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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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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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중용지도........................................................................... 9
헬리콥터를 통한 레저산업 육성.................................. 38
평화왕국 창건 기금 모금의 의의................................ 54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 62
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103
해양수련과 새로운 유엔 공작................................... 147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181
믿음의 조상 모심과 일족 축복.................................. 224
(경배) (신준님의 박수, 만세, 윙크) 자! (≪천성경≫ ‘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 제2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1)영계의 실상과 법도 ① 영계는 시공을 초월한 무한의 세계’ 부터 훈독)
『……저나라의 광대한 대우주를 바라볼 때 다이아몬드별이 없을 것 같아요? 황금별이
없을 것 같아요? 그게 전부 내 소유라는 겁니다. 그 재미에 사는 겁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놀라운 것을
내가 보고…. 사랑 하는 모든 무리들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떼거리들이 전체가 합해 가지 고 대이동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이상세계라는 겁니다. 거기에 동반자
가 되고 동참자가 되고 싶어요?
영계가 있다는 것 알아요? 얼마나 확실히? 이 세계보다도 더 확실한 것입니다. 그 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나님이 좋다고 할 수 있는 구상 으로…』
이걸 여러분들의 노트에 적어요. ≪천성경≫ 몇 페이지부터 훈독회
![]() |
2005년 7월 6일(水), 노스가든(알래스카 코디악).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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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했다는
것을 적어요. 이제 끝날 때가 됐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교육이 끝날 때가 됐다구요. 아침에 매일 훈독회를 바쁜 가운데 한다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해 가지고….
그리고 이번에
강연문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에
연결 더하게 된다면 자기 나라에서 열두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
형편에 따 라서 하는 거예요. 여기의 제목을 ‘ 존경하는 미국’ 이라고 해서 미국을 중심삼고 했지만
미국이 아니에요. 이게 세계적이라는
거예요. 자기들 국가면 국가의 지도자 호칭도 좋고, 그런 것을 해서 하라구요. 전부
다 적으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가 가지고 나중에 뭐냐 하면, 육대주에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최후에 그것을 선포해 줘야 돼요. 이것은 선생님이 전세계의 지도 국이고 또 종교의 중심국인 미국에서 한 말씀인데, 이 말씀은 전세계 인류, 하늘땅
전체에 선포한 말씀이라고 해 가지고 한 것이기 때문에 존경하는 미국이 아니고 자기 나라 지도자, 이것만
고치면 돼요.
그런 내용을 전부 다 여러분이 돌아가 가지고 금년에, 될 수 있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열두 곳씩
대회를 모아 가지고 하는데, 될 수 있 으면 언론계를 통해 인터뷰를 하면서 이렇게 하면 좋아요. 팔대주를 중심삼은 전체가 하나가 돼 가지고 전체 나라 수에 해당하는 수를 중 심삼아 가지고 각 국가 국가가 분별해서 이것을 진행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이거 중요한 거예요. 그러니 오늘 훈독회 여기의 결론과 마 찬가지로 그걸 기록하고, 훈독회도 같이 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그러면 좋겠다구요. 알겠지요?「예.」
그와 더불어 여러분이 이번에 베링해협에 갔다가 왔던 모든 이 기록을 될 수 있는 대로 미국과 한국과 일본이 합해 가지고 편성하라구요. 편성을 잘 해 가지고 그것이 각국 나라의 일을 협조할 수 있게끔, 또 어떤 데서는 영계에서 많이 가르쳐 주는 사람도 나오리라고 본다구요. 있는 정성을 다해서 이것이 레버런 문이 아니고 참부모님의 일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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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또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평화의 나라의 일이기 때문에, 영계의 지도 밑에서 온 인류가 동참해야 될 이런 때이기 때문에, 말씀도 여기 선생님이
말씀을 선포한 것을 전세계에 같은
기준에서 선포한다 는 내용을 집어넣어 가지고 하면 될 거라구요.
『……우리가 앞으로 영계에 가게 될 때 참사랑의 힘을 가지고 아무 리 먼 데 있는 사람도 순식간에 만날 수 있고, 사랑 때문에 찾아갈 때 는 순식간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 영계의 실상’ 에서 처음에 나오는 것이, 봉사하고 아기 얘기가 나오지요? 영계를 어떻게 보느냐? 자동적으로 산을 뚫고 마음대로…. 꿈같 은 세계예요. 그게 우리가 미래에 가서 생활할 수 있는 본향의 곳이라 는 거예요. 그걸 그리워해야 돼요. 그러니까 사람은 언제나 상상적인 개념을 떠나서는 안 돼요. 상상에 미치지 못하면, 그게 연결이 안 되면 공상이라고 그러고, 공상에 미치지 않으면 망상(妄想)이라구요. 망상하 게 되면 생각하지 않는 것보다도 못하다 이거예요. 이게 ‘ 잊을 망’ 자 예요.
그런 세계가
있다고 생각해 봐요. 마음의 모든 세포가
하나되고, 거기에 가게 되면 거기에서 움직이고 호흡하는 각도에 맞춰 가지고 움직 여야지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면 안 돼요. 자기가
중심이 아니라 하나 님이 숨쉬고 하나님이 느끼는 모든 거기에 맞춰 가지고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 모든 사지백체, 이 손가락의 세포가 달라 가지고 연 결돼서 움직이는 것이 같이 움직이게도 할 수 있고 따로따로도 할 수 있고 그렇지요?
개개인의 인격도
꿈같은 입장이지만, 손이면 손으로써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머리도 자기 머리를 생각할 때에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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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게도 생각하고, 하나를 중심삼고 생각할 때 사방과의 연관관계하에 생각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대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이 머리로 생각하는 그것이 그 권내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기쁨의 하나님 은 기쁨을
느끼고, 슬픔의 하나님은 슬픔을 느끼고,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을 느끼고, 한 묶음이 돼야 돼요.
거기에서 벗어나 가지고 병신이 되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병신이 돼 버려요. 발 병신, 눈 병신, 오색가지가 이렇게 되면, 그거 어떻 게 하겠어요? 그러니까 땅에서 그 모든 것을 이 말씀과 화합하고 말씀 과 일체 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회복하기 위한 하나의 선언문이요, 선언 표준으로서 주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세계를 생각하면서 나라에 구속이 많고 부자유한 세계를 전부 다 그 세계의 그림자와 같이 만들어 가지고, 그
세계의 움직임을 내가 이 땅에서 실체는 못 움직이지만, 그게 주체인데 그림자와 같이 내가 움 직이는 것을 알아야 주체에 닮을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언제나 주체와 대상 관계가 일체를 이뤄야
되기 때문에, 영계와 내가 분별된 세계가 아닌 일체적인 하나의 환상이 아니라 실상적 자체 라는 것을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우리가 앞으로
영계에 가게 될 때 참사랑의 힘을 갖고
아무리 먼 데 있는 사람도 순식간에 만날 수 있고 사랑 때문에 찾아갈 때는 순식 간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빨리 가고 싶지요? 사랑의 상대라든가 사랑의 고향에는 빨리 가고 싶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자!
『……하나님이 아무리 높다 해도 ‘ 하나님!’ 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부르면 대번에 ‘ 오냐!’ 자기 마음속에서 대답합니다. ‘ 하나님, 어디 계 시오?’ , ‘ 어디 있기는 어디 있어? 네 마음 근본에 있지.’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본래 근본 아니에요? 저 마음의 뿌리, 근본에 있습니다. 이렇 게 되어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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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라에서 필요한
것은 세계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기도한
것은, 모든 것을 정리해 가지고 피나는 기도를 했어요. 그러니까 일단락 섭리의 과정에서 선생님이 마음에 가진 분야는 지금 말씀한 모든 내용에 포괄되어 있고, 이
내용과 일체 될 수 있으면 마음세계의 뜻이나 실체세계의 뜻을 완성한 기준에 도달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어머니 아버지 자식들 전부
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어머니는 말하기를 ‘ 아, 당신은 나를 사랑하기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날 사랑해 주소.’ …』
그와 같이 못
하면 여러분이
사랑하는 마음이 내 것으로 화한 입장에서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그게 천리만리 순식간에 달릴 수 있는 그런 하나의 화살과 같이 생각하게 된다면 가능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 지구성이 아이고, 얼마나 큰지 몇천년을….’ 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요. 하늘이 순식간에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 고 그럴 수 있는, 영계에 일치돼서 오늘의 말씀고…. 여기를 떠나야 될 텐데, 여기에서 오늘 새벽에 내가 기도하면서 어머니보고 원고를 갖다 달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가지고 내려온 거예요.
여기에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 이 전체가 여기 간단한 내용에 다 들어갔다는 거예요.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이에요. 참된 축복가정들, 하나님의 왕국의 주인 은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내용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 삼고 선생님이 젊어서부터 움직이던 그런
내용을 총괄해 가지고 이번 대회에 발표한 거예요. 그래, 기도문이 먼저 나오는 거예요. 타락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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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간으로서 기도해야지. 안
그래요? 기도한 대로 이루기 위해 내가 활동을 해야지.
그래서 맨 나중에는
이 중요한 단상에서 중요한 성명을 발표한다고 해서 한 것이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세계 일주도로와 거기에 부대 되는 시설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 나라에 필요한 것, 장식이 필요하면, 국민 성에
그 나라가 옛날의 국민성이 됐으면 국민성이 될 수 있는 문화적 실체를 상상 이상으로 꾸밀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
국민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을, 자기 조국을 평화의 왕국, 하늘나라의 모양으로 단 장할 책임성을 중심삼고, 그것을 위해서 나왔으니 그것을 위해서 살고, 그걸 위해서 일하며, 그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일생을 살면 천상 세계로 날아가는 거예요.
잠자리들은 동쪽에서
나타나고 서쪽에서 나타나지만 잠자리가 날게 될 때는 잠자리가 먹는 때가 있고…. 그렇잖아요? 7월 달 장마철이 되 면 잠자리들이 전부 다 한 곳에서 태어난 잠자리들이 아니에요. 사방 에서 몰려든 잠자리, 전국에 있던 잠자리가 그 환경에 오면 그 환경에 서
동화될 수 있는 거예요. 같은 먹이를 찾아서
먹고 싶고, 같은 환경 에서 친구할 수 있고, 다 그와 같이 되는 거예요.
고기들도 그렇잖아요? 어디 태어난 근원이 다를지라도
온도를 따라 가지고 방향을 세계 어디에 가 가지고 그 온도를 따라서 만남으로 말
미암아, 만나는 고기들은
그 환경에서 적응돼 가지고 같이 사는 거예 요. 어디서 나온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어디서 먹고사느냐? 하늘나라 의 사랑의 이상, 무엇이 결여된 것이 없는 세계, 풍부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최고의 영광된 정상에서 살게 되느니라! 아멘이라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망상이 아니에요. 이게 망상이 아니라구요. 인간 이 구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이상의 세계예요.
여러분이 가게 되면 부처끼리 둘이 몸뚱이 갈라 다니기 힘드니까 누가 앞서고 싶으냐 하면, 여자가 앞서게 되면 사랑하는 남편을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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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모시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가슴에 모시고 가는데, 그
두 여자와 남편이 하나돼 가지고 무엇을 모시고 가느냐? 하나님을 모시고 가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여러분은 마음보고 얘기해야 돼요. 여기 우리 어머니 이상해요. 눈만 감으면 말해요.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데 말하 고, 하나님과 말하고, 그런 세계에 들어가요. 이것이 다 망상이 아니라 실상의 내용을 사랑으로써 이런데, 그 실상으로 갖춘 대상세계도 기쁨 의 상징이 되고 사랑하는 남자 앞에 사랑하는 부인이 있어야 되고, 사
랑하는 부모 앞에 부모가 있어야 되고, 부모와 가족 앞에 하나님이 있 으니 기쁨과 동화될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은 그래서 어디든지 다 동화될 수 있는 거예요. 좋으면 다 좋아하 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오늘 같은 이런 것이, 이제
여러분이 길을 떠나는 데 있어서 목적의 그 세계를 향해서 우리가 달려가서 해야 할 것은, 이 지구성 하나가 문제가 아니에요.
이건 응당히 필요한 응당 이것은 타락이 없어서 복 귀라는 내용 없이 그 위에서 살 수 있었을 그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필생의 목표요 필생의 업으로서 사명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니 무슨 수고로울 것이
없어요. 거기에 얼마만큼 짐을, 누가 많이 무거운 짐을 지고, 누가 먼 거리에서 활동했느냐
하는 그 가치가 이번에 여러 분이 지구성을 이제 나라까지 만드는 데 얼마만큼 정성을 들였느냐 하 는 것이 돼요.
선조들이 이 한때를 중심삼고 태어나면 전부 다 최고의 것을 바라는 것인데, 선조를
대표한 조상의 자리에서 내가 움직인다고 생각할 때 쉴 새가 있어요? 저 산 너머의 미비한 것은 내가 가서 보충해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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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흘러가는
강물이 곡절이 있으면 그것도 전부 내 손으로 해결하고, 어디 가든지 미비한 것을 보면 내가 영혼을 두고 갔다가 와요. 영계에 가도 땅 위에 와서라도 하겠다는 이런 마음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기 알래스카 하면 ‘ 알았습니까?’ 하는 거예요. 묻는 거예요. 알래스카, 한국말과 통해요. ‘ 꼬꼬댁 꼬댁 꼬댁’ 코디악 아니에요? 알을 낫는 거예요. 이것이 앞으로 섬나라에 있어서 인류가….
선생님이 중요한 행사를 여기서 해요. 요번에도 미국에서 대회 끝나 가지고, 이번 여기 모임이 뭐라고요? 뭐예요? 세계평화? ‘ 세계평화왕권 창건연합’ 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하던 세계의 잃어버린 것이에요. 창조 해 가지고
창조한 이상세계의 타락이 없었던 기준을
중심삼고 이상세 계 창건연합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꼭대기서부터 컴퍼스 대가리를 트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틀게 되는 거라구요.
그런 마음을 갖고 눈만 뜨게 되면 생각할 때는 지어먹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자리에 서서 움직여야 돼요. 어디를 가더라도 벌써 한 발짝을 뗄 때 그것을 위해, 거기에 플러스시키기
위해서 간다 이거 예요. 모든 일체를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의 생활이 그래요. 일
생동안 사는데 어디 가나 혼자 지내지 않아요. 전부
모심의 자리를 갖 고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마음들이
선생님이 있는 데를 추모하는 거예요. 우주의 중심의
근원이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들도
모르게 생각하 는 거예요. 생각 안 하면 마음이 답답해요. 부모님을 생각하고, 거기에 말씀과 더불어 화합하게 될 때는 그 시간 이상 행복한 시간이 없는 거 예요. 그
말씀을 읽는 훈독회가 싫으면 그 사람은 앞으로에 있어서 그 몸을 정화할 수 있는, 모든 더러운 물을 맑게 하는 여과기 같은 것을 통해 가지고 정화해야 된다구요.
말씀은 공명권이 생겨나요. 밥 먹는 것도 좋고, 언제든지 가나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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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오늘의 환경이 옛날에 영계를 체험하던 그런 모든 본연의 무엇이 있으면 자연세계가
맞을 수 있는 환경에, 대번에 그 세계와 관계되 어 깊은 세계에 동화돼요. 거기에서는 말을 생각 안 하고 말하더라도 시적인 말이요, 노래의 말이요, 예술 미술 이상의 조화의
하나의 꽃과 같이 피어나는
자기 자신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행복한 거지. 알겠어요?「예.」
그런 세계를 이제 진짜 그리워하면서 ‘ 아이고, 이 산 너머에 무엇이 있느냐?’ 달리고 달리고, ‘ 또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느냐?’ 가 보고 생각 이 앞서야 돼요. 그러니까 비행기가 필요하고, 도로가 필요하고, 저 산 을 뚫은 터널이 필요하고, 바다에 해저 도시도 필요하고 다 그래요. 그
게 공상이 아니에요. 저나라의 방대한 세계를 전부 다 내 한 마음의 파동에 의해 컴퓨터의 칩을 중심삼고…. 컴퓨터에 집어넣지요?
미스터 양! 컴퓨터가 무슨 통이야? 그게 무슨 조화통이야? ‘ 컴’ 할 때는 연합한다는 의미이고 ‘ 퓨터’ 는 풋 인(put in), 풋 아웃(put out) 이에요. 저장 창고예요. 우리 사람이 그래요. 자기 마음에 얼마든지 저 장할 수 있다 이거예요. 컴퓨터를 그렇게 생각하면 설명이 돼요.
컴퓨터를 어떻게 생각할 거예요? 저장 창고보다도 컴으로 모든 것을 풋 인(put in), 풋 아웃(put out)하는 그런 기계다 이거예요. 조화무쌍 한 조화통이지. 금 나오라면 금 나오고, 나오라는 대로 다 나오잖아요? 안 그래요? 음악을 듣고 싶으면 음악을 듣고, 노래를 보고 싶으면 노 래를 보고, 다 들어가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양창식!「예.」그거 좋아해, 싫어해? 어디 다니면서도 꽁무니에 넣고 다니고, 머리에도
이고 다니고, 발등상에라도 매 가지고 다니고 싶은 것이 컴퓨터예요. 놓고 살 수 없지?「예.」알긴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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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영계가 그래요, 영계가. 그런 컴퓨터를,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하나님의 모든 이상권까지 우리에게 집어넣어 가지고 찾아볼 수 있게 됐다는 거예요. 찾아보지 못하는 사람은
칩에 프로젝트를 집 어넣을 수
있는 하나님의 생각같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을 잡아넣고 같이 즐길 수 있는 게 어디 있어요? 어디서 즐기느냐 하면, 그 컴퓨터 내용을 하나님이 모르는 것이 없게끔 영원히 그런 인연을 갖고 산다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거예요?「행복한 겁니다.」‘ 컴퓨터’ 의 설명을 알겠어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자, 그런 생각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자기가 남이 생각하지 않은 것을 생각해야 재미도 있고, 어디 가든지 색다른 데 가게 되면 자기가 옛날에 생각하던
상상을 중심삼고 상대적 관계에서 횡적이든가 종적인 영계까지 알게 되는, 거기에 대한 반응적인 생각이
영원히 역사에서 멀고 떨어진 것 같지만 나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거기에 동화될 수 있 는 주체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자리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 라는 것이 무슨 이름 붙은 왕자 왕녀의 간판이 문제 아니에요. 그 화 합할 수 있는 핵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언제든지 근원을 중심삼고 말하기 때문에 대번에 상대적인 말을 이해 못 해요. 생각해야 알아요. 기도하고 그러면 깊은 데가 ‘ 삑-’ 하고 공명권이 생기는 거예요. 그 책을 중심삼고…. 그것이 ≪천 성경≫이에요. 하늘나라의 성경인데, 이 ‘ 성(聖)’ 자는 ‘ 귀 이(耳)’ 옆에 ‘ 입 구(口)’ , 이걸 따 버리면 ‘ 눈 목(目)’ 이 되고, ‘ 입 구(口)’ 가 되고, ‘ 왕(王)’ 이 되는 거예요. 보고 듣는, 시청각세계의 왕이 되는 자리, 그 것을 전부 다 화할 수 있는 실체가 될 때 거룩한 거예요.
≪천성경≫은
하늘이 거룩하게 될 수
있는 길이에요, ≪천성경≫! 거룩한 길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거룩한 길! ‘ 길 경(經)’ 자지요? 그 래, ≪천성경≫은 말만 해도 대번에 실감이 나야 돼요, 밥 먹는 것보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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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펴 보면
없는 것이
없어요. 세부적인 것까지 찾으면, 무엇이든지 찾으면 거기 상상에 미치지 못한 세계를 내가 참고할 수 있고 그런 경지에 주체를 삼아 가지고 내가 대상의 자리에 접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니까 주체 실체 앞에 대상적 실체의 자리를 이 루어 나가니 그 말씀은 나를 신비경으로 끌어들여 가는 거예요.
선생님도 자기 말, 자기가 기도한 말씀을 듣게 되면 ‘ 아, 그 말씀 뒤에는 이런 말씀이 나와야 되겠는데.’ 하면 그 말씀이 나오고 있어요. 50년 전에 선생님이 청년시대에 생각하던 것이 연관관계를 아무리 떨 어져 있더라도 한 순간권 내에 집약돼서 나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안 경과 같이 비추는 세계가 찬란하게 보이는 거예요. 그렇지요?
메가네(めがね)라는 것이 뭐예요? 메가네는 일본 말과 한국말이 ‘ 눈이 간다.’ 그거예요. ‘ 메’ 눈이 간다, 메가네예요.
여러분, 말도 외국어를
하게 되면, 앉아 가지고 하루 종일
생각해도 재밌다는 거예요. 그것을
공식으로 풀어 가지고 큰 세계의 답을 이루 고 수학세계, 우주의 공법을 통해 가지고 결론지은 것이 그 결론 가운 데
조건만 잡으면 핵이 되어 가지고 들어간다는 생각을 할 때 얼마나 재미있어요? 자!
『……하나님의 심정, 하늘나라의 심정을 통해서는 어디든지 전부 다 하나될 수 있고 어디든지 전부 다 화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렇게 되게 되면 그 문으로
통할 수 있는 계급에 사는 사람은 ‘ 와! 만 세! 하나님 좋아요!’ 한다는 겁니다. 그저 따라다니고 싶어하고, 전부 가 좋아하는 겁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고, 입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입고, 놀고 싶으면 놀고, 하고 싶은 것 마음대 로 할 수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백년 살아도 못 느끼는 것을 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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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간에 살고도 남을 수 있는 모든 행복함을,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이겁니다.
영계가 어떤 세계냐? 하나님의 심정과 동급에 설 수 있는 심정을 가지면
무엇이든지 가능한 그런 장소인 것입니다.』
영계를 모르면 근원이 결핍돼 있다 그 말이에요. 영계를 알아야 근원이 무한대로 확장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디 가든지 청중 앞에 척 하고 나서면 입을 열고 생각하게 되면, 입이 열려 가지고 말을 무슨 말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말하게 되면 여러분의 말이 아니고 이 우주를 울릴 수 있고 공명시킬 수 있는 말이 된다는 거예요. 만물까지도, 환경과 공 기까지도 전부 다 춤추고, 사람도 거기에 젖어 가지고 소금에 절인 것 같이 소금의 맛을 취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부드럽고 이 런 맛이에요. 자!
『……몇억만 리의 거리에 있는 세계의 사람이라도 사랑의 마음이 강해 가지고 보고 싶다 하면 척 나타나는 것입니다.』
현실적인 상대와 같이 즐길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재미있겠지요? 나 이런 생각을 하니 이런 생각이 있으면 동업자 나오라고 하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주루룩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취미산업이라는 말이 에요. 취미로써 생산한 업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 취(趣)’ 자는 뭐예요? ‘ 달릴 주(走)’ 자에 취(取)한다는 거예요. 달려가면서(走) 잡아(取) 가지고 맛(味)을 느꼈다 이거예요. 취미(趣味) 가 그래요. 한자의 말이라는 것은 그런 뜻이 다 있다구요. ‘ 취(趣)’ 자 는 그렇게 쓰지요? ‘ 달릴 주(走)’ 에다가 취(取)한다는 거예요. ‘ 미(味)’
는 입으로…. ‘ 미(味)’ 자는 이것(未)이 길어요. 이것(末 말)은 끝이에요, 끝. 끝은 이게 길다는 거예요. 반대예요. 입으로 맛을
느끼면서 빨 리 달려가면서 기뻐하는 거예요. 그게 취미 아니에요?
영계가 그래요. 취미산업, 영계에서 생산 능력을 사랑으로써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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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취미산업! 그건 사랑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취미산업이라는 말을 선생님이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선생 님부터 시작했어요, 여러분이 만들었어요?「아버님이 만드셨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영계의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는데, 모든 것을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어요. 여 러분의 욕심들이 그렇지요? 자기가 천주의 중심 핵이
돼 가지고 나를 따라 다니면 좋겠지요?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사랑은 그것이 실제가 되려니 환경의 요소와 요건이라는 것이….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자기 종합적인 모든
사상, 구상적인 내용을 종합 해서 생각하는 것이, 생각권이 실상으로 나타나 가지고 자기를 자극하 니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세계가 그리워요, 안 그리워요? 그리워요, 안 그리워요?「그립습니다.」그 맛을 보게 된다면 자꾸 들어가는 거예요, 자꾸. 점점점점 들 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터널을 지나 가지고 저 먼 데 요렇게 점이 있어
가지고 저 터널을 달리면 점점 가까워 오면서 여기에 진짜 들어가던 우주 같은 그 입구가 쭉 나와 가지고 나도 ‘ 뻥!’ 하고 영계의 실상이 벌어지는 황홀 무한한 세계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지난 터널 세계의 저쪽은 생각을 안 해요.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자!
『‘ 어떻게 왔느냐?’ 하면 ‘ 당신이 불러서 나타났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 얼마나 멀리서 왔느냐?’ 하면 몇억만 리에서 왔다고 하는 것입니 다. 거리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내 활동 기지입니다. 그런데 그 세계에 없는 물질 가지고 목을 매고 있고, 돈, 지식, 권력 가지고 목을 매고 있어요? 그 세계는 그런 것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었는데 인간이 지은 컴퓨터보다 못하겠어요,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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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낫습니다.」그거보단 낫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다면 여러분은 컴퓨터를 들고 다니지만 하나님은 뭘 들고 다니겠어요? 사랑하는 아들딸이 이 우주의 최고의 집에 들어가서 보고 싶고 그리워 할 수 있는데 전부 다 저렇게 됐으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돼요. 타락되었기 때문에 뒤집어졌다 이거예요. 이걸 바로잡으면 천하 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사람은 ‘ 사상(思想)’ 을 해요. 사상의 ‘ 사’ 는 ‘ 생각 사(思)’ 자, ‘ 밭 전(田)’ 아래에 마음(心)이에요. 이 우주를 받드는 마음이고, ‘ 상 (想)’ 자는 ‘ 나무 목(木)’ 에 ‘ 눈 목(目)’ , 나무 눈의 마음이에요. 모든 것을 종합한 연결체의 체계를 갖춰 가지고 한 주머니에 넣은 것을 사 상이라고 그래요. 그렇지 않아요? 나무 눈 있잖아요, 나무 눈? 복잡한 것을, 마음을 전부 다 잡아야 돼요. 자!
『내가 ‘ 이와 같은 사람이 보고 싶다.’ 하게 되면 금방 앞에 나타납니다.
당신이 이러이러한 사람이요?』
지금 계획이
허황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응당히 그래야 할 수 있는 일을 하니 응당히 그래야 할 것인데, 내가 응당히 그래서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대상의 마음을 가지고 우주를 품고 나가게 되면, 모든 물건을 끌어당길 수 있는 플러스가 돼 있기 때문에 물건이 따라온다는 거예요. 돈을 따라가지 말아요. 돈이 따라올 수 있는 입장에 서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돈이 필요할 때는 어디서 날아와요, 계시를 받고 이름까지 박아 가지고. 자기들이
컴퓨터를 통해 가지고 은행에 자기 돈이 있으 면 이름도 모르고 모르지만 써 가지고 톡 들여놓으면 그 돈이 ‘ 삥’ 선 생님한테 오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많아요. 오늘 워싱턴 타임스도 그
런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밤을
새워 가면서 자지 못하게 된다면 별의별 조화가 벌어져요. 꿈같은 일이 벌어져요.
여기에 일본을 내가 내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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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여자를 만드는 거예요. 안 그래요? 모든 우주를 만든 사랑의 상대의 그 핵의 자리는 여자를 세우기 위한 거예요. 그래, 일본 여자가 경제적 분야의 모든 생활필수품, 여자들이 집에서 살 수 있는 모든 재 간과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가능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 어 디든지 여자가 생각하면 보충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게
무한해요. 막히질 않아요.
여자들이 그런 선생님과 같은 마음이 돼 가지고 한 사람만 되더라도 우주가 움직여 방향을 ‘ 찌익’ 잡아 가지고 순차적으로 ‘ 어딜 가자.’ 그 렇게 움직일 수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전부 다 흔들려 가지고 세계를 한바퀴 돌고 핵의 자리까지 갈 수 있는 작용을 못 하기 때문에 그게 다 중지되는 거예요. 핵에 갔다가는, 핵에 모여 가지고 더 이상 들어갈 수 없으면 나가야지요. 그다음에 이렇게 밤과 같이 돼 가지고 풀려 나 오는 거예요.
이렇게 가다가는 이것을 끝내 가지고 여기까지 다 왔으면 어떻게 돼요? 또다시 그 길을 갈 수 없으니 안에 들어가서 풀어요. 풀고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감겼으니 이렇게 풀고 나오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현들의 사상이 그럴 수 있는 그림자, 몇 도 그림자, 몇천 도 그림자 됐느냐, 몇만 도 찰 수 있는 형태가 하나님의 마음이 라면, 몇
만도 되는 그 상대적 기준까지 자기가 전부 다 작동할 수 있 는 상대적 요소….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를 무서워하지 않잖아 요? 여자들은 그래요. 조그만 여자가 대장 중의 대장, 왕이 된 것을 품 겠다고 가슴을 내밀고, 가슴이 없으면 궁둥이를 밀어 대고 있는 거예 요, 빨리 가자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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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문난영 같은 여자가 걷는 것을 보게 되면,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크게 되면 얼마나 걷는 게 재미있겠나? 그저 이렇게…. 그 가슴이 누구 찾아가고 있는 거예요, 가슴이? 남자 찾아가고 있잖아요? 결혼하게 되 면 남자가 좋아하는 것이 뭐냐? 여자 가슴을 만지고 살잖아요? 그래 요, 안 그래요? 여기 유정옥!「예.」조명원의 가슴 붙드는 게 취미지? 눕기만 하더라도. 또 여자는 그게 취미고. 걷게 된다면 전부 남편을 위 해 걸으려니 궁둥이가 커진 거라구요.
조그만 사람이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가만 보면 조화무쌍해요. 이렇게 이렇게 걸어가요. 보통 남자들은 이렇게 걷는데, 이렇게 이렇게 궁둥이가 왔다
갔다 하고, 이것도 왔다 갔다 하고, 이것 왔다 갔다 하 는
것이 같이
오(○) 엑스(× )예요, 오(○) 엑스(× ). 이게 이렇게 되 게
되면 궁둥이는
말이에요, 몸을 이렇게 하니
궁둥이는 이쪽, 오(○) 엑스(× )예요. (웃으심) 그러니까 키가 작은 사람이 이렇게 하니 얼마 나 재밌어요? 이거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요즘에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장에 있는 큰 사람은 재미없어요. 조그만 여자를 따라가
보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이렇게 이렇게, 이 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가슴이 이렇게 가게 되면 궁둥이는
어디로 가 야 돼요? 이리로 가야 돼요? 엑스(× )로
움직이는 거예요. 크면 심심
해요, 여기가. 작으니까 작아 가지고 이렇게 움직이니 얼마나 재미있는 지 몰라요.
목사가 설교 시간에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 재미있지요? 남모르는 공상 얘기보다도 실제 얘기가 재미있는 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돼 있 어요. 선생님 말 알아요?
가슴이 왜 나왔느냐 하면, 남편 찾아가자는 거 아니에요? 궁둥이가 왜 크냐? 아기 찾자는 거 아니에요? 위에는 남편, 궁둥이 큰 것은 아 기 아니에요? 남편을 찾아가고 아기를 찾아가기 위해서 여자의 몸뚱이 는 그렇게 생긴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거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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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안 맞아요? 나도 모르겠어요. 남자들!「맞습니다.」
남자는 뭐예요? 큰 어깨에 힘이 있으니까 암만
여자의 젖이 크더라도 내 손안에서
놀아난다 이거예요. 궁둥이가 아무리 크더라도 내가 사랑할 때 내 자체의 무엇에 놀아난다 이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궁둥 이가 크니까, 못이 깊으니까 깊은 못을 찾아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깊
은 못이 되면 될수록 위대한 사람이 태어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사랑할 때, 남자들, 그 못이 깊은 게 좋아요, 얕은 게 좋아요? 김효율!「예.」아, 물어보잖아?「깊은 게 좋습니다.」뭘 생 각하고 대답해? (웃으심)
저 사람, 물어보면 ‘ 왜 물어보나?’ 이런 생각 을 갖지 말라구. 물어보면 ‘ 깊은 게 좋습니다.’ 이러면 되지, 전부…. 그런 사람들은 한번 사귀기가 힘들어요. 문이 여러 문이 있다구요.
선생님 말이 다 맞는 말이에요. 그런 걸 다 패스했기 때문에 신비스러운 영계까지도, 선생님이 취미가 없으니까 영계까지도
하나님이 취 미 있게 해 가지고 키워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도 가만히 생 각해 보면,
‘ 내가 미쳤지.’ 그래요. 내가 어릴 때 자기도 모르게 다 했 어요. 자기가 한 것이 아니에요.
내가 우리 신준이를 보고도 어저께 그렇게 강이 좋은지, 차
타러 오는데 싫다고 이렇게…. 얼마나 고단하겠어요? (웃으심) 자연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저기도 가 보고 싶어하고 그래요. 그러니까 움직일 수 는 없고 마음은 이러니 고달프지. 이중으로 고달파서 어머니 아버지라 고
해도….
지금 여기 할머니가 어머니고 내가 아버지예요. (웃으심) 할머니 할 아버지를 엄마 아빠라고 하고
있어요. 그게 제일 좋거든. 거기에 들어 가면 막히는 구멍이 없고, 구멍이 있는 데는 다 채워지니까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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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해 주니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 ‘ 엄마!’ , ‘ 아빠!’ 그래요. 엄마한테 ‘ 엄-마!’ 하고, 아빠는 ‘ 압-빠!’ 하고 내 불어야 돼요. ‘ 암마’ 그래요? ‘ 아 빠!’ 하지.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말의 강약을 중심삼고 음성까지
파악하면 전부 화음이 돼 있어요. 어떤
사람을 보게 되면 목청도 그렇지만, 다른
데까지 다 어울려 있다구요.
자, 이러다간 시간 많이 가겠다! 오늘도 몇 시까지, 몇 시에 가나?
「같은 시간입니다.」같은 시간? 선생님이 늦을까 봐 ‘ 아이고, 저 할아 버지는 말을 그만두면
좋을 텐데
자꾸만 얘기하나? 빨리 가고
싶은데
시간 늦으면 그것이 연장되는데 말도 그만둬라.’
그래요.
하나님이 큰 프로젝트로
그 일을 시작할 때 오늘 하루 이틀에
생각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지 않은 걸 해 달라는 거와 딱 마찬가 지라구요. ‘ 하지 말라.’ 하는 것은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 더 큰 것 을 너를 주기 위해서 기다려라.’ 하는 말만 생각하게 되면 모든 만사가 해결되는 거예요. 기다리라는 거예요. 기다리는 게 나쁜 게 아니에요. 기대라는 것은 큰 것, 더 큰 것, 누구도 못 가진 것을 주기 위해서 오 래 기다리는 거예요. 몇천년 기다려 가지고 하루를 찾아오는 하나님의 신세가 불쌍해요. 오늘 하루 그것이 총론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평화왕국은?「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이 이상의 것이 없어요. 여기서 ‘ 그것이 거기에 있느냐?’ 하게 되면, 선생님의 구상적인 내용과 나라를 구상해서 그대로 하게 되면 이 땅을 찾는 거 예요. 그렇지요? 수많은 선조들은 사랑을 찾아왔다가 1대로 끝에 다 못 가 가지고 땅 위에서 그런 사랑의 소금이 되어 가지고 절이지를 못 했어요. 그렇지만 뜻을 중심삼고 나라와 국민이 하나된다면, 땅을 절여 가지고 땅에다 비로소 사랑의 물과 사랑의 생명을 이제부터 심을 수 있으니 땅이 얼마나 그리워하겠어요?
베링해협 거기만 터지면, 건너다보자 해서 건너편을 내가 암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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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요. 그래, ‘ 다시 와야 되겠다.’ 그랬어요. 건너편까지도, 소련까지도 비자를 내 가지고 마음대로 해안선을 가 봐야 되겠다고 그런 거예요.
안 보이면 보이는
데 가 보고서 모르는 것을 노력하게 되면
보이는
그 사실과 마찬가지예요. 꿈 가운데에도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 여러 분이 이렇게 주님이 오기를 바랐으면 말이에요, 선생님이 태어나기 전 에 선생님을 만나 산 사람이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태어나지 도 않았는데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지도 받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역사시대의 타락한 혈통의 기원을 넘어 가지고 출발했다는 얘기라구요. 그런 역사가 많아요.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나이 많은 할머니가 와 가지고 ‘ 언제부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 ‘ 누 가 가르쳐 줬냐?’ 하면 선생님이 가르쳐 줬다고 해요. 세상은 미쳤다고 할 거 아니에요? 근원 세계서부터 선생님이 나 있었다는 거예요. 창고
문을 열고 깊은 데 들어가서 찾아보지 못해서 찾아보게 되면 거기의 주인은 선생님이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활은 상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선생님은 모르는데 선생님을
위하고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 내 가 좋아한 것이 선생님 지금이 아닙니다. 수십년 전에, 수만년 전에….’ 그런 투 아니에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나는 그러한 무 엇의 책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그 책임을 할 수 있는 모든 생활 분야니 어디든지, 아기라도 산을 넘고 가고 싶고 새로운 것을 가 지면….
우리 신준이가 그렇지요? 손이 이래 가지고 딱 이렇게 되면 얼마나…. 옛날에 선생님의 몸이 유연하기 때문에 이게 닿았어요. 우리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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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진이가 다 닿지? 코도 이렇게 쭉 해서는 콧구멍 속에 혓발을 넣고…. 이것도 여기에 다 닿았다구요. 나이 드니까 그렇지. 아이들은 유연하니 까 이렇게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어디, 저 산 너머에는 뭣이 있느냐? 반드시 가 보는 거예요. 저쪽으로
가서 이쪽 남쪽이라든가
그러니까 가는 거예요. 시간만 있으면 가 보는 거예요. 혼자, 철부지, 세상으로 말하면 어머니 아버지 들이 갔다고
했으면 찾으러 나서요. 그거 하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어머니가
놀랐는지 몰라요.
어머니가 해 주는
외갓집 얘기가 재미있으면 외갓집이 어디
있는가
찾아가는 거예요. 어디 어디
어디는 무엇이 있고, 물어 가지고 생각하 고, 맨 처음에 갈 때 전부 다 못 가겠으면 3분의 1을 어머님이 간 길 을 가 보고, 갔다 와서 그다음에 또 거기서부터 어떻게 됐는지 얘기해 달라고 해서 또 가고, 세 번만 하게 되면 외갓집에 혼자 가요. 그래, 가 가지고 어디 갔느냐고 찾는 거예요. 어디 가긴 어딜 가? 어머니는 모르지만 외갓집에 갔지. 외갓집에 갔다 와 가지고는 어머니에게 말할 때는 ‘ 그 무엇에는 이런 것이
있고 어디에는
무엇이 있는데, 그런 얘기 는 왜 안 해 줬소?’ 하고 그거 가르쳐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 어요? 그래요.
그러니까 옛날의 사람들이 봤다는
것은 선생님의 사고방식이 자라 나오는 것을 전부 다 자기들이 같이 동행했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커 나오는 것을 보이지 않는 세계의 무형의 실상, 실체의 세상에 나타 나니 옛날에 만났다는
말이 맞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이, 예수님과 선생님이 다른 것은 선생님은 태어날 때 있어서 근원적인 모 든 것을 해 놨기 때문에, 예수의 혈통적 기원 이상에 있기 때문에 나 면서부터 이상적
상대를 찾아 나온 거예요, 센시티브(sensitive 민감 한) 해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할 때,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여자를 만든 거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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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을 이루는 데는 남자가 중심이 안 돼요.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사랑의 이상권 정착에는 여자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그런 결론이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맞습니다.」
맞았다는 건 뭐예요? 사람 맞이하는 것 아니에요? 그 사람 잘 맞아라! 맞았다는
거예요. 그건 어디든지, 밤이나 낮이나 그건 오케이(OK) 를 말하는 거예요.
맞았다는 말이 그렇지요?
‘ 잘 맞아라.’ 그러지요? 때 리는 말도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도 한국말은 상대적 관계를 대번에 연결시킬 수 있고, 이렇게 엑스(× ) 엑스(× )를 찾아가다가 보 니까 근원까지 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기 때부터 활동 범위가 다르다구요. 강물이 가게 되면 ‘ 강물이 흘러가서 어디 가서 쉬나?’ , 운동하다 쉬어야 될 거 아니에요? ‘ 어디 가서 자나?’ 할 때, 바다에 가서 자는 거예요. 그래 야 ‘ 아, 그렇구만!’ 하지. ‘ 나무가 크게 되면 어디 까지 크나?’ 죽을 때 까지, 죽기
전까지 크는 거예요. 안 그래요? 크게 못 가게 되면 순부터 죽어 내려와요. 맨 나중에는 뿌레기가 죽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가루 가 되어야
돼요. 분해가 돼 가지고, 원소분해가 되서 근원으로
돌아가
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끝까지 공식이라구요. 자!
중용지도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거 알겠지요? 하나님한테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은 좋아하는 것이
없습니다. 돈도 필요 없고, 지식도 필요 없고, 권력도 필요 없습니다. 뭐가 필요해요? 사랑 가운데는 돈도 있고, 지식도 있 고, 권력도 있습니다. 사랑의 권력이 만년 권력입니다. 진짜 사랑을 아 는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서 배울 것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언제든 지 하나님의 마음속을 들락날락합니다. 하나님의 몸을 통해서 동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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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북 마음대로 오갈 수 있어요.』
우리 신준이를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부모가 있으면 올라가서부터 저쪽에서 떨어지는
건 걱정도 안 해요. 눈감고 떨어져요. 왜? 보호해 줄 사람이
있으니까. 그렇지요? 겨우 올라갔는데 내려오는 것은 걱정 도 안 해요. 그저 툭 떨어져요. (웃으심)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의심 많은 사람은, 걱정 많은 사람은 발전을 못 해요.
선생님도 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 아이고, 저 바다 건너
가 보고 싶다.’ 얼마나 그런 생각을 했겠어요? 저 둑이 있으니 ‘ 그 너머에는 뭣이 있을까?’ 하고, 초막이 있으면 ‘ 아이고, 천막에 주인이 있을까? 또 주인 은 뭘 하려고 초막을 지었나?’ 이러다 보니 세상 끝까지 가 보고, 그다 음에 없으니까 돌아서 와 가지고 그걸 자기 것 만드는 거예요. 주인이 없어요, 나밖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시작한지 얼마 됐나? 한 시간 10분 됐네. 몇 페이지 남았어?
「소제목은 반 페이지 남았습니다.」그래?「예.」그다음에는 뭐가 연결 돼?「그다음에는 계속 연결입니다.」많지?「예, 많습니다. 소제목만 읽 겠습니다.」그래, 그럼.
『……그러면 이 세상에
전기를 가지고는 못 할 것 없는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전기를
가지고는 못 할 것이 없다 이겁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지금, 우리의 의식구조를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가 능권이 영계라 하는 것을 결정지을 수 있지 않느냐고 보는 겁니다. 그 러면 영계는 무엇이냐? 영원한 요소를 원하는 영원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사랑을 체험한 영인체는 틀림없이 자동적으로 지남철에 끌려 그 세계로 갈 것입니다. 그걸 자기가 느낀 만큼의 영계에 간다 이겁니다.』「거기까지입니다.」
자, 이거 양창식이 이 사람들이 읽게, 제목이라든가 읽으면서 타당 할 수 있게끔 자기 나라 말로 해 가지고 한번 읽어 주라구.「예.」잘 들으라구요. 이제 여러분이 열두 군데 이상 저기에 취해 가지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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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지
입을 열고 훌훌 나오게 된다면, 여러분의 생각하는 모든 것이 술술 피어오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담을 만들지 말고, 거기에 화할 수 있는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참 부모 대신 재창조!
재창조할 수 있는 말씀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의심하고 대가리를
젓고, 이 가슴을…. 여자로 말하면 가슴이
뒤로 가 려고 하고, 이게 뒤로 가게 되면 궁둥이는 어디로 가나? 이게 빨리 가 게
되면 넘어지는 거예요. 넘어지지 않고 여자는 뒤로 해서 사라진다 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남자들이 필요 없어요.
결혼해도 남자를 격려해 가지고 모험을 할 수 있게끔 코치해 보라구요. 남자들에게 ‘ 나 저기 데려다 줘.’ 하면 남자들이 무엇이든지, 산을 넘겠다 생각하거든
나는 산을
넘어 가지고
그다음 산을 넘어가겠다고 하면, 남자들이 전부 다 같이 생각하니까 얼마나 힘이 되겠어요? 의지
가 되겠어요? 이러지 않고 가는
길을 거꾸로
끌어당기고 전부 막으니 까, ‘ 뭘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니….
여자 입으로는 ‘ 하지 말라. 하지 말라.’ 남자는 ‘ 하겠다. 하겠다.’ 그렇게 돼 있어요. 하지 말라는 것도 필요 없고 하겠다는 것도 필요 없 고, 그 중용을 취하라는 거예요, 둘 다. 그러게 되면 ‘ 너도 머물고 둘 다 여기 있으면 된다. 그러면 된다.’ 이럴 수 있는 자리를 취하는 것이 부부가 화합할 수 있는 원칙이기 때문에 중용지도(中庸之道)를 취해 나가라는
거예요.
그래,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가 하자는 것은 싫다고 하지 말고 해 주고, 여자가 하자는 것은 남자가 싫다고 하지 말고 해 주지 말라는 거예요. 여자가 하자는 것은 전부 다 입을 것, 좋은 옷들, 빛깔을
좋아하는 거예요. 옷에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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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다 다는 거예요.
아이고, 나 반지를 끼면, 하루를 끼면 얼마나 세수하는 데 문제고, 얼마나 이런 데 긁히고 그래서 ‘ 아이고, 세상에 이보다….’ 하고 반지를 결혼하고 일주일도
안 끼었어요. 뭐 귀고리, 코걸이도 만들잖아요? (웃 으심) 눈걸이는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눈걸이를 했다간 큰일나거든. 그런 거 잘못하게 된다면 비 오게 된다면 안개가 끼더라도 철, 쇠 같 은 것이 돼 있으면 기온차에 의해 서리가 돼서 물이 생겨요. 눈에 들 어가면 큰일나요. 귀고리는 콧물도 없으니까 더러운 걸 씻어내기 위해 서 귀고리도 필요해요.
그게 방해되는 것이지, 내가 사는 데 편리한 거예요? 얼마나 불편해요? 선생님은
시계도 올라가자마자 떼어내 버려요. 이게 얼마나 장애 가 많아요? 이 시계 좋은 시계지요? 이게 전부 다 백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시계는 자고 나서는 틀어 줘야 돼요, 낄 때는. 열두
번 이상 이 필요 없다구요. 엄마는 몇 번 틀어 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 하면 안 죽어요. 그럼 이게 오래가요.
태엽을 자꾸 틀어 주면 끝까지 가게 되면 힘이 받기 때문에 그게 고장이 생긴다구요. 하루 갈 수 있는, 이틀 갈 수 있는, 사흘 갈 수 있으 면,
며칠 가나 봐 가지고 사흘 가면 사흘에 한 번씩, 일주일
가면 일주 일에 한 번씩 딱 틀어 가지고 일주일 가면 일주일에 한 번 틀어 주면 되잖아요? 그걸 맞춰 가지고 틀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열둘 해서 몇 시간 가나 봐 가지고 그 시간도 맞추게 되면 여기에 전지가 필요 없어요.
도리어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에 좋아요. 말초신경 운동을 해 가지고 여기 할 때 같이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거 이렇게 되면 따라 가려고 그래요. 이건 조금 앞서면 따라가려고
하고, 이건 들어올 때는 이건 내려가고
나갈 때에는 이렇게 움직인다는 거예요, 숨쉬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래야 건강도 해요. 운동하는 것을 전부 다 그렇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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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선생님이 운동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뛸 때, 이렇게 갈 때 강하게 했으면 올 때는 천천히 하고, 올 때 천천히 했으면 그다음에 강하게 하고 갈 때 천천히 하고, 이렇게 되면 건강해진다는 거예요, 세포의 움 직임이. 그저 언제나 마라톤처럼 뛰게 되면 피곤하잖아요? 균형을 잃 어버리게 되면 피곤한 거예요. 균형을 취하라는 거예요. 자,
어디 양창 식 머리가 좋은가 보자!
「참부모님의 미주 순회강연의 말씀입니다.」여러분의 나라에 가서 하는 거예요, 이제.「예.」그러니까 양창식이 그걸 갈아 가지고 해.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존경하는 미국의 각계 지도자 여러분,』그걸 미국이라고 그러겠나?
「여러 나라여야지요.」여러 나라!「예.」그럼.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버런 문은 47년 전인 1958년
본인의 나이 38세 때 하늘
앞에 올렸던 심각한 기도문의 일부를 오늘 여러분에게 읽어 드림으로써…』
원래는 48년이라고 내가 썼는데, 47년으로 했어. 계수하면 7년 된다고 해서 1년을 떼어 버렸어요. 48이 말이에요, 12수의 몇이에요? 4 배예요. 그러니 48년으로, 그걸
골라 가지고 했더랬는데 47년으로 서…. 효율이!「예.」왜 한 해 낮췄나?「계산해 보니까 47이 정상적이 었습니다.」(웃으심) 해로 보면 48이지. 해로
보게 되면 말이야. 아, 그걸 뭘 또 헤나.
『오늘 여러분에게
읽어 드림으로써
본 대회의 기조 말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 기도문은 본인의 설교 말씀들을 집대성하여 출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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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천성경≫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하늘이 수욕을 당하는 부끄러움이 있을까
봐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싸워 나온 소자를 지켜 주신 아버지의 은사에 감사드 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보지 못한 과거의 신령한 사람들도 다 대해 서 나왔다는, 그러니까 하늘이 다 같이 해 줬다는 뜻이에요. 그래!
『이 땅의
그 무엇이 좋다 하더라도 아버지께서 운행하시는
본연의
심정에 연결된 것…』
그래서 선생님의 근원이 다르다 그 말이에요. 그거 물어보면 답변하 기 곤란했지요? 16세를 중심삼고, 열 다섯이면 남자가 자기 아버지의 가계를 맡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16세에 철 들었으니까 하늘이 전 부 다 뜻을 대할 수 있는 시대라고 했으니 직접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착수를 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 비밀, 우리
어머니가 나에게 가르쳐 준 모든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근원이 달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만난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거 예요.
여러분도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전통의 고향의 뿌리가 됐으니 만나 면 보고 싶고 그래요. 여자들은 정신이 나가요. 정신이 나간다구요. 그 래 가지고 만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가 가지고, 잘살겠 다고 해 가지고 반대하고 나갔다가는 일생이 비참한 거예요.
내가 이러다가는 안 되겠다구요. 쭉 읽으라구. 자기들이 뭣을 고쳐 야 할 것인지, 그건 간단한 거예요. 여러분이 넘어갈 때 새로운 장소에 서 그 말에 가까운, 아무 나라 여러분이 고쳐서 하면 그냥 그대로 쓸 수 있는
거예요. 자!
『……설사 60억 인류
전체가 반대하는 일이 벌어진다고 할지라도 본인이 전하는 진리의 말씀은 영원하고 불변한 진리 그 자체일 따름입 니다. 일점일획 가감할 수 있는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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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여러분은 오늘 본인의 47년 전 기도문에서도
들었듯이, 마음의 문을 열고…』
그거 48년으로 해도 괜찮아.「48년으로 고치겠습니다.」그거 38세 지?
38세예요. 그렇지요? 8, 8이 맞아요. 그래!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울려오는 하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할 것입 니다. 미국을 떠났던 본인의 발걸음을 다시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늘의 크신 뜻과 사랑을 여러분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원래는 94년에 미국을
떠난다고 발표했다구요. 그때는 한국에
대한
생각을 미국에 앞서 세우기 위해서 나왔다는 사실이라구요. 그걸 얘기 하는 거예요.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메시지를 가슴 깊이 새기고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좌표를 세우는 슬기로운 지도자 되기를
바라면
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하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나라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열두 곳 혹은 120곳, 여러분의 마음에 이걸 자꾸자꾸 거듭하면서 여러분이 크는 거예요. 이 결심에 일원화가 될 수 있는 가까운 거리가 생기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이것을 반복할 수 있는 대회를 하라는 거예요. 그럼의로 말미암아 여러분
민족의 각성도가 지역에서부터 부활 되어 올라올 것이니, 그런 생각이 틀림없다는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이런
내용을 교육기관, 모든 언론기관에
반응시켜 가지고 초국가적인 동원을 할 수 있게 하자고 하는 것이 이번 모임의 선언 선포였느니라!
「아멘!」아멘이에요, 이게.
필요한 거 같아요?「예.」그런 결심을 하고 가야 되겠다구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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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지도
서 내 민족은 내가 다스려야
되겠다구요. 내가 알았으니 기치를 들고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싫다 하더라도 두드려서 만듦으로 말미암아 훗 날에 동참하지 않은 민족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민족으로 추대 받을 수 있는 일이니, 시일을 아끼지 않고, 자기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투입 해야 할 것이 정의를 추구하는 바이니 정당한 천운이 바라는 길이요, 인간들이 도덕에 바라는 길이 아니었느냐 하는 것이 결론이니,
그 결 론의 자리에 서서 자랑스럽게 여러분이 세워 나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나라에서 복 받을 수 있는 분야가 넓어지고 높아지 고 클 것이다! 아멘!「아멘!」
어드래요? 자기 잘났다고
하지 말고
저 심정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 하늘이 나에게 수천년 동안 비로소 권고하던 말씀이었느니라! 취해 가 지고 발표하면 나라는 여러분 앞에 구하지 못할지라도, 나 자신은 저
나라의 이 시대의 선언문을 지킨, 선언문을 대표한 선포한 책임자이기 때문에 그 선언문이 죽지 않고 그 뜻이 남아지는 한 세계는 필시 하나 의 세계로 돌아갈 것이다 이거예요.
반대하던 나라도, 선언의 자리에는 늦을지라도 동참을 아니할 수 없 다고 하기 때문에 나라부터 이런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 우선 열두 나 라, 120국가 이상을 후대 후손들이 전통을 가지고 ≪천성경≫의 도리 에 접붙이면 해방된 민족, 천의를 따를 수 있는, 봉사 완결을 이룰 수 있는 개인과 민족과 국가가 되고 세계가 될 것이다! 하나님 자체가 먼 저 아멘 할 수 있는 데 따라서 승리하고 감사의 아멘을 답변해야 내가 쉴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노력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 내일 아침에 훈독하는 것이 끝나는데, 내가
내일 열 시에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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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훈독회를 못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효율이, 비행기를
가져온 여기서부터 된 모든 사실들은 하루의 비용을 우 리가 지불하고 가야 되겠어.「이번에 필라투스 운항하는 거 말씀이십 니까?」응. 얼마나 했지?「그거 지금 워싱턴 애비에이션(aviation
항 공기)에서 예년처럼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오고 있지만, 그건 그대로 하고 우리가
여기에서 움직인 사실은 통일교회 자체가
움직여서 썼기 때문에 그 자체에 대한 비용을 별도로서 지불하는 것도 괜찮을 거야.
「예.」여기서 기름 값 모든 것 들어갔거든.「예. 간추려 보겠습니다.」윤기병하고!
그래 가지고 다 결산하게 되면 한 사람 앞에 5백 달러씩, 그렇지 않으면 7백 달러, 다섯 명을 5백 달러씩, 그 이상을 주어라 이거야. 수 고했다고. 그러면 그런 사람들을 일생 동안 여기 알래스카 코디악에서 부터 지금 이 프로젝트가 앞으로 미래 인류를 위한 프로젝트인 것을 느끼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감동시켜 우리의 뜻을 알 수 있는 길로서 교육해야 돼, 양창식.
그래서 뜻에 접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을 짓는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고, 우리가
앞으로 그런 사람들을 많이 접해서 교육해 가지고 사 용해야 할 이런 때가 되니만큼, 돕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전부 다 끝 을 좋게 만들기 위한 일을 아니할 수 없다 해서 이런 일을 한다고 결 론지어야 되겠다구. 알겠나, 무슨 뜻인지?「예.」자! (경배) *
(경배) 자, 이번 낚시 경연대회, 이
시즌이 킹 새먼(king salmon) 시즌이지, 실버
새먼(silver salmon)이 시작되려면 8월 달, 9월
달이 에요. 이제 우리 어머니는 그때 또 올 거라구요. 그때 이제 또 여자들 대회를 하든가, 또
모이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대회도 할 텐데, 킹 새먼 하고 실버 새먼 중에 실버 새먼은 다섯 마리 잡으라고 하기 때문에, 많이 잡기 때문에 뭐 열 마리 이런 건 전부 잴 수 없다구요. 그건 위 법이에요. 법적 기준을 중심삼고 킹 새먼은 하루에 두 마리, 실버 새먼 은 다섯 마리 이상 잡으면 위법이라구요.
「그래서 아버님, 발표를 하겠습니다. (양창식)」무엇이?「발표!」발표 내가 할게. (웃음) 2005년 7월 6일 낚시대회 축 하기 킹 새먼 경 연대회 1등상 5천 달러 황선조 박사! (환호, 박수) 선생님이 사인한
봉투가 있는 거예요. 이제 가 가지고 여수․순천도 경연대회를 할 때 이것이 전부 다 밑천이라구요. 선전하라고 아마 그랬던 모양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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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6일(水), 노스가든.
* 이 말씀은 저녁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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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고 있으니. 자, 1등! (박수) 2등은 3천 달러 김신택! (박수) 3 등 2천 달러 김경효! (박수)
그다음에 마찬가지예요. 날짜는 2005년 마찬가지고, 할리벗(halibut) 경연대회 1등상 5천 달러 기미코 아나다! (환호, 박수), 2등 3천 달러 마사코 가미노! (박수)「다 일본이네. (어머님)」3등상은 뭐냐 하면 그것도 황선조네. (웃음) 2천 달러!「상 받은 사람들 앞으로 나오세요. 상 받은 사람 부모님과 사진 찍겠습니다. 모시고 사진 찍어요.」「다른 사람들은 뭐 했어? (어머님)」
이 상을 탄 사람들은 전부 다 그 백 배, 천 배 일을 해야 돼요. 일등이 가운데.「할리벗 1등이 황 회장 옆에 서고, 황 회장이 두 개나 타 가지고 저렇게….」(박수) 여수․순천이 복 받았다! 자, 이제는….
「자리에 앉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박수를 하겠습니다.」(박수) 오늘 갔다 온 사람들 손 들어 봐. 누구야? 갔다 온 사람!「오늘 베
링해 일본 사람들 갔다
왔습니다. 후루타, 가미야마상, 그다음에 일본 여성들 대표!」후루타, 가미야마! 가미야마!「예.」후루타「예.」*감상 을 말해 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수련생들이 참부모님께 감사의 예물을 봉정함)
그건 또 뭐야?「고래 뼈입니다.」*그거 둘도 하나로 해! 어머니하고 아버님하고 말이야.「어머니입니다.」이거 고래 뼈야?「고래 뼈입니 다.」이거 고래 뼈,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거기에 올려놔! 올 려놔, 엄마 옆에!「이거 올려놓으라구요?」그래!「어디가 얼굴이야?」(웃음) 자, 앉아요. (박수)
주동문!「예.」이번 순회 갔다 온 얘기!「예.」그 후반 얘기만 하라 구. 나중에 사진을 보고 설명하든가 얘기해요. 시코르스키!「아, 시코 르스키요?」그래, 그거 도면 가지고 와서 얘기 좀 해.「예.」「아니, 여기 얘기하라고 해서
나왔는데
저기 얘기해요? (어머님)」아, 아직 안 끝났지? 그럼 여기 한 다음에 해야지, 그러면. (후루타
사장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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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를 통한 레저산업 육성
발표)
이건 세계적
역사를 통해 가지고 몇십년이라도 그것을
참부모의 말씀이라고 해 가지고 설명하고 어디든지 그런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책 임이 있기 때문에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참부 모의
후손이 영계와 육계를 완성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죽기 전 에 두 세계의
책임을 완성해서, 이것이 제일 중요한 기반을 중심삼고 전부 다 완성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그걸 안 하면 안 된다 는 거예요.
가정이 있더라도 가정은 일생 동안 백년밖에 안 되지만, 이 일은 몇 백년이 걸릴지도 몰라요, 잘못하게 된다면. 그런 의미에서 언제나 생각 을 그치지 않고 감으로 말미암아 세계 통일교회 신자들이 신앙 기준이 높아져야 이 모든 현지의 답사 건설할 수 있는
분야가 발전한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강연대회, 참부모님의
강연 내용을 선전해 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후루타 사장 소감 발표 계 속)
선생님이 언론계를 중심삼고 중점적으로 한 것처럼 여러분도 언론계에 최고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 영향을 미쳐야 돼요. 그건 뭐 말할 것도 없어요.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에서
현재 정부에 있어서 조금만
비행이 있으면 틀림없이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악선전하는 외부의
모든 영향보다도 자기 정치 행정부의 모든 외교정책에 반대되는 것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정부의 꼭대기에 있는 기관장들과 대사관들이 들어오면 대사관들이 연결돼야 된다구요. 미국 같으면 유엔 대사관, 또 미국에 나간 모든 대사관들도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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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영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현재 유 티 에스(UTS 통일 신학대학원) 졸업생들이 매해 훈련받고 그 나라의 대표적인 국가에 있 어서 책임을 지고 나간다면 그 나라의 언론기관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 을 시켜야 돼요.
이런 교육을
받고 왔으니
평화를 유지해서 협조할 수 있는 길을
나가도록 그 강연을 대신할 수 있는 대회를 계속해야 돼요. 그런 대회가 지방 조직을 결성하는 데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걸 해 가지고 조직을 만들고 그렇게 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거야 뭐 말할 것도 없어요. 우리 는 앉아서 맞는 것이 아니에요. 뿌리는 남이 모르는 지하공작을
계속 해야 돼요. 간첩, 밀사의 사명을 계속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 나?「예.」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환영
받으면서, 지원 받으면서 한 거 하나도 없어요. 반대받았어요. 뚫고 나온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자기 나라를 위해서 그만한 각오와 개척정신을 가져 가지고 환경 여건 을 타도해 나갈 수 있는,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해야 된다구요.
우리는 식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제 될 수 있는 데는
찾아가 가지고 전부 다 사상을 검토하면서 논쟁하는 거예요. 논쟁해 가지고 한 번만 가서 들었다가
물어대게 되면 ‘ 아이고, 통일교회 사람들의 수준이 대단하다.’ 하는 그런 실력 배경을 가지고 앉아서 세월을 보내 가지 고…. 환경 여건의 방향성을 만드는 그건 책임자들의 책임이에요. 알겠 어요, 무슨 말인지?「예.」단단히 정신 차리라구요.
주동문! 시코르스키 회사에 대한 모든 것, 앞으로 미국에 있어서 정치적 활용 영역이 어떻게 될 것이다, 한국 정부와 어떻게 관계를 맺어 가지고 풀어 가고 있다는 그런 내용을 전부 얘기해야 된다구.「예.」박 상권의 권투 시합하는 그것을 얘기 좀 해도 괜찮아. 얼마만큼 영향이 된다는 것, 실제로 보고 다 왔으니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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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를 통한 레저산업 육성
(주동문 사장의 보고)「……헬리콥터는 격납고가 우선 소음이 나오고 이게 반경이
작아 보이지만, 자꾸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데 헬리 콥터는 점 찍듯이 거기에 탁 내리면 되는 게 아니냐 하지만, 그게 아 닙니다. 이게 내려가는데 언제나 엔진 두 대를 가지고 하는 건데….」
그거 세밀한 내용은 여러분이 헬리콥터를 앞으로 선전할 수 있는 지식을 지금 교육하는 거예요. 노트를 해 가지고 앞으로 전부 다 시민들 이 물어보면 가르쳐 줘야 되고, 여러분이 사는 데는 앞으로 헬리콥터 를 자꾸 개발하고 그래야 돼요.
지금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하는 건, 현재 베링해협 같으면 여기서 부터 4천 마일, 몇천만 마일이에요, 이게? 그거 우리 가기 전에 구경 할 수 있는 건물을 하나 해 놓고, 다리를 하나 해 놓고
어느 도시에서 몇 명, 몇 명 모집하면 사람이 꽉 차게 돼 있어요. 헬리콥터로 두 시간 씩 돌게 되면 세계 몇 곳을 돈 안 들이고 우리 길을 닦을 수 있고 관 광시설을 다 할 수 있다구요.
그걸 중심삼고 지금 준비가 여수․순천, 부산 정도 되지만, 세계 무대로 활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우리의
모든 타는
기반, 모든 버스라든가
철도 같은 것도 인류가 절반 이상은 우리의 신세를 져야 되 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우리의 말, 우리의 집, 우리가 가르치는 학교, 우리와 관계맺게 되면 인류가 그 길밖에 갈 곳이 없다고 한 곳에 다 들어오게 되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먹고살 수 있고 일하고 살 수 있는 활동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본다구요.
이거 철도를
닦으려면 얼마나 들고, 고속도로 이것이 1천 마일이면 1천 마일, 1천3백 마일까지는 우리 필라투스…. 아마 헬리콥터도 못해 도 1천 마일은 갈 거라구요. 몇 마일 가나?「일단 에스(S)92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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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백 마일은 갑니다.」그래요. 7백 마일이라는 것이 거점을 중심삼고 관광 손님을 맞을 수 있으면 세계 최고의 고부가예요. 또 지도층을 중 심삼고 얼마든지 나라 정부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 이걸 환영할 수 있 는 기반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에서는 얘기 안 했지만, 거기에 대한 관심 갖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수․순천이 이 사업의 출발이라는 것을 이제 선전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관광지역이 여기서부터 출발하니만큼
세계의 어떠한 레저산업의 기지보다 나을
수 있어야 돼요. 미국이든 어디든 영국이든 어디든 세계의 첨단을 달려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 정부가 이번에…. 어디 갔나? 양창식!「예.」오늘 여기 주지사가 비서한테 지금 거리가 얼마 되는데 5백억 달러 모으기 운동을 한 다는 거예요. 거기에 10억 달러를 달라면 전부 다 말없이 안 해 주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사실들을 보게 되면, 어디든지 교통수단 으로서 강을 끼거나 바다를 끼게 되면 반드시 헬리콥터가 필요한 거예 요.「예.」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앞으로 상당히 관광세계에서 절대 필요한 기지를 우리가 먼저 선취권을 취해 가지고 미국이라든
가 구라파 전체 제국, 선진국가의
손님들을 중심삼고 실비로 이렇게 환영하게 되면, 자기들이 회사를 만들어 따라오지도 못하고 시작도 못 하는
거예요.
반대로 우리는 오랜 기간 했으니 이렇게 해 나가니만큼 어떤 돈이 있다고 대번에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기반을 따라 가지고 오기 때문에 우리가 지도하는 모든 것이 관광세계의 특수적인 이런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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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를 통한 레저산업 육성
갖고 지도한다면, 세계 모든 관광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 전부 다 어디든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이게 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교육 겸으로
이거 가르쳐
주는 걸 듣기만 해 가지고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번에 강의하는
내 용을
중심삼고 이런 설명도 하고 듣고 싶은 일이라고 해 가지고 이거 헬리콥터 67이지?「76하고 61입니다.」76, 그다음에 에스(S)92?
「예, 그렇습니다.」67도 있지 않나?「예, 67도 있지만 우리가 하는 것은 61입니다.」61은 우리가 전체 개조해 가지고 제작할 수 있는 거 잖아?「예.」그건 다른 사람이 제작 못 해.
67,
삼십 몇 명 타는 거 있잖아? 지금 기다리고 있는 거. 67이지, 그게?「61입니다.」아, 우리 타는 것이 61이지. 갖다
놓고 기다리고 있는 것….「아, 우리 것은 벨 214기이고….」벨 37산 거?「그건 시코 르스키가 아니고요.」다 다른 거야? 그런 거 전부 다 우리에게 필요하 기 때문에 지금 헬리콥터 회사가
우리 레저산업에
투입하겠다는 것이 생명선이기 때문에 우리 꽁무니에 다 달리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이제는
저희의 타깃은 한국의 조그만 요것이라기보다는 아시아의
전체, 아시아 총합적인 헬리콥터 정비 센터로 자리를 잡 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목표고 그 대상 사이즈가….」
그게 왜 그러냐 하면, 그 사람들이 우리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워싱턴에 이번에 대통령 취임식을 하는 데 와 보니까 우리 자리가 세 계 어디든지, 미국의 어느 기관 중에 최고의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았 어요. 우리가
입김만 쏘이게 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이 자동적으로, 그 사람들이 하게 되면 우리와 손을 안 잡으면 안 되겠다 는 이런 자리까지 나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의 기반이 얼마만큼 세계에 영향 줄 수 있다는 것이 여러분이 밤중, 우리 회사에 대해서, 우리 자체가 가진 실력에 대해서 믿을 수 없는 불신 요원들이 모여 있다는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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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니 밤인지 낮인지
알지
못하고 잠만 쿨쿨 자고, 봄이면 가을인 줄 알고 다 이렇게 거꾸로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름이면 북쪽으로 가야 되고, 북극으로 가야 되고, 남극을 가야 되는데 그런 걸 전부 꿈도 안 꿔요.
앞으로 관광지는 계절이 반대되는 곳으로 대이동하게 돼 있어요. 국경이 없어지고 경계선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인류가 계절의 차 이가 있는 방향, 유명해도 다 자기들이 살 자리이고 거기서 놀 자리고 거기서 돈 벌어야 할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 구요.
그러니까 ‘ 지금 선생님이 뭘 하고 있노?’ 해서 관심이 많은 이 사람들이 1년 동안에 워싱턴 타임스가 돼 있기 때문에 그걸 조사할 수 있 는 능력을 팔방으로 뻗쳐 가지고 1년 동안에 다 수습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년에 이런 놀음을 했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워싱턴에 기반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예요.
「예. 감사합니다. 여기 이번에 이 일을 위해 아버님께 또 좋은 분을 보내 주신 우리 윤기병 이사님, 우리 마켓을 책임지고 있습니다.」잘 훈련시켜야 되겠어.「예, 예.」(박수)
밤에도 일해야지. 놀지 말고 항공기술을 공부시키는 데 있어서 공부를 무슨 특별한 대학교를 중심삼고 시안을 만들어 가지고, 수십 명, 수 백 명 전부 다 유명한 학교의 졸업생들을 대해 가지고 항공업에 관심을 가지고 같이 해 가지고 단과대학까지 만들어야 된다구요. 공부시켜 야 돼요. 몇 시인가? 시간 됐나?「예.」더 하자고?
이제 한 얘기들
알겠어요? 앞으로 비행기로서 연락할
수 있는 항공 전문시대가 오니만큼 이 길을 닦기 전에 몇 년 걸리겠어요? 보통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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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를 통한 레저산업 육성
은 반세기 걸려야
된다거나 1세기
걸려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1세기를 어떻게 기다리노? 중심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지금 8개 주에 서 팔 수 있고, 밀 수 있고, 날 수 있는 것을 해 가지고 팔면서 와르릉 와르릉 해서 헬리콥터로 다 연결시킬 수 있어요. 알겠어요?
어디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어디 구경하든가 공사하는
거 보고 싶고 유명한 집에 가겠다고 하면, 안내해 가지고 우리 프로그램을
짤 수 있어요. 호텔 같은 것이나 모든 시설은 어디든지 사방에 다 된 그것을 활용하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시간 30분 이내의 거리를 하게 된다면, 서울에서 부산 가는 게 45분 걸리 는데, 김포 먼 거리도 아침에
해 가지고 그 시간이 여유가 된다면, 돈 있는 사람은 시간개념 없이 관광할 수 있는 활동 무대로 잡으면 어디 든지 지금 우리가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를 가지고 무엇이든
한다
는 거예요.
또 내가 필라투스를 중심삼고…. 주동문!「예.」앞으로 그것도 만들 수 있게끔, 스위스나 어디나 다 우리가 항공 전문적인
무엇이 있으니 만큼 우리 산하에 다 들어와서 전화 하나로도 다 기획할 수 있게끔 그 기술까지도 옮겨 올 수 있는 이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과 미국과 세 나라가 합하게 되면 세계 최 고의 기술을 종합적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준에 올라왔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여기 뉴욕에 가게
된다면 무역센터를 만드는 것처럼 세계적인 과학기술센터를
만들려고 했어요. 그
중간 회사들이 백 몇 개 이 상의 나라들이 경쟁하느라고 같은 품목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80퍼센 트는 이미 돼 있는 제품들을 만들어 가지고 20퍼센트를
새로이 연구 하게 쓰면서 소모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자기들이 어느 뭘 만들려면 모든 기술 부품 가진 것이 뭐 3만 가지면 2만 개 이상 창고에 있는 걸 번호를 중심삼고 번호 맞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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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엇 무엇이다, 설계를 그것만 하게 된다면 막대한 자금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거예요. 20퍼센트에 해당하는
것은 우리
회사가 설계 해 주고 전부 전문으로 해서 모델까지 만들어 주는 거예요. 설계해
줘 가지고 제작까지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과학적으로도 빨리 되고, 경제적인 사회를 빠른 시일 내에 할 것이냐?
독일에서 그것을 하려고 독일 공장을 다 만들고 비 엠 더블유 (BMW), 벤츠 자동차 만드는 원 기계 제작하는 공장을 내가 가졌었어
요. 그래 가지고 5대 공장을 사 가지고, 70년 넘어서 수동식으로 하던 것을 사 가지고 종합적인 기지를 만들어 그걸 준비했었는데, 이놈의 한국의 상공부가 반대해서 국가가 반대했어요. 각 대사관에 나가 있는 기술 요원들이
전부 다 반대하고 통일교회 본부의 지령으로
통일교회 모 회사는 사람이 못 갈 곳이라고 가지도 말라고
이래 가지고 상공부 가 반대하지 않았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목포의 정주영 동생이 기계, 불도저니 백호 (Backhoe 셔블계 굴착기)니 뭐니 이런 것을 만들 수 있는 기계를 독 일을
중심삼고 한국 상공부의 지원을 받아 가지고, 나라의 지원을 받 아 가지고 독일 기술을 가져오기 위해 3년 동안 교섭했어도 우리 회 사를 몰랐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요.
그래, 맨 처음부터 우리 회사 찾아오기 2년 전부터 앞서 가지고 있는데 찾아와 가지고 전부 다 자기들이 잘났다고 통일교회 회사는 뭐 꿈도 안 꾸고 돌아 다녔다가 나중에는 전부 다 기술 약속이 돼 가지고 국가 국가간에 계약을 해 가지고 첫째로 찾아온 공장이 우리 공장이었 어요.
세상에, 이놈의 나라의 외국 대사관의 기술 요원들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내가 10년 동안 얼마나 투쟁을 하 고, 동독과
서독 사이를 중심삼고 서독의 기술을 소련이 가져가려고 동독을 중심삼고 기술을 완전히 옮겨 가지고 독일을 능가하겠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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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를 통한 레저산업 육성
련이
기획하던 모든 것을 내가 전부 다 방해시켰어요. 그러니 첩자들을 시켜 가지고 나를 제거할 수 있는 위험 수위도 몇 번 당했기 때문 에, 거기서 안 되기 때문에 후퇴한 거예요.
그런 배후를
여러분이 꿈에서나 생각해요? 뭐 통일교회가 자동적으로 이렇게 큰 줄 알아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을 전부 다 만들어 놨기 때문에 컸지. 뭐 하러, 엎드려 가만히 있다가 라스베이거스
헬리콥터 전시회를 하는 데 뭐 하러 가겠어요? 안 갈 수 없는 입장이었으니 갔 어요. 가서 돌아다녀 보니 내 발이 빨리 가자고 하는 대로 가는 거예 요.
가서 발이 딱 붙어 가지고 안 움직이니까 그것이 책정하는 기반이 됐어요. 그런 걸 누가 알아요? 미친 사람이라고 하지. 그렇게 미친 사 람이라고 하는데, 그런
모든 것을 갖고 하늘이 앞서 가니까 하늘이 개 척할 수 있는 준비가 됐기 때문에 그랬으니 누구도 못 하는 길을 준비 하고 열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이 일도 지금 얼마나
꿈을 갖고 있는지 알아? 이놈의 자식들! 자기의 나라를 팔아서라도 은행에다 모아 가지고 세계 은행, 지
에이 트(G8)가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지원하는 경제 기반과
마찬
가지로 그 중심회사, 중심은행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 재벌의 모든 전체 재산들 예치한 것, 돈이
얼마나 썩어 남는 것이 많다고 그래요? 이제는 앞으로 뭐 사업해
가지고 생산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증권회사를 해 가지고 과학기술 첨단기술을 누가 고개를 넘느냐?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프로그램에 의해 가지고, 그것도 과학적 인 공식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어요. 그게 전문적인 미국에
있어서 17 명 가운데 한 사람 되는 것이 박 뭐? 박보희 아들, 박진성이에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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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요원들을 길러 나가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현재.
여러분은 그런 데에 무관심하고, 그런 데에 앞으로 전망성이 있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생각을 가지고 나가는 사람이 없어요. 언론기관도 그래요. 한국의 세계일보도 3년
동안 외국
사람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다 쫓아 버렸어요. 본국에 있는 사람들은 다섯 시, 여섯 시, 일곱
시까 지 잠을 자고
있는데, 한 시, 세 시부터 일어나 가지고
3년 동안 일했 는데 본국의 신문사 요원들은, 중심 책임자들도 움직이지
않고 시켜 먹는데 누가 거기 있겠어요? 다 쫓아 버렸어요.
우리 맥콜 회사도 그래요. 판매량을 중심삼고 싸워 나갔더라면, 얼마든지 언론기관에 선전해서…. 이제부터는 언론기관을 내가 만든 것 은 뭐냐? 장사 소개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큰 거예요. 이런 어 려움이 있으니 신문에 내 줘 가지고 정부와 절충해서 근본의 배후를 조사해 가지고…. 전부 다 뭐가 있다구요. 그런 것을 때려잡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유명하겠어요? 알겠어요?
내가 세계 언론계에서도 지금
그렇지요? 내가 명실공히,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은 선생님이 언론계의 왕자 의 자리에 있다고 하는 것이 3년 전의 런던대회에서도 이미 결정된 사실이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주동문!「예.」자 기가 그렇게 보고하지 않았어?「예, 예.」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론기관 을 해서…. 미국의
망하는 어떤 잡지사나 하나의 주에 있는 신문사가 아니에요. 본국의 판국을 중심삼고 좌지우지 방향을 설정해 주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워싱턴 타임스와 통일교회를 중요시해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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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를 통한 레저산업 육성
일교회 이번에 그 사진 좀 보여 주라구.「무슨 사진 말씀입니까?」자기 가지고 왔던 것 보여 줘선 안 되겠어?「위에 있습니다.」위에 있으 면 갖다가 빨리 좀 보여 주라구.
그리고
너도 앞으로 인도에서 전도하는 것 빨리 보여 주라구. 요거 보여 주고. 선생님에게
보고한다는 것이 시간 없다고 전부 다 집어치 우고 내려오지 않았어? 여기 와서 주동문도 사진 좀 보여 주라구. 우 리가 어떤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들은
뉘시깔이 어둡고 귀가 어 두워서 몰라. 형편이 무인지경이니 새로이 무식한 사람들을 모아 가지 고 수련시키려니 얼마나 바빠? 한마디하면 알 것인데.
