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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明 先 生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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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錠 煥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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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 게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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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머리말............................................................................ 3

대륙대항 축구대회와 통반격파..................................... 9

전통․교육․실천의 전당............................................ 54

양어와 피스컵 축구대회.............................................. 60

총결산을 짓자............................................................... 72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 117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229

유엔 공략과 통반격파................................................ 277


 


 

 

대륙대항 축구대회와 통반격파

 

 

 

 

(경배의식,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 (≪8대 명절 및 주요 기 념일≫ 팔일절 ― 환국의 날훈독)

 

공으로 하는 모든 운동경기의 협회(구형협회)를 만들어야

 

『……그래서 우주는, 존재성을 가진 우리의 정신과 종횡으로 결합 한 존재 세계는 최고를 그린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구형을 이루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포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구형을 닮 았다구요. 세포도 구형을 닮았고, 모든 것이 그렇다는 거예요. 남자 여 자, 우현 좌현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전부 구형을 만들자는 것 아니에 요? 힘이 들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 만들자는 것이 고, 형제도 하나 만들자는 것입니다.』

구형(球形)이라는 말이 나와서 얘기하는데, 구형 하게 되면 뭐라고 할까? 영어로 뭐라고 그래? 글로벌 서클(global circle)이야, 서클 글 로벌이야?


2003년 7월 2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412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413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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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피스컵 축구대회가) 끝나기 전에 구형협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구(球)하고 둥글 원(圓)자,  거꾸로 하게 되면 원구협회인데, 구형협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만이 아니 고 둥그런 볼을 가지고 운동하는 모든 전부는 연합회를 만들려고 그래 요. 사커 볼하고 그 가외의 운동들, 사커 볼과 같이 할 수도 있고, 몇 개가 같이 할 수도 있고, 따로따로도 할 수 있게끔 그런 협회를 만들 려고 한다구요. 그다음에는 대학 구형협회를 만들어야 돼요. 사커 볼과 같이 해서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그걸 이번에 발표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곽정환?「예.」대회 끝에 만든다고 발표하는데, 그 구형협회는 올림픽대회의 모든 종목 가운데 구형이 된 것은 다 들어가요. 골프까지 다 들어간다구요. 그리고 뭐인 가, 이렇게 치는 게?「테니스요.」테니스도 들어가고, 농구도 들어가 고, 탁구도 들어가고, 그다음에는 하키, 배구도 들어가야 된다구요.

 

구형협회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왜 이렇게 해야 되느냐? 이건 몸과 대치해 가지고 상대가 싸워요. 그 가외의 운동은 혼자 운동하는 것이거든요. 올림픽 종목 가운데 그 걸 쫙 빼면 올림픽이 무력해진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구형협회와 사커 협회, 그걸 대학가까지 해 놓으면 모든 세계의 운동할 수 있는 중심권이 여기에 전부 다 연결됨으로 말 미암아 구형협회와 올림픽대회가 하나될 수 있다는 거지요. 이런 걸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것을 왜 하나 만들어야 되느냐? 지금까지 운동이라든가 예술분야 등 모든 전부가 어떤 재벌가라든가 부르주아의 흥행하는 데 있어서 탈 락적인 기준으로 가기 때문에, 그걸 돌이켜 가지고 연합해서 하늘로 돌아가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익을 위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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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운동도 세계를 위한 것이요, 예술이나 흥행단체도 세계를 위한 것이요, 올림픽도 세계를 위한 것이 돼야 돼 요.

그런 관점에서 올림픽이 돈 버는 곳이 됐고, 피파(FIFA 국제축구 연맹)와 같이 돈을 만들어 가지고 별의별 타락하는 그런 단체들이 됐 어요. 그런 단체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도의적인 면을 파괴시키는 이 런 일방타로 쓰러지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걸 방어하기 위해서 이 일을 한다는 거예요.

만일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올림픽에서 공만 빼 놓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우리가 발표해야 돼요. 요 전에 대학가에 연합회를 편성한다는 것을 발표했지만, 구형연합회를 만들 것을 발표하는 것이 좋아요.

알겠어? 곽정환!「예.」그래서 곽정환이 이 사커 대회 하는 피스 킹 컵대회를 움직이면서 이걸 중심삼고…. 피스 킹 컵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구형에 대한 모든 것이 평화를 위해서 가야 된다 하는 뜻이 있 는 거예요. 이라는 말은 올림픽보다 낫다 이거예요.

그걸 집어넣으니까 피파 같은 사커를 움직이는 본부 같은 데서는 배가 아파 가지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배가 아프나 마나 우리는 밀고 나가라구. 알겠지?

여기서 구형, 상하전후좌우를 중심삼은 사위기대 원형권을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 구형연합회라는 것과 사커 연합회라는 것이 얼마 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뜻 가운데서 이것을 끌고 나가야 되는 관이 있기 때문에, 또 대학가의 젊은이들이 그걸 중심삼고 리드하게 된다면, 세계적인 모든 그 사람들이 연합하게 되면 체육과 예술분야까 지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체육대학을 중심삼고 무술 대학까지도 연결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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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주 대표를 뽑아 경쟁시킴으로써 올림픽까지 흡수해야

 

그걸 계획해서 이번에 폐회할 때 이런 것을 형성한다고 발표하라구. 그래서 한꺼번에 안 되지만 육대주를 중심삼고 남북이면 남북, 동서면 동서로 이렇게 해 가지고 네 팀씩 해 가지고 자국 내에 있어서 추려서 육대주 자체가 경쟁시키는 거라구요. 그래서 거기에서 대표적인 훌륭 한 단체를 불러다가 세계적인 대회를 함으로써 본바탕 되는 올림픽까 지 흡수해야 된다구요.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란 말이 나와서 이걸 첨부해 준 다구요.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이게 중요한 행사라구요. 브리지포트의 농구는 미국의 동부대학, 절반 갈라 가지고 동부대학에서 일등 했어요. 아마 여기 오게 되면 농구 같은 것은 전부 다 휩쓸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준비를 이제 브리지포트로부터 미국을 중심삼고…. 농구를 잘하면 발레도, 무엇이나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더라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부끄러울 것이 없어요.

여기 대륙 책임자들은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축구팀을 다 만드나? 석준호!「예.」축구팀 만들어?「만들고 있습니다.」대학가를 중심삼고 일반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청소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들어야 된 다구.

어디든지 교회가 있으면 그런 무엇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 중앙까지 다섯 팀을 중심삼고 그 주변의 4개 도시, 5개 도시를 중심삼 고 그런 입장에 있어서 등수를 매겨 나가면서 하는 거라구요. 그건 자 기 지역 환경에서 얼마든지 현상금을 걸고 경쟁할 수 있는 거예요. 이 렇게 키워 나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지?

이제 내가 손댔으니 그만둘 수 없어요. 마피아라든가 야쿠자같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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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명덕선이?「예.」석준호와 하나되어 가 지고 말이야, 원화도를 중심삼은 그걸 잘 알아야 된다구.

운동이 직선운동은 반드시 손해나요. 직선운동이 얼마나 손해예요? 원형으로 해야 돼요. 원형이 한번 나가게 되면…. 이 지구도 운동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연합되는 거예요. 마라톤 같은 것도, 뛰는 데도 이렇 게 뛰면 얼마나 힘들어요? 이렇게 뛰어야 돼요. 발을 들 때 직선운동 을 하지 말고 이렇게 이렇게, 그런 마음으로 하게 되면 상당히, 아마 10분은 빨라질 거예요. 그런 훈련을 본격적으로 하려고 한다구요.

다 돌아야 돼요. 숨도 돌고 눈도 돌고, 움직이는 것도, 운동하는 것 도 마찬가지예요. 운동하는 자체가, 마라톤 같은 것이 얼마나 힘들어 요? 이러면 아래에 발을 옮기는 것도 반대적 힘을 줄 수 있어요. 원형 운동을 하면서 뛰면 상당히 좋아져요. 기록이 상당히 높아지리라 생각 한다구요. 자, 읽어요.

 

축복받은 그날부터 일시에 하늘나라 백성이 돼

 

『오늘 제목은 환국을 위해서입니다. 환국, 나라로 돌아가는 것입니 다.』

한국이 아니고 환국이에요.  제목이 한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환국! 해 봐요.「환국!」나라를 찾아가는 거예요, 하늘 나라. 고향 찾아가는 거예요. 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사는 그 땅이 아 담 해와의 땅이요, 하나님의 땅이요, 그 조상이 하나님의 조상이요, 인 류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곳이 하나님과 동거하는 곳이기 때문에 지상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지금 안 됐다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책 임을 못 하면 이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때와 같다는 거예요. 고향 땅, 내 고향 땅, 내 조국!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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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거예요. 언제든지 이것이 결론이에요. 유엔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 유엔에 있어서 축복을 해야 돼요. 간단한 거예요. 축복 실천 헌법만 세우면 모든 국가는 일시에 다 넘어가요. 축복을 받은 그날부 터 일시에 하늘 백성이 되는 거라구요.

그 단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중생식, 부활식, 그다음에 뭐?「영생식!」축복이에요. 축복받아야 돼요. 그 일을 지금 하라고 했는데, 그걸 시작하면서 나가야 돼요. 이것이 국법 가지고 안 돼요. 하늘땅, 천주사 적인 본연의 고향 복판에서 나라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의 문화권, 하 나의 방향을 중심삼은 하나의 혈족, 하나의 나라, 하나의 심정문화세계 를 향해서 감으로써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의 환원 문제가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말씀을 들어 보면 말씀은 한 곬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은 많 은 선언도 했지만, 그 선언이 제멋대로가 아니에요. 전부 다 한 방향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팔일절도 그렇고, 칠일절도 그렇고, 이번의 구일절, 십일절이 그래요. 칠 팔 구 십, 종합해 가지고 청산 지어 고향과 조국광복을 하는데, 그 조국광복은 지상세계 천상천 국 나라라는 거예요.

지상세계와 영계가 내 고향의 근본이요, 내 조국의 근본이기 때문에, 그 근본 된 조상들이 아담 해와와 하나님,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라는 거예요. 요전에 말한 것처럼, 천주부모와 천지부모 심정일체권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격파해야 할 때가 지금이에요. 최후의 공략 시대가 왔다구요. 자!

 

미국 참부모의 날이 세계의 참부모 날이 돼야

 

『……그들의 마음을 내가 잘 안다구요. 통일교인들과 비교할 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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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들은 높은 데서 내려가고 우리편은 높이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완전히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올라갈 수 없다구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우리가 기독교 세계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국회에서 어머님이 선포한 걸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미국의 국회가 힘이 없습니다. 유명한 부자 들이 지금 병이 들어 병원에 누웠다구요. 그런 때입니다.』

이번 마지막 주일이 미국 부모의 날이지?「예.」23일이라며?「예.」제2이스라엘권의 부모의 날이라는 것이 국경일이 되어 있어요. 마지막 주일이지?「마지막 주간입니다.」마지막 주간에 이 일을 하는데, 23일 날 미국 국회 전체 국회의원들과 국민이 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상을 주는 제도가 되어 있어요.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자기 주에 있어서 부 부가 얼마나 가정을 안락하게 꾸며 나가느냐 하는 거예요. 50개 주에 있어서 국회 상원 하원 위원회를 열어서 합동해 가지고 상을 주는 거 예요.

옛날에 클린턴 대통령 때에 그걸 알면서도 사인 안 할 수 없는 거예 요.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전부 사인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3분지 2를 넘어서 가지고 발표한 거라구요. 그래서 국경일이 되어 있어요.

그 날을 앞으로 미국의 날이 아니고 전세계의 날로 유엔에 연결시켜 가지고, 부모의 날이라는 것은 아버지날이니 어머니날이니 기념일이 많지만 이날 이상이 없다 이거예요. 천지부모예요. 참부모의 날 이상이 기 때문에 자연히 유엔 꼭대기에 올라오게 되어 있어요.

영적인 기준에서 이미 유엔 꼭대기에 부모의 날을 갖다 꽂아 놓은 거라구요. 그걸 지금 현재 50개 주를 중심삼고 점점점점 참부모가, 통 일교회 어머니가 세웠으니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2이스라엘권 해와 실체를 중심삼고 준비되어 있는 그 기반 위에 주님이 와 가지고 나라를 움직여야 할 텐데, 해와 실체권이 아직까지 안 되어 있다구요. 이스라엘 민족과 안팎의 가인 아벨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기준 까지 맞춰 나가기 위한 일이 이번 유엔 공략의 일이라는 거예요.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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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에요. 그래서 탕감시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가져온 축복은 천운이 합해서 가져온 복

 

선생님이 이제 간절히 기도(祈禱)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내려와 가지 고…. 기도시대가 지나가요. 기도는 빈다는 말이에요. 간절히 원하는 시대로 넘어간다구요. 원하는 것하고 기도는 다르지요? 원하는 것은 같은 입장의 상호관계에서 주고받는 것이라구요. 기도라는 것은 빈다 는 거예요.

기도라는 말의 해소시대가 돼요. 유엔 공략만 하게 되면 기도라는 말이 없어져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기도는 타락 이후에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졌으니 하늘이 중심이 되어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일체화 되기 위해서 탕감노정을 인간이 치러야 되겠기 때문에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빕니다. 하늘의 협조를 빕니다.했지만, 이제는 거꾸로 된다 구요.

지상이 되어 있으니만큼 지상에 있어서 부모들도 이제는 축복가정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일체 되어 모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에 있어서 자기들이 3대권의 조상이 돼요. 새로운 조상이 돼요. 축복받으면 새로운 조상이에요.

축복받게 되면 가정적 어머니 아버지와 형제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 예요. 경쟁하는 거예요. 아무리 부모가, 부모의 가정이 훌륭하더라도, 지상에서는 아버지라고 허락했지만 선의 실적이 나쁘면 거꾸로 돼요. 군대 조직과 마찬가지예요. 제일 막내아들이 가정에서는 불량자, 탕자 와 같이 부모의 속을 썩였지만 군대의 사령관이 된다면 그를 왕같이 모셔야 돼요. 절대복종해야 돼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1, 2대만 그렇습니까, 3대까지 포함해서 그렇습니까?」무엇이?

「1, 2대 사이에서만 그렇습니까?」영원히 그래. 저나라에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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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하나님 가까이에 사는 사람은 조상이 가서 사는 것이 아니에요. 인류 앞에 얼마만큼 하늘나라의 혈족을 접붙였으냐? 그것이 재산이라구 요.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이 제일 좋은 때예요. 자기 일족을 전부 다 강 제로라도 끌어다가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하나도 남기지 말고. 그래야 일족이 김 씨면 김 씨, 윤 씨면 윤 씨를 끝내 가지고는 그다음에는 나라에 접붙여야 돼요. 민족은 열두 씨족을 합해야 돼요. 거기에는 이색 민족이 들어간다구요. 3대를 거쳐 이색 민족이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단일민족이라고 해 가지고 다른 민족과 결혼도 안 한다구요. 그렇게 결혼하기 때문에 혈우증(血友症)이 라는 것이 생겨요. 혈통이 퇴화해 나가는 거예요.

회전할 때는 회전하는 것이 이렇게만 회전하면 되나? 안 된다구요. 회전해 커 가지고 동서와 비준을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래, 동네에서 재산을 모았다고 할 때 그것이 자기를 위한 재산이 아니에요. 그 동네를 위한 천운이 갖다 준 축복이라는 걸 모른다구요.

통일교회에 가져온 축복이라는 것이 이 우주의 운세, 천운이 합해 가지고 가져온 복인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내가 복 받는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에요. 전체의 환경을, 나라와 세계를 만든 거기에 가정 주체가 있고 나라 대통령이 벌어진다구요. 가정들이 세포라면 세포의 쌍쌍이 뼛골을 중심삼고 뼈와 살의 자체 구성적인 요인 앞에 달려 있 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자, 계속하라구.

 

피스컵 대회에서 일화팀이 이유는 종횡으로 하나 됐기 때문

 

『……자, 하나님을 상속한 것이 기독교 세계가 아닙니다. 아무리 통일교회가 보잘것없어도…』


18      대륙대항 축구대회와 통반격파

 

 

청평 가나?「예. 오늘 유효원 협회장님 33주기 추모일입니다. 그래서 본부교회에 아침에 갔다가 청평에 가려고 합니다. (황선조 협회 장)」그래! 효원 씨 추모일이구만. 자!

『……절대적인 길, 절대적인 사람, 절대적인 사랑의 자리를 완성해 야 됩니다. 구약을 복귀하는 것이 부모의 사명입니다.』

어제께 우리 축구가 왜 졌다고 생각했어? 곽정환!「예.」종횡으로 하나 안 됐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나라의 운명, 통일교회의 운명이 종횡으로 하나될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있어요. 전주 같은 데가 3일 동 안에 그걸 채웠다구요. 내가 그 보고를 듣고 세상에! 실행부가 그 책 임이 커요. 몇 달 동안에 할 일을 3일 동안에 하려니 얼마나 고생했어 요? 일반 사람들은 천 명, 2천 명밖에 안 모인다고 생각했던 거라구요. 그걸 채웠다는 것은 우리 저변 기반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예 요. 기성교회도 3일 동안에 그렇게 못 하고 나라도 못 하는 거예요. 그런 우리 기반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이번에 똑똑히 알았을 거라구요. 방송국 같은 데나 언론기관 이 그건 불가능하다고 결정 내린 것을 가능한 선을 넘겨 나간 거예요. 거기에서 여러 가지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배후의 통일교회 자체도 세상에! 일을 이렇게 해 놓고 팔라고 하느냐?고 했어요. 무리를 통했어요. 거기에 불평한 사람도 있었고, 기성교회도 그렇고, 환경이 하나 안 되어 있었어요.

또 우리 자체 내에서도 그래요. 기독교 교인이 우리 식구가 된 사람 이 있더라도 통일교회 자체가 승리하고 기독교에 손해나라는 마음을 가지고 이래 나오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우리 자체를 보게 될 때 말

이에요, 우리 자체 연합회면 연합회를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상하전후좌우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문제된 거예요. 동기가 그렇게 됐기 때문에…. 완전히 하나되면 문제없다고 난 봤던 거예요. 하나 못 된 것 을 회개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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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구요. 속성을 중심삼고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한 사랑이 화(和)해야 돼요. 화합해야 된다구요. 일화!(一和)! 또 그다

음에는 일심일체일념일화, 가정을 중심삼고도 화합해야 돼요. 할아버지 손자, 모든 상하좌우전후관계가 하나 안 되어 있었다 이거 예요.

출발서부터 돌아올 때까지 기준에 그런 흔적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기필코 하늘이 그냥 밀어 제낄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완전히 우리가 공격만 잘 했으면 이길 수 있는 환경이었어요. 때를 얼 마나 많이 놓쳤어요? 동기는 거기에 있다고 보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 어?「예.」

그런 의미에서 부모님으로부터 그 조직 책임자로부터 여편네 남편 네, 전부 다 얼마나 복잡했겠어요? 3일간에 4만3천 이상의 표를 판다 는 것은 불가능한 거예요. 그 회사는 중간에 5천 표 이상 팔려고 노력 했댔자 팔 수 없는 이런 현실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만 명, 3만 명, 4만 명 기준을 몰아냈다는 것은 통일교회의 저력이 드러난 거라구요.

거기에도 여러 가지 곡절이 많다는 거예요. 자기 주장, 여러 가지 단체, 교회의 주장, 지역적 분배를 강압해 가지고 갖다 맞추려니 순리 적 과정이 서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순리대로, 높고 낮은 자리 에 중앙이 수직이 못 됐기 때문에 찌그러지니까 주인이 딴 데로 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때를 놓쳤어요. 알겠어요? 그런 결정을 해 가지고…. 앞으로 그런 문제에 철두철미하게 예비기도를 많이 시켜야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예비기도를 전국적으로…. 명년에 한국에서 한 다는 것을 발표해야 돼요. 발표할 때는 그날 그대로, 그 날짜도 그냥 그대로 한다고 발표하는 게 좋을 거라구. 알겠어?「예.」탕감이야.

22일까지 승리해 놓고 부모의 날을 맞았으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23일에 손님들까지 불러오고 다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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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림피크 리옹?「리옹입니다.」리옹하고 우루과이하고 해서 우루과이가 이기면 좋겠어요, 불란서가 이기면 좋겠어요?「네덜란드 요?」네덜란드는 탈락하게 되어 있잖아?「네덜란드는 가능성이 없지요.」없지. 우루과이가 이기면…. 우루과이 대통령도 기다리고 있지? 어저께 안 보이데.「어제는 안 왔습니다.」

우리가 졌더라도, 우루과이가 상대적 관계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기 쉽지 않으냐 봐요. 또 우리는 손님들을 초대했으니 먼 나라 들이, 원수의 나라, 가까운 나라가 일등 이등이 되면 가인 아벨이 하나 되겠다 하는 생각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될지 모르지만 말 이에요.

그래, 자기 자체의 심적 기준의 상충적인 요소를 균형을 취해 줘야 돼요. 상하전후좌우에 상충이 없게끔 그래야 된다구요. 언제든지 그것이 필요해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기가 잘못했으면 반드시 수평을 만들어 놔야 돼요. 한마디 말 잘못하고 행동 하나 잘못한 것이 3년 6개월까지 가요.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소석이란 사람을 세워 정치계의 꼭대기 사람들을 교육해야

 

손대오는 소석 양반을 대석으로 만들어야 되겠어. 무슨 석?「소석이요.」소석이니까 되겠나? 대석이 되기 위해서 이제 모든 정치 풍토 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을 모아다가 교육해야 되겠다구. 그래 가지 고 국민이 평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 대했는데, 기성교회 바람을 타 가지고 지금까지 얼마나 실수했느냐 이거예요.

그 잡지 회생시키면서 주간으로 만들어도 괜찮아. 이래 가지고 자기가 교육받으면서 꼭대기에 있는 유교 불교 대표를 중심삼고 해 가지 고, 통일교회를 이론적인 면에 있어서 유교면 유교 종교권 내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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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이건 불가피한 필연적인 초국가적인 종교라고 누가 증언하도록 해야 돼요.

세상에 세례 요한 같은 사람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 중간에 다리 놓기 위해서 대전을 들러서 간 거예요. 곽정환, 알겠 나? 연합운동을 할 수 있는 모든 레이아웃(layout)을 짜 가지고…. 대전의 계룡산 신도안에 도깨비 패들이 다 들어와 있다구요. 종단을 대 표할 수 있는 집합 장소라구요. 초종교적인 그러한 본부의 형태를, 가 인적 형태를 거기에서 소화해야 된다구요.

대전에 있는 스님이 예수님을 모신다고 해서 교회를 지어 예배 본다 는 그 패들 있잖아요? 조건적인 기반이 아니라 실체적 기준을 만들어 야 되겠기 때문에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저께 선생님이 돌아올 때는, 땅을 산 대전과 그다 음에는 소석이 아니라 대석 만들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손해 안 났 다고 생각하면서 돌아왔다구요. 알겠어?「예.」똑똑히 잘 하라구.

그래, 돌아오면서 못 만났지?「같은 차로 왔다 갔다 했습니다.」아 니….「돌아올 때 같이 차 타고 같이 돌아왔습니다, 서울에서요.」서울 왔나?「예.」이번에 돌아왔어?「예. 내려갈 때도 같이 가고요, 올라올 때도 같이 왔습니다.」

무슨 얘기를 했나?「아버님께서 너무나 뜻밖에 그렇게 은사를 주셔 가지고 상당히 당황되었다고 그러면서…. 아버님께서 펼치시는 일들이 많으신데 자기가 짐이 된 것 같다고 하면서, 자기가 하여간 영계 부분 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그래야 돼. 그렇기 때문에 내세워 가지 고….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영계에 대한 관심이 없었잖아? 그런 사람 이 영계에 대해 들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아니 큰일날 내용을 반대해서 민족이 이렇게 멸망한다고 하는 거라구. 그걸 밑창에서부터 긁어서 발 표해 버려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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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엮어 유엔을 통해서 뒤집어 박아야

 

곽정환, 장 비서 여기 있잖아, 장 비서?「장 비서요?」아, 북한에서 온….「아, 예.」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에서 초청하 게 되면,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를 통해 초청해 가지고 한 번 불어 버릴 수도 있어. 빨리 주동문하고 문의하라구.

우리가 안고추고 다 이러면서 미국에 대한 것을 증거하게 하는 거라 구. 누가 이럴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닦겠느냐? 우물 안 개구리 모양 으로 있으니 내가 부끄러워서 못 살겠다.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이거예요. 무턱대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된 것 아니냐 이거예 요. 천운이 보호하는데, 보호해야 될 민족이 망하게 된다고, 문 총재를 50년 전에 모셨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 봐라 이거예요. 안 그래 요? 세계가 벌써 통일천하가 된 지 오래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살아서 40년 동안에 수천년 역사 된 종교권의 꼭대 기까지 올라왔다구요. 무엇 갖고 올라와요? 지팡이가 있어야지요. 그게 원리 말씀이에요. 말씀을 하나님이 부정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살아날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하늘이 보호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최후에 있어서 191개 국, 나라 나라 해서 접 붙여 가지고 한 나라를 만드는 것보다도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유엔 하나를 중심삼고 뒤집어 박아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조수 물이 태 평양 바다에 들어오고 나가고 하더라도 맨 나중에 깊은 데 들어오는 물이 딱 스톱할 때가 한 번이지 두 번이 아니라는 거예요. 딱 그런 때 라구요.

이렇게 돌다 나가게 되면 물줄기가 왼쪽으로 가고 이렇게 되면 바른 쪽으로 간다는 거예요. 한 점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올라가느냐 내려 가느냐? 물이 돌아 가지고 나갈 때, 세계 이때에 있어서는 올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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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올라가야 돼. 유엔을 공략해서 올라가야 돼요.

그러니까 이미 선생님은 아벨유엔을 결정해 가지고 발표했다구요. 알겠어요? 곽정환, 알겠나?「예.」이번에 23일날 떠나지?「예, 24일입 니다.」191개 국 대회 하기 위해 떠나는 거예요. 한 곳에 360명씩 모아 가지고 이번 유엔 공략에 협조할 수 있게끔 철저히 전화로 연락하 면서 통계를 내 가지고 틀림없이 3분지 2가, 120개 국가가 넘어야 된 다구요. 알겠나?

그 놀음을 하기 위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나라를 찾는 데 동정하게 된다면 그렇지 않아요? 신라가 중국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통일했기 때문에 문제가 됐어요. 자기 자력으로 해야 됩니다. 누구 협조를 받으려고 안 하고 정부의 협조를 원치 않아요. 내가 협조해 가지고 하려고 해요. 소석도 내가 협조했지.

그 날 결의문을 선포하는데 배짱이 있어야 된다구요. 처음 만난 사 람들은…. 펠레도 결의문으로 때려잡았어요. 제일 무서운 걸 모르지 않 느냐 이거예요. 잔소리 마라. 두고 봐.그런 거예요.

그게 우리에게 제일 도끼 중의 도끼이고 방패 중의 방패이고 무기 중 의 무기인데, 그걸 주저해 가지고 무엇에 쓰겠나? 이놈의 자식들! 결의 문! 해 봐요.「결의문!」영계 통일을 하고 지상 통일을 하기 위한 것인 데, 반대하는 패들이에요? 거기에는 자기 의식이 들어가서는 안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일을 시작할 때 자기라는 것이 제일 없는 거와 마 찬가지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움직이는 데 있어서 새로이 태어나는 그런 심정적인 일치권을 갖지 않게 되면 성약시대를 발표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기관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라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이에요.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하나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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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나타나는 거예요. 새끼를 못 쳐요. 뼈와 가죽이 붙어 있어요. 오장 육부가 없다구요. 나무도 전부 다 숨쉬잖아요? 잎이 청록소(엽록소) 작용을 중심삼고 숨을 쉬어야 되고 줄기를 통해서, 심장에 있어서 뿌 리까지도…. 위장까지 딱 마찬가지 구조적 내용이에요.

그게 있음으로 말미암아 크고 작고 해 가지고 새끼 치는 거예요. 뼈 하고 가죽이 붙어서는 새끼 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변신하 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 원리 가운데서 하나님이 어떻게 계시느냐 하 는 것이 근본 문제예요. 본성상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고 딱 결론 내렸다는 거예요.

무형의 신이 실체의 하나님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계가 높은 것이 아니에요. 실체를 통해 가지고 창고에 들어간 걸 중심 삼고 하나님이 주인도 되고 천국이 출발하는 것이지, 지상에 그런 아담 해와의 후손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 백성이 나올 수 없어요.

그 천국 백성을 생산하는 기관이 뭐냐 하면 남자 여자의 생식기예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 둘이 하나되는 데 가정이 생 겨나고, 둘이 하나되는 데 민족이 생겨나고, 둘이 하나된 가정들을 통해 가지고 세계, 하나된 가정 기반 위에 하나님의 완성이 벌어지고 천 국의 완성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여자의 기관, 남자의 기관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이 무섭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될 수만 있 으면 축복을 안 하려고 했던 거예요.

 

유엔 공략을 하는 미국의 신세를 져서는

 

이놈의 영락교회가 영락(零落)했다는 거예요. 피난민을 데려다가 잡 동사니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영계를 반대하고 통일교회를 사탄으로 몰 아 제낀 거예요. 영락교회 좋은 이름이, 영원히 즐거운 것(永樂)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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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零落)교회가 됐어요. 망쳐 버렸어요. 한경직이에요. 굳어 버렸다는 거예요. 한경직을 영계에 가서 내가 풀어 줘야 할 텐데, 지상에서 지금 풀어 줄 수 없어요.

김활란, 박 마리아! 박복하다고 그러지요? 박복한 마리아가 박 마리아라구요. 가정적으로 그러니까 아들한테 학살을 당했어요. 세상에 그 런 법이 없잖아요? 대통령까지도 학살해야 되는 거라구요, 원래는. 한 패 아니에요?

여기  자유당  때  그  내용이  나오지요?「야인시대에서요.」야인시대(텔레비전 드라마)에 그것이 나온다구요. 이정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치하는 김두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라소니를 중심으로 큰 문제가 되어 나오지요? 그게 문제예요. 두 패가 싸우는데 싸움으로 말미암아 망하는 거예요.

이 박사 정권이 경찰관으로 망했었던 사람을 쓰는 것이 아니에요. 그때 반대 받던 사람, 지하에 들어가서 신앙했던 신령한 사람들을 썼 어야 했어요. 반대예요. 주권을 잡았다고 제일 편리하다고 일본 경찰, 군대 출신들을 썼어요.

선생님이 지금 유엔 공략을 하는데 미국을 따라가면 되나? 망쳐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신세를 안 지려고 해요. 미국의 신세를 끝까 지 안 지려고 하고, 대한민국의 신세를 끝까지 안 지려고 합니다. 박정 희가 돈을 트럭으로 실어 가지고 온 걸 한푼 받지 않고 돌려 보냈어 요. 삼청동의 우리 집을 29억에 팔아 가지고 원수를 도와준 거예요. 전두환이 그 자식 말이에요.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그래도 노태우는 말하니까 문 총재를 존경한다고 그러더라며?「예.」여기도 두 번인가 왔었지만 선생님이 안 만 나 줬어요, 소문나기 때문에. 그렇게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반대 받 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드러나기 때문에 안 만나 준 거라구요. 세상을 속이지 못해요. 얼마나 문제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그 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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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에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그런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여기 대회가 끝나면 내가 곧 떠나려고 그래요. 여러분을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여러분이 일선에 서게 된다면 문 총재가 와 가지고 하고 감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가 없을 때에는 여러분을 중심삼고 공격할 수 있는 힘이 내려가는 거예요. 보안문제도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런 것을 생각해요? 선생님은 자기 살길을 찾아가고 다 보호할 줄 알아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어요. 야목을 매일 다닐 때도 말이에요, 한 길로 안 다녔어요. 돌아다니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러면 서 여기까지 왔어요. 매일 자기 보안문제를 생각해야 돼요.

또 여러분에게 협조 받겠다고 생각 안 해요. 천사장이 반대하는 입 장인데 누가 협조해요? 홀로지요. 천사세계, 인간세계, 국가세계의 보 호를 받겠다고 생각 안 해요. 독자적이에요. 그래서 문 총재가 위대한 거라구요.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가더라도 자기 절개, 정절을 지키기 위해 피 흘리며 투쟁해 나왔어요.

 

부모 형제, 고향까지 버리고 나서야 했던

 

선문대학 이 총장은 그걸 알아야 돼. 절개를 지킬 줄 알고 그래야 된다구. 공자님 사모님이야. 알겠어?「예.」통일교회를 위해서 충성하 더라도 중국 유교를 위해서 충성하고 나서 통일교회에 충성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나? 지금 거꾸로 되었어. 탕감복귀야. 정상에서 내려 왔으니 통일교회를 사랑하고 선문대를 사랑하고 선생님을 존중시하던 이상 중국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돼. 전부 다 그래요, 여자들도.

강현실, 이태리 사람이야, 어디 사람이야? 아프리카 사람이지? 어디 사람이야?「북아프리카 사람입니다.」아프리카 사람 아니야? 아프리카 를 사랑해야 되지. 이정옥이는?「사우디아라비아요.」거기로 시집갔다 구. 거기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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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향교를 찾아가야 돼. 내가 쫓아 버리면 거기에 가야 하는 거 라구. 내가 쫓아 버려. 이제는 내가 만나 보기 싫어. 아버지 자리에서 쫓아 버려야 돼. 딸 간나들을 여기에 두어둬야 되겠나, 쫓아 버려야 되 겠나?「두지 말고 쫓아 버리셔야 합니다.」그래, 또 저기는? 출가외인 이야, 내인이야?「외인입니다.」현실이도 이제부터 찾아가야 할 때가 왔어. 무덤 자리에서 합장은 못 하지만…. 몇천년이야? 1천7백, 6백 얼마지?「예.」원소도 하나도 남지 않은 판도가 되어 있을 텐데, 그 자 리에 갖다 묻어야 된다는 거예요. 대이동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대이동 이. 그 놀음놀이가 말만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반대한 부모, 3대를 일치시키기 위한 역 사적인 모든 이것을 범한 종교단체는 문제라구요. 기독교가 제일 문제 예요. 선생님이 무슨 죄가 있어요? 내가 여편네가 없나 자식이 없나, 다 준비해 가지고 기다렸는데 파토를 놓아서 다 망쳐 놓은 거예요. 나 라도 두 쪽으로 만들어 놓았고 선생님의 가정도 이혼하게 만들어 놓았 어요.

내가 이혼 안 하려고 생각한 거예요. 결혼이 한 번이지 두 번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이 돌아가야 할 때였기 때문에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됐어요.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부정하려면 자기 고향까지, 자기 고향 에 있는 부모, 내가 세운 부모까지, 그 사람의 부모까지 부정해야 돼 요. 고향을 버리고 나가려고 했던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하늘 편에 설 수 없어요. 새 출발을 해야 돼요.

그런 원리를 알고 있는 선생님이 해방 후에 만세를 부를 수 있어요? 현실이가 고생했지, 종교단체를 찾아다니느라고. 고려신학이지?「예.」고려신학의 열렬한, 범일동에 하나밖에 없는 전도사였어요. 강현실!   자가 무슨   자야?  제비 강(姜)  자야,  편안할 강(康)  자야? 「제비 강입니다.」제비가 뭐야? 제비 강자가 무슨 뜻이냐 말이야? 「제비 강  자는….」누가 알아?  고려신학에서 한명덕? 한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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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덕입니다.」한상덕이 제일 사랑하던 전도사를 빼 온 거예요. 자기가 스물 한 살 때부터 부흥사 노릇을 하지 않았어?「예.」이름

난 부흥사였어요. 세상으로 말하면 문 총재하고 같이 살아야 할 텐데, 한 방에 살고 뭣을 했다는 둥 별의별 소문이 났지만, 세상이야 소문나 겠으면 나고…. 내가 뜻길을 가는 사람인데 갈 수 있는 길을 가려 가 지, 지금 세상을 중심삼고 안 가려 간다.이거지요.

선생님 대해서 원망한 때도 많았지?「별로 많지 않았지만 조금 있었 지요.」(웃음) 세상에! 선생님도 혼자 살고, 과부 부흥사 네임 밸류도 있고, 강현실이 고려신학에서 뼈 중의 뼈로 생각하는 그 골자로 되어 있었는데, 고려신학이라는 것이 고려세계예요. 코리아를 상징할 수 있 는 성신 실체와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그건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 엘권을 못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개를 넘을 수 있기 위해서는 내가 강을 건너 주도록 도와줄 수 있지만 말이에요, 자기 여자로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 걸 알아야 돼요.

 

동생에 대한 절대 믿음을 갖고 나왔던 형님(대형님)

 

선생님은 그래요. 법에 철저한 사람이에요. 내가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기도하게 될 때는 축복이 얼마나 무섭다는 걸 안 거예요. 그걸 안 하기 위해서 내가 별의별 일을 다 당한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 앞에 신발짝으로 뺨을 안 맞았나, 별의별 짓을 다 당했어요. 똥바가지를 갖다가 뒤집어씌우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라구요.

자기 일가 최 씨 문중을 동원해 가지고 우리 최 씨 문중에 더러움 이 묻는다.고 문중이 전부 다 하나되어 내세워 가지고 장모로부터 처 남으로부터 그 처남 올케까지 합해서 감옥에 와서 협박한 거예요. 최 씨 문중을 더럽힌다고, 우리 집안은 그런 메시아는 믿지 않는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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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별의별 협박을 다 했다구요.

그러나 갈라놓으면 문제가 커요. 가야 할 두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할 원한이 남아요. 부산에서부터 대구, 대전에서까지 경찰서에 사건을 일으켜서 여기 와 가지고 할 수 없어서 갈라진 거예요. 연세대학의 문 씨, 군대의 문 씨, 장관의 문 씨가 전부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형 제예요. 형제인데 그래요.

문 씨가 전부 다 반대했어요. 가인 문 씨, 아벨 문 씨라구요. 아벨 문 씨를 마음대로 두드려 팼어요. 학교에서도 두드려 팼고, 군대에서도 두드려 팼고, 나라에서도 두드려 팼어요. 연세대학교 대학원 원장이 누구인가? 한상돈인가?「서남동 교수입니다.」서남동! 서남동이 조건을 남겼어요. 그 공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내가 마음에 생각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도 따 버리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원수라면 원수예요. 원수들이 모였어요. 전라도가 지금까지 원수가 되어 있어요. 남평이니까 남쪽 나라의 수평, 남평 문씨예요. 요즘에 고려조의 문극겸이라는 양반을 중심으로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데 충 신이라고 나오더구만. 그 9대 손이 문익점이라고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래, 문 씨가 양반 중의 양반에 들어간다구요. 정말이에요. 우리 외가 집도 양반이에요. 양반 집이기 때문에 결혼했어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할 얘기가 많지요. 그 얘기를 해야 자기 일족 선전하는 걸 좋아해서 내세운다고 할 텐데, 나는 그런 걸 싫어하는 거 예요. 우리 형님에 대해서도 얘기하자면,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에요. 절대신앙을 가지고 그런 거라구요. 자기 혼자 병 걸린 것도 기도해 가 지고 고쳤어요. 그런 형님이라구요.

지금 청평에서도 본이 되는 형님이라고 소문났어요. 형님은 동생의 말이라면 다 따랐어요. 한 가지 아는 것은 뭐냐 하면, 세상에 형님이 많고 동생이 많지만, 너는 하늘땅에 하나밖에 없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다.이거예요. 그것만 알아요. 내용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30      대륙대항 축구대회와 통반격파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것은, 자기 신발이 있으면 신발을 내게 주고 무엇을 달라고 하더라도 주게 되어 있지 안 주지 않아요. 그렇지만 내 가 달라는 얘기를 안 해요. 조건에 걸릴까 봐 안 했다구요. 형님은 형 님이고 나는 나다 이거예요.

차 목사라는 양반하고 얘기할 때, 부락 전체가 무슨 재림주가 뭐냐 고 할 때 형님만은 그 배후를…. 왜? 하늘의 명령이 있기 때문에. 동생 중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인 걸 알았기 때문에 세상은 못 믿어도 나는 믿는다고 한 거라구요. 그런 형님이에요. 그래서 집을 팔아 대라면 대 고 다 그랬어요.

가정적으로 탕감복귀된 그 기반 위에 나온 거예요. 그 형님이 얼마 나 고생을 했게? 고생을 참 많이 했다구요. 형님도 내가 도와주지 못 하고 이렇게 와 가지고…. 그 형님이 자기 일신의 한명(限命)에 살았 다고 나는 보지 않아요. 그런 원수가 북한이라구요. 어머니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것을 알면서도 그걸 넘고 품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부 모를 제단에 놓고서도 울고 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골짜기가 없 고 산이 없는 것처럼, 평지와 같이 대해 나오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 니까 사탄이 어쩔 수 없어요. 그런 역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문 씨들을 통해 그런 전통을 남기려고 하는데, 이놈의 문 씨 가…. 무력한 문 씨가 아니라는 거예요. 팔일절이 됐기 때문에 이런 얘 기도 해 주는 거예요. 자, 읽어 보라구.

 

통반격파의 용사가 돼야

 

『……입적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종족적 메시아를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입적할 수 없어요. 12지파의 땅, 소유 권을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런 지파권을 갖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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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가정,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을 전부 다 만들어야 돼요. 한국의 해방권을 세계가 인수받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제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 앞에 접붙여야 돼요. 한국이 구 상해 가지고 세계와 연결시키기 위한 그 길을 가니만큼 국가와 연결시 켜야 돼요. 지금 국가 자체가 접붙일 때가 왔어요. 그게 유엔이에요. 마지막 때라구요. 자!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하나는 전통이고 다른 하나는 교육입니다. 전통과 교육, 그리고 실천입니다. 이 전통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통, 참부모의 전통을 말합니다. 참부모의 전통을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 교육을 통과하면 섭리의 역사를 넘어 하나님과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육해야 돼요. 전통교육실천! 실천은 통반격파예요. 전통은 선생님이 세운 전통에 그냥 그대로 절대 하나되라는 거예요. 요전에 우 리는 뭘 해야 되느냐?그랬는데, 뭘 해야 돼요? 탕감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 통반격파 용사가 돼야 돼요. 모르면 믿고라도 해야 돼요. 그래 서 나라가 찾아지면 그 나라가 자기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걸 믿고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신앙세계, 종교권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천사장권을 넘어서 가지고 아담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나라를 가지 면 그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될 수 있고, 그 가정이 하늘나라의 가 정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이 나라로부터 민족과 종족을 찾아 가정까지 찾아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거꾸로 갖다 맞춰야 된다구요. 자!

『……왜 16수가 되느냐? 4수는 사탄 수라구요. 그러니까 4배수인 16수는 가장 나쁜 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시대에도 1,600 년이라는 기간을 40일로 탕감했던 것입니다. 사탄과 하나님을 분리하 는 경계선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에도 전세계로부터 16개 국가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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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 4자가 다 맞아떨어져요. 8수, 12수, 16수, 그다음에 20수, 24 수, 28수 이팔청춘, 32수예요. 사 팔이 삼십이(4× 8=32), 4수 사탄 수의 8배를 하면 서른 둘이에요. 그래야 잡아먹을 수 있어요. 이빨이 서른 둘이에요. 그리고 사 구 삼십육(4× 9=36), 9수예요. 9수는 사탄 수라구요. 완전히 36수를 넘어서야 된다구요.

360수를 찾는 가정교회를 했지요? 36수를 넘기 위한 가정 책임으 로, 가인 아벨 72가정, 예수시대 120문도, 그다음에는 16개 국을 중 심삼고 160수, 유엔 가입에 있어서 냉전시대가 끝나고 돌아올 때 있 어서 160수라구요. 유엔에 가입한 것이 북한이 160번째이고 한국은 161번째인 걸 알아요?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래서 사 구 삼십육(4× 9=36), 10배 40수, 40수의 2배면 80수, 3배면 120수예요. 그다음에 사 사 십육(4× 4=16) 160수인데, 인간 의 생활이 지상에 사는 데 있어서 160세 이상 살 수 없다는 거예요. 필요 없다는 거예요. 금년에 선생님이 84세이니만큼 4수를 중심삼고 몇 번이에요? 21번째예요. 명년까지 뭐든지 결정지어야 된다구요. 그 렇게 되어 있지요? 윤정로!「예.」그래서 84세를 중요시한 거예요. 세 계시대 모든 것을 넘어가야 돼요. 유엔과의 모든 걸 넘어가는 거라구 요. 21수예요. 자! (훈독 마치고 윤정로 가정당 사무총장 기도)

 

예루살렘, 워싱턴에 이은 서울 선언과 라스팅 러브… 대회를 해야

 

김진문, 안 왔나? 김진문!「오늘 아침에는 못 왔나 봅니다.」내가 오 라고 그러지 않았어? 저녁에 안 왔나?「저희도 한 시 넘어서 도착했습 니다.」「거기에서 차가 없어서 못 올라왔을 겁니다.」그랬구나. 박중 현이 있지?「박중현 씨도 어제 밤에 늦게 왔는데요, 아마 새벽까지 못 올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것 얘기해 줘요. 종협은 재석 씨가 했지?「예.」박중현한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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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 하라고 했다구. 지금 그 양반이 몸이 건강하지 않고 그러니만큼, 너무 오래 됐기 때문에…. 내가 회관을 사 줄 때 계속해서 종단장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을 하라고 그랬는데 죽 안 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재현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교단에 속한 모든 책임자들, 불교면 불교의 책임자, 유교면 유교의 책임자, 6대 종단의 책임자…. 몇 개 종교가 있나? 다 있지? 그 책임자들을 세워 가지고 영계 교육을 한 교주들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불교면 불교의 석가모니가 선생님에 대해 한 맹세문, 제자들과 120명, 4대 성인이 전부 다 했으니만큼 그걸 따로 따로 해 가지고 불교면 불교의 그것을 훈독회 할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된다구요. 자기 교파별로 해 가지고 그것을 강조해야 돼요.

이번 대회에 한국에 있어서 목사들을 중심삼고 120명, 우수한 총회 장들을 붙들어 가지고 어떻게 모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다음에 유대교인데, 유대교는 여기에 없잖아요?「유대교는 없습니다.」데려와 야지.「회회교는 있습니다.」데려와야 된다구요. 미국, 전 세계적으로 해야 한다구. 기독교도 전 세계에서 모으려면 전부 다 연결되어 가지 고 3개 국이 여기에 있어서 서울 선언을 해야 돼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은 하나다!  해 가지고 선언해야 됩니다.  예 루살렘 선언, 워싱턴 선언, 이것이 셋째 번이에요. 제1, 제2, 제3이스 라엘을 한 소속으로 묶는 이 일이 서울에서 끝나야 돼요. 그걸 중심삼 아 가지고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영원한 사랑 대회) 회의를 20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데 5개 국이에요. 소 련과 중국, 미국과 그다음에 어디예요?「소련, 중국, 미국, 일본, 한국 입니다.」거기에 이스라엘은 빠졌지요? 한국이 들어가면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이번에 그 조직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지? 곽정환!「예.」곽정환이 그때 돌아오지?「예.」그 조직을 만들어야 돼요. 요전에 라스팅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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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를 청평에서 할 때 조직을 안 만든 것이 큰 문제였어요. 벌써 2년째인가, 3년째인가? 그렇지?「예.」3년째이니 대회를 했으면 벌써 얼마나 각 나라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연결되었을 터인데, 대회를 하 고 묶어 주지 않았어요. 이번에 그래서 중요시하는 대회라구요. 대회를 하고 묶어야 돼요.

 

구형협회(가칭) 창설과 유럽식 남미식을 종합한 축구를 해야

 

그다음에는 무슨  축구라구요?「피스컵!」「원구!」「말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까 아버님이 구형협회라고 그러셨는데요, 운동경 기하고 연관된 말을 창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구기라고 그럽니다.」사커(soccer 축구)라는 말이 원형이라는 거예요. 서클 (circle)이라는 말은 원형, 원구라는 뜻이 있어요.「조금 생각해서 재 가를 받도록 하겠습니다.」그거 발표하는 거야. 조직을 중심삼고 전부 해 놓고, 이름이야 다른 이름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요전에 청년, 유엔 청년 올림픽대회를 만든다고 그랬다구요. 구형 구기를 중심삼고, 볼을 중심삼고 대회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올림 픽대회는 중량이 떨어져요. 가외는 개인경기가 되기 때문에 재미가 없어요. 이건 몸과 몸이 부딪치는 거라구요. 대결이에요. 그러니 익사이 팅(exciting 흥분시키는)하지요. 또 관심이 많아요. 개인과 팀워크로 해야 돼요.

어제 올림푸스 리온?「리옹입니다.」개인기도 우수하지만 전체, 단체도 우수했다구요. 연락을 하는 것도 틀림이 없고, 좌 윙, 우 윙에서 발이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볼이 그래요. 중앙과 연결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책임자가 있어 가지고, 중앙에서 볼을 나눠 주는데 좌우로 나 눠 주어서 나중에는 좌우에서 차는 것보다도 중앙에서 차야 된다구요. 공격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든 문 앞에 바로 서서 해야지, 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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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는 힘들어요. 반드시 받든가 이렇게 방어해 들어가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몰고 나가다가 중앙에 연결시켜 주면 공격수들이 받아 차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개인기와 단체 조직력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개인주의 우수한 것은 아프리카 사람들이에요. 사우스 아프리카라며?「이번에 온 팀은 사우스 아프리카 팀입니다.」그들을 앞으로 무시 못 해요. 자기 기술이 있으니까 기술을 자랑하려고 하지 팀을 자랑하는 데는 관심이 떨어져 있어요. 기술보다도 팀을 자랑해야 돼요. 그러나 어제 같은 때 는 팀을 중요시하더라구요. 어디에 누가 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멀리 주더라구요.

구라파 식이 그래요. 남미 식은 쇼트 패스예요. 그래서 결승전에서 내쇼날 팀하고 불란서 팀하고 하면 참 재미있겠다구요. 구라파 축구를 종합하고 남미 축구를 종합해 가지고 우리가 둘 다 할 줄 알아야 돼 요. 오늘이 마지막 주일이 아니잖아?「오늘로써 예선은 다 끝납니다.」끝나지.

그래, 23일 날이 미국 나라가 지키는 참부모의 날이에요. 통일교회 가 그런 일까지 다 해 놓았다구요. 어디 도망갈 수 없어요. 그 기념일 을 지워 버리기 전에는 어쩔 수 없다구요. 클린턴도 그날이 되면 자기 가 우리에게 축하할 수 있는 것을 알고 공문을 보내 오고 다 그랬다구 요. 그건 우리가 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유엔 공략이 딱 그래야 돼요. 그걸 하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몰라요. 국회의원, 상하원 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물고 늘어졌어요.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지요. 유엔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옭아매 가지 고 120개 국가 이상, 150국가 넘어야 된다고 본다구요. 유엔 가입국 이 191개 국 아니에요?「191나라입니다.」191개 국이라구. 그 3분지 2면 얼마야? 삼 사 십이(3× 4=12)?「124개 국입니다.」그러니까 그 걸 넘어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교육하는 그걸 하기 위해 곽정환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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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야. 알겠어? 경제적인 자립을 해야 되는데 자립 못 하는 것은 절반씩 도와주라구. 주동문이 돈이 있다구, 회사가 미리 받은 돈. 책임 을 자기들이 져야 된다구요. 신세진 사람은 언제든지 거지가 돼요. 종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노력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저력이 있다

 

어저께 전주 경기를 보고 내가 불쌍하게 생각했다구요. 그거 얘기하는 걸 들어 보니 사흘 동안에 했다는 거예요. 표를 사흘 전에 해 가지 고….「전국이 다 그랬습니다.」우리 조직이 없었으면 뻥했어요. 그런 걸 보면 우리 조직이 그만큼 무섭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하는 사람도 아이고, 통일교가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더니 숨은 저력이 있다.고 하는 거라구요. 저력이 있어요. 지금까 지 내가 3일 전에 와서 체육관 같은 데서 강연한다 하면 다 채워 왔 어요. 그런 무엇이 있어요. 돈 받아서 한다는 얘기가 있지만, 사람 동 원을 얼마나 했어요? 사람을 끌어오는 것은 문제없어요.

이런 기반을 다 닦았으니 통반격파는 문제없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까지 해 온 거예요. 이거 올림픽 시설이 얼마예요? 8만, 10만이 넘는 이런 곳에도 일주일 이내에 채울 수 있는 거예요. 언제나 채우지 않았 어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선생님을 아는 사 람이 몇천만이에요, 몇천만. 교육한 연인원이 얼마예요? 7천만이 넘어 요.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알려졌다는 거예요.

이것을 한 데 묶어 가지고 국가적으로 옹호하게 된다면 몽땅 돌아서는 거예요. 그런 계기를 만드는 것은 운동밖에 없어요. 앞으로 발레 같 은 것, 발레 세계대회를 여기서 해 가지고 전 세계 국가가 와 가지고, 발레를 자랑하는 나라 수십 개 국이 와 가지고 거기에서 일등 하게 된 다면 대한민국이 완전히 돌아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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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이라든가 연예라든가 흥행단체가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한 거라구요. 앞으로 평화세계는 반드시 체육 과 예술분야를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는 정상에 다 올라와 있어요. 안 그래요?

 

다음 대회부터는 육대주 대표팀간의 대회로 치러야

 

내명년에 하는 클럽 대회는 어떻게 할 테야? 곽정환!「다음 다음 해 에요.」다음 다음에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야? 생각 안 해 봤어?「지금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뭘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우선 시간을 가 지고 조직적으로 준비하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조직적으로 하는 데, 육대주 대표를 불러오느냐 어떻게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남북으로 둘로 갈라 가지고 열둘을 불러오느냐 이거야.「그건 숫자가 많으면 날짜가 오래 가기 때문에….」

날짜가 오래 가더라도 해야지. 여드레만 해야 하나?「왜냐하면 이번 에 제일 어려웠던 것이, 각 클럽들이 여러 날 여기 와서 못 있는다는 겁니다.」글쎄, 지금부터 짜는 거야. 지금부터, 2년 전부터 짜니만큼 2 년 후에는 날짜를 문제로 하지 않아도 된다 그 말이라구.「매년 각 나 라의 프로 축구팀의 경기 일정이 정해져야 되고요.」

정하니까 지금부터 발표해 놓으면 말이야….「각 팀에 7월중이라는 정도밖에는 발표를 못 합니다. 구체적으로 그때 가서 조정을 해야 됩 니다.」그러니까 이번 7월 달과 같은 기간에 해야 되는 거지. 같은 기 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특별히 4개 국을 초청해야지 8개 국씩 필요 없 어요. 남북으로 하면 열두 팀을 만들어 가지고, 한 주에서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그걸 우리가 새로이 체제를 만들어 나가야 돼요.

「팀의 수가 많으면 경기를 많이 해야 되기 때문에 날짜가 더 걸려 버립니다.」글쎄, 날짜 걸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날짜가 더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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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그 사람들이 오기가 어렵습니다. 자기들 일정을 못 짜지 않습니까?」일정이야 뭐…. 축구팀이 열둘밖에 없나? 이건 클럽이기 때문에 아프리카면 아프리카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국에서 뽑는 거예요. 열두 명을 뽑으면 돼요, 열두 명.

각 나라에 축구팀이 열둘만 있겠나? 알겠어?「그렇게는 누가 뽑을 사람이 없습니다.」우리가 하는 거야.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식으 로 하는 거야. 왜 허허허하고 있어? 축구팀이 몇 사람이야? 아프리 카에서 한다고 하면 이번에 사우스 아프리카가 했으면 말이에요, 사우 스 아프리카만 축구팀이 있나? 몇 개 나라야? 아프리카면 51개 국 아 니야?「예.」51개 국에서 전부 대표를 뽑는 거야. 그게 클럽이라구.

그러니까 한 팀보다도 새로이 구성해 가지고 훈련시킴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요원들이 배치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선교 사들이 코치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두 패로 남북이면 남북으로 하면 아프리카가 얼마예요? 50개면 스물 다섯 개 나라에 서 한 명씩 빼더라도 벌써 25명인데 한 팀에서 한 사람 조금 넘게 빼 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전체 팀 선발이라는 말이 필요 없다 그 말이야. 알겠어? 곽정환!「예! 말씀은 이해합니다.」이해하는 것보다 그렇 게 하는 것이 제일 빨라.

그러니까 미리부터 신청하라구. 아프리카 자체의 축구협회, 아프리 카 연합회가 있잖아? 불러 가지고 회의해 가지고, 언제든지 좋은 데, 미국 같은 데로 불러 가지고 육대주의 책임자를 불러서 클럽 활동하는 데 있어서 몇 개 국, 몇 개 국 한 팀에서 1.5명이면 1.5명의 대표를 빼 가지고 하는 거라구. 올림픽대회가 문제가 아니라구. 알겠어?

생각해 보라구. 자기들 팀이 가나 마나 생각할 게 뭐 있어? 안 그 래? 왜 대답을 안 해?「예, 그런데 어려움은 뭐냐 하면요….」어려움이 뭐? 우리 사람들 다 있잖아? 여기서 모여서 하게 된다면 육대주의 책 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합해 가지고 하는 거라구. 각 팀보다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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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빼느냐 하면 스물 여덟이면 스물 여덟 명을 정해 놓고 어느 팀에서 빼느냐 이거예요. 연합회 회장하고 우리 교회 선교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피파야 가담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우리 자체로 하면 돼. 앞으로는 자체로 하는 거예요. 피파를 따 버리려고 해.

 

되면 브라질에서 선수를 와서라도 있어

 

3차만 하면 말이에요, 3차만 지나면 앞으로 심판이니 코치니 무엇이니 문제가 없어요. 걱정하지 말라구요. 그것 해 가지고 우물우물하다 가는 대번에 망쳐 버려요. 그거 정하고 하는 거예요. 세계 국가에 축구 팀이 몇만 팀이에요. 남미 브라질만 하더라도 전문 프로팀이 6천 팀이 에요, 6천 팀.

우리가 브라질의 우수한 팀을 사 가지고도 올 수 있잖아? 돈을 지불 해서 사 가지고 팀을 만들어 주게 된다면 말이에요, 일등 하게 된다면 나눠 먹게 하는 거라구요. 그 이상 수입되는 거예요. 그것도 얼마든지 사줘 가지고 데려올 수 있는 거예요. 어때? 왜 대답을 안 해?「각 팀 에서 선수를 안 놓으려고 그럽니다.」아프리카 축구연합회 회장하고 회의해 가지고 하는데 안 해?「연합회장 말도 팀이 잘 안 듣거든요. 나라에서 뽑는데도 그 팀에서 유명한 선수는 될 수 있는 대로 안 보내 주고 활용을 하려고 합니다.」

안 보내 주면 한 사람 두 사람 안 하면 그 팀은 앞으로 탈락해 버려.「장차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장차보다 지금부터 해야 되는 거야.

「예, 노력하겠습니다.」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 그거 걱정을 왜 해? 그건 우리가 걱정할 것이 아니고, 아프리카가 그러면 아프리카 자체가 빠지는 거야. 안 하면 빼 버리는 거야.

그래 가지고 아프리카 대신 두 팀을 다시 집어넣고 두 팀을 다시 다 른 나라에서 빼고 세계적으로 빼면 될 것 아니에요? 독일 대표건 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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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대표건 안 오겠으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불란서 대신 안 오니까 그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빼서 쓴다고 하는데, 그것도 못 한다고 하겠어 요? 불란서 이름은 안 써 가지고 아프리카가 많으면 보강 팀이라고 해 가지고 집어넣으면 되는 거지요. 클럽이 유명해지는 거예요. 알겠나? 다들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소련이 몇 개 나라야?「소련 전체가 15개 나라입니다.」15개 나라 면 얼마나 많아요? 한 나라 중심삼고 나라를 대표하니까 문제되지, 그 나라의 일등 이등이 한 사람만인가? 왜 그렇게 걱정을 하고 있어? 명년에 뽑는 것부터 대회를 그렇게 해야 돼요. 그 나라의 축구연합회, 프로축구 연합회를 중심삼고 모아 가지고, 우리 대회를 육대주를 모아 가지고 결의해 놓고 피파까지 초청해 놓고 하는 거라구요.

펠레도 그렇게 하면 빼 버려야 돼요. 펠레는 왔나?「예, 어제 저녁 에 왔습니다.」그 따라다니는 사람들을 떼 버려야 돼. 알겠나? 혼자 오 라고 그래.「예.」내가 망신을 당했어요. 펠레를 교육시켜 가지고 남미 전체 33개 국을 묶어서 앞으로 축구세계의 왕초를 만들려고 생각했는 데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이…. 내가 하면 왕초가 되는 거라구요. 그 래요.

 

국가대항전으로 하면 전쟁이 벌어져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곽 선생!「예.」자기가 맡겠다고 나를 허재비로 생각하지 말라구. 벌써 다 앞날을 생각하고 이러고 있는 거 야. 그 축구팀, 그 나라 팀을 염려할 것이 없어. 아프리카 팀이 51개 국이면 51개 국에서 두 명씩만 빼도 백 명 아니야? 뭐가 걱정이야? 그 가운데서 또 빼고 또 빼고 하면 되는데, 이런다고….

대회가 그렇지 않아요? 상금을 일등에 한 5백만 달러 걸었다고 생 각해 보라구요. 뭐 눈이 붉어져 가지고 단에서 쫓겨나더라도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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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려고 그러지요. 앞으로 틀림없이 추세가, 방향이 그렇게 결정된 것 을 알게 된다면 바보 아닌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나오려고 할 거라 구요. 빠지라고 계약 해지하고 나올 수 있잖아? 곽 선생!

「열두 개 팀이 나와도, 8일 동안에 할 수 있습니다.」8일이 아니라, 10일 아니라 20일도 괜찮다 그 말이라구.「에이(A)조가요, 예를 들어 두 팀만 하고 비(B)조도 두 게임을 하루에 하거든요. 운동장이 전국에 많습니다. 세 게임씩 하면 되거든요.」아, 글쎄 두 팀이고 세 팀이고 네 팀이고 문제가 아니야. 운동장이 월드컵 때 준비한 그 시설이 얼마 든지 있잖아? 걱정할 것이 없어.

이번에 끝나면 대번에 공문 내라구요. 관계되어 있는 육대주 사람으 로 해 가지고 피파하고 펠레가 하나되고 곽정환이 하나되어 가지고 공 문 내 가지고 하면 된다구요. 피파 휘하에 있는 각 나라 팀들이니 피 파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클럽으로 해야지 국가 대항전으로 하면 원수가 생겨요. 싸움이, 전 쟁이 벌어진다구요. 아프리카 전체를 묶어 나가야 돼요. 그다음에는 아 프리카도 남부 북부로 해서 딱 갈라놓고 그 가운데서 빼 가지고 세 팀 이면 세 팀, 네 팀이면 사 사 십육(4× 4=16) 열여섯 팀을 뺄 수 있 는 거예요. 그게 유명해지면 날짜가 길다고 소문내지 않아요. 국가에 부가되는 이익이 몇 배 커져요. 날짜가 길다고 안 해요. 왜 8일로 정 해요? 한 달 동안 하면 어떨 것 같아요? 한 달 동안도 할 수 있어요. 나발 불고 북 치고 춤추는 사람은 누구나 나오고 있잖아요?

레버런 문을 홀홀히 못 봐요. 레버런 문이 손대게 되면 그냥 나가자 빠지지 않아요. 한국에서 이번에도 내가 돌아오면서 황선조를 작달을 했어요. 그래서 상금을 한 5억을 물더라도 하라고 그랬는데, 상금을 얼마나 지불했는지 모르겠구만.

그래, 일이 되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했으면 그렇게 안 해요. 싸움을 해 가지고….   피스킹컵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을 빼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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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빼 버렸느냐고 싸움을 해야지. 박판남이 싸움도 할 수 있는 우락 부락한 성격이 있어서 내세웠는데, 그걸 빼 가지고 우물우물하고 있었 어. 난 미국에 가서 그런 놀음 안 했어요. 안 하면 내가 직접 나섰어. 맡겨 놓으니까 날짜를 자기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알겠어? 곽 서방!「예.」젊은 사람을 내세워야 되겠어.

 

63세만 넘으면 고향으로 돌아가 교육해야

 

알겠나? 여기 육대주 대표자 손 들어요. 알겠나? 각 나라 프로축구 협회, 일반 축구, 대학 협회까지 장(長)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점심도 한번 먹고 멋지게 한번 해 보자고 격려할 수 있는 좋은 찬스인데, 어 렵다고 꽁무니를 붙들어 가지고 어디에 떨어지려고 그래? 두 사람밖에 안 왔나? 김진문이 오면 의논 좀 해 보라구.「예.」이번에 끝나자마자 조정을 해 줘야 되겠어.

흥태는 축구를 하면서 협회를 움직이기가 지장이 많지?「어느 협회 요?」브라질 협회, 교회!「브라질 협회는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관 리만이 아니야. 기관차 놀음을 해야지. 응?「예.」둘 다 하게 된다면 마음 쓰여서 안 된다구. 그래, 조정순, 있어? 오늘 내가 인사조치를 하 려고 했는데 필요한 녀석들은 어디 가서 안 나타났네. 내일 아침에 해? 곽정환!「예, 다 오도록 하겠습니다.」이제 혁신을 해야 되겠어.

63세 넘으면 특별한 사람이 아니면 고향에 가서 고향의 친척들, 영 계에 갈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참소 받아요. 이놈의 자식, 너만 살기 위해서 혼자 왔느냐?고 말이에요. 문 총재가 너 하나의 참부모냐?   이놈의 자식!  그런다구요.   노인의 왕초가 되어 가지고 지도해야 된다구요.

앞으로는 나이 많은 사람이 40퍼센트, 60퍼센트, 70퍼센트까지 된 다고 보고 있어요. 아기를 낳는 것이 한국도 1.3퍼센트라고?「1.17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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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라고 합니다.」그러니까 점점점점 큰일이에요.「인구가 줍니다.」인구가 줄고 나이 많은 사람은 점점 생명이 길어져요. 우리 축복가정 들은 산하제한하면 안 되겠어요.

여기 이 총장이 젊었으면 아기 많이 낳겠는가 정하면 좋겠는데, 이 제는 아기도 못 낳아 보고 죽게 됐구만. 양자를 택해 줘야 돼요. 내가 있을 때에 결정 안 하면 자기도 못 해. 그러니까 중국에 가서 공자 향 교가 있을 거라구. 가서 중국 후손 중에서 양자를 택할 수 있는 일을 잘 하라는 거야. 이제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 그래서 돌아가야 돼, 이 제. 사모님도 가야 된다구.

 

5대 성인 사모님들에게 양자를 택해 줘야

 

사모님들을 육대주 4대 종단들이 여기에 결의문을 선포한 것이 사 실이라는 것을 알기 전에 누가 거기에 갖다 모셔요? 매일같이 사모님 들은 거기에 들어가서 어디 다니면서 훈독회를 해서 강의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자리를 잡는 거예요. 어머니가 훈독회를 강의해야지, 아 버지가 강의해 주게 되어 있나? 아기들을 교육하면 아버지 사상이 있 으면 어머니가 교육해야지요. 왜? 어머니가 아기들을 대할 수 있는 시 간이 많기 때문에 가깝다구요.

이제 배치할지 몰라요. 여기 공자님 시계까지 갖고 있지? 시계 받고 그때 종단 책임자한테 맡겼나? 금시계를 여자 남자 전부 다 나눠 줬는 데.「아버님, 남자 시계는 안 주셨습니다.」안 주다니?「여자 시계 주셨습니다.」여자 시계 받지 않았어? 남자 시계는 유교 종단 책임자에 게 줬지. 그것 찾아 가지고 이제 양자를 만들어야 돼. 안 받았어? 받지 않았나?「종단 책임자에게 주셨습니다.」여자는 줬지만 말이에요, 남자 들까지 전부 다 나눠 준 거예요. 종단장들!

이제 양자를 택해야 돼요. 공자의 양자예요. 현실이는 어거스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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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를 택해야 된다구요. 그걸 사실이라고 알 때 얼마나 세상의 방향 이 휙 돌아가겠나? 곽정환!「예.」세상이 반대보다도, 양자를 택해 종 묘에서부터 그러고, 기도원에서 양자라고 그러면 얼마나 돌아가겠어 요? 교파가 필요해요? 교파 없어져요.

어때요? 양자를 장손으로 모셔야 된다 그 말이에요. 교파가 없어진 다 그 말이에요. 어때요? 가능한 말이에요?「예.」교파가 하나되어 가 지고 공자의 말씀이 예수의 말씀이다.해 보라구요. 졸개새끼들을 왜 이렇게 너저분하게 다 갈라놓았어요? 기가 막힌 일이에요. 현실이, 어 드래? 양자가 필요하겠어, 안 하겠어?「필요합니다.」절대 필요한 거 야.

김명희, 철인들은 열두 제자가 없고 120문도와 같은 게 없어. 그거 없다고 생각 안 했나?「예?」또 야. 자기가 못 들어 놓고 누구한테 물어 보노? 열두 지파 족속, 지파를 편성해야 할 것 아니야? 그래야 소크라테스가 5대 성인 가운데 들어가요.

 

주체 대상 개념, 쌍쌍제도는 사랑에서 나온

 

학자가 종교를 알아? 종교를 몰라.「그렇지요.」종교를 모른다구.

「신은 믿었지만….」신을 믿었더라도 신 중심삼은 이론 체제를 세우지 못했지. 별동부대가 된 거야. 희랍 사람이지?「예.」희랍철학이 뭐 이게? 자연을 전부 다 적으로 알아요. 투쟁, 적자생존(適者生存), 약육 강식(弱肉强食)으로 알아요. 관계성이 없어요. 싸워서 이겨야 된다고 생각하는 투쟁 논리예요. 안 그래요?

철학사상이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공산주의 사상도 자연에 대한 그런 철학사상이 있어 가지고 유물론, 유물사관이 나온 거예요. 싸우는 데 있어서, 싸워 가지고 하나되는 법이 어디 있어요? 쌍쌍제도라는 말 이 나오면 그거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남자 혼자에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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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오나? 안 그래요? 그건 어디 가서 이론적으로 숨을 데도 없는 거짓말이라구요.

무슨 노동력만이 생산해? 오토매틱 시대인데 말이에요. 몇만 명이 하던 것을 몇 사람이 해 가지고 전부 생산하는데. 그런 것은 근본적으 로 착오될 수 있는, 벼랑에 떨어져 가지고 움직이지 못할 것이 나와 가지고 큰소리하고 있어요.

또 주인이 누구냐? 주인이라는 것을 중심존재로 인정한다면 말이에 요, 나라의 중심이 있어야 되고, 세계에도 유엔이 있으면 사무총장이 있어 가지고 방향을 정한다면, 우주의 주인이 누구냐 할 때 주인이 있 어야 될 것 아니에요? 없는데 만든 사람이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그 가 주인 아니냐 이거예요. 그냥 그대로 생겨났어요?

주체 대상 개념, 쌍쌍 개념이 어디서 나왔어요? 사랑에서 나온 거예 요. 사랑이 불가피적이라구요. 사랑에서 나왔으니, 사랑의 주인이 필요 했기 때문에 쌍쌍제도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걸 만들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이거예요. 쌍쌍을 만든 것은 뭐냐? 더 좋은 것을 위해서 만 들었다 이거예요.

만든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을 원해서 만들었어요. 그보다 더 좋은 것 이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상과 천상세계에 아들딸 놀음을 할 수 있는 이런 거예요. 땅은 여자이고 남자는 하늘이 아니냐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모든 전부가 하나에 뭉쳐 가지고 더 큰 것을 필요로 할 수 있는 이런 관계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관계의 노정을 연결시키려 니 창조니 진화라는 논리가 갈라진 거예요.

그러니 연관관계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말은 성립 안 돼요. 지금 주인이 없잖아요? 주인이 없는 데서 누가 주인이 돼요? 도둑놈의 새끼들이에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를 사랑해서 낳았는지 뭘 해서 낳았는지 알 게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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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틀림없이 아버지를 가르쳐 줘야

 

그래, 어머니는 틀림없이 아버지를 가르쳐 줘야 돼요. 안 그래요? 아버지 어머니라고 해요, 어머니 아버지라고 해요? 어디가 먼저예요? 아버지 어머니예요, 어머니 아버지예요? 어머니는 아들을 키워서 아버지를 가르쳐 줘야 돼요. 안 가르쳐 주면 저나라에 가서 갈 길이 막혀 버려요.

아버지로부터 씨를 받은 것 아니에요? 여자는 껍데기밖에 없어요. 어머니라는 말은 안 나와요. 아버지를 안 가르쳐 주면 어머니라는 말 을 못 가르쳐요. 그 말을 하는 자체가 죄예요. 그 아들은 불한당이 돼 서 어미를 공격해요. 바람피워서 낳았소,   뭘 해서 낳았소?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면 뭐라고 그러겠나? 바람피워서 낳았더라도 가르쳐 줘야 돼요.

알겠나, 이 여자 귀신들? 세상에! 요즘에 하는 말을 보면 아이고! 결혼은 싫어도 아기는 한번 낳고 싶다.고 해요. 아기를 어디에서 낳아 요? 인공수정을 해 가지고 낳더라도 그 씨가 누구라는 걸 가르쳐 줘야 지요. 안 가르쳐 주면 그건 남자라는 세계를 부정하는 거예요. 아들이 있으면 그 아들까지 부정하는 거예요. 아비 없는 아들이 어디 있어요? 미친 간나들이지요.

