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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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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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중동평화의 길.................................................................. 9
천일국 주인 내 가정이 되자....................................... 31
해양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 53
자꾸 대회를 하라.......................................................... 66
영계 메시지와 기독교의 사명..................................... 76
섭리적 전통 사상과 일족 축복.................................... 88
통일사상과 취미산업................................................. 114
혼인신고와 출생신고................................................. 198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당대회.................................. 217
자신을 가져라............................................................. 261
나라를 찾자................................................................. 273
일족복귀와 해방권 완성............................................ 314
여기에 모인 청중들은 다 한 교단이면 교단, 교회면 교회, 어떤 단 체면 단체를 지도할 수 있는 최고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전체 172명 가운데서 다 일등 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꼴등 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일등 되고 싶습니다.」그러면 172명의 챔피언이면 하늘땅, 온 우주를 마음대로 소화하고도 남을 거예요. 그렇게 좋은 뜻 에서 ‘ 아멘’ 해야 되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172명 가운데 챔피언이 되고 싶어요, 172개 국가의 챔피언이 되고 싶어요?「172개 국가의 챔피언이 되고 싶습니다.」(웃으심) 그렇다면 하늘에 있는 모든 우리 인류의 조상, 하나님을 중 심삼고 5대 성인들이 다 모여 살고 지상에 60억 인류가 살고 있는데, 이 인류 전체를 대표해서도 꼴찌가 되고 싶어요, 일등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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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2일(日), 쉐라톤내셔널호텔(미국 워싱턴DC).
* 이 말씀은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주최 중동평화 국제세미나 폐회식 때 40여 개국에서 참석한 종교 지도자 및 각계 지도자들에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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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평화의 길
「일등이 되고 싶습니다.」(웃음)
자, 물 좀 먹고 하자구요. 레버런 문이 보기에 남자로서 잘난 사람 같아요, 못난 사람 같아요?「잘난 사람입니다.」여러분도 ‘ 미남 중의 미남이 되고 싶다. 아이구, 레버런 문보다도 내가 더 낫고 싶다!’ 다 그런 욕심을 갖고 있어요.
그러면 문제는 간단해요. 여러분이 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데, 그 비결을 하나 가르쳐 주겠는데 알고 싶어요?「예.」정말로?「예!」대단히 감사합니다. (웃음) ‘ 하나님이 믿지 못하는 것까지도 믿고, 하 나님이 하지 못하는 일까지 나는 한다, 했다!’ 그러면 언제나 모든 분
야에 챔피언이 될 수 있어요. 과거․현재․미래의 세계에 있어서 챔피언이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은 남편 아내가 사랑하는 것의 표준이 돼 있 지만,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그런 상대가 있어 요? 잘나기를 바라요, 못나기를 바라요?「잘나기를 바랍니다.」그러면 주체가 누가 돼요? 중심이 누가 돼요?「쉽지 않습니다.」대답하기가 쉽지 않지. 문제는 거기에서 해결되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세상에 있는 사람을 믿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에게 물어 봐도 자기라고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믿을 수 없다는 결 론은 틀림없는 결론이에요.
그러면 우리 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 고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데,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보 다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가 자기보다도 몇천만 배, 몇억 만 배 낫더라도 ‘ 땡큐, 땡큐, 땡큐!’ 하는 거예요. 상대가 그렇게 되면 아들딸이 자기보다도 몇천만 배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사랑세 계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의 관계요, 부자지관계요, 부부의 관계요, 형 제지관계가 아니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 그렇다!’ 하는 결론을 내려 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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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그렇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높기를 바라고 아들 딸들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요. 그거 거짓말이오, 사실이오?「사실 입니다.」전부 다 똑같이 그렇다고 하지만, 그럴 수 있는 아들과 그럴 수 있는 여편네를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조용하구만.
그러면 여러분은 타락했다는 것을 알지요? 여기에 기독교, 회회교 신도들이 있더라도 타락됐다는 것은 알아요. 타락했다고 하는 것을 아 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손을 들지 않은 쪽을 보시며) 여기 는 신앙생활을 안 하는 모양이지?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타락한 우리의 부모나 타락한 우리의 주체 되는 신랑 신부도 자기보다도 잘나 기를 바란다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계시는 하나님이 자기 사랑의 상대가 되고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자기보다도 못나기 를 바라겠느냐, 잘나기를 바라겠느냐? 이런 말을 처음 들어 보지.
그러면 하나님이 아들딸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상대가 있어 가지고 사랑하는데,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보다 도 더 낫기를 바라겠느냐, 못나기를 바라겠느냐? 여러분 자신들은 하 나님을 닮은 여러분이에요. 여러분이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 를 바라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닮았다구요. 타락한 여러분도 그걸 바란 다면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은 얼마나 바라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들을 대할 때 얼마나 고충 받겠느냐 할 때, 우리는 그것을 알았으니까 ‘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는 하나님보다도 내가 더 사랑하겠다! 하나님이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더 사랑하겠다! 하나님이 믿는 것을 누구보다도 나는 더 잘 믿겠 다!’ 해야 되는데, 그럴 때 하나님이 ‘ 야 이놈아, 나 외에 그렇게 해서 는 안 되겠다!’ 하겠나, 칭찬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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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평화의 길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 하나님이 믿지 못하는 것을 나는 믿겠습니다.’ 이거예요. 그럴 때에 하나님이 ‘ 음, 그것을 생각하지 마라. 그러한 행동을 하지 마라.’ 그렇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아니에요. ‘ 놀랍구나, 내 아들아! 자랑스럽구나, 내 아들아!’ 그럴 거라구요. ‘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것을 내가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찾아가겠나, 그 사람이 하나님을 안 찾아가더라도 하나님이 그 사람이 하는 것을 볼 때에 안 하는 하나님이라도 그 사람을 찾아가서 하는 것을 후원해야 되겠나?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아버지보다도 더 높아지고 싶잖아요? 아까 172개국의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우주의 챔피언 될 수 있는 길을 가게 되면 ‘ 아, 하나님이 믿지 못하는 걸 믿고, 하나님이 하지 못 하는 일을 한번 해보겠다.’ 하면 종교니 국가니 이거 다 필요 없이 하 나님을 직접 대해서 하고 보니 ‘ 갑시다!’ 하면 가고 ‘ 오십시오!’ 하면 올 수 있는 형제가 되고 친구가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레버런 문보다 낫고 싶어요, 레버런한테 지고 싶어요? 왜 이상한 얼굴을 하면서 이러고 있어요? (웃음) 나는 바라기를, 여기 있 는 사람들이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믿고 내가 하지 못한 일을 하였으 면 하는 거예요. 그러면 천하에 레버런 문이 없더라도 문제가 다 해결 될 것이라고 보는데, 이게 뭐예요? (박수)
그러면 레버런 문이 믿고 하는 이상 다 하고 싶다는 것이 여러분의 챔피언십이라면, 그거 얼마나 복되겠나? 오늘 내가 여기에 와서 부탁 이니 이런 말도 할 것 없이 내가 배우고 가고 여러분을 본받아서 가니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레버런 문이 나온다고 해서 ‘ 이 시간에 무슨 말을 할 것이냐?’ 해 가지고 도움 될 것을 바라지만,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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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 필요 없이 여러분이 그럴 수 있다면 ‘ 내가 배우러 왔다.’ 하는 것 을 이해해 주면 여러분이 기뻐할 거라구요. ‘ 그러면 그렇지, 하하하하!’ 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여기 앞에 앉아 있는 부인네들은 어때요? 레버런 문한테 믿고 행동 하는 데 이길 수 있는 소질을 갖고 있어요?「우리는 가질 겁니다.」(웃음) 우리가 가질 것이라는 데에는 확신이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 은 할 수 있어요! 무엇으로? 힘에 있어서나 체력에 있어서나 다 작고 작더라도 사랑에 있어서는 낫고 나을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이 거예요. (박수)
러브 하트(love heart 사랑의 마음)는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 요? 조금만 불쌍한 사람을 봐도 눈물을 뚝뚝 흘리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사랑의 심정이 누구보다도 크고 두터운 것이 여 자니만큼 아무리 약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믿고 행동하고 자랑하는 것 을 나는 이길 수 있다, 사랑에 있어서는 당신보다 낫다 이거예요. 그래 서 이 세상의 어머니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고, 낳고, 낳고, 낳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내가 낳은 아들딸부터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보다도 훌륭한 아들딸을 많이 낳았기 때문에 그 세상은 천국이 아니 될 수 없 다. 아멘!「아멘!」
남자는? 욕심 많은 남자들, 도적놈이에요. 남자들은 도적놈이에요. 도적놈 같은 남자들! 남자보다 나아야 된다구요. 나도 남자인데 도적 놈 사촌 같은 남자니만큼, 어머니 중의 어머니가 되어서 하나님까지도 그 어머니 품속에 품겨서 잠자고 싶고 그 방에서 같이 살고 싶다고 한 다면 그럴 수 있는 곳이 천국이에요. 천국이 다른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있다면 그러한 여자 그러한 남자를 하나님의 눈이 보고 싶 고, 하나님의 코로써 그런 사람들의 냄새를 맡고 싶고, 입이 있으면 그 런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싶고, 귀가 있다면 듣고 싶고, 손이 있으면 만지고 싶고, 사랑해서 안고 영원히 사랑하고 싶을 것이다! 멋지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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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평화의 길
콤하고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이 이 속에 있는 거라구요.
자, 이만했으면 내가…. 20분 지났지? 설교는 20분이면 그만인데 더 할 게 있나? 다 그만두고 내려가도 실례가 아닐 거라구요. 오늘 한 얘기를 알게 되면,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는 최고의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것을 알았으면 그 이상 알 필요가 있어요?
여기서 팔십 이상, 여든 세 살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없 습니다.」내 동생 아니면 내 아들딸 같은 사람들이에요. 일생 동안 가 르치고 말을 하고 새로운 말들을 많이 했으니만큼 말을 하려면 얼마나 잘 하겠느냐 이거예요. 뭐 세 시간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내가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5분이에요. 한 자리에 서 가지고 말한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5분이에요. (박수) 그러니까 오늘 몇 분 동안 하자구요? 열두 시가 지나게 되면 간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미스터 곽 이 ‘ 짧게, 짧게 해주소. 짧게, 짧게, 짧게!’ 하더라구요. (웃음) 이제 10 분 더 하자구요, 30분, 한 시간 더 하자구요?「더 해주세요.」열 시간 해서 못 가면 나가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 했던 욕심 많은 사람들 이니 그럴 수 있을까 봐, 그러면 나는 도망가야 된다는 말이 되는데,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지.
자, 정하는 것은…. 내가 손님이에요, 주인이에요?「주인입니다.」나 는 주인이 아니에요. 나는 손님이에요. (웃음) 안 와도 돼요. 약속이 안 돼 있다구요. 오게 안 돼 있다구요. 오늘 훌륭한 사람들이 왔다니 한번 보고 싶지만 불러주지 않으면 못 오는데, 오고 싶으면 오라고 해 서 할 수 없이 와서 여러분의 그리운 얼굴들을 볼 수 있으니 나쁘지 않고 좋습니다, 기분도 좋고. (웃음. 박수)
그러니까 손님을 모셔 왔으면 시간은 주인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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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게 아니에요. 손님을 모셔 왔으면 손님이 하는 대로 맡길 수밖에 없는데, 여기에 선 사람이 손님으로 왔으니까 내가 시간을 정하는 게 좋겠어요, 여러분이 시간을 정하는 게 좋겠어요? 왜 이렇게 전부 다 통일이 안 돼요? 이러고저러고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뭐 보기에 예쁘게는 안 생겼고, 세상에 욕먹기를 좋아하는 레버런 문이 챔피언이니까 계속해서 마음으로 불평하더라도, 내가 정 하는 것에 대해서 불평하더라도 불평하는 것을 넘어서 나는 얘기하겠 다, 그렇게 하더라도 괜찮으냐 하는 것을 묻습니다.「괜찮습니다.」다 시 한 번 분명히 대답해 보세요. 좋아요, 싫어요?「좋습니다!」나는 대 답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는 오랜 시간 동안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웃음)
자, 이제 결론에 들어가자구요, 시간도 많이 갔는데. 하나님의 제일 소원이 뭐냐? 여러분이 답변하지 못하지요? 답변했댔자 나는 믿지를 못해요. 내가 이제 말하는 것을 여러분도 믿지 못하겠지만, 생각하면 믿을 수 있는 거예요.
인류가 타락한 것이 사실이냐? 이게 문제예요. 타락을 어떻게 했어 요? 그거 다 모를 거예요.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하나님은 왜 타락하게 만들었어요? 타락했으면 아담 해와를 치워 버리고 다시 만들면 되잖아 요? 다 치워 버리고 다시 만드는 것이 문제가 없었을 텐데, 왜 못 했 느냐 이거예요.「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사랑한다고 하지 만 요즘은 이혼도 잘 하고 별의별 싸움을 하고 갈라질 수도 있는데, 하나님도 그럴 수 있는 성격이 없다고 말할 수 있어요?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그것을 풀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찾기 위해서 종교들을 세웠고, 성자들을 세운 것이 아니겠느냐! 아담 해와 가 하나님의 진짜 아들딸이라면 아담 해와가 죽고 없어지는 것을 하나 님이 원하겠어요, 아니면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살기를 원하겠 어요? 도적놈이 생겨 가지고 이걸 잡아다가 죽을 지옥에 처넣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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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평화의 길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그 갱스터(gangster 갱 단원)를 잡아죽이 겠나? 그 갱스터는 어디서 나왔어요? 그게 그냥 생겨난 거예요? 하나 님이 만든 것이에요, 사람 때문에 생겨난 것이에요?
이 여자 되신 분은 자기가 여자 되고 싶어서 여자로 태어났나, 태어 나다 보니 여자가 되었나? (웃음) 원해서 그렇게 태어났어요, 원치 않 았는데도 그렇게 태어났어요?「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그렇게 태어났습 니다.」그러면 태어나 가지고 ‘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텐데, 왜 여 자로 태어났노?’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그런 적 없습니다.」(웃음)
남자가 필요 있어요, 필요 없어요?「예. 필요합니다.」남자가 너보다 더 필요해, 너보다 더 필요치 않아?「필요합니다.」「필요하지 않습니 다.」(웃음) 어느 거예요? 남자가 더 필요해요, 여자가 더 필요해요? 남자를 먼저 만들었어요, 여자를 먼저 만들었어요?「남자입니다.」봤어 요? (웃음) 믿지요? 믿는데 그건 틀림없다고 믿어요.
자, 남자가 없든가 여자가 없든가 둘 중에 하나가 없으면 이 인간 세상에 나라니 동포니 무엇이니 하는 것들이 생겨났겠나, 안 생겨났겠 나?「안 생겨납니다.」
보라구요. 여기에 대부분 서양 사람들이 왔는데 사랑이 귀하냐, 생 명이 귀하냐 할 때, 어떤 것이 귀해요? ‘ 사람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 사랑, 사랑! 그 다음에 생명! 그게 다야.’ 그렇게 대답할 거예요. 혈통이 필요하다는 서양 사람은 없는데, 여러분은 필요해요?
「예.」확실히 답변해요.「우리는 참사랑이 필요합니다.」
혈통을 제외하고 오직 사랑과 생명만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사랑과 생명은 살아 있는 기간 동안만 존재하는 거예요. 그것은 일대로 끝나 요. 사랑과 생명은 다음 세대로 연결되지를 않아요. 사랑과 생명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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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일대로 끝난다는 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사랑을 아무리 했더라도 다음 세대가 안 나와요. 그게 맞아요?「예.」
그러면 제일 귀한 것이 사랑이에요, 생명이에요, 혈통이에요?「혈통입니다.」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과 생명 밖에 몰라요. 혈통이 가장 귀하다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위해서 없어질 수 있는 것이 더 귀해요,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아들딸이 없어지는 것이 더 귀해요?「첫 번째 입니다.」그게 뭐냐 하면, 혈통이 없으면 아들딸이 없어요. 자기 생명 이 연결되지를 않아요. 이젠 좀 알 거예요. 아는 데에는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어때요? 아직도 자신을 못 가졌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아들딸에 대해서 ‘ 나보다 낫다. 안 나으면 안 된다!’ 하 는 절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예.」서양에서 자식을 위해서 죽겠다는 부모가 있어요?「예.」「아니오.」새세계를 보나 곤충세계를 보나 전부 다 어미 아비는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새끼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생각을 다 가지고 있다구요.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해야 할 텐데, 못했다는 사실이 탄식이에요.
아기를 낳아서 버리고도 무서워하지 않는 어미 아비들이 잘 될 수 있어요? 미국에서는 부모가 늙으면 모두 다 양로원으로 보내지, 시부 모를 모시고 살려고 하는 며느리가 있어요? 늙은 부모를 모시지 않고 자식을 낳지 않아 가지고 혈통이 연결돼요? 혈통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할아버지가 있고 아버지가 있고 아들이 있어야 돼요. 3대가 필요한 거 예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이 됐는데 자기들도 아들딸을 갖고 싶지요? 여러분의 부모가 살아 있다면 여러분의 아들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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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평화의 길
을 자기들 부모보다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더 사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 두 부모의 사랑을 받 을 수 있는 것은 손자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래, 아담가정에서 보면 1대조가 누구예요? 조부모가 누구예요? 하 나님은 몇 대예요? 하나님은 1대예요. 아담 해와는 2대예요. 아담 해 와의 아들딸은 3대예요. 그래서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조부모의 사랑 인 하나님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보이는 아담과 해와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즉 두 나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누구냐 하면 손자 손녀였더 라!
보이지 않는 세계의 주인과 보이는 세계의 주인이 하나로 결합된 사 랑을 받을 수 있는 자가 손자 손녀예요. 손자는 하나님의 나라, 무형세 계의 왕인 할아버지의 사랑과 실체세계의 왕인 아담 해와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이 아담 해와의 아들딸로부터 지상․천상천국을 상속할 수 있는 통일적인 인간이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3대에서 그것이 이루 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아저씨는 손자가 있어요?「예.」어때요? 손자를 중심삼 고 볼 때 아버지와 할아버지 중에서 누가 손자를 더 사랑해요? 할아버 지가 더 사랑해요, 아버지가 더 사랑해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손자를 얻게 되면 손자를 안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자기 아들딸을 잊어버 리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나이 많은 사 람들을 양로원에 보내겠다고 하는 것을 좋아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지 않고 손자를 붙들고 사는 것을 좋아해요? 어떤 거예요?「같이 살고 싶어합니다.」손자 손녀랑 같이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이게 사실이
에요?「예.」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보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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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손녀들을 더 사랑하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가정을 이루고 나라를 이루고 세계를 이루려는 거예요. 그 래서 하나님이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에 몇백 배 더 바라는 그것을 이루는 것은 아담과 해와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이루게 됨으로 말미암아 손자를 더 사랑하지 않 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한 이후에 손자 손녀를 가져 봤나, 못 가져 봤나?「가져 봤습니다.」어디에서 가졌어? 타락했어요, 타락! 그 타락의 칸셉(concept)이 뭐냐 이거예요. 그릇된 사랑과 그릇된 생명과 그릇된 혈통을 맺게 한 것이 타락이다 이거예요. 모르겠으면, 아담 해 와가 타락할 때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타락했어요, 타락해 가지고 아 들딸을 낳았어요? 목사들이, 지도자들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그것도 모르고 있어요. 믿기만 하면 돼요?
그러면 타락해서 아담 해와를 쫓아낼 때 아들딸 품은 것을 쫓아냈어 요, 아담 해와 둘만 쫓아냈어요? 아담 해와가 쫓겨나기 전에 아들딸을 갖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쫓아냈으니까 하나님은 진짜 아들딸 을 못 가진 하나님이요, 진짜 아들딸을 못 가졌으니 진짜 손자 손녀를 못 가진 하나님이라는 것은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것을 납득해요, 안 해요?
그러면 당신들은 하나님의 손자 아들딸로 사랑받을 수 있는 혈통으 로 태어났어요, 관계없는 혈통으로 쫓겨나서 결혼식을 사탄과 더불어 한 핏줄을 타고나서 태어난 인류예요? 모든 인류는 사탄과 더불어 결 혼식을 한 핏줄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온 인류는 같은 사탄의 핏줄을 타고 태어난 같은 씨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확실히 대답하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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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구원이 뭐예요?「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얻는 겁니다.」예 수가 필요 없는 거예요. 예수는 4천년 후에 태어났는데 말이에요. 4천 년 전인데 예수 그리스도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다 망친 거예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으로 연결 되면 그냥 그대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아담을 아버지로 모셔서 두 부모로 모시고, 마음의 아버지는 하나님이고 몸뚱이 아버지는 아담 이 돼서 이것이 영원히 싸우지 않고 하나된 자리에서 출발할 것인데, 몸 마음이 싸우게 됐어요. 이게 타락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싸워요! 왜? 하나님도 마음과 몸뚱이가 싸워요?「아니오.」그런데 왜 싸워요? 타락 했기 때문에! 사탄의 피가 몸뚱이를 통해서 들어왔어요. 사탄의 핏줄 이 첫 아담에게 연결되어 몸뚱이에 자리를 잡았어요. 보이지 않는 마 음은 하나님의 자리에 있는데, 보이는 몸뚱이가 사탄과 연결되어서 타 락했어요.
마음이 플러스인데 육체도 타락되어 사탄을 중심한 플러스가 되었기 때문에 서로 싸우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이 강해요?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마음과 타락하고 난 후에 몸뚱이의 사랑과 합한 것 중에 어느 것이 강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몸뚱이의 사랑과 합한 것이 강합니 다.」그러니까 끝날에 가서는 몸뚱이의 사람으로서 사랑이니 이상이니, 눈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혼란시켜 가지고 지옥으로 처넣는 거예요. 이게 다 지옥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자,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어디에 심어졌을 것이냐? 그것을 심기 위한 것이 남자의 생식기요, 여자의 생 식기가 아니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생식기는 순결한 본연의 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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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아니에요. 지금 여러분은 타락한 생식기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생식기는 그러한 실체적 존재와 연결되었기 때문에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과 거짓 혈통에 연결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것은 사실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그래요, 안 그 래요? 그렇다고 대답하는 자들은 지옥으로 떨어질 거라구요. 하나님의 원수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문제지요? 여편네가 문제고, 남편이 문제고, 아들 딸이 문제라구요.「그게 큰 문제입니다.」가장 큰 문제라구요. 그게 사 실이에요?「예.」그래서 남자 여자로서 가정을 가진 여러분은 최악의 문제를 가진 주인이요 왕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가정과 종족과 민족 과 국가와 세계와 천주의 모든 문제를 가진 주인이요 왕이라는 거예 요.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을 가진 하나님이 이 세계에 손댈 것이 없다는 거예요. 퉤퉤퉤! 더러워요, 더러워.
사탄이 뭐예요? 하나님의 간부(姦夫)예요. 사랑의 원수예요. 하나님 이 들어갈 자리에 사탄이 들어가서 주인이 됐고, 하나님이 땅 위에 하 나님의 실체의 나라와 실체의 몸을 가지려고 했는데 그것을 다 파괴해 놨어요.
그러니 이것을 수리하는 방법하고 재창조하는 방법하고 두 가지밖에 없어요. 오직 두 가지 방법밖에 없어요. 수리해야 되는 거예요. 수리하 는 공장이 뭐냐 하면 종교예요, 종교! 수리해야 하는 종교가 제멋대로 예요. 수리를 하기 위해서는 청사진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그것을 몰라요. 여기에 유명한 종교 지도자들이 많이 모였지만 여러분은 그러 한 수리 방법을 몰라요. 수리하는 기원이 청사진이에요. 그러나 여러분 은 그것을 몰라요.
청사진이 뭐예요? 모르잖아요? 하나님이 그것을 어떻게 가르쳐 주느 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몸과 마음 이 싸우는 곳에는 하나님이 안 있어요. 사탄의 핏줄이 있어요.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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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기독교하고 싸워요!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 만들 수 있는 운동 을 하려면 수리공장이 있어야 돼요. 완전한 수리공장은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오직 하나뿐인 수리공장이 어디에 있어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지도한 하나님이 수리공장을 만들기 위한 것인데, 타락하고 4천년 후에 메시아를 유대교에 보내겠다고 약속한 것은 모델 수리공장, 합동 수리공장(partner repair shop)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이거예요. 그 수리공장의 주인이 누구예요? 유대교예요, 이스라엘 나라예요? 유대교가 알아요? 이스라엘 나라가 알아요? 그 수 리공장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메시아예요, 메시아. 그것을 알아야 된다 구요.
그러면 수리공장에서 어떻게 해야 돼요?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결 혼을 잘못해서 가정파탄 나라파탄이 됐으니까 재차 축복을 해서 나라 를 중심삼고 로마까지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수리공장을 만들어서 주인이 됐겠나, 안 됐겠 나? 수리공장의 이스라엘 교회든 이스라엘 나라든 수리공장의 주인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의 소유가 되어서 예수가 원하는 대 로 돼야 수리가 되는 거예요. 그래야 원래의 청사진대로 돌아가는 거 예요. 교법사 대제사장들이 잘못하면 잘라 버리고 깎아 버리더라도 고 맙게 알아 가지고 거기에 응했더라면 예수가 수리공장을 만들어서 그 주인이 돼 가지고 세계를 통일했다는 거예요.
그랬으면 중동의 회회교권이 안 생겨나요. 중동이 애급에서 돌아온 열두 지파의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 수 있는 터전이었어요. 그걸 알아 야 돼요. 그런데 기독교가 중세 봉건사회가 돼 가지고 인본주의 사상 앞에 몰려 나가서 유물사관, 잡동사니 종교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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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유대교가 예수를 모셨더라면 기독교는 없어요. 기독교는 안 나타났 다구요, 미국도 안 나타나고. 그때 다 통일됐다는 거예요.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중동에 있는 나라들이 가인 아벨로 하나되었더라면, 벌써 6세기 전부터 인도에 종교가 있고, 중국 에 종교가 있고, 유프라테스강 유역에 종교가 있어 가지고 중앙지대를 중심삼고 통일했으면 자동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었는 데, 이것을 깨뜨려 버렸어요.
이스라엘 나라하고 유대교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고 했는데, 로마 가 반대하게 되면 중동 전부가 하나되어서 이렇게 된다면 인도의 종 교, 중국의 종교,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종교권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 러면 기독교가 없어요. 그랬으면 예수님이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3 대권을 복귀해야 돼요. 첫째 아담이 타락했으니 둘째 아담이 복귀해야 돼요. 가정에서 실패했으니 나라에서 복귀해야 돼요, 나라에서. 그래서 로마까지 복귀하는 거예요. 그렇게 됐으면 재림이고 무엇이고 기독교 는 안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와 유대인의 죄가 커요! 오신 참부모가 지상천 국 이상을 완성시키는 그 길을 막은 것이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하 고 로마예요. 셋이 합해서 망쳐 놨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봐요.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됐더라면 그때는 로마가 부패해 가지고 중동이나 어디나 혁명이 일어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제2아담으로 왔으니 뭘 해야 되느냐? 첫째 아담의 실패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거짓 부모가
뒤집어 놨기 때문에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이어 줘야 돼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된 감람나무를 접붙여 줘야 돼요. 그러면 로 마제국의 판도 내에 인도니 중국이니 이 종교권들이 영계에서 하나되 라는 지시만 있으면 한꺼번에 다 돌아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힌두교의 나라가 아니고, 유대교의 나라가 아니고, 기독교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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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고, 하나의 나라예요, 하나의 나라! (박수) 그것을 확실히 알아 야 돼요.
이스라엘이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영육 기반의 나라를 이루지 못하고 영적 기반만 닦아서 신부의 종교로 나온 거예요. 기독 교는 신부의 종교예요. 아담가정에서 신랑을 쫓아냈던 것을 중심삼고 유대교를 통해서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런데 또 죽였으니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성신이 강림해서 예수와 신랑 신부로서 영적 아들딸을 낳아 나왔다는 거예요. 십자가라는 것은 사형 선고를 받은 죄인들 이 처형당하던 형틀이에요! 기독교는 예수가 부활해서 40일 후에 와 가지고 헤쳐졌던 제자들을 영적으로 모아서 출발했기 때문에 영적 구 원의 종교예요.
사탄이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의 거짓 부모가 됐으니 아 담을 복귀한 제2아담은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중심삼고 본연의 자리에서 돌감람나무를 잘라서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이 제2아담으로 왔으면 하나님이 1대고, 예수가 2대 고, 예수의 아들딸이 있었으면 세상은 망하지 않아요. 누가 손을 대요? 누가 죽여요? 그래서 유대교로서 끝나야 할 것인데 기독교가 영적 구 원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재림시대까지 연장해 나온 거예요.
1대에 잘못하고 2대에 잘못해서 3대 때에, 손자 때에 와서 맞추자는 거예요. 비로소 재차 결혼해 가지고 손자 손녀를 중심삼고 새로운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가 정, 세계, 통일천하를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오시는 3차 주인은 하나 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고 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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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결혼하는 것으로 세계, 하늘땅을 묶어야 된다 이거예요. 영․육계 를 통일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지금이 끝날이에요. 유엔이니 공산주의니 무엇이니 세계의 문제를 수습할 길이 없어요. 주인이 없어요. 미국 나라의 주인이 더블유(W) 부시나 누가 아니에요. 유엔의 주인이 현재의 사무총장이 아니에요. 중 국의 주인이 지금 수상이 아니에요. 소련의 주인이 지금 대통령이 아 니에요. 어느 나라에도 주인이 없어요. 이상적 가정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을 묶을 수 있는 주인이 없어요.
하나님이 여기에 없어요. 레버런 문에게 있는 거예요. 3차 아담을 시켜 가지고, 3대를 중심삼고 손자 손녀를 사랑하지 못한 것을 핏줄을 바로잡아서 세계를 다시 품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을 완결해서 천국 생활을 하자는 거예요. (박수)
그래서 영계의 성인 현철, 종교의 모든 교주들이 ‘ 레버런 문이 우리 의 주인이다!’ 라고 선포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부탁하지 않았 어요. 성인들이 나에게 빌게 돼 있지, 내가 성인들에게 빌게 안 돼 있 어요. 하나님이 나에 대해 원하게 되어 있지, 내가 하나님에 대해 원치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어요.
종교는 독신생활을 하라고 했어요. 독신생활을 하라고 하는 것이 지 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나타난 주류 종교의 가르침이에요. 그러나 지금 의 때는 천국에는 개인이 들어갈 수 없어요. 혈통을 중심삼고 3대권 완성을 이뤄서 들어가야 돼요. 그러니까 축복을 하는 거예요. 재축복을 받아서 참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3대를 완성한 기반을 가져야만 천국에 들어가요. 지상세계를 축복하고 하늘땅을 묶어 가지고 공식적으로 축복하는 일이 통일교회 외에는 없어요. 세상적으로 보면 아랍권하고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한국 사람하고 아랍 사람이 무슨 관계가 있고, 백인 앵글로색 슨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하나님 때문이에요, 하나님 때문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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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바라는 소망이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믿지 못할 일도 믿어야 하고, 행하지 못할 일도 행해야 되고, 핍박도 받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 런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 하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 예요.
여기에 모인 사람 가운데 레버런 문을 맨 처음부터 믿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전부 다 반대한 사람들 아니에요? 종교 지도자들 말이에 요. 미국 이슬람교인, 유대교인이 얼마나 통일교회를 미워했어요? 기독 교인이 얼마나 미워했어요? 신부 수녀들이 얼마나 미워했어요? 공산당 이 얼마나 미워했어요? 민주세계가 얼마나 미워했어요? 레버런 문을 미워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사탄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미워했어요.
이제는 천일국이라는 간판을 가지고 ‘ 대대적으로 축복받아라!’ 하면 ‘ 옳습니다! 우리 가정의 어머니와 아들딸을 맡기니 교육해 주소!’ 할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빨리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평화의 세 계는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끼리 그 아들딸을 교차결혼시켜야 돼요. 교 차결혼을 시킬 수 있는 가치관을 갖고 있는 단체가 종교계에 없어요. 통일교회밖에 없다 이거예요. (박수)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것을 바라볼 때 하나님이 얼마나 통곡했어요? 그것이 세계적으로 벌어질 텐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 요. 본래는 형님이 동생을 아버지 대신 사랑해야 하는데 이게 웬 일이냐 이거예요.
아담 해와를 짓기 전에 천사를 먼저 지었어요. 천사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타락한 세상을 만든 거예요. 그러니 거꾸로 세상을 뒤집어 가지고 접붙여서 하나의 나라를 만들지 않으면 다 망해요. 영계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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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여러분의 교주들도 전부 다 망해야 돼요. 없어져야 돼요. 딴 세계의 지옥에 갖다가 가두어야 돼요.
참된 수리공장이 통일교회예요. 그러니까 영계의 5대 성인도 ‘ 세계 인류여, 레버런 문을 따라가라!’ 하고, ‘ 미국 국민이여, 공산세계의 모 든 전부도 레버런 문을 따라가라!’ 하는 거예요. 내가 가만히 있어도 그들이 그렇게 만들게 돼 있어요.
보라구요. 이런 혼란 가운데서 전부 다 원수가 돼 있는데, 원수들끼 리 싸움이 벌어져서 칼침을 놓고 죽이는 놀음이 벌어지면 세계적으로 얼마나 혼란이 벌어지겠나? 이게 싸우지 않고 하나되고 부둥켜안고 키스하고 춤출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외에 할 사람 이 없어요. 사탄이 못 해요. 레버런 문밖에 못 해요. (박수) 아담가정
에서 3대를 잃어버린 것인데 3시대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와 가지고 끝장을 맺자는 거예요. 그것 필요한 사람 손 들어 봐요. 휘익! 정말이에요?「예.」
모슬렘하고 유대교인과 교차결혼하면 아랍전쟁은 없어지는 거예요. 이북의 김정일하고 한국의 노무현이 교차결혼하면 다 끝난다구요. 공 산세계하고 민주세계, 미국하고 소련하고 중국이 교차결혼하면 다 끝 나요. 간단한 거예요. 그것을 나에게 맡겨라! 여편네를 맡기고, 아들딸 을 맡기고, 가정을 나에게 맡겨라! 그렇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하나 님에게 있어요. 갖다가 모델 수리공장에 집어넣으면 원래의 모양이 나 오게 돼 있어요.
레버런 문이 가정파탄 같은 인류의 제일 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인이요 킹(king)이니, 유엔의 결정에 의해서 ‘ 이 주인을 중심삼고 축 복받자!’ 하면 일주일 이내에 세계를 하늘나라에 입적시킬 수 있어요. 유엔이 결정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눈앞에 있어요. 순식간에 우리 축복가정들이 자기 일족,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다 축복할 수 있기 때 문에 거꾸로 접붙여 나갈 수 있다구요. 강제로 코를 잡고 끌어다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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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해줄 수 있어요. 그러면 반대하다가도 ‘ 아이구, 고맙다!’ 그럴 때 가 온다구요.
그러면 이런 말을 할 때 ‘ 레버런 문은 거짓말 사기꾼의 왕초다! 테 러단의 왕초다!’ 그래요? 갱스터나 테러리스트들이 이런 놀음을 안 해 요. 여기 종단장들을 중심삼고 ‘ 모슬렘하고 유대교인들을 교차결혼시키자!’ 하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40일만 데려다가 교육시켜라 이 거예요. 틀림없이 80퍼센트 이상 한다는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 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조상, 교주들이 원하는 거예요. 기도해 보라구요, 내가 거짓말하는가.
