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4 머 리 말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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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차 례
머리말............................................................................ 3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9
핏줄이 둘일 수 없어..................................................... 98
(경배)「경상남도하고 여성포럼에서 왔습니다.」오늘은 왜 이렇게 많이 왔어?「101명이 왔습니다.」101명, 120명이 아니고? 여자는 몇 명이야, 80명이라며?「여자가 64명입니다.」80명이라고 하는 보고를 들었는데, 왜 적게 왔나? 남자는?「남자는 37명 왔습니다.」37명, 40 명! 그러면 120명인가?
많은 사람들이 원했는데 덜 데리고 왔나, 더 데리고 왔나? 여자 책임자!「예.」80명 전국의 여자들이 모인다고 했는데 60명이 됐으니 까…. 80명이라는 말 듣고, 그렇게 원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20명은 잘라놓고 데리고 왔나?「조금 잘라놓고 데리고 왔습니다.」(웃음) 왜 잘라? 왜 잘라놓고 왔어, 왜?「여러 가지 사정들이 있어서요.」사정이 무슨 뭐 연애사건인가? 거꾸로 하면 정사인데, 남편 때문에 못 왔구만. (웃음) 그런 말이라구요.
오늘 이게 경남 어디야?「경상남도 전역에서 왔습니다.」전역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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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3일(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야? 창원이야?「창원과 마산입니다.」창원이 중심 아니야?「예, 그렇습니다.」창원이고, 또 전국의 여자들도 창원에서 모여서 여기에 왔다 그 말 아니에요?「아닙니다. 전국에서 왔습니다.」여자는 전국이고, 남자는 경상남도 창원이구만. 뜻이 있는 집회입니다. 자기들이 마음대로 모 여 가지고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경상남도(慶尙南道)가 뭐예요? 기뻐서 올라가는 남쪽 나라예요. 남쪽 나라는 태양 가까운 데 가는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경상, ‘ 경’ 이 ‘ 경사 경(慶)’ 자지요? 무슨 ‘상’ 자예요? ‘올라갈 상(尙)’ 자예요, 내려 갈 ‘상’자예요? 향상, 높아지는 것 아니에요? 기뻐서 높아지는데, 높아 지면 남자 혼자만 높아질 수 없어요. 창원이 높아지면, 전국의 여자도 따라 높아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푸른 동산이에요. 내가 피난살이 를 경상남도 부산에 가서 부사스럽게 살다가 창원을 거쳐서 서울과 대 한민국에 영향을 주는 일을 했습니다.
창원이 실패예요. 창원의 시작은 레버런 문으로부터예요. 경상남도가 아니고, 전라남도도 아니고, 전북도 아니에요. 기술문제의 세계 정 상, 최고 높은 자리에 가기 위해서 독일의 유명한 벤츠하고 비 엠 더 블유(BMW) 회사를 중심삼고 30퍼센트를 내가 인수받게끔 약속된 거 예요. 왜? 기술 기준을 우리가 자체로써 65퍼센트까지 다 준비했어요. 창원을 중심삼고 내가 그걸 완성시키기 위해서 인수받으려고 한 것이 벤츠 회사, 그 다음에 비 엠 더블유(BMW) 회사예요. 그때 벤츠는 36 억 달러, 비 엠 더블유는 16억 달러예요. 정부가 그걸 후원했다면, 대 한민국이 공업기술의 조상이 됐을 거예요.
또 그 다음에 경상도의 부산(釜山)을 왜 팔금산(八金山)이라고 하느냐? 금산이 몇 개예요?「여덟 개입니다.」여덟 개. 아홉 개, 열 개, 열 한 개, 열두 개가 됐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렇기 때문에 부산이 없어졌으면, 한국도 없어졌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경상도 사람들!「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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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는 사람들은 말 안 하는 걸 보니까 입이 붙은 모양이구만. (웃음) 귀가 안 들려요?「들립니다.」귀를 열고 눈으로 보여요, 안 보 여요? 보이는데,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물어보니까 기분 나쁜 모양이 구만. 에끼, 이놈들! (웃음) 할아버지가 그럽니다.
경상도 창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업단지에 통일산업을 먼저 지은 사람이 나입니다, 다 안 가려고 했을 때.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다구요. 오늘 모여서 뭘 하는 시간이오? 싸움하는 시간이오, 씨름하는 시간이오, 너와 내가 자랑하기 위해서 뭘 바꾸기 위한 것이 오?「훈독하는 시간입니다.」
훈독이 뭐예요? ‘훈’ 자가 무슨 ‘훈’ 자예요? ‘가르칠 훈(訓)’ 자로 ‘말씀 언(言)’ 변에 흘러가는 강, ‘ 내 천(川)’ 자를 했어요. 말씀은 물과 같이 움직이지 않으면, 흐르지 않으면 안돼요. 공기와 같이 흘러야 됩 니다. 공기는 공기가 결여된 데는 대번에 보충해 주는 거예요. 그렇지 요? 태양 빛도 틈만 나면 뚫고 들어가요. 생명은 유통해야 되는 거예 요. 말씀이 유통해야 된다구요.
공산당은 비밀의 말씀이라든가 그 사실은 말로써 공포 안 해요. 민주세계는 밤에 일한 것도 다 공포해 버리지만, 공산당은 밤에 비밀로 결정한다는 걸 알아요? 그들은 땅굴을 파는 데 선수입니다. 민주세계는 땅굴보다도 하늘 굴 파는 데 챔피언이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민 주세계는 유신사관이고, 공산세계는 유물사관이에요.
김일성은 공산세계 유물사관의 재림주예요. 한국에 재림주가 오기 때문에 먼저 사탄이 보낸 재림주가 김일성이에요. 무슨 ‘ 일’ 자예요?
「‘날 일(日)’입니다.」‘날 일’ , 그 다음에 무슨 ‘성’자예요?「‘이룰 성(成)’입니다.」‘ 한 일(一)’ 자에 ‘ 이룰 성(成)’ 을 했으면 어떻게 되겠어
12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요? 천하통일을 하는 거예요. 가짜니 진짜로 보일 수 있기 위해서 ‘일’자를 타고 왔지만 가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0여 년 동안 왕 노릇하면서 누구를 없애버리려고 했느냐 하면 하나님을 없애버리고, 하나님의 아들인 문 총재를 없애버 리고, 그 다음에 종교를 없애버리려고 한 거예요. 종교는 하나님을 중 심삼고 생겨난 것입니다. 하나님과 잃어버린 아들딸을 찾기 위해서 종 교를 세워 나온 거예요. 종교의 책임이 뭐냐 하면, 잃어버린 아들을 기 를 수 있는 어머니를 찾는 놀음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아들딸을 품 더라도 해야 할 책임이 신부의 사명이에요. 종교는 신부의 사명이 있 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이 여자 패들, 누구의 신부가 되겠어요? ‘귀신 신(神)’자예요, ‘납 신(申)’자예요, 신는 ‘ 신’ 자예요? 발바닥에 신는 ‘ 신’ 자예요, 바람에 날리는 ‘ 신’ 자예요, 진짜 ‘신’ 자예요? 무슨 신부예요, 세 가지 중에? 진짜 신부가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예수님이 뭐예요? 신부를 찾아 2 천 년 후에 와서 어린양 잔치를 하는 것 아니에요? 역사의 결론입니 다.
어린양 잔치가 뭐예요? 생일잔치를 못 했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하 늘땅을 대표한 그런 터전 위에서 생일잔치를 해야 돼요. 잔치가 그 다 음에 뭐예요? 잔치 중에 제일 좋은 게 생일잔치, 그 다음에는?「결혼 잔치입니다.」결혼잔치, 그 다음에는? 환갑잔치, 그 다음에는?「장례식 입니다.」그걸 뭐라고 해요? 초상잔치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승화하는 잔치예요. 4대 잔치를 하는데 누구를 모셔 가지고 해요? 그러면 거기 에 신부가 되겠다는 여왕이 빠져요, 안 빠져요? 아, 그런 것도 모르나? 유치원 학생보다도 못하구만.
여기 천정궁은 사위기대를 완성한 사람이 들어오게 돼 있어요. 내가 여기에 살기 위해서 할아버지의 시대, 아버지의 시대, 손자의 시대예 요. 이래 가지고 사위기대의 씨를 뿌릴 수 있는 사람이 들어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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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천정궁이에요. 천정궁을 알아요? 손님들이 주인을 찾아오려면 그 집이 어떻다는 것과 그 주인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아, 대 답을 왜 안 해요? 다 이런 모임이 싫은 모양이구만.「아닙니다.」나 싫다. 다 싫으니 나도 싫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자. 해산! (웃음) 사위 기대를 갖춰 가지고 천정궁에 들어오게 돼 있어요. 하늘나라에는 아무 나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기에 어제 술 먹은 사람 있어요?「없습니다.」이 쌍놈의 새끼들! 천하의 공법을 무시하는 무지몽매한 사람은 죽어야 돼요. 여기에 일본 여자가 있나? 일본 여자들!「없습니다.」일본 말 중에 죽어야 된다는 것이 “바카와 시나나케레바 나오라나이(馬鹿は 死ななければ なおらない; 바보는 죽지 않으면 고칠 수 없다).” 예요. 바보는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좋은 말을 하려고 했더니 왜 입들이 붙어 있어요? 가르쳐서 뭘 하겠나? (웃음) 입을 열겠어요?「예.」경상도 사람, 경북 사람하 고 경남 사람하고 어느 도의 사람이 더 잘났나?「경상북도가 잘났습니다.」(웃음) 너는 경상북도 사람이구나!「저는 경상남도입니다.」그런 데 경상남도 사람이 경상북도 사람을 더 잘났다고 그래? 그거 사기꾼 이다. (웃음)
‘잘’ 이라는 말을 쓸 때는 사기꾼이에요. 자기와 상관없는데 왜 잘났어요? 잘났다는 것은 짤랐다는 말과 같아요. 잘난 뒤에는 짤라야 할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상통하는 말입니다. 잘, 짤! 그러니까 잘 났다는 사람 뒤에는 못난 뿌레기가 따라다니는 거예요. 순이 따라다니 면 잘라버리면 그만인데, 뿌리가 따라다니니까 걱정이에요.
그래, 경상도 여편네하고 했나?「충청도 아내입니다.」충청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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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사람인데, 경상도를 물어보는데 충청도는 또 뭐야? (웃음) 남남 북녀요, 남여북남이오?「남남북녀입니다.」경상남도가 제일 끄트머리 아니에요? 목포가 더 밑이오, 부산이 더 밑이오?「부산입니다, 목포입니다.」
부산은 왜 ‘부해’라고 하지 ‘부산’이라고 해요? 목포에 떨어지는 거예요, 사실은. ‘목포의 눈물’ 노래 알아요?「예.」아이고, 다 나보다는 낫 네. (웃음) 나보다 나은 사람들을 교육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자, 물이나 한 잔 먹고 봅시다. 먹고 싶어요? (웃음) 주인이 먼저 먹는 것은 잔칫날이나 생일날에 실례 중의 실례인데, 물을 내가 먼저 먹어요. 물 을 먹는다고 그러지요? 먹는다는 게 뭐예요? 있던 것이 내 것 되어 가 지고 비밀 보자기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먹는다는 게 그래요.
여러분, 라스베이거스 같은 데 가 봤어요?「예.」카지노를 알지요? 도박장! 도박장에서 돈을 내가 먹는다고 해요, 주인이 먹는다고 해요? 먹으러 갔다가 빼앗기고 와요. 거기에 갔다가 죽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라스베이거스하고 LA를 20년 동안 연구했어요. 이 것을 없앨 것이냐, 두어둘 것이냐? 술집을 없앨 것이냐, 두어둘 것이 냐? 거리의 여인들을 없앨 것이냐, 두어둘 것이냐?
요즘에는 거리의 남자들, 제비패가 있지요? 할머니들이 돈만 있으면 매일 얼마씩 줘 가지고 “ 네 친구까지 데려와라.” 해서 삼형제, 세사람 을 모아 가지고 “ 야, 이제는 너를 다 알았으니 더 젊은 녀석을 한번 만나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돈 가지고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거예요.
돈을 주관하는 사람이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남자요, 여자요? 남자분네들, 답변해 보라구요. 돈을 버는 사람은?「남자입니 다.」돈을 쓰는 사람은?「여자입니다.」돈 버는 남자가 올바르게 벌어 왔으면 좋지만, 올바르게 벌어 오지 않았으니 여자도 올바로 쓰지 않 아도 된다고 하기 때문에 돈을 잘 쓰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휘 이익! (휘파람을 부심) 입들은 많은데, 왜 가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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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사람을 만났으니 이런 문답도 해보지. 천하에 잘나고 모 든 것을 ‘ 칙칙칙’ 하던 사람들이 왜 말도 못 하고 이러고 있어요? 쏴서 잡은 망이(매)처럼 말이에요. 계속하자구요, 말자구요?
남자가 여자들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해요? 잘난 남자가 물어보면 여자가 빨리 대답하느뇨, 더디게 대답하느뇨? 어떤 거예요? 못난 사람이 있으면, 입을 다무는 것이 여자입니다. 계속해요, 말아요?「계속하십시 오.」무슨 말? 좋은 말, 나쁜 말?「좋은 말씀입니다.」나쁜 말을 하는 데도 내가 챔피언이에요. (웃음)
평안도 욕은 백정 간나새끼, ―자식이 아니에요.― 죽어라! 거기에 안 들어가는 것이 없어요. 백정, 백정이 뭘 하는 사람이에요? 나라의 반역자입니다. 반역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던가? 역모! 보이지 않는 계 획을 영모(역모)라고 해요. 역모한 남자는 백정이 되고, 여자는?「노비 가 됩니다.」노비가 아니지. 드러난 노비가 아니고 공짜 노비예요. 공 비(공노비)가 돼요. 그건 뭘 하느냐? 어디 가든지 거지새끼든지 누구 든지 상좌에서 수청을 들라면 부정할 수 없어요.
수청이 뭐예요?「남자의 뜻에 따르는 것을 수청이라고 합니다.」나는 모르는데, 저 양반은 내 선생이 돼야 되겠네. (웃음) 고맙구만, 다 들 입 다물고 있는데 그렇게 하니까. 키가 작은 사람인데 한번 서 봐요. 얼마예요?「167센티미터입니다.」그러니까 작은 사람이지. 170센 티미터도 못 되니까. (웃음)
경상남도 창원에서 모였는데 창원 북쪽의 여자가 많이 왔어요, 남쪽의 여자가 많이 왔어요?「골고루 왔습니다.」‘ 골고루’ 라는 말이 어디 있노? 수평으로 보게 된다면 맨 밑창이 창원인데, 창원 도시를 내가 부흥시켰어요. 지금 내가 미국에서 돌아와 가지고 창원을 다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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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려고 하는데 구멍이 많이 뚫렸어요, 뻥뻥뻥!
내가 이 나라에 왕의 기계공업지대를 만들려고 했는데 다 실패했어요. 33년 동안 미국이 책임 못 하기 때문에…. 세계의 갖은 복을 다 갖다 준 거예요. 그래서 지식의 왕국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돈의 왕국이요, 힘의 왕국을 만들어 줬는데 어떻게 됐어요? 이놈의 자식들 이 하나님을 팔아먹고 자기들을 팔아 가지고 망해요. 팔아먹는다고 그 러지요?
하나님을 팔아서 하나님이 없어졌지만, 하나님을 팔면 자기도 팔려 가야 돼요. 하나님이 좋다고 하려면 거짓말을 해야 되거든. 나쁜 것을 좋다고 하는 거예요. 팔아먹으려면 그렇잖아요? 장사꾼이 그렇지. 양면을 왔다갔다하고, 팔괘가 있는 것처럼 팔방면을 마음대로 누비면서 자 기를 중심삼고 드러내기 위해서 재간을 피우는 도적놈 사촌이 장사꾼 이에요.
장사가 뭐예요? ‘장’ 자와 무슨 ‘사’ 예요? ‘죽을 사(死)’자예요. 죄지은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흥청거리는 것이 장사, 장사꾼, 장사판! 이렇 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 주인이 누구예요? 시장에 가서 “진짜 주인 나 와라!” 할 사람이 있어요? 아줌마들이 시장에 가서 팔 때 자기가 천 원짜리를 샀으면 990원 받고 팔겠어요? 눈이 새빨개지지. 한 푼이라 도자기 마음대로 갖다 붙이는 거예요.
가격을 마음대로 갖다 붙이는 시장의 사람들은 믿을 수 없고, 시장 물건도 믿을 수 없어요. 그러니 시장 다니는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 작달해 가지고 안 되면 힘내기로 빼앗아 오고 다 그래 가지고 흥정하 는 것을 반싸움같이 하더만. 나도 시장에 많이 다녀봤어요. 시장에서 뭘 하나? 한 군데서는 도박도 하더라구요. 이야, 못 하는 게 없어요.
그래, 어느 도가 시장하기 적절해요? 바다 가까운 데 섬나라예요, 육지예요, 반도예요, 어디예요? 시장을 육지 가운데 하는 데가 있어요? 바닷가예요. 왜 바닷가예요? 어느 동네에도 배가 있거든. 자동차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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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든지 없지만, 배는 어디든지 있어요.
요즘에 자동차, 비행기, 헬리콥터의 시대예요. 허리를 폈다 굽혔다 해서 헬리콥터예요. (웃음) 한국말은 계시적입니다. 잘사는 사람은 부 자다. 부우웅, 떴다. 그런 걸 부자라고 하고, 망하는 것의 망이 뭐예요? ‘ 그물에 걸린 고기와 같이 무덤 자리를 찾아간다, 망한다.‘ 는거예 요. 흥하고 망하고 하는데, 거짓말을 잘하고 사기를 잘치는 사람은 동 네의 일등 부자가 돼요. 나중에는 바다의 해적들이 들어와서 다 빼앗 고, 고기까지 삶아 뜯어먹고, 뼈다귀의 기름까지 짜 먹는 거예요.
‘해신’ 이라는 드라마를 봤어요? 거기의 주역이 누구의 아들인가? 그 어머니가 누구던가?「김을동 씨의 아들입니다.」「김을동입니다.」김 을동이 임자 친구 아니야?「예. (윤정로)」통일교회 친구니 문 총재가 “야야야! 을동아, 오너라.” 하면 밤에도 오고, 새벽에도 와요. 말을 잘 듣는 거예요. 이야, 그 사람을 내가 우습게 봤더니 대단하더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얼굴을 보고 평할 수 없어요. 알 수 없어요. 여기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왔는데, 장래 하늘나라 왕후의 후보자도 있을 수 있다구요. 왕후가 다 되고 싶지요?「예.」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는데, 지금 65억인데 뭐예요? 65억이면 32 억 5천만인가? 32억 5천만 여자들 가운데 일등 할 자신 있어요? 눈이 라도 하나 더 있어야지. (웃음) 눈이 하나 더 있고, 코도 하나 더 있 고, 입도 하나 더 있고, 귀도 하나 더 있고, 손도 하나 더 있고, 발도 하나 더 있으면 되고도 남지.
그래, 육손만 돼도 어떻겠어요? 한국 여자가 육손이면 시집가기 힘듭니다. 그거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왼손잡이도 시집가기 힘들어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바른손을 쓰는데 며느리가 왼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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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면 기분이 나쁘겠소, 어떻겠소?「기분 나쁩니다.」바른손을 쓰는데 왼손으로 주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여자라는 존재는 바른손과 왼손을 합해 가지고…. ‘자여!’ 해봐요.「자여!」왜 ‘ 자여’ 예요? 이래도 되는데, 왜 이래요? 여자는 받 는 그릇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받는 그릇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 똥도 받고, 아들딸의 똥도 받고, 시아버지 시어머 니의 똥도 받고, 나라님의 오줌똥도 받아야 돼요. 하나님도 오줌을 싸
겠나, 똥을 싸겠나? (웃음) 그거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중에는 하나님의 오줌똥까지도 받을 수 있는 열녀․효자․충신이 바람 직하다는 거예요.
똥 받는 것을 좋아해요? 아, 물어보잖아? 이 쌍것들아! (웃음) 그만 했으면, 오줌똥 받는 것을 물어보게 되면 그마만큼 가깝잖아요? 오빠 든가 삼촌이든가 아저씨든가, 그렇지 않으면 사돈 가운데도 사돈 영감이든가, 자기 시부모가 될 수 있는 사람이든가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 런 걸 물어볼 수 있지 알지도 못하는데 물어볼 수 있나? 물어볼 때 대 답을 못 하면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안 그래 요?「예.」요 여자들!「예.」이 여자들이 좋아요, 요 여자들이 좋아요? 그런 거 다 모르누만, 한국말도.
그러니까 둔재기지, 둔재기! 나무토막 같은 여자들이 어떻게 신부가 돼요? 갈아 신어도 재까닥 갈아 신고, 또 신나서 날라리처럼 날아다니 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왕 되어 가지고 나올 때 모실 수 있어 가지고 점심때가 됐으면 준비해 놓고, 저녁때가 됐으면 잘 자리를 준비하고, 그 다음에 만국의 사람들이 싸움하면 사신들을 중심삼고 잔치해 먹여 가지고 술을 사 먹여서라도 싸움하지 말라고 해야 돼요. 그렇게 어머 니의 입장은 시중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어머니, 그럴 수 있는 여자가 없다면 하나님이 찾아 나온 신부들 가운데 쓸만한 신 부가 있겠소? 어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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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이 못생겼지요?「아닙니다.」얼마나 잘생겼소? (웃음) 그러면 나 하나 물어보자구요.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합니 다.」이 쌍년들! (웃음) 여기에 남편들도 왔을 거예요. 오늘 저녁에 가서 쫓겨날 거라구요. (웃음) 세상에 할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이 어드 런 사랑이에요? 얼룩덜룩한 사랑이었다는 말이에요. 사랑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래, 참사랑을 갖고 신랑을 대해야 되겠어요, 거짓사랑을 갖고 대해야 되겠어요?「참사랑으로 대해야 됩니다.」요놈의 남자들도 제멋대 로 술 먹고 와 가지고 쫓겨나서 엎드려 자는 남자들이 많아요. 여자한테 발길로 차여 가지고 궁둥이에 죽은피가 지더라도 그것을 가리고, 여름인데 벌거벗더라도 그것만 가리고 또 색시 품에 들어가요? 그게 도적놈이지. 싸움하고 어떻게 가요? 어제 저녁에 남편하고 싸우지 않은 사람 있어요?「있습니다.」봤어? 이 쌍것들아, 모르잖아? 여기 한 사람은 ‘ 휴우’ 하는데, 가슴이 뜨끔할 거예요.
동료가 좋아요, 친척이 좋아요, 사돈이 좋아요, 진짜 부모가 좋아요?
「진짜 부모가 좋습니다.」저게 뭐예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1997년’ 해 가지고 왜 ‘ 음력 7월 7일’ 이에요? 저런 것 다 역사를 알아야 됩니 다. 그런 얘기는 가외의 말이니까….
이 책을 갖고 있지요?「예.」이거 제목이 뭐예요?「‘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입니다.」여러분이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되겠다 고 생각해 봤어요, 안 해봤어요?「해봤습니다.」뭐?「해봤습니다.」어 떻게 해봤어요? 말해 봐요. 해봤다가 아니고 ‘ 해보려고 생각은 했습니 다.’ 그래야 돼요. 해봤다고 하면 다 끝났는데….「노력해 봤습니다.」 노력을 해봤지! 노력이 아직까지 다 끝나지 않았어요. 끝났어요, 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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났어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가정의 보자기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와서 같이 살 것 같아요? 대등한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나는 화 평, 평화가 돼야 됩니다. 상대가 돼야만 이런 가정도 돼요. 평화이상세 계왕국과 내가 상대적 관계가 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 그 물음에 돼 있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이거 패스한 겁니다. 시 험이 필요 없어요.
여기에 있는 말들, 가정을 중심삼고 이것 하나를 풀기 위해서는 내 개인이 한 살에서부터 백 살까지 살고, 천 살까지 살더라도, 만 살까지 라도 좋아요. 65억 인류가 그렇게 살더라도 소원하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가정에 가서 살고 싶다 이거예요. 말이 맞아요, 안 맞아 요?「맞습니다.」이것은 전체의 결론적인 최후의 목적지예요. 가정을 가진 사람은 최후의 목표요, 목적지예요.
또 평화세계를 바라는 것은 뭐냐 하면…. 평화세계의 가정이라고 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이상적 가정이 돼 가지고 평화세계를 대할 수 있는데 평화세계의 내 이웃 친척들의 가정이 아닙니다. 왕국이에요. 그러면 인간으로서 소원하고 목적하던 최대 의 목표, 최대의 희망, 최대의 기쁨이에요. ‘ 경상도’ 하게 되면 그런 기 쁨의 하늘 끝까지 올라갈 수 있는 땅인데 그 땅이라는 것은 내 가정이 요, 내 집이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에서는 몇 천년 후에도 평화의 왕국 이 내 집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요 17일 전까지는 ‘아멘’ 했어요. ‘아멘’ 해봐요.「아 멘!」아멘! ‘에이맨’ 하게 되면 넘버원, 첫째 사람이라고 하는데 아멘의 뜻이 뭐냐? 언어학적으로 근원이 해결 안 돼 있어요. 그래서 ‘말씀하는 대로 되옵소서!’간단한 결론이 그래요. ‘ 말씀하는 대로 되옵소서!’ 인데, 말씀한 대로 돼요?
보라구요. 기성교회에서 기도하게 된다면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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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사랑합니다. 내 아들딸이 영국에 가서 공부하고 있는데, 공부를 못 하는 내 아들딸이 공부를 잘해야 됩니다. 그 아들딸이 얼굴도 잘 못생 겼지만 미남 친구들만 있기 때문에 동네에서 쫓겨다녔는데, 영국 가 가지고 잘난 신사들이 사는 그 세계에서 죽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하 는 거예요.
전부 다 기도는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편리한 대로 기도하지 “세계를 살리겠습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겠습니다. 세계의 모든 어려움을 내 가 책임지겠습니다.” 하는 그런 기도를 해봤어요? 해봤어요, 못 해봤어요?「못 해봤습니다.」못 해봤지만, 지금 내가 말하는 말은 알아듣지 요?「예.」
그 말을 알아듣는 내용하고 여러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는 주고받아야 됩니다. 인연이라는 것, 만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는 것 이 인연이에요. 인연을 통해서 관계하는 거예요. 지금 세계는 관계의 세계에 목을 매고 사는 거예요. 부자관계, 부부관계, 외교관계, 정치관 계, 경제관계, 사제관계 등 전부 다 관계지요? 관계라는 것이 상대적 균형의 자리에 서야 이뤄진다구요. 주체가 있으면 대상적 자리에 설 수 있어야 상대가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참부모 앞에 상대가 될 수 있어요?「없습니다.」하나님 앞에 상대가 될 수 있어요?「없습니다.」그러면 여기가 어떤 곳이에요? 여 기는 참부모가 계시고, 구세주가 계시고, 메시아가 계시고, 그 다음에는 참사랑과 참을 중심삼은 최고의 것들을 전개해 가지고 전당으로 나 타난 곳이 참사랑의 왕궁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보면 그런 뭐가 나타나 요? 기둥 같은 게 조금 크고 돈 들여 만들었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돈이 많아요? 제일 가난한 자입니다. 내가 지금도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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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오늘 내가 초대했으니 아침은 먹이겠지만, 점심은 초대를 안 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대전 때문에 전통이 잘못 됐어요. 접시가 얼마나 큰지 대접이 와 가지고 대접을 받겠다고 한 거예요. (웃음)
훈독회가 끝나자마자 나는 바다의 일을 수습해야 됩니다. 그래서 만 명 가까운 일본 여성들, 만 3천 명 넘는 외국에서 시집온 여자들을 지
금 여수․순천에서 40일 교육하는 걸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진짜 앓으면 죽는데…? 앓아 죽지, 놀고 춤추다 죽나? (웃음) 이 번에 모인 일본 사람들, 251명이 지금 와서 교육받고 있어요. 여자들 을 사공 만들자 이거예요.
사공이 뭔지 알아요?「배 모는 사람입니다.」배 모는 것보다도 공짜로 일하는 사람을 사공이라고 해요. (웃음) 말로 하면 그렇잖아요, 사 공이? (웃으심) 내가 월급도 안 줘요. 40일 올 때는 40일 비용을 가 지고 오는 거예요. 주인이 손해를 보면 이 일이 계속되지 않으니 주인 의 변소간을 소제할 수 있는 비용까지 첨부해 가지고, 그 동네가 깨끗 할 수 있는 비용도 첨부해 가지고 내라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 결혼해 가지고 외국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 이것도 역사적 기록이지. 외국 사람들을 한국 사람들하고 결혼시켜서 못사는 사 람들을 바다의 사공으로 만들겠다고 하니 그 심보가 좋은 사람이오, 억척의 사람이오?「억척의 사람입니다.」알긴 아누만. 그런 할아버지가 미남이면 모르겠는데 추남이고 아이고, 세상에서 욕도 제일 많이 먹고, 때려죽이려고 별의별 세계가 다 해도 이야…!
용케 살아 남아 가지고 얼마나 살려는지 지금 88세예요. 여기 80세 난 사람 있어요? 88세면 오래 산 사람이오, 덜 산 사람이오?「오래 산 사람입니다.」오래 산 사람이에요. 오래 살면 소원이 뭐겠어요? 욕을 많이 먹고, 천대도 많이 받고, 감옥살이도 많이 하고, 안 맞을 매를 내 가 대신 많이 맞았습니다. 아버지가 맞을 자리에 나선다면 아들이 나 서야 되겠나, 딸이 나서야 되겠나?「아들입니다.」그런 아들을 낳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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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엄마 같은 아들 말고, 아버지 같은 아들을 낳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그럴 수 있는 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아들을 길러야 되고 딸을 길러야 할 텐데, 딸이 먼저 이런 이상가정을 만들어야 되느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만들면 딸이 좋아하는 거예요, 아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를 생각할 때 나쁜 일을 더 할 수 있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예요? 힘도 없는 것이 나쁜 일을 어떻게 하겠나 말이에요. 남자는 힘이 세니 여자들이 암만 나쁜 일을 하더라도 발길로 차든가 손으로 꺾으면 정리할 수 있는데, 꼼짝 못 하고 당할 수 있는 여자들이 좋은 일을 하겠다고 할 때 에 남자들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할 수 있는 자신들이 있어요?
그러면 오시는 메시아, 신랑은 그런 걸 다 시중해 줄 수 있는 남자 라고 봐요? 왕으로 오시는 남자의 괴물입니다. 괴물 남자예요. 뿔을 몇 백개, 120개 달고 와요. 그것이 칼도 되고, 요술통도 되는 거예요. 그 러니까 오시는 메시아가 뭐냐 하면 만왕의 왕이에요. 좋은 일도 할 수 있고 나쁜 일도 할 수 있다, 그 말 아니에요?
왕들이 좋은 왕만이에요? 좋은 왕이 있고 나쁜 왕이 있으니 두 왕이 되려면 양면에 칼을 쓸 수 있어 가지고, 이렇게도 치고 저렇게도 쳐 가지고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 양면 이상에 서 가 지고 왕 중 왕이 될 수 있는 이론적 결론에 도달하는 거예요. 문제가 풀렸다는 말이 벌어져요.
메시아가 능력이 있겠어요? 메시아가 능력 있고, 구세주가 능력 있고, 재림주가 능력 있고, 참부모가 능력 있어요? 하나님은 뭐예요? 전 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뭐예요? 왜 이렇게 세상이 됐어요? 지금 한국 나라는 주인이 없습니다. 당신들 남편이 있소? 부산시장을 해먹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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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아줌마, 주인 있소? 믿지 못할 주인을 원해요, 참사랑 없는 주인을 원해요? 바람 더러 핍디까, 안 핍디까?
그것도 문 가지, 그 녀석? (웃음) 여기에 오면 배를 내놓고, 발을 펴고, 궁둥이를 들고 인사할 거예요. 그래, 잘 다녀오라고 그럽디까? 자기 여편네가 부산에서 제일간다고 생각하는지 요전에 양창식한테 여 편네를 자랑하더라는 거예요. 아들딸이 몇이에요?「둘입니다.」둘?「예.」아들 둘이야, 딸 둘이야?「아들 하나, 딸 하나입니다.」아이고, 매 맞을 건 피했구만. (웃음) 아들딸!
아기를 낳을 때 딸만 낳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아들만 낳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순서가 뭐예요? 딸 아들이라고 그래요, 아들 딸이라 고 그래요?「아들 딸입니다.」아들을 낳아야 어머니가 자리잡는 겁니다. 할머니가 여왕이고 어머니가 여왕이라도 장손 며느리가 되면 할머니 여 왕 대신도 될 수 있고, 어머니 여왕 대신도 될 수 있어요. 가대를 상속 받을 수 있는 어머니의 자격에 따라서 아들딸의 가치가 따라가는 겁니 다. 그러니 여왕이 되어야 되고, 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내 남편은 왕이 되고, 나는 여왕이 되고, 아들딸은 왕자와 왕녀가 돼 가지고 하나님이 같이 살고 싶다고 할 수 있어야만 평화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평화의 가정은 하나님을 빼고 안 됩니다. 그거 이론적이 에요. 이 문제를 작년 9월 12일날 발표했어요. 유엔총회를 한참 할 때 였습니다. 중판에서 서로가 잘났다고 하며 레버런 문을 쫓아내라는 거 예요. “레버런 문이 유엔에 필요 없다. 저는 사기꾼이다, 도적놈이다, 우리나라와 우리 세계를 망치려고 한다.” 하며 반대했어요. 그렇기 때 문에 할 수 없이 평화의 왕국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결심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왕국을 만들면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만들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부터 주장해야지, 나라가 한꺼번에 생겨나 요?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엄마의 배 안에서 아들딸이 울고불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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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복중에서 울고 싶을 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엄마들!「있습니다.」울 때 배를 쿵쿵거리며 “ 나 운다.” 하는데, 그것을 알았어요?「몰 랐습니다.」좋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되고, 나쁠 수 있는 시간이 없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교라는 것이 문제가 돼요.
정정당당할 수 있는 어머니가 돼야 되고, 어머니를 대하는 아버지도 정정당당한 왕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아기를 뱄는데 바람피우러 다니면 되겠어요? 그 아기가 울겠어요, 안 울겠어요? 엄마가 울면, 아기도 울 어요. 아기를 낳을 적마다 입덧이라고 그러나? 갖가지 달라지지. 엄마 가 좋아하는 것은 거부하고, 복중에 아기가 원하는 음식을 먹어줘야 돼요.
그러면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엄마가 귀하냐, 아기가 귀하냐?「아기가 귀합니다.」아기가 귀하다면, 아버지도 엄마보다도 아기를 귀하게 여겨야 돼요. 아기를 귀하게 여기면 엄마는 자기 어머니의 대신자요, 어머니보다도 귀하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왕후보 다, 하늘나라의 하나님 어머니보다도 귀하게 여겨야 된다는 거예요. 연 대적 관계가 연결돼 있는 거예요. 혼자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연대 적 책임이 있어요.
예수님이 요한복음 3장 16절에 뭐라고 했던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사 누구든지 주를 믿으면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영생 을 얻으리라.’ 했는데, 그게 성경의 결론입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사 자랑할 수 있는 사랑의 아들딸이 돼 있느냐? 사랑의 아들딸의 교 회가 되고, 사랑의 아들딸의 나라가 돼 있느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종교가 많지만, 하나님이 놓고는 못 살 수 있는 종교가 없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했으니, 소생․장성․완성으로 사랑했으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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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내 가족이나 나라보다도 귀하게 만들겠다고 해야 돼요. 거기에 불평하는 사람이 있어요?
얼마나 차이가 있어서 3단계를 뒤넘이쳐 가지고 올라가야 할 텐데, 혁명은 싫고 어때요? 지금 그대로 천상세계 이상, 천상의 왕자 왕녀로 행복하게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집에서 살겠다 이거예요. 그것은 도적놈 심보입니다. 도적이란 남의 물건을 자기 물건으로 취급하는 건데, 턱에도 닿지 않는데 먹겠다고 하면 불효자 중의 불효자로 왕불효자가 돼요. 부모님을 대접할 밥상을 턱에도 안 놓고 훔쳐먹어요. 그건 패망 자의 아들딸이에요. 다 턱에 닿아요?
문 총재가 말하면 하나님의 이상가정에 턱이 닿을 수 있어요? 닿을 수 있어요, 없어요? 평화이상세계왕국이 턱에 닿아요? 턱에 안 닿으면 손으로 만져서 먹을 수 있게끔 턱까지 댈 수 있어요? 이 문턱을 못 넘어가면 멸망합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 문턱을 못 넘어가도 멸망하는 것이요, 평화이상세계왕국의 문턱을 못 넘어가도 멸망해요.
나로 말하면 천정궁의 정문을 마음대로 못 다닙니다. 사위기대를 완성해서 다니게 돼 있어요. 사위기대가 뭔지 알아요? 새로운 말들이에 요. 여기에 잘났다는 교수, 간판 붙은 도지사 짜박지, 장관 짜박지, 뭘 해먹던 사람들이 다 모였겠구만. 그건 짜박지지 완전한 것이 아니에요. 남자가 제아무리 잘나도 반쪽이지, 여자와 더불어 있어야 돼요. 지금은 여자 남자 같이 먹고 같이 살아야 할 때예요. 그러니 이 왕궁에서 문 총재가 혼자 살겠다는 게 아니에요. 만민이 여기서 살 수 있는 명패를 달아줘야 돼요.
그 명패, 천정궁이 뭐냐? 말을 제대로 알아야 돼요. 하늘나라의 바른 궁전이에요, 천정궁(天正宮)! 안 그래요?「예.」‘정’자가 무슨 ‘정’자예요?「‘바를 정(正)’입니다.」바른 게 뭐예요? 스톱시키고 다 끝났 다는 말이에요. ‘ 머물 지(止)’가 근본적으로 없어져라, 킥! 정리해 버린 거예요. ‘바를 정(正)’ 자가 그렇지요? ‘머무를 지(止)’에 뚜껑(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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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은 거예요. 너희들이 냄새를 피우는 것은 모양도 보기 싫다 이거예요. 딱 덮은 거예요. 움직이지 않으면 냄새도 안 나고, 덮어 놨으니까 나쁜 것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없어요?
잘났다는 경상남도 패! 경상남도니 김영삼이 패네. 경상북도는 박정희 패고 말이에요. 이름이 그래요. 그것을 어떻게 뚜껑 닫느냐? 하늘 (天)이 뭐냐 하면 두 사람, ‘ 두 이(二)’ 자에 ‘사람 인(人)’자를 갖다 붙인 것 아니에요? 그리고 ‘지아비 부(夫)’ 자는 꼭대기가 올라가야 돼 요. 하나님이 아버지 못 됐습니다. 하늘의 주인은 됐지만, 하늘나라의 아버지가 못 됐어요. 꼭대기로 올라가야 돼요. 그러니까 글자가 최후의 직고한 선언문입니다.
그래, 세상에서 보게 될 때 잘 믿는 사람을 뭐라고 그러노? “저 녀석은 저 일에 미쳤어!” 하는데, 미쳤다는 것이 흩어버리는 것이 아니 에요. 도달했다는 뜻이에요. 길을 다 갔다 이거예요. 가까이 갔다, 그 말이에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미친 사람이고, 나는 미친 사람을 강제로 때려서 착취하는 왕,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여자의 손목을 쥐어 가지고 사랑하자고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하나님께 솔직히 물어보라구요. 편지를 쓰면 내가 명문장의 편지 를 쓸 수 있지. 내가 친구들 가운데서도 유명했습니다. 평안도 농촌에 서 태어난 아들이었지만, 팔도강산의 사람들이 문 아무개하고 친구 하 려고 하는 거예요. 비밀 보따리는 나한테 다 갖다 맡겨요. 딴 사람은 믿을 수 없거든. 학생시대에 그랬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이 서울에서 학교에 다닌다고 준 학비, 일년 동안 쓸 돈을 지갑에 넣고 와서 길가에 쓰러진 병자를 업어 다가 입원시켜 가지고 그 학비를 다 썼으니 어떻게 학교에 다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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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도적질해야 되겠나? 그런 일을 많이 했습니다, 학생시대부터. 그러던 사람이 나라에서 쫓겨나고, 세계 국가들 앞에서 채찍질을 당하고, 감옥살이로 일생을 거쳐오면서 맨 나중에는 소련 형무소에서 죽을 각오까지 했더랬는데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맨 마지막의 형무소는 면했 다는 거예요.
미국 형무소하고 일본 형무소와 한국 형무소를 잘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 가운데 불쌍한 사람,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어머니 아버지 대신, 형제가 없으면 형제 대신도 해 주면서 그렇게 살다 보니 ‘옥중 성인’이라는 간판까지 나에게 붙여주더라구요. 그런 거 알아요?「예.」 그런 얘기를 한번 하면 좋겠지만, 그런 얘기는 다 지나간 일이에요. 이 런 말을 해야 문 총재의 권위를 세우기 위한 것이고, 판도를 확장하기 위한 침략적인 모략의 집중선언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서 얘기를 안 해요. 누구도 몰라요, 어떻게 살았는지. 그러나 옥중에 있던 사람이 나 와서 별의별 글도 쓴 거예요.
요전에 언제 글 쓴 사람이 찾아왔어요. 감옥에 있던 친구가 찾아왔으니 얼마나 섬뜩하겠어요! 감옥에서 아버지의 노릇을 하고, 형님의 노릇을 하고, 스승의 노릇을 했으니 섬뜩하겠어요, 반가워하겠어요? 답변하기 곤란하지. 내가 그를 위해서 잔치를 해 줬어요. 필요한 생활 재 기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할 때 내 아들딸을 돕기 전에 너를 먼저 도 와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아버지의 천리가 입증될 수 있는 기대라 고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요.
나는 거지를 푸대접해 본 적이 없어요. 거지 친구의 놀음을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 집을 중심삼아 가지고 20리 안팎에서는 명문가라고 소문났어요. 우리 집에 벌통만 해도 3백 통 이상이 운두란(후원)에 있 었어요. 그래 가지고 꿀이 필요하면 거기에서 짜 가지고 줬어요. 동네 방네 관계돼 있는 사람이 필요하면 사탕 물을 먹이지 않고 꿀물을 타 먹이라고 초롱까지 준 거예요. 겨울에는 얼음이 탕탕 얼어요. 나는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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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통인 줄 알았어요. “저걸 왜 주나?” 했는데, 그게 진짜 꿀통이더라구요. 왜? 부락에 어려운 병이 도니, 유행병이 도니 꿀이 약 될 수 있으 니 준다고 하며 내준 거예요.
내가 숟가락으로 담는 꿀도 겨울에는 부서집니다. 하얘져요. 숟가락으로 해서 먹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요? 숟가락에서 떼어서 입에 넣어 놓으면 깨물 수도 없고, 이래 놓고 녹이다 보니 벌써 다 넘어가 버렸 어요. 맛도 못 보고 말이에요. 그러니 손가락을 빨아먹을 때 진짜 맛이 나고, 손등에 붙은 걸 빨아먹을 때 맛이 나요. “ 이야, 요렇게 달던 건 데 내가 찬 꿀을 맛도 모르고 먹었으니 십년 백년 맛볼 꿀을 다 흘려 버렸구만!” 그런 생각을 하고 산 사람입니다. 여기 책에 벌꿀 얘기가 나와요.
그런데 우리 아버지는 말이요, 이상해요. 아버지의 손에는 벌이 붙어서 쏠 줄 몰라요. 이래 가지고 집어던져도 윙 하고 가면서도 쏠 줄 몰라요. “ 이야, 우리 같은 사람도 안 쏘나 보자.”했더니 안 쏘긴 왜 안 쏘아요? 열 번이면 열 번 쏘아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탕물을 줘 요. 꿀물은 다 빼앗아 먹었거든. 사탕물을 미지근하게 해서 죽지 않게 끔 주는 거예요. 설사하면서 죽으려고 하게 된다면 진짜 봄이 되면 자 동적으로 보급되는 자연적 꿀을 먹을 수 있는데, 그때만 되면 다 살아 난다는 거예요. 벌통을 중심삼고 뭘 쓰지 않고 들어가더라도 쏘지를 않아요. 매일같이 자기들에게 먹을 걸 주니 말이에요.
독사도 기르는 주인을 물지 않습니다. 그거 알아요? 독사보다 더 독한 여자도 진짜 사랑하는 남자가 있으면 물겠어요, 안 물겠어요? 물겠 나, 안 물겠나? 이 쌍것들아!「안 물어요.」쌍것이 안 됐으니 물리지. 둘이 하나돼 있으면, 물면 빚을 갚을 도리가 없어요. 둘이 하나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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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면, 하나님이 간섭해요.
눈도 둘이 이렇게 돼 있지요? 왜 수평으로 이래요, 이렇게 하나되지? 코도 이렇게 돼 있는데 꼭대기에 하나 있고, 여기에 하나 있으면 얼마 나 좋겠나! 생각해 봤어요? 왜 수평이에요? 입은 왜 구멍이 하나예요? 구멍이 다 둘인데, 이건 하나로 옆으로 돼 있어요. 귀도 둘이라구요.
얼굴 가운데 세어 보면 눈 둘, 코 둘…. 몇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입까지 일곱이에요. ‘ 입 구(口)’ 는 사람을 대신한 걸 알지 요? 인구(人口)! ‘ 사람 인(人)’ 자를 써요. 입만 갖고 있으면, 천하의 인간들은 다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 성인’ 해봐요.「성인!」 무슨 자냐 하면 귀(耳)하고 입(口)을 받들어 섬길 수 있는 종이 아닙 니다. 왕(王)이 돼야 성(聖), 거룩한 것이 된다 이거예요. 입하고 뭐예 요?「귀입니다.」입은 있는데, ‘ 귀 이(耳)’ 자가 뭐예요? ‘ 눈 목(目)’ 자 에 가지를 친 거예요.
눈으로 보는 것이 귀하냐, 귀로 듣는 것이 귀하냐? 어느 거예요?
「듣는 것입니다.」세상에 보는 것은 잘 볼 수 있습니다. 다 어떤 것이 나 볼 수 있지만, 알아듣는 것은 누구나 못 해요. 진짜 알아듣는다. 눈 자체는 진짜 봅니다. 봤으니 그것으로 그만이에요. 말을 알아들을 때는 어때요? 천태만상이 다 그 말 가운데 싸여 있어요. 그 말을 듣고 동시 에 눈을 대해서 “ 야, 눈아! 네가 잘못 봤다.” 할 수 있습니다.
왜 ‘귀 이(耳)’ 자는 눈(目)에다 뿔을 달아 놓았느냐 이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이것은 함부로 건드릴 수 없어요, 뿔이 다 났으니까. 그것을 잘라버려요. 자르면, 눈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눈보다 나은 게 귀라 구요. ‘귀’ 하게 되면 눈 없어도 말하고, 보는 것보다도 듣는 것이 낫다 는 거예요. 그것에 대장 된 사람을 성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안 다면 ‘성(聖)’ 자의 해석이 깨끗이 되지요?「예.」
귀는 사방을 다 살필 수 있어요. 멀리서 들려오거나 가까운 소리의 거리측정을 완전히 할 수 있는 거예요. 고개 너머의 소리도 들어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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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고개 너머를 볼 수 없습니다. 사방을 볼 수 없어요. 사방을 돌이켜야 보지. 그런 의미에서 귀가 눈보다도 보배로구만. 이렇기 때문에 ‘ 귀 이(耳)’ 변에다가 입(口)하고 눈(目)은 취급하지 않더라도 산 너머의 것도 들을 수 있고, 위에서 비밀얘기를 해도 다 들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보는 것은 수직적 평면으로 상대적 기준만 보지 듣는 것처럼 360도를 볼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그렇게 해석하면 “아하, 듣는 것이 귀하구 만!” 하는 거예요. 지금 듣는 자리요, 보는 자리요?「듣는 자리입니 다.」보기는 똑똑히 보는데, 듣는 말은 천태만상이에요. 그 말을 중심 삼고 문 총재를 점령도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심부름도 시킬 수 있 고, 부려먹을 수도 있어요. 잘만 듣게 되면 “ 당신이 이런 것이 소원인 데, 여기 표제와 같이 하나님의 이상가정은 당신도 필요하지요? 그러 면 내 앞에 서소! 필요하다고 해서 세워 놨으면 책임져야지요.” 할 수 있어요. 앞에 서라면, 앞에 서지 않으면 안돼요.
그 다음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에요. 그것이 가능한 말이오, 가능치 않은 말이오? 이것을 다 이뤄 놓고 하는 말이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 요? 귀로 다시 들을 필요 있어요? 눈으로 다시 볼 필요 있어요? 입으 로 말할 필요도 없어요. 이것이 상부구조입니다. 하늘나라의 구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정보처예요. 보고, 냄새를 맡고, 굳은지 만만한지 맛 볼 수 있어요. 들어가서 이것이 내 몸에 공명되느냐, 안 되느냐 이거예 요.
공명을 알아요? 레저넌스(resonance)라는 말은 공명을 말하는 거예요. 듣지 않고 공명권에 접할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 아하, 성이라는 글자를 하나님 외에는 만들 수 없는 내용이로구만.”이렇게 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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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자 말이 거룩하다는 것이 느껴져요, 안 느껴져요?「느껴집니다.」 성인이 될래요, 평범한 사람이 될래요?「성인입니다.」성인! 잘못 보
고, 잘못 냄새 맡고, 잘못 말하고, 잘못 듣는 것이 평범한 사람이에요. 그것은 수직이 아닙니다. 공명권과 입체권을 중심삼고 볼 수 있는 사 람이 성인이요, 그런 영역이 하늘의 영역이에요. 평범한 사람은 하늘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지 무식한 가운데서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있 고, 하나님이 죽었다는 결론을 내는 거예요. 그런 나라는 진짜 죽습니다. 없어집니다.
있는데 그랬으니 누가 없어지게 할 수 있는 길을 막겠느냐? 그거 아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을 아는 사람 이에요. 말만 들어 가지고 알아서는 안돼요. 그것을 대신 보여 줄 수 있고, 실천 교육할 수 있는 스승이 돼야만 성인 이상의 조상인 성인 아버지가 될 수 있고, 성인 할아버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 결론이에요.
그러면 구세주가 뭐냐? 종교고 무엇이고 없어요. 인륜도덕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마피아, 야쿠자와 마찬가지예요. 깡패와 마찬가지예요. 갖고 싶으면 모가지를 잘라버리고, 갖다가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쓰는 도적놈이에요. 도적이 그렇잖아요? 악마는 뭐냐 이거예요. 도적놈이에 요. 무슨 도적놈이에요? 오만 가지 전부를 갖다가 도리탕으로 해먹고, 설사가 나 가지고 신진대사를 해 버리면 어떻게 돼요? 또 그 놀음을 하는 것이 도적놈, 사탄 악마라는 거예요.
그러면 무슨 도적놈이오? 평범한 만 가지 가운데서 다 도적놈이 있지만 어때요? 그건 뭐 있으나, 없으나 하고 나도 필요치 않아요. 있으 나, 없으나 할 수 없을 수 있는 이런 물건…. 처리하고 다 주더라도 없 어서는 안될 몇 가지는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돼요. 이 천지를 만든 주인 양반이 전부 다 빼앗기고 도적 맞았다 하더라도 몇 가지는 제일 채 갈 수 없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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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채 갈 수 없는 것이 무엇이냐? ‘내 눈’해봐요.「내 눈!」내 코!「내 코!」내 입!「내 입!」내 귀!「내 귀!」내 얼굴!「내 얼굴!」내 손!「내 손!」내 발!「내 발!」‘ 나다’ 할 때는 도적질해 갈 게 없다 는 거예요. ‘내’는 뭐냐 하면 밑창, 밑창, 밑창, 밑창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극히 높지만, 지극히 밑창까지도 개발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에요. 왜? 도니까. 여러분이 발전기의 스테이터(stator; 고정자)와 로터(rotor; 회전자)를 보게 된다면 도는 것이 도는데, 이렇게 돌더라 도 돌 수 있는 수평을 보게 되면 요만큼 나온 게 있더라도 360도를 다 긁어버려요. 수평이 되어야 돼요, 화평!
이상가정이 되려면 화평이 돼야 된다. 첫째 요건이에요. 그것은 부정할 수 없어요. 화하면 평이 되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는 별의별 독 재자의 이름을 다 갖고 있지만 나는 독재자를 몰라요. 만나 본 사람도 없고, 생각해 본 사람도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가정이 얼마나 높으냐?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나왔더랬어요, 안 나왔더랬어요? 하나님의 이상의 아들 딸이 나왔더랬어요, 안 나왔더랬어요?「안 나왔습니다.」로마 교황청의 그 녀석은 어때요? 문 총재는 아직까지 세계에서 별의별 욕하고 감옥 도 들어갔다 나왔지만, 내가 누구 침범해 가지고 감옥에 들어갔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감옥을 없애려고 생각했지.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와 LA의 배우들이 바람피워 가지고 망치는 것을 집게로 집어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집어낼 때 내 앞에 불평 못 할 수 있도록 왜 그런가를 설명해 줘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설명하면서 신랑하고 이혼하라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내가 하라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나님이 땅 위에서 그 이상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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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할 수 있다면 어떻겠어요? 그것이 초단계라면 초단계로 나는 해치워야지,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이혼 못 한다고 하고 그 신랑을 붙 들고 천년만년 살지 못합니다. 몇 십년 후에는 이 땅을 떠나서 영영 저나라에서는 갈라져요.
그러면 주님이 왔으면, 주님을 만났으면 지금부터 억만세까지 영영 신랑으로 모신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지금 있는 신랑에 대해서 주님이 말하기를 “ 네 신랑을 팔아 가지고 내가 비용을 쓸 때 가져와 라!” 하면 가져올 수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응, 여자들?
여자, 혼자 실례하기 때문에 바쳐드려야 할 여자예요. ‘여자’ 를 뒤집어 이렇게 해 놓으면 여러분에게는 ‘ 자여’ 예요. 언제나 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자여! ‘ 이것이오.’가 아니에요? 그래서 잠자리까지 ‘자여’ 하는 데, 비밀 막이 있어요? 성이 있어요? 남편 자리를 깔아줘야지. 자 줘야 지. 거기에 경계선이 있어요, 없어요? 이 쌍년들!「없습니다.」없어요? 손 들라구, 없다는 사람! 상통부터 내가 분석해서 까 버릴게….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습니다. 무슨 생각이야 안 했겠어요? 살아 남기 위해서, 도망을 다니면서도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 무슨 놀음이나 무슨 생각이야 안 했겠나? 그러니 여러분이 생각 못 한 말을 늙어 죽도록 할 수 있는 재료가 있어요. 싸운 것, 된 사건들의 배후 비밀을 아 무도 몰라요. 우리 어머니도 모르는 거예요.
나는 이혼했어요. 내가 좋아서 이혼한 것이 아니에요. 영락교회, 피난민 교회가 우리 집사람을 데려다가 이혼시킨 것입니다. 열렬한 신앙 자입니다. 하루에 기도 두 시간 해야 되고, 성경 다섯 장 읽어야 되고, 그날의 프로그램도 하늘의 지시를 받아서 움직이는 여자예요. 훌륭하 지. ‘ 하늘’ 하게 되면 자기 사지가 없어지더라도 그 하늘을 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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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안 들리거든 안 보이는 하나님의 무형의 형체까지도 영원히 부르면서 완성하겠다고 노력할 수 있는 그런 여자예요.
또 둘이 만나게 된 것도 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만난 거예요. 평안도 유명한 가문의 딸로서 스물 네 번째 사람이 나예요. 전국의 유 명한 부잣집 아들들이 혼인하자고 했는데 다 그만두고 나를 만나 가지 고 붙든 것라구요. 우리 이모뻘 되는 사람이 이름난 중매하는 사람이 에요. 이건 도가 아니에요. 전국에서 유명해요. 전라도 사람들도, 평안 도 사람들도 좋은 사람이 있으면 만난다면 주선하는 거예요. 그렇게 유명한 이모뻘 되는 사람이 있어요. 형님의 아들 된 아무개는 자기가 결혼해 줘야 되겠다고 조르고 조르고 이래 가지고 금년 금년 하다가 나이가 다 차게 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알지도 못하고 선보러 간 거예요. 선도 동경에서 돌아 와 가지고 서울에서 저녁에 돌아왔는데, 저녁도 못 먹었는데 그 이모 하고 어머님하고 둘이 붙들고 이렇게 수년 동안 정성들인 여자한테 가자는 거예요. 사진은 1년 반 전에 필요하다고 해서 줬어요. 만날 필요 도 없는 거지. 하늘의 명령이 없으면 할 수 있나?
그래 가지고 외골통으로 딱 만나 가지고 학교도 졸업하고, 내가 전기과이기 때문에 만주전업에 학교서부터 취직해 가지고 부임차 집안에 들렀는데 붙들렸어요. 이제 가면 언제 올지 모를 텐데, 죽을지 살지 모를 텐데 결혼 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사진첩을 싸 가지고 다니는데 사진 달라고 해서 줬으니 그 집에 가서 인사라도 해야 된다 는 거예요, 1년 반 동안 기다렸으니까.
그러니 제멋대로 이모와 어머니가 붙들고, 또 그 다음에는 형님의 색시도 붙들고 가자고 나선 거예요. 삼촌까지도 동원돼 가지고 나서 가지고 “ 야! 가자, 가자.” 한 거예요. 구두를 신고…. 그때는 자갈돌이에요. 돌들이 박혀 가지고, 버스가 다니면 그 자갈돌 위로 달렸지 흙 위로 달리지 않던 그런 때예요. 이게 구두 신고 왔으니 고무신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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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놓아야 되는데 말이에요, 저녁때 왔으니까. 저녁도 못 먹고 바 쁘다고 해 가지고 숟가락을 들었다 놓고 떠난 거예요, 해질 녘에. 그러 니 70리 길을 걸어가니 밤새껏 걸어갔지.
그 얘기를 하면 조는 사람이 하나도 없겠구만, 여자들! 저 아줌마, 하나 조는 사람이 있네. 왜 입술을 이래요? 누구인지 아누만. 또 얼굴 을 내두를 때 지금 나를 바라보누만. 자더라도 입을 벌리지 말라구요. (웃음) 내가 별의별 여자를 다 본 거예요. 친구라면 그것도 친구예요. 화젯거리로 하나의 좋은 교육할 수 있는 재료거든.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지만 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왕궁을 지어 놓았는데, 이거 나 싫어요. 주변에 얼마나 영들이 들여다보는 지 말이에요. 어젯밤도 혼자 있으니 수많은 영들이 둘러싸고 혼자서 편안히 잘 수 있느냐는 그런 표정이에요. 우리가 둘러쌌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결심하게 되면 다 도망가지.
이 자리가 참 센 자리입니다. 저 수련소도 그래요. 이번에 궁전을 떠나서 여수 가서 남쪽 나라에도 궁전 대신 이름을 마음으로 정하겠다 고 기도하려고 하는데, 마지막인 줄 알고 다 자기들을 알아달라고 인 사하더라구요. 바다에서 얼마나 많이 죽었어요. 그 다음에 반도에서 얼 마나 죽었고, 육지에서 얼마나 죽었어요? 그거 다 해원해 줘야 돼요. 해원을 알아요? 내가 한마디하면 비상천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귀부인들을 모셔다가 함부로 말하는 것은 함부로 해야 문이 사방으로 열리겠기 때문에 그래요. 성인 모양으로 해 가지고 귀 막 고 입 막으면 어떻게 교육하노? 입이 열게 되면 좋은 말, 나쁜 말도 새길 줄 알아야지. 귀로도 좋은 것, 나쁜 것과 자기 일족과 일대와 영 원한 세계에 비준이 맞느냐, 안 맞느냐를 가릴 줄 알아야 말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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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났다고 하기 때문에 말을 마음대로 펴놓고 하다 보니, 이것저 것 말을 하다 보니 실례도 하는 거예요. 실례가 뭐예요? 무슨 ‘ 실’ 자 예요? ‘ 잃을 실(失)’ 자하고, ‘예(禮)’ 자는 뭐예요? ‘볼 시(示)’ 변에 ‘풍년 풍(豊)’을 했어요. 모든 걸 보여라. 모든 것이 실례다 이거예요.
유교 믿던 사람, 손 들어 봐요. 기독교 믿던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유교 믿던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어 가지고 예수를 신랑으로 믿기가 힘 들지. 유교는 인격적 신을 몰라요. 불교도 그래요. 해탈이니 무엇이 니….
저 영계에 가게 되면 한눈에 다 볼 수 있어요, 누가 뭘 한 것을. 공자 같은 사람은 중국 사람이 아니고 한국 사람입니다. 진시황 같은 사 람도 한국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불사약을 동쪽 나라에서 구하라고 5백 명에게 시킨 거예요. 공자 같은 사람은 갓 쓰고, 두루마기를 입고, 대님을 묶고 다녀요. 그거 한국 사람이오, 중국 사람이오?「한국 사람입니다.」한국 사람이에요. 그래서 동쪽 나라를 그리워한 거예요.
금강산, 묘향산, 백두산이 성산입니다. 금강산, 그 다음에 백두산은 머리 산이고, 묘향산은 묘한 향기가 나고 아름다움을 상상하는 거예요. 그런 산들이 한국에 있다구요. 그거 다 나 안 가 봤어요. 묘향산도 안 가 보고, 금강산도 안 가 보고, 백두산도 안 가 본 거예요.
일본의 부사산(富士山)을 학교 졸업하고 친구들이 가자는 것을 나는 안 갔어요. 내가 무엇이 좋아서 자기 나라의 명산도 안 가 봤는데 외 국의 산을 가요? 그래 가지고 미국 같은 데 가더라도 산들에 갈 때는 “너를 다 파다가 내가 태평양을 메우고, 호수를 메운다,” 고 해서바라 보지 그거 본뜨려고 하는 생각은 없어요. 그렇지만 아름다운 한국 같은 나라가 없습니다. 내가 안 돌아본 데가 어디 있어요? 다 돌아다녔 지.
선생님이 많이 돌아다녔는데 일생 동안 돌아다니면서 뭘 했느냐? 죽 이기 위해서 돌아다니지 않고 남겨주기 위해서 돌아다녔습니다.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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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사십 평생에 저런 일을 했다는 거예요. 몇 백년 해도 못 할 것을 다 해치웠어요. 왜? 알기 때문에. 시작과 끝을 알아요. 그것을 갖다가 맞추면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갖다 맞추면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천하를 한꺼번에 뒤집어 박는 거라구요.
이거 시작했는데, 끝이 안 났습니다. 이제 축하잔치를 해야 되겠어요. 잔치하려니 잔치 문을 열고 남자들…. 평화대사들, 여기에 마음대 로 전번에 못 왔지요? 요전에 6월 13일에 입궁식을 할 때, 그때 왔던 사람이 또 왔어요? 왔던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거 안 올 사람이에요. 그건 통일교회 패들이구만.「아닙니다. 그때는 바깥에 있었고, 오늘은 안쪽입니다.」(웃음) 바깥이나 담 너머나 전부 다 바깥이지 말할 게 못 돼. 안팎이 다르지 뭐. 안이 둘인가? 암만 바깥이라도 담 너머의 사 람이지. 안 그래요?
궁전이 내 집이에요. 그래서 기도할 기도가 없어져요. 기도할 시대가 지나갔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에는 나라도 없었습니다. 종교가 있어요? 기도가 있었나? 이 쌍것들, 전부 다. 이제는 기도를 폐 지해야 되기 때문에 아멘을 뭐라고요?「아주입니다.」그걸 뭘로 간다 고?「아주입니다.」며칟날 발표했다고?「17일입니다.」오늘이 23일이 지?「예.」그러니까 이달 17일날 발표했어요.
이제부터는 왕궁을 열어 놔 가지고 불쌍하게 밖에서 바라보고 울고 간 사람, 평화대사…. 평화대사에 대해서 알아요? 평화대사가 뭘 하는 거예요? 박상권!「예.」와 있나?「예.」평화대사, 녹음하라구요. 시디 (CD)를 만들어요. 효율이!「예.」시디 만들어서 이 사람들에게 나눠줘 요. 평화대사가 뭘 하는 것인지 말이에요. 이북에 갔다 왔기 때문에 어 저께 얘기해 보라니까 평화대사의 정의를 잘 내린 거예요. 어디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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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보라구.「여기 있습니다.」간판을 보라구요. 대한민국에서 이북에 가서 무슨 일도 할 수 있는 대표자예요.
평양에 제일가는 교회를 내가 세우는 것을 알아요? 교회 세우면 공산 당 너희 나라부터 교육해야 된다 이거예요. 세계의 불신자, 공산주의자 되어 가지고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통일교회 이름 붙 여야 할 건데 평화센터예요. 평화의 센터라고 이름을 붙인 거예요.
이제는 다 끝나게 돼 있지?「예.」예, ‘예’가 ‘예(禮)’예요. ‘보일 시(示)’변에 ‘풍년 풍(豊)’ 자를 쓰는 거예요. 뜰, 산천, 물! 나는 벌레까 지도 내 뜰에 있는 것은 먹고 싶으면 먹고, 놀고 싶으면 놀아라 이거 예요. 풍년을 말하는 거예요. 수확하던 몇 배가 늘어났으니 너희들도 다 좋아할 수 있게끔 같이 먹자. 그러니까 풍년이에요.
자, 이 일이 끝날 때까지 문 총재는 쉴 수 없습니다. 빚쟁이라면 빚 쟁이고, 형무소 사람이라면 수의를 입고 살아야 되고, 해방이 못 돼요. 자기 마음대로 하루의 계획을 세울 수 없는 생활을 한 거예요. 이제는 자주장할 수 있는 해방과 석방시대예요. 대한민국이 돼 있지만 대한민 국에도 형무소에서 사는 사람, 대한민국에서도 형장에 가는 사람이 있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해방권에서도 그 나라 안방에 있는 뿌리 까지 빼지 않고는 석방의 세계, 해방․석방의 세계가 안 돼요. 그것은 형무소살이를 해보면 알아요. 오랜 형기를 지낸 사람은 끝나기 3개월
전, 백 날 이내에 들어갈 때 60퍼센트 이상 죽어요. 없는 대표의 곳이니까 그리움에 사무치고, 배고픔에 사무치고, 다 이래서 사무쳐 가지고 죽는다구요.
바늘 하나 가졌으면, 형무소에서 빌려주게 된다면 먹고사는 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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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내가 바늘을 만들다가, 나도 기술자니만큼 공과를 공부했기 때문에 바늘을 만들다가…. 강철 와이어를 풀게 되면, 바늘 만들 것이 많지. 자를 것이 없으니, 이렇게 자르다가는 구부러지니까 유리를 가지 고 갈아서 자르는 거예요. 옆으로 치거든. 그런 것으로 바늘 만드는 거 예요.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구멍을 뚫는 거예요. 구멍을 뚫을 때는 철로 위에다 놓고…. 비료공장에는 가마니를 묶을 수 있는 것이 있거 든. 강철로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철로가 있으니까 위에도 놓고 딱 딱딱 두드리는 거예요. 오래 두드려야 됩니다. 몇 번 딱딱 하면 안돼 요. 오래 두드려서 열을 받아 가지고, 그게 달게끔 말이에요. 손에 냄 새가 푹 날 수 있을 때까지 두드려야 돼요.
두드리면서 살살, 한 데를 두드리고 조금 조금 조금씩 휘게 되면 휘어집니다. 75도에서 90도가 되면 유리로 구멍을 가는 거예요. 유리가 참 필요하지. 공장이니까 20미터 높이의 집이에요. 이래 가지고 비료 가 떨어지는 거예요. 더운 것이 공중에서 내려오면서 식는 거예요. 그 러니 둘레의 공장 문에서 깨진 유리가 있으면 주어다가 그렇게 만들어 요. 옆으로 치게 되면 칼날이 되니까 한번 쓱 하면 다 달아나지.
이래 가지고 오래 하게 되면, 구멍이 뚫리는 거예요. 구멍만 뚫게 되면, 그 다음에 펴요. 펴 가지고 또 두드리는 거예요. 두드리면 그냥 그대로, 오래 두드리면 자리가 잡혀요. 그 다음에 두드러진 데는 유리 로 치게 되면, 예쁜 바늘이 돼요. 바늘 하나 있으면 먹고삽니다. 강철 을 휘는데, 입이 뜨겁기 때문에 겨울 같은 때 입에다 물고 지근지근지 근 휘다가 이게 다 이렇게 된 거예요. 금니를 내가 해 박은 것이 그래 서 그래요.
선생님의 이빨이 건강합니다. 이빨을 보고 그 사람이 얼마만큼 오래 살 수 있겠느냐 아는 거예요. 이빨이 증거해요. 하나님이 참 과학자예 요. 지금도 88세지만 먹는 데 지장이 없어요. 아무런 지장이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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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을 많이 갈았어요. 형무소에 가서 맞아 가지고 이 틀이 움직이고 다 그래서 가짜 이를 해 박았지만, 근본은 튼튼해요.
그래서 건강한 거예요. 보기에 건강해 보여요, 늙어 보여요?「건강해 보입니다.」지금도 내가 운동을 철봉까지 했으니만큼 보통 추어서 닿는 담은 훌 넘어갑니다. 도망갈 생각도 해야지. 도망을 다니면서 명 산에 다 갈 수 있어요. 좋다는 곳을 다 다닐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내가 지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보겠다 이거예요. 그런 사나이는 역사이 래 한 사람이고, 그런 실질적 기준이 그래도 형체로 보면 실체로는 안 됐지만 그림자 모양이라도 넘어서야 되겠다고 행동했기 때문에 이런 왕궁도 지었어요. ‘ 천정궁’ 해봐요.「천정궁!」좋은 이름입니다.
여기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세상 모든 것을 다 끝마치고 들어와야 돼 요. 그래서 혼자가 아니에요. 두 사람! 두 사람이 ‘ 하늘 천(天)’ 자지 요? 아버지가 되려면 ‘ 하늘 천(天)’ 자, 두 사람의 꼭대기로 올라가야 돼요. 그것이 ‘지아비 부(夫)’ 예요.
한자를 지은 사람이 동이족이에요. 갑골문자에 고대 한자가 다 있었던 거예요. 앞으로는 역사적으로 한국 민족이 인류사를 움직였다는 자 료를 박물관에 전시해야 돼요. 여기에 있는 박물관이 한국에서 제일가 는 박물관으로 유명해요. 한국의 역사박물관 중에 말이에요. 아마 나라 에 갖고 있는 것 말고는 내가 제일 많이 갖고 있을 거예요. 그것을 팔 게 된다면, 그것을 돈으로 치게 되면 이런 집도 몇 개 만들지 모르지. 내놓지를 않아요.
지금 60점을 내놨나?「예, 전시했습니다.」그 다음에 선생님의 역사예요. 선생님은 자기 자랑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몇 년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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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들기 위해 수고할 수 있는 기간에 세상 사람들이 문 총재를 치하한 모든 표창이라든가 그런 것을 전시했을 거예요. 다 보고 뭐이라 고 그래?「감동하죠.」감동하게 되면 동감이에요. 감동했다는 것은 동 감이 됐다니까 상대가 된다는 거예요. 감동이라는 말이 그렇습니다.
그래, ‘평화’ 해봐요.「평화!」평화만 가지고, 상대만 가지고 안돼요. 화합이 필요합니다. 평화와 화합 후에 나타나는 것이 통일이에요. 통일 후에 나타나는 것이 안착입니다. 안식,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이 집이 그런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그거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갈 거라. 시 간 얼마 걸렸어요?「한 시간 반입니다.」한 시간 반, 훈독할 시간을 다 잡아먹었네. (웃음) 더 하자구요?「예.」자기 소개, 나는 이런 것 했다 는 것은 다 봤으니까 할 필요도 없지.
『천성경』이라는 책을 갖고 있어요?『천성경』을 알아요?「예.」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예수님이나 하나님이나 지금은『천성경』을 모르면 안되게 돼 있어요. 하늘나라도 내가 훈독회를 할 때는 그 훈 독회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 알아봐요. 효율이!「예.」하늘나라의 실증을 알지 않으면 이런 것을 이해 못 하기 때문 에…. 천정궁 입궁식을 할 때 로마 교황들과 로마를 움직이는 대표들이 보낸 것이 있어요. 이제는 로마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예루살렘의 성지를 옮길 때가 왔습니다. 예수가 태어나고, 예수가 뭘 했다는 그런 성지가 유대교의 성지가 될 수 없어요. 왜? 구 약성경을 믿는 패들이에요. 예수를 모세의 제자로 삼고…. 제자도 못 돼요. 심부름꾼 취급도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스라엘 나라의 성지 라고 인정할 수 없다구요. 성지를 옮겨야 됩니다. 틀림없이 옮겨요. 그 런 때가 오니까 로마의 교황으로부터 로마 문화권을 움직이는 모든 이 름 있는 사람이 나한테 결의한 내용의 통고문을 부쳐 온 거예요. 그것 을 알았어요.
이 성전을 짓기 전에 그것을 부쳐 왔거든, 2개월 전이던가? 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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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헌 씨가 영계에 가 가지고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대표자인데, 거기서부터 로마 대표들의 증언이 전달됐다고 한 거예요. 보통 같으면 당장에 뜯어보라고 하는데, 아니에요. “기다려, 떼지 마!”그래놓고 천정궁을 짓고 사흘 이후에 그걸 갖다 읽으라고 했어요.
읽으니까 그거예요. 그 사람들이 결의해 가지고 문 총재 앞에 자기의 모든 것을 옮긴다는 거예요. 아시아의 한국으로 옮기는 것을 받아 주라는 문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짓기 전에 뜯어보게 된다면, 문 총재가 그 사람들에게 가르쳐 줘 가지고 편지를 역으로 해서 이렇 게 선전자료로 쓴다고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요. 통일교회한테 돈 받아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돈을 내가 그 사람들 한테 받아야지, 줘요? 돈 받을 사람을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 암만 해 야 자기가 하늘과 통하는 게 뭐예요? 반대할수록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영락교회에 가 보라구요. 한으로 경직해서 영원히 떨어져 버리는 교회가 되는 거예요. 그게 영락교회입니다. 한경직 목사의 영락교 회! (웃음) 맞아요, 안 맞아요? 이름도 딱 같게 돼 있어요. 한국에 이름 있는 것은 이름대로 되는 거예요. ‘수풍’ 하게 되면 뭐예요? 그곳이 발전소가 될 줄 누가 알았어요? 한국의 선문대학도 어디예요? 온천 난다는 곳인데, 온천이 나는 거예요. ‘금’ 자가 들어가면 금이 나고, ‘은’ 자가 들어가면 은이 나요. 그런 한국이라는 거예요. 옛날에 조상들이 계시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땅도 이름을 지었다는 거예요.
한국의 식탁은 특별해요. 중국이라든가 일본 같은 데는 숟가락이 없어요. 한국에서는 밥을 놓고, 국을 놓고 숟가락을 놔요. 물과 간장은 언제나 있어야 돼요. 여자들이 그거 몰라 가지고 선생님을 대접한다고 하는데 뭐예요? 내가 7년 동안 자취생활을 한 사람이에요, 여자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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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서. 우리 누이가 여섯 사람인데 바느질하는 것이나 뜨개질하는 것을 내가 다 가르쳐줬어요. 누이들은 나만큼 공부를 못 했거든. 그래 서 잘 알지. 도마 소리를 듣고 “ 저 아줌마는 몇 년짜리구만!” 하고 알아요. 냄새를 맡고 정성들였는지, 안 들였는지 알아요. 그게 수수께끼 입니다.
선생님을 모시기 위해서 별의별 사람들이 식모살이를 하겠다고 들어 왔지만, 자기들이 정성들이지 않으면 암만 해도 젓가락이 안 가요. 눈 이 안 간다구요. 그러니 큰일이지. 여기에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 있으 면 간판을 붙이고 잔치가 끝난 다음에 인사조치를 할 거예요. 이제부 터는 본격적인 인사조치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을 결혼시킬 때 상대를 생명을 내놓고 결정했습니다. 통일교 회는 이상상대를 결속해 가지고 부부 만든다는 소문났기 때문에 자기 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정성들이는 것이 뭐예요? 여자는 “내 신랑 이 어떤 남자냐?”이거예요. 알려고 하면 가르쳐줍니다. 난데없는 모양 의 남자예요. 기도하게 되면, 그 사람이 틀림없어요. 그래 가지고 결혼 할 때 그것이 그렇게 안 되면 어떻게 돼요? 다 깨지는 겁니다. 그러니 하늘이 역사해 가지고 약속한 대로 해 주는 거예요.
수만 명씩 모이는 결혼석상에서 그걸 집어내 가지고 묶는다는 게 얼 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는 평상시에 사는 사람이 아니에 요. 공중을 날아다니는 거예요. 가면, 발이 스톱해요. 발 방향을 보면 대번에 알아요. 상대가 저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받은 것을 어떻게 문 총재가 맞춰 가지고 상대를 맺어주느냐? 그거 틀 리다고 반대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집니다. 천상배필이라는 말이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 윤정로도 색시가 좋아?「예.」(웃음) 이 사람도 까다로운 사람이라구요. 자기 계획한 대로 안 되게 된다면 피해를 입히게 할 사람 이에요. 정치했으면 국정원의 책임자가 돼서 비밀리에 사람을 많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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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수 있는 독한 사람입니다. (웃음) 내가 이런 얘기를 처음 합니다. 좋아하지 말라구요. 어허, 충청도 괴산에 역적도 나더니 충신도 난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가정당을 만들 때 이 사람을 사무총장 만들 것은 곽정환도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충청도 사람은 못 쓴다고 생각했지. 경상도 패들 가운데 이름 있는 누구, 뭘 하고 뭘 해먹고 뭘 해먹었다는 사람의 사진을 다 가져온 거예요. 자기가 총재 되어 가지고 사무총 장을 결정해야 될 텐데, 말을 들어 보니까 이 사람은 여기에 앉지 못 할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 놓고 부총재를 여덟 사람 만들어 놨 어요. 저 사람의 울타리가 아니라 자기의 울타리 만들기 위해서 말이 에요. “ 야, 사무총장을 이 사람으로 해!”하면 해야 되겠나, 안해야 되겠나?
곽정환이 책임자 아닙니다. 곽정환을 이날 이 시간부터 내가 떼어 버리면 날아가 버려요. 이 사람도 그렇고, 다 그래요. 윤정로, 그런가?
「예, 그렇습니다.」인사조치를 하게 되면 닭 쫓던 개처럼 생각해 가지고 선생님도 몹쓸 선생님이라고 할 거예요, “ 고마운지고!” 할 거예요? 지고라는 것은 지극히 높다는 말입니다. 고마운지고! 어허둥둥, 내 사 랑인지고! 하나님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가까운 데 둘이 가지런히 앉았나? 얼굴이 잘 어울리겠네. (웃음) 이제 둘을 결혼해 주면 어떻겠어요? 여기 아줌마는 대학 을 안 나왔지? 색시!「저요? (윤정로)」아니, 색시가 말이야.「어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돈 주고 샀나? (웃음)「정상적으로 다녀서 어제 졸업식을 했습니다.」임자가 자기 위신 세우느라고 보냈겠구만.「제가 시켰습니다.」그럼, 시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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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요. 어머님을 고등학생 때 데려왔지만 지금 대학의 박사, 선문대학 총장이니 무엇이니 그것 다 문제가 아닙니다. 브리지포트대 학 총장, 어디 가도 총장, 어디 가더라도 환영할 수 있는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어요. 어머니가 훌륭합니다. 요전에 선생님이 기념날 강연할 때 일부러 욕도 했지만 말이에요. 내가 목이 쉬어서 컬컬한데, 우리 어 머니는 목소리도 그렇지만 얘기하니까 “이야, 문 총재보다 낫구만!” 한 거예요. 낮은 것을 꾸며 얘기할 때 ‘ 낫구만’ 그래요. (웃음)
안 일어서려고 할 때 “이때 내 말을 들어 가지고 당신이 말함으로 쓕 올라갈 텐데, 그런 소문이 나야 내가 죽더라도 앞으로 있어서 교주 되는데 지장이 없고 만국의 수령들에게 오라고 공문을 내도 통하겠기 때문에 하라고 하는데 말없이 해봐요. 손해 보게 되면, 내가 그 대신 종이 되더라도 모셔 줄게.” 한 거예요. 그러고 살아요. 그러면 좋은 남 편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열 일곱 살 처녀를 사십 난 천지의 모든 비밀을 알 고 날고 기고 세계의 태평양도 한 발자국으로 뛰어넘겠다고 하는 사람 이 데려왔는데, 남편으로 어떻게 모시겠노? 가르쳐줘야지. 그러니 만 40세 된 사람이 열 일곱 살 처녀를 아내로 맞겠다고 했으니 도적놈이 오, 정상적인 사람이오? 딸과 같은데 말이에요.
딸이 없어요, 하나님이. 어머니가 없고, 여왕이 없어요. 안 그래요? 친구도 없어요. 아담 해와, 해와 자체가 아담의 원수예요. 같이 복중에 서 쌍태로 자라다가 낳기를 아담을 먼저 낳은 거예요. 만들기를 아담 을 먼저 만들어 가지고…. 아담이 먼저 난 것이 아니에요. 같이 쌍태로 자라 가지고 낳을 때 있어서 어떻게 된 거예요? 쌍둥이가 한꺼번에 나 올 수 있어요? 큰 남자가 문을 열고 나오면, 작은 것은 그냥 쓕 나오잖아요. 작은 문 갖고 있는 주인 양반들은 잘 이해하지요?
아, 이래서 나오기를 아담 해와가 나왔지만 시작은 누가 먼저 시작 이에요? 하나님이 남자일까, 여자일까? 말을 많이 하면 침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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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붙어 가지고 입술이 말하면 혓발을 이렇게 하기 때문에 거치적 거려서 이래 가지고, 퉷! (웃음) 임자네들, 여자들 대해서 말하면서 침 뱉지 않았습니다. 혓발로 해서 안 떨어지니까, 퉷! (웃음) 문 총재는 안팎으로 봐 가면서 얘기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욕도 잘 하지만 칭찬 도 잘 해요. 욕한 사람은 조사해 가지고 어떤가 기록을 남겨 놔요. 그 사람은 점수를 줄 때 몇 점짜리다 이거예요.
세밀한 사람입니다. 세밀한 사람 같아 보이지요? 눈이 조그맣고, 코 가 길고, 입술은 아랫입술이 얇기 때문에 입만 열면 구슬이 그냥 그대 로 굴러 나올 수 있는 거예요. 말을 잘해요. 변호사 했으면 세계적인 변호사가 됐지. 하나님도 쓸 만한 남자를 잡아서 잘 이용하신 하나님 이니까 그 머리 앞에, 그 지능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데나 써먹지, 그렇지 않으면 살지 못해요. 벌써 죽었 지. 혁명을 안 할 수 없어요. 혁명 방법을 하늘과 더불어 의논했으니만 큼 살아 남았으니 혁명 방법을 통하면 이런 문제도 해결할 가능성이 있을 성싶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할 수 있어요?「예.」
여자가 많으니까 남자는 덧대기예요. 남자를 위주하지 않고 여자를 위주한다고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왜 날짜를 그렇게 잡아서 재수 없게 만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거기에 여자 대장, 남자 같은 여자가 앉았 네. 거기에 가 앉은 사람은 전부 다 남자를 닮았어요.「부부입니다.」누구?「교구장 부부입니다.」부부인지 누구인지 내가 알 게 뭐야?
