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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 明 先 生   選 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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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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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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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머리말............................................................................ 3

복귀 완성과 질서적 삶................................................... 9

유엔과 하늘땅은 내 손에............................................. 34

제41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 70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과 조국창건.......................... 105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142

연합교회와 아벨 유엔................................................ 177

한 덩어리가 돼 유엔을 공략하자.............................. 207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215

통일교회의 역사......................................................... 259

천일국 정착을 위하여................................................ 261

효자의 도리를 세워라................................................ 290

지상생활의 귀함과 2세의 사명................................. 315


 


 

 

복귀 완성과 질서적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오늘이 19일이니까 25일까지면 6 일 남았습니다.」「25일까지 해야 돼? (어머님)」「4일 날부터 3주일 간이라고 그러셨거든요. 그러니까 25일까지입니다.」응, 그래. 그것도 해요.

어저께 하던 것 계속하지. 어제 워싱턴에서 하다 그만뒀지?「예.」그것 계속해요. 이걸 자꾸 하니까 점점 기억이 밝아지지?「예.」「말씀 시작을…」무슨 말씀? 10일 날!「예.」

 

미국과 유엔을 어떻게든지 하나 만들어야

 

(2003년 5월 10일 아버님 말씀 훈독)

『……유엔이 나라가 없어요. 나라를 만들어서 이것을 정리해야 됩 니다. 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삼고 세상의 요사스런 모든 것을 유엔에 서 결정한 법대로 처리해 나아가야 된다구요. 개인이나 국가시대는 넘 어가는 것입니다. 유엔에 주인이 없어요. 우리가 이제 유엔의 주인을 찾기 위한 건국의 용사들로서 전세계를 지원해 가지고 단합하면 단합


2003년 5 19(),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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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록…』

이번에 워싱턴에 가서 대사관과 언론계…. 대사관이 지금까지 도둑 질했거든요. 반대되는 거예요. 우리는 도와주고, 그 다음에는 그 나라 를 보호하고, 언론계도 그래요. 반대하던 걸 모아 가지고 그 나라에 정 착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거예요. 반대라구요.

반드시 미국과 지금 유엔(UN)이 갈라져 있는 걸 연합시켜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나라시대, 민족시대, 종족시대로 떨어져 내려가고, 이렇 게 되면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종교권, 국가 형태까지도 그 냥 그대로 거기서 방어하면 그것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로 넘어갈 수 있는데, 밑창까지 내려가게 되면 참 곤란하다는 거지요. 다 깨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유엔과 미국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워싱턴에서 결정한 것이, 유엔에 가입한 국가 수, 그 다음에는 그걸 중심삼고 워싱턴 본부에서부터 모든 각 나라의 대사관 책임자, 우리 통일교회에서 나가 있는 사람들이, 책임자가 뭐가 되느냐 하면, 워싱턴 타임스의 특파원 같은 지부장이 되고 유 피 아이 통신사의 지 부장이 되고, 그 다음에는 대사들은 이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총책임을 져 가지고 그 나라, 사탄세계의 싸우는 나 라…. 사탄세계는 종교권과 정치권의 분쟁이 벌어져요. 그 다음에는 어 디든지 가인 아벨을 구세주, 메시아의 후예들이 축복을 해 가지고 하 나 만들어서 재림주, 다시 온 주인의 임명을 받아 가지고 주인 자리에 들어가고 참부모의 자리에 넘어가 가지고 하늘땅을 하나 만드는 고개 를 넘어가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예요, 이게.

그래야 이 모든 것이 이론적인 관에 의해서 원리의 안팎의 모든 것 이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그래, 그 임명할 수 있는 책임자들, 한국 대 표, 미국 대표, 일본 대표, 세계 대표 선생님까지 해 가지고 결의시키 고 돌아온 것이 어제 그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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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유가 없이 전체를 하늘 앞에 바칠 있어야

 

그제가 17일이니만큼 새 칠이에요. 16일은 우리가 이 모든 것을 바 쳤던 것을 전부 다 하나님이 받은 그 입장에서 돌이켜 축복한 세계 대 표의 참부모 앞에 돌려주는 거예요.

돌려주었으니 이제 새 출발을 해 가지고 종합하여 모든 정비를 해야 할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워싱턴에서…. 워싱턴 타임스의 기념일이 어 제라구요. 오늘 축하하는데 그 자리에 있어서 이런 모든 요원들을 발 표해 가지고 자매관계를 맺어요, 자매관계. 가인 아벨의 기준을 평면도 상에서, 종적 횡적으로 하나로 묶어 가지고 평면도상에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평면 지상천국 세계가 연결되느니라! 아멘이에요. 알겠어, 효율이?「예.」똑똑히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이제 공문을 내야 돼요. 6월 22일까지는 모든 소유 권을 자기에게 두지 않고 교회에 전부 다 넘겨준다는 각서를 쓰고 그 래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전부 나눠 줬지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 다.」그게 무슨 놀음인 줄 알아요?

그와 같이 전부 다 국민 앞에 나눠 주고 하늘 앞에 바치는 거예요. 국민들의 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이 예물을 중심삼고 따 라 가지고 자기 소유를 교회를 통해 하늘 앞에 바치는 다리 역사를 하 는 거예요. 얼마? 1천3백 몇 개였다고? 13이라고 그랬나, 수가? 그래 서 그런 준비를 지금까지 해 나온 거라구요.

자기 소유가 없어요. 그래서 돌아서더라도, 안팎으로 뒤지더라도 걸 릴 게 없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던 것이 내려가고, 아래에 있던 것이 올라가는 거예요. 36가정이 실패예요. 1차 실패했던 것은 거꾸로 되고, 그 아래에 있던 동서남북으로, 사방으로 갈라져 가지고 전후좌우를 바꿔치는 대이동이 벌어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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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것이 뭐예요? 전환식 해 가지고 하늘 앞에 전체를 바치지 않 고, 자기의 모든 피살과 땀과 눈물, 생명까지도 하늘 앞에 바쳐야 할 텐데 그걸 못 했다구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이런 논리의 총결산이 되는 거예요. 자!

『……종교 싸움, 인종 싸움이 한꺼번에 벌어질 수 있는데 어떻게든 그것을 막으려고 노력하는 선생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나서 가지고 유엔과 협력해 가지고 종교연합 시대를 만들어 우리 앞에 맡겨야 된다구요. 그러면 쉽겠지요? 재까닥 한다는 거예요.

그래, 유엔 총회를 미국을 중심삼고 할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결정해 가지고, 금년 9월 달이면 유엔 총회의 의제가 될 수 있게끔, 초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환영하는 입장에서 다 붙여 놓아 야 된다구요.

교회를 왜 그래야 되느냐? 모든 재산이 교회에 왔기 때문에 유엔 꼭 대기 전부와 세계 국가를 딱 갖다 접붙일 수 있어요. 그러니까 돌려놓 을 수 있지. 몸 마음이 하나됐으니 하나로 돌아갈 수 있다구요. 그래서 유엔이 국가 기준에서 정착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맨 꼭대기에서 중심이 되어 가지고 전체 를 연결하게 되어 있지, 한국만이 아니에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 이 유엔에 옮겨 가지고 하나님의 종교권 아벨권 뿌리로부터, 중심 뿌 리로부터 가지로부터 순까지, 유엔까지 싸우던 이 기준을 전부 다 연 합해 하나돼 가지고 거꾸로 꽂아야 돼요.

지금까지 나무가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에요, 거꾸로 되어 있어 요. 종교가 그렇게 돼 있어요. 나무와 같이 된 것이 하나돼 가지고 자 라 나가야 한다구요. 세상 나무는 이렇게 되어 있고, 우리는 거꾸로 되 어 있잖아요? 이게 내려와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바로 돼야 돼요. 몸 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가서 작은 물건에서 큰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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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한 방향으로 전부 나감으로 말미암아, 영계 육계가 통일, 하나님과 참부모, 모든 갈라진 것이 통일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런 설명을 21일 동안 하면서 그걸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이 확실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자!

 

천일국을 중심삼고 봄 절기가 찾아왔다

 

『유엔에 주인이 없어요. 우리가 이제 유엔의 주인을 찾기 위한 건 국의 용사들로서 전세계를 지원해 가지고 단합하면 단합할수록 그 길 을 촉진하는 겁니다. 금년 말에는 어떻게든 야벨 유엔을 만들기 위 한…』야벨이 아니고 아벨이에요.『아벨!』야벨이라고 그랬다구.

『……담 너머에 있는 돌감람나무도 이쪽으로 넘겨서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의 눈을 접붙이면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린다구요. 그렇게 접붙이고 3년이 지나면 열매가 열리거든요. 그 연 것을 보면 모든 주 변 국가와 사람들은 잘라서 접붙이려고 담 넘어와서 눈접, 씨접 가지 를 도적질하는 경쟁이 붙는 거예요. 그때 여러분이 문만 열면 이제는 자기 형제를…』

그래, 지옥에 있는 사람도 천국에 들어가고 천국에 있는 사람도 지 옥에 내려가서 자유로이 갈 수 있다 이거예요. 돌감람나무 주인 나뭇 가지도 전부 다 접붙일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국가의 승인을 안 받고 이제는 통일교회가 해방권에 들어가서 그걸 할 수 있다구요.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얼마나 반대하고, 축구만 하더라도 얼마나 반대했어요? 그걸 넘어가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자!

『이제는 여러분의 3대를 연결해서 축복할 수 있게 되면 자동적으 로 커 나간다구요. 그래서 가정생활을 통해서 천국으로 직결될 수 있 는 해방의 시대가 오느니라! 아멘! 이 말씀의 내용을 잘 기억하라구 요.』「아버님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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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음력 5월 5일, 한달 후에 6월 4일이면 단오 날이 돼요. 날짜 가 틀려 6월 달에 들어가 가지고 며칠 차이가 있지만 단오가 되는 거 예요. 6월 달을 넘어서는 거예요. 하지로 들어가는 거예요. 태양과 제 일 가까운 날이 22일이지요? 거기서부터 이제 6월 4일이 단오인데 22일이 하지가 되는 거예요. 여름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겨울을 지내 가지고 탕감한 거 예요. 봄에서부터 여름에서부터 가을을 거쳐 가지고 겨울까지 한랭권 문명, 구라파 문명을 거쳐 태풍이 불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봄 절기 문명, 봄을 차지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들어온 거예요. 이것이 천일국을 중심삼고 봄이 돼 가지고 3년을 중심삼고 여름날을 대해서 4수, 사탄이 지배하던 4수권을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야 모든 것이 정 비된다는 거예요. 자!

『……본연의 기틀을 만들기 위한 지옥과 천국이 교차된 것을 평행 선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해방적 에덴의 본연의 세계를 중심삼고…』

어떻게 돼서 아담가정이 탕감복귀 다 해 가지고 세계까지 왔기 때문 에 마찬가지라구요. 거기서 전부 다 축복해 가지고 이 날을 연결시켜 하늘땅 문턱만 넘으면 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맞지요?「예.」자!

『……이제 그들은 자기 일족을 중심삼은 자기들의 부모, 자기들의 나라를 중심삼아서 혼인신고 출생신고를 해주는 것이…』

나라에 입적할 수 있고, 나라에 출생한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게 뭐 주먹구구식이 아니에요. 자!

『……이 날을 기하여 정오정착의 해방, 지상천상만국의 해방, 만세 의 해방, 만주인의 해방을 선포하오니 그대로 만국을 치리하여 주시옵 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천상 부모 앞에 보고하면서 선포하오니 그대 로 받아 주시옵기를 바라오면서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그래, 이제 16일과 17일에 새로운 출발을 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 임스 20주년 기념과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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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후려갈길 수 있다 이거예요. 대사관도 만들고 이래 가지고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이때에 가서는 이제 유엔, 하나가 된 나라의 대사관이 준비하는 거 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영계 육계에 승리한 대사관권이 되 는 거예요.

그래서 정교(政敎)가 분립됐던 것이 하나돼 가지고, 정치권이 언론 기관과 싸우던 모든 것을 종교권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유엔과 종교권 언론을 갖다가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언론기관이 세계를 움직여 나가잖아요? 그것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반대로 탕감 회복하는 거지요.

회복과 복귀가 어떻게 달라요? 회생이라는 말과 마찬가지예요, 회복 은. 복귀라는 것은 탕감이 필요하지만, 회복은 그냥 그대로 돌이켜 놓 으면 되는 거예요. 자!

 

영계의 조상들은 아담 몸뚱이에 접붙여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야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은 동생이 되는 거예요. 가인의 입장에 있지만 동생이에요. 지상에 내려와 협조해 가지고, 지상의 아담가정을 협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인이 내려와….』접붙여야 돼요. 여기서부터 사탄의 몸뚱이를 자르는데, 돌감람나무 거든요, 잘라 가지고 아담 몸뚱이에 순접을 붙여 가지고 일원화시키는 거예요. 동생이에요. 접붙이면 동생이지요?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 고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멀고 먼 복잡한 내용을 수습해 가지고 넘어 가서는 세상아, 잘 있거라.  하는 거예요. 이놈의 타락한 세상은 한의 지옥에 굴러 떨어져 가지고 저 무저갱에 처박히기 때문에 지옥 처리

방법, 영계의 처리 방법이 나온다 이거예요. 자!

『……지상의 아담가정을 협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복귀하기


16      복귀 완성과 질서적

 

 

위해서는 가인들이 내려와서 아벨가정으로부터 주권, 천상천국 지상천 국을 완성할 때까지 협조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천사장권을 넘어서 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축복받은 가정이 앞장서면 어디든지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때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우리가 탕감복귀해서 접붙이는 것은 나라를 전부 다 몽땅 살리기 위한 거예요. 어디에서든지 순접, 눈접, 세포번식 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사탄이 주인이 아니에요. 우리가 주인이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지요. 자!

『……삼위기대가 있지요? 36가정, 72가정, 124가정 삼위기대를 자 기들이 불러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무책임하게 살았다구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지금 운세를 몰아 가지고 조건적으로 엮어 놓는 거예요. 유엔을 중심 삼고 제2이스라엘이 유엔을 타고 앉느냐 못 타고 앉느냐 하는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대회를 지금 하는데, 우리가 < 워싱턴 타임스> 라든 가 새로운 하늘땅을 대신한 대사관과 합해 가지고 세상을 흡수해야 돼 요.

국가 메시아들은 자기들이 종족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국에 돌아 왔다가 또다시 데려가 가지고 자기 나라를 역으로 흡수해야 돼요. 이 게 쉽다는 거예요. 국가 메시아의 기반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반 닦은 것을 그냥 그대로 물려주기 때문에, 사탄은 조건 앞에 후퇴하니 그 조건 권한을 자기가 상속받았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든 무엇이든 상속권을 인수해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안 해요. 우리가 하는 거라구요. 자!

『……그걸 책임질 수 있는 천지부모 천지 왕권을 왕을 모시고 형제 지우애를 세울 수 있는 하늘나라의 궁전에 처음 들어갈 수 있는 황족 권 내에 입적하느냐 하는 문제가 생사지권의 판결시대를 향해서 나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기들이 처한 처소에 있어서 해야 할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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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에 결여가 없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구요.』

천일국의 3년, 4년, 12년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조상을 세워 가지고 하늘나라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자!

 

먹고 사는 문제의 해결

 

『……영계에서는 돈 벌어서 먹지 않고 이 일에 주력하고 있다는 사 실을 생각할 때, 그들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지상의 우리들이 영계 형 님의 자리에서 본을 세우고 부모님의 이 모든 왕권과 부모님의 모든 새로운 결혼 출생신고…』

장자권 영계에서는 벌어먹지 않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들을 교 육해서 지상을 타 가지고…. 모든 생활적 곤란시대라는 거지요. 앞으로 공산당이 식량을 가지고 사탄세계에 독재권 기반을 닦은 것과 마찬가 지로, 이제 세계에 ―세계에 먹을 것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분배해 가지고 형님들이 살던 자기 조상들을 지상에 세워 가지고 그런 평준화 될 수 있는 이 기준만 닦아 놓으면, 우리 통일교회는 그걸 타 가지고 앞으로 다시 영계까지, 영계의 자유 활동권과 같은 입장으로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요즘에는 벌어먹기에 바쁘지요? 돈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물질이란 것은 전쟁이라든가 하늘나라를 파괴시키고 소모해 버린다는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얼마나 군비 문제, 정치 외교 문제에 돈을 쓰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먹는 문제 해결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땅은 언제까지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자기 먹을 걸 자체가 해결하라는 거예요. 새니 무엇이니 곤충까지 자기 먹을 것을 해결하지 요? 자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먹을 것은 자기가 만들어서 해결 하는 거예요. 땅이 없나, 뭐가 없나? 땅이 있지요? 물이 있지요? 그것 은 하나님이 허락한 거예요. 공기가 있지요? 땅, 물, 공기,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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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 햇빛이 있어요. 다 있다구요.

그것을 조합하면 먹을 수 있는 영양분이 나오는 거예요. 그 영양을 빨아먹기 때문에 사람은 소지구성과 마찬가지예요. 우주와 마찬가지예 요. 소우주와 같이 형성된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소우주적인 하나의 표본적 조건이지요. 그래서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앞으로 먹고 사는 문제는…. 지금도 내가 어머니를 데려다 옷도 사 주고 필요한 것을 사는데, 가까운 사람에게 사주면 자기 것으로 하라 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영적인 부모에게 받은 것 을 자기 제일 사랑하는 가인 아벨권에게 나눠 주라는 거예요. 갖다가 쌓아 놓으면 문제가 돼요.

우리 어머니는 어제까지, 3일 전에 산 것까지 나눠 주더라구요. 그 어머니 마음도 자기 마음이 아니지요.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어 디든지 몰래 가서 동서남북 돌아다니면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핸드백, 여자들이 좋아하는 필요한 것을 자꾸 사주는데, 그게 자기 것이 아니 에요. 쌓아두지 말라는 거예요. 쌓아놓으면 그것이 화통이에요. 셋 이 상이 되면 나눠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자기가 그런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아들딸 예수권은 사탄이 지 배한 거와 마찬가지로, 4수권 전체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세 사람 3 대까지 연결시켜야 돼요. 그래, 할아버지가 쓰던 물건들을 살아 있을 때 받아 가지고 써야 돼요. 그래야 살아 있는 거예요. 자르면 안 된다 구요. 효율이, 알겠나?「예.」

어제도 워싱턴에 갔던 남자와 여자의 모든 것을 구비해 가지고 나눠 줬다구요. 원래는 아들딸까지도 사주려고 그랬는데 시간이 모자랐어요. 가정적 전체를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사줌으로 말미암아 가정 기준의 빼앗았던 것을 국가 기준에서 세계 기준에서 받았지만, 개인 기준까지 미치지 않았으니 꼭대기에서 물이 흘러 가지고 저 발끝까지 나가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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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이번에 선생님도 나눠 준 것은 높은 것 낮은 것 할 것 없이 전부 다 나눠 줬지요? 돈도 그래요. 비축자금을,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기금으 로 모은 걸 높은 곳, 공산당 세계, 북한이든 어디든지, 미국 사람에게 다 나눠 준 거예요. 그래야 원리의 결과, 열매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 요? 나눠 줬나, 안 나눠 줬나?「나눠 주셨습니다.」거짓말이 아니에요. 없어요. 손밖에 털 것이 없어요.

손을 털고 돌아서는데 뭘 갖고 돌아서면 안 돼요. 이렇게 가는데 없 으니까 사탄이 달릴 수 없으니, 물질 전부 다 폐해 버리고 아들딸까지 도, 그 다음에 자기 부부까지도 사탄세계에서 찾아다가 몽땅 하나님 앞에 바쳐 버렸으니, 죽을 수 있는 사망의 물질, 사망의 아들딸, 사망 의 가정이 비로소 털고 돌아서고 끊고 돌아서 가지고 새로운 것을 인 수받는 거예요. 이것을 인수받는 것이 5월 16일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상속권을 부정한다구요. 이제 받은 것 은 상속권이 있어요. 반대된다구요. 효율이, 알겠나?「예.」한국에서도 지금 상속권이 70퍼센트, 뭐 조금 먹고 살든가 하면 감옥에 갖다 처넣 는 거예요. 다 돌렸다가 거기에서 재창조됐으니 자기 조상까지, 하나님 의 물건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찾아 가지고 상속권 해원시대, 부모 3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넘겨줘야 사방으로 퍼져 나가지, 그것 가운 데 타고 들어가면 법적으로 걸린다구요. 나라고 무엇이고 관여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해방시대예요.

할아버지가 입던 옷도 입고 아버지가 입던 옷도 입고 무엇을 하나 자기도 그러려니까 반지 하나만…. 반지는 사탄세계에서 끼었다는 거 예요. 빼앗기면 말라는 거지. 이렇게 해 가지고 나중에는 장자가 아벨 을 중심삼고 빼앗기지 않고 전부 통일돼 버려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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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순회 명작 기록 앨범을 교육 교재로 만들어야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는 두 세계의 마음 을 못 가져요. 지상세계 마음이 한 마음이에요. 오직 하나님과 참부모 외에는….』

일심! 해봐요. 일심!「일심!」일체!「일체」일념 가정이에요. 가정과 천국이에요. 그렇지요? 하나되어 천국문 들어가야 돼요. 내가 세계 순 회 때 다이아몬드 반지를 1캐럿 3부인가 2부인가 되는 것을 여비 가 운데서 4천7백 달러를 주고 사왔어요. 그것도 47수예요. 제일 좋다는 것을 우리 어머니에게 사다 줬더니만 누구 줬는지 잊어버렸나? 엄마!

「누구 준 것은 사실인데 말할 수 없어요. (어머님)」

내가 예전에 촬영기를 불란서에 가서 제일 비싼 것을 사왔어요. 또 그 다음에는 독일에 가서…. 원수세계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간 것인데, 불란서는 하늘 편 천사장 자리예요. 독일도 사탄 편 천사장 자리예요. 독일에서 라이카라고 제일 좋은 것을 사 가지고 갖다가 본부에 보관하 고, 그 다음에는 독일 나라, 불란서 나라, 이태리 나라까지도, 영국 나 라, 미국 나라의 제일 경치 좋고 이름 있는 모든 곳을 슬라이드로 만 들어서 이렇게 많이 보관했는데 그게 어디로 갔는지 다 없어졌어요.

그걸 종합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조건물로 거두어 온 것을 중심삼고 내가 주인 자리에서 관리해야 할 텐데, 관리할 수 있는 이 보관물이 하나도 없어요. 그것을 대신해서 불란서 사람들이 다시, 독일 사람들이 다시 자기들이 사는 경치 좋은 모든 곳을 슬라이드로 직접 촬영해서 선생님에게 반환해야 된다구요. 그 일을 할 녀석들이 없으니 내가 이 제 그것을 다시 해서 세계의 교육 교재로 써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는 스위스를 가자고 하지만, 스위스가 문제가 아니에요. 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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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트의 꼭대기….「어디요?」아, 에베레스트가 어디 꼭대기야? 높은 산이 어디에 있나?「네팔에 있습니다.」네팔이 무슨 산맥이야?「히말 라야산맥입니다.」히말라야산맥 꼭대기가 있는 네팔에 가서 그 꼭대기 에 헬리콥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기니 무엇이니 비행기가 조정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사방을 맑은 날 별로부터, 비 오는 날로부터 쭉 해 가지고 세계순회 명작 기록 앨범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게 교재가 돼요. 부 모님이 다닌 자리를 보게 된다면,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다시 누구 도 못 할 수 있는 기준을 해야 할 텐데 그걸 할 수 있는 환경이 지금 안 되어 있어요.

우리 형진이가 선생님 사진을 찍는데, 선생님 발바닥도 사진 찍었 나? 이와 혓바닥으로부터 전부 다 찍었는데, 그 이상 귀한 것이 없다 는 거예요. 어제 발바닥 찍었지? 남겨 놓았어요, 발을. 발을 누가 사진 못 찍었다구요. 귀하다는 건 다 남겨야 돼요.

원래는 발가벗어서 뒤로부터 앞으로부터 옆으로부터 꼭대기로부터 전부 다 해야 할 텐데,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그걸 가렸기 때문에 해 방해 가지고 하늘 앞에 ―덮어 가지고는 안 돼요.― 벗겨 가지고 납품 하여 모두 공개할 때가 온다구요. 어머니나 아버지의 그런 사진을 갖 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내 것에 비밀이 있 나? 어둠이 있나?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는 실감이 나야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색시와 남편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바지를 뒤집더라도 남자 바지는 그것도 딱 맞고, 또 뒤집더라 도 같아요. 겉이 안 달라요. 하나예요. 한국 바지가 참 재미있어요. 그 걸 뒤집는데 어떻게 뒤집느냐 하면, 요만한 구멍으로 옆에서 뒤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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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거 좀 해 가지고는 뒤집기 힘들어요.

어머니가 바지 할 때 뒤집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말이에요, 거꾸로 꽂아 가지고 빼 놓으니 뒤집어지더라구요. 그것까지 어머니보고 배워 달라고 했는데 사내 녀석이 여자 왕초가 되겠느냐?  그런 말을 들은 것이 지금도 생각나요.

그래, 내가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나? 아무케나  말이 뭐라구요? 나 케무아!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거지요. 하나님 앞에 사탄이 이래 도 좋고 저래도 좋고, 나케무아  거꾸로 해도 맞고 바로 해도 맞고 다 좋다 이거예요. 좋아서 기쁘게 된다면 박수할 때 바른손, 하늘 편이 싫 다고 왼손이 따로 떨어져 가지고 상대가 안 되나 이거예요. 언제든지 상대해 줘 가지고 하나의 소리, 하나의 기쁜 환경과 연결시켜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지요. 자!

『……참감람나무로 핏줄이 전환되어야 합니다. 절대 참사랑참생

참혈통으로 참부모의…』

핏줄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등나무라든가 붙어 가지고 그걸 뭐라 고 그러나? 대관령에 가서 보면 참나무에 더부살이하는 것이 있다구 요. 껍데기를 싸 버리는 줄이 핏줄이에요, 핏줄. 그 핏줄을 가만 놔두 면 다 죽지요? 밑창에서 아무것도 안 주고 순까지 감아 놓으면 죽어 요. 나무가 죽는다구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뿌리를 타 가지고 완전히 지배하는 더부살이 풀, 피부 껍데기를 말 해요. 언제나 보게 되면 그런 생각이 나요. 보게 되면 대번에 야, 우 리가 지금 포위되어 있는 것을 끊어 가지고….  그래요. 이건 중간에서 도 순이 나와요.

뿌리는 하나만이에요. 순이 나와 가지고 올라가면서 붙어요. 뿌리라 는 것은 영양이 부족하거든. 그러니 전부 다 옆으로도 영향을 받아 가 지고 완전히 죽어 가지고 거름더미를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어떻게 되나? 자기도 올라가서는 땅으로 내려와 자기를 감싸고 죽어요. 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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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해요.

『……어떤 나라의 충신, 어떤 나라의 장관이라든가 대통령의 직책 에 있는 것보다도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는 의식이 실감이 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까지는 멀지요? 고생을 해야 돼요.』

그러니 내가 주인이 되어야 된다는 거지요. 주인으로서 상속받기 위 해서 대통령보다, 장관보다 그 나라를 더 사랑하고 열심히 개발하고, 힘이 부족하고 관계가 다리가 안 놓아졌으니, 다리가 놓였으면 나라, 국민, 세계, 인류, 하늘땅 전부 다 뒤집어 박을 텐데 그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다리 놓는 놀음을 하기 위한 것이 종교라구요. 자!

『삼천리 반도를 누비고 세계를 누벼 가지고 내가 기반을 닦은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일족 기반을 누벼 가지고 빨리 조상들을 해원 시켜서 해방권, 자기 일족과 일국을 책임지겠다는, 천일국 정착의 남북 통일까지 하지 않으면 세계가 수습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요.』

그건 선생님 책임이 아니에요. 여러분도 같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방해될 수 있는 것이 없이 북한이나 한국이나 소련까지도 민 주세계에 길을 다 열어 놓았으니, 여러분이 노력해 가지고 그걸 하는 데 있어서…. 가는 길은 좁지만 나라를 찾을 수 있고, 길은 좁지만 세 계와 연결된다구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자!

 

질서적 단계를 연결시켜 살아야

 

『일족도 전부 다 천국 갈 수 있는 안내원들이 되어야지요. 누시엘 보다 높은 자리의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다리를 놓아야지요, 자기 후손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가정 들이 있으면 말이에요, 3대에서 전부 다 같이 살겠어요? 이제 아들딸 이 벌어먹을 수 있게 된다면 손자를 품고 딴 데 헤쳐 나가야 돼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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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 다시 파송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차리라는 거예요. 어미 아비의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아들딸 앞에 타락한 부모 취급을 받지 말 라는 거예요.

요전에 우리 효진이도 앉으라는데 자기 마음대로 나갈 수 있어? 부 르는데 뛰쳐나가요. 어느 한 때라도 내가 이럴 때 바쁜 약속이 있어서 간다는 한마디, 내가 약속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미안합니다.  하는 한 마디를 하고 나가야 되는데 그냥 나가? 그렇게 나가 가지고 자기가 다 시 여기에 올 때까지 마음이 편안하지 않아요. 만나기가 미안해요. 언 제나 한 번 두 번 점점 나아져야지, 더 했다가는 나라의 대통령이 됐 더라도 법에 재까닥 걸려 버려요. 가정법이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그 걸 알아야 돼요.

세상에! 고개를 못 넘는 거예요, 그게.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이에요. 내가 그런 중요한 날이 아니었으면 나가서 목덜미를 잡아다가 이놈의 자식!  하고 밟아치워 가지고 항복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연아, 알겠나?「예, 아버님.」교육해야 돼.

자기가 아기를 사랑하는 것보다 뜻을 사랑해야 돼. 아기를 손 못 대 게 해 가지고, 뭐 술 먹고 담배 먹고 그러면 거기에 독약을 지어 넣고 마취제를 지어서라도, 그래서 몇 번 굴러 떨어지고 이렇게 해서라도 부활시키겠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았어?「예.」그러 면 자기가 같이 못 갔으면 그 한계선에 못 박고 요구할 때까지는 부모 님을 찾아갈 수 없어. 하늘 앞에 기도도 할 수 없는 거라구. 그런 놀음 을 해야 되는 거야.

자기 책임을 못 하면서 할아버지 등을 타 가지고…. 3대 이상 못 고 쳐요. 3대 손이 보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아담, 아들딸 3 대 해서 여러분이 3대권에 있지만, 여러분이 이제 조상의 자리에 서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2대, 3대가 벌어져요. 하나님으로 보면 4대권이지 만 여러분은 3대권이 연결되니 삼 사 십이(3× 4=12)예요. 3수 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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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의 가정을 두고 엮게 되어 있다구요.

어미 아비가 있는데 아들딸이 여기 와서 살 수 없어요. 여기에 신복 이가 와 사는 것이 비법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소개해 가지고 맡아 달라고 이러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그게 문제라구요. 법이 없이 황탕 탕이 아니에요. 알겠나, 효율이?「예.」

그렇기 때문에 춘하추동 다니는 것도 그래요. 내가 갈 때는 여름에는 더우니까 겨울과 반대되니, 겨울에 추우니까 남쪽에 다녔으면 여름 에는 북쪽 편으로 가야 돼요, 돌아올 수 있게끔. 그런 생각은 잘 안 하지요?

요즘에 좌측 우측 다니지요? 미국은 우측, 영국은 좌측 통행이지요? 어머니와 아들하고 달라요. 장자 계대를 이어야 돼요. 어머니가 20대 가 넘어 40대가 되게 되면 아들 앞에 상속해야 돼요. 육십 전에 다 상속해 가지고 벗어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회갑에는 딴 생을 생각해야 돼요. 아들딸을 위해 살 던 것에서 남편을 위해서 살다가, 그 다음에는 팔십이 넘으면 하나님 을 위해서 살아야 돼요. 단계적인 것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갈 길을 닦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사는 거예요. 그런 질서적 단계를 연결시켜서 살아야 돼요. 자기 혼자만 살 면 그게 뭐예요?

동산의 푸른 나무가 자기 혼자 물도 없는 사막에 태어났다가는 죽어 요. 서로 서로가 연대적 무리가 있어야지요. 나무가 마르면 나무 뿌리 그 주변을 적셔 줘야 그 가운데 있어서 조그만 순이 자라게 돼 있지, 물도 없는 사막에서는 자랄 수 없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도 자기를 좋아하는 것보다도 자연을 좋 아하고 상대를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보물이든 뭐든 상 대의 가치라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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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와 법을 통해 움직여야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아버지가 아니에요. 부모가 아니에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부모님이 승리한 모든 특권을 핏줄을 통 해서 일괄적으로 전수받아야 됩니다. 아들딸은 부모를 닮지요? 그 일이 가능한 결과를 가져와야 합니다.』

선생님이 팔십을 넘어 이제 세계를 위하기 위해서 여기를 자꾸 비우 면, 선생님이 돌아가면 자기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수천 명, 수백 명 모였던 것이 어떻게 되겠어요? 제3집시가 나오는데 어디로 갈 거예요? 먹을 걸 찾으러 또 지상으로 돌아가는 거지.

그래, 여기 있던 사람들이 공적인 면에 자립할 수 있는 훈련을 해 가지고 자기 살 수 있을 때 옛날보다 더 떨어져 고향으로 돌아가서 밥 벌이하고 있더라구요. 밥벌이가 뭐예요? 밥은 먹어야 없어지는 거예요. 먹지 않으면 그건 못 쓰는 거예요. 자!

『……아담이 창조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안 해줘요. 부모님이 안 해준다구요. 부모님의 등을 타고 어디든 비행기로 마음대로 날아갔지 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구요. 자기가 날아가야 한다구요. 자기 나라는 자기가 세워야 해요.』

선생님 비행기에 태우겠다고 해도 누구나 태울 수 없다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들이 활동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백 방으로 활동하고, 그래서 모자라고 부족하다면 연결시킬 수 있는 조건 을 걸고 그 조건 평준화 상대권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고 이러자 저러자 할 수 있지만, 자기들이 그런 허락 없이 산중 꼭대기에 올라가 서 춤을 추고 노래했댔자 그건 미치광이가 되는 거예요.

효율이, 어저께 뭐인가? 경호원 세 명을 태웠지?「예.」그거 누구한 테 물어 봤어? 비행기 파일럿이 주인이 아니야. 선생님이 없으면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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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한마디를 하고, 어머니한테라도 얘기하고 이러고 해야 되는 거야. 자기가 그러다가는 어떻게 되겠나? 궁전에 들어가서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탐내고 함 부로 움직일 수 없다구요. 질서를 통해 가지고, 법을 통해서 움직여야 돼요.

이제 선생님을 마음대로 찾아올 수 없는 때가 옵니다. 나라만 세우 게 되면 참 만나기 힘들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주인이지 일족의 주인 이 아니에요. 안 그래, 효율이?「예.」

자기가 민족적 기준에서 있으면 세계적 기준을 닦아 가지고 갈 수 있는 안팎의 준비를 해야 돼. 여기 살다가 내 나라에 가서 살면 좋겠 다 하고 죽을상을 써서 안 되는 거지. 그런 어려움을 겪고 다 넘어서 죽더라도 여기서 죽겠다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도와주지 못한 걸 회개 할 수 있는 마음까지 가져야 되는 거야. 효진이가 자기를 미워하는 건 그런 뜻도 있다는 거야. 어때?

지금 하와이든 어디든지, 여기 뉴요커도 벗어나기 위해서 선생님이 몇 번씩 얘기했지? 자기가 주인이 아니야. 잎이 달려 있으면 저 꼭대 기 잎이 내려와 가지고 마음대로 관여할 수 없는 거야. 단계적 조건을 통해 가지고, 질서를 통해 가지고, 법의 관계를 통해 가지고 해야지, 그 가외는 관계하지 말라는 거야.

영계도 그래요. 넓은 영계라 하더라도 자기 소속권 내에 있으면 그 소속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는 그 길만이 갈 길이지, 그 외에 갔다가 는 제재를 받고 쫓아 버려, 이 자식아, 왜 와?  하고. 전부가 제재 받는다는 거지. 그렇게 돼 있어. 마찬가지라구.

우리 통일교회의 이 귀신들 말이에요, 무슨 대회를 한다면 누구 누 구 다 모여 있는데 처음 들어온 녀석도 대회장에 들어가 가지고 손님 들 초대한 테이블에 앉아 가지고 밥 얻어먹겠다고 한다구요. 밥 얻어 먹으려고 하지만, 대회의 내용을 알아요? 대회에 갈 때는 시험 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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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텐데, 시험 쳐서 빵점 맞으면 도둑놈이라구요. 안 그래요? 그 물이 새어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체면도 무엇도 모르는 것들이에요.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 는지 몰라요. 그래, 선생님은 아무리 높더라도 어느 대회에 가면 저 뒷 전으로 가지 앞에 나가려고 안 그래요. 그게 편해요. 걸리지 않아요. 저거 왜 저래?  아버지가 그렇게 되면 아들딸이 망신이지요? 아들딸이 그러면 아버지 망신이고, 여편네가 그러면 남편이 망신이에요. 질서 없 는 것은 가지를 따 버리고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엄격하다는 거 지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살지 않아요. 마음대로 골라 가지고 내 것이 다!  할 수 없어요.

그래, 상하관계에 의논해 가지고 전부 세우고 해결하고 품고 나가야 돼요. 그 일이 해결될 때까지 필요하니까 달고 나오는 거예요. 필요한 한계를 넘으면 딴 데 갖다 배치해 가지고 팔아서라도, 내가 잘살면 팔 아서라도 아래의 못살던 사람이 나 이상 사랑하면서 쓰면 좋겠다 하고 물건도 그렇게 해야 세계까지 달려온다는 거예요. 걸레 짜박지도 쓰게 될 때는 뒤집어 박아 하게 되면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쓰지 못하겠다 하고 던져야 된다구요.

 

타락권 내에 붙어 있는 것을 개조해서 버려야 해방이

 

『하나님까지도 결혼식 해줘야 하고 하나님까지도 재창조한 주인, 천사장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

저런 말을 처음 듣지요? 하나님을 결혼식 해줘야 돼요. 하나님도 창 조의 영적인 기준 앞에서는 출생신고를 했다 하고, 결혼식을 했다 하 고, 내 아들 3대권을 묶어 가지고 승리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타락했다는 사실이 원통한 거예요. 모든 것이 다 걸리는 거예요.

사랑에서부터 생명으로부터 혈통으로 연결되면 모든 사지백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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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지 타락권 내에 그냥 붙어 있지 떨어지지 않아요. 이것을 개조해야 돼요. 병이 걸렸으면 근원을 빼 가지고 수술해서 떼어 버리는 거와 마 찬가지예요. 그래야 해방이 되는 거라구요. 자!

『하나님을 해방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고, 아담 해와를 축복해 주던 그 마음을 계승해서 거짓 사랑이 아니라 참 사랑을 그냥 그대로…』

여러분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어떻게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을 대신하지 않고 우리 식구들을 중심삼고 아무개 와서 이것 해 달라고 할 수 없어요. 그거 누구 권한을 팔아 가지고 해요? 자기 권한 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권한에 미치지 못하는 거기서 그러다가는 기반 없이 흘러가 버려요. 사람을 버린다는 거예요. 재교육해야 돼요.

형진이도 알겠어? 마음대로 오라고 해서 할 수 없다구. 그거 형님이 야, 지상에서 보게 되면. 자기가 하늘의 자리에 있으면 아벨에 있어서 형님을 대접할 생각을 하면서 불러 주기를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괜찮아. 그렇지만 두 번 세 번 불러 주면 싫어하는데도 강요하면 문제 가 벌어져. 거기에 담이 생긴다구. 누가 담을 만들었느냐 하면, 그 사 람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들었기 때문에 영계에서 책임져야 돼. 심각해.

그렇기 때문에 아빠가 사람 취급을 함부로 안 해. 누가 오면 나는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아. 갈 때까지 주인 노릇을 해야 돼.

부잣집 개는 말이에요, 주인 노릇을 할 줄 안다구요. 지금 도둑놈이 오는지, 얻어먹으러 거지가 오는지, 주인에 가까운 사돈이 오는지 알아 요. 하나돼 가지고 사니까 전부 알아요. 개들도 안다구요. 본성의 그 뭐가 있다구요, 영감이 있기 때문에.

우리 청파동에 있을 때 그랬잖아요? 우리 어머니 시집 올 때 들어왔 던 노랑 개가 말이에요, 이건 새로운 사람이 오면 벌써 아무리 단장을 잘 하고 양복을 잘 입은 신사가 들어오더라도 통일교회 교인인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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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대번에 알고 나가 짖어요. 스파이 같은 것이 들어오게 되면 막 물 어뜯으려고 그런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함부로 둬두면 안 된다구요. 그 걸 알아 가지고 주변을 처리할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정성들이고 준비한 사람이 선생님을 모실 수 있어

 

그래, 주인은 뭐냐? 3단계 벽돌담, 누가 헐지 못하는 그 안에 들어 가서 살아가야 돼요. 하나님이 소생장성완성 3단계 벽돌집 안에서 살기 위한 것이 창조이상 아니에요? 그래, 안 그래, 효율이?

그렇기 때문에 후세인이 열두 왕궁을 만들었다구요, 아니 열여섯. 열여섯이라고 했지?「열여섯입니다.」불란서를 가나 어디를 가나 그런 왕궁이 없는 것을 만들었다는 거지. 그래, 선생님 시대에 열두 왕궁만 이에요? 160개 왕궁을 각 나라에 꾸며 가지고, 선생님이 안 오면 그 아들딸, 몇대 손자라도 거기 와 살기를 바라 가지고 그 궁전에 오실 때까지 그 민족은 회개를 해야 돼요.

한번 모셔야 되는 거예요. 세상 궁전 이상의 잔치를 해 가지고 지나 가는 길거리에서도 모셔 가지고 자기들이 준비한 모든 것을 해서 바쳐 야 되는 거예요. 언제든지 준비를 했기 때문에 큰 자리에서 할 수 있 는 거예요. 정성들인 사람은 수많은 구라파 궁전이 있더라도 말이에요, 그렇게 지나가는, 한번 순회하는 과정에 모시는 거예요. 일일당천 매일 준비해 가지고 충신이 왕궁에 나가 매일 모시는 거와 같이 그렇게 준 비한 사람이 모시는 거예요.

여기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이 아침에 올 것을 본부 이상 기 도하면서 일주일 일주일 바꿔 가면서, 1년 52주를 바꿔 가면서 3년, 7년, 10년, 12년 이상, 20년 이상 그런 정성을 들여 보라는 거예요. 그래, 그것이 예금한 저금통장과 더불어 같이 10년 했으면 저금통장과 물건을 연결시켜야 정성들인 것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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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생님이 쓰던 것을 버리지 않아요. 새 것이 있으면 그걸 미 래의 좋은 것으로서 쓰기 위한 것이에요. 어디 가든지 내가 사더라도 쓰레기 같은 것은 안 사요. 제일 좋은 것을 사려고 그러지요. 좋은 것 이 있으면 자기 것이 아니에요. 그건 미래의 그 길을 열기 위한 초석 을 만들고 이정표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종횡의 기준을 세울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 집에서 얼마나 내가 오래 살지 모르지만, 공관에 있을 때는 내가 중요한 모든 것을 쓰지 않고 다 남겨 놓았더라구요. 여기 원주네 집에 가서 야! 너희 집에서 제일 귀한 것 가져와라.  하면, 선생님이 필요할 수 있는 것을 언제든지 해 가지고 자기 기준에서 이것이 필요합니다.해서 바로 선생님이 그 분야에서 필요한 물건을 바치는 것이 효자고 충신의 길이라는 거예요. 그래야 뿌레기라든가 줄거리, 중심 뿌레기가 연결돼서 위는 점점 가늘어지는, 그런 질서를 거쳐 가지고 나무 형태 를 갖추잖아요?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문이 어떠냐고 이래 가지고 가문 타령을 하는 거라 구요. 나라 사람이 어떠냐 하고 나라 타령을 하지요? 개인 가지고 그 집은 교육 못 받은 쌍놈의 도둑놈의 나라 백성이다,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막 살더라도 문 총재가 사는 것을 중심삼고 모양 이라도 남아 있기 때문에 아, 그들도 영향을 받아 가지고 저 담 너머 에서 사는 사람이구나.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 술집에 가든지 어 디 가든지 앞자리에 서 가지고 자기 것 만들려고 이것 저것…. 아니에 요. 자기 방향성을, 반드시 금은 금 줄기를 찾아가고 다이아몬드는 다 이아몬드 줄기를 찾아가야 돼요.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함부로 놀 수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섰던 자리는 부정해야 돼요. 사탄 앞에 던져 버리고 이동해야지 지켜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70퍼센트는 언제든 갖고 30퍼센트에 해당하는 기준은 여유를 가지고


32      복귀 완성과 질서적

 

 

미리 기도해야 돼요. 원리가 이러니 완성권 사탄권을 하나님이 주인 노릇을 못 했으니 이 30퍼센트 해당하는 것은 내가 찾아서 하나님 앞 에 바치겠습니다. 물어 보지 않고 거두어 쌓아 두더라도, 10년, 20년, 30년 걸려 쌓아둬 가지고 30년 때가 될 때는 바칠 텐데 그때까지 이 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해야 된다구요. 보고한 조건이 있잖아 요? (이후 훈독을 마치고 김효율 회장 기도)

자!「그것 좀 드셔 보세요.」어느 것, 이것? 단 것을 안 먹어야겠다 고 하는데 자꾸 갖다 주니까 맛을 안 볼 수 없는 거예요. 조금? 그래. (녹음이 잠시 중단됨)

각 나라에서 20일을 지켜야 돼.「양 회장한테 마지막… (김효율)」오늘 돌아오지?「오늘 저녁쯤에….」「또 보고서가 올라왔습니다.」응, 읽어 보라구.「어제 세미나에 대한 보고입니다.」(양창식 회장이 예루 살렘 선언에 대한 보고 편지 낭독)

「……미국과 이스라엘측 대표 약 250명이 하루 종일 심포지엄을 통해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간의 갈등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 예루살 렘 선언서를 채택한 뒤 다시 저녁에 250명의 새로운 유대 사람들이 참석하여 5백 명이 참석하는 만찬 시간을 갖고 최종적으로 예루살렘 선언을 만천하에 선포하는 날이었사옵니다.」

그게 역사적인 대 전환시점이 될 거라구.「예루살렘에 가야 되겠어 요. (형진 님)」응?「자기도 예루살렘에 한번 가 보고 싶대요. (어머 님)」그래, 가 봐야지, 그럼. (웃음) (보고 계속)

이것을 세계일보에 내라고 그래.「한국에 내요, 어디에 내요? (어머 님)」한국에! 미국에도 내야지, 일본에도 내고.「예. 내용을 아버님께 올린 서한을 그냥 내도 됩니까? 아니면 일반적인 보고 형식으로 낼까 요?」편지 그것을 내라구.「편지 원문 그대로요.」그래.

무서운 일이 시작됐어.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신동모는 몇 살인가, 지금?「서른 여덟 살입니다.」미국의 목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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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한번 방문했나?「며칠 전에 김영진 장관이 노무현 대통령 공식 수행원으로 왔다가 끝나고 다음 날 뉴욕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기독교계의 머리들이 다 모였습니다.」(신동모 뉴욕 한인교회장이 기독교계 초청 방문 및 그 외 활동에 대해 보고) *


 

 

 

 

유엔과 하늘땅은 내 손에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그래서 내가 한국 말을 하는 데 있 어서 챔피언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면 통역들 잘 하 라구.

여기에 미디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 대표가 모였는데, 진짜 챔피 언 대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80퍼센트 이상 되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종교 교육과 일치될 수 있는 언론기관, 교육기관이 필요해

 

미디어를 가지고 세계에 평화를 가져올 수 없어요. 미디어에 앞서서 교육이 필요한 거예요. 무슨 교육이냐? 유엔(UN)이면 유엔, 세계면 세계를 중심삼고, 큰 나라면 큰 나라를 중심삼고 국민을 교육하는 기 관이 있다면, 세계 약소국가는 그 기관의 본을 받아 가지고 자기 나라 의 전통으로 남기려고 하는 것이 교육 시스템을 다루고 있는 세계적 현상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그러면 교육만 가지고 되느냐?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교육 가운데


2003년 5 30(金), 워싱턴 쉐라톤 내셔널 호텔.

* 이 말씀은 저널리즘 미디어 워크숍 환영만찬회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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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학교 교육, 각 국가의 언론기관 교육, 그 다음에 무슨 교육이 필요 하냐? 앞으로 정치경제문화를 움직이는 국가니만큼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교육적 대표 될 수 있는 사람이 외교 무대를 책임진 대사들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세계 평화를 하나의 이 세계 앞에 이루기 위 한 소망을 가진 문 총재가 참부모니 무슨 구세주니 메시아니 재림주라 고 하는데, 그 참부모라는 이름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인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참부모를 자기 집이 있던 동네의 어떤 재미있게 사는 부부 들, 잘사는 사람들을 참부모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해예요. 아무리 부락에서 잘사는 칭찬할 수 있는 부부가 있더라도 참부모가 될 수 없 다구요. 왜? 타락의 후손이라는 거예요.

타락의 후손이 참부모가 왜 될 수 없느냐? 하나님과 상대적 관계를 가질 수 있다, 없다?「없다!」없으면 하나님이 필요 없는 것은 지상에 서 필요 없게 되어야 되고, 지상에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영계에서 지옥 밑창에 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두 세계가 된 것은 왜냐? 하나님이 그 런 세계를 짓지 않았어요. 인간이 잘못해서 두 세계로 갈라놓았기 때 문에, 이 갈라놓은 세계를, 상대가 될 수 없는 세계를 부정하고 상대가 될 수 있는 그런 세계로 만들어 나가야 된다 하는 것이 세계에 없는, 역사상에 없는 종교라는 걸 알아야 돼요, 종교.

종교(宗敎)의 마루 종(宗)  자예요. 종교는 마루 가르침을 말 해요. 종교에서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가르쳐요. 마루 되

는 종교를 받아서 그 가외 언론계라든가 교육계가 그 마루 되는 교육 과 일치될 수 있게끔 해야만, 그 나라의 종교나 그 나라의 언론계나 그 나라의 교육기관도 비로소 하나님이 필요로 할 수 있는 남겨질 수 있는 교육기관이 되고 언론기관이 돼요. 그렇지만 그런 입장에 못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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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혈통에 싸여져서 가는 그러한 언론기관, 그런 교육기관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필요 있다, 없다?「없다!」

왜 필요 없느냐 이거예요, 왜. 왜 필요 없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 아 하나님을 쫓아냈어요. 하나님과 이별했어요. 그 타락 자체가 아담 해와가 갈라진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아담 해와 천사장이 갈라진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타락해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 천사장이 전부 원수가 됐기 때문에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담 해와 자체 도 원수가 됐어요.

타락을 누가 시켰느냐? 해와는 말하기를 아담이 책임 사명을 못 했 기 때문에 내가 타락했다.  하는 것입니다. 또 아담은 말하기를 해와가 정서적인 면에 앞섭니다. 2, 3년이 앞섭니다. 정서적인 면에서 해와가 앞섰으면 그런 나를 교육하고 끌어당길 수 있었다면, 오순도순 받들면 서 교육했다면 내가 따라갈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못 했 기 때문에 내가 타락했다. 타락하게 한 책임은 당신이다.  한다는 것입 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성자의 가정이상을 완성하는 것이 최고의 목적

 

그러면 타락한 책임은 누가 져야 되느냐 이거예요. 타락을 시킨 것 은 누구냐? 천사장의 책임이에요. 천사장의 책임이 되기 때문에 하나 님이 부정할 수 없는 넘버 원 챔피언이 사탄이라는 거예요. 사탄을 통일교회에서는 누시엘 천사장, 아크엔젤(archangel) 장이 천사장 누시 엘입니다.

누시엘은 하나님이 용납할 수 없는, 제거시켜야 할, 출발 당시로부터 영원한 숙제를 하나님이 주어 가지고 너는 부정당해야 할 존재이 니 이 지구성에서 이탈하라.  하고 명령할 때 예!   그렇습니다.  해야 돼요. 자연굴복시켜야지 강제굴복시켜서는 안 돼요. 하나님이 천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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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강제로, 힘으로 굴복시켜 가지고 는 안 되니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그 날을 바라서 종교라는 단체를 세 웠습니다.

마루되는 가르침을 중심삼고 효자가 되어라, 하나님이 원하는 효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나라의 충신보다 하나님이 원하는 효자가 되어라, 또 세계의 성인보다 하나님이 원하는 국가를 넘어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충신, 성인이 되어라, 하늘땅을 대표해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절 대 필요로 하는 성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은 성인도 아니요, 그것이 최고의 목 적이 아니에요. 최고의 목적은 하나님이 전체 사랑을 상속해 주고 전 체 유업을 상속해 줄 수 있는, 하나님과 뗄 수 없는 일체권에 선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고, 성자의 가정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 나님이 바라는 소원의 결정적 답이 됩니다.

그러면 타락한 인간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 의 결정적 그 목적지를 찾아가야 할 텐데, 그 목적지가 어디냐? 종교 도 모르고 천사장도 몰라요, 천사장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데,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천사장이 모 르기 때문에 타락했다는 거예요. 천사장도 모르고, 그 다음에 아담도 모르고, 해와도 모르고, 그걸 아는 사람이 없어요. 아는 분은 홀로 하 나님밖에 없습니다.

타락의 근본으로부터 타락하기 전에 이상으로 하는 목적, 창조이상 적 목적지가 무엇이냐? 하나님이 팔을 벌려 가지고 사방으로 환영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상에 일체 될 수 있는 상대적 세계다! 해봐요. 상 대적 세계  해봐요.「상대적 세계!」

자, 여러분이 하나님이 원하는 상대적 세계가 무엇인지 모른다구요. 언론인들, 그게 뭐예요? 현재 취재해 가지고 그것이 현실에 맞게끔 앞 으로 그 나라와 세계 흐름 가운데서, 거기에 가담해 가지고 존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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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할 수 있으면 언론인으로서 최고다.  생각하겠지만, 하나님을 몰라요. 언론이 하나님을 알아요, 몰라요? 워싱턴 타임스 신문사 기자들은 하나님을 좋아해요, 싫어해요?「좋아합니다.」아니, 주동문!「좋아합니다.」좋아하기는? 말만 그렇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몇 사람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뭐냐? 세계를 하나님의 뜻에 한꺼번에 만들어서 평화의 지상천국을 만드는 걸 좋아하겠느냐, 오랜 세월 지지리 고생하고 수고에 수고를 하다가 지쳐 가지고 쓰러져서 일어설 수 없는 그때에 있어서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걸 좋아하겠느냐? 하나님이 어떤 걸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이 지을 때의 기분과 또 자랄 때의 기분, 싱싱한 청년 기분이 충만할 때 세계 통일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먼저 박수하고 찬양할 수 있는 그런 무리와 그런 나라가 있으면, 그런 평화의 기반이 있으면 얼 마나 좋아하겠느냐? 그걸 원하는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소망을 가진 상대적 존재가 지금 미국에 몇 명이나 돼 요? 미국 대통령? 하나님을 알아요, 몰라요? 하나님의 뜻을 알아요, 몰 라요? 미국이 기독교권이지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몰라요.

성경에서 결론짓기를 너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행하라고 했는데,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죽고자 하는 자는 그 뜻을 이룰 수 있는 가능권 내에 서지만, 살고자 하는 자는 영원히 가망이 없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죽고자 하고, 하나님 뜻을 이루려고 하는 예 수의 사상이 주류라고 해서 생명을 바칠 수 있어 가지고, 그 전체가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내가 만들겠다, 내가 생각해서 가야 겠다 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그런 종교권이 있어요? 교황청의 교 황이 그래요? 그 교황의 내용을 알아보면 아주 형편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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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존재 가치가 상실돼

 

자, 이렇게 보면 진짜 그것을 알아서 아담 해와가 원수가 되어 있고, 천사장과 아담 해와도 원수가 되어 있고, 둘 다 하나님과 인류 전부가 원수가 되어 있는데 이 원수를 감화시켜 소화시켜서 제일 친한 동지가 좋아요, 형제가 좋아요? 친구나 동지나 마찬가지지요. 동지보다 더 가 까우면 친구가 되고, 친구보다 더 가까우면 의형제가 되고, 의형제보다 더 가까우면 말이에요, 친족, 사돈이 되어 가지고 혈연적 관계의 일족 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런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이 없어요.

그러니 문제 중에 큰 문제는 아담이 미지의 상태, 알지 못할 때에 타락했고, 천사장도 하나님의 뜻을 완성한 세계를 못 봤다는 거예요. 그 세계에 아담을 길러 가지고 다 기를 때까지 아담을 가르쳐 줘야 돼 요. 천사장이 갈라질 수 없어요. 천사장보다 아담을 먼저 가르쳐야 되 는데, 아담이 이룰 수 있는 것도 모른 거예요. 아담을 가르쳐 주지 않 았으니까.

이렇게 볼 때, 천사장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어 가지고 아담이 이런 아담이 되어야 되고, 해와는 이런 해와가 되어야 되고, 하나님은 이렇 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완전히 알았더라면 타락시키려고 해도 타락 안 해요.

여러분, 원리를 완전히 알고, 원리 근본의 흐름이 되는 하나님의 본 성적 심정권 깊은 골짜기를 아는 사람이 심정권에 일탈되는 행동을 할

수 있어요? 여러분, 속성이 있지요? 속성을 알지요? *모두 다 속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속성은 하나님밖에 없습 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상대가 없어요. 그렇지요? (*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40      유엔과 하늘땅은 내 손에

 

 

본성상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가 되어 가지고, 주체 되는 하나님은 뼈와 마찬가지이고 상대적인 형상은 가죽과 같아요. 하나님은 뼈와 같 고 형상은 가죽과 같아 가지고 하나님도 자라 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빛을 생성하기 때문에 빛이 발해 가지고 평면적으로 있어 가지고 90도로 주고받는 거예요. 90도로 주고받기 때문에 들어가는 대로 반 향이 된다는 거예요. 반발하는 거예요.

이렇게 자체 내에서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주고받고 하는 그 차이 의 기쁨을 느끼며 원만하게 나온 거예요. 폭발적인 기쁨이 아니에요. 물이 끓어 가지고 가마가 터지는 놀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저 그럭저럭 화합해서 고통 안 받고 커 나왔다는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투쟁해서 몸과 마음이 고통이 생기면 점점 어떻게 돼요? 잠잘 수 있어요? 편안해요? 몸과 마음이 전부 다 타락해서 몸뚱 이를 중심삼고 호흡기니 뭐니 전부 다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고충 을 받지 않아요. 영적인 세계의 고충, 육적인 세계의 고충을 모르고 사 는 가운데 평면만 취해 놓으면 그럭저럭 육적인 사랑이라도 좋다고 축 하하고 기뻐하고 살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본래 본형상 본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서 그 속성은 참사랑 세계의 주류적인 전통이 돼요, 주류. 참사랑이 없 어 가지고는 존재 가치가 상실된다는 거예요.

 

심정 세계에 감정을 맞출 없는 인간이 것이 타락

 

그래, 참사랑이 있는 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되고,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는 데는 사랑을 가지고 주고받아야 돼요. 사랑을 주 고받는 데는 자기가 사랑 받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사랑을 더 주겠다고, 열만큼 받았으면 스물만큼, 백만큼, 천만큼 돌려주겠다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상대와 주체가 주고받을 수 있게 되면 거기에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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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이 있겠어요, 평화가 있겠어요?

우리가 어린애들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래요. 우리 형진이 딸이, 여자 아이가 한 살도 못 됐는데 말이에요, 두 달이면 한 살이 될 텐데, 아버지가 뭘 하면 좋아하고, 어머니가 뭘 하면 좋아하 고, 할아버지가 뭘 하면 좋아한다는 것을 다 알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아양을 떠는데 어른들이 못 당할 만큼 그런 것을 볼 때, 이야! 저 처녀가 무슨 사람이 되겠나? 형진아, 주의해라. 연아야, 부처끼리 주의해라.  내가 경고하고 있어요.   얼마나 센스가 빠른지 몰라요.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것,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는 것을 안다구 요. 아버지 어머니는 젊고 할아버지는 늙었으니까 벌써 웃는 것도 먼 데서부터 웃고 오는 거예요. 먼데서 인사하고 이러고 온다구요. 자기 아버지하고 엄마한테는 안겨 가지고야 웃고 입 맞춰 줘야 좋아하고 인 사도 하라고 해도 안 하는데 말이에요. 할아버지와 자기 엄마 대하는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는 거예요.

그 지혜가 무슨 지혜냐? 학술적인 공부한 지혜가 아니에요. 본성으로 울려 나오는 사랑의 지혜임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 요? 사랑의 지혜임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심정을 키워 나간 다면, 나라의 책임자, 하나님이면 하나님에 대해 맞출 수 있는, 자동적 으로 그 자체에 의해서 해결할 수 있는 지성적인 내용, 감정적인 내용 이 충만하게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걸 볼 때 하나님도 좋아하고, 인간도 남녀노유를 불문하고 좋아하 고, 자기 집안의 강아지까지도, 벌레까지도 좋아할 수 있는 이런 사람 이 되지 않겠느냐?

심정이 없는 세계는 사막과 같기 때문에, 낮에 해가 뜨더라도 나하 고 상관이 없고, 맑은 물이 흘러 고기가 뛰놀더라도 나와 상관없고, 봄 바람이, 훈풍이 불어와도 느끼지 못하는 둔한 사람,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세계예요. 그런 사람이 어떻게 심정세계에 감정을 가지고 맞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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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왜? 타락됐기 때문이에요.

타락은 심정적 타락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정서적인 타락이었다는 거예요. 지식이 없어 가지고 타락한 것이 아니에요. 지식이 있 더라도 그걸 어겼다가는 타락이요, 만물의 여호와가 됐다 하더라도 여호와 자체가 그걸 어기게 되면 타락한 자체를 공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천리의 원칙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 원칙은 하나의 모델이요, 하나의 공식이요, 우주가 없어져도 그 공식은 남아져야 하는 것이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이요, 인류가 소원해야 할 본래 목적이 아니겠느 냐?

그거 그렇게 생각해요? 똑똑하다는 언론인들,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요?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어 요? 심정을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의 믿음을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의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볼 수 없어요. 그것은 무형의 신을 중심삼아 가 지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세계에 가려면 오늘 육체 그 자체를 가지고는 그 세계에 통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육체권 내에 살 수 있는 연한과 영계에 가서 살 수 있는 연한을 정했다고 본다구요.

그러면 육체 세계에 그 감정적 기준을 공명하고 느끼면서…. 여러분, 야!  하면 산울림이 울려 나지요? 여기 산골이 어디인가? 미국의 서부 에 가면 유명한 무슨?「몽블랑입니다.」말고 무슨 캐니언?「그랜드 캐니언입니다.」그랜드 캐니언 깊은 데 들어가 우와!  하면 그 산울림이 와와와와!  이래 가지고, 그게 그치게 될 때는 나라도 해야지.  하면서 와와와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멋진 사람이에요. 자연을 사랑하 는 사람이에요.

그래, 하나님이 산울림 같은 아름다운 세계에서 와!  하면 모든 존 재가 와와와와!  하고, 미물의 존재, 만물 전체, 동물까지도 와와와와!하고, 그 다음에 조용하면 하나님도 야, 좋다!  하는 와와와!  기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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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라든가 그 행동적 활동이 전개되어야 되는 거예요.

 

무지의 인간으로 떨어진 것이 타락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잔치하고 나서는 싸움을 할 것이 아니고, 좋은 잔치를 하고는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가야 되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 땅 위에서 하나님과 그런 산울림이 나는 것처럼 같이 동화해서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끝에 있어서 손에 손을 잡 고 만물과 더불어 화동해서 내 것이 네 것이요, 내 것이 내 것이 아니 다. 전부 다 하늘 것이요, 하나님도 있지만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사 랑 것이다. 그 사랑은 소위 말하는 절대사랑이요, 유일, 불변한 사랑이 다.  할 때,   아니라고 할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여러분은? 미디어 책임자가 되어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여러분은 어떠냐 이거예요.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어요, 없어요? 물어 보면 대 답해야지요. 학생들이 모였으면 선생님이 물어 보면 답변해야 교실의 풍토에 맞고 선생님의 전통에 남을 수 있는데, 이건 대답도 안 하고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 낙제꽝도 아니고 급제생도 아니고, 그거 무엇에 써먹겠어요?

자, 타락의 결과가 어떻게 됐느냐? 무지의 인간으로 떨어졌습니다. 알 것이, 진리가 꽉 차 있는데, 요즘 우주의 모든 피조물은 쌍쌍제도 로 되어 있다.  하는 말도 통일교회에서 발견한 말이에요.   여러분,   교재에서 모든 우주의 만물은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말을 들어 봤어 요? 통일교회 여기 와서 싸게 얘기하니까 싼 것으로 알았지만, 얼마나 비싼 것인지 몰라요.

왜 쌍쌍제도가 됐어요?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데,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뭐예요? 몸뚱이 가지고는 영원히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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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주고받지 못해요. 영원히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무형의 실체적 몸뚱이, 마음과 같은 것이 진짜 사랑을 중심삼고 엉켜 서 떨어질 수 없게 될 때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두 사람을 결속시킬 수 있는 완전한 사랑이 아니겠느냐?

그래, 여러분은 부부생활, 가정생활을 하는데 완전히 결속되어 가지 고 그 부부를 하나님 앞에까지 데리고 갈 수 있는 가정을 갖고 살기를 꿈에라도 생각해 봤어요? 생각도 못 한 패들이에요. 무지해도 형편없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걸 교육하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만물은 말이에요, 동물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하라는 대로 하는 걸 보면 그래요. 그 대표적 동물이 뭐던가?「물개입니다.」물개보다 더 지 혜로운 것 있잖아? 점핑 잘하는 것 말이야.「돌고래입니다.」돌고래예요. 고기 중에 돌고래가 참 빨라요. 우리 쾌속정으로 달리게 된다면, 요놈의 돌고래들이 경쟁하기 위해서 눈을 이렇게 하고 달려요. 이야! 아무리 가야 돌고래 속도를 50마일 달리는 배도 못 따라가요. 떨어지 면 에라, 꼬리로 쳐 버리는 것과 같이 하면서 쓱 돌아가 가지고 다시 는 따라오지 않아요. 경쟁에서 이긴 녀석이 뭐 하러 따라오겠노? 안 그래요?

경쟁에서 이기면 다시는 무대 장치에 나가서 챔피언 격투니 투쟁을 할 수 있다, 없다? 챔피언십에서 이기고 나면 또 경쟁하겠느냐, 안 하 겠느냐? 여러분, 경쟁이 필요한 세계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언론기관 이 얼마나 눈이 빠지게 경쟁하고, 귀가 빠지도록, 코가, 모든 오관이 힘줄이 당겨 가지고 신경이 말라져 죽을 고통을 겪고 싸우는 것이 언 론이에요.

그렇지요? 주동문도 10년 이상이 되어서 뚱뚱해진 것은, 통일교회를 믿어서 그 모양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신경쇠약이 돼서 뼈하고 살하 고 붙어 있을 거라. (녹음이 잠시 중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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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해서 타락한 인간을 가르쳐 없는 하나님

 

앞으로 세계가 어떤가 안다구요. 아무리 세계가 날뛰고 뭘 하더라도 세계는 어디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아는 사람은 근심해요, 근심 안 해요? 이거 다 사촌 같은 얼굴들을 대하는데 대답도 안 해요? 이것들 살기를 잘못 살았다는 결론 아니에요? 근심해요, 안 해요?「안 합 니다.」그래, 근심 안 하면 뭘 할 거예요? 근심 안 하면 놀고 먹을 거 예요, 조용히 앉아서 평화의 노래나 하고 살 거예요?

근심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근심 안 하게 만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하나님에 대한 근심을 안 하고, 세 상 역사의 방향에 대한 근심,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근심을 안 하고 사니까, 미국이 그런 근심을 하고 있는, 제일 염려의 대상, 세 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괴물이니, 이 미국에 와서 34년 골짜기 가운데서도 제일 깊은 데 와 가지고 문제가 된 거예요. 이 나라가 망 하느냐 하는 문제를 걸고 말이에요.

주동문이 나한테 5월 14일서부터 17일까지 문제 해결입니다.  그랬지?「예.」내가 참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재미가 있느 냐 하면 재미가 없었는데, 지금 와서 재미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재미있다는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17일에 전쟁과 더불어 선생님이 17일 되는 날 병원에 입원했어 요. 그래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서 수십일 동안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 문 총재가 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앞으로 유엔(UN)을 통일하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지상천국을 만든다는 것은 꿈이다 할 수 있는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 막 뒤집어진 거예요.

사람이 거꾸로 서고 다리가 거꾸로 서서 걸어다니고 말이에요. 또 이중으로 보이는데, 전부가 무엇에 걸렸느냐 하면 나일론 그물에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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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여기 구석을 하나 건드리면 몇 천리 밖에 있는 물건까지 움직인 다구요. 세상에 전파세계도 초우주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워요.

그리고 코가 보통은 안 보이는데 들여다보면 전부 보이는데 거기에 전부 다 걸려 있다구요. 누가 이 그물코를 째지 않고 다시 풀겠느냐? 숙제예요. 풀면 되지요? 그걸 누구한테 물어 봐야 돼요? 하나님에게 물어 보더라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아담이 무지해서 타락했기 때문 에 무지해서 타락한 사람에게, 여기서 별 천지를 보게 된다면 천사장 의 욕망과 욕심이 도깨비보다 더 두껍게 갖고 있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 가르쳐 줄 수 없어요.

 

타락했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는 무리가 필요해

 

그러면 사탄세계를 다 알고, 사탄이 망할 수 있는 걸 다 알고, 하나님까지 해방해 가지고 천국에 가서 잘살 걸 다 알고 있다면,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있다면 하나님이 먼저 풀어 줄 수 있는 것은 풀어야 돼요. 하나님이 풀 수 있는 것을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그걸 풀겠다고 하는 사람이 나오기 전에는, 이 그물에 걸린 이 하늘땅에 맺힌 한을, 맺힌 수고, 맺힌 분쟁, 맺힌 투쟁, 맺힌 불평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없다?

말이 처음 듣는 말이니까 이해가 안 되는 모양이구만. 뭐 지성인이 라고 자랑해서 날개 치고 워싱턴에서 큰소리하던 사람도 답변을 못 하 고  이래서는  안  돼요.  있다,  없다?    할  때  있다!「없다!」없다!「없 다!」이건 뭐야? 없다고 하면 여러분은 있다고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있다!「없다!」없다!「있다!」

그래, 이 워싱턴의 조그만 카운티(county 구)를 맡기면서 너 여기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카운티를 한번 만들어 봐라.  하면 자신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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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없어요? 무슨 세계의 언론인 대표가 되고 세계의 천일국 대사…. 천일국 대사는 하나님 나라의 전권대사예요, 하나님을 대해서 하자는 대로 발표하면 그냥 그대로 되는 그런 전권대사의 임명을 받겠다고 하 는 사람들이 그것도 몰라 가지고 되겠나 말이에요. 그래, 형편없는 패 들이라는 것을 자각해야지요. 타락했기 때문에 의지할 곳이 없는 것을 자각할 수 있는 무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들은 편안히 살지만 내 갈 길이 어려워서 눈물 흘리며 하 나님이 있거들랑 나같이 불쌍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업이 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10년 20년,  몇 대를 그런 입장에서 물어 본다면, 하나님이 와서 제일 지혜로운 사람보다 제일 못난 그 사 람 앞에 몇백년 후에 가르쳐 줘서 그 못난 사람이 그 정성들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렇다!  할 때, 그걸 따라갈 사람이 있어요? 주동 문!「없습니다.」곽정환!「없습니다.」황선조!「없습니다.」따라갈 사람 이 없어요.

그런 미지의 세계를 밟아가야 숙명적인…. 운명은 대체할 수 있는 상대를 찾을 수 있지만, 숙명적인 일은 하나님이 들어와도 못 손대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도 못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못 하고, 나라도 못 하고, 세계도 다 못 해서 멍해 가지고 고생하다가, 정성들이다가 자 고 마는 거예요. 그래, 종교의 열성분자들이 새벽기도 몇 년 계속하느 냐? 한 3년만 지나면 조는 사람이 3분지 2가 돼요. 목사 같은 사람을 봐도 코를 골고 자더라구요.

그게 아는 사람이에요? 하나님 이상 이 우주를 염려하고 인류가 종 합해서 염려하는 이상 염려하는 마음을 가진 목사의 심정에서 멀다는 거예요. 심각한 우주의 해결점을 놓고 졸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 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여기에 있는 통일교인들은 타락을 믿지요? 타락의 해소 방법을 알아 요? 원리를 통해서 그렇게 깨끗이…. 그것이 천상세계의 사실과 딱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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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천사장이 그걸 바라보다가 돌아선다는 거예요. 그 앞에 갈 때는 멀리 돌아간다 이거예요. 왜? 원수예요, 원수. 하나님이 원하는 기점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 가까이에 가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남 이 없으면 와서 발길로 차고 눈을 감고 손으로 찌른다는 거예요.

눈뜨고 찌르면 법에 걸려요. 냄새 맡고 입으로 말했으면 이놈의 자 식!  법에 걸리기 때문에 모르고 했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잡아다가 죄겨 가지고 참사람을 만 들자고 하는 것이 레버런 문 수련소에서 교육하는 방법입니다. 환영할 지어다, 불환영할지어다? 어떤 거예요? 예스(Yes)예요, 노(No)예요? 예스?

예스라 하게 되면 한국 말로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라 구요. 그건 나면서부터 좋아하고   하면 말이에요, 예수라는 하늘나 라에 통할 수 있는 족속의 인연을 갖고 있다는 사실도 자랑하지 않으 면 안 되겠다 하니 한국 사람은 좋아해야 되겠다구요. 박수해 봐요. 한 국 사람 박수해요, 딴 사람은 관두고. (박수)

 

하나님과 천지 이치를 가르쳐 있는 분이 참부모

 

자, 이렇게 얘기하다 보면 몇 시간 걸릴지 몰라요. 내가 앓고 난 후 에 처음 단에 서 가지고 얘기하는데, 길게 해야 되겠어요, 짧게 해야 되겠어요?「짧게 하셔야 됩니다.」짧게 해 달라면 핵심만 얘기해 줄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주류 속성이 뭐라고 했어요?「절대사랑, 유일 사랑….」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영원한 사랑!」나보다 먼저 안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백 점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 번 한 걸 따라가서 또 한 번 하기를 바랍니다.  할 때 선생님은 백 점 위에 다시를 주는 거예요. 그거 타당한 말이에요, 깎아야 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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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한 말입니다. 선생님의 전통적 골수사상이 뭐냐?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 그거 하나면 다라구요.