죽기 전에 가르쳐야 돼요. 이십 대 전에 가르쳐 주면 제일 편안해요. 이십 넘어 가르쳐 주면 큰 문제가 벌어져요. 네 아버지가 누구라고 이 름을 대면 어디에 있느냐고 하고 나가서 안 들어오게 되면 어디 가서 찾아보면 만날 것이라고 가르쳐 줘야 돼요. 바람피워서 갈라진 아버지 라도 아들이 찾아가서 그 집에 가서 장자가 아니라 서자 노릇을 하더 라도 찾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그 말이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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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자! 응?「맞습니다.」강정자, 바람피워 가지고 아기가 있으면 숨길 거야, 유종영의 아들이라고 할 거야? 아, 물어보잖아? 아버지를 가르쳐 줘야 돼요. 거기에서 근본 문제가 틀어져 나간다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비법적인 여자는 제거해라.명령했으면 말이에요, 에덴동산에 그런 패가 없어요. 없다구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또 아버지는 자기 여편네가 남편이라고 하지 않으면 아버지가 못 돼 요. 여자 앞에 남편이라고 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버지가 되지 못한다 그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즘 혼음세계, 프리 섹스 시대에 아버지가 누구인지 몰라요. 미국 의 절반 이상의 숫자가 스텝 파더(step father 의붓아버지)라는 말을 쓸 수 있는 상황이에요. 리얼 페어런츠(real parents 진짜 부모)가 없어요. 참부모라는 말을 모른다구요. 그런 세상이 되어 버렸어요. 이 걸 어떻게 개조해야 되느냐? 호모 하던 사람들은 남자 남자끼리 여자 보다 더 사모한다고 그러더구만. 그게 수수께끼예요. 그건 악마가 붙어 가지고 그래요, 악마. 사탄이 붙은 거예요.

자, 여덟 시가 되어 온다! 오늘 그만하자구요. 곽정환이는 알지?

「예.」클럽 걱정하는 건 내가 처리해 줄게. (경배)

 

개인적으로 1만 달러를 준다고 하면 전부 나서게 있어

 

내일 모레 이거 발표할 것 아니야?「예.」7월 달 탕감복귀 이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할 텐데, 열두 나라로 하느냐, 여덟 나라로 하느냐? 돈을 주더라도 초청해요. 육대주를 중심삼고 남북으로 하든가…. 나라가 얼마예요? 191개 국인데 191개 국에 축구하는 사람이 얼마예요? 삼 구 이십칠(3× 9=27), 2억2천이 되나? 그렇지 않아요? 그런 수에 서 몇 사람을 못 빼내? 걱정이 없다구요.

브라질에서도 빼 가지고, 사다가 해 가지고 아프리카를 대신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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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라구요. 아프리카 어디 가서도 해먹잖아요? 대신 아프리카가 빠졌을 때 그렇게 하는 거예요. 브라질이면 브라질 선수들을 빼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브라질은 완전히 우리편이 되는 거예요. 브라질이 빠지면 구라파를 중심삼고 짜게 되면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구 라파가 된다구요. 왔다 갔다 하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이번에 돌아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프로축 구팀하고 일반 축구팀을 중심삼고 모아서 여기에서 몇 사람이 두 패가 되면 누가 대표가 될 수 있느냐, 그 이름만 빼놓으라고 하라구요. 초단 체적인 입장에서 우리를 필요로 해요. 두 단체면 얼마예요? 한 팀이 보통 28명이지요?「이번에 35명 초청했습니다.」왜 35명씩 했나?「아 닙니다. 한 팀에 35명입니다.」왜?「거기에 선수하고 후보선수하고 코 치 전부 다 합한 겁니다.」그거야 자기들이 돈을 내고 와야지.「돈을 주어도 안 오려고 하니까요.」말 말라구. 개인적으로 1만 달러씩 주면 전부 다 나서게 되어 있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접할 수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가담하면 1만 달러 주겠다 하고 만 달러 줄 것을 프로축구단이 취해서 3분지 1을 먹더라도 자기가 하려 고 한다는 거예요. 절반도 안 주고 3분지 1을 가지고도 할 수 있어요. 1만 달러씩이면 얼마예요? 35만 달러의 3분지 1이면 얼마예요? 8만 달러만 갖는다 하게 된다면 빼지 말라고 해도 빼게 되어 있다구요. 세 상이 그런 세상인데 왜 그런 생각을 안 해? 곽 선생!「예.」

 

통반격파를 해서 선거가 필요 없는 시대를 만들어야

 

어저께 선생님이 소석인지 대석인지, 그런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예요. 손해난 것이 아닙니다. 왜? 우리가 사는 것보다도 그 들을 살려 주기 위한 거예요. 선한 것이에요. 이용하겠다는 것이 아니 에요. 그거 불쌍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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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우리 가정당 창당할 때 와서 축사해 준 걸 보면 말이에요, 가정당 창당 때 축사를 잘 해 줬어요. 그거 고맙게 생각 안 하나? 그 렇게 말했으니 그때에서부터 벌써 통일교회 편은 80퍼센트 된 거라구 요. 잔소리 마라.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벌써 우리 사람으로서 점치기 때문에 다 나와서 이러고 있는데 이게 무슨 잔소리야? 행차 후에 나발 아니야? 미욱하고 못난 놈아!하 고 발길로 차 버려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얼마나 악돌이인지 몰라요. 동네에서 지나가다 길가에서 어른한테 뺨을 맞으면 그 할아버지한 테까지 찾아가서 항복시켰어요. 불을 놓는다면 불을 놓는 거예요. 어영 부영 안 통해요. 알겠나?

오늘 기도하는 것을 보니까 통반격파가 필요한 걸 알았더구만. 알겠어? 장에서 닭 한 마리, 두 마리만 사 가지고 해 놓고 소주병 몇 병만 있으면 열 명이 취해 나가서 오줌싸개까지 만들 수 있는데, 그거 못 하겠어요? 120명이 아니라 1천2백 명 하고도 남겠는데, 이건 만년 대 통령 해먹을 수 있는 길이라구요. 안 그래요? 대통령 선거가 필요 없 어요. 선거가 필요 없다구요.

선거가 필요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선거가 필요 없는 시대를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선생님 이 바보가 아니에요. 그렇게 해 놓고 그다음에는 잠을 자든 말든 상관 없어요. 선거 전날까지 잠을 자도 괜찮아요. 선거하면 전부 다 우리 패 가 될 터인데. 안 그래요? 우리가 정성들여 가지고, 아버지보다도 낫고 형님보다도 낫고 어머니보다 나은데. 안 그래요?

면장 가정이 있으면 그 면장 가정의 어머니보다 낫고 아들보다 낫고 아버지보다도 나은데, 세상에 누가 반대해요? 도지사 집에 삼 사 십이 (3× 4=12), 세 사람씩 네 패가 되어서 가 가지고 도지사 가정을 중 심삼고 몽땅 자기 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예요. 필요한 것을 주 선해서 아이들 생일잔치까지 세 단체가 합해 가지고 하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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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버지보다 낫고 어머니보다 낫고 아들딸보다 낫다 이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의가 있어요? 못 해서 그렇지, 안 해 서 그렇지. 욕심 가지고,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공짜로 먹겠다고 하니 도둑놈이지요. 나는 그거 좋아하지 않아요. 알겠나?「예.」

왜 안 돼요? 왜 안 되나 말이에요. 천하가 문 총재를 애국자로 생각 하고,   산 성인이라는 소문이 났잖아요?   세계가 그렇게 알고 있어요. 예수나 공자나 누구나 문 총재의 제자라고 알고, 산 성인이라고 말하 고 있잖아요? 세계에 그것이 평준화되어 가지고 상식이 되어 오는 이 때에 있어서 뭐가 걱정이에요?

선거가 필요 없다구요.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어려 서부터 가정에서 본이 되고, 학교에서 본이 되고 사회에 나가서 회사 에서 본이 되고, 나라에서 본이 되는 사람이 자동적으로 국가 지도자 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종교고 무엇이고 다 없어진다구요. 가정이상을 확대한 것이 천국이지, 종교를 통해서 이룰 천국이 아니에요. 안 그래 요?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똑똑히 알라구, 이 녀석들아. 더 얘기해 줄까?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고 흘러가는 누구 말을 들어 가지고 사는 거 지새끼가 아니에요. 그런 문제를 생사지권을 걸고 싸우고 투쟁한 경력 에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얘기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지금 그렇게 흔자만자 그러다가 흘려 버리고 때를 놓쳐 가지고 고생 만 남은 문 총재가 아니에요? 이게 뭐예요? 40년 고역이 웬 일이에 요? 제1이스라엘이 40년이 지나 이스라엘권에 상륙해 가지고 나라도 없고 전통도 없이 왔다 갔다 하는 그게 무슨 사람들이에요? 40년 고 생했으면 그 목적이 뚜렷하고 자기 갈 길이 뚜렷해야 할 터인데 말이 에요.

통반격파가 언제부터예요? 가정교회라는 걸 다 알지요? 그걸 내가 정치할 수 있는 모든 그 세계에서 불어 놨으면, 그때 그런 얘기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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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죽이려고 했을 거라구요, 죽이려고. 때가 안 됐기 때문에, 열매도 아직 다 안 익었을 때이니까 그렇지. 밤도 송이가 있는 것을 따다가는 찔려 곪아 가지고 상처 나서 문제가 생긴다구요. 8월 가위가 다 지나게 되면 그 가시 밑창이 다 썩어요. 뭉그러진다구 요. 가시는 그냥 그대로 있지만 말이에요. 그래요. 내가 밤에 대해서 오죽이나 잘 알아요? 내가 밤을 사랑해요.

밤은 언제나 먹으면 좋아요. 심장에 좋고 간장에 좋은 거라구요. 구 형으로 돼 있기 때문에 심장에도, 신장에도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 가 밤을 참 많이 먹었어요. 그다음에 마늘이에요. 열두 쪽 되는 마늘도 있다구요. 그거 알고 보니까 하늘이 좋아했어요. 이건 어디 가든지 지 나다니다 보면 마늘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늘밭에 가면 제일 좋 은 것을 내가 다 캐 먹었어요. 그게 위장에 그렇게 좋은 거예요.

 

꿈같은 얘기요, 꿈같은 사나이

 

「펠레를 몇 시에 데려올까요? 오늘하고 내일밖에 시간이 없습니다.」자기가 데려오고 싶은 대로 데리고 오라구. 저녁에?「점심때쯤 하 면 어떨까요?」점심보다 저녁에! 저녁에 축구 구경하면 좋을 거라구. 어디하고 하나?「오늘 아인트호벤하고 갤럭시하고 합니다.」그래, 축구 시간에 해서 다섯 시쯤에 오든가 여섯 시쯤에 와서 저녁 먹고…. 거기 떨레들은 데려오지 말라구.「예, 두 명만 데려오겠습니다.」싫으면 그만두라고 하라구.

1백만 달러를 교육하기 위해 내가 예치해 놨어요. 33개 국을 묶어 가지고 미국과 같이 한 나라가 돼야 구교도 남아지고 다 그래요. 그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꿈같은 얘기지요. 꿈같은 사나이예요, 내가. 곽정환, 그렇게 생각해? 이해하려고 암만 두고 봐도 알 수 없는 남자 라구요. 많이 그런 것을 느꼈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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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이 원수인데 붙들고 지금까지 데리고 오기에 얼마나 고충이 많았어? 얘기하면 이러고 자기 생각이 제일이라고 했다구. 사돈으로 다 만 들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러지. 사돈이 잘 해야지. 사돈이야, 오돈 이야? 오돈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 자는 죽을 사(死)자예요. 사 마귀에 대해 어제 얘기했지만,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사돈이라는 것 이 제일 힘들다는 거예요. 네 가지 사고난다는 것이 사돈 아니에요? 사돈이에요, 사둔이에요? 사돈보다도 사둔이 낫지. 뭐라고 해, 경상도 말로 할 때?「사둔이라고 합니다.」사방에 제일 둔하다,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해서 사둔인데, 이게 얼마나 어려울까 생각해 봤어?

세상 같으면 한 시간만 대해도 서로가 오줌 싸고 핑계를 대 가지고 뛰쳐나가고 싶은 것이 사돈의 만남의 자리라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 라구요. 자식같이 믿고 사돈을 대하려니 그거 얼마나 힘들어요? 생각 해 봤어? 뜻이 무서워서 지금까지….

나도 그래요. 내가 사돈집들하고 결혼시킨 것을 생각할 때 분할 때 가 많아요. 천하에 광고를 하면 문 총재에게 며느리 주겠다는 사람, 사 위 삼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안 해 주었어요. 뜻이 중하니까 불쌍한 것들을 전부 다 올려 주려고 했어요. 평준화시키기 위해서 그 런 생각을 한 거예요, 고생만 남더라도.

양준수도 왔구만. 양준수도 쫓겨다녔어? 부모가 반대했나?「예.」통일교회에 나온다고 부모가 반대했어, 안 했어?「반대 많이 했습니다.」반대 많이 했으면 나라가 반대했더라도 남아져야 할 텐데 왜 이러고 도망 나와 있나? 빨리 가!「예, 알겠습니다.」16개 국 돈을 타는 놀음 을 혼자라도 해야 된다구. 아들딸을 데려다가, 일족을 데려다가. 그렇 기 때문에 책임자가 쉬운 게 아니에요.

알겠나, 내가 얘기한 것? 육대주 대륙 책임자들은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석준호!「예.」이상진인가?「예.」이상진이야, 이상하야?「아버님 께서 이상권이라고 지어 주셨습니다.」이상진이도 이상 올라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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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어디든지 가야 되겠구만. 올라가서 이상진이 되어 가지고 이상권 이 되는 거야. 뚫고 들어갈 줄 알아야 돼. 아프리카 같은 나라야 대통 령 관사에 가 자고 다 그래야 된다고 생각한다구.

그 길이 축구야, 축구. 알겠어?「예.」아프리카 대표 같으면 국회의원 의장 집에 가고 거기 장관 집에 가서 자게 돼 있어요. 그럴 수 있 는 가능성이 있다고 봐, 없다고 봐?「있습니다.」있고도 남아요, 있고 도 남아.

선생님이 머리가 나빠서 그 놀음을 하는 게 아니라 자기들을 출세시키려고 그래요. 몇 개 나라 대통령이 소개장을 써 주면 어디든지, 유엔 에 가서 취직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딸의 갈 길 을 열어 주기 위한 일을 해야지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자!「경배드렸습니다.」드렸어? (웃음) 한 번 더 하라구.「오늘은 특별 히 은사입니다. 한 번 더 경배 올리겠습니다.」아버지한테만 아니고 어머니도 해야지. 자! (경배) 복 받으라구요, 이제. 복 받을 때가 있는 거예요. (박수) *


 

 

 

 

전통-교육-실천의 전당

 

 

 

 

(대표기도, 경과보고, 꽃다발 봉정 후에 말씀하심) 유종관!「예.」나 오라구. 나와서 독도 노래! 독도의 외로울 독(獨)하고 길 도(道)자 를 생각하면서 하라구요. 하나님의 신세가 딱 그렇다는 거예요. 남북이 통일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한 곬으로 연합해 가야 한다는 뜻이 있기 때 문에….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늘나라를 찾기 위한

 

이 교회가 뭘 하는 것이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할 하늘나라를 찾기 위한 거예요. 나라와 연대 관계를 맺어야 되고, 그 나라와 생활적 기반에 충효의 도리를 중심삼은 심정의 발판, 안식처가 되어야 될 것 이기 때문에, 독도 노래를 다시 새로이 인식하면서 새로운 긍정적인 자세와 내면적 뜻에 대한 관점을 확고히 새기기 위해서 같이 동감하면 서 부르고 들어가자구요. 부르라구. (홀로아리랑노래)

여러분은 무슨 생각이 나요? 독도(獨島)하게 되면 외로운 섬이지 만 길 도(道)자를 중심삼고 종교세계를 상징해서 생각하면 우리 통


2003년 7월 21일(月), 협회본부 기공식장(청파동1가).

* 이 말씀은 협회본부 신축 기공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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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회가 걸어온 역사와 같은 내용으로 되어 있어요.

아리랑하게 되면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사랑 애(愛)자하고 마 을 리(里)자하고 고개 령(嶺)자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마을을 찾 아가는 열두 고개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잘 부르는 아리랑 노래는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열두 고개를 넘지 않으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마을의 안착지가 없다는 뜻이에요.

그걸 깊이 생각하면서, 여기(홀로아리랑)에는 애국사상과 넘어가서 는 천하 평화를 바라는 소망의 마음, 천국의 사랑의 동산을 찾아가는 내용이 충분히 내포돼 있기 때문에 성가에 집어넣어 부르기 시작했다 구요. 세계적으로 성가 내용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집어넣었어요. 그 렇게 알고, 여러분은 특히 독도의 노래에 있어 외로운 도가 통일교회 였다,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이었다 하는 것을 연상하고 생각하기를 바 라겠어요.

오늘 기공식에 왔다면 기도나 잠깐 하고, 삽으로…. 삽이 어디 있나?

「삽이 저쪽에 준비되어 있습니다.」삽 가지고 모레 세 번 파 넣으면 끝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왔다고 별스런 일이 있다고 다들 모인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간단해요.

 

전통을 갖고 교육의 실천자가 되라

 

그에 앞서 한마디 기억될 수 있는 내용의 말을 한다고 한다면 무슨 말을 할까요? 전통! 해 봐요.「전통!」전통!「전통!」전통이 필요한 거 예요, 역사적 전통.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애국사상을 중심삼고 근원 적인 전통을 세웠다 할 때는 거기에 대한 철두철미한 교육을 해야 돼 요.

전통 다음에는 교육!  해 봐요.「교육!」교육!「교육!」교(敎)  자는 무슨 자냐 하면 효도 효(孝)변에 아버지 부(父)자입니다. 가르치


56      전통교육실천의 전당

 

 

는 것은 뭐냐 하면, 부자지관계의 효도의 도리, 충효의 도리를 말하는 거예요. 교육의 육(育)은 육성하는 것을 말해요. 언제나 보호하고 키 워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와 효자가 하나되는 방법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가르침의 길을 개척해 가는 것이 교육입니다.

그래, 효자가 되어야만 아버지가 되고, 아버지가 되어야만 효자를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만 앞으로에 있어서 자기 정착지, 안식처 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통, 그다음에는 교육, 그다음에는 뭐예요?「실천!」실천해야 돼요. 전통을 알고 교육받아 아는데도 불구하고,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데도 불구하고 실천 못 하는 사람은 아무리 부자고 아무리 잘산다 하더라도 다 빼앗겨 버립니다.

그러면 전통 중에 무슨 전통? 오늘날 대한민국의 전통을 받아들여야 할 거예요, 세계의 전통을 받아들여야 될 거예요, 천리의 전통을 받아 들여야 될 거예요? 그건 누구나 묻더라도 답은 간단해요. 하늘땅에 대 한 전통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슨 교육이냐? 부자지관계의 교육을 육성 하는 것이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실천해서 정착하는 것이다!

이것이 개개인의 인간이나 전체의 인류나 인류역사나 다 이런 과정 을 통해 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길 수 있는 전통이 뭐냐? 하나 님이 교육하고 싶은 내용이 뭐냐? 하나님이 실천시킬 수 있어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효자의 도리, 충신성인성자의 도리 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오늘 여기에 참석한 무슨 통일교회 본부 기공식이 라고 좋아할 것 없습니다.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안식처가 될 수 있겠느냐? 교육의 도리를 그 전통과 일치될 수 있게끔 교육할 수 있는 전당이 되겠느냐? 더 나아가서 그 교육과 전통이 안식하고 내일의 소 망을 위해서 도약이 아니라 비약할 수 있는 그런 터전이 될 수 있느냐 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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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안식의 보금자리이기 때문에 그러한 거룩한 성전을 그러한 국가가, 세계가, 하나님이 와서 여기 청파동 이곳에, 서울에 교회가 아무 리 많더라도 하나님이 바라는 전통과 교육의 내용과 실천의 승리의 가 정이상 기준, 천국이상 가정이상 천국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는 전통의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온 만유의 존재와 인류가 바라는 소원이요, 하늘땅이 바라는 소원이요, 그러한 교회의 중심적인 이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분이 모였기 때문에 여러분은 반드시 전 통을 가져야 되고, 교육의 실천자가 되어야 돼요.

그다음에 안식할 수 있는 교회로부터 나라를 창조할 수 있는, 애국 애족하는 민족이 되고 애인 애천하는 민족이 되기를 바라기에 그런 터 전을 닦아 가지고 이러한 내용을 가르쳐 주고 실천할 수 있는 대표자 를 길러내는 것이 교회 건설이니, 나라의 발전의 목적이 됐으니 그런 마음을 가지고 기공식에 참석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전통과 교육과 실천! 전통으로, 혹은 교육의 내용으로, 실천 목표로 서 생애에 얼마만큼 받아들여 노력하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 가지고 여 러분이 기거하는 교회라든가 나라든가 세계, 하늘땅에 영원히 남겨질 수 있는 복지의 소유자가 되느니라! 아멘! 박수를 해야지요. (박수) 그 박수는 그렇게 되겠습니다.  하는 박수예요.  아시겠어요?「예.」그 랬으면 됐어요.

 

<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3년 7월 21일, 반드시 맞 이해야 할 달이요, 맞이해야 할 21일 이날입니다. 섭리역사에 21일 수 를 초월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가는 생애노정에 있어서 4수를 중심 삼은 배로 해 가지고 40년은 열 개요, 80년은 스물이요, 84세까지는 21배수를 채운 섭리역사의 정비과정으로서 맞아 이 아들은 섭리의 뜻 을 받들어 나왔습니다.

그간 사십 대에 끝날 수 있는 일을 40년 연장시킨 모든 것을 생각


58      전통교육실천의 전당

 

 

할 때, 나라와 세계를 넘어서서 유엔(UN 국제연합)을 대표할 수 있는 나라의 중심에서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예배 볼 수 있는 해방적 전 당을, 성지를, 성교를 바쳐 드려야 할 것을 책임 못 해 가지고 84세를 중심삼고 최후에 유엔 공략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하늘땅의 탕감복귀 역사를 재정비하여 이제 아들로서 소망하던 당신의 뜻을 조건적인 입 장에서 넘고 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역사를 철수시켜 하나님이 이제 모든 선두에 서 가지고 당신의 일심일념일체 이상적 정착의 사랑의 가정을 확 대한 천주를 주도할 수 있는 권한을 이미 가질 수 있게끔 봉헌해 드렸사오니, 그 받아들인 모든 봉헌의 기준을 중심삼고 천하에 있어서 선 한 왕국의 왕이 되시어서 천세 만세 태평성대 만국 통치의 승리자로서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아버지가 되고, 스승이 되고, 왕이 되기를 바라 옵니다.

그런 자식의 소원 성취를 바라던 것을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연장되어 지금까지 나온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이제 40이 넘는 41수를 중심삼은 사위기대 탕감노정을 온 세계의 판도를 중심삼고, 지상세계 천상세계의 축복가정 일치화를 완결하여 형님의 자리에 선 장자권이 차자 앞에 역으로 전수해 가지고 동생이 형님이 되고, 아버지가 아들 이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가 될 수 있는, 가던 길을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뜻이 대 개척, 천지개벽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최고의 전환 시대와 최고의 전환하는 경계선상에 선 마지막 날, 21일을 맞이하였사오니, 이 모든 것을 기쁘신 가운데 받으시옵소서.

이 개국을 대신하고 개천을 대신할 수 있는 성전 개축의 날을 맞게 하여 주신 걸 감사하오며, 여기에서 드나드는 사람, 관심을 가진 통일 가의 세계의 축복가정, 천주의 축복가정이 일심일체일념, 안착을 중심삼고 일화의 세계로서 돌아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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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공식을 기쁘게 소망 가운데서 천주 천지부모가 일심일체 가 되어서 천지부모는 천주부모님 앞에 기쁨으로 이 전당을 봉헌해 드 리는 기공식을 출발하오니, 지내는 모든 과정에 있어서 당신이 주관하시어 일체일화의 입장에서 승리의 소망의 터전으로서 만국에 드러날

수 있는 하나의 촛불과 횃불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참된 이날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하늘이 같이하기를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며 선포하나 이다! 아멘! 아멘! 아멘! (테이프 커팅) (협회본부 기공식 삽을 세 번 뜨심) (만세삼창) (경배) *


 

 

 

 

양어와 피스컵 축구대회

 

 

 

 

*너는 여수에서 피스컵 대회, 축구하는 걸 봤어?「예, 봤습니다. 내 일 돌아가게 되면 결승은 못 보겠다고 생각했습니다.」음, 그렇구나! 결승은 못 보겠다.

 

여수 순천에 학교를 만들어 아시아 사람들을 데려와 가르쳐야

 

지금 뉴욕에는 무슨 고기 시즌이야?「지금은 히라메(平目 넙치)하 고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가 밤에 잡힙니다.」밤에 잡혀? 낮에도 잡히지?「낮에는 지금 수온이 높아서 뉴욕 근처는 어렵습니다.」수온이 높아서 낮은 데로 도망가지?「낮에는 가만히 있 는 것 같아서 밤에 가끔씩 잡힌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그다음에는 시 배스(sea bass 농어)나 포기가 잡힙니다. 올해 히라메의 상태는 그렇 게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히라메는 좋지 않다는 말이 있지?

사바, 고등어야?「고등어는 올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고등어 시 즌은 지났지? 4월이나 5월이지?「고등어가 제일 좋은 때는 12월 말경


2003년 7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정원 연못가에서 몇몇 사람들과 대화하신 말씀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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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추울 때, 그때가 기름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만, 그다음에는 4 월부터 5월에 걸쳐서 북상하는 고등어가 들어오지만 그것은 맛이 없 어서 미끼로 사용하기 위해서 잡습니다.」청어는 있어, 청어?「청어도 겨울입니다. 고등어가 잡힐 때입니다.」청어 같은 것 낚시하면 재미있 지?「많이 잡힙니다.」아시아 사람들은 청어를 아주 좋아한다구. 맛있 다구.「맛있습니다.」좋은 고기라구.「청어도 튜너의 미끼가 됩니다.」튜너의 미끼? 응, 튜너의 미끼!「조금 지나면 허드슨만에서 옐로 핀이 잡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블루 핀도 잡히지?「블루 핀도 보통 때 같으면 글로스터에서 잡히기 시작합니다만 올해는 좀 시작이 늦는 것 같습니다.」

요전에 유 상(さん)이 돌아와서 얘기하는데 일본에는 그 배가 유명 해졌다면서?「우리 쪽의 배입니다.」예약을 많이 하게끔 해서 몰을 만 들어서 배를 만들도록 장소를 찾아보라고 선생님이 얘기했다구. 일본에서 만들면 싸게 되고….「하모(はも 곰장어)라고 하는 고기, 하모라 고 하는 것은 일본 이름이지만 뱀장어와 비슷한데, 그 고기를 어제는 여수의 명물이라고 해서 먹어 봤습니다만 좀 익혀서 색깔이 변하면 소 스에 찍어서 먹으니까 맛있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도 여수에서만 먹 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제일 맛있는 때라서 많은 사람들이….」어 디서 먹었어, 어디서?「여수의 어디였습니까?」여수, 여수! (*부터 일 본어로 말씀하심)

「한국말로는 그게 꼼장어인가 그런답니다.」「어떻게 생겼는지 알 아요?」「꼼장어는 뱀장어같이 생겼는데….」꼼장어!「뱀장어와 다르 고 꼼장어라고 따로 있습니다. 꼼장어는 짚불에다 구워서 먹더라구요. 여수에서 많이 하는데요….」「7월달은 맛있고 8월달에는 맛이 없대 요.」

*「마리나(マリナ 요트나 모터보트의 정박지)를 만들 장소에 가

봤습니다만,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그거 크게 만들어야 되는데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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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지도 몰라. 그것을 보고 어떻게 생각했어?「보통 때는 좋을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만, 남풍이 강하게 불면 앞이 열려 있기 때문에 방파 제 같은 게 없으면 태풍 같은 것이 오면 좀…. 수심도 충분하고, 보통 때는 전혀 파도가 없고, 거기면 낚시터에 바로 갈 수 있으니까 좋은 곳입니다. 지금 배가 있는 곳에서 낚시터에 가는 데 한 시간쯤 걸립니 다.」아, 꽤 걸리는구나!

지금은 콘도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수영을 할 수 있는 곳도 있 어서 대단히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거기에 일본을 비롯한 아시 아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공부를 시킬 수 있는 중고등학교를 만들려고 생각해요. 일본과 아시아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와서 가르치는 중고등 학교! 지금 비어 있는 초등학교가 있어서 샀지? 그러한 학교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한국말을 배우고 섭리관을 알게 되면 훌륭한 지도자들이 되겠지? 새로운 신학교를 아시아에 만들어야 돼! (*부터 일본어로 말 씀하심)

 

양어를 해서 판매하는 것도 좋겠다

 

여기 밑감 준 것 떠 있는 것 있지?「예, 많이 떠 있습니다.」「거의 다 먹었습니다.」「저쪽 뒤로는 좀 있고….」그것도 너무 많이 주면 설 사할 거라구.

「그런데 물이 왜 이렇게 흐릴까요?」비가 와서 그렇지.「계속 비가 오면 영양 물질이 들어가 가지고 녹조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너무 자 주 비가 오고요. 물을 교환해도 금방 비가 와서 영양 물질이 들어가니까요.」맥반석을 여기에 집어넣으면 좀 나을지 모를 거라구.「맥반석 요 정도 되는 것 여기에 모아 놨습니다.」뿌려 넣는 것도 좋을 거라구. 많이 넣으면 상당히 바이러스 같은 균이 없어질 거야.「한 무더기는 여기 붙어 있습니다.」많이 갖다 넣는 게 좋아, 가장자리에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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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들어오더라도 씻겨 들어오기 때문에 상당히 좋을 거라구.

*장소는 정말로 좋아요. 여수라고 하는 곳의 경치가 좋지?「최고입 니다. 섬이 많아서 물의 흐름이 복잡하고….」남해에 2천8백 개 정도 의 섬이 있어요. 그거 쭉 해양공원을 만들려고 한다구.「어디에 가든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좋은 곳인데 고기가 없다는 것이 이상합 니다.」고기는 정어리 알을….「그렇습니다. 증식시켜야 됩니다.」이것 은 전부 다 방류하는 거라구.「지금 멸치라고 하는 조그만 고기를 잡 고 있는데 배들이 많이 모여서 그렇게 잡으면 고기가 없어집니다.」날 마다 조그만 것들도 잡기 때문에 먹이가 없다구.

이곳의 수온이 뉴욕의 수온과 대차가 없다고 생각한다구.「뉴욕은 지금 20도 정도입니다.」그거 그쪽과 연락해서 알아봐! 그리고 스트라 이프트 배스의 치어를 방류하면….「아, 옮깁니까?」치어를 사 와서 여 기에 방류하는 거라구.「스트라이프트 배스면 강이 있어야 됩니다.」해 수의 온도와 환경이 문제지? 스트라이프트 배스가 좋아할 수 있는 장 소에 방류하면 거기서 자란다구.「본래 서해안에 없던 것을 동해안에 서 가지고 왔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수택리라든가 어디에 장소를 구해 가지고 이거 양어해도 될 거라. 전북에 있다며?「예, 전북 완주군에 있습니다, 양어장은.」저 사람과 친해 가지고 해 보라구. 저 사람이 공부하는 것도 배우고 다….「예, 옛날에 일화에는 연못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메워 버렸습니다. 완전히 메워져 가지고 주차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청평도 조그마하게 있는데 요, 겨울에는 물을 빼고, 고기는 없습니다. 대내 기관에는 연못 있는 데가 없고, 경복초등학교에 있습니다.」

이거 양식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지방에서 해서 식구들에게 나눠 줘 가지고 판매하면 좋을 거라구. 일본에 수출도 할 수 있다구, 미국에 도. 미국도 이걸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구.

「일본에 수출을 하려면 기술 수준을 상당히 높여야 합니다.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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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이게 건너온 것이거든요, 본래는. 우리나라에서는 1968년도에 일본 에서 비단잉어를 수입해 왔거든요. 일본에서는 1930년대부터 개발하 기 시작했고,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이 높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 다. 그 사람들이 굉장히 정교하고 거기에 좋은 고기에 대한 역사가 깊 기 때문에 엄청 많습니다. 그 나라에 수출하려면 아주 우수한 품종, 이 정도는 되어야 거기에 나갑니다.」그러니까 많이 여러 곳을 해야 된다구.

여기에는 바이러스 균이 제일 무섭다며?「예, 그것 때문에 일본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비단잉어 업계가.」나는 맥반석을 시험하면 좋겠다구.「예, 더 보충하겠습니다.」맥반석을 많이 하면 상당히 좋을 거라구.「예.」*일본에서 그거 뭐라고 해? 카프(carp 잉어)를 양식하 는 기술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그것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 다.」그거 알아보라구! 여러분이 관계를 맺어서 전국적으로 하는 거라 구. 양식을 말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비단잉어를 수출할 있는 길을 연구해 보라

 

일본 같은 데 수출할 때 어떻게 하나? 배로 가져가나?「그것은 수출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산소를 공급해서 산소가 없어 지면 죽기 때문에 산소가 남아 있는 범위, 그 시간 안에 도달해야 되 기 때문에 시간이 굉장히 타이트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시 간을 딱 알아놓고요, 거기에 맞추어, 비행기가 떠서 도착해서 가는 시 간을 정해서 열두 시간이면 열두 시간 전에 포장을 일시에 해야 됩니 다. 산소를 딱 넣고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공항에 가서 비행기로 가게 돼 있습니다.」

산소야 산소통으로 보급하면 되잖아?「중간에서는 그게 안 됩니다. 한번 딱 묶어 놓으면 중간에 풀어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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략 열두 시간으로 보고요, 그 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도록 비행기 시간과 여기서 포장에서부터 나가고 수속하고 도착해서 공항을 통과해 서 가는 시간까지 다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수출에는 시간적인 문제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산소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얼마씩 하나?「일본에서 요 정도 가져가면 한 2백만 원 정도 된다고 봅니다.」배가 되는구만.「배가 아닙니다. 50만 원이니까 네 배 정도 됩니다. 20만 엔 정도 나갑니다.」그거 괜찮겠네.「예, 그 래서 그 양반도 워낙 시간이 타이트하기 때문에 그 문제로 고심을 하 고 있습니다. 수출하려고 계획은 하고 있는데요….」

우리 사람들이 여기서 하게 된다면 말이야, 1천 명이면 2천 마리까 지 가져갈 수 있다구, 봉지에 넣어서 들고 가면.「시간만 맞으면 그렇 게….」시간이야 그걸 해서 탱크에 물을 주면 다 사는 거지. 한 사람이 세 마리, 네 마리 가져갈 수 있다구.「아마 생으로는 개인으로는 안 될 겁니다, 아버님. 개인이 가져가는, 생물은.」

일본에서 누가 와서 검사를 하든가 해 가지고 비행기를 통해 가지 고, 항공사를 통해 가지고 일본도 조사하는 걸 알고….「공항에서 오랫 동안 머물지 않고 거의 가자마자 수속 통관해서 나가는 것으로 미리 협약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한 번만 하게 되면 회사가 한다면 정부 가 보장하면 된다구.「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협약을 맺어서 통관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수천 명, 수만 명이 왔다 갔다 하잖아? 그러니까 수만 마리 할 수 있다구. 한 번에 몇 마리까지 가져가나?「개인이 들고 가는 것 은 지금 거의 금지되어 있거든요. 생물을 개인이 가져가는 거는요. 회 사에서 나와서 미리 검수를 해 가지고 수출하는 그런….」국가가 지정 하는 검수관을 데리고 와 가지고 여기서 검증해 가지고 떠날 때 요이 땅 해 가지고 가져가서 하관(시모네세키)이면 하관, 나리타면 나리타 에 내리면 호수라든가 정원에 갖다 넣으면 되잖아?「예, 그건 더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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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 되겠습니다.」그건 알아보나마나 마찬가지야. 외교로 교섭할 수 있는 대사관을 찾아가서 하는 것도 괜찮다구. 그것보다 더한 것도 다 하는데 뭘 그래?

공부 좀 해요.「예.」자기가 이제 전문적인 사람을 한두 사람 월급을 주더라도 말이야, 이래 가지고 분할해서 양식하는 것을 공부하면서 기를 수 있게끔 하고 그걸 지도해 보라구. 전북의 그 사람이 전 세계 적으로 퍼뜨리기 위한 지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이런 일을 하면 국가적으로 얼마나 이익이 되느냐 이거예요.

이 고기만이 아니에요. 여러 가지 고기를 양식해서 없는 고기를 외 국에서 들여올 수 있게 하고 외국으로 내보낼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새끼 같은 걸 가져오는 것은 수백 마리도 가져올 수 있잖아? 수온과 서식할 수 있는 장소가 문제라구. 장소를 갖추면 온도가 맞고 물 자체 염도라든가 다 맞으면 얼마든지 이동해도 아무 지장이 없다구. 바닷물 은 대개 온도 차이가 3, 4도 차이밖에 없다구.

「비단잉어는 민감해서 10분의 1도를 느끼고 갑작스런 온도, 3도 이상만 차이나면 위험합니다. 조금 조금 적응해 가면 되는데, 단박에 3도 이상 온도 차이를 주면 충격을 받습니다.」물 온도를 얼마나 조정 해 가지고, 조립식으로 물통을 만들 수 있잖아? 거기에 전기 장치를 해 가지고 온도 조절을 하면 된다구.

 

치어를 많이 방류해야

 

*앞으로 바다의 고기가 전부 다 줄어들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평 상시의 기준으로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세 계의 몇 개 국이 연합해서 온도나 염도를 테스트해서 맞는 곳이 있으 면 얼마든지 종류별로 대이동시킬 수 있다구. 6대주에 그런 기관을 만 들면 대단한 산업이 될 거라구. 담수의 고기를 3주일 이내에 어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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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지 이동해서 양식해야 돼요. 또 이동하면 온도의 차이가 2~3도 이상 되면 고기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양식하는 것이 어려워요. 그러 니까 연구해서 몇 개 국이 연합하여 온도가 같은 곳끼리 묶어서 세계 적으로 양식하면 시골까지 발전시킬 수 있어요.

그 기술을 배우면 물고기로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구요. 세계 의 식량문제가 심각하지요? 단백질의 공급 같은 것이 문제지요? 그 문 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는 물고기 이상으로 좋은 재료가 없어요. 육 상의 고기는 안 돼요. 가능하면 양식해서 동네 전체가 단백질을 공급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되면 대단할 거라구요. 건강에 좋고, 국가 적인 차원에서도 이익이 된다구요. 산업으로서 장착되면 계속해서 발 전할 수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 각국에 기반이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발전시킬 수 있어요.

「다른 나라에서 고기를 가지고 오면 문제가 되는 것이 지금까지 있 었던 그 나라의 고기를 새로 가지고 온 고기가 잡아먹어 버려서 본래 의 환경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남쪽과 북쪽이 수온의 상태가 맞는 곳은 언제든지 맞게 되어 있다구요.

「스트라이프트 배스는 아주 강하기 때문에 한국에 가지고 오면 정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럴 경우에 많은 고기를 잡아먹 기 때문에 본래 거기에 있던 고기를 잡아먹지 않을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섬 주위에는 전부 다 조그만 고기들만 살고 있는데, 시즌이 되면 큰 고기가 와서 잡아먹고 대양으로 돌아가서 새끼를 치는 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지요? 그것을 전부 다 알면 그렇게 해서 치어를 얼마든지 번식 시킬 수 있지?「미국에서는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큰 호수에 방류해서 호수에서 30파운드가 넘는 고기가 잡힙니다.」지금 그렇게 많이 하지?

「몬태나 근처에 30파운드가 되는 스트라이프트 배스가 잡히는 호수 가 있습니다.」그리고 레인보 트라우트(rainbow trout 무지개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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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것도 좋은 고기라구. 그거 연어의 종류에 속하지? 맛있다구. 낚시 같은 것을 해도 강하고 말이야.

요전에 몬태나에서 네가 배를 타고 잡은 레인보 트라우트의 크기가 얼마나 됐어?「18인치 정도였습니다.」18인치, 그거 상당히 크지? 이 정도지?「30센티, 45센티 정도입니다.」그렇다구. 상당히 강하지?「그 렇습니다. 연한 낚싯대로 잡습니다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그것도 치어를 바다에 방류하면 좋다구. 그렇게 안 하기 때문에 고기가 줄어 든다구. 그것이 배 이상 되면 비즈니스가 되지?「미국은 역시 고기의 보호라는 차원에서 앞서 있기 때문에 몬태나 주 자체가 개입해서 많이 방류하고 있습니다.」그렇게 방류하면 좋다구.「낚시면허의 수입금 대 부분이 방류사업에 쓰입니다.」그거 필요하다구.「한국도 감성돔은 꽤 방류되고 있습니다만, 그 이외의 고기는 한국에서는 거의 방류되지 않 습니다.」

코디악이나 미국 본토에서 한국 등 수천 마일까지 옮길 수 있어야 된다구. 어디든지 수조를 만들 수 있으니까 양식은 어디든지 할 수 있 다는 거라구. 이런 건물 안에도 양식할 수 있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 씀하심)

 

아프리카가 축구 때문에 평준화될 때가 왔다

 

거기에 뭐가 났어?「예. 북한의 우라늄, 새로 이번에 미국이 비행기를 통해 북한 상공에서 개치한 크립톤 85라는 것이 영변 핵 공장에서 나온 게 아니랍니다. 그 북쪽에 있는 제2의 지하공장에서 플루토늄을 가공하다가 나온 것이라 그래 가지고 뉴욕 타임스 보도는 대단히 우려 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북한하고 미국하고 핵문제 협상이 원 점으로 다시 돌아가고, 미국이 군사력으로도 어디 가 있는지 모르니까 파괴하기가 쉽지 않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당황하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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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있습니다, 미국이. 북한의 평양 바로 밑에 우라늄 광산이 평산이 라는 곳에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발견된 곳은 영변 위의 태천, 금천 같은 자강도 쪽인 것 같다고 그럽니다.」

응, 태천이면 있겠지.「정확히는 찾아내지 못하고 있고요, 북한 안에 핵 시설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만, 탱크도 숨겨 놓고, 하여튼 지하 기 지를 마련해 놓은 것이 한 1만5천 군데가 된답니다. 그걸 어떻게 다 찾아냅니까? 이건 뉴욕 타임스 보도입니다. 1만 천 개부터 1만 5천 개라고 그랬습니다. 50년 동안 굴만 파고 살았군요.」

「미국 국회에서는 지금 어떤 형태의 원자 물질도 북한에 미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은 주지 못한다는 것이 하원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습 니다. 지금 법을 다시 고칩니다. 그렇게 되면 경수로 지금 현재 시설하 는 것도 중단된답니다. 법으로 못 가져가게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미국에서 가져오지 않고 딴 나라에서 가져오면 되는 거지.

「공사는 미국하고 한국하고 일본이 주도해서 하는데, 미국 국회에서 법으로 막아 버리면 못 하지요.」소련에서 경수로를 가져올 수 있고 말이야.「그렇게 되면 한국이 거기를 떠나야 되지요. 그러면 자기들이 활용할는지 모르지요. 아직도 못 지었습니다. 몇 년 걸린다고 그럽니 다.」

「한국 프로 골프계의 대표가 이번에 올라가서 박 사장하고 아시아 태평양위원회 부위원장인 송호경하고 만나서 10월 달에 골프 대회를 평양에서 하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그래?「남자 프로 선수 열 명, 여자 프로 선수 열 명, 경제인 30명 해서 50명을 데려가고, 그래 가지 고, 북한에는 선수가 없으니까 프로 시합에는 못 내보내지만 아마추어 친선게임에는 북한의 고위간부가 몇 명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 다. 박상권 씨는 내일 밤에 도착합니다.」여기?「예. 공항 도착이 한 너덧 시 된다고 그래서 거기서 상암 경기장으로 직접 오라고 그랬습니 다. 게임 한번 봐야지, 그러고 있으면 어떡하느냐고….」그래.


70      양어와 피스컵 축구대회

 

 

히딩크(아이트호벤)가 이번에 불란서(올림피크 리옹)에 지면 어떻게 하겠나?「유럽에서는 클럽 대항전을 많이 하니까 두 팀이 과거에 어떤 전적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질 가능성도 있지요. 리옹은 잘하 지 않습니까? 흑인들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니까요.」앞으로 구라 파는 흑인들이 점령하겠더만.「예. 지금도 영국 팀도 흑인이 많고, 불 란서 팀도….」아프리카가 축구 때문에 평준화될 때가 왔다구.「아프리 카 사람들이 순발력이 좋아서 뛰는 것을 보면 꼭 말처럼 뜁니다.」

우리가 에스 비 에스(SBS)를 이용 좀 해야겠구만, 여기 방송국 에 스 비 에스.「방송국 말씀입니까?」그래, 에스 비 에스가 있잖아?「에 스 비 에스가 다음에 하려면 돈을 더 많이 내야겠지요. 그런데 에스 비 에스에 가겠는지 케이 비 에스로 가겠는지 시간이 있으니까요.」

그거 우리 사람들이 방송을 선전해 줘야 된다구.「예. 케이 비 에스 가 하면 유리한 게 전국적으로 시청망이 훨씬 넓으니까….」아, 넓은 걸 우리가 삭감해 버려야지. 통반격파를 하게 되면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어, 신문도 그렇고.

「이번 피스컵으로 아버님의 위력이 다시 한 번 부상했습니다. 국가 가 못 하는 걸 아버님이 하셨으니까요.」이번에 진짜 뻥할 뻔했다구.

「예, 아버님 오시기를 정말 잘했습니다. 오늘 펠레하고 펠레 프로모션 은 어제 저녁에 아버님을 뵙고 가서 새벽 두 시가 되도록 자기들끼리 회의를 했답니다.」뭐라고?「펠레는 역시 아직도 아버님을 존경하는 그 마음과 세계 평화를 위해서 헌신하시고 희생하시는 모습을 보고 뭔 가 자기가 동참해야 되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다고 그럽니다. 어떻게 됐든 지난번 중앙일보에 났던 기사를 놓고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 그 래서 박판남 씨나 이번 준비위원회를 고소하려고 하는 방향으로 결론 을 내리고 있다고 그럽니다.」고소를 뭐라고 해?「전 그 기사를 안 봤 습니다. 중앙일보에 났다고 그러는데 박 단장이 그렇게 얘기했을 리가 없습니다. ……」(피스컵 축구대회에 대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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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신앙의 목적이 같아야 돼요. 가는 게 맞춰야지, 자기들이 실리 를 추구하다가는 전부 다 안 된다구요. 닥터 진이 잠깐 얘기했는데, 자 기가 관심을 갖고 관계를 갖고 나가자고 그랬다구요.「그럴 줄 알았습 니다. 병원도 좋고, 그런 환경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일 오전에 오면 저도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만, 우선 닥터 진하고 닥터 석이 오면….」(청심병원에 대한 대화)

*너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생활하는 것이고 생스럽지 않아?「아닙니다, 아버님. 괜찮습니다.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정착해야 된다구, 정착. 너는 알래스카의 비즈니스를 어떻 게 생각해?「한번 더 새롭게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매년 적자 라구. 그것을 어떻게 메워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라구.「알래스카 는 세계 3대 어장의 역사가 있고, 그곳은 아버님이 처음으로 택하셔 서….」흘려 보내면 안 된다구.「예, 노력하겠습니다.」박 상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한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말씀 중에 소나기가 와서 중단) *


 

 

 

 

총결산을 짓자

 

 

 

 

「오늘은 해방 직후 통일권 재탕감 승리 선포  말씀입니다.」(≪통 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해방 직후 통일권 재탕감 승리 선포’ ‘ 전체해방 선포훈독)

 

어머니가 아들딸과 하나돼 남편들을 구해 줘야

 

『……하늘이 2차대전 이후에 찾으시려는 모든 것을 다시금 찾았다는 그 자리에서 어머니를 내세우셔서 섭리적인 이 한국을 중심삼고 여 성연합의 여자들을 통하여서, 어머니를 중심삼은 통일당을 선두로 해 가지고 남북이 하나될 수 있는 가정당의 이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 틀을 형성할 수 있게끔 이번에 세계를 돌아서 한국에 결실 맺을 수 있 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정당하고 통일당이 어떻게 달라요? 가정당 안에 통일당이 있다구 요. 여자들이 단결해서 교육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쉬지 말고. 어저께 도 얘기했지요? 어머니가 아들딸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천사장 된 남편 들을 구해 줘야 돼요. 구해 주기 위해서는 혼자 안 돼요. 천사장이 아


2003년 7월 2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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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쫓아냈기 때문에, 하늘과 갈라놓았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와 하나님을 중심삼고 다시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된 기반 위에 남자들

은 그 뒤에 서 가지고 밀어 줘야 된다구요. 국가세계 기준을 이루는 때가 바로 이때라구요.

그래, 가정당이 뭐예요? 집 당(堂)자예요. 가정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통일당이에요. 통일당은 가정당에 있어서 여자들이 전면적으로 가정 개개 가인에 있어서 하나 만드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사 길자가 거기 책임자였지?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여자 책임자를 중심삼 고 연합운동을 했다구요. 그 어머니가 문 씨 어머니예요. 문 씨의 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한 거예요.

그것을 한국에 연결하고 일본과 미국까지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 지금 그 놀음을 해야 돼요. 밥 먹고 여자들이 해야 할 것이 그 놀음이 라는 거지. 통일은 누가 하느냐 하면, 가정이 하기 전에 어머니를 중심 삼고 가인 아벨 교파를 연결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할 일은 남자들 전도보다도 여자들을 전도해야 돼요. 여자들을 가르쳐야 된다구요. 자!

 

이제 법적으로 정비하는 시대가

 

『이제 천명을 받들고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마지막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한국의 여성들, 세계의 통일가의 여성들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일본에 있어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 때 혼란이 벌어져서 전국적인 여성들이 떨어졌어요. 오야마다 부 인 노리코가 책임졌는데 떨어졌기 때문에, 중요한 여성 간부들이 떨어 졌기 때문에 자기도 상당히 타격을 받은 거예요. 원래는 아시아평화여 성연합이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받아들여야 되는 거예요. 일본 여성이


74      총결산을 짓자

 

 

전부 다 영향을 받는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통일교회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선 생님을 중심삼고 일했으니 그렇지, 여러분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떨어져 나가고 싸움이 벌어져요.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 아 가지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상속해 주고 넘어 가야 할 텐데, 자기들을 중심삼고 대표로 있다가 한국이 대표를 하니까 떨어져 나간 거예요.

그러기 쉬워요. 지금 대변혁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무슨 인사조치를 하든가, 동서남북 360도가 이렇게 거꾸로 돌았기 때문에 360도를 다시 해야 되니 전부 뒤집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때라구요. 거기에 불 평했다가는 결실이 못 되는 거예요. 대혼란이 벌어져요. 누가 불평을 하느냐? 먼저 들어온 36가정부터 지금까지 나간 것들을 연합운동 하 라고 지시했나? 연합운동을 해야 돼요.

미국에서 김효율을 중심삼고 타락됐던 36가정부터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국가 국가마다 그것을 다 재편성해 가지고 40년 동안 나오던 가운데 잘못된 모든 것….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다구요. 고의 적으로 축복을 깨 가지고 또 축복받은 것도 다시 정리해야 돼요. 이제 그런 때가 됐어요. 정리해야 돼요.

이때는 벌써 넘어가야 돼요. 세계 수준에서 물이 들어왔다가 돌면서 나가는데, 세상과 통일교회가 형제지인연을 중심삼고 생각해야지, 통일 교회가 먼저라고 하면 안 돼요. 물이 돌아 가지고 나가게 될 때는 나 중에 나갔던 물이 먼저 들어오고, 나중에 들어온 물이 먼저 나가는 거 예요. 같은 시대이기 때문에 평준화시킬 수 있는 시대를 잘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공개화시키는 거예요. 요 3년 기간을 중심삼고 공개화시키는 거예요. 통일교회 내적 행사든 외적 행사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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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까지 어머니가 행사하던 것, 선생님 앞에 경배하던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해 가지고 그런 출발시 대를 중심삼고 이제는 대등한 거예요. 전후관계가 아니에요. 대등한 거 예요. 이번에 경배식이 달라지잖아요? 부모님과 같이 앉아 가지고 부 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는 어머님이 종적으로 연결되어 나 왔지만, 이제는 횡적인 입장에서 하나된 거예요.

사위기대가 평면 도상에서 생기기 때문에 누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서 잔소리해 가지고 자기 이익을 취해 가지고 거꾸로 돌던 사람들은 탈락하기 쉽다구요. 정비해야 돼요. 그거 무엇이 정비하느냐? 법적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원리가 살아 가지고 표제가 되어 있으니 거기에 일치되는 생활을 해야 돼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접붙이는 시대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가정마다 열심히 해야 돼요. 훈독회와 하나 되어야 돼요. 지금은 같은 시대에 왔으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자녀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재림주가 절대 가르치는 가정을 자기가 정 착시켜야 돼요.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는 부모님이 같은 자리에 서는 거와 마찬가지로 남편을 세워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 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것이 달라진다구요.

그 전까지는 가정에서 자기들이 완성의 자리에 나가 있지만, 자기 여편네도 완성의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여자가 끌어 나가는 거예요. 왜? 여자들이 어머니의 분신과 마찬가지예요. 어머니가 해방되는 그때 에 있어서 자기들도, 선생님을 따라나온 어머니가 같은 자리에 서는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자기들이 세움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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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타락의 모든 탕감을 해 가지고 부모님을 따라 천국에 가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 가정들은 부모님이 16세 이후의 지금까지 타락 한 모든 인류를 다시 낳아 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넘어갈 때가 지금 이때라구요. 다시 전체 대신해서 사위기대가 하나 되고 일족이 하나되는 거예요. 나라가 없어요. 지금 그렇기 때문에 가 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접붙일 수 있는 해방시대예요. 여러분이 노력함에 따라서 결과는 재창조되는 거예요. 그런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족, 윤 씨면 윤 씨의 메시아가 있어요.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민족 앞에 접붙이는 거예요. 열두 지파 권 내에서 열두 지파권 내를 넘어가야 돼요. 단일 국가 메시아가 아니 에요. 열두 씨족이 하나되어야 돼요. 열두 씨족이 세계의 국가 앞에, 아시아면 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연결시켜 가지고 열 둘이 네 나라를,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복귀라구 요. 지금 그런 대전환시기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근본적으로 사탄 편으로 가던 것이 돌아서 가지고 이렇게 가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까닥 잘못하다가는 민주세계 기독교문화권이 공산 세계에 빼앗길 수 있는 때에 들어온다구요. 지금 현상이 벌어져요. 소 련과 중국을 중심삼고 북한이 돌아만 서게 되면 선생님 동생의 자리에 있어서 앞장설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개인부터 8단계 완성의 길을 가르쳐 줬으니 정책이 필요 없어

 

지금 제일 어려운 것이 북한의 입장이라구요. 오늘 박상권이 온다 며?「예.」이번에 가서 담판을 또 해야 돼요. 통고할 것은 통고해야 되 는 거지. 그래서 내적으로 해결해 줘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곽정환이 새로운 유엔, 아벨유엔을 위한, 유엔을 타고 넘는, 소화하고 넘어가는 이런 일을 세계적으로 선포하기 위해서 191개 국에서 360명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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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전 세계적으로 시작해야 된다구요.

그 시작은 뭐냐? 아벨유엔을 중심삼은 선포를 하기 위한 거예요. 하 늘땅의 종교권을 세워 가지고 정치권을 소화할 수 있는 유엔을 세우는 것이 중심이에요. 그 일을 하기 위해서 기성 유엔에 있어서 갈라졌으 니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이 놀음을 해야 돼요.

우리가 그런 뜻을 중심삼고 영계도 그렇게 되어 있고, 지상도 결의 문을 통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그런 중심을 갖다가 옮겨 심으려고 하는

거예요. 안 심어지면 탈락시켜 버리고 새로운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 유엔을 설정해야 된다구요. 갈라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공산당이 지금 망해 떨어지는 유엔을 좋아하나? 허재비로 알지. 그런 때에 들어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여러분이 나라와 종교권을 하나 만들기 때문에…. 이번에 박중현이 하는 것이 초교파운동이에요. 초교파운동이 통일운동이에요. 통일교회 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경서를 중심삼고 종단들이 달라진 것을 그 경서 위에 소생 나라와 그다음에 자기들과 통일교회예요. 소생이 나라 고, 그다음에 장성이 각 종단이고, 완성이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통일 교회의 원리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훈독교회를 만듦으로 말미암아 종교도 없어지고 정치권도 없어져요. 정책이라는 것이 필요 없다는 거 예요.

개인 완성을 어떻게 하고, 가정 완성을 어떻게 하고, 종족민족국가하늘땅이 어떻게 완성된다는 것을 다 가르쳐 줬기 때문에 그것 을 중심삼고 정책이 필요 없어요. 우리는 한 하나님 아래 부자지관계 의 형제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정책이라는 것은 없어져요. 한국의 정

책, 미국의 정책, 그것 가지고는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일인지?

이제부터 4년을 중심삼고 7년을 잡으면 얼마예요? 11년, 12년에 넘 어가는 거예요. 7년노정에 4년 명년까지 중요한 거예요. 명년까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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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7년간에 있어서 12년을 걸고 모든 것을 정리해 가지고 청산해야 된다구요. 그런 때로 넘어가는 거예요.

교회생활, 이것이 세계를 위한 교회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뭐냐 하면 통일국 주인이에요. 부모님 대신 여러분 가정들이, 부모님이 하늘땅의 부모이지만 여러분이 나라의 가인 아벨을 품어야 돼요.

정당! 지금 가정당이 나왔지요?「예.」종교와 나라 나라를, 각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나된, 결의문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세계를 하나님에게 접붙여야 돼 요. 그러지 않으면 탈락돼 버려요. 그런 때가 됐다구요. 오늘 대회(피 스컵 축구대회)가 끝나고 24일에 선생님이 길을 떠나면 여러분이 어 느 나라가 이런 책임을 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유정옥, 왔어?「예.」국가 메시아들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 앞에…. 그 목적이 뭐예요? 목적이 자기 유 씨 종가의 왕으로 모신다는 거예 요.  유 가도 버들 류(柳)자가 봄을 먼저 알리더니 유 가가 그런…. 또 정읍이지? 우물 정(井)자, 고을(邑)이에요. 유 가들이 강가에 서 가지고 봄빛을 먼저 받아서 푸른 잎을 내는 거예요. 조건이 그렇다는 거예요. 류팔규! 오늘 안 왔나? 그때 성진이 어머니 축복식을 할 때 내가 사인까지 다 해 줬어요. 청산했다는 조건을 세웠다구요.

 

통반격파의 목적은 싹쓸이 축복

 

자,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모르지만 조건을 중심삼고 우리는 올라가는 거예요. 구덩이에 빠졌다가 올라갈 때는, 우물에 빠져도 옆에 발 을 벌려 가지고 올라갈 수도 있고, 언덕 지면 올라가고, 줄만 있으면 올라가고, 중간에 끊어지지 않으면 올라가고, 무슨 조건을 걸든 올라가 야 된다구요. 마지막 이 시기에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 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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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면 그것만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축복해 줘야 돼요. 우리 통반격파가 뭐예요? 통반격파의 목적이 뭐냐 하면 싹쓸이 축 복이에요. 축복을 해 줘야 돼요. 면장이 책임져야 돼요. 면의 천사장과 아담이 하나되는 자리에 있어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올 라가면 그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올라간 그 집은 내려오지 않 아도 된다 이거예요.

그래, 면에서 군, 군에서도, 도에서 수도권, 수도권에서 국회의원,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대통령까지 올라가요. 10단계예요. 이제부터 그 렇게 자리 잡으면 선거시대가 지나가요. 선거를 백 번 해야 못 이겨요. 투쟁적 선거시대는 지나간다구요. 그것을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 가지고 어린 시대부터 뜻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정성껏 하는 거예요. 위해 사는 가정적 전통을 땅에 정착시켜 가지고 횡적으로 확 대시키면 종적으로 같이 커 나가는 거예요. 횡적인 기반이 먼저 되어 가지고 열매를 맺어 천국에 들어가면 나중에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전에 전 세계의 하나님과 흥진 군을 중심삼은 5 대 성인이 결의문을 선포했는데, 이들이 땅에 내려와야 된다구요. 그래 서 탕감시대 해소식이에요. 이번 13일에 그런 기도를 했지요? 이제는 전부 다 땅에 내려와서 참부모의 실체권을, 하나님이 몸을 써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영육 해방된 가정을 이루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직행이에요. 그러니 선생님의 기도가 달라졌어요. 탕감이라든가 기도한 다는 말을 쓰지 않아요. 순종한다는 거예요. 투입하고 복종하는 그 길 만이 모든 것을 성사시키는 거예요. 알겠나?

자기 형제 축복, 어머니 아버지 축복, 이모 고모, 할아버지 형제까지 도 축복해 주는 거예요. 3대 3대예요. 또 그 형제, 그 아버지 3대 3대 를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이번에 우리가 평화킹컵 축구대회를 한 거예요. 축구라는 것은 차는 대로 가는 거예요. 수직으로 가는 거예요. 이렇게 안 간다구요. 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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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차더라도 이렇게 차면 이렇게 가고, 이렇게 차면 이리 가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찰 때 곧추 차더라도 각도가 조금 틀려도 달라져요. 그런 훈련이 필요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달라진다구요. 하나님과 흥진 군을 중심삼고 5 대 성인이 사령관이 돼 가지고 영계에 수많은 조직이 벌어졌어요. 초 종교권 초국가권으로 연결되어서 그것이 지상에 재림하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의 몸을 써 가지고 선두에 서는 거예요. 달라진다구요. 알 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런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저런 일을 한 거예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실체권의 주체 대상이 생겨나지 않아

 

준비해야 돼요. 터전이 없으면 안 돼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실체 권이, 주체 대상이 생겨나지를 않아요. 그래서 쌍쌍제도를 만들기 위해 서는 360도를 전부 다 갖추어야 돼요. 영양소를 먹고살고 사방으로 통할 수 있고 입체적으로 통할 수 있어야 돼요.

이런 환경이 되면 거기에 아담 해와도 자리 잡고, 중심존재도 자리 잡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도 자리를 잡는 거예요. 무형의 성상 형상 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가 실체권을 써 가지고 지 상에 와 가지고 진짜 하나님과 일치된 이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이 새 로운 차원을 넘어서 가지고 나라 가운데서 하나님과 일치된 핏줄을 중 심삼고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이에요. 천일국 주인이에요. 알겠나? 직접 탕감이 필 요 없어요. 생활권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제 무서운 때가 온다는 거 예요. 원리원칙에 위배될 때에는 책임 추궁을 받아야 돼요. 간단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 그다음에 뭐예요? 절대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자리잡아 가지고 어디 가든지 정착하면 일족 전부가 화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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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이스트 가든에 승한성취(勝恨成就), 일심정착(一心定着)이 있어요. 일심정착, 일심일체일념, 정착해 가지고 통일이 벌 어지는 거예요. 떠돌이 안 한다구요. 지금까지는 떠돌아다녔어요. 자리를 못 잡아서 떠돌아다녔지만 이제는 정착해 가지고 그다음에 통일이 벌어져요.

여기도 영계에서 내적 속성을 중심삼고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그 사랑으로 몸 마음의 하나님이 전부 다 그 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무엇을 생각했느냐? 일심일체일념, 일심정 착 해 가지고 가정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일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하나님이지만 상대가 없어요. 상대가 없었지요? 무형의 성상 형상의 일체권은 되어 있지만, 이것이 수평에서 자라 올라가서 돌기 때문에 커 가지고 아담 해와를 낳을 수 있는 거예요.

처녀 총각들이 자라 가지고 복중시대에서 공기시대로 들어와서 커 가지고 밝아진다고 그러잖아요? 눈의 시대, 결혼시대로 들어가서 그것 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와 같은 자리를 다시 때워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복중에서 자라던 아기가 태어나게 되면 산모에 의해서 훌륭하 게 자라야 된다구요. 자라는데 아버지를 중심삼고….

 

가정에서 부모가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가르쳐야

 

어저께 전통 교육, 그런 얘기를 했지요?「예, 전통교육실천입니 다.」전통교육실천! 전통이 무슨 전통이에요? 부자지관계 전통이

에요. 창조원리예요. 이것이 전통이에요. 그것을 교육(敎育)해 가지고, 교(敎)는 효도 효(孝)자하고 아버지 부(父)자로 아버지하고 효자 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가정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가르치기 위한 것은 그거예요. 가정에서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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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아버지 앞에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완전히 교육받음으로써 아버지를 아버지로서 모시는 거예요. 어머니와 아들이 하나되어 가지 고 효자가 되어야 돼요. 아버지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어머니와 효자를 끌어 가지고 나라의 충신이 되어야 된다구요. 한 단계 앞서요. 어머 니는 효자의 도리를 가르치고, 어머니 아버지는 나라를 위해서 나가게 된다면 충신의 도리를 다 가르쳐 줘야 그 효자가 커 가는 거예요.

복귀시대에는 갈라졌던 것이 가르칠 시대에 들어와서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과 하나되어 가정에서 효자를 길러야 돼요. 어머 니가 길러야 돼요. 기르면 그다음에 어머니와 아버지는 충신이 되어야 돼요. 나라를 위해서 충신의 길을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로서 는 효자 가정과 충신 가정의 전통을 따라가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되

어야 돼요. 올라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충신성인성자의 자리까지 올라가야만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거예요. 동거동락이에요. 동거 동락, 같이 거하고 같이 삶으로 말미암아 상속을 받는 데는 성자 가정 이에요. 알겠어요?

효자 가정은 안 돼요. 효자 가정, 충신 가정, 성인 가정, 성자 가정 에 가서 같이 사니까 그 아버지 앞에 효자는 모든 만우주를 대표해 가 지고 하나됨으로써 하나님을 중심삼고 만민이 자녀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몽땅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구요. 그것은 탕감이 없다구요. 그 시대를 말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제는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울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어 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야당 여당의 여자들을 품어야 돼요. 여자가 두 딸을 잘못 낳아서 두 패가 싸우잖아요? 두 패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맏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작은 딸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통일교회 어 머니들이 맏딸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야당 여당 당의 부인들을 소화해야 돼요. 이것이 가정당에 있어서 통일당의 일이라구요. 알겠어요?

그 시대에 들어가서 지금까지 조건적으로 교육하던 것에서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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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원본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전부 다 통일되어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갈 때 원리 골자를 남기고 가는 것이 아니라 원리 전체를 남기 고 가야 되는 거예요.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그리고 세계적인 확장이 벌어져요.

 

탕감복귀시대 철폐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책임진다는 의미

 

40일만 수련 받으면 통일교인들이 자기는 통일교인 다 됐다고 생각 하지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민 족 완성! 선생님이 이룬 모든 단계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이 안 되 는 거예요.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성약시대에 미국에 가서 한 말씀을 중심삼고 새로이 연결되어야 돼요.

성약성경의 내용이 어떤 것이냐? 지금까지 탕감복귀시대는 예수님이 가는 길을 메워 주기 위한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얘기한 것들을 한국 사람이 잘 몰라요. 1일 1일 자기가 따라가야 할 텐데 따라가지 않고 아이구, 한국이 먼저다!이거예요. 선생님의 위신이 뭐예요? 한 국이고 무엇이고, 36가정이고 무엇이고 선생님이 없으면 다 뻥하는 거 예요. 미국 사람이 더 잘 알아요. 거꾸로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수평을 여기에 갖다 해 주니 임자네들이 따라 올라가는 거예요. 먼 거리에서 탕감한 것을 한국에 갖다가 심어 주니 까 여러분이 알아듣고 아,   그랬구나!  하고 따라가지,   미국 실전장에 있어서 승리의 조건들을 세운 말씀들은 잘 모른다구요.

이런 의미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고 하는 거예요. 가정시대가 귀한 것이 아니에요. 국가시대가 귀한 거예 요. 국가시대가 귀한 것이 아니고 세계시대가 귀해요. 세계시대가 귀한 것이 아니고 천주시대가 귀한 거예요. 천주시대가 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시대로 가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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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3일에 71절, 81절, 91절, 101절 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시대를 철폐한 거예요. 철폐는 뭐냐 하면, 모 든 책임을 하나님이 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메시아가, 아들이 책임

했지만, 다 탕감했으니까 하나님이 책임져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 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아벨유엔을 설정하기 위한 가인세계의 유엔을 소화 하기 위한 것이 유엔 공략이라는 거예요. 곽정환이 이제 할 때는 어저 께 부탁한 거와 마찬가지로, 아벨유엔의 결정적인 위치에 있어서 아벨 유엔을 형성하기 위해 유엔에 있어서 상원 하원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 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아벨유엔이 형성되는 거예요. 이미 선포하 고 다 했기 때문에 우리가 미국에 있어서 이번에 3차 대회예요. 종교 통일대회를 중심삼고 국제통일대회를 한 셈이라구요. 다 했다구요. 그 러니까 넘어가는 데 있어서 길을 사탄이 막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넘 어서라도 한국에 심어 놓으면 돼요.

 

젊은 2세들의 클럽 활동을 통한 체육대전을 만들어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 가지고 초종교 중심삼은 2세 연합운동이 이번 문화체육대전이에요. 2세를 중심삼은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 회)니 피스킹컵이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은 것이지, 노틀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구요. 2세 킹컵이에요. 2세들이 원구연합회라는 것을 만들 어야 된다구요.

오늘 그걸 발표해야 된다구요.「오늘은 그런 것을 발표할 입장이 못 됩니다.」폐회할 때 명년에 어디에서 한다는 것을 말하면서 그 자리에 서 해야 돼. 한국에서 한다면 한국에서 한다는 것을 발표할 것 아니 야?「예, 한국에서 한다는 것은 오늘 발표합니다.」발표하기 전에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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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모였던 모든 사람들도 앞으로 청년들, 대학가를 중심삼고 사커 팀을 만들어서 월드컵 대회와 마찬가지로 대회를 한다고 하는 거야.

장년들이 전수해 줘야 돼요. 자기 이익을 취해 가던 것이 평화의 공 동이익을 위해서, 평화기금을 모으기 위해서 해야 된다 이거예요. 학생 들에게 넘겨줘야 된다구요. 두 가지가 벌어져요. 그것하고 대대적인 클 럽활동을 해야 돼요. 그런 것을 전부 다 발표해야 돼요.

미국에서 농구니 골프니 야구니 아이스하키를 하는 거예요. 사커는 영국이 하는 것을 따라가기 싫어서 미식 축구를 중심삼고 풋볼이라고 했다구요, 아메리칸 풋볼!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볼이에요. 동 그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잘 굴러요. 미국은 어디든지 잘 굴러다니 지요? 해방권이에요. 반대하는 것이 없어졌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번에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에요. 하늘 앞에 전부 다 맡긴 거라구요. 그러니까 청년들 단체축 전을 했으면, 클럽활동이라는 것은 2세예요. 그러면 피파(FIFA 국제 축구연맹)가 깨져 나가는 거예요. 올림픽대회가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알겠나? 발표해요. 자기가 발표해야지, 내가 발표하겠나?「예.」

요전에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대학연합회를 만들면서 그때 발표 했다구요. 발표했으니 이제는 연합회 조직을 중심삼고 대학가에서 이 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육대주는 그런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우리 통 일교회에서는 191개국 유엔 가입국가에서 그런 협회를 만들고, 또 그다음에 피스킹컵도 만드는 거예요. 젊은 사람의 피스킹컵을 만들어 야 돼요. 2세가 있어야 돼요. 2세가 연합해 가지고 가인시대, 구약시

신약시대성약시대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한 나라를 중심삼으면 120개 국가면 돼요. 120개 나라가 필요 없어 요. 어느 지역에서 매해 선정하는 데 있어서 분할하면 돼요. 지금 8개 팀인데 육대주에서 둘 하면 12개 팀이에요. 셋 하면 삼 육 십팔(3× 6=18), 18개 팀이 되는 거예요. 한 주에서 셋씩만 해서 18개 팀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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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월드컵 대회보다도 이건 진짜 최고의 실력자들이 다 모이는 거라구요. 어중이떠중이는 안 된다구요. 최고의 챔피언이 되어야 돼요, 국가 챔피언이 아니고. 60억 인류를 대한 챔피언이에요.

이런 외적인 면의 환경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들이 자동적으로 문 총 재를 아는 거예요. 이 일이 문 총재로부터 시작했으니 문 총재를 중심 삼고 구기연합에 모든 관계맺은 사람은 하늘을 생각하고 하나님으로부 터 시작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모든 분야에서 챔피언이 나와 초국가적 대우를 받는 세계가 돼야

 

그러니까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고, 돈을 벌어 가지고 세계 균등 화를 위해서 나가는 거예요. 사커연합이 되었으면 그다음에는 예술연 합, 그다음에는 경제연합, 그다음에는 정치연합, 문화연합을 만드는 거예요. 그것만 세계에 해 놓으면 나라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 이익은 하 나님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한 이익으로서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나?

오늘 1백만 달러를 나눠 준다고?「예.」돈이 있나?「예.」1차로 그 거 하는 거예요.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를 세우기 위한 거예요. 우리가 리틀엔젤스 예술단을 만들고 유니버설 발레단을 만든 것이 나라를 세우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거예요. 건국운동도 그렇고, 문화 전체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정치 도 그래요. 기술도 그래요.

그 외에는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모든 분야의 챔피언 이 되어야 돼요. 노동자면 노동자 챔피언은 대통령 월급과 같이 받아 야 돼요. 또 어느 국가에 가든지 노동하는 나라에 가게 되면 그 나라 의 노동자들이 전부 다 환영해야 돼요. 세계 중심의 노동왕이 왔어요. 물리학 과학자면 물리학을 중심삼고 세계 챔피언은 초국가적인 면에서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대통령 대접을 받는 입장에서 그 나라 물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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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왕이 되는 거예요.

문화체육대전이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분야의 챔피언이에요. 대학에 수백 학과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학과를 중심삼고 세계 챔피언들을 뽑아 가지고 그들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 야 돼요. 한국 사람이 됐더라도 미국에 가더라도 그 세계의 챔피언이 요, 세계적 챔피언으로 아는 거예요. 그 사람이 가게 되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 그 분야의 모든 것을 모아 가지고, 세계 평준화 챔피언 기준을 연결시키려니 국가가 움직여 가지고 그런 분을 중심삼고 훈련시키 는 거예요. 그럴 때가 되었다구요. 알겠어요?

