 수 있어요.

그러니 선생님이 몇 천번 읽었는지 몰라요. 오늘도 Ⅳ장하고 Ⅱ장을 읽었는데 시간에 늦는다고 통고를 받아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8시에 시작하는데 8시 20분까지 그 놀음을 하고 있었어요. 내가 곽정환한테


275

 

 

통보했기 때문에 오늘 선생님이 안 오는 줄 알았지?「기다렸습니다.」기다렸는데 와서 좋은 말이야, 섭섭한 말이야?「감사한 말씀입니다.」안 하면 큰일나. 두 번 가르쳐주고, 세 번 가르쳐주면 행동으로 정리할 때가 와요.

 

절대신앙이 필요해

 

미국에서 유엔을 물러가라고 데모할 때가 왔어요. 내가 안 해요. 나라가 안 해요. 종교 중에서도 회회교가 해요. 물러가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불교가 해요. 그 다음에 구교가 해요. 신교가 해요. 맨 나중에 통일교회가 하게 될 때는 그냥 그대로 나라를 잘라버리고 유엔까지 한 꺼번에 몰아넣어요. 숙청이라는 말이 있지요? 숙청 대신 자연 감옥인 어느 섬에다 해 가지고 먹을 것도 없고 비가 안 오는 데서 너희들, 살아 봐라! 이거예요.

북한이 지금 그렇게 되지요? 목이 졸려 가지고 나에 대해서 상당히 생각하는 거예요. 언제나 그를 도와줄 수 없어요, 죽기 전까지. 이미 하나님이 야야, 다 끝장났다.하면, 아무리 살아 있더라도 끝장나는 거예요. 40일 금식도 하지만, 40일 후에도 죽을 수 있지. 알겠나?

문 총재는 그런 면에 틀림없이 행동하는 사람이에요. 비축자금도 재 작년에 2억이 뭐야? 3억 가까운 돈을 전부 다 날려버린 거예요. 이제 빚지고 이런 대회도 해요. 으레, 부모님이 지불할 줄 알고 자기들은 공 짜로 먹겠다는 거예요. 그 집안이 안 망하겠나? 그 나라가 안 망하겠 나?

개천절이 되고, 개천문이 다 됐다고 하지만 무엇에 쓰느냐 말이에요. 여러분은 마음대로 들어가겠지만, 선생님은 마음대로 들랑날랑 못 하 게 돼 있어요. 여기의 왕궁과 마찬가지로 스위스에 뭐예요? 서서(瑞西; 스위스)의 중심지가 어디예요?「제네바입니다.」제네바라는 것이 여호


276      개천절 문을 열어라

 

 

와라는 뜻이라고 유대교 목사가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이야, 그거 하나님의 뜻 가운데 도피성이라는 말이 딱 맞다는 거지.

당장에 사형장에 나가다가 도망가서 도피성에 들어가면, 또다시 못 잡아가요. 원주민이 환영해야 되고, 스파이가 자기 나라의 원수를 잡아 가지고 본국으로 돌려보낼 수 없는 거예요. 보호해야 돼요. 스위스면 스위스 나라의 법을 따라가야지요. 도피성이에요.

여기의 천정궁은 뭐냐? 정치와 종교가 싸우는 데 있어서 내가 이겼어요. 아무리 별의별 놀음을 해야 문 총재를 잡아죽이지 못하고 쫓아 내지 못했어요. 요전에 무슨 말까지 있었느냐? 문 총재가 대통령 자리 를 피하게 되면 죽는 줄 알라고 협박하더라구요.

이야, 내가 대통령 꿈이나 꾸나? 할 사람이 없으니 그래요. 왜그래?” “할 사람이 없지 않느냐?그 말이에요. 자리라도 빌리고, 이름 이라도 빌리면 될 것 아니에요? 산중에 있더라도 레버런 문의 아들이 나서서 우리 아버지가 인정했다.고 하면 되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 손자까지 나타나서 우리 할아버지가 대통령 될 것을 인정했다. 이거 예요. 없을 때 했으면, 그 말을 지켜야 된다구요.

3대까지 안 하게 되면, 사탄이 들어와서 끌어다가 감옥에 갖다 가둘 수 있는 거예요. 3대조건이라는 말이 절대적인 것을 알겠나? 여러분이 그 법을 따라가 가지고 연대적인 기준의 생활환경이 안 되면 틀림없이 지옥에 가요. 여기 청평의 세 아들도 선생님의 휘하에 있어요. 대모님 도 그래요. 대모님도 선생님의 말을 안 들으면 안돼요. 대모님, 그래 요?「예.」

그래서 절대신앙이 필요해요. 절대신앙절대사랑! 이 만물 자체도 절대신앙 위에서 생긴 거예요. 이거 하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지금 세상의 모든 만물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고기세계는 입이 큰 녀석이 다 삼켜버려요.

왜 사람이 노아 심판 때 고기 배를 채워줬느냐? 이놈의 사람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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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기 먹을 것 남겨 가지고, 먹는 것을 좀 더 크게 해 가지고 고기를 먹일 수 있게끔 해야 할 텐데, 안 먹이니 하나님 앞에 참소했다고 보는 거예요. 원성으로 저놈들은 우리 뼈다귀까지 빨아먹고 다 뜯어 먹었는데, 저놈의 몸뚱이를 왜 남겨 둡니까?하니 심판했어요. 바다에 처넣었다는 거예요. 다 삼켜버린 거예요.

참 재미있는 것이 뭐냐? 입이 조금만 크다면 고래 새끼든 상어 새끼든 무엇이든 명태 새끼한테도 잡아먹혀요. 이야, 먹이사슬의 법칙은 절 대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땅에 있는 벌레새끼들도 자기보다 약하면 잡아먹어요.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잡아먹나?

 

하나님의 원칙은 무엇이냐

 

그래, 하나님도 3천억 인류를 한꺼번에 다 집어넣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삼켜서 다 쓱쓱쓱 소화해 버리고 다시 만드는 게 좋잖아요? 그 럴 수 없어요. 원리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 먹이사슬의 원칙은 작은 것은 먹게 돼 있고, 그 뼈와 살까지도 어떻게 해요? 뼈를 깨물어서 삼키게 되면, 뼈도 다 녹일 수 있는 공장이 다 돼 있어요. 입에 담아서 맛있게만 먹어라 이거예요. 먹게 되면, 소화는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벌레를 잡아먹는 개구리면 개구리도 먹게 돼 있고, 그 다음에 너구리도 먹게 돼 있어요. 먹는 것은 다 잡아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여우도 잡아먹을 수 있고, 늑대도 잡아먹을 수 있고, 호랑이도 잡아먹을 수 있어요. 호랑이는 더 큰 놈을 잡아먹고, 다 그렇 게 잡아먹고 사는데 사람은 호랑이도 잡아먹는다구요.

문제는 뭐냐 하면 사랑하고 먹으라는 거예요. 그러니 땅 위에 사는 구더기 같은 것, 지렁이도 말하기를 인간조상이 타락해 가지고 사랑하 고 먹는 녀석은 하나도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나를 강제로 먹은 값을


278      개천절 문을 열어라

 

 

그 민족을 통해서 받아내야 되겠다. 원칙이 그렇다는 거예요.

또 인류가 동물을 사랑하고, 식물을 사랑해야 돼요. 소 같은 것은 식물을 잡아먹는데, 식물도 피가 나는 거예요. 식물의 물이 피 난 거예 요. 자체가 소 뱃속에 들어가 가지고 비료같이 돼서 나쁜 것은 똥으로 내버리고 신진대사를 해서 살이 찌게 되면 소를 잡아서 먹잖아요? 어 떻게 인간이 잡아먹어요?

하나님의 원칙은 무엇이냐? 자기 생명보다도 더 사랑하면 그 자체들이 따라와서 죽을 때가 되면 그 품에서 죽으려고 해요. 그때 잡아먹으 라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새끼를 세 배 이상 치게 하고 잡아먹으라 는 거라구요. 3대권이 여기에도 적용돼요.

그러니 지렁이 같은 것도 매일같이 잡아다가 죽이라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인조지렁이가 있어 가지고 고맙더라구요. 고기가 속 지. 마음대로 지금까지 인간들을 속이던 것에 있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 무엇이든 먹기 좋아해서 인조지렁이를 만들어 가지고 지렁이 한 마리 안 죽여도 얼마든지 고기를 잡을 수 있어요. 사람의 재간이 능란 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만들어서 필요한 것을 대체해 가지고 지렁 이도 원망할 수 없게끔 지금 돼 있는 거예요.

그러면 문 총재가 지금 이 시간이 끝나게 되면 북한강에 가 가지고 준치 고기를 잡을 것인데, 포인트가 어디 어디 셋인데 하나 반까지는 조사했어요. 하나 반은 남기고 내가 코디악에 가야 돼요. 코디악에서 옛날에 잡지 못한 그런 고기를 잡고 먹어야 되겠다구요. 그런데 처음 에 잡는 것은 내가 안 먹어요. 사랑의 조건으로 놔주지, 아무리 큰 고 기라도.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어떤 존재든지 보다 사랑하고 보다 희생해 가지고 길러 준 자식은 효자가 안 될 수 없고, 나라의 왕이 그렇게 하면 왕 앞에 충신이 안 될 수 없고, 하늘나라의 성인 성자가 안 될 수 없 는 거예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갚아야 돼요. 어쩔 수 없어요. 지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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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먹거나 남기면 도적놈이에요. 조상들이 엇갈려 가지고 태어난 한 형제들 가운데서도 사는 것이 천태만상이에요.

그래, 좋은 사람이나 마음에 맞는 사람하고만 결혼하려고 그러지요? 그래서 요즘에 자유결혼을 하는데, 얼굴을 보고 제멋대로 결혼해 가지 고 제멋대로 가정파탄을 시키고 나라까지 팔아먹는 거예요. 나라가 없 어요. 개인주의, 자기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은 어느 누구든지 앞으 로 나라가 생길 때는 잡아다가 처벌할 수 있는 거예요. 네가 그렇게 해서 너도 이 주권 앞에 그렇게 당해도 고맙게 희생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법이 적용돼요.

 

탕감이라고 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현재 여기 북한강에서 고기를 잡기 위해서 낚싯대 98개를 갖다가 세운 거예요. 밑감을 보니까 전부 다 사기꾼들이에요. 밑감 산 것을 뜯어보니까 단내가 나요. 옛날에 내가 낚시에 필요한 밑감을 만들어서 할 때는 말이에요, 백발백중 해 두면 잘 걸릴 때가 왔는데 안 걸려요. 그래서 밑감을 전부 다 조사해 보자고 해서 내가 거기에 대해서 아니까 조사해 보니 그것이 안 됐어요. 당장에 갈라는 거예요.

당장에 간다고 해서 무는 게 아니에요. 고기들이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사흘 이상 두고봐요. 낚시질이 쉬운 줄 알아요? 고기도 정성들 여야 돼요. 그래, 사랑하고 잡아먹어야 돼요. 이놈의 간나 여자들, 남편이 준 돈이 무슨 돈이지 몰라요. 피살을 팔아 가지고 갖다 준 것을 가지고 자기가 술 먹고 아들딸을 때리든지 하면, 그 집안은 당장에 왱 가당 깨져 나가요. 그런 법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사 랑하라는 거지. 위하라는 거예요.

꿩 같은 것, 닭 같은 것을 잡더라도 어때요? 스무 마리면 스무 마리를 기르게 되면, 그 닭의 3분의 2를 그 어머니가 길러줬으면 잡아 팔


280      개천절 문을 열어라

 

 

더라도 도망을 안 가요. 또 뭘 먹여주면 예전과 같이 사랑하누만!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게 되고, 동네를 살리게 될 때는 그 닭도 좋아하면서 죽어 가는 거예요.

여기 이름이 뭐이던가?「아베 미아입니다.」아베 미아? 아베 미아는 아베라는 가정에 미아가 생겨났다, 미아, 사람 못 된 사람이 태어났다 그 말도 돼요. *아베, 배가 아파서 미숙아가 태어났다. 이름이 그렇다 구. 임명했으니까 백 퍼센트 이상 활동하면서 불평은 할 수 있지만 말 이야, 자기가 말을 안 들으면 선생님이 임명했으니까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에게 절대복종하지 않는다구. 탕감조건이 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뭐 선생님이 임명했으니까 보고를 하고, 내 말대로 해라! 그게 아니라구. 네 단체를 만들어서 지도할 수 있는 노력을 하는 데 있어서는 탕감의 경험이 있어야 돼.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해. 천 이상을 투입하고 잊어버려! 그러면 자동적으로 더 큰 것이 돌아와요. 탕감복 귀니까 틀림없어요. 알겠어? 왜 통역이 필요해? (*부터 일본어로 말씀 하심)

오늘 중요한 것, 탕감이라고 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사랑해야 돼요. 사랑하지 않으면 매듭이 없어지지 않아요.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문을 통과할 수 있는 패스포트를 못 받아요. 그래서 바다의 고기들이 자기 멋대로 삼켜버렸으니 인간의 탕감시대에 있어서 새끼고 무엇이고 일족을 완전히 싹 쓸어버리는 거예요. 바다에 고기가 잡힐 수 없을 정 도로 완전히 잡아 가지고 종자를 다 멸종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양식해서 많이 놔주려고 해요. 10배 이상을 놔주고 10분의 1을 잡아먹으면 고기가 영영 없어지지 않기 때 문에 만민이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먹고 살 수 있어요. 선생님이 잡아 온 고기는 맛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잡아다가 선생님이 맛있게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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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리겠다는 사람은 없어요. 그 집안이 잘되겠어요, 망하겠어요? 망해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시대

 

우루과이에 내가 1천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했어요. 공산당의 사촌이 됐는데, 어머니를 중심삼은 이 뜻이 훌륭하다고 해 가지고 공산당의 이름을 넘어서 그것을 받아들일 각오를 하는 것이 영적으로 보이기 때 문에 1천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한 거예요. 어머니가 약아요. 나는 그 나라를 위해서 주라고 했는데,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을 위해 준다고 한 거예요. 실효 있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 돈을 내가 이제 빚을 져 서 보내줘야 돼요. 보내줘야 되겠나, 어때야 되겠나?

우루과이는 한국의 중심축을 받들 수 있는 발판이에요. 우루과이는 남미 전체 가운데 둘째 번 나라예요. 우루과이가 아르헨티나에 가까워 요. 순백인 계통에 가깝다구요. 파라과이는 흑인세계와 통해요. 인종주 의를 인정 안 한다구요. 그 우루과이가 공산당과 하나돼 가지고 통일 교회를 반대할 것인데, 통일교회 가정 식구들을 보니까 공산당보다 얼 싸하거든. 대통령이 돼 가지고 부처별에 사람을 써 보니 통일교인과 같이 철저한 사람이 없어요.

공산당 세계는 어차피 미래가 멀지 않다고 봤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사상을 받아들일 용의를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가서 축하도 해 주고 말이에요, 현찰을 가지고 가서 나라 전체가 모인 가운데 의회 에 가 가지고 전달하면 실효가 나지. 장사치 놀음을 나는 하기 싫어요. 이런 저런 말을 하다 보니까 내가 오늘 말을 몇 시간 했나?「두 시간 하셨습니다.」벌써 두 시간 했어?「예.」내가 40분 이상 말하지 말라 는 명령을 받고 있어요. (웃음, 박수) 아니야, 그래요.