선생님이 바보인
줄 알아요? 선생님이 전자세계라든가 워싱턴을
중심삼고 전부 다…. 그런 얘기를 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중지 하자구요. 일본 10대 전자회사의 연구소를 내가
코치했어요. 그거 알 아요? 모르잖아요? 와콤(WACOM)을 만들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 선생님이 국제정세도, 미국, 아시아에 대한, 중국에 대한 얘기 를 하더라도 전문가들이 웃었어요. 웃어 보라구요. 결국은 선생님이 말 한 대로 가는 거예요. 땅의 주인이 누가 됐어요? 땅의 주인을 종교인 들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종교인들을 만들면 종교세계의
왕초가 우리 아니에요? 안 그래요? 또 나라의 주인 만들자는 거예요. 나라의 주인 이 종교의
주인이니까 나라의 주인은 이젠 지나갔어요. 나라 가지고 종교세계를 지도를 못 해요.
가져왔어?「예. (주동문)」보여 주라구. 간단 간단히 보여 주라구. 그런 사진첩을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큰 사진첩을 만들어 가지고 선 전하면서 누구든지 그거 한번 보고
싶어서 국가의 대통령으로부터 부 통령, 국회의장들이 찾아올 수 있게 되면….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자!
「……하여튼 여러 가지 다른 일 때문에 맞추다가 보니까 이렇게…. 제가 좀 더 명민하고 이런 데 많이 갖추었더라면
더 좋은 분들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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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앞에 제자가 되었을 텐데, 아직도 조금 이렇게 인연 닿는 분들을 제가 소개한 것입니다. 그럼 소개 마치겠습니다.」(박수)
「아버님, 인도만 일정 가지고 왔습니다.」인도만? 그래. 여기 어디 가까운 데서 해, 멀리서보다 가까운 데서. (박정해 사모의 인도 선교에 대한 보고)
「……그래서 앞으로도
통일사상을 뿌리로 하면서 원리강의를 직접 해 나가야
되겠다 하면서 당신은 지금 현재 파워 포인트를 직접 자기 가 쓸 수 있는 것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학중인데도 27개 대 학 가운데서 여기 마린(marine)
학교라고 해 가지고 해양대학교도 지 금 하고 있고요…. 정말 대단한 학자를 만났습니다. 여기에서 학생 책 임자들을
불러다가 저희들이 또 참사랑 사상이나 문 총재님에
대해서
말씀 좀 전해 달라고, 세계평화사상에
대해서 전해 달라고 지금 얘기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여기는….」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 빼앗겨 버려요. 실적이 없으면 자연히 뒤떨어지는 거예요. 영계나 여기나 마찬가지라구요.
「……앞으로 인도에 대해서 기도 좀 많이 해 주시고, 부모님께서 그토록 많이 관심을 가지시고 쌓아 놓으신 기대가 없어지지 않고 점점 더 뻗어갈 수 있고,
인도가 온 세계의 승리를 위해서 한 몫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도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여러분이 한 목소리로 이젠 누구보다도, 영계보다 실제 문제에 있어서 앞으로 베링해협 프로그램에 정성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 면 우리나라는 천년만년 가더라도 누가 빼앗아 가지
못해요. 종교는 80년, 120년을 못 간다구요. 또 그것이 공부해 가지고 출세할 때가 불과 10년, 20년 이내에 더 살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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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를 통한 레저산업 육성
그러니까 제한된 환경에서 하는데, 이 땅을 개간하고 거기에 말뚝을 박아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건 섭리역사상에
대변혁을 일 으킬 수 있는 하나의 표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중요한 소명자와 책임 자이니 각자가 노력을 다해 어떤 종교지도자, 어떤 누구 신앙인보다도 선두에 서서 노력해야 되고, 앞으로 이제부터는 참부모의 이름을 많이 선전해야 돼요, 참부모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이번에 설교집은
선생님이 젊었을 때의 기도문이라구요. 38세 때예요. 38세인 사람 손 들어 봐요. 없구만. 새파란 청년이지. 그땐 기도하 고 다 그런 것이 한참 핍박받을 때예요. 하늘에 담판기도를 하던 그런 내용이에요. 그 기도문이 길지? 절반 했나?「예, 한 반쯤 됩니다.」반 쯤밖에 안 되지?「예.」
자, 내일 아침에 훈독회 할까, 말까?「해야지요.」훈독회는 잠깐 해 도 훈독회라구요. 내가 열 시 전에 훈독회 하고 떠나야 된다구요. 한국 갈 사람 누구누구야, 내일? 내일 돌아가는 사람들?「부모님 일행하고 황 회장하고 송영석 총장, 두 분을 포함시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선 생님 비행기 타기로 했지?「아버님이 허락하신 걸로 되어 있습니다.」그럼!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준비하고. 내일 아침에 훈독회 잠깐 하고 해산하려고
한다구요. 나머지 베링해협에 갔다 올 수 있는 사람들은 남았고, 갔다 오면 저녁에 떠나고…. 프로그램이 저녁에 비행기 갈아 타게 돼 있지?「예, 내일까지입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다 수고 많이 하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간곡 히 부탁한 사정을 알고 그 표제 밑에서 기도를 많이 해야 될 거예요. 정성을 많이 들이고, 얼마만큼 정성을 많이 들이는 식구들을 거느리느 냐 하는 경쟁을 하는 비례에 따라, 여러분 각주가 맡은 책임과 각자의 지금까지
소명적 책임, 국경과 경계선을 철폐하는 데 있어서 공헌할 수
있는 기준이
여러분 천상세계의 인연과 자기들의 계열적인
직책까
지도 땅 위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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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망상적이 아니에요. 직접 연결된다는 사실을 전부 영계의 증거를 통해서 부정할 수 없으니까, 심각한 자리에서 책임자의 소명을 다 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이것으로서…. (경 배)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다구요. 건강하고 다시 회합할 때 힘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구요. *
(참부모님 입장, 경배, 케이크 커팅, 귀국환영 축하 노래)
앉아요. 어제 선생님하고 같이 온 사람들 누구누구야? 앉자. 양창식!
「예.」응.「여기 앞에 다 앉으라고 그래요. (어머님)」응. 셋 다. 응?
「예, 셋 다 여기.」거기서부터 해 봐. 대회 다 지낸 사람이 자기지?
「예.」전부 다 얘기
좀 해 봐요. (황선조
회장이 미국 4대 도시
순회
강연에 대한 보고)
그거 읽어 보라구. 처음에 하는 게 좋아. 처음부터 읽으라구.「우리 양 회장이 훈독 잘 할 텐데 아주…. (황선조)」양 회장? 선생님이 지 시한 대로 읽지, 양 회장을 뭘 부르겠나? 자기 해석은 내용을 알고 들 어야 되는 거야, 이게.
여러분은 전부 다 은행에 계좌를 가지고 매달이든가…. 이제 40일씩 공사장에 가서 봉사해야 돼요, 40일씩. 일생 동안에 몇 번을 하느냐? 열 번 할 것이냐, 40일이 아니라 70일, 70일을 몇 번 할 것이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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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 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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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이면 7백 날이고, 40일이면 4백 날이에요. 일생 동안에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찾는 거예요. 이 지구성에 있어서 우리가 선취권을 취하 는 거예요.
다 유통할 수 있는 길, 비행기, 철도 그다음에는 배, 차, 전부 연결시켜 가지고 이렇게 일주를 하는 거예요. 바닷가를 중심삼은 120킬로 미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은 앞으로에 있어서…. 바다 가운데 수몰 지로 돼 있는 땅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 120킬로미터를 중심삼 고 길, 통로를 만들어 놓으면 전쟁 무기는 못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 요? 고속도로는 평화를 위한 고속도로인데, 이것은 전쟁 무기 같은 것 은 전쟁이 나도 거기를 못 통과하게 하는
거예요. 전쟁을 못 해요, 이 제부터.
그러면 공사가
뭐 얼마나 걸리겠어요? 2012년까지 이거 다 세계에 끝날 수 없다구요. 그
도로에는 군사, 전쟁을 해서 사람을 죽이는 원자 탄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허락지 않아요. 자연히 하려면 여기 일주할 수 있는 150킬로미터 이내는 횡으로, 종으로 전부 다 연결될 텐데, 전 쟁
무기라든가 이런 모든 것을 앞으로 금지해 가지고 전쟁 자체도 전 부 다 못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 굉장한 일이에요.
자, 그거 읽어 봐.「예.」잘 들어요. (참부모님 미주 순회강연 말씀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훈독)
『존경하는 미국의
각계 지도자
여러분, 공사
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버 런 문은 48년 전인 1958년, 본인의
38세 때 하늘 앞에 올렸던 심각 한 기도문의 일부를 오늘 여러분에게 읽어 드림으로써 본 대회의 기조 말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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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왕국 창건 기금 모금의 의의
기도 말씀이 아니라 기조! 기조 말씀이야.「예, 기조 말씀을….」기도같이 들려.「이 기도문은 본인의 설교 말씀들을 집대성하여 출판한
≪천성경≫에 수록돼 있습니다.」그럼 자기가 느껴야 이 사람은 여러분한테 잘 읽을 거라구. 바꾸라구.「예.」양창식이 아주 빨리 읽을 거 라구. 다시 처음부터 읽어도 괜찮아. (양창식 회장이 강연문 훈독 및 보고)
「……나중에 말씀하시는 내용이, 3은 소생․장성․완성의 3수입니다. 그다음에 7은 7수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버님의 0.37이 그런 특별한 섭리적인 숫자, 777가정을 세우실 때 그 삼 칠의 의미입니다. 그래서 평화왕국을 건설해 나가시는 데 소위 천일국의
창건 기금, 또 평화왕국 창건 기금으로 여기에 이제 모든 식구들이 정성을 모아야 되 고….」
영점이라는 것은 지금까지의 소유권을
전부 다 없애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사탄세계는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영(零)이 되는 거예
요. 그런 의미예요. 그다음에 삼 칠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단계를 전부 다 하나 만든다는 거예요.
자기들 계좌보다도 선생님 계좌에다 하늘나라 창건을 위한 기금으로 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주인이 선생님이에요. 그
계좌에 들어오는 거예 요. 그래, 은행
이자가 있으면 전세계적으로 부치면 그것이 교구장이라 든가 교회장을 통해서 전부 다 본사, 본부에 들어오면, 한국 본부에 들 어오면 한국의 은행에서 한 달에 얼마나 들어오는 것을 전부 다 알 수 있게 돼요.
자기들 헌금한 그 나라도
알고 다 이런데, 이게 상당히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 단체가 경제적인 유통로가 얼마만큼 앞으로 발전 하느냐 봐 가지고 그 은행을 우리 은행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돈 들여 가지고 얼마든지 살 수 있잖아요?
「……다시 한 번 이번 순회강연을 통해서 무엇보다 기쁘고 감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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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아버님의 건강하신 모습입니다. 아버님이 그렇게
정말 밝고, 격려하시고, 때로는 혼을 내시고, 추상같으실 때는 무섭잖아요?」(웃음)
무섭기는 뭐가 무서워? 이렇게 앉아 있는 사람인데.
「농담을 하시고, 또 격려하시고, 청중들을 두 시간
반 동안에 완전히 울렸다, 또 결의를 하게 했다 그렇게 해 주시는데, 완전히 통역을 통해서 느낌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영계가 완전히 역사를 하셔
가지고 참 아버님의 말씀을 그대로, 모든 그 소감문이 스펀지처럼, 물 이 흡수를 스펀지가 하는 것처럼 그렇게 말씀을 받아들였다, 자기 영 혼이 그런 중생의 체험을 하게 됐다, 뭐 영안이 열리고 영계의 그 놀라운 그런 역사의 경험을 하게 됐다…. 기독교에서는 성령 체험이라고 그러지요? 그런 불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이 정말 필요해요?「예.」「우리 뜨거운
마음으로 부모님께 감사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박수) 여러분에게 복의 줄, 세계의 줄을 달아 가지고 손에 안겨 주면, 그걸 감아쥐어 가지고 꼬리를 쳐서 오대양 육대주에 영향을 미쳐야 할 이런 복을 받아 가지 고 눈 껌뻑껌뻑 앉아 가지고 바쁘다고 자기 생각하다가
다 놓쳐 버리 는 거라구요.
이제는 집이고 무엇이고 이제 거기에다 갖다 처 넣는다구요. 거기는 남는다구요. 이 좁은 지구성은 이제 하늘이 주관할 수 있는 땅으로 남 는 거예요. 우리가 개척한 것을 그 경계가 120마일 이렇게 해 놓으면 거기는 평화문화세계,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왜 해안선을 하느냐 하면, 해안선을 하게 된다면 산도 없고 평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중심 지역으로 가게 되면 산이나 전부 다 얼마나 고생해요? 해안선이니까 수몰지 될 수 있는 땅이, 평지가 많아요.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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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왕국 창건 기금 모금의 의의
하기가 상당히 쉽고, 그리고 어느 나라든지 각국 나라들을 포위하는 거예요.
각국 나라를 포위하기 때문에 항구도 전부 다 우리가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어요. 바다 말이에요. 항구란 항구는 전부 다 들러 가기 때 문에 배가 들어오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기차가 돌아 가지고 배에 싣고 가져오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 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 그래, 이 길을 닦기 위해서 평화를 위한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수고했는지 아느냐? 너희들 돈 한 푼도 안 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거기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세금을 더 많이 내야 된다 이거예요. 톨게이트에서 많이 내게 해요. 앞으로는 그 길을 여기에다 하고, 이거 완료하기 전까지는 마음대로 못 다녀요. 못 다닌다구요. 완전히 10년 걸리면 10년, 20년이면 걸리면 20년, 50년 걸리면 50년 동안 전쟁도 할 수 없어요. 그렇잖아요?
전쟁하려고 해도 국가에서 수입하든가, 기차로 날라 가든가, 비행기 보다도 무기 같은 것은 무겁고 큰 것은 전부 다 기차로 날라야 된다구 요. 배로 날라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우리가 완전히 컨트롤할 수 있다 구요. 알겠나?「예.」
그래서 이게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가 빨리 아벨유엔을 만들 수 있게끔 해서 가인 유엔이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분립돼 가지고 이쪽으로 명의를 옮겨서 이 미국을 중심삼은 국제회의 를 해야 돼요. 유엔 총회와 같이 각국 나라를 모아 가지고 새로운 헌 법 밑에서 새로운 하나님의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법을 만드는 거예요. 어려운 게 아니에요.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다 문 앞에 있다구요.
자, 송영석!「예.」한마디하고 가야지? 뭘 그렇게 써?
「식구님들, 안녕하십니까? (송영석)」요즘에 이 사람 간증 들었지?
「예.」간증 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오, 많이 들었구만. 됐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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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사무총장 보고)
곽 회장! 우리 일본 교육한 것 얘기를 다 보고해 줬나?「많이 알고 있을 겁니다.」안 해도 괜찮아?「예. 그건 괜찮습니다만, 지금 모두 할 일들이 아주 많아서 책임들을 모두 한 번 더 잠깐만 강조하겠습니다. (곽정환)」그냥 해. 그냥 해도 괜찮아, 더울 텐데. (곽정환 회장이 피 스컵 축구대회 및 세계문화체육대전에 관한 보고)
「……영계는 이미 다 아버님 편에 다 와 있는데, 영계가 마음껏 활동하면 할수록 우리는 지상에서 하기가 더 좋지 않습니까? 요즘 제가 일하는 게 전부 다 운세로 다 하는 것이지, 우리가 잘나 가지고 하는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운세를 위해서 한국을 참 사랑의 순결로 아예 그냥 완전히 싹 갈아치우는…. (곽정환)」
싹! 해 봐요, 싹 갈아!「싹 갈아!」「그런 운동을 우리가 하는 주역이 되었다 하는 보람을 느낍니다.」그래, 그런 마음이면 늙은 사람도 젊어진다구요. 싹 갈아! 이런 청중 가운데서 어떻게든 그런 것을 자극 받고 젊은 사람같이 이렇게 하면, 화동하면 젊어지는 거예요, 축 처지 지 말고. 자!
「……이 피스컵 대회 때문에 어제도 인터뷰하고 오늘도 인터뷰를 해야 되고 다 그렇게 해야 되는데, 전에 없던 일들이지요. 어떻게 해서 라도 우리는 지금 이걸 선전을 해서 피스컵뿐만 아니라 브랜드 중에 브랜드 참부모님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축복이기 때문에, 다른 일과 함께 이런 축복에 관계되는 것도 여러분이 더 마지막까지 책임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참부모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려 드립시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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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왕국 창건 기금 모금의 의의
오늘이 며칠인가? 8일이지?「예.」어제께 아침에 코디악에서 떠날 때 한 말이 뭐냐? 여러분이 참부모․참스승․참주인 되겠다는 것이 3
대 주체사상이에요, 3대 주체사상. 3대 주체사상 이것은 골자예요. 여러분은 참부모의 아들딸이니만큼 제2참부모, 제2참스승, 제2참주인이 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지요? 하나님이 참부모이고, 하나님이 뭐냐 하면 스승이고, 하나님이 주인 아니에요? 그래, 자기 일이에요, 이게. 그렇게 되면 참부모같이 존경받고 참스승같이 모두 모시고 참주인같이 전부 다 모 시고 다니는 일이 많을 텐데.
그러려니까 참부모가 되려면 참부모가 살듯이 똑같이 살고, 가르치는 것은 이 ≪천성경≫을 전부 다 외워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 요? 참부모를 대신하려니 그거 모르면 되겠어요? 그다음에 참부모와 같이, 세계에 기반 닦은 것과 같이 자기도 어디든지 국경을 넘고, 어디 가든지 자기가 거기에 씨를 뿌리고, 씨가 날 수 있게끔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가서 또 가꿔 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계속해야 될 것 아니 에요?
싫다고 시간이 있으면 낮잠이나 자고, 놀기나 하고, 통일교회 그런 사람들은 천국 못 가요. 내가 데려가더라도 천국 문을 닫아 버릴 거라 구요. 나보다 나이 젊으니까 나보다 열심히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 래요, 안 그래요?「예, 그렇습니다.」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은 나보다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에요.
팔십, 이제 구십 노인 아니에요? 나도 가만 생각하니 ‘ 야! 86세면 참 나이가 많기도 많은데 이제 뭘 하려고 돌아다니노?’ 그래져요. 남 같으면 지팡이 들고 안방에서 손자들을 보면서 동네 자기 친척들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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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고 살아야 할 텐데, 이렇게 바쁘게 돌아다니고 말이에요, 팔자 사나운 부모님 아니에요?
그런데도 부모님을 부려먹겠다고 곽정환은 그래요. 8월 초하룻날 축복한다는 것 난 싫다고 그랬는데, 다 프로그램을 짜고 그래요. 이제 내 가 축복해 줄 때도 다 지나갔다구요. 이번에 축복도 한꺼번에 해 줄 거예요, 한꺼번에. 처음에는 순전히 정(正)만…. 정부(正否) 알지요? 순결을 지킨 처녀 총각을 맨 처음에 해 줄 거예요.
그다음에는? 그다음에는 전부 다 혼자 살고 별의별 바람 피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하고, 그다음에 전부 다 축복받은 자기 일족들, 같이 살던 일족은 자기들이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종족적 메시아니까. 그거 까지 데려다가 전부 다 그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래, 할아버지들을 선 생님이 언제나 축복해 줘야 되겠나?
윤태근!「예.」그 일본 여자들 160명이 와 있어?「예. 지금 현재 159명이 와 있고, 내일 또 두 사람 더 옵니다. 그래서 161명이 지금 확정돼 있습니다. (윤태근)」응, 배는 몇 대 가져왔나?「배는 다 내일, 13일까지 두 대가 더 온다고 했습니다. 아직은 더 안 왔습니다.」그럼 몇 대야?「지금 현재 배가 열 다섯 대입니다.」배가 몇 대…. 배를 이 제 많이 가져와야 할 텐데.
자, 몇 시야? 세 시 반 됐으니 다들 이제 바쁘다고, 일해야 되겠다고 하더니 전부 다 나가야 되나? 그러자구. (경배) 자, 수고들 하라구 요.「감사합니다, 아버님. (곽정환)」(박수) *
(잠시 신준님과 놀아 주심)「아버님, 동부에서 왔습니다.」응?「강 남, 송파, 서초….」강남! 비가 오는 거야, 지금?「비가 많이 옵니다.」비가 많이 와?「지금 많이 옵니다.」「장마철 비인가 보다. (어머님)」여수 못 가겠네.「예, 전국적으로 비가 오늘….」전국적으로! 자!
(≪천성경≫ ‘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 제2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1)영계의 실상과 법도 ⑦영계는 하나님의 법도와 질서의 세계’ 부터 훈독)
『……예수님이 어찌하여 천국에 못 들어갔겠습니까? 천국은 타락하지 않은 산 자가 들어갈 수 있게끔 하나님이 인간에게 만들어 준 것입 니다. 인간은 본래의 원칙적인 기준에 세워져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타락하지 않은 산 자가…’ 「‘ 타락하지 않고 산…’ 」‘ 타락하지 않은 살고 난 사람, 산 자는…’ 그래야 돼. 이게 다 무슨 수수께끼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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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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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무슨 열두 고개의 풀이가 아니라구요. 그거 이론적으로도 그렇지.
혼자 천국 가서 뭘 하나? 사랑하는 아들딸을 다 내버리고, 부모를 내버리고, 나라를 내버리고 천국 가서 뭘 해요? 나라가 구원 받고, 사 랑하는 자기 일족이 구원 받고, 사랑하는 가족이 구원 받고, 사랑의 부 부, 모든 전부가 구원받아야 필요한 것인데, 자기 혼자 가겠다는 것은 도적놈의 새끼들이지. 그것은 강도보다 더 나빠요. 강도새끼들, 마피아 들도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죽어 보라구요, 다.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죽어 보라구요. 선생님 말씀이 거짓말인가. 눈으로 똑똑히 바라보고 바라봐도 답은 그거예요. 그 것을 자기 멋대로 생각해 가지고 자기 멋대로 살아 가지고 그 답이 나 와 무슨 관계가 있고 가는 길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관계없으니 관계없는 길을 갈 수밖에 없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무 리, 기성교회 악마의 괴수들이 모인 곳에 다 떨어지게 되어 있지.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진리라는 것은 이론에 맞아야 돼요. 이론이 뭐예요? ‘ 이(理)’ 자는 마을(里)의 왕(王), ‘ 론(論)’ 자는 ‘ 말씀 언(言)’ 변에 사람, 인륜이라는 륜(侖)을 썼어요. 인륜의 말씀을 갖춘 가정이 들어가는 거예요. 덮어놓 고 이론을 말하는데, 이론이 뭐예요? 인륜 천륜, ‘ 륜’ 자가 그 자지요, ‘ 말씀 언(言)’ 변에?
여기 어디서 왔다고? 남쪽 나라?「동부입니다.」동부면 어디?「강남, 송파….」요즘에 동부는 어디인지 잘 모르겠더라. 북쪽까지 동부로 치 더구만. 해가 떠올라 오는 곳이 동부인데.
어제 선생님이 오는 데 참석했던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 사람들은 본부에 해당하지 않은 사람이니까 선생님이 왔다 갔다 하는데도 뭘 하러 왔다 갔다 하는지 생각도 안 하고 살던 사람들이 동부라고 왔다 고 박자가 맞나? 선생님이 일생 동안 모든 생활의 이면이, 바느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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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을 뜬 자리가 몇 개만 되어도 그걸 중심삼고 도깨비도 나오고, 도적놈도 다 드나들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을 모시고 산다는 사람들인 데….
어제 보니까 사람이 바빠서 그런지 3분의 1밖에 안 모였더구만. 곽정환이 전부 데리고 나와야지, 자기 혼자 천국 갈래? 전찻길을 가는 한강 건너가는 다리까지 막히고, 영계는 그렇게 하고 있는데 몇몇 녀 석들이 해 가지고 선생님이 온다고 모였지만,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 지 모르고 있잖아? 미국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터넷을 보게 되면 매일 뭘 하고 있다는 걸 다 알 수 있고, 비밀이 없는 시대인데 말이에 요. 인터넷도 모르고 다 그런 모양이지?
그거 얼마나 남았나? 아직도 많이 남았지?「소제목은 한 장 남았고요….」그 한 장만 읽고, 일본에 가서 교육하는 것…. 곽정환 총책임자 보다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윤정로예요. 윤정로가 제일 잘 알지? 곽 정환이가 더 잘 아나, 윤정로가 더 잘 아나?「예, 윤정로가 더 잘 압니 다.」곽정환은 윤정로를 가정당의 사무총장 시키지 않으려고 했더랬다 구요. 왜 웃어?
선생님이 자기들 말을 들을 줄 알고 있어요. 지금도 어떤 때는 선생님이 ‘ 아하, 우리가 좋을 수 있는 데로 간다.’ 하겠지만, 아니에요. 여 러분 전체가 가기 좋아하는 데는 그런 천국이 없어요. 선생님이 좋아 하는 데로 가야지. 선생님이 좁은 길을 뚫어 가지고, 구멍 뚫고 나간 다음에 화살촉과 같이 둥그런 삼각형으로 나간 자리, 나라가 뻥 뚫려 나가야만 나라가 생기는 것 아니에요, 나라? 이번 축복을 8월 20일까 지 하라고 했지? 그러면 나라가 나갈 수 있는 것이 뻥 뚫어져요.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서 강연한 얘기는 앞으로 미국이 세계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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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국가의 최상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거기서 한 말인데, 그것이 미국 사람에게 한 말이 아니에요.
제목이 존경하는, 뭐라고? 미국의 지도자라고 하지 않았어요. 미국이란 말을 치워 버리고 ‘ 전세계 지도자’ 라고 했다구요. 여러분, 선생님 이 강연한 내용은 땅 위의 미국 이하에서 움직이는 그런 사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 위에!
효율이!「예.」이번 연설문, 미국에서 한 연설문은 그것만 갈면 돼. 그래서 맨 나중에 선생님이 이 단상에서 세계의 전인류 앞에 중요한 내용을 발표한다고 했기 때문에 인류 위에서 한 말이에요.
내가 수습하기 위해서는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 나라를 넘어서 하늘땅을 하나 만든, 하늘땅을 하나 만든 천국이라구요. 그런 것을 표제로 했어요. 그래서 제목이 뭐냐 하면 ‘ 하나님의 평화의 왕국은’ 뭐라고? ‘ 우리 축복가정의 참조국’ 이라고 했어요. 제목 하나에 그 내용이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걸 설명하라면 자기 멋대로 설명 하지. 열 사람이 하면 전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 존경하는 전세계 지도자 여러분’ 그렇게 할 얘기예요. 전세계 대신 미국이 선도적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나라지, 미국이 전세계를 대표한 나라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라구요. 선생님을 따라가 야 전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나라에 가는 거예요. 까 버리고 얘기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강연은 거꾸로 했어요. 내가 누구라는 것을 처음부터 기도문을 내놓고 시작했어요. 기도문 내용이 옳고 그릇된 사실 을 판단할 수 있는, 천년만년 가도 그 내용이 변치 않는 그런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이 주님의 사상이요, 메시아의 사상이요, 참부모의 사상이 라는 거예요. 아예 처음부터 발표해 버린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그분이 말한 것은 일점 일획이라도 역사가 변하더라도 변치 않는다는, 하나님 대신 독재자의 선언을 할 수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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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도 알기 때문에…. 어차피 타깃의 종점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나라라는 것을 집어치워야 돼요. 그것이 없어야 심정세계가 같이 하나가 돼요.
세계일보!「예.」세계일보 살아 있나, 죽어 있나?「살아 있습니다.」어떻게 살아 있어? 사광기처럼 살아 있어, 하나님처럼 살아 있어, 선생 님같이 살아 있어?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가 죽어 있어, 살아 있어? 어 떻게 살아 있어?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살아 있어, 죽어 있어? 마찬가지예요. 하나님같이, 선생님같이 살아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제 가만 안 있어요. 언론계의 최정상 자리에 올라왔어요. 제일 무서운 언론기관의 왕초 자리에 내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 련이 뭘 하고 중국이 뭘 하는지, 어느 고개를 넘어오는지, 북한이 얼마 나 위기에 처해 있는가를 알아요. 내가 손을 안 대면 죽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지금 벌거벗고 기대고 있어요. 누구도 몰라요. 아니까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변태적으로 급변해 돌아가는 세계 정세가 뻥 하고 뚫리면 어디로 갈 것이에요? 이번 강연문 내용 그대로 가야 되는 거예 요. 그래, 몽골반점혈족이에요. 동족이 혈족이 되어야 돼요. 세계를 수 습하는데 세계의 몽골반점 족이,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를 모시는 자리에 가게 되면…. 이게 인류의 78퍼센트예요. 74퍼센트 이 상이에요. 소련이 얼마냐? 3억이에요. 미국이 얼마냐? 2억 8천만이에 요. 3억이 못 돼요.
문제는 공산세계인데, 중국이 얼마냐? 16억이라고 말해요. 인도는 얼마냐? 8억이 아니라 13억이에요. 산아제한을 하기 때문에 중국을 몇 년 후에 따라잡는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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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이루어지느냐? 천국은 지상천국 천상천국인데, 지금 경쟁하고 투쟁하고 살육전이 벌어지는 그 세계를 표준 해 가지고 하늘나라는 찾아 오지 않아요. 그것을 부정해야 돼요.
0.37이 뭐라고? 곽정환, 어저께 얘기했는데.「예?」0.37!「영은 자기 소유가 없는 무로 돌아가는 것이고, 삼은 3수 완성입니다. 소생․ 장성․완성, 구약․신약․성약의 3수를 말하고, 7수는 완성입니다.」3․7수는 완성인데, 어디서 3․7수 완성이에요? 자기 가정들, 하늘땅
이에요. 자기 가정만 하면 좋겠지만, 여러분 재산을 하늘은 필요 없어요. 땅에 필요 없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맞출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이 되면 천상세계의 사랑에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무한한 천지, 무한한 대우주의 보석 창고를 내가
상속 받는데, 그걸 생각하면 3․7제, 무슨 자기 소유의 3분의 1을 헌납해? 똥 같은 얘기 하지 말라는 거지. 똥 구더기가 먹다 남은 찌꺼기 예요. 그 찌꺼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마음과 모든 전부를 하늘 앞에 봉헌해 가지고 타 버리고 찌꺼기 없이 남은 깨끗한 것이 날 아 올라갈 수 있는, 16세 이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던 그 자체의 순 결한 것 같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자기의 소유가 있었어요? 이 미친 것들!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생각으로 살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아무 것도 없어요, 다 주고. 이번에 여행할 때는 여비도 없이 왔다 갔다 했 어요. 자기들은 여비를 구하기 위해서 뭐 이렇게 해 가지고 6대주면 6 대주의 책임을 해 가지고 여비를 마련하지만, 선생님이 여비가 있는지 없는지 생각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털어 줬어요. 빈 주머니를 갖 고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더럽힌 소유의 남긴 찌꺼기 를 넣고 다니지 않아요. 다 털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베링해에 지구성을 갖다 집어넣어야 돼요. 어디, 누구 말이 맞나 보자 이거예요. 내가 살아 있는 한 가만 안 있을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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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뭐냐? 양창식! 이 녀석 왜 안 왔나?「어제 몸이 안 좋다고 해 가지고요….」몸이야 먼 거리에 무리하게 되면 안 좋지.「몸 살이 난 모양입니다.」몸살? 나도 몸살이야. 목이 쉬었어. 어제는 송영 석 자기만 졸음이 오는 줄 알지? 선생님은 졸음이 안 오겠나? 낮에 어 머니가 알지만, 자라, 자라 해도 자지를 못해요, 습관이 되어 있기 때 문에. 밥 먹을 때인데 잠자겠나? 기도할 때인데 잠자겠나?
그래, 자기에게 맞추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안 맞추어요. 언제나 어머니는 말하기를, ‘ 내 말 안 듣는 아버님이다.’ 하는데, 자기 말을 들 어 가지고 천국이 되나? 그러면 얼마나 좋겠노? 나도 편하기를 바라 요. 얘기 못 하는 고충을 생각해 줄지 모르는 데는 언제든지 평화의 기준이 안 돼요. 아버님에 대해서 연구해야 돼요. 어머니는 아버님을 다 안다고 봐요?
곽정환이 아버님을 다 알고, 황선조가 다 아버님을 알아? 아버님을 모르지? 이제 뭘 할지 모르잖아? 앞으로 있어서, 세계의 땅이 하나님 의 발등, 하나님의 소유 물건이 된다면 후에 무엇을 할 거예요? 거기 에서 두 나라의 말을 쓸 수 있어요? 벼락같이 한 나라 말을 못 하는 것은 왕래가 막히는 거예요. 말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그래,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에 말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도 철석 같이 이 일을 서두르는 거예요. 2013년까지는, 2001년에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했지만, ―2013년은 13수예요.― 2013년에는 하늘나 라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쳐 드려야 돼요, 하나님 것으로.
하나님 것으로 바쳐 드리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시작이 없어요. 그래, 하나님이 여러분의 더럽힌, 도적질해 가지고 갖고 있는 별의별 무슨 돈 짜박지, 땅 짜박지, 무슨 집 짜박지를 갖겠느냐는 거예요. 다 불살 라야 돼요.
네로가 로마를 불사른 것이 세상 끝날에 될 징조예요. 타락하지 않은 깨끗한, 하나님이 지은 그대로의 것이 소유권이 아직 결정 안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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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아담 해와가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서 그 아들딸이 결혼을 해야, 하나님이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은 것과 마찬가지로 그 아들딸이 커 가지고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아야만 아버지가 되고 아 들 앞에 상속이, 수직이 벌어져요. 그래서 하나님이 1대, 2대, 3대를 갖는 거예요. 수직이 되기 전에는 어디로 가요? 하나님의 손자 손녀의 축복을 하나님이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담 해와가 해 줘야 돼요. 알 겠나?「예.」
이런 원칙을 생각할 때, 이번 8월 초하룻날 축복을, 나라와 세계의 종족 편성의 축복 기준을 선생님이 해 줘야 된다는 관이 없어요. 어드 래? 이번 결혼식은 18세부터 24세까지 해 줘요. 그 가외 사람은 하나 님과 관계없는 거예요. 내가 독신축복을 영계도 해 줘 가지고 영계를 해방시킬 수 있는 준비를 했기 때문에 제멋대로 타락한 마피아까지, 일본으로 말하면 야쿠자까지 축복을 해 준 거예요. 그거 그냥 천국 못 들어가요. 못 들어가요.
다 소유권을, 자기 나라와 자기 피 살이 연결된 아들딸까지도 몽땅 제단에 놔 가지고 불살라 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거기에 올라 서서 거기에서 부활된 아담 해와 16세 전이어야지, 영적 기준이 영형 체면 영형체 기준 이상의 존재가 되어서 안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제1차 13년, 2차 13년 이래 가지고 26세부터 3차 13년이면 뭐예요? 3차면 삼 삼은 구(3× 3=9), 39세지? 40고개를 넘기 가 힘든 거예요. 40고개를 선생님이 못 넘었어요. 39지? 40수를 못 넘어요. 선생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40고개를, 목을 걸고 지금까지 40수를 중심삼은 복귀원리를 찾아 세운 거예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40세에 하늘땅을 통일한 왕이 되어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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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
거예요. 예수님도 7수, 33세부터 34, 35, 36, 37, 38, 39, 8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40세가. 40대에 천하를 통일한 왕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선생님도 1945년이 된다면 7년노정이면 얼마예요? 1952년이에요. 예수님이 축복가정을 해 가지고 7년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때에 순식 간에 할 수 있었어요. 그때 선생님이 몇 살인가? 서른 둘이에요. 7년 동안에 다 끝내고 역사의 모든 것을 풀어내야 돼요. 언덕이 있으면 안 되잖아요? 사고가 생겨요.
자동차가 빠른 속도로 가면서 커브도 몇 도 이상 돌다가는 탈선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커브에 대해서 그 범위를 중심삼고 몇 도, 몇 도라는 것을 정해서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되고, 위치도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손동작으로 해 보이시면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빠르면 이 렇게 모로 나 가지고 굴러가기 전까지, 90도로 가게 되면 굴러나기 때 문에 굴러나기 전까지, 이쪽으로 굴러나면 저쪽에 붙어 가지고 돌아가 게 만드는 거예요. 알겠나?「예.」
여러분 조상들의 조업전 전부 다 장물 구매한 거라구요. 장물이 뭐예요? 그게 법적으로 뭐예요?「도적질한 물건입니다.」그래, 도적 물건 이에요. 도적질한 물건은 주인이 오면 전부 다 바쳐야지.
아들딸도 도적질한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도적질한 아들딸이에요. 그것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생각해요? 너희 축 복가정 간나 자식들, 자기 아들딸을 뭐 예수보다 훌륭하고 선생님보다 훌륭하게 기르겠다고? 타락의 혈통이 세계를 넘어 하늘땅에 담이 막혀 있는데 말이야. 원리를 응용해야 할 것인데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 까, 모르니까 가르쳐 줘도 몰라요. 선생님이 안 가르쳐 준 것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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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천성경≫ 거기에는 40년 전부터 한 모든 말씀이 왔다갔다한 것 같지만 내용이 전부 다 같아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하늘의 법도는 어 디나 같은 거예요. 같은데 같은 것을 안 해 가지고 그게 뭐예요? 전부 세상 것을 부정하고 청산해야 돼요. 뿌리까지 뽑아 버려야 된다구요. 돌감람나무를 싹 잘라 버릴 뿐만 아니라 뽑아 버려야 돼요. 접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 아들딸이 천국 간다고 하지? 접붙이고 가나, 그냥 가나? 여러분 아들딸은 돌감람나무에 접붙인 그 위에 아직까지 뿌레기가 남아 있어요. 돌감람나무 뿌레기에 갖다 접붙인 거예요. 접붙이지 않은 아들 딸이 되지 않으면 천국 못 가는 거예요.
36가정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아들딸은 종교와 국가가 없는 세계에서 낳은 아들딸과 마찬가지예요. 이것들이 방해해 가지고 타락한 보자기에 싸 가지고 밟고 짓밟아 놨어요. 우리 아들딸 이 솔직하니까 어디에 가든지 나쁜 그 친구들이 잘못하면 자기가 잘못 했다고 나서 가지고 똥바가지를 쓰기 위한 그 놀음을 하더니 나쁜 녀 석이 되었어요.
우리 효진이도 그렇지. 공기총을 가지고 장난하다가 친구들끼리 맞추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잘못돼 가지고 유리가 깨져 가지고 학교에서 문제가 되니까 자기가 책임지고 퇴학을 맞았어요. 그 피해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얼마나 허덕였는지 몰라요. 지금도 그래요. 아들딸의 친구를 위해서 자기 보따리까지 옮겨 주고 집까지 팔아서 주려고 그래요. 그 씨가 나쁘지 않아요. 여러분이 그렇게 다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가는 길에 있어서, 원리원칙을 자기들이 알면서 타락했으니까 선생님의 아들딸도 타락한 기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그런 문제를 놓고 틀림없이 선생님이 용서하면 자기도 용서 받는다고 해 가 지고 고의적으로 보고해 가지고 별의별 쑥덕공론을 다 하고 있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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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걸 잡아다가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누가 책임져요? 아들딸이 책임지고 선생님까지 책임지지 않으면 벗어날 길이 없어요. 그래서 어머니도 잘 알지만, 하나님의 나라 를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의 가정에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 요. 있다면 내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이 똥개새끼들, 마피아 아들딸, 테러단의 아들딸들이 오더라도 눈감고 축복해 줬어요. 그 아들딸이 재산을 그냥 자기 것으로 하고, 그 무 덤을 그냥 남기고, 자기 속죄, 자기의 죄도 풀지 않고 천국 들어갈 수 있나? 그러니까 몽땅 다시 불살라 가지고 청산 지을 수 있는 그 날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못된 자식들이 남겨 놓은 죄 보따리를 지고 끌고 나온 거예요.
그래도 세상에 포기하고 불살라 버릴 수 없어요. 중간에 가다가 말고 세상을 전부 다 멸종, 멸망시킬 수 없어요. 원자탄 전쟁을 해 가지 고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다 망할 거라구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 아담 해와, 손자, 3대가 핏줄에 타락의 흔적이 있어서는 안 돼요. 그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종교를 믿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 이 필요해요? 하나님의 아들딸인데 그냥 들어가게 되어 있지. 여러분
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안 되어 있어요. 거리가 몇천 리, 몇만 리예요. 여기서 올라와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 세계에 뻗었어요. 수많은 단계를 만들어 놓았어요. 자기들이 만들지는 않았지 만, 자기들이 축복받았다고 해서 천국 문턱까지는 갈 수 있어도 들어 가지는 못해요.
세계 인류가, 60억 인류가 축복을 다 받았다 하더라도 천국 다 못 들어갑니다. 각자 각자 환경에 남은 천국 문턱까지 들어가요. 그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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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문제가 뭐냐? 최씨면 최씨, 성진 어머니를 중심한 최씨 문중하고 문씨 문중을 중심삼고 세계가 용서해 가지고 거기까지 들어와서 천국 문까지 들어가 가지고 최후에 인류와 더불어 같은 축복을 받아 가지고 옷을 벗고 갈아입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갑니다. 최씨와 문씨가 하나 되어 가지고 들어가는 거라구요.
문씨와 한씨들을 중심삼고 세계의 종족적 메시아들이 되어 가지고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내 문씨 한씨에 대해서는 축복 완료하라는 것 을 강조 안 해도 돼요. 가락 김씨, 많은 성씨들을 중심삼고 했지만, 문 씨 한씨는 1백만까지 못 들어가요. 한씨가 80만이고 문씨가 40만이에 요. 둘이 합해야 120만인데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 편성할 수 있는 데 못 들어가요.
나라라는 고개를 넘어갈 때는 여러분이 분담적으로 문씨 한씨를, ― 부모예요.― 부모를 모시고 들어가려면 여러분이 수고하지 않더라도 여러분 대신 수고해 가지고, 그들을 왕가의 조상으로 모실 수 있는 연 합체제가 되어 가지고 여러분과 합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 앞에 축복을 다시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뜻이 그래요.
여러분 가정들이, 가락 김씨가 1천만이 있더라도 선생님의 가정을 앞에 내세우고, 선생님 가정을 형님 가정으로 하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계승 받을 수 있는 이러한 형님이 되어 달라고 하고 자기들은 가인의 입장에 서야 돼요. 자기들의 모든 것을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 앞에 바 치기 위한 청산을 짓기 전에는 천국 못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구요.
천국이 무슨 뭐 자기 무슨 이렇게 생각한 대로 돼요? 하버드면 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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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대학교의 졸업생이 박사코스를 통과하려면 교칙에 의한 6년 이상…. 보통 대학 같은 데는 말이에요, 4년 이내라도 논문만 통과하면 박사가 되지만 하버드는 6년 이내에 박사학위를 주지 않아요. 싫든 좋 든 논문을 아무리 잘 썼더라도 세계의 정상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 나 라의 학교보다 자기들보다 낮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미국의 최고의 학부로서 이름을 유지해 나가는 거예요.
우리 현진이도 이번에….「형진이요. (어머님)」뭐라고 그랬나?「현진이라고 그랬는데 형진이에요.」형진이에요, 현진이 아니라 형진이. 천주교의 옛날 수도원, 거기도 갔어요. 그 전통을 알기 위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무엇이든지, 내가 학생시대에 거치기 위해서 불교도 가고 공자묘도 가고 천주교까지 답사한다 이거예요. 어떠한 학박사들이 내 게 묻는 것을 답변 못 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어떤 신학교 학장이든지 자기가 묻는 데 답변 못 하면 ‘ 이 자식, 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냥 뭐 구경하러 다니지 않아요.
그럴 시간이 없어요. 남들은 불교 옷을 입고 다닌다고 하지만, 불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 불교가 환영해야 돼요. 천주교, 신교를 중심 삼고도 그렇고, 나중에는 여기 청평 신학대학원의 학장도 자기가 물어 보는 것을 모르게 된다면 다시 새로운 학부를 만들어야겠다는 것도 생 각하고 있어요.
임자네들에게 박사, 명예박사학위를 많이 줬지만, 이제 일년에 몇 사람씩 명예박사학위도 안 줘요. 줘 가지고 몇 사람씩 떼어 나가는 거 예요. 그러려면 그 과에 해당할 수 있는 이론적 체제, 어느 누구 교수 대표를 해 가지고 선생과 합해 가지고, 세 명이 지도교수면 거기에 자 기까지 네 명 교수의 입장에서 논문을 써 가지고 선문대학 박사학위까 지 거쳐 나가야 돼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다 끝난 것이 아니에요. 못해도 3대를 중심삼고 자기 할아버지 박사 이름을 중심 삼고 이래 가지고 탕감해 나가야 돼요, 탕감복귀. 그래야 누가 흉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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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그것도 55명이에요. 통일교회에서 고등학교밖에 안 나온 사람이 많 았어요. 그래, 대학은 다 나오라고 해서 요즘 대학 졸업은 다 했지요? 대학원까지 졸업하라고 했는데, 대학원까지 오십이 넘어서라도 가서 졸업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통일교회 430명 이상 축복 다 해라 이거예요. 그것은 절대적이에요. 대한민국 4300년 역사예요. 천국 문을 대한민국 백성은 누구든 천국 들어올 수 있게 열어 놓은 거예요. 그래, 430가정 은 절대적이에요. 문 열어 놓으라는 거예요.
문 열어 놓았으니까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나라에서 문 열어 놓았기 때문에 그 문을 열던 기본을 통해 가지고 자기들도 자 기 일족들을 축복해야 돼요.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아담가정 대신 축복 가정이에요. 선생님은 축복가정의 왕이 되기 위해서 지금 나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뒤따라오고 있어요.
천일국 축복을 할 때 뭐예요? 가정당을 만들게 될 때 선생님이 중앙 위원들을 모아 가지고 3월 10일을 중심삼고….「3월 15일입니다.」3 월 15일인가, 3월 10일인가? 왜 15일이라고 해? 3월 10일에 중앙위 원 대표들을 모아 놓고 문 총재가 발표한다고 해서 정당들이 다 모인 가운데 다들 무슨 정당 발족하느냐고 했는데, 입적 수속이에요, 그게.
세상에 꿈같은 얘기예요. 부모님이 입적하고, 아들딸이 입적하는 거예요. 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당을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치리하기 위한 사탄세계의 당 이상의 자리에 나가려니 입적해야 돼요. 입적하려니 가정당이에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첫째 기준이 가 정이니 가정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입적을 발표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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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천일국이 입적이 된 거예요. 천일국이 생겼으니 호적에 올릴 수 있고, 결혼식도 할 수 있고, 출생식도 하고 사망신고를 할 수 있는 근원이 생긴 거예요.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곽정 환!「제일 귀합니다.」누가, 제일 귀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어디 있어 요? 문 총재가 무슨 당이라고 하니 허재비 놀음인 줄 알고 저런다고 별의별…. 뭐 남북한이 어떻고 세계정세가 이런데 우리는 이렇게 간다는 그것이 없지? 있나, 없나?
그런 당을 가지고…. 요즘에는 선생님보고 돈 달라는 얘기를 안 해요. 곽정환도 돈 생각했어? 윤정로는 돈 생각했어, 안 했어? 돈이 있어 야지? 아, 물어보잖아?「돈 좀 주십시오. (윤정로)」돈 주기 때문에 지 금 하고 있잖아? 자기들은 돈을 주면 나같이 알뜰하게 쓰겠나? 빚도 물고 별의별 짓 다 하지. 나는 빚이 있더라도 그 돈으로 빚 물 생각 안 해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그래, 돈을 쓰나, 안 쓰나?「쓰고 있습니다.」그 돈, 누구 돈 쓰는 거야?「아버님 돈입니다.」아버님이 아니라 식구들이 전부 다, 세계의 식구들이 모은 돈이에요. 한국 사람들이 모은 것이 아니에요. 세계의 식구들이 모은 돈을 한국 사람을 위해서 투입하니 한국 사람은 세계에 갚아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생각을 안 하지요, 여기? 평화대사와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이 세계에 갚겠다고 해요? 세계 사람의 그 기반을 긁어 가지 고 자기가 더 잘살겠다고 욕심을 품고 그러는데, 나는 그 사람들에게 미련을 안 가져요. 문제는 이제부터 자기 아들딸들을 잘 길러야 된다 는 거예요.
이번에 코디악을 떠나면서 내가 얘기한 것이 뭐예요? 기억해? 떠나는 그 아침에 얘기한 것이 뭐라고? 참부모․참스승․참조상, 주인이에 요. 여러분이 참아버지가 되어서 참아버지의 아들딸을…. 참스승이에요. 말씀 이게 뭐예요? 세상에 천비의 사실을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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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주인 되지 말라고 해도 주인 되게 되어 있어요. 사방으로 주인이라고 찾아오게 될 때에 쫓아내지 말고 사무적으로 처리하지 말 라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죽을 때 사무적으로 처리할 수 있나? 기관이면 기관, 나라면 나라의 법이 있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를 장사할 수 있는 것 은 법을 초월했어요. 아들딸을 낳는 데도 법을 초월했어요. 여편네가 아기를 낳는데 취직해 있으면 출근 안 했다고 결근으로 하나? 공인해 야 돼요. 그래야 나라를 넘어설 수 있어요.
그다음에 사망 신고도 그렇지. 세계의, 자기 나라의 공인을 받아요. 결혼식도 결혼신고가 있지요? 결혼 뭐인가? 신고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혼인신고라고 합니다.」출생신고, 사망신고를 나라 위에 하지 않고는 더 큰 나라에, 천국에 갖다 가입서도 낼 수 없다는 것을 알아 야 돼요. 천국도 그런 것이 없어요.
그래,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민 공통적으로 통일된 기반 위에서 승리했다는 패권 위에 세우려니…. 지금 그래요. 통일교회는 어떤 나라의 왕권보다도 더 무서운 선생님을 중심삼은 권한이 있어요. 절대적이에요. 그런 권이 있어요. 죽어도 몇 번 죽었다가 살아도 가려고 하 지, 죽어서 없어지려고 안 해요. 몇 번, 구약시대 죽었고, 신약시대 죽 었고, 성약시대 죽었어도 세 번 이상 부활해서도 네 번째, 제4차 아담권 심정권 시대에 부활하려고 그런 거예요. 안 그래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누가 죽는다고 하더라도 세상에 죽지 않았어요. 살아 가지고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 땅에서 하지 못한 것을 할 수 있는 전통을 가지고 처리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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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책임을 졌어요. 아담이 잘못한 것을 예수가 연대책임 못다 했어요. 예수가 아담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해와 대신 자기 여편네 될 수 있는 여자를 길렀어요? 자랐어요? 이스라엘 선민권 중에, 귀족 중에 귀가에 있어서 황후를 대신해 길러 나왔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전 통 가정이 있어서 그랬으면 예수를 죽이고 동네방네 거지를 잘라 버리 고 싸움패를 잘라 버리고 마음대로 잘라 버릴 수 없어요. 나라라는 것 은 사탄 나라와 같은 자리에 있어서 하늘나라를 완전히 뒤집어서 같은
뒤집기 전의 모양이 되어야만 지상․천상 해방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원칙 아니에요?
여러분 아들딸이 천국 다 간다고 해서…. 우리 가정은 뭐라고?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은 아담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래, 자라는 것이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자랐어요? 이 똥개 같은 간나들, 도적놈의 새끼들, 이 남자들! 생각을 해 보라구요. 다 모르는 것을 내가 책임져 가지고 넘겨주려고 하는데, 이건 뭐 헌금을 하라고 하게 되면…. 천지부모님이 헌금하라고 하겠나? ‘ 마음대로 써야지.’ 마음대로 쓰게 되어 있어요?
사탄세계에서 가졌던 것을 3분의 2는 놔두고 3분의 1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가 하나될 때에는 이것을 몽땅 묶어 가지고 내가 전체 소유까지도, 3분의 2는 믿음의 아들딸이 돼 있고 참부모의 아들딸이 돼 있으니 아들딸권 내에 있는 그 소유의 주인은 아버지예요. 그 3분 의 1을 아버지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기 위해서 사탄세계에 싸워 나 가면서 사탄세계의 모든 기관이니 사탄세계의 제도보다도 잘 만들게, 십일조 가지고 그렇게 해 나왔던 걸 십의 삼조를 가지고 그럴 수 있게 끔 절약해야 돼요.
여러분 것을 빼앗아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빼앗으면 사탄세계가 딸려 들어와요. 안 그래요? 사탄 대신 3분의 1을 소유하던 것 전부 다 하나님권에서 관리하는 마음이 앞서 가지고 전체를 바칠 수 있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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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바칠 수 없는 하늘의 사정을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선생님은 언제나 빚쟁이예요. 비축자금까지 만들어 놓은 3억 달러를 3년 동안 어려운 가운데서 모아 가지고 은행에 예치해 놓고 쓰지 않 아요. 통일교회 간판을 붙여 놓고 그 기반 위의 것은 은행에 맡겨 가지고 세상의 어떤 재벌한테도 지지 않는 현금이 있다고 믿을 수 있는 조건물로서, 공탁금으로서 갖다 걸어 놓았는데, 그 공탁금을 잘라 쓰려 고 그러잖아요?
곽정환! 피스 킹 컵 축구대회에 돈이 없다고 해 가지고 일본에서…. 일본이 이거 전부 다 해야 할 것이 아니라 한국도 해야지. 책임을 졌 으면 책임을 한 모양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 한국 사람으로 어디에 가든지 장(長)의 자리에 서기에 부끄럽지 않고…. 나는 그런 전통을 생 각하지 않아요. 원리가, 원칙이 어떤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저금통장을 가졌어도 저금통장을 가져서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남자나 여자나. 선생님이 만든 은행에 갖다가 입금시켜야 돼 요. 쓰더라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장물이에요. 도적질한 물건을 주인이 왔으니 나한테, 무엇이든지 전부 다 반환 창고의 창고지기에게 맡 겨야지, 한 푼이라도 도적질해 가면 안 돼요. 타락한 아담 해와 가정보 다 더 무서운 자리에 서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을 협박하는 말이 아니에요. 원리원칙이 그래요. 이만큼 끌고 왔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적이에요?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돈 타려 면 한 푼이라도 더 타려고 했지, 자기가 십일조, 십의 삼조를 떼어놓고 타 가겠다고 한 사람은 하나도 없잖아요?
비용들 쓰려고 가져갔으면 협회본부면 협회본부도 십의 삼조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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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것 아니에요? ‘ 십의 삼조 할 수 있는 금액 이상을 타야지.’ 생각해요. 위법이에요, 위법. 선생님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 하나님, 나 돈 필 요하니 돈 주소.’ 하고 기도해 본 적이 없어요. 내 손에서 뒤넘이치고 다 해결해 왔어요. 워싱턴 타임스가 사흘 이내에 날아가 버려요. 혼자 뒤넘이쳤지, 통일교회 누구한테 대해 가지고 헌금하라는 얘기를 안 했 어요.
그래, 철저해야 돼요. 무슨 장난거리가 아니에요. 어디 가서 대리 책임자 노릇을 하면 안 돼요. 진짜 책임자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은 선생 님 가운데 중간에 언제나 떠 있지? 여러분 책임자들은 절대책임이라는 것은 지지 않고 살아 나오잖아요?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절대책임 안 져 가지고 절대세계의 상속을 받을 수 없어요. 종족복귀라는 것은 절 대책임이에요. 못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천일국을 넘어서면서 세계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4년 동안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나라를 복귀해 바친다고 맹세하고 박수하고, 별의별 요사 스럽게 앉아 가지고 빙빙 돌면서 맹세하고 다 그랬어요. 맹세한 것을 다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천일국 4년 시대에 있어서 1차, 2차, 3차 실패한 모든 것을…. 그 기간에 내가 대수술을 했어요. 1차 수술을 받고, 2차 수술까지 했어요. 지금도 아직까지 완전하지 않아요. 앉아 있다가는 갑자기 못 일어서요. 탕감이에요. 사경을 헤맸어요. 죽음의 경계선에 올라 앉아 가지고 영계 와 여기서 눈 깜박 할 때에 저세계에 갔다가, 눈을 감을 때에는 이쪽 에 오고 눈 뜰 때에는 저쪽에 가요. 사람들이 오만 가지의 모양으로 지구성 가운데서 거꾸로 달리고, 별의별 모습으로 있어 가지고 그러면 서도 선생님을 다 바라보고 있어요.
그런데 내가 죽을 수 있어요? 선생님을 바라보는데 보이지 않는, 내 눈에는 보이지만 딴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나일론실보다 더 가는 것이 있어요. 얼른 보면 몰라요. 이게 얼마나 센지, 영계의 인류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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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렸어요. 까딱 하게 되면, 전부 다 그물에 걸려 있는데 생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꾸 지옥으로 떨어져 나가요. 선만 지나게 되면 끝장이에 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 거지.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호흡이 어려운 그런 자리에서 호흡, 숨 쉬고 살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고개를 못 넘어요. 그것을 잊어버리고 거기에서 이 일을 맡기 위한 책임자가 되어야 돼요. 이런 얘기는 처음 얘기하누만.
그래 가지고 1년 6개월이 지나도 본연의 자리에 가기에 얼마나 기를 뺐던지…. 그렇지요? 손이 이렇게 쥐면 힘이 없어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 되면 손이 이게 아파요. 어머니는 그건 모르고 걸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하루에 세 번 할 때도, 며칠 지나면 그래도 말 을 듣고 나서야 돼요. 요거 15도도 안 되는 데를 올라가려면 죽는 사 람들이 숨쉬기보다 더 힘들어요. 그 얘기를 안 하지.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정을 전부 다 위로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마음세계의 오불꼬불 한 것을 폈다고 생각 안 해요. 페인트칠을 했어 요, 페인트칠. 알겠어요? 페인트를 칠해 가지고 오불꼬불 한 것이 안 보일 수 있게끔 돼서야 넘어섰지. 페인트칠만 없으면 그것이 다 드러 나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심각해요. 이제 가서 이 페인트칠을 벗겨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가 아는데, 선생님은 말 안 해도 하나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 를 해야 할 것을 생각하면서, 지금 복귀섭리보다 더 어려운 프로그램을 지니고 가야 되니까 심각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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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이 늦지 않게 빨리,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아들딸을 고생시켜서 풀겠다고 생각 안 해요. 빨리 가서 내가 책임지고 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해요? ‘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하며 자기에게 있는 몸 마음 다 바치고, 있는 재산, 모든 권위 명예 다 없앤 자리에서 대번에 날아갈 수 있어요.
옛날 부모에 대한 생각, 북한에 있는 고향 생각 다 잊어버려요. 북한 고향 생각, 본래 살던 고향, 거기에서 잃어버렸으니 그것을 다 부정 해야 할 것이에요. 새로운 고향을 내가 만들어서 하나님도 그 고향을 구경하기 위해서 찾아올 수 있는 놀음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 남아진 천국 이념의 마지막 결론의 페이지예요.
그러니 아담이 타락한 이 세계를 전부 다 깨쳐 버리고 내가 완성한 아담으로서 이 세계 이상의 빛날 수 있는 우주를 하나님 앞에 청구하 면 하나님이 안 해 줄 수 없다구요. 타락한 아담 해와로 인하여 고생 해서, 내가 벗고 이렇게 고생해서 탕감했으니 그 이상 안 해 줄 수 없 어요. 그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마음 아니에요? 창조의 동기가, 레버런 문이 외적인 부모의 자리에서 사람을 해칠 수 없다구요, 내적이니만큼. 그러면 싫더라도 원수의 자식을, 원수의 부모를 하나님 이상 사랑하 고 자기 형제보다 더 사랑하고 가야만, 사탄 자체의 그림자가 뽑아져 가지고, 뿌리의 근본까지 없어져요. 하나님이 불살라 가지고 훅 불어 버려야 돼요. 그럴 때, 불사를 때에 나와 더불어 사탄과 천상세계도 불 살라야 된다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 자리 앞에 나서 가지
고 ‘ 청산 지었소.’ 해야만 끝장이 나는 거예요.
어드래, 곽정환? 나는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어요. 세계를 전부 다 갖추어 놓고 ‘ 아이고, 됐다!’ 하고 박수하고 싶지 않아요. 영계의 하나님이 자기 하늘땅을 지었던 본연의 지상․천상, 천지를 내게 갖다 주면서 ‘ 이것은 타락이 없었던 본래의 이상보다 한 단계 더 아름다운 곳 이니 네가 가려 가지고 가져라.’ 하더라도 못 가져요. 내가 책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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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입장이 못 됐다는 거지. 그러니까 끝까지 그 책임을 완결하는 부모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라구요. 도적놈의 새끼들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아들딸에게 이런 교육을 못 해 봤어요. 여러분한테 이런 얘기를 하지만, 아들딸을 모아 가지고 이런 얘기를 못 해요. 선생님이 이상 하는 그 세계의 이런 얘기를 못 할 아들딸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 요. 가인의 자식을 사랑하다 보니 아들딸을 부모가 곁길에 두었어요. 가인 아벨이 있으면, 여기의 아들딸이 사랑받아야 할 때 돌아서 가지 고 이것을 사랑했으니 돌아서게 될 때, 이들이 세상을 바라볼 때 하늘 나라와 같이 변한 무형의 실상을 볼 수 있는 아들딸이 안 되어 있으니 반대하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책임져야 돼요? 교육을 해야 돼요. 그걸 어떻게 시작할 것이냐? 강제가 아니에요.
우리 국진이한테 ‘ 너희들이 이래야 할 터인데….’ 하는데도 불구하고 국진이는 그러겠다고 해서 ‘ 너는 한국에 가서 공부하는 것도 불쌍한 경제문제를….’ 이렇게 전부 다 교육한 거라구요. 거기에 이의가 없어 요. 아들들이 다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에게 돈을 타 가지고, 자기 사 업을 하는데 현재의 입장에서 넘어가 가지고 여기서 끌어다가 자기 사 업에 보태려고 그래요. 사탄세계를 넘어와서 비축자금으로 쌓으려고 하는데, 비축자금을 사탄세계에서 끌어다가 아들딸이 지원해 주기를 바라요. 지원을 바라는데 함부로 하면 법에 걸려요.
여기 재단의 한 사람, 부이사장을 했던 사람이 있는데 ‘ 아이고, 여기 협회에서 돈 쓸 것을 왜 선생님 앞에 청구 안 해?’ 그런 거예요. 도적 놈의 새끼들을 다 모집해 가지고 선생님 앞에 돈을 타 오라고 그래요. 세상에! 무슨 조폐 공장의 기계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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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 주인이 누구야? 자기들이야? 자기들이 타 올 수 있는 권한이 있나? 그거 다 문 닫아 버리면 그만인데. 통일교회 이런 것을 불살라 야 할 그 길을 아는 선생님이 그거 만들어서 뭘 해요? 다 문 닫아 가 지고 자기 아들딸들, 세상이 망할 수 있게끔 하나님의 뜻이 그렇다면 원자탄으로…. 지금 현재 원자탄이 뭐야? 선진국가가 만든 원자탄 그 것이 이 지구성을 백 번 이상 멸망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쌓여 있어요.
내가 선전을 잘못한 데는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말 안 듣다가는.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몇 사람만 있어도 용서한다고 했는데 몇 사람이에요?「다섯 명입니다.」다섯 명까지 내 려가요. 하나님이 볼 때에 통일교회 가정이 다섯 가정만 있으면 멸망 안 하겠다 할 때, 그럴 수 있는 진짜 가정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생각 하라구요.
내가 이번 교육대회에 한 얘기지요? 소돔과 고모라의 롯의 처와 마찬가지로…. 모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애급에서 이스라엘 60만 민족이 광야에서 쓰러졌어요. 무슨 하나님이 그렇게 동정이 없어요? 왜 돌게 했어요? 사탄이 놓아 줄 수 없어요, 붙어 다니니까. 한 사람이 잘못하 더라도, 이방 나라나 이스라엘 민족 한 사람이 잘못하더라도 완전히 그 왕을 멸해 버렸어요. 구약 역사가 그래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아니에요. 원수를 복수하는데 천사장을 시켜서 복수해요. 천사장권이에 요.
느보산을 바라보면서 모세가 기도한 것을 보라구요. 예루살렘을 바라보면서 얼마나 간곡히 기도했는가 보라구요. 그래도 하늘이 허락지 않았어요. 그 민족은 전부 다 광야에서 적대국가들과 더불어 싸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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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다 못 들어가고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천사세계와 싸우던 그 환경의 같은 무리로 하여금, 보다 나은 천사들, 관여했던 천사들을 통 해 가지고, 이국, 외국 민족으로 하여금 치게 해 가지고 몽땅 벌 받은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6백만이 학살을 당할 수 있어요? 자기들이 심각하던, 옛날에 한 사람을 중심삼고 잘못하더라도 멸망시키던 이런 하나님 이 무서운 하나님인 것을 생각해야지, 자기들이 6백만을 중심삼고 죽 고도 회개를 안 해요? 요즘에 선생님의 통일교회가 있으니 이론에 못 당하고 통일교회에 유대교 패들이 떨어져 나가니까, 암만 반대해도 반 대하면 더 떨어져 나가겠으니 할 수 없이 서서 졸고 있지. 미국과 합 해 가지고 얼마나 반대했는지 알아요? 그 틈바구니에서 죽지 않고 살 아남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꿈이나 생각했어요? 선생님이 올 때나 선생님이 온다 하고 가서 참석이나 하지. 전쟁을 일으켜 격전지에서 혼자 싸워 온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책임 다했다고 볼 수 있어요? 자기 아들딸을 먹이기 위해서 선생님이 한국에 투자해서 돈 대 준 것을 도적질해 먹었지. 지 금도 그러고 있잖아요?
여러분이 벌어 가지고 먹고사는 거예요? 이익 난 이익금을 가지고 살아요? 적자를 이어 가면서도 붙어 가지고 울고불고 하면서 지금까 지…. 절반은 망했지만 망하지 않은 순들이 남아 가지고 이제는 이븐 머니(even money 수지균형이 이뤄진 상태)예요. 이븐 머니가 될 수 있게끔 적자를 넘어갈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하늘이 대한민국에 축복을 해 준 거예요.
이 13년 전부터 20년 가운데서, 40년 가운데서, 예수님의 연령으로 보게 된다면 13년, 40세에서 보면 27세지? 27세에 마리아하고 담판 한 거예요. 어머니가 책임진 것을 어떻게 할 테냐고 말이에요. 그런 거 다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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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이런 말을 왜 하고 있어요? 이까짓 것들 다 쓸어 버리고 미련도 갖지 말지. 그렇게 심각한 때가 왔어요. 여러분의 있는 재산…. 일본 여자들 가운데 어떤 여자가 있느냐 하면, 내의를 7년 입고 다니 면서 꿰매고 꿰매 가지고 자기 친구들하고 같이 목욕을 못 한 그런 여 자도 있었기 때문에 내가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 와서 어렵게 살던 사람들을 자리 잡아 주려고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동정하는데 일본에 신세 졌지요? 이번에도 일본에 가서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을 따라올 수 있는 인연이 돼요. 일본에 빚지 더라도 계속할지 몰라요. 이것이 끝나게 되면, 한국을 따라오겠다고 하 게 되면 한국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 국에 이동해 가지고 한국과 일본이 합해서 미국을 교육해 가지고 자기 들이 깨우칠 때까지, 부모가 얼마나 수고했다는 걸 알고 효도할 때까 지 길러내야 돼요.
그것을 벌써 선생님은 10년 전부터 준비하려고 했던 것인데, 말들을 안 들어서 다 망쳐 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그것을 탕감할 수 있 는 하나의 조건이 자기 나라 땅 내놓아라 이거예요. 알겠나? 베링해협 의 미국 땅 내놓고 말이에요. 공산당하고 민주세계가 사유와 존재 문 제를 중심삼고 사상적 관에 있어서, 정신적 분야와 물질적 분야의 투 쟁사에서 사탄이 움직여 나온 거예요, 몸 마음의 싸움으로 인해. 그 싸 움이 끝 안 났다구요.
그러면 이제 이 땅만 하나 만들어 놓으면…. 알겠나? 어제 봤지? 베링해협 지도 봤지?「예.」바닷가를 중심삼고 예수님이 120수를 중심 삼고 못 찾았기 때문에 120마일, 120킬로미터…. 마일은 1.8배인가 1.7배가 되지? 마일보다 킬로미터! 120킬로미터가 안 되면 80킬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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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72킬로미터 이상 80킬로미터, 80킬로미터가 안 되면 40킬로미터! 선생님은 예수의 한을 풀기 위해서 지구성을 점령하려고 왔는데 점 령 안 됐어요. 한 고개 길만 닦으면, 유통로만 가려 놓으면…. 보라구 요. 이 혈관도 그렇잖아요? 동맥 정맥이 잘 통해야지요? 모세혈관 같 은 것이 잘 통해야 된다구요. 막힌 것이 있으면 병나는 거예요. 지구성 이 국경과 소유권 때문에, 경계선 때문에 얼마나 문제 돼요? 세상이 앓고 있어요. 땅이 앓고 있어요. 그 땅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이 먹을 것을 중심하고 모가지를 매고 얼마나 죽느냐 사느냐 하는지 몰라요. 전쟁이 끝나지 않아요.
잘 들으라구요. 곽 선생!「예.」통일교회 간부들 잘 들으라구. 이거 어떻게 전쟁을 피하게 할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돕는다 는 이 환경을 무엇으로 증거할 것이에요? 그러면서 인류가 만세를 부르 면서 어서 어서 그러자고, 어서 어서 하자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냐? 그것이 베링해협을 중심하고 지구를 일주할 수 있는 철도, 고속도로, 지 하도로예요. 이것은 유엔이 막을 수 없어요. 미국이 막을 수 없어요. 소련이 막을 수 없어요. 불쌍한 여기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 가평화의회), 아벨유엔 이름을 가지고 이 일을 출발하려고 그래요.
이 일을 시작해 가지고 이 3년 내에, 2008년만 지나게 될 때는 천일국 소유권으로서 책정해 버려야 돼요. 하늘나라가 구별된, 우리만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 개발한 지역은 하나님의 영토로 생겨나는 거예요. 거기에 모든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린 그 땅이 하나님의 해방 천국, 하나님이 눈물 없이, 죽음 없이, 땀을 흘리지 않 고 보호할 수 있는 지역이 생겨나요.
박구배!「예.」우리 파라과이에서 농사지으라고 했는데 박구배는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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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안 짓지?「추진을 하고 있습니다.」김윤상이 농사짓지? 김윤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누구? 강원도 지구장 하던 사람이 누구?「양준수 요.」양준수와 합해 가지고 농사지으라고 농사지을 수 있는 기계를 내 가 사 주었어요. 그러면 나라가 도와야 할 것을 어려운 가운데 별의별 짓을 해서 그 후원을 하는데, 그게 얼마나 어려운 줄 알아? 박구배도 그런 사람의 한 사람이지? 지금도 어렵지?「예.」
그래, 모범 농장을 만들어야 돼요. 이제는 땅에 대해서는 세상 사람은 관심이 없어요, 농사짓는 데 있어서. 우리는 땅을 안고 사랑해야 돼 요, 아담 해와가 농사를 짓던, 자연의 열매를 따먹던 그 땅을. 그것은 남미밖에 없어요.
남미는 농사 안 짓고도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이…. 아마존 유역에서는 아버지 밥상, 어머니 밥상, 다섯 식구가 있으면 다섯 식구의 밥 상이 자연의 동산이에요. 거기 가면 열매를 따먹고 토끼새끼를 잡아먹 고 말이에요, 생것, 새 잡아먹을 수 있으면 새 잡아먹을 수 있게 돼 있 어요. 무엇이든지 다 있다구요. ‘ 아침 먹으러 가자.’ 할 때는 아침을 먹 고는 다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거기서 제일 보물이 뭐냐 하면 독거미예요. 독거미가 얼마나 큰지 말이에요, 이렇게 커요. 보통 독거미보다 이게 얼마나 큰지 몰라요. 그 렇게 돼야 먹을 것이 풍성하지요. 그것 두 마리면 말이에요, 아침 먹을 수 있고 점심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세 마리면 못 다 먹는대요. 독거 미가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겠대요. 성냥을 갖고 다니면서 불을 피워 구워 먹으면 말이에요, 점심밥으로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독거미를 잡았다고 해서 요전에 핸드폰에다 ‘ 엄마 아빠, 독거미 잡았다!’ 하고 엄마한테 뛰쳐나오라고 하는, 나눠 먹으려고 하는 그런 효자 도 있을 텐데, 미국 사람은 그런 효자도, 그런 사람도 없을 거예요. 엄마 아빠 나오지 말라고 할 거예요. (웃음) 나오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지옥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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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농사를 지어야 돼요. 그리고 바다를 사랑해야지. 바다에 고기가 많지. 선생님이 지금 최후에 남은, 세계의 수산 사업가로서 마 지막 남은 대표자예요. 미국에서 쫓아내려고 했지만 쫓아내는 미국을 살리겠다고, 코디악에 새먼(salmon 연어) 양식하는 것을 만들어 양식 하는데 6년이 돼도 죽지 않아요. 그냥 알 낳고 살아요.
그런 양식을 하려고 법을 통해 가지고 70만 달러에 해당하는 해 오라는 것을 다 했는데, 법에 맞게끔 다 했는데 이래 놓고는, 허가 내 준다고 해 놓고는 책임자가 이사 갔다고, 책임자가 전근 갔다고 모르겠다고 덮어 가지고, 그 양반이 어떻게 떼어 맡겨 가지고, 문 총재를 따 놔 가지고 모든 신청한 법의 조건을 중심삼고 수산청에 법을 만들어 가지고 보고할 수 있게 해 놓고 문 총재를 쫓아낸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 성격에 가만있을 게 뭐야? 불을 싸질러 놓고 다 파탄시킬 텐데, 원수를 위해서 내가 이 땅에서…. 미국의 주변 에, 세계 고기의 81퍼센트가 미국권에 있어요. 다른 데는 고기가 없어요. 거기의 61퍼센트가 알래스카에 있어요. 그 알래스카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걸 다 넘겨주고 이래 가지고, 코디악에서 우리를 쫓아낸 것 아니에요? 그것 알아요? 일본 사람이 온다고 쫓아냈는데, 얼마나 수모를 당했는지 몰라요.
이번에 돌아가더라도 옛날을 생각하면서 그 사람들이 살던 장소, 그 사람들이 교육하던 학교, 그 사람들이 중요시하던 땅들, 알래스카에서 다 떠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집을 내가 사놓고 주인이 되겠다고 그러 고 앉아 있는 사람이라구요. 사탄세계가 흥하겠다고 하다가 망하게 됐 으면 그 주인은 누가 해야 되느냐? 주인이 관리 안 하면 다른 나라 사 람이 들어오잖아요? 안 그래요? 소련 사람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알래스카에 무슨 미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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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서도 내가 고기 잡으러 안 나갔어요. 킹 새먼(king salmon), 실버 새먼(silver salmon) 잡으려면, 다 아는 거지. 내가 다 가르쳐 줬으니 잡는 것도 다 잘 알아요. ‘ 내가 이제 죽더라도 알래스카 의 통일교회에 때가 되면 찾아오겠구만.’ 이번에 상금 준 것도 킹 새 먼, 실버 새먼을 한 데서 했어요. 양창식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실버 새먼으로 1등 2등 3등을 같이 했어요. 내가 그것을 잘 알기 때문에…. 시즌 아니에요? 실버 새먼 시즌이에요. 그것은 7월 달 넘어 가지고 8월 달서부터 9월 달이에요. 새끼 치러 오는 그때를 중심삼고 잡아야 돼요. 그때는 킹 새먼은 없지.
그래 가지고 세 가지 할 수 없어요. 다음에 내가 8월 달 다 끝나고 말이에요…. 8월 달, 8월 20일까지지? 그때는 전성시대예요. 그때 알 래스카에 가면 어머니는 얼마나 좋아하고, 북을 치고 나설 거라. 그때 에 공이 큰 사람들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 이번에는 무슨 공이 큰 사 람들을 데리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부터 2년, 5년 끝난 후에는 선생님이 여기에 안 있어요. 여수․순천이 본부라구요. 서울이 본부가 아니에요. 곽정환!「예.」여수․순천의 선생님을 모신 자리에 와서 뭘 해야 돼. 안 할 수 없지, 이제는. 그래 가지고 여수에서 내가 하자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전라도 사람들, 공산당 패가 서울에 다 모였어요. 자기들은 멸망한 지역에 본부같이 하고 지내면 기분 좋겠나, 나쁘겠나? 박헌영으로부터 김일성으로부터 생각할 때, 매일 생각할 때 기분 나빠서 도망갈 거라구요.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다닌 사람이라구요. 이런 얘기를 할 필요 도 없지만 말이에요.
그래, 그동안 여수를 중심삼고, 순천을 중심삼고 본부라고 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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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교육도 서울에서 하지 못할 대회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뿌리찾기 뭐이? 하나님은?「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뿌리찾기 의 조상이라고 그랬어요. 뿌리찾기!
그다음에 뭐라고? 평화를 중심삼은 참부모․참스승․참주인 대회를 했어요. 그것 다 끝냈어요. 하나되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게 4만 3천 명이었나, 3만 4천 명이었나?「3만 4천 명입니다.」3만 4천 명! 하늘 적으로 볼 때 거꾸로 되어서 우리는 4만 3천 명이에요. 두 번씩 대회 를 곁다리로 해 놓고 조상의 뿌리가 하나님이 되었으니, 하나님이 뿌 리만 돼 가지고 안 돼요. 참부모 중에 왕이요, 참스승 중에 왕이요, 참 주인 중에 왕이에요. 또다시 일주일 간격으로 3만 4천 명을 모아 가지 고 대회를 그렇게 했어요.
우리 청평에서 몇만이 모였나? 몇만이 모였어?「3만 7천 명입니 다.」3만 7천에 해당하는 사람이 모였는데, 여수․순천은 그것을 일주 일 간격으로 했어요. 본부에서 하지 못하는 일을 본부 이상 했고,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들 수련 과정을 통해서 민단을 중심삼고 조총련 까지도 거쳐간 거라구요. 일본 사람도 이제부터 인도할 사람 5백 명씩 현을 중심삼고, 미국 사람까지도 끌어다가 뭘 하느냐? 교육하지만, 교육은 살짝 하고 40일, 70일 일을 시키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건설할 수 있는 기계를 사야 되겠나, 안 사야 되겠나?「사야 되겠습니다.」그것이 일련의 작업이에요. 베링해협 공사에 착수할 수 있는, 도로 공사를 할 수 있는 이런 기계를 사야 돼요. 불도저, 제 일 큰 불도저는 얼마나 커요? 그것으로 밀면 자동차 하나가 간다구요. 평지 같으면 그것이 한 번만 밀어 대게 되면 자동차 갈 수 있는 길이 생겨나요.
그래서 상․중․하, 작은 것은 소로로 갈 수 있는 농기구, 경운기만 해요. 그러니까 소형차도 다닐 수 있다구요.
그다음에 백호(backhoe 셔블계 굴착기) 이건 호미, 무슨 크레인? 포클레인! 이것도 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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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조그마한 것은 한 자밖에 안 돼요. 길가의 물이 내려가게 하는 그런 것도 모터를 중심삼고 해 가지고 찍어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 예요.
그다음에는 자동차, 백호로 파 가지고 싣는 차, 여러 가지 자동차, 트럭, 가득 실어서 드르륵 털어 내놓고 포클레인을 가지고 순식간에 열 번만 하면 한 트럭 실으니 빠르지. 파 놓고 모아 놓으면 한꺼번에 몇 번만 하면 한 트럭씩 빠르지. 이래 가지고 메워 가지고 얼마만큼 필요하면 몇 번씩 하는데, 그건 전부 다 기계가 다 해요, 기계가. 사람 이 하지 않아요.