땅 파는 사람이 땅 파는 경쟁을 해서 챔피언이 되면 그 세계의 왕이에요. 대통령과 마찬가지예요. 모든 분야가 그래요. 그래서 불평할 도 리가 없어요. 왜 불평을 해요? 왜 옆으로 걸어가 가지고 불평해요? 자 기가 잘 하라구요. 거기에서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성남이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등수가 몇 등이라고?「242등인 가 합니다.」1등 되라는 거예요. 240등 되어 가지고 불평하기는 뭘 불 평해요?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1등만 되면, 챔피언이 가면 어디 가든 지 축구계 사람들이 모셔 가지고 기술도 배우고 방향도 달라지는 거예 요. 축구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왕자 왕녀가 되어야 돼요. 안 그래요?

문화축제의 뜻을 아나? 내가 얘기한 것을 알아요?「예.」축복가정도 그래요. 누가 1등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미인대회까지 하는 거예요. 각 나라에서 대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후보자를 데리고 오라는 거예요. 여자들 말이에요. 몇 쌍이다 해서 경쟁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쌍들은 챔피언이 되면 국가 챔피언으로 세계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세 계 챔피언 후보자들끼리 교차결혼시킬 수 있어요. 그러면 세계가 순식 간에 하나돼요. 알겠나?

챔피언십을 대회 때마다 총회에 의해서 얼마라고 정하면 그 정한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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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국가가 관리 못 해요. 본부 관리권 내에 들어가서 그들이 모여서 경기할 때는 형제예요. 하나예요. 형님 동생이고 일가친척이에요. 원수 가 아니에요.

그래서 뭘 하느냐?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기 위한 선수를 자기들 이 후원해 가지고 빼 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진 사람들도 챔피언을 만든 사람들이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상대가 없으면 챔피언이 나오 나? 그들이 희생했기 때문에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 절대복 종이에요. 진 사람들이 없으면 챔피언이 못 나와요. 알겠나, 무슨 말인 지?「예.」

 

정성을 다해 챔피언이 되라

 

여러분 국가 메시아도 이제 수백 명 중에서 빼요. 여기서 챔피언이 나와요. 누가 제일 많이 했느냐? 질적으로 무엇을 했느냐? 중심 골자 국가 메시아가 누구냐? 유종영이 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다 그렇게 가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을 가정왕 부모님으로 모시는 거예 요. 일족이 가정으로서 하나됐기 때문에 가정왕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번식해서 사돈의 팔촌 해서 유 씨가 됐으면 유 씨네 가정왕으로서 모셔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교에는 향교가 있잖아요?「예.」그와 마찬가지로 체제가 벌어져요. 윤 씨들이 모시는 향교와 마찬가지고 박 씨들이 모 시는 향교와 마찬가지인데, 그 위에 하나의 향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 세계가 연결되어야 돼요. 성약시대에는 참부모님이 가르친 도리를 중심삼고 본부와 지방 조직으로 연결되어서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 요. 영계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지상에서 그렇게 하나되는 사람들은 저나라에 가서 하나되기 때문에 자기 조상들권 내에 자동적으로 들어 가는 거라구요. 그러니 반대가 없어요. 그래서 챔피언십을 가져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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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알겠나?「예.」

요즘에 축구하는 사람들이 축구클럽의 선수들인데, 거기에서 1등 하 게 되면 여자들이 목숨을 내놓고 결혼하려고 오빠,   오빠!하고 야단 이에요. 자기가 좋다면 시집가려고 벌거벗고 달려든다는 거예요. 챔피언이 축구만이 아니에요.

모든 분야에서 챔피언이 있어요. 클럽에서 챔피언이면 클럽의 왕이 에요. 클럽의 여왕들은 그 사람하고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그 나라 의 챔피언이 되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여왕과 같이 여자들도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또 여자가 챔피언이 되면 남자들이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진짜 여왕이 되고 왕이 되는 거예요.

재림시대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한다는 거예요. 왕의 왕이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왕과 같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소나무면 소나 무의 잎사귀나 가지나 뿌리나 세포 번식한 나무가 되는 거예요. 분야 중에서 1등, 1등, 1등, 1등을 중심삼고, 유치원에서 1등, 소학교 1등, 중고등학교 1등, 대학교 1등, 교수 1등, 그 세계의 1등이에요. 그 세 계의 1등이면 대통령이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1등, 챔피언이 되라는 거예요. 있는 정성껏 해서 챔피언이 되라는 거예요. 대통령이나 일반 서민이나 균형이에요.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자기가 못 했으니 떨어지지. 그런 시대에 들어 간다구요.

그것이 세계문화체육대전이에요. 문화올림픽대회예요. 여러 가지 항 목이 있어요. 항목이 몇 개나 되나, 올림픽대회? 그래서 챔피언 나오지 요? 그 챔피언은 세계 국가의 왕이에요, 다음 챔피언이 나올 때까지는. 그래서 어디 가든지 만국이 환영하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요. 왕자 왕 녀, 하나님 아들딸이 가는 데 국경이 있나?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러 니까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미인대회를 개최하는 거예요.

이 대회가 끝나기 전까지는, 이번 문화축전 대회 끝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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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를 같이 하고, 선생님이 앉는 데 어머니가 종적으로 연결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연결해야 돼요. 가인 아벨이에요. 본을 보여 줘야 된다 구요. 본을 보여 주니 가정에 들어가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이라는 것은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의 주체는 하나님이고, 그 다음에 생명의 주체는 메시아예요.

그래서 초종교초국가가 하나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로 묶어 나가는 거예요. 주체 대상 관계로 묶지 않으면, 운동을 못 하는 것은 전부 다 없어진다구요. 그것은 외로워요. 상대가 없으면 외롭다구요. 일하던 사람이 일거리가 없으면 세상에 기가 막힌 거예요. 다 막히지. 오관이 막혀요. 눈으로 볼 수 없고, 냄새 못 맡고, 이름까지 없으면 십관이 막 히면 그만이에요. 내적 오관이 살아 있으면 외적인 몸뚱이는 자동적으 로 그 오관과 하나되어 있으면 기쁨을 느낄 수 있어요.

 

재림주가 왔으니 섭리 과정이 달라져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 떨어져 있든 어디에 있든 세상은 망한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지요? 일심일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일념, 정착 할 수 있는 땅이 하나되면 하늘나라에 이사 가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하나님을 남편 삼기 위해서 하늘나라에 입적해서 가는데, 그런 기쁨이 어디 있나? 세상이 야단해도 임자네들은, 곽정환은 죽어도 좋고 살아 도 좋고,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하니 해방이에요. 죽어도 만세면 영 원히 만세 하겠다는데 그것을 누가 치리할 수 있어요? 일반 주권국가 도 왕의 대가 달라지는데.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사 랑을 누가 빼앗아 가지 못해요.

새를 잡아다가 조롱(鳥籠)에 집어넣더라도 먹이지 않으면 새를 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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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위해 사는 사람을 잡아다가 법정에 세우면 주인 된 그 나라가 죄가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북한이 어떻고 그런 일을 걱정해요? 세상에서는 원자탄을 떨어뜨려 가지고 한꺼번에 몰살한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몰살 하면 젊어서 죽어도 천국에 가는데, 탕감해 가지고 자기가 왕의 자리에 가지 않고도 천국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갈 수 있는데, 걱정 이 뭐예요?

요즘에 보게 된다면 뭐냐? 마르크스니 레닌이니 스탈린이니 공산주의자들이 얼마나 학살을 많이 했어요? 영계에 가서 데모해서 스탈린 목을 잘라라.그러지 못해요. 지옥에 들어가 있었어요. 지옥에서 고생 하다가 특별히…. 하나님이 지옥에 집어넣은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지옥 에 갔지.

그것을 누가 해방시켜 주느냐 하면, 재림주가 해방해 주는 거예요. 죽은 녀석들도 해방할 수 있고 죽인 녀석도 해방 받을 수 있으니 같은 입장이에요. 가인 아벨의 차이일 뿐이지요. 같이 해방 받은 자를 반대 못 해요. 그래서 스탈린한테 학살당한 사람들이 지금까지, 재림주가 나 올 때까지 저나라에서 천대하고 별의별 싸움을 하고 복수할 수 있는 싸움터가 그냥 계속되지만, 재림주가 나와서 해방해 주면 형제가 되는 거예요.

스탈린이니 레닌이니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와서 성인들 틈에 끼어 가지고 협조할 수 있어요? 그들이 어떻게 5대 성인들이 결의문을 선 포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참부모를 중심삼고 결의문을 채택할 수 있어 요? 그럴 수 없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재림주가 와 가지고 섭리 과정 이 달라지는 거예요. 시대가 달라진다구요.

오늘 끝나면 선생님은 탕감시대를 하늘 앞에 전부 다 맡기고 기도하고 싶으면 기도하고, 기도를 안 해도 다 맡겼으니 하나님이 명령만 발 하게 된다면 출동하고 보조만 맞추면 돼요. 내가 개척하기 위해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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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하나님의 뜻을 알던 것을, 하나님이 영육권에 갇혀 있으니 그 울타 리를 헐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못 헐어요.― 열쇠까지 만들어 가지고 열어 주는 거예요. 그런 일이 다 끝났으니, 하나님이 자유자재로 활동할 수 있으니 천하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에서 못 할 것이 어디 있 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투입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이 되면 자기 일족을 재창조, 갱신, 갱생시키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재창조 부활 갱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의 뭐라구요? 「주인입니다.」주인!

선생님이 여러분에게는 의붓아버지와 같아요. 원래는 의붓아버지 자 리에 있다구요. 천일국이 없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못 했고 출생신고를 못 했다구요. 붕 떠 있어요. 월남의 보트 피플(boat people)이라는 말이 있었지요? 나라가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계통을 다 잃어버렸어 요. 가서 부딪치니 때리는 대로 맞아야 되고, 죽이는 대로 죽임 당해야 돼요. 나라가 없기 때문에 딱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대로 머무를 자리가 결정돼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칠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하나님을 칠 사람이 어디 있고, 하나님에게 항의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사탄도 원 리원칙에 대해서는, 사랑 앞에는 굴복해요. 하나님도 사랑에 절대 굴복하니 사탄도 찬성해서 절대 굴복해야지요. 하나님보다도 더 굴복해야 된다는 말 아니에요? 그 원칙이 우주 생존의 원칙이라구요. 주체 대상 관계가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도 대상관계로 악달이들과 하나되니 그것이 자체 해체될 때까지 하나님이 기다리는 거예요. 자체 해산될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과부가 되면, 좋다고 마음대로 이혼하자고 한마디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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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당해서 나오면 천장을 바라보면서 울게 되어 있지.

그런 여자를 누가 다시 얻어가요? 잘못해 가지고 처량하다고 하는 데.   혼자 천장을 바라보고 아이고,   왜 이혼을 했던고?  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보고 싶어서 우는 거예요. 그 집에서 먹고살던 모든 것이 그리워요. 밥 때도 눈물을 흘리고, 잘 때도 눈물을 흘리고, 살 때도 눈 물을 흘리고, 일생 동안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해소되어 가는 거예요. 없어져 가는 거예요. 그러니 지옥에 가더라도 맨 밑창에 가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축복받아 가지고 이혼했던 사람들은…. 선생님은 그래요. 축복받아 가지고도 2차적으로 축복받은 사람은 선생님의 아들딸과 결혼을 못 해 줘요. 그런 전통을 가진 사람들은 아무리 기도했댔자 그것을 인정 못 한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1차 2차 3차 그랬으면 1차 2차 3차로 계열이 달라지는 거예요. 중심에 있어서 왼쪽에 서야 된다구요. 천사장 앞으로 맨 끝에 가는 거예요. 천사장 뒤로는 안 가지. 세상 사람으로 용서받는 사람 가운데서 별의별 음란하고 그런 패들이 있잖아요? 그 패들보다 더 나빠요.

아담 해와가 축복받고 타락했나? 아담 해와가 축복받고 타락했나, 축복 안 받고 타락했나?「받기 전에 타락했습니다.」마찬가지예요. 그 러니까 더 나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그것도 내가 해 주려면 3차 7년노정으로 21년에 벗겨 주는 놀 음을 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21년간 지내는 데 있어서 전 후로 똘똘 뭉쳐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전통을 남긴 가정 대신한 그것 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그것이 앞으로 법적으로 세분화될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도 같이 형님 동생 하는데, 형님 그 말에 몇 대 조상, 몇백 대 조상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겠어요? 그


94      총결산을 짓자

 

 

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됩니다.」자기 된 대로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저께 기공식(협회본부 신축 기공식)을 하는 데 가 서 전통에 대해 얘기했어요. 전통을 얘기하려면 그것만 해도 몇 시간 해야지요. 유대 나라 백성보다 나아야 되고, 기독교 사람, 어떤 종교, 어떤 충신보다 나아야 되는 거예요. 그 전통이 재림주를 중심한 하나 님의 전통 아니에요?

 

교육은 효자와 아버지가 하나돼서 가르쳐 주는 것

 

교육(敎育)이라는 것은 효자(孝子)하고 아버지(父)하고 하나되어야 돼요. 효자가 되어야만 아버지 길을 가는 거예요. 아버지는 효자 아들 을 중심삼고 충신의 길에 들어서야 돼요. 효자를 갖고 살고 좋아하는 사람은 충신의 길에 들어서야 돼요. 효자 가정에서 효자가 되면, 그다 음에 나라의 후손들이 충신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아버지들은 효자 를 대해서 기뻐하는 대신 자기는 나라의 충신의 길을 열어 놓아야 돼 요. 아버지가 앞서야 될 것 아니에요? 충신이 되면 성인의 길을 열어 놓아야 돼요.

그래서 아들하고 아버지가 하나되어서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개인적 효자, 가정적 효자, 민족적 효자, 국가적 효 자예요.「충신입니다.」충신이 그거예요. 나라의 효자가 충신이지요? 세계의 효자는 성인이지요? 천주의 효자가 성자예요. 그렇게 되어 있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함부로 살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천일국 주 인 하게 되면 그 개념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효자 아들보다도 나라를 위한 충신을 도와야지. 아버지 앞에 절대복종하는 그 아들 앞에 갈 길 을 열어 주려고 하는 아버지니만큼 너한테 내가 배워야 되고 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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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테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 가정에 대한 것은 내가 너한테 배워야 되 고, 그다음에 나라에 대한 것은 아버지한테 배워야 되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들이 충신이 되었으면 성인 자리의 길을 안내해야 돼요. 알 겠나? 그래서 가르칠 교(敎)자가 그렇게 하나되어 있어요.

글자 일(一)자를 쓸 때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가나, 오른쪽에 서부터 왼쪽으로 가나?「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왼쪽이에요. 아 들이 아버지를 위해서 투입해야 돼요. 또 아버지는 나라를 위해서 투 입해야 돼요. 그러면 나라에 투입하는 그 아버지를 위해서 가정에서 효도해도 마찬가지로 나라에 따라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본받아 가 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그렇게 살았어요. 통일교회 누구한테 신세지려 고 생각하지 않아요. 곽정환한테 신세지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을 살 려 주기 위한 것이지, 내가 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는 내 갈 길을 다 개척했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효자 아버지, 충신 아버지, 성인 아버지, 성자 아버지, 하 나님의 상대 몸을 이어받는 거예요. 그래서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쓴 것으로 확대되니까 상속권이 가정으로 확대되어 가지고 천국 일원 화되는 거예요. 하나의 가정을 확대한 이상적 나라가 생기고 천주가 되느니라!

여러분, 육(育)자는 뭐냐 하면 이게 운(云)자예요. 그 아래 달 월(月)이에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땅을 절대 위해라 이거예요. 운운 하다는 그 자 아니에요? 그 아래에 달 월이에요. 절대 달이 되어 라 이거예요. 달이 되라는 것은 무엇이냐? 주체 앞에 흠이 없는 반사 체가 되어라 이거예요. 돌려줄 때는 그냥 그대로 돌려줘야 돼요. 수평 선 90각도에 서라 이거예요.

한자가 참 재미있어요. 통일이 뭐예요? 통(統)자는 실 사()

충분할 충(充)자예요. 실로 완전히 얽어매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


96      총결산을 짓자

 

 

요. 머리카락까지 사지백체를 얽어매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다 이거예 요.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전통과 교육의 열매가 실천

 

전통교육, 그다음에 뭐예요?「실천입니다.」실천은 뭐예요? 열매 실(實)자예요. 열매는 뭐냐 하면, 행동으로 열매를 맺어라 이거예요. 실천이 그거예요. 하나되는 거라구요. 통일, 그다음에 전통교육실 천이에요. 실천은 자기가 밟아 가지고 열매를 맺어라 이거예요. 밟을

천(踐)자예요. 열매를 맺어야 돼요. 무슨 열매? 전통에 대한, 교육에 대한 열매예요. 그러면 되잖아요?

전통이 정착하고 부자가 정착하는 것 아니에요? 하나되는 것 아니에 요? 그것이 머릿속에 딱 들이 박혀 있어야 돼요. 전통, 해 봐요.「전 통!」교육!「교육!」실천!「실천!」이렇게 하면 얼마나 확실해요? 전 통적 통일을 위해 가지고, 통일이 되어야 전통이 되는 거예요. 안팎의

전후좌우 사방에 맞아야, 360명을 얽어매 가지고 다 좋다고 해야 전통이 되잖아요, 그 나라에?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교육! 그것을 이어받으라는 거예요. 이어받으려면 그냥 안 돼요. 자기 가 실천해야 돼요.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본받아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벌써 전통 하면 교육, 교육 하면 실천! 그런 것이 박혀 있어요? 모를 때에는 몰라도 알면 행동해야 돼요. 행동해야 사지의 모든 가지들이 죽지 않아요. 봄이 되면 잎이 나고 가지가 돋아 나오지 만, 실천을 안 하면 죽은 가지가 생겨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구요. 총결산을 지을 때예요. 선생님이 영계에 갈 때 결산 조건을 세워 놓지 못하면 지상에 다시 와야 될 것 아니에 요? 탕감복귀역사를 하나님 앞에 반환해 버리고 나는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부모님에게 효자 될 수 있는 길을 갔지만 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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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길을 못 갔으니 충신의 길은 아버지가 보여 줘야 됩니다.이러는 거예요. 천상세계 법 이상의 세계까지도 보여 줘야 됩니다.이거예요.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틀렸어요, 맞아요?「맞습니다.」

 

지금은 총결산을 지어야

 

지금 그런 총결산을 지어야 할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 나 24시간을 자더라도 낮이 필요 없고 밤이 필요 없다! 수천년 동안 고생했으니 수천년 쉬어도 그 열매는 하나님이 절대로 필요하니, 그 집이 수천년 쉬어도 놀고 있더라도 필요하니 그마만큼 귀한 거예요. 하나님이 잔치 준비를 해 가지고 모이라고 하더라도 수천년 고단해서 자고 있는 그 아들을 잊어버리고 무엇을 하겠나? 다 준비시켜 놓고 깨 거들랑 자리잡는다는 거예요.

나보고 하늘이 쉬라고 하는 거예요. 벌써부터 쉬라는 거예요. 여러 분도 부모님 쉬라고 그래요, 일하라고 그래요? 기공식을 나 아니면 자 기들이 못 해요? 하늘나라의 궁전이에요, 이게? 생각해 봐요. 나라 교 회의 중심에 하나님이 와서 살아야 되겠나? 도의 일은 도지사를 중심 삼고 오케이(OK) 받아야 돼요. 그래서 나랏님이 보기에 제일이 되어 야 나랏님이 보고 받은 그 도의 일이 국가 중심의 전통을 이어받는 거 예요. 안 그래요? 이것들은 그저 무턱대고 선생님이 해 주면 좋다고 생각해요.

사인 받기 위해서 똥개 새끼들이 와서 사인해 달라고 그래요. 그건 그래요. 내가 사인을 많이 해 주니까 도적놈도 살인마도 누구든지 다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해 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아는 사람까지 전부 다 이름을 불러 주면 써 주니까 언제나 그럴 줄 알아요? 챔피언 이 되어야 돼요, 챔피언. 나랏님의 훈장을 받든가 상장을 받으려면 말 이에요. 뭐 아무나 받아요?


98      총결산을 짓자

 

 

앞으로 사인 받아 가지고 자격에 미달하는 사람은 거기에 대한 손해 배상으로 탕감해야 돼요. 몇 장을 가졌으면 한 장에 몇천만 원, 몇억 원이다 하면 물어내야 돼요. 자격이 안 될 때는 말이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요. 써 달라고 하면 써 줄게요. 거지가 와서 그 래도 써 줘요. 거지 일족이 있지요? 일족 앞에 주는 거예요. 일족의 하 늘땅 대표니까 대표의 간판을 가졌는데 거기에 상대적 내용이 없게 될 때에는 손해배상을 일족이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내가 될 수 있으면 사인을 안 해 주려고 하는데, 사인을 안 해 주면 죽을 지경을 하는 거예요. 곽 회장도 사인을 받아 갔나? 이번 에 대회를 하는데 사인을 받아 가지 않았어?「아직 안 받았습니다.」안 받아 갔어?「예.」

사인 많이 받는 것이 좋은 게 아니에요. 빚이에요, 빚. 선생님 사인 을 아무 집에나 갖다 붙이나? 문 씨 하게 되면 문 씨 전통을 지키고 교육된 그 모든 것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틀림없는 문 씨의 뿌리요, 문 씨의 트렁크(trunk 줄기)가 되고, 문 씨의 가지가 되고, 문 씨의 순이 되고, 문 씨의 꽃이 되고, 문 씨의 열매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름을 붙인다고 다 되는 거예요? 가짜들! 선생님이 문제가 아니라 자 기들이 문제라구요. 붙이려면 거기에 상대적 기준에 서 가지고 붙여야 돼요.

선생님하고 도적 사진을 찍어 가지고 사기 친 녀석은 천상세계의 사 탄보다 더해요. 사탄보다 더 나쁘다는 거예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어물어물 뒤에서 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고향에서 자기 일족, 조상들이 기다릴 있는 사람이 되라

 

이런 말, 오늘은 이런 얘기도 다 들어 두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내가 이제 굿바이하고 떠나게 된다면, 소돔 고모라를 떠난 롯의 처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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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돌아올 거예요, 하늘이 원하는 곳에 가서 살 거예요? 쫓겨나지 말라는 거예요.

무슨 짓을 하더라도, 그 지방의 거지가 되고 집시의 무리가 되더라 도 그 울타리 안에서 살아야 돼요. 그 조상들이 그리워하고, 맨 종지 조상이 그리워하고,   그 녀석,   안 돌아오나?  하고 하나님이 기다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일족, 조상들이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벌을 못 줘요.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벌을 주나? 동쪽에 있으면 서쪽에 나가서…. 서쪽에 갖다 놓으면 방향 을 몰라요. 남으로 가는 것도 모르고, 다 모른다구요. 동쪽에서 이렇게 가게 되면 서쪽에 와 가지고 반대로 가는 거예요. 그럴 때는 그 사람 은 살 수 있다는 거예요. 반대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민족이 멸망했다고 해도 멸망하지 않아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탕감을 더하지. 나라도 잃어버리고 얼마나 고생을 해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느끼면서 나라 없는 한을 얼 마나 느꼈겠나? 부락에 들어가서 천대를 받고, 개인 가정한테 천대받 은 거예요. 나라의 계장 짜박지, 과장 짜박지, 대한민국의 누구를 만나 지 않았어요. 전부 다 걸려 들어가요. 안 만나니까, 만난 적이 없으니까 안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너는 이렇게 해라 이거예요.

이번에 더블유(W) 부시가 두 번 만나자는 것도…. 그런 일을 하려 면 오십 몇 사람이 사인을 해야 된다나? 그랬지만 안 만나는 거예요. 내가 뭐라고 하겠어요? 나를 도와 달라고 하겠나? 그렇다고 내가 하라 는 것을 하겠나? 안 하면 지금까지 가던 길이 막혀요. 팻말이 막혀요. 그래서 안 만났어요. 그것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이제 종족을 찾아가겠다고 하는데 종족을 찾아가려면…. 전라북도, 유종영?「예, 전라북도입니다.」전라북도의 1등이 되지 않았어? 나라 를 찾을 때까지는 달려가야 돼요. 유 씨만이 아니에요. 할머니까지 3 대예요. 할머니가 박 씨라면 박 씨를 연결시켜야 되고, 그다음에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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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김 씨면 김 씨를 연결시켜야 되고, 그다음에 자기 처가 문 씨라 면 문 씨를 연결시켜야 돼요. 이래 가지고 자기 아들딸, 4대까지도 연 결시켜야 돼요. 그래서 나는 4대는 이러 이런 집안, 대표적인 이런 사 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혼을 시켜야 되겠다.생각하면 그것이 가능하 다구요. 안 그래요?

그러니 뼈가 불구가 안 되는 거예요. 중심이 잡혀 간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쉬겠으면 쉬라구요. 나는 책임을 안 져요. 선 생님의 간판, 선생님이 가르쳐 준 모든 텍스트북(textbook 교재)이 옳은 줄 알면 거기에 하나도 모르는 것이 없이, 하나도 행동 안 한 것 이 없이 해야 돼요. 그것을 무사통과 하려면 절대복종이에요. 절대신

절대사랑이에요.

하나님도 만물의 광물세계를 지을 때도 하나님 자신이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의 광물을 중심삼고 절대신앙했다는 거예요. 절대사랑했 다는 거예요. 절대복종했다는 거예요. 복종했기 때문에 거기에 더 큰 복종을 갖다가 붙일 수 있잖아요? 달아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놈 위에 큰놈이 있고, 큰놈은 작은 것과 관계를 가져요. 몸뚱이와 마음이 같아요. 마음이 크기 위해서는 살이, 때가 다 떨어져야 돼요. 껍데기가 벗겨져야 된다구요. 희생하고 없어져야 된다구요. 세포도 사십 며칠이 지나면 전부 다 갈아져야 돼요.

강제로 무엇을 시켜도 나는 하겠다.할 수 있어야 돼요. 나 싫다!하는 거기서는 막히는 거예요. 그 대신을 세워 가지고 지팡이를 짚고 가는 거예요. 다리가 부러지면 지팡이를 짚고 건너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최현숙을 중심삼고 지팡이를 삼아서 박중현을 건너가라고 임 명을 했는데, 잘 하는가 봐야 되겠어.

김진문, 왔어?「오늘 아침에 못 왔습니다.」병원에서 조사하라고 해 요.「예.」우리 병원이 있으니 병원에 입원시켜도 괜찮아요. 청평이 그 런 놀음을 해야 돼요. 청평을 사랑해야 돼요, 그 산을 사랑하고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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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그게 좋아 가지고 아파도 기어 올라가다 죽겠다 하면 병이 낫는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이름 지은 산에 올 라가다가 죽으면 그 산이 내 무덤이 되니 얼마나 복이냐 이거예요. 기어올라가다가 죽으면 마이너스는 나지 않아요. 올라간 그만큼 평가한 다는 거예요.

 

제물은 주인에게 항거를 한다

 

선생님이 세상으로 말하면 제일 싫어할 사람인 동시에 제일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무엇이기에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천지가 다 모가지 걸려 있어요. 모가지 걸렸으니 죽을 때에는 걸려 죽어야지, 거꾸로 죽을 수 있어요? 죽는데도 순리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물이라는 것은 다 그래요. 사랑하는 주인 앞에 죽 음을 당하더라도 항의를 안 해요. 비둘기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암소 는 더더욱이나 그래요. 암소는 새끼를 배서 낳게 된다면 어미가 먹지 못하더라도 새끼를 먹이려고 해 가지고 주인한테 2배 이상을 요구한 다는 거예요. 그래서 암소는 주인 앞에 항의 못 한다는 거지. 자기 새 끼까지 사랑하니까 어떻게 항의해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암소를 제물 삼는 거예요. 항의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것이 성물로서의 제물이 라고 하는 거예요.

좋은 물건은 누구든지 환영하지만, 주인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 좋은 물건이에요. 어디에 갖다가 심더라도 항의하게 되면 존재 가치가 없어져요. 주인이 필요해서 옥토에 심으면 옥토에 가서 책임 해야 되 고, 돌짝밭에 심으면 돌짝밭에 가서 책임해야 되는 거예요. 돌짝밭에 왜 심느냐 하면, 벌레가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만들어야 되기 때문이에 요. 그래요. 옥토에 심은 것은 사람들이 먹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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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산에 사는 짐승들이, 고구마 밭을 만들고 옥수수 밭을 만들면 다 따 먹지요? 콩밭을 만들어도 말이에요. 매년 그렇게 한 12년 동안 먹게 놔두면 짐승들이 그 지방에 와 가지고 살려고 한다구요. 짐승을 잡아 먹으라는 거예요. 와서 먹어라 먹어라 이거예요. 얼마나 배가 고팠으 면, 먹을 것이 없으면 그러냐 이거예요. 자기 옥수수를 잘라 가지고 주 고 먹이를 주면 멧돼지가 미워하겠나, 호랑이가 미워하겠나?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니 그들이 못 하는 이상 수고해야 돼요. 먹을 것을 구하 기 위해서는 그 어떤 것도 응당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지만 지나가는 사람이 와서 부엌에서 밥을 먹더 라도 찾아가서 반대 안 해요. 이스트 가든에서는 그래요. 모를 사람이 와서 밥을 먹어도 물어보지 않아요. 물어보고 주거나 우리 식구가 아니라고 쫓아내면 큰일나요.

청파동에 숨어서 들어온 개가 있었는데 진돗개였어요. 그 개는 통일교회 교인을 어떻게 아는지, 틀림없이 알아요. 조상 영들이 들어와 지 킨다고 생각했어요. 거지가 오거나 누가 오더라도 짖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거지보다도 더하더라도 안 짖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환영하 는 거예요.

살기 위해서 의로운 길을 가는 사람이 와서 밥 먹여 달라고 하면 먹 여 주어야지. 영통인이 들어오면 말이에요. 집에 찾아와서 그런 사람이 밥을 먹는다고 해서 백 그릇이나 천 그릇이나 만 그릇이 아니에요. 같이 대해 주는 거예요.

우리 가훈이 그래요. 배고픈 사람은 먹여 주고, 여비 없는 사람은 여비 대 주고, 추워 죽은 사람은 장사하는 데 앞장서고, 그다음에 아기 를 낳는 데는 미역을 사 주고 국밥을 끓여 주라는 거예요. 먹는 것까지 위하고, 살 수 있는 방편에서 위하게 되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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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알면서도 속아 나왔다

 

박구배!「예.」언제 돌아가겠나? 임자, 옛날에 우루과이에 있던 아들하고 지금도 같이 일하고 있어?「우루과이요?」응.「그런 사람이 없는 데요.」누구 아들 아닌가? 데리고 일하던 사람, 그 사람을 지금도 데리고 일하느냐 그 말이야.「아닙니다. 우루과이에는 미국 식구들이 주로 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지금 누구 데리고 일해? 지금 현재 빅토리아 농장에서는 누구를 데리고 일하느냐 물어보는 거야.「예. 거기에 430 가정 김동규 부사장이 있습니다.」김동규 말고 남미 사람이 누구야?

「남미 사람은 데들먼드 부홀이라고 있습니다.」남미 사람을 믿지 말 라구. 부책임자를 믿지 말고.

될 수 있으면, 가정의 많은 식구를 데리고 다니면 지장이 많아요. 그래서 하늘 복귀시대에도 7대 손이에요.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3대 이상의 고개를 넘어야 돼요. 복잡한 환경을 피해야 돼요.

나무 심는 것, 나무가 염수에 대한 지장이 있나, 없나?「지장이 없습니다.」여기 한국의 박사들이 감정했어?「예, 다 조사했습니다.」지 나고 난 다음에는 말이 많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지나고 나면 말이 많 아요. 열 사람 가운데 아홉 사람이 좋아해도 한 사람이 싫다고 하게 되면 그것은 넘어가지 못해요. 걸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어려운 사람을 잘 해 주어야 돼요.

곽정환은 알겠구만. 경찰 하던 대구에 살던 누구? 조동석?「예, 조동석입니다.」선생님이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똑같이 대했어요. 어디에 나가겠다고 하게 되면 한푼이라도 돈을 더 줬지. 그러니까 몽땅 속은 줄 알았다구요. 아니에요. 그러니까 문제를 일으키지 못해요. 조금만 문제를 일으키는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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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동서남북 춘하추동 360도를 전부 다 속아 줄 줄 알아야 천하를 통일해요. 또 그것을 알고 속아야 돼요. 모 르고 속는 것은 바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알고 속 아 나온 거예요.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 누구보다도 속는 데 있어서 대 왕마마니 사탄까지도 굴복하는 거예요. 사탄이 알면서 넘어가지를 못 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병이라면 병이지. 사장의 집에 가 가지고 문지기가 충고했다는 것을 보고 받으면 그놈의 자식 모가지를 쳐 버려 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듣고도 모른 체하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해결 해야 돼요.

내가 돈을 여기서 같이 나눠 준다고 할 때에는 전부 다 같이 주는 거예요. 공적인 입장이에요. 그렇잖아요? 비가 오게 될 때 땅을 골라 가면서 비가 떨어지나? 나랏님이 특사를 내리게 되면 감옥까지도 은혜 가 가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것 그런 거예요.

 

이익이 나면 공적으로 써야

 

오늘 그거 잊지 말아요. 응?「예. (곽정환 회장)」말씀을 해야 돼요. 다음에 할 때는 8개 단체가 될지 12개 단체가 될지, 한 주에서 세 클 럽을 빼면 삼 육 십팔(3× 6=18), 열 여덟 단체가 되는 거예요. 대회 이사회에서 의논해서 결정하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만 앞으로 그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미치는 영향권이 평준화와 가 까워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올림픽대회가 문제가 아니에요. 대번에 떨어져요. 그 리고 돈을 중심삼고 평화를 위해서 쓴다는 것이 뭐냐? 본전을 들인 이 상의 이익이 나게 된다면, 은행 이자 이상, 예금한 돈 이상의 이익이 나면 그것은 공적으로 쓰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자기 단체를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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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야 되고, 자기 단체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알겠어 요?

요즘에 학교를 보면 학교 주인이 학교에서 돈을 뜯어서 별의별 짓을 다해서 학교는 뼈다귀만 남게 해 가지고 우골탑(牛骨塔)이라고 했지 요? 그거 알아요?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전체를 위해서 좋은 것을 남 겨야 돼요. 좋은 것을 전체를 위해서 나눠 줘야 돼요. 한국 법이 그렇 잖아요? 잔치를 할 때는 잔치하기 전에 지짐이를 지지고 떡을 치고 나 서 나중에 상을 차리기 위해서는 쉐- 쉐!하는 거예요. 조건을 세우 는 거예요. 야! 한국의 법이 참 무서워요. 탕감법! 그것 알아요?「고수 레입니다.」고수레! 고수레는 고스란히 막아 버리는 거예요. 고스란히 막는 것이 고수레예요.

이 잔치(피스컵 축구대회)가 끝나는데 백만 달러를 빚지면서 하더라 도 좋아요. 그것이 빚이지. 전부 빚이에요. 황선조, 이번에 얼마나 들 어갔나? 곽정환은 알 것 아니야?「1천만 달러 정도 들어갔습니다.」얼 마 들어갔는지 확실히 몰라? 선생님은 1천4백만 달러 더 들어가지 않 았나 생각하는 거야. 그동안 비용 쓴 것까지 전부 다 하게 된다면 말 이야.

자기는  선생님에게  절대  돈톤(とんとん   엇비슷함)  됩니다.  하며 손해 안 본다고 그랬지, 자신 있게?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것 만 딱 했다가 돈 한푼 없으면 어떻게 되나? 뻥하는 거예요. 내가 빚졌 어요. 그것을 비상조치 했기 때문에 그렇지. 뻥 안 할 수 없어요. 패가 망신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기 이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대 환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환란이 오는 거예요. 높은 산을 넘으려면 높은 데서 깊은 골짜기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올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되는 거예 요. 그래야 그 산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관리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성공하겠다는 사람이 좋은 것만 찾으면 안 돼요. 반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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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좋아해야 성공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시대가 달라져요. 선생님이 영불 일한국, 이 7개 국은 언제나 생각한 거예요. 밥을 먹으나 무엇을 하나 아침에 일어나 서 잘 때까지 기도하는 거예요. 몇십년 동안 그런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넘을 것 같아요, 못 할 것 같아요? 나는 넘어가요. 아벨유엔을 발표했지요?「예.」

이번에 웰던 그 녀석이 하늘이 사랑해서 엮어졌는데, 영웅이 되는 거예요. 유엔군을 중심삼고 국방부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거예요. 국방 부만 움직여 놓으면 < 워싱턴 타임스> 가 목을 잡으면 안 흔들릴 수 없어요. 우리한테 신세를 졌으니 신세를 갚아야지. 부시가정도 신세를 졌 으면 신세를 갚아야지.

이번에 그것 알아? 부시가 지금 현재 주동문에 대해서 큰 것 세 곳 에서 하기 위해서 3백 명 뭐 한다는 것을 알아?「예. (곽정환)」들었 어?「예.」내가 뭐라고 그랬나? 종교연합을 만들어서 순식간에 한꺼번 에 다 내가 갚아 줄게. 못 하게 되면 내가 혼자 다 갚아 줄게. 그래 가 지고 만나서 들이 해부해 버리라고 그랬다구. 이야기를 했나, 안 했나?

「예.」자기도 알지?「예.」

 

남편 노릇이 쉽지 않고, 부모 노릇이 쉽지 않다

 

트윈 빌딩이 911사태로 무너졌는데, 종교권에서 모금해서 만들면 그것이 왕 터가 돼요. 사탄하고 격전한 최고의 보금자리가 왕 터가 돼 요. 뉴욕이 울타리가 되어서, 왕 터를 닦아 가지고 왕궁의 울타리가 되어야 돼요.

김흥태!「예.」임자는 선생님 아들딸하고 자기 아들딸을 결혼시키면 좋겠다고 몸부림쳤지? 부처끼리. 쳤나, 안 쳤나? 내가 안 된다고 설명 했나, 안 했나? 해 줬나, 안 했나? 두 번 축복받고 말이야. 축복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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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 자신이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기 때문에 어머님을 중심삼고 그 가외 놀음을 안 해요. 하나 님의 날을 설정한 후에는 엄격해요. 일방통행이에요. 포섭해 가지고 모집할 때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거쳐 나가지만 원칙을 세우고 합격한 다음에는 할 수 없어요.

축복이 귀한 거예요. 어머니하고 같이 나오는데 고충이 있었겠나, 없었겠나? 고충이 없다면 그것은 거짓말이에요. 어머니가 어머니에 대 해서 해 주고 싶은 것을 나한테 해야 돼요. 할머니한테 할 것을, 자기 아버지한테 할 것을 나한테 해야 돼요. 그래서 그것을 다 소화해야 돼 요. 여기 가도 잊을 수 없고 저기 가도 잊을 수 없는 주인 양반이 되 어야 된다구요. 어디든지 내 마음대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어느 구멍으로도 나갈 수 있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편안한 생활을 했겠나, 심려를 가진 생활을 했겠나?

요즘에 여자들을 내세우고 그러니 어머니도 나보고 명령할 때가 있어요. 뜻이 어떠냐고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이거 이렇게 해야 되겠습 니다.자기가 다 결정하고 사인한 입장에서 통고하는 거예요. 그래요. 그러라고 하지만 나는 그 반대로 더 절약해요. 일전 한푼 안 쓰는 거 예요. 왜? 균형을 취해 주기 위해서. 자기 양말 한 켤레도 손 안 대요. 그래야 균형이 취해져요. 그래 가지고 여기까지 나왔어요. 이제는 어머니도 알 수 있는 것을 다 알아요, 아버님이 어떤 분인지. 점점 감사해 야지.

하나의 남편 노릇을 하기가 쉽지 않아요. 천하를 대신한 여편네고, 천하를 대신한 남편이고, 천하를 대신한 후세를 대표한 아들딸이에요. 아들딸을 함부로 대할 수 없어요.

자기가 못했으면, 자기 회사가 못했으면, 내가 잘못하고 회사가 도움을 못 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책임을 먼저 져야 돼요. 자식 들이 잘못한 것도 책임을 부모가 지겠다는 생각을 해야, 그 부모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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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더라도 마디가 생겨 가지고 흠이 생기지 않아야 넘어가지, 그것을 못 하면 거기서 끊게 되는 거예요.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어려운 문제 를 심각하게 해결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늘은 원리원칙이에요. 이리 봐도 그렇고 저리 봐도 그래요.

 

아들(흥진 군)이 보고한 것을 절대 믿고 나온다

 

지금 뭘 하는 시간이에요?「훈독회 시간입니다.」훈독회! 훈독회 하는 몇십년 전의 말씀보다도 지금 몇십년 후의 말씀…. 싸움, 전쟁 마당 에 나가려면 얼마나 훈련하느냐 이거예요. 격전지에 가기 위해서는, 스파이를 보내기 위해서 그 지방을 몇백 번이라도 들랑날랑해서 틀림없 는 입장에서 훈련시켜서 보내야 성공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조건을 세워 놨으면 조건을 가지고 안 돼요. 실체로 해야 돼요. 선생님은 조건 가지고 안 돼요. 실체에 대해서 이자까지 보충해서 사탄 이 핍박해요. 핍박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무슨 고생을 하더라도 원망할 것이 없어요. 벌써 출발 당시에 결심했기 때문에 자 기가 가야 할 소명적 책임을 해야지.

공자 사모님! 공자에 대해서 공짜 사모님이 되어서는 안 돼요. 선생님을 위하겠다는 이상 위하고 살아야 돼요. 그래서 그런 말을 교육하 고 남겨야 천상세계도 후대를 대신해서 사랑 못 한 것을 다시 사랑하 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재림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이 명령하는 거예요. 흥진 군 앞에 지시했어요. 요전에 보고한 내용을 계속해서 다음에 탕감복귀 반환해 가지고 하나님이 중 심 된 영계의 체제가 어떻게 됐는지 보고하라고 했어요. 보고가 올 거라구요. 그 보고서대로 안 하면 안 돼요. 믿지 못하면 안 돼요.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될 수 있는 이런 아들이 영계에 가서 사실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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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앞에 거짓말로 보고할 수 없어요. 여러분은 거짓말로 보고할 수 있지만, 천상세계는 동서남북이 다이아몬드 빛보다 더 밝은 세상이 니 감출 것이 없어요. 드러난 공개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보고하는데 보고한 내용을 불신하면 자기에게 그림자가 생기는 거예요. 수정 같아 야 빛이 통과할 텐데, 자기를 중심삼고 흠이 돼 있기 때문에 그 세계 는 빛이 통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흥진 군이 얘기하는 것을 절대 믿는 거예요. 내가 지시 안 했더라도 영계의 실상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요. 지 금까지 믿을 수 없는 말도 믿는 자리에서 거기에 플러스, 보태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발전할 것 아니에요? 땅 에서 이렇게 했으니 영계가 어느 정도 앞섰느냐, 뒤섰느냐? 그것을 땅 에서 조정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훈모님을 특별히 불러 가지고 보 고하라고 훈시했어요.

그래, 아버지 앞에 영계의 실상을 보고하는데 그것을 믿어야 되겠나, 안 믿어야 되겠나?「믿어야 됩니다.」거기에 이자까지 보태서 믿어야 되겠기 때문에, 네가 미치지 못한 것은 내가 더 개척해 주겠다고 생각 하는 거예요. 개척해 주기 위해서 보고하라는 거예요.

 

훈독회는 역사시대를 정리하는 의미가 있다

 

그 단계까지 온 것을 알고, 여러분도 섭리의 때가 어느 정도까지 왔다는 것을 알고, 자기 처신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틀림없이 해 다오 하는 부탁이 훈독회예요. 몇십년 훈독회 승리의 판도를 책임진 사람이 훈독회 한 모든 역사시대를 정리해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내가 열심히 하는 거예요. 한 토라도 빠지지 않고 내가 듣고 있어요.

한번 깜박 조는 가운데 지나갔으면 그것은 반드시 다시 한 번 내가 실제 책을 보아야 할 텐데, 팔십 노인이 다시 한 번 보려면,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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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끼고 들여다보고, 확대경을 끼고 바라봐야 할 텐데 큰일이에요. 그러니까 훈독회가 나에게 있어서는 복음 중의 복음이에요. 그러니까 정신 바짝 차려서 읽는 가운데 토 하나 틀려도 벌써 시정한다구요.

이제 시집가야 할 처녀가 집에서 정리하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갈 준비를 해야 돼요. 그것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어머니는 그 런 말을 들으면 야단하고 왜 그런 얘기를 자꾸 하느냐고 그래요. 듣기 싫어하더라도 해야 돼요. 또 그런 사실이 오는 거예요. 선생님이라도 하늘나라가 복을 더 받기 위해서는 10년 단축시켜서라도 하나님은 영 계에 데려가야 할 권한이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수명에 대한 한계선도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필요하게 되면 더 필요 한 데에 데려다가 쓰는 거예요. 영계에 필요하면 지상에서 데려가는 것이고, 지상에 필요하면 두어두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정리를 벌써 58년 전 부터 다 했으면 어떻게 되겠나? 세상이 어떻게 되겠나? 천국이 다 됐 을 거라구요. 그것을 지연시킨 책임, 세상이 반대하고 무엇이 다 있었 지만,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통일교회가 책임 못 했으니 그 책임 못 한 것을 책임자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못하면 기가 막혀서 모가지를 쳐 버려야 할 텐데, 쳐 버리지 않고 용서해 주면 어느 한때 사탄세계의 수십 명이 희생을 당해 야 된다는 거예요. 희생시킨 그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문을 열어 놓 고 약속하고 그래야지,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 자신이 문제된다는 거예 요. 엄격하다구요. 함부로 용서를 못 해 줘요.

인사조치를 마음대로 못 해요. 인사조치를 할 때 누구누구 몇 사람 이 같은 입장에 있다면 인사조치를 마음대로 못 해요. 자기가 마음대 로 하는 것이 그 몇 사람 가운데서 조상을 보게 되면 조상이 훌륭할 때는 내가 깎여요.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끝에 가서는 추 첨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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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추첨이 없어요. 이제부터는 뻔히 드러날 거예요. 영계의 실상과 더불어 지상의 실상이 기록과 더불어 드러나는 거예요. 어떻게 살았다는 것, 그 사람을 중심삼고 현실적 기반이 열매면 열매가 익었 는지 안 익었는지 아는 거예요. 참외면 참외 냄새가 나고, 수박이면 수 박 냄새가 나지요? 냄새를 맡고 손으로 퉁겨 보면 익었는지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상식이 되어 있으니 그 기준을 잘 알기 때문에 책임지고 마음대로 하더라도 불평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될 수 있는 대로 인사조치를 안 하려고 그 래요. 그 대신 책임 소행을 잘 하라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3년 4년이 면 전부 갈지요? 곽정환은 몇 해 동안 축복가정을 책임져 나오나?「계 속했습니다.」자기를 야곱가정의 대표로 선생님이 인정하기 때문에 야 곱 일족의 전통이 끝까지,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왕권을 수립할 때까지 계속해야 돼요. 끊어지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나왔나, 안 나왔나?「그러셨습니다.」

루벤스타인을 중심삼고 과학자대회를 할 때 자기의 어려움을 내가 잘 알지. 죽지 못해서 했어. 그 하늘의 지시는, 효자의 가는 길은 죽기 전에는 해야 되는 거예요. 죽기 전에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길을 개척해 나온 거예요. 자기가 모르는 세계에서 자기가 미치지 못하니 걱정도 하고 믿지도 못하고 그래 나온 거예요.

훈독회만 하더라도 안 하면 좋겠다고 했어요. 이번에 가정당도 안 하면 좋겠다고 하고, 축구니 무엇이니 안 하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런 생각을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것을 내가 알면서도 하라고 한 거예요. 왜? 그것을 알면서도 안 시키면 안 돼요. 안 시키면 내가 문제 가 된다구요. 못 할 수 있으면 환경 여건을 준비하고 이렇게 될 때에 는 이렇게 된다는, 대치할 수 있는 생각을 하고 시키는 거예요.

사무총장을 윤정로 시킨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했지?「예.」요즘 에 어때? 윤정로가 자격이 되나? 자기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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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는 사람이에요, 밤이나 낮이나. 그것은 통일교회 어떤 사람보다도 비교하면 월등하기 때문에 새로운 일을 맡길 때는 그런 사람에게 맡기

는 거예요. 못해도 소생장성, 사탄세계의 장성단계는 넘어가요, 완성은 못 넘어가도. 완성은 또 지도하면 되는 거예요.

 

효진 군이 일을 하게끔 울타리가 되어 줘야

 

봉태는 원리연구회의 뭐야?「지금 원리연구회는 경효 씨가 맡고 있 습니다.」응?「원리연구회 전 회장입니다. 지금은 아닙니다.」청년연합 을 책임졌지?「예, 청년연합하고 청소년들을 맡고 있습니다.」그래, 교 육을 해야 돼,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라든가 전부를.「지금 교 육하고 있습니다, 하프(HARP 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 타프(TARP 전국교사원리연구회).」

앞으로 효진 군의 뒤에서 의논도 하고 가려도 주고 그래야 돼.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세상에 내보냈어. 일을 잘 하게끔 자기들이 울 타리 되어 주어야 된다구. 가끔 들러요. 들러서 효진이가 없을 때에는 교육도 하고 그래야 돼. 사업 책임은 다른 사람이 맡아도 교육 책임을 맡아서 그것을 해야 된다구. 선생님이 하겠다면 선생님을 어려워해. 자 기가 뭘 잘못한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또 자기 성격이 독특하기 때문에 간섭하는 것을 싫어해. 자기들은 위하는 입장에서 하면 넘어가기 쉬우니까 얘기해 주라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신달순이 사장이 되고 다 그래. 안팎으로 의논하면서 나가는 것이 좋을 거라구. 신달순을 통해서 교육할 수 있으면 교육시켜 달라고 부 탁도 하고 다 그래. 거기에서 몇 사람을 사상교육을 해 놓아야 돼. 알겠지?「예.」

자, 훈독회를 마저 끝내자! 일곱 시가 넘었나? 일곱 시 넘었네. 얼마 나 남았어?「두 페이지 남았습니다.」그래, 그것까지 하고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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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해방 선포끝까지 훈독)

 

자기 가정, 일족,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실천하라

 

이제는 실천시대에 들어왔어요. 이때가 그런 때라는 것을 알고, 이 제는 자기 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돼요, 나라보다도. 자기 가정을 위 해서 기도할 때가 온 것을 알고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기도하고, 자기 일국을 위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그것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세계 하늘땅의 갈 길, 성인은 국가를 넘어선 자리예요. 성인의 도리의 세계 를 접붙이기 위해서는 나라가 아시아에 연결해서 한 나라 형태를 갖추 어야 돼요. 육대주를 대표한 성인이 되었으면 육대주를 중심삼아 가지 고 성인 기반으로 성자의 도리까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오시는 참부모가 다 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자기 나라만 찾으면 돼요. 이제는 제일 측근서부터 기도하는 거예요.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것 말이에요. 일족을 제일 사랑해야지요? 그다음에 친구들, 학교 동창생들이에요. 초등학교 동창생, 중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생, 그 다음에 회사 동창생들을 가누어야 돼요. 지금까지는 다 갈라놓고 못 했지만 이제는 수습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 가정에서 일족이 잔치를 해 주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학교 친구, 회사 친구, 그다음에 나라에 대해 동역하던 모든 친구들을 일족 이 위해 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올라 가고 통일이 벌어져요. 그래서 축복을 해 주면 그들이 어떻겠나? 뜻을 알면 고맙겠나, 안 고맙겠나?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니 자기들도 그 자리를 밀고 나가야 돼요.

알레한드로는 그동안 어디에 가 있었나?「울산에 갔다가 어제 왔습니다.」울산? 울상을 해 가지고 울산에 갔다 왔구만.「예. 나시오날 하 는 것을 봤습니다.」나시오날이 졌지?「예, 졌습니다.」알레한드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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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진 모양이구나. (웃음)

오늘 (피스컵 축구대회 결승전) 재미있겠다! 불란서가 이기면 좋겠어, 화란이 이기면 좋겠어?「프랑스가 이기면 좋겠습니다.」(웃음) 화란은 이 세계 나라 가운데 지하 이하의 나라예요. 불란서는 문화세계 에 있어서 세계 첨단에 와 있지만, 화란은 그렇지 않아요. 문화세계의 지옥에 떨어졌어요. 누가 일등 하느냐 생각하고 있는데, 교만한 녀석들 이 지기 쉬워요. 위해서, 이기면 상금을 절반 나눠 주겠다는 생각을 하 면 하늘이 협조해요.

곽정환, 우리가 어디하고 해서 졌나? 불란서인가?「예, 불란서한테 졌습니다.」절대 상금을 하나도 안 주겠다고 생각했지?「상금이야 생각 안 했지만….」이기면 상금 문턱에 가잖아? 결승전에 나가는데. 언제든지 천운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생각하는 사람은 망해도 그것을 앞날에 대해서 승리의 결과 이상 좋은 것으로서 하늘은 연결시켜 주는 거예요.

오늘 몇 시에 가야 되나?「일곱 시 전에 가시면 됩니다.」일곱 시에 가 가지고 언제 와? 오늘 시간이 끝나면 아홉 시?「예, 대회 끝나고 난 다음에 시상식을 하시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열 시 넘겠네?

「그렇게까지는 안 걸립니다. 아홉 시 반 전에 끝납니다. 길게 못 합니다.」자기가 폐회사를 해야 될 것 아니야?「폐회사 2분 해야 됩니 다.」나는 얼굴만 보이고 상장만 주고 나오면 되지?「우선 표창하시고 그다음에 도와주신 것을 전달해 주시고 하사하시면 됩니다.」그러면 되지?「예.」

그것은 곽정환이 해도 더 좋을 텐데.「부모님이 하셔야지요.」나는 맨 뒤에 앉아서 지나가는 손님과 같이 해 가지고 미련 없이 떠나면 좋 겠다구.「부모님이 하셔야 됩니다.」어떻게 해서든지 선생님을 끌어내 려고 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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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하더라도 참부모는 살아남아야 돼

 

한국이 망하면 내가 앉아 박혔다가 같이 망해야 되겠나, 한국은 망해도 선생님은 살아남아야 되겠나?「이 대회는 한국을 초월하는, 국가 를 초월하는 대회입니다.」국가가 망하더라도 선생님은 살아남아야 돼 요. 세계가 망해도 살아남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누가 섬기겠어요? 영계에서 누가 효자가 되겠느냐 말이에요. 하나님이 나 오기를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 지상에서 그렇게 고생한 사람이 영계에 오면 숙청이 아니고 깨끗이 환경이 자동적으로 정리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하겠어요? 세상이 안 되었으 니 기다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이중 삼중고를 겪겠는가 하는 것을 알아 야 돼요.

그런 것은 세상에서는 꿈도 꾸지 않는 말들이지. 그러니까 우리가 귀한 거예요. 그렇게 알고, 나머지 기간에 여러분이 해야 할 책임이 무 엇인가를 알아야 돼요. 자기가 어느 단계의 영계에 있다는 것을 자기 들이 기도해 보면 알아요. 자기가 잘 알지. 내가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 요. 선생님이 선생님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어디로 가야 할 것을 잘 알고 말이에요. 또 잘했다고 생각을 안 해요. 교육을 잘못 했고, 실천 을 잘못 시켰어요. 부진 미진한 자체라는 거예요. 미진한 책임은 내가 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소돔 고모라를 멸망시켰다 하더라도 그 일족이 남아졌 으면 7대 이후에는 다시 찾아와서 수습해 줘야 되는 거예요. 7대예요. 하나님이 버린 것이 아니에요. 지옥의 안된 것을 청산 짓기 위한 것이지 그 연관관계에 있던 악한 전체를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수술하게 될 때 번진 그 환경권 내에 있어서 의심스러운 분야가 있으 면 잘라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할 뿐이지 전체를 희생시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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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안 하는 거예요. 전체를 살리기 위해서는 최대한도의 한계선을 넘을 것을 생각하면서 희생이 있더라도 그것을 살아생전에 탕감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 기쁜 마음으로 폐회식에 참석해서 응원을 잘 하라구요. 우리는 그저 구경할 따름이지요? 같이 응원해요. 자! (경배) *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몇 명 모였어?「다 해서 3백 명 됩니다.」3백 명? 아래에도 있나?

「예, 밑에도 있습니다, 밑에 강당에도.」가정당에서도 모였어?「예.」그다음에 평화대사는?「평화대사들은 오늘 안 왔습니다.」그래?

 

통일교회의 뿌리는 영계의 결의문

 

뭐인가,  다음에는?「예.  오늘은 성약시대의 출발 선포  말씀입니다. 1993년 1월 3일에 하셨습니다.」성약시대? 그것보다도 가정당 창당대 회 때 한 기조연설을 한번 할까? 성약시대를 할까,  어떤 것을 할까? 영계를 하지.  (훈독 가방을 찾으러 나감)  어디 갔어?「책을 찾으러 갔습니다.」「훈독 가방을 가지러 갔습니다.」가방을 거기에다 놓으면 되지, 왜 그래?

국가 메시아들 다 모였어?「국가 메시아들 다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모였습니다.」국가 메시아들 손 들어 봐요. 내려요. 대부분이구만.

영계의 결의문, 5대 성인 결의문을 해요. 새로이 출발한다고 생각해 요. 언제나 저런 말씀은 하늘이 나에게 주시는 훈시의 말씀이기 때문


2003년 7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8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

 

 

에, 부모들은 아들딸에 대해서 학교에 갈 때 열심히 열심히, 공부 공부 공부하라고 일생 동안 그렇게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귀에 못이 박히도 록 하고, 귀에만 못이 박혀서는 안 돼요. 마음에 못이 박히도록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것이 환해야 돼요. 그것이 자기들이 가야 할 천국 이니만큼 영원한 세계의 그 프로그램에 맞춰야 돼요. 컴퓨터로 말하면 계획, 프로젝트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모든 것이 우러나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오늘은  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선포문입니다.」통일교회의 뿌리는 영계의 결의문이에요. 성약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럴 수 있 는 뿌리가 뭐냐 하면 영계의 결의문이에요. 그다음에 천국 생활을 할 수 있고 천국 과정을 거쳐가는 데 재교육하는 것이 흥진 군이 부모님 앞에 보고한 내용이에요. 현재 영계의 실상이 어떻다는 것, 이 사실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가정당 양반들도 이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5대 종단 및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결의 문 채택과 선포훈독)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죄인에게 새 생명을 주셨으 니 크게 감사하오며, 영원한 메시아요, 구세주 앞에 절대 순종하고 절 대 복종할 것을 120명을 대표하여 스탈린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해 봐요!「아멘!」그거 믿어요? 이게 현실이에요. 추상도 아니 고 관념도 아니에요. 현재라구요. 현재를 모르는 사람은 내일을 모르고 과거를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다 잃어버려요. 자, 계속하라구. (끝까 지 훈독)

 

영계의 결의문은 천국인과 지옥인을 판가름하는 표적

 

다 끝났어?「예.」아래에 가정당 요원들이 다 모였다고? 새로이 출석한 사람들은 이러한 내용을 다 모를 거예요. 몰랐다는 사실이 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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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냐, 그 사실이 못한 것이냐? 그건 여러분이 판단하라구요. 이 방대 한 알지 못하는 무한한 세계에 지금까지 인류로 왔다 간, 하나님의 아 들딸로 태어나 가지고 살다 간 그 사람들이 아들딸은 못 됐지만 영계에 다 가 있는 거예요,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러면 여러분 조상들도 다 가 있겠지요? 아담 해와로부터 지금까지 연결된 조상과 방대한 국가 체제를 갖춰 가지고 서로 싸우고 모든 분 야가 분립돼 가지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었던 사실! 이것이 비로소 역사시대에 처음이에요. 영원한 역사시대에 처음이에요. 과거에도 없었고, 후에도 또다시 이런 내용을 가르쳐 줄 필요도 없는 거예요. 안 가르쳐 주더라도 이 가르침이 영원한 세계의 하나의 표제로서, 천국인 이 되느냐 지옥인이 되느냐 그걸 판가름할 수 있는 표적이에요.

이 표적이라는 것은 뭐냐? 고속도로를 달리게 되면 이정표가 있어 가지고 서울을 가느니 어디를 가느니 그 가르치는 그대로 가야 목적지 에 가는데, 지금까지 그 목적지를 인간은 몰라요. 개인의 목적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중심삼고 세계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이

갈 수 있는 길과 하나님이 갈 수 있는 목적지가 그분이 우리의 부모니 만큼 우리가 가야 할 목적지임에 틀림없는데, 이 목적지를 다시 가르 쳐 주기 위해서 수많은 역사시대를 거쳐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게는 예수님이 필요 없는 거예요. 공자가 필요 없고, 석가 가 필요 없고, 마호메트가 필요 없고, 그 가외의 성현들, 어거스틴이니 바울이니 지금까지 기독교를 중심삼은 모든 종파장, 5대 종단이면 5대 종단을 중심삼은 그 교조들과 더불어 그 모든 제자들, 그를 통해서 연 결된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민족을 넘어서 국가를 형성했던 모든 체제 들이 하나님 앞에는 상관이 없어요. 그게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 오?「맞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어떠냐, 대한민국? 하나님의 마음속에 대한민국 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대한민국 대통령, 수많은 나라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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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을 중심삼은 지도체제, 그다음에 국가를 중심삼은 지도체제, 종교 를 중심삼은 지도체제와 지도자, 체제와 그 지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없었던 것이다 이거예요. 없어야 할 것이 있다는 사실은 얼마든지 하나님 앞에 부정하더라도 죄가 되지 않는다 하는 것을 알아 야 되겠어요. 죄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안 됩니다.」

 

오관도 상관관계로서 상대를 위해 존재한다

 

가정당 요원들이 아래에 있는데, 내가 얼굴을 다 보고 얘기하면 좋겠는데, 안 보고 얘기하니까 해가 떠 있는 낮에 하는 얘기를 밤에 듣 는다고 생각하고, 밤에는 조용하니까 나만 남았다. 혼자 듣는다.고 하면 얼마나 똑똑히 듣겠나? 그렇게 생각해도 실례가 아니에요. 아시겠 어요?「예!」여기는 가만히 있으라구요. 아시겠어요?「예.」위에는 가 만히 있으라구요. 아래의 소리를 들으려고 하는데. 아시겠어요?「예!」응, 했어요. (웃음)

그런 무엇이 있어야 나도 살 재미가 있지. 반응이 있어야…. 강원도 어디에 산행을 가서 사방에 얼음산이 있어서 꽝꽝 언 데 들어가서 좁 은 골짜기에서 총소리를 한번 내면, 꽝!하면 왈왈 왈왈왈 왈왈왈왈 왈왈왈왈왈~따라가다가 넘어질 수 있는 거예요. 이야, 산울림이 필요 해요. 반응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하면 하나님~하는 거기에서 하나님님님님~그 런 반응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깊은 산골짜기 산맥, 지방 전체가 거기에 동화돼 가지고 반응하고 있는데, 만물의 영장 되는 인간이 반 응을 못 하면 그게 사람이에요? 바윗돌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흙덩이만도 못하다는 그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 앉은 사람들, 이제는 탕감복귀시대가 철수됩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가만 보면 문선명이 무슨 사람인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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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나 문선명도 옛날에 나면서 문선명이 됐겠어요? 마음대로 살아 가지고 문선명이 됐느냐 그 말이에요. 도를 중심삼고 하나님 마음속 깊 은 곳에 들어가서…. 종교는 하나의 목적, 하나의 출발, 하나의 주인에 서 시작했으니 근본 전체가 이리 봐도 하나고, 저리 봐도 하나고, 사방 360도를 돌아봐도 하나에 귀결되지 않으면 360도가 다 분산돼요.

우리 오관이 있으면 오관 자체가 나를 중심삼고 상관관계를 갖고 있지요?「예.」오관이 누구를 위한 거예요? 허양!「예.」오관이 누구를 위한 거야?「나를 위한 것입니다.」눈이 자기를 보기 위해서 있나?

「상대를 위해서 있습니다.」그런 생각이 틀렸다구. 오관이 누구를 위해 있느냐? 나를 위해 있다? 내 몸뚱이지만 나에게 있다는 생각이 다 틀렸다는 거예요.

눈이 자기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눈이 눈을 보기 위해서 있어요? 거울을 볼 때 자기 얼굴을 봐요, 눈만 봐요? 전체를 보지. 와, 눈은 위에 있고 코는 중간에 있어요. 왜 코는 오뚝 나와 가지고 제일 앞에 있느냐? 앞에 표준 돼 있는 것이 이 코예요. 제일 나와 있지요? 배꼽보다 나왔다는 거예요. 남자들 그것보다도 나와 있다는 거예요. 제 일 선두에 있어요. 이것이 산꼭대기에서 죽 해 가지고 맥이 돼 있어요.

역사성을 대표했다는 거예요, 과거현재미래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오관 자체가 나를 위해서 있다고,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천지창조의 원칙을 부정하는 거예요. 눈썹이 있는데 눈썹 이 눈썹을 위해 있어요, 뭘 위해 있어요? 그 상대를 위해서! 눈에 물 이 들어가면 큰일나요. 속눈썹도 왜 있어요? 먼지가, 상대가 되는 먼지 가 눈에 들어가면 큰일나요. 누선(淚腺)도 복사열에 의해서 증발되니 까 필요해요. 30분만 이러면 눈이 새빨개지는 거예요. 하루에 몇천 번 을 해요. 일생 동안 눈뜨고 사는 사람이 있어요? 일생 동안 쉬지 않고 눈같이 일해요? 또 눈썹같이 일해요? 누선같이 일해요? 자기가 그러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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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앞에 최고 진리, 여자 앞에 최고 진리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오관만이 아니고 무슨 관이 있다구요? 십관이 있어요. 육적 오관과 영적 오관을 합해서 십관인데 십관 자체가 서 로서로 반대로 돼 있어요? 화합돼 있어요. 하나돼 가지고 화합하는 거 예요.

이런 결론을 내리면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하나돼 있어요? 이게 큰 문제예요. 아무리 대통령을 해먹고 별의별 수작을 다 해 가지고 할아 버지 앞에 효자 됐던 그 부모도 자식에 대해서 효자 되라고 하는데, 진짜 효자가 됐느냐 이거예요. 마음과 몸이 하나돼 가지고 효자 되라 고 하는 우리 조상들이 있었어요, 없었어요?「없었습니다.」저 아랫방 에서 대답해 봐요! 왜 가만히 있나? 안 들리는 모양이지?「없었습니다!」(웃음) 죽은 줄 알았더니 살긴 살았구나.

생각이 지금까지 전부 다 그릇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 우주 창조세계는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말은 나로부터 시작했어요. 요즘에는 세계적으로 모든 존재세계는 쌍쌍제도로 돼 있 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 사회에서도 듣는다구요. 내가 발견 해서 얘기했는데 자기 것처럼 얘기하고 있어요.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돼 있습니다.」남자, 손 들어 봐라! 양손을 들어라! 일어서라 하면 다 일어선다구요. 내려라 이거예 요. 여자, 손 들어 봐라! 남자와 다르지 않아요. 여자가 손 든 것하고 남자가 손 든 것이 뭐가 달라요? 옳은 것은 전부 다 같이 손 듭니다. 그러면 쌍쌍제도가 옳다고 하는 사람 종류는 손 들어 봐라 이거예요. 남자 여자 다 드네? 듣지 못한 사람, 갑자기 눈떠 가지고 손 드는 사 람이 있다구요.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사람이 가야 할 옳은 길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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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남자 앞에 최고 진리가 뭐냐? 여자 앞에 최고 진리가 뭐냐? 자 기가 아닙니다. 남자의 골격이, 어깨가 크다구요. 남자는 어깨가 크고 키도 커요. 그 어깨가 왜 커요? 힘(무게)이 있는 것을 들기 위한 것이 지요.

또 여자는 어디가 커요? 궁둥이가 커요. 힘이 있는 남자를 어깨에다 목말을 태워 가지고 서더라도 안전하다는 거예요. 버스 같은 것을 타 게 되면 남자 여자, 남자 여자 앉아야 돼요. 여자 셋만 앉아도 문제가 되고, 남자 셋만 앉아도 운전을 잘못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이랬다 이 랬다 하는 거예요. 여자 남자 이래 가지고 딱 하면 딱 맞아요. 맞는 것 을 더러 느껴 봤어요?

그것은 자기 자체로써는 불안전하다는 거예요. 홀아비가 불쌍해요, 불쌍하지 않아요?「불쌍합니다.」왜 불쌍해요?「짝이 없어서 불쌍합니 다.」짝은 나중이라구요. 몸과 마음이 하나됐으면 불안할 게 뭐냐 이거 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마음의 주인, 몸의 주인을 몰랐기 때문에 그 래요.

마음의 주인, 몸의 주인을 확실히 알게 된다면 하늘나라와 지상나라 가 누구의 나라예요? 그것이 누구를 위한 나라예요? 나를 위한 나라예 요. 그 나라 가운데 있게 될 때 상대세계가 나를 품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애국하는 애국자는 7천만이면 7천만 민족이 품어 주는 사 랑 가운데 서 있다고 생각하니까 외롭지도 않고 비틀거리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혼자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쌍쌍제도의 세계에서 혼 자는 있다가 상대가 없으면 존속하는 것이 아니고 없어지는 것이다! 맞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 물어보면 대답을 해야지. 귀들이 없는 모 양이지?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다 대답을 하는구만. 감정을 안 해서 모르겠다니까 감정해서 알 때

까지 여기에 와 앉아 있지만 낙제꽝들이에요. 훌륭한 강의하는 선생 앞에 유명한 학박사가 앞에서 듣더라도 거기에는 공부하지 못한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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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꽝이 있는 거예요. 그거 같지를 않다구요. 낙제도 해 가지고 한 해 묵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아예 뒤로 돌아서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인간은 먼저 부모를 위해 태어났다

 

사회가 그 학문을 통해 가지고 제도화돼 있고 모든 사회 조성에 기틀이 돼 있는데, 그걸 떠나 가지고 어디서 살아요? 자기 상대가 없으 니까 나중에는 아이구, 이놈의 나라가 망하면 좋겠다. 내가 망하기 전 에.  이렇게까지 악한 생각을 하게 돼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겠어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남자로 태어난 것은 누구를 위해서?「여자를 위해서!」그러면 비약한다구요. 남자로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 여자를 위하는 것은 나중이에요.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다구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 아버지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아버지를 아버지 답게 만드는 것은 아버지가 아니에요. 아들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아버 지가 완성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아들의 아버지가 성립된다는 거예 요.

상대가 없게 되면 가정에서 아버지가…. 아버지를 모르면 불효지. 그 상대가 잠깐 상대로 영원한 상대가 아니면 영존하지 못합니다. 우 리 원리의 수수작용 원리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운동이라는 것이 주체 와 대상의 원칙을 중심삼고 영원히 연결돼요. 오늘날 학자들이 말하기 를 이 우주는 힘에 의해서 존재한다고 하는 거예요. 힘이 왁, 하나님이 한꺼번에 왁,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생겨났나? 아니에요. 하나님도 핵에서부터 태어난 거예요. 눈에서 모든 존재가 출발한 거와 마찬가지 로 핵에서 태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무엇이 되기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모든 귀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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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이 되기 위해서!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나라가 있기 전에, 처자가 있기 전에 아버지예요. 아버지와 어머니예요. 어머니가 있기 전에 아버지, 아버지가 있기 전에 하나님!

그 하나님 아버지하고 세상의 자기 아버지하고 어떻게 하나되느냐? 아버지가 왜 둘이냐 이거예요. 그러니 두 아버지 결과세계에서 사는 데는 두 세계의 중심임이 틀림없다는 이론적인 결론이 나와요. 그러면 지상세계 중심의 아버지는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 참아버지예요. 참부모 할 때는 아버지를 중심삼고 상대로서 결정된 어 머니예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인 절대사랑의 주인이 돼야

 

참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한 속성, 주류 속성이 있어요. 손은 손의 속성이 있고, 발은 발의 속성이 있어요. 모든 만물은 속성이 다 있어 요. 그 주류 속성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태어난 주류 속성이 뭐 냐? 절대 필요로 하는 주류 속성이 뭐냐? 그게 절대사랑이라고 해요. 절대사랑, 해 봐요!「절대사랑!」그다음에 유일사랑!「유일사랑!」그다 음에 불변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영원한 사랑!」그거 필요해요?

하나님의 속성이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주류사 상이면 사상, 중심 개념이면 개념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 사랑의 속성을 가졌기 때문에 그의 상대적 존재는, 반드시 상대세계의 인연이라는 것은 절대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 래요.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배워야 된다, 절대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된 다, 그러면 돼요. 알겠어요?

그것을 갈라놓으면 어머니가 돼요. 절대 어머니, 절대 스승, 절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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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주인입니다.」주인 절대 왕, 절대 전능자, 절대 생명의 생출자 하나님! 하나님은 생명의 주인이요, 지식의 주인이요, 그다음에 뭐라구 요? 모든 전체, 나라라든가 가정이라든가 전부의 주인이에요. 그게 왕이라는 거예요. 가정의 왕, 가정에 있어서 제1차 왕이 부모요, 제2차 왕이 스승이요, 제3차 왕이 나라 왕이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왕이에 요.

전부 다 왕이 되고 싶지요? 아무리 여자가 못난 여자라도 물어보게 되면 네가 천하의 여자들 중에 왕이 되고 싶어, 졸졸 졸장부가 되고 싶어?묻기 전에 기분 나빠하면서 욕을 하듯이 크게 대답하는 거예요. 물어볼 게 뭐냐? 당신보다 낫기를 바라지.잘났다는 대통령이 물어도, 하나님이 묻게 되면 하나님 당신보다 낫기를 바라지.그래요. 그런 마 음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있어요?「있습니다.」아랫방도 대답해 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응. 좋긴 좋구만.