그래, 절대사랑 하는 부모를 갖고 있어요? 예스, 노?「예스.」참부모 말고 집에 살고 있는 어미 아비….「노(No)!」왜 노야? 그러면 통일교 회가 이런 부모들, 자기를 낳아 준 부모는 진짜 부모가 아니고 가짜 부모라고 하니, 가짜 부모라고 하는 사람이 진짜 부모라 하니 진짜 부 모가 진짜 가짜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입장에서는?

귀가 있어 가지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모양이구만.「안 맞는 겁니 다.」안 맞는 거예요. 어떤 것이 진짜 부모예요? 하나님을 가르쳐 주 고, 천지의 이치를 가르쳐 주고, 지옥과 하늘을 가려 가지고 지옥 가지 않고 척척 산이면 산, 강이면 강, 바다면 바다를 헤엄쳐 건너가고, 평 원지대가 있거들랑 자기의 점심식사를 찾기 위해서, 저녁밥 해먹기 위 해서 가는 사람에게는 행복한 길이요, 행복한 생애를 가는 거예요.

그래, 우리가 산수원(山水苑)이라는 패를 만들었지요? 여기 정치하 는 사람들은 휴가가 필요한데, 하나로 결속하기 제일 쉬운 것이 뭐냐? 바다 모래사장에 가게 되면 모래사장을 중심삼고 장난하게 되면 천갈 래 만갈래 갈라진다구요. 물이 얕은 데 가도 그런다구요. 물 깊은 데는 못 가요. 그러나 하나될 수 있는 비법이 뭐냐 하면 산이에요. 높은 산 에 올라가서 땀을 씻고, 그 다음에 점심까지 먹으면 노곤해 가지고 자 고 싶은 그곳에 가서는, 거기서 자면 깨워 가지고 재미있는 하늘의 동 화와 하늘세계의 세상을 말할 때, 잠을 잊어버리고 그걸 들을 수 있는 행복한 그런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정신집중을 한 일신 자체가 고요한 산중, 높은 산에 올라갈 때는 태 풍이 불어도 잊어버리고, 산야에서 무슨 요동이 벌어져도 잊어버리고, 자기 혼자 명상하는 가운데서 공명된 영계의 실상을 느껴 가지고 하늘 나라에 자기가 속했다는 공명권에 들어가 그 취하는 향취, 취하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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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 취하는 모든 활동의 원동력이 나 자신에게서 폭발하는 거예요. 그 렇게 힘이 뻗쳐 가지고 폭발할 수 있게 될 때, 그 가운데서 자연히 말 이 나오는 것이 진리예요. 나도 모르게 말을 해요. 하나님이 지금 쉬 고 있다. 영계의 사람들이 지금 아침인데 일하고 있다.  그런 말이 나 온다구요.

그건 뭐냐? 그건 어디에서 나왔느냐? 알아보면, 기도해서 영계의 실 상세계를 보면 영계는 밤낮을 넘어 가지고 자유롭게 자고 깨고, 24시 간 먹지 않고도 일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세계가 거기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 때, 지상세계는 먹기에 바쁘고 일하기에 바쁘고 쉬기에 바쁜데 이런 세계에서 살고 싶겠어요, 안 살고 싶겠어요? 안 살고 싶지 살고 싶을 게 뭐예요? 영계에 가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젊은 사람들이 30대를 넘기 전에 육신이 제일 강할 때가 여덟 살부터 2배 16세, 3배…. 8수를 이렇게 놓으면 두 세 계가 되는 거예요. 이래서 상하가 되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전후 좌우가 한 꼴에 놀아나는 거예요. 상하전후좌우 8수, 삼 팔이 이십사

(3× 8=24), 화합해 가지고 24수는 말이에요, 2수로써 4수를 나누게 되면 이 이는 사(2× 2=4), 상대세계가 남아요. 그렇지요?

그래,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1하고 12가 나와요. 24수를 상대수인 2로 나누게 되면 뭐예요? 2로 나누면 몇이 돼요? 12가 되지요? 12수 를 갖출 수 있는 상대이상이 충만할 때 결혼해서 아기를 낳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이 최고로 건강해 가지고 세포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때 가 스물 세 살부터라는 걸 알아요? 결혼을 늦게 하면 손해예요. 핏줄 이 약화돼 들어가요. 어느 누구나 다 졸아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조기결혼을 장려합니다. 왜? 영계가 그렇 다는 거예요. 영계 자체가 그렇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영계 자체는 먹 고 입고 사는 것은 문제없어요. 태어나 이 땅에 올 때는, 하늘이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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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집을 마련해 놓고, 그 갈 생애를 중심삼고 살 수 있는 일터까지 바라보고 태어난다는 거예요.

 

생애의 과제는 끝났지만 가외에 일을 더하겠다고 하는 문 총재

 

그래, 아무리 잘하고 싶어도 태어나기를 잘 태어나지 않으면, 그 운명을 잘 개척한다고 하고 아무리 뻐떡거려도 하늘이 정한 천운에 따라 서 제재를 받고, 특정 결과의 인물로서 자기 일생을 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꿈에도 믿고 일상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걸 알고 종교를 믿지 않고도 그 길을 가는 사람은, 천당은 못 가지만, 낙원의 높은 예수님에 가까운 세계에까지 갈 수 있 다는 거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기독교는 이단 교회가 많은데 기독교는 절대 종교이니 여기에 위배되는 것은 전부 다 이단이다.  한다구요. 이단은 끝이 다른 거예요. 기독교가 가는 길이 통일교회하고 끝이 달라요. 기 독교는 지옥 가는 교회지만, 통일교회는 천국 왕자의 권한을 가지고 하늘땅을 전부 치리(治理), 정비할 수 있는 책임까지 할 수 있는 사람 이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그 일을 계속하겠어요, 중단하겠어요? 천만 번 죽어도 그 걸 구할 수 없고, 천 나라를 한꺼번에 팔아서도 살 수 없는 다이아몬 드 금광을 아는 사람이 무슨 고생이 있더라도 그 길을 놓치고 갈 수 없다구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문 총재는 일생 동안 고생했고, 감옥 도 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지금까지 살아서, 지금 또 병에서 나았지만 더 이상 죽기 전에 잘 죽어야 되겠다, 칠성판에 눕기 전에 잘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긴 생애의 과제는 이미 다 끝났어요. 하늘은 쉬라고 하지만, 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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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는 것을 억울해해 가지고 일했다고 하나님이 벌 주지 않아요. 가 외에 그가 이룬 공이 천하의 후손들에게 복을 줄 수 있는 일을 했으 면, 하나님은 후손들 앞에 탕감 법이 없이 복을 줄 수 있는 길이 얼마 든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

이것을 알았으니 실천궁행(實踐躬行)할지어다, 말지어다?「할지어 다!」바보 천치라도 가지 말라 해도 가는 거예요. 그 길을 가다가 죽 으면, 2차대전에 참전한 대장이니 오성장군이니 별의별 훌륭한 사람들 은 전장에 쓰러지고, 출정(出征) 명령을 받아, 소집 명령을 받아 비로 소 지방의 면장하고 지서장이 소집해서 깃발 들고 지서와 면사무소 사 람들이 역에 나와 잘 갔다 오라는 환송을 받고 기차를 탔는데, 출발 기적 소리가 빽빽!  하고 날 때 소식이 들려오기를 2차대전 대승리로 끝났다.  하게 되면 그 출발 기적을 울린 기차에 탄 사람도 2차대전 승전 전사로서 취급받아야 되느냐, 안 받아야 되느냐?「받아야 됩니 다.」받아야 돼요. 오성장군이 훈장은 못 주더라도 출정했던 사람들에 게 고맙다고 인사해야 되는 거예요. 잘했다고 해야지 기합 줄 사람이 없어요.

통일교회의 문 총재가 무슨 오성장군, 무슨 감독이 되어 있고 제독 이 되어 있다 하더라도, 통일교회의 가는 길에 죽음을 무릅쓰고 앞서 가겠다고 전체가 싸우는데 그들한테 지지 않겠다는 애국 충정의 마음 을 갖고 참전했다고 할 때, 애국 충정의 하나님이 있다면 그 나라에 예속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론적으로 예속할 수 있는 거예요.

 

공산당도 교육해서 데리고 가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어

 

그래, 잘나고 못난 것을 측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스. 편 집국장 참석했나?「내일 옵니다.」내일? 오늘 오라고 하지. 얼마나 교 만하고 문 총재까지…. 우! 정교분립인데….  그러지? 정교분립은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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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황청이 전부 잘못하고, 프랑스 혁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본주 의가 발발(勃發)할 때에 있어서 기독교 발전을 막기 위한 방편적으로 선언한 것이라구요. 인본주의가 사탄 편에서 선언한 것인데, 그걸 지옥 끝날이 되어 가지고 천국화할 그 세계에서도 정교분립이에요, 정교일 치예요?「정교일치입니다.」

미국이 뭐예요, 이게? 기독교와 언론계가 동등한 6대 분야가 전부 다 해방을 선언했는데, 언론계가 하는 그런 놀음, 사상운동, 공산주의 운동은 지하에서도 하고 어디에서든지 다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 종교 교육이나 종교에는 왜 브레이크를 걸어요? 종교가 썩었기 때문 에, 부패했기 때문에 그래요. 이것을 방어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그래요?「예.」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에요. 우리가 모스 크바 대회를 선언하고 가자고 할 때는 여기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 수사국),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가 제발 가지 말라고 했어 요.

문 총재를 25명의 적군파, 각 나라의 제일 살인마들이 앞서 가지고 암살하겠다는 계획이 아직까지 철수 안 했는데, 거기에 대한 조사도 안 끝났는데 거기를 가요? 누가 싸움의 선두에 서야 돼요? 내가 가야 지요. 그래, 모스크바 선언을 한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그 때 강연문을 중심삼고 해 간 것이 녹음될 줄 알면서도 방에서 아침 강 연식에 몇 번씩 읽었어요. 너희들 잘 들어라, 이 녀석들아. 한 번 들어서는 모를 테니까.

두 번, 세 번 기록을 해 가지고 다시 연구해 보니 문 총재가 하는 것은 공산당이 모르는 세계까지 알고, 망하는 공산당까지 살려주기 위 한 것이다. 반공 패권주의자로서 승리한 다음에 망하게 만들 것이 아니고, 하나님보다 낫게 살려 줄 수 있는 레버런 문이니 공산세계가 환 영할 수 있는 가치가 있다.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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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떠나기 15분 전에 문교부 장관을 통해서 나한테 특사를 보내 왔더라구요. 한마디 5분 이내에 얘기할 텐데, 문 총재가 공산 세계의 맹주인 소련을 해방하기 위해서 왔는데, 공산주의가 망한 다음에 살려 줄 수 있는 자신이 있소, 없소?  할 때, 내 말을 들으면 미국 까지도 옷 벗기고 해방시킬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사람을 처음 만났지요. 그러니까 연구한 거예요. 자기들이 하는 말이, 8년 동안 연구했다는 거예요. 8년 동안 연구해 보니 틀림없이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세계가 많은데,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답변할 수 있는 통일교회라면, 기성교회도 물론 우리가 갖고, 통일 교회 레버런 문 자신이 자신 없다고 하게 될 때는, 세계와 더불어 인 류와 공산당이 망할 때도 망하는 대표자로 가만히 있지 않는다 이거예요.

악의 본질이 그래요. 할 수 있는 마음대로 해보라는 거예요. 지금 김정일이 그러고 있지요? 자기 혼자 살기 위해서 남한 1천2백만 도시 를 일시에 없애 버려도 괜찮다고 배짱을 부리니, 그거 선한 사람이에요, 중간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나쁜 사람입니다.」

중간 사람이 못 된다구요. 악한 사람이라는 나쁘다는 얘기야 동네에 서도 말 한마디로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건 실례가 되지 않으니 까…. 내가 김정일이 갈 길을 열어 주려고 별의별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렇다고 미국에 이익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미 국이 나 앞에 끝나게 될 때는 와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당신이 가는 길을 같이 가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공산당도 교육해서 데리 고 가겠다고 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내용이 사실이라면 언론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것을 확실 히 알아야 되겠어요, 몰라야 되겠어요?「알아야 되겠습니다.」알아야 되겠는데,  헬로가 뭐예요?  헬(hell)하고  달인가?  지옥하고,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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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니 헬로로구만. 여기 선생님이 말을 그만둬라 그 말 아니에요? 헬(hell) 하게 되면 에이치(h) 이(e) 엘(l) 엘(l)이 지옥 아니에요? (웃음) 그 동그란 마크의 말씀이 지옥 가는 말 듣기 싫어하는 것이 여 러분 모인 사람 전부의 의견이다 하는 헬로라고 썼어요. (웃음)

이상하지요? 계속해요, 그만둬요? 선생님은 여러분이 말할 수 있는 학술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회화적인 내용은 아 이고,   왜 이렇게 빠른지 몰라요.   고너가 뭐예요?   고 투 수쿨(go to school)을   고너   스쿨(gonna   school)    하는데   그거   얼마나   빨라요? 그걸 책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은 따라가기 힘들어요.

내가 얘기하라면 얘기할 수 있는 능력도 있고, 학술로는 기억해서 여러분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80퍼센트는 앉아서 졸면서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꼭대기에서 지도할 때 안 들으면 들이 갈기더라도 순종해야 할 책임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에 게 있다 이거예요. 그거 환영해요, 환영 안 해요?「환영합니다.」환영 하면 박수! (박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되는 총재

 

세상에, 양창식!「예.」8대 조건이 무엇 무엇 이름이 뭐라구?「하나님….」7대 조건! 레버런 문이 제일 챔피언이라는 것 한번 얘기해 봐. 첫 째? 일어서서 얘기해 보라구, 나 좀 쉬게. 제1조건?「하나님을 제 일 잘 아시는 챔피언!」제2!「사탄을 가장 잘 아시는 챔피언!」제3!

「인간에 대한 이해를 가장 잘 하고 계시는 분!」제4!「영계에 대한 이해를 가장 잘 하고 계시는 분!」제5!「성서에 대한 이해를 가장 잘 하고 계시는 분!」제6!「예수님에 대해서 이해를 잘 하시는 분!」그 다음에 제7!「역사에 대한 이해를 가장 잘 하시는 챔피언이십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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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들은 얘기지만, 가만히 생각하니까 나밖에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이 없어요. 사탄을 잘 아는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과 인간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없어요. 그 다음에 뭐라구요? 영계를 잘 아는 사람 중에 나만큼 아는 사람도 없고, 성서에 대해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 고, 그 다음에 예수님에 대해서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고, 그 다음 에 뭐라구요? 역사에 대해, 인류역사에 대해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어요. 인류역사를 하나님의 섭리와 일치된 결론을 지금 짓기 위해서 최후에 유엔(UN) 공략을 선언하고 있는 판이에요.

전쟁 다 끝났어요. 이제는 잘났든 못났든 무슨 학자, 대학 무슨 총 장, 노벨상 수상자 전부 다 와서 나한테 배워야 돼요. 하늘나라를 모르 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어요. 하나님을 모르면 하나님 앞에 가서 인사 할 수 없어요. 아버지라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5대 성인이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중심삼고 구세주로, 메시 아로, 그 다음에 재림주로, 그 다음에 참부모로, 천하통일 할 수 있는 주인 양반으로 결정해 가지고 제3이스라엘권 창도자, 건설자의 왕 중 왕이라고 선포했어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5대 성인들이 들고나서서 자기 역사와 더불어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사도들을 중심 삼고 120명의 이름을 깨끗이 지옥과 환경에 맞게끔, 그 사람들의 책 자가 어디에서 출판해 도서관의 어디에 있다는 것까지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영계에서 뒷받침하고 있는 그 사실을 어떻게 부인할 거예요?

공산세계의 괴수들까지도 영계에 가 보니 문 총재는 공산세계를 구원해 준 제2의 구세주라는 거예요. 제2메시아이고 제2재림주, 제2참 부모, 제2 지상천상세계를 세워 만민 해방의 왕권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다. 모든 공산당은 빨리 망해야 된다.  하고 선포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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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가 말은 틀림없이 이루어진다

 

또 거기에 언론인들까지, 가짜를 진짜로 만들고 진짜를 가짜로 만들기 좋아하는 언론인들까지 가담한 거예요. < 뉴욕 타임스> 가 그 놀음을 했지요? 그거 잘 하는 챔피언이 언론이에요. 언론인의 말은 80퍼센트 믿지 않는 것이 장땡이라구요.

장땡이라는 것은 투전판에 있어서 10점 만점을 장땡이라고 한다구 요. 내가 투전판에서도 잘 하고, 카지노 세계에서도 일등 하는 사람이 라구요. 하루에 만 달러씩은 틀림없이 딸 수 있는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30분 해서 돈 한푼 안 잃어요. 도박해서 돈 모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쓸 수 있어요? 곽정환, 그런 것 알지?「예.」이 녀석 돈을 몇천 달러를 저기에 대라고 할 때 갖다 대야 할 텐데, 옆구리 쿡 찔러 야 대는데, 보면 틀림없이 잭포트(jackpot)가 나와요. 나도 놀랄 때가 많아요. 저것 이상하다 이거예요. 내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오거든. 알겠 어요?

내가 이제 뭐라고 그랬어요? 말이?「자기도 모르게 나온다!」모르게 나오는 말이 자기 말이 아니라면 하나님 말밖에 될 수 있나? 그래, 문 총재가 한 말은 흘러가는 말 같지만 즉각적으로 돼요. 미국이 망한다 면 미국이 망해요. 두고 보라구요. 언론이 망한다면 망해요. 유엔(UN) 공략의 챔피언이라면 챔피언이 돼요.

철석같은 신념에 불타 가지고 지금까지 잠자던 모든 화산 맥이 비로 소 폭발되어 가지고, 천하가 놀랄 만큼 히말라야산보다 높은 산이 일 시에 채워질 수 있는, 쌓여질 수 있는 그런 결과도 가져올 수 있는 위 험천만한 선언이 된다는 것을 내가 잘 아니, 입을 깨물고 사는 사람이 라구요. 여기 와서도 자랑하다가 딴 말이 나갈까 봐 걱정하고 이런 얘 기를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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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틀림없어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하늘나라를 확실히 아는 이 사실을 만민이 공히 알게 하기 위해서,   영계의 실상이라는 수천 페이지의 책이 나와 있는 거예요.

뭐 묵시록(요한계시록) 가지고 뭘 할 수 없어요. 묵시록 내용은 거지들, 미치광이들 싸움하던 그런 놀음 같은 거예요. 종잡을 수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의 계시록 이상의 천상의 비밀을 소개한 것은 틀림없 어요. 백발백중이에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것이 틀리냐, 안 틀리 냐? 틀리면 문 총재는 가짜 총재의 이름이요,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 는 명칭이 붙을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그걸 제일 싫어하 는 사람이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러니까 언론인들이 기쁨으로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실천궁행, 실 천부궁행? 어떤 거예요? 실천궁행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너, 월드 앤 아이!「예스, 파더!」파더가 말씀하는 내용을 실천할 수 있어? 말 씀하는 대로 할 수 있겠느냐구?「예. 할 수 있습니다.」백만 번이야, 영원이야? 어느 거야?「영원입니다.」영원이야?「예스, 파더.」나는 네 가 영생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구! 그 말은 영원히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말이라구. 알겠어?「예스, 파더.」(*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그래도 월드 앤 아이  하면 세계에 이름 있는 학자들한테 원고를 원합니다.  하면 재까닥 그렇게 한다고 되어 있지요?「예.」워싱턴 타 임스도 그렇게 되어 있지요?「예.」유 피 아이도 그렇다구요. 뭘 못 해 요?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문 총재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늘 나라의 대사관 설치를 준비해 온 거예요. 평화대사가 뭐냐? 하늘나라 의 대사들이 되는 거예요. 문 총재는 하늘나라의 언론기관, 지면을 통 한 신문사와 지면이 아닌 전자세계를 통한 통신사, 둘을 합해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갈 때까지 뜻의 완결을 위한 준비를 다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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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이 끝나고, 그 다음에 언론기관 세계 첨단의 자리에 올라섰고, 그 다음에 교육기관이에요.

그래, 한국에 있어서 선문대학을 세웠어요. 이제 하버드 대학이 문 제가 아닐 수 있는 설비를 할 거예요. 유명하게 될 거예요. 조금도 염 려하지 말고 10년, 20년 후에 될는지 5년 후에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 일은 유엔(UN) 공략의 시간 여하에 따라 좌우될 수 있는 실적이 학교를 통틀어 역사를 새로이 창조한 천국의 전통으로서 이루어질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생각할 때, 세상, 타락한 세계의 하늘을 모르고 하 나님을 부정하고 하늘나라를 부정하는 그런 패의 세계와 비교할 기준 이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가 반대해도 선생님 같은 결의를 가지고 일당백으로 달려야

 

선문대학 총장 왔어?「예.」선문대학 총장을 왜 여자를 시켰느냐? 여자가 기수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곽정환!「예.」이사장 이 되어 가지고 선문대학 총장이 잘한다고 보나, 못한다고 보나?「잘 합니다.」남자세계에 가서 코를 따 버리고 교만한 사람을 굴복시킬 수 있는 챔피언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선문대학 총장도 잘났다는 총장을 만날 때 가슴이 두근두근, 내 손 에서 녹아난다 하는 그런 결의가 언제나 불타 올라, 안 올라?「불타 오릅니다.」불타 오른데. 말 들었으면 박수해야지! (박수)

그래서 어머니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면 학교의 지팡이라도 나를 수 있을 것이고, 언론계에 있어서 어머니에게 부족하면 사모님들을 내세 운다 이거예요, 언론계에. 대사들도 국회의원 1명에 30명, 예수님을 중심삼고 30세에 1차 2차 3차를 못 이루었기 때문에, 1차 2차는 여 자가 못 했기 때문에 3차는 천사장권을 승리한 참부모가 어머니가 승 리함으로 말미암아 넘어설 수 있는 수를 맞추기 위해서, 국회의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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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앞에 3시대의 대사를 대표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대사를 대표할 수 있는 수를 완전히 준비해 가지고 교육해 왔어요. 지금 수만 명이 준비되어 있어요.

선생님 같은 결의를 가지고, 나는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일당백으로 지상의 고속도로를 자동차가 달릴 수 있고 비행기가 날 수 있어서 천 상세계 하늘 왕궁 앞에 날아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닦겠다.  생각해서, 만년 탄식의 타락의 세계를 밟아 치우겠다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죽어서라도 한번 이루어 주고 싶을 수 있는 마음을 안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문 총재는 세상에 이루고 못 가더라도 그 일을 영계 에 가서라도 내가 주동해서 이루겠다고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거예 요. 틀림없이 이루어져요.

이제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하늘땅의 모든 걸 잘 알기 때문에 이제 부터 가정을 정비한 전부가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전체 창조이상 주 관권을 돌파 전환하게 될 때는, 그 세계에 가게 되면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만든 그 우주…. 우주가 뭐냐 하면 태양계의 10억 광년이나 되는 대우주라는 거예요. 그것이 10억 광년인지 10광년인지 모르겠다구요. 10년도 큰데 말이에요.

10억 광년이에요. 얼마나 큰지 몰라요. 얼마라는 말이 끝나지 않고 얼 얼 얼…  하고 10억 광년 계속할 수 있는 그런 조화의 세계를 만 들었는데, 거기의 왕초 되는 하나님이 못 할 일이 어디 있어요?

내가 만약에 이 타락한 세계를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 해방, 지상 모 든 타락이 없는 차원 높은 고차적인 기준의 승리의 패권으로서 그 나 라를 다 복귀했다 하면,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나 아담이 타락한 퇴행 물들을, 영계에 가서 낙원, 지옥에 살던 것들을 보고 싶지 않소. 이것 말고 이제 내가 바랄 것은 새로운 천국이오. 그런 건 꿈에도 보기 싫 고 생시에도 보기 싫소. 나도 그렇지만 당신도 그런 것 아니오? 이제 새로운 천국을 만들어 봅시다.  하게 되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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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차례가 아니고 네가 만들 차례다.  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 총재가 만들 차례이니,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발동해서 무한대의 능력을 발휘해서 수천 배, 수만 배의, 영계 이상의 막대한 세계를 만들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자기 조상들을 죽일 수 없고 할 수 없으니, 계열적으로 모아 가지고 그 사람들을 이동시켜서 그 세계에 배치해 가지고 나머지 지옥 이 있거들랑 그 이상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거예요. 이동시켜서라도 딴 세계에 살게 해야겠다는 이런 생각을 갖고 사는 것이 문 총재의 생애 의 목적이었느니라!「아멘!」아멘 하면 박수까지 해야지요. (박수)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할 때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나님의 원수요, 5대 성인의 원수요, 나라의 충신 성인 열사 전부의 원수요, 만물까지 원수이니, 문 총재를 칠성판에 묶어 가지고 불살라 버릴 수 있는 놀음 을 해야 돼요.

 

천지부모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

 

그 대신 때가 되어 옴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 통일적 기반에 있어서 화장식, 성화식을 했지요? 그 대신 사탄세계를 불태워 버리고 새로운 부활적 천국을 우리 통일교회 앞에 상속해 주실 것을 약속해 가지고,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부모 천일국개문 뭐라구요?「축복성혼식입 니다.」축복성혼식!

하나님이 나라가 없으니 성혼식을 못 했어요. 하나님이 나라가 없어 서 성혼식을 못 했으니 자녀들을 입적식을 못 했어요. 아담이 타락함 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리게 했고, 하나님이 결혼식 수 속할 수 있는 나라가 없으니 결혼식을 못 했어요. 결혼식을 못 했으니 아들딸을 자녀 입적식을 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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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 땅은 사탄 전권 이용할 수 있는 집안이 된 것이 틀림없다 는 거예요. 이것을 싸우지 않고 소화해서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자리 에 가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창조한 이념적 기반에 다시 돌아가서 확장에 확장을 해서 세상 끝까지 이렇게 승리의 패권을 돌려 잡는 것입니다. 아담으로부터 떨어져 나갔으니 완성한 아담이 하나님 을 왕권 즉위식을 해드리고, 천일국을 중심삼고 개문 축복성혼식을 해 서, 그 다음에 영계의 축복권, 지상 축복이 한꺼번에 출발하는 거예요. 90각도 여기서, 십자 판국 여기에서 출발하는데 이것이 안 되어 가지 고 두 세계가 갈라져 되어 있는 거예요.

이것을 지상의 수평에다 놔 가지고 이와 같은 입장에서 전부 출발해 야 되는데 사각이에요. 여기에 길이 막혀서 사각이 된 것을 승리적 패 권을 쟁취한 선생님만이 올라갈 수 있고 선생님만이 하나님을 모시고 내려올 수 있기 때문에,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비로소 90각도를 중심

삼아 가지고 상하 일체 된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을, 일심일체일념의 성업을 성취한 것입니다.

그런 최고의 소망의 기준으로서 상대를 그리워하면서 창조했다는 거 예요. 남자에게 최고의 희망의 상대가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 다.」주동문! 남자야, 여자야?「여자입니다.」뚱뚱한 여자는 볼품도 없 던데?「여자입니다.」여자예요.

하나님도 그래요. 하나님이 일심일체일념의 주인으로서 바라는 것은 뭐냐? 상대가 있어야 절대사랑 이념이 출발하기 시작한다는 거예 요. 주동문도 결혼하기 전에 사랑을 몰랐지? 타락한 행동을 했으면 타 락한 사랑을 생각할지 모르지만 말이야, 이럴 것이다.  하고 생각했지 만 몰랐다는 거야. 여편네가 네 상대는 주동문이다.  하는 계시를 받았 다는 말을 듣고 나는 깜짝 놀랐어. 야, 나보다는 낫구만!

하다 하다 보니 주동문이 신랑이 되어 가지고 잘사는 여편네가 돼 가지고 미국에 와서 제3인자의 아내가 되어 있어요. 뚱뚱하지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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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가 구르게 되면 둥그런 몸뚱이가 깨지지 않고 잘 굴러갈 것이다 생각하고 희망을 충만히 갖고 있는 선생님을 대해서 믿고 별의별 말을 다 통고할 줄 알라구요. 그런데 자기 중심한 얘기는 믿지 않으려고 대 가리를 젓고 꽁지를 젓는다구요.

그랬어, 안 그랬어?「그랬습니다.」그렇데. 나는 모르겠는데 이제 진짜 알았다구요. 그러니 꼬리를 젓는 것은 잘라 버리고 대가리 잘라 버 리고 몸뚱이를 구워 먹고 소화시켜서 하늘나라의 효자충신열녀가 되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 주동문이라고 생각하고, 선생님의 명령을 미리부터 예약해 놓고 지키게 되어 있으니 천리 원칙을 넘어설 수 있다 는 결심을 하기를 바란다면, 자기 휘하에 있는 언론계, 여기에 있는 곽 정환까지도 기초를 닦아 줘야 돼. 알겠어?「예.」10년 세월을 내가 맨 처음부터 인맥을 중심삼고 했던 인맥을 전부 다 십자로 갖다 붙여 가 지고 여기서 해 가지고 전체 총합이야!

 

저나라에서 천 년 했다고 해서 지상의 10년 공을 넘어갈 수 없어

 

별의별 뭐…. 통일교회가 그렇잖아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 기독교를 통일하겠다니 기독교가 얼마나…. 홑 팬티를 입고 벌거벗고 앉아 가지고 기독교를 통일하겠다니 미쳤다고 할 수 있지요.

집으로 말하면 불란서 같으면 루브르 박물관, 소련(러시아)의 차르 정부가 망할 때 천하에 없는 궁전 짓기 경쟁을 하던 그 모든, 날개를 치고 자랑하는 세계에 이거 세대문 집 허리를 숙이고 들어가는 것이 기독교를 통일하겠어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그거 미친 사람들이 에요, 안 미친 사람들이에요? 침 뱉고 동네 아이들을 시켜 가지고 여 편네, 아들까지 와서 간판을 떼어서 깨뜨려 버리는 걸 내가 보고도 모 른 체하고 나온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다리를 꺾어 버리고 싶지만 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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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하나님의 사랑, 원수를 사랑하는 도리를 몰랐으면, 다리가 부러지고 가슴에 창을 받아 쓰러져 가지고 병원에 가서 죽느냐 사느냐 진단하면서 간절히 죽기를 바랄 수 있는 이런 지독한 사람인데, 그걸 사랑하기가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사실이에요. 그래서 박 마리아를 용서하고 나온 거예요.

물먹고 싶은 사람 나와요. (웃음) 가인을 사랑한다고 했기 때문에 먼저 한 잔 대접하고 내가 먹겠다구요. 자, 입 벌려요. 같이 탕감 드링 킹(drinking)!

세상에서 음료수의 맛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문 총재예요. 무슨 뭐 술이고 무엇이고 말이에요. 아이고, 냄새가 나요. 생수를 먹으면 기분 이 좋아요. 위에서부터 춤추는 기분이 난다구요. 왜? 감옥살이를 많이 했기 때문에 물맛을 알아요. 깨물어 먹어야 돼요. 물 한 모금도 달게 해서 먹어야 소화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까지 하면서 뜻 세계를 사수 하기 위해 홀로 홀로 몇십년, 이제는 늙은 연령이 되어서 한국 나이로 84세예요. 90세를 앞에 놓고 15년이면 백 세인데…. 누가 백 세를 축 하했다고 효율이 그래?「예!」답변하누만.

내가 요즘에는 백 살은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는 거예요. 기분 좋 아하면 곤란해요. 내가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왜? 가 치가 없어요. 늙으면 늙을수록 시중을 시켜야 되고, 돌보는 환경에 한 사람이 두 사람, 두 사람이 세 사람, 네 사람 자꾸 불어나는데, 그걸 보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신세를 지는 사람은 갚을 길이 없다는 걸 아는, 천리의 도리를 깨친 문 총재는 빚을 남기고 가고 싶지 않은 생활을 하는 거예요.

더욱이나 우리 아들딸 셋이, 넷이 객사했어요. 나도 객사의 몸이 되 어 가지고 하늘 앞에 돌 비석이 금 비석이 되고 황금 궁전이 생겨날 수 있는 곳이 되는, 영광 중의 영광의 주인 자리가 되는 그런 것을 찾고 바라고 있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미련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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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것이 없어요.

내가 하라고 하면 해야 돼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 다.」하지 않아도 돼요. 하지 않으면 천하통일세계에 있어서 천태만상 의 계열이 생기니, 거기에 머무를 수 있는 영생세계의 계열적인 위치 가 낮을 뿐이에요.

그래서 저나라에 가서 천년 했다고 하더라도 지상에서 10년 공을 세워서 몇 단계 넘어간 계열을 넘어가기 힘든 거예요. 하나님의 특허 와 참부모의 특허와 통일교회 축복받은 천국 사람들의 환송을 받은 사 인을 받기 전에는 못 올라가는 거예요.

기가 막힌 세계가, 기쁨의 세계의 전개와 더불어 비운의 세계가 그 아래에 깔려 있다는 사실을 알고,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천만 번 용서 를 해주고 가는 스승을 서럽게, 외롭게, 고통받게 안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바람이에요. 아시겠어요?「예.」

 

유엔과 미국, 가인 아벨이 하나된 위에 부모를 모셔야

 

그래서 하늘나라의 대사관을 설치한 것이 천일국 대사관이에요. 190개국 유엔에 가입한 전체가 대사관이 되어야 돼요. 그걸 못 하더 라도 10분지 1, 20분지 1을 중심삼고 유엔(UN) 총회에 있어서 새로운 제안이 3분지 1을 넘어야 하니, 국가 동원,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기준을 한꺼번에 이제는 격파해 넘기를 바라 가지고 수십년 전부터 이 길을 출발하면서…. 국회가 문제예요.

제2이스라엘권인 미국이 앞으로에 있어서 세계를 중심삼고 세계 조 직으로서 유엔(UN) 기구를 중심삼고, 치리해야 할 그 조직을 중심삼 고 미국이 아벨 교회 입장에 서야 되고, 유엔(UN)이 이스라엘 나라와 같이 되어, 유엔이 제2이스라엘 나라가 되고 (아벨) 교회가 합해 가지 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위에 부모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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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부모가 정착할 수 있으면 유엔의 아래예요, 유엔의 꼭대기예 요? 곽정환!「꼭대기입니다.」싸워 가지고 힘으로 제패해 가지고 밟아 치워서 꼼짝 못 하게 할 것이냐? 아니에요. 감화시켜 가지고 해야 됩 니다.

문 총재를 아무리 초대해 가지고 그런 자리에 세우겠다고 해도 나는 환영하지 않아요. 초야에 있어서 지금까지 다 하나님 앞에 유엔 자리 에 서 가지고 효도를 못 해봤어요. 그렇지요? 사탄세계에 효도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왔지만 유엔 정상에서 효도를 못 해봤어요. 그 효자 의 도리를 위해서 지극히 천한 자리에서도 하나님이 다 이루었다고 쉬 라고 해도, 쉬라고 하기 전 그 이상의 일을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죽 어서 효자가 될 때는, 추모를 받아야 되고 훈장 패를 그 땅에 남겨 놓 고 갖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에요.

그럴 사람이 세상에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참부모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받은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못생겼더라도

부모를 닮는 거예요. 핏줄이 무서운 거예요. 사랑과 생명이라는 것은 일대예요, 일대. 아무리 미인이 혼자 살다가 남편을 얻어 잘산다고 하 더라도 아기가 없을 때는 일대로 사라지는 거예요. 지상에 와서 빚을 남기고 가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나라를 창건하고 천상세계에 선물을 보낼 수 있는 나라의 백성을 남기는 데 있어서, 도리어 가짜가 되어 부정하는 빚을 남기고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 백인 세계의 미국 사람들, 결혼 안 하겠다고 해 가지고, 뉴욕만 보더라도 센트럴 파크(중앙공원) 주변에 앉는 의자가 많은데, 옛날에는 칠십 팔십 난 노인들이 앉아 있었는데 요즘에는 중년까지 앉아 가지고 젊은 사람을 만나면 손짓해 그 놀음을 해 가지고 집안에 들어가서, 호텔에 들어가서 사창굴과 같은 것을 만 들어 버린 거라구요.

그걸 누가 책임져요? 누가 이걸 정비해 가지고, 뿌리를 뽑아 정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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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냐 이거예요. 누가? 누가 할 거예요? 언론기관이 해야 될 거예요, 학 교기관이 해야 될 거예요? 무슨 기관? *마이클 젠킨스!「아버님이 하 셔야 됩니다.」아버님이 아니야! 어떤 기관이 해야 되느냐고 물어 보 는 거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언론기관이에요.

 

세계의 언론기관이 둘이 없다

 

세계의 언론기관이 둘이 될 수 없어요.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될 수 있는 언론세계의 인맥을, 세계의 꼭대기에서부터 저 아프리카 종새 끼들까지 그 인맥을 따라서 히말라야 산정,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가 겠다고 움직이는 사람은 지옥 갈 사람 한 사람도 없다구요. 천국 백성 으로 그냥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2차대전 참전 용사는 승리의 참전 용사와 마찬가지로 그런 가치의 권에 참석할 특권이 있기 때문에 인류는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내 가 보장하는 대로 될 것이니 틀림없이 가 봐라, 망하거든 내가 책임 질 것이다 이거예요.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새로운 천국을 만들어서라 도 해방적 평준화 운동, 해탈세계를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맹세문 여덟 가운데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 간다

 

알겠나, 유 티 에스(UTS)?「예스.」월드 앤 아이, 알겠어?「예스, 파더.」밤이야 오지 마라, 해야 지지 마라.  하며 24시간 이상 25시간, 30시간 교육에 내 정성이 미치지 못함을 한하면서 이스트 가든을 바 라보면서 유 티 에스 교문을 붙들고 별을 바라보며, 밝은 해가 뜨기 전에 내가 결심한 대로 하늘이 답을 해줘서, 하늘의 답을 바라 가지고 문을 차고 뛰쳐나와 가지고 이스트 가든에 들어와서 선생님에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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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가 있으니 행해야 되겠소. 도와주소.  할 때는 도와줄 수 있는 길 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알겠나? 장(長)들, 귀를 크게 열고 선생님같이 믿고 행동하면 틀림 없이 죽어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하나님으로서 여러분 주변 을 개척해 주고, 원리 원칙을, 천년 만년 지킬 수 있는 원리의 궤도를 만들 수 있는 길을 알고 가야만, 그걸 만들고 가야만 천상세계에서 조 상이 볼 때 고맙고, 그 다음에 자기 일족들이 미국 국민에게 고맙고, 2대 후대 미국을 통해서 해방 받은 인류 전체가 고맙다고 하는 거예 요. 그럴 수 있는 장의 권위를 지닐 수 있는 그 길을 확실히 알고 움 직이지 못하는 건 거지 패들이에요.

그건 사기꾼보다 나빠요. 사기꾼보다 더 나빠요. 장물 구매예요. 도 둑질한 물건을 갖다 팔아서 이익을 붙여서 생활에 보태겠다는 그런 시 시한 거지새끼도 안 하는 놀음을 하지 말기를 바라는 것이, 통일교회에 열성을 가해 전진하는 축복 중심가정들이 가야 할 전통적 길이었느 니라! 아멘!「아멘!」할렐루야!

그래, 대사관을 만들고 언론기관을 만들어요. 누가 무시할 수 없어 요. 내가 들고 들이 치게 되면 반대하는 브라질 대통령 껍데기를 벗길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안 해요. 쳐 가지고 굴복시키면 그 후손이 쳐 가지고 굴복시킨 그 후손을 치는 거예요.

역사적 인과법칙이 철칙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인과법칙을 존중 하고 그 도리를 거스르지 않고 순응해 가려는 선생님의 생애를 높이 존중하고, 참부모의 이름에 오점을 남기지 않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다구요. 대사직 임명, 혹은 언론기관 임명, 그 다음에는 교육계예요, 세계의 교육.

그 다음에는 뭐냐? 가정에서는 효자, 나라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의 가정, 그 다음에는 성자의, 성 왕자의 가정을 이 땅 위에 이루 어 놓고 가야 할 것이 타락한 후손들이 바라는 최후의 해방이요, 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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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목표가 되어 있다는 걸 알고, 그 일을 달성하기 위해 불철주야 일 초까지도 아끼면서 그 길을 직행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어 요. 그런 결심을 타당한 결심으로 받아들이는 여러분은 선생님이 수난 길에서 승리의 패권을 세워 나갔듯이, 그 이상의 승리의 패권이 바라 고 있으니, 여러분이 가는 나라와 여러분이 가는 미래를 왕초 천국이 될 것을 알기 때문에 부디 순응을 해서 그 세계의 참전자가 되기를 쌍 수로 비나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이것을 실천하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하라구요. (박수) 오늘 제목은 유엔(UN)과 하늘땅 은 내 손에  이거예요. 유엔과 뭐라구요?「하늘땅은 내 손에!」하늘땅 은 내 손에!

우리 맹세문이 뭐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 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 나이다  그것 하나 가지고 천국 갑니다. 오, 육, 칠, 팔이 필요 없어요. 알겠나?

여덟 가운데 하나도 못 지키면 낙제꽝이 되어 가지고 그늘 아래 갈 려 가지고 쓰레기통의 제물이 될 것밖에 없다는 걸 확실히 알고,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안 되기를 간절히 비나이다! 알겠어요? 그 길을 가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선생님 말씀을 마친다구요. (박수) *


 

 

 

 

제41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

 

 

 

 

<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제41회 만물의 날을 맞는, 만 40 년을 채우는 기념의 날이 되옵니다.

그간 많은 기념의 날을 아버지, 지내 왔습니다. 과거 시대에는 탕감 이라는 조건을 걸고 이런 의식을 하였으나, 이제부터는 하나님과 참부 모가 이 땅 위에서 축복 결혼을 함으로 자녀에게 상속할 수 있는, 출 생신고를 할 수 있는 천일국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권내에 들어갈 수 있는 승리의 자리에서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이 시간이옵 니다.

만물의 날이 생기기 위해서는 자녀들의 승리권을 거쳐야 되고, 자녀 들의 승리권을 거치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승리권을 거쳐야 되고, 참부 모의 승리권을 거치기 위해서는 참하나님의, 천주부모로서의 당당한 본연의 기준의 창조이상적 총 주체적 주인의 자리에 있어서, 창조하신 부모의 자리에 있어서, 또 스승의 자리에 있어서, 왕의 권한을 대신한 주인의 자리에서 이런 한 날을 하나님의 날이 이 모든 걸 대표할 것이 었습니다.

역사적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에 분별해 나오는 과정


2003년 5 31(土), 워싱턴 쉐라톤 내셔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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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갈라졌던 모든 조건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제물을 만물을 통해서 피를 흘려 가지고 이분하여 사탄 편과 하늘 편, 자녀를 중심삼고 이분 하여 사탄 편과 하늘 편, 참부모를 중심삼고 광야에 쫓겨남으로 말미 암아 다시 돌아올 때 사탄 앞에 맡겼다가, 다시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당신의 품에 돌아온 참부모는 이 땅 위의 구세주로서, 메시아, 그 다음 에는 재림주, 참부모로서 천지창조의 이상인 당신의 주류적인 속성인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을 중심삼고….

이성성상의 본성상 본형상의 중화적 자리에 있어서, 본성상은 뼈와 같고 본형상은 가죽과 같이 있어서 자라고 있는 입장에서 하늘의 빛을 받게 될 때에 수직면에, 평면도상에 있어서 하늘이 뼈와 같은데 빛을 발하는 것을 가죽을 통해서 90도로 받음으로 말미암아, 자체 내에 평 화의 자극을 거치면서 자라 가지고, 그것이 만물 창조의 최고 기준에 높은 이상적 상대권을 추구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 자신이 일심(一心)일체(一體)일념(一念)의 상대권을 추구함으로 말

미암아, 중화적 존재에 있어서 남성격 주체이신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 의 몸을 쓰기 위해, 제2하나님의 자리를 찾기 위해 모든 본성상 본형 상 무형의 실체를 그냥 그대로 옮겨 다시 실체권을 대신하여 아담을 지었고,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 해와를 지어 비로소 한 몸에서 분립된 주체와 대상 실체권을 세웠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이 자라 나오던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 축복을 받아 번식을 할 수 있는 자녀권을 이 땅 위에 세울 때까지 바라면서 나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어린 아담 해와를 지으셔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보호 육성하고 이 어린애를 보호할 수 있는 시봉자로서 천사장 누시엘을 세워 맡겨 가지고, 장성기 완성급을 지내 가지고 완 성기로 출발할 때까지 하나님적 직계 자녀와 몸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의 자리를 바라봐 가지고, 소생시대장성시대권을 넘어갈 수 있기

까지 17세에서부터 24세권 내의 7년노정 기간에 있어서 자람으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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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아, 남자를 위한 본성의 속성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그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 일체가 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을 세우기 위해서는 상대권이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자신 무형의 이성성상의 주체 되는 그 주체가 실 체의 주체권과 일체가 되어서 주체 대상으로 일심일체일념의 기착 기지인 자녀가 나오기를 바라 나온 하나님인 것을 아옵니다.

하나님의 소원도 자녀요, 아담 해와의 소원도 자녀요, 자녀를 중심 삼고 입적한 축복의 은사를 받아 하나님이 결혼식 한 모든 전부를 백 퍼센트 상속받는 자리에 있어서 하늘 대신 3대권 축복 기준을 넘어서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공식 적 아담 해와 상대적 기준이 일체화되어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최고의 상대적 이상을 추구하는 높고 높은 자리에 절 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써 저 우주 끝까지 자기 상대와 사랑 하는 사람은 하나님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세운다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 자신이 상대인 아담 해와 실체권을 모시고 투입하고 사랑하고 투입해 나온 아버지였습니다.

자기 상대적 높은 차원의 사랑의 일체권을 바라보고 창조했던 이 모 든 것이 아담이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무형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 는 이중적,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의 결탁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일심(一心)일체(一體)일념(一念)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에 정착할

수 있는 가정적 정착을 중심삼고, 3대권이 하나가 되어야 할 바라던 소원의 모든 전부가 중간과정에서 탈락함으로 말미암아 소생 완성도 떠났고 장성 완성도 떠났고 완성 완성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 모든 것이 사탄세계의 핏줄을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 혈통으로 더럽혀진 세계에 갔기 때문에, 하나님 과 관계 맺을 수 없으므로, 하나님이 주인인 자리에 사탄이 들어가 사 랑의 결탁을 핏줄을 달리 했기 때문에, 이 세계의 모든 전부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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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소유권이 사탄 소유로, 하나님의 사람이 사탄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이상적 결혼과 출생이 하나님과 관계없이 사탄세계의 존재에 속해 가 지고 지금까지 구원섭리가 완결될 때까지, 재창조섭리가 완결될 때까 지 기다리면서 무한히 투입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 너머까지도 사 랑을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참고 사탄까지도 품고 사랑해 나오고, 아담 해와의 책임까지도 하나님이 책임지고, 천사장의 책임도 하나님 이 책임져 가지고 탕감 길, 재창조의 길을 다시 회생시키기 위한 걸음 을 해 나오신 것을 아옵니다.

아담은 직접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탕감하여 떨어졌으면 떨어진 반대의 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었고, 지옥에 떨어졌기 때문 에 천상세계까지 소생 천국세계, 장성 천국세계, 완성 천국세계,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동화 일체권, 하나님과 일심일체일념의 가정적

정착과 국가적 정착과 세계적 정착과 우주 정착한 대우주 전체 이 천 주가 하나님의 가정에 일방도로써 결정해야 할 모든 전부가 이루어졌 다면,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이 입적할 수 있는 나라 주인의 자리에 있어서 결혼식까지도 해 가지고, 만국 만상의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사랑에 동화될 수 있는 일심일체일념의 상대적 존재로서, 사랑으로써 전부 다 주체가 되어 만 우주는 사랑 완성의 위하는 도리를 통하 여 상대를 위하고, 부모를 위하고, 자녀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전 체 우주를 위할 수 있는, 위하는 사랑화된 천국 이념이 충만한 하나의 대가족 형태를 갖추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의 형제지애로써 동서남북 끝을 넘고 넘고 또 무한한 세계까지 사랑 일체권을 이루어 일심일체일념의 정착 이상적 가정

을 이루어 가지고, 이상적 국가, 이상적 세계, 이상적 천국, 이상적 하 늘나라를 중심삼고 가정에서는 효자요, 나라에서는 충신이요, 세계에서 는 성인이요, 천주에서는 왕 성자의 가정 완성의 기틀을 가지고 하나 님이 무한세계에서 안식할 수 있는, 도처에 안식의 희락의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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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할 수 있는 것을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역사의 한을 넘고 넘어 지금까지 이 일을 정비하기 위해서 재창조를 위한 인간의 탕감노정과 재창조의 과정을 다시 수습해 나오셨습니다.

이것을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을 가지고 사탄까지 품고, 그들에게 갈 방향을 제시 못 하고 교육 못 하고 나 오면서 사탄이 마음대로 이 우주를 지배하던 것을 참고 참아, 자녀의 자리에 올라올 때까지 기독교를 중심삼고 아담가정의 가인이 아벨을 희생시킨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거기에서는 사탄의 핏줄이 씨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정화하기 위해서 동생의 자리에 있는 아벨을 중심삼고 미래의 타락의 옷을 벗고 나선 그 자리에 하늘의 생명적인 참 감람나무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씨의 분배지로서 이스라엘권 종교를 세워 가지고 만국의 종교를 부식시켜 가지고 중심자리에 이스라엘을 세웠던 것을 아옵니다.

이스라엘이 애급에서 돌아와 가지고 60만 대중이 가나안 칠족 앞에 서 건국이상을 바라던 이 모든 전부의 아버지 뜻을 이루기 위해, 가정 에서 잃어버린 가인 아벨 본연의 자리를 다시 탕감복귀하여 형님이 동 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고, 여기에 있는 모든 조상들이 동생의 자 리에 서 가지고 축복받아 오시는 재림주의 몸을 다시 접붙여 천국 들 어갈 수 있는 형제지애를 지상에서 완결 완성하여, 하나님의 사랑에 품겨 천국 문턱을 넘어서지 못한 이것을 오시는 재림주를 통해서 개인 적인 탕감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적인 탕감시대, 세계적인 탕감 시대 기준을 승리하였기 때문에, 지상에 천국 문턱 앞에 서 가지고 축복가정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자녀의 명분을, 모든 낙원에 있는 사람 과 지옥에 있는 사람을 해방하시어서 같은 평면적 자리에 하나님의 형 제지애로써 모든 것이 탕감복귀되어 교차결혼할 수 있는 시대권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전체가 부모와 더불어 같이 혼인신고를 하고, 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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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출생신고를 하고, 부모와 더불어 복중시대에 있어서, 또 자녀시 대에 있어서 아담이 자라던 16세 이상 거기서부터 8년을 중심삼은 24세까지 연장 완성 종결하여, 모든 우주 존재가 당신이 품을 수 있는 것을 탕감완성하지 못했던 것을 오시는 재림주, 예수가 이 땅 위의 이 스라엘 나라에 와 가지고, 제2이스라엘권 승리의 패권을 가진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축복의 기반을 성사하여 그가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의 씨가 되게 해 가지고, 모든 사탄세계 국가기준을 넘은 이스라엘권 하에 있어서, 모든 주변국가에서는 북쪽 에서는 유프라테스 강과 아랍권 이라크권을 중심삼은 그 세계에 구약

성경의 모체가 되어 가지고, 조로아스터교로부터 구약신약성약까지 이전되어 나온 이 중심적 축복 상대적 이스라엘 선민권에서 메시아 가 나와 가지고 모든 구약의 완성 실체가 되어 가지고, 신약 성약 연 결 없이 그 시대에 재림주를 교회와 나라가, 이스라엘 나라가 절대신앙유일신앙불변신앙을  가지고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하는 일심(一心)일체(一體)일념(一念)의 자리에 있어서 정착한 가정을 축복하여, 어린양 잔치를 하여서 하늘 품에 품길 수 있는 일국의 해방 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때 예수 가정이 축복받았다면 순식간에 7년 이내에 민족 전부를 축복할 수 있고, 이것을 세계의 무대에 있어서 확장해 평화대사 120 명을 보내 로마 나라는 부패한 실상에서 가정이 파탄된 그런 타락권 내에 사탄이 일체 주관하는 환경을 하늘이 축복 이상가정을 보임으로 말미암아, 담 너머에 있던 돌감람나무가 그때는 참감람나무 하나가 있 던 이 집 앞에 가지가 3분지 2가 넘어왔던 것을 참감람나무로 접붙임 으로 말미암아 참열매를 중심삼고 입적을 하였더라면, 돌감람나무 밭 에 참감람나무 열매를 보는 모든 돌감람나무 주인들은 밤에도 도적질 해 가지고 명령을 받지 않고도 잘라다가 접붙일 수 있는, 일괄적인 하 늘과 땅이 접붙이는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과 세계 전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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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나무 밭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이 바라던 타락이 없었던 승리의 패권 기반을 세 워 가지고 인류 전체가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문턱에 들 어가는데 아담가정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국가를 중심삼고 지금 유엔 기관과 같은 전체 축복을 7년 이내에 완성해 가지고 해방적 천국으로 가정에서부터 직행할 수 있는 고속도로 가정 기틀을 마련해서, 해방의 지상 천상이 하나님의 안식의 천국이 되고, 천상세계의 모든 동물과 지상세계의 동물도 인간을 두려워하고 인간과 이별되었던 모든 전부가 상위에 있는 모든 동물들이 인간을 대해 천년 만년 환영하면서 기뻐 모실 수 있는 동화와 기쁨의 상대, 모든 생활의 표준적 심정적 시와 문학의 세계를 대표한 상징체로서 아담과 화합할 수 있으며, 아담가정 으로 본이 될 수 있는 모든 사랑의 쌍쌍제도의 천국화될 수 있는 세계 가 될 것이었습니다.

이런 세계를 잃어버렸던 것을, 여기에 상하가 없이 모두 하나님에게 품길 수 있는 일괄적인 전체 만물이 참다운 주인 하나님이 지 은 거와 마찬가지로, 주인 대신 실체를 영적 주인과 몸적 주인 이중적 주인이 된 것을 더 깊은 쌍쌍의 존재들이 인류를 중심삼고 부모로 모 시고 환희의 기쁨으로 참사랑의 영광의 실체, 영화의 실체로서 하나님 의 마음 가운데 낮이나 밤에라도 기억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찾 지 않을 수 없는 일체적 동산을 이뤄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던 것을 이제 재림주가 와 가지고 수난의 길을 다 탕감해 가지고 본연의 일체 권을 지배할 수 있는, 이제 이 날부터 5월 4일부터 27일이 지난 삼 구 이십칠(3× 9=27), 9수를 세상 천지의 모든 것을 넘어서 가지고 해방의 천국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레일의 폭과 고가 같기 때문에 고 속도로를 달릴 수 있는 모든 화차가 준비되어서, 거기에 운전까지 가 스까지 전부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출발한 가정에서 하늘 보좌까지

도착할 수 있는 천상지상 해방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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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때를 맞아 오늘 41회, 만 40년을 넘어서면서 이제 하늘 앞 에 제물시대를 넘고 자녀시대를 넘고 가정시대를 넘어, 하늘나라의 지 상천국의 상속자의 권한을 가진 혼인신고를 하고 자녀를 입적시킬 수 있는 나라를 가져, 삼대상목적과 3대권이 일체가 되시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개문을 국가적 기준이 아니라 천국 천상의 기준에서 이 문을 열어 제낌으로 말미암아 문턱만 넘어서면 되는 이러한 자리에 섰습니 다.

지금까지 축복가정은 복중에 있어 가지고 축복까지 한 자리와 천사 세계와 지상의 아담 세계를 중심삼고 낳아 가지고 축복한 그 기준이 중생식, 부활식을 거쳐 영원한 천국 해방식을 축복으로 말미암아 24세 이내에 이를 완결하여 하늘나라의 상속 결혼을 완료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복중에서 임신된 그런 가정과 낳은 가정과 미완성의 가정들이 일시에 부모님과 같은 가치를, 직접 그 자리에서 잃어버렸던 모든 것 을 사탄이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천주의 통일적인 승리의 패권을 가 지고 축복가정에 상속해 주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나면서부터 완성 소생시대에 출발해 가지고, 부 모님은 7년 환란시대에 개척하여 원리 원칙의 궤도를 놓기 위해서 미 지의 복귀시대를 개척하였지만, 원리가 나왔기 때문에 밟아 갈 수 있는, 10년 길을 1년에 대신 갈 수 있고 천년 길을 1개월에 대신 할 수 있는 해방적 승리의 패권을 절대신앙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이상 적 절대 속성을 중심삼은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 그리고 일 심일체일념의 정착적 가정 출발을 보아, 만세의 태양 빛이 지상세

계와 천상세계에 충만히 비추어 가지고 만세에 사랑의 빛과 더불어 소 생의 자유권을 가지고 자주장할 수 있는 시대로 입성할 수 있는 새로 운 만물의 날을, 자녀의 날을 엮어 가지고 부모의 날과 하나님의 날을 축하할 수 있게끔 봉헌하오니, 참부모의 이름으로 승리의 패권적 권한 을 갖춘 이것을 당신 앞에 봉헌하오니, 이날부터 새로운 천주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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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되시어 만국의 모든 그릇된 것을 정비하여 하늘나라에 화합할 수 있는 일체권을 이루시옵소서.

유엔과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지부모와 가정 축복 해방권을 유 엔에서 실시함으로 말미암아, 통일적 새 우주사적인 가정, 친척, 혈족 의 일족, 일국 이념으로서 하나님이 치리할 수 있는 영원한 통일세계,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태평성대권으로 입성할 수 있는 출발의 이 아침에 만물의 날을 자녀의 날과 더불어, 부모의 날과 하나님의 날과 더불어 해방적 승리의 위(位)에 올려놓고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기를 바라오며, 기념의 날로서 제시해 서 이 모든 순서를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으시어 실천궁행할 수 있는 주인의 권한을 갖고 백방으로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자주적 승리권을

중심삼고 자발적인 승리의 세계를 향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세계로 전진 전진, 또 영원히 전진하기를 참부모는 하나님 앞에 통고하 오니, 이 모든 걸 기쁨으로 받아 주시어 실천궁행할 수 있게끔 출발의 행로를 갖추어 주기를 바라옵나이다.

영계의 전체, 흥진 군과 5대 성인, 축복받은 전부가 이 시간, 축복받은 무리와 일심일체일념의 가정적 출발, 지상천국 출발을 선언하 오니, 부모님이 선언한 모든 갖춘 것을 기쁨으로 받으시어 실천궁행 선포 실행하여 주시기를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새로이 선포하나이 다! 아멘! 아멘! 아멘!

 

< 씀> (경배식 전에 하신 말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 지 못함) 교주들 전체가 참석한 이 경배식을 바라보는, 또 하나님이 바라보는데, 비양심적 기준을 가지고는 탕감조건이 돼요. 법에 걸리면 즉결처분할 수 있는 탕감시대를 지나 가지고, 여러분이 행한 대로 갚 아질 수 있다는 것을 새로이 알고 새 출발을 해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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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어머니가 경배했지만, 부모님과 한 자리에 섬으로 말미 암아 여러분도 앞으로 지금까지 하던 식대로 가정에 있어서…. (녹음 이 잠시 중단됨) 남편 앞에 부모님이 하던 대로 해 가지고 나라를 찾 고, 유엔의 승리의 패권을 세울 때는 여러분 가정도 횡적으로 같은 권 한의 자리에서 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새로이 설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여러분이 경배할 때는 지상세계와 영계, 청평을 생각해야 돼요. 흥 진 군을 중심삼고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가정 을 중심삼고 한 씨네 가정, 부모의 가정 일족이 축복받아 거기에 이제 부터 부모님의 자녀가 하나되어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에 접붙여야 되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심일체일념이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이 말로써만 거쳐 나갈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그 세계에 상징물이 아니라, 실체물로서 하나님의 마음속에 내 아들이다, 내 딸이다.  기억되고, 내 가 세운 이상적 가정이라는 것을 공인할 수 있는 심정적 기반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자! (경배식 시 작함)

 

앞으로 경배할 때는 천주부모-천지부모 경배라고 해야

 

「천지부모님께 경배!」이제는 천주천지부모 둘 다 해야 된다구 요. 알겠나? 천주부터, 천주천지부모 그걸 넣어야 된다구요. 영계 육 계가 같이하니까. 하나님도 이 자리에 와 가지고 임석한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지상에 다 재림해 가지고, 지상 나라가 이제부터 제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뜻에 맞지 않으면 자꾸 가을이 가게 되는 거와 마찬가지 돼 요. 지금 여름이 시작하는 거예요. 무성할 수 있게 통일교회는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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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자라던 것이 가을 절기를 맞은 거와 마찬가지로 누래지고, 세 상에 있는 돌감람나무는 열매가 없이 떨어질 수 있는 때가 되면, 통일 교회는 참감람나무가 여름을 지나 이제는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를 맺 힐 때가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열매는 나라를 넘어서 하늘땅에 저장되어 있기 때 문에 유엔까지, 미국을 넘고 유엔과 하나된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수확 되어서 써야 할 때예요. 지금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이 써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로 넘어가는 것을 알고, 그런 마음으로 이런 예배식 에 참석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부모,   천지부모님께 경배해야 돼요.

지금 여러분 뒤에는 여러분의 조상과 모든 종교 지도자들, 천상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고, 여러분 앞에는 부모님이 서 있지만, 부모님

앞에는 하나님이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 주천지부모, 또 자녀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시에 하기 때문에 천 주천지부모 경배가 맞는 것이에요. 알겠지?「예.」(경배식 진행)

곽정환, 끝내기 전에 모임의 모든 식까지도 같이 하지. 내가 이 식 이후에 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구.「바로 훈독을 할까요?」훈독, 만물의 날 말씀을 훈독하고, 그리고 선생님이 잠깐 말씀을 하고 끝내자구. 제 2차는 어디서 모이게 됐나? 대강당이지?「여기입니다.」두 번 모임을 한꺼번에 해도 괜찮을 거예요. 그렇게 알고 하라구요.「기념 케이크는 나중에 자르시겠습니까?」기념 케이크는 나중에 잘라도 될 거라구. 그 내용을 발표해요.

「원래는 오늘 일곱 시에 경배 경축의식을 마치고 아홉 시에 다시 기념식을 갖도록 스케줄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님 말씀에 의 해서 이 자리에서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곽정환 회장이 제1회 만 물의 날 말씀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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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을 잃어버린 것이 타락

 

특별히 오늘 만물의 날은 뜻 있는 날이라고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의 내용이 몇 년 전인가?「42년 전입니다.」42년 전이에요. 43년 고 개를 넘으면 세상에 광명한 빛이 비쳐 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옵니다. 오늘날 세계의 복잡한 문제는 어느 한 때에 추수기가 있어야 돼요. 또 선한 모든 여러 가지 세계에 널려 있는 것들도 추수기가 있어야 돼 요. 그러면 선과 악이 같이 추수할 수 있느냐? 아닙니다. 악은 추수할 수 없어요. 하늘의 선하신 주인 양반이 지은 터전 위에 자라고 있는 모든 만물은 선한 주인의 물건이기 때문에, 선한 주인만이 추수할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이견이 없어요. 그 가운데 어떠 한 내가 선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있더라도 그것은 다 흘러가고 추수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구원섭리는 뭐냐? 선을 거두는 거예요. 무엇이 이루어졌느냐 하면 악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악한 근원, 근본이 무엇이냐? 여러분, 선악과는 실과가 아닙니다.

이게 뭐냐 하면, 우리 몸 가운데서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제일 귀한 것이에요. 우리의 생애에 있어서 놓칠 수 없게끔 영원히 제일 귀한 것, 이것을 중심삼고 심었기 때문에 그 열매도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터전에서만 거두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렇 게 봐요.

그러면 오늘날 인류는 어떠냐? 선한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오늘날 현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어느 누구한테 물어 보더라도 이 세상이 선 한 세계냐 악한 세계냐 할 때 그 답은 누구나 다 악한 세계라고 할 것 입니다. 그 악한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 가운데는 선한 사람이 있느냐 볼 때에 있을 것 같지만 없다는 거예요. 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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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알아야 돼요, 타락!

타락이 뭐냐? 남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을 잃어버린 것이 타락입니다. 남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 사람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 냐? 여러분 얼굴을 대해서 미인에게 있어서는 얼굴이 제일 간판이니 얼굴이다.  할 수 없습니다.

얼굴 가운데 눈도 자랑할 수 있고, 코고 자랑할 수 있고, 입도 자랑 할 수 있고, 귀도 자랑할 수 있지만, 그 모든 것은 선에 속한 것이 아 니라 타락한 결실의 존재로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얼굴이 그렇고, 몸 자체도 그렇습니다. 몸 자체가 그렇고 몸 가운데에 있는 마음 자체도 선한 마음을 이루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봐요.

 

사랑은 혼자 이룰 없다

 

여러분 마음과 몸이 언제 하나됐느냐 하는 걸 생각해 봤어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싸우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 있어요? 하나님은 하나의 님이에요. 천만 가지의 사연과 천만 가지의 곡절이 있어서 자기를 주장한다 하더라도 그 모든 천만 가지는 하나님 에 속해 있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가 됐느냐? 가정이 행복하다면 전체가 행복할 수 있는데, 그 행복이 무엇을 중심삼고 행복하냐? 생명체인 남자 여자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남자 여자들이 자랑할 수 있는 미모로 말미암아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그 근원 되는 몸과 마음이 아름다워 야 되고, 몸과 마음이 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터전이 되어 있어야 됩 니다. 그걸 볼 때에 몸과 마음이 아름답더라도 그것을 하나님이 전적 으로 좋아할 수 있는 것이냐? 부분적이에요, 부분적.

그러면 거기에 사랑이라는 것이 개재되게 될 때는 어떠냐?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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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고독한 사람이에요. 홀로 있습니다, 홀로. 홀로 있는 하나님에 있어서 안위의 행복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이라는 것 입니다.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있다!「없다!」그게 놀라운 것입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 해도, 여기 레버런 문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도, 레 버런 문 혼자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있더라도, 거기에 보이지 않는 마 음과 몸이 하나되어 있더라도 상대가 없으면 사랑이 성립할 수 있다, 없다?「없다!」전부 대답해요. 없다!「없다!」나보다 크게 해야지. 몇 백 명, 5백 명 이상 모여 있으면 5백 배가 되어야 될 텐데 내 말보다 작구만! 있다, 없다?「없다!」꿈에라도 없다! 낮에도 없다! 밤에도 없 다!

한때의 기쁜 생활 노정이 있다 해도 그것은 지나가는 기쁨의 형태이지 실체가 아닙니다. 진짜 행복과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상대를 중 심삼고 참사랑의 인연이 맺어져야 됩니다. 그런 곳에 행복이 잠을 자고 행복이 뿌리를 내려 자라서 열매를 하나님이 거두려고 한다는 것입 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의 세계에서 수확할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하 면, 그 참사랑의 주인이 수확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이론 중의 이론이 요, 참 중의 참입니다. 모든 걸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이라는 것이 있어야만, 그 기준과 하나되게 될 때 절대적 가치와 절대적 아름다 움과 절대적 선과 절대적 결실이 되는 것이요, 절대적 미모의 남자와 여자가 될 수 있지, 그 기준과 연결되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될 수 없 다, 있다? 어떤 거예요?「없다!」있다!「없다!」이 쌍것들아, 있어!

「없다!」그때는 이 쌍 문 아무개야 없다!  해야 돼요.

실감이 나요? 그러면 인간이 찾아가야 할 최후의 목적점, 출발의 기 점에서 과정을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절대 하나님이 좋아하고 하나님 이 수확의 결실로서 영원히 바랄 수 있는 그 모습, 그 과정, 그 열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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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절대 참되게, 아 름답게, 선하게 하나된 기준이다 하는 결론이 나왔어요.

 

하나님이 영원히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수확의 물건이 가정

 

오늘 여러분이 만물의 날을 두고 볼 때, 지금 몇 년 됐어요? 42년 전에 한 얘기예요. 지금 내가 여든 세 살이니 내가 절반 자랐을 때 한 얘기해요. 그 때 한 얘기나 지금 한 얘기나 문 총재가 하는 얘기는 일 방통행이요, 변할 줄 모르는 말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야 할 정도라 하게 될 때 그게 변할 수 있느냐? 출발 기준이 그릇될 수 있느냐? 목적 기준이 그릇될 수 있느냐? 그릇 될 수 없습니다. 출발도 선하고 과정도 선하고 목적도 선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소망하신 내용의 안팎이 완전히 결실된 수확이기 때문에, 하 나님이 붙들고 영원히 사랑하고 영원히 수확을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존재가 뭐냐? 물건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사과 상자가 아니요, 돈 상자가 아니요, 지식 상자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 게 무엇이냐? 출발도, 또 방향의 과정도, 목적도 사랑을 중심삼고 너와 나와 영원히 하나되는 수확의 물건으로 거두어질 수 있는 가정의 기틀 이 하나님이 찾고자 원하는 수확의 터전이다 하는 것을 말씀드려요.

그 말이 맞을 것 같소, 안 맞을 것 같소?「맞습니다.」그런 기준을 마음으로 바라야 되겠어요, 안 바라야 되겠어요?「바라야 됩니다.」안 바라게 된다면 그런 가정은 시작되고, 그 가정이 시작될 수 있는 결실로서 하나님이 책정할 것인데, 그 결실의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 자 체가 영계에 가더라도 평가 기준에서 천만 상태로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들을 중심삼고 하루의 생활을 볼 때, 저 여자 이 남자, 수많은 인류의 남성 여성을 둘러보게 될 때 진짜 참을 중심삼고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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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님이 거두어 놓을 수 없게끔 마음의 보배요, 몸의 보배요, 환경 의 보배라고 자랑할 수 있는 그 수확의 열매가 도대체 뭐냐 할 때, 그 건 미인 혼자 안 됩니다. 아시겠어요?

문 총재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문 총재만 가지고 안 돼요. 사랑 의 결실이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절대 필요한 것이 상대라 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 미국 여자들이 많이 왔어요.

*여기에 미국의 아름다운 여자들이 많이 있어요. 이 여자들 가운데 나는 미인 미국 여자다!  하면서 아무리 자랑하는 여자가 있더라도 하 나님한테는 소용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미국 여자들! 아, 나는 여자들의 세계에서 넘버원이다. 나는 남자들 의 세계도 컨트롤한다.  하더라도 완성된 여자가 될 수 없습니다. 미국 여자들이 그것을 몰라요. 지금부터 레버런 문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결심을 함으로 말미암아 결실되어서 하나님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소위 그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어디서부터 이루어져요?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 상천국과 영계에서 수확될 수 있는 결실이 될 수 있으면 영원한 승리 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잠시 녹음이 중단됨) 하나님은 타락된 세 계에 살고 있는 인간들 가운데서도 참사랑으로 하나된 가정의 결실을 거두고 싶어하십니다. 미국 여자들, 지금 파더가 말씀하고 있는 내용을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

누구든지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나님은 그것부터 하나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지 만 하나님 자신이 그렇게 만드실 수는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타락으로 말미암아 결실된 열매는 인간 스스로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 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편으로 수확될 수 없습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알겠다는 사람들은 양손을 들어 봐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라요. 레버런 문의 엉터리 영어를 들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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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웃음)

 

혈통이 결속되는 데서만이 가정이 형성돼

 

그렇게 얘기를 한 시간 두 시간도 할 수 있지만, 왜 한국 말로 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참부모라는 말은 번역이 필요 없고 통역이 필요 없는 단 하나의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외국 말 배우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도 여기 미국에 왔을 때는…. 지금도 그래요. 새로운 말이 있으면 사전을 찾아 기록해서 노트에 적어 두는데, 나이 많으니까 점점 기억하는 도수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고 점점 기억이 희미해지는 도수가 높아 가요. 옛날에는 노 트 열 장을 써도 사전을 찾아서 몇 장에는 무슨 말이 있고 어디에는 무슨 말이 있다는 걸 전부 환히 기억될 수 있는 시대가 있었지만, 이 제는 그것이 환한 것이 아니라 뿌옇게 없어져 버리는 그런 시대가 왔 어요.

그래, 사전을 찾더라도 스무 번 이상 찾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는 시대가 온다고 생각해요. 다섯 번, 여섯 번은 보통입니다. 내가 오십이 넘어 칠십 가까워 가지고 영어를 공부하기에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영 어 세계의 사람들이 말하는 걸 못 알아듣는 것은 부모의 자격이 안 된 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천신만고 눈물을 머금어 가며 공부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구요. 젊은 놈들이 이제 한국 말 공부할 때 1년 반이면 어떤 회화 책 150페이지 정도만 따루어(외워) 버리면 알 것인데, 그걸 못 해 가지고…. 1980년대까지 통역을 쓰고 85년부터 한국 말을 배우라고 했는데, 가짜들만 모여 있어요.

부모님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통역을 써요? 그런 수치가 어디 있어요? 그런 사람은 낳아 가지고 양자로 주었든지 부모를 잃어버 려 가지고 딴 나라에 가서 자랐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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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 온 세계 사람이 부모의 사랑을 모릅 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몰라요. 어머니의 사랑을 몰라요. 형님, 누나의 사랑을 몰라요. 남편 사랑을 몰라요. 자기 가정 전체를 부정하는 개인 주의 멸망, 망국지종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대표적인 선두자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세계는 레버런 문만 없었으면 벌써 망했을 거예요. 30년을 붙들 고 눈물어린 투쟁을 해주어 가지고 가정 복귀, 나라보다 가정이 귀하 다고 주장한 거예요. 가정의 천리를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수확의 열매가 개인이 아니고 가정인데 가정도 이상적 가정이에요.

이상적 가정은 뭐냐? 상하가 아버지와 아들딸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밖에 없어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부자지관계입니다. 이건 틀림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아담 해와는 뭐예요? 아들딸이에요. 아들딸이기 때문에 아들딸 되기 위해서는 참사랑과 참생명이 합해서 참 혈통이 결속돼야 됩니다. 그래야만 가정이 형성돼요.

아무리 잘난 부부가 아이고! 문 총재가 말하는 이상적 가족 부부가 우리다.  하고 비둘기 이상 행복하고, 앵무새 이상 정답게 산다 하더라 도 그가 부부가 될 수 없어요.