그래서 이제 양식을 대대적으로 하려고 그래요. 일본 식구들을 모아


282      개천절 문을 열어라

 

 

가지고 해양수련을 40일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안 갈 것 같아요? 대통령 부인도 시키려고 그래요. 안 가면, 농장을 만들어 가지고 일하라 고 할 거예요. 그래서 양식하는데 바닷물 양식장, 담수 양식장을 하는 거예요. 바다에서 파이프를 통해 가지고 옮겨 올 거예요. 수천 마일이 문제가 아니에요.

사막을 푸른 지대로 만들어요. 사막에 양식장을 만들 수 있어요. 양식장은 산짐승 양식장도 만들 수 있어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시 대에 왔어요. 그러니까 자기들을 한국에서 다른 전문가가 없다고 할 정도로 실력이 있어야 돼요.

오늘 중요한 것이 뭐냐? 개천절! 개천절을 지켜야 되고, 개천절의 마디 마디를 평지로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걸 탕감해 가지고 평지로 만들어서 문을 만들어야 돼요. 표 없이 마음대로 들어간다, 자 유통로!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왔더라도 개천절을 지켜 가지고 자유 통로의 표를 가지고야 들락날락하지, 레버런 문의 표가 없으면 아주라는 말이 안 나와요. 재까닥 걸려요. 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 가. 알겠나?

저 구석에서 조는 녀석도 있는 것 같다. (웃음) 다 알아들었어요?

「예!」40분의 3배를 했으니까 2배는 월사금을 더 내라구요. 밥을 먹이긴 뭘 먹여? 그냥 쫓아버려도 되지. 그렇게 알고, 여기 앞에 앉은 양 반들! 아들딸뿐만 아니라 손자까지 3대를 사랑하게 되면 핏줄을 더럽 혀서는 안된다구요.

자기들끼리 결혼시키라니까 별의별 짓을 다 해요. 축복받은 가정의 어미 아비, 별의별 짓을 다 하는 녀석들이 아들딸을 결혼시키는 데 있 어서 36가정이 아니라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시키겠다고 대가리를 젓 고 다녀요. 이 쌍놈의 벼락을 맞을 놈들! 그게 자기 아들딸이에요? 자 기 백성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백성이지! 하나님의 백성도 못 될 아들 딸을 끼고 다니면서 법을 어겨 가지고 그렇게 했댔자 그 자식이 잘될


283

 

 

리 없어요. 내가 가만 안 둬두어요.

 

결여된 것은 보충하게 있어

 

엊그제 내가 여기 들어오는데, 옛날에 박구배가 바다의 책임을 지고 선단을 만들어 가지고 할 때 거기에서 심부름하던 사람을 만났어요. 박구배가 선단을 할 때 자기가 따라지로 살다가 이제는 부자로 산다는 거예요. 별수 없어요. 내가 주인 노릇을 하면서 돈을 마음대로 끌어 가지고 이렇게 산다.고 그러더라구요. 그걸 자랑해요. 그놈의 자식, 백주에 배때기의 밸이 갈매기의 밥으로 들어갈 생각을 안 해? 이놈의 자식,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를 얼마나 희생시켰는데…. 그냥 편할 리가 없어요.

공기가 없어지면, 공기가 사방에서 들어오게 돼 있지. 한발이 오게 되면 더워 가지고 전부 다 타 버리게 되면 뜨거우니까 구름이 날아 모 이게 되어 산 같은 것이 있으면 대번에 거기에 차니까 모여 가지고 비 가 오게 돼 있는 거예요. 결여된 것은 보충하게 돼 있지, 너희 나라만 천하에 배 땅땅 치며 잘살게 돼 있지 않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공산당도 필요해요. 김정일은 통일교회가 자기들보다 잘산다고 하면서 도와달라고 그래요. 몇 년만 도와주면, 우리가 한국 못 따라갈 줄 아느냐? 고 그래요. 밥만 먹여주고 3년만 하게 되면 한 국의 몇 배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람 많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 예요. 남한 사람보다도 사상무장해서 한 사람이 천 사람 이상 힘있는 사람도 많은데 뭘 주저하느냐 그 말이에요. 이야, 자신도 만만해요.

허양!「예.」허락된 외양간이야, 돼지우리야? 허양이라는 것이 뭐야? 노래나 하나 해라, 내가 물 한 잔 먹게! (박수) 말을 자꾸 하니까 코 에서 쉰내가 나요. 그러니 물 좀 먹어야 되겠다구요. 잘 들어줘요! 물 먹고 싶으면 같이 먹자! (이후 화동회)


284      개천절 문을 열어라

 

 

효율이!「예.」오늘 여자들 가운데 노래한 사람들 말이야, 코디악 가는 비행기를 타겠다면 차표를 사줘도 괜찮아.「예.」그리고 남자 한 사 람 허양! (억만세삼창) 황선조! 티켓 사 주고, 임자도 잠깐 다녀가려 면 다녀가도 괜찮아. 티켓 값 냈기 때문에 말이야. 오늘 노래한 사람 들….「데리고 알래스카요?」(웃음) 오고 싶으면 오고, 말고 싶으면 말 라구.「예, 알겠습니다.」티켓 사 주라구.「예.」(경배) 개천절 문을 열 어라! (환호와 박수) 이거 나눠줘요.「예.」*


 

 

 

 

이상의 출발기지

 

 

 

 

(경배) 오늘 우루과이지? 파라과이, 어머니?「예, 오늘 파라과이입 니다.」7시?「7시입니다.」

 

뜻길을 알아야

 

평화메시지 번! 번 이것은 개인시대, 가정시대, 국가까지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가 가정도 못 넘어섰고 종족, 민족을 다 못 넘었어요. 그거 넘어서기 위한 것이 국가시대까지 선생님이 일생을 걸고 싸운 거예요. 40년, 일생을 통해서 가인 아벨을 소화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가인 아벨을 소화하고 국가기준을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세계시대로 넘어가는데 어떻게 돼요? 종교권은 국가기준을 넘어서 세계와 연결하 기 때문에 유엔 가입국가 193개국을 이제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타락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역사는 피를 흘려온 거예요. 가인이 아벨 을 죽였어요. 교회를 정부가 지금까지 희생시켜 나온 거예요. 그 국가 기준을 못 넘어섰기 때문에 하나님이 운신을 못 했는데, 이제 선생님


2006년 10 4(),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86      이상의 출발기지

 

 

이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아버지 나라와 어머니 나라 그리고 장자권 나라를 세웠어요.

유엔에서도 장자만 서면, 차자는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돼 있다구요. 장자권을 탕감복귀하기 전에는 종교가 지배를 받지만, 종교가 승리하 게 되면 모든 것이 종교권의 지배 아래 들어가는 거예요.

이 천정궁은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된 기반 위에 세워진 거예요. 정치권이 종교권을 희생해 나오기 때문에 모든 종교권은 어떻게 해요? 4대 성인은 물론이고 통일교회 자체까지 그 권내를 벗어나기 위해서 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사탄은 모든 기반을 중심삼고 국가기준까지 는 무슨 행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재림주라는 것은 완성권이기 때문에 사탄이 잡아죽이지 못해요. 그래, 최후에 하늘과 땅의 사탄 족속, 사탄 실체권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 회를 없애려고 했지만 없애지 못했어요. 8대 정권이 주도해 나온 거예 요. 지금도 그래요. 이 정부가 그래요. 선생님의 신세를 지면서도 갚을 줄 몰라요.

이제는 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를 중심삼고 축복과 싸움의 고개를 넘어설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는 거예요. 본연의 창조이상권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 가세계와 천주까지 해방하는 거예요.

지금 유엔에 주인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것이 암만 주도했댔자 돌고비뿐이고, 돌고비도 자꾸 내려가는 거예요. 우리는 자꾸 올라가요. 이 제 남은 것은 몽골리언 동족권을 혈족으로 축복해 줘야 된다는 거예 요. 빠른 시일 내에 그 축복만 끝나게 된다면 국가기준을 자연히 넘어 서는 거예요.

유엔에 새로이 국가적 편성을 하는데 6대주이던 걸 12개 주를 중심 삼아 가지고 이 땅 위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뭐예요? 육해공의 모든 길이 하나님의 통치권 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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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무기 같은 것이 유통될 수 없는 거예요. 반드시 뜻길을 알아야 돼요. 참부모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하 나 안 된 사람은 정리하는 거예요.

 

정치권이 하나님 앞에 굴복당하는 시대

 

미국도 이제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예요. 통일교회를 부정할 수 없어요. 북한도 그렇고, 남한도 그렇고, 6대주가 전부 그런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이 천정궁을 지었다는 것은 정치권이 하나님 앞에 굴복했 다는 거예요. 유엔에 193개국이 가입해 있는데, 그 국가들이 국가법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어디 있든지 없앨 수 없어요.

이미, 통일교회를 없앨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왜? 말씀이 천지이치와 같기 때문에 호흡하고 살고 있는 한 이 원리를 부정할 수 없 어요. 한국에서도 이것만 들고 나가게 되면, 야당과 여당을 중심삼은 정치풍토가 필요 없어요. 우리가 교육만 하게 된다면, 자연히 야당 사 람과 여당 사람들이 수습돼요. 이 말씀이 공산당을 능가하기 때문에 다 거기에 안 따라간다 이거예요.

그래, 여기서 문 총재를 몽골리언을 규합시킬 수 있는 총재로 임명 했어요. 이제 거기에 7대 종족권, 8대 종족권을 하나만들어 가지고 몽 골반점을 중심삼은 혈족만 된다면 순식간에 수습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유엔의 시대는 지나가고, 아벨유엔의 시대가 돼요. 그러면 미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돼요. 미 국이 야당과 여당을 중심삼고 망한다고 생각해요. 그래, 그렇게 가는 거예요. 이제 붙들 것은 딴 것이 없어요. 평화메시지가 국책의 기원이 돼요.

앞으로 정책이 없어져요. 유엔에 국가들이 많이 나오더라도 정책이 없어진다구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기준을 넘어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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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싸워 온 기록이에요, 이게. 총체적인 교재가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마지막 터미널 포인 트, 마지막 정착지에 가 가지고는 어떻게 돼요? 갈 데가 없으니 돌아 설 수 없어요. 하늘을 붙들고 올라가야 됩니다.

사탄도 민주세계와 대치해서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밀어 넘기려고 하는데, 사상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이 하나님을 이길 수 있느냐? 섭리사관에 일치 안 돼요. 투쟁개념이라는 건 희랍철학인데, 희랍은 동로마와 마찬가지예요. 2차대전이라는 것은 희랍정교의 사상 을 이어받은 동로마의 소련과 서로마권이 싸운 것입니다. 지금 내가 코디악을 거쳐오는 것은 섭리사에 있어 러시아와 미국을 다리 놓는 의 미에서 큰 의의가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라구요.

이것이 개인시대이고, 가정시대는 달라요. 개인은 작은 요것이지만, 가정시대는 이보다 커요. 종족시대는 더 커요.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올라갈 때 이렇게 올라가 가지고 세계 전체, 하늘땅이 여기서 완성해요. 여기서 남자 여자가 커 가지고 축복을 받고는 씨를 하늘에 심을 수 없어요. 땅에 심어야 돼요. 핏줄은 땅에 뿌리를 박아야 된다구요.

나무와 마찬가지예요. 그 내용이 인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인간 조상의 뿌리가 있어야 되고, 모든 전부가 뿌리 될 수 있는 이것과 연 결이 안 된다면 계절에 따라서 싹이 나지 않아요. 거기서 썩어버린다 구요. 비료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과 핏줄의 인연이 없는 사람은 씨를 못 가집니다. 부정란(무정란)이 돼요.

아무리 암탉이 혼자 알을 낳는다고 하더라도, 그건 부정란이에요. 부정란은 까지 못하니, 그건 썩어져 가지고 거름덩이밖에 안 되는 거 라구요. 또 거름이 되는 사람들의 살을 먹이기 위한 거름이 돼요. 지금 까지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핏줄을 세웠지만, 그게 전부 다 하나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그래서 메시아 사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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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상이 필요한 거예요.

한국을 중심하고 미국이라든가 소련이 6자회담이니 무엇이니 하지만 6자회담을 가지고 안 된다구요. 유엔이 가담하게 되면 10대, 12대 까지 확장시켜요. 그래서 우리는 12대 대륙을 준비해 가지고 지구성의 도로, 육해공군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을 하나님이 먼저 개통을 선언해 가지고 출발할 수 있는 거예요. 하늘과 땅에 통할 수 있는 혈관과 마 찬가지인데 축복해 가지고 터 놓아야 돼요.

 

이상의 출발기지는 가정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많이 선언하고 선포한 것을 따라가야 돼요. 개인으로 따라가야 되고, 국가의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 자체가 가정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비로소, 주인이 와 가 지고 다 이겨 놓았기 때문에 마음대로 어떻게 해요? 주님의 이상과 영 원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하나된 대가족이에요.

우리 맹세문에 4번이지? 4번,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가정이상을 확대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의 출발기지는 가정이에 요. 가정에서 천상까지 전부 다 관리하려니 아멘 대신 뭐라고 했어요? 아주! 자는 임금 주(主)자하고 사람이 산다는 것(住)이 있는데 뭐라고요? 내 집!

내 집이 없어요. 집이 없다구. 주인이 될 수 있는 입장에 탕감해방을 못 했어요. 그래, 해방된 나! 그러니 내 집에 들어가서, 지상천국의 내 집에 들어가서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안팎이 주체 대상의 관계로 주고받지 않으면 존재의 기반이 없어요. 우주가 협조를 안 해요.

전부가 주고받고 하는데, 존재하는 물건을 먹을 수 없어요. 본래 그보다 높은 차원에 있기 때문에 인간은 무슨 고기도 다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약재로 먹는 거예요. 그걸 빼놓으면 병이 생겨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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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고기든 개고기든 뱀고기든 전부 다 종합해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인간의 건강을 위해서 약재로 지을 수 있는 것인데, 앞으로 푸른 초목도 가루를 내 가지고 비타민 A B C D로 분할해 가지고 이용할 수 있어요. 영양을 위해서 무슨 동물이 필요하다는 걸 분과적으로 기르면서 자기 집에서 기르는 짐승 무엇 무엇은 동네의 어느 어느 집에 필요 하다는 걸 알아 가지고 주고받으면서 바꿔야 돼요. 물물교환의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건강도 그래요. 약재가 북쪽과 남쪽에서 반대의 작용을 한다구요. 사람이 숨을 내쉬고 들이쉬는데, 두 세계인 최고 선과 최하 선이 상대 적으로 같이 그래야 살아요. 숨을 못 쉬면 죽잖아요. 들이쉬기만 하면 되나? 내쉬기만 해도 안되지. 그러니까 하늘땅의 박자를 맞춰야 된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좌우전후가 맞아야 돼요. 그런 개념에 있어서 동양사상은 어때요? 상하관계는 부자관계를 말하고, 좌우는 부부를 말하고, 전후는 형제관계를 말하는데 중(中)이 없어요. 이 상중하(上中下)에서 중이 있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수직이 되는 거예요. 이 횡적 인 것도 수평 위에 수직이 돼 가지고 나가야 할 텐데 좌가 거꾸로 됐 어요. 여자가 여기 왔다구요. 좌중우가 아니에요. 이걸 뒤집어야 돼요. 우중좌! 그 다음에 전중후예요. 이 셋이 합해서 핵이 생기는 거예요. 그 핵을 보호하기 위해서 모든 열매가 단단한 거예요.