오늘날 핸드폰이 나와 가지고 앉아서 짝짝짝짝 버튼만 누르면 땅 끝 에 있는 사람도 나와 가지고 말할 수 있는 시대가 됐어요. 내가 50년 전에 이런 시대가 온다고 했어요. 앉아서 회의하고, 앉아서 노래 듣고, 앉아서 춤추고, 앉아서 좋아한다고 말이에요. 그러려면 시공을 초월한 세계의 중심 자리에 앉아야 됩니다. 그러면 다 자기와 더불어 관계맺 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세계를 부정하고 살 수 없어요. 산천을 부정하고 살 수 없어요. 존 재하는 모든 세계, 곤충 한 마리라도, 지렁이 같은 것도, 땅에 사는 모 든 한 마리라도 누구 때문에 생겨났느냐? 자기 때문이 아니에요. 보다 큰 주인을 위해서! 그런 결론이 나와요. 보다 큰 주인, 중심존재를 위 해서! 중심존재는 그 전체를 책임질 줄 알아야 돼요. 이걸 알아야 돼 요.

평화대사들의 중심존재는 평화대사들의 모든 것을, 거기에 소속한 모든 것을 책임질 줄 아는 사람입니다. 가정당 하게 되면 가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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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먹겠다는 사람은 기생충이에요. 나무를 갉아먹는, 나무를 아프게 하는,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이라구요. 그것도 필요하겠지. 그렇지만 전 체목적 앞에는, 아래 것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돼요. 전부 가 그래요. 나뭇잎, 풀을 안 뜯어먹는 곤충이 어디 있어요?

이렇게 볼 때,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 피를 뜯어먹고, 가죽을 벗겨먹고, 살 뼈다귀 골수까지 짜먹는 것이 아들딸이에요. 그걸 싫다고 하면 안 돼요. 싫은 것을 좋다고 생각해야 돼요. 왜? 지금 자기가 희생 되는 것보다도 큰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 존재세 계를 두고 보면 작은 것은 큰 것을 위해야 되는 거예요.

민주세계에도 많은 사람이 지지하는 그 면을 적은 사람은 싫더라도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싫더라도 따라가면 문제가 크지. 그걸 알고 따라가야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모르고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몰라 가지고 뭐 이랬다가 나중에 공산주의 세계에 손 들어 주면 영영 지옥 에 가는 거예요. 그걸 가려 갈 줄 알아야 돼요.

 

생명의 기원은 어디냐

 

그래서 돌아가서, 남자라는 사람이 언제부터 태어났어요? 출생의 기원이 언제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심각한 문제예요. 언제부터 태어나?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태어났지.하겠지만, 그건 몰라요. 아버지의 뼛속에는 아기 씨가 자기가 태어나기 전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 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아버지의 아기 씨는 그 할아버지 가운데 있었고, 할아버지의 아기 씨는 또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 지, 할아버지, 왕할아버지가 나오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 자리까지 간 다구요.

내 역사가 언제부터냐 할 때,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생명의 기원이 아버지만이 아니에요. 역대 조상을 통해 가지고 이어 나왔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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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아하, 할아버지가 내 생명을 유지시켜 준, 보관해 가지고 우리 아버지까지 옮겨 준 주인 양반이구 만.하는 거예요. 그걸 부정하는 사람을 불효자라고 해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조상 가운데 위대한 사람들이 왕이 돼 있으니 왕 을 부정하는 사람들도 불충자이고, 하늘땅의 역적이라는 말이 벌어져 요.

그래, 여기 윤정로는 생명의 기원이 어디야?「조상 할아버지로부터 입니다.」조상 할아버지, 윤 씨네가 우리 조상이고, 단군 할아버지가 우리 조상이고, 아담 해와가 우리 조상이고, 그 위에 근원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무형의 세계라든가 유형의 세계라든가 내가 보지 못 해도 어디엔가 있어야 된다는 논리가 벌어져야 그 자체가 옳다 할 수 있는 답을 갖고 행동할 수 있는 거예요.

생명의 기원이 어디냐 할 때, 아기 씨의 기원이 어디냐 할 때는, 생 명은 모르지만 아기 씨의 기원이 어디냐 할 때는 확실해져요. 어디에 서부터 출발했다고 봐요? 우리 아버지가 아니에요. 아담 해와만도 아니에요. 하나님이에요. 우주 생명의 근원이 있었다면 그 근원의 중심이 에요. 중심은 둘이 아니에요.

생명의 씨가 남자의 생명의 씨예요. 그렇다면 남자만 생각하니 여자들은 기분 나빠 가지고 고개 숙이고 조는 여자도 있구만, 기분 나쁘게. 이런 심각한 얘기를 할 때 졸지는 않겠지.

여자들의 생명의 씨가 어디에서부터 나왔어요? 어머니로부터예요, 아버지로부터예요?「아버지로부터입니다.」어머니는? 상대가 되어 주 었다는 사실! 그러면 아버지가 귀해요, 어머니가 귀해요? 어디가 주체냐 하는 문제예요. 또 하나님이 있었다면 하나님에게 돌아가면 하나님 이 생명의 근원적인 조상인데, 그 하나님이 조상이 되기 위해서는 무 슨 생각을 했겠느냐? 이거 근본 얘기를 하는 겁니다.

누구를 닮았느냐? 누구부터 생각했느냐? 남자부터 생각했겠느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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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터 생각했겠느냐? 근본은 남자예요. 여자의 근본도 아버지로부터, 남자의 근본도 아버지로부터!

 

무엇보다 아기 씨를 좋아한 하나님

 

어머니는 받는 컵이에요. 물 받는 그릇이에요. 그 그릇이 뭐냐 하면 자궁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자궁이에요. 미모 도 아니고 무엇도 아니고 절대 귀한 것이 자궁이에요. 그 자궁을 열쇠로 여는 것은 여자 혼자는 못 한다 이거예요. 야, 이런 말이 어디 있 어?

자궁을 열쇠로 여는 주인이 누구예요? 누구냐고 물어보잖아요?「남 자입니다.」남편! 자기편이 아니라 남의 편이에요. 그는 멀고 먼 남에 있는 편이에요. 그 남의 편을 역사시대를 대신해서 품고 아기 씨를 가 진 근본을 중심삼고 길러낼 수 있는 것이 여자의 책임이에요. 그거 맞 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아기가 울 때 같이 우는 것이 어머니입니다. 아기가 웃을 때 같이 웃고, 아기가 생사지권에서 고통을 받을 때 같이 고통받는 것이 어머 니예요. 태교(胎敎)라는 것이 있지요? 태교를 중심삼고 전부 다 그래요.

어머니는 남자 아기도 낳아 보고 여자 아기도 낳아 봐야 되는 거예 요. 자궁에게 자궁아, 너는 여자를 뱄을 때가 좋아, 남자를 뱄을 때가 좋아?물어볼 때, 한국 여자들은? 근본 씨가 좋기 때문에…. 왜 아들을 그렇게 좋아해요? 근본 할아버지가 씨의 조상인데 할아버지를 닮았 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라는 물건은 생명의 근원 되는 하나님을 닮았다 이거예요. 그래 서 이러한 것을 통일교회에서는 풀어서 결론짓기를 어떻게 결론지었느 냐? 하나님은 어떤 존재냐? 이게 문제예요. 싸움을 좋아하는 존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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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좋아하는 존재냐? 남자를 좋아하느냐, 여자를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남자도 좋아하지 않고 여자 도 좋아하지 않고 아기 씨를 좋아하고 살았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를 창조하기 전에 그 아기 씨가 있었겠나, 없었겠나?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나온 것 아니에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나라가 있기 전에 아기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좋아했다는 거예요.

그 아기 씨가 남자의 아기 씨와 여자의 아기 씨가 있는데, 맨 처음에 하나님이 창조세계를 이룰 때는 무형의 하나님이에요. 우리 통일교 회에서는 본성상 본형상이라고 해요. 저쪽에서 보면 성상이고 이쪽에 서 보면 형상이 되는 거라구요. 그 형상 성상을 좋아했겠나, 아기 씨를 좋아했겠나?

 

뼈와 같은 사랑, 가죽과 같은 사랑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통일교회에서 말할 때는 본성상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라고 합니다. 그게 무슨 뜻이에요? 하 나님이 씨를 결정했으면 중화적 존재라는 것이 뭐냐 하면, 그 씨를 받을 수 있는 그릇까지도 하나돼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뼈라 면 상대 되는 여자는 살과 같다는 거예요.

태양을 뼈라고 하게 된다면 살과 같은 것은 지구성이 돼요. 아시겠 어요? 모든 존재세계에는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면적인 입장에서 깨끗이 받아서 깨끗이 반사하는데, 받는 가치보다도 더 큰 가치로 돌 려주고 싶은 거예요. 자기의 반사 빛이 더 밝기를 바라는 욕망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랬고 여자들도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깊은 자리까지 들어갑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100만큼 줬으면 하나님이 준 것에 대해서 10을 떼어먹고 90까지 돌아오면 그것이 이어질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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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지 못합니다. 그러면 여자 앞에 하나님이 투입한 사랑이 열만하게 된다면 그 여자가 잘라먹고 아홉만한 사랑을 보내면 사랑이 익지를 못해요. 하나님같이 근본에 있는 아들딸을 이어서 키운 자리에 못 나 간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올라가려고 한다면 여자는 내려가려고 해요. 남자는 저 꼭대기 높은 데를 가려고 하는 거예요. 남자는 높은 것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여자와 남자가 높기를 바랄 때 남자한테 여자가 이길 수 있어요? 올림픽의 수백 종목 가운데 여자들이 챔피언 되는 수 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있기도 합니다.」「있을 때도 있습니 다.」어떤 때? 그 있을 때라는 것은 영원하지를 않아요. 잠깐은 있을 수 있지. 좋은 것 대신 먼저 눈물을 흘리고, 아픈 것 대신 물어뜯고 그 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근본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중화적 존재로 있을 때 뼈 가운데 가죽만 붙어요. 가죽이에요. 거울은 유리에 수은을 발라 가지고 만들어서 거울이 빛을 반사하는데, 비닐 같은 것 에다 딱 발라 가지고 똑같이 수평에 있어서 빛이 나오게 하면 그것이 그냥 그대로 반사하나, 안 하나? 반사하겠나, 안 하겠나?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뼈와 가죽과 같은 사랑! 거기에는 충격이 없 어요. 파장이 안 나요. 격동이라든가 역동이라든가 무슨 충격이라든가 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돼서 자 꾸 커 가지고 멀어지고 점점 이래 가지고 두 자체가 하나의 큰 것으로 충만해서 이 이상 바라면 이제는 떨어진다 이거예요. 익었으니까 딴 데로 가든가 처치해야 된다는 거예요.

 

성상 형상의 십자 기준을 중심삼고 운동하면 구형이 벌어져

 

그렇기 때문에 창조라는 것이 뭐냐? 창조의 근본을 몰라 가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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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가치를 몰라요. 무형의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로 있었는데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위대한 결론인지 몰라요. 격위에서는 무슨 격? 남성격 주체! 그거 왜 필요해요? 생명의 씨는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무형 자체는 번 식을 안 해요. 영계는 번식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생명의 씨가 나올 수 없어요. 실체를 통해 가지고 번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신의 부모스승왕의 자리가 실체로 나타날 수 없어요. 그걸 그냥 그대로 빼서 한 단계 낮은, 십자가 크게 이렇게 되면, 여기에 있어서 하게 되면 이걸 받을 수 있는 상대적 존재가 돼 야 돼요. 플러스 앞에는 마이너스가 돼야 된다구요. 또 마이너스 앞에는 플러스가 되어서 한 단계 낮아야 돼요.

자석도 그렇잖아요? 큰 자석이 플러스 마이너스 이래서 가운데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엉켜 가지고 핵이 됩니다. 거기에 또 상대가 돼 가지 고 더 핵이 크고 이렇게 크는 거예요. 그래서 운동을 계속하게 될 때 는 반드시 무엇이나 핵이 생겨나는 거예요. 실체세계에 있어서 노력하 게 되면 그 몸뚱이는 크지 않지만 영적 세계의 무형의 하나님의 핵을 닮아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영계를, 영적 마음의 세계를 부정하는 사람은 핵이 없어지기 때문에 분산됩니다. 주체 대상관계로 운동을 못 하게 되는 거예요. 그 래서 우주의 근본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힘이 있기 전에 필요한 것이 작용이에요. 눈이면 눈 작용을 해야지요? 눈 작용을 눈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에요. 코를 중심삼고 코를 잡고 쫙 불면 눈으로도 나가고 귀로도 나가고 다 통합니다. 머리는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머리에는 안 통하지만 척추를 중심삼고 온 몸이 다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떻게 계시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근본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르는데 그 세계에 들어가요?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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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이다! 그러면 주체가 어디냐? 남성격이 주체예요. 보이지 않는 세계가 주체고, 보이는 세계 는 한 단계 낮아요. 속성 관계예요.

우리 원리에 있어서 음양의 이치예요. 성상 형상이 있는데, 성상 형 상이 이렇게 돼서 동서로 돼 있으면 음양에 대해서는 남북으로 돼 있 다는 거예요. 십자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서 돌리면 구형이 생겨나 는 거예요. 구심력과 원심력이 남북과 동서가 합해 가지고 운동하는 거예요. 여기서 구형을 갖춰 가지고 영원히 작동하는 존재세계의 형성 에 운동하지 않는 존재는 없어지는 것이다! 아시겠어요?「예.」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속성의 주류 속성을 중심삼고! 그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에 요. 그 속성을 중심삼고 작동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세계의 상대권 을 못 가져서 그 자체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모르게 될 때는 인간이 무형에서부터 시작해서 유 형세계까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유형세계에 살이 있더라도 뼈 가 없으니 뼈와 살이 하나된 열매는 없기 때문에 영계에 거둘 수 있는 열매는 있다, 없다?「없다!」

 

사랑을 중심삼고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

 

아래층에 있는 무슨 당?「가정당입니다.」가장당이에요, 가정당이에요?「가정당입니다.」가장(家長)도 주인이니 좋고, 가정(家正)은 집안 의 제일 바르다는 그것도 좋아요. 가장당 해도 좋고, 가정당 해도 좋아 요. 이래도 좋고?「저래도 좋고.」

우리 동네에 한 8백 호(戶)가 살고 있었는데 만세사건 때 만세를 부르다가 감옥에 간 거예요. 우리 종조부도 감옥살이를 했지만, 감옥에 왜 가요?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아침저녁으로 죽어도 만세 살아도


134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

 

 

만세, 밥 먹을 때도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하루에 몇 번이에요? 아침에 밥 먹을 때 한 번 하고, 점심 때 한 번 하고, 저녁 때 한 번 하 고, 잘 때 일어나서 한 번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그건 미친 사람이라는 거예요. 미쳤다는 것은 통했다는 얘기 아니에요? 알겠어요?

미친 사람이라고 하지요? 오죽하면 일어날 때 기억할까? 오죽하면 밥보다도 귀하게 여길까? 점심밥보다도, 저녁밥보다도, 자는 것보다도 귀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구속해요? 경찰서에 가서도 인사할 때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만세를 어디서든지 해야 되는 거예요. 감옥 에 가두어 달라고 해서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거기에 가서도 그러니 마찬가지예요. 밤에도 만세 낮에도 만세, 밤에도 좋아 낮에도 좋아! 거기에 그것을 나쁘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 친구가 돼야지요. 그래서 친구가 돼 가지고 나쁠 것이 없어요. 해방세계가 되는 거예요.

문 총재도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 왜? 죽는 것보다 사는 것이 귀 한 것을 알았으니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 해방권에 서야 되는 거예 요. 아시겠습니까, 모인 청중들?「예.」청중, 한번 해 봐요.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

그러면 무엇 가지고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 싶어요?「사랑입니 다.」그게  뭐예요?  아이구,  지식이지!  도서관을  바라보면서  아이구, 저것은 내 것이다.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그러면 큰일이에요.   끝이 없어요. 정치 욕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수를 때려잡으려고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그러면 원수가 죽을 때 같이 없어요.  살 때 같이 없어요. 무엇이 같이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으냐? 참사랑밖에 없다 이 거예요. 그것을 알겠어요, 믿겠어요?「알겠습니다.」알겠어요, 믿겠어 요?「알겠습니다!」

알면 실천해야 되는 거예요. 믿는 것은 관념이에요. 실재가 아니에 요. 실재냐, 관념이냐? 이것이 2대 철학사상으로 투쟁개념으로 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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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희랍철학이 그렇잖아요? 모든 만유의 존재는 전부 다 적으로 보고 있어요. 투쟁으로 보고 있는 거예요. 적자생존이니 약육강식이라는 말, 이것은 타락한 인간으로 몸 마음이 싸우는 그 결과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생긴 말이에요.

 

보다 것을 위해 존재하는 세계

 

인간의 근본이 무엇이냐 하면 몸 마음인데, 몸 마음 자체에서 투쟁하니 만상세계의 투쟁같이 딱 돼 있어요. 그러나 그렇지 않아요. 작은 것은 큰 것을 위하고, 큰 것은 보다 큰 것을 위하고, 보다 큰 것은 보다 더 큰 것을 위하고,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위하고, 보 이지 않는 세계는 보다 큰 것을 위하는 거예요.

보다 큰 것이 무엇이냐? 주고받으니까 후우~, 숨을 내쉬어 봐요. 후 우~, 계속하라구요.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10분 20분 할 수 있어요? (웃으심) 자기 좋아하는 게 제일이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 살아생전에 이 땅 위에서 밥보다 귀한 게 공기라는 것을 알았어요?

점심 한 끼에 얼마예요? 국수가 요즘은 한 2천5백 원 하나?「5천 원 합니다.」나도 이방 사람이구만, 모르니까. 모르니까 자신 없어요. 행동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을 내세우고 따라갈 수밖에 없다! 아시겠어요?「예.」아는 사람을 중심삼고 따라갈 수밖에 없다!

여기 영계에 간 5대 성인들이 문 총재보다 못해서 저래요, 문 총재 가 나아서 그래요? 낫다고 해서 앓다가 나은 게 아니라구요. 무엇 때 문에 공자님으로부터 예수님으로부터, 기독교 중심 왕초로부터….

영계의 성인 현철, 의로운 사람 패거리들이 전부 다 높은 영계에 가 가지고 천국 문턱을 못 들어가고 밖에 있지만 넘어서지 못해요. 넘어 설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좋


136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

 

 

아하고, 몸 마음이 좋아하는 남자와 여자가 절대 하나되고, 절대유 일불변한 사랑 때문에 목숨이든 뭐든, 몸이든 뭐든 그것을 바쳐도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 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 축복결혼해 가지고 출발하는 시간이다! 어때요? 그거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

「맞습니다.」

그러면 그 가정은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 혼자 독자적이에요? 가정이 있는 것은 나라를, 더 큰 주체를 위해서 있는 거예요. 나라를 위하고, 나라가 있는 것은 성인을 위하고 성인의 길을 이어받기 위해서예요.

그제 본부 기공식에 가서 말할 때, 첫째가 뭐인가?「전통!」전통!

「교육!」교육!「실천!」실천! 그게 막연하지 않아요. 전통이 뭐예요? 전통 중의 전통이 뭐예요? 아기 씨를 계대를 이어서 양육하는 것이 전 통입니다. 그거예요. 전통의 뿌리가 그거 아니에요?

그런 것을 얘기하려면, 문 총재가 말하기 시작하면,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5분이에요. 그러니 미국에 가서 그렇게 하니 통역하던 사람이 오줌 싸고 똥 싸 가지고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오줌을 안 싸게 되면 똥도 덜 나온다구요. 선생님은 그럴 때는 땀을 흘려요. 열 여섯 시간 동안 변소에 안 가는 거예요. 두 시간에 한 번씩 가니 여덟 번을 참고 땀을 흘린 거예요. 발바닥까지 땀을 흘리게 되면 오줌도 안 나오고 똥 도 안 나와요. 한번 해 봐요. 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동산에 가서 땀을 억수같이 흘리면, 발바닥까지 땀이 나오게 되면 똥이 안 나와요.

 

자기보다 상대가 귀해

 

자, 그래서 남자가 더 필요해요, 여자가 더 필요해요? 생명의 씨의 주인이 남자인데 그 남자가 더 필요해요, 그릇 되는 여자가 더 필요해 요? 금은보화를 나랏님 앞에 바치기 위해서는 금은보화보다도 나은 것으로 그릇을 만들어야 그 왕도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다는 거예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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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어요?

하나님이 영적만 좋아하면 안 되는 거예요. 영적 세계도 좋아하고 육적 세계도 좋아하고, 둘을 좋아해야 돼요. 그래서 혼자 하하하하!하고 웃으면 소리가 나요? 혼자 웃게 되면 미치광이 되는 거예요. 상 대가 없이 작동하는 것은 정신병자가 되는 거예요. 아무리 작더라도 작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이는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을 보면서 시를 읊고 이렇게 된다면 미치광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돌아가면 서 춤을 추더라도 말이에요. 이거 없이 그러면 대번에 미치광이가 되 지요?

그래, 상대가 나보다는 귀하다고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이해 못 하거든 들어 보라구요. 이건 중 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계시느냐 하는 것을 알았어요. 성상과 형상이 하나돼 가지고 중화적 존재로 계시는 거예요. 그래서 수평을 중심삼고, 거울을 중심삼고 햇빛이 90각도로 반사됐으니 90각도로 돌 아오는 거예요. 이것이 그러니 여기서 횡적으로는 커 가면서 좋아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우주를 보게 되면, 태양계의 1천 배가 아니라 1천 억 배 되는 대우주라고 말해요. 그런 말을 만든 천문학자들도 위대해 요. 태양계의 1천 배도 큰데 1천억 배 되는 우주라고 그런 정의를 내 려 가지고 표적을 세웠다는 사실! 얼마나 커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부모라고 해서 하나님 품에 가서 무릎에 앉아서 일생 동안 살고 싶어요,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살고 싶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 하나님이 제일 좋은데 무릎에서 천년만년 살면 자기만 무릎에 앉겠나? 자기가 무릎에 앉았으면 그다음에 동생이 있고 같은 민족 이 있으면 전부 다 무릎에 앉고 싶다면 다 놔줘야지요.

그러면 하나님 무릎보다도 더 좋은 데 있어야 옮겨 주지, 싫은 데에 옮겨 주면 에이, 나 싫어!해서 싸움판이 벌어져요. 그러니 조그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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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성에 살던 인간들 앞에 1천억 배나 되는 그 세계를 중심삼고 너 도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할 때 좋아서 가겠나, 나빠서 가겠나? 여러분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믿다가 너도 먹고 물러가고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면 어떻겠어요? 좋은 데 보내 주면 좋겠나, 나 쁜 데 보내 주면 좋겠나? 문수자!「좋은 데요.」제멋대로 생겼는데도? (웃음)

 

영속하려니 상대가 필요하고 수수작용이 필요해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대우주가 태양계의 1천억 배 됐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품에 앉았으면, 하나님에게 키스하면 영원히 키스만 하겠 어요? 그 하나님도 차 버리겠나, 붙들고 있겠나?「차 버립니다.」차 버리지. 여자 남자 둘이 붙어 사랑할 때 영원히 한 10년 동안 붙어 있으 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차 버려야 되겠나, 안 차 버려야 되겠나? 자동 회수가 되는 거예요.

춘하추동이 없으면 곡식이 수확될 수 없어요. 춘하추동을 다 좋아하 지 않지요? 겨울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그동안 수고했으니 겨울에 떡 을 해놓고 쉬면서 자면서도 좋아하고 먹고, 수고한 사람이 그럴 수 있게끔 되었으니 공평하지.

남양지대는 눈을 모르기 때문에 눈을 보러 여행 오는 것을 알아요? 수십년 보지 못했으니 아이구, 우리 할아버지도 좋아하던 눈이구나!그렇게 되는 거예요. 열대지방 사람은 누구나 다 눈을 보면 좋아하는 거예요. 아이구, 물이 이렇게 하얘질 수 있어? 새파란 게 물인 줄 알 았더니 하얗다니!’ ‘ 아이구, 하얀 것이 7색이 돼 가지고 하나되어서 하얗다니!이게 놀라운 사실이에요. 알고 보면 다 상대세계의 모든 것은 예술적이 되는 거예요.

그림을 보더라도 쓱 보게 되면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대번에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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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균형이 되어야 돼요. 내가 미술세계에 대해 얘기할 때는 감정이 누구보다 빨라요. 저기 하나 빠졌구만.물어보면 전문가가 그렇다는 거 예요. 이 녀석아, 왜 그리 됐어?절간에 가게 되면 깨끗이 양지와 같이 반듯하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 양지 가운데 하나의 나무를 갖다가 심으면 얼마나 멋져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수평이라도 종적인 것이 필요하다! 아시겠어 요? 아무리 종적이 위대하더라도 환경이, 수평이 필요한 거예요. 수평 과 종, 종횡이라는 것은 절대 존재세계에 필요한 거예요. 그다음에 주 체와 대상은 절대 운동세계에 필요한 거예요. 존재세계의 위치를 결정 하기 위해서 필요하고, 살기에 영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수작용, 작 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지금까지 나를 위해서 산다고 생각했어요, 상대를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했어요? 상대 때문에 태어났으니 상대를 위해서 산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위해서 살려면 영원히 상대를 위해도 좋을 수 있는 참사랑을 해야 돼요. 주고도 더 주고 싶은 마음 으로 줄 때만큼 또 주는 거예요. 또 주고 싶고 더 주고 싶은 마음, 더 주고 더 높고 더 높고 더 높고 더 높고 사다리를 무한까지 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것이 수직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직선이라는 것은 2점 을 연결하는 거예요. 직선세계에는 조화가 없어요. 3점 이상 복합되게 될 때 우주세계, 미술세계에…. 금강산에 만물상이라는 것이 있지요? 그것을 가만히 보게 되면 더럽게 생겼어요. 울툭불툭, 울툭불툭! 거기 에 곤충이 없나 별의별 것이 다 거기에서 의지하고 살기 때문에 냄새 를 맡으면 향내가 아니에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냄새가 다 난다는 거 예요. 만물상, 멀리서 바라볼 때는 좋은데, 가까이서 보게 되면 그것처 럼 아주 못생긴 것이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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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위해서 존재하게 있어

 

자, 그러면 내가 태어나기를 상대 때문에 태어났다! 부정할 남자 여자가 여기에 있으면 손 들어 봐요! 이제는 알 만큼 알았구만. 태어나 기를 상대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존재는 없어요.

그러면 왜 상대를 위해서 태어났느냐? 상대를 위해 존속하는 것은…. 이 우주가 힘으로 구성되었는데, 작용이 먼저예요. 작용하기 위 해서는 뭐냐? 혼자 작용하는 것이 아니에요. 혼자 작용하는 것은 지쳐 떨어져요. 그러면 영원 작용을 더 할 수 있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더 클 수 있는 그런 작용을 할 수 있어 가지고 투입한 것이 자기 상대 로 남아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딸은 그 렇게 돼 있는 것이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아래에 있는 양반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거 평 지보다 재미있네! (웃음) 10층까지 하면 얼마나 재미있겠나? 동네 사 람이 구경하러 올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선생님 눈앞에 있으면 자기 결점이 보이니까 얼마나 수치예요? 선생님도 미남 축에 들어갔는 데 어머니는 더욱이나 미녀 가운데 들어가니 그 앞에 서 가지고 반사 체로 보낼 때 자기 꼬락서니가 잡아먹고 손해나게 해 가지고 돌려보내 는 것은 청중도, 환경도 원치 않으니 뒤로 돌아서서 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을 해도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더 하자구요?「예.」결론이 안 됐어요. 오늘 하루 종일 해도 괜찮아요?「예.」밥도 안 먹이고? 그러면 변소 간다고 뛰쳐나가서 돌아 들어오질 않아 요. (웃음) 아니에요. 그게 이치에 다 맞는 말이에요. 내가 세상만사를 얼마나 많이 경험했겠나?

이야, 재미있고 놀라운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의 씨도 상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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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거치지 않는 생명은 계속하지 않는다! 이렇게 돼요. 하나님 자 신도 상대를 더 높여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승한성취 일심정착만 하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실 수 있어

 

그러면 창조원리라는 것이 뭐냐? 광물의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 온, 이온세계의 측정기를 내가 만들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돈도 많이 썼어요. 이온을 가지고 그것을 알게 되면 만세계의 측정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숨길 수 없어요. 다 드러난다는 거예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그것을 지을 때 하나님이 무엇 가지고 지었느냐?

보라구요. 하나님의 속성인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 가운데서 생각이 있겠지요? 상대를 생각하는 것이 뭐냐? 일심, 해 봐 요. 일심!「일심!」일체!「일체!」일념!「일념!」정착!「정착!」그다음 에는 일화예요.「일화!」정착만 해서는 안 돼요. 화해야 돼야 돼요.

그래서 이스트 가든에 가게 된다면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승한성취 (勝恨成就)라는 말이 있고, 일심정착(一心定着)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 것만 하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주인으로 모시기에 모든 것을 완성 해요. 일생 동안 한의 요건을 남기지 않으면 효자와 충신이고 하늘나 라의 성자 가정이에요. 성자만이 아니라 가정이에요. 3대를 거쳐야 돼 요.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예요.

하나님이 손자 손녀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습니다.」이놈의 쌍놈의 자식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모였어요, 하나님께 필요한 폐물이에요? 폐물은 필 요치 않아요. 폐물 짜박지들이에요, 필요 요건물이에요? 물어보는 거예 요. 내가 몰라서 물어보잖아요? 잘났다면 대답해 보라구요. 폐물 처리 한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는 물건이에요, 보좌에 모셔 가지고 매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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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물건이에요?

사모하는 사람은 실체를 한번 못 만나면 사진을 걸어 놓고 하나님 이상 사랑하고 키스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해도 죄가 아닙니다. 이 총장, 공자 사모님은 그런 놀음을 해 봤어? 예쁜 양복을 입히고 키스하는 거 예요. 철 따라 양복을 입히고, 그런 것을 쌓아 놓으라는 거예요. 일년 중심삼고 옷 한 벌씩 해 가지고 말이에요. 저녁도 안 대접하고 아침도 안 대접하고 점심도 안 대접하고 혼수도 준비 안 했으면 되나? 혼수 안 하고 그걸 10년 했으면 10년에 대한 것을 싸 가지고 그걸 불사르 고 내가 가니 보이지 않는 세계에 가서 이것을 같이 입고 내가 해 준 것을 입혀 줄 때 고맙게 입는 거예요. 입힐 수 있다구요.

그런 얘기를 하면 나를 정신병자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한 다구요. (웃음)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인데 하나 있으면 둘, 공식과 그 표제를 중심삼고 공식의 모든 것을…. 중심존재는 전체를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그것을 보호해야 돼요. 보호할 뿐만이 아니라 육성해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이 전체를 책임지는 거 예요.

 

하나라도 알고, 고생을 했으면 주인이

 

통일교회가 이번 대회(피스컵 코리아 대회) 할 때 돈을 누가 벌어 댔어요? 여러분이 벌어 댔어요, 선생님이 벌어 댔어요? 밤잠을 안 자 가지고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한 거예요. 그 돈이 어디에 갔는지 돈아, 굴러라!할 때 여기 한강 이북에서 구르기를 바라겠나, 태평양을 건너 구르기를 바라겠나? 돈은 굴러가는 거예요. 태평양을 건너가서 굴러서 돌아오면, 주인을 찾아오면 태평양 건너의 땅도 내 땅이 된다! 어때 요?「좋습니다.」

돈을 많이 세계에 뿌려 놨어요. 하나님과 같이 번 그런 돈을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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놨으니 누가 도적질해 가요? 다 이제 거두는 거예요. 제일 나쁜 사람이…. 세상이 지금까지 죄악세계니 제일 나쁜 것이 하나님이에요. 하나 님이 나쁜 왕 아니에요? 하나님이 살아 있다면 세상이 이 꼴을 중심삼아 가지고 망할 수 있게끔, 죽게끔 만들어 놓고 꼼짝달싹 안 하니까 망할 하나님 아니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지요? 문 총재 죽으라고 하지요? 하 나님이 죽었는데 문 총재는 아직 안 죽었거든. 죽으라고 세상이 야단 한 거예요. 공산당은 저놈의 종교도 때려부수자!했지만, 못 때려부숴요. 사람의 가슴속에 원한이 있더라도 인간의 원한을 가지고 하나님의 원한을 풀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 이상 고생하기 전에는 말이에요.

교육하려면 하나라도 더 알아야지. 고생하는 데 있어서 왕초가 있으면 그 왕초보다 나아야 그 사람이 말하더라도 아이구, 옳습니다. 옳 소!  하는 거예요.  하루 종일 해도 절반 이상,  50퍼센트 이상만 되게 되면 그가 주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책임질 수 있는 비준이 최고가 되게 될 때 책임자로 세우기 위한 것이, 욕심이 없다고 하더라 도 욕심은 다 있는데 다 있는 욕심을 중심삼고 사람들이 소원하는 기준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겠으면 맞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상관 안 해요. 맞는 말을 했다는 사실은 사실이에요. 그렇지?「예.」아래도 그렇지?「예!」

그릇을 치면 깨진다구요. (웃음) 그릇을 치면 가정적으로 파괴하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런 면에 전문이에요. 이 세상이 상대로 돼 있다는 원칙을 안다면 상대어, 대응관계를 찾는 거예요. 우주가 존속하 는데 힘으로 존속한다면 힘이 있기 전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작용이 있어야 돼요. 작용이 있기 전에 무엇이냐? 대응적인 기준의 주체와 대 상의 관계예요.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왜 작용을 계속하느냐?

이런 문제 한 가지를 가지고 우주의 근본을, 들락날락하면서 이래야 된다는 결론적인 말을 찾다 보니 통일교회 영계…. 영계에 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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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라고 그러지요? 공자도 귀신이 돼 있고, 예수도 귀신이 돼 있지요?「예.」죽어 간 모든 전부는 귀신인데,  나쁠 귀(鬼)  자가 아니라 귀할 귀(貴)자예요.  귀신(鬼神) 귀신(貴神)! (웃음) 똑같아요. 안팎이 같아요. 이야! 한국말이 아주 계시적이에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세월 가는 줄 모르고 나도 오줌 싸고 똥 싸면 큰일나겠다! 늙으면 참기가 힘든데 빨리 끝내요, 그만둬요? 아직 끝 안 냈어요. 자, 이제는 똑똑히 들으라구요.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가 필요한 이유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 무형의 하나님은 실체가 필요해요. 왜 실체가 필요하냐? 무형세계는 번식이 없어요. 그것은 수평기준에서이지, 종적인 기준에서는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뭐냐 하면 남성격 주체라는 말이 놀라운 말입니다.

그러니 남성격, 뼈다귀 되는 것을 비로소 갖다가 옮겨 놓는 거예요. 실체, 달라붙어 가지고 커서 이렇게 돼 가지고 이제는 둥글둥글 걸더 라도 걸리는 것이 없고 이렇게 돌려도 어디든지 다 좋아하니까 아, 이제는 어디 가서 부딪쳐야 되겠다.이거예요. 운동하려면 한번 굴러 보 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구른다는 것을 알지요? 정착해서 재미가 없으 니 아이구, 360도, 몇천 도로 한번 굴러 봐 가지고 부딪쳐서 무슨 느낌을 느끼느냐?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실체권에 가서 부딪쳐 보자 이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언제든지 무형 아니에요? 그러니까 아이구, 한번 굴러 보자!한다는 거예요. 자기를 굴려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자기 자체가 굴러가야 돼요. 그러니까 자기 자체의 뼈를 창조해야 되고 살을 창조해야 돼요.

그래서 생각이 뭐냐? 실체를 써 가지고 하나님도 사랑의 정착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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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하고, 하늘나라 무한한 세계 그 나라에 꽉 차게끔 주인을 만들려니까, 무형 가지고는 안 되니 실체를 통해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실체 현현이에요. 하나님도 체를 입어야 돼요. 왜? 가서 부딪쳐야 재미있지. 무형세계에서는 부딪치지 않으니까 부딪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부딪치는 첫출발이 무엇이냐? 무형세계에 있어서 지은 것이 광물세계예요. 움직이는 그 가운데서 작동을 해 보니 까 오색가지, 칠색가지 색깔에 따라서 취미가 다르고 방향 위치에 따 라서 그 느낌이 다르니까 이야,   대단하구만!이래 가지고 또 그다음 에 이것보다 위로 올라가자 이거예요. 그게 식물이에요.

식물은 광물을 흡수해 가지고 더 큰 것이 되는 거예요. 더 큰 것이 되려면 투입해서…. 작은 것이 언제나 투입만 하게 되면 안착이라는 말이 안 나오거든. 그러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광물질을 집어넣어서 더 큰 존재를 만들자!할 때 흙 속에 있는 벌레가 생겨나고, 또 벌레 가 곤충이 되면 날지요? 그게 하나님의 창조 과정이에요.

광물질은 식물, 식물은 동물을 위하는 거예요. 흙 속에 동물이 있지 요? 곤충도 동물이지요? 움직이는 물건이에요. 그것은 상대가 이동하 게 되면 틀림없이 이동하는 거예요. 어저께도 윤정로 여편네를 데려왔 더구만. 남편이 오니까 밤늦게 와 가지고 초조한 얼굴로 돌아가기에 고달팠더구만, 얼굴을 보니까. 그러니까 따라다니는 거예요.

동쪽에 가게 되면 나도! 나도 나도 전라도! 전라도 사람이 절뚝거리 며 가는 것이 전라도예요. 북쪽에 있는 사람이 전라도에 가게 된다 면…. 산천경개가 좋은 이북 쪽은 산, 산이에요. 산수, 산수원(山水苑) 이라는 말이 있지요? 다 되어 있는데 전라도의 광야를 바라보면 얼마 나 단조로워요? 비가 와도 처량하지.

비가 오게 되면 광야는 아이구,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전부 다 비가 온다.고 하지만,   산이 많으면 산 너머에는 비가 안 올 텐데.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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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거예요. 이편 저편이 달라야 된다구요. 산이 있으면 높을수록, 산은 높을수록 좋은 거예요. 왜 높으면 좋으냐? 깊을수록 좋다! 왜 깊을수록 좋으냐? 높은 산에 있는 모든 물건, 더러운 물건이든 좋은 물건이든 전부 다 구덩이 깊은 골짜기에 내려가 있어요.

 

곤충이나 새 같은 짐승들이 모여 사는 곳은 꼭대기보다 골짜기

 

자, 밤톨이라도 굴러 나가서 높은 데 올라가요, 내려와요?「내려옵 니다.」밤도 잘 구르니까 몇 고개 먼 데까지 굴러가는 거예요. 잣도 굴 러 나가서 더러운 데에 가서 멈춰요. 씨라는 것, 열매도 더러운 데에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열매를 먹고 잣 씨를 좋아하는 곤충 동물들이 어디에 가서 살겠느냐 이거예요.

명승지, 산수(山水)가 겸한 곳을 명승지라고 말해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러니까 골짜기가 깊을수록 열매들이 떨어지고, 썩 더라도 거기에 가서 썩기 때문에, 열매도 좋아하고 썩는 것이 좋아하니 이래 가지고 그곳이 두엄더미가 돼요. 오색가지 잎, 춘하추동으로 잎이 떨어져서 거기서 썩으니까 그것을 좋아하는 곤충이 얼마나 많아 요? 또 겨울에 살기 위해서는 거기에 파고 들어가 살아야 되는 거예요.

무덤이라든가 잎사귀가 구덩이에 모여 있으면 거기에 들어가서 피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서로 서로가 상대적 상응관계에서 존속을 계속 하는 천리를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높은 데만 좋은 줄 알았더니 골짜기가 더 좋다! 산에 올라 갈수록 뭐냐? 새들이 산에서 사는 것이 아니에요. 습기가 있고 구덩이 가 가까운 데서 살아요. 먹이들, 벌레도 많고 곤충도 많이 사는 데가 산꼭대기예요, 냄새나는 거름더미예요? 별의별 오만가지 열매가 썩고 또 떨어지고 이런 것을 먹을 수 있는 오만가지 곤충, 오만가지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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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기에 다 모여 사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 산이 높은 데에 올라가면 눈이 쌓여 있어요. 하얘져요. 꼭대기에 올라오지 말고 내려가라 그 말이에요. 눈은 녹아서 어디를 찾아가요? 꼭대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꼭대기에 있는 것은 제일 깊은 골짜기 를 찾아가야 돼요. 깊은 골짜기를 찾아가게 되면 지하천이 되고 생수 가 되고, 깊은 골짜기에 내려가다 보니 먼 거리를 가니 수증기가 되고 구름이 나오는 거예요.

구름도 깊은 골짜기가 있는 높은 산에 걸려서 비가 오지요? 그 물들 이 그런 조화를 부리는 거예요. 지하천이 되고 구름을 만들 수 있는 조화, 거기에서 인생살이 모든 생활의 방법, 주고받고 썩고 살고 할 수 있는 조화가 벌어지는 것이니, 깊은 데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 요?「예.」

여러분 인간에게 제일 깊은 골짜기가 어디예요? 입으로 맛있게 먹는 그 음식은 궁둥이로 신진대사 하는 거예요. 맛있는 음식, 쓴 것, 단 것, 오미자의 음식 맛이 제일 좋았다고 해 가지고 나에게서 떠날 때는 몸에 몇 퍼센트 이익 되게 해줬으니 나한테 고마워하소. 나는 물러가나 이다.  해 가지고 나오는 것이 신진대사의 오줌,  또 그다음에 뭐라구 요? 똥이에요. 해 봐요, 똥!「똥!」

똥이 좋아요? 밭에 옥수수를 기르는 데는 인분 이상 좋은 것이 없어 요. 내가 평안도에서 형님하고 농사지을 때 여름에 그걸 쳐 가지고 말 려서 가루로 만들어요. 가루를 만들려면 그냥 그대로 말리는 거예요. 가루를 만드는데 이걸 두들겨서 만들어요. 이게 안 깨지면 판때기(판 자)에다 대고 밟고, 그래도 안 깨지면 손으로 잡고 망치로 까 버려야 돼요.

그것으로 뭘 하느냐? 옥수수 밭에 비료로 하면 어떤 비료보다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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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똥거름을 주면 큰 옥수수가 한 대에 보통 세 개가 열리는데 두 배를 딸 수 있다구요. 그것을 삶아 주게 되면 소 도 잘먹고 개까지 와서 싸우며 먹더라구요. 그게 나쁜 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관에 제일 가까운 것이 생식기관이에요. 기분 나쁘 지요? 기분 안 나빠요?

 

하나님이 열매를 거둘 때는 해산하는 시간

 

여자들은 달거리를 한다구요. 한 달에 두 번씩인가, 세 번씩인가? 세 번씩 하면 얼마나 냄새가 가득 차겠나? 여자들도 제일 싫어하는 것 이 무엇이냐? 달거리 한 빨랫감 씻기를 제일 싫어해요. 어디에 갖다가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 버리고 묻어 버리려고 하지.

내가 누님들이 많기 때문에 그걸 잘 알아요. 어느 누님은 이것을 이 렇게 했을 것이다.내가 생각하고 사실 그랬나 찾아보면 내 생각대로 백 퍼센트 다 맞더라구요. 돈도 얼마 있을 것이다 하고 그 보자기를 헤쳐 보면 틀림없어요. 누나들은 얼마고 맨 막내동생 깍쟁이는 아버지 어머니한테 돈 달래 가지고, 앵앵거려 가지고 탔기 때문에 언니 중의 언니보다 많을 것이다 하면 틀림없어요.

내가 통일교인 얼굴을 보게 되면 저 녀석은 도적질을 하겠구만.’ ‘ 저 녀석은 욕심이 많구만.’ ‘ 저 녀석은 알아맞히겠구만.하고 아는 거예요. 그것을 잘 알아요. 그래도 훈련은 많이 받았다구요. 누나가 여섯이나 돼요. 우리 어머니(충모님)가 열 셋을 낳았어요. 우리 어머니는 낙태한 아기까지 열 여덟 사람을 낳은 사람이라구요. 데리고 다니다가 무리하 니까 남들 모르게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남편만은 알지.

그러니까 아기 씨가 많으면 많은 아기를 낳는 거예요. 그 아기 씨가 여자에게 가는 거예요. 여자는 아무것도 없어요. 공짜예요. 그 아기 씨 를 가지고 길러 놓으면 그것을 누가 더 사랑해요? 아버지가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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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엄마가 더 사랑해요? 아이들도 학교에 갔다가 돌아올 때 엄마!하고 찾아요, 아빠를 찾아요? 아빠는 조상 중에 저기에 있는 조상이에 요. 중간조상은 부르지 않아도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제일 자기를 직접 길러 준 밭이라는 것은 엄마밖에 없다는 거 예요. 오자마자 무조건 엄마, 어디 있어?해서 없으면 아버지가 안방 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없구만.이러는 거예요. (웃음) 자, 그 런 말을 들을 때 남편 되고 아버지 되는 사람은 기분이 좋아요, 나빠 요? 그게 조화예요. 천지의 이치를 다 꿰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구나. 나도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겠느냐?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받아 서 키워 주는 그 이상 해야 돼요.

하나님이 열매를 거둘 수 있는 때는 언제냐? 자궁을 통해 가지고 해 산하는 시간이에요. 하나님이 그 시간을 얼마나 기다리겠나? 그러니까 여자들이 체면이 없으니까 공짜로 받았으니 수고한다는 모양이라도 내 야지. 알겠어요? 일생 동안 공짜로…. 어디 가든지 편지를 써도 어머 니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말을….  남자나 여자나 어머니의 사 랑이라고 말해요, 남자의 사랑이라고 말해요?「어머니의 사랑이라고 말합니다.」어머니의 사랑!

그러니까 주인 앞에 면목을 세우기 위해서 산고, 해산의 수고는 없 어서는 된다, 안 된다?「안 된다!」고생할수록 뼛골이 녹게끔 사랑한 다는 거예요. 내가 우리 아들 가운데 흥진 군을 누구보다 사랑했어요. 사흘 동안 깨어나지 못하니까 밤을 새운 거예요. 그 아들이 영계에 갔 으니 지금도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실체대상을 창조한 이유와 희생 봉사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하나님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으 로 생각하는데 일심일체일념 정착 일화의 세계를 만들어야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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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서 그냥 그 자리에 있으면 싫어요. 한번 뒹굴어 보고 싶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뒹굴지요? 동물들도 뒹굴고 그러더라구요. 서 가지고 춤추고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진화하기 때문에 한번 뒹굴어 부딪쳐 보고 싶다는 거예요. 부딪칠 상대가 없잖아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실체대상 을 세워 가지고 한번 부딪쳐 보자! 광물세계를 지어 가지고 자기를 닮 았느냐 안 닮았느냐 헤쳐 보니 자기를 닮았어요. 오색가지 영롱한 무 지개에서부터 흰 빛, 어두운 빛 다 있다구요.

또 그다음에 식물세계에도 별의별 꽃이 다 있지요. 내적인 모든 아 름다움을 표시한 것이 꽃이에요. 알록달록한 것은 알록달록한 성격이 고 다 그래요. 백합화는 신부를 말하는 거예요. 나팔꽃이에요. 나팔꽃은 향기가 멀리 가는 거예요. 방향적 사랑을 말하는 거예요. 그것은 보 통 나비와 벌들은 못 와요. 깊은 데 들어가려면 죽음을 각오하고 개미 같이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어야 돼요. 나팔꽃이 신부를 상징해요. 나팔꽃 백합화!

백합화, 해 봐요!「백합화!」백합화 향기가 진동하지요? 백합화가 피는 것이 꽃이 많아요, 꽃이 하나예요?「하나입니다.」절대 하나예요. 절대 방향성이 돼 있어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감춰진 모든 성상 형상의 실체로 나와서 부딪쳐 가지고 감미로울 수 있는 그 우주를 대 할 때 충격이 얼마나 크겠느냐?

광물을 창조했을 때 하나님이 기뻤겠나, 슬펐겠나? 장래에 이것이 자기 사랑하는 상대세계의 상대까지도 지어 가지고 아기 어머니까지, 미인 부인까지 상대가 된다고 생각할 때, 그 자체 광물을 절대신앙 했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이에요. 절대신앙이 있는 데는 절대사랑은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절대신앙이다. 믿어라!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 생겨난 존재가 자기 의식이라든가 무슨 개념이 있으면,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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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플러스가 되겠다.고 할 때는 없어요.   아무 의식도 없고 주체에 대한 것도 없기 때문에 아무도 없어요. 영의 영이 돼야 된다구요. 알겠 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이후에 가는 길은 재창조의 길이니 영의 영의 자리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희생하라는 거예요. 봉사해라 이거예요.  희생 봉사가 쉬워요? 받들 봉(奉)자가 뭐예요? 세 사람을 중심삼고 하늘땅과 하나님을 모시는 두 제단을 중심삼아 가 지고, 몸 제단 마음 제단을 중심삼고 꿰어 받드는 것이 자예요.

봉태가 그래서 한자리 해먹을 수 있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귀하게 보기 때문에 인사조치를 안 하고 지금 한 10년 이상 됐지? 몇 년 됐나?「청년연합을 맡은 지요?」응.「1994년부터 맡았습니다.」건대(건국대) 다닐 때 청년운동하라고, 방계적 종교 믿는 사람들을 구하라고 내가 다 폐쇄하고 그러지 않았어? 오래지. 버스에 치여 가지 고 죽었다 살아났다고 그러지 않았어?「예.」정말이야?「예.」나는 보지 못했는데 그것을 믿어야 되겠나, 안 믿어야 되겠나? 아들 되겠다고 하니까 믿어야 되는 거야. 알겠어요?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사랑이 더 귀해

 

하나님도 아들을 만들려고 하니 하나님이 믿어야 하는데 절대신앙 했겠나, 안 했겠나? 아들이 되겠다고 해서 절대 믿는 그런 뜻이 천리 의 대도라면 아들 된 사람들을 절대 믿어야 되겠나, 안 믿어야 되겠나?「믿어야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탕자 아들도 부모는 사랑하다가 죽는 거예요. 그 원칙은 변하지 않아요.

그 중에서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사랑이에요. 왜 어머니의 사랑이에 요? 씨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것이 컴퓨터 칩과 마찬가지예 요. 프로젝트 칩에는 오만가지의 모든 것이 들어 있는 거예요.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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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조화해 가지고 어머니 몸뚱이의 상대 될 수 있는 요소를 크 면 클수록 빠는 거예요. 껍데기가 커 갈수록 어머니의 진액, 피와 살과 골수를 중심삼고 가죽까지, 머리털에 가는 요소까지 아기가 빨아 가지 고 99.99999퍼센트가 어머니 분신이에요.

그런데 남자는 도적놈의 새끼가 돼 가지고 그 아들딸을 자기 것이라 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도적놈이 어디 있어요? 여편네가 전부 다 키워 준 거예요. 그냥 그대로 절반을 갈라 준 것 아니에요? 남자가 뭐 대준 것이 있어요? 아기를 젖 먹여 키울 때까지 남자는 더러 술 먹고 방탕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하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은 지옥에 거 꾸로가 아니에요. 오차(五車)로 잡아 죽여야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던 불량자들이 가정당의 요원 중에도 있을 거야, 이 쌍것들! 있으면 몽둥이로 들이 팰 거예요. 내가 공자도, 예수까지도 기 합 주는 거예요. 저것을 보니까 예수까지도 기합 줄 수 있는 자격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왜? 결의문을 발표한 거예요, 나는 가만 히 있는데. 내가 결의문을 하라고 했나? 자기들이 했지.

통일교회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그래 가지고 죽은 통일교회 이상헌이 성인 왕초가 돼 있어요. 결의문 대회 의 사회를 하는 사람이 누구라구요?「이상헌 선생입니다.」이상한 사람이에요. (웃음) 이상헌, 이상하게 나타난 사람이다 그거 아니에요? 이상헌이 한 거예요. 또 그래 주기를 바란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나하 고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그래서 협회장이니 누구니 전부 다 죽어 간 사람…. 요전에 두 형제 가 죽어 갔잖아? 누구?「엄기섭, 엄일섭입니다.」일섭이부터 해야지, 기섭이가 나중이지. 일섭이 기섭이 둘이 형제끼리 암에 죽었어요. 암도 전통이 되는 모양이지? 이래 가지고 형제가 죽어서 영계에 가서 뭘 하 나 보자 보니까 성인의 반열에 있어 가지고 어느 지역을 책임져서 원 리 말씀을 가르쳐 주고 있더라구요. 그들을 성인들이 모시게 돼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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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알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고 보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제일이고, 하나님 울타리를 중심삼고 지팡이 노릇 한다는 거예요. 초가삼간이라도 양친부 모 모시겠다는 못살던 사람들이 저나라에 가서 맨 꼭대기 천국 제일 높은 데 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임자네들 은 모르지만 저나라에 간 바보, 천치, 성인들은 전부 다 알고 있어요. 바라보고 있어요.

전깃줄에 전기가 통하는데, 고압선을 통해서 36만 킬로볼트의 전기가 흐르는데 얼마나 강해요? 그것이 변압기에 들어와서 분할되어서 100볼트 이상으로 점점 낮아지는 거예요. 36만 킬로볼트가 오게 되면 자체가 어떻게 되겠나? 붕 떠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무형의 실체가 가만히 정착하니 좋았겠나, 한번 굴러 보고 부딪치면서 무슨 맛이 있나 알고 싶었겠나? 여러분도 그렇 지요? 가만히 있으면 재미없지요?

 

피스컵 축구대회 결승전 관람 소감과 용평리조트에 대해

 

젊은 사람은 그래서 축구도 해야지. 부딪치잖아요? 어저께 (피스컵 축구대회 결승전 때) 물 속에서 자빠지니까 좋아 가지고 하하하웃고 박수하고   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아이구,   더   재미난다.  이거예요. 어떤 양반은 뒤에 앉아 가지고 이야,   더 재미있구나!  그러더라구요. 이야, 늙었어도 젊은 사람 마음과 같구만.그랬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겠나?

넘어지면 사람 넘어지는 모양대로 물이 사방으로 퍼져요. 조화가 많 아요. 거기를 밤의 네온사인과 같은 빛으로 밝히면 얼마나 휘황찬란하 겠나?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봤는데, 비 오기를 잘했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구경을 처음 했어요. (웃음) 임자네들도 안 그랬어요?「예,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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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그것이 영원히 잊혀지지 않아요. 하나님이 나보다도 계산도 빠르고 역사적인 인식을 주기 위해서 철두철미한, 뼈에 새길 수 있는 골수의 명기다 이거예요. 기록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잊지 못하지요? 무슨 운동장? 상암! 맨 꼭대기 바위, 상 암(上巖)! 눈이 오지 않고 비가 왔으니 초목이 무성해지는 거예요. 내 가 그것을 생각할 때 이야,  만복이 여기에 흐르고 있다!  한 거예요. 상암 스타디움이지요? 꼭대기 돌이라는 뜻이에요. 진짜 그런지 모르지 만, 그렇게 쓰나?「예.」「맞습니다. 위 상(上)자에 바위 암(巖)자 입니다.」글쎄, 상암이니까 그래요. 꼭대기 제일 높은 데에 큰 바위가 남는 거예요.

내가 요전에 용평 리조트에 가 보고 아이구, 용이 놀려면 물이 있어 야 할 텐데, 물이 얕아 가지고 고기 새끼밖에, 미꾸라지밖에 없겠구만.해서 동해와 연결해 가지고 동해의 물을 끌어들여야 되겠다.생각했 어요. 그런데 걱정도 말라는 거예요. 경전(한전)에서 1억8천만 달러를 들여 가지고 댐을 만들었는데, 그 댐에서 발전해 가지고 강릉에 전기 를 공급하려고 했는데 물이 오염되어서 강릉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싫 다고 데모했다는 거예요. 8만 킬로와트가 되더구만. 도시를 전부 다 비출 수 있는 것을 떡 해놓았는데, 이것을 반대해서 데모 맞아서 그냥 그대로 정선으로 해서 한강으로 흘러나오게 했다구요.

용평인데, 이제는 용이 물을 얻어서 평화세계가 되는 거예요. 용이 자유롭게 활동해서 용평이라는 거예요. 물이 있어야 돼요.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이름 선명(鮮明)

 

옛날에 문 총재 이름에 용(龍)자가 들어갔어요. 문용명(文龍明)이에요. 천안 선문대학이 있는 곳이 구룡골이라는 거예요. 아홉 마리의 용이 있다는 거예요. 천안이 거기에서 생겼다는 거지. 하늘땅이 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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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곳이에요. 천안 삼거리노래에 성화가 났구나라는 구절이 있어 요. 우리 성화회가 거기에서 시작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예.」상 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그렇게 나온 거예요.

용이 나오니 용명(龍明)이 되는 거예요. 용명만 되면 되겠나? 산수를 겸해야 되니 고기 어(魚)자하고 양 양(羊)자가 합해서 선(鮮)자예요. 용(龍)자보다도 말이에요. 그것은 공중에 비칠 수 있는 구름 타고 다니는 용으로 쓰지만, 세상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선명(鮮明)이 돼야 된다! 하늘이 지어 준 이름이에요.  좋아요?「예.」문선명, 해 봐 요!「문선명!」

성인들, 성인 졸개들, 성인 현철이 문선명 선생, 문선명 아버지, 문 선명 구세주, 문선명 뭐예요?「재림주입니다.」메시아! 메시아 되는 어 머니 아버지를 몰라요. 후레아들이에요. 후레아들이 싸우잖아요? 싸우는 세계에 메시아가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 참부모로 온 거라 구요. 그게 왔다 실패했으니 재림주예요. 주인 노릇을 못 하고 아버지 대접을 못 받지 않았어요? 다시 와 가지고 아버지를 대표해서 질서를 세워야 돼요.

그래서 천하가 통일될 수 있으면 본연의 기준으로 천상지상천국을

통일시켜 가지고 평화의 천국으로 억만세 할 수 있는 시대, 태평성대, 만국 억만세, 만우주 전체가 기뻐 춤추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완결되 는 것이 아니냐! 어때요?「아멘.」뭐라구요? 아멘, 해 봐요!「아멘!」에이멘,  해  봐요!「에이멘!」아멘이라는  것은  탄복하는  사람이에요. 에이멘이라는 것은 넘버원 맨이에요. 그랬으면 됐지.

 

하나님이 정한 대로 우주가 이상적 가정을 위해 생겨났다

 

자, 그래서 결론이 뭐냐? 속성을 중심삼고 공간의 생각이, 일심일 체일념 정착 일화의 생각이 그랬더라도 그 생각이 굴러서 부딪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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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를 느끼기 위해서는 실체가 필요하게 됐다는 거예요. 무슨 실체? 하나님, 무형의 실체인 중화적 그 존재가, 보이지 않는 자체에게 충격적인 기쁨을 줄 수 있는 실체가 필요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창조예요. 광물세계도 하나님이 지을 때는 절대사랑을, 절대 믿음을 가지고 지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그러냐? 이것이 앞으로 인간, 보이는 하나님의 실체를 만드는 데 있어서 원소가 되는 거예요. 그 원소들을 흡수해 가지고, 땅을 흡수해 가지고 초목이 생겼으니, 그것이 전부 다 원소로 분할됐기 때문에 사람의 구조적인 모든 것, 자기가 만물 상대를 흡수하지 않으면, 인간 자 체가 수수작용하지 않으면 존재세계가 없어지는 거예요.

광물세계, 식물을 하나님이 잘 지었구만. 오만가지의 빛깔, 오만가지의 색깔! 어쩌면 씨 하나가 천년 전의 씨를 중심삼아 만년 억만년 같 은 빛이냐, 땅 위에 어떻게 그런 빛을 그냥 그대로 보유해 가지고 생겨나게 하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정했으니 불가침으로 그렇게 된다는 거지. 우주가 다 하나님이 정한 대로 생겨나지 않았어요?

그것을 볼 때 이게 다 나를 위해서! 이상적 가정을 위해서, 이상적 가정의 부부를 위해서! 결론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광물도 그래요. 사 람이 광물더미입니다. 흙덩이라구요. 다 있다구요. 그다음에 이것은 풀 과 마찬가지예요. 광합성작용을 하는 폐가 있고, 심장 작용을 하는 줄 기가 있고, 위장 작용을 하는 뿌리가 있고 다 그래요.

그러니 체를 입기 위한 중간, 생각하던 구조적 내용을 비로소 뼈와 살을 갈라 가지고 갖다가 걸어 놓은 것이 오장육부입니다. 골수에 붙 은 여기를 딱 자르고 항문을 떼고 잡아당기면 딱 떨어져요. 새 같은 것을 잡으면 그렇지요? 닭이나 소도 다 그래요. 내장은 공중에 달린 거예요. 누가 제일 좋아하느냐? 뼈보다도 좋아하는 것이 뭐냐? 상대 되는 가죽에게 필요한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뼈라면 여자는 가죽과 같아요. 거기에 달리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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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키우기 위한 거예요. 뼈도 물론 되지만 상대기준으로 뼈와 살의 종 합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인간구조를 그냥 그대로 옮긴 거예요. 동물도 그렇고, 식물도 그렇고, 광물도 그렇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개를 보더라도 사람을 닮았지요? 그래야 같은 것끼리 좋아하는 거예 요. 여러분이 밥을 먹더라도 먹는 것이 전부 다르지요? 오만가지예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로 열두 가지 종류의 모든 것을 감미할 수 있는 거예요. 12수에 배수를 해 가지고 우 주로 확대한 360도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수를 중심삼고 배가해 가지고, 4수에 우주는 맞아떨 어져요. 4수의 배가 8수고, 그다음에 세 배가 삼 사 십이(3× 4=12), 네 배가 사 사 십육(4× 4=16)이에요. 한국전에 유엔군 16개 국이 참 전했어요. 한국 자체도 유엔에 160번째 161번째로 가입했어요. 16수 를 맞춰 나가고, 그다음에 사 오 이십(4× 5=20), 그다음에 사 육 이 십사(4× 6=24), 사 칠 이십팔(4× 7=28), 전부 다 원리가 필요한 거 예요.

이팔청춘, 해 봐요!「이팔청춘!」아래에 있는 사람들 졸지 말고! 아 저씨인지 아줌마인지 모르겠어요. 이팔청춘, 해 봐요!「이팔청춘!」(웃 음) 웃는 것을 보니까 현숙이가 웃는 것이 남자 같구만.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싸움해서 박중현을 받아 치우고 아이구, 이 같은 자식 하고는 나는 안 산다.보따리 싸서 시집을 몇 번이고 갔을지 몰라요. 웃는 것을 보니까 그렇다 그 말이에요. 이제 여자답게 헤헤헤헤웃어 봐요.

재미있어요?「예.」재미, 재미가 미재예요. 재미있다는 말이 얼마나 흥미 있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재미 재미 할 때 미재 미재 미재 미재 미재! 그것부터 해 가지고 잼잼잼잼잼, 그게 다 통한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일심일체일념일화의 모든 것이 돼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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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없으니 부딪칠 상대를 만들려니, 광물을 지을 때 뭐냐 하면 하나님이 절대신앙으로 지은 거예요. 내 이상적인 상대를 위해 창조하 니…. 하나님이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성격 주체입니다.」남성격 주 체, 남자니까 그러면 여자를 바라보면서 창조했겠어요, 남자를 바라보 면서 창조했겠어요? 여자가 맨 끝이니, 그릇 중의 마지막 그릇이니 거 기에 다 담아 가지고 다시 몇십 배씩 받기 위한 것으로 여자를 창조한 거예요.

 

여자는 반드시 아들딸을 낳아야

 

어머니가 귀한 거예요. 남자가 귀해요, 여자가 귀해요? 박노희!「둘 다 귀합니다.」이 쌍놈의 자식아! (웃음) 둘 다 귀하다고 하면 답변이 그건 영점이야. 어떤 것이 귀하다는 것, 어떤 것을 빼놓고 답변해야지, 둘 다 귀해? 어떤 것이 귀한가 먼저 답변해야 될 것 아니야? 사랑을 중심삼고는 여자가 귀하고, 주체를 중심삼고는 남자가 귀한 거예요. 그 러면 돼요. 알겠어요?

사랑을 암만 가졌더라도 주체 되는 남자를 주체로 모시면, 주체는 무한한 사랑의 생명의 씨앗으로 무한의 조상이니 무한히 번식되기 때 문에 아들딸을 갖지 않는 여자는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다! 아들딸을 못 낳는 여자는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게 되면 상대가 없어 요. 천국에 들어가도 뒤로 향해야 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질 못해 요. 통일교회는 절대적으로 여자들은 아기를 안 낳아야 된다, 낳아야 된다?「낳아야 된다!」절대유일 유일적으로 그래야 되고, 불변영원 영원히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딸을 못 낳는 여자들은 유일적 권한이 없어요. 여자가 자기를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이 없어요. 아이구, 내 아들이 대통령 된 다.   유일적인 존재가 된다.  하는 것을 낳을 수가 없다구요.   수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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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누구나 다 좋아하는 거예요. 빨간 열매, 노란 열매, 오색가지 열매를 다 좋아하지만 그 열매가 열매 되기 위해서는 주체가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열매를 안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아들딸을 품고 어디로 가야 돼요? 그 결과를 들고 어디로 가야 돼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할 머니한테 가야 되나, 할아버지한테 가야 되나? 어머니한테 가야 되나, 아버지한테 가야 되나? 아버지한테 가야 돼요. 그래야 순환운동이 벌 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는,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라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시간이 오래 가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는 최고의 신앙 위에 생겨나기 시작한 거예요. 절대신앙! 신앙의 신(信)사람 인(人)자하고 말씀 언(言)자 아 니에요?  말씀과 사람이 하나된 것이고,  앙(仰)우러러 모시는 앙 (仰)자예요.  신앙(信仰),  무엇보다도 귀하게 말씀과 실체가 된 사람 을 중심삼고 최고의 것을 바라는 것이 신앙이다! 최고의 인격자를 바 랐으니 인격자를 중심삼고 사랑은 자동적으로 속물(屬物)이 되는 것이 다!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데이트하는 처녀 총각들도 맨 처음에는 눈이 맞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귀가 맞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입이 열려야 돼요. 그 러니까 사랑하려면 음성이 어떠하냐, 그다음에 눈으로 보고 이러는 거예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 천일국(天一國)

 

성인의 성(聖)이라는 것은 귀 이(耳)옆에 입 구(口)한 왕(王) 이에요. 귀와 입이 왕이 되면 성인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듣고 배우 고 가르치면 되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들어서 배우고 그다음에 가 르치는 거예요. 그대로 가르쳐야 되고, 살지 않고 가르치는 것은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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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성 자가 거꾸로 되는 거예요. 듣고 듣는 대로 실천하고 가르치는 사람은 성자급에 나간다 이거예요.

하늘 천(天)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되는 거지요? 우리 통일교회 이름, 천일국이라는 말이 밤에 생각해도 좋고 낮에 생각해도 좋아요. 여러분은 천일국을 좋아하지요? 둘이 상대가 돼 있어요. 눈도 좋아하고, 눈썹도 둘이에요. 입술도 둘이에요. 귀도 둘이에요. 손도 둘이에요. 몸 마음도 하나예요. 둘이에요, 하나예요? 눈이 따로따로 놀아요? 해 봐요. 눈도 같이 놀아요. 숨도 쉴 때 어드래요? 같이 쉬는 거예요. 먹 을 때도 같이 움직이지요? 들을 때도 같이 듣고 말이에요. 전부 다 균 형이 돼야지, 균형이 안 되면 사고가 생겨요. 소리가 들리고 이런다 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를 천일국이라 하느니라! 아 멘!「아멘!」아래 가정당의 햇내기들 아멘, 해 봐요!「아멘!」참 재미 있네. (웃음) 한 20층, 한 천 층 가운데서 한번 아멘하면 하나님도 놀라 가지고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이게 무슨 요사스러운 말이야? 내 귀가 미치겠구만. 눈이 미치겠구만. 코가 미치고 입이 미치겠구만.할 거예요. 미쳐 가지고 춤추면 되는 거예요. 사랑 노래를 하면서 말이에요. 알겠어요?

사랑 노래를 하면서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손으로 궁둥이를 치더 라도 만사가 통과되는 거예요. 만사 오케이! 오케이(OK)가 뭐예요? 오픈 킹덤(Open Kingdom)이에요. 한국말을 따다가 서양 사람들이 오 케이라는 말을 썼어요. 오케이, 오픈 킹덤! 오케이, 해 봐요!「오케 이!」그럴 때는 천국문이 열렸다는 거예요, 오픈 킹덤. 그러려면 오케 이를 배우는 것이 좋아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재미있는 내용이 많지. 우화도 많고 다 그래요. 문 총재가 그 원리를 찾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겠나 생각해 봐요. 눈이 너무 눈물을 많이 흘려서 햇빛을 바라보지 못하고 이렇게 지낸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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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어요. 밥을 먹고 쉴 사이가 없어요. 다 잊어버린 거예요. 성격이 그래요. 끝을 안 보면 돌아가지 못해요.

문 총재가 여덟 살 때부터 동네에 유명한 무서운 남자로 소문났어요. 오산집, 눈이 작기 때문에 쪼끔눈이라고 해서 소문난 거예요. 걔가 불을 놓는다면 불 놓는다 이거예요. 개를 죽인다면 개 죽여요. 송아지도 죽이는 거예요. 원수를 갖게 되면 뿌리를 빼려고 그랬어요. 하나님 이 있고 사탄이 있는데 사탄이 어떤 녀석이야?알고 보니 역적 중에 그런 역적이 없어요. 사랑의 역적이에요.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의사 중의 의사, 과학자 중의 과학자

 

그러니 영계에 간 성인들이 거짓 부모로 태어났으니 참부모를 모셔 야 되겠나, 안 모셔야 되겠나?「모셔야 됩니다.」안 모시면 그건 미친 녀석들이에요. 쫓겨나서 지옥에 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중간영계에 가 있어요. 천국 문턱 아래에 낙원과 지옥이 있어요. 지옥에도 수많은 층 계가 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뒹굴어 부딪쳐 보고 싶으니까 실체를 만드는 데 있 어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성상을 보이는 실체로 하기 위해서는 실체 를 키울 수 있게끔 한 거예요. 언제나 거기에 앉아 가지고 창조만 하겠나? 공식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지고, 또 모델 가운데 원리원칙을 중 심삼고 일체 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것이 자연계예요. 자연계에서 우리 인간이 먹고살 수 있고, 동물이 먹고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먹이사슬이라는 말이 있지요?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 의 비디오테이프를 보게 된다면, 사자 세 마리가 새끼를 열 여섯 마리 쳤는데 일년 반이 되니까 한 마리밖에 안 남았어요. 사자가 다 잡아먹 었겠나, 사자가 죽여서 없어졌겠나? 어떻게 되어서 없어졌겠어요? 사 자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하이에나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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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가 생긴 것을 보면 앞동가리는 무섭게 생겼어요. 뒷동가리를 보면 보기가 싫어서 눈이 감아져요. 사자가 사슴을 잡았더라도 세 마리만 오게 된다면…. 사자 앞에 가서 두 마리가 싸우려면 사자보다 빨라요. 사자가 이러려고 하면 벌써 궁둥이에 가서 물어 대는 거예요. 세 마리가 되게 된다면 사슴도 그냥 넘겨주고 가야 돼요. 하이에나도 자기 친구를 동산에서 불러오게 되면 떼거리가 와 가지고 후닥닥 해먹는 거예요.

동물들이 생태세계의 생활환경, 생태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의사 중의 의사고 과학자 중의 과학자예요. 사자가 물을 먹어야 돼요. 매 일 물을 먹어야지요? 수사자는 바위에서 땀을 흘리고 낮에는 낮잠을 잤으니 밤마다 물을 꼴까닥 꼴까닥 먹어야 된다구요. 물 가까이에, 물 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기 때문에 모래사장이 생겨나요. 아프리카 같은 데에서 물을 찾아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육지의 푸른 지대와 물 가운데 모래사장이 벌어져요.

하이에나 같은 것은 벌써 그것을 연구해서 얼마만큼 무거운 놈이냐 하는 걸 알아요. 벌써 확확 물을 먹으러 올 때도 대장같이 와서 먹거 든. 왁왁왁 하고 돌아설 때도 휙 돌아서서 휙 올라가는 거예요. 사자답게 하지만, 그 사자 가운데서도 세 마리가 왔으면 어느 게 제일 발자 국이 얕은가 측정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먹을 때도 꽉 딛고 먹지만, 발자국 자리가 틀려요. 벌써 그걸 아는 거예요. 이건 제일 왕초의 것이고, 맨 하바리의 것은 이거다.아는 거예요.

사자나 호랑이가 꼬리가 왜 길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자기가 죽 기 전에 하이에나 같은 것이 잡아먹어야 돼요. 그래서 모래사장에 가 게 되면 꼬리 자리만 있으면 얼마 안 가서 몇 킬로미터만 가면 낮잠 자야 돼요. 하루 이틀 따라가게 되면 낮잠을 자야 된다는 거예요. 낮잠 을 자고 그다음에 가는 길이 점점 점점점점 하루 길이 몇 킬로미터, 이틀 길이 몇 킬로미터, 작아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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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알고 따라가서 잘 때 신호를 해도 모르게 된다면 그다음에 될 대로 된 거예요. 그다음에 일시에 불러 가지고, 근방에 있는 늑대니 여우새끼까지 불러 가지고 잡아먹는 거예요. 나중에는 뼈다귀에 붙은 고기까지 독수리가, 그다음에 개미가 먹어서 깨끗이 소제하는 거예요. 원소 분해예요. 도적질해 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남기고 가야 돼요. 다 흡수했던 것을 털어놓고, 땅에 환원하고 돌아가야 돼요. 자연이치가 그래요.