그런 기계가 있으면 8개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 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자기 나라에서 만든 기계들이 있거들랑 자기 나라에서 만든 기계를 안 사 가지고 한다고 해서 반대를 한다구요. 그러니까 자 기 나라에 있느냐 없느냐, 정부가 절충해서 구해 달라고 해 가지고 그 것을 우리가 주문해서 이런 놀음을 하겠다고 해서 하는 거라구요. 뻔히 다 아는 것이지. 한국이 무엇이든지 다 만드니까 한국에서 만든 것 으로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산업이 독일제보다 나은 기계를 만들었더랬어요. 분해해 가지고, 몇십년 팔아먹고 그것을 이어 가려고 여분을 남겨 놓고 선진 국가가 약소국가에 대해 착취의 왕이 되어 피까지 다 빨아먹겠다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알아요. 이래 가지고 현재 포클레인 같은 것은, 현 대나 대우에서 만든 것이 세계 누구에 지지 않고 일본 나라에 지지 않아요.
세계일보, 구미가 동해?「예.」8개 성 도로공사 할 수 있는 걸 일식 전부 준비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파서 갈라 가지고 운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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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그다음에 길을 만드는 데 길에 있어서 갖다 메우든지 하려면 사람이 한국으로 말하면 이렇게 돌을 들었다 놓았다 할 필요가 없는 거예 요. 큰 롤러가 있어서 구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세 번만 하면 전부 다 다져지는 거예요. 거기에 쓱 해 놓고 롤러를 세 번씩만 하게 되면 그다음에 거기에 시멘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래를 섞어 가지고 한 5 센티만 하면, 깨지지 않게만 해 놓으면 돼요. 아스팔트는 돈이 많이 들어가요.
이래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돈 안 들이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도로를 만드는 데 아스팔트를 구워 가지고 씌울 수 있는 그런 기계도 있어요. 얼마나 하는가 알아보라구. 누구한테 얘기하나?「예.」관심이 누가 있어? 관심이 있는 사람이, 누가 이해라도 해야지. 누가? 이제 누 가 대답했어?
왜 세계일보만 그렇게 쓰느냐고 불평할 것 아니야? 대답이 원치 않으니까 빼야지. 자기가 대답했어, 누가 했어?「예, 제가 했습니다. (사 광기)」자신 있어? 요즘에 컴퓨터 팔아먹는데 그렇게 할 수 있어?
「예, 할 수 있습니다.」그거 다 할 수 있어. 네가 못 하면 박 누구? 북한에 가 있는 사람!「박상권입니다.」
박상권에게 내가 이번에 가구를 사면서 교섭하라고 했더니 수입한 모든 장부까지 까먹었더라구요. 야! 북한에 가서 공산당한테 먹히지 않을 수 있는 실력을 내가 알아요. 둘이 하면 박상권을 이길 수 있어? 자기가 선두에 서는 것이 아니라 자기 부하들 시킬 것 아니야? 신문사 사장이 할 수 있나? 어드래? 요전에 한 것도 자기가 안 했지? 시켜서 했지? 아, 물어보잖아? 답답하게 그래. 시간이 없다구.
「제가 할 건 하고, 밑에서 할 건 하고 한 겁니다.」뭐라고?「제가 직접하기도 하고, 밑의 사람이 할 것은 하고, 그렇게 짝짜꿍해서 합니 다.」신문사 사장이 장관, 대통령실에 들러서 하는 것이 할 일이지, 그 런 사업할 수 있는, 제작할 수 있는 공장에 가서 하는 것은 신문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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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하는 것이 아니라 부하들을 부리게 되어 있는 것이 원칙이라구.
「예, 알겠습니다.」알기는 뭘 알아? (웃음) 뭘 모르는 선생님이 알고 있는데.
박상권을 시키면 말이야, 너보다 더 능란해. 북한에서 기반을 닦기 위해서 얼마나 머리를 많이 썼겠나? 그래, 불쌍해요, 내가 돈을 안 대 주니까. 그런 놀음을 시켜도 한 밑천 일해도 한 6개월이라도 할 수 있 는 길을 할 수 있다면 그러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여기의 사 사 장이 불평할 것 같아서…. 왜? 우리 같은 사람도 신문사가 얼마나 무 섭게? 정부도 들어 넘길 수 있는데. 그렇다는 거예요. 한 번만 해 먹겠다고 하면 선생님이 모르지만 말이야, 정부를 중심삼고 교섭시키려면 박상권이나 이북이나 어디나 중국이나 신문사 사장이 가야 돼. 그것 알아요? 중국에 갈 준비를 해? 미국에 가려면…. 영어는 잘하지?「예. 어느 정도 합니다.」신문 사장 가운데는 제일 잘하지? (웃음) 물어보 잖아?「더 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그래, 더 잘한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잘하지. 말만 잘하면 뭘 하나? 외교를 해야지.
구라파에 가서 23년?「17년 있었습니다.」17년? 17년 동안 구라파에 가서 뭘 했어? 도적질 못 해 가지고 돈 못 모으고 들어온 것 아니 야? 도적질도 하고 싶을 때가 많았지? 물어보잖아?「아닙니다.」그러 면 나보다 낫게? 도적질을 할 수 있지만 못 한 거야. 안 한 것이지, 못 한 것이 아니야. 사탄의 참소를 받겠으니. 사탄이 참소하게 되면 몽땅 감아쥐어 가지고 옮겨다가 세계의 가난한 사람 앞에 다 나눠 버리지. 안 한 거야. 못 한 것이 아니야.
그놈의 자식들 반대할 적마다 선생님이 얼마나 지금까지 꿈의 세계를 생각하면서 ‘ 어디 두고 보자.’ 하는 한 보따리가 얼마나 크다는 것 을 알아야 돼요. 여자들은 몰라요, 여자들은.
그거 오늘부터 좀 알아보라구.「예.」‘ 도로 만드는 데 일식을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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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면 얼마나 들어가겠나?’ 그걸 오늘로 알아 가지고 얘기하라구, 내일이라도 좋고. 그거 알아보려면 대번에 알 것 아니야? 도로공사 통하 지?「예.」문제없지?
손대오가 왔구만. 요전에 박태준을 만난 사람이 누구? 도로공사를 박태준이든가 해서 만날 수 있는 길이 다 있잖아? 또 무슨 서? 중국의 뭐? 히토?「예.」히토 알지? 그러니까 우리 도로공사와 통할 수 있잖아?「우리 건설회사가 있으니까요 금방 통할 겁니다.」우리 건설회사 헌 것들 수리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싫어. 새것! 새것을 수리하는 것보다도 싸게, 수리 몇 배 해 준 것을 생각하고…. 이것은 희사해야 돼요. 역사에 남는 거예요. 비싸게 했다면 10년 후에는 그 도적놈의 기계공장 물건을 사지 말라고 내가 신문에 내게 할 거예요. 사광기, 알겠어?「예.」틀림없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혼자 세계를 살리겠다고, 평화의 세계를 만들겠다고 누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서 나서는데, 얼마나 무시하고 녹여 먹고 팔아먹고 싶겠느냐 이거예요. 도적놈의 새끼들이 그럴 수 있는 환경인데, 혼자 이 일을 하기 위해서 동정했다고 할 때는 세계 만민이 그 회사를 살려야 하겠다 고 하는 정신적 지주가 따라가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무슨 말인지? 사 광기!「예.」그런 것을 두고 후려갈기라구.
‘ 문 총재가 언론기관을 갖고 다 이런 세계적 기반이 있으니, 한마디 너희들 회사에 대해 기분 나쁘면 말할 때는 만나지 않았던 것보다도 나쁠 터인데 나는 그것을 걱정한다.’ 하고 점잖게 훑어 대는 거야. 방법까지 가르쳐 준다구. 3분의 1 이상은 삭감해야지. 그래도 제작하는 쪽은 3분의 1 이상 이익을 남기는 거야.
어디서부터 이탈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나? 돌아가야지, 이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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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다가 돌아갔나?「여수가 본부라고….」여수가 본부! 여수하게 되면, 흘러가는 여수 같은 세월을 누가 믿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믿을 수 없는 것을 믿어야 할 통일교회 신세가 처량하고 딱하구만. 돈이 있 나, 나라가 있나?
외알들이 밤톨같이, 고슴도치는 혼자 밤톨 같지만 걸어다니면서 사자 앞에서도 보이면 사자도 도망가고 그런데, 밤톨이 어디 흘러가게 되면 동네방네 밤을 사랑하는 사람도 강물에 흘러 내려가는 건 집어 보지도 않고 까 보지도 않아요. 그런 신세의 처량한 문 총재가 하는 데 있어서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도 희망이 있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 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뭘 하자나? 앞으로 농장에 집 같은 것을 짓는데 말이에요, 기둥이 없이 몇만 평, 몇십만 평의 광장을 어떻게 짓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여기 축구장을 말이에요, 비행기가 비가 오든 폭풍이 불든 내렸다 떴다 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그러나? 말을 뭐라고 해?「전천 후!」전천후! 전천후 축구장을 만들 수 있는 이것을 세계적으로 특허 를 내 가지고 누구든지 17년 이내에는 못 만드는 것을 세계적으로 짓는 거예요. 어느 골짝이든 얼마든지 지을 수 있는 거예요. 한국도 이번 에 축구장 만든 것이 3년 이내에 다 만들더구만. 전천후 축구장!「돔 구장 만드는 것이요?」
돔이든 뭐든…. 돔은 이런 것이 돔이지. 땅 같은 데 해서 뚜껑만 철판을 씌우면 뭘 하든지 축구공을 차도 닿지 않을 수 있는, 암만 차더 라도 올라가 닿지 않게 만들어 놓으면 말이에요, 전천후 축구장을 하 게 되면 말이에요, 농구니 무엇이니 할 수 있어요. 그런 전천후 시대에 들어가야 돼요. 비가 와서 못 하고 그런 것이 없어요. 그것을 스위치만 하면 주르륵 칸막이가 된다면 말이에요, 그건 뭐 춤도 출 수 있고, 노 래도 할 수 있고, 극장도 할 수 있고, 하는 것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문화활동을 거기서 할 수 있는 전천후 문화 전당을 어떻게 만드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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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이 지금 꿈이에요.
강철을 가지고 조그만 철판으로 죽 늘려서 때울 수 있으면, 문도 그 렇게 해서 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때울 수 있으면 만들 수 있는데, 그 렇게 우리 이상적인 문화 발전을 위한 본부를 만들려고 하면 그건 세 계가 경쟁해서 순식간에 자기들이 건물을 지어 가지고 책임지겠다고 할 수 있는 이런 일도 가능해요. 그런 전천후 문화 이상센터를 만들려 고 해요.
비 오겠으면 비 오고, 벼락 치겠으면 치고, 홍수가 나겠으면 나고 해도 그거 문제없어요. 안 그래요? 그래, 전천후 그런 기관을 안 쓰겠 다는 사람은 너희 마음대로 계획해 가지고 비 오는 날 못 하게 되면 우리 집에 들어와서 한 번만 하게 되면, 비가 올 때에 못 하는 것을 전천후 이상센터에 와서 모든 기관들은 국가 행사니 무엇이니 당의 행 사도 전부 다 하는 거예요.
이제 이것을 세계에 짓게 되면 말이에요, 내가 뭘 한다 하게 되면 몇십만이 모이겠나, 몇백만이 모이겠나? 곽 선생!「예. 몇백만 모입니 다.」몇백만 모이게 되면 비용은 어떻게 해요? 그러면 내가 10년 지나 면 나이가 몇 살인가? 96세예요. 96세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 부모가 사실이라고 한다면, 죽기 전에 그 얼굴 한 번 못 보게 되면 자 기가 공동묘지에 가 묻힐 수 있겠나, 없겠나?
그러면 늙어서 죽게 된다면, ‘ 40년 기간에 맞추지 못하고 못 보고 죽은 사람은 공동묘지에 가지 못하고 화장이다.’ 하면 어떻게 되겠나? 40세부터 50세 이상까지도 화장이다 이거예요. ‘ 그러지 않으면, 화장 을 안 하면 바다에 가서 장사해라.’ 하면 어떻겠어요? 전부 원소가 분 해돼 가지고 공동묘지 땅에다가 농사를 짓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죽을 바에야 고기라도 뜯어먹게끔, 이럴 수 있게끔 말이지. 그래 놓으면 몇천만, 몇억이 모일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수 용하겠나? 내가 무슨 미친 사람이 되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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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효율이, 요즘에 불란서에서 배를 3백 몇 미터 만든 것이 있지?「그거 진수했습니다.」아, 진수했는데 몇 미터야?「그걸 정확히 기억 못 합니다.」삼백 삼십 몇 미터라고 들었는데. 330미터 거기에 광장 해놓 으면 그거 야, 거기에 한 1만 명 들어가겠나?
그 이동할 수 있는 배가 3백 미터만 되면 7백 미터, 3천 미터 되는 배도 만들 수 있잖아요? 이중으로 하면 돼요, 이중으로. 껍데기야 기둥 을 하든 무엇을 하든 해 놓고 달아매는 거예요. 쭉 달아매면 할 수 있 잖아요? 배를 띄우고 다니면서, 우리가 오대양 육대주에 배를 띄우고 큰 강, 큰 바다는 어디든지 배를 띄워 가지고 대공연을 할 수 있는 거 예요. 그렇게 강당을 대신한 배에서 무슨 식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까지 했는데, 진짜 그런 일을 할 수 있겠나? 이론적으로 못 할 것이 없어요. 그렇게 하면 사막지대에 도시를 만드는 것도 문제없어요. 인류가 지금 뭐 60억이라고 하는데, 6천억이 되든가 6조 인구가 되더라도, 바다 가운데에 그렇게 부락도 만들 수 있고 도 시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요전에 우리 축구 한 것을, 작년에 우리 축구 방송한 방송국이 어디 방송?「에스 비 에스(SBS)입니다. (곽정환)」에스 비 에스(SBS) 사 장이 자기보고 권고하는 자리에서 ‘ 전천후 축구장을 만들어야 돈이 모일 텐데, 그게 안 됩니다.’ 했다는데, 안 될 것이 어디 있어? 네가 세 계에 선전하고 네 재산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그래서 망하게 되면 내가 전천후 축구장을 만들어 줄지도 모른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 게 뭐 걱정이에요? 돈이 들어가서 그렇지. 돈을 들여 가지고 대통령 만들면 되잖아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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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시아에서 전천후 극장 하나만 있으면 오는 비행기, 전용비 행기 해서 4백 명이 타게 되면 한바퀴 빙 돌면서 수십 개 국가 선수 들을 한꺼번에 실어 날아와 가지고 돈도 모을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왜 못 해요?
그래,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을…. 우리가 이번에 알래스카에서 다 타 봤지, 비행기? 그것이 뭐? 우습지만 그것이 안전하지. 소리도 안 나고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그것이 유명한 비행기예요. 그게 세계에서 유명한 비행기예요. 스위스에서 만든 것인데, 가다가 서 가지고 뒤로 후퇴할 수 있어요. 가다가 앞에 큰 산이 안개 가운데서 나타나면 들이 박게 되어 있지? 그러면 가다가 싹 뒤로 후퇴할 수 있어요.
뭘 이러고 보노?「비행기가 뒤로 후퇴한다는 건 처음 들어 봅니다.」처음 듣는 말이 한 가지만 있나? 세상에 꽉 찼지. (웃음) 높이 뜰 수 없어요. 높이 뜨면 말이에요, 안 보이니까 산골짜기를 찾아다니면서 앞산에 막히면 빼 가지고 돌아다니는 거지. 스위스가 산이 많기 때문 에 그렇게 만든 거예요. 사람의 재간도 하나님 동생이니까…. 하나님 동생 아니에요? 아버지라고 하지만, 아버지를 형님으로 모시면 동생이라는 말이 맞아요. 하나님의 동생이지.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자, 그만 했으면 선생님의 보따리가, 아직까지 숨겨 놓은 보따리가 아주 크구만. 죽지 말고 천년만년 살아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 지요? 그러면 여러분이 고생해서 죽겠다고 도망 다 가요. (웃으심) 오 래 살면 살수록 고생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 오래 살라고 하지 말고, 우리들이 오래 살아서 선생님이 고생하는 것을 대신해 가지고 우리 아들딸 앞에도 오래 살지 못하게 기도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효자 되지 말라 해도, 빨 리 죽으라는 말을 못 하고 잠깐 살다가 돌아가겠으니 효자라도 되겠다 고 이래 놓으면 집안의 문중, 그 나라의 백성이 선한 백성이 될 수 있 는 가망성이 있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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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어? 끝났나, 안 끝났나?「한 페이지 남았습니다.」어디 갔어? 잔칫집에 왔으면 떡이라도 얻어먹고 가야 될 터인데 그냥 가겠나? 어 디 갔어? 신랑이 뒷방에 기다렸어? 빨리 한 페이지 끝내라구.
『……본래 영계는 가정들이 들어가야 되는데, 가정이 없습니다. 예수님도 부부생활 안 한 독신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식구라는 건 다 가정이지요? 식구들이니까 가정 아니에요?「예.」그 식구라는 말이 그 말이에요. 여러분이 ‘ 식구를 다 벌어 먹여야 되겠다. 잘 못살면 내가 책임지고 벌어 먹여야 되겠다.’ 하고 나눠 줄 수 있는 사람이 상속을 받는 중심인물이 돼요. 그것은 천리의 이치나 지상의 이치나 마찬가지예요. 자!
『……영계에 가 보면 옛날에 순교한 신도들 가운데 ‘ 내가 이렇게 순교해야만 천당에 갈 수 있지.’ 했던 사람은 천국에 못 갔다는 것입니 다. 반면에 ‘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찾아오기 위해 수난 길을 걸으셨 고, 피를 흘렸고, 주님의 은덕을 갚기 위해서는 어떠한 길이라도 가겠 다.’ 고 하면서, ‘ 그 은덕을 갚을 수 있는 자리에 내가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의 한 때를 맞은 것이 얼마나 고마운가!’ 하면서 죽은 사람이 영락없이 천국에 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를 위해 죽은 것이 아니라 하늘땅을 위해 죽은 겁니다.
‘ 내가 이렇게 믿고 죽어야 천당 가지.’ 하고 죽었다면, 그것은 자기를 위해 죽은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자기를 주장해서는 절대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④예수님과 낙원’ 까지 훈독)
통일교회가 이단이라는 말을 한다면 이단이라고 하고 가서 전도를 하지 왜 둬둬요? 전도하러 왔다가는 다 빼앗겨 버리니 가지 말라고 그 러잖아요? 세상에 그런 수치스러운 것이 어디 있어요? 간판을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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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놓고 큰소리해 봤자 안 통해요. 하늘이 진짜 정당한 하나님이라면 그런 말을 듣고 교회의 주인이 되겠다고 하는데 하늘이 거기에 따라갈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건 이론에 안 맞아요. 상 식에도 안 맞는다 이거예요. 알겠나, 여자들?「예.」
여자들은 남자들이 천대를 하지요?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하니까. 전쟁에 나가겠다고 하면 나가라고 하는 여자들이 있어요? 왜 가만있 나? 그런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에 살 집이 있으면 남편 돈벌어 오라고 하고 내가 잘살겠다고 해요. 나라가 잘살아야지. 월급 조금 받 아 온다고 천대하는 것이 여자들 아니에요? 나라가 잘되기 위해서 월 급 조금 받게 되면 나라의 비축 자금이, 국가 재산이 많아 가지고 후손들을 도울 수 있는 기반이 될 터인데 왜 자꾸 천대를 해? 그런 사람 은 자꾸 내려가고, 뒤로 물러가는 거예요.
세상 천지에서 미국도 나를 반대하더니 미국 사람들에게 내가 욕을 퍼붓더라도 꾸벅꾸벅 하고 있다구요, 잘못했으니까. 내가 욕도 잘 한다 구요. 알아들을 만큼 가르쳐 줬고, 그 자리에 들어가서 발전해서 넘어 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낙제꽝이 되어 가지고 엎드려서 도와주기 를 바라고 ‘ 나 또 도와주소.’ 하니 가만있어야 되겠나? 욕을 하고 밟아 치우고 그래야지. 그거 옳을싸, 그를싸?「옳을싸!」자기들이 그렇게 하 라구요. 눈에 안 든 자식들을 후려갈기고 말이에요. 지금 그래요. 내가 후려갈겨도 멋지게 후려갈길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그거 배운 기술도 있다구요. 안 하지.
자, 빨리 끝내자!「끝났습니다.」끝났으면 끝났다고 하지 왜 서 있어? (웃음) 자, 뭘 하자구? 임자가 와서 보고 좀 하라구. 너무 하지 말
라구, 두 시간, 세 시간. 효율이!「예,」비행기 알아봐. 오늘 비행기가 한 시간 동안에, 비 멎을 동안에 갈 수 있으면 여수․순천에 갔다 오
면 좋겠는데.「전라남도는 지금 호우주의보가 내려서요.」그럼 차 타고 갔다 올까?「그러면 갈 수 있습니다.」그럼 뭐 하여튼 둘 다 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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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자!
일본의 중요한 여자들도 내가 모이라고, 코디악에서 안 오면 큰일난다고 했으니 다 왔을 거라구요. 160명 이상 모이라고 했는데, 모이라 고 했으니 와 가지고 ‘ 선생님은 낮잠 잔다. 비 오니까 못 오겠군.’ 이렇게 생각하기 쉽잖아요? 딴 생각 잘 하는 것이 여자들 아니에요? 안 그 래요?
자, 간단히 하라구.「예.」지금 몇 시야? 여덟 시 20분 전, 20분 남았어. 30분 동안만 해라. 못 하겠어?「간단히 하겠습니다.」여덟 시 10분까지! (윤정로 회장이 일본에서 개최된 평화통일한국지도자 국제 세미나에 대해 보고) (경배) *
(경배) (손자님을 얼러 주심) 자!「오늘은 서부교구에서 왔습니 다.」자! (≪천성경≫ ‘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 제2장 영계는 어 떤 곳인가 2)천국과 지옥 ⑤지옥은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없는 곳’ 부터 훈독)
『……지옥은 전부 다 막혀 버리고 나 혼자 있는 겁니다. 모든 것을 그리워하면서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직감적으로 이 우주의 방대한 행복권을 다 보고 느낄 수 있는데 꼼짝 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이 뭐냐? 세계적인 이런 사상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운동을 하는 겁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미래에 영계에 가지고 가야 할 길을 지금부터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준비를 한다는 것은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 다.』
효율이!「예.」이 부분을 빼 가지고 원고 만들라구. 빨리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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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1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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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언제 쓰실 것입니까?」내일도 쓸 수 있지. 영계의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계속하라구.
『……영계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먹지 못합니다. 먹을 권리가 없다는 겁니다. 지옥은 보면서도 먹을 수 없는 곳이요, 알면서도 행할 수 없는 곳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 랑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될 수 있는 이런 가치적인 중심을 세워 놓고, 지상에서 영육이 하나된 천국생활을 한 사람 외에는 영원 한 이상적 세계를 가질 수 없는 것이요, 하늘나라를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곽정환!「예.」7월 30일이지, 체육대회가?「체육대회가 29일입니다. 개막식입니다.」8월 8일까지인가?「8월 초하루가 축복이고 8월 초하 룻날 저녁에 축하 뱅퀴트(banquet 만찬)를 합니다.」그러면 언제 끝 나?「8월 초하루에 끝납니다.」
그때 쓸려고 그래요. 무지한 사람들에게 영계를 가르쳐 줘야 돼요. 알겠나, 효율이?「예.」「‘ 예’ 라고 대답했습니다.」어디로 도망갔나?
「밑에서.」(웃으심) 그래요. 그냥 그대로, 원고 만드는 것은 간단해요. 그냥 잘라 가지고 연결하면 된다구요. 손질하지 말라구요. 다른 사람 것을 이러고저러고 추가하지 말라는 거예요. 영계가 싫어해요. 자!
『……이런 역사적인 기점에 있어서 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모든 선조의 원성과 현시대 이 민족의 원성과 후대 후손의 원성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선조 중의 어떤 선조보다도, 현재 이 시대의 누구보다도, 후대의 어떤 후손 누구보다도, 더 심각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에서 강연한 제목이 뭐이던가? 하나님의 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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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왕국은….」크게 해 봐요.「‘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영원한 참조국’ 입니다.」참조국이 안 나왔어요. 하나님의 왕권은 영계와 육계의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이다. 영계에 간 천국도 다 미완성이고 다 끝이 안 났다는 거예요. 참된 조국을 맞기 위해서는 하
나님의 왕권 앞에 있어서 그 나라의 백성이 되고, 그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가정이 들어가는 천국이기 때문에. 그 제목에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뭐냐 하면, 주권 하게 되면 법을 중심삼은 나라의 형태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 법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이상하신 본래의 법 이에요. 그것을 몰라요. 그러니까 사방에서 종교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찾아 나가는 거예요. 문화 발전, 역사 발전이라는 것은 어떠한 철학인 들이 주장한 것이 아니라, 종교인들이 주장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꾸 파 올라가는 거예요.
4대 종교권이 있어요. 기독교, 유교, 불교, 회회교예요. 거기에서 제일 어려운 자리인 회회교권이 겨울과 마찬가지예요. 봄과 마찬가지, 여 름과 마찬가지, 가을과 마찬가지가 아니라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봄 절기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봄 절기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여름 절기, 가을 절기, 겨울 절기까지 없어졌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어떻게 됐느냐? 사탄을 중심삼은 봄 절기형, 그것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봄 절기가 되려면 봄 절기의 모든 전부가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가지고 하나의 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중심에 연 결될 수 있는 봄을 향해서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안 됐어요. 수많은 나라가 있어요. 수많은 나라에 수많은 충신, 자기들이 말하는 충신․성인․열사들이 다 있다구요. 종교만 보더라도 기독교의 하나님이라든가 유교의 공자님이라든가 불교의 석가모니라든가 회회교의 마호메트라든가 전부 다 자기 하나님이 달라요. 중심이 네 가지 되어서 서로가 자기가 중심이라는 하는데, 중심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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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하나님이 결정해 주지 않으면 중심을 몰라요.
왜? 인간이 어떻게 되어서 타락됐는지 모르고, 또 타락되어 가지고 어디로 가냐 되느냐? 타락을 벗어날 수 있는 해방의 세계를 몰라요. 그러니까 타락의 근원을 확실히 알고 가야 할 인생과 우주의 목적, 하 늘땅이 가야 할 목적, 나라가 가야 할 목적, 그다음에 민족이 가야 할 목적, 종족이 가야 할 목적, 그다음에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가 가야 할 목적, 아버지 어머니가 가야 할 목적, 자기 부부가 가야 할 목적, 자기 아들딸이 가야 할 목적, 목적이 전부 달라요. 타락해서 전 부 다 갈라놓았기 때문에.
그러면 다 갈라놓은 이 자체를 정비해 가지고 완전한 내 개인으로부터 완전한 내 가정, 완전한 개인이 못 돼 가지고 완전한 가정을 만들 수 없어요. 완전한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완전한 종족도 만들 수 없고, 나타날 수 없어요. 완전한 종족이 없으면 민족도 못 만들고, 민족이 없 으면 국가도 못 만들고, 국가가 없으면 세계도, 세계가 없으면 하늘땅 도, 하늘땅이 없으면 하나님의 해방까지도 없어요. 다 담에 막혀 있다 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답답하겠나? 타락한 자리에 있어서 타락한 것에서 해방될 수 있는 목적의 세계까지 가려면 첩첩태산이 놓여 있어 요. 그러니 하나님이 지상의 여러분이 ‘ 하나님 아버지’ 라고 해 가지고 모시고 뭐 한다고 해서 올 수 없어요. 다리가 없어요. 개인이 연결 안 되고, 가정이 연결 안 되고, 종족이 연결 안 되고, 민족이 연결 안 되 고, 국가가 연결이 안 되고, 세계가 연결 안 되고, 하늘땅이 연결 안 된 거예요. 예수님까지도 죽여 버렸어요.
그런 이스라엘이 탕감하기 위해서 히틀러한테 6백만이, 6백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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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에요. 유대교만 6백만이지 다른 종교까지 하게 되면 수천만이 죽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민이 뭐예요? 선민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개인 으로 인 칠 때 ‘ 너밖에 없다.’ 하고, 가정으로 할 때 ‘ 네 가정만이다.’ , 또 ‘ 네 종족만이다.’ 이거예요. 커져 가지고 혈족을 통해서 연결되어 가 지고 종족이 민족 되고, 민족이 단일 혈통권을 중심삼고 하늘땅에 연 결될 수 있는, 타락의 근원과 목적의 정착지가 하나될 수 있는 이론적 기준이 없어요, 지상에.
타락이 무엇인지 몰라요. 그러니 인간이 가야 할 목적을 몰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개인이 어떻게 완성하 는가를 다 알고 있어요. 개인이 가야 할 완성이 이렇다면 내 완성의 길을 위해서는 타락한 역사의 더미, 타락한 형태의 하나님의 뜻에 반 대되는 담들을 옆에 남겨 놓고 내 개인이 평화세계에 가겠다구요? 그 건 미친 것들이에요.
개인에서 가정으로 연결될 수 있는, 씨족이 얼마나 달라요? 한국만 해도 성씨가 286성이에요. 옆으로 통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전부가 원수예요. 사탄이 이렇게 전부 다 갈라놓았어요. 그렇게 갈라놓은 사탄 이, 하나 만들어야 할 하나님을 볼 때 비웃는 거예요.
요즘에 뭐냐 하면, 성해방이라는 것이 어디 있어요? 성해방은 할머니 성, 어머니 성, 자기 여편네 성, 자기 딸의 성, 그다음에 할아버지 성, 아버지 성, 자기 남편의 성, 자기 아들의 성, 이것이 전부 다 혼란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하고 손녀하고 살고, 어머니하고 살고. 세상에! 그건 지옥 중에서도 엉망진창이에요. 창조이상권의 하나님이 바라보는 시력적 세계에서는 그림자 모양도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깨 끗이 청산해야 돼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한 나라도 마음대로 못 하고 한 개인도 마음대로 못 한 것인데, 어떻게 이러한 모든 수많은 담을 여러분이, 일시에 하나의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민족․국가 완성, 천주 완성이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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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예수가 구름 타고 올 것 같으면 왜 지금까지 안 오고 있어요? 못 와요. 올 수가 없는 거라구요. 허무맹랑한 정신 빠진 사람들이라구요.
지상에 누더기 판 만든 것을 구름 타고 와서 해결되겠어요? 천상세계에 그냥 그대로 옮겨져 가는데. 죽은 영들이 영계에 들어오지 말라 고 막지를 못했어요. 막아 놓고 예수가 지상계에서 죽는 사람도 못 죽 게 해 놓고 공중잔치 해야 되는데, 뭐 기독교만 중심삼고? 기독교인이 몇 명이나 돼요? 천국 들어갈 사람이 몇 사람 없는 거예요. 몇 사람 때문에 하나님이 수많은 종교인을 희생한 때가 얼마나 많아요? 영계의 모든 것을 알게 되면 미친것들이 뭐 통일교회가 이단이에요? 이단이 몇 개 이단이에요?
끝이 수백 개가 있어요. 360개 끝이 다른데 그 360개를 중심삼고 연결하게 된다면 나라 말고 무한한 세계까지 억천만 이단이 있는데, 이단을 부르짖는데 어드런 이단이에요? 자기들도 360도 가운데 있어 가지고 이단이라고 하게 되면 구멍이 뚫어진다구요. 자기 자체가 올라 가도 안 되고, 360도 수평이 되어야 도는 거예요. 미친것들 전부 다.
이제 두고 보라구요. 기독교는 다 망했어요. 요즘에는 교회를 만들어서 매매해 버리잖아요? 미국 같은 데에 와 가지고 몇백 명 식구 됐 으면 얼마 돈을 내야 되고, 이렇게 보장해 준다고 해 가지고 팔고 사는 거예요. 그게 자기 교회예요? 그따위 수작하니 팔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야단법석, 서로가 잘났다고 싸움판이 되니까, 싸움판에 서 자기 갈 길을 몰라요. 그러다가 망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점점점점 깊은 바다 가운데에 들어가서 산꼭대기까지 없어져 가지고 산꼭대기에 있는 인간의 씨 될 수 있는 한 쌍까지 없애 가 지고 뿌레기까지 썩고, 줄기도 썩고, 가지도 썩고, 순까지 썩어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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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만 보니 너희들이 못 됐으니, 소돔 고모라에 다섯 사람이 없어 가지고 심판하지 않았어요? 이 세계 가운데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다섯 가정이 있느냐? 없어요. 여기에 통일교회 귀신들도 있지만 연추를 박아 놓고 별의별 우물가에 서 있지, 연추를 당기면 다 들어가 게 돼 있다구요. 벗어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여러분이 소유권을 중심삼고 집을 사겠다, 땅을 사겠다 야단한 거예요. 선생님은 그동안에 집도 사지 않고 땅 사는 것을 주력했어요. 최후 에 남을 것은 땅이에요. 땅 위에서부터 모든 것이 새롭게 해야 돼요. 미국 같은 데 가서 혼란세계에서, 독일에 가서도 혼란세계에서 자동기 계를 산 거예요. 그 경계선에서 5대 공장을 사 가지고 소련이 기술 빼 가는 것을 막아 치우는 싸움을 했다구요.
문 총재가 혼자 앉아 가지고 뭐 구세주? 아이고, 구세주가 뭐예요? 구석구석의 세계를 구하겠다는 것이 구세주 아니에요? 그다음에 메시 아? 메시아가 뭐예요? 일본 말로 하면 밥장사(めしや) 할아버지예요. (웃음)
메시아 또 그다음에 재림주? 재림주가 오기를 바라는, 예수님을 바라는 기독교가 예수님이 올 때 이스라엘 나라 교단과 같이 분별돼 가 지고, 기독교가 뭐예요? 수백 수천, 8백, 1천2백 이상 교파예요. 전부 다 개인주의 독립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싸우고 있어요. 그 세계에 와 가지고 부활해 가지고 공중에 올라가서 천년잔치? 천년 만년 억만년 기다려 보라구요.
앞으로 기독교 믿는 사람들에 대해서 초등학생들이 ‘ 퉷!’ 침 뱉어요. 본이 뭐가 돼요? 하나님은 참부모고, 하나님은 참스승이고, 하나님은 참주인인데 이 3대 주체사상 앞에 가당할 수 있는 심적 기반이 있어서 나라를 주장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그래요?
오고 가는 세상을 다 공으로 잡아타고 어디든지 날아가겠다는 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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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아니에요? 정착해 가지고 거기에 초석을 놓고 기둥을 놓고 천년만년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촌락 부락을 대신한 대표적인 집이라도 만들어야 되고, 나라를 대표한 궁전을 만들어야 되고, 하늘땅의 궁전 만들 생각 을 해야 되는데, 꿈도 안 꾸고 자기 소유권 중심삼고 거지 똥 구덩이 를 차고 있다는 거예요.
파리도 뭘 얻어먹기 위해서는, 나라님의 상에 와서 왕이 먹기 전에 먹으려면 빌어요. 빌고 먹어요. 국물도 얻어먹는데, 이건 파리새끼만도 못해 가지고 자기 전권인양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상을 받을 수 있는데 그 상을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똥개 같은 얘기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구석에도 못 가고 거꾸로 떨어질 자세를 가지고 암만 했댔자 발전할 것이 무엇이 있어요?
교회가 크게 되면 싸움판이 벌어져요. 영락교회를 보라구요. 세 파가 싸워요. 주인이 누구예요?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주인이 누구예 요? 통일교회는 싸워요, 안 싸워요? 원리를 가지고는 싸우지 못해요. 개인이 가야 할 길을 똑똑히 알고, 가정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종족 편성을 해 가지고 민족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똑똑 히 알아요.
발전적 공식 원리가 딱 드러나 있는데, 안 하면 그 원리 앞에서는 입을 못 열어요. 너 어느 단계에 있어서 완성적 기준이냐 이거예요. 가 정이냐? 네 가정들, 네 종족, 김씨면 김씨 종족 전체가 민족을 대신하 고 세계를 대표했느냐 이거예요. 그것까지 하면 성인 현철 조상의 자 리보다 더 높은 자리예요.
여기 어디서 왔다고?「서울 서부입니다.」서부예요?「예.」서부는, 서쪽 나라는 아침때에 어두움이 거두어지는 끝에 곳이에요. 저녁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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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아요, 아침 햇빛이 떠오를 때가 좋아요? 세상은 저녁 노을을 좋아해요. 왜? 빨갱이예요. 빨간빛이 흰빛 누런빛을 가져서 최후에 뚜껑 을 닫는 거예요. 빨간빛은 운동하는 계수에서 제일 먼 거예요.
빨갱이 세계의 세상, 세상이 어두운 국경, 어두워지게 된다면 같이 어두워졌으니 전부 다 도망가 버리고 어떤 것이 참인지 몰라 가지고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교회 목사가 교인을 죽이고 장로가 목사를 죽이고, 칼침 놓기 할 수 있는 그 세계는 어두 운 세계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마음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갖고 있습니다.」나는 그 갖고 있는 것이 얼마나 짐인지 몰라요. 이 떼거리들을 천국에 데려가다니? 한꺼 번에 데려갈 수 있어요? 새끼 꼬는 기계로 퉁거리를 중심삼고 자꾸 굵 게 굵게 해 가지고 길게 길게 해 가지고 수많은 마디를 남겨 가지고 끌고 가야 돼요.
그러면 통일교회 줄기니 잎이니 모든 세계가 들어가더라도 이것을 벌리게 되면 거침없이 들어가서 이제는 들어갔다가 더 갈 데가 없으니 거꾸로 해 가지고 나오는데, 어디가 양보해야 되느냐? 아래로 들어가 서 이렇게 되어 나옴으로 말미암아 뼈 되는 골수 자리에 들어가기 때 문에 해방적 천도를 밝히지 않으면 살길이 없는 거예요.
끝날이라는 것은 사탄세계는, 악한세계는 끝나고 하나님이 원하는 새로운 출발의 아침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동쪽에 비 추던 것이 서쪽으로 옮겨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아는 사람이 있어요?
뭐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구요? 미쳤어요.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되면 기독교 사람들이, 세계 사람들이 망하라고 하는데, 기독교는 남아 있고 세계에서 반대받는 문 총재는 벌써 죽어서 없어져야 돼요, 그것 이 맞는다면. ‘ 죽어라, 죽어라.’ 하고, 별의별 기도를 하고, 별의별 짓을 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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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선생님이 가는 길을 누구 하나 환영한 사람이 있어요? 서쪽 나라가 옛날에 환영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반대하던 감투 끈을 다 매고 똥감 태기를 써 가지고 냄새 피우면서 여기에 와 가지고 자기가 장로니 무 엇이니 세상에 권세 있는 것을 자랑하는데, 여기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아요.
국가의 모든 최고 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이 교육받고 문 총재를 만나자고 해도 내가 안 만나 줘요. 옛날 그 몸뚱이로 그 행동을 하면서 더 도와주기를 바라고 거기에 뭘 보태 주기를 바라요? 뒤집어져야 되는데. 그 사람들을 지도해야 할 것이 미치광이 같은 여러분이에요. 미 쳐도 유만부동이지. 뿌레기도 없고 순도 없어요. 어떤 것이 순이에요? 어떤 것이 뿌레기예요? 그들을 가르칠 수 있어요?
예수가정의 형님 자리에 서 있어요. 이 쌍것들! 예수님이 축복받고 갔나? 예수님이 아들딸을 낳았어요? 여러분은 축복받고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천국에 직행한다고 생각하지? 꿈꾸지 말라구요. 유명한 학교, 서울대학에 들어갔다고 서울대학 졸업한 그런 기쁨을 갖지 말라는 거 예요. 곡절의 고비, 학교의 법칙적인 기준, 국가 헌법과 부처법에 맞을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수련된 과정을 거쳐야 앞으로 이상적인 국가의 책임자로서 파송받을 수 있는 거예요.
곽정환!「예.」이제부터 데리고 다니는 교육은 말이야, 입법부․사법부․행정부처 요원들만! 이제는 국내는 더 이상 돈 쓰고 우리가 교육할 필요 없어요. 알겠나?「예.」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 화의회), 아벨유엔 만든 것은 입법․사법․행정부처의 세계적인 대표 요원들을 세워 놓고 한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 그랬나? 안 했나?
「예, 그랬습니다.」지금 그런 생각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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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어떻게 하늘 앞에 입적시킬 거예요? 입법․사법․행정부처의, 세계는 지금까지 사탄세계 가인 법이에요. 가인과 아벨 법, 아벨 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벨의 헌법과 아벨 국가법이 안 나왔어요. 사탄세계 법이에요. 이것을 뽑아 버릴 것이 아니고 이것을 꼭대기 에서부터, 뿌리에서부터 아니면 순에서부터 돌려서 접을 붙여야 돼요. 다시 심어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이번에 다 끝났지? 일본에 가서 교육하는 것. 그제까지인가 일단 끝났지?「예.」「8월 20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다시 시작하는데 그때는 말이야, 한꺼번에 다 안 되면 입법부․사법부․행정부로 3분의 1씩 해서 40명씩 해서 삼 사 십이(3× 4=12), 3부처를 중심삼고 120명씩 360명을 교육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철들게 되면, 20살부터 어머니 아버지 죽게 되면 가정이 되는 거예요. 15세부터 될 수 있지만 기준으로 보면 가장 될 수 있 으려면 결혼해야 돼요. 그러니까 18세부터 24세까지 축복 기준을 중 심삼고 가장이 되어야 된다구요. 가장 되어서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 신 종이 있으면 종을 부릴 수 있고 아들딸 중심삼고 질서적인 가정의 전체 부처, 본래의 이상적 가정 형태에 미비한 것을 갖추어서 교육해 가지고 배치해야만 새로운 가정이 생겨나는 거예요. 새로운 가정이 없 어요, 지금. 똥개같이 욕심 보따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거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이 갖고 있는 사는 집도 도적 물건이 굴러 오다가 걸려서 사 는 거예요. 장물이에요. 장물은 도적질한 물건이에요. 사탄이 도적질한 물건이에요. 이것을 청산하기 위해서 모아 가지고 자기 가정으로부터 아들딸의 물건까지 불살라 가지고 없애 버려야 돼요. 하나님이 취할 것이 없어요.
할 수 없이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가지고 접도 3대를 거쳐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몇천년 접붙여 가지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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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감람나무 앞에 참감람나무 순을 접붙인 것이 참감람나무 열매를 따기 위해서는 세 번 접붙인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것도 몰라 가지고 ‘ 아이고, 우리 아들딸은 천국 직행!’ 하는데, 꿈도 꾸지 말라구요.
구약시대를 넘어서야 되고, 신약시대를 넘어서야 되고, 성약시대를 넘어서야 돼요. 구약시대에는 만물의 소유를 하나님 앞에 반환해야 되 고, 그다음에 아들! 그 가정의 아들이에요. 거꾸로예요. 물건이 하나님 에게 돌아가야 되고, 아들이 돌아가야 돼요. 아들을 바쳐야 되고, 그다 음에 부부까지 돌아가야 돼요. 부부라는 것은, 성약시대에는 부부가 되 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축복해 주는 거예요. 축복해서 축복한 아들딸 도, 물건 자체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나라에 입적 못 시킨 만 물이요, 아들딸이요, 부부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일국 주권이 세계적이 된다면 입적할 수 있는 시대는 다 지나가요. ‘ 퉷!’ 침 뱉어 버려요. 농담이 아니고 장난이 아니에요. 영계에서 가르친 것, 여러분의 조상들이 선생님이 가르친 영계의 법도를 따라 가지고 지상도 연락해서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 이상 자유행동을 할 수 없어요. 재까닥 걸려 버려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무슨 뭐 장관이고 대통령이고 목사고 무슨 뭐 로마 교황이고.
로마 교황도 죽어 가지고 지금 어드런 녀석이 교황 되는지 두고 보는 거예요. 6개월 이상 지나지 않으면 ‘ 저 녀석, 오래 못 가겠구만.’ 판 정 지어야 돼요. 그다음에 뭐예요? 로마 교황청, 기독교하고 싸우는 데 가 어디라고? 모슬렘이에요. 모슬렘 대표국가 어디예요? 중동에 있어 서 아랍권을 중심삼고 제일 문제 되는 것이 이스라엘 나라하고 그다음 에 어디라고?「팔레스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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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괴물이 누구던가?「아라파트입니다.」아라파트가 뭐예 요? 혁명적인 사람으로 사람을 참 많이 죽인 거예요. 문 총재에 대해 서 아버님이라고 했지만 내가 만나러 가지 않았어요. 22개 국을 자기 가 동원해 가지고 문 총재를 만나서 잔치하겠다고 했는데, 거기에 관 심 없어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형제가 갈라진 것이 하나 안 됐는데….
장로교니 성결교니 감리교니 두 교파를 하나 만들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요. 형님이 동생을 뒤집었거든. 하나님이 형님 자리에 못 서 요. 동생의 자리에 가면서 언제나 죽임을 당했던 거예요. 피의 제단을 넘어서기 전에는 천국 갈 길이 없어요. 공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로마에 가면 무슨 콤? 지하도시에서 4백년 동안 고생한 거예요.「카타콤(catacomb)입니다.」카타콤이에요. 조상들의 사체와 더불어 살고 냄새 맡는 가운데서 4백년 동안 핍박받은 카타콤이라는 것이 남아 있 는 거예요.
그런 모든 비참한 역사를 생각하게 되면 사탄은 한 칼로 몇천 번 도리해서 독수리 밥 시켜도 마음이 편안치 않을 수 있는 입장의 하나님 이에요. 하나님의 원수를 갚겠다고, 자기가 천 번 만 번 손이 잘리고 발이 잘리고 눈이 뽑힌 모든 것, 어디 한 부분이라도 남아 있으면 대 신해서 뿌리를 뽑아 버리고 불사르면서 태워 버리고 나도 죽고 그도 없애겠다는 이런 마음도 안 가지고 기독교를 타고 앉아 돈벌이하고 권 력투쟁하고, 그런 종교권은 갈 데가 다 없어진 거예요. 막혔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한국이 어디로 갈 거예요? 미국이 어디로 갈 것인지 몰라요. 북한이 어디로 갈 거예요? 중국이 어디로 갈 거예요? 복 잡다단한 그 와중에 선생님이 들어가서 자꾸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을 끌고 올라와 가지고 해방할 수 있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알아? 이 쌍것들! 먹고 싶을 때 먹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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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딸을 가지고 재미있게 살겠다고 보따리를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 가지고 통일교회 재산도 팔아먹고, 교회도 뜯어먹고, 선생님을 얼마 나 이용했어요? 여러분이 벌이해서, 통일교회 재단에 소속한 사업체 중에 이익 낸 사업체가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손해예요. 이때가 되어 서 하늘나라의 법적 기준에 있어서 손해 안 볼 수 있는 처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체제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거예요.
여러분 다 고향에 돌아가라고 했어요, 안 했어요? 고향에 돌아가야 지. 조상이 잘못됐으니 조상 자리부터 틀을 잡아놓아야지. 그렇기 때문 에 8월 25일까지 4천만 축복이에요. 그 축복이 뭐냐 하면, 여러분이 시제(時祭)를 해요. 4월 한식 때와 9월 9일 날이에요. 그것은 추수감 사절과 마찬가지예요. 두 절기에 조상을 모셔야 돼요.
기독교는 제사 드리는 것이 죄라고 하는데, 근본을 모르고 있어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한 날을 알게 되면 그날 에 하나님을 모셔 놓고 하나님에게 지금까지 한을 남겼으니 타락한 후 손들이 매일같이 전체 바치면서 이 세상과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끝 날 때까지 통곡하면서 기념날을 지켜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제사 드리는 것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 제사가 아니에요. 4대 성인들을 중심삼은 교파를 넘어선 그 기반에 있어서 제사를 모시 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4대 성인들을 모시는 자 리에서 축복해 줬어요. 그것 타락한 것이니 천사장의 자리예요. 축복해 준 것, 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부터 지금까지 세계 유엔까지 넘어서기 위해서 싸워 나와서 사탄을 굴복시킨 절대 권한을 가지고 잘라 버리고 접붙여 준 거예요.
돌감람나무가 접붙이면 참감람나무 돼요, 돌감람나무 돼요?「참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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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됩니다.」그것이 4년 4년 해서 7년 넘게 된다면 정상적으로 되지만, 그때까지는 열매가 열려도 작아요. 작은 데서부터 커 가는 거예 요. 그 기간에 세 번 접붙여야 돼요. 세 번 접붙인 열매라야 접붙인 나무가 아니고 본연의 참감람나무 열매와 같이 씨를 받아 심더라도 참감 람나무가 난다는 거예요. 구약시대 접붙여야지, 신약시대 접붙여야지, 성약시대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해양권 뭐예요?「환원입니다.」그다음에 뭐예요? 육지권 환원, 그다음에?「제4차 아담권 환원입니다.」제4차 아담권 환 원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이 나타나지 않아요. 제4차 아담권에 가 서야 하나님의 가정이 출발해요. 그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이 2대고 3대 손자가 없어요. 손자 가정이 없어요. 사탄의 아들딸이에요. 이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목사 장로가 아니라고 하면 대가리 를 까 버려야 된다구요.
그러면 타락하기 전에 아들딸을 낳았어요, 타락하고 난 후에 아들딸을 낳았어요? 답변해 보라구요.「타락하고 나서 아들딸을 낳았습니 다.」타락하고 나서 아들딸을 낳았지. 그것 누구 밑에서 결혼식을 했어 요? 하나님 밑에서? 쫓아낸 거예요. 지옥으로 거꾸로 꽂아 놓은 것같 이 모든 것이 거꾸로 됐다구요.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사랑해 보지 못 한 거예요. 아담이 완성해 가지고 결혼식 해 가지고 상속권을 넘겨주기 위한 내일의 희망의 아담 해와 결혼식을 못 해 줬어요. 그것이 원 통한 거예요.
아버지 자리에서 자식을 결혼시켜 가지고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실체 하나님이 되어 가지고 3대권을 중심삼고 영계 육계를 이은 통일 적인 기반이 됐으면 아들딸 3대가 뭐냐 하면 사위기대예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이에요. 3대가 되어야 철학으로 말하면 하나의 범주 가 되는 것이고, 영어로 말하면 카테고리(category)가 되는 거예요. 거기서 하나의 둘레 중심삼은 전체의 대신 씨가 생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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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4대 만이에요. 여기서 아담의 아들딸, 손자시대에는, 아담의 아들딸 대에서 아들딸을 안 낳겠다고 하면 어떻게 될 거야? 이 쌍간 나, 벼락을 맞을 간나 자식들! 아담 해와가 결혼 안 했으면 인류니 세 상 만사가 다 없겠나, 있겠나? 요즘에 똑똑한다는 여자들, 꽁지를 젓고 다니는 여자들, 또 잘났다는 어깨에 힘주는 사내 녀석들, 전부 다 도적 놈들이에요.
미국에서 그래요. 이런 말을 노골적으로 해서 선생님이 공격해 버려요. 미국은 망한다, 망하지 않으면 내가 망하게 한다 이거예요. 내가 떠나면 망해요. 망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야당 여당의 국가 책임자 될 수 있는 사람을 다 길러 놓았다구요. 미국에서 선생님의 민초조직이 야당 여당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알아요? 이 거지 패들!
대한민국도 그래요. 내가 만약에 대통령을 들고나서면 막을 자가 없어요. 때가 안 됐기 때문에 안 해요. 봄이 되려면 춘하추동을 따라 가 지고 남위 23도에 갔던 태양이 북쪽으로 와서 춘하추동 계절에 맞을 수 있는 때에 들어가서 씨를 뿌려야 나지, 겨울에 씨를 뿌리면 되겠 나? 얼어서 터져 가지고 봄 되면 싹 나기 전에 개미가 다 뜯어 먹게 돼 있어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문 총재가 위대한 것이 어쩌면 문 총재가 이런 때를 맞추어 가지고, 곽정환!「예.」교육을 작년 12월 달에 시작했 지?「예.」할 생각이나 했어? 꿈도 안 꾼 거예요. ‘ 야 이놈의 자식아, 너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했어?’ 할 때 ‘ 글쎄요, 글쎄요.’ 했는데, 글쎄 글쎄 하다가 망해요.
한번 선생님을 따라해 봐요. 나케무아!「나케무아!」거꾸로가 뭐예요?「아무케나.」아무케나. 선생님이 나케무아! 아무케나 할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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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하루에 열 번도 생각하는 거예요. 원칙에 어긋나게 갈 수 없어요. 부모 있는 자식도 그래야 돼요.
아들딸도 부모가 틀리게 되면, 아들을 죽여 버리고 아버지 죽인 놀음이 벌어지는 줄 알아요? 언제나 복수예요. 사람의 생명 하나 나라를 위해서는, 반대파는 모가지 잘라도 정당하다고 하며 나가잖아요? 하늘 법은 그러지 않아요.
개인 정당하다면 가정 정당성을 주장하게 되고, 종족․민족․국가․세계 정당성을 주장하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사람은 동물처럼 죽여서 일시에 몇 억도 죽였어요. 제일 나쁜 것이 공산당의 무슨 재판?「인민 재판입니다.」인민재판 해 가지고 죽인 무덤을 파 버리면 수천만이 한 구덩이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 뼈가 태양이 비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보자기에 담아서 얼굴에 갖다 가 뿌려 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유엔이 말 안 들으니까, 유엔이 나를 몰아내지 못해요, 이제는.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가 아벨유엔이에요. 여기 앉 아 있는 사람이 언론계에서는, 벌써 8년 전부터 언론계의 왕초는 레버런 문이라는 간판을 달아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세계 보수 세계의 언론왕이 되어 가지고 투쟁할 수 있는 재료를 공급해 달라고 하는데, 안 하고 있어요. 때가 안 됐기 때문에. 그것을 하면 여당 야당 의 반대를 받게 돼요. 반대하니 싸워야 돼요. 그때가 지나간다 이거예 요.
여명의 새 아침이 찾아오게 되면 그 자리를 지켜 앉지 않고 동에 있던 녀석은 서쪽으로 도망가야 되고, 서쪽에 있던 녀석은 동쪽으로 도 망가야 되고, 남쪽은 북쪽 북쪽은 남쪽으로 도망갈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세계에서 자기가 거짓 주인 노릇을 하다가 진짜 주인이 나타나니 동으로 도망갈 거예요, 서로 도망갈 거예요?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가 게 되면 거기에 하늘이 주인 되니 갈 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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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그렇기 때문에 ‘ 산아, 나를 가려라. 바위야, 나를 가려라.’ 하는 거예 요. 도망갈 데가 없어요. 한민족이 도망가겠나? 잘난 놈 못난 놈 전부 다, 옛날에 공산당이 올 때 무슨 역을 했다고 문제가 되잖아요?「부역 입니다.」부역이 뭐예요?「거들어 주는 것입니다.」거들어 주는 거예 요. 지금 공산세계를 거들어 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부역 중의 부역이에요.
남북한을 중심삼고 지금 내가 제일 골치고 안 맞는 것이 무엇이냐? 남한이 북한의, 공산당의 사촌 자리까지 올라갔어요. 아버지끼리 형제 면 사촌이 돼요. 그 위에는 하나님의 자리예요. 하나님을 몰라서 이렇 게 된 거예요. 공산당이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알면…. 여기서 교육 못 하니 일본에서 조총련, 민단을 교육해 가지고 13일 대회가 참 뭐예 요?「총심정동족권 평화통일대회입니다.」‘ 참’ 자를 붙여서 참총심정동 족권이 되어야 된다구요. 결성대회예요.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금 한국이 두 패가 됐어요.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원수지? 곽정환, 전라도를 원수시 안 해?「안 합니 다.」안 하지만 황선조를 탐탁하게 생각지 않잖아? (웃음) 월권한다고 생각하지?「그렇지 않습니다. 사람관계에서 그럴 수 있고 안 그럴 수 있고….」그러니까 그 말 아니야? 왔다 갔다 하다가 그것이 올라가지 못하면 떨어지는 것 아니야?「누구나 다 그런 관계입니다.」이렇게 엑 스(× )만 해 가지고 올라갈 수 있어요? 세 번 못 올라가요. 만물, 아 들, 부모 이외에는 올라갈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섭리도 구약시대는 물건 교차, 물건을 잡아서 피를 보고, 그다음에 아들을 잡아서 피를 보고, 부모 중심삼고, 재림주라 는 것은 부모로 오는 거예요. 부모를 쫓아내 가지고 세상에서 고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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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일가족을 거느리고 어떻게 남아지느냐? 그게 통일교회 교주가 가는 길이었어요.
7년노정이 남아 있어요. 삼 칠이 이십일(3× 7=21), 21년노정이 아니라 40년! 안팎을 중심삼고 밤낮으로 40년노정을 가정을 끌고 가야 돼요. 가정을 데리고 다니면서 자기 아들딸을 사탄세계 아들딸 죽여 가지고 살려 주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키면서, 자 기 가정을, 자기 족속을 희생시키면서 사탄세계의 일족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온 거예요.
문 총재는 나라를 버리고 자기 종씨를 버리고, 이러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하고 부모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한 거예요. 왜 문 총재를 반대해야 돼요? 사탄세계 간판 붙인 데에 있어요. 하늘세계에 갈려니 사탄세계 주권 앞에 부모도 지지하다가는 모가지가 달아나고, 형제도 모가지 달아나요. 공산당은 국물도 없잖아요? 말 한마디면 재 까닥 되는데.
다 마음대로 하라고 내버리고 갔어요. 그 대신 종교권을 통일시켜 가지고 나와요. 그들이 암만 뭐라고 해도 문 총재가 종교세계의 4대 종교는 물론이지만 12개 종교, 수십 개 종교를 연합하기 위해서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이에요. 금년에 유엔에서 우리가 엔 지 오(NGO) 5만 6천 클럽을 결속하는 대회를 지금 하고 있어요. 얼마나 진행했나?「아직 목표에 도달 못 했습니다.」지금 하고 있는 중이지?
「예.」
세상에, 엔 지 오(NGO) 패는 독출파(獨出派)로 자기 주의가 좋다고 해 가지고, 요즘에 황 무엇이? 만병통치 계열을 중심삼고 만들어 가지고 접만 붙이면 병도 다 고치고 얼마든지 살 수 있다는 그 놀음을 한 것이 누구예요? 황씨지?「황우석입니다.」한씨예요, 황이에요?「황 입니다.」‘ 황’ 은 노랑이 패들이에요. 그것 가지고 돈 벌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세계 재벌 돼 가지고 만민을 종살이시키면 벼락을 맞아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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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가 허락지를 않아요. 내가 언론계를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두드려 패면 꼼짝 못하고 쫓겨나요. 내가 그런 힘을 가지 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중심삼고 협조한 한국의 목사 장로, 주권자, 누가 했다는 모든 전부, 문 총재 반대한 기록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대사관 녀석으로부터 전부 다. 세상 같으면 하나 하나 모가지를 따 버리고 날려 버리겠지만 불쌍한 한국을 내가 알아요. 우리 조상들이 피 흘린 땅을 내가 안 지켜 주면 독수리 패가 와서 한 꺼번에 다 파먹어요.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이 쌍것들아!「알겠습니다.」
평안도 말로는 이 쌍놈의 백정 간나 자식! 욕을 그렇게 해요. 쌍놈이 되어 가지고 뭐예요? 백정이 된다면, 나라를 팔려고 한 역적들이 백정 되지? 간나, 산을 넘어간다는 것이 뭐가 되는 거예요? 공비가 되는 거예요. 뭐가 되나? 공비인가?「예.」공비가 뭐예요? 빨갱이? 그게 뭐예요?
역적의 가정은 8대를 어떻게 하나?「멸족시킵니다.」멸족시키고 여자들은 어떻게 해요?「관비가 됩니다.」관비! 공적인 노비가 돼요. 수 청 들라 하게 되면 여자들은 장관 부인이고 무엇이고 안 들면 날아가는 거예요. 그것을 관비라고 하지? 그래서 공비! 공산당의 이중간첩으 로 왔다 갔다 하는 것도 공비라고 하지. 다 맞는 거예요.
세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 공산당이나 민주세계에서 무서워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나예요. 무서워 보여요? 우리 국진이가 피스톨 (pistol 권총)을 만들어 가지고 아버지 원수를 갚겠다고 한 거예요. 아들딸이 그거 했으면, 총을 만들어 가지고 백인들이 세계를 잡아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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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지고 마음대로 약소민족을 약탈했는데, 그래서 국진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이 공산당 총 끝 앞에, 민주세계 미국의 총 끝 앞에 망할 수 없다고 해 가지고 피스톨을 만든 거예요. 손아귀에 들어갈 수 있는 피스톨이에요. 알겠어요? 여자들이 흰 손수건으로, 손수건을 다 갖고 있지? 싸 가지고 핸드백에 넣고 다니면 보신용 피스톨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선전 못 한 거예요.
요전에 여성 동원명령을 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코디악에서 일본 여성을 동원하라고 해서 동원했지?「예.」우리가 필요한 돈을 일본 에서 모금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해라, 세계에서 해라! 안 할 수 없어 요. 내가 배치한 헌드레이징팀이 언론기관의 특파원 휘하에 있어 가지고 이것이 평화의 지구성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평화의 왕 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지구성의 주인은 하나님이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지구성을 만들어야 돼요. 지상이 하도 악해 가지고 베링해협에 일부변경선이 생겨나서 갈라진 거예요. 옛 날에 2만년 전에는 한 땅이었어요. 왜 갈라놓았느냐 이거예요. 종자를 남기기 위해서. 그래서 최후에 몽골반점 뭐이라고? 동족이에요. 동족에 들어온 별의별 오만 가지 핏줄을 씻어 버려야 돼요. 축복해 가지고 동 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가인이 원수였는데 형님 자리에 서 있다가 쫓겨나 가지고 종교권, 인도도 영국 앞에 3백년 지배받지 않았어요? 중국에서 아 편전쟁까지 일으켜 놓은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기독교의 힘을 중심 삼아 가지고 잘난 사람들의 멱을 끊어서 없애 가지고 자기가 만년 통 치하려고 했어요. 영국 왕이 선생님 같은 사람이라면 세상 통일 다 했 을 거라구요.
이래서 종교권이 밀려 가지고 쫓겨 가지고 북극으로 간 거예요. 북극으로 간 것이 뭐예요? 해적이 뭐예요? 포르투갈하고 스페인 패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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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에요? 구교시대에 아프리카나 어디나 좋은 사냥터를 중심삼고 다 유린한 거예요. 아프리카의 상아를 팔아서 돈을 모은 거예요. 짐승들 가 죽, 호랑이 같은 것을 소련 영토에 가서 잡아다가 비싸게 팔아먹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냥도 피를 흘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들이 거쳐간 데는 남아진 것이 없어요. 동물도 피를 흘리고, 그 나라의 귀중품도 전부 다 도적질한 거예요. 보라구요. 런던에 가면 박물관이 많지만, 아이쿠! 내가 볼 때 이놈의 런던, 런던 이 뭐예요? 롱타운, 롱 하고 타운 해서 런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전 부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이란 땅의 모든 보물들도 갖다가 페르시아의 보물이라고 해 가지고 자기 나라의 보물과 같이 팔아먹는 거예요. 런던 방문하게 해 가지고 박물관 입장료를 비싸게 팔아먹은 거예요. 애급은 애급대로, 별의별 놀 음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치 않는 세계권은 뼈다귀든지 가죽이든지 무엇이든지, 문화 전통을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요즘에 일본 사람들 앞에, 일본 여자들 앞에 무슨 사마?「욘사마입니다.」욘사마예요, 용사마예요?「욘사마입니다.」그 배우가….「배용준입 니다.」배용준, 배용준이 뭐예요? 음란대장이라는 뜻도 있어요. 그거 알아요? 배, ‘ 용 용(龍)’ , ‘ 준’ 은 무슨 ‘ 준’ 자예요? ‘ 준걸 준(俊)’ 자 아 니에요? 궁궐이라는 말. 천하의 배용준, 이야, 배 타는 대표라는 뜻이 에요.
자, 통일교회 문 선생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배용준 한 때 방끗하는 사람과 천년만년 감아쥐어 가지고 한 주머니에 꿰차는 문 총재를 비교할 것이 있어요? 그것이 사실이라고 알게 된다면 배용 준이 배용준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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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말이 일본의 대신들, 중요한 기관에 있는 한 3백 명, 엊그제 얘기하잖아요? 배용준의 아버지하고 삼촌이 문 총재하고 합해 가지고 용평에 배용준이 초청되었는데 일본의 대신들 부인들 참석하라고 하면 전부 다 오는데, 한꺼번에 교육하면 꿰찰 텐데 왜 안 왔느냐 이거예요. 삼촌하고 아버지하고 두 분이 와서 교육받고 그거 문제없다고 한 것인 데, 나는 그것 이용해 가지고 세계를 요리하고 싶지 않아요. 근본이 나 빠요.
배용준이 장관 부인 무슨 부인이 오더라도 찍어 놓고 ‘ 오늘 저녁에 내 방에 오라.’ 하면 가겠나, 안 가겠나?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런 것을 제일 싫어하는데 가겠나, 안 가겠나? 수청 들라면 들겠나, 안 들겠나?
「안 듭니다.」그러면 어떻게 돼요? 나라 팔아먹는 거예요. 나라 판 여자의 배때기로 나오는 아들딸이 사탄세계의 괴물이 되고 나라 팔아먹 는 거예요. 어미가 그랬으니 그 아들딸은 세계에 퍼져 가지고 상속 받은 대표의 음란 골수분자가 되는 거예요.
용평이 통일교회 소유가 됐는데 용평도 그렇고 또 여수․순천, 공산당 기지! 사탄들이 중요시하는 것을, 세상이 중요시하는 모든 것을 내 가 인수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놓는 거예요.
음란한 녀석들이 통일교회를, 통일교회가 음란집단이라고 소문났지? 통일교인처럼 철저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수많은 여자들이 선생님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다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자기 친척과 자기 가정을 축복해 가지고 전통을 세우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음란집단이라고 한 거예요. 이화대학 김활란 중심삼은 금란교회, 망우 리 넘어가는 데 있는 교회, 음란집단이라고 하던 목사, 나는 감옥 가서 안 나온 줄 알았는데, 감옥 갔나, 안 갔나?「갔다 나왔습니다.」재정비 해야 돼요. 선생님이 허술하게 적당히 안 살아요. 깨끗이 정비하지.
강현실!「예.」선생님을 많이 사모하고 한 방에서도 같이 잔다고 문 총재 첩이라는 말,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지? 첩 되어서 아기라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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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낳았으면 좋았을 걸. (웃음)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지만, 어디 순회 갔다 오게 되면 동정하지 않고, 자기 누이동생과 같이 대해 주면 큰일나요. 선생님이 얼마나 철저해요? 어영부영 적당히 살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뭐예요? 근친상간의 세계가 됐다구요.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고 어머니가 아들하고 살고 다 그래요. 그게 없어요. 성 개방 아니에요? 사탄이 완전히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파탄, 근본적으로 불살라 버리는 놀음이에요. 그것을 아는 선생님이 밤잠을 편안하게 잤 겠나? 골통을 까 버리고 오장육부의 몸뚱이를 잘라 버려야 돼요. 불도 저로 밀어 버려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번에 미국에 가서 발표한 것이 뭐예요? 유명한 사건이 되지 않았어요? 그게 뭐예요? 베링해협 철폐! 여기에 지도 있 던 것을 어떻게 했나? 여기!「예.」가져온 지도 있던 것 어디 있어? 거기에 놓았는데. 문 총재가 손대면, 공산당 때려잡는다고 했는데 공산 당 때려잡고, 민주세계 구한다고 했는데 민주세계 구하고, 시작하면 그 만두지 않는다는 것은 세계가 다 알고 있어요.
(지도를 펼치심) 그거 잡으라구요. 이게 무엇인지 알아요? 코디악에서 선포하기 전에 이렇게 주변을 중심삼고 이런 길을 닦기 위한 거라 구요. 이것은 내 소원보다도 만국 국가 국가가 이것을 다 원하는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 자체도 좋다고 할 수 있는 내용이에 요. 이렇게 해 놓고 이것이 여기서부터 120킬로미터, 여기서 2차선 8 차선도 할 수 있지만 120킬로미터 8차선으로 딱 해 놓으면 이 세계는 평화의 완충지대가 되는 거예요.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일일생활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앞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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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기 같은 것, 초고속도로, 마하 몇이 되면, 일곱 시간이면 지구 한 바퀴 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 문화를 누가 주도하느냐? 그 준 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관심 있어요? 관심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장사 한번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밑천 다 털어 내라 이거예요. 땅도, 집도, 아들도, 자기 자신도 세계를 위해서 투자해라 이거예요. 투자할 때 주인을 떠나 가지고 어디로 굴러갈지 몰라요. 아까 말한 것,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 복가정들의?「참조국!」참조국이에요. 지금까지 거짓 조국이 많아요. 그러 한 뜻의 최후의 정비를 해야 돼요. 안 하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도 문제없어요. 할 거라구요.
여러분이 불도저라든가 포클레인, 불도저도 에이(A) 비(B) 시(C), 포클레인도 에이(A) 비(B) 시(C), 그다음에 트럭 다섯 대, 열 대만 가지고 얼마든지 도로 공사할 수 있어요. (휴대전화 벨소리가 남) 이 건 또 뭐야? (웃음) 선생님을 총결론을 할 때 딱 사탄처럼 그러는 거 예요.
총결론을 지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땅이에요, 이게. 미국 땅이 아니에요. 소련 땅 내놓아, 이 자식들아! 이것 해 놓으면 전쟁이 없어지 는 거예요. 평화의 공도 가운데는 전쟁 군인들은 한 치도 들어오지 못 하게 하는 거라구요. 이것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그것 가능한 말이에 요, 안 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다.」바다로 와도 한국의 바다 는 반드시 중요한 바다가 될 것이고 육지로 갈 수 있는 길도 그래요. 모든 수송의 물건은 이 길을 타고 가는 거예요.
맨 처음에 돈이 많이 들어가게 된다면 이것 하지 않고 120킬로미터 내만 중심삼아 가지고 수직으로 이거 이렇게만 해 놓아도 전쟁 못 해 요. 국가를 가로질러 가지고 남북으로 군수물자 이동, 요즘에 더블유(W) 부시가 원자탄 중심삼아 가지고 제주도라든가 모든 하는 것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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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발표했는데, 선생님이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이북에 내가 자동차 공장을 만들었는데 거기 군사위원회의 최고 비밀단체 조직, 국가가 보호하기 위해서 됐으니 그것도 중지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어요. 이제 원자탄이라든가 전쟁물자 이동하는 것을 후원하는 나라는 세계 유엔을 통해서 모가지 조를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선생님이 생각하니 세상도 맞추어 줄 수 있는 시대가 되어 들 어오는 거예요. 안 되면 인류는 망해요. 알겠나?「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죽겠어요, 살겠어요?「살겠습니다.」(웃음) 죽겠어요, 살겠어 요?「죽겠습니다.」(웃음) 살고자 하는?「죽는다.」죽은 거예요. 죽고 자 하는 자는?「산다.」산다는 거예요. 그러니 죽겠나, 살겠나?「죽겠 습니다!」그래, 죽겠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이놈의 자식들, 거 짓말하지 말라. (웃음) 바른손을 들고 그다음에 왼손까지 들어 가지고 발까지 딱 맞추고 이렇게 박수하라구요. (박수)
여러분 집, 통일교인 집을 다 팔면 몇 푼 돼요? 가난뱅이, 거지 사촌 다 되지 않았어요? 얼마나 편리해요? 그러면 이 공사판에 가서 살 다 죽으면 그 죽은 사람들의 공동묘지는 무슨 공동묘지가 되는 줄 알 아요? 원전 중에도 왕초 원전을 세계의 공동묘지로 만들어야 돼요. 거 기에 묻히는 거예요. 거기서 새로운 역사, 죽고자 하면 삶의 역사가, 부활의 역사가, 하늘땅에 같이 아침 햇빛이 떠오른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햇빛이 떠오를 수 있는 땅이 어디 있어요? 지상에 땅이 되어 있어 요, 안 되어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이번에 남쪽이에요, 서쪽이에요?「서쪽입니다.」서쪽 남쪽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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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예요. 태양 빛이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면, 남쪽을 거쳐 가지고 북쪽으로 돌아 가지고, 이쪽은 이것이 동쪽을 거쳐 가지고 남북을 갖다 가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거 다 섭리관에 일치될 수 있는 프로그램 을 중심삼고 된 거예요.
이게 누구 이름이에요? 문선명 2005년 6월 30일, 선포한 거라구요.
여러분이 결심하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거예요. 육대주 72명, 아담국가인 한국․일본․미국을 중심삼고 대표하고 육대주의 대표 모이 라고 한 것, 그거 72명이에요. 가나안 땅 출발하던 장로들, 열두 지파 가운데 72장로, 그와 마찬가지로 수가 맞아요.
온 세계가 동원되어 가지고 국경선 철폐예요. 그거 환영해요, 안 해요?「환영합니다.」그것 철폐하는데 싸울 수 있으면 교두보 격전지에 탱크니 무엇이니 토치카(tochka 사격진지)가 있으면 제일 어려운 곳 을 공격해야 되겠나, 싸움하지 않을 수 있는 평야로 돌아다녀야 되겠 나? 고지 공격이에요. 누가? 통일교인들이. 전진명령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명령 할 때를 바라고 있어요, 안 바라고 있어요?「바라고 있습니다.」안 바라고 있으면 당장에 일어서 나가라, 이 쌍놈의 자식들! 선 생님은 이 길을 출발할 때부터, 어려서 16세에 그 일을 위해서 기도해 나온 거예요. ‘ 나를 제물 삼아서 당신의 공원을 만들고 탑을 만들어서 민족정기를 발발할 수 있게 해 주소.’ 한 거예요.
어디나 이름 있는 데는 안 가 본 데가 없어요. 내가 많은 실적을 남겼지요?「예.」그것 죽으려고 돌아다닌 거예요. 죽을 자리예요. 나중에 는 소련 감옥에서 죽을 것까지 생각한 거예요. 소련에 가게 되면 통일 교회가 멸종당해요. 민주세계와 그 가외 세계는 멸종 안 되게 종교권 을 인정했지만, 공산당은 종교를 부정하니 완전히 이것은 무슨 재판?
「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 앞에 종교는 다 몰살시키니 통일교회는 물론이요 종교권이 망해요, 내가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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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감옥에 들어가는 것을 하나님이, 하이라얼(海拉爾)이라는 하얼빈에서 제일 삼각지대, 만주전업에 취직해서 해방 직전에 거기에 갔어 요. 거기에 가서 몽고 말 배우고, 소련 말 배우고, 중국 말 배워 가지고 내가 일본 말 할 줄 알고 한국말 할 수 있으니 이 아시아를 하나님 의 뜻에 연결할 수 있어요, 결혼하기 전에. 그러려고 가는데 하늘이 길 을, 부임할 부임료까지, 갈 비용까지 받아 가지고 한국에 왔다가 집에 인사드리고 가려고 하는데 길을 막아요.
그러니 초호화판으로 살 수 없어요. 집에서 결혼시키겠다고 벼르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사모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박사도 많고 많아요. 함부로 결혼할 수 없어요. 하늘의 뜻에 따라야 돼요. 3대를 거쳐 가지고 재림주를 모시기 위해 행동한 혈족이 아니면 어머니가 안 나와요. 신령집단을 대표한 여자라든가, 철산의 백남주라 든가….
여기에 정수원 왔어? 정수원! 어저께 보이더니 오늘은 안 왔네.「종족적 메시아 활동하기 위해서 의왕시에 있습니다.」어저께는 있더니 오늘은 아침에 안 나왔다 그 말이야, 어디에 있든지.
그 역사를 누구보다 내가 잘 알지. 내가 주일학교 선생을 하면서도 평양 새예수교의 한준명 박재봉, 누군가? 중앙신학교 학장 하던 사람, 이호빈! 이호빈 목사가 평양 새예수교의 총책임자인데 내가 성진이 어 머니하고 결혼할 때 가서 강제로 데려와서 축복한 사람이라구요. 다 잘 알아요. 복중교도 잘 알고. 자기들은 몰라요. 타락이 어떻게 됐는지 몰라요. 내가 물어보면 답변 못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내가 가게 되면 간부들이, 서울에 왔다 갔다 하면, 방학 때 되면 들르거든. 들르게 되면 청년집회를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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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 웅변을 통해 가지고 이름난 사람이에요. 학생 지도하는데 이름난 사람이라구요. 그리고 신령한 집단, 임자가 많은 신령한 집단을 찾아다 녔지?「예. (강현실)」재림주가 온다고 준비한 단체 이름이 무엇이었 나? 그 책임자까지 자기가 데리고 왔었지?「예.」다 가짜들이에요. 생 명을 각오한 사람이 없어요.
김효율, 비행기표를 계약하라고 했는데, 했나?「아홉 시로 했습니다.」아홉 시, 두 시간 남았구만. 심각한 거예요.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 우리’ 할 때에는 영계 육계, 두 단체 이상이에요. 남편 아내, 그런 말이에요. 우리 축복가정의 참조국! 참조상 이 아니에요. 나라예요. 조국이에요.
구원섭리역사 가운데, 성경 역사가 제일 비참한 것이 뭐냐 하면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할 때 최후에 다섯 명만 있어도…. 그다음에 뭐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중이 가나안 복지를 향해서 출발해 가지고 다 죽어 버렸어요.
모세가 느보산에서 여리고 성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에게 내가 여기에서 쓰러지면 이 민족이 어떻게 되냐고 하면서 별의별 기도를 다 했지 만 하나님이 허락지 않았어요. 민족적 지도자로서 더럽혀졌는데 민족이 회개하고 민족이 깨끗하기 전에는 못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세계 인류를 대표해 와서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이렇지만 누구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내가 다 넘 었어요, 나 홀로 책임지고. 예수가 갈라진 민족을 믿고 왔다가 망했어 요. 나는 다 넘어왔어요, 이제는.
또 여러분이 일해 가지고 죽고자 원하면 죽게 안 되어 있어요. 종교권이 울타리 되게 되어 있어요. 종교권이 울타리 되니 나라가 가인권 이고 종교가 아벨권인데 아벨이 형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종교권이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때가 되었어요. 내 말만 들으면 세계에 평화 지상․천상천국 조직을 순식간에 일주일 이내에 다 해 버려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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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맡기면 할 수 있어요?
그런 놀음을 지금 해야 되겠기 때문에 입법․사법․행정….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언제 했나? 벌써 일년 넘었지? 아벨유엔 만들기 시작할 때예요.「아이 아이 피 시(IIPC)는 2003년에 만드셨습니다.」글쎄 몇 년 됐어요? 2005년이니 2년 되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잖아요?
일본도, 다음은 21일까지?「예.」지시예요. 그때는 360명 넘어도 괜찮아요, 360명을 넘어도. 임자는 120명 가겠다고? 세상에, 시간이 없 다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전쟁 마당에 나갔다가 들어오니 나라가 없어졌어요. 나라를 위해서 나갔는데 나라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그 틀이라도 잡아 놓아야 돼요. 알겠나?「예.」
이번 8․15 되면 김정일하고 노 대통령하고 회합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대표자가 되어 가지고 하늘 앞에 선서해야 할 때가 올지도 몰라요. 통일이 문제지요? 나라가 문제지요? 살겠다고 도망갔던 녀석들 은 못 들어와요.
선생님이 무슨 결심하고 다니는지 모르지? 곽정환도 곽정환 마음대로 하라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하늘땅을 하나 만들 수 있어? 그런 모든 프로그램을 짰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든 모르든 내버려 두고 외국에 간 거예요. 미국에서 34년 다 끝냈어요. 예수님이 34세에는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40세에는 천하의 주인 될 수 있는 이런 시대를 잃어 버렸기 때문에 34년에 이스라엘권 세계 결속 책임완료하고 돌아온 거 예요.