‘부부’ 할 때는 부는 거예요. 부부, 불기만 하니까 나중에는 거지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부처끼리 통일교회 선교사로 거지생활을 하잖아 요? 그래, 안 그래?「마음으로는 부자로 살고 있습니다.」마음을 모르 지. 마음을 봤어? 형태가 있어? 꿈에도 알 수 없는 거지. 그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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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찾아낸 것이 문 총재예요. 마음이 어떻다는 것, 마음의 집이 어떻다는 것, 마음의 주인이 어떻다는 것을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의 3시대예요. 여자들이 세 남자를 죽여 버렸어요. 그 남자가 아버지의 대신이요, 남편이에요. 아버지 대신 모시지 못하고, 신랑 대신 모시지 못하고 세 남자를 죽였어요. 그게 누구냐 하면 아담을 죽였고, 예수를 죽였고, 재림주를 죽여서 거지새끼 로 만들어 놨어요.
여자들이 궁전에서 잘살 때 문전에 찾아오는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몇 천년 전에 이별한 오빠요, 아버지의 대신자예요. 문전에 갈 때 영계 를 통해서 수많은 제자를 거느린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거예요. 종교 권 내에 새로운 교파를 만들고 종교를 만든 그 주인들을 다 찾아서 그 들이 얼마만큼 알고 있느냐 할 때, 모르는 사람은 가르쳐주고 다 이러 면서 이만큼 기반을 닦았습니다. 혁명을 해 나왔지.
혁명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발표한 그날로부터 지금까지 7대 선언문을 하면서 이제는 고개를 넘 게 돼 있어요. 여기 Ⅵ장에 나가게 되면 헬리콥터공장 기공식 말씀이 나와요. 공중과학시대,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 공학)의 시대가 오는 거예요. 지상천국의 과학세계는 기계문명인데, 기 계문명이 스페이스 엔지니어링의 시대에 있어서 중심이 헬리콥터 기술 입니다. 이 헬리콥터 기술을 가진 본사는 미국의 기술협회예요. 거기는 우주과학기술을 다 갖고 있는 주인 양반이에요. 그 회장까지도 나한테 걸려들었어요. 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
정부가 그런 꿈을 꿔도 안 됐지만, 나는 1년 반 동안에 손바닥을 가지고 한 거예요. 이제 공사를 시작해서 명년 4월달이면 헬리콥터를 완 전히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수리를 완전히 할 수 있으면 제작도 완전히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아시아의 40억 인류를 바라볼 기지예요. 아시아 기지밖에 없습니다. 그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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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미국 정부가. 거기 이사들 가운데서 차기 대통령 될 사람을 잡아다가 이사장을 시키고, 이사 두 사람만 하게 되면 세계가 무시할 수 없 는 한국 과학기술처가 될 거예요. 박수 한번 해보지. (박수) 너무 오래 하지 말라구요. 내 시간을 잡아먹어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특히 전기학에 대해서. 앞으로 노벨상을 안 줄 수 없는 내용도 갖고 있어요. 전기세계에 있어서 전기 원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계를 내가 만들어 놔 가지고 의료기로 치 료하는 것을 알아요? 전기세계도 플러스 플러스 되는데, 더 큰 플러스 는 동서남북으로 방향이 달라야만 구형의 대우주가 생겨나요. 그런 논 리의 해설법이 지금까지 과학자들에게는 없었어요.
막연히 힘에 의해서 우주가 생겨났다는 그런 논리시대는 지나갔어요.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되고,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와 대 상의 관계가 없으면 작용도 어떻게 돼요? 그러면 상대적 이상권도 안 나오게 돼 있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그래요. 그것은 넘어가는 얘기인 데, 여자들이 알아듣지 못하지. 알겠어요?「예.」
이 책이 이제 나에게는 필요 없습니다. 필요 없지만 오늘 아침에도 Ⅰ장, Ⅱ장, Ⅲ장까지 읽다가 5분의 1을 남겨 놓고 나왔어요. 다 아는 것이지만 천 번 읽고, 만 번 읽더라도 거기에 내 마음을 끌어당길 수 있는 내용이 기다리는 것을 찾지 못하게 되면 끝날의 소망이 막혀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기도까지 하느냐 하면 “하나님,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복귀돼 가지고 들어갈 천국은 나는 원치 않습니다. 이걸 닫아 버리고 아담 해와 이상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그분이 소원하시는 새로 운 천지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거예요. 나는 만드는 것 문제없어 요. 하나님이 안 만들면, 내가 만들어요. 세상이 반대하는데 이만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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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으면 그럴 수 있는 소원의 기점이 있을 성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상식적인 결론이에요. 알겠어요?「예.」
이제 싫으면 문 닫아버리는 거예요. 기독교가 그러다가는 공산당한테 문 선생을 빼앗깁니다. 이북의 김정일이 불쌍한 사람이에요. 우리 조상들이 잘못했지, 그 사람이 뭘 잘못했어요? 오산고보를 만든 것이 우리 종조부입니다. 이승훈 장로가 만든 게 아니에요. 거기에서 많은 애국자를 길러냈지만, 종조부가 만들어 놓고 우리 아버지한테는 “너는 오산학교에 들어가지 말라!”한 거예요. 공산당과 민주세계의 싸움의 기지가 될 것을 벌써 알았어요. 그러니 “ 네 시대에 가서 끝장난다. 공 부하지 말고 네 아들딸도 공부시키지 말라.” 한 거예요. 더더구나 둘째 아들은 공부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집안이 빨리 망하니.
내가 둘째 아들이에요. 그 망할 수 있는 환경을 다 체험했습니다. 도깨비 없다는 얘기는 나한테 누가 못 해요. 우리 집에서 그거 다 실 험을 했어요. 네가 믿지 못할 것을 보여 줄 것이니 사실로 알아라 이 거예요. 그래야 처리한다는 거예요. 별의별 일이 다 있지.
그래, 오산집! 오산학교를 만들었는데 오산 집에 있다가는 자기 아들딸이 죽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형님의 집, 본가집, 우리 할아버지한테 맡겨서 세 아들딸이 와서 오산집이 됐는데 오산집 쪼끔눈이…! 내 눈이 쪼끔해서 어머니가 낳아서 사흘 동안 눈을 안 뜨기 때문에 비집어 보니까 눈알이 있더래. (웃음) “ 아이고, 눈알이 있구나!” 한 거예요. 그래서 쪼끔눈이예요.
그때도 잘났던 모양이에요. 정주에서 예전에도 곽산을 지나서 선천에 가게 되면 선교사들이 만든 병원이 있었어요. 아기가 병 나 가지고 어머니가 엎고 가는데 얼마나 아기가 탐스러웠던지, 기차 탄 아저씨들 이 서로 나서 가지고 줄을 지어서 보자고 한 거라구요. 곽산을 지나고 선천에 가거든. 그래서 섰던 사람 3분의 2가 떠나고 3분의 1이 너를 그렇게 좋아하고, 아기가 좋다고 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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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신준이를 좋아하지요?「예.」효율이!「예.」좋아하지?
「사랑합니다.」좋아하지 않고 사랑한다니 그건 비약이다. (웃음) 좋아하고 나서 사랑해야지. 선생님한테 그렇게 얘기하게 되면 계획적으로 논리를 풀어 나가고 있는데, 정신이 혼돈해지지.
영계에 있는 선조들도 문 총재가 이론적인 체제로 풀기 때문에 탄복하지. 내가 서서 말씀한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7분입니다. 그렇게 하 면 매 맞아 쫓겨날 여자들이 많을 거예요, 아들한테도. 할아버지한테는 물론이고, 남편한테는 물론이고, 자기 아들딸한테는 물론이고…. 3대가 반대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이야기하라면 하루종일이라도 이야기하지. 얼마나 재미있는 얘기, 색다른 얘기를 잘 하거든. 그러니까 오늘은 살짝…. 지금 무엇을 하느냐? 밥할 때 아들이 뭘 하냐고 하면 “야야, 냄새를 맡고 알아봐라.” 해 가지고 싹 열 때, 김이 나면 “ 아이구,옥수 수밥을 하는구만.” 하고 이러는 거예요.
그건 건강에 좋다는 거예요. 옥수수! ‘수’ 자가 무슨 ‘수’ 예요? 옥수수가 좋은 음식입니다. 영양소로 말하면 과학적으로, 의술적으로 증거 된 것 아니에요? 그 다음에 콩이에요. 콩(豆)이 뭐예요? ‘ 한 일(一)’ 아래 입(口)을 하고 받든 거예요. 하늘나라의 두 부부가 받들어 가지 고 제일가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것이 콩(豆)이에요. 콩콩! 쿵쿵하 는 것은 어른들이 아기들을 업든가 이럴 때 쿵쿵하지만, 아기 때는 콩 콩콩이에요. 그래서 콩이에요. 말이 맞지요?「예.」
그래야 어음적으로 말하더라도 대응적인 언어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해석을 하고 사니 얼마나 고달프겠나 말이에요. 또 그런 것도 실험해 보고 그렇다는 이론적인 가타(かた; 틀)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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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기 위해서는 얼마나 고달파요!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나를 캐내서 무아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말해요. 무아가 뭐예요? 없어지 라는 거예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거꾸로 하면 뭐예요?「아무케나!」아무케나 살 수 없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반대해서 감옥에 들어가서 나케무아, 나를 캐 가지고 주인이 안 되고 종이 될 것이다. 그거 아니에요? 나를 캐 가지 고 무아예요. 어려울 때 참을 수 있는 나케무아의 주인이 되겠느냐, 심 부름꾼이 되겠느냐, 그것을 저주하는 멸망객이 되겠느냐? 아무케나 할 수 없어요. ‘ 아무케나’ 라는 말을 알기 때문에 ‘ 나케무아’ 가 한국에 없는 역사의 술어로 남아질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안 싶어요?「그럴 성싶 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 하나를 떼야 돼요. 떼기만 하지 말고 실천하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남겨 준 천 권 이상의 말씀 가운데 골자를 뺄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기 때문에 골자를 민족 앞에 선물로서 남겨 준 것입니 다. 이것이 없는 가정은 앞으로 화가 남을 거예요. 홍수가 날 때 물이 그 집에 들어갈 것이고, 재앙이 내릴 때 망할 수 있어요. 소돔 고모라 에서 길을 떠날 때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롯의 처가 돌아보다 가 망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멋대로 살던 사람은 가두에서 멸망할 수 있는 거예요. 출발도 하기 전에 그 잿더미에 묻혀 가지고 날아가서 밑창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평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통일교회를 없앨 사람이 없어요. 이것만 되면 만사 오케이예요. 그런 것인데 이것을 구경하겠나? 나는 이 일을 실천하기 위해서 하늘 보 좌에서 혼자 울고 있는 하나님을 깨워서 우리 왕궁을 만들어 가지고 모실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지 키는 몇 백배의 예를 갖춰 가지고 걷는 발자국 소리도 안 내고 팔의 모양도 흉해서는 안 되는 재교육을 해야 할 장소로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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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수․순천을 좋아하지. 여수는 흘러가는 거예요. “세월이 여수같이 흘러 일생이 순식간이었구만. 일장춘몽이었구만!” 그런 여수․
순천이에요. 거기서 다시 배워 가지고 하늘을 땅에서 완전히 모셔서 소원 없는 하나님이 “ 다 이루었다.”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주! ‘아주’ 의 뜻은 완전한 주인이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주인 될 수 있는 것을 몽땅 넘겨줄 수 있는 거예요. 그 주인 이 아주 소망이 없는 것이 아니라 소망 중의 소망이 있는 거예요. 아 주라는 말을 슬플 때 쓰오, 좋을 때 쓰오? 아주 슬퍼요? 세상의 인류 가 다 망하고 나까지도 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가는 것을 알게 될 때 “아주 슬퍼!” 하는 거예요. 아주는 좋을 때 쓰는 거예요. ‘아주 좋아’ 해봐요.「아주 좋아!」어떤 것을 원해요?「‘ 아주 좋아’ 입니다.」그러면 기도하는데 ‘ 아주 좋아.’ 하면 그만이지. 그래요, 안 그래요?
저기 둘째 번 양반, 아줌마 옆에!「예.」말 들어요?「예.」꼿꼿한 사람인데, 누구 말 안 들을 사람인데…? (웃음)「자세가 바릅니다.」응?
「자세와 마음이 바릅니다.」마음이 바르면 알아들을 수 있지. 그래서 묻는 거예요. 그 옆에 남자는 누구야?「경남 사무처장입니다.」그래, 출세하겠어요. 크게는 못 해요. 왜 명단이 없어요? 네가 필요한 명단, 나에게 필요한 명단도 안 갖다주고 있어요. 명단을 갖다주고 시작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물어보는 거지.
정응선!「예!」너는 뭘 하는 사람이야? 통일교회 사람이야?「경남 평화대사협의회 회장입니다.」문 총재의 알짜 제자가 되겠다는 거야, 알짜 종이 되겠다는 거야?「많이 배웠습니다. 처음 행사에 참가했을 때 회장님을 뵈었습니다.」묻는 대답은 안 하고 딴뚜로 생각하고 있어. (웃음) 묻는 답은 안 하고 나를 가르쳐주겠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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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김영삼을 데려와요. 김영삼을 회개시켜야 돼요. 통일교회를 다 망쳐놨어요. 통반격파를 완료해서 대통령을 내가 세울 건데, 우리 제자들이 내가 뭘 할 건지 몰랐어요. 정치를 설명하면 정치의 왕초가 되겠기 때문에 그건 알면서도 못 했어요. 종교가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정치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안 됐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이정우!「예!」너는 뭘 하는 사람이야?「경남 함양군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농사꾼이 여기에 오게 안 돼 있는데….「도의원 출신입니다.」농사꾼이니까 도의원이 됐구나. 그 다음에 이정구!「예!」저 양반은 뭘 했어?「장학사 했습니다.」그렇지. 꼿꼿하고 다 그런데…. 앉아요. 활개 칠 수 있는 무대가 없어요, 그 대신. 자기 혼자 사다리 놓 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안되지. 이제는 마음을 크게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이관식! 이관식은 또 뭐야?「주관식입니다.」주관식이면 자기 주장하는데 제일인자로구만. (웃음)「객관식의 반대입니다.」주관식이니까 하나님도 자기 손자로 만들어 살고,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 살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요. 도적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 는 홍길동 사촌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데, 자기 자신이 그래요?「예, 그렇다고 보고 있습니다.」「교장선생님입니다.」아이고, 교장선생님이 많이 나올 거예요. 이제는 그만하자구요. 내가 할 일이 이제부터 많아요.
여자 책임자는 누구예요? 9월 23일 여성 평화대사…. 평화대사예요?「예.」그러면 내가 업어달라면 업어주겠네?「예.」목마를 탄다고 하게 되면 목 위에 올려놓고 받들고, 궁전에 가자면 가다가 쓰러지지 않고 꼿꼿이 갈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문제 해 결이 염려되니만큼 평화대사가 화 될 수 있어요. 평화의 반대가 뭐예 요? 투쟁, 투쟁대사! “에라, 모르겠다. 통일교회 문 총재 내용을 아니 도적놈 중에 왕초 도적놈이 안 되려면 반대해 가지고 왕 못 되는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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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도 되자!” 해서 반대할 수 있는 소질이 많지.
김영신!「예.」임영신은 이 대통령의 애인이었는데…? (웃음)「중앙대 총장을 하셨습니다.」글쎄,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내가 임영신을 모르나? 다 알지. 자, 뭐예요? 문정수 시장부인, 전 백향문화원 원장. 백향이니까 검둥이 향이 아니고 백향이로구만! 검둥이 향은 약재로도 쓰는데….「부산의 백향산에 대해서….」어떻게 부산의 책임자가 됐어? 여성 대표가 되었어?「여성 교정단 단장입니다.」와이로(わいろ; 뇌물) 를 썼나? (웃음)「제가 모셔 오려고 와이로를 썼습니다. (윤정로)」임 자가 정했나? 최후에는 내가 결정해야지.
그 다음에 정봉인, 도 대표 대리, 군포시 여성회장, 전 경기도 의회의원…. 여기에 경기도 의회의원이 누구예요?「경기도 도의원입니다.」그 다음에 현 그린조경 대표!「조경회사 사장입니다.」그래, 조경 잘 하겠구만. 앉아요. 장영희, 이화여대 모발 생리학 교수. 그러니까 미용 사로만! 그 이상 훌륭한 사람이 다 되라구요. 이름을 안 불러줬다고 섭섭해하지 말고, 노력하면 그 이상 될 수 있어요.
여기서 내가 가만 보니까 그 이상 간판이 될지 모를 거예요. 된다고 안 했어요. 될지 모르니까 해봐요. 잘 해봐요. 이제 진짜 운동경기로 말하면 올림픽 대회와 마찬가지예요. 마라톤 대회와 마찬가지예요. 그 런 경기장에 나섰으니 열심히들 해요.
자, 그러면 이제부터 결론지어야 돼요. 훈독회를 할까요, 말까요?
「하셔야 됩니다.」Ⅰ장, Ⅱ장, Ⅲ장은 필연적인 과목이에요. Ⅰ장은 남편이 해방되는 것이고, Ⅱ장은 어머니, 아내가 해방되는 것이고, Ⅲ 장은 자녀가 해방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으로서 필시 이 3 대 장을 합격 안 하면 천정궁에 입궁 못 합니다. 백성으로 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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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입궁 못 해요. 그런 천리가 결정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죽어보면 알지! 그것이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말이에요.
내가 거짓말을 할 줄 몰라요. 이제부터 거짓말을 해야 내가 잘살 텐데…. 사기 쳐 먹던 사람은 사기 왕이 돼야 될 것 아니에요? 도적질해 먹던 사람은 도적왕, 마피아의 장 이상 되어야 돼요. 통일교회 사람은 의의 마피아, 의의 야쿠자, 의의 깡패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무엇이든지 해야 돼요. 운동도 배워야 되고 말이에요. 여자 들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을 데려다가 잘살려는 꿈을 가지고 있는데 생활환경을 평준화시켜 가지고 뱃사공을 만들어요. 일 본이 뱃사공 노릇을 잘못해 가지고 망했어요. 고기 잡아 가지고 자기 들이 맛있는 것을 먹은 거예요.
‘참치’ 해봐요.「참치!」참치 사촌 삼치라는 것은 뭐예요? (웃음) 격언이 그렇게 돼 있어요. 참치라는 말이 있으니까 삼치라는 것을 중심 삼고 참치 대신 먹은 거예요. 이것은 맛있는 고기이기 때문에 일본 사 람 외에는 먹을 수 없었어요. 과거에는 한국 사람이 먹지도 못했습니 다. 먹으면 조사를 받게 돼 있어요. 내가 천승호를 만들어 가지고 추자 도에서 참치 대신 삼치를 잡아서 팔았기 때문에 그 역사를 잘 아는 사 람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수산사업도 문 총재의 지령에 놀아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어 놨어요. 그거 다 이해 안 되면 문 총재를 연구해 보라구요, 뭘 했는지. 미국 대통령 레이건, 조지 부시, 더블유(W) 부시가 문 총재의 손길을 거친 거예요. 다음에 부시 가정에서 3대 대통령이 나오지 않고는 미국이 새로이 살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왜? 본래 민주주의 는 형제주의 아니에요? 형제주의와 부모주의, 부모를 갈아치울 수 있어요? “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선거로 선택하겠다.” 하는 미친 간나 자 식들이 있어요?「없습니다.」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문 총재의 말대로 하면, 선거가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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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버지의 나라인데, 일본이 제일 사탄 소굴이에요. 일본 문교부에 등록된 종교가 1만 8천 종교예요. 야오요로즈노카미(八百万の神)라는 것, 일본을 공부한 사람은 알겠구만. 8백만이나 되는 이것이 전부 다 하나님을 대역하기 때문에 영계에서 제일 문제가 일본 민족이 에요. 죽은 조상을 전부 다 하나님의 대신으로 모시는 거예요. 통일교 회 사람들은 문 총재를 모시고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고생을 해야 돼요.
그냥 안 돼요. 이렇게 돌던 것이 이렇게 돌려면 여기서 건너가지 못 해요. 이것이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이래야 될 텐데, 끝날에 이렇게 넘 어가지 이렇게 돌려고 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고생 해 가지고 오시는 신랑 앞에 뼈를 팔아서 기름까지 짜 가지고 다 바치 고 나야 일본이 살아요. 그럴 수 있는 경지에 왔습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도 주인이 없어요. 마음이 몸을 지배할 수 있는 여자가 됐어요? 외적인 것에 눈이 밝은 것이 여자들이지. 여자, 자여! 바 치고 다 하려니 말이에요. 하나님도 그걸 알기 때문에 나중에 이 세계의 재산이나 모든 부의 흐름을 어떻게 해요? 여자들이 유행의 선각자 가 돼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땅에서 구더기 모양으로 밟아 치우는 고생을 당한 것은 참된 남편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참된 형제를 찾아야만 참된 남편을 만나요. 참된 남편을 무엇보다도 사랑해야만 참된 남편이 생기는 것이고, 참된 남편의 사랑을 받아야 참된 여인이 되는 것입니다. 참된 여인의 사랑의 주 인 만드는 것은 남자 아니면 안되는 것이고, 남자의 참된 여자를 사랑 하는 주인 만드는 것은 여자 아니면 안되는 거예요. 여자 아니면 안되 고, 남자 아니면 안되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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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여자 앞에 제일 보화가 뭐요? 이것부터 해결해야 돼요. 여자 앞에 제일 보화가 뭐예요? 남자 앞에 제일 보화가 뭐예요? 욕심 많은 남자들아!「여자입니다.」무슨 여자?「참된 여자입니다.」진짜하고 참하고 어떻게 달라요? 진짜 여자를 갖고 싶어요, 참된 여자를 갖고 싶어요?「참된 여자입니다.」금은보석이 아무리 많더라도 24금은 어때요? 25금도 있고, 23금도 있습니다. 어떤 게 참이에요? 금은 다 참이지만 진짜는 24금 하나밖에 없어요. 진짜가 둘이에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하나지! ‘참’ 하게 될 때는 늴리리 동동, 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진짜 남자 여자 될 거예요, 참된 남자 여자 될 거예요? 어느 남자 여자 될래요?「진짜 남자 여자입니다.」오늘 새로 알았어요. 진짜 남자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못 드는 간나 자식은 모 가지를 쳐버려라. 그거 원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암만 욕해도 분해할 사람이 없으니까 욕해도 괜찮은 거예요.
그것도 분간 못 했지. 참이 어떤 것인지 모르고, 진짜가 무엇인지 모른 거예요. 이제 진짜 참! 자기 여편네가 진짜예요? 진짜는 근원과 과정, 어디든지 참이어야 돼요. 말도 그런 정의로 다시 고쳐야 됩니다. 그거 지금까지 몰랐지요? 처음 알았지요, 교장선생?「처음 알았습니 다.」배우니까 내가 선생이 됐구만. (웃음) 선생으로 모셔도 망하지 않 는 거예요. 망할 것인가, 안 망할 것인가?
이런 궁전을 짓고도 이것이 싫다며 시골 초막에서 고기 잡기 위해서 밤낚시를 즐기고, 바닷가에서 바람 맞아 가면서 발등이 덥거든 바닷물 로 씻어버리고, 그래도 덥거든 팬티만 입고 꼭대기서부터 바다 짠물을 와라락 붓고 입에 닿으면 퉤퉤퉤, 침을 열 번씩 뱉으면서 그걸 좋아하 는 거예요. 왜? 내가 캐지 못한 바다의 보화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나 쁜 사람이라고 동네에서 욕하는 사람은 그 보화를 찾게 될 때는 천하 가 다 굴복할 때 자기만은 없어져야 된다는 논리가 벌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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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남자 여자의 자랑할 것이 무엇이에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참인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자랑할 것이 무엇이에요? 무엇을 자랑 해요? 얼굴을 자랑할 거예요, 눈 잘생기고, 코 잘생기고, 입 잘생긴 걸 자랑할 거예요? 여자가 자랑할 수 있는 게 뭐예요? 노래? 노래하게 되 면 여자가 자랑하지? 여자의 것이라고 하지? 춤? 춤도 여자의 것이라 고 해요. 그거 맞아요.
여자가 노래하고 춤출 때 무엇 때문에 노래하고 춤추느냐 이거예요. 자랑할 때 무엇 때문에 자랑해요? 자기 때문에 아닙니다. 남자를 대표 하고 여자를 대표해 가지고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좋은 노래는 남자나 여자나 다 좋아합니다. 춤도 남자나 여자나 다 좋아합니다. 춤이나 노래를 좋아하는 패들이 누구냐? 남자일 것이에요, 여자일 것이에요? 답! 그런 것도 안 생각해 봤구만!
얼굴들을 보자구요. 나한테 좀 보여요, 저 뒤에 여자가 안 보이니까. 아이구, 자기가 보라는 거예요? 내가 보려고 그러는데…. (웃음) 이렇 게, 그 뒤에도 이렇게 해봐요. 저 뒤에서 하나, 둘, 셋, 세 번째 여자 나오라구요. 노래 한번 들어보자. 노래해 봐요. 마음대로 신나게 해보 라구요. 마이크까지 있어요. 궁둥이 춤도 추려면 춰요. (‘ 고향의 봄’ 노 래) (박수)
딴 노래 한번 해봐요. 높고 낮은 고저가 심한 노래를 불러요. 앞으로 딸이 있으면 내가 좋은 음악가를 사위 삼게 해 줄지 몰라요. 무슨 일을 할지 모르잖아요? 선생님이 체크하는 무엇이 있다구요. 많은 여자 가운데 왜 내세워요? 목소리도 그만했으면 괜찮아요. 신나면 꽃이 필 수 있는, 뚜껑만 열면 전부 다 앵콜 할 수 있는 이런 음성임에 틀 림없어요.「제일 쉬운 유행가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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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선생이 있구만. 그래, 내 대신 시켜봐요. (웃음)「여기에 음대 교수가 하나 있습니다.」누구, 어디?「여기입니다.」가만있어라. 앉 아라. (웃음) 나는 그런 거 싫어요. 안 하겠다고 해야지.「제가 살아온 길이 너무 저기 하니까 ‘여자의 일생’ 한번 해보겠습니다.」여자 뭐?
「‘ 여자의 일생’ 입니다.」우와, 그거 알고픈 노래다. (웃음) 자! (‘여자 의 일생’ 노래) (박수)
자, 남자들은 도적 심보가 있기 때문에 여자한테 안 지겠다고 잘 해 놓으면 내가 망신하겠기 때문에 남자는 안 시켜요. (웃음) 자, 그만하 고 효율이!「예.」「이윤순입니다.」이윤순, 저 사람이 간증 한번 해볼 까? 문 총재가 고약한 사람이라는 것이 증거될 텐데 간증할까, 훈독회 를 할까?「영계메시지를 가져왔습니다.」영계메시지를 읽어주라구.
「이태리 것 한 두어 개 읽겠습니다.」두 개 말고 다 읽어줘도 돼. 빨리 읽으면 돼.「시간이 오래돼서요.」
아, 시간이야…. 오늘 살 수 있는 생활은 여기서 살기를 바라는 것 아니에요?「예.」그러면 가고 싶은 사람은 미리 가도 괜찮아요. (웃음) 내가 여기에 오라고 할 때는 내가 필요할 때까지 머물게 돼 있지, 자 기들이 필요할 때까지 머물게 돼 있나? 그건 물어볼 것도 없는 것이 지. 안 그래요, 그래요?「맞습니다.」다 맞대. (‘ 이태리 지도자 12인의 영계보고서’ 훈독) (박수)
세상에, 영계에서 이제는 문 총재의 이름도 알고 문 총재가 뭘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보다도 빨라요. 영계는 이미 하나돼 있다구요. 그러니 이제 지상을 들어 치울 거예요. 법적시대로 들어가 요. 아담 해와가 잘못했을 때 직접 지옥으로 던졌던 것과 마찬가지입 니다. 이제는 구원의 역사가 끝납니다. 하늘이 용서해 주고 비는 사람 들을 사해 주는 시대는 끝나요. 왜? 추수 때예요. 추수 때에 뿌릴 수 없고, 그 다음에는 기를 수 없어요. 거두는 거라구요. 거둘 때, 추수할 때 자라는 곡식이라든가 미숙한 것들이 완전한 자리에 가겠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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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것으로서 잘라버리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그래서 문 총재가 결정하면 결정한 대로 영계 전부가, 수천만 년 역 사에 왔다 갔던 인생들이 자르는 데 걸려서 넘어서지 못하는 거예요. 후손들이 넘어설 다리를 안 놓아주니까 다 걸려 넘어갑니다. 그런 비 참한 역사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아요. 그러니 한 시간 한 초가 바쁘기 때문에 이 민족과 세계를 내가 한계선을 넘어서 가더 라도, 저나라에 가서 할 2차 세계의 역사, 하늘까지 안고 가서 책임할 것까지 해 가지고 용서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왕궁을 지어 놓고, 왕궁을 가지고 나라가 있어 가지고 나라에 공훈을 가진 사람들을 불러서 잔치 못 해 줬어요. 내가 저나라에 가게 되 면 우리 집사람하고 우리 아들딸이 그 잔치할 때 초빙할 수 있는 추모 의 하나의 조건들을 남기기 위해서 3대 동원해 가지고 한 나라에 열 두 사람이 가 가지고 대강연대회를 벌이고 있는 거예요. 그건 국가적 전체 사건입니다. 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 국가의 정보처가 그걸 알아 가지고 잘못됐다면, 그 국가 자체도 따라 넘어간다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로 심판 받을 때 무슨 소리가 나도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롯의 처가 뒤를 돌아봄으로 말미암아 소금기둥 이 되어 가지고 만세 역사의 표상이 된 거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 있어서 한국 나라가 거기에 걸려 가지고 망부석, 비석같이 되는 인간들 이 많을 거예요. 그것을 생각하니까 그 조상들까지 걸려 가지고 보류 할 수 있는 이런 일이 있다면 문 총재가 보류하라고 해서 저나라에 가 서 해결할 수 있는 제2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조건을 걸고 기다리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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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는 여든 여덟이니까 92세까지, 2013년 정월 초하루까지 하늘땅의 모든 걸 깨끗이 처리해 가지고 다 끝내고 “ 세상아, 잘 있거 라! 나는 가노라.”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세계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구원섭리는 끝을 본다는 거예요. 이게 꿈같은 얘기지만 저나라의 양반들은 그렇게 알고 있고, 영계는 이미 통일됐어요.
왕궁이 생겼기 때문에 왕궁에 진열할 수 있는 선물을 저나라에 쌓아 놓고 땅 위에 조상들이 혜택 받아 가지고 은사의 조건물이 되기를 기 다리는데, 땅에서 상대적 기준이 안 될 때는 그 모든 선물도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그 피해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니 국가 국가가 자랑하는 것을 자랑해도 그 선물의 가치와 비교할 수 없는데, 선물이 잘라지는 그런 입장에 있을 때 그 나라와 그 국민은 인 류역사상에서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믿지 못할 말인데, 그런 결론이 될 것이 틀림없다구요.
저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로마 교황청을 나한테 전수해 주는 거예요. 부탁하는 거예요. 저런 부탁을 했으니 영계에 가게 되면 로마 교황 청을 용서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참부모가 하는 것은 믿는다 고 했어요. 사실이 안 되면 미래에 믿는다는 것을 선포하는 거예요. 그 러니 로마 사람을 그렇게 인정해 소화하는 거예요. 한국을 중심삼고 예루살렘 성전을 옮겨야 됩니다. 예수를 죽인 구약의 패들이 그 성전 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시대에 어느 나라를 찾아갔는데, 왕이 반대하게 되면 그 나라는 완전히 도말이에요. 도말해 버린 거예요. 한 사람 도 남기지 않게끔 도말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도피성을 정했어요. 그 백성 가운데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도피성과 같이 아무 데 성에 우리가 입성할 때 환영 나오면 용서해 주겠다는 거예요. 도피 성을 허락한 것입니다.
도피성에 들어가면 그 도피성에 살 수 있는 본연의 백성이 있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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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성에 지금까지 하늘의 첩자들이 들어가 있어요. 첩자를 죽일 수 없다구요. 이들이 들어가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을 중심삼고 대신 모양 행동하는 사람들도 어떻게 돼요? 첩자가 드러나니만큼 이스라엘을 일시에 멸망시킬 위험성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을 용서해 준 거예요. 그 성에 들어가 그 성 사람과 같이, 이스라엘 첩자와 같이 하늘이 원하는 말은 무엇이라도 다 실행 하겠다면 다 이스라엘 첩자와 마찬가지의 자리, 거기 원주민과 같은 자리에 세워줘서 천국이 건설될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 이스라엘 민족 첩자들은 다 모여라!” 할 때 같이 동참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도피성’ 해봐요.「도피성!」내가 스위스를 중심삼고 제네바에 어떻게 해요? 제네바라는 말은 뭐예요? 여호와의 이름을 빨리 하면 제네바 가 돼요. 여호와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가지고 도피성이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나라와 분쟁하던 사람, 국가를 위협하던 사상가들 이 스위스 제네바에 가서 보호받았어요. 마르크스 레닌까지도 거기에서 연구해 가지고 크지 않았어요?
그리고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장로교라든가 감리교의 본부가 거기에 있습니다. 도피성이에요. 인간역사에 있어서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사람들도 제네바에 들어가게 되면 잡아죽일 수 없어요. 4천, 5천 미터 이상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히틀러도 스위스를 점령 못 했습 니다. 도피성과 같이 돼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가면 아무리 죄지었더라도 그 백성들이 환영하고, 도피성에 왕 될 수 있는 여러 사람도 피신 와 있기 때문에 조사하는 사람들이 다 같은 백성으로 죽일 수 없 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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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거기에 같이 동참한 이스라엘 민족도 죽기 전에 살아서 경계선만 넘어서게 된다면, 그 나라의 백성과 같이 보호를 받아요. 하늘 나라의 첩자로 가 있는 사람들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자유분방한 해방의 백성이 된다는 거예 요. 그것을 보호할 수 있고 길러내는 곳이 도피성이에요. 제네바가 반드시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 천정궁을 만들어 놓고 가서 구라파의 종교권 천정궁이에요. 이것은 정치권을 중심삼고 싸움판에서 이긴 곳이에요. 종교는 특정종교가 아니에요. 수많은 종교가 있어요. 거기에는 기독교를 위주로 해서 7대 종교예요. 7대 종교를 중심삼고 70개도 넘는 종교들이 다 달려 있어요.
종교권이 정치권 앞에 희생되어 나왔어요. 그래서 희생한 아벨의 역사가 희생시킨 가인의 역사를 뒤집어 가지고 가인 형님을 구해줘야 할 때가 왔어요. 그래, 부모를 모르던 것인데 부모를 가르쳐 줘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서서 부모도 축복받고 다 같이 축복받는 형제가 되어서 천국 들어가기를 바라는 데 있어서 그걸 제창하고 그걸 할 수 있는 것은 아벨의 아들딸이에요.
동생의 아들딸을 통해 가지고 크고 크고 해 가지고 개인적인 아벨이에요. 그것은 메시아의 정자와 마찬가지예요. 메시아의 정자가 어머니 가 없는데 성신의 난자를 중심삼고 키움 받아 가지고 수천 년 동안 커 나오는 거예요. 실체를 쓰기 위한 것이 창조이상의 기준이니 재림주가 와 가지고 영으로 오는 주님이 아니고 실체로 왔으니 전 국민을 어떻게 해요? 돌감람나무에 접붙인 것을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서 살려주는 거예요. 접붙이려면 과가 같아야 돼요. 전부 다 같기 때문에 잘라서 접 붙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돌감람나무 씨가 몇 천년 맺혔지만 접붙인 열매에서는 비로소 돌감람나무 씨가 참감람나무 씨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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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이상 12년까지 지내서라도 점점점 씨와 같은 본연의 참감람나무가 되어서 크고 크고 수정 수정해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인 나무에 서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따서 데려가야 하는 거예요. 그래야 타락이 없었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순종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이 천국에 직방 못 들어 갑니다. 저나라에서 교육받아야 돼요. 그러나 순종의 열매가 되면 교육 없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4대조, 5대조, 7대조권까지 넘어가요. 그것을 거두어서 어디에 갖다 심더라도 천국의 참감람나무가 될 수 있 고, 그 열매나 모든 소유의 주인은 하나님이 되어 가지고 농사도 하늘의 백성이 지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창고, 영원불멸의 창고에 입고시키겠다는 거예요. 완전 해방의 한계선이 2013년 정월 초하루예요. 그때 까지 다 끝내야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바빠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이마에 인을 쳐야 되고, 그 다음에는 좌우 손에 인을 쳐야 되고, 그 다음에는 다리에 인 을 치고 발바닥과 꼭대기에 인을 쳐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꼭대기까지, 발바닥까지 인을 쳐야 돼요. 참감람나
무 씨로서 하늘나라에 들어가야 해방․석방 구원이 완료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과 동거동락하는 거예요.
이런 내용이 여기에 있어요. 간단한 내용이 아니지. 역사를 통해 가지고 가인 아벨의 싸움 문제가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입니다. 이론 자체 가 그래요. 싸움으로 들이 패서가 아니고 앉아서 이론적으로 굴복하면서 자기 재산과 자기 일족과 모든 것을 참부모 앞에 바쳐야 돼요. 거
짓부모가 하늘의 진짜 것을 가짜 만들어 놨으니 가짜의 세계에서 참부모 앞에 진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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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실을 싸워 가지고 사탄이 이겼던 무대를 거쳐오면서 그것을 다 이긴 승리의 이정표를 세워 놓았기 때문에 천국을 넘어올 수 있는 거 예요.
8단계를 넘어야 되는데, 여러분은 다 모릅니다. 부모님이 넘어왔으니 부모님의 가정이 넘어서는 거예요. 부모님의 가정도 아담시대 종족 적 시대, 예수시대 민족적 시대, 부모님 시대 세계적 시대가 전부 다 하나 못 되었어요. 하나 못 되었으니 아담 가정의 여자가 타락한 결과 예수도 신부 못 찾고, 또 아들딸까지 구원해서 천국 데려가야 할 재림 주도 어때요? 종교권 장로교가 맏아들이라면 감리교는 둘째 아들,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로마 교황을 중심삼고 보면 구교와 신교가 형제 로 돼 있어요. 형제 가운데 장자 자리에서 동생을 피흘리게 한 것이 종교예요.
또 기독교는 딴 종교들을 이단 괴물이라고 해서 사람 취급하지 않고 별의별 짓을 다 해요. 역사시대에 기독교가 얼마나 딴 종교 사람의 피 를 흘리게 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가인 역사를 소화하기 위한 입장에서 가인 역사에 가담해 가지고 피 흘리게 동조하는 세상이니 기독교 는 망하는 겁니다. 기독교는 다 망했어요.
요즘에 한국에서 교회가 천 명 교인을 만들면 장로가 몇 사람, 그 다음에 권사가 몇 사람, 교인이 몇 사람이라고 해서 한 사람에 얼마씩 팔고 사고 해요. 그거 알아요? 주인이 하나님인데 부모의 승낙도 없이 조상의 기업을 팔아먹으면 조상들이 두어두지 않아요. 이제 그러는 거 예요. 조상들이 와서 다 데려가요. 통일교회를 깨깨 반대하는 사람, 그 런 사람은 자꾸 교통사고가 많아 가지고 이름도 모르게 하나님은 정리 하는 거예요. 왜? 사탄세계 사람이 뛰쳐 넘어오거든. 알겠어요? 공산주 의 사람들이 축복받을 수 있는 세상에 들어오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게 처리하는 거예요.
이거 궁전 지을 때 선전하지 않았어요. 아무도 모르게 지었고,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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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내가 하는 일을 모르게 했습니다. 정치계 종교계의 싸움판에서 이긴 거예요. 정치계에서 나를 잡아 못 죽이고, 종교계에서 나를 잡아 못 죽였어요. 그들이 헌법과 국가가 있는데 불구하고 말이에요. 어느 누구 든지 잡아다가 자기네 헌법을 중심삼고 치리하는 거예요. 문 총재를 살려 줄 수 있는 헌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예요?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이에요. 보라구요. 여기에는 국가 천일국이 있습니다. 국가 노래가 있어요. 알아요? 국화가 있 어요. 모든 금후의 프로그램,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아벨유엔이 있어 요. 아담 가정에서 핏줄을 잃어버렸고, 가인 아벨 피의 제물을 쳐 나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소유권까지 잃어버렸어요. 소유권을 이루기 위해 서는 여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신부권입니다. 아들딸이 아무리 잘났더 라도 아버지를 잘못 만나게 되면 못난 자식으로 낙인 찍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참부모의 책임, 참부모의 아들딸들이 살인으로 피를 흘렸던 그 자리를 넘어서야 되고, 3대가 제4차…. (신준님 이 나옴) 어어, 너 왔구나. 인사했어? 박수해 줘. (박수) 윙크! 인사했 어요. (웃음) 그래서 3대가 사탄세계를 이긴 서약서입니다. 만국에 가
서 해방․석방의 역사예요. 해방은 성주식을 해서 핏줄을 끊고, 석방은
성화식이에요. 불로 살라 가지고 태워 버렸으니 다 죄의 뿌리와 사탄의 뿌리와 사탄의 순을 걷어치우고 참된 뿌리와 참된 줄기가 되었으니 그걸 세계 앞에 상속해 주는 대회가 3족을 대표해서 3대 형제 가정이 세계에 가서 상속해 주는 의식입니다. 손자가 와서 할아버지 대신, 아 버지 대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신준님에게 과자를 주며 돌려보내심) 쟤가 불쌍한 애예요. 아빠는 하버드 대학원도 나왔지만 박사 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돼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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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국 언어를 통달해야 되는 거예요. 모든 종교에서 제시하는, 여러 교단에서 제시하는 그 나라의 언어를 하려니 대학원을 나왔지만 박사 하려니 공부하는 것만 해도 지금 현재 여덟 개까지 마쳐야 되고, 박사 코스를 공부하면서 열 개 이상까지 해독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공 부하러 내보내면서 아들딸을 데리고 가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버지 어머니 됐어요. 하늘나라가 그렇습니다. 저나라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 역대 조상들을 중심삼고 할아버 지 몇 대 조상이라고 할 수 없어요. 아버지와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 고 아버지가 ‘ 하나님’ 했으면 그 아버지의 계대를 잇기 위해서는 아들 도 ‘ 하나님 아버지’ , 또 그 다음에 손자도 ‘ 하나님 아버지’ 예요. 하나님 아버지하고 하나님이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두 사람을 찾아 야만 여자를 찾기 시작할 수 있어요.
예수가 소생․장성․완성을 중심삼고 신약시대에…. 성약시대는 약속을 이루는 것인데, 이루지 못한 약속이 뭐냐 하면 결혼식을 못 했다 는 거예요. 성약시대에 재림주가 어린양 잔치, 결혼식을 끝내면 만국 해방이 벌어질 텐데 그것을 한국에 있어서 기독교가 반대한 거예요.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소련에 갔던 선교사들이 들어왔습니다. 소련에 갔던 사람들도 기독교인입니다. 중국에 갔던 기독교인, 미국에 갔던 기 독교인, 일본에 가서 지하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들어왔어요. 일본을 살 려주기 위한 것보다 일본을 망치기 위한 놀음을 기독교인이 했던 거예 요. 그 4대 국가의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싸웠어요.
그래, 성경의 비밀이 무엇이고 하늘나라 하나님의 비밀이 무엇인지 찾는 운동을 했으면 문 총재는 당장에 어떻게 됐겠어요? 우리 종조부 가 오산학교를 지어 가지고 교육한 사람들 가운데 공산당이 생겨났고, 애국지사가 나와서 두 패가 학교에서 난장판을 벌였기 때문에 우리 아 버지보고는 절대 공부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때 한학자 중의 한학자고, 머리가 좋아요. 이래 가지고 신학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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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도 목사 되어 가지고『정감록』이니 무슨 록이니 예언서에 대한 해석이라든가 유교신자 이상, 기독교신자 이상 재림론까지 생각한 거 예요. 오산학교에서 공부했다가는 반드시 투쟁해서 싸울 수 있기 때문 에 죽는다고 한 거예요. 죽이고 살릴 것을 알아 가지고 공부 못 하게 한 거예요.
3년 동안 고등학교에서 공부할 것을 가져다주면 종조부가 말하기를 “너는 머리가 좋으니 1년이든 2년 동안에 내가 가져온 책, 벌통 세 개 에다 가득 채워 놓은 것을 전부 다 따루어서 내가 묻는데 답변하고 무 불능통하게 된다면 너를 미국에 제일 좋은 대학에 입학시키겠다.” 고 약속한 거예요. 아버지는 그 약속을 믿고 이십 전까지 열심히 한 거예 요. 중고등학생이 이십 전이지.
이십 전에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패스한 자리에 서 가지고 미국 갈 수 있는 소개를 받았는데 미국 가려니 날아갈 수 있나, 뛰어갈 수 있 나? 배가 와야 돼요. 그때로 말하면 평양의 진남포지. 평안북도니까 진 남포에 미국까지 가는 수송선이 들러 가지고 한국에 물건을 내리는 거 예요. 그것이 들르지 않으면 갈 길이 없어요.
평양 진남포에 가서 8개월 기다려도 가지 못했어요. 그때 콩 8백 섬에 해당하는 돈을 미국 가서 공부할 자금으로 쥐고 갔더랬는데 8개월 동안에 사람이 좋으니까 어떻게 했어요? 친구들도 많고 이러니까 도와 주고 이래서 다 써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어디 도망갈 수 없고 다 그러니까 증조모가 가 가지고 장손을 망한다고 강제로 데려온 거예 요. 그때 갔더라면 내가 태어나지 않았을지 모르지. 데려다가 결혼시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는 참 머리가 좋습니다. 한번 들으면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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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없어요. 성경은 보지도 않고, 찬송가 같은 것은 4백 몇 장인데 다 외워요. ‘몇 장’ 하면, 술술술 다 외우는 거예요. 나도 그런 머리가 있 고, 어머니는 개척적인 정신이 빠르지. 우수한 엄마 아빠의 핏줄을 통 해서 내가 나온 거예요.
사실은 괴물 같은 사나이이지. 동네방네 비밀 사실은 누구보다 먼저 알아야 되고, 나쁜 사실을 먼저, 나쁜 놈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야 되 고, 동네에서 그런 것을 숙청해 놓고는 동네방네 주변에 있는 사돈집 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알아 가지고 사돈집까지도 관리할 수 있 는 놀음을 해 나왔어요. 왜? 뭘 잘못했으면 내가 찾아가든가 불러와서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명하지. 싸움도 잘 하고, 못 하는 게 없고, 바다에 가면 고기잡이의 챔피언이고, 산에 가면 사냥꾼의 챔피언이에요. 이선 식 공기총이 있었어요. 그게 그때 돈으로 17원인데, ‘17원’ 하게 되면 쌀 세 가마니의 값이라구요. 그걸 학생으로서 살 수 없어요. 그래서 족 제비 같은 것을 잡아서 판 거예요. 족제비를 잡으러 하룻밤에 2백 리 까지 걸어다닌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던 역사가 있어서 어느 방면에 뭐 있고, 뭐 있다는 것을 훤하게 알고 있지.
그래, 세계도 내가 알고 싶은 곳은 가 봐야 돼요. 안 가 본 데가 어디 있나? 배도 세계 오대양의 유명한 항구에 우리 배가 없었는데 독일 이 망해 가지고 파는 기준에서 내가 전체를 산 거예요. 수산세계의 왕 초가 되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했는데, 미국이 2백 해리를 책정함으로 말미암아 못 한 거예요. 선진국가들과 합해 가지고 내가 선동했다면 싸움판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런 걸 알면서도 그걸 방어하기 위해 서 미국에 있어서 양식하는 모든 것, 그 법을 만드는 데 공헌한 사람 이 레버런 문이에요. 꿈같은 얘기지요? 그건 원리에도 없어요. 역사에도 없어요.
25년 동안 배 안 탄 날이 없어요, 연구하느라고. 여수․순천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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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잡이에 있어서 연구했지만 못 잡은 거예요. 이번에 내가 가 가지고 숭어 잡는 데 있어서 챔피언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농어도 잡으려 고 했더니 농어가 요 3년 동안은 엉망진창이에요. 온도가 차이 있기 때문에 맞출 수 없어요. 남은 사람들이 백 센티미터 넘는 숭어는 못 잡았지만 94센티미터짜리 한 마리를 잡았지?「예.」그런 놀음을 해서 기록 깨기 챔피언을 좋아하는 사나이예요. 영계에도 그렇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환경여건, 레버런 문의 환경여건을 천하가 다 따라가지 않으면 안될, 본받지 않으면 안될 입장이니 영계의 성인 현철들이 나타나 가지고 지상의 만민들이 반대하면 다 없어지는 겁니 다. 자기들이 쫓겨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달라붙어 가지고 문 총재 의 부하가 되겠다고 경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초청했는데, 아까 창원을 중심삼고 전국의 여자 80명을 모으라고 했는데 왜 60명을 데려와요?「64명입니다.」80명 이상 데려오라고 했는데 64명이 말이나 돼요? 이래 가지고 천정 궁에 들어와서 내가 비밀장소를 다 다니면서 안내하려고 했는데 못 하 겠어요. 이런 것을 하려면 몇 시간 걸려야 된다구요. 내가 하루종일 돌 아다녀도 두 곳을 못 봤어요. 그런 곳을 안내해 주고 다 그러려고 했더니 에라, 모르겠다 이거예요.
요전에 사람들도 오랬는데, 120명까지 오랬는데 40명을 데려와서 “에이, 쌍것들!” 한 거예요. 자기 맘대로 했으니 점심도 안 먹이고 쫓 아버렸거든. 대전에 와서 걸렸어요. 내가 낚시질을 나가는 거예요. 배 를 배치해서 가을 절기에 찾아오는 잉어를 잡는 거예요. 내가 잉어잡 이 챔피언으로 유명해요. 딴 사람을 시켜야 십 년 해도 못 잡지만, 나 는 1개월 한 번 하면 십 년 잡던 이상 것을 거뜬히 잡을 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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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요즘에 문 총재가 천정궁 앞에서 낚시터를 한다고 할 때, 그거 함부로 할 수 없어요. 배를 새로이 만들었는데 수산사업을 할 수 있어 요. 그물로써도 어부가 될 수 있는 배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예요. 내가 설계해서 다 만들었지. 대양을 달릴 수 있는 배도 그래요. 미 국 해병대가 통일교회 배 좋다고 할 때 “ 좋을 게 뭐냐? 우리 해병대 배가 제일 좋다.” 고 했는데, 작년서부터 연구하고 나서는 바짝 달라붙어 가지고 하루에 몇 백척이라도 만들어 달라는 거예요. “ 아이고, 우리 는 장사하는 사람이 아니다.” 한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 배 제일 많 은 곳에서 왕초가 되어 가지고 만든 배를 해군이 가져가서 쓰게 돼 있 어요. 첩보배로서 빠르지. 가라앉지 않아요.
가라앉지 않는 배를 발명한 사람이 나입니다. 꿈같은 얘기지요? 통일교회가 종교세계만이 아니에요. 내가 과학세계에 있어서 통일과학을 18년 동안 해 가지고 절대가치관을 해설 못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절대가치관을 하나님 자체가 세울 수 없어요. 그러면 타락을 왜 시켰냐 하는 문제를 해결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 절대가치관을 발표 한 것이 천일국 몇 년인가?「4년입니다.」
천일국 4년, 2004년 5월 5일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이에요. (손뼉을 마주치심) 이게 쌍십이에요. 알겠어요? 이거 십이 돼 있지요?「예.」엮어지면 못 갈라요. 절대가치관을 그때서야 발표했어요. 절대가 치관을 하나님 자체는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모든 종교가 믿는 신앙 을 완전히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것은 설명할 시간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이러다 보니 영계에서도 그렇고 안팎으로 세상 정치하는 사람, 경제하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 그 판에서도 기억할 만한 사 람이 문 총재예요. 신앙세계에서 핍박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문 총재라는 거예요. 문 총재의 이름을 하나님 이 인정하고 또 종교세계의 교주라는 말도 하나님이 인정하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이 왕궁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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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왕궁은 정치세계가 가인의 자리에서 종교세계의 피를 보아 나오던 역사시대를 넘어설 수 있는 왕궁이에요. 지금 여러분이 사는 왕궁 은 사탄 마귀의 왕궁이지 교회와 하나된 왕궁의 자리를 넘어갈 수 없었어요.
그것만 가지고도 안돼요. 원래는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둘이 합해 가지고 종교를 구해줘야 돼요. 종교를 해방시켜 줘야 돼요. 종교를 해 방시켜 줄 수 있는 왕궁을 세울 것, 제네바에 있어서 제2천정궁 창건 을 선포해 놓고 비로소 선생님이 상속하는 거예요. 동참권과 상속권을 부여했기 때문에 그 상속권을 제네바의 종교가 먼저 받아야지요? 그래 서 상속을 천정궁, 여기서 먼저 할 수 없어요.
제네바에 가서 종교권 궁전을 지을 수 있는 출발을 명령하면서 상속해 주는 거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 지난달 17일날 저녁을 중심삼고 천 정궁 자체도 세계 만민을 축복해 줄 수 있고, 복을 전권으로써 상속해 줄 수 있는 자리를 결정한 거예요.
그런 일을 세계화시키기 위해서 3족이 합해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할아버지이자 아버지이고, 아버지이자 손자예요. 손자들에 대한 희망이 더 있어요. 문 총재가 죽게 되었는데 제2교주, 제3교주가 없다고 걱정 했는데 제2교주로는 어머니가 당당하지. 알겠어요? 남편이 이루지 못 한 것을 이루어야 돼요. 해와가 다 이뤄야 돼요. 이루는 데는 아들딸의 싸움과 손자의 싸움이 벌어지면 안되는데 싸움이 아니고 동생이 형님 을 구해주는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거꾸로 됐어요. 원수를 원수로 갚 아야 할 건데, 아벨은 원수를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 거예요. 용 서해 줘 가지고 천정궁에 들어가 살 때는 형님으로 모시고 들어가 살 자고 해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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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그런 말을 안 하고 부모님도 그런 말을 안 하지만, 아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고 해서 자기 형 님을 원수시하게 된다면 피를 다시 흘려야 돼요. 그러니 동생이 형님을 용서해 주고 용서할 뿐만 아니라 동생이 가진 상속권을 형님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 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실패의 기원이 무엇이냐? 결혼을 잘못해서 그렇게 됐지요? 핏줄을 더럽힌 거예요. 결혼을 잘못했기 때문에 아들딸이 피를 흘 렸지요? 소유권을 다 빼앗겼잖아요? 그래서 핏줄을 전환해 가지고 결 혼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참부모를 부모로 모셔 가 지고 가인 아벨이 세계적이에요.
공산당과 민주세계가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적 공산주의가 민주세계를 이기게 돼 있습니다. 1987년 워싱턴에 고르바초프가 와서 의회에 서 연설을 하려고 한 거예요. 자유세계를 인수하기 위해서 왔던 거예 요. 이놈의 자식! 도중에 내가 쫓아내 버린 거예요. 쫓아내고 모스크바 에 들어간 거예요. 찾아가서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해방시켜 가지고 김 일성까지 만난 거예요. 요즘에 평화의 원칙이라는 것이 남북통일이니 무엇이니 선생님과 김일성이 발표한 선언문 내용의 3분의 1도 이루지 못했어요.
그때 3만쌍을 축복해 줄 때인데, 김일성이 3만쌍을 환영한다는 거예 요. 여기에 데리고 오라는 거예요. 어디에 그런 장소가 있느냐? 말도 말라구요. 송도를 알아요? 소나무밭이 있는 해수욕장 십리 벌판에 해 당화가 피는 거예요. 소나무밭에 천막을 치면 몇 만명도 수용할 수 있 다는 거예요. 3만쌍 통일교회 축복할 때 김일성이 거들어 줘서 축사도 하고, 다 이럴 수 있다고 약속했는데 대한민국이 반대했어요. 기성교회 가 반대했어요. 이 쌍것들! 그래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고 다 닦아 먹 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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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열린우리당? 내가 국회에 가서 “열린우리당만 있는 줄 아느냐? 닫힌우리당도 있다.” 한 거예요. 문 총재가 요전에 강의한 것, “ 몇 개 월도 안 되어서 문 총재가 한 예언이 이뤄졌구만.” 하는 거예요. 노무현이 보따리 싸고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피로 시작했으니 종교권 내에서 아버지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아버지를 죽이고, 장로가 목사를 죽이고, 목사가 장로를 죽일 수 있는 피 까지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돈 때문에. 자기 이 익 때문에. 이익을 중심삼고 잘 싸우는 것이 기성교회예요. 영락교회가 세 패 되어서 싸우는 것을 알아요? 통일교회를 음란단체라고 낙인 찍 은 것이 박마리아하고 김활란하고 프란체스카예요. 5대 장관이 비밀회 의를 해서 때려잡으려고 한 거예요. 그때 변호사도 통일교회에 연결돼 서 손해배상을 이 나라에 청구하면 나라까지, 백성까지 팔더라도 갚을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열린당 대신 닫힌당이 문을 열어보지 못하고 앉아 있으니 문을 열어주는 거예요. 미국이 해야 되기 때문에 미국이 공산당 이북을 살려줘라 이거예요. 그런 교섭을 하고 있어요. 6자회담의 배후에 내가 있어요. 모르지요? 6자회담에서 10자회담까지 하는 거예요.
태평양을 중심삼고 아시아 지역에서 귀한 곳이 대만하고 필리핀하고 인도네시아예요. 이것은 섬나라면서도 아시아에 속해 있어요. 이걸 떼 어 버려서 섬나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하려면 몽골리언하고…. 몽골리언도 종교권입니다. 라마교예요. 그 다음에는 티베트도 종 교권입니다. 요전에 우리 형진이가 만나봤던 사람이 누구?「달라이라 마입니다.」달라이라마. 그 다음에 인도교는 잡종 종교의 집합체예요. 섬기는 것이 뭐냐 하면 성기를 섬깁니다, 성기! 성기가 뭐인가?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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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인도교라는 것이 성기를 섬겨요. 그거 다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길러 둔 거예요.
그 다음에 이쪽으로 돌아오면 태국인데, 태국이 요즘에 도망가지요?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깃발을 들고 지금까지 싸워 가지고 13년 동안 감옥에 넣고 안 내주겠다고 하고, 놔주면 자기들을 말아먹는다고 하더 니 자기들 자체가 도망가고 야단이 벌어지더만. 그 다음에 한국은 기 독교예요.
종교 판도가 몽골로부터 티베트로부터 인도로부터 불교로부터 기독교, 통일교회예요. 그 종교들을 통일하겠다고 하니 좋은 생각이오, 나 쁜 생각이오? 자연적으로 중국을 포위하고, 아시아에 있어서 중국과 소련이 원수가 됐어요. 이것 싸움 붙일 수 있는 실력은 나밖에 없어요. 공산당의 비밀까지 지켜 가지고 화합운동을 하는 사람이에요. 일본 나 라도 그래요. 일본 나라의 비밀, 꼭대기 사실까지 내가 다 알고 있어 요. 일본 사람들이 군대를 해 가지고 옛날 자주적인 군대를 찾으려고 하는데 안 돼요. 내가 반대하면 못 돼요.
내가 그런 기반을 갖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물어봐요. 시 아이 에 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한테 물어보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 안위원회)한테 물어봐요. 케이 지 비(KGB) 부사령관까지 데려다가 내 가 교육시킨 사람이에요. 2천 명 소련 지도자들을 데려다가 세뇌해 놓 고,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중심삼고 5천 명을 소련 내에서 교육해 가 지고 세뇌해 놨어요. 이들을 움직여서 고르바초프가 테러 맞아 가지고 쫓겨날 것인데 3일 이내에 정지시킨 것이 나예요. 3천 명 이상의 학생 들이 발가벗고 군대 탱크 앞에서 “ 밀어라, 이 자식들아!” 한 거예요. 그래서 소련 문교부로부터 받은 것, 문 총재는 소련의 구세주 양반이 라는 감사를 표시한 문서도 갖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이 쌍것들? (웃음)
한국 나라에 나 같은 사람이 있어요?「없습니다.」교장선생 해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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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사람!「없습니다.」있다면 어떡할래요? 잡아죽여야 되겠나? 8대 정권이 나를 잡아죽이려고 한 거예요. 그런 악당의 세계라는 걸 알아 야 돼요.
미국에도 내가 공을 세운 거예요. 3대 조건을 책임지기 위해서 레이건을 대통령 만든 것이 나입니다. 딴따라패가 대통령 될 수 있어요? 그 비화를 누구도 몰라요. 조지 부시도 내가 아니면 대통령 못 돼요. 더블유(W) 부시도 내가 3만 명 이상의 판검사들을 교육해 가지고 대 통령 만들었어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돈은 누가 대고? 우리 통일 교인들의 피 팔아 가지고 그 놀음을 했어요. 돈이 없더라도 미국 돈 한 푼도 받지 말라는 거예요. 거지 하나님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교육시킬 때 한 사람이 일본에 가게 되면 맨 처음에 시작 할 때 270만 원이 들어가더라구요. 요즘에는 80만 원까지 내려왔지? 그러니 3분의 1이 떨어져 나간 거지. 이거 계속하려니 지금까지 초과 달성했어요. 이 집까지 저당 잡혀 가지고 나라를 해방시키면, 이 나라 백성이 다 도망가야 돼요. 잡아죽일 수밖에 없는 거지. 그러면 나는 여 기에 안 있어요. 구라파 종교 왕궁에 가야 되지. 그 다음에 세계통일의 근본이 될 수 있는 유엔총회 안에 세계 대왕궁을 지어 놓고 유엔총회 부모의 자리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멀지 않았습니다.
나보고 대통령 안 하면 죽인다고 협박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 기반에서 병신 모양으로 왜 낮잠을 자느냐 이거예요. 노라리판으로 하느 냐 이거예요. 여수․순천이 뭐냐? 내가 여기에 와서 거지가 돼서는 안 되겠어요. 용평을 손에 잡아넣었어요. 그 다음에 시시(CC; 센트럴시티)예요. 시시(CC)가 뭔지 알아요? 쏙싹쏙싹 해서 시시지. 그 다음에 여수․순천까지 3대 지역입니다. 여수․순천은 공산당 기지예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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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시시(CC)는 재벌의 기지예요. 그 다음에 용평은 동계 올림픽 대회의 기지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다시 올림픽 대회를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런 것이 문제없어요. 올림픽 대회를 누가 점령하느냐 이거예요. 김운용이 박 보희하고 한상국의 친구인데, 군대에서 통역관으로 미국에 갔던 대표 의 네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인데 친구들이 통일교회 믿는다고 “ 야, 너 희들은 너희들대로 가라.” 한 거예요. 김운용이 감옥에 갔나? 국제올림 픽위원회(IOC)의 부위원장까지 해먹었지?「예.」
그 다음에 축구는 현대의 누구?「정몽준입니다.」정몽준은 뭘 해먹었어요? 나라의 책임자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없애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하다가 할 수 없으니 이제는 통일교회 살리겠다고 생각하는 거 예요. 나발이 행차 후에는 달라지는 거예요. 암행어사를 보고도 못 짖 던 개들이 국왕이 순회하니까 들이 짖는 거예요. 짖을 뿐만 아니라 물 어제겼다 이거예요. 어떻게 되겠나? 그 일가가 작살나겠나, 안 나겠나? 딱 마찬가지예요.
문 총재가 싸움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니까 동네북같이 알아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치는 거예요. 문 총재를 걸게 되면 자기 신문사가 유명해진다고 해서 언론계가 경쟁해서 문 총재의 사건을 다룬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사기를 친 거예요. 그런 사람이 많지. 하여튼 요술스러운 사건을 일으키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어요. 무슨 요술이에 요? 사탄의 요술이 아니고 하나님의 요술이에요. 남자 중에 거기에 항 거할 사람은 입을 열어봐요, 그놈의 입을 작달내게. 협박이 아닙니다.
싸워야 나한테 못 당해요. 힘으로도 못 당하고, 지식으로도 못 당하고, 활동으로도 못 당하고, 사냥터에 가서도 못 당하고, 모든 면에서 그래요. 내가 골프를 6개월 해서 챔피언 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입니다. 낚시 던지는 것도 틀림없이 던지면 딱 가서 떨어지는 거예요. 효율이는 그것 때문에 미쳐 산다며? 판타날에 가 가지고 낚시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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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사이로 던지는데 백발백중 던지는 것을 보고 그것을 배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관심 가지고 산다고 그러지 않았어?「예, 그렇습니 다.」사실이야?「예.」에잇, 새빨간 거짓말을 하지 말라구. (웃음)
골프를 하더라도 내가 지지 않아요. 핑퐁도 그래요. 독일에 가 있는 김 박사, 자기가 뭐 도 책임자를 했다나? “ 네가 암만 핑퐁을 잘해도 6 개월 이내에 나한테 굴복하고 무릎을 꿇어야 된다.” 할 때 “흥, 허허 허!” 한 거예요. 세상에, 암만 선생님이라도 그런 농담을 하느냐 이거 예요. 핑퐁을 하면, 선생님은 절대 땀을 안 흘려요. 하루종일 해도 땀 을 안 흘려요. 한 자리 외에는 서지를 않아요. 바쁜 세월에 땀을 흘려 서 되겠나? 그래서 3개월도 못 가서 나한테 졌어요.
당구를 효율이도 잘하지? 통일교회에서 당구를 하더라도 나를 이길 사람이 없어요. 세계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하고 할 때, 그 사람들이 다 지고 내가 일등을 했어요. 그만하면 어디든지 써먹을 만한 남자, 간판 을 붙이더라도 여편네나 아비나 사돈이나 부족함이 없을 수 있는 사나 이임에 틀림없지. (박수)
알고 보면 나쁘지 않다고 소문난 문 총재
우리 같은 사람은 한번 시작하면 밤에도 자지를 않아요. 잘 줄 몰라 요. 우리 동네에 나보다도 나이 네 살 많은 친구가 있었어요 이놈이 힘도 나보다 세고 형님들의 친구니 동생이야 상대를 해요? 이래 가지 고 동생과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나에게 형님도 하지 못한 놀음을 시 키니 기분이 나쁜 거예요. “ 야, 씨름 한판 붙자!” 해서 씨름을 몇 번 져 줬지. 그 다음에 “너, 나한테 씨름에서 지게 된다면 완전히 항복하고 내 동생 이상으로 말을 들을래?” “ 아, 듣고 말고! 지금까지 마음대 로 이겼으니….” “응, 그래. 6개월 후에 한번 하자!” 한 거예요.
여러분, 아카시아나무 알아요?「예.」아카시아나무는 물이 차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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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껍데기하고 몸뚱이하고 두 줄기가 돼 있어요. 봄이 돼 가지고 4 월달이나 5월달에 아카시아나무의 가지를 쳐버리고, 그걸 해 가지고 키가 내 키의 두 길이 되는 것을 휘어잡아 가지고 힘내기 하는 거예 요. 이렇게 하면 점점 까불러질 것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 밑창까지 이래 놓으니까 어떻게 돼요? 할 수 없으니까 이렇게 잡아당겼다 저쪽 으로 달려 넘어가는 거예요. 왔다갔다, 휙 저쪽, 휙 이쪽…! 그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저쪽에 가게 되면 떨어질 때는 마음대로 떨어지지만 어떻게 해요? 마음대로 떨어지면, 고양이가 떨어지면 바로 서는 거와 마찬가 지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6개월 동안 그 운동을 했습니다. 자지 않고 하는 거예요.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늴리리 세 판을 해 가지고 꽂아버린 거예요. 동네방네 구경거리가 났 다고 소문났었는데, 이래 놓으니 씨름선수가 됐기 때문에 면 대회와 군 대회에 나가라는 거예요. 아, 그만둬라 이거예요. 너무 유명해서 내 가 거기에 밥 벌어먹겠다고 종사하면 내 갈 길을 못 가요.
사냥을 가더라도 그래요. 박보희라는 사람이 지금 형무소에 들어가 있지만, 군대에 있어서 M1총 교수로서 십 몇 년 동안 선생을 한 사람 이에요. 그 훈련장소가 어디라고?「논산입니다.」말을 잘해 가지고 경쟁하는 산이 논산이에요. 박보희가 논산훈련소에서 그렇게 했기 때문 에 거기에서 교육받고 장군이 안 났겠나, 뭐가 안 났겠나? 그런 너저 분한 떼거리가 선생으로 모실 수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육십을 넘어서면서는 수렵의 기록을 깨야 돼요. 바다에서는 나를 따라오는 사람이 없어요. 튜너를 잡는데도 제일 기록을 가진 거예 요. 튜너 콘테스트, 30만 달러를 걸고 대회를 해서 내가 일등을 했는 데 대신 우리 사람을 일등 시켰지. 내 지갑에서 나간 돈 30만 달러가 내 지갑으로 도로 들어오더라구요. 그 돈을 내가 안 썼어요. 그렇게 사 니까 알고 보면 문 총재가 나쁘지 않다고 소문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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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선전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쓸 만한 색싯감이 있나, 며느릿감이 있나, 사돈 감이 있나, 후계자 뒤처리 시중을 할 수 있나 보기 위해 서 말이에요. 웃고 넘길 수 있으면 웃고 넘겨봐요. 이제 몇 해만 지내 보라구요. 허리가 까부라질 거예요. 기어다니면서도 일하려고 요청하는 거예요. 지금도 자기 조상들이 “ 알아주소, 알아주소!” 하고 있는거예 요. 기어가면 큰일나잖아요? 나는 그렇게 살아요.
미국 가면, 미국의 여자들이 어떻게 해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독일 가도 마찬가지고, 불란서 가더라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가면, 불 란서 여자들이 교만하다고 하는데 교만할 게 있어요? 여자는 다 마찬 가지지. 이래 가지고 선생님의 발을 만지게 되면, 양복을 만지면 포켓 에 손을 넣으려고 하는 거예요. 여자처럼 남자를 무서워하지 않는 패 가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무섭소? 남자들은 선생님을 무서워하는데, 여자들은 선생님을 무서워 안 해요. (웃음) 이야, 그러니 괴물이지. 팔십 난 늙 은이가 지나가게 되면, 앉아 가지고 바짓가랑이를 붙들어요. “왜 이러우?” 하면 “아이구, 바짓가랑이에 뭐가 묻었습니다.” 하는데,묻기는 뭐가 묻어요? 자기 손때가 묻었지.
그렇게 선생님의 옷을 만지고 싶고, 손을 만지고 싶고,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에 얼굴을 만지고 싶고, 얼굴에 분 발라주고 싶고, 베니(べに; 연지)까지 칠해 주고 싶고, 그러고는 입맞춰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막아야 되겠나, 가만있어야 되겠나? 응, 여자들? 그러니 수작을 잘해라 그 말이에요. (웃음) 이제도 노래시키면 좋다고 벌떡 일어선 여자가 무슨 교수라고? 교수가 뭐예요? 교수대의 목을 거는 책임자를 교수라고 해요. 판검사예요. 변호사예요. 그거 알아요? 교수를 내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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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싫어하는 거예요. (웃음)
어저께 대구 사람이 대구 안동에 오라고 했는데, 이 쌍것들…! 대구는 고기예요. 미국에서 건너온 한국 고기 새끼를 다 잡아먹는 것이 뭐 이라고? 배스(bass; 농어의 일종)가 있어요. 이것 큰놈은 주먹이 다 들어가요. 입을 벌리면 안 들어가는 게 없어요. 들어가더라도 열을 뿜 어서 녹여 가지고 삼켜버려요. 그래서 고기 새끼를 전부 다 잡아먹어 요.
코디악에 가서 먹을 것을 한 번씩 확 뿌려 놓으면 새끼들 이런 것, 알록달록한 것, 별의별 새끼들이 와르르륵 달려드는데 여기 북한강에 는 암만 먹을 것을 뿌려도 새끼들이 없어요. 왜? 배스가 다 잡아먹었 어요. 배스를 잡아 치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롱라인을 지시했어 요. 여기서 배스 한 마리를 잡았다가 놔주면 벌금을 문다나? 아이고, 잘됐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바라던 세계, 그것을 해 가지고 내가 돈 벌려고 생각했는데 조그만 강에서 배스를 잡아서 무엇을 하겠노? 그래 서 바다를 사랑하는 거예요.
코디악에 가서 킹 새먼이라든가 누구도 개척 못 한 것을 내가 다 개척해 줬어요. 여름에만 하는 줄 알아요. 킹 새먼이 거기서 사는 것을 모르고 살더라구요. 내가 다 개척했는데, 기술적인 특허를 내게 되면 주인이 언제든지 해먹을 수 있는 곳인데 그런 것을 내가 원하지 않아 서 내색을 안 하지. 그래서 불쌍한 통일교회에 배도 만들어 줬어요.
임도순!「예.」나도 좀 쉴 텐데 노래 한번 해보지.「예.」(웃음) 졸다가 발각됐어. (웃음) 무슨 노래를 할래?「대한지리가입니다.」노래를 가르쳐줘야 할 것인데, 내가 가르쳐주라고 저런 것을 만들라고 했는데 만들어 놓고 한 번도 불러보지 못하겠으니…. 졸고 있던 사람을 불러 다가 노래해서 여러분이 들음으로 가르쳐주지 않았다는 조건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그래요.
여기에 조는 사람들 많던데…. (웃음) 임도순, 이름이 임도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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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 가지고 도의 세계 순응 길, 표본적인 일을 한다 이거예요. 이러니까 이것을 가르쳐주면서 정신 들어서 노래를 할 수 있게, 졸 사람이 하나도 없게 되면 노래시킨 시간이 아깝지만 연장했다는 책망하는 사 람은 벌을 아니 받으려야 아니 받을 수 없지 않다 그 말이에요. 자, 깼 어?「예.」졸지 않아?「예.」(임도순 회장 ‘ 대한지리가’ 노래) (박수)
이제 교회니 무엇이니 문화니 무엇이니 그런 면은 자랑할 것이 없지. 그것을 집어넣어야 돼요. 내가 세상 사람같이 바람피우고 다 그랬 으면, 목사가 아니라면 춤도 추고 노래도 맞춰 가지고 곡조를 많이 지 어낼 텐데 그런 환경이 못 됐어요. (장단에 맞추어서 탁자를 두드리 심) (웃음)
맞출 줄 알아야지. 곡조가 다르고 다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외교무대에 가더라도 축에 끼지 못해요. 내가 목사지만 술 먹는 데 가서 욕 하고도 허허 웃으면서 술잔을 들라고 해서 열 사람 있던 사람이 서로 경쟁할 수 있는 판국도 만들 줄 알고, 싸움판도 만들 줄 알고 그래요. 그거 언제 다 배웠겠노? 거기에 학이지지(學而知之)나 생이지지(生而知之)가 아니고 천이지지(天而知之)라는 말이 나와요. 생각만 하면 착 착착 할 수 있어야 돼요.
감옥에서 살 때 매일같이 장편소설을 내가 해줬는데, 굶은 사람들 기운 내라는 거예요. 3개월 해 가지고 밥을 안 먹어도 살 수 있게 되 니까 힘이 나더라구요. 내가 힘나는 것이 아니에요. 나는 졸졸 배가 고프고 기운이 빠졌지만, 감옥에 있는 사람은 힘이 나는 거예요. 면회할 때 부모들이 가져오는 제일 좋은 물건은 내 앞에 갖다 놓더라구요. 그 거 쌓아 놓고 먹으려면 십 년도 먹을 수 있는데 그것을 버리고 감옥에 서 나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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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판에 가면 일등 노동자입니다. 내가 못 하는 게 없지. 그러니까 세계 어디를 가나 어려운 동산에 가게 되면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고 나오기 때문에 문 총재는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손해를 끼친 게 없기 때문에 유명해졌어요. 여자가 시집을 어디로 가 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절대 손해를 끼치는 여자가 안 되기 때문에 세계에서 유명해졌어요. 며느리를 얻으려면 통일교회 며느리, 사위를 얻으려면 통일교회 사위를 얻으라는 거예요. 대통령들까지도 나한테 주문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아들딸들, 엄마 아빠가 될 수 있는 후계자들, 청춘들…. 나이 칠십 난 사람은 몇 사람밖에 안 되잖아요? 젊은 사람들을 자기 삶의 터전을 마련해 가지고 이름 깎이지 않게 외국에서 공부시켰는데, 이 아들딸을 갖다가 딴 데 쓰면 안돼요. 나한테 갖다 바치라구 요. 선생님이 이뤄 놓은 기반을 중심삼고 앞으로 대통령의 며느리, 대 통령의 사위, 왕자 왕녀가 많이 생겨나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군수가 통일교회 사람이 많아지겠소, 지사가 통일교회 사람이 많아지겠소, 반장에서부터 면장에서부터 전부 다….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 이상 아는 사람이 없으니 우리만이 남아진 주인 될 수 있는 길이 기다리는 거예요. 양단 이불 보따리를 ―모본단 이불이 아닙니다.― 펴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이 쌍것들!
그런 것도 모르기 때문에 내가 처음 만난 팔도강산의 사람들에게 “이 쌍것들, 쌍년들!” 하는 거예요. 뭐예요? 년이지, 놈이지. 무슨놈이 에요? 동산 넘어간 놈이에요. 놈의 아내 되니 년이지. 도적놈하고 스리 꾼하고 깡패하고 날라리패를 좋아하다가는 어떻게 돼요? 요즘에 미인 들이 축구선수한테 시집가겠다고 경쟁 붙은 거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 가 이제 이름났으니 경쟁 붙으면, 세계의 축구 챔피언이 문제 아닙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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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순결대학이 있어요. 서른 세 살까지 순결을 지키지 못 하면 시집 장가갈 수 없다 이거예요. 예수님도 순결을 지키다가 죽었 겠소, 바람피우다가 죽었겠소? 얼마나 안타까우면 ‘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사는 새도 깃들 곳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고 한 거예요. 쫓겨나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 가지고 한 생수 얘기가 무슨 얘기인지 알아요? 남편이 다섯 남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여자에게 까지 부탁해 가지고 하루의 친구라든가 마음의 위로될 만한 것, 자기 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찾아도 없었어요.
선민권을 자랑하던 4천 년 준비한 유대교는 뭘 했어요? 쌍년들! 막달라 마리아가 뭐예요? 거리의 여인 아니에요? 저녁에 밥 먹는 곳에 가서 밥도 얻어먹었겠지. 그러니 가깝다고 해 가지고 사람 취급 안 받고 다 그렇게 산 것이 기독교가 믿는 주님이라는 사람이라구요.
문 총재는 그 이상 푸대접받았어요. 믿는 기독교인들 앞에, 믿는 종교인들 앞에, 내가 누구보다도 충성하겠다는 이 나라의 주권 앞에 말 이에요. 퉷, 우리 성격에 이거 불을 놔서 한꺼번에 다 없애버려야지 그 냥 두고보는 성격이 못 됩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내가 열 살 되기 전 에 굴복시켰어요. 형제가 여덟 형제니까 아침에 인사하게 된다면 늴리 리 동동이에요. 할아버지를 모셔 가지고 아침에 인사하는데 형님으로 부터, 누나로부터 순서대로 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그러려니까 얼마나 불편해요. 왜 그래야 되는지 설명도 안 해 준다구요. 그러면 할아버지 한테 설명을 받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이고, 귀한 시간을 까먹지 말고 배고픈데…. 빨리 폐하면 좋을 텐 데, 왜 저런 말을 하노? (웃음) 재미있는 말이기 때문에…. ‘ 재미’ 라는 한국말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이래도 재미있고, 저래도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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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살 만하지. 매 맞고도 “아이고, 내 사랑하는 남편의 손길이 약했구만. 좀 더 한 번 강하게 때려라. 취미적으로 재미를 삼아 가지고 한 번 해봐라. 이야, 조금 더 하면 되겠다. 그러면 남자 얼굴들을 패 가지고 어디 가도 대장 노릇을 하겠다.” 할 수 있는, 길러 보겠다는 여자의 그 말이 얼마나 재미있는 말이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런 논법 도 있을 수 있어요.
그래, 할아버지한테 일부러 안 하는 거예요. 아침에 밥 먹고 “할아버 지!” “왜?” 들어간다면, “ 너 왜 아침에 인사 안 왔니?” 하고 물어볼 거 아니에요? 할아버지가 언제 하라는 시간을 정해 준 적이 없기 때문에 답변하는 거예요. “내가 정해 가지고 할아버지한테 인사하면 저녁때도 할 수 있는데, 왜 새벽에 해야 돼요?” 물어보는 거예요. “이를수록 좋 다.” 그러면 8시에 왔으면 나는 12시 땡 한 다음에, 1시 이후에 가 가 지고 할아버지 방의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 왜 그래?” “ 인사하러 왔 습니다.” “인사가 뭐야?” “이를수록 좋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웃음) 그래 가지고 3개월 이내에 할아버지가 “ 야야, 네 맘대로 해도 좋다. 안 와도 좋다.” 한 거예요. 인사 해방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그런 걸 용서하지 않아요. 이름 있는 가문에서 교육 받았기 때문에 엄해요. 할아버지한테 잘못했다고 초달하는 거예요. 맞 을 내용이 돼야지…. 할아버지가 다 허락했는데, 어머니가 어떻게 치느 냐 이거예요. 이 가문이 틀렸다는 거지. “ 엄마, 때리소. 때려 보소. 죽 기 전에는 굴복 안 합니다.” 두 시간 세 시간 치고 얼마나 안타까우면 자기 혓발을 물어서 피를 내뱉으면서 “ 이놈의 자식, 엄마가 하라는 대 로 한 번 하면 다 끝나는데 왜 이렇게 고질통이냐?” 이거예요. “엄마 의 그릇된 말을 순응 못 합니다. 더 때리소. 나 안 죽소.” 몇 시간 맞 고 보니 뻗었어요. 까무러쳤어요.
그러니 이름난 집안에 있어서 손자, 제일 귀하게 여기던 손자가 뻗었다는 소문나면 동네가 가만 안 있는다는 거예요. 내가 동네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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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받는 사람이에요. 먹을 것이 없으면 내가 날라 먹이고, 겨울에도 범벅떡은 언제든지 있거든. 또 조청 파는 상점에 내가 가서 조총 독을 달라고 하면 준다구요. 저 사람은 잘라먹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 에 말이에요.