집안에서 아버지가 좋아하면 아들딸이 좋아해야 되고, 또 아들딸이 좋아하면 부모도 좋아해야 된다구요. 누구든지 먹고사는데 먹는 것에 차이를 둬서는 안되고,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가정에서 보급할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가루를 조합하여 사람에 따라서 분석해 가지고 필요한 영양소를 줘 가지고 물에 타 먹으면 되는 거예요.

불을 때는 것이 큰 문제예요, 지금. 지금 기후가 문제잖아요. 북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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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자꾸 녹는다 이거예요. 20센티미터까지 바닷물이 불게 되면, 지금의 섬나라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먹는 것도 생식해요, 생 식. 전부 다 먹을 수 있게끔 단맛이 있잖아요.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걸 종합해서 먹어야 된다구요.

한 가지만 편식하게 된다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아기들로부터 6대 주,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먹어야지 한 곳에서 자라면서 거기에 있는 음식만 먹으면 안돼요. 세계와 달라요. 크는 도수가 다르고, 종류도 다 르기 때문에 잎이 크든가 작든가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에 화합 할 수 있는 환경이 돼 가지고 플러스에 필요한 마이너스의 요소를 어 디서든지 보급받는 것이 건강한 거예요. 그러면 많은 병원들이 없어지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입에 맞지 않는 것은 먹지 마요. 병이 나게 되면, 반대로 쓴 것을 먹으라는 거예요. 추우면 베옷을 입겠나? 솜옷을 입어야 지요. 여름에 입던 옷은 집어치워야 돼요. 집어 안 치우면, 병이 나는 거예요. 감기가 들든가 그렇게 되잖아요. 그래, 전체 앞에 중심의 요소 를 갖춰서 상대적 요소를 자유롭게 공급해야 돼요. 장사의 개념이 없 다구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의 모든 걸 불살라버려

 

노아 심판 때 고기한테 다 먹혔어요. 왜? 고기를 얼마나 그때까지 잡아먹고, 얼마나 못살게 했나? 사랑하고 먹으라는 거예요. 열 만한 가 치의 존재를 열 이상으로 하나님이 상대하기 위해서 지은 거예요. 그러니까 열 이상의 가치로서 먹으면, 그 자체들도 인간을 따라서 하나 님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사랑에 포괄된 하나의 세계가 돼요.

그 차이가 있어서 떨어지는데, 절연체가 돼 가지고 전기가 동선 같은 걸 뭘 많이 씌우면 통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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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주를 위해 생활한다고 생각하고, 우주를 위해서 주체가 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해야 하나님 앞에 있는 가치적인 모든 주체 대상이 주고받을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길도 주고받아야 되고, 생명의 길도 주고받아야 되고, 혈통의 길도 주고받아야 돼요. 주고받는 거예요. 횡적으로만 주고받지 않아요. 이렇게도 주고받는 거예요, 이게. 핏줄만이 가능한 거예요. 알겠나?

그래서 통일교회가 뭐냐 하면 팔정식을 하고, 천부주의를 했어요. 그게 몇 월인가? 8월 31일하고 9월 초하루예요. 경계선이 없어요. 천 부주의를 발표한 거예요. 거기서부터 하늘시대의 운세가 통일교회를 지원하고, 통일교회는 급성장한 거예요.

그래, 40년 동안에 넘어가야 된다구요. 2000년이 되기 전에 어디든지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야 했던 거예요. 그때까지 제일 나쁜 사람이었어요. 거기에서 싹이 나기 시작하여 수평선에 올라가기 시작 해 가지고 3년과 4년, 7년이면 세계에 다 알려지는 거예요. 7년이 남 았어요, 이제. 7년 몇 개월 남았나? 6년 3개월인가? 오늘이 4일이니까 2개월 27일이 남았겠네, 10월과 12월이 크니까.

그거 넘어가게 된다면 선생님은 진짜 88, 9수를 품에 품어서 소화 하고 넘어가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9수가 8수의 위에 붙어서 81, 82, 90을 따라가 가지고 구 구 팔십일(9×9=81)이지요? 승(乘)하고 제 (除)하는 법으로써 계수법이 끝장나요.

지금 삼팔선을 뭐라고 그러나?「DMZ요.」DMZ가 뭐예요?「비무장 지대요.」비무장지대예요. 누구도 주인이 없어요. 그걸 우리가 점령해 야 된다구요. 워싱턴타임스가 해야 돼요. 내가 미국 갈 때 조지 부시가 나를 환대하는 잔치를 해 줘야 돼요. 그거 알아요? 그러면 그 집의 3 대권이 대통령이 되어야 돼요. 그거 못 하면 미국과 종교 유엔이 떨어 져 나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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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벨유엔을 발표하는 거예요. 그 대회의 구성을 다 했지, 곽 정환?「예.」유엔의 모든 것을 전수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한 거라구. 그 래, 조건을 다 세웠기 때문에 사탄은 떠나가야 돼요.

그래, 사탄세계의 모든 전부를 선생님이 환원시키는데, 자유세계가 환원을 먼저 해야 돼요. 총생축헌납제물을 전부 다 바치라고 했는데 안 하잖아요. 그것을 넘어서는 조건으로서 지금 현재 성화식을 해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의 모든 걸 불살라버리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아담이 생겨나 가지고 축복받는 거예요. 참부모가 이긴 모든 전부를 하늘나라에 한꺼번에 갖다 채울 수 있다구 요. 사탄이 사랑하는 나라는 성지를 안 택하면 안돼요. 40개, 120개 성지를 내가 지금까지 택한 모든 것이 탕감법에 있어서 불가피했던 거 예요. 그게 다 장난이 아니에요. 알겠나?

 

통일국의 중심나라

 

이제 한국이 통일국의 중심나라라면 원리무장을 해야 돼요. 말을 가르쳐줘야 되고, 글을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지상세계와 천 상세계가 갈 목적지를 가르쳐줘야 돼요. 그건 평화메시지예요.

제목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에요.  이것이 1차의 제목인데, 7차도 같은 제목이라구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이상가정 이 없어 가지고는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할 수 없어요. 이상가정이 평 화이상세계에 화합될 수 없고 맞지 않아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왕국, 이상가정과 왕국이에요. 왕국, 사탄이 지배했던 걸 소통시켜 버려야 돼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통일 교회 교인들은 이것을 넘어갈 때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안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 지? 똑똑히 가르쳐줬는데, 걸릴 때 나는 책임 안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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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넘어갈 이것은 하나님이 책임을 안 져요. 다 이뤄서 평화 왕국을 만들어 가지고 하늘땅을 통일할 수 있는 내용, 천국의 본부에 가더라도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야 돼요. 저나라 에 가서 하나의 부모 앞에 하나의 참된 형제들로서 모실 수 있는 사람 들이 안 돼 가지고는 하늘나라의 본궁에 정착할 수 있는 가정들과 족 속이 생겨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걸 자기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도 문제가 돼요.

그래, 선생님이 약속해 놓고 약속한 대로 못 했으면 다시 해 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사탄하고 약속한 것을 이행 안 하 게 되면, 천지에 구멍이 뻥뻥 뚫어져요. 문 총재도 약속을 안 지키고 제멋대로 하는 사람이라고 말이에요. 나는 제멋대로 하는 사람이 아니 에요.

윤정로도 알겠나? 자기 계획 밑에서 선생님의 계획을 끌고가지 말라구. 선생님은 뭘 하라고 하는데, 자기 생각으로 어떻게 한다고 해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는 결론을 누가 지어? 하나님이 짓는 거예요. 곽정환도 마찬가지라구. 알겠어?「예.」황선조도 마찬가지야.

「예.」여기 앞에 앉은 사람들은 전부 다 문제예요.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되는 거지.

금전관리, 인사관리, 경영관리! 경영은 내 욕심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최후에 중심자를 결정할 때 세 사람을 빼 가지고, 그 세 사람이 추첨해서 빼면 불평을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 제자의 입장이 하나되는 기준이에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일을 같이 진행해 나가야 된다구요.

여러분 생활에 있어서 엑스(×), 비밀, 모순되는 게 있으면 여러분의 갈 길을 함정으로 몰아넣는 거라구요. 오(○), 엑스(×)! 오(○) 안 에 다 들어가게 되면, 이게 이렇게 되면 횡적인 심보(心棒; 굴대, 축) 가 되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돌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도 돌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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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

그래,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이번에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 부인뿐만 아니라 대통령 자신도 통일교회 사상을 받들 겠다고 선포했기 때문에 내가 1천만 달러를 줬는데 그거 원수예요, 사실은. 그 백성들이 지금까지 사기 쳐 먹은 게 많아요. 그래서 많은 손 해를 봤지만, 그 손해가 문제 아니에요.

그것은 제사를 드릴 수 있고, 궁전을 지을 수 있는 제일 귀한 돈이 라구요. 지금 돈이 제일 급박한 시대인데, 그렇게 급박한 시대에 그것 을 중심삼고 제일 큰 문제예요. 그 축을 잡아놓지 않으면, 이제는 가더 라도 소용이 없어요. 축이 여기로 가더라도 끌어올 수 있어요. 이걸 꽂 아 놓고 가 가지고, 땅에 갖다 놓고 맞춰 놓으면 그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루과이라든가 파라과이도 지금까지 버리지 않고 나왔어요. 그거 다 버리면, 무슨 관계가 있어요? 깨졌으면 깨지고 말이에 요. 세계가 엉망진창이 되고, 전체 섭리가 상처를 입게 되니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예요.

 

3대권을 편성하고 열두 지파를 편성해야

 

교단은 없어져요. 가정이상이 되지요? 에덴동산에 정부가 있었어요, 교회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사랑의 참된 가정만 있어요. 결혼은 뭐예 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한 공식적 법이에요. 그걸 통하지 않 고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없어요. 사탄세계는 힘만 있게 되면 왔다갔 다하지요? 이번 대회는 마음대로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책이 없어져요. 수많은 나라가 필요 없어요. 우주 완성까지 부모님이 다 넘어왔는데, 정책이 뭐이 필요해요? 사탄이 요 사스러운 놀음을 해 가지고 자기의 기준을 놓쳐버릴까 봐 그걸 남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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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개벽시대의 종족적 메시아, 이건 라구요. 종족적 메시아가 나라를 찾아야 돼요. 그러려면 사탄한테 이겨야 돼요. 그러니 전쟁에 나 가 가지고 1차 2차 3차, 일선에 서지 않으면 안돼요. 뒤에 따라가서 안 돼요. 8월 가위 전에는 밤이 익는 걸 알고 알이 떨어지기 전에 가 가지고 종자 씨를 받기 시작해야 된다구요. 먼저 떨어지니만큼 완전한 것이에요, 그게.

이제 종자를 받아야 돼요. 3대권을 편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전부 다 해 가지고 작은 족속들은 편입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서 열두 지파를 편성하는 데 가담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허락받는 데 있어서 누가 빨리 신청서를 제출하느냐 이거예요. 아무 때나 자기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나? 군대의 영장을 받아서 시간만 늦으면 체포 령이 내리는 걸 알지요? 그래서 영창 가지요?

누구든지 선생님을 모시고 다니려면 피가 통하고, 사랑이 통하고, 핏줄이 통해야지요. 선생님이 1년 동안 이것을 중심삼고 노력했지만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명년 4월까지예요. 그래, 몽골리언 혈족을 다 끝내야 돼요. 밥 먹고 자는 녀석들은 전부 다 몽둥이로 들이 패라 는 거예요. 누구를 망치려고 그러냐 이거예요.

축복받은 사람들은 반을 짜 가지고 어디까지 가겠다는 목표를 정해야 돼요. 그것에 맞게끔 축복받은 사람들은 계획해 가지고, 그렇게 계 획한 대로 안 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람이 물에 빠졌으면, 숨 구멍이 물 위에 한 구멍이라도 나와 있어야 살아요. 마찬가지예요. 눈 으로 다 봤다고 아, 나 수면 위에 있다.할 수 있나? 귀로 숨쉬겠나, 눈으로 숨쉬겠나? 한 코라도 나와 있어야 되고, 파이프를 해 가지고 이래서 숨을 쉬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예.」

아주라는 건 주인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주인이니까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부모의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핏줄에 하나돼요, 핏줄에. 이거 삼위일체예요. 거기에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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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씨, 정자를 부정할 수 없고 어머니의 난자를 부정할 수 없어요. 난자 하나를 만나기 위해서 정자들이 얼마나 희생을 많이 하는지 알아 요? 한 번 사랑하는데 3억 5천만, 3억 6천만이 나와요.

여자들은 주면 받아 가지고 흘려버려요. 한 달에 한 번씩 흘려버리지요? 씨를 못 받으면 흘려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손해를 안 봐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보건책이에요. 남자는 투입하기 때문에 재산의 밑창을 털어서 쓰는데 얼마나 많아요? 3억 6천만 마리 이상이 에요. 그렇다고 사랑할 적마다 씨가 심어지나? 생명이 얼마나 귀한가 를 생각해야 돼요.

여자도 배란기라는 것이 한 달에 한 번이에요. 그걸 맞춰 가지고 아기를 받는다는 게 상속의 씨예요. 컴퓨터로 말하면 프로젝트예요. 그것 이 없으면, 암만 뭘 두드려도 안 나와요. 함부로 바람피우고 이래 가지 고 여기저기 흩어놓는 그 씨가 올바른 씨이겠나?

 

쟁이가 되어야

 

닭도 그래요. 집안에 수놈 세 마리가 있으면, 그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암놈을 지켜요. 씨의 보존을 귀하게 여기는 거라구요. 사슴 같은 것이 그렇잖아요. 깊은 산이 있으면, 큰 산의 산줄기에 분깃을 맡고 있 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나쁜 씨를 세 번만 심게 되면, 그 골짜기는 한 단계 떨어진다구요.

그러니까 그 골짜기를 넘어 가지고 왕초가 되기 위해서 찾아가요. 그래서 싸워 가지고 이기게 된다면, 거기에 있는 암놈을 대할 수 있어 요. 그렇게 수놈끼리 싸우게 되면 암놈들은 말이에요, 누가 이기는가를 봐 가지고 이긴 놈을 따라가는 거예요. 종의 우수성을 위해서 산에서 제일가는 대장의 씨를 받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지! 여자들은 힘센 장사를 좋아하지요? 여자들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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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조그만 여자가 대장 같은 걸 녹이려고 하고, 대장도 그런 여자를 따라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거 안 돼요. 통일 교회는 반대라구요. 수놈이 암놈을 따라다니면 어떻게 되겠나?

통일교회에 할머니 여자, 아줌마 여자, 그 다음에는 처녀 여자가 있다면 선생님을 자기 남편같이 생각해요. 어머니가 되기 위한 싸움이

벌어졌어요. 선생님이 세상의 여자를 생각하나?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서 3대 교파를 넘어와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말이에요.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그런 거라구요.