 

약을 쓰지 않고도 병을 고칠 있어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에 대해서도 절대신앙을 가지고 있어요. 절대 사랑, 절대투입, 그다음에 뭐예요? 절대투입해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절대안착이에요.  안착했으면  그다음에는  일화예요,  화할  화(和)  자. 자기 본성의 인격적 신이니만큼 개성진리체를 파괴시켜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양소를 흡수하니 그 자체와 같 은 세포들이 자라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식물이 남긴 모양대로 조제하는 것이 한의학이에요. 한의학에서는 영양소에 맞게끔 해 가지고 거기에 반대되는 영양소를 제거시키는 거예요. 반대적 제거를 하고 그다음에 대응적 제거, 두 가지 성격을 화합해 주면 치료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 예요. 청평도 앞으로 영계까지 합해 가지고 3세계의 화합을 중심삼고 약을 쓰지 않고도 전부 다 고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병난 사람은 통일교회 수련소에서 40일수련을 하게 된다면 70퍼센트는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낫는 거예요. 자기 자신을 알고 통곡하는 거예요. 목이 메이게끔 통곡하면 병이 다 도망가는 거예요. 붙었던 악령들을 탕감해 주니, 원수 됐던 조상들이 피맺혀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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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을 지옥에 보내려고 와서 붙었는데 회개하고 통곡하게 되면, 뒹굴게 되면 병이 다 낫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별의별 역사가 참 많았어요. 먹을 것이 없으니 가방에서 빵도 꺼내 먹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구요. 그것을 계속했다가는 큰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세계이기 때문에 영계가 멀 리 가는 거예요. 영계가 멀어진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이적기사를 행했 기 때문에 죽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옛날에 기도하고 야야, 다 나았 다.하면 나아요.   그런 것을 하니까 얼마나 신나는지 몰라요.   문중이 전부 다 들리는 거예요. 거기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영계가 떠나 는 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아예 기도를 안 했어요. 나 자신이 병이 나도 기도를 안 해요. 기도 안 하고 자연 치료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서 병이 나더라도 약을 안 먹고살았어요. 요즘에 팔십이 넘어 가지고, ―상헌 씨의 보고도 그래요.― 하나님이 병원을 중심삼고 과학적인 모든 것을 했기 때문에, 그것도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필요 적절한 것으로 아는 거예요. 기도할 시간이 없잖아요? 약도 먹고 다 그러라고 하는 거예요.

옛날에 약도 안 먹고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80세에 비로소 병원에 입원한 거예요. 입원 안 해도 내가 90세를 넘게 산다고 생각했던 사람 이에요. 병원에 가서 세밀히 조사했더니 의사들이 아이구, 큰일납니다.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는 늙은 할아버지가 빨리 죽을까 봐 염 려해 가지고 좋다는 약방을 물어보면서 좋다는 것을 주는 거예요.

또 통일교회 패들이 선생님에 대해서는 약 한 첩은 누구나 다 사 주고 싶어하니까 가져와라, 가져와라.해서 먹는데, 무슨 약이든 다 있 다구요. 감기 약이 없나 무슨 약이 없나. 집어치우라고 해서 없어졌지. 그걸 나보고 다 먹으래. (웃음) 약방 실험장이 되겠더라구요. 먹는다고 한 번 먹고 내갈려 버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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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구세주니 자식들도 구세주가 돼야

 

자, 하나님이 광물세계를 지을 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이론적인 논리의 결과를 중심삼고 인정할 수 있 겠느냐, 없겠느냐? 아래에 있는 사람들, 대답해 봐요! 아래 사람들!

「예!」대답하라니까, 그 대답이에요? 해야지. 대답했어요?「예!」 응, 했대. (웃음)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이놈의 자식들아!하더라도 자식되는 사람들이 이놈의 아비야!이렇게 답변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나, 나쁘겠 나? (웃음) 이놈의 자식아!해서 이놈의 아비야!하게 된다면 그 녀 석을 귀하게 여기라는 거예요. 형제보다 낫다는 거지. 벌써 아비야!할 때는 아버지, 왜 그렇게 말합니까?하는 거예요. 도의적인 면에서 충고할 때는 높이 볼 줄 알아야 돼요.

욕을 하게 되면 반대로 욕하는 아들은 우대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 다구요. 정당에서 반대하는 사람을 우대하지? 하늘에 갈 수 있는 길에 서 우대하면, 통일교회를 전부 다 반대하는데 우대하게 되면 천국에 갈 수 있는데 말이에요. 여러분, 선생님이 욕하는 것도 우대예요, 반대 예요?「우대입니다.」거꾸로 하면 우대가 대우 아니에요? 대우 잘 하 는 사람은 천국에 가게 돼 있지. 그거 보면 말이 참 재미있어요.

사람은 죽게 되면 직고가 벌어져요, 직고. 직고, 해 봐요!「직고!」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왜 하나님을 하나님이라 했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것을 따먹는다고 말해요. 왜 아담이라고 했어요? 직고예요. 일을 해오라고 해와! 아담은 담을 쌓고 해와는 헐어야 된다는 거예요. 직고예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한 것을 직고하려면 나는 구세주다!해야 돼요.  안 하니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걸 안 하니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성인 현철이 가라사대 입을 열어라.해 가지고 구세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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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구세주!」

누가 구세주예요?「아버님입니다.」아버님이면 여러분은 아버님의 아들이니까 여러분도 구세주예요. 아버지를 닮으려고 하지요?「예.」구 세주가 될래요, 안 될래요?「되겠습니다.」나는 한 나라 탕감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구세주고 영계에 가는 문을 여는 구세주가 됐지만, 여러 분은 나라를 모시고 들어갈 수 있는 주인이 돼야 돼요. 어때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

자기 일족 형제들이 한 길로 가야지. 아버지 어머니는 둘이 그저 가 면 다 가지만, 아들딸을 중심삼고 한길로 해서 나라 전체가 천국에 들 어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 가겠다는 그 사상을 가진 아버지니 그런 아버지가 참아버지다! 아멘이에요.「아멘!」맞는 말이라구요.

그래서 가만히 있더라도 영계가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보게 되면 종교 통일은 영적인 조상들이 재림부활해서 된다고 한 거예요. 그것을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지금 그렇게 됐어요. 성인 현철, 5대 성인들, 수천 명, 수억만의 축복받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후손들도 바라 보고 저놈의 자식, 타락한 천사장 누시엘의 핏줄이 남아 있구나.하는 거예요.

비춰 보면 아는 거예요. 비춰서 반사 빛이 푸른빛이 있으면 푸른빛을 내고 따라가야 할 텐데, 다른 빛이 나게 되면 반드시 대번에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년만년 전에 저나라에 간 조상이라도 나쁜지 좋은지 대번에 알아요. 내가 어느 자리에 있는지 알아요. 모시라는 얘 기를 하지 않아도 대번에 인사하는 거예요. 편리하지요? 시공을 초월 하기 때문에 밑창에서부터 다 들여다봐요. 세상에서 그렇게 하면 살아 먹겠나? 세상에서 모르게 사는 것이 행복하지.

전부 다 비밀을 알기 때문에 거리에 나가게 되면 이놈의 자식은 죽 일 백정 놈의 자식이다.  하는 거예요.   여기서는 욕이 아니지만 백정 놈의 자식이라는 말을 평안도에서는 잘 쓴다구요. 아무리 벼슬을 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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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충신이 됐더라도 역적이 되면 백정 놈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게 욕 중에 제일 지독한 말이에요.

 

모든 만물을 사랑하고 먹어야

 

자, 절대신앙, 해 봐요!「절대신앙!」하나님이 그렇게 믿어 가지고 광물을 만들었는데, 여러분이 광물을 하나님 이상 생각해 봤어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여기에 있는 돌도 다 하나님이 그런 소망 가운 데서 지었구만. 그 터전에서 내가 잘 때 하나님의 평화 왕권의 왕궁에 서, 천하의 대표적 꽃봉오리와 같은 자리에서 자니 전체 광물세계, 식 물세계, 동물세계, 천상세계의 꼭대기에서 자는구만.

하나님이 그런 꿈을 가지고 있어서 실현하려고 했는데 실현이 안 됐으니, 오늘날 문 총재라는 사람도 그렇게 사는 거예요. 바다를 사랑하 고 말이에요. 바다에서 생겨났지요? 그다음에 육지를 사랑하고, 그다음에 광물을 절대신앙 하던 것처럼 절대신앙 하는 거예요. 광물세계를 인간이 없애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없앨 수 없지. 광물이 어디 가더라 도, 갈라져 있더라도 갈라져 있을 뿐이지 다 있는 거예요. 식물의 멸 종, 동물의 멸종을 막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판타날에 가서…. 고기가 많은 데가 거기예요. 곤충도 많은 데가 거기예요. 전부가 그래요.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라

고 택정했는데, 모든 만물을 하나님이 처음 만들어 놓고 얼마나 좋아 했겠나? 내가 그것을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사랑하고 먹어야 돼요. 사 랑하고 잡아먹으면 죄가 아니에요. 여러분을 사랑하고 죽을 자리에 내 몰아 일시키더라도 죄가 아니에요. 그 사랑하는 상대세계에 같이 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여러분도 선생님 이상 고생해 가지고 선생님 아래에 가라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 이상 밟고 고임돌을 해 가지고 맨 상층의 벽돌,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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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수 있는 좋은 벽돌의 울타리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생각해야지, 그들의 피를 빨아먹고 이용해 먹을 마음이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아비가 아니고 원수예요.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나?「예.」내가 실천하고 다 가르쳐 줘요. 비 밀도 많지. 곽정환도 지금 이후에도 선생님을 모르지? 아나, 모르나?

「예,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모르는 게 많지? 어떻게 할지 모르지?

「예.」피스킹컵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이고, 돈도 없는데 선생님이 왜 또 이러노?걱정했는데, 이번에 펑크날 뻔했지? 자동자 튜브가 터지면 펑크났다고 하지? 거기에 공기가 없으면 만사가 다 깨져 나가 는 거예요.

그래도 제일 욕 많이 먹는 선생님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거뜬히 치러 가지고, 몇천만 달러 손해났는데도 1백만 달러 기부까지 해요? 얼마나 아깝겠나, 시원하겠나? 말씀했으면 말씀대로 해야지. 손해났어도 도와줘야 돼요. 여러분을 고생시키더라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가인 을 더 사랑하니 더 사랑하는 논리가 거기에 살아 있기 때문에 거기에 는 천운이 밤이나 낮이나 주인 될 수 있는 거예요.

이제 뭐라고 그랬나? 밤이나 낮이나?「주인 될 수 있다!」밤 주인이 사탄이에요. 밤이나 낮이나 주인 될 수 있게끔 선생님이 방패막이를 해서 천국 고속도로를 만들고, 쇠(열쇠)를 가졌으면 개인 쇠(자물쇠) 를 재까닥 열 수 있고, 가정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세계가, 천지가 어떻게 해방된다는 논리를 전부 다 환하니 알고 있어요, 몰라요?「알 고 있습니다.」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알고 있습니다!」

알았으면 실천하라 이거예요. 실천해서 망하면 내가 책임질게. 망할 게 뭐야? 그냥 그대로 선생님이 말한 이상 흥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 이 가능이 아니라 타당한 일이기 때문에 명령을 하는 거예요. 이 자식, 이렇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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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은 보이지 않는 힘의 원천인 하나님을 상징해

 

알겠어요, 여성당?「가정당입니다.」여자가 중심 아니에요? 그래서 여성당이라는 말이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당 가운데 통일당이라 는 것이 있어서 여자들이 빨리 하나되어라 이거예요. 여의도 교회의 왈가닥 여자하고 사길자를 중심삼고 말씀을 가지고 여자를 교육하던 것, 그것이 여성당이에요. 여성당을 통일당이라고 했어요. 그게 마지막 이에요. 마지막이 통일이지.

이번에 영적 중심삼고 일심일체, 정착하고 일화!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 안착 일화! 그래 가지고 거기에 통일이 나와요. 통일이라는 것은 전부 다 화합해야 돼요. 여기 도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 그다음에 뭐라 구요?「정착입니다.」안착해야 돼요. 가정의 안착이에요. 그다음에 일

화되어야 돼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 세계가 플러스고 보이는 세계가 마이너스로 딱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중심삼고 마음이 하나돼야 되겠어요,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하나돼야 되겠 어요?「마음을 중심삼고 몽뚱이가 하나돼야 되겠습니다.」

그래, 일심일체일념이 되어서 뭘 하느냐? 둘이 하나되어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것이 가정이에요. 횡적 기준 위에 중심 자리를 세 워 가지고 비로소 횡적 길이와 면적에 맞게끔 입체적 기준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구형을 이루려면 아들딸까지 세 면이 합해 가 지고 구형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7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7수예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을 볼 때 볼에 공기를 불어넣게 된다 면 왜 팽팽해져요? 그렇게 차고 야단했는데도 팽팽해요. 그러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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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미는 힘이 어디까지 밀어요? 저기까지 미는 거예요. 이게 여기에 있으면 이쪽에 미는 힘과 이쪽에 미는 힘, 어디에서 중앙을 잡아요? 보이지 않는 맨 동그라미, 완전 제로 되는 거기를 중심삼고 여기에 와 가지고 반대로 밀어 주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주고받기 때문 에 사방이 팽팽하게 동그랗게 구형이 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구 형이 안 된다는 거예요. 울툭불툭 울툭불툭 해 가지고 찌그러지게 돼 있지.

보이지 않는 힘의 원천의 하나님을 상징하는 사커 볼이에요. 사커 볼은 차는 대로 직선으로 가요. 머물게 되면 수직을 중심삼고 90각도 가 돼요. 사람은 바르게 앉아 가지고 수평을 맞춰서 살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앉아도 이렇게 앉고 이렇게 앉지 말고 바르게 앉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손을 펴게 되면 십자가 되어서 통하는 거예요. 이것 을 중심삼고 전후까지 하면 천하가 벌어지는 거예요. 상하전후좌 우가 되어서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돌아서 하나되면 천지가 거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운동법칙의 일체화를 중심삼고 행동이 일 체니 기쁨의 일체까지도, 천하가 일시에 기뻐할 수 있는 논리적 결과 가 나오는 거예요.

 

절대신앙사랑투입해야 실체 열매를 얻을 수 있어

 

절대신앙, 해 봐요!「절대신앙!」절대신앙에는 절대사랑이에요. 말씀과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우러러 모시는 것이 하나님 아니에요? 그러 니까 절대신앙으로 모시니까 거기에는 사랑이 있게 되는 거예요. 그다 음에 절대투입, 안착해 가지고 일화로 플러스 마이너스 가정을 중심삼 고 땅이 거꾸로 돼요. 실체를 열매맺히기 위해서는 무형도 투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도 하나님 대신 투입해야 열매를 얻지, 투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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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하면 안착돼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의식주문제가 해결 안 된다 는 논리가 벌어진다구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플러스 내용으로 내용이 맞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결탁될 수 있기 때문에 참사랑에 갖다 맞추 면 모든 전부가 오케이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절대신앙!「절대신앙!」통일교회는 절대신앙 하라는 거예요. 절대사랑, 그다음에 절대투입! 하나님 대신 못 하겠으니, 죄를 지었으니 복종 하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를 중심삼고 개인주의화돼 가지고 나는 미국 사람, 일본 사람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에게 타락한 결과의 세계인 수백 나라가 어디 있어요? 하나의 나라지. 인간이 소유권을 갖 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배은망덕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끝날에 가서는 청산 지어야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조상이 핏줄을 달리함으로 말미암아, 다른 핏줄의 주인인 악마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에게 부여했 던 모든 계약서는 그 창고에 들어가 버린 거예요. 천지가 다 하나님에 게서 떠나 가지고 사탄의 소유, 사탄의 나라가 된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보기 전에 악마의 나라를 보고, 하나님 나라의 결 혼식을 보기 전에 악마의 결혼식을 본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보고 나라에서 결혼시키고 싶었던 하나님을 배반해 가지고 악마세계에 자기 아들을 출생신고 한 거예요. 타락을 인정하는 한 이것을 부정할 자는 하늘땅에, 존재세계에 없다는 결론이 총결론으로 나온다구요. 알겠어 요?「예.」

 

거짓 부모가 달리한 핏줄을 전환시키는 것이 통일교회의 축복

 

하나님이 나라가 있어요, 없어요? 빼앗겼어요. 찾아와야 돼요.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한 이후에 손을 댈 수 없어요. 영원히 자연 굴복할 때까지 위하는 사랑을 갖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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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어서 심판해서 처치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고,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으니 참부모로부터 다 청산해 가지 고 되찾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주인 자리에 연결시키기 전에는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소유권 주인, 사랑 행차의 핏줄이 없기 때문에, 핏줄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영어의 신세로 지금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해방을 맞느냐, 안 맞느냐? 누구로 말미암아? 구속을 거짓 부모가 했기 때문에 핏줄을 달리했으니 핏줄을 완전 히 전환시키는 것이 통일교회의 축복이라는 거룩한 예식이느니라! 아 멘!「아멘!」축복을 안 받으면 안 돼요.

아담 해와가 축복받을 때에는 아담의 소유가 하나도 없어요. 그때는 벌거벗고 살았잖아요? 가죽이니 살이니 모든 것이 아버지 것이에요. 부모의 것이라구요. 부모의 것을 완성해야 돼요. 열매 될 수 있고, 하나님과 같이 재창조의 씨로서 뿌리게 될 때 그냥 그대로 날 수 있는 자리가 안 되어 있다구요. 사탄의 피를 받아 사탄의 열매가 되어 사탄 의 아들딸을 번식했지,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중심삼은 하늘나라가 없었고, 하늘나라에 있어서 혼인신고를 아담 해와가 못 했고, 하나님도 혼인신고 못 했어요. 여자를, 상대를 못 만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못 만난 남자 여자와 같이 새끼가 있어요? 새끼가 없어요. 혼인신고 와 출생신고를 못 한 거예요. 가정당 창당대회 할 때 아이구, 레버런 문이 초당적으로 무슨 얘기를 할 것이다.  했지만,   무슨 얘기를 하면 뭘 해요? 제일 좋은, 제일 귀한 얘기를 해야지. 거기에서 한 얘기가 뭐 냐? 나라가 없으니 문 총재가 천일국을 만들었지요? 하나님 왕권 즉위 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천일국이 생겨났어요. 나라를 잃어버렸으니 나 라를 찾아야 돼요.

그것을 위해서 내가 팔도강산에서 강연할 때 도지사, 국회의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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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 총재, 대통령 한 짜박지들을 들이 까버린 거라구요. 이놈의 자 식들, 잘 해먹었지?해서 욕을 들이퍼부은 거예요. 그래, 안 그래?해 서 그렇지 않다면 내세워 가지고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그렇지 않다 는 설명을 해 봐! 깔아뭉갤 테니.하려고 했어요.

천일국을 선포할 때 부산에서부터 대구로부터 잘났다는 그 이름을 걸어 가지고 막 비벼대더라도 옳습니다, 문 총재님.한 거예요. 반대 하는 놈은 한 마리도 없더라구요. 그러니까 내가 됐다, 됐다.했어요. 됐다는 것은 끝났다는 얘기 아니에요? 됐다는 것은 열매맺혔다는 뜻이 라구요. 굳어졌다 이거예요. 열매도 굳어져야 되는 거예요.

복숭아를 따먹는데 그 따먹는 것 가지고 됐다고 안 해요. 심을 수 있는 열매를 가져야 됐다 하는 거예요. 심어 가지고 그것을 다시 만들 어야 됐다 하는 거예요. 영적인 됐다, 육적인 됐다! 상대적 관계가 안 되면 존재세계의 존속권이 없어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다 써 보라구요. 얼마나 조리가 맞는지 모른다 이 거예요.

 

번째 잡은 고기는 놓아줘야

 

그래서 하나님도 할 수 없이 만물을 창조할 때 절대신앙을 가지고 지었기 때문에, 우리들도 만물을 대해서 재창조의 역사를 하려면 자기 가 그렇게 못 된 것을 탄식하고 내가 진짜 하나님같이 사랑하느냐?해야 돼요. 고기 한 마리를 잡고도 만들어 가지고…. 그걸 잡아먹어? 도적놈의 새끼들! 천 번 놔주고도 내가 먹을 수 없다.그러면 놔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낚시질하러 가서 첫 번째 잡은 고기는 놔주는 거예 요. 요전에 튜너(tuna) 잡이 할 때도 가게 된다면 별의별 고기가 중간 에 잡히는 거예요.   튜너를 잡기 전에 고등어가 잡히면 좋겠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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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제사를 드리는데 맨 꼴래미를 놓고 드리는 것이 어디 있어요? 이 번에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를 잡기 위해 나가 첫번에 40파운드짜리를 잡으면 선생님 모르게 숨겨 가지고 들어올 거 예요. 그러면 벼락이 떨어질 거라, 이놈의 자식들!

왜? 큰놈을 사랑하면 작은 놈 전부를 대표해서 사랑한 것이 되는 거 라구요. 튜너 잡이를 나가서 그때 16일 만에 잡았어요. 그러니 레버런 문의 배를 알고 레버런 문이 튜너 잡으러 왔다고, 목사가 튜너를 잡아 서 뭘 하느냐?   장사하려고 한다.  그랬어요.   자기들 장사하는 밑천을 벌어 주기 위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열 엿새 만에 잡았는데 하루에 일곱 마리, 여덟 마리가 물어도 못 잡는 거예요. 이야, 기가 차지! 선생님은 고기가 어디에 붙 어 있는지 알아요.

알렌이라는 사람이 수산대학을 나와서 전문적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아니면 고기를 못 잡는다는 거예요. 야 이 자식아, 배 를 멈춰. 저기에 가서 낚시하자.’ ‘ 이런 데는 고기가 없습니다.’ ‘ 이 자 식, 고기가 없더라도 한번 해 봐라.자기가 있다는 데는 없고 내가 있 다고 하는 데서 고기를 잡으니, 몇 번 그래서 정신이 드니까 이제는 선생님의   말을 절대복종해야   되겠습니다.  한 거예요.   어디 가더라도 말을 잘 듣기 때문에 코디악의 왕초까지 만들고, 이런 놀음을 하고 있 는 것 아니에요? 경험을 통해 가지고 해야 돼요.

여러분도 영계를 처음 경험한 것이 남아 있잖아요? 허양도 그래?

「예.」허양, 헛간에 사는 양 새끼로구만. (웃음) 그래, 봉사하게 되면 이름이 난다구.

문선명(文鮮明), 선(鮮)이니까 고기(魚)하고 산야(羊)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명(明)이 해와 달이 되었으니 우주를 사랑하고. 거기에 글월 문(文)자는 제삿상이에요. 하나님을 모시는 제삿상, 네 다리를 딱 해 가지고 제삿상이에요. 거기에 있어서 고기와 산, 해와 달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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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제사장 놀음을 해야만 메시아가 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 예요.

천지통일사상이에요. 자라는 것이 글 아니에요? 옛날에는 용명 (龍明)이었는데 용이 밝을 명(明)되니 천하를 알아요.  자가 본 래 우리 항렬이 아니에요. 우리 증조할아버지부터 용을 봤어요. 큰 바 다에서 백룡이 꼬리를 치다가 천상에 감아 올라가는 것을 본 거예요. 그래서 우리 형님서부터 용(龍)자를 쓴 거예요. 용수(龍壽)예요. 물 가 수(洙)자를 쓰면 죽을 위험성이 있으니까 목숨 수(壽)자를 해 서 용수(龍壽)예요.

그래 가지고 용선, 용기, 용현이에요. 용현이 왔어? 자 항렬이에 요. 그래서 나는 용명! 그 이름이 놀라운 말이에요. 29획이에요. 30고 개에 딱 들어가는 거예요. 선(鮮)자를 해도 29획이에요. 하늘나라의 30수, 3수가 완성 수예요. 10수 10수 10수 해서 30수, 딱 고개 밑에 들어가는 거예요. 밑에까지 가서 제사장 해 가지고 하늘에 바쳐지면 넘어서는 거예요.

 

부모님과 형제를 축복해 줌으로써 영계 개문이 벌어져

 

그래, 하나님이 창조를 절대신앙을 가지고, 절대사랑을 가지고, 절대 투입 해 가지고 절대안착, 아들딸을 중심삼고 먹이기 위한 거예요. 가 정안착이에요. 그래 가지고 가정은 일화! 일화라는 것은 무엇이냐? 할 아버지 품에 손자가 새벽에 추워 가지고 오면 자기 가슴의 살에 갖다 붙여 가지고, 뼈에 갖다 붙여 가지고 녹여 줘야 돼요, 자기 살과 같이. 그것이 사랑이에요.

살을 대고 살아야 돼요. 자기 살에 제일 대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가 늙고 자기가 젊게 된다면, 꽃다운 아름다운 청춘시대 에는 어머니 아버지 살을 대기도 싫어하는 거예요. 나는 그래서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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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어디 가서 집에 오면, 이십이 넘더라도 오면 어머니 옆에서 젖을 만지고 자곤 했어요. 그걸 좋아하거든. 장가가고 나서는 안 하니까 섭섭해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내가 효도 못 한 것이 지금까지 한이 맺혀 있어요. 통일교 회 사람에게는 집도 사 주고 옷만 해도 수만 벌을 사 줬지만 어머니에 게는 버선 한 켤레도 안 사 줬어요. 그러니 불효지. 그렇게 푸대접했기 때문에 천국에 간 모든 사람들이 모셔다가 자기 어머니 이상으로 모셔 야 되는 입장이에요. 자동적으로 천국에 갈 다리를 다 만들어 놨기 때 문에 36만쌍 축복하는 그날 새벽 세 시에 부모들과 형제를 축복해 준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개문이 벌어져요.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부모님의 막혔던 길을 열어 줘야 할 책임을 하는 것이 자식의 도리이니 무엇보다도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이 열어 진 축복, 36만 가정 축복 이후에는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참부모의 혜택을 같이 나눠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부모를 해방시켜 준 원한에 사무쳐요.

어서 해방해 주소. 해방해 주소.이러기 때문에 인친간을 해방했으니 거기에 부가돼 가지고 순서에 따라서 자기들도 해방이 벌어지는 거 예요. 일괄 해방 통로가 벌어지는 것은 만국 만민이 원하는 것이기 때 문에 참부모의 이름이 타당한 이름이다! 아멘!「아멘!」

 

높고 깊은 곳을 평지로 만들어야 하나님의 이상천국이 이뤄져

 

그렇기 때문에 모래사장에 가서도 눈물을 흘려 주고 복을 빌 수 있어야 돼요. 너를 밟고 다녀서 얼마나 악한 사탄세계를 저주했느냐 이 거예요. 나도 이 땅에서 너 위에 섰지만 너한테 축복하니 본연에서…. 목욕을 해도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조그만 고기를 잡더라도 놔주 면서 그런 놀음을 생각했다는 거지요. 내가 이제 종의 멸종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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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막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동물원! 곤충동물원, 식물원, 만 가지 동물원이에요. 그래서 그 지역을 찾아간 것이 판타날이에요. 판타날을 사랑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사랑했어요. 모기한테 뜯기고 여기도 흠 자리가 남은 거예요. 오래 되니까 흠이 없어졌어요. 여기에 이렇게 흠이 있었어요. 독 벌레한테 물렸는데 그놈의 독벌레한테 물리면 때가 되면 그곳이 얼마 나 가려운지 몰라요. 약을 바르니까 또 다른 데에 나와요.

모기한테도 많이 뜯겼어요. 모기가 원수인 줄 알았더니 모기가 없으면 큰일나요. 수많은 종류의 고기 새끼들이 오글오글해요. 그래서 자기 끼리 잡아먹으면 되겠나? 모기를 잡아먹어요. 3천6백 종류의 고기가 있는데 들춰보면 알을 까 가지고 새끼들이 오글오글해요. 이렇게 잡으 면 잡힌다구요. 그러니 그것이 뭘 먹고사나 했더니 보니까 모기를 잡 아먹어요.

모기들도 더우니까 ―더울 것 아니에요?― 물 가까운 데, 서늘한 데에 붙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잡아먹어요. 아이구, 내가 모 기를   미워했다가 모기가   없어지면   큰일날 뻔했구만.   뜯어먹어라.  해 가지고 나도 밤새껏 놔두니까 온 몸뚱이가 붓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런 체험도 하고 그랬어요.

사랑의 맥을 여기까지 뻗쳐 줘야 할 하나님의 사정이 얼마나 불쌍하 냐 이거예요. 그걸 생각하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너희 들도 불쌍하구만. 몇천년 동안 주인이 없이 어떻게 고독단신 외로운 데서 없어지지 않고 남아졌느냐? 내가 사랑할게.자기도 모르게 눈물 이 떨어지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산에 가게 되면 언제든지 제일 높은 데에 올라가요. 뜰에 가게 되면 제일 깊은 데에 가요. 낚시터도 낚시터 깊은 데, 산은 제일 높은 데에 가는 거예요. 높고 깊은 그것을 평지로 만들어야 하나님의 이상세계, 이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종횡의 세계를, 두 세계를 어떻게 하나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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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냐 하는 것, 참부모가 잃어버린 숙명적인 과제를 풀어드려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그래, 잡아먹더라도 사랑하고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옛날 왜정시대 때 좋은 개가죽으로 소만 국경의 일본군 오버를 만드는 거예요. 장교 들이 입던 옷이 제일 좋아요. 개가죽 가운데 진돗개같이 털이 이중삼 중으로 돼 가지고 복슬복슬한 털, 그런 개를 기르면…. 그때 그 시절에 있어서 쌀 한 가마니 값이에요. 개가 그렇게 비쌌다구요.

 

자기 자식보다 동물을 사랑하면 집안은 망하지 않아

 

우리 집에 좋은 개가 있었어요. 우리 집에서 부모 자신이나 할아버 지나 개를 못 잡게 하는 거예요. 또 할머니가 야단하는 거예요. 개고기 가 얼마나 맛있어요? 개고기를 먹어 봤어요? 제일 맛있는 부위가 간이 에요. 잡아먹어 보라구요. 나도 개고기를 많이 먹어 봤다구요. (웃음) 개고기 먹는 것을 야만이라고 한다는데, 고양이 고기를 먹는 사람이 더 야만이지. (웃음) 그렇잖아요? 소나 온순한 양을 잡아먹는 것이 야 만이지. 겸손하게 길러 주고 다 그래야 될 텐데.

그때 내가 학교에 갔다 오니까 제일 사랑하던 개가 벌써 2백 미터, 3백 미터 앞의 발자국 소리에도 짖어요. 서당이 한 5백 미터 떨어졌는 데 점심때에 나오는 거예요. 집에 들어가서 밥을 먹더라도 내가 숟가 락 먼저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서 뛰쳐나가서 후닥닥 3백 미터 앞에 가면 벌써 신호를 아는 거예요. 나와 가지고 기 다리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친해요? 어머니 아버지는 안 나오더라 도 개는 나와 지키고 있으니 말이에요. 꼬리를 젓고 쓸어 주면 좋다고 핥고 다리를 휘감아 돌아가던 그 사실을 잊을 수 있어요?

학교에 갔다 오니 개를 그때 돈으로 말하자면 쌀 몇 가마니 준다고 해 가지고 그걸 팔아서 잡고 있잖아요? 모가지를 매 가지고 3분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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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숨이 막히는데 내가 오니까 풀어 달라고 울어요. 눈물이 뚝뚝 나오 는 거예요. 그것을 풀어줘야 되겠나, 그냥 두어둬야 되겠나? 어머니 아 버지가 그걸 알고 어머니가 야야야, 팔았으니 놔둬라. 그러면 몇 배 손해배상 해야 된다. 오지 말라.해서 할 수 없이 울고 돌아서던 것이 지금도 나는 잊혀지지 않아요.

나는 이제 개를 못 잡아먹게 하고 길러서 개의 주인이 돼야 되겠다, 동물을 사랑해야 되겠다 한 거예요. 동물을 사랑해야 돼요. 자기 자식 보다도 더 사랑하면 그 집안은 망하지 않아요. 부잣집 주위에는 동물들이 와서 살아요. 족제비니 쥐니 산고양이니 너구리니 독수리 할 것 없이 동네에서 사는 거예요. 먹이가 많으니까 그 동네에서 사는 거예 요.

가까이에 사는 동물들이 없다고 자기 창고를 지키고 가을걷이 할 때 이삭을 남겨 놓지 않으면 안 돼요. 동물 먹으라고 모퉁이의 네 곳은 남겨 놓는 거예요. 원형을 쫙 그려 가지고 남는 데는, 네 귀퉁이는 남 겨 두라는 거예요. 귀퉁이니까, 오고 가는 삼각지대니까 배고픈 사람, 그다음에 동물들도 귀퉁이에 와서 편안히 먹는 거예요. 그럴 수 있게 끔 남겨 두라는 거예요. 원형권 외는 다른 것이 먹으라고 그래야 된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밥을 짓더라도 손님이 찾아올 것을 생각해서 언제나 한 그릇을 남겨 놓고 그 밥을 먹는 아줌마, 그러한 가정은 망하지 않 는 거예요. 밥은 언제나 생겨나는 거예요.

 

우리 집안의 가훈

 

우리 집안의 가훈이 그래요. 배고픈 사람은 밥을 먹여야 되고, 손님이 여비가 없어서 울면 여비를 대 주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많이 했 어요.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이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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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 가지고 빚지고 좋은 논들을 저당 잡혀서 못 무니까 압수당한 거예요. 일본 사람이 전수하기 위해서 3분의 1만 되면 그냥 그대로 만주 로 이동시킨 계획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는 그 사실을 알았어요.

그래서 피난 가는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이 우리 집을 참 많이 들러 갔어요. 가난한 사람들 말이에요. 남부여대(男負女戴)해 가지고 가는데 애들이 옷도 못 입고 걸어가는 거예요. 우리 집이 국도에서 한 2리 떨어진 거예요. 1킬로미터 떨어졌기 때문에 거기 20리 안팎에서 지나가다가 동네에 들어가서 하룻밤 재워 달라고 하면 내쫓으면서 저 위에 문촌에 들어가면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 텐데 빨리 가라.이거예 요. 기다리기는 누가 기다리나? 자기들이 기다려서 찾아오지.

사랑채가 세 칸인데 부엌이 있고 방이 두 칸이에요. 할아버지가 있는 방이 있고 위칸이 있는데 한 20명 30명은 언제나 있어요. 피난민 들, 만주에 가는 사람들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밥을 해먹였는데, 열녀 예요. 이름 있는 가문, 양반 가문에서 왔기 때문에 전통을 받아서 와 가지고 땀을 흘리면서 해먹인 거예요.

생일에 시루떡을 만들었는데 3분의 2를 사랑방 손님들에게 주고 나머지를 먹는 것을 볼 때, 세상에 이럴 수 있는 아줌마가 있다 이거예 요. 그래도 계속하는 것을 보고 내가 우리 어머니를 존경했다구요. 그렇게 과격하고 조건만 안 되게 되면 혁명해 치우는 그런 어머니가 시 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잘하고, 시어머니가 누워 있어서 모든 치다 꺼리를 하면서 별의별 손님을 대해서도 불평하지 않았어요. 내가 잊지를 못해요.

그 어머니에 대해서 효도 한 번 못 한 것이 한이에요, 지금. 우리 어머니도 미인으로 생겼다구요. 고생해서 뼈만 남은 사진을 보면 꿈에 도 그 어머니 얼굴이 생각 안 나요. 아버지 사진도 없어요. 지금 찾고 있다구요. 우리 동네의 이름이 남한부락이에요.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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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이래 가지고 사진까지 몰수해 가서 다 없애 버렸어요.

그냥 자기들이 어머니 형님 무덤을 해놨지만, 그 무덤이 진짜냐 가 짜냐 내가 기도해 가지고 알아보려고 하지 않아요. 왜? 사탄세계에 있 어서 거짓으로라도 그렇게 만들었으니, 나를 잡아죽이려고 하던 그런 사람들이 그랬으니 그것도 고마운 것이지.

선생님의 생가를 중심삼고 김일성의 생가 대신 수리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땅까지도 몇백만 평이라도 할 수 있는데, 우선 30만 평을 건설 할 수 있어요. 1백만 평 이하의 땅을 부여하고 얼마든지 필요하면 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들도 나에 대해서 회개할 수 있는 거 예요. 자기들을 위하니 그 본심이 얼마나 거북해요? 그러니 그걸 알기

때문에 북한에 가서 사흘째 되는 날에 영육계에서 북한 정부 인수식을 했어요. 곽정환, 그때 같이 갔댔나? 효율이!「내려갔습니다.」어저 께 손님을 데리고 부산에 갔구나.

도청장치를 어디든지 가더라도 한 거예요. 윤기복 김달현이 아이구 문 선생님, 여기는 전부 도청장치가 돼 있으니 말하려면 나와서 하십 시오.한 거예요. 나와서 얘기를 왜 해? 밤 세 시에 큰소리로 식을 한 거예요.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내가 기도했으니 그걸 걸고 네가 암만 했댔자 나중에 가서는 자연굴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 제일 어려운 자리에 가 있어요. 내 말을 들으면 살지만, 안 그러면 뿌리가 뽑힌다는 거지. 그런 경지에 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판 문점도 금문점(金門店)이 될 것인데 판문점(板門店)이 됐어요. 판자라 도 칠성판 짜박지를 갖다가 만든 판문점이에요. 지옥 중에 골짜기 지 옥이에요. 칠성판을 알아요?「예.」칠성판이 뭐인가?「사람이 죽으면 눕히는 널빤지입니다.」그 칠성판 짜박지로 만든 것이 판문점이에요. 파다가 묻어 버리는 문 아니에요? 판문점! 묻어 가지고 지옥 골수로 가는 거예요. 그걸 이제 해방해야 돼요.

박상권 갔나?「있습니다.」이제 가도 괜찮아. 갔어? 일곱 시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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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고 했는데, 일곱 시가 넘었나?「여덟 시입니다.」오늘은 하루 쉬어 도 괜찮아요. 월급을 받겠다면 내가 다 물어줄게. (웃음)

 

원일연합을 만들 계획

 

이제부터 필요한 얘기를 하려고 그래요. 지금까지 여기에 와서 뭘 했느냐? 종교인올림픽대회를 했어요. 축구대회를 했어요. 축구하고 올 림픽대회하고 어떤 것에 더 국가가 관심을 가져요? 올림픽대회보다도 축구에 대해서, 월드컵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거예요. 피스컵이 월드컵 이지. 피스컵이니까 피스킹컵까지 가면 올림픽대회까지 꼭대기에 올라 가는 거예요. 올림픽이 킹이 아니에요. 종 세계가 망할 수 있는 시대에 있어서 그것을 전달하기 위해서 달려가다가 죽은 지역의 이름을 따 가 지고 올림픽이라고 했지.

뭐라구요, 피스?「킹컵!」킹컵! 사탄세계가 제일 싫어하지. 제일 싫 어하는 것이 대한축구협회예요. 곽정환이 나보고도 가서 선포할 때는 을 빼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 아들의 말을 듣고 내가 한번 한 다. 지금까지 내가 명령만 하고 들어 보지 않았는데 이런 때에 한번 들어주지.그러면 되는 거예요. 들어줘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킹에다 제일 좋은, 킹 오브 킹컵!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두 세계의 킹, 통일천하의 킹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올림픽하고 그다음에 뭐라구요? 볼 같은 것을 전부 하나 만드는 연합회?「원구협회입니다.」「구기협회입니다.」원구보다도 원일연합회! 동그래서 통일할 수 있는 연합회! 우리 통일교회하고도 다 맞지요? 사 커 볼, 동그란 것을 중심삼은 그런 구형이에요.

농구니 야구니 미국에서 다섯 가지 구기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미식 축구는 아메리칸 풋볼이라고 했어요. 그것도 만들었지만 사커 볼을 영 국에서 만들었으니, 최고 지도국 미국이 누가 만들어서 하는 것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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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기 싫기 때문에 사커를 제일 싫어한 거예요. 16년 전에 만들어서 따라와 가지고, 펠레를 데려다가 지도 받은 거예요.

펠레가 갔나?「오늘까지입니다.」떠날 때 내가 말한 거예요. *언제 든지 평화를 위한 태도를 취해야 된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평 화의 태도로 가라, 이놈의 자식아!그 말을 들었어요?「예.」그러니까 이러고 있더라구요. 여기에 사기꾼은 못 들어와요. 껍데기를 벗기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 아래의 양반들도 절대신앙, 해 봐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 대사랑!」절대복종!「절대복종!」절대안착!「절대안착!」절대일화!「절 대일화!」그러면 복 받아요.

 

가정당이 가야 할 길은 전통-교육-실천

 

여기 가정당도 그래요. 가정당도 어떻게 가야 되느냐 하면, 전통과 교육과 실천만 하면 되는 거예요. 문 총재도 하늘의 전통을 따라 가지 고 그 공식에 맞게끔 살았으니 문 총재를 참부모로 알고, 메시아로 알 고, 천지의 주인 될 수 있는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사람으로 알거들랑, 문 총재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길을 전부 다 오 라는 것이 아니에요. 수천년 동안의 이 긴 것을 전부 다 문 총재 일생에 갖다 맞췄어요.

개인의 고개를 넘고 가정종족민족의 고개를 넘고 사탄이 주인 노릇을 했는데 전부 다 쫓아 버렸어요. 담을 헐고 개인세계에서 추방, 가정세계에서 추방, 종족민족… 8단계 추방을 다 했기 때문에 누구나 다 사람인 이상…. 사탄이 종인데 종한테 모시라면 모실 수 있기 위해서 사탄을 굴복시킨 해가 언제라구요?「1999년 3월 21일입니 다.」그걸 누구나 알아야 돼요. 1999년 3월 21일이에요.

하나님은 사랑이에요. 너, 문 총재가 아주 끝장을 보게 되면 국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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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이거예요. 나에게 한 사탄을 두어두지 않는다는 거예요. 가두어서 어디에 갖다 처박았다가 하나님이 몇 번 명령해도, 8단계까지 거칠 수 있는 거예요. 여덟 번 명령하더라도 내가 하나님이 갚아 주지 않게 되면 안 됩니다.할 수 있어요.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참 사랑이시라는 거예요. 문 총재가 때가 되어 오니까 야야 너 회개하라.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탕감법을 적용해 요. 갱생이에요. 사랑을 중심삼은 갱생의 길을 걸었지, 하나님은 탕감의 길을 걷지 않았어요. 그러나 인간은 탕감의 길을 가야 돼요. 갱생이 니만큼 주인 된 자리를 유지할 수 있어야 되니 사탄을 사랑했다는 조 건을 영원히 취해 나가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거예요.

종교 가운데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된 것이 무엇 때문이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숨이 끊어지지 않으니 로마 병정이 빨리 죽으라고 창으로 옆구리를 찌른 거예요. 죽음을 재촉하는 그를 위해서 자기가 행하는 것을 모르니 저희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한 거예요. 사 랑을 중심으로 한 거예요. 나는 죽어갔지만 로마와 같이 압제해 총칼 로 힘을 가지고 굴복하지 않을 것이고,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천하에 하나님 뜻의 평화세계를 이루겠다.이거예요. 그냥 그대로 돼요. 기독 교가 로마를 정복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까지 원수가 없는 거예요.

 

사탄의 굴복과 탕감시대 종결 선언

 

무형세계의 원수가 모르니 1999년 3월 21일 하나님이 사랑에 의해서 눈치로 알아 가지고 이제는 때가 됐으니 빨리 회개하면서 들어가라 고 한 거예요. 하나님에 대한 회개, 문 총재에 대한 복종 굴복, 인류 앞에 굴복하는 선언을 했지요? 아시겠어요?「예.」

사탄이 굴복했으니 인류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굴복 한 것,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유엔까지 최후의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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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고 난 후에 탕감복귀섭리를 거두려고 했는데…. 열매라는 것이, 굽알이 떨어질락 말락 할 때, 점심 때 떨어지기 전에 아침에 딴 사람이 주 인이 되는 거예요.

떨어진 다음에는 굽알 주울 사람이 많아요. 점심 때 떨어질 것을 알아 가지고 떨어지기 전에 그것을 따면 밤알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밤 은 떨어지면 굴러가야 돼요. 굴러서 멀리 갈수록 좋아요. 그것이 싹이 나오더라도 어미 밤나무의 그늘을 벗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날갯죽지를 붙여 가지고 굴러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동그랗게 생긴 거라구요.

그러니 주인 중에 첫째 주인이 되기 위하려니 문 총재를 중심삼고 유엔을 공략하기 전에 이런 일을 하는 거예요. 철수하게끔 하는 거예 요. 그날 아침의 계시가 뭐냐 하면, 야야야, 할아버지 생일인데 잔치를 해야 될 텐데 잔치 준비를 해라.이거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지상 에 없는데?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하나님이지요? 하나님을 쉬게 하라 는 거예요. 생일 중에 그런 생일이 없지.

너는 나이가 이제 90세를 넘었으니, ―사탄 수가 9수예요.― 91세 에는 자동적으로 백, 천, 만 넘어가는 거예요. 고개를 넘었다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대번에 알지. 야 이거, 결정적인 일을 미리 해야 되겠 구나.  이래서  며칟날?「1999년  3월  21일입니다.」아니야!  철수한다 고 한 것이 언제예요?「2003년 7월 13일입니다.」2003년 7월 13일 이에요.

7수를 중심삼고 7월에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새 천년 2001년 1 월 13일에 출발했으니 이게 몇 개월째예요?「2년 6개월째입니다.」2 년 6개월을 넘어서는 거예요. 한 번만 넘어서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유엔 공략만 하면 끝나기 때문에 소생 장성 고개를 넘은 후 에 완성권이니 통치 해방시대로 들어가니 다 맞는 거예요.

그러니 무슨 선포라구요?「탕감시대 종결 선포식입니다.」탕감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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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시대, 해방 석방시대를 선언하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간 것을 철수 해 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일련의 계획된 것으로 사탄세계를 방패로 막고 이정표를 만들었기 때문에, 나라가 한 것을 치워 버리면 법에 걸 리는 거예요. 사탄도 꼼짝 못하고 순응해야 돼요.

 

영계의 지상 재림과 조상의 해원, 축복

 

통일교회 교인들이 사탄세계에 가는데 비웃는 것이 무엇이냐? 내가 당신들 자리에 있으면 몇백 배 몇천 배 더 할 텐데, 뼛골이 녹아나게 몇천년 회개해도 풀 수 없는 이것을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 사람의 공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으니 통일교회 사람들이 나보다 나 아야 될 텐데, 내가 정성들이고 하늘 앞에 효자 충신의 도리, 역적 놀 음한 몇백 배의 아픔과 수고를 투입해 가지고 그 자리를 개척하려고 하는데,  통일교회 사람들이 부끄럽지 않겠느냐?이거예요.  사탄도 염 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종교세계의 종단장들이 염려해요. 그러니 땅의 형님이니 아담의 아들딸, 수많은 아들딸이 빨리 영계에 와 가지고…. 자기들이 갈라져 있 는 엄청난 그 세계의 경계선이 아직까지 철수 안 되어 가지고 교육하 는데, 그랬으니 얼마나 지연될 것이에요? 수천년이라구요. 그러니까 탕 감 철수했으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흥진 군을 중심삼고 5대 성인들은 축복한 가정을 데리고 내려와라 이거예요. 내가 명령하는 거예요.

그래서 훈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흥진 군을 통해서 보고한 후에 지금까지 되어진 사실, 이런 명령한 것을 중심삼고 기독교의 책임자 되 는 예수는 예수를 중심한 12사도와 그다음에 수많은 종단장들을 중심 삼고 내려가서 후려갈겨라 이거예요. 데리고 내려오라는 거예요. 예수 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틀림없으니 관여해 가지고 영적인 저나라에 가 있는 종단주들, 사도를 움직일 수 있는 종단주들에게 명령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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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이래 가지고 지상의 기반을 중심삼고 오늘부터 내가 명령하니, 그 땅 위에서 성자가 났으면 성자를 중심삼고 성현 현철, 그다음에 애국 자가 반열을 중심삼고 지상에 재림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보고기도를 해야 돼요. 이런 세계가 됐으니 우리 조상들이 협조해서 이렇기 때문에 조상해원을 해 주어야 돼요. 조상축복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일족을 중심삼고 일국에, 나라에 입적하지 못하고 갔으니 다시 해야 되겠으니 서둘러야 돼요. 자기 형제들을 목을 매서 끌어서라도 축복을 받게 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를 축복해 줘야 돼요.

할아버지를 축복하는 것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아버지를 축복하는 것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천지개벽이 되는 거예요. 뒤로 돌아서니까 할아버지는 손자가 되고, 아버지는 아들의 자리, 형님은 동생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핏줄이 그렇지 않으면 해소 안 되니 불가피적으로 그래 야 돼요. 영계의 조상은 이미 알고 재림을 바라고 있는데, 땅에 있는 사람이 기가 막히고 눈이 어두워 가지고 하지 못하니 얼마나 발을 동 동 구르겠노?

선생님의 명령이 벌써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땅 위에서 전체 조상들 을 해원해 주고 축복하기에 바빠 가지고 코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리 면서 달려서 해야 될 텐데, 자기 살던 식으로 살면 그 나라의 맨 꼴래미가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아래에 있는 양반들, 알싸, 모를싸?「알싸!」

 

축복가정은 자녀를 신학대학원 보내고 형제, 일족을 축복시켜야

 

아이구, 가정당은 뭘 해?하는데, 이상적 3대권, 종적인 3대, 천지 부모를 모셔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축복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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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선생님이 1대면 2대니까 3대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신학대학원을 빨리 졸업시켜야 돼요. 통일교회가 40년 떨어졌지만 40년이 아니 라 몇천만년 떨어진 것이니 이걸 따라잡기 위해서는 아이구, 간단하구 만. 공평한 하나님.하고 자기 형제들을 깨끗이, 사돈의 팔촌까지, 동 생들을 잡아다가 전부 다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또 축복에 대해서 설명하게 되면 싫다고 하는 것은 개미새끼도 다 잡아갈 텐데, 싫다는 사람이 없다구요. 쌍쌍이 다 필요하지요? 하나님 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됐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쌍쌍 제도로 결착시키는 풀과 같은 것으로 작용하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알면 그것이 싫다고 할 녀석이 어디 있어요?

강제로도 잡아다가 하는 거예요. 못 하게 되면 땅을 팔든가 뭘 해 가지고 교육해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교육은 세 시간이면 다 끝나요. 세 시간도 안 걸려요. 선생님이 말하면 5분 이내에 다 끝나요. 타락을 인정한다면 하나님이 소유권 있어요, 없어요? 인간을 중심삼고 없다구 요. 사탄에게 다 빼앗겼으니 나라 없는 하나님, 아들딸 결혼 같이 못 한 하나님, 출생신고 못 한 하나님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은 가정이 없어요.

그것을 문 총재가 일생을 통해서 이루는 거예요. 그 표적이에요. 하 나님 왕권 수립을 한 거예요. 그다음에 부모님의 생신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같은 날에 태어나기를 잘 했지. 요전에 2월 6일이 어머니의 환갑이었어요. 선생님의 환갑 때, 1980년에 할 것을 연장해 가지고 어 머니 생일을 중심삼고 끝을 맺는 거예요.

선생님이 1980년에 환갑이었어요. 그때 할 것이 안 됐다구요. 본래 는 내가 언제 미국에 가려고 했느냐? 자유당 정권시대에 전부 다 요리 해 가지고 1962년…. 여기에 패스포트가 다 있을 거라구요. 공화당이 나에게 만들어 준 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를 내버리고 갈 수 없어 요. 나라를 내버리고 갈 수 없어요. 내가 떠나면 어떻게 돼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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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장해서 10년 동안에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죽자사자하고. 이진태도 천리행군을 했나? 수원지구장을 했던 이진태가 천리행군에

대해서 심각해 가지고 나한테 보고한 거예요. 진태 생각이 나는구만. 천리행군을 했나, 안 했나?「예, 했습니다.」

적은 식구를 중심삼고 전국에서 활동을 해야 돼요. 한 지역만 하라 면, 선생님은 한 면 같은 것, 한 군 같은 것, 한 도 같은 것을 하라면 1년도 안 걸렸을 거예요. 나발 불고 다니는 거라구요, 밤잠 못 자게. 모듬매를 때려라 이거예요. 때리면 또 부활하고 세 번만 네 번만 계속 하게 되면 나와서 굴복하고 잘못했다고 하는 거예요. 굴복하게 되면 축복받으라고 해서 축복받으면 끝나는 것 아니에요? 축복받는데 이런 설명을 들어라. 그것이 가능하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이니까 들어 봐라.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해야 돼요. 자지 못하게 해서 정신차리게 해 가지 고 나라의 잔치에 참석시켜야 왕자의 잔치를 보고 친구도 사귈 수 있 지.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은 법 외에 있는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평화를 위한 교량으로 원일연합을 조직해 활동해야

 

이번에 내가 할 짓을 다 했어요. 올림픽대회 이상이에요. 이제 이름이  뭐라구요?「원일연합회입니다.」원일연합,    자를  빼는  거예요, 유엔과 마찬가지로. 이래 가지고 구르는 운동을 우리가 벌써 매해 대학가에서부터 하는 거예요. 올림픽대회를 못 해요.

대학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생적 프로팀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는 세계적인 선수가 못 돼요. 축구라도 못난이 무식쟁이가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대학을 나와 가지고 쉴 때는 대학 원을 졸업하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대학원을 나왔기 때문에 그것이


190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

 

 

외교단이에요. 평화를 위하는 교량이에요. 그 나라의 자기 전문 부처에 대한 큰 대학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선생들과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천재적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합기구를 만들려고 그래 요. 알겠어요?

그러면 자연히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사람은 세계선수권이 못 돼요. 무식해 가지고 싸움을 좋아하고 말도 도의적인 면에서 탈선해 가지고 그것이 평화세계에 무슨 도움이 돼요? 대학 이상을 졸업시키는 놀음을 지금 준비하는 거예요. 그거 해야 돼요. 알지?「예. (곽정환 회장)」

리틀엔젤스에 미리 그것을 차려 놓고 계획이 훤하니 돈이 없거들랑 내가 미국에서 사놓은 땅들을 팔아다가도 투입해서 할 생각이라구요. 이번에 미국의 땅을 팔아서 하와이에 집을 짓는 거예요. 동부에서 샀던 것을 팔아다가 대학을 만들고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땅도 많이 사 놨지, 여기에? 많이 팔아먹었지? 황선조는 안 팔아먹 었나?「전혀 없습니다.」응?「전혀 판 적이 없습니다.」전혀 판 것은 없지만 판 돈은 썼지? (웃음) 십일조를 갖다 주면 쓸 것 아니야?「길 이 나거나 큰 공사를 해 가지고 보상 나온 것….」글쎄, 십일조를 써도 걸리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나는, 헌금을 하더라도 내가 받지를 않아요. 우리 아 들딸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받는 거예요. 암만 근본이 좋아도 말 이에요. 원리적이지.

내가 코디악에서 특별기금을 모금하기 위해서 일본 여자 120명을 데려다가 교육했어요. 그러니 얼마 얼마 안 가져오면 안 되게 돼 있어 요. 얼마 모으자 해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에요. 거기에 특별한 아줌마 가 있어서 5억 엔을 가지고 온 거예요. 은행에 현찰이 들어간 저금통 장을 나에게 주는 거예요.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면 도적질해서 도 망갈 테니 선생님에게 바칩니다.한 거예요. 세상 같으면 아이쿠, 이 거 웬 떡이냐?하고 받겠지만, 안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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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지고 그 교회 책임자 앞에, 정식 조직을 통해서 헌금하라고 한 거예요. 선생님 대신에게 헌금하라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바쳐야 되는 것이 일본 사람의 갈 길이라고 한 거예요. 그렇게 했는데 그 돈을 바 쳤는지 안 바쳤는지 지금도 알아보지도 않고 채근도 안 하고 있는 거 라구요. 자기 자유예요.

그때 5억 엔이면 한국 돈으로는 60억 이상이 되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아이구, 웬 떡이냐?해서 자기 포켓에 집어넣고 꿈에도 나밖에 모른다.해 가지고 잊어버렸다고 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그거 잘산 거예요, 못산 거예요?「잘사셨습니다.」세상으로 보면 못산 사람, 못난 사람이에요. 이번에도 1천4백만 달러 이상 날아 갔다고 본다구요. 어때? 계산했어?「아직 결산중입니다. (곽정환)」해 보라구.

세상에! 우리 통일교회에 지금도 가난뱅이가 얼마나 많아요? 집 사 줘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세간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같이 축복 해 주고 혼인신고 한 아들딸은 세간내 주는 거예요. 틀림없이 나라가 해 주는 거예요. 유엔이 해 주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느끼고 유엔을 공략하는 거예요.

 

유엔을 공략해 수십억 인류를 단기간에 축복해야

 

보라구요. 유엔 공략을 일시에 하지 않으면 큰일나요. 161개 국이 피땀 흘려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것을 유엔은 일주일 이내에 수천억 을 축복할 수 있어요. 그렇게 단기간에 뛰어넘어 가지고 올림픽 모든 상급, 수십 개 수백 개 일등 챔피언 할 수 있는 그 길을 택할 거예요, 따라지같이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한 나라를 이루어서 접붙여 가지고 복귀할 거예요?

나도 고생이 싫어요. 딱 해 가지고 탕감 철수까지 했어요.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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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이 책임집니다. 나는 책임 안 집니다.이걸 다 가린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 창건의 이상이다!  유엔을 통일하고 난 후에 갈 표제까지 정해 줘 가지고 그 훈련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가정맹세문이 뭐예요? 천일국 주인?「우리 가정은!」천일국 주인이 하나님하고 참부모예요. 여러분이 참부모 결혼식하는 자리에 참석한 것이 이번 부모님 생신 때예요.

그 첫번 식이 뭐예요? 천지부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개문했으니까 그다음에 정식으로 자리를 잡아야지요? 그다음에는 뭐예 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나라에 가 정의 왕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왕이에요. 전 세계 가정왕을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아담 해와 조상의 가정왕이지요? 스승 중에 사랑세계의 천리를 밝힌 사람은 문 총재 외에는 없어요. 파탄된 가정을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의 가르침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영원히 하늘땅의 주인 될 수 있는 길은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니, 영원한 세계와 지상세계의 구세주, 그다음에 뭐예요? 메시 아, 그다음에 뭐예요?「재림주입니다.」재림주라는 것이 무엇이냐? 첫 번에 왔다가 실패했으니 다시 와 가지고 주인이 되겠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참부모가 돼 가지고 지상천상 통일 해방 석방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부활, 갱생부활, 그다음에 뭐라구요? 해방부활, 석방부활! 나라가 해방됐더라도 죄를 지어서 감옥에 들어간 사람의 석 방부활까지 해야 된다구요. 이래야만 자유, 평등, 평화, 행복한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자유, 평등, 평화! 자유가 있어요. 어디든지 걸릴 데가 없다구요.

문 총재가 앞으로 어디 가게 되면 그 나라의 대통령궁에서 지내면서 상하원에 언제든지 가는 거예요. 대통령의 자리를 가지고 아침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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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부모로 모시는 거예요. 그럴 때에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대통령 사진을 모시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그 이상 되는 거예요. 그래야 통일의 문화, 하나의 문화권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맞는 말씀입니다.」아래에 있는 사람, 들으면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맞습니다!」

평화대사들이 아이구,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하는데, 대사관 을 설정하지?「예.」국가 국가의 모든 대사관은 유엔을 구성할 수 있 는 이사회예요. 국가 책임자들이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대사관에 가 서….

 

하늘땅 통일세계에 있어서 이루♘다 있는 때가 됐다

 

그다음에 뭐냐 하면 교육기관이에요. 청소년 교육기관에 미국의 아 이비리그(Ivy League 미국 북동부의 여러 명문대학) 10개 대학을 빨리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에 이름 있는 대학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 서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를 이제 7월 30 일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해방된 날까지 해 가지고 전부 다 이 조직을 만드는 거예요.

천일국의 천재를 교육할 수 있는 학교군이 생기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1, 제2이스라엘, 청년시대 잃어버린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합동선언문을 발표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중 심삼고 제1차 예루살렘 선언, 제2차 워싱턴 선언, 제3차 한국 선언(서 울 선언)을 하는데, 청소년 조직, 대학연맹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 의 학생들을 가담시켜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서 자기들이 대통 령이면 대통령 동생 자리에 나가고, 전문분과를 중심삼고 졸업했으면 그것을 따라서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서 대등한 평준 생활을 할 수 있 는 거예요. 하늘땅이 자연히 형제지 균일된 평화세계가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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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자유예요.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 지상천상세계 해방된 만국 주체 사랑의 주권으로서 억천만세 태평성 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이 충만한 세계가, 참사랑이 득세할 수 있 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득세 전체전반전권시대로 넘어가는 거예 요.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예수는 십자가에 돌 아가면서 영적 구원을 다 이루었다고 했지만, 문 총재는 하늘땅 통일 세계에 있어서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에 게 찾아갈 때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했다가 내가 문 아무개 돌아왔습 니다.하면 그 말을 듣자마자 수천 단계 높은 보좌에서 영어의 신세를 탄식하다가 나를 붙들고 목을 놓고 통곡하는 거예요. 내가 울기 전에 통곡을 하고 눈물을 나보다도 더 흘리는 거예요.

에덴에서 추방할 때는 아들이 흘렸지만 돌아올 때는 하나님이 기뻐 서 흘리는 거예요. 기쁨의 눈물이에요. 한없이 눈물을 흘림으로 말미암

아 비로소 하나님의 만국정착 해방석방시대가 되기 때문에 어느 누가, 이 모든 만물이나 천지에 있는 피조물이라는 것은 그것을 거부할 수 없어요. 그러니 그를 만국평화의 왕으로 모시겠다고 선언해야 되는 거예요. 만국이 하늘땅의 억만세라고 찬양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자리 잡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영계에 가면 대혁명이 기다리고 있어요. 순식간에 해치워 버리겠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나이같이 보여요?

「예.」나도 모르겠어요. 하나님이 하라고 해야지.

그래서 타락권 철수도 생일에 하려고 했어요. 내가 큰소리로 잔치해야지요, 생일잔치!그러면서 깼어요. 비몽사몽간에 말이에요. 너는 이 제 91수를 넘었으니 사탄세계의 탕감 수를 넘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탕감시대 해방을 해서 하나님이 앞장서게 되면 만사는 오케이다! 그렇 잖아요? 전지전능한 분이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그날 갑자기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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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주면서 순리적인 한 단계 한 단계로…. 내가 세워 놓은 것을 한꺼번에 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다 구원받기 때문에 그래 주기를 바랍니 다.그런 기도까지 했다구요. 틀림없어요.

그런 것을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믿겠습니다.」안 믿겠으면 보따 리를 싸고 도망가야 돼요. 안 가게 되면 내가 쫓아 버릴 거예요. 아래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하늘이 공인할 있는 과거를 남겨 왔다

 

자기들이 어떻게 하라는 것은…. 어떻게 하기는 어떻게 해?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역설적인 논거를 중 심삼고 해방적인 기준이 거기에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문 총재는 똑똑한 사나이예요. 무식한 사나이가 아니에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 람이에요. 수리세계에서 누구보다도 머리 좋고 그런 소문난 사람이라 구요. 그럴 만한 소질이 있을 것 같아요?「예.」

공부도 남은 10년 할 것을 3년 동안에 다 해치워 버렸어요. 철학이니 무엇이니 개관을 딱 지어놓고 철학사상은 인본주의 사상을 못 넘어 간다 이거예요. 휴머니스틱한 그런 관을 못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투쟁개념하의 적자생존, 약육강식, 진화론에 접근하는 이론, 퉷! 나한테서 물러가라는 거예요. 이건 이미 싸움이 다 끝났어요. 내가 학 생시대 때부터 끝났어요.

와세다대학이 일본 공산당의 근거지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 말을 들어라.해서 이론을 들이대면 아이구, 저놈의 문 아무개가 앞으로….그래 가지고…. 우리 친구 중에 북한에서 장관 해먹은 녀석도 있고 다 있다구요. 중국 김구 선생의 제자가 된 사람도 있고, 다 이름 있는 사 람이 되었어요. 부산서부터 안동(중국의 옛지명)에 갈 때 기차 바퀴 위에 붙어서 가는 것을 내가 송별도 한 거예요. 그런 역사를 가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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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에요. 지하운동을 한 사람이라구요. 큰소리 말라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부정할 수 없고 말을 들어야 되는, 모실 수 있는 역사 과정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애국자의 이름이나 충신의 이름이나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수 있는 하늘이 공인할 수 있는 과거를 남겨 온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영계가, 하나님이…. 내가 거기에서 하나님 노릇을 해? 하나 님 노릇이 힘드니까 영계를 동원하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알기 때문에 아들딸 네 사람을 객사시켜서 보냈어요. 다리를 놔 줘야 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갈 때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아, 타 락세계의 혈통적 인연…. 나도 역시 그렇지만, 아벨적 사람은 그런 일 이 흔히 있으니 슬픈 눈물을 흘리지 마라.자식이 죽는 사태 앞에 있 어서 애승일을 선포한 거예요. 이런 조건을 가졌으니 너는 모르지만 내가 애승일을 다 선포하고 네가 갈 길을 모두 닦아 준다 이거예요.

흥진 군이 갈 때 의사들이 회생할 수 없다고 한 거예요. 나도 그걸 아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몸을 쓸면서 통일식을 해준 거예요. 이 런 고개, 이런 것은 내가 책임질 테니까 너는 가 봐라. 아버지가 얼마 나 고마운 것을 지금은 모르지만, 너를 그냥 두어두면 제일 비참한 죽 음으로써 흘러갈 사나이다. 그렇지만 네가 가 보면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이 모시고 하나님까지도 영계의 사랑으로 훈련시키는 것을 내가 안다. 틀림없이 그런가 안 그런가 가 봐라. 아버지가 거짓말을 했는가 네가   잘   알   것이다.  전부   다   그   사실을   증거해   오잖아요?   알아요?

「예.」알아요, 몰라요?「압니다!」

그래서 네 형제인데, 똑같아요. 여자 하나에 세 남자예요. 제1차, 제 2차, 제3차 아담이 해와 하나 때문에 고생을 한 거라구요. 산 제물을 바치게 될 때 내가 눈물을 흘리지 않았어요. 재산, 나라 전체, 세계 전 부를 가질 수 있는,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땅에서 천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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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해서 선포하는 것은 막을 자가 없어요. 하나님이 공인해야지. 하나님이 정했으면 정한 대로 공인해야지요? 당신의 해방, 당신의

왕권 수립을 당신이 못 하지 않았소? 사탄과 하나님의 싸움을 말릴 수 있는 것을 누구도 못 하지 않았소? 싸움이 안 끝났으면 내가 하겠습니 다. 당신 이것이 필요하지요?’ ‘ 사탄 너는 이것이 필요하지?’ ‘ 그렇습니 다.’ ‘ 둘 다 해 줄게.

그렇기 때문에 성인하고 살인마를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주는 거예 요. 그건 뭐냐? 아담가정에서 형님이 동생을 죽였어요. 천사장 자식들 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아벨을 섬기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법이 그렇게 돼 있어요. 천리에 어긋나지 않고 순리 도리에 맞게끔 돼 있으 니 사탄도 굴복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비집고 나갈 구멍이 없어요.

그래서 원수의 이름을 잊어버리기에 급급했던 사나이예요. 그 얼굴을 잊어버려야 되겠고, 이름을 잊어버리고, 다 잊어버렸어요. 통일교인 가운데 재림주 해먹겠다고 원수가 나왔지요? 별의별 녀석들이 있어요. 어떤 녀석은 자기 어머니가 문 총재의 첩과 같은 입장으로 거기에서 자기가 서자로 태어났다고 해 가지고 문 총재 대신 원리를 빙자해서 도적질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원자탄보다 더 무서운 통일원리와 말씀

 

원리가 좋기는 좋아요. 일본 사람 가운데서 어떤 부자가 이 말씀을 듣고 나서는 그때 2억5천만 엔을 주고 사겠다고 했어요. 50년 전에 말이에요. 지금 돈으로는 얼마예요? 이 말씀 가운데 일본이 세계를 통 일할 수 있는 충분한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유효원의 형이 정주 지방 공산주의의 괴수였어요. 서울대학을 나오고 동경에 가서도 공부한 사람인데 말이에요, 원리 책을 보고 하는 말이 공산당은 다 깨졌구만.한 거예요. ≪원리원본≫을 보고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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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가 효원한테 너는 이 길을 가라. 내가 이 길을 돌아서려면 파괴할 수 있는 범죄자가 되니 나는 못 하니 너는 이 길을 따라가라.고 한 거예요.

효원이도 공산당 형님이 전도했어요. 틀림없이 공산당은 이 원리 앞에 깨진다 이거예요. 공산당은 소총이고 이것은 원자탄보다 더 무섭다 고 한 거라구요. 그런 진리의 말씀이 한민족 앞에 천대를 받았어요. 이 것들을 버리지 않고 구해서 지금까지 와 가지고 욕을 먹고 별의별 수 치를 당하면서 감옥을 출입한 거예요. 내가 백의민족의 핏줄을 부정하 지 않는 한 그 자리에서 죽더라도 그 사람으로 죽는 것은 틀림없어요. 원수보다도 해방적인 조건을 남기고 죽겠다고 지금까지 필생의 목적을 중심삼고 투쟁한 거예요.

40세에 다 끝낼 것을 84세를 중심삼고 해결지으려고 해요. 4수의 21회 되는 84세에 고개를 넘을 수 있는 결단을 했기 때문에, 유엔까 지 목을 걸고 넘을 것을 계획하던 것이 실천 도상을 바라보면서, 응시 하면서 네 것이야, 내 것이야?난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 님 것이라고 해야지. 하나님 것을 다시 주관할 수 없어요. 이제는 양보 안 하는 거예요.

주인이 없는 세계에서 도적질해 가지고 범죄자가 된 거예요. 범죄자 가 공판정에 나서 가지고 검사의 구형이 끝나 가지고 영원히 멸망을 할 것인데, 그것보다도 판사가 알고 보니 영멸시킬 것을, 그 혈족이 본 래는 자기 자리의 혈족이 될 것인데 아들딸 못 된 것을 하나님을 중심 삼고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죄지은 사람을 감옥에 안 들어 가게 하는 것이 뭐라구요? 집행?「유예!」집행유예를 하는 거예요. 그 런 생각을 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천년만년 했지만 문 총재의 판정을 중심삼고 집행유 예를 허락하는 거예요. 그 대신 7년만 정성을 들여라 이거예요. 자기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하나님도 자기 재산을 다 잃어버리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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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잃어버리고 출생신고를, 나라를 다 잃어버리고 7천년이라는 고개를 넘은 거예요. 그러니 우리는 7년 동안이라도 조건적인 기간을 세워 야 되기 때문에 7년 고생을 해야 돼요. 자기 가정을 끌고 7년노정을 가야 돼요.

 

통일교회 가인들을 사랑하는 이상 아들딸을 사랑해야

 

선생님이 7년노정을 걸었나, 안 걸었나? 어머니를 고생시켰어요. 가 는데 아들딸이 울고불고 한 거예요. 어머니 어디 가지 말라고 울고불 고 하고, 아버지 가지 말라고 울고불고 한 거예요. 우리 아버지인 줄 알았더니 통일교회 36가정의 아버지다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36가정 을 식탁에 먼저 앉히고 자기들은 뒷방에 서 가지고 찌꺼기 밥을, 귀빈 대접을 하고 남은 찌꺼기 밥을 먹고살았어요. 그렇게 살았나, 안 살았나?「사셨습니다.」

아들딸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망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을 볼 때 내가 다시 책임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가인들을 사랑하던 이 상 사랑의 과제가 남았구만. 그건 문제없어요. 법적인 처리를 할 수 있 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그럴 때가 되니 아들딸도 아버지가 귀한 것을 알아요. 이번에 내가 병원에 입원하니까 전부 하나되더라구요. 감옥에 들어갈 때 하나됐어 요. 그거 알아요? 아버지가 오래 살지 못하게 됐으니, 2004년이 끝나면 오래 안 남았다는 거예요. 가만 보니까 10년, 92세까지 딱 짜고 있 는데, 그 이후에는 아버지가 지상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영계가 얼마 나 부모님이 오기를 바라요? 바라고 있나, 안 바라고 있나?

선생님은 117세까지 산다는 것이 사주관상에 나왔어요. 거기에 3년 을 더 보태면 누워서라도 120세는 채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인데 영계에 할 일이 얼마나 쌓여 있는데, 누가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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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의 일들은 여러분이 책임지라구요. 알 겠어요?「예.」나라를 책임지라는 거예요.

 

통반격파의 실제

 

통반격파, 해 봐요!「통반격파!」통반격파!「통반격파!」대개 구조적으로 12지파를 중심삼고 되어야 된다구요. 반(班)도 36집이에요. 열두 집에서 24집만 되면 하나의 반을 이루어요. 열두 사람만 되면 반이 될 수 있다구요. 그런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면(面)이라는 것은 뭐냐? 열두 리(里)를 합하게 되면 면이 되는 거예요. 소생이 가정이요, 그다음이 리요, 완성이 면이에요. 면이 소생이면 군(郡)이 장성이요, 도(道)가 완성이에요. 도를 중심삼고 수 도권, 장관 국회의원까지 9수예요. 그다음에 대통령이에요. 그렇기 때 문에 통반격파 위에 모든 것을 점령하지 않고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아래 잘 들으라구요. 거기에는 싸움의 적수가 없어요. 통 반격파를 완전히 해야 돼요.

보라구요. 면에는 열두 리가 들어간다고 생각해 봐요. 가인 아벨처럼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또 군에는 그런 면 열두 개가 들어가는 거 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지요? 군도 열두 면이 들 어간 통반격파 조직이에요. 통반격파는 공식이에요. 변하는 것이 없어 요. 열두 배만 하면, 열두 면을 소화할 수 있는 입장에 서면 군수는 자 동적으로 돼요. 그다음에 도로 하면 120개 면이에요. 120개 면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되면 만년 도지사 해먹을 수 있어요.