그러니 그런 놀음을 잘하는 거예요. 정월 초하룻날이 된다면 불쌍한 사람은 모이라는 거예요. 나는 늴리리 동동으로 입을 수 있는 옷이 있 는데, 저들은 입던 옷도 빨아서 입을 수 없어 가지고 헌옷을 입고 명 절을 지내는 것을 볼 때 어때요? 선생님이 그것을 이기지 못해요. 성 격이 그래요. 즉각 해결해야지. 그러면 자기 옷 있는 농, 형님 누나 동 생 옷까지 전부 다 거두어다 나눠주고 말지. “욕은 내가 먹을게!” 하면 서 말이에요. 그러니까 동네에서 지지하는 사나이가 됐어요.
내가 “여우 사냥 가자!” 할 때 동네에 있는 사내들이 나타나지않으면, 아내들이 바가지를 긁어요. “ 어디 구경 가자!” 할 때는 안 가게 되 면 바가지를 긁어요. 왜? 자기가 어렵더라도 한 번 두 번은 모르지만 계속해서 동정 안 하면 “아줌마, 왜 그래? 아줌마가 원하는 것이 있으 면 나도 원하는 것이 있는데, 당신들이 잘먹고 잘살 수 있게끔, 남편까 지도 일을 잘할 수 있게끔 하려고 하는데 싫다고 생각하느냐?” 그 말 이에요. “ 또 아내를 잘 먹여 살리기 위해서 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싫 다고 하느냐?”이거예요. 말을 해서 못 이겨요.
그래서 동네방네 아줌마가 배가 뚱뚱해 지면, 언제 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일주일 전이나 보름 전에 미역을 사다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시장에서 누가 버린 것을 주워다 먹게 돼 있어요. 김장철이 될 때는 버린 걸 주워다가 김장하게 돼 있어요. 내가 그걸 보고는 통김치 를 가져다주고, 김치 가져오라는 얘기를 못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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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는 집에 있던 것이 전부 다 없어지니까 좋아 안 할지 모르지만, 동네 사람은 좋아해요.
거지까지 오게 되면…. 우리가 만든 방앗간이에요. 방앗간에서 풍구 질해서 나가는 곁방을 보통 조그맣게 짓는데, 내가 떼를 써 가지고 크 게 지은 거예요. 거지들이 겨울에 우리 집에 많이 찾아오는데 윗간 방 을 못 주게 되면 거지들이 잘살 수 있게 내가 수습할 테니 크게 지으 라는 거예요. 크게 지어서 거지하고 친구가 됐어요.
윤금석 부부를 내가 지금도 잊지 못해요. 그 사람들이 우리 집에 찾아오다가 겨울에 추울 때 고개를 넘고…. 술을 좀 먹었는지 모르겠다 구요. 찾아오다가 둘이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소나무 아래에서 쉬다가, 저녁때 고단해서 자다가 얼어죽었어요. 그 길로 선생님이 학교 다닐 때 아침 되면 “ 잘 잤느냐?” 이래 가지고 정성들여 주고, 죽은 날에는 기념 떡을 해서 위로도 한 거예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나는 그런 걸 좋아했어요. 그러니 농촌의 부자 고을에 가든가 하면 제일 좋은 데부터 안 가요. 제일 나쁜 곳부터 가는 거예요. 시장에 가 더라도 제일 나쁜 곳에 가는 거예요. 그 제일 나쁜 곳에서 제일 장사 를 잘하는 집이 어디냐? 거기에 들어가서 사 먹어봐요. 어떻게 대우하 느냐 이거예요. 그럴 때는 나도 거지새끼와 같이 입고 가는 거지. 그래 가지고 잘못하면 반드시 훈시하는 거예요.
그랬으니 종교세계니 사상세계니 걸리는 날에는 용서 안 한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다고 싸움패가 아니에요. 자기들이 찾아와서 자랑하는 거예요. “ 자랑하는 데 내가 가 보자!” 해서 가 보면, 사흘도 안 가 가지고 결정하는 거예요. “ 이놈의 간나! 너는 이런 역사가 있고, 사내는 이렇고 이런 부부로구만.” 하고 볼 줄도 알거든. 감정할 줄 알거든. “왜 나를 이렇게 환영하느냐?” “이용하려고….” 그 런 것을 다 밝히는 거예요. 그러니 유명해지지.
오산집 쪼끄만 눈이에요. 눈이 쪼끄만하다구요. 눈이 쪼끄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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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길어요, 이게 넓어 가지고. 누구 말을 안 듣게 돼 있어요. 이게 넓은 사람은 마음이 넓어요. 이게 좁은 사람은 사위 삼지 말고, 며느리 삼지 말라는 거예요. 윤 장관, 윤정로!「예.」늙었으니 장관쯤은 불러 줘야 될 것 아니야? (웃음) 여기 전부 다 가르치고 그랬는데 윤정로보 다 윤 장관이 좋지, 윤 회장이든가.
그런 것도 눈치가 빠릅니다. 벌써 저쪽에 서면 “이 녀석은 무슨 일을 했다.” 이거예요. “ 너 이래서 나한테 좋게 인사했지?” “ 그것을 어떻 게 압니까?” “ 그걸 알기 때문에 너한테 물어보지. 답변해, 이 자식아! 너 날 이용하려고 했지?” “그렇습니다.” “ 이용하려고 하지 말고 돈이 필요하면 돈 얘기나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물건 얘기를 먼저 하지, 왜 3자를 세워 가지고 이용하려고 그래?” 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아들들도 그래요. “왜 통일교회 교인들을 시켜 가지고 통일교회를 따라오라고 그럽니까? 아버지가 오라는 얘기를 안 하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모시려고 오니까 기분 나쁩니다. 아버지가 오기 전에는 못 갑니다.”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제 환갑이 지났 어요. 통일원리를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렇게 아들딸도 회개시키려니까 3족을 동원하는 거예요. 동원되겠나, 안 되겠나? 3족권을 부정할 수 없어요. 암만 불평해도 세 아들딸, 손자들은 움직이게 돼 있으니 손자들을 움직여 가지고 돌아갈 때 “잘 하고 돌아왔느냐?” 고 물으면, “아버지 코를 꿰 가지고 할아버지한테 몰고 와라!” 할 수 있는 거예요.
직접 교육이 안 되면 아들딸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아들딸을 통해 서 안 되면 그 문중을 통해서, 김 씨면 김 씨 문중을 통해 교육하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거기에 걸렸지. 첫 페이지에 걸려들어서 돌아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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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두 딸하고 아들, 아들딸은 다 걸려들었거든. 이번에 강사가 되 어서 세계 40개국을 순회하는 거예요. 그러니 아비라는 것이 어머니는 따라다니고 있는데 안 나갈 수 있나? 마음으로 “아이구!” 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너도 가담하라는 한마디를 했으면 자기가 틀림없이 간다 이거예요. 너 그런 것을 싫어했으니까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기 위해서 는 회개하지 않고 좋아한다는 답변을 못 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것 도 맞는 말이에요. 그 영향이 컸지. 영향이 크더라도 자기가 영향이 큰 데에 머리를 숙일 수 없고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안 하 나 두고 보라구요. 내가 이제는 사탄을 녹여먹던 비법까지 쓰는 거예요. 말없이 때려잡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오늘 잘만난 할아버지 양반이에요, 못만난 할아버지 녀석이에요? (웃음)「잘만난 할아버지 양반입니다.」(박수) 나는 학교 가 든지 어디 가더라도 그래요. 브리지포트 대학이나 선문대학에 가게 되 면 내가 왕초지, 왕초 사람이 없어요. 잘났다는 박사보고 “ 너 뭘 했 어?” 물어보는 거예요. 답변도 잘 하지만 묻기도 잘 하거든. 언제 공부 했는지 모르지만 냄새 맡고 공부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세계 65억 인류가 문 총재한테 이기겠다고 하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통일교회 들어가서 문 총재를 감옥에 보내든가 굴복시키면 된다고 아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고, 문 총재한테 괜히 갔다.” 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봤지 아무리 잘 난 사람이라도 어때요? 잘 갔다는 사람이 없거든.
오늘 여기 온 사람들은 잘왔더랬어요, 못왔더랬어요?「잘왔습니다.」잘 선전할 수 있어요?「예.」자기 침이 떨어져 가지고 테이블이 젖는 것을 모르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증거자가 되겠나?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침이 나오고, 콧물이 나오 고, 눈물이 나와서 3수가 합해 가지고 내 옷을 다 적시는 놀음을 지금 까지 하면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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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분한 사람은 분풀이해요. 욕해요. 욕하고 편안치 않은 걸 알 때 복을 빌어 줘야 할 사정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랬으면 됐지. 자기 조상보다 낫고, 친구보다 낫고, 무엇보다도 낫지. 낫지, 알지, 모를지 중에서 어떤 거예요?「‘낫지’ 입니다.」‘낫지, 모를지’ 보다 ‘ 알지’ 를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이것도 교육입니다, 말하면서. 훈독회보 다 더 귀한 말이지. 훈독회야 몇 천번 읽고 평하고, 매일같이 만져서 손때가 묻는 거예요.
자, 조는 사람을 다 깨워 가지고 좋은 것을 가르쳐줬지요?「예.」효율이!「예.」잘 자더만! (웃음) 아침밥 못 먹고, 점심밥 못 먹더라도 “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허리띠를 풀어놓고 앉아서…. 절간에가는 여인은 팔자 고치러 간다고 하지? 그런 말이 있지요? 여인 할머니도 가서 위로해 줘야 되고, 아줌마도 가서 위로해 줘야 돼요. 중처럼 불쌍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있는 정성을 다해서 돈 다 써 버리고, 그 다음에 봉사해야 돼요. 그것이 절간에 간 여자의 간판입니다.
여기는 절간보다 나은 곳이에요. 자유천지 아니에요? 내가 나만이 잘났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노래도 시키는 거예요. 얼굴을 보면 노랫 가락을 잘할지 아는 거예요. 저건 또 뭐야?「질문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언제 약속 받았어? (웃음) 질문보다 더 좋은 얘기를 할 텐데, 시간을 까먹으면 중간에 중지될 텐데….
자!「뭘 읽을까요?」요전에 간증을 이 사람들에게…. 훈독회를 할까, 간증할까?「시간이 너무 갔습니다. 9시가 넘었습니다.」아, 10시가 있 잖아? (웃음) 12시가 있잖아? 시간이 어떻게 넘었어? 시간이 가고 있 는데, 그런 말은 안 통하지.
오줌 싸고 싶은 사람은 엎드려서 파리 모양으로 기어서 틈새기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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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오라구요. 나도 오줌 싸고 싶지만 기다리면서 팬티 하나 젖으면 빨아서 입어야 될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사람 앞에 오줌 싸고 싶어서 시간이 오래됐다고 하면 뭐예요? 실례예요, 유례예요? 자! (참부모님의 승공활동과 방소․방북에 대한 김효율 보좌관의 보고)
요즘에 쓸데없는 여자들, 쓰고 남은 나머지 꽁지들을 모아 가지고 삶아 먹을지 구워 먹을지 모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나도 해결 짓지 를 못하고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해결 지을 수 있는 주인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보다 더 급한 때예요. 일족이 무너져요. 김 씨면 김 씨, 가락 김씨는 8백만에서 북한까지 해 가지고 천2백만, 중국까지 하면 천8백만이 된다나? 가락 김씨가 책임 못 하게 되면, 그거 완전히 무너집니다.
그래서 한국의 7대 성씨들을 합해 가지고, 백만 이상 되는 성씨들을 묶어 가지고 공동적인 책임을 지게 되면 한 사람이 실수했더라도 나머 지 여섯 사람은 참조해 가지고 거기에 동요 안 해서 절반 이상 남으면 연장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전략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서 조상들을 축복 많이 해 주라는 거예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 겠어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이 쌍것들아!「해야 되겠습니 다.」나라가 망해요. 일족이 망해요. 그 다음에 세계가 망해요.
선거가 없어져야 돼요. 노무현이 명년 5월달까지인가 뭘 하려고 하지만, 내가 반대하면 판 못 차릴 거예요. 반대를 하지 않아요. 자연히 굴복해야 돼요, 자연굴복. 가정당이 책임 못 했어요. 명년 4월이면 끝 난다고 했는데…. 내가 곽정환보고 “ 가정당을 만들었으면 국회에 들어 가서 3당 가운데 당수의 권한을 가지고 행사하고, 싸움을 하겠다면 너 희들이 주도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 한 거예요. 전국에 교육할 수 있는 비용은 당들이 내 가지고 경쟁시켜서 교육할 수 있는데, 왜 통일교회가 돈 내는 거예요?
원, 윤? 원 가야, 윤 가야? (웃음) 무슨 ‘윤’ 자야? ‘맏 윤(尹)’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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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윤(尹)’ 자예요. 윤정로, 나보다 더 나이 많은 할아버지예요. 이름이 정로예요. (웃음) 정로니까 어디 가든지 내가 교육해야 되겠다, 당을 만들어서 내가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곽정환이 할 수 있는 일을 빼앗아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곽정환은 딴 일이 바쁘니까 자동 적으로 장(長) 노릇을 하는 거예요.
일본에 교육 가는 사람, 요즘에 4백 명이나 5백 명이 갔다 오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컷하고 붙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말하기를 서울 하고 경기도의 동장들을 교육하라는 거예요. 서울에 520명 동장, 경기도는 더 많아요. 천 명 이상 되는 이 사람들을 한꺼번에 교육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해요? 그건 내 프로그램이 아니고 선생님의 지시인데, 선생님의 지시가 따로 있긴 하지만 내 프로그램이 끝나지 않았는데 왜 그런 얘기를 하느냐 해서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어요.「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이 쌍거야!「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열심히 하는 것은 자기들이 골라 가지고 열심히 하지…. 한꺼번에 하라는 거 예요. 바빠요. 천 명 가까운 면장하고 동장이에요. 이들만 교육시키면 다 끝나는데, 선거가 무슨 필요해요?
통일교회에서 성주를 마시고, 성화식을 하고, 그 다음에 축복받은 사람이 참부모, 참부모 가정, 참부모 국가 이념을 중심삼고 선거 당선 이 어디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합니까? 이것만 하라구요, 다 끝나요. 소련이고 중국까지도 여기 대사관을 시켜 가지고, 즉각 대사관 을 중심삼아 가지고 쫓아버려요. 순식간에 여기 왔던 대사를 한꺼번에 쫓아버릴 수 있지만, 전부 다 가둬 놓고 “축복받겠어, 안 받겠어?” 하는 거예요. 수만 명이 축복받으면 잡아다 죽일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 요? 그럴 수 있는 일은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어디 경상 패, 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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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 있어요?「예, 맞습니다.」맞으면 맞게끔 움직여, 이 쌍것들아! (박수)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
몽골리언이 인류의 74퍼센트예요. 65억 중에 50억이 넘어요. 50억을 축복해 줘 가지고 어디 끌려 다닐래? 이 쌍놈의 자식들 같으니라 구. 벼락을 맞아야 돼요. 내가 벼락을 쳐서 이 세상을 뒤집어 박을 거 예요. 협박이 아닙니다. 그거 가당한 말이오?
지금 주인이 누구예요? 여러분 자체도 몸 마음을 중심삼고 주인이 없어요. 싸우잖아요? 부처끼리 싸우잖아요? 주인이 없어요. 가정의 주 인이 없어요. 가정에 주인이 없다구요. 그래, 부모로서 부모의 주인이 못 돼 있어요. 아들딸하고 싸워요. 형제가 싸우지, 종족끼리 싸워서 가 인 아벨의 벽이 없는 데가 없어요. 그건 천륜이에요. 타락한 세계에 하 나님이 할 수 없이 허가를 안 할 수 없어요.
이것을 처리방법은 나밖에 없는데, 나를 죽이겠다고 8대 정권이 했으니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벼락을 맞을 수 있는 길밖 에 없다는 거예요. 그거 타당한 결론입니다. 내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똑똑 해 가지고 문 두드려서 빌어먹는 게 아니에요. 똑똑 두드리는 게 아니에요. 말 들어보고, 말 한 번 해 가지고 모아 가지고 이 도성이라 든가 서울 사람이 오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면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이미 살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놨어요. 남미만 해도 땅을 사 놓은 것이 120만 헥타르예요. 한국에서 농사짓는 땅이 2백만 헥타르 입니다. 120만 헥타르면 한국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여기는 1모작밖 에 못하지만, 남미는 4모작을 하고 있어요. 쫓겨나거든 내가 먹여 줄 게! 그 나라에 가면 3천 평을 줘도 3천 평 농사를 못 지어요. 몇 백평 가지고도 벌어먹고 살 텐데….
거기에서 농사짓게 되면 5천 세대가 농사짓는 것을 한 세대에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북 사람들이 굶어죽는데 내가 그들을 먹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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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콩도 만들어 놓고, 옥수수도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실 어다 줄 수 있는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요? 이거 쌓아두지 팔아먹을 수 없어요. 나눠줘야 돼요. 남미에 굶어죽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걸 알면 서도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랬으면 나라를 생각하는 데 있 어서 문 총재 이상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생각이라도 하고 있는 사 람이 있으면 나와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 경상남도 패들, 경상남도와 경상북도가 가인 아벨인데 하나 못 돼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잖아요? 김영삼 장로가 내 말을 들었다면 영 원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대통령 으로 삼으려고 했던 거예요.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승공연합이 반공연 맹보다 조직이 크니까 정부의 힘으로써 어떻게 한 거예요? 내가 독일 에 가서 교육시키고 있는데 그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돌아와서 싸움을 붙인 거예요. 정일권 그놈의 자식! 밀담을 해 가지고 하겠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그 돈으로 통일교회를 망치는 놀음을 했고, 통일교회 반대 인 반공연맹을 키우는 놀음을 했어요.
그래, 너희들이 생각한 대로 해봐라 이거예요. 다 한명에 죽지 못한 거예요. 그런 녀석을 심부름하던 녀석이 국회의원이 되어서 요전에 와 서 이런 얘기를 할 때 “ 내가 네 얼굴을 잘 아는데….” 했더니 얼굴이 새파래지더만. 젊은 사람이 낙심하기 때문에 얘기도 안 하지만,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요즘에 일본에서 교육하는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요? 윤정로는 비위도 좋아요. 돈 대 주라는 거예요. 자기가 설명하는 10배 이상 내가 할 줄 아는데, 자꾸 이해시킬 수 있어 가지고 자기가 말해서 한다고 하는 입장에 내가 서 주는 거예요. “ 그래, 할 거야? 이 천정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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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천정궁이 있으면 뭘 해요? 백성 없는 궁전을 가지고 뭘 하나? 그러니 편해요. 그렇게 정하고 있으니 그때까지 망하든가, 살든가…. 문 총재를 세계에서 모금운동을 해 가지고 모금된 나라의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모셔 가든가 그럴 수 있어요. 그러면 한국 사람은 따라지 되지.
지금도 내가 갈 곳이 많습니다. 여기서 고생하지 말고 말이에요. 미국 자체, 시 아이 에이(CIA)가 나를 코치하는 거예요. 반대 받지 말고 어느 나라에 들어가서 대통령 이상의 기반을 가지고 하고 싶은 놀음을 한번 하라는 거예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권 내의 어떤 분이 하고 싶은 놀음이 아니지. 시 아이 에이(CIA) 왕 중에 대왕마마인 하나님 이 원하는 평화의 왕국을 만들려니 바다 짜박지, 섬 짜박지 하나도 남 기지 않고 우주 전체를 바라요.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그런 일을 합니다. 할 것 같아요, 못 할 것 같아요?「하시고 계십니다.」그런 배포가 어떻다는 얘기를 지금 하고 있어요. 그거 믿겠어요, 못 믿겠어요? 못 믿겠으면 그만두지!「믿겠습 니다.」이 자식들아! 믿겠나, 안 믿겠나?「믿습니다!」자, 빨리 하라구! 믿겠대. 이해시키려고 하지 말고 그 결론만 이야기하라구.「결론만 하 겠습니다. 그런 와중에 드디어 1990년도에….」이것은 문 총재의 자랑 이 아닙니다. 자랑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까무러칠 만한 자랑도 많아 요. 그걸 알고 소화하기 위해서 노력해서 안 믿고 싶어도 믿고 죽으면 좋을 거예요. (끝까지 보고) (박수)
이 집에 들어와서는 훈독회 교육이기 때문에 훈독회라는 말의 조건 을 남기지 않으면 앞으로 여기에 와서 되어진 사실을 얘기했다가는 문 제가 될 때가 옵니다. 앞으로 그럴 때가 와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의 조건이라도 세우지 않으면 안될 입장을 미리 허락하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허락하겠습니다.」저 책 다 하려면 한 시간 24분이면 끝 납니다. 이제라도 하면 했지 뭐…. 그러나 86페이지에서부터 해도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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찮을 거예요. (평화메시지Ⅶ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참사랑’ 부분부터 끝까지 훈독) (박수)
미안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그래도 보기 싫은 얼굴을 많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봐요. 자, 그렇게 알고 아침을 들고, 아침 먹고…. 점심시간은 1시 반에 할까요, 2시에 할까요?「1시가 좋겠습니 다.」그러면 이제 10시가 넘어서 11시, 12시, 1시까지 세 시간이에요. 10시 14분인데 1시 반에 하자. 세 시간은 넘어야 밥을 먹어도 맛을 알지.
원래는 아침 식사만 대접하고 보내게 돼 있는데, 대전 패들이 와 가지고 점심을 먹고 갔어요. 경상도 패들은 점심을 먹였는데, 이 여자들 이 가만있겠어요? (웃음) 속닥속닥해 가지고 악평을 낼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통닭 하나씩 해서 잘 먹여서 보내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닭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매일 닭 먹어서 무슨 병이라도 나면 어떻게 해요? 안 들를지 모를 테니까 없더라도 나 있는 10배 찬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부탁하고 기도하게 되면 나 대신 하늘 이 축복해 주는 줄 알 텐데, 나 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시집간 첫날 바 라던 남편을 만날 수 있는 점심식사라고 생각하고 그 이상 맛있게 먹 으면 그 이상 축복이 함께할 것으로 압니다. (박수) (경배)
자, 맛있게 들고 잘 가서 가정의 여왕들이 되고 왕들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감사합니다. *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부산?「예.」부산을 무슨 산이라 고 그래요? 팔금산(八金山)! 팔금산이 부자 산이에요, 무슨 산이에요? 부자예요, 가난한 거예요?「부자 산입니다.」부자?「예.」
이 장로의 다음에 앉아 있는 사람의 이름이 뭐예요?「강평조입니다.」‘ 편안 강(康)’ 자야, ‘ 제비 강(姜)’ 자야?「‘ 제비 강(姜)’ 에다가 ‘ 들 평(坪)’ 과 ‘ 도울 조(助)’ 자입니다.」평조?「예.」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거 언제나 충신이네!「언론인 출신입니다.」언론인 출신, 나를 제일 싫어하 던 사람이구만. (웃음) 미국에서 레버런 문을 모르고 반대하지 않은 사 람은 언론인 축에 못 들어갔는데, 여기도 그런 사람이 다 있어요.
그 다음에요?「김동율입니다.」김동율!「예, ‘동녘 동(東)’ 자에 ‘법 률 율(律)’ 자입니다.」아주 뭐 정정당당한 주인이다 그 말이구만, 김 씨까지 되니까. 김동율, 동쪽은 아침해가 뜨는 곳이고 율은 법적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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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4일(日), 천정궁.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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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치세계니 정정당당할 수 있어요.
또 그 다음에?「이석규입니다.」‘주석 석(錫)’ 자?「예, ‘주석 석(錫)’ 자와 ‘별 규(奎)’ 자입니다.」아하, 그러면 저석규도 있겠네. 이석규, 저석규! (웃음) 석규가 무슨 뜻이에요? 주석의 언덕을 말하누만.「‘별 규(奎)’ 자입니다.」「‘큰 대(大)’ 자 밑에 ‘ 양토 규(圭)’ 자입니다.」그 건 언덕이 더 큰 모양이지. 뭘 했어요, 과거에?「국정원의 부산지사장을 역임하셨습니다.」‘국정원’ 하게 되면 정보관계네. 통일교회를 잘 알 겠네? 부산 국정원 비밀용사의 대표로구만.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 왔어요, 가만 보면.
그 다음에요?「가정당 사무처장 박종욱입니다.」씨름꾼 같네. 부산 사람들이 다 잘생겼어요. (웃음) 북남남녀라고 했던가, 남남북녀라고 했던가?「남남북녀입니다.」제일 부산이니까 ‘가마 부(釜)’ 자도 되잖아요? 부산! 물을 부사스럽게 끓여 대는 거예요. (웃음) 아, 왜 웃노? 그렇지 뭐.
남남북녀로 부산 사람들이 잘났지. 부산은 김영삼! 장로로 대통령을 했다구요. 그 이름대로 내 말만 들었으면 역사시대에 한국 왕의 이름 이 올라갈 것이었는데, 그 사람이 통일교회를 망쳐 놨어요. 통반격파의 조직을 다 해 놓은 것을 망쳐 놨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실제 금 산은 하나여야 할 텐데 하나의 금산을 여덟 개로 나눈 거예요. 주인이 여덟 명이니 부사스럽지.
부산에 내가 취미를 느끼는 것은 그거예요. 피난 갈 때 맨 나중에 피난 갔습니다. 1월 27일에 부산에 도착했으니까 말이에요. 그때까지 피난민이 있나? 홀로 가 가지고 집이라는 집, 초막이든 궁궐이든 할 것 없이 전부 다 만원이에요. 그래서 할 수 있어요? 방공호 같은 자리 도 없어요. 다 찬 거예요. 하기야, 뭐 그렇겠지. 한국 사람들이 다 모 였으니까요.
부산에서 일상이 뭐냐 하면 매일같이 부두에 나가는 거예요. 부두
100 핏줄이 둘일 수 없어
노동도 하고, 안 해본 것이 없지. 부둣가에 나가면, 팥죽을 팔고 무엇을 팔면서 앉아 있던 아줌마들 친구밖에 없었어요. 피난살이 온 젊은 사람이 어디 가서 상대할 사람이 있나? 남자라고 해서 무슨 뭐 결혼 상대를 찾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상대할 수 있는 여자라는 것은 아줌 마 아니면 할머니예요. 팥죽동이를 안고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사정하던 걸 볼 때 “저 할머니나 아줌마들이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인 가, 나은가?” 라 고 생각하는데, 내가 사 주기를 바라더라구요. 그것을 볼 때 “ 이야, 내가 낫기는 낫구만!” 한 거예요.
부산에서 배운 것이 무엇이냐? 어려운 사람이 부탁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섰으니 어려운 세계에서 살게 되면 나쁘지 않겠다 이거예 요. 별의별 생각을 다 하면서 살았어요. 그리고 한 가지 위로가 된 것 은 매일같이 육지에서 싸우고 있던 전황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던 것 이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알 수 있어요? 신문을 매일같이 누가 나에게 갖다주나? 그것을 감정하는 것은 부산 항구의 수송선들이었어요. 군대 의 운반하는 배가 늘어가느냐, 줄어가느냐? 그것이 전쟁실황의 결과였 어요. 두 척이 됐으면 두 척이라고 기록하고 세 척, 네 척…. 두 배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두 척이 있다가 줄어요. 줄 때에는 전황이 불리하다는 거 예요. 그것을 가지고 평가해 보니 그 평가가 맞더라 이거예요. 전쟁이 승리적인 환경에 들어가게 되면, 배들이 많았어요. 내가 57척까지 기 억이 있어요. 열 일곱 척도 되고, 이렇게 내려가게 되면 상당히 불리하 지. 그런 것을 생각해 볼 때, 부산이 그런 승패의 조건을 결정할 수 있 는 부사스러운 곳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부산 사람들이 왜 부사스러우냐? 마도로스의 전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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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스를 알지요? 뱃사람들, 이국 땅의 사람들, 색다른 남자들이 와 가지고 어려운 동네, ―부자 동네가 아니에요.― 싸구려 동네를 찾아다 니면서 거기에 자기들이 쓸 만한 친구가 있든가 쓸 만한 상대가 있으면 만나 가지고 생활비를 대 주면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런 마도 로스가 많은 것을 바라볼 때 “ 아하, 그러니까 부산이 부사스럽구나!” (웃음) 왜 웃소? 우스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를 하는 데….
그래서 부산 범일동이라는 곳이 어드런 동네예요? 부산하고 육지를 연결하는 산 고개예요. 범일동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낙동강 김해평야 가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넘나드는 길목이거든. 거기가 옛날에는 산림 이 우거져 있었어요. 남쪽에 내려온 호랑이가 바다에 가서 뭐 잡아먹 을 것이 있어요? 못사는 동네에 호랑이도 먹을 것이 없으니 목 지키는 거예요. 목을 지키면서 평지와 산을 왔다갔다하는 작은 동물들을 잡아 먹거든.
그래서 그 고개를 지키는 밤 주인이 호랑이예요. 내가 그런 말을 들었어요. 범상치 않은 데 첫째가 되니까, 호랑이가 나오는 데 첫째이기 때문에 범일동이라고 했다 이거예요. 스님이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 거기를 가다가 절간 같은 데 들어가 자다가 어떻게 돼요? 무서 워서 못 가고 병나서 죽은 사람을 갖다 묻는 거예요. 범일동에 공동묘지가 있는 것을 알아요?「예.」공동묘지, 무덤도 많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골짜기로 물이 흐르는데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나오니까 어때요? 평지가 아마 세 길, 네 길 파인 거예요. 그러니까 건너다니기도 힘든 곳이에요.
그 공동묘지 아래에 내가 뚝막을 지은 거예요. 초막도 안 되는 뚝 막! ‘뚝막’ 하게 되면, 누구도 무엇인지 몰라요. 모를 재료로 해 가지고 지은 거예요. 잘 곳이 없으니까 별수 없어요. 밤에는 부두에 나가 노동 하고 낮에는 1시, 2시, 3시, 4시까지 산에 올라가서 양지 바른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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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 피난 올 때 가지고 나온 오버를 뒤집어쓰고 사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했어요. 거기가 공동묘지예요.
범일동 골짜기가 깊어서 북풍바람이 안 부니까 좀 낫거든. 찾고 찾다가 범일동에 가서 뚝막을 짓고 살던 역사가 남아 있는데, 그곳이 이 제는 유명한 곳이 됐어요. 요전에 가 보니까 자동차로도 못 올라갈 곳이 없으리만큼 다 길도 나고, 좋은 동네가 됐더라구요. 옛날에 그랬으 면 얼마나 좋았을까! 부산 사람이 부사스러워서 가난하게 사는 줄 알 았더니 돈 모으고 잘 산다 이거예요.
김영삼이 뭐예요? ‘영화 영(泳)’ 자에 ‘석 삼(三)’ 자로 소생․장성․ 완성, 구약시대 승리, 신약시대 승리, 성약시대의 승리예요. 김 가예요. 김영삼! 그 사람이 대통령 된다고 해 가지고 스물 여섯 살 때인가 국회의원 됐다나? 통일교회를 왜 그렇게 미워했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들 의 세력기반을 잡아먹거든!
그때는 반공을 주장하던 반공연맹이 있었어요. 정부가 주관하고, 거기에 정 무엇?「권정달입니다.」아니, 일권이라는 장성이 있잖아요?
「정일권입니다.」정일권! 진짜 일권이라는 사람을 알아 가지고, 내가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박 대통령에게 승공연합 대신에 뭐예요? 그때 반공연맹을 조직하려니 사람이 전부 다 승공연합에 있는 거예요. 승공 연합은 전국조직을 다 했었지.
그때 한 고개를 넘었으면, 내가 미국에 안 갔습니다.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있었어요. 금년까지 하면 34년이 돼요. 예수님이 33년에 왕권을 취하려다가 죽어 갔으니 미국에 가서 싸워야 돼요. 미국 가서 34년 동안에 모든 것을 찾지 않으면 안돼요. 나라를 찾아야 되고, 종 교권을 찾아야 되고, 그 다음에 참된 진리의 복지를 만들어야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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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 복지를 만드는 것, 팔금산이 금을 쌓은 산이니 복지가 될 수 있다고 갔더랬는데 고생을 많이 했다구요. 그래, 고생했던 지방의 사람들이 왔는데….
문 총재가 부산에서 고생해서 남겨 준 게 많다구요. 여기에 온 게 갚으려 왔어요, 또 문 총재 앞에 더 남겨달라고 왔어요? 처음 만나 가 지고 인사도 안 하고 이런 말을 해서 배가 좀 아픈가, 배가 좀 좋은 가? 어드래요? 왜 이런 말을 하겠어요? 인상적이에요. 더 인상적이 아 니면 이 사람들을 끌고 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점점 나쁜 인상 적인 말을 해야 되겠소, 좋은 인상적인 말을 해야 되겠소?
임도순!「예.」임도순이니까 도의 길에 순종하는 책임자가 임도순 아니에요?「감사합니다.」아, 이름이 그렇잖아요? 임도순! ‘ 맡을 임 (任)’ 자지?「예.」그러면 맞구만, 임도순! 야야, 그만두고 이 사람들의 정신을 휘저어 가지고 방향을 한번 뒤집어 보자. 노래나 한번 하자. 박 수하소! (박수)
아침부터 오신 손님들을 대해서 좋지 않은 얘기를 하려니 기분이 상 하고 그래요. 노래할 테니까 보자기를 활짝 열어 놓고, 주머니를 활짝 열어 놓고 무엇을 집어넣든 큰 자루에다 많이 집어넣어 가지고 집에 돌아가서 셈하게 될 때 “이야, 잘 갔더랬다. 못 갔더랬다.” 라 고 결정이 나겠으니까 첫판부터 주머니 길을 풀고 들어가는 입구를 활짝 열어 놓아야 돼요.
아줌마, 아시겠소?「예.」아줌마는 어디 가게 되면 싸움하면 안되겠구만. 남편 있소?「예.」아들도?「예.」아들 중에 유명한 아들이 어드 런 아들이야?「학교 졸업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공부가 아직 끝 안 났다는 얘기구만. 그래요, 노래나 들읍시다. 노래할 때 춤추라면 저 아 줌마는 춤 잘 출 텐데, 한번 추면 좋겠는데…. (웃음) 자, 들어봐요. (임도순 회장 ‘대한지리가’ 노래) (박수)
박상권!「예.」어디 갔어?「여기 있습니다.」부산은 세계 소식,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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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연결된 넓은 나라의 소식은 알 수 있지만 북쪽 사정은 잘 모르기 때문에 북쪽으로 잘 돌아다니던 박상권이 북쪽 얘기를 한번 해보지.
「예.」평화대사들에게 필요한 얘기를 한번 해보라구. 문 총재가 한국에 평화대사를 만들어 가지고 많은 돈도 쓰고, 많은 고생을 해서 무엇 을 하려고 하노? 공부시키고 교육해 가지고 무엇에 써먹겠노? 총칼을 가져야 돼요. 그래서 북쪽입니다. 들어보고 싶어요?「예.」문 총재의 말보다 더 실감이 나지.
그래, 해봐. 간단히 얘기해요, 엊그제 얘기하던 것. 시작이니까 시작에 다른 사람의 밥을 먹고 배가 불러오면, 그 다음에 진짜 먹어야 할 밥을 못 먹고 “ 아이고, 아무개가 잘못해 가지고 잘 먹을 밥을 못 먹고 못 먹을 밥을 먹고 왔다.”고 불평하게 하지 말고…. 알겠어? 골자만 얘 기하게 되면 짧게 할 수 있다구. (방북활동에 대한 박상권 사장의 보 고) (박수)
들어보니까 참고할 것은 하나도 없다. (웃음) 다 아는 얘기인데…. 그렇지만 여러분에게는 새로운 얘기입니다. 다 안다고 하지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입장이 무섭다면 무서운 입장이고 장하다면 장한 입장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그 반대로 못났다면 그 이상 못난 사람이 없는 거예요. 못난 사람 같지만 씨름을 하든가 무엇을 해보든가 “ 이야, 저런 것까지 할 줄 아나?”하는 거라구요. “문 총재, 종교 지도자가 무술세계의 감독까지 한다.” 그래야 해먹어요. 죽지 않고 오래 살 수 있는 거 예요. 사는 데 있어서 몰리고 쫓겼지만 말이에요.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몰렸지만 못살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당장에 이런 집도 지으면 1년 이내에 지어요. 내가 돈 없습니다. 돈 있 는 사람을 감동시키면, 자기 조상이 만들어 놓은 조업전까지 갖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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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알게 되면, 조상들이 들어와서 “이 자식아, 너 재산을 어느 아들딸에게 주면 죽는다.” 몰아대요. 별의별 미래에 될 것을 얘기하니 꿈같은 얘기가 사실로 드러나요. 현재의 자기 상태를 보게 될 때,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이 그것밖에 없으니 말이 맞는 것 같 거든. 1년 지나고, 한 5년이 지나니까 3분의 1이 드러난다 이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그 사람은 조상이 명령한 대로 결과를 이루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많습니다. 죽을 사지인들 내가 안 갔겠어 요? 죽는다고 했는데, 하늘은 가 보라는 거예요. 날아간다는 거예요. 날아서 공중으로 없어진다는 얘기가 아니고 진짜 날아가요. 날아서 태 평양도 건너고, 날아서 한강도 건너고, 날아서 대동강도 건너요. 내가 중국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소련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소련의 우리 식구들, 모스크바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2천8백 명 젊은이들이 모스크바 정부를 지원하지 않으면 곤란해요. 세상이 욕했고, 죽을 사람이니 몹쓸 사람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문 총재가 한 일이 어 때요? 세계 환경적 여건이 달라진 것을 자기 환경이 밀고 갈 수 없고 소화할 수 없어요. 그 환경을 바라볼 때 “ 나는 못 하지만 내 아들딸 앞에 가르쳐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버지는 통일교회를 반대했는데, 아들딸은 통일교회의 열성분자가 되고 있어요. 그거 재미있지요? 그런 것을 재미있다고 하는 거예요. 손 자가 할아버지를 어떻게 해요? 알고 나서는 몇 년 동안 하게 되면 어 떻게 돼요? 10년도 안 가요. 한 3, 4년만 공부하게 되면 손자, 아무것 도 아닌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타고 앉아 가지고 내 말을 들으라고 하 는 거예요. 내 말을 한번 들어보고 얘기하라는 거예요. “나를 가르치고 나를 반대한 것이 맞아, 이놈의 할아버지때기야?” 하면서 수염을 붙들 고 끌고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 가문이 혁명되는 거예요.
로마 교황 같은 그런 양반들이 문 총재를 한번 알아보려고 했어요? 초청도 안 하고, 통일교회 사람도 무서워서 만나지 않아요. 우리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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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찾아가면 뒷문으로 도망가는 것을 알아요? 장로들, 통일교회 사람들 앞에 자신 있어요? 여기에 장로 되는 사람들도 많겠구만. 감투 끈을 안쪽에 말아 넣어 가지고 모르는 줄 알지만, 모를 게 어디 있어요?
우리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서도 보고를 받는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열성분자, 공산주의를 지지한 기독교분자까 지 다 보고해 줘요. 그 아버지가 뭘 했고, 그 손자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까지 말이에요. 앞으로 통일교회의 원수가 될 것을 알고 그 사람들을 찾아가서 교육해요. 영국이면 영국 사람, 미국이면 미국 사람, 독일이면 독일 사람들이 교육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될 것 같소? 망할 수 있는 가망성이 있소, 없소? 경상도의 부사스러운 부산 양반들! 창피를 줘야 되겠다는 거지. 잘났다 고 해 가지고 감투를 쓰고, 상투를 틀고, 단장을 하고 “내가 부산 사람 이다. 나는 부산시장을 해먹었다, 뭘 했다, 대통령 후보였다.” 고 자랑 해 보라는 거예요. 망할 나라로 알고 있어요, 망할 나라! 부산 사람도 망하고 이 나라 자체도, 땅 자체도 우리 땅이라고 할 수 없게 돼 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주인이 누가 있어요? 여러분이 부산의 주인이오? 이 나라에 주인이 어디 있어요? 도의 주인이 도지사예요? 그거 도적놈인데…. 군수도 그 렇고, 전부 다 도적놈의 계열이에요. 자기 잇속을 위해서 나라의 전통도 팔아먹고, 땅도 팔아먹고, 국가의 재산도 약취해 가지고 별의별 놀 음을 다 하고 있는데 그것을 믿고 “ 어허, 희망이 있다.” 할 수 있어요? 나는 그거 믿지 않아요.
내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한테도 그랬어요. 잘못하면 어렸을 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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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열두 살 전에 다 굴복시켰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다 엄격해서 동네에서 무서워했지만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왜? 한 마디 잘못하게 되면, 반드시 복수가 아니라 손자가 가르치려고 그래요. “할아버지가 이런 말을 하고, 이런 교육을 한 것은 문중의 대표적인 입장에서 공적으로 잘했는데 이런 내용은 어떤 내용이오?” 하면서 설명을 하라는 거예요.
설명을 못 하면, 내가 그 이상 하는 거예요. 어떤 어떤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누구였고 누구였다는 거예요. 다 이름을 알아 가지 고 조사해서 “ 이러니까 나를 속이지 말고 솔직히 얘기하소. 무슨 배포로 했소?”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할아버지도 나를 무서워하고, 아버지도 나를 무서워하고, 어머니도 나를 무서워한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여걸로 생겼기 때문에 무서운 어머니였어요. 귀가집 장녀로 자랐기 때문에 교육을 잘 받았어요. 가문의 전통을 누구보다도 존중시했기 때문에, 시집을 왔더라도 시집에 있는 것보다도 자기 본가 집에서 훈련받은 것이 높고 그 이상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말을 지지하고 아버지의 말을 지지하면서 집안과 문중을 꾸려 나가는 대장과 같이 된 거예요. 가만 보면, 맞아요.
엄마도 얼마나 고집이 센지 몰라요. 한번 정하게 되면, 자식은 자기 가 때려서라도 교육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바보같 이 자기 말을 잘 듣고 어디 가든지 어머니가 가는데 안 데리고 가면 울고 다 그랬는데, 그렇게 알았더랬는데 중요한 것은 버티거든. 왜 이 런 것을 하라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쭉 내리 엮어요. “ 어머니의 비밀까 지 내가 아는데….” “그거 뭐야?” 귀를 잡아당기고 “ 이런 것 아니야?” “ 그것 어떻게 알아?” “ 어떻게 알기는 어떻게 알아? 영계에서 소리로 가르쳐주니 알지. 봤으니 알지!” 하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곱 살, 여덟 살 때 동네방네 20리 안팎에 있는 부잣집 아들딸들이 시집 장가갈 때는 남자 사진과 여자 사진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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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맞느냐 이거예요. 오산집 쪼끔눈이한테 감정을 받으라고 소문났어요. 가정 떼거리가 유명한 떼거리이니만큼 그 환경적 여건이 군․도 까지 미치거든. 그러니 사돈 될 상대가 한 군이 아니라 도를 넘어 가지고 전국적이에요.
친척이 “야, 아무개야! 내가 아들딸을 이렇게 길렀는데…. 우리 딸이 이렇고 우리 사위 될 수 있는 사람이 이럴 수 있는데, 이 둘을 모든 사람들은 좋다고 하는데 너 보기에는 어드렇냐? 친척 누나가 시집가는 데, 네가 한번 평해 봐라!” 하는 거예요. 내가 평하겠다는 말도 안 했 는데 부탁할 게 뭐예요? 몰려와 가지고 잘못했다가는 기합을 받거든. 그러니 사진 두 장을 가져와서 쭉 이래 놓는 거예요. 책상에 놓아 놓 고 보게 된다면 훅 불어버리는 거예요. 좋지 않다는 거예요. 가만 놓아 두면 좋다는 얘기예요. 그게 소문난 사람입니다.
그러니 내가 무슨 뭐 통일교회 교주 같은 것은 꿈도 안 꿨어요. 지금도 그래요. 통일교회 교주가 얼마나 힘든 거예요! 세상 사람의 욕을 다 먹더라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신경질적인 사람이에요. 한번 말하게 되면, 그런 사람이 그렇지 않다면 당장에 주먹으로 닦달하는 사람이라구요. 싸움도 잘 해요. 싸움해서 져 본 적이 없어요. 왜? 질 내용이 없는데, 왜 져요? 부락에 들어가서 모 듬매를 맞으면 복수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사실은 무서운 사람입니 다.
기성교회 반대한 사람들이 시 아이 에이(CIA)의 자료 가운데 다 나와 있어요. 1번, 2번… 50번 100번까지도 전부 다 나와 있다구요. 권 사니 무엇이니 다 나와 있다는 거예요.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가 대통령을 움직여서 5대 장관을 시켜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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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한 거예요. 거기에 관계한 사람들이 아직까지 살아 있어요. 이것을 들어서 기성교회의 다리를 꺾어 놓을까?
내가 그래요. 미국 언론계의 제일 왕초예요. 그것을 알아요? 저기 시 아이 에이(CIA), 잘못 해먹었지! 나를 반대했겠구만, 저 녀석이. (웃음) 누구?「이석규입니다.」응, 이석규! 부산 국정원 양지회 고문, 평화대사 부산 고문인데 고문을 좀 받으면 좋겠다. (웃음) 암만 자기 들이 했댔자 그 기사가 사실이 아니에요. 구라파 대회 할 때 불란서 공산당들이 레버런 문을 때려잡자고 책을 몇 권 제작한 거예요. 거기에 무슨 욕이야 없겠어요? 공산당을 반대하던 역사시대의 괴물들보다 더 무섭다고 해서 문 총재를 코너에 몰아 가지고 없애버리려고 한 거 예요.
그래 가지고 조사해 보니 삼각지대에 몰려가요. 삼각지대의 구제기 (귀퉁이)에 가서 딱 서게 된다면 치라는 거예요. 뭐가 있어요? “ 너 이 놈의 자식, 이런 자료를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했지? 그것 다 거짓말 이라고 모르느냐?”이거예요. 세상에, 문 총재가 백백교 교주보다 더 무서우니 백주에 종로 네거리에서 수꾸대에 달아서 시민들이 총살해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욕이야 없어요? 여러분이 여기 오는 것도 그런 말을 다 듣고도 찾아왔으니 미쳤지, 사실은. (웃음) 그거 다 거짓 말이니 그러지.
유명한 목사들을 시 아이 에이(CIA)가 코치해요. “야야야, 문 총재가 그렇지 않은데…. 너 원리공부를 해봐라. 네가 앞으로 그러다가는 당한다. 원리공부를 해라.” 이거예요. 원리를 공부해 가지고 이불에다 감추어 놓고, 장로 집사 권사들이 모르게 해 놓고 그걸 설교 때 써먹 어요. 신학대학 나올 때 기록한 노트를 가지고 수십 년 해먹으니 재료 가 있나? 문 총재는 재료가 얼마나 많아요! 이야, 밤에도 낮에도 춤추 면서도 다 해먹을 수 있는 것이 풍부하구만! 그러니 떨어지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서까래가 부러진다고 야단하지만 기둥이 뽑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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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땅(대들보)이 뽑혀져 나가는 것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미국도 그렇지. 문 총재가 나쁜 줄 알았는데 좋다는 거예요. 그렇잖아 요? 문 총재가 미국에 가서 30여 년 할 때 얼마나 언론계가 두드려 팼어요! 매일같이 전국의 1천7백 개 이상 되는 신문사에서 레버런 문 을 때려잡자고 한 거예요. 어느 신문사나 대서특필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쫓아내야 된다, 그건 오래 안 가서 죽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 죽는다, 죽는다’ 했지만, 아직까지 죽으려고 해도 죽을 시간이 없어요. (웃음) 할 일이 많아요.
그 할 일이 뭐냐 하면 우리 조상들이 원하고, 우리 아버지가 좋아할 것이고, 할아버지가 좋아할 것이고, 역사의 전통을 세우겠다는 사람들 이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인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 나라도 해야지 요. 그것은 민족의 정기가 끌리니까, 기가 끌리니까 기가 막히다는 말 이 벌어지는 거예요. 기가 막히면 죽는 것 아니에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자, 오늘 왔으니 못 들을 말을 들었습니다. 여보!「예.」부산 패!
「예.」패를 좋아하지 않아요. 아무개 패, 어느 패! (웃음) 어느 패에 속해 있지? 무슨 회사 패, 무슨 직장 패…. 다 패들이지. 대한민국의 패인데, 문 총재도 대한민국 가운데서 당당하게 살아 있는 호적을 갖고 국가가 보장할 수 있는 국민으로서 당당한 거예요. 경력을 보더라 도 학교도 나오고, 어디 가서 대회를 하더라도 어때요? 세계에 이름난 대회를 수천 수만 번 하고 있는데, 부산 패들은 어때요? 이 쌍것들아! (웃음)
그런 말을 해도 내가 말을 계속할 수 있어요. 분하게 되면 말을 못 하지. 쌍것이라고 했는데, 왜 쌍것이라고 하느냐? 남편이 있으면 쌍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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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구냐 하면 여편네가 쌍이고, 형이 있으면 동생이 쌍이니 쌍것이라면 좋지. 들고 다니는 것이라면 둘이 들게 되면 사람도 싣고 가고, 트럭 대신 힘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연관관계의 대응적인 것이 천하에 어디든지 있는 거예요.
그래, 내가 말 잘 한다면 말 잘 한다는 사람이에요. 변호사가 됐으면 1등 변호사가 됐지. 받아 잘 들이 제기거든. 그러니까 머리가 분석 적이고 판단이 빠르지. 그래서 살아 남았어요, 지금까지. 아시겠어요? 당신들 얼굴만큼 못생겼지만, 앉아 가지고 이렇게 초라하게 있지만 양 복 넥타이도 안 하고 갑니다. 어디 가더라도 욕먹는 자로서 합당한 이 름을 가지고 가요. 어느 대회에 약속하고 대회장에 가는 거라구요.
서양에서는 내 얼굴을 알아요? 레버런 문 이름은 다 알지만 못 만났거든. 대회에 초청하게 된다면, 일찍부터 가서 맨 가운데 앉는 거예요. 아침부터 들락날락하는 사람처럼 해서 말이에요. 전부 다 그 손님이 오기를 바라는데, 아침부터 와서 기다리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누가 알아요? 촌놈이나 노동꾼같이 그러고 가 앉았으니까 말이에요.
넥타이를 매고, 번쩍번쩍한 금테 안경을 끼고, 여자처럼 화장해 가지고 새파란 청년기가 나게끔 하고 올 줄 알았는데 꿈이에요. 시간이 됐는데 안 왔다고 하는 거예요. 나는 변소에 갔다 온다고 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어디 주인을 찾아봐라!” 이거예요. 손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해 가지고, 초라하게 거지같이 하고 오고 노동꾼같이 하고 왔다고 그가 그런 자리에서 연설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천 대했기 때문에 한대 들이 맞아요. 약속한 대로 안 되면, 내 마음대로 해요.
몇 사람 왔어?「62명 왔습니다.」62명, 왜 62명만 왔어? 평화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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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얼마야?「부산 전체 평화대사가 9백 명 정도 됩니다.」왜 9백 명이 돼? 국회의원이 몇 명이야?「스물 네 명 정도 됩니다.」스물 네 명의 30배면 몇 명이어야 돼? 9백 명 가지고 되겠나?「실질적으로 평화대사 교육은 1천5백 명 정도 받았습니다, 부산광역시에서.」그런데 뭐?
「일본에서 있었던 평화대사 국가지도자 세미나에 9백 명 정도 다녀 왔습니다.」
평화대사의 서류를 받았으면, 인정서가 있으면 평화대사지. 1천5백 명 가운데서 왜 62명만 데리고 왔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데리고 왔나? (웃음) 나는 그거 원치 않아요.「특별히 60명만 초청하라고 하셔 가지고….」그러면 왜 이 사람들을 데리고 왔어? 다 자기 말을 잘 듣는 사람들이야?「다음에 많이 모시고 오겠습니다.」내가 80명도 좋 고, 120명도 좋다는 얘기를 했는데….
욕먹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 내 말씀을 듣고 감동 받아 가지고 임자보다 나을 수 있는 사람이 수두룩할 텐데, 왜 인원을 줄여? 오늘 점심을 대접하나? (웃음)「하겠습니다.」대전 패들이 왔었는데, 그놈의 패들이 땡땡이꾼들이에요. 이래 가지고 훈독회가 끝나서 빨리 배 타러 나가는 데, 그것들이 뱃전에 와 가지고 지키고 앉아 있어요. 배를 타고 싶거든. (웃음)
그렇게 패들이 우리 뱃전에서 한 20명 이상 모여 앉아 가지고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배 타려고 하는데 “ 선생님, 어디로 갑니까? 우리도 가면 좋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간절히 비나이다.”이거예 요. (웃음) 간절히인지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 간을 팔아먹어도 좋습니 다.” 그런 간절 아니에요? (웃음) “ 비나이다. 청평에 왔으니….” 여기가 좋은 곳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경치도 볼 줄 알아요. 독일 가게 되면 제일 좋다는 곳에 가는데, “아이고, 3등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 성지같은 것을 만드는데 그런 것을 모르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성지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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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거기에서 기도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내가 당신들보다 눈이 조그마하지요? 카메라 조리개를 조리면 멀리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산 너머에도 봐요. 선생님이 눈으로 보게 될 때, 제일 멀게는 70리 밖에 산이 있어요. 저놈의 산을 아는 사람이 우리 동네에는 하나도 없어요. 그 70리를 국도를 통해 가려면 그때는 자갯 돌, 주먹만큼 이렇게 큰 돌들을 깔아 놓았을 때라구요. 그런 데를 고무 신을 신고 갔다 오면, 고무신이 절반은 구멍 뚫어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길을 걸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높은 산에 올라가고 어드렇고 어드렇고 해 가지고…. 동네 사람이 바라보고 모르면, 그것을 내가 가서 조사해다가 보고도 해 줘요. 그러다 보니 저 산에서 무슨 짐승이 산다는 것을 내가 알아 요. 나물 캐는데, 누이들이 여섯이나 돼요. 봄 절기가 돼서 나물을 캐 게 되면 들에서 캐는 나물, 강가에서 캐는 나물, 산에서 캐는 나물을 전부 다 나야 훤히 알지. 매일같이 동산에서 사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나물 캐러 가게 되면, 누이들 가운데서 제일 얌전한 누이한테 나만 따라오라고 하는 거예요. 성격이 좀 괄괄한 누이들은 많이 캐 겠다고 해서 여기서 하나 캐고, 저기서 하나 캐고…. 전부 다 해 가지고 돌아오게 되면, 자기가 동생 아무개한테 누이들을 데리고 가겠다는 말을 못 하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바구니에 잔뜩 좋은 물건을 많이 뜯겠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코치하는 누이가 진짜 좋은 나물을 캐는 거예요. 자기는 몇 바구니를 캐도 못 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유명하다구요.
저 산에 무슨 나무가 무엇에 좋다는 것을 알려면 나한테 물어봐야 된다구요. 요즘에는 나이 팔십이 넘어서 이름도 많이 잊어버렸구만. 먹 을 것도 많고, 놀이터도 많아요. 요즘에 가을이 되면 다래라든가 머루 같은 것…. 머루 같은 것은 지나가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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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딱하게 앉아 가지고 동네 아이들하고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얻어먹는 것이 아니에요. 산에 올라가서 산 사람들하고 친구 해 가지고, 그 친구들이 머루니 좋은 것이 있는 곳을 안내하는 거예요. 산 에 먹을 것이 많습니다. 짐승들이 살림살이를 해 가지고 먹고살아요. 어디 가든지 먹고사는 거라구요. 그런데 사람은 왜 먹고사는 데 있어 서 곤란을 당해요?
나는 그래요. 자취도 7년 했고, 산에서 숯 굽는 사업도 다 해봤어요. 안 해본 것이 어디 있어요? 터널을 파는 것도 해보고, 광산에 가서 광 산 일도 해봤어요. 그것도 잘 해요. 동발(갱목) 받치는 것 말이에요. 그런 경험이 있으니 형무소에서 돈 벌기 위해서 어디 어디 공사를 맡 으면, 내가 책임지고 많이 도와준 거예요. 북한을 도와줬다구요. 지금 도 그래요. 할 게 많지!
몇 시간 됐나?「두 시간 됐습니다.」두 시간 됐으면, 훈독회의 시간이 지나갔네. (웃음) 지금 한 시간만 더 되면 8시가 되지?「예.」세 시간만 교육받으면, 강 동네에서 일등 어부가 되겠다고 준비하는 사람인데…. 이거 가만 보니까 낚싯줄 매는 것부터 어때요? 낚시질하는 것 을 보니까 챌 줄도 몰라요. 아무렇게나 채면 되나? 물거든 끌고 가는 반대로 채야지 말이에요.
매일같이 25년 간을 배 탔습니다. 내가 개발해서 만든 배가 가라앉지 않는 배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요. 미국의 해병대가 우리가 만든 것 을 조사용 보트로 쓰겠다고 한 거예요. 그것으로 충만하지. 나도 무식한 사람이 아니거든. 설교도 할 줄 알고, 볼 줄도 알아요. 달리는 속도 를 봐 가지고 물결이 어떻게 치겠다는 것, 그런 것을 해서 9년 이상 배 만들기 위해서 고심한 거예요. 태풍이 불면 큰 배도 못 가지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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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배는 갑니다. 요즘에 그 배가 낚시를 하는 데 제일이에요. 낚시만이 아니라 그물질을 하는 데도 제일이에요.
그러니 함부로 문 총재를 대하지 말라구요. 너희들보다 나은 데가 많지. ‘ 너희들’ 이에요. ‘ 너희들’ 이 지나게 되면 ‘ 아들들’ 로…. 아들들보다 낫지. 아버지가 나아야지. 아버지와 아들이 합한 그런 동네에서는 아버 지와 아들보다 나아야지, 할아버지가 되려면.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딸 이라면 누구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우리는 철학책을 보더라도 딱 보고 하나, 둘, 셋만 잡으면 골자를 빼내요. 그랬기 때문에 단시간 에 남모르는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고, 가설적인 논리 는 다 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있는 거예요.
한마디 이래 놓음으로 말미암아 데데한 사람들은 여기에 와서 나발 불거나 어깨에 힘주고 그럴 수 없어요. 여자들, 궁둥이에 힘주고 살지 말라 이거예요. 미안합니다. 미안(未眼)이라는 것이 눈을 감겠다는 것 아니에요? 훌륭한 사람을 무서워하면 미안을 하는 거예요. 무섭기는 뭐가 무서워요? 여자가 그렇고, 남자가 그렇지.
‘여자’ 해봐요.「여자!」여자가 무슨 이름이오? 여자 이름이오, 딴 이름이오? 남자는 뭐요? 남의 아들이 남자고, 여자는 뭐예요? ‘ 여’ 자는 높일 때 쓰는 거예요. 여보, 여자! 여자는 어드런 성격이 있느냐? 받기 를 좋아하는 것이 여자예요. (웃음) 아, 왜? 가만히 있으라구요, 웃지 말고. 알아두어 가지고, 이 다음에 여자세계에 가서 얘기하고 남자세계에 가서 얘기할 때 골통을 부리는 사람들을 때려잡을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주는데….
그래, 여자는 뭐냐 하면 남자들 앞에 교만했다가는 어떻게 돼요? 궁둥이를 내젓게 되면 망해요. 큰 여자, 뚱뚱한 여자, 조그마한 여자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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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내세우고 따라가 보라구요. 궁둥이 춤이 얼마나 놀라운지 몰라요. 남자는 싹싹 싹싹 싹싹 이렇게 가는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 예요. 남자들은 그런 것을 다 모르지.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젊었을 때 제일 좋아하는 것은 그거예요. 버스라든가 전차가 만원 된다면 여자 남자가 옆으로 대고, 앞으로 대고, 동서남북으로 다 대 가지고 엮어져 있는데 총각들이 좋아하는 것은 여자 젖 만지기는 미안하니까 궁둥이를 만지 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만져봤어요? 그런 일을 당했나 말이에요. 그러면 학교 다닐 때 열성분자가 못 됐다는 얘기예요.
암만 사람이 많더라도 버스에 죽기 살기로 올라가기 때문에 체면 불고하고 사니까…. 그런 것을 보게 된다면, 총각들이 앉았다가 자리를 척 내주는 거예요. 내준 여자도 학생이에요, 처녀예요. 할머니가 들어 오니까, 할아버지가 들어오니까 또 내줘야지. 안 내주면 남자가 “ 아씨, 내줘!”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얼굴을 보게 되면 좋아서 내주느냐, 싫어서 내주느냐?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 수 있는 집에서 산다 면, 가문이 괜찮은 가문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여자를 앞으로 기억해 둬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세 번만 만나게 되면, 그 남자가 가슴을 못 만져요. “ 아이고, 스커트가 좋 습니다.” 하면서 만져보는 거지. “우리 어머니와 누나는 길던데, 왜 이렇게 짧우오?” 하면서 궁둥이를 만져보고, 짧은 것 쯕 해서 한 10센티 미터 끌어보니까 싫어 안 하거든. 그 다음에는 가슴을 만져봐요. 역사 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가슴을 만져봐도 “이 좁은 곳에서 교통사고가 안 나게 나에게 지도 하는 것이 고맙구만!” 하는 거예요. 가슴을 만지고, 그 다음에 돌아서 가지고 얘기해 가지고 핸드백이면 핸드백을 무겁게 들고 가게 되면 빼 가지고 들어주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가슴을 만져도, 둘이 안고 키스 를 하더라도 자기 여편네나 애인인 줄 알지 누구 반대할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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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런다고 “아이고, 문 총재가 바람잡이로구만!”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렇게 생각해도 좋아요. 연구를 많이 했지. 그 다음에 가슴을 만 졌으면 목이에요. “ 이야, 여자는 남자보다 목이 이렇게 길구만. 아이고, 나는 살이 없어서 가죽이 밀리는데 여자들은 팽팽해서 밀리지 않는다. 이게 만지기가 참 좋은데….” 그 다음에 “ 아이고, 귀는 더 보드럽구 만!” 하면서 한 귀를 만지고 이쪽 귀를 뒤로 할 때 돌려 가지고 입술 에다가 침을 발라 키스해 주는 거지. 진짜 키스가 아니에요. 손 키스야 했댔자 뭐라고 해요? 그 다음에 잔치할 수도 있고, 다 할 수 있는 거 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해서 젊은 놈들이 바람필 수 있는 내용을 가 르쳐주누만! 바람피울 수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총각 때에도 하나님을 알고 천리이치를 알아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누님과 같이, 누이동생과 같이 대해 줬는데 사랑하 는 상대로 안 대하면 죄 될 게 뭐예요? 사촌이니 육촌 동생들이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에요. “왜 그러냐?” “아이고, 당신 얼굴이 우리 누이 동생과 같이 생겼다. 내 누이동생이 여기를 만져주면 좋아하는데, 당신도 좋아할 줄 알고 만졌다.” 하면서 대응적인 말만 해 놓으면 얼마든 지 피해 나갈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집사, 아이고…! 집을 사서 팔아먹을래? (웃음) 대번에 대응어가 나와요. ‘ 집사’ 할 때는 집을 사서 팔아먹으려 고 하기 때문에 도적놈 아니에요? 권사는 뭐예요? 권사는 중매구만. 권사가 중매쟁이 아니에요, 권하니까? 무엇을 붙여 가지고도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모든 훈련을 했기 때문에 원리의 세계를 맞춰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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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열 셋, 땡!’ 하게 되면, 신호가 온다구요.
그렇게 남모르는 것을 주머니에 몰아넣고 다 그래 가지고 주인이 될 수 있는 것…. 십 년이 가더라도 누구도 모르니까 나밖에 가르쳐 줄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팔십이 넘었지만, 지금도 비밀의 모든 것을 많이 잘 간직하고 있다구요. 그게 간단하지 않아요. 문 총재가 복 잡하다면 복잡해요. 일들을 하루에 열 가지, 백 가지 처리하는 거예요. 재까닥, 재까닥 해치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집도 돈 한푼 없이 지었어요. 영계에 4대 아들딸이 가 서 명령을 해 가지고, 땅 위에 있는 영매를 통해 가지고 지은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돈 많다고 하지요? 돈을 은행에 저금해서 은행에서 돈을 대 줘요? 아니에요. 조폐공장도 아닌데 말이에요.
이 집을 필요로 하는 주인들이 많아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상에서 한 일이지만, 영계의 조상들이 배후에 있기 때문에 영계의 조상들이 도와주면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 되려야 아니 될 수 없어요. 헌금을 시 키는 거예요. 시키면, 통일교회 교인 안 될 수 없어요. 안 되면 탕감해 야 돼요. 잘못하면 병도 나고, 사고가 생기는 거예요.
임자가 남편이야?「예, 그렇습니다.」언제든지 여자한테 물어봐야 돼, 답변을. 그렇게 사나?「예.」맞구만. 이 여자는 아슬아슬하고, 바쁠 때에는 남자를 속여먹을 때가 있다구요. (웃음) 나는 몰라요. 내 입이 그렇게 말해요. 그래요? 선생님을 위해서는 남편을 열 번쯤 속여먹어 도 괜찮다고 생각하지? 이 여자야, 똑똑히 말해! 그래, 안 그래?「예, 그렇습니다.」그렇지. 그렇대. 그릇을 치면 깨지지. 부처끼리 깨지는 거예요. 그렇다는 말을 세 번만 하면 이혼해라 해도 이혼하지.
그래, 내가 이혼시킬 수도 있고 이혼한 남자들과 여자들을 붙일 줄도 알아요. “네 성격이 이렇고 이러니까 둘이 갈라졌지? 아들딸에게 영향이 이렇게 될 텐데, 자살할 수 있는 아들딸이 생길 텐데…. 네 아들이 이렇지?” 그래요. “이제 몇 개월만 지나면, 점점 그럴 테니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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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해라!”하는 거예요. 그거 쓸데없는 얘기지. 내가 무슨 관계 있어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에게 관계 있고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싫지만 서도 그런 놀음을 하다 보니 유명해졌어요.
여기에 기성교회 집사들이나 권사 짜박지들도 왔겠구만! 짜박지지 뭐…. 한 교회에 권사가 몇 사람씩 되니 짜박지들 아니에요? 그 사람 들은 통일교회에 무턱대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 또 통일교회에 온 사 람도 와 가지고 “당신이 왜 그렇게 유명하오?” 하는 거예요. 유명하지. 수평선 이하에도 어디든지 내가 손 안 댄 데가 없다구요. 수평선 이상 에도 다 관계될 수 있어서 아래위로 통할 수 있으니 어때요?
아래 사람은 위에 사람을 모르고, 위에 사람은 아래 사람을 모르니 두 세계를 다 모르는 사람이야 욕해도 괜찮을 줄 알지만 어떻게 되겠 어요? 욕하게 되면, 앞에서 가만히 있어도 영계의 조상들이 뒤에서 정 리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편안한가. 앞뒤를 정비할 수 있는 발판 을 놓고 산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하는 거예요.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그 집안이 어떻게 되나.
하나님도 뭐라고 할까, 쾌남자예요. “야야야, 문선명!” “왜그럽니 까?” “너를 반대하던 목사가 어드런 목사인데, 저 녀석이 저러고 있다.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데 들어봐라!” 하는 거예요. 이야, 기도를 잘 하는데 욕도 잘 한다구요. 자기 교회에서 제일 나빴던 사람, 자기가 목사 를 하면서 제일 나빴던 대표자들을 불러 가지고 “ 그 사람도 죽었고, 그 사람도 다 죽었는데 그보다 더 나쁜 문 총재야 영계에서 데리고 가 야 할 것이 아닙니까?” 하면서 울고불고 땅을 치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더라구요. (웃으심)
잘들 논다. 잔칫집이 자기 잔칫집이 아닌데, 왜 야단이에요?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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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를 준비하는데, 시라리(시집갈 때 가져가는 살림살이)를 해 가지고 결혼을 잘 했다고 잔치까지 잘 하려고 하는데 하지 말라, 하라? 그 대로 했다가는 어떻게 되나? 집안을 팔아먹어야지. 남의 잔치에 왜 가담해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해요?
이것 다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들 아니에요? 안 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국정원! (웃음)「예.」했어, 안 했어?「안 했습니다.」왜 ‘ 안 했습니다.’ 하는데 ‘ 안’ 보다 ‘습니다’ 가 커? 비밀을 감추고 얘기하는 것 이지. 국정원이라도 별수 있어? 안 하기는 왜 안 해? 안 했다는 것은 진짜 거짓말이에요.
초등학교까지 가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있으면 만나지 말라고 하고, 이름을 알고 가게 되면 그 자식이 어디 있다고 해서 편이 돼 가지고 욕하는 거예요. 그렇게 가정적으로 욕하는 패가 많아요. 국가적으로, 교파적으로 욕하는 패들이 다 돼 있는데 교파권 가정의 아비가 돼 가 지고 반대를 안 할 수 있어요? 그런 케이스에 다 들어가게 돼 있는 거 예요.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저 아줌마!「예.」아들딸이 아까 있다고 했는데 문 총재를 압디까, 모릅디까?「압니다.」내가 얼마 나 유명하면 말이에요…. 내가 비밀여행도 잘 합니다, 국정원 요원같 이. 내가 신문사도 부려먹고 별의별 사람을 부려먹던 사람이니 그런 사람을 모르나? 제일 잘 도망을 다닐 수 있는 것이 낚시꾼이에요. 낚 싯대 하나 들고 조그마한 가방 하나 꽁무니에 달고 다니면, 낚시꾼을 찾아와서 조사하는 사람이 없어요. 조사해 봐야 그렇게 몇 나라를 다 닌 사람은 못난 사람이 없거든. 다 그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간판 을 달고 당당하지. 그러니까 조사를 안 해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남미 같은 데 가게 되면 말이에요, 내가 낚시를 좋아하고…. 어디 모르는 데가 있나? 가서 낚시도 하게 되면 기 록을 깨치고 다 그랬기 때문에 어때요? 거기에 쓱 해 가지고, 촌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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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 가지고 앉아 있으면 경찰서장이 와서 “문 총재가 여기에 왔다는 소문이 우리 동네에 있는데, 문 총재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있 소?” 하면 “ 문 총재가 여기에 뭘 하러 오겠나? 이런 촌사람들이사는 데…. 그 사람은 비행기를 타고 다니고,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안내하 는 안내원도 두세 사람 따라다니게 돼 있는데 문 총재가 여기에 올 게 뭐냐?”이거예요. 그렇게 답하는 게 누구냐 하면 문 총재예요. (웃음)
내가 지하운동도 잘 하는 사람입니다. 당장에 문제가 돼 가지고 사건현장에서 체포될 수 있는 그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해요? 도망을 가 더라도 담을 넘고, 집을 타고 넘어서 도망가야 돼요. 따라오게 된다면, 못사는 동네 가운데서 일주일 전에 결혼해 가지고 남편이 병나서 죽어 가게 돼 있는데…. 그 집만 알게 되면 가서 남편을 쫓아내고 내가 벗 고 들어가 자야 돼요, 코를 골면서.
동네 젊은 사람들을 전부 다 알지. “이 동네를 지나갔을 텐데, 문 총재가 지나갔는데 어디로 갔소?” 하는데, 어디 가기는 어디를 가요? 그 여자를 끼고 코 골며 자지. 그럴 때 여자가 “아, 이 사람이오!” 그러겠 나? 그때는 애국자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돼요. 그 동네 누구누구가 고 생했다는 것을 다 알고 가거든. “ 할아버지가 애국자로 매 맞아 병나서 죽은 것을 알지? 그 이상 경찰이나 무엇을 미워하니까 조금만 참아라. 1분, 2분만 참아라. 실례를 천 배, 만 배로 갚아 줄게.” 생명의 은인인 데 안 갚아 주겠나? 그렇게 해서라도 살아 남아야 일을 하잖아요? 이 남자, 그런 것을 생각하면 어때요? 절반도 안 데려왔으니 충고를 받을 만하지.
잔치 때 거지 패, 마피아 깡패까지 다 해서 큰 잔치를 베풀어 놓고 그 구제기(귀퉁이)에다 신랑상과 신부상을 차려놓는다고 반대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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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어요? 그들까지 편이 돼 가지고 칭찬하게 돼 있지. 그래, 여기서 잔치한다면 그런 아량들을 가지고 와야 돼요.
문 총재하고 사진 하나 찍어 가지고 흉이 있으면 눈이 하나 찌그러지고, 코가 하나 찌그러지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평을 해 가지고 “ 생 긴 것이 이러니까 이럴 수밖에 없지!”하더라도 믿지 말라 그 말이에 요. 반대하지만, 영계는 반대예요. 조상들이 큰일나요, 그게 사실이라 면. 문 총재가 하나님이 보낸 소명적 책임자로서 미리부터 예정해 가 지고 보낸 사람이라면, 자기 선한 조상들이 왕창 나가떨어지는 거예요. 조상이 가만히 안 두지! 조상이 가만 안 둬요. 죽을 정도는 아니니 까 둬두지 죽을 정도가 된다면, 조상 수백 명이 가야 할 길을 막게 된 다면 당장에 데리고 가는 거예요. 문 총재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협박이 아닙니다. “ 야야야, 너를 반대하고 잘되겠다는 사람을 두고 봐라. 너 6개월 이내에 저 사람들이 망하나, 안 망하나 두고 봐라.” 이거예 요. 망할 꿈도 안 꿀 텐데, 그럴 수 있어서 잘 살고 있는데 모르게 망 하더라 이거예요. 참, 하늘이 신비스러워요. 문 총재를 반대하면, 망한
다고 꿈에도 생각할 수 없게끔 다 처리해요.
내가 평양에 가서 쫓겨나 가지고 감옥살이를 하고 나오니까 평양에 있던 유명한 사람들, 만났던 사람들 중에 나를 반대한 사람은 하나도 남지 않고 날아가 버렸더라구요. 그 아들딸까지도 교회에서 쫓겨나 가 지고 형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누구를 미워하지 못해요. 나 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 데려갔어요. 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다 데려 가요. 왜? 사람의 말을 믿고 곁길로 가면 큰일나니까 그래요. 그런 말 이 무슨 말인지 이해 못 하지요?
죽자 사자 한 친구들, 지금도 그 친구들을 생각하면 그래요. 내가 말씀도 한번 못 해 줬다고 생각할 때, 이제 영계에 가게 되면 특별히 교육해서 특별한 자리에 데려가야 할 것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내 가 또 좋아하던 사람을 길러 가지고 형장에서 죽더라도 그 동생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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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까지 세워서 내 이름을 팔아 가지고 그 일가와 인친관계를 맺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언제 사람이 불쌍한 일을 당할 줄 알아요? 알겠습니까?「예.」
문 총재 같은 사람을 만났다고 해서 가서 욕하는데 더 욕을 해도 괜찮아요. 괜찮은데, 알고 난 후에는 알고 난 이상의 것이 있으니 하늘나 라의 기운이 여러분을 쳐버려요. 미국이 내가 예언한 대로 다 됐어요. 50년 혹은 70년 전에 예언한 대로 그냥 그대로 돼요. 반대받을 때, 이 화대학 패들이 들어온 거예요. 통일교인을 사람 취급 안 할 때 5대 교 수들, 책임자들이 쫓겨나고 열 네 사람이 퇴학을 맞은 거예요. 다 없어 질 줄 알았지만, 이것을 재판하게 된다면 내가 부자 될 수 있는 거예요.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말이에요. 미국에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자료를 다 해 놓고 왔어요. 대통령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특사를 내려서 해방할 계획도 하고 있어요.
그런 말은 듣기 싫지요, 부산 패들? (웃음)「안 그렇습니다.」바다를 바라보고 사는데, 바다를 봐야 섬도 없는데 어떻게 해요? 그래 가 지고 도적질하는 거예요. 바다의 해적단, ‘해신’ 이라는 드라마를 봤어요? ‘해신’ 에서 배우 하던 사람이 누구였어요? 내가 여자한테 “ 이 쌍년 같으니라구.” 하면서 욕을 했는데, 그 여자의 아들이었어요. “아들이 그러니만큼 너도 노래를 잘하겠구만, 해봐라!” 하면서 말이에요.
문 총재의 아들딸도 그렇습니다. 나하고 사돈 하게 되면 3대, 4대 가운데 문제의 사람이 생겨나요. 그래, 문 총재의 손자들하고 결혼시켜 서 사돈 한번 하고 싶어요? 함부로 못 해요. 우리 아들딸은 보통과 달 라요. 심각하게 되면 소리를 듣고 그 사람의 미래를 알아요. 종자가 달 라요. 핏줄이라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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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아들딸들 가운데 두 딸이 남았어요. 한 딸은 한강 물을 퍼서 먹는 것이 아니라 파이프로써 다 마시겠다는 여자예요. 배포가 두 둑한데, 하나는 또 이지적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딸 열 세 사람 가운데 서 일곱 사람이 하버드 출신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 MBA(경영관리 학석사)고 박사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수두룩하지. 통일교회 후계자를 걱정하지만, 나는 길러 놓았어요.
손주들이 결혼하자, 그 다음날 결혼여행을 갈 때 세계의 대부흥강사로 배치했어요. 대번에 올라가요. 그들을 환영하는데, 문 총재가 유명 하니 문 총재의 손자로 취급해야지 푸대접해 봐요. 들이 까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늘 대만에 가지?「예.」대만은 내가 잘 아는 거예 요. 안집과 같은 거예요. 정부보다 내가 가까워요. 이런 말을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는 본래부터 이상한 사람이에요. (웃음) 그 역사가 흘러나오는데 욕도 잘 하고, 싸움도 잘 해요. 우리 친구들이 동네 깡패한테 맞으면 나를 불러 대요. 주먹이 작습니다. 발도 보게 되면, 여자 발보다 내가 작아요. 발도 작고, 주먹도 작은데 이 주먹의 조화가 많거든. 재간이 있지. 여자들의 뜨개질 같은 것도 잘해요. 아미모노(あみもの; 편물)도 잘 하고,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여섯 누이를 공부 못 시켰으니, 나 혼 자 공부하느라고 고생시켰으니 뜨개질도 배워주고 시집갈 준비도 내가 다 해 주고 그랬어요.
내가 결혼할 때 어머니 아버지는 뒷전에 가만히 있으라고 한 거예요. 주례 선 목사가 새예수교회의 총수인 이호빈 목사라구요. 박재봉이 니 한준명이니, 그들도 유명하지만 나한테 홀짝 반한 사람들이에요. 뭐 물어보게 되면, 자기들은 모르지만 “ 아이고, 나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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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니 한번 생각해 봐라.” 한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교주 될 수 있는 재료였어요.
평양 새예수교회에 가게 된다면 광장에 2천 명, 3천 명 젊은이들이 모이는 거예요. 나도 학생 때인데 서울에 갔다가 들르게 되면 전부 다 목사들도 그렇고, 자기 교회 전체를 맡겨 가지고 말씀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말씀하라면 말씀도 잘 하지. 목사가 아니지만 말이에요. 또 기 도하라면 기도도 잘 하고 말이에요. 자기들이 감 잡지 못할 얘기를 하 니 “이야, 저 청년이 얘기하는 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거짓말 같은데 출판해서 찍어 보니까, 이야…!” 기록을 남겨 놓으면 놀랍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갑자기 만나 가지고 한마디 자랑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본래 자랑할 수 있는 밑천이 많은 사람이 지. 아시겠소, 부사스러운 패들?「예.」‘부사’ 하게 되면 부사산(富士山)이 되는데, 일본에 가면 팔아먹을 텐데 말이에요. 자, 이제 어떻게 해요? 야, 효율아!「예.」시간이 다 됐는데 어떻게 하겠니? 북한에 대 해서 필요한 말을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들었습니다.」
말이 아니고 기록한 것, 선생님의 설교집…. 뭘 알고 싶으면, 출처를 찾아가면 전부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강연자료는 얼마든지 꽉 차 있 습니다. 그것보다도 새로운 젊은 사람들, 선생님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의 말만 들으면 미래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는 머리들이 모였기 때문에 이 사람이 간증얘기를 할까요, 그 책을 낭독할까요?「간증입니다.」간증?「예.」
지금 몇 시인가?「하겠습니다.」아, 물어보는데…. 몇 시야?「7시 반 입니다.」7시 반이면 아침밥도 안 먹이고 점심을 12시에 하려면 9시 10시 11시 12시, 점심밥이 맛이 없을 텐데….「그러면 빨리 끝내겠습 니다.」끝내는 것은 내가 끝내라고 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끝낼 수 있 나? (웃음) 그렇게 내가 솔직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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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서 못 됐으면 내가 “잘못됐습니다.” 하고 빌지 장(長)이라고 해 가지고 안 그래요. 내가 총책임을 졌으니 “ 잘못됐습니다.” 하는 거 예요. 우리 아들딸들도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친구들 패거리의 왕 초가 돼서 사고 치고 이래 가지고 갈 길을 못 가고 방황하는 아들딸도 있다구요. 그건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유명해진다면, 이 말씀을 가지고 가서 “우리 아버지가 전 하는 말씀이요. 나도 아버지보다 젊어서 의기가 양양하게 선언할 수 있는 사람이니, 나를 보내서 왔으니 그 말씀을 한번 들어보겠소?” 하면 들어보지. 아버지는 88세로 88이에요. 팔팔은 날아가는 거예요. 팔 팔이 육십사(8×8=64), 환갑을 지내고 3년이 되면 죽었어요, 옛날에는. 그때는 고령이라구요. 그래, 6수하고 4수가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수 아니에요? 6․4, ‘ 미국의 육사’ 할 때는 웨스트포인트이지만 말이에
요. (웃음)
자, 8시 10분 전에 끝내요. 10분 전에 끝내니 20분 하지.「예, 빨리 끝내겠습니다.」(참부모님의 승공활동과 방소․방북에 대한 김효율 보 좌관의 보고) (박수)
이제는 폐회할 때가 다 됐는데, 이 집에서는 훈독이 교육하는 주책임입니다. 그건 하늘의 명령도 그랬고, 내가 지금까지 어떤 사람이 오 더라도 이 평화메시지를 훈독한 거예요. 제목을 보라구요.「이 책입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런 나라와 이런 가정을 하나님이 가져보지 못했어요. 우리 시대에 와서 이 일을 완성해야 됩 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배경을 엮어 놓는 것은 뭐냐? 세계에 어려운 일도 많고 요사스러운 사건도 많지만, 다 모르는 게 아니에요. 사선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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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도 이 일을 완성해야 되는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 왕국을 다 이뤘습니다. 그 집의 이름이 천정궁이에요. 인류역사 가운데 정부가 나오고, 교회가 나오기 시작한 그때에서부터 정부가 신앙자들의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그것은 역사적으로 여러분이 다 아는 것인 데, 그것을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어요.
그러니 최후에 결정적인 고개를 넘기 위한 것이 유물론이 나와 가지고 종교인 말살정책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공 산당들이 하고파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시키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히틀러 같은 사람이 6 백만을 학살한 것도 히틀러가 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시켜서 했 다는 거예요.
누가 그것을 해명해 주고, 누가 그것을 아느냐? 아는 사람이 없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의 실상을 너무나 잘 알고, 그 동기의 근본이 어떻다는 것부터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어요. 최후에 결정적인 해결책이 뭐냐 하면 유물론자, 공산세계가 나와 가지고 종교인을 학살 하는 거예요.