그래, 대모님이 아기를 낳아놓고 재림주를 맞기 위해서 팔도강산을 유랑했어요. 그 사연이 많지!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먼저 들어온 녀석들이 언니로 취급하고 오빠로 취급해 달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 어요. 선생님의 식사를 담당해서 세상으로 말하면 식모살이를 했지. 그 걸 함부로 먹다가는 병이 나요.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정성들인 사람 외에 딴 사람이 하게 되면, 젓가락이 안 가요. 아무리 해도 안 가 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

어디 지방 가더라도 모여 가지고 선생님을 위해서 뭐 봉사? 봉사가 무슨 그런 봉사가 있어요? 명령에 따라야 돼요, 전문가. 쟁이가 되어야 돼요, 쟁이. 그 분야의 박사들이 다 되어야 돼요. 날쟁이들이 와 가지 고는 이것저것을 해 가지고 자기가 책임졌다고 하는데, 밥을 먹게 되 면 이상한 냄새가 나요. 그걸 어떻게 먹어요? 선생님의 입에 안 맞으 면 입안에 넣었다가 토해버려야 돼요.

세상에서 까다롭다면 제일 까다로운 남자예요, 내가. 그렇게 까다로 워서 어디 가서 매맞아 죽지!안 그래요? 사탄세계의 형님이 돼야 되 고, 사탄세계의 어머니 아버지가 돼야 되니까 그 이상 하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거예요. 역사가 그래요. 여기서 편안히 뭘 하겠다고 하지 않 아요. 끝에 가서 잘 하지! 아이고, 예수 믿는 것이야…. 젊어서 한참 잘 놀다가 죽을 때나 돼서 믿겠다. . 천리의 프로그램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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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되는 거예요?

 

농어를 잡는 바람을 일으켰어

 

오늘 주 사장은 미국으로 갈래, 선생님을 따라서 코디악에 하룻밤이라도 있다가 갈래?「어차피, 오늘 떠나시지 않겠습니까?」가야 돼.

「예.」여기 곽정환이든가 윤정로도 다 가면 좋겠지만, 누가 하나…. 황선조가 가지만 곽정환도 들러가는 게 좋을 거야.「피스컵 준비 때문 에 좀….」피스컵이 뭐야? 피스컵은 피스컵이지! 하나님의 섭리 가운 데 피스컵이 있나?

어저께도 그래요. 노래하고 몇몇 사람을 협회에서 비용 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이번에 가서 고기잡이의 대회도 해야 돼요. 매년 내가 돈을 대 줘 가지고 했는데, 이게 어긋나게 되면 해양권이 무너진다 그 말이에요.

그래, 여수에 가 가지고 농어 잡는 걸 했는데 농어를 잡는 데 바람을 일으켰어요. 선생님이 뒤에 앉으니 제일 자리가 나빠요. 허 장관이 앞으로 갔는데 어떻게 됐어요? 낚시는 이렇게 흘러가는데 말이에요, 앞에 있던 모든 고기들이 만나기 때문에 물고 남는 거예요. 그들은 손 으로 해야지 절대 낚시해 가지고 안 된다고 한 거예요. 비이론적인 놀 음이라는 거예요.

낚시를 가지고 왜 안 돼요? 한 발 반 끌어올리면 최소로 1미터 반, 2미터 못 된다구요. 그걸 높여 가지고 쭉 그만큼 하게 된다면 큰 놈 작은 놈이 어떻게 해요? 큰 놈은 더 높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중간쯤 해 가지고 15미터예요. 넘어야 20미터, 22미터가 안 되는 거 예요. 아래에 내려갈 때는 15미터, 13미터를 안 내려가요. 그건 땅인 데 안 내려간다구요. 그것만 맞추면 안 물기는 왜 안 물겠나?

숭어잡이를 내가 개발하고 기록도 냈지만, 이제 농어잡이를 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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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는 거예요. 코디악에 갈 때 킹 새먼을 우리 배가 많이 잡았어요. 갈래?「예, 몽골반점의 대회가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 다.」내가 아나? 자기가 책임자이니 자기가 알지.「가야 될 필요가 있 으면 가겠습니다.」필요 없는 걸 내가 하는 거야? 안 가면, 내가 대신 자기 것도 다 해 줘야 돼. 이젠 그러고 싶지 않아. 미국에 대한 책임, 한국에 대한 책임을 자기들한테 지우고 싶어.

황선조, 갈래? 죽으면 어떻게 하겠나, 가다가?「죽어도 가라고 하면 갑니다.」내가 죽어도 가라고 하게 되면 천국 들어가는 간판을 붙여 놓았다는 얘기인데…? 선생님이 하는 일이 중요한 거예요. 다들 코디 악에 갔지? 윤정로도 다 가고 말이에요. 될 수 있는 대로 간 사람들은 아, 가서 무슨 일 하누만!

여기 있어서 북한강에서 대신 고기를 잡아서 보충하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저께도 새벽같이 어떻게 했어요? 그 전날 내가 여수에 가면 서 기도하고 갔어요. 여기 준치라든가 잉어를 반드시 잡을 수 있게끔 만들어 주려고 했어요.

문안석, 이 녀석의 밑감이 쉬었어요. 나흘 동안 고기가 안 문다고 한 거예요. 가 보니까 어때요? 시로토(素人; 비전문가)니까 모르지. 밑 감을 깨끗이 해야 돼요. 그거 습기가 차게 되면 안돼요. 아침에 안개가 끼고 다 그러잖아요. 그 습기가 대단한 거예요. 맑은 날은 모르지만 말 이에요. 그럴 때는 문 닫고 특별히 보자기에 싸 가지고 공기가 유통 안 되게 만들어야 돼요. 사흘 지나게 된다면, 냄새가 달라진다구요. 전 부 다 밑감을 버려야 돼요. 닭 같은 걸 주면 잘 먹지, 고기는 못 먹더 라도.

아, 요즘에 밑감을 해 파는 것은 몇 봉지를 넣어 가지고 돈을 많이 받더만! 그걸 문안석은 좋은 것만 하려고 생각해요. 휘발유가 지금도 50마력 쓰는 것이 중유를 쓰는 350마력보다 더 비싸게 들어갈 거라 구요. 하루에 얼마씩 들어가나? 효율이, 얼마씩 들어가?「쓰기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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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건 없습니다.」아, 고기를 잡으러 가면 하루 나가서 운전하는 시간이 대개 정해져 있지 않나? 선생님의 배에 따라다 닐 때 하루에 얼마를 넣었다는 통계가 있어야지! 그 이상 쓰게 되면 조정하고 그래야 돼요.

 

응용할 알아야

 

어저께 최종호가 데리고 하는데, 딴 사람들은 고기 잡을 생각을 안 하는데 이 사람은 흐르는 낚시를 해 가지고 두 마리를 잡았어요. 자기 가 연구를 해야 돼요, 연구. 그 사람은 춘천에 가 가지고 몇 날 몇 시에 무슨 고기를 잡았고, 어디 어디에 다녔다는 걸 기록할 거라구요.

그래, 고기들이 서식하는 환경의 차이가 어떻느냐 이거예요. 물 온도가 금년에 다르니까 고기들은 몇 마일 올라가든가 내려가든가 해서 위치가 달라진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계산한 대로 들어맞아요. 그런 것을 공부해 가지고 수산대학교 대학원 코스, 박사논문까지 준비 하라고 내가 지시한 거라구요. 이론적으로 왜 이래야 되는 걸 설명할 줄 알아야 돼요.

최진호는 운전만 잘하지 이론적인 걸 몰라요. 운전하는 사람한테 물 온도를 묻고 그런가? 박사가 되려면 전부 다 분석해야 돼요. 피시파인 더(fishfinder; 어군탐지기)를 통해서 여기가 모래밭이로구만, 감탕밭이로구만!” 하면서 전부 다 보면서 가는 거예요. 여기서 코디악에 간 다고 하게 되면 비행기로도 측정해 가지고 태평양 어디에 무엇이 있다 고 다 기록할 수 있는데, 그런 때가 됐다구요. 빛깔을 보고,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그런데 계기를 써 가지고 조사하는 환경에서 그냥 그대로 무턱대고 낚시를 들고 나가서 고기를 잡는다는 그건 호외꾼들이에요. 교육을 못 해요. 그런 사람의 말을 들으면 고기를 잡지 못해요. 그렇지만 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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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한 통계에 의한 결과를 아는 사람들은 새로운 지역에 가게 되면 무슨 땅에 뭐가 있고, 그 지방에는 무슨 고기가 있다는 걸 알고 대번 에 밑감을 달리 살 줄 알고, 낚싯줄이 얼마만큼 굵어야 된다는 걸 알 아요. 그게 필요해요.

신앙도 마찬가지예요. 무턱대고 믿는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많이 길러봐야 돼요. 길러보면 어드런 사람인지 알아요. 고질적 성격이 있어 가지고 암만 해도 못 고치니 한마디 벼락이 떨어지든가 복닥불을 겪어 야 시정하는 거예요.

동물도 마찬가지예요. 소 같은 것은 절대 한번 그러면 안 가요. 젊었을 때 소도 많이 먹였다구요. 왕벌 집이 있어서 먹다가 쏘인 데 다 시는 안 가요. 냄새를 맡고 알아요. 이야, 그거 영리하다구요. 그러니 까 경험이 필요해요, 경험.

선생님이 배 타기 좋아 다니는 줄 알아요? 앞으로 수산사업은 대장들 뭐라도 설명해서 모르면 안돼요. 최종호도 선생님이 가르쳐줘야 돼 요. 선생님만큼 응용할 줄 몰라요. 벌써, 척 보게 되면 무슨 계기가 없더라도 응용할 줄 알아야 돼요. 배에서 돌리는 기어가 있다구요. 그거 원래는 필요 없어요.

운전대에서 몇 미터라고 하게 된다면, 그걸 맨 처음에 잡아 줘 가지고 15미터면 15미터라고 하게 되면 20미터, 그 다음에는 10미터…. 이건 아래 땅이니까 요것만 잡아 줘 가지고 몇 미터 깊이다.하면, 거기서 15미터의 표시를 중심삼고 계산해서 맞춰 놓으면 백 사람, 천 사람이라도 한꺼번에 잡을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배에 낚싯줄 하나 할 것을 100개, 200개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기계가 200개 필요 없어요. 컴퓨터로 하면 몇 미터를 중심삼고 얼마 를 조정할 수 있으면 상식적으로 다 아는데, 그걸 응용할 줄 몰라서 못 하지. 낚시만이 아니에요. 그물질도 다 그거 생각해야 되고 말이에 요,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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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속도를 어디 가게 된다면, 여기서 얼마의 속도로 나가게 되면 몇 킬로미터를 몇 분에 간다고 계산해 가지고 어장의 포인트에 먼저 가야 돼요. 그렇게 포인트를 먼저 점령하기 위해서는 잠자지 않고 밤을 새 워서라도 가야 되는 거예요. 우리 배는 그렇기 때문에 세 시간 이상 어디든지 갈 수 있게 한 거라구요. 세 시간까지 왔다갔다하는 거리를 낚시질도 할 수 있고, 그물질도 할 수 있어요.

아침 새벽에 가 가지고 세 시간 하고 돌아오면 몇 시예요? 9시예요. 그런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새벽에, 밤에 누가 조사하나? 그러니까 좋은 차로 달려라, 달려라.해 가지고 간다구요. 그래, 콜롬비아강은 우리가 스터전(sturgeon; 철갑상어)을 잡는 곳이 우리 교회에서 세 시간 반 걸려요.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오는 거예요. 그러니 고달프지! 아, 여기에 스터전 같은 게 없으면 잡으려야 잡을 수 없잖아요. 현장에 가야지! 거기서 호텔에 들어가면 돈 많이 들어가요. 그렇게 사치한 놀 음을 해서 되나? 돈 안 쓰고 고기를 많이 잡아 팔 수 있는 것이 이 (利)가 되지요.

 

무기를 많이 사용할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

 

그래, 선생님은 물 있는 데는 어디 가도 혼자 자립할 수 있어요. 낚싯대 하나 가지면 돼요. 많이 필요 없어요. 무슨 낚시는 무슨 낚시, 무 슨 줄 하는데 필요 없어요. 중줄 해 가지고 잡을 때 감는 거예요. 힘내기예요. 힘을 부추겨 주면서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고기 제일 놓치는 것이 무엇 때문이에요? 잡는 사람이 잘 잡아야 돼 요. 요즈음 젊은 놈들을 보게 되면 궁둥이를 후려갈기고, 욕을 한번 먹 었으면 될 텐데 못 해요. 정신차리지 않고, 어떻게 하는가 가르쳐줘도 몇 번이고 놓쳐 버리누만! 낚시를 걸게 되면 고기가 이렇게 오는데 말 이에요, 이렇게 되게 해 놓고 여기서 중심을 잡고 요거 넘어서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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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 놓으면 말이에요, 대가리 들어왔지, 몸뚱이 들어왔지…. 이렇게 들기만 해도 될 텐데 이러고 있어요.

저쪽 끝에서 대가리를 이래야 되는데, 그건 아래에 들어가 있어야 된다구. 여기서 낚시질해서 쭉 걸려 오면 대가리를 넘어서 꽁지만 하 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서 감지 않으면 물로 떨어지거든. 그걸 그렇 게 가르쳐줘도 할 줄 몰라요. 번번이 놓쳐버려, 이놈의 자식들. 그런 것은 어부의 생활에서 퇴짜예요.

이번에 배스잡이를 할 때 내가 챔피언이 될 수 있어요. 내가 이번에 알았구만. 배스가 그늘 아래에 있어요. 더우니까 그늘 아래에 모이는 거예요. 바다에도 배 아래에 고기가 모이는 거예요. 몇 미터 이상 되게 되면 틀림없이 아는 거예요. 시로토(素人)들이야 고기 있는데 멀리 보 내지. 쓱 하게 되면, 몇 미터 이상은 와서 틀림없이 큰 놈들이…. 벌써 알아요. 큰 놈들이 와 걸린다구요.

그래, 사방을 전부 감정해 가지고 전쟁하는 방편에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방법, 그런 무기를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이기게 돼 있어요. 마찬가지라구.

자, 이제 낚시 얘기를 했나? 한 시간 있다가 떠나야 할 텐데…. 축구문제야, 어저께 시장들을 다 만났다며?「아직 천안하고는 안 만났고 요.」안 만났어도 전화하면 되잖아.「예, 가겠습니다.」사진이라도 남 겨야 돼. 곽정환은 코디악에서 행사하는데 언제나 빠졌어. 그 사진첩을 보게 되면, 제일 코디악에 안 간 사람이 곽정환일 거야.

오늘 누군가? 어저께 유종관도 색시를 따라와 가지고, 여자들을 해 가지고 자기 강의한 방식을 얘기하면서 자기 여편네를 옆에 세워 놓고 앞으로 자기 여편네가 일할 수 있는 환경, 야, 그 남편이 이렇다.할 수 있게 선전을 잘 하더라구. 유종관이 하나 집어넣어 줘.「유종관 회 장은 간다고 했습니다.」간다고 누가 그래?「저한테 전화가 왔습니 다.」누가?「유종관 회장 표 준비해 달라고요.」아, 누가?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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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생님의 승낙을 맡았냐고 물어보지?「아버님께서 승낙하셨다고 했습니다.」아버님을 그럴 때만 이용을 잘하지!