회회교인은 마호메트에게 하고, 불교인은 석가모니한테 하고, 유교 인은 공자에게 하고, 기독교인은 예수한테 기도해 보라는 거예요. 레버 런 문이 하는 말이 거짓말이냐 사실이냐고 말이에요. 그들은 지금 여러분이 그런 기도를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구요. 좋은 사람이 될 거예 요, 나쁜 사람이 될 거예요?「좋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그거 할 거예 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천국에 일등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나라 나라의 원수, 세계 세계의 원수가 교차결혼의 챔피언이 되면, 국경을 중심삼고 그 국경을 없애 버리기 위해서 교차결혼하는 사람들은 하늘나라의 백성이 된다 이거예요.
흑인도 마찬가지예요. 흑인들은 흑인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구요. 백 인은 뭐냐 하면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예요. 황인은 브라운 베어(brown bear 갈색곰, 불곰)예요. 흑인은 열대지방의 블랙 베어 (black bear 흑곰)예요. 이렇게 기후에 따라서 색깔이 달라진 곰을 닮아난 것이 백인이고 황인이고 흑인이에요. 이것은 사실이에요. 그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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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사람의 피부색은 이와 같은 현상의 결과예요.
백인들이 뭐예요? 폴라 베어예요. 눈이 왜 새파래요? 물이 필요해요. 북극에 가 보라구요. 거기 물이 얼마나 새파래요? 눈이 많은 세계에 검으면 전부 다 드러나서 동물들에게 잡아먹히니까 감추려니 백색이 된 거예요. 사냥 문화의 민족은 백인이에요. 사실이에요?「예.」난 모 르겠어요.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아요. (웃음)
황인종은 뭐냐 하면 농경민족이에요. 하늘을 바라보고 앉아 가지고 기도하고 정성들이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고 밤이나 낮이나 ‘ 하나님, 비가 오게 해주소.’ 하고 농사 잘 되라고 빌고 있는 거예요. 4대 성인 이 아시아에서 나왔어요. 사실이에요? 백인세계에 없었어요. 흑인세계 에 없었어요.
미국의 백인하고 흑인의 싸움이 큰 문제라구요. 거기에 백인 메시아 가 오면 백인하고 흑인이 싸우는데 흑인이 가만두겠나? 칼로 찔러 죽 여요. 흑인 메시아가 오면 백인도 죽여 버리는 거예요. 그래도 흑인은 왔다 갔다 해도 괜찮다구요.
레버런 문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백인세계와 흑인세계가 싸우는 어 려운 이 미국을 화해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 보 면, 종교 얘기를 하면 세상에 없는 종교 얘기를 하고, 하나님을 알아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사탄을 알고, 지옥과 천국을 환히 알기 때문에 누 구보다도 나으니까 종교권은 자연히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을 수 없어요.
여기에 와히드 대통령도 왔구만. 그것을 믿지 못한다면 자기 할아버 지, 10대면 10대, 인도네시아 열 개 씨족 가운데서 한 120명 뽑아 가 지고 자기들이 다 아는 것을 일주일 교육한 후에 ‘ 레버런 문을 따라가 겠느냐, 안 따라가겠느냐?’ 물어 보라구요. 전부 다 조상들이 안 따라 가면 큰일난다고 할 수 있게 돼 있다구요. 걱정이 없어요. 따라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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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여러분 종족의 혈통에 문제가 생겨요. 영계가 가만 안 두어둬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의 말을 믿겠나, 안 믿겠나?「믿겠습니다.」믿겠어 요?「예.」믿겠다고 하는 사람은 왼손을 들라구요. (박수)
자, 와히드도 잘 알겠지만, 유엔 총회에 가서 세계를 요리하기 위해 서 이 원고(‘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 )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반 대했어요. 사탄세계의 유엔은 반대하지만 하늘세계의 종교계는 지지해 야 되겠기 때문에 이 메시지를 주는 거예요. (박수)
시간이 없으니까 이 원고를 줄 테니까 내가 낭독하는 시간이 25분 내지 30분 걸리는데 그만두고 대신 읽어요. 원고를 돌아가서 틀림없이 한 번이 아니라 세 번 이상 읽어 보게 된다면 내가 안 하고 여러분에 게 줄 거예요. (웃음) 그러겠다는 사람은 이제 바른손을 들어요. 감사 합니다. (박수) *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훈독)
『……이분을 만나러 가는 길에는 참 어려움이 많았다. 가는 길도 찾기 어려웠다. 마호메트는 자신의 모습이 남에게 쉽게 노출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양창식은 어제 안 왔나?「예.」앞으로 여러분이 훈독회 할 때는 혼 자 오지 말고 자기 가정이라든가 친구라든가 참석할 수 있게끔 데리고 와요. 알겠어요?「예.」절대 혼자 다니지 말라구요. 천년 만년 이 사람 만 찾아올래요? 싹이 나와야지. 잎이 나와야지. 말라깽이 그냥 되어 가 지고 형식적인 대가리만 들고 있어 가지고 모든 것이 되는 거예요? 알 겠나?「예.」
장려해요. 가정들 명단을 만들어서 체크해요. 알겠나, 책임자들?
「예.」축복을 다 해주라고 했는데, 앉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살겠어 요? 그러다가 망해요. 다 쫓겨난다구요. 자! (훈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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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3일(月),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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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주인 내 가정이 되자
「1권이 끝났습니다.」박중현 기도하라구. (박중현 회장 기도)
대회 총결론에 대해 한마디하지.「예.」(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워싱턴 소재 쉐라톤 내셔널 호텔에서 개최된 ‘ 중동평화 국제세미나’ 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보고)
여러분이 다 그렇게 하라구요.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자신을 가지 라구요. 한국에 가서 걱정하지 말고!「예. 그렇게 하겠습니다.」내가 나타나 가지고 질문도 하고, 하루 종일 잡아 가지고 할 수 있으면 하 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도 내가 필요한가? (웃음)
박상권은 언제 한국에 갈래?「이번에 모시고 같이 가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진 박사는 언제 한국에 갈래?「저는 아버님 치료를 하고….」바 로 갈 수 있으면 바로 가도 괜찮을 거라구.「예.」곽정환은 오늘 가야 되나?「예.」7일에 가면 8일이 되잖아?「8일 오후에 도착이십니다.」내 가 가서 대회 하기 전에 한 번 회의도 하고 그러면 좋겠는데.「예.」
박중현은 이제부터 한국에 돌아가서 박 씨 문중을 수습하는 놀음을 해요. 통일교회 패 중에서도 박 씨가 많은데 말이야.「예.」박혁거세 후손들 아니야? 그러면 선생님이랑 같이 가요. 알겠나? 박 씨들을 수 습하기 위한 대표로 보내는 거야. 박보희니 누구니 꼭대기보다도 젊은 사람들을!
하루 당길까, 7일 저녁에 가려고 했는데 6일 저녁으로?「예. 지금 연락하면 됩니다.」7일 저녁에 가?「치료를 받으시니까 조금 더 안정 을 취해서 7일 저녁에 가셔도 8일에 도착하니까 괜찮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준비하겠습니다. 6일에 떠나시면 7일에 도착합니다.」
효율이는 호텔을 경영하는데 쉐라톤하고 긴밀히 연락하는 것이 좋 아. 알겠어?「예. 체제가 하나 아니지만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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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더라도 내용은 마찬가지니까 현재 쉐라톤이 움직이는 조직 형 태를 우리도 그와 같이 할 수 있게끔 맞추어 나가면 좋을 거라구.
우루과이랑 앞으로 우리 호텔들은 한 체인을 만들 수 있는 이런 계 획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제너럴 매니저(general manager 총지배인) 도 서로 회의할 수 있게끔, 왔다 갔다 할 수 있게끔 해서 결점을 보강 할 수 있어야 돼요. 언제든지 쓰는 사람들로 결정하잖아요? 이번에 워 싱턴에서도 갈았더구만. 총평을 해 가지고, 개개인의 실적을 보고해서 평가해서 자기들이 그것을 인정하게 될 때는 자기 스스로 물러갈 수 있게끔 이러면서 선발을 해 나가야 된다구요. 언제든지 만년 그렇게 내버려두면 습관이 돼 가지고 안 된다구요.
더욱이나 지금이 비수기인데 전체 회사 요원들이 다방면에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가지고 유치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호텔을 중심삼고 우리 호텔에 관계된 사람들이 상대적 호텔과 서로서 로 연결할 수 있는 길도 열고, 세계에 널려 있는 모든 호텔 체인과 연 결될 수 있게 훈련해야 앞으로 이런 회사 같은 것을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인맥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전 달에 얼마 손해났다고?「뉴요커요?」응.「지난 1월에 130만 달러 적자가 났습니다.」2월은?「2월은 잘 하면 톤톤(とんとん 엇비슷
함) 하겠습니다. 그런데 9-11사태 이후로는 눈물을 흘리면서 견뎌내고 있습니다만….」어려우면 할 수 없이 사람을 줄이는 것밖에 없어.
「물론 사람을 많이 줄였습니다.」최후에는 문닫기 전까지 줄여 나가면서 하다가 또 올라와야 된다구.「지금 현재까지는 다 줄였고, 방도 4백 실 가까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 청소하는 사람들이 계속 있어야 되니까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서 닫고, 허리띠를 잔뜩 졸 라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뉴욕 자체에서 누가 평할 곳이 없다구.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들이 같은 사정을 다 알기 때문에 별수없다구. 최소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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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 가지고 경비를 줄여 나가고, 이것이 2년 3년 더 간다고 봐야 된 다구.「전쟁이 끝나면 회복기로 들어간다고 모두들 내다보고 있습니다 만….」전쟁이 끝나도 회복기로 빨리 안 들어가.「지난번에 유엔회의 개최했던 그 힐튼 호텔이 우리하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럴 정도가 돼 있습니다. 정신 없습니다.」힐튼 호텔도 죽게 된다면 살기 위해서는 다 마찬가지야.「거기도 한 달에 한 2백만 달러씩 계속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소한도로 인원을 줄이는 데는 비용 많이 나가는 간부들을 줄이고 젊은 사람들로 바꿔쳐야 돼. 새로이 회사라든가 외부에서 경험 있는 사람으로 바꿔치게 된다면 지금까지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는 사람보다도 좋다는 거야. 여러 회사 사람들로 새로이 하면 그 회사와도 관계를 맺어 가지고 오는 손님 가는 손님 전부 다 끌어들일 수 있다 구. 그런 인맥을 횡적으로 확대시킬 수 있는 길밖에 없어. 이것이 어떠 한 회사보다도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본다구.
「매니저들도 많이 갈고, 노조도 상황이 이렇게 어려워지니까 소리 를 지르고 꽉꽉 대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우리 하는 대로 많이 따라옵 니다.」그리고 한 달에 한 번씩 총회 같은 것을 해 가지고….「일주일 에 한 번씩 합니다.」해 가지고 전체 평가를 해야 돼. 인맥에 대한 비 판도 하고, 경영에 대한 비판도 하고, 경제사정에 대한 소비문제도 비 판할 수 있게끔 자유를 주는 거야. 그 분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매달 평가해서 지난달의 평가를 중심삼고 다음달에 그 평가에 대한 것을 방 지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요원들을 중심삼고 불러 가지고 다짐을 시 켜 나가야 된다구.
(2004년에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준비에 대한 대화)「……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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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철저하게 오랜 기간을 두고 돈을 들여서 준비합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정말 하늘의 기적을 따먹고 있는 거죠.」(웃음) 그런 거 야. 우리가 하는 대회가 몇 년씩 준비해야 되는 건데 일주일 동안에 해 버리고 그래. 전문화되어야 돼. 훈련이 필요한 거야.「전당대회 준 비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돈 빌리겠다고 하던 것은 어떻게 됐나?「수속을 하고 있습니다.」하는데, 워싱턴하고 의논하고 협조받으라구. 서로가 도울 수 있 는 길을 열기 위해서는 돈 빌리는 것도 협력해 가지고 빌릴 수 있게끔 하는 게 좋아. 협력을 하더라도 최후에는 선생님의 결정을 받아야 돼.
「예. 물론입니다. 길은 트고 있지만 최종 결정은 안 났습니다.」은행에 빚지면 빚을 못 물어. 통일교회 자체가 못 문다구. 나는 그
렇게 알아. 통일교회 사람이 절대 빚 못 물어.「그래도 은행에서 빌려 가지고 이자 갚으면서 해 나가야지 어떻게….」그러니까 일반 인맥을 잘 써야지. 사람은 영향력이 있어야 된다는 거지. 우리 사람들이 그것 을 배워 가지고 실천하려면 수십년 걸리는 거야. 그걸 뒤따라가서 넘 어설 수 있는 길은 절대 불가능한 거야. 일이 그렇게 쉬운 게 아니야. 큰 회사도 1년에 1백만 달러 이익 낸다는 것이 힘든 거야. 우리가 돈 을 얼마 쓰고 있어?
뉴요커 호텔에 내가 얼마나 도와줬나? 전부 말이야.「사실 때 560 만 달러를 주셨습니다.」그것 말고 중간에 자기가 할 때 수리할 때부 터 말이야.「그때는 돈을 받지 않습니다. 은행에서 빌리라고 허락해 주 셔서 은행에서 1천6백만 달러를 빌려 가지고 그리고 번 것으로 한 1 천2백만 달러가 나왔고 해서 수리 비용으로 한 2천8백만 달러를 썼습 니다.」
뉴욕에서 우리 장소가 좋은데, 현재 종교계 전쟁이 벌어지면 인종전 쟁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경제상황이 풀린다고 생각할 수 없어요. 각 나라에서 미국에 관광 가는 것을 막게 되어 있어요. 가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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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신문사에서 한 번씩만 써도, 뉴욕 같은 데, 워싱턴 같은 데 는 언제 습격 당할지 모른다고 몇 번 쓰면 절대 안 가요. 절대 안 간 다구요.
우리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그런 것도 생각해야 된다구요. 신문도 정치 신문이 되어야 돼요. 정치외교 신문이 되어야 된다구요, 돈 을 모으는 것보다도. 돈은 1년 2년 10년이 가더라도 나라가 협조할 수 있는 경우도, 메워 줄 수 있는 길이 있지만 말이에요. 통신사도 마 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상이 필요해요. 세상 역사의 조류가 어떻게 흘러갈 것이냐? 그것을 중심삼고 딱 예상해서 6대주면 6대주의 대표 국가들 을 연결시켜 가지고 공공회의를 하면서 그것을 평가하는 거예요. ‘ 이렇 게 될 수 있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협조해라.’ 이거예요. 상 대방을 개조해 나가야 된다구요. 언제나 같은 사람을 가지고 안 돼요. 역사는 변하는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지금 그럴 때가 왔어요.
박중현,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했나?「역사는 변한다고 하셨습니다.」아니, 내가 자기한테 무슨 말을 했어?「박 씨 종족을 복귀하라고 하셨습니다.」박 씨를 전부 다 했으면 큰일을 할 텐데….
여기서 누가 박 씨야? 박 씨가 둘인가? 박 씨면 박 씨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식구들은 박 씨끼리 연결시켜 가지고 박 씨 친척한테 주간신 문이라고 해 가지고 매주 보낼 수 있는 그러한 길을 닦아 놓으면, 얼 마든지 가서 축복해 줄 수 있는 거라구요. 세상에 일이 될 수 있게 뭘 했어요? 하나도 없다구요. 앉아 가지고 누가 해줄 줄 알고 있어요. 병 아리를 기르는 것은 암탉이에요. 수놈은 많이 필요 없고, 암놈을 길러 야 돼요. 병아리를 깰 수 있는 알을 낳을 수 있게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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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에 오는 사람들이 언제든지 이 사람들이에요. 새 사람을 데리 고 와야지. 자기 삼촌이면 삼촌, 자기 무엇이니 데려와 가지고 훈련시 키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세 번만 하게 되면 오지 말래도 올 수 있는 데 왜 안 데려오느냐 이거예요. 올 때는 반드시 책을 가지고 데리고 오는 거예요. 데리고 와서 책을 읽게 해 가지고 가서는 빌려 줘 가지 고 읽으라고 하는 거예요. 모를 것이 있으면 물으라고, 다음에 올 때 읽어 주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전도예요. 책값이 얼마나 나가요? 공 짜를 다 바라고 있어요.
밥은 공짜로 먹으려고 안 하잖아요? 제일 좋은 것을 먹으려고 하지 요? 일이 될 수 있게끔 해 나가야 된다구요. 일이 되어 가지고 찾아오 지를 않아요. 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창조할 때 환 경을 창조하지 않았어요? 아담 해와, 인간을 지어놓고 인간이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어요?
환경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거기에 주체와 대상이 되어야지. 이 것들은 전도하는 것도 환경도 몰라 가지고 ‘ 내가 책임자 됐으니까 전 도해 와라. 와라.’ 하는 거예요. 오기는 뭘 와? 자기가 올 수 있게끔 전부 다 가르쳐 줘야지. 안 그래요?
이번에 한국 사람을 전부 다 철수시킬지 모를 거라구요, 내가 봐 가 지고. 일본에 있는 한국 사람 책임자니 뭐니 전부 다! 그래서 이제는 사생결단을 해야 된다구요.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해이되어 있어요. 옛날에 그냥 그대로 하던 놀음 그것을 중심삼고…. 외국에 있 던 사람들이 들어가서 새로운 차원에서 위에 서 가지고 밟아치우고 혁 명할 수 있는 기질이 있어야 할 텐데, 가서 그럴 수 있는 기질이 없다 구요, 지금 보면.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외국에 나가서 움직였으면 외국에 나가 움직인 사실을 중심삼고 이 렇게 이렇게 움직여서 성과를 거두었다는 모든 것, 한국에 가 가지고 영향을 줘 가지고 환경적으로 격파를 할 수 있는, 개혁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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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엇이 있어야 될 텐데 말이에요…. 또 외국에 나와 가지고 국내 에 있는 것보다도 더 부진한 상태를 가져 가지고 뭐라고 하겠나?
교육해야 돼요. 훈독회를 열심히 해야 돼요, 훈독회. 알겠나?「예.」훈독회를 선생님을 따라서 열심히 함으로 말미암아, 여기 뉴욕 교구면 뉴욕 교구가 훈독회 열심히 한 자체가 있으면 김 교구장이 하지 못하 는 모든 일들도 전부 다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했다고 하는 거예 요. 자기들이 식구들 앞에 그런 전통을 남겨 줘야 돼요.
이와 같은 훈독회를 하라고 책을 사주는 거예요. 주문하는 거예요. 한 달에 몇 권씩 주문해 가지고 돈을 한꺼번에 합해서 내주는 거예요. 열 권이면 열 권, 스무 권, 백 권을 일시에 해 가지고 백 사람에게 나 눠 줘 보라구요. 매일 세 권씩 세 사람씩 전화하면서 교체해 보라구요.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만이야? 선생님의 비디오가 얼마나 많고, 영상재료가 얼마나 많 아요? 앉아 가지고 세월 보내 가지고 될 게 뭐냐 이거예요. 새벽같이 훈독회 하고, 아침에 훈독회 했으면 저녁에 훈독회 하는 시간 대신 그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훈독회를 한 지 만 3년이 됐나? 만 3년 됐지?「3년 지 났습니다.」3년 동안에 훈독회 안 했으면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보라 구요. 훈독회 한 사람들은 자기로부터 훈독회 해서 확장시켜야 돼요. 교회 책임자보다도 훈독하는 사람들이 그런 마음을 가졌다는 것은 위 대한 일이에요. 그것을 파송해서 책들 다 해 가지고 코치해 가지고 지 부를 만들어야 돼요.
기성교회에서 처소를 만들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제1집 회소 제2집회소 쭉 해서 훈독회 해 가지고 같은 실력, 고등학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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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고등학생들, 아줌마면 아줌마끼리 묶어 가지고 모든 분야의 훈독 클럽을 키워 나가야 된다구요.
나뭇잎이면 나뭇잎이 동서남북으로 자라면서 나뭇잎이 하나 나와 가 지고 그만두나? 거기에 새끼 치고 새끼 치고 가지가 뻗어 가면 눈을 따라 가지고 눈이 나오고 또 그렇게 크는 것 아니에요? 마찬가지예요. 순이 나와야 돼요. 나뭇잎은 순에서 나오는 거예요. 자기가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으면 한 시간도 안 가서 죽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곽정환은 이제 초종교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친구들이 많으니까 좋겠 네?「정말 그렇습니다.」내가 앞장서서 가서 꼭대기를 모아 놓으라고 하면 모아 놔. 비행기를 타 가지고 한번에 열 교단도 찾아가게.「예.」(‘ 중동평화 국제세미나’ 에 대한 대화)
「……제가 미국에 와서 개척을 거의 30년 했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뜻에 절대 순종하겠습니다만, 한국에 가도 어떤 기반 위에서 어떤 일 을 할 수 있는지 싶습니다. (박중현 회장)」
나보고 물어 보는 거야? 박 씨면 박 씨를 중심삼고 합해 가지고 할 수 있지, 내가 무슨 관계 있나?「거기에 박상권, 박보희, 박노희….」열심히 하라구, 열심히! 그 사람들보다 열심히, 그 이상 하면 될 것 아 니야? 전도하고 강연하고 동원해 가지고, 부락 부락 찾아다니면서 대 회하고 말이야. 지금 못 하잖아? 그런 말은 나한테 그만두라구.
그러면 가고 싶지 않다 그 말 아니야?「가고 싶지 않는 것보다도 가 면 제가 좀 보람되게 일을….」보람되게 만들라구. 씨를 심으면 옥토냐 박토냐에 따라 1년, 3년 후에는 다 드러나는 거야. 자기 자신이 우수 한 씨 같으면 우수하게 나타나는 거야. 신세를 지고 뭘 바라고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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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뭐예요? 천일국 주인? 주인 뭐라고 그래요? 우리 가정은 참 사랑을 중심하고! 그게 뭐냐 하면 축복가정들은 아담가정이에요. 하나 님을 아버지라 하고 하나님을 형님으로 모시는 거예요. 같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족을 수습 못 하면 전부 탈락돼요, 암만 이름이 나더라도.
선생님이 이번에 무슨 즉위식을 했나?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아담 자리예요. 아담이 3대 권 결정한 그 자리를 중심삼고 부모가 했으니 전세계 축복받은 사람들이 거기에 달려 가지고 하나되어 다시 접붙여야 된다구요. 접붙이는 데는 박 씨면 박 씨끼리 접붙여야 될 것 아니에요? 박 씨가 타락한 아 담 해와의 후손 핏줄을 통해 가지고 번식됐지요? 그 부모의 자리에 있 으니까 가정왕으로부터 종족왕으로 모실 수 있고, 민족왕으로, 국가왕 으로, 천주왕으로 복귀해 나가는 거라구요.
갈 길이 뻔해요. 자기가 박 씨면 박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국에 펼쳐져 있는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누가 하든 안 하든 연합해 서 빨리 해야 되는 거예요. 연대적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것을 뻔하게 다 가르쳐 줬는데, 가면 뭐 어떻고 체제가 뭐 어떻고? 다 못 하고 있 으니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박 씨가 한 곳에만 있어요? 전국에 퍼져 있으니 종친회에 가서 명단을 구해서 안 간 데를 가서 해 가지고 환경 여건을 만들어야 돼요. 지금 현재 자리잡고 있는 박 씨보다도 환경 여 건을 많이 해 놓으면 자동적으로 거기에 중심이 돼 가지고 올라갈 텐 데 말이에요.
곽정환도 마찬가지라구요. 곽 씨하고 선생님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없지만 이제는 가정왕이에요. 자기들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곽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왕에서부터 종족왕으로 모셔야 돼요. 그래야 일 족이 된다구요. 종족왕에서 민족왕, 국가왕까지, 나라 전부 다 해야 돼 요. 나라는 세계 국가 앞에, 육대주에 새로이 가입해야 돼요. 그래서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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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을 훤하게 다 가르쳐 줬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박 씨가 있잖아요? 박 씨를 사랑하고 돈이 있으면 돈을 긁어서라도 하고, 안 하 면 협박을 해서라도 쓰라는 거예요. 이제 내가 도와준다고 생각하지 마요. 선생님은 선생님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분들을 대하려면 기본적인 어떤 것이라도 가지고….」자기만이 아니고 전부 다 마찬가지야. 자기 자력으로 해야 된다구. 나보고 얘기 할 것이 뭐야? 자기가 박 씨면 박 씨 문중을 중심삼고, 평화대사 경비도 박 씨들이 내야 돼. 김 씨면 김 씨가 내야 돼요. 종친하고 제사장하 고 평화대사 아니에요? 그 자체들이 움직여야 돼요. 다른 족속이 없어 요. 이방 사람을 어떻게 협조시킬 수 있나?
그게 하나되어 가지고 일족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 끝났으면 그 다 음에 자기 조상 가운데 박 씨하고 결혼한 할머니가 있으면 할머니가 어느 지역에서 왔으면 거기에 가서 붙어 가지고 그 할머니를 통해 가 지고 박 씨도 도와주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전체의 씨족을 움직여서 몇 개 씨족을 중심삼고 많이 한 사람이 앞으로 중심이 돼요. 갈 길을 훤히 다 가르쳐 줬는데 무슨 소리를 하고 있어?
자기도 가게 되면, 박 씨들이 사는 촌에 들어가서 모이라고 하면, 한국에 있는 것보다도 미국에서 뭘 했다는 것을 모이게 되면 얘기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하루저녁에 잡아 쥐어 가지고 축복도 해주고 다 그래 보라구요. 축복이 뭐예요? 하늘나라의 티켓이에요. 축복을 우 습게 알고 있는 모양이지? 그 일족 박 씨 가지면 가지가 몽땅 접붙여 질 수 있는 거라구요.
요즘에 차들이 있으니 하루에도…. 한국은 서울에서 두 시간이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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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가 없다구요. 24시간이니까 두 시간이면 열두 곳을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자고 다니고 하면서 하루에! 자기 여편네라든가 따라가는 사 람이 있으면 운전을 교체하면서 자면서 다니는 거예요. 집에서 잘 필 요도 없는 거라구요. 내가 미국에 와서 그렇게 일했어요. 꼬박 3일을 가야 동부에서 서부에 가요. 호텔비가 있나? 잘 데가 있나? 차에서 자면서 두 사람이 교체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동부에서 하고 3일 이 후에는 서부에서 대회하는 거예요.
편안히 생각들을 하고 있어요. 뭐 어떻고 뭐 어떻고! 간판이 지금 그렇잖아요?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이라는 것은 가정의 집이에요. 가정 의 연합과 마찬가지예요.「그러면 타이틀을 어떻게 썼으면 좋겠습니 까?」무슨 타이들? 박 씨에게 가서 구하라고 했는데. 박 씨들을 모아 가지고 자기들이 타이틀을 정하라구.「아버지께서 내려 주셔야 권위가 있지요.」내가 박 씨까지 하게 되어 있어? 자기들이 해야지.
박 씨 가지가 하나예요. 선생님이 무슨 관계 있어요? 선생님은 종대 인데. 자기들이 책임지는 거예요. 박 씨를 중심삼고 평화대사들을 교육 하고 배치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 다 해 놓았어요. 종친 회도 교육시켜 주고, 거기에 제사장도 있고 평화대사도 있고 다 있는 데, 그 이상 어떻게 준비해 주겠나? 따라다니면서 밥을 세 끼 퍼 넣어 줘야 되겠나? 곽정환은 어떻게 생각해?
「아무래도 활동하는데 직위 같은 것을….」직위는 무슨 직위? 자기 들이 종족적 메시아 하게 되면 박 씨 전체 종장이 되어서 실적을 가지 고…. 이제부터 실적을 쌓는 거예요. 많이 축복가정을 만들고 자동적으 로 수고 많이 하고 실적이 있으면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출발부터 간판을 붙이면 간판을 쓰고 다 착취해 먹어요. 망쳐 놔요. 봉사하고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릴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할 텐데, 뭐 간판을 붙이겠다고? 간판도 전부 주지 않았어요? 박 씨 대표 메시아 될 수 있는, 잘만 하면 자기 친척을 중심삼고 사돈의 종족들, 근친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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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원친까지도 하게 되면 나라의 메시아도 될 수 있고 다 그래요. 나라를 찾아서 봉헌해야 된다구요. 갈 길이 훤해요.
가정이 천일국 주인 가정이면 가정은 마찬가지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저희들이 자리를 탐하는 것은 아니고요….」그냥 접 붙이라구. 농사해서 접붙이는 것 아니야? 접붙이면 되는 거야. 축복해 주라구.「그 사람들을 만나고 종친회의 중요한 유지들을 만나려면 그 래도 어떤….」종친회의 중요한 사람보다도 맨 밑창부터 해. 부락부터 올라가야 돼. 욕심도 많구만. 그러다가는 10년 해도 아무 공이 없이 나무아미타불이 돼.
우리가 국회 사람들을 얼마나 교육하고, 선생님이 아는 사람이 얼마 나 많아요? 한남동에 못 오게 문 닫아 버렸어요. 바람 타고 다니면 실 적이 없어요.
안 하겠으면 그만두라구.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안 하겠다 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하기 위해서….」그러면 누가 해준다는 말이야? 누가 해줘? 박 씨면 박 씨끼리 연합해 가지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공 신이 되어야 할 텐데 누가 해주느냐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 인 가정이 누구야? 자기 가정이야. 전부 다 마찬가지야.
보라구요. 가정적 메시아가 축복 안 받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부모가 안 나왔는데 축복받을 수 있어요? 가정 메시아예요. 가정왕이에 요. 가정왕을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씨를 해서 종족왕으로부터 민족왕 으로부터 국가왕까지 추어 올라가서 나라를 바쳐야 돼요. 세계 왕들을 합해 가지고 하늘 앞에, 전체를 참부모의 것으로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려야 돼요. 봉헌해 드렸다가 하늘이 기쁘신 가운데 아담가정을 축복 하던 기쁨의 마음을 세계 전가정들에 대해서 나눠 줄 수 있어야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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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주인 내 가정이 되자
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소유권이 없어요.
「아버님 말씀을 잘 알겠습니다.」알면 그렇게 하라구.「40년 전에 이미 가방 하나 들고 미수가루 들고 섬에서 고무신 신고 다니면서부터 출발해서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출발했어도 그것을 자랑하지 말라 구. 열매가 뭐야?「그러나 일을 좀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요즘 에 선생님의 친척이 됐다는 그런 말도 그만두라구. 사돈이 됐다고 말 이야. 사돈 된 그 아들딸이 뭘 하고 있어?「저는 사돈 해서 자랑해 본 적이 없습니다.」사돈으로서 할 책임이 많다는 거야, 사돈으로서 할 책 임이! 묻기 전에.
임자가 책임질 때 신학교에 한 사람 보냈다는 것이 생각나?「신학교에 학생을 다 보냈습니다. 저희로써는 최선을 다했습니다.」입 다물어, 이 자식아! 내가 단상에서 마시던 물을 자기 얼굴에 뿌린 것 생각나? 자기가 잘했다고 생각하지?「하루 한 시간도 잘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입 다물고 가만 있으라구. 그 따위 생각을 해서 그래. 언제 나 선생님을 그저…. 팔십이 넘었어. 내일 모레 영계에 가면 어떻게 할 거야? 도와주기를 바라는 그 따위 것은 다 흘러가 버리고 말아.
손떼야 되어야 될 때가 왔다구요, 이제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서두르는 거예요. 선생님은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가정왕 즉위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가정 메시아 자리…. 축복가정 메시아가 뭐예요? 수많은 가정들을 축복해 주는데 거기에 메시아가 없어요. 중심이 없다구요. 개별적인데 연결이 안 돼요.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비로소 출발했으니 여기에 전부 결속시켜야 돼요. 자 기들의 일족이 그래요. 박 씨 전체를 다 하더라도 박 씨를 수습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종족적 메시아로서 모셔야 돼요.
제멋대로 지금까지 갈라져 가지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타 락한 후손들 앞에 가정적 메시아가 나왔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처음이 라구요. 선생님이 그 결혼식을 하기 전에는 결혼식이 전부 다 무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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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결혼, 그 다음에 뭐라구요? 나라결혼, 그 다음에 뭐라구요?「세계결혼입니다.」세계결혼이 뭐예요? 가정적 왕이 생 겨나 가지고 왕권을 갖다가 접붙여서 만드는 거예요. 그것이 처음이에요.
자기들이 지금까지 아무리 잘하더라도 거기에 미치지 않으면 다 흘 러가는 거예요. 자기 형제로부터 전도하고 어미 아비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그 형제로부터 자꾸 올라가서 묶으라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들 이 해야 할 것이에요. 아담가정에서부터 가정에서 형제가 벌어졌고, 조 상이 벌어진 것의 반대 아니에요? 거꾸로 추어 올라가서 수습해야 되 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책임이에요?「저희들 책임입니다.」선생님이 축복가정 가정왕의 자리에 즉위했으니 자기들은 교회결혼, 국가결혼, 세계결 혼의 축복 기준을 넘어야 천일국에 입적할 수 있는 국민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3단계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말을 했나, 안 했나?「예. 초기부터 하셨습니다.」처음부터 시작한 거예요.
영적인 하나님하고 육적인 아담 해와가 영육이 일체 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혼해서 살다가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자마자 결혼해 주는 패가 어디 있어요? 이것은 거꾸로 되어 있어요. 자리를 못 잡아요. 천상세계에 가도 붕 떠요. 이것을 빨리 해야 영계에 가 있는 성인 현철이 이 조직권 내에서 재차 접붙여 가지 고 자리를 잡지.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는 입장에서 그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심어서 싹이 났으면, 그래서 환경의 씨가 됐으면 박토면 박토에서 살기 위해 서는 노력을 해야 되고, 옥토면 옥토에서 노력을 해 가지고 씨를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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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주인 내 가정이 되자
게 세계에 많이 퍼뜨리느냐 하는 것이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목적이라구요.
자기들이 주인이 되어야 돼요. 주인이 누가 돼야 돼요? 하나님이 도 와주고 선생님이 도와주게 되어 있나?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자기 가정이 우리 가정이 아니라 내 가정이에요. 우리라는 말은 전체 축복받은 사람은 같다는 말이에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 아! 본향 땅을 찾아갈 때는 누가 찾아가는 거예요? 개개인이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창건해야 돼요. 창건하는데 하나님이 도와주겠 나? 누가 도와줘요? 천사장이 도와줘야 되는데 천사장이 도와주겠나? 자기가 하지 않으면 도와주지를 못해요.
이번에 이 식을 하지 않으면 자기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4대 성인이니 누구한테 가서, 어디 가서 설 자리가 없어요. 지금 때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모시지 않으면 이스라엘 민족이 4 천년 준비한 것이 다 뻥이에요. 없어져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예.」제2이스라엘권 결실, 내가 탕감해 주는 거예요. 왕 대신 모 셔야 되고, 국가 세계의 왕 대신 모셔야 되는 거예요. 모시지 않으면 아담가정의 죄, 예수를 잡아죽인 죄, 기독교의 죄를 탕감할 도리가 없 어요. 그게 무슨 주먹구구식인 줄 알고 있어요.