그것을 정치계가 했지만, 기독교 문화의 중심지가 한국에서는 평양이에요. 평양을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했어요. 기독교 세계는 다 망해 들어가는 망조가 들어서 피폐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는데, 한국에 있어서는 기독교가 발전 부흥하고 있는 거예요. 그 틈에 이북에서 피 난민들이 내려왔는데, 그 피난민들 가운데 크리스천들이 섞여서 내려 왔습니다. 내려와서 이남의 촌촌에 헤쳐져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순식간에 남한이 기독교화 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 것이 피난민들입니다. 피난민들이 아니었다면, 남한이 세계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주 체적 입장에 설 수 없었어요. 평양에 비하면, 대구는 상대도 안 됐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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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축구나 무엇이나 다 어때요? 우리 같은 사람이 축구를 좋아하는 것도 그런 면에 있어서 일가견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운동도 말이에요, 앞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악한 악당들이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무기라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하기 위해 통일교회는 운동하는 세계에 있어서 축구 같은 것은 기록을 깬 거예 요.
우리 통일교회가 축구단을 안 만들었으면, 한국에 축구 붐이 일어날 수 없어요. 평화라는 타이틀을 중심삼고 메시지를 대신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종교권에서 우리 같은 사람은 외도한 거지. 종교의 교주라는 사람이 축구를 해요? 기독교는 무엇인가?「‘ 할렐루야’ 입니다.」‘ 할렐루 야’ 를 하다가 실패해 가지고 전문적인 국가 선수를 기를 수 없는 것을 내가 다 알면서 어떻게 했어요? 통일교회가 싸워 가지고 그 이상 만들 수 있느냐? 그것은 전략적인 의의가 있어요. 축구의 전문적인 미래도 알고, 또 희망에 대한 자신이 있어야 축구를 하지요. 축구를 해 가지고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평화 뭐이던가?「피스킹컵입니다.」피스킹컵을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에서 허락을 안 했어요. 킹이라는 말을 자기들이 써야 할 텐데 통일교회 문 아무개, 종교 지도자가 쓰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래, 해보라구요. 그것을 안 했지만, 나는 틀림없이 만들 거라구요. 그래서 여자 킹컵, 피스퀸컵을 만들어서 이제 10월 28일이면 대회를 합니다. 여자 들이 가서 기를 쓰면서 “못 해라, 못 해라. 통일교회 패니 못 해라, 못 해라!” 하겠으면 하고, “ 또 잘 해라, 잘 해라!” 하겠으면 하라구요. ‘ 못 해라!’ 하는 사람은 꺼져버리고 없어집니다.
벌써, 퀸컵을 피파(FIFA)에서 자진해서 허락했어요. 왜? 문 총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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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까 괴물이거든. 축구세계만이 아니고 정치세계니 어디든지 꼭대기에서 놀음도 할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싸워서는 불리하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자들이 축구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여자 축구 팀을 내가 하나 만들어요. 알겠어요?「예.」
평화대사들, 배포 있어요?「예.」이제 이것이 올림픽 대회보다 앞서고, 유엔보다 더 강해집니다. 정치문제를 놓고 영향권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축구예요. 축구라는 것이 세계적이에요. 올림픽 대회가 문제 아닙니다. 앞으로 올림픽 대회와 축구세계를 내가 잡아 쥐어야 돼요.
그래, 맨 처음 할 때에는 누구도 믿지 않았지만 “문 총재가 하면 그 럴지 모르지!” 이제 그래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피스퀸컵까지 만들었 어요. 이것이 돈도 많이 들어간다구요. 무슨 돈이 있다고 만드느냐? 내가 국가적 예산을 가지고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국가가 못 할 일을 그 누군가 해야 돼요. 그래서 올림픽 대회도 바로잡지 않으면 망쳐 놓습니다. 축구선수들이 얼마예요? 한 사람이 1천만 달러가 아니 고 3천만 달러, 몇 억이에요. 수백억씩 주고 팔고 사고 해요.
내가 이것을 말려 가지고 해체해야 할 텐데 따라가면서 그만둘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여기에 50개 재벌들이 축구팀을 만들어서 “ 무슨 일이 있든지 우리가 희생하더라도 연합해 가지고 통일교회 일화 축구팀을 망치자!” 이거예요. 망친다고 해서 연합적인 전선을 했더라 도 한 번밖에 이기지를 못하지만 이후에 우리가 세계적 판도를 종합할 수 있기 때문에 1차, 2차, 3차를 못 넘어가서 자기들이 이기지 못한다 이거예요. 나는 그런 자신을 갖고 있어요. 알겠어요?「예.」
우리 통일교회 축구팀을 환영해야 되겠소, 반대해야 되겠소?「환영해야 합니다.」나는 빚지면서 이 놀음을 해요. 나한테 아무런 이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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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자기 아들딸을 축구선수로 만들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나라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나라의 위신이 안 서고, 선진국가의 대 열에서 빠져나가게 되면 후진국 국민성을 피할 수 없는 거예요. 체육이라든가 무술 혹은 학술 등 모든 면에서 그래요. 미국에 가서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미국까지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온 레버 런 문이 그냥 그대로 물러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오늘 여기에 와서 이런 얘기를 들을 때 “아이고, 문 총재가 대단하구만!” 할 텐데, 대단한 것이 아니라 기가 막힌 참담한 사건이에요. 우 리 같은 반대받는 사람 앞에 뭘 하려고 평화대사라는 감투를 쓰고 여기에 왔어요? 안 할 수 없어요. 안 하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곤란할 거예요. 여기에서 “ 나는 통일교회 문 총재님이 인정한 틀림없는 평화 대사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왜 옆을 봐요? 쌍것들, 자신 없으면 다 그만두라구요.
여기는 다 평화대사예요, 아니에요?「맞습니다.」여기 이름이 뭐던가? 김동율!「예.」평화대사야?「맞습니다.」이석규!「예, 평화대사입 니다.」왜 손 안 들어, 이 쌍것들?「잘 안 들렸습니다.」잘 안 들리기 는…. 핑계도 좋다. (웃음) 88세 노인이 얘기하는 것을 한 60세, 70 세 미만 되는 사람이 못 듣는다면 죽어야지! ‘ 죽어’ 가 뭔지 알아요? 망 하는 사람들을 망치게 감태기 씌우는 거예요. 보자기를 씌우는 것이 ‘죽어’ 예요.
다 여기에 이름을 박아 가지고 신문에 공개해야 되겠구만! 눈이 시퍼래 가지고 물어보는데 손도 안 들더라고, 누구누구…! (웃음) 발표 해 버릴 거예요. 여기에도 신문사가 있고, 미국에나 세계에 다 있습니다. 유피아이(UPI) 통신사가 우리 회사예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꿈꾸 지 말라구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이석규라는 양반, 국정원 양지회 고문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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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가 이런 얘기를 왜 다 발표하노, 죽더라도 입 다물지?”하겠지만, 발표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지났습니다. 그래야 시 아이 에이(CIA)가 회의하려고 하고, 케이 지 비(KGB)가 회의하려고 해요. 소련과 중국 이 나 때문에 회의를 안 하면 안될 수 있는 사건에 포위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런 멋진 일을 하고 있는데, 앉아 가지고 딴 생각을 하는 패들이 있어요. 그놈의 자식들, 그놈의 간나들은 죽어야 돼요. 총 맞아 가지고 죽어야 됩니다. 못된 사람이 자식, 간나 아니에요? 죽을 사람이 간나만 이에요, 자식만이에요?
내가 해설법을 다 알고, 반대하면 멱살을 쥐어 잡아 가지고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하는 거예요. 세상의 왕이 되어서 큰소리하는데 싸워서 이익 날 게 뭐 있어요? 알 만하기 때문에, 알 고개를 넘어섰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지 내가 생각 없이 하겠 어요? 수천만, 수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나이가 말이에요. 알겠어 요?「예.」
부산 패!「예.」부사스럽게 그러지 말라구요. 기분 나쁘게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예.」그러면 내 말을 듣겠나, 안 듣겠나?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겠습니다.」안 듣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이제는 듣겠다는 사람을 손 들라고 하면 다 벌떡 벌떡 들게 돼 있으 니, 여기서는 훈독회를 해야 돼요. 한 시간, 두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 야 돼요.
지금 8시 25분인데, 어저께는 10시 20분까지 훈독회를 했습니다. 대구 사람한테 대구 질거요, 부산 사람 부사스럽게 하다가 도망갈 거 요?「도망 안 가겠습니다.」(웃음) 그것 다 부산 말이다.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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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구만. “도망 안 가겠습니다!” (웃음) 그래, 좋아요. 웃고 욕도 했으면 넘을 수 있고 넘어올 수 있기 때문에 다 하는 것 아니에요? 그만 한 배포를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을 함부로 대하지…. 귀한 집 아줌마 들, 귀한 집 아저씨들 아니에요? 내가 모르는 게 아닙니다. 그냥 둬두 면 안되겠기 때문에 이래요. 알겠어요?「예.」
사건은 간단해요. 그냥 둬두면 망해요. 틀림없이 자연히 망하기 전 에 내가 망하게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야 종자라도 남는 거 예요. 그것을 알아요, 문 총재의 작전? 김정일이 좋아 가지고 김정일의 종새끼같이 심부름해 주지 않습니다. 다 죽더라도 남한에서 남아질 수 있는, 씨받이 할 수 있는 씨라도 남게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요. 통일 교회 누구누구는 잡아다 못 죽일 것 아니에요?
우선, 문 총재예요. 사건이 생기게 된다면 문 총재에게 통고하고 알릴 것을 약속했다는 얘기는 믿지 않겠지만 암시 이상 하고 있습니다. 지금 6자회담, 10자회담, 12자회담까지 준비해 줘 가지고 중국의 방 어선을 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들고 있는 것이 나예요. 그런 얘 기는 할 필요도 없어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두고 보라구요. 그 대회 때 여러분을 평화대사의 두목들이라고 해 가지고 이름을 내서 초청하면 출석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 다.」무서운 자리예요, 그 자리가. 기관총을 놓고 배때기가 아니라 가슴에 대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까지 가야 돼 요. 그러지 않으면 결정이 안 납니다.
사탄이 그냥 굴복할 것 같아요? 발가락이 하나 성해도 그 성한 발가락이 싸운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사탄이 하나님을 영어의 신세로 만들고 수천만 년 이용해 먹었는데, 그 수법이 얼마나 높아요! 경상도 사람 수법, 부산 사람 수법은 문제도 안 돼요. 그래도 레버런 문은 사탄세계의 비밀과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무엇 때문에 싸운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것 때문에 싸우고, 사탄 너는 이것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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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싸우누만! 맨 처음에는 친구였는데, 왜 이렇게 됐노?”하고 의논을 붙일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 요?「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모르겠으면 죽어요. (웃음)
‘죽어’ 라는 것은 동경에 가서 살면 주거, 하늘나라의 주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나는 죽어라고 했으니 좋은 말이오, 나쁜 말이오?「좋은 말입니다.」그러니 “ 저 사람이 저렇게 멋대가리 없고, 저렇게 무지몽매 하냐?” 할 수 없어요. ‘ 죽어’ 라는 말의 설명이 그래요. 하늘나라의 왕궁 에 들어가서 주거지를 삼고 죽으라는 거예요. 생명을 내놓고 죽으면 주거지에 갑니다. 하늘나라에 가요. 그것이 관계없는 말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알겠나, 이 쌍간나 자식들아? (웃음)
그래, 간나 자식이라는 것이 뭐예요? 간나는 ‘시집갔나?’ 하는 거예 요. 자식(子息)이라는 것은 뭐예요? ‘ 아들아, 잘 쉬어라!’ 이거예요. ‘ 식’ 자가 ‘ 쉴 식(息)’ 자 아니에요? 이런 뜻을 생각하면 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욕하고도 칭찬 받을 수 있는 말이라구요.
자, 그러니까 훈독회를 전부 다 하려면…. 이것을 다 내가 따루는 것보다도 여기에 설명할 수 있는 내용, 비밀 고개 몇 고개를 넘어서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을 풀려면 어떻게 해요? 선생님이 출간한 서적이 지금 7백 권이 넘었습니다. 죽을 때까지는 1만 2천 권 이 넘을 거예요. 그 골자를 빼야 되는데, 누가 골자를 뺄 수 있어요? 나는 이 세계의 전문이고, 영계의 뒷조사를 해서 틀림없기 때문에 내 놓았지 망하려고 내놓은 것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사실인 가, 아닌가 말이에요. 알겠나?
믿지 못하는 사람은 대가리를 까려고 그래요. 여기에 들이지 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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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아예, 문전에서부터 시험을 치고 들어오게 할지 모릅니다. 여기가, 천정궁이 뭐인 줄 알아요? ‘ 정’ 자가 무슨 ‘ 정’ 자예요? ‘ 머물 지 (止)’ 자에 딱 뚜껑(一)을 했어요. 사탄세계는 꼼짝 못 한다, 그 말 아니에요? 참부모의 권위에는 사탄이 꼼짝 못 해요.
그게 뭐냐? ‘하늘 천(天)’ 자가 두 사람(二人) 아니에요? 천정궁, ‘궁(宮)’ 자는 갓머리(宀) 아래에 ‘법 여(呂)’ 를 한 거예요. 여운형의 ‘여’자예요. 저 사람은 효율로 ‘율’ 자고, 이것은 ‘여’ 자예요. 여운형의 ‘여’ 자예요. 이게(宮) 뭐냐 하면 갓머리(宀) 아래 큰 사람(口)을 연결(丿) 시켜 가지고 더 큰 사람(囗), 하나님이 쉴 수 있는 궁을 말해요. 천정궁(天正宮)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악한 세계의 모든 것을 집어치우고 궁의 왕이 될 수 있는 곳이다 이거예요. 놀라운 뜻이에요. 하늘로부터 그렇게 간판을 붙이라고 했기 때문에 붙였습니다.
이제 워싱턴에 가서 지상․천상천국 아담이상유엔을 걸고 유엔 추방
운동을 할 거예요. 그래, 평화대사들이 깃발을 들고 나서겠어요, 안 나 서겠어요?「나서겠습니다.」세계의 평화대사들이 몇 십만이에요. 120 만이라고 하는데, 120만도 넘지. 그 사람들이 못 하더라도 한국 사람 이 3만 5천…. 지금 3만 5천이 넘었다고 그랬지?「예.」그거 쓸 만한 사람들이에요, 못 쓸 만한 사람들이에요? 어중이떠중이를 합한 거예 요? 어중이떠중이는 안 들으면 매를 맞아야 돼요.
제일 빠른 교육이 매예요. 40일만 꼼짝 못 하게 잡아 가지고 하면 생잡이도 내 심부름꾼으로 만들 수 있어요. 설득시킬 수 있다는 거예 요. 그래서 미국에 가서 “ 너 내 말을 들어라!” 하면서 큰소리했지. 미 국이 어드런 데인데 가서 큰소리해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시 아이 에이(CIA)의 16개 정보처에서 어떻게 해요? 16개 정보처가 합해 가 지고, 이제 하나의 정보처가 됐어요.
레버런 문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다 듣는데, 16개 정보처가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말하면 들은 것을 15분 이내에 번역해 가지고 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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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의 백악관에 보고하게 돼 있어요. 듣기 싫은 말을 하는 거예요. 내가 칭찬도 하고, 욕도 잘 하지. 한참 칭찬하고는 욕을 하는 거예요. 소련 도 칭찬하고 욕을 더 지나치게 하게 되면, “ 그럴 수밖에 없다. 레버런 문은 그럴 수 있지.”하는 거예요. 미국을 잘 한다고 하다가 못 한다고 들이 까놓고 소련하고 비교해 가지고 “소련한테 몇 퍼센트 졌다.”고 할 때, “그거 그럴 수 있지.”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래, 케이 지 비(KGB)도 나한테 슬픈 소식이나 기쁜 소식을 알려 주지 않으면 자기들 옆구리에서 창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창 구멍이 뚫어진다 이거예요. 내가 언론기관의 왕초입니다. 시 아이 에이(CIA) 국장,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국장이 인사이동되고 국회 의장이 인사이동되는 것을 2주일 전부터 아는 사람이에요. 석규! 알겠 어, 무슨 말인지?「알겠습니다.」알아 모셔도 손해 안 난다 그 말이야. 앉아서 고자세를 해 가지고 “ 저것 안 할 말을 하누만!” 하지 말라구요. 내가 모르고 시키나?
임자네들을 교육해야 돼요. 내가 교육의 대왕입니다. 미국의 1천773 개나 되는 언론기관들이 50년 동안 싸워 가지고 나한테 졌어요. 닉슨 은 2년도 안 가서 쫓겨났지만 말이에요. 닉슨 그놈의 자식이 내 말만 들었으면, 전화만 한 통만 했으면 살아 남았을 것인데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잘 한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 됐다구요.
그럴 수 있는 것을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 역사를 누구 보다 잘 알기 때문에, 그만큼 가깝기 때문에 얘기하지. 임자네들한테 해서 무슨 이익이 난다고 이렇게 터놓고 얘기하겠나? 생각해 보라구 요. 민족에게 그리움에 사무쳤고, 부사스러운 것을 만나 가지고 소원풀 이라도 하고, 대구 반대하는 세계에서 대구 좋아할 수 있게끔 그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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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사무친 마음이 지나치기 때문에 지나친 말을 자연적인 말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아량이 없는 사람은 통일교회 여기에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단언하는 거예요.
이 시간에 후퇴할 사람, 오늘 점심까지는 내가 먹여 줄 거예요. 대전 패 때문에 점심을 내가 먹이는 거예요. (웃음) 이제 보라구요. 내가 아침부터 점심까지 하나도 못 해요. 훈독회에 오게 되면 훈독 대장들 이 많은데 얼굴을 보고 “ 훈독회 하소!” 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뭘 하려고 여기에 지키고 앉아 있어요?
아침은 먹이게 돼 있고, 점심값을 내가 내줘야 되거든. (웃음) 점심 낼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시작했으니 끝을 맺어야 되겠 기 때문에 앉아 있어요. 안 그래요? “ 여러분이 다 어렵지만, 시간이 많 이 갔지만 앉아서 훈독회를 한 시간만 더 하고 인사하고 가면 됩니 다.” 하면 되지 이런 거창스러운 얘기를 해 가지고, 좋고 나쁘고 뭐 이 래 가지고 마음대로 생각할 수 있는 길을 터놓을 필요도 없는 거예요. 길을 터놓아야 도망도 가는 겁니다.
이제 세상이 문 총재의 말을 듣기 싫어하면, 안 들을 녀석은 도망가게 된다면 고속도로를 놓고 도망가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왜? 내가 욕 을 너무 했으니 그런 때는 그것을 생각하고 용서도 한다는 거예요. 그 런 아량적 배포를 가지고 있으니 부산이 부사스럽게 반대한 것 아니에 요? 대구에서는 한 달에 열 세 번을 쫓겨났어요. 그 복수를 무엇으로 하겠나?
8대 정권이 나를 죽이려고 놀음하다가 다 망했어요. 김영삼이 대통령 되면 문 총재를 없애겠다고 했지만, 그만둬라 이거예요. 그때 국회 에 가서 우리 집사람을 연설시켰어요. 암만 눈을 부릅뜨고 하더라도, 일본이 못 한다고 하더라도 국회를 안 내놓을 수 없어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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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조지 부시를 우리 어머니가 일본에서 대회 하는데 5개 도시를 순회시켰어요. 그것 때문에 죽을 뻔했지. 미국 대통령이 동경에 들 어가면 이틀도 안 돼서 도망을 나오는데 일주일 이상 다니면서 문 총재 사모님의 뒤처리를 해 줬어요. 그것이 협박에 못 이겨서 그랬을까? 이제 언제라도 내가 만나자고 하면 안 만나 줄 수 없어요.
이번에도 160명 여자를 중심삼고 어떻게 했어요? 여자를 수습 못 하면 망한다 이거예요. 내가 수습할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닦았으니 한번 만나보라고 해서 휴스턴의 본가집에 간 거예요. 조지 부시 대통령이 지금 대통령보다 힘이 셉니다. 대통령의 대통령으로 알고 있어요. 그 대통령이 나하고 수십 년 전부터 친구지. 워싱턴에서 내가 대회 를 하게 된다면 조지 부시 같은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을 불러다가 연 설도 시키고, 강연도 시키고 하면서 호텔의 담이 있는데 왼쪽 방에는
부시, 바른쪽 방에는 내가 있지만 만나지를 않아요.
남미에 미국의 신문사를 만드는 데 있어서 33개국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조지 부시 대통령이 4개국을 돈 거예요. 브라질로부터 파라과 이…. 파라과이가 공산당의 본부입니다. 파라과이에서부터 브라질과 우루과이를 돌았어요. 우루과이는 백인들이 흑인 한 사람을 십자가에 죽 이고 간판을 붙여 놓은 거예요. 인류역사에서 용서 못 할 살인자들이 에요.
그래, 네 나라를 돈 거예요. 그 네 나라가 커요. 파라과이는 브라질 하고 통하고,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하고 통하는 거예요. 두 나라가 원 수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이것을 화해 못 시키면 안돼요. 그것을 미국이 지원하다가 다 망쳐버렸어요. 지원하려면 끝까지 해야지. 여기도 그 래요. 평화대사가 끝을 봐야지, 중간에 도망갈 패들이 많지. 더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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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도망갈래요, 안 갈래요?「안 갑니다.」응?「안 갑니다!」이 쌍 것들! (웃음)
쌍것이라는 것은 열녀라는 말입니다. 요즘에 이혼 패의 70퍼센트는 가담할 수 있는 상통들을 해 놓고 있어요. 나라도 구멍을 뚫어 놓아야 여자들이 똥 싸고 오줌 싸더라도 구멍으로 나가게 되면, 대한민국이 덜 망한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싫은 말도 하지. 받아들이라는 거예 요. 받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고생을 했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 오빠나 아버지 혹은 할머니들이 반대하지 않았어요? 3대권 반대 패가 얼마나 많아요! 휘발유를 뿌려 가지고 한꺼번에 불사르고 폭파해서 복수하고도 남을 수 있는 한을 가진 사람이 나예요. 그렇지 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가 내버리면, 한국은 망합니다. 1년 동안 교육해 가지고 이만큼 움직일 수 있는데 50년 동안 했으면 어떻 게 됐겠어요?
자! 훈독회를 해요, 안 해요?「합니다.」이것을 다 읽으면 1시간 28 분이 걸립니다. 그거 하자우, 10분 하자우? 대구 사람들은 10시 반까 지 했는데 8시 반에 끝내겠어요? 대구한테 지겠구만. 훈독회를 하고 넘어가겠어요, 그냥 하자구요?「하겠습니다.」「86페이지 펴십시오. 제가 하여튼 최대한 속력을 내서 읽을 테니까 잘 따라 읽으십시오. (김효율)」너무 빨리 하지 말라구. (웃음)
여기 사람 3분의 1은 어디에 있느냐고 두리번거리고 있어.「‘참사랑’편입니다. 앞에 인사말 빼고 읽습니다.」결론만 가지고 평하라구요. 그 것이 좋은 말이냐, 나쁜 말이냐? 문 총재가 나쁜 말이 아니라고 결론 을 낼 테니까 좋은 말에 화해 가지고 화평에서부터 화합이 벌어지고,
화합에서부터 통일이 벌어지고, 통일에서부터 안착․안식이 벌어집니
다. 네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돼요. (평화메시지Ⅶ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참사랑’ 부분부터 끝까지 훈 독)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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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결론적으로 여러분이 결심을 단단히 해요. 문 총재의 일족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은 3대가 전 세계를 3차나 순회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문 총재 자체도 모르는 사람이 없고, 문 총재의 사모님이 아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일주를 했어요. 가인 아 벨의 싸움을 말리기 위한 거예요. 해와가 혈통을 뒤집어 놓고 핏줄을 뒤집어서 원수 앞에 빼앗겼기 때문에 장자 된 것이 차자 된 아벨을 죽 였어요. 피를 흘렸어요.
그러면 아벨 된 차자를 길러 가지고 장자권 세계의 절반 이상 기반 까지 종교들을 만들어 가지고 넘어서야만 됩니다. 아담 해와를 사탄이 딱 쥐어 가지고 왼쪽을 중심삼고 인본주의 사상을 위주로 해서 여기까 지 왔어요. 거기에 하나님이 없습니다. 유교사상이 인격적 신을 알아 요? 불교사상이 인격적 신을 알아요? 모릅니다. 인격적 신이 아니고는 아들딸을 낳을 수 없어요. 원리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총평이 뭐냐 하면 하나님은 중화적 존재요, 격으로는 남성격 주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적 실체로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에서 실체권에 대해서 맞추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남성격 주체가 뭐냐 하 면 그 주체 된 남성을 따라 가지고 상대되는 어머니를 만들어야 된다 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머니가 없기 때문에 어머니를 만들어야 돼요. 아버지만 있을 수 있어요? 부모 없이 자녀가 생기고, 부모 없이 가정 이 생기고, 부모 없이 나라가 생겨요?
하나님 부모가 없어요. 하나님의 조국이 있어요?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가 조국이 있어요? 조국이 있으면 어디든지 비참하게 죽여 버리지 못해요. 피 흘렸다는 거예요. 피의 제단을 높여서 여기까지 와 가지고 문 총재가 그 제단의 주인 책임을 지고 처리하는 거예요. 소명적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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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명이 아니에요. 소명적 책임과 창조원리적 책임의 이중적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소명적 책임을 몰라요. 원리적 책임은 실체세 계를 볼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실체 자체가 컨셉(concept; 관념)이 아니에요. 컨셉은 실체가 없어요.
만지고 느끼고 알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서 가르쳐주니 안 믿으면 뼘을 갈기고 “이 자식아, 믿어!”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고개를 넘겨주면 “ 아하, 고맙구만!” 고향에 가 보니까 “고맙구만!” 하고 , 나라에 가 보니까 “ 고맙구만!” 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될 수 있는 분이 죽었다가 형 제의 자리에서 형님한테 죽었던 거기에서 동생으로 살아나 가지고 꿰 찰 수 있는 동생을 아버지의 대신자로 세우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의 시작입니다.
종교도 싸우지요? 종교가 시작했으면 종교세계의 왕국을 세워 가지고 천하통일을 못 해요. 싸우니까 못 해요. 세상 정부를 만들어 가지고 유엔이니 무엇이니 하지만 통일을 못 합니다. 싸우기 때문입니다. 싸우 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셔요. 그러니 평화의 기본기지를 바로잡지 않 으면 안된다구요.
하늘은 이렇게 돼 있고 땅을 위해서 살게 돼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어때요? 이렇게 됐으면, 이 손이 이런 자리에서 하늘만 위하면 안되는 거예요. 사탄이 이러고 있어요. 이래 가지고 이것을 하나로 만드는 데 어떻게 하나로 만들겠어요? 안 되니까 여기에 엄지손가락을 들겠어요? 하나님이 사탄 앞에 굴복할 수 없어요. 죽을 수도 없어요. 이것이 여기에 굴복할 수 없고, 다 굴복할 수 없어요. 굴복한다면, 이것이 이 렇게 돼야 한다구요. 문제는 이렇게 된 것이 본래인데 종교권과 정치 권을 다 집어치우고 평화의 왕이 될 수 있는 사상권, 평화의 왕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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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수 있는 사상권 내에 들어가야 하나돼요.
이것이 180도 여기에 그냥 들어갈 수 없어요.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서부터 굴복시켜야 돼요. 굴복시키려면 하늘 편에 있는 사람 맨 말단에서부터 전부 다 소화해야 돼요. 종교권을 하나로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5대 종교만 하더라도 이것이 이렇게 돼서 하나되어야 돼 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됐다고 해서 하나돼요?
지금 거꾸로 됐어요? 이렇게 됐어요. 이렇게 하나돼요? 이렇게 하나 돼요? 그거 안 돼요. 결국은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렇게 돼 가지고 그래도 하나 안 돼요. 여기에 심보(心棒; 축)를 끼워야 돼요. 천지부모 천지인부모, 플러스 부모 마이너스 부모, 하늘땅 의 부모가 하나되어 끼어 가지고 이것을 이렇게 해서 벌려서는 안돼 요.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렇게 돼야 통일이 되는 겁니다.
공산당을 어떻게 통일하겠어요? 소련은 이미 문 총재에 의해서 망했어요. 중국도 마찬가지예요. 대학생들, 젊은 사람들은 공산주의가 세계 를 말아먹겠다고 했지만 자기들끼리 교체결혼을 시작하고 있어요. 북극은 남극과 결혼해야 되고, 동과 서는 운동이 다르지만 어떻게 해요? 북극과 남극이 했으면, 동서는 서양에 갔으면 이게 어디로 가야 되느 냐 하면 북쪽으로도 갈 수 있어요. 북쪽으로 가깝다구요. 남쪽은 멀어 요.
북극성이 있잖아요? 배가 파손되더라도 북극성을 따라가는 거예요. 북쪽에 가려니 남쪽보다는 나아요. 여기서 이것은 북쪽에 못 갑니다. 남쪽이에요. 동서 북남이에요, 남북이에요? 남북이에요. 남쪽으로 간 다음에 북으로 가야 돼요. 북으로 갈 때에는 이렇게 가야 되겠소, 어디 로 가야 되겠소?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왔나? 남쪽에 와서 북쪽으로 가는데 어디로 가야 돼요? 이렇게는 못 가요. 지구의 반을 돌아왔기 때문에 상대적 기준은 동쪽으로 이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서구문명은 온대권과 열대권에서 시작해 가지고 점령한 지역, 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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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도권 내에서 발전해 있습니다. 영국을 위주로 한 구라파로부터 아시아의 극동 3국으로부터 미국까지 이것이 전부 다 23도권이에요. 아열 대지방에서 온대지방을 거쳐 가지고, 그 다음에 가을 지방이에요. 여름에서 가을 절기 문명, 한대문명이에요. 타락한 문명은 가을 절기 문명 으로 반대로 가는 거예요, 춘하추동이 아니고. 봄을 잘못 맞았다 이거 예요. 아열대지방에서 가을 절기인 서구문명으로 가서 소련을 거쳐 가 지고 동양문명으로 되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이게 반대입니다.
남쪽에서 이렇게 해야 할 텐데 반대로 돼 있어요. 뒤집어 놓고 남쪽으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구요. 우주 자체가 그렇게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그렇잖아요? 여기 북한강에서 잡히는 고기 같은 것도 3억 5천 만 년에서 2억 5천만 년 이상 된 것들입니다. 그것이 죽지 않고 연년 이 계대를 이어 나온 거예요. 3억 5천만 년 이상 되어야 되는 거예요. 사람이 6천 년 전에 태어났어요? 그건 무식해도 판무식이지! 6천 년 전에 될 게 뭐예요? 60만 년, 6백만 년, 6천만 년이 더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요즘에 과학적으로 화석을 통해서 증거할 수 있는 시대에 다 들어온 거예요. 화석을 통해서 그 시대에 살던 성격까지 분석하 고 무슨 계열로서 무엇을 먹고 산 것, 영양까지 분석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비밀이 없어요.
그래, 통일교회는 비밀이 없습니다. 감추려고 해도 하루에 다 드러나요. 지금 우리 집사람이 아이들과 하는 게 뭐예요? 할아버지, 아버 지, 자기 남편이 하던 것을 다 대신해요. 축복해 주는 것은 핏줄을 끊는 거예요. 알겠어요? 핏줄을 끊고,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성화식(聖火式)을 하는 거예요. 불로 태워요. 전시대 후시대, 선천시대 악의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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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시대 지금까지 사는 데 있어서 몸 마음이 가책 받는 것은 태워버리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이석규! 몸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 안 싸워, 싸워? 물어보잖아!「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라니, 그런 답이 어 디 있어? 여기에 와서 그렇게 정보원 놀음을 하면 되겠나 말이야. 임자 아버지도 몸 마음이 싸우고, 할아버지 할머니뿐만 아니라 일가 친 척이 다 싸워. 그것을 아니라고 하면 되나? 그러니 세계가 끝날에 왔 으니 구세주가 돼요.
보라구요. 안 믿는 사람들이 예수의 말을 믿어야 돼요? 왜 구세주가 오느냐? 요한복음 3장 16절에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놀라운 말입니다. ‘ 구세주를 보냈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사람은 멸망 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했어요. 여러분이 유치원 다닐 때에도 똘똘 외우던 것, 뼛골에 젖어 가지고 그 글자가 뼛골에서 빛이 나고 명기된 사실이 내 마음에서 살아 있는데 그걸 제거시킬 수 없잖아요?
그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했어요? 예수도 이처럼 못 사랑했어요. 하나님이 그랬는데,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려고 했는데 예수도 이처 럼 사랑 못 하고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교와 가인 아벨이 돼서 살육전 이 벌어졌어요. 아담 가정의 사건이 망국지종으로 끝장나는 거예요. 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훈독이 뭐예요? ‘훈(訓)’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 을 했 습니다. 통일교회 평화대사가 말씀을 알았으면 입을 벌리고 나발을 불고, 코로써도 향취를 내고, 눈으로써도 지시해야 돼요. 우리 손주가 와 가지고 박수도 하고 윙크했지요? 아기들도 그러는데, 할아버지 할 머니 종자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윙크하고 자기 포즈를 취하지 못해 봤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담 해와를 다 사랑해 가지고 “죽기 전까지는 내 사랑을 안 받으면 안된다.” 하는 그런 훈시를 남긴 성경말씀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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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담 해와를 완전히 사랑하지 못한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돼, 이 쌍것들아! 쫓겨났지. 아들딸을 쫓겨나서 낳았나, 낳아 가지고 쫓겨났 나? 답! 그것은 알겠지? 쫓겨나서 낳았나, 낳아 가지고 쫓겨났나?「쫓겨나서 낳았습니다.」핏줄의 근본은 하나님과 관계없다는 것이 결론이 다 이거예요.
핏줄이 연결돼야 새끼가 나와요. 핏줄을 기르려면 아비 어미가 있어야 돼요. 아비는 사랑의 대표요, 어미는 생명의 대표예요. 생명 주머니 가 어머니 아니에요? 아들딸이 잘났다고 하더라도 어머니의 피와 살과 모든 것을 갈라 가지고 나온 거예요. 사랑의 주인은 아버지였지만, 내 생명 자체의 주인은 어머니입니다. 이것을 갈라놓아 가지고 아기가 나 와요? 안 나와요. 핏줄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요.
여기 부산 사람들! 우리가 핏줄을 잃어버렸다고 하나님의 핏줄, 예수의 핏줄, 재림주의 핏줄을 받아야 되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신부가 뭐예요? 종교의 길은 신부를 찾아 나서는 길이에요. 신부를 찾아 가지고 핏줄이 연결된 아들딸을 다시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어린양 잔치예요.
예수가 결혼하러 왔소, 죽으러 왔소? 결혼하러 왔는데 죽었으니 그 사연을 땅의 누구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은 거예요. 그 원리의 초본이라 도 만들어 놓았으면, 내가 왜 고생해요? 제멋대로 4세기 이후에 신약 성경을 만들어 놓아 가지고 가르쳤어요. 가짜로 만들어 놓아 가지고…. 구름을 타고 온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씨를 받아야 할 텐데, 씨가 없습니다.
공중에 가서, 비상천해 가지고 천 년 동안 왕국에서 혼인잔치를 해요? 그거 미쳐도 유만부동이지요. 그래도 기독교를 따라갑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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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불교도 그렇고, 유교도 기독교를 못 당해요. 회회교는 지금 기독교보다도 신자가 많아요. 2억을 더 잡고 있는 거예요. 그들이 한 손에 는 코란, 한 손에는 칼을 쥐고 싸워요. 투쟁개념이 살아 있는 데는 반 신반의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중간 영계밖에 못 갑니다.
이론적으로 해설할 때 다 납득될 수 있고, 옷을 입어도 납득할 수 있는 전통에 따라서 옷을 입어야지 별동부대 옷을 입고 “ 나는 한국 사 람이다.” 하면 되나? 안 된다구요. 여기 천정궁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4대심정권에 3대왕권을 이어받을 사람이 천국 가는 겁니다. 하나님 왕, 아담 왕, 손자 왕의 3대왕권을 지키지 못한 사람은 천국과 인연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증조부를 중심삼고 4대를 모시고 살 수 있는 거예요. 5대를 모시는 사람은 없지만, 4대는 많아요. 20세에 장가를 가서 40세가 되면 아들이 장가가고, 60세가 되면 손자가 장가가고, 80세가 되면 또 4대가 시집 장가를 가기 때문에 1대에 있어서 4대를 다 살고 갈 수 있는 것이 우리 가정들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 ‘6촌’하게 된다면 3대조에서부터 시작돼요. 그렇잖아요? 1대 에 있어서 2촌이 사는 거예요. 삼촌이 뭐예요? 아버지의 동생이지? 아 버지하고 나하고는 1촌이에요. 삼촌의 아들딸하고는 사촌,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이 1층, 2층, 3층이에요. 이것이 하나돼야 되고,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서 이렇게 쥐어 보라구요. 쥐어 봐요. 이 손이 여기를 딱 막아야 돼요. 더 못 내려가요. 이렇게 해도 미끄러지지 않아요. 그러니까 바른손은 자동적으로 이 중앙선을 따라서 여기에 갖다가 맞춰야 된다 구요. 그 다음에 이 손은 여기에 가서 언덕바지에 딱 갖다가 심어야 돼요. 이렇게 되면 배에 있는 아기들이 암만 뒤넘이치더라도 손톱에 아기집이 상처를 안 받아요. 떠서 살아요. 떠서 자라지요?
그러면 왼손만 이렇게 쥐고 있겠나? 바른손은 어때요? 그러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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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어떻게 됐어요? 찰 때 큰 발톱과 작은 발톱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차겠나? 이렇게 꿇어앉아 가지고, 다 이래 가지고 떠 있는 거예요. 자 궁 내면이 긁히지 않게끔 돼 있어요. 어쩌면 조그마한 그 세계에서 열 달을 살아요? 거기에 나가서 살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끌어내겠다면, 죽어도 안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끌어내서 나오면 죽어요. 그렇지만 거기는 자유천지예요. 그 세계에서 운동하고 있는 거예요. 신비롭지!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더 많이 가겠구만.
그러니까 중생해야 되는 것은 알지요? 기독교는 중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중생․부활․영생을 말했어요. 참부모님을 모시고 중생, 다시 태어나야 돼요. 그 다음에 부활해야 돼요. 죽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지 않았어요. 죽고자 해야만 부활해요. 부활해야 됩니다. 살겠다고 해서 죽을 고개를 못 넘게 되면 죽을 때 어디로 갈 거예요?
통일교인은 감옥에 들어가 죽을 자리에서도 무서워 안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지. 미국에 가서 그 한다 하는 세계를 짓밟으면서 50 개 주를 마음대로 욕할 것 다 욕한 거예요. 욕하더라도 칭찬도 하는 거예요. 욕하는 것보다도 칭찬하는 것이 한두 가지 더 높으면, 조사하 게 되면 “ 나쁜 것만 하고 좋은 것은 왜 뺐느냐?”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비준이 수평선 이상에 올라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 못 가요. 첫째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두고 보라구요. 내가 영계에 들어갈 때 그런 사람은 들이지도 않아요. 기다려라 이거예요. 축복받았더라도 천대만대 그것을 수습할
교육을 다시 해 가지고, 후려갈겨서라도 교육을 해 가지고 그 일족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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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지은 모든 것은 자기 사랑하는 상대의 집과 사랑하는 아들 딸 대신, 여편네 대신 세포 살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러니 이 만물 을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나에서부터 전부가 하나님의 절대신앙 위에서 생겨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이에요. 앞으로 여편네와 아들딸의 피 살이 여기에서 생기니 노라리 가락으로 만든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몸을 찢어서 분해시키더라도, 몸이 없으니까 할 수 없이 대신 아버지 어머니가 다시 피를 합하게 해 가지고 분석해서 사람이 태어날 수 있는 천지인이 돼야만 하나님이 관계를 맺어요. 그래, 통일 교회에서는 천주부모와 천지인부모예요. 천주부모는 아기를 못 낳아요. 아기가 없어요. 무형의 하나님이에요. 무형이에요. 무형을 가지고는 하
늘나라, 지상․천상천국을 못 이뤄요. 왜? 가정이 없으니까요.
무형에서는 아기를 낳을 수 없어요. 실체에 있어서 이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무형에서, 이것이 여기에서 나와서 여기에 올라가서 돌아 가야 전부 다 돌아가는 거예요. 탕감할 수 있는 법이 있다는 거예요. 자연이치와 일치될 수 있는 신앙 길, 오늘날까지 과학적인 신앙의 논 리를 발견 못 했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특별히 전기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왜?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열 여섯 살 때 학원부터 들어 갔어요. 우리 종조부가 이승훈을 중심삼고 오산학교를 세운 거예요. 그 런 종조부인데 손자를 학교에 못 들어오게 했어요. 왜? 죽는다는 거예 요. 왜 죽느냐?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거기서 졸업한 애국자들이 극렬분자 공산당, 극렬분자 민족주의자가 됐어요. 이래 가지고 이들이 싸워 가지고, 나라에서 했다가는 왜놈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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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잡히겠으니 만주 벌판에서 그래 가지고 3백 여명이 한꺼번에 죽었다는 역사를 다 알아요? 우리 종조부가 “ 그런 사실이 있으니, 너는 공 부를 하지 말라!” 한 거예요.
우리 아버지한테 그랬어요. 아버지에게 책을 벌통 세 개로 준 거예요.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뿐만 아니라 유명한 선배들의 졸업논 문까지 세 통에 잡아다 넣고 “ 이 통 안에 있는 책을 전부 다 외우거든 내가 미국 목사님을 잘 아니까 미국 대학에 가서 네가 하고 싶은 공부 를 하고 돌아올 때에는 일본 나라의 지도자들까지 교육할 수 있는 권 위를 가질 수 있으니 물들지 말라!” 고 했어요.
그래, 우리 아버지가 공부해 가지고 결혼하기 전에 다 외워버렸어요. 우리 아버지가 그런 머리를 가졌으니 수십 개 박사학위를 땄을 거예 요. 벌통 가운데 집어넣어 가지고, 세 통이 가득 찬 거예요. 책이 전부 다 새 책이에요. “ 아버지, 왜 이렇게 벌통에 쌓아 놓았소?” “ 책이 귀하 기 때문에…. 내가 공부할 때 책장도 네 종조부가 조사하겠다고 했으 니, 책도 때를 묻히면 안되겠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금고 다루듯 사랑 해 나왔다.” 이거예요.
그 책 가운데 책장 하나, 책 가오(かお; 얼굴) 하나 상하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했어요. 그래, 그 책을 다 외웠어요. 화학책이면 화학책, 물리책이면 물리책을 다 외웠다는 거예요. 그때는 지도라는 지리책도 있었어요. “몇 페이지에 이런 말이 있는데, 그 아래를 읽어보소!”하 면, 줄줄줄 다 외우고 있어요. “ 이야, 왜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했느 냐?” 이거예요. “ 네 종조부, 믿을 만한 목사님이 약속했으니….” 천재 적인 소질을 갖고 있었어요. 우리 가문이 머리가 좋아요.
사서삼경이라든가 과거 때 국가의 감시요원으로서 초대받아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던 전통도 있고, 신학문으로 영어도 잘 하고 그러니까 어땠겠어요? 신학문을 하게 되면 공산당까지 알게 되니까 싸울 것을 공부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하긴, 그것이 계시적인 말이었어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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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조부의 말을 듣지 않고 공부하고 아버지가 결혼했으면, 나 같은 사람이 태어났겠소? 집안에 독립군이 드나드는 것을 다 알지. 이런 얘기 는 참고로 얘기해요. 그래도 쓸 만한 가문이었구만! 그래, 쓸만한 얘기 를 하지 망할 얘기는 안 합니다.
세계의 사람들이 “아이고, 문 씨네 그 할아버지 손자가 재림주가 돼 가지고 기독교를 망친다.” 고 그 래 요 .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거예 요. 기독교를 살려 줄 수 있는 길을 연구해서 문제를 일으키지 망할 수 있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요. 망할 수 있는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상해 임시정부를 중심삼고 모금운동을 해서 그 자원을 협조할 수 있었 던 5도의 대표였어요.
그러니까 5도를 책임졌기 때문에 33인의 주동자였어요. 우리 할아버지와 최남선 그리고 이 박사가 친구들 아니었어요? 그래 가지고 독 립선언문을 기획한 다섯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나는 알고 있는 데, 세상은 모르더만! 그러니 씨가 나쁘지 않은 사람이에요. 아시겠어 요?「예.」
여러분의 조상들보다 백 번 낫지! 핏줄은 영원히 아버지 엄마를 닮지요?「예.」나라를 사랑하는 뿌리가 그러니까 닮아 나야지. 우리 아들 딸, 저 사람도 하버드를 나왔는데 하버드 교수들하고 싸우고 다 이래 서 남쪽 나라에서 제일가는 대학원을 나온 유명한 아들이에요. 국진이 에요. 여러분 앞에 정치논리를 얘기하면, 누구라도 탄복할 수 있는 거 예요.
학생시대에 교수가 데데하면, 교수가 하는 것을 도서관에서 일주일 전에 공부해 가지고 선생이 말하면 “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틀렸습니 다.” 하는 거예요. 다 그런 머리를 갖고 있다구요. “그래, 너 한번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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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봐!” 하면, 학생들에게 내갈기지. 그래서 선생이 들어오게 되면…. 나도 그랬어요. 들어올 적마다 내가 앉은 자리를 눈으로 바라보는 거 예요. 선생들도 내 앞에서는 마음대로 못 다녔어요.
학교에서는 세면대를 해 가지고 오줌 싸게 되면 수루룩 흘러 나가게 돼 있잖아요? 그런데 동창생도 내 옆에 와서는 소변을 안 보려고 해 요. 내가 올라서면 자기들이 후퇴했지. 왜? 말은 안 하지만 말하기 시 작하면 용서가 없거든. 30세까지 침묵의 왕이었어요. 여러분같이 욕하 기 좋아하고 말하기 좋아한 것이 아니에요. 갈 길을 맞춰 잡지 못하고 할 일을 끝내지 못한 사람이 하늘이 있는 줄 알고 땅이 있는 줄 아는 데 그 앞에 어떻게 당당히 나서서 말할 수 있어요? 입 다물라는 거예 요.
하도 입 다물고 있으니 어디 가게 되면 지나가는 사람에게 “여보!” 하는 거예요. 내가 말하지 않아요. 영계에서 말해요. “ 당신이 이런 길 을 가누만. 돌아서! 그래, 안 그래?” 안 그러면, 죽을 길을 가게 되면 발길로 차 가지고 다리를 꺾어 놓고 병원에 입원시켜 놓는 놀음까지 한 사람입니다. 무턱대고 큰소리하는 게 아니에요. 아시겠어요, 여기 앞에 앉은 양반들?「예.」연구를 진짜 해보라구요, 무엇이 나오나.
내가 성경을 보고 문서를 보다가 눈이 시려서 햇빛을 못 봤어요.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런 얘기를 안 하지. 우리 아들딸은 이것을 처음 들 을 거예요. 아버지가 고생한 얘기가 이익 될 게 못 돼요. 편하게 살라는 거예요. 저 아들이 미국에서도 성공한 사람입니다. 피스톨(pistol; 권총)을 창안해 가지고 세계적인 유명한 피스톨을 만든 거예요. 한국 사람이니 한국 이름으로 지어야 되는데, 카우? 그것 뭐인가?「카르 (KAHR)입니다.」카르! 나는 발음도 못 하겠더라. (웃음) 독일 사람 발음이라구요. 한국 놈이 지었으면 한국 놈답게 이름을 지어야지. 그것 을 지금 제작 못 해서 못 팔아요.
말이 나와서 말하는데, 미국하고 소련이 총 만들어 가지고 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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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먹어요. 둘이 합하게 되면, 중간 이하의 나라들은 마음대로 흥정해서 덤으로 주고 팔고 다 이러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 나라보다 가난한 사람들의 조상들이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렇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총에 대한 관심을 가진 거예요.
나도 과학을 공부해서 무한동력을 연구한 사람입니다. 그것을 얘기 하면 가능성이 있으니 내가 제자들을 모아 가지고 연구하라고 지시했 지만 말이에요. 지나가는 거지가 노래를 잘 한다고 육자배기로 생각하 지 않아요. 그 원천을 중심삼고 염려하는 사람이에요.
그래, 아들딸들도 다 잘났어요. 야, 훈숙아! 여기 나와 봐라. 이 여자를 알아요?「예.」아니, 너희들 말고…. 아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 요. 유니버설 발레팀을 알아요?「예.」창설자예요. 무용은 소련이 제일 인데, 거기에서 박사학위를 받아 온 사람이에요. 무용에서는 한국의 누 구도 못 당하지. 한번 춤을 추어 보일까요? (웃음) 시아버지가 며느리 를 감동시켜 가지고 춤추게 하기가 힘든데…. (웃음) 예술계에서는 저 사람이 먼저 꼽혀요.
야, 네가 유명하니? (웃음) 얼굴이 나처럼 둥그러면 안돼요, 핼쑥해야지. 나도 예술세계에 무엇이 있기 때문에 춤을 배웠으면 어느 누구 에게도 지지 않았을 거예요. 노래도 그렇고,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소 질이 있기 때문에 보통학교에 들어가서 그림을 그렸는데 처음 그려 가 지고 5학년 학생들 앞에 붙였어요. 분석적으로 그렸거든. 그래, 재미있 지요?「예.」
부산 사람들이 재미있지! (웃음) 재미가 무슨 말이에요? 미국에서 너무 살아서 미국 사람 같다, 서양 사람 같다 이거예요. 미국도 잘 알 지. 잘났다는 녀석들, 국회의 분과위원장들이나 국회의장 패들도 만나 게 되면 농담도 잘 하고 배때기를 찌르는 거예요. 워싱턴타임스가 20 년 이상 됐는데, 수십억이 달아났습니다. 1년에 1억 달러 이상 달아나 요. 1억 8천만 달러, 2억 달러까지 달아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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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을 불쌍한 한국 사람에게 줘서 학교를 세웠으면 얼마나 많이 세웠겠나! 학교를 한국에 백 개, 천 개 세우더라도 한국을 가지고는 안 돼요. 미국을 돌려 잡아야 돼요. 그 길밖에 없어요. 법정투쟁하면서, 조사를 받던 법정 테이블에서 워싱턴타임스를 만들었습니다. 그 자리 에서 그때 6백만인가, 3백만인가? 효율이 알지? 현찰을 내 가지고 시 작하라고 한 거예요. 감옥에 있으면서 6대 회사를 만들었어요, 미국을 위해서! 기가 차지.
그러니 한국은 미국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깨달아 가지고 욕을 하느라고 나라를 다 팔아먹고, 재산을 다 팔아먹었어요. 50년 전에 여러분 이 이렇게 됐더라면, 한국이 어떻게 됐겠어요? 50년 동안에 머리에 차 있는 보배창고의 문을 열어서 풀어놓았겠소, 안 풀어놓았겠소? 지금도 그래요.
자, 그것을 다 읽었나?「예.」그러니 이제 결론은 그래요. 이제 우리 아들딸들 일족 3대가 세계 120개, 180개 국가를 순회하는데 나는 210개 국가를 순회해야 될 입장에 서 있어요. 그것까지도 맞추려고 합니다. 무슨 이익이 된다고 그래요? 그러면 사탄도 자리를 안 내줄 수 없는 거예요. 아무리 체면 불고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얼굴을 내놓 을 수 없습니다. 옛날로 돌아가기 전에는 못 내놓아요. 그것을 알기 때 문에 이런 놀음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들을 일을 시켜야 되겠나, 안 시켜야 되겠나? 답변!「시켜야 됩니다.」무슨 일이에요? 하늘땅이 해방될 수 있는 일, 그런 일을 알아요? 전 세계의 수백만이 넘는 평화대사가 선생님과 같이 세계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죽을 고비를 참고 넘어갈 수 있어야 돼요. 3대를 거쳐서 자기들이 세계를 품고 놓지 않겠다고 해야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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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죽으면 놓지만, 살아 있는 한 놓지 않겠다고 하면 세상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평화의 주인이 평화대사예요,
대사! ‘큰 대(大)’자에 사람(亻) 옆에 관리라는 ‘리(吏)’ 자를 쓰지요? 큰 공적인 사람을 대사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 책임이 있는데 자기 재산을 다 팔고, 자기 나라를 팔아서라도 세 계를 돈 주고 사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평화대사는 아들딸을 잘났든 못났든 문 총재에게 맡겨라 이거예요. 맡길 거예요, 안 맡길 거예요? 이석규! 맡길래요, 안 맡길래요?「맡기겠습니다.」맡기면, 내가 고생하 지! 자기는 춤추고 그럴 거예요.
사람이 부모보다도 낫겠다고 공부해 가지고 세계 기준의 최고에 와 있으면, 어디 외국에 가 있으면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보다도 꼭대기에 올라가야지요. 여러분은 어드래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선생님에게 맡길래요, 안 맡길래요? 맡길래, 안 맡길래?「맡기겠습니다.」아들딸을 맡기려면, 앞으로 상속을 아들딸에게 해야 할 텐데 재산을 다 팔아 넣 고라도 갈래? 못 하지. 그러면 안돼요.
그래서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어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예수님이 그랬지요? 선생님도 선생님의 가정인 문 씨 가문이 원수였어요. 길을 떠날 때 손발을 붙들고 대성통곡하면 서 “어미가 이렇게 고생해서 공부시켰는데 감옥을 왜 찾아가고, 죽을 길을 왜 찾아가느냐?” 이거예요. 나는 타고나기를 운명이 그래요. 운명 으로 안 가면 우리 집안이 망하고, 문 씨가 망하고, 이 나라가 망하는 것을 안다 이거예요. 안 갈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50년, 60년 세월을 지내면서 어머니 아버지와 동생들을 발길로 차 놓고 눈감고 뛰어 넘어오던 고개 길도 가 보지 못하는 동안에 어머니 아버지와 형제들이 다 가 버렸어요. 그래도 이제는 민 족의 여성들, 누이동생 같은 것들을 희생시켜서 세계를 살릴 수 있다 면 나는 그 일을 서슴지 않고 해요. 그러니 여러분이 모셔야 할 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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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고 여러분이 모셔야 할 종교인으로서는 재림주요, 안 믿는 사람에게는 구세주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했어요. 그것이 복음세계의 기반입니다. 마태복음에 있잖아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그것은 다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니 너희 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했어요.
기독교의 주체사상이 뭐냐 이거예요.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희생시키지 않으면 가지 못하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그냥 못 가는 거라구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어요. 죽을 길을 찾아가는데 내 줄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그것이 기 독교 출발의 선언이요, 마지막의 선언이에요. ‘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 을까 하지 말라. 그것은 다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니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했다는 거예요. 나라가 뭐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없어요. 자리잡을 수 있는 곳이 고향이 되잖아요? 없다구요. 그것을 모르고 살아요.
그런 것을 알기 위해서, 우리 같은 사람은 해결 받기 위해서 기도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기도를 열두 시간, 열 일곱 시간을 7년 8년을 계속했어요. 동삼(冬三)에 솜바지를 입고도 문제를 해결하는 답을 받기 위해서 솜바지에서 땀을 짜낼 수 있는 놀음을 했지만, 하늘이 안 가르쳐주는 거예요. 잘못 가르쳐줬다가는 천지가 망해요. 하나님까지도 정배(定配)를 가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가만있겠나?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원수 앞에 포위당해서 울고불고 통곡의 심정으로 하소연하 면서 아들딸이 되고 충신이 되겠다고 하면서 정성을 들여도 가르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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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누가 헤아려요?
그래서 평화대사들은 이것이 끝나게 되면 모르겠어요. 언제 될지 모르겠다구요. 당장에 할 거예요. 기독교를 포함하는 7대 종교인들을 중 심삼고 축복받은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이 말씀을 대신하는 거예요. 여기에 다 있습니다. 다른 말은 하지 않더라도 이것을 전 세계의 부락 부락에 가서 있는 정성을 다해서 이해시켜 가지고 축복해 줘라 이거예 요. 축복해 주라구요, 한 사람도 남기지 말고.
종교가 이것을 못 하면, 지금 예수를 중심삼고 하나된 영계에서도 또 갈라지는 거예요. 제멋대로는 놀아서는 안돼요. 5대 성인들도 증거 해 가지고 문 총재를 모시라고 훈시한 영계의 실상을 다 알고 있는데, 문 총재의 말을 들어 가지고 종단장들과 교단장들로 하여금 선언하게 해 가지고 발표해서…. 유엔만 되면 발표해 버려요. 예수와 공자가 나 와서 이렇게 한다고 할 텐데 말이에요. 유엔이 없어요. 유엔이 하늘땅 을 대신할 수 없다는 거예요. 고향도 없고, 유엔도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족장들을 불러다가 냅다 모는 거예요. “용허 못 한다, 이 자식아! 너희들이 지금까지 먹고 살고 영계에 가서 높임을 받 았던 호사한 그 은덕을 잊지 못해서 그런다.” 하면서 다 깨쳐버려야 되는 거예요. 대혁명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새로운 천지가 나타나지 않아요. 그때 동원될 때 이름을 부르면 자기 아들딸에게 통일교회에 간다고 핀잔할 텐데,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핀잔할 거예요? 출동명령 을 할 때 출동할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자기 일족을 위 해서예요.
나는 하나님의 일족을 위해서 그래요. 하나님의 일국을 위해서, 일 고향을 위해서, 일핏줄을 위해서…! 핏줄이 둘 있을 수 없어요. 문화가 둘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자동적 결론이에요. 똑똑한 사람은 집을 뛰 쳐나와 가지고 담을 넘는 거예요. 담을 더 높이 쌓으니 개가 다니는 개구멍을 타고 도망을 다니면서 통일교회를 발전시켰습니다. 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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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알고 안 가겠다고 하면, 내가 불이 나요. 잘살고 좋다는 그것을 못 벗어나 가지고 못 하겠다고 하면, 불이 난다 이거예요. 그 사람하고 내 가 투쟁할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도 그래요. 저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에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총을 전시하게 되면 3만 명이 모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중국까지 무기의 기술을 전수해 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야 세상이 망하지를 않아요. 브라질까지 포함시키려고 해요.
브라질의 자동차공장을 그때 7천만 달러면 내가 살 것이었는데, 돈 이 4천만 달러는 당장에 지불할 수 있었는데 3천만 달러를 지불하지 못했어요. 그것이 안타까워서 미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얘기하니 그것 을 사야 문 총재의 공장이 되지, 자기 공장은 안 된다고 하면서 꼬리 를 빼더라구요. 하나님의 공장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문 총재의 것이 아니에요. 이것도 문 총재의 집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동원할 때 명단을 중심삼고 종교계에서 1만 2천 명이 세계일주를 해서 부락까지 싹 쓸어 가지고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축복을 완료해라 이거예요. 1만 2천 명만 된다면 깨끗이 한다고 봐요. 관심이 있어요?
「예.」그러니 준비하라는 거예요. 이런 자리 저런 자리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그때에 출정하기 위해서 훈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1만 2천 부락까지 자기가 돌아야 돼요. 1만 2천 번 이상 강의할 수 있는 챔피 언이 되라 이거예요. 훈독회를 해서 따루라는 거예요.
그 말씀들이 좋은 내용입니다. 그것을 보면 문 총재가 지성적인 소질도 있지요? 방대한 내용을 한꺼번에 다 한 거예요. 원고를 써 놓고 얘기한 것이 아니라 그냥 그대로 얘기한 것들이에요. 문학적 소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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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효율이?「예.」시나 한번 읽어주고 가자!
문 총재를 바보로 알지 말라구요. 세계시인협회에서 문 총재에게 일등상을 준 겁니다. 5년 전인가 나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갖다 주더라구 요. 왜? 전부가 그렇다는 거예요. 박사라고 해서 박살 맞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지요. 박, 넓게 박사, 넓게 파는 것이 아니라 사는 거예요. 그래서 훈독(訓讀)이라는 것은 ‘ 말씀 언(言)’ 변에 ‘팔 매(賣)’ 자입니다. 매매(賣買)라는 매예요. 매매, 사고 팔고 아니에요? 그러니 자기 보자기에 쌓아서 썩히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 」
그래서 하늘 보화의 금고를 책임질 수 있는 수장들을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내가 말하게 된다면 평화대사들의 세계에 있어서 1만 2천 명, 120만, 수천만이 될 텐데 그것이 영광이지요. 늙어 죽어 땅에 묻혀 들 어가더라도 고맙다는 비석을 세우게 되면, 그곳이 앞으로 평화의 왕국 시대에 있어서 관광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 싸?「알싸!」(박수)
‘알싸’ 는 알을 낳는 사, 심부름꾼을 말해요. 알사 아니에요? 알을 낳으라구요. 여러분이 낳아서 가지라는 거예요. 내가 도적질을 안 해요. 내가 안 뺐어요, 보태주지. 자, 그것을 읽어주라구요. (김효율 보좌관 의 ‘영광의 면류관’ 낭독) (박수)
사상은 늙지 않아요. 사랑의 사상은 늙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말을 하니까 내가 그 세계에 들어가서 사지를 움직이지 못하게 돼요. 사랑 의 사상은 천하를 굴복시키더라도 날 수 있어요. 날 수 있다고 생각하 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기 왔던 것이 기념의 날로 기억하면서 여러 분의 장래에 전진적 발전이 있기를 바라요. 그렇게 되기를 하나님 앞 에 바라면서 여러분의 가는 행보가 즐겁기를 기도하고 헤어지기를 바 라겠어요. 자! (경배) (박수)
오늘 남이섬에 갔다 오나?「예.」점심때 나는 참석 안 해도 되지?
「예, 저희가 하겠습니다.」그래도 갈지 모를 테니까…. 오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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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걸어간다구요. 자, 이것은 책과 더불어 기념물이에요. 그래, 안녕히들 ‘ 돌아오십시오’ 예요, ‘ 돌아가십시오’ 예요?「‘ 돌아 오십시오’ 입니다.」안녕히 돌아갔다가 오시옵소서! (웃음) 그때는 내가 칭찬만 해 줄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자! *
(경배)「울산에서 왔습니다.」울산! 웃을 산이야, 울산이야? 아침부 터 울상하면 곤란하지. 그리고 오늘 개최국은 어디예요?「말레이시아 입니다.」아, 필리핀이지? 여기 울산은 필리핀의 주체국으로서 필리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모든 것이 상대적 관계로 창조세계가 돼 있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운동을 못 해요. 주고받는 것, 기브 앤드 테이크(give and take)라는 것, 줄 수 있는 것과 받을 수 있는 것은 주체만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대상이 있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마지막 세계에서 주체의 나라가 어떤 나라냐? 하나님이 주체라면 악마가 악한 상대입니다. 악마는 없어져야 됩니다. 악한 상대인데, 지금 까지 악마가 주체가 돼 가지고 선한 사회를 죽여 왔어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역사의 모델이 발전해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 민족 등 8단계의 우주시대까지 연결된 그 결과가 맺힐 수 있는 때인 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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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60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아야 돼요.
여러분, 가인 아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류역사 가운데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싸움은 끝 안 나요. 끝내기 위해서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시킬 수 있는 것은 사탄도 아니요, 하나님도 아닙니다. 종교세계가 모르고, 철학이나 사상이 결론을 몰라요.
우리 통일교회에도 가인이 있고, 아벨이 있습니다. 먼저 나왔다고 해서 다 좋은 게 아니에요. 먼저 나오는 사람이 그래요. ‘ 개인주의’ 해 봐요.「개인주의.」개인주의와 주체주의가 뭐냐? 개인주의가 사탄주의 라면 주체주의는 하나님주의다, 이렇게 돼요. 그래, 유물론이라는 것에 대해 유심론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두익사상이라는 말을 합니다. 다 공부할 문제입니다, 이게.
그러지 않으면 밑창이 맑은 물이 돼 가지고 꼭대기에서부터 들여다 보이지 않아요. 복잡다단한 더러운 물이 섞어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 여과과정을 거쳐 가지고 깨끗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못 해 요. 하나님이 못 합니다. 타락한 세계를 하나님이 안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영계에 가더라도 깨끗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사람이 안 돼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님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됐더랬는데 안 됐으니까 하나님이 마시는 물을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깨끗한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깨끗한 물까지의 여과과정을 거 쳐 가지고 도달하지 않았는데, 누구나 믿는다고 천국 가는 줄 알아요? 기독교 신자들도 왔을 거라. 이 아줌마들, 솔솔이 패들은 기독교가 좋다고 하니까 어떻게 해요? 기독교가 무슨 떡을 베풀고 잔치한 줄 알 았더니 기독교가 엉망이 됐어요. 로마 교황청이 얼마나 악한지 알아
요? 공산주의를 길러낸 온상지입니다. 그런 것을 알아요? 모르지요. 근원을 모르니까 가치관이 없어요. 근원이 확실해야 근원을 중심삼
고 비교할 수 있는 거예요. 근원에 얼마나 가깝고 머냐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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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중에도 내외가 돼 있다는 거예요. ‘ 내외’ 해봐요.「내외.」
우리 통일교회는 이달 17일에 뭘 했어요? 기독교를 대표한 종교를 믿고 나오던 것을 혁명해야 됩니다. 버려야 돼요. ‘ 아멘’ 하게 되면 이 스라엘 민족이 좋아하지만, 또 오케이를 많이 했어요. 오케이는 제2이 스라엘 후계자인 미국이 하는 거예요. 아멘, 오케이를 따라가는데 그것 을 전부 다 집어던져야 돼요.
한국은 고유문화를 갖는데, 그 고유문화가 하나님의 타락이 없었던 본성적 세계의 기도…. 그 다음에 오케이가 뭐예요? 완성이지요. 기도 한 목적인 세계를 이뤘느냐 하면 못 이뤘습니다. 어떻게 세계적인 기 독교를 대해서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창조한 목적의 출발기준은 나라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있었어요, 그때?
울산이니까 울상을 잘하겠구만. 울상이에요, 그게. ‘울상’ 해봐요.
「울상.」울상 상통이 좋아요? 아침부터 미안합니다. 미안하니까 그런 말을 해도 용서할 수 있는 아량이 있는 동참자로 알기 때문에 여기까 지 내가 오라고 했는데 좋기 위해서 오라고 했지 싸움하기 위해서, 울 상을 보기 위해서 오라고 그런 것이 아니잖아요?
울산에 문 총재의 웃음상을 만들려는데 25만 평 땅 사 놓았던 것을 다 빼앗겼습니다. 경상도 정부가 문 총재의 이룬 모든 전부를 파탄시 켜 놓았어요. 경상도(慶尙道)! 기쁘게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 경상남 도와 북도인데 울산이 남도요, 북도요? 곽정환!「남도입니다.」남도가 좋기는 좋구만.
남쪽 나라의 제비가 이상으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여기서 춥게 되 면 남쪽 나라에 가는데 번식은 추운 세계에 와서 해 가지고 더운 세계 에 가서 잘 먹여야 돼요. 그러면서 컸다 줄었다 하는 거라구요. 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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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러잖아요. 고기나 모든 동물들도 겨울이 오게 되면 몇 개월 동안 쭉 안 먹고 사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동면이에요?「동면.」똑똑히 얘 기해요.「동면.」동면이던가, 동맹이던가? 나 모르겠다구요.
겨울에 국수 먹기를 좋아하는 것이 평안도 사람이에요, 겨울 국수. 평안도 사람을 다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충청도가 제일 좋다고 해서 가마에 밥을 하게 되면, 쌀을 붓게 되면 밑창에 모여 가지고 익기도 먼저 익어서 잘 익어야지 지나치게 익으면 누룽지가 되는 것이 제일 고약한 거예요. 개나 먹고 다 짐승들한테 주는 것인데, 그렇지만 영양 이 있는 거예요.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서 어떻게 돼요? 과거에 알았던 상식적 기준과 발전적 이후에 인간들이 생각하는 기준은 달라지는 거예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에는 기독교를 좋다고 했지만, 발전적 역사가 기독교와 더불어 발전하는데 “저게 있어서 방해다.” 할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예요.
종교를 그냥 둬두면 다 망합니다. 싸워 망해요. 종교끼리 싸우지요? 울산은 안 싸워요? 물어보면 답변해야지 입 다 물고 있어요? 내가 잡 아먹어도, 호랑이든 누구든 잡아먹겠다고 하면 입을 벌리고 잡아먹을 수 있는 시늉이라도 해야지요. 얘기하는데 답변을 하지 않으면, 그거 못된 것들이지.
모 있는 것은 구르지 못해요. 모가 없어야지요. 울산이 모가 없나? 울상이 얼마나…. 미안합니다. 얼굴들은 잘생겼네. 잘 먹어서 그렇겠 지? 울산은 한국이 다 우니만큼 우는 사람을 위해달라고 해 가지고 잘 살았지요.
울산을 개발한 것이 누구던가?「정주영입니다.」정 뭐예요? 주영이. 주영이라는 뜻이 무슨 뜻이에요? 정주영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냐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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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영’ 자가 ‘헤엄칠 영(泳)’ 자예요? 수영이라는 ‘영(泳)’ 자예요,
‘영화 영(榮)’ 자예요?「‘길 영(永)’ 자입니다.」‘길 영’ 자보다 ‘영화 영’ 자가 낫지. 당장에 돈 벌어 가지고 장구 치고 북 치고 놀 수 있고 춤 출 수 있는데, ‘길 영’ 자는 기다릴 것이 많아요. 모르고 얘기하는 줄 알아요?
‘영화 영(榮)’ 자는 뭘 했어요? 불붙는 거예요. 민갓머리(冖) 위에 불(火)이 붙고, 거기에 나무(木)까지 돼 있어요. ‘ 쇠 금(金)’ 자를 하면 좋을 텐데 나무로 했으니 그 집이 타버리겠어요, 안 타버리겠어요? “아이고, 우리 집 불붙어 안팎이 따뜻하고 좋다.” 하더라도 어때요? 겨 울이면 한때 좋을지 모르지만, 춘하추동 사시절을 가기에는 곤란하다 는 거예요.
정주영이 회사가 왜 현대가 됐어요? 고대가 되든가 중대가 돼야지 말이에요. 고대와 중대를 몰라 가지고 현대에 왔으니 도적놈이다 그거 예요. 정주영이 와이로(뇌물) 쓰고 외교한 것을 알아요?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가 불러 댈게. 얼굴들이 점점점 이상해지누 만.
‘영화 영’ 자가 됐으면 좋지, 정주영. 울다가 불을 보고, 그 다음에 헬리콥터를 타고 날아가면 되는데 공업기술은 배를 개척하기 위해서 했지 비행기라든가 헬리콥터가 아니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 요?「맞습니다.」
정주영이 무슨 간척지를 만들어 가지고 한국 땅을 버렸어요. 그 돈을 가지고 브라질에 가면 땅을 2배, 3배 살 수 있는 거예요. 그 간척 지보다 옥토를 살 수 있어요. 국가를 넘어 세계로 가는 이상적인 무엇이 있으면, 그 돈을 가지고 문 총재의 뒤를 따라 가지고 브라질 땅을 샀으면 브라질의 절반이나 3분의 1은 사 버렸을 거라구요. 그게 다 맞 지를 않아요. 그걸 갖다 붙여서 말해도 좋아요. 문 총재가 그렇게 설명 하라면 근사하게 설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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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어서 일본한테 배 만들어 가지고 이겨야 된다고 해 가지고 한 사람은 나입니다. 일본 조선소를 능가해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의 공업발전을 능가해야 된다구요. 일본이 여자의 나라인데, 섬나라한테 지면 되나요? 한국은 대륙에 연결되어 있지만, 일본은 밭과 같다는 거 예요. 이렇게 둘러싸 가지고, 이래 가지고 태평양의 쓰나미가 불어오게 되면 방어하는 울타리를 만들고 성을 쌓아 놓은 거예요. 그래도 섬이 약하니까 몽땅 날아가겠으니 숨쉴 수 있는 구멍을 뚫었어요, 북해도로 부터 이렇게 전부 다. 몇 개를 뚫어 놓았어요? 가라후토(사할린)를 잃 어버렸으니 섬이 몇 개예요?「네 개입니다.」그것도 네 개예요.
여자는 뭐냐 하면 여왕, 할머니, 어머니, 아내면 네 명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한국을 먹겠다고 생각했던 그건 미친 간나예요. 지정학적으 로 땅이 싫어해요. 그렇지만 바다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물 없으면 어떻게 돼요? 어디 식물이 하나 남아요? 식물이 안 남으면, 땅 위에 곤충이 남아요? 안 남아요. 사막보다 더 무섭게 되는 거예요. 물이 땅 을 보호해야 되겠나, 땅이 물을 보호해야 되겠나? 어때요, 여자들?
오늘 이렇게 옷들도 좋은 옷들을 입고 왔는데, 시집간 아줌마들…. 아씨들이 아니고 아줌마들! 문 총재가 여자들 때문에 욕 많이 먹은 줄 알아요? 그 역사를 얘기하면 여자들은 도망갈 거라. 또 남자들은 여자 들을 뒤따라다니면서 통일교회 가지 말라고 해도 죽을 각오하고 가니 까 어떻게 했어요? 때려도 안 듣고, 감옥에 가둬도 안 듣고, 고소하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망할 곳을 너 가면, 우리가 망한다.” 해도망하 는 것은 나중이고 아니 갈 수 없기 때문에 가야 할 것이 먼저라고 해 서 여자들이 발동했어요.
중고등학교, 중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 여자들이 통일교회를 개발했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남자들은 소학교서부터 반대했고 말이에요. 여 자들은 12살, 16살이 되니까 중고등학생이 돼서 철이 들잖아요. 중고 등학생부터 20세까지 시집갈 약혼권 내에 된 사람들, 결혼식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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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여자들은 통일교회 편이에요.
왜? 종교는 신랑을 맞이하기 위한 신부의 사명을 띄고 있어요. 불교든가 유교든가 회회교가 다 그렇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종교는 망합니 다. 여자가 안 나감으로 망하고, 남자도 반대하다 망해요. 여자가 전적 으로 하면 남자가 여자를 잡으려고 따라가오, 여자가 남자를 잡으려고 따라가오? 어떤 거예요, 어르신들?
내가 장관을 알아요, 도지사를 알아요? 나는 몰라요. 그건 다 내 원수였는데, 여기 통일교회를 남자로서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손 들어 봐, 내가 물어볼게. 나는 빠졌지. 그러면 여편네, 자기 사돈의 팔촌들이 통일교회 가는 걸 “어서 가라! 할아버지나 남편, 남자라는 종자가 나쁘니 가라!” 고 지원한 사람이 있어요? 반대했지. 가지 말라 고 죽기로 말리고 반대했어요. 그렇게 가야 할 운명보다도 숙명인데 불구하고 그것을 반대한 사람은 뭐예요? 막은 사람은 반대한 사람이에 요, 지지한 사람이에요? 남자분네들!
여기 앞에 앉은 어르신들은 뭘 해먹었어요? 여기 내가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많이 만나봤나요, 처음 보나요?「많이 뵈었습니다.」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얼굴은 울상하고 있으니, 좋아하지 않은 얼굴이니 잊어 버리겠다구. 그 다음에 뭐예요?「저는 박일성 교수입니다. 울산대학교 입니다.」곽정환하고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구만.
나한테 이 사람은 제일 가깝고도 제일 먼데…. 어려운 일은 저 사람을 시키니까 제일 멀잖아요. 친구로 했다가는 뛰어넘어야 됩니다. 밟고 넘어가야 돼요. 그런 재간이 있어야지 끌려가다 쫓겨납니다. 그것이 무 슨 말인지 당신들도 몰라요. 곽정환도 모르지.
곽정환! 지금까지 문 총재를 따라오면서 칭찬을 받았나, 욕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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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나? 아, 물어보잖아! 인사를 해도 밝히는데, 자기의 좋고 나쁜 걸 다 밝혀야 깨끗하잖아요. 왜말로 하면 앗싸리(あっさり; 산뜻하게, 개 운하게)하게…. 혓발을 빨아먹는다 이거예요. 아이고, 내가 왜 이런 말 을 하는지 모르겠구만. 무슨 인연이 있어서 그러는지 나도 한 말을 모 르겠습니다. 말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어요. 아시겠습니까? 잘못됐거든 용서하시라구요.
여러분 이 책을 갖고 있어요?「예.」누가 줬어요? 샀어요, 받았어요?
「받았습니다.」그거 누가 줬느냐 말이야.「문 총재님이 주셨습니다.」이 책이 좋은 책이오, 나쁜 책이오?「좋은 책입니다.」종교계에서는 제 일 나쁜 책이고 사상계, 정치계, 인류를 지도하는 최고급의 사람들이 제일 미워하는 책입니다. 왜? 통일교회는 사상적 교회가 아닙니다. 원 리교회지요. 원칙적 교회예요.
사상은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걸 지식을 통해서 찾아 나가는 거예요. 종교는 무지몽매한 대로 믿고 돌을 보고 어떻게 해요? 물 을 보고도 “ 내 하나님이다.” 하면서 믿다 보니까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고 “야, 너 그렇게 믿어서는 안되겠다.” 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시작해 가지고 종교가 과학세계를 따라가고 세상을 따라가요. 그거 요 사스럽지요?
조상이 남긴 핏줄이 옳다면 전통은 남아질 터인데,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아무리 정성을 들여도 목적이 다르니만큼 어떻게 돼요? 다른 목적의 괴물을 따라갔으면, 괴물이 가는 그 집에 들어가서 짐을 풀어 놓으면 완전히 그 집의 소속이 되는 거예요. 출처가 뭐냐 하면 종교에 서 말하는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 말은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세상이 타락했다.
솔직한 얘기로 타락한 후손이오, 타락하지 않은 후손이오? 뭐예요? 남자분네들, 타락도 인정하지 않지. 모르지. 그 못되고 무력한 사람들, 가짜 우상의 동상을 만들고 하나님이라고 빙자하고 뭐 정성들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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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빠진 사람이라고 세상은 그렇게 알았어요.
나도 맨 처음에 똑똑할 때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반내미 되고 욕을 먹게 될 때에는 달라졌어요. 내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7살 8살 때부터 잘났다는 동네의 유명한 사람들을 사진 두 장 가지고, 처녀 총각을 사 진 두 장 가지고 맞춰줬어요. 내가 어릴 때 예언도 잘했거든요. 저 동 네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난다고 하면, 할아버지는 조그마한 손자가 그 런다고 나무랐어요.
우리 할아버지들이 유명했습니다. 지금 공부했으면 세계적인 박사들이 됐을 거예요. 머리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우리 집이 오산학교 를 세운 집안이에요. 여기 오산학교 있지요? 오산학교는 우리 종조부하고 이승훈 씨가 세웠는데, 이승훈 씨는 교회 장로였습니다.
우리 종조부는 한학에 대해서 무불능통한 양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유명하다는 사람은 안 만나보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해요. 또 그 형님이 되는 할아버지는 삼국지를 보지도 못했는데 그 내용을 그냥 그대로 한마디도 빠지지 않고 얘기해 버려요. 동생 되 는 종조부가 자기 형님을 자랑한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이 말했는데 삼국지를 자기 동생에게 물어봐서 빠진 얘기 몇 가지만 가르쳐줬더니 무불능통이 에요. 앉아 가지고 삼국지 내용을 증언하는 데 있어서 전문 학자들까지도 도망을 다녀요. 그런 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난 집이지요. 또 예언서 같은 데 대해서는 정도령이니 무슨 론이니 하면서 예언자들 이 말한 것을 줄줄 꿰고 다녔어요.
그래서 독립만세를 주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 됐다가 일본 경찰한테 잡혀 가지고 사형감이었지요. 그렇지만 국가의 이름난 양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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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죽이지 못하고 형을 줬어요. 2년 8개월 살다가 보석으로 나와 가지고 죽을 때까지 일본 경찰들이 따라다니니 집을 떠나 가지고, 아예 사 라져 버렸어요.
그 할아버지를 내가 32년 만에 만나봤어요. 불쌍하지요. 해방한 후에 만났어요. 함경남북도와 경상남북도로 동해안 벼랑 꼭대기를 타고 다니면서 유교정신을 가르쳐줬던 거예요. 사서삼경이니 무엇이니 가르 쳐주고 글방이나 서당을 찾아다니면서 지낸 것입니다.
야구할 때 기다리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그러나? 무슨 타라고 해요?
「캐처라고 그럽니다. 아니, 대타라고 합니다.」땜 때워주느라고 갔어요, 잘사는 데. 가면, 동네방네 그 근방의 전문적인 사람들이 모여 가 지고 의논하게 되면 답변해 주고 그렇게 살았어요. 집에 와서 일본 사람에게 주목받으면서 생활하는 것보다 편안하거든요. 나도 한국 사람 이지만 미국에 가서 미국 사람들의 꼭대기를 밟고 다니니까 사는 것이 편안하더라구요.
미국에서 죽을까, 살까 생각하다가 조상들이 가만 안 있어요. 내 무덤을 거기 남기면 무덤을 파서 태평양으로 던져 버리든가 불살라 버리 겠다고 조상들이 협박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죽으라는 거예요, 죽지 말라는 거예요?「한국에 와서….」‘ 한국에 와서….’ 하는 자기 대 답은 미국에서 죽지 말라는 거지.
한국에서 죽으라고 그런 말까지 할 게 뭐예요? 한국에 오고 마는 건 내가 결정하지 당신이 뭘 결정할 수 있어? 말인즉 그렇다는 말이에요. 선후가 달라져도 통하지 않는 말인데 일반상식으로는 다 통한다 그거예요. 전통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두고 보자, 저 사람.’하는데, 문 총재를 두고 보자고 해 가지고 끝까지 죽기 전까지 두고 봤으면 기성교회가 왜 불쌍하게 됐겠나? 통일 교회를 반대한 죄상의 고개를 넘을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도 “어느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것을 들어보겠어?” 한 거예요. 희극배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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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더 훌륭한 분이에요. “저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을 들어봐라, 누구 누구! 얼마나 가나 두고 보라.” 그거예요.
“네가 가는 길이 틀림없으니 곁 갈래로 들어가지 말고, 이 사람들이 이렇게 되거들랑 그런 줄 알고 그 사람들이 가지 못한 고개는 너는 넘 어야 할 결심을 하라!” 는 권고를 받아서 여기까지 나왔어요. 기성교회 가 반대하는 걸 다 넘었어요, 못 넘었어요?
이게 무슨 왕궁이에요? 알아요, 여기 훌륭한 분들? 물어보면 실례지. 곽정환이 알아?「천정궁입니다.」천정궁의 뜻이 뭐예요? 한번 얘기해 보라구. 아침부터 기운을 빼 놓으면 점심때까지 얘기를 못 해요. 오늘 은 여러분이 여기에 초청했으니 마음대로 못 갑니다. 여기에 아무나 오게 안 돼 있어요.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돼요, 사위기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예비훈련소예요, 이게. 웃지 말고, 모르면 그런가 연구해 보라 구요.