그래, 가서 여자들의 심부름을 할 사람이 필요해, 자기보다도.「저는 여수 가서 농어를 좀 잡겠습니다. (황선조)」자기도 가야지! 갔다 오 는 게 좋아.「예.」미국까지 가서 누구를 만나게 된다면 임자네들을 만 나게 하려고 그래.

내가 지금까지는 세상의 누구를 만나지 않았다구. 이제 만나주게 되면, 꼬리가 길어져요. 아, 여기도 오면 선생님을 만나려고 그러잖아요. 회의도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려고 생각하고 말이에요. 곽정환이 전부 다 하니까 곽정환이 미쳤나?하면서 열두 제자 다 자기가 해먹고, 왕 까지 해 먹는다고 생각할 거라. 아는 사람이 가담하는 게 낫지! 안 그 래요?

 

세계의 궁전을 어디에 지을 것이냐

 

천정궁하고 제네바에 제2천정궁을 만든다고 했으니 뭐예요? 그거 가인 아벨이에요. 세계가 하나되고, 유엔에서부터 선생님이 세계의 궁 전을 어디에 지을 것이냐 이거예요. 한국의 DMZ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어야 돼요.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피 흘린 곳이니까 거기에 지어 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기서 지은 것보다도 나아야지요. 제네바에 지은 것보다 나아야 돼요. 제네바라는 것이 여호와라나? 랍비가 그런 얘기를 했다고, 박중현은 설명을 잘 하던데….

하여튼, 고생들 했지만 이제는 마지막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금년 마지막까지 일단락의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래서 6년 전, 7년 전까지 2년 동안에 하고 나머지의 것은 문제도 없어요. 그러면 2차 4년 지나 가지고, 그 다음부터는 정리해야 돼요. 재차 편성을 해 가지고 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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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 그래, 서둘지 않으면 2013년 1월 1일까지 끝내지 못해요. 꿈같은 얘기지! 섭리사에 수천 년 하는 걸 1년 동안에 고개를 다 넘었어요. 제네바에 왕궁을 지을 것을 선언했고, 거기에 상속을 해 준 거예요. 여기도 지난달이지. 지지난달인가?「7월 28일이오.」8월이지?

「7월입니다.」7월인가? 28일이니까 지지난달이구만! 그때 여기 와서, 27일날 저녁에 전수식을 같이 해 준 거예요. 상속을 다 해 준 거예요. 여러분이 이 책을 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선생님의 가르친 내용대로 행동할 수 있고, 이 책에 참고될 것은 선생님이 앞으로 주를 달아서 교육할 거예요. 중요한 연설문을 다 참관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티켓

이에요, 티켓. 하나님의 이상과 평화세계의 왕궁, 통하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가 하나되면, 자기 나라와 연결되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정해 가지고 자기 가정은 여기서 돌아간다고 해 가지고 자기 본관이 했으면, 종적으로 했으면 횡적인 기준을 이렇게 한다고 하면 그곳을 거쳐야 돼요. 그때까지도 자기 소유물을 반환해야 돼요. 그러고 나서 끝난 사람들이 상속받는 거예요. 그전에는 상속이 있을 수 없어요. 그 렇잖아요? 아담 해와가 아들딸이 결혼할 때 상속하게 돼 있었지요. 안 그래요? 3시대가 그걸 넘어가야 된다구요.

자, 오늘 어디 갔어? 여수서 온 사람들 누구야? 있어? 세 사람이야, 둘이야?「두 사람입니다.」두 사람! 오늘 아침에도 잉어를 한 마리 또 잡은 모양이던데….「한 70센티미터 되는 겁니다.」70이면 크지. 두 마리 하면 큰 돼지 한 마리만 할 거라. 잘생겼더라구. 잉어가 담수에서 는 그 이상 대장이 없어요. 잘생겼어요.

그래, 새로 잡아 가지고 거꾸로 들면 피가 아래로 다 모여요. 새빨개진다구. 언제나 피가 살아 있다는 거지. 잘생겼지, 효율이?「예.」비 늘을 갖고 있어?「비늘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그래, 아주 뭐….

자, 그러면 이제 Ⅳ 장이에요 . 거꾸로 하면 Ⅳ 장 , Ⅱ 장 , 장 이에요 . Ⅰ Ⅱ 장은 부모님이 책임진 것이고, 이것은 몽골이에요. 맨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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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에 인류의 74퍼센트, 50억 인류만 가담해서 어떻게 해요? 부모가 다 닦아 놓았기 때문에 부모 앞에 효자가 돼 가지고야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내가 형님의 자리에 설 수 없으니 동생으로서 통치할 수 있는 원칙 을 만들어 놓아야 천상세계로 가는 데 지장이 없어요. 우리 축복받은 사람들은 세 가정이 옛날에 있었지? 천사세계예요, 천사세계. 천사세 계, 선조들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복귀할 수 있는 것이 엑스 (×)가 되지 않고 오() 가 될 수 있게 준비한 거라구요.

 

인류의 마지막 사람

 

그래, 통일교회는 죽지 않아요. 여러분도 3시대를 중심삼고 짜 가지고 지금 선생님이 하던 일을 될 수 있는 대로 동서남북으로 있어서 7 년이면 7년 동안에 거점을 중심삼고 우리는 이렇게 돌겠다.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을 3대 후손들 앞에 가르쳐줘야 돼요. 그 일이 끝나 야만 천상세계의 본궁까지도 문이 열리는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안 돼요.

앞으로는 몇 대가 필요 없어요. 3대 이상이 되면, 전통이 이지러지는 거예요. 3대가 되면 이동해요. 자기 살던 데를 그냥 남겨 놓고 어 디로 추첨해 가지고 이동해야 돼요. 지구성이 고향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곽정환은 연풍인가, 고향이?「현풍입니다.」현풍에 몇 대씩 있 겠나? 3대 있다가는 이동해야 돼요.

4대의 씨를 어디든지 심어야 돼요. 좋은 데 심어야 되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3대가 어떻게 되겠는지 주목하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항상 발전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책의 모든 앞뒤에 대한 것도 아, 그렇게 되누만!하고, 자기 혼자 가지고도 선생님이 하던 위업을우리 일족에 남겨 줄 수 있구나! 하는 결론까지 나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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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1년 동안에 이 책을 가지고 강연도 했지? 그거 왜 그런가를 생각 안 했어요? 보통 일로 생각해서 안돼요. 지금까지 한 단계 한 단계…. 이것은 전체의 클럽이 자리잡는 거라구요.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것 없이 여러분이 세워 놓으면 곤란 해요. 별의별 주의나 사상, 똥개 같은 것들이 다 나오잖아요. 앞으로 이 길을 못 가 가지고 민족의 뜻 앞에 위배되게 된다면, 그 조상까지 걸려 넘어가요.

그래, 선생님이 인류의 맨 마지막 사람이에요. 타락한 세계에 말이에요. 여기서부터 돌아서는 거예요. 세상과 같이 이렇게 뒤집어지는 게 필요 없어요. 선생님이 뒤집어 가지고 이렇게 해야 돼요. 개인들이 사 는 것도 이 원칙대로 살다가 가야 되는 거예요.

수천 년 동안에 뒤집어 박은 것을 1년 동안 다 갖다 맞춰야 돼요. 지금 가외를 넘었으니 몽골리언 축복완료는 문제도 없어요. 요전에 성 주식은 7천만을 다 했지?「예.」문제가 되지 않아요. 성주식, 그 다음 에는 뭐예요?「성화식.」성화식과 축복식이에요. 축복식이 끝났으면 배 치까지 하는 거예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유엔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정리가 안 됐다는 거예요. 그것이 2013년 정월 초하루 때까지 다 끝나야 돼요. 어디로 가나, 효율이?

「예.」장부터 장, 장을 해 가지고 장이에요. 총결론을내고 내가 가려고 했는데 안 되겠네! 혈통과 가인 아벨이 자리 잡는 것만 하면, 소유권은 자동적으로 따라가는 거예요. 그건 부모의 특권이에요. 상속권이라는 것은 부모에게 있지 아들딸들에게 있나? 안 그래?

그거 읽어보자. 잘 들어봐요. Ⅳ 장이지, Ⅳ 장 . 어머니까지만, Ⅱ 장 까지 읽어요. 거꾸로 읽어!「여러분이 가지신 평화메시지 57페이지입니다.  평화메시지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그래,  후천 개벽시대예요. 시대가 달라진 거예요. (훈독)

그만 해, 어머니까지 해봐?「어머님 중계가 조금 늦어지는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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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몇 시, 7시지?「8시 가까이 돼야 시작할 것 같습니다. 방금 늦 어지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7시, 지금 20분 전인데…. 그거 좀 우리 읽자. 읽어봐요, 빨리. 어머니의 말씀 내용이지?「예.」어머니의 연 설문 내용과 같아?「예, 똑같습니다.」

그래, 읽어!「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지금 세 계 순회하시는 말씀은 이 말씀이 아닙니다.」그거 같이 해야 돼.「지금 거요?」지금 거지, 그럼.「지금 하시는 건 번입니다.」아니, 어머니 의 장을 하라구.「예, 장을 읽겠습니다.」(훈독)

그만두고 어머님의 말씀을 들어요.「중계를 연결하려고 합니다.」녹음했다가 다음에 들어, 저녁에?「진지 잡수시고 들으면 좋겠습니다. 공 항에 갈 시간도 있고요.」「여기서 11시에는 나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도 통관을 해야 하고….」「아버님께서 먼저 식사하시면 어떻겠습니 까?」그래. 그럽시다. 그럼 잠깐 기도하라구. (김효율 보좌관이 기도) (경배) 자, 식사들 하고…. *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그거 다시 해요.「예.」다시 설명해요. 때가 다 맞춰 넘어가는 때이 기 때문에 그래요. 그때 5대 성인 개개인이 발표한 내용은 빠졌더만.

「2000년 10월 14일 것 읽으라는 말씀이시죠?」응.「5대 성인들이 발표한 것은 영계메시지로 따로 왔습니다.」그것도 집어넣어요.「이것 은 아버님 말씀이시구요.」아, 글쎄 그거 집어넣는 것이 좋아요, 5대 성인들이 발표한 내용. 오늘은 그것만 해요.

어디서, 신학생들이에요?「경기남부 공직자입니다.」응?「경기남부하고 신학생들입니다.」

 

가정 안에서 모든 것을 처리해야

 

(『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Ⅳ』 이북 출감 50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훈독 시작; 2000년 10월 14일 오전 7시, 천주청평수 련원에서 훈숙님, 영계의 흥진님, 영진님, 혜진님, 희진님, 그리고 4대


2006년 10 10(火), 천정궁.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참부모님 승리귀국 환영대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 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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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과 철인, 현인들을 비롯한 영계 대표와 제4차 입적을 위한 축복가 정 부인 특별수련회에 참석한 4천여 명의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 부모님께서는 이북출감 50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을 거행하셨다.) 그게 고개를 넘는 거예요, 50주년. 탕감역사의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다구요.

(훈독 계속; ……지극히 비참하고 지극히 분한 사실이 맺혀질 것을 염려해서 이런 충고를 하니 오늘 기념의 날을 잘 기억하라구요. 영계 도 그렇게 결심하니 그 영계보다 더 결심할 수 있는 축복가정, 주체적 가정의 책임을 완수하기를 바랍니다.

자, 그렇게 알고, 영계와 통일적인 행동을 서슴지 말고 해서 지상까지 축복받은 가정들은 후손들까지 관리해서 탈선하지 않게끔 방지하기 를 바라요. 2000.10.14, 천주청평수련원) (박수) 통고, 무엇을 하라고 나중에 얘기해 주라구요. 축복받은 가정들 1세, 2세, 3세가 제멋대로 예요. 속여 가지고 축복받은 거예요. 감춰 가지고 어떻게 하려고 그래 요? 선생님이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축복받은 사람 가운데. 거짓말 해 가지고, 그게 지금 3대까지 연결돼 있어요.

앞으로 평화메시지를 읽을 적마다 그것을 어떻게 잊어버릴 수 있어요? 영원한 문제예요, 영원한 문제. 천상이 그렇게 여러분이 장난한 물 결에 포괄돼 가지고 소화될 수 있는 세계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안 했으면 왜 이렇게 살아요? 효율이!「예.」뭐라고 했나? 얘기 해 주라구. (10월 9일 아침 참부모님께서 코디악을 떠나시기 전에 세 계 지도자에게 지시하신 2006년 10월 14일을 기해 축복가정의 잘못을 특별히 용서해 주시는 특별은사를 내리시기로 허락하신 참부모님 특별은사에 대해 김효율 보좌관 보고)

사람이 어머니한테서 태어나기 때문에 어머니한테 직고해야 돼요. 어머니와 자기가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한테 직고해야 돼요. 그 다음에 형제들이에요. 가정에서 이 모든 것을 처리해야 돼요. 가정 울타리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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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나가게 된다면 사망이에요. 가정 안에서 모든 것을 처리해야 된다구요.

 

생명과 혈통과 사랑의 왕궁이 있으니 문제

 

그렇기 때문에 죄를 지었는데 외부 법적으로 나타나는 세계에서 무슨 뭐 해 가지고 형무소 들어가고 뭐 해서 전과자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제일 가까운 것이 가정이에요. 가정에 대한 모든 사실을 누구보다도, 하나님보다도 먼저 알 수 있는 것이 누구냐 하면 가정이 에요. 할아버지 할머니,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 부 부, 그 다음에 아들딸이에요. 이것이 1대가 아니에요. 할아버지의 아들 딸도 알고, 그 다음에 어머니의 아들딸도 알고, 자기 여편네와 자기 아 들딸도 알고 다 알아요. 그게 몇 대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 2천 년씩 6천 년 고개를 만든 것보다 더 무서운 고개를 만들어 놨어요. 구약시대에서부터 지금까지 타락의 혈통인 것을 알아요? 아무도 몰라요. 그러면서 영형체시대로부 터 생명체시대 생령체시대의 고개를 넘어오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부 모가 문제예요. 부모를 잘못 두었기 때문에 이런 사건이 벌어진 거예 요. 그렇잖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그렇고, 아버지 어머니들도 마음대로 아들딸을 속일 수 있어요? 두루뭉수리해 가지고 나라에서 그것을 판결했다고 나라에서 벗어져요? 몇 단계예요, 이게? 국가시대까지 개인시대가정시 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로 5단계예요. 이 국가시대를 넘어 서야 돼요. 국가시대까지는 사탄이 지키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개인적으로 알고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으로 다 알고 있는데 사탄 자체가 속인다고 해 가지고 너는 속이기를 잘했다고 하겠어요? 사탄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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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넘어선 종교시대에 있어서 종교를 빙자해 가지고 사기를 쳐 먹어요? 종교라는 것은 세계적이에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 사탄세계를 넘어서는 거예요. 종교를 빙자해 가지고 속여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런 것들이 그냥 그대로 보자기 싸 가지고 그 안에 무엇 이 있는지 모르고 그냥 그대로 옮겨져서 천국 간다고 생각해요? 미쳐 도 유만부동이에요.

자기 뉘시깔이 있고, 코가 있고, 입이 있고, 사지가 있는데 세포 자체를 속일 수 있어요? 그 세포의 주인이 누구예요? 핵의 자리는 사탄 자체의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그것은 어떻게 처단해요? 몇 대씩이나 축복받아 가지고 죄를 결착하면 사탄 자체가 사탄 취급하고, 할아버지 의 아들이 그랬으면 아버지의 아들딸이 지옥을 보내야 돼요. 가정에서 추방해 버려야 된다구요.