수도권을 중심삼고도 그래요. 통반격파 내용은 다 마찬가지예요. 여기도 반이 있고 통이 있고 동이 있잖아요? 안팎을 중심삼고 12개 도 를 중심삼고 수도권이에요. 거기에 치리할 수 있는 장관과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9수 해 가지고 대통령까지, 10수까지 올라가요. 10단계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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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수예요. 통반격파 전체 완성한 왕이 귀일 수예요. 맞아요, 안 맞아 요?「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장 한 사람이 열두 사람 면장을 연결시켜서 하나 만드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어때요? 전화를 하루에 한 번씩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아들딸까지 여편네 까지 하게 된다면 몇 번씩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방문도 할 수 있어요.

면도 반리를 중심삼고 면을 중심삼고 군을 중심삼고 연결하기 위해서는…. 교통수단이 발달해서 자동차시대예요. 걷는 시대에서 자전거 시대, 오토바이시대, 그다음에 차시대, 비행기시대예요. 얼마나 편리해 요? 도까지, 120개 면도 자기 생활권 내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 요. 팔도강산이 하루 생활권 내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관심을 가지고 핸드폰을 중심삼고 하루에 백 번도 연락할 수 있잖아요? 할 수 있어 요, 없어요? 세계까지도 다 할 수 있는데, 못 한다는 얘기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성심성의가 미치지 못해서 그렇지. 나라를 가졌다가 잃어버린 분하고 원통함이 있으면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밤이 문제고 청춘이 문 제예요? 일대를 중심삼고 안 되게 되면 자기 만대를 통해서 탕감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다하고 마음을, 뜻을, 성품을 다해서 하나님을…

 

한 가정이 파산하더라도 3대 걸려서 복귀하기가 어려운데, 문 총재는 제1, 제2, 제3이스라엘 4천년이 아니라 4천만년 이상의 역사로 볼 수 있는데 그 역사를 40년에 탕감하기에 얼마나 기가 막혔어요? 만세 를 못 불러 봤어요. 그래서 내가 만세를 불러요. 종교단체에서 만세 부 르는 것을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요즘은  무슨  만세?  억만세,  해  봐요!「억만세!」억이라는  것,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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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죽어요. 기가 막히는 거지. 그걸 터뜨려 버린다는 뜻이 있어요. 숫자로 억도 되지만 말이에요. 억울하다고 그러지요? 막혔다는 거지. 기가 막혀 죽겠다, 좋아 죽겠다! 이놈의 한국 사람은 이래도 죽겠다고 하고 저래도 죽겠다예요.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천국에 간다구요. 통일 교회에서 죽겠다고 해 보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나라를 주관 하게 되면 양 세계의 천국은 점령하기 때문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 은 거예요. 그것이 성경의 골수예요.

그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는데,   사랑이 빠졌어요.   네 절대 하나님의 사랑을 다하고 네 마음을 다하고…그렇게 해야 돼요. 네 절대 하나님의 사랑을 다하고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하 나님을 사랑으로 보답하라.이거예요. 부모 앞에 보답이 뭐예요? 가정을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지요? 알파와 오메가라고 한 뜻이 뭐냐? 가정이상을 잃어버렸어요. 그런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 는 주인이 나와야 되겠기 때문에 평화의 정착은 가정에서부터! 이상적 인 논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이때는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은 여러분 몸 마음을 중심삼고 주인이 돼 있어요? 이놈의 쌍놈의 자식들아! 잘났다며 싸우고 있잖아요? 그것 을 어떻게 평화로 만들 거예요?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아하, 장성 과정에서 이래서 타락했구나!아니까 강제로라도 때려잡아야 돼요, 이 놈의 몸뚱이를.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제일 먼저 먹는 것, 밥을 극복해라, 잠자는 것을 극복해라, 그다음에 색에 대해서 극복해라 이거예요. 미인 천 명이 들어와서 벌거벗고 자 는데 자기가 3층에서 자다가 떨어져서 발가벗고 자니 미인 중에 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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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생식기에 자기 생식기가 가서 닿더라도 동하면 안 돼요. 도를 닦을 때 미인들이 타고 앉아 가지고 안아 주소.할 때 안으면 타락해 버리 는 거예요. 그걸 다 이겨야 돼요. 여자의 거기에 퉤, 침을 뱉어야 돼요. 미녀의 가랑이를 벌리는 것을 보면 득도를 못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원수를, 사탄까지도 그 앞에서 굴복시켜 나가야 돼요. 선생님이 여자들의 유혹을 얼마나 많이 받았어요? 별의별 유혹을 하는 거예요. 옛날에 통행금지가 있을 때 열 한 시 반쯤에 전화해 가지고 선생님, 내가 지금 어느 호텔에 납치돼 있습니다.  그래요.   그게 나라의 권위 있는 사람의 부인이에요. 이래 가지고 가니까 문을 잠가 놓고 나를 살 려 주소.하는 거예요. 이놈의 여자들을 보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시금찍해요.

자물쇠를 둘씩 채우고 잤어요, 뜯고 들어오니까. 선생님이 자기가 타락 안 했으면 오빠예요. 아담이 오빠지요? 타락한 세계로 보게 된다 면 아줌마들에게 오빠도 되지만 아들도 되는 거예요. 아들이 되고 오 빠가 되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아담 자체는 해와의 오빠인 동시 에 약혼남이에요. 그것을 잃어버려서 찾으려니까 할 수 없어요. 선생님 에 대해서 그것을 전부 다 조건을 걸고 넘어가야 돼요. 약혼남인 동시 에 남편이 돼야 할 것이에요. 남편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죽어도, 선생 님을 십리 밖에서 바라보더라도 바라보고 살겠다고 해 가지고 시집가 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그것을 처리하려고 합동결혼식을 하지 않았어 요? 수들이 많으니까. 그래, 오빠인 동시에 그다음에 남편이에요. 그러 니 죽자사자, 상사병 이상 복귀되는 거예요.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렇게 되면 쇠고랑을 채웠는데도 불구하고 천사를 동원해서 열고 나 오는 거예요.

통행금지를 그때는 네 시까지 했지? 사이렌 소리가 나기 전부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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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경찰서 지서 뒷마당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소리가 나자마자 뛰 쳐 오는 거예요. 벗고 나오는데 벗은 줄 모르는 거예요. 팬츠야 입었 지. 이래 가지고 잠옷을 입고 오는 간나들, 여름에서 가을이 되니까 서 리 내린 담을 홀로 넘다가 미끄러져 떨어져서 동네 개가 짖으니 무슨 소문이야 안 났겠나?

 

사랑의 세계를 개척하기 위한 고달픈 생애노정을 거쳐왔다

 

성진 어머니도 미인 축에 들어가는 사람이에요. 절개 있는 가문의 사람이에요. 결혼을 중심삼고 축복이 얼마나 중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 인데,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을 모신 사람은 다 알겠구만. 선생님이 어떻게 철저한 사람인가 말이에요.

죽은 것을 살려 주려니 다리를 놔놓고 이래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불쌍한 길을 거쳐왔어요. 여자들의 해방 길을 닦기 위해서는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뚜쟁이들하고 싸워 가지고 팔려 가는 것을 내가 빼앗아 오기도 했어요.

옛날 학생시대에 종삼(종로3가)의 기생집에 가서 말을 들으니까 이 건 그냥 내버려둘 수 없어요. 자기 누나와 같이 생각하고, 자기 이모와 같이 생각하고, 자기 형님의 약혼녀와 같이 생각하고 빼앗아 온 거예 요. 그런 싸움을, 사랑의 세계를 개척하기 위한 고달픈 생애에 지쳐서 쓰러질 텐데 하나님이 있으니, 그런 이상의 수난 길을 참고 간 하나님 이 있기 때문에 아버지의 전통을 더럽힐 수 없어서 가겠다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는 천하에 원수가 없어요.

잘살았어요, 못살았어요?「잘사셨습니다.」내 자신은 못살았어요. 재 림주가 웬 말이고 메시아가 웬 말이냐? 그것이 없었으면 내가 천하에 대통령을 몇 번씩 해먹고 아시아에서 용이 다 됐을 텐데. 나는 그런 소질이 많아요. 하나님이 참 놀라워요. 우리 같은 사람을 잡아 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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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사람을 보냈지, 쓰는 것보다도.

우리 어머니도 나를 불러 가지고 조용히 얘기하는 거예요. 그때가 열두 살쯤 됐어요. 외갓집에 갔는데 야야, 와라.한 거예요. 제석산이 라고 외갓집 앞에 산이 있어요. 제석, 제사 드리는 돌, 밑바닥이 제석 (祭石) 아니에요? 그런 산에서 용이 구름을 타고 비상천했다고 얘기한 거예요.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는 그 가운데 백룡 한 쌍이 여의주를 물 고 올라갔다는 거예요.

여의주가 뭔 줄 알아요? 남자 여자의 사랑기관이 한데에서 떨어지지 않고 붙어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의주가 뭔 줄 알아 요? 용이 도수가 차 가지고 쌍쌍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어머니는 진짜 그런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가 눈뜨고 봤다 나? 다 그러니까 뜻이 이럴 수 있는 그런 일화가 많아요.

 

가정에 믿지 못할 도깨비 장난 같은 일들이 많이 생겼다

 

선생님 가정에 있어서 도깨비 장난, 별의별 일이 다 있었어요. 한국 여인들은 베를 열두 새, 보름 새까지 놓아야 돼요. 여장할 때 무명으로 만든 것이 한 필이에요. 그것이 스무 올을 중심삼고 한 새예요. 그게 열두 개가 아니라 120개라든가 이렇게 돼요. 열 다섯 새를 하게 되면 요만한 데에 집어넣으니 해 놓으면 앞뒤로 되어서 상당히, 광목보다도 더 아름다워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평안도 말로는 무늬를 짜게 되면 토깽이라고 해요. 그것을 큰 독에다 해 가지고 한 필이 될 수 있게 기 다려서 짜는 거예요.

우리 집에서 5백 미터 이상 되는 곳에 있는 산, 우리 집 뒤에도 120년 이상 된 큰 밤나무가 있어요. 윗마을에도 그런 밤나무가 있어 요. 그다음에 앞산에 가시나무가 있어요. 그걸 풀어다가 동네를 전부 다 꽃밭을 만들어 놨어요. 그것을 누가 믿어요? 그런 것을 나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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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어요.

어머니가 불을 때는데 불꽃이 튀어서 문구멍으로 나가는 거예요. 지 금도 그 문이 있어요. 조그만 문으로 튀어서 그때 겨울에 춥다고 기와 에 이엉을 올렸는데 이엉에 불이 붙어요. 그런 일이 참 많아요.

그게 다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이에요. 그러니 그런 것을 보고…. 파 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사촌까지는 그 권내에 있어요. 육촌이면 종 조부가 같고 사촌이면 할아버지가 같아요. 그건 틀림없이 다 한 케이 스로 걸려요. 3대가 말이에요.

돼지 아홉 마리가 물에 빠져 죽지 않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누이동생이 개한테 귀가 잘라먹히지 않나. 세상에! 남자라면 그것을 잘라먹었겠지요? 자를 것이 없으니 핥다가 귀를 잘라먹은 거예요. 말 이 죽지 않나, 누나 형님이 미치지 않나. 열 세 식구에서 다섯 식구를 빼면 얼마 남나? 일곱 식구예요. 할아버지까지 여덟 식구예요. 할아버 지는 누워서 죽을 날을 고대하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그런 일이 벌어 져요. 내가 둘째 아들인데 둘째가 탕감 받을 것을, 나 하나 때문에 그 렇게 고생 받은 거예요. 흉년이 3년 들었어요.

그런 것을 얘기하게 되면…. 탕감법이라는 것은 용서가 없어요. 내 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탕감하지 말고 우리 가정에서 하라고 한 거 예요. 그런 기도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거기서 이스라엘의 권한을 쟁취해야 돼요. 희생 없이는 쟁취 못 해요. 나라를 걸고 일족을 걸어 가지고 나라의 제물로…. 구약시대는 물질이에요.

 

만물과 형제를 하나 만들어 하나님께 바쳐 드려야 참부모

 

제1이스라엘권 제2이스라엘권, 제1이스라엘권은 예수를 죽인 위에 자기들이 뭐냐 하면 지금 세계의 경제권을 가졌어요. 유대인들이 말이 에요. 구약시대에 만물 드린 것을 회복하는 그 자리에 선 거예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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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갚아 준다는 거예요. 그리고 제2이스라엘권은, 미국은 민주주의니까 야당 여당을 중심삼고 백성을 품을 수 있는 거예요. 제2이스라엘 권이 그렇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예수가 아들들이 싸워서, 형제가 싸워서 죽었지요? 참부모는 뭐예요? 부모를 설정해야 돼요. 만물과 형제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께 바쳐 드려야 재림주가 되는 거예요. 재림주와 참부모가 되는 거예 요. 하나님에게 바쳐 드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 땅 위에 와서 어떤 소유권도 인정 안 해요. 안 하고 둘러 박아 가지고 그 놀음 을 하는 거예요. 그러려니 욕을 먹어 싸지.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서 핍박받아 가지고 통일교회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핍박받았어요. 핍박 안 받은 것은 가짜라구요. 내리라구요. 집 에서 쇠(자물쇠)를 잠가 놓고 지키고 자고 있는데 개가 드나드는 개구 멍으로 도망해 나왔어요. 담을 넘으려니 못 나가게 벨 장치를 해 놓고 전기장치를 해놨어요. 그런 역사를 다 남기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가 잡아서 팔아먹는 거예요. 납치가 그렇잖아요? 원수들 앞에 축복한 가정을 팔아먹어요. 일본의 한 4천 가정이 기성교회 악당들, 공산당 앞잡이한테 팔려 가서 납치된 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는데 이 것을 발표하면 일본 나라는 야만인 나라가 되는 거예요. 미국 국무부 의 자료를 이양해 갖고 있는 거예요. 일본이 잘못하게 되면, 안 들으면 후려갈기는 거예요. 야만족이라는 거예요.

한국에서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의 명단을 내가 다 갖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조사한 것, 좋고 나쁜 사람, 누구누구라는 것, 그것을 전부 다 내가 갖고 있어요. 일본 놈, 미국 놈, 서양 놈, 각 나라에서 통일교회를 미워한 사람들 말이에요. 미워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 믿는 사람의 어머니 아버지, 형 제, 그다음에 손자, 할아버지예요. 이것을 원수시해야 되느냐? 그들을 사랑 못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사랑하고, 그것을 다 알면서도 잊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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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야 돼요. 예수가 이런 길을 가려니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말이 실감 나지.

아래서 들어요, 안 들어요?「듣습니다!」똑똑히 들으라구요. 문 총재 가 가는 길이 쉬운 것이 아니에요. 졸업장을 받기 위해서는 대학원 박 사코스 이상의 어려운 길을 가야 돼요. 정상적인 코스를 통해서 논문을 패스하기 위해서는 다섯 이상의 교수의 승인을 받아야 돼요. 그래 서 학장과 총장의 승인을 받지 않으면 학위를 못 받는 거와 마찬가지 로 그거보다 더 어려운 거예요. 더 어려운 것을 내가 논문도 써 가지

고 학위도 받을 수 있게 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만 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통과예요. 사탄이 안 따라와요.

 

거짓 핏줄을 이어받았으니 축복을 통해 접붙여 줘야

 

그래서 축복을 받아야 돼요. 거짓 핏줄을 이었기 때문에 접붙여야 돼요. 접붙여야 된다구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순을 접붙여야 돼요. 아래에 축복받지 않은 가정당 요원들은 축복받아 가지 고 참감람나무의 순이 돼 가지고, 가지 가지에 접을 붙였더라도, 전부 는 못 붙였더라도 가지에 접붙이면 참감람나무 순에서는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아래에 있는 양반들!「압니다!」

옛날에는 접붙일 수 없어요. 문 총재가 어디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동네 닭이 울지, 개가 짖지, 소가 놀라자빠져요. 소가 죽고 말이 죽지, 동네 할머니들이 병에 걸리는 거예요. 이상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이상하지. 동네가 편안치 않아요. 사탄이 그렇게 해서 쫓아 버리라고 하는 거지. 일생 동안 쫓겨다니기를 얼마나 했나?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그 걸 알아야 돼요.

매를 얼마나 맞고, 고문을 얼마나 당하고, 피를 얼마나 토했나? 누 구 때문에? 타락한 것을 자식으로 만들기 위하려니 천만의 공을 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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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세포가 울고 골수의 기름을 짜 가지고도 죽 을 사람을 살리겠다고 노력한 사람이 참부모예요. 그것이 참부모가 해 야 될 소명적 책임이라는 거예요. 소명이 무엇인지 알아요? 그건 숙명 적인 과제예요. 아버지와 아들딸의 인연을 피할 수 있어요? 역적의 후 손이면 역적이에요.

그래, 한국 법이 좋아요. 역적의 후손은 서자 취급해 가지고 사람 축에 못 들어간 거예요. 한국 법에서 종손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돼요. 종조부도 종손 앞에서 제사할 때는, 직계 장손이 아니면 제사상 을 가려 가지고 바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법을 볼 때, 하늘나라의 법 에 제일 가까운 나라가 한국이에요.

조상을 잘 갖고 태어났는데, 우리 제1대 조상이 누구예요?「하나님 입니다.」아니, 한국 조상 말이에요.「단군입니다.」단군(檀君)의 단이 무슨 자예요?「박달나무 단(檀)입니다.」나무 이름을 가진 단 아 니에요? 그것을 돌감람나무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돌감람나무지 참감 람나무가 아니에요. 밑동을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진짜 가짜라는 거지.

기독교도 그래요. 세계에 절반 이상 기독교가 안 돼 가지고는 하나 님이 새로운 역사를 할 수 없어요. 2차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불의 기반이 세계의 어떤 나라 기준보다 넘어섰어요. 로마 대신 자리에 선 하늘 편 천사장의 입장이에요. 악마 천사장 대신 하늘 편

천사장의 자리에 서 가지고, 옛날에 예수를 죽이던 로마와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 완성시대에 있어서 하늘 편 로마가 돼 있기 때문에, 기독교 문 화권으로 돼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거기에 가서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잘 섬기고 봉사를 중심삼고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해 나오니 반대할 사람이 없고, 걸 도리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공산당과 야합해서,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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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위원회)하고 시 아이 에이(CIA)가 합작해서 감옥에 집어넣었지만 나중에는 삼각 코너에 가서 손드는 거예요. 알아보니 죄 없는 사람에 게 갖은 수욕을 다 입혔으니 그걸 천년만년 문 총재가 용서 안 하게 된다면 종 새끼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걸 형님 동생의 인연으로 만들 어 줬기 때문에 평등사상이 찾아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싸, 모 를싸?「알싸!」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하나님이 특별히 뭐 문 총재가 나기를 잘나 서 그랬나? 문 총재보다도 훌륭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나? 그렇지만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의 심정에 대해서 모른다구요. 그러니 불효 탕자예요.

 

동생을 찾아서 하나돼야 부모를 모시고 천국에 있어

 

성경의 탕자의 비유를 보면, 형님이 농토에 나갔다가 들어와 보니 동생이 돌아왔다고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의 가정기물, 혼수물, 결혼할 때 입을 옷을 중심삼고 반지까지 끼워 놓고 잔치해 주는 것을 볼 때 기분 나빠한 거예요. 똑같아요. 통일교회에서 지금 새로운 사람에게 가 정당이니 무엇이니 평화대사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우대하니까 기분 나빠하면 안 되는 거예요. 동생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형님이 동생 없으면 천국에 못 가요. 동생을 찾아서 하나돼야만 부모를 모시고 천국 에 갈 수 있는 거예요. 타락했으니 그 구덩이를 메우지 않으면 못 가 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새로 들어오는 것은 새로 나온 하늘나라의 왕족이 찾아오는 거예요. 개인시대보다도 종족이 찾아오고, 종족시대에는 민족의 대표, 민족시대 에는 국가 대표, 국가 대표를 넘어 성인들이 하지 못하던 것을 하기 위해서 평화대사를 세운 거예요. 성인들이 해 가지고 세계적 성인의 나라를 이어받게 돼도 하늘나라에 연결 못 시켰으니 하늘을 영원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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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위해서는 아래와 위를 연결해야 돼요.

그래서 통반격파예요. 면장은 반을 지배해야 되고 군까지 연결시켜 야 되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반 다음에 리로 둘째 번 리 가 중심이에요. 리가 소생이면 장성은 면이고 군까지 3단계를 연결해

야 돼요. 우리 조직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면장은 리 전체, 반까지 책임져야 되고, 그다음에 소생장성완성이니까 소생에서 시작하니 그다음에 군을 책임지고 도까지 책임져야 돼요. 도까지 120수예요. 면 120개가 있으면 도가 되는 거예요. 완전히 통반격파를 끝내는 것이 어렵지 않아요. 남북통일이 어렵 지 않아요. 갈라놓고 하니까 그렇지.

자기가 태어난 데 있어서 면을 중심삼고 면장이 돼 가지고 군을 중 심삼아 가지고 군수가 되는 거예요. 도지사도 도에 열두 군이 들어가 있으면 그 열두 군 가운데 삼 사 십이(3× 4=12), 동서남북 세 군이 하나돼 가지고 도지사의 일체 모든 전부를 부모 모시듯이 모시라는 거 예요. 그러면 예수님 앞에 세 제자와 마찬가지로 도를 움직일 수 있는 행정의 인맥이 완전히 연결되는 거예요. 세 사람이 하나되면 경제책임, 교육책임, 외교책임을 진다는 거예요. 돈이 문제이고, 외교가 문제이 고, 그다음에 교육이 문제지요?

그것이 다 통일교회는 완전히 조직적인 편성이 돼 있어요. 이랬는데 도 못 하면 죽어야지. 안 죽게 되면 죽여 버려야지. 살아 가지고 지옥 가는 간판을 들고 뒤로 돌아서야 돼요. 대이동해서 한국에서 먼 아프 리카로 교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평화대사니 무엇이니 이래 가지고 가정당을 중심삼고 한민족 앞에 세웠으니 이것들 망하지 말라고 했는데, 여기에 돈 벌고 자기를 위한 놀음을 하기 위해서 들어온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 해방,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천사장의 아들딸을 접붙여 가지고 자기 동생을 만들어야 돼 요. 한 혈통이라는 거예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남겨 가지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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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갈라놓은 두 세계, 지옥 천상 갈라놓은 것을 하나의 세계로 만 들기 위한 거예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하나의 생명을 중심삼고 핏줄! 핏줄, 해 봐요! 핏줄!「핏줄!」아무리 재미있게 사는 부부가 있더라도 그건 일대로 끝나요.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과부가 아들딸이 없게 되면 일대로 끝나고, 홀아비가 아들딸이 없게 되면 일대로 끝나고, 조상이 있더라도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그 건 뿌리가 없어요. 핏줄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어요?「예.」

한국 사람이 놀라운 것이 무엇이냐? 피는 물보다도?「진하다!」뭐라구요?「진하다!」진  자가  참  진(眞)  자로  진하다는  거지.  물보다도 말이에요. 진하다는 자가 꼭 걸다는 말이 아니에요. 참이다 이거예 요. 진하다 이거예요. 참 진자, 진리 진자,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핏줄은 물보다?「진하다!」이것보다 진해요. 만물은 피를 만들기 위해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수분이 돼 가지고 소화되잖아요? 물을 타 가 지고 말이에요. 인간 몸뚱이 4분의 3이 물이에요. 물구덩이에서 소화 하는 거예요. 그 물구덩이, 전체 몸뚱이, 세포 전부를 물 바닥에서 살 려 주고 육지와 연합해서 해방적 하늘나라에 속할 수 있어 가지고 하 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상대적 권한을 갖게 되는 거예요. 최고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 한 하나의 완성한 물체는 원소물이 되는 거예요. 원소가 지금 108개인가 되나?

알겠어요?「예.」이제 나보고 어떻게 사느냐고 물어보지 말라구요. 통반격파, 해 봐요!「통반격파!」간단해요. 자기 면에서부터 면을 중심 삼고 리가 하나되라! 그다음에 면장들은 열두 면을 중심삼고 세 면이 합하게 된다면 도지사 앞에 모범이 돼요. 반리를 중심삼고 면이 하

나된 그 전통을 전체의 면에 확장하는 거예요. 어디나 같은 마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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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같은 급의 면장 자리예요. 면장 중심삼은 것은 중앙청이나 어디나 조직이 다 돼 있나, 안 돼 있나?

그것이 조직편성 되면 만년 대통령 선거가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 요? 선거가 필요해요, 선거가 필요치 않아요?「필요 없습니다.」필요 없어요! 어릴 때부터 나면서 뜻에 있어서 생활한 모든 전부, 책임자는 중심존재니 중심존재는 그 환경에 언제든지 책임을 질 수 있는 모범이 될 수 있고, 그다음에 거기에 보호할 수 있고, 어려움이 있으면 먼저 희생하려고 하고, 그다음에 육성해야 돼요. 교육해야 돼요. 본이 돼 가 지고 가르쳐 줘야 돼요. 못된 녀석은 잡아다가 군인 대신, 경찰관 대신 노릇을 하게 되면 경찰과 군이 없는 이러한 해방의 천국이 되는 거예 요. 알싸, 모를싸?「알싸!」

요즘은 자가,  할 때는 싸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라는 병이 있는데,  알싸,  모를싸?  그건 죽을 사(死)예요.  알고도 못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청춘시대에 고생하고 탕감하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한테 물어볼 게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물어볼 게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왜 없어요? 선생님의 말씀이 이제 5백 권을 넘을 거예요. 4백 권이 넘지, 금년에?「금년 말에 4백 권이 나옵니다.」5백 권 이상이 되는데 입 달고 가만히 살겠나? 이제 는 가는 데 따라다니면서 잠자고 살 때가 왔어요. 아침밥 먹고 한잠 자고, 점심밥 먹고 한잠 자고, 저녁밥 먹고 한잠 자고, 밤에는 안 자고. (웃음) 앉아서 새우니까 안 자고. 내가 그래서 안 잔다는 것은 나를 위해서 생겨났다고 생각해요. 안 잔다고 해서 안 자고. 앉아서 자지 않 는 거예요.

내가 한 40년 잠만 자면 천하가 산다고 하게 된다면 그거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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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에 천하가 살아나나? 내가 안 자고 그렇게 만들었으면 여러분은 자고 천국에 가야 돼요? 선생님보다 젊지요? 청춘시대에 고생하고 탕 감하라 이거예요. 감옥이 웬 말이고 철창이 웬 말이냐 이거예요. 내 주 먹으로, 뼈로 쳐 가지고 그놈이 갈라졌지 내가 구부러지지 않는다 이 거예요.

나는 그래요. 왜정 때 고문 받으면서 내가 말만 하면 수백 명이 잡 혀 들어가요. 테이블의 네 다리, 소좆 몽둥이라는 것이 있었다구요. 그 게 여러분은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그것을 설명하려면 한참 들어가요. 이래 가지고 별의별 것으로 치는 거예요. 나중에는 이게 흔들거리니까 빼 가지고 들이 패는 거예요. 네 다리가 부러지도록 쳐도 말을 안 했 어요. 쳐라, 이놈의 자식아! 내가 꺾어지나 보자.알겠어요?

언제나 매에 지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고문 받을 때에는 여기를 물어 가지고 피를 흘리게 하는 거예요. 이게 숨구멍이에요. 숨 을 쉬는 거예요.   그 대신 칠 때는 읍!힘 주는 거예요. 피가 나오는 거예요.   맞고,   퉷! 쳐라,   이놈의 자식!그래 가지고 동무들이 고생할 것을 막기 위해서 혼자 책임지고 나온 사나이라구요. 엄 선생 같은 사 람들은 말만 듣고도 도망갈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겁쟁이들이에요.

내가 검사가 되어 가지고 여러분을 한번 조사해 보면 좋겠어요. 어 디에 걸리느냐를 딱 알아 가지고 거기에 가서는 말할 것은 하고 안 할 것은 안 하는 거예요. 시문을 쓰더라도, 시를 읊더라도 화려하게 읊을 줄 아는 거예요. 뿌리가 중요한데 그놈의 뿌리는 냄새도 나고 무엇도 나게 해 놓고 꽃피는 열매는 소망으로 꾸며 놓는 거예요. 그것을 보면 뿌리는 관계없고 열매 맺는 꽃을 중심삼고 조서를 꾸미니 잡아넣을 게 뭐 있어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그래요. 일할 때도 그래요. 이북 감옥에 들어가서 매일같이 자백서를 써야 돼요. 그런 사실, 하나님의 뜻을…. 그렇게 더운 데서…. 선생님이 요즘에는 정강이도 드러내지만, 뜻을 이루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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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팔도 여기까지 내놓지 않았어요. 여자들이 건드리는 것을 싫어했 어요. 왜 이상한 눈초리를 하고 있어요? 정말 그랬나?하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입이 찌그러지고. 그런 살을 보이게 되면 이상한 눈으로 보 지 말라구요. 아래에 있는 사람, 알겠어요?「예!」

 

다방면에 능력 있는 사람으로 손대면 기반을 남겼다

 

질문이 없을 수 있는 시대에 훈독회에 참여해서 배우라구요. 다 있어요. 정치면 정치, 경제면 경제, 돈 모으는 방법도 내가 다 가르쳐 줬 어요. 싸움하는 방법까지도 가르쳐 줬다구요, 싸움하는 법까지. 나한테 싸움해서 이길 사람이 없어요. 야곱하고 내가 싸우게 되면 천사장을 이긴 야곱도 나한테 졌다 생각하지, 이겼다고 생각 안 해요. 그 이상 나라를 걸고 하늘땅을 걸고 나는 싸워 이겨야 되겠다고 그런 결심을 한 사람이라구요.

젊었을 때 불을 놓는다면 불을 놓는 거예요. 제일 무서워했어요. 내 가 맞히기도 잘 하고 활도 잘 쏘고 총도 잘 쏴요. 딱지치기나 무엇이 나 아이들하고 같이 있으면 지는 법이 없어요. 다방면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손대는 날에는 다 기반을 남겼지. 그 나라의 인맥들이 추모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남겼지, 침 뱉고 발로 비빌 수 있는 놀음은 안 했다구요.

김윤상!「예.」죽겠다고 그러더니 이제는 아픈 데 없어?「예.」이제 내가 부려먹을 거라구. 박구배!「예.」여기 형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 락하고 의논하고 하라고.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거기가 이름이 무엇인가? 나는 이름을 잊어버렸다.「살로브라입니다.」죽일 살(殺)자의 살로브라! (웃음) 그곳이 무서운 곳이에요. 가 가지고 법을 몰라 가지고 혼자 이러다가 걸리지 않았어?

내가 주지사하고 얘기할 때 명함을 중심삼고 누구누구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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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명령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했는데, 그것을 기억 안 했기 때문 에 걸리지 않았어? 다리도 놓았는데 남의 나라에 다리 놓은 것이 군사 법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내가 다 알지만 그것을 한 것은 뭐냐? 도지 사하고 비서들한테 찾아가서 얘기하라는 거예요. 이것을 하는 데 지원 하겠습니까?’ ‘ 하고 말고.그러면 거기에 도지사가 사인 안 했으면 비서들에게 사인을 받아서 그렇게 했다고 하면, 그 사인만 하나 있더라 도 법에 안 걸려요. 알겠어?「예.」나는 하라고 전부 다 지시했어요.

박상권! 박상권이 어디 가든지 갈 때는 한국의 국정원을 중심삼은 책임자, 북한 책임자한테 얘기하고 보고하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일본 에 갈 때는 총영사, 국가 대신자에게 비밀 사인을 받으라는 거예요. 날짜를 딱 정해서 허가를 맡아 가지고, 사인을 받아 가지고 가고 있다구 요. 알겠어요?

공산세계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 아니에요? 이중간첩으로 언제 날아 갈지 몰라요. 문 총재를 걸고 미국이라든가 북한의 중간에서 거래가 있으면 희생양이 필요해요. 문 총재를 걸고 문 총재가 연락을 잘못해 서 오차가 생겨서 망했다 이거예요. 별의별 것을 갖다가 붙이는 거예 요. 자기 마음대로예요. 그러니 그걸 방어할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해요. 형무소 생활한 전과 6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앉아 가지고 전부 다 벌써 알고 판결하던 놀음이 있으니 법에 대해서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 라구요. 법과대학 나온 시시한 사람 이상의 실력을 갖고 있어요. 경제 문제도 그래요. 세계 경제계에서 싸우니만큼 세상의, 한국의 전문가한 테 지지 않아요. 정치세계도 그래요. 학술세계도 그래요. 나를 제일 무

서워하는 거예요.

 

이제는 하나님이 책임져 있는 시대

 

문 총재를 이기면 미국 대통령이 된다고, 각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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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문 총재를 이기려고 왔다 해도 노벨상 수상자, 무슨 박사, 무엇이라도 나한테 깨져 버려요. 이놈의 자식, 이따위 자식이 와서 무슨 수작 을 해? 네 소심에 있어서 양심의 가책 받는 것이 이것이 아니냐? 이 자식아!때려 버리는 거예요. 그래, 안 그래? 이 자식.발길로 차 버 리는 거예요. 나가, 이 자식아!나는 그런 놀음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바보같이 이렇게 앉아 있지만 말이에요.

수십 명, 70, 80명의 대통령 해먹은 녀석들에을 모아 가지고 욕을 퍼부어 버려요. 이놈의 영감이 죽지 않고 살아오니 그 나라의 선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었으니 얼마나 악한 것이냐? 이 흡혈귀 영감들! 7, 8년씩 해먹으면서 뭘 했느냐? 나는 반대 받으면서 이런 일을 했다. 잔 소리   마라.  이거예요.   그래도   고개를   들고   반대하는   녀석이   없어요. 반대하겠으면 반대할 내용을 대라. 내 말이 틀렸어?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한국 사람으로서 잘살았어, 못살았어? 젊은 녀석들아!「잘사셨습니다.」나라 위신에 망신살을 뻗치는 그런 행로를 걷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다 넘어섰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고, 브라질의 대통령하고도 약속까지 했지만 안 만나고,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두 번씩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 어요.

참부모가 가 가지고 나, 도와주소.할 수 있어요? 위신상 체면상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죽어도 못 해 요. 하늘의 법이 있고, 나라의 법이 있고, 가문의 법이 있어요. 너희들이 와 가지고 자연히 굴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자연히 굴복을 하나 안 하나 두고 보라구요. 유엔도 두고 보라구요.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없 어요?「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내가 책임 안 져요. 이제는 하나님에게 다 돌려 버렸어요. 아버지, 이제는 나한테 지시한 당신의 권한을 가지고 내 앞에 본 을 보여 주소.한 번이라도 본을 보여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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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암아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당연한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권한이 서니 이론에 딱 맞는 말이에요. 내가 다 한다면 아버지가 체면상 이제 는 나를 왕으로 모셔 달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에게 다 기반을 닦아 줬기 때문에 이렇게 하라고 하지, 내 것을 해 달라고 여러분에게 부탁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 다 갈 길을 닦아 줬나, 안 닦아 줬나?

평화킹컵 축구대회도 그렇고 올림픽대회도 그래요. 킹이니 올림픽 이게 자기들의 이름이에요? 쓰지 말라고 해서 재판해 가지고 미국을 타고 앉으려고 했지만, 그런 싸움을 할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세계문화체육대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문화체전이 12년 됐지?

「횟수로는 9회가 됐고, 아버님이 선포하신 것은 1988년입니다.」그러면 얼마예요? 16년이 됐구만. 1988년이에요. 16년, 16수는 4수로 깨끗이 정리돼요.

4수의 21배 되는 84, 선생님의 84세예요. 이제 84세가 되는 거예요. 명년 선생님의 결혼기념일까지 아벨유엔을 세운다고 이미 발표했 는데 알아요, 몰라요?「발표하셨습니다. (곽정환 회장)」아나, 모르나? 발표했는데 아느냐 말이야.「예, 압니다.」

이번에 가서 유엔 공략을 하는데 우리 신앙자들, 참된 선한 사람이 유엔을 만들자. 하나님을 세워 가지고 유엔을 만들려고 하니 거기에 가세할 거야, 안 할 거야?할 때 아는 사람 중에 가세 안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보는 거예요. 유엔에 상정하더라도 3분의 2는 문제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 그것을 반드시 해야 돼.「예.」안 되거들 랑 4월까지 한국 땅에 유엔을 만들 수 있는 건물도 마련하고 유원지도 만들고 다 그러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얼굴을 나타내는 데는 따라 지로 나타낼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워싱턴에서도 현정부에 대한 모든 것, 가인적인 모든 것을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다 기반을 닦아 주고 그랬어요. 북한도 그렇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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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자유경제권에 나올 수 없으니 내가 다리를 놓아 주는 거예요. 그것을 이제는 알아요. 그들이 알아요. 공산당 가지고 안 된다는 것을 안다구요. 통일교회 신자들이 자기 간부요원보다 낫다고 생각한다구요. 이미 승리의 패권은 결정됐다는 것을 알고 자신만만하게 출동 행차할 지어다! 아멘!「아멘!」

 

병원장연합회를 만들어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를 표창할 계획

 

자, 몇 시가 됐어요?「열 시입니다.」오늘 아침은 처음 온 손님들에게는 실례지만 허리띠 두 코를 조여 매라구요. 하라구요. 하면 배고픈 것을 안 느껴요. 허리 조이는 것이 더 자극 있으니까 배고픈 것을 잊어버린다 그 말이에요. 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나도 해 봐야 되겠구만. (웃음) 두 코를 조이라구요.「예.」어때요? 이게 없구나. 이 게 마지막이라 없어요. (웃음)

한 코는 더 조일 수 있는데, 두 코를 조이면 숨이 막히고 압력의 힘 으로 배고픔을 잊어요. 배고플수록 조이라는 거예요. 금식하는 사람들 말이에요. 그거 다 경험한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들을 내가 교육하려고 나이 많은 사람들이 생태적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것을 내가 연구 하고 있어요.

운동도 그래요. 어저께 닥터 진이 왔어요. 내가 미국에서 입원할 때 주치의로 있던 사람이 어저께 나를 찾아왔어요. 한국 사람인데 미국에 가서 고생하고 유명한 의사가 됐더라구요. 난다긴다하는 백인 부하를 수십 명 거느리고 에헴!앉아 가지고 호령하는 것을 볼 때, 내가 기 분이 좋았어요.

이래 가지고 자기 여편네까지 왔는데, 오늘은 아마 청평에 들어가서 세미나 할 거라구요. 청평에 와 가지고 너희 병원보다도…. 내가 세계 각 나라의 유명한 병원장을 중심삼고 연합회를 만들려고 그래요.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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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일등 가는 대표들, 각 나라에서 제일가는 사람을 상 주는 거예요. 암 박사를 중심삼고 세계적 세미나를 1차 2차 3차 해 가지고 챔피언 을 빼고, 각 분야의 분과적인 챔피언을 빼려고 그래요.

관리할 조직을 해 놓아 가지고, 그 실험할 수 있는 본당이 우리 청 평 병원이에요. 청평 병원이 봉헌됐기 때문에 세계의 병원을 중심삼고 최고 시설을 해 가지고 세계의 최고 의사들과 연합해서 그 분야에 있 어서 미국보다 나은 의사가 치료해 주는 거예요. 소개는 내가 해 준다 이거예요.

그러면 환자들이 사랑하는 문 총재가 되겠나, 안 되겠나?「되겠습니 다.」돈은 얼마든지 있어요. 돈은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미 국에 그런 재산, 나라 몇을 구하고도 남을 수 있는 예치된 돈이 있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미국의 레이건 행정부 하려고 했던 계획

 

레이건이 선거에서 승리한 후에 한 말이 뭐냐? 노퍽(Norfolk)에 대서양함대사령부가 있는데 거기에 있는 항공모함을 1달러에 줄 것인데 문 총재가 필요하면 원하는 것을 다 주겠다고 했어요. 알겠어요? 누 가? 어느 대통령이?「레이건입니다.」레이건이 왜 그래야 돼요? 공산 세계에 망할 수 있는 미국을 살려 줬다는 것을 알아요. 1달러면 군함 수십 척을 살 텐데 문 총재가 원하면 지금 중요한 사람에게 통보해서 한다고 하면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나는 지금 필요 없다. 언제 한 때 필요할 때에 죽지 말고 말을 들어 줘라.했어요.

선생님이 자기 재임 시절에 감옥에 갔기 때문에 그것을 책임져서 석 방, 면죄 조치를 해서 자기가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와 가지고 모셔간 다고 한 거예요. 다 해놓고 여편네 말을 듣고 의전비서 말을 들어 가 지고 그걸 뒤집은 거예요. 그때 미국 법사위원회 위원장하고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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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그렇게 기다리라고 해놓고는 일주일 전에 도망가 버렸어요. 약 속한 자리에 없어요. 이래 놓고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그놈의 나라, 그놈의 자식! 그래 가지고 지금 무슨 병? 치마, 처마, 치매?「치매입니 다.」치매인지 처마인지 여편네 스커트인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레이건의 딸, 맥아더의 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레이건이 그래도 죽기 전에 하는 말이 뭘 갚겠다고 해 가지고 자기 이름, 자기 가문을 팔아서라도 청년들이 활동하는 데 도움 될 수 있으면 내가 지원한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그 대통령 휘하니 맥아더 장군 딸들을 중심삼고 이 런 일을 하려는데 맥아더 딸이 반대했어요. 딸이 협조해야 될 텐데 씩 씩거리며 반대한 거예요. 그때 청년단체를 만들 때 내가 1백만 달러를 예치해서 아마 지금도 있을 거라구요. 그걸 살려야 돼요.

요즘에 와 가지고 아이구,   그때 했으면….하는데,   그때 했으면이 뭐야? 벌써 십여 년이 됐으니 행차 후에 나발이지. 암만 떠들어야 누 가, 망하게 돼 가지고 북을 치고 잔치하면 누가 가요?

이번에 부시 행정부가 나한테 부탁할 것이 많아요. 내가 여러분이 우습게 대할 수 있는 사나이 같지만, 내 배후에는 별의별 사람이 필요 요건의 깃발을 꽂고 따라오는 거예요. 그 사람들 앞에 부끄럽지 않고 스승 대신 지도할 수 있는 형님들이 되고 그러지 않으면 동생이라도 될 수 있어 가지고 위신과 체면을 세우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나이 다!「아멘!」

그러면 처음 온 사람도 그게 싫은 사람은 눈감고 꼼짝하지 말고, 그 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눈뜨고 두 손 들어 이 시간에 맹세하라구요. (모두 손듦) 틀림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믿으라구요?「예.」나 는 믿어요. 내가 믿으면 영원히 믿어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한 마리도 없거들랑 여러분에게 공동 연대책임을 추궁하는 그런 일도 있을지 모 를 텐데, 똑똑히 손 들고 웃지 말고 천상을 바라보고 선생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심각한 이 자리인 것을 잊지 말라구요. 알겠지요?「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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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려요.

 

영계 총사령관의 보고서를 믿고 거기에 동참하라

 

이제부터 또 훈독회예요. 선생님에 대해서 영계에서 알려 온 거예요. 5대 성인이라든가 영계를 대표해서 하나님 앞에 보고 책임을 할 수 있는 총책임자가 문흥진이에요. 흥진 군이 영계의 총사령관이에요. 5 대 성인을 지휘하는 총책임자 되는 문흥진 군의 보고예요. 영계에 가 서 고생해 가지고 맨 처음에는 아버지가 왜 나를 영계의 사령관으로 보냈느냐?그런 어려운 자리에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아들의 입장 에서 하나님이 바라는 뜻과 아버지가 바라는 뜻을 두 세계에 있어서 조정해 가지고 완성할 수 있는, 전후를 가려 가지고 책임하는 거예요. 그 아들의 보고가 거짓말일싸, 진짜일싸?「진짜입니다.」

사선을 넘고 넘는 부모님, 사선을 넘고 넘는 아들, 불쌍하다구요. 그 보고서를 믿어야 되겠나, 안 믿어야 되겠나? 가슴이 막혀요. 자식에 대 한 사랑이 많으니 영원히 잊을 수 없어요. 그 아들한테 점심 한 끼를 안 사 준 사람이라구요. 늙은 부모보다도 형제 입장에서 동생 된 여러 분이 합해 가지고 부모 이상의 대접을 하겠다면 여러분은 자동적으로 동참하는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틀림 있어요, 없어요? 틀림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복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벌받아야 돼요.

그런 심각한 보고서 내용을 들려줄 것인데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듣겠습니다.」밥 한 끼 안 먹는다고 불평하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 그 창자를 끌어내서 잘라 가지고 독수리 밥을 하더라도 사죄할 길 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심각히 들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어디 갔어?

흥분되니까 물이라도 먹어야 되겠다! 기가 막히면 사나, 죽나?「죽습니다.」좋아서도 아이구, 좋아 죽겠다!그래요. 이제는 대한민국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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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긴다하는 사람이 문 총재를 반대했다가는 거리에서 매맞아요. 그럴 수 있는 역사를 세계 국가의 지도자들이 알고 있어요. 영계가 같이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져요. 인간의 힘을 가지고는 불가능한 거예요.

어디 갔나? 없나?「밖에 나갔습니다.」곽정환!「예.」가서 읽으라구. 약 한 시간 걸릴 거라구요. 딱 점심 먹기 좋겠구만. 점심은 두 그릇 줄 게. (웃음) 조건에 걸리지 않아야지, 말이라도 해 줘야지. 먹고 더 먹 고 싶으면 찾아 먹으라구요. 없으면 맥도널드(햄버거)라도 사 줘요. 여 기서 가까우니까 전화하면 재까닥 가져와요.

내일은 내가 여기 한국에 들어오는 때예요, 떠나는 때예요?「떠나시는 때입니다.」떠나야 돼요.

 

홀로아리랑은 통일교회를 상징하는 내용

 

유종관!「예.」독도 노래(홀로아리랑)  한번 해 보자!  독도의 도는 섬 도(島)가 아니고 길 도(道)로 통일교회를 상징하는 내용이에요. 어쩌면 그렇게 내면이 일치되는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성가에 집어넣으라고 지시했다구요. 한번 독도를 불러 봐요. 독도의 뜻 이 그래요. 문 총재하고 똑같아요. 자, 불러요. 같이 불러요. (홀로아 리랑합창)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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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 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배 타고 간다 가다가 홀로 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이해 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오른손은 민주세계, 공산세계는 사탄세계, 오른손에는 하늘세계, 왼 손으로는 사탄세계를 잡고 데리고 가야 돼요. 알겠어요?「예.」그게 독 도의 소명적 책임이에요. 우리는 독도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도, 하나님밖에 모르니 영원한 독도의 도리를 세우기 위해 가는 거예요. 이러한 내용이 뜻과 일치되기 때문에 우리 성가의 노래로서 집어넣었 어요. 아시겠어요?「예.」

아리랑이라는 것은 사랑 애(愛)자하고 마을 리(里)자하고 고개 령(嶺)자예요.  하나님도 사랑의 고향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니 열 두 고개예요. 우리 통일교회 축복이 3가정,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 6500가정, 그다음에 3만 가정이에요. 국제적 원일 수의 축복 세계화시대의 소생장성완성이 3만쌍, 36만쌍, 360만쌍이에요. 정상에 올라가서 그다음에 평지로 가

야 할 텐데 3천6백만쌍을 중심삼아 가지고 4천만쌍을 넘어서는 거예 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흥진 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 훈독)

 

매년 40일수련을 받고 조상해원과 축복을 줘야

 

『……처음에 지상에서 영계에 가려면 낙원과 중간영계의 사이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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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영계의 문을 통과하게 됩니다. 영계에 들어가면 마치 지상에서 높은 산을 올라가면서 나타나는 광경처럼 산 중턱까지 안개가 끼어 있는 듯하고, 더 높은 정상을 향하여 올라가 보면 발 아래에 안개가 깔려 있는 듯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딱 이렇다구요. 거기에 가서 어디에 가 살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자기 살 자리를 만들어 가야 돼요. 자, 계 속해요.

『……따라서 축복가정들은 악령분립 역사를 남의 일 구경하듯이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악한 성품과 타락성을 조 금도 남김없이…』

매년 여러분이 40일수련을 거치는 게 좋아요. 4천년을 생각하며 자 기 40년 생애를 넘어서는 기준에서 준비해야 할 탕감이라고 생각하고 매해 한 번씩은 해야 돼요. 3년 이상 거르지 말고 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이제부터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자!

『따라서 축복가정들은 악령분립 역사를 남의 일 구경하듯이 할 것 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악한 성품과 타락성을 조금 도 남김없이 뽑아 버리겠다는 마음으로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 교구장들, 손 들어 봐요. 조상해원과 조상축복을 서둘러야 돼 요. 그래야 여러분의 환경에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들이 내려와서 터 전이 돼 가지고 빨리빨리 환경이 정리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뜻 앞에 가까이 간다는 거예요. 환경이 점점 가까워진다는 거예요. 자!

『……영계에 있는 영진과 희진, 그리고 혜진, 우리 직계의 자녀와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 직계 가족, 그리고 4대 성현과 현철들, 절대선 령 축복가정 모두가 힘을 합쳐서…』

힘을 합쳐서!「힘을 합쳐서!」이제는 그럴 때라구요. 하늘이 앞장선 다구요. 장자권을 중심삼고 당신들을 내세워 가지고 형님과 하나님까 지도 여러분이 바로 인도해 줘야 돼요, 천국 직행 길까지.


226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

 

 

하나님도 지금까지 영적으로 협조하고 실체적으로 협조했지만 그런 책임을 단기간에 있어서 거쳐 넘어가는 것이 유엔 공략이에요. 이 기

간이 말이에요. 일심일체일념을 다해서 협조하기 때문에 국가 전체가 움직이고, 국민 전체가, 가정 전체가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 기반, 그 환경을 어떤 나라가 하느냐 하면 한국이 먼저 해야 된다구요. 조그만 섬나라로 이름 가진 나라는 한 달 이내에 다 할 수 있는 거예 요. 그러니 정신 바짝 차리고 총진군할지어다!「아멘!」

자, 이제는 거의 다 됐지?「예. 다 됐습니다.」

『더욱 부지런히 맡은 바의 책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참부모님! 저희를 믿으시고 이제는 편히 안식하시옵소서. 그리고 옥 체 보존하시옵소서.』

쉬면 좋겠나? 쉬면 좋겠어요?「예.」진짜 좋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모든 대회, 이제부터 하는 것은 나한테 바라지 말아 요. 여러분이 뼈를 깎든가 껍데기를 벗겨서 팔든가 집을 팔든가 해서 책임해야 된다구요.

『2002년 1월 1일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소자 흥진 올리옵니다.』(박 수)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아래에 참석한 가정당 여러분도 이 말씀을 중심삼고, 진짜 아들이 진짜 아버지 앞에 보고하는 내용이 여러분 생애의 표제가 돼야 되고, 나라의 표제가 돼야 되고, 하늘땅의 표제가 돼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말고, 그 기준에 일치일심일념이 되어서 일편단심 꽃을 피워 하나

님 사랑의 열매를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까지 거두어 바쳐야 할 책임을 다할지어다! 그게 부모님의 바람이에요. 아시겠어요?「예.」

자, 그러면 기도하라구. 진짜 열두 시가 되어 오네. 오늘이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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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부모의 날로서 국가 전체가 기념하는 날이에요. 그것을 생각하면서 기도하라구.「예.」(곽정환 회장 기도)

다 일어서라구요. 자, 따라해요.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 하는 것이다!「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이다!」여러 분의 형제와 더불어 어머니 3대권, 3대권 3대권을 서둘러야 되는 거 예요.

축복받으면 이제부터는 하늘이 꼭 붙들 때가 왔다구요. 천국에 들어 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아들딸을 낳는 것은 탕감이 없이 그냥 하늘 에 직행한다는 거예요. 빨리빨리 그런 무대로서 우리가 벗겨 주어야 되는 것이 통일가의 형님 된 사람들의 책임이요, 부모님의 책임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그 길을 서두르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늘이 협조해요. 하늘이 앞장서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자기 형제들이 있으면, 사돈과 사돈의 팔촌까지 있으면 목을 매서 끌어다가 강제로라도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축복을 받고 축복의 내용 을 안다면 찾아와 가지고 자기 있는 정성을 다해서 선물을 주고 대우 를 하늘 대신 해 줄 수 있다는 그런 기쁜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 요. 그것을 소망하고 전진 전진 전진할지어다!「아멘!」우리는 맹세했 습니다!「우리는 맹세했습니다!」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 (억만 세 삼창)

열두 시가 돼 오누만. 아침 점심이 넘치도록 점심을 먹기를 바라요. 모자라거들랑 이 아래 맥도널드에서 사다가 줄 테니까.「준비했습니 다.」다 했어?「예.」「선 채로 예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다시 만날 시간이 없겠구만.「예.」내일 두 시면 내가 떠나기 때문에 아마 여기서 한 시면 출발해야 될 거예요.「한 시 이전 에 떠나셔야 됩니다.」

자, 그렇게 알고, 가면 이제 여러 가지 일들을 생각해야 되고, 선생님이 이제 길을 떠났으니 언제 돌아올지 몰라요. 바람 부는 대로, 물이


228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

 

 

흐르는 방향을 따라서 돌아올 것을 생각하지만, 돌아올 때는 여러분이 선생님이 안식할 수 있는, 잔치할 수 있는 안식의 축하 날이 있기를 바라면서 떠나고 있다는 부모님을 잊지 말아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 겠어요?「예.」(경배) *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피스컵 축구) 바람이 불었다구요. 태풍이 더 불어 쳐야 돼요.

 

피스컵 축구 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아버님, 돈도 쓰셨지만 이거야말로 효과가 그 이상 없다, 마지막 결론을 저희들이 그렇게 내렸습니다. (박구배)」「지금 통일교 회니 종교적 섹트니 이런 걸 훌쩍 뛰어넘어 가지고 하여튼 아버님의 위상과 위엄이 사회화되고 국가화되는 그런 차원에서 전 국민이 정말 한 단계 넘어서는…. (진성배)」

이런 환란시대에 그렇게 좋아하니까 됐다구요. 볼이라도, 축구라는 데 관심을 가지고 나가니 말이에요. 평화축구 하면 나를 따라가야 돼 요. 평화 킹이라는 것이 얼마나 멋져요! 이제 킹 킹 컵이라고 그래야 되겠어요, 본격적으로 할 때는.

「(결승전) 전반전엔 거기 온 사람들이 세계적인 명문 클럽의 테크닉, 아주 세밀한 패스 이런 것을 보려고 딱 기대하고 왔는데, 후반전에


2003년 7월 23일(水) 오후 10시,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간부들과의 대화 중에 하신 말씀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30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는 얼마나 배꼽들을 잡고 웃었는지 모릅니다. 전반전에는 그 테크닉을 다 보고, 후반전에는 보트를 타고 그냥 막 가는 거예요. 세계적인 테크 닉도 하나님의 그 위력 앞에는 완전히 무위가 되는….」(웃음)

그것도 누구나 잊혀지지 않지. 상암에서의 마지막 그 경연대회가 아 주….

「……처음에는 뉴스가 될까?  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가면 갈수록 성공적이다.하고 누구든지 성공했다고 합니다. 우리 식구들도 야, 이 거 성공할까?사실은 그랬거든요. 밖의 사람들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고 그러더라구요. (박구배)」

탕감복귀시대에 전부 하나님에게 맡겼으니 하나님도 휘저었어요.

「……그리고 기자 한 사람이 갔는데, 이 사람은 취재하러 간 것이 아니에요. 표 하나 주면 안 되겠느냐고 그래서 표를 주고 데리고 갔습 니다. 같이 앉았는데, 이 사람 얘기가 야, 신문 언론이란 것이 크게 반성해야 된다.그래요.  뭔가 그랬더니만 떠드는 사람이 0.1퍼센트도 안 되는데, 우리를 반대하는 측 얘기입니다, 그게 겁이 나서 조심했다 이 말입니다.」

그렇지! 0.1퍼센트 될 게 뭐야? 몇 명이지.「숫자가 많이 왔거든요. 봐라. 이것이 그걸 증명한다.그러면서 그 사람은 언론에 대해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렇게 눈치를 보느냐고.」그러니까 기성교회가 얼마나, 기독교가 얼마나 떨어져요? 발길로 차 가지고 벼랑에 떨어진 거예요, 이게. 가만히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그런다고 자기들이 망하나? 사람이 죽더라도 자기 한명(限命)에 차야 죽지, 암만 죽으라고 한다고 죽나? 마찬가지예요.

 

뿌리가 되는 영계의 결의문을 강조해야

 

「요전에 보고는 간단히 드렸는데, 곽 회장님께서도 이 책이 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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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늦게 나왔느냐고 말씀하실 정도로…. 요번에 다음 학기부터 저희 가 아버님께서 전번에 허락하신 대로 현대문화통일사상이런 주제를 가지고…. (진성배)」

서문을 읽어 보라구.「서문은 아직…. 이게 가제본으로 정리됐기 때 문에 서문은 안 썼는데요,  전체적인 주제가 건학이념 해설해서

애인애국이  나오고, 진리의  길해서종교의 이해  ‘ 하님    ’‘ 종교와 현대가치이 내용 중에 원리나 과학통일회의, 그다음에 사 후의 세계 문제, 모든 원리적인 내용이 다 들어가고, 인간과 사회에서 는 인간의 문제와 가정 문제, 타락론이 다 들어가고요, 제4단원에서는 역사의 이해와 세계평화에 대한 문제입니다. 역사란 무엇인가, 남북통 일의 길, 유엔 문제까지 다 다루고요, 제5단원에서는 설립자 문선명 선생님을 아예 단원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한테 문선명 선생님의 생애, 사상, 업적 해 가지고 하여튼 단원을 5장으로 해 가지 고 이걸….」

결의문은 어떻게 됐나? 결의문을 강조해야 돼, 앞으로. 맨 나중에 넣어야 돼. 그걸 빼놓으면 앞으로 뿌리가 없어진다구. 지금 그걸 강조 해 놓아야 역사에 있어서 지금 시대 사람들이 요구를 하고 넘어가는 거라구.「그래서 부모님께서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라 고 하는 선언까지도 다 아예 활자화해서….」

글쎄, 영계의 결의문이 나와야 돼. 간단 간단히 해서 그걸 미리 서 론과 같이 써 나가면서 결론에서 결의문에 대한 것을 쭉 설명해야 된 다구. 영계가 어떤 영계인데 4대 성인들이 모여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 한다는 것이 상상이나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연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다 이거야.

그런 내용을 집어넣어야 돼요. 그게 뿌리예요, 뿌리. 영계를 모르잖 아요? 하나님을 모르잖아요? 학자들은 그런 면에서 뒤떨어져요. 학문 이나 지식이라든가 지금 자기가 살고 있는 관념이 앞서지, 영계는 저


232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뒤에 있다는 거예요.

「영계를 많이 다루었습니다. 여기 아주 몇 가지 장을 달아서 영계 문제를 집중적으로 많이 다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영 계의 이해, 타락 문제와 복귀 문제, 이 모든 것을 전체적으로 다루었습 니다. 하여튼 누가 보더라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우리 원리와 통일사상, 승공이론을 정리하고, 단원마다 아버님 말씀을 일단 소개하고, 말씀을 훈독을 하고 내용을 정리하는 그런 차원으로 정리했습니다.」

출판하라구.「예. 그러면 출판을 해서 다음 학기부터 좀….」그래.

「두 권밖에 안 가져왔습니다.」(책에 사인해 주심) 부모님?「예. 부모 님 하나 하시고, 역편에 하나만…. 역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요.」책 들을 내가 한번 다 읽어야 할 텐데, 눈이 가물가물해 가지고 어려워. 이번에 눈 수술을 해야 돼. 뭐 역편?「예. 한국 역편위입니다.」

「이건 지난번에 서울대학교에서 한국동서철학회 교수들 한 70명이 모여서 통일사상을 완전히 다뤘습니다.」이거 대회를 해야 돼.「그래서 세 명이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발표회를 했습니다.」뭐야?「부모님입니 다.」진성배?「아닙니다. 한국역편위입니다.」한국역편위!

「그리고 이것은 이때까지 나왔던 통일사상의 논문집이 11권까지 나왔습니다. 양에 있어서나 질에 있어서나 통일사상이 학자들에 의해 서 연구가 되고 보급되는…. 부모님 것만 지금 한 부 가져왔습니다.」부모님?「예.」전부 다 부모님 것이야? (논문집에 사인을 해 주심) 이 제는 욕을 많이 먹겠구만. 내가 욕을 많이 먹겠어. (웃음)「이제는 욕 을 안 잡수십니다.」모르는 사람은 욕을 하지. 뭐 이렇게 누더기 보따 리를 하느냐고.「7집입니다.」「영문하고 같이 번역을 해서 한글 영문 이 같이 수록됐습니다.」주 사장도 자기가 이걸 전부 연구해 가지고 골자를 빼서 자기 사상과 겸해 가지고 발표하면 좋겠다고 그래.「예. (곽정환)」「9집 10집만 하시고 11집은 마지막….」어머니가 다 읽어 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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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상 심포지엄을 중국과 러시아에서 하고 영국에서도 해야

 

「이것은 인도에서 작년 여름에 통일사상연구원 개설할 때…. 2003 년 6월 29일 개원식을 했는데요, 이분이 어머님 오셨을 때 소개하신 유명한 인도 학자이고요.」여자야?「예. 이분이 스폰서가 되어 가지고 자기네들이 자비로 모여 가지고 개원식을 했습니다. 저희들은 가서 그 냥 격려를 해 주었습니다.」(이후 진성배 교수가 인도에서의 통일사상 연구원 개원식과 일본 도쿄에서 열린 14차 통일사상 심포지엄, 아버님 의 와세다 대학 재학시절 노정 순방에 대해 보고)

「……아마 이 경찰서가 아버님께서 취조를 받으신 자리고, 취조를 받으신 후 좁은 길을 걸으셨을 거라고 저희가 생각하고 숙연해지고 하 는 과정을 거치고요, 특히 제일 안타까운 것은 아버님의 하숙집을 명 확하게 찾을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마 이 집이 아니면 앞집이 아 닌가 이래 가지고….」

이 코너 집이야, 코너 집.「코너 집이지요? 그래서 1965년도에 아 버님께서 방문하셨거든요. 이 라인이 있는데 이 라인 있는 집이 바로 여기입니다. 아마 이 부근에서 아버님께서 말씀하시면서….」

그 전에 미쓰하시 아줌마를 만난 것은 건넛집이었어.「예.」그래서 이쪽, 위쪽이지, 북쪽 길로 건너 편 길이 있기 때문에, 남쪽에 살더만. 자기가 이사했다고 그러더라구. 거기에 우물이 있다구. 우물 옆인데….

「예. 하여튼 그런 것을 전체적으로 일단 저희들이 추적해 가지고 오 래된 건물들은 대개 좀 정리를 해 가지고 왔고요. (중략) 아버님의 순 례과정을 거쳐서 좋은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이 대회를 많이 하라구.「예. 그래서 금년도에는 이사장님께 여쭈어 보고 허락도 받아야 되겠습니다만, 러시아에서 석준호 박사가 자기가 스폰서를 해 줄 테니까 모스크바에서 좀 하자 이렇게….」


234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그래, 베이징하고 모스크바에서 하라구. 그다음에 영국에서 해야 된 다구. 영국이 현대문화사에 있어서 산업부흥이라든가 발전의 기원 나 라거든. 그런 모든 발발의 동기와 우리 뜻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 는 것을 보면, 구라파의 역사가 전부 걸려 들어간다구.「그래서 금년도 겨울에는 우선 모스크바에서 개최를 준비하겠습니다.」한 세상 살기도 복잡하구만.

 

중국이 사업에 관계하면 미국과 부딪칠 있어

 

「중국에서 사람이 왔는데 그 보고를 잠깐 드리겠습니다. (박구배)」응, 그래. (박구배 사장 보고)

「……8월 달에 여덟 명이 또 갈 겁니다. 그건 형식이에요.」8월 달 까지 그러면 그때까지 여기 계속해야 된다는 거야?「아니, 그 사람들 은요, 그렇게 급한 사람들이 아니에요.」아이구, 그렇게 하면 우리 자 체 내에서 계속하는 거야.

「그래도 우리는 곧 이걸 하거든요. 이 자산가치가 더 있다, 그러니 까 설명을 여덟 가지로 했어요. 비교해서….」그 얘기를 하고, 그들이 정략적인 사업을 하고 있다는 걸 안다구. 그걸 내가 제일 염려한다구. 미국과 부딪칠 수 있는 기지가 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 가 하자 하면 꺼린다구. 박구배가 그렇게 고집하면 안 돼. 그게 문제 야, 지금. 보라구. 파나마 운하까지 중국이…. 여기가 기지까지 돼 보 라구.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파나마 운하 주변 전부 다, 그 아래 나 라는 전부 자기가 관리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 예요.

아, 그 많은 국민을 어디 갖다가 이민시키겠나? 어디 가도 이민을 받아줄 나라가 없다구요. 들어오게 되면 자기 국민의 몇 배가 들어온 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민도 안 받아 줘요. 그러니 전쟁밖에 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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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거지. 우루과이 같은 데를 주머니에 집어넣고 4개 국을 지금 내가 기반 닦으려고 하는 것은 뭐냐? 이번에도 김정일을 보고 결속해 가지고 빨리 사상무장을 하려고 하는 것도 그런 대비예요, 대비.

임자가 어려우면 말이야, 어려우면 그냥 손떼고 딴 사람에게 맡겨도 괜찮아, 그 전문 분야의 사람들.「물론 그 운영은 전문분야의 사람에게 맡겨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사업하고 일하고 있는 것이, 앞으로 전쟁 마당을 중심삼은 남북미 전쟁을 할 것인데, 중국에 기지를 만들어 줘 요. 태평양에서 할 것인데 남미에서 하니까 남북미를 중심삼고 인해전 술로 하게 되면 미국이 당할 수 없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

어차피 부딪치게 돼요. 사상적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부딪쳐요. 민주 세계에 돌아오더라도 부딪친다구요. 영국하고 미국이 가는 방향이 달 라지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모르면 전쟁은 계속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전쟁을 하지 않고 소화하 는 방법을 생각했지요. 그러면 그걸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하면, 개인 에서 몸 마음의 싸움에서부터 끝나야 돼요. 평화의 기준을 어디에 세 우느냐? 자기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영원히 안 된 다는 거예요.

 

3점에서부터 창조가 벌어져

 

그러면 근본 문제가 왜 이렇게 됐느냐? 그걸 깨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는 해결 방법이 없어요. 하나님의 창조 과정에 천사와 인간과의 가치, 상징 형상 실체권을 지어 나왔다는 사실…! 모 든 만유의 존재가, 실존체가, 실체가 구성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무들도 사람을 닮고 동물도 사람을 닮았어요. 상징


236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형상 실체가 다를 뿐이에요. 그걸 누가 아나요? 그런 개관을 세워 줬기 때문에 이제 세분해 가지고는 하나님의 속성이 전면적으로 드러난 다구요. 이성성상이라는 것, 주체 대상의 상하관계, 전후관계, 좌우관 계의 입체성, 구형을 다 닮아 있다는 거예요. 세포도 마찬가지예요. 구 형을 닮아 있어요.

그런 구형을 이루어야 할 텐데, 미국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기 위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데, 그건 반대예요. 이렇게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게 이렇게 되어도 하나 안 되고,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이거 이렇게 하더라도 이제 안 된다구 요. 언제든지 가면 문제가, 투쟁이, 마찰이 연결된다는 논리가 벌어진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어디서나 국가를 지도하는 우리 통일교회 교 인들이 그걸 지도해야 돼요. 미래의 초석을 잘못하면 큰 사고가 벌어 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고생 일방도로 나왔어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임자네들이 세계가 칭찬하면 좋아 가지고 붕 떠서 거기에 춤추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오기가 힘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래의 기반을 든든히 닦고 내려올 때도 보호해 주고 받들어 주고, 돌아갈 때는 밀어줄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필요한 거예요. 아래에도 필요하고 위에도 필요해요. 위에도 올라갈 때 당겨 주고 밀어줄 수 있으니 말이에요. 그 래야 이것이 영원성이 있는 거예요. 혼자만 좋아 가지고는 안 되는 거 예요.

그러니 중국하고 미국하고는 앉아 가지고 한집 살림살이를 할 수 없 어요. 악마하고, 사탄하고 언제나 굴복해야 돼요. 그래, 미국이 이번 전쟁을 중심삼고 이라크를 미국이 관리하겠다고 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완전히 추방당해요. 그래도 이라크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자기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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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 동족끼리 하려고 그러는데, 이게 종교 배경이 달라요. 사상의 배경이 달라요.

지금 싸움에 져서 분하게 여기는 것은 뭐냐? 동서남북이 동북서북이 안 된다구요. 동서남북이에요. 이건 반드시 동서가 횡이 돼 있으면 남 북은 종이 돼 있어요. 종횡을 말하는 거지요. 북동남서라고 안 한다구요. 동서남북이라고 하지요. 이것이 횡하고 종을 말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반드시 이것이 구형이 되려면 여기에 셋이 합해야 되는 거 예요. 그러니까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전쟁하 더라도 둘이 전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셋을 연결해야 돼요. 둘이 합 해 가지고 세 출발점에 서지 않으면 조화의 세계가 없다는 거예요. 직 선이라는 건 두 점을 연결한 것인데, 직선에서는 조화가 없어요. 직선 상에서는 창조나 무엇이 없다는 거지요. 직선은 언제나 직선이지요.

그래, 3점에서부터 창조가 벌어져요. 3점을 하나님이 생각을 했다는 거지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유일불변영원의 사랑에서 3

점을 잡는 거예요. 일심에서 일념, 일심 일체가 된 데서 일념, 일념이 되면 안착 가정이라구요. 불가피한 거예요. 3점에서부터 입체적인 구 성체가 벌어져요. 그렇지 않으면 소망적인 정착지가 없어요. 3점이 아니면 암만 해도 영원히 정착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그거예요. 두 나라가 지금 네 나라의 형태거 든.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중국과 소련, 그다음에 종교도 반대 종교, 이 슬람하고 기독교, 공산주의하고 민주세계, 이렇게 돼 있어요. 거기에서 자녀들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자녀를 포섭 못 하게 된다면, 공산주의 세계든 민주주의 세계든 죽 은 아기를 낳게 되면 또다시 낳아야 되는 거예요. 죽은 아기를 낳았으 니 없다는 거예요. 없으니까 또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재 창조해서도…. 재창조도 하기 힘들지만, 재차 해놓고도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해 가지고 또 타락해 놓으면 재창조가 영원히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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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다는 거예요. 누가 그걸 하려고 그러나? 그래,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정비해야 돼요.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면 싸움을 해결하지 못해

 

이제 우리가 세계를 중심삼고 유엔을 중심삼고 아벨 쪽인 종교권을 묶으려고 하는데, 지금 종교권은 75퍼센트예요. 대개 종교권에 연결되 어 있는데 다 부평초같이 뿌리가 없어요. 연꽃이 뿌리 없이 밀려갔다 왔다 갔다 하는데 딱 그 모양이라구요. 뿌리가 없다구요, 뿌리.

뿌리가 뭐예요? 생명의 뿌리, 동기의 근원자가 누구냐 이거예요. 없 으니, 주체 대상 관계가 우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그 형태를 자체 들이 그릴 수 있어요? 그건 뭐 사상적인 논거에 있어서 그럴 수 없다 는 거예요. 동기가 없어 가지고는 방향도 없고 결과도 없는 거예요. 그 래, 혼란 되어 가지고 거기서 살 수가 없어요. 동기는 자체 까라져 버 리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가정들이 힘이 없으면 점점점 쇠약해지고 낙심해 가지고 자기 자체 가 자살하고 다 그렇잖아요? 생명을 부정하고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고독단신으로 의지할 상대가 없으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그래요.

지금 보라구요.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그래서 남자가 남자끼리 호모 한다고 하는데, 그래 가지고 뭐가 남아요? 아무리 잘 해도 일대로 다 끝나는 거예요. 없어 요. 끝나는 거예요. 후대에 남겨서 자랑할 것이 없거든. 부모가 있어서 아들딸을 낳아 그 남자 여자끼리 사랑하게 된다면 역사가 남는 거예 요. 자기들은 망했지만 아들딸을 교육하게 되면 자기들보다 나을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지요.

종교세계에서 형제들이 되어야 할 텐데 싸워 가지고 무슨 소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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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싸우면 소모돼요. 자꾸 후퇴해요. 그러니까 수습할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상적인 신이라도 세워 가지고 이론적인 체제를 만들 어야 돼요.   우주의 근본 주인이 하나다!   그것이 하나님이다.  하는데 거기서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이 이렇다.,   무엇을 중심삼은 방향이냐

할 때 지식이 아니에요. 지의(知情意)가 아니라 정의(情知意)예요. 정(情)의 중심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이에요. 사랑이 뭐냐 하면, 남자 여자의 생식기관이 완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아들딸을 낳더라도 자기들이 잘못했어도 아들딸이 좋게 되면 그게 존경받는 거예요, 어머니의 그것, 아버지의 그것. 안 그래 요? 거기에 영원히 목을 매고 살기 위해서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 아니에요? 사랑의 길! 불가피해요. 사랑이 아니면 맬 것이 없어요. 무슨 사랑? 자기를 위하라는 사랑이 아니에요. 위하는 사랑이에요.

왜 그러냐 하면, 개성진리체로 순환하기 위해서는 주기 시작해 가지 고 한바퀴 돌아서는 본연에 돌아갈 길이 없어요. 남자가 75퍼센트 주 었으면 여자는 받은 것보다도 더 주겠다고 하기 때문에 끌어올린다는 거예요. 밀어주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개성진리체가 필요한 거예요, 상대적 개성진리체. 그것이 없으면 운동이 정지해요.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는 점점점 정지해 버리는 거예요.