그러니까 땅에, 지구성에 하나님 나라 개척을 우리가 해야 돼요. 누구한테 개척하라고 해요? 선발대로 나라가 나서겠다면, 미국이 나서는 것을 원치 않아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발대로서 육대주를 대신한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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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에 나서는 거예요. 선발대 활동요원을 금년 이내에 배치할 것을 기도하고 돌아온 사실도 알아야 돼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 요?「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육대주에서 동원되어 온 사람들이 결심한 거예요. 팔대주로 연장했어요. 이건 더 좋아요. 8수가 되었으니 이상수예요. 육대주의 6 수는 사탄이 좋아하는 수예요. 고개 넘어서 팔대주를 중심삼고 한 주 에서 3억 달러를 시급히 빚을 지든 땅을 팔든 무엇을 하든, 피난민 행 렬이 줄을 지어 가지고 지구성의 3분의 2가 되더라도 이 일을 시작해 야 되겠다는 거예요.
벌써 이 일을 착수할 때에는 미국과 소련과 중국만 타협하면, 자기가 영향 미칠 수 있는 권내에 있어서 허락한다는 약속을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북한이 반대했댔자 그것은 반대하겠으면 하고 말겠 으면 말고. 미국이 반대했댔자 기독교를 동원하게 되면 사인을 안 할 수 없어요. 만반의 그런 배후를 엮어 가지고 가능할 수 있는 한계선을 넘어설 수 있는 자신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정해 놓고 끝나기 전에 6월 3일 날 베링해협에 전용기를 타고 간 거예요. 열두 나라의 대표들을 싣고 간 거예요. 72인이 여덟 명씩 비행기 타 가지고 내가 떠나기 전까지 베링해협에 갔다 왔어요. 그 사진을 다 갖고 왔어요. 말만이 아니에요.
이것을 가지고, 선생님이 이번 대회 때 말씀한 말씀을 가지고 한 사람이 열두 곳 이상씩 가서 식구 전체가 열두 곳 이상에서 선생님이 강 연한 것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발표해 버려요. 그 것은 하늘을 중심삼은 평화의 왕으로서 최후의 선언이에요. 그것을 받 아들이겠다고 다 쌍수로 환영했지요?「예.」
이랬는데 불구하고, 옛날에 상해 임시정부가 있을 때 돈이 없게 될 때에는 말이에요, 우리 문윤국 목사님이 5도의 책임자였어요. 독립군 이 돈이 없으면 5도의 부자들 누구누구 중심삼고 모금해서 주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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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요. 돈을 혼자 가져갈 수 없으니 5도에 비밀조직을 갖추어서 우리 종조부가 상해 임시정부에 연결시키는 놀음을 했어요.
내가 철부지 할 다섯 살 여섯 살 여덟 살 때 밤에 열두 시 넘었는 데, 비가 오는 때나 눈이 내릴 때는 틀림없이 나타나요. 나타나게 되면 밤 한 시 되는데 국수 해 가지고 밤에 대접해서 보내는 거예요. 제일 빠른 것은 국수밖에 없는 거라구요. 닭 잡아 가지고 밤참 해 먹이고 돌려보내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하니 아침에 일어나면 밤참들, 나만 빼놓고 닭국도 끓여 먹고 다 이랬으니 기분이 나쁘잖아요? 내가 땡강 부리면 어머니가 골방에 언 꿀밤 같은 것도 갖다 주고 내가 원하는 동네에서 만든 엿도 갖다 준 거예요. 이래 가지고 조청까지도 단지로 사다 주고 다 그랬어 요.
열두 살 때에 할아버지 할머니 전부 다, 내가 대장 노릇 했다구요. 왜? 윗동네에서 할아버지 누구 죽는다 하면 죽어요. 저기 어디에서는 이런 사실이 있을 텐데 하늘이 기억할 사람이니 우리가 부조라도 하라는 거예요. 할아버지한테 지령을 내가 내리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 고, 아기 낳을 아주머니가 먹을 것이 없어서 어려우면 내가 쌀을, 부모 가 쌀을 자기 가정 중심삼고 쓰려고 준비했던 것인데, 그거 하라는 거예요.
미리 선포해서 아줌마가 아기를 낳으면 아기를 붙들고 우는 아줌마가 있으면 이 동네에 화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재까닥! 손이 모자라면 친구들을 시켜 가지고 쌀도 이래 놓고 미역도 사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주일 두 주일 먹고 일어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 주는 대 표가 되었기 때문에 거지 도와주는 데 챔피언이고, 불쌍한 아줌마들을 도와주는 데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통일교인이 거지 사촌 아니에요? 피난민밖에 될 것이 없잖아요? 거지 사촌과 같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돈이 없다는 것을 내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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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내가 도와줘야 할 것을 알지만 도와줘서 뭘 해요? 깨끗이 빚 청산 하는데 자기 몸뚱이까지도 나라까지도…. 통일교회가 저당 설정까지 하기 위해서 지금 은행을 정해 가지고 온 거예요. 유정옥은 은행 중심 삼아 가지고 ‘ 이러이러한 것을 문 총재가 원하는데 여기에 호응할 거 야, 안 할 거야?’ 담판 짓는 회담을 지금 할 거라구요. 내가 누구 신세 지려고 안 해요.
사광기! 이 녀석도 안 왔구만. 부사장이 뭐이?「이동한입니다.」이동한! 긴급 무엇이 있는 모양이구만. 다 없구만. 바쁘게 되어 있지. 선생 님이 편안히 앉아 가지고 이렇게 농 삼아 얘기하지만 심각한 사람이에요. 어느 한 사람이 한마디 하면 대성통곡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사 는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참부모라는 간판이 가짜 간판인지 몰라요. 또 재림주라는 가짜 간판, 메시아 가짜 간판, 구세주 가짜 간판으로 알았 지만 영계가 하나되어서 선포 선전하고 있는 여기에 있어서 여러분이 이 자리를 양보해서는 망하는 거예요. 모가지가 떨어지든 무엇하든 출 동명령을 해 가지고 거기서 원자탄이 떨어져서 다 쓰러지더라도 하나 님의 심판시대에 심판 안 받고 부활할 수 있는 특권적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거예요.
2차대전 종말 당시에 일본 천황이 굴복하기 한 시간 전에 차 타고 떠난 사람은 2차대전 승전시대에 있어서 출전한 승리자로서 나라가 축복해 주는 거예요. 축복의 혜택을 같이 받는다는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그러니 출전명령을 내리기 전에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망하려고 그래요? 망해도 좋아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면 그다음 페이지는 하나님이 책임져요. 선생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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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령집단들이 전부 다, 가이아나에서 8백 명이 교주와 같이 약을 먹고 죽고 다 그런 사태가 벌어지지? 안 되게 되면 그런 결의를 하더라도, 선생님이 한의 고개를 무너뜨리고 가야 되기 때문에 그런 일도 있을지 몰라요. 그게 무섭다고 생각하면 아예 미리 다 보따 리 싸 가지고 헤쳐지라구요. 10년도 못 가서 통일교회 선생님을 찾아 올 텐데, 배밀이해도 찾아오기 힘들 때가 온다구요.
2013년…. 2001년 1월 13일에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 줬어요. 알겠나? 이것이 5년 되었는데 이스라엘 선민권에게 애급에서 출동 명령하는 때와 마찬가지예요. 소생 장성, 제일 중요한 때, 교회와 나라가 없어요. 교회와 나라가 싸우던 것이 그쳐지는 거예요. 나라하고 교 회 전체가 합해서 통일교회하고 싸우다가 지금 조용하지? 교육을 받고 입을 벌릴 자가 없어요. 혓발을 뽑고 아가리를 째더라도 불평할 사람 이 없을 시대가 왔어요. 그러한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는 거예요. 통일 교회를 이론적으로 당할 데가 없어요.
그런데 세상에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발길로 채이고, 흠이 없이 상속하기 위해서 조롱박의 줄이 끊어져 가지고 채이면서도 깨지지 않 고 출발을 잘 했고, 굴러다니다가 목적지에 가서 고요히 있으니 끈을 달아 가지고 하나님이 주인 되어 가지고 ‘ 에헴!’ 나타날 수 있는 거예 요. 그 시간을 기다리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선생님의 갈 길이 틀림
없다는 사실을 여기서 맹세를 넘어서 여러분에게 선포하고 통고하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결실만이 여러분을 천국으로 갈 수 있게 받들어 모실 것이다. 아멘!「아멘!」심각해요.
그래서 전세계 사람에게 0.37계좌가 나와요. 선생님 앞에 여러분이 10의 3조를, 재산의 3분의 1을, 그다음에 여러분이 매달 십일조가 아 니에요. 10의 3조를, 이것은 천일국 평화의 왕국 기금으로서 대사관을 만들어야 되고, 통일가의 총독이 가서, 로마로 말하면 분봉왕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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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독이에요.
여러분이 보게 된다면 종교와 국가가, 가인 아벨이 하나돼 있으니, 여러분은 거기서 맏형님 되어서 분봉왕으로 파송할 때가 됐어요. 대사 관을 만들어 가지고 그 놀음 하고 있잖아요? 여러분이 세계 조상의 자 리, 지도해야 할 간판을 갖고 나온 무리이기 때문에, 그것은 원리를 모 르는 사람들은 참가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두 번도 없어요. 영원히 시작되어서 마지막 종착을 위해서 내 재산, 내 집, 내 명 예, 내 자체도 불살라 가지고 충효 도리의 길, 하늘을 모시는데 몽땅 국가를 대표하고 통일교회가 효자의 길, 충신의 길, 성인의 가정의 도 리를 완결할 수 있는 최후의 정비작업을 해야 돼요.
그래서 ‘ 소돔 고모라야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해야 돼요. 미련이 있어 돌아보던 롯의 처는 소금 기둥이 되어서 억천만세의 슬픔의 표적이 됐어요. 법궤를 메고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중이 길을 떠나 가지고 ‘애급아, 잘 있거라.’ 해야 되는데, 또 모세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못 지킴으로 말미암아 느보산에 와서 여리고 성을 바라보면서 천추의 한을 품고 죽음 길을 가서 광야의 독수리 밥 으로 묻히던 그 사람들의 조상이 됐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세계에 있어서 여리고 성이 문제 아니고 애급이 문제 아닌 하늘땅의 조국광복을 위해 떠난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디 가서 쓰러질 거예요? 하늘땅에 쓰러질 데도 없어요. 광야도 없어요. 주인이 없어요. 쓰러질 수 있는 공동묘지라도 만들어야 되겠으니 죽기 전에 있는 재산 다 팔 아서, 한국 사람은 전통이 그랬지? 자기 묏자리를 위해서, 죽을 자리를 다 팔아서 만드는 거예요. 조상들의 것까지 다 해서 그 자리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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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거예요.
그래서 세계 평화를 위한 의용군들이 누울 공동묘지 자리, 이것이 일본과 한국 사이에 있는 대마도예요. 유엔의 공동묘지를 쫓아내 버려 한국 부산에 있고 미국에 있지만 대마도에 다시 유엔 공동묘지를 중심 삼아 가지고 이들의 전통 사상, 한국을 독립국가 만들고 해방의 왕국 만들기 위해서 참전한 유엔군 16개 국이 어디 갔으며, 한국에 와서 피 흘린 모든 사람들 다 어디 갔어요? 애원을 남겨 가지고 공중에서 떠돌 이 귀신 된 것을 해원성사해야 돼요.
우리 성지 대신 국가의 원전(元殿)과 같은, 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원전이 되어야 하는데 한국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기에는 그렇기 때 문에, 일본 사람이 독도가 자기 나라라고 하는데 도적놈이고, 중국 놈 들은 고구려 역사의 전부가 자기 식민지라고 해 가지고 동이족의 전통 을 무시한 이놈들 앞에 묻을 수 없어요.
묻을 데 없는 불쌍한 무리의 누울 자리를 찾기 위해서 조상의 한을 풀고, 역대의 시대적인 한을 풀고, 후손들이 자랑할 수 있는 역사의 전 통을 새로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의 건국 전통 문화 역사가 생겨날 수 없어요. 선생님의 역사도 다 땅에 묻고 가야 되는데, 그럴 수 있어요?
이제 여러분이 못 하거들랑, 해양권의 대양주 통합운동 중심삼고 나라 만들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영국이 지지할 것이고 미국이 지지해 라, 내가 만들게. 요전에 대양주의 16개 국 중에서 12개 국 국회의원 이 여기 만찬회에 참석했지요? 그것이 무엇인지 다 모르고 참석한 거 예요. 이 거지 패들!
내가 대양주에 들어가게 된다면 한 나라 만들 수 있어요.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그다음에 미국이 합의만 하면 유엔을 통해 가 지고 종교권, 16개 국이 4천만밖에 안 돼요. 4천만이 통일교회와 마찬 가지 수이니만큼 일시에 교육할 수 있어요. 이미 다 교육은 끝났어요. 거기에 경비라든가 다 들여 가지고 미국까지도 줄을 달아 가지고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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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있어요.
여러분은 놀고 먹고 세월 보냈지만 선생님은 놀 사이가 없어요. 남미 제국을 중심삼고 북미 제국을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과 아프리카까 지, 이것이 4대 대륙으로 한 몸뚱이와 마찬가지라구요. 거기서 태어난 아들딸 중에 일년에 2천만이 굶어 죽어요. 죽는 사람의 60퍼센트 이 상이 아기들이에요. 타락한 녀석들이 죽어 가야 할 텐데, 무릎에 앉혀 가지고 젖 먹을 힘도 없이 굶고 죽어 가는데, 어머니가 울면서 하늘에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겠어요?
그 불쌍한 무덤을 불러 가지고 천상세계에 우리 조국 땅이 있으면 공동묘지 원전의 이름을 따라 가지고 천국 들어갈 때 축복해 줘 가지 고 하늘나라의 황족권 혹은 국민권에 참석시켜야 할 선생님의 의무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도, 여수․순천도 어제 가려고 했는데 못 갔어요. 오늘 아홉 시에는 가야 돼요. 160명 일본 여자들, 일 본 본국에 있어서 수산사업의 중요한 책임진 아줌마들, 그 색시들 전부 다 모이라는 거예요. 160명 이상 모인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국 사람보다도 한국에 시집온 외국 사람들, 얼마나 돼요? 몇 개 국 되나? 알아요? 12개 국 이상 될 것이고 72개 국 이상 넘었어요. 120개 국 이상 넘을 수 있는 국제합동결혼식을 추진해 온 거예요.
국경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체결혼을,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1천6백 쌍 이상 교체결혼해서 내가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여러분 이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생명을 건 투쟁 기준에 있어서 피어날 수 있는 연꽃이 되어야 할 것이고, 아름다운 국화꽃이 되어야 하는 거 예요. 그런 가정의 자체들이 살아온 역사를 이제는 자서전을 써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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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선생님 앞에 이렇게 살았다고 직고하지 않고는 갈 길의 문턱을 못 넘는다는 거예요. 민족의 문턱을 못 넘고, 세계의 문턱이 많아요.
여러분이 가정의 문턱을 넘어야 되겠고 국가의 문턱을 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4천만 축복 완료! 국가 문턱을 넘으면 세계로 들어가기 때문에 5대 성인들이 국가 기준 없이 문턱을 넘은 자리를 넘어서 가 지고 5대 성인들의 가정의 형님 되어 가지고 땅 위에서 교육받은 가 정의 도리를 영계에 가서 지도해야 할 책임, 천사장 후신과 마찬가지
된 그들 조상이 동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할 수 있는 모심의 도리를 해야 천상세계 질서를 본연의 기준에 이 어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절대신앙․절대복종․절대사랑 해야 돼요.
그런 기준에서 아담 해와가 못 한 거예요. 그렇게 간절히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는다고 했고 보지도 말라고 권고했는데,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 못 함으로 파괴한 것을, 결혼식을 잘못해서 망했으니 온 세계 인류가 하루에 몇 천만 몇 억이 결혼식을 넘어 가지고 부활할 수
있는 시대까지 들어왔는데 불구하고, 이 환경적 여건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여기에 모인 쌍놈의 백정 간나 새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요.
선생님이 해외에 나가서 살 때는 거지 중의 거지요, 불쌍한 피난민 중의 피난민이에요. 그 놀음을 해 나왔어요. 30년 동안 여러분을 믿고 내가 돈을 얼마나 대 준 거예요,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통일산업을 만들었더니 다 팔아먹고 다 도망가지 않았어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 때 그것을 수습하느라고 얼마나 고생했어요.
일화 공장이 날아갈 것을 다 수습하고, 여의도 땅 본부에 우리가 시작하려고 하면 기성교회 중심삼은 기독교가 그렇게 반대한 거예요. 몇 차례 설계해 가지고 보이콧 당한 거예요. 여기에 광명한 천지 앞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만민이 추모할 수 있는, 본고향의 본부라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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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들이 찾아들 수 있는 하늘 백성들의 전당이 시작될 수 있는 시대가 눈앞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꿈이나 꾸고 있어요, 막대한 자원을 중심삼고? 명년 3월이면 기공식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기성교회 꼴 좋겠구만. 이단 망한다고 했 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문 총재가 대관식 한 왕관이 몇백 개? 6백이 넘지?「예.」그것을 발표하면 세상이 놀라자빠질 거예요. 앞으로 그것 이 통일교회 발전시키기 위한 박물관에 들어가게 된다면 놀라자빠질 거라구요. 언제 이렇게 다 해 나왔노? 여러분은 꿈도 안 꾸니 이런 말 을 처음 듣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그게 식구예요? 거꾸로 하면 구 식이에요. 구식 패!
옛날 통일교회를 좋아하고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 신시대는 좋아하지 않는 패들은 다 추풍낙엽같이 열매 되지 않고 씨 없는 부정란(무정란) 이 되든가 그러지 않으면 거름더미 되어 가지고 새 시대에 자랄 수 있는 영양소 보급할 수 있는 존재밖에 안 돼요. 그런 아들딸이 같이 축 복받아 가지고 급급이 다른 차원의 천상에 들어가게 될 때, 남들은 하 늘을 모실 수 있는 최고 자리에 가는데, 하늘 대신도 모시지 못하고 하늘 백성 자리에도 정착 못 하는 거예요.
그런 통일교인들은 축복받은 새끼들도 거느리고 일족이 낙원에 들어 가는 거예요. 지옥까지 가는 거예요. 축복가정 패들이 잘못하면 들어가 는 낙원이 생겨나고, 축복가정 패들이 잘못하면 들어가는 지옥이 생겨나요. 지옥 해방 안 된 지금까지는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다가 축 복해 줘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는데, 뜻대로 하면 다 들어갈 수 있는 데 안 했으니, 뜻에 어긋난 불충한 사람들은 거기에 대한….
이제 이상천국으로 옮겨 가는 거예요, 지금 천국에서. 내가 옮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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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하나님에 대해서 ‘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를 위해서 지었던 것이 나는 싫습니다. 옮깁시다.’ 하면 옮기게 되어 있는 거예요. 옮겨 가게 되면 지옥에서의 원성, ‘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는 구세주 재림주여!’ 구해 달라는 거예요.
구원이 끝난다구요. 영계에서 재림주 참부모 다 보내 줬는데 무엇을 보내 줘요? 믿기를 천신만고 간곡히, 별이 알고 땅이 알고 벌레가 알 고 자연까지도 선생님을 알고 눈물로써 시봉하는데, 그 주인 될 수 있는 패가 그것을 못 하고 어디에 모습을 나타낼 수 있어요? 당장에 어 떤 철창 안에 있어서 자기가 어떻게 살았다는 것을 직고해야 돼요.
이제는 그것을 끌어내기 위해서 조상들이, 몇 대 몇 대 조상들이, 그 녀석이 감옥에 들어갔으니 그 조상 가운데 누구, 뭐라고 할까, 세포 를 많이 받고 태어난, 유전의 법칙이 있지? 조상 가운데 백인하고 흑인이 결혼해서 수천 대 되었으면 어느 한때에는 백인 가운데서 흑인의 싹이 나타나는 거예요. 자기 닮은 핏줄을 중심삼고 대신 천상세계에 있더라도 이들을 위해서 발판이 되고 희생해야 돼요.
일족의 조롱이 되고 일족의 원수가 될 수 있는 이런 길을 다시, 축복 안 받았으면 그런 것이 안 생겼을 텐데,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런 일이 생겼으면 그건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구세주가 없어요. 선생님의 책임이 없어요. 원성이 나면 뚜껑을 닫아 가지고 개인시대․가
정시대․종족시대․우주시대, 여기서 차 버리면 이거 얼마나 빨라요? 한 바퀴 돌려면 이것은 10분도 안 걸려요. 한 달 걸릴 것이 10분에 돌아가니 여기서 우주 밖에 나가면, 큰 철통 파이프에 뚜껑을 닫아서 차 버리면 다 타 버려요. 원성을 나도 듣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도 원 치를 않아요.
최후의 정비를 해야 할 무자비한 참부모의 심정권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들이든 부모든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을, 천년만년 조상 의 조상을 지옥으로 거꾸로 꽂은 그 심정 이상의 자리에 가려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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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내가 영계에 가면 그 도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천국을 정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하면 듣겠으 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는 때가 다 됐기 때문에 나는 굿바이 (Good-bye)하고 내 갈 길을 가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싸!」
결혼 날짜를 정해 가지고 결혼식장에 안 나타나면 어떻게 되나? 어떻게 돼요? 제멋대로 되지. 아무케나 되는 거예요. 나케무아, 해 봐요.
「나케무아!」선생님이 어려울 때에는 나케무아, 아무케나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나케무아의 자리에서 나를 보고 있으니 아무케나 할 수 없어요. 반대라구요.
선생님이 생활철학의 표제로 말을 정해 놓고 언제나 꿈 가운데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케무아예요. 말할 때 마음속 뱃속에서 우러나오는 그 소리를 듣고 소리가 나오려고 하면 발이 움직이지 않고 사지가 움 직이지 않아요. 나케무아, 알겠습니다 해야 움직이지.
여러분을 결혼해 줄 때도 선생님은 공중에 뜬, 예수님이 아니라 하나님까지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천 명 모아놓고 어떻게, 통일교인 들이 ‘ 이상상대가 누구입니까?’ 하고 울고불고 결혼식이 가까우니까 더 기도하게 된다면 ‘ 야야, 네 상대는 누구다.’ 이거예요. 백인 대해 가지 고 ‘ 이런 흑인이 네 상대야,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자기는 싫은 데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열 번 기도해도 그러니까 인정 안 할 수 없 어요.
그렇다고 해 가지고 ‘ 그러면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진짜 나에게 하늘이 가르쳐 준대로 맞추어 주느냐, 안 주느냐? 안 맞추어 주면 나는 통 일교회고 무엇이고 떠나 버리고 내 마음대로 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것을 맞추어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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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떻게? 아무케나. 아무케나예요? 아무케나 할 수 없어요. 선생님 손이 알아요. 발이 알아요. 이렇게 정해 주었는데 이놈의 자식들, 파혼하게 되면 다른 사람하고 다시 결혼하는 거예요. 다시 결혼해 가 지고 아들딸이 있으면 어떻게 될지 알아요? 벼락을 맞는 거예요. 하늘 을 이용해서 자기 이익을 취해요?
앞으로 통하는 사람들 130가정을 중심삼고 그 사이를 거쳐 나가야 돼요. 천국이 아이들 장난인 줄 알고 있어요. 그런 케이스를 알고 있는 선생님이 함부로 살지 못해요. 어디에 가든지, 도망가더라도 앉아 있을 데 가서 앉아야 되고 잘 데 가서 자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밤을 새우 면서 기도, 서서 기도하고 이런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갈 데가 없을 때는 서서, 달도 공중에 떠서 서서 가는 거예요. 나도 서서 밤을 지내고 자리잡기 전에는 서서 한 달이고 무엇이고 심정을 붙안고 그렇 게 가야 되는 거예요.
이제 알 만한가? 알만 해요?「예.」여기에 김진문이 왔나? 김진문의 처 박귀옥이 왔나?「서부교구가 아니기 때문에 안 왔습니다.」그러면 너밖에 없다. 나가서 얘기해 봐라, 전도할 때 세 가지만. 지금 결혼생활, 양자 택했지? 그것도 얘기해 주고. 이제부터 양자 택해 줘야 돼요. 여러분이 나서서 성인들의 양자를 택해 줘야 돼요. 빨리, 시간 없다고. 일곱 시 여덟 시 되는 거야.
「몇 시까지 해요?」여기서 몇 시간 걸리겠나? 아홉 시에 떠나면 30분 되나? 그러니까 아홉 시 반! 한 시간 해도 되겠네. 30분 남았구만. 한 시간 반. 재림주 맞겠다는 단체, 내가 이름도 다 잊어버렸다. 자기 ≪원리원본≫을 가져갔다가 모르겠다고 해 가지고 돌려보내지 않았어? 생각나?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고, 자기들이 모신다고 준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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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교단이 있잖아, 맨 나중에? (강현실 회장 간증)
「……아버님의 말씀은 사실 아버님 자신이 이루어 놓으시고 또 확신을 가지시고 한 것입니다.」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내가 이제 잠깐 얘기했지? 예수는 앉아 가지고 해 먹으려고 했지만 나는 다 이루어 놓고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 면 말고 나중에 모아 놓으면 이스라엘 나라 이상, 로마에 있어서 분봉 왕 한 나라의 대표 기반을 자동적으로 상대할 길, 그 놀음을 해 나오 고 있는 거예요.
「비행기가 아홉 시 출발이니까 공항에 여덟 시 반까지 가셔야 됩니다.」여덟 시 반에 지금 가려고 생각하고 있는데.「거기에 도착하셔야 됩니다.」그래, 내가 알고 있어.「결론을 짓겠습니다.」그렇게 바빠요. 여기를 보니까 비둘기가 없고 까치가 왔어요. (웃음) 까치는 벌레 잡 아먹는데 까치가 와서 곡식 주는 주인이 어디 갔어요? 어디 갔구만. 그러면 대신 줄 수 있는 아줌마들이 책임 못 한 것, 그 아줌마들이 누구예요? 문제라구요. (간증 계속)
(비행기 탑승 인원에 대한 대화) 여수 갈 사람 없지? 문난영 가 보겠나? 원치 않으면…. 이름이 좋아서, 여자를 데리고 가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야. 거기에 여자들이 많이 있는데 여자 대표가 가서 인사라 도 해야 될 것 아니야? 나보다도 자기가 먼저 갔다 와야 할 텐데.
누구? 여자 누가 갈래?「제가 가겠습니다.」가정국장 여편네도!「예.」여자가 가야 돼요. 선물을 좀 사 가지고 가야지.「그러면 저는 선물을 사 가지고 저녁에 가겠습니다.」아니야. 황선조한테 전화만 하면 돼. 사과라든가 거기에 좋은 것을 듬뿍 사 가지고….「그러면 문난영 곽신 숙 둘 넣으면 됩니까?」둘만 하면 되는 거야. 그다음에 누가 가겠나? 됐지?「예.」
어머니는 안 가.「예. 안 가시는 줄 압니다.」어머니가 오늘 어디 들를 데가 있다고.「출근시간이기 때문에 여기서 여덟 시에는 출발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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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야 되겠습니다.」여덟 시야? 여덟 시 반이면 되지 뭐.「여덟 시에는 나가셔야 됩니다.」다른 사람들은 다 나가요. 나는 여덟 시에 나갈게. (웃음) 나갈 사람들은 나가고 나중에 나 혼자 시간 맞추어서 나가도 돼요. 내가 가는 것이 문제지 다른 사람이 가는 것이 문제인가?
자, 빨리 얘기해요. 여덟 시 되려면 23분밖에 안 남았구나. 그래, 그 만해도 되지 뭐. 많이 필요 없어요. 세 가지만 하면 될 거예요.「세 가 지 무슨 내용?」전도하고 천대받던 것, 이름난 할아버지들을….「그것 하려면 몇 시간 얘기해도 안 됩니다.」(웃음) 몇 시간 하는 것이 아니 라 딱딱 하고 그다음에 누구 사모님이던가, 이 사람이?「성 어거스틴 입니다.」
양자까지 했으니 가정적인, 네가 전도하러 돌아다녔으니 성자들의 가정에 양자들을 책정하는데 동원되어 가지고….「차분히 얘기하면 제 가 잘 하겠는데 오늘은 잘 못 하겠습니다.」아, 잘 하라구. (웃음) 바 쁠 때는, 곡식을 다 하면 어디에 콩 심은 줄 아나? 빈 데 심으면 콩은 뿌리를 잘 박거든. 그렇게 얘기해요. (끝까지 간증) (박수)
이런 간증 기록 같은 것이 도서관에 다 들어갈 텐데, 그것을 다 읽 고 비교해 가지고 내가 1등 되겠다는 각오만 하게 되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거예요. 결론이 그거예요. 알겠어요?「예.」
모든 간증하는 것은 ‘ 간증을 내 대신 해 주었구나.’ 해서 그 이상 거기에 꽃피울 수 있는 꽃봉오리가 되고 향기가 되어 가지고 암술 수술 이 합해 가지고 씨를 맺힐 수 있는 복의 한 덩어리가 된다 이거예요. 복의 한 독이 된다 이거예요. 그 독이 내가 되겠다고 생각하면 다 천 국에 갈 거예요. 아시겠어요?「예.」결론은 간단한 거지만 그 간단한 것이 지극히 어려운 거예요. 자! (경배) (박수) *
(경배)「다시 한 번 큰 박수로 부모님을 모시겠습니다. (황선조)」어제 미국에 대한 보고 했나?「어제 미국 행사들에 대해서 자세한 보 고를 해 줬습니다, 한 시간 반 동안. (황선조)」미국에 대한 보고, 그 다음에 코디악에 대한 보고를 하라구. 보고 시간이 교육 시간이에요. 시험 칠지 몰라요.
열두 시가 되어 오네. 점심 먹으려면 내가 시간이 없겠네. 내가 몇 시에 떠나면 되나, 여기서?「네 시 반쯤에 가시면 됩니다.」네 시 반! 바빠요. 오늘이 10일이라구요. 3일도 대회를 하고, 계속적인 대회를 해야 되고, 내가 처음에 미국에서 돌아왔으니 회의도 하고, 시간이 없 기 때문에…. 이 불쌍한 여자들을 오라고 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어제 오려고 했는데 남부 지방에 홍수가 난다고 소문이 나 가지고 기차로도 말라, 비행기도 말라 해서 못 왔지만, 오늘 할 수 없이 일반 비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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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10일(日) 오전,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서울에서 아침 훈독회를 하신 후 청해가든에 오셔서 40일 해양수련생 들에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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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련과 새로운 유엔 공작
타고 왔다구요. (박수)
전부 158명?「161명입니다.」161명! 음. *훌륭한 일본의 부인님들이 모였으니, 수련회의 규모도 아무 부자유한 일이 없도록 해서 전부 다 완벽히 종료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바다, 해양권의 수련은 보통 육상의 수련과 달라서 남성에게도 어렵다구요. 그런 수련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해 보면 여자들은 모두 무관심했던 과거를 잊고 그걸 넘어간다 하는 희망을 가졌을 경우 어렵다 하는 것이 오히려 재미있다, 즐겁다 하는 일이 된다 하는 것을 기억하고, 양양한 태평양을 양양히 점령해 가도 록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 보고할 것 있으면 보고 간단히 하라구.「보고할 게 있습니다.」무슨 보고야?「수련생들의 현황입니다.」글쎄, 현황에 대해서 보 고 들었는데, 오늘 9일째가 되지?「예, 9일째입니다.」9일째인데, 그러 니까 4분의 1가까이 됐으니까 보고 잠깐 하라구.
나이 많은 아줌마들이 더 많이 와 가지고 습관성이 있어서 움직이는 시간을 늦게 잡기 때문에 시간을 안 지킨다든가 혹은 수련 시간을 지 키지 않든가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기합을 줘야 되겠다구.「잘 합니 다.」잠깐 얘기해. 한 5분만 얘기해.
*처음 만나는 여자들도 있지요? (웃음) 전국에 흩어져 있으니까 말 이에요. 모두 이렇게 해서 수련회를 하면 좋은 일도 있다구요. 얼굴을 마주하면서 사이좋게 되고 말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윤태 근 회장이 한일가정부인 세계해양지도자 40일 특별수련에 대해 보고)
「……우선 가정별로 일본에서 국가 메시아 분들이 왔기 때문에 일본의 43가정이 한 분이고요, 777가정이 11명, 1800가정이 15명, 6000가정이 1명, 6500가정이 26명, 3만가정이 43명, 36만이 51명, 4천만이 7명, 3억6천만쌍이 1명, 4억쌍이 5명, 이렇게 해서 모두 161 명이고요, 연령별로는 61살 이상이 열 명입니다.」*손 들어 보라구.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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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이상! 아, 그래. (웃음.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그리고 서른 이하가 한 명이었습니다.」누구야? (웃음) *모두 노인이구나.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보트는 모두 열 여덟 척이 있습니다.」이 사람들 다 수련할 수 있나?「열 세 척은 수련이 가능합니다.」그래? 그래, 열 세 척이면 다 못 타겠네.「그래서 에이(A)팀, 비(B)팀, 시(C)팀 해서 에이(A)팀 이 보트 운전하면 비(B)팀은 낚시, 시(C)팀은 어업, 이렇게 3일 만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합니다.」
*새로운 배를 만들고 있으니까…. 그거 유명한 배라구요. 선생님이 전부 설계를 해서 고안을 해 주었다구요. 어떻게 하면 좋은 배가 되느냐 하는 것을 지금까지의 경험을 한 그 위에서 고안을 한 것이니까 훌륭한 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구요. 수산업에 있어서는 어느 나라에 있어서 도 떨어지지 않을 우수한 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구요. 사용하기에 편 리하고 속도도 빠르고 위험성이 없다구요. 배가 가라앉지를 않는다구요. 아무리 가득 타도 가라앉지도 뒤집어지지도 않는다구요. 가라앉지 않으 니까 여자들이 아무리 해도 실패를 하지 않을 거라구요. (웃음)
여자 씨들이 타면 뭐 바다가 가엾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뭐야, 이렇게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지게 되면 어떻 게 하냐 이거야. 그거 가엾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안심 깃파리(きっぱり 딱 잘라, 단호히)라구요. 깃파리라고 하면 구기리 (くぎり 단락)를 짓는 것을 말하니까 그 천 배 이상, 센파리(千ぱり) 라고 생각해도 좋다구요.
가라앉지 않으니까 그 옛날 얘기와 같은 일화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 그걸 들으면 수련회가 되고, 얼마나 실로 훌륭한 것인지를 생각하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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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련과 새로운 유엔 공작
될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게끔 되면 그 여자님들은 바다 위의 여왕님을 만들어 세계로 파견하더라도 당당한, 남성에게 지지 않을 사공님 이 될 수 있다구요.
사공 알아요?「예.」대양을 쭉 달리면서 큰 물고기를 많이 잡는 뱃 사람, 선장을 사공이라 한다구요. 그런 사공 부인이 되어 자기 남편도 사공을 만들어 부부가 사공을 하면 영계에 기억이 될 가정이 될 거라 구요. 그 아들딸들도 그렇게 훌륭히 자라게 되면, 해양 권한도 이중으 로 가질 수 있는 충분한, 부모와 자녀 2대가 그렇게 되면, 하나님 1대 니까, 2대, 3대를 만드는 데는 문제가 없는 그런 자신만만한 해양용사 의 부부, 가족이 되면, 이 복귀도상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곳을 점령하 는 가정이 된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영계에 가서도 주력부대 가 된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희망을 가지고 발랄하게 뛰어들 어 가라구요.「아멘!」
그 대신 물고기를 많이 잡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남편과 경쟁을 하는 거라구요. 또 부락에서 경쟁을 했을 경우, 일주일 경쟁을 해서, ‘ 야, 일본의 여성들, 여수에 와서 훈련을 한 여자들과 경쟁을 해서 한국 남쪽 해안의 사공들이 완전히 져 버려서 눈이 돌게 되어 큰일났다.’ 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거 믿음직한 일이라구요. 왜 웃어요? 으으음 하 고….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아버님, 그동안에 아버님의 특별한 은사 속에 이번 6차까지, 오늘까지 661명이 수련 받았습니다. 5차까지 520명이 수료했고요, 이 번에 161명 해서 모두 661명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박수)
*나이 든 할머니들이 많이 왔는데, 과거의 수련 멤버와 비교해 볼 때 어떤 비례적인 율이, 비율이 좋은가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얘기해 보라구. 음, 일어서서 하라구. 서서!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니, 이 사람이 한마디 한 다음에! 좀 있다가! (웃음) *일본어로 말해요. (*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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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을 뵙고 기뻐서, 가슴이 벅차서…. 아버님이 지금 보트 얘기를 하셨지요? 아버님이 얼마나 정성을 들이셔서 저 보트를 만드셨는지, 벌써 20년, 30년 이상의 역사가 있습니다….」(이노우에 씨가 보고)
*이제부터 그 방면에서 기록을 깬 사람은 선생님이 한 달에 2백 명씩, 선생님이 있는 곳을 중심삼고 특별 수련을 할 거라구요. 지방 순 회, 견학, 그 나라에 가서 문화적 내용을 보고 비판하면서 통일교회 미 래의 문화가 얼마나 위대할 것인지를 자랑할 수 있는 자신을 가지고 돌아가게 하는 훈련을 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타는 전용기를 타고 해양을 돌기도 하고 산간을 견학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비행기도 많이 샀고, 헬리콥터도 8월에 에스(S)92라고 하는 것이 세 대가 들어온다구요. 그 훌륭한 헬리콥터 한 대가 2천3백만 달러라구요. 비싸요. 그런 비행기에 태우고 쭉 운항을 해서 소리를 높 여 동서남북으로 도는 거라구요. 왔다 갔다 한다면 힘들지요? 그게 지 금 몇 댄가? 8대, 9대, 13대, 15대 가까이 된다구요. 그래서 해양권을 날아 돈다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한다구요.
여러분이 여성 사공이 되었을 경우에는 헬리콥터도 연습을 해야지. 비행기도 연습을 해야지. (웃음) 비행기도, 헬리콥터도 전부 남성만의 편리한 탈 것이 아니라구요. 여성이 먼저 타고 아들딸을 데리고 오는 것이 이상적이지요?「예.」두 아들딸을 양쪽에 안고 비행기를 타고, 헬 리콥터를 타고 사방을 돌아보며 그 경치의 위대함을 감탄하면서 교육 을 해 가는 거라구요. 공중에서, 바다 위에서, 육상에서, 세 방면에서 육아를 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안고 교육을 하는 시간을 생각해 보라구 요. 엄청난 일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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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련과 새로운 유엔 공작
나이가 들어 산기를 놓친 사람은 가엾지만, (웃음) 여러분은 그렇게 나이 들었다 해도 아들딸을 데리고, 큰 아들딸이라도 데리고 비행기를 함께 타고 세계를 가는 것도 더 멋진 일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거라구요.「아멘!」아니지 않을까라고 하면 그렇지 않다고 하는 얘기잖아? (웃음) 선생님은 모르겠다구요. 그럼 너 해 봐. (이노우에 씨 보고)
*이번에 알래스카의 코스트 가드(coast guard 해안경비대)에서 우리 배만 사용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군대 훈련을 하는 데 있어서 이 이상 의 배가 없다고 해서, 코스트 가드의 전문가, 배를 취급하는 전문가가 와서 검사를 해서 ‘ 이것이 넘버원이다.’ 해 가지고, 대량을 주문해서 판 매를 하게끔 되었다구요. 벌써 정해져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전미국을 넘어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사게끔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사 공이 아니라 배 장사꾼도 되어야 된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조선소하고 연결해서 공장을 만들어서, 우리 배 판매소를 만들어서 하게 되면 당당한 자격…. 거기에 찾아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객 들을, 스포츠의 멋진 여왕님의 스타일을 하고 비행기든 뭐든 타고 우-우…. (웃음) 그런 희망을 가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하는 것을 알 고 열심히 하라구요.「예.」
배가 지금 시험이 끝나면 대량생산이 가능해진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공장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유명한 회사를 어디라도 사용하는 거예 요. 몰드(mold 형)만 만들어 주면 어디서든 만들 수 있다구요. 몰드 를 만들어 주면 여러분도 지방의 배를 타는 도시를 중심삼고 만드는 거예요. 공장에서 만든 거와 똑같은 훌륭한 배를 만든다는 거예요.
그래서 분공장처럼 만들어서 세계 어디라도 파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지부가 만들어진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많이 판매를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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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자동차 판매 정도가 아니라구요. 선진국가에 있는 자동차를 제치고 배를 얼마나 많이 판매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리고 비행기, 비행기를 중심삼고…. 헬리콥터가 비싸다구요. 미국의 사업 전문가들이 쓰는 것은 비싸다구요. 그런 곳까지 선생님은 기 술 방면의 최첨단의 자리를 노리고 해 왔기 때문에, 지금 3분의 2를 넘었으니까 3분의 1을 넘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여러분이 사공이 되었을 경우에는 여러분의 아들딸은 자동적으로…. (녹음 상태 불량으 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세계를 돌면서 국경도 없고 경계선도 없는 시대가 되어 오기 때문에, 해양에 떠 있는 그 뒤가 고향이니까 어디 가더라도 고향과 같은 생활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목전에 다가왔다는 거라구요. 그런 시대에 있어서, 세계적인 나라를 넘어 어느 단체, 어느 나라가 선두에 서서 그런 준비 운동을 하느냐 하는 거라구요. 그건 선생님 이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 괴로운 이런 수수께끼 같은 훈련이 왜 필요하냐?’ 하고 불 평을 말하기보다…. 불평을 말한 입술은, 장래 자기를 추앙하는 환경이 되면 운다구요. ‘ 뭐야, 이거? 어제는 이렇고 오늘은 뭐냐?’ 할 경우 말이에요. 입술이 울어 버리게 되면 큰일이지.
기쁨에 계속 웃는 생애를 가지고 가게 되면, 영계도 그대로 환영하는 방향의 깃발을 바꿔 들어갈 수가 있다구요. 해양 국민이라고, 천국 국민이라고 하는 당당한 자격이 될 수 있다구요. 희망을 가져야 하나, 안 가져야 하나?「가져야 합니다.」선생님은 모릅니다. 나이 든 할아버 지가 그런 말을 해서…. (웃음)
말을 하긴 하지만 선생님은 관계없어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선생님이 젊은 시대를 잃어버린 선생님의 그 시대를 대신 상속해서 자기 일 신으로 바꾸어 가지고 후손에까지 몇 대를 이어 남겼을 경우에는, 해양권의 세계를 쥐고 세계를 지도하게끔 되는 그런 엄청난 일이 되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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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련과 새로운 유엔 공작
사람으로 태어나서 바다로부터 반도로부터 육지로부터…. 요전에도 서국가연합 세계대회, 반도국가연합 세계대회 한 것을 아나?「예.」유엔 이 없어지는 거와 같다구요. 무력한 그런 유엔 같은 것 필요하지 않다 구요. 전쟁만 경쟁을 하는 그런 것은 바꿔치기 해 버리지 않으면 안 된 다구요. 선생님이 바꿔치기 위해 베링해협에 다리를 만들고, 고속도로를 만들고, 터널을 만들어 세계일주…. 여, 어디 갔나? 지도!「예, 여기 있 습니다.」이걸 하려고 한다구요. 이런 것도 소식을 들었지요?「예.」
거기에 비행기를 타든가, 자동차를 타든가, 기차를 타든가 해서 한번 달려 보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해요?「합니다.」누가 만들어 줘? 그 도로를 누가 만들어 주는 거예요? (웃음) 타락을 해와가 했기 때문에 해와가 쭉 탕감복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해와가 없으면 뭐, 나 라, 베링해협 같은 것 모른다구요. 지금부터 2천년 전에 아시아인이 미국의 원주민으로 있다가 전부 백인에게 죽음을 당한 거라구요. 그 가엾은 영인들의 한을 풀어 주는 데는, 여자가 실패를 했으니까 여자 가 탕감복귀의 선두에 서는 것은 논리적 관이며, 복귀 재창조의 관이 다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틀림없으니까 해와들을 울더라도 앞에 세워 탕감복귀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절대적 사명이 선생님에게 있다는 거라구요. 환영합니까, 안 합니까?「합니다.」하지 않으면 뭐, 천국이 아니라 지옥에 가야 한다구요. (웃음) 지옥이 싫거든 환영하면서, 울면서도 환영하면서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낙제꽝이 되어 지옥의 지하에 떨어져 버린다 하는 그것은 말할 것조차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일본 여자들이라구요.
교육 수준은 훌륭하다구요.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이 오십 몇 명, 그리고 단과대학 졸업한 사람이 삼십 몇 명, 40명에 가깝고, 그 이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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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대학을 졸업한 훌륭한 사람들이라구요. 야! (웃음) 그런 훌륭한 부인들을 사공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웃음) 그걸 환영도 안 하는 불평 이 많은 뾰로퉁한 얼굴을 하고 와 가지고 훈련을 한다 해서, 10일, 2주 일, 20일 지나면, ‘ 야! 멋지다. 왜 나이를 이렇게 먹었나….’ 하고…. 61 세 이상이 11명? 11명이라고 했지?「예, 그렇습니다.」11명! 가엾게도 11명의 얼굴을 보니 전부 선생님이 익숙한 얼굴이에요. (웃음)
뭐, 더 고생을 시키라고 선생님이 말을 하는데, 선생님이 제일 바쁜 시기라구요. 8월 20일까지 뭐 시간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오늘도 할 수 없이 왔다구요. 오늘 오지 못하면 11일, 12일에는 손님이 오니까 말이에요. 그거 무슨 대회? 일본의 조총련과 민단과 한국의 전라도 경 상도…. 그거 반대라구요. 경상도는 민주주의, 이쪽 전라도는 공산주의 예요. 전부 반대라구요. 그 골이 깊기 때문에 메울 것이 없다구요.
일본도 그렇다구요. 하나될 것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이윽고 하나를 만들어 여기에 와서 조총련은 경상남북도와 민단은 여기 전라남북도와 바꿔치기를 해서…. 그들이 바라는 데는 어디냐? 조총련은 한국에 올 경우에는 ‘ 전라남북도에 가고 싶다.’ 하고 전부 외치고, 민단은 ‘ 아, 우 리들은 경상남북도에 가고 싶다.’ 하는 거라구요. 그걸 반대로 묶는 거 예요. 교차결혼을 하는 자는 천국에 가까이, 훌륭한 정문으로부터 들어 간다 하는 그 이론이 있는 거와 같이, 교차 분배를 해서 자매관계를 만들어서 이걸 하나로 만드는 거라구요.
일본으로부터 이것이 하나되게 될 경우에는 남북이 하나된다구요. 남북도 지금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예스냐, 노냐 하는 대답을 하면 정 리될 수 있는 그런 차원에 들어가 있다구요.
그리고 중국과 미국이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자물쇠를 채웠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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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련과 새로운 유엔 공작
호텔 문도 열쇠만 갖고 확실히 돌리면 채칵 하고 열려 어떤 훌륭한 호텔 방이라도 들어가 자기 집처럼 쓸 수 있는 해방권의 생활권이 나오 게 된다구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하는 데는 여러분의 손이 미치지 못하고 생각이 미 치지 못한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이 모르는 그런 환경 관계를 만들고 이런 일을 하고 있어도 한국에서도 전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8대의 대통령이 그랬다 구요.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힘을 비교해 볼 때 어찌할 수가 없다는 거라구요. 배후에 세계가 달려 있기 때문에.
일본도 그렇지요? 옴 진리교를 중심삼고, 지금 그 교주 사형당했나?
「아직….」아직? 일본은 옴 진리교의 두목보다 더 미운 사람이 문 선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웃음) 아아!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를 통해서 보고가 와 있다구요. 그렇게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일본 정부가 선생님이 어떤 기반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조사를 해 보고 큰일났다고 한 거라구요, 큰일.
옛날 왕궁의 역사를 가진 곳은 전부 문 선생과 연결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일본의 왕궁도, 영국의 왕궁도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구요. 무 엇 때문에? 도덕관념에 있어서 전부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구요. 일본의 이중다리(二重橋)를 경계로 해 가지고 거기에는 호수가 있고 성이 있어서 누구도 들락날락할 수 없다구요. 왕권의 혈통은 만년 더럽혀서 는 안 된다 해 가지고 절대로 들락날락할 수 없도록 그런 경계를 정해 놓았지만, ―지금 그렇지요?― 황자 전하라고 하는 자들이 모두 자유 결혼을 해서, 민간과 결혼을 해서 혈통적으로는 엉망진창이라구요. 어 떤 혈통의 후손인지도 모르고 결혼을 한 거라구요. 그거 엉망진창이라 구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 타락한 것보다 더욱 어려운 입장에 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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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황자전하가 결혼을 했다 하는 거라구요. 그 후손이 혈통적 순결을 지킬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어져 버렸다구요. 그 반면에 통일 교회의 주류 가정은 영원을 향해서 혈통적 순결을 지킬 수 있는 출발을 한 거라구요. 교대라구요.
그렇게 볼 경우, 때가 끝날이 되어 드디어 최후를 결정지을 시기가 되었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일본의 여자들을 세계 해양권의 여왕으로 서 보내게 되면, 선생님이 보내면 전부 환영하게끔 된다구요. 이러한 고속도로를 만들게 되면 대단하다구요. 전쟁을 할 수 없어요. 만든 이 공적 도로를 통과하는 데는 무기라든가 전쟁을 위한 원료의 통과를 허 락하지 않는다구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큰일이 나는 거라구요. 전쟁 은 자동적으로 방비된다구요. 이 방식을 모른다구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 통일교회는 평화의 왕권을 수립하는 데는, 그런 철저한 책임을 지고 각자가 그 규정에 속해서 엄격한 전통 을 세워야 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미래의 후손 자체가 다 엉망진창이 된다는 거라구요. 엉망진창, 해 보라구요.「엉망진창!」
엉망진창 좋아하나? 엉망진창! 그런 것은 선생님도 아주 싫어하고, 하나님도 아주 싫어하고, 여러분도 아주 싫어하니 당연히 그 싫어하는 일을 전부 퇴치시키고 소화해서, 환경을 하나님이 창조한 자체의, 타락 이전의 세계로 돌려놓아야 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아무런 명령도 설 수 없다구요. 세계에 하나님의 체면을 세우는 일도 있을 수 없다 하는 거라구요. 알겠나?「예.」하이?「예.」‘ 하이(はいはい 하이하이 어린 이가 기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라고 하는 것은 기어가더라도 성공을 한다 하는 말이에요. (웃음)
그런 생각으로 열심히 듣고 열심히 훈련을 해서 선장세계의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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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부모가 되어 주길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교육의 목적입니다. 알겠습니까?「예.」와카리마스(わかります 알겠습니다), 와카리마센(わかりません 모르겠습니다)? 센, 스? (웃음) 어느 쪽이에요? 센이라고 하면 큰일난다구요. 센은 큰일이에요. 하면 안 된다고 하는 ‘ 이케마센 (いけません 안 됩니다)’ , ‘ 요쿠아리마센(よくありません 좋지 않습니 다)’ , 다 센이니까, 타락의 한계를 넘어서도 그냥 그대로의 엉망진창의 세계가 되었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 센’ 이라구요. ‘ 스’ 라고 하는 것 은 스스 하고 전진하고 스스 하고 돈다 하는 거라구요. (웃음) 운동하 는 것은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생활의 훈련을 하는 사람은 천하에 가서 선두에 서는 선생님이 될 수 있다구 요.
예수님의 가정을 ‘ 모여라!’ 하고…. 예수님의 가정에 양자를 만들어 혈통권을 세우는 거라구요. 지금 선생님이 그런 명령을 했다구요. 절대 로 그 혈통의 후대 후손들은 일반의 후손에게 지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영계에 가서 큰일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총동원을 해서 문제시한다 구요. 문제시될 것을 알고 있으니까 그 후손은 훌륭히 서서 가지 않으 면 안 된다구요. 그런 자동적인 답을 가지고 슥슥 가게끔 되지 않겠느 냐 하는 거라구요. 그게 원리의 길이라구요.
원리는 아무것도 거꾸로 되어 있지 않다구요. 방해를 하는 그런 내용이 없다구요. ‘ 원리(原理)’ 잖아요? 원래의 이치라구요. 그건 순응의 본연의 통과하는 길이다 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알게 될 때, 누구에게 반대를 받기 전부터…. 그 앞에서 보는 것은 전부 아름답지 않게 보이는 것은 우주 전체 세계에 무엇 하나 없다구요.
그렇다면 빈대라든가 이 같은 것은 어떨까? (웃음) 그거 가엾잖아요? 지금은 여자님들의 화장 냄새라든가 그런 게 힘들어서, 미칠 지경 이 되어 도망을 가지만, 장래 사랑의 화장을 했을 경우에는 그러한 이도 빈대도 전부 여러분한테 와서 뭐 피를 빨거나 가렵게 하지도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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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 같은 것이 있으면 그걸 전부 내쫓아 버린다는 거라구요. 사람이 나쁘니까 이도 어쩔 수 없이, 먹을 것도 주 지 않고 생각도 안 해 주니까 그렇게 나쁘게 된 것이라구요.
이제부터는 그런 인간에게 불필요한 것을 필요한 것으로 해서, 하나님 앞에 아들딸을 찬양하고 보호해서 가는, 하나님의 사랑에 따라 훌 륭한 결과를 구해 가는 존재가 되게 해 버린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토지도 바뀌고 전부가 바뀌어 간다 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환경 이 되는 세계에서 그것을 영양분으로서 취해 먹는 인간 가운데 바보 같은 여자가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수숫 하고 가라구요. 부지런히 일 하라는 거라구요.
센소(せんそう 전쟁)에서 쫓겨 죽어 버리는 그런 자는, 센토(せんとう 전투)…. 천만이라고 하면 뭔가? 천은 나쁘잖아요? 만은 가득 찬다 하는 말이라구요. 가득 차 넘친다 하는 말이라구요. 천을 넘어가서 넘치게 되면 천국과 연결되는 길이 있다구요. 천만의 고개를 넘게 되면 끝나는 세계가 된다 하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도 있다구요.
수를 좋아하나, 천을 좋아하나? 헌금을 할 때에도 센(千 천)이라는 이름이 붙은 헌금을 하나, 만 이상의 이름이 붙은 헌금을 하나? (웃음)
「만 이상의….」(웃음) 억만, 천만, 백만, 십만, 무슨 만? (웃음) 전부 무엇을 중심삼고 억만이니 하는 말을 하나요? 단락을 지은 거라구요.
천을 중심삼고 천만을 넘어 만만이 되면 억이 되는 거지요? 천이 한 계가 되면 그 이상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억천만 하면, 억이 천만이니 까, 억의 천만 배라면 무한의 가치라구요. 그게 억천만이라구요. 그럴 때는 나쁜 일이 없다 하는 거라구요. 자, 그런 말을 하게 되면 이노우 에씨는 시간이 없어져서 끝났다 하는 가엾은 입장이 되니까, (웃음) 아무리 선생님이 말하고 싶은 말이 많이 있더라도 입을 닫고, 납땜을 하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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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이노우에씨 말을 들어 보면 멋진 일이 많이 있다구요. 생애에 들어 본 적도, 생각한 적도 없는 멋진 그런 얘기를 듣고 싶지 않아 요?「듣고 싶습니다.」(웃음) 모두 듣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듣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선생님의 말씀은 그만둬 버린다! (웃음)「듣고 싶습 니다.」이건 또 무슨 아기 소리야? (웃음) 누가 그랬어? 아기 소리가 들렸는데? 어린애 소리가 들렸지? 응? 선생님은 요즘 손자 신준이의 소리를 이렇게 잘 듣기 때문에, 어린애가 익 해도 안다구요. 어린이 소 리가 들렸다구요. 여러분은 안 들렸어요? 누가 어린애 안고 있나?「수련생입니다.」(웃음) 그건 어린애 같은 수련생이지? (웃음)
그러니까 얼룩덜룩한 색…. 산에 가면 짐승도 있고 나비도 있고 새도 있고 해서 전부 얼룩덜룩한 색깔의 세계라구요. 여러분이 화원 같 은 것을 만들어도 여러 가지의 얼룩덜룩한 꽃이 피어 향기 높은 환경 이 되면 거기에는 전부가 반해서 몰려온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나는 모릅니다. (웃음) 이노우에 얘기하라구. (신준님 이 나오니 환성과 박수를 보냄)
누가 받았나? 못생긴 사람이 받았을 경우에는 빼앗아 버릴 거라구요. (웃음) 이쪽의 귀여운 부인들은 생각했지요? 훌륭한 아들딸을 갖 고 장래 선생님의 일족과 친척이 될 인연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고 생각했지요?「와!」와라고 하면 기분이 나쁘잖아요? (웃음) 선생님은 신준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그 날을 기다리는 거와 같은 그런…. 그 런 신념 같은 것을 가지고 가는 사람이 되면 더 즐거운 따님, 어머님이 되지 아닐까 생각한다구요. 알겠습니까?「예.」
와카리마시타라 와카레마쇼(分かりましたらわかれましょう 알았으면 헤어집시다). (웃음) 와카리마시타라 와카레마쇼 해야 될 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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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그래서 이노우에씨한테 돌려주겠습니다. 자! 말해 봐. 우리 배가 뭐가 훌륭한지 말해 보라구. 길게 말하면 선생님은 떠날 시간이 뭐, 어 렵다구.「30분 할까요?」30분이든 10분이든 얘기해. 네 기교에 있는 것이지 선생님한테 물을 것이 아무것도 없잖아? (웃음)
「여러분을 보고 있으면 알래스카에 43명을 아버님이 부르셔서 6년 간 그 공장에서 일을 했던 일본의…. (이노우에)」 여기에 그 여자들 도 왔나? 해양권 선교사! 43명이 아니라 47명이잖아? (웃음)「47명 의 자매들의 일이 생각납니다. 당시 알래스카에 공장을 세워…. (이노 우에)」
지금부터 그 사람들이 기뻐한다구요. 이런 일이 될 줄은 생각지 못 했다, 대단하다 하고 말이에요. 대단하다는 것이 90도 이상이 되면 난 다구요. 대단하니까,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90도 이상, 중간 45도를 넘게 되면 수직으로 난다는 거예요. 나는 걸 다 좋아한다구요. 자!
「알래스카라는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들고 거기서 생선을 자르거나 하는 그 남자가 하는 일을 여자가 하는 거니까, 그것도 한 사람, 두 사람이 아니라 50명이 한꺼번에 온다고 하는 거니까…. 그것도 일본의 여성이라구요. 축복을 받고 아직 가정 출발을 하지 않은 그런 자매들 이 50명, 아버님이 거기로 보내라 하셔서 온 겁니다. 물론….」
선생님이 불러 가지고 알래스카에 귀여운 사람들이 많이 들러서 미국을 통과했다구요. 여기서도 그렇다구요. ‘ 왜 이런 여자들을 데리고…. 장래 무슨 관계가 있을까?’ 하겠지만,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 큰일이 난다구요. 모두 원수로 연결되는 그런 결과가 될 텐데,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친척 이상의 결과로서 하나님을 찬양하게끔 되면 세계는 평화 의 세계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결론의 길을 모아서, (행동하시며) 이렇 게 모아서 못을 박아 묶어 버린다 하는 거라구요. 그런 일을 하려니 어쩔 수 없다구요. 그걸 하지 않으면 큰일이라구요. 뿔뿔이 흩어진다구 요. 아, 안개가 낀 바다 위는 신비적이구만! (웃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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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오실 적에는 섭리적인 그런 내용도 있어서 어지간히 처음에는 이렇게 시간을 내서 자매들과 말씀을 하시거나 혹은 다른 여 러 가지를 하시는 일은 없었습니다. 살짝 오셔서 공장을 둘러보시고 돌아가실 때도 있었고, 점점점점 불러서 말씀을 하시게 되었습니다만, 이렇게도 가까이서 말씀하신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탕감복귀시대였기 때문에 말이죠.」
이렇게도? (웃음) 여러분은 그렇다면 행복에 행복한 사람들이네.
「예,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다.」선생님을 멀리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무릎을 나란히 하고 웃으면서, 그리고 회상을 하며 비밀을 전부 더듬어 내서 생각하는 그런 표정을 하면서 마주 해서 말을 한다 하는 환경이라고 하는 것은 위대한 환경이라구요. 그런 환경에 서 있다 하 는 행복한 사람들이잖아요? 행복이라고 하면 양복이 된다구요. (웃음) 자, 계속해.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어지간히 아버님으로부터 ‘ 시집을 가도 된다. 가정을 가져도 좋다.’ 하는 그런 통달은 오지 않았습니다. 본 인들도 언제 나갈 수 있을지…. 코디악이라고 하는 곳은 불과 8천 명 인구의 작은 섬으로, 도망갈 곳이 없습니다.」(웃음) 도망하게 되면 곰 이 전부 기다리다가 삼켜 버린다구요. (웃음)「뒤로는 산에 둘러싸여 있고, 앞으로는….」바다고 말이에요.「(웃으며) 바다여서 떨어지면 죽 을 수밖에 없고…. (웃음) 그러니까 뭐, 어떻게 하든 거기서 열심히 하 지 않으면 안 되니까 영원히 그 코디악….」
여기가 그렇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이라구요. 자유천만한 곳이라구요. 자!
「……아침엔 여섯 시 전에 일어나서 원리강의를 한 시간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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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식사를 하고, 공장에 가서 여덟 시부터 밤 여덟 시까지 열두 시간을 교대로 하는 것입니다. 끝나면 한국어를 한 시간 정도 공부하 고….」
그거 하는 거라구요. 한국어를 모르면 큰일난다구요.「그로부터 반성회를 열한 시부터 열두 시 정도까지…. 그런 것을 매일 되풀이하는 겁니다. 피크 시즌에는 쉬지 않고, 2주간 정도를 하루도 쉬지 않고 계 속 달려서, 그래서 ‘ 할 수 있습니까?’ 하니까 ‘ 할 수 있습니다!’ 하니까, 뭐, 쉬라고 하는 것도 없이 좋을 대로 시켰습니다. (웃음)」
아침 낮 저녁, 매일같이 그걸 되풀이하는데, 그게 끊이질 않는다구 요. 같은 일이라구요. 아침도 낮도 밤도 같은 공식으로 돌다 보면 1년 이 되고 10년이 되어 나이 든 할머니가 되어 영계로 이행해 가는 거 라구요. 그것을 중간에 자르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영계가 잘려 버리는 거라구요. 영원한 길이 잘려 버린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선 조들이 뭐 꿈속에 나타나서, 너희들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영계의 선 조들이 밧줄로 묶어 오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런 일 당한 적 있지요? 모두 한국에 시집을 와 가지고, 뭐 여차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간다 해 가지고, 싸고 남는 것 하 나 없이 깨끗이 싸 넣고, 틀림없이 가지고 도망을 해서 일본에 날아가서 전부 한국을 저주의 조건으로 선전을 하겠다 하는 거라구요. 그런 나쁜 생각을 가지고 가려 하지만 갈 수가 없다 하는 거라구요. 가려고 하면 그 전야에 꿈에 선조가 나타나서 ‘ 어디에 가느냐? 지옥의 한가운 데로 떨어질 텐데, 그래도 좋다면 가라. 일본은 희망의 땅이 아니다. 미래에는 없어질 나라다.’ 하고 가르치는 거라구요. 영계가 그렇게 가르친다구요.
유교의 공자님의 제자들이, 120명 가운데 13명이, 자기들이 영계에 가서 그 실상을 그대로 보고 체휼한 것을 보낸 그 내용을 보게 되면, 일본은 제일 나쁜 나라로서 말이에요, 잘 알고 있다구요. 말로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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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나쁜 짓을 한 침략국가의 왕, 왕자(王者)의 이름을 내걸고 있는 데, 일본인은 침략을 하지 않았다고 거만하게 굴고 있잖아요? 그런 바 보 같은 일이 없다구요. 그런 것을 확실히 알고, 회개의 경계를 없애 버리지 않고는 솔직한 자가 될 수 없다구요. 솔직하지 못한 자는 지옥 의 컴컴한 곳으로 떨어져 간다는 거라구요.
원리의 세계, 미래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와 타락의 결과가 된 세계를 비교하면 그런 컴컴한 세계다 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세계, 지옥 과 천국으로 달라져 간다 하는 거라구요. 지옥에 있으면서는 천국에 올라갈, 엘리베이터처럼 타고 올라가는 그런 기계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올라갈 수도 없고, 어찌할 수도 없어요. 그냥 그대로 싸우다가 도망을 치면 점점점점 가라앉아 버리는 거라구요.
그런 환경을 누가 해제를 할 것이냐? 하나님 이외에는 그 해방권을 만들어 줄 자가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만들어 그 다 리를 넘는 거와 같은 일을 하게 하는 거라구요. 종교의 다리를 넘지 않으면 타락세계의 저쪽,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길은 영원히 없다는 것, 이건 논리적인 거라구요. 자!
「특히 겨울이 되면 춥잖아요? 마이너스 10도에서 20도가 보통이니까 말이에요. 제일 심한 때는 마이너스 34도가 된 일도 있습니다. 얼 어붙어 버립니다.」
코디악은 더운 곳이다! (웃음) 이 한국도 마이너스 35도, 40도를 넘는다구요. 백두산은 그렇게 춥다구요. 한류와 난류가 교차되는 곳이 코디악이기 때문에 물고기가 많이 있다구요. 따뜻하다구요. 일본 여자 들은 물고기를 먹고 싶을 경우에는, 바다에서 낚시를 하면 된다구요. 뭐, 5분 지나면 바구니 하나 가득 낚을 수 있다구요. 정말이라구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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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가지의 물고기들이 많이 있다구요. 자!
「……일을 시작할 때는 아직 별이 떠 있고 일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는 또 별이 떠 있으니까, 태양을 보지 않고 몇 날이든, 몇 날이든 공 장 안에서 생활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거 재미있잖아요? (웃음) 전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오모시로쿠 나이(おもしろくない 재미없다)라고 할 때는 구라이(くらい 어둡다), 오모구로이(おもくろい)라고 한다구요. 그건 오모시로이 도코로(おもしろいところ 재미있는 곳)가 있다 하는 거라구요, 한밤중에. 자!
「추우니까, 난방도 안 되고, 난방이 그다지 될 리가 없잖아요? 전체를 물을 다루니까….」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아이들을 많이 가질 수 있다구요.「그러니까 따뜻한 물을 바께쓰에 담아 발을 넣고 있으면 한 참 따뜻하니까…. 그러다가 차가워지면 버리고 하는 이런 일을 되풀이 하면서 하는 겁니다. 물을 다루니까 언제나 손은 차갑고 말이죠….」
가라후토(사할린)에 가서, 코디악에 가서 자녀를 낳게 되면 강한 자녀가 태어난다구요. (웃음)
「……4년 지나고 5년 지나도 아버님으로부터 시집을 가도 좋다는 허가가, 말씀이 없었습니다. 자매들은 아버님의 명령이라는 것과 부모 님을 그리워하며 열심히 하고 있었으니까 남편이 없어서 힘들다는 상 황이 아니었습니다만, 남편들 쪽이, 주위는 모두 가정을 가지고 가는데 자기들만 남겨져서 어떻게 되는가 하는 그런 걱정에 휩싸여, 뉴욕에 소문이 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코디악에 미스터 최와 이노우에라고 하 는 독재자가 있어서….」(폭소)
보면 독재자도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남자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독재자라고 불렸다구요. (웃으심)
「자기 부인을 노예처럼 취급한다, 혹사시킨다, 한번 다녀오지 않으 면 안 된다 해 가지고, 남편들이 뉴욕으로부터 잇따라 코디악에 날아 왔습니다. 나는 ‘ 잘됐다.’ 생각하고, ‘ 부르세요.’ 해 가지고 그 때만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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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휴가를 주었습니다, ‘ 놀고 오세요.’ 하고. 논다고 해도 영화관이 하나, 볼링장이 하나뿐입니다. (웃음) 어디 갈 곳이 없으니까, 예를 들어 보트를 같이 타고 바다엘 가든지 낚시를 하든지 하라고…. 그래서 ‘ 아, 생각했던 것과 다르구나! 같이 있는 자매들이 기쁘게 웃으면서 하고 있구나.’ 하고…. 공장에 가서 볼 때 서서 일을 하지만 정말로 기뻐하 니까, 싫다 생각하고 하는 게 아니라 기쁨에 넘쳐 열심히 하니까, ‘ 에? 이건 도대체 뭐냐?’ 해 가지고 ‘ 나도 같이 하게 해 달라.’ 하니까, (웃 음) ‘ 좋다, 알았다. 해 봐라!’ 하고 시켜 본 겁니다.
조그만 일본의 여성이 삭삭삭삭 해 가잖아요? ……자, 그렇게 해 보면 남편은, 부인에게 반한 그 남편이라고 하는 사람은 부인이 말하는 대로 따라가지요?」(웃음)
말하는 대로 따르는 거라구요. (웃음) 여자 전권이에요. 전권을 중심삼고 아들딸뿐만 아니라, 부락 전체의 남자들도 영향을 받아서, ‘ 저 부인은 훌륭한 여왕 같다.’ 하고 허풍을 떨게끔 되면 큰일이라구요. 생 일 같은 날이 되면 선물을 많이 가지고 와서 찬양을 해 준다 하는 거 라구요. 그런 날이 있으면 그것은 훌륭한, 생애에 남는 기념의 날이 된 다구요. 자!
「……미래를 거는 아버님의 섭리의 근간을 이룬다 하는 것을 생각하면, 거기에 우리들이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것도 포함해서 새로운 섭리 가운데 사는 길이 있고, 아버님이 그것을 통해서 이 알래스카에 서 43명의 자매들을 축복해 주셨던 거와 같은 그보다도 더 큰 축복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 버님께 맡기고 지금 하라 하시는 일을 열심히….」
하나님께 맡기고! (웃음)「아멘!」「믿고 열심히 해 갑시다! (이노우에)」「아멘!」(박수)
지금 열두 시가 지났으니까 도시락 시간이네. 식사 시간이지만…. 자, 양(양창식) 상!「예.」한 시간 하면 한 시 15분이 되는데, 점심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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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시간으로 늦지 않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안녕하십니까? 지난 6월초부터 아버님을 모시고 한국에 왔다가 다시 미국에 가서 다시 왔습니다.」
이어폰을 하라구요.「전부 한국말 잘 알지요? 일본산 한국인이니까.」(웃음) 일본에서 온 아줌마들은 모를 거예요. 한국에 사는 사람은 한국말을 알지만 말이에요.
(양창식 회장이 6월 25일부터 개최된 미국 4대 도시 순회강연과 코디악에서의 칠일절 행사, 베링해협 평화의 왕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현지 답사, 7월 4일 ‘ 석방․해방 축하 독립기념일’ 행사에 대해 보고)
「……재산이 1백만 달러 이상 된 사람만 모집 대상으로 해서 왔는데, 80명을 모아서 내일 모레 옵니다. 와 가지고 13일 대회 참석하고 15일 대회 사커 대회 참석하고요. 그 사람들이 왜 오는지 모르는데 이제 교육을 시켜 가지고 ‘ 전부 돈 내놔라!’ 그럴 작정이에요. 이건 시작 이에요. 일본에서 여러분들이 독지가 운동을 많이 했는데 그 운세를 미국으로 연결해 가지고, 미국의 독지가들이 진짜 돈이 많아요. 백만장 자는 7백만 명이고 억만장자는 1천억을 가진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육백 삼십 몇 명인가 그래요. 그 가운데 반이 미국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미국에 있는 일본 식구, 후루타, 가미야마 등 멤버들이 앞장 서서 미국에 있는 독지가를 잡아야 된다 그래서 그 운동에 앞장서서 이번에 미국에 있는, 재미 일본 식구들이 앞장서서 이 80명을 모집해 가지고 데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하늘이 역사하면 그 사람들이 많은 재산을 가지고 뭐 하겠어요?」
미국의 이 사람들하고 일본 여자 8백 명을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샅샅이 뒤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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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헌드레이징 해야 할 것이 3억 달러입니다, 북미 대륙이니까. 미국은 더 해야지요. 그러나 일단 3억 달러씩이에요. 그래서 나 도 헌드레이징 할 것이 3억 달러입니다. 그런데 이건 알래스카에 제일 혜택이 가는 거니까, 뉴욕이나 워싱턴에 혜택이 별로 없고 알래스카에 가는 거니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한 10억 달러쯤 기부하시오, 10억 달러쯤 내놓도록 주지사한테 얘기하세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더 놀라 가지고, ‘ 이 소식만 전해도 어려운데 어떻게 헌금을 하라고 합니까?’ 이러는 거예요. ‘ 아무튼 그만큼 알래스카에 축복이 내린 겁니다. 그렇 게 생각하십시오.’ 하니까 이 사람은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였습니다.」 다리를 놓는 데 국민들이 여기에 투자하게 되면 알래스카가 세계의
왕에 올라간다구요.
「……그래서 아버님께서 그 일을 여수에서 진두지휘하시면서 거기에 대한 해양섭리가 미국에서 남미에서 하와이를 거치고 알래스카를 거쳐 가지고 지금 한국으로 오셔서 여수에 안착을 하시는 겁니다. 거기에 일본, 어머니 국가 대표인 여러분 160명이 160개 국가의 대표 로, 또 여러 가지 아버님의 영적 섭리의 대표로….」
큰 섬, 그것을 한국에 대체할 수 있는 사람들의 훈련이에요. 순환도로 있지요? 바닷가에 큰 강이라든가 큰 항구가 얼마나 많아요? 거기에 여러분이 책임지고 배를 갖고 가서 어부 노릇을 하면서 거기를 개발할 수 있는 인원들을 교육하고 먹여 살릴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이 거예요. 그 준비예요. 알겠어요?「예.」
43명인가? 47명이지. 여기 43명이라고 하는데, 47명을 각 나라의 해양대사로 임명했어요. 그것이 전부 다 살아 있다구요. 각 나라의 기 지가 되어 있으니 이런 편성을 해 가지고 순환도로를 하게 되면 대번에 항구를 점령할 수 있는 인원을 지금 교육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배 못해도 열 척씩 데리고 가서 여기서 교육받은 사람 수를 분배해 가지고, 일본 여성들을 가정들을 배치해 가지고 하나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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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말하면 면과 같은, 리와 같은 기반을 중심삼고 거기에 가서 살고 조상이 되어야 돼요.
국경이 없어진 나라에서 조상이 되니 얼마나 좋겠어요? 거기에서 사람들이 찾아와 가지고 일본 식구들, 일본 나라 돕던, 선교사 돕던 나라 전부 다, 지금까지 얼마나 일한 모든 사람들이 찾아와서 살고 싶게끔, 우리가 가르쳐 줘 가지고 같이 살 수 있게끔 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식량 문제와 더불어 인류의 거주 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 아프리카 같은 데서 자유로 옮겨가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아프리카 사람들도 국경이 없어지고 경계선이 없어지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바 다를 타고, 차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 고향 땅이 우리 지구성이 아닐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아버님이 이렇게 한번 말씀하시면 우리가 믿는 것처럼 영계가 움직이니까 이제 많은 준비된 사람들이 나타나서 반드시 이 일을 성취 하리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모두 다 정성을 다해 아버님의 뜻 앞에 절 대적으로 하나가 되면 영계가….」
절 뭐야?「절대적으로!」절 하게 되면 절간이 들어가고, 대는 뭐야? 원수세계가 다 무너진다 이거예요. 평화의 말 가운데 다 무너지는 거 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8개 대주예요. 6대주 대신 8개 대주를 만들었는데, 그 대주들이 이제 한계를 중심삼고 추첨할 거라구요. 8개 한계를 해 놓고 어디 어디 배치되느냐 추첨해 가지고 배치되게 되면 그 배치된 그곳에 세계의 통일교회 신도들은 포클레인하고 불도저하고 도로공사를 하는 기재를 자기 나라에서 제작할 수 있으면 그 나라에서 제작할 수 있는 것을 계산해 가지고 이번에 13일 대회에서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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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련과 새로운 유엔 공작
그러면 또 선생님은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현대라든가 대우를 중심삼고…. 그런 한국 제품이 나쁘지 않아요. 핸드폰이 세계의 기록을 깨뜨 린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제, 독일제, 구라파 유명한 나라의 제작한 모든 것을 전부 분석해 가지고, 자기들은 수십년 해 먹기 위해서 몇 년 에 하나씩 이렇게 해 가지고 착취하려고 했지만 우리가 분석해 가지고 나쁜 것을 전부 다 고쳐 가지고 지었기 때문에 한국제가 포클레인이라 든가 불도저가 지지 않아요. 알겠어요?「예.」
본래는 그런 회사를 내가 다 갖고 있었어요. 어디? 창원! 무엇이든 만들 수 있었던 것인데,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 때문 에 이게 분산이 벌어졌어요. 그것을 다시 긁어모으면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어요, 탱크로부터 포클레인부터 무엇이라도.
그런 준비를 벌써 40년 전부터 하고 출발한 이 길이라는 거예요. 문 제가 없어요. 알겠어요?「예.」이제 여러분 배치된 사람들이 여기에 배 가 안 됐으면 배를 당장에 미국 회사, 일본 회사, 구라파 회사가 제작 해 가지고 8개 주에 팔아먹을 수 있게끔 확대시키려고 그래요. 얼마나 좋아하겠나? 배를 내가 만들고 우리 회사에서 만들고 제품 도면적을 만들면 서로가 이마가 깨지고 자기 재원까지 대겠다고 할 수 있는 시 대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나?
금년 말 이내에 국제대회를 해야 돼요. 국제대회를 미국에서 해 가지고 유엔을 옮겨 가지고 유엔 대회에 있어서 미국이 주동해서 우리가 종교권과 합해 가지고 아벨유엔을 만들어서, 지금 가인유엔이 다 망치고 있으니 그것을 쫓아 버리고 미국과 중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새로운 유엔 공작을 하는 그 기반 밑에서 이 계획을 선두적 자리에 갖다 놓아 야 된다구요. 알겠나?「아멘.」
미국이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원하는 국제대회를 우리가 주선할 수 있는 거예요. 이름만 빌리라고 하게 되면 얼마나 중국이나…. 중국도 8월 20일에 1만 2천 명 여자 대회를 하는 거예요. 이 대회를 겨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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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준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갔다 오는 사람들이 돌아갈 때 일본 나라의 8개 지역을 분할해서 이 대회 이름을 중심삼고 가입시켜 가지고 전세 계 여성들이 선두에 서서 나발 불고 북 쳐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발 불고 북 치는 것은 여자들이 잘 하지요? 남자는 입이 둔해 가지고 그 렇지만, 여자는 얼마나 토커티브(talkative 말이 많은) 해 가지고 문제를 잘 일으키고 잘 불어 대잖아요? 소문내는 것은 여자가 내야지요? 여자가 짖어야 되겠어요.
고양이가 울어야 되고, 그다음에 개는 짖어야 되고, 주인은? 손님을 봐 가지고 짖게 되면 잡아먹기도 하고 그래야 돼요. (웃음) 세계에 이 름난 진돗개를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팔려고 하는데, 주인 사정을 잘 알아 가지고 10리, 20리 안팎의 어려움이 있는 것을 미리부터 주선해 가지고 주인의 갈 길을 지키는 것이 진돗개예요. 진돗개 회사 만든 것 이 어떻게 됐나?「관리하고 있습니다.」몇 마리 있나?「스물 여섯 마리 있습니다.」스물 여섯 마리 가지고 될 게 뭐야? (웃음) 연합회 돈 들을 우리에게 맡기라고 해 가지고 순종을 이제 세계로 팔아먹어야 돼 요. 할 일이 많다구요.
선생님을 따라가다 보니까 할 일이 많아서 죽지도 못하고 어떻게 하겠나? (웃음) 중간에 빨리 죽으면 영계에 빨리 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이름을 타고 갈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 이름을 타면 영계도 무사통과 할 수 있는 것을 알아요?
선생님이 사인해 준 것도 요전에 뭐냐? 어디 갔나? 뭐라고 했어요?