그리고 가정을 3차 동원한다는 것을 벌써 1960년대부터 얘기하지 않았어요?「예.」지난해 6월 초하루에 동원한 그런 심정을 갖고 있어 요? 여편네 아들딸까지도! 피난시대에 있어서 먹고 살기 위해서는 껌도 팔고 별의별 짓을 하던 것과 같이, 아들딸에게도 전도 브로슈어 (brochure 소책자) 같은 것을 만들고 책을 만들어 가지고 어느 집에 갖다가 주고 받아 오라고 그렇게 노력을 하라는 말이에요. 앉아 가지 고 말만 가지고 될 게 뭐야?
6월 초하루에 동원한 것을 아나 모르나, 곽정환?「예. 압니다.」제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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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살면서…. 그걸 하기 위해서는 30퍼센트의 자기 사업을 축소시켜 야 돼요, 여편네가 하든가 아들딸이 하든가.
내가 이번 기간에 가진 것 없이 다 털었어요. 하늘 앞에 봉헌해야 돼요. 총생축헌납을 해야지요? 자기들은 안 했다구요. 나라도 조건을 세워야지. 뒤따라서 그것 하라는 거예요. 그거 해서 자기 종친들을 중심삼고, 김 씨면 김 씨를 중심삼고 쓰라는 거예요. 팔아 가지고 말이에 요. 선생님에게 갖다 주게 되면 그것을 전부 다 다시 돌려 받아 가지 고 그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토 안 왔나?「예. 안 왔습니다.」가게야마도 돌아왔지?「예. 와 있습니다.」「아버님, 우루과이에서 윤태근 씨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전화 연결 한번 해볼까요?」뭐?「윤태근 씨가 우루과이에 가 있는 모양입니다. 지금 전화가 왔습니다.」전화 왔어?「왔다가 끊어졌습니다. 다시 연락은 할 수 있습니다.」박구배가 이제 갈 거라구. 박구배에게 연락했 다구.
뉴요커를 중심삼고 교회 이름으로 빚을 많이 얻으면 빚을 못 물어.
「그 뒤로는 빚이 늘어나지 않습니다.」김효율이가 빚을 얻었다가 이 동하게 되면 누가 책임져? 교회가 책임지게 안 되어 있다구. 빚 안 지 는 것이 제일 나아. 문 닫기 전까지 해야 돼. 지금 뉴욕 실정에서 그 작전이 제일 살아 남는 작전이야. 여기서 남한테 지지 않겠다고 경쟁 할 필요 없어. 선전을 하라는 거야. 인터넷시대니 선전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인터넷에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담당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으면 호텔의 사람들이 뉴요커는 어떻게 한다고 재료를 인터넷에 집어넣으라는 거야. 우리 호텔이 무엇을 잘 한다고 소문만 내면 손님이 모여 오는 거야. 반년 반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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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해서 선전할 수 있어. 6개월 동안 셋이면 셋이 합해 가지고 이렇게 인터넷에 집어넣어 가지고 선전하고 6개월 후에 또 선전하고, 이래 놓으면 그것이 올라가지 스톱되고 해체 안 된다는 거야. 작전을 자기 들이 발전할 수 있게 생각하면서 결단을 해야지, 앉아 가지고 그냥 그 대로 천년 만년 그래 가지고 될 것이 뭐야?
돌아가자마자 227곳, 세 곳에 한 사람씩 책임자를 결정해야 되겠어.
「어차피 이제 창당대회를 지구당도 해야 되겠습니다. (곽정환)」지구 당이니 무엇이니, 야당 여당 싸우는 것보다도 교육해야 돼. 교회활동을 하던 그냥 그대로 확대하는 것으로 해야 된다구. 정치하는 바람도 피 우지 말라는 거야.
천일국평화통일가정연합이에요. 가정당이니 집이라는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것이 나라 꼭대기부터 나가야 돼요. 국회 의원으로부터 대통령으로부터 하고, 군대면 사령관서부터 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러려니까 당 같은 이름이 필요해 가지고 그 일을 나라 에서 후원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의 후원 받을 필요 없다구요. 내가 나라 후원, 대한민국 싸움판의 후원을 받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의 피살을 짜서라도 우리가 교육하려고 하 지, 돈을 대한민국에 후원 받는 것을 원치 않아요.
미국의 후원은 받을 수 있어요, 세계적이니만큼. 알겠어요? 도리어 미국의 부시 행정부를 통해 가지고 부처를 만드는 형식을 통해서 몇 개국 준비 국가로부터 편성해 가지고 미국을 갖다가 붙이기 위해서 돈 을 외국에서 받아도 되지만, 국가 돈, 싸우고 있는 그 나라의 돈을 가 지고 하면 자기들이 더러움 탄다 이거예요. 자기가 벌거벗고 피난민이 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돈이 뭐냐 이거예요. 돈을 벌어 대라구요. 옛날에 개 밥 먹고 전도하던 이상! 진짜 나라를 살릴 때가 왔어요. 가정이 그 놀 음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절대 굶어 죽지를 않아요. 이북은 죽어 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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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죽으면서도 세계를 도모하려고 하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을 하나님이 안 도와주겠나? 선생님은 걱정도 안 해요. 입을 열어 가지고 걱정하면 입을 째 버리고 싶은 거예요. 책임 하겠다는 생각 안 하고 도움 받겠 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땅에 씨를 심으면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땅이 도와주나? 자기 자체가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도와주지. 도와주는 것은 공짜예요. 전부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선생님이 지금까 지 자기들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대주면 그것으로 끝장이 에요. 안 그래요? 통일산업을 만들어 가지고 고생한 거예요. 자기들이 잘못해서 지금 끝장 아니에요? 손해, 손해, 손해 아니에요?
이북에 대한 투자도 그래요. 우리가 자동차 공장이 이북에 왜 필요 해요? 박상권! 민족 때문에 그래요. 중국과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서도 필요해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자체 이익을 위해서는 한푼도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 나온 것이 그렇지 않다고 얘기할 사람이 있어요? 입을 벌려 가지고 혀를 빼 버리게. 이놈의 자 식들!
투입했으면 돌아와야 될 것 아니에요? 새끼 쳐 가지고 말이에요. 안 그래, 곽정환?「예. 그렇습니다.」회의할 때도 그래. 미국에서 자금조 달을 시켜야 돼. 안 그래?「그렇습니다.」그렇게 생각해야 돼. ‘ 그렇습 니다’ 그게 원칙이야.
나는 나라에서 도와주겠다고 하는 것도 협조 안 받았어요. 남자들이 도와주는 것도 내가 협조 안 받았어요. 부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일본 해와국가의, 미국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엮어 가지고 짜내 가지고 있는 모든 전부, 보석이니 무엇이니 팔아 가지고 세계를 살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공짜 돈을 안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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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몇 시 비행기인가?「조금 있다가 떠나겠습니다.」가 가지고 정 치하겠다는 말도 말라구. 천일국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인데, 두 사람이 하나되는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나라(國)가 뭐예요? 이게 ‘ 혹(或)’ 자예요. 약자로는 ‘ 왕(王)’ 자인데 왕을 중심삼고 둘러싸는 거 예요. 주인을 말하는 거예요. ‘ 나라 국(國)’ 자를 쓰면 여기에 혹이 있 어요. 의심스러워요. 사기꾼들이에요. 약자로 쓰면 ‘ 임금 왕(王)’ 자를 쓰는 것 아니에요? 두 사람이 하나되는 임금이 되어야 돼요. 임금이 둘인가?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하나예요. 주체가 하나되 는 거예요. 주체를 따라가야 된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그것이 큰 주체가 되어 가지고 대상을 투입 해서 창조해야 돼요. 창조한 아벨적인 가인적인 기준을 더 크게 해 가 지고 하나되고 또 더 크게 하고, 그렇게 복귀되는 거라구요. 만물 창조 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천리원칙, 자연 법도가 그렇다구요. 그 가외 법은 없어요.
이번에 박상권은 김용순을 만나면 군대랑 그거 해 가지고 김정일까 지 통해야 돼. 세 패들이 박상권을 믿고 비밀리에 서로서로 자기들의 어려운 것을 그것 하나 하나 해결해 주라는 거야. 그것 해결해 주는 것은 그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북한의 국민을 위해서, 후손을 위 해서 해결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판다하고 단동에 있는 공장하고 짜 가지고 우리 소유권과 같이 해 가지고 분할해서 남방지역에도 부품을 만들어 팔아먹을 계획을 해야 된다구. 단동은 북쪽이야.
통일중공업에서 부품 만든 것을 갖다가 파는 거예요. 내가 통일산업 기계공장을 만든 것은 뭐냐? 자동차 하나에 부품이 3만 개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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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3만 개의 부품을 전부 다 단일 부품으로 만들 수 있는 기계, 제작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배치하는 거예요. 누구도 모르게 세계에서 부품 이 일년 열두 달, 2백 개에 가까운 우리 조직권 내에서, 가정에서 만 들어 가지고 부품이 얼마든지 날아오는 거예요. 그것 하려고 했던 거 예요.
그래서 기계공장을 만든 거예요. 기계공장에서 부품 만드는 공장, 공정은 간단해요. 하나를 가지고 세 개, 네 개, 다섯 개까지 깎을 수 있다구요. 3만 개니까 하나에 다섯 개 하게 되면 오 육 삼십(5× 6=30), 6천 개만 만들면 세계적으로 어디에서든지 부품이 일년 열두 달 나오게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것은 소화물로 부쳐 오든가 해서 얼마든지 팔아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 싸움을 벌여 가지고 거기에 방어선을 가지고 우리가 활동을 주도 할 수 없게 되면 경제권을 방어할 도리가 없어요. 공업의 제일 중심 기술이 기계공업 아니에요? 항공기술도 기계기술 위에 서 있는 거예 요.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손대 가지고 했는데 얼마나 손해 봤어요? 한국의 재벌들도 알지요, 문 총재가 기계분야에서 공헌했다는 사실을. 이북도 알더라며?「예. 압니다.」
기재 같은 것, 원자재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의 수준에 있 어야 돼요. 우리가 그렇잖아요? 세라믹 공장 만든 것도 최고예요. 정부 가 도와주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다 저렇게 만들었어요. 정부가 도와주 면, 국가에서 지원하게 된다면 세계의 인재들, 거기에 공부한 사람들을 데려올 수 있는데, 기성교회가 무서워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사람을 보내서 반대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나라! 수백만 달러 투 자한 것을 한 번 써 보지 못하고 다 날려 버린 거예요. 폐품이 됐어요. 폐품일 게 뭐야? 지금도 새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돈을 모은 사람하고 돈을 쓰는 사람이 달라요. 쓰는 사람은 자기가 어려우면 팔아 쓰려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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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빨리 끝내야 돼요. 빨리 끝내 가지고 한국에서 기반 닦아서 미 국까지 경제 기반을 닦아야 돼요. 일본 여자들이 한 것을 미국 여자들 이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만 미국도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장자국가 며느리는 모든 것을 시어머니 이상 할 수 있어야 장자국이 되는 거예요.
또 아버지 나라가 되려면….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이라는 것은 하늘 나라라구요. 하늘나라의 정치, 하늘나라의 외교, 하늘나라의 교육, 하 늘나라의 평화를 말하는 거예요. 초세계국가언론연합회 한국대회라는 것을 다 하지 않았어요?「예.」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그게 다 설명 할 수 있는 재료들이에요.
어제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도 바람이 부는구만.「예. 바람이 많이 붑니다.」「바깥 날씨가 아주 찹니다.」오늘 상당히 차. 양창식은 언제 오겠나?「아마 내일 올 것입니다.」자! *
(이상헌 원장이 보낸 영계 메시지 ≪인류의 범죄자 누시엘≫ 훈독)
「2장까지 끝났습니다.」그 다음에 3장은 뭐야?「그 다음 3장은 ‘ 지 상의 삶과 질병의 치료’ 입니다.」4장은 사탄의 항복이지?「4장은 ‘ 죄의 뿌리와 인류의 갈 길’ , 5장이 ‘ 누시엘의 사죄’ 입니다.」굴복, 복종! 몇 페이지나 돼? 그거 다 읽으면 좋겠다구.「5장까지요?」응. 잡생각을 하면 사탄이 들어온다구요.
『……하나님께 외쳐라. ‘ 하나님, 우리 조상을 구해 주소서. 지옥에 서 고생하고 있는 우리 조상을 구해 주소서.’ 라고 간절히 크게 외쳐라. 그 외침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는 누구보다도 누시엘 사탄이다. 그렇게 되면 누시엘은 괴로워진다.』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라구요. 천일국 주인이에요. 선생님과 같이 참부모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상대하면 세상은 선하게 돼요. 사탄의 잡된 생각, 모든 구름은 다 꺼져 가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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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4일(火),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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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
그런 의식을 가지기가 힘들지요. 가상적으로라도 그런 의식을 갖게 끔 노력해야 돼요. 꿈에나 생시나, 밤에나 낮에나 언제나 그런 마음을 갖고 기도하고 만물을 대해서 그런 호소를 해야 됩니다. ‘ 내가 주인 대 신 너희들을 품고 간다.’ 모든 전부, 나라를 대해서도 그런 마음을 갖 고 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위하는 사람들의 뒤에는 사탄이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자!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부자의 인연에 대한 숙 명적인 관계를 맺고 태어났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부모님을 해방시켜 드릴 의무를 지니고 있다. 그것은 우리들의 바른 삶과 기도뿐이다.』
지금 그때가 왔어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 식을 해서 가정왕이 되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일족들이 전부 다, 타 락한 왕이 아니에요. 거기에서부터 뻗어 나가야 돼요. 거꾸로 뻗어 올 라가 나라까지, 세계까지 해방하고, 전부 다 해방해 가지고는 지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돌려드려야 되는 거라구요.
타락 때문에, 거짓 사랑 때문에 거꾸로 된 것을 전부 다 돌려드려 가지고 나라까지 몽땅 바쳐 드려야 됩니다. 아담 해와를 축복하기 전 에 모든 전체 물건은 하나님의 소유였어요. 축복해 가지고 하나님에 일체 됨으로 말미암아 그 소유가 아들딸 앞에 상속될 수 있는 것이 원 칙이라구요.
그러니 대 우주의 전체를 나 자신이 전부 다 탕감해야 됩니다. 돌려 드려 가지고 다시 참사랑의 주인 자리에 있어서, 천일국 주인 자리에 서 상속받아야 돼요. 그래, 전부 다 이것이 한 쌍태와 마찬가지라는 것 입니다. 자!
『4. 모든 질병의 치료
인간이 병들면 영적 육적으로 괴롭고 힘들고 어려워진다. 그러니 그 러한 병은 영적 육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바람이다. 우리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도 그 병은 당연히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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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까 이제 하고 안 하고는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일족과 나라, 한 국 나라! 선생님이 한국 나라를 언제나 붙들고 있지 않아요.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자! (훈독 마치고 김효 율 회장 기도)
하나님의 사랑만 가지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젊은 놈들이 이제 대 결심을 해야 될 때가 왔다구요.
가게야마 왔나, 가게야마?「왔습니다. 가게야마 상!」「사토 상도 오고요.」사토 상! 거기로 오라구, 한 사람은 이쪽으로 오고.
「어제 저녁에 아버님, 윤태근 원장한테서 다시 전화가 왔었습니다. 왔는데, 지금 거기에 임원규 씨하고 이노우에 상하고 최 차장하고 셋 을 데리고 가서 아버님 지시하신 대로 지금 우루과이에 그 동안에 남 극 크릴 조업을 위해서 준비해 나왔던 배들을, 그러니까 칠레에 있는 것까지 합쳐서 다섯 척인데, 거기에 있는 네 척을 샅샅이 자기들 나름 대로 조사하고 점검도 해보고 평가도 해보고 그러느라고 한 일주일 이 상을 보냈다고 그럽니다. 그랬는데 이제는 배가 다 비슷비슷하고 시설 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평가하고 보고 조사하는 수준은 다 끝났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더 이상 거기에서 지체해야 할 이유가 보 이지 않는 것 같아서 아버님이 허락하시면 네 사람 다 한국으로 돌아 가고…. (김효율)」
아니, 박구배가 갈 거라구.「박구배 사장하고 어제 연락을 했다고 그럽니다. 하니까 지금 현재 계획으로는 3월 15일 이후에는 조업 출 항을 할 수 있겠다고 합니다.」3월 15일?「15일 이후요. 지금 한국에 있다고 그럽니다, 박구배 사장이.」그래. 거기 있다가 가는 게 나아.
「거기 있다가 가라고 그럴까요?」그럼.「그리고 윤태근 씨는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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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
준비 때문에 준비가 되는 대로 서울로 돌아간다고 그럽니다.」그래, 돌아오면 되고, 세 사람은 한 번 갔다 오는 게 좋아.「그렇게 얘기하겠습 니다.」
갔다 와 가지고 다 해양사업이 얼마나 힘들고 앞으로 그것이 얼마나 희망적이라는 것도 알게 될 거라구.「자기도 그걸 많이 느낀다고 그럽 니다. 배들이 아버님께서 그렇게 준비를 해주셨는데도 지금 가 보니까 너무나도 상태가 형편없어서, 지금 남극으로 나가는 배들은, 칠레에 있 는 그 배 외에는 참 안타까운 입장이라고 그럽니다. 예. 그렇게 연락하 겠습니다.」
배 하나가 나가서 이제 조업할 수 있고, 현장에 대해서 전부 다 환경 여건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배워야 할 일이 많아요. 한 배에 3백만 달러 이상 들어가야 돼요, 남극에 갈 수 있도록 하려면.「지금 남아 있는 배들은 아마도 그렇게 수리들을 해야 하는 모양입니다.」응, 수리해 야 된다구. 박구배가 그걸 모르지.
*지금 배가 실제로 어때? 조선소 말이야.「완전히 완성되는 것은 역시 3월이 될 것 같습니다.」지금은 쉬고 있어?「아닙니다. 조금씩 하 고 있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날씨가 추워서 조금 늦어 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영하 13도까지 내려갔답니다.」영하 13도? (웃으심) 여기 양창식한테 연락해야 되겠다구. 40개 주에 전부 다 낚 시점을 만들라고 그랬는데, 여기 미국에서 만들어 가지고 훈련시켜 가 지고 이양해야 되겠기 때문에 한 주를 중심삼고, 주가 작거든 그거 빼 놓고 중요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40개 도시의 사람들을 빼 가 지고 수련시켜야 되겠어.「해양수련 말씀이십니까?」낚시점으로부터 전부 다…. 그거 연락해 주라구.
*지금 선생님의 말씀이 무엇이냐 하면, 지금부터 40군데에 낚시점을 만든다는 거라구. 그것을 준비하려고 계획했는데, 그것은 40개 국가에 서 하는 것보다 미국을 중심삼고 집중적으로 여기서 중심이 되어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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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요원들을 완전히 양성하고 가게도 여기서…. 50개 주에서 선발해서, 그렇게 해서 그것을 분배하는데 크지 않아도 좋아요. 훈련해서 연 결시켜 나가도록 지원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고 생각한다구. 각국의 현 지에서 하면 아무것도 못 해요. 우리 이 지역을 중심삼고 훈련시켜야 돼. 40일 시켰어, 요전에?「전번에 40일이었습니다.」40일! (*부터 일 본어로 말씀하심)
박상권이 양창식하고 의논해 가지고 40개 주에서 하는데, 40개 주에서 못 하게 되면 40개 중요한 도시 사람들을 빼서라도 해야 된다구 요. 아무래도 도시가 커야 낚시상점을 만들더라도 판로가 개척되고 기 반을 닦을 수 있지, 조그만 시골에 가게 되면 힘들다구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서 전부 다 이익 낼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각 나라로 분할해 가지고 이동을 해야 돼요. 그것이 제일 빠르겠다구요.
그걸 준비해야 우리가 크릴새우를 중심삼고 40개 주에 판매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진다구요. 배하고 낚시점하고 그 다음에 요원들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뉴욕에서 지난번에 40일수련을 했지?「하이.」각주를 대표하는 지역에서 상류층의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그렇게 교육하라구! 미국을 중 심삼고 낚시점 기반을 만들어서 각국을 자매결연으로 묶어 가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구. 여기서 훈련을 받으면 본점을 중심삼 고 물품을 분배하는 것도 싸지고 말이야. 그거 뭐 쭉 훈련하면 직접 현지 쪽에 보내는 것도 말이야, 전부 다 배워서 그렇게 하는 것이 빠르다구.
그것을 40개국에서 하면 현지에서 그것을 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거지? 기반도 없고, 도시도 작고, 바다도 옆에 없어서 훈련시킬 수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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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여기서 훈련해서 보내는 생각을 안 하면 안 되겠다구. 그 수련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 이것은 윤태근이 돌아오면 본격적으로 시키려 고 생각하니까 계획하라구.「하이.」
하와이에서는 네가 돌아왔을 때 뭘 잡았어?「그 다음날 보텀 피싱 (bottom fishing)을 가서 벵에돔은 낚지 못했습니다만 도미라든가 방 어도 낚았습니다.」200미터 줄이면 어렵잖아?「그렇습니다. 손으로 감으면 어렵지만 전동식을 사용하면 편합니다.」전동식, 그것이 낚싯대에 붙어 있어?「하이, 모터로 감아 올리는 릴이 있어서 그것은 버튼을 누르면 200미터도, 300미터도 쭉 올라옵니다. 바다에서는 최고 600미 터 정도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거 상당히 무겁지 않아?「예, 괜찮습니다. 상당히 센 모터이기 때문에 20킬로그램, 30킬로그램의 튜너가 물어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아, 그래? 그 모터가 달린 릴이 얼마 정도야?「하와이에서 필요한 것은 10만 엔 정도가 좋습니다.」10만 엔?
하와이에서 그것을 사용해서 잡는 사람도 있지?「그렇습니다. 특별히 보텀 피싱은 따로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자리만 알고 있 으면 상당히 많이 낚을 수 있습니다. 지금 모모세와 같이 있는 사람들이 보텀 피싱을 파는 판매 루트를 개척하는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지 금은 잡으면 잡는 만큼 팔리기 때문에 지금부터 돈을 버는 기준도 달 라지고 있습니다.」제일 문제는 배를 가지고 생활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시장개척이 중요하지?「그렇습니다. 지금 두 형제 사이토 상과 아 오키 상이 자립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와이에서 자립하지 못하면 세계에서도 불가능하다구. 뉴욕에서 그거 경쟁적으로 준비하 지? 뉴욕은 뭐 깊은 데는 고기가 안 잡히지?「하이.」하와이에서 잡히 는 것처럼 고기가 안 잡히지, 뉴욕에서는?「그렇습니다. 종류도 완전히 다릅니다.」
1파운드에 얼마야, 판매하는 것이?「뉴욕에서 말씀입니까, 하와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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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말씀입니까?」하와이에서 벵에돔은 최소한 7달러이기 때문에 시즌 때, 뉴 이어(New year) 같은 때는 더 값이 올라갑니다. 그 다음에 도 미가 5달러 50 이상입니다. 그 두 종류의 고기가 계속해서 잡히면 좋습니다.」시즌이 1월이야?「기본적으로 일년 내내 잡힙니다.」일년 내 내 잡혀?「하이, 그래도 좋은 것은 역시 겨울인 11월, 12월, 1월, 2월 입니다.」일년 내내 잡히면 문제없어. 그러면 고기가 이동하더라도 1 년 동안 경험해 보면 어떻게 이동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말이야.
「그렇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멤버들도 아직 1년이 안 되었습니다. 작년 9월에 처음으로 벵에돔이 잡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드 린 것까지 25마리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주위에 어쨌든 낚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는 지금 그 사람들이 낚을 수 있는 편입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디어 파크(dear park 사슴공원)에 우리 물을 판매하자고 공장을 만든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나?「수원지가 더러 여기저기 있기는 있습 니다. 자연물이 나오는 수원지를 사서 공장에다 실어 나르면 그건 지 금… (한상길)」실어 날라서는 안 된다구. 그냥 그대로 뽑아 가지고 해야지.「그렇게도 하고 한두 군데, 세 군데 수원지를 예비로 해놓아야 안전할 것 같아서요. 공장은 역시 디어 파크에 짓기로 하고요. 이제 봄 이 되니까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유황물이 나온다고 그러지 않았어?「예. 물은 있는데 수량이 아무래 도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전에 보고로는 우리가 시설해서 쓸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물은 있는데, 그걸 하루에 뭐 수만 갤런씩 빼내면 며칠 있으면 고갈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왜냐하면 여름에도 물이 적으 니까요.」그 아래로 호수가 있다고 그러지 않았어?「예. 있기는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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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호수가 있기는 있는데 아직도 그거….」호수가 있으면 물을 뺀다고 호수가 마르지 않아.
「그리고 또 하나 잘 된 것은 도시 수도가 이번에 대폭 증가해 가지 고 그것을 하도 많으니까 얼마든지 쓰라고 합니다. 돈 내고 쓰는 것이 지만 그건 뭐 값이 얼마 안 되니까요. 그리고 슈퍼 펀드라고 아주 심 한 공해를 치우느라고 미국 정부에서 커다란 돈을 내 가지고 대대적으 로 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 케이스가 우리하고 한 2킬로미터밖에 있는 데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치워져야 물을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그런 허가가 나오고요, 몇 가지가 걸려 있습니다.」그게 2킬로미터 거 리야?「예.」그곳에 가 가지고 땅을 미리 사야 돼.「그건 정부 돈으로 하니까 곧….」
「아버님, 다소 애로가 있기는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그는 누구인가≫ 영문판을 만 부 만들었습니다. (한상길)」그래?「예. 아주 큰 도 움이 될 것 같습니다.」무엇이? 아, 이번에 그거 만든 거야?「예. 이것 도 아버님, 잠깐 넣기는 했습니다.」「영어로 나왔군요. 번역 참 수고 하셨습니다. 번역이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어떻게…. (김효율)」「예. 뭐 그렇게 어렵지 않았지만 주역 때문에 시간이 걸리긴 했습니다. 하 자 없이 했습니다. 크롬웰이 아주 좋은 영어로 했기 때문에 대외적으 로 공신력이 많이 생겼습니다. 만 부 찍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든지 더….」응.
「구성모 씨가 수고를 많이 했는데요, 아버님. 구성모 씨가 죽었어 요.」죽었어?「타계했습니다.」그래?「그 대신 그 사람이 타계하기 전 에 한국의 협회장을 전도했다는 지금 충남교구장이 많이 수고를 해 가 지고 위로를 해서 보냈다고 그럽니다.」그걸 좀 도와주라고 그랬는데.
「이걸 아기님들 사인하셔 가지고 드리면 좋겠습니다.」「구성모 씨가 죽었습니까?」죽었대.「요번에…. 참 안타까웠어요.」
이게 영어로 책으로 나왔으니까 구성모도 좋아하겠다!「예.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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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테 큰 공헌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참 이상한 것이, 한국 사람도 이걸 모릅니다, 지금, 뭐가 들어 있는지. 일본 식구들은 더욱이나 모르고요. 외국 식구들은 아예 한문을 모르니까 이게 실감이 안 가구요. 이게 성 경 다음으로 중요한 책 같아요. 성경보다 더 중요하지요.」
통일교회 증거하는 책 아니야, 이거? 그걸 보면 선생님이 막 태어난 사람이 아니야.「일본 말로는 나왔습니까?」「일본 말로 나왔지요. 일 본 말도 이것하고 똑같이 나왔어요. 그리고 원래 일본 말 이게 효시인 데, 제일 처음인데, 이것은 고사카가 쓴 것이고, 구성모 씨가 쓴 게 이 것이지요.」「구성모 씨는 해설을 했지 쓴 것은 아니지요.」그럼.「그 렇지요. 구성모 씨가 번역을 한 것이지요, 원문에서.」
「그리고 ≪격암유록≫을 일본 식구가 저에게 하나 줘 가지고, 원문 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보충했는데, 제가 이 원문하고 한글 번역하고 일본 번역하고를 잘 보니까요, 아주 정확하게 했습니다. 하나도 하자 없습니다.」그래?
「그리고 기가 막힌 것이 1901년부터 2000년까지의 한국의 백년 역사를 날짜 하나 틀리지 않게, 대통령 이름 하나 하나까지, 초대 대통 령으로부터 노태우 대통령까지….」그때는 소련이라는 나라도 없을 때 라구. 그래. (웃으심)「휴전하는 날짜까지…. 아버님께서 평소에 하늘 이 그렇게 똑똑 떨어지게 역사하신다 하는 그 실감이 여기에 그냥 나 옵니다. 어떻게 날짜까지 맞춥니까, 그걸? 백년의 한국 역사를요. 그걸 보고서도, 한국 말로 보고서도 한국 사람들이 벙벙해서 이게 뭔가 해 요, 지금. 그런 정도로 이게 가능성이 있는, 세계로 벌릴 수 있는 내용 인 것 같아요.」
「그때가 참 하늘이 계시를 내리는 때였던 모양이에요. 노스트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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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도 그때 시절 사람이거든요.」「노스트라다무스는 이거하고 비교 하면 하늘과 땅의 차이야.」「아니요, 태어난 때가요. 시절이 비슷한 때예요.」「그렇지요. 그때 다 나왔어요. 초창록, 홍수지, 마상록, 율곡 비기, 삼육대경, 이게 전부 그때 나온 거예요.」
그것이 다 준비하기 위한 거지. 지금부터 4백년 전 아니야?「재강림, 메시아 재강림 준비시대의 초기입니다, 그때가. 그래서 그런지 요.」역사적 동시성 시대예요, 동시성.
「거기에서 아버님보고 ‘ 바로 저분이 하나님이냐, 도대체 인간이냐? 인간인데도 인간이 아니다. 인간이 그렇게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다. 아니, 하나님은 아닌데 인간은 인간인데….’ 이렇게 정말 실감나게 하 늘이 이렇게 칭송을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인격적인 하나님이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 창조라구.「그래서 아주 우리가 그걸 알아야, 한국 식구들이 그걸 알아야 태양 같으신 아버님, 태양 같으신 게 아니라 태양의 아버님을 알아야 대외적으로….」이번 에 어머니까지 영계에 나타난다구, 이제부터. 선생님 혼자 나타난다고 그랬는데 이제는….「예. 영계에서요.」나타난다고 그러지?「예. 영계 를 보는 사람들이 참부모님 양위분이 나타나신다고 그럽니다.」
그래, 마음대로 지상에 이제 활동할 수 있는 거라구요. 축복가정들 이 가정 메시아에서 종족적 메시아, 민족적 메시아, 국가 메시아 해 가 지고 세계 메시아로 연결시켜 하나의 세계를 다 해 가지고 봉헌해 드려야 돼요. 봉헌을 해 가지고 축복받고 난 다음에 소유권을 갖추는 거 예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탕감복귀해 가지고 전부 다 ‘ 천주 천지 참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을 했다는 것이 놀라운 거라 구요.
「그런데 저 책의 모든 예언은, 이것도 그렇고 성경도 그렇고, 다 지난 다음에 알게 돼 있다, 그렇게 씌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 다 지 난 다음에 알게 돼 있으면 무슨 예언서가 필요하겠는가?’ 그랬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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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아니고 5백년 전에 하나님이 이미 4백년 후의 백년 한국 역사를 손바닥 보듯 보고 있었다는 기록인 것입니다. (중략) 이것이 현실로 나왔으니까 참 이건 그냥 있을 수 없더라구요. 그걸 날이 가면 갈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그 실감이 더 나요.」
미국의 국회의원들하고 기관장들한테도 나눠 줘야 된다구.「그렇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이것을 고증해 가지고 자기들이 진위를 가려 가 지고 판단해 가지고 이게 정말이라고 하면 문제가 클 것 같습니다. (중략)
이 책을 쓴 목적은, 암호로 쓴 목적은 딱 하나래요. 앞으로 오시는 한 분을 증거하기 위한 거래요. 그렇게 투명하게 앞으로 오시는 한 분 을 증명하기 위해서 기적을 이루어 놓으셔서 이 기적을 보고 깜짝 놀 라 가지고 아버님의 위대하심이 하나님의 능력과 이퀄(equal 동등한) 이 된다는 거지요.」
이번에 ≪격암유록≫ 책을 이번에 우리 대회 할 때 나눠 줘야 되겠 어.「한국에요?」응.「저 책 말씀입니까? 그러면 준비하라고 하겠습니 다.」그럼.「영어로요, 한국 말로요?」아, 한국 말로 해야지.
「그리고 저걸 영어를 배우는 한국 사람들에게, 한국 학생들에게 주 면 영어를 통해서 배우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앞으로 우리 영어 하는 식구들은 전부 다 해서 말이야, 영어 학교를 많이 만들어야 돼.
「맞습니다.」그래, 그걸 시키려고 생각하는 거야.「저 책은 참 간략하 게 증거를 참 잘 했어요.」
타일러 헨드릭스는 뭐라고 그래?「그러니까 벙벙해요. 한문을 모르 니까요. 한문을 모르니까 자기가 해놓고 읽지도 않아요. 자꾸 귀찮게 구니까 요새는 저를 보면 피해요.」(웃음)「5백년 전에 글쎄, 한강변 이 내려다보이는 청파동 언덕에 문 씨 성을 가진 분이 와 가지고 세계 를 통일하는 본부를 세운다고 그게 나와요.」
「5백년 전 그 원문이 있다는 걸 어떻게 증명하느냐 하면, 조선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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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1940년에 그게 등록이 됐어요. 그러니까 그 원문은 거기서 한 자도 빼지도 더 넣지도 못하는 공인된 원문이라구요. 그런데 세상 사 람들이 읽을 때 이거 구성모가 만들지 않았느냐고 그런다구요. 하여간 싸움을 많이 해야 됩니다, 이것도. 이런 것도 헤치고 길을 전진하려면 싸워야 되겠더라구요.」
「그런데 ≪격암유록≫은 구성모 씨 이전에 벌써 다른 사람들도 쓴 것이 몇 권 있습니다.」「있는데, 이런 명쾌한 해석은 못 했다니까.」
「해석은 다르지요.」「그런데 해놓고 보니까 옳거든. 할 수는 없어도 해놓고 보니 옳은 거예요. 아버님께서 금방 1998년에 나왔을 때 10년 전에 훈독회 책에 넣으셨는데, 그래서 저걸 심각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보고(寶庫)더라구요. 없는 게 없어요, 백 페이지 안에. 주역의 근본, 음양의 이치가 어디 있느냐 하는 것까지 아주 자명하게 나와요.」「저도 서너 번 읽어 봤는데….」「한 삼사 십 번 읽어야….」
그 한국어 원본을 박 총재한테 빌려 줬더니 가져가 가지고 없애 버 렸어. 그것도 한국에 연락해 줘요.「예. 연락하겠습니다.」정치하는 사 람한테 전부 나눠 주고 읽어 보라고 하는 거야.