 

투쟁에 의한 통일을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누가 싸우는 것을 제3의 길로 인도해 새로운 세계를 모색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두 사람보다도 다른 무엇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 하나님을 모른다구요. 물질에 대 해서는 보고 다 감정해 가지고 분석하지만, 하나님은 분석할 수 없어 요. 근원을 모르니까, 결과를 위해서 근원이 나왔는데 결과를 모르니까 방향성이 혼란이에요. 제멋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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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개인주의가 안 나올 수 없어요. 우선 자기가 먹고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자연을 보고는, 타락한 결과로 투쟁적인 세상, 우주가 형성됐다고 보는 거예요. 희랍철학에서는 자연을 볼 때 전부 적대관계 로 보잖아요? 적대관계, 투쟁에 의해서 통일이 된다는 것은 미친 녀석 들이지요.

수놈과 암놈이 싸워 가지고 아기, 새끼가 나와요? 마음과 몸이 싸워 가지고 평안한 안식이 나와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구요. 그건 타락 한 결과에 의해 사람의 근원을 보니 몸 마음이 싸우니까 우주도 강한 녀석이 잡아먹고 약한 놈은 먹힌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먹이사슬의 동기가 그래요. 내가 엊그제 얘기했지만 말이에요, 세 마리의 암사자가 열 몇 마리인가 새끼를 쳤는데 1년 반이 되니 한 마 리밖에 안 남았어요. 누가 다 잡아먹느냐? 늑대, 그다음에 표범, 여우 새끼 같은 것이 잡아다 먹어요. 여우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왜? 암사자가 사냥하는 시간을 알고 따라다니니까 말이에요. 하이에 나 같은 것은 따라다니는 거예요. 전문가지요. 얼마 가면 먹이가 있다 고 해서 새끼들을 데리고 꽁지를 끌고 가는 거예요. 사막에 가 가지고 그걸 극복해 가지고 끌고 가는 거예요. 어미가 죽을힘을 다해 가니 새 끼는 따라가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쓰러져 있으면 꽁지를 잡아당겨 가지고 끄떡 안 하면 그다음에는 물어보고, 앞에 가서 고개를 못 들면 그다음에는 새끼들 배에다 물어 가지고 피를 낸 다음에 빨아먹고 다 그래요.

사자는 몇 시부터 사냥한다는 것을 안다구요. 그때는 새끼들을 감춰 두니 그 시간을 중심삼고 새끼가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고 건너다보다 가 어미가 나간다면 나가 가지고 새끼를 물어 온다구요. 그걸 어떻게 하겠나?

쥐 같은 것은 한 달에 한 번씩 새끼를 낳고, 토끼는 3개월이면 3개 월에 한 번씩 새끼를 낳는데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동물의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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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가 쥐예요, 쥐. 쥐가 동물들의 식량 보급고라구요. 뱀도 구멍을 찾아다니면서 쥐를 잡아먹어요. 첫째가 쥐예요.

쥐 고기가 참 맛있다는 거예요. 난 안 먹어 봤지만 맛있다는 거예요. 고양이보다 더 맛있다는 거예요. 고양이가 자기보다도 맛이 있으니 먹 을 것 아니에요? 자기보다 맛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고기가 큰 고기보다도 새끼 때가 맛있는 거예요. 청소년 때, 데이트하려고 할 그때가 제일 맛있는 때라구요. 왜? 원기가 왕성해요. 모든 것이 뼈에서부터 가죽까지 기름져 가지고 이렇게 통한다는 거예 요.

 

한국에 체면을 세울 있는 일을 만들어야

 

선생님은 그래요. 남미를 보게 될 때 우루과이에 자리잡자고 해서 그렇게 본 거예요. 남극이 문제고, 앞으로 태평양을 중심삼고 남북미가 문제고, 그다음에 동양 서양이 문제고, 또 동양을 중심삼고 아프리카하 고도 문제예요.

수에즈 운하하고 파나마 운하를 똑같은 목적으로 잘라 놓았어요. 그 주인이 누구냐 하면, 미국이 관리하고 다 이랬는데 전부 빼앗겨 버렸 어요. 요즘 수에즈 운하는 누가 관리하나 내가 모르겠구만. 전부 다 군 사적으로 빼앗겨 버리지 않았어요?

그걸 염려하는 거예요. 내가 시간만 있으면 말이에요, 우루과이의 우리 부두 하게 되면 말이에요…. 내가 누구한테 얘기하면 돈 1억, 2 억은 빌려다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러지 않아서 그렇지요. 중 국에 가 가지고 빌려 가지고, 머리 숙이면서 도와 달라고 하는 것은 내가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아니요. 머리 숙이지는 않았습니다.」뭐?「머리 숙일 일은 아닌데 요. 그러니까 아버님, 결정해 주시고….」결정하는 것을 빨리 하라는


242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거야. 언제부터, 시작하기 전부터 해야지. 다 해놓은 다음에 또 복잡하 잖아?「아, 아닙니다. 그런 과정이 필요합니다, 국가가 그렇게 하니까 형식적으로 결정하려면. 그런데 아버님, 자꾸 염려를 하시면 일이 잘 안 풀릴 것 같으니까 걱정이 됩니다.」

벌써 6월 달이면 착공을 끝냈어야 돼. 이제 금년 내에도 끝내지 못 한다구. 8월 달에도 또 안 돼. 그거 생각 못 하고 어떻게 해? 어떻게 할 테야? 통일교회가 자기가 안고추면서 이러고 끌고 다니면서 우루과 이 자체의 모든 계획을 망쳐 놓는다고 그래. 그러니까 서서히 시작하 면서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구.

「예. 저희들은 업무를 진행하고 있거든요. 두 가지로 하고 있습니 다.」내가 그 두 가지에 돈 대줄 수 없어. 지금 전부 다 철수해 가지고 한국에 내가 얼굴 나타나 있으면 그 돈을 갖다 한국에서 선생님 간판, 체면 세울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 그래서 스키장도 사고, 그래서 지금 디파트먼트(department store 백화점) 같은 것도 사고 다 그러려고 그래.

남미라든가 크릴새우도 문제가 안 돼요. 문 선생이 나갔다가 벌거벗 고 들어와 가지고 우리 민족을 착취하고 이러려고 돈 쓴다고 생각할 텐데, 나 그런 말 듣기 싫어요. 할 수 없이 도와주는 입장에서 인수도 한다고 생각하지요. 또 그들이 그렇게 원했기 때문에 해 주는 거지요. 우리가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생각해야 되니 어느 나라만 생각할 없어

 

내가 지금 아벨유엔을 만들겠다는 그 땅을, 땅보다도 집을 사 놓고 갖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면, 절반을 중심삼고 유엔군만 하게 되 면 남쪽에 얼마든지 만들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북한은 그만두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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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비무장지대가) 4킬로미터인데, 2킬로미터 내에 무슨 짓을 못 하겠어요? 155마일 그건 유엔 관리권 내에 있는 건데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남쪽에 있어서 학교도 짓고, 신문사도 만들고, 우리 워싱턴 타임스 대신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본부도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러면 국방부야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자기 나라로 지금 이동해 가 려고 한다고 보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그럴까 봐 내가 지금 뭘 하느냐 조사를 놓지 않고 하고 있다구요. 문 총재가 한 국에 돌아가면 무얼 벌이려고 한다면서 잡아치우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엔 꼭대기에 올라가면 언제든지 위험한 거예요. 생사지권이 해방 이요, 자유가 없어요. 자유평등평화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복귀 부활, 그다음에 갱생 부활, 그다음에 뭐라구요? 해방 부활, 그다음에 석방 부활이에요. 그래야 자유평등평화행복의 세계가 오는 거라 구요.

그것까지 결론짓고 지금 하고 있는데, 중국을 옆에 갖다 달아 놓으 면 일이 될 것이 뭐 있어? 그냥 넘겨줘야 된다구. 알겠어? 앞으로 남 북한을 중심삼고 우리가 하나됐다 하더라도 중국에 해놓으면, 남북미 의 투쟁의 기지가 거기인데 남북미를 잃어버리더라도 그것을 요구하게 될 때는 무슨 짓이든 다 한다는 거예요. 벌써 남미 대륙에서 싸우게 되면 태평양 지역은 지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태평양전쟁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망하지 않았어요? 일으킨 녀석들 전부 다 말이에요. 그러니 그걸 중국이 다시 안 한다는 거예요. 대륙을 중심삼고 인해전술을 쓴다구요. 미국이 아무리 유엔을 도우면서 16개 국을 불러왔더라도 인해전술에 져서 쫓겨가 가지고 할 수 없이 휴전한 것 아니에요? 너희들 암만 그래 봐라. 우리가 14억을 갖다 한꺼번에 전선에 내세우면 어떻게 할 거야?이래요.

북쪽으로 캐나다하고 남쪽으로 전부 다 밀 수 있다구요. 불란서가


244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있잖아요? 불란서도 다 한패들 아니에요? 남북으로 샌드위치 작전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생각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자기들만 좋다고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내가 남미에 가서 뭐 하러 욕을 먹고 다녀요? 기독교면 기독교의 구 교문화권을 인수하기 위한 거예요. 미국에 가서 욕먹은 것은 신교문화 권을 인수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또 자기들도 그렇게 알 아요.

앞으로 구교 사람들도 통일교회 앞에 이양을 해야 되고, 신교도, 미 국도 통일교회 앞에 이양해야 된다 이거예요. 왜? 십자가를 떼라면 십 자가 떼는 거예요. 자기들이 암만 해야 안 된다구요. 이론에 몰리는 거 예요. 현지의 노회장들을 데려다가 우리가 하는 4박5일 수련만 해 봐 요. 울면서 통곡하게 돼 있다구요.

문 총재가 거기 가서 살았나, 어드랬나?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영 계를 통해서 사실을 증거한 것을 추상도 아닌 망상적으로 생각했더랬 는데, 망상적이 아니에요. 현실적이에요. 그러니까 문제가 되는 것 아 니에요?

그래서 예루살렘 선언을 했고, 워싱턴 선언, 제2이스라엘권 선언, 민 주세계의 선언을 해서 종교와 국가가 합하는 거예요. 그렇게 다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제3이스라엘은 통일세계를 지상천상천국에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고, 안팎이 하나됨으 로 말미암아. 그렇잖아요? 몸 마음이 하나된 기원에서부터 세계 하늘 땅이 갈라진 것을 통일시켜 놓아야 하나님이 창조한 전쟁 없는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님과 세계 인류를 위한

 

그러니 자기를 위주로 해 가지고는 안 돼요. 오늘도 내가 상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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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태어났다는 것을 강조한 거라구요. 언제든지 이것을 강조해야 돼요. 남자라는 존재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자와 남자는 아 들딸을 위해서 태어났고, 아들딸은 무엇을 위해서? 일족을 위해서! 일 족 앞에 봉사해야 돼요. 그러면 중심존재가 돼요. 종족은 민족을 위해 서! 민족이 없으면 민족 창건을 위해서는 선두에 서서 중심존재가 되 어 나가야 돼요. 중심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책임져야 되고 보호를 해 야 되고 육성을 해야 돼요. 그것이 공식이 돼 있다구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내가 통일교회를 끌고 선두에서 기관차로 달 려왔지, 따라오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임자네들이 못 하 게 된다면 내가 칠성판에 누워서 죽기 전에는 앞장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하고 싸웠지요? 미국하고도 싸우지 않았어요? 종교하고는 싸우지 않았어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하고 싸워서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를 다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곽정환!

「예.」환영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들이 하는 것이 우리들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최고의 공적인 세계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지금 하는 일이 나하고 관계없어요. 하나님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인류를 위하고 나서 자기를 위해 살 수 있 는 길을 찾으니 얼마나 고생스럽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지만 갈 길을 내가 알아요. 세상은 이러다가 망하지만, 갈 길을 알기 때문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데는 땅을 바라봤다가는 떨어져 죽어요. 올려다보고, 사다리만 바라보고 올라가야지요. 그래요. 사다리 100층, 수백 층을 올라가 보라구요. 구름 가운데 속하게 된다면 언제 바람이 불고 태풍이 불어 쓰러질지 알아요?

그래, 사다리를 붙들고 그것만 바라보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니 사다리와 같은 계획,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우리 통


246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일교회   시작도   그래요.   왜   세계기독교통일이라는   것을   갖다   붙였어 요? 신령협회이기 때문에 소화할 수 있어요. 세계기독교통일협회라고 해서는 안 돼요. 신령이 들어가기 때문에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말 은 신이 있기 때문에 신령이에요. 신령협회예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기독교를 어떻게 통일해요? 세계 기독 교를 통일해?

얼마나 꿈에도 바라고 예수님도 바라던 것인데, 역사시대에 몇천년 동안 바라 왔어도 지금도 꿈같은 얘기로 알고 있는데, 뭐 세계 기독교 통일? 누가 해요? 기독교 자체가 못 해요. 세계 기독교가 못 한다구요. 못 하고 있는데, 통일하겠다는 데는 무엇을 가지고 통일하느냐? 신령 이에요.

신령이 뭐예요? 하나님하고 영인체, 인간 영인체, 부활한 영인체를 말해요. 부활한 영인체가 뭐냐 하면 아담 실체를 가진 하나님이에요. 그거 그러면 되는 거지요. 거기서부터 태어났고, 거기서부터 사랑이 시 작해요. 거기서부터 남자와 여자, 아버지 어머니 핏줄을 합하게 하는 것이 사랑 아니에요? 그것이 종지 같은 데 받아 가지고 열매맺은 것이 태 아니에요? 자궁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게 근본이에요, 알고 보니까.

그래, 박보희도 그렇지? 색시 잘 있나?「예.」안심하고 살지? 믿기 때문에, 알기 때문에. 박보희가 혼자 나가서 돌아다니는데 뒤에서 누구 누구 좋아한다, 누구 남자를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간다고 하게 되면 가라고 하겠나, 발을 꺾어 놓겠나?

 

제일 문제되는 성(性)

 

그렇다구요. 신령한 사랑, 신령한 사람, 신령한 마음, 신령한 몸, 신 령한 생식기, 그게 다라구요. 하나님이 좋아한다는 것 아니에요? 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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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요? 오관 전체가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예요. 네 눈을 내가 보고 싶 고, 네 코에 냄새를 맡고, 네 입에 내가 먹여 주고 싶고, 네 음성을 듣 고 싶고, 네 몸 전부를 만지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아기를 낳아 가지고 할 때는 오만가지 다 하잖아요? 좋은 것 나쁜 것 가리더라도 그걸 싫다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커 가면서 몇 년 동안 어머니 젖만 보게 되면 제일 좋아하지요. 어머니 얼굴을 보고 젖 먹나?

그것이 근원이에요. 그 근원을 중심삼고 가정의 정착이라는 말은 세 계가 영원히 그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아무리 돌고 돌고 돌아도 갔다 가 다시 돌아오게 돼 있어요. 호모들이 있어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고 여자를 부정하지만 말이에요, 그건 멸종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빨리 멸종하라고 에이즈 병이 생겨난 거예요.

제일 문제되는 게 뭐냐? 성(性)을 중심삼고 연결된 병은 앞으로에 있어서 인간이 고칠 수 없어요. 거기에 대한 낙망과 타락이라는 것은 영원한 거예요. 하나님도 거기에 걸려 가지고 허덕대는 것이 사실인데, 누가 그걸 벗어날 수 있어요? 그걸 이론적으로 알기 때문에…. 공식이 라는 말이 뭐예요? 이론적으로 누구나 보면 사실이라고 인정하는 것이 공식이에요. 한 가지 결론을 수백 개에 갖다 맞추어 보면 딱딱 맞아떨 어지니 공식이 되고 원리가 되는 거예요.

우리 수수작용이라든가 상하전후좌우관계 문제라든가 7수에 하

나님이 정착한다는 것이 무형의 공간 가운데…. 공간 중의 공간은 다 이아몬드보다도 더 굳다는 거예요. 더 굳다는 거예요. 속은 더 굳으니 깨뜨릴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못 깬다는 거예요. 보물이라고 하 는 것은 굳은 것하고 변하지 않는 것 아니에요? 굳으니까 변하지 않아 요. 밤이나 낮이나 야광빛이 나는 것이 다이아몬드 아니에요? 안 그래 요?


248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영원히 흐르는 원칙

 

그래, 3점을 염려하라구요, 3점. 우리 둘 가운데서 통일교회를 중심 삼고 3점이 돼 가지고 통일교회를 이용해 가지고 통일교회 반대의 3 점을 만들면 옥살박살이 돼요. 가다가 끝날에 가 가지고 자기가 속여 먹었으면 반드시 드러나 가지고 정리당한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두어 두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하나님 앞에 다 맡기는 거예요.

욕먹고 참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잊어버리 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지만 천사장을 굴복시키는 것은 그것밖에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가 그것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사랑해 야 되는 거예요. 변함 없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나 인간 자체는, 하 나님은 용서 못 하더라도 예수는 용서하려고, 원수를 사랑하려고 해야 돼요. 구약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없어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그렇지요?

그러니까 그 자체를 그냥 상처 없이 찾아와야 돼요. 반환해야 돼요. 그러려니까 사탄이 힘을 가지고 하니 상대적 입장에서 투쟁하는데, 하 늘도 와 가지고 보다 힘이 크게 되면 반드시 이것은 망한다는 거예요. 수위가 높아서 이렇게 흘러가던 것이 물이 들어오면 거꾸로 흘러가지 요? 이건 망해야 돼요.

그건 우주의 운동법칙에 있어서 밤과 낮이 교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악이 밤이 됐으면 아침때가 되면 물이 이렇게 흐르기 때문에 그건 자동적으로 힘에 의해 가지고 역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기독교문화 권의 힘! 사상이라든가 단체를 중심삼고 비교할 때 힘이 능가하면 그 힘이 끝까지 흘러가기 위해서는 어때야 되느냐? 아랫사람은 올라가려고 하지 내려가려고 하지 않아요. 위에 있는 것은 내려가야 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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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영원히 흐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다 나은 세계의 선한 것은 남아진다는 거예요. 보다 악 한 것은 올라가겠다고 해도 못 올라가요. 물이 올라가게 돼 있나? 순 리와 역리가 있다구요. 물은 흘러야 되고, 공기도 흘러야 되고, 빛도 흘러야 돼요. 사랑도 물과 같은 것 아니에요? 이렇게 파고 들어가지 요?

남자의 사랑이 여자의 골수까지 전부 타고 들어가는 거예요. 여자의 사랑은 또 남자의 골수까지 파고 들어가요. 그래서 골수에 있는 생명 체의 정자 난자가 만나 가지고 거기서부터 웃고 좋아해서 이동을 해 가지고 어머니의 자궁에 들어가 커서는, 좋아서 컸으니 나도 좋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어려운 골짜기에 들어가 가지고 합해서 출발했으니 어려운 사회를 뚫고 나가 흐르고 흘러 가지고 태평양 가운데 가서 흐 르는데, 태평양을 중심삼은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어서 4천5백 마일을 돌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오대양이 움직이지요.

 

3점이 연결돼 돌면 영원히 운동할 있는 구형이 생겨나

 

제3의 힘의 발생! 남북미의 천주교와 신교에 있어서 이 둘이 양 점인데 제3의 기점을 연결하는 거예요. 그걸 내가 점령하려고 해요, 제3 점을. 알겠어요? 3점은 여기에도 필요하고 여기에도 필요해요. 흘러가 봤자 이것밖에 없어요. 여기에 가는데 이걸 밀어줘야 되는 거예요. 앞 섰으면 밀어줘야 되는 거지요.

작은 것을 크게 하여야 큰 것이 되겠기 때문에, 큰 하나님이 끝까지 밀어줘 가지고 크게 해 가지고 자기가 나중에는 그 밑으로 들어가겠다 는 거예요. 밑으로 들어가는데 무엇을 찾아 밑에 들어가는 거예요? 사 랑의 맛을 찾아 들어갑니다. 더 깊은 데, 더 깊은 데, 더 높은 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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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데! 그것이 연결되니까 하나님 외에는 영원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도 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에 대해 3점이지요?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창조이상권과 타락권 두 점을 연결시켜 준 거기에서 3점을 찾아 돌아갈 수 있다구요. 두 점만이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걸 연결 시켜 봤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3점적, 이론적으로 둘 다 좋아할 수 있게끔 해방적인 논리가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데 당신은 이래서 싸우고, 당신은 이래서 싸우지요? 둘이 싸우지 말고 3점의 길, 당신이 여기에 가 서면 해방됩니다. 여기서부터 해방해 가지고 저쪽까지 해방해 주면 됩니다.이거예요. 하나님부터 해방하는 것은 저쪽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 거예요. 그러면 둘 다 오케이 할 수 있는 거예요. 한꺼번에 못 해요. 원칙이 가인 아벨 아니에요, 가인 아벨?

그래서 3점을 생각해야 돼요. 직선상에서는 조화가 없어요. 두 사람 에는, 거기에는 3점이 없다구요. 3점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자기를 위하는 데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론적으로 볼 때 참사랑은 상대를 보다 위하자는 것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이리 돌아가고, 여기도 돌아가고, 그래 서 이것이 크기 때문에 운동에 있어서 근원에서 출발해서 이걸 중심삼고 돌기 시작하니, 그 일을 계속하니 이걸 중심삼고 구형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 사탄과 하나님을 합해 가지고 구형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둘 이 하나되면 플러스(+)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인 아벨의 이치가 그렇지요? 통일교회는 아벨적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키고 자기 일족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세계를 사랑하자는 것인데, 그것이 참 무서운 말 이라구요.

그 말 자체를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숨을 못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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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억!이러다가 후우!하고 숨쉬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갇 혀 있는, 지금까지 안개와 구름 낀 어둠의 경계선을 누가 철수해 줘 요? 들이쉴 수 없고 내쉴 수 없는 입장이었다는 거지요.

일하더라도 가서 그 일 자체를 바라서 가는 것이 아니에요. 가 가지 고 3점이 생길 수 있게끔 일하는 거예요. 그게 위하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것. 어제보다도 오늘 보다 위하면 3점의 길을 개척해 주는 거 예요. 돌아와야 돼요. 투입하는 것은 돌려받기 위한 것 아니에요? 3점 을 연결해 가지고 구형을 따라 운동법칙에 의해서…. 돌도 던지게 되 면 지구 인력의 비례에 따라 가지고 이렇게 되잖아요? 가까울수록 이 렇게 가는 거예요. 포물선을 중심삼고 날아가는 것같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투입하면 이것이 도망가는 것이 아니고 돌아오는 거예요. 숨쉴 때 후우!했으면 흐읍!돌아오는 거예요, 이게. 기원이 그거예 요. 기원이 없어지면, 작아지면 점점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생수와 같이 무한한 힘의 원천이 되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하 나님이 있기 때문에 투입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할 수 있기 때 문에 대우주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약속해서 안 하면 우리대로 나아가야

 

그 약속을 딱 정하고 안 하면 연락을 취하지 말고 우리는 우리대로 아무 말 말고 다 지나갔습니다.하고 빨리 우루과이를 포켓에 집어넣 어야지, 집어넣지 않으면 안 돼. 그렇지 않으면 우리를 안 믿어, 우루 과이도.「예, 알겠습니다.」

8월 달까지라고 하지만, 6월에 우리가 돈 대 가지고 하려고 했잖아?

6월 7일인가 자기가 정했다고 그러지 않았어?「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요….」얘기했으면 얘기한 대로 시작이라도 해야지.「그런데 그쪽에서 사스(SARS 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 때문에 그동안에 상당히 업무가


252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중단됐다고….」

원래는 내가 미국 사람 앞에 옮겨 주고 싶어. 알겠어?「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천주교한테도 옮기고 싶어, 천주교 신 자들 앞에. 전부 다 원수들이에요. 미국에 가서 싸우고, 자유세계를 없 애 버리려고 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들이 가는 것은 이 아래로 가요. 3점이 자기들이에요. 우리는 위로 가야 된다구요. 그들은 자기 이익밖에 모르고, 우리는 전체 이익을 위하는 거예요. 선한 세계의 이익을 보태려고 하는데, 이건 선한 세계를 감축하려고 해요. 이게 내려가는 거라구요. 그리고 레버런 문이 우 루과이에 살다가 남미를 망하게 만들고 갔다는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들이….」그러니까 내 말이 그래요. 그런 것을 하려면, 중국과 연락하기 위해서는 선생님 명령을 받고 가야 되는 거예요. 나 는 그걸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래 놓고는 이렇게 해야 됩니다.해서 그래,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나는 이제 미국도 버리고 다 돌 아올 때 됐으니 네가 맡아 가지고 해 봐라.  뭐가 되나.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딴 것이 아니에요.

내가 다 털어 주고 돈이 없다구. 지금 돈 대주기를 바라지? 이 녀석, 생각해 보라구. 전부 다 계획하는 것이…. 보라구! 소도 12만 마리 만 들기 위해 3년간 계획했는데 지금 8천 마리?「1만2천 마리입니다.」1 만2천 마리가 12만이야? 12만 마리를 하기 위한 계획 아니었어?「그 게 굉장히 어려웠어요.」

그런 계획을 해 가지고 자기가 어려우면 선생님은 어떻게 되는 거 야? 자기가 어렵다면 선생님은 뿌레기까지 썩어져. 선생님이 도둑질해 오는 거야? 자기 몇십 배 큰 분야에서 자기와 같은 이상 고충을 더하 면서 그걸 도와주는데, 천년 행각을 생각할 게 뭐야? 1년 할 것을 10 년 생각하게 되면 망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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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선생님이 도와주고 돈 대줄 줄 알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선생님이 없으면 그것 시작도 안 했을 것 아니야? 안 그래?「못 합니 다.」못 하면 땅이라도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 소유권을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서양 사람들을 동원할 수도 있는 거야. 그러기에는 때가 늦다 는 거지. 그래서 그런 거야. 때가 늦다는 거야.

또 토지 같은 것 개발할 수 있는 사람은, 언제나 한치의 땅도 남기 지 않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동양 사람밖에, 일본 사람, 한국 사람밖에 없다구. 그래서 일본 사람을 투입했잖아? 가미야마가 레다 농장에서 뭘 하고 있어? 일본 사람을 동원해 보라구. 국가 메시아 몇 명인가 가 서 지금 하고 있는데, 거기에 한 만 명, 한 십만 명을 동원해 봐요. 파 라과이를 완전히 소화하고도 남아요. 남미를 소화하고도 남는다는 거 예요.

그런 길을 닦아 나가면서, 이제 거기를 넘겨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중국이 들어오게 되면 싫어할 것이 브라질이고 아르헨티나고 파라과이 예요. 우루과이가 그러면 파라과이는 자동적이에요. 그건 민족적인 기질이 달라요. 백인과 달라요. 혼혈민족이에요.

이래 놓으면 아프리카까지…. 브라질 사람은 흑인들이에요. 아시아 하고, 과라니하고 합한 것이 파라과이예요. 브라질 사람은 흑인하고 백 인 사이에서 나왔고, 파라과이는 스페인하고 과라니 사이에서 나왔어 요. 그렇게 돼 있잖아요? 우루과이는 순전히 백인만이에요. 우루과이를 점령하는 날에는 말이에요, 파라과이는 자동적이고, 파라과이를 점령하 면 브라질은 자동적인 길이 돼요. 대로가 전부 다 경계선을 철폐 안 해도 그냥 통하게 돼 있어요. 그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 못 하나?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기독교하고 구교를 하나 만들려 고 이런 싸움을 만들어 놨어요. 공산당이 딱 들어와 있으니 중국이 들 어올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일시에 통일할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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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미국이 평가받잖아요? 자기 아래는 전부 공산당 차지인데 무 슨 뭐 중동에 가서 싸워 가지고 평화를 만들어? 그거 그렇게 돼 있어 요, 지금. 5개 국이 자유권 내로 돌아가 가지고 지금 문제되잖아요? 그걸 누가 방지할 거예요? 내가 방지하려고 선두에 나서는데 중국에다 갖다 줘 보라구, 어떻게 되겠나. 어떻게 생각해? 혼자 자기 생각을 하 고 그렇게 치고 나가면 좋지 않아. 십년 세월, 백년 세월을 자기가 생각해야지.

 

중국은 남미 사업에 투자할 의사가 있지만 우리는 빨리 추진해야

 

그러니 약속을 어디까지 했으면 딱 정한 대로 안 하면 말이야, 정리 해. 따라가면서 그거 맞춰 가지고 하려고 그래? 그렇게 해서는 아무것 도 안 돼. 만만디라고 해서 자기도 만만디 해 가지고 이렇게 끌고 오지 않았어? 세상 같으면 수산세계에 자기를 발도 안 들여놔. 우루과이 에서 하는데 코디악이 무슨 관계가 있어? 자기가 박 씨 인연이 있고 다 그래서 그런 거지.

박 씨의 성격을 내가 알아요. 언제든지 나중에 가서는 자기 마음대 로 해요. 박보희도 그렇지, 박중현도 그렇지, 박상돈이도 그렇지, 박상 권이도 그렇지, 박동하도 그래요. 박구배도 마찬가지예요. 끝을 잘 맺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따라다니면서, 10년을 끌고 나가다가 선생님은 10년 동안 그저 일 하면서 다 만들어라 그 말이야? 일년 동안이면 될 것인데.「명심하겠 습니다. 저희들은….」맹세를 지금 해? 날짜를 정했는데 자기에게 맡긴 것을 빨리 하라고 그러겠지.

임자는 돈 5백만 달러 필요한 것 다 대줄 줄 알고 있지? 돈 없지, 지금? 일은 계속하겠다고 생각하잖아?「일은 매일 계속하고 있습니 다.」매일 계속하는 것은 누가 할 일이야? 넘겨주면 넘겨줄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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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를 중심삼고 협력해 가지고….「그건 가격 때문에, 계속….」가격이 몇천만 달러, 1억까지 왔다 갔다 하는데, 나는 1억 있으나 없 으나 비용도 안 돼. 12월까지 4억 달러가 필요하다구.

「지금 일하는 것은 협상에도 도움이 되고, 여러 가지 도움이 되니 까….」도움보다도 계약한 날짜를 어떻게….「안 하면 우리가 자체적으 로 할 수 있는 것이고….」그러니까 기한을 정했으면 정한 대로 출발을 해 가지고 하는데….「저희는 기한을 딱 정한 것이 아닙니다.」무엇 이?「기한을 정한 건 아니에요.」우리가 시작했으면 기한을 정해야 돼. 정하고 해야 된다구.

시작 안 할 때하고 시작한 다음에는 달라. 시작한 다음에 계약을 그 냥 계속하는 그런 계약이 없어. 계약 다 끝나 가지고 할 일을 왜 지금 끌고 나가?「최근에 우리 의사를 발표했고, 그 전에는 30퍼센트에서 50퍼센트 투자건만 얘기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최근에 이제 이 세 가지 중에서….」

보라구. 50퍼센트 투자하고 얼마를 언제 받으려고 그래?「지금 그게 아니면 우리 자체적으로 돈이 없지 않습니까? 너무 어렵습니다.」지금 까지 내가 돈 있어 가지고 끌고 나왔어? 돈이 지금까지 있어 가지고 나왔어?

「지금 다른 쪽에서는 세계은행 쪽에도 우리가 알아보고 있는데요, 그쪽에서 우리가 1억을 론(loan) 하는 쪽으로 최근까지….」보라구. 워싱턴 타임스가 돈 1억을 빌리는 것은 문제도 없어. 알겠어? 워싱턴 타임스 저당 잡히고 유 피 아이 저당 잡히면 돈 당장에 끌어낼 수 있 어. 자기 중심삼고 하지 말라는 거야.

「하여튼 아버님이 결정해 주시면….」결정은? 약속대로 하라는 거 지. 빨리 정하라 이거야. 그 사람에게 끌려 다니면서, 날짜 1년, 2년, 3년 끌려 다닐래? 더 곤란해진다구. 임자 입장이 계속 끌고 가다가 중 간에 그러면 뭐야? 선생님이 따라다니면서 대 달라고? 일하는 것 대


256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달라는 것 아니야? 계약을 하겠다고 계약 날짜를 바라면서 대 달라니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그러니 부진 상태로 해 가지고 일은 일 대로 안 돼. 넘겨줄 것이니 뼈다귀가 없는 사업이 되는 거야.

「그래서 작년 12월까지로 7천5백만 달러로 가치를 결정하고, 우리 지금 투자하는 것을 낮추고 한다고 일을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그러 면 싫다면 말지, 약속해 가지고 교류하면서 몇 년씩 끌겠어?「아니지 요. 자기들이 그 정도 되면 할 의사가 없으면 안 하는 거지요. 우리가 늘 아쉬운 건 아니니까요.」

보라구. 그 사람들은 할 의사가 없을 수 없어. 점점점 더 하지. 1년 지나면 그 몇십 배 더 주고도 해야 할 입장인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 라구. 지금 14억 되는 사람을 어디 가서 먹일 거예요? 자기들이 그걸 알잖아요? 식량문제를 어디서 해결할 거예요? 남미밖에 없어요.

「그런 놈들이 그렇게 여유 있게 하니까 오히려…. 지금 8월 달 지나 면….」보라구. 지금까지 뭘 한 줄 알아? 힘을 딱 갖고 너희들이 안 하 면, 10억을 한꺼번에 동원해 가지고 인해전술로써 죽겠다고 하면 당할 나라가 어디 있어? 그들은 또 그렇게 해. 체제가 그렇게 되어 있어. 그 러니까 빨리 결정하는 게 좋다고 그러는 거야.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우리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구. 우리는 그렇게 안 됩니다.하는 거야.

 

공산주의 사상을 알고 거기에 따라다녀서는 안 돼

 

한국이 산업부흥을 한 것이 문 총재 때문에 됐다는 것을 아느냐, 새마을운동을 누가 시킨 줄 아느냐 그 말이야. 새마을 운동, 새사람 운 동, 그다음에 새가정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거기까지 가면 되는데, 가기 전에 자기 욕심을 부려 가지고 나를 따돌리고 한 거라구요. 농도원 을 전부 망쳐 놓지 않았어요? 그것 아나? 한인수를 공작해서 빼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김윤상까지 (빼 가려고) 설득했던 거라구요. 김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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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황소같이 주인을 잊지 않은 거지요. 밤에, 하루 이틀 지나도록 거기 에 매놓고 먹이지 않더라도 바라고 있는 거예요. 딱 그래요. 다 잘 알 지요.

공산주의 사상이 그래요. 일보 전진 이보 후퇴, 이보 후퇴해서는 삼 보 전진, 그렇게 전진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뭐가 바쁘겠나? 우리가 1년을 기다리면 점점점 더 어려울 것을 아니까 목 졸라 가지고 가만 둬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자기 하자는 대로 하겠다고 한다고 생각 안 해? 그걸 따라다니면서 그러고 있어. 나는 그런 것 싫어.

보라구. 돈이 없다고 하는데 돈이 없는지 있는지 어떻게 알아, 자기 가? 선생님이 요 12월까지 4억 달러가 필요해요. 돈 한푼도 없어요. 어떻게 해결할 거야?「저희가 될 수 있으면….」돈 1억 달러 받으면 자기가 쓰려고 생각하지?「그렇지 않습니다.」뭐가 그렇지 않아?「그 렇기 때문에 제가 메모를 해 가지고 왔는데요.」메모해야 내가 다 들 은 얘기야.「그 대신으로 사실은 명분 문제인데, 우리가 그 사업장을 허가를 내 가지고 중국에 넘겼다는 것은 가슴 아픈 것이 사실입니다. 이해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가슴 아플 것을 왜 해? 하나님이 그 런 것을 좋아할 것 같아?「그래서 파라과이 농장을 더 빨리 좋게 만드 는 쪽도….」

임자네 계획대로 내가 따라가지 않아. 내 계획대로 임자를 쓰고 있 다는 것을 알아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임자가 그냥 계속 못 할 것도 알아. 이럴 때가 올 줄 알아. 그러니까 나라가 필요한 거야, 나라 가. 유엔이 필요해. 알겠어, 무슨 말인지? 임자하고 농장만 하는 건가? 거기에 관심이 없어. 나라만 살려 놓으면….

파라과이 나라 땅 차코 지역은 말이에요, 누구한테 넘겨주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그건 우리가 관계된 땅이에요. 그러니까 독일 사람하고 친하라구요. 우루과이나 파라과이나 하드(hard)가 아니고 반대의 소프 트(soft)인 전기기계를 만들어야 돼요. 부속품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


258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예요.

그래, 자동차 수리공장을 하는 게 뭐인지 알아요? 거기는 전자문제 가 들어가고, 기계문제가 들어가고, 그다음에 힘의 문제가 들어가요. 미션 문제, 기동성 있는 힘이 거기 다 들어가요. 기계기술, 전기기술, 힘의 기술이 연결돼 있어요. 힘을 내는 데는 원료가 문제예요. 원료를 돈 안 들여 가지고 힘을 내고, 그다음에 기술을 최상의 기술을 갖느냐 이거예요. 복잡한 기계는 고장이 많아요. 단순화시키라는 거예요.

김 박사가 지금 하고 있는 것도 단순한 내용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관심을 갖고 있어요. 복잡하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자동차에서 3분 지 1을 당장에 떼어 버려야 돼요. 그 필요 없는 것 해 가지고 값만 올릴 게 뭐 있나? 내가 박상권보고 얘기하는 것이, 간단하게 만들어라 이거예요, 그 지역에 필요할 수 있게끔. 그 다는 것은 얼마든지 돈 붙 이면 되는 거지요.

장사하는 것도 그렇잖아요? 우리 배 같은 것도 배만 사겠다면 파는 거예요. 거기에 필요한 기계 같은 것을 달아 가지고 판매가격에 플러 스시켜서 파는 거예요. 그건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하류층, 중류층, 상류층에 따라 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해서 상류층의 습관이 있으면 그 습관에 맞게끔 거기에 기재를 달아 주면 되는 거예요. 최고 기술만 중심삼고 세계하고 싸워 가지고 그걸 자유로이 조정할 수 있는 그 회사가 이기는 거예요.

우리 국진이는 지금 총도 만들지만 말이에요, 항공기 부품도 깎고 다 해요. 통일산업의 기계 가지고 뭐든 다 깎고 있는 거예요. 그 면을 내가 지금 장려시키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중공업 협력사를 살린 내용

 

여기 한국의 통일산업도 핵심적인 내용을 우리가 다 건지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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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곽정환!「예.」그 얘기 좀 해 주라구.「어떤 얘기요?」통일산업!

「그 협력사 관계 말입니까?」그럼. 그 얘기 좀 해 줘. 그걸 어떻게 건 지느냐? 죽지 않고 지팡이라도 만들어서 일시키게 해야 된다구.

「통일중공업은 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새로 인수한 사람들 이 인수를 참 의욕을 가지고 했는데, 전에 말씀드린 대로 민주노총의 본부가 돼 가지고 이놈들이 완전히 아예 문을 닫듯이 하게 만들었습니다.」그래? 잘 했구만! 그 관리인 그놈의 자식, 그렇게 영계에서 가르 쳐 줬는데, 그놈의 자식 매 맞아 죽든가 치여 죽든가 사고가 생긴다고 본다구. (곽정환 회장 보고)

「……아버님께 새로운 부담을 안 드리면서 하도록 되었습니다. 통 일중공업은 원체 그렇게 되었고 아이 엠 에프(IMF) 사태로써 우리가 잃었지만, 그 계열사는 6개를 다 결과적으로 살렸어요. 겉으로 소문은 안 냈습니다만,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그래, 통일산업 문제만 없었으면 우리가 빅토리아 농장을 그냥 내버려둬도 되는 거예요. 그건 박구배 때문에 투자했어요. 우루과이 정부를 중심삼고 앞으로 남극을 개발하는 데는 우루과이가 필요해요.

그걸 했기 때문에 아이 엠 에프 문제, 통일산업 문제라든가 그 가외 의 문제에 투자할 수 있는 돈도 거기에 넣은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어려운 가운데서 하고 있는데 자기만 생각해 가지고 그렇게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구요. 연관관계를 중심삼고 해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어렵다고 해도 통일산업 이상으로 어려운 것이 없었어. 울면 서 겨자 먹는 문세와 같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끌고 나 오면서 그 길을 개척해 나온 거예요. 지금도 재판이 끝 안 났지?「예, 안 끝났습니다.」「여섯 개 공장입니까?」「예. 새끼공장이….」「하여 튼 전에 다른 데로 다 넘어가 버린 것으로 신문에 났기 때문에 우리 식구들은 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그러니까 누구도 모르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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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다 끝나 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문엔 뭐라고 났습니까?」「직장폐쇄를 한 걸로 어제 신문에 났습니다.」「그건 우리는 손 안 댔습니다. 그 새끼를 키웠어요.」그럼, 새끼를 잘라 가지고 키워 놓은 거예요.

「어미하고 부채관계에서는 우리가 도매로 넘어갔는데 그걸 다 잘랐어요. 아버님께서 어지간하면 돈을 들여 가지고 통일산업을 살리고 싶 은 심정이 참 많으셨는데, 참 죄송해요.」

이놈의 자식들, 돈들을 자기들 멋대로 해 가지고 나한테 허락도 안 받고 은행에 가서 몇백억씩 다 빚 져 가지고 자기 구좌에 넣어 놓고 썼어요. 협회에다 납금하고 쓰라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이거 다 그래 가지고 망쳐 놓고는 선생님이 돈 안 대줘서 망쳤다는 이 따위 소리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한인수로부터, 홍성표로부터 통일산업을 책임졌던 녀석들은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한인수는….「한인수는 일화지요.」일화도 그렇지. 일 화가 통일산업 되지 않았어?「예.」일화 때에 와 가지고 그 수택리 땅도 팔아먹지 않았어? 그래 가지고 잘된다고 하다가 요즘에 거지 떼거 리 돼 가지고 곽정환보고 되는 일이 없다고 부처끼리 네거리에 나서게 되니 사정을 하고 다 그러더라구요. 세상에!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주 인이 누구게? 그거 산 사람이 누구인데? 팔고라도 와서 미안하게 됐다 고 얘기해야 할 텐데, 팔기 전부터 얘기해야 할 텐데 팔아 놓고도 꺼 져 버린 것 아니에요?

 

북한 문제를 놔두면 중동문제가 되살아나고 공산세계가 살아나

 

박구배도 그래. 다 팔아 넘기고 갈 데 없으니 내가 코디악에 데려간 거예요. 박 가들이 전부 다 그러고 있기 때문에, 박 가가 지금 문제 아 니야? 박중현도 자기 부끄러운 줄 몰라 가지고 한국에 가려면 네임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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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있어야지요.그래요. 세상에! 박 가들이 다 그래요.

내가 그래서 박 씨들, 박상권이니 무엇이니 끝장을 봐야 할 텐데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거예요. 내가 이번에 갈 때 얘기했어요. 오래지 않으니까 정비할 수 있는 최선의 정비를 해 가지고 다 맡기고 나오라 고 했어요. 그러면 불러 간다구요. 불러 간다구요. 알겠어요? 맡기고 한번 나왔다가 불러 간 다음에는 쫓아내지 못해요. 그렇게 얘기하더라 도 그런 것은 생각지 않고 자기 편리한 대로 왔다 갔다 하고 다 그러 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미국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나한테 물을 때가 올지도 몰라요. 만약에 북한문제를 그냥 만들어 놓고 이랬다가는 중동이 살아나고 말이에요, 공산세계가 살아 난다는 것을 알아요? 생각해 봤어? 곽정환!「예.」

미국도 그렇게 안고출 수는 없어요. 뿌레기가 지금 북한이에요. 조 그만 손바닥만한 나라가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하고 2자 회담을 해 보 자고? 평화회의를 하자고? 세상에! 나라 없는 거지 패들이 와서 자리 잡아 가지고 동네 조그만 마을을 내놓고는 당신하고 우리하고 의논해 가지고 나라를 움직이자고? 세상에! 그거 통하나? 종 새끼도 안 되는 녀석들이 그러고 있다구요.

우리는 미국에 가 가지고 지금까지 33년간 지내면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도리어 그들이 어려운 것이 있으면 내가 도와주면서 해 나왔기 때문에 그걸 알아요. 그 아버지(조지 부시)는 그렇게 안다 구요. 요전에 주동문이 편지 보낸 것 봤지?「예.」그래도 문 총재에게 진 빚을 어떻게든 갚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아버지하고 아들이 싸우면서도 워싱턴 타임스, 레버런 문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부시 행정부가 가정문제를 들고나설 때에 ―몇 년, 8년 동안 했나?― 8년 동안 했으면 얼마나 그 기반을 닦았겠나? 지금도 그래요. 더블유(W) 부시도 다음 대통령 선


262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거 때 내가 들고나서면 모가지가 굴러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그 집안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주주의 4년 가지고는 안 돼요. 선진국가 몇 개 나라만 그렇지요. 중 이하의 나라는 깎아먹어요. 데모를 해야 할 때가 들어온다구요. 그 런 경계선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엔을 타고 걸고 넘어 가지 고 딴 데 기반 닦기 전에 옮겨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미 국도 망하고 유엔도 망해요.

 

이제는 나라를 살리는 투입해야

 

이제 3점을 어디에 놓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해 가지고 하나님으로 돌려놓아야 돼요. 그러니 영계의 출발, 결의문을 확실히 전달해야 됩니 다. 오늘도 열두 시까지 결의문을 낭독했지?「예, 은혜로웠습니다.」자 기가 읽는 게 졸게 읽으니까 그렇지. 자기는 은혜로웠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야. 강약을 해야 돼, 가다가도. 그냥 그대로 하면 졸리지, 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몰라요. 선생님만큼 몰라요. 그게 뿌리 가 돼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도 지금까지 살고, 지금 84세가 됐 어요. 7월 달 지나가게 되지 않았어요? 사사오입으로 보게 되면 84세 가 되는 거지요. 그러니 사는 세월, 80세 가지고 20일 4수를 넘어가 는 거예요. 그것까지 딱 정해 놓고 나오는 거예요.

훈독회 하면 그런 것을 맞추어 놓았다는 것이 다 드러나더라구요. 박구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일하는 게 필요한 것이 역사권과 어떻게 결탁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역사관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가 지금 현재 하는 것은 미래를 위해 개척하는 길인데, 거기에 방향만 갖추면 지금 꼬리까지, 박구배에 관계된 수산사업까지 문제가 된다구. 남극 문 제도 중국한테 넘겨 달라고 그런다구. 알겠어?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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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까지 그런 것도 생각 안 했나? 딱 정한 대로 이제 공개해 버려, 며칠까지 안 하면 우리는 우리대로 하겠다고.「이번에, 내일 아 침에 만나기로 돼 있는데요….」우리 나름대로 우리 계획이 다 있는데, 이렇게 이렇게 할 수 있는 계획이 있는데 당신들 1억 달러 같은 것은 있으나 없으나….

내가 이것이 다 끝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명년 6월 달까지 10억 달 러를 예치하기 위한 운동을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왜? 내가 지금 서 구사회에서 외국에만 투자했지 한국에는 투자 못 했어요. 안 그래요? 한국에 투자했나? 박구배! 한푼이 생기면 주머니까지 털어 가지고 서 구사회를 살리려고 했습니다. 이제는 뭐냐 하면 나라를 살려야 되겠어 요. 나라를 살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박구배를 도와주는 것은 뭐냐? 공산당 세계가 되게 되면 배에 실어 가지고, 우리 패들을 시켜 가지고 거기에다가 부려 놓 고 밥 먹이고 우리는 남북한 공산주의와 민주세계가 하나될 때 가서 교육해 가지고 제3국을 만들어 정착하자는 그런 생각도 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루과이를 중요시하고, 파라과이를 중요시하고, 브 라질을 중심삼고 기반을 닦는 거예요. 브라질이 제아무리 잘났다 해도 파라과이와 우루과이를 무시할 수 없어요. 아르헨티나하고 앙숙이 되어 가지고 싸움하는 것을 말려 놓은 것이 우루과이인 것을 알아요? 수 준이 높다구요.

미국을 중심하고 구라파 전체 백인을 엮어 가면서, 현재에 있어서 아르헨티나하고 브라질의 중간에 있어 가지고 저울질하는데 균형이 안 되면 조금만, 한 모래알만 들어가도 균형이 되는데 그 놀음을 우루과 이가 했어요. 순전히 백인 중심삼은 우루과이라구요. 그렇지요?

그래, 우루과이 사람들은 아르헨티나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을 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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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브라질 사람들을 꺼리는 거예요. 뭐 파라과이는 말할 것도 없다구 요. 그러고 있어요. 아주 백인 대표라고, 스페인을 옮겨 받은, 스페인 역사가 더럽혀지더라도 자기들은 순 스페인 전통의 역사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독립한 데도 33인이 한 거예요. 한국과 똑같아요. 100년 전이지만 말이에요. 33인이 독립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한국과 어떻게 그렇게 같을 수 있어요?

 

중국에 대한 처리와 유엔 공략을 서둘러야

 

선생님 말 알겠어?「예.」연관관계를 중심삼고 해야지 자기 혼자 해 가지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균형을 취해 가지고 왜 그렇 게 모험을 하면서 사느냐? 그것을 중심삼고 미래의 소망 기준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오스트레일리아하고 뉴질랜드하고 남극을 연결시 키지 않으면, 구라파가 영국을 중심삼고 독일과 불란서와 이태리, 이렇 게 되게 된다면 남극 탈환작전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같은 기독교문화 권이에요. 안 그래요?

영국은 미국을 아들과 같이, 앵글로색슨 민족의 일족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돕고 있지만, 영국을 미국이 돕지 않고 해 보라구요. 아시아를 돕고 이러면 독일, 불란서, 이태리, 영국을 돕지 않고 구라파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면 그들이 똘똘 뭉쳐서 미국이 가는 데 브레이크를 걸어 요.

그렇게 되더라도 나는 살아남아야 되겠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처리 를 벌써 서둘렀어요. 석준호를 시켜 가지고 이때밖에 없다고 서두르게 한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유엔 공작이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곽정환, 알겠어?「예.」서두르는 거예요. 어물어물할 때 기반 닦아야 되는 거예요. 여기가 지금 얼마나 어려워요? 그것을 안고추려면 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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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돈이 필요해요.

곽정환은 12월까지 4억 달러를 마련한다고 생각돼? 내일 떠날 텐데 전부 달라고 그러는데, 벌써 얘기하는데. 자기는 그저 되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잖아? 이게 어디 붙었나? 자기가 되겠거니 하고 기다려서는 안 된다 그 말이야. 요건 뭐 이렇게 크게 해? 명함 같은 데다 써 놓지, 앞뒤로. 이거 명함 있지?「조그마하게요?」명함 앞뒤에 써놓으라 구.「예.」그걸 내가 가지고 다니면서….

그래, 내가 채근을 해야 돼요. 안 하게 되면 여성연합을 다시 동원 해 가지고 코디악에서 간부들을 데려다가 기합 줘 가지고 교육도 해야 되겠다 생각을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말하기를 말이에요, 여 기 공신들, 수고한 사람들을 코디악에 데려간다는 얘기를 한 거예요. 어머니는 죽겠다고 해요. 왜 데리고 오려고 그러냐고 말이에요. 내가 어머니 말 듣고 하나? 알겠어?

여기 여자들을 부르면 일본 여자들도 부르기를 바라고 그러잖아요? 일본은 많으니까 한 3배 해 가지고 50명이 되면 2백 명도 불러올 수 있는 거라구요. 오는 데는 전부 다 내가 털어 쓴 것을 알아요. 자기들 이 모금해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자들, 특별한 여자들 을 불러 가지고 못을 다시 박아 놓아야 돼요.

세상에, 우리 같은 사람이 일본 여자들을 데려다가 집을 팔라고 해 가지고 저금통장에 얼마 있니? 그것을 돌려라.그럴 수 있는 말이 통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자기 나라 천황도 못 하는 거예요. 남편도 못 하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앞으로 반년 동안에 해결하고 한국에서 출발을 계획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미국 여자들은 손을 안 대고 있는 거예요. 자 기들을 위해서 내가 어느 누구보다도 희생했고 도와줬다는 기록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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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야 돼요. 그래, 다 털어 주고 나서 돌아오는 거예요. 한푼 남겨 놓지 않고 돌아오지 않았어요? 30년 전에 입던 옷도 다 쌓아 놓았다가 전 부 나눠 준 거라구요.

여기 와 가지고는 8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걸 다 나눠 줬어요. 이북에 선생님의 평화공원을 만들려고 길 닦을 준비를 하라고 한 것도 전 부 털어 버렸어요. 그건 2차적이다 이거예요. 현재 여기에 있어서 어 떻게 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빚을 물어야 돼요.

이번에도 2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것은 비축자금을 대신해서 가져오 라는 돈이에요. 쓸 돈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예.」그 돈을 대회에 전 부 써 버렸어요.

선문대학은 자기들이 규정적으로 지불하게 되어 있는 선문대학 건설 비가 한 달에 50억씩 들어가야 되나? 천만 달러 모자란 것은 메우라 고 다 했지?「천만 달러는 아니고 일본 돈으로….」아, 그것 다 아는데 유정옥한테 얘기하지 않았나?「아, 예.」그럼 자기가 채근해야지, 내가 언제 전화하겠나?「예.」같이 했으면 자기가 채근해야 되는 거야. 채근 하는지 안 하는지 알기 때문에 내가 그때 기록을 달라고 얘기한 걸 잊 어버렸어? 몇 번씩 참고해 가지고 써 가져왔구만. 내일 가져와.「예.」자기가 명함에 써 가지고.

이제 9월 달에 천억 돈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자신 있어? 말 만 하면 되나, 그게? 이번에 이걸 해놓으면, 반년 동안에 해결하면, 반 년 동안에 그만한 몇억이라는 돈을 마련하면 다 새 출발을 하려고 그래요. 내가 한국에서도 쫓겨나 가지고 도망갔다고 소문난 거라구요, 기 성교회에서는. 체면을 세워야지요. 여기서 뭘 해야 돼요.

그리고 조선소 다 해결됐나?「지난번에 정해 주신 것 가지고 그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아, 글쎄 다 해결했나, 아이 엔 피?「예.」일흥도, 목포도 살았지?「목포는 목포대로 해서 제가 직접은 관여 안 합니다만 그건 그대로 하고 있고요.」그래 가지고 김광인이 전부 연결시켜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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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똥을 싸 버리면 내가 그 똥 치우는 책임이야? 세상에! 돈을 얼마 나 지금 아이 엔 피에 썼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다 모래까지 날아가 버려 가지고 자갈밭이 됐을 거라구요.

이번에도 뻥하는 것 아니에요, 대회? 안 그래요? 선생님이 안 왔다면 전부 다 날아가는 거예요? 황선조하고 임자들 전부 다 공동 책임을 졌으면 박판남이 혼자 하게끔 하지 않고 알아 가지고 해야 할 텐데, 현재 자기 휘하에 있는 것 아니야? 선생님이 채근한 것까지 손 못 댔 다고 오면서 족쳤다구. 그럴 때는 선생님이 필요하지?

 

계획 없이 돈을 대주는 것이 아니다

 

이번에 와 가지고 우리 유엔 만든다는 얘기를 해야 돼요. 아벨유엔, 하나님의 유엔! 지금 이것은 부대조건이에요. 유엔이 상원을 만드나 안 만드나 우리는 만들기 때문에 그 협조할 수 있는 울타리를…. 집을 짓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 거지, 그거 집을 지어 가지고 선생님이 들어가 살지 않아요. 새로이 만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유엔을 만들게 되면 가입할 수 있는, 지금 현재 유엔에서 절 반 이상이 이리 옮겨올 수 있다고 생각하나, 안 하나? 부시 행정부라 면 절반은 문제도 없다는 거지, 우리 하자는 대로 한다면. 그래 가지고 다리를 놓기 시작했으니, 한 칸 한 칸 해 가지고 열두 기둥을 세우게 된다면 한 칸을 미리 떼어내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열두 칸이면 벌써 1년에 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니 나라를 구할 것이에요, 유엔을 들어서 옮겨 버릴 거예요? 그것 아니에요? 내일 떠난다며?「지금 비행기편이 그래서 모레 아침에 떠날 것 같습니다.」갈 비용은 있나?「예?」비용은 있어?「아, 그건 지난번에 아버님이 조금 예산 세워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것 가지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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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습니다.」선진국이 자립하라는 거라구, 눈을 부릅뜨고. 진짜 선생님을 잡아먹으려고 그래?「죄송합니다.」금년에 병원에 두 번이나 들 어가 가지고 수술한 것이 얼마나 무리했어?

똑똑히 말해 가지고 그걸 끊고, 안 하겠다면 우리 조용히 다음에 만 나서 다 만든 다음에라도 당신들 후원단을 만들어 가지고 또 연락하자 고 하면 되는 거라구. 그러니까 문 총재가 결심하게 되면 돈 당신들이 한푼도 안 대주더라도 거뜬히 해치울 거라고 하면서. 알겠나?「예.」

그래, 6개월만 연장해. 그렇게 우루과이 정부에다 얘기하라구, 계속 하지 말고. 일을 하느라고 돈 쓰지 말고. 6개월 해서 그때부터 내가 도와줄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선생님이 계획 없이 자기를 내세워 무진장 대줄 줄 알아? 계획이 없이 하는 줄 알고 있어, 이 사람아?

자기 돈 대주는 것을 보면 계획이 없이 도와주는 것 같지? 이제 현 진이, 국진이 시켜 가지고 사무감사를 하려고 그래. 한번 들려 놓으면 쫓겨나게 돼 있어. 그것 알아요? 자기가 암만 하더라도 그래. 그러니 철저히 하라고 몇 번씩이나 얘기하고 있는 거라구.

돈은 품목을 중심삼아 장부 해 가지고 은행에 예금을 달리 해 줘야 돼요.「장부 정리는 잘 돼 있는데요.」응?「영업실적이 나빠서 모가지 잘라질 이런 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영업실적이 나쁘니까 그렇지 무 슨….」아, 영업실적이 나쁘면, 손해날 일을 왜 해? 안 하면 될 것 아 니야? 안 한다고 해서 그 땅을 누가 도둑질해 가?

유 피 아이(UPI)의 재산으로 기부하든가 워싱턴 타임스의 소유로 기부하든가, 유엔에다 기부할 수 있는 것 아니야? 국무부의 평화 기지 를 만드는 기금, 식량을 만들어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서 말이 에요, 난민들을 도와주기 위해 기부할 것 등 얼마든지 기부할 수 있어 요. 파라과이 사람은 나타나지도 못하게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우리가 그 나라에 들어갈 때, 김윤상보고, 오늘 아침에도 얘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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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말이에요, 그 도지사가 좋아하고 통일교회가 온다고 비서를 보내 가지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회의 때 무엇이든지 후원한다고 했다구 요. 그래서 회의할 때에 있어서 도지사가 허락한 것이 틀림없다는 사인을 비서들한테라도 받아놓으라고 한 거예요. 도지사 비서실장을 중 심삼고 알게끔 몇 사람 대표 사람들이 허락했기 때문에, 차후 허가 낼 것을 허락 받았기 때문에 시작을 해도 좋다는 사인만 해 놓으면 다 끝 나는 거예요.

우리가 조사를 왜 당해요? 그거 지시했느냐고 비서실장한테 물어보 라고,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라고 하는 거예요. 나라가 개인 단체를 사 기쳐 먹기 위한 일을 하면 뭐라고 할까, 야만인이지요. 우리 신문이, 한번 워싱턴 타임스가 때려 보라구. 허리가 구부러져서 도망가려고 야 단할 것인데.

 

워싱턴 타임스, 아이가 영향 미칠 있는 포위작전도 해야

 

유 피 아이(UPI)도 말이에요…. 유 피 아이!「예.」사장이 됐으면 대회 같은 데 배후를 쓰윽 해서, 남미의 브라질 축구왕국이라는 것이 이래서는 안 되겠더라고 쓰윽 한번 비추고 말이에요, 워싱턴 타임스하 고도 의논해 가지고 그 영향을 미치는 울타리, 포위작전을 해야 된다 구, 이 사람아!「예.」지금까지처럼 내가 그냥 안 두어둬요.

한국 언론계가 지금까지 옛날에는 통일교회를 망쳐 놓았는데 이번에 는 어떤 일이든 도우려고 하는 거예요. 눈이 밝아졌어요. 이제는 미국 보다도 앞섰다고 보는데, 그것도 걱정이라고 쓰윽 한마디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현 노 대통령이 이 사람과 하나돼 나간다 하는 입장에 서는 거예요. 대번에 문의하게 된다면 너희들도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미국을 도와주기 위해서 세계 초종교초국가 기준에서 기반을 닦아 주었는데, 거기에 대한 감사를 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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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 가지고 조건을 잡기 위해 지금까지 그랬지 도와준 게 뭐냐고 말이에요. 이제 문 총재가 고향에 돌아가서 영계에 갈 준비를 하려고 하 는데, 무얼 하는지 관심도 갖지 말라고, 그 사람이 하게 되면 미국을 망칠 일은 안 할 테니까 눈감고 도와줘도 손해 안 볼 거라고 하는 거 예요.

그렇게 해 놓으면 뒤로 자기들이 환영해 가지고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섬도 빌려주고 거기에 와서 무엇이든 하라고 할지 모르지요. 그것 을 나에게 빌려주면 아예 세계 제일가는 낚시 관광지역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서 사슴을 기르고 곰을 기를 수 있는 기지를 만들려고 하는 데, 이 녀석들은 사슴을 길러도 그렇고 곰을 길러도 팔지 못한다는 거 예요. 잡아먹지도 못한다는 거지요. 나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의 지금까지 남아 있는 나라의 소소한 물건은 하나도 손대지도 말고, 그렇게 알래스카에 가서 돈 투자한 것 손해 보면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건 미친 자식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알래스카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시 푸드 (sea food 해물음식) 레스토랑부터 모든 신선한 고기를 동부 서부 다 점령해 버렸어요. 박상권이 밥 먹고사는 것은 그런 기반이 돼 있기 때문이에요. 고기를 팔아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지요. 몇억대의 수준에 올라가 가지고, 10억만 되게 되면 1년에 1억 이상의 이익 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진 거라구요.

 

하늘이 도와주니 세계적인 일을 있어

 

외국에 나가서 기반 닦기가 쉽지 않지, 박구배?「예.」조그만 나라도 그런데, 미국에 대해 선생님이 작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 해 보라구. 통일교회 거지 떼거리로 해 가지고 외국에 투자하고 말이 에요…. 하늘이 살아 있으니 그것이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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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스가 내일 부도처리할 수 있는 전화를 하기 전에 저금통장에 돈이 들어와요. 돈이 왜 이렇게 많이 들어왔느냐 하 는 그런 이적이 벌어져요. 우리하고 관계된 사람들이 백만 달러 할 것 을 동그라미 하나 더 쳐서 천만 달러로 하는 일도 있어요. 그런 미스 테이크(mistake 실수)를 해 가지고 넘기를 몇 번씩이나 했어요. 내가 워싱턴 타임스 살려 달라고 하늘 앞에 기도 안 했어요. 기도를 어떻게 하나? 내가 죽게 됐으니 돈 도와주소.그런 기도를 못 해요.

자기들은 선생님한테 돈 달라고 하기가 미안한 생각이 나기 시작했 지? 박구배!「예, 너무 죄송해서….」죄송해서? 자기가 지금까지 선생 님 앞에 하나도 이루지 못해 죄송하지 않아? 그런 사업을 하는 단체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런 주인이 어디에 있느냐 말이에요. 하나님이 탕감 역사를 해 올라가는 데 몇 바퀴, 몇천 바퀴 돌면서 몇천년 기다 렸으니, 그것이 성공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내가 힘을 다해 가지고 문을 열어 주고 열어 주고 열어 주면서 지금까지 끌고 나온 거예요.

이제 2년 동안에 2천4백만 달러만 주면 다 해결된다고 하는데, 그것까지 현재 예산편성을 하고 있다구요. 그 전망을 두고 보니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알면서도 그러고 있는 거예요.

곽정환은 명덕선한테 보고 받았지? 우루과이 문제 말이야.「예, 전부 이야기 들었습니다.」들었어?「내일 좀 만나기로 했습니다.」재까닥 얘기해야 된다구.「그 사람은 거기 사장으로 한번 세울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그런 얘기 할 필요 없어. 그 사람만 그런가? 자기에 대해 서도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다구.「아닙니다. 저희 사업계획 중에 서 식목문제를 처음부터 반대를 했어요.」누가?「그러니까 왜 돈을 들 여서 10년이나 넘은 뒤에 돈이 나오는 조림을 하느냐, 돈만 벌려고 하 면 도시에다 하지 왜 농촌에다 하느냐? (박구배)」

그 말은 파라과이에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기 때문에 판매하고 처리 하기 곤란하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우리가 이해해 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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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파라과이에 나무를 심었는데 판매하는 것은 앞으로 10년, 20 년 두고 보라구. 어렵지.

「지금 나무 심는 문제는 명분으로서는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없습니 다.」아, 그거 좋다구. 지금은 좋지만 말이야, 파라과이 지방의 그 근 방에 나무를 심는 것은 우루과이도 그렇고 남미가 전부 장려하잖아? 경쟁하게 되면….「저하고는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와서 우리 식구들한테 많은 얘기를 했다고 그래요. 그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사람을 고문으로 세워 가지고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렇게 되니까….」

그 얘기를 여기서 할 필요 없어. 내가 그런 말도 이미 그 이상으로 듣고 있어.「그 사람이 다시 돌아와서 더 얘기를 하게 돼 있어서, 그 사람이 한번 사장을 하고 싶은지 그런 생각도 하고 있어요.」그렇다고 해서 사장을 시키면 자기가 하던 것을 더 못 할 텐데, 사장을 시키겠 다고 생각하는 임자가 틀린 거야. 자기 자신이 유능한 사람을 써 가지 고 자기 이상 할 수 있게끔 길러 나가야 된다 그 말이야. 사람을 길러 야 돼.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 말이라면 생명을 걸고 악바리같이 싸우는 것이 선생님에게 미안해서 그러잖아? 빚진 것이 많으니까.

 

종교단체 법, 회사 법을 만들어 법에 따라 처리해 나가야

 

이번에도 이거 전부 뻥하는 거예요. 원래는 내가 15일 날 들어오려고 했어요. 그랬는데 며칟날 들어왔나, 내가?「지난달 들어오셨습니 다.」그러니까 본래는 15일 날 들어오려고 했는데 벌써 한 20일 앞당 겨 들어온 거예요. 가만 보니까 심상치 않아요. 마음이 안 놓여요. 밤 에 잠을 못 자겠더라구요. 이렇게 누워서 잊어버리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문제가 생긴 거예요.

내가 15일에 들어왔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곽정환!「예, 일단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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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오자마자 문제는 발견됐으니까…. 참 아주 큰일날 뻔했지요.」하늘 이 우리 단체를 사랑하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미안해요. 그렇기 때문 에 이번에 13일 날 탕감복귀를 걷어치우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할 책 임 다 했어요. 유엔 공략에 대한 것도, 제1이스라엘권 만국평화, 유엔 을 만들 수 있는 과제를 다 제시했어요. 그걸 넘어가서 선취권을 우리 가 갖기 위한 행동을 해야 되기 때문에 내일 곽정환이 출동하는 거라 구. 알겠지?「예.」

비용이 없으면 내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물어보려고 생각했는데 비용은 생각 안 해도 괜찮아?「그렇습니다. 이것은 순회하고 상황 파 악하는 거니까요, 특별히 돈 들어갈 것 없습니다.」상황 파악하고 순회 하는데 그 비용들 예산했던 것을 전부 다 자국에서 책임질 수 있어야 돼. 이제 그렇게 되어야 돼.「예.」중앙집권제에서 자치제가 되잖아? 어느 단체든지 그렇지 않으면 정리해야 돼, 정리. 내 말 알겠어?

미국도 이제 이번에 내가 돌아가게 되면 자기들 둘이 해 가지고 다 시 삭감시키려고 해요. 사무소도 여러 군데에다 하지 말고 워싱턴 타 임스에 방들이 있으면 몰아내 가지고 한 곳에 해서, 경제권을 부서를 만들어 가지고 곽정환하고 주동문의 공동결의 밑에서 쓰고,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쓰게 하면 돈을 많이 절약한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 요. 옛날에 그렇게 한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주동문도 그렇지. 자기가 여러 가지 잘못됐다는 얘기는 하나도 안 해요. 그래, 그걸 커버할 수 있는 돈이 있으면 나한테 와서 이랬기 때 문에 청구한다고 한마디도 안 하고, 예산을 편성하는데도 그런 얘기를 안 하고 예산에 첨부시켜 가지고 청구한 걸 다 지불해 나왔다구요.

박상권도 그래요, 박상권. 교회 지을 돈을 다 지불했다구요. 자동차 공장 만들 것을 다 지불했어요. 그걸 여지껏 자기가 못 댔으니 쓴 것 은 생각 안 하고 그거 얼마 지불하겠다는 돈, 4천만 달러를 지불 안 받았다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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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회사 법을 만들고 교회 법을 만들려고 그랬어요. 그 래 가지고 자기 직책에 해당하는 대우문제, 버스 타고 가야 되느냐 자 동차 타고 가야 되느냐, 그다음에 삼등차를 타고 가야 되느냐, 이등차, 일등차를 타고 가야 하느냐 하는, 거기에 해당하는 법적 조건을 보장 할 수 있게 된다면 계장이라든가 과장이라든가 국장이라든가 부사장이 라든가 염려할 것이 없어요. 그렇게 대우해 주면 되는 거라구요.

그런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돈이 없으니까 주머니를 붙들고 뜯어 쓰면서 그때를 기다리면서 나오는 거예요. 누가 할 줄 몰라서 못 하 나?

본래 한국을 떠날 때 황환채에게 맡겨 가지고 홍순정하고 계리사와 변호사까지 합해 가지고 교회 법, 종교단체 법을 만들어 가지고 몇 년,

몇 년 활동한 실적을 중심삼고 상하로 계열을 만들라고 그랬어요. 그것이 어느 기간에 미정한 사람은 아무리 간판이 좋더라도 쓰지 말라고 했다구요.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법적인 기준에 처리해 나가면 되는 것이지, 왜 내가 고생을 해요? 예산 편성,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 해서 1년, 2년, 3년 이상의 돈이 있어야 그런 놀음이 가능해요. 밥도 못 먹고 굶고 사는 사람이 그런 예산 편성을 해요? 나만 바라고 있어서 내가 그 걸 하다 보니 언제나 그렇게 해 줄 줄 알았어요. 소학교 때는 도와줄 것인데, 중고등학교에 가서 도와줬고, 그다음에 대학교에 가서도 으레 도와줄 것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 돼요.

 

발표했으면 발표한 대로 해야

 

이번에 돌아가면 자립을 강조해야 돼요. 때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상적 피조세계의 총 주도권을 반환할 수 있는 전환 시대에 왔다고 선포를 하고, 거기에 대해 정성을 들이고 한계선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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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8월 15일까지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 선포식을 하고 있 잖아요?

이번 15일이면 그걸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미스터 곽!「예.」선생님이 와야 되겠어? 예수 십자가를 떼는 것도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요?「예, 아버님이 오시면 더 없이 좋고, 그야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 런데 아버님 일정이….」

아버님이 거기에 참석해서는 안 되게 돼 있어요. 뜻적으로 볼 때, 예수 십자가를 내가 처리하는 것만 해도 예수님도 미안한데, 끝까지 이래 놓으면, 제3이스라엘이 뭘 한 거예요? 미국민이 뭘 했고 이 국민이 뭘 했나 말이에요. 왕하고 국민이 합해 가지고 유엔을 공략하여 점 령해 가지고 세계가 발전할 수 있는 자리에 옮겨 놓아야 지금까지 이 나라에 하늘이 수고한 면목을 메울 수 있는 기준이 돼 있지 않느냐 이 거예요. 내가 전부 다 하면 자기들은 뭐예요? 자기들 없이 돈 쓰지 않 고 나 혼자 다 했으면 됐지. 그래서 그래요.

이번에도 양창식이 얼마나 미국에 있는 식구들도 그렇고, 대가리 되 는 목사들도 그렇고 말이에요, 아크 비숍(archbishop 대주교) 급들도 모여 가지고 선생님이 결혼해 줄 줄 알지만, 아니에요. 그래, 축복을 잘 했다고 보고하더만.「예.」그래, 잘 되게 돼 있어요, 가만 보니까.

이스라엘 나라에 갈 때도 그래요. 양창식보고 거기 목사들을 놓고 예수 십자가를 떼기 위해서 그걸 교육하라고 하고 제1이스라엘, 예루 살렘 선언을 해야 된다고 할 때 믿은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작년에 워싱턴 타임스 창설 20주년 기념대회에서 그렇게 한다고 발표했으면 말이에요, 내가 길을 떠난 다음에 그 명령을 안 하게 되면 욕이라도 하고 떠나야지요. 그래야 말씀한 사람의 위신이 서잖아요?

양창식은 꿈도 안 꾸고 있는 거예요. 이 자식아, 하라는 대로 해야 지.이러니까 마지못해서 했다구요. 그런 얘기 안 해?「들었습니다.」 들었어?「예.」선생님이 하라면 하지, 하지도 않고 안 된다고 생각해


276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요. 네가 하나님보다 나아, 이놈의 자식? 선생님보다 나아? 나을 것 같으면 네가 다 맡아 가지고 해. 하겠어? 선생님 지도가 필요해, 필요 하지 않아?그렇게 때려 몰아서 한 것이 잘했어, 못했어?「잘하셨습니 다.」

미국 대회도 유명해지지 않았어?「예.」이번에 대회 하는 것을 보니 까 엄청난 것을 알았다구요. 여기 국회의원들, 총리가 가 가지고 미국 국회의원을 마음대로 만날 수 없어요. 혼자 80명 가까운 국회의원들, 관계돼 있는 비서들이 가득 차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미국 을 아는 사람 같으면…. 미국이 어드런 나라예요? 곽정환은 그런 것을 알지?「예.」

상원 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사 관계돼 있는 사람, 외국에 가 있 는 사람을 모아 가지고 들이 죄겨 놓은 거예요. 그래도 누가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 소개하던 흑인 목사….「스털링스 말입니까?」아니, 이름이 갑자기 안 생각나네. 사회하던 흑인 목사 있잖아?「수상이 요?」목사가 아니고 국회의원 하던 사람!「대니 데이비스 말입니까?」아니, 말고….「아, 판추리요.」응!