「봉천…」아니야, 심천?「심천봉신!」그럼. 그게 무슨 뜻이에요? 마음의 하늘을,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던 것을 봉신, 몸뚱이로 헌신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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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제물 되겠습니다! 그것이 누구이던가, 이름이?「다카하시 요코입니다.」다카하시 요코, 어디야?「다카하시 요코라고 일본 사람으로서 21년간 헌신했던 사람입니다. 승화했는데 아버님께서 주셨어요. 보스턴에서 남편이 레스토랑 하는 사람인데 부인이 7월 1일 날 수련회에 갔다 오다가 교통사고로 승화하게 된 사람입니다. 아버님께서 특별히 휘호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해 준 것은, 마음의 하늘나라를 몸으로 이제 다 때워서 이루겠다 하는 그 뜻이에요. 그거 식당이에요. 식당이지?「예. 레스토랑 책 임자입니다.」레스토랑을 지금까지 박 무엇인가?「박상권입니다.」박 상권이가 트루 월드 맡을 때 식당이 몇 개였어?「48개입니다.」아니, 전에 말이야!「처음에요?」그럼!「처음에는 60개 정도였습니다.」102 개였어, 102개.「맨 처음에는 그랬다고 들었습니다.」선생님이 만든 것을 왜 다 해체해 버렸어?「해체 안 하고 안 되는 것을 없애 버렸습 니다.」안 될 게 뭐야? 밥만 먹고 정성들여서 하면 되는 거야. 그래서 잘하는 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옮겨 주라는 것을 안 했기 때문에 내가 했던 것을 전부 다….
수산사업 하면 시푸드(sea food) 레스토랑을 미국에 만들어야 돼요. 그런 기반을 닦으려고 기반 닦아 가지고 나왔는데, 덴카이라는 것도 누가 만들라고 해서 한 거예요? 산 고기를 보고 직접 들어와 가지고 이것으로 사시미 해 달라고, 요리해 달라고 하면 해 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게 된다면 천하에 소문나요.
일본에 있어서 산 고기들을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을 내가 점령하려고 했는데, 후루타가 책임 못 했어요. 끌고 끌고 해 가지고 호텔도 다른 사람한테 다 잡혀 버린 거라구요. 일본의 호텔을 중심삼고 로브스터 (lobster 바닷가재) 갖다가 파는 것도 살게 만들어 가지고 날라 간 것은 우리라구요. 1백 마리를 가져갔는데 72마리가 죽었어요. 28마리 가 살았으니 그것을 연구해 가지고 일본의 로브스터를 수입해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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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우리 회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죽은 고기를 생으로 팔 수 있는 그 시대로 기리카에 (きりかえ 바꾸다) 하려고 했는데, 이것들 힘들다고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후루타, 어디 갔나? 가미야마, 전부 다 연장해 가지고 때를 놓쳐 버린 거예요. 지금 이게 수십억 달러의 회사가 되어 있어요. 그런 걸 모르는 사람들은 전부 빼앗겨 버려요.
선생님은 과학을 공부했고, 또 전기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 같은 것을 공짜로 주운 거예요. 희망이 없어서 팔 게 뭐 야? 때가 눈앞에 왔는데. 그것을 사 가지고, 몇 개 회사를 다 공짜로 사 놓은 그것이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인데, 지금 현재의 우리 평일기 획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공화당 이나 민주당이 처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세계에 방송할 수 있는 길을 만든 것이 우리라구요. 그것을 다 여러분이 모르고 그렇지.
「……여수 섭리의 책임자인 황선조 회장이 45.5인치, 얼마예요? 110센티미터 되는 큰 잉어, 큰 킹 새먼을 잡고….」잉어가 아니야. 킹 새먼이지. 잉어밖에 몰라.「킹 새먼! 요새는 킹이 아니면 안 돼요. 킹 브리지, 킹 새먼! 그리고 할리벗(halibut)도 1, 2, 3등만 시상하시는 데, 할리벗도 여러분 몸만한 백 파운드 되는 그런 것을 잡아서 3등을 했어요. 그래서 상금을 황 회장이 제일 많이 타 갔습니다. 7천 달러예요. 그 상금을 받아 가지고 모든 운세를 여수로 다 사기 위해서 전세 계의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1백 달러씩을 다 나눠 줬습니다. 그 돈이 아마 부족했을 거예요. 돈을 더 보태 가지고 오늘 저녁 여러분한테 통닭 잔치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무튼 그것은 여수하고 관계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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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는 내가 다섯 시면 떠날 텐데, 잔치 전에 떠나겠네.「그래서 ‘ 이 모든 것이 여수에 큰 운세를 하늘이 주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 다.」선생님 앞에 준비할 수 있는 잔치의 모든 물건은 여러분한테 다 나눠 줄 터인데, 지금 명령하는 거예요. 황선조가 도적질해 먹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웃음) 잘 대접하라구.「예.」
내가 와서 더욱 보태는 잔치를 할 수 있게끔 하고 갈 터인데, 내가 빨리 가야 돼요. 원고도 정리해야 하고,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여기 올 수 없는 사연인데 와 가지고 하루 종일 이렇게 앉아 가지고 보내니 말이에요, 하늘도 얼마나 바빠 할 터인데, 바빠하는 선생님을 빨리 보 내야 돼요. 점심 먹여 보낼래? 점심 줘서 잡수게 해서 보낼래, 그냥 쫓 아 버릴래?「드세요.」
아니야! 지금 두 시가 넘었으니까 세 시간 앉아 있다가 그냥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밥 안 먹고 도시락, 김밥 만들어서 싸 주면 그것을 먹고 다…. 우리 그렇게 사는 패들 아니에요? 환경에 맞추어 사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훈련이 잘 돼 있어요. 밥이 없게 되면 금식도 잘 하고, 방이 없으면 모래사장에서도 잘 자고, 그런 역사적 기록을 가 졌기 때문에 먹고 자는 사는 문제는 문제가 없어요.「아멘.」
그래, 어디에 가든지 걱정을 안 해요. 선생님은 어디에 가든지 3개월 이내에 기반 닦을 수 있어요. 선생님같이 훈련하면 밥벌이하는 것 은 문제도 아니에요. 알겠어요?「아멘!」어미들도 철저한 사상이 되어 아들딸을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해서 길러 가지고 누구 부럽지 않은 왕 갓집 아줌마 놀음을 시키려고 하는데, 싫어요? 싫어요, 좋아요?「좋습 니다.」좋기는? 그냥 좋지 않아요. 만들어 놓아야 좋지. 자기가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좋지. 기반 없어 가지고 뭐가 좋아요? 코웃음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집 망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 망하라는 데가 하나도 없다구요. 한국도 이제 문 총재가 대통령 되면 좋겠다고 해요. 대통령 그거 아이쿠…. 대통령 꿈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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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놀음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 후손들을 세계 대통령으로 만들 거예요. 대신들 만들고, 장관들 만들고, 출세시킬 수 있는, 똑똑한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앞으로 잘살게 할 수 있는 준비를 위해서 대학도 미국에도 만들고 선문대학을 다 만들지 않았어요?
일본도 지금 만들어 줄까 생각하는데, 일본이 지진 나면 몽땅 이렇게 나니 말이지, 이렇게 나게 되면 태평양 6천 미터 바다로 들어가요. 제일 위험한 지역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돈을 들여 가지고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과 같이 그런 것을 만들지 않고 그냥 그대로 살다가 한국 땅에, 중국에 대이동하 기 위해서 일본 사람들이 중국에 이민하려고 침략했다가 이루지 못했는데, 나는 침략이 아니고 중국이나 시베리아 툰드라 지방을 옥토 만 들고 일본 사람이 잘 살게 만들어 줘야 되겠다!
그래, 집을 잘 지키는 것이 할머니예요, 할아버지예요?「할머니요.」할아버지가 집을 잘 지키겠나, 할머니가 집을 잘 지키겠나?「할머니 요.」할머니가 주변 모든 집 주위를 잘 정리하겠나, 할아버지가 하겠나?「할머니요.」할머니예요. 밥을 짓고 생활할 수 있는 데 손가락을 움직여 가지고 하는 전문적인 왕이 누구냐 하면 할머니예요. 할머니를 다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 할머니가 지은 밥을 맛있다고 하나, 어머니가 지은 밥을 더 맛있다고 하나? 더 많이 밥을 지은 역사가 할머니가 있으니까 할머니 가 지은 밥을 며느리가 못 당해요. 알겠어요?「예.」그래서 할머니 밥 짓는 것을 배워 가지고 시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자기 집의 며느리 됐 다 하더라도 못 당해요. 어머니를 못 당해요. 3대 조상들이 밥 짓는 재간을 한데 묶어 가지고 사는 것이 넷째 번, 4대 만에 되는 주인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모든 살림살이, 큰집도 살림살이했을 수 있고 작은집 도 살림살이하고 천막생활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요. 4대는 아기를 많이 낳는다구요. 덜 낳아서 걱정이라구요. 알겠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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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담 해와 두 사람밖에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없지만, 아담 해와가 결혼하면 몇 쌍 낳을 것 같아요? 우리 친구 가운데는 36쌍 형 제를 낳은 사람이 있어요. 아랍 지역에 있는 친구인데, 36명을 낳았대요, 아들딸을.「우와!」왜 ‘ 우우~!’ 해요?
보라구요. 여기 서양 애들은 열두 살만 되어도 아기를 낳아요. 아기를 낳는 거예요. 아기를 낳게 된다면 한 1년 반에 한 사람씩 낳으면 어떻 게 되겠나? 30년이면 얼마예요?「쌍둥이를 계속 낳으면 되지요.」(웃 음) 쌍둥이도 낳지. 그러니까 그렇게 낳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30명은 보통이에요. 아담 해와가 만약에 30명을 낳았으면, 하나님이 한 쌍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도 수습 못 하는데 아담 해와가 열 다섯 쌍 을 만들어 놓았다면 하나님보다도 나아요, 못해요?「낫습니다.」
하나님은 한 쌍을 낳았지만 아담 해와는 열 다섯 쌍, 스무 쌍을 낳 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 스무 쌍의 아들딸이 또 스무 쌍을 낳으면 몇 쌍 되겠나? 4대 되면 몇 쌍 될 것 같아요? 그러면 몇백 명이 넘지. 계 산해 보라구요. 그러니까 몇백 명, 몇천 명 될 수 있지. 4대만 되면 한 종족이 돼요. 종족적 메시아가 그래요.
그렇게 되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이게. 3단계! 국가가 3단계 되려니, 세 고개를 넘어갈 때까지 번식 만 하면 그건 몇천 쌍, 몇만 호가 되지.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은 아기들 몇씩 낳았니? 아기 덜 낳은 사람은 내가 벌금을 받아야 되겠어요. (웃음) 왜? 산아제한 한 사람 했으면 얼마인지 자기가 잘 알잖아요? 약을 먹고 말이에요. 아들딸 몇 사람씩 낳았어요? 어머니보다 많이 낳아야 될 것 아니에요? (웃음) 그 것은 보통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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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말이에요, 유산한 아기가 몇이냐 하면 말이에요, 다섯 사람이에요. 열 세 사람을 낳았는데, 그냥 그대로 됐으면 스무 사람도 넘 었을 거라구요. 그러면 한 나라에 한 사람씩 사돈을 맺더라도 말이에 요, 스무 나라 이상의 사돈이 되니 싸움할 데가 있나, 어디? 평화가 되 게 되어 있지.
그래, 아까 보니까 아기 다섯 사람 이상은 없더만. 아까 누구야? 「다섯 명 아기 가진 사람 있습니다.」몇 가정?「777가정입니다.」그래, 안 낳은 사람은 몇 사람이나 돼? 보통 1년 반 되면 아기가 젖 먹고 두 살 넘어 가지고 말하게 되는 거예요. 2년 전에, 1년 8개월이면 말도 다 하 고 그래요. 대개 다 그렇잖아요? 나이로 보면 세 살이 되는 거지.
그리고 아기들이 밥 먹고 젖을 뗄 수 있는 때가 되면 벌써 어머니는 임신해야 돼요. 젖을 먹을 때는 임신 안 해요. 그것도 모르나? (웃음) 아기가 젖을 빨 때에는 임신 안 된다구요. 자연히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벌써 젖 먹는 것을 보게 되면, 이유기가 될 때가 된다면 동생 빨 리 태어날 것은 이유기 되기 전에 무엇이든지 자꾸 먹는다구요. 그래, 자기가 말할 수 있고 위장이 먹어서 그냥 클 수 있으면 무엇이든지 먹 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유기가 되게 되면 임신할 때가 된 거예요. 그거 공식적이라구요.
그래, 여자들은 말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아기 젖 먹일 때에는 아기 못 가져요. 요즘에는 아기들 젖 안 먹이고 우유 먹 이니까 석 달, 넉 달만 가도 아기를 배요. (웃음) 왜 웃어요? 이 쌍것 들! 벌금 안 받겠다고 웃는 모양이구만. 벌금 받을 거예요. 얼마 아들 딸 못 낳느냐고.
평균 열 사람은 안 낳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열 다섯 사람만 낳겠나? 우리 어머니도 20년 동안에 열 여덟 사람이에요, 20년 동안에. 아기들 떼어 가지고 기르니까 그렇게 돼요. 그것이 가능한 말이에요, 거짓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다.」내가 어머니보고는 20년 동안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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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열 세 사람을 안 낳으면 큰일난다고 한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첩을 얻든가 무엇을 해서든 열둘 이상을 얻어야 돼요, 탕감복귀와 같 이. 그러면 얼마나 곤란하겠나? 얼마나 복잡한 집을 왕가로 모시겠나? 안 그래요?
우리 형진이를 내가 몇 살 때에 낳았나? 형진이가 몇 살인가? 스물 여섯인가 되는데. 그럼 선생님이 몇 살 때야?「한국 나이로 육십 때입 니다.」육십에 낳게 되면 아기들이 건강치 않다고 하잖아요? 환갑 되 게 되면 며느리든가 얻겠다고 하지, 장가 다 꺼리는 거라구요. 우리 형 진이는 얼마나 건강한지 몰라요. 우리 신준이 손자가 얼마나 건강해 요? 젊은 사람들이 못 당해요. 밤새껏 이래 가지고, 차를 타고 나가 다 니고 이러니까 차를 싫다고 해요. 그저 밤새껏 돌아다니려고 그러지. 어쩌면 그렇게 할아버지를 닮은지 몰라요.
내가 그랬어요. 눈만 뜨면 돌아다니는 거예요. 물에 들어가서 고기가 있다는 것을 보면 고기를 잡아야 되고, 물을 발동기에 걸어 가지고 후루루하게 된다면 물을 품어 가지고 고기 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몽땅 물 펐다가 살려 줄 것은 살려 주고 이래 가지고 그런 거예요. 야목에서 2천8백 미터 되는 그물을 만들어 가지고 바다를 건너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고기 많이 잡던 것을 생각하면, 여기서도 그렇 게 잡으면 내가 매맞아 죽을 거라구요, 씨가 없어진다고.
여기 정치망이 어드래?「정치망 요새 평량, 보통 잡아서 그럽니다.」무엇이?「여러 가지가 들어옵니다. 작년에 한참 참치가 많이 들어왔는 데….」언제, 여기서?「작년에요. 올해는 좀….」작년에 얼마인가? 7백 상자인가?「8백 상자….」8백 상자!
자, 점심들 먹고 싶어요, 안 먹고 싶어요?「안 먹고 싶습니다.」(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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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선생님이 아침에도 올 때 말이에요, 여기 온 사람들은 김밥 먹고 왔지? 나도 김밥 먹고 나가려니까, 비행기 운전하는 사람이 막 울려고 해서 들어오라고 해 가지고 먹는 시늉만 하고 잘 못 먹고 왔어요. 여러분은 아침 잘 먹었나?「예.」그러니까 배가 덜 고프겠구만. (웃음) 선생님은 배가 더 고파야 되는 사정인데. 점심 먹자구, 안 먹자구?「점 심 드십시오.」
이 사람들이 전부 먹으려면 세 시간은 걸려야 될 거라구요. 그러면 시간 다 되잖아? 두 시 됐으니 세 시간 후면 떠날 터인데 이제 굿바이 하고 내려가면 말이에요, 선생님은 비행기 타러 가야 돼요.「우와!」왜?「한 시간 반이면 충분히 먹고 올라올 수 있습니다.」
다섯 시 비행기인데, 여기서 40분 걸리잖아? 세 시, 네 시에는 떠나야 되잖아? 원래는 세 시 반에 떠나야 되는 거예요. 밥 먹을 시간 다 없어지잖아요?「잡수세요.」내가 이제 일어서면 여러분은 가서 수련소 공부해야 돼요, 밥 빨리 먹고. 공부하면 공부할 동안에 선생님은 다 차 려 입고 가려면 말이에요, 쉴 사이 없이 밥을 바쁘게 먹고 갈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또다시 만날 시간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아, 오늘 수련도 까먹지 않았어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밥 빨리 먹고 몇 시에 또 모여요? 모일 시간이 있어요, 없어요?「지금 두 시인데요, 밥 먹고 세 시까지 올 수 있겠습니다.」이 사람들이 세 시까지 어떻게 되겠나?「됩니다. 금방 됩니다.」그래, 세 시까지 오고 나는 밥 몇 시까 지 먹어야 돼? 원래는 헤어지면 만나기가 힘들잖아? 그래서 나는 두 시 반까지 잡고 있는데. 두 시 반까지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세 시 반, 네 시 반 이렇게 되게 되면 내가 떠날 시간이 바쁘지 않나 그 말이에요.
그래, 여기 온 손님들 얘기도 못 하고…. 한 사람만 더 얘기하지. 누가 왔나? 얘기 좀 하자구.「예. (박상권)」이북 갔다 온 얘기가 필요 해.「예.」그러니까 30분 이상 되잖아?「짧게 하겠습니다.」세 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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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해 줘. 세 시까지 해야 되겠다!「세 시까지요?」그래. 그러면 세 시까지 하게 된다면 여기서 좀 늦게 먹으면 뭐…. 세 시까지 하면 끝이 에요. 여러분도 이제 밥 빨리 먹고 공부 못 한 것을 공부하고, 난 또 빨리 가 가지고 내일 준비해야 되고 그렇다구요. 바쁜 사람인데, 여러 분보다 바쁘겠나, 안 바쁘겠나?「바쁘십니다.」국제적으로 손님들도 오 고 다 그럴 거라구요. 바쁘다구요.
「사실 진지를 빨리 잡수시고 다시 모이는 것이, 시간이 좋겠습니다. (김효율)」뭐가?「세 시까지 모여 가지고 하면 네 시 반까지 갈 수 있 겠는데요.」네가 배가 고픈 모양이구만. (웃음) 아침 안 먹었지?「안 먹었습니다.」(웃음) 안 먹었을 거야. 밥 먹게 되면 내가 변소도 가고 그렇게 되면 어떻게 만나겠나, 이제? 뭐 할 수 없어.
자, 얘기하라구. 그냥 왔다가 가겠나? 이북 갔다 온 얘기니까 좋은 얘기예요. 신나는 얘기인데 한 시간 이상 걸릴 텐데 해라. 내가 앉아 있으면 다 안 떠나겠지.
「일본 말로 할까요, 조선 말로 할까요?」일본 말 해도 좋아.「한국 말로 하랍니다.」(박상권 사장이 북한 평양에서 열린 세계프로복싱대 회에 대해 보고)
점심 먹어?「예.」너희들 둘은 말이야, 일본 여자들과 식사를 같이 하고, 두 사람 얼굴을 소개하고…. 몇 시에 떠나야 되겠나, 여기?「네 시 반입니다.」시간 다 됐네.
원래는 시간이 넉넉하면 얘기도 하려고 그랬는데, 저기 있는 사람 일어서라구. 저기 일어선 사람은 통일교회 세계여성연합의 회장님이라 구요. (박수) 여기는 가정국 국장의 부인! (박수) 그러면 시간도 많이 가서 미안하지만, 도망을 빨리 가야 되겠기 때문에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도망가면 좋겠는데 그럴 수 없으니까 얼굴은 똑바로 하고 잘 있 기를 바라고 이별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만날 시간이 없다구요. 그 렇지요? (경배)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7월 11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시일의 경배식이 되옵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일성․일화․통일․안식 을 받들어 아버지의 해방의 한 시대를 바라 가지고, 아담 이후에 타락의 한의 고개를 넘으며 숱한 고난의 길을 거쳐오신 하늘 앞에 이 땅과 천상에 있는 모든 인류는 면목이 없고,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와 가지 고 탕감복귀의 한의 기준을 거슬러 청산할 수 있는, 온 생애를 바쳐 지금까지 하늘과 땅이 하나될 수 있는 해방․석방의 시대를 선포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특히 이제 7월 달을 맞이하여 갖추어야 할 나날을 배후의 아버지가 같이하여 주시옵고, 내일 모레에 일본과 한국을 대표한 통일의 기운을 이 땅 위에 심기 위해서 원수로 남긴 모든 함정의 길을 메우고 한의 고개를 평지로 만들기 위한, 일본과 한국이 갈라져 가지고 한의 골짜 기에서 허덕이던 이들을 참부모님이 탕감복귀하여 통일적 기반을 완성 하여 남북의 통일과 아시아와 세계의 통일을 연결하고, 한 많은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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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1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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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의 빈부 차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하나님 사랑의 주권의 형제지애를 중심삼은 베링해협의 교량과 터널을 중심삼고 세계순환도로를 개척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구성의 일일생활권 내에 있어서 하늘이 사랑하는 자녀들이 만왕의 왕의 승리의 패권 위에서 천년만년 해방과 석방의 환희의
생활을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축복받은 혈족들이 일심 일체가 되어, 당신의 창조이상 본연의 승리의 패권 위에 있어서 하루하루의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하늘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땅의 해방적 영화의 터전이 될 것을 바라고 준비하는 7월 달 8월 달 이후의 모든 금년의 계획을 아버지, 기쁨으로 주관하시어서 승리의 자리에서 거둠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에 영광 과 영화의 해방 지상천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도 정성을 모아서 아버님 앞에 경배하는 천상․지상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어린아이들이 일심 일체가 되어서, 가정이상을 확대한 천지부모, 하늘의 부모를 중심삼은 형제지애, 사랑의 온 천주의 생명의 근원과 더불어 가야 할 방향성과 목적과 일치되는 승리의 패권 의 왕중왕이 되시어서 천세 만세 사랑의 주인이 되시옵기를 간절히 바 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아버지, 마음 모아 경배한 이 시간을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해와 5년 이후의 8년까지, 13년까지 계획하 는 모든 일들이 아버지의 장중에 있어서 평화의 통일과 승리의 통일,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만사 형통한 시대로 전진, 전진, 전진하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오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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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씀> (자리를 정돈하심) 어디서 왔어요?「오늘은 남부입니다.」어저께는 서부?「예.」남부는 어디야? 영등포?「예. 영등포, 관악, 양 천, 구로, 동작 이렇게 있습니다.」자, 훈독회! (≪천성경≫ ‘ 인간의 삶 과 영혼의 세계’ 편 ‘ 제2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제3절 영인과 지상인 의 관계 ④영계의 협조와 확신’ 부터 훈독)
『……영계가 내 손에 달렸고, 친척이 내 손에 달렸고, 친척뿐만 아니라 나라가 내 손에 달렸고, 앞으로 올 후손 앞에 올바른 전통을 세 워 놓아야 할 것도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 한 사람이 잘하느냐 잘못하느냐 여하에 따라서 영계에 간 여러분의 선조들도 해방할 수 있고, 여러분의 친척들도 해 방할 수 있고, 여러분의 후손들은 해방의 선민으로 책정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베링해협 철폐도 우리가 일일생활권을 이루기 위한 것인데, 조상들이 그 일일생활권에서 살지 못했어요. 지구성에서 자기 나라를 가지고 행복할 수 없어요. 이것을 우리가 앞장서면 영계가 따라와 가지고 협조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몽땅 모든 것을 투입해야 돼요. 죽고자 하 는 자는 산다고 했는데, 살고자 하는 사람은?「죽는다!」나라가 그래 야 돼요.
내가 미국에 가서 강연한 제목이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이에요. 참조국이에요. 참조국이 지금 없어요. 거짓된 조국, 조국을 찾아 나가는 중간 도상에 있지, 조국광복의 땅을 디뎌 보 지 못한 사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영계의 영인들이 같이 협조해 가지고 일일생활권 내로 가는데, 국경이 없는 해방적 그 본연의 세계에 되돌아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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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하늘 부모를 모시고 천주의 모든 소유권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조국의 주인이 될 수 없다 하는 것이 공식이에요. 그것이 이론적 으로 돼 있는 거예요. 망상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이제 조국의 중심이 어디냐 이거예요. 한국이라 할 때는, 참부모님이 계신 조국이라 할 때는, 조국 이 전체가 살고자 하는 것이 아 니라 죽고자 해야 돼요. 조국광복을 위해서는 모든 나라나 일체 모든 전부를 바쳐 놓고 사탄세계의 더럽힌 것을 전부 다 불살라 버려 가지 고 거기에 있어서 뭐냐? 생명의 씨는 불에 타지 않아요. 그럴 수 있는 생명의 씨가 불타고 남은 것을 훅 불어 가지고 재가 없어진 가운데,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불타고 곤충이니 뭐니 다 타 버린 거기에 있어서 하늘이 다시 사랑으로써 심어 가지고 조국광복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 조국은 내 조국인 동시에 하늘땅의 조상의 조국이요, 우리나라의 조국인 동시에 만국에 살다 갔던 영계 사람들의 조국이요, 60억 인류 가 나라 나라가 다르지만 한 나라의 조국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모든 것을 불살라 버려야 돼요. 참사랑의 생명을 가진 사람은 불에 탈 수 없어요. 씨로 남는 거예요. 그래 가 지고 사탄세계의 더러운 다 타 버린 것이 생명의 씨의 거름이 돼서 다시 심어야 할 그런 땅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을 심으려면 불살라 버 려야 할 텐데 불사르는 것을 싫다고 하게 된다면 한국이 조국이 못 되 고 다른 데로 옮겨가는 거예요.
거대한 나라, 반대 받던 나라예요. 선생님을 지금까지 8대 정권이 반대한 나라예요. 원수의 나라에 와 가지고 전부 다 청산해 놓고, 참사 랑의 씨는 불로 태우지 못해요. 사탄도 타 버리지만 참생명의 씨를 남긴 사람은 남아지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사탄세계의 모든 탄 잿더미, 거름더미 가운데 새로이 심어 가지고 거기서 나오는, 에덴동산에서 타 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핏줄에 연결된 새 생명의 씨가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하늘땅과 화합되어서 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오는 것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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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예요.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우리 축복가정이에요. 나만이 아니에요. 하늘땅의 모든 축복가정들의 뭐라구요?「참조국이 다!」참조국! 참조국, 영계에 있는 영인들은 참조국의 씨가 될 수 없어요. 땅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땅에서 이것을 심어 주어야 돼요. 그 심은 것이, 영계의 축복받은 사람은 하늘나라의 천사장 축복을 만든 거예요.
우리 조상들이 가 가지고 선생님이 축복해 준 거예요. 하늘나라의 천사장은 소유권이 없는데,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사탄과 싸워 가지고 탕감역사를 한 거예요. 그 전에는 탕감이 없었던 그런 씨 될 수 있는 본 마음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접붙이는 거예요. 여러분의 조상들을 접붙인 것이 본연의 완성한 아담이 아니고, 실패했던 하늘나라의 천사장과 같은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조상들이 천사장과 같은 자리에서 축복받는 거예요.
조상이 축복받을 수 없어요. 축복받을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이 16세 이전의 타락하지 않은 그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16 세에서부터 세계적인 모든 것을 탕감해 넘어갔기 때문에, 16세 전의 조상의 자리, 천사장 앞에 길리움을 받던 시대에 있던 것을….
그렇기 때문에 사랑도 천사장과 했지, 하나님과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인연이 안 돼 있으니 역사시대의 마지막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거짓 부모가,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로 지옥 갈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뒤집어서 접붙여 가지 고 참부모의 혈족으로 만드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천사세계와 마찬가 지의 그 세계를 축복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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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도 천사장의 아들딸이에요. 그러나 선생님이 16세 이전의 하늘이 사랑하던 몸뚱이, 그 이후에 선생님의 승리의 패권을 접붙인 거 예요. 본연의 천사장세계에 있는 영인을 잘라 가지고 아담이 지상에 있어서 천사장권을 중심삼고 구원섭리해 나오던 거와 마찬가지로, 승 리한 선생님의 몸뚱이를 잘라 가지고 여러분의 목을 잘라서 접붙인 거 와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예.」혼자는 못 살아나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메시아․구세주․참부모의 혈족이 되어야 할텐데 사탄 부모의 혈족이 된 거예요. 이건 천국이 아니라 그림자 세계에도 못 간다는 거예요. 세상이 어떻게 된 줄 모르고 뭐 어떻고 어떻고! 기독교인들 그런 멍청이가 없다구요. 죽어 보라는 거예요. 김활란 이니 박마리아, 그거 시간이 있으면 읽어 주면 좋겠다구요.
한경직 목사, 영락교회! 이북에서 나온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 총재를 따라갈까 봐 이북에서 나온 교인들을 자기가 지도한다고 해서 통일 교회를 없애기 위한 챔피언이 됐어요. 이(李) 정권을 대표해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이단 청산운동을 하는 대표가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경직, 한이 경직되어서, 영락교회,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책임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죽어 보라구요. 그것을 누가 구해 줘요? 그것이 원수 중의 원수인데,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꼭대기를 밀어 가지고 지옥 함정에 집어넣어야 할 것인데, 그들까지 해방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가지고 영계의 구원과 지상구원, 영계의 해방권을 이루는 거예요. 영계의 해방권을 영계에서 못 해요. 천사장의 핏자국을 남긴 여러분 조상들이 축복받은 거예요. 그건 천사 장 아들딸을 축복해 준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선생님이 승리한 기반이 있기 때문이에요. 천사장의 핏줄로 연결된 그 조상들을 얼마나 존경할 수 있는 자극적인 충격 을 주기 위해서, 천사세계는 여자를 창조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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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무슨 말인지?
참부모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됐다면, 그 참부모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차원 높은 이런 자리에 가서 하나님이 천 사세계도 상대를 만들어 주면 상대를 가진 것이 얼마나 충격적이요, 자극적이요, 행복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영광의 터전에 있어서 축복 완성한 아담 해와를 하나님 대신 조상으로 모시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가 끝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땅 위에서 선생님이 비로소 완성해 가지고 핏줄을 전환하는데, 이 핏줄 근 원을 영계에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먼저 태어났기 때문에 형님과 같은 자리에 있고 우리는 동생과 같은 자리에 있어 서 아벨을 통해 가지고 형님을 구하던 역사와 마찬가지예요.
지상의 아담이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아벨적 축복가정은 천사장 세계의 축복가정에 연결시켜 가지고 접붙인 축복가정들은 지상에 와 가
지고 아담 해와 타락하지 않은 가정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모심으로 말미암아 쌍둥이와 같이 되는 거예요. 몇천년 떨어져서 태어났는데 쌍둥이와 같아요. 형님의 자리는 누구냐?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그들이 머리가 되고 영계에서 내려온 조 상은 동생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계 천사장 세계의 축복 자리에서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의 직접 축복받은 참부모의 혈족을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왜? 아담 해와 에게 선악과를 중심삼고 그렇게 하나님이 얼마나 간곡히 부탁했나?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따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했는데, 다 죽었 어요. 절대신앙을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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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이 모든 전부는 하나님 사랑의 대상의 세포가 되고 살이 될 수 있는, 몸을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
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이 모든 것을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천국에 들어가려면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갈라졌지 만 나라와 가정을, 한꺼번에 천지를 뒤집어야 돼요. 그러니 천지개벽이 라는 말이 나와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아들이 아버지가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 생이 형님이 되는 천지개벽시대예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비로소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피를 뒤집어 가지고 아벨의 피를 형님에게, 아벨의 사랑․생명․혈통을 통해서 생겨난 땅 위의 축복받은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동생의 자리에 가는 거예 요. 몇천년 전에 갈라진 몸뚱이가 몇천년 후에 쌍둥이와 같이 돼 가지고 완성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데, 참부모를 모시지 못하면 들어가지 못해요. 알겠어요?
조상들이 축복받았더라도 본연의 창조이상이었던 참부모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적 기준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참부모를 모실 수 없어요. 참부모는 그런 자리에서부터 몇천년 갈라진 것을 비로소 지상에 와 가지고 참부모 재세시에 모든 것을 정리하는 거예요. 1대에 타락했
기 때문에 1대에 모든 것을 청산 지어 가지고 거기에 접붙여야 돼요. 그것이 안 되면 천상세계가 영원히 사탄의 물건이 되어 버리고 마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일이에요? 이런 일을 혼자 하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과 같이 준비된 기반이 없어요. 전부가 반대했어요.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 선민권이 로마와 합해 가지고 반대함으로 말 이암아 죽어 간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참부모의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에 아들딸이 하나도 없는 자리에서 출발한 거예 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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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 하늘의 소명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 열 여섯 살 전에는 오늘날 섭리의 내용을 대부분 알았어요. 선생님이 몇 살 때 통일교회를 만들었느냐? 스물 네 살, 스물 다섯 살 때예요. 16수에 서 9수를 빼앗아 와야 돼요. 9년 동안에….
지금 말씀하는 내용은 40년, 50년 전에 말씀한 내용과 똑같은 하나의 진리와 하나의 나라의 형태를 가지고 얘기하기 때문에 올라갔다 내 려갔다 하지 않아요. 50년 전에, 해방 전에 한 얘기나 지금 한 얘기나 같은 모양이기 때문에, 진리는 천년만년 역사 위에 빛나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어느 누가 비판할 수 없어요. 영계의 성인 현철들도 이것 에 순응해야 되고, 하나님 자신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타락한 구덩이를 올라가려면 선생님의 어깨를 타고, 또 선생님이 넘겨주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력한 하 나님이 됐어요. 종교를 왜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어디 있는지 모르잖아요? 깜깜한 무지에서 완 성이 있어요?
과학문명은 공식의 발달이에요. 공식은 하나의 모델이 된 주제를 중심삼고 수많은 단위를 합해 가지고 결론이 전부가 오케이(OK)예요. 손도 완전하고 사지가 완전해야 완전한 사람으로서 완전한 사랑이상을 찾아갈 수 있는데, 이것이 완전치 못하면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에 돌 아갈 수 없어요. 완전히 타락으로 끊어진 것을 접붙여 줘야 돼요. 그래 서 탕감복귀예요. 해 봐요.「탕감복귀!」
여기서 두 번째 앉은 사람은 어디서 왔나? 너는 이어폰이 없어? 한국말을 알아? 어디에서 왔어? 조국이 어디야? 영국이야, 이태리야? 어 디야?「노르웨이입니다.」「영등포 교구장의 며느리입니다.」며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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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을 모르나?「예, 작년 12월에 왔습니다.」그래서 이래 가지고 있구만. 이어폰도 왜 안 가져왔어?「통역이 아마 없는 날인 것 같습니 다.」이어폰! 이어폰 하나 사 주지. 남들은 듣고 있는데 이래 가지고 자리를 못 잡고 있어. (웃음)
이어폰 없나?「통역이 없습니다.」통역을 지금 안 하나?「오늘은 외국 사람이 안 오는 날이라 통역이 없습니다.」한 사람이 오더라도 해 주어야지. 이어폰을 안 사 줬나?「집에 있습니다. 오늘 외국 사람이 오는 날이 아니라서 안 가져왔습니다.」지나가던 세계 사람들이 한국 본 부에 왔다가 들르게 되면 어떻게 하나? 누가 안 온다고 해서 통역하지 말라고 그랬어? 영계에서도 듣잖아? 한국어를 영계에서 배울 수 없어 요. 지상에 내려와서 배워야 된다구요. 기간이 짧지만 말이에요.
시아버지라는 녀석이 오면서 오늘은 이어폰을 가져가지 말라고 그랬나?「평화대사가 올 때 이어폰을 가져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오늘은 안 가져왔습니다.」평화대사는 어디든지 언제든지 가지고 다녀야 돼요. 이어폰을 가지고 다니면 한국말 일본 말 그다음에 영어는 어디 가든지 세계적으로 통하게 돼 있어요. 이 세 나라는 부모의 나라요 장자권 나 라니까 그것을 알아듣게끔 해야 되기 때문에. 이미 이것을 1980년대 부터 시작한 거예요.
이어폰이 있나? (웃음)「있다고 하잖아요?」몇 개 있느냐 이거야.
「집에 있습니다. 신랑이 요약해서 통역하고 있습니다.」글쎄, 이어폰이 있으면 통역 안 해 줘도 들을 수 있는데, 이어폰을 몇 개 가지고 있나 물어보잖아? 며느리 것, 신랑 것, 시아버지 시어머니 것, 네 개, 다섯 개 있어야 될 것 아니야? 하나씩 없으니까 시아버지 시어머니, 아들도 못 돌아오니까 그 꼴이 되지 않았느냐 말이야. 그 꼴이 되려면 뭘 하려고 데리고 와? 선생님 말이 틀렸나?「가슴으로 듣는 것 같네요.」가슴을 봐 가지고 기억하나? (웃음)
야야야, 내 지갑을 가져와라. 이어폰 하나 사 주어야겠다! (박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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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 며느리가 어디 가면 이어폰을 준비하라고…. (웃음) 혼수 중에 제일 귀중한 혼수가 그거야. 네가 남편인가?「예.」네 색시가 왈가닥에 가깝기 때문에 잘 다루어야 돼.「하나가 없어졌습니다.」하나가 어저께 주었으니 하나만 있으면 되지. 어저께 여수의 콘도미니엄 공사하는 데 에 갔다가 백만 원을 줬어요. 하나에 얼마씩인가? 열 개도 살 수 있데. (이어폰 살 돈을 하사하심) (박수) 야야, 바쁜데 빨리빨리 와라. 경배 는 안 해도 괜찮아. (박수)
선생님 지갑에는 매일 2백만 원을 언제나 넣으라고 했는데, 통일교회 식구 불쌍한 사람을 만나면 물어보지 않고 봐 가지고 두 장을 한꺼 번에 빼서도 주고, 한 장 백만 원도 빼 주는 거예요. 그래서 거리에 안 나가려고 해요. 나가면 이것이 날아간다구요. 안 나가면 남지만 말이에 요. 불쌍한 통일교회 교인들이 거리에 나가서 돌아다니니까 눈으로 보 면 사고픈 생각이 있는데 남편 시아버지가 못살면 얼마나 불평하고 그 러겠나?
그런 꼴을 보기 싫어서 나라도 아버지 대신 조건으로 메워 준다고 하기 때문에 서양 사람이든 누구든지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이 얼마나…. 자기 나라에, 자기 친구들에게 한꺼번에 소문나는 거 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을 길가에서 만나겠다고 전부 다 거리에 나서 가지고 길목을 지키겠구만. 지키게 되면 선생님이 나 가 다니고 싶지를 않아요. 선생님이 이리 가려고 했으면 세 사람이 있으면 돈이 모자라니까 딴 데로 가는 거예요. 그것도 자기들이 계획한 다고 해서 계획대로 안 된다구요. 혹시나 만나게 되면 그렇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복 받고 다 그렇지.
그래, 색시를 남편은 잘 다루라구.「예.」색시가 한국 며느리로 삼은 것을 고맙게 알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신랑에게 달렸어. 네가 수완 이 능란해야 할 텐데, 아버지를 닮았으면 수완이 없겠는데? (웃음) 엄마가 누구야?「여기 있습니다.」어디 보자. 너 나와서 노래 한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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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박수) 아버지보다도 능란하겠다구. 그런 것도 보고 다 알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지. 한번 불러 봐. 노래도 잘 하면 그만이지 뭐. (노래)
그랬구나. 노래도 잘한다! (웃음) 어머니를 닮았으면 내세울 수 있고 아빠를 닮았으면 생활도 펴고, 다 그럴 수 있기 때문에 묶어 주었 어.「작년 12월달에 2세 자녀 축복하실 때 사진으로 매칭해 주셨습니 다.」한 달에 한 번씩 시중에 나가서 좋은 음식도 사 주라구. 그래야 자리잡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 고향에 날아가려고 한다구.
노래 잘하지? 그만하면 목소리도 남자고 이러니만큼 어머니가 대장 노릇을 하니, 이 남자가 그러니까 며느리를 얻어 가지고 그런 혼수도 하나 준비 안 해 놓고 기다리고…. 며느리의 꼴이 뭐야? 이러고 있어요. (웃음) 안 봤다면 좋았을 텐데, 내 눈에 띄어 가지고 훈독회 한 10분 잡아먹었나? (웃음) 10분 연장해야 되겠다! 자, 시작!
『……세상이 이제 급변합니다. 악한 사람들이 사고로 많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죽습니다.』
세상이 급변했지요? 서로가 수련회에 오겠다고 싸움이 벌어지고 있어요. 강의 두 번 하고 축복을 해 주어요. 이야! 몇천만년 하나님이 기 대하던 그 축복이라는 것이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환갑잔치 하는 것보다 더 기쁜 자랑의 시간이에요. 그것을 공짜로 알고, 우습게 알고 있어요. 우습게 아는 사람은 천상에 가서 걸린다구요. 얼마나 심각하고, 선생님이 그런 자리를 위해서 얼마 나 눈물을 흘렸어요?
이스라엘 민족을 길러 오던 하나님이 이스라엘 시온파를 앞에 내세우고 고심하던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시온주의가 없더라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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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나도 믿지 않더라도 내가 다 한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믿고 오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타고나기를 그런 위에서 타고났어요. 선생님은 타고나기를 예수님이 독생자라는 것처럼 핏줄을 맑혀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몽땅 근원을 중심삼고 나면서 부터….
생이지지(生而知之)라는 말이 있어요. 새가 벌써 와서 울게 되면 새끼가 없는 새인 줄 알고 나가 가지고, 새끼가 어디 있나 봐 가지고 그 아래에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면 그것을 살려 주고 그런 거예요. 새소리를 듣고도 찾아가서 동정하고 그렇게 살았다구요. 할머니 할아 버지나 부모님이나 열두 살 때 내가 주인 노릇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말씀한 것이, 60년 전에 말씀한 것이나 50년 전에 말씀한 것이나 말씀 내용이 한 포인트를 가지고 얘기했지, 이 렇게 저렇게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타고나기를 어릴 적부터 그 길을 갈 줄 알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래요.
예수는 이스라엘 민족을 믿고 왔지만 나는 하나님을 믿고 왔어요. 소돔 고모라가 멸망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40년간에 제1세는 다 망하 고 2세까지도 망하는 자리에 들어갔지만, 내가 누구를 믿지 않아요. 하나님이 누구를 믿지 않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망하고, 소돔과 고모라 를 유황불로 심판해서 망하고, 지금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뭐냐 하면 세상아 잘 있거라 이거예요. 하늘땅을 믿지 않았어요. 믿었다가는 내가 걸려요. 사탄의 올무에 걸린다는 거예요. 믿지 않았기 때문에, 사탄이 모르는 갈 길을 알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에 대해서 공들인 사람, 도와준 사람, 길을 가는 데 다리 목을 하나라도, 다리 기둥이라도 하나 준비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전 부가 반대했지. 반대했지만 나는 갈 길을 걸어 여기까지 왔다는 거예 요. 알겠나? 그러니 한국의 8대 정권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노력했어 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못 없애요, 사탄세계가 하나님을 없애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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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내가 이런 것을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을 절대신앙 못 했던 것인데, 문 총재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믿고 나오던 아담 해와도 타락했지만, 문 총재를 믿고는 타락할 수 없다는 거예요. 타락권을 벗어난 출발을 했기 때문에 세상의 누구를 믿고 오지 않았어요. 내가 여러분을 믿지 않아요. 내가 다 이룬 터전이에요.
요즘에 곽 회장도 백 퍼센트 선생님이 다 만들어 놨기 때문에, 자기가 영계의 협조 받는 것도 모르고 있는데 알게끔 다 해 놨기 때문에, 세상이 몽땅 일년 동안이면 다 돌아가요. 나라를 움직이는 핵심 부서는 다 돌아간다구요.
그래서 3권 분립이지만 5권 분립시대를 나는 지금 말하고 있어요. 3권이 뭐예요?「입법․사법․행정입니다.」입법이 뭐예요? 국회지. 사 법이 뭐예요? 경찰이지. 그다음에 행정부처는 정부 아니에요? 면 군, 이래 가지고 잘하느냐 못하느냐 입법부의 국회의원들이 평가해 가지고 나라가 잘못하면 즉각 법을 고쳐 가지고 바로잡아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사탄세계가 한 일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배후에서 아벨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것을 준비해 놨는데, 사탄이 이것을 타고 앉은 거예 요. 정부가 타고 앉은 거예요. 종교가 취해야 할 것을 사탄이 취해 가지고 종교권을 망치는 놀음을 했어요. 반대로 됐다구요.
종교하고 정치를 하나 못 만들면 돌아갈 수 없어요. 모르니까 하나 만들 수 없어요. 선생님은 모르는 길을 가더라도 가면 벌써 알아요. 가 야 할 목적지를 알아요. 그것이 선생님이 타고난 천성의 은혜라고 할 수 있어요. 아무리 깜깜하더라도 아는 거예요. 마음이 알아요. 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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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아무리 어렵더라도 ‘ 이리 가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베링해협을 없애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왜 없애야 되느냐? 남북미에 헤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아시아 사람들 이에요. 2만년 전 빙하시대에 그때 하나됐던 것이 모든 만물이 얼어붙 으면서 갈라진 거예요. 축소돼서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북 미의 원주민으로 갔던 사람들이 아시아 사람이에요. 지구 땅 전부를 사탄을 중심삼고 장자권이 지배해 가지고 하늘을 반대할 수 있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 놓으니까 헤쳐져 가지고 별의별 샤머니즘, 사 탄에 가까운 종교 형태를 가지고 세상을 망쳐 놓을 수 있게끔 장자권 이 세계를 개척한 거예요.
몽골인이 안 간 데가 없어요. 박구배!「예.」남극에도 몽골인이 있나?「남극에는 없습니다.」아르헨티나인가? 어디 섬에 두 명이 있는데 한 명이 죽게 됐다고 했는데, 죽었나?「아직 죽었다는 얘기는 없습니 다.」죽기 전에 네가 몽골인의 조상이 되어야 돼.「예.」
사탄이 세상을 움켜 가지고, 무당 복수를 중심삼고 세상을 점령해 가지고 하늘의 길을 막아 놓은 것을 종교가 나와 가지고 치리해 나온 거예요, 아벨적 종교, 하나님의 종교가. 사탄 종교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은 세계관, 그것이 역사를 통해서 발전함과 동시에
하늘 편에 이걸 넘겨주려고 했던 것인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만 하게 되면 한꺼번에 다 하늘 편으로 넘어갈 텐데, 절대신앙․절 대사랑․절대복종이 없어요.
여러분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이 모든 전부를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고
만든 거예요. 왜? 이것이 앞으로 미래의 하나님의 아내가 될 수 있는, 가정의 요소가 될 수 있는 원소를 가졌기 때문에 그 아들딸을 먹여 살 리기 위해서 절대 기준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사랑하지 못하고 함부로 먹는 사람은 걸리는 거예요.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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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높이 생각하는 사람은 지옥에 가게 돼 있어요. 이런 모든 것도 하나님이 미래의 자기 여편네 가정이 먹고 살 수 있는 재원으로 만 들어 놨기 때문에 절대신앙 위에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 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절대 따먹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절대복종․절대사랑․절대신앙을 가지고 이 만 물 이상의 자리에 올라서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이것을 지배해야 했는데, 그 자리가 안 됐으니 통일교인들은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이에요. 내가 갖고 있는 물건이 구약시대의 물건을 중심 삼고 찾지 못했던 것을 도둑질한 거예요. 장물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주인이 다른 데서 빌려 가지고, 혹은 맡긴 물건이라든가 속여 가지고 갖다가 자기 재산으로 쓰고 있는 것이 이 땅 위의 모든 소유권 이에요.
하나님이 소유권의 주인이 못 됐는데 이 소유권을 누가 만들었어요? 사탄이 만들어 가지고 국경을 많이 만들었어요. 소유권 때문에 국경이 생겨났고, 그다음에 경계선이 생겼어요. 국경과 경계선, 그다음에 뭐예 요? 소유권이 생겨났다구요. 통일교회 본부 옆에 있는 사탄세계의 땅 한 평 짜박지를 통일교회에서 십배 백배를 줘도 안 팔겠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나라가 공적인 일을 할 때 뭘 하나? 수용령이 떨어지 면 옛날에 등록하던 가격으로 팔아야 돼요. 나라가 세운 원칙법에 따 라가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소유권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에는 물건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물건이 아래에 내려갔으니 뒤집어 놔야 돼요. 물건의 피를 내 가지고 받아 주 어서 올라온 거예요. 그다음에 물건을 희생시킨 것은 아들과 그 가정 을 구하기 위한 것이에요. 물건 아래에 떨어졌는데, 아들딸과 가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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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물건 위에 서야 할 텐데 이게 불신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제물의 역사예요.
이스라엘의 역사가 제물을 드리면서 여기에 하나의 벌레만 떨어져도 더럽혀졌다고 해서 하늘에 성별제를 드려야 돼요. 복잡다단한 탕감법 을 지켜 나오는 거예요.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어요. 야곱이 얍복강 가에서 이겼다는 것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을 야곱이 이겼기 때문에 하 나님이 축복해서 사탄세계에서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자기 일가, 본 족속을 살려 줬기 때문에 그저 믿기만 다 된다고 한 거예요. 그거 잘못이에요.
절대신앙의 기준, 개인적으로 믿지 않았으니 여러분 몸 마음을 중심삼고 넘어야 되고, 가정을 중심삼고 넘어야 되고, 종족을 중심삼고 넘
어야 되고, 나중에는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이것을 불살라 버려야 돼요. 알겠나?
「예.」
그렇지 않으면 국경이 없어지지 않아요. 경계선이 없어지지 않아요. 하나님의 소유권이 경계선 너머에서 사탄의 주관을 받고, 국경선 너머 에 주관을 받고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초등학교 학생도 틀림없이 아는데, 이 멍청이들은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안 하면 물건과 더불어, 아들딸과 더불어, 여러분과 더불 어, 여러분 나라를 한꺼번에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런 무서운 때가 오는 거예요.
불살라야 되겠나, 그냥 놔두어야 되겠나?「불살라야 됩니다.」국경선 철폐, 경계선 철폐예요. 사탄의 장물과 도적질한 것을 싸게 사다가 자기 마음대로 자유 처분을 했지만 주인이 찾아오는 거예요. 참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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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의 안팎에 부모가 찾아오는데 도적질해다가 갖고 있는 물건을 일시에 바치지 않으면 그 일족이 불살라 버려 야 돼요. 공동묘지에 한꺼번에 묻어 버려야 돼요. 묻어 버려야 그 소유 권이 나라에 돌아오는 거예요.
공산당의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 한 사람만 부정하면 ‘ 이랬소!’ 해서 ‘ 죽음!’ 하면 죽여 가지고 그 소유한 것이 돌아오 는 거예요. 공산당에 있어서 숙청문제라든가 자아비판을 중심삼고 인 민재판에 걸리게 되어 죽어지면 그 갖고 있는 모든 전부는 강제로 빼 앗아 가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그럴 수 없어요. 이론이 이러니 자진해 가지고, 자기 자신이 자아비판해 가지고 자기 자신이 숙청해 버려야 돼요. 몸뚱 이가 걸리면 몸뚱이를 때려잡고, 아들딸이 걸리면 자기 손으로써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주인이 누구냐 하면, 문 총재가 주인이에요. 주인이 옆에 있으니 아들딸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면 목을 쳐서 돌려 잡아야 돼요. 장물 구매해서 살면서 붙들고 있더라도 주인을 찾아 주어야 그 주인 뒤를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그 길을 가는 것을 원치 않아요. 내가 일생 동안 지금까지…. 이번에 코디악에 가서 매일같이 킹 새먼(king salmon)이 왜 그렇게 많이 왔느냐 생각할 때, 나는 킹 새먼을 살려 줄 때가 왔어요. 옛날에 총을 쏠 때는 의기양양해 가지고 사탄의 가슴에다 총탄을 박았다고 생각해서 신이 났더랬는데, 지금 때는 아들딸 같아요.
할리벗(halibut)은 2백 파운드로 사람 2배 될 수 있는 것이 뛰었다 내렸다 하면 1킬로미터 2킬로미터까지 소리가 들려요. 바다는 수평이 니까 진동이 저 산까지 가서 부딪혀서 울려오는 거예요. 그 소리만 들어도 흥분하고 이랬었는데 그것이 점점 점점점 점점점점 관심보다도 불쌍해요. 내가 우리 신준이를 생각할 때 할리벗 어미는 새끼들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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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그 조상들이 볼 때, ‘ 구세주라는 사람이, 참부모라는 사람이 저렇게 우리 후손들이 죽는데 박수를 하고 흥분하고 좋아하누만.’ 할 텐데, 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면 되겠나?
그래, 이번에 코디악에 데려갔는데 실버 새먼(silver salmon)을 많이 잡았다지?「예.」실버 새먼 한 마리도 못 잡고, 대구도 아니고 명태 도 아닌 명태 사촌 병신 같은 것 한 마리 잡았어요. (웃음) 그것도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잡자마자 놔준 거예요. 내가 낚시질해서 킹 새먼 을 잡는 데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코디악에서 킹 새먼을 잡 고 할리벗을 잡는 데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 관심이 없는 것보다도 불쌍해요. 우리 엄마는 어디 가나? (웃음) 바쁘게 뭘 훔치러 가는 여 자 같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양식해야 돼요. 내가 알래스카를 좋아하는데 알래스카에는 2천 평 이상 되는 호수가 3백만 개가 있어요. 2천 평에 서 고기를 기르면 열 집 이상 살 수 있어요. 그러면 몇억이 살 수 있나?「3천만입니다.」백 하게 되면 3억이 되는구만. 잉어 같은 것을 기 르기 참 좋지. 그래서 그것을 중심삼고 양식하는 거예요.
잉어는 입이 조그마해서 고기를 못 잡아먹어요. 감탕에 묻힌 죽은 고기가 있으면 그 고기나 뜯어먹는 거예요. 풀도 먹고 그래요. 그러니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 잉어예요.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니 요즘에 광어니 무엇이니 맛있다고 하지만, 잉어 를 회 쳐서 먹어 보라구요. 잉어가 알기 때문에, 3백만 호수에 백발백 중 잉어는 잘 길러져요. 먹을 것이 없으면 해초가 잘 자라기 때문에 그걸 뜯어먹어요.
난류 한류가 교차하기 때문에 고기 큰 놈 종류, 작은 놈 종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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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여기에 와서 새끼를 치니까 조그만 새끼 같은 것은 우글우글 해요. 8월 중순이 되면 손을 집어넣어서 이래 가지고 이래 놓으면 한두 마 리 잡힌다구요. 그거 해 봤어요? 난류 한류를 헤치고 고기들이 올라와 가지고 뭘 잡아먹겠나? 그 새끼들을 잡아먹는 거예요.
또 그리고 멸치 떼도 바다가 너무 더우니까 알래스카 근해에 오는 거예요. 여름이 봄철같이 기온이 좋으니까 전부 다 알래스카로 모여요. 알래스카로 고기 작은 놈으로부터 큰 놈이 전부 다 오니 큰 놈 작은 놈 먹을 수 있는 계열이, 먹이사슬이 연결됐으니 여기에 와서 큰 놈이 입 벌려 먹을 것도 있고, 작은 놈이 입 벌려 먹을 것도 있고, 조금 덜 큰 놈은 조금 더 큰 놈이 잡아먹어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양식장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그 새끼들을 이동시켜 가지고, 한 트럭에 넣으면 몇억 마리 실을 수 있는데, 이래 가지고 비닐봉지에 해 가지고 비행기에다 싣고 다니면서, 물에는 산소가 있기 때문에 비닐봉지 위에만 공기가 통할 수 있게 한다면 그냥 그대로 살아요.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어디에 무슨 고기가 필요하다면 세계적으로 앉아 가지고 알래스카 코디악에서 양식한 새끼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뿌리는 거예요. 한 주머니에 몇 천만 마리예요.
대구 같은 것은 3백만 개의 알을 까요. 그 알을 보면 불타고 남은 뒤의 재 같아요. 3백만 개예요. 그러니 원료는 무진장이에요. 인류가 먹고사는 식량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50년도 안 가요. 20년 이내에 판 출이 나서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소문이 날 수 있는 시대가 되는데, 어 떻게 이것을 해결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바다를 중심삼고 여자들을…. 어저께도 내가 여수에서 160 명의 일본 아줌마들, 보니까 옛날에 내가 기르던, 욕을 하고 두들겨 패 고 했던 여자들이 다 왔어요. ‘ 어떻게 왔어?’ , ‘ 선생님이 오라니 왔습니 다.’ , ‘ 죽으러 가자.’ 죽으러 가자는 얘기는 안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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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박상권!「예.」한국 사람들에게 왜 그렇게 해? 이북 사람들이 있으면 한국에서는 땅도 딛지 못하고 선생님을 아버지라고도 부를 수 없게끔 얘기해 놓고 열심히 자랑하지만, ‘ 3분의 1은 저 사람을 믿 지 못할 것이다.’ 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 생각을 했나, 안 했나? 좋 아서 하더구만. 그런 얘기를 왜 해? 안 하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말이야.
그래서 일본 여자들은 바다에서부터 뱃사공을 만들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어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한국에 시집을 온 사람들은 손 들 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우와, 3분의 1은 되는구만!
통일교회 간부의 여편네들은 참석 안 했는데, 시집온 불쌍한 사람들이 온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을 어미들이 먹여야 할 것인데 아들딸 못 먹여 주고 남편이 고생하더라도, 외국에서 시집와 가지고 고생한 사람 을 내가 도와주어야 돼요.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헌금하겠다고 헌금 보따리를 허리에 차고 다니면서 헌드레이징 해 가지고 헌금해 봤어요? 한국 간나들! 응? 일본 여 자들은 그래요. 그것이 수수께끼예요. 일본 여자들이 왜 통일교회 문 선생님이 얘기하게 되면 자기 왕이니 총리니 대신이 얘기하는 것보다 도 더 그렇게 열심히 하느냐 이거예요. 영생을 알아요. 하늘나라를 알 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본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등잔 밑이 밝다고 했어요,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어요?「어둡다고 했습니다.」잔치 할 때 주인은 떡을 만들고 지짐을 만들고 돼지고기니 소고기니 무엇이 니 골방에 다 도로 넣지만 그것을 관리해 가지고 나눠 주는 놀음을 해 요. 과방(果房)이라는 것이 있잖아요?「예.」여기서도 과방이라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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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과방 앞에 전부 다 맡겨야 돼요.
주인이라도 과방이 무엇에 쓰겠다고 하면 허락 안 하면 벼락이 떨어져요. 과방에서 안 해 놓으면 잔치를 망쳐 버린다구요. 절대 권한이 있 는 거예요. 과방을 능란히 할 수 있는 비법이 뭐냐? 항문에서 설사가 나왔으면 배 안에 있는 것을 다 훑어 내야지요? 못사는 사람이 담 너 머에 있으니 설사 난 모양으로 잔치하고 남은 것을 다 흘려 보내는 거예요.
그러고 나면 동네에서 신랑 신부가 올 때 자기들이 잔치를 잘 얻어 먹었으니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 며느리가 올 때는 혼수를 대충 주지 못했지만 잔치할 때 큰상 받은 것을 자기들이 빼먹었기 때문에 우물가 에 모이더라도 자기들이 갚겠다고 노력하니 동네가 조용하다는 거예 요. 과방이 그렇게 한 것이 자기 집안을 보호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 진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지금 일본 여자들을 이렇게 해 가지고 선두에서 복 받게 함으로 말미암아, 일본 여자들이 동생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돈을 모으게 되면 언니들을 살려 주어야 되고, 어머니, 이모, 고모가 한국에 사니 너희 재산의 3분의 1은 나눠 주고 가야 된다 이 거예요.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세월을 보내더라도 먹고사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의 피 살을 깎아 먹고살아요. 다 누구 때문에? 선생님 때문에.
그러니 외국에서 시집온 사람에게는 특별히, 한국 사람에게는 장학금을 안 냈지만 40억에 해당하는 장학금도 만들어 주고 다 이래 가지 고 나오는 거예요. 외국 사람들이 누구를 믿고 시집왔노? 누구 때문에 시집을 왔어요? 신랑이 아니에요.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가문을 보고 왔다고 보는데…. 여기 노르웨이, 이름이 뭐야?「미레나입니다.」미레 나! 무엇도 모르고 자기가 노르웨이에서 살던 생각만 하고 한국 비판 하고 그러지만, 3년 이상 남편이 잘 안 하게 되면 도망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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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놈들은 일본 사람을 원수로 알기 때문에 언제나 천대하고 눈을 부라리니 전부 다 도망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에요. 이번에 40일 수 련받으면서 배를 만들어 주고 살림살이 준비할 것을 해 놓으니까 도망 갈 보따리를 풀어놓고 선생님을 최후에 만나 보자 했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남편 몇백 배 주고도, 시아버지보다도 좋고, 동네의 면장보다도 좋고, 군수보다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와 가지고 ‘ 아이고, 고향에 갔다면 큰일날 뻔했구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선생님의 하는 일을 보고는 꿈같은 세상이 있는 것을 알았으니, 영원히 그 길을 따라야 자기에게 영원한 소망의 꽃 동산, 행복의 복 동산, 다이아몬드 광산, 금 광산이 기다리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니까 가라고 해도 안 가지. 네 재산을 다 팔라고 해도 그 것을 아까워하지 않을 수 있게끔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거꾸로 되는 거예요. 아벨이 가인이 되고, 가인이 아벨이 돼요. 보다 희생했으니, 죽고자 하면서 자기 몸뚱이 까지 팔아서 한국을 위해서 바치려고 하니 보다 수고한 사람이, 가인이 바꿔진다고 그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 학교 시험을 잘 쳐서 암만 일등을 전부 다 했더라도 졸업 때에 있어서 꼴등하면 낙제꽝이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앉아 가지고 선생님 가까이 있으면서 ‘ 우리 선생님은 재미있는 얘기를 하고, 나이 많았어도 옛날보다도 더 좋아할 수 있다.’ 하더라도…. 옛날보다 더 좋지. 경험이 많으니까 사정을 다 알고 안팎으로 재 가지고 생각이라도 해 줄 수 있고 위안이라도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옛날 에 젊었을 때는 일방통행을 하니 산을 넘더라도 분수령을 넘어가기 전 에는 때려 몰았지만, 이제는 분수령을 넘어서 가지고 넘어간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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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오는 사람도 있으니까 오는 사람이 분수령을 넘은 사람보다도 10배 이상 늦으면 기다리고 앉아 가지고 눈감고, 뭐예요? 우이독경이 라고 하나, 마이독경이라고 하나?「우이독경입니다.」
우이독경(牛耳讀經)이 뭐예요?「쇠귀에 경 읽기입니다.」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못하는 겁니다.」선생님이 지금 여러분을 대해 서 우이독경하고 있어요. (웃음) 정말이에요. 이것들은 딴 생각을 하고 종일 앉아 있는데, 이건 우이독경이라는 거예요. 우이(牛耳)가 아니고 인이독경(人耳讀經)을 해야 돼요. 사람이 없어요.
여자를 찾아오는 주인이 재림주예요.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지요?
「예.」여자를 못 찾아요. 선생님은 여자를 찾아요. 서양 여자도 선생님을 좋아하고, 독일 여자도, 원수인 일본 여자도, 미국 여자도 그래요. 북한 여자도 내가 가게 되면, 가서 일주일만 있으면 김정일을 안 따라 가요. 굴이 열렸으면 굴을 통해서 나를 따라오지. 통할 수 있는 굴 하 나 있으면 굴을 통해서 선생님을 따르지 김정일을 안 따라간다는 거예 요.
그런 묘미가 있는 사나이가 역사시대에 처음 나타난 것인데, 소위 왈 문 총재라는 사람이에요. ‘ 총재’ 가 뭐예요? 뭘 총재라고 그러나? 총 재가 무엇에 쓰는 말이에요? 총을 가지고 잴 수 있는 사람이에요. (웃 음) 돈을 모으는 총재, 학문하는 총재, 총재가 많지요? 그러니 그 앞에 는 다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안 했다가는 총대로 대가리를 까서 이마 에서 피가 떨어져서 죽지 않았으면 ‘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고 도망가 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통일교회에 상처만 주고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하다가 일족 일국이 망하는 것을 몰라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혼자 누구를 믿지 않았 어요. 어머니도 안 믿고, 아버지도 안 믿고, 할아버지도 안 믿었어요.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하고 내가 살아 보니 다 그렇고 그래요. 또 통 일교회에서 지내 보니 얼마나 많은 사람을 경험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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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해 가지고 손을 잡았는데 손가락을 자르면 큰일나겠으니 손가락 가죽을 벗겨 가지고 이것을 선생님이 기념하라고 갖다 주겠다는 여자가 있더라구요. 자기가 선생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영원하게 박제로 만들어서 선생님 모르게 옷 가운데 숨겨 두어서 선생님의 기념 도서관이라든가 이런 데 갖다 놓으면 남겠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껍데기 살가죽을 가지고 뭘 해요? 선생님은 영원한 생명을 필요로 하지, 손가락 하나 자른 것이 필요한 거예요? 알 겠나, 무슨 말인지?
거짓 사랑을 걷어 버리고 거짓 사랑보다도 참사랑이 좋으니까 통일교회를 믿어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게 되면 거짓 사랑은 보따리를 싸고 참사랑에 몸이 화해 들어오는 거예요. 아지랑이 노는 동산이 좋아요, 찬바람 부는 동산이 좋아요?「아지랑이 노는 동산이 좋습니다.」아지 랑이가 끼면 아질아질 하기 때문에 거기에 있으면 자다가 나가 가지 고…. 방은 더우면 뜨겁기만 하지 아질아질 한 것이 없거든. 재미가 없 다구요. 아지랑이가 끼게 되면 나비도 아질아질, 개미도 아질아질, 전 부 다 조화의 박자를 맞춰 가지고 춤추는 것이 보이고, 그 가운데 잠 자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은 봄만 되게 되면 봄 동산에 가서 자는 거예요. 열 한 시 반만 되면 그것이 빛나거든. 먼 동산을 바라보면 아지랑이가 끼 고, 산이 높은데 산 전부가 아지랑이가 끼니까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동산에서 혼자 많이 자기도 하고, 개미의 친구도 한 거예요. 두꺼비 같 은 것은 어디든지 개미가 있으면 휙 집어삼키는 거예요. 혀가 얼마나 긴지 알아요? 15센티미터, 이만큼 거리가 있는데, 후흡! (웃음)
내가 구경하는 큰 개미를 잡아먹는 그놈의 떡두꺼비를 두어두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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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겠나? 삼키기 전에 배때기를 눌러 가지고 콱 차니 토해 놓는데 죽었어요. 두꺼비 큰 놈 죽은 것은 생각지 않고 조그만 개미를 붙들고 ‘ 내 가, 주인이 잘못해서 네가 죽었구나.’ 이래 가지고 장사하던 생각이 나요. (웃으심) 그렇게 사니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하나님이 정성들여 만들었는데 죽었으면 장사해 줬겠나, 안 해 줬겠나? 마찬가지예요.
평안도에 가면 신애(싱아 마디풀과 여러해살이풀)라는 것이 있어요. 이북 사람들은 신애가 뭔지 알아요. 이래 가지고 마늘 종대와 같이 죽 죽 자라는 것이 있어요. 그늘지고 습기 많은 데에 이것이 봄이 되면 움이 보이던 것이 열흘만 되면 이마만큼 커요. 보름만 되면 이렇게 크 는 거예요. 그것이 매일같이 크는 것을 바라보고 ‘ 세상에, 곡식도 이렇 게 잘 되면 얼마나 좋겠나!’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동네 아이들은 가지도 않는데 매번 가 가지고 꺾어 먹을 때가 되면 꺾어다가 불쌍한 사람들, 아줌마들, 매 맞아 우는 아줌 마, 남편이 싫어 가지고 동네에 도망 왔던 아줌마…. 다 잘 알아요. 또 돈이 없으면서 손자들을 책임진 불쌍한 할아버지, 이들을 중심삼고 참 외 때가 되면 원두막 주인 할아버지에게 ‘ 할아버지, 점심 먹으러 가야 지.’ 하는 거예요. 점심 때 전에 가 가지고 점심 먹으러 가라고 해서 점심 먹고 나오면 ‘ 남의 원두막을 지켰으니 점심의 3분의 1쯤은 나에 게 갚아야지.’ 하는 거예요.
‘ 참외 한 개 두 개 팔면 돈 될 것을 알 텐데, 선 참외라도 두 개 따갑니다.’ 하는 거예요. 그것을 잘 알아요. 내가 하면 안 주면 안 돼요. 안 주면 내려가면서 ‘ 나 따 갑니다. 내년에 우리 원두막에서 10배 갚아 줍니다.’ 이래 놓고 따 가는 거예요. 그러면 ‘ 그래라, 그래라.’ 하게 되어 있지, ‘ 안 그래라.’ 하게 안 돼 있어요. 지독한 나를 알아요.
원두막에서 그래 가지고 불쌍한 아줌마들에게 참외를 따서 가져다 주며 ‘ 아줌마, 먹고 싶고 아들딸에게 나눠 주고 싶을 것인데 이것을 먹 으소.’ 한 거예요. 그런 놀음을 많이 했다구요. 그거 나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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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에요?「좋은 사람입니다.」대한민국 대통령도 못 하고 세계 대통령들도 그런 일을 못 했어요. 기록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그러니 얼마나 화젯거리가 많겠나? 어디 가서 동산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되면 동산의 풀 한 포기를 대해서 사돈의 팔촌, 우리 할아버지, 우리 큰 고모, 작은 이모 해 가지고 성격을 그려 가지고 뾰족하면 뾰족한 아주머니의 얘기를 하게 되면 하나의 소설이 풀어지는 거예요. 꽃도 흰 꽃이면 흰 꽃을 중심삼고 흰옷을 좋아하는 친척을 중삼삼고 흰옷을 입고 장례에 참석하던 장례 집 신세, 또 백의민족, 흰옷을 입고 울고불고 땅을 치고 별의별 것을 다 봐 가지고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흰 꽃만 있지 않아요. 뭐가 있나?
그러면 얼마나 재미있어요? 얼마나 보화예요? 하나하나 제키면서 냄새를 맡고 맛을 보는 거예요. 맛을 보고도 어떤 것이 맛있나 알아보는 거예요. 내가 한의학을 했으면 유명한 한의가 됐을 거예요. 쓰고 단 것, 사람이 쓴맛, 단맛, 신맛 다 있거든. 그러면 신맛을 좋아하는 사람 은 그 반대의 것이 약재가 되는 거예요.
길을 떠나서 곁길로 돌아다니니까 이제는 돌아가요. 어디에서 내가 가지를 쳐 나왔나?「이어폰입니다.」이어폰! 그거 동정하는 사람이 하 나도 없어요. 나밖에 없어요. 남편이라는 사람이, 시아버지라는 사람이 옆에 앉아 가지고 그렇게 안타까운데도 동정 안 하는데, 혼자 얼마나 기가 막혀요? 이어폰을 열 개 산다고 그랬지?「열 개, 충분합니다. 스무 개도 살 겁니다.」(웃음) 자, 이어폰은 해결했어요. 언제나 통역을 해야 되겠어요. 자!
『이제는 탕감이 없습니다. 즉결 처단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누가 하느냐? 악마가 탕감시키지 않습니다. 자기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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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처리합니다. 지금 현재 축복해 준 기준이 수평으로 돼 있는데 이게 떨어져 나가면, 영계에 들어가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서 야 되기 때문에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도 데리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 다. 그런 시대가 옵니다. 조상이 약 주고 병 줍니다. 조상이 ‘ 참부모의 사진을 모셔라.’ 이겁니다.
하늘땅이 바라는 이상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협조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의 세계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모험을 할 수 있는 챔피언이 많으면 천국은 빨리 이루어진다! 베링해협을 내가 딱 걸고 다리를 놓겠다고 했는데, 그런 놀음을 한 것이 역사적인 명물 이 되겠어요? 역사적인 승리의 패자가 되겠어요, 어떤 것이 되겠어요? 내가 돈을 만약에 몇억 들였으면 그것을 계승하려면 손해배상 다 하고 이자까지 첨부하고야 상속 받아요. 그러니 손해나지 않아요.
여러분이 집을 팔고 거지 패가 되었으면 집을 판 자금, 원리금을 통 해 가지고 몇십 배로서 평균 낸 돈까지 찾아올 수 있으니, 아무리 투 입해도 손해 안 난다구요. 통일교회의 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은행의 자금이 몇천억 달러 될 수 있게 만들 것이에요, 헐떡헐떡 하면서 빚을 지면서 몇천억 달러 이상이라도 거기에 투입할 거예요? 생각 있는 사 람은 몇천억 달러 이상이 되게 해 가지고 따오기 숨을 쉬면서 돈이 그 리워 울면서라도 그런 놀음을 계속하겠다면 영원한 천하의 왕초의 주 인이 될 수 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양준수!「맞는 말씀입니다.」어떻게 왔나? 돈 달라고 왔지?「아닙니다.」박구배!「예.」어떻게 왔나? 돈 주면 좋겠다 생각하고 왔지?「말씀드리러 왔습니다.」말씀 들어서 뭘 해? ‘ 말씀 잘 들으면 나를 더 도와주겠지.’ 해서 이렇게 말 씀을 잘 듣겠다는 말 아니야? 그거 좋아요. 결과가 손해가 안 날 무엇 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20년, 백년, 몇백년을 바라보고 투자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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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에요.
지금은 다 없지만 두고 보라구요. 문 총재는 주렁주렁 주렁박이에요. 남미에 가서 호박 장사를 하면 참 좋겠더라구요. 호박이 이렇게 커요. 호박 하나 가지고 일주일은 먹겠더라구요. (웃음) 일주일 더 먹지? 박 구배!「예.」호박을 심어 봤어?「호박 심는 것은 못 봤습니다.」심지는 않았구만.「예.」
일주일에 한 번씩 삽으로 파서 오줌똥을 넣고 호박씨만 심어 놓으면 호박이 이렇게 커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아줌마들, 해 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아줌마들이 구덩이를 삽으 로 파 가지고 궁둥이 벗고 ‘ 쏴악!’ ‘ 펑펑!’ 해서 호박을 심어야 되겠나, 안 심어야 되겠나? (웃음)「심어야 됩니다.」안 심으면 궁둥이의 살이 벗겨져요. 뼈다귀만 남는다구요.
호박이 무슨 제라구요?「이뇨제입니다.」이뇨제예요. 수박도 그래요. 여름에는 땀을 흘려야 돼요. 이것을 많이 먹으면 땀을 많이 흘려서 더 러운 것을 배출하는 거예요. 이뇨제예요. 호박도 그래요. 내가 단호박 을 참 좋아해요. 껍질까지 먹으면 맛이 달아요. 단호박도 그렇게 커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먹을 것이 없으면 남미에 가는 거예요. 어 디 가든지 땅이 길가에 주인이 없어 가지고 천 평, 백 평짜리는 얼마
든지 있어요. 호박씨를 심어 가지고 호박엿을 만드는 거예요. 낙안읍성인가?「예, 낙안읍성입니다.」낙안읍성, 하나의 읍이 나가
버렸어요. (웃음) 낙안읍성에 가게 된다면 제일 내가 좋아하는 것이 엿이에요. 엿, 해 봐요.「엿!」엿이 참 맛있는데 암만 깨물어도 이에 붙지 않아요. 보통 엿은 그저 여기 사이에 끼여서 안에까지 나오고 안에 붙은 것은 찍 해 가지고 나오는데, 이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엿인지 깨물고 깨물더라도 입에 붙지 않아요. 한번 먹고 싶지 않아요? 먹고 싶은 사람 손 들라구요. 내가 한번 사다 줄게. (웃음)
훈독회에 잘 나오라구요. 안 나왔다가 ‘ 아이구, 선생님이 약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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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안 지키는 선생님이다.’ 하지 말고 말이에요. 거기로 전화만 하면 실컷 먹게 살 수 있잖아요? 또 싸기는 왜 그렇게 싸요? 우리가 두 번 세 번 갔는데 산 가외의 5분의 1쯤 그냥 그대로 아줌마가 자기 것도 아닌데, 주인 것을 팔아 주는데 이렇게 왕창 해 가지고 눈을 껌뻑껌뻑 하는 거예요. 그게 또 와라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몇 번만 그래서 열 번 오게 되면 장사하고 파는 것보다 나은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더라구요. 그 아주머니가 미래를 중심삼고 그렇게 파니, 나는 가게 되면 그 아줌마를 찾아다니면서 사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리고 양창식!「예.」그 엿을 먹어 봤어? (웃음)「예.」안 먹어 보고 비위가 좋아 가지고 ‘ 예’ 하잖아?「엿 많이 먹었습니다.」아니, 낙안 읍성 엿!「그건 못 먹어 봤습니다.」그렇지. 못 먹어 봐 가지고도 답변 하니 비위도 좋다고 했는데, 변명까지 할 줄 알아요. 미국에 가서 책임 자를 하고 있는데, 비위가 좋지 않으면 쫓겨난다구요.
야야야, 이러다가는 또 시간이 벌써 일곱 시가 되었으니 땅땅 종칠 때가 되겠다! 어머니는 두 시간 이상 하고, 일곱 시가 넘어서 들어가 면 얼굴을 붉히고 이러는 거예요. (웃음) 배고픈데 왜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창피를 당하기 전에, 훈독회를 안 하면 어떠 나 볼 때가 올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좋게 만들어 주 는데, 훈독회를 안 하면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가 훈독회를 3, 4년 했는데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이게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갈 수 있는 거예요. 80퍼센트를 내 가 영계에 가게 되면 두 달, 석 달이면 해체해 버려요. 그런 위험천만 한 거예요. 농사를 잘못하고 선생님은 영계의 하나님 앞에 가 있으면 ‘ 농사는 잘 했는데, 수확을 못 했구만. 이 녀석아!’ 하는 거예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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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어떻게 모면할 거예요?
수확 창고의 주머니가 ≪천성경≫이니 ≪천성경≫을 붙들게 되면 여러분은 가더라도 이 나라의 지도자들, 세계의 지성인들이 그 주머니 보따리를 집어 가지고 채우기 위해서 밤낮 없이 민족을 교육하고 자기 환경을 교육하는 거예요. 그것을 틀림없이 내가 아는데 이것을 계속해 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합니다.」
자기의 일족이 복 받고 천하의 명문지가문이 될 수 있는, 필시 안 할 수 없는 이것이 보화 주머니가 아니라 보화통이에요. 다이아몬드 광산도 캐면 없어지고 금광도 없어지지만, 이것은 파면 팔수록 점점 커 가서 금광과 비교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문씨, 선생님의 일족에 있어서 이 책을 가지고 하나님보다도 더 귀 하게 여겨서, 이것을 천년만년 붙안고 사는 그 민족은 천년만년 하늘 나라에 왕터를 닦아 가지고 왕궁을 지을 수 있는 주류 족속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아멘!」알긴 아누만. 그렇게 살라구요. 자!
『……영계에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도 이 세상을 내려다보면서 자랑 스러운 후손들에게 협조하고 싶어서 지상으로 내려오고 싶어하는 겁니 다. 그래서 많은 조상들이 여러분의 주위에 내려옵니다. 이것이 종족을 중심삼은 종파를 초월한 종교세계입니다.』
미국에 가서 교육받고 일본에 가서 교육받은, 360명 이상의 교육받 은 사람들이 문 총재를 높이고 만나자고 하는데 내가 만나 주지를 않 아요. 여러분 것을 다 빼앗아 간다구요. 만나 줘야 되겠나, 안 만나 줘 야 되겠나? 그 사람들은, 대학교수 같은 사람은 ≪천성경≫을 읽으면 한 주일 이내에 골자를 다 빼내요. 천년 여러분을 데리고 천 번 읽었 더라도 그 골자를 뺄 수 있나?