「아버님, 몇 권만 서명해 주시지요.」어디다 해?「여기 맨 앞에다 하시지요.」(참자녀님들께 드릴 ≪그는 누구인가≫ 영문 번역본에 사 인해 주심)
그래, 다야?「효율 씨 하나 주십시오.」「역사편찬위원회에 먼저 들 어가야지요. 한국 역편, 미국 역편, 일본 역편에요.」한국 역편위, 일본 역편위!「미국!」역편위!「곽정환!」곽정환?「예.」(계속 지도자들에게 사인해 주심) (박수)
아,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워. 영하 12도야?「아침에 13도 입니다.」13도? 임자네들은 이것 안 주나?「먹었습니다.」먹었어? 내 가 사인하느라고 맨 꼴래미 됐구나. 사인도 선생님이 있으니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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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제 백년만 돼 보라구. 그것이 지워지지 않아야지. (식사하시 면서 말씀하심)
*조선소는 얼마 정도 만들었어?「80퍼센트 정도는 끝났습니다.」그 래? 언젠가 선생님이 들러 보려고 생각한다구.「지금 주위에 눈이 있 어서 깨끗하지 못합니다.」그것은 선생님이 알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죄송합니다. 한 번 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비행기는 7일 아침 아홉 시로 일정을 잡아 주시지요.」「예.」아홉 시야, 열 시야?「아홉 시입니다, 출발 시간이.」*
(이상헌 선생의 영계 메시지 ≪인생이 마지막 가야 할 길≫ 훈독)
『……여러분은 여러분의 현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농부가 뿌 려놓은 씨앗은 가을이 되면 당연히 추수하게 된다. 그런데 가을이 되 면 좋은 씨앗이든 나쁜 씨앗이든 수고와 노력의 결과가 결정된다. 여 러분은 인류 역사의 출발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종착지가 어디인 지를 모르고 살다가 원리 말씀을 통해서 그것을 알았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인류 역사의 시발과 목적지, 그 곡절과 사정 등을 깨닫게 되 었으니…』(‘ 2. 참부모 천주통일 해방식 선포 이후 1)인류의 범죄자 누시엘의 동태’ 에서)
세계에 책을 준비하라고 그래.「이 책이요?」책들, 훈독회 한 책들 전부 다.「올 때에 훈독하던 책들…. (어머님)」「예.」훈독회는 전부 다 그걸 같이 읽으면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순번으로써 열 사람이면 열 사람, 10분씩 하게 되면 1시간30분, 90분, 이렇게 10분씩 읽을 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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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5일(水),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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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감동을 줄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와야 돼요. 그러면 환하게 아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졸고 이럴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는 식구들은 훈독회 말씀, 원 리 말씀, 모든 책자를, 선생님의 설교집까지 전부 다 준비해야 된다 이 거예요. 그게 보물이에요. 선생님이 이 땅에 남길 것은 그것밖에 없어 요. 그 이상의 사실을 전부 다 가르쳐 줬으니 그것을 탐독해야 돼요. 탐독하게 되면 선생님 따라다니면서 그때 그때의 말씀을 가지고 따라 가는 것보다 더 빠르다는 거예요. 자!
『……(2)누시엘의 잔당들
수많은 세월 동안 누시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왔던 그의 계열들 은 언젠가는 자기들이 망해버릴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항상 불안…』
이제 이번에 축복받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잔당들 전부 다. 누시엘 꽁무니에 달려가는 거예요. 대변혁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자! (훈독 계 속)
「이렇게 해서 3권 끝났습니다, 아버님.」기도하라구. 3권 끝났어?
3장이야, 3권이야?「3권입니다.」(양창식 회장 기도)
이번 워싱턴 대회에 대한 총보고, 결론을 한번 얘기해 보라구. (양 창식 회장이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워싱턴 쉐라톤 내셔널 호텔 에서 개최된 ‘ 중동평화 국제세미나(Middle East Peace Initiative)’ 에 대해 보고)
박상권이는 배포가 있어야 되겠어.「예?」배포가 있어야 되겠어.
「예.」내가 오늘 밤에 조선소에 잠깐 들르려고 그랬는데, 거기에 전기 가 다 없다고?「아직, 아버님, 전기 안 달았습니다. 그리고 물도 지금 안 들어오고요.」비 오면 뭘 해?「비 오면…. 지금 사실 겉에만 됐지 안에가 전혀 안 됐으니까요, 다 완성된 다음에 오셔서 보셔도 되겠습 니다.」그렇다 해도 내가 거쳐가는 게 좋아, 한국 가기 전에.「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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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대회를 하라
늘 안 가면 내일은 시간이 없잖아?「모래 가시니까 내일까지는….」자 기는 안 가도 괜찮아. 나 혼자 가 볼 거라구.
「아버님, 영계에서 역사한 사실 하나만 보고하겠습니다. 2세들이 많이 왔는데 곧 학교 가야 되니까 잠깐 하나만 보고하겠습니다.」응. (양창식 회장이 워싱턴 타임스에 소속된 식구 부인(이순자)의 영계 역 사에 대해 보고)
「……영계에 가서도 축복에 대해 늘 걱정했던가 봐요. 그런데 아들 에게 세 번 나타났습니다. 나타나서 다섯 명의 상대자를 보여 주면서 네가 매칭할 대상인데 이 가운데서 맨 처음 한 사람을 구체적으로 얼 굴을 보여 주더래요. 그 사람이 린다 짐 하워의 딸인데, 바샤라고 한국 에서 공부도 하고 아주 신앙이 좋은 집안입니다. 그 집은 딸만 넷이 있어요.」(웃으심)「그래서 이게 딸이고 아들인데요….」어디 그거 보 자.「아들은 스무 살이고 바샤는 열 아홉 살….」「아버님 보여 드려. 우리 떠날 때 둘이 서 가지고… (어머님)」이게 아들이야?「예. 톰의 아들입니다.」(사진을 보여 드림) 잘 맞다면 그대로 해주라구.「감사합 니다.」「덩치가 너무 커요.」「운동선수입니다, 애가.」「봤어요, 워싱 턴에서 그때…. (어머님)」그래?
「……영계에서 주도해 가지고 맨 처음에 부모님께 보고를 올리는, 자세한 모든 서류를 다 냈는데 아주 참 좋습니다. 아침에 부모님께서 허락을 하셨는데 우리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박수)「……그러면서 전혀 영계에 있는 사람 같지 않고 나타나서 여러 가지 챙기고 보살피 고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영계와 지상이 아주 가까워졌구나 하는 생각 을 하면서, 2세들을 앞으로 잘 지도하고 그러면 영계와 지상이 함께 해 가지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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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문제예요, 엄마 아빠가. 엄마 아빠가 영계의 그걸 딱 믿어야 아들딸도 돌아가지, 안 믿으면 틀어져 나가요. 곁길로 가기 쉽 다구요. 자꾸 영계에 가야겠구나. (웃음) 자꾸 이제 쓸 만한 사람을 데 려간다구요. 데려간다구요. 쓸 만한 사람들이 지상에서 일 안 하면 데 려가요. 영계에 갖다가 부려먹고 싶거든.
「약혼하면 축복은 언젠가? (어머님)」「이제 5월 달에 하지요.」그 럼. 이제 목사들 아들딸을 많이 시켜야 된다구요. 그럼. 한 집에서 아 들딸 두 사람씩이면 얼마나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앞장세워야 돼요, 앞장세워. 저나라에 가게 되면 목사들 아들딸이 전부 다 문제예요. 가정이 문제라구요. 세상에 뭘 모르고 이렇게 다 지내지 만 말이에요.
선생님이 제일 나쁜 사람이구나. 세상에 와 가지고 뭐 다 헝클어져 가지고 삼각지대에 몰아내고, 구멍이 뚫어지지 않으면 ‘ 뻥!’ 하고 터질 수 있는 그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 뒤로 돌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삼각지대에 갈 데가 없거든. 뒤로 돌아요. 그래, 한국에 가서도 내가 선포해 가지고 들이 까 버려야 되겠다구요.
내가 그 날 아침에 얘기 안 했으면 안 될 뻔했구만.「예.」예수를 안 죽였으면 유대교가 저렇게 안 돼요. 유대교의 연장이 기독교이고 모슬렘인데, 이게 다 없어지는 거예요. 다 없어지는 거예요. 기독교하 고 모슬렘이 없는 거예요. 그랬으면 세계가 얼마나 하나되었겠나? 화 근이에요. 예수 죽인 것이 화라구요, 화.
신본주의가 갈라지고 중세에 봉건사회가 나온 것도 예수를 다 죽였 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 아니에요? 예수가 그러한 역사적인 사명을 띠 고 왔다는 것을 몰랐어요. 역사를 이제 역으로 관찰하면 그걸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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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라구요.
이슬람과 기독교는 예수가 안 죽었으면 안 나타나는 거예요. 통일천 하 되는 것입니다. 중국, 인도, 조로아스터교,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종 교권 3시대권을 다 만들어 놓은 것 아니에요?
아담 해와가 타락 안 했으면 이렇게 안 되지.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 로 말미암아 세계가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래, 제2아담으로 왔던 예 수가 중세 역사에 전부 다 연관되는 거지.
아버님이 지금 영계의 실상을 빨리 밝혀 버리는 것이 그거예요. 내 가 이제 영계에 가 가지고 역사의 방향이 이렇게 가야 할 텐데, 갈 수 있는 모든 사실이 미분명해서는 안 돼요. 분명하게 가르치는 거예요, 이게. 이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 상으로부터 상중하, 전중후, 좌중우 전부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아버님, 이 브이 힐 목사라고요, 그 양반이 갑자기 그냥 승화를 했습니다.」그래?「예.」요전번에?「12월 7일 날 아버님을 모시고 축 복하고, 또 모시고 15층에서 만찬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그랬어?「예. 그 양반이 당뇨가 좀 있었습니다.」「그때만 해도 정정했 었는데요.」「정정했었지요. 69세였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는 신문 전 면에 나올 정도로….」영계에 가서 협조 많이 할 거라구.
언제 갔어? 언제?「한 5일 넘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크게 치르려는 지 일주일 이상, 7일장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그래? 영계에 가서 선 생님을 모시고…. 그거 하나 줘, 내가 써줄 게. 가면 좋아할 거라구. 그거 해줘야지. 지금 가져와요. 가서 빨리 가져오라구.「붓글씨 쓰시겠 대. (어머님)」「예.」「지금 쓸래요? 잡수시고 쓰세요. 지금 쓰시겠대. (어머님)」생각날 때 써야 된다구.
이 비 힐?「예. 이(E) 브이(V) 힐, 에이치 아이 엘 엘(Hill)인데 요….」「한글로 쓰세요.」「한글로 쓰셔도 됩니다. 이 브이 힐이라 고….」「목사야?」「예.」「2003년 3월 5일. (어머님)」5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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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감사합니다.」(‘ 초종교친화사충복(超宗敎親和使忠僕)’ 이라고 휘 호를 써 주심) 특별 임명이라구.「감사합니다.」(박수)
한국의 뭐인가? 여의도의 종교 누군가?「조용기요. 그의 친구지 요.」조용기 모가지를 잘라야겠구만.「이번에 다 올 겁니다.」「임무가 발표됐네.」선생님이 저렇게 임명하면 그거 문제가 커요. 임자들은 모 르지. 될 수 있는 대로 안 하려고 하지만 할 수 없다는 거야.「첫째 사 명이 조용기 목사 모가지 자르는 거래. (어머님)」(웃음)
「제가 지시하겠습니다. 지금 엘 에이(LA) 식구들은 특별기도를 전 부 하고 있습니다. 구 교구장이랑 아주 조건을 잘 세워서 보내려고 합 니다.」「순복음교회하고는 직접적으로 관계 있는 겁니까?」「개별적 으로 친해요, 개인적으로. 서로 가고 오고 그럽니다.」거물이 갔구만, 거물.「예. 거물이 갔습니다. 그래 가지고 신문에 아주 전면에 이렇게 크게 났습니다, 엘 에이 신문에요. 전국적으로 추모를 해주고 있습니 다.」
이번에 박상권이 김정일보고 너희 아버지가 공산세계에 특별히 활동 할 수 있는 하나님의 허락을 바라느냐고 하라구. 그걸 바라면 좋게 할 수 있는 일을 협조해서 자기를 찾아와 가지고 가르쳐 줄 수 있는 길도 열어 줄지 모를 거라구.「열어 주시겠다고요?」그래!「예.」아버지가 일할 수 있는 정성을 들여야 되는 거야. 아버지가 정성들여 가지고 하 고 싶은 만큼 지상에 그렇게 돼야 되는 거지. 이제는 뭐 영계의 실상 에 대해서 북한이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야, 박상 권. 다 알고 있지.
예수님 앞에서 유대교, 회회교, 천주교, 신교의 충복이니까 다 타고 다닐 수 있을 거라구요. 임자들 지상 책임이 중한 거라구요. 저런 걸 알 때, 선생님이 저렇게 되면…. 아까 말한 그 순자도 말이에요, 마찬 가지라구요. 특사 모양으로 하늘같이 모셔 가지고 전부 다 축하하는 거예요. 그래, 지상에 와서 일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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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대회를 하라
참 그 양반이 돌아간 지 얼마 안 되지 않았어?「예. 지난번에 건강 해 보이던데요.」3개월 못 됐지?「3개월 안 됐지요. 지난번 12월 7일 날이었습니다. 그 양반이 아주 의로운 양반입니다. 그렇게 핍박 반대해 도 당당하게 부모님을 증거하고….」「그때도 보니까 다리가 좀 불편 해서 지팡이 짚고 그랬잖아요?」
여기서도 그래요. 활동 안 하면 데려간다구요. 영계에 데려가서 써 요. 지상에서 일하는 게 얼마나 복인지 모르지요. 선생님이 저렇게 써 주면 지상에서 일하던 것과 같이 일할 수 있는 거예요. 아무나 써 달 라고 얘기하면 곤란해. 저렇게 써주면 도리어 치여. 복에 치인다구.
(양창식 회장이 시카고의 목사인 레버런 엘리어트, 베렛 목사에 대 해 보고)「……2000년 첫 주의 타임스 지가 이만큼 두껍게 나왔는데 그게 완전히 예수에 관한 특집입니다. 그 안에 어떻게 모습이 달라졌 는가를 많이 취재를 했습니다. 학자들도 각 포커스 해서 보고, 각 종단 에서 어떻게 예수를 믿는가, 유대교에서는 어떻게 예수를 보는가, 기독 교에서는 어떻게 예수를 보는가, 이슬람에서는 어떻게 예수를 보는가, 이런 것을 이제….」
유대교가 예수를 메시아로 모시게 되면 이슬람하고 기독교가 없어지 는 거예요. 연장 섭리가 깨끗이 되는 거예요. 중동을 중심삼고 종교세 계가 통일되면 왕국이 되는 거라구요. 로마가 문제가 아니지. 그걸 다 버려 놓았으니 이스라엘 이거 6백만이 문제야?
그래서?「그래서 이제 아주 예수에 관한 총체적인 논의가 막 새로워 지는 때입니다. 요번에 십자가 문제를 우리가 그냥 무조건 떼라고 그 러면 이단이라고 그러니까, 십자가의 의미가 뭐고, 전후의 사정이 뭐 고, 떼는 의미가 뭐고 왜 그러는가 하는 것을 이번의 워크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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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계속)
유대교가 예수를 모셨으면 다 끝났지. 천국 다 됐을 거라구요. 그럼.
「예. 그런데 정말로 지금도 아베 상한테 들어 보니까, 이스라엘에서는 아주 뭐 기독교 교회가 정말 없습니다. 2.8퍼센트라고 하는데 정말 숫 자가 맞느냐고 제가 다시 한 번 물어 봤거든요. 정말 그렇답니다. 그래 서 그건 완전히 없는 거지요. 그렇게 미미하다는 거예요.」그거 언론계 를 통해서 통계 낸 건데 뭐.「그 정도로 아예 존재가 없는 셈이지요. 그러니 뭐 다른 나라에 가 가지고 어떻게 예수님이 발을 붙이겠어요? 자기 태어난 나라에서 그렇게 지금까지도 불신을 받는 상황인데 말입 니다.」
십자가를 떼서 유대 나라가 메시아를 모시게 된다면…. 중동의 회회 교권이 열두 지파의 축복을 받은 무리들이라구요. 그걸 거꾸로 타고 앉은 거라구요, 어부지리로. 이슬람 지역에서 쫓겨난 것이 6세기 아니 에요? 6세기, 7세기 되는 거지. 마호메트가 나타나기 전이라구요. 그 때라구요.
「성공적으로 미국에서 에이 시 엘 시(ACLC 미국성직자연합) 활 동을 하고 대표급 목사, 비숍들을 데리고 이스라엘에 한번 갔으면 하 는 생각도 있습니다. 이번에 랍비들하고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가겠다, 환영하겠느냐고 하니까 자기들이 얼마든지 환영을 하겠대요. 그러면 그 사람 모여라, 그래 가지고 예수가 메시아라는 것을 가르쳐 주러 가는 거지요. 미국에서 제2이스라엘이 제1이스라엘에 가 가지고 요.」
그래, 그래야지. 제1, 제2, 제3이라는 것이 원수가 됐어요. 한국하고 전부 다 원수 되어서 다 갈라진 거라구요. 하나돼야 돼요. 유엔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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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대회를 하라
가 가지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베 상하고도 의논을 했습니다. 아버님이 허락하시면 한 6월쯤에….」빨리 해야 돼, 6월은 늦어.「부활절 끝나고 한번….」6월 에 들어가지 말고 6월 전에 하라구.「예.」빨리 하는 게 나아. 빨리 해 가지고 큰 대회를 한번 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초청해 가지고, 유 대교가 모슬렘하고 기독교를 초청해 가지고 초종교 대회를 국가적으로 해야 돼. 그래 가지고 예수를 우리가 참 잘못 알았다는,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이렇게 했으니 이제부터, 예수가 살았으면 다 이렇게 하나될 것인데 예수의 한을 풀어 주기 위해서는 하나돼야 된다는 그 운동을 하는 거야.
그래, 그러면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예. 그래서 아예 세미나도 하고 부흥회도 하고요.」대대적으로 선전하는 거야.「저번에 의논을 했습니다. 아주 좋아하고요, 라바이 바데아라고 제 옆에 앉았 던, 수염 이렇게 난 사람 있지 않습니까? 사람이 참 좋아요.」아주 통 이 크게 생겼던데.「사람이 참 좋아요. 자기가 뭐든지 협조할 테니까 닥터 아버지한테 얘기를 하라고요. 마침 또 아버님 초청하신 런천 (luncheon 점심)에 거기에서 온 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IIFWP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바깥 사람인데요, 회장으로 임명해 온 사 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참석했거든요. 요번에 이스라엘에서 온 사람 들이 그런 기반이 돼서 한번 아주 그냥 수도 한복판에서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고, 예수가 이스라엘에서 무엇인가, 무엇으로 받아들여야 되 는가….」
그래야 영계도 갈라진 것이 싹 다 없어져. 전부 다 없어진다구. 통 일이 벌어지는 거야.
「그 사람들도 구약을 믿으니까요. 아버님, 1982년도에 그때 세계 종교청년세미나, 지금 와이 에스 더블유 알(YSWR)이라고요, 1회 대 회를 하셨는데 전세계에서 왔었습니다. 저는 한국의 통일교회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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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을 했습니다. 통일교회 대표 청년으로요. 그때 참석한 청년들이 지 금 다 교단의 중진들이거든요. 그때 아버님이 그 전망을 놓고 말씀하 셨어요. 그때 대개 석사, 박사 과정, 그 다음에 교수, 각 교단 대표의 약간 스칼라들이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공부하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 요.」(보고 계속)
「아버님, 아침에 < 세계일보> 를 보니까 2010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대해서 크게 하나 났습니다. (김효율)」뭐라고 났어?「읽어 올릴까 요?」그거 한번 읽어 보자. 우리가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찬스예요. 주동문이보고 책임지라고 그래야겠구나.「‘ 한국의 재계, 동계 올림픽 유치 지원’ 그런 제목입니다.」(김효율 회장이 동계 올림픽 유치에 대 한 < 세계일보> 기사 낭독) (녹음이 잠시 중단됨)
우리는 영계의 실상을 드러낼 것밖에 없어요. ‘ 이게 거짓말이냐? 믿 고 나가라.’ 이거예요. 비가 오나?「예. 비 옵니다. 많이 옵니다.」그래, 통일교회가 문제로 등장하겠네. 자꾸 대회 해야 된다구요, 대회. *
「맨해튼 목사들이야? (어머님)」거기 앉으라구.「몇 자리 남겨 놓 으면 돼요?」앉았다가 오면 교체해 주라구.「예. 알겠습니다.」그거 간 단하게 해봤나?「예?」「짧게 했어요? (어머님)」「예.」「그거 읽어 요.」그것부터 읽고, 결의문은 나중에 다 온 다음에!「결의문은….」
「4대 성인 결의문 얘기 안 해요?」그건 나중에….「그건 나중에 하래 요.」그거 읽어 보자. 그거 얘기하는 게 좋아.
「안녕하십니까? 오늘 아침에 훈독해 드릴 말씀은, 한국 날짜로 10 일 아침 아홉 시에 서울에서 참부모님께서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을 창당 하십니다. (양창식 회장)」
이번 서울 대회에서는 천일국을 발표하고 4대 성인이 발표한, 영계 에서도 지상에 맞춰서 나가기 위한, 이런 국가 대표한 세계적인 우리 당을 만든다는 그걸 얘기하게 될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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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7일(金),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미국 기독교 목사들에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 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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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왔나? 앉아요. 다 왔나?「예.」다 왔으면 결의문부터 읽어요.
「예.」「먼저 5대 종단 및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결의문 채택과 선포에 대한 내용을 봉독하겠습니다.」
한국에서 현재 가정당을 창당할 때, ―국가 정당이 아니에요.― 천일국을 발표해야 돼요. 영계에서 발표한 전부를 선생님 이름으로써 지 상에서 선포해 가지고 뜻을 이루기 위한 일을 한다고 발표해야 된다구요. 중요한 거예요, 중요한 것. 역사에 처음 발표한다 이거예요.
「이 내용은 2001년 크리스마스 일인 12월 25일 영계에서 있었던 그런 일에 대한 보고입니다. 예수님과 공자님, 석가모니 부처님, 모하 메드 님을 비롯한 기독교, 유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 5대 종단 대표와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섯 가지의 결의문을 선포했습니다. 이 결 의문은 참부모님을 모시고 하나님 나라와 세계평화를 위해 화합 통일 정진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영계의 모든 성현과 조상
들이 강림하여 직접 나와 교통하며 살아가는 영․육계 일체의 새 시대가 열리고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천상․지상천국을 창건할 때가 도래한 것입니다.」
이 내용을 지상에서 선생님이 발표해야 된다구요. 천일국을 발표해 야 돼요. 발표해야 영계가 협조하고 그래요. 이번 대회가 그런 중요한 뜻이 있는 거라구요.「이 내용을 영계에서 발표했기 때문에 땅에서도 상대적으로 우리 섭리의 일환으로 발표를 해야 되는 그런 내용입니 다.」
(‘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채택과 선포식’ 훈독에 이어서 ‘ 세계평화통 일가정당 창설자 문선명 선생에 대한 이해’ 훈독)
『……따라서 본 가정당은 전통적으로 여야로 나뉘어 갈등과 대립 집권을 위한 경쟁과 정쟁을 거듭해 오던 기존의 정치와는 전혀 각도를 달리하는 가치관, 교육 중심의 정당으로서 새 출발을 선언하는 것입니 다. 이에 창설자 문선명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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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메시지와 기독교의 사명
거기가 하늘나라예요. 하늘나라의 정치….「하늘나라의?」정치! 세상 정치가 아니고 하늘나라의 정치라구, 천일국.「예.」그런 말을 집어넣 어야 된다구. 세상과 다르다는 거지.「예.」
『기존의 정치와는 다른 하늘나라의 정치, 전혀 각도를 달리하는 가치관, 교육 중심의 정당으로서 새 출발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중 략)
이러한 부부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성혼하여 자녀를 낳으면 비로소 하나님의 뜻이 안착된 최초의 하나님 중심한 사위기대, 즉 하나님 나 라의 기본인 참가정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이 종족․민 족․국가․세계를 이루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부모로 섬기는 지상의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3대권이란 말이 들어가야 돼요.「3대권이요?」하나님 1대, 2 대, 손자 손녀를 갖는다는 그걸 집어넣으면 좋을 거라구. 그냥 하면 막 연해지는 거예요.
『……따라서 참된 가정은 지상천국의 기원이며, 문선명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전개해 온 축복결혼 운동이나 미국 등 서구사회에서 주도 해 온 참가정 가치운동은 ‘ 세계평화는 참된 가정에서부터’ 라는 기본 원 리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생애를 통해 정성을 들여 온 축복 행사는 이상가정을 통한…』
기본 하나님의 창조원리라고 하라구, 기본 원리보다는. 기본 원리라 고 하면 일반으로 알기 쉬워요. (계속해서 창설자에 대한 소개 원고 훈독) (박수)
몇 분 걸렸어?「40분이요. (어머님)」우리 흥진이하고 영계의 내용 도 같이…. 그러면 시간이 딱 되겠다! 한 시간 더 걸렸지?「예.」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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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10분 될 거라구. 이제는 미국에서도 이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 요, 미국에서도. 전세계가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건 선생님의 아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지금까지 한 일들을 전부 다 아버님 앞에 보고한 내용이니만큼 영계와 육계가…. (녹음 상태 불 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 내용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지상에서 저런 보고를 하나님 앞에 하고 가야 돼요. 영계 에 가서 선생님 아들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 보고하는 것 과 마찬가지로 지상의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보고해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 가정으로서. 그런 시대가 들어왔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걸 알 아야 돼요. 자!
(2002년 1월 1일 제35회 참하나님의 날을 맞이해 참부모님께 올린 흥진 님의 보고서 훈독)
유명한 목사님들이 영계의 저런 복잡한 사실들을 다 알고 졸업하고 가야 할 텐데, 지금까지 몰랐으니 이제부터는 정신 바짝 차려 가지고
영계의 실상과 선생님에 대한 것을 확실히 알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겠어요. 그것만이 여러분이 부모님과 같이 천국에 들 어갈 수 있는 직단거리의 길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얼마나 모르고 살았느냐 이거예요. 기독교가 얼마나 모르고 살고, 이 세계 국가가 얼마나 모르고 살고, 사상계니 철학계니 얼마나 모르 고 살았다는 사실! 그것을 알고, 이제부터 지금까지 살아 온 이상 노 력을 더 해야 될 거예요. 알겠어요?「예스, 파더.」
자, 그럼 식사하고…. 이제 시간이 없다구요. 가야 할 시간이 온다구 요.「기도하겠습니다.」그래, 기도하고! (양창식 회장 기도)
수고했다구. 식사 준비해요. 빨리빨리 준비하라구. 변소 갔다 올 사 람들은 갔다 오라구요. 몇 시야?「일곱 시 5분입니다.」빨리 준비해. 자, 식사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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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메시지와 기독교의 사명
효율이!「예.」통역해 줘. 이제 미국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제2이스 라엘이 유엔을 중심삼고, 가인 유엔이 잘못하니까 아벨 유엔을 만들어 서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여러분이 주도해야 된다는 거지. (김효율 회장 통역) 제2이스라엘이!
그것을 이제 내가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이제 기독교가 연합해 서 미국 정부와 하나돼 가지고 유엔을 개조해 버려야 돼요. 그게 제일 빠른 길이에요. 제일 빠른 길이라구요.
지금 한국의 북한 문제, 남한 문제가 정치적인 면에 제일 문제가 돼 있고, 그 다음에 팔레스타인 문제, 유대교 문제라는 건 종교적 문제예 요. 두 곳이 문제예요. 종교와 정치가 원수가 돼 있는 걸 하나 만들어 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내가 한국에 가서 할 것은, 이제 영계의 5대 성인이 발 표한 것과 마찬가지로, 한 방향으로서 이 세계가 한 나라를 중심삼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하나돼 가지고 한 길로 갈 수 있게끔 선포해 버려야 돼요. 그래야 둘이 방향이 같아진다구요.
그래, 제1이스라엘이 실패했고 제2이스라엘도 실패 단계에 있어요. 그 다음에 제1축복을 받아야 할 아담가정에서 실패했다는 거지요. 아 담가정이 실패한 것을 구약시대를 통해서 예수님이 와 가지고 전부 다 이것을 승리하려고 했는데 예수가 죽었다구요.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느냐? 지금의 중동이 애급에서 돌아 온 열두 지파의 분할 지역이라구요. 그러면 자연히 예수가 나타났으면 중동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한 나라를 만들고, 그 다음에 주변 유프라테 스 강 유역을 중심삼고 조로아스터교, 그 다음에 아시아에 있어서 인 도교, 불교, 그 다음에 유교가 있어 가지고 전체가 종교권에 싸여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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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로마가 반대하고 문제가 된다면 전부 다 영계를 통하는 성 자들이 가르쳐 주고 하나 만들려고 했다는 거예요. 하나됐으면 기독교 의 천주교와 신교간의 싸움이 다 없어요. 오늘날 이것이 다 없어졌다는 거지요.
유대교의 연장으로서 다 끝나 가지고 예수님 때 다 이루었을 것인 데, 이게 연장됐기 때문에 세계 무대에서 재림주가 와서 영계와 육계 를 통일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것을 유엔을 중심삼 고 총결론을 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유엔을 중심삼고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유엔 총회에 의해서 결의해 가지고 하늘땅의 해방을 선포해야 되는 거라구 요.
그래서 예수를 선생님이 축복해 줬으니까 말이에요, 축복받은 가정 이 이스라엘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지금까지 실패했던 이스 라엘이 전부 다 영계에서 통합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가정이 그쪽으로 가야 한다 그 말입니까?」예수가 축복을 해 줬으면 죽지 않았을 것 아니에요? 여기서 지금 선생님이 예수를 축복 해 줘 가지고, 영적으로 축복해 가지고 이스라엘 실체 나라에서 자기 들이 주님으로, 부모로 모실 수 있는 기준이 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풀 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그러니까….」「예수님의 축복가정이 아벨이고 이스라엘은 가인이잖아? (어머님)」「그러니까 이스라엘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입니까, 이 가정이?」「이스라엘이 환 영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제2이스라엘권을 모시기 위해서는 제1이스라엘이 예수님이 축복을 받은 국가의 형태를 갖춰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못 되었으니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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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메시지와 기독교의 사명
탕감해서 예수로부터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영적 기준은 되어 있지만 육적 기준은 안 되어 있던 것이 전부 다 이루어져 가지고 왕의 자리에 서 왕으로 모셔야만 된다는 거예요. 제2이스라엘 미국을 이스라엘 민족이 움직이고 있어요. 록펠러니 뭐니 루스벨트까지도 유대인이에요. 중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예수가 죽지 않고 그랬으면 말이에요, 예수의 후손이 전부 지배하는 거예요. 장로교니 뭐니 교파가 다 없었다는 거예요. 예수의 후손이 나왔으면 세계는 벌써 다 천국이 다 됐다는 거지요. 6세기, 600년 이내에 세계를 통일했어요. 모슬렘, 회회교가 나온 때가 610년 이고, 이스라엘이 망하게 된 것도 600년이에요.
그래, 기독교가 없는 거예요. 기독교가 없다구요. 다른 종교도 없다 구요. 로마와 연합해 가지고, 아시아의 종교권과 연합해 가지고 세계에 대사를 만들어 파견했으면 이미 통일적 세계는 다 된 지 오래 됐을 거 라는 거예요.
그러니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죽인 죄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히 틀러를 통해서 6백만 학살한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지옥 간 것이 몇 배, 수십 배도 된다는 거라구요. 탕감이라는 거지요. 그래, 해방을 하 려면 예수가 다시 왕권 즉위식을 해서 갖다 맞춰야 돼요. 다 맞춰야 된다구요.
제2이스라엘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예수님이 이룰 가정서부터 종 족․민족․국가․세계가 개인주의가 다 됐어요. 완전히 지옥을 만들어 놨다구요. 제2이스라엘 미국이 말이에요. 가정의 기반을 완전히 잃어
버린 거예요. 나라의 기반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부모라든가 할아 버지 할머니, 3대니 뭐 없잖아요? 종족 관념이 없고 전부 그렇다구요. 완전히 하늘이 계획하던 것을 전부 다 파탄시켜 놓은 거라구요. 그렇 기 때문에 완전히 싸우지 않고 제2이스라엘은 자동적으로 자멸하게 돼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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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재림주는 제1이스라엘 왕권, 제2이스라엘 왕권, 제3이스라엘 왕권이 연결되게끔, 제1이스라엘 왕권하고 제2이스라엘 왕권을, 이것 을 전부 다 만들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한 나라예요, 한 나 라. 한 나라, 한 문화! 그걸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기독교가 선생님과 더불어 완전히 하나돼 가 지고, ―딴 길이 없어요.―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흑인하고 백인하고 하나돼야 한다구요. 지금 불쌍한 흑인들이 백인들을 미워하고 있는 거 예요. 백인들을 미워하고, 그 다음에 백인들이 스페니시계와 황인종을 미워하고 있다는 거지요. 이 세 인종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남 북을 하나 만들고 아시아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지요. 하나 만들 어야 돼요!「아멘.」
그래서 제1이스라엘 왕권, 제2이스라엘 왕권, 제3이스라엘 왕권이 있으면 유엔까지도 하늘땅이 완전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다 정리하는 거예요. 유대인들이 지금까지 2천년 동안 반대로 지옥에 가 있던 것을 새로이 왕을 세워 가지고 전부 다 부활시키고, 기독교가 잘못해서 영 계의 지옥에 가고 갈라진 것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제 제3이스라엘권, 소생․장성 기반을 중심삼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그 위에 서야 되겠기 때문에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이제는 정교분립(政敎分立) 시대가 아니에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정 교일치(政敎一致)! 그래서 이제 금년 말이나 명년 초에는 내가 아벨 유엔을 만들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현재 이 유엔은 흑인이 움직여요, 흑인이. 흑인들이 주동이 돼 있다구요. 이게 스페인하고, 구 교하고 하나되고 유대 나라와 하나되게 해야 돼요. 스페인이 구교고 신교가 미국 아니에요? 신교하고 이것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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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메시지와 기독교의 사명
하나 안 되면 나라가 하나 안 돼요.
구교 신교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구교는 스페인계거든. 라틴 문화가 스페인계인데 북미는 말이에요, 앵글로색슨 민족이에요. 그것이 하 나돼야 돼요. 유대교까지 하나돼야 돼요, 유대교. 그것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하늘나라 건국 선포를 향해 가는 거예요. 그걸 선포해 야 된다구요. 그러니 한국 정부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가르쳐 줘야 된 다구요. 제3이스라엘 꼭대기에서 해야 돼요. 한국의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어요.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국민들도 레버런 문이 아 니면 안 된다고 다 알고 있다구요. 남북이 김정일도 공산당이고, 노 정 권도 공산당에 가까워요. 하나돼 가지고 망치려고 한다구요, 총동원해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고 좌익이 모슬렘하고 우익, 오른편 강도까지 하나 만 들어 가지고 예수 편을 없애려고 한다구요. 모슬렘하고 하나돼 가지고 말이에요. 모슬렘은 바라바라구요, 바라바. 오른편 강도하고 왼편 강도, 바라바가 있었는데, 모슬렘은 바라바권에 해당하는 거예요. 모슬렘 과 하나돼 있다구요.