그 뜻이 뭐예요? 나 좀 쉬자! 여자들 얼굴 좀 보자구. 미인이 있으면, 내가 시집을 다시 보내면 어떻겠어요? 대통령들도 홀아비로 사는 사람이 많은 걸 내가 알고 있는데, 그거 고생하는 것보다도 서양에 시 집가서 국모가 되면 되잖아요. 국모는 아침에 국을 끊이는 어머니를 말하는 것입니다.
좀 보자구요, 얼굴들! 여기 뒷사람! 너 뒤에 있는, 옆에 있는 사람이 아내야?「예.」뒷사람! 아니, 이쪽 뒷사람. 둘 다 괜찮아요. 나와서 노 래 한번 해봐요. (웃음) 나와 노래하라면 무슨 싸움이라도 할 터인데, 나와 노래하라면…. 여자가 노래 못 하면, 노래를 여자 것으로 못 하면 죽어야지. 왜 둘이 있어? 둘이 하고 싶어? 하나씩 이쪽부터 하라는 데…. 이쪽은 남성 화음이 돼 가지고 듣기 좋고, 저건 여자 목소리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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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해봐요.
우리끼리 여자들 노래 들으려고 생각하는데 해봐요. 팔자가 사납구만. 왜 불러내서 노래를 하나? (노래) 노래는 좀 더 자연스런 목소리 가 아주 재미있는 목소리예요. 노래 계속해서 해요. 아들딸 있어요? 딸이 있어? 몇 살?「서른 여섯입니다.」딸이?「예.」아줌마는 몇 살이야? 여자한테 물어본다고 해서 상식 부족하지만 뭘 하려고 물어보는지 알 아요? 출생신고, 혼인신고, 사망신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없어지면, 그날 저녁에 해 가지고 내가 촛불을 켜고 축사라도 해 줄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라구.「1950년생입니다.」나보다 많네. (웃 음)
그래야 기분이 좋잖아요? 나보다 한 살이 많아야지. 내가 실례했는데, 여자한테 말을 시킨다는 것을 꿈도 안 꾸는데 불러 가지고 노래시 키니 얼마나 실례예요! 실례예요, 실내예요? 실례는 방안에 들어가서 예법을 갖추는 인사를 말합니다. 실내는 자기 남편하고 벗고 사는 그 방을 실내라고 해요. 저 아줌마는 왜 섰나? 해봐요. 여자 같은 목소리 라구.
곽정환이 말하라는데 노래까지 듣고 할 모양이에요. 에라, 모르겠다! 해봐요. 내 얼굴을 보면, 국물이 생길 것 같은가? 나 몰라요. 나는 명 령했으면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안 하는 사람은 나는 모른다 그 말이에 요. 해봐요. 이 아줌마 서 있는 옆에 서서…. 노래를 자기보다 더 잘 했던 모양이구만. 둘이 알아요?「예.」그러니까 저 아줌마보다 잘 하니 까 따라 나왔지. 그래, 잘 하나 보자구요. (노래)
그래서 둘이 친구로구나. 둘이 합하면, 소프라노 하는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네. 곽정환! 천정궁 얘기하라는데, 왜 안 해? 오늘 못 하겠 어? 전국을 돌아서 내 대신 말을 많이 팔아먹고 다 그래서 훌륭해졌는 데, 이 자리에서 한마디 못 하면 어떻게 되나? 저 사람도 70이 넘었 지? 하나인가?「70입니다.」70은 고령이라는 말이 있는데, 나 말 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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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말 시켜 보면 말 제일 잘 못 하더라구. 지금도 못 하겠어? 그래, 곽정환이 노래 한번 해! 에라 시간은 뭐…. 박수하라 구, 여자들! (박수)
서로서로 만나자마자 노래하고 웃고 다 이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해요! 고층건물에 올라갈 때에는 좋으면 동쪽, 서쪽에 가다가 이 마 부딪치더라도 붙들고 키스하게 돼요. 왜? 좋으니까 그럴 수도 있지요. 여자가 했으면, 남자가 해야 화합하고 통일이 가능하지요.
그러니까 곽정환입니다. ‘나라 곽(郭)’ 자하고 ‘정’ 자는 ‘열쇠 정 (錠)’자예요. ‘ 환’ 자는 ‘ 빛날 환(煥)’ 자예요. 채우면 열 자가 없는 거 예요. 그 이름대로 출세한 셈이지요. 이 사람도 경북대지?「예.」아주 골수분자로서 첫째 둘째 셋째 안에 들어가 간판 붙은 사나이입니다. 고시시험을 쳤는데 1차는 패스했나?「떨어졌습니다.」고시시험을 패스 한 수백 명 변호사, 검사, 재판장을 찾아가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도망을 나와 가지고 학교를 졸업도 안 했는데 불구하고 요즘에 가게 되면 학교에서 출세한 가운데서 첫째로 기념할 수 있는 인물이 됐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만하면 쓸 만할 수 있는 사내라고 경북대학에서 필요로 한 사나이가 통일교회 들어와서 몇 년, 30여 년 동안 망했다고, 다 죽었다고 얼 마나 욕을 하고 그랬는지 몰라요. 요즘에 그 사람들이 찾아와 가지고 제일 출세 잘 했다는 경북의 누구라고? 여기 안 왔나, 왔나?「여기는 없습니다. 경북고등학교를 말씀을 하시는데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학교 갈 수도 없었고 돌아다니는데 한번 고등학교 교장이 교장들 교육 받는 데 와 가지고 보니까 후배고, 또 초청을 해서 갔더니만 학교 역 사관에 출세한 인물로서 사진을 붙여 놨더라구요. 그래서 그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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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렸더니만 기억을 하셨습니다.」경북대학이 아니고 경북고등학교야?
「예.」더 나쁘지. 더 좋지! 그렇다는 말이에요. (노래)
자, 곽정환!「예.」이 책을 가지고 있어?「예.」이 책의 제목이 뭐예요, 아줌마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입니다.」아줌 마들, 여기서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돼 가지고 거기에 딸이 되든가 어 머니가 되든가 며느리가 돼 봤어요? 답!「돼 봤습니다.」돼 본 얘기를 한번 해봐, 내가 평해 줄게.「집안의 다섯째 자녀로 태어나서요, 좋은 데 시집가서….」아, 그것 말고 하나님의 이상가정에서 산, 이상가정 가운데 며느리가 되든가 아내가 되든가 딸이 된 자리에서 지낸 적이 있는가를 물어본 거라구. 없었지! 얼굴이 비위가 좋게 생겼어.
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구경한 사람이 있어요, 여기 남자분네들 가운데?「없습니다.」여자야, 물론 그렇지. 남자야 돌아다니니까 구경도 할 수 있잖아요. 남자들, 평화이상세계왕국을 만나 본 적 있습니까?
「없습니다.」그러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하나님의 평화이상왕국인데, 그러면 이거 못 만나봤다면 상대적 권한인데 하나님은 만나봤어요?
「못 만나봤습니다.」
못 만났으면 뭐예요? 산에 사는 멧돼지예요, 뭐예요? 사람이라고 얘기하게 되면 어드런 아들이고, 어드런 아내고, 어드런 며느리라고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답변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을 모르는 그게 사람이에 요, 짐승이에요? 어르신들에게 이렇게 얘기하는 건 실례지요. 실례인 줄 알지만 물어보지 않을 수 없어요, 내가 반대를 받았기 때문에.
그러면 무엇 때문에 반대를 받았느냐?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말하고,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의 왕국을 말하고 거기의 백성이 되라고 했는데 절대로 백성을 못 보내고, 그 가정의 식구를 못 보내겠다고 한 패들이 반대했어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는데 말이에요.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가정을 중심삼고 평화이상왕국을 이루자는 것을 반 대한 것이 정신 나갔어요, 안 나갔어요? 그거 올바른 사람이오, 그릇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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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오?
그러면 문 총재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아느냐? 알면 소개해 주겠느냐? 똑똑히 알고, 똑똑히 소개해 주겠느냐? 생명을 걸고 내가 일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기성교회가 무슨 핍박도 안 하고, 세계 나라가 무슨 핍박도 안 한 것이 없습니다. 문 총재가 말을 하 게 되면, 다 도망가고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했어요.
그래, 여기는 관심 있어요? 어르신들!「예, 관심이 있습니다.」관심을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당신 노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어? 공부 해 가지고 이걸 밝힐 수 없어요. 역사시대에 수천억의 인류가 지구성 을 떠나가면서 인생문제에 대해서 갖은 고생을 다 하며 죽고 못 살겠 다고 하면서 고생했지만,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본 사람도 없거니와 본 사람도 없다구요.
그러면 문 총재가 어떻게 되어서 이런 제목과 이런 일을 할 수 있느냐? 지금 와 보니까 문 총재가 가르치는 도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 상가정이 현현, 나타나 가지고 앉으나 서나 뭐예요? 낮이나 밤이나 이 런 가정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할 때 어드래요? 효율이!「예.」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이 저 사람입니다. 효율, 결과가 좋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물어보는데 어드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 이것이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오? 하나님이 뭐이 필요해? 하나님을 중심 삼고 이런 말을 하는데, 왜 레버런 문이 이것 때문에 생명을 바치고 지금까지 일생 동안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지극히 불쌍한 사람 이라구요.
이런 문제를 위해서 싸우다가 타락한 국가의 헌법에 위배됨으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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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아 이슬로 사라진 사람들이 많고, 그런 과정에서 평화를 이루지 못하고 싸움 때문에 죽은 애혼들이 얼마나 많아요! 꽉 차 있다는 거예 요. 그들은 죽어서도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몰라요. 문 총재가 가르쳐줌으로 비로소 5대 성인들도 하나님이 누구라는 것을 알았어요.
영계의 실상 내용, 영계의 본인들이 보도한 내용의 기록이 다 있어요. 곽정환이 아나, 모르나?「압니다.」한 대목을 얘기해 볼래?「모든 성인들이 다 증거를 했습니다.」그 증거가 거짓말인지 누가 아나?「사실입니다.」사실(사슬)에 걸리게 되면 죽어. 이 책을 통달해 가지고 시 험을 쳐도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설명하기 힘듭니다.
이상가정 주인의 내적 세계가 어떻고, 외적 세계가 어떻고, 중간 청 춘시대가 어떻다는 것을 밝혀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의 마음이 붕 떠 요. 여러분이 찾아야 할 그 자리예요, 그 자리가. 타락했을 때 그런 귀 한 자리, 이상가정의 내적 본부, 그 다음에 평화의 왕국을 다 잃어버렸 어요.
아까 처음부터 얘기할 때 유대인이 제일 좋아하는 아멘, 그 다음에 제2이스라엘, 세계적 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을 이루겠다고 종교권에 있 어서 신교 독립국가를 만든 미국은 오케이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통일 교회가 그 말을 바꿨다는 걸 알아요?「예.」어떻게 알아요?「아주.」아 주면 다야?
아주가 뭐예요? 아주라는 말은 좋을 때 쓰는 말이오, 나쁠 때 쓰는 말이오?「좋을 때 쓰는 말입니다.」아주 좋아하면 끝입니다. 아주라는 것은 ‘ 아…!’ 하면서 탄복하는 거예요, 탄복하는 나(我), ‘주’ 할 때는 주인이 됐다는 거예요. 탄복스러운 나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주인이 됐 다. 뜻이 그렇습니다. 좋지요?「예.」아주, 그 이상 없어요.
그 다음에 또 뭐라고? 오케이는 뭐라고?「내 집.」내 집. 이 집을 말해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안방 안방 안방, 비밀 안방, 공론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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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안방이에요. 그 집이 내 집이에요. 안방살이를 찾아 들어갈 수 있고, 내가 마음대로 들락나락할 수 있고, 그 주인도 될 수 있는데 어떻
게 되느냐? 아주(住)! ‘사람 인(亻)’ 변에 ‘임금 주(主)’ 하게 되면 중심자가 돼서 그곳에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 집이 되 는 거예요.
그 이상 기도한 후 말할 수 있는 좋은 답이 있겠어요? 언어로 말하면 아멘이 무엇인지 불확실하고, 오케이가 무엇인지 불확실해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미국 놈들은 오픈 해 가지고 키친을 좋아한다고 오픈 오프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그 다 음에 커리어(career), 출세를 말해요. 그런 내용이 말보다도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이달 17일에 ‘아멘’을 우리 통일교회는 잊어버리라고 했어요. 잊어버리는 동시에 집어치워라 그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 권이 지금 전체주의를 대표하고 기수가 돼 가지고 큰소리하는데 오케 이라고 하지 말라 그거예요. 말하는 대로, 지시하는 대로 안 한다 이거 예요. 나중에는 코리아(Korea)…! 아시겠어요?
내가 주인이 됐기 때문에 영원히 안집에서 살겠다. 그 이상 없습니다. 그래, 기도할 필요 없습니다. 종교 폐지, 정치 폐지예요. 에덴동산 에 정치가 있었어요?「없었습니다.」종교가 있었어요? 통일원리, 이건 교리가 아니에요. 근본원리고, 하나님이 다리를 놓아 가지고 태평양도 왔다갔다하고 하늘땅의 거리도 왔다갔다할 수 있는 원리의 교시예요. 이 말씀을 통하면, 문 총재가 어떻게 앉아 가지고 미국에 대한 뭐예 요? 무엇 때문에 34년 전에 미국 갔어요? 누구도 그걸 몰랐어요.
본래 내가 미국으로 1962년에 가게 돼 있었습니다. 공화당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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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지시에 의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한국에 있으면 핍박을 받고 어려움을 당하니까 미국 가서 미국 놈들을 닦아세우고 그 코를 꿰어 가지고 천하의 공신이 되라고 했지만, 10년 동안에 길을 못 떠났어요. 왜? 한국에 자리를 못 잡았어요.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일색에서 갔으면, 문 총재가 도망갔다는 소문이 나거든! “ 반대받으니 도망갔다.” 고 그러면 돌아올 수 있겠어요? 내 가 똑똑한 사람인데 갔다 돌아와 가지고 부모 앞에 효도하고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돌아올 때 선물을 가지고 와서 집안 사람들에 게 나눠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동네 사람들, 이웃사촌, 인연 없는 친 척 이외의 사람들까지도 좋게 해서 잔치를 할 수 있어야 돌아오지요. 금의환향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지금 문 총재가 금의환향이오? 패의예요, 망의예요? 패망하고 왔어요, 금의환향이에요?「금의환향이에요.」금의(錦衣)를 안 입었는데, 이 게. 어르신들이 왔는데 보통 복으로 입고 나오면 세상 같으면 실례예요. 초청한 사람이 양복도 주문해서 액세서리도 잘 꾸며 가지고 누구 든지 다 “ 좋습니다.” 할 수 있게 입고 나와야지요. 옷을 보고도 좋아하고 액세서리를 보고도 좋을 수 있게끔 되어서 안팎의 말도 좋으면 또 다시 오지 말래도 올 터인데, 왜 이렇게 하고 나와요?
언제나 문 총재가 가는 길은 그렇습니다. 미국에서도 제일 유명한 모임자리에 초청해도 어떻게 해요? 강사료, 설교한 비용은 당신이 원 하는 대로 주겠다고 해도 안 가요. 내가 유명합니다. 유명한 것을 알아 요? 여러분이 아는 것보다도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나를 아는 사람들 이 세상에 꽉 차 있어요. 한국에서는 반대나 해 왔지. 미국은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가 레버런 문을 보호하지 말래도 보호하게 돼 있어요. 안 하면, 세상에 끝날이 닥친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알아보라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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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기에 따라지로 돌아와야 돼요? 돌아와서 무엇을 해야 될 거예요? 오자마자 용평은 무엇이고, 시 시(CC; 센트럴시티)는 무엇이고, 여수는 뭐예요? 그 녀석이 도망간 줄 알았더니 오는데도 소식이 없이 와 가지고 1년 동안에 만들어 놓은 것이 어때요? 나라의 부자들이 시 기해야 되고, 노름하는 사람들이 시기하게 되고 미워할 수 있게끔 또 이래 가지고 뭐예요? 죽지도 않고 이렇게 또 한국에 와서 세도를 부리 려고 그러냐 이거예요.
나는 그렇습니다. 내가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면 어드럴 것 같아요? 할 수 있어, 없어? 곽정환, 다음 양반!「하십시오.」(웃음) 미국의 레 이건을 대통령 시킨 나입니다. 그건 딴따라패예요. 마지막을 끝내기 위 해서 내가 대통령 시킨 거예요. 그놈의 자식이 내 말대로 했으면 저렇 게 누워 가지고 식물인간이 되어 10년 가까이 고생하지 않을 것인데, 은덕을 모르는 녀석은 흘러가는 겁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보고 물어봐요. 박보희를 보내서 미국에 있어서 공산주의 방어, 기독교 망하는 것하고 가정 파탄, 세 가지를 내가 책임질 테니까 내 말대로 하라고 했는데 말로는 해 놓고 서명을 못 받았어요. 박보희가 요즘에 감옥에 가서 저러고 있지만 나쁜 일을 했다기보다도, 욕심 많은 것보다도 북한을 살릴 수 있는 돈을 자기가 만들려고 하다 가 걸려 들어갔어요. 지금 문 총재가 돈 줘서도 얼마든지 빼 올 줄 알 지만 아니에요. 나는 상관없어요.
그때 선거과정에 보내서 만나 가지고 “150만에서 200만, 170만은 내가 틀림없이 선거 때 앞서게 해 줄게.” 했는데, 누가 믿어요? 내가 시킨 대로 계약서, 언약서를 쓰라고 얘기했거든요. 그러면 이러 이런 것을 내가 원하는데 공산주의 방어, 구교 신교, ―싸우는 데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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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어요.― 기독교를 틀림없이 통일시켜 주겠다고 한 거예요. 기독교를 통일해야 됩니다, 내가.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왕초가 돼
있잖아요. 그것을 알아요? 50년 동안에 내가 무엇을 하는지 꿈도 꾸지 않고 죽은 줄 알았지만, 나는 죽지 않아요. 수많은 교단의 교주들이 틀 고 있는 성을 어느 나라의 성보다도 높이 쌓아 놓았어요.
그것을 터트려 가지고 문을 열기 어려운 거예요.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르지요. 종단을 묶어 가지고 세계적인 평화의 세계를 안내할 수 있 게 아벨유엔을 세우고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인수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여기에 자연굴복해서 왔지요? 앞으로 끝이 안 보이니까 말이에 요. 끝이 내려가면 깜깜할 터인데 어때요? 내려갈수록 깜깜할 터인데 올라가요. 올라가면 점점 밝아지니까 왔지 망하려고 왔어요? 그것이 수수께끼예요.
그래서 왔으니까 이 책의 내용을 알고 가면 돼요. 하나님의 이상가 정이 평화이상세계의 왕국을 만들어야 된다. 그러면 내가 빠지지 않아 요. 알겠어요? 남자도 빠지지 않고, 여자도 빠지지 않고, 아기들도 빠지지 않고 잘난 제자, 잘난 권속도 빠지지 않고 다 들어갑니다. 다 들 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싹쓸이예요, 싹쓸이. 그게 가당한 말이 에요.
그래서 여기서 내가 개론을 얘기해 줘요. 첫 장은 뭐냐 하면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근원이 어떻게 됐다는 얘기입니다. 세상 이 반대하고 이러더라도 끝장까지 와 가지고, 끝장을 내 가지고 논거 를 내세우더라도 반대받지 않고 환영할 수 있는 세계의 환경을 돌이켜 놓았다 그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곽정환에게 총론을 잘 얘기해 주라고 했는데, 세상에…. 앞으로 다 박사들은 박살이 돼요, 박살. 넓고 넓은 ‘ 박(博)’ 자라고 하면 말이에 요, ‘ 박사 박’ 자 아니에요? 박사가 죽는다. 그래, 박살이 되게 돼 있어 요. 박살은 뭐냐 하면 피해를 받아 죽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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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공격하느냐? 여러분의 조상이 공격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후 손이 되어서 우리가 공을 들여 가지고 통일교회에 안내해서 들어가서 공부하고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 서는 성자 가정의 도리를 하기를 바라는데 뭐야, 이 자식?” 하는 거예 요. 누가 죽인다구요? 조상이 죽여요.
아담 해와의 조상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잘못할 때 지옥에 꽂혀 죽여 놓았어요. 누가 살려 준 거예요, 이게? 기독교가 살려? 이름이 기 독(基督)이에요. 감독하는, 기본을 가르치는 거예요. 그 이름도 잘 붙 였지. 그래, 종교가 필요해요? 여자들, 얘기해 봐요. 필요하다면 무엇 이 필요하냐?
내가 물어볼게요. 종교가 필요해요? 똑똑히 설명하고 가르쳐주려니 물어보는 거예요. 공동책임이 있다구. 물어보지도 않고 결론을 내면 “ 문 총재 마음대로 말해 가지고 우리가 듣는다고 생각하고 속여먹는 다, 가짜 놀음의 왕초” 라고 하면서 별의별 이름을 다 붙여요. 여러분의 남편이라는 작자들이 그러게 돼 있어요. 아들이라는 작자들이 그러게 돼 있고, 친구들이라는 작자들이 그러게 돼 있어요.
지금도 간다고 하면 가지 말라고 다 그러는데도 왔지?「예.」직고하라 그거예요. 직고를 빨리 하면 지고가 되는데, 지고가 뭐예요? 하나님 앞에 고하라 그 말이에요. 어허둥둥, 내 사랑인지고…! 최고를 말하는 거예요, 이게. 유행가가 나쁜 게 아닙니다. 노래도 나쁜 노래가 아니라 는 거예요.
하나님을 대해서 그래 봤어요? 여자들이 부른 노래 가운데, 여자를 대표한 노래 가운데 내가 한번 살아보고 그 자리에 가 봤느냐 그 말이 에요. 꿈이지요. 꿈을 꾸다 보니 천 년도 지나가고, 만 년도 지나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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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결국에는 허사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기도를 아무리 해도 어때요? 기도에도 문이 있는데, 전화해 가지고 암만 얘기해 봐야 번호가 안 맞는데 통해요? 안 통해요. 통하는데는 바깥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안을 통해야 돼요, 안. 한국말은 계시적이에요.
알아야 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는 것이 과학적인 논리입니다. 나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종교하고 과학이 싸우는 원수가 됐어 요. 정치세계 판도의 힘을 가지고 종교인을 많이 죽여 왔습니다. 종교인들을 중심삼고 행차하던 이놈의 자식들, 앉아 가지고 오줌과 똥을 싸면서 배밀이하며 자기 갈 길을 가겠다고 도망가서 벼랑에 떨어져서 깊은 심연에 빠져 죽겠다고 하더라도 용서를 못 받습니다. 그런 녀석 들이 세도를 부리고 있어요.
나는 억울한 매를 많이 맞고, 억울한 말을 많이 듣고, 억울한 사연에 많이 부딪쳐 보니 죽으려야 죽을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이 보호해 주기 때문에…. “ 너 이런 일을 당한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미국 갈 때 간판을 걸고 갔어요. 법정투쟁! 최후에 남은 소련을 중심삼고 법정 투쟁이라는 거예요. “ 소련의 감옥은 이제 내가 나올 때 불을 놓고 나온다.” 그거예요. 끝난다 그 말이에요. 나를 갖다 가두라는 거예요.
닉슨도 나한테 전화만 했으면 미국 대통령에서 쫓겨나는 일이 없었어요. 알 만할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자기를 옹호하고 나선 것 아니에요? 전화만 했으면 “ 야야, 언론인들을 다 모이게 해!”라고해서 해결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내가 언론계의 괴수거든요. 괴수입니다. 여기 곽정환이 UPI통신의 사장이 됐어요. UPI통신이 뭐인 줄 알아요? 언론세계의 이름 있는 녀석들을 모이라면 안 모일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초청하면, 누구든지 오게 돼 있다구요. 공산당하고 싸우고 다 이럴 수 있는 팻말을 갖고 죽지 않고 이 놀음을 하는데는 그런 배경이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시 아이 에이 (CIA)면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이 변화될 것을 3주일 전에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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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국장,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은 모르지만 언론계는 알아요.
워싱턴타임스하고 백악관의 직통 라인이 두 가닥 됐어요. 하나는 워 싱턴타임스이고, 하나는 백악관이에요. 일일보고, 국가의 최고 비밀이 다 들어오게 돼 있어요. 그걸 뿌려 놓으면 세계가 놀라 자빠질 거예요. 그래, 문 총재가 그럴 줄 생각해 봤어요? 진짜 그런 말이 거짓말인가 알아보라구요.
8개 정보처가 옛날에 그랬어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을 발음 진동 수에 따라 가지고 체크하라고 한 거예요.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이 뭘 하는가 해서 스위치만 넣으면 재까닥 8개 정보처의 보고가 올라오게 돼 있어요. 그것을 15분 이내에 번역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서 백악관에 보고하게 돼 있어요.
내가 미국 시 아이 에이(CIA)가 무서워 말 못 해요? 하고픈 대로 다 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 망한다 이거예요. 가는 날부터 망한다고 그랬어요. 내 말 안 듣다가 망한다 그거예요. 30여 년 전 옛날에 다 반대하던 걸 회개하고 친구 되고, 통일교회 열성분자 되고 15년 전에 말한 대로 했으면 미국이 이 꼴이 안 됐어요. 이제는 벗어날 수 없습 니다. 그것을 알아요?
그 바람을 타 가지고 한국 여자들이 삼각지대의 구멍이 폭발돼 버렸어요. 삼각지대의 구멍이 무엇인 줄 알아요? 이혼하는 데 세계적인 기 록을 갖게 됐다는 거예요. 미국 놈들의 주구가 되기 위해서…. 거꾸로는 구주지. 그들이 한국 사람에 도움 못 됩니다. 이 간나들을 내가 껍 데기 벗겨 가지고 쫓아버릴 거예요.
원리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만 알게 된다면, 그런 여자들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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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어 가지고 아프리카의 남자가 없는 나라에 갖다 배급해 주더라도 안 갈 수 없어요. 아버지가 가라면 가야지요. 진짜 아버지가 그런다면 가 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갔다 돌아오면 살 수 있지만 안 가면 죽 어요.
아버지가 되니까 할 수 없이 그런 데 보내는 거예요. 싫다고 하는 걸 강제로 데려가야 살 수 있는 거예요. 정치하는 사람들 가운데 그런 뱃심 있는 사람이 있어요? 8대 정권이 나를 없애려고 별의별 공작을 다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여기에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했지만, 오늘 입을 열고 얘기해요.
일본의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이 나입니다. 후쿠다 수상 만든 것이 나예요. 알아보라구. 김종필이라는 녀석은 나카소네 수상에게 “ 통 일교회에 나가지 마소! 내가 알기로는 당신 같은 사람이 나갈 수 있는 곳이 못 됩니다.” 했다는 거예요. 만나고 돌아와서 한 시간 후 그 책임 비서가 전화를 한 거예요. 그만하면 뭘 하던 사람인지 알 수 있잖아요. 고이즈미는 미국 갈 때 미국의 그 할아버지 할머니 집안에서도 환영 할 수 있는 길을 닦아 가지고 백방으로 대신하겠다고 그래요. 이럴 수 있는 일을 나카소네는 못 합니다. 그 후계자가 누가 되는지를 벌써 3 년 전부터 나는 알고 있어요. 정치가는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 세계에도 할아버지예요. 아버지보다도 낫지. 나아야지. 그러니 대통령을 만들잖아요. 레이건 대통령, 조지 부시, W 부시 대통령도 나 아니 면 안됩니다. 이번에도 날아가는 것을 내가 2주일 동안 대부흥회를 해
가지고 뒤집어 박은 거예요. 나 그런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의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조직)에 있어서 야당 여당보다 도 앞서 있어요. 알아보라구, 거짓말을 하나. 거짓말해서 무슨 이가 나 요? 당신들에게 이익 날 게 없잖아요. 그러면 “아이고, 그렇다면 나 도 와주소!” 하고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내 꽁무니를 잡으려고 추파 를 던지니 내가 도망 다니기에 급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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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가 평화대사가 3만 명 가까이 되는데 불을 달아 가지고 한 길로 몰면 뭘 못 해요? 국회의원의 백 배입니다. 확실한 날짜는 황선 조가 알지? 그래, 여수․순천의 책임자가 돼 가지고 정부와 씨름도 해요. 며칟날 만났나? 사흘 전인가?「예.」그렇지.
이 녀석, 배포 있는 얘기를 하라는데 자신 있게 못 했더만! 섬나라 전부 다 주라고 했는데, 몇 퍼센트?「전체 반이 전남에 있습니다.」아, 사람 사는 섬이 말이야?「5분의 1됩니다.」5분의 4를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유엔 가입국가에 있어서 그들이 앞으로 섬나라에 대사관을 만드는데 3분의 1을 맨션을 만들어 가지고 옮겨주는 거예요. 지금 내 가 헬리콥터회사를 만듭니다. 누구든지 재벌이 못 만들어요. 대우하고 현대도 못 해요.
문 총재는 도적같이 와서 1년도 안 되는데 지금 현재 인천과 김포를 중심삼고 어떻게 하고 있어요? 그 지역은 지금 어느 누구든지 공장 허가를 못 맡아요. 안 내줄 수가 있어? 그래, 내가 심부름해 주면 장관 짜박지 얼마든지 해먹을 거예요. 여기 곽정환이 프로축구의 장 됐다고 좋아하고 있지만, 좋아하지 마! 그것도 얘기하면 수수께끼 말이 많지 요. 출세 더 하고 싶어, 곽정환?「아닙니다.」
미국에 가서 내가 다루던 그런 패들을 불 달아 놓고, 다이너마이트 도화선에 불 달아 놓고 찍찍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몇 달 됐나? 3 개월 전인가? 세계적으로 이름난 여성들, 한국과 일본과 중동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조지 부시한테 이 사람들을 만나라고 한 거예요. 여자 수습 못 한 미국 나라거든요. “ 내가 보호해 줄게. 그러니 3개월 전에 만든 프로그램을 취소해!” 이래 가지고 정보처가 야단한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다니는데, 세상은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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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가 그런 놀음을 한다는 건 꿈같은 얘기인데 처음 듣지요? 처음 듣나, 여러 번 들었나? 여러 번 들었으면 찾아와서 물어도 봐야 될 텐데, 앉아서 죽을 수 있고 앉아서 망할 수 있는데 큰소리해 가지고 뭐예요? 나중에는 변소간에서 싼 똥하고 오줌밖에 남지 않는다는 거예 요. 그래요. 변소간에서 33년 34년, 이제 34년이 지나갑니다.
예수님의 한을 풀어줘야 돼요. 33세에 죽었으니 나라를 못 찾고, 세계에 다리를 놓고 건너지 못했던 예수님의 한을 풀어줘야 된다는 거예 요. 구교가 어디 가고, 신교가 어디 가요? 이 왕궁이 국가와 종교의 싸 움을 하는 판국에 평화의 무대로 만든 거예요.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93개국이나 되는데, 헌법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전통에 따른 부처법 들이 얼마나 복잡하겠나!
이 왕궁을 만드는데 유엔이 왜 가만히 있었어요? 천일국입니다. 천일국 국가가 있어요. 그 다음에 국화가 있어요. 남자는 장미요, 여자는 백합이에요. 아가서에 보면 일등 신부를 백합으로 해 놓았어요. 구약의 아가서를 모를 거예요. 국가가 있고, 그 다음에 무엇이 있나? 문 총재 가 날라리 패가 아니에요. 어렸을 적부터 소문난 사람입니다.
내가 16세에 이 세상을 한탄하던 모든 경험을 중심삼고 몸부림치던 시대에 끄적끄적 써 놓은 시 한 편이 있는데, 효율이 읽어주면 참고가 될 거예요. 그게 몇 년이에요? 50년이 넘게 지나 가지고 세계시인협회 에서 일등상을 탔는데 몇 년 됐나, 효율아?「3년 됐습니다.」나는 그 것을 기억도 안 해요. 그거 내가 뭐 필요해요? 시를 다 잊어버렸는데, 저 사람은 그걸 가지고 다녔던 거예요. 한번 듣고 싶어요?「예.」안 듣 고 싶다면 필요 없지. 한번 읽어주라구. 읽어주고 필요할 수 있는 간증 도 한마디해요.
선생님을 모시고 가까이 하면서 별의별 요사스런 사건을 거쳐온 그 가운데서 한두 가지 참고해서 간증 겸 말을 해 주어도 괜찮다면 말을 하고 싫다면 안 해요. 이 책이 교본인데 교본을 읽지, 간증이 뭐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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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해요? 이것 결론을 지어줘야 되겠어요. Ⅰ장은 타락한 아담이에요. 남자가 책임 못 하고 천도를 파괴시킨 모든 근원을 밝혀주기 위한 것 이 Ⅰ장입니다.
Ⅰ장에 있어서 하늘에 가나, 땅에 가나 그것이 사실인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남자가 남자 노릇을 못 하고 여자한테 꼬여 가지고 타락했 어요. 남자가 남자 책임을 못 한 것을 남자가 탕감해야 돼요. 그러니 하나님의 내적 세계와 외적 세계, 지상의 모든 비밀의 사실을 밝혀 가 지고 이것을 사탄 자신과 하나님이 공인해야 돼요.
참부모가 “ 하나님 당신이 이런 조건에서 걸려 가지고 사탄하고 싸우지요? 사탄 이 녀석아, 너 이 조건을 가지고 자리를 양보 안 하려고 싸우지? 주인이 누구야? 주인은 하나님인데, 왜 하나님 앞에 반대하고 기독교를 그렇게 학살시키고 종교인들을 많이 죽였어? 이 자식아!” 하 면서 고발하게 될 때에는 하나님이 판정해야 되겠어요, 안 하겠어요?
사탄 편 거짓부모가 생겨났고, 속임수의 왕초가 여자와 한 몸이 돼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권을 가지고 심판할 수 있는 자리 에 해방됐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참부모가 죄에 대한 고발을 하게 될 때, 그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 앞에 싸움하겠어, 이 자식아?” 해서 하 나님의 손에 가지 않고 내 손에 녹아나는 거예요. “ 알겠나, 이 자식 아?”하면서 3인 대화에서 끝나요.
“그러면 문 총재 당신이 그런 능력이 있으면 나보다 나으니까 하나님이 화해를 청할 수 있게끔 만들면, 내가 왜 안 듣겠어? 하나님이 그 권한을 안 넘겨주니까 그렇지!” 하는데, 권한의 주인을 자기에게 넘겨 주겠나? 참부모에게 넘겨줘야지. 참부모의 권한을 사탄 앞에 넘겨줄 수 없어서 참아 오신 하나님이니 내가 하나님도 해방해 주고 지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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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애버려 가지고 옛날에 하나님을 모시던 천사장 누시엘보다 몇 배 이상의 충효지도, 축복까지 해 줄 것을 약속하는 거예요.
기독교는 개인구원을 말하지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는데, 당신들이 세상을 하나님같이 사랑해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유치원 때부터 줄줄 외우잖아요? 그 것을 한번 외워봐요. 기독교 믿어요? 요한복음 3장 16절 알아요? “ 하 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인데, 누구처럼…? 예수를 죽여서라 도 세상을 구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죽었어요.
근본부터 풀지 못한 기독교입니다. 자기들 죄의 속죄를 위해서 죽었어요?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인 걸 몰랐어요. 그게 사실이에요, 아니 에요? 마태복음 6장인가 ‘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그 모든 것들은 세상 사람이 원하는 것이라.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이거예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마태복음에 4대 음녀가 나와요. 왜 4대 음녀가 나와요? 밧세바, 그 다음에 룻, 그 다음에 라합과 다말이에요. 왜 4대 음녀예 요? 밧세바가 솔로몬에게 뭐예요? 솔로몬의 어머니예요. 솔로몬의 어머니가 첩이 됐어요. 우리야의 아내인데 전장에 내보내 죽여 가지고 그 여자를 빼앗아 버렸어요. 마태복음 1장은 창세기를 대신하는데 말 이에요, 그거 누가 묻더라도 답변을 하나도 못 해요.
예수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들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 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고 했어요. 쫓겨나 가지고 이방 나라에 가서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생수를 달라고 했는데, 그 생수가 뭐예 요? 여자가 그리웠어요, 예수가. 이스라엘 나라에 여왕의 권한이 있는 사람, 할머니 자리에 있는 사람, 어머니 자리에 있는 사람, 아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됐어요? 내가 어버이로 왔는데, 장녀 차녀 가 어디 갔느냐 이거예요. 국경을 넘어가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 가 지고 한탄한 내용인데, 그걸 풀지 못하면 성경이 안 풀려요. 다말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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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하고 붙어 가지고 아기를 낳은 것이 이스라엘 제2족속이 돼 있어요. 조상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게 된다면, 문제가 뭐냐 하면 음란이 문제예요. 사탄을 음란의 신으로 구약성경에서 말하는데 하늘이 제일 분노하는 상대적 신이에요. 무엇으로 타락했어요? 선악과를 따먹고 입을 가렸어요, 눈을 가렸어요, 손을 가렸어요? 어디를 가렸나? 어디를 가렸느냐 하는 것이 성경에 있는데 몰라요? 어디예요, 어디?「하체를 가렸습니다.」
‘ 하체’ 할 때에는 발가락이에요, 뭐예요? 그렇게까지 상징적으로 비 유로 가르쳐줬는데 문자 그대로 믿자고? 그게 뭘 하는 문, 집이오? 독 사 대가리, 남자의 생식기를 표시한 거예요. 잘난 남자들도 그걸 품고 구멍 있는 여자를 찾아다니면서 바람들을 많이 피지, 이 쌍놈의 자식 들아? 바람 안 피운 사람은 나한테 일어서서 항의해 보라구, 내가 물 어볼게.
그 구멍이 뭐예요? 독사 구멍에 들어가는 거예요. 독사 입을 벌리는 거라구요. 혀때기가 있어요. 이중적인 거짓말하는 여자, 거짓말쟁이예 요. 어쩔 수 없지. 그래, 타락원리를 기성교회가 들어서 부정하는 것이 있으면 내가 골을 까요. 어미든 여왕이든 할머니든 딸이든 용서할 수 없어요. 그것 때문에 반대받았어요.
세상에 수많은 여자가 문 총재를 잡아 꼬여먹으려고 하고 일본에 가서도, 서양에 가서도 별의별 요사스런 자리를 헤엄쳐 나오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그런데 박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와 이 박사가 합해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5대 장관을 시켜 가지고 7월 4일에 문 총재를 잡아 때렸는데 망할 줄 알고 없어질 줄 알았지만, 천만에!
조서를 꾸밀 때 경찰서장이면 경찰서장이 “ 이 녀석은 나쁜 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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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너도 나쁜 자식이야, 이 자식아! 그래, 안 그래? 답변하고 하자구!” 그러니 나중에 자기가 모르는 글을 나에게 물어보더라구요. 내가 선생이지요. 글 줄기도 다 잡아주게 되니 “ 아이고, 상부는 어떻든지 간 에 당신 같은 사람은 내가 조서를 꾸미면서 처음 만났다. 이렇게 해야 되겠다. 안 하면 안되겠다.” 그거예요.
외국 가서도 많은 조사를 당했어요. 일본서도 그렇고, 미국서도 그렇고, 소련 비밀경찰한테서 별의별 고문도 다 받았어요. 그런 얘기를 하면 “ 이 원수를 어떻게 갚을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보다 더 고생했기 때문에 “아버지, 미안합니다.” 하면서 분한 마음을 풀다가 눈 물이 확 나요. “ 하나님 아버지가 그런 줄 몰랐습니다.” 하면서 용서의 훈시를 받을 적마다 배밀이하고 통곡하지 않을 수 없는 사연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욕먹는 통일교회가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걸 누가 알아줘요? 하나님밖에 몰랐습니다.
내가 이혼을 당했어요, 영락교회 때문에. 북한에서 살다 나온 피난 민들이 새로 지은 교회가 영락교회인데, 이름이 한경직이에요. 한에 경 직돼서 영영 떨어진 교회가 됐구만! 나는 그렇게 결론을 짓습니다. 한 경직을 풀어줘야 할 것은 누구냐? 누구도 못 풀어줘요. 하나님도 못 풀어줘요. 내가 풀어줘야 돼요.
이번에 강원룡도 영계에 갔지요? 기독교에서 무엇을 했나?「크리스천아카데미를 했습니다.」크리스천아카데미를 해 가지고 감리교 두목 들이 모여서 통일원리를 들었어요. 연세대학의 문 무엇인가? 그것도 문 가예요. 언제든지 가인 아벨이 문제예요. 문상희 교수! 반대하다 통 일원리를 나중에는 신학 중의 신학이요, 성서의 바른 길을 가르쳐주는 것이 통일원리라고 선포하고 죽어 갔다구요.
박형용 박사라는 사람은 영계에 가서 자기가 옳은 걸 주장하는데, 그놈의 자식은 내가 가게 되면 문 총재 앞에 회개해야지요. 나는 그렇 게 살아요. 사연을 다 알지요. 영락교회도 그렇게 해설하는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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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한이 맺혀서 영영 굳어져서 영락, 한이 경직해서 영영 떨어진 교회다. 이제 세 파로 싸운다구요. 지금 세 파로 싸우는 것 알아요? 피 흘리는 놀음이 생겨날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면 끝나요. 기독교는 끝납니다.
아예, 문을 닫아버리고 기독교 믿던 사람은 통일교회 못 온다고 선언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반대하던 그들이 교회에 충성하겠다 는 걸 나는 볼 수 없다 그거예요. 그 이름을 가지고 기독교에서 출마 해 가지고 혜택 받아서 장관 해먹고 뭘 해먹은 사람을 나는 믿을 수 없다 그거예요.
미국에도 문 총재를 반대해 가지고 이름남으로 말미암아 대통령 해 먹겠다고 하던 사람이 여러 사람 돼요. 지금도 그럴 거라구. 누가 문 총재를 잡느냐? 거기에 한나라당 패, 열린우리당 패가 있는데 공산당 은 하늘이 가만 안 둬요. 두고 보라구요. 북한에 있어서 자기가 자연굴 복하지 않으니까 김정일을 가만 둬두어요? 지금 경제를 모가지 졸라 가지고 눈알이 빠져 나오게 돼 있다구요. 나보고 그걸 구해달라고 그래요.
곽정환!「예.」심부름하라면 심부름할래?「예.」‘예’ 가 뭐야? 곽정환!
「예.」어디 갔어? 안 왔나, 오늘? 박상권!「예.」누구야? 저 사람 얼굴 좀 보라구. 저 사람이 북한 다니면서 남한 스파이, 북한 스파이가 돼서 양국의 스파이와 마찬가지 사람이에요. 효율이 뭘 하랬는데 기다리고 있나?「예.」그것 듣고 싶어요?
열 여섯 살 난 소년이 쓴 시 한 편이 세계시인협회에 있어서 3년 전인가 4년 전에 세계 일등상에 뽑혀서 상장과 상패를 보내왔어요. 지 식세계에도 부정할 수 없는 감을 느껴서 인식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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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걸 부정할 수 없어요. 그거 진짜 들어보고 싶어요?「예.」월사금이라도 내야지, 돈을 내야지. 돈을 낼 거예요?「예.」
여자가 달린 것이 뭐예요? 그것밖에 없잖아요. 옷? 옷 벗는 것이 여자가 제일 어렵지만, 옷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은 문제도 삼지 않는 사람이에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어디 가면, 큰 연회에 책임자가 가면 여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저 사람이 통일교회에서 왔으니…. 돈 많다 니 돈을 우려내라!” 해서 별의별 공작을 다 한다구요.
나 돈 한 푼도 그릇되게 쓴 적이 없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를 잡아서 통일교회 이익을 위하여 돈 1전도 안 썼어요. 수백 명, 수천 명, 수만 명의 사람들을 사 가지고 기독교를 망치려고 그런다는 선전을 얼마나 했어요! 그것들을 위해서 내가 기도하고, 그것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체면 불고하고 미국 가서 34년 노예 이상의 서글픈 생활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하늘 앞에 약속하고 기도하던 것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없더 라도 이 뜻은 미국 땅에 없어지지 않아요. 독일, 불란서, 이태리 이놈 의 자식들! 문 총재가 다시 오면 녹여 먹는다고 마사를 하기 때문에 내가 안 가더라도 어때요? 이번에 손자들까지 시켜 가지고 세계 어디 를 가더라도 어땠어요? 한 나라에 12명이 들어가서 휩쓸었으면, 다 끝 난 것 아니에요?
거기에서 성주식을 했어요. 통일교회가 핏줄을 교환한다고 기성교회가 반대했지만, 그거 핏줄교환이 맞기야 맞지요. 타락이 그랬으니 부정 하려야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여자라는 여자들은 문 총재를 신랑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 신랑은 하나인데, 신부가 얼마나 많아요! 65억이면 32억 5천만이에요. 안 그래요?
그 여자들이 눈을 부릅뜨고 일등 신부가 되겠다고 치맛바람, 돈바람, 춤바람을 일으켜봐야 문 총재는 그 수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한국에 있어서 일본 여자들 17만 명, 난다 긴다 하는 여자들을 교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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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조사실에서 정보원들을 통해서 문 총재는 색마와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돈하고 미인 여자 셋만 하면 틀림없이 잡아서 법정투쟁을 해 가지고 없애겠다고 계획했던 사실, 고백서를 쓰고 시 아이 에이 (CIA)에서 그런 일이 있다고 편지들을 다 남겼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 겠어요.
어떤 사람은 축복까지 받고 비밀을 조사하기 위해서 들어왔지만 나 중에 편지를 써 놓고 갔어요. “ 통일교회, 복 받으십시오. 내가 눈물과 더불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이 무엇이고, 거짓이 무엇인지 나는 잘 압니다. 부디, 실패하지 말고 우리 상부에서 죽이려고 하는 사 람이 많은데 죽지 말고 내가 비밀리에 사건을 알거든 직고할 터이니까 잘 싸워 이기십시오.” 라고 편지를 써 놓고 갔다는 거예요.
그런데 음란한 집단에 피가름이고 무엇이고 하면서 별의별 말을 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짜 사람은 팔려 가고, 진짜 사람은 주인이 되 는 겁니다. 여러분이 이제 우리 원리말씀을 일주일이 아니라 사흘만 들어도 거기에 가만히 있지 못해요.
자, 간단하게 말하면 교차결혼, 교체결혼이에요. 교차결혼은 개인에 해당하는 거라구요. ×가 세상 하늘땅까지 이랬는데 교차결혼으로 돼 요? 이것을 전부 다 체제적으로 땅이면 땅, 지옥이면 지옥, 하늘이면 하늘을 교체해야 돼요, 교체. 은행에서는 교체(交替)라는 말을 다 씁니 다. ‘ 몸 체(體)’ 자예요. 교체결혼. 사탄 편 사람과 하나님 편 사람이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결혼식을 하는데 자기 아들딸을 바꿔치기 하는 데 있어서, 그 아들 딸을 통해서 사탄 편이나 하늘 편의 후대를 남기겠다는 거예요. 그것 이 얼마나 멋진 전략이에요! 하나님이 최후로 인간세계에 있어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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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문을 열 수 있는 비밀적 과제인데, 교체결혼을 하겠다는 사람이 여기 있어요?
교체결혼할 때, 하나님이 그렇게 지시할 때 사탄 마귀의 아들딸들을 어떻게 하라고 하겠어요? 죽이라고 하겠어요, 살려주라고 하겠어요?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사탄 편은 죽는다고 하지만, 하늘 편은 살려주는 것이니 백 번 강제적으로 하더라도 그것은 선한 것이 된다는 거예 요.
그래, 내가 욕먹는 것이 뭐예요? 자기 아들딸을 도둑질해서 결혼을 마음대로 시키고, 뚜쟁이 모양으로 붙여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한다고 했지만 뭐예요? 남의 결혼이라도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내가 7살, 8살 부터 결혼시켜 준 사람이에요. 그때는 내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밥 을 먹기 전 아침에 “ 오늘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을 대할 것이 밥보다 더 중요하다.”고 해야 돼요. 자기 자체가 결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거예 요. 수만 명을 놔놓고 책임지고 뭐예요? 죽을 길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마음대로 하다가 잘못하면 내가 책임추궁을 받아요.
또 통일교회는 남자나 여자나 들어오게 될 때 원리가 이상상대를 맞아 가지고 이상적 부부로 말미암아 이상적 가정을 편성한다고 하는 것 이 골자사상이 돼 있다고 교육을 받는데 통일교회에서 결혼을 잘못하 면 어떻게 돼요? 통일교인은 다 하나님과 문답하고 삽니다.
기도해 보면 상대를 다 보여주는 거예요. 10년 전에 보여주나 10년 후에 보여주나 결혼한 같은 사람을 보여주는 거예요. 그러면 기도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아는데 만나 가지고 아느냐 하면 모릅니다. 한 번 도 안 만났다 그거예요. 백인 가운데 흑인을 보여주고 알록달록할 수 있는 색다른 상대를 보여주는데 어때요? 그것이 그럴 성싶지 않은 사 실인데 선생님이 그렇게 맺어주는가, 안 맺어주는가를 보자 이거예요.
그래, 일부러 결혼 매칭 장에 찾아와 가지고 그럴 수 없다고 반대하다가 결혼 매칭하는 그 주변에 와 가지고 맞나, 안 맞나 보고 별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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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음을 다 해요. 그 판국에서 안 맞으면 가만 둬둘 것 같소? 패풍(훼 살)을 놓고, 별의별 요사스런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때는 선생님이 선생님이 아닙니다. 가다가 발이 척 서요. 눈이 척 서요. 그 사람 한 사람을 세워 놓고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저 끝에 졸 고 있는 별의별 녀석을 깨워 가지고 “일어서, 둘이 만나봐라!” 고하는 것입니다. 두말 할 것 없이 나와서 인사하고 나가요. 그래, 신고했다는 결정을 이렇게 결정해요.
한국에서 사주관상을 보는 데 제일이라는 이명학이라고 있어요. 자기는 일주일에 아무리 노력해야 세 쌍을 못 한다는 거예요. 문 총재는 하루에 기록이 3천 몇 백까지도 해치웠으니까 꿈같은 얘기지요. 그것이 영적으로 받은 사람의 상대가 백 퍼센트 맞지 않으면 데모가 벌어 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요사스러운 교주라고 다 할 거라구요. 그 런 비밀도 요즘에야 가르쳐줘요. 손이 가게 되면, 눈이 따라가요. 발이 따라가요. 딱 집으면 틀림없어요.
여기 어르신들은 그런 놀음이 이해돼요? 아들딸을 맡겨보지! 안 맡기면, 태풍이 불고 조상들이 데리고 갑니다. 지금까지 구원할 때에는 조상을 후손이 도왔지만, 이제 후천시대에는 조상들이 도와요. 조상의 덕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조상의 공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들어와 가지고 문 총재의 말을 들으면 몇 천대 조상의 자리를 뛰어넘 을 수 있고 몇 개 국가의 권한을 전쟁 안 하고 인수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모래 한 알도 절대신앙 위에 지은 거예요. 절대신앙․절대 사랑 위에서 절대 하나님 자신을 희생시키고 없어지는 자리에 서면서 절대복종하는 마음을 갖고 만물을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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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맹세문 8절에 가서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뭐라고?「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만물창조가 그래요.
그러니까 만물이 타락한 이하의 인간 앞에 있지 않고 위에 있어요. 쌀 하나, 모래 하나도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절약 중에 통일교회 문 선생 이상 절약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돈이야 내가 쓰려면 당장에 천만 달러, 몇 천만 달러도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습 니다. 한 푼도 없더라도 그래요. 그러니 이런 집도 짓지요.
여기에 벌여 놓은 것만 해도 여수․순천으로부터 시 시(CC; 센트럴시티)와 용평이에요. 용평은 홍수 때문에 손해를 봤다고 해서 50억 된 다고 알고 내가 물어주려고 했는데, 더 된다고 해서 정부도 후원하고 다 그래서 야단했어요. 철저히 조사를 못 하고 보고해 가지고 그런 수 치가 없다고 해서 말이에요. 요전에 용평에 가서 얼마만큼 나아졌는지 보라고 하는데, 내가 안 갔어요. 그렇게 살아요.
지금도 점심 굶는 것은 보통입니다. 안 먹어요. 왜? 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안 하거든요. 아침도 안 먹고 저녁까지 잊어버릴 때가 있어 요. 아침 점심을 잊어버리고 살았어요. 하나님이 매일같이 밥 먹는 줄 알아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생 동안 욕먹고 한 일이 어때요? 어느 나라의 대통령, 어느 나라의 성인도 선생님의 10분의 1 을 못 한 거예요. 그래, 세상은 욕을 들이퍼부어 가지고 후손들이 망하 는 것입니다. 한국 망해요. 내가 붙들지 않으면 망한다구요. 안 망하나 보자구요.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할 거예요.
소련에 친구도 많고, 중국에도 친구가 많아요. 중국의 지하선교사가 절반밖에 노출 안 됐습니다. 절반은 아직까지 땅굴에서 살면서 지하신 문까지 해 가지고 선전하고 있어요. 소련도 그래요. 그냥 앉아 가지고 천하가 통일될 것 같아요, 남자분네들?
중국에서 요전에 32명이 비밀리에 왔다 갔더랬어요. 어수룩하게 보였지만, 그게 북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이었어요.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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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30년 있어 가지고 박사학위를 몇 개씩 받을 수 있는 실력자들이었다는 거예요. 중국이 만일에 어려워 가지고 옷을 갈아입을 때는 내가 데리고 기르던 중진 요원들이 각료로 들어갈 것이다 이거예요.
밀링고 사건! 밀링고가 들어와서 천주교가 협박해요. 구교가 탈취해 나온 것이 얼마예요? 교회를 떠난 신부가 얼마예요? 십만에 가까운 수 예요. 이제는 신부를 데리고 사는 사람들이 교황이 돼야 된다구요. 밀링고가 그 운동을 해 가지고 천주교에 어때요? 뭐 통일교회가 개입할 게 어디 있나? 자기들 끼리끼리 합해 가지고 신부가 장가가고, 수녀가 시집가는 거예요. 그 패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에 들어가서 지금 그 렇게 움직여요.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천국 들어가려면 가정을 편성해 아들딸을 낳아서 사위기대를 이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는 문 총재의 말이 사실이라면 결혼을 안 할 수 없지요. 스님도 그래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축복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종교도 꿈도 못 꾸는데,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이상적인 논리 체제 위에서 결혼시키고 있어 요. 그래, 여러분도 선생님의 축복을 받고 들어가면 좋지! 미국 대통령 도 그래요. 통일교회가 축복하는 걸 다 알아요.
그래, Ⅰ장은 인류의 아버지로서 아담 해와의 가정에 있어서 저끄린 그 시간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해결 하지 않고는 아버지가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여자한테 꼬여 가지고 남자가 남자의 노릇을 못 했지요. 16살 때 그때에는 철부지하니까 말 이에요. 여자는 조금 빠르거든요. 한 3년 앞섭니다. 정서적인 면에 있 어서 말이에요. 꼬여 가지고 타락해서 조상의 핏줄을 뒤집어 놓았어요. 남자 여자 둘이 사랑하게 되면, 아기가 나오지요? 아기들을 낳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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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기를 못 낳으면 한이에요. 앞으로 아기를 낳지 못한 여자는 섬나라에 들어가서 홀로 살아야 할 때가 옵니다. 그놈의 간나들이 바 람을 피우거든요. 길거리에 나가서 남자라면 거지 패나 무엇이나 끼고 정욕을 채우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에이즈 병 환자가 아프리카 같은 데는 43퍼센트가 돼서 지금도 죽어가고 있어요. 에이즈 병의 잠복기간이 8년에서 12년 인데, 이제 12년 된다면 아프리카 같은 데는 70퍼센트 국민이 죽을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걸 무엇으로 해결해요? 문둥병 환자는 격리 하면서, 이놈의 자식들이 어떻게 하고 있어요?
이거 격리하라고 미국에서 언론인들을 대해서 얘기하니 어때요? 그 놈의 언론인들이 그 병에 걸렸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를 때려 치우자고 한 거예요. “ 저 사람이 언론기관의 세계적 패권을 가지고 우 리를 때려잡는 것은 순식간에 할 터인데, 저 사람이 죽지 않았기 때문 에 기다리는 동안에 없애버리자!” 고 하는 거예요. 나는 없어지지 않아 요.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다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남겨 놓았어요. 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소련 공산당을 중심삼고 쿠데타 사건이 일어났을 때 고르바초프를 구해 준 것이 나예요. 소련을 내가 모르나, 중국을 모르나, 미국을 모 르나, 브라질을 모르나, 인도를 모르나, 몽골을 모르나? 이제 남은 것은 그래요. Ⅰ장은 그래요. Ⅰ장은 아버지가 할 수 있는 책임입니다. 몰라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천기의 비밀, 영계라든가 지상의 비밀, 지상 역사의 모든 비밀을 파헤쳐 가지고 확실하기 때문에 이걸 들고 나온 것입니다.
‘화평’ 해봐요.「화평.」화해서 평해야 돼요. 이 ‘평(平)’ 자는 영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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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의 둘 가운데 중심을 세우지 못한 거예요. 그렇잖아요? 위 아래로 이렇게 해서 여기를 중심삼고 하늘과 땅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땅에 중심이 없어요. 수직이 없다구요. 이것이 수직이 되어야 돼요. 90각도 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아래위를 갖다 맞춰도 90각도는 다 맞아요. 아담 해와가 지금 이렇게 뒤집어졌는데, 다시 뒤집어지면 얼마나 멋지 겠나 이거예요. 사다리가 되는 거예요.
화평!「화평.」화평하지 못하게 되면, 화합이 없어요. 화합할 것이 없습니다. 화평이라는 것은 수평이 돼 가지고 주체와 대상이 알아서 어떻게 해요? 주체는 절대적으로 대상이 필요하고, 대상이 된 존재는 “ 저 남자가 아니면 안된다.” 고 하는 거예요. 절대적인 남자라고알게 될 때, 화합될 때 평하게 되면 화평이 되는 거예요. 화평이라는 말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에요, 둘 이상 두고 하는 말이에요?「둘 이상 두 고 하는 말입니다.」알기는 아누만.
화평이에요, 화평! 존재세계는 주체 대상의 관계에 있어서 수평이 없어 가지고는 평면적으로 운동을 못 해요. 돌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360도를 도는데 조금만 하게 되면 이걸 전부 잘라버립니다. 절대수평 에 있어 가지고 절대화합이 벌어져요. 절대수평이 돼야 절대화합이 되 는 것이 이론상 정상적인 논리요, 결론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것 에 이의 없지요? 절대화평, 절대화합, 절대통일!
통일돼야 자유가 있는 거예요, 자유.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싸우지요? 그것이 수평이 안 돼 있어요. 화합이 안 돼 있어요. 통일, 하나 안 돼 있다구요. 주체 대상이 거꾸로 되면, 천지가 뒤집어 박히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면 이래야 할 텐데 이렇게 는 안 되지요? 이게 이렇게 됐더라도 그냥 두면 어떻게 되겠어요? 운 동하게 되면 이게 왔다갔다 이렇게 될 수 있는데, 여기 수평이 됐더라 도 꿰어 박아야 돼요.
그래, 심보(心棒; 굴대)가 있는 것을 알아요? 샤프트, 심보가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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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발전기의 로터(rotor; 회전자)와 스테이터(stator; 고정자)가 운동 해서 조화의 작용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샤프트를 통해 가지고 수평적인 입장에서 화합운동을 해야 돼요. 그런 통일적인 기준에서 전 기도 작용해 가지고 불을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수평으로 화합 통일 된 자리에 있어서 빛이 나오니까 자유가 오는 거예요.
그래, 서양에서 역사적으로 핍박받던 시대에 “죽음을 이기기 위해서 는 자유를 달라!” 고 했는데 죽음을 이길 수 있나? 자유도 상대적인 관 계의 개념 가운데서 얘기하는 거예요. 혼자 자유가 있어서 뭘 해요? 눈 혼자 뭘 해요? 손 하나 해 가지고 뭘 해요? 자유의 ‘ 자’ 자는 ‘ 스스 로 자(自)’ 자지요? ‘ 유(由)’ 자는 무슨 자예요? 거기에 갖다가 붙이면 ‘자’ 자, ‘유’자가 이렇지요? ‘자’자가 위예요? ‘유’자, 이게 뭐예요? ‘ 유(由)’ 자는 사방을 중심삼고 꿰뚫고 올라가 있어요.
동서남북을 이겨 가지고 중심의 드러난 자리에 서 가지고 주장해야, 하나님 앞에 상대적인 입장에 서야 자유라는 말이 형성됩니다. 자식의
‘식’자라는 것이 ‘쉴 식(息)’자지요? ‘편안할 안(安)’자는 갓머리(宀) 아래에 어머니를 대신해 ‘ 계집 녀(女)’ 를 썼어요. 집의 주인은 여자예 요. 한국 전통은 안사람이라고 그러지요? 영감은 사랑방 할아버지 아 니에요? 그것이 다 천리의 도리에 맞췄다는 거예요.
그래, 자식이라고 할 때 ‘스스로 자(自)’에 이‘식(息)’ 자가 들어가요. 아들이 쉴 수 있게끔 집안에서 보호를 받아야, 어머니 아버지와 형 제의 보호를 받아야 효자가 되는 것이다, 자식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해봐요 ‘하나!’ 「하나.」둘.「둘.」셋.「셋.」넷.「넷.」다섯.「다섯.」여 섯.「여섯.」일곱.「일곱.」여덟.「여덟.」이렇게 해도 3이고, 이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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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3을 해 가지고 이것을 합해서 3․8선이에요. 3․8선에 걸려 있습니다. 보라구요. 이것이 이렇게 걸려 있는 걸 전부 다 통일하면 이렇게 돼요? 이렇게 쥐어봐요. 이렇게 안 됩니다. 이거 보게 되면 자궁을 긁어요. 이렇게 하게 되면 이 손톱이 자궁을 긁어요, 이것들은 보호를 받지만.
그러니까 이것까지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이 사이 밑에 딱 가 숨어야 돼요. 딱 돼 가지고 이렇게 되면, 이것은 내려가려야 내려갈 수 없고 침범할 수 없게 돼요. 이것도 내려가려야 내려갈 수 없고, 쥐게 될 때에는 여기 와서 딱 갖다 대는 거예요. 암만 운동을 하더라도 아 기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알아요? 그것도 모르고 살았지요? 그러면 발은 어떻게 돼요? 발로 차지요? 발로 차는가, 무릎팍으로 차는가? 아기들이 복중에 있을 때 발로 차나, 무릎팍으로 차나?「발로 찹니다.」발이야 발이지. 발로 차면, 발톱이 어디로 가겠나? 그러면 자 궁 내벽이 어떻게 돼요? 차게 되면 이렇게 댔다가 떼어야 되겠나? 차 게 되면, 쫙 하게 되면 안되잖아요. 아기들이 힘세지요? 의사들에게 물 어보라구요. 여기 의사 왔어요?「없습니다.」그러면 질문을 해도 모르
지요. 질문이 얼마나 많아요!
자궁에 있는 아기가 물 위에 둥둥 떠 있으면서 숨을 쉬어요, 안 쉬어요?「숨을 쉽니다.」어디로 쉬어요?「탯줄.」탯줄. 입도 먹어요, 안 먹어요? 눈도 봐요, 안 봐요? 이게 수수께끼예요. 코도 없는데 숨쉬어 야 되고, 입도 없는데 먹어야 되고, 눈도 없는데 봐야 된다는 거예요. 봐야 할 눈이 왜 감고 있느냐? 안 보고 있어요. 전부 다 반대입니다. 아, 탯줄의 조화가 대단하구나!
배꼽이 왜 깊은 데 있는 줄 알아요? 배꼽, 나는 생명줄이 있다고 하는 것을 말해 주는 거예요. 왜 배꼽, 2백, 백이 곱으로 됐느냐 이거예 요. 아버지의 배꼽, 어머니의 배꼽이 조화를 부려 가지고 탯줄이 생겨 난 거예요. 어머니의 배꼽, 아버지의 배꼽인데 둘 다 공인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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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곱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평히 있을 수 없으니 숨어야 된다고 해서 배꼽이 들어갔다. 그런 말을 하면 가짜라도 설명된다는 말이에요.
왜 곱이냐? 봐도 될 것을 안 봐도 된다는 거예요. 맡을 것을 안 맡고 있다는 거예요. 먹을 것을 안 먹고, 들을 것을 안 듣고 있다는 거예 요. 그건 누가 보고 있느냐 그거예요. 장래에 이걸 열게 됨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에 연결돼요. 안 보던 것을 볼 수 있고, 안 맡던 것을 맡을 수 있고, 또 안 먹던 것을 먹을 수 있고, 안 들은 것을 들을 수 있게끔 되는데 전부 다 복중에서는 무용지물로 취급받은 거예요.
무용지물로 취급받고, 손발도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땅에 나설 때에는 어떻게 돼요? 이건 물시대입니다. 물시대에 있으며 누워서 떠 있더라도 어때요? 이 지면에 평면적으로 언제나 서 있지 않다구요. 떠 있기 때문에 머리를 중심삼고 돌면서 있다는 거예 요. 그 자체도 돌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이거예요. 언제 이 눈이 안도 보고 바깥도 보느냐? 안은 하나님의 눈을 닮고, 바깥 눈은 아빠의 눈을 닮았다는 거예요. 아담의 눈을 닮아요, 실체 하나님이니. 아담은 뭐냐 하면 실체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내적 부모다 이거예요. 그러니 아기 때에는 하나 님과 같이 살기 위해서 외적을 볼 필요가 없어요. 그러나 나온 다음에 는 내적 부모를 떠나 가지고 볼 수 있는 부모로 가기 때문에 부모님의 모든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것까지도 보충해서 키워줘야 되는 거예 요. 그런 이중적인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전부 다 이중적입니다. 개인적 목적, 전체적 목적이 있지요? 그렇게 된 거예요. 존재의 세계는 다 마찬가지예요. 동물들도 본능성을 지니고 있어요. 자기 보호할 수 있는 본능이 있습니다. 자율신경에 의해 가지고 보호받는 것도 이중적인 목적을 갖고 살아요. 암놈은 수놈, 수놈은 암놈을 어떻게 해요? 여자가 암놈이오, 수놈이오?「암놈.」에끼 놈! 여 자가 암놈이라면 뭐예요? 탄복할 때 “암, 그렇지!” 하지만, ‘암’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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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이상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 두 세계를 연결하기 때문에 복중세계에서 하나님이 키워주는 생명을 잊고 살았고, 나와 가지고 탯줄을 끊어 버렸으니 보이는 아버 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어머니의 탯줄이 아닙니다. 아버 지의 탯줄을 연결해 가지고 보고 듣고 입고…. 18개월만 되면 어머니 의 품에서 떠나야 돼요. 이유기가 오는 겁니다. 그것을 알아요?
7살이면 초등학교에 가야 돼요. 이중적인 교육을 받아야 돼요. 가정 교육을 필하고 이중적인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12살까지 초등 학교, 18살까지 중고등학교 끝나야 돼요. 대학까지 21세, 24세까지 대학원까지 졸업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7, 8, 9, 10, 11, 12에요. 6학년이면 졸업해요. 그 다음에 13, 14, 15, 16, 17, 18, 6년이면 18세가 됩니다. 삼 육 십팔(3×6=18), 삼 팔 이십사(3×8=24). 이것이 이상수입니다. 팔 팔 육십사 (8×8=64), 6수 사탄 수, 그 다음에 구 구 팔십일(9×9=81)…. 사 탄세계의 90고개를 넘어야 돼요. 80에서 81을 하게 되면 90고개 넘 어가는 겁니다. 그 90고개는 100까지 점령하는 걸 말해요. 새 출발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을 한 다음에 101로 돌아가지요? 백 하나, 2백 하나, 3백 하나예요. 전부 다 열 번 하고도 열 하나, 스물 하나…. 이 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주기를 말해요. 돌아오는 걸 말해요. 공식적 입니다. 그걸 떼어 놓으면 분산돼요, 분산. 그것을 다 연결해야 돼요.
주역으로 말하면, 십간 십이지라는 말이 있어요. 10개월에 12달이 들어가는 거예요. 육갑풀이도 다 벌어지는 거라구요. 12개월이 춘하추 동 달라집니다. 10, 이건 날짜는 같은 거예요. 같은 것하고 다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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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조화를 이뤄야 생명이 유지되는 거예요. 혼자 살지 못합니다. 제1대상자, 제2대상자라야 구형이 돼요. 그 다음에 이것이 대상자지
만 어때요? 제2대상자는 종적으로 이렇게 만날 때는 평면적이지만, 횡적으로 이것이 되어야 돼요. 그래, 운동하니까 제3대상이 되어야 된다 는 거예요. 아들딸을 품고 12방수, 10수를 12개월, 360수를 맞춰 나 가야 된다구요. 그래, 하루하루 1년을 계산해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계시 같은 것을 매일 하게 된다면 1년을 잡아도 내일 한다고 해도 1년도 되고, 천 년도 되고, 만 년도 돼요. 1년 한 다 음에 또 새로운 초하루가 되지요? 10년 해도 10년 1일, 이렇게 되거 든요.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를 중심삼고 커지는 거예요. 커질 뿐이에 요.
그래, 중심은 하나예요. 이렇게 쭉 보게 되면, 여기서 중심 하나를 중심삼고 좌우가 돼 가지고 이게 같은 상대적인 뿌레기가 돼 가지고 어떻게 돼요? 마음세계에 있어서 보이는 이것이 보이지 않는 뚜껑으로 닫아주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뚜껑으로 덮어야만 이것이 공간이 생기 고 구형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 뚜껑을 덮어주는 거예요.
곽정환, 이거 하나씩 나눠주라구. 맛있게 먹는 사람은 복 받고, 맛있게 안 먹는 사람은 벌 받을지 몰라요. 나는 말하기 힘들고 먹기 좋아 하니 둘 중에 하나 이래야 화합이에요, 이게. 그런 거예요. 좋은 사람이 있으면 슬픈 사람도 있어야 슬픈 사람은 “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야 되겠다.” 고 하고, 좋은 사람은 “ 아이고, 슬픈 사람을 위로해 줘야되겠 다.” 고 하는 거예요. 그래, 화합이라는 것은 양보할 수 있는 개념이 성 립 안 되면 없습니다. 이치가 그래요.
이치라는 것의 ‘이’자가 무슨 ‘이’자예요? 이익이라는 ‘이(利)’자인 가, 이론의 ‘이(理)’ 자인가? ‘ 이’ 자는 마을(里)의 왕(王)을 말해요, 마
을의 왕. 이치! ‘치(致)’ 자는 뭐냐 하면 ‘이를 지(至)’에 있어서 ‘아버지 부(父)’를 말해요. 하나님을 상징해요. 마을에도 왕이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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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라는 것에 그런 뜻이 있습니다.
여러분, 교회의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를 했어요. 정치의 ‘ 정(政)’ 자는 ‘ 바를 정(正)’ 에 ‘ 아버지 부(父)’ 를 했습니다. 가화는 만사성인데, 그건 뭐냐 하면 아버지가 아들과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효도 효(孝)’ 변에 ‘아비 부(父)’ 예요. 정치의 정은 ‘ 바를 정 (正)’ 변에 ‘ 아비 부(父)’ 를 했어요. 종교가 가르치는 것은 바른 것을 가르쳐줘야 되고, 아버지를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 아들을 몰라요. 아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의 아들인 줄을 모르잖아요. 그래, ‘ 통일교회’ 하게 되면 다 들어가요. 통일교 회에서 완성한다는 것은 끝장 다 났다 그거예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정치를 안 했습니다. 선천시대는 타락한 거예요. 후천시대니까 정치라 는 말을 하지 않아도 참부모가 있고, 참다운 왕이 있고, 참다운 하나님 이 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을 중심삼고 부모가 4수를 극복하게 되면 천하가 통일되는 거예요. 수에서도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것이 12지요? 12개월을 이래 가지고 하나님은 이렇게 360의 맨 가운데 계십니다. 하나님이 드러나면 분산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렇 게 돼야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한국어에 이팔청춘이지요? 세상에, 왜 이팔청춘이라고 그래요? 이게 열 넷이고, 이게 열 넷이니 이 팔청춘이 돼요. 눈 감아요. 눈 감으라구, 잘났더라도. 손바닥을 치면서 손을 쌍을 지어서 잡아봐요.
왼손이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거짓말하지 말고…. 왼손의 엄지가락이 위에 올라간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절반 절반이 될 거예요. 그런 사람은 나중에 종교를 믿지 않으면 큰일입니다. 바른손을 보호해 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그렇지요? 결론은 왼손이 바른손을 위해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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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생해야 된다 그거예요. 문 총재도 그렇게 돼 있어요. 종교, 양심적 생활을 안 하면 문제가 돼요.
이렇게 쥔 사람들은 정치적 욕심이 많습니다. 덮어놓고 먹겠다는 거예요. 덮어놓고 먹다가는 덮어놓고 죽습니다. 하늘이 있는 동시에 땅이 있고, 정치하는 데 있어서는 나라가 있으면 백성을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만 된다 그 말이에요. 세상에 그 자체를 봐 가지고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왜 이팔청춘이냐 이거예요. 여러분 젊은 사람들이 호랑이를 만나 가지고 둘이 싸우게 될 때 누가 이기느냐? 나중에 두고 보라 이거예요. 손을 이렇게 감아쥐어 가지고 호랑이 목을 안고 다리를 호랑이 앞다리 에서 뒷다리에 딱 채워 놓은 것같이 딱 쥐고 있으면, 이거 안 떼어집 니다. 호랑이도 못 뗀다는 거예요. 누가 먼저 죽느냐 이거예요. 호랑이 가 먼저 죽어요.
이팔청춘, 이게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이면 못 할 것이 없다 그거예요. 청춘의 ‘청’ 자는 ‘ 푸를 청(靑)’ 자예요. ‘ 임금 주(主)’ 아래 달(月) 을 했어요. 달은 세상을 말하고 ‘임금 주’ , 하나님 아래에 있는 것을 젊 다고 하는 거예요. 혼자는 안 돼요. ‘ 춘(春)’ 자는 사람 셋이 합해서 날 (日)을 타고 사는 것인데, 그것이 봄이에요. 봄 절기는 그냥 그대로 여 름 절기의 어머니가 되어 4수의 입장에 들어가는 거예요. 춘하추동, 다 이 글자가 어때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 글자를 누가 지었어요? 동이민족, 한민족의 조상입니다. 공자가 우리 말씀 가운데 영적으로 보 게 된다면 상투 틀고, 갓 쓰고, 대님을 매고, 두루마기를 입고 산중을 헤매어 찾아다닌다고 했어요. 공자가 그래요. 그거 한국 사람이오, 중 국 사람이오? 동쪽 나라를 그리워한 거예요. 백두산과 금강산을 그리 워한 거라구요. 중국 놈들이 이걸 자기 나라의 것이라고 하고 있다구 요. 정신을 바짝 차려야 돼요. 백두산 천지에 물이 있어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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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물’해봐요.「물.」물이 뭐예요? 물이 물이지. 물건하고 물이 어떻게 달라요? 물이 사건을 일으킨 것이 물건이라고 하는 거예요. 물만 빼면, 모든 물건의 4분의 3은 없어지는 겁니다. 씨가 열매가 안 돼요. 반대 로 4분의 3 중에 4에 생명체가 속해야 할 텐데, 물이 이렇게 되면 안 되는 거지.
이렇게 보게 되면, 천지이치를 보더라도 우리 한국 민족은 계시의 민족이에요. ‘상하’ 해봐요.「상하.」상하, 그 다음에 뭐라고요?「좌
우.」좌우, 그 다음에?「전후.」상하․우좌․전후라고 왜 안 해요? 상하라고 했으면 부자지관계하고, 좌우라면 부부 가운데 우좌라고 해야 할 텐데 왜 좌우라고 했어요? 형제는 전후관계인데 말이에요. 지은 말 이 아닙니다.
한국 사람은 상하․전후․좌우라고 하는데, 아기들도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게 왜 그래야 되느냐 그거예요. 나라의 전통으로 남는 것 은 직고한 내용이라는 거예요. 솔직히 드러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공산당을 빨갱이라고 그러지요? 백색주의 진짜는 진짜가 없어요. 빨갱이는 있어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까지도 죽이고 형제의 피를 보지 않고는 공산당의 간부가 못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아요? 그거 진짜 빨갱이지요.
그들은 비밀회의를 밤에 해요. 민주세계에서는 대낮에 해요. 점심 먹고 1시, 3시 이내에 다 많이 해요. 드러내는 거지요, 기운 쓸 때. 공 산당은 잠잘 때 해요. 북한 김일성이 땅굴을 많이 팠지요? 문 총재는 비밀이 많으냐 하면 아니에요. 다 드러냈어요. 통일교회는 비밀이 없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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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 와 가지고 문 총재를 꼬이려 해도 안 꼬여져요. 여자들이 그 룹이 돼 가지고 방 외곬에 몰아넣고, “ 너 이렇게 들어가라!” 해서몰아 넣고 어느 방에서 자는 것을 자기 동생이라든가 시켜 가지고 그 몰아 낸 방에 들어가 자게 되면 코 골고 자던 사람이 알 게 뭐예요? 미인이 자고 있는 그 방에다 뉘어 주는 거예요. 자고 일어나 보니 목을 안고 여자한테 안겨 가지고 잤다 그거예요. 어떻게 하겠어요? 뭘 어떻게 해? 여자한테 물어보면 되지요. “ 네가 먼저 목을 안았어, 문 총재가 목 을 안았어?” 하고 말이에요. 문 총재는 그런 일을 안 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기생집에 가서 그래요. 군인들 가운데 별자리 장성이 유명한 기생들을 모아 가지고 기생집의 방방마다 들이꽂아 놓지만, 밤을 새워 암만 울더라도 상관을 안 해주거든요. 그거 유명합니다. 그래서 절대 부자관계, 절대 상하관계예요. 상하관계는 절대적이 에요. 갈 수 없습니다. 누구도 천대만대 태어나고 수십만, 수백만이 되더라도 한국 사람은 상하․좌우․전후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특별한 민족이에요.
왜 그러냐? 여자가 타락을 했어요. 여자가 먼저 남자를 탔어요. 해와가 남자를 꼬였지요? 꼬였어요, 안 꼬였어요?「꼬였습니다.」남편이 코를 골고 자고 있는데 아담을 꼬여 가지고, 자고 있는 그것을 깨워 가지고 요수를 부렸다는 거예요. 사랑의 출발을 누가 먼저 했느냐? 누 가 위에 올라갔느냐 하면, 여자가 올라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하․ 우좌가 안 되고 우좌를 빼앗겨서 좌우가 됐다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 전후예요. 그것이 맞는 말입니다.
사람이 끝장에 가서는 자기가 죄인이면 죄인이라고 해야 되고, “나는 지옥 안 갑니다.” 하고 알고 가야 되는 거예요. 끝에는 직고해야 돼 요. 직고한 역사의 전통을 후손들은 이어받아 할 수 없이 상하․좌우라는 말을 한민족이 하게 됐던 거예요. 한국 아기와 한국 여자들은 반 도에 끼여 가지고 역사상 많은 희생을 당했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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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의 수많은 족속들이 전란시대에 평화의 반도니까 반도에 왔다는 거예요. 동이민족이 전쟁의 명수예요. 백전백승을 했더랬는데, 이겨 가 지고 또 적이 점점 많아져요. 하나 적에서 두 적, 셋, 넷, 열 적을 이 겨 놓으면 그 나라가 합해서 더 많은 적이 돼 가니 할 수 없이 역사를 다 치우고 피난 내려온 곳이 한반도예요. 살기 좋게 기후도 춘하추동 이지요? 삼한사온이 돼 있지요?
지구성 모든 요소의 뿌리와 같은 것을 한국 땅에 쟁여 넣었다는 거 예요. 많지 않지만,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금도 한국의 금, 곡식도 한국에서 나면 맛있다는 거예요. 인삼 같은 것이 보통 나라의 소질에 없는 참된 소질을 가졌기 때문에 참된 종자와 참된 뿌리가 될 수 있 고, 참된 모든 만물을 먹어서 참된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외국 사람들은 한국을 정이 있는 나라라고 그래요. 사랑이 있는 나라라고 하지 않고, 정이 있는 나라라고 해요. 사랑이라는 말은 정을 팔 아도 먹고, 정을 망치게도 할 수 있다구요. 사랑한다고 하다가 사랑하 지 않고 이용당하는 여자는 땅을 치며 가슴에 칼을 꽂고 죽더라도 풀 수 없는 한을 품고 죽어 가는 거예요. 한국 여자가 낳아 준 남자들은 쫓겨다니는 남자들입니다. 강국 앞에 잡히면 죽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죽임을 당할 수 있는 그런 데서는 쫓겨다니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도 출애급 노정에서 하나의 왕이 있으면 일족 전부 다 쓸어버렸지만 피난처, 어떤 한 곳을 정하면 “ 너희들 전부 다 죽지만 어디 피난처에 발을 들여놓으면 용서가 된다.” 그거예요. 피난처에 살던 거주민도 있고, 피난처에 자기 나라의 첩자까지도 들어가 있으니 첩자까지도 살려주려면 말이에요, 이스라엘 사람이 피난민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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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살기 위해서 도피성에 발 들여놓은 사람은 잡아죽일 수 없어요. 잡아죽일 수 없으니 같이 한방에서 잤으니, 첩자를 해방하는 날에 는 같이 자고 같이 살았으니 그 지역은 용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땅? 도피성이에요.
구라파의 도피성이 스위스예요. 히틀러도 스위스를 점령하지 못한 것을 알아요? 보통 4천5백 미터 높은 산, 명승지가 돼 있어요. 그 사 람들이 그 산에 올라가는 건 순식간에 가지만, 그 골짝 골짝을 다 어디 가는지 아예 모르거든. 점령을 못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죽이고 싶어도 죽일 수 없고,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잡을 수 없고 그 러니까 죽일 수 없고 잡을 수 없으니 “에라, 모르겠다. 남겨둔다.” 해 가지고 남은 것이 스위스입니다.
레닌도 거기에서 연구와 저술에 종사하다가 대승을 했어요. 장로교회의 본부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미국도 아니고 스위스에 있어요. 감 리교의 본부도 거기에 있고, 종교혁명도 거기서 다 했다는 거예요. 정 치혁명도 그래요. 누구든지 그렇게 죽을 사람이 가서 숨을 수 있는 곳 이니 도피성과 같은 인류역사의 대표 지역이 스위스였다는 거예요. 종 교권 사람들도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을 살려줬기 때문에 그곳에 도피 성과 같은 종교를 중심삼은 왕궁을 세우는 거예요.
외적인 대륙에 있는 궁전도 용서를 못 받아요. 이것은 피 흘린 자리에 있지만 도피성이라고 해 가지고 피를 흘리지 않은 그 사람들에게 와 가지고 축복을 전수, 재림주가 와 가지고 도피성에 가서 구해줘야 돼요. 거기에 가서는 축복을 해 줘 가지고 자기 상속을 그들 앞에 넘 겨줘야 되는 거예요. 종교인들이 그랬고 애국자들이 그랬으니 넘겨줄 수 있는 축복을 해 준 것입니다.