왜 부부가 될 수 없느냐? 가정을 이룰 수 없습니다. 가정에는 반드시! 반드시  해봐요. 반드시!「반드시!」남편과 아내가 필요한 것입니 다. 그것은 일대에 끝나요, 일대에. 아시겠습니까? 일대에 끝나는 거예 요. 정신차려요. 아무리 사랑하고 아무리 하나됐더라도 일대면 다 끝납 니다. 지상에서 먹고 살고 호화찬란하게 세상을 버렸던 이 사람들이 가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요. 세상에 와 가지고 신세를 끼치고 가는 사 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신세를 끼치고 신세를 져야 할 이런 입장에 섰기 때 문에 그런 사람들은 영계에 가게 되면 신세를 갚아야 돼요. 수확의 열 매를 갚아 드려야 할 텐데, 수확될 수 있는 좋은 것이 있으면 내가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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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고 해서 신세를 진 사람은 평균적 하나님의 사랑 아래에 간다는 것이 이론적이기 때문에, 지옥은 자동적으로 생겨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상식적으로 이해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특히 미국 여자들! (웃음)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 자들을 보면 아이고, 얼마나 바쁜지…. 뭐가 그렇게 바빠요? (녹음 상 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자, 마이크가 말을 그만두라는구만. 자, 마이크가 이상해요. 그만둘 까요, 말까요?「노(No)!」노, 케이(k) 엔(n) 오(o) 더블유(w)!

 

사랑할 때는 더러운 것이 없어

 

그래, 선생님 말씀이 필요해요? 재미있어요, 기가 막혀요?「재미있습니다.」정말이에요? 일생에 제일 재미있게끔, 사랑의 상대를 만나서 그립고 그리던 사랑하는 아내하고 사랑하는 것이 재미있지요. 그것보다 더 재미있는 이런 말을 찾지 못하면, 그걸 다 부정하더라도 그런 말씀을 듣기 위해서 밤을 새우고 날을 새우고 해를 새우고 생애노정을 새우더라도 그 길을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보다 복된 하나님의 수확의 열매의 자리에 가까이 갈 수 있다 하는 것이 이론적입니 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다 그럴 수 있겠어요, 안 그럴 수 있겠어요? 나 틀림없이 그럴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다시 한 번 바른손을 들어 봐요, 왼손 말고. 미국 사람은 왼손잡이인지 왼손을 잘 들어요. 알겠어요? 올릴 때는 바른손을 들어야 됩니다. 왼손을 쓴다고 왼손을 들면 실례예요. 왜 그러냐 하면 남자는 바른쪽에 서기 때문이에요. 여자, 아 내를 보호해야 되니까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서양 민족이 왼손잡이 사람들이 참 많고, 자는데 엎 드려 자는 사람이 많아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이상한 것을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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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왼손잡이가 많다는 거예요. 엎드려 자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동양에는 왼손잡이 쓰는 사람은 결혼할 때 문제예요. (녹음이 잠시 중 단됨)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절대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남자 여자를 만들었어요, 절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만들었어요?「니드(need 필

요해서 만들었습니다)!」절대! *애 애 애…!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래서 세 번으로 애, 애, 앱설루트리(absolutely 절대적으로) 니드!라고 해야 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소생 복중시대, 장성 지상시대, 완성 태양 빛 하늘시대예요. 어머니 복중시대에는 입이에요. 어머니 복중시대에는 사 팔이 삼십이(4× 8=32), 사위기대(4수)의 재출발(8수) 32개의 이빨이 안 났습니다. 원리를 중심삼고 지었다는 걸 모른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를 자기 세계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입으로는 물을 먹어야 돼요. 인간의 4분지 3이 물이 지요? 밥을 먹어요, 물을 먹어요? 우리는 밥을 먹는다 하지만 균형적 으로 남는 것이 4분의 3은 물을 먹고 있는 거예요. 그걸 어디서 배우 느냐 하면 어머니 복중시대부터예요. 젖을 먹지요? 물이지요? 물을 좋 아하는 거예요. (입은) 물시대, 복중시대를 상징해요.

이것(코)은 공기시대예요. 물에서 먹던 모든 기관을 파괴시키고 공 기세계에 필요한 코가 있는 거예요. 어머니 복중에서 필요했다고 해서 공기 대신 물을 세 모금만 먹으면 죽습니다. 세 모금만 먹으면 혼절이 돼 가지고 일곱 모금, 여덟 모금이 못 넘어가서 뻗어요. 코는 문 닫 아!  하고, 그 다음에는 눈도 문 닫아!  하고, 귀도 문 닫아!  하는 거 예요. 그 다음에 가외는 전부 다 운동하는데 무엇을 문 닫아요?

제일 문 닫아야 할 것은 생식기예요. 지상에 나와서도 한계선을 넘 어야 돼요. 문 닫아 가지고 하나님이 코가 맞는 데는 공기 먹고 좋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을 먹기 위해서 코가 생긴 거예요. 남자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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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 말이에요, 옆에 있는 남자가 싫어요. 발 구린내를 맡으면 자다가 발길로 차고 돌아누워요. 그렇지만 여자들은 그 남자의 땀 냄새가 구 수하다는 거예요.

나도 모르는데 그런 말을 들었어요. 남자의 땀 냄새를 싫어하는 여자가 있나요? 좋아하지요. 또 남자들이 자기를 위해서 일해 가지고 발 구지 냄새나는 다리를 벗어 가지고 자기의 화장하고 단장한 여자 앞에 차 버리면, 그게 스커트 위에 떨어지더라도 그걸 품어 가지고 냄새 맡 고는 머리 숙여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수고한 그 냄새를 아름답게….

그래서 남자 코와 여자 코가 달라요. 남자 코는 여자의 냄새를 맡기 좋아하고, 여자의 코는 여자 냄새를 맡기 좋아한다, 안 한다?「안 합니다!」안 한다 이거예요. 그거 말 듣누만. 그래 가지고 무엇이든지 사랑할 때는 더러운 것이 없는 거예요. 첫사랑은 그래요.

사길자도 그걸 느껴 봤어? 사길자, 느껴 봤나? 느껴 봤어, 안 느껴 봤어? 크게 얘기해요.「느껴 봤습니다.」한 번만? 더러운 것이 없다는 거예요.

 

남녀간의 사랑이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이상 되어야 돼

 

내가 우리 어머니에 대해 지금까지 기억되는 것이 있어요. 나에게 귀한 동생이 있었어요. 나보다 잘난 동생인데, 그 동생이 나서면 하나 님 대신 훌륭하다 할 수 있는 동생을 지극히 사랑하는데 그 동생이 병이 났어요. 여덟 살에 돌아갔다구요. 그걸 언제나 지금도 생각해요. 야, 사랑이라는 게 무섭구만!  82세가 됐는데도 그 동생이 있는 곳을 영계에 가면 빨리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걸 볼 때, 사랑이라는 마력이라는 것은 인류의 어떠한 금은보화, 지식 가지고 막을 수 없는 귀한 것이로구나!  지금도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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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똥이 쓰든가 달든가, 둘 중에 하나의 맛이 나면 병이 중하다는 걸 안다고 해 가지고 손으로 똥을 맛보는 걸 봤어요. 그 어머니 의 사랑을 몰라보고 사는 사람들은 지옥에 가야 돼요. 사랑하는 남편이 병나서 죽는다 할 때 낫는다면 똥을 맛볼 수 있어요, 없어요? 사길 자!「예.」

그러니 진짜 사랑을 못 했어요. 어머니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할 수 있는 남녀간의 사랑이 하나님의 수확의 열매로서 영원한 하나님의 창 고의 보물로 들어가야 할 것인데, 어머니의 사랑, 자식을 사랑하는 이 상의 사랑을 주었다면 어머니와 같이, 부모와 더불어 같이 사는 것보 다 더 높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와 굿바이하고 가서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라던 고향산천, 나라를 떠나서 홀로 외로운 국제결혼을 해서 대해를 건너고 산을 건너고 어려운 모든 광야를 건너서라도 가는 것은, 어머니가 딸을 사랑하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가 딸 사랑하는 것보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 가 남편을 사랑할 때 그걸 효자보다 낫다고 하겠어요, 못하다고 하겠 어요? 한 단계 앞섭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부모의 사랑을 받고 좋아 하는 그 아들딸은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부부의 사랑 앞에 복종해야 돼요. 머리 숙여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수확으로 얻은 열매를 거두 어 하늘나라의 창고에 집어넣으면, 이것을 누구든지 갖다가 심으면 하 나님이 수확할 수 있는 참된 사랑의 열매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의 열매가 평면도상에 널려져 사는 그 세계가 지상천국이다 이거 예요.

지상천국에서 살 수 있는 그 열매가, 또 생태적인 존재로서 살 수 있어서 영원불변의 모델이 되고 공식적인 결실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실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천대 만대 심어지는 것은 천국 확장이요, 이 상적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의 숙명의 목적이 되느니라! 부정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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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멘이라는 논리는 타당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똑똑한 미국 여성들, 아시겠어요?

기독교나 종교권의 70퍼센트가 여자들이에요. 이놈의 간나들이 바람을 피우고 사치해 가지고 왜 그렇게 가짜의 향기, 가짜 미녀, 가짜 루 즈, 매니큐어를 하고 다녀요? 이름도 복잡하다구요. 그것이 뭐 하러 필 요해요?

제일 아름다운 때가 23세 24세 때예요. 23세만 넘으면 세포가 죽어 가요. 내려가요. 결혼도 24세 이내에, 제일 왕성할 때 해야 된다구요. 손을 벌려서 칠 때 이렇게 칠래요, 이렇게 칠래요, 이렇게 칠래요, 이렇게 칠래요? 이렇게 해 가지고 뒤에서 손이 닿게 해서 바로 확 칠 거 예요? 어떻게 쳐야 돼요? 어느 소리를 듣고 싶어요? 그건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남편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부부 가 하나님이 보는 소원의 결실이지, 지금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걸 보고 소원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부부가 미국에 있어요? 하나도 없다구요. 그건 전부 다 추풍낙엽이에요. 수확의 열매가 수확되기도 전에 중간에 떨어져서 거름더미밖에 될 수 없으니, 냄새나는 지옥 창고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했댔자, 죽어 보라구요. 대통령이든지 누구든지 거 꾸로 꽂힌다는 거예요.

 

죽어 가는 미국을 살려 주려고 밤새워 가며 얘기한 총재

 

아담 해와가 열여섯 살 때 타락했다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미국 대통령, 34대 대통령보다 몰랐겠느냐, 더 잘 알았겠느냐? 더 잘 알던 사람들을 하나님이 지옥으로 처넣었어요. 그 후손들이 그 보다 못한 사람은 자동적으로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고 바다를 건너서 가는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선 이 비운을 누가 막아 주느냐 이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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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막아 줄 자는 누구 대통령도 아니에요. 그 나라의 인간들의 법이 아니라구요. 하나님밖에 없어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런 다른 얘기를 하다가는 하루종일 얘기해도 안 된다구요. 설교 시간 제일 긴 것이 16시간 45분이에요. 그런 기록을 갖고 있어요. 맨 처음에 미국에 와서는 통역이 오줌싸 가지고 쭉 마루에 흘러나오도록 까지 말씀을 했어요. 나중에는 똥을 싸 가지고 냄새 피우는 걸 맡기도 했어요. 이 자식아!  ‘ 아이고, 선생님 용서하십시오.  ‘ 용서가 뭐야? 여 기서 싸.  하니 싸 가지고, 고약한 냄새를 맡으면서 미국이 죽을 신세 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살려 주기 위해서 밤을 새워 가면서 얘기했 다는 거예요. 문 총재는 미국 사람들을 그렇게 사랑했습니다.

요즘에 목사는 20분 설교 안 하면 쫓아낸다며? 나 지금 벌써 한 시 간 되어 오나? 곽정환, 얼마야? 한 시간 됐어, 넘었어?「한 시간 10분 됐습니다.」그러니까 내가 도망가야 되겠다구요. (웃음) 여기에 미국 사람들이 모였어요, 천국 사람들이 모였어요? 그래도 말씀을 더 듣겠 어요?

재미있는 얘기를 하는데 월사금 낼래요? 공짜가 어디 있어요, 미국 사람들? 아버지보고도 일하고 돈 달라고 하는데 말이에요. 자녀한테 1 천 달러만 주게 되면 빌려 준다 하지 거저 주는 부모를 못 봤다구요. (웃음)

그러면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똑똑한 레버런 문이라면 공짜로 해야 되겠어요, 월급을 몇십 배 받고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공짜로 가르쳐 주니까 공짜로 알고 있어요. 자기가 저금통장을 갖다 바쳐 놓고도 하나 가지고 안 돼서 아버지 저금통장, 어머니 저금통장, 아들딸 저금통장, 열두 사람의 저금통장을 갖다 놓아도 가르쳐 줄지 말지 한 거라구요.

하나님 앞에 그런 저금통장을 갖다 놓아도 가르쳐 줄 수 없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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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고 말릴 수 있으면 아담 해와를 타락을 안 시켰어요. 이걸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그걸 해결해서 여러분이 평탄 한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놓으니까, 이걸 공짜로 알고 있어요, 공짜. 공짜예요, 공자예요?「공짜입니다.」나 한국 말 다 잊어 버렸다구요. (웃음)

더 하자구요?「예.」시작이에요, 둘째 번이요, 셋째 번이요, 넷째 번 이요, 요거예요? 여기 와서는 끽! 상대가 없게 되면 쓸 수가 없어요. 뭘 해요? 무엇에 쓰겠어요? 그래서 다섯 시간이 지나더라도 상대가 있 어서 좋아하면 자기가 미쳐 가지고 선생님 혓발이 노래해요. 노래하는 것이 말로 들려요. 그러면 하늘의 비밀 얘기를 후루룩 풀어놓는 것입 니다.

그것 맛본 사람은 죽자 사자, 죽어도 간다고 가야 돼요. 통일교회를 나라가 반대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감옥에 처넣고 별의별 짓을 해도 전부 다 따라나오던 패들이 나이 많으니까 늙었어요. 늙어서 죽 게 됐는데 가지가 죽고 나면 그 죽은 가지에서 새싹이 나올 수 있느 냐? 남은 일대에서 새싹이 안 나올 때는 망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가정맹세를 결실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의 열매가 될 수 없어

 

아들딸 낳기를 싫어하는 간나 자식들은 망국지종입니다. 하늘나라를 배반하고 파괴하는 놀음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문 총재 사모 님, 우리 어머니는 말이에요, 아기를 열 여덟 명을 임신했어요. 거기서 열세 사람을 낳았어요. 스물 한 사람보다 적어요, 많아요? 스물 한 사 람을 낳아서 길러 놓았다면 어떻겠어요? 우리 아들들을 보라구요. 전부 다 여기 보라구요. 키도 크고…. 한번 일어서 보자. (웃음) 일어서. 일어서 봐. (박수) 아버지보다 이만큼 커요.

우리 어머니가 아들딸을 잘 낳았어요, 못 낳았어요? 또 미남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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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 애들이 하버드대를 나왔어요. 하버드 다니는 고약한 백인 여자들이, 자기는 가만히 정원 같은 데 의자에 앉아서 얘기하면 이 미국 여자들이 무릎에 와 앉는대나? 그래 가지고 그 용모에 아름답게 입고 다니면 구더기 떼같이 달려들기 때문에 머리를 빡빡 깎고 중새끼가 된 걸 보라구요.

옷도 무슨 옷이 이래요? 이렇게 이상한 옷을 입어야 저 사람은 정 상적이 아니다.  하고 오다가 들여다보고 도망간다는 거예요. 방어하기 위해서 그렇게 사는데, 이야, 나도 그렇게 방어하기 위해 수고했는데 수고하는 방법이 나보다 낫구나.   어서 그래라,   그래.  했어요.   (웃음) 내가 머리 안 깎으면 깎으라고 채찍을 들고 다니던 사람인데, 머리를 빡빡 깎아서 미남자를 좋아하는 미녀들이 따라오는 걸 방어할 수 있는 안전장치이니까 그걸 환영하고 있다구요. 왜 깔깔깔 웃나?

자, 이제는 참사랑의 결실 가정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열매가 많은 나무를 원하겠어요, 열매 하나밖에 없는 나무를 원하겠어요? 하 나밖에 없는 나무는 뭐예요?「많은 나무를 원합니다.」얼마나 많은 나 무를 원해요?「백만 개요.」욕심도 많구만! 한번 낳아 보라구. 쉬운가 말이야.

가정맹세! 여러분, 가정맹세는 가정의 보화입니다. 가정맹세를 결실 하지 않은 자는 하나님 나라의 열매로 거두어질 수 없어요. 그래, 가정 맹세 해요, 개인맹세 해요?「가정맹세 합니다.」가정맹세 혼자 말해요? 가정에 많은 사람이 좋아요, 적은 사람이 좋아요?

보라구요. 서양 사람들은 점점 인구가 줄어들어 가요. 인구 많은 흑 인세계에 점점 하나밖에 없는 백인 가정이 될 때에 그 자체도 사라져 간다구요. 앞으로는 다 알아요. 흑인들도 다 알아요. 하나님의 공적 물 건에 피해를 입히는 이 존재는 필요 없다고 쫓아낼 때가 옵니다.

지옥은 그래요. 영계는 그렇게 돼 있어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레버 런 문이 거짓말하나. 똑똑한 레버런 문이 천신만고 수난 길을 거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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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감옥을 거치고 별의별 고생을 해서 찾았으니 그것이 거짓말이 될 수 없다는 걸 알고, 하늘나라가 틀림없이 문 총재가 기록한 그대로 돼 있지, 거기에는 이의가 없어요. 문 총재는 구세주가 될 수 없고, 그 다 음에는 메시아가 될 수 없고, 그 다음에는 재림주가 될 수 없고, 참부 모가 될 수 없어요.

요즘에 세계적으로 선포하는데 레버런 문이 뭐 메시아래?  이럴 거 라구요. 일본 말은 밥장사를 메시야(めしや)라고 해요. 메시아가 뭐냐 하면, 후레아들이에요. 천사장 아들딸이니 상대가 없어요. 부모가 있을 수 없고 남편이 있을 수 없으니, 그것을 유린해서 프리 섹스, 가족, 일 족이 상관관계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상간관계로서 친척이 혼음하는 이런 상태가 된 것이 후레아들이라는 거라구요. 그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축복을 반대하지 않고 환영하는 때가 됐다

 

또 재림주, 세컨 애드벤트(Second Advent)라는 말은 다시 나타난 주님을 말하는데, 첫번 타락했기 때문에 다시 와서 이룬다는 거예요. 예수가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와야 돼요. 실패하지 않았으면 유대교의 연장으로 천하가 한 나라가 될 것이요, 기독교가 필요 없고 회회교가 필요 없는 거예요.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예수 사십 세에 지상 천상을 축복해 가지고 로마까지 통일천하를 이루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왜? 로마 자체가 오 늘날 미국 이상가정이 부패했기 때문에 이상적 가정을 아무리 꿈꾸어 도 찾을 수 없는데, 예수와 이상가정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수많은 세계에 널린 국가에서 이스라엘 나라에 와서 접붙일 수 있는 씨가 된 다는 거예요. 거기에 자기 나라에서도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가지 가지에 눈접을 받아서 열두 가지 종류를 접붙여 가지고 열매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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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는 접붙이면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줄 알았는데…. 지 금 때는 통일교회의 축복을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제는 환영해요. 왜? 미국에도 언론인들이 뭐 통일교회 축복가정이니 뭐니, 합동결혼식 한다고 요란을 피우는 통일교회 식구들의 이혼율이 몇 퍼센트 되는지 통계를 내 보니 3퍼센트 대가 되는데 미국은 60에서 70퍼센트예요. 앞으로 전부 다 흩어진다구요.

그러니 뭐니뭐니 해도 자기 부모들도 가만히 볼 때는 통일교회 문 총재의 합동결혼식 하는 것을 반대하는 역사가 지나서 선생님, 문 선 생님, 제발 우리 아들딸 이상적 부부로 맺어 주십시오. 국제결혼도 좋 습니다. 흑인 백인이 문제요, 갈라져 싸우는 것보다, 세상에 분쟁할 수 있는 나라를 번식시키는 것보다 평화를 자랑하고 평화의 개척자의 가 정이 될 수 있다면 그걸 우리도 바라는 바이니 그렇게 해주소.  하고 전화를 해서 자기 아들딸을 맡기겠다고 하는 거예요.

요즘에 대주교의 아들딸도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내가 그걸 맡아 가지고 할 때가 이제는 다 지나갔어요. 자기 아들딸을 버리고 나가서 전부 다…. 주인이 산토끼를 잡으러 갔는데 집토끼를 범이 물어 간다 는 말처럼 그런 입장의 생활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제 그런 때가 지나갔습니다.

이국 땅에 와 가지고 고생을 했지만, 고향에 돌아갈 때 오늘 참만물 의 날을 맞아 1천3백30몇 점? 이것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30년 동안 미국에서 피땀을 흘리고 입던 모든 것을 보관해 놨던 것을 전부 다 나 눠 줬어요. 또 한국에 가서 세계 선교기금 7천만 달러 이상 하는 돈을 한푼도 안 남기고 다 나눠 줬어요.

따라지예요. 손바닥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돈을 구걸하고 누구를 찾아가서 당신 돈 있으니 헌금해라.  안 그랬어요. 헌금을 하겠으면 하 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헌금 받고 사나요? 돈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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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벌 줄도 알아요.

(마이크를 바꾸심) 잘 들리지요? 자, 노래나 하나 할까?「예.」노래 하기 전에 노래 한번 들어 보자. 어디 갔나?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여 자 대표 이 총장! 공자 부인을 소개합니다. 공자 부인이 선문대 총장, 이경준 총장입니다. 오늘 기념일에 선생님이 좀 쉬고 물 한 잔 먹을 텐데, 노래 한 곡 부르라고 하니, 노래 부르려고 일어섰으니 박수로 환 영할지어다! (박수)

한국 노래, 이 총장이 한 것을 녹음해서 기념으로 하나 외워 두면 이 다음 한 10년 후에 잘 하는 사람은 일등상을, 혹은 세상에 없는 보 물 상을 줄지 몰라요. 오늘 기념일인데 기념하는 씨를 심었으니 수확 할 수 있는 사랑의 열매, 하늘 창고에 들어갈 것을 그때 내가 상을 주 어야, 하늘도 거기 몇 배 상을 하늘의 기쁨으로서 창고에 수확해 들이 는 거라구요. 자! (이경준 총장이 가곡 그네  노래)

 

살아도 참사랑 때문에 살고, 죽어도 참사랑 때문에 죽어야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하나님이 제일로 보는 수확의 근본 바탕이 뭐라구요? 가정입니다. 오늘날 참만물의 날을 축하하는 목적도 하나님 이 수확할 수 있는 열매의 가정을 위해서, 참자녀의 날을 기념하는 것도 그것이요, 참부모의 날을 기념하는 것도 그것이요, 참하나님의 날을 기념하는 것도 다 마찬가지의 수확에 동거동참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소원하는 만 우주의 존재물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놓치려야 놓칠 수 없고 놓으려고 해야 놓을 수 없는 사랑이에요. 한번 달라붙으면 영원히 사고예요. 떠날 수 없어요. 사랑의 포로가 되 어 가지고 사랑의 세계의 기쁨을 느낀 사람이 포로 됐다고 도망가고 싶겠어요?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천년 만년 일생에, 하루하루 고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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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사랑의 포로가 될 수 있는 그런 가정적 상대를 맞은 사람이 도망갈 수 있어요?

여러분, 남자 여자가 짝사랑을 해서 그리워 가지고 병이 나는 것을 뭐라고 하나요? 모닝 시크(morning sickness)라고 하나요? 뭐라고 그래요?「상사병이라고 합니다.」그건 한국 말이지, 영어로는 뭐라고 그래요?

상사병이 날 때는 말이에요, 남자가 그립고 여자가 그립기 때문에 세상 만사 어느 누가 와서 보물을 주더라도 퉤!  하는 거라구요. 그렇 지만 여자가 사모하다가 그런 병에 걸리게 된다면 그 남자가 밀가루 가져와라. 떡을 만들 것인데 물은 가져오지 말라.  해서 밀가루를 가져 왔다 할 때 침으로써 밀가루 떡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많이도 아니고 한 개만 만들었다 할 때, 그 상사병 난 여자한테 가서 야야! 네가 사 모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밀가루에 물도 아니고 침을 가지고 떡을 만들 었으니, 이걸 먹으면 만병통치라고 하기 때문에 먹어도 진짜 낫느냐?할 때, 침으로 밀가루 떡을 만든 것을 먹는 도중에 나아 버린다는 거 예요, 다 먹지도 않았는데.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사모하던 사람의 똥이라도 먹으면서 나을 수 있다는 가능 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상사병 대표 사람들이 그렇다면, 진짜 사랑의 왕자 왕녀가 되면 그 이상 되어 가지고 나쁘고 평 받고 천대받 을 수 있겠느냐, 그 이상 칭찬, 환영받을 수 있겠느냐? 말할 것도 없이 그 이상 환영받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면 부모의 사랑도 아무것도 아니고, 상사병이 나서 사모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찾아와서 사랑하는 것 도 아무것도 아니고, 나만 사랑하는 것보다 자기 사랑하는 상대, 상사 병 난 본인을 만나서 사랑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천하에 일등 수확의 결실이다 이거예요. 상사병 난 사람은 그렇게 느끼는 거예요. 또 일반 사람, 사랑하는 부모도 상사병 난 거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자식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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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하는데, 자식이 부모를 위해서 정성을 다해서 하지 못할 일을 해서 바치게 되면 부모의 병도, 부모가 10년 세월을 고생했더라도 다 잊어 버린다는 거예요.

사랑이 위대한 거예요. 사랑 가운데는 평화가 도망갈 수 없어요. 영 원히 미쳐 가지고 거기서 자리를 잡고 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참사 랑이 있는 곳에는 그렇다 하는 것을 이해하겠어요?

그러니 남자로 생겨나고 여자로 생겨나서 상대 없이 사랑을 위해서 미칠 듯이 죽고 싶은 이상의 심정으로써 고대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 면, 사랑 자체를 요구하기 전에 사랑의 상대를 요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사랑해 보게 될 때, 아이고, 참사랑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거예요. 참사랑의 맛을 본 사람은 참사랑의 맛을 보여 준 남자 여자를 잃어버리고 싶겠어요, 안 잃어버리고 싶겠어요?

「안 잃어버리고 싶습니다.」그 옆에 더 미남자, 미녀가 있는데 바꿔치면 어때요?

그래, 아무리 뭐라고 할까, 천연두가 생겨 곰보가 된 부처끼리 사랑 해서 서로가 죽자 사자 하고 사랑하게 될 때, 사랑이 싹터서 열매 맺 을 수 있는 본궤도에 들어가게 되면 그 부부를 뗄 수가 없어요. 갈라 놓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곰보 남편, 곰보 여편네가 문제가 아니고,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오(O)라는 것은 오픈(open), 케이(K)는 킹덤(kingdom) 해서 오픈 킹덤(open kingdom)을 오케이라고 하느니라! 아멘! 영어가 좋구만, 오케이! 알 겠어요?「예.」

그러니 죽어도 참사랑을 원하고, 살아도 참사랑 때문에 살고 죽어도 참사랑 때문에 죽어야 되는 논리는 우리 인생 생애에서 제거할 수 없 는 총체적인 결론이니라!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멘!」오케이, 오 픈 게이트예요, 셔트(shut) 게이트예요?「오픈 게이트, 오케이!」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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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국 사람들은 아이 시(I see   알겠습니다).  하기 전에 오케이, 오케이!  이런다구요.

 

통일교회 가르침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가야 할 길

 

그러니 천국에 열매 되기를 바라는 제일 욕심 많은 국민이 미국 국민이다! 그렇잖아요? 그 욕심을 가지고 약한 나라를 때려잡아 가지고 힘이 세니까 세계 일등 국가가 된 거예요. 사랑의 일등 국가가 아니고 힘의 일등 국가라는 거예요.

오늘날 무력을 가지고 세계의 평화를 바라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평 화를 주장하는 그런 나라가 없기 때문에 영원히 분쟁이요, 영원히 불 화요, 영원히 타락한 세계, 지옥세계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에서,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34년 노정을 욕을 먹고 감옥도 가더 라도…. 자원해서 간 거예요.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죽음 자리도 개의치 않고 나온 것은 하나님이 열매의 씨를 심으려 했으니, 수확은 못 할지라도 그럴 수 있는 나무의 씨를 심어 놓고 떠나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님의 참사랑의 씨예요, 열매예요? 씨를 심는 축복가정이에요, 씨를 거둘 수 있는 축복가정이에요?「거둡니다.」

하나님이 수확하고 싶어하는 씨를 심었기 때문에, 이제 봄을 맞이하고 여름을 맞이하고 가을을 맞이하고 겨울을 맞이할 수 있는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나라가 있으면, 그 열매가 전부 다 완전히 익을 수 있을 때 사탄세계, 원수의 세계에서는 이 씨가 자라나서 자기 나라가 몽 땅 삼켜 버릴 것을 알기 때문에 뽑아 버리고 잘라 버리려고 했어요. 수많은 사탄, 타락한 세계의 주인이 사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씨를 심으려는 종교권, 참사랑을 위한 의인 중 의인들은 다 죽어 갔다는 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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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메시아로 왔던 예수님도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왔다가 죽 어 갔기 때문에 재림해야 돼요. 재차 와 가지고 주인 되기 위한 일을 하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 이때입니다. 레버런 문이 이때를 맞춰서 천 기의 비밀, 하나님이 숨겼던 비밀, 사탄이 숨겼던 비밀, 역사적 비밀, 철학가들의 비밀 골자를 전부 다 해결했기 때문에, 이것을 아는 모든 사람은 어느 누가 부정이 아니라 긍정적인 천리를 따라서 크나 작으나 교육받은 사람은 누구나 다, 보통학교를 나오면 보통학교의 졸업생이 되는 것이요, 중고등학교를 나오면 중고등학교 졸업생이 되는 것이요,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해방적 기반을 가진 하늘의 아들딸이 태어나면 그들은 하늘나라의 박사코스를 통과한 것이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장관이 되고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이 통일교회가 가르치는 길에 없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진짜 누구나 다 필요한 가야 할 길이라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백인, 흑인, 황인종 할 것 없이 인종차별 없이 전부 다 두루뭉실한 한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그 그물권 내에서, 울타리 권에서 떠나지 않고 영원히 똘똘 뭉쳐 가지고 한 가정이 되겠다 하는 패들이 통일교회 무리다 하는 것을 아시겠어요?「예.」나 그 렇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왼손 든 사람이 있으면 안 되겠다구요. 고마워요.

 

어머니 아버지 이상, 선생님 이상 사랑해야 할 주체가 하나님

 

그러면 이제 사랑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에 들어가서는 참사랑을 가진 어머니의 사랑이 먼저예요. 그렇지요? 집에 들어올 때, 애들도 학교에 갔다 집에 들어올 때 엄마!  하고 찾아와요, 아이고, 형님!  하 고 찾아와요,  아빠!  하고 찾아와요?  누구를 불러요?「엄마를 찾습니 다.」엄마! 엄마!  하지요? 여러분,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래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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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다 좋아해요? 엄마는 남자를 좋아해요. 물론 딸도 좋아하지만 딸보다 아들을 좋아하고, 아빠는 아들보다 딸을 좋아해요.

그래, 학교에 가게 되면 나이 어린 처녀 총각이라도 한 쌍이 되기를 바라지요? 짝이 없으면 울지요? 남자에게 남자 짝을 해주면 울어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짝을 해줘야 돼요. 눈도 나같이 생기고, 코도 나같이 생기고, 말도 나 같고 태도도 나 같은 사람하고 짝이 되면 자기 어 머니 아버지, 팔촌, 사돈까지 찾아다니며 자랑한다는 거예요. 이야, 내 짝은 이 다음에 내가 틀림없이 결혼한다.  그런 걸 많이 보지요? 그렇게 좋다는 거예요.

제일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을 하는 데 있어서 아무나 결혼할 수 있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아무나 결혼하게끔 되어 있는데, 왜 그 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가운데 태어났지요? 그 다음에 형님 누나 가운데 태어났지요? 할아버지 할머니, 사돈의 팔촌, 이웃동 네의 사랑을 받고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미인으로 잘났다 하더라도 아버지같이 생긴 그 남자가 있거들랑 아버지를 사랑하던 것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솔 끌려간다는 거예요. 아버지도 미인 딸을 두었지만 추남인데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닮았다고, 그 얼굴이 못생긴 아버지의 사랑의 품이 그립 기 때문에 미인도 아버지를 닮은 총각이 있다면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먼저 나온다는 거예요. 어릴 때도 그랬거든. 아시겠어요?「예.」

또 어머니를 닮은 여자가 있게 되면 아무리 못났더라도 어머니를 싫 다 하지 않고 좋아하는 것은, 꿈에도 어디 가든지 어머니를 생각할 때 그 어머니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랑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버리므로 평준화되고 평화의 도리의 천국 에 직행할 수 있는 동역자를 만들 수 있는 힘이 없다, 있다? 있다! 그 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다 좋아해요. 참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이거예요. 이걸 간단히 얘기할게요. 알겠습니까? 참사랑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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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알아야 돼요.

지금 몇 시예요? 이것은 다음에 와서 만나서 얘기하자구요. 참사랑 이 결실돼야 하나님 창고에 수확된다 했는데, 참사랑이 어떻게 생겨났 고 어떤 것이 참사랑이냐 하는 얘기는 다음에 해요. 오늘 운이 좋아서 만났기 때문에 내가 진실로 몇백 배 정성을 들여 말할 터인데, 지금 내가 목이 쉬어 오고 말이에요, 지금 한 시간 이상 두 시간, 세 시간 되어 오니 다리가 전부 다 이러니까 편안히 쉬기를 바라는, 여러분이 나를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이 앞선 것을 알 때, 그런 것이 느껴지니 다 음에 만나서 얘기하자구요. (박수)

그러니 어머니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길, 아버지 이상, 선생 님 이상 사랑해야 할 그 주체가 하나님인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왜 그렇게 됐다는 이유는 여기도 잘 아니까 대신 맡겨 주고 내 대신 말하더라도 섭섭해하지 말고 내 대신 환영해서 말씀을 받아들 이기를 바라요. 그렇게 받아들이면 가중된 하나님의 축복이, 내 말보다 더 믿게 되면 그만한 가중된 축복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오늘 너무 얘기해서 나도 배가 고파 온다구요. 몇 시야?「지금 열 시 다 됐습니다.」열 시 다 됐으니 배가 고파 오는구만. 이제 열두 시 까지 지나가면 안 되겠으니 지금 끝이 타당한 시간이었다 생각하기 때 문에, 영계의 느낌이 있어서 얘기하는 것을 알고, 섭섭히 생각하지 말 고 차후에 그런 시간, 보다 가치 있는 시간을 여러분에게 하늘이 틀림 없이 부여할 것이니, 그 시간을 기다리면서 기쁨으로 이 시간을 마칩 시다! 아멘! (박수) (만세사창)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과 조국창건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참하나님의 날참부모의 날  훈 독)

 

재출발의 전환시대에 하늘땅을 교육하는 스승, 부모, 충신이 되라

 

『……참아버님의 탄신에 대한 징조로는, 탄생 3년 전부터 집 앞 노가주나무…』「노간주예요?」『노간주나무에 금조가…』노가지야, 노 가지나무(노간주나무의 평안도 방언). 여기도 있지.

『……선생님의 이름은 문선명이에요. 이것(文)은 뭐냐 하면 진리예요, 진리. 이것(鮮)은 깨끗이 확실히 드러내 비치는 거예요. 확실히 드 러내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의 이름을 보면 상대적입니다.  선(鮮)  자를 보더라도 육지(羊)하고 바다(魚)이고, 그 다음에 명(明)  자도 해(日)와 달(月) 이에요. 이것이 상대적입니다. 이것을 진리로 묶어야 됩니다. 진리로 해와 달을 묶고, 진리로 바다와 육지를 묶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 드는 겁니다. 이름도 그래서 선명(鮮明)이라구요. 선명이라는 말은 맑


2003년 6월 3일(),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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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깨끗하고 티가 없으면서 질서적이라는 말입니다.』

본래는  선명이  아니라  용명(龍明)이라구요.  용을  보고  낳았다고 해서 용명이라고 하고, 우리 형님은 용수라고 했어요. 물가 수(洙)를 쓰면 오래 못 산다나? 그래서 목숨 수(壽)  자를 써서 지었어요. 항렬이 다르다구요.

그래,   용선이라든가 사촌동생이 그때부터 이름이 나온 거예요.   자는 새로이 출발하면서 하늘이 이름을 고치라고 해서 고친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모든 걸 밝히고 하늘에 연결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 왔기 때문에 선명이라고 고친 거예요. 거기에 나올 거라구요. 자!

『……여기 모이신 세계 지도자 여러분이 힘을 합치면 이 일은 해내 고도 남을 것입니다. 다음 10년 안에 우리의 숙원인 남북통일도 달성 될 것이며, 나를 철천지원수로 생각하는 김일성과의 역사적인 악수 교환과 형제지의(兄弟之誼)로서의 포옹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 님의 능력 가운데서는 불가능도 아니며 기적도 아닌 것입니다. 귀빈 여러분, 우리 모두 다 같이 세계 평화의 신기원을 구축하는 선봉장이 됩시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축하에 감사하면서, 오늘 이 기념식이 단순한 본인의 고희를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서 남을 위하면서 존재해야 할 우 주공도(宇宙公道)를 배우는 모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여러분의 하시 는 일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 다.』

그거 우주적 선언이다! 하늘땅에 부끄럽지 않은 선언이에요. 또 읽 으라구. 재출발하는 이런 새 전환시대에 선생님 자신을 새로이 발견하 고, 그 뜻이 무엇인지 분석해 가지고 하늘땅을 교육할 수 있는 스승들 이 돼야 하고, 부모들이 돼야 하고, 그 나라의 충신, 그 나라의 왕이 돼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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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 선포의 의의

 

『……참부모가 없이는 절대로 하나님을 대할 수 없습니다. 하늘의 법도도, 하늘의 터전도 참부모가 없이는 세울 수 없습니다. 죽어서도 참부모가 없이는 하늘의 법도를 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 문에 온 인류는 참부모를 찾아 나가야 합니다. 참부모를 통해서 새로 운 생활을 시작해야 합니다. 기독교도 그러하고, 불교도 그러하고, 유 교 역시 참부모를 찾아가야 할 복귀의 운세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저 말씀 내용은 선생님이 살아 나온 실제 세계에 있어서의 투쟁사예 요, 투쟁사. 역사에 죽었던 모든 것을 투쟁해 가지고 부활시킨 역사라 는 거예요. 가만히 들어 보면 어느 한 대목을 끊어 버리면 이 섭리관 이 끊어지게 돼 있다구요.

죽 이론 체제로서, 나무가 씨로서 태어나 가지고 커 가는 모든 과정, 커서 꽃이 피고 열매를 거두어 재생할 수 있는 과정이 돼 있어요. 지 상천국 이상과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이 이론적 관에 있어서 섭리…. 섭리 하게 되면 본래 타락한 섭리가 없어요. 섭리관이 이지러졌기 때문 에 복귀섭리라는 말, 구원섭리라는 말이 생긴 거라구요.

그래, 이 이지러진 모든 것을 잇기 위한 안팎의 내용, 외적 내적 내 용을 중심삼고 방대한 내용이 엮어질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갖추지 않 고는 설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설 때까지 하나님과 같이 부모님이 서 가지고 이상적 창조이상의 하나님의 가정과 천국을 연결시킬 수 있 는, 현세에 있어서 투쟁해 가지고 그 고개를 넘어야 할 이때라는 거예 요. 그 날이 5월 12일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총창조이상의 주체성을 전환해서 복귀하는 날이 에요. 총창조이상의 주체성! 주체성이 없어요. 그러니까 주체성을 세울 수 있는 이 세계가 되어야 되는데, 그 주체성을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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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종교가, 기독교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오면서 이러한 일을 할 것을 몰랐던 것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문 을 열고 뛰쳐 들어가면서 맞았다고 할 수 있는, 승리하겠다고 할 수

있는 자신이 성립돼야만 대혁명적인 통일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거예 요. 이 기독교가 문제라구요.

 

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

 

기독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독교가 아벨적이면 주변 방계적 종 교가 가인 종교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이 연합운동을 선생님이 해 나온 거라구요. 최후의 열매와 같은 입장에 선 것이 이번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한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운동은 뭐라구요?

「갱생운동은….」갱생운동은?「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하나 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총론이 그래요.

제1이스라엘국이라 해야지 그냥 이스라엘권 하면 안 돼요. 제1이스 라엘은 메시아를 보내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첫째 목적이에요. 제2가 필요 없고, 제3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선민이라고 해요. 선민이라는 것은 이런 일 을 받들 수 있는 개인적 기반, 가정적 기반, 국가적 기반만 닦으면 되 는 거예요. 사탄이 국가적 기준에서 타락했고, 그 근본도 없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세계의 기준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지옥에 안 가 요. 그렇기 때문에 낙원에 가 머무르는 거예요. 성인들은 국가시대를 넘어섰기 때문에 세계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국가기준을 넘어서 이스라엘권 건국이상을 완성시키 기 위해서 중심존재로 온 분이 메시아예요. 메시아는 아담가정의 아벨 로서 가인세계에 없었던 그러한 주인으로 태어났고, 그 다음에는 아기 로부터 유아시대로부터 청년시대로부터 국가시대까지 자라 주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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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한 모든 것을 국가기준을 넘어서면서 탕감하여 사탄을 해방시켜 가지고, 사탄까지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담 해와의 세계를 파괴한 것을 다시 접붙이기 위해 타락한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하늘 앞에 자 연굴복해서, 사탄세계도 사탄을 따라서 자연굴복해 가지고 지상에 와 서 협조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권…. 그걸 알아야 돼요. 제1, 제2이스라 엘권과 연결되지만, 제1이스라엘권에서 다 끝내야 했어요. 제1이스라 엘권에서 모든 것이 됐더라면 기독교도 필요 없고, 회회교도 필요 없 고, 이스라엘 나라도 필요 없는 거예요. 창조이상의 하늘나라, 본래 어 린 아기로부터 나라로부터 세계가 하늘나라화될 수 있었던 것인데, 그 랬으면 이런 곡절의 세계가 되어 구원섭리니 복귀섭리니 하는 것이 다 필요 없다구요. 창조이상 섭리 일방도로 나갔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중심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이스라엘권을 세웠다는 것은 타락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권 뭐라구요?「평화통일 재생 운동은….」재생이에요. 복귀라는 말이 아니에요. 재생이에요, 재생. 복 귀라는 말이 있으면 기도를 해야 되고 그래야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이제는 기도가 필요 없고, 재생이에요. 그냥 이걸 뒤집어 놓으면 되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을 위한 재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전체가 그 과제에 다 들어가 있어요. 이걸 하기 위해서 지 금 선생님이 제1,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묶는 놀음을 중심삼고, 이때를 중심삼고 세계가 죽느냐 사느냐, 멸망하느냐 사느냐 하는 그 경지에 들어가는 것이 4월 16일부터인가 그렇지? 3월 16일부터로구 만.「3월 16일입니다.」

그 날이 바로 선생님이 수술한 날이라구요. 그 날에 이라크 전쟁이 벌어져 가지고 지금 60일까지 연결돼 가지고 지금부터 나흘 전인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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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돌아가는 거예요.

 

유엔을 중심한 하나님 조국창건의 이상 실현 운동

 

지금 이라크 전쟁이 끝났고, 이제 미국이 한국과 기독교를 중심하고 이스라엘을 연결시켜야 돼요. 이스라엘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전부 다 132명이에요. 120명을 중심하고 12수를 대신해 간 사도와 같은 입장에 들어가 가지고, 제2이스라엘 그 기반 위에서 예수님이 120문 도와 더불어 12사도를 세워서 132명이 되어야 된다는 거지요. 131명 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132명이 되었어요. 원리 수와 맞아요.

이래 가지고 이스라엘과 기독교와 한국이 묶어지는 거예요. 그때라 구요. 더블유(W) 부시 대통령과 노 대통령이 합한다면, 노 대통령은 지금 한국을 보게 된다면 사탄 편 가인 아벨이 됐어요. 사탄 편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가 없어요, 이제는. 하나될 수가 없다구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하나될 수 있으려면 남북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 심삼고 하나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되게 된다면 제1이스라 엘권 조건이 연결됐고, 제2이스라엘이 요건이 돼 있기 때문에 그걸 넘 어설 수 있는 때가 돼 가지고 이것을 축복하고 선언함으로 말미암아 유엔 무대밖에 남지 않았어요, 이제.

유엔이 미국과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중심삼고 묶어 가지고, 제1 이스라엘권 평화통일을 위한 재생운동을 못 했기 때문에 이것이 비로 소 하나의 정부가 될 수 있는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만 되면 제1이스 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승리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 실천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 겠어요? 정리가 되는 거예요. 이걸 의심하면 안 된다구요.

임자네들은 선생님이 하는 것이 꿈같은 얘기고, 별의별 놀음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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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 같지만, 역사적인 섭리관에 일치가 돼서 이론적으로 갈라놓을 수 없으니 앞으로의 나라와 세계를 염려하는 사람들이 우리 섭리관을, 하나님의 섭리관을 다시 알게 될 때는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을 넘어왔다는 것을 긍정하게 돼요.

긍정하는 데는 높은 지도자가 나라와 유엔만 하게 된다면 유엔의 법 을 통해서 온 세계에 너 이렇게 해라.  하는 명령을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을 할 것인데, 유엔 자체에 있어서 이렇게 하라는 법을 내리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세계 가 한다고 하게 되면, 그것으로부터 직접 하나의 통일된 지상 천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에 딱 맞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섭리사관을 다시 한 번 볼 때, 자기 일신에 있어서의 섭리사관을 대표한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을 대신해서 했다 하는 것이 메시아 사상이요, 이스라엘 선민사상이요, 하나님의 사상이요, 참부모의 사상 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목적 포인트 를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로 도약이 아니라 비약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지금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나라의 부모 의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나 미국도 마찬가지고 전세 계 국가가 그런 자리에 서 있는데,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유 엔 법을 중심삼고 돌아설 때는 어떻게 되느냐? 나라 나라에 부모의 날 과 자녀의 날이 설정되는 거예요.

혼인신고, 출생신고 할 수 없었던 모든 전부가 한국도 그 일을 여러 분이 대신해야 되고 수많은 국가도 대신해야 하는데, 그걸 중심 유엔 만이 해 가지고 전체적인 헌법을 중심삼고 발표하는 그 날서부터 세계 의 모든 국가들이 자기 부모와 형제를 연결시켜 가지고 나라를 넘고 세계 꼭대기까지 올라간 소망의 기준이 결정되어, 하나님과 참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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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권이 거기에 일치됨으로 말미암아, 또 국가권이 일치됨으로 말미 암아 해방된 지상천국이 안 될 수 없다! 아멘, 만세라구요. 이론에 맞 는 얘기라구요. 알겠어요?

 

축복가정은 부모님 대신자로 출생신고, 혼인신고에 동참했다

 

여러분이 섭리관을 모르면 안 돼요. 어디에서든 이런 모든 전부, 오 늘 말씀한 것이 몇 시간, 한 시간 반이 됐는데, 한 시간 반, 두 시간 이내에 이 관념을 가지고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실력을 가져야 돼요. 나는 선생님의 대신자요, 하나님의 이 비참한 섭리역사에 있어 타락이 니 복귀니 그 섭리관을 넘어선 그런 왕좌의 자리를 선생님에 접붙여 가지고 태어났다 이거예요.

이번에 부모님의 성혼식이 여러분의 성혼식을 대신했다는 거예요. 부모님의 출생신고가 여러분의 출생신고를 대신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중에 있는 아기도, 그 다음에 태어난 아기도, 자라는 아기도 마찬가지가 돼야 돼요. 결혼한 부모가 혼인신고하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승리적 패권, 하나님의 이상의 중심이 안 나왔던 것인데 나왔으 니, 그것을 대신한 여러분도 그와 같은 대신자로 부모님의 결혼식에, 부모님이 출생하는 자리에 같이 참석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복중에서부터 부모의 아들딸이요, 나서도 부모의 아들딸이 요, 그 다음에 축복받은 것도 부모의 아들딸의 가정과 같이 돼 가지고 동등한 해방적 참부모의 승리권 내에서 같이 동참해 섰다는 것이 놀라 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생적 결혼식, 장성적 결혼식, 완성적 결혼식 그 자 리에 참석해 가지고 부모님과 같이 하나돼 있는 그 자는 구약시대신 약시대성약시대, 제1이스라엘제2이스라엘제3이스라엘의 해방된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고 생명을 이어받아 태어났으니 그 혈통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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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자는 횡적으로 같다는 거예요. 부모가 자식에게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고 할 수 있어요? 같이 태어났다는 거예요.

보게 되면 복중 아기, 부활 아기, 결혼 아기예요. 부모의 혼인석상 에, 상속할 수 있는 그 자리에 동참했다는 거예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복중의 아기, 그 다음에 태어난 아기도 결혼하면 그 부모의 아들딸이 되지요? 그렇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가 부모님과 같은 자리에 서서…. 왜 그래야 되느냐? 역사시대에 이미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축복가정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의 축복가정이 아들딸이 되었다면 하나님과의 일체 이상의 3대권, 하나님과 아담 해와, 3대권 혈족이 벌어져야 돼요.

3대를 갈라놓을 수 없어요. 삼대상목적으로서 하나님과 아담을 중심삼 은 참부모, 자녀 3대예요. 전부 다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가 한 몸이 에요, 한 몸.

이렇게 볼 때, 부모님이 축복한 해방권, 지금 축복받은 사람들 전부 가 복중 해방, 그 다음에 부활 해방, 그 다음에 영원 해방을…. 그렇기 때문에 미리부터 선생님이 명령했지요? 축복가정들은 일족들 앞에 복 중에 임신한 사람이 있으면 성주를 먹이라고 했어요. 여덟 살만 된 아 기들도 동원해서 하라는 거예요. 전체를 부모님이 동원하라고 한 것은, 타락권을 넘어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동원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복중, 예수시대를 책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부활해 가지고 여덟 살에서부터 16세까지 타락한 탕감복귀 예수시대 를 대신하고, 그 다음에 영원 축복은 해방시대로서 축복해야 된다 이 거예요. 전부 다 거기에 걸려 있기 때문에 같이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 로 한꺼번에 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부모가 없더라도 이 길을 가야 되는 거예 요. 부모의 시대 앞에 다 가르쳐 줬어요. 그러니까 대신 열매로서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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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는 거예요. 열매는 잔치에 쓰든가, 생활의 영양소로 보충하지 않 으면 귀한 씨와 같이 모아 가지고 기념의 날에 쓰거나 혹은 종자 될 수 있는 것으로 뽑아 쓰는 것입니다. 영생의 씨, 부활의 씨, 중생의 씨 임에 틀림없어요. 왜? 같이 태어났으니까 부모님의 아들딸임에 틀림없 다 이거예요.

 

부모님과 대등한 자리에 있으니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

 

이런 관념을 앎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 천일국 뭐라구요? 이제는 구 원섭리에서 해방됐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일국 주인 축복 중심가정으로 서 부모님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도움 없이 갈 수 있다구요. 기도가 필 요 없어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할 수 있어요? 대등한 자리에 서 있 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을 도와주지 않고 내버려두더라도 자기 가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천국을 부모님이 만들어 나가던 것과 마찬 가지로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제는 여러분 나라를 찾을 때까지 이것을 속에 배 가지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 요. 나라를 찾고 세계까지 축복해 주고 부활권, 영생권까지 연결시켜야 할 그 고개를 여러분이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이미 다 넘어 선 거라구요.

참부모가 그렇고, 참부모의 아들딸도 틀림없이 이제는 같은 한 열매, 천일국 주인 된 열매이니 뿌려 놓으면 자동적으로 나 가지고, 타락하 지 않은 아담의 씨, 아벨의 왕의 씨가 된 여러분 가정에 뿌려 놓음으 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그 왕의 씨가 왕족을 낳고 왕국을 건설할 수 있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제는 선생님을 의지하지 않고 선생님을 도와줘야 돼요.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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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왕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을,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 고 가정종족국가를 넘어선 왕권을 위시한 자리에 우리는 모시고 나가야 된다구요.

가정의 왕을 못 모셔 봤다구요. 그렇지요? 종족민족국가가 못 모셔 봤다구요. 유엔만 이렇게 된다면 선생님이 다 이룬 것이니,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개인적 가정의 왕, 종족 왕, 민족 왕, 국가 왕, 세계 왕까지 자동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여기 서 있는 사람이나 앉아 있는 사람 전부가, 참부모가 하늘 부모와 하늘의 축복의 자리와 하늘의 출생의 자리를 타락한 부모가 뒤 집어 놨던 것을 다 세웠으니, 여러분이 그걸 상속받았으니까 반대한 일족들을, 형제들을 강제로라도 구해야 된다구요. 사탄 대신 하늘의 왕 권을 가지고 말이에요.

지금까지 반대를 했으니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한 일족을 잔치를 해서 모아 가지고 역사를 발표하게 될 때 반대할 사람 이 없어요. 그 다음에 반대했으니 용서를 받아야 돼요. 용서받는 그 자 리가 뭐냐 하면 축복해 주는 자리예요. 그 자리가 용서와 더불어 하늘 나라에 등극하는 자리예요.

시골 색시가 사냥하러 나왔던 왕자, 혹은 농촌에 와 가지고 놀러 나 왔던 왕자와 결혼해 가지고 그 나라의 왕후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 놀 음이 벌어졌다는 것을 잘 알아야 돼요.

 

선포한 것을 절대신앙해야

 

이제부터 여러분 가정과 일족과 일국이 하나님 왕권을 중심삼은 절대 왕 부모의 혈족에 입적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나라를 찾았기 때문 에, 여러분도 왕의 후손, 그 나라를 지키고 나라를 다시 꼭대기까지, 부모가 간 데까지 갈 수 있어요. 개인시대에 갈라지더라도 그것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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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갈라졌다고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중심삼고 자기가 커 나온 것을, 이제는 반대가 없고 자기가 하는 대로 할 수 있으니만큼 갖다 개인시대에 접붙여 가지고 극복하게 되면 다시 내려가지 않아요. 가정시대에 접붙이면 하늘과 참부모와 하나돼 있기 때문에 내려가지 않는다구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못 가면 돌고 돌면서 답보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나라를 중심삼고 최후의 복귀 기준, 제1 이스라엘 민족이 못 한 것을 역으로 대신 맞춰 놓으면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뭐라구요? 재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런 것을 알고야 이 제목을 이해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제목을 사 흘 동안 영계와 더불어 정한 걸 알아야 돼요. 여기에 다 들어간다구요. 여기서 어떻게 될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때를 놓쳐요. 절대신앙해 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어떻게 될지 알았나?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했는데, 선악과가 무엇인지 몰랐지요? 그걸 아담은 알았다는 거예요. 열 여섯 살쯤 됐으면 말이에요, 알 것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맹세문을 외우게 될 때에 축복받은 무슨 가정 이렇 게 했지만, 이제는 뭐라구요?「천일국 주인입니다.」천일국 주인이에 요! 이 내용을 모르면 천일국의 주인이라는 말을 못 한다구요. 김병우 면 김병우 부처끼리 태평양 조그만 섬에 갖다 붙이더라도 하늘왕국의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 하늘나라의 직계로서 모실 수 있는 왕이에요. 하늘의 왕자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왕자가 됐으면 부모가 한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권위의 자리까지 나가야지요. 지금 천국, 하늘나라 들어가는 문턱 아래에 가 가지고 넘 어설 수 있는 이 일을 대행함으로 말미암아, 섬나라에서부터 잃어버렸 던 왕을 모셔 가지고 섬나라에 가서 찾아 가지고 자기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자리에 간다면 얼마나 기쁘겠어요? 한꺼번에 비약하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천일국 주인? 축복가정 아무개가 아니라구요. 천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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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누구누구는 기도합니다.  ‘ 빕니다.가 아니에요. 보고합니다.  해야 돼요.

 

천일국 주인 실체권을 세우려면 나라의 국민으로서 책임 다해야

 

천일국 주인이 나날이 생활하기 위해서는 하늘나라를 세워 나가는, 부모님이 하늘나라의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의 정상까지 기반 닦은 그 것을 자기들이 실체권을 세워 나가기 위해서는 나라의 국민으로서 책 임을 다해야 돼요.

이제 세금을 바쳐야 된다구요. 자기가 열 식구면 부모를 대해서 열 두 식구의 생활을 해야 돼요. 그래서 소생장성기는 사탄이 했으니 이제 이 해방세계까지는 3분지 1에 대한 것을 세금 바쳤지만, 이제 통일세계 천국이 될 때에는 백 퍼센트 하나님 앞에 돌려보내야 돼요. 세계를 이제 돌려보내야 되는데, 여러분이 돌려보낼 수 있는 나라가

없으면 못 돌려보내요. 하늘땅을 대해서 참부모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 에 모든 것을 총생축헌납물로서 바쳐야 됩니다. 아담이 사랑을 잘못함

으로 말미암아 참생명참사랑참혈통의 이것을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그것을 뒤집어 놓는 것이 뭐냐? 전체 세계의 모든 전부를 총합해 가지고   총생축헌납물로   하늘땅을   드리오니   하늘이여,   받으시옵소서.해야 됩니다. 그것을 결산 짓고 가야 할 것이 선생님의 의무입니다.

그래서 바쳤던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것으로서, 타락하지 않은 하나 님의 가정과 마찬가지, 아담가정과 마찬가지로 세계를 축복한 그런 같 은 자리에 서 가지고 돌려드렸다가 받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참부모 의 소유가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와 일치된 참부모의 소유요, 참부모로부터 상속받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소유가 될 수 있어요. 때를 넘어 가지고 소유한다는 것은 지옥의 그 나라를 벗어나지 못한, 가정이든 민족, 국가를 중심삼고 아무리 가더라도 문턱을 못 넘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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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문턱을 넘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총생축해서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왜 그러냐? 축복 전의 소유가 하나님 것이요, 축복받고 나서도 하나 님의 소유인데, 하나님의 사랑을 뿌리로 해 가지고 비로소 뿌리가 생 겨난 후에 하나님 대신 소유권을 상속받는 것이 원리, 천리의 순리라 구요.

그런 자리에 나가려니까 지금 천일국 주인이 돼 가지고 부모님이 낳 은 세계를 일심동체가 되어 가지고 뿌리와 줄기와 가지와 같이 여러분 이 3대권을 이어, 뿌리는 하나님이요, 줄기로 아담적 이상권을 이어받 고, 가지나 모든 잎까지도, 여러분 자체까지도 한 몸이 되어야 된다구 요. 그러려니 영양소를 줄기로부터 뿌리까지, 돌이켜 가지고 뿌리로부 터 줄기, 내려가서는 왼쪽에서부터 바른쪽으로 올라가 가지고 순을 도 와줄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순회할 수 있는, 하나가 돼서 잎, 순도 자라고 가지도 자랄 수 있는 일체권이 돼야 돼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그 중심적 부모님을 대신하여 어디에 가든지 그 뜻을 천년 만년 수많은 씨와 같이 갈라져 심었더라도 하나의 나무 와 같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됐으니 아버지의 나무인 동시 에, 하나님의 나무인 동시에 참부모의 나무요, 참부모의 나무인 동시에 참부모의 아들딸, 승리의 패권의 고개를 넘어 생명의 씨를 이어받아 가지고 축복받았으니, 같은 동급의 위치를 가졌으니 동등한 자리에 들 어가는 거예요. 엄청난 거예요.

 

축복가정은 이제 고생 해도

 

그래, 여러분이 이제는 고생을 안 해도 돼요. 그렇잖아요? 형제들을 데려다가 힘내기를 해서라도…. 박상권, 형제 있어?「예.」형님들이 반 대하지 않았어? 조상들 한 7대조, 칠촌, 팔촌들을 모아 잔치하면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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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결혼식이라든가 할아버지 환갑날이 돼 가지고 잔치할 때에 내가 말 한마디하겠다. 일족 전체가 나를 반대한 것을 아는데, 지금에 와서 50년 역사를, 58년 역사를 거쳐 지내 왔지만 나라가 합해 가지고 반대한 것이 잘했어, 못했어?  물어 본다면 어떻게 되겠나? 잘했다고 할 사람이 있어?

이런 사실을 알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의 3대, 자 기 아들딸 가운데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거기에 절대신

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하는 원리가 남아 있으니 할아버지 대신 손자가 할아버지 위에 서는 거예요.

손자가 여기에 서 있는데 할아버지가 이리 들어와 가지고 절대복종을 하면 같은 자리에 가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안 된다구요. 알겠어 요? 복귀시대에 주욱 해서 이렇게 복귀해 가지고 여기에서 세계시대에 이렇게 갈 수 없다구요. 이것을 전부 다 상속해 가지고 다 메워 가지 고야 내려서지 않고 여기서 이렇게 갈 수 있다구요.

그걸 누가 해주었느냐 하면, 부모님이 다 해 가지고 다리까지 놓아 놨어요. 그걸 건너가서 정착해 가지고 씨를 심으면 네가 이렇게 된다, 이 전체의 상대적 나라로서 조그만 나라, 가지와 잎과 같은 나라가 된 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와 잎에도 꽃이 피는 거예요. 봄이 돼서 꽃이 피게 되면 그 나무 전체에 꽃이 피지 가지만 피나? 한 나무이기 때문에 일체권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을 했어요. 천일국 2대 주인이지요. 1대나 2대나 뭐 이렇게 종적이 아니라 횡적 으로 되어 있다구요.

종적인 것은 내려가게 되어 있지만, 복귀시대에 이렇게 해 가지고 올라가 대등한 자리에 서게 되어 횡적 가치의 평준화 기준에 섬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부모와 더불어 들어갈 수 있다, 한 뿌리와 줄기와 가 지와 잎도 안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 아멘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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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천일국 주인. 선생님도 그렇지요. 참부모 의 축복받은 아무개의 이름으로, 축복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그렇게 기 도했지만, 이제는 그 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천일국 주인! 천일국 축복받은 가정은 기도가 아니에요. 빈다는 내 용이 아니라 대등한 자리에서 보고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에게 광물세 계를 창조하고 식물세계를 창조하고 동물세계를 창조하고 조류세계를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한 모든 전부를 상속해 준 거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직접, 하나님의 창고에 직접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제2대 주인이에요. 또 2대 주인이라도 1대 되는 하나님과 횡적으로 연결돼 있으니 이렇게 하면 2대지만, 이 게 붙어 있다구요. 그림자가 없어요. 그래서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가능 하다는 거예요.

 

천일국 주인 가정으로서 발전적 보고를 해야

 

그래, 일심,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되고, 일체는 참부모와 하나되고, 일념은 가정 정착과 세계 완성을 위한 모든 것이 참부모를 따라서 자 녀가 같은 자리에 서 있게끔 되는 거예요.

복중에 있는 것도 같은 자리에 서 있는데, 이렇게 그림자의 자리가 아니고 수평선에 서 있어요. 중생식부활식영원식이에요. 이것이 옛

날에는 뒤따라가 가지고 고개를 넘어야 했는데, 고개가 없어진 거라구요.

그러니까 어린 아기는 소생 천국의 주인이요, 장성 천국의 주인이요, 하늘나라의 영원한 천국을 축복받은 가정은 자동적으로 상속함으로 말 미암아 축복가정은 가정의 주인이다!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완전한 가정이 돼요.

부모의 씨와 더불어 다시 부모에 의지할 것 없이 완전히 고별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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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서 나라를 대신 하나님을 통해 가지고, 부모님을 통해서 상속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이제는 자기 상속받은, 하나님 대신, 부모 대신 열매를 맺은 그 열매가 됐으니 천일국 주인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종적인 입장이 아니라 횡적인 입장에 서니 천일국 주인이에요. 그래서 평면선상에 볼 때, 하나님은 할아버지도 아버지라고 하고, 아버지도 아버지라고 하고, 손자도 아버지라고 하고, 3대, 4대도 아버지라고 불러요. 평면적이라구요.

그런 자리에 섰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아무개는 보고합니다.  하는 데 그냥 보고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제보다도 오늘 잘 해야 된다구요. 그 잘 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한 사람이라도 구하기 위해서 생명선을 끊어서는 안 돼요. 면도칼이 지나가도 끊어지는 거예요. 그걸 연결시켜 하루 종일 24시간 내 나라를 축복하겠다고 해야 돼요. 찾으면 찾을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입적해 가지고 혼인신고를 해줘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지. 하나님의 혼인신고를 위해 얼마나 고생했어요? 여러분이 여기 올라가 가 위해서는 8단계 올라왔지만, 8단계가 아니에요. 형제지관계가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자기 아버지가 형님과 마 찬가지가 돼요. 아버지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런 독립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이론적으로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알겠나?「예.」자리잡기 위하려니 얼마나 복잡해요? 그걸 가려 가지고 그렇게 하기가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가 야, 이거 약이다. 입 벌려라.  해서 몽탕 입을 왁 벌려 가지고 집어 넣고, 안 넘어가게 되면 강제로 먹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소 같은 것, 말 같은 것에게 약을 먹이려면 싫어하니까, 병을 목에 집어넣어 가지고 거꾸로 이래 가지고 강제로 먹인다구요. 그것이 약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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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강제로 해주는 거예요. 사탄은 강제로 지옥에 데려가기 위해서 수많은 인류를 피 흘리게 하고 죽여 나왔어요. 로마의 카타콤에 가 보라구요. 이놈의 사탄,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이렇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이 몇천년 동안 한 것을 나는 일시에 축복해서 해방해 주 겠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보다 낫고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이다! 아멘이라구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효율이, 알겠나?「예.」효율이, 그런 자각이…. 이제 몇 년이야? 57 세?「예.」57세면 107세가 되더라도 말이야, 그것을 평면적으로 여기 서 쌓아서, 벽돌들을 쌓는 것처럼 매일같이 쌓아 가지고 집을 지어야 돼. 쉴 새가 어디 있어? 색시를 얻어 명년 봄에는 세간나야 될 텐데, 그것이 안 됐으면 겨울에도 불을 피우면서 집을 지어야지. 그래, 안 그 래?「그렇습니다.」마찬가지예요.

 

부모님을 따라 절대신앙-사랑복종해야

 

그게 이론적이에요. 주먹구구가 아니에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죽더라도 사는 것이요, 살겠다고 하면 죽는 것이다 하고 나 가는 거예요. 죽을 고개를 자진해 넘어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지지 만, 그걸 안 하게 되면 내가 책임지기 때문에, 사탄에 의한 것은 부활 이 없기 때문에 어두운 세계에 간다구요. 정오정착 재축복, 가정적 재 축복을 다 받아야 돼요. 그거 원리에 다 맞는 거예요. 가정 재축복 해 줬지요? 그때 한 말이 정오정착이에요. 그거 효율이 알지?「예.」

그렇기 때문에 소생 천국, 3대가 되면 자기 손자가 소생 천국에, 그 다음에 장성 천국은 자기 아들 부부, 그 다음에 할아버지 부부는 천국 따라서 그냥 장애 없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을 위해서는, 여기 오기 위해서는 부모님은 사탄세계에서 이렇게 가 가지고 이 자리로 돌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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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라구요.

어떻게 돌아가서 이렇게 오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 종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아버지 자리에서 선악과 따먹지 말라는 것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이렇게 돌아 가 여기 있는 것을 그냥 올라갈 수 없다구요. 여기서 올라갈 수 없어

요. 이거 다 부모님이 메워 놓았기 때문에 올라갈 수 있어요.

언제나 과거도 절대신앙, 현재도 절대신앙, 미래도 절대신앙해야 됩니다. 이렇게 온 여기에서 그냥 올라갈 수 없다구요. 올라갈 수 없었는 데 부모님이 다 탕감해 줘서 올라왔으니, 요것 올라가 가지고 딱 해 가지고 횡적으로 섬으로 말미암아 꼭지를 딸 수 있어요. 이거 횡적으 로 안 서면 꼭지를 못 따요. 총 창조이상적 모든 주체성 자체를 그냥 그대로 상속받을 수 없어요.

부모님을 따라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걸 과거도 절대신앙, 현재도 절대신앙, 미래도 절대신앙을 해야 됩니다. 아담과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부모님이 여기 들어와 가지고 요곳에 딱 했으면 그걸 중심삼고 뒤에 따라가면 안 돼요.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아 버지라고 대신 부를 때 하나님이 야야, 네 아버지가 부르는 음성과 네 음성이 같은 걸 보니 넌 내 손자로구나.  하는 거예요. 3대, 4대, 5대 같이 흘러 들어가 가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왜 부모님을 중심삼고 여기 와서 축복받느냐? 이것 전부 다 탕감했기 때문에, 이것이 없어요. 여기서 부모님까지 돌아가야 된다구요. 부 모님이 상속해 줌으로 여기서 횡적인 자리에 제2대, 하나님이 1대, 아 담 해와가 2대, 내가 3대권 내에서 같은 자리에 천국 들어가니까 전부 다 아버지예요. 할아버지도 아버지, 자기 아버지도 아버지, 나도 아버 지라는 거예요. 횡적인 자리에서 전부 다 아버지로서 모셔 가지고 개

가정종족나라의 충신, 천주의 충신은 같은 자리의 부모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서 이루어진 천국에 자동적으로 들어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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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예요.

그런 횡적인 자리에 있던 그 자리가 종적인 자리에 있어서 접붙이는 거예요. 어머니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따라오던 어머니가 그냥 그대 로 못 가고, 선생님과 하나돼 가지고, 종적으로 하나돼 가지고 횡적으로 하나돼야만 접붙여서 대등한 자리에 이쪽으로 와 서는 거라구요. 상대적 자리에 설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과거에 어떻고 어떻게 했다는 그걸 가지고 앞으로 미래의 세계에 말도 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없는 거예요. 생각이 슬픔이에요. 그걸 회상하게 되면 그림자가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완전히 부모님이 한 모든 그 기준에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이룬 기반 위에 있어서 현재도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 미래도 하나돼 가지고 아들의 자리에서 절 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지   아,    이제는   됐다.    해   가지고   안

된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재창조한 대신 부모님과 완전히 하 나되면 그냥 그대로 횡적으로 소생 천국, 장성 천국, 완성 천국 일체가 돼 순식간에 넘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자리에 섰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나온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가 돼요. 그것도 몰라 가지고는 문제돼요.

 

일가 친척들에게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줘라

 

그러니 이런 섭리사관을 확실히 알고 섭리사관이 과거는 어땠고, 현재는 어땠고, 미래는 어떻고, 대전환 시기가 도대체 뭐냐 하는 것을 알 아야 돼요. 과거와 현재를 청산하고 중생식부활식, 축복해 줌으로써 영생식을 했기 때문에 부모와 더불어 넘어가는 것입니다. 혼자 못 넘어가요. 천국에 혼자 못 들어간다구요. 부모와 더불어 들어가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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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여러분의 아들딸들도 부모와 더불어 들어간 승리한 그 부모를 여러 분이 선생님을 따랐던 것과 마찬가지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는 일체권을 이루어야 천국을 상속받는 거예요. 이걸 언제든지 잘 가르쳐 줘야 돼요.

그래, 무슨 식? 중생식, 그 다음에는?「부활식입니다.」부활식, 그 다음에 뭐라구요?「영생식입니다.」그것이 이 고개를 넘어가기 위한 주사침과 마찬가지예요. 주사를 맞아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자신들이, 효율이도 그래, 친척을 대해서 복중에 아 기를 밴 아줌마를 중심삼고 중생식을 하고, 그 다음에 여덟 살까지, 여 기서 재출발을 못 했으니 부활식을 하는 거예요. 부활식을 했으니 다 시 태어났다구요. 재출발은 8수를 넘어야지요?

8세가 되어야 어머니 아버지를 알고, 삼촌이 누구인가를 안다구요. 그 고개를 넘어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을 수 있게 되면 16세까지 세 계가 어떻다는 걸 다 아니만큼 부활식을 통해 연결시키고 16세 이상 거기서부터 4년, 혹은 7년 노정에 24세까지 축복을 해줘야 돼요.

24세까지 축복을 해주는 데 있어서 하나님 앞에 더 충성하고 돕기 위해서는 자기가 삼십, 사십, 오십이 되어도 죽기 전에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으면 되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늘 앞에 같이 들어가야 돼요. 남자로서, 여자로서 사랑을 해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남기고 가야 돼요.

그것이 없으면 안 되니 선생님이 있을 때, 선생님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니 양자를 직계 아들로, 서자를 적자로 만들고, 양자를 택해 줘야 돼요. 천상세계의 예수의 아들 직계가 안 돼 있다구요. 직계는 형제를 중심삼고 나눠 줘야 하기 때문에 흥진 군도 그래서 저나라에 갈 때 신 철이를 양자로 택해 준 거예요. 그건 부모님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양자를 택하려면 유엔을 넘어서야 돼요. 예수님도 양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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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하려면 유엔이 통일되어야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부모님을 형님으로 모시고 부모님의 아들딸을 형님으로 모실 수 있어야만 돼요. 그래야 부모님, 형님인 부모님의 아들, 3대가 협조해야 돼요. 하나님이 1대, 부모님이 2대, 부모님의 아들 3대가 전부 다 협조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상속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렇게 복잡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복 귀역사가 힘들었던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잘난 사람을 찾아 결혼시켜서는

 

그래, 복귀역사는 참부모에게 있어서는 개척이에요, 개척. 개척하는 데는 원자재가 없어요. 원자재를 만들어 가지고, 원자재 필요한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그 소용 목적에 일체화될 수 있어야만, 한 몸이 될 수 있어야만 모든 구성체 운동을 할 수 있어 가지고 존재세계에 정착할 수 있어요. 혼자서는 안 돼요.

이런 것을 알고 천일국 주인 아무개는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열조들의 대신, 중생부활영생식을 할 수 있는 대신자가 됐다 이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들딸을 축복해 주는 데는, 자기 아들 딸 중심삼고 잘난 사람을 찾아다니는 그건 반드시 사탄의 마음이라구 요. 그 가정은 절대 좋지 않아요.

자기들이 자라 가지고 결혼하기를 바라고, 자주적인 입장에서 자아들이 결정하는 자리에서 결혼해야지, 하나님이, 부모가 간섭해 너 이 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해서는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부모가 간섭할 수 없어요.

아담 해와가 결혼할 때 자동적으로 하게 돼 있어요. 동물들도 암놈이 크게 되면 수놈을 찾아가지요? 자연히 다 성숙하게 되면 해와가 찾 아가게 돼요. 해와는 한 3년 정서적으로 앞선다구요. 남편을 찾아가야 되겠다고 해서 찾아가게 되면, 남편은 그것을 알고 하나님 대신, 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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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니까 먼저 중앙에 들어서 가지고, 뼈의 자리에 서서 거기에 접 붙여야 된다구요.