셋이 하나돼 가지고 총공격을 하는 거예요. 내가 그 과정에 가서 ‘ 꽝!’ 해야 되겠어요. 영계가 하나돼서 협조해요. 하나님 명령을 선포해 야 돼요. 5대 성인과 모든 영계의 황족 이름으로 선포해 가지고 ‘ 너희 들이 바라는 땅의 참부모가 하는 일에 대항하니까 총 출동 명령이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미국이 돕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하나돼서 협조해야 될 텐데 그걸 지금 모르고 있어요. 한국은 아버지 나라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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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은 어머니 나라이고 미국은 장자 나라인데, 전부 다 선생님의 원수 예요, 원수. 한국이 원수고, 미국이 원수고, 전부 다 선생님의 원수입 니다. 이 원수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보다 나쁜 원수를 구하 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벨도 사탄 혈통에서 태어난 거예요. 하나님 혈통이 아니었다구요. 탕감해 가지고 예수가 나왔지요. 만약에 미국 제2이스라엘하고 제3이 스라엘이 망하게 되면 완전히 인류는 멸망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 이 처음에 6백만이 죽었는데, 6천만, 6억, 60억이 문제 아니라는 거예 요. 완전 전멸, 인류 멸망이에요. 종교가 화합 못 하면 인류는 다 멸망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사람은 섬나라에 가서 남아 있을지 모 르지. (웃음) 죄 없는 인류 조상이에요. 천국이 되는 거예요. 그게 하 나님이 보기에도 낫기 때문에 이 인류를 전부 다 전멸시킬 수도 있다 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얼마나 책임이 큰지 몰라요. 미국이 얼마나 책임이 큰지 몰라요. 제2이스라엘 미국이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때문에 지금 미국을 반대하고 있잖아요? 하나님이 살아 있으니 그렇게 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일본이 원수고, 선교사들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반대하고 미국이 전부 반대한 거라구요. 그런 원수들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구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악한 원수까지 구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핏줄이, 타락한 가인 아벨이 사탄의 핏줄이에요. 지금 와서 참부 모의 핏줄을 중심삼고 하나되려니 성인과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준 거 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축복을 해야 돼요. 결혼해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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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메시지와 기독교의 사명
요. 그래야 다 끝나요. 완전히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참가정 정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목사들이 자기 교파를 중심삼고 선생님 말씀을 듣고도 그거 뭐 선생님 말보다도 교파 중심삼은 생각을 해 가지고 꽁무니에 달고 있다구요. 청산 못 했어요.
*‘ 내 나라, 내 종족밖에 없다.’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구요!「그 렇습니다, 파더.」어떻게 잘라 버릴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창조 이상세계인 천국을 이룰 수 없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접을 붙이려면 이것을 잘라야 돼요, 접붙이려면. (웃으심) 꽁지를 잘라 버리고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웃음) 그래, 죽고자 하 는 자는 산다고 그러지 않았나? 오늘 여기 왔다가 선생님의 말을 듣고 좋아하지 말고, 여러분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가 알고 결심하고 가야 돼요. ‘ 이야! 이거 큰일났구나.’ 하고 말이에요.
흑인이라고 조금도 수치스러워할 것 없어요. 흑인이 양심생활을 했 으면 저나라에 가면 도리어 더 밝게, 더 미남자로 돼요. 여기 전구를 보더라도 필라멘트가 까맣게 돼 있지만, 그게 더 밝게 비친다구요. 깜 깜한 밤에 빛이 빛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얼굴이 검어도 조금도 그거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핏 줄! 핏줄이 발라야 돼요, 핏줄이. 순결을 지키고, 순결한 사랑을 지켜 야 된다구요. 지금 흑인들의 생활이, 핏줄이 엉망진창 아니에요? 아프 리카라든가 브라질이라든가 흑인들은 가정이 엉망진창이에요.
*지금까지 모두 다 혈통을 몰랐습니다. 얼마나 혈통이 중요한가를 아무도 몰랐다는 거예요. 처음으로 레버런 문이 나와서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혈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터 영어 로 말씀하심) 그런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흑인이니 오색인종을 가지고 차별하지 않는다구요. 도리어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형제들이 못살고 이렇게 비참한 것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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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해야 된다구요.
이 브이 힐(E. V. Hill)! 이 브이 힐이 영계에 가서 초종교 활동을 할 수 있는 깃발을 들고 이제 많이 일할 거라구요. 내가 특별히 명령 한 거라구요. 파송해야 돼요. 초종교친화사 충복(超宗敎親和使 忠僕)이 라는 거예요.
충복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그 위에 ‘ 사(使)’ 를 써서 친화사라 했 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로열(royal 왕실의) 책임이라는 거지. 높은 책임이지만, 그 다음에 충복은 뭐냐 하면, 전체에 본 되게끔 그 일을 할 수 있게 보낸 거예요.「충복이란 뜻이 영어로 로열 서번트(royal servant)입니다.」
그 사람이 거기의 중심도 되고 충복도 되어라 그거예요. 그 말은 뭐 냐 하면, 성인들도 만날 수 있고, 지옥에 가 가지고도 지도할 수 있다 는 거예요. 그걸 얘기해요. 성인들도 만날 수 있고, 지옥까지 가 가지 고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거예요. (박수) 선생님이 저렇게 하나 써 가지고 보내면 영계에 휙 가는 거라구요, 휙.
자, 여덟 시가 되었어요. 난 갈 시간이에요. 여러분 얼굴을 더 보고 싶은데도 이제 시간이 없다구요. (웃음) *굿바이를 해야 되겠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사진 한 장 찍어 주시겠습니까?」*제1이 스라엘을 해방해야 돼요!「알겠습니다, 아버님」예수가 제1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야 했다구. 알겠어?「예, 알겠습니다.」그러면 제2이스라엘도 자동적으로 해방되는 것이다.「문제없습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목사님들 이쪽으로 오십시오. 아버님 잠깐만 사진 하나만 찍어 주 십시오.」그래? (기독교 목사들과 기념촬영을 하심) 다 됐어요?「감사 합니다.」(박수) *
(경배 및 꽃다발 봉정, 케이크 커팅)
눈이 올 것 같구만.「비가 계속 왔습니다.」비야, 눈이야? 눈도 오고 비도 오고….「강원도에는 폭설이 옵니다.」(차려진 상을 보시며) 엄 마, 이거 다 나눠 줘요.「나눠 먹자! 그런데 왜 이렇게 배가 고플까? (참어머님)」(웃음)
양창식, 왔어?「예.」나오라구. 주동문하고 둘이 나오지. 미스터 주 는 어디 있어?「오고 있습니다.」오고 있어?「예.」곽정환을 중심삼고 아랍권 대회 지도한, 그 인맥에 대한 총평을 들어 보는 게 좋을 거라 구요.「예.」미국에서 보고한 내용을 중심삼고 지금 얼마나 긴장된 때 인지 그걸….
바나나도 나눠 주지, 딸기도 나눠 주고. 큰 것들은 입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나눠 주지 말고. 바나나 같은 것은 나눠 줘요.
(2004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미국 워싱턴DC 소재 쉐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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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 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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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호텔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주최 중동평화 국 제세미나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곽정환, 보고해요. 주객이 전도됐어요. 먼저 보고를 해야 되는데. (중동평화 국제세미나와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당 배경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이번에도 제가 꾸중을 몇 차례 들었습니다. 아버님이 참 귀한 말씀을 한 말씀 해주셨습니다. 정당을 창당하는 것하고 연관되어서 귀 한 말씀이라고 정신이 번쩍 나도록 내가 느낀 것이 뭐냐? ‘ 세상 정치 하는 것이 아니야, 이놈아! 하늘 정치를 하는 거야!’ 하셨습니다. 하늘 정치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간부들과 식구들이 여기에 초점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 정치를 한다고 하면 진짜 정치한다고 생각해요. ‘ 평화를 중심삼 고 하나님은 그러한 정치 방향으로 갈 것이 아니냐?’ 그렇게 얘기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하늘 정치를 한다면 진짜 정치를 하려고 한다고 하는 거예요. 말이라는 것은 ‘ 툭’ 해서 다르고 ‘ 톡’ 해서 달라요. 툭톡!
「……특히 여당 같은 데서 신경을 많이 쓸 겁니다, 이제. ‘ 통일교회 가 정치를 하는데 어떤 정치를 할 건가? 노선이 뭔가?’ 이렇게 물으면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 도와드리겠습니다. 건전한 가정을 만들고, 건전 한 청소년을 만들고, 도덕 사회를 만들면 대통령이 정치하기가 더 좋 지 않겠습니까? 여당이 정치하기가 더 좋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만들 어 드리고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시지요?」「예.」「그 말씀을 하십시 오, 꼭. 우리는 그거 해야 됩니다.」
답변 안 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3분의 1밖에 안 했는데, 3분의 2는 가짜 아니에요? 다시 한 번 하라구요.「예!」
「……그래서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이제는 교육하는 정당이 필요할 때다 이겁니다. 나는 믿습니다. 천운에 따라서 하늘의 정당이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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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적 전통 사상과 일족 축복
세상 정당은….」
교육 정당은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당이에요. 그럼!
「……더욱이나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강조해야 될 것이 무 엇이냐? 이 가정당은 한국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본도 만들고 미국 도 만들고 세계에서 만든다 이겁니다. 왜? 이것이 나라를 살리는 운동, 이것이 세계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나갈 것입니다. 여러 분, 밝은 서광이 보입니까?」「예!」「정말 우리가 자신을 가져야 됩 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나온 것이 아니에요. 하늘에서 나왔기 때문에 세계의 모국이 돼야 되고, 종단의 중심지가
돼야 된다구요.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인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의 세계 본가집이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 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위한 무슨 정당, 한나라당 민주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당은 한국을 위한 당이지만 우리는 한국에서 본을 세워 가지고 미국에다 심고, 미국에다 심어 가지고 유엔에 심어서 하늘땅에 하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결론을 딱 지어 놓아야 돼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밖에 없다 이거예 요. 그것까지 얘기해야 된다구요.
한국에서 옥달복달 하는 것이 아니에요. 문 총재가 이제 할 것은 무 엇이냐? 내가 한국에서만 이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고, 미국을 요리해 가지고 유엔을 만들고 평화세계로 넘어가서 하나님까지도 땅에 와 가 지고 평화의 왕으로 쉬게 하는 거예요. 그런 원대한 목적을 위해서 나 가는데, 잔소리가 뭐냐 이거예요. 아들딸이 출세할 수 있는 장래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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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봉이 부르고 있는데, 그 세계를 향해서 가라고 가르쳐 주지 못하고, 지도 못 하는 국민과 그 부모는 망국지종이 된다는 거예요. 그걸 강조 해야 돼요. 알겠어요?
한국만이 아니에요. 이걸 정당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 정(政)’ 자가 무슨 ‘ 정’ 자라구요. 바른(正) 아버지(父), 당이 무슨 당이라구요? ‘ 집 당(堂)’ 이에요. 가정에 바른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당이 정당이에 요. 그 아버지는 하늘의 아버지요, 세계의 아버지요, 나라의 아버지요, 가정의 아버지요, 내 아버지예요. 개인 통일, 가정 통일, 국가 통일, 세 계 통일, 천주 통일!
그래야 하나님이 마음대로 해방되어서 자유 자주장할 수 있는 판도 가 되고 하나님의 발등상이 돼 가지고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는 거예 요. 인공위성의 기지와 같이 방향만 정해 주면 360도를 언제나 날아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가져야 돼요. 세계에 갈 수 있는 길 을 이 나라에서 닦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우리 책임이에요. 그래서 본때를 보여야 돼요.
선생님이 세계적 기반 닦은 것을 미국이나 어디나 전세계의 지도자 들이 알고 있는 그 기준 이상으로 여러분도, 선생님이 없더라도 문 총 재가 가르친 제자들이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던 것과 마찬 가지로 잘나야 돼요. 상대가 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 원인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문 선생은 그렇게 바라보고 나왔으니 그 제자들이 문 선생보다 나을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할 수 있도록 ‘ 내 가 그렇다!’ 하고 세계 앞에 나설 수 있는 자신만만한 사나이가 돼야 된다구요. 그게 하나님의 아들딸 될 수 있는 권위 있는 특권이다 이거 예요. 알싸, 모를싸?「알싸!」똑똑히 생각해야 된다구요.
정치? 여기서 뭘 해먹을 거예요? 여러분이 밥을 먹어요? 똥 구더기 쓸어먹던 거기에서 뭘 하자는 거예요? 우리는 깨끗하게 해야 돼요. 돈 을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돈이 있더라도 돈을 대주면 안 돼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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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적 전통 사상과 일족 축복
가죽을 벗겨서 팔고, 살을 베어서 팔고, 뼈를 깎아 가지고 해야 돼요. 자기로부터 자기 여편네, 자기 아들딸,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그래야 돼요. 그래야 효자로서 가정을 중심삼고 충신 효자, 성인 효자, 성자 효자가 되는 거예요.
월급 받아 가지고 편안하면서 효자가 될 수 있어요? 자기 자체가 투 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겠다고 하는 거기에 효가 있고 충이 있지 요. ‘ 충신 충(忠)’ 자를 어떻게 써요? ‘ 가운데 중(中)’ 자에 ‘ 마음 심 (心)’ 이에요. ‘ 중심’ 하게 되면 가운데 마음,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말이 에요. 알겠나?「예.」
한국만을 위해서 이러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에 뻗어 나갈 수 있는 강줄기, 앞으로 바람이 불고 홍수가 나게 되면 물줄기가 마르지 않는 한 저 위에서부터 태평양까지, 오대양 끝까지 돌아와서 본 땅에, 여기 에 와서 비로 다시 내리겠다고 할 수 있는, 돌고 돌아서 찾아올 수 있 는 그 운세를 내가 감고 그 일을 실천하기 위한 모범적인 중심이다, 아멘! 해야 된다구요.「아멘!」알싸, 모를싸?「알싸!」알겠다면 양손 들어 봐요. 왼손을 내려요. 내리라구요.
「……종교하고 정치를 놓고 아버님의 창조이상을 그들에게 말할 단 계는 아직 아니지만, 기독교인들이 그걸 가지고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 는데, 알고 보면 그거 미친놈들이에요. 서양 같은 데는, 유럽 같은 데 는 기독교민주당, 기독교사회당, 기독교를 중심삼은 오만 당이 다 있습 니다.」
공산당도 있잖아요? 민주당도 있고. 눈당, 코당, 입당, 귀당, 손당, 불알당까지 있다구요. (웃음) 그거 팔잖아요? 왜 불평이야?
「……한국의 현실이, 지난번 대통령 선거 때 스님이 대통령에 입후 보했지요?」「예.」「빨갱이도 입후보했지요?」「예.」「그래서 끝에 서 끝에까지 다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나오는데 누가 뭐라고 해요? 할 말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가 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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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일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런 점에서….」
여러분이 한국에서 승리하게 되면 미국에 갖다 세우려고 하고, 세계 에 세우려고 하고, 하늘땅에 갖다 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상헌 씨로부 터 저나라에 간 사람들이 성인 현철들을 가르쳐 주고 꼭대기에서 명령 하고 안내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조그만 물가에서 큰소리해 가지고 거기에서 개구리 잡아먹는 물뱀이 되지 말고, 독수리를 잡아먹는 스크리 뱀, 늑대나 호랑이도 삼켜 버릴 수 있는 그런 뱀이 되겠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생각 해야 된다구요. 여기에서 뭘 해먹겠다고, 월급 받아먹겠다고? 똥 내 나 는 그거 가지고 뭘 해요? 돈을 받아먹겠다고 하면 내가 손을 잘라 버 리고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되겠다구요.
돈을 내가 못 대줘요. 돈이 있어도 못 대줘요. 왜? 여러분이 지금 그렇잖아요? 가정적 메시아가 참부모를 만들었으면 거기서 새끼 치게 되면 종족적 메시아가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지금 뭐예요? 축복 중심가정, 천일국 주인이라고 하는데 그게 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님이 구약시대에 있어서 실패했어요.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오시 는 주님을 모시게 되면 거기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졌을 거라구요. 구 약에서 신약만이 아니라 성약까지 다 이루려고 했어요. 영육을 중심삼 고 갈라졌기 때문에 신약이 영적이요, 성약이 실체권으로 남아진 거거 든.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를 중심삼은 유대 교회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 나됐더라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정적 축복을 해주면 순식간이에 요. 일주일도 안 해 가지고 몇백만밖에 안 되는 이스라엘은 축복하고 도 남아요. 그렇게 돼 가지고 세계에 대사만 보냈다면 로마가 마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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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적 전통 사상과 일족 축복
로 할 수 있겠나? 거기에 더욱이나 주변 국가인 인도, 그 다음에 현재 의 파키스탄을 중심삼은 불교권, 그 다음에 유교권, 동로마를 중심삼은 희랍정교회의 연장, 전부 다 종교권에 둘러싸여 있다는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하늘같이 모시면서 사방에 둘러싸 인 이 모든 사람과, 종교를 중심삼고 영계가 협조하고 기도하고 정성 들이면 전부 통하게 돼 있다구요. 한 나라만, 인도만 하나되었더라도 파키스탄 에어리어(area 지역)라든가 유교 에어리어, 소련까지도 ― 그때는 소련도 없었지.―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거라구요. 유프라테 스강을 중심삼고 조로아스터교까지! 주변에 딱 둘러 있기 때문에 로마 를 중심삼고 영향 미칠 수 있는 국가기준에서 대사만 보냈으면 주변 대사들이 얼마나 용이했겠노?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돌아와서 중동 분할된 지역에서 중심이 돼 가지고 나라를 세웠더라면, 아시아 지역 전체가 하나되고 로마는 거기에 굴복해서 평화세계가 다 되는 거예요. 국가기준만 됐으면, 국가 국가의 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모범적 기준만 됐으면 종교권은 순식간에 편을 만들어요.
로마가 그때 제일 강하니까 다 싫어하고 경원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 문에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의 살 아생전 40대, 늦어야 43세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섭리관이 그래요. 이 스라엘 민족이 4천3백이지?「예.」마찬가지로 43수예요. 43세면 끝나 는 거예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바라바가 나온 거예요. 싸움판을 만들어서 네가 잘나고, 내가 잘 나고 그렇게 나와요. 정치적인 면에서 우익과 좌익이 되고, 종교적 기 준에서는 예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원수가 된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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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분자하고 모슬렘이 한 패예요. 지금 현재 그렇게 돼 있다구요. 공 산당이 없어졌지만 공산당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이슬람이 기독교를 반 대하는 거예요. 예수를 반대하고 예수 죽이는 데 동조한 거예요. 예수를 죽여 놓고 출세했기 때문에 모슬렘이 기독교만 밟고 올라서면 천하 전 부가 자기 수중에 들어온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 때문에 문제지요.
그렇다고 그들이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어요? 구세주!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주인이 못 돼요. 메시아! 메시아는 교회를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 기준에서 부모가 되기 위한 자리예요. 그걸 모슬렘이 할 수 있 어요? 그 다음에 재림주! 재림주는 뭐냐? 첫 번 주님이 되기 위해서 왔던 것이 실패했다는 거예요. 다시 와서 주님이 되기 위한 것이 재림 주라는 거예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하늘땅 갈라놓은 것을,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오시는 참부모는 누구냐? 사탄으로 말미암
아 몸 마음으로부터 부부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갈라진 거예요. 나중에는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우익 좌익,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대치해서, 편이 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다 갈래 갈 래로 원수가 돼 있어요.
그걸 바라보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힐 거예요? 누구보고 하나되 라고 하겠나? 모슬렘보고? 공산당보고? 미국 자체가 제2이스라엘인데 제1이스라엘을 책임진다고, 연장된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지를 않아 요. 자기 일개국을 생각하고 백인들을 중심삼고 세계를 힘 가지고 제 패하려고 하는 거예요. 인본주의 사상이에요.
문제는 거기에 있어요. 아까 얘기했듯이, 8백년 전에 기독교 사상으 로 정교일치(政敎一致)가 될 수 있었던 것을 갈라놓은 거예요. 인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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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상이 갈라놓아 가지고 지금 현재 신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실리 주의가 뭐예요? 애덤 스미스의 철학을 중심삼고 이게 갈라지기 시작한 거예요. 보이는 사실을 중심삼고 인본주의가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다 망쳐 놓았다구요.
제1이스라엘의 연장으로서 세계를 다시 부활시키기 위한 책임을 하 게 하기 위해 미국을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부활이 뭐야? 탕두질 해 가지고 자기 멋대로 다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인류는 멸망해요. 멸망한다구요.
이런 것을 볼 때, 우리 한국에 있어서 참부모가 나타났으면 세계의 구세주, 그 다음에 뭐라구요? 메시아, 참부모, 재림주! 첫 번 실패해서 둘째 번 왔으니 영계 육계를 통일해서 지상․천상천국을 일원화시켜야 돼요. 왜? 결혼을 잘못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그렇게 됐으니 핏줄을 하나님과 연결시킬 수 있는 참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일체화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주류 전통적 사상이에요, 섭리적 전통 사상이라구요. 지금 섭리적 전통 사상이 없어요. 한국의 전통 사상이 뭐예 요? 없다구요. 기독교가 없고, 공산당은 유물변증법을 중심삼고 유물사 관이라는 역사관을 갖고 있지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문제를 풀기 위해서 우리는 섭리사관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섭리사관의 주인 될 수 있는 참부모는 구세주가 돼야 되 고, 모든 종단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부모가 돼야 되고, 부모 자체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고 부모의 자리를 잡는 데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와야 되니 재림주예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뭘 할 것이냐? 결혼을 잘못해서 잃어버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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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결혼을 잘못함으로 생겨난 것이 무엇이냐? 세계가 두 패가 되고, 종교도 두 패가 됐고, 그 다음에 재림주권도 제1, 제2, 제3이스라엘로 두 패가 됐고, 하늘땅도 두 패가 돼서 전부 다 갈라진 거예요. 이거 하 나 만들기 위해서는 핏줄이 달라져서 이렇게 됐으니 핏줄을 통일시켜 야 되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복중에서 한 번 정비하기 위해서 뭘 해요? 중생 식, 그 다음에 태어난 사람은 뭐예요? 부활식! 결혼을 잘못했기 때문 에 영생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핏줄을 정화시키는 거 예요. 순결을 지켜야 된다구요. 순결, 그 다음에 뭐라구요? 이번에 내 가 새로이 발표한 것이?「순혈!」순혈통!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혈통이 없어요.
순혈통! 그 다음에 순사랑(순애)이 없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자 기 중심삼은 사랑이상, 파괴적 사랑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까 지 옥에 처넣고 자기 부모, 자기 모든 나라까지도 옥에 처넣었다구요. 그걸 다시 정비하기 위해서는 완성한 아담이 나와야 돼요. 하나님을 알아 가지고 살아서 하나님이 명령하기 전에 내가 가정을 가져서 순결 한 사랑을 중심삼고 순결한 혈통을 남겨야 돼요. 순결한 사랑을 중심 삼고 순결을 가진 가정적 효자가 돼야 돼요. 알겠어요?
가정적 효자, 그 다음에 순결을 가진 가정적 충신이 돼야 돼요. 가 정적 성인, 가정적 성자가 돼야만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저 위에서부 터 이 가정까지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거라구요. 순결한 핏줄을 중 심삼고! 그게 원리관이에요.
그게 안 됐으니 불가피하게 오시는 재림주는 세계의 핍박을 받은 거 예요. 사탄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유대교가 반대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하고, 공산국가가 반대하고, 공산세계가 반대하고, 모든 세상이 반대해서 이거 남겨 놓으면 안 되 겠다고 해서 때려치우려고 했지만 거기에서 살아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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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탄세계가 지금까지 세계적 기반을 닦아서 프리 섹스, 호모까 지 만들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뿌리조차 다 뽑아서 말 려 버릴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거예요. 어느 누가 와도 이것을 바로 잡지 못한다 하는 입장에 있는데 문 총재가 나와서 손대기 시작한 것 아니에요?
축복가정이 뭐예요? 1960년에 어머니하고 성혼식 할 때는 단 한 가 정이에요. 그 다음에 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약혼해 줬다가 축복 해 준 거예요, 36가정. 세 가정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것이 오늘날 세계적인 문제가 되는 거예요. 하늘땅을 규합해서 세계 핏줄을 통합해 가지고 국가적 핏줄, 그 다음에 종족적 핏줄, 가정적 핏줄, 개인적 핏 줄을 중심삼고 거꾸로 갖다가 타락한 사람까지도 일시에 접붙여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가 돌감람나무보다도 많 을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가정에서 축복만 해주면 잘라 가지 고 돌감람나무 밭을 참감람나무 밭으로 만들 수 있는 시대의 혜택권 내에 들어와 있다구요. 알겠어요?
문 씨면 문 씨, 황 씨면 황 씨 자기가 전부 다…. 천주천지 참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그게 뭐예요? 지상에 있어서 축복 앞에 세계적이요, 천상에 있어서 축복 앞에…. 전부 갈라져 있었어요. 이게 갈라질 게 아니에요. 하나되어야 할 거예요. 이걸 전부 다 끌어들여 가 지고 발전할 때는 반대 받더라도 돌아올 때까지 반대 받으면 큰일나 요. 알겠어요?
문 총재가 축복한 사람을 데리고 여기에 오고 영계에서도 내려와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뿌리를 중심삼고 합방시켜 가지고 하나의 축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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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앞에 한꺼번에 수천억이 태어난 시간이 그 날이에요. 가정적 축 복가정이 태어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를 중심삼고 로마를 점령했더라면 한꺼번에 모든 국가가, 예수 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왕좌에 서 가지고 로마까지 점령했더라 면 로마로부터 세계 전체 인류가 예수와 더불어 한꺼번에 태어나는 거 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맹세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 주 인 뭐라구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천일국이 뭐예요? 영․육계 가 통일된 나라예요. 두 사람이 하나된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고, 그 다음에 부처끼리 하나되고, 아들딸이 하나되고, 그 다음에 형제가 하나되고, 일족을 중심삼고 플러스 앞에 형제가 하나되고, 형제권이 종 족권에서, 왕권, 하나님 자리까지 중심을 중심삼고 타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그 다음에 천주를 넘어서 하나님 앞에 자리를 잡아 가지고, 하나님이 꼭대기에 있어서 천주에서부터 세 계로부터 국가로부터 민족․종족․가정까지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가 지고 여러분 집에 들어와 자더라도 하나님 주인이 내 아버지고, 어디 가든지 종족의 아버지고, 민족의 아버지고, 국가의 아버지예요. 영원히 그럴 수 있는 아버지니만큼 그런 관계의 인연을 가지고 태어난 모든 민족들은 영계에 들어가 살더라도, 천상에 가더라도 같은 형제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
부모님의 이번 생일 축복 때 축복가정들이…. 부모님이 태어나지 않 고 축복해 줄 수 있어요? 영․육계 심정이 일치된 혈통을 결속시키지 않고 축복가정이 나올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나올 수 있나, 없나?「없습 니다.」그렇기 때문에 교회축복․국가축복․세계축복이에요. 그걸 기
다린 거라구요. 여러분 가정들이 축복받았지만 저나라에서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천일국 백성이 못 돼 있어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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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이라는 나라를 가질 수 있어 가지고 부모님이 하늘땅을 합한 자리에서 새로운 혈통을 중심삼고 뿌리를 박고 서 가지고 그것을 잘라 서 접붙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은 놀라운 거라구요. 여러분 이 접붙인 혜택권 내에 동참한 자리에서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부 모님이 가정왕 즉위식을 했으니, 여러분이 가정왕과 하나됐으면 거기 서부터 번식해 가지고 종족왕, 민족왕, 국가왕, 세계왕까지 연결해야 될 것 아니에요? 거꾸로 갖다 맞춰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래, 부모님이 가정왕만이 아니에요. 종족왕이 돼야 돼요. 하나님이 종족왕이 돼 봤나? 참부모가 돼 봤어요? 민족왕이 됐어요? 국가왕이 됐어요? 세계왕, 천주왕이 됐어요? 우주 본연의 이상적인 해방적인 사랑의 전권을 중심삼고 천년 만년 변치 않을 수 있는 왕 중의 왕이 돼 봤느냐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하나도 안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수천억 인류와 지상의 60억 인류가 한꺼번에 한 자리에서 축복받고 태어날 수 있는 쌍태와 마찬가지예요. 남녀가 사랑하게 된다면 정자가 3억5천만 개에서 4억 개 넘게도 나온다구요. 한 번에 아들딸이 나오나? 열 번 하면 35억이고, 백 번 하면 350억이 되는 거예요. 일년 열두 달 있다가 아기를 배게 된다면 수천억이 되는 거예요. 그 정자들을 분배해서 죽지 않고 산 자리에 세워서 수십억 인류가 한꺼번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내쏜 정자는 한 마리도 죽지 않고 인류에게 대신 심어 주는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여서 일원화시키는 거라 구요. 한 쌍태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참부모로부터 전인류가 쌍태로 못 태어났던 것인데, 첫 번 주인 되는 님이 왔다가 실패했으니 재림주님 이 왔으면 국가기준이 아니라 천주적 기준에서 쌍태 전부를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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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 놓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축복받은 사람은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의 전통적 역사의 조상으로서 일시에 갖다 맞춰야 된다구 요. 알겠나?「예.」
그래서 입적식을 한 거예요. 여러분이 입적식을 했지만 천국에 못 따라가요. 이제부터 한국과 일본과 미국의 분배받은 이 사람들이 처음 이에요. 입적 결정을 한 다음에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보따리를 싸 가지고 천국 백성이면 그 나라권 내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 가외의 나라는 전부 다 이단이에요. 로마와 마찬가지 입장이기 때문에 다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결혼하기 전의 모든 소유는 하나님의 소유지, 아담 해 와의 소유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탕감복귀를 해서 비로 소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전부 다 잃어버렸던 것을 참부모가 개인으로부터 천주까지 수습해 한꺼번에 쌍태와 같이 해 가지고 다 이루어서 이것을 접붙여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드리는 거예요.
참부모도 소유권이 없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받은 사람도 없으 니, 부모로부터 소유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가정적 통일적 국가와 지 상천국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그 전에 자기 소유권이 있다는 것은 장물구매예요. 도적질한 물건을 갖다 팔다 가 적발되면 걸려드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총생축헌납이라는 것이 뭐예요? 옛날 베드로 때에 아나니아 부부가 자기 소유를 팔아 가지고, 전답이니 집이니 전부 팔아 가지고, 공동생 활을 하는데 절반을 감추었다가 절반 내놓고 다 내놓았다고 하다가 베 드로 앞에서 장사 치른 것을 알아요? 성경에 있지요?「예.」마찬가지 예요.
자기 소유가 어디 있어요? 경계선을 넘어갈 때는 여편네도 자기 소 유가 아니고 하나님의 소유가 돼야 돼요. 남자는 남자대로 하나님의 소유가 돼야 돼요. 거짓 핏줄을 받아 가지고 국경선을 거꾸로 넘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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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바로 넘어가야 되는데, 바로 넘어갈 때는 나 자신의 소유도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에요. 자기 여편네도 하나님 것이지, 자기 것이 아니에요. 그 아들딸도 하나님 것으로 보내 가지고 축복을 받아 야 돼요. 다 바치고 다시 상속받아 가지고 여편네, 아들딸이 자기 것이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뜻을 위해서 지난해 6월 초하룻날 가정 전체를 동원 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잊어버린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이놈 의 책임자들이 가짜 책임자들로 도적놈의 새끼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 눈알을 빼 버리고, 코를 잘라 버리고, 입을 빼 버리고, 귀를 잘라 버리 고, 생식기까지 메우고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가짜들은 말이에 요. 심각한 얘기라구요.
그러니까 천일국 뭐라구요?「주인입니다.」주인이에요. 천일국 주인 이라는 것은 천주․천지부모의 아들딸이에요. 천지부모 천주부모의 아 들이 아담가정의 대표예요. 전부가 아담가정의 대표들이에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전세계에서 다 없어지고 한 가정만 있더라도, 재림주님이 와서 닦아 나온 그런 수난 길을 안 가고도 그냥 그대로 혈통적 축복만 해주면 다시 백 번, 천 번 재기해서라도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사탄은 이미 손댈 수 없는 그런 경계선을 넘어섰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한 쌍둥이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평준화시대예요. 성인과 살인마를 한 자리에서 축복해 준 거예요. 만수가 될 때는 맨 처음 에 나간 물은 맨 나중에 들어오는 거예요. 맨 나중에 나간 물이 먼저 들어와서 기다리면 맨 먼저 나갔던 것이 들어와서 도는 거예요. 그냥 들어왔다 나가지 않아요. 자리잡아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돌고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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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때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다 같아요. 만수가 되어 같다는 거 예요.
그 자리에서 성인과 살인마, 하나님 앞에 잃어버린 아담가정의 원수 를…. 가인이 아벨을 죽일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나? 아담이 얼마나 기가 막히고, 동생은 얼마나 기가 막히고 말이에요. 동생이 머 무를 집, 부모가 머무를 집, 하나님이 머무를 집이 없어요. 그것은 평 화의 기준에서…. 하나님이 바라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맨 정상에서 살인마와 성인까지 축복하는 거예요. 교차결혼에서부터 평화의 세계가 시작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결혼할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자기 가정은 똥개 같은 가정이라도 이름 있는 가정을 찾 아 가지고 훌륭한 아들딸하고 결혼하겠다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가 나안 땅에 들어온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7족이 잘사는 것을 중심삼 고 먹고살기 편안하고 환경 여건이 자유스럽고 모든 것이 부작용이 없 는 그걸 바라는 거와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미국에서 살고 싶고, 미국 풍습을 따라가서 거기에 살겠다는 녀석들은 도적놈 새끼들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모세를 낳아서 기르던 모세의 어머니 이상, 40년 광 야시대 120세까지, 가나안 복지에 가기까지 그 전통 사상을 심어 줘 야 할 이스라엘 조상의 핏줄이 연결돼야 돼요. 아무리 광야를 지나더 라도 그 핏줄에 더럽힘이 없이 이스라엘에 상륙해서 영원한 하늘나라 의 왕권 수립을 위한 전통을 남길 수 있는 효자 가정, 충신 가정, 성
인․성자 가정이 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그 나라가 되면 하나님을 천년 만년 태평성대의 왕으로 추대해서 예수 일 족들이 세계를 지배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 니다.」다 형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도 돌감람나무 밭 앞에 참감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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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절반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3억6천만, 4억에 가깝게 축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뭐예요? 한 집에 네 사람씩이면 얼마 예요? 사 사 십육(4× 4=16)이지요? 그러니 여편네 집까지 하면 32억 이 된다구요. 일족을 중심삼고 보면 말이에요. 그러니 40억, 50억을 넘어설 수 있기 때문에 돌감람나무를 잘라서 참감람나무를 접붙일 수 있는 가정 기반이 다 된 거예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문제가 없다구요. 여러분이 축복해 주는 데에 반대할 사람이 있어요? 천주․천지부모 가정왕의 자리에 모셨으면 이 제는 자기 일족들이 담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종족왕이 돼야 돼요. 황
씨의 왕으로 모셔야 되고, 유 씨의 왕으로 모셔야 돼요. 김 씨네 왕, 그 다음에 윤 씨네 왕, 이 씨네 왕으로 모셔야 돼요.