이것은 종교권과 정치권이에요. 정치도 어쩔 수 없고, 종교도 어쩔 수 없는 해방을 해 주기 때문에 이것이 생겨났습니다. 종교권이 정치 권을 지도해야 돼요. 여기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오지 않았어요?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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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을 해먹고, 탕두질을 해먹고, 싸움을 선동하던 패들이에요. 여러분도 다 그렇지? 그런 여편네 노릇을 하다 왔지? 죄도 없는 문 총재를 도피 성에 살지 못하게 쫓아내 가지고 영원한 도피성까지 멸망시키려고 한 거예요. 그래, 그 씨족은 전부 다 멸망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한국이 934번이나 침략을 당했으니 얼마나 여자들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한탄의 역사를 거친 것을 알아요? 도피성의 주인은 하 나님밖에 없어요. 많은 눈물을 흘려왔다는 거예요. 한국 역사는 오랜 역사예요. 지금 7천 년 역사 이상 된다고 보는데, 역사가들은 이 세계 의 역사는 한국 역사를 완성시킨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계통을 중심삼고 내가 이제 박물관을 만들려고 그래요. 한국의 박물관에 없는 국보급을 내가 제일 많이 갖고 있어요. 오늘 구경할 것 은 한 60가지가 되고, 몇 천개가 돼요. 내가 박물관이 뭐이 필요해요? 그렇지만 역사를 중심삼고 불쌍한 민족이라는 걸 증거할 수 있는 좋은 기념물이기 때문에 국보급을 사랑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육재료로서 말이에요.
어느 누구도 믿지 말고, 도피성에 가서도 왕과 같이 어떻게 해요? 왕의 아들딸과 같이 모두를 품고 하나님이 와서 구해주지 않고도 잘 했다고 칭찬 받을 수 있는 이런 백성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배달민족이라고 했어요. 배달부는 사람들이 싫어도 하고 좋아 도 해요.
배달부가 와서 편지를 받게 되면 어때요? 아들의 편지면 먼저 기뻐요, 가슴이 울렁거려요? 여자들! 미국에 아들이 가 있으면, 미국에서 편지가 왔으면 “ 아이코, 어드런 편지냐?”하면서 가슴이 먼저 울렁거 려요. 편지를 보고 “ 아이고, 고맙구만!” 그래 놓고 배달부에게 점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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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대접하고, 저녁도 대접하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민족은 고달픈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 저 나라가 나를 도와주 겠나, 오고 가는 손님이 도와주겠나?” 그러고 살았어요. 배달민족이에 요. 그 다음에 뭐예요? 백의민족! 흰옷을 입고 조상을 찾아가서 인사 를 드려요. 3월 3일, 9월 9일에 그렇게 해 왔어요. 조상의 죄, 후손의 죄를 빌면서 하나님이 원하는 옷을 입고 있는 백의민족입니다. 하나님 이 고생하니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선 한국 역사가 7천 년 역사를 말해
요. 동이민족의 역사가 가다가 중간에 끊어진 것이 사건이에요.
사람의 마음이 어드러냐 하는 걸 표시할 때 지정의(知情意)다, 사람의 성격이 어떻게 된다고 할 때 지식이다 하지만 지식이 문제가 아니 에요. 앎으로써 모든 것들을 하지만 말이에요, 정이 있는 것이 시작돼 가지고 알아야지 지식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뿌리와 순이 되는 정이 없어요. 정을 중심삼게 된다면 높고 낮음을 다 헤아릴 줄 알아요. 그래, 사방을 측정하고 자기 위치가 중앙에 있는지, 어느 곳에 있는지를 안다는 거예요. 좌우의 선에 맞춰 가지고 위치를 설정해야 자기 방향 도 전부 다 알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한국에서 해방 후 70년만 지나게 되면 어떻게 된다고 했어요? 이제 61년을 맞습니다. 10년만 더 지나면, 태어나는 아이들 가운데 천 재적인 아이들이 많이 나옵니다. 욕먹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활개를 칠 수 있는 때가 오면 말이에요, 40년 60년 고개만 넘게 된다면 천하 에 당할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지리학적으로 보게 되면, 운명론적인 견지에서 그런 결론이 나와요.
‘이팔청춘’ 해봐요.「이팔청춘.」이렇게 하나돼요. 여러분, 여자들이 사랑하는 남편이 그립다고 해서 몇 년 만에 만나게 되면 붙안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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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앉아요? 붙안게 되면 목을 여기 갖다 묻어야 돼요. 묻으면, 남자의 어깨가 넓으니까 이래 놓으면 가리어져요. 그 다음에 손을 어떻게 대 요? 남자의 손이 위로 올라가야 되겠어요, 여자의 손이 위로 올라가야 되겠어요?「남자의 손입니다.」나도 모르겠어요.
남자의 손이 위로 올라가야 되겠어요, 아래 가야 되겠어요? 안아주는데 힘이 없게 되면 어깨를 안아줘야 되겠어요, 허리를 안아줘야 되 겠어요? 허리예요, 허리. 남자는 여자보다도 크니까 허리를 잡으면 여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자리를 피해 간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궁둥이 에서 허리를 꽉 쥐고 말이에요, 여자는 남자의 목을 안고 어깨를 안는 거예요.
완성이 이렇게 되는데 반대하고 이렇게 되니까 내가 바른손이 여기에 갔으면, 여자 손은 어디로 가요? 남자 손이 이렇게 갔으니 여자 손 은 반대로 가면 어디로 가야 돼요? 목 뒤로 해서 어깨를 붙들어야 돼 요. 남자는 허리를 붙들고, 그 사이에 끼었으니 춤을 추려니까 위에 올 라가야 돼요. 그 다음에 목을 중심삼고 올라갔던 손이 이렇게 돼 가지 고 더 올라가게 되면, 남자 손은 여자의 허리를 중심삼고 해서 목을 걸고 돌려주면 십자가가 돼 가지고 돌아요. 천하가 통일되는 거예요. 여자는 그 이상 행복이 없는 거예요. 한 바퀴 삥 돌면 말이에요.
그래, 그리운 남편에게 가서 목을 안고 하는데 바른손이 위에 올라 가야 되겠어요, 왼손이 위에 올라가야 되겠어요? 바른손이 올라가서 어깨로부터 왼손은 허리를 받들어 주고 이래 가지고 어떻게 돼요? 그 가운데 끼어 가지고 여자는 좋으니까 다리를 90각도로 쓱 하는 거예 요. 생각해 봐요. 우와, 천하통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여자는 올라가서 삥삥 돌아가야 돼요. 남자를 중심삼고 돌면서 살아야 할 것이 여자의 운명이요, 숙명이었느니라!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 다.」
매를 맞게 될 때 여자한테 매를 맞아야 되겠어요, 남자한테 매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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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되겠어요? 아들딸을 기를 때 아들딸을 어머니 아버지가 발길로 차고 손으로 때려야 되겠어요? 엄마 아빠는 뭐 아이들이 하자는 대로 다 해요? “ 이 자식아!” 하고, 안 하면 궁둥이를 두드려 패고 다 한다구요. 그래도 아이들이 고마운 것이 그거예요. 아기는 잊어버려요. 아버 지 어머니를 알기 전에는 잊어버린다 그거예요.
그런 것 모르지요? 매 맞고 나서라도 엄마 품에 가서 젖가슴부터 헤쳐 가지고 빠는 거예요. 빨 때 엄마는 매를 때린 궁둥이를 만지며 “ 어 제 내가 미안했다.” 하면서 회개하는 거지. 내려다보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주고받아야만 그 아들딸이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정이 깊어 가는 겁니다. 눈물, 콧물, 입물, 살물이 흘러 가지 고 아기의 얼굴서부터 젖을 지나 배꼽을 지나 가지고 자지 있는 지대 에 가서 떨어질 수 있는 정을 느끼게끔 해야만 부모로서 책임을 다한 다는 거예요. 그런 여자들이 있어요? 그거 쌍년이오, 망할 년이오? 쌍 년은 좋다고 했기 때문에 망할 년이에요.
자, 그렇게 아시고…. 문 총재가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게 된다면 재미도 있지만, 연구도 할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 이번에 잘 왔 어요, 못 왔어요?「잘 왔습니다.」여기 어르신들, 이번에 잘 왔어?「예.」가서 괜히 갔다는 얘기를 했다가는 혀를 뽑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도 괜찮아?「예.」고맙구만!
자, 아까 얘기해 봐라! 이제부터 두 사람, 아까 서두에서 말하던 것 을 내가 지금까지 연장해 말했으니 용서를 빌고, 훈독회의 시간이 없 으니까 빨리 하라구. 그거 뭐 가지고 나오지 않아도 다 기억하고 있잖 아?「그래도 정확을 기해야지요.」내가 산천을 걸어다니던 소학교 시 대, 중학교 시대의 일기장이 있으면 박물관에 해 가지고 세계의 학생 들을 한국에 초청해서 교육했으면 천만인 충신 열사도 생겨날 건데, 그걸 왜정 때 경찰서 놀음하면서 다 불살라 버렸어요.「안녕하십니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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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하면, ‘예’ 하고 대답들을 해야지요. (박수)「저는 미 국에서 30여 년 간 살다 왔습니다만, 가장 큰 차이 중에 하나가 서양 에서는 이렇게 누가 나와서 인사를 하면 모두들 받아서 같이 화답을 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양반의 나라라서 언제나 좀 마음 에 담고 은은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 안녕하 십니까?」「안녕하십니까?」(김효율 보좌관이 참아버님께서 16세에 지으신 기도문 시 ‘ 영광의 면류관’ 에 대해 설명하고 낭독) (박수)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그때 심정이 확 되살아나는 거예요. 눈물이 터지려고 그래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았어요. 젊 은 시대에 그런 충격을 받을 수 있는 결심과 결의가 필요하다는 말인 것을 알고 여러분 자손들 앞에 그럴 수 있는 내용을 남겨 줄 수 있게 끔 부모 노릇을 잘 하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받아들이면 고맙겠어요. (박수) 간증을 한마디하지. 선생님의 소개이지, 간증이 아니잖아. 간증 을 하라는데…. (김효율 보좌관이 1991년 참부모님의 북한 방문을 중 심으로 간증)
시간이 많이 갔는데, 배들 고프지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천정궁, 여기서 훈독회라는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이 책을 훈독해야 돼요. 전부 다 하면 한 시간 28분, 빨리 하면 그렇게 걸려요. 이걸 94페이지 가 되는 조그마한 책에 넣었는데, 여러분이 돌아가서 핸드백에 넣고 다니면서 심심할 때 어디든지 다 읽을 수 있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 얘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Ⅰ장은 문 총재가 책임할 수 있는 내용, 아담의 대신 역할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늘의 비밀과 땅의 비밀을 전부 다 밝혀야 할 그 내용으로 돼 있어요. 그 다음에 둘 째 번은 우리 집사람이 그것을 인수받아 가지고 핏줄을 뒤집어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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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는 아들딸 가운데 장자가 차자를 죽였으니만큼 이것을 탕감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은 그 아들딸 중에 장자가 동 생을 죽였기 때문에 그것이 역사의 전통이 돼 가지고 피를 지금까지 흘려 나온 거예요.
맨 마지막 종착점에 왔습니다. 이것을 넘겨 치워야 할 때가 됐기 때문에 이런 모든 타락의 근본을 알고 혈통을 뒤집어 박는 데 있어서 저 것을 나한테 다 배워 가지고 대신해야 돼요. 그래 놓고 장자의 입장인 것이 지금까지 정치계가 먼저 나와 가지고 차자 되는 아벨의 시대가 되려면 어떻게 했어요? 그것이 일생을 지내고, 2대를 거치고 3대권 내 에 가서 시작하니만큼 그 기간에 얼마만한 기반을 닦겠다는 걸 알고 사탄이 최대의 권한을 가지고 동생만 아니라 그 아들딸을 다 죽이고 나온 거예요.
그것을 탕감해야 돼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을 두 아들딸을 데리고 다니면서 탕감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심어 놓은 혈통을 뒤집어 박 으면서 형님과 동생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 자녀들을 데리고 순회하는 것이 184개국 순회예요. 어머님만이 세계적 순회운동을 했어요. 이러 므로 말미암아 아담이 타락하던 본연의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소유권이 남았습니다. 세계의 소유권이 사탄의 소유가 되고, 사탄이 주인이 돼 가지고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이니 뭣이니 하는 것을 어떻게 해요? 오늘날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것은 하 나님 앞에 축복받아 가지고 상속받은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손자 를 축복해 가지고 그 손자가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야만 세간을 내는 거예요. 한국 법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지금 3대예요. 할아버지 때는 아담 가정을 대표하고, 예수 때에는 참부모로 왔는데 참부모가 로마를 지배해 하나로 만들어서 총독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포섭해야 됐던 거예요. 그렇게 하지 못했고, 재림시대에는 세계가 아닙니다. 하늘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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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지옥으로부터 지상지옥까지 해방해야 돼요.
그것을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3대가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을 넘어서야 되겠기 때문에 지금 3대가 합해 가지고 세계를 순회하는 노정에 있는데, 오늘 필리핀까지 며칟날 되나? 23이야, 24야?「23입니다.」23이 되니 나머지까지 전 세계적으로 하게 되면, 전 세계 국가에서 통 일교회를 반대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완전히 까 밝히는 거예요. 피가름이니 무엇이니 다 밝히는 것입니다.
피가름이 뭐예요? 혈통을 전환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탕감복귀라는 것은 뭐예요? 아담시대부터 지금까지 장자권이 차자를 죽였던 그 역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그것을 계속해 가지고 유물론자, 공산주의자 가 신에 대해서 반대할 수 있는 사상적 투쟁권 내에 있어 가지고 자유 세계 민주세계가 공산권 사상권 내에 몰리고 있는 거예요. 소련은 1985년까지 자유세계가 망하기 때문에 인수까지 하기 위해서 그 전해에 고르바초프가 미국 상․하원을 중심삼고 연설할 수 있었던 것을 워
싱턴타임스가 나서서 쫓아버린 거예요.
본격적인 대책을 세워서 행동해 가지고 소련을 찾아가서 고르바초프 까지 굴복시켜 가지고 레닌, 마르크스, 스탈린 동상을 내리라고 했어 요. 그냥 그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종교권을 환영할 수 있는 시대를 만 들어 놓았어요. 그러니까 최후에 남은 것은 핏줄 전개,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역사입니다. 아벨이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후대에 난 동생과 같은 입장에 선 기독교가 나오고 있는데, 동생이 복수하려면 형님을 없애버려야 할 텐데 없애버릴 수 없어요. 형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형님의 자리를 동생이 탕감해서 벗어나 가지고 자기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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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복을 형님에게 넘겨줘야 돼요. 그것을 넘겨줄 때가 왔기 때문에 영계에 간 모든 조상들이 지상에 재림합니다. 지상에 영계가 재림할 수 있게 지금까지 3천억 이상 되는 사람들을 영계에서 축복 다 했어요. 죽었던 사람이 땅에 올 수 있는 것은 뭐예요? 지상에서 살다가 영계에 가더라도 아들딸이 없고 가정이 없는 데서는 오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재림할 수 있도록 3천억 이상을 축복해 주었어요. 그 3천억 이상 되는 이들이 천사장의 피, 누시엘의 피를 받은 아들딸의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의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 종교 권을 학살시켜 나오던 모든 것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선천시대가 지나 가고 후천시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재림주가 와 가지고 그것을 뒤집어 치워서 하늘의 평화와 땅의 평화, 타락이 없었던 기준을 만들어 놓아 야 돼요.
지금까지 역사가 발전됐지만 투쟁역사였기 때문에 탕감권 내에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하늘로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이것을 해결 지을 때 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해결 지을 수 있는 하나님 조국의 궁전이 뭐냐? 이게 천정궁이에요, 천정궁. ‘하늘 천(天)’ 자와 ‘ 머물 지(止)’ 위 에 덮어(一) 놓았어요. 두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사탄세계의 움직이는 걸 스톱시키는 거예요.
궁(宮)이라는 것은 갓머리(宀) 아래에 ‘ 법률 려(呂)’ 자예요. 천자문에 ‘ 천지현황(天地玄黃), 율려조양(律呂調陽)’ 이라고 해 가지고 조정해 서 밝혀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넘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궁전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 기적이지요. 유엔이 있고 몇 개의 부처들이 있으면, 그 부처법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천일국이라는 나라가 있을 수 있어요? 모가지를 자르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사탄이 역사시대에 문 총재를 잡아죽이려고 했어도 잡아죽이지 못했고, 문 총재가 유엔에 가 가지고 영향을 미쳐서 유엔 까지도 반대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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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 같은 나라로 말하면, 여러분이 알다시피 옴진리교라는 것이 나온 거예요. 그것은 일본 민족을 망하게 하려고 했기 때문에 일본법 에 있어서 전부 다 숙청감들 아니었어요? 통일교회가 일본 정부에 있 어서 제일 골칫거리인데, 일본을 망치는 데 있어서 더 무서운 것이 통 일교회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까지도 옴진리교를 없애는 바람에 싸잡아 가지고 없애려고 했지만 통일교회의 내막을 알고 보니 어때요? 통일교 회가 어떤 교회냐 하면 왕권의 회복이에요. 이게 하나님의 왕궁 아니 에요? 왕권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세계에 왕권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이건 형제주의예요. 형제주의도 돌아올 때 종에서부터 올라와 가지고 형제주의의 시대, 어머니주의의 시대가 오기 때문에 여자가 해방돼야 됩니다. 남자 앞에 3년 내지 7년 앞서 가지고 여자 해방의 시대에 왔어요. 이제 한 국이나 세계 국가에서 3분의 2가 여자 국회의원이 될 때는 끝날, 마지 막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출세할 때가 왔어요. 여자 만능의 시대를 주장할 때가 왔습니다. 미국 같은 데 보게 된다면, 여자가 여왕이에요. 남자가 오게 되면 종으로 부려먹고 말이에요. 이렇게 돼 버렸어요. 그 러니 본연의 뜻, 하나님의 원리로 보면 여자가 이렇게 됐다는 것은 뭐 냐? 신부권을 대표한 이름을 갖고 있는 것은 종교입니다. 본래 타락함 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여자를 잃어버렸어요. 여자 한 사람도 없다구요.
그러니까 천사장권에 있어 가지고 타락하던 그 연령 전부터 하나님이 직접 길러 가지고 세계에 내세워서 핏줄을 바로잡기 위하여 오는 것이 문 총재의 역사입니다. 예수의 역사와 달라요. 예수는 축복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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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못 해 줬어요. 그러니 다시 와야 돼요. 다시 와 가지고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로마에 총독을 보내 가지고 하나님 치리권 내에 하나의 왕국을 만들어야 할 것을 실패하고 남기고 갔기 때문에 이 일을 탕감 해야 돼요.
문 총재 혼자 참부모의 자리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가 와서 실패했으니 다시 와야 돼요. 그래, 재림주예요, 재림주. 아시겠습니까? 재림 주는 뭐냐 하면 예수가 120개 국가의 통일천하를 로마를 중심으로 하 지 못한 것을 210개국에서 240개국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통일천하 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의 어떤 주의나 사상이라도 넘어설 수 있는 실력기반을 닦아야 할 때가 됐기 때문에 그런 기반을 닦아 나오는 통일교회를 나라의 주권을 가진 정부가 반대하고 없애려 고 해도 없애지 못했고, 또 7대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없애려고 해도 없앨 수 없었습니다.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뿌리와 순과 줄기를 갖추어 가지고 큰 나무와 같이 됐는데, 하나님이 그 주인이에요. 그러니까 뿌리도 모르고, 순도 모르고, 가지도 모르는 국가의 기준을 중심삼고 없앨 수 없어요. 이것 은 천리가 허락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의 8대 정권이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해도 못 없애요. 그전에 문 총재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발표하더라도 사탄이 반대하지 못하 고, 하나님도 반대하지 못해요. 하나님은 지지하고, 사탄은 물러가야 되게 돼 있어요.
문 총재는 개인시대부터 천주사까지 갈 길을 다 고속도로로 닦아 놓았어요. 그 세계에 있어서 핏줄이 다른 사탄세계의 족속들이 절대적인 핏줄권의 빛깔을 가질 수 없어요. 타락하기 이전의 완성기준에 올라가 기 때문에 사탄은 자기 자체, 소속 근원 자체가 부정되어 후퇴하지 않 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그래 가지고 천정궁을 만드는 데 있어서 뭐예요? 이것을 만들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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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미국이 허락을 안 할 수 없어요. 중국과 소련뿐만 아니라 미국이 허락한 이후에는 그걸 반대하고 치워버릴 수 없어요. 그래서 정치 권의 승리를 가져왔지만, 종교권의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정치와 종교를 중심삼은 싸움판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돼요? 하늘이 이긴 자 리에 있어서 궁전을 지은 것이 천정궁입니다. 여기의 주인은 사탄도 아니고, 한국도 아니에요. 문 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된 승리의 궁전이다, 이렇게 돼요.
여기에 정치권과 종교권이 싸우는 것을 끝낼 수 있는 궁전을 세웠는 데, 종교권도 다 싸운다구요. 이것을 정지하기 위해서 스위스의 제네바 에 가서 어떻게 해요? 사탄세계 이상의 궁전을 만들어야 돼요. 종교세 계에 하나된 왕궁이 없습니다. 그래서 천정궁을 대신해 가지고 제2차 종교권 천정궁, 제2차 궁전을 제네바에서 세울 것을 발표했습니다. 그 것을 발표해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종교 종교가 싸우던 것을 하나로 만들기 때문에 싸움이 없는 시대로 넘어서요.
그래 가지고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렸던 핏줄, 그 다음에 피 흘린 싸움과 소유권을 완전히 하늘 앞에 2013년 정월 초하루에 봉헌해야 돼 요. 그때까지 금을 그었어요. 안 끝나는 날에는 잘라버려요. 구원섭리 가 끝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법치시대로 들어가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이상적 법치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법에 어긋나면 즉 각 대처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들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만큼 무서운 시대가 옵니다.
참부모님이 이 땅 위에서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 등 8단계뿐만 아니라 영계 전체를 연합해 가지고 해방적인 축복을 해 줬지만, 뿌리가 뽑히지 않았어요. 전 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핏줄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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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요, 하나의 혈통이라고 하는 평화의 기준을 세워야 돼요. 전 세계가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하나의 가정이상화를 이룰 수 있 는 타락하기 전 가정 풍토, 이상의 기준을 이루지 못하게 되면 하늘나 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오색인종이 들어와 가지고 한 식구가 되어야 돼요. 그런 대가족의 주인이 하나님이 돼 가지고 가정의 평화 이상을 중심삼고 65억 인류가 한 가정과 같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거쳐서 타락했던 것을 탕감해 가지고 축복가정들이 전부 다 개별적 가정 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맹세문에 보게 된다면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65억을 가정으로 하게 되면 32억 5천만 가정인데, 그 가정들이 한 가정과 같이 싸우지 않고 서로서로 위하고 저나라에 가 있는 조상들이 바라던 대로 이루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의 모든 것이 완전히 뒤집어 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기 이규종 씨!「예.」국 회의원 2선이구만!「예, 어제 들었습니다만 목사들이 쓸데없는 말을 하는데 아버님 변명하고 지금….」아, 그랬구만. 잘 했어요. 알아 가지고 교회에 찾아가서 이 씨들이 합해 가지고 그래야 된다구요.
이제 제Ⅰ장은 아버지가 하는 놀음이요, Ⅱ장은 어머니가 하는 놀음 이요, Ⅲ장은 뭐냐 하면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에서 부모가 무엇이든 걸리는 것이 없게 돼 가지고 나라를 찾아가서 3대가 대회를 하는 거예요. 이번 대회 때 선생님의 가정 들이 가서 하는데, 3대가 참석하게 돼요. 축복가정, 그 다음에 아들딸 은 2대예요. 3대가 어리면 앞으로 축복받을 수 있게끔 조건을 걸고 3 대가 참석하게 돼 있어요.
3대권을 넘어서 가지고 들어가야 할 궁전이 이곳입니다. 가인 아벨권이 없게끔 말이에요. 핏줄이 걸려서는 안되는 것이고, 몸 마음이 싸 워서는 안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걸 때려잡아야 돼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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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자기 소유권까지도 돌려드려야 돼요. 장물, 도적질한 물건을 서로 빼앗기 싸움을 하고 살았으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유엔이 총결의를 가지고 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돌려드린다는 환원의 서약을 하고 나서야만 석방시대에 들어가요, 석방. 죄가 없습니 다. 죄를 지으라고 돈을 주더라도 죄를 지을 수 없어요. 왜? 천상세계 에 가서 몇 천년 고생하더라도 탕감할 수 없고, 또다시 제2세계의 교 육을 받고 가야 할 길을 알아요. 그만큼 무서운 것이 없어요.
세상 사람들은 남자나 여자나 마음대로 지금 바람피우지요? 남자들이 지금까지 바람피우니까 여자들도 바람피워요. 할아버지들이 돈을 가졌기 때문에 제비 패들을 데리고 가서 손녀 같은 사람들하고 짝짜꿍 하는 걸 알아요? 잘났다는 사람, 정치하는 사람들이 세계적인 대회를 하든가 해서 모이게 된다면 여편네, 남편네가 같이 와 모여 가지고 저 녁이 되면 여편네를 바꿔쳐 가지고 놀음하는 걸 뭐라고 그러나? 스 무엇이라고 하던가?「스와핑입니다.」
그런 세계에 하나님이 있을 수 있어요? 문 총재는 이걸 정리해야 돼요. 부모를 선거로 해서 뺄 수 있어요? 자식이 학위나 명예를 가지고 부모를 바꿀 수 있어요? 어머니를 바꿀 수 있어요? 아버지를 바꿀 수 있어요?「없습니다.」암만 살인범이 됐더라도 “ 어머니, 아버지…!”하 고 죽어야 돼요. “ 어머니 아버지, 미안합니다.” 하고 죽어야 된다구요. 선거로 부모를 바꿀 수 없다 이거예요.
또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예요? 오빠 동생이에요. 오빠가 아담이고, 동생이 해와입니다. 요즘에 끝날이 되기 때문에 여자라는 동물들은 남 자를 대해서 ‘ 오빠, 오빠’ 그래요. 오빠라고 안 하는 사람은 지옥에 안 들어갈 터인데, 자기 남편을 오빠라고 그러잖아요. 그 다음에 뭐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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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아저씨, 삼촌이에요. 남자들은 아저씨, 오빠밖에 없어요.
끝날이 되어서 이 고개를 넘어갈 때에는 부모를 불러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나라가 천국을 찾아 맞 춰야 돼요. 그렇게 총체적으로 갖다 맞추는데, 문 총재에게 그런 권한 이 있는 줄 몰라요. 지금까지 천국이 비어 있어요. 예수님이 낙원에 갔 지요? 왜 예수님이 낙원에 갔어요? 재림주가 와서 자기가 하지 못한 걸 다 이뤄서 지옥 문을 닫아버리고 어떻게 해요? 한꺼번에 천국으로 6천 년만에 집어넣을 수 있는 이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이건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자기들이 제일 잘났다고 하고 자기들이 전통교회야, 이 쌍것들! 문 총재의 말을 들어보라는 거예요. 어디, 성 경에 반대할 데가 있나? 알겠어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찾아야 할 때가 왔어요. 거꾸로 올라가니까 종의 종, 종, 양자, 서자, 직계자녀, 그 다 음에 뭐예요? 어머니와 아담을 중심삼고 8단계의 하나님으로 돌아가 야 된다는 거예요.
종교인들이 그렇게 비참해요. 종의 종, 종, 양자, 서자, 직계자녀, 그 다음에 어머니로부터 아담을 중심삼고 합해 가지고 한 가정을 이뤄서 천상천국의 문을 개방해야 재림주도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탕감해야지요.
왜 전 세계적으로 문 총재를 그렇게 미워하느냐? 까닭 없이 미워해요. 근본이 원수의 자식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지만 자기의 모든 것 을 빼앗기 위해 오는 걸 알기 때문이에요. 사탄에게 권한을 주었는데 “네가 사람을 죽이든 나라를 뭘 하더라도 재림주만은 죽일 수 없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못 죽여요.
예수가 실패한 것을 재림해서 와 가지고 참부모가 되는데, 본래 뭐예요? 구세주가 뭐예요?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는다.’고 했으니까 누구든지 구원해 주겠다는 거예요. 안 믿는 불신자, 지옥 간 사람, 영계에 간 지옥에 있는 사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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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구원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어떻게 구원해요? 무엇으로 구원하느냐 그거예요. 구세주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싸움패에 소속한 패다 이거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 사 독생자로 오시는데, 구세주로 오니 구세주를 믿음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 하면 싸움에서 벗어나요. 아시겠어요? 싸움에서 벗어납니다.
그래,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 다음에 부처끼리 싸우지요? 부자지관계도 싸우지요? 형제관계도 싸우고, 다 싸워요. 인친 간 친족 끼리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부자지관계에 살육전이 벌어져요. 아비가 아들을 죽이고, 어미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아비를 죽이고, 아내가 남편을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죽여요. 전부 다 피를 흘리게 돼 있어 요. 잘 했다는 위의 형님 자리나 잘 하겠다는 동생이 피를 흘리면서 싸워 나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몰아넣는다고 해 가지고 자기들도 그 뒤를 따라 멸망의 길을 가기 때문에 공산당도 배후에는 살육전이 벌어 져요. 그들이 뭐예요? 숙청을 해요. 조상이 잘못되면 그 후손까지 모가 지를 자르는 거예요. 이 피흘리는 난장판의 세계에서 어떻게 해야 될 거예요? 참부모를 맞아야 돼요. 구세주가 와서 참부모가 되어야 돼요. 참부모가 되려면 세상의 불신자들도 통일교회 원리말씀을 듣고 회개하 고, 몸이 마음을 지배하던 것에서 마음이 몸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 될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은 문제없습니다.
부모도 싸우던 패가 말씀을 들으면 화합되고, 형제도 화합되고 이상 가정이 돼요.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됨으로 말미암아 싸움이 없는 가정 이 새 출발을 하니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 평화이상세계왕국을 65억 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게 국적도 없고, 출생신고도 못 하고,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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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못 하고, 사망신고도 못 했으니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나라가 없으니까 어떻게 해요? 타락한 세상도 나라가 없는 거예요. 둘 다 나라 없는 불쌍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생겨나게 될 때 종교권을 구원해 주고, 그 다음에 나라 없어 지옥 간 사람도 구해주고 다 구함으로 말미암아 타락 이 없었던 세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타락하기 이전 아담 이상권, 하나 님이 이상하던 그 세계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이 우리들의 이상세계 를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부모를 지금까 지 원수의 종이 돼 가지고 공격했고, 나중에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잖아요?
2차대전 때 일본은 그렇게 폭격을 당했더라도 한국은 교회당 하나 무너지지 않은 것을 알아요? 미국 제트기에서 폭탄이 떨어지지 않았어 요. 그렇게 보호한 나라예요. 왜? 문 총재가 자랐기 때문이에요. 아시 겠어요?「예.」문 총재는 미국이 어떤 나라, 일본이 어떤 나라, 공산당 이 어떻다는 걸 잘 알아요.
사탄을 대해 “ 이 말이 사실인데, 하나님 앞에 고발할 수 있는 날이 점점 찾아오는데 그 날이 되기 전에 회개하라! 회개를 안 하면 두고 봐라.” 해 가지고 사탄 마귀가 굴복한 거예요. 1999년 3월 21일에 항 복선언을 했어요. 사랑의 하나님이에요. “야, 사탄아! 문 총재는 네 비 밀을 나 이상 알고 있으니만큼 내가 명령하지 않아도 모험천만한 일을 해낼 수 있기 때문에 때가 되기 전에 회개하라.”고 사탄을 구슬린 거 예요. 자연굴복해야 된다는 거지요.
이러니 하나님 앞에 반대했지만 주인을 만나 가지고 “본연의 봄철이 오니 겨울에 영어(囹圄)살이를 하던 내가 지도하는 대로 회개하면, 네 가 용서받는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도 “네 아들딸들을 무조건 용 서하니 너도 용서의 혜택권 내에 한 발자국 들어올 수 있으니 절대 하 나님의 아들을 모시고 그 가정들을 숭배하겠다.” 고 하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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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놓아야 믿던 사람도, 지옥 갔던 사람들도 간판을 돌려 붙여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잘못된 것도 용서받으니 “ 본래의 가정에서 이루지 못하여 막힌 담을 문 총재가 다 헐어 버렸으니 그분 앞에 굴복하면 용서받는다.” 이거예요. 기독교의 반대한 패들 은 사탄보다 더 지독하다는 거예요.
사탄이 문 총재를 한 번 치면 그만이지 여덟 번을 칠 수 없어요. 문 총재가 그런 것을 잘 알아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찾기 위 해서 5단계를 넘어섭니다. 이래 가지고 40년 기반을 중심삼고 9수를 넘어가야 돼요. 여기서 이것을 굴복시켜 하늘의 공인을 받고, 성인 성 자의 공인을 받고, 지옥의 악한 사탄이 여기에 달려 가지고 이렇게 되 는 거예요.
바른손이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이상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 왼손이 받들어야 돼요. 이렇게 될 때에는 종교, 왼손이 올라가 가지 고 바른손이 받들어서 하늘이 도왔지만 이것이 이렇게 될 때에는 뭐냐? 왼손 편 종교인들이 형님인데 아버지를 받들어 가지고 용서해 줄 수 있게 연결되는 거예요. 그게 공론이 아니에요.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지옥 문과 천국 문을 열고 한꺼번에 다 아담으로부터 비었던 것을 채우는 거예요. 65억 아니라 수천억 사람들을 축복한 것을 참부모의 아들딸로서 상속을 받아 가지고 죽음을 넘어 영원한 해방시대, 영생세계의 해방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래야 하 나님이 다 이뤘다고 한다는 겁니다. 이규종 씨, 아시겠어요? 규정을 잘 지키는구만. (웃음) 국회의 규정도 잘 지키고 이곳저곳 왔다갔다하면 서 규정을 잘 들으면 한자리 해먹겠네! 알겠어요?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생명을 걸고, 일족을 걸고,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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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 모든 식구가 죽을 각오를 하고 전쟁에 나선 것을 알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일이 오래될 뿐이지 끝장 다 나요. 이번에 부모님 3 대권이 순회하게 되면, 제네바의 궁전은 나 혼자 언제든지 세울 수 있 습니다. 지금 자기 몫도 못 하는 정치권이나 종교권에 의지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이래 놓아야 승리한 아들딸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 되니 세계의 왕궁이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소련과 중국 이 합해서 유물론자와 유심론, 기독교를 중심한 미국과 하나돼 가지고 진짜 궁전을 만들어야 됩니다. 종교의 재산을 다 털어야 돼요. 재산 없 어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재산을 다 털어야 되고, 종교를 안 믿는 사람들의 재산까지 다 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서 다 이루었다고 하 면서 들어가 살 수 있는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때는 재림주니 뭣이니 없어져요. 축복받아 가지고 천국 들어갈 백성이 돼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정치와 종교, 형님과 아벨의 피 흘리던 역사가 없어져 가지고 소유권은 모든 전부가 하늘 아버지의 것이고 그 나라의 소속권으로 우주가 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돼야 됩니다. 그래야 해방․석방의 천상․지상 억조창생이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이상적 고향과 이상적 왕권시대가 되느니라! 아 주, 내 집! (박수) 그러면 아주 내 집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 습니다.」그것을 지원할래요, 안 할래요?
평화대사들은 소유권이 없습니다. 중간에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자기의 소유를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여기에 와서 도와줘야 돼요. 그래, 천사들이 중간에서 돕고 있어요. 하나님을 모시고, 사탄 편에도 왔다갔다하며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는데 뭐예요? 그들은 투쟁의 세계 를 확장하기 위해서 고생했지만, 우리는 갈라놓은 것을 하나로 만드는 데 고생의 대표가 될 때 어떻게 되겠어요? 아무런 공로도 없는 것을 통일교회의 제일 높은 자리에 갖다 앉혔어요. 그것을 알아요?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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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예요.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천사장은 소유권이 없어요.
이제 그러면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천사장을 수놈과 암 놈으로 만들어 가지고 결혼을 먼저 해 놓고 아담 해와를 짓지 왜 그렇 게 하지 않았느냐? 그러면 누가 먼저 돼요? 남자 여자의 사랑관계를 누가 먼저 하느냐 하면 천사장이 먼저 한다는 말이 돼요. 왕자가 공비 하고 결혼할 수 있어요? 탕감해야지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은 축복받고 나서 3년 이상 여자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되고 참부모같이 모시라는 명령을 다 실행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무슨 명령을 하더라 도 나 못 한다는 말을 못 하게 돼 있어요.
그런가? 임자가 교구장이야? 그래?「예.」너 색시가 어드래? 말 잘 들어?「예.」색시가 고집이 있겠는데…. 고집을 한번 부리면, 남자가 문밖으로 뛰쳐나가야 될 그런 성격자야.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 다.」그 여자는 이제부터 절대 그러지 말고, “나는 아버지 대신이고, 너는 어머니 대신인데….” 해야 돼요. 어머니가 지금 3시대 3회나 해 가지고 탕감하기에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천 사람 만 사람이 문 총재의 사모님으로서…. 사모님은 사모님이에요. ‘ 죽을 사(死)’ 자의 사모예요. 그렇게 천대받은 거예요. 그것을 벗 어나는 거예요. 여자들이 아담을 죽였어요. 예수님을 죽였어요. 재림주 의 시대에 가정을 이뤘는데 그것을 쫓아버렸어요. 한경직의 영락교회 가 말이에요. 그 결론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 천사장은 뭐예요? 천사가 뭐예요? 종 아니에요? 종 몸뚱이의 시대를 거쳐야 돼요. 그것을 통일교회에서는 믿음의 아들딸이라고 그 래요, 믿음의 아들딸. 히브리서 11장에 “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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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한 것의 증거”라고 했어요. 실체가 없어요. 그것은 컨셉이에요. 신앙을 가지고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행동의 열매를 가지고야 천국 들어가요. 그것이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문 총재의 말 가운데 어 디 집어 가지고 물어뜯을 수 있는 말이 있나 찾아보라구요. 내가 묻는 것을 대답 못 해 가지고 도망을 다녀요. 수많은 잘났다는 사람들이 도 망을 다니지요.
자, 그러니까 임자네들을 동생같이 생각해 주면 고맙겠지요? 누이동생, 사내 동생이에요. 그러면 여자 제자나 남자 제자가 될래요, 형제가 될래요? 아들딸이 될래요, 제자가 될래요?「아들딸이 낫습니다.」알기 는 아누만! (웃음) 지금 때가 왔기 때문에 여자들은 오빠라고 그래요, 오빠. 조금 나이 많은 사람들은 아저씨라고 그래요. 삼촌이에요, 삼촌. 나에게 있어서는 삼촌이 있어야 되고, 오빠가 있어야 돼요.
그러면 오빠는 찾았는데, 아버지를 찾으려니 삼촌밖에 없습니다. 수 많은 아저씨들의 사정을 아버지의 사정으로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이 아버지이니까 자동적으로 훈시해서 천도에 배치되는 역사를 넘어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아주 내 집, 할렐루야!” 하는 거예요. 맞 지요?「예.」“ 아이고, 고와라. 아이고, 미워라!” 하던 것이 다 없어져 요. 좋고 곱고 사랑스럽다고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만나니 좋지요?「예.」이제 아침 먹을 때가 됐으니…. 이건 늦었구만! 점심은 내가 먹여 줄 터인데, 이제 몇 시인가?「9시입니다.」어제 도 10시 반까지 했는데, 9시부터 한 시간 반이 남았네. ‘아주, 내 집!’ 하면 얼마나 간단해요! 그래, 거짓말이면 칼을 들고 가서 “ 아버지라는 문 총재, 참부모도 거짓말했구만!” 하면서 멱을 따도 어린양이라고 했 으니 어떻게 돼요?
양은 속죄의 제물로서 바치기 때문에 목을 따서 피를 흘리더라도 ‘음매’하고 죽어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그렇게 살았으니 불쌍하지요. 내가 불쌍한 왕 될 자리에 서야 돼요. 불쌍한 길에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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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을 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렇게 서면 상당히 가까워지지요? 손목을 한번 잡아보고 싶지?
「예.」동생도 형님을 꽉 잡아 가지고 놓고 싶지 않아서 “나 죽이기 전에는 안 놓는다.” 고 하면 데리고 가야 돼요. 서자가 되든 뭘 하든 핏 줄은 아버지의 피를 가져서 핏줄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어때요? 어머 니가 많더라도 동생은 데리고 가겠다고 생각하니까 통일교회 가정에는 싸움이 있을 수 없다 그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예.」
그런 가정이 안 되거든 못 들어가요.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안 되고는 하나님의 이상세계와 관계없습니다. 아주?「내 집.」내 집, 할렐루 야, 감사, 영생할지어다. ‘ 아멘’ 하고 뭐인가? 부자지관계예요. 하나님 아버지, 부자의 집! 그래, 잘사는 집이 부잣집이지요? 부자가 있어야 부잣집입니다. 부잣집, 아주 잘사는 부잣집의 내가 왕자다. 왕의 아버 지와 하나돼 있다. 세상에 거스를 것이 없잖아요?
이게 어디인가? 어디에서 왔다고?「울산.」울산에서 왔다니 아이고…. 아주 내 집에다 뭐라고? 부잣집까지 가르쳐줬구만. 제일 대접한 결과가 됐어요. 아주 내 집, 부잣집이다. 부자 아니에요? 없는 게 없잖 아요? 뭐 욕할 것이 없으니 그 이상 부자가 없다 이거예요. 부잣집 주 인, 상속해 주고 대신자를 세우는 주인 된 양반들 중에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대신자로 세우고 못한 사람을 상속자라고 세우려고 하는 사람 은 천하에 한 사람도 없다. 알겠어요?「예.」
훈독회를 한 장 하자구요. 결론을 알아야 돼요. Ⅰ장은 아버지의 장이요, Ⅱ장은 어머니의 장인데 눈물과 피를 흘리는 비통한 길입니다. 이것을 벗기 위해서 Ⅲ장은 아들딸의 장인데, 아들딸의 장에서는 뭐냐 하면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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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어집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이 고개를 넘기 위한 것이요, 65억 인류도 이 고개를 넘기 위한 거예요. 핏줄이 담이 돼 가지고 원수의 핏줄, 원수의 나라, 원수의 천국이 돼 있으니 이것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여러분도 3대를 중심삼고 부모가 그렇게 6천 년 수난, 몇 억만년의 수난을 고생해 가지고 고개를 넘어간 발자국을 따라다니 면서 어떻게 해요? 울고 넘던 무슨 고개? 박달재예요. 웃고 넘을 수 있는 박달재예요. 박달재가 박탈재지. 여기서는 상속재를 넘어가야 돼 요. 상속을 받아야 됩니다. 도적질하고 거짓말해 가지고 안 돼요. 저나 라에 가면 컴퓨터의 프로그램과 같이 다 드러나 숨길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어때요? ‘ 똑바로’ 해봐요.「똑바로!」똑바로 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연애할 수 있는 상대를 부모가 정해야지 연애를 하지 부모도 모르게 편지 쓰는 것도 안 되게 돼 있어요. 순결 중에 최고의 순결을 지켜 나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모도 오 케이, 부모의 부모도 오케이, 천대만대 오케이라고 할 수 있는 조상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상속받아서 부모님이 남긴 나라와 지구성과 하늘 땅을 더 좋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 책임이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 에게 있기 때문에 이상천국은 자동적인 결론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알겠어요?「예.」나 혼자 이만큼 닦아 온 것을 못 하겠다는 이 규종 씨, 나보다 젊지?「예.」비위가 좋겠구만, 보니까.
자, 그만 하고…. 효율이!「예.」훈독회를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훈독회가 전부 다 그런 내용을 얘기해요. 첫 장은 아버지의 장이요, 둘 째 장은 어머니의 장이에요. 불쌍한 아버지 어머니를 망하게 만든 것 은 가인이 아벨을 죽인 거예요. 그래서 피를 흘렸으니 핏줄을 없애야 되는 거예요.
핏줄! 핏줄을 없애기 전에는 넘어갈 고개나 성이 남는다구요. 사탄 핏줄의 그림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절대순결입니다. 핏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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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데는 성이나 고개가 남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보관할 수 있는 관리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석방이 안 됩니다. 해방은 왔다갔다하지 만, 하나님의 궁전에 일이 있다고 아버지라고 들어가서 보고할 수 없 는 거예요. 그래서 석방은 아니라구요. 아시겠어요? 심각하지!
문 총재는 그런 것을 알뿐만이 아니고 그 고개를 다 넘어서 왔다갔다해서 어때요? 한국을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수많은 고개를 넘나들며 수많은 나라 앞에 핍박을 받았어요. 문 총재를 화살이 있으 면 화살로 쏘지 않은 사람이 없고, 총이 있으면 총으로 안 쏜 사람이 없고, 포가 있으면 원자포를 중심삼고 수소포뿐만 아니라 심정포까지 도 쏴 가지고 국물도 없이 날려 버리겠다고 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렇게 안 돼 가지고, 거꾸로 돼 가지고 사탄이 이제는 자연굴복한 해방․석방 지상천국 앞에 천만세 한의 벌을 받은 종 중의 종이 돼 가지고 어떻게 해요? 하늘 앞에 몇 천대 몇 만대 충성해서 역사적인 한을 가졌던 하나님이 잡아서 “이제 너도 타락하지 않은 괴수로서 인정한다.” 해 가지고 해방의 축복까지 받아야만 끝납니다. 하나 님이 지상에 마음대로 올 수 있어요.
미국 같은 데는 아들딸의 집에 전화 안 하고 찾아가면 안돼요. 내가 당신들 부처끼리 자는데 “ 야, 이규종아!” 하면 답변하겠나, 안 하겠나?
「하겠습니다.」왜 “하겠습니다.” 하며 아래를 바라보나, 나보고이렇 게 봐야 할 텐데? 자신이 없다는 얘기지. 그러면 내가 첩을 데리고 네 가 자던 자리에 가도 효도할 수 있지?「예.」세상에, 첩을 데리고 와서 자는데도, 어머니를 쫓아냈는데도 효도해?
탕감법은 그렇습니다. 타락한 본처를 통해서는 올라갈 길이 없어요. 그래, 첩을 통해 가지고 곁갈래로 올라가는 거예요. 레아와 라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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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를 가지고 천국 못 들어갑니다. 곁갈래 라헬 동생을 통해 가지고 올라가는 길밖에 없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네 여편네 자던 자리에 가서 첩을 대해서 아버지가 자겠다고 할 때 방을 내주고 부모를 모시지 못한 꽃방 중의 꽃방을 만들어 가지고 모실 수 있어야만 돌아갈 길 이 틘다는 것이 이론에 맞는 거예요.
다말이 뭐예요? 시아버지와 붙었어요. 시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말이에요. 세상에, 기생의 모양을 해 가지고 농사지으러 가는 시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관계해서 낳은 핏줄이 베레스와 세라예요. 여기서부터 복 중에서부터 핏줄이 뒤넘이치는 거예요. 형님이 나올 때 동생이 밀치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 전부 다 그렇잖아요? 리브가가 누구인가? 야곱과 에서가 리브가의 뱃속에 있을 때 ‘ 아버지여, 어찌하여 내 복중에서 싸웁니까?’ 한 거예요. ‘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오,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 라.고’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고 있어요. 끝날에 세계적인 유명한 사람들은 첩 자식이 출세한다는 거예요. 선한 공로자가 많이 나오는 거예요. 왜? 기독교 전통 목사들을 중심삼고 독신생활을 시키 는데 독신생활을 해 가지고 첩 자식도 없고, 본처 자식도 없게 마음대 로 다 유린하고 있는 거예요.
로마 교황청에 가게 되면, 신부와 수녀들이 사랑한 씨가 얼마나 남아 있는 줄 알아요? 나는 그런 데 전문이에요. 조사하고 다 그랬기 때 문에 말이에요. 정욕을 이기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욕을 이길 수 있어 요? 여자들, 예쁘장한 아줌마들, 아무리 예쁘장하더라도 죽고 못살게 될 때에는 웃옷과 치마를 벗고 “ 나 살려주소!” 하고 울어서라도 그 욕 망을 충당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에요. 그렇게 체면 불고하고 행동할 수 있는 여자의 마지막 행동도 있습니다. 그거 이해해요? 이해 해요, 못 해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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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고이 지금까지 몇 천년 동안 처녀로 늙어 가지고 남자도 싫다고 할 수 있게 살 수 있는 여자가 없다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거예요. 그거 틀리지 않아요. 그 분야에는 전문가예요. 여 기에 용서할 수 있는 법이 어떻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지. 이제 그런 것을 가르쳐 줄 때가 왔어요. “ 너희들 내 말 듣고 진짜 오빠 앞에 진 짜 누이동생 돼라, 진짜 약혼녀가 돼라!” 고 말이에요.
16살, 17살이 되면 연애시대에 들어가요. 17살, 18살, 19살, 20살 까지 4년입니다.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이지요? 4년 간은 연 애해도 된다고 부모가 승낙할 때예요. 나를 사모하는 여자가 많았습니 다. 군이면 군에서 소문났어요. “저 남자를 누가 얻어 가나?” 그래 가 지고 홀로 혈서를 쓰고 죽은 여자도 있어요. 바라봐야 내가 그의 상대 가 될 수 없으니 말이에요.
못 하는 것이 없었어요. 운동에도 앞섰고. 일하는 데도 앞섰던 거예 요. 모를 내도 나를 못 당했어요. 연구했어요. 길을 가더라도 말이에요, 내가 연구했어요. 남들은 이렇게 걸어요. 나는 그렇게 안 걸어요. 이렇 게 갈 때 올라가던 걸 여기에 갖다 받쳐라, 싹 1센티미터 이상 발을 높여라 이거예요. 여기도 가면서 그럴 때 걸려요. 이게 푹신푹신하기 때문에 1센티미터 들어가게 되면 걸린다구요. 앞으로 넘어져요. 싹싹 싹 하고 가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 갈 때 문 총재는 발자국도 같이 가는데 한 시간 20분 걸릴 거리를 한 시간에 가요. 차이가 그렇잖아 요, 수리적으로?
모든 것이 개척이에요. 공부하는 것도 할아버지 할머니서부터 3대가 반대하는 걸 혁명했어요. 결혼하는 것도 내가 혁명을 했어요. 주례 설 목사를 편지도 안 하고 내가 가서 잡아왔어요. “ 나하고 약속했는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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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 되겠습니다.” “무슨 약속?” “환갑잔치보다 좋은 잔칫상을 베풀어서 내가 모시러 왔는데 가겠어, 안 가겠어?” “ 그게 뭐야?” 하면서 앉 아 있는 걸 발길로 궁둥이를 차니까 벌떡 일어서요. “그래도 안 가겠어?” “가자, 가자!” “ 가는 집을 10리 안팎에 놔 놓고 얘기할게!” (손자 들이 들어오심)
야야, 이거 인사한다구요. 그래, 그래! 이제 끝 시간 됐으니, 아침 먹을 때가 됐으니 인사하러 왔어요. 자, 여기 손님들도 왔으니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해 줘요, 크게! 윙크, 인사해야지! 다 인사했으니 가도 괜찮아. 신득아, 이것 다 나눠줬나? 됐구만.「아버님, 이거 읽을까 요?」가만있어! 우리 손자가 먹을 것 나눠주게 조금 기다려요.
자, 하자구.「지금 현재 참어머님께서 참가정 3대를 동원하시고 세계를 도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제일 뒤입니다. 86페이지입니다.」마지막 결론이 돼요.「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10분 안에 끝내 겠습니다.」천천히 해라.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훈독)
자, 이제 좋은 노래 하나 들려줘요. 바빠 하지만, 바쁘게 하면 체할 수 있는 소질이 많으니까 좋은 노래 하나 들어 가지고 그 노래 가운데 한마디라도 기억하면서 밥을 먹으면 무난할 테니까 좋을지, 나쁠지 모 르지만 들어봐요. 기념될 수 있는 내용이니까 들어볼까요, 안 들어볼까 요?「들어보겠습니다.」안 들어보겠다는 사람은 내가 상 줄 테니까 일 어서라구. 안 일어서네.
임도순! ‘맡을 임(任)’ 자에 ‘길 도(道)’ 자인가, ‘안내할 도(導)’ 자 인가? 종교에 있어서 모범적인 이름이에요. 책임졌기 때문에 여러분이 갈 때 편안히 가라고 좋은 노래 하나 들려 줄 터인데 알아봐요. 한국 사람이 한국을 알아야지. 처음 들어 보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평안도 에 있던 누구도 모르는 노래를 배워 가지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해봐 요. 임자는 다 외웠나? 빨리 하라구. (임도순 회장이 ‘대한지리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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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해봐요.「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가나, 내가 저쪽에 가니 다들 모였다. 라, 잔칫날이니 벌여 놓 고 한참 먹고 춤을 춘다. 그 다음에 마바, 엄마가 밥을 해 놓고 기다리 니 밥을 먹고 춤을 추고 노래하자. 그 다음에 자차, 밥을 먹고 엄마까 지 같이 한 밤을 자고 아침이 되어서 차를 먹으니 그 다음에 카가 뭐 예요? 카니까 가는 길이 아무리 막히더라도 발길로 차고 헤쳐 가지고 하하하, 천국 백성이 되겠다. 정음해석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한국말 은 40억 이상 발음할 수 있는 말입니다. 이런 말을 해석하는 것은 처 음 들어보지요?「예.」
기가 차지! 오죽하면 그런 것까지 하고, 세상에…. 한국 사람이 한국 말 배우라고 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글이 돼 있고 자랑스러운 언어가 됐으니 만국 만민은 한국어를 배우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는 나라의 말입니다. 한국어를 배우지 않으면 불행할 수 있는 생애로 끝 날 것이다, 노멘! 노멘은 뭐예요? 아주가 뭐예요? 아주 반대인데 저 주…. (웃음)
자, 대응어를 해서 한국도 사랑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사랑해야 됩니다.」나는 한국 금강산도 못 가 봤고, 묘향산도 못 가 봤고, 백두산도 못 가 봤어요. 남들은 유명한 곳을 갈 때 일부러 그 나 라의 제일 귀한 곳에 절대 안 들렀어요. 이제 그 고향산천을 한번 여 행하고 기념시를 짓든가 기념의 새로운 노래를 지어 여러분에게 평화 로운 행복이 찾아올 수 있는 소원의 일념을 남기고 “ 세상아, 잘 있거 라! 돌아가지 않고 다시 나는 간다, 영원히!” 하고 인사를 하면서 떠나 고 싶어하는 것이 문 총재의 소원이에요.
236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그때는 여러분이 뒤에 안 따라오면 찾아서 천사장을 시켜 데리고 가려고 할 때 쫓아내지 말고 기다리고 앉아 있으면 복 받을 수 있는 천 민 황제의 아들딸이 될 것이다!「아주!」아주, 내 집! 뭐예요? 부자다! 자, 그럴 수 있기를 바라면서…. 고마워요. 이렇게 오랜 시간을 기다려 주고 끝을 맺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잘 돌아가십시오.
점심때에 나는 어제 닭고기도 안 주데…? 그렇게 푸대접하는데 무엇하러 가겠나? 오늘은 닭 줄래요?「예.」당신네들이 닭 줄 수 있는 무 엇이 아니지. 어저께는 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매일같이 닭을 먹으니까 닭다리 보니까 비위가 상하더라구요. 그래, 안 먹었어요. 오늘은 닭다 리를 주면 비위가 상하지 않게 되면 먹을지 모를 텐데, 그러면 다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있을지 모른다 이거예요. 울지 말고 희 망을 가지고 아침 잘 잡수기를 바라면서 본관은 물러가나이다. 인사했 지? (경배) 고마워요. (박수) 이걸 가져가야지! 이규종 씨, 내가 아침에 가져왔던 책을 선물로 하나 줄게요.「예.」*
(경배) 어디 사람들이 왔어?「제주도에서 46명 왔습니다.」제주도의 평화대사가 40 몇 명밖에 없어요?「더 많이 있습니다.」80명을 넘어 서 120명까지라고 했는데, 이제 나머지 사람들은 언제든지 내가 이렇게 만날 시간이 없다구요. 한번 기회를 열었으니 한꺼번에 다 만났으 면 좋겠는데….
그 다음에 또 강원도 사람들은 요전에….「예, 41명 왔습니다.」강 원도 사람은 여기 왜 또 왔나?「문 총재님께서 부름을 주셔 가지고 저 희 강원도는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왔습니다.」나 안 불렀는데…. (웃 음)「문 총재님께서 계시를 내려주신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뵈 려고 해도 뵐 수가 없는데, 이렇게 뵙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 니다.」「광주에서도 아마 또 한번 올 것 같습니다.」
광주는 내일인가?「광주는 10월 1일입니다.」그때 오면 되지.「천정궁에 갈 줄 알고…. 그때 행사가 있어 가지고요.」행사야 언제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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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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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송 총장님을 잠깐 소개하겠습니다.」소개하려면, 특별한 뭐가 있어? 내가 제일 특별하잖아. (웃음) 나부터 소개하고, 그 다음에 차례차 례 하려면 해야지. 여기도 임자네들, 다 통일교회에서는 유명한 사람들 아니야? 소개하려고 해도 끝이 없지.
그 다음에 여기에 수련받고 있는 사람들이 251명?「예.」여기에 본 교육장소를 다 빼앗아버렸어요. 어저께 늦게 12시까지 돌아갔지?「예.」어저께 얼마나 고단한지…. 청평에서 추자도에 간 거예요. 추자도가 수산사업의 기지로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갔어요. 우리가 천승호 를 만들어 가지고 수산사업을 할 때 추자도를 중심삼고 한 거예요. 삼 치하고 조기가 유명하기 때문에 거기서 시작했는데, 내가 한 번도 못 가 봤어요. 가자니까 배 타는 사람들이 선생님이 가다가 큰일난다고 못 간다는 거예요. 서울서 가려면 이틀 걸리더만.「예.」바람이 불지도 모른다고 못 가게 해서 못 가 봤다구요.
이번에 그래서 해양권을 중심삼고 여기에 수산사업의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목포와 부산, 해안권을 중심삼고 어떻게 묶느냐 이거예요. 목포 와 부산인데, 부산은 부사스러운 사람들이에요. 또 목포는 찍어 놓은 나무인지, 자라고 있는 나무인지 모르겠지만 나무의 항구예요. 또 부산
은 팔금산(八金山), 산중에 금산이 있지? 팔금산이 이름도 괴상해요. 여기는 또 여수․순천!
제일 좋은 데가 어디예요? 부산이에요, 목포예요, 여수․순천이에요?
어떤 곳이 제일 좋아요? ‘고울 려(麗)’자에 ‘물 수(水)’ , 맑은 물, 그 다음에 순천(順天), 하늘을 따라가는 거예요. 이곳을 누가 점령했어요? 이게 공산당 기지예요, 지리산을 중심삼고. 사탄이 알기는 알았어요. 여기만 점령하게 되면 목포도 멀지 않고, 부산도 멀지 않아요. 중요한 곳이라구요.
사탄이 점령하려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하늘은 사탄이 실패한 것을 거두어 가지고 제일 나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유명한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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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와서 고생하고 있어요. 팔자 사납게 죽을 나이에 가까워 오는데 여기에 와서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쉴 사이도 없어요.
부산 사람하고 목포 사람 그리고 여수 사람을 누가 하나로 만들어야 되겠느냐? 부산도 힘들어요. 일본에 가깝거든. 목포는 중국에 가까워 요. 한국의 국가를 두고 볼 때 역사적인 원수들이에요. 어떻게 소화하겠나? 그러니까 여수․순천, 이름이 좋아요. 여기서 통일할 수 있는 가
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원래, 전라도 사람들이 어때요? 전라도(全羅道) 라는 것은 전주하고 나주하고 합해 가지고 된 것 아니에요? 전체를 벌 여 놓았다는 뜻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맨 나중에 나라까지 전부 다 수습하기 위해서 이름과 모든 것이 돼 있는데, 공산당에게 빼앗겨 가지고 순전히 이것이 적지 가 됐어요. 무슨 적지? 빨간 적지! 하늘은 이것을 복귀해야 되는 거예 요. 그러니 극과 극이 뒤집어져야 돼요. 이렇게 돼야 할 것이 이렇게 됐으니, 이게 이렇게 되면 큰일나요. 다닐 때 이렇게 하고 다녀요, 이 렇게 하고 다니지? 보호하고 다니지요. 걸을 때도 이렇게 걸어서는 안 됩니다. 보호하기 위해서 이렇고, 손도 이러지요? 밖으로 가는 거예요. 발도 그러고, 다 그래야 돼요. 보호해야 할 텐데, 보호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하나님만이 보호할 수 있는 주인인데 그것을 몰라요.
몰라 가지고 지금 경상도하고 전라도의 벽, 골짜기를 누가 메우겠어요? 전라도 사람들, 메울 자신 있어요? 오늘 어디 사람들이에요? 제주 도 사람들?「제주도 사람들입니다.」제주도라는 말은 뭐냐 하면 제사를 드리기 위해 섬나라로 건너간 주인이다 이거예요. 제․주․도, 그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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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제주도에서 지귀도! 제주도 지귀도에 누구보다도 해방 이후에 관심을 가지고 산 지가 벌써 40여 년이 넘어요. 그런데 제주도 사람들은 내가 미워서 협조를 안 했어요. 여기에 문 씨들도 왔지? 문 씨, 손 들어 봐요. 문 가, 이 쌍놈의 자식들! (웃음)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을 눈이 붉어져 가지고 쫓아내기 위해서 무슨 짓을 다 했어요. 지 키는 사람, 내가 파송한 대사와 같은 사람을 형무소에 집어넣었어요.
세계의 관광기지로서 제일 아름다운 한라산과 상대될 수 있고 바다의 종합될 수 있는 중앙지대에 있어서 미래의 뭐라고 할까, 수산사업, 문화면의 도시, 관광기지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던 모든 것을 파탄시킨 거예요. 제일 좋은 곳인데, 얼마나 미운지 제주도 패들이 거기에 뭐냐 하면 시민들의 오줌똥을 처리하는 공장을 만들었어요. 그거 잘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주변의 모든 땅을 빼앗지 못해 가지고 지키는 사람을 감옥까지 집어넣었구만. 무슨 죄가 있어요?
제주도에 와서 돈 벌어 가지고 땅을 샀나? 외국에서 들여와서 땅 산 것을 없애고 망치겠다고 하고, 세계가 축복한 터전을 망쳐 놓으려고 했는데 그 제주도가 어떻게 되겠어요? 재산이고 무엇이고 다 뒤집어 박고 떠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떠나 가지고, 제주도의 조그만 수련소 에서 40일 동안 5만 명을 교육한 거예요.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제주 도 사람들을 교육시켜도 눈을 깝짝깝짝하면서 제주도 섬을 빼앗으러 온다고 해 가지고 원수같이 대한 거예요.
또 육지 사람을 교육하려고 해도 반대해요. 섬나라 사람들이 반대하고, 육지 사람들이 반대하니 교육할 사람들이 없잖아요. 원수의 나라 일본 사람 5만 명을 교육했는데, 5만 명 교육하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안 한다고 어떻게 했어요? 자기들 마음대로 교육해서 뭘 만들겠나? 제 주도 사람을 만들겠나? 조그만 섬나라를 가지고 왕궁보다 더 자랑하 고, 제주도에서 절대 육지 사람한테 안 빼앗긴다고 해 가지고 똘똘 뭉 친 거예요. 그런 말을 하려면 욕을 퍼부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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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문 가야?「예.」문 무엇이야?「문태수입니다.」도지사를 했었나?
「부지사를 했습니다.」도지사를 했던 사람은 안 왔어?「예, 오늘 못 왔습니다.」이런 데는 빠지지! 그것도 문 가예요. 언제든지 문 가는 가 인 아벨이 있어요. 제일 나쁜 놈도 문 가고, 좋은 놈도 문 가예요. (웃 음) 세상에 제일 나쁘다는 사람이 나 아니에요? 천하가 다 아는 간판 을 붙이고 사방에서 나발 불며 두드려 댔는데, 두드려 가지고 북이 깨 진 것이 아니라 북이 점점 커 갔어요.
여기서 없애려고 했는데, 팔도강산을 넘어 일본을 지나 미국까지 지나 가지고 말 안 듣던 한국에 와 보니 전부 다 따라와 가지고 서양을 바라보고 살아요. 잠에서 깼으면, 아침이 됐으면 자기 집안을 수습할 줄도 알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한반도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동산입니다. 내가 세계에 안 돌아 다닌 데가 어디 있어요? 많이 돌아다녔지요? 많이 돌아다닌 것은 욕먹 으면서 돌아다닌 거예요. 욕먹는 데 가서 싸워 가지고 기반을 닦았어요. 욕하기 시작하던 악당 패들이 지금 통일교회의 중심이 됐어요. 평 화대사들! 여기 다 그래요.
일본 사람들한테 이길 자신 있어요? 통일교회 자체로 볼 때 일본이 본부겠소, 한국이 본부겠소? 한국이라는 것은 한스러운 나라예요. 일본 에 가서 교육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다 받았습니다.」누가 돈 냈어요? 이것들을 잡아다가 공산당 같으면 뭐라고 하나? 한꺼번에 쓸 어버리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숙청입니다.」청숙이에요, 숙청이에요?
「숙청!」숙청할 패들이에요.
내가 욕먹고도 불쌍하니까 숙청해 버리면 불쌍한 사람이 돌아서서 바라볼 소망도 없겠기 때문에 남겨 줘 가지고 원수의 나라에서 교육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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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한 거예요. 원수의 나라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에게 밥 한 끼라도 먹이려고 하는 줄 알아요? 신세를 톡톡히 진 거예요. 한 사람 앞 에 270만 원이 들어가는 거예요. 270만 원이면 얼마예요? 환전하면 얼마인가?「2천7백 달러입니다.」2천7백 달러를 무슨…. 일본 사람들 이 죄가 많지. 반대한 패들을 갖다가 2천7백 달러씩 투입하는 거예요. 그 문을 열기 위해서 무슨 일이야 없었겠나?
지금 올 때에도 “아이고, 평화대사가 왔으니 문 총재님도 우리를 알아줘야지!” 했을 텐데, 앓으면 죽어요. 알아서 준다. 알아서 주니까 죽 을 것밖에 없어요. 알아주기를 바라서 왔어요, 욕바가지를 받기 위해서 왔어요? 얼굴들은 다 뻔뻔하게 잘생겼구만! 기름이 주르르 흐르고…. 우리 같은 사람은 늙어서 조글조글 다 해졌는데 말이에요. 선생님보다 도 못생긴 사람, 손 들어 봐요.
제일 못난 사람이 잘났다고 하니 망살 받을 통일교회는 망할 곳이다 이거예요. 세상이 그랬어요. 자기들이 물으면 모르는 것을 얘기하고, 자기가 모르는 놀음을 하고 이러니까 그 동네가 가만히 있겠나? 동네 가 일어나서 왜 미워하는지 까닭을 몰라요. 소년시대부터 그랬어요. 내 가 동네에 갑자기 가게 되면, 그 동네에 화가 벌어져요. 소가 죽고, 말 이 죽고, 개가 죽고, 닭이 죽어요. 중요한 종지닭(씨닭), 토종닭이 말 이에요. 토종닭을 알아요?
이번에 내가 청평에서 낚시를 했는데 준치, 강 준치가 있어요. 그거 알아요? 바다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준치 고기가 있더라구요. 맛있는 고기예요. 썩어도 준치라고 하잖아요? (웃음) 그 고기가 바다에만 있는 줄 알았어요. 바다에서 많이 잡고 그랬는데 “ 바다에 있는 고기가 어떻게 담수에 있나?” 했다구요. 그것은 아마 천지가 대변동이 벌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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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바다와 육지가 갈라질 때 육지 가운데 바닷물이 뛰어 넘어와 가지고 강에 갈라진 데 끼어 들어와서 살아 나왔다고 봐요.
준치가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하루에 서른 일곱 마리까지 잡았어요. 요런 것이 아닙니다. 이런 거예요. 40센티, 70센티 넘는 것들이에요. 바다에서도 보기 힘든 고기예요. 자, 그것을 잡아 놓으니까 어떻게 해요? 선생님이 잡아온 고기들은 먹으래도 “ 아이고, 제일 나쁜 고기만 잡아온다.” 고 생각해 가지고, 준치도 몰라 가지고 그것을 진짜 썩게 놔 둬요. 먹을 생각을 안 하고 말이에요. 모르니까 다 그렇지.
이래서 썩게 되니까 에라…! 강원도 사람 어디 사람 고기 못 먹었을 텐데, 잡아서 죽을 쑤라고 했는데 죽 쑬 줄을 아나? 뼈가 많거든. 잘 삶 아 가지고 채로 받아서 뼈를 거르라는 거예요. 뼈다귀가 제일 단단합니 다. 건져 가지고 죽을 쑤어 주니까 “아이고, 무슨 죽인지 맛있다.” 하면 서 한 그릇씩을 먹을 것인데 두 그릇씩을 먹어서 어떻게 됐어요? 절반 도 못 먹여 가지고 밥을 다시 해 먹이는 놀음을 했는데, 그런 것을 고 마운지 모르고 있다구요.
먹고도 이게 뭐냐? 물고기 가지고 뭐가 되나? 소고기! 육지 사람들은 소고기밖에 모르는데, 죽을 맛있게 못 먹은 사람은 소고기를 사 달 라는 거예요. 잔칫집에 와 가지고 동냥하는 사람에게까지 주니까 다 줄 줄 알고 부탁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때 밥도 못 먹고 산 거예 요, 금식해서.
여러분, 다 그래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부자라는 소문났지요? 부자 중에 제일 좋은 것이 무슨 부자예요? 돈 많은 게 부자예요? 돈 부자는 막판에 엉망입니다. 부자라는 말을 할 때는 아버지 아들딸이 하나된 그 이상 부자가 없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 알아요, 몰라요? 왜? 교라 는 것, ‘ 가르칠 교(敎)’ 라는 것은 ‘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 를 했 어요. 효자하고 아버지는 뗄 수 없어요.
이렇게 하나 만드는 곳이 교회예요. ‘회’ 자는 ‘합(合)’ 자 아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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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目)’을 했나, ‘날 일(日)’을 했나?「‘아버지 부(父)’ 자 맞습니다.」
응?「‘교’ 자가 ‘효도 효(孝)’ 자 옆에 ‘아버지 부(父)’자입니다.」그런 얘기를 왜 하고 있어? 내가 그 얘기를 했다구. 선생님의 말은 듣지 않 고 자기 생각만 했구만. 문 가야, 무슨 가야?「김 가입니다. 」김 가니까 문 가를 모르지. (웃음)
자, 얼굴들을 처음 보는데 내가 돌아가며 인사하는 것보다도 이렇게 말도 하고, 웃고 다 이러니까 가슴도 트이고, 눈 보기에도 다르고, 입이 말하기도 달라지고, 냄새 맡기도 달라지고, 듣기도 달라지고, 거동거리도 달라지고 그래요. 오늘 손님들이 왔는데, 왜 평복도 아니고 하층 옷 을 입고 나왔나? 넥타이를 싹 매고, 기름을 바르고, 이렇게 해 가지고 나오지 말이에요.
여러분은 넥타이를 다 매고 왔네. 그래, 선생님을 모시기 위해서 넥타이를 매고 왔어요, 선생이 되어서 선생님이 제자와 같이 돼서 예법 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넥타이를 매고 왔어요? 어떤 거예요?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예.’ 하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은 해죽해죽, 여자들은 좋 아 가지고…. (웃음) 무슨 여자 웃음소리가 그래? (웃음) 한번 더 웃 어 봐라, 쌍거야! (웃음) 정말 웃네. (웃음)
자, 그렇게 몇 분 됐지만 이럭저럭 다 웃게 됐어요. 화합이 문제입니다. 평면이 되어야 돼요. 수평이에요. ‘ 화평’ 해봐요.「화평!」화평이 되면 뭘 해야 돼요? 화합, 평면 가지고 안 돼요. 화합! 바다와 육지가 다르지만 화합하고 어울려야 된다구요. 바다에만 물이 있으면 안되겠 기 때문에 수증기를 모아 가지고 구름을 만들어서 물을 세계에 나눠줘 요.
모든 강도 육지에 대해서 말하기를 “너 내 신세를 지지? 내가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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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물을 먹고, 내가 보지 못하는 경치를 본다.” 이거예요. 자연 가 운데 구름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 암만 유명한 화가가 있더라도 걸 작품을 만드는데 바다를 만들고, 육지를 만들고, 그 다음에 무엇을 만 들어야 돼요? 하늘의 달하고, 그 다음에 해를 만들면 돼요? 거기에 구 름이 있어야 돼요. 봄이면 뭉게뭉게 봄 구름, 들어올 때는 진땀이 날 수 있게끔 무더운 여름 구름, 가을이면 하늘이 낮아지는 것보다도 창 고를 넓혀야 되겠으니 높이 해 줘 가지고 만 곡식이 가득 차서 들락날 락 할 새가 없어요. 고생하다가 쉴 때 있어서 “잔치하고 잘먹고 살아 라!” 이래야 춘하추동이 잘 어울립니다.
그래, 아기가 봄에 많이 태어나요, 여름에 많이 태어나요, 가을에 많 이 태어나요, 겨울에 많이 태어나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봄에 많이 태어납니다.」또, 그 다음에 여자들은…?「가을에 많이 태어납니 다.」봄하고 가을이야 젊은 사람하고 늙은 사람 아니에요? 봄은 젊은 사람이고, 가을은 늙은 사람이지. 그 다음에 여름은 어때요? 여름은 가 을과 봄을 화합시켜요. 겨울은 어때요? 전부가 잘났다고 하니 겨울이 나와서 하얗게 덮어 버리고, 꽁꽁 얼려 버려요. 다 같다 이거예요.
그래서 백두산 천지에는 8월 가위가 되기 전에 눈이 있어야 되고, 3 천 미터나 4천 미터가 되면 어때요? 언제나 높은 산에는 눈이 있어서 찬물이 흐르는데, 그 찬물에 고기가 사는 거라구요. 바다에서 사는 고 기 가운데 찬물을 제일 좋아하는 고기가 무슨 고기예요? 제주도 사람, 그것도 몰라요? 연어라는 것을 알아요?
연어가 뭐예요? 연어를 뭐라고 하던가? 영어로 뭐라고 하던가?「새 먼(salmon)입니다.」새먼의 ‘ 새’ 는 세이빙(saving)이고 ‘ 먼’ 은 문 (moon)이에요. 세이빙 문 고기다, 문 서방네 고기다 이거예요. 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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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 새끼를 치는데 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니고, 가을도 아닙니다. 12 월부터 정월 15일까지 쳐요. 그러니까 먹을 것이 없어요. 바다에 있던 모든 고기들이 헤쳐 가지고 새끼치기 위해서 좋은 땅을 찾아 가지고 쌍쌍이 새끼를 칠 수 있지만, 이건 겨울인 12월달에 새끼를 치니…. 곤충도, 고기들도 전부 다 따뜻한 바다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먹 을 것이 하나도 없으니까 어떻게 해요? 자기 몸뚱이를 먹이지 않을 수 없어요. 그건 자연이치입니다.
제일 고기가 맛있는 것이 새먼이라구요. 연어예요. 그 종류가 네 가 지인가, 다섯 가지인가?「네 가지입니다.」어디 한번 얘기해 봐.「제가 다 기억은 못 합니다. 연어는 강원도의 양양 같은 데 있다가 러시아로 갔다가 4.7퍼센트 정도 회귀하는데, 고기로서는 가장 영양가가 좋고 훌륭합니다. 제가 문헌을 찾으면 금방 댈 수 있는데, 네 가지 기억은 지금 잘 못 하겠습니다.」(웃음) 그런 말을 하면 백과사전을 지고 다 니면서 “ 학교 갈 필요 없다. 이 책만 지고 다니면 된다.” 하는 것과 같 은데, 그것으로 통해? (웃음) 좋기는 좋다, 간단하고.
연어가 맨 처음에….「핑크입니다.」핑크는 2년 만에 돌아와요. 그 다음에 또?「레드입니다.」레드도 그렇잖아? 3년, 4년에 걸쳐오고….
「실버입니다.」실버는 4년 만에 와요. 킹새먼은?「킹새먼은 4년 만에 옵니다.」그 다음에 또 얼룩덜룩한 그것을 뭐라고 그래?「참입니다.」참은 뭐야?「3, 4년 정도에 옵니다.」다섯 가지가 있어요. 다섯 가지 가 있는데, 맛이 다 다릅니다. 킹새먼을 먹어봤어요? 코디악에 한번 내 가 초청하면 올래요?「강원도는 가겠습니다.」(웃음)
언제나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부르면 여비 대 주고, 먹을 것 대 주고, 잘 것 대 주고, 다 대 줄 줄 알아요?「항공료는 저희가 부담하고요, 나 머지 숙박비는 문 총재님께서 해 주십시오.」(웃음) 문 총재가 무슨 관계가 있어?「가르치시는 것을 배우려고 가는 것이니까요.」배우러 오게 되면, 서당에 가더라도 돈을 내야지. 내고 배워야지 그냥 배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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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놈이 돼요. 싼 것을 좋아하니까 쌍놈이 된다 그 말이에요. 비싸면 쌍 놈이 가는 길을 비껴가니까 좋은 놈이 되는 거지. 비싸다 하는데, 싼 것을 비껴가니까 좋은 놈이 된다구요.
한국말이 계시적입니다.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문 총재가 얘기하면 재미있는 것이 많아요. 욕도 잘하고, 재미있는 말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고, 술도 잘먹느냐 하면 그건 아니에요. 술 냄새를 좋아하지, 나는 먹을 줄 몰라요. (웃음) 꽃을 좋아하는데, 꽃 좋아하면 뭘 하노? 냄새 가 없으면 소용 없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한번 해봐요. 흐읍, 하 아!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오늘 프로그램을 다 못 하는데, 내가 초청해 가지고 잡놈이 되면 안되겠어요.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문태수!「예.」네가 태수야?「예.」뭘 잘하나? 머리는 나쁘지 않겠 네.「가지고 다닐 만합니다.」(웃음) 가지고 다니나? 지고 다녀야 따라 오는 사람을 먹이지, 가지고 다니면 도적놈의 심보라구. 지고 다녀야 지. 그것 맞는 말이야. 돈을 은행에 갖다가 넣지 지고 다니지 않아요. 나라를 지겠다는 것은 도적놈이지. 은행을 키우게 되면, 나라가 따라옵 니다. 지고 다니는 사람은 돈을 모으는 사람이요, 자기를 중심삼고 안 고 다니는 사람들은 도적놈이 돼요. 가지고 다닐 만하다는 말도 맞는 말이지.
문태수, 고시수?「예, 접니다.」뭐이 되우? 문 가가 무엇이 돼요? 얼굴이 비슷하네. (웃음)「사제지간입니다.」글쎄, 언뜻 비슷해. 고시수, 시수니까 뭐예요? 시집가게 될 때 남편의 형, 그건 시숙이지? 시수는 뭐예요? 시집갈 때, “ 아하, 내가 이 집을 말아먹겠다.” 할 때 시수가 되지. 고시수! 그런 며느리를 얻었다가는 망하지.
전 서귀포시 교육장! 교장선생을 했어?「예.」중고등학교요,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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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중고등학교를 주로 했습니다.」대학은?「대학은 가르쳐보지 못했습니다.」대학도 만들지 못했구만.「아직, 거기까지 다 알지 못했습니 다.」나는 대학도 만들고, 대학교 선생도 해보고, 박사도 해보고, 박사 도 주고 다 그러는데 내 제자가 되라고 해도 섭섭지 않겠구만.「예, 문 총재님이….」
와와와, 총재는 뭐예요? 고장난 총을 다시 만드는 사람이 총재다. (웃음) 총재 아니야?「180여 개국을 순회하면서….」그것은 선전이지.
「아닙니다. 저희들이 공감 가는 것은….」그런 얘기는 나 듣기 싫어. (웃음)「고시수 교육장님께서 아버님에 대해서 성인 예찬론자입니 다.」아이고, 성인이 좋은가? 성인이라는 것은 말이요, 무슨 변에 어떻게 쓰는 줄 알아요? ‘귀 이(耳)’ 변에 ‘ 입 구(口)’ 를 하고, 그것도 부족 해 가지고 서지 못하니까 ‘ 왕(王)’ 자를 갖다가 받쳐 놨다구요.
왕이 되면 귀가 잘나야 되고, 그 다음에 뭐예요?「말을 잘해야 됩니 다.」(웃음) 무슨 말이야?「좋은 성현의 가르침, 진리를 많은 사람들에 게 가르쳐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입 구(口)’ 자인데, 사방으 로 왕창 텅 비었는데 이것은 둥글지 않기 때문에 한 바퀴 돌 수 없어 요. 성인이 되려면 틀에 짜여 가지고 “ 이것 외에는 안 하면 죽는다.” 해야 돼요. 그런 대표들이 성인 패입니다.
문 총재도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핏줄이 달라졌으니 핏줄을 전환하고, 가인 아벨 중에 형님이 동생을 죽였으니 어떻게 해요? 먼저 잘났 다는 사람이 동생을 죽여 가지고 탕두질(강도질)을 해먹는다 이거예 요. 그 다음에 소유권, 천하를 소유해 가지고 호령하는 것이 악마다 이 거예요. 악마의 소유라는 것을 알 거라구요. 악마의 정의를 내렸는데 문 총재가 악마보다 잘났겠소, 악마보다 더 악하겠소? 둘 중에 하나예 요. 악마가 나를 좋아하더라도 나는 영원히 좋아하지 못해요. 악마 아 니에요? 악에 받친 귀신이지.
그런데 하나님은 악에 받친 귀신도 감동시키는 거예요. 손가락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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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가고, 목을 잘라 가더라도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번식을 잘 하는 고기들은 잘리면 다 돋아납니다. 사람도 위장 같은 것을 수술하면 돋 아 나오지요? 게 같은 것은 말이야, 내가 게 잡는 데도 선수지만, 열 발을 다 잘라 놓더라도 어때요? 내가 자르지 않더라도 자기 죽을 줄 알고 이러면, 발 하나 떨어져요. 몸뚱아리밖에 없는데, 사는 것을 보면 엎드려 가지고 냄새 맡고 불어 먹어요. 조그마한 것들을 말이에요.
그러니까 엄지발가락을 길러내려면 곱뎅이로, 몇 곱으로 먹어야 되기 때문에 닥치는 대로 집어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발이 나와요. 게 발이 돋아나는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왜? 게니까 기어다니면서 어디 가서든지 많이 주워먹어요.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 고 맛있게 먹는데 지나치니 설사를 하든가 고장나는 거예요. 고장나는 것보다도 없어졌던 것이 생겨나니 얼마든지 좋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바다 고기들 중에 게 새끼를 안 먹는 고기가 없습니다. 그것을 알 아요, 제주도?