갈비뼈에서 뺐으니 다시 일체 될 수 있는 데는 나왔던 해와가 남편 앞에 절대복종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그게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수직으로 운동하던 것이 종적으로 운동하는 그 기반에 하나님을 모시니 원심력은 구심력을 동원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혈통을 통해 서 자손만대까지 번영하게 되는 거예요. 이게 중요한 거라구요. 지금까 지 이것도 모르고 마음대로 살았는데, 이걸 완전히 해소한 자리에서 나가야 돼요.

종적인 자리에 안 가게 되면 그림자가 져요, 그림자. 어머니도 지금까지 선생님이 종적인 자리에 세워 주지 않으면 안 되었다구요. 그렇 기 때문에 4년 전인가 어머니를 선생님과 통일교회 교인들이 표창을 했다구요. 했어요, 안 했어요?

그건 왜냐? 앞으로 어머니가 종적인 자리에 설 수 있게 되면 소생적 모든 장성의 자리 기대 위에 횡적인 축복을 해 가지고야 완성의 자리 에 서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걸 지금 모르고 있어요. 뭐 그냥 이대로 살면 되는 줄 알지만, 아니에요. 완전히 다르다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아담 해와 아들딸, 부모님의 아들딸도 자기들 마음대로 나, 부모님의 말 듣기 싫어. 내 마음대로 결혼하겠다.고 하면 안 된다 구요. 왜? 직계는 안 돼요.

 

임신부는 중생식, 8~16세 아이는 부활식, 이후는 영생식 해줘야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상대를 두고 다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부모밖에 없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그 상속을 해주고 선생님이 가

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만국의 축복받은 가정 앞에. 얘기했어요, 안 했어요? 중생식 해줘라, 부활식 해줘라, 그 다음에는 영생식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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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된다고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줬어요?「말씀하셨습니다.」그거 하라고 했나, 안 하라고 했나?「하라고 하셨습니다.」그렇게 한 사람이 누구예요?

동네방네 임신을 한 사람이 있으면 찾아가 가지고 지극히 선한 선물로서 해준다고 할 때, 거기에 자연 순응하면 그것이 올라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여덟 살 이상의 아들딸까지 친구들을 시켜 가지고 성주도 먹일 수 있는 거라구요.

부활식은 여덟 살 이상 열 여덟 살까지 된 사람들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중고등학교에 가서도 먹일 수 있는 거예요. 내 말을 들 어라.   너 축복받으면 말이야,   누가 좋아.  소개해 가지고 축복받게 하 면 사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 가정이 부활식이 아니고 영생식을 할 때가 왔어요. 횡적으로 자기의 삼촌이든 삼촌어머니든 누구든 있으면 하는 거예요. 자기 형제가 많잖아요? 중생식, 또 다른 아줌마면 아줌마에게 부활식, 또 다른 아줌마에 중생식을 해주면, 한 대에 3대를 중심삼고 연결함으 로 말미암아 1대, 제1이스라엘 승리한 것으로 취급할 수 있는 때가 왔 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삼촌 하게 되면 삼촌엄마, 형제가 있잖아요? 많잖아요? 제1, 2, 3, 4, 5가 있으면 말이에요, 안 듣게 되면 전부 다…. 중생식까지 문제가 없다구요. 부활식 하는 건 문제없다구요. 결혼식 하나만 하게 된다면, 옛날과 달리 완전히 뜻 가운데 살아서 하나님 대신 모범적인 사람으로 급변하게 된다면 그 형제가 다섯이면 그것을 보고 축복받자고 해서 따 라오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따라온 아줌마의 아들딸이 있다고 하면 복중의 아기를 위해 서 해주고, 또 태어난 사람이 있으면 말이에요, 세 형제를 3대 대신, 3

단계 6천년 대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축복을 해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복중에 있는 아기, 태어난 사람, 그 다음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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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게 하면 1대에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 전부 다 하나도 없이 해줘야 된다구요. 가을이 됐으니 알곡을 거두고 가라지는 쌓아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돼 요. 성경 말씀에 그랬지요? 가라지를 지금까지 두어 가지고 그것 때문에 얼마나 장애 받았어요? 끝날에 있어서 종들이 물어 보니 주인은 끝날까지 놔둬라. 앞으로 가라지는 가라지로서 불살라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알곡만 들여야 된다고 했어요. 가라지를 남겨 놓으면 책임이 있는 거예요. 책임추궁을 받아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향하여 출동명령이 났는데, 알고 있는 사람들이 연결 안 했으면 책임추궁을 받는 거예요. 너희 형제를 죽음 의 자리에 묻어놨다는 거지요.

효율이!「예.」5만 명밖에 안 된다며? 일족이 말이야. 야, 그거 순식 간에 하겠다! 박상권!「예.」몇만이야, 박 씨가? 몇십만이야?「30만

이상입니다.」이제 한 3억쯤 해 가지고 추첨한다고 한 자리에 모아 놓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할 수 있는 거라구. 알겠어?「예.」선생 님이 재산 털어놓고 지금 하잖아? 알겠어?「예.」

자기에게 있는 귀한 물건, 자기에게 있는 재산을 털어 가지고 잔치를 해주는데 지금까지 자기 잘못한 사람, 별의별 사람을 다 모아서 또 반대할 사람 손 들어 보소.  할 때 하나도 없으면 내 말 듣겠다는 사 람 손 들어 보소.  해서 듣겠다고 손 들면 일어서라고 해 가지고,   안 듣겠으면 뒤로 돌라고. 나가지 않아도 뒤로 돌아서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거기에 아줌마가 있으면 중생식을 해주고, 부활식을 해주고 같이 축복을 해주면 한 날에 30만을 복귀할 수 있어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정신 차리라구, 이놈의 자식들. 안 하면 다리를 꺾어 놓고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된다구. 수많은 사람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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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가지고 천국 들어갈 그때를 놓치게 해 놓고 어딜 와? 어딜 왔어?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김병우!「예.」김 씨가 얼마나 많아?「무지 많습니다.」무지 많으면, 박정해인가? 박정해는 김병우 김 씨를 다 구원하고 박 씨를 김 씨가 동원돼서 소리만 쳐도 복귀될 거라구요. 박 씨가 많은가, 김 씨가 많은 가?「김 씨가 많습니다.」그러니까 소리만 쳐도 야, 이 동네야! 내 말   들어야 산다.고 그러면 늴리리 동동 줄줄줄 달릴 텐데.  여기 한국만 축복 다 하게 되면 세계 축복은 문제없다구요.

 

유엔 공략만 하면 하루 저녁에도 세계를 축복해 있어

 

유엔만 하게 되면 하루 저녁이면 축복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접붙이는 것이 쉬워요. 어려워요? 그러니 유엔 공략이 얼마나 엄청나고, 얼마 나 책임이 중하냐 이거예요. 그걸 느껴야 돼요, 이제. 선생님은 그 선두에 서 가지고 화살을 맞고 어려운 일을 해 나온 거예요. 하늘이 참 고마우신 분이에요. 미리 다 준비해 주고 있는 거라구요.

곽정환의 보고 들었지요? 하나님도 아들딸을 죽을 사지에 몰아넣지 않아요. 결심하고 그 이상, 하나님 이상 내가 먼저 죽겠다고, 하나님 이상 먼저 싸우겠다고 하면 이미 다 80퍼센트, 90퍼센트 다 준비해 놓고 전부 다 상속해 주는 거라구요.

인간 창조는 97퍼센트를 해 놓고 3퍼센트를 함으로 말미암아 대등 한 가치권에 세우기 위한 것이 창조이상 아니에요? 하나님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 원리를 가르치고 그런 강의를 다 했지요? 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그걸 하라는 거예요. 때가 왔는데 멍청히 있다가는 나 책임 안 져요. 영계에 가서 나 책임 안 진다구요.

이 말씀을 듣고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거기서부터 턱을 넘어서느냐 못 넘어서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넘어서 가지고 끌어당기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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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까지, 유엔을 통해서 세계가 축복받을 그 날까지 연장하는 것은 그렇지만, 그 이상 세계 축복시대에 와서도 못 하면 어느 단계에서부 터 시작하나 지금까지 유엔을 넘어야 할 과정에 대한 책임을 추궁 받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기다려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좋은 때가 어디 있어요? 유엔을 하나 만들고 부모님과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거라구요. 부모님 이상, 부모님이 생각하는 이상 해보라 구요. 그건 여러분을 위한 거예요. 선생님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이미 다 넘어섰어요.

이제 우리 아들딸들을 데리고 여기 미국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이사 가자고 하면 안 나서는 아들딸은 내버려두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가 르쳐 주고 가자 하면 안 갈 수 있어요? 여기에 아무리 갔더라도 이동 해 가야 돼요.

 

유엔에 종교권 의회를 만들어서 유엔 총회를 잡아넣어야

 

여기에 하늘나라 왕궁을 지어야 되겠나, 한국에 지어야 되겠나, 우루과이에 지어야 되겠나? 어디예요? 효율이!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 엘, 제3이스라엘 한국에 가야 돼요. 제1이스라엘이 못 하면 미국에 가야 돼요. 미국이 못 하면 이스라엘은 안 가요. 선생님은 못 가요. 반대 에 가야 된다구요. 우루과이예요. 우루과이에 가야 된다구요.

우루과이가 지금 현재 참…. 우리가 준비해 가지고 이제 유엔 총회에서 되면 되자마자 우리를 지지하는 대통령들을 이번에 참석시키라고 곽정환한테 이미 명령을 했어요. 40개국 선출을 하는데 많은 나라들을 동원해 가담시켜 가지고 70, 120국 이상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3 분지 2 이상 넘어서야 제안한 것을 어떻습니까?  할 때 통과시킬 수 있어요. 거수할 때 3분지 2가 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

그러니 김병우는 자기 소속한 나라가 몇 개야?「22개국입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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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에서 3분지 2면 얼마야? 14개국을 손 들 수 있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결사적이지.

선생님이 70일 이내에 191개 국가를 360명씩 교육 다 했어요. 그거 했나, 안 했나?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를 중심삼고…. 반 대하던 왕고를 중심삼고 내가 유엔 총회를 만들어요. 종교권 의회를 만들어 가지고 유엔 총회를 잡아넣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면 종교권이 원칙이니만큼, 지금까지 국가권이 종교권을 희생시키고 몸뚱이가 마음을 희생시킨 것과 반대로 이제는 종교권이 지상의 이 유엔의 국회의원을 대혁신해야 돼요. 자기 동생들을 갖다 세워야 된다구요.

그래, 나라에 있는 똑똑한 사람들이 2세와 마찬가지니, 상원의 종교 권에 어른이 있으면 하원의원을 자기 나라, 자기 상대의 일본 나라든 가 천사장 나라 세 나라가 일심 일체가 돼 있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들 을 갖다가 대사를 시켜서 하면 세계화 운동이 순식간에 될 거라구요.

그래, 천국이 가까이 왔다, 멀었다? 어떤 거예요? 세례 요한이 회개 하라.  천국이 멀었다.  했나,  가까이 왔다.  했나? 마찬가지예요.  예수 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한 거예요.  세례 요한은 상대고 예수는 뼈와 마찬가지예요. 회개하라 뭐라구요?「천국이 가까이 왔 다!」마찬가지예요.

어저께 뭐라구요? 영계와 지상을 해원해 줘라 이거예요. 영계의 소 원이 축복받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지상 소원이 뭐예요? 축복받는 거지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참부모를 통해 영계 도 축복받고 지상도 축복을 받으니, 이것이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 이 형님이 되어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을 접붙여 주는 거예요. 접붙여 줘요.

16세 이후에 사탄의 몸뚱이로 번식했으니 16세 선생님의 몸뚱이를 잘라 버려 가지고 영계의 자기 몸뚱이에 접붙여서 동생의 자리에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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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사랑해야 돼요. 그들을 위해 가르쳐 주지 못하고, 핏줄을 연결 못 시킨 것을 부모님 대신, 형님 대신 동생에게 핏줄을 연결시켜 줘야 되 는 거예요. 지상 축복과 더불어 천상 축복을 언제나 생각하고 나가야 돼요. 국가기준을 빨리 넘자, 넘자고 그렇게 애원하고 다녔는데, 50년 세월이 뭐예요? 한 사람이 전도한 것이 (최고가) 40쌍 된다는데, 40 쌍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못 되지. 기가 차다는 거예요.

 

장자와 차자 자리가 뒤집어지는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도리어 이제 36가정, 잘 믿는 사람들을 세워 놓으면 말이에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앉아 가지고 피 빨아먹고 희생시키고 자기 살겠다고 하던 이 패들이 부끄러움을 당해 가지고 자리를 빼앗기는 거예요. 뒤집어지는 놀음이 벌어져요. 교회로부터 세계, 하늘땅까 지, 형제로부터 뒤집어져요.

장자와 차자를 중심삼고 볼 때, 차자 동생이 부모님의 모든 상속을 다 받아 방탕하게 돼 가지고 분깃까지 찾아갔던 것도 다 잃고 돼지 굴 에 가서 살게 되니 아이고, 우리 부모는 나를 위해 주고, 부락 사람들을 종같이 부리고 다 했는데….  이렇게 됐지요.   부모는 매일같이 그 차자가 오기를 바라면서 먼 산을 바라보고, 사람들이 큰길로 찾아오는 것을 춘하추동 안 바라본 날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형님은 농토에 나갔는데 동생이 돌아올 때, 동생이 거지같이 되어 돌아오는데 무슨 옷이 있나? 잔치를 하려는데 잔치할 준 비가 뭐 있나? 형님 결혼식 할 수 있는 혼수로 사용할 옷, 반지를 주고 잔치를 해주고 있으니 형님이 들어와서 기분 나빠했지요? 그때 아 버지가 뭐라고 했어요? 넌 나와 더불어 영원히 같이 있을 것인데, 갈 라졌던 동생이 다시 와서 찾은 것을 나와 더불어 기뻐해야 할 텐데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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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그냥 했다가는 갈라지는 거예요. 동생이 돌아와서 주인이 되고, 형님은 절대신앙 못 하고 절대사랑 못 하니까, 자기를 투입할 수 있는 생각이 없으니까, 절대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체가 못 되니까 쫓겨나는 거예요. 사탄과 마찬가지가, 사탄의 동반자가 돼 가지고 그늘에 서게 되는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미국 대통령이 내 동생이라면 미국 대통령을 통일교회의 대신자로 세울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면 아이고, 한국 사람을 세우지 왜 그러 냐?  할 거예요. 한국 사람은 세웠댔자 십년 걸릴 것을 말이에요, 백년 천년 걸려요. 할 수 없이 십년 걸릴 수 있는 사람을, 미국 사람을 세워 서라도 해야지.

그래, 공산당이 결의해 움직이는 데 있어서 민주세계가 결심하는 어떤 주의보다 강하니까 그 사람들을 세우면 빠르다구요. 소련에 이제 불만 붙어 보라구요. 휘발유를 뿌려 놓았는데 불을 놓으면 한꺼번에 폭발해 버려요.

중국도 그래요. 하나님까지 소개하면 완전히 돌아가는데, 인격적 신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자연적으로 논리를 펴 가지고 순천(順天), 하 늘이라는 것이 주체적 내용이 돼 가지고…. 그들은 그래요. 선이 있으면 악이 상대로서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거예요. 선 앞에 악이 상대가 될 수 없어요. 그 중간에 이거 익스체인지, 이렇게 된 것 을 바로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걸 바로잡게 하는 것이 천적(天敵)이에 요.

 

모든 병을 치료할 있는 천적은 참사랑

 

이번에 무슨 병?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그 병도 세계에 퍼졌다고 하더라도 사스를 잡아먹는 천적만 나오게 된다면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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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 두 마리, 한 쌍만 되게 되면 전부 다 잠잠해져요. 낮에 사자 앞에 나타났다가는 먹혀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숨고 자기 몸을 감춰야 되 는 거예요.

그래, 사스 균이 언제나 살지 않아요. 10일이라든가, 가만히 보면 다시 번식해 놓고 말이에요, 번식을 하고 죽어 가는 거예요. 번식을 못 하니까 자체적으로 자멸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천적이 있으면 모 든 병도 치료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 천적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 요.

상헌 씨 말에 의하면 병은 90퍼센트 이상 영인들이 붙어 가지고 걸리게 되니 천적 되는 참사랑만 받으면 저절로 낫는다는 말이 맞는 말 이에요. 훈모님, 어디 갔나? 지금 그러고 있어요. 40일만 수련을 받으면 말이에요, 70퍼센트는 나아요. 진짜 병에 걸린 것은 영 때문에 못 고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청평에 병원을 만든 거라구요.

진 박사!「예.」그런 것 모르지?「배우고 있습니다.」응?「배우고 있습니다.」배우기 위해서는 제일 유치원에서 배워야지, 대학교 졸업 자 리에서 배우겠다고 하면 안 돼. 절대복종이에요.

그래, 원리관은 원리적인 지시라구.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 소 신이 알아요. 나한테 와 가지고, 미국에 있는 유명한 의사들이 있으면 그 의사들을 선생님, 훈모님을 중심삼고 내가 할 수 있는 학자들을, ― 무슨 학자 다 있잖아?― 동원해 가지고 우리 병원에 있어서 책임자, 중심 책임자로 나보다 나을 수 있는 사람을 모집 운동을 해야 어머니 대신자로 복귀적인 어머니가 조상이 되는 거야, 이 사람아. 그거 생각 해 봤어?

 

북한 고위층 간부들과 친구하고 교육하라

 

박상권도 마찬가지야. 문 다 해놓고 딴 사람이 와서…. 이북에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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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보내 달라는 사람이 여러 사람이 있다구. 첫째가 누구인지 알아? 아, 물어 보잖아?「모르겠습니다.」여기 형태라구. 이북에 보내 달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갔다 오고 나서 정이 떨어진 모양입니다.」응?

「두 번 갔다 오더니 정 떨어진 모양입니다.」그 다음에 김명대!「김명대 씨도 두 번 갔다 오더니 정 떨어졌습니다.」누가 정 안 떨어졌나? 그러니 박상권이 해야 되는 거야, 세 번째!「그러니까 아버님, 제가 국가 메시아지요.」응?「국가 메시아래요. (어머님)」북한 국가 메시아야. 세계와 연결해야 할 것이 메시아의 사명이야. 내 대신! 알겠어?「예.」

내가 김일성을 만나기 위해서 생사를 걸고 갔고, 소련에 간 것도 생사를 걸고 갔어요. 이제는 차 버려야 돼요. 무슨 평화자동차 공장이 뭐 필요해? 대한민국에는 그 열 개, 백 개도 세울 수 있어요. 하나 만들면 말이에요.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나는 그런 생각을 해요. 자기가 필 요하다는 자원 같은 데에 누구보다도 염려하고 그런 거예요. 내가 있 는 살을 깎아서 팔면서도, 뼈까지 갈아 가면서 북한을 도와 온 거라구요. 그걸 자기가 잘 알지?「예.」

그러니 자기가 할 것은 뭐냐? 이제 그것을 돌려 잡아야 돼.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고…. 그런 때가 왔다구. 유엔 총회에 통 과해 가지고 할 땐 다 끝나는 거야. 알겠어?「예.」박상권이 공은 무효가 되는 거야. 역사에 남길 수 있는…. 이래 가지고 실패를 한 결론에 서 결론지어야 된다구.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김용순한테도 밀실에 들어가 가지고 비디오를 갖다 보여 주고 이것 어떻게 부정하느냐? 나도 믿지 않지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자기를 추어주는 거예요. 당신이 나보다 나으니까, 김정일이 나보다 나으니까, 난 통일교회에 속해서 잘 모르겠으니 이거 같 이 연구하자.  하는 거야. 그렇게 내세우면 좋아하고 안 보겠다는 것도 보는 거지. 이거 어떻게 생각하느냐?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당신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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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생각하느냐?  친구와 마찬가지로 의논하면서 70퍼센트, 80퍼센트 친구해 가지고 고개만 넘으면 되는 것 아니야? 안 그래?

유인이 아니고, 교육해서 자기가 따라오게 할 수 있는 길을 내주는 거야. 내 그림자가 되어야 넘어가는 거야. 그렇잖아? 주체 대상이 없잖 아, 지금? 선생님이 주체가 아니라구. 자기가 주체가 됐으면 대상이 그 나라의 김정일, 김용순이야. 김용순하고는 짝자꿍 아니야?「예.」한번 호텔에 들어가서 불알친구와 같이 만지면서 그렇게 해보라구. 그렇게 해봤나?

옛날에 일본의 사사카와 이놈의 영감은 언제든지 만나면 쌍소리예요. 자기가 세상의 난다긴다하는 여자들을 뭐 어떻고 어떻고…. 이놈의 영감, 얼마나 큰가 나하고 한번 비교하자.  해서 발가벗고 다 만지고 불알친구가 되니까 세상에, 한국에 오게 되면 우리 집을 먼저 찾아 와요.

팥죽을 그렇게 좋아했지? 비행기 안에서 전화하면 팥죽을 만들어 놔요. 그렇게 친구했더랬는데 통일교회가 드러나니, 통일교회를 자기가 선두에 서 가지고 지지해야 할 텐데, 그러면 천황이니 자민당이면 자민당에 있어서 자기가 우파의 괴수인데 그 간판이 떨어지겠으니 승공 연합 명예회장 자리를 자기도 모르게 후퇴해 버렸다구요. 나한테 의논을 한마디만 했어도 그러라고 했을 텐데 그걸 안 해 가지고 떨어져 나간 거예요.

그가 저나라에 걸려 있어요, 지금. 얼마나 선생님 오기를 바라고 있는지 몰라요. 그걸 다시 탕감하기가 쉽지 않아요. 우익당에서 내가 너 이상 기를 수 있는 사람을 통일교회 원리 공부시켜라 이거예요. 그 말 들을 사람 있어요? 대신할 사람이 있나? 상중하의 언제든 가운데 있으 니 상중하를 준비하지 못하면 운동할 수 없는 거예요.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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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비서면 부르면 즉각 달려올 있어야

 

효율이도 어디에 가게 되면 내가 부를 때 여기서 효율이 불러라.그러면 예.  하고 대답해야 할 텐데, 사람을 시키고 전화시켜서 부르는 것은 안 되는 거야. 여기에 있으면 불편하더라도 죽을 때까지 박혀 가지고 선생님의 명령이 떨어지면 자기가 누구보다도 앞서 가지고 연결 해야 할 텐데, 먼 데 가 가지고 선생님이 찾아다니게 되면 안 된다구. 내가 효율이 심부름꾼을 할 때가 많아. 그거 그래, 안 그래?

낮에 전화 받았으면 말이야, 저녁에 선생님한테 보고한다면 새벽같이 와 가지고 미리 보고해야 돼. 훈독회 하면 별의별 녀석들이 다 듣 잖아? 그것이 측근, 비서의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어디 가게 되면 어디 갔느냐고 찾게 해서는 안 돼. 어떤 때는 아침에 했는데 하루 종일 어 디 있다가 저녁에 찾아오고, 그 이튿날 찾아오고 그러면 뭘 해 먹겠 나? 그 사이에 천하가 망하고 선생님이 지시할 난국 문제가 그냥 나가 떨어져 나간다는 거라구. 그 책임을 누가 해? 비서가 대신 연결해야 할 책임이 있지.

지금 그렇잖아요? 전화도 여기 있는 다카이나 정원주에게 하게 하는 거예요. 내가 직접 할 때는 미국의 8개 정보처가 들어요. 선생님 말씀 파장이 있잖아요? 벌써 파장에 맞게 딱 돼 있기 때문에 말만 하면 재까닥 스위치가 들어가 가지고 15분 이내에 고위층에 번역돼서 보고 올리게 돼 있다구요. 워싱턴 타임스의 비밀 정보원들이 알고 있는 사 실을 나한테 제발 전화하지 말라고 충고한 거라구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멀리 가 있는 게 편하다고 생각 하는 건 안 돼. 점점 그늘 아래에 서 가지고 구심력 원심력…. 원심력 은 구심력의 영향을 언제나 거치게 해야 할 텐데, 원심력이 쉬더라도 구심력은 원심력을 돌게 해야 할 텐데, 관심을 밤을 새워 지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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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 할 텐데, 거꾸로 돼 있어.

이제 체제가 완전히 뒤집어 박혀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지금 싸우는 시대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싸움 판에 있어서 전쟁에 진력하는 입장에 내가 있으니까 그럴 수 있지만 평화의 시대에는 재까닥 재까닥 걸리는 거예요.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하늘나라의 조직을 알아요.

다 끝났나? 정원주, 어디 갔어? 훈독하는 사람이 어디 이동을 해? 오줌을 싸고 똥을 싸도 그 자리에 앉아 있어야지. 기침을 너무 하면 딴 사람을 세워서 해야지. 다 끝났나? 참부모의 날 몇 장 남았어? 고 희지, 고희?「지금 참부모의 날  남았습니다. 고희 말씀은 끝났고요.」 참부모의 날이지. 몇 장 남았어?「한 장 남았습니다.」그거 끝내자. 끝 내고 기도하라구.

알겠어요, 천일국 주인? 그 말을 두고 얼마나 선생님이 고민했는지 몰라요. 축복받은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하던 것을 천일국 주인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이 시대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을 놓고 얼마나 고민이 많았던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이스라엘 선언 같은 것도 양창식이는 눈이 둥그래지면서 세상에, 이럴 수가!  하고, 또 십자가를 떼라니, 세상에!  한 거예요. 믿을 녀석은 하나도 없어요, 나밖에. 그런가, 효율이?「예.」너희들이 믿었나? 이놈의 자식들, 제멋대로 이래 가지고 내가 없으면, 그걸 처리 안 하면 다 지옥으로 쫓겨나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보다도 더, 선생님을 중심한 완성시대에 있어서 안 하게 되면 사탄 이상의 고생하는 자리에 들어가게 돼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지금.

 

다 가르쳐 줬으니 아는 사람이 나라와 세계를 만들어야

 

이런 것도 세밀히 가르쳐 주지 않으려고 그랬어요. 영계에 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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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내가 걸고 선생님, 완전히 세밀히 안 가르쳐 주지 않았소?  할 수 있으면 저나라에서 융통성이 있겠기 때문에 안 가르쳐 주려고 했는데, 이젠 절박했어요. 세밀히 가르쳐 줬다구요.

그래,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을 알았어요? 안 사람 손 들어 봐요. 알았으면 아는 사람이 책임져야 돼요. 나는 하늘의 비밀, 사탄의 비밀, 해방의 소원을 알았기 때문에, 그걸 내가 다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이해야 된다구요. 참부모가 나라와 세계를 만들 수 있나? 새끼를 쳐 야지요. 그렇지요? 축복의 새끼를 쳐 나가야 되는 거예요. 부모님의 혈 족을 많이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공신이에요. 자!

『……원래는 하나님을 모셔 놓고 부모의 날과 만물의 날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영광스러운 하늘 의 날들을 가질 수 없게 되고 만 것입니다. 이제 천상천하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는 날이 와야 합니다. 한 많은 역사의 끈 을 끊어 버리고 새로운 역사를 출발할 수 있는 그 날이 와야 하는 것 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쌍수를 들어…』

바로 그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지금 그때가 왔어요. 정신차려서 잘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선생님의 울타리에 들어가요. 필요한 사람, 데리고 들어가야 할 사람 몇몇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것을 위해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효자는 어머니 아버지가 병나게 된다면 밥도 안 먹고 지켜야 돼요. 밥 먹으러 간 시간에 무슨 사고가 날지 알아요? 그때 돌아가면 어떻게 돼요? 불효가 되는 거예요. 자!

『……오늘 이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하나님이 영원히 축복할 수 있는 천상천하의 기쁨의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온갖 정성을 다합시 다. 그래야만 전체의 뜻이 이루어져서 하나님께 승리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고, 또 그 영광을 여러분이 상속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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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제목이 뭐야?「그 다음은 참자녀의 날입니다.」응, 그 래. 기도하자구, 효율이. (기도) *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곽정환은 안 오나?「어제 갔습니다.」한국에 갔나?「예.」다음을 해 요. (≪가정연합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참만물의 날  훈독)

 

하나님 대리인으로서 관리했던 것을 전부 하늘 것으로 바쳐야

 

『……여러분이 통일교인으로서 알아야 될 것은 지금까지 자기가 갖고 있는 물건, 혹은 자기 소유의 재산은 자신이 잠시 관리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은 관리인이라는 것입니다. 각자가 잘 관리하여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려야 할 이 만물은 참된 부모의 품을 거 쳐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것임과 동시에 참부모의 것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그 이론적인 기준에서 청산 지을 수 있어요. 5월 10일을 중심삼고 이 모 든 전부를 내가 관리하는 거예요. 하나님 것이 못 되니 내가 관리할 수 있는 하나님 대리인으로서 소유했던 것을 교회 이름을 통해서, 신


2003년 6월 5일(),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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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과정을 거치고 성약 과정을 거쳐서 부모님도 다 바치니 여러분도 다 바쳐서 하늘 것으로 일원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유엔과 일치될 수 있는 그런 과정이 이루어질 때 상속받는 거예요.

천일국 10년 12년까지 그것을 완전히 청산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 이후에, 천일국 12년 이후에 우리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이거 예요. 그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그거 몇 년 전에 얘기했나? 1963년이지?「예.」1963년에 얘기했으니 딱 40년 전이구만. 40년 전에 한 얘 기가 지금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건 불가피한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물건만 있으면 여러분 가까운 사람들에게 주려고 그래요. 돈만 있으면 헤쳐 버리 는 거예요. 교회에 납품하는 것보다도 여러분 가까운 사람 앞에 나눠 주는 것이 더 가치 있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많이 받 았으면 그건 박물관에 갖다가 나라의 것으로 치리해야 되는 거예요. 박물관에 가기 전에 몇 단계를 거쳤느냐? 1, 2, 3, 4, 8수까지 거쳐 나가서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8단계에서 떨어졌으니 올라가서 자기 가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데 사람에게 시간만 있으면…. 지금 현재 어머니가 바람이 불었어요. 우드 베리에 가게 되면 자꾸 사주려고 그래 요. 사주면 자기들은 자기들 아래에도 될 수 있으면 오래된 것은 나눠 줘야 된다구요. 싸 가지고 자기가 뭉개거나 자기 아들딸에게 주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들딸에게 줄 것까지도 거두어 가지고 아래 사람에게 나눠 줘야 되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이해 못 할 거라구요. 사회에서 알게 되면 문 총재하고 그 사모님은 시장에 매일 다니면서 사 가지고 데리고 있는 가까운 데 사람만 나눠 준다고 할 수 있는데, 아니에요. 세계를 위해서 주는 거예요. 비가 백두산 꼭대기에 많이 오게 되면 바다에까지 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바다까지 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


144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다리를 놓은 것이 요전에 선생님의 물건을 나눠 준 거라구요, 전세계 적으로. 그게 다리예요. 그 본을 받아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한푼이라도 있으면 뜻의 예치금으로서 남기고 헌금해서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절제 절약을 해야 돼요. 절제는 욕심을 컨트 롤하는 것이고, 욕심 부렸던 모든 것을 하늘 앞에 절약해서 돌려 드려 야 돼요. 절제 절약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자!

 

포인트 오브 라이트 조직을 서비스 포 피스 운동에 연결시켜야

 

『……여러분이 지금까지 이 땅 위에서 살아 온 관례로 보게 되면 어떤 것을 아무개 아무개의 소유라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거기에 머물 러서는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은 부모의 이름을 거쳐야 되고, 하나님의 이름을 거쳐야 됩니다. 그래야 비로소 복귀한 만물의 기준이 완결된다 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꼭대기에서부터 전부 다 흘러 가지고, 백두산 천지의 물은 바다에까지 가야 된다구요. 백두산 천지에 모여 있는 것은 바다에서 보내 준 것이니 바다로 돌려보내야 된다구요. 환원해야 되는 거예요.

구름 타고 온다고 했는데, 구름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바다에서 수 증기가 모여서 된 거예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물을 사막까지도, 어디 든지 뿌려 줘야 되는 거예요. 평지에 비가 왔으면 사막에도 비가 와야 된다는 거예요. 산에 막혀 가지고 비가 거의 못 내릴 뿐이지, 그렇게 돼야 된다는 거예요.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생명의 근원을 따라서 섭 리의 뜻이 펼쳐진다 하는 뜻이라구요. 자!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런 날을 맞이할 때까지 소유주가 아니라 관리자입니다. 때문에 주인 앞에 돌려드리는 그때까지 관리인으로서 책 임을 잘 해야 합니다.』

지금 현재 공화당에서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라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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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을 갖고 있지?「예.」주동문한테 제발 그것을 맡아 가지고 교육해 달라는 말을 했다고 들었는데, 당장에 해줘. 어물어물하지 말라구. 그 단체를 내가 조지 부시 행정부 때부터 민간단체,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단체로서 어떻게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하느냐 한 거예 요.

엔 지 오(NGO) 단체들이 이것을 받아서 자기 소유로 활용할 것이 아니고 국가에서 나눠 가져야 된다구요. 재벌들을 통해서 나눠 가져 가지고 5백 곳에 분배되는 재벌들의 재산을 정부에 돌려쓰는 것이 아니에요. 엔 지 오(NGO) 단체, 민간단체,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 합)의 활동기금으로 하면 완전히 하나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요전에 말을 들었지?「예.」내가 곽정환한테 그런 얘기를 하면서 빨 리 교육 시작하라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현진이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서비스 포 피스(Service For Peace)예요. 서비스 피스(Service Peace)가 서비스 러브(Service Love)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 일을 해야 돼요. 그래야 다 원리에 일치돼요.

서비스의 기반, 국가나 어디나 지금 그런 단체를 요하니 그 단체는 서비스 했으니만큼 입체적으로 하늘과 땅을 위해 가지고 투입해야 되 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엔 지 오(NGO) 전체, 국민이 전부 다 분할해 서 쓰면 부자 자체의 재산까지도 자기 것이 아니라 국가를 중심삼은 전체를 위한 재산이니만큼 자연히 그 체제에 따라 들어간다는 거예요. 내가 말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예.」

그런 단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유리한지 몰라요. 그걸 중심삼고 벌써 4, 5년 전부터 어떻게든지 교육하라고 한 거예요. 닐 부시 그때 그거 했으면 문제도 안 생겼을 거예요. 완전히 우리 체제 내에서 이혼이니 무엇이니 하는 문제가…. 앞으로 이것이 선거 때 문제가 된다구 요. 들고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연합운동을 해야 돼요.

개인 가정의 분립보다도 세계의 분립을 딱 해 놨다구요. 부시는 가


146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정으로부터 전부 다 믿을 것이 못 된다구요. 빨리 종교권 울타리를 유 엔에 쳐야 돼요. 부시가정이 문제가 아니에요. 전체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담을 넘어서기 때문에, 아무리 떠들었댔자 통일교회가 종교권의 울타리 되기 때문에 그걸 밀고 넘어오지 못함으 로 말미암아 이제 대통령이 되더라도 폭넓은 재벌들을 앞에 세워 가지 고 세계에 몰고 나가야 돼요.

세계의 재산이 어느 국가의 재산인가? 한국도 보게 되면 삼성 이건 희 회장의 재산이 66등이라는 말이 딱 맞았어요. 세계적으로 66등이 된다고 그랬지? 소니보다도 앞선다고 그랬다구요. 막 퍼붓는 거예요.

핸드폰, 핸드폰이 뭐예요? 누구나 다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든지. 핸드(hand) 하면 우리 몸뚱이 어디나 통하니 일심일체일념일화 예요. 여기에 대해서 시간이 있으면 내가 좀 얘기해 주면 좋겠는데, 빨리 끝내자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 단체를 빨리 해서 현진이가 그걸 맡아 가지고 서비스 포 피스 운동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포 러 브예요. 서비스 포 피스 앤드 포 러브 무브먼트(Service for Peace and for Love Movement)를 전개해야 돼요. 하늘을 개재시켜야 된다 구요,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고. 이렇게 될 때 서비스 포 피스에서 서 비스 포 러브 세계로 되어야 돼요. 포 서비스(for Service)라는 것은 천사장권이에요. 천사장권이니 부시 행정부가 필요로 할 수 있게 딱 섰으니 하늘은 천사장과 연결시켜 줬으니 포인트 오브 라이트예요.

지금까지 미국의 재벌들이 그것을 자기들이 세금을 이용하면서 정부 와 결탁할 수 있는 조건으로 이용하는 거예요. 그 비례에 따라서 얼마 만큼 정부가 후원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경쟁할 수 있는 하나의 사탄세계의 조건으로서 활용하는 것을 완전히 하늘적 으로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악의 욕망으로, 사욕에서 하늘의 욕망으로 결착해야만 둘 다 산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런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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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지도해야 되겠다구요. 자!

 

절대-유일-불변-영원에서 절대신앙-사랑-복종-통일이 목적

 

『이런 관점에서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을 분명히 구분 지어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마음이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그런 것을 왕왕 보게 되지만 공적인 물건  하게 되면 대개 사람들은 등한시합니다. 더구나 통일교회 본부에 속해 있는 공적인 것이라 하게 되면 그것 은 이 본부권 내에 속해 있는 수많은 통일교인들의 물건입니다. 이것을 개인적인 것과 비교해 보면 더 넓은 범위의 내용과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 앞에 먼저 바치면, 즉 공적인 물건을 먼저 바치면 그 외에 모든 사적인 물건도 완전히 바쳐지게 되는 것입니다.』부자 중에 역사적 부자가 하나님이지?「예.」부자의 왕이 하나님 아 니에요? 그래야 될 텐데 지금 제일 가난뱅이가 됐어요. 복귀시대에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고 밟히고 죽임 당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당하는데, 여기서 뒤집어져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 사탄세계가 지금 발동하는 것을 왜 가만 히 두어두느냐 이거예요. 끝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보다도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하면서 그들을 위해 주면 흡수된다는 거예요. 열심히 안 해 가지고 위하라고만 하니 그건 망하는 거예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것이 많이 나타난다구요.

훈모님도, 대모님도 그래요. 사탄들을 천사를 시켜 가지고 모가지를 쳐 버리면 되지 않느냐고 하겠지만, 아니에요. 자연 흡수해야 된다구요. 우리 몸 자체가 굳은 것, 만만한 것을 다 소화해야만 내게 영양이 되지, 강제로 소화했다가는, 약으로 하게 되면 그것이 앞으로 쌓여서 독이 되어서 도리어 지장을 가져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헌 씨가 얘기한 것을 보면, 병의 90퍼센트가 악마


148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의 권내에 들어와서 조정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청평에 병원을 지은 거예요. 진 박사, 알겠어? 자기가 청평 병원의 장(長)이 아니야. 자기가 앞서기 전에 대모님하고 흥진님에게 물어 봐야 되는 거야. 대모님이 말한 답을 훈모님이 해주는 거야. 훈모님 알기를 자기 부하로 알아서는 벼락을 맞아. 알겠나?「예.」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도 훈모님을 통해서, 영계를 통해서 전하고 있는 거예요. 나도 청평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단체로 봐요. 하나님도 상대이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뭐냐? 그렇잖아요? 하나님 속성의 뿌리, 맨 밑창의 뿌리, 주류 속성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다! 그러면 이것이 뿌리가 돼 있으면 목적은 뭐냐 하면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 다음에 뭐예요? 절대통일이에요. 그래서 하나님 자체가 근본에서 투입해 가지고 통일세계를 이루는 것이다! 위

해서 투입하지 않는 데는 통일은 없는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이 거예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구형체를 이루는 창조의 과정

 

보라구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이것은 뿌리와 마찬가지예요. 그 다음에 열매가 뭐냐 하면, 절대신앙절 대사랑절대복종절대통일이에요. 그 다음에 뿌리와 열매가 있으면 중간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 몸의 이 중간에 모든 기관이 달려 있어요. 사람이 그렇다는 거예요. 폐장이니 심장이니 위장이니 전부가 중간에 달려 있어요. 줄만 뚝딱 자르면 딱 떨어진다구요. 그걸 달아놓은 거예요.

그걸 달아놓음으로 말미암아 무형의 하나님이 주체 대상으로서 공간의 제약 없이 주고받아 가지고 올라왔다 내려왔다 크는 거예요. 자기 일심일체일념의 기준에 딱 와서 이것을 따 가지고 주체 되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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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무엇부터 주체가 되느냐? 여성 것을 먼저 아담 가운데 집어넣는 거예요. 하나돼 가지고 몽땅 집어넣으니까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 체가 되는 데는 상하관계, ―끝이에요.― 남극 북극, 그 다음에 동서 끝, 그 다음에 전후 끝이에요. 끝이 360도 돌아갈 수 있는 표면이 일 치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같지를 않아요.

여기만 딱 맞게 되면, 전기 같은 것은 어디를 가든지 자기 길을 통해서 돌아갈 때는 부하가 안 걸려요. 소모가 없는 거예요. 참 재미있다 구요. 북극에 갖다 놔도 소모가 없는 것이요, 남극에 갖다 놔도 소모가 없는 것이요, 동쪽 끝에 갖다 놔도 소모가 없고, 남쪽 끝에 갖다 놔도 소모가 없어요. 자체 내에 소모가 없어요.

우리 자체가 영양을 생각할 때, 이 자체는 자체 내에서 소모해서 신 진대사를 하는 거예요. 신진대사를 상하관계로 함으로 말미암아 크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진대사,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동서가 크고, 전후 가 커서 입체성이 구성되는 거예요. 창조 모델적인 과정에 운동하는 논리가 일치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맨 밑창의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하나님이 존재하기 시작한 것도 사랑 때문이에요. 절 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 이것을 중심삼고 자체에 서 무형의 형태로서 다 커 가지고 구형이 돼요. 무형의 세계에 구형이 돼 가지고 하나된 것을 따서 심는 거예요. 그 심어놓은 것이 아담 해 와인데, 아담 해와 실체가 생겨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누구부터 아담에게 집어넣느냐? 해와가 일체 되어서 아담을 중심삼고 심어 놓아서 아담이 나인 동시에 다시 빼 가지고 실체적 상대로서 커 가는 거예요. 땅 끝에서 땅 끝으로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땅 끝에서 땅 끝으로 높은 곳, 땅 끝에서 땅 끝으로 구형의 전체, 땅 끝에서 땅 끝으로 전후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입체 하게 되면 사랑의 십자만 가지고 안 돼요.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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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설계할 때는 점 하나 보이지 않는 저쪽에서 이것은 이렇게 되기 때문에 세 가지가 90도를 중심삼은 관계에 360도를 연결시켜 놓는 거 예요. 어느 도수나 전부 다 같다는 거예요. 0에서부터 1도가 제일 강하지 않다는 거예요. 360의 도수를 하게 될 때는 같은 맥락에서 해 가지고 같은 힘, 같은 대열의 가치를 갖는 거예요. 1도와 2도 사이하 고 359도와 360도의 차이가 같다구요. 부하가 안 걸리고 손실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십자 앞에 구형을 그리려면 반드시…. 설계할 때 이렇게 하는 거예요. 저쪽은 보이지 않으니까 덤으로 하고 보이는 것을 중심삼고 삼각이 회전하는 데는 똑같아요. 길이도 같고 전부 다 같아요.

꺼풀에는 세 운동, 주체적인 상하관계의 힘, 좌우관계의 힘, 전후관계의 힘을 내포해서 흐르고 있기 때문에 딴딴해 가지고 그 이하의 작 은 것은 보호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어떤 열매든지 꺼풀은 단단하지 요? 또 어떤 열매든지 보호하기 위해서 가시가 있는 거예요. 가치 있 는 것은 가시가 보호해요. 장미꽃도 가시가 있고, 밤도 가시가 있고, 그 다음에 또 뭐가 있나?

가시가 나온 것은 반드시 잡아당기는 힘, 당기는 힘이 강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약재로 쓰인다구요. 한약이라는 것은 상대적 관계의 비 준, 평형적 중심의 자리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것, 그것이 자동적으로 횡적이요, 종적이요, 전후관계에 배부할 수 있게 되면 어디든지 효과가 있는 약재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주류 속성에서 상하-좌우-전후관계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이 돼

 

맨 아래, 속성의 주류가 절대 사랑이에요. 그 다음에 유일 사랑,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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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사랑, 영원 사랑이에요. 영원한 세계는 영원한 사랑의 내용,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이 같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또 절대 사랑 가운데도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사랑이 없으면 안 돼 요. 하나라도 없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상하관계의 사랑이나, 전후관 계의 사랑이나, 그 다음에 좌우관계, 부부의 사랑이나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삼대상목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가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합해서 사위기대로 말미암아 완전히 구형이 되는데, 구형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개인도 마찬가지예요.

개인도 절대의 마음, 유일의 마음, 불변영원의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도 절대 몸, 유일 몸, 불변영원한 몸이에요. 이게 상대가 되어 있는 거라구요. 둘이 하나된 그 사랑이 구형을 이루려니까 일념(一念) 이에요. 언제든지 생각해 가지고 갖춰야 할 것은 정착한 가정인데, 가정을 중심삼고 삼대상목적과 3대권이 들어가기 때문에 위하지 않고는 가정이 형성 안 돼요.

일심일체일념, 뭐예요?「일화입니다.」일화예요. 이것이 중간이에요. 이상적인 근본 속성에서부터 절대 사랑, 유일불변영원한 사 랑이 영원하신 상대세계를 만나야 돼요. 혼자서는 아무리 갖추었다 해 도 이것 가지고는 실체를 안 가졌기 때문에 충격적인 자극을 느끼지 않아요.

더운 것과 찬 것이 부딪치면 폭발되지요? 그래서 지구도 숨을 쉰다 는 거예요. 남방 23도와 북방 23도를 중심삼고 북방으로 올라갈 때는 추워요. 숨을 들이쉬는 거예요. 남방으로 갈 때는 숨을 내쉬는 거예요. 지구 자체도 전체가 1피트에서 1피트 이상의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몸이 36도5부 이상에서 놀아나는 거예요. 14 도 이상의 차이가 있으면 열이 남으로 말미암아 부작용이 벌어져요. 균형이 깨진다는 거예요.


152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모든 우주가 하나의 원리원칙 모델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돼 있기 때문에, 저변적 속성의 주류가 뭐냐 하면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이 절대적이에요. 절대적인 것이 하나밖에 없어요. 유일이에요. 그 다음에 는 불변이에요. 변하지 않고 영원하다는 거예요. 시간권 내에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불변이고, 영원하다는 것은 영원한 세계에 있어서 보다 영원할 수 있는 무한한 영원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속성이 확대되는 거예요. 절대유일불변한 사랑이 어디서든지 셋이 하나의 권내에서 움직이는 거예 요. 우리 인간을 보면 물의 시대, 그 다음에는 공기의 시대, 태양의 시대예요. 빛이에요. 그 다음에 사랑의 세계예요. 숨구멍이라는 것은 사

랑을 중심삼고 숨을 쉬지, 생명을 중심삼고 숨쉬지 않아요. 생명은 속성이에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원칙적인 속성의 주류가 이렇게 돼 있으니, 그들이 상대가 없기 때문에 무형이 이것을 몽땅 뽑아다가 실체하고 연결되니까 아담 가운데 주체예요. 그러니까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 체라는 것이 놀라운 결론이에요. 이걸 몽땅 올려놓으니까 무형에 있어 서 공간에 하나 없이 직접 주고받으며 자극이 되어 가지고 커서 원형 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위로 커 나온 이것을 그냥 그대로 옮겨놓으니까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위하지 않으면 통일이

 

하나님의 뼈를 보더라도 상대가 뭐냐 하면 여자예요. 여자가 들어가야 돼요. 가서 남자 앞에는 왼쪽이지만 하나님 앞에는 바른쪽이 되니 까 여자는 그래 가지고 최고의 하나님도 절대신앙했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절대사랑을 위해서 절대투입한 거예요. 절대투입한 것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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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속성적 원인이 위할 수 있는 공간세계를 흡수해 가지고 통일세계로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건 참사랑만이 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모든 만유의 주체 대상이 상극을 일으키는 데 있어서 화합시킬 수 있는 천적이다 이거예요. 마이너스는 절대 플 러스를 요구하고, 플러스가 있으면 중화돼요. 자기 자신을 부정해요. 남자도 참사랑의 여자 앞에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리고 쉬 는 거예요.

천적이라는 게 그래요.   호랑이가 어흥!    하고 나타나면 그 동산은 조용한 거예요. 숨든가 땅에 들어가 있든가 그래야지, 나서다가는 죽는 거예요. 균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천적이 있다는 거예요. 개 앞에는 호랑이가 천적이에요. 호랑이만 나타나면 개는 도망가지만 호랑이 입을 찾아간다구요. 도망간다는 것이 자기도 모르게 호르르륵 떨면서 입으 로 찾아간다는 거예요.

닭 앞에 뱀이 천적으로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잡아먹지, 무서워하는 이상 날아가면 따라올 수 있나? 무서워한다는 말이 내 자체는 숨어라. 가만히 있어라.  그런다는 거예요. 집에 있어라.  그 말이라구요. 무서워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자기보다 큰 무엇이 자기를 위협할 수 있는 입장에 몰아넣을 수 있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기도할 때도 무서운 것을 느끼면 사탄이라고 느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하는 장소도 동서남북, 전후 좌우 4현을 중심삼고 분별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산에 따라서 습기와 온도, 그 다 음에 건기와 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습기하고 온도에 좌우되는 거예 요. 건기가 없으면 습기가 들고 건기가 많으면 위로 가는 거예요. 물은 아래로 가고 이상향은 위로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맨 안의 무형의 실체를 만들려니까, 최고의 유형적 존재를 바라기 위해서는 절대신앙이에요. 하나님 자신도 우러러 모신다는 거 예요. 사람 인()  변에 말씀(言)을 했지? 사람과 말씀이 하나된 거


154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예요. 하나님 자신도 상대를 우러러 모시는 거예요. 절대신앙이라는 것, 하나님 자체도 절대신앙을 가지고 바란 것이 상대를 위해서 바란

것이기 때문에 상대도 하나님을 위해서 절대신앙절대복종절대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상대가 돼야지. 하나는 위에 있는 것이요 하나는 아래에 있는 것이요, 남자는 동쪽에 있는 것이요 여자는 서쪽 에 있는 거예요. 형님은 앞에 있는 것이요, 동생은 뒤에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상대적 관계인데 동생은 형님 앞에, 아내 혹은 여자는 남자 앞에, 그 다음에 사람은 하나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야 돼요. 절대통일해야 돼요.

통일이 됨으로 말미암아 원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면 여기서 도는 것이 아니에요. 돌아가 가지고는 이것이 쑥 올라가서 종대에 가 서 이리 들어와서 한 단계 높은 자리에, 개인시대에서 종족시대로 뻗 어 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상대가 되는 거예요. 상대가 되니 커

가는 주체 앞에 상대 되는 존재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으면 통일을 차지할 수 없는 거예요.

보라구요.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사랑이에요. 꼽아 봐요. 중간에 들어가서는 일심일체일념일 화예요. 그 다음에 이것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이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절대통일이에요. 열두 가지예요.

위하지 않는 데는 통일되지 않아요. 위하지 않는 데는 통일할 수 없어요. 위하기 위해서는 투입해야 돼요. 상대세계를 위해 투입하는 데서 만나지, 위하지 않으면 못 만나는 것이요, 통일이 없는 데서는 못 만나 는 거예요. 그렇게 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평화통일을 주장해요. 평화, 수평이 되어야 돼요.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가 수평에서 이루어지 는 거예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평화통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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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기 위해서는, 상하좌우전후관계를 갖춘 하나의 중심이 한 점에서 연결된 통일권이 벌어지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12수에 해당하는 작동을 통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통일의 세계로, 하나님의 이상세계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이래야 모든 이론적 권내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실체대상을 이루려니 절대신앙-사랑-복종하여 통일시켜야

 

생각할 때 그래요. 내 속성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영원한 사랑은 혼자서는, 하나님이 본성상과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이지만 무형이 니 안 된다 이거예요. 무형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실체니, 실체대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통일시키려고 한다는 거예요. 통일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으로 보게 될 때 절대 투입하고, 절대 위하고, 절대 중심을 세워야 되는데, 그 중심이 사랑이에요. 어디서든지 그 중심을 세우려고 하는 데 있어 서 통일이 벌어져요. 중심, 절대기준을 중심삼고 위하고 그 다음에 주 류 속성과 하나되려고 하는 데는 이상적 통일권이 벌어진다! 이론적인 결론으로서 딱 떨어진다구요.

모든 사상이 이런 상하좌우전후관계를 못 갖추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유물론도 반쪽이고 유심론도 반쪽이에요. 지금 세상도 유물

사관 유심사관으로 되어 있는데 주체대상관계가 안 돼 있어요. 주체면 대상 앞에, 대상도 주체 앞에 하나되기 위해서는 절대유일영원불변한 위할 수 있는 과정을 가해야 사랑의 중심이 생기지, 공산당이 때려치워라.    하고  민주세계가 때려치워라.    하면  중심사상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될 수 있는, 위해 가지고 투입해서 통일할 수 있는 근본이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세계는 파멸되고 지옥으로 없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156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그것이 사상 전체를 총합한 통일권이다, 통일권에 하나님의 이상 정착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통일권이 그렇지요? 통일

권 하게 된다면 속성의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영원한 사랑, 그 다음에 일심일체일념일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해야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을 해야 통일이 벌어져요.

여러분이 잘났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적인 기준에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 속성적 과정을 거쳐야 돼요. 불변적인 사랑의 마음 을 가지고 중간적 과정의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심정을 가져서 투 입해야 돼요. 투입하는 데는 근본적인 본연의 주류 속성을 통해서 중간적인 일심일체일념일화적인 모든 것을 투입했기 때문에 거기 에서 바라는 소망의 실체가 나타나는 거예요.

하나님, 무형의 신이 유형의 실체로 되기 위해서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중간에 놓고 하나님도 플러스고 아담도 플러스이기 때문에 둘

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 중간에서 남자 남자 사이에, 영계 육계의 중 간적 역할을 하는 것이 일심일체일념일화와 마찬가지로 여자들 이 하나의 마음, 주체 대상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가져서 일심일체를 이루어야 되고, 일심일체일념의 상대가 되고 일화가 되어서

평화의 기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상대로 말미암아 정착할 수 있는 근본의 내용이에요. 운동할 수 있는 목적을 거치지 않고는 정착이 안

벌어지니, 정착하는 그 모든 소원의 기준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통일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속성이 바라던 완성, 중간에 있어서 몸 마음의 일체, 이래 가지고 그것이 마음적 분야에 있지만 상대가 없기 때문에 통일이 안 되는데, 상대가 본성상 본형상의 주류적 내용과 중간에 있는 일심일 체일념일화의 내용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권 내에 일치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의 결론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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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어느 하나를 빼더라도 찌그러지는 거예요. 열두 수예요. 거기에서 하나를 빼 보라구요. 와르륵 무너지지.

선생님이 총론을 이 시간에 말씀하는 거예요. 오늘 며칠이야? 5일이지?「예.」6월 5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총론을 내려 주는 거예요. 지금 까지는 이렇게 확실히 얘기 안 해줬어요. 알겠나?「예.」그래, 개념이 확실히 수습되지요?

 

12수의 수리적 기반에서 위하는 통일세계가 나와

 

그러니까 절대신앙 가운데서도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돼야 되고, 절대사랑 가운데서도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돼야 되고, 또 거 기에는 본연적 주류 사상인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사랑이 같이해야 되는 것이다! 그 다음에 절대복종하는 데도 주류 속성 이 들어가고, 중간에서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사상이 열매 맺히니 나중에 바라는 통일은 자동적이에요.

통일만 되면 절대신앙 3수, 그 다음에 중간의 4수, 근원적인 주류 사상 4수 합해서 12수가 되는 거예요. 맨 처음에 3수라는 것은 통일 을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그것을 빼고 3수를 말한 거예요. 그 다음에 전부가 4수로 삼 사 십이(3× 4=12), 12수가 되는데, 춘하추동 사계 절을 중심삼고 분할해서 천지 도수가 일정한 법도와 일정한 모델 밑에 서 움직인다는 결론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세계나 천상세 계나 통일세계가 아니 될 수 없다는 이론적인 총론을 내릴 수 있다 이 거예요. 알겠나?「예.」

그래서 12수가 필요해요. 왜 열두 달을 지었느냐 이거예요. 그거 뭐 라고 하겠나? 하나님이 창조할 때 왜 열두 달을 지었느냐? 이런 수리 적인 기반에서 시작됐다는 결론으로 맨 나중에 가서 위하는 통일세계 가 벌어져요. 위하라는 통일세계가 아니고 위하는 통일세계니 자동적


158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으로 그 세계는 자연히 소화 흡수되는 거예요. 영양이, 먹은 것이 걸림 없이, 중간에도 걸리지 않고 동기와 가는 방향에 일치돼 있기 때문에 목적은 방향 일치, 동기 일치니만큼 열매가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심어진 열매가 인간 가정 완성, 국가 완성이에요. 여기서 하나님 자신이 열매를 따 가지고 우리 만민 앞에 나눠 주는 것이다! 그것이 있어야 기쁘게 돼 있지, 그것이 감소할 때는 슬픔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림자가 생기는 거예요.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거기에 해당되 는 거예요. 통일적인 기준에서 정오정착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멘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것이 생각할 때도 그렇고, 기도도 그렇게 해야 돼요. 내가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하나돼야 되고, 그 다음에 주류 속성 자체도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일심일체일념일화의 기준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그 것이 상대적 존재에, 무형에서부터 유형의 실체에 옮겨지기 위해서는 여덟 가지를 ―재출발이에요.― 갖다가 부식시켜야 돼요. 그렇지 않고 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절대통일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주류 속성이 들어가 있고, 중간의 일심일체일 념일화의 사상이 들어가 있지만 거기에서 그걸 벗어나서는 통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랑이상 실체대상이 영원히 나타나지 않는다 이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알겠나?「예.」

양창식!「예.」다들 그래. 석준호,  똑똑히 가르쳐 주라구.「예.」춘하 추동의 사계절, 하나님을 중심한 사위기대 삼대상목적, 중간도 넷이니 까 삼 사 십이(3× 4=12)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지?

 

하나님의 존재와 행복을 느끼기 위한 상대권 창조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뼈와 같고 가죽과 같은 거예요. 그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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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무엇이 클 수 없어요. 실체가 없으니 수직에서 주고받은 이것이 커 가는 거예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말이에요. 이것을 중심삼고 운 동하니까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자체는 한계가 돼 있기 때문에 이 대자체와 같이 중앙으로 되었다가 꼭대기에 올라가서 무형에서 사각으로 완전히 구형이 됐으니, 이것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해서는 여기에 와서 또다시 올라가려면 따 가지고 실체로 그냥 옮겨지지 않으면 실체가 안 나온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존재하느냐, 총출발의 원인적인 기준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할 때, 본성상과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그런 무형의 신을 가지고는 번식이 없고, 전후좌우상하의 기쁨을 이룰 수 없겠기 때문에 실체를 통해 가지고 자녀를 번식시킴으로 말미 암아 여기에 자극적인 행복의 권한을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하나돼 있더라도 개성진리체예요. 눈도 바른쪽 왼쪽이 개성진리체로 중화돼 있는 거예요. 사랑을 골고루 하지 않으면 이것이 찌그러지고 코도 찌그러지고 다 그렇지요? 개성진리체예요. 모든 미물, 광물세계의 원소도 개성진리체로 침범할 수 없어요. 이 개성진리체는 하나님의 미래에 있어서 하나님의 영육 완성에 필요 로 하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이것을 먹어서 개성진리체의 우주가 벌어 진다 이거예요. 그 이론 가운데 다 들어가요.

한번 해봐요. 하나님이 사랑으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 성이 많지만, 주류 사랑의 속성은 뭐냐 하면 절대유일불변영원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중화적 존재로 계시던 것이 일심일체일 념일화예요. 서로 위하고, 그 다음에 같이 대할 수 있는 목적이 있 고, 그 다음에 일심일체, 마음과 몸이 안팎이 같고, 같아 가지고 뭐

냐 하면 상대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상대를 찾기 위한 거예 요, 상대.

상대가 높기를 바라는 거예요. 상대는 자기의 몇천, 몇억만 배 돼도


160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다 좋아하지요? 훌륭한 남편, 훌륭한 아내는 무엇을 중심삼고? 세상으로 말하면 물질, 지식, 권력을 가지고? 그것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절 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고의 가치기준을 이루는 거예요. 하나님과 동거동참상속할 수 있는 자리까지 이

룰 수 있는 상대적 자리를 찾기 위해서 지었는데, 하나님도 거기에 절 대신앙이에요. 하나님도 모신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미물의 광물의 원소도 하나님이 파괴시킬 수 없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의 요소로서 보급할 수 있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무 시할 수 없다구요. 영양소가 절대 불변이에요. 영원히 그 영양소는 사 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면 동형동질동행의 목적으로서, 열매로서 맺 혀지기 때문에 그 세계는 기쁨이 아닐 수 없는 세계로 연결되는 것이 다! 그것이 상하좌우전후로 순환하면서 12수를 채워 나가기 때문에 영원히 저세계는, 봄도 있고 가을도 있는 그 세계는 기쁨의 세계가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통일이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이렇게 귀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냥 나오지 않아요. 이런 배후의 창조의 원형적인 이상 원리가 어떻게 단계를 거쳐서, 소생장성완성 단계를 거쳐 나왔느 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관계를 어떻게 지어 가지고 통일하느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 미지의 사실이었어요. 이것을 가려 주는 거예 요.

 

위하고 투입하는 참사랑의 길에서만 통일세계가 이뤄져

 

속성이 많아요. 사지백체의 속성이에요. 광물세계도 속성이 있지요? 동물세계도 속성이 있지요? 그렇지만 그 속성은 낮아요. 최고의 속성

이 돼야 되겠으니, 하나님 최고의 속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 최고의 속성과…. 그 최고의 속성이,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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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영원이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되겠나? 영원이 제일이라고 하 면 돼요? 안 되지. 절대적이면서 유일이요, 유일적이면서 불변영원한 이런 속성이기 때문에, 거기에 일심일체일념의 상대를 요구하는 모든 전부도 일심일체일념일화의 기준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심신통일이 벌어져요.

그러니까 위하고 투입하는 사랑, 작은 데서부터 큰 데까지 위하고 투입하는 참사랑의 길에서만이 통일세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죽고 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그 원리도 백 퍼센트 동기와 과정과 결론에 맞는 말이라구요. 세상을 뒤집어 가지고 새로이 소유권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소유권이 투쟁 개념으로 이 루어진 강대국 약소국에도 문제가 아니에요. 통일적인 국가 형태가 돼야 돼요. 낮으면 반드시 위에서 나눠 주게 돼 있어요. 모래시계가 있잖 아요? 다 없어지면 빙 돌아와서 자체운동을 하면 영원히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숨쉬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말에   휘청휘청 놀고지고가   있어요.   놀았으면 짐을 지고 가야 된다, 놀고지고!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휘청휘청, 뻐꾹새도 뻐꾹  한 번 하는 것이 아니라 뻐꾹 뻐꾹  이러지 요? 한국어가 그렇게 돼 있어요. 음양을 갖추어 가지고 말하고, 생활에 서 표면 내면도 그럴 수 있는 생활을 하는 거예요. 한국 민족이 천리 에 제일 가깝기 때문에 족보가 있고, 장손을 존중하는 법도가 있어요. 그 다음에 태어난 것도 3일, 결혼식도 3일, 장사도 3일 지내는 것을 보면 전부 다 하늘의 법도예요.

그러니 한국에서 나는 물건은 질적으로 원소 중의 원소의 내용을 갖 추었기 때문에, 앞으로 한국 산물이 모든 건강의 근본에 맞고, 환경의 근본에 맞고, 목적 근본에도 맞을 수 있는 원천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다 하는 결론이기 때문에 한국의 땅과 한국의 기후는 세계적인 표준이 라구요.


162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삼한사온(三寒四溫)이 돼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한대 지방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열대지방의 주인도 될 수 있어요. 봄과 가 을은 상대적이에요. 어느 나라에 가서도 주인이 되어 가지고 살 수 있다 이거예요. 추운 겨울에 천막을 치고 사는 사람이 그 추운 겨울의 왕자가 돼요. 제일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얼음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을 뭐라고 해요?「에스키모입니다.」에스 키모! 앞으로 에스키모의 통일세계를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어요. 그들 은 자연 어디 가든지, 북극과 남극을 지킬 수 있는 거예요. 현대문명을 이룬 민족이 누구예요? 폴라 베어(polar bear 백곰) 민족, 백인들이 중간에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내려와서 영국을 중심삼고 해적이 중간 가을절기 문명을 만들었어요.

가을절기 문명이 한대권으로 들어가서 봄절기 문명으로 돌아오는 데 있어서, 우리가 중화문명이라는 말도 하지만, 중화, 모든 것을 화하게 할 수 있는 중심적인 문명이 봄절기예요. 봄절기는 여름도 좋아하고, 그 다음에 가을도 좋아하고, 그 다음에 겨울도 좋아하지요? 왜? 씨를 심는 때이기 때문에. 봄에 씨를 심어요. 씨를 심으면서 조그만 것도 큰 수확을 바라지요? 마찬가지예요. 거기에는 주인의 마음과 곡식의 마음이 일심일체일념이 되는 거예요. 최고의 열매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서 동네든지 그 집안 전체가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게 다 맞아요. 맞춰 보면 다 맞는 거예요.

 

훌륭한 상대를 얻으려면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 투입해야

 

그렇기 때문에 고상한 상대를 요구하게 된다면 절대 믿으면서 절대 투입해야 돼요. 그래서 투입하는 목적은 자기가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 에요. 전체를 위해서 자기가 노력하면 전체에게 미칠 수 있을 만큼 수 확이 되기 때문에, 땅에 거름을 안 주고도 정성들이면 수확이 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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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천운이 협조한다는 거예요. 천운은 만존재의 근원이에요. 원천적인 근원이 되기 때문에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농촌을 바라보면서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사막 같은 아들딸이 오아시스 주인의 자리에 서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연히 좋은 땅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주인이 강퍅하니까 오늘날 공해가 돼 가지고, 산성이 돼 가지고 심으면 곡식을 깎아먹어요.

이것은 어디나 들어맞는다구요. 통일교회 원리는 어디에나 안 맞는 데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모든 것이 통일을 바라 움직이기 때 문에. 원래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해서는 안 될 것이에요. 할수 없이 소생장성을 연결해야 완성이 있기 때문에, 역사가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의 노정이기 때문에 집어넣었지. 통일교회라고 했다면, 이 원리를 중심삼고 이것은 천지통일의 원리다.  하면 세상을 통일한 지 오래 됐다는 거예요. 어떨 것 같아요? 근본부터 발표했으면 어땠을 것 같아요? 종교고 무엇이고 다 필요 없다 이거예요. 원래대로 살면 되는 거예요. 알았나?「예.」

전체 근본을 확실히 밝히고 선언한다구요. 그래, 통일교회라는 것은 엄청나요. 그 자체가 무형의 본성적 실체와 유형의 본성적 실체가 하 나돼 가지고 통일의 이상을 바라던 정착이 나로 말미암아 되는 거예 요. 또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로 말미암아, 아들딸로 말미암아 가정 기원을 완전히 하나 만들어서 가정은 국가를 위해서 투입해야 돼요. 그렇게 국가를 창조하는 거 아니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고는 통일을 찾을 수 없어요.

가정은 나라를 위해서, 나라는 세계를 위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 대복종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나와요. 그래서 하나님까지 돌아가니만 큼, 씨로부터 원천적인 하나님에게 돌아가니만큼 하나님을 중심삼고 3단계, 절대절대절대, 유일유일유일, 불변불변불변, 영원


164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영원영원한 통일의 나라가 우리의 이상세계가 되는 거예요. 소생 천국이 있고, 장성 천국이 있고, 완성 천국이 있어 가지고 해방적 무불능 통적 이상의 천국이 우리의 영원한 조국이요, 고향이다 이거예요.

그걸 아는 사람이 걱정할 것이 어디 있어요? 지상에서 죽으나 사나, 과정에 있으나 어디에 있으나 그 동기를 통한 결과의 세계로 가는 과 정이니 어차피 결과의 세계는 통일의 세계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 세 계에 있어서 전체 환경여건에 있던 것은, 하나님이 불변 영원이기 때

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자지관계의 일심일체일념의 환경을 지니는 것은 자연적 결론이다 이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건 물의 세계, 공기의 세계, 빛의 세계예요. 진리는 빛을 상징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타날 때는, 천국의 주인이 나타나는 데는 빛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실체로 못 나타나요. 하나님 자신이 최고의 절대신앙 의 실체, 절대사랑의 실체, 절대복종의 결실체로서 그것들이 합해 가지 고 모든 열매가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잎과 꽃으로부터 결실된 것이 기 때문에 열매는 통일이다, 하나님을 완전히 근본도 닮고, 과정도 닮 고, 목적도 닮기 때문에 통일이다! 통일적 열매는 누구나 다 원하는 것이다! 아멘! 알겠어요?

광물세계도 바라는 것이요, 식물세계도 바라는 것이요, 동물세계도 바라는 것이요, 인간세계도 바라고, 하늘세계의 천사도 바라고 하나님 도 바라니 응당히 통일세계는 결과적 세계요 목적의 세계이니, 기필코 주류 사상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세계의 열매가 되기 때문에,

모든 것을 12수에 들어가서 포괄해 가지고 혼자 하나님과 같이 우주를 창조도 할 수 있고, 우주를 여행도 할 수 있고, 혼자서도 기뻐할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 몇 페이지 남았어? 요전에 만물의 날 때 읽은 내용과 달라?「예. 그때는 9회 말씀이었습니다.」그랬구나!「이번에는 1963년 7월 말씀 입니다.」자, 마저 결론짓자! 얼마 안 남았지?「일곱 페이지 남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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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빨리 읽으라구.

 

개인주의는 멸망이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영원해

 

『이러한 관점에서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공적인 물건과 여러분의 사 적인 물건을 반드시 질서적으로 구별해야 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의 기준을 분명히 하여 공고한 원칙을 중심삼고 살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공사문제예요. 사적인 것은 공을 위해서 투입해야 되고 흡수돼야만 돼요. 영양소가 완전히 나라의 영양소라고 할 수 있게 될 때 그 나라 는 건전한 나라예요. 나라는 세계를 위해, 세계는 하늘땅을 위해, 하늘 땅은 하나님을 위해! 그래서 개인은 가정,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하늘, 하늘은 하나님을 위해서 투입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창조이상의 과정과 목적을 연결시키는 내용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

『그런데 대개 보면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사적인 물건은 소중하게 여기고, 공적인 물건은 등한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자기에게 귀한 것은 전부 다 하늘나라에 가져간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지상에서 살면서 말이에요. 제일 귀한 것을 하나님 박물관에, 하 나님 세계에 나로서 살고 있던 것을 갖다 전시할 때 어떤 것이 하나님 이 제일 좋아하고 바라는 목적의 전시물로서 적당하냐? 그것이 참사랑 을 중심삼고 12수에 해당하는 내용이 돼 있느냐 하는 것을 감정하고 등급을 결정하는 것이다! 알겠나?

무엇이나 통일성이 없으면 안 돼요. 위하지 않는데 통일이 될 수 있어요? 위하라고 하는 데는 분열이 벌어지지요? 그래서 개인주의는 멸 망이요, 보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영원한 거라구요. 그게 하나님


166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들을 비판해야 된다구요.

재창조 완성의 결실, 하나님 창조이상의 목적이 이런 동기로부터 과정을 거쳐가게 되었다는 것을, 이런 미지의 사실을 이제 알았어요. 이 런 과정에 들어가야 공명권이 나와요. 어디든지 통하는 거예요. 배우지 않고, 학이지지(學而知之)가 아니라 자연지지(自然知之) 할 수 있는 세계예요. 자!

 

통일교회의 가르침의 결론은 통일

 

『……그런데 오늘날 타락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의 습관과 관념을 중심삼고 자기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러한 인연을 거쳐야 되겠고, 통일교회를 중심 삼고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라는 것이 놀라운 말이라구요. 라는 것이 무엇이냐? 부자지관계를 일체화시킨 것이 가르칠 교(敎)  자예요.  그러한 것을 가 르쳐 줘 가지고 하나 만드는 모임 자리가 통일교회다! 그러면 결론이 확실해지지요?「예.」

속성으로부터 중간세계로부터 하나님의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이념이 상대를 최고의 절대신앙에서부터 절대사랑, 절대투입 절대복종 이에요. 통일이라는 말은 안 나왔기 때문에 통일로 결론지어 주는 거 예요. 절대통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상대기준이 완전하니까 지금까지 상대를 위해 작동한 모든 전부가 이 결론에 포괄되는 거예요.

주류 속성이 되는 절대유일불변 사랑도 이것을 위해서, 중간의 일심일체일념일화도 이것을 위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 복종도 이것을 위해서! 이의가 없다구요. 이의 있나? 양창식, 이의 있 어?「없습니다.」눈보고 물어 봐도 그렇습니다., 코보고 물어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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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습니다.,   입보고, 귀보고,   사지보고 물어 봐도 그렇습니다.예요. 그래서 만사가 오케이라는 거예요.

오케이(OK)는 오픈(Open) 뭐라구요?「키친입니다.」「킹덤입니 다.」코리아(Korea)예요. 코리아는 콧구멍이니라! 그런 생각을 안 해 봤어요? 코리아는 코니라예요. 코임에 틀림없다, 코리아(Ko-real)! 리 얼(real) 하면 실제를 말해요. 코는 코, 코임에 틀림없다! 생명의 요소 를, 생사지권을 가름하는 것이 코예요.

눈을 영어로 뭐라고 해요? 아이(eye)! 눈이 사랑을 상징하는 거예 요. 비둘기 같은 눈이라고 말하지요? 입술도 비둘기 같은 입술이라고 해요. 매의 눈은 어때요? 독수리의 눈은 어때요? 낚아채게 돼 있지요? 눈도 보게 되면 언제나 최고의 혈기가 차 가지고 생사지권에서 노리고 있는 거예요. 비둘기는 달라요. 그런 것이 따라오면 도망가려고 하는 거예요. 도망가는 데는 그냥 도망가지 않아요. 주인의 그물 밑에서, 주 인의 동산 밑에서 떠나지 않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독수리는 그렇지 않아요. 이 동산 저 동산 돌아다니면서 막 채먹으려고 그러지.

미국의 국조(國鳥)가 독수리 아니에요? 공중에 딴 독수리가 물고 가는 것을 따라 올라가서, 채 가지고 부둥켜안고 가는 것을 거꾸로 빼앗 는 그런 독수리가 미국의 국조예요. 인디언을 빼앗았지요? 기독교를 빼앗았지요? 공산주의는 못 빼앗고 있어요. 공산주의도 빼앗아 가지고 찾아야 돼요. 빼앗는 것이 아니에요.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는 거예요. 매파가 득세해 가지고 때려부수면 비둘기파가 품고 다시 알을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지 않으면 다시 날 수 없다 는 거지. 딱 그래요. 자!