가정이 공동보호를 받아야 할 입장에서 공동으로 보호하기 위한 책임을 지고 있는데, 거기에 쓰윽 해 놓고 교회 세계예요. 교회 세계가 한 가정이에요? 수백 가정이 다 알고 있는데…. 이야, 그것뿐이에요? 세상에 나가면, 친구들이 다 알아요. 세상 친구들이 말이에요. 나라를 속일 수 있나, 세계를 속일 수 있나? 앞으로 점점 그래요. 기도하는 사 람은 대번에 알게 돼 있어요, 기도하게 되면.

그런 뭐이라고 할까, 어리석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이 없으면 선생님이 무슨…. 탕감노정이라는 것이 전체 탕감인데 뭘 탕감하 느냐? 남자 여자 그것 껍데기를 벗겨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 요. 거기에서 생명의 왕궁이 못 돼 있고, 혈통의 왕궁이 못 돼 있고, 그 다음에 사랑의 왕궁이 못 돼 있어요. 그 세계에 가 보라구요. 누더 기판, 똥통 가운데 구더기 득실거리는 데 있어서 씌워 가지고, 덮어 가지고 천국이에요?

그놈의 자식! 몇 세대를, 몇 세계를 속여먹는 거예요. 사탄보다도 더 해요. 사탄이야 1세대라구요. 아담 해와 일대에서 생긴 것이 혈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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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져 나오니 뿌리를 정비시켜야 할 탕감시대에 있어서 그 뿌리에 대해서 그냥 그대로 덮어 가지고 축복받아요? 미쳐도 유만부동이라구요. 그러고 어떻게 이 문을 들어올 수 있어요? 앞으로 이제 보라구요. 이 문에 세계의 통하는 사람들 130명 이상이 좌우로 서는 거예요. 가 정들이 서 가지고 그 가정들을 거쳐 가지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거

예요. 아무나 못 들어온다구요. 영계가 그렇게 됐겠어요? 알겠어요?

그 부모가 처단해야 돼요. 가정이 처단해야 할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들딸이 잘못하면 처단해야 하고, 손자가 할아버 지가 잘못하면 할아버지를 처단해 가지고 손자의 자리에 집어넣고 처 단한 그 사람은 할아버지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왜? 할아버지 자리를 그냥 비워두면 사탄이 왕 노릇을 하겠으니 있을 수 없어요. 아비가 했 으면 아들을 속여 가지고 그 자리를 남기게 된다면 사탄을 안내하는 거예요. 전부 다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축복은 혈통복귀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의 눈이 몇 개예요? 열두 지파가 얼마예요? 우리 36가정은 3시대 아니에요? 아담 가정, 그 다음에 뭐예요?「노아 가정입니다.」노아 가정, 그 다음에 또 뭐예요?「아브라함 가정입니다.」아브라함 가정! 3대 중심삼고 그것을 뿌리부터 뒤집어 버려야 되 는 거예요.

타락한 후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의 3시대 아담이라는 것은 뭐예요? 아담이 누구예요? 재림주가 누구예요? 참부모인데 참부모 외 에 무슨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뭐이 필요해요? 그게 뭐이 필요해 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다 죽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거 알아요? 생식기가 죽었어요.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가 사탄의 물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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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에 가야 안착하게 돼 있어요. 아담의 더러운 타락한 그것을 가지고 아들딸을 낳겠어요?

2차 아담인 예수를 죽여 놓은 거예요. 이 땅 위에 와서 참가정을 중심삼고 이상세계를 펴려고 했는데 쫓아버리고 죽여 놓은 거예요. 예수 가 그래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 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찾아간 것이 사마리 아 여인이에요. 사마리아 여인은 다섯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찾아갔어요. 이스라엘 민족에게 쫓겨났지만 쫓겨난 그 나라의 모든 것 은 지금까지 자랑하고 가식적으로 덮어놓고 쓰고 다니는 그 세계라는 거예요.

이방 여인에게 가 가지고 생수 얘기를 한 거예요. 생수가 뭐인지 알아요? 그게 참된 사랑의 남녀관계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타락한 세계 의 물은 천만 번 먹어도 목이 마르지만, 하늘나라의 생수를 먹게 될 때는 천년만년 목이 마르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명의 씨가 없다 이거예요. 메시아니까 그런 얘기를 했다구요. 암만 죄를 지었더라 도 회개만 한다면 한 바퀴 돌고, 두 바퀴 돌고 들어가서 맞출 줄 알아 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도 지금 그렇잖아요? 축복해 준다고 해서 지금 들어온 사람들은 별의별 행동을 하다가 축복받고 넘어서 들어왔 다는 거예요. 축복이 무서운 거예요. 그 근본을 전부 다 제거해서 뽑아 버리는 거예요. 혈통복귀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자리를 다시 더럽히지 않을 분별기간을 통해서 씻어내고, 씻어내고, 씻어내는 놀음을 하는 거 예요. 남자들이 결혼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두 번, 세 번 할 수 있 게 안 돼 있어요.

지금까지 종교 중에 고차적인 종교는 비구승이니 천주교의 신부들처럼 독신생활을 해야 됐어요. 독신생활을 하면서 꿈에라도 그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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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잊어버려야 돼요.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여자를 여자로 보면 안되는 것이고, 남자를 남자로 봐 가지고 그 저변에 타락한 인연의 사실이

맺혀 있으면 하나님이 찾아 들어가서 거기서 쉬면서 참생명참세계참부활권을 바라겠어요? 그게 제일 추한 거라구요.

 

핏줄이란 것은 무서운

 

통일교인도 만약에 둘이 축복받았다가 하나가 잘못되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누가? 남자가 동기 됐으면 남자를 쫓아내는 거예요. 여자가 잘못했으면 영원히 통일교회에 못 들어와요. 그런데 빙빙 돌아 가지고 또다시 축복받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고의적으로 그렇게 하는 녀석도 있지? 이놈의 자식들! 하늘나라에 그런 사람이 들어갈 것 같아요?

어미 아비가 잘못을 알았는데 아들딸이라고 해서 쓱쓱 숨겨 줘 보라구요. 하나님이 숨겨주는 것을 볼 때 뭐라고 하겠어요? 어미 아비 형 제가 그것을 끌고 나갔으면, 앞으로 친구들이 가렸으면 가린 자체가 문제가 벌어져요. 천국 가야 할 길이 그것이 아닌 것을 알고 커버해 놓으면 연루자와 같이 공범자가 되는 거예요. 사지백체를 가지고 그렇 지 못한 것, 친구가 그렇고, 형님이 그렇고, 누가 그런데 전부 다 축복 을 다시 받게끔 자기들이 길을 열겠다고 해요? 세상에, 그러면 선생님 에게 사기 쳐 먹는 거예요.

선생님이 자기들을 할 때 돈을 받아먹어요, 뭘 해요? 36가정에 그런 세계를 용서해 주기 위해서 범법한 전과자 네 사람까지 집어넣었기 때 문에 문제가 됐어요. 그놈의 자식들, 자기 멋대로 살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여자들을 유린하고 협박까지 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모 르게 하라는 거예요. 그 협박이 통해요?

앞으로 영계의 조상들이 어디에 걸린 사람은 끌어다가 생매장해 버려요. 조상들이 이놈의 자식, 너희들이 통일교회를 이용해 가지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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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가야 할 세계적 문을 다 닫아 놓았구만!하는 거예요. 문이 없어진 거예요. 거기에 천국이 따라갈 것 같아요? 퉷, 똥개 같은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

선생님 자신도 그렇고, 아들딸도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본래 사탄이 잡아가지 못해요. 지옥에 가더라도 찾아올 수 있다구요.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처리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핏줄은 예 수님의 핏줄과 달라요. 근본이 다르다구요. 그것을 얘기를 안 하지. 어 렸을 적부터 벌써 생이지지(生而知之)나 학이지지(學而知之)가 아니고 천이지지(天而知之)예요.

우리 신준이도 그런 뭐가 있어요. 옛날에 우리 형진이도 그랬어요. 하버드에 다니는 토니라는 사람에게 아기를 보라고 맡겼는데, 일주일 동안 갔다가 돌아올 때 잘못하면 문 닫아 버리고 걸어 버린다구요. 들어오지 못하게 해요. 이상하다는 거예요. 이상하지요. 잘못했거든. 그 것을 회개해야 열어주는 거예요. 그 형진이가 신준이 아버지 아니에 요? 안 그래요?

얼굴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핏줄이 무서운 거예요. 어저께 어머님이 얘기하는데, 우리 신준이가 어쩌면 큰삼촌인 현진이 얼굴하고 똑 같대요. 아기 때 것을 보면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같아요. 핏줄이란 것은 무서운 거예요.

 

6대주가 아니고 12개 주를 만들자

 

이제는 선생님이 180도 돌아서야 할 때가 왔어요. 가는 길에 내 앞에 있어서 공산당하고 민주세계가 있으면 어떻게 해요? 미국에 대해서 는 내가 지금까지 책임을 다했어요. 6자회담 이상의 것이에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도서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육지하고 연결시키는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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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지금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대만이 문제예요. 그러니까 육지가 크다고 해 가지고 사람이 많다고 해서 덩치가 크다고 해 가지고 바다의 조그만 섬을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아, 섬을 자기 것으로 사서 팔 수 있어요? 하나님이 허락했다고 생각해요? 대만이 지금까지 미국권 내에 있는데 대만을 중국이 가져가라고 두어둘 것 같아요? 지 금 거기가 비상사태가 돼 있어요.

선생님이 이것을 중심삼고 둘 다 살려주기 위해서 대만하고 필리핀 하고 인도네시아예요. 대만이 도서국가에 서 있어요, 아시아에 서 있어 요?「아시아입니다.」필리핀이 아시아에 들어가 있어요, 해양권 내에 들어가 있어요?「아시아입니다.」인도네시아는?「아시아입니다.」

선생님의 생각은 몽골하고 티베트하고 그 다음에 인도하고 그 다음에 이쪽으로 돌아오면서 인도의 맨 끝 섬나라, 인도 끄트머리에 달린 섬을 뭐이라고 그래요? 섬이 있지요?「스리랑카입니다.」스리랑카예요. 그 다음에 태국으로, 이건 아시아권이에요. 아시아에 속해 있어요.

그런데 일본도 섬나라지요? 일본이 아시아예요, 도서국가예요?「아시아입니다.」일본이 아시아예요, 대양주예요?「아시아입니다.」아시아 라구요. 섬나라가 어떻게 아시아 됐어요? 이걸 갈라놓는 거예요. 내가 지금 현재 갈라놓는 사업을 하는 거예요. 섬나라는 섬나라대로 말이에 요. 그래서 호주하고 뉴질랜드를 중심삼고 태평양 가운데 16개국이 있 는데 아시아니 구라파니 어떤 대륙이 못 당할 수 있는 한 나라를 만드 는 거예요.

그러면 영국을 중심삼고 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라고 해 가지고 58개국이 들어가 있어요. 영국도 섬나라지요?「예.」그거 구라 파에 들어가 있어요, 안 들어가 있어요? 영국이 구라파예요, 어디예요?

「구라파입니다.」자기들이 필요하면 필요한 대로, 선진국이라고 해 가지고 붙여 가지고 제멋대로 다 해 놓은 거라구요.

섬나라는 섬나라끼리 묶어라 이거예요. 반도는 반도끼리 묶고,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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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대륙끼리 묶고 말이에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만들어 놓을 줄 알아요? 도서국가, 반도국가, 대륙국가의 연합체들을 만든 거예요.

그래, 미국은 어드런 국가예요?「대륙국가입니다.」호주는 무슨 국가예요?「도서국가입니다.」그러니까 제멋대로 다 만들어 놨으니 선생 님은 바로잡아야 돼요. 도서국가는 도서국가로 묶어라 이거예요. 반도 국가는 반도국가로 묶어라 이거예요. 그러나 반도국가하고 도서국가는 말이에요, 반도국가는 한 귀퉁이는 육지에 붙었지만 삼면은 바다에 들 어갔어요. 그러니까 해양국가나 도서국가와 딱 묶어 놓으면, 2대 대륙 을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미국도 섬 아니에요? 남북미 도 섬이고. 아시아하고 아프리카도 섬이라구요.

 

먹는 음식에 따라서 맛이 달라져

 

그러니 자기 멋대로 전부 다 한 거예요. 요즘에 그래요. 반도국가를 중심삼고 강대국들이 모여 앉으면, 이건 방해되니 내가 보호해 준다 이거예요. 주고받고 마음대로 한 거예요. 한국 같은 나라는, 반도국가는 언제든지 문제삼아 가지고 강대국 틈에 껴 가지고 거래할 수 있는 제일 첫째 조건이 되는 거예요. 해양국가도 대륙과 만나려니 반도국가 예요. 대륙국가도 해양국가와 접하려니 반도국가예요. 반도라는 지역은 언제나 문명의 교착지가 돼 있어요. 세계적으로 많은 문화가 교류할 수 있는 반도국가는 군사 요새지예요. 그렇잖아요?

아시아의 동북권 3개국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과 일본과 중국을 보 더라도 요새지라구요. 그 다음에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도 요새지라구 요. 어느 시대든지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질 때는 이게 골칫거리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뜯어고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6대주가 아니고 몇 개주로 만들어요?「12개 주입니다.」12개 주를 만들자는 거예요.

지구성이라는 것은 해양이니 반도니 하지 말고 전체가, 셋이 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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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반도도 필요한 거고, 섬도 필요한 거고, 육지도 필요한 거예요. 왜? 바다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노아 때 심판할 때에 물고기가 심판을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안 받았습니다.」왜 안 받았어요? 물 고기들은 잔치예요. 바다고기들도 곤충도 잡아먹고 다 그래요. 벌레들 도 잡아먹는다구요. 자기보다 작은 것은 전부 다 잡아먹는 것인데, 육 지에 있는 모든 큰 짐승들을 고기들이 마음대로 잡아먹고 다 그랬어요. 서로가 크면 잡아먹기 내기 아니에요?

그러면 인류가 번창하면 번창할수록 피해를 받는 것이 어디예요? 반도하고 해양권이라구요. 왜? 고기가 반도 가까운 데 와서 살아요. 날바 다에는 고기가 안 붙어 있어요. 그거 알아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고기들도 먹으려면 벌레들이 많아야 돼요. 고기 새끼만 잡아먹어 요? 바다 주위에는 육지에 있는 고기, 육지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에요.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기 때문에 양세계를 접해서 사는 동물도 많아요.

수달 같은 것, 오소리 같은 것이 안 그래요? 강가에 드나들며 고기를 많이 잡아먹어요. 헤엄치게 돼 있다구요. 짐승보다도 고기 모양으로 생겨 가지고 편리하니까 잡아먹는 거예요. 그렇게 다 섞어지는 거예요. 물고기 여기도 보게 되면 큰 문제가 뭐냐? 담수에 무슨 고기가 있느 냐 하면 준치가 있어요. 준치라는 것은 바다에 있어요. 틀림없는 준치 인데, 이것을 담수의 준치라고 이름을 달아 놨어요. 그놈도 입이 커요. 그 다음에 미국에 있어서 가져온 배스라는 것, 그놈의 입에는 사람의 주먹이 들어가요. 암만 귀한 집 고기, 암만 양반 집 고기라도 자기보다 작으면 물고 음음음 하면 잡혀먹게 돼 있다구요. 암만 큰 놈의 새끼라 도 주먹 이상 커요? 새끼들이 다 그렇지. 조그맣기 때문에 입에 들어

가면 다 삼켜 버리게 돼 있어요.