이것을 넘어서 가지고 한국의 275개 종중이 하나의 혈족이 돼야 돼 요. 단군 성조의 후손은 한 핏줄로 태어나서 그들을 모셔 가지고 그들 과 더불어 지상에 있는 다른 274개 성씨들과 하나돼 가지고, 천상에 가 있는 한민족, 백의민족 족속이 가인 아벨로 하나돼 가지고 그 자리 에 서야 천상과 지상을 통일할 수 있는, 왕권을 모실 수 있는 천일국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없잖아요? 있나, 없나? 이게 뭐 정치하기 위한 것이 아 니에요. 정치하는 녀석들 가운에 김 씨, 박 씨를 잡아다가 이 자리에 참석시키기 위해 축복받게 해서 여러분의 심부름까지 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일족의 고개를 넘고, 대한민국 백의민족의 275개 성씨를 넘어 서 세계의 성인 국가 앞에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이 당면과제인데도 불 구하고,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당장에 어미 아비가 출세해 가지고 아들딸을 잘 먹이고 편안하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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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어요? 그런 시대는 다 지났어요. 그렇게 안 된다구요. 만약에 이 책 임을 못 하게 될 때는 인류는 다 멸망해요. 선생님의 일족 중에서 진 짜 씨 될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가서 섬나라를 중심삼고 인류를 새로 이 출발시켜서 종자를 남길 수도 있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을 여 기에 오라고 하면 자기 멋대로 하는데,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한꺼 번에 태평양에 흘러가는 홍수에 묻혀 버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원자탄 에 인류가 멸망할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여기가 제일 위험한 곳 중에 하나인데 선생님이 뭘 하러 찾아와요? 기도하는 거예요. 책임지는 거예요. 도망갈 수 없어요. 중동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갈라져 싸우던 패들이 평화를 이뤄 가지고 좋다고 하는 데, 하나님이 원자탄을 떨어뜨리겠나? 민족이, 야당 여당이 선생님을 모시고 하나되어 좋아한다면 그것을 죽여 버리겠느냐 말이에요.
이북의 김정일이 자기 아버지한테 ‘ 아이구, 아버지가 죽으면 남북통 일은 어떻게 합니까?’ 해서 세 번씩이나 훈시 받았다는 것을 내가 보 고 받고 있어요. 문 총재밖에 없다는 거예요. 사상을 중심삼고 하라는 것이 아니라 문 총재를 중심삼고 하라는 거예요. 문 총재는 믿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또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 자기들이 얘기하더라구요. 김달 현이 선생님의 사진을 가지고 북한에 있는 모든 복술가들을 방문했다 나? ‘ 이 사람이 우리나라의 제일 원수고 고약한 왕초 적수인데, 이 사 람이 여기에 오겠다면 받아들여야 됩니까, 말아야 됩니까?’ 그러고 다 닌 거예요. 유명한 사람들이 이 사람이 들어오면 북한이 살길이 생긴 다고 해서 받아들였다고, 그런 얘기까지 다 하더라구요.
그러니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김정일이 그런 것도 다 안 물어 봤겠냐고 물어 볼 때, 아버지가 그 보고를 받았으니 문 총재를 믿으라 고 했다고 그런 거예요. 박상권, 있나? 박상권!「회사에 갔습니다.」그 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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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뱃속에서 태어난 거예요. 한 핏줄이에요. 높고 낮은 것이 어디 있어요? 형제 가운데 유명한 사람이 나라의 충신이 되고, 공이 클 수 있으면 서로가 밀어 줘야 돼요. 이것을 깎아 버리는 것은 도적놈의 새 끼예요.
전라도 패는 싸움패가 돼 있어요. 여기도 전라도 패, 여기도 전라도 패, 여기도 전라도 패, 여기도 전라도 패, 유정옥도 전라도 패, 그 다 음에 양창식, 양준수도 전부 다 전라도 패, 전라도 패들이 많아요.
눈을 깜박깜박 하면서 자기 이익을 취해서 보따리를 따로 싸는 데 챔피언의 역사를 가진 것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웃음) 왜 웃어요? 보 따리를 따로 싼다구요. 임자들이 다 그래요. 제일 순진한 것이 충청북 도 양반이라구요. 몸을 보더라도 밑장으로 퍼지지 않고 둥글둥글하게 생겼어요. 전라도 사람은 여기가 다 이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기 이 익만 취하지. 입들이 빨라요, 입술이 나불나불해 가지고.
전라도 사람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입이 빨라요. 하지 않을 말을 왜 해요? 자기 동네에서 비밀의 주인이 돼 있으면 먹여 살리는 주인인 데도 불구하고, 우리 동네 주인은 아무 데 사람을 좋아하지 않고 나는 그 원수니까 나쁘다 이거예요. 좋은 것을 알면서도 나쁘다고 선전하는 거예요. 그러면 망국지종이 되는 거예요. 전라도가 왜 그렇게 불쌍하게 된 줄 알아요? 말을 마음대로 하고 행동을 마음대로 해서 전통적인 역 사가 없다는 거예요.
없을 수밖에 없지요. 전라도 뜰이 얼마나 넓어요? 무슨 평야라고 하 나? 호남평야! 호남평야에 산이 있어요, 없어요? 이 동네에서 저 동네 까지 불이 하나만 있더라도 밤에 보게 된다면 20리 200리 가는 것도 문제가 없어요. 산이 많은 평안도 같은 데서는 고개 하나 넘기도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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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웃으심) 며칠씩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통을 지키지 않고 새로운 문화만 있으면 찾아가서 거기에 가담해 가지고 냄새 피우 는 거예요.
광주 사건이니 사건이 많잖아요? 남로당의 기지가 전라남도예요, 전 라북도예요, 충청북도예요, 충청남도예요?「전라남도입니다.」전남이에 요? 지금도 그래요. 딱 그때에 왔어요. 그래서 이 사람들을 내세우지 말라고 곽정환한테 당부한 거라구요. 제일 어수룩한 충청북도예요. 충 청북도를 누가 손꼽아요? 천년 만년 가도 대통령 한 마리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웃음) 그것도 내가 뽑았나? 곽정환이 뽑았는데.
저 사람이 충청북도 괴산이에요. 괴산은 궤산이에요. (웃음) 역적이 날 수 있는 곳이에요. 거기에 장정순의 형부가 이 무엇이라고?「이진 태입니다.」이름이 좋아요. 진태는 왕이 될 수 있는 이름이에요. 이렇 게 천하를 진정해서 하나 만드는 이진태인데, 타진 할 때 타(打), ‘ 칠 타(打)’ 자를 쓰는지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그러고 있어요. 잘났다고 하던 녀석들이 떨어져서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교만한 사실들, 내가 믿을 수 없는 사실들이 많아요. 그거 얼마나 신물이 돌고 메스꺼운 사실들이 많은지 몰라요. 별꼴을 다 본 거예요. 구세주 해먹겠다고, 메시아 해먹겠다고, 재림주 해먹겠다고, 참부모 해 먹겠다고 하고….
참부모라고 하늘땅을 통일하겠다니 정신이 나갔지. 정신이 나가니까 이런 놀음을 하지. 그러니 무난하더라구요. 알겠어요? 이제 내가 마지 막에 무슨 말을 했나? 정신이 나갔으니 이런 놀음을 하지, 똑똑한 세 상에 정신이 들었으면 이 놀음을 하겠나? 정신이 나갔으니 이 놀음을 했지. 못난 놀음을 하다 보니 잘난 왕초가 돼 버리더라구요.
자, 그게 전통을 상속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가야 할 전통이에요. 가정적으로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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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적 전통 사상과 일족 축복
이번에 미국에서 돌아오면서 있는 것을 다 턴 거예요. 여기에 와서 선생님의 북한 고향에 건설할 수 있는 한 7천만 달러 예치금을 다 날 려 버렸어요. 이제는 하나도 없어요. 내가 돈이 없다구요. 정치할 돈을 나한테 갖다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의 재산을 팔아서 전부 다 참부모 앞에 바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 이렇게 아무개가 미리 바쳤으 니 정치자금으로 써도 좋습니까?’ 해서 ‘ 그래라.’ 하면 써야 돼요. 이제 는 여러분이 갖다 주는 돈을 써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축복가정들이 36가정부터 그래야 돼, 이 쌍것들아! 일본에 몇 가정 이에요? 430가정부터 참석시켰어요. 불쌍한 일본 여자들이에요. 내가 미안할 때가 많아요. 복을 다 빼앗겨 버려요. 재림주가 누구를 찾아오 는 거예요? 신부를 찾아오지요? 열녀들이 많은 그 나라를 찾아가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열녀가 많은 나라가 어디예요? 한국 여자들이에 요, 일본 여자들이에요?「열녀는 한국 여자가 많습니다.」뭐야?
열녀가 뭐예요? 남편이 죽게 되었는데, 옛날에 문둥병이 걸려서 살 을 각을 떠 가지고 전을 부쳐서 자기가 죽더라도 살렸다는, 이래서 문 둥병을 낫게 했다는 그런 역사적인 전통을 통해 가지고 열녀의 비석을 남겼다는 사실을 내가 듣고 있는 거예요. 자기를 희생해야 되는 것 아 니에요?
한국의 이름 있는 가정들이 일본의 지금 일선에 나선 사람들보다도 잘살아요, 못살아요? 아, 물어 보잖아요? 못살았어요! 나라를 찾는 데 선두자가 되라는 거예요. 선생님같이 자기들은 못 되더라도 나라 찾을 때에 있어서 최후에 자기 있는 재산을 몽땅 해서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를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치하는 데 돈이 필요하면 여러분 집을 팔고, 땅을 팔고, 자기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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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벗기고, 뼈다귀 골수까지 짜 가지고 전부 다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충신 중의 충신이 되는 겁니다. 내가 도와줘 가 지고 충신이 되겠나? 그렇다면 손 들어 보라구요. 윤정로!
어떻게 하든지 자기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돼요. 관계돼 있 는 일족을 거꾸로 접붙여야 돼요. 자기 형제로부터, 어머니 형제로부 터, 그 다음에 고모, 이모의 형제들! 할아버지의 형제로부터 가족 전부 다 추어 올라가면서 축복을 해줘서 그 어머니들이 메시아를 모실 수 있는 충신이 돼 가지고 비용을 대야 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고생 시키고 영감을 팔아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복귀원리의 전통적 사상이에요.
그런 것을 알게 되면 거적때기니 싸리문을 해서 살더라도 집이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운 거예요. 피난민이 돼야 돼요. 집시가 돼야 돼요. 아브라함이 1대조예요. 1대조 아브라함이 갈데아 우르에 있을 때 장남 이에요, 차남이에요?「장남입니다.」우상 장수의 맏아들 아니에요?
「예.」사탄의 아들까지 집시가 되는데도 말없이 떠났기 때문에 사탄 세계의 왕초가 된 거예요.
그 이상이 돼야 돼요. 아벨한테는 떠나야 된다는 얘기도 할 필요 없 어요. 으레 선두에 서 가지고 부락을 만들고 오는 피난민들을 맞을 수 있게끔 아벨이 해줘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게 못 돼 있잖아 요? 선생님이 나라를 이룰 수 있는 그런 부락을 못 만들고 환경을 못 만들지 않았어요?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땅을 보기 에 부끄럽고, 하늘의 해와 별 달이, 공기도, 모든 풀과 모든 초목 자체 도 그걸 알고 있는데 거기에 책임 못 한 자기 실체, 거울 보기에 부끄 러워 가지고 눈을 가리고, 냄새 맡기에 부끄러워 코를 가리고, 먹기에 부끄러워 입을 가리고, 듣기에 비참해 귀를 막아 가지고 눈물이 앞서 야 돼요. 눈, 코, 귀도 막히고 여러분 오관이 막히고, 십관이 막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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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적 전통 사상과 일족 축복
있는 기준을 접해서 쓰러질 수 있는 자리에 가 봤어요? 말하자면 끝이 없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말이 원리원칙에 맞는 말이에요, 갖다 붙인 말이에요?「원리원칙에 맞는 말씀입니다.」
맹세를 하는데,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제1조만 해도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해보라구요. 지상천국 창건, 천상천국 창건 을 했나? 구경도 못 한 것 아니에요? 얼마나 거짓말이고, 얼마나 사기 적인 소질이 많아요?
2절만 해도 그렇지. 효자․충신․성인의 도리를 다하겠다는 거예요.
3절은 하늘나라, 본연의 세계의 기준을 말한 거예요. 4대 심정권과 3 대 왕권과 황족권! 황족권이 뭐냐? 가인세계, 형님을 황족으로 만들어 야 돼요. 자기가 동생의 자리에서 하나님에게 상을 받으면 형님한테 갖다 줘야 된다는 거예요. 에덴에 있어서 동생 된 아벨이 가인 앞에 자랑했다는 거지. 하나님이 제물을 자기 것만 받고 형님의 것은 안 받 으니까 낯을 들고 꽁무니를 젓고 이러니까 미워했지.
그런 전통적 사실을 전부 다 알게 되면 입을 벌리고 자세를 갖춰 가 지고 하늘 앞에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오관이 아니라 십관이 내용을 갖추고 있어도 묵묵부답, 침묵을 해야 되는 거예요. 침묵하면서 피밖에 드릴 것이 없어요. 나는 침묵하지만 피는 동하고 있어요. 살아 있다는 거예요. 내 몸뚱이는 죽은 것같이 돼 있지만, 내 피는 하늘 앞에 바쳐 가지고 사탄 소유를 분할시켜서 하늘 소유로 만들기 위해서 천년 역사가 걸리더라도 그 길을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신임할 수 있는 왕자가 되지 않고는 그 길을 못 가는 거예요.
더 심각한 얘기를 할까? 이런 때를 맞이해 가지고 이불을 쓰고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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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 춤을 춘 부부가 얼마나 있어요? 일주일 금식을 한 달에 한 번씩 하더라도 문제없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귓맛이 좋지 않 지요? 선생님이 말하면 칭찬하면 좋겠는데, 아이구, 오자마자 무슨 뭐 이런 말을 하느냐 이거예요. 내일 모레 무슨 좋은 일이 있다고 해서 모여 가지고 입을 벌리고 눈을 크게 떠 가지고 좋은 선물 보따리가 굴 러 떨어질 줄 알았는데, 탄식의 보따리요, 절망의 보따리가 냄새 나니 도망칠 것밖에 없는 신세를 깨달아 가지고 어디에 남을 것이에요? 미 리 정리해 놓으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금년 1월에 들어와서부터 제대로 잠을 못 자요, 영계에서 얼마나 볶아치는지. 그렇다고 영계 얘기를 안 해요, 혼자나 알고 있지. 설명해야 모를 것인데 하나마나지. 선생님을 의심만 할 건데. 그러니까 언제든지 자기가 돼 있다고 생각하지 마요. 곽정환부터!「예.」
곽정환은 좋은 것이 있으면 나보고 다 하라고 해요. 자기가 하겠다 는 생각을 안 하고 말이에요. 그렇지? 자기 일족을 통해서 좋은 것을 해 가지고 바치겠다는 생각을 안 하고, 선생님을 활용해서 자기가 거 기에서 분깃을 배급받아 가지고 살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잘된 거야, 못된 거야? 답변해 봐.
여덟 시가 됐다! 저녁을 내가 먹고 비행기에서 내렸던가?「안 잡수셨습니다.」봤나?「아까 어머님이 안 잡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먹 었더라도 안 먹었다고 얘기하는 것이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웃음) 먹 었다고 한다면 잘 한 것을 시장에 갖다가 팔아 가지고 돈을 바꿔서 올 패들이니까 안 먹었더라도 먹었다고 하고 먹었더라도 안 먹었다고 해 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살잖아요? 선생님과 사는 생활이 달 라요. 그래서 문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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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적 전통 사상과 일족 축복
차트식 원리강의 하는 사람을 내가 1천2백 명 만들라고 했는데, 고 등학교 이상, 대학 나온 여자들로 만들라고 했는데 몇 명이나 만들어 놓았어? 사길자!「예. 숫자는 잘 모르지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자기 보고 1천2백 명 이상 만들라고 그러지 않았어, 자기와 같이?「자체에 서 자꾸 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1천2백 명을 언제 말했는데, 1년 2년이면 될 것인데 몇 년 됐어?「계속하고 있습니다.」아, 1년에 하라 는 것을 계속해서 10년에 하면 그건 하나마나지. 그런 걸 믿고 뭘 해 먹겠나?
그 말은 뭐냐? 부족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고 해도 부족한 거예 요. 선생님이 40대면, 43세까지 끝장보려고 했는데 40년이 지나서 83 세가 됐어요. 죽을 어려움이 있더라도 금을 그어야 되기 때문에 별의 별 모험을 다한 거예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 식! 비로소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본연의 혈통을 중심삼고 부모 가 태어났고 일시에 부활권, 접붙이는 거예요. 부모가 먼저 축복받아야 지요? 그렇지요?「예.」그래야 자기들이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동참했다는 것이 영광이라구요.
그래서 사진 만들라는 것을 만들었어?「예. 보급했습니다. (황선조 회장)」보급 다 했어?「예.」사진 찍은 사람, 왔다 갔던 사람은 앞으로 각 나라에 두 장씩 나눠 줘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접붙이는 놀음을 하 는 거예요. 후대 사람들은 후대 사람이라고, 몇 회라는 것을 사진 위에 써 가지고 몇 회째 사진 찍어서 카피한 것이라는 것을 밝히라는 거예 요. 그거 하나?「예. 두 장씩 줘 가지고 집에 한 장을 모시고 한 장은 협회에서 가지고 있습니다.」그것을 아무나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 눈을 감아요. 누가 머리에 맞나 보자. (사탕을 던지심) 누구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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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어요? 나와서 간증해 봐요. 특별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조그마한 사 람이 딱 걸린 거예요. 뭉툭해서 자기 모양 같은 사람에게 갔구만. (웃 음) 얘기해 봐요. (강종원 서울 남부교구장 간증, 유종관 회장 ‘ 홀로 아리랑’ 노래와 기도)
제1차, 2차까지는 정치한다는 생각을 그만두라구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소생․장성까지 여러분이 아벨이 되어서 가인의 터전을 아 벨의 터전으로서 상속받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생활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국가에 서 도와주는 신세를 지지 않겠다고 하고 자기 독자적인 힘으로, 자기 일족과 연대해서 책임지고 그 일을 완성할 것을 결의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그러면 간단한 거예요.
자기가 정치한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말고, 출세해 가지고 나라의 무슨 신세를 지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신세를 끼치라는 거예요. 알겠지요, 다들?「예.」
자!「선 채로 경배 올리겠습니다.」장정순, 이경준, 이정옥, 김명희, 그 다음에 강현실! 10일(가정당 창당대회)에 단상에 나설 준비를 하고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추고 나타나야 되겠다구. 소개해야 되겠어. 알겠어?「예.」
영계도 지상과 하나돼 결혼생활을 하면서 틀림없이 다 똑똑한 사람 들이 모범적인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의심하지 말고 우리 뒤를 따라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기를 바라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 나?「예.」다 마찬가지야. (경배) 자, 식사! 저녁들 다 줄 것 준비했 어?「예.」*
천일국 3년 천주천지 참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이후에 한국에 돌아와서 3월 9일 아침 경배식을 봉헌하오니,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 말 씀> 양창식!「예.」내일 할 것을 오늘 여기서 읽어 보자. 이게 귀한 거예요. 영계의 결의문, 그 다음에 이번 부모님의 탄신일 때 한 얘기를 추린 내용이에요. 나중에 결론으로 잠깐 선생님이 때에 대한 것을 얘기하고, 어떻게 가야 될 것을 얘기한 거예요. 그런 내용인 것을 알고 잘 기억해야 되겠다구요. 자!
「이 원고는 내일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설대회에서 창설자이신 참 아버님의 섭리관 또 인생관, 세계관에 대한 소개의 일단입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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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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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들과 의논해 보면서 법적인 절차, 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어떻 게 소개드려야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더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 하고 요약했던 것을 봉독하겠습니다.」(양창식 회장) (‘ 천주평화통일가 정당 창설자 문선명 선생에 대한 이해’ 훈독)
『……3. 구원섭리와 참부모의 현현』
5대 성인의 결의문을 먼저 하지 않고, 왜 거꾸로 하고 있어?「5대 성인의 결의문은 이 안에 공산권 결의문하고 같이 나옵니다. 그것만 따로 하고 읽을까요?」그것을 먼저 해서 그 기준에 갖다 맞춰야 된다 구. 그것을 먼저 해야 된다구.「예.」
처음부터 다시 해봐요. 미국에서 하지 않았어?「예.」제일 문제가 영계가 어떻게 하나됐느냐 이거예요. 영계가 갈라졌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영계를 하나 만든 것, 하나님을 중심삼고 오시는 참부 모와 더불어 어떻게 관계됐다는 기준, 영계의 통일적 기준이 나타나 가지고 지상이 따라가서 상대적 세계가 돼야 되는 거라구요.
『5대 종단 및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결의문 채택과 선포』
서론 얘기를 해야 돼요. 하늘땅이 갈라졌기 때문에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일체가 되어서 하나님 을 중심삼은 5대 성인, 성인 현철 모든 전부가 하나돼 있어야 된다는
거지. 그래 가지고 지상의 그 상대적 기반으로서 이상적 가정, 이상적 종족․민족․국가가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갈라졌으니 영계가 표준 한 그 기준과 일체가 되기 위한 지상섭리를 위해서 참부모가 나타나서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로서 통일의 종교세계를 맞기 때문에, 영계의 결의한 사실이 이런 원칙에서 새로이 역사시대가 출발한다는
거예요. 그런 서론을 넣고 얘기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서론이 없이 그냥 그대로 ‘ 5대 성인의 결의문’ 하면 안 된다구요. 천 하통일의 기원을 중심삼고 이래야 된다고 해야 돼요. 영계의 기준을 이루어 놓았기 때문에 지상의 상대권을 중심삼고 몸 마음의 싸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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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싸움, 민족․국가․세계․천주의 싸움을 평화(平和)로 화하게 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평화통일세계를 이루는 가정이상 우주이상 일 체화세계가 지상천국 천상천국으로 하나님의 이상적 나라요 세계라는 거예요.
영계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니 참부모를 중심삼고 요구하는 뜻을 지상에 펴야 되겠기 때문에, 문 총재는 그 자리에 가기 위해서 나라의 핍박, 종교의 핍박, 구세주의 핍박, 천지부모의 핍박노정을 거쳐 가지 고 승리적 패권을 지상에 옮기기 위해서 나라를 찾아와서 출발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결의문으로부터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고 해서 얘기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예.」그 소개는 간단하게 하면 될 거예요.
그렇지 않고 얘기하면 이게 무슨 얘기예요? 어디에서 나오는 거예요? 근본을 세워 놓고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지상세계를 정비하기 위 해서 문 총재가 세계의 핍박을 받았고, 종교의 핍박을 받았고, 구세주 의 핍박을 받았다는 거예요. 첫 번째 와서 주인 못 되고 다시 와서 주 인 되기 위해 핍박을 받아서, 나중에는 천상세계 지상세계가 반대하는 가운데 하늘땅을 통일해서 참부모의 이상인 참조상으로부터 참스승 참
주인권을 완결해 가지고 평화의 지상․천상천국의 세계로 진행하는 거예요.
그것이 인류의 모든 역사를 통한 평화통일의 이상인데 그 일을 실천 할 수 있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이 일을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국가 전체 앞에, 세계 앞에 제시하기 위해서 지금 최종점에 왔기 때문에, 한 국 땅에 들어와서 한국 사람 앞에, 신앙의 조국이요 나라의 조국 될 수 있는 여기에서 발표한다 이거예요. 그런 내용을 가지고 얘기해 놓 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그냥 하면 그게 무슨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모르는 거예요.「예. 앞에 약간 설명을 하고 시작해야 이해를 하겠죠.」그래 가지고 영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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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하나님으로부터 5대 성인으로부터 지옥에 가 있는 영인들로부 터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선포한 공동결의문의 내용이 이제부터 세 상에 발표되니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너나나나 할 것 없이 알게 되면 이 길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결의문 기준을 지상 상대적 세계에서 이룸으로써 하늘과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나되니 그 결과의 세계는 평화의 가정이요, 평화의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지상․천상천국을 완결해서 해방권이 벌어지나이다! 만만세라구요.
그걸 결론을 지어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나?「예.」지난번에 얘기를 했는데 이해를 잘못했던 모양이구만.「예. 정리를 하겠습니다.」자, 다 시 해요. 시간을 재 보라구.
「5대 종단 및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결의문 채택과 선포의 배경을 1분 정도 설명하겠습니다.」공산당을 먼저 하면 안 된다구. 영계의 통 일과 지상 통일…. 영계를 통일해야 돼요.
영계를 통일해서 하나의 주류 노선을 만들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 될 수 있는 것, 그들이 참부모를 통해서 요구하는 모든 것, 지상에서
상대적 세계를 완결해서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민족․국가 완성, 천주 완성의 결정을 지어 놓아야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해방 의 기틀이 벌어지는 거예요.
결의문 전체가 다 거기에 들어가 있는 거라구요. 결의문부터 먼저 하게 돼 있지?「예.」그러니까 그런 내용을 집어넣고 얘기해야 서론에 의한 본론을 중심삼고 결론까지 맞아떨어지는 거라구요.
공산당 결의문부터 하면 안 된다구.「예.」하나님을 중심삼고 바라 던 소원으로 영계와 하나될 수 있는 기반, 초종교 초국가 면에서 이것 을 제시해 가지고 비로소 때를 맞이하여 그런 일이 이루어지고 영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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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통합적인 하나의 길로서 결정됐으니, 거기가 주체니 지상이 주체 앞에 상대적 세계, 참부모도 없고 참혈통도 없는 이 세상을 다시 개편 해서 상대적 세계로 일체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왔으니 지금 때는 나라의 기준을 중심삼고 최고 자리의 세계…. 가정과 나라는 제3이스라엘권이 아니에요. 제2이스라엘권도
안 된다구요. 가정과 나라와 세계가 제1이스라엘 승리, 제2이스라엘 승리, 제3이스라엘권을 거쳐가서 사탄이 없는 지상․천상천국의 해방 권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소개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거기에 참된 부모가 있어야 되고, 참된 스승이 있어야 되고, 참된 주인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누구냐? 부모도 하나님이요, 스승도 하나 님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가야 돼요. 그 하나님과 하나된 것이 영계라는 거예요. 영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성된 세계가 지금까지 안 됐기 때문에 결속된 그 세계를 만드는 거예요. 그것이 영계의 하나 님을 중심삼은 5대 성인의 결의문과 그 다음에 4대 문화권을 중심삼 고 역사 과정에서 발전시킨 세계의 공신들, 충신 성인 열사들의 모든 내용들이, 하나의 결론은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지상에서도 세상의 부모, 종교의 부모, 제1, 제2, 제3이스 라엘의 부모, 그 다음에 하늘땅의 부모예요. 그 참부모로 말미암아 모 든 것을 종결짓는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으로 맥이 통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먼저 영계의 결의문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이 내용은 새 천년의 원년인 2001년 크리스마스날인 12월 25일 에 영계에서 있었던 내용입니다. 예수님과 공자님, 부처님, 모하메드님 을 비롯한 기독교, 유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 5대 종단 대표와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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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섯 가지 결의문을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을 빼면 안 돼요. 하나님에 의해서!「하나님을 중심하고!」그 래야 된다구요. 영계도 하나 안 되었으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려고 해도 하나님이 혼자 못 해요. 지상에서 참부모가 혈통을 벗겨 놓아야, 축복을 다시 해줘야 하나 님이 해방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그 다음에 가정적 메시아의 축 복을 중심삼고 비로소 천주․천지부모가 결혼식을 해야 된다구요. 그 결혼식을 한 후에 만민 앞에 축복을 해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부모가 설정 안 돼 가지고 부자지관계가 어떻게 벌어지는 거예 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인연이 정상적인 기 준에서 벌어졌으니 지상에 그것 안 된 것을…. 싸움판으로 시작한 사탄세계를 평화의 기준에 갖다 맞춰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마음 몸이 싸우고, 가정․종족․민족 전부 싸움판이 됐어 요. 정당을 만들어서 싸움판에 통일교회가 들어가서 그 놀음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평화통일의 기반을 위한 개인 몸 마음의 싸움, 가 정의 싸움, 종족․민족, 사탄이 벌여놓은 이 모든 것을 해방해서 완전 히 천일국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되는 그 나라를 중심삼고 평화통일 가정에서 가정당을 통해서 해방세계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때에 지상에서는 국가기준을 넘어 세계기준까지 넘어서 가정과 제3이스라엘과 유엔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유엔을 하나 만들 어야 돼요. 그 다음에 천상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게 갈 길이에 요. 여러분의 가정이 나라를 찾는데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권 을 넘어선 그 나라예요. 그 나라는 유엔까지도 지도해야 되고, 영계까 지도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남은 거예요.
참다운 가정은 참다운 나라, 참다운 세계, 참다운 천주, 참다운 해방 권을 이루어야 돼요. 지상에서 우리가 못 하더라도 이러한 하늘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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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천도가 밝혀지기 때문에 이것을 반대한 나라 전부는 둬두어도 꺼져 간다는 거예요. 방해되는 사람을 손대 가지고 서서히….
가을이 찾아오면 한꺼번에 왁 찾아오지 않아요. 여름이 지나가서 가을이 찾아오면 가을에 물들어서 나뭇잎도 천태만태 모두 떨어지는 거 예요. 아무리 뭘 하더라도 거짓된 그 가외의 것은 진리 앞에, 참 앞에, 참된 사람 앞에 완전히 없어져 가지고 참의 열매가 열리는 거예요. 본
연의 타락이 없었던 기준으로서 지상․지상천국 해방권, 하나님의 왕권 자유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지상․천상천국의 완결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 내용이 통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그걸 안 하면 이제 읽은 것이 무엇 때문에 읽은 것인지 몰라요.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거예 요. 서론이 너무 길어요. 사실은 간단히 할 수 있어요. 자!
한 시간 20분 걸리니 40분 이내로 자르라고 하지 않았어?「예. 그 정도 됩니다.」그 정도로 하면 좋아요. 서론이 너무 길어요. 결의문 채
택한 내용과 지상세계가 거기에 상대적 기준에서…. 개인․가정․종족․민족 전부 다 싸움터를 만들어 놓았으니, 천주라는 것은 천일국을 말해요. 천일국 평화통일! 하나님의 이상은 평화통일,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거예요. 하나의 나라요, 하나의 종교요, 하나의 이념이요, 하나의 가정을 확대한 이상세계로서 지상․천상천국의 왕이 돼야 되는 거
라구요.
간단한 내용이에요.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은 간단해요. 영계를 통일했다는 거예요. 악마를 중심삼고 싸운 거예요. 그 열매와 마찬가지예 요. 천상세계도 천국은 다른 세계가 되었어요. 사탄과 종교권의 낙원을 중심삼고 싸워서 종교권이 하나 못 만들었어요, 예수가 실패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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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래서 재림해 가지고 이 일을 중심삼고 해야 되는 거예요. 가정에서 실패해서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한 거예요. 예수가 국가에
서 가정적 기준을 못 이루어서 문제예요. 유대교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선민 이스라엘 제1이스라엘에서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로 넘어간 거예요. 예수가 와 가지고 제1이스라엘 나라를 찾는 거예 요. 가정에서부터 나라까지 찾았더라면 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 탄세계인 로마면 로마를 소화하는 거예요.
중동지역을 중심삼고 보면 중동은 애급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환원해 가지고 이상적 국가 건설을 위한 터전이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그런 입장에서 해야 될 텐데, 상륙해 가지고 가나안 7족, 사탄세계와 비교 해 보니, 자기들은 굶고 모래더미에서 나타난 거지와 같아요. 입는 것 이나 먹는 것이나 형편없는데, 가나안 7족 세계에 나타나서 궁핍한 환 경에서 먹고 살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볼 때 거기에 감겨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극복해 넘어서야 돼요. 그들을 소화시켜 가지고 감동 받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조국광복을 이루어야 돼요. 고향을 찾는 거예요. 고향을 찾기 위해서 온 것 아니에요? 가나안 복지가 고향이에요. 고향에서 쫓겨났었지? 고향에 찾아와서 고향에 나라를 이루어야 돼요.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예수가 중동 열두 지파 가운데 이스라엘 나라는 조그마한데,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했으면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통일천하를 어떻게 하느냐?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조로아스터 교로부터 극동에 인도교가 있고, 파키스탄을 중심삼은 불교, 그 다음에 유교, 그 다음에 도교가 있었어요. 종교 중심권 내에 섰으니 로마가 반 대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면 전체 주변에 있는 종교권, 예수를 위해 준비했던 모든 전부가 중심 앞에 기도하게 된다면….
기독교가 본래 피난 가려면 어디로 갔겠나? 인도로 가고 중국으로 가서 후원해 가지고 하나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하나되면, 로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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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모든 강대국들이 원수이기 때문에, 그걸 제압하기 위한 놀음을 하 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연히 종교를 중심삼은 통일적 기준이 생기 는 거예요. 그래, 로마는 자동적으로 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가정 출발 기준을 사탄세계의 왕권 앞에 접붙여서 나가는 거예요.
접붙이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돌감람나무밭이 있는데 참감람나무밭 이 국가를 넘어서 가지고 로마 이상의 기준이 됐기 때문에 한꺼번에 잘라 버리고 접만 붙이면 7년이 아니라 7개월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 요.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중동에 팔레스타인이 생겨났고, 오늘날 공산주의, 민주세계, 바라바권인 아랍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움판이 벌어진 거예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좌익 우익이 싸워서 누가 왕이 됐느냐 하면 바라바권이에요. 최후에는 그래요. 지금 종교권을 보 게 된다면 모슬렘이 기독교보다 앞서 있어요. 14억이라고 논위하고 있 는 거예요. 기독교는 10억을 넘어가는데 말이에요, 싸움이 벌어지면 지게 돼 있어요.
그러나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때 좌 익 우익의 싸움판을 만들었던 것인데, 좌익 우익을 중심삼은 그때의 환원시대가 왔으니 재림주가 와 가지고 제1이스라엘이 제2, 제3이스 라엘의 승리권을 못 이루었으니 그걸 연장해서 이스라엘 나라를 확대 한 것이 미국이에요.
기독교가 없어요. 모슬렘도 없고 공산주의도 없고 다 없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예수가 가정을 가져서 2천년 동안 번성해서, 사탄세계는 음란하기 때문에 혼음을 중심삼고 가정적 파탄이 자동적으로 벌어지지만, 여기에서는 절대순결․절대혈통․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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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효자, 국가적 효자, 세계적 효자, 천주적 효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위의 세계로부터 지상의 어디든지 마음대로 가더라도 가 정의 왕으로서, 나라의 왕으로서, 하늘땅의 왕으로서 모심 받을 수 있 는 거예요.
아담이 잃어버린 그 출발 기준에서부터 복귀적 수천만년의 역사 전 체가 이루지 못한 것을 다 터 가지고 국경 없는 해방적 세계, 환영할 수 있는 일색, 영원히 가정에서 모시고, 영원히 국가에서, 영원히 하늘 땅에서 모실 수 있는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세계가 천상․지상천국이
라구요. 그렇잖아요?