 

타위(他爲)가 아닌 타아(他我)의 생활을 해야

 

『……내가 갖고 있는 만물이 내 품안에만 있어 가지고는 탄식권을


168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나의 이름 밑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쳐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 다.』

세계적으로 보면 나라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지금 국가의 소유…. 지금까지 각 나라가 국가에 살면서 싸웠다구요. 그 세계는 지나가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싸워야 돼요. 세계는 자기를 위하는 데 있어서 찾아지지 않아요. 전체를 위하는 타아(他我)예요. 타위(他爲)가 아니에 요. 세계가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세계를 위해서 자기 자신을 투입하 고 상대세계에 가서, 다른 곳에서 나를 찾아야 돼요. 타위가 아니고 타아시대의 생활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위해야 된다는 거예요. 달라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번에 확실히 얘기했지? 타위가 아니에요. 사탄세계가 아니에요. 타아예요. 내가 더 크는 자리에 있어서 그 큰 것을 찾아가니 큰 나를 위해서 위 해 사는 거예요. 그러면 이론에 맞는 거라구요. 자!

『지금까지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으나 앞으로는 반드시 부모의 이름을 거쳐 나왔다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통일교회 문 선생의 성을 따라서 전부 다 문 가가 되라는 것은 아닙니 다. 다만 자기가 그러한 내용을 지니고 제2의 성을 가지고 산다는 관 념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물은 부모의 이름을 통과해야 되고 하나님의 이름을 통과해야 됩니다. 인간도 반드시 하늘에 입적해 가지고 부모의 심정적인 인연과 하나님의 심정적인 인연을 거치지 않고는 완전한 복귀의 가정 기준을 세웠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일심일체일념일화, 일화세계가 안 돼 있어요. 통일세계가 안 돼 있다구요. 절대유일불변영원세계가 안 돼 있어요. 그것은 영 원히 문제예요. 변하지 않더라도 영원세계는 안 되는 거예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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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순결-순애-순혈에서 순효자-순충신-순성인가정이 돼야

 

『……오늘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종교적인 기반 위에서 1차 승리를 거두어 나왔고, 제2차적인 출발도상을 우리는 오늘 날 우리의 성혼식을 통하여 선포해 나왔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 나라 앞에 선포한 중심 내용이 무엇이냐? 딴 것이 없다는 거예요. 우 리의 진리의 말씀과 더불어 축복이라는 명사를 걸어 놓은 성혼가정을 통해서 선전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1차, 제2차, 제3차를 거 쳐오면서 이번에 국가적인 대행사를 선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순결순애순정, 통일교회에서 정부(正否)라는 말이 나오잖아요?

그게 순정이에요. 순정순결순애순혈, 혈통이에요. 그래서 가정이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순가, 순효자가정, 충신가정, 성인가정, 천국 화되는 거예요.

여편네는 자기 아들딸을 나라에 소개해 주고, 아버지는 세계에 소개 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 데리고 가서 자랑할 수 있는 여 편네를 만들어야 되고, 아들딸을 만들어야 돼요. 자식을 자랑하고 여편네를 자랑하면 팔푼이라고 그러나? 무슨 출?「팔불출이라고 합니다.」팔불출이에요. 팔불출(八不出)이라는 것이 여덟을 부정하는 사람이라 는 거예요. 그거 참 재미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들딸을 동네에 가서 자랑할 수 있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나라에 자랑하고, 학교에 가도 학교에서 학생들이 달 려오고, 어디 가든지, 놀음터에 가더라도 아무개 집사람이라고 구경하기 위해서 나오고 다 이래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상권!「예.」여편네 아들딸이 여기에 사나?「예.」왜 여기에 있으 면서 한 번도 안 데리고 와?「나옵니다.」언제 나와? 나는 못 봤는데.

「올 때는 아버님이 안 계셔서 못 뵈었습니다.」안 계시면 여기에 데


170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리고 오면 될 것 아니야? 훈독회 때 자기가 데리고 나오고 그래야 돼.

「예.」

그게 자랑이에요. 얼마나 하나님 앞에 동참했느냐? 참석한 수가 많 으면 친근해지는 거예요. 열 번 만난 사람과 스무 번 만난 사람, 같은 사람이라도 열 번 만난 것하고 스무 번 만난 것하고 달라지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선생님은 여기에 누가 오게 된다면 달라진 모습을 안 보 여요. 언제나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빨리 끝내자. 얼마나 남았나?「다섯 페이지 남았습니다.」빨리 하자!

 

수입의 3분의 1 세금으로 내야

 

『……그러한 내가 무한한 가치의 공적인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될 때, 내가 그 공적인 가치를 지녀 가지고 가정을 통일해야 됩니다. 가정 을 기반으로 하여 종족, 종족을 기반으로 하여 민족, 민족을 기반으로 하여 국가, 국가를 기반으로 하여 세계로 전진해 나가야 됩니다. 더 큰 분야에 적은 것이 흡수되고, 적은 것이 제물 되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선 것이 우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저께인가 그저께 낚시하러 같이 나갔더랬지? 스트라이프트 배스 (striped bass 줄무늬농어)를 네 마리 잡고 블루 피시를 두 마리 잡 아 가지고 나눠 주는데 칼로 배 째는 것을 볼 때 내 뼛골에 칼이 들어 오는 마음이 나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자기가 먹겠다는 생각이 없 어요. 다 나눠 주라고 했다구요. 곽정환한테 한 마리 줬나? 가져갔나?

「예.」「다 나눠 줬습니다.」다 나눠 줬어요.

내가 먹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이 나라와 이 나라의 불쌍한 사람, 남미라든가 아프리카의 난민들, 기근에 쪼들려서 죽어 가는 사람들 에게 나눠 주기 위한 거예요. 이들에게 나눠 주니까 나눠 주는 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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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세계 끝까지 갈 것이다, 그래야 통일천하 가 된다 이거예요. 나눠 주는 그 길이 막히면 안 된다구요.

부자라면 3분의 1을 나눠 줘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3분의 3을 차지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33퍼센트 세금을 내면 앞으로 세금이 없어요. 세금 명목이 얼마나 많고, 국세청에 붙어서 먹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국고금을 소모시키잖아요? 먹고 살게 되면 세금을 내 놓으면, 세금만 받아서 3분의 1은 세계를 위해 가지고 각자가 살면 얼 마나 이 세계가 부강해지겠나?

33퍼센트를 공적인 기관, 세계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전세계의 몇 개 나라씩 같은 기준에서 살려 놓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 구요. 군사니 무엇이니 중간 소모가 얼마나 많아요? 또 유원지를 개발 해 가지고 레저산업을 중심삼고 해야 되지만, 레저산업도 자기들 비축 금을 중심삼고 쓰고 그래야 된다구요. 자!

 

백두산은 하나님을 상징해

 

『……하나님의 심정은 공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주관할 자가 천지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침범하는 것은 하늘과 반대되는 거예 요. 에덴에서 우리 시조도 그러했고 천사장도 그랬다는 것이 엄연한 우리의 교훈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한 이 심정 역사에 얼크러진 모든 만유의 존재, 여기에는 모든 국가와 주권이 다 들어가 지만, 그런 존재들을 존중시하는 데 있어서 심정을 통하여 존중시할 수 있는 입장에 여러분이 서야 합니다.』

선생님이 바다를 사랑했지요? 산을 사랑했어요. 옛날 초대에, 통일 교회를 시작할 때 한국의 높은 산, 북한산, 그 다음에 어디예요?「지리 산입니다.」지리산보다도 서울 근교에 있는 산?「도봉산입니다.」도봉산, 그 다음에?「백운대입니다.」백운대, 그 다음에 또? 서울대가 있는


172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데에 무슨 산?「관악산입니다.」관악산! 관악산도 높지? 서울 근교에 서 제일 높은 산이 어디예요? 북한산하고 관악산이지?「예.」

관악산에 올라갈 때 비가 왔어요. 소나기가 오고 벼락이 칠 때 미끄러지며 올라가던 생각이 나요. 그래 가지고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데 사방을 바라보면 얼마나 장관인지 몰라요. 아기를 업고 따라온 어떤 아주머니는 미끄러져서 배때기에 흠을 내고 그런 생각이 나요. 나만 갔다 오면 되는데 비가 오는데 따라 나서 가지고 말이에요. 그때 따라 갔던 사람 여기에 있어?

맨 처음에 교회 할 때 안 간 산이 없어요. 내가 한국에 있어서 백두산을 못 가 봤다구요. 금강산을 못 가 봤고. 나라의 왕이 기념할 수 있 는 기념비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가 사랑하고 국민이 사랑하는 영봉 (靈峰)으로서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때 왜정 때에는 갈 수 없었어 요. 금강산도 못 가 본 거예요. 그렇지만 나라를 찾으면 누구보다도 찾 아가는 거예요.

낮은 산부터 올라가기 시작해서 세계의 산을 거쳐 가지고 영봉으로서 백두산(白頭山)! 머리가 하얀 산, 하나님 아니에요? 백두 노인이 하나님이지요?「예.」백두산에 뭐가 있다구요?「천지입니다.」천지가 뭐예요?  무슨   자예요?「못 지(池)  자입니다.」하나님이 먹는 생 수가 있는 거예요. 생명의 근원이 있는 거예요. 물이지요?

담수가 생명의 근원이에요. 해수에서 증발된 물이 땅에 깊이 숨었다 가 한 길 꼭대기 길로 나오는 거예요. 화산맥이니까 물과 같이 돼 가 지고 흘러나오는 거예요. 제주도에 가면 화산맥의 광석이 나가서 길이 생겼기 때문에 백두산 천지에서 물이 난다고 보고 있어요.

그걸 중심삼고 송화강이 되고, 그 다음에 두만강이 되고, 그 다음에 압록강이 되는 거예요. 천지로 말미암아 3대 강이 벌어져요. 이 강이 가는 데는 백두산 영봉의 혜택을 받는 거예요. 백두산을 중심삼은 평 원지니만큼 백두산의 주인이 만주 벌판에서 북해까지예요. 북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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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해상까지 관계를 맺어야 된다는 뜻이 있기 때문에 백두예요. 백 가지의 머리 되는 산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백두인, 백 두 영인체라는 거지. 그렇잖아요?

백두산을 내가 못 가 봤어요. 중국과 한국이 환영해 가지고 내가 가 면 좋겠는데 한국도 그렇고, 공산당이 점령하고 있잖아요? 자!

 

위하여!보다 참사랑을 위하여!  ‘ 통일을 위하여!를 외쳐야

 

『그래야만 하늘은 여러분이 움직이는 곳에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 기반 위에 서게 될 때, 사탄은 거기에서 정비되어 나간 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정비하는, 원수를 심판하는 제일 무대가 여기라 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자연을 사랑했기 때문에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 이 우주 창조 결과의 세계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거예 요. 이걸 통일교회에서 발표했다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요즘에는 다 알 지요?「예.」학교에 그런 교재, 텍스트북(textbook)은 없잖아요? 그건 선생님으로부터 시작한 거예요.

또 요즘에 축복하고 뭘 할 때는 위하여!  하는데, 앞으로는 뭐가 되 어야 되겠나? 참사랑을 위하여!, 그 다음에 통일을 위하여!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참사랑을 위하여!  하는 거예요. 찬양할 것이 참사랑밖에 없어요. 가정에도 그렇고 다 그래요. 그거 그 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안팎으로 딱 짜여 있는 논리적 기반 위에서 결론지은 말이에요.

참사랑을 위하여, 그 다음에는 통일을 위하여, 그 다음에 내 생활을 위하여! 거기에는 하나님까지도 하나되어 있는 거예요. 이 세포면 세 포가 자기 생활을 해야지요? 전부 다 개성진리체예요. 자! (끝까지 훈 독)


174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어저께 편지 한번 읽어 보자. 잘 들어 보라구요. 일산교역장 김승석 이 보고한 내용인데 읽어 보라구요. 이것을 조금 손봐 가지고 < 통일세 계> 에 내도 괜찮겠다구요. 자, 읽어 보라구. (일산교역장의 보고 서신 훈독과 양창식 회장 기도)

 

왕고를 통해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재생운동을 전개해야

 

오늘 표제로는 지상천국은,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재생운동은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그 과제를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운동을 전개해 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민족을 만나 가지고 그 설득운동을 해야 돼요. 알겠나?「예.」널려 있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너희들이 이 런 나라를 잃어버렸으니 찾아야 할 선두자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기독교와 회회교와 유대교가 하나돼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고 3형제가 하나돼 가지고 하늘나라를 이루어야 할 것이 종교를 불러 세운 소명적 책임이 아니겠느냐. 종교인이 합하고 전세계 인류가 합해 가지고 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통일교회, 통일교회가 재림이상을 중 심삼고 이 일을 하고 있으니 여기에 동참하라는 것을 교시해야 된다구 요. 듣든 안 듣든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에서 지금 현재 교육하게 돼 있다구요. 교육은 이 제목을 가지고 대대적인 선전을 하고, 대대적인 개인적, 단체적, 국가 종교운동을 포함해 가지고 활동해야 돼요. 그것 이 이제부터 우리가 가야 할 총체적 행동목표라는 것을 정해야 되겠다 구요. 알겠나?「예.」

지상천국은, 해놓고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재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그 표제로써 움직이면 돼요. 인류는 거기에 다 들어가야 되고, 모든 국가가 하나되어야 돼요. 거기에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대신한 영불이 책임 못 해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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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미국독일의 4개국, 2차대전 승리의 용사들과 종교권을 통일시켜야 된다는 거지. 자동적으로 다 들어간다구요. 알겠나?

이 표제를 가지고 통일교회는 최후의 결판을 봐야 돼요. 이렇게 함 으로 말미암아 유엔에도 통고하고 각 나라에도 통고해 가지고 새로운

종교권 유엔을 만들어서…. 초종교초국가초왕고(WANGO)의 정착지가 유엔이에요. 유엔 최고의 자리를 교화해 가지고 하나님 조국인 천국 이상에 연결하는 거예요. 그것이 인류 전체와 국가와 모든 이상 을 꿈꾸는 사람들의 소망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오늘이 5일이지?「예.」5일을 중심삼고 4월 5일, 5월 5일, 6월 5일 을 맞춰 가지고 오늘 날짜로 이걸 선언하는 거예요. 이것이 5일을 중

심삼은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실제로 음력 양력 지상 착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왕고(WANGO)가 모든 종교와 국가가 싸우는 것을 평화로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왕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를 동원하는 거 예요. 종교권을 동원하고 엔 지 오(NGO)를 동원하자는 거예요. 이스 라엘권 백성들을 중심삼은 종교권이 국가권의 종교를 반대했으니 이제 는 지지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권 통일세계, 가인 아벨 통일세계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왕고(WANGO)가 종교인 이상 열심히 해야 돼요. 왕고(WANGO)에 금년 말까지 하면 5만 단체가 가입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 단체의 힘 을 이길 자가 없다구요.

이렇게 되면 어머님도 여왕의 권위를 가져야 되고 부모님도 왕의 권위를 갖기 때문에, 로마시대의 왕권을 중심삼은 여왕의 자세, 왕의 자 세 이상이어야 돼요. 베르사유 왕궁이 있잖아요? 이 이상, 어떤 시대 그 이상의 기준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식사 준비했는데 괜찮겠어요? (어머님)」먹으면 괜찮겠지.「이거


176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늘 잡수시던 거니까 잡수세요.」콩죽이 영양이 참 좋은 거예요. 콩이 소고기보다 나은 것이고 생선보다 나은 거라구요.「잘 맞으면 그래 요.」(웃음) 그래서 내가 마지막에 콩죽에 맛을 들인 거예요.

「어제는 아버님, 바람이 불고 비가 와서 블루 피시만 잡고 그냥 왔습니다.」그래. 오늘은 바람이 안 부누만.「어제 부르려다가 불청객이 와 가지고…. (어머님)」그런 날도 있어야지.「블루 피시는 그래도 세 던데요.」블루 피시는 많이 잡을 수 있지?「블루 피시를 갖다가 해먹 어 보니까 맛있어요.」맛있지! (식사하시면서 말씀을 주고받으심) *


 

 

 

 

연합교회와 아벨 유엔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발간물 가운데 청소년문제를 해결하 는 것은 문 총재의 참부모 사상이란 그것을 카피해요. 두 권 가운데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을 뽑아서 양창식에게 주어요.「예. (석준 호 회장)」그 책을 하나 빨리 부쳐 오게 하든가 해서 나한테 하나 갖 다 줘요. 자, 다음! (≪가정연합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세계통일 국개천일  말씀 훈독)

 

세계적으로 자매결연 맺은 것을 흘려 버려서는

 

『1988년(단기 4321년) 10월 3일 오전 10시, (주)일화 용인 공장 대강당에서 한국 간부와 세계 120개국의 대표 등 1,200여 명이 참석 하여 자매결연을 맺은 가운데 세계통일국개천일(世界統一國開天日)이 선포되었다. 동 기념일은 참부모님의 명에 의해 통일교회 8대 명절로 지정되었다.』

전세계적으로 모여 가지고 자매결연 맺은 것을 다시 한 번 재생시켜 서 강화해야 되겠어요. 일본과 한국과도 여러 번 했는데, 해 놓고는 다


2003년 6월 6일(),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8          연합교회와 아벨 유엔

 

 

흘려 버린 거예요. 흘려 버려서는 안 된다구요. 한 때 인연을 맺어 가 지고 동서남북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그 인연이라구요. 자!

『……기독교가 아벨이고 미국이 가인이기 때문에 그들을 키워 주는 것입니다. 본래 기독교를 흡수해 가지고 7만 명을 교육한 기반 위에서 7천 명을 뽑아 한국과 연결시키려고 한 거라구요.

남북조 이스라엘이 있었잖아요? 북조 이스라엘 10지파, 남조 이스라 엘 2지파로 유대교가 갈라져 가지고 북조가 전부 나쁜 놀음을 했습니 다. 그래, 남조 2지파가 그들을 구하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했던 거예 요. 바알신을 섬기고 아세라 목상을 세워 퇴폐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암만 구하려야 구할 수 없었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섭리사를 안팎으로 엮어서 통일의 유엔까지 나오게 하는 이 모든 역사에 대해서 알아야 돼요. 벌써 1988년부터 그런 얘기를 하고 권고했는데, 지금까지 여러분은 빈 껍데기로 나왔어요. 이런 말을 처음 듣는 것 같은 생각이 나잖아요? 그것이 공식의 뼈가 돼야 할 텐데. 선 생님이 저런 일을 위해서 생사권을 걸고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유엔 공략을 해서 이스라엘을 살려야

 

『……이런 엄청난 새로운 시대가 개문되어 들어오는 이 시점에 있 어서 올림픽 대회 대승리와 더불어 세계문화제전축제를 선포했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여러 가지 문제를 벌여 놓았다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비로소 한데 묶어 가지고 이제 세계가 새로이 돌아갈 수 있는 하나의 중심 축을 만드는 겁니다. 여기에 모든 것이 감겨 돌아가 면 모든 세계가 사탄세계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세계에 나가떨어진다 이겁니다.』

문화축전을 발표한 지가 몇 해 됐어요?「15년 됐습니다.」15년 됐 지?「예.」명년에 16년이 되는 거지.「88올림픽 때 발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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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북한만 빼고 160개국이 참석했잖아요? 그 이후에 유엔에도 가입 하지 않았어요?「예.」161번째로 한국이 들어갔지?「예.」북한이 앞섰 다구요. 가인세계니까 그렇게 연결되는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된 것을 다 모르고 지냈어요. 이렇게 선생님이 파헤 쳐 가지고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여러분 자신에게 열매 맺힐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열매 맺히는데 세계적인 국가기준에서 투쟁이 아니에요. 올림픽을 중심삼고 국가기준이었지만 이제는 세계적이에 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유엔을 중심삼고 우리가 공세를 하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라 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과제예요. 이스라엘을 살려야 되고, 제2이스라 엘, 제3이스라엘, 그 다음에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예요. 그렇기 때문에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를 연합한 유엔을 중심삼고 하늘이 그 가운데 자리잡아야 세 아들이 싸우는 것을 통일시키는 거예요. 엔 지 오(NGO)와 같은 것, 유대인이 제일 패거리가 되어서 싸우는 거예 요. 유대인끼리 말이에요. 그 다음에 국가 국가끼리도 싸우고, 그 다음 에 종교 종교끼리도 싸워요. 싸우는 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그래서 유엔 공세예요. 유엔 공세라고 그러지요? 공세예요. 양창식 은 6월을 비우면 안 돼. 빨리 교육을 해.「예.」15일이 넘기 전에 결 속운동을 해요. 오늘이 6일이니까 7일이면 13일이 되지?「예.」15일 이내에 교육하는 것을 빨리 해요, 공문 내 가지고. 알겠나?「목사들이 요?」목사들! 목사들은 목사끼리 자기들이 할 수 있잖아? 우리 교회 조직을 안 가지고도. 빨리 공문을 내라구.「예.」

 

연합교회는 미국을 담기 위한 그릇

 

연합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뭘 하느냐? 그릇이 돼 있어야 담지. 연


180          연합교회와 아벨 유엔

 

 

합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에 갔다 온 사람들과 그 다음에 십자가를 뗀 모든 교회들은 장로교니 무엇이니 다 집어치우고 연합교 회를 만들어야 돼요.

그 연합교회는 뭘 하기 위한 것이냐? 미국을 담기 위한 거예요. 연합했으니, 종교 전체가 하나됐으니 국가 전체를 담고 미국과 하나되고, 그 다음에 엔 지 오(NGO)와 하나되는 거예요. 엔 지 오(NGO)에는 잡동사니, 사탄 편의 별의별 알록달록한 것, 악달이가 다 들어가 있다 구요. 그걸 담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치기 위한 것이 유엔 공략이에 요.

그래서 선생님이 빠지면 안 된다구요. 모든 것이 그래요.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그것이 막연한 몽상이 아니에요. 하나의 복귀 실상에 있 어서 주류적인 내용을 엮어낸 거예요. 산에 올라갈 때 쇠사슬을 잇고 다리를 이어서 올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게 공식적이 에요. 가인 아벨 문제, 형님과 동생, 몸 마음이 싸운 것을 세계까지 연 결시켰기 때문에, 반드시 미국 제2이스라엘이 제1이스라엘과 제3이스 라엘인 한국을 연결시켜 가지고 유엔과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이게 숙명적인 과제예요.

그래서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이스라엘권이에요. 이스라엘권에 기독교문화권, 종교권이 들어가 있다구요. 종교권이에요. 이스라엘권이에요. 통합할 수 있는, 하나 만들 수 있는 종교권, 이스라엘권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광복의 이상이다! 조국광복의 정착점에 서 하늘과 땅이 지상천상 사랑의 왕권시대로 넘어가느니라! 모든 것 이, 전체가 총론적인 기준에서 뼈가 형성되고 살이 형성되는 투쟁의 역사를 1988년부터 시작한 거예요.

올림픽 대회도 그렇잖아요? 우리 120명이 120개국의 대사관에 가 서 연대관계를 중심삼고 응원한 거예요. 우리 한국에서 다 해준 거라 구요. 그것을 알아요?「예.」그 다음에 그 선수들에게 선생님이 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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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 거예요. 또 그때 맥콜을 올림픽 선수촌 코너에다 쌓아 놓고 누구 든지 먹을 수 있게끔 한 거예요. 트럭으로 갖다 나른 거예요. 그리고 24억에 해당하는 돈을 세계 선수들에게 나눠 준 거예요. 아벨이 물질 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에서 어떤 나라도, 한국보다도 미국보다도 소련 보다도 동독보다도 더 지원한 거예요. 1, 2, 3, 4등을 다 했지만 선생 님이 그 놀음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선수들 가운데 어떤 선수는 자기가 탄 3등 메달 을 선생님에게 기부하고 가더라구요. 3등이 꼴찌지? 연결된다는 거예 요. 그것이 조건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한국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소문이 났댔지? 한국을 영원히 안 떠나겠다고 했으니 대번에 즉각 나라 만 지원했으면 돌아가기 전에 한국 여자들과, 한국 운동선수들과 결혼 해 준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정부가 환영치 않았기 때문에 그 게 불가능했어요. 그게 교차결혼이에요.

 

집을 나가 친척집에서 자면서 축복해 줘라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번에 36가정 중에 타락한 사람들도 다시 교차결혼해 줘야 돼요. 싫다면 이제 바꿔치는 거라구요. 또 그 다 음에 2세들까지도 그래요. 김영휘한테 이번에 돌아가기 전에 얘기를 잘 해야 된다구요. 축복받아서 타락했다면 누구나 재차 여기에 가담하 라는 거예요. 36가정에서부터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이에요.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합회를 만들어야 돼요. 연합회를 만들어서 누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면 그 사람들이 앞장서야 되는 거 예요. 알겠어요?「예.」

세례 요한이 외친 말, 예수님이 외친 말은 이스라엘 나라를 보고 회 개하라고 한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는 예수가 메시아인 줄 알면 다 하 나돼요. 세례 요한만 알아도 다 끝장나는 거예요. 믿지 않아서 문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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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때도 이스라엘 나라에 믿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구요.

이스라엘 60만 대중이 가나안 복지에 돌아왔지만 가나안 7족과 하 나된 가인적 무리가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나되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회개하고 애국하겠다고, 나라를 찾겠다고 나서면 이스라엘은 자동적으로 회개하는 거예요. 언제나 가인이 문제라구요.

여러분도 지금 자기 교회 식구들을 거느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교회에서 고생시켜서 내쫓아 가지고 가인 집에 가서 잘 수 있게끔 해 야 되는 거예요. 집에 들어올 수 없어요. 여러분은 집의 부모가 반대해 가지고 교회에 와서 자고 친구네 집에 가서 잤지? 그와 마찬가지로 교 회 안에 둥지를 틀고 자서는 안 돼요. 쫓겨나 가지고 가인 집에, 혹은 친척집에 가서 자라는 거예요. 가서 자면서 ―교회에 붙어 있어야 교 회에서 필요 없어요.― 씨를 심어 가지고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반대 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연합교회는 가인 아벨을 수습해서 부모님을 모시는 기반이 돼야

 

그래서 연합교회가 뭐냐 이거예요. 도피처예요. 나라가, 선생님이 반대하는 거예요. 기성교회를 몰아내니까 어디로 가겠나? 연합교회예요. 갈 때는 나라도 환영하고 세계도 환영하는 거예요. 연합교회에 가게 되면 축복을 받는 거예요. 축복이라는 것, 거기에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바라는 사람은 연합교회에 들어가야 돼요. 다 거기에 모여야 돼요.

그러니 3형제가 갈라진 것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갈라진 것이 한 자리에 모여 가지고 연합교회를 이뤄서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 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을 잃어버렸 으니 연합교회에 오만가지 교파, 오만가지 종파, 오만가지가 다 모여서 싸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교차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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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이거예요. 자기 나라를 부정하고 연합교회를 중심삼고, 교파를 부정하고 종파를 부정하고 하늘의 아벨적 전통을 이어받아야 된다구요. 그거 아니에요?

연합교회를 괜히 만든 줄 알아요? 연합교회를 만들 때 내가 돈을 대 줬나, 안 대줬나?「건물을 사주셨습니다.」건물을 사줬는데 땅을 준 것 과 마찬가지예요. 땅은 있다구요. 그 다음에 수리할 때 돈을 줬나, 안 줬나? 한 푼도 안 줬어요.「예.」그 뜻이에요.

연합교회를 하게 되면 선생님 속에 다시 들어오겠다는 거예요. 자기 들끼리 하나돼 가지고, 똘똘 뭉쳐 가지고 부모님을 모셔야 돼요. 부모 님이 낳아 줘 가지고 키웠으니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왕터를 만들어 야 돼요. 그래서 나라와 전체를 수습해서, 교회가 가인 아벨을 수습해 서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터전이 돼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지금 양창식은 자기 교육하는 비용도 선생님이 대줬으면 생각하지? 대주면 안 돼요. 조수가 흘러 나가서 들어올 때가 됐다는 거예요. 또 들어왔으면 나갈 때가 되는 거예요. 여섯 시간씩이에요. 열두 시간의 절반이지? 왜 여섯 시간씩 조수가 생기느냐? 하나님의 창조원칙의 열 두 수를 중심삼고 절반으로 나눈 거예요. 하루에 몇 번씩 들락날락하 나? 두 번이지?「예.」가인 아벨이에요. 고기도 어떤 때 잘 잡히느냐 하면, 낮보다도 밤이에요. 반대라구요. 그런 것이 전부 다 상대 수의 원리에 맞는다는 거예요. 전부가 가인 아벨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하나된다면 가인 아벨, 밤낮이에요. 내쉬고 들이쉬는 거예요. 그거 숨쉬는 것 아니에요? 하루에 두 번씩 내쉬고 들이쉬는 거예요. 또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니까 네 번이에 요. 내쉬고 들이쉬고 밤낮 네 번씩 숨쉰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원칙 에 맞고 12수의 비준에 맞다는 거예요.

자, 이것을 다 잊어버렸지? 양창식은 염두에나 두고 있나?「예. 1988년에 사건이 워낙 커 가지고 저희들도 참여하고….」참여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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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다 잊어버리지 않았어? 대회 한 번 하고 다 잊어버려요. 대회를 꿰 차고 자기들 주변의 머리 꼭대기에서 몸뚱이로 발로 대회의 살아 있는 팻말을 붙여야 돼요. 선생님이 선포한 모든 것이 여러분의 몸뚱이에 흔적이 있고 그것을 이어받은 딱지가 붙어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도 없잖아요? 어디 출신인지 몰라요.

여러분이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도 시험삼아 잡아 가지고 꼬리표를 달잖아요? 어디서 잡았다고, 제발 보내 주면 좋 겠다고 해서 말이에요. 그것은 자기 활동 반경이 어디인지 알기 위한 거예요. 그것을 모르면 안 돼요.

그런 꼬리표가 달린 고기를 잡아 본 적 있어요? 그건 돌려보내야지 요?「예.」그걸 잡아먹으면 안 돼요. 조건에 걸리는 거예요. 그런 것이 해양법에 있으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벌금을 물든가 그래야 된다구요.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외적인 모든 것을 정비해 나가야

 

『오늘이 개천절입니다.』

개천절이지? 하늘을 여는 개천절(開天節)이에요. 하늘땅이 그냥 열 리지를 않아요. 하늘땅이 열리기 때문에 그때 개천절 날을 정했어요. 개천절이 뭐예요? 나라가 시작한다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예. 나라 를 세운 날입니다.」개천절, 하늘을 여는 절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시 작하는데 절름발이로 시작하겠나? 당당히 두 발로 걷고 두 손이 있어 야 돼요.

손과 발은 하늘과 땅으로 가는데 엇바뀌지? 손이 이렇게 되면 왼발 하고 맞나, 바른발하고 맞나? 엇바꿔 가지고 가지? 반대예요. 하늘이 먼저 나가면 땅은 이렇게 되고, 땅이 중앙에 오게 되면 여기를 넘어서 이렇게 해 가지고 나간다는 거예요. 서로 중앙에서 왔다 갔다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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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선을 중심삼고 수평이 돼야 돼요. 자!

『오늘이 개천절인데, 4321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날이 좋아요? 그래서 오늘을 통일국개천일로 정하는 거예요.』

4300년하고 21년이에요. 삼 칠이 이십일(3× 7=21), 새로운 시대 의 21년에 개천절을 정한 거라구요. 자!

『형제를 모시고 이렇게 되면 소원을 이루는 거예요. 여러분은 소원을 다 이뤘어요.』

조건적으로 북한과 한국의 형제가 유엔에 가입하게 됐다구요. 형제 예요. 유엔에 가입한 국가들이 싸우게 되어 있지 않아요? 기독교가 책 임 못 했기 때문에 싸운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책임해야 돼요. 마음이 몸에 끌려 다녀서 상처가 났으니 몸뚱이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마음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정리해야 돼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외적인 모든 것을 정비해 나가야 돼요.

공산당도 어저께 무슨 단체? 단체 이름이 뭐야? 석준호!「어제 보고 한 단체 말입니다.」「예. 공산주의청년단 인민대표 정협 10차 대회에

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절강성에 있는 경찰 간부가 청소년들의 범죄 를 예방하는 길이 뭐냐? 그 대책이 3대 주체사상, 참부모참스승참 주인 사상이다. 참사랑을 기반으로 한 3대 주체사상으로 무장해야만

청소년 범죄를 방지할 수 있다.  그런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것이 인 터넷에 나와서 클릭해서 저희가 뽑은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재료가 필요해요. 공산당이 그런 발표를 했다는 사 실! 경찰이라구요. 경찰은 나라를 지키는 기관이에요. 그런 대표가 그 냥 발표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건너갈 수 있는 다리를 만 드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조건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내가 유 엔하고 싸우는데, 유엔에 있어서 논문이라든가 그런 것을 참고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지팡이로 써야 되고, 갈고리로 써야 돼요. 산에 올라 가는 데 고리가 돼 있다는 거예요. 고리에 걸게 되면 올라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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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렇지요? 자!

 

대회를 하면 거기서 끝내지 말고 세계로 연결해야

 

『……올림픽 대회도 이제 다 끝났지요? 어제 끝났지요? 오늘 우리 도 다 끝났어요?  그 다음에는 행차밖에 더 있느냐 말이에요.  에헴!하고 행차하는 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을 복귀해 가지고…. 지금은 뭐냐 하면 가나안 7족이 없어요.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이제는 우리 시대다 이겁니다. 거기에다 이번에 세계문화대축제 선포를 각 나 라에 전부 광고하라고 해서 광고를 냈습니다, 120개 국가에.』

금년이 몇 년째 돼요? 1988년을 중심삼고 15년째예요. 16년을 맞 이하는 명년은 큰 거예요. 경계선을 넘어가는 16수예요. 자, 읽어요!

『……그러니까 하늘이 열리는 절기인 이 절기를 타 가지고 개인적 문이 국가적으로 열렸던 것을 세계적 문까지 열어야 한국의 운세는 세 계로 안팎으로 굴러갈 것이다! 딱 맞는 거예요.』

유엔까지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지. 그렇지? 그래!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이제 선생님의 말을 듣고 가는 곳곳마다 사탄의 참소와 사탄의 방해는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소련에 가서 전도하더라도 이제는 반대 안 할 겁니다. 반대하면 빨리 무너진 다는 거예요.』

소련에 언제부터 갔나?「1990년부터입니다. (석준호 회장)」1990 년이지. 그 이후예요. 자!

『……여러분 고향에 가게 되면, 선생님의 마음과 같은 이런 탕감의 고난을 가지고 승리의 선한 씨를 심기 위하여 환고향한다고 하게 되 면, 여러분의 선조들이 고향 땅을 후원해 가지고, 사돈의 팔촌까지 가 르쳐 줘서 잔칫상을 만들어 놓고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한국에서 후원 받고 대접받았으면 자기 나라에 들어가서 한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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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과 한국 대사관을 환영할 수 있는 대회를 해야 된다구요. 그랬으면 완전히 수평이 될 것인데, 그것을 못 했어요. 이제 유엔에서 그걸 해야 된다구요.

미국의 상원 하원이 우리를 환영해야 돼요. 그래야 유엔에 갈 수 있 는 거예요. 그 대회를 하라고 한 것이 벌써 몇 번이에요? 대회 하면

한 번 하고 그만두고 있어요.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적 기준으로 연결 해야 되는데, 한 번으로 끝난다고 생각해요. 소생장성완성단계에서 소생기에서 끝까지 한 기반에서 장성기준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을

해 가지고 선생님이 다리를 놓은 거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다 무너져 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자!

 

지금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이 있었느냐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등대에 불이 붙을 적마다, 동서남북으로 찾아드는 모든 불쌍한 애혼의 생명들을 해방시켜야 할 생명의 불 빛, 이 생명의 불빛을 이어주는 여기에 있어서 심지가 되고 기름이 되 겠다는 그런 기도와 정성으로써 보급시켜 주는 것이다.  해야 돼요. 불 이 꺼질 때까지 우리 교회에서 지켜야 됩니다. 여러분의 일족이 지키 지 못하거든 우리 교회를 동원하고, 교회가 동원되어 가지고 안 되면 그 군(郡)을 동원해서라도 지켜야 돼요.』

불을 켰던 곳은 앞으로 우리 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교회예요. 제일 높은 데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래요. 동서남북, 상하로 갈 때 상의 목적은 남이 절대적이에요.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변하 지 않는 선생님이라는 말을 남긴 것이 그거예요. 남북을 향해서 상하 로 갈 때는 그것이 절대적이에요. 절대적으로 생명을 걸고 가는 거예 요. 그 가외에는 허락지 않아요. 동으로 가고 서로 가는 것은 허락지 않는다구요. 그 다음에 평면으로 동쪽 서쪽이 된다면 남북을 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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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대변혁이 벌어져요. 알겠나?

선생님과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영계 결의문을 채택한 그때에 있어서 출감 50주년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걸어온 것이, 국가기준을 넘 고 세계기준을 넘어서 하늘로 가는 거예요.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하늘 로 갈 때는 방향이 다르다구요. 180도 달라지는 거예요. 이렇게 가던 것이 이리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바꿔 진 것을 모르고 많은 사람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더욱이나 여러분이 그래요. 요전에 박중현이 하는 말이, 이스라엘 나라에 가는데 네임밸류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축복가정이 절대적이 아니라 뜻이 절대적이에요. 그런데 네임밸류를 자기가 부탁한다고 주 게 돼 있나? 하나의 공(功)으로 주게 돼 있는데. 갈 길을 안 가고 그 냥 주저앉으면 그냥 그대로 무너지는 거예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더러 권고를 해? 듣든 안 듣든 자기가 권고해야 돼. 비서라는 것은 선생님이 하는 일을 중간에 서서 상대적 세계에 연결할 수 있는 징검다리예요. 징검다리는 어떤 다리를 말해요? 조그만 개울을 건너갈 때 돌을 놓고 나무 짜박지를 걸치는 거 예요. 그런 징검다리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야 건너갈 수 있는 거예 요. 뛰어 건너가려면 징검다리를 밟아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것 이 커 가지고 나중에 징검다리가 불편하니까 자기들이 다리를 놔야 돼 요. 자기들이 하기 때문에 탕감복귀라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을 다시 여러분이 역사와 더불어 반성해 가지고 지금까 지 절대신앙의 기준이 어디에 있었으며, 절대사랑의 기준이 어디에 있 었으며, 절대복종의 기준이 어디에 있었느냐? 없으니 통일이라는 것은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없어 가지고 여기서 영계에 가게 되면 누가 중 심이 돼요? 어머님도 끝까지 갈 것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있는 동안에 육신을 쓰고 가르쳐 줘야 되겠기 때문에 다 가르쳐 줬어 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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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합교회 회장이 유엔을 책임져야

 

미국의 연합회장이 유엔을 책임져야 되는 거야. 자기가 해야 된다구.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유엔을 책임지게 돼 있지, 제1, 제3이스라 엘이 아니에요. 제1은 죽었고 제3은 소망이에요. 실체권이 안 돼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조건을 중심삼고 미국이 장래에 유엔을 교육할 조건, 미국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을 연결한 거예요. 이스라엘의 희망의 조건이 미국인데 그것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연결시키는 조건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요즘에 제목까지도 뭐예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 동은 ―평화통일을 못 했으니 평화예요. 평화는 수평이에요.― 하나님 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그 외에는 없다 그 말이에요. 3형제가 하나 되어 천지부모를 모셔 가지고 가정이 이뤄지면 자동적으로 커서 왕권 수립이 되는 거예요. 왕권이 수립돼 국가가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왕들이 하나님의 직할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왕권 수립을 해야지?「예.」그 다음에 뭐예 요? 축복가정들이 아담 왕권 수립 대신 자기 가정적 왕권 수립에서부 터 국가까지예요. 국가를 잃어버렸으니까 예수가 국가를 찾아야 되는 데 찾지 못했고, 재림주도 세계적 기준으로 변해서 그렇지 이스라엘 나라를 찾지 못한 거예요. 재림주도 와 가지고 이스라엘을 찾아야 돼 요. 지금 벌여만 놨지, 연결할 수 있는 징검다리는 됐지만 고속도로가 안 돼 있어요. 하나의 세계가 안 됐다구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끝까지 선생님이 나라의 반대를 받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으로 떠남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반대를 받았어요.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으로 떠날 레버런 문이 미국의 반대를 받은 거예요. 그래서 연합교회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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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교회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에요. 한국 사 람과 미국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이에요. 누가 소생이냐? 이스라엘이 소생, 미국이 장성, 한국이 완성이기 때문에 양창식이 연합회 회장이 지?「예.」부회장이 누구야?「마이클 젠킨스하고 티 엘 베렛입니다.」베렛이 유대인 계통이야?「흑인입니다.」국가적으로 치면 유대인이 돼 야 된다구.「예.」

베렛은 십자가를 뗐다며?「예. 십자가를 본래부터 뗐습니다.」그거 왜 본래부터 뗐대?「자기 마음에 십자가가….」영계에서 명령을 받았 대? 영계에서 무슨 지시가 있었대?「예. 자기가 30년 전에 그 교회에 초빙을 받을 때 교회에서 십자가를 떼는 것이 내 조건이다.  그렇게 하고 왔답니다.」30년 세월이 같구만. 예수님이 30세에 십자가를 졌는 데.

 

사탄이 빼앗은 아들딸을 바치면서 세계의 2세들을 몰고 온다

 

한국에서는 정석천의 동생이, 정수원의 삼촌이 실체적으로 십자가에 못박고 다 했다구요. 한국에서는 자기 아들딸 둘을 제물로 바친 놀음 이 벌어졌다구요. 산 제물이에요. 정평화가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십 자가를 지나간 것으로 하니까 나간 거예요. 전라도의 식구가 하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아브라함이 제사 드린 거와 같이 둘밖에 없는 아 들딸을 제물로 바쳤다구요. 그게 큰 사건이었어요. 그런 것 알아?「예. 진도입니다.」진도인가?「예.」섬이라구. 실체적인 일을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은 최후에는 자기 재산을 탕진해 야 돼요. 천주교에 다니는 사람도 재산을 탕진하고, 그런 교회들이 많 잖아요? 그래 가지고 재산을 탕진하는 거예요. 재산을 탕진하고 아들 딸들이 망나니 새끼가 되는 거예요. 사탄에게 팔려 가요. 그런 일이 벌 어지는 거예요. 부흥사들의 집안은 물질에서 탕진 당하고 아들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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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한테 끌려가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경향이 있어요. 물질을 해 놓으면 아들딸을 데려간다 는 거예요. 사탄 편이 그래도 죽이지 못한다는 거예요. 고개를 넘게 되 면 자동적으로 바쳐 온다는 거예요. 바쳐 오는 데는 그냥 바쳐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세계의 젊은이들을 끌고 온다는 거예요. 가만히 보면 우리가 딱 그래요. 자기 멋대로 반대하고 그랬지만 그 세계의 2세들을 몰고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권의 2세들은 선생님 편이라고 했지? 석준호, 소련에서 지금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이 1세야, 2세야? 1세 2세가 아 니고 3세예요.「2세입니다.」2세보다도 3세가 열성으로 휙 돌아선다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그래, 환고향 해서 기다리라고 했어요. 육십이 넘으면 환고향 해서 정 성들이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어머니를 중심삼고 환고향 아니에요? 그 렇다구요.

그러니까 역사를 모르면 안 돼요. 주류사상의 길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북통일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이런 전통적 사상을 중심삼은 이런 사실들을 왜 했는지 알아야 돼요. 자기들이 갈 길에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했다는 거예요. 바다에는 다리를 놓고 산에는 굴을 뚫고 방향성을 설정한 거예요. 달리는 차가 어디 가서 머무른다 는 것을 모르잖아요? 그냥 달리기만 하면 사고가 생기지?

요전에 뉴욕에 가서 보니까 기차가 길긴 길더만. 기관차가 둘 달리 면 길고 하나 달리면 짧아요. 어떤 때는 넷을 달고 가더라구요. 150량 이 넘더라구요. 그러니까 기차는 길다.  하는 것이 미국에서 한 말이에 요. 미국을 갔다 온 녀석들이 한 말이에요.

기차가 길어야 일곱 칸 여덟 칸밖에 못 봤는데, 산을 꿰고 굴을 꿰 는 거예요. 이 산에서 터널을 지나고 또 산을 넘고 저쪽에 굴까지 빠 져나가요. 그러니까 미국의 경제력을 당할 수 없다 이거예요. 동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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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는 철도가…. 그것을 중국 사람들이 공헌했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 것을 알고 바라보게 될 때, 그 나라가 섭리의 뜻 가운데 무엇

이 있기 때문에, 자기 나라보다 그 나라에 가서 정성들이는 것이 망하 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 올라가고 또 올라가게 만드는 거예요. 우리가 8단계를 넘어가는 데도 일곱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자!

 

통일기, 가정연합기 외에 한 깃발을 더 달되 삼각형으로 달아라

 

『그런 단체를 많이 만들었지요? 승공연합을 동원하고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을, 통일교회 교인들 동원해서 이 불을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언제든지 불이 켜져 있어야 됩니다. 지나가다가 척 보게 되면, 통일교회에서 밤에 야근할 때에는 벌써 그 불빛을 보고 그 성지에 찾아갈 수 있는 놀음을 마을마다 해야 될 거예요.』

이번에 내가 황선조보고 얘기한 것이 뭐냐? 이런 모든 것을 체제로 연결시켜 가지고 섭리관에 대한 확실한 한계선, 길을 가게 되면 직선 이 아니면 돌고비길에는 반드시 신호등이 있어야 된다구요. 여기도 갈 때 정초석이 있어 가지고 몇 마일, 몇 킬로미터를 다 표시하지? 45마 일, 50마일, 55마일, 60마일! 미국은 70마일을 허락지 않지? 어느 곳 은 허락한다고 하지만.「예.」이제는 70마일, 80마일을 넘어야 돼요. 독일은 무법천지더구만.「아우토반이 그렇습니다.」아우토반이 고속도 로라는 뜻이지. 자!

『그래서 마을마다 거기에 불을 켤 때에는 앞으로 우리의 자유문화 사절단이 방문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성지에도 불을 달고, 동네에 높이 소생장성완성으로 세 기를 달라는 거예요. 우리는 보통 깃발이 둘이지요? 한남동에는 깃발이 둘이지? 하나를 더 세워야 돼요. 하나 세우는 데는 둘과 일선으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삼각형으로 세워야 돼요. 삼각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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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세우는 데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깃발 넷을 대신한 거라구요. 삼위 기대예요.

효율이, 가게 되면 지시해요.「예. 어떤 기를 더 세우라고 할까요?」무슨 기?「지금 통일기와 가정연합기 두 개가 있습니다.」많잖아? 어 느 기든 좋아. 좋을 대로 다는 거예요. 기념날에 기가 있어야 돼요. 정 하게 되면 아무 날 그 날까지 갈 때, 이름을 쓰든가 상징을 만들든가 해서 다는 거예요. 그 날을 위해서 가는 거라구요. 돌고 커야지? 이렇 게 돌고는 이렇게 못 올라가요. 중앙에 와야 돼요. 중앙에 와서 올라가 야 된다구요. 전기가 통해도 이렇게 해도 로스가 없고 이렇게 해도 로 스가 없다는 거예요. 부하가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

 

전체를 화합 통일시킬 있는 운동

 

『예술단체, 음악단체, 수백 단체를 만들어 어디 가든지 가다가 꽹 과리만 치게 되면 뭐 한마당 놀이가 아닙니다. 한마당이 뭐예요? 한 군(郡) 놀음하고, 한 리(里) 놀음하는 거예요. 전부 다 춤추고 좋아 가 지고 문을 다 열어 놓고 내 집에 있는 것을 들어와서 가져가고 싶으면 다 가져가고 하루 먹을 것은 마음대로 바꿔 먹자. 하루 입을 것은 마 음대로 바꿔 입자.  해 가지고, 가난한 사람이 입을 옷이 없으면 자기 주인네 집에 가 가지고 주인이 입는 옷이 있으면 옷을 그 하루 동안만 가서 입더라도 반대 못 하는 이 운동을 하는 거예요. 화합하는 운동을 하는 겁니다. 먹는 것, 밥상도 바꿔 먹자 이거예요.』

그런 운동이 필요하겠나, 안 하겠나? 자기 조상으로부터 전수해 내 려온 그것만 남겨놓고, 자기 일대에 번 것은 문을 열어 놓고 배고픈 사람은 와서 날라다 먹고, 옷이 필요한 사람은 갖다 입으라는 거예요. 조상으로부터 전수 받고 기념할 수 있는 날, 자기 환갑이라든가 생일 을 기념하는 외의 물건들은 누구든지 줄 수 있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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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끼리 그렇잖아요? 자기가 샀으면 자기가 한번 입어 보고 주지 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놀음을 하면 군(郡)에서 아무 날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생일잔치를 한다고 하면 그 군 사람이 다 가서 축하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화합 통일시킬 수 있는 운동이에요. 그것이 끊어지면 깜깜한 밤이 돼요.

밤이 되면 별이 나오지? 무슨 별, 무슨 별을 바라보고 지상의 자기 들이 아, 계절이 이렇게 달라지는구만.  하는 거예요. 북극성을 중심삼 고 주변의 별들이 1년에 한 바퀴 도는 것을 볼 때, 아, 계절이 달라지는구만.   봄이 됐구만.  ‘ 여름이 됐구만.  ‘ 가을이 됐구만.  ‘ 겨울이 됐구 만.  하는 거예요. 그걸 찾아서 맞출 줄 알아야 돼요.

봄에는 심어야 되고, 여름에는 무성하니 열심히 일해야 되고, 가을 에는 무르익어서 수확기가 오고, 겨울에는 쉬는 거예요. 동면이에요. 먹고 동면을 취하는 거예요. 곰도 발바닥을 가지고 사는 거예요. 힘이 앞다리에 있는 거예요. 사슴 같은 것을 물지 않아요. 쳐 버리면 나가 쓰러진다구요. 그러니 발, 앞다리를 보호하는 거예요.

사자도 앞동가리가 강하지요? 남자들도 그래요. 어깨가 실해야 강한 거예요. 뒷골이 죽으면 안 돼요. 뒷골이 죽어서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은 역적이 될 수 있고 독재자가 되기 쉬워요. 모든 만물의 구조적 형태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교회 이름으로 총생축헌납을 해야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면 박물학적 관이 생기는 거라구요. 우리 원리 가 그렇게 위대한 거예요. 어디 가든지 맞부딪치는 거예요. 소련이 어 딘데 가서 석준호가 판을 치고 있잖아? 반대도 많이 받았지?「예. 법 정 투쟁을 스물 다섯 번 했습니다.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내가 미국에 와서는 한 5백 번 해서 도시마다 재판 안 한 데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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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그 돈을 다 어디서 대? 헌드레이징(fundraising)을 해서 살기 는 해야 되겠고 갈 길은 없고, 뒤로 돌아서 한국에 가려고 해도 고향 에서 쫓겨난 거와 마찬가지예요. 식구들이 다 쫓겨났지?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 고향에 가서 손 벌리면 안 돼요. 벌어서 외부에서 쫓겨난 사람들의 소망이 되는 기틀을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 죽자살자 하고 경제활동을 한 거예요.

일본을 그렇게 만들었고, 미국은 그렇게 안 돼 있어요. 미국은 전도 해야 되기 때문에, 사람을 포섭해야 되기 때문에 사람을 포섭한 거예 요. 일본은 경제를 책임지고 금번 유엔을 공략할 때까지 총생축헌납을 해야 되는 거예요. 교회 이름으로 안 하면 앞으로 탈락이 돼요. 언제 교회 이름으로 이동했느냐 이거예요. 자기는 며칟날 한다고 해 가지고, 교회에서 봉헌장을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유엔이 하나될 때는 선생님이 발표한 모든 내용이 문제가 된다구요. 그렇지요? 시효가 지나기 전에는 어디서 뭘 범죄하더라도 그 법의 치리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지. 선생님 이 유엔 헌법을 정할 때는 이런 모든 탕감노정을 걸어온 것이 기준이 되는 거예요. 조건 조건, 생활 표제로서 춘하추동 날 날들이 기준이 되 는 거예요. 그 날 날을 합치려고 그래요.

 

일심-일체-일념이 돼서 일화가 돼야 통일돼

 

이번에도 만물의 날과 자녀의 날을 합치는 거예요. 그것이 한 페이스예요. 부모의 날과 하나님의 날이 한 페이스라구요.

가인 아벨로 정해서 넷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둘이 됐다가 하나가 돼야 되는 거예요. 나중에는 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심신일체, 하나님의 마음과 몸과 생각이 일치돼 가지고 안착해야 된다구요. 안착한다 해도 하나님 따로, 몸 마음 따로, 생각 따로가 아니에요. 셋이 일화,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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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일화라는 말이 역사가 길다구요. 일화가 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돼요. 통일에 앞서서 일화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왜 일화가 앞서야 되느냐? 제일 중요해요. 공간적 기준에 있 어서 일심일체일념일화예요. 그건 뭐냐 하면 폐장, 심장, 위장, 간장이에요. 이것이 하나돼야 돼요. 서로 서로가 위하는 거예요. 위하

지요? 간장 따로, 폐장 따로, 심장 따로, 위장 따로가 아니에요. 서로 서로가 위하는 거예요. 보강하는 거예요. 그것이 균형이 안 맞으면 병 이 나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신장이라는 것이 있지?「예.」신장이 왜 쌍둥이냐? 그게 중요한 기관이에요. 동맥과 정맥을 바로잡아 놔야 돼요. 더러운 것이 가는 것을 걸러내는 거예요. 신진대사 할 수 있는 기관과 직결되어 있다구요. 또 심장하고 폐장과 직결되어 있어요. 간장은 중간에 있 는 창고와 마찬가지예요. 이게 전부 다 필요한 것들이에요. 그것이 균 형이 되어야 돼요.

 

아직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 기도하다가 은혜스러운 경지에, 평화경에 들어 가서 자기도 모르게 몸 마음이 쉬는 때가 있다구요. 자는 것 같기도 하고 비몽사몽간에 그런 경지에 가게 되면 온 영계를 날아다니는 거예 요. 영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그런 경지의 체험을 해야 되는 거예요. 신비로운 무엇을 말이에요.

선생님은 요즘도 그래요. 그렇게 살아요. 지금 때가 어떤지 밤새껏 그 주제를 중심삼고 준비로부터 훈련을 해 가지고 결론짓는 놀음을 하 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늦어지게 되면 자는 시간이 두 시, 세 시면 일 어나는데 네 시 지날 때까지 비몽사몽이에요. 움직이는 것을 다 알아 요. 얘기를 하면서도 그런 일이 연결되어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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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같은 현상이, 이번에 선생님이 입원해 가지고 70여 일인가? 두 달이 조금 넘지? 그 기간에 그런 일이 벌어져요. 비몽사몽간에 영계 육계의 중간에 들어가서 이렇게도 보이고 저렇게도 보여요. 사람이 거 꾸로 보여요. 대우주에서 지구성을 보면 별의별 모습이 보이는 거예요. 자는 녀석은 45도로 쓰러진 것같이 보이고, 거꾸로 있고, 거꾸로 걷고 다 그래요. 그와 같으니 밤낮을 헤아리기가 힘들어요. 거기에 빨려 들 어가서 그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 오면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거기서 가리를 잡아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낚시하러 두 번 갔어요. 첫 번 가 서는 33인치짜리를 잡고 두 번째 갔을 때는 그냥 돌아오는 거예요. 그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낚싯대 하나가 천근 만근 같아요.

이번에 가게 되면 정리하고 나갈 거라구요. 이제는 정상적인 기준인 데 시간을 길게 하면 지장이 있어요. 한번 그렇게 하게 되면, 자는 시 간에 두 시간 일했으면 세 시간 자야 돼요. 그마만큼 컨디션이 아직 균형이 안 됐다는 거예요. 그때는 무리하다가는 사고가 생기는 거지. 그래서 어저께도 다 나가라고 한 거예요. 어저께 뭘 잡았나?「어제 많 이 잡았습니다.」「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도 잡고, 블루 피 시가 많아서 낚시의 쇼를 했습니다.」그러면 깊은 데로 가야 돼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이것이 중요한 거라구요. 이 기준이 없었더라면 왕권 즉위식이 불가 능한 거예요. 왕권 즉위식이 없었다면 천주천지 참부모 참사랑 평화통 일….   참사랑을 뺐지만,   원래는 참사랑이 들어가야 연결되는 거예요.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평화통일은 참사랑을 중심 삼고 천지부모를 엮을 수 있는 이런 내용이에요.

천주천지 참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이렇게 되지?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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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을 집어넣어야 쏙 들어간다구요. 천주천지 참부모 참사랑 평화 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원래는 할 때 참사랑이라는 말을 뺐 지?「예.」참사랑을 집어넣어야 돼요.

참사랑으로 인간과 하나님이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천주천 지 참부모, 참사랑이 있어야 연결되니 평화통일도 참사랑, 천주천지 참 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참사랑이 있기 때문 에 천지부모를 연결시키고 평화통일을 연결시키기 때문에 축복가정왕 이 되는 거예요. 그런 내용, 글자 하나라도 뜻이 깊다는 거예요.

옛날에 효원 씨가 내가 쓴 ≪원리원본≫을 중심삼고 한 페이지를 가 지고 자기는 순식간에 결론지었지만, 열 장 이상을 내가 써 줬어요. 해 석을 잘 할 수 있나? 어저께 참만물의 날 기도도 시문서예요. 시적 문 학적 감정을 통해서 사랑이 흘러나간다는 거예요. 시적이라는 것은, 산 을 넘는데 높은 것을 깊다 하는 거예요. 높은 것을 깊다 할 때는 그림 자를 통해서는 산보다 더 깊다는 거예요.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거꾸로 돼 있기 때문에 그럴 때는 그것을 이 해 못 해요. 그런 것을 많이…. 한 줄을 하게 되면 몇 장이 되는데, 그 냥 자기 생각으로 하려다 손들고 말았어요. 압축해서 그것을 써 놨거 든. 그것을 자기가 헤아릴 수 있나? 원리 책도 그래요.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갱생이지? 재생이지?「예.」갱생이나 재생이나 마찬가지예요. 갱생은 살려서 하는 것이고, 재생은 그냥 그대로 살리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원본에 있어서 타락권 이상으로 볼 때는 재생 이지. 갱생이라는 것은 낳은 것을 탕감복귀로 연결시키는 거예요. 재생 보다도 갱생운동을 일으켜야 된다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자!

 

예술분야에서도, 운동분야에서도 최고가 돼야

 

『이제 고향 돌아가거들랑 피리 부는 사람이 있어야 되고 꽹과리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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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한마당 잔치할 수 있어야 돼요.』

20년, 40년, 60년 했으면 한국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 질 텐데, 몇 달도 안 되어서 도망갔지? 자기 살기 편한 대로 한 거예 요. 태어났으면 20세에 결혼을 해야 되고,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시집 장가 보내야 되고, 그 다음에 영계에 갈 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선한 사람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그 무덤에 일족이 비석을 세우면서 천년 만년 기억하겠다고 할 수 있는 부모가 돼야 된다구요.

20년, 20년, 20년이에요. 20살을 넘어서 결혼해야 되고, 40살을 넘어서는 손자를 봐야 되고, 60살을 넘어서는 결혼시켜야 된다구요. 20 년을 잡게 되면 3대를 연결시키는 연령이기 때문에 60살이 되면 환 갑, 다시 출발하는 거예요.

6수에서 출발해 가지고 70, 80은 해방 수라는 거예요. 그래서 4차 아담권 시대를 발표했지요?「예.」그것은 해방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그거 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새로 나올 수 있는 그런 내용의 뜻을 연결 시켰기 때문에 탕감복귀라는 말이 조건을 통해서 압축해 가지고 넘어 가는 거예요. 계약했으면 계약한 대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

『……그래서 문화회관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1,500개 기지에 전 부 다 화동동 회관을 만들겠다 이겁니다. 화동동 좋지요? 화동동이 뭐 예요? 화동하는 동네, 화동하는 판이에요. 어허 둥둥 내 사랑, 마찬가 지입니다. 그거 만들려고 그래요.』

한국 말에 어허 둥둥  그것도 짝이 돼 있어요. 내 사랑도 짝이 돼 있고. 자!

이제 노래 천지는 통일교회가, 춤 천지는 통일교회가, 멋진 놀이 천지는 통일교회가 되니 아니 가고는 못 살겠다. 아니 보고는 못 살겠 다라고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우리가 예술분야에서도 최고여야 되고, 운동분야에서도 최고여야 돼 요. 처녀들은 예술, 젊은 아이들은 운동이에요. 젊을 때 그것을 장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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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전체를 싹쓸이하는 거예요. 그게 올림픽 대 회지요? 그 다음에 축구대회지요? 자!

 

쉬지 않고, 자지 않고 끝까지 참고 남은 사람은 챔피언이

 

『……그러나 아버님은 사랑이었기 때문에 재창조역사를 거쳐 본연의 창조이상 기준을 세우기 위해 다시 거듭거듭 역사시대의 슬픈 길을 천번 만번 되돌면서라도 버리지 않고 투입에 또 투입, 위함에 또 위함의 자리를 중심삼고 사랑의 흔적의 그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갈라지 는 한이 있더라도 스스로를 잊고 오늘까지 참아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그 고빗길에서 되돌면서도 돌고비를 돌아야 되는 거예요. 자!

『……하오니 역사시대에 종교 관문을 거쳐 나가며 희생한 사람들을 영계여, 일깨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을 대하던 충정의 마음을 다 시 계승하여 지상의 부모님을 위하여 충정 할 수 있는 마음으로 돌이 키사 부모님 가정과 하나되고, 부모님의 나라, 부모님의 세계, 부모님 이 세우신 승리의 천국의 대도에 기여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자녀 들과 부모님의 식구들의 인연을 중심삼고 절연되었던 혈통적인 모든 것을 청산지어 접붙이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의 5대 성인들이 말하기를, 자기들이 결의문을 통해서 부모님과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 함축되어 있고, 그 사실 을 해결하기 위한 오늘의 가는 길이 얼마나 엄숙하다는 거예요. 온 영 계와 온 인류가 바라보는 마라톤 대회의 선수들이 1등 2등 3등, 7등 이내에 들어가서 앞날에 최후의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그런 희망을 품 은 나라들은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응원한다는 거예요. 쉬지 말고 자지 말고 죽지 말고 끝까지 참아 남는 사람은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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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부모님이 원하오니 불쌍했던 종교지도자들을 해방시켜 주시옵고,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양심적인 도리를 갖추어 가면서 그 양심대로 살겠다고, 역사적으로 도의적인 길을 남긴 선조들의 길대 로 살겠다고 몸부림쳐 가며 희생한 모든 양심적인 사람, 선한 사람들 을 재림시키시어서, 지상의 실체대상을 중심삼고 영이 협조함으로 말 미암아 부모님을 모시고 천상세계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문을 개문하여 주시옵소서.』

석준호!「예.」아벨 기준이 교회의 심정권을 하나님과 연결시키지 않으면 영계의 협조를 못 받아. 중간단계에 가 가지고 고개 밑에 가서, 천국 들어가는 문턱 앞에서 기다릴 뿐이지 못 넘어간다구. 그렇기 때 문에 그런 점도 생각해야 된다구. 자!

 

지옥을 해방하는 것이 부모님과 하나님의 책임

 

『……나 참부모의 사랑으로 천상세계의 모든 선조 이상의 기준으로 부터 죽 연한 선조들과 지상에 있는 50억 인류를 연한 모든 것, 공산 세계로 넘어가서 공산세계의 책임자 고르바초프, 그 다음에 등소평,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 할 것 없이 전부를 용서하실 것을 선언했습니 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전체를 용서하는 거예요. 벌을 주고 책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 주고 용서해 주고 책망하는 거지. 안다면 그걸 반 대할 도리가 없어요.

오늘은 우리가 우드베리에 물건 사러 가지? 여섯 사람, 누구누구야? 손 들어 봐. 응, 여섯 사람이구만.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우대하는 거예 요. 같은 자리에 갈 수 있게끔, 아벨의 자리가 가인이 됐으면 가인이 된 것을 다시 용서해 가지고 지옥에 갈 수 있는 것을 해방해 주는 거 예요. 지옥을 해방해야 될 책임이 부모의 책임이고, 하나님의 책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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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지.

그래서 부모가 불쌍한 거예요.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없다는 말이 통일교회를 두고 한 말이에요. 사랑의 길에서는 사형장에 나가는 아들 딸을 중심삼고 나라를 부정하고 법을 중심삼고 살려 주기 위한 부모의 마음이 앞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고, 하나님은 주인이라고 할 수 있고, 하나님은 스승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죽 음 자리에서 살려 주는 거예요.

그래서 죽음을 죽음으로 탕감하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 구요?「살고!」요전에 해피엔딩으로 끝난 드라마 제목이 뭐예요?「해 뜨는 집이에요. (어머님)」해뜨는 집  비디오를 보니까 내용이 복잡하 더라구요. 세 패가 결혼문제를 중심삼고 불행에서 허덕이다가 해피엔 딩으로 끝난 거예요. 이야, 이와 같은 때에 우리가 살고 있구나!  하며 내가 아예 박수를 했어요.

그거 봤어요? 누가 봤나?「여기는 본 사람이 없어요.」시리즈로 나 온 것을 비디오로 녹화해서 하루씩 한 것을 보내온 것이 몇 개예요? 첫 번부터 한꺼번에 주욱 연결되더라구요. 자! (끝까지 훈독)

기도문을 가만히 들어도 일반은 저게 무슨 말인지 몰라요. 들어 보 면 깊은 심정의 골짜기를 꿰차 가지고 한 거예요. 참부모가 불쌍하다 구요. 이 땅에서 살면서 역사의 모든 완성의 핵을 중심삼고 그 점에 들어가 살기 위해서, 그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고심 했느냐 이거예요. 그 사실을 저 기도를 이해한 사람은 완전히 느낄 거 라구요. 자, 양창식 기도해요. (양창식 회장 기도)

 

유엔에 종교의회가 안 세워지면 즉각 아벨 유엔을 만들어야

 

연합교회 회장 되는 양창식, 들으라구. 이번에 제1차 이스라엘권 평 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했는데, 그 말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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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제1이스라엘권이 가는 길에는 화살촉이 여럿 없어요. 하나예요. 하나의 화살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화살을 쐈는데도 불구하고 부러졌으니 이걸 이어야 돼요. 이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두 마디가 생겼다는 거예요. 이걸 누가 푸느냐 이거예요. 제1이스라엘도 못 풀고, 제2이스라엘도 못 풀고, 제3이스라엘이 제1, 제2이스라엘의 매듭을 풀어야 제3이스라엘의 설 자리가 있지, 이것을 풀지 않으면 제3이스라엘의 설 자리가 없어 요. 필연적인 운명의 자리에서는 거예요.

유엔을 어떻게 공략하느냐? 유엔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이번에 유엔에 있어서 종교의회를 세우는 것도 필요하지만, 유엔에 그것이 안 세 워지면 즉각 아벨 유엔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일주일 이 내에, 혹은 20일 이내에 즉각 아벨 유엔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9월에 결정되면 10월 말쯤에는 아벨 유엔을 선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 총회의 본당에서 이 일을 어떻게든지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

종교의회를 세우는 것은 뭐냐? 초종교가 먼저지 초국가가 먼저 아니 에요.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예요, 초엔지오초국가초종교가 아 니고. 종교의회를 세우면 즉각 할 일이 무엇이냐? 현재의 가인 유엔을 부정하고 새로운 아벨권을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종교의회를 세운 유 엔 자체에 있어서 그것을 통과하면 대번에 할 것은 뭐냐 하면, 헌장 개정이에요. 그걸 해야 돼요.

그러려면 미국이 해서 유엔 해체 명령을 하는 거예요. 안 들으면 해 체 명령을 하고 개별적인 면에서 아벨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제2이스라엘권이 제1이스라엘권이 망친 것을, 마디를 바로잡아 주는 거예요. 그 위에 선생님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일사천리로 영계가 채택 한 결의문의 방향 앞에 지상도 일시에 한 방향을 가지고 세계를 몰아 넣는 거예요.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추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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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하고 인본주의 사상, 신을 반대하는 사상, 신에 위배되는 모든 주의는 밤으로 되는 거예요. 밤이 되면 안 보이지? 밤으로 들어 가기 때문에 공산당, 호모와 레즈비언을 세계의 부락 부락에서 추방해 버려야 된다구요. 가담을 안 할 거라구요. 끝까지 안 하면 추방해 버려 야 돼요. 추방해서 격리해야 돼요. 아프리카의 어떤 지역, 그 다음에 북극 남극에 가까운 지역에 격리해서 다시 교육받아 가지고 바다를 건 너 육지로 환고향할 수 있는 놀음을 시켜야 하는 거예요. 그런 숙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마음에 두고 발표하라구요. 알겠나?「예.」그래야 하 늘이 마음대로 길을 가려 줄 것이다 이거예요.

 

6백만이 아니라 6천만이 학살되는 일도 벌어질 수 있어

 

그렇잖아요?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 아니에요?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를 만들어 놨어요. 초종교권도 만들고 초국가권도 만

들었지?「예.」국가 대표들을 교육해서 왕고(WANGO)를 만들었고, 그 다음에 삼십 몇 개국 대표들을 축복해 줬다구요. 그래서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예요. 국가가 지금까지 마음세계를 끌고 나와서 반대 의 자리에 서 가지고 원수 되었던 것인데, 그들이 앞장설 수 없어요.

굴복해야 된다구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번에 모이는 사람들은 그런 내용을 확실히 알고 의회와 더불어 제 2유엔, 아벨 유엔을 창설해서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 지금은 초 국가초종교가 국가에 품겨 나오는 거예요. 국가 안에 있지? 국가 법의 치리를 받아 나온 거예요. 그렇지? 그걸 넘어서야 된다구요. 이걸 확실히 가르쳐 주라구. 오늘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15일 전에 빨리 교 육하라구.

이번에 이것을 확실히 가르쳐 줘야 돼요. 종교의회가 서면 즉각 아 벨 유엔에 연결되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 에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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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주인, 에덴동산에서 스승, 에덴동산에서 부모의 자리를 잃어버린 것을 초유엔적인 기준에서 부모와 스승과 주인의 자리에 등장하느니

라! 그래서 지상천상천국 해방권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만세를 할 수 있어요.

120명을 택하고, 몇백 명이라도 참석시켜서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그와 더불어 이번에 이스라엘에 가고 교육받은 사람들은 열두 명씩 열 두 명씩 모아 가지고, 열두 명은 서른 여섯 가정과 마찬가지로, 그렇지 않으면 70장로와 마찬가지로, 120명 가정과 마찬가지로 맞추는 거예 요. 교회마다 그런 수를 맞춰 가지고 한 군이면 430교회가 하나되어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한국에서 4300년에 430쌍을 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성씨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열렸다 이거예요. 여러분 자체가 그런 마 음을 가지고 일을 해야 돼요. 열두 가정씩 36가정, 36가정에서 72장 로, 72장로는 120사도, 120사도는 430쌍으로, 430쌍은 국가 해방권 이에요. 모든 축복가정은 김 씨면 김 씨 그거 다 하라고 그랬지? 했나, 안 했나? 효율이!「예. 했습니다.」다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지금 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만.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가나안 7족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흠모하고 살겠다고 하는 녀석들은 다 예수를 잡아죽인 모리 간상배가 됐다는 거예요. 역적이 됐다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미국에서 살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은 전부 다 망한다 그 말이에요. 연합교회를 거쳐서 세계 평준화운동을 싫어하는 무리들은….

이스라엘권 나라를 잃어버린, 메시아를 죽일 수 있는 범죄적 사실, 역사의 패망적인 멸족할 수 있는 민족이 됐기 때문에 6백만이 학살당 한 거예요. 그것으로 다 해결된 것이 아니고 아직까지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이 물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6천만 학살 이상의 사실이 벌 어질지 모른다구요. 이제 그런 일이 벌어져요.


206          연합교회와 아벨 유엔

 

 

그 일을 누가 당하느냐? 이스라엘이 아니고 반대로 선민권 통일교회가 책임 있으니 통일교회가 그 길을 맞이해야 된다는 말이 벌어진다구 요. 심각하다구요. 그것이 내 피에 와 닿고, 가죽과 살에 와 닿고, 뼈 에 와 닿고, 골수에 사무쳐 가지고 내 오관의 정맥 동맥을 통한 세포 전체에 느껴질 수 있는 주체사상이 돼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것을 명심하라구.「예.」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36가정, 72가정, 그 다 음에 120가정, 430가정을 김 씨면 김 씨로 엮어야 된다구요.

탕감복귀예요. 어쩔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지 않아요. 왕권 수립, 그 다음에 부모 결혼식,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끔 한 거예 요. 가정왕으로부터 형제권하고 부모권, 3시대를 넘어서 사위기대 천 상세계, 그 다음에 삼대상목적을 중심삼은 민족 편성으로 나가야 할 것이 창조이상이었느니라! 그 답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아멘! 알겠 나?「예.」똑똑히 알라구요. (이후 식사하시면서 보고와 대화) *


 

 

 

 

한 덩어리가 돼 유엔을 공략하자

 

 

 

 

(≪가정연합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하나님축복영원 선포의 날말씀 훈독)

 

고생한 비례에 따라서 길이 열린다

 

『……이제는 선생님이 죽는다 해도 실패자가 되어서 죽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선포식을 다 끝냈으니, 그렇게 알고 그런 기준에서 처리 하고, 그런 기준의 신념을 가지고 전진 대열에서 더 강력히 활보하기를 부탁한다구요.