들을 줄은 알지만 가르칠 줄은 몰라요. 듣는 사람이 지도하나, 가르치는 사람이 지도하나? 누가 지도해요? 듣는 사람이 지도하나, 가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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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이 지도하나?「가르치는 사람입니다.」여러분이 모를 때는 그 사람들한테 배워야 돼요. 그 사람들의 제자가 되니 꽁무니를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천성경≫도 지금 몇 년째예요? 5년 이상 6년, 7년째가 되는 거예요. 몇 년 됐는가?「훈독회 시작은 1997년도에 해서 7년 됐고, ≪천 성경≫은 3년 됐습니다.」먼저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황선 조도 지금 세상에서 손가락 몇 째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훈독 회 제2책임자가 됐지?「예.」두 번째야?「예, 2조입니다.」2조, 이조가 뭐예요? 이렇지요, 저렇지요. 이렇습니다의 이조. 2조가 되면 대한민국 이씨 종중을 상속할 수 있는 이조가 돼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그 문을 열고 북을 치라구요. 나발을 부는 거예요. 유명한 사람들, 대통령 하던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나발을 부는 거예요. 지프를 타 가지고 ‘ 내가 몇 대 대통령이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돈을 어떻게 국회에서 따먹으려고 했는데, 이 길을 대해서 내 돈 있는 전부를 털어 가지고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가두에서 선전하는 것을 비판하지 말 고 잘 들으소.’ 하는 거예요. 그거들을 만한 말이지. 그 놀음을 시켜 야 돼요.
여러분이 고생해서 이만큼 성장했으니 그들이 고생하면, 세계에 나 가서 고생하라는 거예요. 한 10년 동안 나발 불고 들어와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영계에 먼저 가면, 그들보다도 영계에 가게 되면 좋은 영계 에 갈 것 아니에요? 그런 생각을 해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세계 지도 자, 이번 대회 이름이 세계에 일등 가는 민족을 대표한 말이에요. 이 말은 세계 지도자를 파송하기 위한 말이기 때문에, ≪천성경≫과 베링 해협을 일일생활권으로 하겠다면 틀림없이 역사적인 주인들이 될 것이 고, 역사적인 인류가 기록할 수 있는 일족이 될 것이요, 문중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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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싶어요?「예.」응?「예!」이 수많은 사람이 나보다 소리가 작아요? 그러고 싶어요?「예!」정말이에요?「예!」내 말이 더 크다! (웃음) 말은 달려야 되지? 말은 빨리 전해야 돼요.
말, 해 봐요.「말!」말 타고 갈래요, 말 아기와 같이 놀래요? 놀다가는 차이고 물려요. 말은 물어요. 알아요? 그건 달리게 해야 돼요. 달리 다가 뒷발이 떨어졌는지 앞발이 날아갔는지, 발톱에 씌우는 안 닳게 하는 것이 떨어진 것을 몰라 가지고 발톱에 돌이 끼여 가지고 살집이 떨어져도 달리는 거예요. 전쟁마당에서 장군을 태운 말은 다리가 부러 지면 부러진 다리로 뛴다는 거예요. 그런 성격이 있다는 거예요.
말은 타고 달리게끔 해 줘야 된다구요. 내가 말을 타는데 이제는 여자 등을 타고 달리게 만들어야 되겠나, 안 만들어야 되겠나? 강현실!
「달리게 만들어야 됩니다.」한번 타 볼까? (웃음) 내가 진짜 말을 좋아한다구요. 말은 자게끔 하면 안 돼요. 배꼽으로 해 가지고 달아매는 거예요. 이름 있는 말, 장군의 말이 자면 되겠나? 언제든지 배꼽 줄을 잡아 가지고 우리에 있는 것도 타는 거예요. 안장은 무슨 안장? 턱 타 고 배꼽을 차서 뛰쳐 가지고 달리기 쉽게끔 하는 거예요. 말은 무릎 꿇고 자게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
선생님이 그것을 어떻게 알았느냐? 아이 때 말총이 필요했어요. 새 치코(차꼬)를 만들기 위해서는 말총이 있어야 되는데, 말총이 있나? 동네에서 친구 집에 말이 있으면 저녁때 가서, 잘못 들어가면 문제가 벌어져요. 벌써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 봐요. 그래 가지고 말이 좋아하 는 풀, 당근이 있으면 당근을 주면, ―당근도 그때는 없었지.― 풀을 갖다 주면 풀을 먹으면서 좋아하거든. 한 놈한테 ‘ 야야, 너 빗자루 알 아?’ , ‘ 무슨 빗자루?’ 싸리라고 있어요. 그 꽃이 나팔꽃이에요. 싸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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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꿀이 맛있다구요. 싸리로 만든 빗자루! 그게 세기 때문에 틀어 맨 거예요. 오래 가거든. 세 바퀴만 돌려라. 그다음에 배때기를 탁 차고 ‘ 으흥!’ 할 때 그때 잡아채는 거예요. 그것이면 일년 새 잡는 치코를 만들 수 있어요.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잘 알지. 말이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요. 그러면 나쁜 소년이었어요, 좋은 소년이었어요? 우리 신준이도 자기 마 음대로 하지, 박수하라 하면 먼저 박수를 안 해요. 박수를 안 하니까 자기가 리드하려고 이러고 있어요. 할아버지가 ‘ 만세!’ 하게 되면 ‘ 만 세!’ 할 생각이 다 없게 될 때 ‘ 만세!’ 이러는 거예요. 윙크하게 되면 사람이 다 보고 있는 데서는 다 그만두고 주먹으로 이러는 거예요. (웃음) 어쩌면 나를 그렇게 닮았느냐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정말이에요. 열 번이라도 자는 아기를 깨워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게 되면 그저 가자고 이래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나, 나빠하나? 손이 얼마나 유연한지 이렇게 하면 딱 기역(ㄱ)자로 이래요. 옛날에 나와 같아요. 지금도 유연하다구요. 이게 전부 다 닿았었는데 이제는 늙어 가지고 굳어졌지. 유도를 했으면 유도 챔피언이 됐을 거예요. 유 도를 하려고 했던 거예요. 몸이 유연해요. 뚱뚱하지만 유연해요. 철봉 을 했기 때문에 담을 짚게 되면 담도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여자들이 나를 만나 가지고 프로포즈 안 하겠다는 사람 한 사람도 만나 보지 못했다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 자화자 찬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웃음) 그게 사고예요. 어디 동네에 가도 문제고, 내가 동네에 지나가게 된다면 아무개가 넘어온다고 해서 고개에서 벌써 한 시간 전부터 기다려서 숨어서 자기만 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다 있는 거예요. 유명하다구요.
여러분도 선생님한테 관심 있어요?「예.」일본 사람, 미국 사람, 서양 사람, 독일 사람, 무슨 사람! 감옥에 있는 여자들까지 선생님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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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 들어가서
하역 나가게 될 때 창문을 열고 ‘ 아이 러브 유,
문선명!’
―레버런 문을 몰라요.― 한 거예요. 세상에! 이거 여자들 때문에 살 재미가 없어요. 여러분도 나한테 미쳐서 다 이렇게 여기에 와서 엎드 렸지. 선생님한테 미치지 않은 여자 손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한테 미쳤던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봐요, 이거 이거. 쌍년들이지. (웃음)
정말이에요. 독일에 가면 독일에서 그렇고, 영국에 가면 영국에서 그래요. 네 어머니가 선생님에게 미쳐 가지고 여기에 와서 살려고 그 래. 네가 여기에 잘 왔어. 뭘 몰라서 그렇지. 그러니까 다시 도망갈 생 각을 하지 말고, 남편 궁둥이 놓지 말고 잘살아 보라구.
너도 일본에서 시집왔어? 일본 어디야?「도치기입니다.」너도 가만히 보니까 운동을 할 텐데, 무슨 운동을 했나?「체조를 했습니다.」체 조선수? 운동을 하면 소질이 있겠어. 여자 마라톤 같은 것을 했으면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발굽을 보면 알아요. 발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면 알아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사람을 보고 살지 않았어요? 별의별 오만 가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도 잘 안다구요. 미국 놈들 앞에 놓고 욕을 퍼 붓고 ‘ 히히히히!’ 웃게 되면 나를 따라 웃지. 코가 늘어지고 입이 벌어졌던 것이 다 웃지. 그러면 욕해 놓고 웃음바다가 됐으면 말한 챔피언 중에 성공한 사람이에요. 욕을 퍼부어 놓고 칭찬 한마디하면 ‘ 아하하 하!’ 해서 잊지 못하는 거예요.
좋게만 하게 된다면 안 돼요. 음식도 오만 가지 오미자 맛이 나야 할 텐데, 달큼하기만 하든가 쓰기만 하든가 하면 안 돼요. 고욤 같은 것도 써 가지고 세포가 ‘ 아이고, 나 죽는다.’ 하지만, 하여간 그 맛이 있다구요. 이야! 신비로운 맛이 있어요. 달큼하고 숨을 더 들이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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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뭐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약이 돼요. 지금까지 먹지 못한 것을 졸던 세포가 입을 벌려 가지고 먹게 되니까 약이 된다는 거예요. 쓰든 가 달든가 그다음에 시든가, 오미자의 맛이에요.
나는, 나이 많은 사람은 신 것이 필요 없거든. 그런데 신준이는 신 것, 맨 나중에 과일을 자르는데, 레몬 같은 것을 먼저 짜 먹어요. 문용 현 왔나? 삼촌네 집에 오미자가 있었어요. 오미자가 열리게 된다면 냄새까지 맡고, 이건 무슨 냄새냐 이거예요. 지독히 그 냄새가 멀리 가 요. 알고 보니 오미자예요. 먹어 보니까 혀가 줄어드는 기분이 나요. 그렇지만 억지로 씨를 깨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내가 먹겠다고 했 던 것인데 버릴 수 없으니 먹겠다고 해서 넘기고 나니까 야, 입술의 맛이 다르고, 목구멍의 맛이 다르고, 전부 다 달라요. 오미자예요. 매력적이라구요.
오미자 먹어 봤어요?「예.」오미자가 익은 것이 빨개요, 하얘요?
「빨갛습니다.」나도 모르겠다! 다시 해 봐라.「오미자가 익으면 빨갛습니다.」빨갛지만 그 빨간 것은 점점점점 하얀 것이 돼 가지고 가장 자리만 빨개진 것이 제일 잘 익은 거예요. 그거 알아요? 내가 오미자 를 매일같이 삼촌네 집 담을 넘어가서, 삼촌어머니(작은어머니)는 오 지 말라고, 자기 아들딸을 먹이려고 하던 것인데, 자기 아들딸보다 내 가 귀한데 내가 먹고 난 다음에 먹여야 된다 이거예요. 또 삼촌어머니 도 그래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공부할 비용도 대 주고 다 그랬어요. 우 리 문중에서는 저 양반을 고약하다고 하지만, 오히려 믿어야 된다 이 거예요. 다 통한다구요.
그런 얘기, 재미있는 얘기도 많지. 더 하면 여러분 중에 훈독회에 안 올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만하고, 여기에서 그쳐야 되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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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왜 웃어요? 선생님한테 미쳐 봤어요? 미치려고 해요, 미쳐 봤어요?「미쳐 봤습니다.」미쳐 봤으면 시집가 가지고 아기 낳고 살림살 이 해 봤어요? 그 생각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일본만 가더라도 잘났다는, 가문이 어떻다는 그런 여자들이 나와서 선생님을 만나 보겠다는 거예요. 만나 보면 무슨 얘기를 해요? 선생님 의 아기를 씨받이 할 수 있게끔 할 것도 아니고…. 요즘에는 아기 씨 받이 할 수 있는 때가 왔지요? 내가 옛날 젊었을 때라면 팔아먹었으면 씨 하나 받는 데 1억 원도 더 받을 거예요. 1억 원 주면서 선생님의 아기 씨를 수술해서 하더라도 한번 낳아 보고 싶어요, 안 낳아 보고 싶어요? 낳아 보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라. 하나도 없구만. 그러 면 낳아 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라. (웃음)
왜 웃어요? 선생님이 미쳤다고? 전부 다 그래요. 내가 사위 되겠다 면 부자가 간판 붙이고 ‘ 틀림없이 내 사위가 되지.’ 할 텐데, 퉷! 네 사 위 될 것이 뭐냐? 하나님의 사위가 되어야지. 안 그래요? 불어 버리는 거라구요.
하여튼 나도 모르겠어요, 왜 그런지. 여자들이 나 아니면 죽겠다는 사람이 참 많았어요. 강현실도 그런 케이스에 하나지?「예.」나를 보고 얘기하지, 눈을 맞추면서 ‘ 예.’ 하지, 왜 이러면서 ‘ 예~.’ 해? (웃음) 그 랬던 때가 있었지만 저녁이 되어서, 다 늙어서 그럴 수 있는 것이 꿈 이니까 할 수 없이 ‘ 예~.’ 하는 거예요. 다 그래요. 여기 전부 다 병들 어 가지고 쫓겨나고, 전부 다 쫓겨날 패들이에요. 쫓아나게 되면 살판 나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이혼을 쉽게 하고, 호적을 하루에 열 번도 더 옮기고 싶은 생활을 하는 성 개방의 시대가 왔어요. 성 개방해 가지고 별의별 돌아다니는 바람피우는 거리의 여인들이 문 총재 잡겠다고 경쟁하고 돈 걸고 싸운 사실들을 모르지요? 그 판에서 살아남은 선생님이에요. 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 거지. 선생님이 핏줄의 순결을 얼마나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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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했다는 사실, 순결이 귀하기 때문에 여자가 그렇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보지 않고 눈물 흘리는 사람은 지옥에 안 가고 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가망성이 없지 않지 않지 않지. 세 번 하 면 바른 것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그리워서 눈물을 흘 려 본 사람 손 들어 봐라. 내가 눈감을 테니까. 얼른 손 들어 봐요. 들 었어요? ‘ 예’ 해 봐요.「예!」다 들었구만. 남자도 그래요, 남자도.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망하게 안 되어 있어요. 암만 망했더라도 한 사람이 남아 가지고 선생님의 무덤 자리를 지키겠다고 하면 죽더라도 살아남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을 다 반대하더라도 한 사람이라도 지킨다는 거예요. 씨는 없앨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천하는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있느니라?「없느니라!」‘ 있느니라’ 지?「없느니라!」
아니 될 수 있느니라는 부정이 있기 때문에 노(No)예요. 다리가 부정하는 거예요. 위가 아래로 내려가는 다리가 없지. 위로 이렇게 건너 가야지. 노, 엔(N) 오(O)는 이렇게 위에서 내려오거든. 쓰는 것도 이렇게 쓰지?
아이구, 내가 그 말을 해서 여성을 보기가 미안하다! 진짜 그러면 잡아먹을 텐데. 옛날에 통하는 할머니가 여러 할머니들이었어요. 싸움 을 내가 말리기에 얼마나 수고를 했는지 몰라요.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바치려고 하는 거예요. 이 쌍년들! 자기 집에 오라고 울고불고 하는 거예요. 초청해서 하루만 가게 되면 남의 집, 그 집 할 머니보다도 내가 못났느냐고 며느리, 딸까지 몇 대가 대들어 가지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방문을 안 해요. 목사들은 방문해서 살길을 찾 지만, 나는 방문 안 해 가지고 도망 다녔는데도 여자들이 이렇게 많아 요.
여러분이 아기를 낳을 때가 되면 그래요. 싸움하던 신랑이 시아버지 보다도 좋고, 나라의 왕보다도 좋다고 할 때는 배란기가 찾아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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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알아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신랑이 싫지만 그때만 좋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아기를 배는 거예요. 좋은 자리에서 아기를 배게 되어 있지, 싫은 자리에서 아기를 배게 안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최고의 상사병이 돼 가지고 그런 자리에 있 어서 선생님을 사모하는 것도, 인류역사의 조상의 핏줄을 생각하고 싶 은 본연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 수 없어요. 통일교회를 암만 망하라고 해도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 님이 마음 놓고 잘 수도 있고, 마음 놓고 여행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믿고 살겠나? 어머니를 내가 믿지 않았다면 말 이에요.
어머니가 미인이었겠나, 추녀였겠나?「미인이셨습니다.」서양세계에 가도 미인이라고 하는 거예요. 나이가 많아도 내가 나쁘면 붙어살았겠 나? 몇 살 위인가?「23세입니다.」23세 위면 아버지예요. 아버지 같은 영감이 딸 같은 사람하고 결혼한 거예요. 그놈의 사내가 못된 사내, 그 것이 도적놈이에요, 정상적이에요? (웃음) 내가 도적질하러 왔어요. 사 탄세계의 여자 도적이에요.
내가 열 여섯 살에 소명을 받았으니 먼저 여자가 나와야 되겠기 때 문에 열 일곱 살을 바란 거예요. 20대를 넘으면 안 돼요. 그런 법이 있다구요. 성진이 어머니도 열 여덟 살에 했고, 어머니도 열 일곱 살에 했어요. 20세 전후의 사람들이 마음 고생을 해 가지고 울고불고 손가 락을 잘라서 피를 흘려 가지고 혈서를 쓰고 그랬지만, 갈 길이 다른 거예요.
어머니를 박사 됐던 사람, 훌륭한 사람을 어머니로 삼았으면 얼마나 여러분이 천대받았겠나? 선생님이 할아버지가 되고, 조상이 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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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자기 오빠 대신 사랑하고,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할아버지를 사랑하기 전에 오빠부터 사랑하고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거예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여자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선생님을 사모하는 것을 볼 때 기분 나쁘겠어요, 안 나쁘겠어요? 여기에 많은 여자를 놓고도 혼자 가서 여자들이 뭐 하더라도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믿어 줘요. 안팎으로 안다는 거예요.
또 자기가 미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기하고 생활하더라도 조금만 틀려도 용서 없이 후려갈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가 갈 길이 정정당 당하지 않으면 잡히면 바로잡아 주기 때문에 훈시를 하면 눈물 쑥 나 오고 눈알이 튀쳐 나오는 거예요.
그래도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여자들이 다 많이 바른 여자들이 됐지요?「예.」왕을 사모했는데 왕 앞에 왕후가 못 된다면, 충신의 여인 이 되어서 그 아들딸을 잘살게 해 줄 수 있는 어머니가 있으면 왕의 부인이 못 되고, 왕의 아들딸이 못 되더라도 후대에 왕손에서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하늘나라의 궁녀들이 될 수 있고, 궁녀들은 하늘이 지켜 줄 수 있는 복 받을 수 있는 후손들을 가질 수 있다 하는 가망성이 있다는 거예요. 절대 헛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남자들까지도 헛되지 않아요.
송도욱 장로가 있었지? 6․25때 전쟁이 한창일 때 50척이 들어와 있는 거예요. 각 나라의 배가 들어오는 거예요. 원양어업 나가서 고기 를 잡아 가지고 들어와서 어시장에서 펄펄 뛰는 고기들을 보면, 아이
고, 내가 저런 배를 타 가지고 고기를 못 잡았으니 시장에서 펄펄 뛰는 고기를 사서라도 죽기 전에 선생님에게 요리를 만들어 드리면 좋겠 다 해 가지고 새벽에 가서 펄펄 뛰는 고기 한 마리를 사 가지고 온 거예요.
여기에 올라왔다가 돌아가는 그 비용이 고기 10마리 50마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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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인데 그 한 마리 살아 있는 것을 들고 여기에 와서 ‘ 선생님, 고기가 죽었어요.’ 하면서 눈물 흘리더라구요. (웃으심) 그것이 살 줄 알고 왔 던 모양이라구요. 메기 같은 것은 살지. ‘ 죽었어요.’ 하고 눈물 흘릴 때 그 고기에 대해서 선생님이 뭐라고 하겠나? 죽어도 산 고기보다 귀하 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혼자 그 영감이 고기를 사 가지고 차비도 없어서 변소 간에 숨어서 왔다는 거예요. 티켓을 조사하는 사람들을 피한 거예요. 두 사람, 세 사람 망을 봐 가지고 연결시켜 가지고 신호하면서 피하면 서 타고 온 거예요. 왼 다리면 오는 것이고, 바른 다리면 가는 거예요. 바른 다리를 들면 ‘ 됐습니다.’ 해 가지고 조사한 칸에 옮겨오는 거예요. 조사한 사람이 바빠 가지고 갔다 오게 되면 조사한 다음 칸에 가거든. 그러면 조사한 몇 칸에 더 앞나가면 조사 안 하는 거예요. 그러면 무 사통과지.
그렇게 스파이 공작하고 일본 대신의 집에 들어가서 종살이하면서도 별의별 역사가 있어요. 그런 것이, 재미있는 일이 많더라구요. 신호해 서 그래 가지고 선생님에게 와서 그러던 사람이 송도욱이에요. ‘ 송나라 송(宋)’ 자에 ‘ 길 도(道)’ 자에 ‘ 빛날 욱(旭)’ 자예요. 도에서 빛나는 대 표적인 이름을 가졌는데, 그가 애국자예요. 일본 사람도 많이 죽인 거 예요.
너 일본 사람이지? 일본 사람이야?「예.」거기도?「저는 한국 사람입니다.」네 신랑은 어디 갔어? 오늘 기도하던 너(송영석)의 색시 비 슷하게 생겼네.「저기 있습니다.」비슷하다구. 네 색시, 어디야? 응. 야 야야, 너 노래나 해라. (웃음) 노래 한번 하라구. 이 사람이 한국의 대 통령상을 탄 여인이에요. 유명한 여인이라구요. 한번 해 봐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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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노래 못 했으니, 몇 년 노래 못 해 봤나? 한번 해 봐라. 노래할 수 있나?「하겠습니다.」못 하겠으면 안 해도 괜찮아. 네 신랑을 시키 지 뭐.「하겠습니다.」하겠대. 하겠다는 것이 원칙이야. (노래)
야야야, 부처끼리 제일 좋아하는 노래 한번 해 봐라. 이 신랑하고 사는데 답답한 때가 많았지? (웃음) 통일교회가 재미있다구요.「간증 을 한번 시켜 보십시오.」간증을 시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간증은 나중에 시켜요. 아파 가지고 지금 처음 나왔어요. 지금까지 무리해서 활동하다 보니까 몸이 상한 거예요. 선생님이 돈이 생기면 좋은 빌딩 도 사 주고 벤츠 같은 차도 사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있 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지금 베링해협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다 꿈같이 생각하는 데, 이 일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정성을 들이면 하늘이 내가 하지 못한 것을 다 이루어 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믿고 나가면 복이 천 배 불러서 굴러 들어온 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많아요. 내가 돈이 없을 때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돈을 부쳐 오는 거예요. 내가 죽으면 큰일나지? 그런 역사가 많다구요. 자! (송영석 본부장 부부 노래. 이후 화동회)
박구배! 농장 얘기를 조금 해요. 빅토리아 농장에서 지금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조금 얘기해요. 남미의 우리 농장에도 한 번씩 가 보는 것이 좋을 거예요. (박구배 사장의 보고와 노래)
사길자! 그동안 원리를 중심삼고 뭘 만들고 다 했는데 그 결론을 중 심삼고 좋았다든가 나빴다든가, 그다음에 자기 가정이 이렇게 이렇게 된 것, 자기가 꿈으로 꾸고 나오던 피아노를 하던 그때 공상이라든가 지금하고 비교해 가지고 어떤 심정인가 하는 간증 조금 하고 노래 하 나 하라구.
「어렸을 때 간증요?」자기 하고픈 대로 해요, 어렸을 때도 좋고. 사람이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추려서 하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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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복잡한 생활도 하지 않아? 중간에 협회장 부인으로서 고충도 있었 고, 내가 결혼하지 말라고 했는데 해 가지고 꼬락서니가 과부 돼 가지 고 살던 얘기니 뭐니 할 말이 얼마나 많아?「시간이 많이 걸립니다.」그러면 시간을 좀 단축하면 되지. 빼면 될 것 아니야? 그런 것을 못 해 가지고 어떻게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노래하고 살 수 있나? (사길자 회장의 간증과 노래) (경배) *
8분 전이네. 그 줄을 맞춰. 한 줄은 언제나 비어. 자기 옆에 비는 걸 알아야지. (경배) (신준님에게)「박수해요, 박수. 만세! 윙크해 줘요, 윙크. 아이, 잘했어요. (어머님)」인사 다 했다. 박수 한번 해. (신준님 과 잠시 놀아 주심)
「오늘은 북부로 성북, 노원, 동대문, 중랑입니다.」북부! 북부는 북 한과 통하고 다 그러지. 어제 여자들 한 줄 뺐던데 오늘 뺐나? 저기 한 줄 더 뺐구나. 아, 여기 한 줄 빼지 않았어? 어제도 뺐더랬는데. 아 니야! 뺐다구.「뭘 빼요? (어머님)」줄이 하나 없어졌다 그 말이야. 이 쪽으로 조여, 넓게 하지 말고. 자, 이제 훈독회 하자구.
(≪천성경≫ ‘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 제2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4)조상들과 우리 ③축복가정과 제사’ 부터 훈독)
『……제삿날이 오게 되면, 제사드릴 시간은 장손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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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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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아들딸이 참석해서 영계를 대신해서 같이 형제가 하나되어 경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믿음의 부모가 자기 조상이에요. 자기들을 낳아 준 세상의 부모보다 믿음의 부모를 통해 가지고 참부모와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부모들은 믿음의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동생의 자리에 참여하는 거예요. 믿음의 아들딸 계통이 참사랑․ 참생명․참혈통이 돼 있다는 거예요.
믿음의 조상, 믿음의 부모에 대해서 관계를 지금 모르고 있잖아요? 접붙이는 것이 뭐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접붙였어요? 믿 음의 아버지, 아들딸을 통해서 접붙였기 때문에 그것이 주류가 되고, 어머니 아버지는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방계적이에요.
그래, 믿음의 부모들을 절대 모셔 가지고 하나되어야만 동생의 자리에서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믿음의 부모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자기 의 부모들을 동생으로 같이 데리고 들어가야 들어가지. 자기들 직계 부모보다도 믿음의 조상이 귀한 거예요.
이제 앞에 얘기한 말씀 다 들렸어요, 저 뒤에? 믿음의 조상을 가려 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아무것도 생각 안 해 가지고 살았더라도 이제 부터 때가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해야만 자기 조상들이 축복받 은 조상들을 따라서 자기 일족도 수습되는 거예요. 아벨이 형님이 되 거든. 그러니까 아벨 될 수 있었던 원칙은, 핏줄을 전환하는 것은 축복 받는 거예요. 축복받는 데는 믿음의 조상이 안내했기 때문에 축복받은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게 혼란되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세상의 혈족보다도 믿음의 조상이 소유권이 땅에 없었으니 자기 부모들이 있는 소유권을 같이 줘 가지고, 부모의 소 유권을 누가 남겨 주느냐? 소유권이 지금 없어요. 왜? 참부모로부터 받아 가지고 옮겨 반환해야 돼요. 장물이 됐던 것을 본래 주인이 오면 다 넘겨줘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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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 모심과 일족 축복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 가지고 이것을 주는 데는 세상의 자기 부모를 통해서 주는 것이 아니에요. 접붙인 아벨의 혈족, 믿음의 조상, 혈족을 통해 접붙였기 때문에 먼저 믿음의 조상의 혈족을 통해 가지고 같은 자리에서, 쌍둥이와 같은 자리에서 연결시켜야만 비로소 자기 부모들 도 접붙인 동생의 가인적이요, 아벨적 자리에 서게 되기 때문에 천사 장권을 버리고 내려와서 형제와 하나되어 가지고 본래 들어가는 거예 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소유라는 것은 자기들 부모가 갖고 있는 것이 자기들 소유가 아니에요. 그것을 바치는 데는 믿음의 조상을 통해 가지고 참부모 앞에 바쳐 가지고 하늘 앞에 반환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 부모들이에요. 부모도 그 위에는 축복 안 받았다구요. 여기 위에는 축복받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그것을 많이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믿음의 조상을 중요시 안 했기 때문에 문제가 많아요. 세상에 살아 있는 부모인 데 말이에요, 전도한 부모, 생명을 접붙인 부모가 자기 부모보다도 귀한 거예요. 믿음의 조상을 자기 부모도 형님으로 모셔야 돼요. 복귀된 아벨이 형님이 되는 거예요. 아벨로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해야 돼요. 그래, 뒤집어져요. 거기서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번에 축복한다고 그러지요? 자기 일족끼리 축복하라는 거예요. 일족끼리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한국 역사 기준을 중심삼고 단군시대까지 올라가고 올라가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축복해 준 사람들이 누구냐 이거예요. 원래는 족장이 축복해 주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연 결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런 나라의 족장,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족장이 못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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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에 믿음의 조상이 족장을 대신해서 세계적인 족장의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국가적 족장의 자리에 가 가지고 나라를 바 치게 된다면, 세계적 족장 앞에 지금까지의 자기 조상 모든 전부는 그 들을 형님으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아담시대 완성한 하늘의 대를 이 을 수 있는 직계가 되어 있지 방계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믿음의 조상이 없으면 안 돼요. 믿음의 조상이 돼 가지고 믿음의 조상도 양자 양녀를 대신해 가지고 지금까지의 자기 나라를 갖다 가 접붙여 줘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모시고, 종족적 메시아는 국가적 메시아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국가 자체의 메시아 입장에 있으면 타락한 권내를 넘어서는 거예요. 믿음의 조상이 국가 기준을 넘어서면 성인들의 실체권을 갖춘 축복받 은 자녀가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와 직통하는 거예요. 그때는 투쟁이 없이 그냥 그대로 조직화해 가지고 풍습이 일체화되면 자동적으로 하 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임자는 믿음의 조상이 누구야?「원생금입니다. (박구배)」원생금 승화식, 끝난다고 그랬는데?「지금 아직도 병원에 있습니다.」원전에…. 벌써 일주일 지나지 않았어? 일주일 이상 되지 않았나? 나는 승화식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 안 갔나?「병원에서 곡기도 다 끊고 있는데 그래도….」
믿음의 조상이에요. 중심 뿌리예요. 이게 참감람나무 뿌리고, 자기 어머니는 돌감람나무 뿌리예요. 자기 믿음의 조상이 자기 부모들 앞에 는 자기 직접 조상이 되잖아요? 부모를 축복해 주는 조상이잖아요? 그래, 조상을 축복해 주고, 그다음에 나라를 축복하라는 거예요.
나라를 축복하는데 다른 데 축복할 필요 없어요. 자기 일족을 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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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 모심과 일족 축복
러 가지고 강제로 때려잡아서 말뚝에다가 얽매어 가지고 구루마로 끌 고 가든, 무슨 차에 끌고 가든, 무슨 비행기로 날아서 가든 데리고 가 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국경만 넘으면 사탄은 못 따라가요. 나라가 원수예요.
소생․장성, 사탄 나라가 장성급이지 완성급, 하늘나라가 아니거든요. 그래, 70퍼센트, 7천년만 되면 대변동 시대가 와요. 7천년을 중심 삼고, 7천년이라는 것은 뭐냐? 천년을 중심삼고 1001년을 찾아 나감 으로 말미암아 천년을 없애 버려 가지고 환원수예요. 1001년은 천년 을 넘어가면서 혈통을 다 잘라 버리고 새로운 혈통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중심삼고 1001년 접붙이는 놀음이 자기들이 접붙이는 것보다도 국가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가 조상 된 거기서부 터 붙여 가지고 국가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재림할 수 있어요. 국가가 되면 국가적 메시아로 말미암아 자기가 축복받기 때문에 국가적 메시아를 조상으로 해 가지고 국가 전체가 재림해서 인류 세계가 복귀하는 데 전부 다 파송 받아 가지고 복귀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협조하는 거예요.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그 협조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12지파로서 72문도, 120문도, 430가정을 중심삼고 해방 국가, 해방됐던 그런 자리를 갖다 국가를 대표한 국가 메시아가 접붙이면 한 민족으로서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은 세계 종교권을 넘 어서는 거예요. 종교만 넘어서면 성인 현철, 저나라에 가 있는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것은 축복받았더라도 국가적 기준에 와서 접붙여 가지 고 세계로 나가는 거예요.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면 세계는 그냥 그대 로 연결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기준을 넘어설 때는 국가적 메시아, 여러분 국가적 메시아가 그 나라에 가서 총독이 돼요. 총독이 되어 가지고 옛날 에 알았던 사람들을 접붙여서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국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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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서면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성인들의 도리를 대신해 서 영계에서 축복해 준 것이 있기 때문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럼으 로써 조상들의 모든 존재가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시제(時祭) 같은 것을 지낼 때 남자들만 경배하지요? 여자는 안 하지요?「예.」부부들이 동참해야 돼요. 그것은 누가 앞서느 냐 하면 종족적 메시아예요.
여기는 누구야, 믿음의 부모가?「서명진입니다. (송영석)」서명진! 그래? 그렇게 서명진을 통해 가지고 접붙인 거야. 그렇지? 어머니지.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 아들딸을 통하든가. 서명진도 어머니 아버지가 있잖아? 조상이 되는 거예요, 선한 조상들. 축복받아서는 그들이 선 한 조상의 계대에 들어와서 여기서 다시 접붙여 줄 수 있는 거예요. 자연히 접붙여져요. 거꾸로 된 것을 뿌레기를 갖다 붙여야 되는 거예 요. 뿌레기를 찾아가잖아요?
그래, 뿌리찾기연합회가 있잖아요? 근본을 찾아가는 거예요. 사람이 도대체 근본이 뭐냐? 무엇이 중심이냐? 그것을 모르고 있잖아요? 중심 이 뭐예요? 부부가 중심이에요. 부부가 뭐냐? 사랑에 일체 된 거예요,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 여자, 부부가 없으면 일체가 못 돼요. 핏 줄이 생기지 않아요. 남자 혼자 핏줄이 생겨나요? 부모가 안 생겨요. 천지부모로부터 모든 것이 번식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렇게 하면, 환경적으로 대한민국에 축복 안 받은 사람이 없다 할 때에는 다 끝나는 거예요. 조상이 어디서 왔느냐 하면, 중국에 들어가고, 중국에서 다 하면 또 그 위로 올라가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 아만 되어도 자동적으로 자기 조상들을 국가에 보호하게 해 가지고 국 가 치리에서 합당할 수 있는 조건을 나라 왕이 대신해서 접붙여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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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 모심과 일족 축복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뒤집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접붙여 놓으면, 국가 전체가 축복받으면 자기들 조상 이 조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양창식!「예.」서양에는 조상이니 뭐니 없잖아?
이제 선생님이 분봉왕을 인정해야 할 때가 와요. 몽골 족속이 혈족이 되고, 그다음에 축복받은 영계의 사람들이 영계 육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가 가인이라면 육계가 아벨이니까 아벨과 하나되면 축복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분봉왕을 택해 세워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가 각 나라에 총독을 보내요. 주지사와 마찬가지예요. 총독은 주면 주의 지사를 임명할 때에 대통령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분봉왕이 된 것은 주지사가 없는 데 주지사를 보낸 거와 마찬가지가 돼요. 분봉 왕과 같이 돼 가지고 꼭대기의 나라와 국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 과 입법부는 사법과 행정부를 관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서 가 지고, 입법부에 서 가지고 사법부와 행정부를 둘이 관리하게 되면 자 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곽정환!「예.」이번에 대회가 끝난 다음에는 입법․사법․행정부처 사람들을 몽땅 360명씩 하라는 거예요. 세 번만 하면 다 끝나 요. 360명씩 세 번 하면 얼마인가? 그러니까 360, 삼 육 십팔(3× 6=18)….「1,080명입니다.」108염주라는 뜻이 되는 거예요, 1,080 인.
그렇게 되면 교육도 필요 없고, 내버려 둬도 법령만 됐으면 법령을 지키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 법령은 지키더라도 국가 국가 다르면 법 령을 대신해서 ≪천성경≫ 이것이 교본이 되고 헌법이 돼요. 여기에 기본 헌법이 나올 것이고, 그다음에 부처별 법이 나와요.
대한민국이 몇 부처인가? 대한민국의 부처가 몇 곳이야?「지금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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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가, 25인가 됩니다.」몇백 개가 될 거예요. 부처별, 기계면 기계 분야의 법이 있다구요. 그냥 그대로 자기 마음대로가 아니라 규정을 따라 가지고, 기계도 제작하는 데 모든 원자재로부터 무슨 요소까지 다 규정이 되어 있다구요. 그 법에 합당하지 않은 것은 국가 소유권으 로 등장 못 해요. 하늘나라의 소유가 되는 것도 여러분의 가정이 법이 규정하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규정에 맞아야 가정에 들어가지, 아무나 들어가게 안 돼 있어요. 대 정리를 해야 돼요.
후손들로서 자기 조상이 무엇을 잘못했다 아는 것까지도 뿌리를 빼 가지고 자기들이 탕감해야 돼요. 그래, 나라가 책임지는 거예요, 나라가. 성씨가 됐으면, 만약에 286성씨면 286성씨가 나라가 잘못한 것을…. 선조들이 선악의 비준들이 천태만상으로 달라요. 다른 비준 에 해당해 가지고 국가의 역사시대에 잘못한 것을 전부 탕감해야 돼요.
종교 생활을 한 조상이 종교 생활을 하지 않은 조상보다도 선하다는 거예요. 쉽지, 그냥 그대로. 교육한 내용을 알고 있으니만큼 교육 안 하고도 그냥 그대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민주세계가 지금 현재 하늘나라가 되더라도 입법부․사법부․행정부를 가인적 입장의 행정부이
기 때문에 아벨적 입장의 행정부로서 뒤집어 놓아야 돼요. 반대니까, 그 반대의 길만 가게 되면 하늘나라에 속하는 거예요.
그걸 전부 뜯어고치려면, 몇천년 걸린 구약시대에서부터 전부 다 다시 시정하려면 옛날 사람을 부활시켜 갖다 놓아 가지고 참부모가 패스 시켜야 되는 거예요. 축복을 해 줬던 거예요, 축복.
재림역사를 하는데 천사장권이냐, 아담권이냐? 이렇기 때문에 아담권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야 돼요. 천사가 하나됐으니, 핏줄이 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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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아담권, 재림주, 참부모가 핏줄을 중심삼은 그것을 중심삼고 정비해야 돼요, 영계의 조상이니까.
그러니까 두 갈래라구요. 정비하는데, 접붙이는 데는 어느 가정에서부터 갖다가 접붙이느냐 이거예요. 여기 60억 인류는 한 나무 가지고 되나? 안 된다구요. 밭에 심은 참감람나무 순을 갖다가 심어야 돼요. 외국에 있어서 외국 순을 했으면 외국과 연결되고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민족, 사람을 무시할 수 없어요. 흑인세계에 가서 살다가 흑인하고 결혼해서 그 사람들의 조상이 됐으면 거기서부터 전부 다 접붙이니 흑인세계의 조상을 모셔야 돼요.
그래, 민족이 전부 핏줄로 인해 갈라진 것을 합해야 될 것 아니에요? 몇천년 동안 부모의 피를 나눠 형제 됐던 사람이 6천년 동안 갈 라져 가지고 흑인도 되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됐지. 만나 가지고 형제 인 줄 아는데 인종차별이 어디 있고, 죽이고 살리는 것이 어디 있어 요? 이것을 정비해야 돼요.
제사 말이 나와서 지금 얘기하지요?「예.」시제 같은 것, 3월 달이면 여름 절기를 시작하니만큼 제사해야 돼요. 그다음에 9월 달에 추수 감사제와 같이 지내는 거예요. 9월 9일을 중심삼고 구구절과 같은 그 때에 있어서 수확한 것을 조상 앞에 바쳐 드려야 돼요. 새로이 거둔 곡식을 자기들이 먼저 먹는 것이 아니라 정성들인 아름다운 열매, 곡 식을 먼저 해 가지고 조상 앞에 인사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영인들이 지고 가는 것이 아니지. 정신적 열매를 가져가면 되는 거예요.
오늘이 며칠인가?「12일입니다.」내일이 무슨 대회인가?「총심정 동족권 대회입니다.」‘ 총심정’ 할 때는 다 들어가는 거예요. 민단과 조총 련이 하나되고 좌익 우익이 하나되어 가지고 전라도와 경상도가 엇바 뀌어서 하나된 거예요. (양손으로 행동을 해 보이심) 이렇게 된 것을 터 놓는 거예요. 선생님을 통해서 이렇게 통하고 다 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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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국경선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양창식!「예.」돈이 있는 사람 86명이 온다고 그랬지?「예.」거기에 어제 곽정환의 보고는 우리 사람이 절반이 온다는데, 그렇지 않지?「멤버들 가운데서도 자격자들이 있습니다.」외부 사람이 아니고?「전원은 아니고요….」그건 외부 사람으로 칠 필요도 없는 것인데 왜 붙였어?「외부를 60퍼센트 멤버를 20퍼센트로 그렇게 했습니다.」하여튼 어젯밤에 내가 곽정환에게 얘기했지?「예.」전부 다 자기를 대해 주기를 바라겠지만, 대통령들을 모아 가지고도 내가 기합 줘야 돼 요. 선생님 책임이라구요. 알겠어요?
곽정환이 지금 현재 앞으로 협회와 청평까지 선생님 대신 맡겼기 때문에 관리하고 다 그래야 돼. 청평에 대해서 이러고 저러고 하나? 청 평에서 보고해 주나?「예, 행정적인 면은 보고 받고 있습니다.」청평에 어려움이 있든가 모든 것, 앞으로 건설이라든가 하는 것을 할 때는 자 기가 청평과 교회의 재단과 합해 가지고 나한테 보고해야 돼.
내가 청평에 돈이 없으면 돈 대 주고 뭐 이렇게 했지만, 이제 나라가 생겼다면, 세계가 축복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그 고개를 넘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을 중심삼은 기준과 몸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과 직접 관계맺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두 갈래에서 갈 라진 것이, 정(正)에서부터 분(分), 합(合)되어 가지고 발전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실체의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의 몸뚱 이와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이중구조가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로 보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는 반드시 실체를 거쳐야 돼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아담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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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그것이 놀라운 결론이에요. 아담을 거쳐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무형의 자체가 아담에게 들어가서 아담을 완성시켜 가지고 해와는 아 담의 갈빗대를 빼서 지었다고 그랬어요. 맞는 말이에요, 이게. 오장육부가 생긴 거기에 뼈가 오장육부를 보호해야 돼요. 여기서 빼낸 거라 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어디 의지할 데가 없어요. 의지해 살 데가 없어요. 남자를 의지하고 살아야지. 형상이라는 것은 성상을 의지하고 살 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의지하고 사니, 남자의 귀한 것을 다 받아서 품어 가지고, 남자한테 받았으니 남자에게 줘야 할 것은 뭐냐? 아버지보다 훌륭한 아들딸을 길러 바쳐야 돼요. 그것이 여자의 책임이에요. 돈벌이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영계에 가게 되면 의식주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가게 되면 엄마 아빠가 하나님 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천국 못 들어가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아버지보다도 어머니가 책임지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나? 어머니가 뭐예요?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큰데, 그것이 누구 것이에요? 자기 것이에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그것을 알지, 하도 선생님이 많이 말했기 때문에. 그것이 누구 것이에 요? 여자의 가슴이 누구 거예요? 우리 엄마! (웃음) 여자 대표가 답변 해야 될 것 아니야? 가르쳐 줘야지. 언제나 내가 가르쳐 주고 이런 얘 기를 하게 되면 또 여자 얘기를 했다고, 가슴 얘기를 하고 궁둥이 얘기를 했다고 뭐라고 하는데, 어머니가 안 하니까 나라도 해야 될 것 아니야?
가르치는 것은, 어머니가 가르치는 것보다 나라라든가 세계의 가정을 넘어선 일은 아버지가 가르쳐 줘야 돼요, 효도라든가 이런 것. 어머 니는 젖 잘 먹여 가지고 아버지가 좋아할 수 있는 아들을 키우면 되는 거예요. 젖 먹고 아장아장 걷게 되면 아기들도 여자는 어머니보다도 상대적인 아버지를 좋아하고, ―엇바뀌는 거예요.― 또 남자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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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좋아해요. 여자를 가르치는 것을 배워 놓아야 앞으로 있어서 한집에 살더라도 남자가 중심이라는 것을 가르치지. 어머니 아버지도 아들 딸이 될 수 있는 것을 교육해야 될 것 아니에요?
여자는 눈이 뒤집어진 여자가 있으면 안 돼요. 과부가 되든가 고아가 되든가 그래요. 여자 눈썹을 이렇게 그린 사람이 있어요? 장군 모 양으로 이렇게 말이에요. 그것은 팔자가 사나운 거예요. 여자 눈썹이 이렇게 계란이 있으면 계란 울타리로 눈을 놓고 싸고 다 이래야지. 현 실이도 뿔이 났다구, 이렇게. 그래, 그런 여자들은 자주장 하기 쉽기 때문에 혼자 사는 것이 좋아요. 남자, 누가 간섭하는 것을 싫어해요. 그래, 과부 모양으로 혼자 살았지?
옛날에 처녀들이 말이에요, 면도가 있나? 동지깨. 족집게라고 하나, 동지깨라고 하나? 어떤 게 맞아? 동지깨는 같은 것을 집는 것을 말하 고, 족집게라는 것은 쪽 뽑을 때 쓰는 걸 말하는데, 동지깨가 맞누만. 동지가 쪽 뽑을 때 동지깨가 되는 거지. 그걸 가지고 털을 뽑아요. 뽑 으면 이것이 일주일, 이주일, 한 달쯤은 뭐 모른다구요. 수염이 매일 자라잖아요? 이건 한 달 안 하면 이렇게 나올 거라구요. 이것도 자꾸 이렇게 크니만큼 쓰게 되면 자꾸 빠져나가요. 크니만큼 아래에서 크지 않는 거예요. 그건 자동적으로 빠지게 되어 있어요.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다 있는 것도 도수에 맞추어 있게 되어 있다구요. 솜털도 선생님도 여기에 털이 많아서 우리 어머니는 만지기 좋아하고 말이에요, 만지면 서 ‘ 아, 좋다, 좋다!’ 그랬는데, 요전에 병원에 가서 주사 맞는데 큰 주사 맞는다고 해서 거꾸로 깎았더니 안 나와요. 이것이 나오다가 크지 못하고, 옛날에 이렇게 푹신하고 이랬는데 말이에요, 나오다가 말고 옷을 걷게 되면 떨어져 나가요.
선생님 팔뚝이 이렇게 크던 것이 이게 뭐예요? 이게 뭐라고? 약속 표시예요. 열을 중심삼고 쌍합십승, 다섯이에요. 결의하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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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여기에 둘씩 했더랬어요. 합하면 열 넷이에요, 하늘을 대신한. 내가 이거 처음 얘기하네. 요전에 잠깐 보이기는 했지만 말이에요.
누가 하지 않아요. 내가 꿰었어요, 바늘로. 이쪽이 가까웠지? 이쪽이 가까워요. 여기도 그렇고. 이쪽은 이렇게 돼요, 이쪽에 한계가 오니까. 그렇기 때문에 매일 보는 거예요. 여기는 하나의 기준이 남아서 여기에 또 하나 둘이었더랬는데 여기 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살 수 없어요. 벌써 다른 길을 가려면 화가 생겨요. 왼쪽도 이렇게 보면 왼쪽 동네 한번 더 생기고 말이에요, 바른 쪽으로 가려면 왼쪽에 못 가게 문제가 생겨요. 남자 조상 할아버지, 어머니 세계도 반드시 그래요. 틀림없어요. 그런 것을 볼 때, 그런 길을 가서 고개를 넘어가야 할 고개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아이고, 복잡하다! 그것을 다 꿰어 차 가지고 원리원칙과 맞아야 돼요. 방대한 내용이에요. 적당히 갖다가 맞추어 가지고는 하나도 안 돼 요. 다 맞추어 놓은 것이 다 깨져 버려요.
그거 진짜 오나? 오늘 오나?「어제 일본에 도착해서 하루…. (양창식)」곽정환하고 의논해 가지고….「내일 아침에….」이번에 한국과 미 국에서 온 사람들 재벌들, 그것 지시했나?「예.」지시해 가지고 80명 이 왔으면 80명이 한국 재벌들하고 해 가지고, ―좋아할 거라.― 자매 결연을 해 주는 거예요.
돌아갈 때에, 돌아가면서 일본에서 하루 지체해서 일본까지 해 놓으면 말이에요, 3국이 연결돼요. 그래 가지고 베링해협에 재벌들을 묶을 수 있는 일을 중심삼고 내가 데려다가 한 20일 교육, 수련만 하게 되면…. 나이 많은 사람들 아니에요? 재벌 총수들 말이에요. 총수들, 늙 은 사람들, 육십 이상 되고 다 그런 사람들을 잡아다가 알래스카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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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서 실버 새먼(silver salmon) 잡을 때….
내가 옛날에 교수들 120명인가 교육하던 것처럼 딱 그와 같이 해 놓으면 말이에요, 완전히 꿰차 가지고 ‘ 이것은 너희 재산 분배다. 너희 들이 가진 그 돈은 장물구매와 마찬가지 물건이기 때문에 땅 개발하는 데 전부 바쳐 가지고 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나눠 주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바친 재산의 3분의 2를 바쳤 으면 그 3분의 2를 첨부해 줄 수도 있어요.
툰드라 지방 같은 것은 어떻게 소유권을 만들겠나? 소련 땅이라도 소련 땅이 아니에요. 앞으로 해양권이 국경이 없어지면 말이에요, 그걸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도 만들어야지. 안 그래요? 그리고 자기들이 재산을 투입했던 것이 역사적으로 저나라에까지 영향을 줘요. 선생님이 결정하면 결정하는 대로 영계 자체가 왕창 왔다갔다 한다구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나 나도 모르겠어요. 안 하면 안 돼요. 지나고 나서 알지. 지나고 난 다음에 알아야지, 미리 알면 덜 된 녀석, 공을 안 들인 녀석들이 먼저 가요.
결국은 뭐니뭐니해도 종교 믿던 사람이 복을 받는 거예요. 기독교든가 유교든가 불교든가 회회교든가, 얼마나 열심이에요? 자기의 재산과 자기의 영역을 빼앗기까지 싸우고 갈라진 것이 하늘 앞에 반납하게 되면 거기에 비례할 수 있는 혜택권이 벌어져요. 지구의 모든 전부가 반 환됐으면 지구가 누구 것이 되어야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기독교가 중심이 되니 6대 종교가 화합하게 되면, 완전히 6대 종교를 중심삼고 유엔의 193개 국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와 정치, 종교와 국가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전체 섭리를 보면 가인 아벨 문제, 이것은 역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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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이 됐지만, 그다음에 나중에는 뭐냐 하면 왕권 즉위식이 벌어져요.
하나님의 창조성을 계승하고, 왕권을 계승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은 참부모요, 참스승, 참주인이라는 거예요. 반드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형제 위에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돼요.
그러니까 하늘이 기초적인 종교, 구약시대면 구약시대의 법을 지켜야 되고, 신약시대․성약시대, 그와 같이 가르쳐 나왔어요. 신앙운동을 생활에서 해 나오니만큼 작게 했지만 영계의 전체 세계에 가 가지고 어디든지 다 맞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것을 7천년, 7만년을 여기서 7년 과정에 갖다가 엮는 거예요.
이것이 소생․장성, 참부모는 구약시대․신약시대, 소생시대․장성시대 해 가지고 성약시대 이것을 중심삼고 성약시대를 맞춘 이것이 완 성 기준으로 넘어가 가지고 완성으로 넘어갈 때 축복하게 될 때 7년 전이에요. 삼 칠이 이십일(3× 7=21), 소생․장성권을 넘어 7년 전에 있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 해와가 거기서 떨어졌기 때문에 참부모도 거기에 서 가지고 7년 세계 노정을 넘어가야 돼요. 종교권이 하나되어 있으면 절대신앙․절대사랑에 대번에 하나되지만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경계선을 넘어가야 돼요. 넘어가는 데는 그냥 못 넘어가 요. 나머지 3분의 1을 점령해서 소생․장성권을 살려 줘야 돼요. 그렇 기 때문에 구약시대, 그다음에 신약시대가 오고, 구약․신약이 없으면 성약시대도 없어요. 그러니까 연대적 책임을 져 가지고 넘어갈 때 그
때에 있어서 참부모가 가는 데 사탄도 반대하고, 사탄 반대하는 것이 뭐냐 하면 지상에는 국가가 종교를 반대해 나온 거예요. 가인권이에요. 가인권이 남아졌기 때문에 아벨권을 죽이던 거와 마찬가지로 장성급 가정 축복 자리에 갈 때까지 별의별 환난을 겪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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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이혼도 벌어지는 거예요. 1차 아담시대의 완성 자리에 못 넘어갔기 때문에, 문씨면 문씨, 최씨면 최씨가 하나된 자리에 못 섬으로 말미암아 최씨가 종교를 믿는 데 반대했기 때문에 갈라지는 거예요. 끝까지, 나라 문턱 밑까지 따라오면서 반대하는 거예 요. 같이 못 넘어가게 되면 거기서 갈라지는 거예요.
강현실도 성진이 어머니한테 한 대 맞았나? 맞은 적이 있나, 없나? 아, 물어보잖아?「맞은 적 있지요.」그럼! 맞은 적이 있지. 같이 산다 고 하고 따라 다니고 그러니 얼마나 미웠겠나? 할머니들까지 들이 패고 말이에요.
전부 다 그래요. 할머니들도 드나들면서 매 안 맞은 사람이 어디 있나? 기가 차지. 아무 관계없는 여자들이 선생님이 가는 가정생활을 반 대하고 아들딸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망친다고 해 가지고 반대했어 요. 반대하는데 선생님은 어느 편을 드느냐? 자기 여편네 편을 못 들 어요. 성신이 와서 구해 줘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여편네가 그런다고 ‘ 집에서 재미있게 살자.’ 해 가지고 안방 뒷방에서 그러면서 살 수도 없어요. 책임 못 한 기독교가 가 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이 놀음을 하려니 말이에요. 그래, 원수를 사 랑하라고 했지, 원수를 때려눕히라고 그랬나?
우리 엄마가 훌륭한 게 그거라구요. 여자들이 와서 왈왈 따라 다니더라도 선생님을 믿고 가만 두어둬요. 그게 어머니의 훌륭한 점이에요. 자기 입던 좋은 옷을 내다 주라고 하면 ‘ 그럽시다.’ 하고, ‘ 돈이 있으면 누구 줘라.’ 하게 되면 자기 있는 돈들을 나눠 주고 말이에요. 그 돈이 있다고, 헌금한 것이 어머니 것이 아니에요. 보고해야지.
그래서 어머니가 아기들을 낳아야 할 수를 낳을 때까지는 고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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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구요. 엄마, 아기 몇을 낳았나? 열 셋을 낳았나, 열둘을 낳았나? (웃음) 난 모르겠다!「열 넷!」낳기는 열 넷을 낳았나? 그렇구만. 야, 열 넷을 낳았으니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그래, 선생님은 세계에 돌아다니느라고 어머니가 아기 낳을 것도 모르고 다녔어요. 인진이 낳을 때는 독일에 가 있을 때였어요. 독일에 가 있을 때 인진이는 머리가 커 가지고….「독일에 가 있을 때는 영진이에요.」그래? 어머니가 아들딸 해산하는 것을 지켜보고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없었어요. 세상 나라, 축복가정 상대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혼 자 바빴지.
이 도적놈의 새끼들이지. 도적놈의 새끼들 아니야, 이게? 사탄의 핏줄 받은 도적놈의 새끼들이지. 그것을 껍데기 벗겨야 돼요. 수술해 가 지고…. 요즘에 신장 수술을 하잖아요? 이래 가지고 요즘에는 사형수들의 간장이면 간장으로 바꿔 끼우고 수술하고 다 그러잖아요?
부산의 누구?「이용흠 장로입니다.」왜 소식이 없어?「몸이 안 좋다고 그랬잖아요? (어머님)」몸이 안 좋은데, 거기에 대한 지도, 세계적 인 레이아웃을 자기 전문가들을 시켜 가지고 만들어서 내가 돌아오게 되면 그거 준비하라고 했는데 그거 모르나?「저는 모릅니다.」「황 회 장이 압니다. 황 회장이 통화하고 아버님이 오시면 보고한다고 했는데 요.」황 회장이 곽정환한테 알려줘야지. 곽정환의 책임 소행이 무엇인 지 몰랐다는 것이 말이 되나? 자기들이 하는 것을 선생님에게 보고 안 해 가지고 할 수 있어?
곽정환!「예.」청평에 대한 일들도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돼. 선생님이 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도 뭘 하는지 전부 다 알아야 돼. 앞으로 있 어서 청평의 소유권을 놓고 변호사 공증을 세워 가지고 법적인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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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해 놓으면 앞으로 나라가 교체될 때 여당 여당, 우리 원리를 반대하는 공산당 당이 강하게 되면 전부 조사해 가지고 빼앗으려고 하기 때문에 법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잘 안 하면 안 돼. 알겠어?「예.」그래, 훈모님하고 긴밀히….
영적으로 보게 되면 청평이 중심이고, 재단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총책임을 진 선생님 대신 서게 된다면 청평까지 관리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옳고 그른 것을 바로 해 가지고 보고해 줘야 된다구요.
그러니 공증을 세워 가지고 청평도 대모님하고 흥진군을 중심삼고 훈모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에 단체가 있다면 다른 사람 이런 것 도 곽정환도 알고 다른 단체를 중심삼고 이름을 만들든가 회사를 만들 더라도 편리한 작전을 하게 될 때는 재단도 알 수 있게…. 지금 재단 이사장이지?「예.」이사장이 알아야 되는 거야.
그래서 무슨 일이 있게 되면 황선조에게 시키더라도 중요한 문제는 곽정환에게 내 자신도 알려주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온 거예요. 혼자 독단적으로 안 해요. 그런데 통일교회 여러분은 독단적으로 잘 해요. 그런 데 다 걸려 있는 거예요. 공증을 세워 가지고 해야 돼요.
어머니가 아기를 열 넷이나 낳았는데, 대한민국 나라가 알아 놓고 아기 하나 낳고 축배를 들고 축하할 수 있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나 라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우리 아들딸들이 꼭대기에 있어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체제가 되었으면 세계에 나가서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울타리가 필요 없어요.
여기서 나라가 못 했기 때문에 미국을 제3이스라엘권, 제4이스라엘권을 넘어가 거기에 가서 연결시키려니, 그걸 연결시키는 조건이 뭐예 요? 해양권 환원, 창조세계 육지 환원이에요. 육지 환원하게 되면, 갈라진 것이 하나되게 되면 창조성, 창조세계 환원이에요. 이래야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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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다음에 뭐라고?「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선생님이 제3차 아담인데 말이에요, 제4차 아담 심정이 뭐예요? 탕감복귀해 모든 걸 넘어서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지금 기도도 예수 이름이 아니고 참부모 이름으로 기도하다가 요즘에는 뭐예요? 축복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하다가, 요즘에는 보고 기도를 하지요? 보고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제4차 아담시대에 있어서 하늘의 소유권을 분배 받을 수 없어요. 분배 받으려면 하늘나 라의 대표 가정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
그래서 우리 가정맹세문이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에요. 자기만이 아니에요. 전체가 돼요. ‘ 우리 가정’ 하게 되면 가정도 혼자만이 아니에 요. 여편네가 들어가든가 해도 우리가 되지만, ‘ 천일국 주인 내 가정’ 하게 되면 남자를 중심삼고 그렇게 되는데, 우리 가정은 세계를 대표 한 것이에요. 천일국 주인, 세계 대표한 우리 가정 전체가 들어가는 거 예요. 그러니까 하늘땅에 있는 모든 가정들 앞에 부모님을 모시는 대 표적 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이래서 맹세문의 첫째가 뭐인가 하면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뭐라고?「본향 땅을 찾아!」본향 땅을 찾았어요? 본 향 땅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본향 땅을 찾았나? 대한민국 자기 부락이니 뭐니 전부 사탄이 타고 앉아 있 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허락하지 않아요. 해방 못 했어요. 우리 땅을 지키자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들을 해방해 주면 천사장 세계의 조상들이 ‘ 이게 우리 통일교회 한국의 국경 내에 들어왔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고향 찾아 가 가지고 씨족 기준에 예수님의 해원 성사를 하고, 나라 기준까지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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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지고 바쳐야 되는 거예요. 완전 축복을 완료해야 하는 거예요, 새끼들까지.
8월 20일까지 정했지? 얼마나 됐나?「지금 한 2백만이 넘었는데요, 피스컵 대회가 아주 절정에 이르러 가지고 두 개를 겸해서 하고 있기 는 한데 하여튼 전력을 투구하고 있습니다.」안 하면 안 돼. 피스컵이 야 피스컵과 관계되어 있는 사람인데, 축복받은 일족이야 피스컵과 무 슨 관계가 있어?「피스컵 대회도 대성공을 해야 되고 그것도 성공을 해야 되니까요.」피스컵은 관계하는 사람들만 성공하면 되지. 요전에 서울도 20퍼센트에 해당하는 통일교회 이 머저리 같은 사람들이 제일 싸구려 하는 것을 파는데, 한 사람이 열 다섯 장도 못 팔아 가지고 못 한다고 해요. 그거 불도저로 밀어 버려야 되겠어요.
지난번에 8일 전에 와 가지고 기반도 하나 없던 걸 내가 호령을 해 가지고 맨손 가지고 다 했는데 말이에요. 안 돼 보라구, 이놈의 자식 들! 여기 어저께인가, 그제께인가 인천하고 경기를 하는데 졌나, 이겼나?「일화가 졌습니다.」일화가 왜 져? 아이고, 인천 패들은 응원단이 아주 뭐 군대 떼거리같이 하는데, 일화 응원단이 어디에 있었어? 너희 들이 그 응원 가겠다고 생각해 봤어? 너! 다들 해 봤어? 이 멍청이들! 선생님은 여수에서 오면서부터 ‘ 내가 지켜봐야지.’ 이랬는데, 발판이 없 어요. 그래 가지고 우리 일화 축구 이겼다고 좋아할 수 있어요?
도리어 문 총재를 좋아하는 기성교인들은 말이에요, 기성교인들 가 운데 일화 잘하라고 청중 가운데서 응원했을 거예요, 응원했을 때. 너 희들은 뭐야? 이놈의 자식들! 공짜 좋아하는 패들은 벼락을 맞아야 돼. 공짜, 공 안 들이고 해 먹겠다는 건 도적 간나년들이지 별거 있어? 남자나 여자나. 그거 씨받이하면 되겠나?
내가 관심을 가져도…. 이번에 박판남도 지금 현재 프로축구연맹의 부회장이 되어 있지?「예.」옛날만큼 정성을 못 들여요. 바들바들 떨 고, 검도 하는 칼끝을 입에 물었어요. 밀어도 죽고 빼도 갑자기 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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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칼을 뒤집어서 반대로 모가지를 쳐 버리면 날아가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의 꼴이 뭐야? 청평을 중심삼고, 요즘에 박판남이 청평에 다니나? 프로축구연맹 이사장인가, 회장인가?「회장입니 다.」회장이 돼 가지고 청평에 가서 후원해 달라고 기도들 해? 몇 번 이나 갔나, 회장 된 다음에, 책임자 된 다음에? 물어보잖아?「예. 간혹 갑니다.」간혹 가다니! 간혹이란 말이 되나?
이번에, 내일 대회가 총 뭐라고? 총심정권 뭐?「총심정 동족권!」그건 민족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동족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총심정 혈 족권이 되어야 돼요. 축복 안 받았다구요. 축복받았나? 맨 처음에 총심 정 동족권 했는데, ‘ 무슨 제목이 그러나?’ 하겠지만 생각하면 그렇지. 동족이 아니라, 몽골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총심정 혈족권 대 회예요. 그렇잖아요? 하나되는 거예요. 공산당하고, 민단하고 조총련이 하나되는 거지. 전라도하고 총심정 동족권, 혈족권이 하나됐어요?
곽정환, 그런 생각 해 봤나?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 놓고, 그 제목을 만들어 놓고 선생님 혼자 붙들고 뒤넘이친다구요. 여 러분의 협조 없어도 나 혼자 이룬다고 생각해요. 왜? 여러분을 믿지 못하더라도 나 혼자 갈 수 있는 길을, 여러분이 다 없어지더라도 갈 수 있다 이거예요. 선조들 다 때려 버리더라도, 쫓아내더라도 내 새로 운 하늘땅을 만든다는 거예요.
1차, 2차, 3차 실패해서 다 잘라 버리더라도 4차 아담 심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다 한다는 거예요. 예수가 와 가지고 나라를 맡겨 가지고 했지만 나라 책임 못 했어요. 나라를 수습할 줄 몰랐어요. 나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지금까지 매를 맞고 욕을 먹으면서도 변명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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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끝까지 여기까지 왔지.
그러니까 선생님한테 사탄이 찾아올 게 없어요, 다 탕감하고 나왔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 세 사람, 네 사람만 축복해 주면 돼요. 우리도 지 금 몇 사람 축복해 줬어요? 네 사람 아니에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몇 사람? 흥진, 영진, 희진, 혜진이에요. 가정적 문제가 있기 때문 에. 영계가 땅을 중심삼고, 여러분을 다 버리고라도 땅 위에 있는 아들 을 중심삼고…. 아들이 몇이 남았어요?
우리 어머니보고 책임지고 하라고 내가 그랬는데, 어드러나 보자 했어요. 어머니가 훌륭한 분이에요. 이번에 가서 대회가 끝나면 그 과정 에 성진 어머니 한번 방문하자고 했다구요. 이혼한 적이 언제야, 이게? 어머니는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데 생각만 해도 기분 나쁘고 그 럴 텐데 말이에요.
성진이가 저렇게 있는 것을 중심삼고, 그 아들을 중심삼고 손자뻘이 되니까 정성들이는 데는 말이에요, 누구보다 정성들여야 돼요. 필요한 사진들을 전부 들추어서 나보고…. 어머니가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3대에서는 결혼을 강제로 할 수 없어요, 3대에서는, 손자 때에는. 가문이 좋아야 되고, 외갓집도 좋아야 되는 거예요. 외가 알아요, 외 가? 그것 다 통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진이는 성진이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이제 부모로서 자리 잡을 것은 뭐냐? 자기 어머니를 중심삼은 외갓집이 다 원수의 자리에 있어요. 그것을 수습 안 하게 된다면 사탄보다도 뒤떨어져요. 사탄은 일천구백 몇 년에 항복했지. 몇 년이야?「1999년입니다.」몇 월? 3월 며칠?「21일입니다.」21일이에요. 지금 문제 되는 거예요. 그래, 나라 가 아직까지 안 됐으니 보류해 나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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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렇다면 여러분이…. 성진이 어머니 가문이 긴허리라고 해 가지고 선천의 선교사들이 선교 병원을 만들고 철산, 용천 그 해안 지대 4개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꾸로 평양으로 내려온 거예요. 그 교회가, 선천에서 정주까지 연결하는 중심 교회가 긴허리 교회인데 막 이 생겼어요. 그 중심 고개, 언덕바지를 넘어서면 고개 같은 데 그 고 개를 넘어서 성진이 어머니의 땅이라구요. 고개를 넘어서 밭이 되어 있던 거기에다…. 교회는 높은 데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등 너머에 있던 성진이 어머니 땅에다 세웠어요.
긴허리 교회가 최씨 전체가 4백 호, 5백 호 가까운 동네에 세워진 거예요. 유명한 데에다 세웠다구요. 그러니까 교회를 다 믿지. 그 가정 만 다 해서 성진이만 해도…. 거기에 있어서 학교 공부하고 이름난 사람, 효원이니 효영이도 성진 어머니하고 동창생이에요. 효영이하고는 한 반이었어요. 무슨 문제가 생겨서 어렵다면 살려 달라고 유씨네 동 네하고…. 이름난 동네예요, 유씨 동네가. 그 형님도 대학을 다니고 효 원이도 그런 거라구요.
묘금도(卯金刂) 유(劉) 자라는 것이 그때에 유상돈이라고, 독립만세 때 총책임을 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주동을 했기 때문에 긴허리 교회 출신의 장로가 된 유상돈이라는 사람이 신의주 형무소에 잡혀 들어간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도 그렇고 선교사들이 주모자들이에요. 이러니까 사건이 생길 때 그 사람들을 선교사들이 방문해 가지고 취재하면 문제 된다고 해 가지고 어디 감옥에 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나중에 알았지.
이 사람(유상돈)이 얼마나 힘이 셌던지 말이에요, 장사예요.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있는데 ‘ 에라! 나라가 없는데 이놈의 손목 가져서 뭘 해? 에라, 잘라지려면 잘라져라!’ 힘이 세니까 쫙 해 가지고 꺼풀의 살 까지 훑어 버리고 뼈다귀가 갈 데가 있나? 이렇게 되니 살을 쭉 떼어 내 가지고 쭉 빠져 나온 거예요. 잘라지지 않았지만 살이 밀어내니까 말이에요, 밀어내니까 뼈다귀가 쇠고랑에서 죽 나오지. 이래 놓으니 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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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기를 벗겨 던져 버리고 담을 넘어서 소련에 갔는데, 아마 소련에서도 요주의 인물이라고, 일본이 항의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처치했을지 몰라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 역사를 내가 잘 알지. 선천과 곽산과 정주는 내가 지하 선교사들을 지도하던 한 사람이었어요. 누군가? 이름을 잊어버렸다. 독고씨 알 지? 자기도 만나 봤지? 독고, 이름도 잘 생각 안 나네. 감옥에 들어간 여자예요. 새벽에 모인 데 가서 내가 강연도 하고 복귀섭리의 뜻에 대 한 얘기도 해 주고 그래서 나오기를 바라고 기다렸던 사람이라구요. 여기에 와서 내가 언제 한번 그 남편을 만났지. 그것 생각나지?
그래, 새예수교니 복중교가, 백남주니 무엇이니 김성도 할머니가 역사에 무슨 뜻이 있다는 것을 다 알지. 평양에 새예수교가 있어 가지고 복중교하고 성주교에서 갈라져 나온 거예요. 그걸 다 알면서도, 아마 거기에 있다가 나온 사람도 누군지 몰라요.
거기에 다닐 때 모란봉을 중심삼고 해방 때까지 24년간 기도하던 할머니가 있어 가지고 가시밭을 헤쳐 가면서 기도하러 다녔어요. 을밀 대에서 모란봉까지 얼마나 멀어요? 모란봉에 가는 그때까지 ‘ 야야, 눈 감아라.’ 하고, 걸어 다니는데 나이가 많으니까 가시밭길을 가는데 날 아다니고 옮겨 가지고 그 놀음을 하던 신령한 사람이에요. 그 역사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것을 다 내가 얘기를 안 하지.
그게 할머니였어요. 내가 그때 당시 20대 전이었지. 그런데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찾아왔어요. 기도하던 내용이 어떻게 어떻게 거쳐 나 왔고 무슨 사건이 있었는데 이용도 목사가 언제 가는데 3일 동안, 일주일 전부터 기도했다는 얘기로부터 다 하더라구요.
내가 그런 할머니를 모셨기 때문에 이용도 목사의 역사를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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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흥회를 하고 다니던 내용도. ≪순애보≫라는 것이 이용도 목사의 역사를 증언한 거예요. 박계주가 ≪순애보≫를 써 가지고 < 매일신보> 에 발표해서 상을 탄 거라구요. 내가 박계주를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할 때 그 문중에서 볼 때 누가 이름 없는 사람을 데려다가 축복하게 되면 내가 가짜 사람이 될까 봐 말이에요, 새예수교에 가서 이호빈 목사를 데려왔어요. 이호빈 목사 가 총책임자예요. 거기에 한준명이라는 사람이 관서신학(관서학원대학 신학과)을 나와 가지고 현대신학에 대한 것을 이론적으로 공부한 거예 요, 기성교회와 싸우려니. 그 누나는 거기의 여자 목사가 되어 있었어 요. 그 모든 배후를 내가 잘 알아요.
김예근이란 경찰서 서장 하던 사람이 은혜를 받아 가지고 부흥회를 하고 돌아다니고 그랬어요. 박재봉 목사, 허호빈, 한준명, 김예근 그 사람들이 골수분자예요. 그 사람들을 내가 잘 알아요. 뭘 물어보면…. 그 사람들한테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타락론이 어떻게 된 것인 지 모른 거예요.
김백문이 거기서 갈라져 나온 거라구요. 신약성경을 중심삼고 예수 자신이…. 자기가 섭절리라는 곳에 수도원을 만들어 가지고 학생들을 교육했는데, 거기에 내가 잠깐 들른 거라구요. 들러 가지고 역사도 하 고 다 이랬는데, 그 집단도 어떻게 될 것을 다 알아요. 누구 누구를 중 심삼고 복귀의 상을 해 나오는데, 복귀 상에 대해서 확실히 몰라요. 한 편파적이지.
그래, 거기에 들어가서 허호빈의 남편인 황원신이라는 사람을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 들어가서 처음 만난 거예요. 그 사람이 내가 들어간 다음에 나한테 와서 아침에 인사하면서 어드런 분이 되느냐고, 자기 역사를 얘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밤에 사모님이 와서 여기에 귀한 분이 들어왔으니 잘 모시라고 그랬다고 인사해요. 그 집단에 대 한 역사를 내가 다 들어 보니, 외적인 형태를 다 갖추었어요. 열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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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오시는 주님의 사모님이 되어야 하는 그것도 준비해 놓고 다 이랬더라구요.
그렇지만 그 자체가, 주인이 몰라요. 주인이 맺고 끊지 않으면 그 단체가 날아가는 거예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맺고 끊어야 지, 기성교회가 반대하더라도 도망 다니면 안 돼요. 보따리를 집어들면 안 돼요. 끝까지 밀고 나와야지. 교회만이 아니에요. 전체 종교가 가담 하고, 확대되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럴수록 세계가 빨리, 전체가 반대 하지 않으면 끝이 안 나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혁명적인 말을 했지. 이 나라도 망해야 되고, 일본도 망해야 되고, 미국에 가서도 망해야 된다고 들이갈기 지 않았어요? 내 말 안 들으면 망한다고 했다구요.
이번 강연문도 기도를 하고는 직접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 그다음에 일점 일획이라도 변치 않는 진리의 말씀을 선포한다는 것을 예고해 놓고 출발한 거예요. 그것이 마지막이에요.
선생님이 서른 여덟이면…. 서른 여덟 살 되는 손 들어 봐요. 없구만. 이번에 말씀을, 미국에서 하던 말씀을 그냥 하는 거예요. 미국은 세계의 대표, 선진국가의 대표 나라에서 했기 때문에 한국을 미국같이 낮춰 보면 안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서론에 있어서 존경하는?「세계 지도자 여러분!」아니, 옛날에는 뭐라고 그랬나?「미국에서요?」미국 지도자! 미국에서 세계로, 그 위에 올라가야 돼요. 그래서 ‘ 존경하는 전세계 지도자 여러분!’ 했어요. 한국을 그 자리에 놓는 거예요.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안팎의 탕감조건을 다 세웠으니 말이에요. 평화고속도로를 선포하지 않았어요? 그 위에 서야 돼요. 주인의 자리에 서야 돼요. 전세계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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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한 한국 가정이에요.
원래는 체육대회까지 쓰려고 했지만, 체육대회는 갈래가 달라요. 다르다구요. 지옥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그것은 뭐 삼류 사람이지. 구 약시대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운동하는 사람들이니 말이에요. 영계에 대한 내용을 훈독 책에서 강연문을 내가 갈라 줘 가지고….
효율이!「예.」영계 그거 집어넣었나?「영계의 실존에 대해서 넣었습니다.」그것을 세밀히 넣어야 돼.「원고가 좀 길어질 것 같아서요.」길어지면 지금 현재 말하는 것을 빼 버려도 맨 나중에 그것만 집어넣 으면 돼.「알겠습니다.」이번에 말씀을 하기 때문에…. 그것보다도 가 닥이 달라요. 이것은 해도 되지만 말이에요, 앞으로 있어서 역사적으로 모든 이론가들이 찾아 나와 질문하게 된다면 일반이 그걸 풀어서 해석 하기 힘들어요.
그래, 영계를 가르쳐 줘야 돼요. 영계를 모르는 것들이에요. 체육 하는 사람이 영계가 뭐야? 자기 하는 거기서 무슨 짓을 하든지, 싸움을 하든지 범죄를 해서라도 이기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종교가 알 게 뭐야? 영계의 사실은 그렇지 않거든.
이래 가지고 준비해 가지고, 아침에도 원래는 내가 세 시 전에 일어나 운동하고 말씀을 한 번 읽고, 한 번은 모르는 사람같이 다시 생각 하면서 이래 가지고 두 번 읽고 나왔어요. 두 시간 가까이, 한 시간 이 상 생각하면서 준비한 거라구요. 대회 전날 아니에요? 자기가 원고를 다 알고 수십 번 읽었는데 말이에요, 그 기분 이상에 올라가야 돼요.
그렇게 정성을 들여야 돼요.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거예 요. 임자들도 그렇지. 원리 말씀을 그저 들은 풍월로써 테이프 틀어놓 는 것만도 못한 말씀을 해 가지고 자기를 세우고 자기가 교회라고 해 봤자 하늘이 협조를 안 해요. 내가 처음에 발표하던 그 심경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기도문을 읽는 것도 그런 거예요. 청춘시대의 그 심정의 자리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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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야 돼요. 공명권에 들어가야 돼요. 선생님은 알아요. 이러지 않으면 대중의 뿌리까지…. 비가 왔는데 기둥에 물샐 틈을 타 가지고 중심 기둥에 물이 배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이게 수리하든가 새로이 개조가 벌어질 것 아니에요? 물이 새니까. 안 그래요? 기둥 밑으로 물 이 나오고 이럴 수 있어야, 그래 가지고 주인이 수리할 수 있는 이런 상태가 되어야만 하늘의 역사가 벌어져요. 매번 그래요. 그냥 그대로 안 된다구요.
내가 팔십이 넘어 몇 년이에요? 38년하고 86세면 몇 년인가?「48 년째입니다.」「58년입니다.」반세기가 넘어요.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전체를 대신해서 기도문까지 해소하겠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선생 님이 필생의 모든 끝을 맺겠다는 얘기라구요. 그러니까 베링해협 이것 이 광복을 위해야지. 하나님의 땅으로서 간판을 붙이고 준비해야지. 무 슨 말인지 알겠나? 곽정환, 알라구.「예.」
내가 미국의 감옥에 들어갈 때 트럭하고 전도할 수 있는 차를 8백 대를 사 주고 들어갔어요. 트럭 4백 대, 전도할 수 있는 밴(van) 차 를….「모빌 홈(mobile home)입니다.」모빌 홈이에요. 이건 열 다섯 명이 자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비디오를 비치하고 원리 강의할 수 있 는 그 내용이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내가 전도 못 하니까 사거리에 서 하게끔 만든 거예요.
경찰이 조사하려면 하라는 거예요. 당신들이 계몽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우리가 만들어서 말씀을 해 주니, 기독교를 재부흥시킨다 이거예요. 그 누가 반대할 수 없어요. 사거리, 네거리가 있으면 동서남 북, 동쪽에서 일주일, 서쪽에서 일주일, 남쪽에서 일주일, 북쪽에서 일 주일, 이렇게 한 달씩만 하게 되면, 열두 도시만 하게 된다면, 열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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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면 중요한 도시가 다 들어간다구요.