사탄은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축복받은 핏줄이 잘못됐으니 하나님 의 핏줄이 생기지 못해요. 완전한 플러스 핏줄 앞에 사탄세계가 지금 까지 플러스 입장으로 나온 것인데, 가정만 나오면 자동적으로 퇴치되 게 돼 있어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이 2, 3년 동안에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한 거예요. 누시엘이 굴복했지만 그 졸개들이 있어요. 졸개들은 축복받은 가정 앞에
자동적으로 굴복해야 돼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 발하는 거예요. 반발할 때 개인․가정․종족․민족․천주의 중심 자리 에 연결되어서 완전히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추방해서 지옥의 영원한 무저갱에 집어넣어 버리는 거예요.
무저갱(無底坑)이 뭐냐 하면 탄광의 굴과 마찬가지예요. 탄광에서 광맥을 파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수천 미터를 내려가는 것처 럼 그런 굴과 같은 거예요. 무저갱, 밑이 없는 갱로에 떨어져서 뚜껑만 닫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사탄도 그걸 알아요. 영원히 자멸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 이니까 예시하는 거예요. ‘ 정신차려라, 이 녀석아! 아담 해와가 복귀되 고 아담 해와의 천지가 복귀되었다. 너희들을 없애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아니다. 아담 해와를 완성한 참부모가 나타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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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지금까지 핍박한 원한에 사무친 사실들을 법적인 기준을 세워서 탕감 청산하려고 할 것이다. 그런 사탄의 전멸시대가 온다. 하나 님이 창조주로서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세계의 국경을 철폐해서 너희들 까지 해방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이의가 있느냐? 쌍수를 들어 만만세 해라.’ 이거예요. 사탄도 하나님 앞에 ‘ 만만세!’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주인 중의 주인이라고 하 는 거예요. 알겠나?
그러니까 원수를 사랑하는 기준은 원수를 중심삼고 혈연적 관계, 가인 아벨 기준의 하나의 핏줄이 통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형제지우애 를 중심삼고 축복가정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게 돼 있어요. 안 그 래요? 그걸 세계화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 해방이 가능한 거예요, 이론적으로. 저나라에 가 있는 모든 지옥의 영인까지 다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해 줬지요? 그 원 칙이에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세상에 지금까지 사탄이 이루었던 죄, 호모니 레즈비언이니 생식기를 파괴하던 모든 근본을 그 이상 가치의, 타락할 때 이상 가치의 생식기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일체가 된 가정정착 이상이 순식간에 벌어지는 거예요. 수천년 동안에 된 것이 7년 동안에 이뤄져요. 7년도 안 가지.
미국이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서 금년 말에 새로운 유엔을 발표할지 모른다구요. 그러한 세계를 앞에 놓고 한국의 정치니 무엇이니…. 그러 니까 이러한 모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일적인 운세가 국경을 넘고 환란의 세계를 밟고 넘어서야 할 텐데, 이걸 넘어갈 수 있는 것은 사탄세계의 싸움패들이 아니에요. 싸우는 개인, 싸우는 가정․종족,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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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정당, 국가들이 아니에요. 못 넘어가요. 다 떨어져 나가요. 넘어 가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타락이 없었던 해방적 사랑의 심정을 체 휼한 참부모예요. 그 다음에 참스승이에요. 사탄세계를 알고, 미지의 세계의 뿌리까지 가르쳐 줬으니 다 알아요. 그 다음에 주인 될 수 있 는 길을 여러분이 다 아는 거라구요.
어떻게 몸 마음을 통일하고 가정을 통일하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 라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가정의 핏줄을 중심삼고 나는 틀림없 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출발하던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되고, 그런 자각을 가져야 돼요.
하늘이 선생님에 대해서 선생님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 고 하더라도, 천지를 통일할 수 있는 참부모라는 그 자각을 어떻게 느 끼는 거예요? 그 자리에 가야 돼요. 사탄하고 싸워서 이겨야 돼요. 이 기지 못하면 자각을 못 해요.
그러니 정당 정치하는 데에 대해서 들이대는 거예요. 장군! ‘ 멍군’ 을 하라는 거예요. ‘ 멍군’ 할 길이 없어요. 360도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 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의 판도를 중심삼고 돌더라도 ‘ 멍군’ 할 길 이 없어요. 참사랑과는 관계없는 것이니 거짓 사랑은….
앞으로 참생명을 중심삼은 혈통이 있으면, 나무가 살아 있으면 아무 리 추운 겨울이 오더라도 사는 거예요. 북극에도 나무가 살아 있어요. 살아 있다는 것은 그 뿌리가 살아 있고, 줄기가 살아 있고, 가지가 살 아 있기 때문에 아무리 춥더라도 생명을 꺾을 수 없는 자리에 서기 때 문에 봄이 오면 회생춘해서 다시 열매 맺기 위해 어디든지 같이 피어 나는 거예요. 봄에는 그래요.
봄이 오면 북극이나 남극이나 어디나 다 봄이 와서 새 생명이 피어 나는 거예요. 열대지방만 가더라도 춘하추동이 있다구요. 잎이 떨어지
고 열매를 맺는 거예요. 다 잘 봤겠구만. 열매를 맺어야 돼요, 열매를.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개인 열매, 가정 열매, 종족․민족․국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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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와 바꿀 수 없는 열매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열매의 결실체로 여러 분이 돼 있으면, 여러분을 갖다 뿌리기만 하면 하늘나라가 벌어지고 하늘가정에서부터 사탄이 없는 해방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유자재 로써 하나님의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한 사랑이 영원한 정착지 구 성을 중심삼고 안착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 현현이요, 천상천국 출 발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으로 불가피한 거예요. 그러니 그 이론을 부정할 수 있 는 무엇이 없어요. 재림주가 아니고 참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증거해라 이거예요. 나라의 주인이 아닌 것을 증거해라 이거예요. 종교의 주인이 아닌 것을 증거해라 이거예요. 재림주, 다시 온 주인이 아닌 것을 증거 해라 이거예요. 하늘땅을 통일하고 하나님의 해방과 지상․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완성할 수 있는 책임자로 왔는데 참부모가 아닌 것을 증거해라 이거예요. 증거가 하나도 없어요. 전부 무지한 거예요. 이것이 하늘 이 우리에게 준 사탄세계를 때려잡는 해머(hammer)예요. 골을 깔 수 있고, 가슴을 파헤칠 수 있고, 다리도 자를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앎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영 계를 모르면 안 돼요. 이놈의 자식들! 언론계가 지금까지 이것을 막아 버렸지요?
또 문 총재가 유명한 것이 뭐냐 하면, 브레인 워셔(brainwasher 세뇌자)다, 세뇌공작의 챔피언이다 이거예요. 언론계와 세계가 합해서 문 총재하고 눈만 맞추면 돌아간다고 야단한 거예요. 눈만 맞춰도 돌 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눈으로 봐도 먹음직하고, 냄새를 맡아도 먹음 직하고, 만져 봐도 갖고 싶고 맛보고 싶다는 거예요. 맛을 보니 눈이 좋다 하고, 코가 좋다 하고, 입이 좋다 하고, 귀가 좋다 하고, 손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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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고, 마음이 좋다 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섰기 때문에 아무리 세상이 악하더라도, 그것을 거부한 눈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사탄세계의 정보처, 코의 세계에 있어서 주권, 입의 세계 만물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하는 세계를 따라가 지 않고 그것을 저버리고,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 낳아 준 동네, 낳아 준 친척, 낳아 준 나라, 낳아 준 세계 이상을 다 버리고 문 총재를 따 라가는 거예요. 따라와서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축복을 해 가지고 커서 종족을 넘어서고 나라를 넘어서는 거예요.
이제는 세계적으로 제일 문제가 가정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구요. 프리 섹스 하는 것을 어떻게 참다운 이상가정으로 만드느냐? 그건 통 일교회의 특권이에요. 영계를 소개 안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 러니, 그 자리에 못 갔으니 영계도 다시 재림해서 참부모의 혜택을 받 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일 그 자리에서 예수의 부인을 소개하는 거예요.
예수 부인이 이스라엘 나라 사람이 아니에요. 공자 부인이 중국 사람이 아니에요. 석가모니 부인이 인도 사람이 아니에요. 마호메트 부인 이 중동 사람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한국 사람이 됐어요. 소크라테스 부인까지도 한국 사람이에요. 누가 그걸 해줬느냐 이거예요. 성인들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결혼 잘못한 죄악의 뿌리가 박혀 있으니 그걸 끊어서 접붙여 줄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기 때문에, 이 시대에 와서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렇지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중심삼고 이번에 천주천지 참부모 평화통일 가정축복왕 즉위식을 한 거예요. 그래서 비로소 온 세계는 인류가 없 는 거예요. 인류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시대에 로마가 있 었지만 로마도 없어져야 되고, 이스라엘 일방도로서 끝내야 할 것인데 못 해서, 재림주가 와서 국가에서 실패했으니 세계에서 실패를 면해야 되기 때문에 세계의 핍박을 홀로 받아 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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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핍박,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핍박을 받았어요. 어디 종단장, 무슨 종교, 무슨 나라, 무슨 민족, 무슨 가정이 문 총재를 좋 아했나? 그건 그래야 돼요. 전부 다 원수예요. 왜? 사탄세계의 혈족이니 하늘의 핏줄이 오면 자기들이 멸망하겠기 때문에 있는 힘을 동원해 서 개인적으로 파탄시키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으
로 파탄시키려고 한 거예요. 그 싸움을 중심삼고 영계 통일까지 다 해 버린 거예요.
영계와 육계를 통일하고 다 통일해서 지상도 축복 일원화시킨 거예 요. 천상세계의 본연의 마음, 마음세계의 부모와 나라와 마찬가지가 있 고 몸세계의 부모와 나라와 마찬가지가 있어서 두 세계가 싸움으로 갈라져 있어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어떻게 통일할 거예요? 통일교인 들은 몸 마음이 통일된 사람으로 나타나야 돼요.
이게 내 나라예요. 누구의 나라라구요?「내 나라!」누구 나라?「내 나라!」참부모의 나라예요, 하나님의 나라예요?「내 나라입니다.」내 나라예요. 참부모라는 말도 필요 없고 나라라는 말도 없어요. 그저 결 혼만 해서 출발하게 된다면 참부모가 설정되나, 안 되나?「설정됩니 다.」그 가정에서부터 나라가 생기고 세계가 생기는 거예요. 그 나라의 부모예요.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수리공장이 있어야 되는데, 그 수리 공장이 종교예요. 종교는 수리공장이에요. 수리공장의 부모예요.
수리해서 사탄세계보다, 돌감람나무 밭보다 크게 해서 잘라 버려 가 지고 일시에 접붙이는 거예요. 축복하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자기 일족을 거꾸로 잘라서 접붙이라는 거예요. 왜? 가정왕이 출발했으니. 가정왕이 개인 가정왕이 아니에요. 하늘땅 전체, 인류의 흔적이 있는 모든 전체를 대표한 왕이에요. 왕이 부모를 중심삼고 해방의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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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했으니 비로소….
축복받은 것은 교회축복이에요. 세상에 태어나지 못했다구요. 교회 축복이에요.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에 태어나지 못했어요. 세계에 태어 나지 못했어요. 그래서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축복, 나라축복, 그 다음에 세계축복으로 3단계의 축복 과정을 거쳐 나가야 돼요.
맨 나중에 와서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천주부모를 일체화시켜야 돼 요. 천지부모에서 잃어버렸지요? 다 갈라놓았지요? 천지부모가 천주부 모를 모셔 가지고 왕권을 수립해 가정왕으로 둘이 공히 출발했기 때문 에 그 이상은 없어요. 가정 형태가 있을 수 없고, 자기 자주장(自主張) 할 수 있는 싸움판이 있을 수 없어요. 일괄적으로 평화의 기준으로 넘 어가야 돼요. 안 가면 다 잘라 버려요. 뿌리를 자르고 순만 자르면 죽 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파서 헤쳐 버리는 거예요.
가만 놓아두더라도 가을이 되면, 점점 추워지면 잎이 자동적으로 떨 어져서 거름 밭이 되는 거예요. 거름 밭에 열매가 떨어지는 거예요. 겨 울에는 죽어 버려요. 모두 마르는 거예요. 북극에 풀 같은 것이 그냥 그대로 있으면 큰일나요. 전부 다 얼어죽어요. 눈이 덮어 주는 거예요. 북극의 눈이 뭐냐 하면, 북극 나라의 안방에다 이불 포대기를 덮어 주 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눈이 그런 눈이에요.
눈 아래에 꽃이 핀다구요. 왜? 땅에 열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요? 발산이 안 되기 때문에 봄과 같은 환경이 되는 거예요. 더운 데는, 골 짜기 같은 눈이 메운 데는 햇빛을 받아서 생명의 싹이 터서 죽지 않는 다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영하 4도만 되면 물이 불어요. 참, 하나님이 과학자 예요. 북극의 열매들, 잣나무 같은 것은 입으로도 까기 힘들어요. 방망 이로 들이 쳐야 하는데, 잘못 치면 쭉 빠져나가서 옆에 있는 어머니 상통이고 아버지 상통이고 형님 상통이고 때릴 수 있다구요. 그렇게 단단한 것이 영하 4도 밑으로 내려가게 될 때는 물이 불어나니까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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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요. 물의 밀도가 높기 때문에 얼어서 똘똘 뭉친 거와 같이 되어 불 어남으로 말미암아 그 껍데기를 트고 봄맞이 할 수 있는 출발을 한다 는 거예요.
그런 걸 보면 하나님이 과학자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봄이 되었다고 자기가 어떻게 터져서 나오겠나? 침엽수는 그래요. 침엽수는 사철 에 버그린(evergreen) 나무들이기 때문에 그 열매는 겨울을 극복해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기름이, 단백질이 꽉 차 있다구요.
남양지대는 바나나니 하는 과일이 있는데, 하와이는 무슨 과일이 유 명하던가?「파인애플입니다.」파인애플, 그 다음에?「바나나입니다.」바나나, 그 다음에?「파파야입니다.」파파야예요, 빠빠야예요? 빠빠라 는 것은 아버지라는 말이에요. (웃음) 아버지를 누가 먼저 모셨느냐? 놀고 먹고 살던 흑인들이 하나님을 모신 거예요. 그렇게 되어 들어가 요. 불쌍한 거예요.
흑인, 그 다음에 황인종, 그 다음에 북극에 백곰,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에 나중에 가서 산 사람이 폴라 베어와 같은 사람이지요? 열대지역에서 열매를 따먹고, 그 다음에 농사를 지어먹고, 사냥을 해먹 는 거예요. 사냥을 해먹는 사람들이 해적단이에요. 땅에서 살 수 없으 니 북극밖에 갈 곳이 없지. 거기에 가서 죽게 되었으니 물을 그리워하 고 땅을 그리워한 거예요. 그래서 눈이 새파란 거예요. 물을 얼마나 그 리워했으면 눈이 그러냐 이거예요. 북극의 물을 보면 새파래요. 그 다 음에 땅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땅을 그리워하고 물을 그리워해서 북극에서 살 수 없으니 농경지방 을 침범하고 열대지방을 점령했어요. 그걸 보호해 줘야 돼요. 형님과 동생의 자리인데, 맨 막내 동생이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수렵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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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으로 한 백인들이 가는 데는 피를 흘려 나온 거예요. 사냥터에 셋 이 가게 되면 맨 나중에는 많이 잡은 두 사람을 죽여 버리고 가죽을 팔아먹는 거예요. 나중에 따라와서 맨 뒤에 있던 동생이 빵빵 해놓고 가죽을 갖다가 팔아먹는다는 거예요. 그와 똑같이 되어 있어요.
폴라 베어, 브라운 베어(brown bear) 블랙 베어(black bear)인데, 브라운 베어는 농경지역에 사는 황인종이에요. 그리고 블랙 베어는 흑 인이에요. 블랙 베어와 브라운 베어는 조상이 하나인데, 만약에 폴라 베어, 백곰이 브라운 베어가 있고 흑곰이 많은데 백곰이 없다고 새끼 를 안 치겠나? 새끼를 치겠나, 안 치겠나?「칩니다.」따라가야지, 별수 있나? 그렇기 때문에 새끼치기 위해서는 수놈이 암놈을 따라가야지, 암놈이 수놈을 따라가나?
수놈들이 참 재미있어요. 코디악에 가 보면 봄이 되면 깊은 산중에 서 나무판대기를 마주 치는 소리가 땅땅 나요. 그게 뭐냐 하면 왕권 쟁탈전이에요. (웃음) 그래 가지고 이 동네 저 동네 골짜기마다 초원 지대가 좋고 숲이 좋은 데는 큰 짐승들이 살지 않은 데가 없어요. 그 것이 없는 데는 조그만 짐승이 살아요. 먹이사슬의 계열이라는 것은 참 엄격해요. 함부로 침범할 수 없어요.
호랑이들이 먹는 것을 보면 어떠냐? 아침 어스름 할 때 해 뜨기 전 에 잡아먹으면 토끼새끼니 사슴새끼니 하는 동물이 절대 살 수 없어 요. 호랑이가 법 먹는 때는 열두 시를 지나야 돼요. 열두 시에서 세 시, 네 시를 중심삼고 4백 리를 편답해야 먹을 것이 생겨요. 그리고 호랑이들은 이슬을 밟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젖은 축축한 데를 좋아하지 않아요. 언제든지 꼭대기예요. 돌 짜박지가 있는 데를 밟고 다닌다는 거예요. 그러니 호랑이는 높은 데로 다녀요.
사슴들도 이 동네 저 동네 국경지대를 중심삼고 오줌 싸고 똥들을 싸서 자기 사는 동네를 표시해요. 오줌 냄새, 똥만 보면 벌써 무엇이 사는지 아는 거예요. 그게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해놓지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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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자신이 있다 해서 큰 짐승들은 찾아와서 잡아먹어라 그 말이에요. 먹이사슬을 방어하기 위한 방어의 일면도 되지만, 새끼를 보호하기 위 한 것도 되지만 자체는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한정이 없어요. 그래서 황인종은 브라운 베 어예요. 백인들은 폴라 베어, 북극에 사는 거예요. 그 다음에 흑인들 은?「블랙 베어입니다.」열대지방이니 나무 그늘만 찾아다녀야지 햇볕 에 나가게 되면 껍데기가 다 타 버려서 병이 난다구요. 세 시간만 내 놓아도 껍데기가 대번에 부르터요. 40도 이상 45도만 돼 보라구요. 세 시간이면 완전히 껍데기가 벗겨진다구요. 그러니 그늘 아래 숨어서 사 니까 새까매질 수밖에. 안 그래요?
윤태근이 왔구만. 얼굴이 흑인 사촌이 됐네. (웃음) 불가피한 거예 요. 기후가 그렇게 만들었지,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골수나 뼈나 고기나 마찬가지예요, 가죽이 조금 달랐을 뿐이지. 여자가 암만 늙더라 도 화장하게 되면 젊은 사람같이 보이지요? 환경에 맞게끔 조작하다 보니 흑인이 됐고, 그 다음에 황인종이 됐어요.
황인종은 농사짓는 사람인데 앉아 가지고 살게 돼 있어요. 열대지방 사람처럼 산에 돌아다녀야 먹을 것이 어디 있어요? 없다 이거예요. 그 러니 짐승을 잡아먹을 수 있는 능력이 없지. 그러니 하나님만 믿고 ‘ 아 이구, 비가 잘 와서 농사지을 수 있게끔 해주소. 우리 전답이 말라 가 지고 타 들어가게 됐으니 봄에 물이 차게 눈을 내려 주소.’ 하는 거예 요. 눈이 오라고 한다구요.
눈이 많이 온 해에는 보리가 잘 돼요. 밀과 보리가 풍년이 되는 걸 알아요? 눈이 덮어 주면 얼어죽지 않아요.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눈이 나쁜 것만이 아니에요. 북극의 눈은 북극의 모든 만물이 소생할 수 있는, 그걸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비품물이라는 거지. 열대지방이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하루 종일 다 녹아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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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때문에 그런 것인데 환경을 무시하면 안 돼요. 하나님이 환경 을 창조한 것은 왜냐? 거기에 오색가지 모든 만물과 식물이 삶으로 말 미암아 그것을 잡아먹고 그것을 흡수해서 영양소를 채우게 하기 위해 서예요. 바다의 고기, 산의 초목, 풀과 나무, 전부 다 사람에게 영양을 보급할 수 있는 물건이요, 그 다음에 병이 나면 약재로 만들 수 있는 모든 만물이라는 거예요. 하나도 쓰지 못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제일 천대받는 것이 제일 좋은 약이 되는 거예요. 독사의 독이 약 중에 제 일 좋은 약이라는 거예요. 물리면 즉사하지만 먹으면 암만 많이 먹어 도, 한 병을 먹어도 죽지 않아요.
요전에 내가 보니까 사자 세 마리가 새끼를 낳은 거예요. 세 마리씩 낳았으니 아홉 마리인데 1년 반이 되니까 한 마리밖에 안 남아요. 내 가 그걸 보고 ‘ 이야 참, 하나님은 균형을 취하기 위한 과학자다.’ 한 거예요. 어떻게 한 마리만 남았느냐?
하이에나를 알지요?「예.」‘ 하인아(하이에나)!’ 는 ‘ 야, 심부름꾼아!’ 그 말이에요. 심부름꾼이 무얼 먹노? 주인 불알도 잘라먹어야 된다구 요. (웃음) 주인이 죽어서 과부가 되었으면 과부도 잘라먹어야 돼요. ‘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거예요. 한국 말로 ‘ 하인아(하이엔나)!’ 할 때 는 그런 특권을 주는 거예요. 주인 노릇을 못 하면 잡아먹어라 이거예 요.
하이에나들이 벌써 물을 먹으러 왔다 갔다 하면서 ―물을 먹으러 가 야지요?― 사자 발자국이나 호랑이 발자국을 보는 거예요. 토끼나 사 슴 발자국은 보지도 않아요. 호랑이 발자국, 늑대 발자국 이상만 보는 거예요. 자기의 원수 되는 것의 발자국을 보게 되면 ‘ 이놈들이 건강해 서 물을 먹으러 왔느냐, 무서워하며 왔느냐?’ 다 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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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하게 되면 벌써 고개를 숙이며 발을 가만히 움직이거든. 봐 가지고 ‘ 여기에 왔던 녀석 중에 제일 큰놈이 얼마만큼 큰놈인데 그 녀 석은 어디가 부족하다.’ 이래서 발자국을 보고 그것을 찾아간다는 거예 요. 또 냄새를 잘 맡고 귀가 밝아요. 가는 발자국 소리가 ‘ 통통통’ 하는 지 ‘ 퉁퉁퉁’ 하는지 들어서 이 녀석이 정상적인지 비정상적인지 대번에 캐치해서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자가 밤 열두 시에 사냥을 나가게 되면 그때에 가 서 감춰 놓고 나가는 걸 냄새 맡고 찾아가는 거예요. 사냥할 그 시간 에는 먹이를 찾아와야지, 찾지 않으면 못 오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물고 오는 먹이가 있으면 그것을 빼앗아 먹기 위해서 기다리는 거예 요. 그게 세 마리만 되면 사자도 건드리지 못해요. 네 마리만 되면 사 자도 도망간다구요. 왜? 이놈은 싸우게 되면 물게 된다면 목덜미가 힘 이 세요. 궁둥이는 파리 궁둥이같이 되어서 약해요.
물을 먹으러 왔다 갔다 하는 발자국을 봐 가지고…. 사자도 왔다 갔 다 하는 거예요. 또 모래사장 같은 데를 가게 된다면, 사자가 가는 것 이 보통 쓱쓱쓱 갈 때는 앞다리를 먼저 짚고 뒷다리는 따라가기 때문 에 앞다리에 힘을 주니까 팍팍 들어가거든. 앞다리에 힘이 없어서 뒷 다리에 힘이 들어가게 된다면 ‘ 이 녀석은 얼마 못 산다.’ 하고 아는 거 예요. 전부 다 그렇게 감정할 수 있는, 자기가 살 수 있는 지혜를 다 주었어요.
그래 가지고 사자가 감춰 놓은 것을 밤이 되면 찾아가서 물어 가는 거예요. 전부 다 물어 가니 아홉 마리가 아니라 마지막 한 마리까지 없어지는 거예요. 그걸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모래사장 같은 데를 가는 것을 보게 된다면 사자는 꼬리가 길어요. 호랑이도 꼬리가 길지요? 꼬리를 언제든지 들고 다녀야 되고 옆으로 이래야 돼요. 발자국 뒤에 꼬리 자국만 있으면 틀림없이 병이 난 것을 알아요. ‘ 얼마만큼 가면 이 녀석은 자겠군. 들어가서 쓰러졌겠군.’ 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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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 있으면 꼬리부터 앙 물어 버리는 거예요. 꼬리를 끌고 다녀도 힘이 없거든. 그러면 꼬리부터 잘라먹고, 그 다음에 입부터 뜯어먹고 다 그 러는 거예요.
나온 데는 그것밖에 없잖아요? 발보다 꼬리를 먹을 수 있고, 입술, 얼굴을 뜯어먹을 수 있는 거예요. 거기를 뜯어먹어도 가만히 있게 되 면 그 다음에는 밥이 돼 가지고 사자든 무엇이든 뼈다귀만 남는 거예 요. 조금 남겨 놓으면 독수리가 와서 뼈만 남겨 놓고 깨끗이 먹는 거 예요. 뼈도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늑대 같은 것은 뼈도 잘 먹어요, 남 기지 않고. 이렇게 다 균형을 취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나라의 왕이라고 자랑할 게 없다는 거예요. 국민을 위해서 국민의 밥이 돼야 돼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왕이 살 수 있는 놀음 을 해야 돼요. 사자면 사자가 다니는 길이 있고, 호랑이면 호랑이가 산 중 7부 능선 이상에서 사는 것인데 내려왔다가는 물려죽고 그래요. 알 겠나?
통일교회가 정치를 하겠다고? 싸움판에 왜 나가요? 호랑이 새끼가 될 거예요, 사자 새끼가 될 거예요? 호랑이가 될 거예요, 호랑이 새끼 가 될 거예요? 사자가 될 거예요, 사자 새끼가 될 거예요? 아 물어 보 잖아요? 수사자는 큰소리를 안 해요. 높은 데에 가만히 앉아 가지고 쓱 고개만 들고 있으면 천하의 동물들이 ‘ 왕으로 모시나이다. 당신이 관심 있어서 이 벌판을 바라보게 될 때는 먹이가 필요해서 그럴 테니 우리를 잡아먹겠으면 잡아먹으소.’ 이래 가지고, 그때는 천적이 되는 거예요.
큰 구렁이 앞에는 닭이 천적이에요. 닭을 갖다 놓으면 도망가지 않 고 자꾸 찾아가요. 도망간다고 가는데 찾아가는 거예요. 호랑이 앞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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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천적이기 때문에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간다는 게 찾아가는 거예 요. 그래요. 닭을 구렁이 앞에 놓으면 닭이 얼굴을 못 세우고, 있는 줄 알게 되면 찾아가요. 도망간다는 것이 찾아간다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도망가면 따라가겠나? 닭이 나는데 뱀이 따라가겠나? 서로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나무와 풀들은 산소를 발산하고 뭘 먹어요? 탄산가스와 질소를 먹어 요. 반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무를 많이 심어야 돼요. 지금 세상에 문제가 그거예요. 남미 판타날에는 물하고 나무가 있어요. 물이 있으니 고기는 살판났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나무들이 무성하니까 동물은 살
판났다가 아니에요. 거기에 가서 무슨 성지?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를 택정했어요. 문 총재가 물바다 가운데 그걸 만들어 놓은 거 라구요.
이태리에 가게 되면 베니스가 있는데, 해적 기지, 수상도시를 만든 그 이상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을 영광으로 모시기 위해서 그 이상 수 중궁중으로 만들어야 돼요. 천하에 없는, 사람이라는 새끼는 방문하지 않은 녀석이 하나도 없게끔 만드는 거예요. 거기에 올 때는 발바닥에 서부터 경배를 해 가지고 지나가게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러면 천하 가 하나되는 거예요.
남미대륙에 가서 많은 땅을 샀어요. 사철 한 데에서는 콩을 심으면 저쪽에서는 거두어요. 1년에 4모작이에요. 꽃피기 시작해서 3개월 이 내에 열매가 다 익어요. 그것 알아요? 전부 다 과학적이에요.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은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하지 말아요.
강원도 사람, 허양! 강원도 책임자야?「강원도가 아닙니다. 경기도입니다.」강원도하고 경기도를 책임지지 않았나?「예. 지난번에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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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경기 북부만 하고 있습니다.」경기 북부, 왜? 강원도가 싫은 모양이지.
지금 선생님이 와 가지고 어디부터 점령해야 되느냐? 바다하고 산이 에요. 그것이 또 용평이에요. 무슨 용 자예요? ‘ 날랠 용(勇)’ 자예요, ‘ 용 용(龍)’ 자예요?「‘ 용 용’ 자입니다.」용은 바다에서 살아야 돼요. 평지에서 살면 안 된다구요. 거기에서 인삼을 재배해야 돼요. 식물 가 운데 용이 인삼이에요. 자연 산삼을 뿌려서 10년 20년 30년을 키워 가지고 몇십년 됐다는 간판을 붙이는 대로 값이 비례해 높아지는 거예 요. 3년산은 얼마, 몇 년산은 얼마, 10년산은 얼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육대주의 모든 불쌍한 통일교인, 밥만 먹여 주면 농사 짓는 거예요. 그것도 없어 가지고 다 죽어 갔는데 잘 먹여 주고, 병이 나게 되면 산삼이라도…. 병나면 캐먹지 말래도 캐먹나, 안 먹나? 먹겠 나, 안 먹겠나?「먹습니다.」주인을 대접하기 위해서 대가리하고 몸뚱 이를 그냥 그대로 다치지 않게 해서 갖다 줄 때, 흙이 많이 묻은 데가 몸뚱이보다 뿌리니까 뿌리는 잘라먹더라도 괜찮다는 거예요. 약 중의 약이 잔뿌리예요. 그것 알아요?
옛날에 부잣집 아들딸은 폐병이 나서 다 죽어요. 산성, 흰밥만 먹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제일 못사는 사람은 누룽지 밥을 먹는 거예요. 며느리들은 한국에 있어서 대접 못 받고 시집가서 7년이 지나야, 아들 딸 셋을 낳아야 자리잡았어요. 집안의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형제들하 고 숟갈 들고 상에 앉을 수 없는 거예요. 한국의 전통이 그래요. 여자 들이 얼마나 불쌍해요?
문상희, 그런 시집살이를 해봤나? 졸졸졸졸 입을 열어 가지고 순결 대학 교수라고 해서 자랑하는데, 여자 왕초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 순결대학의 교수들 아니야? 순결대학인데 순결된 핏줄을 남겨야 되는 거예요. 순결된 핏줄은 순결된 사랑이에요. 순결(純潔)․순혈(純
血)․순애(純愛)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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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교인들은 맨 최후에는 피가 맑아야 돼요. 사탄의 그림자가 없이 정오정착(正午定着)을 해야 돼요. 동서남북에 그림자가 없기 때 문에, 낮이나 밤이나 그림자가 없으니 순결이에요. 깨끗하다는 거예요. 밤에 봐도 깨끗하고, 낮에 봐도 깨끗하고, 춘하추동 일생 영원히 봐도 깨끗한 것이 순결이에요. 무슨 ‘ 결’ 자예요? ‘ 깨끗할 결(潔)’ 자지요?
「예.」청결이라구요. ‘ 삼 수(氵)’ 변에 썼지요?「예.」거기에 안 들어 가는 것이 없어요. ‘ 삼 수’ 변에 뭐예요? ‘ 결’ 자를 어떻게 쓰나?「이쪽 에 셋하고 밑에 ‘ 실 사(糸)’ 가 있습니다.」다 들어가 있어요. ‘ 삼 수’ 니 무엇이니 다 들어가 있다구요.
순결․순혈․순애! 자신 있어요? 사탄의 핏줄을 받은 거예요. 자기 를 중심삼고 ‘ 할아버지 할머니 누구보다도 내가 제일이 되겠다.’ 하고 조그마한 아이들도 제일이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 어머니 아버지는 내 말을 들어라.’ 그러고 싶은 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받아서 그래요. 그 렇게 주장하다가 벌판에 가게 되면 먹이가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 지가 없게 되면 사자새끼라 해도 먹히는 것처럼 죽어요. 딱 마찬가지예요.
순결․순혈․순애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에 정착하는 거예요. 가정에 정착하면 가정적 효자가 돼요. 할아버지도 효자요, 어머니 아버지도 효자요, 자기 부부도 효자요, 아들딸까지 효자예요. 계열은 4대 계열인 데 단계는 3단계예요. 삼대상목적 사위기대 기반이 벌어지는 거라구 요. 그래서 씨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거기(원고)에 3대라는 말을 집어넣어야 돼요.「예. (양창식)」하나님은 3대를 못 가졌다는 거예요. 3대에서 비로소 영적인 아버지하고 자기 부모가 손자를 중심삼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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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저녁으로 언제나 사랑하는 경쟁을 해요. 자기가 낳은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하고 할아버지가 손자를 사랑하는 것, 아버지하고 할아버지 중 에 누가 손자를 더 사랑하느냐 하면 할아버지가 더 사랑해요.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한국 할머니들은 무엇 같은 손자를 바라요?「떡두꺼비 같은 손자입니다.」떡두꺼비 같은 손자를 안겨 달라고 소원하는 거예요. 그것이 없 으면 절대가 벌어지지 않아서 자기 존재가치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사실! 원리적으로 보면 한국 풍습이 전통적 하나님의 이상을 이룰 수 있는 주류적 사상을 따라가고 있다는 거예요.
며느리를 얻는 것은 사탄세계의 종년을 사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팔고 그렇잖아요? 땅하고 집하고 바꿔치는 거예요. 좋은 며느리를 얻기 위해서는 자기 가문 전부를 파는 거예요. 그거 알기는 아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고위층을 중심삼고 하늘세계와는 방향이 반 대가 돼 있지만 하늘의 축복과 나라의 축복을 이을 수 있기 때문에 어 머니가 복을….
신교(승교), 신교(승교)가 무엇인 줄 알아요? 신교(승교) 타고 시집 간다고 하지요? 가마를 뭐라고 그래요? 평안도 말로는 신교(승교)라고 해요. 새로운 다리예요. 여자가 가서 새로운 다리가 주인의 다리까지 돼야 돼요. 아들만 낳게 되면 할아버지로부터 몇 대 조, 동네방네가…. 종손 아들만 낳게 된다면 7대 12촌 전체가 종손이 태어난 생일에 먹 을 것을 준비해서 사흘 잔치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평안도는 그런 것이 있는데 여기는 그런 것이 없더구만. 5촌숙 7촌 숙이 잔치를 해야 돼요. 장가를 가든가 하면 말이에요. 동네, 색시네 집에서 왕같이 모셔 주는 거예요. 찾아가거든 왕후로 삼아 달라고 하 는 거예요. 천년 만년 왕후가 돼 가지고 왕의 아들딸을 번성하게 낳을 수 있게끔 정성들인다고 해서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런 얘 기를 하게 되면 끝이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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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람이 잘 살아야 돼요. 문 총재도 이제부터는 함부로 살지를 않아요. 지금까지 함부로 살았지. 노동판에 가면 노동자이고, 어 촌에 가면 어부가 되고, 산에 가면 사냥꾼이 되고, 학교에 가면 학자가 되고, 전부 다 빠지지 않고 무엇이든지 다 할 줄 알아요. 그런 능력이 있어요.