오늘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알아요. 역사에 길이 자랑할 수 있는 조상의 영광 속에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재료가 되는 거예요.』

석준호가 소련을 전담하기 시작한 것이 1992년?「1990년부터 아버님께서 3천 명을 교육시키시고, 그 다음에 1991년 12월 25일에 소련 이 붕괴되면서 1992년 정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그래, 음. 공산당도 이 길을 막을 수 없다는 거예요. 고생을 했지만 자꾸 고생한 비례에 따라 가지고 길이 열려요. 나중에는 나라까지 굴


2003년 6월 7일(),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08          한 덩어리가 돼 유엔을 공략하자

 

 

복하는 거예요. 부락이 굴복하고, 지역이 굴복하고, 중요 도시, 주면 주의 도시가 굴복하고, 나중에는 열두 주가 굴복하고, 이 이상이 되면 나라가 굴복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힘차게 끝까지…. 일생의 몸뚱이가, 개인적인 제물이 사는 것이고, 가정종족민족국가천주적인 제물로서 바쳐지면

죽지 않아요. 그것을 전세계 인류를 대표해서 하나의 제단 위에 세우 면, 자기에게 있는 것, 자기 아들딸, 자기 가정까지 제단에 세워 가지 고 바치는 것을 사탄이 와서 기웃거릴 수 없어요. 하나님께 직접 바치 기 때문에 그것을 바친 후에는 개인 물질과 자식과 그 가정을 반대할 수 없어요. 사탄은 자동적으로 물러가는 거라구요. 이론적이라구요. 자! (끝까지 훈독 후 김효율 보좌관 기도)

 

유엔 공략을 위해 나서겠다는 결의가 무엇보다 귀하다

 

오늘 새로 온 총각은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 있습니다.」카이스트에 몇 년 동안 있었나? 자기 소개를 좀 해요. 여기에 온 이 날이 칠일절을 기념할 수 있고 팔일절과 유엔을 공략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해서 9월의 폭파 목표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이때에 왔는데, 카이스트에 있는 한 젊은이로서, 통일교회 대표로서 여 기에 참석한 것이 무엇보다 귀한 걸 알아야 돼요.

또 칠일절의 내용을 알았으니 자기 소견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칠 일절의 전체 뜻을 받아들여 가지고 팔일절, 금후에 유엔을 공략하는 데 있어서 젊은이로서 나설 수 있는 그 결의가 무엇보다 귀하다는 거예요.

가정을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하나의 젊은이가 카이스트에 있다는 사실도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그것을 자신이 안다 는 것이 무엇보다도 귀하다는 거예요. 이 날에 이렇게 참석한 것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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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사실을 새로이 결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귀하다는 사실임을 알고, 이번에 참석한 것을 자각하고 새로이 출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구 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상대라는 것은 우주적이에요. 하나님이 우주적 상대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통일의 목적으로 바라 나왔던 거예요. 그 고생한 상 대이상을 이어 줄 수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섭리사의 완결, 유엔 공략 위에서 이루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제2, 제3차의 소원인 것을 알고, 오늘 말씀과 더불어 바라는 전선의 선두에 설 수 있는 마음의 결심을 다짐해야 돼요. 그것이 무엇보다도 복된 것임을 알고, 그것이 천하의 무엇과도 주고받을 수 없는 복이요 은사인 것을 깨달아 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이름이 무엇이고 소개를 좀 해요. 카이스트가 뭘 하는 곳인지 일어 서서 얘기 좀 해봐요. 효율이 이 사람을 봤나?「저도 처음입니다.」다 처음인가?「예.」어때, 석준호?「예. 처음입니다.」다 처음이야?「예.」어머니도 처음이야?「나는 아니에요. 한국에서 봤어요.」나도 처음이라 구. 죽 얘기 좀 해봐요.

「저희 아버지는 선문대학교의 박물관에서 근무하는 430가정 이승 준입니다.」선문대학교에서 뭘 해?「박물관에서 근무합니다.」그래? 박 물관이 현재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박물관이라는 것이 그 이름 자체가 넓고 넓은 모든 물건들을 ―박물학관이 돼야 돼요.― 교육할 수 있는 장소예요. 참 귀한 곳이라구요. 자, 계속!

「……지금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박사가 못 됐구만, 아직까지.「예. 아직은 못 됐습니다.」그러면 거기서 뭘 하고 있는 거 야?「컴퓨터를 전공하고 있습니다.」컴퓨터! 컴퓨터를 전공하니까 컴퓨터 박사가 되면 소프트웨어니 하드웨어니 모든 것에 능통하겠구만.

「……제가 하고 있는 분야를 응용하게 되면, 사람의 음성을 듣고 컴퓨터가 알아낼 수 있도록 해주는 작업과 연관됩니다.」미국 자체에


210          한 덩어리가 돼 유엔을 공략하자

 

 

서 지금 현재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선생님 말씀을 주파를 통해서 8 개 정보처에서 받아서 15분 내에 영어로 번역해서 보고하게 돼 있다 구. 그만큼 발전했는데 그 이상이 돼야 되겠구만.「예.」

 

자기 사명적 기반을 접붙여 언론 기반을 더욱 발전시킬 있어

 

그러면 여기에 들렀다가, 효율이 주동문한테 얘기해 줘요.「워싱턴으로 보내라는 말씀입니까?」워싱턴에 가서…. 며칠 허락 받고 왔나?

「8일에 출발해서 한국에 10일 도착합니다.」「이름이 뭐예요?」「제 이름은 이신목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컴퓨터 기준이 세계 최 고에 올라왔기 때문에 언론기관과 컴퓨터를 연결하는 거예요. 백악관 과 연결되는 모든 선이 유 피 아이(UPI) 통신사와 연결돼 있기 때문 에 백악관에 일체 보고하는 모든 것을, 언제든지 보고할 수 있는 기반 이 돼 있다구요. 그마만큼 정부가 믿고 우리를 첨단에 세워 가지고 우 리가 그 분야를 개발할 수 있는 선두자가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자기가 공부하는 내용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인데, 딴 데보다도 거기를 들 러 가는 것이 좋을 거라구. 효율이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오늘 보내겠습니다.」

딴 목적도 귀하지만, 장가가는 것도 귀하고 다 귀하지만, 자기가 목적하는 정착지가 어떤 곳이라는 것을 알고, 거기에 더 추가될 수 있는 자기의 사명적 기반을 접붙여 가지고 더 높은 언론계의 발판을 세계적 기준에서 닦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체크해 보고 설명을 듣고 가는 게 좋을 거라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비행기 표를 사 줘요.

거기 앉으라구. 자, 같이 아침 먹자구. (식사하시면서 보고와 대화) 칠일절의 내용을 내가 들으면서…. 이게 몇 년 됐나?「13년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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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13년이 돼 가는구만. 13년에 유엔 공략까지 왔어요. 또 칠팔절이에요. 칠일절이니 칠팔절이니 표준이 생겨서 후퇴가 안 돼요. 댐을 막 은 거와 마찬가지로 암만 비가 오더라도 그 댐을 넘기 전에는 물이 흐를 수 없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사탄세계를 전부 때워 가지고 넘어갈 수 없어요. 유엔 공략을 하는데 9월 중순까지 이 일을 완성하 기 위해서 총동원하고 있는 거예요.

 

이론 체계를 가진 외적 학문세계보다 통일교회가 더 무서운 곳

 

「저 사람 누나가 브리지포트를 나왔습니다. 학교 끝나고 하버드 대학 신학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했습니다. 하버드 대학에 입학할 때 자기가 에세이를 썼는데, 자기는 통일교회 2세고 자기 부모는 이런 신앙을 했는데 하버드에서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하고 연구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것이 채택이 돼 가지고 장학금을 받고 공부했습니다.」

하버드에서 다섯 사람을 뽑는 가운데 우리 사람이 뽑혀서 올 에이 (All A)를 받았는데, 박사학위를 안 주고 연장해서 더 공부하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재판해서 학술적인 면에서 모든 것을 통과했다는 판결을 받은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글쎄 이겼기 때문에 지금 이 렇게 받은 거예요. (어머님)」(웃음) 하버드가 골통 깨진 거라구요.

하버드에 갔다고 자랑하지만 우리 집이 하버드 가정이에요. 하버드 나온 사람이 네 사람이나 된다구요. 한 집에서 한 사람만 나와도 세상 이 다 알고 있는데 레버런 문 가정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현진이, 국진이, 형진이, 그 다음에 인진이, 네 사람이 나왔어요.

신목이는 칠일절에 대해서 알았나? 오늘 내용을 처음 듣나, 다시 깨 닫나?「예. 말씀집에서 관심 깊게 읽었고요, 교회에 다니면서도 들었습 니다.」우리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이에요. 세상의 외적인 세계의 학술 적인 면에서 자기들이 이론적인 체계를 가졌다고 자랑하지만, 그들보


212          한 덩어리가 돼 유엔을 공략하자

 

 

다 무서운 곳이라구요.

선생님이 공석에 나타난 것을 많이 봤겠구만. 처음 만나나, 선생님을?「말씀하시는 건 많이 뵈었지만 직접 말씀을 듣고 드리는 것은 처 음입니다.」내가 어떤 사람인가 한번 보고도 싶어서 들르라고 했다구. 자기가 가정문제보다도, 하늘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결 정하는 것이 내 소견이 돼야 되고 내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결정하 고 나서 그 위에서 모든 것이 결정돼야 된다구.

오늘 폐회식 전에 워싱턴에 들르는 게 좋을 거라구. 그 사람들을 한 번 만나는 게 좋을 거라구. 오늘 교육이 끝나지? 오후에 끝나나?「예. 아침에 금방 가도록 하겠습니다.」그래. 주 사장한테 연락해요. 졸업식이 끝났으면 가서 소개해야 돼. 뭘 하러 여기에 왔느냐 이거예요. 전세 계에서 모인 통일교회 간부들이 지금 현재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 이(UPI) 통신사의 특파원 될 수 있는 교육을 받고 있는 거예요. 유엔 공략을 위한 전략 전술에 대한 모든 내용도 소개해 주라구요. 알겠나? (한반도 정세에 대한 보고와 대화)

 

거세적으로 축복가정이 한 덩어리가 되어 유엔 공략을 해야

 

효율이는 이신목을 데리고 워싱턴에 가서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와 워싱턴 타임스 특파원을 교육하는데, 선생님의 말씀이라고 해서 이 번에 유엔 공략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다하고 갈래가 여러 가지 갈래 인데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을 강조해요. 하나돼 가지고 거국적이요 거 세적으로 축복가정이 한 덩어리가 되어서 유엔 공략하는 거예요. 화살 촉이 여러 개가 아니라 하나로 쏘아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시 하는 방향으로서 총동원하기를 바란다고 그것을 재차 강조해 주는 게 좋겠어.

선생님이 거기에 들르려고 했는데, 갑자기 계획이 틀어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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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대표로 가서 얘기해 줘요. 이신목을 데리고 가서 같이…. 자기가 알아야 돼.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조직 형태 가 세계적으로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자기도 알고 설명을 해야 된 다구.「저보고 데리고 가라는 말씀입니까?」그래.「예.」갔다 와서 자 기도 그 내용을 설명할 수 있게끔 컴퓨터에 집어넣어서 앞으로 교육을 해야 돼. 거기에 대해서 자꾸 문의할 거 아니야?「예.」「이 학생 모친도 왔는데 같이 데리고 갈까요?」데리고 가. 모친이 어디에 있나?「지 금 아래층에 있습니다.」올라오라고 그래, 내가 좀 보자.

북한의 평화자동차도 이제는 손을 떼서 북한에 아무것도 없이 맡기는 거예요. 당신들이 미국이라든가 세계에 대해서 대치하여 자체 투쟁하겠느냐? 우리들이 가는 사상과 끝까지 반대로 가다가는 우리를 공산 세계의 첩자로 취급받기 때문에 불가피하다.  이거예요. 이렇게 후퇴할 수 있는 발언을 하기 위해서는 김용순이 군사 책임자들과 의논할 수 있게끔 상징적으로 알려줘야 된다는 얘기를 내가 했다구요. 얘기 안 하면 알면서도 자기들한테 통고 안 했다고 비판받을 수 있다구요.

그리고 오늘부터 박상권한테 전화하라는 얘기가 아니야. 전화하면 전부 다 녹음된다구. 내가 다 얘기했으니까….「예. 박 사장이 지금 서울에 들어갔을 겁니다. 그저께 들어간다고 했는데 어제 안 보인 것 보 니까….」

 

컴퓨터 분야에서 차원 높은 데로 도약하는 계기가 있어

 

어머니는 아들 옆에 앉아 봐. 음, 그래! 지금 보니까 얼굴이 생각나는구만. 어머니는 몇 살인가?「이제 육십 됐습니다.」우리 어머니는 나 이가 육십 하나인데, 어머니보다 한 살 아래야?「예.」아들 자랑을 하겠구만. 부모가 자식을 자랑하면 뭐라고? 무슨 출!「팔불출입니다.」

스물 여덟 살 아들이 가는데 어머니가 따라다녀야 무슨 도움이 되겠


214          한 덩어리가 돼 유엔을 공략하자

 

 

나? 오늘 내가 얘기했어요. 칠일절 팔일절 말씀을 하는데 와 가지고 섭리의 뜻 가운데 골수의 주류 방향을 알고, 자기 환경에 있어서 그런 것을 준비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귀하다구요. 지금 때는 가정이 제물이 되어야 하는 시대예요. 그래서 워싱턴으로 효율이가 안내할 테니까 밥 먹고 빨리 가요. 그것이 끝나기 전에 가요.「연락해 보겠습니다.」

어머니는 뉴욕에 여러 번 왔겠구만?「예. 여성연합 활동 때문에 몇 번 왔었습니다.」그러면 뉴욕 구경을 다 했겠구만.「구경은 안 갔습니 다.」아직 하지 않았어?「아들이 갈 때 가야 되는 거 아니야? (어머님)」아들 혼자 가고 워싱턴도 구경하고 뉴욕도 구경하고 가도 괜찮 지.

그럼 효율이 빨리 떠나라구.「예.」2백 명 가까운 통일교회 전세계 지도자들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해야 될 것이 무엇이냐? 컴퓨 터세계의 왕초가 돼 가지고 국가를 교육해야 할 책임을 져야 되는 거 예요. 중요하다구요. 그러니까 이번에 가서 이신목은 그걸 알고 앞으로 차원 높은 데로 도약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됐으면 해서 내가 워싱 턴을 방문시키는 거라구. 알겠나? 그러면 빨리 출발해요. (이후 중국 활동에 대한 석준호 회장 보고) *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가정연합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칠팔절 ― 천지부모천주안 식권 선포의 날  훈독)

 

무엇을 중심삼고 살고 있느냐

 

『……여러분은 1대를 중심삼고 한 생애예요. 그것은 이 천지간에 구름 한 점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전부가 생사지권을 넘 어서 파괴의 일로로, 지옥행으로, 파멸의 길로 가는데, 간섭할 수 없고, 손댈 수 없고, 잊어버려야 할 것을 잊을 수 없는 자리에 서 있다는 것 입니다. 그것을 차 버려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투입해 가지고 투입의 역사를 해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서 끝난 것이 아니에요. 그를 본연의 아담 해와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가 차지요.』

여러분이 저 말씀이 말씀대로 남아 있고 여러분 자신은 자신대로 남 아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말씀 일체화가 되어야 돼요. 오늘날 통일 교인들의 큰 폐단이 뭐냐? 기념행사라는 것을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하 고 있다는 거예요. 다리가 아니고 거기에서 살아야 돼요. 생활무대예


2003년 6월 9일(),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16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요. 그걸 알아야 돼요. 복귀노정의 이런 식이라는 것이 일시적으로 제 시한 한 표시적 행사가 아니에요. 영원한 생활의 기틀이 되고, 자기 생 명의 길로서 갈 수 있는 표적이고 이정표가 되어야 돼요.

자기들이 무엇을 제일 중요시하고 살아요?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서 무엇 가지고 사느냐? 자기를 중심삼고 사느냐, 하나님의 뜻, 심정세 계에 나타나는 어떠한 표시적 초석이 될 수 있는 내용이 많은데 그 무슨 내용을 중심삼고 사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이게 문제라구 요.

현재 살고 있는 사회 이론을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은 개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살지, 전체 개념을 변경시켜 가지고…. 원리 전체의 부분 부 분이 나를 완성시키기 위한 하나의 초석, 초석 가운데 서까래와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뽑아도 안 뽑아지는 튼튼한 기둥이라도 서까래가 없 으면 안 되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거 하나 빼 버리면 완성의 집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방대한 천지부모 안식권 선포라는 것, 78절, 7수를 넘어서 8수, 재출발할 수 있는 이런 역사적인 기원을 말한 것을 보게 된다면 세밀 히 다 얘기했어요. 어디 벗어날 데가 없어요. 선생님이 말씀한 선포 때 의 그 내용과 일치될 수 있는 자신을 발견 못 했다는 사실은 큰 문제예요.

선생님은 그 자리에 들어가서 말씀 내용도, 말씀의 모든 목적도 틀 림없이 한 점을 중심삼고, 가는 길도 같은 길을 통해서 수많은 행사와 수많은 선언을 한 거예요. 선언과 행사의 길이 고속도로라면 그 고속 도로에 있어서 표시하는 이정표,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가고 또 몇 킬로 미터, 몇 킬로미터라고 하는 그 모든 것을 따라가야 제 시간에 서울이 면 서울에 가는 거예요. 그렇게 제 시간에 맞춰서 하늘은 준비한 것인 데, 하늘이 준비하고 기다리는 그 시간에 맞춰야지, 기다리는 시간도 없고 정한 시간도 없이 자기 멋대로 가서 어디로 가는 거예요?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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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제예요.

미스터 박도 어저께 부처끼리 와 가지고 한국에 가겠다고 하는 거예 요. 그게 무슨 수작이에요? 때가 지났는데 행차 후에 나팔이라는 말을 알아요? 그거 누가 책임져야 돼요? 대가리들은 커 가지고 제멋대로 살 면 안 돼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선언한 표어는 우리 가는 길의 이정표

 

선생님이 많은 복귀노정을 헤엄치고 걸어간 거예요. 100미터면 100 미터와 15미터면 15미터가 있으면, 15미터와 100미터가 달라요. 점 점 힘들어지는 거예요. 천 미터, 몇만 킬로미터를 간다고 할 때 점점점 힘들어요. 맨 나중에 피안의 세계에 착륙할 때 바른발을 먼저 내미느 냐, 왼발을 먼저 내미느냐? 그 결정을 하고 가야 돼요. 기운 없이 가느 냐, 첫 출발을 하던 이상 용맹스럽게 뛰어가면서 만세를 부르고 가느 냐 이거예요. 어떤 사람이에요, 자기가 생각할 때?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한 말씀 내용, 선언 내용을 보게 된다면 일당백 이에요. 표준이 딱딱 맞고, 과정이 딱딱 맞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효율이!「예. 그렇습니다.」어디를 가나 자기가 가는 길에서 전체 약속 된 그 길을 내가 지고 끌고 깔고 가는 거예요. 떨어질 수 없어요.

여러분이 많은 행사를 했지만 그 행사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만물의 날, 자녀의 날, 부모의 날, 하나님의 날이 무슨 관계가 있었느냐 이 거예요. 그냥 듣고 흘려 버렸지. 요전의 만물의 날 말씀을 보게 된다면 기가 막혀요. 와서들 다 들었지? 그렇게 세밀히 얘기한 것인데, 그 만 물의 날 말씀을 중심삼고 사는 녀석이 어디 있어요? 전부 다 가짜예 요. 심각한 문제예요.

천국에 들어갈 때 선생님이 선언한 모든 표어가 여러분의 갈 길에 있어서 이정표인데도 불구하고…. 고비 길을 거쳐 가지고 개인시대에


218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서 8단계 해방권까지 가는 길인데, 여러분도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나는 어느 코스를 가고 있다는, 어느 골목을 지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아야 돼요. 자기 자신이 기억할 수 있는 역사적인 환경이 상징적으로 라도 선생님이 간 길하고 맞아야 되는데, 형상적으로도 안 되고 상징

적으로도 안 되고 실체적으로도 안 되는 거예요. 실체형상상징적으로 안 되니 그게 무슨 상대적 관계가 있어요? 참사랑이 그런 곳에 머무를 수 있어요? 심각한 거예요.

가정문제를 지금 논의하는데, 가정이 얼마나 문제예요? 선생님 자신을 중심삼고 평하고 있는 거예요. 너는 어떻게 말씀하고 해 나왔느냐 이거예요. 미치지 못하면 자기를 반성할 수 있고 자기를 때려 굴복시 킬 수 있는 이런 말씀으로서 대하는 거예요.

 

위험천만한 길을 가는데 자리잡겠다고 해서는 안 돼

 

가정 하게 되면 이상가정이라는 것이 이 세상의 무엇보다 무서운 도끼예요. 그걸로 치면 존속할 수 없는 입장인데, 그대로 됐으면 하나님

도 거기에는 굴복할 수 있는 것인데!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라는 것이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자기 몸뚱이에는, 타락한 몸뚱이에 는 사탄의 그림자가 남아 있고 더럽힌 핏방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을 통해 축복받아 가지고 해방된 가정에서부터! 이걸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요즘에 일심일체일념 뭐라구요?「일화입니다.」일화! 그게 어디하고 관계된다고? 창조적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 사랑, 뭐?「유 일 사랑!」불변 사랑?「영원 사랑!」자기들에게 있어요?

선생님의 생애가 그래요. 가정문제만 해도 얼마나 복잡해요? 길을 잡기 위해서…. 어려운 데, 태평양을 건너는 데 있어서 쉴 수 있는 나 무토막이 필요해요.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가정을 찾아야 돼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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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방황했어요? 선생님에게 있을 수 없는 놀음이에요.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라구요. 성진이 어머니가 말만 들 었으면 내가 직선으로 갔지. 중간에 왔다갔다한 거예요. 직선으로 갔으면 그것으로 끝나지. 복잡하게 만든 게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 여러분 이에요.

예수를 죽음 자리에 내몬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요, 이스라엘 사도들 아니에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민족을 대표하고 사도를 대표한 여 러분이 문제라는 거예요. 자기가 타고 넘어가서 태평양을 건너는데 서 울이면 서울에서, 부산이면 부산에서 출발해서 샌프란시스코까지 간다 면 거기에 표적이 있느냐 할 때, 아무것도 없지요. 누구 기다리는 사람 이 있어요? 가는 바다의 험한 동물들은 전부 위험물이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런데 편안히 거기에서 자리잡겠다고 할 수 있어요?

지금 보라구요. 사탄세계를 지나는 과정에 있어서 이것들이 대가리를 젓고, 몸을 젓고, 머리를 젓고, 꼬리를 저어 가지고 뭘 하겠다는 거 예요? 거기에서 자리잡아 보라구요.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헤쳐 나 가요? 그 와중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해야 돼요. 가만히 보게 된다면 누가 하늘을 사랑하고, 누가 하늘 앞에 효자가 되고, 누가 충신이 되 고, 누가 성인 현철이 되느냐? 무슨 관계가 있느냐 말이에요.

대번에 선생님 말씀을 자기를 중심삼고 비판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창조의 말이라는 것은 즉각적으로 실체가 되는 거예요.

미국의 제일 문제가 뭐냐? 기독교 사상이 실용주의가 아니에요. 무상하고 방대한 우주 가운데에서 자기 실체를 드러내 가지고, 없는 데 서 자기가 출발해 가지고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서는 우주보다 더 큰 목적을 포괄할 수 있는 그것을 찾아가는데, 무엇 가지고 포괄할 거예 요? 자기 지식을 가지고? 자기 먹고 사는 생활을 가지고? 자기 사는 생활권 내에 하늘땅이 들어올 것 같아요? 사랑이상밖에 없어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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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사랑이상인데 거기에 조금도, 걸레 짜박지만한 것도, 메달이라도 차 지 않고 아무것도 없이 맨 몸뚱이를 가지고 암만 뛰고 돌아다녀 보라 구요. 누가 동정해요? 주인 없는 방랑아예요. 그의 재산이 있더라도 도 적질 안 당하게 누가 보장해 줘요? 주인이 없으니, 나라가 없으니 보 장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허황한 입장에서 살아야 되는데, 가정이 얼마나 문제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가정은 나라에 자리잡을 때까지 나라를 위해 투입해야

 

이제부터 가정에 대해서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가정의 책임을 누가 지느냐? 지금까지 하나님이 책임져 나오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3대가 왜 필요하냐? 하나님의 책임을 책임 지울 수 있는 자기 손자가 없기 때문에. 가정적 계대를 통해서 할아버지가 세운 전통이 핵심이 돼 가지고 아버지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은 자기 전통까지 플러 스시켜야 돼요.

그래서 개인시대가정시대국가시대로 커지면 커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천리원칙이요 소망의 기준이 되었다 할진대, 자기가 사는 현재 입장에서 앞으로 갈 수 있는 내 개인의 입장이 되는 거예요. 가 정의 입장이라면 자기가 투입해 가지고 가정을 파탄시킬 수 있는 놀음 을 해야 돼요. 사탄세계의 가정 그냥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어요? 종 족적 메시아가 됐으면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나라가 추모할 수 있는 기준이 있더라도 그걸 파탄시켜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의 개념으 로 갈아입어야 돼요. 옷을 갈아입어야 돼요.

세상이 그렇잖아요? 한국의 국가 백관대작들이 입는 옷들이 다 다르지요? 사람은 같더라도 올라가면 달라지는 거예요. 달라지면 그 권한 세계가 점점 커 가는 거예요. 커 가니만큼 책임이 더 중요하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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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한 점만 잘못해도 모가지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대통령도 그렇잖아요? 미국 대통령이 조그만 문제가 있더라도 들고 나와 가지고 때려 부수는 놀음을 하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디에 서 있느냐? 여러분이 서 있는 그 자 리에 있어서 하나의 전통이 발판에 깔려 있느냐? 지금까지 지내 온 전 통, 그 다음에 지금 살고 있는 전통이 있는데, 하나님이 살고 있는 전통, 그게 뭐냐? 타락한 세계를 해방시켜 가지고 해탈 위에 살 수 있는 전통이 현재예요. 미래는 뭐냐? 만국의 왕이 되는 거예요. 무형세계와 유형세계의 왕이 되는 거예요. 무형세계의 왕이고 실체세계의 왕으로 끝나면 안 되는 거예요. 실체로 돌아가야 돼요. 순환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런 방대한 우주 가운데 자기가 서 있는 기지가 어디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원리를 중심삼고 원리를 알고 원리를 선포하는데, 그게 내 원리예요, 도둑질해 가지고 써먹는 거예요? 다 사기꾼의 원리가 돼 있어요. 사기 쳐 먹기 위한 거예요. 이래 놓고 오는 사람들을 사기 쳐 먹 으려고 해요. 좋은 것은 빼앗으려고 하고 자기 것은 남겨 두고 말이에 요. 자기 어미 아비,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은 자기 울타리밖에 모른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그렇게 안 살았어요.

이 집도 그래요. 공개하고 있어요. 지나가던 거지가 와서 밥을 먹더라도 말 안 해요. 지금 공개하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는 그렇게 안 돼 요. 등위가 있는 거예요.

면장 자리가 다르고 군수 자리가 다르지, 면장이 군수 자리에 가서 행차할 수 있나? 있나, 없나? 통일교인이라고 해 가지고 수위 하던 녀 석이 사장 집에 가서 테러하고 협박한 거예요. 있을 수 없어요.

법이 뭐예요? 법이라는 것은 한계적 존속권의 개성진리체예요. 한계 권 내의 특성 있는 문이면 문을 중심삼고 문이 완성돼 가지고 그 주변 모든 것이 주체가 아니라 문이 주체가 되고 거기에 상대 여건을 맞춰


222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야 되는 거예요. 문을 테두리 없이 달아 보라구요. 얼마나 흉한가? 여러분이 어디에 서 있느냐 이거예요. 어디에 서 있어요? 하나님이

이상으로 하는 가정 가운데 서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의 아들딸들도 다 그래요. 어디에 서 있느냐 이거예요. 가정을 위해 서 있느냐, 자기 를 위해 서 있느냐?

그 가정은 나라를 위해 서 있어야 돼요. 나라를 위하면서 나가야 되는 거예요. 가정이 국가에 자리를 잡아 가지고 국가를 중심삼고 끝날 때까지는 가정은 나라를 위해서 투입을 계속해야 돼요. 그런 생활을 다 해요? 선생님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말이에요.

 

가정은 어머니의 책임

 

자, 얼마나 남았어? 가정에 대해서 세밀히 내가 다시 얘기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얘기해 주면 점점 막혀요. 36가정 엉터리들을 생각하면 기가 차요. 그걸 사랑해야 되고, 그걸 내가 고관대작 이상, 하나님 이상 대우하는 거예요. 그것을 상식적으로 다들 선생님이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죄를 지었으면 죄를 흔적도 없게끔 없애 버려 가지고 산이 돼야 할 텐데, 골짜기가 돼 가지고, 바다 밑창이 돼 가지고 나는 산이 다.  하면 그게 산이 되나? 저나라에 가서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본색이 드러나요. 그래야 돼요. 선생님의 생활이 그래요. 자기 생활권 내에 선생님을 말아 넣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기꾼이에요.

똑똑히 알라구요.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예요? 나라예요, 가정이 에요? 가정은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해와의 책임이에요. 가인 아벨을 하나 못 만들었는데,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데는 남편의 협조를 받 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데 남편이 없어요. 천사장이지요? 남편이라고 대한 것이 원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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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해야 될 것은 뭐냐? 가인 아벨을 자기 독자적으로 소화하지 않으면 가인 아벨이 갈 길이 없어요. 어디로 가겠나? 어머니가 담 을 허물어야지. 어머니가 담을 헐기 위해서, 하늘을 찾아가기 위해서 아들딸이 절대 필요한 것이고, 그 다음에 남편의 담을 헐어야 돼요. 남 편이 사탄세계 전체의 알맹이가 되어 있어요. 영향을 미치는 거기에 있어서 자기가 남편을 회개시켜야 돼요.

보라구요. 아들딸,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것보다도…. 남편이 천 사장이에요. 천사장의 입장이에요, 타락권 내를 못 넘어서게 될 때는. 그래요, 안 그래요? 어머니 자기가 살길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들딸 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아들딸이 어머니가 죽게 되면 죽겠다고 하고 살겠다면 가는 길을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남편을 따라가면 안 돼요. 원리가 그래요, 안 그래요? 석준호!「예. 그렇습니 다.」남편을 따라갈 수 없어요, 집안이 망하더라도.

석준호의 가정도 그런 영향을 받았지? 남편이 울고불고, 형님이 급 사하고 그런 거예요. 세상에! 그래도 그 가운데에서도 석준호가 용해 요.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 말이에요. 이름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요. 돌 과 같은 준호!   자는 무슨   자야?「물 맑을 호(浩)  자입니다.」

물 맑을 호  자는 쇠 금(金)  변에 썼나, 물 수(水)  변에 썼나?「삼 수()  변에 알릴 고(告)  자입니다.」바다에 있어서 돌이 솟아 있는, 바다 가운데 반석과 같은 이름이라구.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

그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형님 전부 다 복잡한 가운데서 남방에 가서 전도도 하면서 얼마나 복잡해요? 그런 과정을 다 거쳐야 되게 돼 있어요. 석준호만이 아니라구요.

 

여자들을 살려 주기 위한 길을 나왔다

 

통일교회에 나온 여편네들 집안이 편안한 집이 있었어요?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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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어? 효율이!「거의 없었습니다.」거의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없어요. 선생님이 그걸 거느리고 가야 돼요. 천 명의 여자가 있으면 천 명 여자의 환란을 내가 혼자 화살 맞는 거예요.

그놈의 여자들이 목적은 하나예요. 선생님 같은 남편을 모셔서 선생님 같은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복잡해요? 세상에서는 본처하고 첩이 하나라도 복잡한데, 수많은 도깨비 패들을 모아 가지고 끌고 가야 돼요.

선생님이 함부로 살면 죽어요. 죽여 버린다구요. 자기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얼마나 어려운 자리를 거쳐왔나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사 탄의 지옥 밑창에까지 떨어진 것을 가려 가지고 여자들을 꿰매서 사다 리 놓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창녀하던 여자들이 선생님 방의 문을 뚫고 들어와요. 그런 마음 자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역사에 역사에 없던 사실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잃고 아들딸이 반대하더라도 홀로 늙어 죽어 간 사람이 많아요. 그것까지 내가 해방해 줘야 되고, 아들딸 대신 남편 대신 가정 형태를 잡아 줘야 할 책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서 영계에 오기를 바라고 있는 할머니들이 많아요. 원리적으로 는 아들딸을 수습해야 되고 자기 남편을 수습해서, 자기 일족을 수습 해 가지고야 전체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데, 할머니 혼자 가지고 되겠어요?

국가가 통일교회를 믿게 되면 법적으로 전부 처리할 것인데, 국가가 반대하니 선생님이 혼자 그 법을 통과해야 되는 거예요. 모든 분야의 오만가지 복잡한 여자들의 사정을 알고 꿰매 가지고 가정시대를 지나고, 종족민족국가시대를 지나면서 수습해야 돼요. 선생님이 있으니

까 그렇지, 나만 없으면 싸움해요. 일주일만 없으면 싸움해요. 돌아와 보면 싸움해 가지고 눈들이 시퍼래서 울고불고 하는 거예요.

그런 통일교회를 끌고 나온 것을 알아야 돼요. 여자가 좋아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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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를 만든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를 살려 주기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가정에 철저해요. 술 안 먹고 첩질 안 하고. 가정교 육이 그래요. 그러니 별의별 여자들이 상대를 마다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같은 입장에서 대해 주어야지. 뭐 싫고 좋고…. 선생님은 감정 도 없나? 딱 거꾸로예요. 도리어 세상의 바람잡이들이 들어와 가지고 막 휘젓는 거예요.

 

여자는 아들딸과 하나되어 남편을 구해 줘야

 

그걸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지옥 밑창에서 올라오는데, 다리를 놓는 데는 무엇을 가지고 놓느냐? 두 기둥은 하나님과 참부모이지만 올라가는 데 가름대는 여자예요. 해와가 이것을 다 무너뜨려 놓지 않았어요? 그걸 만들어 놓고 아들딸이 올라가야 돼요. 아들딸이 올라가 가지고 어미와 아들딸이 하나되어서 남편을 구해야 돼요. 남편을 구하 려면 하늘에서 온 메시아, 아담 완성자를 중심삼고 천사장형이 절대복 종해야 되는데, 복종할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아들딸이 선생님의 아들딸이 아니고, 여편네가 선생님의 여편네가 아니에요. 아들딸과 여편네가 하나되어서 선생님을 자기 아버지 이 상, 할아버지 이상, 가정 이상 믿는데, 그것을 대하는 남편 됐던 그 사람의 입장이 어떻겠어요? 기가 찬 거예요. 하나님이 빼앗겼던 거와 마 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외로웠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저놈의 자식이 내 핏줄인데 문 총재 앞에 빼앗겼구만.  하고,   여자를 빼앗겼구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외로웠던 것을 느껴야 돼요. 왜? 천사장의 혈족과 인연이 있으니 그걸 느껴야 돼요. 느끼면서 자기 여편네를 다시 인정해야 되 고, 아들딸을 다시 인정해야 돼요. 세상으로 보면 자기 남편을 버리고 시집가서 아들딸을 낳은 것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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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석준호,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딱 그래요.

그것을 세상으로 보면 아버지를 동정하게 돼 있지, 어머니를 동정하 게 안 돼 있어요. 가정을 보게 되면 여편네가 나쁘고 아들딸이 나쁘지. 어머니를 따라가니까. 저놈의 간나 자식들을 죽이고 싶다. 없어지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저러려면 아예 여편네도 죽고 아들딸도 죽 어서 내가 장가를 새로 가면 좋겠다.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 하겠나, 안 하겠나?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잃어버렸으니 이것을 다 시 살리는 것보다도 다 도리(とり[とる 죽이다])해 버려 가지고 다시 만들면 좋겠다.  하고 전지전능하신 능력의 하나님이 얼마나 생각했겠 나? 그걸 못 했어요.

그러니까 그런 동기로 천사장의 핏줄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남편이 딱 반대의 체험을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자기 여편네를 빼앗아 갔다고 하고, 자기 아들딸을 빼앗아 갔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어머니를 따라갈 때, 석준호도 형님이 반대하고 아버지가 반대했지?「예.」그게 문제예요.

기독교문화권 법이 됐으면 얼마나 쉬웠겠나? 천국 가정은 이렇게 되는 것이다.  지금 말하는 말을 그때에 했을 거예요. 너희들은 하나님 을 외롭게 한 천사장의 씨앗이다.  핏줄을 받은 그들은 이 고개를 넘지 않으면 살길이 없는 거예요. 죽이고 싶지요. 자는데 칼로 눈도 뽑아 버 리고 코도 잘라 버리고 싶은 그런 생각이 나는 거예요. 산 몸뚱이의 심장을 빼 가지고 내가 먹지 못하면 삶아서라도 개돼지를 먹이고 싶은 생각도 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상을 몰라서 그러나? 헤쳐 버리면 얼 마나 좋아요?

종교권의 75퍼센트가 여자예요. 정성들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선 생님 하나 놓고 기생들이 귀한 손님이 오게 되면 모두 바라 가지고 환 경 여건을 자기가 취하기 위해서 갈등하고 싸움하는 거와 똑같아요. 그걸 평화의 경지로 만들고, 언니는 동생을 사랑하고 동생은 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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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 만들어야 돼요. 우리 원리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은 일당백

 

그래도 지금 다 그래요. 통일교회에 여자들이 많지만 선생님이 말하게 되면 선생님의 말을 믿으려고 하지, 선생님의 말을 거부하려고 안 해요. 왜? 선생님은 함부로 살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잘 알아요. 선생님에게 프로포즈니 뭣이니 별의별 행동을 다 해도 선생님이 움직이지 않았다구요. 알겠나?

똑같아요. 똑같다구요. 여러분 자체들이 나라를 찾지 못하면 여편네 와 아들딸이 없어요. 그것은 사탄세계의 나라 이름을 가지고 언제든지 빼앗아 갈 수 있고 언제든지 유린할 수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딱 반대라구요. 선생님이 통일교회 가정들을 중심삼고 120가정 하면 세

계 만국의 역사, 과거현재미래 역사의 실상을 대표한 모형적인 가정들이에요. 120가정만 소화하게 되면 하늘땅의 가정을 소화할 수 있 는 거예요. 예수님은 120가정이 아니라 120문도도 소화하지 못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그래도 많은 식구들을 축복해 가지고, 선생님이 사기 쳐 먹는 놈이라고 가정들이 단합해서 데모하고 선생님을 죽이겠다고 생각 하는 가정이 있어요? 자기가 암만 외롭고 어렵더라도 아들딸을 보듬고 선생님에게 복을 빌려고 했지. 그게 하늘의 마음이에요. 선생님도 마찬 가지라구요. 자기들이 지옥에 갈 것이 틀림없어요. 그걸 내가 책임지고 길을 터 주는 거예요. 아들딸, 가인이 갈 길, 아벨이 갈 길을 가르쳐 줘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어 요.

위해 주고 사는 거예요. 위해야 돼요, 왕자와 같이. 세상의 누구보다도, 아버지보다도, 어머니보다도 자식을 위해 가지고 아버지 이상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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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자리에서 아담의 자리를 붙이고 왕권 왕족의 자리에 갖다 붙여야 돼요. 자기 이상의 것으로 모셔야 할 것이 원리관이에요. 그냥 그대로 잡복(雜複) 장사하던 사람이 큰 백화점의 주인과 같이 됐으니, 한 단 하에 별의별 것을 섞어 놓고 팔던 때이니 한가지 놓아 놓고 선전하던 시대와 달라요.

선생님이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건 선생님을 잘 아는 여자들에게 물어 보라구요. 성진이 어머니가 망쳐 놓았으니까 그걸 가 려야 돼요. 여자 중의 여자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중간에 도망갔으니. 자기 개인주의 사상을 가지고 가다가 중간에 떨어져요. 3부도 못 가서 떨어지면 그만둬야 되겠나, 또 해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 간나들! 선생님이 실패한 자예요? 여자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지. 선생님이 가는 길은 일당백이에요. 체면이 있지, 저런 말씀을 한 대로 살지 않고 말씀을 중심삼고 따르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때가 달라졌어요. 이제는 전적으로 통일교회 여러분으로부터 씨가 열매를 거두어서 창고에 들어가는 거예요. 창고에 들어 간 열매를 갖다가 도둑놈이 뿌려도 참감람나무가 나온다구요. 그러면 참감람나무가 열매 맺힐 때 돌감람나무의 주인은 못 거둔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늘로 돌려보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는 사탄을 통해 서 심은 참감람나무는 사탄이 수확할 수 있는 주인이 아니고 하늘로 돌려보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축복을 만판 해서 지옥에 간 사람, 살인마까지도, 강도도, 숨어 다니 던 사람 중에도 축복받은 사람이 많아요. 그렇다고 강도 살인마를 인 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옷을 갈아입힌 거예요. 그 대신 오관이 달라져 야 돼요. 도적질한 눈이 뒤로 가지 않고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바 로 가야 돼요. 거기에서 새 세계의 아담권 내로 들어가는 거예요. 아담 권이 달라요. 천사장권 내에서 아담권 내로 나오니만큼 사탄이 간섭할 수 없어요. 아담권을 가르치는 것이 선생님만이에요. 역사시대에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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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만이에요.

이런 말씀을 보더라도 일당백이에요. 어때요? 효율이, 그래, 안 그 래?「그렇습니다.」

 

여자는 하나님과 일심 일체를 이룰 있는 남편을 만들어야

 

보라구요. 칠팔절이니 뭐니 말씀 전부가 일관된 논리와 갈 방향과 목적관을 중심삼고 출발과 목적이 일방통행이지, 왔다갔다 안 했어요. 그것을 위해서 핍박받아 나오면서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 가는 길이 다르니만큼, 가는 단계가 다르니만큼 단계적 출발과 단계적 방향과 단 계적 목적을 끝내 가지고 1단계, 2단계… 8단계를 지나가야 될 것 아 니에요?

이렇게 되니 아이구, 선생님이 변덕도 많아. 가정을 위주하더니 이 제는 또 종족을 위주해.  하는 거예요. 어느 게 중심이에요? 하나님이

에요, 하나님! 개인도 필요하고 종족민족국가하늘땅이 필요하니까, 8단계로 가려니 변해야 되겠나, 안 변해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 기도할 때는 내가 개인시대 누구한테 정성들이는 데 지지 않아요. 개 인이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서, 가정을 찾기 위해서 모진 수고를 했다 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것을 다 모르지. 무슨 일을 했는지 말이에요. 통해서, 하 나님의 심정을 통해 가지고 보기 전에는 몰라요. 끝까지, 영계에 갈 때 까지 모르면 저나라에 가서 다시 교육받아야 돼요. 그때는 어머니를 몇 개월 대하지 못하는 여행을 시켜야 돼요. 동쪽 여행, 서쪽 여행, 남 쪽 여행, 북쪽 여행을 시켜 가지고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길이 있을 것 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을 모시고 가는 생활에서 선생님이 가는 것이 그래요. 이래라 하면 그대로 안 해요. 누가 이러면 좋겠다고 하면 그대


230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로 안 하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이에요. 왜? 자기들은 사탄세계의 뿌리를 중심삼고 가지를 뻗어서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하는 말이, 어머니의 입장에서 아이구, 아들딸을 낳았으면 나만 낳았나? 아버지가 낳았지.  이래 가지고 책임은 아버지가 져야 된 다 이거예요. 복귀 과정에서는 어머니가 져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어머니가 져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책임져 가지고 아들딸을 하나 만들고, 그 다음에 남편이 선생님이 아니에요. 남편 될 수 있는 모델 형이고 교재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남편,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통일을 위할 수 있는, 하나님과 일심 일체를 이룰 수 있는 남편을 만들어야 돼요.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행복한 모습을 중심삼고 남편이 야야야, 나 까지 통일교회에 데려가 달라.고 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나간 어머니가 옛날과 달라지고 아들딸이 달라진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하고 하나될 수 없는데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자기 는 암만 해도 그렇게 하나될 수 없으니까, 그 여편네가 필요하고 자식이 필요하니까 통일교회에 데려가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말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통일이에요. 장자의 말에 절 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통일이에요. 차자의 말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통일이에요.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이 거예요. 그게 원리라구요.

자기 완성의 한 잎으로서 그 나무를 대신한 세포 조직이 같은 형태를 갖추기 위해서는 그 모든 근본과 같을 수 있어야지, 거기에 차이만 있게 되면 탈락되는 거예요. 천리 원칙이 그렇게 된 거예요.

 

타락을 인정하는 한 해와가 책임져야

 

통일교회 이상은 어디에 있느냐? 자기 상대에게 겨누어 가지고 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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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야 돼요. 속성이면 속성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속성이 많아요. 발 이면 발 속성이 있고, 오장이면 오장육부의 속성, 심장이면 심장 속성 이 있고, 다 있어요. 그러면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속성이 무엇이겠느 냐? 오장육부도, 오관도 십관도 전부 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어요. 속성의 왕이 뭐냐 하면 참사랑 속성이다! 그 속성이 뭐냐 하 면 하나님 창조 전의 주류사상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이론 논고를 펴 나가는 데 있어서 그런 원칙을 부정하게 되면 그 논고의 결과에 도달하는 중간 과정에서 거꾸로 돌아와 가지고 마디를 만들어 놓고 넘어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넘어갈 길이 없는 거예요. 순리적 관이 그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타락을 인정하는 한 해와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아담은 천사장이에요. 아담이 책임질 수 있나? 아담 책임권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민족 구약시대를 거쳐 가지고….

지금 이라크의 유프라테스 강변을 중심삼은 그 지방이 옛날에 아브라함이 살았던 갈대아 우르예요. 거기서 종교를 믿는 데는 아세라 목 상을 섬기고 이런 무엇이 있었잖아요? 웅장하게 해 가지고 우상숭배를 한 거예요. 그 민족을 지도하려니 무엇 가지고 하느냐? 형상적 산이라 든가 돌 같은 건 인간 아래에 있기 때문에 사람을 중심삼고 숭배해 나 온 거예요. 인본주의 사상이 거기에서 나온 거예요. 희랍철학이 그렇지 요. 사람을 위주하고 하나님을 빼 버린 거예요.

이런 모든 근본을 우리는 알고 있는데, 자기가 설자리는 절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 동기서부터 하나되어야 돼요. 인간 출발이 어디에서부터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부터가 아니에요. 광물에서부터예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거기서부터예요. 완전한 플러스 마이 너스예요.

광물도 자기 혼자 안 되어 있어요. 원소 원소끼리 아무렇게나 합하지 않아요. 상대가 돼야 합하지. 아무리 연구하는 박사, 노벨상 수상자


232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가 하더라도 안 돼요. 하나님이 하더라도 상대가 아니면 반발하는 거예요. 상대 되면 하나되지 말래도 하나되는 거예요. 그 하나될 수 있는 상대 여건이 무엇이냐? 절대사랑이에요.

 

남자나 여자나 절대사랑이 있으면 상대가 붙을 없어

 

남자에게 절대사랑이 있으면 여자가 안 붙으려야 안 붙을 수 없다는 거예요. 또 여자에게 절대사랑이 있으면 남자가 아무리 해도 안 달라 붙을 수 없는 거예요. 거기에 가면 자연히 그를 높여 줘야 돼요. 하나님의 창조가 뭐냐 하면, 광물세계를 짓는다는 것이 뭐냐 하면 미래의 자기 상대 될 수 있는 세포를 만든다고 생각해야 돼요. 세포 하나 하 나를 만든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부정하면, 세포를 부정하면 인체가 다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래요. 사람이 어디 산에 가서 돌이 있으면, 몇천년 동안 풍상을 받으면서 화학적인 작용에 의해서 형태가 다 모래가 되어서 갈라질 텐데도 엄연한 자태를 가진 큰 바위가 있으면 자연히 존경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큰 나무가 있으면, 풍상 을 겪은 나무가 있으면 그것을 자연히 존경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상숭배가 상징적이에요. 무슨 상징? 무서운 사람이에요. 절간에 가면 그런 것이 있잖아요? 무서운 사람한테는 무서워서 굴복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좋은 사람이에요. 석가모니 같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상징한 거예요. 좋아서 굴복하는 거예요. 둘 중에 하나예 요.

사람을 지도하는 것도 강제로 때려서 지도하는 것하고 사랑으로써 교화하는 것, 두 가지 방법이라구요. 어떤 것이 하늘에 속하느냐? 무서 운 것, 벌을 주고, 법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라.  하는 것이 아니에요. 다 문을 열어 놓고 하지 말라.  해도 하고 싶은 것이 참사랑의 길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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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참사랑의 문을 열어 놓으면 지나가는 나그네나 지나가는 곤충이나 동물, 짐승까지도 뛰쳐 들어오려고 한다는 거예요. 다 그것 때문에 사 는 거예요. 광물세계도 그렇고, 식물세계도 그렇잖아요? 수술 암술이 자기 모양의 아름다움을 드러내 가지고 상대가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내적 미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부족하니, 아름다움만 가지고 안 되니 향기까지! 향기를 좋아하는 벌레들이 날아 오면, 그 나비 혹은 벌이 반드시 수술 암술을 연결시켜서 씨를 맺게 한다는 거예요. 향취가 다르면 도망가지요?

참사랑이 미화된 곳에는 모든 만물이 자기 상대적 여건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문이 다 열려 있다는 거예요. 가지각색의 다른 짐승도 360도권 내에 있는 만물과 통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통하게 되어 있다구요. 전깃줄도 그렇지요? 발전소에서 36만 킬로와트의 전기가 송전 선을 통해서 오는데, 그 줄만 통해서 집에 들어오게 되면 100볼트가 되는 거예요. 조그만 줄만 있어도 전기가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바로 들어오면 대번에 끊어져요. 퓨즈가 그 작용을 하는 거예요.

 

가정 보따리에 절대-유일-불변-영원 사랑이 들어가 있어야

 

그렇게 볼 때, 여러분은 전깃줄 중에 무슨 전깃줄이냐? 무쇠냐, 동이냐, 은이냐, 금이냐? 순금은 부하가 안 걸린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 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서 있는 줄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거예요.

어디에 서 있어요? 이 많은 선언 가운데서 어디에 서 있어요? 가정 이에요. 가정의 완성을 위한 모든 선언이에요. 그걸 무시해 가지고 제 멋대로 살아 가지고 자기 보따리에 말씀을 중심삼은 열매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안 넣고, 자기 멋대로 세상과 같이 살던 열매를 거둬 가


234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지고 천국에 갈 수 있어요? 못 가요. 아무리 선생님이 용서해도 못 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보따리를 풀어놓게 될 때 문제가 되는 거라 구요.

세상이 요즘에는 속일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선생님은 여러분 중에 누가 들어오게 되면 내가 이용해 먹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한 적 없어요. 내가 이용당하려고 하는 거예요. 거지가 와도 후대하는 거 예요.

겨울에 거지가 와도 나는 봄철에 일 나가는 아버지와 같이 대해야 되겠다, 봄에 오게 되면 여름처럼 무성하게 대해야 되겠다, 그렇게 살 았어요. 여름 절기에 들어갈 때 거지가 나타나면 가을 절기에 좋은 열 매를 따줘야 되겠다, 가을 절기에 왔으면 겨울 절기에 잔칫상도 같이 나눠 먹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세계를 움직이는 모든 천운이 반발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런 상대를 통해서 그 범위가 넓 으면 넓을수록 천운이 찾아오기 때문에 그 단체는 크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이제 유엔까지 통일하게 되면 선생님이 뭘 하겠나? 세상의 독재자가 되면 최고 독재자가 될 것 아니에요? 독재자가 아니고 최고의 선을 위 한 희생자가 되는 거예요. 독재의 자리는 아들딸에게 맡기고, 선생님은 지극히 선한 자가 되어서 끌어내릴 수 있는 교재가 되고 본이 돼야 된 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래야 세상이 돌아가요.

한바퀴 돌 때 이쪽에서 고생했으면, 180도 여기서 고생했으면 이쪽 까지 올라가야지요? 출세해서 올라갔다는 것은 지옥보다 드러난 것이 기 때문에 세상에서 높아졌으면 이쪽으로 올라가서 제일 낮은 자리에 다 붙여놓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돌아가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 보따리에 무엇이 들어가 있느냐? 선생님이 선언한 내용에 제1이 무엇이고 제2가 무엇이냐? 첫째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주 류    속성이에요.    그게    뭐라구요?「절대유일영원불변입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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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사랑을 갖고 있어요?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 랑! 자기 어머니에 대해서 절대 사랑한다고 불효라고 할 수 없어요. 어머니 대한 유일 사랑은 천하가 다 환영하는 거예요. 불변 사랑, 영원 한 사랑을 하면 어머니에게 하나밖에 없는 효자예요. 아버지에게도 그 러면 아버지에게 하나밖에 없는 효자예요.

아버지는 아들을 갖고 있고 어머니는 딸을 가졌으니 두 사람이 그럴 수 있는 속성적 사랑의 열매를 갖고 있으면 둘이 합해 가지고 결혼하

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당신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아들을 가지고 있고 나는 절대유일불변의 여자를 갖고 있으 니 둘이 결혼하지 말라고 해도 결혼하게 되어 있어요. 천운이 동해 가 지고 말이에요. 그걸 부정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내가 여기에 대해 교육할 때가 왔어요. 세상은 갈 길이 다 막혔어요. 유엔만 하게 되면 법을 만들어 가지고 법대로 하는 거예요. 밖에서 사탄세계를 조여 들어가고 안에서는 조여 나가야지. 그래서 자 연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어디에서 굴복하느냐? 내 개체에서.

그래서 순정이에요. 남자는 순전한 남자, 예수 같은 남자, 참부모 같은 남자예요. 순전한 여자가 뭐냐 하면 예수님이 바라는 최고의 여자 예요. 일심일체일념일화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된 그 마음, 이것 을 상대에게 옮겨 주려고 그래요. 본성까지 옮겨 줘 가지고 실체권 내 의 속성인 절대 사랑, 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이에요. 상대만 결정하 면 그것이 상대세계의 가정에서 옮겨질 텐데, 그것을 다 옮겨 줘서 영계 육계가 일체화된 가정 정착이 벌어지게 되어 있어요. 이론적이라구 요.

 

원수의 마음이 있으면 복귀의 길을

 

남자나 여자나 제일 소원이 뭐냐 하면, 상대가 자기보다 몇 배나 훌


236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륭하기를 바라느냐? 몇천만 배! 효율이도 그렇게 생각하지?「예.」임 자는 결혼을 몇 번째 했나?「두 번 했습니다.」세 번 아니고?「두 번 입니다.」두 번인가?「예.」세 번 할 건데 두 번 했지. 내가 잘 알아요. 마음이 달라졌지? 두 번 하면 두 번의 마음이 달라지지? 달라져서는 안 돼요. 달라지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성진 어머니하고 갈라졌지만, 성진이 어머니를 내가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원수를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사 탄의 아들도 원수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데, 원수를 미워해 가지고 그 아들딸을 사랑하면 그건 미친 녀석이지. 그건 이론 에 당치 않은 결론이에요. 미친 녀석이에요.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어떻게 발견하느냐? 그 원수가 원수 아니고 내 쌍둥이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야 돼 요. 쌍둥이가 됐으니, 베레스와 세라가 싸움에서 생겨났으니 하나 만들어야 할 것이 아니냐. 형님으로 태어날 것이 동생으로 태어났으니 얼 마나 분해요? 동생을 형님같이 모실 수 있는, 그래서 천지개벽이 벌어 져야 돼요.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돼요. 그것이 내 쌍둥이였다, 내 형제였다 이거예요. 그 마음이 되지 않으면 원수를 사랑할 수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원수를 잊어버려요. 원수의 마음이 있으면 복귀의 길을 못 가요. 점점 더 큰 원수가 생겨나지요? 조그만 원수를 용서 못 하는데 큰 원수를 어떻게 품겠나? 원수를 잊어버리는 거예요. 감옥에 처넣고 별의별 치욕을 당하게 하던 원수를 생사지권을 넘어서라도 그 자체를 부정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천리 대도가 회생하기 위해서 는 불가피한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나오니까 나도 그렇게 가야 돼 요. 원수를 잊어버려야 돼요.

그놈의 눈만 봐도 대번에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눈이 같이 생기 고 얼굴이 비슷해도 저 사람을 어디에서 본 것 같은데?  생각해 보면 아무개 원수의 눈과 같다 이거예요. 그래도 그걸 잊어버려야 돼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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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사람,   80퍼센트 같은 사람을 만나도 어디에서 만났던가?  그래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세상에서 보게 되면,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어디 에서 딱 본 것 같은 사람은 인연이 있는 사람이에요. 선한 사람이에요. 딱 그렇다는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려야 돼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잊어버릴 수 있어야

 

제일 분한 게 뭐냐? 원수 된 것은 잊어버리기 쉬워요. 그러나 자기를 사랑하던 부모는 잊어버리기 힘들어요. 사랑하는 형제를 잊어버리 고, 아버지를 잊어버리고, 사랑하는 스승과 사랑하는 왕을 잊어버려야 돼요. 그것도 잊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내가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의 손, 일생 동안 두꺼비 손이 돼 가지고 자기 아들을 세상에서 출세시키기 위해서 수고한 그 어머니를 뜻길에 들어와서는 원수같이 대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자기가 사랑하는 여편네, 무슨 사연 곡절이 있더라도 첫 번 결혼했던 여자를 잊어버려야 돼요. 그렇지 않 으면 하늘을 찾아갈 길이 없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활철학의 근저가 되 어 있다는, 뿌리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제는 통일교회 여러분을 잊어버려야 돼요. 아무개 얼굴, 그 얼굴이 천상에 가서 앞서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얼굴, 무형의 얼굴 을 유형 실체로 보고 싶은 마음이 앞서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 얼굴이라도 천년 만년 잊어버릴 수 없는 참부모의 얼굴, 천년 만년 참부모 의 아들딸, 천년 만년 참부모의 부모가 돼야 돼요. 그것 아니에요? 그 래요, 안 그래요? 말해 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얼마나 잊어버리고 살아야 되느냐? 요즘에는 영점에 들어가서 돌아가야 된다는, 영점이라는 말도 하지만, 제일 가까운 것을 부정해야 된 다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원수시해야 돼요. 그게 사탄의 혈족이에요.


238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어머니가 원수고, 아버지가 원수고, 자기 여편네가 원수고, 형님이 원수니 이것을 수습하려니 가정 아니에요? 나라에서는 쉬운 거예요. 가 정에서 하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것이 안 돼 가지고는 복귀의 길을 갈 수 없어요.

그러려니 세상만사 골짜기 골짜기를 다 느끼지. 하나님이 참 불쌍하구만. 불쌍한 그 하나님이 나를 잊어버릴 수 없어요. 따라와 가지고 자 기가 생각하는 본연의 기준까지 재창조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여기에서 고생하는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을 넘어서 영광의 자리까지 가게 되면, 그때 고생하던 레버런 문을 생각하게 되면 효자로서 대할 수 없었던 본연의 마음을 갖출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타고난다고 해서 효자인가? 짓궂은, 똥 싸고 뭘 하든 본연의 사랑의 마음을 다 잊어버리고 영광의 한 때, 승리한 그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좋아하던 얼굴을 가져서 어린 시대에 자기가 기억하던 아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것을 갖지 않으면, 자기 무형의 형상을 실체로서 입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체를 입기 위해서는 말처럼 간단하지 않아요.

그래서 선생님이 자기를 위해서 지극히 옥중 고생하던 모든 그 어려운 것도 잊어버려야 돼요. 뜻이 이루어져서 좋아하던 것도 잊어버리고, 본연의 마음, 영원히 대하더라도 타락해서 복귀됐다는 생각이, 복귀에 대한 생각 자체도 없게끔 잊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복귀의 보따리, 사탄의 그림자 보따리 흔적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서겠느냐 이거예요.

이제 여러분도 그걸 타고 가야 할 때가 왔어요. 잊어버리고 나오던 하나님 앞에, 선생님이 잊어버리던 원수를 찾아 가지고 말이에요. 미국 이 원수이고 공산당이 원수예요. 나를 고문하던 공산당들, 민주세계의 별의별 악랄한 것을 다 잊어버렸어요. 미국 자체도 잊어버리고 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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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상의 그 세계, 십관을 통해서 모든 존재의 꽃과 같이, 향기와 같이 하늘만으로 올라갈 수 있는 그런 향취의 내용을 지닐 수 있어 가지 고 아래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 나야 돼요. 낮에 사는 사람이 밤에 걸어다니고 밤에 새까만데 살 수 있나? 그냥 잊어버려야 돼 요.

 

잊어버리는 것은 몇십 더한 것을 찾기 위한

 

어떤 자리에 있어요? 몇 사람은 자기 마음에 두고 이래 가지고 비교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것인지 생각해 봤어요? 돈이 만약에 1원밖에 없는데 형님은 3원 있으면, 3원을 가진 형님을 도와 주고 싶어서 내 1원까지도 형님에게 주겠다고 하는 마음이 있으면 형 님의 3원이 나에게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위하는 데를 따라간 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예요. 그래 가지고 손해보는 일이 없어요. 살아 보라구요.

내가 신기한 것이 무엇이냐? 평양이면 평양, 서울이면 서울에 있어 서 뜻에 충성하던 사람들, 잊어버리려야 잊어버릴 수 없는 사람들이 들어온다구요. 그 시대에는 잊어버렸지만 세계 무대에 갈 수 있는데 그때 잊어버렸던 사람 대신 세계 무대에서 계승하는, 얼굴도 80퍼센트 같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평양시대에 잊어버렸지만 세계시대에 나타 나서 자기를 도와준다는 거예요. 잊어버린 것이 몇십 배 더한 것을 찾기 위한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복귀노정을 안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잊어버리고 산 거예요. 매일같이 전화하고 매일같이 어머니가 없으면…. 선생님이 그래요. 학교 에 처음 들어가서 여름 방학을 할 때가 오는데, 얼마나 고향이 그리운지 밥을 못 먹을 만큼 그리워요. 여름 방학이 시작돼서 친구들은 다 고향에 가는데 나는 안 가는 거예요. 잊어버리자 이거예요. 좋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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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던 반대의 생활을 하면서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노량진에서 화신백화점 있는 데까지 6킬로미터 조금 넘을 거예요. 5

전이면 전차를 타고 가는데 걸어다녔어요. 이놈의 5전이 전차 타기를 재촉하지. 전차 타고 가다가 죽을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는데….  그 렇다구요. 그것으로 행복이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도 잊어버 리자 이거예요. 땀을 흘려 가지고 40분 이상 걸어다녔어요.

그래 가지고 모은 돈을 내가 쓸 수 없어요. 화신 앞 길가에서 거지 가운데 제일 거지한테 나눠 주는 거예요. 노량진에 와서도 마찬가지예 요. 비참한 거지가 언제든지 많지를 않아요. 그러다 보니 거지하고 친 해지는 거예요. 학생이 땀을 흘리면서 왜 이렇게 걸어다니노?  하면서 자기가 전차 비를 대주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세상에 그런 세상이 있다 이거예요.

그때 표적을 정하고 1분이라도 빨리 가려고 한 거예요. 어디에서 어 디 나무까지 몇 분 딱 정하는 거예요. 걷는 걸음이 1분이라도 빨라야 되겠다, 가야 할 길이 바쁘니. 그래서 40분 걸리는 것을 35분, 32분으로 어떻게 단축시키느냐? 그러려니 땀을 흘려야지. 땀이 흐르더라도 너 땀이 내 갈 길을 막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30퍼센트 자를 것 을 생각하니 뛰어야 돼요. 뛸 때는 나무 표적이 얼마 걸렸으니 다음에 갈 때는 몇 초가 잘라질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잊어버 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개학되어서 집에서 서울에 올라오는 도중에 환자를 만났어 요.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생사지경에 있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냥 지나 갈 수 있어요? 자기 아버지가 그렇다면 그럴 수 없는 거예요. 그때는 아버지를 생각하는 거지. 자기 형님, 친척, 하늘나라의 권속이 있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이스라엘 민족에게 출애급을 명령할 때 전달하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책임추궁을 받는 거와 딱 마 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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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비가 없으니 입원시켜 줄 게 뭐야? 학비를 전부 대주고는 집에서 보내 줄 수 없으니 노동하면서 학교를 다닌 거예요. 그때에 참 절절한 것을 많이 느껴요. 인생의 절박한 환경에 있어서 자기 가야 할 길이 이런다고 망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 사람이 나아 가지고 고향에 가서 편지도 한 거예요. 그것을 갚겠다고 하는 것을 내가 아예 딱 잘라 버렸어요. 갚는 것을 보면 그런 사람들을 또 도와주겠다고 생 각하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도와준다는 관념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왔어요.

 

잊어버리고 살게 되어 있는 인생살이

 

지금도 그렇지. 박구배면 박구배에게 있어서 어렵다고 하는 것이 있으면 박구배 이상 환경에 있어서 내가 도와주는 거예요. 그 대신 내가 무지한 세계에서 그런 전통을 세워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박구배 한 사람이 빅토리아 농장을 중심삼고 저 사람은 저렇게 살았다고 할 수 있는 근원이 어디냐? 선생님의 가르침이, 레버런 문의 가르침이 그렇 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았다는, 그걸 실현시킬 수 있는 실증적 인 표제를, 모델을 만들자는 거예요.

잊어버려야 돼요. 돈을 얼마 주고 얼마 주었다는 것을 잊어버려야 돼요. 돈을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 거예요? 박구배, 무슨 말인지 알겠 어?「예.」내가 많이 잊어버리면서 도와주고 있다는 사실! 자기를 생각해서 자기 이익을 구할 수 없어요. 그런 자리에서 자기 이익을 구하 는 사람은 자기 일족이 오래 안 가요. 그것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가 게 되면 그 단체는 흥하는 거예요. 틀림없어요. 그런 단체를 많이 남기 고 가야 할 것이 선생님이에요.

브리지포트만 해도 그렇고, 유 티 에스(UTS 미국통일신학대학원) 만 해도 그래요. 선생님이 없으면 생각지도 않지. 지금도 없어질 것 아


242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니에요? 선생님같이 사는 유 티 에스(UTS)를 졸업한 1천 명이 넘는 그런 무리가 미국에 널려 있으면 유 티 에스(UTS)의 운영이 문제예 요? 선생님이 3년 동안 매일 다녔어요. 다녔나, 안 다녔나?「다니셨습니다.」하루에 두 번도 왔다 갔다 했어요. 그 길을 지금 가게 될 때는 생생해요. 다음에는 무엇이 나올 텐데 그것이 없어졌구만. 그거 다 잊 어버리라고 없어졌구만.  생각하는 거예요.

인생도 그래요. 아버지도 가고 다 가는 거예요. 나라도 가는 거예요. 다 잊고 나왔어요. 잊어버리지 않으면 안 돼요. 인생살이가 왜 잊어버 리며 살게 되어 있느냐? 잊어버리면 큰 것을 주기 위한 뜻이 있기 때 문에. 이래서 새로운 세계를 바라고 다 자진해서 잊어버리면 하나님 자리에 서기 때문에 축복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고상한 창조이상, 무 형에서 실체를 쓰기 위해서 아담에게 투입하던 그런 세계가 나에게 연 결되니 불행할 수 없지요. 불행하게 돼도 그 이상의 하늘의 보호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가 재창조해야 자기 것이

 

선생님의 생활은 그래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돈 한푼 없어도 세계, 유엔을 움직이려고 한다구요. 일본이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죽겠다고 해봐라 이거예요. 그들이 못 하면 딴 데 사람이 협력하는 거예요. 어떤 때는 돈이 없으면 돈을 어디서 부쳐 와요. 그런 역사가 있는 거예요. 내가 어려울 때 있는데 종족시대의 어려운 것, 세계시대의 어려운 것 을 어느 누구 모르는 사람 앞에 내가 지원 받고 싶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은 영계를 통하기 때문에 주소까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어느 회사에서 금은보화를 팔게 되면 일전도 틀리지 않고 다 맞아요. 이렇게 되면 이 주인이 누구니, 네가 쓸 돈이 아니니 맞거들랑 아무개에게 보내 줘라 이거예요. 그런 역사가 많다구요. 그걸 함부로 쓰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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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그 사람이 그 돈을 벌기 위해서 수고한 이상 아껴야지. 그래서 선생님에게 들어온 돈은 지갑에서 안 나가요. 수전노와 마찬가지예요. 알겠나? 이만하면 알겠지?「예.」

자기들이 어디에 처해 있는지 이제 밝혀야 돼요. 박중현도 어저께 부처끼리 와 가지고 한국에 가겠다는 거예요. 행차 후에 나팔이에요. 자기 가정이 역사적인 가정이니만큼 참석하고 교육받고 그럴 수 있는 특혜를, 가정의 권위를 세워 주기 위해 그랬는데 뭐 뭐 어떻다는 거예 요. 표제가 없다고? 나에게 무슨 책임을 지워 줘야지 안 그러면 못 갑 니다.  세상에 그럴 수 있어? 잊어버려야 할 텐데. 아브라함에게 갈대 아 우르를 떠나라고 할 때 너 어디로 가라.  얘기했나? 무(無)예요. 무 에서 자기가 재창조해야 자기 것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제 어디 갈지 몰라요. 명령이 있을 때는 어떻게 갈지 몰라요. 내가 내 갈 길을 대개 80퍼센트는 지목하고 있는 거예 요.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말이에요. 20퍼센트는 안 가르쳐 줘도 내가 개발해 나온, 섭리의 길을 바로잡아 나온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 에 걱정도 안 해요.

영계에 가면 복잡한 모든 것, 잊어버린 사람들을 찾아서 기억해 가 지고 다시 교육해야 돼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러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원수시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아니고 거짓 부모였다고 선전한다 는 거예요. 자기들을 잊어버리는 것은 한 때에 있어서 내가 더 가치 있게 기억하기 위해서. 신세진 것을 내가 잊어버리지 않아요. 자기가 처할 수 있는 자리의 것은 다 잊어버릴 수 있지만, 내가 신세진 것은 몇백 배 몇천 배 갚아 주려고 하지.

 

잊어버리면 몇 배로 갚아준다

 

가정, 알겠어요?「예.」어머니는 아들딸을 완전히 책임져야 돼요. 매


244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일 눈물을 흘리고 선생님이 개척하던 거와 같이 피땀을 흘리면서 책임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 남편을 교육해야 돼요. 신부들을 데려다가 교 육시켜 가지고, 빼앗아다 교육시키고 아들까지 빼앗아 갔는데 그 남편은 어떻겠나?

여러분도 그렇지요? 색시를 선생님이 데려다가 부리든지 하면 아이구, 선생님이고 무엇이고 뜻이고 무엇이고 우리 집안이 뭐가 되느냐?이거예요. 여편네, 아들딸을 마음대로 하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할 때 가 있지요? 그걸 잊어버려야 돼요. 다 막힌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복 귀가 안 돼요. 자리에 못 들어가요. 그게 원리 원칙이에요.

그래서 성진이 어머니도 그렇게 보호해 준 거예요. 스물 한 살 난 젊은 색시를 누구 주인도 없는 벌판에 내보낸 거예요. 7년 동안 전화 도 한 번 안 하고, 편지 쓰면 가는 건데 안 했어요. 그렇다고 버린 것이 아니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데려가기 위한 자기 갈 길을 개척 하기 위해서 이랬지.

그 다음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따라온 수많은 여자들, 그 여자들을 가까이 한다고 했는데, 자기 사랑의 욕심이 아니에요. 자기 울타리를 만들어 주고 자기 발판을 만들어 주기 위한 걸 모른다구요. 모르니까 반대하는 것 아니에요? 반대하게 되어 있어요. 팔십 난 할머니까지도 쫓아낸 거예요. 선생님은 20대 새파란 청년인데 할머니 같은 사람까지 무슨 죄가 있다고 쫓아내요? 그러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지.

그렇다고 그 여편네를 따라갈 수 없어요. 잊어버려야지. 뜻 앞에 잊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잊어버린다고 해서 밥 먹고 사는 것도 잊어버 리고 무관심하니 버린 줄 알지. 그 과정을 거쳐 가지고 높은 산을 넘어가려는데 호랑이, 짐승, 독사가 많아요. 잊어버리고 따라오지 말라고 하고 넘어가서 쑥 돌아오는 거예요. 고향을 찾아 돌아오게 될 때는 옛 날에 잊어버린 몇 배, 그래도 따라왔으면 몇 배 몇천 배 갚아 준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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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사랑하는 동생을 사랑하면 부모 동생을 소유할 수 있어

 

우리 어머니를 보라구요. 아들이 몇이에요? 타락한 세계의 아들딸, 가인 아들, 아벨 아들이 자기 아들이 아니에요. 그래, 안 그래? 엄마, 답변해 보라구. 하나는 구약시대, 하나는 신약시대, 자기 아들이 성약 시대예요. 이 셋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가 정에서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아들딸, 가인 아벨 두 세 계 아니에요? 공산세계 민주세계, 두 아들딸이라구요.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 분신들이에요. 그게 공통원리예요.

하나 만들어서 가인은 구약시대, 구약 전 시대부터 구약시대예요. 종의 시대예요. 그 다음에 양자시대, 그 다음에 직계시대로 3시대를 거쳐야 돼요. 세 아들이 원수로 얼마나 속썩여요? 세상에서도 속썩이고 성경 말씀을 가지고 속썩이더니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 원 리를 가지고 속썩이는 거예요. 그 속썩이는 것을 보고 자기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들을 따라가지 말고 몽땅 그 이상 사랑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할 때, 어머니는 지금까지 통일교회 누구도 그 이상 사 랑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그 이상 사랑하게 되면 자기 가정이 피해를 입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가인 아들과 아벨 아들이에요. 형제 가운데서도 먼저 났으면 가인이 되는 거예요. 며느리 가운데도 보게 되면 부모님은 다 같이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어떻

게 같이 사랑하나? 사랑은 절대적인데, 하나인데, 유일불변인데. 둘을 같이 사랑할 수 있어요?

사랑은 그런 곳에 있지 않아요. 몸과 마음이 하나된 곳에 있게 돼 있지, 한 몸 가운데에 있게 돼 있지, 두 상대가 될 때는, 남자가 둘이 고 여편네가 하나라면 남자가 여편네를 사랑할 수 없어요. 또 여자도 같이 사랑할 수 없어요. 절반 갈라져야 되는 거예요. 밤과 낮의 사랑을


246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가는 주류가 뭐냐? 나이 많은 아들딸보다도 갓 태어난 아들딸을 더 사랑하지요? 형님보다 동생을 더 사랑하지요? 그게 천리 원칙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동생을 사랑하게 되 면 그 형님은 어머니 아버지도 갖는 동시에 동생까지 가질 수 있는 주 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걸 알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도 내 것 만드는 동시에 동생까지도 나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동생을 미워하게 된다면, 형님이 돼 가지고 동생을 시기하게 되면, 가정 파탄을 하게 되면 그 아들을 제거해 가지고 모든 상속권을 부모 를 위하고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동생을 사랑하는 사람 앞에, 형님 들이 많으면 보다 사랑하는 형님 앞에 맡긴다구요. 그렇게 하면 부모 를 소유할 수 있고 동생을 소유할 수 있다는 말이라구요.