알래스카 코디악에 가게 된다면 킹크랩, 큰 게, 그놈들을 명태라든가 대구 같은 것이 먹는데 그게 참 맛있습니다. 게 가운데도 맛있는 것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킹크랩 같은 것은 왕초 같아요. 바삭바삭 하고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맛있다고 먹게 돼 있다구요. 어느 고기나 게를 싫어하는 것이 없어요.
전라도 사람도 게를 좋아해요? 제주도 사람도 좋아하나? 제주도에는 게가 없더라.「없습니다.」꽃게가 없어요. 황해바다나 많지. 게! 게예 요, 개예요? 게하고 개하고 사돈입니다. 게고기를 좋아하고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에요.
문 총재가 건강해 보이우, 약해 보이우?「건강하게 보입니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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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잡아먹고, 개 잘 잡아먹어서…. (웃음) 그야말로 진짜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은 개를 잘 먹습니다. 개고기 중에 무엇이 제일 맛있는 지 알아요? 여기는 개고기 이름을 뭐이라고 그러나?「보신탕입니다.」이야, 보신탕! 보신탕이니까 하나님까지도 삶아 먹는다는 거예요, 건강 하기 위해서는. 보신 아니에요? 보신탕이니까 하나님을 보호하지만 끓 여서 맛있게 먹겠다, 보신탕이에요. (웃음) 보신탕이 그것도 됩니다.
왜 ‘신’ 자를 갖다가 박았어요? 새로워진다는 말인 ‘새 신(新)’ 자도 맞고, ‘납 신(申)’ 자나 ‘ 아뢸 신(申)’ 자도 맞아요. 그래서 보신탕이라 는 말은 하나님까지도 삶아 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건강 안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이 힘만 쓰게 되면 백두산도 나오고, 부사산(富士山)도 나오고,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도 나왔다 들어갔다가 할 수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못 할 게 없는 거예요.
보신탕! 그러니 신을 보호하면서 내가 필요할 때 삶아 먹는다는 뜻 아니에요? 그런 생각을 처음 해봤지?「예.」그런 말을 가지 쳐 가지고 날려보고 밟아보고 뛰어보고 다 이러기 때문에 어때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말을 잘한다는 소문이 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고 얘기했다가는 말려 들어가니 입 다물라! 눈 가지고 했다가는 사랑한다는 표시를 어떻게 해요? 이것이 민감하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눈도 놀고, 코도 놀고, 입도 놀고, 귀도 놀아요. 네 가지가 한꺼번에 다 좋은 표정, 슬픈 표정을 할 수 있는 문 총재니 눈도 맞추지 말라는 소문이 났습니다. 냄새도 맡지 말라, 입도 열지 말라, 귀도 듣지 말라!
미국에서 그런 선전을 지금까지 했어요. 내가 34년에 끝나는 거예요.
예수님이 34년에 왕권즉위를 못 했기 때문에 천하에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간판을 들고 환고향하는데 여수․순천이에요. 공산세계가 망해 스
러져 간 곳이에요. 여운형이랑 다 여기서 났지요?「평범한 말 가운데 진리가 보입니다.」그건 또 뭐야? (웃음) 교육장이 돼서도 그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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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진리가 보여? 진리에서 살지는 못했구만.「그 방향으로 살아가려 고 애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진리가 도망가면 어떻게 해?「도망가지 않게 하려면 총재님의 가르침을 받아야지요.」총재님이 도망가면 어떻게 하겠나 말이야.
「하늘나라로까지 쫓아가지요.」(웃음, 박수) 나는 하늘 천국 가운데 앉아 가지고 미국 얘기도 꿈같은 얘기를 하는 것 같고 거짓말 같은데 어때요? 사실 얘기를 하는데, 거짓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속이지 않았는데 누가 속았다고 복수하기 위해서 “ 저 녀석을 잡아라!” 이거예 요.
문 총재가 출판한 책이 7백 권이 넘어요. 선생님이 죽을 때까지 하면 1천2백 권 이상 될 거예요. 그것을 공부하려면 교육장이라도 몇 해 걸릴 거예요. 그 골자를 뽑아 가지고 교육하려면 일생 해도 다 뽑지 못하지.
그 책을 줘요. 이게 제목이 뭐예요?「‘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 세계왕국’ 입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이 있었어요? 하나님의 이상가정, 이것을 떼어 버리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평화이 상세계왕국을 만든다 이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우주의 모든 전체의 총 결론을 딱 해 놓은 거예요. 작년 9월 12일에 한 것인데, 지금까지 이 내용의 일을 한 거예요.
모든 것을 다 인간이 파괴시켜 놓았어요. 여러분이 사는 가정이 대한 민국의 제일 가정도 못 되지요? 더욱이나, 아시아에서나 하늘땅 앞에는 어때요? 인간으로서 사는 가정을 하나님 앞에 갖다가 자랑 못 해요. 왜? 들어 본 적이 없어요. 본 적도 없는데,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얘기 를 하나? 이것이 수수께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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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상가정을 한번 보고 싶어요, 안 보고 싶어요?「보고 싶습니다.」누구든지 다 보고 싶다고 그래요. 그럴 수 있으면 내가 먼저 들 어가서 하나님 앞에 효도해야 되고, 하늘 부모를 모시고 그분이 나라의 왕이 되면 충신이 될 것이고, 세계의 왕이 되면 성인이 될 것이고, 하늘 땅의 왕이 되면 왕자가 되겠다, 성자가 되겠다는 거예요. 효자는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 다음에 나라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하 늘땅에서는 천자예요. 성자! 성자 외톨이가 아니라 성자 가정의 도리를 다해야 이것이 다 맞아요.
가정에 있어서 효자, 나라에 있어서 효자, 세계에 있어서 효자, 하늘 땅의 효자 등 효자가 전부 들어갑니다. 성인을 다 보고 싶어해요. 개인 도 보고 싶고, 하나님도 어때요? 보이지 않는 신까지도 보고 싶은데, 악신이 탈선해 가지고 보게 되면 죽임을 당하겠으니 극적인 반대를 한 다구요.
그러니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인데,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은 하나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과 하나님이 원하 는 이상왕국!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상가정을 만들어 주고 이상왕국도 만들어 주는 데 살겠다면, 하나님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놀고 먹어도 그렇게 될 텐데 걱정이 뭐예요? 이상가 정을 못 만든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에요. 누구의 책임이에요?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여러분의 자손들이 책임해야 돼요. 이상가정을 하나님이 갖다가 줄 수 없어요. 파탄시킨 장본인이 이것을 고쳐야 돼 요.
이상가정을 잃어버렸어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팔아먹었어요. 그것이 죄 중에 얼마나 커요! 엄청난 죄예요. 천지의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는 죄를 저끄린 그것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아닙니다. 절대적이고
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이 만드는 데 있어서 오차가 있었겠어요?
여러분이 가 살 수 있는 세계는 영생하는 세계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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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영생하니까 그가 아버지라면, 아들딸이야 자동적으로 영생하는 거예요. 영생하는데, 내가 천국 들어가겠다고 안 하더라도 자동적 으로 데리고 들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풀 도리가 없어요. 이상가정이 안 나오니까 이상왕국이 안 나오는 거예요. 세계적인 판도에서 화합해서 꼭대 기에 아름다운 꽃이 피니 향기가 있고, 향기 뒤에는 씨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부정란은 아무런 소용도 없어요. 암탉이 아무리 잘나고, 꼬 댁 꼬댁 하고, 깩깩깩 해 가지고 유정란을 낳으려고 해도 수놈이 필요 해요.
여자가 절대 필요한 것이 아들딸보다 남자예요. 여자들, 그래요? 에 이, 이년들! (웃음) 남편을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을 주고 바꿀 거예 요? 아버지 어머니를 전부 다 주고 바꿀 거예요? 아무것을 주고도 내 신랑은 바꿀 수 없어요. 그 특허권이라는 것은 억천만금, 지구성을 주 고도 바꿀 수 없어요.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구요.
정말 그리던 남편을 모시고 살면 행복하겠소, 불행하겠소? “금 나와 라!” 하면 금 나오고, “ 돈 나와라!” 하면 돈 나오고, 뚝딱뚝딱 하게 되 면 천하의 모든 것이 떼굴떼굴 굴러 나오고, 싫다고 해도 세계일주를 하고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돈은 돌고 돌고 돌아서 세계일주를 해서 아줌마의 쌈짓돈도 되고, 여행하는 돈도 되는 거예요. 왜 돈을 좋아하 느냐? 그 돈 가운데 인류역사의 모든 것, 비참한 역사와 좋은 역사 등 별의별 것을 다 거쳐왔어요.
그러니까 참고할 것이 많지! 좋은 사람이라든가 나쁜 곳을 돌고 돌았던 그 세계에 있어서 나쁜 것이 있으면 “ 아, 너 어디 갔더랬구나! 나는 그것이 필요 없으니 너는 나에게서 돌고 도는데 그것을 빼놓고 돌아라!” 이래 가지고 돈을 가려서 주관할 줄 아는 주인이 돼야 할 텐 데, 돈을 무조건 쓰기를 좋아하는 주인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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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는 목곧이가 돼 가지고 외뿔이에요. 쌍뿔이면 모르겠는데, 외뿔이 돼 가지고 받는 데 있어서 사슴 같은 것이 하게 되면 못 당해요. 사슴은 뿔이 해마다 커요. 엘크(elk) 같은 사슴은 소만한 것인데, 엘크 농장을 하는데 세계의 유명한 농장이에요. 그것이 이름났어요. 목사가 엘크 해서 뭘 하느냐? 불쌍한 사람들을 잘라 줘 가지고 그것을 먹이면 참보신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에서도 사슴농장이 있었고, 어디에나 다 있었습니다. 뉴질랜드로부터 알래스카, 캐나다에도 있었어요. ‘ 엘크’ 하게 되 면, 레버런 문이 유명해요. 통일교회에서만 유명한 줄 알아요? 축구세 계에도 유명하지요?「예.」축구는 내가 잡아 쥘 거예요.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보우, 없다고 보우?「있습니다.」내가 축구선수거든. 동네방네 다니며 축구를 코치한 사람이에요. 운동도 그래요. 운동할 때에는 문 총재를 빼지 말라구요. 올림픽 대회도 내가 점령할 거예요.
문화대축제(세계문화체육대전)라는 것을 시작해서 14년 지났어요. 14년 했으니 올림픽 대회가 무서워해요. 저놈의 자식이 말없이 커 가 지고 우리를 몽땅 삶지도 않고, 털도 뜯지 않고…. 똥이 묻었든 개의치 않고 무엇이든지 소화할 자세니까 통째로 삼킨다고 생각해요. 간단합 니다. 축구만 완전히 하게 되면 둥그런 원구협회(圓球協會)를 만들어 요.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매해 필요할 때 하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 기간을 알게 된다면 올림픽 대회 발표한 후 원구대회를 전에 하든가 후에 해도 누가 반대할 수 있어요?
전이나 후에 하든가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하루면 하루, 이틀이면 이틀을 엇바꿔서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올림픽 대회에서 볼, 굴러 다니는 것으로 하는 운동을 빼 놓으면 뼈가 빠집니다. 알겠어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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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없어요. 올림픽 대회가 유명하오, 사커 대회가 유명하오?「월드컵이 유명합니다.」월드컵은 그만두고…. ‘ 사커 대회’ 하게 되면, 월드도 들어가요. 개인이 좋아하니 개인들이 합하면 세계, 세계가 좋아하니 그 다음에 하나님은 어드럴까?
운동하는 사람들은 주먹을 쓰고 와일드한 사람들이에요. 인종지말들 이 운동을 좋아해요. 그것을 복귀해야 돼요.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어 요. 지금은 다 이게 작아요. 손도 작고 다 이래요. 운동했기 때문에 ‘으음’ 하면 ‘우르르’ 하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해야 돼요. 지금도 여러 분을 보기 10분 전까지 운동하고 나왔어요.
다리가 아프면, 근원이 어딘가를 찾아요. 언제나 자기 몸을 균형 잡 아야 돼요. 화평을 잡아야 돼요, 밸런스. 평화해야 돼요. 어디 치우치 면 안돼요. 술 먹으면 취해 가지고 빠지면 뭐이라고 그래요? 술 뭐이라고 그래요?「취해서 주정하는 것 아닙니까?」그렇게 못 쓰게 된 사 람을 뭐이라고 그래요?「주정뱅이입니다.」말이 있잖아요? 술 잘 먹고, 마리화나를 잘 먹고, 마약을 잘 먹고, 그 다음에 뭐예요? 먹는 것도 그 래요. 밥도 지나치게 먹으면, 문제가 되고 다 그렇다구요. 사랑도 지나 치게 하게 된다면, 문제가 돼요.
남자 사랑의 기계와 여자 사랑의 기계가 같소, 다르오? 나 그거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어르신들! 남자의 기계는 안테나와 같은데, 안테나도 플러스는 파고 들어갑니다. 마이너스는 이렇게 돼요. 그것을 알아요? 카본(carbon) 같은 것은 오래 된다면, 플러스는 커 가고 뾰족 해져요. 뾰족 뾰족 뾰족! 거기에서 불이 생겨요.
재작년인가 바다의 화산이 터져 가지고 태평양 물이 뒤집어진 거예요. 그것을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라고 해요. 이래 가지고 16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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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명이 죽었어요. 바다에서 나쁜 놀음을 한 것, 나쁜 것을 먹여 놓았기 때문에 토해버린 거예요. 그렇습니다. 토해버리니 문제, 부작용이 벌어진 거라구요. 화산도 마찬가지예요. 토해버리는 거지.
사람도 그래요. 역사가 그렇습니다. 잘되는 나라가 언제든지 잘되지 않아요. ‘잘 돼야 된다.’ 해봐요.「잘 돼야 된다!」무엇으로 돼요? 스케 일을 말해요. 작게 되면 한 되, 한 말, 한 섬이 되지요? 거기에 맞아야 돼요. 조금만 차이가 있으면 파괴예요. 재산을 가진 주인이 되면, 그 재산에 불(不) 자를 맞는 거예요. 간판이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잘 되 어야 돼요. 장사를 잘하려면 잘 되어서 속이지 말아야 돼요. 그러니까 잘 되어야 돼요. 되라는 것이 되지요? 한 되도 되지요?
한국말은 계시적이고 음양의 상대성을 가진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말은 그래요. 중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을 못 이겨요. 한국 사람은 숟가락을 써요. 숟가락을 쓰고, 젓가락을 쓰니까 통째로도 먹을 줄 알고 갈라서 집어먹을 줄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사람 이 한국 사람한테 못 당한다는 거예요.
축구가 뭐예요? 16억이 4천만에게 매해 져서 큰일났지요? 이상도 그 이상 이상한 것이 없지. 그게 정상적이 아니에요. 평이 안 돼 있다 구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가르쳐주지 않고, 훈련을 같이 안 해서 그 래요. 같이 되기를 바라 가지고 훈련을 안 시켰기 때문에 언제든지 치 우칠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밥 먹을 때 한국 사람은 쉬지 않고, 자지 않고, 놀지 않고, 쓰지 않고 그것만 주력하니 높을 수밖에 없어요. 벽돌을 한장 한장 쌓더라도 쉬지 않고 쌓으면 하늘도 뚫을 수 있어요. 별것 없다구요. 잘 난 사람이 어디 있나? 천 년을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 없어요. 하루 싸 워 가지고도 매일같이 실패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거예요.
정초가 오게 된다면 원단이라고 해 가지고 일년을 계획해 놓고, 이건 틀림없이 한다고 하지만 열두 달 다 지켜요? 매번 돌아다보면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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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아서 그러나, 내가 부족해서 그러나? 욕심이 많아요. 행동할 것을 생각하지 않고, 미치지 못하는데 욕심만 가지고 찾아가니 언제나 실패 지요.
문 총재가 세상을 녹여낼 수 있는 힘도 있다고 하면서 어디를 갔느냐 하면 감옥을 찾아갔어요. 감옥에 가 있으면, 하늘이 전도해 줬어요. 예수님의 열두 제자와 같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전도해 준 거예요. 이 사람들은 다 떨어지더라도 통일교회의 귀신이 된다고 하나님이 전 도한 사람들이에요. 그래, 통일교인은 다 영계에서 가르친 사람들입니 다. 그런 경험이 다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있다, 없다 논란이 필요 없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살겠다고 하는 것이 필요 없어요. 살고 있 는데 말이에요. 선교사들이 나가서 활동하는데 비화 같은 것을 얘기하 면 진짜 거짓말 같아요.
신명희, 몇 시에 왔나? 12시 넘어서 왔어?「예, 어제 저녁 11시 반 쯤에 왔습니다.」그렇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으면 못 올 뻔했구만. 여기 평화대사들을 알아?「예.」제주도에서 냉동회사 고기장사를 하는 데 고기 꼬랑이라도 하나씩 먹어보라고 대접해 봤어? 고기 한 마리 먹 으면 될 텐데, 세 마리가 있으면 두 마리는 냉동해 가지고 쌓아 뒀어 야지. 그런 소문나게 되면, 그 회사는 일약 유명해져요. 3분의 2를 쌓 아 둬 가지고 형제 아닌 형제들, 불쌍한 사람들을 나눠주는 거예요.
내가 여름날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몇 고개 산을 넘어 가지고 고기를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눠 줄 때 뭐이라고 하겠어요? 벌받을 놈이라 고 하겠나? 하나님은 천 년 가도 한 번도 안 했는데, 매해 이런다면 하나님보다 더 가까이 모시고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문 총재를 좋아할 게 뭐 있어요? 마찬가지지. 나이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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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 제일 많아요. 여든 여덟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야, 이놈들아! 손 들어 보라구. 없나, 이상 되는 사람?「없습니다.」그러니 동생 으로 취급해도 섭섭해 하지 말라구요. “이 자식들아!” 하더라도말이 에요. 내 손자가 40명이 넘고, 결혼한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여러분도 진짜 아들의 동생이 되겠다고 지금 믿고 있잖아요? 영계의 천사들도 동생이 돼서 형님의 집안을 살려주기 위해서 후원하는 거예 요. 그것이 전부 다 상대하고 주고받지 않는 데는 끊어집니다. 없어지 는 거예요. 문 총재가 앞으로 갈 때 잘살고 가야 되겠소, 그럭저럭 살 고 가야 되겠소?「잘살고 가셔야 됩니다.」
소리는 왜 그렇게 커요? (웃음) 무엇에 써먹겠나? 12시가 되면, 사이렌과 같이 “야, 자던 사람은 깨서 일터로 나가야 되겠다. 밥!” 하는 거예요. 말 중에 일터로 나가라는 것이나 좋은 말은 다 안 듣고, 밥! 밥을 찾아가서 먹고는 일터를 잊어버리고 자는 사람은 밥도 통곡합니 다. 그게 천리예요. 노력하는 주체가 있으면 대상으로서 열매는 주체로 말미암아 됐으니 주체 앞에 돌아가야지 다른 데로 못 돌아갑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문 총재가 하던 것을 가르 쳐주면, 문 총재가 하던 말을 자기 말같이 취하고 미쳐서 하게 되면 자꾸 새끼를 친다는 거예요. 이거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 왕국’은 문 총재의 말이 아닙니다. 한번 읽으면 어디 한 토라도 틀리는 것을 대번에 아는데, 전문가 중의 전문가인데 그것이 내 것이 아니에 요. 본래 있는 것을 소개할 따름이지요. 소개인이에요.
이렇게 소개하는데 밑천까지 팔아먹는 도적놈들이 있어요. 통일교회 원리를 가지고 팔아먹고 부자 되는 녀석들이 많아요. 영계에서 다 가 르쳐주더라구요. 통일교회가 망한다고 생각하는데 기성교회를 둬두고 봐라! 숨어 가지고 통일원리를 갖다가 자기 것같이 속여먹고 있다 이 거예요. 그것은 자기 조상 열조를 속이고 하나님까지, 미래세계까지 사 기치는 거예요. 그것은 반드시 망해요. 사탄이 와 가지고 때려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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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의 좋은 것을 없애버리거나 자기 것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 뭐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자기 것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악마가 아니라 악마 괴물 이상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복 받을 사람이 없어요.
복(福)이라는 것은 ‘보일 시(示)’ 변에 큰 입이 동서남북의 지구성 위에 있다 이거예요. 지구성 위에 있는 큰 입을 보여주는 것이 ‘ 복 복 (福)’ 자다. 이러면 복이 무엇인가 알아요. 복이 뭐예요, 유학한 사람 들?
유교에 보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지만, 그 해설을 못 해 요. 인격적 신을 모릅니다. 여기 교육장!「예.」하나님이 인격신인 줄 몰라요. 그래서 유교를 종교라고 할 수 없어요. 경문은 외울 줄 알지만 자기 소신의 기도를 못 해요. 공자님의 가르침, 경서의 문자를 외워 가 지고 공자님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자기하고 관계없어요.
제일 가까운 무엇으로 갖다가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이웃 동네의 국경적인 내용이 아니에요. 제일 가까운 것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스승, 배움 세계의 아버지, 배움 세계의 주인! 나를 낳아줬고, 길러줬고, 나 를 주인 되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야 유교의 책임자가 되는 겁니 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인격적! 통일교회는 이것이 확실해요. ‘천주부모’할 때에는 실체가 없는 무형의 부모예요. 그러니까 천주인부모라고 해서 사람이 들어가 야 돼요. 왜 ‘ 인’ 이 필요하냐 하면 새끼를 쳐야 하기 때문이에요. 무형 을 가지고는 아무리 노력해도 실체를 생겨나게 할 수 없어요. 그러니 까 하나님도 여자라는 실체, 남자라는 실체를 갈라놓아 가지고 낳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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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어때요?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기 전에는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기록할 수 있는 호적등본이 안 생깁니다. 그것을 알아요?
여러분 부부가 도도 필요 없고 수양도 필요 없이 커 가지고 그냥 살다가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봤어요, 못 낳아봤어요? 이 쌍놈 의 자식들아, 쌍놈의 간나들아! 욕하더라도 자기가 그렇게 돼야 섭섭 한 거예요. 섭섭해 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으니 욕을 하든 짓밟든 무 슨 상관이에요?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함부로 대해도 걸리지 않 아요.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그것이 맞는 말입니다.
처녀 총각들이 만날 때는 ‘얌전’ 하게 되면 내가 얌전의 왕이고, ‘외 교’ 하게 되면 외교세계의 왕이고, 사교니 애교니 모든 것은 내가 대표 자다. 남자 중에 내가 제일이다, 여자 중에 내가 제일이다. 그렇게 생 각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여기 못난 여자들! 못난 사람도 있네. 눈 이 못생겨도 못났어요. 그렇다고 못났다는 것이 눈을 못 쓰는 것이 아 니에요. 쓰기는 쓰지만 평균 이하가 될 때에는 못났다고 하는 거예요. 그 수준도 언제나 수평선이에요. 수평이 될 수 있는 표준을 중심삼고 평하는 거예요.
어미들은 자기 딸이든 아들을 낳아 놓으면 어때요? 아물아물한 것을 내 새끼라고 하는 거예요. 아물아물한 것이 꽃과 같이 보이고, 놀음하 는 요술 패같이 생겨도 어떻게 보여요? 애가 천번만번 변하기 때문에 홍길동도 되고, 강도도 되고, 별의별 것이 다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볼수록 신기하지.
아들에 대한 재미있는 사랑을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할 수 있어요? 젖이 불어서 야단하게 될 때 빨아주는 거예요. 남편한테 빨라고 해도 못 빨아요. 5분도 못 해요. 아기는 엄마 젖이 있으면 벌써 감으로 알 아 가지고 빠는 쿠션의 감정을 중심삼고 정도를 맞춰서 빠는데 그 이 상 안 먹습니다. 엄마는 밥을 많이 먹고 가외의 영양소를 보충하기 때 문에 딱 맞게 해서 아기를 길러요. 아기 열 사람 백 사람을 낳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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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없이 건강해야 할 텐데, 가외의 젖을 만들 때 궁둥이가 퍼지고 허리가 굵어져 가지고 둥글둥글 굴러다니는 여자가 되면 문제예요. 부작 용이 많이 난다는 거예요. 그것도 표준이 있어요.
문 총재가 매일같이 하나님을 대해서 사는 생활, 세상을 대해서 사는 생활이라는 두 세계의 중간에 있어 가지고 표준인데 어때요? 저녁 때가 됐을 때에는 저녁때에 표준을 맞춰야 할 텐데 아침에 표준을 맞추면 안됩니다. 저녁에 쓸쓸하게 되면 노래도 쓸쓸한 노래를 하고, 기 도도 씁쓸한 기도를 하는 거예요. 쓸쓸한 기도를 하려면 쓸쓸한 곳에 찾아가야 돼요.
내가 하나님을 믿는 대신 그곳을 찾아가서 쓸쓸함을 느껴야지 혼자 앉아 가지고 쓸쓸하다고 암만 해야 자기하고 무슨 관계가 없어요. 장 래하고 현재의 관계가 없는 겁니다. 한 번 좋았다고 해서 또 좋은 것 이 아니에요. 그것은 지나가는 구름을 보고 웃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아, 저 구름이 내 얼굴을 닮았다.” 해서 좋다고 박수하고 지나가면 그 만이에요. 천태만변하는 자연세계예요. 춘하추동의 계절을 따라서 자연 은 변합니다. 그것을 알아요?
무제시를 보게 된다면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 이라고 했지만, 산색이 왜 고금동이에요? 산색 도 변하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현재의 입장을 중심삼고 봤으니 그렇 지요. 크게 보고, 작게 보는 차이에 있어서 넓고 높고 깊은 거예요. 보 는 관에 있어서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을 평할 수 없어요.
우리 친구들 중에 문 아무개를 이기겠다고 한 사람도 이기라고 내가 후원해 준 거예요. 나보다도 더 좋은 데 가야 되고, 더 잘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문 총재가 원하는 곳으로 간다고 나섰지만, 문 총재가 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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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열 가지 가운데 절반 이하가 되면 낙제꽝이 돼요.
통일교회에는 왕도 있고, 노동자도 있어요. 내가 거지의 친구입니다. 거지를 참 사랑했어요. 우리 동네에 유금석이라는 거지 부처가 있었어 요. 지금도 내가 생각이 나요. 제일 가까운 친구라구요. 그 사람들의 말은 한마디하면 울고 웃고 할 수 있는데, 아무리 유명한 누구를 만나 서 하루종일 얘기해도 감동되어 가지고 자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없어요. 그 사람들이 말하는 데는 지팡이로 한 대 맞았다고 해도 눈물이 나고, 옷 하나 얻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가를 듣게 되면 감 동이 돼요. 참 놀라운 역사를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자극이 필요해요, 매일같이 살려면. 그렇잖아요? 저 사람이 저렇게 했으면, 나는 그런 면에서 자기 소용을 따라서 공적인 대 성인들이 못 하고 하나님이 못 한 것을 하겠다는 거예요. 성인까지도 출세시켜 보지 못한 하나님입니다. 공자를 출세시켰어요? 없어져요. 기 독교 예수가 이제는 다 망했어요. 국물도 없어요. 건더기를 다 사탄이 건져 간 거예요. 쓸 국물이 없어요. 기성교회 장로라고 해도 어때요? 장 로니까 제일 많이 늙었으니 공동묘지에 가서 하늘만 찾고 세상을 잊어 버려요. 그런 패들이 당회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목사는 심부름하는 거 예요.
목사가 제사장입니다. 와서 점쳐 가지고 잘 하고 못 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생명줄 앞에 수를 놓는 양반인데 자기들에게 뭘 가르쳐주 면 푼돈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자기 가진 것을 보따리 싸고, 푼돈 을 가지고 그들을 이용하려고 그래요. 그것을 복수하겠거든 여러분도 위해주라는 거예요. 위해주면, 자기가 기도할 것을 대신 기도해 주더라 구요. 하늘은 “야야야, 아무개가 복수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너를 위해 서 기도한다. 너보다도 정성들이니 그 정성들이는 것이 너도 배울 수 있는 것이니까 그 뒤를 따라오면 복 받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가르쳐 줄 때도 있어요. 하나님이 선한 사람만을 중심삼고, 선만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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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하는 것이 아니에요.
또 저쪽 편에 강이 좋다는 것을 설명하고, 강 건너에 이런 사람이 산다고 해서 강을 건너갈 수 있는 재간까지 첨부해서 배우라고 예고하 는 거예요. 그 예고한 사람이 도적들이 가르쳐주고, 원수들이 가르쳐 준 것을 이루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게 된다면 어떻게 돼 요? 친구들이 반대하더라도 대번에 강 건너게 되면 자기 말을 듣고 제 자의 자리, 복종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건너가지 않았으면, 중간에 사고가 생겨서 없어질 텐데 말이에요. 그것을 알게 되면 무엇이든지 가 능해요.
이게 작년 9월 12일날 대회를 해 가지고 1년이 되기 전까지 이 일을 이뤄야 돼요. 천정궁을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천정궁 입궁식은 6 월 13일에 했지만, 그것만 가지고도 안돼요. 종교의 궁전이라는 것은 뭐냐? 문 총재가 세상에 나와 가지고 제일 싫어하는 것이 정부예요. “ 저 녀석은 정부가 갈 것 이상까지 알아 가지고….” 하면서 핍박하는 거예요. 자기는 지금 농촌에 들어가서 계몽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왕 될 수 있는 것을 가르쳐주니 농촌에 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축구 같은 것, 운동을 하게 된다면 건강해야 돼요. 밥도 조정해서 먹어야 되는 거예요. 많이만 먹는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에요. 뼈와 살 그리고 가죽이 든든할 수 있게끔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가려먹 으면 안돼요. 비준이 맞게끔 되어야 돼요. 맛있는 것만 먹으면 되나? 고기들도 그래요. 바다의 고기를 조금씩 비례를 맞추어 가지고 삶아먹 고 밥같이 먹을 줄 아는 사람은 바다의 고기만 먹어도 일생 영양을 보 충하고 살 수 있는 거예요.
한국 사람 중에 통하는 사람은 암병이든지 무슨 병이든지 척척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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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산에 가자고 해서 “이것 한 줌 떼라!” 하면서 120가지 물건을 집어넣으라고 했는데, 자기는 다 잊어버려요. 열 가지도 기억 못 하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의사 노릇을 못 해먹지요. 무엇을 집어넣었는지 모르니까 말이에요. 120가지를 그렇게 하려면 일주일도 걸리고, 일년 도 걸릴 것 아니에요? 그러니 다 말라 가지고 바스러진 것도 있고 젖 은 것도 있지만, 그것을 다 새로이 봄철에 자란 햇순과 같이 맛있게 냠냠…. ‘ 맛있게도 냠냠’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렇게 먹으면 약 중의 약이에요. 맛있게 먹으면 돼요.
오늘 아침을 맛있게 먹겠소, 맛이 없게 먹겠소?「맛있게 먹겠습니다.」제주도에서 왔으면 고단할 텐데, 고단병이 따라왔을 텐데 말이에 요. 어저께 왔어요, 아침에 왔어요?「어저께 왔습니다.」밤에 무슨 공 상을 했어요? “ 문 총재를 내가 쫓아버리면 좋겠다.” 고 생각하고쫓아 버려 봐요. 힘내기를 하면 힘내기를 나보다 많이 젊더라도 못 당해요. 나 힘내기도 할 줄 압니다. 내가 철봉을 한 사람이에요. 지금도 잡으면 넘어가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돼요. 늙으면, 전부 다 앞으로 넘어집니다. 70 이상 된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가르쳐줄게요. 앞으로 자꾸 넘어 지려고 그러지요? 다리가 바로 가지 않아요. 이렇게 짚더라도 이렇게 돼요. 이렇게 되니까, 앞이 좁아지니까 앞으로 넘어져요. 그것이 얼마 나 심하냐 하는 그 척도에 따라서 갈 날을 예고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이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나는 육신이 약해져 가지고 피폐하게 됐지만 영계에 가서 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이렇게 쓰러지려고 하면 잡고 올라가면 돼요. 잡고 올라가는 것 하고 자꾸 올라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잡고’ 하고 ‘ 자꾸’ 가 어떻게 달라 요? 잡아야 자꾸 올라갈 수 있어요. 잡지도 않고 자꾸 올라가겠다고 하면 되나? 말에 형용사가 있고 다 보완해 줘야 돼요.
그러니까 사람은 자기 스스로 의사가 필요 없이 조정하게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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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우리 같은 사람은 38세 40세, 제일 한참 혈기왕성할 때 폐병이 걸렸어요. 왜? 먹지 않고 일주일도 잊어버려요. 밥 못 먹어요. 밥 안 먹 어요. 기도 가운데서 사과 하나를 먹으면 한 달을 안 먹어도 돼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자지 않고도 버텨 나가고, 먹지 않고도 버텨 나가는 거예요.
어저께도 종일 청평에서 나서 가지고 고달팠지. 고달팠지만 자려고 생각하니까 다리가 이불 속에 들어가서 구부러지지 않아요. 선생님은 반듯이 누워서 잔 적이 없습니다. 책임 많은 사람이 어떻게 편안히 잘 수 있어요? “하늘의 잠자리를 내가 준비했으니 언제나 오소!” 하고 환 영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니 죄인과 같이 언제나 왼쪽을 깔고 잤어 요. 그것이 습관이 됐어요.
팔십 넘게 그렇게 살았으니 여편네하고 자더라도 바른쪽에 누워야 할 텐데 어때요? 그럴 때에는 자리를 바꾸어 가지고 남 보기에 반대로 해서 맞추어 나가는 생활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습관이 된 거예요. 그 래야 잠도 오지, 그렇지 않으면 잠을 못 자요. 그 다음에는 바른쪽이에 요.
이래 가지고 기도 가운데 잘 때에는 모르고 자지만, 네 활개를 펴고 자지 못해요. 뭘 잘했다고…? 천지가 다 주목하는데, 자기 수치스러운 것을 미완성해 놓고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도 그렇게 살고 있는데, 임자네들은 그런 면에서 행복했지요? 색시 방에 들어갈 때에는 “ 야, 아무개야! 와라.” 하고 마음대로 한 거예요. “ 내 바른쪽에 와라, 왼쪽에 와라.” 해서 바른쪽에도 끼고 살 수 있고, 왼쪽에도 끼고 살 수 있어요. 선생님은 그게 안 돼요. 바른쪽은 깔고 못 자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리를 보더라도 어때요? 이 다리, 교주의 다리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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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겠소? 새까맣지요? 이게 왜 이렇게 등이 지게 돼 있어요? 왼다리는 이런데, 바른 다리는 언제나 무거워요. 이게 들어간다는 거예요. 왼다 리보다도 바른 다리는 몇 킬로그램이 무거워요.
이게 붓지 않게끔 어떻게 조정하느냐 이거예요. 먹고 싶은 것을 맛 있게 먹어야 되고, 잠을 자야 돼요. 잠을 못 자니 언제나 부어 있는 거 예요. 이게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지만 쉴 수 없어요. 절름발이로 걸어서 아파도 “야, 이 자식아! 내 갈 길이 멀어. 내 다리는 내 말을 들어야지.” 하는 거예요. 쉴 수 없어요. 그것을 극복하는 거예요. 극복 되는 겁니다. 정신력이 위대한 거예요. 언제나 고달프지 않은 사람이 없지.
헬리콥터를 탈 때, 어저께 추자도에서 여기까지 40분 걸린 거예요. 40분이 재밤중(한밤중)으로 고마운 겁니다. 딱, 타면서 5분 이내에 잠 들어야 돼요. 옆에 할아버지가 있든, 선보러 왔던 색시가 기다리든 코 를 골고 자는 거예요. 남이 열 시간 자는 것을 10분 동안에 잔다는 거 예요. 뿌레기를 휘저어 가지고 마음을 수습해야 돼요.
여기 보면, 여기는 하얗지요? 여기도 절반은 검어졌어요. 청년시대에는 선생님이 구름과 같이 아름다운 살이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만지고 싶어했는데, 만지고 싶어요? (웃음) 재수 없다고 생각하지. 그렇지만 여자들은 선생님을 참 좋아해요. 좋아해요, 사랑해요? 조화라는 게 뭐예요? 꽃동산을 이뤄 가지고 향기도 맡고, 미래에 추수해 가지고 꽃 천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조화 아니에요? ‘조화’ 가 ‘좋아’ 됐어요. 마음의 꽃밭에서 여행하고 행복의 꿈을 꾸면, 얼마나 마음이 좋아하겠 나! 마음이 우주를 여행하는 거예요,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경치 좋은 데 가서 하룻밤 자게 되면 그 세계에 가는 거예요. 또 영적으로 체험한 그 세계에 가요. 그 분위기에 들어가면 휙 풀려요. 술 먹는 사람은 술집에 가게 되면 온 세포가 두드려 가지고, 발이 가다가 딱 멎지요? 그 이상 재미로운 것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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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 하는 일을 넘어서지 않으면 보통 사람이 못 하는 일을 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한 일이 놀라운 것입니다. 매일같 이 새 일을 했어요.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대하니 새로운 일이에요. 감 옥에 집어넣으려고 왔던 형사들이 자복하고 제자가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도 여러 사람을 만났습니다. 까닭 없이 이랬다가는 자기 양 심이 가만 안 두어둬요. 후려갈기는 거예요. 그거 안 되게 되면 갑자기 졸도해 버려요. 문 총재가 요술을 해 가지고 졸도시켰다는 거예요. 별 의별 말이 많아요.
문 총재하고 관계돼 있는 것은 내가 책임져야지요. 그렇게 욕해 봐라 이거예요. 욕먹음으로 말미암아 풀어져요. 좋은 결과가 안 됐더라도 그것이 풀어진다는 거예요. 탕감법이라는 것이 좋은 말만이 아니에요. 좋은 행동만이 아니에요. 좋게 사는 마음을 가지고 좋게 될 수 있는 행동은 나쁜 행동이라도 좋게 될 수 있는 행동으로 1년 후, 10년 후 어떻게 돼요? 내가 죽기 전까지 이룰 수 있으면, 그것은 내 일로서 치 부하기 때문에 일생에 살고 난 공적이 높다는 거예요. 벽돌을 쌓는 것 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이 제목이 Ⅶ장의 제목과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에요. 가정으로 출발했으니 왕국으로 끝맺어야 돼요. 왕국 으로 출발해서 가정으로 끝맺으면 안돼요. 1년 동안에 이 일을 다 돌려 맞춰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준비해 가지고 왕궁도 지어야 됩니다.
왕궁이 세상 나라, 정치세계, 대한민국의 왕궁이 있지요? 대한민국에 왕궁이 있는데 그 왕궁을 부정시켜 놓고 하늘 편 왕궁을 짓기 위한 거예요. 타락해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몰라서 그렇지 확실하게 알게 되면 돌아가서 그 일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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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 만들어야 돼요.
문 총재가 하나님의 가정이 어떻고 종족이 어떻다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완성․가정완성․종족완성․민족완성․국가완성을 샅샅이 잘 아는 거예요. 공식을 알기 때문에 그 공식대로 넘어가야 돼요. 넘어간 다음에는 끌어낼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경쟁하는 3자권 내에 들어가서 서약한 대로 했느냐, 못 했느냐? 했다면, 하나님이 오케이 하면 사탄도 오케이 하는 거예요.
오케이가 뭐이라고, 통일교인들? 이 17일에 대변경을 선언했는데, 오케이가 뭐이라구요? 내 집! 내 집은 천정궁이에요. 천정궁이 생겨났 어요. 정치세계가 종교인을 많이 학살했어요. 그렇게 피를 흘렸던 것이 끝나는 거예요. 반대가 돼요. 그러니 정치세계는 썩어져 가지고 주인이 없어지는 것이고, 통일교회는 하나도 없던 개인의 주인이 생겨났어요.
가정의 주인이 생겨났고, 종족․민족․국가의 주인이 생겨났지만 국가의 주인만이 아니에요. 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알고, 그것만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까지 다 알아요.
그러면 하늘나라에 가서 지상세계에 오려니 개인완성․가정완성․종족완성을 어디든지 거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세워 가지고 승리의 상장을 받은 초석이 있기 때문에 어때요? 그것을 사탄도 부정할 수 없 기 때문에 “너 어느 때 싸움에 졌다고 굴복하더니, 왜 또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없어요. 하나님하고 한번 싸웠으면 끝나는 거예요. 그런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에 걸려 있으면 나라의 국경을 타기 위해서 그 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못 들어가게 하면, 남들은 다 자는 밤에도 들 어갔다 나와 가지고 그 나라에 들어갔다 나온 증거를 제시해요. 아무 산에는 무슨 나무가 있고, 무슨 씨가 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사탄세 계에서 이런 일을 할 때 네가 반대한 것을 하나님이 제일 슬퍼했으니 그것을 메워주기 위해서 네 나라를 하나님에게 넘기라는 거예요.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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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을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이 죄지은 것을 대해 줄 수 있느냐? 세계를 다 잃어버리게 만든 패들이에요. 하나님 자체도 쫓아내고 하나님의 개인, 하나님의 민 족, 하나님의 국가를 망쳐 놓은 사람이에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비나 이다, 비나이다.’하는 기도라는 말을 어떻게 해요?
선생님이 우리 집사람을 모셔 가지고 24년 동안 기도 한 마디 안 했어요. 기도를 안 하고 할 일을 앞당겨서 했어요. 기도할 시간이 있어 요? 열 시간을 기도했으면 열두 시간을 활동해야 돼요. 기도가 필요 없어요. 기도의 다리를 건너간 자리에서 새로이 출발하는데, 기도가 무 슨 기도예요? 기도의 제목이 다달이 달라지고 시간시간 달라지는데 말 이에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기도의 제목도 가려줘요. “너 이제부터 이런 기도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몇 퍼센트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아는 사람이 어디 있나? “ 세상에 이런 험한 길도 가야 된다.” 하면 가 야지요. 하나님이 알고, 사탄이 알고, 문 총재가 아니 3인의 협조 밑에 서 그런 약속을 하고…. 공적인 자리에서 하나님도 인정하고, 사탄도 인정하고, 나도 인정할 수 있는 인정한 주인은 하나님도 아니요, 나도 아니요, 사탄도 아니에요. 그것은 평화의 왕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라는 거예요.
평화의 왕까지 상속해 주고 평화의 궁전에 모실 수 있는 효자 충신, 효자 성인, 효자 성자가 필요해요. 하늘나라의 왕자가 됐더라도 가정에 들어가서는 효자가 되어야 돼요.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는 사다리가 되어야 돼요. 야곱이 하란에 가는데 하늘로 오르락내리락하 는 사다리를 계시 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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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노동판에 가도 무엇이든지 합니다. 못 하는 게 없어요. 김을 매라고 해도, 땅을 파라고 해도, 무엇을 하라고 해도 합니다. 가 을이 되면, 8월 가위가 되면 밤 따는 것도 그래요. 우리가 잘살기 때 문에 밤나무도 많아요. 사람을 시켜 놓으면 70퍼센트도 안 되게 따고, 나중에 굽알 밤은 자기들이 가져다가 서울에 팔아먹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가서 깨끗이 따 버려요.
내가 원숭이띠니만큼 뚱뚱하지만 나무에 잘 올라가요. 동네방네 높은 데 누구도 올라가지 못하면, 내가 올라가는 거예요. 꾀꼬리 같은 것 은 둥지를 트는데 매달아 틉니다. 이야, 꾀꼬리가 노래를 잘하는 것 이…. 왜 노래를 잘하느냐? 둥지를 매달아 가지고 알을 하나 낳고도 울어요. 야단하는 거예요, 새끼가 클 때까지. 또 어린것을 길러 가지고 크게 됐는데 죽을까 봐 우는 거예요. 얼마나 새끼를 사랑하는지 몰라요.
꾀꼬리 둥지에서 내려다가 나무더미로 괄호를 해 놓고, 내가 꾀꼬리 암놈 수놈보다 더 열심히 맛있는 것을 갖다주니 잘 먹고 잘 커요. 내 가 가게 되면 좋아하지만, 꾀꼬리 어미 아비는 도리어 좋아하지를 않 아요. 꾀꼬리가 제일 잘 먹는 것이 송충이예요. 송충이를 구워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집에서 송충이로 요리를 만들면 맨 처음에는 침 뱉지 만, 맛들이게 되면 줄줄이 어떻게 돼요? 새벽이라도 가야 되고, 밤을 새우면서도 그 점심을 안 사 먹으면 안되게 맛있다는 거예요. 먹어 봤 어요? 못 먹어 봤으면 먹어 보라구요. 왜 웃노?
고시수, 양순강! 양순강이 누구요?「예.」남편이 건강하오, 약하오?
「안 계십니다.」그렇지. 약해야 돼. 남편이 죽었기 때문에 출세했구만. 저 사람은 부잣집 맏며느리 얼굴도 되고 가난한 집에 와 가지고 가난한 집을 도와주는, 거지 왕과 같이 도움을 주고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안팎이 맞을 수 있는 여자인데 자기 줏대를 가지고 남편을 섬기 지 못했구만. 남편을 섬기더라도 약한 남자를 모시고 살아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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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주관하려고 강했던 무엇이 있기 때문에 죽었지.
몇 살에 죽었어요? 아들딸은 있어요?「예.」몇?「아들 둘이고, 딸 하나입니다.」누구를 닮았어? 아기들 가운데 누가 남편을 닮았어요?
「딸이 아빠를 닮았습니다.」제일 남편을 닮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위하지 않으면, 건강이 따라갑니다. 편치 않은 일이 나타난다 이거예요.
그래요. 자기에게 결핍된 것을 어디에서 균형을 취해야 돼요. 이 우주가 그렇습니다. 저 먼 별나라에 가 있지만 말이에요, 태양만 해도 지구 의 130만 배인데 일본의 마루빌딩이 콩알의 130만 배가 돼서 지구와 태양의 관계처럼 비교된다는 거예요. 그런 우주 가운데 지구의 몇 백만 배가 되는 별이 있다는 거예요. 이야, 그것이 공중에 떠서 작용을 하고 운동을 하고 있어요. 운동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오래 살려고 하지요? 건강해야 되겠다구요. 아까 얘기했지만, 여러분의 나이가 70이 넘으면 자꾸 앞으로 넘어지려고 해요. 지금 내가 연구하고 있어요. 이제부터 120살, 140살까지 사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할 텐데 그때의 교재를 만들어서 후손들이 편안하게 잘 살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것을 연구하고 있다구요.
사다리를 올라가도 그냥 안 올라가요. 이것을 될 수 있는 대로 구부리지 말라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굴절이 문제예요. 아침에도 그 운동을 해요. 운동을 하고 여기에 왔어요. 전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한 다리에 해 놓고, 이렇게 앉았다가 일어서는 운동을 해요. 그럴 때는 이 발도 여기 중량으로 일어서는 거예요. 매일같이 하니 얼마나 건강 해지겠어요!
내가 폐병이 나고 다 그랬지만 약을 안 먹었어요. 부잣집 아들들이 이밥에 고기를 먹기 때문에 그 반대로 먹으면 치료된다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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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기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가서 옥수수라든가 콩이라든가 부잣집의 아들딸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먹으면 반대로 탕감된다는 거예요. 약이라 는 것은 자기가 결여된 것을 갖다가 보충하는 것 아니에요? 싫은 것을 먹어야 돼요. 약 중에 단 약이 어디 있어요, 쓰지?
“통일교회의 말씀은 좋지만 아이고, 행동은 싫다.”하는 사람은그만 두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50년 지나보니 어때요? 문 총재와 통 일교인들은 바보같이 움직이면서 그랬지만 다 출세한 거예요. 이 책대로 살아야 됩니다. 이것이 남의 것이 아니에요. 문 총재의 것도 아니에 요. 하늘이 이런 표본적인 것을 가르쳐 준 것을 실천하라는 거예요. 여 기에 행치 않고, 모르고 가르치는 것이 없어요.
그러니 이번 1년 동안에 몇 천번을 더 읽었을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Ⅰ장 Ⅱ장, 어저께도 Ⅰ장 Ⅱ장 Ⅲ장을 55분 동안 절반 이상을 읽 어버렸어요. 이것 두 시간도 안 되는 거예요. 머리 좋은 사람은 일주일 이면 다 외워요. 94페이지예요. 100페이지도 안 돼요.
그러니 여기에 Ⅰ장 Ⅱ장 Ⅲ장! Ⅰ장은 하늘땅 앞에 아담이 실패한 모든 책임을 지는 거예요. 구세주예요. 구세주가 필요한 거예요. 종교 를 안 믿더라도 구세주가 필요하지요. 구세주, 그 다음에 메시아인데 메시아는 뭐냐? 무슨 종교를 믿더라도 메시아를 필요로 해요. 기독교 도 메시아, 유교도 신공자가 나타나는 거예요. 미륵불이 나타나는 거 예요. 종교라는 것은 반드시 자기 조상이 온다고 가르쳐주게 돼 있어요.
이것의 첫 장은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타락원리를 몰라요. 역사가 어떻게 된 것을 몰라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섭리사관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역사해 나왔는데, 지상은 섭리사관을 몰라요. 개인이 되기 위한 사관, 가정이 되기 위한 사관, 종족이 되기 위한 사관 등 8단계를 거쳐서 넘어왔는데 어때요? 다 마음대로 시간과 공간세계를 극복해 가 지고 왕래할 수 있는 입장, 자유자재할 수 있는 입장에 선 하나님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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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넘어가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내가 개인적으로 가겠다면, 오지 말라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부처끼리 둘이 살고 있는데 “ 야야, 아무개 부부 있 어? 내가 왔다.” 해서 들어가서 쫓아내고 첩 되는 사람을 데리고 그 자리에 눕겠다고 하면 쫓아내겠소, 두어두겠소? 이용흠 장로!「안 쫓 아냅니다. 그대로 둡니다.」왜, 어째서?「주인이 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타락한 혈통의 핏줄은 그냥 그대로 지옥으로 직행이에요. 그러니 곁다리가 나와야 돼요. 기독교 자체를 가지고는 뜻을 못 이룹니다. 그래서 재림의 날이 와야 돼요. 예수가 와서 신․구약을 다 이뤘다면, 다시 와야 된다는 말이 필요 없어요. 곁다리로 가야 돼요. 이 길을 따라 가지고, 전통을 따라 가지고는 지옥직행이 연결돼 있어요.
탕감이라는 것은 곁다리를 통해 가지고 여기에 소모됐던 이상 하늘을 위해서 투입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수평이 안 돼요. 그래서 본연 의 자리에 올라가려니 문 총재도 세상 끝날에 있어서 본처를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이혼해야 돼요. 기취(旣娶)의 길이에요.
야곱이 레아를 중심삼고 아들이 몇이에요? 열이지? 라헬의 아들은 둘이에요. 네 여인이 낳았어요. 그 가운데에서도 대표되어 가지고 곁갈 래가 올라가는 거예요. 그것이 레아의 아들이 아니고 라헬의 아들이에요. 요셉하고 베냐민!
요셉은 자기 형제들이 팔아서 애급의 보디발의 집에 가서 충성한 거예요. 고향을 떠났고 나라를 떠났기 때문에 내 집과 내 나라 대신 보 디발에게 충성하고 있는데, 보디발의 아내가 준수한 요셉을 보고 타락 시키려고 할 때 어떻게 했어요? 해와와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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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거부했어요. 거부할 때 옷 같은 것을 자기 마음대로 갖다 놓아 가지고 “이러다가 도망가서 옷을 남겼다.” 고 해 가지고 감옥살이를 하 다가 7년 재앙에 대한 예언을 해 가지고 총리가 된 거예요.
첫 번 여자는 실패했습니다, 하나님도. 그러니 기취의 길을 가는 거예요, 두 번째 여자. 이건 천신만고예요. 여자들이 천대하는 일을 하나 님이 다 느끼면서 하나님의 소원도 이뤄야 하지만, 너희들도 그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그때 가서 개인시대에서 승리한 다리를 너 한테 옮겨주겠다는 거예요. 개인적인 다리, 가정적인 다리, 종족적인 다리, 민족적인 다리, 국가적인 다리 등 8단계예요. 개인시대에서부터 해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5단계, 그 다음에 세계․ 천주․하나님의 8단계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종교가 정치권을 지배해 보지 못했어요. 뒤집어 박아야 돼요. 종교가 정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끌어들여야 돼요. 종교와 정치 권에 하나님이 찾아오지 않았어요. 와 가지고 뭘 하느냐? 내가 이루지 못한 개인적인 모든 것도 찾아 줄 것이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몸 마 음이 하나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되어야 돼요. 결혼이라는 것을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하는 것은 사기꾼이에요.
그런 교육을 안 했지요, 교육장?「예.」자기 자신의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그걸 성인도 몰랐던 거예요. 비로소 역 사시대에 개체의 싸움, 몸 마음의 싸움에 있어서 수평을 만들겠다고 노력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왼손을 깔아뭉개야 돼요. 깔아뭉개 가지고, 여기에 이 몸이 화합할 수 있게끔 그렇게 사는 거예 요. 이것이 끝나기 전에는 내가 네 활개를 펼 수 없어요.
하나님이 땅을 대해서 이렇게 내려다보는데, 그럴 수 있게 되려면 반대적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돼요? 뜻을 못 이루고 상대가 없기 때문 에 그렇게 자는 거예요. 이것을 따라서 안팎으로 좌우가 돼 가지고 바로 되게 될 때,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상하가 이렇게 해야 하나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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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아니에요? 좌우가 이렇게 돼야 하나될 것 아니에요? 형제도 이렇게 돼야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역사라든가 환경적 여건을 평가할 때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의 3대 관계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첫 번은 부자지관계입니다. 부자라는 말은 맞아요. 아버지와 아들이에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상하 우좌라고 하는 말을 들어봤어요? 교육장!「예.」들어봤냐 말이야.「아직 못 들어봤습니다.」자기는 뭐이라고 썼어? 좌우라고 썼지?「좌우라고 씁니다.」왜? 부자는 상하가 맞고 좌우를 우좌라고 해야 할 텐데 좌우, 왼쪽이 어떻게 되어서 꼭대기로 올라갔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 전후도 맞아요. 처음이 맞고, 나중이 맞는데 왜 중간이 이렇게 거꾸로 됐느냐? 사람의 말이라는 것은 직고한 거예요. 양심을 중심삼고 태어나 가지고 결혼할 때 약속하고, 최후에 유언할 수 있는 내용이 거꾸로 되면 천지가 뒤집어져요. 사내녀석이 여편네한테 가서 “ 무엇이 되더라도 너한테 무슨 대접을 하다가 죽겠다.” 하는데, 큰 죄 예요. 인류조상이 저끄린 죄상을 모방해 가지고 따라가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아무리 번창해 있더라도 구멍이 뚫어져 가지고 갈래갈래가 돼서 없어지는 겁니다.
그것이 안 되면, 지진이 나든가 해서 갑자기 탕감해요. 10년이고 50 년이고 비참한 것을 보기 전에 3년이고 쳐 가지고 한꺼번에 전쟁에 몰살되든가 날아가게도 해 가지고 그것을 넘어가야 되는 겁니다. 그러 니 사람이 죽게 될 때에는 아들딸을 만나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야 돼요. 남편이 있으면 남편을 먼저 보고 싶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 면 아버지 어머니를 보고 싶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을 보고 싶은데 아 들딸도 사랑하는 마음의 관이 자기를 닮아 가지고 상대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먼저 보고 싶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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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것은 상대가 누구냐? 주체의 자리, 좌우가 거꾸로 돼서는 안돼요. 한국 전통이 그렇잖아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흥한다고 그랬 나?「망합니다.」그것 맞는 말이에요. 공산당에 대해서는 새빨간 거짓 말이라고 했어요. 진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사기꾼으로서 숙청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짜 사랑을 가지고 아들딸을 착취한다고 해요. 가정의 파멸서부터 시작해요.
가정의 부모부터 그래 놓으니 그 아들딸이야 당연히 그래야지요. 그들의 문중도 당연히 그래야지요, 그 나라도 당연히 그래야지요, 그 세 계도 당연히 그래야지요.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누가 이것을 고쳐주느냐 하면, 아담 해와로 말미암은 후손 중에는 고칠 자가 없어 요. 하나님이 고쳐줘야 되고, 참된 부모가 나와야 정정하고 시정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이 시정했다가는 불법이에요. 헌법이 없는데 헌법 대 신 쓰게 되면, 그 일족은 날아갑니다. 안 그래요?
일본제국헌법을 보면 ‘덴노와 신세이니시테 오카스베카라즈(天皇ハ神聖ニシテ 侵スベカラズ; 천황은 신성불가침이다).’ 예요. 제1장 제3조 가 그렇게 돼 있어요. 조상 제일주의예요. 왕이라는 것이 조상들 중에 제일 재치 있고, 재간 있고, 일대에 명망 있는 사람을 세우지만 뛰어 넘어갈 수 있어요. 왜? 아버지 계통의 피를 받지만 어머니 계통도 닮 기 때문에 아들딸이 어머니 계통을 닮으면, 지금까지 몇 대가 망한 것 을 타고 넘을 수 있어요. 어머니가 앞서 있으면 타고 넘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 귀중한 거예요.
조상들이 선하지 못하면, 그 후손들이 어떻게 돼요?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에 대해서 엄마 아빠의 말을 들어라 이거예 요. 왜? 선한 후손들이 세상에 널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기서 순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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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탕감하고야 순차적으로 갈 텐데 절대신앙을 하면 뛰어넘을 수 있어요. 믿지 못하는 사회를 밟고 올라가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의 5단계 승리의 다리를 후루룩 한꺼번에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예 요. 밧줄만 있으면, 사다리에서 시늉만 하고도 올라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세계는 모호하지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는 거예요. 자기 존재성을 주장했다가는 상대적 가치로서 돌려 받아야 하기 때문에 청산짓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청산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또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7단계면 7단계 전부 다 한 사람이 올라갈 것인데, 일곱 여덟 사람이 못 올라가는 거 예요. 이걸 천 사람, 만 사람이 하더라도 못 올라갔기 때문에 8단계에 뭐예요? 수천 사람이 못 올라가니 전체로서 책임질 수 있는 것이 참부 모예요.
거짓부모가 됐으니 거짓부모의 역사를 참부모의 역사로서 대신할 때 거짓부모의 아들딸들이 “ 당신들은 우리보다 높고 하늘 편” 이라고찬양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내용을 지녀 가지고, 그것을 따라 가지고 1대에 다 끝내야 돼요. 타락도 1대 권내의 하루에 한 거예요. 영계의 계수법은 하루가 일 년도 되고, 백 년도 되고, 천 년도 돼요. 매일 하게 되면 10년도 걸려요. 왜? 못 하면 답보돼서 그 자리를 도니 까 그래요. 돌면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쇠약해져요. 전통적 역사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전체 통틀어 가지고 개인완성․가정완성․종 족완성․민족완성…. 종족은 일성(一姓)으로 돼 있지만, 민족은 열두
성이 연합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국가의 형태를 갖춰서 법을 중심삼 고 열두 제자와 같이 완성한 가운데 중앙의 13수라는 것이 헌법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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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늘나라의 종적인 헌법을 따라 가지고 순응해야 되는 거예요. 순응할 수 있는, 지배받을 수 있는 환경이 돼 있어요.
대통령이 있으면, 문교부니 부처가 어떻게 돼요? 대한민국의 부처가 몇 개인가? 20 몇 개? 그런 부처법이 있어요. 부처법에는 노동법이나 건축법 등 전부가 있어요. 그 법에 걸리면 안돼요. 대통령도 잘못하면 법에 걸리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문 총재가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아니에요. 절대로 지켜라 이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말이에요. 지극히 작은 한 존 재라도 그것이 다 그냥 그대로 존속하는 것이 없어요. 참부모와 하나님이 절대신앙하는 위, 절대사랑하는 위, 절대복종하는 위에 생겨난 존 재물이지 그 이외의 물건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신앙세계는 절대복 종을 강조함으로 말미암아 수천 년 기나길고 넓게 벌여 놓은 것을 하 루의 생활권 내에도 압축할 수 있어요.
천 년 종횡의 중심…. 이것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딱 이렇게 되면, 이것을 확대하게 되면 여기에 상대가 없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세계무대를 걸고 사탄하고 하나님이 흥정한다는 거예요. 그거 모르지요? 재야 돼요. 말도 되어야 돼요. 말로 될 수 있는 되를 누가 만드느냐 하면 하나님도 못 만들고, 사탄도 못 만들어요. 오시는 재림주, 참부모예요.
거짓부모가 말에 구멍을 뚫어 놓게 되면, 아래에 구멍이 있으니 수 루룩 세는 거예요. 옆에도 있는데 안 보이게 세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 고 쓱 돌려 잡아 가지고 구멍이 없는 데를 보여 가지고 되게 되면 완 전히 속아넘어가는 거지요. 같은 것 같은데 안 같다는 거예요. 가짜가 그래요. 가짜가 백 퍼센트 달라서 가짜가 아니라 하나만 달라도 가짜 입니다. 100점인데 99점도 가짜예요.
100점 대시 1 이상 되어야 더 좋다는 말이 성립돼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탕감법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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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배웠어요?「배웠습니다.」옛날에 알았어요, 몰랐어요?「옛날에는 몰랐습니다.」지금은?「조금 압니다.」조금 알면 어떻게 되겠나? (웃 음)
보라구요. 아버지의 아들딸로서 상속을 받으려면 어때야 해요? 아버지 어머니는 대신자를 세우고 상속자를 세울 때 어머니 아버지보다 훌 륭한 아들딸을 찾습니다. 자기 아들딸이 안 되면 일족 형제의 아들딸 을 구해서라도 문중의 책임자로 세우겠다고 정성들이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일족이 되어야 돼요. 바람피우고 너덜너덜한 누더기 보따리, 개에 물린 자리, 호랑이가 물어가던 자리, 창 맞아 가지고 피난 자리, 얼룩덜룩한 별의별 핏자국이 있는 아들딸은 안됩니다.
여기 이름이 뭐야? 문태수, 그 다음에 이름이 시구야?「고시수입니다.」아, 글쎄! (웃음) 자기가 고시수라고 하는데 부르는 사람이야 고 시수라고 부르나, “ 시수야!” 그러지? 친구일수록 그래요. 할아버지 할 머니에게 고시수라고 대접하는 말을 하라고 하면 기분 나빠서 “ 시수, 자식아!” 그러지. 그렇게 말하는 거야. 사실과 사연, 인연이라는 말을 써요. 사연이 통해야 됩니다. 그래야 사실적인 내용이 생겨나는 거예 요. 사연과 사실이 있으면, 관계가 맺어져요.
지금 세상은 관계를 맺지 못하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없어지기 시작 해요. 부자지관계라고 그러지요? 왜 관계라고 그래요? 이혼하면 절반 깨지는 거예요. 모보단이나 양단 이불보따리에 수놓은 것이라도 한번 시집가서 덮고 살던 것, 다시 결혼한 사람들 중에서 거기에 들어가 자 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억만 년 기도해도 그 마음이 변할 것 같소, 안 변할 것 같소? 답! 똑똑히 얘기하라구요. 변할 것 같소, 안 변할 것 같소?「안 변할 것 같습니다.」그렇지. 보기도 싫어요. 그렇게 원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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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타락은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서양 간나놈의 자식들, 기독교를 팔아먹다가 문 총재한테 완전히 뭐라고 할까요? 원자탄이 한꺼번에 터져 서 지구성을 뚫고 나갈 수 있는 것이 개인에게 떨어지면 세포 하나라 도 남겠나? 핏줄을 몰라요.
여러분이 핏줄을 알게 되면, 핏줄을 존중하면 교육이 필요 없어요. 부모 앞에 효도라는 말, 조상을 사랑하라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 열 매가 나인데, 열매를 아무리 쪼개 버리더라도 열매는 본체 나무의 소 성을 넘어서 존재하는 것이 없는 거예요. 이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겠어요? 핏줄, 알겠어요?「예.」핏줄을 전복해서 전환해야 되겠나, 그 냥 두어둬야 되겠나?「전환해야 됩니다.」뜯어고쳐야 돼요.
이것을 뜯어고치려니까 혼자 할 수 없어요. 남자는 여자를 전도해야 돼요. 재림주가 여자가 있어요? 여자가 없었어요. 스물을 넘기 전에는 여자가 없었어요. 결혼을 20이 넘어야 할 수 있어요. 18세부터 19 20 21 22 23 24까지의 7년 간이에요. 24세에서 4년이면, 결혼해서 4년 이면 아기를 둘 셋까지 낳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아들딸을 못 낳으면 병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팔청춘이에요. 전통의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이 팔청춘이 된다면 아버지도 완전하고, 어머니도 완전하고, 아들도 완전 하고, 딸도 완전하니 바랄 것이 없어요. 아기 하나를 낳겠다고 하게 된 다면, 민족이 감퇴될 것을 주장하니까 역적이에요. 둘이서 아들 하나를 낳으면, 필요 없는 혹이 달려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자기 자식도 없 어지지만, 그 상대도 없어요. 어디서 사 올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아들, 딸 하나! 중국에 두 아들과 한 딸이 있으면, 한국에서 한 아들과 두 딸이 나와야 돼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 딸과 세 아들이에요. 그것을 원하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집에 왜 이렇게 아들만 있노?”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연대적 책임이 있어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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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나라. 다른 나라에 내 아들딸의 상대가 될 것을 준비해 놓고 섭섭한 나라에 따라가게 돼 있어요. 섭섭한 것을 만들어 놓고 섭섭하지 않 은 그 나라의 것을 취소시킬 수 없는 거예요. 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 고 따라가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중국 같은 데는 지금 남자를 중요시해요, 여자를 중요시해요? 16억 인류를 벼락같이 줄이겠다고 야단하더니 딸을 낳으면 아이고…. 비참 한 역사가 많아요. 나자마자 죽이고, 나자마자 갖다가 집어던지고 말이에요. 아들 낳기를 바라는데 딸 낳으면 모가지를 조여 가지고, 나자마 자 죽었다고 해 가지고 묻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그런 엄마가 일생 동안 마음이 평안하겠소? 그 아저씨가 잘났더랬는 데 “여왕이 될 수 있는 딸을 내가 죽였구만!” 하는 거예요. 어느나라 의 대통령 부인도 될 수 있는 것인데 하늘나라의 복을 파괴시킬 수 있 는 원흉이 됐으니 지옥행이 필연적이라는 결론도 되는 거예요. 알겠어 요?
여기는 뭘 해먹던 녀석이야? 문 선생이 이러는 것이 싫은 모양이구만. 제주도에서 왔어?「아닙니다. 저는 광주에서 왔습니다.」광주 패가 어떻게 왔어?「행사가 10월 1일날 있습니다.」10월 1일날 와야지. 졸업식이 10월 1일인데 오늘 나왔으니, 그건 사기꾼이지.「아버님을 뵙 고 싶어서 왔습니다.」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한국에서 산다고 하게 되면, 전부 다 한국에 오게? (웃음) 그런 말은 하지 말라구. 그것은 아기들 세계에도 안 통한다구.
아기들도 보고 싶고, 보고 싶은 사람도 있는데 보고 싶은 마음만 가진다면 어떻게 되겠나? 보기 싫어도 자기 아들딸은 찾아가서 생일날 잔치해 줘야 되고, 크게 되면 결혼시켜 줘야 되고, 죽게 되면 장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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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야 돼요. 그건 절대책임입니다. 공식이에요. 전주(全州)라면 온전한 고을이니까 “내가 어디 가도 누가 반대해? 전주 사람을 환영해야지!” 하 지 요 . 전주가 그렇습니다.
광주는 전주보다 나은 거예요. ‘빛 광(光)’ 자! 전주가 있으면, 빛나는 광주가 있으니 어때요? 전주보다도 광주가 한국에서 문제를 일으키 는 나쁜 면에 있어서 대장이 돼 있어요. 광주가 그래요. 광주학생사건이나 정치풍토의 사건을 통해서 얼마나 나라를 요동시켰어요!「총재 님, 건강을 위해서 2분 동안만 앉은 대로 팔다리운동을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운동하고 있습니다.
보라구요.「저희들도요.」운동해요. 운동할 시간이 없다구요. (웃음) 나 운동을 하고 있어요. 이게 운동이에요. 차 타고 다니면서 운동이에 요. 백 리, 천 리를 가더라도 종일 운동이에요. 아픈 데가 있으면 뾰족 한 데 갖다가 대고 몸을 실어 가지고 이러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운동은 13분이면 다 끝납니다. 세 시간 이상 한 것과 같 아요. 그것을 가르쳐주면 좋겠지? 통일교회고 무엇이고 전부 다 운동 장으로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라고 선전하면 곤란해요.
선생님이 이렇게 하면, 다리가 좋은 줄 알아요? 여기가 아파 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걸으려면 당기고 “ 야, 이 자식아! 공동묘지를 찾아가려 고 해도 십 리까지는 가야지. 공동묘지에 안 갈래, 이 자식아?”하는 거예요. 공동묘지에 갈 시간, 저승사자한테 길에서 싹 걸리면…. 그런 사건도 다 일화 가운데서 듣잖아요? 일화가 통일교회의 일화가 아닙니 다. 지난날의 말거리 가운데 다 듣고 아는 것 아니에요?
발이 작지요? 발이 작지만, 세계에 안 돌아다닌 데가 없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밤을 새우고, 열 시간 얘기할 것인데 열 시간 아니고 열두 시간 얘기해야 돼요. 쌍을 대해 가지고 열 한 시간, 열두 시간 열심히 하는 거예요. 안 되면, 또 더 열심히 두 시간을 하는 거예요. 못 할 때에는 기도하고, 눈물로 회개하고 “ 내일 다시 오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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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는 허락을 받고 다음날 가면 그 일이 다시 계속돼요.
다른 사람이 하면 안되지, 색깔이 다르니까. 새빨간, 진짜 빨갱이! 진짜 흰둥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진짜 흰둥이가 나예요. 거짓말이 아 니에요. 공산당은 전부 거짓말인데, 내 말은 거짓말이 아니에요. 영계 에 가 보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했나!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지 요. 안팎으로 맞는 말이에요. 진짜 흰둥이는 평화의 왕이에요. 참부모 예요. 구세주,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메시아예요. 종교권도 구해준다 는 거예요. 전부 다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지요?
그 다음에 참부모! 예수의 소원성취, 로마 강대국에 대해서 소원성 취할 수 있게 참고 인내해야 됩니다. 마흔 살까지 참고, 그 다음에 50세까지 참아 보라 이거예요. 내가 출옥 50주년이 될 때 영계의 성 인들을 통일시키는 그 내용의 기사가 다 있어요. 4대 성인들이 간곡 히 참부모가 절대 필요하다고 한 것이 시퍼렇게 살아 있습니다. 효율 이!「예.」그것을 다 읽어주면 좋겠지? 시간이 안 된다구요.
결론은 간단해요. 총론이 제Ⅰ장은 참아버지가 하늘땅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가지고 참어머님이 핏줄을 더럽힌 것을 뒤집어 박아서 바로 잡고도 남을 수 있는 내용을 보여 줘야 되고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여주지 못했어요. 왜?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자신도 안 보조치를 못 했어요.
아들이 자기와 같이 되면 24년의 세월을 지내서…. 결혼해 가지고 24년이면 얼마예요? 48세까지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완성될 텐데, 그 다음에 3대가 얼마예요? 삼 사 십이(3×4=12)이니까 62세인가, 72세 인가? 72, 72장로! 이것은 뭐냐 하면 열두 수의 여섯 배예요. 그게 72라구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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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제자에서부터 그 다음에 72장로, 그 다음에 120이에요. 그것은 10배예요. 6배를 하게 되면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 까지 가요. 이거 맞출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거 맞추면, 이것은 자동적 으로 맞추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여기에 있으니 자동으로 재까닥 다 맞추어 가지고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파의 편성도 그래요. 열두 지파에서 모세를 중심삼고 열두 족속의 대표가 됐으면, 72족장이 있어야 돼요. 그 다음에 120개 국가에 찾아가서 어떻게 해요? 통일교회로 말하면 종족적 메시아가 돼서, 그 나라의 총독으로 가서 그 나라에 있어서 믿음의 아버지 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믿음의 아버지가 돼서 국가의 형태를 갖춘 배 후에 자기 믿음의 아들딸까지도 출생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출생신고 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과 같은 자리에서 결혼식을 해 줘 가지고 사망 신고까지 거쳐야만 죽은 아들딸로 공인되는 거예요. 그것을 속일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나라가 있어야 출생신고예요. 지금 남북이 갈라져 있지요? 출생신고를 해도 남북 둘에 할 수 있는데 한 군데 했으니 이것은 반쪽밖에 안 돼요. 결혼도 반쪽이에요. 또다시 축복받아야 돼요. 높은 자리에 있어서 조상을 세워 가지고 한꺼번에 열두 제자로부 터 70문도, 120문도를 축복해 가지고 전부 다 하나될 때에는 세계로 파송해 가지고 열두 족속을 만들면 세계 족속이 생기고 세계 70문도, 120문도, 그 다음에 세계통일국 하나로써 끝날 수 있는 것이 예수님 의 참부모로서 책임이었습니다.
로마에 총독을 120명 보내 가지고 로마의 모든 나라가 왕보다도, 대통령이 있다면 대통령보다도, 교황이 있다면 교황보다도 더 섬겨 줘 야 되는 거예요. 지금 평화대사 준비요원들은 다른 나라에 가서 어떻게 해요? 열두 지파가 갈라져서 색다른 지파, 70족속이 색다른 족속, 120국가가 색다른 민족과 국가가 돼 있지요? 지금 이것이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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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는 210나라 이상인데, 유엔 가입이 90에서 100이 넘게 되면 수백 수천도 순식간에 불어나는 거예요. 그 싸움을 어떻게 말리겠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육대주 나라 나라가 싸우게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자폭한다는 거예요. 그전에 이것을 알기 때문에 아벨유엔이에요. 부모 유엔이 되기 전 에 형님 유엔이 책임을 못 하니까 부모의 교시를 받아서 아벨 아들이 형님을 지도해 가지고 천국으로 데리고 들어가야 되고, 형님을 데리고 갈 수 있는 그 아들딸을 모셔 가지고 에덴에서 쫓아낸 아버지를 모셔 야 됩니다. 어머니 혼자 살 수 없어요. 하나님의 대신으로 남편을 모셔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원칙이에요.
그것을 변경할 길이 없어요. 억천만세 이 길을 넘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구요. 천국, 하나님의 영생, 하나님의 이상과 하등 관계없어요. 이 상가정도 뻥, 세계평화이상왕국도 뻥! 갈 데가 없어요. 그러니 유리고 객하는 영과 같이 돼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대우주의 공간세계는 얼마나 인력이 강한지 알아요? 관성의 힘에 의해서 지구를 하루에 몇 바퀴나 도느냐? 순간순간 돌아가서 대우주에 돌던 것을 축소시켜 놓으 면, 한 시간 권내에 대우주를 돌려면 지구를 몇 천번 돌아야 할 입장 이 되니 관성에 의해서 타서 없어지는 거예요. 욕심을 가지지? 더 높 이, 더더더…! 그러다가 뻥하고 검은 연기가 나든가 가스 냄새를 피우 든가 해서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자기가 그런 조상을 걸고 넘어갔으면, 그것이 늴리리 동동…. 트랜스에 스파크 되면, 그 아래는 일시에 팍 하게 되면 한꺼번에 다 없어지니 죽은 전선줄이 돼요. 송전선, 그 다음에 수요가의 전선! 3천 볼트에서 100볼트, 220볼트 이하의 전력이 돼야 사람이 접촉해도 죽 지 않는 거예요. 220볼트가 통하는 목욕탕에 들어가면 죽어요. 그것을 알아요? 100볼트는 안전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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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도 삼상이에요. 색의 원색도 3색 아니에요? 3수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비료도 3원소예요. 전부 다 3수를 중심삼고 연대관계예 요. 그렇기 때문에 복중시대․지상시대․천상시대가 연대적으로 관계 돼 있어 가지고 커 나가는 것을 몰라요. 발전하는 것을 모르는데, 전부 다 상대가 돼 있어요.
이것은 물 세계를 말해요. 둥둥 떠 있다구요. 그 다음에 공기세계예요. 보라구요. 복중에서 코가 필요해요? 물어보잖아요?「필요 없습니 다.」눈은?「눈은 필요하기는 한데….」눈을 뜨고 깜빡깜빡하나? (웃음) 그러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 봐요.「보기 위해서는 눈이 필요하 고….」거기에서 보이나? “ 어머니의 얼굴이 이렇게 생겼으니 아이고, 예쁘다.” 이래요? 필요 없어요. 입 자체도 필요 없는 거예요. 거기서 물을 먹겠나? 양수를 먹을래요?
코도 그래요. 어미 아비가 싸우는데, 그 여자의 뱃속에 들어갔으면 어떻게 살아먹겠나? 두드려 패게 된다면, 발길로 차게 되면 “ 아이고, 좋아!” 그러겠나? 직접 영향을 받아요. 필요 없는 거예요. 지상에서 영 계를 몰라요, 지금. 이 눈은 보고 있지만, 영적인 눈은 못 보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영적으로 선생님 같은 사람은 예민해서 때로는 그것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정성들이면 세계의 비밀 보자기까지 무엇이라는 것을 알지만, 내가 하나님 대신 용서할 수 있는 자유권이 없어요. 그것을 안 해요. 기도도 안 해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어요? 때가 돼야지 요. 모든 열매들이 맺히는 것이 어때요? 사시당철 꽃피는 것도 다 다 르고, 익는 것도 다르고, 전부 다 달라 가지고 자기 때에 있어서 열매를 맺혀야지요. 열매 아닌 것을 열매라고 하는 것은 사기꾼이에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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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까지 기다려야 되고, 알더라도 발표를 못 하는 거예요.
지금도 미래세계에 대해서 얘기해 놓으면, 통일교회에 있지 않고 다 도망갈 수 있는 내용도 있어요. 못 하게 되면 그래요. 못 하면 망해야 지요. 잘될 수 있는 길에서 잘되지 못하면 망해야 돼요. 망할 수 있는 것을 반대할 수 있어요? 잘못했다! 잘 하면 못을 안 치는데 못 했으니 까 못을 치니 죽어요. 얼마나 계시적이에요! 잘못했다. 왜 거기에 못을 갖다가 박아 놔요? (웃음)
한국 사람은 “아이고, 죽겠단 말이야. 좋단 말이야.”라고 해요. 왜 마리아를 찾아요? 성모가 잘못했어요. 엄마를 잘못 만났으니 신세타 령이 처량하게 됐어요. 마리아를 찾지요?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이 쌍것,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지? 아니야, 정말이야. 마리아를 걸고 한다 는 거예요. 어머니가 시집갔는데 시집 안 간 사람은 시집갔나, 안 갔 나 하는 두 세계에서 놀아나잖아요? 그건 낙제품이에요. 장 마당에 가더라도 맨 폐장에 있어서 싸구려, 싸구려! 도적놈도 복 받는 것이 요, 복 받는 녀석도 수놓을 수 있는 아름다운 복이 가해 들어가서 금 광을 소개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들락날락했다가 도랑에서 만날 수도 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진짜 못 박았소? 압핀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압정입니다.」압정은 또 뭐예요? 압정이 좋아요, 못이 좋아요? 압정 패가 많지? 못은 조그만 못, 장못! 침을 가슴에 놓았는데, 등에까지 나와 가지고 빼는데 어때요? 등에서 뺄 수 있는 침, 그런 침도 있 어요. 그런 침을 놓는 사람이 우리 통일교회 식구 가운데 있다구요. 죽 을 줄 알아요? 안 죽어요. 골수를 아니까 말이에요. 이래 놓고 휘저으면 뼛골이 울어요. 그 녀석이 나이 많은 총각이었는데 일본 아가씨를 만나서 아기를 낳아 가지고 침놓는 것을 잊어버린 거예요. 아기가 얼마나 좋은지 그러고 살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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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Ⅰ장은 알았어요? Ⅱ장은 어머니의 장이에요. 내가 가르치는 대로 돼 있어요. Ⅱ장의 어머니 연설문에 문 총재가 16세에서부터 뜻 길을 갔다는 것이 나오고, 문 총재와 대등한 자리에서 풀어 나가요. 어머니의 연설문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어머니의 연설문, 있어? 효율이!
「예.」어디 있어?「어머니의 연설문요?」응. 이 책과 다르게 돼 있잖아?
「주어만 다릅니다.」없어, 있어?「이 책에는 어머님의 연설문으로 안 돼 있고, 아버님께서 평화대사들에게 주신 말씀으로 돼 있습니다.」글쎄, 어 머니의 연설문이 있으면 갖다가 읽어 줘 봐. 어머니의 장이에요.
셋째 번은 가인이 문제예요. 핏줄은 엄마 아빠 때문에 생겼고, 피 흘린 것은 가인 때문에 생겼기 때문에 몽골리언 동족을 몽골리언 혈족 으로 축복을 빨리 끝내야 되는 거예요. 모든 통일교회 사람은 아벨유엔이 생기게 되면 순식간에 몽골리언 동양인을 찾아 가지고 어떻게 해 야 돼요? 백인이든 황인종이든 색깔이 다른 오색인종들이 몽골리언을 형님으로 알고 정성들여 축복해 줘야 돼요. 자기 재산 3배를 불려서라 도 주어 가지고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몽골리언이 3시대를 파괴시켰어요. 사탄의 뜻을 이뤘으니 하늘이 배가 축복해 주는 거예요. 자기 3대가 번 것, 자기 가문까지도 몽골리언 을 회개시키기 위해서는 넘겨주는 거예요. “너 이 집에 와서 살아라! 그 대신 사진으로 아버지 보고, 자기 부처 보고, 아들딸 보고…. 4대 사진을 보고 매일같이 경배하고 하나님같이 모셔라!” 이거예요. 잘사 는 집의 3대는 양보해 주라는 거예요. 그게 그 뜻입니다. 자기 아들딸 보다도, 자기보다도 사랑하지 않고는 용서받을 수 없어요.