이렇게 하기 위해서 4백 대의 모빌 홈을 만들고 트럭을 만들었어요. 트럭을 왜 만들었느냐? 미국의 잉여 물자, 농산물이라든가 물자, ―정 부의 요즘으로 말하면 통운회사와 마찬가지예요.― 정부의 귀중품들, 나라의 물건들을 저장하는 창고가 있는 거예요. 각 주, 각 도시마다 다 있다구요.
미국이 12월 달부터 결산하는 것이 3월 달이에요. 크리스마스 12월 달에 생산한 것은 팔기가 힘들어요. 그렇다고 해서 생산을 줄일 수 없 어요. 1월, 2월, 3월 달까지는 팔기가 힘들어요. 모든 것을 새로이 출 발하니만큼 자기 자체 내에 있는 것을 쓰기에도 바쁘지, 사서 뭘 할 수 없다구요.
4개월 동안에 만든 물건은 말이에요, 팔려야 팔 수 없고 다 이러니까 그 생산된 모든 물건은 정부에 바치는 거예요. 몽땅 바치는 것보다
도 국가가 마음대로 차입하니까 다 주었어요. 완전히 4․4분기 마지막에 이렇게 되니, 그러한 전국에서 생산한 중요한 물건들이 어디에 들어가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국가 창고에 다 들어가 있어요.
창고가 초만원이에요. 없는 물건이 없어요. 자동차가 없나, 오토바이가 없나, 우리 코디악에는 말이지, 새먼(salmon) 깡통이 없나, 없 는 것이 없어요. 자전거가 없나, 무슨 곡식이 없나, 꽉 차 있어요. 정부에서 이것을 누가 나눠 줄 수 없는 거예요. 이게 공적인 단체가 있 어 가지고 원하면 얼마든지 나눠 줄 터인데, 미국은 그것을 원하지 않아요.
자기들이 바쳤던 것을 다시 찾으러 갈 수 있나? 큰 회사나 이름 있는 회사가 원할 수 없어요. 공공단체,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창 고에 갖다가 넣은 것을 국가가 처리 곤란해서 나온 것을…. 미국 사람이 밥 먹는 것이 고달프지 않아요. 자기 취직한 장소에서 떠나 가지고 그것을 갖다가 팔겠다고도 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돼 가지고 밀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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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 꽉 차 있어요.
그것을 교섭해 가지고 물건을 가져오는데, 1톤, 2톤 가지고는 안 돼요. 16톤 이상 운반하게 되면 비로소 민간들이 요구하는 것을 창고까 지 들어가 가져가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트럭 을 4백 대 중심삼고 일본 식구들을 동원해 가지고 이것을 실어내는 운동을 할 수 있게끔 다 교섭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인디언들, 못사 는 흑인들, 교회들에 많이 나눠 줬어요. 종교권의 어려운 사람들, 모슬 렘 같은 이런 데를 찾아다니면서 나눠 주고 다 그랬거든.
선생님이 오래 있으니까, 맨 처음에는 몇 개월 계속하더니 식구들이 집회도, 회의도 안 해요. 10년 동안 회의를 안 하더라구요. 누가 돌보 는 사람이 없으니 미국에 있는 식구들이 떨어지고 말이에요. 떨어지라 고 그런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정부에서 나르는 운전사의 월급을 대줬어요, 계속하라고. 오늘 새벽에, 어제구만. 걱정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다시 이제 현정부와 해 가지고 창고에 있는 것을 몽땅 실어 가지고 어디에 갖다가 놓아 놓고 일할 수 있으면, 활동하는, 배급을 해 주게 된다면 돈벌이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곡식이 있으면 곡식을 나눠 주고 헌금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도와주게 되면 그 집집이 1년 뭐라고 할까, 세금 이상의 돈을 바치고도 남을 수 있다 이거예요.
양창식은 무슨 말인지 알아? 그런 것 모르지, 역사?「조금은 압니다.」자기가 트럭이 칠십 몇 대가 있다고 그랬지, 내가 오면서 물어보 니까?「옛날 트럭이요?」응.「지금 제대로 움직이는 게 많이 없습니다. 오래 되어 가지고요.」오래된 것은 문제가 아니야. 오래된 것은 수리하 면 돼. 4백 대예요, 4백 대. 이놈의 자식들이 팔아 먹고 이래서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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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금도 그것을 끌어오면 수백 대를 끌어 모을 거예요. 당장에 이래 가지고 부시 아버지를 시켜 가지고 창고 문을 전부 다….
우리 그 회사 이름이 뭐이던가? 세계평화 뭐이? 평화왕권?「세계평화왕권창건연합!」알기는 아누만. 창건연합의 이름을 가지고, 완장을 두르고 가는 사람은 무조건 원하는 대로 내줘라 이거예요. 트럭이 큰 트럭도 있거든.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을 불러 가지고 가는 데 있어서 그 창고가 우리길 날 수 있는 그쪽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방으로 퍼져 나가면, 달 리는 트럭은 전부 조사해 가지고 가까운 거리에서 우리가 판자를 깔고 천막을 치면 얼마든지 쌓아 놓을 수 있다구요. 거기에 정해 가지고 전 미주, 남미 울타리를 넘어 그 물건을 배로 해서 아시아까지 실어 날라 보라구요.
그래서 당장에 굴을 뚫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철교라면 몇 년 걸리는 거예요. 51마일이니까, 25마일 굴 뚫으면 소련까지 굴 뚫으면 순식 간에 뚫을 수 있어요. 도버해협 공사할 때는 난공사이기 때문에 일본 이 처음으로 몽땅 차가 갈 수 있게끔 파냈다구요. 그런 기계를 만들었 어요. 틀어 놓으면 우물우물 하면서 돌이건 무엇이건 깎아 가지고 뒤 로 흙이 나오는 것을 실어 나르기만 하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굴 뚫는 것은 간단해요. 그러지 않아도 일본에 현재 한-일터널을 위해 준비했기 때문에 그 교섭할 수 있는 모든 조직도 남아 있는데, 그것을 도모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당장에 내가 돈을….
8개 지역에 3억 달러씩이면 얼마예요? 삼 팔이 이십사(3× 8=24), 한 40억 달러는 당장에 만들 수 있어요. 굴 몇 개 뚫고 평지는 불도저 같 은 것으로 하는 거라구요.
불도저하고 그다음에 파는 것이 뭐라고? 포클레인! 트럭보다 싼 거 예요. 트럭, 땅을 굳게 만드는 롤러, 그다음에 아스팔트 할 수 있는 것…. 그건 나중에, 아스팔트는 나중에 다 해 놓고 해도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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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들어갈 것이 없어요.
이 기재만 사면 자기들이 창고에서 물러가는 먹을 것을 나눠 주고 그러면 문제없어요. 쌀과 바꿔 먹을 수도 있고 말이에요. 우리가 노력 만 하면 십년 아니라 백년도 계속할 수 있어요. 십년까지 가겠어요? 라디오 방송도 해서 대번에….
우리가 전국 방송국도 있잖아요? 매일같이 불어 대면서 어디의 누구 누구, 어디에서부터 이런 이런 재료가 있으니 재료가 필요한 사람은 주문하라고 하는 거예요. 주문하는 데 있어서 회사 원가 계산해 가지 고 10분의 1이면 10분의 1을 회사에서 받아서 이걸 건설할 수 있게 끔 하는 거예요. 회사에 집어넣고, 그 비용은 내가 지불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없애 준다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회사도 재까닥, 정부도 재까닥 사인하고 문을 열고 동서남북으로 트럭을 가지고 전부 실어 나 르는 거예요.
10미터 되는 트럭이 있잖아요? 트럭이 만차가 안 됐으면 문을 열어 놓고 어디까지 갖다가 내려놓고, 어디 어디에 만든 처소, 우리가 위탁 할 수 있는 장소를 전국 고속도로에 만들어 놓고 거기에 이름만 해 주 면 가다가 부려 놓으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 를 이루기 위해서 지금부터 온 세계 인류가 지원하니 여러분 돌아가는 트럭에다가 실어서 이동하게 되면 갖다 놓으라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관리소로 천막 하나 지으면 되는 거예요. 습기 차지 않게 천막 잘 세워 놓으면 돼요. 그거 얼마 안 들어가요. 습기 안 차면 물건이 어떻게 되나?
그런 것을 생각해 가지고 세계에 나눠 주는 거예요. 소련 같은 데는 얼마나 좋아하겠나? 배로 날라서도 왔다 갔다 해 가지고 그 물건을 소 련, 우리 헬리콥터가 한 1천 킬로미터 날아갈 수 있으니 1천 킬로미터 마다 장사하게 만들어 놓고 중요한 물건, 귀중한 물건들을 나르고, 사 람들도 관광을 시킬 수 있어요. 거기서 공사하는 것도 한번 다 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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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 모심과 일족 축복
고 싶을 테니 말이에요. 사업적인 기준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돈벌이하면서도 할 수 있다구요.
돈벌이해서 십년만 가더라도, 백년 가더라도 누가 마다할 사람이 있어요? 십년 했으면 점점 필요하기 때문에 이제 10년, 20년 동안에 더 불어나게 돼 있어요. 선생님에게 맡기게 되면 천일국 13년 그때까지 끝내 가지고 만세하고 축배를 들고 ‘ 하나님, 왕림하시어서 자유 천지 주관하시옵소서.’ 이럴 수도 있는 거예요.
관심 있어요? 사길자!「예.」어제 얘기하는 것 보니까 자기가 귀가 집 딸과 같이 얘기하더라. 돈 많은 판사, 검사를 사람같이 안 봤다고 얘기하더구만. 진짜 그랬어? 진짜 그랬나 말이야.「예.」그럴 수밖에 없어요. 박정희 대통령 때 삼촌이 선거위원장을 했지, 전국 위원장? 아 버지도, 형님도 유명한 검사, 판사 다 해 먹었다구요. 유명한 집안이에 요, 그게.
고향이 용천이지?「철산이요.」철산, 용천! 김성도! 이성도인가, 김성도인가?「김성도입니다.」다 알았을 것 아니야? 그거 다 반대하는 조상들이 되지 않았어? 일제시대에도 반대했을 것 아니야? 나는 그렇 게 생각할 때 ‘ 그렇기 때문에 비참한 환경으로 탕감하는구나.’ 했어요. 동생도 결혼해 가지고 이름도 없이 사라지지 않았어? 김포 누구한테 갔댔지? 그것 알아, 몰라?「알아요.」
김포도 내가 손대서 비행장 닦을 수 있는 것도 생각하고 다 이래 가 지고 준비했는데, 거기에 무슨 세환이?「오시환 씨요.」오시환 씨 집이 있었지. 거기에 현대가 막은 그곳을 내가 수십 번도 왔다 갔다 한 거예요. 나는 남미를 알기 때문에 그 돈을 가졌으면 남미에 몇 배의 땅 을 살 줄 알고 그런데, 거기에 왜 그거 해요? 그 돈을 가졌으면 남미 에 몇 배의 땅을 사 가지고 나라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인데 말 이에요. 그래, 모르면 할 수 없지. 그곳이 공해의 기지가 되었어요. 거 기에 어족들이 드나들고 새들이 드나들던 곳인데, 고기들이 죽으니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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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도, 이동하는 새들이 살 수 있는 길을 다 망쳐 놓았어요.
어디서부터 여기까지 왔나? (웃음)「제사!」제사! 자, 얼른 읽어 봐라. 일곱 시가 되어 오는데, 훈독회 좀 더 하자.
『제사 드릴 시간은…』
북쪽 나라는, 이북이 내려오게 되면 먼저 죽을 패들이에요. 전쟁에 지게 되면 북쪽에 사는 사람들은 싹쓸이해요. 남한강 북한강, 한강이 문제지. 옛날에 다리가 없을 때 문제 됐지만, 이제는 다리가 많기 때문에 다 끊어 버릴 수 없어요. 자!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장손이 결정한 시간에 와야 제사상이라도 대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게 싫으면 못 대하는 겁니다. 땅이 중심 아니에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는 할 수 없어요. 이혼하게 되면 자기 본가지로 도망가야 된다구요. 언제나 이혼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것이 여자예요. 자기 욕심 만 챙기고 자기 편안을 챙기게 되면 그 집에서 뒷문으로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사 드릴 때 여자들은 예를 못 드리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불쌍하지.
우리 통일교회는 부처끼리 하라는 거예요. 복도 많지. 그것을 고마운 줄 생각해요? 여자를 사람으로 취급했나? 일본 군대도 그래요. 군 대가 출전하는 데 여자가 앞길에 가게 되면 그 대장이 덮어놓고 잘라 버려요, 요사스러운 것이 여자라고 해서. 여자가 요사스럽지. 선생님을 유인해 가지고 망치려고 얼마나 울고불고 다녔나? 선생님이 뜻을 아니 까 여기까지 남아졌지. 자!
『……장손 혈통, 그다음엔 족보와 혈통을 존중시하는 사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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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의 그 마음 바탕의 근본을 잊을 수 없는 기록적인 역사성을 대신해 나왔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비둘기가 왜 안 오나, 비둘기가? 여기 정원 지키던 사람 이름이 뭐 이던가?「안병찬입니다.」안이야?「예.」안 보이는 것을 보니 모이를 안 준 모양인데, 어느 날부터 비둘기가 하나도 안 나오고 까치가 와서 벌레 잡아먹는 것을 볼 때 모이를 안 줬다는 거야. 여기 아줌마나 누 구 책임이야?「모이를 좀 앞쪽에다 줬다는데요.」어느 앞쪽에다가?「저 문, 정문 쪽에요.」정문 앞에다가?「예.」왜 그래? 누가 그래? 내가 비 둘기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는 것이 취미인데. (웃음) 여기에 해 가 지고 안방으로 해서 저 방으로 해 가지고 문 열어 놓고 와서 그거 먹 게 해 놓으면 비 오는 날도 비 안 맞고 먹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누 가 그렇게 했어? 너, 아나? 시큐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원) 누구야? 부태, 김부태!「예.」
사광기!「예.」중기 조사 다 했어?「예, 오늘까지 다 하겠습니다.」3 분의 1은 기부 받아 와. 왜 답변을 안 하노?「알아보겠습니다.」받아 와서 ‘ 예.’ 하면 돼. ‘ 기부 받으라는 것을 못 받았습니다. 그 대신 신문 을 10배 매일 내겠습니다.’ 그러면 그게 더 이익이야.
여기 비둘기 모이 안 주나?「모이 줍니다. (김부태)」어디?「아침으로 매일 주고 있습니다.」내가 비둘기 못 봤어, 여기 와서.「비가 와서 그렇답니다.」비가 와도 온다구, 이 녀석아. 문세(일이 되어가는 추세 나 상황)를 모르구만. 내가 매일같이 정원을 바라보고 취미 삼고 사는 데. 어디, 대문 밖에다 준다며? 그래? 부태가 그거 모르나? 미스터 안 은 어디 갔어?「밑에 있습니다.」그거 얘기해.「예.」
비둘기 똥이 거름이 돼요. (웃음) 똥 싸면 여기서 파이프를 걸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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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죽 해서 한 둘레 하게 되면 거름더미 되는 거예요. 지붕에 똥 싸고 오줌 싸고 해도…. 자기들은 오줌 싸고 똥 싸고 안 사나? 새를 사 랑하고 다 그래야 돼요. 날아다니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여러분 이 걸어 다니는 것보다 더 힘들어요. 살아 봤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날아다니기가 얼마나 힘든다는 것을? 걸어다니는 것도 힘든데 먹기 위해서 강을 건너 다니고 그러지, 그것이 좋아서 다 니는 줄 알아요? 새끼들을 살리기 위해서예요.
어미 아비가 새끼들을 기르는데 고생한다고, 힘들다고 해 가지고 이혼하고 그런 사람은 지옥 밑창에 가 가지고 엎드려서 살지, 앉아서도 못 살아요. 배밀이하고 삥삥 돌면서 별의별 흉악한 모양으로써 천년만 년의 한의 뭐라고 할까, 모체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모 르니까 마음대로 살지. 선생님이야 나이 먹어 간다고 걱정을 안 해요. 나이 더 많아지기 전에 결산 지을 것을 빨리 결산 지으려고 서두르는 거지. 자!
『……하나님이 심판주라는 논리는 하나님에게는 없습니다.』
그 절만 마치고 그만두자구, 그 절.「6절은 깁니다. 아, 소제목이요?」응. 몇 장이야?「두 장 남았습니다.」두 장 빨리 읽으라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마음대로 심판해서 기독교 믿는 사람만 천국 보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옥 보내고, 전부 다 마음대로 한다 면 거기에서는 이상론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일반보다 더 나쁜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게! 자!
『……하나님이 무엇이 안타까워 심판주로 계셔요? 심판주가 좋아요? 그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생활이에요? 타락으로 할 수 없으니 그 놀음을 하지, 그 청산 방법을 아무도 모릅니다. 종교세계에서도 아무도 몰라요. 통일교회 외에는 아는 곳이 없습니다. 1990. 1. 1.』
「거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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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가운데 노래 잘하던 아줌마는 안 왔나? 응, 저기 있구만. 나오라구. 나와 가지고 거기 여자들 가운데서 자기 대신 노래 부를 성싶다 하는 사람 열 사람 빼 가지고 나오라구. 노래하니까 노래하는 사람을 알아야지.
남자는 누구야? 허양!「예.」허양도 노래 잘하잖아? 노래 잘하는데, 남자 가운데 열 사람 빼 가지고 오라구. 이름 부르면 절대복종! 안 나 오면 가서 목덜미를 쥐고 끌어내라구. 나와 서라구. 아, 후려갈겨라! 여기 와 죽 앉아요. 앉으라구, 이렇게 줄을 맞추어 가지고.
곽정환!「예.」여기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심사요원! (웃음) 왜 웃어 요? 여기 앉았던 사람들은 심사요원이라구요. 다 왔나? 남자 여자도 지면 안 돼. 노래해서 지면 안 돼. 번호 해 봐, 크게.「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양준수 회장님 열입니다.」여기도 번호 하라구. (여자들 열까지 번호 함)
1번은 1번 대해서 해 가지고…. (웃음) 아니, 자기들이 좋아서 했으니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다음에 10번부터 하는 거라구, 거꾸로. 10 번 하고 그다음에 둘씩 넘고 10번 다음에 8번 하고, 그다음에 끝나게 되면 몇 번이야? 6번 하고! 이렇게 죽 해 가지고 끝장 다 놓고, 그다 음에 남은 사람은 위에서부터 순서로 하면 다 쌍이 맞을 거라구. 열 사람이니까. 알겠나?
나중에는 두 사람이, 10번이면 10번 둘이 부처끼리 같이 의논해 가지고 같이 노래하는 거예요. 그것도 점수 빼는 거예요. 어디가 많이 이 기느냐? 곽정환, 알겠어?「예.」노트를 왜 안 꺼내, 쌍것들? (웃음) 나 는 여기서 방해되니까, 뒷전에 있어서 어머니한테 가더라도 마이크도 다 나오고, 너희들 얼굴들을 다 볼 수 있는 장치를 했기 때문에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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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없다고 함부로 부르면 안 되겠어. 알겠나? 뒤에서 다 앉았으니 얼굴을 모르잖아?
어디로 갈까? 저 뒤로 갈까, 방으로 갈까? 10번!「예.」거기가 10번 이야?「예.」1번이 아니고? 10번이 여기야?「예.」그러면 10번 여기 는 누구야?「양 회장입니다.」(웃음) 남자 여자 중에 누가 이겼나, 총 점 점수를 매기라구. 백점 만점인데 자기가 알 수 있는 노래든 모르는 노래든 듣고 기분 좋고 감동적인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점수를 매겨도 돼요. 톤이 안 맞고 그것보다도 얼마만큼 느꼈느냐 하는 것은 여기 시 험관들이 책임지는 거예요. 일반 가사를 보고 뭐가 틀렸느니 하는 것 보다, 틀려도 좋아요. 그것 보지 않고 감동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 고 백점이든 낙제꽝이든 점수를 매기라구요.
자, 시작! 무슨 상을 줄지 알아? 왜들 숨어? 자! (선발된 남자 여자 10명씩 노래)
다 잘했기 때문에 1등 매기기 힘들겠다!「1등이 없나 봐. (어머님)」(웃음) 다 노래들 잘하네, 아주.「그런데 잘하는 것도 음정이 다 틀리네. (어머님)」(웃음) 음정하고 말이야, 감정을 중심삼고 하자고 그랬어.「누가 노래했어요? 노래한 사람 아버님께 나오세요. (어머 님)」「스무 명입니다.」「스무 명 나오세요. 차례대로 나오세요. 일어 나서 아버님께 오세요. 등수를 매길 수가 없고, 한 가지씩 결점이 있어 가지고…. 맞아요, 아버지.」
(노래한 사람들에게 상금을 하사하심) (박수) 상금은 6백만 원을 20명이니까 30만 원씩 나눠 주는 거예요.「30만 원씩 받아요. 더 받 은 사람은 내놔요. (어머님)」(웃음)
거기 앉아 있어요. 오늘 대표 이쪽의 10번하고 말이야, 어디 갔어? 박구배!「예.」그 하던 노래 한 번씩 더 하라구, 대표로. 노래, 한 노래 를 해도 괜찮아. (김영애 권사, 박구배 사장 노래)
저기 젊은 사람, 노래했던 사람 가요곡 하나 불러 봐라. 너!「가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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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부르라고요.」「가요, 가요! 어디를 갈까요?」(웃음) 부르고 싶은 노래 불러 봐,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제가 제일 노래하는 노래 요?」응, 마음놓고! (미혼 여자 식구 노래)
우리 엄마 한번 해 보자. (환호와 박수)「대회를 끝내고 잔치라도 하지,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환영대회야, 환영대회 노래. 시집와서 처음 부르던 노래가 무슨 노래였던가? (신준님이 나오자) 할머니 노래 한다! 할머니 잘한다, 할머니 잘한다! (어머님, 아버님 노래) (경배)
내일 좋은 마음으로써 무슨 대회?「총심정 동족권 평화통일대회!」그거 한참 생각해야 되겠다! 자! (박수) *
감사합니다. 단에 나서니까 또 무슨 말씀을 할까 궁금한 마음을 갖 고 있을 줄 압니다. 사실 내 마음대로 하면 들입다 패면 좋겠어요. 그 런 마음을 모를 거예요.
우리 민족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민단 교포들이 화합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 이런 사실들을 어떻게 고칠 것이냐 이거예요. 교 육도 나라의 힘을 통해서 얼마나 노력했느냐 이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같은 사람이, 개인이 노력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몽둥이가 있어 가지고 그 몽둥이가 부러지지 않고, 그 몽둥이로 뭘 하자 는 목적이 뚜렷하면 그 몽둥이는 복된 몽둥이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아시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면 고맙겠어요.
이와 같은 자리가 만약 50년 전에, 우리나라가 이와 같은 갈라진 민족과 남북이 갈라진 사정에서 이런 일이 50년 전에 됐다면 50년 동안 에 어떤 나라가 됐겠느냐? 그런 나라를 지도해 가지고 전진적인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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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13일(水)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 이 말씀은 제2회 총심정 동족권 평화통일대회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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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을 해 나왔다면 우리 한국은 틀림없이 만국의 행복의 터전이 됐을 것 이고, 만국이 영원한 평화의 본국으로 모실 수 있는, 만국이 추모하는 조국이 됐을 것입니다.
그것이 가당한 말 같아요, 수수께끼 같은 말 같아요? 우리 같은 사람이 50년 전부터 세계를 대해서 반대받는 환경에서 이만큼 추어 올 라와 가지고 자리를 잡고 세계가 주목할 수 있는 자리에 올 때까지 그 냥 그대로 꿈꾸면서, 놀면서 왔을 줄 알아요? 그 배후에 치열한 투쟁 을 한 것을 몰라요. 여러분이 그 자리에 서 보지 못하면 모릅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 이 나라가 그랬으면 조국의 본향이 되었을 것인데, 지금 이렇게 돼 가지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아직까 지 창조의 위업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타락했다는 세상, 타락한 인류의 조상을 갖고 있는 그 인류를 대하는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라면 부모가 남겨서 이루어야 할 사업이 얼마나 크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 일을 누가 하느냐? 어느 종교가 하느냐? 어느 나라가 하느냐?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래, 문제는 모 르고 있던 하나님을 똑똑히 알면 공산당이 무슨 문제고, 무신론이 뭐 고 유신론이 뭐고, 민주주의가 뭣이고 자유주의가 뭣이고, 오늘날 통일 교회가 뭣이고, 그런 것 다 필요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해방을 부르짖고 나왔습니다.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해방하는데 한국적인 입장에서 해방하자는 것이 아닙 니다. 하늘과 땅, 방대한 창조의 대우주를 중심삼고 주인 될 수 있는 자리에 가야 할 양반이 해방을 못 받고 있어요. 해방한 후에는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를 해방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 가운데서 잘못될 수 있는 이런 죄 지을 수 있다면 그 나라 가운데서 하나님도 석방을 받을 수 있는 진짜 해방의 왕이 됐으면 얼마나 좋겠 느냐.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을 석방해 가지고,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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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한번 일할 수 있는 모양을 이 우주가 맞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이런 말을 해서, 연설문의 내용을 중심삼고 얘기해야 할 텐데 가외의 말을 해서 미안합니다만, 이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에게 자유가 있다! 지금 하나님한테 자유가 있어요? 민주세계․공산세계, 유물론․유신론, 인본주의 사상과 신본주의 사상이 하나 못 돼요. 그런 세계에 해방이 있을 수 없고 석방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완전히 뿌리부터 빼 버려야 돼요.
하나님이 해방 받고 석방을 받으려면 오늘날 대한민국 나라 가지고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서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옵니다. 여러분 자신 도 몸 마음이 싸워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의 평화가 없습니다. 사랑도 없습니다. (마이크를 조정함)
작아? 내가 지금 감기가 걸려 가지고 목이 좀 쉬고 그랬어요.
그게 지나갈 수 있는 얘기가 아니에요. 당면 오늘의 문제요, 내일의 문제요, 금후에도 문제 되는 이 역사를 누가, 이 문제를 누가 책임지겠 느냐? 책임질 수 있는 사람도 몰라요. 그러니 큰일났지요. 이 큰일난 세계에 요사스럽게 반대받고 나온 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구요.
나, ‘ 레버런’ 문이라는 말, ‘ 레버런’ 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할 수 없으니 붙였어요. 무슨 뭐 문 총재?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 좋아하지 않느 냐? 하나님이 부모라면 부모가 가질 수 있는 해방․석방의 세계의 자 리에 있어 가지고 자기가 사랑을 했으면 사랑을 한 번도 펴 보지 못하고, 자유 할 수 있는 인격자라면 자유의 행동을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하나님이 그 앞에 내가 출세하고, 대통령은 뭐야? 국회의원은 뭐야? 다 요사스러운 놀음이라는 거예요.
근본을 밝혀 가지고 출발해야 될 것이 종교의 목적이요, 천국 찾아 가는 목적이 돼 있는 것을 막연하게나마 결론지으면서 그걸 염려해요. 염려와 연구의 대상으로 개방, 해방할 수 있는 노력을 끊임없이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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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안 되겠어요. 조총련은 뭘 하고 민단은 뭘 해요? 하나되게 해 가지고 뭘 해요? 전라도, 경상도 원수의 골짜기를 메울 수 없는 이들을 모아 가지고 뭐가 생기겠느냐 이거예요, 뭐가?
대한민국을 통일했다고 해서 중국을 소화할 수 있어요? 인도를 소화 할 수 있어요? 소련을 소화 못 합니다. 미국을 소화할 수 있어요? 근 본 문제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유의 중 심이요, 평화의 중심이요, 해방의 주인 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해 결 짓지 않으면 안 돼요. 얼마나 인류역사가 됐어요? 수십만년 거쳐왔 는데, 수천만년 거치더라도 이 암담한 어둠의 자리는 해결할 수 없다 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일 문제는 생명을 걸고 하나님을 발견해야 되고, 하나님을 발견했다 하게 되면 있는 재산, 모든 나라까지 퍼부어 가지고 그 발견 했다는 사람을 밀어 줄 수 있는 배포를 가지면 거기에 있어서 소망의 일념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을 석방하고 하나님을 자유와 사랑의 주인 자리에 모시자 할 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게끔 만
들어 주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을 하는데, 그런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라는 그 나라가 돼 있느냐? 절대 불가능해요. 그러니까 여기 나서서 말하는 거예요.
몽둥이로 후려갈길 수 있어 가지고 죽었다 깨 가지고 새로운 이상세계를 발견하고 거기서 춤출 수 있는 그런 일이 있다면 모르지만, 지금 현재 60억 인류가 살고 있는 인류 자체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여기 서 있는 자신도 냈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 여기까지 나왔다는 거예요.
여기 문 총재를 마음으로 숭배한 사람 있어요? 존경한 사람 있어요? 존경했다고, 지금 와서야 존경했다고 하지요. 옛날에 내가 고생할 때 어느 한 사람, 문 총재를 전화도 할 수 있고 방문도 할 수 있는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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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찾아오는 사람을 못 만나 봤어요.
그래도 지금 조총련․민단은 오라고 해서 왔는데, 왜 왔어요? 뭐 하러 왔어요? 고향을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문제입니다. 하나 님을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에, 공산당이 문제이고 민주세계가 문제 되지 않아요? 정치인이라면, 절대 그 배후에 인간들의 구상 가운데 형성된 정치세계의 판도에서는 평화이상이 없습니 다. 하나님이 주인인데 주인이 자유스럽고 행복하고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이어야 되는데, 그건 꿈이에요, 꿈. 아시겠어요? 꿈꾸지 말자 그거 예요.
자, 그런 결론을 짓고, 오늘 하는 말씀이 처음 듣는 말들인데, 정신 차려 가지고 무슨 말인가 잘 이해하기를 바라겠어요.
자, 그럼 오늘 말씀 제목에 대한 얘기를 하겠어요. 아시겠어요? 마음과 몸 다 하나돼 가지고 신경과 눈과 입과 귀를 모아, 나도 가야 할, 모시고 사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모시고 가야 할, 찾아가 야 할 하나님이 어드런 분이냐? 거기에 도울 수 있는, 찾는 데 도울 수 있는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뛰고, 노래하고, 춤출 수 있다 면 거기서 행복의 세계가 시작된다고 봐요.
그렇게 아시고, 조용한 가운데 들어 주시기를 바라겠어요. 내가 목이 좀 쉬었어요. 미국 4개 도시를 다니면서 있는 힘을 다 해 가지고 외치다 보니까 이렇게 됐는데, 그렇더라도 내가 일생 동안 말을 많이 해 먹고 산 사람이기 때문에 음성도 조정할 수 있는 훈련법까지 배웠 기 때문에 듣기 싫은 갈라지는 음성의 소리라도 주목해서 들어 주기를 바라겠어요. 잘 들어 줄래요?「예.」그럼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로. (박수) 물 한 잔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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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마이크가 잘 안 들립니다.」이놈의 마이크가 나쁘지, 내 목소리가 나쁜가? 마이크를 장치한 녀석들이 나쁘지, 나보고 야야 그래? 아무래 도 조용히 들으라구요.「마이크가….」가만있으라구. 내가 할 줄 안다 구. 내가 마이크 조정도 얼마나 많이 했겠나? 그렇게 알고, 이렇게 하 면 원고가 안 보이니까….
제목은,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한번 해 봐요.「하나님의 평화왕국 은!」우리!「우리!」축복가정들의 참조국!「축복가정들의 참조국!」이 것은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얘기예요. 축복을 못 받으면 조국이 없 다 그 말이에요.
여기 이번에 곽정환이 축복했나?「예.」축복이 뭐인 줄 아나? 이름 만 알지 내용은 모르잖아요?「많이 알고 있습니다.」그러니까 그런 의 미에서 축복받은 건데, 여기 다 민단이든 조총련이든 문 총재를 따라 가려면 축복을 안 받으면 못 따라갑니다. 못 따라가게 돼 있어요. 암만 했댔자 하나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 우리 할 때는 몸과 마음도 우리 돼요. 우리 전체, 국경을 넘어 세계 60억 인류도 우리예요. ‘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된 조국이다’ 이거예요. 참된 조국은 축복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런 제목이에요. (박수) 자, 박수하려면 힘껏 한번 해요. 시작해 봅시다.
문 총재가 잘났어요, 여러분이 잘났어요? 다, 여기에 앉은 사람들이 나보다도 잘났다고, 질투하고 싸우고 적으로 삼는 왕초들이 모여 있는 데, 여러분이 잘났다고 나는 약속을 하고 말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이런 말 들으면 정신이 번쩍 나게 박수라도 한번 해야지요. (박 수)
여기 곽정환으로부터 전부 인사를 많이 했으니 인사말 하게 되면, 아이고, 귀가 아파한다구요. 그러니 간단히 숨결만, 냄새만 쏘이고 넘 어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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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 모인 사람들은 하나님의 해방과 석방을 바라는 사람을 상대라고 한다고 생각할 때, 전세계의 대표적인 사람이 왔다, 하늘땅에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왔다 하는 그 제목하에서 말씀하기 때문에….
『존경하는 세계의 각계 지도자 여러분』그럼 인사 다 됐습니다. 아시겠어요?
『존경하는 전세계의 각계 지도자 여러분』하늘땅의 모든 존재들에게 인사를 했어요.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버런 문은 48년 전…』(박수)
자, 이번에 연설을 많이 했지만, 자기를 증거하고 연설하는 것을 생각할 때는 이제는 내가 내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좀 추어서 자랑 도 해야 할 때가 됐다 하는 것이 영계의 경고예요. 그냥 가만히 있지 말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이 강연 제목은 특별히 옛날과 반대의 형을 잡아 가지고 정했어요.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거예요, 감추는 것 이 아니고.
『레버런 문은 48년 전인 1958년, 본인의 나이 38세 때 하늘 앞에 올렸던 심각한 기도문의 일부를 오늘 여러분에게 읽어 드림으로써 본 대회의 기조 말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 기도문은 본인의 설교 말씀들을 집대성하여 출판한 ≪천성경≫…』
하늘땅에 성경이 하나밖에 없다는 그것을 하나님께 바쳐 드렸다는 것입니다. 그 ≪천성경≫이에요.
『≪천성경≫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왜 무슨 경서, 불교 경서, 유교 경서, 무슨 경, 뭐 그렇게 많아요? 참이 그렇게 얼룩덜룩해요? 하나지. 그런 의미에서 ≪천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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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에도 성경이 하나여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모임도 여러분이 하고 있잖아요? 5대 성인으로부터 하나님을 위주로 한, 천천만 도(道)의 모든 유명한 하늘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모였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움직이면 어느 누가 막지 못하고, 막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물러가고 발전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통일교회는 발전해 나 왔어요.
그래, 누구 힘으로? 문 총재는 아무 힘 없습니다. 여러분과 마찬가지 사람이에요. 내적인 힘과 원동력인 하늘이 같이했기 때문에 이렇게 왔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자, 기도 말씀 내용이에요.
『사랑하는 아버님, 하늘이 수욕을 당하는 부끄러움이 있을까 봐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싸워 나온 소자를 지켜 주신 아버지의 은사에 감 사드립니다.』진정한 감사를 드려요.
『이 땅의 그 무엇이 좋다 하더라도 아버지께서 운행하시는 본연의 심정에 연결된 것 이상 귀한 기준이 없는 것을 생각할 때, 인간은 그 자리를 무한히 그리워해야겠습니다. 아버님의 그 참사랑에 접하는 사 람은 세상만사를 다 잊더라도 미련이 없는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 아야겠습니다.
사랑하옵는 아버지,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의 사랑에 묻혀 사는 이상 세계, 즉 우리의 본향을 찾아야겠습니다. 제3의 생의 자유권을 갖고 해방아로 출생할 그 날을 오늘 이 지상세계에서 준비해야겠습니다. 아 기가 태중에 있을 때 건강해야만 지상계에 태어나서도 그의 일생이 건 전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지상생활이 건전해야만 하늘나 라에서의 삶도 온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겠습니다.
하늘과 땅이 협조하고, 만 우주의 동적인 운세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자리에 서려면,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세상이 상충적이고 악 이 주관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승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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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겠습니다.』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이순신 장군이 말한 ‘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 란 말과 마찬가지예요.
『저희 후손들은 오늘 저희들과 같은 자리에 세워져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그만큼 싸웠으면서 또 싸우겠어요? 민단, 조총련들, 경상도, 전라도 패들, 북조선 패, 남조선 패! 왜 이렇게 패가 많아요? 그걸 후손들에게 넘겨줘서는 안 돼요.
『사랑하는 아버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저희들에게 새로운 봄의 환경을 개척해 주시기 위해 끊임없이 수고해 나오신 아버지이심을 아 옵니다. 따라서 저희가 새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의 생명이 아 버님과 완전히 동화할 수 있는 인연을 갖추고, 또 거기에 흡수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겠사옵니다. 그래야만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을 피 울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한 송이의 꽃이 피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여름과 가을을 거쳐야 하듯이 저희 인생행로도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마땅히 거쳐야 할 과정 이 있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세월이 지나가고 폭풍 우가 거세게 몰아쳐도 내적인 생명력은 그러한 환경의 침범을 받지 않 고 꾸준히 발전의 노정을 계속해야만 봄을 맞아 다시 옥토에 뿌려질 수 있는 제2의 생명의 모체, 즉 완숙한 씨가 되는 것을 알아야겠사옵 니다.
마찬가지로 저희의 외적인 모습은 비록 초라하고 처량하게 보일지라도…』문 총재는 그렇게 살아왔어요.『우리의 내적인 모습은 무한한 생명력을 집약시킬 수 있는 모체요, 결실체로서 다시 무한한 세계에 심어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 외적인 모 습이 비참해지면 비참해질수록 내적인 가치는 더 알차고 충실해지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박수)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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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님, 아버님을 모시고 겸손히 경배 드리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은 영원한 저나라에서 아버지와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겠사옵니다.』그게 걱정이에요.
『이제 저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아버지의 심정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오늘 저희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당신의 음성을 들어서 잃 어버렸던 자신의 몸을 찾을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나 한 사람을 찾기 위하여 역사의 배후에서 얼마나 많은 환란과 수고의 노정을 거쳐왔다 는 것을 느껴 스스로 머리를 숙일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 소서.』
계속해요. 많이 깁니다. 그래서 여기서 끊어야겠어요. 아멘! 같이 한번 아멘, 해 봐요.「아멘!」아멘! 나이 많은 사람이 열을 내게 하니까 물을 좀 먹어야 돼요.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 문 총재가 핍박받고 고생해서 만민만세에 인류가 존경할 수 있는 자리에 섰으면 문 총재가 가는 길은 스톱이 안 돼요. 넘어갑니다. 백두산도 넘을 것이고, 아시아 대륙, 세계, 이 지상의 모든 것을 넘기 때문에 베링해협을 일일생활권의 고속도로를 만들 꿈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거 환영해요? 그런 소문 들었지요?「예.」박수 한번 해 보라구요. (박수) 나를 위해서 박수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후원할 수 있는 여러 분과 여러분의 동료와 여러분의 나라가 해 주기를 바라서 박수하라고 했습니다. 뜻이 무슨 뜻인 줄 알겠어요? 정신들 차리라구요.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진리의 첫째 되는 속성이 무엇입니까?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속성이 뭐냐고 묻게 되면 영원하고 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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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것이다!
『레버런 문이 진정 이 땅 위에 하늘의 진리를 전하고 인류를 타락의 세계로부터 구해 주기 위해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이 세워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조총련과 민단이 아무리 하나되려고 해야 하늘이 때가 되어 허락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한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라면 그의 가르침은 20년 전이나 40년 전이나 오늘 현재나 일점 일획 가감이 없는 불변의 진리여야 할 것입니다.』진리의 속성을 두고 말하 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이 들으신 바와 같이 본인은 일찍이 16세 청년의 나이에 하늘의 소명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 땅 위에 이루어 드리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80여 평생을 바쳐 왔습니다.』
그걸 누가 아니라고 할 거예요?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 하늘땅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까지도 문 총재를 때려잡으라고 명령을 했지만 안 죽은 사람이에요. 그래 봤자 문 총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때리지 못해요. 그런 얘기도 무슨 얘기인지 다 모르지요.
『소명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 땅 위에 이루어 드리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80여 평생을 바쳐 왔습니다.』
바쳐 왔어요, 민단에 대해서도, 이북에 대해서도. 김정일을 좋아서 내가 도와주나요? 불쌍해서!
『80여 평생을 바쳐 왔습니다. 본인의 가르침은 본인의 지식이나 철학에서 나온 말씀이 아닙니다. 5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 이 순간도,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 없이 본인의 입을 통해서 전해지는 말씀은 하늘이 내리시는 진리의 말씀이요,』
문 총재가 말하면 그대로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반대하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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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도 두고두고 보다가 따라오는 거예요.
『인류가 영원히 받들고 실천해야만 할 천리입니다.』
내 말이 아니에요, 내 말. 나도 말한 그 뜻이 무서운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복종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하고 나가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선악과 따먹지 말라는 말씀을 절대신앙과 절대
사랑과 절대복종하라고 했는데 복종 못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어요. 그 복종한 뜻의 고개 저쪽으로 가려면 그 이상 복종하지 않으면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이론적이에요.
『설사 60억 인류 전체가 반대하는 일이 벌어진다고 할지라도 본인이 전하는 진리의 말씀은 영원하고 불변한 진리 그 자체일 따름입니 다.』
그렇게 되면 천국 가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요. 천국 가고 싶고, 하나님의 아들딸 되고 싶어요?「예.」세상이 문 총재는 이단, 사기, 세상의 나쁜 말을 다 뒤집어씌웠지만, 나는 입이 있어도 말을 못 하 고, 귀가 있어도 들어 보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과 같이 청맹과니가 되어 나왔어요. 하나님이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입 니다.
이런 말을 다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원고만 빨리 읽으면 좋겠지요? 여기 오래된 사람은 시간이 늦게 된다면 약속한 것 틀렸다고 돌아서면서, 소석 선생은 안 할래? 약속 없소? 아, 물어보잖아, 약속 없나? 있지? 짧게 하면 좋겠지?「아니요.」(웃음) 형님이 뭘 하는데 기합을 받게? 내가 형님이라구. 형님이라고 하겠다고 했지? 동생아!
「예.」(웃음) 내 대신 하면 좋을 텐데.
두 양반이 형제 되라고 내가 했는데 누가 높아요? 누가 형님이야? 둘이 싸움하지 말라구. 내가 한마디만 하면 싸움할 것이 틀림없는데, 그런 말을 화해를 붙여야 되기 때문에 안 했는데, 잘 사귀어서 하나되 고, 한국의 민족 앞에 넘을 수 있는 고개를 넘는 데 달구지를 끌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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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달구지의 황소와 같이 고개를 끌어 넘길 수 있는 두 양반, 한 다리만이 아니라 두 다리가 되어 가게 되면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고 봐 요. 그렇게 해 주기를 이 시간 빌기 전에, 여러분 앞에 듣기 전에 부탁 드립니다. 아시겠습니까? 박수해야지, 박수. (박수)
책임지고 하는 말입니다. 노라리가락으로 한때 지나가는 손님으로 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설사 60억 인류 전체가 반대하는 일이 벌어진다고 할지라도 본인이 전하는 진리의 말씀은 영원하고 불변한 진리 그 자체일 따름입니 다. 일점 일획 가감할 수 있는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니 말을 했으면 실천해야 돼요. 문 총재는 말한 대로 실천 안 한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오늘 본인의 48년 전 기도문에서도 들었듯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마음 문 한 문을 열겠어요, 활짝 열겠어요? 활짝 열겠으면 활짝, 해 봐요.「활짝!」열두 진주문을 다 열고…. 지금 마지막 판인데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이때에 있어서 뭐 애국해서는 뭘 해요? 애국을 끌고 가야지. 왕의 자리에서 왕이 못 하는 것도 할 수 있는 그런 책임을 지 겠다 하고, 세계가 못 하는 것도 책임지겠다 하는 그런 사람이 필요합 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여러분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울려 오는 하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과 얘기하는 것을 알아요? 마음과 얘기하고 살게 돼 있어요. 그게 타락 때문에 안 되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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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떠났던 본인의 발걸음을 다시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늘의 크신 뜻과 사랑을 여러분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 민단도 이렇게 만나기 위해서 미국에 갔다가, 좀 쉬려고 갔다가 바빠 가지고 때가 얼마나 촉박한지, 바빠서 이렇게 또 돌아왔다 그 말 이에요.
『여러분, 우리의 인생행로를 대별해 보면, 인간은 사랑에서 태어나고, 사랑 속에 성장하여, 사랑에 묻혀 살다가, 사랑 속에 죽도록 되어 있습니다.』
무슨 사랑? 부모 사랑의 이상, 어머니 사랑의 이상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따라서 우리는 태어나는 것도 감사해야 하고, 사는 것 죽는 것 모두를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부모의 삶을 공유하는 자리에 들어갑니다. 사랑의 동참자가 된다는 뜻입니 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아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박 수) 어머니 아버지의 절대사랑, 변치 않는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로서 태어나는 아들의 영광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동참 자리에 선 아기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동참자가 되지 못하고 반대의 자리가 된 것을 부모는 탄식하는 거예요. 탕자의 자식을 낳았다고 통곡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예요. 심각한 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로 태어난 나는 사랑의 동참 자리에서 출발한다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뿌리에 같이 속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갈라지지 않게끔, 둘이 안 되게끔, 하나되게끔 돼야 되 는 거예요. 그게 사랑의 씨, 열매라는 거예요. ‘ 사랑의 동참자가 무슨 말이냐?’ 그런 뜻을 몰랐지요?
『부모의 사랑으로 인해 태어났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부모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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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깃발이 꽂혀 있습니다.』
아무개의 아들, 그것은 숙명적이에요. 갈 수 없어요. 할아버지를 갈 수 없어요. 어머니를 갈 수 없어요. 남편을 갈 수 없어요. 아들딸을 갈 수 없어요. 숙명적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일생 동안 이 사랑의 깃발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부모 형제들을 위해 일생 동안 이 사랑의 깃발을 흔들어 주며 살라는 것입니다.』
화동의 주체가 돼서 살아야 부모 앞에 면목도 세울 수 있고, 부모 앞에 효자가 되고, 나라의 충신 자리에서 충신이 되고, 세계의 성인 자 리에서 성인이 되고, 하늘땅의 성자 가정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다 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돼요.
『순간을 무시하는 사람은 귀한 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 승리권이 결정되는 것도 순간입니다. 역사적인 승리권이나 천주적인 승리권도 순간에 결정됩니다. 따라서 매순간을 빛낼 수 있는 무한한 가치를 느 끼며 사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위대한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이런 사람이 위대한 사람입니 다.
『매순간을 빛낼 수 있는 무한한 가치를 느끼며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성인의 반열에도 오를 수 있고, 성자의 길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그것과 마찬가지로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루의 생활권 내에서, 혹은 한 시간권 내에서 어떻게 뜻과 더불어 관계를 맺고 사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 뜻, 뜻, 뜻!’ 하고 제멋대로 뜻을 가누고 사는 사람은 그 뜻에 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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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심판받을 수 있는 죄목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거 심각한 말입니다.
『뜻이 이루어지고 뜻의 나라가 오기를 바라기 전에 자신이 뜻과 더불어 얼마나 일치가 되어 살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여 러분의 삶이 더 중요하다는 거예요. 천국은 나중이에요.
『복귀섭리역사를 보면 아담가정에서부터 노아가정, 아브라함가정, 모세가정, 예수님가정까지 4천년의 역사가 내려오고 있지만, 그들이 실수하게 된 것은 십년 혹은 몇십년의 기간을 두고 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실수는 한 순간에 벌어졌으며, 그 한 순간의 실수 가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그들로 하여금 탕감 길을 걷게 만들고, 수많 은 민족과 국가들이 멸망의 구렁텅이로 빠져 들어간 사실을 우리는 알 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제물로 쓸 비둘기 하나를 쪼개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430년 애급에 가서 망국지종이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사실을 놓고 볼 때 우리의 삶에서 매순간 순간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순간인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온 것이 우연지사가 아니에요. 함부로 지나가게 되면 영원한 문제의 행복의 틀이 깨질 수 있고, 깨졌던 그 틀 앞에 쫓겨났던 것이 주인의 자리에 찾아와서 주인도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영원한 천국도 한 순간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영원한 출발은 내가 죽어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늘의 뜻을 알고 난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단 한 순간이라도 비약이 있거나 구 멍이 뚫리면 영원성은 소멸되고 마는 것입니다.』
끊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또다시 메워 줘요? 하나님이 또다시 메워 주나? 세 번 회개하고 용서해 달라고, 언제든지 용서하라고 회개 해도 안 메워 준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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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신앙인은 영원을 꿈꾸며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영생한다,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 그런 말도 필요하겠지만….『그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생활에서 어떻게 악을 청산하고 선을 실천하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통일교회 문 총재를 반대하는 기성교인들에게 직접 걸리는 문제예요.
『현실생활에서 어떻게 악을 청산하고 선을 실천하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문 총재가 앞서 있다구요. 어느 목사, 뭐라고 하던가? 총회장, 로마 교황 누구누구 하더라도 이 문제에 다 걸려 있어요. 틀림 없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이때를 잊지 말아요. 아시겠습니까?「예.」알겠다면 눈감고, 보지 말고 하나님 앞에 박수하라구요. (박 수)
『다시 말해서 오늘날 신앙인들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끝날에 찾아 올 심판이 아니라…』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그 말이에요.
『하루 하루의 생활권 내에 찾아오는 시간과 순간들을 어떻게 하늘의 뜻과 일치시켜 사느냐, 즉 어떻게 뜻과 더불어 교차로(교차점)를 만들고 나가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
왜 교차점이에요? 사탄이 들어오지 못하게 말이에요. 그렇게 살아요? 아까 여기 한화갑 씨도 자기는 천주교 잘 믿는다고 했는데, 어디 갔었나? 없구나.「국회에 행사가 있어서 갔습니다.」내가 좀 만나서 좋은 말도 해 주려고 했는데 갔어요. 그렇게 순간을 잘못 지켰어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사회․국가․세계는 모두 내 뜻에
부합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온갖 고충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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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선악의 분기점을 넘나들며 허덕이고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민단 패, 조총련 패, 전라도 패, 경상도 패,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안 그렇다면 그거 나쁜 사람이지.
『모두들 하루의 삶을 승리하기 위해서도 주위 환경과의 투쟁을 감수해야 합니다.』
반대도 받아야 되고, 못난 자체가 평도 받아야 돼요. 그래, 지나가고 나면 역사가 가려 주는 거예요.
『하루의 일과만 놓고 보아도 아침에 계획한 것을 백 퍼센트 자신 있게 수행해내지 못할 때가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더욱이 그 환 경의 범위가 크면 클수록 자신의 하루 생활을 승리로 결실 맺기 위해 서는 그 범위의 크기에 비례해서 더 큰 결의와 추진력을 가져야 합니 다. 그런 하루 하루가 더해져서 한 달이 되고, 일년이 되며, 급기야는 우리의 일생이 되는 것입니다.』
순간 순간 잘못했기 때문에 감옥도 가게 되고 탄식도 하게 된 것도 다, 이렇게 민단 조총련끼리 싸우게 된 것도 다 조상들이 한순간을 못 지켜서 그렇게 된 거예요.
『여러분,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시간성의 제약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인류역사를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가정․종 족․민족․국가․세계도 같은 시간권 내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중심삼고 10년, 20년, 혹은 일생을 달려가는 것입니다. 목적이 크면 클수록 내적인 각오와 결심이 커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라는 과 정을 통하여 그 목적을 능가할 수 있는 내적인 결의를 확고히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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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한 그 목적을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모르지만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권에 있기 때문에 이 미지의 세계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뭘 하고 싶어하는지 알고 있어요. 이런 것은 여러분은 꿈 같은 얘기로 알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원하고 있는 것을 내가 어렵더 라도 해야 할 것이 하나님의 발전상이 되고 발판이 되니,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미지의 세계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그 세계의 근본을 들여다보니 원칙은 간단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어렵게 생각하지요? 간단해요.
『그곳은 하나님의 천리원칙을 따라 ‘ 위하는 삶’ 을 살다 간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고, 이기적이고 자신만을 위주로 산 사람들은 지옥행을 면할 수 없는 세계입니다.』깨끗해요. 영원히 그 법에 순응해야 돼요. 변치 않아요.
『여기서 말하는 천국이란 하나님께서 태초에 소망하셨던 창조이상을 완성한 평화왕국을 말합니다.』
민주주의건 무슨 주의건 다 없어요. 공산주의고 인본주의고 무슨 주의고 다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이 마음대로, 자유스럽고 석방된, 하나님이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 세계를 말해요.
『창조이상을 완성한 평화왕국을 말합니다.』
거기에 뭐 대통령 선거하는 게 없어요. 억천만세 하나의 왕국이에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평화왕국을 말합니다. 그곳이 바로 우리 인간이 찾아가야 할 본향 입니다.』천국도 거기에 속해 있는 거예요.
『오늘 우리는 타락으로 인해 본향에서 추방당했던 우리의 조상 아담 해와의 후예들이기 때문에 본향 땅을 향해 다시 돌아가야 할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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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의 후손이에요. 똑똑히 전해요. 그래, 종교를 반대하는 것은 뭐냐? 종교가 잘못돼서 반대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불란서 혁명이 벌어 지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러나 그 고향은 인간의 힘만으로는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그것을 몰라요. 몰랐기 때문에 타락했다구요, 잘 몰랐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역사 과정을 통해 타락 인간이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설정해 주어야만 가능한 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통해 각기 그 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따라 다른 종교를 세워 인류를 수습해 나오신 것입니다.』
문화 배경이 다르니까 문화 배경이 가까울 수 있게끔 종교를 만들어서 인도하는 거예요.
『그러나 종교는 인간이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격자를 연마시키는 훈련 장소일 뿐입니다.』
천국을 보내지 못해요.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종교가 천국을 못 보내 줘요.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격자를 연마시키는 훈련 장소일 뿐입니다. 동서사방의 문화배경에 따라 보다 높은 차원으로 전진할 수 있 는 하나의 통일된 종교세계로 이끌어 나오고 있는 과정적 노정인 것입 니다.』
과정에서 끝까지 안 가면 다 망해요. 뭐 천국 간다고?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본향의 곳으로 인도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종교들은 이 타적인…』남이 이로울 수 있게끔! 내가 이로운 것이 아니라 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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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로울 수 있게끔….『이타적 삶을 가르쳐 온 것입니다. 참사랑의 진수인 ‘ 위하는 삶’ 을 실천하기 위해 인간은 온유겸손을 최우선으로 실 천해 온 것입니다. 뭇사람을 높이고, 모두를 위해 주는 자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희생하고 봉사하라는 것입니다.』(박수)
민단, 여기에 온 손님들이 문 총재 대신 열번 백번 이런 대회를 자기의 재산을 팔고 자기 있는 것을 다 팔아 던져 가지고 하겠다는 사람 이 몇 사람이나 돼요? 문 총재보다 나아야 문 총재가 수고하던 세상보 다도 앞으로 후손들이 잘사는 세상이 된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맞는 말 인데, 그래, 문 총재가 이제 가 버리면 이런 일을 누가 할 거예요?
어려웠던 민단과 조총련이, 어려웠던 전라도와 경상도가 구덩이를 만든 걸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자기들에게 그 책임이 있으니 자기들 이 메워야지요. 문 총재가 메워 주는 것을 보고만 있고, 좋고, 베풀어 준 잔칫상에서 얻어먹고 ‘ 내가 받아 가지고 춤이라도 한번 추고 노래 도 했으면 되지.’ 그런 수작은 거지가 좋아하고, 얻어먹는 사람이 좋아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거지들이 잔칫집에 가게 되면 장타령을 해 가지고 ‘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네, 푸푸푸!’ 하는 그따위 패가 될 거예요?
여러분에게 몇 번씩 이런 것은, 그런 패들이 되기 쉽기 때문에 여러분이 싫다 하더라도 몰아 가지고, 묶어 가지고 몽땅 남북의 통일을 할 수 있는, 김정일에게 줘 가지고 그 돈이면 내가 북한 땅을 내놓겠다고 할 수 있는 기금을 모으겠다면 얼마나 내겠어요? 생각해 봤어요? 여러 분에게 그렇게 기금을 모으자고 하면 얼마나 내겠어요?
나는 기금 안 잘라먹어요. 헌금을 잘라먹는 것은 독약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통일교회는 누가 나한테 헌금을 가져오더라도 내가 안 받 는 사람입니다. 거지새끼로 엎드려 가지고 빌고 옆구리 차 버려 가지 고 절 받는 그런 놀음을 안 하는 사람이라구요. 솔직해요. ‘ 너, 돈이 많이 있으면 나한테 빌려 주든가, 그다음에 하나님 앞에, 나라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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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애국자로서 헌금을 하라.’ 둘 중에 하나를 하라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 돈주머니 털어서 나한테 빌려 줘야 된다 할 때 빌려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 런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박수)
다 박수하기는 싫어하누만. 내가 많은 사람, 세계의 별의별 수천 수만의 사람들을 놓고 대회를 했기 때문에 비위도 좋고 욕도 잘 하고 말 이에요, 사람들을 다룰 줄도 알고 대회를 진행할 줄 알아요.
『이타적 삶을 가르쳐 온 것입니다. 참사랑의 진수인 ‘ 위하는 삶’ 을 실천하기 위해 인간은 온유 겸손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온 것입니다. 뭇사람을 높이고, 모두를 위해 주는 자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희생하고 봉사하라는 것입니다.』
문 총재는 돈 착취해 가지고 자기 배때기를 채우기 위해서, 자기 잘 먹고 살기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도적질 안 했어요. 그런 사람은 오지 말라 이거예요. 나는 그런 사람 아니에요. 은행이자 이상의 이를 만들 어서 줄 수 있는 이익 된 것을 향해서 내가 나가면 나갔지, 손해나는 것은 안 나가요. 알겠습니까?「예.」(박수)
여기 조총련 돼 가지고, 민단도 서로서로 나라를 위해서 사랑하자는 돈을 안 내겠다고 도망 다니던 그 사람들은 앞으로 꽁무니에다가 다이 너마이트의 불을 달아 놓을 거예요. 이제 그럽니다.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은 자랑해 봐요. 사실 그렇게 해 가지고 터쳐 버릴 거예요. ‘ 문
총재가 무슨 재림주․메시아․구세주․참부모라는데 사실이 그래?’ 갈라 보라는 거예요, 무엇이 나오나. 배때기에서 무엇이 나오느냐?
『인생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인생이 가야 할 최고의 종착점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다 같이 가야 할 길입니다. 열 번 백 번 죽을 고비를 거치고, 죽어서라도 가야 할 길 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인생행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집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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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의 끝은 어디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점령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내 적 핵인 참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자기의 하나님이 아닙니 다. 그런데 하나님의 참사랑만 점령하면 하나님은 안 계셔도…』
점령했으니까 안 계셔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 걱정 없다는 거예요.
『안 계셔도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하나님의 것이 될 때, 비로소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염려가 없다는 거예요. 주인이 없더라도 내가 주인 대신하고 내 아들딸도 주인 대신하니 하나님도 염려하지 않고 떠나가 가지고 천년만년 딴 나라에 가서 살더라도 문제없다는 말이에요.
『비로소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가득 찬 곳이 이상천국이라는 것입니다.』(박수)
문 선생이 큰소리하는 것은 왜냐? 그런 세계를 꿈으로 삼고 내일도, 모레도 고대하고 정성들이고 가고 있기 때문에, 내가 가는 것이 틀림 없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권고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형제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형제라구요.
『그런 사랑으로 가득 찬 곳이 이상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오르게 되면 천하의 모든 존재물이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 것이 없 고, 자신을 위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천하만물이 전부 다 하나님같이 위해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꾸며낸 말이 아니에요. 내가 그런 경지를 잘 알고 그런 생활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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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거짓 사랑을 받고, 거짓 부모 된 사탄을 부모로 하여 태어났습니다.』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쫓겨났어요, 쫓겨나 가지고 아들딸이 태어났어요? 말해 봐요. 믿지 않는 사람도 상식적으 로 답변을 다 할 수 있어요.
여기 민단․조총련 양반들! 조총련이 어느 쪽이에요? 다 구별해 앉았다는데, 같이 앉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 이야, 우리 인류 조상이,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타락했다는 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그것을 모르면 조총련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못 찾아요. 타락이 어 떻게 된 내용인가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가지고 병의 균이, 무슨 균이 붙어 가지고 됐다는 것을 알아야, 병의 근원을 알아야 진찰을 하고 검 증을 해 가지고 조제해서 약을 만들 수 있다구요.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거짓 사랑을 받고, 거짓 부모 된 사탄을 부모로 하여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해 여러분에게도 사탄의 혈통은 그대로 전수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여 러분의 자화상입니다.』
살고 있는 자체 그것이다 이거예요. 잘못 태어났어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출발부터 거짓 부모에게 납치되어 잘못되었기 때문에…』납치예요. 해와가 타락할 때 천사장 앞에 강제로 납치됐다 이거예요.
『잘못 태어났기 때문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참부모의 혈통으로 재출발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숙명적인 과정이에요. 운명이 아니에요. 안 하면 절대적으로 하늘로 돌아갈 길이 영원히 없어요. 종교를 부정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을 만날 수 없고, 하늘나라와 관계 맺지 못하고 지옥 가게 돼 있어요. 지 옥은 뭐냐 하면 빛이 없는 세계예요. 깜깜한 세계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참부모의 혈통으로 재출발을 보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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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축복받았지요? 축복 다 하나?「예.」여기 노인들, 노박사들은 축복을 그렇게 귀하게 여기지 않잖아요?「받았습니다.」아, 받았는데 귀하 게 여겨서 자기 재산과 자기의 모든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함을 느껴요? 말이야 그렇지.
소석 선생은 어드래요? 축복이 귀한 줄 알아?「예.」아, 축복이라는 말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웃음) 아, 똑똑히 해야지. 동생이라면 형 님이 부르는데 똑똑히 답변을 해야 동생이 되지.「받았습니다.」받았는 데, 잘 알아, 모르나? 몇 점이야? 50점이야, 30점이야, 80점이야, 90 점이야?「제가 어떻게 백 점 받아요?」자기가 백 점 맞지 않으면 어떻 게 백 점 상을 탈 수 있나? 합격해야 모든 것이 패스되는 거지.
저 나이 많은 유명한 양반을 내가 동생이라고 해 가지고 기합을 준다고 ‘ 이야, 문 총재는 우리나라에서 귀중히 모시는 선생을 저렇게 들 이 까다니!’ 할 거예요. 잘못한 것이 많아요, 알아보니까. 그래서 그런 거예요. 뭘 잘못했는지 모르지요? 모르니까 두고 봐야지, 이제부터. 이 제부터 새로이 잘 살 거예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참부모의 혈통으로…』
여기 서 있는 사람이 뭐라고요?「참부모!」뭐 구세주? 아이쿠! 구세주가 뭐예요, 구세주? 정치하는 사람들이 싸우는데, 하늘나라 만들면 싸움이 없는 평화의 자리를 만들어야 돼요. 그다음에 뭐예요? 메시아! 메시아는 종교인들이 필요로 해요. 메시아가 하나지, 불교 메시아, 무 슨 유교 메시아, 회회교 메시아, 기독교 메시아, 메시아가 전부 달라요. 메시아는 한 사람이에요. 참부모를 말하는 거예요.
재림주라는 것은 뭐냐?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를 인류의 어버이로 왔던 것을 잡아 죽였으니, 그 죄를 메울 수 없기 때문에 6백만이 아니에 요, 1천2백만의 안 믿는 사람들, 타종교 사람도 그 배 이상 학살당했 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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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누가? 히틀러가 마음대로 했겠어요? 탕감될 수 있는 그릇에 물이 차고 넘어야 할 텐데 물이 안 찼어요. 그러니 세상에 하늘의 참사 람을 보내 구해 줄 수 있는 날짜가 긴박하니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그걸 메우기 위해서 인류역사에 없는 비참상도 벌어지는 거예요. 대한 민국이 얼마나 죽었어요? 남북전쟁(한국동란)을 통해서. 대한민국 사 람이 누구만큼 못해서 그런 거예요? 천운이 오니까 할 수 없어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참부모의 혈통으로 재출발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절대, 숙명적인 과제예요. 안 하면 안 돼요. 웃음거리로 이렇게 해 가지고 ‘ 허허허, 통일교회가 뭐 이러다니!’ 이래 가지고 바람을 피워도 좋다고 피워 보라구요. 여러분의 손자손녀, 앞으로 미래의 자손이 죽 어 간다구요. 길이 막힌다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 요.
지금까지 잘 먹고, 기생집 잘 다니고, 술 잘 먹고, 바람 많이 피웠지! 피웠어, 안 피웠어? 왜 웃노? 웃는 얼굴보다 답변을 하면 내가 상 을 줄 텐데. 웃으니까 ‘ 어떻게 아나?’ 하는 모습인데, 어떻게 알긴? 다 그런 것이 사실인데.
민단이니 뭣이니 조총련이니 나라 사랑할 수 있는 절개를 지키고 나라를 위해서 술 한 잔 안 먹겠다고, 술친구 해 가지고 술이 뭣이냐고 그거 헌금을 하자고 주머니 차고 다녀 가지고 나라의 기금을 모집하는 운동을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술집이 웬 말이야! (박수)
이번에 왔다가 바람 피우고 간 녀석들은 그 홀뚜기를 빼 버려야 되겠어요. 유정옥!「예.」알겠나?「예.」홀뚜기가 뭔지 알아?「예.」조사 하라구. 그 옆에도 가지 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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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격한 사람이에요. 내가 그렇게 살고 있어요. 세상에서는 음란의 괴수, 색마라는 네임밸류(name value)를 붙였지만,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색마가 오늘날 세계 만국의 메시아의 무슨 대관식, 무 슨 즉위식을 해 가지고 선한 나라의 왕으로 모시겠다고 할 수 있어요? 여기에 대관식 한 관이 6백 개가 넘어요, 6백 개가. 6백 개가 넘지?
「예.」
남미에 가서는 53개, 43개 국 전부 다 대관식을 다 했어요. 내가 거기의 왕초가 될 수 있어요. ‘ 한 나라 하자.’ 하면 한 나라 만들 수 있 느냐? 모아 가지고 감독을 하고 ‘ 한 나라 하자.’ 하기 전에, 내가 ‘ 손 들라.’ 하기 전에 손 들고 ‘ 한 나라 만듭시다. 우리 따라오면 될 수 있 습니다. 우리 따라오소. 한 나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나를 빼앗아 가 려고 그래요, 한국 나라가.
소석 선생은 내가 필요 없지? 왜 이 많은 사람 앞에 망신스럽게 해 줘? 정신이 좀 돌지 않았어, 내가? 아, 물어보잖아? 내가 그래야 자기 재산 밑천과 근본 나쁜 것을 털어내겠기 때문에 그래요. 언제나 좋을 수 없다구요.
이번에 대회 하라니까 전부 다 내가 도와줄 줄 알고 있어요. 자기 재산을 팔고, 무엇이라도 좀 하지. 내버려두니까 꿈도 안 꿔 가지고 ‘ 문 총재가 도와주겠지. 언제 도와주겠나?’ 문턱 넘어, 담 너머로 이렇 게 바라보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애국? 나라가 못 삽니다. 문 총재의 길을 막고 ‘ 내가 할 일을 왜 합니까?’ 해야 된다구요. 조총련 민단의 교육을 내가 왜 해요? 자기들이 했어야지.
이제부터 그럴 수 있는 명령을 하면 도망갈 것 같으면 오늘 여기 중간 패들을 다 쫓아 버려야 되겠어요. 그런 가망성 있으면 말이에요. 내 가 뭐가 안타까워서 이러겠어요? 우리 조상들이 불쌍하고, 우리 민족 이 불쌍하고, 여러분의 후손들이 불쌍해서 이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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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경각심을 주어 가지고 충고를 하고, 계몽을 알려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나라를 같이 사랑하자는, 만국을 중심삼고 세워야 할 전통이요, 숙명적인 과제이기 때문에, 누구나 반대하지 않을 수 있 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더라도 실례가 아니에요. 유례가 되 는 거예요. (박수)
그래도 말을 들을 줄 알구만, 박수할 때는 박수하는 것 보니. 통일교회 교인들이 박수를 했어요, 누가 했어요? 민단이 했어요, 조총련이 했어요? 알아봐야 되겠다구요. 공산당은 싫어도 박수를 유도하기 위해 서 저 구석에서 몇 개 해 가지고 저 위에서 박수 소리를 내려치게 하 는데, 나는 그런 일을 안 해요.
청중은 지혜로운 거예요.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속이지 못해요. 3 년 이상 못 속여요. 여러분이 통일운동을 하겠다고 해서 깃발을 내걸 고는….
여기 다음에 말씀한 조총련 양반은 얼마나 열심히 일본 말을 했는지 한국말을 다 잊어버렸더만. (웃음) 뭣이?「죄송합니다.」임자가 여기 총책임자인가? 훈련 좀 하고 와 가지고 일본 말을 하다 보니 혓발이 안 돌면 한국말로 자기가 통역을 해 가지고 읽어 주고 ‘ 이 사람 중에 한국어 발음이 똑똑한 내가 합니다.’ 하고 내세워야 할 텐데, 얼마나 망신이에요, 이게? 왜 웃노? 나는 망신하게 잘났다는 사람 기합도 주고 말이에요, 당당해요. 당당하다구요.
어떤 녀석이 ‘ 아, 내가 부자인데 문 총재가 몇 푼 여비 대 주고 뭐 이렇다고 큰소리 말라구.’ 할지 모르지만, 큰소리 말고 하기 전에 내가 했으니 한 것에 대해서는 잘 했다고 칭찬하고 고맙다고 인사해야 되고, 경비 절약을 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할 것이 인지상정이 아니냐 이 거예요. 그것도 아니면 죽어야지요. ‘ 죽어’ 가, ‘ 주구’ 할 때는 뭐예요? 주구는 스파이라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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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으로 돌아가서 참부모의 혈통으로 재출발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재출발을 했다고 임자네들한테 돈을 받았어요, 어드랬어요? 돈을 바라면 여러분 재산과 나라를 몽땅 줘도 안 해요. 여러분 자손들을 전부 다 갖다 세워 놓고 ‘ 차렷!’ 하게 해서 통곡해도 회개의 기준 앞에 합당 할 수 있는 울음소리와 그 자세를 발견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하 나님 앞에.
내 할 말 다 합니다. 듣고 있어요, 안 듣고 있어요? 듣고 있으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박수하라구요. 박수 소리가 됐구만.
『우리의 생은 이처럼 심각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 받아야 합니다. 축복결혼을 통해서라야 만이 이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축복결혼식은 통일교회의 종교 예식이 아닙니다.』
이것은 타락한 인간들의 천륜의 도리를 바로잡는 방법이에요. 돌아 갈 수 있는 길이라는 거예요.
『이 식을 통해 사탄의 독침을 맞고 죽어 있던 여러분을 해독시키고 회생시키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누가? 문 총재가 시킨 축복행사를 통해서 하는 거예요. 그것은 누가 해 줬느냐? 곽정환이 해 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축복의 주인은 문 총재예요. 문 총재가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이러한 모든 법적 규정을 실천했느냐 못 했느냐 답문할 거예요.
그러면 60점이면 60점이고, 50점이면 50점, 낙제하면 낙제했다고 점수를 매기지, 98점에서 합격할 수 있는 조건을 나는 못 해요. 양심 적으로 그런 생활을 못 하게 돼 있기 때문에 그건 안심해도 될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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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요.
『해독시키고 회생시키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 훌륭한 양반들이 수백만의 제자들을 거느렸으면 모아 가지고 축복해 주라구요. 안 하는 녀석들은 모가지를 잘라 버릴 거라구요. 강 제로라도 해 주게 되면 자기 공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두 박사님?
나한테 이런 말 들으려고, 통일교회 뭐 하러 들어와 앉았노? 도망가지. 이제는 도망가려고 해도 못 가요. 조상들이 가만히 안 둬둔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난장판이 벌어져요. 수많은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왔 다가 나가 가지고 이화대학의 선생들, 퇴학 맞은 사람이 퇴학 안 맞겠 다고 나갔다가 들어와요. 나가면 병이 나 가지고 문제가 벌어져요. 또 들어와 가지고 회개하고 또…. 다 그러더라구요.
뭐 임자네들이라고 별수 있나? 훌륭하다는 간판은 다 사람 간판이고, 양심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그 자체는 마찬가지 사 람인데 뭐 특출할 것이 없다구요. 죽을 생명에 모가지를 떼게 되면 살 겠다고 뛰쳐나와 담을 넘어가지, 앉아 가지고 죽을 자리에 모가지 빼 고 들어온 사람이 몇 사람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인데 대통령들 교육시킨 사람이에요. ‘ 너희들이 8년 동안에 뭘 해 먹었어? 이놈의 자식들! 문 총재를 좋아하지 만 그러한 쓸데없는 무실적 가지고 나타나지 말라구.’ 대통령들을 모아 가지고 기합 주는 사람이 문 총재예요. 그만했으면 한국 사람으로서 잘했어요, 못했어요, 민단 교포들? (박수)
다 남미에도 가 물어봐요. 문 총재가 잘못했다고 욕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김정일도 할 수 없이 매해 선물을, 세계 어떤 나라의 대통령 이 보낸 것보다 제일 좋은 선물을 만들어 보내요. 야, 내가 그것을 원 치 않아요. 원치 않지만, 몇 년씩, 2년 반씩 걸려 가지고 선물을 만들 었다구요. 명년 선물 줄 것을 지금 다 만들어 놓고 정성들이고 있더라 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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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조총련, 민단! 전라도는 조총련 패고, 경상도는 민단 패로 둘이 싸우잖아요? 이걸 엇바꿔 가지고 이번 에 자매결연을 맺은 거예요. 교차 교체결혼, 국경철폐와 경계선 철폐 를 하지 않고는 평화의 통일된 세계는 안 옵니다.
그거 누가 철폐를 할 거예요? 거짓 부모가 만들어 놨으니, 참부모된 문 총재는 교체결혼을 시켜야 돼요. 일본 나라 사람하고 한국 나라 사람 1천7백 명을 그냥 그대로 교체결혼을 시켰어요. 이것을 하고 얼 마나 욕을 먹었는지 몰라요. 합동결혼식을 하는데 세계적으로 욕을 먹 었어요. 내가 그것으로 돈을 벌었어요, 뭘 했어요? 36가정을 아무것도 없는데 내가 돈 대 줘 가지고 축복을 시켰어요.
그런 것을 알고, 민단․조총련 자세의 출발 기점을 문 총재를 중심 삼고 잡아야지, 조총련을 중심삼고, 민단을 중심삼고 기점을 잡으면 망해요. 또 싸운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박수) 알겠으 면 손을 들라구요, 알겠다는 사람. 여기 앞의 사람은 왜 안 들어? 모른 다는 얘기지? 그러면 손을 들고 받들겠다는 사람은 이래 가지고 박수 하라구요. (박수)
내가 시켜서 했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싫어도 자원하는 일이기 때문에 박수했지. 이래야 체면도 세울 것 아니에요? 말 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박수) 그래, 알긴 알아듣누만.
『하나님께서는 왜 인간을 창조하셨을까요?』근본으로 들어가요.
『첫째로,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를 쓴 인간의 부모가 되시기 위해서 실체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보이는 이 만우주의 실체세계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주인 노릇 못 하겠으니 실체를 쓰는데,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의 사진, 그 얼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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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쓰고 마음세계에 들어가 하나돼 가지고 사랑의 지상․천상천국의 왕중왕이 되느니라! 이런 뜻이에요.
『실체가 없이는 실체세계의 중심의 자리에 서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형태가 필요했습니다.』모양이 필요했다는 거예요.
『부모로서의 모양이 필요했습니다. 아담 해와를 통해 만 인류의 실체부모 노릇을 하셔야 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못 했어요. 하나님의 섭리가, 창조의 위업이 끝나 본 적이 없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타락한 후손들이 백만장자, 천만장자 해 가지고 만국에 추모할 수 있는 추모의 대상이 되겠다니 꿈같은 망 할 세계인 걸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둘째로, 무형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스스로는 완성된 자녀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왜? 종적인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종적인 축은 한 점에 서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종적 수직선은 한 점에 머무릅니다.』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북극성은 한 점에 천년만년 있기 때문에 항해하는 배들이 표준으로 세우고 자기 방향의 위치를 시정하면서 살길 로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축이 일점의 자리에 있으니 면적이 없 기 때문에 생산할 수 있는 집이, 룸(room)이 없다는 거예요.
『종적 수직선은 한 점에 머무릅니다. 영적인 무형의 세계에서는 번식이 없는 것입니다.』영계에서는 아들딸을 못 낳아요.
『수직 차원에서 그것을 횡적으로 전개하여 360도를 이루고 구형을 형성해야만 공간이 생기고 번식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 님은 천국시민을 생산해내는 생산공장이 필요했고, 그 결과 횡적인 이 지상계를 창조하시기에 이른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낳을 수 있는 생산공장을 만들기 위해서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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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 사람의 꼴을 가진 부모가 아니고는 아들딸을 낳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 가 장성할 때 결혼이라는 말을 기다렸다가 그 과정에 타락했으니 그것 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머리들이 나쁘지 않으니까 다 알 거 라구요.
『지상계를 창조하시기에 이른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부부를 이루면 그들은 수수작용을 통해…』주고받아요. 손해 안 나게 주고 받으면 통해요.『구형을 이루고 천국시민 생산공장이 됩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을 길러서 바치는 생산공장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못 하면 여러분의 아들딸 족속도 없고, 민족도 없고, 하늘나라의 국가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 끼리끼리, 쌍쌍제도의 부부, 가정 하면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딸, 손자의 4대권을 갖춰야만 거기 에 있어서 사위기대 이상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비로소 손자 때에 축 복하고 나서 하나님의 모든 소유권을 상속해 줄 것인데, 타락한 이후 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한 번도 상속해 주지 못한 거예요. 이 세계의 물건은 뭐냐 하면, 도적놈 물건과 마찬가지라구요. 장물 구매한 물건과 같이 해 가지고 자기 소유권을 중심삼고, 그것 중심삼고 죽이고 살리 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는 거예요, 허깨비 가지고.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당신이 이상 하신 이상천국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천국인들을 대량생산하고 싶으신 하나님이셨던 것입니다.』
여자들! 아기 낳기 싫어하는 여자들은 망해요! 망하는 거예요. 여자의 몸뚱이, 그 가슴 큰 것, 궁둥이 크고 자궁이 있는 그것이 자기 것이 에요? 그건 이제 우리 가정연합의 원론을 통해서 근본적인 천리의 대 도를 밝힐 수 있는 교육을 받아 가지고 다 알겠지만, 그건 여기서 넘 어간다구요. 정신 차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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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국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천국인들을 대량생산하고 싶으신 하나님이셨던 것입니다. 결혼한 부부는 자식을 최대한 많이 낳아서 길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을 전도하는 것은 하늘나라의 백성을 되찾아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되찾아 가지고 전도한 사람도 결혼시켜 가지고, 축복을 해 가지고 데려갈 입적 수속까지 해 줄 수 있는 그런 우리 조국이 없어요.
여기 민단은 나라도 없고, 고향도 없는데, 다 그래요. 인류가 다 그렇다구요. 특별히 대표적인 자리에 세워 가지고 제물 삼아서 그들의 사정을 다 풀어놓고 기쁨을 느낄 때, 그 해방된 나라에 있어서 왕가의 전통을 세계 만민 앞에 가르쳐 주기 위한 수난 길이었더라 한다면 가 당한 말이에요. 복 주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최대한 많이 낳아서 길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셋째로, 사랑의 상대권의 영원성을 유지하기 위함에서였습니다.』아담 해와만 사랑의 상대가 아니에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까지, 만민 전부를 하나님의 아들딸과 같은 자리에 서게 해야 됩니다. 그래, 할 아버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고, 그 아들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고, 그 손자도 하나님 아버지, 수천대 후손 만민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아버지 입장에서 자식을 사랑하는 부자지 심정권을 확 대시키기 위한 인류였다, 많으면 많을수록 그 심정적 비축된 사랑의 재산이 얼마나 많이 생기겠느냐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박수)
턱을 공중에 버티고 조는 사람이 있어요. 옆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옆구리를 찔러요. 내가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제 들은 모양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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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을 보고 웃누만.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웃음) 부끄러운 줄 알고 있어.