 

효자 충신의 길을 가는 가정이 되어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그래요. 이렇게 되면 서로가 잘나겠다고 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은 그런 관점에서 보는 거예요. 김형태에 대해서 어떻 게 생각하겠나? 자기들을 보는 견지가 어떠냐 하면, 그런 관점에서 자 기가 처할 자리를 정해야 돼요. 가정과 교회 전체를 밤이나 낮이나….

여기 이스트 가든에서 10년 세월을 지키고, 이스트 가든에 못 들어 오면 문전에 새벽같이 기성교회 새벽예배와 같이 와서 인사하고 가고 그런 사람들은 하늘이 복 주는 거예요. 비가 오고 눈이 올 때 못 가게 되면 자기 집에서 제단을 쌓고 눈물을 흘리고 가지 못하니 미안하다고 기도하면 간 것으로 쳐 준다는 거예요. 일당백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선생님이 드나드는 이스트 가든 문전에서도 인사하고, 안에서도 인 사하고, 뉴욕에서도 인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같이 살면 좋겠다 하 는 생각을 한다구요. 그런 마음이 든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떠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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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을 가지고 살고 있어요? 선생님이 나를 인정 안 해준다고….

36가정이라는 작당들을 보게 된다면, 세상에 있어서 효자 되기는 다 틀린 사람들이에요. 그렇지만 내가 특권을 줘서 너 혼자 못 했으니 이 제는 너희 가정을 중심삼고 너희 아들딸과 협력해서 정성들이면 지금 네가 못 한 이상의 자리에 갈 것이다.  해 가지고 이번에 모아서 가정 의 축복을 다시 해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자기가 지금까지 효자 못 된 생활을 잊어버려야 돼요. 10년 해먹던 그대로 해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변했나, 그냥 있나? 더욱이나 기분 나 쁜 것이 뭐냐? 선생님의 사돈이라고 해서 사돈 보따리를 천년 만년 우려먹겠다는 거예요. 그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노력 안 하고 살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 아들딸도 그래요. 너희들 신학대학원을 나오라 고 하는 것은, 내가 영계에 간 다음에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훈시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거 해라 해라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걱정이 되겠기 때문에. 알겠나?

어머니의 책임이 뭐냐? 가인 아벨을 수습해야 되고, 남편을 수습해 야 되고, 그 다음에 할아버지, 3대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가야 되는 거 예요. 그러면 조상도 며느리를 따라다니는 거예요. 손자며느리가 지상 에 있다면 영계에서 지상에 와 가지고 내가 네가 필요하니 하늘도 떠 나서 도우라고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 고 영적으로 같이 살고 가야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다 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원리 아니에요?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는 게 뭐예요? 자기가 아들딸을 둬 가지고 아들딸을 잘 길러서 영계에 가더라도 효자 중에 충신이 되어야 할 것 아니에요? 충신이 되어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 다음에 충신시대 에 가서 성인시대 할아버지예요. 성인시대 할아버지를 넘어가야 성자 시대로 가는 거예요. 거꾸로 탕감해 나가야 한다구요. 더 수고해야 된 다고 생각해야 돼요.


248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할아버지보다 아버지, 아버지보다 나, 나보다 자녀예요. 4대에 가서 는 세상의 역사, 국가에서 정한 교과서에서는 배울 것이 없다 할 수 있게끔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지. 가정 완성이 되는 거 예요. 그런 가정이 됐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잘 들 어 보라구요.

 

아내가 책임 하면 하늘을 대표한 남편이 책임해야

 

한상길!「예.」한 씨를 생각해 보라구. 한 씨네 집 아들딸 중에 유 티 에스(UTS)에 가겠다는 사람이 있었어? 진덕이, 딸 이름은 뭐인가?

「정숙입니다.」정숙이는 결혼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이놈의 간나들!

또 한인수도 다 마찬가지지? 비(B) 한인수의 농도원(農道院)이라는 것은 한국에 있어서 외적인 세계에 미화될 수 있는 거예요. 농도원 교 육을 박정희 대통령이 빼앗아다가 해먹은 거예요. 새마을운동이지? 새마을운동을 하다가 죽었어요. 새사람 운동은 못 해요. 문 총재를 따라

와야지. 나라를 대표한 사람이 그럴 수 있어요? 팔아먹어 가지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허락도 안 했는데 516민족상? 똥개표예요. 그게 좋 아서? 이놈의 자식들!

김윤상을 내가 쓰는 것이 그거예요. 김윤상이 그래도 거기에서 같이 상대했지만 떨어지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남미까지 개척하 라고 하는 거예요. 어떤 무엇이 있더라도 그 사람은 충직한 사람이에 요.

또 그 다음에 큰 한인수! 우리가 중고등학교를 만들 때 교장까지 시킨 거예요. 교육 책임자로서 대표로 세워 가지고, 고생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또 말씀할 수 있는 기준이 어느 수준까지 갔기 때문에 내세워서 통일교회 교육하는 데 있어서 안창성하고 교육한 거예요.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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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 될 수 있는 사람이 어떻게 됐어요? 그 아들딸이 다 어디 가고, 여편네가 어디 갔나?

한인수의 아들딸이 있나, 없나?「있습니다.」다 어디 갔어? 제멋대로지? 여편네도 제멋대로고 다 제멋대로예요. 이선구 그놈의 간나가 똑똑했기 때문에 농도원에 보내 가지고 했던 것인데, 그 아들딸도 교육 못 한 거예요. 남편도 저렇게 해 놓고. 둥둥 떠돌아다니는 놀음을 하고 뿌리 없이 살다 보니 그렇게 될 수밖에.

또 그 다음에 한 씨가 누구예요? 한상국! 한 씨네에 내가 5억 원 장학금을 줘 가지고 그 책임자를 시키고 한 씨의 대표적 가정으로 한 거 예요. 한상국에 대해서 잘 모르지, 어떻게 됐는지? 전부 문제가 된 거 예요. 그 아들딸이 축복받았나, 안 받았나? 박사 해서 뭘 해? 저나라에 가면 야 너 상국아, 박사 시켰으니 훌륭하다.  하고 표창하는 것이 아니라 퉷!  침 뱉어요.

워싱턴 타임스 부사장까지 하고 재단 부이사장까지 하면서, 돈이 없으면 선생님한테 왜 타지를 않느냐고 한 거예요. 선생님이 돈 만드는 조폐공사의 사장이야? 자기들은 한 푼이라도 절약해서 돕겠다고 안 해 요. 누가 도우려고 해요? 그런 사고방식을 아들딸 앞에 남긴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밥도 못 먹겠으니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다가는 갈 길 이 막힌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 꼴이 되어 있잖아요? 아들딸을 내세 운 사람이 있어요?

한 씨!「예.」내가 오늘 한 씨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하는데, 그래도 한상길 저 사람은 혼자 충직해요. 남자가 결단력이 있어야 돼요. 아들이면 아들에게 아비로서, 어미가 책임 못 하면 하늘을 대표한 남 편으로서 책임해야 돼요. 여편네 이름이 뭐인가?「정은입니다.」김정은 이야, 이정은이야?「김정은입니다.」김정은 그 간나는 오래 못 살 사람 이에요. 이명학이 탄복한 거예요. 이 여자는 벌써 공동묘지로 없어졌을 텐데 어떻게 팔도강산에서 찾기 어려운 한 사람밖에 없는 한상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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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패를 맺어 줬다고 탄복하더라구요.

그럴 수 있는데, 가정도 끝장이 나고 다 그러지 않았어? 뜻 가운데 남편이 되었으면 남편이 좋아만 하면 되나? 닦아세우고 말뚝을 박아야 할 텐데, 철벽이 되고 그래야 할 텐데. 사랑이라는 것은 질서가 있는 거예요. 아들은 아들이고 어미는 어미고 구별이 확연한데, 할머니가 며 느리 될 수 있어요? 시어머니는 시어머니고 시할머니는 시할머니지, 시할머니하고 시어머니를 바꿀 수 있어요? 색깔이 다른데. 그걸 알아 야 돼요.

 

가정 교육을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다

 

아들은 어머니가 책임져야 돼요. 싸우지 않게끔 해야 돼요. 그래서 교회 의식에 좋아서 참여하고 그래야 돼요.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을 때까지는 자유가 없어요. 언제나 따라다녀야 돼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놀음을 못 했어요. 그게 한이에요. 그것이 전통같이 되어 있어 요. 이것을 일신하려니 할 수 없이 36가정부터 손질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 유효원은 어때요? 유효원의 아들이 셋인데 다 어떻게 됐나? 통일교회 간부 가정들을 사탄이 그렇게도 골고루 망쳐 놓았어 요. 현실을 생각하고 자기 외적인 세상을 생각하면 다 그렇게 돼요. 진승이만 해도 그래요. 요즘에는 백과사전을 번역한다고 하더구만. 유 티 에스(UTS)를 나왔으면 자기가 못해도 3년은 교역자 놀음을 해서 이 름 있는 유 협회장의 전통을 남겨 줘 가지고, 자기 어머니보다도 말씀에 대해서 어디 가든지 토론하는 데 윗자리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딴 것을 찾아다녀요.

어미도 또 마찬가지지. 자기는 말씀이 귀한 것을 알면서 아들딸이 자기 이상 열심히 하게 안 만들어서 문제가 돼 있어요. 가인 아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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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못 한 입장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다 했더라도 내세울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통일가의 가정이 이렇게 되고, 전부 다 그래요.

원필이 딸들은 어떻게 됐어요? 사상이 철저하지 못해요. 성진이를 아버지 대신 길러 달라고 맡겼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딴 생각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전화 한 통 하면 수습할 것을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육십 된 아들에게 전화해 가지고 돼? 간단히 생각하는 거지.

자식이 대학을 나오고 자기 생활을 책임질 수 있으면 생활을 책임지면서 부모님 앞에 고맙다는 예물도 드리고, 생활이라든가 교회 의식에 참석할 수 있어 가지고 대표적인 아들의 소명적 책임을 해야 되는데, 그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래 가지고 일본에 가게 되면 일본의 신세를 지고 한국에 가면 한국의 신세를 지는 거예요. 선생님의 이름, 선생님의 간판을 빌려 가지고 그런 역사가 앞으로 자기가 천상세계에 가서 어떻게 돼요? 문제예요. 선생님 가정도 문제라구요. 그 문제된 것이 책 임자들이 책임 못 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이중의 책임이에요.

선생님이 책임졌다는 것을 아들딸에 대해서도 몰라요. 세계 복귀, 가인세계와 나라, 유엔까지 결탁해 놓은 거예요. 이번에 빨리 끝내 가 지고 내가 집을 크게 해서 울타리를 치고 들락날락 못 하게 하고 영계에 가기 전에 재교육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때까지 살지 어떨지, 문제라구요.

성진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자기 어머니 최 씨네가 지금까지 반대하던 것을 구해 줘야 돼요. 그런 생각은 하나도 안 하지. 선생님은 성진이 어머니를 축복해 주고 먹여 살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머니를 통해서 도와준 거예요. 세상에 그런 어머니가 어디 있나? 만나 보기를 했나, 어머니가 애정관계 때문에 문제가 있었나? 이혼하고 얼마나 지 난 후에 만난 어머니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어머니가 따라다니며 시 중했는데, 세상 같으면 보지도 못한 사람이니 다 버리고 도망갈 수 있


252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는 입장이지.

그 울타리를 만들어 가지고 축복까지 해준 거예요. 축복을 안 해주 면 어떻게 되겠나? 레아와 라헬을 야곱이 같이 축복해 줘야 되잖아요? 북조 10지파 이스라엘을 유대 지파로 돌려놓아야 돼요. 선생님의 가정이 얼마나 복잡해요? 얼마나 복잡한가 생각해 보라구요. 어머니 하나 면 될 것인데 너저분하게 만들어서 문제가 벌어졌어요. 영계에 가서도 하나되기가 힘들어요. 지상에서 하나되어야지.

그런 관념을 잊어버려야 돼요. 자기가 어떤 아들로 태어났다는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환경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게끔 선생님이 교육할 수 있는 체제가 안 되어 있잖아요? 가정이상을 부르짖고 나오면서 가정의 제일 어려운 환경에 부딪친 것이 통일가의 책임자들이 아 니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재차 선생님이 나이 많아서 새로이 결혼한 마음을 가지고 어머니를 데리고 우리를 본받아라 할 수 있는 본격적인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시간을 투입할 수 있는 연령이 지났어요.

1대 제일 호화찬란한, 혈기왕성하고 모든 것이 번창할 수 있는 그런 기준에서 아들딸 앞에 교육해야 할 텐데, 이거 늙어 가지고 얼마나 지 장이 많으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후원해야 돼요.

 

원리에 철저한 일원화된 세계를 어떻게 만드느냐가 문제

 

자기들도 그렇지요. 축복받은 여러분도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구약 시대 사람, 그 가정들도 아들딸은 마찬가지예요. 가인 아들딸, 자기들 이 세 번째라구요. 3시대를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지금도 자기들끼리, 부처끼리 살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건 미친 자식들이에요. 그놈의 자식은 앞으로 살던 자리까지, 요즘에 이라크 전 쟁에 떨어뜨리는 폭탄과 마찬가지로 부분적으로 폭파해 버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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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복잡한 일을 정비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단행해서 행차하는 거 예요. 여러분 가정을 전부 다 훑는 거예요.

큰 강에서 고기들을 몇십년 길렀으면 그물코를 든든히 해 가지고 저 수지 전체를 커버하고 남을 수 있는 그물로 끌어야 돼요. 끄는데 벗어 나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벗어날 길은 무엇이냐? 아래에도 무거운 연 추를 달아서 도망갈 수 없어요. 뛰어넘어야 돼요. 뛰어넘으려면 그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돼요. 한번 들어갔다 걸려 놓으면 나올 줄 모르면 안 돼요. 우리는 사탄세계에 들어갔다 나 왔다 하는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피해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어요. 여러 방면을 알아야 된다구요.

구약시대의 아들, 신약시대의 아들, 자기 아들딸이에요. 자기 아들딸 한테 굴복할 것 같아요? 친척의 아들딸도 가인이지요? 자기 조상을 중 심삼고 대수로 하게 되면 조카고 손자뻘이 되는데, 거기에 가서 굴복할 수 있어요? 그러니 원리에 철저한 생활적인 일원화될 수 있는 세계 적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그러지 않으면 전통을 세워 가지고 법을 만들 수 없어요. 그런 어려움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36가정에게 내가 얘기한 것이 그거예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세우고 3퍼센트 이혼했던 것도 너희들 때문에 그렇게 됐으니, 36 가정이 전통으로 해서 새로이 회개해서 10년 20년 반대했더라도 통일 교회밖에 갈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세상만사 내가 별의별 것을 뒤져보았는데 그것밖에 없기 때문에 돌아왔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 미암아 아하, 통일교회의 가정 전통이라는 것이 영원하구만.  할 수 있 는 역사를 남겨 놓아야 하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나가 가지고 별의별 말을 한 것을 내가 다 기억하고 있어요. 별의별 소문을 다 들었지만 잊어버린 거예요. 그걸 잊어버리는 것이 얼마나 고통인지 몰라요. 통일교회를 수긍하지 않은 사람한테 그 이상의 예물을 준 거예요. 벌을 줘야 할 텐데, 예물을 준 거예요. 그 은혜가 천년


254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만년 갚아도 부족한 은혜인 것을 아는 사람은 복 받지만, 아이구, 선 생님이 우리가 필요하니까 이런다.  하면….   필요는 무슨 필요?   필요 없어요. 인연을 존중시하기 때문에 그렇지.

저나라에 가서도 시비 거리예요. 저나라에 가면 그것을 모르나? 전 부 다 알고 있는데 차별이 벌어지지. 원필이면 원필을 내가 협회장 안 시키고 있는 거예요. 왜? 그 역사를 내가 알아요. 이렇고 이렇기 때문 에 안 된다 이거예요.

 

왕자면 왕자 놀음을 하고 왕궁의 위풍에 손상 되게 움직여야

 

김형태!「예.」김형태도 한희정을 만난 것이 두 번째지?「예.」강원도 색시, 씩씩한 색시를 왜 쫓아냈어? 형태보다 활동적인 여자를 얻어 준 거라구.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그렇지, 저 사람은 담 넘어서 하나 둘, 하나 둘 기어가다가 나중에는 사기 칠 수 있는 소질이 농후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좀 낫지. 자기가 그렇다는 것을 생각해 봐? 어 느 동네를 지나가게 되면 그냥 안 지나가요. 저 집이 어떻고 어떻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아이구, 내가 발붙일 수 있는 집이 어디냐?  이 런 것을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아들딸은 선생님 아들딸하고 결혼해야 된다고 다 하지만, 선생님이 그걸 인정하지 않아요. 그러면 한 씨 문중의 아들딸이 앞으로 누구하 고 결혼하겠나? 선생님의 자녀와 결혼한 사람이 없잖아요? 이놈의 간 나 자식들을 데려다가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세상 같으면 내가 한꺼 번에 후르륵 기관총으로 골로 보낼 수 있는 그런 무자비한 사람이에 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잊어야 되니 잊어야지. 하나님, 그 처리가 어려울 때는 내가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그러고 있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가 안 됐거든 처단하고 싶으면 내가 처리하겠습니다.  그런 결


255

 

 

의까지 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 자체에 대해서 그 런 관이 있어서 넘어가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언제든지 명령 하면 단행하는 거라구요. 또 뜻에 대해서 언제든지 선생님이 한번 딱 매듭을 지으면 매듭을 풀 자가 없어요. 무서운 성격이에요.

알겠나? 오늘은 그만큼만 얘기하자구요. 여편네들 시켜 가지고 아들 딸, 가인 아벨이 어디 갔어요? 공산당과 민주세계 이상의 효자충 신성인성자, 그 다음에 성자 가정이 어디에 있어요? 없잖아요? 잘

생각하라구요. 왕자면 왕자 놀음을 해야 돼요, 어디 가든지. 국법을 지 킬 줄 알고, 그 거동 거리가 왕궁의 그 위풍에 손상 안 되게 움직여야 돼요. 제멋대로 움직이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가정 정착을 제대로 사람은 자리잡아 생각

 

가정 정착을 어디에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을 반성해야 될 때가 왔어요. 이제부터 그런 사람들은 내가 자리잡아 줄 거예요. 이런 기준의 가 정 말이에요. 맨 처음에는 1년에 한 사람을 추첨할지 모를 거라구요. 그런 전통이 생기게 되면 2년째는 열 사람이 될지 몰라요. 한 5년만 가게 되면 몇만 쌍이 될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에 뚫린 구멍이 막혀져서 물이 새지 않고 사랑의 저수지가 되어서 만민이 먹고 살고, 그 물은 수증기가 되어 만국에 푸른 지대를 만들 수 있는 물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예.」

교회를 책임졌으면 여러분 여편네는 교회에서 어머니 이상 해야 된다구요. 그게 책임이에요. 그게 공식이에요. 그 다음에 그 여편네는 남

편 앞에 자랑이 되어야 된다구요. 천사장 남편의 자리에 있지 말고 부모님과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되어 가지고 누구보다도 형님 이상 으로, 아버지 이상으로 대해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아버지에서 올라

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왕의 시대예요. 왕 이상으로 대할 줄 아는 남


256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편을 만들고서야 나라가 차지할 수 있는 왕의 시대에 있어서 자기 남 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해와들, 알겠어요? 남편은 그러한 아들딸을 어머니를 통해서 하게끔 힘을 실어 주고, 어머니가 그럴 수 있게끔 본을 보여 주어야 돼요. 마 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런 가정이 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원리를 완성 한 본연의 나라에, 하나님 최고의 창조이상, 톱의 자리에 갈 수 있는 하늘나라의 황족이 될 수 없어요.

여러분을 생각할 때 얼마나 피상적이에요? 상징도 아니고 형상도 아 니고 실체권이라는 거예요. 실체라는 것, 내 손으로 왕궁을 지어서 왕 을 모시겠다고 하는 사람이라야 실체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다 지어 놓으면, 할아버지가 지어 놓으면 거기에서 살아요? 할아버지 가 지어 놓은 것은 할아버지가 살 수 있는 환경이니 그 때는 소생시 대, 소생적 환경이에요. 장성 완성으로 자기 후대와 자기가 살았던 나 라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무엇을 남기겠다고 해야지, 나라에 신세지고 국고금을 잘라먹고 빚을 지면 안 돼요.

내가 지금 그래요. 일본에서 가져온 돈은 한푼도 나를 위해서 안 써 요. 나는 빚 안 져요. 그렇기 때문에 별의별 보고를 받고 있어요. 삼각 팬티와 러닝 셔츠를 7년 이상 입어 가지고 목욕도 못 다닌다는 식구 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세상에서 먼저 벌받아 죽어야 할 것이 문 총재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아직까지 때려 몰아서 수 고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일본이 지금까지 살아 나온 거예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지금 어렵게 산다고 선생님이 도와주지 않아요. 다른 사람, 여기 미국에 있는 사람을 도와주고 세계에 있는 사람을 도 와주지만, 일본에 있는 사람은 도와주지 않아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257

 

 

 

참부모 앞에 효자 충신임에 틀림없다는 실적을 남겨라

 

가정에서 어머니의 사명은 아들딸을 책임져야 되고, 아버지의 사명은 어머니와 아들딸을 책임져 가지고 주님 예수님이 와 가지고, 혹은 재림주님이 와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권과 일치되지 못한 가정을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예수도 죽고 다 실패했지만 그 이상의 자리가 돼야 돼요. 선생님이 불시에 여러분 집의 아랫방에 가서 자면 그것을 이상 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고맙습니다.  생각할 수 있는 마음자세가 되어 있어요? 세상에 당당한 주님이 아니고 거지 모양으로 와 가지고 한 달, 40일, 몇 달 동안 가서 못살게 하면 얼마나 견뎌 박히겠어요?

그런 프로그램을 한번 짜 보라구요. 그런 훈련을 하기 위해서 거지로부터, 그 다음에 행객으로부터, 그 다음에 날치기꾼으로부터 그들을 모시는 거예요. 거지 놀음을 하고, 사기꾼 놀음을 하고, 날치기꾼 놀음을 하더라도 내 부모 앞에, 오시는 재림주 앞에 효자 충신임에 틀림없 다는 하는 그런 실적을 남겨야 돼요. 그들의 증거가 참부모라는 이름 을 부여하는 데 주저치 않았다는 역사를 남기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세상에!

정오정착을 하면 그림자가 땅에 안 생겨서 공중으로 올라가 가지고 하늘나라의 빛으로, 광채로 변화된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미래의 광명한 천국이 상속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거예 요. 살살 피해 가지고 껍데기만 되겠다고 그렇게 살고 있다구요.

알겠나? 가정문제!「예.」3시대를 모셔야 돼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 와 여러분이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축복받은 가정은 하나님이 원하는 영계에 들어갈 수 있는 무형세계의 가정을 대신하고, 유형실체세계의 지상 축복가정을 대신할 수 있는 자기 후손들은 어디든지 다 자유 왕 래할 수 있는, 자유 자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가정을 내 1대에서


258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3대까지 수습해야 돼요.

다 사위 며느리를 얻었잖아요? 3대가 되지요? 80세예요. 30세씩 하 면 삼 사 십이(3× 4=12), 120세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 에, 1950년대에는 칠십 넘기가 쉽지 않았는데, 자꾸 지금 나이가(수명이) 늘어나요. 그렇지요? 그것도 왜 그런지 몰라요.

가정이 어떠한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그것을 영원한 세계의, 저 나라의 소원이요 이상 하던 목적의 정착지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이 바라는 기준과 차이 있는 그마만큼 고통을 영원히 모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필생의 과업으로서 이것을 해결지어야 할 것이 지 상생활인 것을 생각할 때, 함부로 살 수 있어요? 젊은 놈들이 말이에 요.

길을 가다가 사람을 찾아 헤매던 선생님의 생활을 알아야 돼요. 젊 은 놈들이 동네에 있으면 누구든지 찾아가서 얘기해 주고 말이에요. 이제는 사람을 만날 때 간판을 붙이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 행랑 보따리에는 노방 전도할 수 있는 간판을 언제든지 갖고 다니고 책자를 가 지고 다녀야 돼요.

수확의 결실을 누가 거둘 거예요? 앉아 가지고 거두어다 주는 것만 되깎기 해먹고 사는 사람들은….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


 

 

 

 

통일교회의 역사

 

 

 

 

(≪가정연합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이북 입감 및 출감일부터 훈독)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일  훈독)

『……종교 가운데는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종교 중에서 소생적 종 교는 어떠한 종교냐 하면 기독교 이외에 세계적 종교가 되는 것입니 다. 그 다음에는 장성적 종교가 무엇이냐 하면 기독교입니다. 완성적 종교는 어떤 것이냐 하면 통일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성을 두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제1이스라엘은 유대교, 제2이스라엘은 기독교, 제3이스라엘은 통일 교회인데, 통일교회가 이 전체 역사를 탕감해 가지고 이 우주를 하나 님 앞에 바쳐 드려야 할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통일교 인들은 과거의 유대교를 수습하고 기독교를 수습해 가지고 영육을 중 심삼은 지상천국 현현의 기반을 세계적으로 확대시켜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목적시대에 왔어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라는 것을 선생님으 로부터 부르기 시작했고 출발했으니, 그것이 숱한 역사과정을, 탕감의 노정을 거쳐 가지고 이제 유엔을 중심삼고 최후의 종착점에 정착해야


2003년 6 10(火),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0          통일교회의 역사

 

 

할 숨가쁜 시기가 다가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제는 종교가 다 없어져요. 유엔이 하나되면 종교가 필요 없고, 국가도 필요 없고, 기성 세계에 있던 모든 전부는 없어지고 새로 이 생겨나야 돼요. 한국 바지를 뒤집는 것, 아줌마들은 알겠구만. 바지를 다 해 놓고 뒤집는데, 뒤집는 데는 조그만 구멍으로 빼 놓으면 전 부 다 바로 되는 거예요. 딱 그와 같아요. 자, 읽으라구.

통일교회의 역사가 이렇게 높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뭐냐? 벌써 섭리의 관을 알고 가야 할 길을 그리 면서 교회를 창설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선생님이 몇 살 때인가? 1954년이니까 몇 살 때예요?「서른 넷 되실 때입니다.」그래, 사십 전이에요. 자!

『……따라서 이 기를 항상 마음에 품고 하나님의 심정과 함께 사는 자는 사탄의 모든 시련이나 반역의 세력을 극복하는 힘을 지니고 있음 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렇게 믿고 용기를 갖고 나아가면, 어떠한 곳에 가더라도 하나님께서 이 기와 더불어 여러분에 게 역사하여 주실 것입니다.』

「끝났습니다.」그게 언제 말한 거야?「지금 이 말씀은 말씀집 15권 인데, 하신 말씀 중에 여러 군데에서 발췌한 것입니다.」응. 이제 우리 가 가정교회지? 가정교회가 국가교회가 돼야 돼요. 우주교회까지 가야 돼요. 가정교회가 근본이에요. 그게 씨가 되어 가지고 우주교회까지 가 야 돼요.

창설의 내용대로, 설파한 대로 전부 다 지금 되고 있는 거예요. 언 제 통일교회 간판을 내렸나? 1997년 4월 8일이지?「예.」선생님이 말 한 대로 다 돼 나가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지. 자, 그러면 효율이, 기도하자구. (김효율 보좌관 기도) *


 

 

 

 

천일국 정착을 위하여

 

 

 

 

알지?「승한일 말씀입니다.」5월 달 들어서….「5월 2일 말씀입니 다.」그거 다시 읽자.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출발을 해야 돼요. 거기 있어?「예. 있습니다. 5월 2일 말씀입니다.」응. 5월 초하루 말씀을 해 야 할 텐데 내가 몸이 편치 않아서 쉬자고 해서 2일 날 만나 가지고 한 얘기예요. 섭리 개관에 대한 말씀이니만큼 이걸 잘 알아야 돼요. (2003년 5월 2일 말씀 훈독)

 

승한성취를 한 위에 일심정착이 돼야

 

「다음은 승한일 말씀입니다. 협회창립 20주년이 되는 1974년 5월 1일, 음력 4월…」

본부에 들어가면  승한성취(勝恨成就)라는 그런  표어가  걸려 있는 데, 선생님이 정리해야 할 표제로 붙인 거라구요. 또 식당에는 일심정 착(一心定着)이 붙어 있어요.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는 둘이 없다는 거 예요. 몸이나 마음이나 생각이나 모든 환경에 있어서 일심이에요. 한 마음이에요. 한 마음을 가지고 정착을 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2003년 6 16(月), 몬태나(미국).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2          천일국 정착을 위하여

 

 

본부, 선생님이 살고 있는 집 전체, 또 연결된 통일교회의 환경 가운데 살고 있는 세계 식구 전체가 일심정착, 본부와 마찬가지가 되어야 된 다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의 한을 푼 위에서 일심정착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식 사하는 거기에 일심정착을 붙여 놓은 거예요. 지금까지 잘 몰랐을 거 라구요. 새로운 창조이상세계 대전환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 세계를 풀 고 넘어가서 정착해야 된다는 말을 표제로 걸어 놓은 거라구요. 자! (≪천총관 문흥진≫ 승한일  말씀 훈독)

『……이런 날이 있기를 바랐는데 그 날이 바로 5월 1일이 되었다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감사하오며, 한을 이긴 이 날이 되게 허락하 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5월 달을 중심삼은 이 승한성취를 이뤄 하늘땅 앞에 참부모의 승리의 사랑의 만년 주권을 세워야 할 때가 왔다구요. 5월 달이 그래서 중요한 거예요. 자!

 

우리가 해야 할 마지막 일은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을 점령해야

 

『……악한 국가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으니 악한 국가인 로마는 선한 국가가 가는 길 앞에서 물러가야 할 입장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만일 여기에 반역하는 날에는 하나님이 누구를 치느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을 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일족을 치는 것이 아니라 반대하는 무리를 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 니다.』

지금 현재 제1이스라엘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걸 선포했는데, 이 표제를 가지고 인류는 이제 모든 원한

의 세계를 성취해야 돼요. 본래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의해 근본, 뿌리 를 뽑아 가지고 사탄을 몰아내고 아담이 잃어버렸던 본연의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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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고, 일 족부터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 천상 본연의 천국이 형성된다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을 거쳐 나오기에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 모릅니다. 종교의 희생, 정치세계의 희생, 그 다음에 모든 인간들이 정성들여 문 화세계를 창조한 모든 전부가 시대면 시대마다 싸움을 하다 파괴되면서 반복에 반복을 하여 지금까지 나왔다구요.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의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대전환시기를 맞아 이 번 후세인을 중심한 이라크 전쟁이 벌어졌는데, 선생님이 2차로 병원 에 들어간 그 날과 딱 맞았어요. 이 기간이에요. 70여일 기간에 세상 만사가 복잡하게 된 거예요.

지금 팔레스타인을 중심삼고는 유대인과 이스라엘이 복수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어요. 이스라엘이 치면 팔레스타인이 복수하기 위해 또 치 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복수 세계에는 평화가 없다는 거예요. 영 원히 없다는 걸 이제 알게 된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의 사상을 쫓아내 가지고 그런 결 과의 세계가 되었으니, 예수를 중심삼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 뜻을 받들어야만 평화의 뿌리가 심어져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 로 말미암아 심어져야 할 그걸 다 따 버렸으니 그걸 재림시대에 와서 다시 연결시키는데, 그때는 국가적 기준에서 하던 것을 세계적 기준에 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일을 위한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역사 위 에서 이 일을 청산지어야 합니다.

지금이 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미 국을 중심삼고 유엔을 점령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로마를 점령해야 했던 세계사적 천상 지상 섭리의 완성을 보아 승한성취의 세 계로 전진해야 된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걸 잘 알아야 돼요.

역사적 소명이 연결된, 창세 이후 타락 후부터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264          천일국 정착을 위하여

 

 

통해 연결된 모든 전부를 알아야 돼요. 이 일을 하더라도 알고 실천해 야 그 결과가 하늘 앞에 거두어지지, 모르고 해서는 그냥 그대로 거두 어지지 않는 거예요.

 

가정을 통해 완전한 열매를 거둬 하늘 앞에 바쳐드릴 있어야

 

여기 한 나무를 보더라도 나무에 열매가 맺히기 위해서는 나무의 뿌 리로부터 중심 뿌리로부터 중심 줄기, 중심 순과 동서남북 사방에 뻗 어 있는 가지들의 순이 전부 다 안다는 거예요. 아는 가운데서 열매가 맺히게 되어 있지, 우연히 열매가 맺힐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중심 뿌리와 중심 줄기와 중심 순과 가지들, 잎사귀 모든 전부가 그 하나의 열매를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1년이면 1년 투입 하고 잊어버리면서 번식시켜 놔 가지고 모든 나무가 세계에 퍼지는 거 와 마찬가지로, 인간도 마찬가지로 투입해 가지고 완전한 열매를 가정 을 통해서 거두어서 하늘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 가정이 열매를 거두어서 사방으로 뿌리면 그 열매는 아담이 완성 하기 위한 20수, 21년이 필요 없이 심은 그때부터 거둔 열매의 싹은 천국의 기반이 되는 거예요. 하늘땅을 통일한 기준이 되기 때문에 그 냥 그대로 다시 되풀이하지 않고 평면적으로 하늘의 열매 기준을 상속 받아 가지고 그 열매는 천세 만세에 인류 전체가 하늘나라의 권속이 될 수 있게끔 이룰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만일에 여기에 반역하는 날에는 하나님이 누구를 치느냐 하면 이 스라엘 민족을 치는 것이 아니라…』

가지가 뻗는 데 방해되면 따 버려야 된다구요. 가지가 죽은 것도 따 버려야 되고, 가지가 뻗은 것이 전체에 방해되면 따 버려야 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희생하면서 투입해 나왔지만, 통일교회 자체를 중심삼고 키워 가지고 하늘의 동량지재(棟梁之材), 큰 재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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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쓰기 위해서는 거기에 그릇된 것은 따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되는 거예요.

법적인, 원칙적인 기준으로 치리해 가지고 원칙적인 성장을 해서 원 칙적인 삶을 통해 거두어진 그 열매는 그냥 그대로, 하나님이 뿌리는 대로 아담의 21년 기간 없이 새로운 하늘나라에 소속돼서 하늘나라 권속의 실적으로서 남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생활권 내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게 창조이상이에요. 자!

『……구약시대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 중에 역사노정에 충성한 사람 이 있으면 그 사람 이상의 기준으로 올라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 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대해 가지고 신약시대의 개인적인 복귀, 가정적인 복귀, 국가적인 복귀, 세계적인 복귀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수많은 선지자들이 피를 흘려 죽어갔 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이상의 길을 가게 하기 위해 그 원칙에 의해 기독교인들을 죽음의 길로 몰아낼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로마에 카타콤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4백년 동안 조상들이 그런 무 덤 가운데서, 피를 흘려 가지고 조상들의 피가 녹아나는 썩은 그 무덤 가운데서 투쟁해서 이겨 나왔다는 거예요. 놀라운 거라구요. 자!

 

하늘의 섭리사관을 알아야

 

『……1959년 하반기에서부터 1960년도 4월 이전까지 한 7개월간 이 최고의 수난기였습니다. 그 기간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를 믿다 나간 사람들이 예수님을 열두 제자가 반대한 것과 마찬가지로 결속되 어서 반대해 나온 거라구요.』

건국대학교 교수들이 다 반대한 거예요. 김종선이가 헌법위원회 한 일원이었어요. 치안국에서 국가의 헌법을 중심삼은 중요요인들이 통일


266          천일국 정착을 위하여

 

 

교회의 간부…. 그때 통일교회 청년회 회장도 하고 이런 입장에 서 있 으니, 치안국에서 당신, 통일교회가 망할 텐데, 감옥 들어갈 텐데 있 지 말고 빨리 뛰쳐나와라.   국가가 중심이다.  그래서 건국대학의 중요 인물들이, 중요한 교수들이 다 나왔다구요.

이대위라든가 김곤이라든가 김정식 세 사람을 중심삼고 열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반대하는 성명을 내고 치안국에 통일교회를 고발한 거예 요. 열두 제자들이 반대한 것과 똑같이 그렇게 되었어요. 그런 걸 지금 모른다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긴 역사가 어떻게 연결되어 나왔던 것 을 알아야 됩니다.

산에서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진 물이 산골짜기를 통해서 험한 벼랑, 험한 환경에 부딪히면서 대해로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연이 많은 물줄기를 알아야 돼요. 그 물줄기의 주류라는 것은 뭐냐? 맨 꼭대기에 서 수많은 어려움을 통해서 주류를 통해 가지고 대해에 들어갈 수 있 는 것이 물줄기의 주류라구요. 주류의 사실을 알아야 대양에 들어가서 도 대접을 받아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이 섭리사관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가 어떻게 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 야 됩니다. 그냥 뛰쳐나올 수 없어요.

그런 사실을 연결시켜서, 승한 완성시대에 이제 유엔(UN 국제연 합)을 공략하여 우리 기반 승리권을 하늘땅에 세워 완전히 탕감복귀 해소할 수 있는 기준까지 넘어가기 위해서는 그걸 알고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세밀히 섭리관에 대해 얘기한 걸 알아야 돼요. 자!

 

이스라엘과 모슬렘의 갈등과 해결 노력

 

『예를 들어서 내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내적 사탄, 외적인 면에서는 외적 사탄이 합동으로 싸움을 하는 그 제일 복잡한 와중에서 1960년 도 4월 11일 음력 3월 16일에 성혼식을 한 거예요. 그때는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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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정상의 자리에서 그 일을 한 거라구요.』

4월 달은 언제나 핍박이에요. 언제나 4수를 중심삼고 사위기대 4수 에 걸려 있기 때문에, 40년이 걸려 있으니 4월 달도 4월 11일에 축복 했다는 거예요. 넘어서는 거예요, 그게. 그렇게 다 숫자, 수리적인 모든 것을 맞춰 나가는 거예요. 4월 달은 언제나 통일교회가 반대 받은 달이에요. 4월 달을 넘어서 5월 달부터 봄을 지나서 여름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봄을 찾아 가지고 여름까지 연결시키는데, 이것이 메시아 를 통해서 나라의 봄, 개인가정종족민족은 전부 다 사탄세계에 들어갔으니, 4월 달 기준을 넘어서 5월 달 여름과 연결시켜 가지고 하

나님이 비로소 창조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삼고 봄맞이, 여름맞 이, 가을맞이를 해서 추수를 하여 잔치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예수를 바라던, 메시아를 바라던 구약의 사명은 뭐냐 하면, 예수가 왔으면 자기가 거둔 모든 열매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어린양 잔치를 위해 준비해야 된다구요. 모든 재산과 재물, 아들과 가정 전체가 예수 를 위한 제물이 되어야 될 텐데 예수가 그 반대로 됐으니 그 나라가 편안하게 될 리 없어요. 천지부모를 망친 이스라엘 민족이 6백만이 문 제가 아니에요.

이제 통일교회가 못 하면 6천만, 6억의 사람이 희생할 수 있는 길이 앞에 놓였다는 걸 알아야 돼요. 현진이하고 너희들 잘 알아야 돼. 이럭 저럭해서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 골수로 가야지.

심각한 얘기를 풀어서 얘기한 거라구요. 예수가 죽어 가지고 유대교 하고 팔레스타인이 원수가 되고 이슬람이 원수가 됐어요. 예수가 죽음 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는 민주세계, 왼편 강도는 공산세계가 나오 는 것을 말하고, 바라바가 예수 대신 살아서 세상을 차지할 수 있게 된 이것이 모슬렘이에요.

모슬렘은 기독교 신자보다 많다구요. 14억이나 돼요. 모슬렘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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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권한을 갖기 위해서 미국에 대해서, 미국이 하늘 편 아벨인데 공 세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질 수 없으니까 하나님은 맞아 나오면서 준비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힘으로 하게 되면 힘을 가지고 끝에 가 보 자 이거예요. 너희가 수십년 수백년 싸워 가지고 가인 나라를 점령 못 했지만, 순식간에 해치워 버려서 그것을 한 달 이내에 전부 끝내 버린 거예요. 과학의 힘, 모든 힘을 동원해서 말이에요.

이스라엘 나라와 미국이 합해 가지고 그 과학을 개발한 거라구요. 최고의 학술계, 법조계, 변호사계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3분지 2 이상 돼요. 미국의 모든 재산과 모든 권한은 유대인이 재산을 중심삼고 5분 지 3을 움직여요. 정치세계도 그래요.

이것이 외적으로는 하나되어 있는데 내적으로는 하나 안 되어 있어 요. 내적으로는 원수와 같아 가지고 유대인이 세계를 지배하려는데, 그 것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내적 외적이 하나되기 위한 놀음을 선생님 이 하는 거예요.

그래, 초종교 초국가 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를 만들어 가지고 이제 유엔 공세를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데, 미국에다 씌워 버려요. 미국의 영적 기준을 떼 버리고 육적 기

준만 여기에다 집어넣어 가지고, 영계가 마음을 중심삼고 일심일체, 몸뚱이가 하나되고 일념이 이상적 지상천국 하나님을 모신 가정에서부 터 세계화될 수 있는 가정을 다 만들어 가지고 이제 세계 기준을 넘어 서는 것입니다.

 

미국과 유엔이 하나돼 사탄 소유를 참부모를 통해 하늘에 바쳐야

 

사탄세계는 가정 파탄이에요. 사탄이 지금까지 소원하던 것은 하나 님이 돌아갈 수 없게끔 가정을 파탄시키는 거라구요. 가정을 파탄시키 기 위해 남자 여자가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근본인 남자 생식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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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를 중심삼고 완전히 근친상간관계, 일족이 혼음하는 시대를 만 들어 놨어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미국의 통일교회 식구 가정 가운데 아홉 명의 딸이 있는데 그 아홉 명을, 아버지가 사탄세계에서 하는 것보다도 자기가 하는 것이 낫다고 해서 딸들을 침범한 거예요. 아버지가 그러니 삼촌 할 것 없이, 아줌마 할 것 없이 엉망진창이 되어 가지고 프리 섹스, 성 해방이라는 말까지 나왔어요. 그게 뭐냐 하면,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누더기 판이 됐다는 거라구요. 주인이 없어요.

자기 여편네는 남편이 절대주인이고, 또 남편 것은 여편네가 절대주 인이에요. 둘의 절대주인의 그것이 참사랑 참생명을 중심삼고 절대가 정의 혈통을 세울 수 있는 기관이 되어야 할 텐데,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야 할 텐데 하나님의 소유는 꿈에도 될 수 없게 돼 있어요. 그것 을 선생님이 책임지고 가정이 파탄된 세계 기반을 방어하기 위해서 축 복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나가는데, 국가 자체가, 세계의 어떤 민주 세계나 공산세계까지도 레버런 문에게 가정문제를 책임져 달라고 부탁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순결(純潔)을 앞세워서 순정(純正)이 되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결혼할 때 순정, 정(正)이냐 부(否) 냐 하는 것을 제일 중요시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순정에서부터 순결이 나오고 순결에서부터 순 핏줄을 찾아야 돼요. 순 핏줄을 중심삼고 순애 가정이 나온다구요. 순애 가정에서 효 자가 나오고 가정적 효자, 국가적 효자, 세계적 효자가 돼서 하나님 앞 에 돌려 바쳐야 돼요.

사탄이 생식기를 잘못 써서 파탄시킨 것을 규합해 가지고, 전체 제 물의 만물시대 구약시대, 자녀시대 신약시대, 부모시대 성약시대 세 제 물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과 아들딸과 만물과 더불어 이 세계를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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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총생축 뭐라구요? 총생축헌납물이에요. 총생축헌납제가 아니고 총생축헌납물이 되어야 된다구요. 사랑으로 말미암아 아담을 파탄시켰 으니 이 세계적인 가정이 규합해 가지고, 전세계의 물건, 가정 가정의 소유권이 사탄세계에 있는 것을 전체가 합해 가지고 유엔의 명령에 의 해 만물을 하늘 앞에, 자식을 하늘 앞에, 자기 가정을 하늘 앞에 바쳐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만이,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만이 모든 전부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 외에는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모든 우주가 생겨났기 때문에 그걸 다시 자기 자 식들이 회생시켜 가지고 잃어버린 것을 총정리해서 묶어 바쳐야 돼요. 유엔에서 그걸 전부 다 엮어 가지고…. 유엔 자체로써 바칠 수 없어요. 미국과 유엔이 바칠 수 없어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바쳐 가지고 하늘 앞에 소유권으로 결정지어 놓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늘 앞에 바친 그 모든 성물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 하나님 을 위한 것이기보다, 아담가정을 지상에 있어서 대민족 편성, 국가 편 성을 하기 위해 지었기 때문에 그 바친 것을 하나님의 사랑 가정의 소 유로 해 가지고, 하나님이 받아 가지고 가정 소유로서 다시 이어받은 그 세계에서부터 우리 소유권을 가지고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 니 유엔과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에게 바치면 이걸 하나님 앞 에 드려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걸 못 하면 안 돼요.

 

2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영계와 지상을 연결해 유엔을 점령해야

 

그래서 이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지금 표제가 뭐냐 하면, 제1이스 라엘권이에요. 예수가 죽지 않고 구약시대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나라 를 수습하고 교회를 수습하고, 로마와 사탄세계의 사탄 누더기 보따리 를 전부 청산해 불살라 버리고, 하늘이 원하는 참사랑 참생명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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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혈족을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 사탄세계인 이 세계 이 상까지 묶어서 하늘 앞에 바쳐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천상세계의 해방과 지상세계의 가정 결속을 하기 위하 려니 가정 위에 왕권이 성립돼야 하는데, 축복가정의 기반 위에 왕권 을 중심삼고 최후에는 왕권이 나라가 없어요. 왕권을 세웠지만 나라가 없다구요. 조건적인 왕권이지요.

선생님도 가정적 왕권을 이뤘지만, 타락한 종족민족국가, 사탄의 핏줄에 더럽혀진 것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걸 축복을 통해 가지고 완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가정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망쳤으니 끝날에 와서는 나라를 찾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혼인신고를 해야 되고, 출생신고를 해야 돼요. 그 3대를 중심삼고 혈연적 관계를 가정 가정과 연결시키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이것이 공식이 되어 있어요.

부정했다고 부정한 그 자체들이 축복받았다고 해서 천국에 못 들어 가요. 완전히 하나님의 마음에 일심일체일념일화 정착해야 돼요.

일심정착해야 됩니다. 우리 이스트 가든 부엌에 들어가면 일심정착이 붙어   있고   승한성취가   붙어   있어요.   승한을   성취해야만   일심정착이 가능하다는 총체적 섭리관의 결론을 중심삼고 가정의 표상물로서 걸어 놓은 거예요.

그걸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구요. 이제는 알아요. 20년 때에 구약 시대, 신약시대가 갈라졌기 때문에, 예수를 다시 살려 가지고 20년 기 간 내에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승리의 한을 성취해야 할 세계사적인 지상천상천국…. 유대교를 잃어버리고 찾는 놀음, 그 다음에는 기

성교회를 찾는 놀음을 그 기간에 해 가지고 20년 후에 비로소 선생님이 미국에 오는 거예요.

미국에 와서 유엔을 중심삼은 이것이 둘로 갈라져 싸워 왔으니 이것 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제1이스라엘권 국가 기준과 영계와 연결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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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한 것을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영계와 지상을 연결시켜 유 엔까지도 점령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때예요.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가 새 시대에 창조이상적 주체권 복귀시대가 돼요. 하나님 창조이상 주체권을 탕감복귀하려니까 제1이스라엘권 평 화통일 뭐라구요? 갱생이에요. 회생이 아니에요. 복귀가 아니라구요. 다시 갱생해요. 다시 나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 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여기서 총결론을 내서 유엔을 중심 삼고 이제 법적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법, 창조원리 결과주관권 내를 벗어나 가지고 하나 님이 이루어 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한 이상적 법의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하나의 세계, 하나의 우주, 하나의 민족, 하나의 혈족으 로서 하나의 대가족, 지상 대가족세계에 누구나 다 들어가야 돼요.

 

사탄세계의 모든 바쳐 천일국 정착을 해야

 

그렇기 때문에 축복을 못 받아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축복받기 위 해서는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를 찾아 나오는 거예요. 타락한 이후 장성기 완성급까지 나라가 없어요. 그래서 7년을 넘어야 돼요. 선생님 이 7년 넘어 가지고 미국에 와서 그 기준을 채우기 위한 제2이스라엘 을 수습함으로 말미암아, 제1이스라엘이 예수의 몸뚱이를 잃어버렸던 것을 세계적으로 다 찾아 가지고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3년 노정이 끝 나 감으로 말미암아 승한성취 정착시대에 들어간 거예요.

그러면 지상과 천상세계가 하나예요. 선생님과 하나님도 혼인신고를 못 했고, 또 그 다음에 출생신고를 못 했고, 축복가정들도 혼인은 했지 만 혼인신고를 못 했고 출생신고를 못 했다구요.

이 두 부모님의 가정과 자녀들이 합해 가지고 천일국을 중심삼고,

―나라가 있어요.― 천일국에서 아담이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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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과 자기들의 결혼식, 또 부모님의 출생신고와 자기들의 출생신 고를 수억의 사람이 한꺼번에 태어난 자리에서 해 가지고 여기서 하나 되어 나라 위에 넘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결실된 승리적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은 그 자 체는, 선생님이 지금까지 가정을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것을 한꺼번에 갖다 딱딱 맞추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우거할 수 있는 틀거리가 완 전히 없어져요. 정오정착이에요. 낮만이 24시간 계속될 수 있는 그런 자리의 천국으로 완성을 해 가지고 뒤집었다는 거예요. 거기서, 유엔에 서만 결정하게 되면 유엔을 중심삼고 법에 의해 가지고 축복을 뭐 일 주일 이내에 다 해버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천국이 눈앞에 왔는데, 이 길만, 한 다리만 건너면 돼요. 그것이 철교가 아니에요. 징검다리와 같이 뛰어 건너가면 되는 이때에 왔다구요.

그래, 8월 15일까지, 9월 15일까지 이 일을 완성하여야 할 최후의 숨가쁜 때가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재산, 자기 아들딸, 자기 가 정, 자기 사탄세계의 모든 걸 바쳐 가지고 천일국 정착을 해야만 그 위에서 혼인신고를 할 수 있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고, 3대권을 잃어 버렸던 것을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천상천국, 영계 해방적 천 국이 벌어지느니라! 아멘이라구요. 그게 이론적이에요. 망상적이 아니에요.

지금 내가 본부로부터 여기에 왔다가…. 여기가 무슨 주라구요?「몬 태나입니다.」몬태나, 산골짜기예요. 그 다음에는 알래스카, 제일 꼭대 기에 갔다가 한국에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서도 지금 본부에서 하는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또 알래스카에 가서도 가르쳐 줘야 되고, 한국에 가서도 가르쳐 줘야 돼요. 지금까지 외국에 나와서 수많은 얘기를 했지만 본국에 가서는 심지 못한 걸 세 밀히 가르쳐 주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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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의 의의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라가 제일 어렵고, 세계의 정세가, 지금까지 북한이 망하느냐 안 망하느냐, 미국이 북한을 때려부수느냐 마느냐 하 는 때라구요. 내 말대로 안 하면 날아가는 거예요. 내가 7개월 동안에 누구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배후를 조종해 가지고 더블유(W) 부시와 노무현의 배후를 엮어 나왔어요. 지금도 그래요. 북한과 엮어 나오고, 아랍권의 이스라엘 나라와 팔레스타인의 배후까지 이번 기간에, 선생 님이 재출발하는 이 기간까지 모두 끝내고 지금 돌아가는 입장이라구 요.

그래서 표제가 남아 있어요.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딱 끝난다 그 말이에요. 이제 유엔만 공략하면 되는데, 유엔이 앞으로 갈 길이 없어요. 종교권을 무시했어 요, 이놈의 자식들이. 종교권이 75퍼센트 인류인데 자기들 리버럴 (liberal 자유주의의)한 패들을 중심삼고 향락주의, 육체파주의, 휴머 니스트들이 공산주의자들과 합해 가지고 나왔어요.

부시는 유엔도 부정하고 민주세계를 부정해 버리고, 아버지 부시는 그걸 지지했는데 독단적으로 했어요. 독단적으로 하다가 딱 막혀 버리 니 자기 역사적인 미국 민주주의를 찾아보려고 하지만 세상에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 없어요. 찾아보니 오직 남아진 기준은 어디냐? 개인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의 기준으로서 평화의 기원이 될 수 있는 참사랑참생명참혈족의 인연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를 알아 가지고, 불가피하게 이제는 다 포기해 버리더라도 찾아와 가지고 살려

달라고 할 수 있는 때에 들어온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미국을 떠나면 언제 돌아올지 몰라요. 한국에서 붙들고 제발 가지 말라고 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져 가지고 못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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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만약에 한국에서 떠나더라도 미국에 안 가요. 이제는 남미로 가요, 우루과이. 북미는 재건, 다시 내가 만들어 가지고…. 우루과이, 파라과이, 브라질이 지금까지 반대하더니 돌아 뒤집어져 가지고, 공산 권 남미가 됐지만 통일교회 문 선생 외에는, 가정문제, 지금 교회를 부 정하는 이걸 해결해 이상권으로 넘어갈 수 있는 건 통일교회 문 선생 밖에 없기 때문에 가만히 내버려둬도 따라올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다 는 거예요.

소련은 지금 자기들이…. 이제 사탄이 협조할 때가 왔어요. 사탄이 회개하고 자기 범죄 사실을 통고하여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돌아올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자유세계 에 선생님이 없더라도 돌아올 수 있는 기간을 통해 공산세계는 왈카닥 돌아서는 것입니다. 러시아 정교가 공산당 기관이 되어 있었다구요. 모 스크바에서부터 러시아 정교와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이 하지 못한 걸 우리가 하자고 해서 앞서게 되어 있다구요. 왼쪽 이 바른쪽이 되고 바른쪽이 왼쪽이 되는 거예요. 옷을 갈아입을 수 있 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이때에 있어서 선생님은 뭐냐 하면, 그래도 민주세계의 수고 한 이스라엘의 전통, 기독교가 피 흘리던 사실들을 생각할 때 공산세 계에 넘겨주지 않기 위해서 미국과 유엔을 공략하는 데 선도적인 입장에 서 있다는 거예요.

 

유엔 공략을 서두르는 이유

 

알겠나, 석준호?「예.」석준호가 여기 따라온 것도 다 섭리적인 뜻 가운데서 나온 거라구. 알래스카를 통해서 한국까지 가야지? 여기서 가겠나, 알래스카 통해서 한국에 가겠나?「원래 계획은….」그거 다 내 버려둬도 망하지 않아. 간절히 오기를 바라는데, 가서 해야 할 것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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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그 것을 옮겨 줘야 돼요. 그러면 전체 젊은 청년들은 불같이 되어 가지고 유엔에 운동하자는 것을, 전화로 매일같이 이메일로 보고해야 된다구. 자기 스스로 2세들이 규합해 가지고,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2세가 앞 장서서 미국보다 앞서자는 그런 운동이 벌어질 때가 왔다구요.

그래, 중국, 소련에 기반 닦은 것을 이어받기 위한 최후의 정상에 올라서 둘이 갈 때 이렇게 나왔다구. 바른쪽이 이렇게 됐어요. 알겠어 요? 이게 이렇게 될 수 없어요. 싸워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야지 이렇 게 이렇게 됐다가는 뒤집어지는 거예요.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수천 년 준비한 그것을, 공산세계의 유물사관을 유심사관을 교육해 가지고 굴러가게 하려면 수십년 걸려요. 수십년 걸려야 된다구요.

승한 선언서부터 20년 후에 넘어간 거라구요. 수십년 걸려요. 예수 님의 20년 기준을, 30년 기준을 넘어서야 할 그런 시일이 걸리니만큼, 선생님은 지상에 없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안 돼요. 선생님 이 일대에 아담이 잃어버린 것을 탕감법을 완성해, 유엔까지도 선생님 이 죽기 전에 수습해서 하늘나라의 소유로 반환시켜야 된다는 것입니 다, 부모의 이름으로.

어머니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에 자기의 생각, 자기의 일체를 집어넣으면 거기서 사탄의 더러운 물, 공기, 태양 빛, 사랑의 흔적 이 들어와 낀다는 거예요. 완전히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되어 가 지고 하나님과 선생님도 그렇지만, 여러분은 부모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넘어가기 전에는 또다시 정오정착이 흐려질 수 있 는 지옥이 돼요. 복귀라는 말이 없어요. 완전히 지옥화되고 말아요. 잘 라 가지고 인류를 멸망시켜 지옥으로 처넣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위신이 서지 않아요. 부모님의 위신이 서지 않아요. 그 길을 아벨이 틀림없이 승리했다는 표상 밑에서 천상 지옥 대표로 세워야만 하기 때문에 유엔 공략을 앞세워 가지고 서두르고 있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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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알겠나? 알겠어?「예.」이메일을 잘 연락해 가지고 하라구. 선생님을 미국에서 모시고 몬태나에서부터 코디악에서부터 4단계예

요. 3단계를 연결시켜서 가니 내가 있는 이상 선생님을 대신해서, 내 가 하나되니 여러분들도 하나된 입장에서 나가 달라고 하라는 거예요. 여기서 두 번째예요. 두 번째지요? 연락해야 돼요.

여기도 이메일 다 통하지? 여기 있나?「좀 늦게 가지만 되기는 됩니 다.」그래 가지고 인터넷이 통하지?「예.」대번에 여기 사실을 알게 되 면 세계가 알아요. 민주세계도 공산세계도 소련의 젊은이들이 미국, 모든 기독교문화권을 상속받는 데 선발대가 되누만.  그 바람을 미국에 일으켜야 된다구요. 2세들이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소련은 따라와 야 된다.  이렇게 돼야 정상적이 되지, 뒤집어지면 다시 여러분이 30년 세월 이상 고생을 해야 돼요. 많은 희생의 피를 흘려야 된다구요. 탕감 복귀라는 엄연한 공식을 통해서 넘어가는 거예요.

 

부모님 가정의 참자녀가 가야 자세

 

그래, 선생님은 세상에 누가 뭐라고 해도…. 이제 우리 아들딸도 통일교회에…. 우리 현진이가 이렇게 앉아 있구만. 선생님은 흥남 감옥에 있으면서도 이 발이 유산에 녹는, 솜털이 다 녹아 떨어지는 데서 옷을 입고 살았다구. 부모님한테 나타나고 하늘 앞에 예식 할 수 있는 이 시간을 마음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구. 배워 가지고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게끔 훈련해야 돼.

어저께 효진이도 그래. 아들딸들이 전부 다 반대하는 자리에 서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갈라 가지고 집에서 쫓아내야 돼. 민주세계에도 있을 수 없으니 공산세계에 가야 돼. 민주세계에서 선생님의 아들로서 반대받는 걸 누가 환영해? 공산당 뒤편에 가서 다시 들어와야 할 비참 한 일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돼. 선생님이 얼마나 긴장했는지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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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그걸 알아야 돼. 이런데 자기들도 모르고 지금까지 자기들이 생 각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야. 완전히 때려잡아야 돼.

이제 안 되면 유엔의 법이, ―한국의 법이 아니에요.― 유엔의 법이 서기 때문에 인류가 그 법을 지켜야 되게 돼 있어요. 못 지키게 되면 공산당 이하의 인류의 말종적 자체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일 이 벌어져요. 아담 해와가 천하를 망치던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가정 이 그런 자리에 가고 있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자기들이 그러더라도 가는 길을 걱정을 안 해요. 그래 가지고 부모님을 따라와야 돼요. 여기서 죽겠다고 안타까워하고 자기가 그런다고 해서 자기와 같이 고통받으면 안 된다구요. 자기가 고통스럽고 부모님을 반대했던 것이 자기 마음에 통하지 않아요. 부모 님은 그런 마음을 안 가져요. 자기를 생각하는 욕망적인 아무런 것이 없으니 걸리지 않기 때문에 그 뿌리는 그 자체에 열매 맺히기 때문에, 점점 더 악해지고 점점 더 반발해 가지고 자기가 집에서, 방안에서 울 타리를 넘어 가지고 통일교회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구요. 그럴 수 있 는 위험한 아들딸이 되기 쉽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아무리 뭐 하더라도 선생님의 마음은 저놈 의 자식, 망해야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반대를 하더라도 양심에 가책 을 안 받아요. 알겠어?「예.」하나님이 그들까지 구해야 될 사랑의 마 음이 그들을 넘어서 흘러 넘어가야지, 여기에서 막히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어머니보고도 그랬어요.  절대 걱정하지 말라.고 말이에요.  가 정에서 자체적으로 보따리 싸 가지고 꺼져 나가야 되는 거예요.

별의별 반대파 통일교회 신자들, 한 집에 밥을 먹고 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과도 선생님은 같이 밥을 먹고, 통일교회를 이용해서 통일 교회의 돈을 쓰고 도둑질한 것도 알면서 다 사랑해 나왔다구요. 끝까 지 사랑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넘어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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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개인에서 시작해 가지고 국가를 넘어서 저쪽 새로운 천국에 갈 때 털어놓더라도 여기에서 가졌던 사랑의 마음보다 빛이 나야 돼 요. 하나님과 주체가 되어 빛을 발하기 때문에, 빛이 날 수 있는 사랑 과 생명의 전통을 심어 놓아야만 하나님의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천국 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아멘이라구요. 알겠나, 진만이?「예.」곽정환을 가정의 대표로 세웠어. 자!

 

부모님의 아들딸은 탕감이 필요 없어

 

『개인적인 십자가의 고개에 대해서 승리의 기원을 맞이하여 가정적 십자가의 길을 들어선 것이 제1차 7년노정입니다.』그래서 부모님의 말씀을 잘 알아야 돼요. 그래!

『……이 7년간은 뭐냐 하면 우리 가정이 하나되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복잡한 환경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자기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자리에서 가정적 승리의 권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것이 1차 7년노정이었어요.』

어머니하고 아버님이 하나되는 때예요, 그게. 결혼식을 했으면 그 따라오는 아들딸도, 가정들도 엉망진창이에요. 점점점 이루어 나가 가 지고 맨 나중에 천국 들어가게 될 때는 같은 자리에 있어서 조국, 천 일국 중심삼은 하나님의 결혼식과 참부모의 결혼식을 통해서 거기에서 출생신고를 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3대권을 완결해 가지고 문턱을 넘어서면 넘어선 거기에 있 어서 지상에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충효의 도리를 한 사람들이 저나라 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1대, 2대… 이렇게 나와요. 부모님이 1대이고, 2대는 축복가정 가운데 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 부모님의 아들딸은 말이에요, 딴 데 혹과 같이 달려 가지고 지옥도 간섭 못 하고 천국도 간섭 못 해 가지고, 부모님만이 간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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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순응하면 그냥 넘어가요. 탕감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부모님의 핏줄이 무서운 거예요. 참사랑 참생명….

이걸 위해서 부모님의 가정도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성인과 살인마 들을 같은 자리에 축복해 줘 가지고, 지금 36가정이 실수한 걸 이번에 벗겨 주는 거예요. 죄라는 것을 내가 책임지고 말이에요. 또 탕감의 법 을 중심삼고 가정이상 앞에 갖다 붙이려고 하더라도 그건 제사장인 선

생님이 세운 가정이상권 내에 있어서의 참사랑참생명참핏줄과 다르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핏줄은 플러스 앞에 가짜 플러스이니 반발되 어 가지고 빛이 보이지 않는, 힘이 미치지 않는 데로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한 가마에다 밥을 짓더라도 물이 두 가지가 되어 가지고 두 가지 밥 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먹을 밥은 사탄에게 줘 버리고 하늘 이 먹을 밥은 하늘의 것으로 해 가지고, 사탄세계에 넘어가던 것을 2 세를 통해 가지고 대신 하늘 물로써 밥을 지어서 세계 잔치를 해야 된 다는 거예요. 그 잔치로써 모든 걸 반환해 가지고 어린양 잔치권을 중 심삼아 가지고 해방적 복귀시대, 제물시대를 지나 통일시대로 넘어가 야 된다는 거예요.

남미의 아마존강도 보면 딴 데 열대지방에서 내려오는 물은 새까매 요. 물이 두 갈래로 흘러가듯이 밥도 그렇게 두 밥을 짓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밥은 보리밥이라 해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이밥에 고기보다 맛있게 먹을 줄 알고, 또 아무리 거적때기에서 자더라도 사 탄세계의 호화찬란한 궁전에서 자는 것보다도 낫다고 할 수 있는 출발 을 해야 돼요. 그렇게 우리도 나온 거라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사탄세계와 격리시키기 위한 모든 준비를 하여 사탄이 조건을 걸 수 없게끔 정비해 나온 것이 선생님의 생활이 에요. 선생님이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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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동대 동원과 여의도 대회 승리

 

『……그러면 1차 7년노정에 가정적 승리를 했으면 그 다음에는 어 떻게 해야 되느냐? 국가적 승리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2차 7 년노정은 국가적 승리를 다짐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축복 받은 가정들 전체가 3년 출동하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2차 7년노정의 고개를 넘어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1972년이 되기 전까지 그런 일을 마련해 전체 가정들이 책임을 다해서 국가는 못 돌렸지만…』

그때에 이스라엘 나라가 로마와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를 죽이던 딱 그와 같은 시대라구요. 당시 현정부에서 기독교가 하도 반대하니까 통 일교회를 앞장세워 가지고 기성교회의 방패로 하려고 했던 거예요. 세 계사적 기반을 닦기 위해 그때에 국제기동대 7백 명을 동원해서 한국 에서 부산 작전, 대구 작전, 대전 작전, 서울 작전을 한 거라구요. 그 때 중앙정보부 차장인 이철희라는 사람과 일본 사람을 결혼시켜 가지고 일본 나라를 환영할 수 있게 해 가지고 하나되어 기독교를 물리친 거예요.

그러니까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세계를 막을 수 있는 국가 기준, 로마 나라의…. 정보부 차장이, 차장 자체는 정치적으 로 서열로 보면 실권을 중심삼고는 차장이라구요. 둘째 번이라구요. 공산세계가 그래요. 이 사람을 중심삼고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 해 가지 고 때려부순 거예요.

그 승리의 터전 위에 120만 여의도 대회를 하니까 공화당이 아이 쿠!  했어요.   레버런 문이 기반이 없는 줄 알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기성교회가 무시하더니 이거 순식간에 120만 사람이 모이는, 국가가 못 하는 것을 세계 61개국을 모아 가지고 대회를 하다니!  이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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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대회를 하니까 정부가 나가자빠져 가지고 사람을 보냈어요. 두 사람을 보내 가지고 문초하고 이래 가지고 자기들이 잘 몰라서 이랬다 고 실례를 자복한 거예요. 당신만이 승리했소.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돌아간 다음에 내가 박정희 대통령에게 한 40페이지에 달하는 편지를 썼어요. 당신이 이렇게 이렇게 가야 할 텐데, 40일간에 편지가 없거든 나는 나라를 떠난다 이거예요. 나라가 안 되니 영적인 기준의 미국 기독교를 중심삼고 다시 찾아와야 할 그 길을 위해 떠난 다고 한 거예요.

그때에 중국의 모택동은 내가 출발하는 날이 장삿날(실제는 1976년 9월 18일)이었어요. 사탄세계의 천사장은 지상에 행차한 뒤에 땅에 들어가야 돼요. 그 이상 하면 안 된다는 거지요. 부모님이 세계적 노상 에 나오니 사탄 자체가 자리를 피해 주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그래 가지고 미국에 가서 싸워 가지고 1972년부터 12년 기준을 중 심삼아 가지고 일해 가지고, 21년을 채우면서 80년대까지 일을 중심 삼고 미국 자체도 통일교회를 무시할 수 없는 기반을 쌓았어요. 별의 별 짓을 다 했다구요. 자기들 기성교회와 정부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 을 외적으로 자기 권한을 행사해 가지고 감옥에 집어넣었지만 무죄로 석방됐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영적 분립과 육적 분립을 통일해 가지고

새로운 통일세계로 넘어올 수 있는 상속을 받은 것입니다.

 

댄버리 수감 이후 미국 기독교 목사들을 교육하던 상황

 

그래, 레버런 문이 감옥에 들어감으로 기독교의 신앙개방 운동이 벌 어졌어요. 댄버리를 중심삼고 반대하고, 선생님이 나온 날에는 감옥에 새로운 형무소를 만든 거기에 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쪽 새 형무소 에서 출발하면 기성교회 목사들이 와 가지고 데모할 것이 틀림없으니 까 새벽 네 시 반에 본소에 데려가서 거기에서 나왔어요. 그런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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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회를 못 했기 때문에 비로소 뉴욕에 나와서 수천 명 대회를 해 가지고, 미국 정부에 대응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 출발 을 한 거예요.

그래서 7만 명 이상을 교육해서 7천 명을 한국에 데려다가 연결시 킨 거예요. 10조 이스라엘과 유다 지파 2지파를 중심삼고, 바알신을 섬기지 않은 7천 무리가 남았다는 그걸 중심삼고 기독교를 연결시켜 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우리가 세계에 없는 비디오 센터를 만들었어요. 수천 대의 카피할 수 있는 기계를 들여와 가지고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복 사해서 35만 명, 36만 명에 해당하는 미국의 교역자들 앞에 트럭으 로…. 10미터 되는 큰 트럭 있잖아요? 98대의 트럭에 해당하는 것을 출판해 가지고 36만 명에 해당하는 기독교 목사들에게 전부 나눠 준 거예요. 선생님은 책임을 다한 거예요. 말씀을 읽고 협조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런 말씀을 받아 가지고 자기들도 어느 교회의 친구들 끼리 세상에, 옥중에 있는 레버런 문으로부터 이런 내용을 받았는데 그 말씀을 보니 놀랍다.   타락이 이렇게 됐다.  하면서 서로가 전화를 통해 가지고 좋으니 나쁘니 하는, 기성교회 자체가 이분화될 수 있는 동기를 일으킨 것입니다. 그래서 나오자마자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새 로운 7만 명을 1일 교육하고 7천 명을 한국에 데려와서 통일 역사를 해 나온 거예요. 7천여 무리에 대한 탕감복귀예요.

예수가 이스라엘의 반대하는 세례 요한적 7천여 무리와 하나되었으 면 죽지 않아요. 반대하는 이 미국 천지에 있어서 사탄세계의 세례 요 한권, 가인권 기독교가 문 총재를 반대할 수 없는 거라구요. 이제는 무 죄 석방해야 했다는 것을, 죄 없이 고생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7천여 무리와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있어서 최후의 벽을 넘어선 자리이니 천하를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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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행차할 수 있는 시대라는 거예요. 그래, 유엔 공략이 그때부터 시작 한 걸 알아야 돼요.

 

하나의 세계 결속을 위한 유엔 공략을 준비해 나오고 있다

 

이제는 12년을 지내고 다 이래 가지고 2000년을 중심삼고 나오는 데, 1988년에서 12년이에요.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냉전시대에 분 별됐던 것이, 공산당의 북한하고 유엔에 160, 161번째로 가입하여 형 제지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12년을 80년대를 중심삼아 가 지고 천일국 선포와 더불어 새로운 대 창조이상 주도권을 전환시킬 수 있는 시대로 지금 지나가고 있다구요.

전부 다 계획적인 프로그램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야 돼요. 1988년에서 2000년까지 12년이지요? 그래, 왕권즉위식을 하고, 그 다음에는 천일국을 선포하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행사를 했 어요. 영적 육적 통일성화식도 했지요? 이래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결 속해 나온다는 것을 선언해 가지고, 미국에서 곽정환은 지금 38개국의 책임자를 중심삼고 유엔 공략을 위한 준비를 지금까지 축복을 통해서, 훈독회를 통해서 묶어 나오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래서 40개국에 해당할 수 있는 대사관을 설정할 준비를 다 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가 한 2백 명 이상에게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 통 신사의 특파원 이름과 우리 재단의 이사 이름을 줘 가지고 초국가적인 면에 있어서 유엔을 공략하는 데 어느 나라, 어느 종교, 어느 엔지오 (NGO 비정부기구)도 못 하는 걸 결속해 가지고 일을 시작하는데, 유 엔을 중심삼은 언론기관이 없어요. 대신 유엔의 언론기관, 유엔에 나라 를 세울 수 있는 신문사가 없으니 워싱턴 타임스를…. 미디어 월드 커 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미디어 엠파이어(언론제국)라는 소문도 났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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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미국의 어떤 언론기관도 당할 수 없는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런 시대에 왔기 때문에 유엔에 있어 가지고 들이차게 되면 넘어가 게 돼 있어요. 까닭 없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별의별 녀석들이 통일 교회 원리를 이용해 가지고 자기 사복을 채우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했는데, 이제 일본에서부터 재판사건이 벌어져요.

요전에 악당의 무리들, 우리 원리를 빙자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 와서 자기 헌금하고 활동해서 모금한 것을 도둑질한 무리들이 재판정 에 가서 공판이 벌어지는데, 그 패들에게 변호사가 당신, 통일원리를 대신해서 참부모라고 하지만 레버런 문을 만나 본 적이 있어,   없어?할 때 없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만나지도 못하고 그 말씀이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있고, 그런 거짓말을 할 수 있느냐고 해서 문제가 벌 어졌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사인해 보낸 거라구요.

부모님이 질문해서 이놈들을 거꾸로 집어넣어서 손해배상을 청구해 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헌금하 는 걸 옆으로 빼돌려 모아 온 재산들, 그것뿐만이 아니라 자기 아들딸, 일족의 재산까지 전부 손해배상으로 청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완전히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통일교회 자체에 있어서 한인수라든가 통 일산업 사장 하던 패들, 선생님이 보낸 돈들을 약취하던 이상을 긁어 내서 근본적인 모든 것을 청산해야 할 시대에 들어와요. 선생님이 용 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용서해 가지고는, 법을 세울 때 용서해 가지고 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이 안 돼요. 실천하지 않으면 실현이 안 돼요. 그렇지요? 법적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말씀을 잘 알라구요. 지나가는, 우이독경(牛耳讀經)과 같이 들 을 게 아니에요. 소귀에 경을 읽듯이 그럴 게 아니에요. 실제적으로 자 기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에 불이 붙는다면 타지 않아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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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사탄이 제단 위에 부활의 제단을 만들어 가지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이런 자들이 돼야만 사탄 권한을 넘어선 하늘나라의 권속이 될 수 있고,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출발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천일국 왕권수립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거 다 이론적이에요. 자!