그러고 있어요, 바다에서도. 먹을 것이 없으면 명태는 자기 새끼를 잡아먹어요. 대구하고 명태는 그래요. 원래 워낙 새끼를 많이 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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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니까 그 새끼들이 없으면 다른 고기 새끼들을 잡아먹는 거예요.

육지면 육지의 짐승 같은 것, 호랑이 같은 것은 말이에요, 무엇이나 다 잡아먹어요. 곰 같은 것, 곰이 초식동물도 되지만 그 다음에 뭐예 요? 동물도 잡아먹지요? 새먼(salmon; 연어) 같은 것을 잡으려고 야 단하는 거예요. 시즌만 되면 그렇잖아요? 그런 별동 음식을 먹음으로 말미암아 맛이 달라져요. 고기 맛이 말이에요. 킹새먼을 잡아먹으면 킹 새먼이 맛있다고 그러지요? 킹새먼의 몸뚱이를 보게 된다면 기름덩이 를 딱 깨무는 기분이에요. 그래, 맛들이 달라요. 먹는 음식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리고 바다에는 동물성 플랑크톤과 식물성 플랑크톤이 있다구요. 바다에 그것들이 없으면, 먹잇감이 없어요. 인간이 그것을 몰라요. 보 이지 않는 작은 것을 먹고 모든 것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런 것들이 엉켜 가지고 있는 것이 분해돼 가지고 물에도 섞여 있고 다 이러면서 식물들도 땅에 따라 가지고, 강변이면 강변에 있는 식물들이 같은 종 류라도, 같은 수분이라도 수분이 달라요. 광물질이 포함되고, 가지가지 가 섞여 있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맞춰 알아야

 

그래, 인간은 그것을 다 먹어야 돼요. 다 먹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이 맛있다는 것은 왜 맛이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몸뚱이에 그 존재 가, 나에게 플러스 형태가 있는데 마이너스의 것이 상대되니 맛있다는 거예요. 사람이 예민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면 병나는 것을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반발이 벌어져요. 동물들이 독초 같은 것은 안 먹어요, 암만 푸르더라도. 벌써 입에서 아니까 반발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다 살고 자연 가운데서 붙어살고, 자연에서 품겨 살고, 자연과 더불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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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받으면서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호랑이는 2년 8개월에서 3년에 새끼 한 마리 기르는 거예요. 수놈과 암놈이 해 놓고는 새끼 낳아 놓으면, 수놈은 떠나요. 암놈이 데리고 다니면서 키워 가지고 2년 8개월, 3년 가까이 지나면 자기 혼자 자립해서 살 수 있으면, 그 다음에 또 수놈이 찾아와서 만 나 가지고 번식하는 거예요. 번식을 많이 안 한다구요. 그거 많이 했다 가는 큰일나요.

그러면서 먹이사슬이라는 것이 다 연결돼 있는 거예요. 조그만 것들 은 많이 새끼를 치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명태라든가 새먼 같은 것은 몇 백만이 돼요. 숭어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몇 백만이에요. 알이 불 탄 재 같아요. 알 중에 제일 비싼 알이 숭어알이에요. 그러니까 그들은 먹을 것이 없으면, 풀이 없으면 흙을 먹어요. 흙에도 모든 보이지 않는 곤충이 다 산다구요. 바다 가운데라도 말이에요.

그래, 그런 모든 종류가 다른 것은 먹이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예요. 먹이에 따라서 그 종류의 고기면 고기 맛이 달라져요. 기름이라든가 모든 전부가 함유량이 다르다구요. 재미있는 것이 계절에 따라 올라오 는 고기가 달라요. 봄에 올라오는 것, 여름에 올라오는 것, 가을에 올 라오는 것, 겨울에 올라오는 것이 있어요. 겨울에는 북극에 가서 살아 요. 남극의 크릴새우는 어디나 다 있는 거예요. 북극 같은 데는 불쌍하 지요? 그러니까 바다 깊이 엎드려 사는 광어 같은 것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왜 그렇게 생겼느냐 이거예요. 자기만 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 그렇게 생긴 것, 그 세계에서 먹여 준 것을 통해 가지고 번식된 것은 다른 종류들이 잡아먹고 다 그래요. 사람이 그렇지요? 고기를 하나만 잡아먹어요? 고기 중에도 자기에게 맞지 않는 것을 먹었 다면 좋지 않아요. 맞지 않으면 소화가 안 된다구요. 사람이 다 맞춰서 살게 돼 있는 거예요. 맛있게 먹고, 맛있게 잠자고, 맛있게 놀면 그것 으로 그만이에요. 병 걸릴 필요가 없는 거예요. 너무 과식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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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그래, 그것을 맞춰 살 줄 알아야 돼요, 언제든지.

 

많이 혼합해 가지고 소화할 있는 것이 건강에 좋아

 

그래서 인간이 앞으로 뭘 잡아먹겠어요, 뭘 먹겠어요? 식물과 동물과 한 계통이에요. 식물 같은 것, 상추니 배추니 무를 자르면 물이 나 오는데 그것이 피와 마찬가지예요. 고기 잡아 피 흘리는 것은 중요시 하고, 야채 같은 것 사서 자르면 물 나는 것은 아무 관계없다고 하는 데 그게 식물들의 피예요. 차원이 낮기 때문에 그렇지.

식물들 가운데서 물 가운데는 그 식물이 갖고 있는 영양소가 있어서 기름과 같고 피와 같은 거예요. 푸를 때 먹으라는 거예요. 말려서 먹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생식하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다 먹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에게 맞지 않은 것, 새로운 것을 먹든지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위장이 안 강하면 설사해요. 벌써 그런 색다른 것을 먹을 때 는 절대 맛있다고 해서 지나치게 먹지 말라구요. 그것은 반드시 설사 나든가 배탈이 나요. 70퍼센트, 80퍼센트 그래요.

기름이 대가리에 많아요, 몸뚱이에 많아요?「몸뚱이에 많습니다.」어두일미(魚頭一味)라고 하지요? 대가리에는 뼈가 많지, 기름이 많은 것이 아니에요. 몸뚱이에는 뼈가 적고, 기름이 많아요. 또 대가리는 뼈 가 있기 때문에 먹는 것도 조심해요. 한 번 두 번이라도 먹으면서 씹 어줘야 된다구요. 머리에 영양소가 필요한데, 그런 고기 대가리가 필요 하다는 거예요. 엊그제로구만! 코디악에 가 보니까 대구 머리만 잘라 가지고 쌓아 놨더라구요. 그거 한국 사람이 잘 먹는데 말이에요.

곡식도 마찬가지예요. 씨와 마찬가지예요. 곡식을 먹고 사는데, 영양 이 전부 다르다구요. 전부 달라요. 빛깔에 따라 다르고, 크기에 따라 다르고, 땅에 있어서 옥토, 흙의 비중에 따라서 자라는 것이 전부 다


324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

 

 

달라요. 그러니 사람 때문에 식물도 생겨났고, 고기도 생겨났고, 짐승도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거 다 사람에게 필요한 거예요. 약재에 안 들 어가는 물건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 사람이 먹을 때에는 사랑하는 아들딸 앞에 뭘 주는 것이 제 일 영양소 있는 것을 주고 싶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몸뚱이 에 제일 영양소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동물이든지 낳아 놓으면 새끼에게 젖을 먹여요. 여자들 다 젖 있지요? 없어요, 있어요? 동물과 마찬가지예요. 뭐 별다른 변동이 없어요. 아기를 낳으면 먹을 젖을 저 장해 가지고, 아기가 몸뚱이도 어머니한테 분배받고 나와 가지고 안겨 주면 젖을 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음식이라는 것이 전부 다 단맛이 나요. 오래 깨물면 말이에요, 쓴 것도 달아져요. 사람은 단것을 좋아하게 돼 있다구요. 그 다음에 이유기가 되면, 아기들이 자기 좋아하는 것을 먹는 거예요. 자 기 부모들이 만든 밭에 나가게 되면, 자기들이 나가 가지고 이유기가 되어서 따먹게 된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따먹어요. 따먹고는 점심 도 잊어버려요.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복숭아도 따먹고, 뭐도 따먹고 전부 따먹어요. 계절에 따라 많이 그렇게 널려 있는데, 그거 다 필요한 거라구요.

1년 동안에 내가 몇 가지 종류를 먹느냐? 고기만 하더라도 한 가지 가지고는 안 돼요. 어부가 바다에 나가면 고기를 잡아오는데 한 가지 만 먹으면 병나요. 큰 놈, 작은 놈을 잡아 가지고 자기 좋아하는 것을 뱃꾼끼리 나눠먹고 다 이렇게 해서 보충해 주는 거예요.

그래, 식사할 때 혼자 하는 것보다도 여러 사람하고 하는 것이 좋다 는 거예요. 반찬을 다 좋아해요? 어드런 사람은 반찬 하나 가지고 먹 고, 열 가지 놓고 먹고, 스무 가지 놓고 먹는다구요. 많이 혼합해 가지 고 소화할 수 있는 것이 건강에 좋은 거예요. 무엇이든 잘 먹어야 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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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대로 오래 깨물어서 먹고 맛있는 것을 먹어야

 

선생님은 될 수 있는 대로 간식을 안 해요. 간식을 하면 여러 면에서 좋지를 않아요. 과자 같은 것을 갖다 놓고 과일도 갖다 놓지만, 선 생님이 혼자 있을 때는 안 먹어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조금 먹지, 분량을 많이 먹으면 영향이 가요. 그렇기 때문에 균형이 이렇게 나와 요. 수평에서 이렇게 사인 커브로 가 가지고, 이게 얼마나 지장이 많아 요. 그런 것을 알 때 자기 표준 양이 어떻다는 것을 중심삼고 그것을 넘어서는 안 돼요.

그러면 먹을 때 맛있게 먹어라 이거예요. 맛있는 것을 자꾸 먹으라는 거예요. 똑같은 것을 며칠 먹으면 싫증이 나지요? 몸이 원치를 않 아요. 언제든지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음식은 단맛이 나야 돼요. 많이 씹으면, 단맛이 나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보통 사람들은 배고프다고 한꺼번에 후르륵 먹어 버린다구요. 이러면 순식간에 소화되어서 가스에 3분의 1이 섞 여 나가요. 될 수 있는 대로 오래 깨물라는 거예요. 그러면 달아요. 아기들이 단맛을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돼요. 밥을 먹 게 되면 후닥닥 먹으려고 생각하지 말고 단맛이 나게 먹어야 돼요. 단맛이 맛있는 거예요. 단맛 가운데 영양소가 있어요. 물이 돼 가지고 영양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배 안에 들어가면, 물이 필요하 지요?

단맛을 사랑해야 돼요. 재미라는 말, 한국어의 재미라는 말은 단맛 이 있어요. 이렇게 말해도 단맛이고, 저렇게 말해도 단맛이고, 자는 때 먹어도 단맛이고, 놀면서 먹어도 단맛이고, 재미있는 맛이다 이거예요. 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맛있는 것을 먹어야 돼요.

서양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하잖아요? 어떤 한의


326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

 

 

대 나온 한의학박사는 개고기를 하루에 한 번씩 먹으면 늙도록 병이 안 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개고기를 좋아해요? 당뇨 같은 것 있는 사람은 개고기를 하루에 한 끼씩 먹으면 당뇨가 나아진다나? 문승룡은 개고기를 일주일에 몇 번씩 사다 먹어야 돼요. 그러면 건강해지는 거 예요. 또 개고기가 참 맛있어요. 개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것이 간이에 요. 보신이 되는 거예요. 보신탕이라구요.

맛있어야 되고, 달아야 돼요. 그러니까 혼자 먹으면 재미가 없어요. 그래서 동물들이 뭘 잡아 놓고 말이에요, 사자 같은 것도 잡아 놓고 혼자 안 먹어요. 수사자나 암사자나 반드시 떨레들을 데리고 오는 거 예요. 옆에 맛있게 먹는 것을 보면 먹고 싶거든요.

그러니까 먹는 것도 그렇고 다 그래요. 문제는 사랑하면서 먹어야 되고, 맛있게 먹어야 돼요. 그러려니까 단것은 다 사람이 필요한 거예 요. 달고 맛있는 것을 먹어야 돼요. 먹는 물건 중에 좋은 물건은 다 달 아요. 물은 다 달지요?

(과자를 보이시며) 먹어봐요. (웃음) 다 줄 줄 아는데, 그러면 우리 신준이가 오게 되면 줄 것이 없어요. (웃음) 조그마해도 달거든요. (과 자를 잡수심) 단맛에서도 그냥 그대로 단맛이냐, 굳은 맛이냐? 굳은 것도 들어가야 돼요. 소리라도 바삭바삭 해야 돼요. 이건 바삭바삭하지 요? (과자를 잡수심)

 

전부 주고받을 있는 균형이 있어

 

바다고기를 보면 말이에요, 이야…! 바다를 보게 되면 얼마나 대단해요! 없는 것이 없다구요. 물 속에 묻혀 있으면서 물 빨아먹고 사는 거라구요. 그것들도 마찬가지예요. 맛있고, 달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계속하는 거예요. 그것을 좀 더 차원을 높이면 사랑스럽게 먹고, 사랑하면서 먹으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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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동물도 반드시 사랑의 상대가 있지요?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지요?「예.」암놈 앞에 수놈이 얼마나 재미있고, 얼마나 묘해요! 꿈 의 세계가 거기에 달려져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좋은 것이 있으면 혼자 먹고 싶어요, 자기 사랑하는 사람하고 같이 먹고 싶어요?「같이 먹고 싶습니다.」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면 아내하 고 먹고 싶고, 그 두 부부가 사랑해서 아들딸을 낳으면 두 부부는 기 다려서라도 아기 데리고 가 가지고 먹고 싶다는 거예요. 먹는 것을 봐 도 좋고, 입고 다니는 것을 봐도 좋고, 다 좋기 때문에 아들딸을 사랑 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위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세계나 어디에서나 제일 필요한 것이 수놈이 있을 때는 암놈이 있어야 되고, 암놈이 있을 때는?「수놈이 있어야 됩니 다.」본성적으로 생각할 때 여자들이 남자가 싫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 말이라구요. 남자들이 여자가 싫다는 말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제 일 좋고, 제일 맛있는 거예요. 수놈에게서 제일 맛있고 제일 좋은 것이 누구냐 하면, 수놈에게서는 암놈 이상의 존재가 없어요. 현실이, 잘 느 껴지나?

그래, 좋은 것이 있으나 나쁜 것이 있으나 제일 좋은 것이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둘이서 제일 좋은 것은 아기예요. 그러면 엄마 사랑하고 아빠 사랑하고 어떤 것이 더 근본적이에요? 남자지요, 남자! 여자는 보게 된다면 주기 위 한 여자가 아니에요. 여자는 받기 위한 거라구요.