그 사람이 얼마나 곽정환을 칭찬하는지 박수하는 것을 보게 될 때는 뭐….「은혜 많이 받았습니다.」박수한다고 은혜 받았어?「아니요. 은 혜를 많이 받았다고요. 그래 가지고….」그 은혜 받은 놀음을 누가 하 게 했어? 세상의 대통령이 말해, 장관이 말해, 국회의원이 말해?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


 

 

 

 

유엔 공략과 통반격파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성약시대 출발 선포  훈 독)

 

여자는 남자를 전부 부정하고 참부모한테 축복받아야

 

『……내가 이번 3년 동안을 중심삼고 만반의 준비를 전부 다 했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해 가지고 전부 다 환고향을 명령한 것입 니다. 여러분도 환고향해야지요?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430년을 중심삼고 환고향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육십 이하의 젊은 사람이 가서 맞추는 때예요. 회갑이 되면 돌아가지요? 새로 맞추는 거와 마찬가지로, 상대가 없었던 것이 상대 가 됐으니 맞춰 가지고 정착하는 거예요. 자, 읽어요.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430년을 중심삼고 환고향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탕감시대를 철회해 가지고 하나님이 앞에서 하나님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은 가만히 있더라도 여러분이 가정과 통


2003년 7월 2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8          유엔 공략과 통반격파

 

 

만, 이스라엘권만 찾으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통반격 파, 그다음에 축복 뭐라구요? 어저께 얘기했지요? 통반격파는 전국 백

성이 축복 완료하는 것이다! 중생식부활식영생식, 거기에서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말이 전부 다 그렇다면 그런 가야 할 길이 정해져 있는데 그걸 벗어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의사가 병을 고치려고 처방한 약은 쓰든 달든 마셔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형제를 찾아야 돼요. 아벨은 가인을 찾아 가지고 가인 아벨은 어머니를 찾아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는 천사장을 쫓 아내 가지고 뒤집어서 자기 남편 대신 오시는 재림주를 찾아야 돼요. 아담이 오빠요, 약혼한 남자요, 결혼할 남편이요, 아버지요, 할아버지 요, 왕이라는 거예요. 남자 중의 남자예요.

여자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된다면 세상 남자를 다 부정하는 거예요. 낳은 아들딸이니 무엇이니, 자기의 오빠니 무엇이니, 약혼자도 그렇고, 결혼한 사람도 부정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됐더라도 아 이들을 다 부정하고, 그다음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부정하고, 그 나라의 왕권까지 부정하고 떠나 찾아가야 돼요.

떠나 가지고 그걸 부정하고 나서 선생님에게 축복을 받아야 돼요. 부정할 때까지 남편은 아내를 지지해야 할 텐데 반대하면 천사장보다 더 나쁜 자리에 서는 거예요. 긍정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축복받아 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7년 과정을 거쳐서 믿기 때문에 가정에 남편을 세우는 거예요. 남편도 3년 동안은 여자를 여왕으로 모시고 다 그러라고 했지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틀림없는 길이에요. 그것이 짧아질지 연장될지 모르지만 그 근원은 없어지지 않아요.

태양 빛에 화경(火鏡)을 갖다가 그냥 그대로 대고 비추다가 점점점 높여 가지고 초점을 맞추면 한 점에서 불이 붙어요. 구멍이 뻥 뚫어지 게 된다면 그다음에 햇빛이 저쪽 세계에 무한히 통하는 거예요. 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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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라구요. 초점, 빙점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잃어버린 가정만 찾고 종족만 찾으면 사탄세계가 새로이 천국화한다 그 말이라구요. 무 슨 일이 있어도 구멍을 뚫어야 돼요. 자!

 

가나안에 복귀했으면 다 불사르고 새로운 이스라엘을 건국했어야

 

『……모래사장에서 40년 동안 살았으니 얼마나 형편없었겠느냐 이 겁니다. 목욕이나 제대로 했겠어요? 그러다가 가나안 7족의 세계에 들 어가 보니 소가 있고, 말이 있고, 집이 있고, 잘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부 들어가 가지고 아들딸들은 노동판에 가서 일해 주고, 어 머니는 종살이하면서 밥을 얻어다 먹이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망정 그 뼈다귀에는 하나님을 심어 줘야 된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을 심어 줌으로써 가나안 7족을 감동시켜 가지고 정신 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가나안 7 족에게 물들었다는 것입니다.』

다들 미국에 가서 살겠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 풍습과 가까워지는 거예요. 한국 백성은 미국의 가정파탄 한 대표적으로 세계 제일이 된 다나?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여기의 우리는 전부 벗겨 버려 야 돼요.

가나안 7족이 자기 형제예요. 7대 형님과 마찬가지라구요. 8대를 넘 어서야 해방권으로 넘어가요. 가나안 7족의 31왕을 중심삼고 싸울 때 얼마나 힘들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복귀해 가지고 여리고 성을 함락하기 위해서 생사권을 다 건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 안 땅에 들어와 가지고 있는 모든 민족을 전부 다 불살라 가지고 한 판 결정짓기 위한 놀음인데, 그런 놀음을 안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찾아 가지고 새로운 이스라엘을 건국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요. 다 잃어버렸지, 물들어 가지고.


280          유엔 공략과 통반격파

 

 

거기에 물들지 말라는 거예요. 프리 섹스니 호모니 레즈비언이니 말이 에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딱 그런 때라구요.

육신의 편안한 것을 찾아서는 안 돼요. 마음의 편안한 것을 찾아가고 육신은 죽여야 돼요. 일족과 일국과 세계가 전부 다 거기에 연결되 어 있다구요. 그걸 무시해서 한 구멍으로 뽑아 가지고 내버려야 돼요. 그래야 껍데기를 벗겨서 접붙여 가지고, 낳았지만 참된 열매를 맺기 위한 참감람나무가 됐다, 참된 열매를 맺는다 해야 돼요.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일대에 뒤집어야 됩니다. 뒤집지 않으면 접이 붙여지지 않아 요. 핏줄이 달라져야 된다는 거지. 자!

 

탕감복귀의 법은 불가피해

 

『……이 세계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에 180도 반대되는 요사스러 운 사탄, 악마의 전성기를 만들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찾으려는 것 이 최고의 가정이상이요, 최고의 국가이상인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 지 하나님의 뜻을 180도 반대해 가지고 이것을 파괴시키기 위한 놀음 을 해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 물들면 악마의 일족과 짝짜꿍이 되어서 사탄세계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 세계와 180도 다 른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반대하니까 고마운 거예요. 들어오지 않음으로 말 미암아 벗어나는 거예요. 전 세계적으로 쫓아내지 않고 전 세계가 반 대하는 그 자리에서 뛰쳐나온 자리에 세워 주기 위한 거예요. 들어오 게 되면 사탄세계도 망하니까, 쫓아내니까 세계적 과정까지 쫓아낼 때 까지는 망하지 않고 남아지니까 양면적인 기준에서 이익을 취할 수 있 는 전략이 반대받는 거예요. 핍박받게 하는 것은 제2의 축복을 보상받게 하기 위한 거예요. 지옥까지도 해방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이제는 통일교회 문 총재를 반대하려면 뼈에 힘이 없어지고, 힘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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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빠져나간다는 거예요.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점점 아이코,   내가 잘못하는구만.   나 혼자 고독단신이다.그렇게 돼 가는 거 예요.

이번 대회 때도 몇 개 종단이 공문을 내 가지고 노회로부터 전체 명 령했는데, 2세는 달라요. 안 들어요.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싹이 나왔는데 암만 그래야 안 들어요. 그렇다고 저걸 잘라 버릴 수 없어요. 잘라 버리면 자기 뿌리부터 잘라 버리는 것인데, 뿌리가 없어지면 새 싹이 있을 수 있어요? 그걸 보호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야야 너희들, 가지 말라, 가지 말라!하면서 따라가 는 거예요. 그런 이치예요. 가만 보니까 저쪽에서 하니 가지 말라고, 끝까지 가지 말라고 하지만 아들딸이 가니까 뒤로 따라가는 거예요. 야야 가지 말라, 가지 말라!이러면서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반대 하면서 살아난다는 거예요. 딱 그래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기성교회가 공산당하고 하나되어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신을 완전히 부정하는 거예요. 공산당은 그런 반대 데모를 할 수 있는 조직 이 되어 있다구요. 몇 녀석이에요? 어저께 박구배가 얘기했나? 교수가 얘기하더라고 말이에요. 몇 마리가 한 것인데 그것이 무서워 가지고 졸장부같이 두려워하는 것은 꺼져 간다는 거예요.

지금 그럴 때가 됐어요, 안 됐어요? 곽정환!「예.」내가 이제는 없더 라도 한국에서 처리할 수 있고, 어디 가든지 곽 회장 하면 선생님보다 유명해진 것을 알아?「아버님이 계시는데,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아 니야! 복귀하기 위한 가인이에요. 아벨보다도 가인을 복귀하게 된다면 형님으로 모시기 때문에…. 아버지는 아직까지 복귀 안 됐어요. 나라가 없지만 가인의 아들이 나라를 찾아야 아벨의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그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아버지보다도 유명하지. 그것이 전부 다 자기와 같이 되게 된다면 그다음에 아버지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가인이 복귀되면, 국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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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축복받으면 자동적으로 부모는 거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축복이라 는 것은 부모로 말미암아 시작하잖아요? 축복의 옷을 갈아입는데 부모 가 옷을 만들어 줬지, 자기들이 만들 수 없어요. 그러니까 곽정환도 아 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부모가 필요해요. 탕감복귀의 법은 불가피하다 는 거예요. 자, 잘 들어 보라구요, 성약시대!

 

민족의 주인이 되면 이스라엘권이 부활해 나와

 

『……이제는 선생님의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의 때는 아직 안 왔습 니다. 선생님은 세계를 탕감할 수 있는 메시아적인 책임을 다했고, 자 유세계를 다 구했습니다. 그 이상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요전에 한 탕감복귀 청산과 똑같아요. 그 출발을 해 가지고 끝을 내 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디 가나 이제 내 자유예요. 한국도 끝을 냈고, 탕감복귀해서 세계 어디에 가서 살더라도 하나님의 경내, 하늘나라의 경내가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있더라도 하나님도 좋아하고 사탄까 지 좋아하는 거예요. 문을 열어 놓고 세계적으로 모든 가정, 모든 나라 가 문 총재 오시면 잔치하겠다고 준비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선생님이 집에 찾아가면 잔치하겠어요?

유종영! 3천 명 떨거지가 됐다고 해 가지고 나한테 표창까지 갖다 준 거예요. 그것 만들려고 얼마나 수고했나? 밥 한 끼 해 주는 것하고 그 상패 만들어 주는 것하고 어떤 게 쉬워? 종족적 잔치, 종족적 메시아가 주인이라구요. 그런 잔치를 해야 돼요. 가정의 주인, 종족의 주인, 민족의 주인이 된다면 종족적 메시아 예수가 바라던 이스라엘권이 부 활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서는 거예요. 세계는 세계주의자…. 성인은 세계예요. 사탄이 세계의 성인을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종교권 에 있는 사람은 국가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낙원에 들어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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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지옥에 안 가요. 이슬람도 낙원의 맨 밑창에 가 있지요? 영계의 실상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그렇습니다.」공식, 원 칙에 의해서 그렇게 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종교를 모르고 가면 지옥에 가는 거지. 자!

『……그래서 반(班)을 중심삼고, 통(統)을 중심삼고, 면(面)까지가 한 시스템입니다. 3단계라구요. 그 기준까지는 아직 정착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가정에 들어가서 반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것입니다.』

지금 말하는 것하고 옛날과 똑같지요? 같아요, 안 같아요?「같습니다.」딴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닷새마다 찾아오는 시장 장거리를 중심삼고 면장이면 면장을 만나고 군수면 군수를 만나라는 거예요. 그 건 누구든지 갈 수 있어요. 문을 열어 놓았어요. 자!

『반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활동 기지가 면과 동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확대되어 가지고 군으로 올라가고, 시로 올라가고, 나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돌팔이 장수는 상점 없이 닷새 만에 열리는 장거리를 찾아다니는 거 예요. 닭 장수는 언제든지 밤이나 낮이나 장거리 사방에 찾아가려면 준비를 해야 돼요.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고 찾고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보따리 싸 가지고 더 큰 장거리를 찾아가야 돼요. 자!

 

하나님이 하던 것처럼 가인세계를 소화해야

 

『……선생님은 싸워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았지만, 여러분은 싸우지 않고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고향을 등지고 세계를 등지 고 전부 쫓겨나 다시 찾아오는 놀음을 했지만, 여러분은 선생님이 이 긴 세계를 상속 받고 나라를 상속 받고, 민족까지 상속 받을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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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여기에 종족만 연결시키면 그 종족들이 민족과 국가와 세계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종족들에게 그 이상 줄 수 있는 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조상의 자리에, 왕적 권위를 갖춘 조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건 누구나 해야 됩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가인세계를 소화해야 돼요. 자기 형들, 반대한 입장에 있던 형들이지요? 누나들이지요? 일족이지요? 가인 적인 친척, 사탄 편을 소화해야 돼요. 그걸 소화 못 하게 되면 자기 갈 길이 없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라를 넘어서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 고 나라를 중심삼고 예수님이 로마 세계에 들어가서 자유 활보를 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돼요. 이렇게 돼야 영계와 육계가 하나될 텐데, 로마 앞에 압제받아 가지고 망해 버렸어요.

지금 통일교회도 그래요. 제2로마는 하늘 편 천사장 국가예요. 기독 교문화권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하고 예수 이상 되게 된다면 쫓아 낼 도리가 없어요. 이것을 진짜 알게 되면 보따리 싸 가지고 뒤집어 박아서 기독교고 무엇이고 굿바이하고 선생님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아프리카에 가자 하면 아프리카에 가고 말이에요.

미국 땅하고 남미를 바꿔치면 가인 아벨이 복귀되고, 서양하고 동양 을 바꿔치면 아시아가 복귀되는 거예요. 아시아하고 아프리카를 바꿔 치면 가인 아벨이 하나된 자리에 들어가요. 동생이 형님 되고 형님이 동생 되는 거라구요. 공식 프로그램이 되어서 그것이 틀림없는 전체의 공식으로서 결정남으로 말미암아 다른 공식을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그다음에 자기들이 공식 목적에 들어가 사는 거예요.

자기가 공부하고 백 점 맞으면 뭘 할 거예요? 암만 일등을 해도 앞 으로 가정 정착하고 나라 대표를 해야 돼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 시대, 민족시대 딱 해놓으면 가정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나라 전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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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을 갖춰서 중심 자리에 세우는 것이 목적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안 가면 쫓겨나더라도 할 수 없지. 그걸 알면서도 안 하게 되면 낙제하는 거예요. 낙제하게 되면 학교를 졸업할 수 없어요. 학교를 몇 년 동안 다녔더라도 다닌 것이 효과 없어요. 학교에서 쫓겨 나면 말이에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고개를 넘어서 학교를 다닌 사람은 그 학교의 학칙과 졸업생들 앞에, 또 선생들 앞에 인정 받아야 돼요. 교장이 밤이 나 낮이나 졸업장 가진 사람을 쫓아낼 수 없잖아요? 역사 판도의 국가 가 인정하는 가치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그 가치 기준을 중심삼고 이상의 자리에 섰다면 그 이상의 사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안 그래요? 좋은 학교, 좋은 학생!

 

중심을 따라가야지 반대하면 자멸해

 

통일교회는 국가이상이 아니라 세계이상 밑에서 마찬가지예요. 통일 교회 학교도 마찬가지예요. 교육하는 곳인데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맨 중앙에 세워서 모든 것이 거침없이 연결되어야 돼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를 쭉 이어서 딱 붙으면 개인가정종족… 모든 것

이 평면적으로 360도에 상충이 없으니 자유 분방할 수 있고, 해방적인 모든 주장을 하더라도 그 환경이 그를 따라가는 거예요. 중심을 따 라가게 돼 있지, 반대하게 되면 자기 자체가 자멸한다는 거예요.

성약시대에는 모든 약속했던 중심 결정을 하고 모든 소원의 뿌리를 내리고 정착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고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아기 씨를 만든 거예요. 남자가 아기 씨를 갖고 있지만 아기 씨를 받을 수 있는 주머니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정 자 난자가 뭐예요? 주머니지요? 그 주머니의 본 주머니가 자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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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위해서 발동해서 좋고 낫고 이래 가지고 사랑하는 것은 그 씨를 심는 공이라는 거지.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씨를 심는 농부가 함부로 할 수 없어요. 농사지어 본 사람은 알 거예요. 조를 알아요, 조? 좁쌀!「예.」그 씨를 뿌릴 때는 하나씩 뿌릴 수 없어요. 막 뿌려요. 등에다가도 뿌리는 거예요. 뿌리면 고랑 제일 중앙에 있는 놈을 남겨야지, 뿌리게 된다면 옆에 있는 것이 훌륭하게 자랐더라도 비가 오든지 뭐 하게 되면 완전치 않아요. 그러 나 고랑에 있는 것은 뿌리가 내리기 때문에 비가 오더라도 깊이 내려 가고 허물어져도 넘어지지 않지만, 옆에 있는 것은 허물어지면 넘어지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김을 매게 될 때 아무리 좋은 훌륭한 싹이 나와 있더 라도, 중앙과 둘, 셋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 둘 셋, 셋 중에 가운데 있 는 것을 남기고 바깥에 있는 이 둘을 뽑아 버려야 돼요. 종손이라는 개념이 거기에 있어요. 중심 순은 수직의 뿌리와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고랑에 깊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사방의 영양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한 편의 것이 아니에요. 가운데 것이에요. 이것은 한 편의 영양이에요. 그렇게 김을 매는 거예요. 중앙의 것을 존중시해 가지고 맨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훌륭한 사람들이 있더라도 고랑에 뿌려진 씨가 맨 중앙에 있어야 돼요. 대학을 나오고 무엇을 했더라도 선생님은 그 것을 보는 거예요. 미남자고 무엇이고 중앙에 있지 않은 것은 뽑아 버려야 돼요. 뿌리가 옆에 있는 것은 어차피 썩어 버리는 거예요. 중심에 있어야 돼요. 자, 읽어요.

 

유엔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모실 있는 터를 만들자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갈 때, 한 사람이라도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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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 가면 아는 사람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가나안 복지 가 되었으니 건국이념을 찾아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동안 유리고객하여 고생해 가지고 찾아 들어온 것이 나라를 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창국이념을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남북을 통일시켜야 된다구요. 정치가들이 하겠다는 그 통일은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통일되었다가는 또 싸우게 되는 겁니다.』

최후가 뭐예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하나님의 조 국창건의 이상이다」조국창건이에요.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서 맹세하 는데, 천일국 주인이에요. 부모님과 같이 축복받고 부모님과 같이 태어 난 거와 마찬가지 자리에 섰다구요. 아담 해와와 달라요. 아담 해와는 개인으로 태어났지만,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를 넘어서 세계 유엔을 중 심삼아 가지고 달려 태어난 거예요. 두 갈래가 됐으니 전체가 달려야 돼요. 중앙에 서야 되는 거예요. 하나의 주권이라구요. 하나의 주권이 안 되면 가인 아벨과 같이 두 패가 싸우는 거예요. 싸울 패가 있다는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오시는 메시아를 모실 수 있는 왕 터를 만들자는 거예요. 중심에 왕 터를 만들려니 가인 왕 터니까 그곳을 중 심삼고 아벨 왕 터, 한국의 판문점 경내에 심으면 그것이 중앙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섭리하면서 피땀을 흘리고 고생하고 모든 수고한 전 적지 기준에서 기념탑을 만드는데 미국이 무슨 관계 있어요?

판문점이 그래요. 판문점(板門店)이 뭐라구요?「금문점입니다.」금 문점(金門店)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금은 남한도 필요하고, 북한도 필 요하고, 하늘도 필요하고, 땅도 필요해요. 거기에 아벨유엔이 정착해야 되는 거예요. 명년에 발표하게 되어 있어요. 지금부터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준비 안 하면 흘러가는 거예요. 자!


288          유엔 공략과 통반격파

 

 

 

부모가 앞장서서 가르쳐 줘야

 

『……이제 태평양 문화권의 주역은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문 총재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주변 국가 미국으로부터 중국, 소련, 일본, 한 국, 북한까지 태평양 문화권을 중심삼고 이제 신세계의 창조는 통일교 회의 문화권, 통일교회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미국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태평양 문명권시대는 문 총재 의 시대라고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와이에서 그 준비를 하고 있잖아요? 학교를 세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본이 미국과 싸워 가지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망국이 됐으 니까 거기에서부터 하나돼야 돼요. 그러려면 해양권 환원을 해야 된다 구요. 육지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 제4차 아담권 환권! 제4차 아담권 을 시작하게 되면 반대할 자가 없어요. 하늘도 협조하고 땅도 협조하 고 공산당도 협조하고 전부 다 협조하는 거예요. 자기들을 살려 주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도 결의문을 선언해 가지고 마르크스와 레닌이 선생님을 자기들의 제2구세주로 모시잖아요? 몸적인 구세주라는 거예 요. 이것이 영계에서는 통일된 사실이 된 것을 볼 때, 지상에서도 그 일을 결정할 수 있는 출발지가 있어야 돼요. 그 출발지가 어디서부터 예요? 쌍둥이와 마찬가지예요. 동양과 서양, 미국을 중심삼고 된 것이 남미와 하나돼야 돼요. 남북미가 해양권이고 세계의 해양권이 해와와 하나돼야 돼요. 일본과 하나돼야 돼요. 원수가 아니에요. 일본 여자들 을 다 좋아해요. 신기하지요? 곽정환, 그것 알아?「예.」

선교사로 일본 여자들을 보내면 다 좋아해요. 어머니 대신자로 왔으 니 그래요. 그러니 꿀젖이 있어요. 젖을 먹고 나서 그다음에 크게 될 때는 아버지를 따라가야 돼요. 가정에서 효자 된 아들, 나라의 충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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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데 충신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아버지가 되고, 충신의 아버지가 되면 성인의 도리를 가르치는 아버지가 돼야 되고, 아들딸이 성인이 됐으면 성자의 도리를 가르쳐 주고, 성자가 됐으면 하나님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부모가 앞장서서 개척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부모가 있어요? 통일교회는 효자의 기준에서 충신의 기준…. 금년의 표어가 그렇잖아 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효자의 가정, 충신의 가정, 성인의 가정, 성자의 가정, 하나님의 가정!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 일을 다 선포하 고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어쩔 수 없어요. 이제 마지막 판이에요.

여러분은 계속돼 가지고 일생 동안 사는 것, 언제 세월이 지나갔는 지 모르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와는…. 문난영만 하더라도 어렸을 때 울던 것을 내가 보고 그랬는데 여성연합의 책임자가 된 거예요. 내 가 딸을 낳아 가지고 길러 보니 핏덩이가 이렇게 될 줄 몰랐구만.하 는 거와 같아요. 그런 자리를 거쳐가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가 되겠다고 해서 된 것이 아니에요. 환경이 그렇게 됐 으니 자기가 동쪽에 서 있으니 동쪽 책임자가 되고 북쪽에 있으니 북 쪽의 책임자가 될 뿐이지, 동쪽의 책임자는 동쪽 책임자가 아니에요. 서쪽을 소화해야 되고, 북쪽은 남쪽을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 남자는 여자, 부모는 자식 자식은 부모, 가정은 종족 종족은 가정 을 소화해야 돼요.

어디에 갖다 놓아도 불평 없이 하나되게 된다면 이사해 가지고, 가을이 되든가 춘하추동 일년에 큰 소제를 하게 될 때, 할아버지 물건, 아버지 물건을 마음대로 어디 갖다 놓아도 야, 좋다!이거예요. 할아 버지도 손자가 쓰던 것이 와서 좋다. 아이구, 얼마나 좋으냐?이럴 수 있는 환경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세상의 모든 것, 쥐새끼도 동네의 주인이 있어요. 경계선을 다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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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놓은 거예요. 에덴동산에 경계선이 있었나? 경계선이 없는데 경계 선 만드는 놀음을 했으니 전부 다 경계선이 된 거예요. 조상이 그렇게 되니 이것을 다 풀어놓아야 돼요. 풀어놓아서 경계선이 없게 될 수 있 는 운동을 했으니 조상들이 경계선을 제일 싫어하니 어느 동네에 가더 라도 경계선을 두고 싸우는 것은 제일 싫다 이거예요. 이런 전통이 안 서 있어요.

 

가정을 찾아가서 먼저 아주머니를 소화하라

 

전통, 교육, 뭐라구요?「실천입니다.」실체! 실천이 뭐예요? 실적을 가지고 사는 걸 말하는 거예요. 열매 실(實)자에 밟을 천(踐)자지 요? 자가 발 족(足)변이에요. 알겠나? 이 아줌마들!

아줌마들은 가인을 찾아가서 밤이나 낮이나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원리 말씀을 가지고 야, 이거 나는 모르겠으니 요만큼을 설명해 달라.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위하는 아줌마가 됐으면 아주머니가 눈앞에서 읽어 달라고 하는데 싫다고 해요? 한 장 한 장 읽어 가지고 이야, 이 거 놀라운 것이구나!   너도 이렇게 되고 싶지?’ ‘ 응,   응.  ‘ 그러면 나를 따라와라.그래 가지고 접붙여서 축복해 주면 그 권내에 들어와 사는 것 아니에요?

통반격파가 뭐라구요? 축복 완료예요. 정치를 가지고 축복 완료가 돼요? 윤 총장!「예.」곽정환!「예.」안 돼요. 밤이야 낮이야 너희들이 싸우는데 너희들은 싸워 가지고 없어지기 때문에 싸워서 지친 사람들 은 통일교회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국회의원들이 늴리리 통일교회 꽁 무니에 달리게 되어 있어요. 그 가정의 아들을 수습해 주고 딸을 수습 해 주고 어머니를 수습해 주면 자기가 따라오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 가정부터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를 방문시켜 가지고 만나서 밤새워 얘기해 주는 거예요. 아주머니를 소화하게 된다면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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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 딸을 소화해야 돼요. 그다음에 아들을 소화해야 돼요. 복귀가 그래요. 거꾸로 가잖아요? 아주머니를 소화하면 딸은 자동으로 소화되지 요? 엄마를 중심삼고 소화하기 빠른 것이 딸이에요, 아들이에요? 장자는 자기 아버지 계대를 잇겠다고 전부 다 관심이 많아요. 딸들은 시집 가겠으니 시집갈 때까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준비할 것을 준비하니 어 머니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구요.

어머니만 하게 되면 딸들은 소화되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딸이 되면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어머니하고 딸, 누님이 도와줘야 뭘 얻어먹어도 얻어먹는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 보면 손위 누이가 먹는 데 있어서 준비해 주는 거예요. 동생은 오빠가 준비해 주기를 바라고 신세지려고 하는 거예요.

가정에 들어가서 아줌마들을…. 조카들이 있지요? 조카를 중심삼고 삼촌이 아버지의 형제인데 조카를 교육하는 거예요. 여자는 여자 조카 를 전도해 가지고 그다음에 삼촌엄마(작은어머니)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들(남자 조카)은 자연히 전도되는 거예요. 생활하는데 엄마하 고 누나가 반대하면 자기 살림살이에서, 가정에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동으로 따라오는 거지요. 맨 막내는 엄마 누나가 전도하는 거예요. 막내를 잡고 엄마 누나의 말을 들어 보라는 거예요. 장가갈 때 엄마 누나가 추천하면 장가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받는다.  그런 말이 자동적인 결론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쉬지 말고 노력해야 돼요. 팔십이 되었으면 팔십이 그냥 그대로 한 달을 뛰어넘어서 팔십이 됐나, 나날을 꿰차고 팔십이 됐나?

「나날을 꿰차고 팔십이 됐습니다.」나날을 꿰차고 팔십이 된 거예요. 날 위에 있고 달 위에 있고 해 위에 있고 다 그래요. 영생하려면 1세 기니 10세기니 세기를 영원히 연결해야 된다구요. 그 위에 서야 되고 꿰차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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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참부모의 꽁무니에 달리게 있어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없어요. 몇 시가 되었나? 오늘은 내가 두 시에 떠나야지? 한 시 반에 떠나면 되겠구만.「두 시에 비행기 가 떠나니까 열두 시 반쯤에 출발해야 됩니다.」세 시에 떠나니까, 한 시간 반이면 저쪽에 가잖아?「한 시간 늦췄어요. (어머님)」한 시간 늦 췄다구. 왜? 코디악에 가게 되면 너무 일러서 앵커리지에서 입국 수속 을 할 수 있는 관리들이 출근 안 하기 때문에 그걸 맞추기 위해서 한 시간 늦춘 거예요. 어제 했나, 그저께 했나?「어저께 했어요.」어저께 결정했어요. 세 시에 맞춰 가야 되니 한 시 반에 떠나면 된다 이거예요. 가면 좋겠어요, 안 가면 좋겠어요?「안 가시면 좋습니다.」(웃음) 머리가 아파요. 한국에서 제일 어려운 것을 문 총재에게 갖다 거는 거 예요. 야당 여당이 아이구, 통일교회가 땅 구덩이에서 사는 구더기 패 인 줄 알았더니 새 중에 꾀꼬리요, 그다음에 공중에서는 독수리요, 산 에서는  사자다.  이거예요.  쥐새끼가  아니에요.  토끼새끼가  아니에요.

그걸 알았어요.

전부가 꽁무니에 달리는 거예요. 당수들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 여러 분을 무시해 버리고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안 내해 달라고 하면 좋아서 할 것이 아니에요. 나는 그 사람들이 필요 없어요. 가는 길에 방해가 많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는 데 방해가 돼 요. 내가 할 시대가 아니에요. 내가 책임질 시대예요, 자기들이 책임질 시대예요?「저희들이 책임질 시대입니다.」

윤 총장!「예. 저희들이 책임지겠습니다.」책임지겠다는 것이 아니에 요. 책임지는 것이 소명적 사명이에요. 거기에 있어서 세계 왕권의 감 투 쓴 사람이 앉아 가지고 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한국에서 만나 주 면 미국에 가서도 만나려고 하고 다 그래요. 다 안 만났어요.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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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가지고 만나야 되는 거예요. 나라가 없잖아요? 그래서 나라를 출발했어요. 등록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사탄이 제거할 수 없어요. 영원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끄러운 모든 문제가…. 옛날에는 계장도 안 만났던 사람인데 이제는 대통령 짜박지, 장관 짜박지가 몰려들어서 문 총재를 만나려고 하지, 여러분을 만나려고 해요? 내가 있으면 나를 만나려고 하잖아요? 그러면 여러분이 어떻게 돼요? 자기 가정을 수습하고 나라 를 수습할 수 있는 길이 막히잖아요? 그러니까 길을 떠나야 되겠나, 안 떠나야 되겠나? 말해 봐요. 말해 보라구요.

자기들이 자리잡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시대로 넘어가서 왕 노 릇 하는 거예요. 새끼 왕들이 되는 거예요. 새끼 가정의 왕, 종족의 왕, 민족의 왕, 자기가 크는 데 따라서 왕의 자리가 결정되는 거예요. 왕의 자리를 선생님이 내주는 거예요. 그래야 왕국이 벌어져요. 나라까지의 모든 권한을 내줄 수 있는 아량이 없는 사람은 영원히 왕국에, 천국에 못 들어가요.

어때? 윤 총장! 왜 가만히 있어? 내가 있으면 윤 총장보다도 문 총 재를 만나려고 하고, 곽정환보다도 문 총재를 만나려고 하는 거야. 그 래, 안 그래? 아 물어보잖아?「그렇습니다.」

 

천지 왕의 자리에까지 올라가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어떻게 왕 노릇을 하겠나? 가정왕, 종족왕, 민족 왕, 국가왕, 세계왕! 미국까지 전부 다 그래요. 이제 문제는 유엔이에 요. 여러분이 유엔까지 넘어야 돼요. 성자 자리의 가정이 되어서 자기 전체의 가정들이 하늘나라의 왕을 모셔야 돼요. 가정적으로 타락하지 않고 나라의 주인 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거예요. 그때는 같이 사는 거예요. 모시고 같이 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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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해먹겠다는 것은 미친 것들이에요. 가정시대에는 종족시대, 종족시대에는 민족시대, 민족시대에는 국가시대를 안내해야 돼요. 안내 안 해 가지고 타고 앉으니까 도적놈이고 사기꾼이라고 하는 거지. 땅 에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은 죽어서 없 어져야 돼요. 그것이 계대를 전해 주는 거예요. 다 이루었으면 곳간에 넣고 키(key)를 주고 가면서 내가 즉위한 것처럼 여러분이 즉위할 수 있어야 그 부모 앞에 상속 받는다는 말도 벌어지는 거예요. 우리 어머 니 아버지 제일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왜 대답을 안 해요? 그것이 원칙에 틀린 말이에요, 원칙에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곽정환!

「맞는 말씀입니다.」윤정로! 왜 입을 다물고 있어? 물어보면 대답을 해야지. 예스까 노까 대답을 해야 될 것 아니야?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는 말씀인데, 아직도 저희들이 부족해 가지고…. 아버님이 계셔야 됩니다.」부족하기는 부족하지만, 부족하지 않은 사람은 자기 자리를 찾아가야 될 것 아니야?

선생님은 천지 왕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한국에서 썩어야 되겠어 요? 그래 가지고 진짜 한국에서 죽으라고? 한국 정부의 힘 가지고 선 생님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것을 알아요? 야당 여당이 합하면 선생님의 갈 길도 막을 수 있다 이거예요. 윤정로, 생각해 봤어? 여러 분도 그걸 알아야 돼요. 주권이 무서운 거예요. 도망가겠다는 것이 아 니에요. 여러분이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이런 환경이 왔기 때문에 여러 분이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세계의 도상으로 이양하기 위한 준비 예요.

 

유엔을 공략하고 아벨유엔을 창설해야

 

미국을 요리해야지.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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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래요. 여러분 책임이니까 이제 나라에서 유엔을 요리해야 돼요. 가서 대가리 큰 녀석들을 말이에요. 나라만 있으면 내가 부시 행 정부와 싸워요. 아버지를 만나서 싸워 가지고 담판하는 거예요. 만나서 담판하자면 자기가 도망가게 안 되어 있어요. 대해 주어야지.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배포가 있는 사람이에요, 없는 사람이에요?「있습니다.」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님의 배포를 의지할 뿐이지. 하나님 앞에서 는 언제나 아기와 같아요. 아기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그랬 지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부모님을 따라간다고 하는데, 따라가면 어떻게 되나? 동네에 친척 있는 것을 어떻게 하고, 또 누구를 어떻게 하고? 아버지가 없으면 자기가 아버지 대신 해야 돼요. 농사짓는 사람이 큰 소를 팔았으면 송아지가 큰 소 노릇을 해야지요. 아버지가 죽으면 아 들이 해야지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가야 할 길을 안 가고 있으면 안 죽나? 없어지게 되어 있는데. 만년 같이 있고 싶어도 그게 안 돼요. 같이 있겠다고 하는 아버지도 틀린 거예요. 또 있기를 바라는 아버지도 틀린 것이고, 있겠다고 하는 자녀도 틀린 거예요.

열매를 심었는데 열매가 싹이 터야 할 텐데, 싹이 트고 크기를 바라고 주인이 심었는데, 클 수 있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심었으면 싹이 터 가지고 아버지의 소원인 열매를 거두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자꾸 커야 돼요. 씨가 같이 있어서 좋았다고 해서 한 데 있 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윤 서방!「예, 말씀이 맞습니 다.」

맞으면 대답을 해야지. 무슨 지령을 내려도 배포를 가지고 선생님 대신 하라구요. 내가 전부 다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쟁이 일어나서 아버지하고 아들이 있으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아버지는 집의 주인이 되고 나는 전쟁 마당에 나가서 싸워 가지고 외적인 세계를 방어해 야 되는 거예요. 그게 천리예요. 그런 거예요. 더 큰 무대에 가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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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져야지.

요전에 미국 대통령이 나를 두 번 만나자고 했는데도 안 만났어요.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하나님도 보장 못 해요. 이제는 만나 고 싶으면 만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안 그랬잖아요? 내가 맨 맏형님이에요. 복귀섭리를 탕감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갈 데가 어디 있어요? 나를 따라가야지.

선생님한테 가는 길, 보따리 싸고 어디 가든지 나라를 넘어서 명령 할 때 이동해야 돼요. 더 큰 데 가서 같이 살기 위해서는 더 큰 데를 준비 누가 해요? 여러분이 못 해요. 그러니까 떠나야 되는 거예요. 어 디 갈지 몰라요. 코디악에 있어 가지고…. 세계가 봄철이 되어서 여름 이 지나게 되면 가을이 되어야 되는데, 가을 판이 안 되어 있어요. 아 직까지 추수할 수 있게끔 미국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가을이 온다 구요. 여러분이 안 해도 그런 때가 온다구요. 가을에 풍년이 되느냐, 흉년이 되느냐? 풍년을 바라보고 명령하고 있는 거예요.

유엔 공략! 한국에 있어서 금문점! 아벨적 유엔 창설! 우리 본고향 이 거기에서 시작되고, 본국이 벌어지고, 조국광복의 세계가 되는 거예 요. 하나님이 정착하는 조국광복이에요. 하나님의 고향과 나라가 시작 되는 거예요.

국내에서 흉년이 들었으면 여러분이 먹고살 수 있는 것을 해 놓고는 외부에서 길러 가지고 망할 것을 막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 요. 책임자라는 것은 말이에요. 박판남!「예.」일할 때 자기 독자적으 로 안 해야 돼요. 나도 그래요. 자기들을 인정하고 선생님 자신이 연락 해 주는 거예요.

 

책임자는 아래를 관리하고 위를 개척해야

 

카드를 어저께 만들었어? 곽정환!「예.」주라구.「명함같이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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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셔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해도 될는지 모르겠습니다.」돼 요. 이것이면 됐어요. 이게 감독할 수 있는 기록이에요. 지금까지는 이 런 문서로 남기는 놀음을 안 했지만, 이제는 전부 다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이번 대회 총평 기록을 남기라구요. 기록을 하라고 했지? 무슨

대회를 하든지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에 해당하는, 어느 지역에서 무엇을 했다는 기록을 남겨 가지고 이제 새 나라 전통 의 재료를 남겨야 돼요.

앞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초창기로부터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의 기록을 남겨 놓아야 하늘나라의 새로운 전통이 되는 거예요. 그거 누구를 위해서 적는 거예요? 아버지보다도 아들딸의 전통을 중심 삼고 여러 족속의 조상이 되기 때문에 아버지의 전통을 다 알고 있으니까 거기에 또 자기들의 기록을 붙여 가지고 그 일족의 전통들을 만 들어야 돼요.

축구면 축구 해 가지고 전통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국가시대에 있어서 아시아시대로 해서 세계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 전통의 기 록을 남겨야 된다구요. 박판남, 알겠어? 혼자 꿍꿍이속으로 하면 안 돼 요. 전통을 남기고 미래의 것을 생각지 않고는 오늘의 행동을 못 하는 거예요.

하가 되어 있지요? 아래를 관리하고 위를 개척해야 돼요.

혼자 해먹겠다고 해 가지고 배짱도 좋아요. 220억의 돈을 선생님 앞에 주소.그래요. 배짱도 좋아요. 혼자 하라고 그랬나? 흥태, 어디 갔 어?「예.」흥태도 그래요. 상하를 알아야 돼요. 오늘의 것을 미래를 위 해서 기록해야 미래에 있는 사람들이 참조하는 거예요. 좋은 핵심 여 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변호사를 세워서 준비시켜야 된다구요.

이래 놓았으면 왜 이런 사건이 벌어져요? 자기 직속 상관한테 보고도 안 하고, 자기가 전부 다 맡았나? 앉아 가지고 똥 싸 뭉갰어요. 똑 똑히 알라구요. 알겠나? 박판남!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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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가는 거예요. 보고할 수 있는 체제, 관리체제를 만들었는데 자기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옛날의 통일산업 사장들이 해먹던 방 법이에요. 돈 타게 되면 보고도 안 하고 혼자 가지고 썼다가는 망쳐요. 곽정환은 금년에 적자 안 나고 1백, 2백만 원 이익 날 수 있다고 나 한테 보고했어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했어, 안 했어?「했습니 다!」세상에! 얼마나 손해 봤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일주일 안에 운동장을 채울 수 있어? 표도 다 안 나눠 줘 가지고 앉아서 그러고 있으니 미쳤지. 내가 안 왔으면 전부 날아가는 거예요. 돈을 은행에서 찍을 수

있어요?

내가 전달 14일, 15일에 오려고 했어요. 개막식을 15일에 했지?

「예.」전달 29일에 여기에 왔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걸 알아요. 마음이 놓이지 않아요. 옆으로 자도 편안치 않고 이렇게 자도 편안치 않아 요. 와 보니 그 꼴을 만들어 놓고 다들 깜박깜박하고 어떻게 되겠지.하고 있어요. 어떻게 되기는 어떻게 돼? 망했지.

형제들이 있는데, 잔치하는데 혼자 할 거예요? 의논하고 다 그래야 지. 황선조도 책임 못 한 거야. 곽정환이라든가 선생님이 관리할 수 있 는 체제가 되어 있으면 그것을 자기가 대신 해 가지고 보고할 수 있는 내용의 재료도 수습해야 될 것 아니야? 비행장에 들어와서 보고할 때 내가 잘했다고 했어, 못했다고 했어?「못했다고 하셨습니다.」

뭐 티켓 백 장? 몇 장씩 팔게 했다고? 내가 상금 5억까지 지불해서 라도 들이 몰라고 했는데, 돈 있어? 상금 줄 돈이 있느냐 말이야.「돈 이 없습니다.」돈을 만들라구. 자기도 연대 책임이 있어. 나는 이제 돈 한 푼 없어. 내가 빚져야 되겠나, 자기들이 빚져야 되겠나?「저희가 책 임져야 됩니다.」

자기들이 빚 져야 할 때가 왔어요. 내가 빚져서는 안 돼요. 해방시 대 석방시대를 말했는데, 선생님이 해방되고 석방되는 거예요. 그런 말 을 했지? 복귀해방, 갱신해방, 해방해방, 석방해방! 석방부활, 해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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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갱신부활, 그다음에 복귀부활! 누가? 선생님이!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마음대로 못 했어요. 여행도 한번 하고 세상 도 한번 돌아본 거예요. 뜻 때문에 돌아봤지, 자기 때문에 돌아본 세상이 없어요. 미국도 그래요. 뜻 때문에 30년 고생했지, 자기를 위한 날 은 하루도 없었어요. 안 그래요? 그런 것은 다 인정해야지.

상금을 마련해 주라구.「예.」요전에 내가 전주에 가서 보고 들을 때 아, 내가 돈을 줘서 누구를 위로하는 것보다 상금을 분배해야 되겠 다.했어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탕감이 되는 거예요. 일이 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은 1950년 전부터 준비했어 요. 해방 후부터 1차, 2차, 3차로 말이에요. 그때 말한 것이 지금의 말 하고 딱 마찬가지예요. 지금 말하는 것을 그때 말한 거예요. 주먹구구 식으로 복귀섭리를 하지 않아요. 딱 공식적인 과정을 거쳐 나가지. 그 런 것 같아요, 어때요?

 

이제는 기독교가 우리를 반대하지 못해

 

성약시대(성약시대 출발 선포)도 들어 보라구요,   틀린 말을 했나. 협회 창설 당시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누가 지었어요? 유효원 이 지었겠나, 누구 이창환? 이놈의 자식은 자기가 통일교회 제1대 협회장이고 자기 교회라는 거예요. 미친 자식! 네가 기독교를 알아?도 깨비놀음을 하고 돌아다닌 거예요. 증거를 세우기 위해서 천사장이라 든가 원수 천사장이 필요한데, 이 녀석들이 주인 노릇을 해먹겠어? 문 총재가 자기한테 와서 경배하기를 바라고 있어? 미친 자식이라구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누가 지었겠나? 유효원이 지었겠나, 선 생님이 지었겠나?「아버님이 지으셨습니다.」틀림없이 아버님이 지은 것인데, 어떻게 세계기독교를 통일해요? 신령협회니까 하는 거예요. 신령교회가 아니에요. 신령협회니 교회 이상이에요. 협회라는 것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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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들어갈 수 있어요. 나라가 넷만 되더라도 협회가 되는 거예요. 교회가 아니라구요.

세계기독교통일을 붙였기 때문에 내가 반대받았어요.   그냥 통일교회라고 했으면 누가 반대해요? 너희들 기독교는 이렇고 우리는 이렇다 고 하면 끝나는 것 아니에요? 기독교를 타고 앉아 가지고 왕 노릇을 하겠다니 죽겠다고 지금까지 끝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미 워서 했지만, 이제는 좋더라도 할 수 없이 자기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땅 구덩이를 파고 가리고 다니려니 그러는 거예요.

이제 살 때는 기독교라고 말 못 하고 뭘 쓰고 다녀야 돼요. 가리고 다녀야 될 거예요. 왜? 하도 잘못했으니. 길거리에서 통일교회를 반대 하다가 똑똑한 젊은이들한테 테러 당해요.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미 사실 또 그렇잖아요? 기독교가 이번에 반대한다고 기독교 가정에 서 태어나서 별의별 짓을 다한 사람이 교회를 버리겠다고 한 것이 컴 퓨터의 기록 가운데 있잖아요? 웹사이트에 그런 것이 나오잖아요? 읽었지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좀더 하면 아비고 무엇이고 형님이고 일족이고 무엇이고 그것들하고 같이 안 하겠다고 해서 자기 집까지 버린다는 거 예요. 틀림없이 그래요. 자연굴복하는 거예요. 자연굴복이에요, 강제굴 복이 아니고.

내가 거기에 내 얼굴을 나타내고 싶지 않아요. 상주는 것도 내가 안 나타나려고 그랬어요. 상 주는 것이라도 나타나야 할 것이 원칙인 데,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나타나 상을 주고 다 그랬지만, 내가 얼굴 나타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하나님을 세워 놓고 자랑 하고 다 그렇게 만들고 나서나 내가 하지.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하나 님이 상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곽정환한테 다 하라고 했다구요.

내가 말을 못 하나, 무엇을 못 하나? 어디 가든지 뭐 말하라면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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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학자들도 그 말씀을 가지고 자기가 여기서 죽도록 해먹겠다고 하는 거예 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뭘 못 해요? 누가 무서워요?

국회의원을 해먹으려면 한 표가 필요하지요? 거지새끼한테 비나이다,  비나이다.  아무개가 비나이다.  국회의원이 거지새끼한테 빌어 가 지고 국회의원 해먹으면 도적놈의 새끼가 되지. 거지보다 더 나쁘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누구한테, 나라의 책임 자들한테 돈 대 달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 나라를 돕지. 그게 맞는 말 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떠돌이 말이 아니에요. 뿌리가 있고 근원이 있어 가지고 자기들이 뽑아 버릴 수 없고 부정할 수 없는 자리에서 말한 것이 사실이니까 그걸 지켜야 되고 행동해야 돼요.

 

선생님 가정을 살리기 위한 시대로 들어간다

 

내가 이제 떠나게 되면 세계를 일주하고 명승지를 다녀야 돼요. 지 금까지는 뜻 때문에 재료를 수습하려고 다닌 거예요. 이제는 내가 우 리 가정을 살리기 위해서 재료를 수습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야 돼 요. 아들딸을 누가 데리고 다녔나? 옛날에 747 지프차에도 아들딸을 될 수 있으면 안 태웠어요. 타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까지 못 타게 했어요. 늙은 노틀 아줌마들이 타고 싶어하기 때문에. 다 순차가 있는 거예요. 80대에서 70대, 70대에서 20대까지 계대를 이어 가지고 모셨 어요. 잔칫상을 나눠 줄 때는 조금씩 조금씩 떼서 같이 나눠 줘야 불 평을 안 한다구요.

데리고 있는 할머니들을 내가 많이 사랑했지. 사랑도 세상 사랑이 아니에요. 뜻적인 사랑이에요. 하나님이 그걸 믿고 나오지 않았어요? 한때는 부산에 내가 가서…. 거기에 할머니가 하나 있어요. 통하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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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예요. 자기가 정성들인 얘기를 시작하는데 저녁에 가서 밤새껏 얘 기하니 식구들은 옆방에서 기다리면서 저놈의 늙은이 죽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거 누가 상대해 주겠나? 내가 상대해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자기가 해와 할머니라고 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어요? 선 산 할머니로부터 별의별 요사스러운 사람들이 있었어요. 어머니 방에 자기가 먼저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잠자리까지 먼저 들어가야 된다 고 생각한 거예요. 이놈의 간나 할머니들이 말이에요. 세상에, 할머니 같은 사람이 그러니 새파란 젊은 손자 같은 사람이 얼마나 기분 나쁘 겠나? 뜻길이니 참았지, 침 뱉고 전부 정리하고 불살라 버리고 도망갈 수 있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을 이제는 자기 때문에 해 보고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어때요? 윤 총장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청춘시절에 먹고 싶은 것도 많 았고, 감옥시절에 이랬던 것, 실컷 조건을 넘어 가지고 이제 됐다!할 수 있게 됐어요.  됐다는 것은 말(斗)을 재는 것을 말해요.  됐다! 말 을, 저울눈을 속이면 안 되는 거예요. 각도도 딱 맞아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도 저나라에 가서 면목이 있어요. 돈을 여러분이 도와 준 것은 잊어버려야 되지만, 푼푼이 모았다가 어디 갈 때, 해외에 나가 서 세계 일주할 때 어디서 어디까지 세계 책임자들이 해 가지고 몇 년 동안 이러면 좋겠다 이거예요. 자기 나라를 거쳐가면서 그럴 수 있는 기록을 남겨서 환영할 수 있는 이런 조건을 남겨야 체면이 서는 것 아 니에요? 어때요? 선생님이 뭘 모르고 살지를 않아요. 자, 어서 끝내자. 여섯 시 20분이구만.

 

문제를 일으켜야

 

『……이제는 문 총재가 재림주라고 해도 다 알아듣습니다. 세계문화체육대전 중에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8개 분과의 세계적인 정상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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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천 명 정도를 모아 놓고 내가 메시아다, 구세주다, 참부모다!해도 고개를 끄덕이지, 이렇게 흔드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여러분은 그것을 어려워하고 감추고 다 그랬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입을 열어 가지고 10년 전에 했으면 어떻게 됐겠나? 마이크를 대고 불어댔으면. 메시아라는 사람이 누구냐? 어디 무슨 사상인가 알아보 자.다 그랬을 거예요.  구세주라는 사람,  메시아라는 사람,  재림주라 는 사람, 참부모라는 사람이 뭐게 이렇게 떠드노?하는 거예요. 떠들 어야, 문제를 일으켜야 되는 거예요. 봄이 되면 봄바람, 여름이 되면 여름바람, 가을이 되면 가을바람, 겨울이면 겨울바람이 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내가 그러며 다녔어요. 감옥이든 무엇이든 개의치 않아요. 자!

『……충신은 못 되나마 효자가 되기를 바라요. 성인이 못 되나마 충신이 되기를 바라고, 성자가 못 되나마 성인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 니다. 이렇게 어느 한 급에 여러분이 서지 않고는 앞으로 선생님을 불 러도 선생님을 못 만납니다. 못 따라간다구요. 선생님이 하늘 본국으로 들어갈 때 여러분이 길가에서 선생님!하고 부르더라도 오, 네가 있 을 곳은 거기로구나!하고 선생님은 갈 길로 가는 것입니다. 될 수 있 으면 선생님의 뒤에 따라와 주기를 얼마나 바라겠어요?』

지금도 얘기를 하는구만. 자!

 

여자는 암만 친구가 좋아도 남편을 따라가야

 

『……나라 축복은 2차 축복입니다. 나라를 통일한 후에 축복이 벌어지지요? 그다음에는 세계 통일 후에 축복이 벌어집니다. 그게 3대 축복이라구요. 여러분은 적어도 2차 축복인 소생장성까지는 넘어서 야 됩니다. 나라 축복인 남북통일 하는 그 축복의 자리까지는 나가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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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해방 축복을 받아야 해방을 또다시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상속받기 위해서는 또 축복을 받아야 돼요. 이제부터 성주를 다시 만 들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다 준비해 놓아야 돼요. 지금 여러분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맞지 않는 사람들을 내가 천국에 데려가려고 하 지 않아요. 자기 일족이 부모로부터 전부 다 하게 된다면, 자기들도 원 하게 되면 또다시 갈라져 가지고 원하는 사람을 청산해 줘야 된다 이 거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도 그렇 잖아요? 잘못하면 해와 역사도 3대를 거쳐 나오지 않았어요? 마찬가 지예요.

진짜 사랑했으면 사랑한 기준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상대는 하 나이지 둘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바람피우고 외도한 사람은 곤란 하지. 어머니를 내가 귀하게 여긴 거예요. 어머니에 대해서 그래요. 요 즘에는 내가 모든 것을 마음대로 안 해요. 어머니한테 물어보라고 한 다구요.

그러면 이미 내 갈 길을 결정해 놓고 물어보는 거예요. 어머니가 하 자는 대로 전부 다 하는 줄 알아요? 아니에요. 맞춰 나가야지. 맞추는 데는 어머니에 대해서 맞추지 않아요. 뜻을 대해 선생님이 아니 선생님 에 대해서 맞춰 나가야지. 여자들은 어머니가 제일인 줄 알고 있어요. 맞춰 가지고 또다시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한테 맞춰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를 좋아해서 따라다니는 사람은 어머니 뒤만 따라다니지 선생 님은 아랑곳없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문난영은 안 그러 나? 여자들이 암만 좋아하는 친구가 있더라도 남편을 따라가야 돼요. 안 그래요? 죽자 살자 해야 돼요. 친구하고 죽자 살자 하고 남편보다 좋아하는 그 간나는 곁길로 가는 거예요. 축복이 귀한 거예요. 축복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 손으로 36가정을 축복했어요. 36가정 중 에 와해된 가정을 치리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천년만년 어겨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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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거예요. 자!

『……그것을 하지 못하면 거지가 도리어 복 받는다구요. 통일교인 들보다도 길거리에 사는 거지가 복을 받는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아 잔치를 할 때, 거지들은 와서 얻어먹을 수 있지만 여러분은 얻어먹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거지가 부러울 때가 온 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다 가르쳐 줬다구요. 나는 말한 대로 할 것입니 다. 그러니 자기의 책임을 수행해서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자리를 모면 할 수 있게끔 1993년 정초 첫 주일에 모든 것을 깨끗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11년 전에 한 말이구나. 선생님이 말한 내용이 똑같아요. 같아요, 안 같아요?「같습니다.」그러니까 실천 안 하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영원히. 자! (끝까지 훈독)

 

관광지의 중심지가 있는 곳은 한국

 

기도가 아주 불쌍한 기도다! 오늘은 이제 마지막 날인데 지난 그간에 한마디 남기고 싶은 사람은 나와서 얘기해 봐요. 곽정환, 이제 순회 나설 일이 많은데 걱정 보따리가 앞서, 승리할 수 있는 영광의 복음적 소식이 앞서? 어떤 거야?「예, 걱정을 앞세우지 않습니다.」일어서서 얘기 한번 해 봐. 뭘 할지 이 사람들은 모른다구. 원주야!「예.」이것 을 어머니보고 지갑에 집어넣으라고 그래. (유엔 계획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박동하!「예.」여수 순천에 보트가 기다리고 있는데 가서 보트 운전 수 하면서, 코디악에 갔으니 그 배를 타면서 여기 협회장하고 의논하 고, 주변의 열두 지역을 중심삼고 배 두 척씩 분배할 수 있는 곳이 어 디라는 것,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연결하면서 윤태근하 고 그다음에 코디악에 갔던 사람들에게 중간에 연락을 취해야 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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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놀음을 해야 되겠어. 알겠어?「예.」

세계 해상공원 가운데서 한국처럼 도서를 많이 갖고 있는 나라가 없 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유람지가 될 수 있고 관광지가 될 수 있는 한 국이 중심지가 되겠기 때문에, 용평의 스키장이라든가 해상공원에 국가 국가의 대사관이, 국가 대사와 유엔 대사가 들어올 수 있는 섬 섬 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리 다 짜 주고 설계까지 해서 배부해 가지고 세 계적인 유람공원으로 만드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헬리콥터 회사를 지금 만들고 있는 중이라구요. 알겠어요?

섬나라에 들어가려면, 배 타고 어디에 다니겠나? 여기서 헬리콥터로 가면 세 시간 이내에 어디든지 다 갈 수 있는 입장이에요. 협정만 맺 으면 동서남북의 섬을 다 왕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까지도 소련까지도…. 미국 비행기 회사만 있으면 다 연결할 수 있 어요. 벌써 20년 전부터 일본 정부하고 의논했던 사실들이에요. 그걸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김정범이야?「예.」오늘 헬리콥터로 네 시에 청평에 가게 되어 있지?「예.」그래서 선문대학까지 가고. 원래는 여수까지 데리고 갔다 오 면 딱 좋은데. 그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한국의 교포들을 어떻 게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름 있는 사람들이 피난처로 호 텔도 있지만 병원에 두고 있더라구요. 알겠어요?

이건 내가 알고 있는 것인데, 교포들 대가리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미국 동서양의 이름 있는 의사들을 중심삼고 하면 돼요. 전부 다 거 기에 엮어져 있기 때문에 그들을 엮어 가지고 교포들의 방향, 캐나다

하고 미국을 연결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청심병원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의사들을 묶을 계획

 

효율이 있지?「예.」그런 걸 알아 가지고 닥터 전에게 얘기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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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진 박사한테도 얘기를 해 주라구.「예.」놓치지 말고 다리를 붙들어 가지고 도망 못 가게 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 닥터 박이 있잖아? 그 사람 동생을 또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닥터 전을 소개해 주라구. 그래 가 지고 노 서방까지, 닥터 노까지 해서 외롭지 않을 수 있는 체제를 엮 어 놔야 되겠다구.

그러면 그 사람들이 동부예요. 미국의 병원도 동부가 중심이라구요. 서부 남부까지 연결해서 대표적 동서남북이에요. 이래 놓고는 의과대 학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을 알라구요.

의과대학을 만드는데, 지금 현재 청평에 신학대학원을 만들어요. 여기에 의과교육까지 해 가지고 그것은 초의과대학이에요. 세계적인 병 원을 대표할 수 있는 대표가 되려면 세계적인 모든 중심 국가, 초종교 적 입장에서 의과대학들을 묶어 놓는 거예요. 청평을 중심삼고 신학을 중심삼고 의과대학까지 첨부시키는 거예요. 의술을 우리가 세계적으로 가졌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들을 끌어다가 신학과 더불어 병원까지 겸 하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허가를 내는 데 전부 다 도와주라구요. 그건 우리가 하려면 지방자치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보는 거예요. 또 도시지역이 아 니고 좀 떨어져 있잖아요? 그것을 염두에 두고 하라구요. 그래 놓으면 세계에 널려 있는 교포들을 묶을 수 있는 좋은 기반으로 보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예.」

이번 순회 도중에 병원이라든가 대학에 이름 있는 교수들이 있으면, 종교계에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청평의 신학대학원과 연결하고, 앞으 로 청평에 제일 많다고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병원이 그래야 되 는 거예요. 세계 사람과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래 안 가서 청평을 중심삼고 세계의 이름 있는, 191개 국 대표적 국가의 병원들을 중심삼고 우리 사람을 데려오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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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를 할 수 있어요. 세계적인 권위 있는 사람, 분과 분과의 권위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세미나를 왕창 해 주면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때 문에 그래야 되겠다구요.

경치가 좋은 곳이에요. 거기에 와 보면 다 싫다 하지만, 도심지에서 병원 다니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런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낚시까 지, 수렵까지 하는 거예요. 뒤에 수렵장까지 만들려고 그래요. 이래 놓고 사냥하는데 강원도로부터 코디악을 중심삼고 연결하는 거예요. 사 슴 사냥, 곰 사냥, 그다음에 아프리카 같은 데는 사자 사냥, 시베리아 면 호랑이 사냥까지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유명한 사람들을 묶으려고 한다구요. 내가 비로소 처음 얘기한다구요.

 

나이 많은 사람을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교사로 활용해야

 

그래서 현진이가 27일이면 사파리 세계클럽에…. 거기에 아시아 사람, 머리 새까만 사람은 현진이밖에 없어요. 27일부터 아프리카에서 3 주일 동안 사자를 잡으려고 사파리를 떠나는 거예요. 그거 대단하더구 만. 그거 알아요? 내가 여기 대회에도 참석하고 나서 가라고 해서 보 냈다구요. 자기 여편네가 27일에 떠나니까 오라 오라고 해서, 대회 전 부터 오라 오라고 해요. 대회 끝나고 가라고 해서 끝나고 어제 떠났다 구요. 그런 것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취미산업 하게 된다면 낚시하고 헌팅(hunting 사냥, 수렵) 이에요. 젊은 사람은 총에 대한 관심, 나이 많은 사람은 늙어 죽는데 세월 가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낚시에 취미가 있다구요.

그리고 앞으로 20년만 지나면 나이 많은 사람이 60퍼센트가 넘는대 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선생은 이 사람들이 해야 돼요. 지난날 의 역사를 가졌으니 아이들한테 할아버지가 얘기해 주는데 일화들이 얼마나 많아요? 또 그다음에 별의별 유명한 사람도 북망산천 공동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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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갈 수 있는, 칠성판을 바라보면서 절망 가운데 사는데, 아이들을 품고 사랑하고 손목을 잡고 유치원의 선생이 되고, 그다음에 소학교 선 생이 되는 거예요.

앞으로 그래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세계적인 학교도 만들려고 생각해요. 브리지포트대학이라든가 선문대학도 그것까지 생각해야 돼 요. 그 주변을 앞으로 확대해 가지고 유치원도 만드는 거예요. 세계적 인 유치원이에요. 그런 노인들을 중심삼고 중고등학교를 만들어서 모 범적으로 만들려고 한다구요.

우리 순결학교가 있지요? 이번에 여덟 명이 졸업했다고?「예.」여덟 명인데 너희들이 이제는 나가서 전도해라 이거예요. 2, 3년 전도하게 되면 세계의 이름난 왕자, 대통령의 아들딸, 신앙 좋은 사람들을 특별 히 데려다가 신학교에 집어넣어 가지고 공부하게 하면서 그 사람들하 고 짝패를 맺어 주면 나라 꼭대기에 전통적 순결운동의 씨를 심을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런 얘기는 하지 말아요. 생각을 그렇게 하라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결대학도 대학이지만 남자 여자 순결대학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 놓고 남자들도 그러는 거예요. 의사의 증명서가 필요해 요. 남자는 여자와 같이 처녀막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바람잡이와 같기 때문에 친구들 클럽을 중심삼고 열 명이면 열 명씩 선생한테 매일같이 어디 간다는 보고를 하게 하는 거예요. 4년간 보고 하게 하면 꼼짝못하게 할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순결 남자와 순결 여자를 세계 명문가문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묶어 줄 계획이라구요.

임자네 아들딸도 거기에 가담하면 좋겠나, 안 좋겠나? 그러려면 지 금 선생님이 경영하는 소학교로부터 거쳐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그 길을 갈 수 있는 제일 직단 거리예요. 서울대학 무슨 대학 하는데, 서울대학이고 무엇이고 전학하라는 거예요. 고대니 연대니 하는데 말이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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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가지고 지금부터 그런 일을 함으로써 그러한 혈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한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세계와 연결시키려고 생각한다구 요. 선생님의 생각을 내가 떠나는 날에 여러분이 기념으로 알고, 그것을 상속할 수 있는 자녀 교육을 올바로 해 주기를 바라서 이런 얘기를 한다구요. 알겠나?「예.」

 

문화도시와 같은 농촌을 만들고 있다

 

선생님이 뭘 할지 몰라요. 박구배! 남극에 나라 만들 생각을 하고 있지?「예.」북극에도 그래요. 8백 미터 이상의 얼음산으로 되어 있는 데, 거기에다 터널을 뚫고 얼음산 아래에 서울과 같은 큰 도시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렇게 해 놓으면 더운 지방 에서 살겠나? 전기 장치를 해 가지고 온대지방과 같이 살 수도 있는 거예요.

사막에도 담수를…. 그래서 판타날의 물 많은 것을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1천 킬로미터, 2천 킬로미터도 파이프를 통하면 어디든지 옮 겨 갈 수 있어요. 알래스카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수천 킬로미터의 파이프를 통해서 석유를 옮겨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바닷물을 어디 든지 끌어갈 수 있고, 담수를 어디든지 끌어갈 수 있어요. 지금 도시에 사람이 살면 안 돼요. 전부 다 내쫓고 고기를 양식할 수 있는 빌딩으로 개조할 수 있어요. 도시가 사탄이 우거할 수 있는 기지예요. 또 앞 으로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도시 농촌과 같이 되어야 돼요. 자연 가운데서 동물을 대하고 살면서, 아이들을 자연과 더불어 친구같이 되면서 그렇 게 키워야 된다구요. 그러면 제일 정서적인 아이를 만들 수 있어요. 도 시에서는 바람벽 하나를 두고 딴 집, 딴 집이 살면서도 옆에 누가 사 는 것도 모르고 사는 거예요. 그래서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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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촌이 되면 동네 전체가 화하고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 년 6학년, 소학교 학생들도,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형님이든 누구든지 알고 다 만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자기들이 경험한 걸 가르쳐 줄 수 있는 거예요. 환경에서 교육하니 얼마나 빠르냐 이거예요. 1학 년 2학년 3학년, 3학년이 1학년을 책임지고 6학년 사람이 4학년 5학 년을 책임지는 거예요. 부락에서 놀기도 하고 클럽을 만들어 주고 그 것을 장려하는 거예요. 돈이 많이 안 들어가요. 자기들끼리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중고등학교도 6년이고 대학교도 석사과정까지 하면 6 년이 되잖아요? 삼 육 십팔(3× 6=18), 18년이면 무엇이든지 청소년 을 중심삼고 문화농촌을 만들어 가지고 그들이 이상적인 기준이 여기 다.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도시는 탈락하게 돼 있어요.

그런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빅토리아 농장을 만드는 거예요. 박구 배!「예.」구배야, 십배야? 구배니까 아홉 굽이라는 말이 되잖아? 대관 령은 몇 굽이인가? 열두 굽이가 되나? 요즘에는 굴을 뚫어서 한 굽이도 없잖아요?

 

세계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

 

자, 그런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 냐 하는 문제! 육대주에 있어서 그 지부를 거꾸로 만들어 가지고 유엔 에 갖다 맞춰야 돼요. 사커 운동이니 이번에 클럽 운동이니 하는 것은 하나의 방편적 결속단체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곽 서방, 알겠어?

「예.」동서남북으로 만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원일연합을 만들라고 그랬지?「예.」그것은 다 좋아하는 거예요. 아 이들은 볼을 가지고 하자는 거예요. 그다음에 우리 예술단체의 노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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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동네 아이들, 20대는 다 잡을 수 있어요. 그것을 다 준비했다구요. 동양 춤, 그다음에 서양 춤의 최고 꼭대기에 올라왔어요.

구라파의 발레연합회에서 내가 돈을 지불하면 우리 훈숙을 중심삼고 전체를 맡기려고 하는데, 맡으면 동양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고 자기들 끼리 빼앗아 가려고 한다구요. 세계적 기반을 닦아 놓고 여기서 자기들을 세워 가지고 이름 있는 사람이 하게 되면 얼마나 좋아요? 그냥 그대로 동화될 수 있는 거예요. 아시아 사람이 책임지게 되면 그것이 서구의 문화전통인데, 전통을 중심삼고 외국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기 분 나빠요? 기독교문화권에 들어가서 회회교인들이 장(長)이 되면 전 통을 더럽힌다고 반대한다는 거예요. 역사적 투쟁개념을 뺄 수 없다구 요.

그래, 체육세계에 손댔고, 예술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왔어요. 앞으로 전쟁이 일어나면 인류가 멸망해요. 이라크에서 그랬지만 북한도 그 래요, 잘못하다가는. 미국이 핀셋으로 집어 가지고 냅다 던질 수 있는 그림자까지 지금 다 와 있다구요. 내가 거기에 부채질만 하면 행동할 수 있어요. 내가 북한하고 제일 가깝잖아요? 소스(source)를 바라고 있다구요.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이러니 빨리 처리하소.하면 행동 할지 모르지.

언제 더블유(W) 부시가 갈지 알아요?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되면 즉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행동 반경의 길을 닦고 바라보고 있는 거 예요. 사실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내 자신을 생각하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공산당문제, 민주세계문제, 지상문제, 천상문제, 그걸 감 아쥐어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는 거예요.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 다고 봐요? 가능성이에요, 실제성이에요?「실제성입니다.」실제성이에요.

이제 여러분이 눈이 어떻게 되고 대가리가 부족하더라도 선생님이 뭘 할 것인지 눈앞에 바라보는데 행동을 못 하는 것은 바보 천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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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구덩이 파고 쓰러져 죽는 것이 나을 거라구요. 굴러 들어온 복 을 받지 못하면 복에 치여 죽어야 된다는 말이 되잖아요? 선생님이 벼 랑에 떨어뜨리고 한꺼번에 매장해 버려야 될 그런 혁명적인 숙청 왕 심보도 있어요.

 

영계의 실상에 대한 그림을 그려서 교육할 계획

 

그런 생각, 앞으로 처리문제라든가 하는 것을 생각 안 하겠나? 하겠 나, 안 하겠나?「하십니다.」유엔을 중심삼고 교육해서 싸움하지 않기 위해서, 위해 살려고 하니까 그것을 살려 주려고 하지. 영계에 가 보니 까 레닌, 스탈린, 마르크스까지 문 총재는 공산권의 제2의 메시아라고 해 가지고 결의문까지 채택한 그것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 실입니다.」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나는 거짓말이라 고 안다, 이놈의 자식들아!「사실입니다!」이놈의 아비야, 사실이다!해야 돼요. 그렇게 결심하라구요.

어디 가든지 그걸 중심삼고 숭상하고 너 이런 소식을 들어 봤어?하는 거예요. 아들딸을 똑똑한 학생들이 있는 학교에 보냈으면 그들을 오라고 하는 거예요. 황선조!「예.」영계의 실상에 대한 가상적인 지도를 그리라구.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지금 현재 영계에서 받아 가지 고 도면을 그렸는데, 훌륭하게 그리는 거예요. 교수들, 화가들을 우리 가 많이 모을 수 있잖아요? 당신은 무슨 편, 문화편이니 한 8개 분야를…. 옛날에 우리가 < 월드 앤 아이> 를 8개 부처를 한데 묶어서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편성해 가지고 화보를 만들어요.

그다음에 그것을 청평에서 비교해 가지고 몇 점 점수를 주는 거예 요. 지금 만든 것은 몇 점짜리다, 그다음에 또 해 가지고 몇 점짜리다! 이래 가지고 50점, 80점, 100점짜리까지 만들면 그냥 그대로 화면을 보고도 따라가게 돼 있어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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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수, 한국 교수, 미국 교수를 중심삼고 연합회를 만들어서 영 계 실상의 가상적인 화보라고 해 가지고 종교계에서는 장사도 해먹을 수 있는 거예요. 종교계에서는 그것을 안 살 수 없어요. 그것을 산 사람은 부정할 수 없다구요. 석가모니가 제자들을 데리고 훈시하는 것, 예수도 그러는 것, 사진에 다 있잖아요? 사진이 다 있지?「예.」석가모 니도 다 있지?「예.」다 하는 거예요.

석가모니 사진을 중심삼고 열두 제자 누구누구, 이렇게 해 놓아 가 지고 결의문 채택한 내용, 그 사실과 더불어 영계의 실상이 이렇게 되 어 가지고 움직이는 사실, 가상적인 기록은 50퍼센트만 하더라도 사실 과 같이 보일 수 있게 60퍼센트, 70퍼센트, 80퍼센트까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만들려고 그래요. 이게 지시예요. 알겠나?「예.」곽 정환도 알지? 후원하라구.「예.」

이놈의 자식들이 안 믿으니까 그래 놓으면 어디 안 하나 보자 이거 예요. 창피 당하는 거예요. 그것까지 만들어 놓으면…. 말도 안 하는 녀석들을 어디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하겠어요?

통반격파 하기가 얼마나 좋아요? 할아버지 교수들을 가지고 그렇게 해 보라구요. 그 동네의 유명한 교수, 그 동네에서 태어난 평화대사들 이, ―평화대사가 그래도 유지들이에요.― 그걸 가지고 흥미진진하게 나는 이런 천국에 갈 텐데 너도 이런 천국에 갈래?손자들을 중심삼 고 가르쳐 준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만년 교과서가 생겨난다구요. 그러 면 어디로 가요? 지옥 갈 사람이 하나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요. 알겠나?「예.」

자, 그다음에 문평래, 한번 어디 얘기하지. 문 씨! 소감 한마디 얘기 해라 이거야. 그리고 빨리 끝내 가지고 밥 먹고 나도 뭘 준비해야 돼 요. 어머니하고 뭘 준비해야 돼요. 어머니는 일찍 나가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피스컵 축구대회에 대한 문평래 회장 소감 보고)

한 사람 시키고 또 시킬 사람이 많지만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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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하고, 그 이상, 10배의 좋은 말을 들은 기분을 가지고, 돌아가서 여기서 결심한 것을 가지고 뜻 앞에 봉사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어 요?「예.」박판남을 시키려고 해도 시간이 없다구요. 박판남, 알겠나?

「예.」열심히 해요. 자, 경배, 인사하고! (경배)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第413卷>

印刷 2006年                1月            10日發行 2006年                                                          1月            2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發行所 (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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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日 1961年                5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