 

영계의 조상들을 동원할 있도록 되는 자세를 갖춰야

 

『……예수님이 한이 맺힌 것은 뭐냐 하면,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 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씨족적 책임을 해야 되는데 그걸 못 해 걸려 넘 어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걸려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시 대에 어떤 씨족이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대하여 그것을 해방해 주지 않으면 예수님의 갈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방식을 해야 돼요. 해방식을 하고 2차 21개 도시 강연을 끝내고 2월에 와서 무엇을 했느냐? 그것은 2차였다구요. 예수 님이 둘째 아들이었지요? 2차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중심으 로 연결되는 도주 해방운동을 해야 됩니다. 기독교 때문에 미리 준비 했던 성현들, 혹은 도주들을 전부 다 예수님의 해원과 더불어, 예수님 의 해방과 더불어 해방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그래서 1973년 2월인가 4월인가 그때 축복해 준 거예요. 지금까지 가정적 기반, 나라와 세계 기반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살지 못하는 거예요. 축복해 가지고 영계에 흥진 군이 가서 지금까지 일치 운동을 하기 위한 그 일을 협조해 가지고 그것이 일치될 수 있는 시대 가 됐기 때문에, 성인들이 영계의 생활과 더불어 지상도 그것을 펴놓 을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3년 전인가 4년 전인가 벨베 디아에서 4대 성인들과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 가정, 아담가정 과 예수가정과 재림주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을 시작할 것을 선 언했어요. 그것이 다 역사적인 사실이에요, 다 몰랐지만. 그래야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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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거예요. 자!

『……이길 승(勝)  자와 한할 한(恨)  자, 한을 이긴다, 승한식이다 이러한 이름으로 협회본부에서 기념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돌 려놓지 않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언제나 인간의 섭리역사에는 가 인 아벨의 탕감법이 계속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해결 짓느냐? 가 인이 해결 지을 수 없어요. 아벨이 해결 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 가 승리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하고 나서 부모의 권위로 말미암아 가 인 아벨도 해방되는 거예요. 따라서 지금까지는 부모가 가인 아벨을 통해서 장성기 완성급의 기준을 이어 세울 수 있는 자리에 섰지만, 이 제 부모가 완성 기준을 세워 영적 기준에서 기반을 닦아 가인 아벨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차되는 식이 오늘 이 식이에요.』

가정적 해방, 가정적 교차예요. 자!

『……참 재미있게도 내가 한국에 올 때까지 협회창립기념일이 5월 1일이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구요. 그저 5월 1일은 내가 이 런 일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왔는데 알고 보니 그 날이 협 회창립한 지 2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래, 5월 달이 중요한 거예요, 5월 달이. 5월 10일이 중요한 거예 요. 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 이런 기도를 해야 돼요. 아버지 여, 오늘 승한식을 통해서 가인 아벨 탕감복귀역사는 거꾸로 됐습니 다.라고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공산당이 무엇이든지 앞섰다구요.』

지상에서 천상세계의 조상들을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도를 해야 돼요. 그러려면 지상이 그들 앞에 본이 될 수 있는, 선생님이 가 르쳐 준 내용대로 딱 자세를 갖추었으면, 5대 성인의 결의문대로 지상 을 협조하던 모든 성인 현철들, 선한 조상들을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세상이 꿈같이 휙 돌아간다는 거지요. 영계가 가 만 안 있어요, 동원되면 선동해 가지고. (승한일 말씀 훈독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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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만물의 날의 내용을 알아야 다른 기념일에 대해 있어

 

그 다음에 만물의 날 그것 안 읽었지? 읽었나? 내일 시간이 안 되기 때문에 여기서 워싱턴에서 만물의 날에 했던 것 읽자구. 안 가지고 왔 나?「워싱턴에서 한 만물의 날 말씀이요?」그럼.「제가 만물의 날 말씀은 안 읽고 곽 회장님이 9차 것을 읽으셨고요.」그래, 그것 읽으라 구.「9차 것은 제게 없고 저는 1차 것만 있습니다.」9차 것이 총론, 해결 지을 수 있는 것인데. 1차 것은 만물의 날 설정할 때 그때 내용 이야?「예.」그것 읽어 보자. 워싱턴에서 읽은 것은 아마 한 20페이지 될 거라구.

만물의 날이 어떻다는 걸 알아야만 자녀의 날이 어떻다는 걸 알고, 자녀의 날을 알아야 부모의 날을 알아요. 부모의 날이 그냥 벌어진 것 이 아니에요.

기가 차지요. 그때가 1968년이지? 1968년 초하루예요. 그때에서부 터 통일교회 자체가 달라지는 거예요. 만물의 날을 중심삼고 부모의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시대의 체제를 갖추어 정식 하늘의 본부 가 지상에, 공중에서 생기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공중권세의 사탄세계의 권한을 대신해 가지고 육지에 착지하 기 위해서는 세계 판도의 사탄권 왕궁권을 점령해야 돼요. 사탄이 왕 이 되고 부모가 되고 주인 되던 모든 것을 가정에서부터 국가를 넘어 서 세계, 유엔까지 완결해야 할 그 길을 지금 가고 있는 거라구요. 자, 읽어 봐요.

『참부모님께서는 1963년 7월 26일 음력 6월 6일 서울 청파동 전 본부교회에서 만물의 날을 설정하시고 하늘 자녀의 이름으로…』

그때 6월 6일이에요. 6수를 맞추어서 그랬어요. (제1회 참만물의 날 말씀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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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도로써 기도를 대신하지. 그러면 폐하자구요. 잘 기억하 라구요. 금년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새로이 전진해야 되겠다구요.

몇 시야?「일곱 시 35분입니다.」이제 밥 먹고! 만물의 날이 귀한 거예요. 만물의 날은 자녀의 날, 자녀의 날은 부모의 날, 부모의 날은 하나님의 날을 대해서…. *


 

 

 

 

효자의 도리를 세워라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선생님의 생애를 자기와 비교해 가 지고 자기 생애에 대체할 수 있는 이런 생활을 해야 영계에 선생님을 따라간다구요.

 

이뤄 나온 사실들은 이제는 부정할 없게 있어

 

흥진 군 승화식서부터 할까? 하늘의 사령관으로서 임명한 내용인데, 그때는 그걸 아무도 몰랐어요. 세상에! 자기 아들이 영계에 간 것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사령관, 총책임자로 임명해서 보낸다는 것을 누구나 못 믿지요. 자기 아들이 죽었는데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아 들을 하늘나라에 그렇게 한다는 것을 누가 믿겠어요? 믿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다 그렇게 되어서 그렇게 움직이는 사실을 볼 때 믿 게 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 말씀을 다 믿지 못하지. 자기 멋대로 생각한다구요.

너 현진이, 흥진이가 형님이지?「예.」네가 뒤따라가야 돼. 효진이하


2003년 6 17(), 몬태나.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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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 다음에 성진이 형까지 하나 만들 책임이 있다구.

자!「83년 통일식 하신 것 있습니다.」응, 통일식부터 해야 돼. 흥 진이가 영계에 가게 됐는데, 의사들이 이젠 소망이 없다고 해서 아버 지가 호흡기를 떼기 전에 통일식을 해서 영계에 갈 수 있는 길을 닦 아 준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가기 전에 자기에게 축복을 해줄 것하 고, 아버지를 믿지 못하고 영계에 가지만 이제 네가 가 보면 그 길을 영계에서 안내할 텐데, 그렇게 해서 알고 가라고 기도해 준 거라구요.

그것이 엊그제 같지요? 벌써 몇 년 됐나?「20년입니다.」20년?「예. 20년 됐어요.」엊그제 같은데 20년이 지났어요. 내가 20년 후면 백 세가 넘네. 자!

여러분이 지금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이 거짓말 같고 믿지 못할 말 같겠지만…. 그때의 저런 사실들,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 그 다음에 천 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한다는 것을 누가 믿었어요?

선생님이 여기에 주력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 을 부정할 수 없게 돼 있어요. 수많은 영계에 간 성인 현철들, 그 다음 에는 각 초종교 종파장들, 그 다음에는 국가 대표들이 증언한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이제 못 믿으면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증거하게 할 것이고, 부시 면 부시 대통령을 중심삼고 12대의 조상들, 지금 살고 간 갑자기 죽은 사람을 불러서라도 현실적으로 자기 현재의 일이 어떻다는 것을 회고 시켜 가지고 믿지 아니할 수 없게끔 하는 거라구요. 자!

 

흥진 군 승화와 영계의 총사령관으로 보낸 심각했던 상황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제물로 내어


292          효자의 도리를 세워라

 

 

주셨듯이 하늘 앞에 흥진 님을 제물로 바치신 참부모님께서는 이 제물 을 통해 상하 좌우의 모든 통일과 새로운 주권 전환의 역사를 여셨습 니다.』「박보희 총재 승화사가 두 페이지 있는데 읽어 볼까요?」응, 그래.

『……그때도 흥진 님은 말하기를, 나는 아버지 대신 죽을 수가 있 다, 다만 내가 축복결혼을 받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간다고 하면 그 한 가지가 좀 섭섭하지만 이 세상에서 위대하신 우리 아버지 대신 죽 는 것보다 더 큰 일이 없을 것이라고 피력하셨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자동차 사고가 나기 일곱 시간 전의 일이었다. 1983년 12월 30일 의 사의 진단으로 흥진님의 뇌가 너무도 상처를 입어서 도저히 회생이 불 가능하다는 것을 아신 아버님께서…』

여기서 내가 한마디할 것은, 그때 시카고 대회지? 시카고 대회를 끝 내고 11월 28일인데, 크리스마스를 앞에 높고 대회 했던 그 교수들이 돌아가기 직전에 한국으로 무조건 오라고 해 가지고 다 모였어요. 그 래서 72명을 대동하고 한국에 있어서 승공대회예요. 비상사태의 구국 승공대회를 한 맨 마지막 대회인 광주대회 때였어요.

광주에는 조선대학이 있어 가지고 공산당의 근거지로서 문 총재가 하는 승공대회를 북한으로부터 파괴하라는 지령을 받아 가지고 준비한 다는 보고를 듣고 찾아간 거라구요. 생사지권을 중심삼은 절정에서 투 쟁하는 그 가운데 8도 대회를 끝마치는 광주대회를 하는데, 사람이 너 무 많이 와 가지고 두 시간 전에 초만원이 돼서 들어갈 수 없었어요. 경찰이 문을 닫았어요. 사람들도 들락날락할 수 없게 꽉 찼기 때문에 공산당들이 작전을 못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날 대회가 대성공함으로 말미암아, 앉았던 사람이 움직일 수 없어서 변소간에도 못 갈 수 있는 입장이 되니 자기들이 행 동할 수 없는 그런 환경이었어요. 그 끝나는 시간에 내가 어머니가 준 다이아몬드….「넥타이핀 잃어버리셨지요.」넥타이핀을 잃어버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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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탕감조건이 될 줄 알았는데 그 시간에 바로 흥진 군이 사고가 난 거예요.

바로 그 시간이었어요. 내가 대회를 중심삼고 회의를 끝내고 가야 했기 때문에, 사고가 났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직접 갈 수 없었기 때문 에 모든 미리 계획된 대회를 끝내고 그때 간 거라구요. 그때 가 가지 고 그런 사실을 중심삼고 통일식까지 심각한 입장에서 한 것입니다. 그 시대를 선생님이 홀로 책임지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꼭대기에 서 가지고 흥진 군을 책임지고 병원을 방문해 가지고 통일식을 해준 거예요. 보통 심각했던 자리가 아니라구요.

누구보다 사랑한 장대 같은 아들이 갑자기 영계로 돌아가는 데 있어 서 눈물을 흘릴 수 없어요. 제물과 같이 바치는데 눈물을 흘릴 수 없 고, 통일식을 해줘 가지고, 그 다음에 돌아가는 장례 치르는 3일간도 눈물을 흘릴 수 없어요.

그 기간에 애승일을 중심삼고 사망을 이긴 식을 하는데, 부모님이 거기에 있어서 슬퍼할 것이 아니고 아담 해와가 잘못함으로써 사망의 골짜기와 사망의 지옥을 만들어, 천상세계의 지옥과 지상세계의 지옥 을 만들어 하나님을 갈라놓은 이것을, 그 고개를 트는 거예요. 그 꼭대 기에 서서 정비해 가지고 아들을 바치는 놀음을 한 거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심각해요! 시간을 늦출 수 있으면 늦추고 싶었던 것 이 부모의 마음이지만, 이왕지사 그럴 때는 서슴지 않고 부모로서 하 늘 앞에 기쁜 마음을 가지고 보내자 이거예요. 어머니보고도 눈물을 흘리지 말라고 그랬다구요. 어머니가 얼마나 기가 막힐 거예요? 눈물 을 흘리면 큰일난다고 흘리지 말라고 그랬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준비해 가지고 한국에 승화식을 해서 보내고 떠나 가지 고는 그를 위해서 부모로서 눈물을 흘린 거예요. 다 보내고 나서 가는 길에 축하의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슬픈 눈물이 아니에요. 이제 소명적 책임을 지고 천상세계에 가서 하늘 앞에 내 대


294          효자의 도리를 세워라

 

 

신 효도해 달라고 그런 의미에서 사령관으로 보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있어서 재림주를 보내기로 약속한 것과 마찬 가지로, 참부모가 하늘나라에 재림이 아니라 재상해 가지고 통치할 수 있고, 그래서 기독교와 종교의 모든 무너진 것을 거꾸로 수습하기 위 한 놀음을 시작한 거라구요.

 

효자의 도리를 세워 축복가정에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그래, 흥진 군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첨단에 서서 사탄의 공격을 받으면서 수난 길을 걸어온 모든 사실은 선생님과 더불어 해 나온 거예 요. 선생님이 개척을 해줘야 돼요. 지금까지 개척해 줘 가지고 나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무슨 망상적이고 환상적인 가운데 되어진 사실이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너희 형제들이 그것을 누구보다도 알아야 된다구. 효진이가 그때 참석했더랬는데, 자기도 뜻 앞에 하나돼 가지고 가겠다고 맹세하게 해 놓고 그런 놀음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러고 있는 거라구. 동생인 현진이하고 국진이 책임을 맡을 텐데, 너희 자신들도 지금까지 나오는 데 어려움이 많았겠지. 그런 것을 다 흥진 군이 닦아 준 거기에 묻어 가지고 참부모님 앞에 용서함을 받고 다시 출발해서 살아 있어 가지고 부모를 위한 효도의 길을 개척해야 돼.

흥진이는 영계에 가서 영계의 효자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수난의 제물이 되어 갔으니, 그 동생들과 선생님의 직계 자녀들은 지상에서 살아서 제물 된 효자의 도리를 세워 가지고 천하의 축복가정들의 본이 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할, 너희가 만들어 바쳐야 할 책임이 있 다는 것을 알고 이 시간에 참석하기 바라겠다구.

이번에 참석하는 의미가 뭐냐? 몬태나를 방문한 것보다도 본부와 몬 태나와 코디악과 한국을 연결시킬 수 있는…. 넷이에요. 본부, 몬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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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한국인데, 단계로는 3단계를 중심삼고 같은 내용을 얘기하는 데 본부에서는 흥진 군에 대한 얘기는 안 했어요.

너희들이 가정의 대표로 몬태나 이 산골짜기에 와 있으니만큼, 이 깊은 산골짜기에서 새로이 결심하는 모습이 돼야 되겠다구. 그렇기 때 문에 민주세계의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대표인 너와 진만이, 그 다음에 석준호, 다 뜻 있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야. 또 일본 사람도 왔다구, 미국 사람도 오고.

불을 중심삼은 모든 실패의 역사를 백인들이 수습해야 돼요. 그걸 수습하기 위해서 한국 기독교를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과 제2 이스라엘, 제1이스라엘을 묶어 놔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라는 표제를 중심삼고 나오는데, 이제 최후의 고개를 넘는 이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심각하다구요.

여기에 와서 무슨 낚시질이니 무슨 관광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에 요. 어려운 길을 거쳐가면서도 여기에 남겨야 할 하늘의 길을 닦아야 돼요. 산에 길을 닦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바다에, 뜰에 길을 닦아야 되기 때문에 여기서 지금 움직이고 있는 거라구요.

소련과 미국의 경계선인 코디악에 가서 기도하고, 한국의 축복,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두 세계의 잡된, 유엔을 움직여 가지고 혼란을 일 으켰던 것을 이제 평화통일을 위하여 유엔 공작을 할 수 있게끔 한국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가운데 대회를 다 끝내 가지고 7, 8월을 중심삼고 우리가 9월 중순에 대회 할 때 유엔 총회에 모든 계획을 상정시켜 가지고 유 엔 상원을 구성해야 할 긴박한 상황에 있어요. 오늘 아침에도 내가 거 기에 대한 계획을 하늘 앞에 의논하고 내려왔는데, 이제 돌아가서도 그런 사실들을 엮어서 지시해야 할 내용이 많다구요.


296          효자의 도리를 세워라

 

 

 

흥진 군에 대한 내용을 상기시키는 이유

 

그래서 오늘 흥진 군에 대한 것을 훈독하는 것은, 천상세계에 보냈 던 대표적 아들이라는 거예요. 그가 객사했어요. 흥진 군이 객사했고, 영진이도 객사했고, 희진 군도 객사했고, 그 다음에 혜진 양이 객사했어요. 하나의 딸과 세 아들이 갔어요. 하나님이 실패한 것을, 해와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제1차 아담가정, 제2차 아담가정, 제3차 아담 가정이 파탄됐던 모든 것을 대표해 가지고 세 아들과 한 딸을 중심삼고, 객사한 제물을 바쳐 가지고 수습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구요.

희진이만 하더라도 그렇지요. 자기가 열 여섯 살 이상의 나이가 되 면서 부모님이 재림주라는 것을 알고, 그러면 내가 그 둘째 아들로 태 어났으니 있는 힘을 다해서 전도 나가겠다고 한 거라구요. 둘째 아들 이 제물을 바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전도 나가는데 선발대로 나 서 가지고 가다가, 기차 타고 천안역을 지나 가지고 그 계단 올라가는 거기에서 차가 이렇게 도는데, 커브가 있는데 기관차를 바라보기 때문 에 부딪히면서 추락, 객사한 거라구요.

희진 군도 객사, 영진이도 객사, 혜진이도 객사했다는 역사를 남기 고 있어요. 그러나 객사가 아니에요. 부활의 승리의 영광의 제물로서 바쳐진 가정으로 천상 천하에 드러날 가정이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진이도 저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현진이가 책임져야 돼요. 그 다음에 국진이하고 하나되어서 영진이와 형진이가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둘째 번 되는 이게 전부 다 사탄 놀음인 거예요.

그래, 형진이는 자기 마음이 아니에요. 아시아 사상, 종교 사상을 누 구보다도 가정에서 내가 지켜야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는 거라구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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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군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영진이가 나타나 효자가 되라고 충고하는 그 길을 따라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현진이가 나타날 현(顯)  자 아니에요? 흥진,  영진,  희진,  혜진, 다 좋은 이름이라구요. 국진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름이에요. 국진이 자체가 물론 가정적으로 어려운 것도 부모의 책임이 있어서 그 렇기도 하지만, 어려운 거예요. 어려운 사람을 만난 거예요. 그걸 소화 할 수 있는 신앙 기준에 서지 못해 가지고, 사업을 하고 이럼으로 말 미암아 곁다리로 나가 가지고 이런 어려운 자리에 서 있어요. 대한민 국이 하나돼야 할 이때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자리에 부딪히고 있는 거라구요. 탕감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다 하늘과 더불어 선생님과 인연을 맺어 가지고 그렇지 못해서 자기들이 다 해 가지고 모든 것에서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지 몰라 요. 그것도 다 선생님이 수습해 줘야 돼요. 자기들이 마음대로 해 가지 고는 불상사태가 벌어진다구요, 잘될 것 같지만.

현진이는 그걸 알고, 형님의 뜻과 우리 통일가에 대해 사탄이 지금 까지 모든 탕감시키려고 했던 것을 책임지는 데 선두에 서야 할 것을 자각해야 된다구. 그래서 이러한 자리가 필요한 거야.

그래서 이 아침에도 흥진 군에 대한 역사를 다시 깨우치고 회상하면 서, 우리가 어떤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자세를 시정해 가지고 바로 코디악을 통해 한국에 돌아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게끔, 일심 일체가 되어 가지고 그 방향에 너희들이 합심해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이 희 생의 대가를 같은 입장에서 나라와 세계를 대표하여 한국에도 심어야 한다구. 그렇기 때문에 6월 달을 끝내면서 중요한 7월 달에 한국에 들 어가려고 한다구. 6수 고개를 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내가 대회에도 참석 못 해요. 병석에서 나와서 지금 이걸 수습해 가지고 몬태나를 중심삼고 네가 좋다는 여기 를 찾아왔다구. 코디악으로 해서 한국에 가서 새로이 심어 놓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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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 새로운 역사시대, 5월 10일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주 체성을 탈환해 가지고, 탕감복귀해 가지고 하늘땅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최후의 고개를 넘는 숨가쁜 자리에 간다는 것을 알면서, 이 시간 다시 회상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본심의 마음들을 상 속받아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이 훈독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되겠다구. 알겠지?「예.」그래, 자!

 

유엔에 종교의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아버님께서는 병원에서 흥진 님을 가운데 두시고 통일선서식을 거행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제물로 내어주 셨듯이 하늘 앞에 흥진 님을 제물로 바칠 것을 결심하신 부모님께서는 이 제물을 통하여 상하 좌우에 모든 통일을 가져오게 할 것을 결의하 는 의식을 거행하신 것입니다.

이 의식은 흥진 님의 제물을 조건으로 첫째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완 전히 하나되시고 부모님과 참자녀들께서 그 형제자매들간에 완전히 하 나되며, 세계 통일교도가 참부모님과 일체가 되고, 영계와 육계, 나아 가서는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되며, 특별히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하나가 되는…』

제1, 제2, 제3이스라엘에 대해 총론으로서 그렇게 기도했기 때문에 최후에 정비하기 위한 표제예요. 제1이스라엘권 뭐라구요? 평화통일?

「갱생운동은…」복귀운동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갱생이에요. 복귀라 는 말도, 탕감이라는 말도 하나님은 필요하지 않아요. 갱생운동은 하나 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하나님의 창조이상, 영원한 이상이에요.

그것을 아담, 아들딸이 전부 파괴시켜 버렸으니 아들딸이 책임지는 데는, 메시아가 책임지는 데는 제2이스라엘 재림주로 이 땅에 와 가지 고 그 책임을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초종교초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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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엔지오(NGO)연합,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를 유엔에 등록하고 유엔 공략을 하는 것입니다.

금년 말까지는 유엔이 안 듣게 되면 종교 유엔을 미국과 더불어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번에 필리핀하고 부시 대통령하고 요전에 회합할 때에 있어서 유엔에 종교의회를 만들 것을 기도하고 선서하고, 그 일 을 암암리에 추진하고 있다구요.

여기에 동반해 가지고 종교권이 유엔에 가입해야 돼요, 하원까지도…. 하원은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유엔을 뜯어먹는 구더기 패 들이에요. 상하원을 전부 다 선생님이 마련한 사람들로…. 천주교와 마찬가지로 유엔에 가입해야 나라 취급받고 있으니 종교권이 연합해 가지고 열두 종교가 교황청과 같은 입장에 들어가 가지고 나라 대신 하원도 그럴 계획을 하고 있다구요. 상원은 종교 대표들이 들어와 가 지고 안팎을, 가인 아벨이 싸워서는 안 되니까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해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렇게 되고야 마 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온갖 정성을 다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어디 가나, 앉으나 서나 그 대회 하는 것을 생각하지 다른 것 생각하지 않 아요. 22일부터 25, 27일까지 그 기간에 목사들 몇천 명이고 교육할 수 있는 일을 해서 연합교회 창설운동을 선언할 수 있게끔 하는 거라 구요.

그래서 이제 예루살렘 선언과 워싱턴 선언을 하고, 그 다음에 한국 에 가 가지고…. 제1차 이스라엘 선언인 예루살렘 선언, 제2차 워싱턴 선언을 하고, 제3차 한국 선언을 하는데, 그거 다 한 다음에는 선생님은 책임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 앞에 모든 것을 바친 거예요, 내가 관여해서.

아담 해와가 실수했던 것을 전부 수습해 가지고, 일대에 수습해 가 지고 지옥 해방으로부터 전부 다 해놓고 하늘 앞에 봉헌하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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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정이나 모든 것이 영점에 있어 가지고 아브라함이 제단에 만물, 세 제물을 드렸던 구약시대….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쪼개서 사탄에게 나눠 주었어요. 신약시대에는 예수를 쪼개 영계와 육계를 갈라놓았습니다. 참부모는 가정을 중심삼 고 갈랐어요. 성진 어머니하고 이혼한 것이 기독교가 반대해 가지고 그렇게 된 거라구요. 영락교회가 그랬어요. 영락이라는 이름이 영망이 됐어요. 이래 가지고 피난 생활 6년 만에…. 나와 가지고도 성진 엄마 를 못 만났어요. 이래 가지고 파탄 행동을 성진이 어머니가 본격적으 로 했는데, 해와가 타락한 그 행동을 다 했다구요. 그런 사실을 보면 탕감역사를 부정할 수 없다구요.

 

이론적인 체제에 의해 섭리를 경륜해 나왔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탕감과정을 거쳐 나간다구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물질에 대한 손해를 보면서 통일교회에서 여러분을 고생을 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아들딸들을 전부 사탄이 점령하려고 하니 가정에서 끌어내는 거예요.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까지도, 36가정 축복하는 것을 내가 초청을 해 가지고 자기 부모를 참석하게 하고 해줬어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이 철석같이 맹세해 놓고는 뜻길에서 떠나 가지고 세상 결혼과 같이 생각 해 가지고 흘러가 버렸어요. 그걸 다시 수습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36가정을 재편성해야 됩니다. 떨어져 탈락한 사람 가운데는 아래 가정으로서 세계적인 공헌을 한 그 사람들로 보충해 가지고 다시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해 가지고 777가정, 그 다음에 1800가정, 2000가정은 올라가는 거예요. 2000가정이 9번째, 그 다음 에 세계시대 축복을 하는 거예요. 2700가정을 넘어서면서 3만쌍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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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시대, 그 다음에 36만쌍, 360만쌍, 3천6백만쌍, 산을 다 넘어 가 가지고 3억6천만쌍, 그래서 수를 다 넘었다구요.

자기들이 서약을 하여 길가에서 무얼 해 가지고 약속한 모든 것 은…. 수직이 아니에요. 어디에서든지, 아담 해와가 그늘 아래서 타락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디에서든지 축복해 가지고 수를 채우는 놀음 을 해서 사탄 혈통 단절이라는 중심선언을 해 가지고 그걸 넘었기 때 문에, 하늘을 중심삼고 체를 집어 가지고 영계를 해방시키고 지상을 해방시키는 놀음을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막연한 공상이 아니에요. 이론적인 체제에 의해서 해 나온 것을 이제 다 알 거라구요. 세계적인 지식인, 학박사들이 이 내용을 알면 문 총재가 온 길은 피할 길이 없다고 선언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다구요. 그런 것을 가정과 세계를 엮어 가지고 한꺼번에 청산 짓 기 위한 놀음을 생애를 바쳐 한 것을 볼 때 문 총재가 참부모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을 자연히 짓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희들이 이제 우리 선생님 가정에서 효자의 길을 가기 위 해 흥진 군 대신, 혜진과 희진과 영진이…. 영진이도 학교 간다고 가더 니 호텔에서 사고로 떨어졌어요. 운동하다가 그랬다는데 왜 거기서 운 동했느냐는 생각을 했다구요. 나는 정신이 아찔해져 가지고 그 아래 손잡이를 잡지 못하고 떨어지지 않았나 생각하는 거예요. 사고사인데, 객사예요, 객사.

그래, 내가 우리 가정에서 둘째 아들이었기 때문에 나한테 모든 것 을 탕감시키려고 했던 거예요. 우리 집에서 우리 형님으로부터 누님으 로부터 직접 관계된 누님, 제일 사랑하는 누이동생이 나 때문에 이모 네 집에 가서 고생하고 이랬는데, 그 동생이 선생님이 감옥생활을 하 던 중에 아기 둘을 낳고 돌아갔어요.

이모네 집에 가 있으면서, 누구보다도 오빠를 사랑한 누이동생이 갔 고, 그 다음에 지금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선생님 일족이 어려운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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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있는 것을 내가 해방해 줘야 돼요. 지상의 가정을, 일족을 해방해 주려니 아담이 실수한 모든 전부가 지옥에서부터 천상세계에 막혔으니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담을, 경계선을 없애 가지고 정리해야 할 책임이, 엄청난 책임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그런 주류적인 길을 열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 일이 이제는 다 끝났습니다.

그렇게 돌아간 사람들을 부활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지도자의 입장에 서 영계와 육계의 책임자를 정해 가지고 영계를 수습해 가지고 지상에 서….

 

흥진 군이 남기고 한과 효도 것을 형제가 풀어 줘야

 

너 현진이도 그래. 아버지가 뭘 시키는지 모르고 전부 다 했다구. 현진이 이름이 나타날 현(顯)  자야.  흥할 수 있는 흥(興)  자,  영진 이, 희진이, 혜진이, 전부 좋은 이름들인데 피해를 받고 이런 거라구요. 그런 것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아버지 앞에 양심적으로나, 마 음으로나 몸으로나 환경으로나 부끄러움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 요, 아들딸들이.

그것이 부모님 앞에 가중된 십자가로서 못을 박고 줄을 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사탄이 그걸 당겨 가지고 너희들이 언제나 자 기도 모르게 선생님의 일을, 부모님의 일을 왜 저렇게 하느냐? 난 싫 다.  하고 반대할 수 있는 입장에 있어.   전부 다 그 코에 걸려 있어. 줄이 늘어진 걸 당기는 거라구.

인진이만 해도 자기가 보스턴에 있으면서 흥진이 돌아가기 전까지는 자기가 유 티 에스(UTS 미국통일신학대학원)까지 갔다는 거야. 운전 을 자기도 모르게 하고 갔다는 거지.

효진이도 자기가 트럭 운전을 하다가 죽는다고 그랬어. 사실이 그래. 그럴 수 있는 위험한 환경에서 다 하늘이 보호해 가지고 자기들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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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로 다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하늘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 선생님이 우리 가정을 파탄시키는 일을 했기 때문에 나 맏아들이 탕감 받는다. 이렇게 탕감 받을 바에야 아예 지옥 밑창에 떨어진다.  그래 가지고…. 효진이가 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아버지 에 대해 하는 말이야. 이건 가까이 가고 싶은데 가지를 못해. 누구보다 도 사랑하고 싶은데, 마음은 그런데 그러지 못하니 그 가운데 시궁창 에서 흐느적거리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아들을 대해서 간섭 안 했어요. 내버려 두었다가 3년, 4년 전에 남미에 데리고 갈 때 앞에 차를 타고 가는데, 하늘이 그 아들을 구해야 될 것을 권고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니까 자기가 돌아오는 거예요. 다 반대하던 것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부모님 앞에 집중할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제2이스라엘권 중심삼고 유엔의 하나의 통일된 법적으로 하게 되면 전부 다 단속을 해버려요. 사랑하는 아들이라도 지키지 않으면 세상의 맨 탕자 모양으로 고생해 가지고, 천사장이 뒤에 따라 들어와 가지고 영계에 가서 수많은 천상에 가 있는 사람 앞에 시련, 무시, 천대를 받 으면서 그걸 소화하고 가야 할 엄청난 슬픈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 실을 다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걸 내가 책임지고 벗겨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유엔을 통일해 가지 고는 법으로써 치리해야 돼요. 세상의 지옥 가고 감옥에 있는 사람을 해방하는 그런 놀음을 하는데, 자기 아들딸들이 부모를 반대했던 것을 중심삼고 책임지고 풀어 주는 거예요. 그래도 안 되거든 그때는 법적 처단하는 거예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법을,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 예요, 아들이고 무엇이고. 어머니로부터 아들이 책임 못 하게 되면 책 임추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하늘에 책임추궁을 지금도 받고 있는 거라구요. 뭘 해라 뭘 해라 얘기를 안 하지요.


304          효자의 도리를 세워라

 

 

오늘 새벽도 그래요, 오늘 새벽도. 곽정환이 오게 되면 무엇을 시켜 야 할 것도 지시를 받고 있지만, 누구도 몰라요. 곽정환도 선생님은 무 슨 영계의 사실을 모르고 얘기하는 줄 생각하지, 영계와 관계되어서 한다는 생각을 하기 쉽지 않다구요. 그걸 강제로라도 시켜야 돼요.

이번에 이스라엘에 132명의 목사를 데리고 가 가지고 유대교 랍비 와 회합할 수 있고, 회회교 지도자들을 데려가 가지고도 대회 하라는 데, 엄청난 사실이에요. 하지 못해? 이놈의 자식! 네가 책임지겠어? 선생님이 명령하는 것을 해보고 되고 안 된다 결정해야 할 텐데, 네가 안 된다고 결정해? 대가리를 젓지 말라구.  훈독회 할 때나 전부 다 그 렇게 나왔어요. 여기 현진이만 해도 뭘 하라고 하면 하기 위해 준비하 고 했나? 할 수 없이 하고 다 그랬지.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흥진 군이 남겨 준 길, 그 한을 형제가 풀어 줘야 되고, 효도 못 한 것을 대신 자기들이 해야 할 책임 이 있는 거라구. 그걸 알고, 자, 계속하라구. 잘 들으라구.

 

1이스라엘권 평화통일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

 

『흥진 님이 가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에게는 새로운 전환기가 온 것입니다. 그 전환기는 안으로는 통일가를 단결시키는 통일의 전환 기요, 밖으로는 공산세계가 공세의 위치에서 수세의 위치로 바뀌는 전 환기가 된 것입니다. 이 전환기를 계기로 이제 한국에서는 승공궐기대 회 승리의 터전 위에 7백만 승공 투사에 대한 교육의 기틀이 이루어 질 것이요, 세계 도처에서는 공산세력이 파국을 면치 못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미국에서 7천만 승공요원 입회원서를 받았던 것을 다 아나? 조건 이라도 남겨야 되는 거예요. 그걸 하기에 얼마나 선생님이 고민했는 지 모른다구요. 그걸 휴지 조각같이 날려 버리면 안 돼요. 그걸 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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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개지 말고 집터를 닦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궁전을 닦아야 된다구 요. 자!

『……흥진 님께서 운명하신 그 순간 1984년 1월 2일 새벽 한 시 15분, 아버님께서 흥진 님에게 마지막으로 말씀하시기를, 흥진아, 잘 가라. 너는 영계에 가서 동서고금 젊은 영들을 총동원하는 총사령관이 될 것이다. 자유세계의 영들뿐만이 아니라 공산진영의 젊은 영들까지 모두 동원하여 이 땅에 자유롭게 내려와서 땅의 모든 젊은이들을 깨우 치고…

그래서 축복 다 해준 거라구요, 공산당이나 누구나 전부 다. 그렇게 끌어내려야 된다구요. 자!

『……지난번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선언한 72개국은 세계 대표국가 의 수인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일본미국독일, 이 4개국은 횡적 인 대표국가인 것입니다.』

그래서 선언문을 하지 않았어요? 12월 18일, 문화혁명과 같은 선언 문을 했는데, 그거 다 모르지요. 그래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월드 앤 아이라는 잡지를 만들고 하는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자!

『즉 역사적인 아담가정을 복귀한 것입니다. 이제 흥진이가 감으로 써 공산 침략을 저지하게 될 것입니다. 72개국을 대표로 세움으로써 동양문화와 서양문화가 융합되는 것입니다. (중략)

흥진 군이 살아서 가게 하옵소서. 24장로를 중심삼고 천국을 건설하 게 하옵소서. 참부모, 참자녀가 하나되어 승리의 인을 찍어 흥진 군의 영육을 받아주옵소서. 유대교, 기독교,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것을 받아 주옵소서.』

선생님이 지금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권 예수가 죽어 서는 안 돼요. 예수를 죽인 죄로 6백만이 학살당했지만, 그것으로 탕 감이 안 됐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의 중심국가가 못 돼 있다구요. 그걸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이에요.


306          효자의 도리를 세워라

 

 

하나님이 그걸 바라는 거예요. 예수가 죽어서는 안 돼요. 그러니까 죽 여 놓은 그 탕감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유엔에 있어서 이번에 십자 가를 떼고 종교를 전부 뒤집어 가지고 예수를 구세주로 모심으로 말미 암아 종교가 없어지는 거예요.

한 나라, 종교 대표한 나라, 그 다음에 국가 대표한 한 나라, 그 다 음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한 나라, 그 기준에 돌아가요. 그 래서 제1이스라엘권 메시아 아니에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 하나님이 그걸 원하는 거예요. 갱생운동이라구요, 갱생운동.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는 탕감이 필요하고 복귀가 필요해요. 복귀라 는 말은 회복이 아니에요. 다시 시작하는 거라구요. 다시 시작하기 위 해서는 탕감이 필요해요. 이건 원리원칙이 그래요.

그래 가지고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뭐라구요?「조국창건의 이상!」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창조하려던 모든 본래의 이상이다! 제1선민권, 승 리권만이 이 땅 위에 남아져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건 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표준해서 유엔 공략을 하는데, 미국 더블유(W) 부시가 걸렸어 요. 필리핀이 해와국가의 책임을 못 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대만, 필 리핀, 캐나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는데, 캐나다에도 우리 신학교를 세워 가지고 연결시켜 나오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은 쉴 사이가 없어요. 연결시켜 가지고 다리를 놓아야 돼요. 다리를 놓아 가지고 이제는 넘어설 수 있는 최후의 고개를 향해 서 가는 거라구요.

 

소련과 중국을 엮어 북한에 영향을 줘야

 

이번에 내가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미국에 돌아올지 안 돌아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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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나라가 전부 다 선생님에게 달라붙어서 남북통일…. 북한이 제 일 어려운 자리에 섰어요. 그런 배짱으로 가다가는 북한은 없어져요. 없애 버린다는 거예요. 없애 버리고, 누가 남북한을 책임지느냐? 그건 문 총재가 안 하겠다고 해도 미국 쪽에서 찾아와서 부탁하게 돼 있어 요.

통일천하가 눈앞에 찾아온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반대하던 기성교 회도 문 총재야 세상에 통일교회가 되어서 그렇지 애국자라고 안 믿는 사람이 없어요. 초종교 어느 단체도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북한 김정일의   자가 무슨   자예요? 최고까지 사탄 놀음을 하 는 거예요. 김(金) 가에 정(正), 바른 하나를 끝까지 한다는 뜻이 있어 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탕감 받지 별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도 내가 배후에서 조정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박상권을 보내면서 이제는 드러내 놓고 공격하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고, 영계의 사실을 알라고 김용순하고 군부의 최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통고하라는 거예요. 상징적으로, 형상 적으로, 실체적으로 가르쳐 줘야 돼요. 내가 선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야 돼요. 그래서 안 하면 이제 중국을 통해서, 소련을 통해서 증언시 킬 거라구요.

석준호가 박보희하고 통해 가지고 중국과 소련을 엮어 가지고 북한 에 영향 주라고 얘기했지?「예.」했나, 안 했나? 그러니까 서두르라구.

「예.」시간이 없다구.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대로 중국에 그런 기 반, 소련에 그런 기반을 닦았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시 아이 에이 (CIA 미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수사국)가 들으면 놀라자빠질 거예요. 아이고, 종교권 모든 하나님의 축복을 소련에 빼앗 기는구나.  이걸 통고해야 할 때가 왔어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거예요. 리브가 의 복중에서 에서와 야곱, 둘이 싸우니까 하나님 앞에 기도하니 네 복


308          효자의 도리를 세워라

 

 

중에는 두 나라가 있어 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섬긴다.고 한 거예요. 다말도 마찬가지라구요.

그와 똑같은 입장으로 일본 국가에 있어서 민단과 조총련이 싸우고 있어요. 이것이 하나돼야 한다구요. 이것을 하나 만드는 일을 지금 하 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 민단 둘이 합해 가 지고 예술단을 만들고 운동, 축구팀을 만들어 줬어요.

그래 가지고 요전에 공산당 간부들 여덟 사람을 비밀리에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김일성 집단은 소망이 없고 문 총재만이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소망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요전에 금강산교예단도 한국에 들 어올 길이 없는 걸 내가 박상권을 통해서 현정부에 해야 된다고 해서 순회공연을 하게 하고, 이번에 미국이라든가 전세계에 우리 리틀엔젤 스 예술단과 합해 가지고 순회공연도 시키려고 해요.

그 다음에 북한과 중국의 서커스는 세계가 못 당해요. 인간의 몸을 가지고 재간 놀음을 하는 데는 한국이 중국보다 나아요. 매스게임 같 은 것만 해도 소련이나 중국도 못 따라올 정도라구요. 중국 자체가 북 한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마음대로 못 하고 있다는 거지요. 미국도 마음대로 못 하고 있잖아요?

이래 가지고 자연굴복을 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소련과 중국 과 미국과 일본까지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갈 곳이 없이 자연굴복시켜 야 되는 거예요.

그래, 지금 평화자동차를 만들어 가지고 산업부흥 할 수 있는 기틀 을 마련하는데, 자기 은행이라든가 모든 전부를 나에게 주겠다 해도 그 나라가 따라오지 않고 은행만 따라와서는 안 돼요. 기술이니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의탁하지만, 돈 전체, 북한의 예금도 홍콩에 있는 우리 가 만든 은행, 세계 대사관으로 보내는 돈, 무역하는 돈도 우리 은행을 통해 출입하겠다는 것을 내가 보류시켜 놓은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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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를 중심삼고 구교 신교 연합운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은행을 다리 놓기 위해서 우루과이에 은행을 만들었어요. 우 루과이에는 금을 트럭에 싣고 저녁에 들어갔다가 아침에 나오더라도 국가가 보장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에 있어서 돈 세탁 공 장, 마약을 판 돈까지도 우루과이는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는 거 라구요. 파라과이하고 우루과이, 두 나라가 그래요.

거기에 은행을 만든 것이 벌써 언제예요? 그 대통령이 있어 가지고 내가 만날 때 5만 명 교육할 것을 약속했다구요. 나카이헤라는 녀석도 나를 이용해 먹으려고 생각했는지, 결국은 지금 그걸 안 하고 있어요. 15년 전에, 17년 전에 문 총재가 한 말씀대로 했으면 젊은 청년들을 나라를 중심삼고 엮어 주고 34개국의 젊은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기 반이 될 것인데 말이에요.

우루과이가 지금까지 의무교육을 대학까지 해요. 남자나 여자나 전 부 대학에 보내게 돼 있는 거예요. 4년 전엔가 분립됐지요. 그건 내가 감으로 말미암아 그런 시대가 지나갔어요. 그러니 전부 다 똑똑한 젊 은 사람들은 34개국에 다 같은 말을 쓰는데 해체돼 있다구요. 이걸 규 합해야 되는데 무엇으로 규합하느냐? 펠레를 시켜 가지고 축구, 오늘 날 축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규합하는 운동을 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평화 킹 컵 대회를 시작해 가지고 세계적인 명망 있는 팀들이 참석할 텐데, 사스인지 뭔지 하는 병 때문에 못 온다고 혼란이 벌어진 것을 재차 수습하고 있는 거라구요.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가 나를 무서워하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 이 앞으로 몽땅 삼키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리고 올림픽 대회도 나 를 반대하고 나서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두고 보라구요. 하나님이 일화 축구를 내세우고, 남미에서 두 축구팀을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


310          효자의 도리를 세워라

 

 

이걸 국가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그 주에서 일등이 되고, 국가권 내에서도 20번째 안에 들어간다구 요. 지금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팀을 만든 지 3년 만에 남은 백 년, 80년 역사를 가졌어도 못 하는 것을 어떻게 이렇게 올라왔느냐 해 서 그것이 수수께끼예요. 매일같이 방송에 레버런 문 축구팀이 선전 안 되는 날이 없게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구교의 방침은 완전히 날아가 버렸어요. 외적인 기준으로 차 버린 거라구요.

이제 내적인 면에 있어서 남북미를 중심삼고…. 북미가 신교니 남미는 구교예요. 구교 신교 연합운동을 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 고 내적으로 연합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기독교 신교 파하고 구교 신 부들하고 만나 가지고 하나 만드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밀링고 축복사건이 벌어졌어요. 교황청에서 밀링고를 나라 와 같은 힘을 가지고 마피아 행동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종교 단체가 아니에요. 나라와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 (CIA)나 어디나 마찬가지로 법을 중심삼고 치리하는 세상 국가 국가 와 대등한 입장이니 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현재 밀링고를 빼내 지 못해요. 그러나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내가 빼내 올 수 있 는 거라구요.

이제 그 한계선에 왔어요. 나한테 연락이 와 가지고 이제부터 자기 들도 내보낼 테니 잘 하자.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제일 나쁜 줄 알 았더니 통일교회 같은 종교단체가 없어요. 자기들은 원수로 취급했는 데, 악선전을 하고…. 교황청도 그걸 알아요. 이제 협조할 싹이 교황청 에 돋아나는 거예요.

 

종교 분쟁과 가정파탄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참부모밖에 없어

 

이 전체를 보게 될 때, 우리 가정도 지금 그래요. 인진이니 진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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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요전에 내가 한바탕 진성이한테 얘기했더니, 얼굴이 벌개져 가지고 자기들이 뭐 통일교회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가려고 아이들 공부는 뭐 어떻다면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선생님 이 그렇게 자기들 말하는 대로 끌려가지 않아.

이래 놓고 연진이까지, 연진이 중심삼고 은진이, 정진이까지…. 인진 이가 물들여 놨어, 걔들 전부 다. 효진이와 하나돼 가지고 그렇게 지금 까지 아버지가 하는 일에 반대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효진이가 아버지 를 지지할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없어. 그것을 너 현진이가 알아야 된 다구.

그런 모든 가정을 수습하고 세계를 수습해야 할 복잡한 환경에 있어 서, 세계와 나라와 가정 전체 가운데 선생님의 가정이 제일 혼란 가운 데 빠져 있다구. 이걸 내가 이제부터 손대게 된다면, 훈독회를 네가 아 버지 대신 책임 맡으라고 할 때 훈독회를 모르면 안 돼. 이제 시험 칠 거라구. 국가 시험을 치는 거야, 국가 시험. 아들딸도 거기에 참석해야 돼. 꼴래미 되면 꼴이 좋겠구만.

그렇다고 해서 아들을 특정 케이스로서 내세우게 돼 있지 않아요, 법이. 하나님의 아들딸을 사탄세계에 내세울 때는 천사장 모가지를 쳐 버려서 쓸어 버릴 텐데, 천지법도가 원리원칙은 사랑으로 위해서 사는 법도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강제의 힘을 가지고 조정할 수 없어요.

미국이 강제의 힘을 가지고 세계 평화가 절대 오지 않아요. 복수를 반복하는 팔레스타인과 유대 나라의 현상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걸 앞으로 부시 대통령이 조정할 수 있게끔 팔레스타인에 가 가지고 다 해놨는데, 이번에 30여 명이 죽어 버린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곤란한 입장이라구요. 선생님이 생각한 대로 딱 그렇게 가는 거예요.

이제는 세계적으로 국가 내에 있어서 종교 분쟁을 누가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소화할 자가 없어요. 종교 분쟁과 가정문제가 남아 있어요. 미국을 보게 되면, 미국의 식구가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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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가 많으니까 서로 열성으로 하는 교파에 끌려가는 거예요. 장로교 만이 아니에요. 감리교가 더 열심히 하면 감리교에 끌려가고, 성결교가 더 열심히 하면 성결교에 끌려가 가지고, 구세군까지도 이래 가지고 가정에 교파가 벌어져요. 주일날이 되게 되면 한 교회에 안 가요. 전부 다 갈라져서 간다구요.

그것이 사탄세계의 분립하는 역사의 말단 단계의 가정 파탄이 벌어 지는 것인데, 누가 수습할 거예요?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부인하지, 부 모를 부인하지, 그 다음에 형제를 부인하지, 남편을 부인하고 이러니 까, 갈 데 없으니까 히피 이피 이러다가 도둑질하고 그러다가 감옥에 들어가요. 감옥에도 1차, 2차, 3차 이래 놓고 범죄자가 되니 어디 가 서 살 수 있어요? 자기 친척에게 돌아갈 수 있어요, 형제한테 돌아갈 수 있어요, 조상들에게 돌아갈 수 있어요? 사회에 돌아갈 수 없으니 약 먹고 자살하는 거예요.

이런 결과의 세계를 누가 수습할 거예요? 선생님이 아니면 안 된다 는 거예요. 그걸 다 알아요. 세계가 다 알아요. 세계 가정파탄, 에이즈 병 방어할 것은 문 총재 외에는 없다는 것이 세계의 공론이에요. 그걸 우리 아이들, 너희들도 모르고 있어. 그 수치를 알아야 된다구.

 

바른 길을 따라 효자의 도리를 세워라

 

현진이는 오늘 아침에 한 얘기를 명심하고, 바른 길을 따라 가지고 어디로 효자의 도리를 세우고 가느냐? 현진이 너하고 형진이밖에 없 어. 국진이가 할 거야, 누가 할 거야? 누나가 할 거야, 인진이가 할 거 야?

승축장이라고 인진이를 축복해 줬는데, 이 간나가 중간에서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통일교회 앞에 나서겠다고 암만 해보라구. 안 된다구. 엄마도 그런 걸 알라구. 이거 어머니 책임이야.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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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은 어머니 책임이라구.

그래, 아들딸들을 낳아 놓고 어렵지. 세상에! 아버지인 동시에 어려 워. 자기가 마음대로 못 한다구. 효진이도 그렇잖아? 어머니보고 울고 불고 해 가지고 잘못했다고….

현진이는 흥진이의 역사를 알아야 된다구. 너희 부부가 잘 해야 돼. 그리고 전숙이 아니야? 완전할 전(全)  자지? 응?「예.」그와 같이 네 가 지금 우리 가정에 중심과 같은 입장이야. 부모님을 모시고 딸과 같 은 입장에 서려고 해야 돼. 며느리가 없다구, 선생님 앞에. 알았어? 딸 과 같은 입장이 돼야 돼. 가인을 누구보다 사랑했으니 며느리들이 선 생님을 자기 부모의 몇십 배, 자기 일족의 몇십 배 지킴으로 말미암아 아벨을 울타리로 지켜 줘야 되는 거야. 그걸 누가 반대하겠나? 자기 처자들이 있는데. 그건 찬양해야 된다구.

자!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한이 없어. 일곱 시에 떠난다고 했는데 여섯 시가 되어 온다! 자, 빨리….

『하나님주의 세계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부터 1990년까지 7년간 공세를 취하여서 통일세계가 되도록 하나님, 참부모님 축복하옵소서. 여기 아벨들이 가는 것은 세 자녀가 책임 못 한 까닭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세 자녀가 하나되게 하옵소서. 성진 군과 효진 군 사이를 흥진 군이 제물 되어 감으로 말미암아 원만히 풀고 복귀된 에서와 야곱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흥진 군이 제물 되어 감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완 전히 하나되도록 해야 합니다.』「통일식 말씀 끝났습니다.」

통일식!「그 다음에 애승일 말씀입니다.」애승일…. 어디 가나?「화 장실 갑니다.」화장실 미리 다 가지 이럴 때 그래?「애승일 말씀입니 다.」가만히 있어, 들어온 다음에. 형진이가 들어야 돼. 너희들이 애승 일 얘기해 줘라. 응?「예.」자, 읽으라구.

『……아버지 앞에 만약 원흉이 나타나 총을 쏜다면 자기가 그 총탄 에 죽어야 된다고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이스트 가든에서 무슨 사건이


314          효자의 도리를 세워라

 

 

일어났느냐 하면 축복가정들을 동원해 가지고 그 훈련을 시킨 거예요. 경호원들을 진짜 믿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밤에 축복가정들을 사방에 배치해 가지고 비밀리에 습격을 시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경호원이 진짜 경호원 놀음을 하는 것을…』

그때 진만이 참석했나?「예.」그것이 역사적 사실이라구. 자! (애승 일 말씀 훈독 마침)「끝났습니다.」

오늘 그만하고, 이제 다음에 해요. 밥 먹고 이제…. 다음에, 내일 아 침에는 흥진이 영계에 가서 고생한 것을…. 너 현진이가 다 알아야 돼.

「다 알아요.」알아도 그렇지. 얼마나 힘들게 지냈다는 것을 듣고 듣고 뼛골에 사무치게끔 하라구. 그래서 생각하는 것이 세상만사가 그렇게 움직이니 파동쳐야 된다구. 그래야 상대세계가 창조되는 거야. 그걸 알 아야 돼.

자! 식사하자구. 일곱 시에 나간다고 그랬지? 그래. *


 

 

 

 

지상생활의 귀함과 2세의 사명

 

 

 

 

어디 갔나?「전숙이….」전숙이 현진이 어디 갔어?「어디 간 게 아 니라…. 지금 나오겠지요.」언제든지 5분 전에는 와야 될 것 아니야?

「천승일 말씀….」가만히 있어! 오라고 그래. 어디 갔어? 집에 있으면 주인 노릇을 해야지. (전숙­ 현진 님 부부가 들어옴) 너희는 훈독회를 아버지 어머니보다 먼저, 5분 전에 와서 준비해야 된다구. 언제든지 앉아 가지고 기다리게 하고 있어. 집안, 가문의 전통이 어떻게 되나? 자!

 

영계의 실상을 지상에서 환하게 알고 가야

 

『1976년 10월 4일 음력 8월 11일, 미국 벨베디아 본관 2층에서 한국 간부들을 위시하여 전세계 축복가정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 모님께서는 천승일을 선포하셨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1976년 10월 4일입니다. 워싱턴 대회도 9월 18일 날 끝났지만 여러분의 활동은 어제까지, 결국은 오늘까 지 해서 끝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오늘은 무슨 날이냐 하면 참 좋


2003년 6 18(), 몬태나.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16          지상생활의 귀함과 2세의 사명

 

 

은 날이에요. 10월, 10수라고 하게 되면 9수는 완성수로 사탄세계의 끝을 말하고…』

이것 말고, 흥진이의 영계를 오늘 아침에 해야 되는데, 그건 왜 하 는 거야?「흥진 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입니다.」그 전에 영계에 가 가지고 박종구랑 기도하고 그런 내용 있잖아?「그건 따로 있지? (어머 님)」「5대 종단 결의문요?」아니, 결의문이 아니고….

그것 있나? 영계에 가면 저렇게 다 전개돼 있는데, 이 땅에서 믿지 못하고 가면 어떻게 할 테예요? 환하게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생활철 학으로 생각하고 가야 된다구요. 이웃집 살림살이가 아니에요. 본가집 살림살이를 한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기 각자가 그래야 돼요. 선생 님만이 그런 입장에서 주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도 그 대신 하는 거라구요. 영계에 가 가지고, 여기 땅에서 다 준비해 가지고 가야 할 텐데 문제가 크다구요.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게 장난이 아니에요. 부모 님을 모시고 다니면서, 모시고 또 생활하면서 언제든지 자기들이 먼저 준비하고 기다리고 부모님을 모셔야 하는데, 언제나 부모님 앞에 기다 리게 한다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영계가 뭐라고 하겠나? 그걸 여 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기 자기 집에 왔으면 자기 집의 주인이지, 모든 것을 해야 되고 그래야 돼요. 따라다니는 사람들이에요? 자!

 

지상 완성과 더불어 영계를 완성해 해결지어 줘야 책임이 있다

 

「제일 처음에 온 메시지 말씀입니까? 통일영계권을 대표한 박종구 선교사의 내용입니다.」그래. (≪천상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제8장 1절부터 훈독)

『참부모님, 무슨 글을 올리오리까? 무엇으로 위로의 글을 올리오리 까? 아버님의 참담한 생애, 아버님의 아픔을 박종구가 제 생명을 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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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서 대신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아버님의 생애에 그렇게도 많은 한의 역사가 남아 있음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아버님, 저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땅을 치며 하늘을 향해 절규하고 싶었고, 휘몰아치는 파도 속으로 뛰어들고 싶었고, 풀 포기를 붙들고 큰소리로 한없이 울고도 싶었고, 어떤 때는 바윗돌에 이 몸을 사정없 이 쳐 보고도 싶었습니다. 그러나 체를 잃은 제가 한 많은 가슴을 아 무리 쳐 보고, 큰 소리로 목놓아 울어 본다 한들…』

체를 쓴 이 땅이 그렇게 중요하다구요. 저나라에 가서는 안 된다구 요. 가죽을 벗어 가지고 뼈와 살들을 중심삼고 타락한 세계의 핏줄을 다시 개조하고 가야 돼요. 자!

『……여러분, 우리 모두 정신을 차려서 잘 살아 봅시다. 죄짓지 말 고 우리 잘 살아 봅시다. 하나님, 천지부모님, 흥진 님! 영진 님을 생 각하면 불쌍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모처럼 동생이 이곳에 오셨는데, 형님과 상봉을 하자마자 처절한 모습들을 정리해야 하는 형님의 뼈저 린 아픔을 함께 체험할 수밖에 없는 영진 님의 안쓰러움을 박종구는 더 이상 바라볼 수 없습니다.』

영계에서 측근자들이 협조해 줘야 돼요. 영계가 지금 미완성이라구 요. 지상의 완성과 더불어 영계를 완성해 해결지어 줘야 될 책임들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부모님이 가는 길이 놀음놀 이가 아니에요. 심각한 길이에요. 생사지권을 가려 가는 길이라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자, 이런 것을 알아야 돼요. 핏줄이 연해 있 음을 알아야지. 자!

『……인생의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허덕이는 불교인들을 어떻게 해 야 바로 세울 수 있습니까? 그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원리 내용을 듣 고 변화되어 가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예수님께서 보고드렸지만, 지 상에서부터 불교인들의 삶의 모습은 기독교인들의 삶의 모습과 다르므 로 불교인들에게 원리교육을 시킬지라도…』


318          지상생활의 귀함과 2세의 사명

 

 

선생님의 옥중노정 50년 기념 때에 5대 성인 가정들하고 우리 가정이 전부 다 같이 모여 가지고 하나 만드는 식을 하고 한마디했어요. 그거 여러분이 지켜야 될 내용이에요. 천상세계만이 아니라 선생님이 이걸 다 이제 수습하지 않으면 영계가 큰일난다는 거예요. 지상에 있 는 이때가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영계를 하나 만드는 것은 하나님도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으면 벌써 타락시키지 않았지요. 그것이 이론적인 기준에서 모든 것이 맞아 나가야 되는 거예요. 자!

『……그러나 불교인의 변화는 기독교인들의 변화처럼 활발하지 않습니다. 일생 동안 살아 왔던 불교인들의 고루한 생각과 사고 때문에 그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석가는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석가가 살아 생전에…』

그 사람들을 여러분이 가서 가르쳐야 돼요. 그들이 동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묶어 준 거라구요, 하나 만들기 위해서. 아담이 타락함으 로 말미암아 갈라졌기 때문에 완성시켜야 할 아담인 선생님이 이들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새로운 출발이라는 것을 알아 야 된다구요, 지상에도. 누구도 모르는 일을 자기들이 상속받아 가지고 이 일을 세계화시켜야 할 책임들이 각자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길은 원리원칙의 길밖에 없어

 

『……참부모님, 저는 소크라테스입니다. 부족한 저를 축복해 주심 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축복해 주는 것은 하늘과 땅에 형제지인연을 맺어 주었기 때문에 가 능한 거예요. 타락으로 두 세계를 갈라놨기 때문에 연결 안 되면 지상 과 하늘이 하나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축복의 핏줄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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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것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지상 천상이 통일되는 거예요. 자기들의 생활이 자기만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맹세문을

외우던 것과 같이 영계에 갈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갖고 가야 돼 요. 준비해 가서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따라가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리를 모르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 가지고 떠돌이 패가 돼요, 떠돌이 패.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이 심각한 거예요. 여러분은 여행을 다니면서 무슨 훈독회를 하느냐고 하겠지요. 세상에서 생각할 때는 상관도 안 하는 거예요. 이게 생활 근본이에요, 근본. 그리 가는 길이라구요. 자고 일어나면 또 아침에 생활 중에 보고예요. 기도를 한다고 그래요. 매 일같이 자기가 실적을 가지고 보고해야지. 가까이 가야 된다구요.

그걸 원수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되나? 그걸 길러 가지고 가야 돼요. 어디로 가요? 어디로 갈 거예요? 선생님도 갈 곳이 없어요. 이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천하의 모든 길 가운데 이 길 밖에 없기 때문에….

이 길도 없는 거예요, 원래는. 선생님이 개척해 가지고, 싸워 가지고 전부 다 탈취해 만들어 놓은 기반인데, 마음대로 만드나? 원리원칙에 맞아야지. 이 길밖에 없어요. 가 보라구요. 상헌 씨든 누구든 전부 안 가면 안 되게 돼 있는 거예요. 무슨 전문학과를 졸업해도 그 학과에 거쳐야 할 학교 과목에는 그것밖에 없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아버님, 지성인들이나 철인들의 두뇌에 하나님의 성령이 회오 리처럼 몰아치게 해주십시오. 저는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고 자녀의 입장으로…』

선생님이 가게 되면 자기들이 핑계를 할 수 없어요. 딴 세계로 전부 다 갈라놓는 거라구요, 너나할것없이. 엄청난 문제가 앞으로 야기된다 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고 준비해야 돼요. 남의 일이 아니에요. 부 모님의 일이 아니라 자기들 일이에요.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얼마나


320          지상생활의 귀함과 2세의 사명

 

 

무서운 말이에요? 그게 맹세문의 열매와 마찬가지라구요. 자!

『……각 대학마다 학업을 중단할지라도 원리 교육은 중단할 수 없 다고 외치는 학생들이 하루하루 증가세를 보이자 학내에서는 이상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사실 저희들에겐 선생님의 섭리적 경륜에 충분히 협조할 수 있는 길이 있었습니다. (박마리아)』

이화대학 사건이 없었으면 통일교회가 고생을 안 한다구요. 선생님 40대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때 너희들은 다 태어나지 않았을 거라구. 그렇지? 어머니도 이 땅 위에 없는 거라구. 성진이 어머니와 갈라졌기 때문에 다시 해야 돼요. 그걸 누가 아나? 그것이 사실이에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영원한 저세계에 가면 저게 표어로 서 있다 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아버님, 어머님, 그립습니다. 아버님의 팔순 행사를 경축하옵 니다. 이제 부모님, 천국 완성을 이루소서. 지상의 거짓 천국이 천상의 참천국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아버님, 문흥진이 총사령관의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문흥진 올립니다.』

그래, 이제 유엔까지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법적 시대가 온다구요, 원리 법적 시대. 현진이는 형님, 흥진이 형 삶을 대신해서 지상에서 노 력해야 된다구. 우리 형제들의, 부모님을 모신 직계 자녀들의 원이야. 피할 도리가 없어. 그래서 아빠가 자기들을 위해서 염려하고 다 근심 하고 그런 거라구.

 

1이스라엘권 평화통일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

 

자, 우리 엄마, 기도하자. 기도하고 떠나자구. (어머님 기도)

엄마, 앉으라구. 이제 우리가 해야 할 마지막 표제가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이에요. 복귀의 탕감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건 우 리의 최후의 임무라구요. 그것은 하나님의 조국창건, 나라를 만드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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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다, 이 과제가 마지막 말씀이에요. 여기에 온갖 정성을 들여야 돼요.

이 과제를 중심삼았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할 때에 무슨 회개하고 그 런 것이 아니라 일일보고를 해야 돼요. 여기에 얼마만큼 접근하기 위 해서 내 생활과 내 생애가 집중돼 있느냐 하는 것을 스스로 알면서 여 기에 주체와 대상적 관계를…. 우리가 주체가 돼야 돼요.

그래서 유엔까지, 미국까지 움직여 나가서 하나님을 비로소 모실 수 있고, 지상세계와 영계가 하나돼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 가지고 하나 님이 사랑의 이상법도 세계를 이루어야 할 최후의 길이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법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치리해야 할 때가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세 계인 것을 이 시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지금 뭐냐 하면 산악등반, 산악회를 만들 었는데, 산수, 산과 물이 합해 그 다음에 평원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 서 우리 통일교회는 산수원(山水苑) 유원지로서 지상에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과제가 타락이 없었던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권 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의 참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로부터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타락과 죄가 없었던, 지옥 이 없었던 그런 평화의 천국만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을 탕감해 뒤집어 서 다시 꿰매 가지고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볼 때 꿰맨 바늘자국이, 흔적이 있어서는 안 돼요. 우리들이 다 흔적을 메워 줘 가지고 아담 이상의 효자, 아담 이상의 충신, 아담 이상의 성인의 도리를 완성할 수 있는 이런 주인들이 됨으 로 말미암아, 아담 한 사람을 잃어버려 가지고 복귀하기 위해서 수고 해 온 하나님이 만민이 전부 다 축복받은 가정이 되어 아담 완성의 자 리에 동참할 수 있는 그것을 보고 다 잊어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꿰


322          지상생활의 귀함과 2세의 사명

 

 

매고 누빈 자리를 잊어버리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에 있어서 효자가 되 고, 충신이 되고, 성인성자가 돼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시 돌려드 렸다가 다시 상속받아야만 영원한 천국의 주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라는 과제라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에게 남아진 과제예요. 그 가 외에 무슨 우리나라가 어떻고, 우리 생활이 어떻고, 우리 환경이 어떻 고 하는 그것은 전부 다 하나님의 이 뜻 앞에….

이스라엘권 승리한 타락하기 전 단계의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이 되어 천지의 나라를 상속받아 가지고 하나님 이 상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만민이 되기 위한 것이 최후에 남아진 과제인 것을 알고, 어디를 가든지 있는 정성을 다해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매 일매일 보고해야 돼요.

 

지상의 삶이 천상세계의 내용과 일치 되면 도리어 슬픔이

 

그러면 여기 몬태나에 들러 가지고 남아진 것이 뭐냐 이거예요. 그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기서 자기 생애를 소모했다 할 때 남아진 게 뭐냐? 하늘 앞에, 인류 앞에 남아질 수 있는 놀음을 했느냐 이거예 요. 어제 부모님은 고단하지만 낚시터에 가 가지고 천막에 들어가서 잘 수가 없었어요. 그런 것은 본인이 아니고는 모르는 거예요.

흐르는 물을 고기가 안 문다고 해서…. 가능한 시간 같은 것은 마찬 가지라구요. 그러나 배를 타고 가서 고기를 잡을 수 있었다는 사실은, 준비한 이 땅 위의 연단된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는 수확을 거둘 수 있 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정화시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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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앞에 봉헌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여기 와서 잘 먹고 잘 살고 자 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것이 천상세계에 그렇다 할 수 있는 내용과 일치 안 되게 되면 도리어 슬픔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 알래스카로 가지만 알래스카에 가는 데 있어서 뭘 하러 가느냐 이거예요.

현진이는 떠나게 될 때, 알래스카에 있는 식구들 전부 다…. 요전에 밤에 갔을 때 그 식구들 안 만나 봤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여기는 식 구들이 없으니 여기 있는 주 책임자들과 만나고 가려고 했는데 지금 못 가게 됐어. 대신 전해 주고 빨리 떠나기 때문에 못 만나고, 알래스 카에 가서 떠날 때도 만나고 가야 돼.

부모님이 자식이 사는 동네에 가 가지고 그냥 지나갈 수 있나? 그건 있을 수 없어. 그건 선생님 아들딸들 너희가 생각할 때 꼬리가 길다느 니 무엇이니 그런 생각은 통하지 않는다구. 그걸 넘어서 가지고 오로지 하늘 앞에 효자의 도리, 나라와 세계 앞에 성자의 왕권을 이어받는 상속자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이 칭찬 받을 가정의 왕들이 되어야만 하 늘나라의 상속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를 바란다구. 알겠 지? 그럼 잠깐 기도하자!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하는 모든 일들 은 당신의 해원성사를 위한 단 하나의 길이었고, 그 뜻을 결정지어야 할 숙명적인 타락의 한을 품은 아들딸의 책임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 다. 뉴욕을 떠나 몬태나의 이곳을 들렀다가 이제 라스베이거스를 통해 가지고 코디악을 거쳐 한국 땅에 가는 것은, 역사적 소명의 모든 전부 가 인연되어 미국 땅이 하늘 앞에, 한국 땅이 하늘 앞에, 아시아가 조 상이 되고 이 미국이 상대가 되어서 주체 대상이 엇갈린 것을 바로잡 기 위한 천의를 따라 주름지어야 할 우리들이 가는 길이오니, 통일가 의 중심의 부모님이 가는 길 앞에 모든 것이 당신이 뜻하신 바에 일치


324          지상생활의 귀함과 2세의 사명

 

 

가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가인세계의 외적 환경을 정비하여 아버지에 봉헌하였지만, 부모님이 직접 가담해 남기신 모든 어려운 일들은 일심단결하여 세상 을 위해 하나 만드는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것을 모두 다 탕감노정에 있어서 부모 되는 저희들은 탕감의 고개를 넘을 때는 하늘 앞에 책임을 지워야 할 시대가 되었사오니, 저희 가정 도 하늘이 책임지고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기 몬태나 산악지대에 와서 정성을 들이는 한 표시의 내용으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받아주시옵소서.

자식들이 가는 길이 불순하고 불충했던 모든 과거지사는 참부모가 이루어야 할 뜻의 종결이 안 되었기 때문에, 사탄들은 이들을 중심삼 고 내세워 가지고 부모님의 마음을 상심하게 하고 부모님의 가는 환경 을 어렵게 하지만, 그러던 모든 가정적 환경, 종족적 환경, 민족적 환 경, 국가적인 환경, 교단을 중심삼은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 스라엘권에 막혔던 모든 담도 이제는 넘어서 가지고 최후에 제1차 이 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직접적 하나님과 부자지관계에서 책임 을 하기 위한 소행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한 조국창건의 이상이었던 것을 우리의 조국창건의 이상으로 전수 받아 이 일을 가는 것이 운명적이 아니요, 숙명적 소명인 것을 알고,

일체일심일념을 가지고, 일화의 마음을 가지고 일편단심 모든 전부가 하늘로부터 시작되고 하늘의 결과가 되게 해 가지고 아버지 사랑 의 결실의 내용을 보강시키어 봉헌할 수 있는 해방의 탕감시대가 되게 허락하여 주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시간이 되었사오니 라스베이거스에 가는 길도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고, 거쳐가는 곳곳마다 다른 의미의 수확이 있기를 바라고, 떠나는 길을 같이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라면서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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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씀> 자, 여기에 누구누구 남겠나? 가게야마, 미안해요.「괜찮습 니다.」*너는 코디악 해양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해양권을…. 어제도 열심히 했지만 계속해서 이것을 이루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너를 중 심삼고 여자들이 코디악에서 선생님이 돌아가는 기대를 준비하도록 어 머니를 통해서 얘기했기 때문에 그대로 하라구요. 코디악에 가도 네가 영향을 미쳐야 돼. 주인이 없지? 뉴욕은 주인이 있어요. 네가 주인의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래요. 알겠어?「하이, 알겠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세가 역사를 책임지는 견인차가 돼야

 

밥을 먹어야 되겠네. 몇 시야?「여섯 시 반입니다.」일곱 시 전이네. 흥진 군도 20년 가까이 됐네. 20년이 됐으니까 이제 영계에 대해서 도 이젠 많이 숙달하고, 아버지를 앞서서 염려할 수 있는 이런 단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정성들여야 돼, 너희들이. 카프 책임을 지었는데 교회와 갈라지는 것이 아니야. 역사를 책임지고 너희들이 이 제 견인차가 되는 데는 오른쪽에는 미래를 책임지고 왼쪽에는 영계를 책임져서 둘 다 하나 만들어야 될 책임이 카프의 책임, 제2세의 책임이야.

아담이 2세였지? 하나님이 1세고 아담이 2세였기 때문에 2세의 책 임이 조상과 미래, 미래에 대한 것은 바른손에 쥐고 조상은 왼손에 쥐 는 거라구. 바른손에 쥔 젊은 사람들이, 미래의 책임자들이 과거의 조 상들을 새로이 지도해야 돼. 조상들이 흠이 많아.

그래, 제3세 시대에서 이걸 어떻게 전부 다 평준화시키느냐 하는 문 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이제 섭리의 길이 촉박해. 촉박해. 그걸 언제든 지 생각하고 카프 요원들을 그렇게 교육을 해야 돼. 가인 아벨이 하나


326          지상생활의 귀함과 2세의 사명

 

 

돼야 돼. 전후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고 상하가 하나돼야 된다구. 그게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야.

제2세가 잘못했으니 제3시대에 있어서 소생장성완성, 제1차제2차제3차 이스라엘의 이상이 에덴동산의 타락이 없었던 그 세계 가 되었으면…. 지상의 후대,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타락해 가지고 핏줄을 더럽혀 놓은 것을 청산하고, 새로운 부모로 말미암아 참사랑참 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새로운 조상이 돼 가지

고 그들을 가르쳐 줘야 돼.

우리가 이 한계선을 넘어선 미래의 후손들 앞에 전통을 올바로 남겨 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한 발짝 하루 하 루가 나은 것으로, 티끌 모아 태산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정성어린 일심일체일념일화의 마음, 일편단심을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생활을 하지 않고는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거야.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심각하고, 또 부모님이 얼마나 심각하냐 이

거야. 제3세권을 중심삼은 너희 아들딸이…. 선생님이 보게 된다면 너 희가 3대라구. 너희들 중심삼고 곽정환이가 보면 너희가 2세고, 아들 딸은 3세라구.

지상의 종적인 것을 중심삼은 1, 2, 3대와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 생이 되어 가지고, 이러니까 미래를 전통을 지키면서 과거를 수습해 한 길로 가야 된다구, 한 길로. 이게 따로 가도 안 된다는 거야.

얼마나 엄청난 놀음이냐! 말은 쉽지만 행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 난 일인지 몰라. 한 발짝 잘못 디디면 천야만야한 벼랑에 떨어져 가지 고 산산조각이 될 수 있는, 최후의 정비해야 할 이 가는 길 위에 유엔 공략이 남아진 것을 알아야 된다구.

그래서 이 고개를 넘어 가지고 사탄이 반대하려고 해도 유엔까지 반 대할 수 없어요. 우리의 활동 반경이 하늘땅에 그 영향권이 미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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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입장이 되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고 있는 거라구. 이 모든 고 개도 문제없이 넘어가려고 그런다구.

그렇게 알고, 현진이 모시게 돼 있는 사람, 네가 본이 돼야 된다구. 가정적 대표로 세웠다는 것을 알아?「예.」곽정환 아들딸들을 유 티 에스(UTS) 나오게 하라고 해서 그랬다구.

자, 떠날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 (이후 말씀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第408>

印刷 2005年                1            15發行 2005年                                                          1            25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發行所 (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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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錄日 1961年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