그 사진 다 영계에 찍힐 텐데, 선생님 말을 듣기 싫어해 가지고 침 뱉고 별의별 짓을 한 그 꼴을 어떻게 하겠어요? 문 총재가 영계에 가 보니, 하나님까지도 문 총재의 뒤를 따라가지 않으면 해방의 길이 없 다는 거예요. 그거 이단 말이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이렇게 무력 해요?
조총련․민단을 하나 못 만들었어요. 유정옥이 교육해 가지고 하나 만들었으니 하나님보다 낫지 못해요, 나아요? 나은 아들딸을 바라는 거예요. 부모가 되기 때문에 자기의 억천만 배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 에 대해서는 사랑의 상대가 억천만 배 낫기를 바라는 하나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심정이 있기 때문에 잘난 아내, 잘난 남편, 자기보 다 억천만 배 훌륭한 아들딸도 그럴 수 있는 것을 바라는, 두 사랑의 상대에 대해서 그럴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을 닮아서 그런 것입니다. 이 런 것을 환하게 알아야 마음에 걸리지 않고 당당히 갈 수 있는 정당한 길을 갈 수 있지,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해 봐요. 무지에는 완성이 있다!「무지에는 완성이 없다!」있다!「없다!」이놈의 자식들아, 있어!「없다!」‘ 이놈의 아비야, 이놈의 선생아, 이놈의 총재, 트루 패어런츠(True Parents) 야, 있어.’ 반대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상대권으로 창조하신 것은 아담과 해와뿐이 아니었습니다. 아담과 해와를 당신의 사랑의 상대권에 세움과 동시에, 그 들의 자녀와 후손까지도 당신의 직접 상대권에 세우시고자 했던 것입니다.』
고마우신지고! 고마운 일이에요.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예요. 할아버지도, 몇천 대 조상도, 예수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해요. ‘ 아버지여, 할 수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했어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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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상대권을 영속적으로 보전하시고자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인간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진짜 알았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보자구요. 자기만 다 알았다고 다 알 게 뭐야? 조 는 사람도 있는데. (웃음)
당치 않는 답을 해 가지고 그 빚을 물어 가지고 책임질 수 있어요?
「다 듣고 있습니다.」누가 다 듣고 있어, 누가? 아, 조는 사람이 있는 데?「눈 감고도 다 듣습니다.」자기도 눈 깜박깜박 할 수 있는 마음도 있는데, 무슨 잔소리를 하고 있어? (웃음) 얼굴이 넓적하고 비위도 좋 아 가지고 졸고도 안 졸았다고 냅다 밀 수 있는 배짱은 가졌구만. 임 자가 그래. 그런 녀석이 뭐 다 졸고도 듣고 있어? 언제 그렇게 조사를 했나?
「마이크 성능이 안 좋아서….」아, 성능이 안 좋으면 눈감고라도, 엎드려서라도 여기 나와서 들으라구. 왜 못 나와?「성능이 안 좋아 서….」아, 성능 안 좋으면, 내가 말을 잘못했나? 이 마이크가 잘못됐 지. (웃음)「이제 잘 들립니다.」한 대 맞더니 그렇구만. 임자들도 몽 둥이로 찜질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맞지.
자, 그건 지내 가지고 잊어버리고, 양반으로 대우해 줄게. 비위 좋아 가지고 눈감고 들었다고 하는 말, 내가 그렇게 속썩으면서 들어 줄게. 더 잘 들으면 된다구. 아시겠어요? (박수)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상대권을 영속적으로 보전하시고자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고마우신 분이에요. 기도해서 물어보라구요, 문 총재가 거짓말했나. 목을 매고 40일 금식기도를 해 보라구요, 답변을 해 주나, 안 해 주나. 해 줘요. 선생님은 그 이상 놀음을 했어요.
『여러분,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자녀는 하나님을 할아버지라고 불러야 할까요?』반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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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종적인 중심인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사랑의 상대는 평등합니다.』
평등한 가치를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 외에 없어요. 형님도 못 하고, 아내도 못 하고, 친척들도 못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사랑을 횡적으로 펼치고 번식시켜 생산되는 그 상대는 시공을 초월하여 누구를 막론하고 평등한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다 행복할 수 있고, 하나님을 아버지로서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즉 완성된 사람의 가치는 평등하다는 뜻입니다.』
평등사상이 여기서 나와요. 아시겠어요? 민단․조총련이 돌아가게 되면 옛날에 뭘 한 것, 잘못된 것을 잊어버리겠어요, 안 잊어버리겠어 요? 오늘의 기쁨을 잊어 가지고 아들딸 맞아 잔치하는 날, 그 잔치에
모셔오는 신랑신부가 제일 원수의 아들딸이었다면 거기에 칼을 들고 죽이겠어요? 사랑을 해야지, 변경을 해야지. 죽을 고생을 참고 평화의 환경을 만들어야 할 가중의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건 불가피한 결론 이라구요.
몇 시간 됐나, 어머니? (웃음) 왜 가만히 있으면서 신호를 안 보내? 아, 원고 치중하지. 원고 모를까 봐? 내가 해설해 주는데, 선생님이 해 설해 주는 시간까지 잡아먹으려면 그 학생들이, 선생님이 낸 내용을 미달한 사람들이 아나? 설명해 줘야 돼요. 그거 설명하기 때문에 여러 분은 땀이 안 나지만, 나는 이렇게 땀이 나요, 땀. (박수)
『하나님의 창조 과정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먼저 창조하신 터 위에 최종적으로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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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창조한 걸작품의 마지막에 지은 존재가 누구냐 하면 꿩새끼도 아니고 개새끼도 아니고 호랑이새끼도 아니고 여자라는 존재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뭐예요? 창조의 제일 걸작품으로 만든 것이, 나중에 만든 것이 뭐라고요?「여자입니다.」여자!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를 중심삼고 하나님 이 해방하지 못했어요. 창조 과정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해방․석방의 자유 평등한 하나님의 시대를 맞게 될 때는 힘을 발휘해서라도 할 것이고, 싸우지 않고도 1단계에서 수백 층 고차적인 빌딩에 세워 가지고 ‘ 이 아래층에서 보는 것이 좋아, 이 백 층 위에서 좋아?’ 백 층에 갖다 놔주겠다는 거예요. 아들이니까, 구경 못 했으니까. 아는 사람은 아래층에 가고 구경 못 한 사람은 위 층에 올라가서 하룻밤이라도, 한 달이라도 산다고 해서 불평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하고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인간 창조를 마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만물이 평형적인 입장에서 통일 을 보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거기에는 전부 다 통일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직접 주관해서 통일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위로는 하나님을 위시하여 영계가 있고, 아래로는 육계를 대표한 만물을 다스리는 입장이 인간의 위상입니다.』
인간의 자리다, 인간의 중심이다 이거예요.
『인간은 이처럼 영계와 육계를 접속시키는 매개체의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놀음 못 하면 폐품이에요, 폐품. 문 총재가 영계와 육계의 매개체의 놀음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정이 어떻다는 것을 가 르쳐 줄 수 있는 이런 마당이 생겼다는 것을 알고, 행복의 기원이 거기에서 연결되는, 더 높은 차원의 자리도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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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안심하고 잘 들으라구요.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피조세계를 살펴보십시오. 거기에는 두 가지의 축이 있습니다. 보이는 축과 보이지 않는 축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면서도 자전을 계속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주체를 중심삼고 돌고 있는 대상도 자전을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마음과 몸의 관계를 놓고 생각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몸이 마음의 명령을 따라 움직이는 공전을 하면서 몸 자체도 스스로 존재하고 작용하기 위한 자전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마음을 얼마나 유린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한 가지 가르쳐 주는 것은, 마음은 부모보다 앞 서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스승보다 앞서 있어요. 마음은 주인보다, 하나님보다 앞서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뒤에 하나님까지도 ‘ 아 담아, 아담아! 어디 있느냐?’ 하고 찾은 거예요.
하나님이 참부모의 중심이요, 참스승의 중심이요, 참주인의 중심인데, 그보다도 앞서 마음을 가려 줄 수 있는 하나님의 부모의 자리의 것, 하나님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스승의 자리의 것, 하나님을 주인 되게 할 수 있는 가르치는 내용을 양심에 심었다는 고마운 사실을 알아 야 돼요.
이런 말은 백과사전, 무슨 교양서적, 철학서적에 없어요. 문 총재가 실험을 해 가지고 그런 것을 발표하니까 권위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 요?「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박수) 고마워요.
『모든 존재물은 이와 같은 원칙에 의해 존재합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타락 인간을 구하는 복귀의 길에서도 이 원칙은 예외 없이 적용 되는 것입니다.』
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존재,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민단에서, 조총련에서 사기를 쳐 가지고, 수고도 안 하고 속여 가지고 돈 모았다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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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마음과 몸이 있고, 마음 위에는 영이 있으며, 영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모르잖아요? 문 총재는 아침에 깨기 전에 문의, 회의를 하고 나와요, ‘ 어떻게 가야 되겠습니까?’ 하고. 미국이 가야 할 길을 미국이 몰라요. 요즘에 북한이 가야 할 길을 몰라요. 제일 급박한 이런 시대, 대전환시대에, 1초, 2초 바쁠 수 있는 시대에 그것을 조정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북한도, 김정일도 문 총재한테 문의하려고 하고, 미국 시 아이 에이 (CIA 미국중앙정보국)도 문 총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문의하려고 그래요. 그래, 함부로 얘기를 내가 못 해요. 그냥 마음놓고 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게 돼 있어요. 달라붙어 가지고 전부 다 여기 온 사람을 내가 한번 독대해 주면 좋겠지요? 만나 주면 좋겠지요?
오늘 아침에 내가 바쁘고 정성을 들일 수 있는데, 누구인가? 세계일보 사장이라는 사람이 ‘ 아이고, 귀중한 사람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래 요. 선생님이 그 몇백 배 귀중한 문제를,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주 목하고 있는데 손님을 데려와서 인사를 시키겠다고 그럴 수 있어요? 인사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에요. 인사해야지요. 하지만 환경과 때의 입장을 알면서 해야지, 무턱대고 한다고 해서 그게 영광이 될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은 ‘ 사리를 판단 못 하는 지도자가 되겠더만.’ 이런 평을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다 문 총재가 한번 독대해 주면 좋겠지요?「예.」그거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원합니다.」해 주면 뭘 할 거예요? 자기의 대신자 되고, 자기의 계승자 되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나아야지. 상속자를 내게 되면 자기보다 나아야지. 자기 제자들을 세워서 낫지 못한 사람을 길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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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그 자리를 빼앗으려고 사기 치고 인사 조치하게 되면 망치는 거예요. 둘 다 망해요. 망하고, 몇십년 후에는 그 쫓겨난 사람이 왕이 되 어 나타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만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인격적 신이에요. 유교도 인격적 신을 몰라요.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
性之綱)이니라.’ 천도라는 것을 알았지만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심정적 기준, 양심적 기준에 있어서, 지․정․의(知情意)에 있어서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진․선․미(眞善美)의 가치를 몰랐어요. 그게 문제예요.
불교도 그래요. 법(法)이 만세상을 해방해요? 칼을 들고 사랑을 논해요? 그거 다 없어집니다. 없어져요. 문 총재는 그런 것을 알기 때문 에 부끄러움 없이 정면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거예요.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만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돼야 되는데, 하나 안 됐지요?
『이처럼 완전한 사람은 비록 작은 개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체 역사를 대표한 존재요,』
세계 대통령은 한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세계, 하늘땅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돼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개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체 역사를 대표한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 우리는 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 고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마음의 명령대로 해요, 안 해요? 얼마나 마음을 유린하고 살아요? 문 총재는 그렇게 못 살아요. 말씀해 가지고 한마디 잘못했으면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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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해야 돼요. 알아요, 벌써. 말씀 안 해야 할 것을 안다구요.
『이것이 천도입니다. 마음의 명령, 즉 양심의 명령을 거역하는 사람은 하늘이 가만두지 않을 때가 왔습니다.』
후천시대예요. 아담 해와가 죄를 지음으로써 직접 지옥으로 꽂혔던 것과 마찬가지로 용서 없이 처단해야 할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후천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후천시대가 언제라고요? 문 총재가 발표했지요? 쌍합십승일이 언제
예요? 금년 5월 5일입니다. 그거 알아두라구요. 그거 설명하려면 시간 이 많이 걸려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후천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후천시대는 여러분의 정성과 땀이 결실을 맺는 때입니다.』
열매를 맺는 때예요. 놀고 먹은 사람은 놀고 먹은 열매, 충신의 도리는 충신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영계의 4대 성현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재림하여 후손들의 섭리역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후손들이 잘 돼야 조상이 혜택을 받아요. 그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장 못 서는 사람들, 여기 다 큰소리하는 사람들, 생각 지도 않은 사람,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람이 많이 죽어갈 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재림하여 후손들의 섭리역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불안과 공포와 혼돈의 세계에서 탈출하고…』이 세계가 불안과 혼돈의 세계인데, 그 런 상충의 세계에서 탈출하고…『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라…』여기에 참부모가 나와요.
『이 땅 위에 평화왕국을 창건해야 할 때입니다. 민주세계의 일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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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된 여러분이 못 하면…』여러분을 일등 국민으로 선생님이 취급하고 교육하고 있어요.『하늘은 공산국가의 무신론자들을 교육시켜서 라도 이 뜻을 기필코 이루시고야 말 것입니다.』
민단이 못 하면 공산당이라도 선두에 서서 하게 만들어요. 아시겠어요? (박수) 공화당 대표 되는 경상도를 살려 가지고 끌고 가겠다는 거 예요.
내가 그럴 수 있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어요. 하고 있다구요. 무신론자들을 교육시키고 있어요. 무신론자들은 한 가지밖에 몰라요. 스위 치가 하나밖에 없어요. 여러분은 얼마나 많아요? 얼룩덜룩한 민단, 조 총련, 북쪽 뭐…. 공산세계는 하나밖에 몰라요. 인류를 하나의 세계에 만민 일족을 만들겠다고 그래요. 앞서 있어요.
『여러분, 공명권은 어느 때 형성되는 것입니까?』
앞산에서 울리면 뒷산에서 답하고 다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세계가 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돼요.
『여러분, 공명권은 어느 때 형성되는 것입니까? 자연계를 살펴보면 공명이란 진동할 때 주파수가 같음을 말합니다. 음파가 같아야 공명권 이 형성됩니다. 그리고 공명권이 형성되면 회전운동이 발생합니다. 도는 데는 그냥 막연히 도는 것이 아니고 핵을 중심삼고 돌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데 어울려 돌게 될 때 영적 세포와 육적 세포가 함께 작동하게 됩니다.』비로소, 비로소! 그래, 영계를 통해 가지고 비로소 이런 체험을 해야 돼요. 기독교에서는 성신을 받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는 말이 그래서
있는 거예요.
『인간의 눈을 놓고 보아도 눈이 영적 육적 양면으로 완전 작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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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되면 여러분의 눈은 육계의 실상은 물론 영계의 모든 실상까지도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완전한 물건을 창조했지만, 타락했기 때문에 병이 나서 고장난 거라구요.
『같은 논리로, 만일 참사랑의 힘으로 여러분의 영인체와 육신이 일체가 되어 폭발하는 경지에 이르게 되면 천상세계는 물론 지상세계, 그리고 하나님과도 공명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문 총재 같은 사람이 무슨 권력,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님의 지도를 받고 나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나온 거예요.
『더 나아가서 우리의 마음과 몸을 100퍼센트 공명권 내로 몰아넣어 주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도 아니요, 능력도 아니요, 힘도 아닙니다. 오직 참사랑입니다.』(박수)
그래서 참된 사람은 참된 사랑을 찾습니다. 참된 부인, 참된 사랑의 부인, 참된 아버지, 참된 아들딸,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아니에요? 이 것이 다 공중에 뜬 얘기가 아니에요.
『인간 개인을 놓고 보아도 우리는 모두 마음과 몸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를 막론하고 마음 사람과 몸 사람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를 합하면 네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 다.』
다 갈라져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런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 두들겨 패서라도 회개시켜야 돼요.
『그러나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이 네 사람이 완전히 하나가 됩니다.』
왜? 보다 위하고, 보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을 하는데 하나 안 되겠어요? 백만큼 결정해 가지고 백만큼 된 다음에 그만두면 거기서 끝나요. 백만큼 주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이기 때문에 천만큼도 되고, 천만큼 돼서도 만, 억만큼 될 수 있는 대우주의 결실 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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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세계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예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하나님이 아이들 장난거리로, ‘ 아이고, 하늘땅에 우주 태양계가 나오고, 위성,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대우주가 형 성해라!’ 해 가지고 무슨 뭐 매직(magic 마술) 하는 사람들의 그런 장난거리로 지은 줄 알아요? 하나님이 있는 모든 정성을 들여서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이 네 사람이 완전히 하나가 됩니다. 공명권이 형성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마이크의 이 주파수에 맞추면 말이 나와요, 안 나와요? 말도 들을 수 있고,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예술, 모든 전부가 그 방향대로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자동적으로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고생을 하지만 그런 세계가 앞에 전개돼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수난 길을 잊어버리고 최후의 고개까 지, 끝에까지 가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여러분, 어떤 존재나 하나의 핵심이 있으면 그것을 중심하고 도는 상대적 존재가 반드시 있게 되는 것이 우주 법칙입니다.』
여자가 태어나면서 ‘ 내 남편 될 수 있는 남자가 태어나겠느냐?’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 상대적 관계가 준비된다는 거예요.
『양자를 중심하고 전자가 도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 속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도 성립됩니다. 전자와 같은 인간의 마음이 양자와 같 은 하나님 마음의 핵심과 관계를 맺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서는 인간을 대하여 복귀섭리를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이 열 여섯 살 전에 움직이던 본심의 마음이 접붙지 않으면 ‘ 확!’ 발전소까지, 이것이 퓨즈로 해서 발전 소가 깨져 나가는 거예요.
『진리의 말씀을 찾아가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력과 사랑이 화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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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참사랑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모든 것을…. 바울도 그랬지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참사랑만이 만사를 해결할 수 있는 주체라고 논파해 버 렸어요. 바울 신앙을 하는 장로교 패들은 미쳤어요.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했는데 장로교만 교육 받아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낮이나 밤이나 어려서부터 상을 받으면서 줄 줄 외우는 그 내용은 다 잊어버리고, 통일교회는 이단이기 때문에 때 려부수어야 된다고 얼마나 포격을 했어요? 내가 유도를 할 줄 모르나, 체육을 할 줄 모르나, 운동을 할 줄 모르나요? 누구한테 지지 않는 수 법도 다 아는 사람인데, 매를 맞고, 모듬매를 맞고 죽은 사람 모양으로 있었어요. 하나님 앞에 ‘ 하나님, 불쌍히 보지 마소.’ 하고 기도해 나오 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여러분 조총련이 한번 민단의 종이 되겠다고 그러고, 민단은 조총련의 종이 되어도 나는 가겠다고 서로 위해서 살겠다고 하면 통일이 되 겠어요, 안 되겠어요? 수작하지 말라구요.
『진리는 영원불변합니다.』
아까 진리의 속성은 영원불변하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이 악한 세상에서 과연 어떻게 선과 악을 분별하면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습니까? 자기를 중심삼은 삶을 탈피하고 보다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가라는 것입니다. 성서에서도 높고자 하는 자는 스스 로 낮아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본질은 영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어서 영계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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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이 남을 위해 살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인류가 아직도 이기적인 개인주의적 삶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 고 있는 것은 사탄과 혈통적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재산이 여러분 것이에요? 하나님 것이에요. 하나님께 돌려드리겠다고 해 봤어요? 도적 물건을 장물 구매해 가지고 내 것이라고…. 자기 소유권 경계선을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아니에 요.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패들이 만든 거예요.
일본과 한국이 뭐 독도가 자기네 나라라고? 너 해 봐라 이거예요. 독도를 먹기 전에 내가 대마도를 우리나라 것으로 찾아야 되겠다는 거 예요. 일본 자체를 우리나라로 찾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나는 그런 사 람이에요.
『인류가 아직도 이기적인 개인주의적 삶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탄과 혈통적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전성 법칙이 무서운 것입니다. 거짓 부모가 거짓 혈통을 심었어요. 유전성 혈통의 법칙은 천년 전의 사실이 그대로 나타나는 거예요. 여 러분의 조상 가운데, 백인 조상이라 해도 백인 조상 가운데 새까만 흑 인이 나와요. 어느 시대에 혈통적으로 유전성을 범한 것이 있으면 그 렇게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니 타락한 아담이 핏줄이 달라진 그것이 여러분 자체에 미쳐져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요. 알겠어요? 알겠 나, 이제?「예.」(박수)
『이제 여러분은 영적인 밥을 먹어야 됩니다. 영적인 밥과 육적인 밥 중 어느 것이 더 맛이 있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살아남고, 또 하나님 편에 서기 위해서는 영적인 밥맛이 육적인 밥맛보다 더 좋아야 할 것입니다. 영적인 힘을 중심삼고 사는 맛이 육적인 힘을 갖고 사는 생활의 맛보다도 더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뭐 하러 혼자 반대받으면서 여기까지 나왔어요? 맛이 있기 때문에, 재미가 있기 때문이에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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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할 때도 결과적 존재인 인간 자체만을 놓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마음 때문입니다. 만물은 다 변합니다. 불변 의 상징인 순금도 풍화작용 앞에서는 버티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인간 의 마음만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고마운지고!
『따라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면 돈이나 지식, 혹은 권력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인 참사랑을 놓고 하는 말인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박수를 해 줘야 내가 피곤도 안 느끼지 요. 늙은 사람이 두 시간, 세 시간 이렇게 서 가지고 하면 다리도 붓고 다 그래요, 힘줄이 당기고. 그런 것 알아요? 늙어 보라구요.
『여러분, 본연적인 인간의 인연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권 내에서 서로 서로가 완성된 참사랑을 중심삼고 즐길 수 있고 찬양과 존경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 본연의 인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인연과 땅의 인연이 몽땅 화합하여 하나로 조 화되어 나타난 것이 인간입니다.』인간이 고귀한 거예요.
『그렇기에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마음과 보이는 몸이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마음과 몸의 인연을 그대로 보전했더라면 비록 기능적으로는 마음과 몸이 서로 갈라져 있다 해도 전체적인 면에 서는 영원히 하나였을 것입니다.』한스러운 답이에요.
『여러분의 삶을 한번 들여다보십시오. 속 사람과 겉 사람이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싸우고 있지요?「예.」싸우는 자리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못해요. 화합하는 데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싸우는 싸움을 스스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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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지, 조상이 잘못돼서 심어 놨으니 그 후손들이 조상의 죄까지 탕감해 가지고 정리할 수 있는 실력이 못 돼 가지고는 하늘에 돌아갈 길 이 없어요.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0년입니까, 100년입니까? 아니면 죽을 때까지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그렇게 불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시 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완전하게 지었는데 타락하여 병나서 이렇게 된 거라구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이제 몸을 집어던져 버리고…』무엇을? 마음이 아니에요, 몸을.『몸을 집어던져 버리고 마음을 찾아야 하는 것입 니다.』본마음이에요. 사 된 마음, 타락한 마음도 왔다갔다해요.
『거기에는 천운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그런 혁명을 단행했다 하면 걱정을 안 해요. 하나님이 붙들어 준다는 거예요. 천운이 함께 합니다.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도 보다 더 중요한 것 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입니다. 육신은 백년쯤 버티다가 가지만 영은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영원히 죽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그게 문제예요, 죽었으면 좋겠는데.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도 결국 죽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 한 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
부탁이에요. 그러겠어요?「예.」그래,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제멋대로 살지 말라구요, 제멋대로. 그래서 도의가 필요하고, 천리가 필요 하고 다 그런 것입니다.
『존경하는 세계의 각계 지도자 여러분,』
여기 모인 것이 지옥 갈 사람들이 아니라 천국 가 가지고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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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수천억의 조상들을 지도해야 되고, 지상에 와 가지고 교육을 해야 되고, 후손들까지 세워 가지고 축복을 해 줘야 할 여러분이니, 여러분 은 전세계의 지도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제 좋은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 니다. 80여 평생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 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 는 것입니다.』(박수)
하늘땅이 찬양하고 있는 거예요. 뭐 민단 60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수천억이 하나가 됐어요. 통일교회 원리와 영계의 실상을 들어 보게 되면 놀랄 만한 실적을 문 총재가 쌓아 놓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 180여 개 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 습니다.』
그걸 아니라고 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바보 천치 아니고는. 신문장도 읽지 못하는 천치나 그렇겠지.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 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평화를 만들 거예요. 안 되면 조치까지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 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진행되고 있습니다.』(박수)
전진되고 있어요. 한국의 주요 지도자들을 일본에 데려가 교육하고 있고, 일본은 미국에, 미국에서는 구라파에 어디나, 아프리카에까지 데 려다가 이동해 교육하고 있는 실상이에요. 그거 아니라고 하는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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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도적놈의 새끼들이지.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진행되고 있잖아요? 이보다 더 크게 진행돼야 되겠어요, 작게 진행돼야 되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말하게 되면 ‘ 퉤!’ 침 뱉고 오늘 작별이에요. 희망이, 소망이 없으면 그럴 게 뭐 있어요? 나무때기 갖다 심어 가지고 길러 가지고 궁전 지을 수 있 는 재목으로 기르려고 수십년 연장하면 그것이 편리할 거라구요.
『여러분,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결의예요. (박수) 거기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쌍수를 들어서 하늘 앞에 박수하라구요. (박수) 다 하누만. 고마워요.
『본인은 오늘 이 귀한 단상을 빌려 전인류 앞에 실로 중대한 일을 한 가지 선포하고자 합니다.』
할까요, 말까요? (박수) 그럼 여러분이 협조할 거예요, 안 할 거예 요? (박수) 대한민국의 각료와 정당을 하나 만들고 통일당을 만들어 남북을 통일해야 할 말을, 그때에 할 말을 지금 하고 있는데, 이 말을 할까요, 말까요? (박수) 책임지겠어요? 책임진다 하는 사람, 책임진다, 해 봐요.「책임진다!」좋아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 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 하거나 해저터널을 파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 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 초고속도로를 연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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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놓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박수)
이것은 평화의 공도예요. 전쟁 무기 같은 것을 여기에 싣고 못 다닌다 이거예요, 유엔의 결의에 의해서. 전쟁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원자탄을 못 싣고 다녀요. 그 부속품을 싣고 못 가요. 이 도로를 못 거 쳐요.
그래, 세계를 일주해 샅샅이 커버해야 될 인류의 평화를 사모하고, 하나님이 해방적 왕이 되기를 바라는 모든 종교들은 여기에 협력하지 않으면 지옥 직행으로 떨어져라 이거예요. 그 이상 레버런 문은 발표 할 것이 없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박수)
어쩌면 한국 이 따라지, 한국 나라의 레버런 문이 이 놀음을 해야 돼요. 고생을 많이 했고, 피를 많이 흘렸고, 불쌍하니까 불쌍한 입장의 하나님이, 주인이 불쌍한 병난 자식, 마비 상태, 혼수 상태에 있는 아 들을 불평하는 형님이 있다면 그 형님의 복을 빼앗아 가지고 마비 상 태의 그 자식에게 옮겨 주고 싶은 하늘의 마음이 있음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고맙고 감사하게 무엇을 다 빼앗기고 잃어버리더라도 기뻐하면서 넘어간다면 문제없이 순식간에 선생님이 일 잘하는 사람이니 재까 닥 해 버려요.
대한민국만 하더라도 뭐 미국 치워 버리고, 유엔 다 치워 버리고, 대한민국과 일본, 미국도 치워 버리고 두 나라만 해도 이걸 하고도 남 아요. 일년에 대한민국 예산이 2천억 달러 못 되잖아요, 2천억 달러? 2천억 달러인가?「예.」맞지?
미국 같은 데는 백만장자가 7만 명, 7만 개가 있어요. 그래 가지고 빌리어네이어(billionaire 억만장자), 2백만 달러 부자들이 6백 얼마? 7백 명이 있어요. 이놈의 돈주머니로 너희들이 잘먹었으니, 기독교문 화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갖다 맡겼는데, 백인들을 중심삼고 쓰라고 갖다 준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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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불쌍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족속을 먹여 살려 줘 가지고 분배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미국이 망해요. 그래, 가정이 전부 다 똥통에 빠져 가지고 내 힘을 빌리지 않고는 살 수 없기 때문 에 ‘ 무엇이든지 문 총재가 원하는 대로, 좋다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 다.’ 하는 자리에 들어와 있어요.
미국을 앞장세워야 되겠어요, 한국이 앞장서야 되겠어요? 결정하자구요. 미국을 앞장세우는 게 좋아요, 소련을 앞장세우는 게 좋아요? 못 살던 한국이 죽지 않았으니 예수도 죽을 때까지 ‘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그 나라의 도리를 대신할 수 있는, 한국이 그런 기도를 할 수 있는 왕 중의 왕이 되면 천하는 우리 한국 사람을 가지고도 7년 이내에 다 끝낸 다 이거예요. (박수) 나는 그런 자신을 갖고 있어요.
그래, 어느 나라 다 집어치우고 문 총재가 오늘 여기서 민단하고 조총련하고, 전라남북도의 있는 재산 털어 가지고 몽땅 불사르는 것과 같이 한번 모험을 해 보자, 오케이(OK) 하게 되면…. 오케이라는 것 은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 (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 (박수) 먹을 것이 태산이 되어 있고, 한국이 천주의 만국의 조상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자! 아무도 믿지 말고 우리만으로써 이 세계에 평화의 공도를 만들자! (박수) 소생․장성․완성, 박수를 잘 하더라구요. ‘ 이야, 훌륭한 하
나님의 사랑 받을 수 있는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고도 남는다.’ 믿어 줄 테니까 그런 믿음을 상치시키지 말고 충효의 복지의 주인들이 되기 를 비나이다! 아멘! (환호와 박수)
결정해요! 나는 이미 재산, 모든 통일교회 재산, 통일교회의 인력, 통일교회의 모든 사상을 전부 다 투입했어요. 이번에 올 때는 여비가 없어서 빌려 가지고 차 타고 왔어요. (웃음) 아무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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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러분 조총련․민단의 이런 대회를 계속해 주면 좋겠어요, 안 해 주면 좋겠어요? (박수) 임자네들끼리 이 이상 할 도리가 없어 요. 그저 믿고, 밉살스럽지만 문 총재가 필요하지 않은 것 같지만 절대 필요하다는 것이, 입으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여기 항문에서는 절대 필요하다고 한다는 거예요. 신진대사를 잘 하면 설사도 안 합니다. 병도 안 나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똑똑히 알고, 오늘 결의한 것을 문 총재가 백 퍼센트 믿으면 좋겠어요, 안 믿으면 좋겠어요? 이놈 쌍놈의 민단, 조총련 패들아! 전라도 패, 경상도 패들아! 응? 믿으면 좋겠어, 안 믿으면 좋겠어? 이 쌍것들! (박수)
쌍것이라고 나쁜 게 아니에요. 한 쌍이 돼라, 한 쌍. 하나돼라 이거예요. 그런 의미의 쌍것이에요. 자, 크게! 내가 나이 많아서 귀가 잘 안 들려요. 한번 크게 해 봐요. (박수) 소리를 내면서 해 보라구요. 어 야, 어야, 어야, 어야! 통일이 될 것이 틀림없거든 춤추고 잔치를 해야 지. 자! 어야, 어야, 어야, 어야! (박자에 맞춰서 박수)
‘ 통일교회가 벌거벗고 춤춘다는데 진짜 잘 벌거벗고 춤췄기 때문에 단상에서도 춤을 잘 추누만.’ 소문나기 때문에 이 이상 하면 큰일나요. (웃음) 그만두는 거예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웃음)
아, 왜? 문 총재 같은 사람 만나기를 또 처음 만났지. 단상에 그런 사람 누구 봤어요? 나밖에 없어요, 세계에. 혼자 배우 노릇도 잘 합니 다. 무엇이든지 잘 해요. 철봉을 한 사람이라 담도 잘 넘어가요, 지금도. 허투루 보지 말라구요. 민단 패들, 내가 팔십이 넘었지만, 이제 구 십이 가까웠지만 젊은 사람들도 한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감당 할 실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럴 성싶어요, 안 그럴 성싶어요? 혁명가가 되려면 호신술이라든가 자기 일신을 위장해 가지고 날아갈 줄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는 참고로 들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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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 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박수)
안 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여기 서 가지고 공사하다가 끊어지게 된다면 아무개 집을 찾아가 가지고 ‘ 약속한 대로 해라. 안 하게 될 때는 하늘나라의 공판정에 불려 가서 정의의 판단 받을 수 있는 날이 올 것 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문 총재가 가 있는 한 그러한 심판정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협박이 아니에요. 공갈이 아니에요. 나 공갈도 잘 할 줄 알아요, 원래는. 협박도 잘 하지만 협박이 아니라구요. 협박을 해 봤자 무슨 뭐 나올 게 있어요? 내가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돈버는 것도 가르쳐 주 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를 이 지구성에 창 건하자는 것입니다.』(박수)
여러분 수많은 인류 가운데 어쩌다가 문 총재가 말한 것이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이때에 태어나 가지고 이 일을 내 일로서, 내 나라 일로서 알고, 하나님을 내 주인으로서, 아버지로서 해방을 시키고 그 나라를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혜택권에 선 자신을 부정하는 사기꾼들이 돼서는 안 되겠어요. 긍정시키는 충신 열사가 되기를 이 시간 빌고 원하는 것입니다. 비나이다! (박수)
여기 그다음에….
『미국과 러시아가…』 미국 놈하고 러시아 놈들 말이에요. 여기 미국 사람도 왔구만. 아메리칸 지도자들이 여기 참석했어요.
*미국의 지도자들, 유명한 지도자들이 참석했는데 선생님이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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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듣고 확실히 알았을 거라구요. 말씀을 듣고 알았으면 그다음에는 모든 것이 오케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할 수 있어요?「예스!」고마 워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국과 러시아가, 유럽,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 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죽을 수 없어요. 이런 사실을 알고는 안 할 수가 없어요. 다시 발을 모아 박수 한번 해 봐요. (박수) 그렇게 까지 하고 잊어버리지 않게끔 말이에요.
『이 사업의 성공으로 인류는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입니 다.』
다 끝내는 거예요. 문 총재에게 한번 물어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돈만 대 줘 보라구요. 2012년 이내까지 다 끝낸다구요.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 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여야만 할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안 들어서면 주변이 가만히 안 둬두어요. ‘ 너 반대하고 지금까지 안 했지?’ 하고 가만 둬두지 않아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 이놈의 자식 들 반대하는 골수분자, 이 세계가 환영하는데, 이런 세계 유엔 전체가 합동을 해서 협조하는데 참석 안 해? 이 자식아!’ 하고 몰아댈 때가 올 거예요.
『받아들여야만 할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막다른 길이에요, 이게. 다른 여유가 없어요. 선생님도 이제 오래 안 가 영계에 가야 돼요. 누가 이 일을 주도하겠어요? 영계에 가기 전에 해야 되는 거예요.
『하늘의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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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순응이라는 말이 아니라 복종이에요. ‘ 복종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그 말을 하면 너무 독단적이기 때문에 ‘ 순응’ 으로 했어요.
여러분이 안 믿으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 어미 아비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일족을, 나라를 망쳤지.’ 애국자의 반대 역적으로 몰아 칠 날이 온다는 거예요.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본인이 48년 전 기도문에서 밝힌 천도의 가르침은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와 한마디도 다른 것이 없습니다.』
내가 조작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스물 네 살 때에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을 다 알고 만들었어요. 그래, 천재적인 선언이면 선 언이지.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겠다고? 뭣 가지고. 영계를 동원해서! 신 령협회예요. 협회가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이에요.
『기도문에서 밝힌 천도의 가르침은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와 한마디도 다른 것이 없습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 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 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종교를 때려치워야 돼요. 이놈의 국가 때려치워야 돼요. 평화를 꿈 꿔 가지고 뭘 한 것이 없어요.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를 창건할 용장 들을 부르고 있습니다.』(박수)
거짓말로 생각해 보라구요, 마음이 편안한가. 오늘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순응하고 박수하고 돌아가 가지고 안 하겠다고 하면 마음이 편한 가 두고보라구요. 마음이 편하지 않게 되니 병이 납니다. 문제가 벌어져요. 내가 알기 때문에 외칠 것을 외쳐 가지고 쓰러질 때까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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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놓기 위해서 땀도 흘리고 쓰러지는 놀음도 할 줄 아는 사나이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누가? 문 총재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나밖에 없는 님이에요.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메시지를 가슴 깊이 새기고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좌표를 세우는 슬기로운 지도자들이 되시기를 바 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나라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
(경배) (신준님과 놀아 주심)「오늘은 기관 기업체와 재단 직원들입니다.」한 줄 더 만들어요. (자리를 정돈함) 「(신준님에게) 윙크했어? 왜 그렇게 젊잖아? 응? (어머님)」그거 얘기해 주지, 병원에 갔던 것.
「오! 아기가 열이 있고 계속 감기기가 있고 아파. 그래서 너무 오래 가기에 병원에 보냈더니 병원 의사가 하는 말이 ‘ 아기가 너무 과로했 나 봐.’ 하더래.」(폭소)「잘 쉬게 해 주라고….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 니가 많이 회개했어.」(웃음)「아침마다 일찍 깨우고 또 계속 비행기 타고 왔다갔다하니까….」「그런 아기님이 없어요. 아침 일곱 시까지 막 자는데요. (송영석)」자!
(≪천성경≫ ‘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 제3장 참부모님과 영계 1)참부모님의 권한과 사명 ③참부모님을 통해 천국 간다’ 부터 훈독)
『……선생님은 항상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역사이래 2백년 동안에 한 세기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영원히 한 번밖에 없는 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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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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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언제라도 태어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기간에 여러분이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비밀스러운 내용을 배운다고 하는 것은 무한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대로 실천해서 영계에 가면, 틀림없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 미래의 나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백년이라고 그랬는데 2천년이야, 2백년이야?「역사이래 2백년 동안이라고 했네요. 2백년 동안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런 기간에 여러분이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비밀스러운 내용을 배운다고 하는 것은 무한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대로 실천해서 영계 에 가면 틀림없이 천국에 가는 겁니다.』동그라미 하나 더 붙여야 돼.
「예?」2천년이야, 2천년.「예.」
효율이, 그 원고 영계 말고 내가 말한 간단한 것 하나 만들었나?
「영계 처음에 긴 것은 다 마쳤고요, 두 번째 것은 지금 쓰고 있습니다.」얼마나? 몇 장만, 한 댓 장만 하면 될 거야.「예.」안 하게 되면 앞으로 그 원고는 빼서 하는 것보다도 훈독회를 누가 대표로 읽어 주 고 거기에서 내가 대역하는 게 좋을 거라구. 한번 만들어 봐요.「예.」그래, 자!
『……알겠나, 모르겠나, 쌍것들아? 쌍것이라고 얘기한 것은 내가 조건을 남겨 주는 겁니다. ‘ 문 총재, 어떻게 그렇게 욕을 했소? 문 총 재를 내가 처음 보는데 그렇게 욕먹고 전부 다 믿지 못했소.’ 할지 모 르지만, 그때 가서 용서해 주려고 욕을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저나 라에 가 가지고 ‘ 당신이 욕을 하니 통일교회를 믿지 못했다.’ 그거 맞는 말입니다. 그렇게 영계에 가서 용서할 조건을 세워 주기 위해 욕도 하는 겁니다. 욕먹어도 마음이 아프지를 않습니다. 돌아가 보라는 것입 니다.』
민단 패들, 조총련 패들에게 욕을 들이 해댔어요, ‘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 이라고. 응? (웃음) 그거 들었어요?「예.」뭐라고 그래?「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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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던데요, 그냥.」뭐라고 그러겠나? 웃는 데는 한스러운 것이 있다는 거지. ‘ 어떻게 저렇게 욕을 할까? 얼마나 가까우면, 얼마나 높으면.’ 연 구해야 돼요. 그거 연구하는 거예요.
이 말한 것 원고를 다시 자기들이 알고 읽는다 해도 ‘ 욕할 데는 없는데 어디에서 욕을 했을까?’ 생각해 가지고 전부 다 찾다 보니 원리 의 깊은 데까지 가는 거예요. 그래, 욕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욕. 목욕! 목욕한다고 그러지요? 나쁜 게 아니에요. 욕심의 끝이 다 지나간다 그 말이에요. 자!
『……총결론이 뭐냐? 아담 완성입니다. 아담 완성이 뭐냐? 아담이 못한 것이 뭐냐 하면, 책임분담 완성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 이 뭐냐? 축복가정 세계의 전통적인 초석적 기준이, 가정적 초석이요, 종족적 초석이요, 민족적 초석이요, 국가적 초석이요, 지상천국 초석이 요, 천상천국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모든 일입니다. 그 초석이 더럽힘을 당했습니다. 그걸 청산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영계의 청소, 지상의 청 소, 모든 것을 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2절입니다. ‘ 참부모님과 천국 건설’ 」오늘이 7월 14일이지? 7월 14일이지? 그래.
『……과거의 사람, 현재의 사람, 미래의 사람, 영계에 간 사람도 조국 광복을 위해 협조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조상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안 가면 약 주고 병 주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문 총재 힘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선조 들이, 천사세계와 선조가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을 코너에 모는 겁니다. 가정 문제를 중심삼고 코너에서 손댈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문 총재 만이 전권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놀라운 사실을 이 민족이 희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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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서 그 나라의, 조국의 기반으로서 환영하게 될 때는 천하에 무적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어저께 말씀한 내용이 그런 내용이에요. 민단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이 떼거지가 다 녹아나 가지고 하나돼야 돼요. 밀가루 반죽같이 만들 어 가지고 다시 빚어야 돼요. 자!
『……영계에서 전부 다 출동하게 되면 좋은 일이 많을 것입니다. 얼싸안을 일도 많을 것이고, 기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통일교회를 저주하고 도망간 사람들이 땅을 치고 그럴 겁니다. ‘ 세상에 이럴 수 가!’ 하고 말입니다.』
「다음은 제3절입니다.」3절? 지금 때가 그런 전환시기에 들어왔어요, 책도 이 고리가 구분 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쪽과 저쪽이 새 페 이지니 이쪽과 뿌리가 달라져요. 뿌리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래요.
하나님이 무엇이에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망하라고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어요? 기성교회는 나라가 망하라고 기도 안 해도 자연히 무 너지는 거예요, 자연히. 끝장이 다 난다구요.
지금 이 북한도 이제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예요. 싫더라도 선생님이 거기에 관여 안 해 가지고는 해결이 안 돼요. 두고 보라구요, 이 제. 8월 달까지 넘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축복 완료 를 선포하는 거예요.
어저께 곽정환, 축복 완료일을 8월 말일로 정했다고?「8월 20일까지입니다.」저 사람은 8월 말까지로 생각하고 있어.「하도 많아서요.」내가 그걸 선포한 주인인데, 자기가 옳다고 주장한다구, 어디서나. 또 한 번 주장해 보지?
틈만 나면 선생님의 타락원리까지도 ‘ 내가 하는 것이 좋다. 창조원리니 무엇이니 전부 다 내가 하는 게 좋다.’ 그럴 수 있는 배짱이 두둑 해. 이름이 곽정환, ‘ 정’ 자가 무슨 정 자야? ‘ 자물쇠 정(錠)’ 자라구. 응? 소리를 지르면서 ‘ 곽곽곽곽! 쇠를 전부 다 내가 관리하면서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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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 그래. ‘ 빛날 환(奐)’ 자지?「아닙니다.」자기가 제일이라고 선생님 위에 있다고까지 생각하는 거야. 그러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안 하 지 않았다구. 할 수 없으니까 그러고 있지. 왜 웃노? 전권을 다 줬는데 그거 생각하면 안 돼. 막혀 버려. 그럼.
진숙이! 진숙인가?「예.」그 옆에 있는 아줌마 이름이 뭐야?「성복이잖아요? (어머님)」「이성복입니다.」이성복이가 어떻게 여기 왔어? 어, 그랬구나! ‘ 그 아줌마가 어디 있나? 미국에서 본 것 같은데 이름이 뭐인가?’ 했어. 성복이야? 복을 이룬 거야?「예?」복을 이루었어? 이렇 게 복을 이루었다, 이성복 아니야? 이름이. 이제 그 성복이라는 얘기를 하니까 안다.
그래, 영감 죽었지?「예.」기분 좋아, 기분 나빠?「반반씩이지요.」글쎄, 반반 딱 같을 수 있나? 조금이라도 숨을 내쉬든가, 지금 내가 내 쉬는 것을 좋아하면 들이쉬는 것이 나쁘고 내쉬는 것이 좋지, 반반이 어디 있어? 그래, 그 반반이 통하질 않아. 반은 숨을 내쉬든가 들이쉬 든가, 공산당이 되든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든가 둘 중에 하나지, 반 반이 될 수 있어? 그건 지옥 밑창에도 못 가 있어. 천대받아. 하늘의 절반, 지옥의 절반, 천국 가서도 천대받고 지옥 가서도 머무를 곳이 없 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왜 왔어?「이번에 미국에서 사업하는 사람들 모여서 오는데 같이 왔습니다.」통일교회 교인이 무슨 사업하는 사람이야? 세상의 백만장자, 이번에 2백만장자 되는 사람 데려오랬는데 돈도 한 푼도 없어서 비용 때문에 따라왔구만?「저 딸이 지금은 나이가….」응?「제 딸이요….」딸이 어디 있어? 보자.「그 사람이 지금 제 사업을 맡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그게 백만장자, 2백만장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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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80명 가운데, 80명이 아니라 40명도 안 되는 거기에 통일교회 패들이 따라와 가지고…. 그렇잖아? 씨라는 것은 많지 않아도 진짜 씨라면 괜찮아. 심으면 나게 돼 있지. 여러분 그래요. 선생님이 이제 세계 재벌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곽정환!「예!」8월 28일 날이 무슨 날이라고?「아벨유엔 창설 날입니다.」응. 발표해야 돼. 그러려면 미국이든 소련이든 받아 버려야 돼. ‘ 세상을 다 혼탁하게 만들고 더럽게 만들고, 이리 못 가고 저리도 못 가게 만들어 놓고 수작이 뭐야? 물러서라.’ 이거야. 쳐 버려야 돼. 8월 달까지 끝내야 돼. 8월 28일에 아벨유엔을 만드는 거야.
그러니까 그전에 미국이 지금 가인 유엔이에요. 아벨이 아니에요. 아벨이 못 됐고 중간이 돼 있어요. 가인이 누구를 죽였나?「아벨을 죽 였습니다.」아벨이 둘째지요? 아벨 다음에 셋이에요. 딱 중간에 있어 가지고 여기에서 죽여라 이거예요. 가인과 아벨 둘이 합해 가지고 셋 앞에 굴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맨 맏형이 되는 것이 셋이에요. 거꾸로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는 거예요. 천지가 뒤집어지기 때문에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있어요.
천지개벽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거꾸로 됐던 것을 바로잡고, 바로 됐던 것을 거꾸로 집어치우는 거예요. 그게 천지개벽이에요. 사 탄세계의 자기들이 옳다고 해 가지고 천상세계 끝에서 그거 더 올라 갈 데가 없어요. 하나님을 의지해 가지고 뚫고 올라갈 수 없어요. 그 래, 옆으로 해 가지고 피해 가게 되면 이 세상을 떠나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세상이 전부 다 사탄 주권하에 있으니 주권으로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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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으면, 자연굴복 시키지 않고는 안 돼요. 하나님의 보좌가 지상에서 지금 지옥의 복판에 와 가지고 중심은 태양같이 솟아야 되는 거예 요. 그러면 모든 것이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림자가 없어요. 영원 히 없는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에 햇빛이 이와 같아 가지고 언제나 중간에 이 태양같이 떠 있다는 거예요. 그래, 그림자가 없다는 거지요. 그림자 가 지게 되면 벌써 모든 선한 영들이 모여서 훅 불어 버려요. 없어지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영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그림자 있는 세상을 처단해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래야 끝장 날 것 아니에요? 그냥 둬 둬 가지고 깨끗한 모래사장이 드러나는 것같이 물이 한번 치워지고 없 어져야 그 바닥에 있는 고기들도 햇빛을 봐 가지고 죽는 놈은 죽고, 사는 놈은 살고, 나는 놈은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동물, 곤충도 날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날개가 다 있지요? 지옥의 이 사람들도 날아가야 될 때에는, 모든 동물도 곤충도 나니만큼 지옥세계에 있어서 날아갈 수 있는 사람만이 남아지 고 날아가지 못하면 그냥 그대로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래야 깨끗이 정리가 되지. 알라구요!
일방통행이지 쌍방통행, 올라갔다 내려갔다 안 해요. 올라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내려와 가지고 땅 위에 보좌를 마련해서 그 주위에 있는 것들은 자동적으로 그 보좌를 중심삼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그 힘의 중심이 보좌가 돼 있으니, 전체가 그걸 중심삼고 산같이 엉켜 있으니 산꼭대기의 초목들은 해가 떠오르면 누구보다도 먼저 보고, 먼저 거기 서 해의 생명을 받아 가지고 먼저 꽃도 피고, 먼저 자라고 그래요. 딱 그렇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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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일본 나라도 이젠 ‘ 없어져라. 날아가라.’ 할 때 그때 보따리 다 청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응?「예.」대담해야 돼요. 집안이 망하게 됐 을 때는 장손이 그 망할 집을 칼을 가지고 그 줄을 끊어 버려야 돼요. 탯줄을 끊어 버려야 돼요, 다시 낳는 것과 마찬가지로. ‘ 틀림없이 끊어 버려도 나는 부활한다. 다시 태어난다.’ 할 수 있는 자신 있는 패들이 옮겨지게 돼 있어요. 끊어져서 옮겨지게 돼 있지, 그냥 그대로는 전부 다 달려서 홍수에 밀려가고 지진에 타 버려요, 소돔과 고모라 성같이.
소돔과 고모라의 롯의 처의 비유에서 다섯 명의 의인만 있으면 산다고 했는데, 이스라엘 민족 60만이 광야에 나가 가지고 다섯 명도 없었 다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 성이 망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광야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유황불에 타서 죽는 것보다 더 비참한 거예요. 독수리 밥이 됐어요. 곤충과 모든 만물의 먹이가 돼 버렸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는 하나님이 느보산에서 모세가 얼마나 예루살렘의 뭐라고? 여리고성! 여리고성이 결단의 담판을 했지만 전부 다 들어갈 길 을 못 들어갔어요. 요단강을 건너가라는 거예요. 요단, 요란스럽고 결 단을 지어야 하는 요당, 당이 돼 가지고 결단을 지어야 돼요. 당파지 요? 당파싸움을 하지요?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당이 문제예요.
요술을 부르는 당, 요당강이에요. 요단강이 무슨 뭐 예수님이 뭐 침례를 했다고 하는데, 내가 그때 갔을 때는 오리새끼도 하나 물을 처먹 을 수 없어요. 구석에 조금 이만큼 구정물이 있어서 오리 두 마리가 앉았다가 푸드득 날아가더라구요. 그게 요단강이에요. 그걸 볼 때 얼마 나 기가 차던지…. 여리고성이 오만 가지 과실이, 뭐 포도 같은 것은 얼마나 큰지 둘이 메고 다닌다는 성? 메긴 뭘 메?
타락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얼마나 가정을 해 놓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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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라고 한지 몰라요. 이스라엘 민족은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이긴 것이 축복의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영원히 축복하는 줄 알아요. 메시아까 지 죽여 버리고…. 자기들이 원하는 소원성취가 안 되니 죽여 버린 것 아니에요?
오자마자 나타났으면 로마까지 깔고 앉아서 한 칼로 베어 버려 가지고 분봉왕, 총독을 보내 가지고 이스라엘 천하가 생겨날 줄 알았어요. 꿈같은 생각 관두라는 거예요. 탕감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들이에요. 탕 감이란 것이, 눈에는 눈, 또 그다음에 이에는 이? 눈은 보고 이빨은 먹 어야 돼요. 살겠다는 거예요, 탕감이 있는데. 그러고 있다는 거지. 다 끝장났어요.
내가 이제 때가 돼 가지고, 해방시대가 돼서 이스라엘 민족이 이러 이럴 수 있는 고개를 못 넘어 가지고 선민권 이스라엘 족속, 기독교, 제2이스라엘까지도…. 6백만이 학살됐는데, 6백만이 아니에요. 잡교까지 하면 1천2백만인데, 1년에 1천3백만이 넘었다는 거예요. 그런 것 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어제 대회(제2회 총심정 동족권 평화통일대회) 끝난 다음에 다 올 줄 알았더니 왜 안 왔어?「어제 문화행사까지 다 끝나고….」몇 시야?
「예, 시간이 여덟 시 20분….」몇 시에 끝났어? 물어보잖아?「여덟 시 20분에 끝났습니다.」끝났는데 저녁 때, 밤 몇 시에 끝났느냐 말이 야.「그 사람들하고 저녁 먹는 걸 같이 있었느냐고. (어머님)」「아, 예. 끝나고 저녁식사 했습니다.」그래, 저녁식사를 하고 몇 시에 끝났 나 말이야, 밤에.「아홉 시에 다 나왔습니다.」
아홉 시에 여기 와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는데 한 마리도…. 옛날에는 열두 시 전에 집에 못 갔던 시대가 있었는데, 가지 말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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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께 아버님이 너무 무리하셔 가지고요….」누가 무리해?「두 시간 20분 말씀하셨는데요.」너희들이 무리했어? 선생님이 무리했지.
「김민하 총장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 나도 두 시간 반, 세 시간 얘기를 하면 어질어질해 가지고 쓰러져 버린다.’ 는 거예요. 그런데 문 총재님은 그렇게 말씀하시고도 쓰러지지도 않으시더라는 겁니다.」(웃 음) 김민하가 중심인가? 문 총재가 중심이지. 무슨 고양이 쥐 생각하 는 모양으로 뭐…. (웃음)
그러면 자기들은, 선생님이 그러면 선생님의 10배 더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 민단 자체도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고 씨름에서 안 지겠 다, 얍복강에서 야곱이 씨름하듯 밤을 새워 갈빗대가 부러지고 환도뼈가 부러져도 놓지 않아 가지고 이스라엘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이 해야 돼요.
‘ 이놈의 자식아! 네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 자식들! 내가 뭘 큰 소리하더라도 말
말라.’ 온 녀석들 전부
다 기분 나빠도….
기분 나빠 야 돼요. ‘ 이놈의 자식들, 해방 직후에 사람을 보내 가지고 하려고 할 때 침 뱉던 것들, 너희들이 일찍 왔으면…. 문 총재를 의지해 가지고 남북을, 고향을 찾아가겠어? 그래! 자기들이 죽을 놀음을 해 놓고 지 금에 와서 선생님을 죽이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있다 이거야. 너희들이 하라는 거야. 선생님처럼 피땀을 흘리라는 거야, 잔소리 말 고.’
아, 전쟁을 하려면 고지를 점령해야 돼요. 고지를 지켜내는 힘보다 강해야 날아가든가 없어지든가 흩어지든지 다 그래요. 약해져 가지고 그 고지가 내 발 아래에서 자연히 없어진다? 그런 이치가 있어요? 어느 누가 힘을 인간이 못 하면 하늘이라도 도와줘야 이기지. 도움 받기 를 문 총재보다 하나님을 붙들고 가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를 붙들지 말고 하나님을 붙들고 가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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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상에 욕심들 제일 많은 것이 지구성을 우리 땅 만들자는 것인데, 그거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대우주 가운데 지구성이 모든 생물이 생겨난, 사람이 생겨난 출산지인데, 그 지구성을 우리 것 만든다면 우리 것 된 모든 그 자리는 인류의 고향 땅이요, 인류의 조 국이에요. 그게 안 돼 있잖아요?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그거 찾자는데 싫어하는 녀석은 생잡이로 잡아다가 모가지를 따 버려야 돼요.
모가지 따 버리는 거예요. 칠 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잘라 버려야 할 텐데 잘라 버리면 사탄이 가져가는 거예요, 잘라 버리면. 모가지를 자르면 이건 하늘이 돼 있고, 몸뚱이는 하나님 몸뚱이 상대니 잘라 놓 았다가도 갖다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붙이지 못하면 도망가는 거예요. 그 죄수들 목을 자를 때 그거 뭐라고 하나? 망나니라고 그러나, 뭐라 고 그러나?「망나니라고 합니다.」왜 망나니예요? 막 써요. 마음대로 태어나 가지고 난을 피우는 놈이다, 망나니예요.
목을 치나, 어디 대가리를 치나? 한꺼번에 여기에 모든 동맥이 있으니, 동맥 정맥을 끊으면 죽어요. 이것이 절반 뚜껑이라도 있으면 안 죽 는다구요. 그래, 하나님과 몸을 갈라놓으면 하나님은 안 갈라진다구요. 갈라놓으면 놓을수록 그것이…. 자기가 자기 목을 쳐 가지고 없어질 수 있는 것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금 그래요.
일본 나라의 왕이 자기 아내의 목을 치고, 아들이 아버지의 목을 치고 다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명치 천황이 죽을 때 그랬어요. 일가가 할복자살한 것 알아요? 일본이 언제 망하겠어요? 몽골반점 동족을 중 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혈족을 이루는 데 있어서 나카소네라든가 수상 이 들어가게 되면 일본은 끝장나는 거예요.
몽골인들이 쫓겨나 가지고 산중에서 종교인들 때문에, 가짜 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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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때문에 전부 다 도망갔어요. 이제 찾아 주게 돼 있어요. 가짜 종교 가 다 무너지니까 고향 찾아오는데, 고향 찾아와 봤자 주인이 없어요. 그걸 자연굴복 해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문 총재를 내세워서 수습할 방법밖에 없다 이거예요. 자연굴복 해야 된다구요.
자연굴복, 어제 저녁에는 자연굴복 했나, 자연 반항했나?「자연굴복했습니다.」입을 뻐뜩 거리는 것들은 없지. ‘ 집어치워!’ 하면 자기가 들 어가 버리기 때문에 문 총재가 그 앞에 앉은 비위 좋은 그 사람은 이 렇게 해 가지고 조느라고 이런 것을 조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것이라 고 해서 이 쌍 자식, 너 자신도 그러더라고 그러니까 쑥 들어가 버리 더라구요. 그래, 비위 좋게 생각해 가지고 어디인데 그러고 앉았더라구 요, 전부 다.
자, 딱 한 시간 됐다, 오늘 한 시간! 훈독회 한 절만 빨리, 한 절 읽던 것 끝내 보라구. 몇 페이지 남았나?「지금 3절 시작합니다, 아버 님.」3절 시작이야?「예.」입 안 뗐나?「예, 아직….」3절 시작해. 그 러니까 2절은 끝났지?「예.」끝났다고 기다리는 거로구만. 여섯 시가 됐어. 스톱! 그만두라구. 그만두자구요.
오늘 한 게 뭐예요? 문 총재 역사지요? 재림주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까지 영계에서 싸움, 혼란 된 것을 자연굴복 시켜 가지고 어인을 받고 문 총재가 하나님이 영원히 아니 돼서는 안 될 수 있는 내용이 다 결정되는 거예요.
그러니 새 천지, 오늘 말씀과 같이 이제 오늘과 어제가 달라요. 조총련이 여기 민단을 중심삼고 2천 명, 2천 명 해서 4천 명이에요, 4천 3백 명. 3백은 아무렇게나 붙여도 돼요. 43수! 안 그래요? 어저께 몇 명이었다고? 4천3백이라고 그러던가? 4천2백 명은 넘었다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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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3백 명 정도 됩니다.」응. 그것도 딱 맞누만.
그러니까 마지막이에요. 이번에 정하라구.「예.」8대 지구에 있어서의 3억 달러씩, 전라도 남북이니까 1억 5천만 달러씩 해서 3억 달러, 경상도도 절반씩 해 가지고 1억 5천만 달러씩 해 가지고 3억 달러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 조총련은 북쪽이니까 북쪽도 3억, 남쪽도 3억이 에요. 전라도 경상도도 삼 이는 육(3× 2=6), 6수를 넘어서야지요? 네 군데 하면 사 육 이십사(4× 6=24), 24수가 넘어가요.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
스물 네 살까지 결혼 안 하면 안 된다고 어제 밤새껏 선생님이 얘기 했는데, 열두 시 15분, 20분 전에까지 집에 가라고 해서 가지 않았어 요?「예.」무엇 때문에 늦었나? 축복 때문이에요. 그래서 내가 180명 에게 열 여섯에서 24세까지 축복 안 하면 가외의 사람, 이방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다고 귀띔을 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지어 가지 고 신청을 할 거라구요. 열 몇 사람밖에 없었다며?「예, 본래 신청은 그랬는데, 이제부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곽정환)」
아, 강제로 받으라고 명령했나, 자기들이 원하나? 그래, 많아질 거예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면, 별의별 패가 다 있어요. 제멋 대로 결혼한 패, 제멋대로 타락해 가지고 결혼 안 한, 가정 안 가진 사 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계약 뭣이니 해 가지고 수작들 하는 패들이 딱 그래요, 순결 패가 있고. 다 하늘 앞에 가지 못해요. 그런 가정을 가지 고 부모가 그렇고 형제가 된 패들은 전부 지옥 갈 패예요.
그래도 거기에서 이걸 꺾어야 돼요. 꺾는데 어디를 가느냐 하면, 순결한 가정,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절반을 꺾어 넘어가는 거예요. 제 멋대로 산 축복가정, 제멋대로 결혼했다가 축복받더라도 이 순결한 그 사람들 뒤에 못 서요. 다른 길을 잡아야 돼요.
기러기도 날아가게 되면 두 마리가 되어 이렇게 되면 두 갈래 되지요? 이렇게 가던 이쪽의 긴 패, 작은 패는 가던 것이 마음대로 왔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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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 해요. ‘ 아이고, 내 어머니가 있으면 가고….’ ‘ 아이고, 형님이….’ 하며 왔다갔다 못 해요. 들어선다면 끝까지 가야지, 정착할 때까지는 왔다갔다 못 해요.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 길을 중심삼고, 순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길에 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 하게 되면, 아버지가 긴 데 서야 되고 형님이 긴 데 서고 다 그래야 돼요. 이건 방계적 자리가 짧다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우리 축복가정이 다 같다고? 수작 그만둬라 이거예요. 기성가정이 다르고, 그다음에는 노아 때 땅에만 내렸다가 정착 못 한 것과 같이 가정 정착 못 해 가지고 혼자 살고, 연애하다가 실패해 가 지고 절간에 가는 패들이 그 패들 아니에요? 그건 정착 못 하는 거예
요. 그러니까 정착은 순결, 순애예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이에요.
일핵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기관이 아니고서는 핵이 만날 수 없어요. 일핵 하게 되면 일성이에요. 일성은 통일된 성이에요. 남자 여자 성이 하나돼 가지고 거기서부터 일화예요. 둘이 화해 하나로 화하는 일화예요. 그다음에는 통일이에요. 일화․통일․안착, 8단계예요. 일
심․일체․일념․일핵․일성․일화․통일․안착, 8단계예요. 이제부터 8수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어디든지 통일교회는 선생님을 따라 주류에 설 수 있고, 그다음에는 방계도 설 수 있는데, 세상으로 보게 되면 형님, 아버지, 조상들이 앞 에 섰다고 거기에 섰다가는 전부 다 방계예요. 이렇게 날아가는 기러 기 가운데서 이 방계 줄에 든다는 거예요.
새로 개편한 순결 순애 이 기준 잡은 그것이 선생님이 끌고 가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정문을 향하는데, 방계는 가서 전부 다 들어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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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무리 같은 새끼라도 못 따라 들어가요. 아무리 선생님의 아들딸이라도 못 따 라 들어가요. 도수에 맞춰야 돼요.
그래서 최후에는 선생님이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모르고도 그 생긴 것을 보면, 골격을 보면 갖다 선별할 줄 알아요, 방계인지, 어떤지. 그 렇게 갈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어디 갔나, 이 아줌마는? 어디 있어? 없잖아? 휘장 저편에 있으면…. 사람이 죽게 되면 영인체는 영계에 가 가지고 휘장 저편에는 사체만 있는데, 휘장 저쪽으로 없어지길 잘 해.「훈독은 끝났고…. (어머님)」
「예. (정원주)」노래나 하나 해 봐라!「노래하라고….」(웃음)
어제께 내가 20명 노래시켰다가 우리 어머니한테 기합 받아 가지고 내가 죽을 뻔했는데. (웃음) 왜? 아, 대회 끝나서 잔치 노래하지 이게 뭐냐고 말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어제 그때 끝난 것은 아니지. (어머님)」
그러니까 환영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 훈련한 거예요. 그래, 6백만원 줘서 한 6억쯤 지불할 수 있는, 결심을 하게 해 가지고 이렇게 된 다면, 선생님이 생각한 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나? ‘ 6백만 원이 아니라 6천만 원, 백 배는 해야지?’ 이랬는데 그것이 다 무너졌어요.
3분의 2는 어머니가 내고 3분의 1은 내가 내게 돼 있는데, 어머니가 지혜가 있었는지 물어뜯고 뺏어서 돈 없는 어머니 지갑을 전부 다 털고 털어 가지고 은행에 가지 않고 그것을 또 펴 보니 딱 6백이에요. 끝장에서 한 장도 남기지 않고 딱 다 털었어요.
정권이 달라지면 화폐개혁을 해야지요? 그 돈 해서 무엇에다 쓰노? 기간만 지나면 흘러가 버려요. 거름더미의 휴지만도 못해요. 거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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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서는 휴지가 타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불살라야 돼요.
자, 무슨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가, 그거 한번 해 봐.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것. 네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뭐야?「예.」그다음에 네가 선출 해 봐, 몇 사람 잘하는 사람. 어제도 20명 했으니까 20명에 10명 추 려내게 되면, 누가 잘했는지 1등, 2등, 3등, 4등, 5등, 이렇게 하려면 스무 명까지 한 것의 절반, 남자가 이겼느냐, 여자가 이겼느냐, 비교하 면 대번에 헤아릴 수 있게끔….
20명인데, 어머니까지 해서 21명 해 가지고…. 어머니가 노래했나, 안 했나? 했나?「태극기가 바람에….」그건 3대가 하는 노래인데? 아 버지도 좋아하고 해서 ‘ 태극기가…’ 노래했어. 자! (정원주 보좌관 노 래) (박수)
독일! 독일 패, 정 뭐?「정선호입니다.」정순호야, 정승호야?「정선호입니다.」선호! 좋은 이름이다! 정말 그렇다, 그 말 아니야? 노래 한 번 해 보라구. 네 여편네 안 왔나?「예, 고향에서 지금 성주 돌리느라 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응, 그래? 너는 그 여자 때문에 출세한 셈이라구.
이건 또 뭐야? 누가 또 인사를 하네. 알아달라고 하는 모양이야, 이게.「유행가 가운데서도 참부모님을 그리는 마음을 담아서 느낄 수 있 는 그런 유행가가 있어서 부르면 어떤 때는 은혜롭고 마음에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거기 남자 세 사람, 양창식, 그다음에는 마이클 젠킨 스, 그다음에는 여기 박판남이니 그 대가리들 큰 녀석들 여기 나오라 구. 왜 뒤에 앉았어? 숨으려고? 박판남!「예.」나오라구.
덩치들이 크다구요. 잡아먹으면 참 잔칫감으로 좋겠다! 덩치들이 크잖아? (웃음) 여기 앉아서 잘하나 보라구. 자기도 노래하지만, 앞으로 심판관이 된다 하면 누가 노래 잘했는가 지적을 해야 될 거라구. 자! (정선호 회장의 노래와 보고, 양창식 회장의 노래와 보고, 마이클 젠킨 스 미국 협회장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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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해! 통역하라구. 그거 인터프리팅(interpreting 통역)을 하라구. (마이클 젠킨스 협회장의 보고를 양창식 회장이 통역함)
「……이 사람이 워낙 세계 상황과 경제 상황을 아니까, 베링해협에 다리를 놓는다는 것이 간단치 않으니까 좀 고민하다가도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아버님을 도와 드리는 방향으로 할 것인가 생각을 하 고 있습니다.」
소련이 미국보다 움직여서 이제 거느리던 나라들은 전부 다 한 줌에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선두에 서겠다고 하게 되면 미국이 곤 란한 거예요. 알겠어요? 소련 지역이 주라구요, 지금. 그럼.
*아버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 너는 그거 몰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소련이 뭐라고 그러셨지요? (양창식)」소련의 툰드라 지역이 얼마나 크고, 여기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미국보다도 소련이 하게 되면 세계의 헤게모니를 쥔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 문에 미국이 어물어물하다가는 소련이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나서게 되 면, 모금운동을 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큰일이라구요.「미국이 하겠습니다!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마이클 젠킨스)」* 느려, 느려!「죄송합니다.」(웃음) 내가 너에게 경고한다구.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미국 사람들 습관이 처음에 행동을 하지 않고 회의를 한다구요. ‘ 어떻게 생각하느냐?’ ‘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 묻는 걸 반복해 가지고 회 의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한 사람이 ‘ 이걸 합시다.’ 하고 결정하고 가면 될 텐데, 너무 느리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습니다. 미국 사람이 느리기는 하지만 그러나 한번 결심을 하면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아버님의 뜻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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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식)」
밤을 새워 가면서 해라 그 말이야, 쉬지 말고. 잘 때 자고, 먹을 때 먹고, 놀 때 놀고….
「일본 사람들은 심정이, 심장이 발달했는데 미국 사람들은 머리가 발달한 것 같습니다. 아버님이 지시하시면 한국이나 일본 사람들은 그 냥 움직이는데, 미국 사람들은 머리로 이해가 가지 않으면 움직여지지 를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여 가지고 설명을 잘 해서 납득을 하면 ‘ 아, 그렇구나!’ 하고 움직이기 시작하거든요. 그러니까 아버님이 그걸 싫어하시는데, ‘ 무조건 두 잇(Do it!) 행동을 먼저 하라.’ 그러시는데 이제 그 방향으로 바꿔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양창식)」
*알겠어요? 하나님은 태초에 우주를 창조하실 때 오직 절대신앙을 가지고 창조하셨습니다. 다른 문제 없었다구요. 하나님은 오직 행동으 로 옮길 뿐이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예, 다시 한 번 아버 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이번에 싸우면 깃발을 든 사람이 주저앉아 가지고 꿈꾸지 말라 이거야. 날아야 돼. 알겠나, 무슨 말인지? 정신이 나갔어, 지금. (웃으심) 노래 한번 해 봐. 저 사람 노래 못 들어 봤지? 노래하라구.「노래를 부 른 지가 하도 오래돼서 잘 못하더라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박규 남)」(박규남 단장 노래)
흥태! 나오라구. 여기 나와 앉아. 자, 얘기해. (박규남 단장의 보고)
「……그래, 죽었던 것이 다시 살아났으니까…. 지금 사실은 저는요, 부모님께 죄송한 얘기지만 아인트호벤하고 지금 싸워야 된다는 게 이 거 죽으러 가는 거예요, 사실은. 심각해요. 그런데 다행스럽게 백옥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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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게 살아난다니까 ‘ 백옥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백옥은 아니지만 하얀 축구공일 것이고, 그다음에 외국 사람이라는 것은 아인트호벤이 아 니겠는가?’ 이런 생각도 들어요. 저 혼자 이렇게 맞춰 보는 거지요. 그 러니까 좋아졌구나, 좋아졌구나, 그 얘기고, 또 살았으니까 이제 잘 되 리라고 믿어요. 그러니까 제가 부족….」
응원할 줄 모르는 이 통일교회 패들! 응원을 그렇게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열심히 안 하고 성의가 떨어지니 일화가 떨어지는 거예요. 언 제든지 그래요. 엊그제만 하더라도 이거 통일교회 패들은 응원 하나도 없어요.
자기들 잠자고 쉬고 이랬다가는 벌받을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 인지?「예.」선생님은 여수에 갔다가 그 대회까지 바쁘게 시간 맞춰 왔는데, 이게 전부 다 까리까리 하게 됐는데 결국은 심판이 잘못해 가 지고 금도 못 긋고 교체해 버렸어요. 그것이 이제 내일까지도 연장될 수 있는 이런 것을 보고 ‘ 통일교회 정성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깨 달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이 일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세계 축구계가 휙 돌아가요. 올림픽 대회보다 더 무서운 이 대회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우리가 주 인이 돼 가지고 헤게모니를 쥐고 움직일 수 있는 이러한, 하늘 앞에 승패를 결정시킬 수 있는 담당 책임자라는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 한 행동이 하늘의 보조를 받을 수 있고 하늘이 축하할 수 있는 그런 행동이 돼야 할 텐데, 본래는 그거 틀렸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라도 새로운 마음, 옛날에 새로이 출발하던 그런 마음으로써 협조하고 다 그럴 수 있게끔 다시 깨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예.」분발하라구요. (박규남 단장 보고 계속)
브라질에서 대회 했던 얘기 간단히 좀 하라구. 길게 하면 안 되겠어. 시간이 없어. 여덟 시가 돼 가네. 이제부터 이 운동을 세계적으로 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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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시켜야 할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그 얘기 들어 봐요. 그래. (김흥태 회장 노래 및 보고)
그래, 조총련 민단을 데려왔던 것에 대해 총평을 해 봐. 싸움이 안 벌어졌나? (유정옥 회장의 보고)
「……그래서 이번에 모두가 이제 오늘 대회를 하고 내일 피스컵 하고 나면 내일 모레면 돌아갑니다. 돌아가게 되면 그들도 지도자들을 모아 가지고 이제 여러 가지 또 대회들을 해야 될 겁니다. 아버님은 언제나 민단과 조총련이 하나돼 가지고 한․일 해저터널을 뚫고 조국을 찾는 데 선봉장이 돼야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 될 작업이 저희한테 남아 있습니다. 많은 성원을 해 주시고 또 기도해 주시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곽 회장하고 유 회장하고 앞으로 전라남북도가 이제 한 도에서 만들 것이 3억 달러씩, 그건 선생님이 비축자금으로 3억 달러 했으니 안 하 면 안 돼. 그다음에 민단도 거기에 대해서 하고.「예.」조총련까지 합 해서 6억 달러! 그러면 한 10억 달러 예금이 되는 거라구. 알겠어?
「예.」
당장에, 이 공사를 베링해협 문제를 중심삼고 불도저라든가 기재를 완성했다면 우선 남과 북, 동양과 서양이 대표해서 두 팀이라도 이 공 사를 시작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이것은 돌아가자마자 일본 정부도 후 원한다는 그런 것을 정부에…. 정부가 그것을 환영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미국도 돌아가 가지고…. 양창식!「예.」언제든지 공사해도 좋다는 상원 하원, 그다음에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까지 사인 받 아 놓으라구. 그건 뭐 좋아할 거라구. 정부가 결정 안 해도 그 자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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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구두로써 오케이 할 거야. 그런 것은 손해 날 것이 없어요. 미국 자체에 있어서 도로를 북극까지, 소련과 전쟁이 벌어지면 국가가 미리 닦아 놓아야 될 텐데, 그걸 닦는다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게 돼 있다구요.
그것이 안 되면 공산권, 이제 중국과 소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두 나라를 움직여 가지고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지금 선생님이 준 비하니만큼 그렇게 된다면 경쟁을 붙이더라도 하나로 협력할 수 있게 돼요. 그렇게 되면 서로 서로가 말로써 승낙만 하면 대번에 기자재를 투입하려고 그래요.
그래, 일본 같은 나라는 아무것도 안 하니까 한․일터널을 준비하던 그런 시설이 있을 텐데, 일본에 있어서 두 나라 가운데서 중간에 통일 교회를 대표해서 가입하라는 거예요. 그건 나카소네라든가 이런 사람 을 투입해 가지고 기자재라도 기부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 이거예 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이건 선생님 명령이에요.「예.」결심을 해 가지고 이렇게 정하는데 어느 곳이, 누가 일등 하느냐? 유 피 아이(UPI), 워싱턴 타임스, 세계 어디나, 남미 전체 신문사, 우리 교회가 갖고 있는 신문사들을 중심삼 고 대대적으로 선전하려고 그래요.
그래, 현지를 답사하기 위해서 헬리콥터 지금 에스(S) 92가 8월 달에 들어온다구요. 세 대가 들어오니 이걸 타고 여기에 심부름할 수 있 는 경제인들이라든가 정치인들, 가고 싶으면 그 기반을 중심삼고 왔다 갔다 하면서 격려하고, 갔다 온 사람은 발을 뺄 수 없게끔 여기에 협 조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키워 나가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하기에 달린 거예요. 하기에 달린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 준비를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예,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모 님 말씀 받들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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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배!「예.」윤기병! 윤기병 있어?「밑에 있습니다.」그다음에는 정원주! 나가서 노래 한마디하고 소감을 얘기하든가 안 나오게 된다면 마지막 결론…. 거기 정원주 들어오라고 해. 정원주 데려오라구. 노래 부터 해야지. 정원주 있으면 노래부터 하라구. 정원주!「예.」빨리 오 라구. ‘ 향수’ , 고향을 그리워해야 된다구요. 향수의 마음, 고향을 생각 하는 마음이에요. 향수, 조국을 생각하는 마음이에요.
이번에 이 대회 표어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때를 말하지만 ‘ 참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이다 이거예요. 참조국 되 기 위해서는 참고향을 찾아야 돼요. 그래, ‘ 향수’ 를 노래해 봐, ‘ 향수’ . 저기에 써 온 글자가 향수가 있지, 향수?「예, ‘ 향수’ 부르겠습니다.」 (박구배, 윤기병, 정원주의 ‘ 향수’ 노래) (박수)
자, 다음 곡! 다음 노래! 그래, ‘ 우리는’ ! (‘ 우리는’ 노래를 셋이 부 름) (박수)
자, ‘ 통일의 노래’ 안내해. 사람들 ‘ 통일의 노래’ 를 하고…. 오늘 이제 바빠서 가야지?「예.」노래하고!
「아침에 아버님, 허문도 장관이 자기 소감을 인편으로 이렇게 보냈습니다. (곽정환)」읽어 봐요.「예, ‘ 총심정 동족권 평화통일대회 참석 소감 ― 허문도’ 이랬습니다.」(곽정환 회장이 허문도 전 장관의 소감 문 낭독)
일어서서, 일어서서 해요.「예. 다 함께 ‘ 통일의 노래’ 를 하겠습니다.」(‘ 통일의 노래’ 합창) (경배)
선생님의 결론 한마디는, 심청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무슨 삼백 석?「공양미 삼백 석입니다.」공양미 삼백 석을 문제없이 책임져 가지고 자기의 몸 마음을 바치는 기쁨의 길을 갔던 것처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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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한 효자 효녀들이 열 사람만 되더라도 이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이상의 일도 누구든지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나라가 문제가 아니고 세계가 문제가 아니고 하늘땅이 문제라고 할 것이 없이 우 리 앞에 서서 후원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다! 심 봉사가 눈을 뜨던 이상의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 아멘!「아멘!」그런 내용을 중심 삼고 결심하고 돌아가는 그런 통일의 용사들이 되었기를 바라요. 아시 겠습니까?「예!」(경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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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刷 2008年 4月 1日發行 2008年 4月 6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黃 善 祚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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