그러니 거기에 들어가 사는 사람은 거지같이 살다가 고맙고, 보는 것마다 미안하고 다 이렇기 때문에 “ 너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내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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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이거예요. 몽땅 돌리겠다고 하더라도 아니라고, 형님의 이름으로 가야 부모에게 가서 만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 에 내가 형님을 모시고 가서 “ 잃어버린 부모를 찾아왔습니다, 죽지 않 고 찾아왔습니다.”할 때 “ 정말이야? 정말 가인이야?” “ 그렇습니다.어 머니가 생각 못 한, 아버지가 사랑 못 한 형님을 미워하는 대신 내가 희생되어 가지고 하나님 대신 모셔왔습니다.”하는 거예요. 거기에 차 이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그렇잖아요? 탕자의 비유가 있지요? 형님이 집에서 효자가 될 수 있는 간판을 쓰고 열조의 조상들 앞에 당당할 수 있는 역사를 남겨 왔는데 어떻게 됐어요? 탕자 동생이 다 팔아먹고 팥 껍질이니 돼지들이 먹는 것을 먹다가 “아이고, 우리 집에 가게 되면 종들도 잘사는데…. 종의 종이 돼서라도 팥 껍질 안 먹고 밥 먹고 살 겠다.”고 찾아와 가지고 회개하는 거예요. 종을 하나님같이 모시고, 종을 부모 이상 높일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해야지 “ 에이, 이 자식 들! 뭘 그래?” 이래서는 안됩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을 선생님이 손대 가지고 정성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내버려뒀어요. 내버려뒀지만 나중에 때가 돼 가지고, 가인을 위해서 아 버지가 자기들을 버렸지만 가인들이 아버지 이상 자기들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회개하는 거예요. 엎드려 배밀이하면서 “ 아버지, 나 잘못했 소!” 하면서 눈물을 보이는 그 자리에는 하나님이 와서 어인(御印)을 치고 “내 자녀다.”할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마사를 피우던 손자손녀 가 부끄러워 가지고 할아버지 앞에 오금을 못 쓰고, 아들딸들도 오금 을 못 쓰고 자기 주장하던 것이 한꺼번에 싹 가 버리더라 이거예요.
이와 같은 일이 여러분의 가정에도 많은데, 열조의 조상들 앞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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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최초의 조상이 되는 아담 가정에서 그럴 수 있는 것을 고쳤으니 여러분도 3대권을 중심삼고 그 본을 가지고 그러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는 정정당당한 회개의 골짜기를 넘어 가지고 산정 저쪽에 넘어갈 때 어떻게 돼요? 골짜기로 파였던 것이 넘어갈 때에는 산등이 돼요. 알겠 어요?
천지이치가 낮았으면 높은 것이 생겨나고, 낮은 데서 충성을 다하기 때문에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고개를 넘을 때까지는 종의 자리에서 한숨을 쉬지만 넘고 살 때에는 거기에 높은 산맥의 꼭대기가 돼 가지 고, 잘난 사람들이 타락해서 지옥 갈 것을 방어해 가지고 인도할 수 있는 새로운 산등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두 골짜기가 같지 않습니다. 물이 산의 분수령을 통해서 어 디로 흐르느냐에 따라서 이쪽으로 흘렀으면 저쪽은 안 흘렀기 때문에 평지가 되고, 이쪽으로 들어갔으면 파였으니 올라가기 때문에 산등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산이라는 것이 골짜기만 있어 가지고 안 되고, 등만 있어 가지고 안돼요. 둘 다 갖춰야 산이 되기 때문에 둘 다 높은 산의 경계선을 평지로 만들면, 천지가 통일적 우주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결론이 이론적인 이론이 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러니 60 전에 잘살았으면 60살 환갑 때에는 자손, 자손의 친구, 자손의 외촌, 사위나 며느리, 외갓집의 못사는 사람들 앞에 다 나눠줘 야 되는 거예요. “ 너희들 기준에서 내가 60살까지 돈 모은 것이 이만큼 됐으니 그만큼의 것은 내가 전부 다 나눠주겠다. 평균적인 기준에 서 살던 것을 중심삼고 너희들한테 상속해 주겠다.” 해야 그 상속을 하늘이 인정해요.
지금 상속권을 인정해 줬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아비는 아비대로 천 달러고 무엇이고 어떻게 해요? 미국 가서 보니까 아들딸이 천 달러 를 빌리면, 치부장이 있어 가지고 며칟날 빌려줬다고 부모가 차용서를 받아 가더라구요. 이야, 그 사람이 상속자나 대신자는 영원히 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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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제3자의 증인을 세워 가지고 아들딸같이 대하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가짜 아들딸이에요. 천상세계에서 나눠지게 돼 있어요. 재 까닥 들어가자마자 이별이에요.
처자에게 못하면 후천에 가서 같이 만나서 잘살자고 하는데, 땅에서 아들딸이 다 찬양할 수 있는 삶을 살았어야 후천세계에 가서 같이 만 날 수 있어요. 3대 이상 되는 역사를 넘어간 사람들이 환영할 수 있는 터전을 못 만들면 외로운 고독단신입니다. 독도! 독도에 주인이 없으 니까 왜놈들이 마음대로 와서 자기 나라라고 하잖아요.
거문도가 영국의 기지였어요. 대사가 장사한 무덤에서 영국 사람들의 제삿날을 기억할 때, 정부가 후원해 가지고 무덤자리까지 허락하고 있으니만큼 언제든지 거기에 영국 사람은 집 짓고 살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집을 짓더라도 영국 사람을 쫓아낼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조상의 무덤을 지켜야 되고, 시제를 해야 될 텐데 쫓아내겠다는 것은 한국 법에 위배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헌법에 위배된다는 거지요. 당당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맨 첫 번은 부모님에 대한 거예요. 부모님을 알면 아버지의 자리, 하나님의 자리, 왕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어머니는 타락한 해와 가 갈 수 있는 것을 어떻게 해요? 왕을 탕감복귀하려면 왕의 자리를 거쳐야 되는데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남 편에게 절대복종해야 돼요. 복종 안 했기 때문에 해와가 남편을 깔아 뭉갰지요? 뒤집어놓아야 돼요. 그 다음에 아들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두 아들딸을 데리고 셋이 세계 180개 국가를 순회하는 거예요. 그거 했으니, 그 다음에 뭐예요? 소유권을 찾아와 야지요. 한 가문에 있어서 가정 가정의 혈통복귀, 가인 아벨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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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니 소유권이에요. 소유권은 해와와 아담이 잘못해서 빼앗긴 거예요. 사랑관계를 결실할 수 있게 되면, 사랑을 심은 사람이 주인 되는 거예요. 그것이 천리예요.
미국에 가서 아버지는 시민이 안 돼 있더라도 아들딸이 태어나게 되면 미국 사람이에요. 헌법으로 미국 사람으로 정한 거예요. 한국 사람 절반이고 일본 사람 절반이면 4분의 1 국민이 될 수밖에 없는데, 왜 미국인으로 인정하느냐? 미국 자체가 이민국가예요. 이민들이 와 가지 고 된 역사적 전통을 무시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문 총재만은 별동부대예요. 목사들이 교회를 세우는 데는 그 목사의 이름을 중심삼고 모금한 것을 모았다가 3년이고 5년이고 은행 에 예금하는 거예요. 그 목사가 찾아 안 쓰면 당당히 교회의 것으로 인정하는데, 통일교회 재단을 중심삼고 어떻게 됐어요? 국가가 공인한 재단을 중심삼고 책임자니만큼 재단의 이름으로 생겨난 돈을 문 총재 의 이름으로 쓴 거예요. 그것을 세금 안 냈다고 해 가지고 죄라는 거 예요.
앞으로 백인들이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라를 팔아도 해결 못 합니다. 엄청난 문제에 걸렸다는 거예요. 통일 교회는 참 무서운 곳이에요. 거짓말을 못 해요. 문 총재가 거짓말하라 고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당당하라는 거지. 나는 당당해요. 법정에 나 가서 변호사고 무엇이고 다 우습게 취급하고, 판사에 대해서도 네가 뭐냐 이거예요. 잡아서 고소할 수 있는 자료가 이렇게 돼 있어요.
지금까지 21년이 됐지만 자료를 모아 가지고 피해가 얼마나 되는가를 계산해 가지고 미국이 망하기 전에는 내 손해변상을 물고 망하라고 하는 거예요. 망하기 전까지는 그들을 구해줘야 되겠는데 말이에요. 망하면, 다른 나라가 되니 관계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레버런 문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대한민국에도 인천에 우리 공장이 있어 가지고 물건이 잘 나가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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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라서 돈을 많이 버니까 인천시에서 세금을 물리다가 모자라니까 통일교회 회사에 와 가지고 7천만 원을 도와달라는 거예요. 그것은 아 무것도 아니에요. 가중세로서 7천만 원을 내라는 거예요. 할 수 없어요. 쫓아버린 거예요. 내나 봐라, 이놈의 자식들! 나중에 가서는 그 책 임자가 회개했어요.
미국 땅에 가서도 문 총재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돈은 얼마나 갖다 쓰고, 통일교회가 그 돈을 만들기 위해서 병원에 가서 피를 얼마나 뽑아서 팔았다는 기록이 나와 있어요. 그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을 도적질해 가지고, 여편네들을 겁탈해 가지고 도적 질해 가지고 쓴다는 거예요. 그렇게 뒤집어 씌었어요.
보라구요.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 박사가 쫓겨났지? 통일교회가 죄 없고 깨끗해요. 우리 뉴요커호텔, 원래는 2천1백 개의 방이었어요. 뜯어고쳐 가지고 방들이 작기 때문에 수리했지만, 거기가 유명한 장소예요. 호텔 값을 제일 싸게 받아요, 대우는 잘 해 주고. 비 밀역사들을 다 직고하더라구요. “ 통일교회에 대해서 나 이렇게 반대했 고 우리 사돈, 우리 주지사는 이렇게 반대했다.” 하면서 별의별 역사가 다 나와요. 알고도 싶지 않는데, 원치도 않는데 그래요. 다 직고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풀리지 않아요.
여자들은 기도하게 된다면 선생님에게 와서 자기들의 지난날을 직고 하는 거예요. 내가 보고하라고 안 해요. 그저 그러그러한 거지. 주인 노릇을 못 한 거예요, 그거 전부 다. 길가에서 만나 가지고 점심 한 끼를 얻어먹고도 자기의 몸을 팔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통일교 회는 그것이 죽어도 안 돼요. 죽어도 못 해요.
그렇게 철저한 반대인데, 그 누더기 보따리를 씌워 가지고 문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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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백백교(白白敎) 교주보다 더 나쁘다고 했어요. 백백이 외백과 내백이니 완전을 말하는 거예요. 통일을 말하는 것 아니에요? 맨 처음에 그랬지만 돈맛을 보고, 여자 맛을 보고, 돈과 여자 때문에 남편을 죽이고, 돈을 탈취해 가지고 서로 죽이다 보니 백백교 교주가 죽었어요.
일본의 옴진리교 사건 때 통일교회도 끼워 가지고 죽이려고 한 거예요. 통일교회의 역사를 알아보니 지금 민주주의가 돼서 왕권을 버린 왕자 왕녀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패예요. 통일교회는 왕권수립을 끝날 에 한다고 바라니 자기들의 소망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 우리가 어 렵지만 참고라도 문 총재를 후원해 가지고 왕권을 회복하면, 우리 조 상들의 딱지를 떼어 가지고 무덤을 파 버릴 수 있다.”이거예요. 그런 가망성을 갖기 때문에 전부가 통일교회 패가 됐어요, 알아보니까. 끝이 없어요.
또 그래요. 왕권즉위식을 하면서 선생님이 오라고 하게 되면 몇 천 명, 몇 만명이라도 오게 돼 있어요. 초청하면 안 오는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이 문 씨니 이 씨니 무엇이니 하는 간판을 붙여 가지고 있더라 도 그래요. 태수!「예.」무슨 ‘태’ 자야?「‘클 태’ 자입니다.」물 타고 사누만.「‘ 빼어날 수(秀)’ 자입니다.」‘ 물 수(水)’ 자도 좋지. 제주도 부 지사를 해먹었지, 태수니까. 물 위의 부지사를 한 문태수, 그래도 머리 는 나쁘지 않아서 기억이 똑똑하기 때문에 법적인 조건을 지키는 데는 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지사 짜박지까지 해먹었겠지. 나는 그렇게 보는 거야. 그래서 태수 아니야? 토수야?「태수입니다.」(웃음)
누구든지 대하게 되면 대하기에 좋아할 수 있는 간판, 그래도 얌전하고 양심적으로 생각하는 간판을 붙이고 있기 때문에 세 사람 가운데 그래도 제일 모양새를 갖췄어. (박수) 문 가니까, 같은 뿌레기 같은 열 매를 좋아하니까 그럴 수 있지만 그것은 틀렸더라도 좋게 봐주지 않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나는 이익을 취하고 한푼이라도 받아 가지고, 와이로(わいろ; 뇌물) 먹고 하지 않아요. 생긴 것이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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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그런 거예요.
머리도 잘 했네. 몇 살?「일흔 하나입니다.」나하고 보면 까마득한 동생이로구나. 발길로 차고, 머리도 강제로 가위로 잘라버려도 불평할 수 없는 형님의 말로 알아듣고 그렇게 이해해도 나쁘지 않아. 좋다구. 동네 어른들, 그 동산에 묻혔던 공동묘지의 조상들까지 “ 이야, 그 녀석 쓸 만하다. 아들딸이 외국에 갔더라도 우리나라의 권속들을 중심삼고 사돈으로 만들어야 되겠다.”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세상이 바뀌는 겁 니다. 걱정하지 말아요.
한국동란 때 죽은 외국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그들이 공동묘지에서 자기 고향으로 다 찾아갔어요. 아니에요. 그 영령들은 한국 땅에 묻히고 싶어해요, 알고 보니까. 부산에 유엔 묘가 있지만 80퍼센트는 찾아갔어요. 나머지가 있는데, 나는 말할 때…. ‘ 대․마․도’ 해봐요.
「대․마․도!」상대적인 입장에서 막고 나온 거예요. 일본 사람들 중 에서 한국동란에 참전한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대마도예요. 대등한 자리에서 돈을 번 거예요.
미군 맥아더까지 잡아다 부려 가지고, 여자들이 사바사바해 가지고 부자가 됐어요. 남자들은 벌어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여자들이 거리에 나서서 빵장사로부터 장사라는 장사는 다 했어요. 길거리에 미인들이 쭉 해서 벌어먹은 거라구요. 그 미인들이 누구냐? 도시 지도층의 사람 들, 그 3대가 나와서 외국 군인들을 안방에서 상감마마 모시듯이 해 가지고 아들이 전쟁에 나가 죽었으면 아들 대신 삼은 거예요.
한국도 그래 가지고 외국 사람들을 정으로 물들여 버렸어요. 미국에 찾아간 많은 여자들도 통일교회가 국제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됐어요. 그것을 알아요? 미국의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을 문 총재가 가 려 가지고 결혼시켰기 때문에 어때요? 종교의 힘이 위대하구만. 미국 이 하지 못하는 것을 했다는 거예요. 그들도 외국에 나가서 문 총재를 돕겠다고 하는데 “ 야야, 너희들이 돕겠다고 하면 부자의 돈들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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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 도망가니까 기다려! 부자의 돈이 많이 들어오게 되면, 너희들이 돕겠다는 그 이상 내가 갚아 줄 테니 기다려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 들을 안내하는 울타리가 될 수 있으면 그렇게 도와라!” 해서 돕고 있어요.
결국은 우리가 주인이에요. 그들의 아들딸은 교체결혼이 문제없어요. 여러분, 축복받은 아들딸이 교체결혼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의 자기들 한테 하라고 했더니, 결혼을 가정들에게 맡겨 놓으니까 노동을 하면서 하루에 한 끼를 먹고 살면서도 축복받은 아들이라고 해 가지고 제일 귀하게 여기기 때문에 통일교회 기업체 사장의 딸하고 결혼해야 된다 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것을 넘어 극복해야 돼요.
또 통일교회의 고위층은 절대 자기보다 못한 사람하고는 결혼 안 하겠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경상도하고 전라도하고 교체결혼하는 것, 벌써 수십 년 전에 계획했던 것이 다 틀어졌어요. 그대로 두었더라 면, 세계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교체세계의 족보 가운데 경상도 전라도가 하나된 족보가 제일 조상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 나라의 통치권 하에서 뼈가 될 수 있는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전수자가 될 텐데, 반대해 가지고 잘되고 골짜기를 메워봐라 이거예요.
내가 여수․순천에 와 가지고 세계의 자원을 기독교보다도 어떻게 해요? 이제는 힘의 대결을 해도 기독교가 나를 이길 도리가 없어요. 여기가 제일 좋은 자리예요. 지정학적으로 보면 핵심 가운데 핵의 자 리예요. 이것을 전부 다 뜯어고쳤구만. 옛날 것이 하나도 없어요. 임시 처변으로 지어서 돈 벌려고, 한판 차려 먹고 도망가려고 통일교회한테 씌운다고 팔았지만 잘못 알았어요. “세계의 모든 지형을 봐 가지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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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잡는 데 있어서 전라남북도에는 이 자리 이상 가는 곳이 없다. 옛날의 백 배, 천 배를 주고도 살 텐데 파소!” 하더라도 팔게 돼 있나?
하나님 앞에 바친 집을 못 팔아요. 이건 내 집이 아니에요. 집을 보 게 될 때 “잘 지냈느냐? 너 여기에 사람이 들어왔더라도 자기 절개를 잊어버리지 말고 분별해서 돌아갈 때는 완전히 자기 집에 돌려보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생각으로 사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에 오면 편 안해요. 잡귀신이 안 따라다녀요.
그러니 나주…. 내가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 남평 문씨지? 나주 안에 남평이 있어요. 평안도에 간 거예요. 아마 쫓겨 가든가 도망가든가 죄를 짓든가 전라도 사람들 가운데 충신 반열의 반대가 되든가 이래 가지고 평안도에 쫓겨가서 중국 공산당이 침범하는 것을 막기 위한 희 생양으로 보낸 일파의 문 씨, 거기서 우리 같은 사람이 태어났다구요.
우리 종조부는 충신이었습니다. 독립문서를 꾸민 다섯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에 들어가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어요. 한학자였어요. 머리가 좋았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삼국지 같은 것을 세 사람의 말 듣고 외우 는데 삼국지 내용이 맞나, 안 맞나 보면 틀림없어요. 자기 동생이 목사 였어요. 한학자로 과거시험을 볼 때 제목을 낼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양반이 목사가 됐어요. 일본 나라라든가 러시아한테 빌빌 굴러다니고 쫓겨다니니 서양 목사들의 힘을 빌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 선두적인 책임을 한 사람이 우리 종조부예요. 우리 할아버지의 동생이었는데, 3 형제 가운데 막내동생이었어요. 그 양반이 영어도 잘했어요.
경상남북도와 함경남북도 그리고 강원도를 중심삼고 부산까지 산악 지대예요. 고산지대로 겨울이 되면 얼어죽을까 염려할 수 있는 곳이에 요. 그때 고향을 떠나 가지고 32년 만에 해방됐을 때 고향에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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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는데, 나도 그때 고향에 가서 그 할아버지를 처음 만나봤어요. “할아버지, 왜 그랬소?” 한 거예요.
독립만세를 부를 때 이북 5도의 대표자였습니다. 대표자였기 때문에 독립문서를 꾸민 다섯 사람들 가운데 우리 할아버지가 한 사람이었어 요. 한학을 알았지 신학문을 알았으니까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입니다. 이 박사하고 친구 한 거예요. 이 박사가 우리 할아버지한테 “ 지금까지 일본을 가 보나 미국을 가 봐도 정치하는 놈들을 믿지 못하겠으니 쫓겨다녔을망정 원수가 됐지만, 우리나라 사람의 무덤을 남기더라도 찾 아올 수 있는 후손도 있겠다.” 이거예요.
이러면서 이 박사가 헬리콥터를 세 번씩 보내 줘 가지고 와서 제발 도와달라고 했지만, 안 갔어요. 잘 했어요. 갔더라면, 통일교회가 축복 받았지! 자유당을 만든 몇 사람들 가운데 내가 한 사람입니다. 그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러니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 박사가 5대 장관을 불러 가지고 무슨 수를 쓰든지 통일교회를 없애라 고 했지만 없어지나? 별의별 죄목을 걸려고 하더라도 걸리지 않으니까 무죄석방을 했어요.
기성교회는 지금까지 자기들이 씌워 먹었던 것은 사실이고, 무죄석 방이 됐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안 해요. 어떤 것이 진짜예요? 문 총재 는 그것을 변명도 안 하고 참고 나가고, 기성교회는 가짜를 가지고 야단하지만 그것도 소화하는 거예요. “ 너희들도 내 형제니 형제를 품고 울타리가 돼 주겠다. 부모를 대신한다.” 고 생각하고 참고 나가는 사람 입니다. 둘 중에 어느 사람을 하나님이 도울 거예요?
문태수! 그것은 덮어놓고 결과만 두고 보더라도 하나님이 도울 수 있는데, 문태수가 문 총재를 도왔어? 아, 물어보잖아? 도왔다면 도왔다 고 하고, 안 도왔다면 안 도왔다고 하라구! 회개를 다시 해야 “배밀이 해라!” 이러더라도 별의별 모양을 하게 돼 있지. 안 하면, 내가 똥 구 덩이까지 파 가지고 들춰낼 수 있는 실력도 있어요. “ 이 자식, 이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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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회개를 안 해?” 하면서 말이에요. 하나님의 비밀을 찾아낸 문 총재니 몇 시간이면 다 알아요. 그게 문제예요. 이것들이 거짓말 바가지 를 다 쓰고 다니는 거예요. 1대 2대 3대가 완전히 더러워서 침 뱉게 돼 있어요.
그러니 너희들이 침 뱉던 문 총재, 아들딸과 손자들한테도 평 받던 사람인데 너희들이 침 뱉는 그림자에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내가 돌아설 때 천 년 공들인 탑이 거꾸로 세워져 가지고 조상까지, 나라의 국왕까지 찾아와서 사죄할 수 있는 그런 날을 만들겠다고 하는 데 못 만든다고 생각했다면 여기까지 살아올 수 없어요.
50년 동안 세계의 회오리가 부는 와중에, 태풍권 내에 언제든지 태풍의 눈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품에 묻혀서 살아왔기 때문 에 살아 남았어요. 그러니 좋은 사람이오, 훌륭한 사람이오, 어드런 사람이오?「훌륭하신 분입니다.」어느 만큼 훌륭해요? (박수) 똑똑히 얘 기해요. 사탄 마귀는 비교도 안 되고, 하나님도 지금 꼼짝을 못 하고 있는데 문 총재가 해방을 안 해 주면 해방이 안 돼요.
여러분, 절대가치의 기준이 누구냐 이거예요. 문 총재는 세계의 석 학들을 중심삼고 18년 동안에 통일과학대회(국제과학통일회의)를 계 속했습니다. 로마클럽이니 그런 장(長)들, 꼭대기들을 딛고 도장을 친 사람이에요. 로마클럽 회장까지도 한국에 와서 회의에 몇 번씩 출석하 고도 좋다고 하면서 가서 말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런 약자들은 물러가 라는 거예요.
고시수 양반은 무슨 뭐 통일교회 문 총재를 성인 중의 성인이라고 한다며? 그래?「예, 그렇습니다. 제 나름의 성인철학으로 볼 때 지금까 지 네 분으로 보시면 돼요. 공자, 석가, 예수, 문 총재님입니다.」(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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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박수) 회회교도 집어넣어야 된다구. 문 총재는 다섯 번째예요. 다섯 번째니까 왼손이 아니고 바른손 다섯을 하니 왼손은 마음대로 한꺼 번에 삼켜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문 총재의 역사 가운데는 옥중 성자의 기록이 있습니다.
뭘 하러 여자가 이렇게 나와? 궁둥이가 크고, 비위가 좋게 생겼구만. 왜 거기에 그러고 앉아, 이 쌍년아? 수풀 속 악마 옆에 앉았구만. (웃 음) 임원규예요. 숲 속의 맨 대장 마귀라는 거예요. 원래 근본적 귀 (규)니까, 임원규니 수풀 속에 악마 대장의 옆에 왜 오느냐 이거예요. 왜 옆에 앉아? 누가 좋아서? 옆에 있는 이쪽의 남자? 그것 맞겠다, 둘 이. (웃음) 내가 수많은 사람, 몇 만쌍을 순식간에, 3천7백 이상을 한 시간에 묶어 줬어요. 그만하면 머리가 나쁘겠소, 좋겠소?
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상상대, 남자가 바라고 여자가 바라는 최고의 천상배필을 묶어 준다고 하기 때문에 “ 내 남편, 아내가 누 구요?” 라 고 기도하고 하늘이 대해 주면 그것을 묻는 거예요. “누구요?” 하면서 보여달라고 울고불고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선생님한테 와 가 지고 “ 아이고, 도와주소! 나는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니 이거 안되겠습 니다. 가짜 상대하고 하게 되면, 내가 항의를 해야 할 텐데 알고 해야 지…. 진짜 맞추어 묶어 주나, 안 주나?” 하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을 틀림없이 어떻게 묶어 주겠어요? 나도 미쳤지. 어떻게 그것을 맞춰요? 맞추어 낸다구요. 아시겠어요?
10년 전부터 가르쳐 줬는데, 네 상대는 그렇다 했는데 말이에요. 백인들 중에 노르웨이나 스웨덴에 사는 아가씨한테 “ 태평양의 섬나라 가 운데 사람을 지금도 잡아먹는 나라의 남자, 딱 고약한 남자가 네 상대다.” 한 거예요.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꿈에도 싫고, “ 기도고 무엇이 고 나 싫다.” 고 생각할 텐데 말이에요.
그래도 축복받겠다고 나이가 돼서 모이는데 세계적으로 모여와요. 별의별 오색 가지 전부 다 모여 있지. 거기에서 자기들이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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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잘못했다가는 통일교회가 가짜라고 판출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문 총재는 다르다고 소문나기 때문에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한 걸음 발자국을 놓는 것이 천 년 역사를 뒤집어놓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 에 심각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공중에서 구름을 타고 온다는 말이 맞습니다. 인간세계에서 초월적인 구름과 같이 하나님 의 품에 품겨 다니면서 가다가 발이 서요. 발 방향을 보고 아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에 손이 집어요. 알겠어요?
그것을 누가 그렇게 할까? 하나님이 가르쳐줬으니 책임을 져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말을 못 하고 해석을 못 하는 신비로운 것들이 많아요. 그게 뭐냐? 결혼사건! 하나님이 계시 혹은 몽시 때 가르쳐 준 말, 몇 십년 후에도 변치 않는 그 상대가 꿈에도 나는 싫다고 차 버리고 잊어버렸는데 불구하고 그 사람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딱 그 사람을 만나 가지고 놀라 자빠지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천상배필보 다도 억만 년 배필입니다.
가면 갈수록 발전하게 돼 있다구요. 흉하고 밉고 웃음거리로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인 줄 알았더니 그들이 가는 길은 점점 점점 점점 하나 님이 보호하사 높은 곳까지 가요. 그런 체험을 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일년에 한 번씩 돼지 한 마리씩 잡아 오라고 하면 잡아오겠어요, 안 잡아오겠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그렇 게 결혼해서 잘사는데 혼자 잘먹고 잘살겠어, 이 쌍것들아? 이 쌍년들아, 쌍놈의 자식들아! 그거 욕먹을 만해요. 그것을 평하는 그 녀석도 벌받을 녀석이에요. 그렇게 못 한 것을 충고해 주면 협조하는 성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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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천사세계 대신의 역할을 하니 그런 것을 지적하고, 그런 사람들을 적발해 가지고 고발하는 사람은 그 사람들이 손해본 만큼 보충해야 돼 요.
공산당은 자진적인 고발을 서둘러 하는 거예요. 그건 어차피 알게 돼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알고, 어머니 아버지가 알고, 자기 남편 아내가 아는데 아들딸이 모르는 가운데 죄를 지어서 사형장에서 이슬 로 사라지는 사람이 있어요? 할아버지를 속이고, 어머니를 속이고, 자 기 여편네와 아들을 속여 가지고 말이에요.
통일교회는 속이지 않았어요. 집을 몽땅 팔아 가지고 바치겠다고 해도 나는 안 받아요. 교회 책임자들에게 바치라는 거예요. 요전에 경제 적으로 아주 비상사태까지 찾아왔는데, 막대한 양의 경제력이 필요한 데 헌금하라고, 돈 내라고 나는 못 해요. 이래 가지고 그 실상을 해결 하기 위해서 일본 사람 한 사람씩 책임량을 중심삼고 120명을 짜 가 지고 이런 양을 책임지라고 한 거예요. 혼자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120명이 하면 이런 것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모금할 것을 교육해 가지고 그런 약속을 한 거예요. 일본이 복을 받겠으니, 미국이 복을 못 받겠으니 내가 이용당하는 거예 요. 그때 일본 사람들한테 얘기하는데 예쁘장한 한 아줌마가 나타나서 “선생님!” “왜 그러냐?” “할 말이 있습니다. 통일교회 일본에 있는 사 람을 나는 믿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헌금 수십억을 했는데, 그 돈이 어 디에 갔는지 모릅니다. 내가 못살다가 지금 잘사는데, 통일교회 자체는 발전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그 책임자가 있으니 나는 그런 사람을 못 믿습니다.” 한 거예요.
그때 그 돈이 대단한 돈이었어요. 그 돈을 가지면 은행에 넣어서 놀고먹고 살아요. 통일교회의 어려운 고개를 넘을 수 있는 거예요. 나한 테 은행수첩을 보여주며 “ 이것을 선생님한테 바치겠습니다.” 했는데, “내가 받을 것이 아니다. 네 교회의 책임자를 통하고 본부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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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회의에 있어서 일본을 대신해서 이것을 바친다는 조건을 세우면 한국이든가 세계의 선교비로 쓸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해라.” 한 거예 요.
그런 말을 듣고 하겠다고 돌아가서는 소식이 없어요. 그 소식을 들어 가지고 거기의 책임자가 작달을 했는지도 알아보려고 안 해요. 그 것이 하늘이 필요해서 소개했으니 하나님이 섭섭하게 되면 그 몇 배, 그 이상의 돈주머니를 날라다 주는 거예요. 선생님의 역사에는 그런 것들이 많습니다.
돈이 한 푼도 없어도 내가 기도를 안 해요. “아버지, 돈 주소!” 하는 기도를 못 해요. 우리 통일산업이 창원에서 날아갈 때 그것을 구해달 라고 기도를 안 했어요. 기도를 못 해요. 기도를 안 해요. 그것이 날아 가더라도 또다시 배가의 노력을 해서 내가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다, 10년 했으면 100년 단축시킬 수 있는 공을 내가 세울 수 있다고 생 각하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는 창원에 기계공업을 내가 개설 한 거예요.
여기에 50대 재벌들의 공장, 그 원조가 나예요. 다 물어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전략을 그렇게 했어요. 일부러 월급을 안 줘 가 지고 쫓아낸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독일에 기술자를 보내서 훈련시켜 가지고 계대를 이어 나간 거예요. 독일에 있는 벤츠 회사와 비 엠 더 블유(BMW) 회사의 3분의 1을 내가 인수받을 것을 약속하고 방문했 습니다. 그것을 누가 알아요? 거기에 사장이니 부사장을 난데없는 사 람이 와 가지고 만나겠다고 하니 벼락이 떨어졌어요. 그것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들은 부처 부처의 전문박사들이 다 있어요. 아무 부처에 이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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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야, 네 회사의 사장이나 부사장을 만날 수 있도록 소개한다고 하더니 할 수 있어?” “ 기다리소.” 재까 닥…! 3년 전에 약속해 가지고 3년 후에야 만날 수 있는데 일주일 후 인 며칟날에 만나자는 거예요.
만나면 간판을 붙이고 가야지요. 일본 젊은 사람들을 대신 세워 가지고 할아버지 중에 허름한 노동자 할아버지의 차림으로 가는 거예요. 저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할 수 있게 해서 뒤따라 다닌 거예요. 구경하고 나서 전체 평을 해야 되는데, 동양을 대신해 가지고 일본 과 한국과 중국 사람까지 데리고 왔는데 그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그 간판을 누가 설명을 해야 되는데 설명할 수 있는 실력이 못 돼요.
그래서 내가 “ 다들 젊은 사람들이 욕하고 싶어도 욕할 줄 모르고 다 이러기 때문에 저렇게 참고 있으니 내가 평한다.” 해서 간단히 평했어 요. 그것이 5년 후 10년 후에 딱 그렇게 되니까 문제가 됐어요. 그게 어떤 사람이에요? 너저분해 가지고 호외 사람으로 취급했던 그 사람이 누구냐? 사진을 보고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고 고소사건이 나고, 한 10년 동안 구라파 공업계가 뒤집어진 거예요. 그런 것을 한국 사람은 모르고 살았다구요.
동독으로 비밀기술을 옮겨가겠다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책임자를 세운 거예요. 벤츠 회사와 비 엠 더블유(BMW) 회사의 어머니 회사, 원작기를 만드는 회사의 주인이 나예요. 독일의 제일가는 공장, 두 번 째 공장의 주인이 나예요. 언제 이렇게 됐노?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줬지요.
공장 주인들도 가만히 보니까 아시아 사람, 레버런 문을 죄 없이 그렇게 미워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교회에서 미워하고, 공업계에서 미워 하고, 정치계에서 미워하던 거예요. 그렇게 악한 사람이 독일에 들어와 가지고 살 수가 있느냐? 정부는 환영한다는 허가를 줘 가지고 들어왔 는데 불구하고 잘났다는 사람인지 모르지만 정계가 반대하고, 공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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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반대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쫓아내려고 하는 거예요. 또 거기에 공산당들이 반대해서 쫓아내려고 한 거예요.
독일의 기술을 소련에 그냥 옮겨가려니 원작기공장, 우리 공장도 삼키려고 했지만 어림도 없어요. 서독하고 동독의 공업기술을 연결시켜 놓고 통일되기 전에 기반 닦은 것이 나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자세계에 있어서는 우리 통일산업이 일본의 기술 70퍼센트 이상을 다 만들 어 썼어요.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해 가지고 구라파의 독일과 이태리 그리고 영국까지 샅샅이 가서 다 만난 거예요. 내가 만나기 위해서 소 개하는 사람들이 중심인물들인데, 그 사람들이 대신 소개하는데 안 만나 줄 수 있어요? 안 만나주면, 어느 코에도 걸려 가지고 한번 긁어버 리면 독일이 벌꺼덕 뒤집어집니다.
미국도 그래서 나를 무서워해요. 일본도 그래요. 수십 년 전에 워싱턴타임스를 만들어 가지고 몇 번이고 매달 긁을 수 있었지만, 내가 문 을 열어 준 거예요. 장개석을 시켜 가지고 일본이 손해변상할 것을 해 제해 준 것이 나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런 사람을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그런 것을 내가 앉아 가지고 불 다 놓아 가지고 꺼 지기 전에 또 휘발유를 한번 두번 퍼부어 가지고 땅까지 파 놓을 수 있는 복수심이 있는 사람이에요. 그냥 못 넘어가요.
이번에 고이즈미가 미국에 갔을 때 왕 같은 대접을 받았는데, 그것이 누구의 공인 줄 알아요? 고이즈미가 알고, 고이즈미의 후계자는 알 지요. 자기 대리로 누구를 세웠다는 것을 일본 정계나 한국 정계는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거짓말인지 모르지 만, 나카소네를 수상으로 만든 사람은 나인 것만은 사실이에요. 나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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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한테 가서 물어보라는 거예요. 열 세 사람밖에 없었는데 130명 의원을 내가 교육해서 만들어 줬거든.
미국에 가서 레이건을 대통령 시킨 것도 나라구요. 유세 다니느라 미쳐 가지고 거지같이 다니면서 처량한 한숨, 통곡의 절벽에서 미끄러 져 가지고 깊은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람이에요. 당신이 레버런 문의 말을 들으면 이길 수 있는 것을 책임진다 이거예요. 전략 이 필요해요. 공화당이 5대 주와 3대 도시에서 간판을 떼고 후퇴한 것 을 완전히 뒤집어 박았어요. 그것이 근대 미국 선거역사의 수수께끼예 요. 내가 말하는 것이 새빨간 거짓말인 줄 알지? 알아보라구요.
이번에 세계순회를 할 때도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해병대를 동원한다는 보장 밑에 순회를 한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대장 노릇을 안 해요. 어디 가게 되면 수상 앞에 공손하고, 그 나라의 백성도 대접하는 거예 요. 소리 없이 왔지만 하나라도 잘못하면 뿌리를 뽑아서 조그만 섬나 라는 날아갈 것인데 그러지 말라고, 여기에 오점을 남기면 안된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1차 2차 3차도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나라에서 한판 해서 걸리면, 다 들어가잖아요. 3대가 들어가지요?「예.」아버지가 나쁘 다는 것, 할아버지가 나쁘다는 것을 들춰 가지고 말이에요. 세계의 나 쁜 말을 다 갖다가 조사해 봐야 다 거짓말이라고 판출날 텐데, 그 나 라가 옷 벗고 나와 가지고 배밀이하면서 사죄해도 용서를 못 받는 거 예요. 3대를 멸망시킬 수 없어요. 구약시대도 1대요, 신약시대도 1대요, 성약시대도 문 총재 1대예요. 3대를 거느려 가지고 매장할 수 있 는 것은 사탄도 못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니 천하가 숙연해지지요.
통일교회의 비밀로 알고 있는 혈통복귀가 뭐예요? 피가름이니 무엇이니 하는데, 피가름이야 피가름이지요. 사탄 피를 하나님의 피로 기리 카에(切り替え; 바꿔침)하니 피가름이라구요. 혈통탕감이에요. 문 총재 는 소생기와 장성기 이상의 7년을 남기고 하늘의 허락을 받고 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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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잡아죽이지를 못해요. 아무리 감옥에 넣더라도 나를 죽이지 못 해요. 형장에 가서 넥타이를 씌워도 형장의 넥타이 끈이 끊어지면 끊 어졌지 죽이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 신념을 가졌으니 무서울 것이 어디 있어요?
내가 이적기사가 없는 것이 아니에요. 많은 이적기사가 있어요. 기도하게 되면, 통일교회를 믿으면서 교회에 가고 싶어서 밥을 못 먹고 미치게 되면 무슨 병도 나아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길러 나온 레버런 문이 기도가 뭐예요? 오는 사람들한테 문전에서부터 “ 야, 이 자식아! 들어오지 마. 젊은 간나로구만.” 소리를 지르고, “ 돌아가, 이 쌍거야!”하는 거예요. 그래서 박수무당이라는 간판을 갖고 있습니다.
이북에 갔을 때 공산당들이 무서워해 가지고, 간수가 한 시간에 10분씩 해 가지고 여섯 명이 지켰어요. 교체를 한 거예요, 졸다가는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니까. 박수무당이라고 소문났거든. 똥싸개까지 다 해 놓으면 누구든지 그 앞에는 서지 못한다고 소문났으니까 그런 놀음을 했으니 그들이 똑똑한 사람들이지. 소련의 고문법, 조사법을 가지고 새 빨간 방에다가 넣어 가지고 고문하는데…. 새빨개요. 빛도 새빨갛고, 먹는 밥도 새빨개요. 사흘만 있으면 정신이 도는 거예요. 재우지를 않 아요. 나는 눈뜨고 자요. 그런 훈련을 했어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을 속이려고 하지 말라구요. 태수, 태수라는 것은 어머니의 태에서 흘러나온 자식이로구만. (웃음) 너무나 문문해서, 뼈가 없기 때문에 문문해서 낳기 쉬웠다는 거예요. 문태수 아니에요? 그렇게 해석도 할 수 있어요.
자, 이런 얘기를 내가 왜 여기 와서 하느냐? 이 이상 갈 데가 없잖아요? 어디 가겠나? 추자도까지 갔다 왔다구요. 제주도는 이미 쫓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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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이고 말이에요. 제주도에서 쫓아냈지? 제주도 3분의 1을 내가 샀을 거예요. 제주도 36배의 땅을 내가 남미에 사 놓았어요. 한국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북한을 미국이 죽인다고 하면, 쌀은 도의적인 면에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내가 금년에 농사지어서 옥수수를 쌓아 놓고 있어요. 안 되면 바닷 고기의 음식을 만들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람을 못 먹이면 바닷고 기라도 먹여야지요. 옥수수를 제일 좋아합니다, 고기가. 약간 삶아 놓 으면, 어느 고기든지 좋아하는 거예요. 또 콩을 좋아해요.
내가 한국에서 생콩으로 메주 필요 없이 장 만드는 것을 연구시킨 사람이에요. 무진장 간장을 만들어 가지고 돈을 벌고, 동네에서 3대를 걸어 가지고 빚을 물어라. 3대 가운데 빚 못 물 사람이 어디 있겠나? 이래 가지고 “간장은 내가 전부 다 나눠줄게.” 한 것입니다. 소금 쳐 가지고, 조미료로 맛을 맞추기가 힘듭니다.
미국 사람들이 간장 있어요? 소금이 있지. 음식에다 모래알 같은 소금을 뿌리면 맛있다고 잘먹잖아요? 거기에 수프 같은 것을 해서 물만 마시게 되면 점심밥, 저녁밥 무엇이든지 다 돼요.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양반집의 요리법을 알아요? 한국의 궁전법은 밥만 해도 330 몇 가 지예요. 이야, 사치한 민족이에요. 그런 역사를 내가 다 파 가지고 그 면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요. 지금도 시간이 없어요. 알겠어요?
Ⅰ장은 아버지의 장, Ⅱ장은 어머니의 장, Ⅲ장은 몽골까지 문 총재에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축복받아 가지고 전 세계의 모든 것을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참부모와 장자가 하나되면 몽땅 하나님에게 돌려보낼 수 있어요. 사랑을 잘못해서 전부 다 도적질하다가 별의별 짓을 해 가지고 이제는 끝장나지 않았어요? 프리섹스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의 성격에 프리섹스가 있어요? 호모가 있어요? 레즈비 언이니 하는 이것들 전부 다 가짜 생식기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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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의 고개를 메우겠다고 하는데 절대 안돼요.
내가 그 세계에 대해서,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에 대해서 20년 연구했어요. 이것을 없애느냐, 남기느냐? 그들의 1 2 3 4 5 6, 순서 까지 다 아는 사람이에요. 거기에 갔지만, 선생님이 카드 테이블에는 절대 앉지를 않아요. (신준님이 나옴) 할아버지에게 인사해야지. 인사 하자! 자, 할아버지한테 인사하고…. 인사! 인사해 봐요. 경배! 이것도 고집이 문 씨를 닮았구나. (웃음)
다 알아들어요. 자, 같이 해요. 잘 해야지, 엎드려서 해야지. (경배) 그렇지. 박수다. (박수) 고맙다고 윙크! (웃음, 박수) 인사했어요. 이제 노래가 남았는데 노래 배운 것을 발음이 똑똑하지 못하기 때문에 세 단어를 넘어갈 때는 얼버무려요. 뽀뽀! (웃음, 박수) 자, 여기에 있는 문 씨, 문 씨가 있다. (웃음) 내가 할아버지인데 아버지로 알고 있어 요.
영계에 가면 그렇습니다. 2대가 한 몸이 되니까 말이에요. (신준님 이 칭얼거리자 얼러주심) 하나는 먹고, 하나는 손에 쥐고…. 이 손에 쥐고 그것을 다 먹으라구. 이것은 포켓에 넣고…. 이것을 다 먹으면 설사가 나요. 여기 넣었다가 줄게. 여기 들어갔어요. 다 먹고 정 먹고 싶 으면, 여기에 와서 손대면 내가 꺼내 줄게. 알지요?「예.」
Ⅰ장, Ⅱ장, Ⅲ장은 아버지의 것, 어머니의 것, 몽골리언 동족의 것인데 장자권의 책임이 중하다구요. 베링해협에 굴 뚫고 다리 놓는 것 은 종교인의 돈 한 푼도 안 받고 내가 만들 수 있어요. 몽골리언만 세우게 되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인류의 74퍼센트로 50억이 넘는데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그것이 단일민족이요, 단일혈족이 돼 가지고 영원 히 한 길을 가니 그 가는 길을 막을 자가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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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계에서는 3천억이 축복을 필했어요. 영계는 조직편성이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명령만 하면 움직여요. 평화대사와 친구가 될 수 있 는 평화경찰과 평화군, 그 다음에 여자들도 교정당이라는 것을 만들어 요. 여자당을 만든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남자도 들어갈 수 있어요. 그 나라의 군대하고 경찰은 무조건 가입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언론기관이에요. 언론기관이 통일교회를 얼마나 반대한지 모릅니다. 언론기관도 워싱턴타임스가 세계적으로 주도하는 거예요. 언 론계의 자료를 배급해 주는 통신사가 유 피 아이(UPI)인가, 유 피 에 이(UPA)인가?「유 피 아이(UPI)입니다.」나도 배워야 되겠구만, 늙 었으니까. 유 피 아이(UPI), 그것은 선생님이 점찍어 가지고 명령하게 되면 세상이 뻘떡 뒤집어집니다.
‘ 문태수’ 하게 되면, 뭘 해먹었다는 것이 워싱턴에 가면 세밀히 나오는 거예요. 여기 이시수?「고시수입니다.」고시수?「예.」여기 있으니 까 이시수지, 고시수인가? (웃음) 저시수가 고시수지.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바로 얘기하는데 왜 자꾸 고시수라고 그래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Ⅳ장은 씨족들이에요. 한국에는 286씨족이 있습니다. 그것을 종족적 메시아라고 해요. 메시아는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될 수 있고, 스승이 될 수 있고, 주인이 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씨족 적 메시아가 두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입니다. 통일교회를 핍박하던 사람들은 그 사람을 조상으로 모셔야 돼요. 죽었더라도 그를 시조로 모실 수 있는 역사가 있다구요.
그 다음에 믿음의 아들딸, 믿음의 파벌이 생기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국가의 기준을 못 넘었으니 그 기준을 넘기 위해서는 종 족들과 씨족들을 중심삼고 축복을 완료해 가지고 나라를 가져다가 세 계주의시대, 가인 아벨이 싸우는 그 시대에 있어서 가인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아벨유엔에 1, 2, 3으로 경쟁해서 가입할 수 있는 때 함께 입적하라는 명령이 납니다.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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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문 씨도 꼴래미가 되면 별수 없어요. 내가 도와주지를 않아요. 이미 다 가르쳐주고 하라고 했는데 하라는 것을 다 안 했으니 말이에 요. 제주도에서 문 씨가 반대하게 되면 뭉개 버릴 수 있는데, 왜 문 총재를 여수․순천으로 도망가게 만들었어요? 어저께는 추자도에 들어갔지만 제주도에 돌아가고 싶지 않았어요. 시간은 있었어요.「도민들이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반성하면 어떻게 돼요? 반성하지만, 얼굴이 늙었어요. 젊었을 때, 쓸 만할 때 반성했으면, 그때 써먹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말이에요. 한국도 구하고, 북한도 저렇게 안 돼요.
제주도에서 왜 4․3사태가 난 줄 알아요? 두 정부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의 말을 안 듣다가 그랬어요. 이 박사도 그랬고, 김일성도 그랬지. 말 안 듣는다고 해서 쫓겨난 사람들이 이제는 주인 되게 돼 있어요. 물이 들입다 끓을 때 찬물을 갖다 넣으면 폭발합니다. 문 총재가 차더라도 뜨거운 물을 갖다가 부으면 폭발한다는 것입니다.
제주도에 찾아갔을 때, 내가 대해 줘 가지고 지사 녀석한테 “ 내가 5 만 명을 교육시킬 텐데, 내 말을 들으면 한국의 젊은 청년들을 교육시 킨 것을 여기에 배치해 가지고…. 5백만까지도 젊은이들을 교육시킬 텐데 할 거야, 안 할 거야?” 했다구요. 그때 맹세하고 다 그랬는데 요 즘에 그 사람이 어디 날아갔나, 있나?「있습니다.」지금이라도 한다면 아들딸을 중심삼고 5만 명 교육하라고 발길로 차 버리라구요.
남미에서도 문 총재가 나쁘다고 했지만, 지금은 “대통령은 우리가 만들어 줄 텐데, 대통령 고문단을 해 가지고 우리나라를 살려달라!” 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지같은 한국 때문에 내가 발이 매 어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어저께 이 장로가 못 가서 안됐어. 이리 왔더랬나?「여수까지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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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여수까지 왔는데, 시간이 안 맞겠어.「그리고 들어가는 배가 하루에 한 번밖에 없습니다.」그러니까 내가 얼마나 미안한지…. 중간에 들러야 할 텐데 말이에요. 이 장로 때문인지 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 았어요. (웃음)「물때가 좀 늦어서 그럴 겁니다.」배고픈 고기가 물때 를 알아? (웃음)
그것은 낚시장이들이나 하는 말이지. 죽게 되면 무슨 약이라도 먹어야 되는 것 아니야? 배고프면 먹게 돼 있지.「요새 동해바다에 아주 낚시가 잘 됩니다. 동해바다로 오십시오.」본래 낚시질하는 사람은 탈 락해 가지고 시골에 가서…. 낚시(낙시) 아니에요? 시골에 가서 보고 살라는 것이 낚시(낙시)라구요. 그런 것을 내가 모르고 사는 줄 알아 요? 촌사람으로 아누만.
자, 그러면 이것이 Ⅶ장인데 Ⅵ장은 뭐냐? 미국 과학기술의 최고 왕초 자리에 있는 것, 그 기술을 내가 옮겨와요. 민족에 받들 사람이 있 어요?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그런 정문을 통할 수 있는 것이 헬리콥터예요. 명년 4월달까지 헬리콥터공장을 완료하게 돼 있어 요.
미국의 본회사가 미국 기술협회의 주인이에요. 거기서 오케이 하게 된다면 군사비밀 스파이와 경제비즈니스 스파이들이 한 곳으로 몰려와 가지고 충성을 다짐하고, 깃발을 들고, 만세 부를 수 있는 때가 올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기계공업의 최고 자리까지 다 만들어 놓았다가 다 놓쳐버렸지만, 이제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 주공학)의 시대에 들어가요. 우주과학의 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한 거예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가 레버런 문을 우습게 알았지요. 요전번에 헬 리콥터 쇼를 할 때 내가 가자고 해 가지고 갔는데, 발이 멎어요. 처음 갔지. 거기에 선전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한 40분 동안에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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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버렸어요. 이놈의 자식! 내 말을 듣겠느냐, 안 듣겠느냐? 그런 놀음을 잘하는 문 총재입니다, 바쁠 때에는. 알겠어요?「예.」거기서 “ 나를 돕겠어, 안 돕겠어?” 한 거예요.
제일 좋은 비행기, 에스(S)-92이라는 것이 제일 좋은 비행기인데 에스(S)-61을 개조한 거예요. 다른 데서 따라와 가지고 기술을 훔쳐 가려고 하니 새로이 고안한 거예요. 에스(S)-61은 37명이 타요. 이야, 그건 나르는 버스예요. 이것이 세계에 나가는 거예요. 앞으로 기술 협정만 되면, 이것도 재생시키는 거예요.
에스(S)-61을 너희들은 살려서 만들어 팔지만 에스(S)-61의 기재까지 팔아준다 이거예요. “ 내가 세계의 대통령들을 많이 알고 당장에 일년에 너희들이 파는 회사에 지지 않게끔 내가 판매해 줄 텐데 내 말 을 듣겠어, 안 듣겠어?” 해서 조사해 보니까 그것이 옳다는 것을 알았 어요. 아무것도 없는 허재비인 줄 알았는데, 거동거리가 대단하거든.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과 워싱턴타임스가 최고로 무서운 기관이에요.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최고의 언론인들을 모 아 가지고 3일 이내에 갈 방향을 정하면, 일주일 이내에 세계가 와르르 해요. 그럴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워싱턴타임스의 주인, 유 피 아이 (UPI) 통신의 주인, 또 종교계의 주인으로서 이름 있는 사람인데 천대하면 이익날 것이 없지요.
내가 여기에 올 때, 미국 정부가 제발 가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에 오는 데는 그냥 올 수 없어요. 내 상통이 붙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용평도 잡아 쥐고, 서울 시내의 중요한 시 시(CC)를 잡아 쥔 거예요. ‘시 시(CC)’ 하면 모르잖아요?「센트럴시티입니다.」센트럴시 티라고 그러나? 그게 시 시(CC)예요? 보고 보라는 말 아니에요, 시 (see) 시? 바다에 와서 보는 데 있어서 칠색 안경을 끼게 되면 바다 물결을 알록달록 좋게도 볼 수 있고, 나쁘게도 볼 수 있어 가지고 평 할 수 있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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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자동차공업도 손을 댔어요. 월남에서 자동차까지 만들어요. 이케가이(池貝)라는 회사, 일본의 제일가는 회사의 사장하고 친구예요. 언제든지 오면 ―내가 통일회장이 돼 있어요.― 통일회장을 만나는 거예요. 중국을 요리할 수 있는 길은 문 총재밖에 없으니 기술의 기준을 먼저 점령해야 되겠기 때문에 같이 협력해서 들어가자는 거예요.
연변에 한국 사람이 많이 살고, 봉천하고 하얼빈을 중심삼고 하이라얼까지 소련 백계노인(白系露人)들이 들어오고, 몽골 사람과 티베트 사람들이 모인 삼각지대예요. 거기에 가면 일본말을 알지, 한국말을 알 지, 영어는 그럭저럭 통하니까 여기에 아시아의 중요한 나라…. 소련 공산당과 중국을 알고, 인도교를 비롯한 종교권도 아니까 내 천지가 다 준비되어 있으니 어때요? 세 나라의 언어만 해결하면 대륙을 중심 삼고 미국까지도 요리해 먹을 수 있다고 희망을 가지고 가던 도중에 하늘이 못 가게 하는 거예요. 발이 안 떨어져요.
그때 장가도 안 간 스물 다섯 살이에요. 약혼하자는 사람이 많지만 다 밀어 제겼어요. 사나이가 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깃발을 들 고 나서야지 그전에 어떻게 나서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돌아서는 데는 조건이 뭐냐 하면 결혼을 하는 조건이에요. 그래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한 거예요. 그 얘기를 하면 며칠 걸려도 얘기가 안 끝 나요. 영화를 만들어도 일년 볼 수 있는 재료를 내가 갖고 있는 사람 입니다. 알겠어요?「예.」
알아보라구요. 여러분이 모르는데도 눈이 뒤집어지는데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겠어요? 지금도 그래요. 소련 지하에 묻혀 있는 선교사가 절 반 이상이 돼요. 중국도 그래요. 중국에서 지하신문까지 만드는데, 누가 만드는지 몰라요. “ 문 총재가 그런 면에서 챔피언이기 때문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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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하지만, 조건을 못 잡아요. 내가 중국에 가나?
올림픽 대회를 하기 때문에 만리장성에 간판을 붙이는 데 있어서는 통일교회 가정당을 중심삼은 선전을 해야 됩니다. 만리장성에 간판을 새로이 붙여서 세계에 선전하겠다고 한 거예요. 내가 대학원을 나온 1 만 2천 명 여자들, 영어도 잘 하고 각 나라의 언어를 다 통할 수 있는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작년(2005) 8월 19일에 대회를 할 때 어떻 게 했어요? 1만 2천 명 대회를 하라고 본부에서 연락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480명만 갔어요.
그것을 해 가지고 뭐냐 하면, 내가 중국 올림픽 대회의 선전책임자가 돼요. 워싱턴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으로부터 냅다 불어 놓으면, 한국은 싸여 버려 가지고 내가 하자는 것을 하는 거예요. 중요 한 사람이 인사조치가 돼 가지고 인맥도 개편할 수 있어요. 지금 일본 도 그렇게 됐어요. 그것을 알아요? 믿지 못할 말을 들었는데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믿겠습니다.」안 믿겠으면 죽으라구요. (웃음)
죽으(주구)라는 것, ‘빨갱이 주구(走狗)’ 하게 되면 스파이 아니에요? 죽기 전에 이북의 스파이, 중국의 스파이, 소련의 스파이, 미국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의 스파이까지 하고 나서 잠을 자야지요. 그것까지 평정하지 않으면, 선생님은 숨을 쉴 수 없어요. 내가 이 땅을 떠날 때 “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굿바이!” 하는 거예요.
하늘땅을 평정해 놓고 가야 되는데 날짜가 점점 다가오니 잠자겠소, 놀고 먹겠소? 돈이 있더라도 돈을 뒷방에 던져버려요. 독수리가 꿩을 잡아먹으려면, 닭을 잡아먹으려면, 암탉을 잡아먹으려면 생명을 걸고 잡지 않으면 안돼요. 내가 여자의 편이 됐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이 여 기에 와서 어떻게 해요? 일본 여자들에게 이런 얘기를 안 했는데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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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그들이 모여 가지고 생명을 걸고 무엇이 되려고 하느냐? 사공! 사공을 알아요? 배 타는 챔피언이에요. 일등 사공이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아마 이번에 정부가 공인하는 시험을 치는 데 있어서 한국 사람보다 합격자가 많을 거예요. 이래 놓으면 시험관들을 불러다 가 교육시켜 가지고 시험관 선생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대학을 나온 사람들인데 이번에 보니까 촌사람들하고 결혼한 거예요. 단과대 학 이상 졸업한 사람들, 대학 출신들이 절반 넘어요.
이야, 일본 여자들 가운데 왜 이렇게 잘난 사람들이 많으냐 이거예요. 대학을 나오고, 다 지방에 있어서 명문지가문의 딸들이에요. 수상 의 사촌도 있고, 친척도 있고, 천황 관계의 집안도 있어요. 안 통할 데, 구멍 안 뚫린 데가 없구만. “내가 일본에 가서 큰소리만 하게 된다면, 일주일 이내에 큰 문제가 벌어지겠구만!” 하고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 데 가서 싸움하라면 싸움을 잘 하겠소, 못 하겠소? 미국에 가서 도편수가 돼 가지고 돌아왔는데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고시수! 고 수사, 요 수사. (웃음) 쑤시고 다니고 조사하는 것이 수사 아니에요? 시수?「예.」쑤시고 다니면서 전부 다 알아낸다는 것 아니야? 그래서 지키자, 조사해서 지키자.「최선을 다하겠습니다.」손 하나 잘라보지!
손이 맞는 여자가 있으면 잘라서 팔면 몇 억 달러를 받을 수 있지. 바른손을 자르려면 ‘ 왼손’ 할 때, 나는 바른손이 좋다 이거예요.「돈은 안 받겠습니다.」응?「그러면서는 손을 안 자르겠습니다.」(웃음) 내가 잘라 쓰겠다는 거야? 그럴 수 있는 때도 있을지 모른다 그 말이야. 안 자르겠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그 말이야. 안 자르겠다는데, 그런 때가 되면 어떻게 할 거야? 세상이 다 그런데…. 한 손을 잘라 가지고 천하 가 평정된다면 어서 잘라야지 “ 안 자르겠습니다.” 할 수 있어?
문 총재는 문제도 안 돼요. 자진해 가지고 감옥에 찾아 들어간 사람이라구요. 누가 이렇게 잘못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사실이냐?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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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는 의인이라고 미국의 아이 알 에스(IRS; 연방국세청)가 공고해 버렸어요. 문 총재는 믿을 사람이라는 거예요. 미국 나라에 가서, 사기꾼들이 많은 그 나라에서 정당할 수 있는 간판 을 가진 거예요. 문 총재의 이름을 가지면 50개 주에 숨을 곳은 얼마 든지 있습니다. 내가 미국 사람을 얼마나 필요로 해요. 배들도 한 주에 다 나눠주고 훈련을 다 시켜놓았어요.
어저께 추자도에 가니까 아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내가 장(長)이 돼 가지고 전부 대하려니…. 미국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편리한지 모 르겠다구요. 배도 그렇고, 운전사도 그렇고, 점심밥과 저녁밥도 다 준 비하고 있는데 여기는 진짜 촌이에요.
임자네들도 여기에 나를 부려먹기 위해서 왔나? 강원도 사람들이 웬 말이에요? 강원도 사람들, 손 들어 봐요. 강원도 사람들은 일어서요. 이 녀석도 강원도 사람이로구나.「강원도 사람들의 인물이 출중합니 다.」(웃음) 인물이 잘나야 사기꾼 돼 있는 거예요. (웃음) 강원도 사 람은 사기 치지 않으면 서울에 와서 못 살아요. 그 말이 맞지.
임자도 그런 소질이 있겠구만. 목소리도 크고….「선수입니다.」(웃 음) 선수, ‘수선’ 하게 되면 고장난 것은 수리공장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임자가 선수라고 하면, 나한테는 수선이거든. 수리공장에 들어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안 가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거예요.「가르침을 주시면 그대로 따라가려고 합니다.」가르침, 내 아들딸도 내가 못 가르 쳐 줬는데 강원도 사람을 어떻게 가르쳐 줘? 우리 아들딸이 가르쳐 줘 야지.「다 아들딸이지 특별한 아들딸이 있습니까?」
아니, 이 아들딸은 가인 아들딸이지 직계 아들딸이 아니잖아? 핏줄이 다르잖아? 우리 아들딸, 우리 손자들 가운데 대학교수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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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총장도 만들 수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믿음의 아들딸 가운데 교수도 수두룩하고, 노벨상 수상자 등 없는 사람이 없어요. 참 재미있 는 곳입니다, 본부가. 임자, 무슨 말인지 알겠어?
강원도야? 어디서 왔어?「제주도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에서 왔습니다.」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지지했어, 반대했어?「저는 얘기를 잘 못 듣 고 있습니다. 귀가 좀….」그러니까 지지도 못 하고 반대하니까 이상하 게 이랬구만. (웃음) 내가 아는 도수를 너무 지나니 이상해서 믿지 못 하고 공중에 절반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하는 자리에 앉았다고 나는 보 고 있는 거야. 잘 못 듣는 것이 맞구만. 그래서 내가 물어보는 거야.
「총재님, 우리 강원도 사람들은 계속 서 있어야 되는지 앉아야 되는 지요.」(웃음)
가만히 있으라구. 내가 이번에 말이에요, 대전 사람들이 아침에 훈독회를 했는데 아침밥도 안 줬어요. 5시에 와서 어떻게 밥 달라고 하 겠나? (웃음) 8시 넘어서 아침밥을 주문해 가지고 밥 먹겠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사정 중의 사정이니까 아침밥을 염려 안 한다고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평화대사가 오더라도 아침밥 을 생각도 안 했습니다.
우리 궁전에 왔으니 한 번밖에 없으니 그 장(長)들을 부려먹어야 하기 때문에 아침을 줘라 했지만, 점심은 꿈에도 생각을 안 했어요. 자, 이거 내가 실수했지. 실수가 뭐예요, 수?「수실입니다.」수술! 잘못했다는 거예요. 잘못하면 수술해야지. 아침을 나는 먹고 10시 넘어서 강 에 나간 거예요. 가을 때 잉어잡이를 하려면, 물이 차야 돼요. 17도나 16도로 내려가야 된다구요. 지금 19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기 때문에 잉어도 물 때가 아니에요.
우리 궁전을 700고지 넘어서 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 구름 나라에서 살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얼마나 경치가 좋은지 몰라 요. 맑은 날에는 밑까지 보여서 하나의 경치가 보이지만 기후가 덥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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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변화가 벌어지면, 안개가 끼어 가지고 완전히 두 나라가 돼요. 그 위에서 보는 경치가 참 걸작이에요. 신비스러워요. 매일같이 하나를 봤 는데 두 세계를 바라보니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누구도 하룻밤씩 재웠다가는…. 이 궁전을 팔아먹으면, 내가 앉아서 궁전 몇 개를 지을 수 있겠구만. 비싸게 받아 먹겠구만. 궁전에 돈 많이 들였지만 잘 지었구만!” 이러고 살아요.
그런데 대전 패들이 와 가지고 좀 빨리 끝냈더니 미리부터 돌아본다고 해 가지고 박물관을 조사하고, 그 다음에 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뱃 전이에요. 거기에 나와서 지키고 있더랬는데, 선생님이 나타나니 “ 와, 대전입니다. 대접이 크니까 크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 래 요 . 이렇게 생 각하니까 나도 한 바퀴 돌아 가지고, 한 시간 후에는 점심을 갖다 놓 고서 그 부두에서 먹어야 할 텐데 부두에서 나만 밥을 먹을 수 없거 든. 그래서 장소를 옮겨 가지고 “ 야, 여기서부터 15분 13분…. 우리 배는 빨리 가니까 저 위에 올라가게 되면, 통닭을 파는 도시가 있다.” 이거예요.
가서 닭이 크니까 네 사람에게 나눠줘도 남아요. 남는다구요. 이야, 통닭이 그렇게 큰 줄 몰랐어요. 맛도 제맛이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두 번을 했는데, 통닭이 다 팔렸다 이거예요. (웃음) 동네방네 몇 동네 다 하더라도 이제는 살 수 있는 닭이 없다나. 그래서 다음날부터 보이 콧했어요.
바람을 일으켜 놓은 것이 대전하고, 그 다음에 어디인가?「대구입니다.」대구 아니고 포항! 포항이 잘 된다는 무엇이 있어 가지고 내가 교회 짓는 것을 도와 준 거예요. 교회가 잘 된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 가지고, 선전 잘 하는 패들이 몰려와 가지고 “아이고, 대전한테 대접했 는데 우리도 가서….” 두 번까지 거기에 갔더랬는데, 세 번째 가려니 대구 대구 계속해서 들어오니까 보이콧하려고 했는데 “없습니다. 통닭 절품입니다.” 한 거예요.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시장에 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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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점심을 대접하면 좋겠소, 안 해 주면 좋겠소?「대접을 잘 받고 있습니다.」아니, 점심을 먹어야 되겠나, 안 먹어야 되겠나 물어 보는 거야.「주시면 먹고 가야지요.」(웃음) 내가 주려고 물어보나? 안 먹겠다면 안 주는 것이고, 달라면 값을 받고 주지.「물론, 돈은 지불해 야지요.」돈 지불할 것을 생각하고 먹고 가겠다고 했어?「예.」‘예’ 가 뭐야?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구만.
그래서 점심을 먹고 갈래요, 안 먹고 갈래요?「그냥 올라가겠습니다.」훈독회는 이것을 읽고 남아 가지고 더 알고 싶으면 가서 열 배, 백 배도 좋으니까 읽는 것으로 하고 이 시간에 끝나 가지고 돌아갈 사람은 돌아가소. 돌아가라구요. 돌아가요. 다 가요. 왜 머뭇거려요? (웃 음) 돌아가고 싶은 사람은 돌아가고, 있고 싶은 사람은 있어라 그 말 아니에요? 두 사람이 가겠다는 것, 비밀약속을 해 가지고 도적질하든가 사기를 쳐서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사건이 있는 모양이구만. 가지 말라구요. (웃음)
강원도 사람을 거지 패라고 해 가지고 “옛 다,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여수․순천 거지 패를 동원해 가지고 강원도의 닭이든가 생선….
우리 정치망(定置網)이 있어요. 오색 가지 고기들이 들어가서 20명, 30명쯤은 문제없이 해 먹일 수 있어요. 그 고기하고, 그 다음에 소고 기인데 산골 사람이 소고기밖에 맛을 알아요? 그래서 갈비를 끓이고 사시미(さしみ)를 만들어 가지고 대접하려고 준비했는데 가는 사람들 을 붙들고 어떻게 해요? 아줌마들이 나갔어요.「가지 않고 잠깐 볼일 을 보러 나갔습니다.」(웃음) 그것을 어떻게 아나?「제가 다 알고 있습니다. 일행입니다.」그렇게 교육했구만.「예.」이 녀석이 볼기를 맞 아야 되겠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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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와주는 것이 취미예요. 나는 점심을 안 먹고 저녁도 안 먹으면서 도와주는 것을 좋아해요. 어디 길을 가다가도 일등 요릿집에 가 는 것이 아니에요. 미국에서 대형 벤츠를 타고 다니면서 맥도널드에 들어가서 먹게 되면 언제든지 조사해요. 부잣집의 물건을 도적질하다 가 바쁘니까 패스트푸드, 맥도널드를 먹는다 이거예요. 그놈의 자식이 누구냐 해서 찾아와요. 그게 알고 보니 레버런 문이에요. 유명해졌어요.
경찰서에서 알려주는 거예요. 너희 회사를 다녀간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맥도널드 회사 사장이 한 4년, 한 5년 동안 매번 선생 님 생일과 정초에 무엇은 얼마라고 해 가지고 자기 티켓을 보내더니 요즘에는 죽었는지 내가 알지도 못하게 끓어졌어요. 하루에 맥도널드 상점에서 팔 수 있는 맥도널드 수, 3천만 개가 있다 이거예요.
그 3천만 개를 매일같이 선전해야 할 텐데, 선전할 수 있는 사진을 찍는 곳은 우리 회사밖에 없기 때문에 3천만 개 도리(とり)해서 약속 했는데 그것까지 다 만들었구만. 어떤 큰 회사라도 채울 수 없는 준비 까지 해 가지고 그 놀음까지 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난다 긴다 하는 사람, 괴수도 알고 그 사람이 무엇을 해먹은 역사도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타임스에 있는 역사는 틀림없어요. 2차 3차까지 체크했으니까요. 누가? 레버런 문이! 내가 명령하면 틀림없이 백발 백중이다 이거예요. 그런 준비를 하고,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누구한테 쏘느냐 이거예요. 일본도 한 번이나 두 번만 하면 문제가 벌어지고, 미국 자체도 그래요. 그래서 시 아이 에이(CIA)가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미리 알고 발표하기 3주일 전부터 방어선을 중심삼고 미리 알려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서 미리 다 알려주기 때문에 앉아서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대통령이 누가 되고, 사무총장이 누 구 되고, 시 아이 에이(CIA)의 국장이 누가 된다 이거예요. 3주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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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국장보고 “임자, 인사조치를 모르지?”하고 귓속말을 하면 안믿지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자기 후배들이 다 알지요.
워싱턴타임스에 연결된 전선들이 백악관에 백 퍼센트 그냥 통합니다. 여기서 버튼만 누르면 받는 거예요. 정책으로 해서 국회에 돌려 가 지고 회의할 수 있는 내용들, 매일 흘러가는 기사를 이렇게 쌓아 놓고 있어요. 그러면서 왜 문 총재가 바보놀음을 하느냐?
워싱턴타임스가 벌써 20년이 넘었지요? 1982년이니까 몇 년이에요?「24년입니다.」24년이 되는데, 그 회사는 내 회사인데 열 세 번밖 에 안 갔어요. 왜? 매일 나가게 된다면 진짜 문 총재의 신문사라고 소 문난다구요.
문 총재가 사무실도 없고, 전화도 없고, 장부도 없고, 연락하는 사람도 없지만 워싱턴타임스를 꾸려 나가는 데는 비상해요. 어쩌면 그렇게 미래에 대한 평론을 쓰고, 기사에 대한 결론을 짓는데 반드시 백발백 중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유명해요. ‘그럴 것이다.’ 가 아니에요. 또 통일원리가 ‘ 그럴 것이다.’ 가 아니라 ‘ 그렇다.’예요. 이론에 맞기 때문에 발표하지. ‘그럴 것이다.’안 그래요.
세계의 지성세계가 망원경으로 매일 재면서 틀림없다고 평가하는데 한국의 강원도 짜박지들이나 전라도 짜박지들이 뭐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귀에 들어오겠나, 안 들어오겠나? 솔직히 얘기하면? 답! 선생님의 귀에 들어오겠나, 안 들어오겠나 물어보잖아요? 나 자신 에 대해서 전라도 사람을 믿겠나 하는 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못 믿는 다는 거예요. 못 믿지만 믿게끔 하기 위해서 이런 많은 시간을 보내 가지고, 역사를 조명시켜 가지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하게 하는 거 예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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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 안 끝났습니다, 아직까지. 훈독회를 해야지. 9시가 됐구만. 보통 천정궁에서는 10시 반이 돼야 끝났으니까 한 시간 반이 남았으 면, 한 시간 반 읽으면 이것을 다 읽을 수 있어요. 나머지의 시간, 한 시간도 안 걸립니다. 간단한 내용이에요.
자, 이제는 읽으면 그렇게 알고 Ⅰ장을 할 때에는 아버님이 세상이 모르는 것을 하늘땅에 돌아다니면서 주어 가지고 하나님과 악마의 결 재를 받고 해방적인 통신이요, 특집기사 중에 제1호를 전수해 주는 것 을 고맙게 받을 줄 알면 복을 아니 받을 수 없는 민족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아주!」아주 좋아요. (웃음) 밤이나 낮이나 사시당철 아주 좋 으니까 살맛이 난다, 짭짭짭!「아주!」
그래서 소학생이나 유치원생이 돼도 통일교회에서는 그것이 행복한 시간이다. 두고두고 지난날의 고욕의 시간이 아니고, 지나가니 그런 얘 기를 할 수 있는 선생이 됐다는 거예요.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이렇게 터놓고 얘기하지, 지금까지는 터놓고 얘기 안 하고 산 거예요. 사탄세 계의 비밀와 하늘세계의 비밀, 양 세계의 비밀을 지켰다가 공개하니 나보다 더 잘 믿고 더 실천해야 돼요. 상속해 줄 주인은 그래야만 대 신자로 세우고 상속자로 상속해 줘요. 영원히 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부러움이 없고 행복하다.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하는 거예요.
이 땅 위에 혁명을 남기고 가면 저나라에 가서 혁명을 해야 돼요. 수천억의 사람이 또다시 힘들겠으니 지상에 있는 7천만도 못 되는 한 국 사람을 고생시켜 가지고 그것을 때워 버릴 수 있고 대신할 수 있으면, 그 이상 한국 사람이 칭찬 받고 복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없지 않 겠느냐? 그렇게 선생님이 측정하고 말씀하는 것이 틀리지 않지 않지 않다. 아주!「아주!」(박수)
보라구요. ‘아’ 했으니, ‘주’ 니 주인 되는 것이 좋잖아요? 스승보다도 말이에요. 아주 잘났다! (웃음, 박수) 아주 잘났으니까 잘살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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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주(住)’니까. 잘 왔으니까 잘살아야 돼요. 잘사는데 혼자만이 아니 고, 부자가 잘사니까 부잣집 모든 복 받은 금고를 갖고 있기 때문에 동네와 나라를 먹여 살리고도 끝이 없는 복의 원천이 달려 있다 이거 예요.
영계는 그래요. 창고에 가뜩 찬 물건이 순식간에 나가더라도 또 꽉 차요. 영계에 가서도 높은 데 가면 안 먹고도, 하나님과 같이 안 먹고 도 살 수 있어요. 사랑의 요소가 꽉 차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딱 미친 얘기이기 때문에 이용흠 장로도 못 믿을 텐데, 그래도 잘 믿고 자기 집도 다 해 가지고 17억 가까이 되는 재산을 다 바쳤더만. 먹을 것이 없잖아? 월급을 줘야 되겠다고 나는 생각을 했는 데….
베링해협을 잘 해봐.「예, 열심히 하겠습니다.」열심히 해요. 선생님은 돈 5분의 1을 가지고 만든다고 생각해요. 기술전문가예요. 철교를 폐지해 버려라 이거예요. 강이 바다에 들어가게 되면 모래 산을 만들 어 놓고 바다에 들어가는 거예요. 김해에 가 보니까 그렇더만. 낙동강 이 모래 산을 여기저기 만들어 놓은 거예요. 모래 산을 축조해 놓고 이렇게 해 놓고, 이렇게 해 놓고 여기에 건너갈 수 있는 다리를 하나 만 갖다가 놓으면 무엇이든지 건너갈 수 있는 거예요. 몇 개만 하면 다리가 돼요. 낙동강 다리 전부가 어떻게 한 거예요?
그런 모래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18차선 다리를 놓으면 18차선을 폐지하고 이쪽으로 전부 다 옮길 수 있는 거예요. 눈감고 달릴 수 있고 시간이 한 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두 시간이 문제가 아니에요. 며칠 몇 달이 절약될 수 있는 거예요. 눈 치우는 것도 문제가 없어요. 바 다에서부터 해 가지고 눈이 있으면 눈 전부 다…. 산이 있으면 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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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가지고 하코(はこ)같이 딱 만들어서 바다에 갖다가 메워 나가고 메워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에는 나중에 콘크리트를 할 수 있게끔 돌들을 어떻게 해요? 그래 가지고 시멘트를 붙여 가지고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 놓으 면, 그냥 그대로 만년 벽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된다면 군수물자는 항 구를 통해서 바다를 건너와서도 이 8차선 공적인 도로와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대륙과 관계를 맺으려면 도로를 통해야 되는데, 군사물자는 절대 이동할 수 없다 이거예요.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은 전쟁을 하라 는 거예요. 해보라구요.
종교인들이 단결해 가지고 전쟁을 막아야 돼요. 종교인이 인류의 몇 퍼센트가 되느냐? 78퍼센트예요. 80퍼센트가 넘어요, 사실은. 해 놓으 면 별수 없지. 부자 놈들이 돈이 없으면 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결여된 손해를 메워 나가는 거예요. 작전상 자기 이익을 바라보며 전쟁을 일 으키는 거예요. 남의 아들딸들을 데려다가 죽이는 거라구요. 자기 아들 딸은 하나도 죽이지 않고 살려 놓으면서 그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그 것을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어떻게 계속해요? 돈을 못 써요. 군인을 마음대로 못 해요.
미국에서 2차대전에 가서 죽은 사람은 전부 다 감자바위들이에요. 잘 사는 사람의 아들딸이 없어요. 통일교회에 와서 하게 되면 통일교회 사 람들이 똑똑하고 제일 못사니까 제일선 장병들이 되면, 그것도 좋아요. 우리 패들은 남 이상의 상장을 받아서 일등공신이 돼 가지고 남들이 10 년 동안에 할 것을 1년에 하는 거예요. 1년에 3개국 뛰어넘는 것은 문 제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닮았으면 그렇게 해야지요. 그렇게 해야 되 겠나, 안 해야 되겠나? 이 쌍것들아!「하겠습니다.」
제주도 쌍것들, 강원도 쌍것들! 그 다음에 전라도 쌍것들, 문 가 쌍 것들! 다 같은 대접을 했는데, 왕이 자기를 욕하고 나서 백성을 욕하 는 것은 당연한 이치지. 그것은 권고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거예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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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 훈독회를 해야 돼요. Ⅰ장은 아버님의 것, Ⅱ장은 어머님의 것, Ⅲ장은 가인세계의 몽골리언인데 제일 사람이 많으니까 형님이에 요. 이 세 사람들이 잘못한 것을 총탕감했으니 3대 역사를 중심삼고 여러분도 나라의 3대권 조상을 빨리 선출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아시 겠어요?「예.」
김 씨 혹은 박 씨가 어느 군에 있으면 할아버지부터 아버지뿐만 아니라 손자까지 선생님 이상 온 나라를 순회해야 돼요. 눈물을 흘리면 서 해봐요. 그러니 3대권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망하 겠소, 흥하겠소?「안 망합니다.」이것은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이 에요. 여기서 뺄 것이 있나 봐요.
효율이!「예.」Ⅵ장을 한번 읽어보지, 간단한 것. 이것은 참고로 한 번 읽어보자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공장을 지을 때 거기에 날개 치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내가 초청강사로 가서 연 설한 내용이에요. 내가 주인이지요.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이 나오는 데 읽어보자구요. 훈독회의 서론입니다. 이것을 해서 재미있게 되면 훈 독회의 결론만 지어 가지고 10시 전에 끝내려고 해요.「시코르스키, 그거 읽어라 그 말씀이시죠?」그래.
그때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다 모인 거예요.「가지고 계신 책자의 75페이지입니다. 이 말씀은 금년 6월 10일에 인천공항하고 김포공 항 사이에 있는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를 기공하실 때 주신 말씀입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우리 입궁식을 하기 전에 했 어요. 왜? 그
페이스에 집어넣지 않으면 앞으로 통일교회의 과학자가 안 나와요. 이것을 집어넣어야 천재들이 통일교회 교인이 되게 돼 있 다구요. 자! (평화메시지Ⅵ ‘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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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박수)
나도 그런 면에 공부를 했기 때문에 좀 알거든. 누가 까 버리면 냅 다 밀어제기는 거예요. 한국의 자동차기술은 내가 수립하고 계획한 거 예요. 정부가 아니에요. 그것을 얘기하면 경상도…. 여기에 경상도 패 들 없나? 여기는 전라도 패들이지? 경상도 패가 없네.
자, 훈독회를 약해 가지고 나머지는 어떻게 해요? Ⅰ장 Ⅱ장 Ⅲ장은 돌아가서 외롭고 쓸쓸할 때 읽어보라구요. 문 총재가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 알고 보니 불쌍한 사람이다 하는 마음이 나거든 그것 을 읽어봐요. 실감이 나지. 감동을 받고, 결론이 불쌍하니까 내가 돕겠 다고 하게 되면 나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의 구도자들을 많이 구 하고, 종교세계에도 그런 사람이 있으니….
종교계와 나라에서 유명하니 그 유명한 간판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영향을 받아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잘사는 사람이 있으면 못사는 사람에게 빚져서는 안되겠다고 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세 번만 뒤넘 이치면 계획하는 것이 몇 십년 걸려야 할 것을 몇 년 이내에 끝날 수 있는 길도 없지 않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게 알고 오늘 몇 장부터 훈독회를 대신 약해 가지고…. 엊그제 읽은 것이 몇 장인가, 효율이?「예.」86페이지부터?「또 읽어요?」그 건 Ⅶ장이지. Ⅵ장을 읽었지. 94페이지니까 10페이지만 읽자, 84페이 지부터! 84페이지 ‘ 혈통의 중요성’ 부터…. 혈통이 중요한 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코가 떨어지고, 기가 막힐 거예요.
이야, 이것이 거짓말 아닌 사실이고…. 문 총재가 바보가 아니고, 이렇게 살았으니 자기들은 뭣도 모르고 일생 동안 따라오면서 반대해 가 지고 성과도 못 보고 손들 수 있는 자리에 왔으니 “우리 후손들이 기 가 찬 자리에 들어가겠구만!” 하는 거예요. 문제가 커요. 알겠어요? 한 국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자랑하라는 거라구요. 자, 빨리 읽어요. (평화메시지Ⅶ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의 ‘혈통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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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부터 끝까지 훈독) (박수)
아침 다 줄래?「예.」자, 잠깐 기도하고 폐하자구요. (김효율 보좌관 기도) 자, 건강히들 잘 돌아가야 되겠어요. 가서 폭탄이 폭발되어야 돼 요. (경배)「감사합니다.」(박수)
오늘 교육하는 책임자들은 여기 섬나라를 한번 쭉 돌아보고, 점심을 먹고 낙안읍성은 못 들르지? 시간이 늦지? 둘 중에 하나를 하려면 순 회하는 게 좋을 거예요. 그렇게 해서 안내하고 돌아갈 때 편안히 잘 가서 만나는 부인 아들딸 손자들이 다 있을 텐데 기쁜 소식을 전한다 고 해 가지고 하나님을 잘 가르쳐주면, 그 집에 그 이상 복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만 잊지 말고 마음에 두면서 재료를 수습해 나가야 돼요.
그 다음에 이것을 전부 다 외워 가지고 보지 않고 자손들한테 훈시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귀한 말입니다. 나도 매일같이 이것을 거울과 같이 비추어 가지고 뺄 것이 없게끔 어떻게 해요? 여기에 첨가 할 수 있는 것은 붙여야 할 텐데, 붙일 것이 없어요. 있는 정성을 다했 다는 말씀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그렇게 살겠다고 결론지으면 반드시 손해나지 않고 여러분의 필생의 광채가 찾아올 것이다. 아주!「아 주!」(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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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刷 2010年 2月 1日發行 2010年 2月 19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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