여자가 큰 게 뭐예요? 궁둥이하고 가슴이에요. 가슴이 큰 것이 받 기 위한 거예요, 주기 위한 거예요? 나도 몰라요. 궁둥이가 큰 것이 받기 위한 거예요, 주기 위한 거예요? 여자들도 궁둥이가 크고, 가슴 이 나오면 걷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휘저어야 돼요. 다 그렇게 돼 있 다구요.

그 다음에 아무리 자기 나라가 좋다고 하더라도 자기 집만 못해요.


328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

 

 

방 안에서 살 수 있는 시간이 많은 것이 좋아요, 집을 떠나서 나가 살 수 있는 시간이 많은 것이 좋아요?

여자는 줘야 돼요. 부엌을 지켜요. 남자는 다 주면, 여자가 받아야 돼요. 그러니 남자가 벌어다 대는 거예요. 그래서 주고받으니 자연적으 로 메워지게 돼 있어요. 남자의 활동과 여자의 활동이 달라요. 여자들 은 서 있는 데 있어서 시선을 중심삼고 평면을 못 넘어서요. 이 권내 에서 제일 재미있는 사람만, 자기만 생각해요. 남자는 수평선을 넘어 요. 그것이 달라요. 생각이 다르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백 살을 살 수 있으면 80퍼센트를 집에서 살아야 돼요. 남자는 일생 동안 집에서 사는 것이 아니에요. 큰 무대예요. 가정을 중심 삼은 울타리가 커야 돼요. 가정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주고받을 수 있는 균형이 돼 있어요.

그래, 사람이 먹는 것 중에 뭐가 제일 귀해요? 여러분이 먹고사는 데 귀한 게 뭐예요? 단단한 거예요, 물렁물렁한 거예요, 흘러가는 거예 요? 모든 세포도 운동을 해요. 본질을 딱 해 가지고 그것이 조정돼 가 지고 기후에 따라서 영양소를 보급 받는 양이 불었다가 줄었다 하면서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먹는 데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밥? 물은? 밥하고 물하고 할 때 어떤 것이 귀한 거예요?「밥입니다.」밥?「물이 더 귀합니다.」「물만 먹 고 못 살잖아요?」(웃음) 아, 그거 못 살지. 비례가 똑같다고 할 수 없 지.

밥은 들어가게 되면 깨물어 먹은 양에 대한 면적, 위 안에 들어가게 되면 그것을 가만 두어두게 되면 위의 3분의 1도 안 돼요. 틈이 있는 것을 메워지는 것은 물이에요. 물이 들어가서 균형을 취하기 때문에 소화되더라도 사방에 전부 다 하지, 그렇지 않으면 한 면에만 대해 주 면 찌그러져 가지고 남아요.

고마운 것이 밥을 하루에 세 번 잡으면 삼 사 십이(3×4=1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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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한 번씩 먹더라도 세 끼를 먹어요. 네 시간씩 하게 된다면 물이 그것을 평준화시켜서 소화시키지, 밥 자체가 소화시키는 것이 아니 에요. 물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물이 있음으로 동에서 간 모든 영양소, 서에서 간 모든 영양소, 동 서남북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위도 움직이니만큼 섞어져 가지고 균형이 되지 그냥 그대로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피가 고루고루 섞어지지 않아요. 그거 다 물의 조화라구요.

 

입을 통해서 나타나는 영향의 폭이 넓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입을 먼저 맞춰요, 눈을 맞춰요, 코를 맞춰요, 귀를 맞춰요? 임자네들은 어떤 것을 먼저 좋아해요?「눈을 먼저 봅니 다.」눈?「예.」눈은 움직이잖아요? 눈이 움직이는 것이 자기 때문에 움직이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움직이는 거예요? 대번에 눈을 보게 되 면, 눈이 둘이 뚜렷해요. 둘 다 보이지요? 코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코도 두 구멍이 뚜렷해요. 귀를 봐도 두 귀가 돼 있고, 입은 어때요? 옆으로 상대가 돼 있지만, 입은 상하로 상대가 돼 있어요.

구멍이 제일 큰 데가 어디예요? 입이에요, 코예요, 귀예요, 눈이에요?「입입니다.」입! 그 입은 들어온다는 말 아니에요? 입, 수입! 그거 입이 좋다고 했어요. 입을 말하는 거예요. 사람을 보게 되면 눈도 잘생 겨야 되지만, 입이 잘생겨야 돼요. 입이 얼마나 묘하게 생겼어요! 그 입이 한 가지인데, 천 명이 전부 다 달라요.

여자들이 화장할 때 눈 화장을 먼저 해요, 입 화장을 먼저 해요? 여자들, 정옥 씨!「눈을 먼저 합니다.」눈을 먼저 해? 혼자 사니까 그렇 지. (웃음) 처녀나 총각이 눈 맞춘다는 말은 없잖아요? 맞춘다는 것은 없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에요. 그 입이 얼마나 귀중해요! 사랑을 유발 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말이 얼마나, 입을 통해서 나타나는 영향의 폭


330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

 

 

이 얼마나 넓어요!

말 한마디에 웃게도 만들 수 있고, 말 한마디에 울게도 만들 수 있고, 말 한마디에 일생의 생사지권도 포기할 수 있고, 또 낙망 가운데서 말 한마디로 말미암아 부활할 수 있는 거예요. 입의 조화가 참 많지요. 세상에서 뭐라고 했어요? 공부 안 해도 말 잘하는 아들을 낳으려고 그 랬어요, 일 잘하는 아들을 낳으려고 그랬어요? 어드래요?

일생 동안 사는데, 부처끼리 사는데 말 때문에 싸움하는 것이 80퍼센트예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중요해요. 말 하나 함으로 말미암아 싸 움하지 않은 일들을 언제든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거룩할 성(聖)자도 말이에요,  귀 이(耳)변에 입(口)을 해 가지고 그것을 받드는 것이 왕(王)이라는 거예요.  성(聖)자가 말(口)의 왕이 되고, 듣는 데 왕이 되고….

귀 이(耳)자는 보게 된다면, 구제기(귀퉁이)를 자르면 눈 목(目)자예요. 귀가 사방으로 듣잖아요? 사방을 떼어놓으면 눈 목(目)자가 돼요. 제일 중요한 것이 눈 귀 입인데, 그것을 왕으로 받들면 성인 성 (聖)자가 돼요.

싸움이야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말에서 시작하지요? 말을 듣고도 안 들은 척하면 혼자 싸울 수 없어요.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데 보게 되 면 또 누가 변명해야 돼요? 입이 변명해 줘야지. 왜 봐요?하면서 변명하지요? 입이 문제예요. 입을 다 필요로 해요. 눈도, 귀도, 코도, 사지백체도 그래요.

그러니 제일 중요한 것, 제일 멋지게 생긴 것, 횡적인 면에서 비준을 잴 수 있는 것이 입이에요. 입이 찌그러지면 어떻게 돼요? 눈이 조 금, 눈 하나 이렇게 되더라도 그건 괜찮지만 입이 찌그러지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입이 수평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쭉 해서. 어깨를 비준 으로 하게 되면, 다리를 비준으로 하고 그 가운데 쭉…! 길을 다 닦아 놨어요, 이래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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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도 여기서 두 쪼가리가 돼 가지고 이리 흐르게 돼 있어요. 이래서 젖 사이로 가 가지고 배꼽으로부터…. 왜 배꼽이에요? 물이 들어가 남 을 수 있는 곳은 배꼽밖에 없어요. 입에도, 눈에도, 귀에도 그렇잖아요? 흘러가던 물방울이 머물러 갈 수 있는 곳은 배꼽밖에 없어요. 뚱 뚱한 사람은 배꼽이 깊숙하게 들어가 있지요? 흘러가던 물도 배꼽이 저장해 주기 때문에 물을 저장하기 때문에 몸뚱이에 어때요? 옛날에 탯줄이 물을 운반하던 길이에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사지에 도움이 된 다는 거예요.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 흐르고 있어

 

그러면 결론은 간단해요. 사랑도 흘러가는 거예요. 물과 마찬가지라 구요. 공기도 흐르고, 햇빛도 흐르고, 물도 흐르고 다 그렇잖아요? 흘 러가는 데는 뭐냐 하면 결여된 빈 데를 될 수 있는 대로 지키는 거예 요.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 다 흐르고 있다는 거예요. 사랑도 흐르고 다 그래요.

역사적으로 과거로부터 성인들의 가르침이 뭐냐? 애국심이라는 사랑을 중심삼고 이동시켜 가는 거예요. 흘러 가지고 사지백체와 같은 나 라의 향토를 적셔 주고, 사람의 마음을 적셔 준다는 거예요.

사랑도 흐르지요? 그러면 제일 좋아하는 것,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흐르지 않고는 조화를 못 이뤄요. 위에 있는 것은 아래로 가야 되고, 아래에 있던 것은 위에 가야 되고, 바른쪽은 왼쪽, 왼쪽은 바른쪽으로 가야 돼 요. 좌현 우현, 상현 하현이 있는 거예요.

이랬다가 그것으로만이 아니에요. 돌아야 돼요. 한 자리에서 돌아야 자리를 잡는 거예요. 높아질 수 있고, 커질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 으면 금밖에 안 남아요. 이러면서 돈다는 거예요. 언제나 수평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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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이렇게 가다가 이렇게도 돌고, 이렇게도 돌고, 이래 가지고 이 수면에 대한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파문이라는 것이 그래요. 파문이 절 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돌면서 수평을 취해 주는 거예요.

동맥에 흐르는 피가 어디 결여된 데가 있으면 어떻게 해요? 발로 가 던 피도 이쪽이 필요하면 이쪽을 메워주고 가야지 지나가지 않는다구 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거예요. 흐르는 모든 것은 자기가 배급할 지 역, 관계를 맺어야 할 지역이 어디나 다 연결된다는 거예요. 여기도 피 가 비게 되면, 빈 데 있어서 거기가 없어졌다고 전부 다 서로 채워주 는 거예요.

다 부족한 데를 찾아가기 때문에 어때요? 심장에 의해서 움직이는 개개의 세포도 심장이 세포까지 피를 가득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흐름 이 있어서 자기가 결여된 지역에서 보충하는 거예요. 그래, 주고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움직이는 것 가운데서 사랑이 제일 귀하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의 생명과 관계를 맺고, 그 다음에 일족이 사는 사회의 구성적인 운동을 조정하는 것, 피가 조정하는 것을 붙들어 가지고 사는 거예요. 우리 생명이라는 것은 거미줄에 걸려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핏줄이 균형을 안 취해 주면 대번에 펑크나 버려요.

여러분이 숨쉬는 것도 조금만 어디 지장 있으면 숨이 막히지요? 한국말에 기가 차다는 말이 있지요? 기가 막혀요. 그거 왜? 운반할 수 있는 물이 부족하든가 막히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공기가 막혀도 병 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햇빛이 막혀도 안 돼요. 병나는 거예요. 물이 또 막혀도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세관작용에 의해서 물이 있으면 붙으면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부착력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햇빛도 틈만 있으면 어디든지 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물도 흐르게 하고, 햇빛도 흐르게 하고, 그 다음에는 공기도 흐르게 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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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희생이 따른다는 거예요. 사랑의 길은 흘러가면서 희생해야 원만하지, 자기가 희생 안 하면 모든 전체 사방의 균형이 깨지는 거예요. 부부의 사랑이 뭐냐 하면 집안의 균형을 취하기 위한 심장 작용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자기 혼자 독자적으로 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져 요. 그러니 반드시 어머니 아버지예요. 나라면 나라의 어머니 아버지, 하늘땅에도 어머니 아버지예요. 크면 클수록 큰 분야에 그런 부부지심 정을 가지고 결여되는 것을 채워주기 때문에 빈민굴에 있는 사람들도 사랑에 있어서 꿈을 가지고 사는 거예요. 우리가 이런 사랑의 자리를

찾기 위해서 이런 자리에 왔으니 여기에 행복이 있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정착해서 살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흐름을 컨트롤할 수 있는 근본작용

 

우리 훈독회는 다 끝났나?「예.」효율아!「예, 다 읽었습니다.」응? 「그건 다 읽었습니다.」뭘 다 읽어?「아까 읽으라고 하신 10월 14일 영계 해방식입니다.」이건 안 읽었는데….「그건 아직 안 읽었습니다.」왜 다 끝났다고 그래? (웃음)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오늘 아침에도 내가 읽고 나왔어요. 쭉 해서 듣기도 했고, 읽기도 했다는 거예요. 이거 심각한 내용 이라구요. 자, 이거 읽어봐요.「예.」

사랑이라는 것은 흐름을 컨트롤할 수 있는 근본작용을 말해요. 그래, 분배가 틀어지면 사고가 생겨요. 부모의 사랑이라는 것은 균형을 취해 줄 수 있고, 나라의 사랑이라는 것은 균형을 취해 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이 뭐예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나라의 사랑, 세계의 사랑, 천주의 사랑, 그 다음에 뭐예요? 내 사랑! 가정에 살면서도 나라를 찾아가려고 하지 둘이? 그 내 사랑! 씨 가 될 수 있고, 전체의 소망의 하나의 정착지, 결과가 될 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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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혼자도 내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주고 받으니까. 그 다음에 부부에 있어서 내 사랑하게 되면, 둘이 주고받 는 거예요. 그거 영원한 것이에요. 얼마만큼 오래 가느냐? 십 년 살다 가 이혼하기 위해서 하느냐, 백년 천년 살다가 이혼을 모르고 더 살겠

다고 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행불행의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 말은 희생을 몇 천년 동안 할 수 있는 길, 그러면서 좋아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주체 대상이 없 게 될 때는 그것이 깨지니까 절망이라는 거예요. 낮이 밤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자!「훈독하겠습니다.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이것이 이번에 14일날 제5차 몽골반점동족연합대회 때 주실 아버님의 말씀의 제목입니다.」

주인이라는 말은 그래요.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주인이 없어요. 사방으로 줄 수 있고, 사방으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사랑의 길이에요. 사 랑의 마음이 없으면 받을 수도 없고 줄 수도 없기 때문에 완성이라는 말이 성립 안 돼요. 그래서 여기 보게 된다면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 의 참된 주인, 이거 만들어야 돼요. 이게 없다구요. 없는 거예요. 창건 해야만, 이거 해야만 참된 주인이 생겨나는 겁니다.

자!「천일국 6년 10월 14일, 대한민국 천정궁. 이제부터는 우리가 2006년이니 2005년이라고 할 필요가 없겠어요. 끝이 같이 따라가니 까 항상 우리는 연호를 부를 때, 쓸 때도 그렇고 그냥 천일국 6년으로 하는 것을 저는 제의합니다. 2006년 대신 천일국 6년 10월 14일, 대한민국 천정궁.」새로운 역사가 생겨나요. 새로운 기원이 되는 거예 요.

(훈독 시작; 하늘의 섭리적 요청에 의해 창설되어 이제 명실공히 아벨유엔으로서의 위상을 세워 가는 천주평화연합과 몽골반점동족연합의 발전을 위해 세계 도처에서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맨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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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섭리적 요청이라는 말을 안 집어넣으면 안돼.「예, 아버님께서 넣으라고 하셨습니다.」곤란한 거라구요.「예.」(웃으심) (끝까지 훈 독) (박수)

자! (경배)「감사합니다.」(박수) 효율이!「예.」비행기를 준비하라 고 해요.「예, 여수행이오?」응.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41>

印刷 2010年         2         1發行 2010年                              2       19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所 (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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