우리 아이들을 보면 어쩌면 그렇게 닮았는지 몰라요. 운동을 하지 말라면 다리를 갖다가 팔에 걸고 손으로 이러는 거예요. 드러누워서도 운동하게 돼 있어요. 운동 못 하는 아이들이 없고, 그림 못 그리는 아 이들이 없고 다 그래요. 예술적인 소질이 많아요.
우리 엄마도 시장에 가게 되면 ‘ 아이구, 좀 같이 갑시다.’ 그래요.
편 리하거든. 물건을 혼자 사려면 마음이
허락 안 해요. 마음대로 샀다가 는 돌아와서
기합 받을
것이 뻔하니까. (웃으심) 그래요. 데리고 나가 서
구석에 앉아서 쉬라고 하고 돌아다녀서
‘ 아이구, 좋은 것이 있어서 샀습니다.’
할 때, ‘ 그거 왜 샀나?’
그러겠나? 그러려면 따라나오기는 왜 따라나와? 할 수 없이 ‘ 음음음’ 그래요.
‘ 그래, 뭘 할 거야? 네가 입 을래, 뭘 할래?’
방에 가게 되면 핸드백이 지금도 한 20개가 된다구요. 이제 핸드백 놓을 자리가 없어요. 그래도 가면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들여다보 고 ‘ 이것 좋다!’ 하며 만지작만지작 하는 거예요. 그 옆에 있던 남자가 사주고 싶겠나, 안 사주고 싶겠나? 사줘야 되겠나, 안 사줘야 되겠나?
「사줘야 됩니다.」사줬으면 선생님의 가방을 줄 때 얻어 쓰는 사람에 게 값을 배로 쳐서 돈 받고 줘야 되겠나, 그냥 줘야 되겠나? 아 물어 보잖아요? 부모가 준 것 이상 돌려드려야 효자가 되는 거예요.
사길자는 요전에 어머니에게 좋은 흑진주 목걸이가 있으니까 ‘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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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소.’ 하더라구요. 한 번만이 아니에요. 만날 적마다 그러니 그거 쫓아 버려야 되겠나, 달라는 것을 침 뱉어 버려야 되겠나? (웃음)「안 그랬어요.」안 그러기는 뭘 안 그래? 뉘시깔이 언제나 그래서 체면이 없어. (웃음) 환갑날이 되면 ‘ 어머니 상에 내가 옆에 같이 앉겠다.’ 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체면 불구하고 말이에요.
자기가 어디에 갔다 오게 되면 선생님이 보고하라는 얘기를 안 해도 하는 거예요. 자기를 자랑하지 선생님을 자랑하고 어머니를 자랑하는 것을 내가 못 봤다구요. 내가 뭐 어떻고 어떻고! 황선조도 그쯤으로 마찬가지야. 자기가 결정한 것은 틀림없다고 자신을 갖고 살지. 그 자 신이 몇천년 가? 70, 80년, 일생밖에 못 간다구. 순이 막혀 버려요. 자기가 좋다고 하는 것보다 우주가 좋을 수 있어야 순이 영양소를 보 급 받지, 자기가 절대 좋다고 하면 그 기준에 가서 그쳐 버려요.
황선조가 성격이나 소질이 좋은 것은 좋지만 이제는 미국이나 아프 리카의 책임자하고 바꿔야 되겠다, 양창식하고 한국 책임자를 바꿔야 되겠다! 이번에 바꾸면 어때요? 양창식 어디 갔나? 바꾸면 어때? 황선 조는 바꾸자면 ‘ 아이구, 좋다!’ 그러지 않아요. 싫어해요. ‘ 한판 차리고 해먹을 수 있는 먹잇감이 있는데 왜 보내노?’ 그러는 거예요.「아버님, 보내 주십시오.」말이야 그렇지. (웃음) 자기 심통을 바라보고 사는 사 람이야. 그냥 내버려뒀으면 지금 무엇 됐겠나? 하라는 놀음을 안 해 가지고 이 꼴을 만들어 놓은 거야.
선생님이 사람 볼 줄 아는 사람 아니에요? 사람을 봐도 얘기를 안 해요. 암만 해도 함부로 지껄이지를 않아요. 나는 모른다고 하지. 제일 안전지대가 모르는 것이거든. 내가 이번에도 나타날 필요가 없는 거예 요. 나중에 한마디만 잘못하면 그것을 중심삼고 물어뜯어서 ‘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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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감에 걸렸다.’ 하고 언론인들, 정치하는 사람들이 물고늘어지려고 그래요.
어저께도 하늘 정치를 해야 된다고 했어요. ‘ 하늘은 평화를 주장하니 평화의 나라와 평화의 정치와
평화의 외교와 평화의 생활권을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만드는 것이 하늘나라의 정 치법이다.’ 이러면 괜찮아요. ‘ 아이구, 통일교회는 하늘 정치를 한다.’
하는 거예요. 하늘 정치가 절대적 아니에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인데 일방통행으로 끝장 보겠다는 주의 아니에요? 그런 것을 선 생님이 모르는 게 아니에요.
내일 아침에 얘기할 것을 나도 지금 기도하고 있어요. ‘ 이것 할까, 저것 할까?’ 그래 가지고 아직 종을 못 잡고 있어요. 오늘 내용을 봐 가지고…. 오늘 새벽에 무엇 무엇 세 가지를 딱 잡고 그 중에 어떤 걸 할 것이냐 이거예요. 결정을 안 하고 있어요. 그건 영계가 결정하는 거 예요. 딱 나서기 5분 전에 결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원고가 필요 없어요.
곽정환도 원고를 자기가 쓰게 된다면 선생님보다도 잘 쓴다고 생각 하지?「안 그렇습니다.」아니, 진짜 얘기를 해보라구.「그럴 리가 있겠 습니까?」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 쓴 시에 대해서 세계시인협회에서 상을 준 거예요. 나는 다 잊어버렸는데 나도 모르게 사진까지 찍어 가 지고 보내왔어요. 그 상장을 어떻게 했나?
벌써 열 여섯 살 때 남자로서 생각을 다 했어요. 열 여섯 살 때부터 내 색시는 이 동네 내가 아는 여자들 가운데 어떤 여자, 일, 이, 삼, 사, 일곱까지 정하고 있었어요. 거기에 맞지 않은 사람은 훅 불어 버리 는 거예요. 상대도 안 했다는 거예요.
여기 여자들은 그 상대 가운데 들어갈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와 가 지고 대가리를 들고 식탁에도 자기가 앉겠다는 거예요. 이 여자들이 ‘ 내가 필요하지.’ 하는데, 필요하기는 뭘 필요해? 자기들이 나를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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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내가 자기들을 필요로 할 것이 뭐야? 뜯어먹으려고 왔지, 보태려 고 왔어요? 요즘에 어머니에 대해서도 ‘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 니!’ 한다는 얘기를 듣고 있어요, 자기들이 뜯어먹기 위해서.
여기, 어머니의 예물을 다 받았지? 문난영도 받았나?「예.」받았어?
「예.」안 받았었지, 사길자는?「받았습니다.」받았으면 똑똑히 얘기 하라구.「받았습니다!」비밀 얘기를 듣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공개할 때는 똑똑히 ‘ 받았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하라는 거예요. 언뜻 보면 철딱서니가 없어요. 반지 끼고 결혼식장에 나가는데 ‘ 그것 나 주소.’ 그 럴 사람이라구요. (웃음) 철딱서니가 없어요.
문 총재는 이렇게 철딱서니 말도 하지만, 하늘나라의 체면을 세우는 데는 위신과 체면과 자존심을 상실하지 않는 전문가예요. 어떻게 말할 것인가도, 모시는 것도 딱 짜여 있고 훈련이 되어 있지, 함부로 살지를 않아요. 그 대신 제자들이 체면을 못 세우면 용서가 없어요. 위신을 세 우지 않으면 용서가 없어요. 선생님의 자존심을 깎으면 용서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훈련받은 사람이라구요.
말하는 것을 들으면 벌써 알아요. ‘ 대가리니 꽁지가 엉망진창이군.’ 하고 알아요. 그렇다고 아이들처럼 얘기한다고 평하지를 않아요. ‘ 이건 조금 이렇게 얘기하지.’ 그렇게 생각하지.
유효원이 잘난 체해서 근본적으로…. 가지를 따서 불쏘시개를 해야 될 텐데, 잎을 따서 불쏘시개를 하는 거예요. 잎이 붙을 게 뭐야? 잎이 붙은 가지에 불을 붙여야 불쏘시개가 될 텐데, 잎을 따 버려서 불쏘시 개를 하면 불쏘시개가 될 게 뭐 있어? 쓸 만한 사람이 들어오게 되면 비판해 가지고, 똥싸개까지 뒤집어 가지고 새하야할 것이 새빨개졌다 고 뭉개 버리니 살아 남을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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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에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들어와서 한판 차리겠다는 사람이 나가서 누구하고 원수지느냐? 유효원이에요. 이름이 효도의 근본 될 수 있는 효원(孝元)인데, 자기가 제일이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도 그 랬어요. 자기가 1등인 줄 안 거예요. 요전에 상헌 씨가 가서 영계의 사실을 발표하니 ‘ 나한테 그런 지시를 했으면 나도 했을 것인데 왜 나 한테 지시를 안 했소?’ 하는데, 지시했다면 어떻게 되겠나?
어저께 아침에 늦게 돌아간 여자가 누구야?「강현실 회장입니다.」강현실이야?「예. (강현실)」전부가 부족하다고 그래요. 자기는 부족하고 부족하다는 거예요.「사실입니다.」무슨 사실이야?「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부족하지. 얼마만큼 부족해? 그 부족하다는 것이 어느 기준 까지 부족할 것이냐 이거야. 이제 다시 내가 시집을 보낸다면 그때도 감사하겠어? 아 물어 보잖아?「예.」응?「예!」응?「대답했습니다.」대답을 진짜 대답했어?「예.」그때 부족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 아이구, 왜 그럽니까?’ 그러기 쉬운 거야.
사길자도 효원 씨하고 맞지 않는다고 하니 효원이는 ‘ 아이구,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 그러면 그렇게 해봐.’ 그랬어요. 36가정에 세 가정이 있어요. 끝이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이 좋지 않다고 한 사람은 다 좋지 않아요. 자기는 좋다고 했지만 다 좋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을 나 자신이 알아요. 말을 함부로 못 해요. 수천 명이 모인 데서 말하는 것은 뭐냐? 수천 명 가운데 별의별 사람이 있어서 욕을 하더라도 욕을 받을 만한 사람이 모였기 때문에 욕하는 거예요. 하늘도 그게 필요해요. 그 사람들을 시정하게 해야 돼요. 잘났다는 사람들이 욕먹는 것에 대해 ‘ 내 대신 해준다.’ 해 서 좋아해야 할 텐데, ‘ 아이구, 선생님은 단상에 나타나면 늙으면 늙을 수록, 높으면 높을수록 점점 욕이 왜 많아지오?’ 그러지 않아요?
김효율은 어떻게 생각해? 저런 말은 안 하면 좋겠다고 할 때가 많지? 김효율!「예.」아, 물어 보잖아?「예.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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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웃음) 그런 마음이 언제나 들지 않고,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 었어?「언제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그래, 언제나 안 그랬어? 한 번 그래도 걸리는 거지. 시아버지 앞에 눈짓을 잘못해도, 숨짓을 잘못해도, 입술이 찌그러져도, 귓속이 거슬려도 불충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 지라는 거예요.
그거 다 알면서도 내가 사는 거예요. ‘ 저 녀석 저거 저렇게 해 가지 고 되나?’ 하는 거예요. 원고 같은 것 고치고 싶은데도 못 고치니 할 수 없이 넘길 때가 있지? 아, 물어 보잖아?「예. 그렇습니다.」그렇대. (웃음) 그것을 뽑아 놓으면 다음에 두 번째 얘기할 때 뼈다귀가 없어 지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함부로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영계는 알아요.
선생님이 어수룩하지만 어수룩한 가운데 지혜가 있는 사람 이상 무 서운 것이 없어요. 그래서 왕가의 왕까지도 종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 요. 어수룩하면서도 백년 해먹을 왕을 천년 왕으로 모시게 되면 9백년 은 그냥 그대로 신세졌으니 머리를 숙여야 되는 거지.
이번 아랍평화대회(중동평화국제세미나)에 가서 처음 스타트하는 말 이 무엇인지 곽정환은 생각해 봤나? 맨 처음이 뭐야?「예. 전부 다 최 고 되고 싶다는 것으로 시작하셨습니다.」그래, 무슨 최고?「무슨 일이 든지 최고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최고 되는 것, 하나님보다 낫겠다고 해야지요? 자기들의 종주, 유교를 믿는 사람은 공자보다 낫겠다고 하 잖아요? 기독교를 믿으면 예수보다 낫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다 하고 있지요? 문난영! 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 그 말이 뭐냐 하면, 간단해요. ‘ 하나님이 믿지 못하는 것을 나는 믿소. 하 나님이 하지 못하는 것을 나는 하겠소.’ 간단한 거예요. ‘ 종주가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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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을 나는 믿소. 종주가 하지 못하는 것을 나는 하겠소. 몇천년이 걸리더라도 결심했으면 계속합니다.’ 하나님이 틀렸으면 백년 이내 에 끝나야 할 텐데 천년 잡으면 천년 동안 기다려야 돼요. 그러면 하 나님 자신도 ‘ 야야, 내가 너를 가르쳐 주겠다.’ 해서 가르치고 안내해 줘야 된다구요.
사탄이 와서 문 총재가 믿지 못할 말을 믿으라고 한다고 하는 거예 요. 끝을 찾아가라고 해서 찾아가면 대번에 사탄이 정면으로 인도 못 해요. 옆으로 반드시 비킨다구요. ‘ 응, 그러면 그렇지. 돌아서, 이 자식 아! 나를 따라와!’ ‘ 예. 옳습니다.’ 이 싸움을 한 것을 알아야 돼요. 선 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자기 3대 조상, 일족을 칼질해서 제사장 놀음을 하겠다는 그런 결심한 사람이니 못 할 것이 어디에 없어요. 간 단하지요?「예.」
그러면 유종관!「예.」선생님이 못 하는 것을 한번 하겠다고 생각해 봤어? 선생님이 믿지 못하는 것을 내가 믿겠다고 해봤어? 한방 때리니 까 눈물을 찔찔 짜고 ‘ 내가 잘못한 것이 어디 있소? 내가 없으면 안 될 텐데.’ 안 된다고 나가 보라구요, 내가 못 하나. 유효원이 전부 맡 기고 갈 때, 병원에 가서 객사한 그 시체를 보낼 때 ‘ 야야, 잘 가라.’ 하고 나타나지를 않았어요.
성격을 알아요. 여러분을 모르고 사는 것이 아니에요. 대가리들이 왜 이렇게 많아요? 황선조 대가리, 유종관 대가리, 김봉태 대가리, 이 경준 대가리, 문난영 대가리, 사길자 대가리, 이정옥 대가리, 강현실 대가리, 대가리가 많아요. 그 가운데 어떤 사람을 잡아 쓸 것이냐? 자 기 스스로 못났다고 하는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보라구요. 이번에 내가 사무총장을 결정하는데 윤정로를 누가 뺐나? 내가 뺐나? 추첨했지요?「예.」답변을 똑똑히 하라구.「추첨하셨습니 다.」내가 결정하지 않고?「추첨하셨습니다.」자르딘 이상가정교육본 부 원장의 자리에 있어서 그것을 체인지하는데, 오쓰카 일본 대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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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순하고…. 최정순이야?「조정순입니다.」조정순이야, 최정순이야?
「조정순입니다.」최정순이 아니고? 나는 조정순을 생각할 때 최정순 이라는 말이 먼저 나와요.
최 씨들이 얼마나 충신 되라고 바랐었나?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최 씨예요. 최성모, 나라 대표, 득삼 씨 남편이에요. 아버지하고 장자 만 반대했지 그 가정이 전부 다 통일교회에 온 거예요. 순광이로부터 딸들이 전부 어머니 패가 됐어요. 아버지만 중심삼고 했더라면 천하의 박 정권이 그 품에 놀아나는 거라구요. 그거 다 모르지요? 최 씨를 누 구보다 사랑하기 때문에 최원복을 세웠고 최창림을 세워서 역사에 없 는 놀음을 다 했다구요. 그렇게 했나, 안 했나? 최 씨를 중요시했어요. 그들이 중간에서 열매를 못 맺었어요.
그 다음에 박 씨를 중요시했어요. 중요시한 것이 한 씨, 최 씨, 박 씨예요. 그래서 한 씨가 문제이고, 최 씨가 문제이고, 박 씨가 문제예 요. 박 씨 대표에 박중 무엇?「중현입니다.」무슨 ‘ 현’ 자야? 무슨 ‘ 중’ 자야?「‘ 날 일(日)’ 변에 ‘ 검을 현(玄)’ 자를 씁니다.」「‘ 무거울 중(重)’ 자입니다.」그 녀석이 한국에 가서 박 씨를 수습하라고 했는데, 내가 같이 가라고 했는데 나타나지도 않았더라구요.
곽정환이 채근했나?「예. 오기로 했습니다.」오기로 했는데 왜 안 왔어?「날짜를 모르겠습니다.」끝에 가서는 언제나 그래요. 자기가 제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가 제일 될 것이 뭐야? 하늘땅이 인정 해야지. 나도 지금 이러고 있어요. 하늘의 지시가 있는데 ‘ 나는 이리 가겠다.’ 생각 안 해요. 일당백이지. 하나님이 믿지 못하고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이 하라고 하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못 할 게 뭐 있어요? 하나님이 믿는 것을, 아버지가 믿는데 못 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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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어디 있어요? 그런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문제예요. 사탄도 문제예요.
사탄이 문 총재 앞에 ‘ 나는 하나님의 종으로 와서 너한테 얘기를 한 다.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면 그걸 믿어요. ‘ 너는 거짓말해도 나는 믿 는다.’ 이거예요. 그 이상 하려고 할 때는 사탄이 곤란하거든. 둥지를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래서 굴복하는 거예요. ‘ 내가 잘못 가르쳐 줬습 니다. 하늘로 가려면 바른쪽으로 가야 됩니다.’ 이렇게 안내 안 하면 옥살박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좋은 동시에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 회 교인에게 제일 좋은 사람이 나예요. 여러분이 믿을 수 있는 것은 내가 못 믿을 것이 없어요. 여러분이 하자는 것은 못 도와줄 것이 없 어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 말은 반대로 하면, 선생님이 믿지 못 하는 것을 효자가 되려면 믿어야 되고, 부모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해야 만 효자가 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이놈 의 자식들, 따라다니면서 말이 많아. 전라도 사람들 말이야.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떼거리가 왜 이렇게 많아 요? 일어서라구, 쌍놈의 자식들! 김대중이 대통령 될 때 박수했어, 울 었어? 엉?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던 걸 알아요? 그것 알아요? 희생양 된 것이 곽정환이에요. 지금도 그 여파가 있어서 꿈을 가지고 있는 거 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 자리에 하나님이 같이 앉을 수 없다는 걸 아 나, 모르나?
선생님은 그래요. 감옥에 들어가 내가 스승의 자리에 있어서 살인마 들이 있더라도 살인마들이 안내했지만, 자기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당 장에 내일 모레 죽을 것을 알면서도 얘기 안 해준 사람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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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좋아해요? 망국지종들, 이놈의 자식들! 믿을 것이 없어요. 공산주의는 고개를 넘어갈 때 두 사람이 없어요. 하나예요. 죽여 버리지 않으면 없애 버려야 된다구요. 끝에 가서는 생이별, 살아서 이별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똑똑히 알라구요. 대가리를 젓고 꼬리를 젓지만 대가리로부터 꼬리로부터 어디서 움직이고 어디서 출발하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예요. 전 라도에서부터 출발하지 말라구요. 전라도(全羅道)는 뭐냐? 전체를 벌 여 놓은 것이 전라도예요. 경상도(慶尙道)는 좋은 일로 올라가자 이거 예요. 경상도가 20년 이상 해먹었지?「30년입니다.」박정희가 몇 년 해먹었나?「19년 가까이 했습니다.」못 넘어가요. 내 말만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어요. 그렇지만 단 한 가지 길, 물에 빠져 죽게 될 때는 내가 와서 손질했어요. 그들을 믿고 내가 뭘 도와 달라 고 하지 않았어요. 대한민국의 과장급 계장급을 불러 가지고 우리 통 일교회를 도와 달라고 내 입으로 말을 못 해요. 조시 부시도 남미에 가서 신문사를 만들 때 5미터 안에 있었지만, 브라질로부터 아르헨티 나로부터 파라과이 우루과이 4대 대통령을 만나서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문사를 발표하는데, 5미터 앞에 있었는데도 인사도 안 했어 요.
부시 대통령이 나보고 두 번 만나자고 연락해 왔지?「예.」안 만났 어요. 내가 가서 뭘 할 거예요? 도와 달라는 얘기를 못 해요. 옐친을 안 만났어요, 대통령이 되어서 3월 27일 날짜를 정했지만 말이에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자는 것도 ―그것도 3월 27일인가 2월 27일인 가 같은 날짜더라구요.― 안 만났어요. 도와달라는 얘기를 못 해요, 죽 더라도. 내가 어머니보고 도와 달라는 얘기를 못 해요. 아들딸보고 도 와 달라는 얘기를 못 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똑똑히 정신차 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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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앉을 자리에 앉고, 자기 대가리가 어디에 있고 꼬리가 어디에 있는지, 머무르는 자 리를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싸움판에 들어가서 거기의 괴수가 되겠다는 것이 사탄세계의 전통이에요. 싸움터에 들어가서 평 화의 왕, 평화의 아들이 되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아들로서 커서 왕자 가 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기 위해서는 얼마나 핍박받아야 되
는지 몰라요. 거기에서 살아 남으면 그 나라 세계, 가정․종족․민족․ 세계가 몽땅…. 세계가 총동원해서 반대하게 돼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효자의 아들딸을 빼 온 거예요. 그 집안 에서 이름이 있어 가지고 소원으로 품고 있는 골수분자들을 다 빼 온 거예요. 여편네들도 제일 골수분자를 빼 온 거라구요. 그래요. 그래서 골수분자를 맡은 레버런 문이 독재자가 되지 않아요. 그들이 전통을 세우는 데, 내가 일심․일념으로 그들의 길을 개척해 준 거라구요. 나 중에는 여자들을 성인 현철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로 묶어 줬다는 거예요.
이경준, 공자를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 알겠나? 한 자리에 앉 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가는 데는 차원 높은 데라구요. 내 대신 남북 을 통일할 수 있는 거예요. 힘 가지고 아니에요. 사랑 가지고, 위해 가 지고 굴복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에 내가 명령해서 내 말 들으라고 호령하지 않 았어요. 공석에서는 얘기했지만 개인을 대해서는 불쌍한 그들을 높여 주고 위해 준 거예요. 그들보고 내가 도와 달라는 얘기를 못 해요. 여 러분은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주동문이면 주동문을 시켜 가지고 그런 일을 하라고 하는데, 못 하게 되면 문제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박물관에 일등 비품으로서 자기가 전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경 이에요. 믿을 수 없는 것을 믿어야 되고, 할 수 없는 것을 해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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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거기에 뭘 자기 이름을 걸어 가지고, 자기 자체를 세워 가지고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은 그런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요.
보라구요. 미국의 책임자들을 최후에 가서 선생님이 시험을 해요. 발길로 들이차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즉각적으로 즉석에서 ‘ 왜 이 럽니까? 내가 뭘 잘못했기에 이럽니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는 내일부터 모가지가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그 이 튿날부터 3년 4년 여전히 대해 줘요. 그 3년 세월이 지옥이에요. 그러 니 찾아와서 자기가 굴복해야 돼요. 자기가 변했지 나는 변하지 않았 어요. 더 큰 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책망하지.
다들 단단히 정신차리라구요. 효율이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 전라도 사람들은 뒤에 가기 싫어해요. 옆에 서서 제3자가 있게 되면 둘 다 이용해서 자기 보따리를 싸려고 하는 거예요. 못사는 사람들은 다 그렇다구요. 동네 부자하고 부자가 원수 됐으면 둘 다 보자기에 싸 가지고 내가 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독재자가 되는 거예요. 가정의 전통을 받은 사람들은 둘 중에 어느 것 하나 취해야지, 둘 다 취할 수 없어요.
전라도 사람! 요 사람들밖에 없어요? 이 사람들이 하나만 되면 정당 자체가…. 곽정환이 필요 없지. 다 하고도 남아요. 전라도 사람들은 전 부 다 그런 소질이 있기 때문에 대가리를 젓게 된다면 서로가 싸워요. 우리 친구들도 전라도 사람은 다 그렇더라구요. 끝을 잘 못 맺어요, 끝 을.
유종관!「예.」유갑종이 요즘에 뭘 하나?「민족 상생운동을, 남북이 같이 사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자기를 중심삼고 하겠다는 거야?「아닙니다. 아버님의 뜻을 중심삼고 평화대사….」평화대사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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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자기 일족부터 거느려야 돼요.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일족을 대표해서 갈 수 있어야 돼요.
평화대사가 뭐예요? 족장이 있고 제사장이 있는데, 세계에 다리 놓을 수 있는 다리가 없으니 그 다리가 평화대사예요. 위에 가서도 환영 받고, 아래에 가서도 환영받아야 돼요. 그게 평화대사라구요. 문 선생이 지금까지 위에 가서, 아래에 가서 환영 못 받아 봤어요. 여러분만은 환영받아라 이거예요. 그래야 살아나는 거예요. 그걸 똑똑히 알고 설자 리에 바로 서 가지고 나아가야 되겠어요. 충고하는 거예요. 알겠나?
「예.」
여기 김봉태는 건국대학을 인수하는 데 챔피언으로 세웠던 사람이에요. 그것 알아?「예. 알고 있습니다.」교수가 누구이던가? 신 가 교수 가 있었지?「신동욱입니다.」그 다음에 총장의 둘째 아들을 중심삼 고…. 그때 내가 16억이라는 돈을 가난한데도 뿌려 버렸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이래 놓고 인사도 안 하고 통일교회가 망하기를 바랐던 거예 요. 학교에서 몰아낸 거예요. ‘ 두고 봐라, 너희들 이상 한다.’ 이거예요. ‘ 이화대학, 연세대학, 서울대학 이상을 내가 만든다.’ 이거예요. 하늘 앞에 ‘ 하나님, 벌 주지 마소. 그 이상을 내가 만들겠습니다.’ 이러며 나 온 사람이라구요. 잡아다가 처넣고 별의별 짓을 해야 할 것인데 말이 에요.
문 가가 거기 총장을 했지?「예. 그렇습니다. 교육부장관을 하다가 왔습니다.」문희석인가?「예.」통일교회의 간판을 뒤집어 박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런 싸움을 내가 전통적으로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라구요. 살아 남는 길은 무엇이냐? 싸워 가지고 살아 남지 못해요. 맞 고 소화해야 돼요. 너희들은 반대했지만 너희들의 아들딸을 통일교회 사람 이상 통일교회에 충성할 수 있는 아들딸로 만들면 그 나라는 둘 다 산다는 거예요, 아버지까지도. 하나님의 사랑이 그거라구요.
올려다보지 말고 아래를 내려다봐야 돼요. 아래가 넓어 가지고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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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아야 오래 살지, 홀로 안 돼요. 뭘 하러 선생님이 외국을 돌아다니면 서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브라질에 가서 살려 주려고 하고 우루과이에 가서 살려 주려고 하는데, 요전에도 주동문이 얘기했지만, 통일교회가 뭘 잘못했다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데모한다며?
주동문!「예.」어저께 내가 찾았는데 늦게 왔더구만.「뒤에 있었습니다.」내가 찾았는데, 양창식하고 나오라고 했는데 왜 안 나왔어?「못 들었습니다.」그때는 없었지. 13일부터 17일까지 제일 생사지권에 있 다고 나한테 얘기한 것을 기억하고 있어?「예.」그 전에는 자기가 할 일이 있어서 그래. 지나가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늘도 전부 다 지켜 주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나타날 필요 없는 거예요. 전부 다 책임을 곽정환이 맡아야 할 텐데, 책임지려고 안 한다구요. ‘ 아이구, 큰일났구나. 야단났구 나.’ 나보고 몇 번씩 얘기했지. ‘ 아이구, 간판을 붙이지 않고 옛날 그냥 그대로 교육하면 될 텐데.’ 그래요. 국회에 마음대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어요? 곽정환, 그런 생각은 안 했지?
정당이 돼 가지고 정식회원이 되게 된다면 국회에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는 거예요. 들어가서 뭘 할 거예요? 그들과 싸울 것이 아니 에요. 화해 붙여야지. 가만히 있어도 3개월만 그들을 위하는 자리에서 나가게 되면 두 세계의, 야당 여당의 비밀이 전부 다 들어와요. 그걸 한 가지 두 가지 알면 당수들을 만나는 거예요. ‘ 내가 당신에게 이러 이러한 얘기를 했는데 소문이 나서 내 귀에까지 들어왔다. 그러지 말라.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거예요. 누구보다 친구가 될 수 있는 길 이 있는 거예요.
문 총재가 친구가 돼야 되겠나? 나타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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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타났느냐? 이번에 중동대회를 할 때도 내가 나타나야 된다는 거예요. 안 간다고 하다가 맨 나중에 나타난 거예요. 여기에 안 와도 되 는 거라구요. 다 얘기했는데 자신을 가지고 할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 요. 말을 많이 안 해도 내가 한마디하면 되는 거예요. 그게 역사에 남 는 거예요. 알겠나?「예.」
통일교회의 미국에 가 있는 사람 중에 전라도 사람이 많고, 일본에 가 있는 사람 중에도 전라도 사람이 많아요. 하늘이 불쌍한 전라도를 복 주기 위한 거라구요. 복 주었기 때문에 남북통일 성업을 성취해서 아시아의 지도자로서 공산세계까지도 소화해야 돼요. 그럴 수 있기 위 해 전라도 사람을 내세워서 준비했는데, 그런 생각은 안 해 가지고 여 기서 정치한다고 해서 돈 다발을 쥐고 자기가 한자리 해먹겠다고 하다 가는 죽어요. 이놈의 자식들! 배가 터져 죽어요.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 구요. 알겠나?「예.」앉으라구요.
제일 못생긴 충청도, 충청도 가운데에서도 충청북도예요. 윤정로가 충청남도이던가?「충청북도입니다.」전라도 아니고? 경상도 전라도를 집어치우고 꼭대기에 세우라고 했어요. 곽정환이 지금 현재 미국의 영 주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내가 다 알아요. 그걸 포기할 거야, 보류할 거야? 자기 책임질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메워 놓고는 나타날 필요가 없는 거야.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한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과 유엔을 누가 책임져요? 내가 이걸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영주권이니 시민권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놈의 시민권이 원수예요. 원수 나라에 들어가서 뭘 하겠느냐 이거예요. 사도 바울이 로마의 시민권을 얻어 가지고 반대로 로마인한테 반대 받은 거 예요. 정신차려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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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3월 9일이에요, 삼 삼은 구(3× 3=9)! 내일은?「10일입니다.」삼십(3․10)절이에요. 천일국 3년이지요? 2003년이지요? 3월에 10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날짜와 이 모든 걸 볼 때 내가 얼굴이라도 보여야 돼요. ‘ 참부모가 어떤 사람이고, 구세주가 어떤 사람이고, 메시 아가 어떤 사람이고, 재림주가 어떤 사람이냐?’ 할 때 이 나라 앞에 ‘ 내가 그렇다!’ 하는 것을 발표해야 돼요.
영계를 알고 내 말을 믿으면 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니고, 세계통일, 조국광복, 하나님 나라의 고향이 되고 조국이 되는 거예요. 내용이 간 단해요. ‘ 그걸 원치 않은 사람은 손 들어.’ 해서 손 들면 욕을 퍼부을 거예요. ‘ 원하는 사람 손 들어. 왼손을 들었으면 바른손을 들어서 쌍수 를 들어. 일어서서 문 총재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만세!’ 하 고 싶은 사람은 서 있고 안 하겠으면 앉으라는 거예요. 들이 까 버리 려고 한다구요. 선포를 해 버려야 돼요. 곽정환이 천 번 선포하는 것보 다도 선생님이 한 번 한 것이 문제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 니다.」자기 체면을 잊어버리지 않고 때를 잊어버리지 않는 사람이라 구요.
여기에 와야 이로울 것이 없어요. 내가 떠나면 뭐 어떻고 어떻고, 문 총재 어떻고 할 거예요. 오래 있어야 되겠나, 빨리 가야 되겠나? 어 디로 가야 돼요? 하와이예요. ‘ 다시 해와라.’ 하는 하와이! ‘ 해서 오소.’ 하와이! 한국 말이 계시적이에요. 하와이가 뭐예요? 해양세계의 환원 을 선포했지요? 육지세계의 환원, 창조세계의 환원, 4차 아담권 해방 환원을 말한 곳이라구요.
섬나라와 육지를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 대륙 아시아하 고 해와 나라 일본 나라하고 장자의 대륙이 하나돼야 돼요. 어머니가 사는 곳에 아들딸이 모이기 때문에 미국의 중요한 요원들, 일본의 중요한 요원들, 한국의 중요한 요원들이 거기에서 싸움을 가려 가지고 해양권부터 점령했어요. 바다에서부터 출발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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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안 받은 것이 물세계의 고기예요. 고기를 사랑해야 돼요. 사 랑하고 먹어라 이거예요.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타락 이후 사랑이 뭐예 요? 죽여 가지고 자기 이익을 구하기 위한 거예요. 길러 가지고 자기 가 정성들여서 팔 생각을 안 한다구요. 낚시로부터 시작해서 세 사람 씩 해양권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언제 왔나?「어젯밤에 왔습니다. (윤태근 원장)」박구배 갔어?「박 사장은 여기에 있습니다.」박구배! 어디에 있다고 그래?「어젯밤에 있 었습니다.」여기 있다고 했는데 여기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다고 해 야지. (웃음) 여기에 있다니까 여기서 박 사장을 부르니까 없잖아? (웃음) 선생님을 허재비로 생각하지 마. 선생님의 머리가 커요. 척 하 면 척척, 찍 하면 찍 짹 답을 해줘요.
‘ 사’ 자가 ‘ 역사 사(史)’ 자야, ‘ 죽을 사(死)’ 자야? (웃음) 이름이 길 자야. 남자 못 된 것이 한이지. 남자가 되었으면 좋았겠지? ‘ 아이구, 통일교회의 귀신들! 남자라고, 자지 하나 달렸다고 나를 천대하니 분 하다.’ 소리 안 나는 총이 있으면 빵빵 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날 때가 있지? 황선조로부터 대가리들! 그래, 안 그래? 아, 솔직히 얘기해 보라 구.「그러지 않으려고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려고.」할 수 없이 기도하는 거지. 그렇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은 그렇지 않다는 거 야. 답변을 ‘ 그렇습니다.’ 하지, 왜 돌려 답변해?「총으로 어떻게 쏩니 까?」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없애고 싶은 것 아니야?
그 다음에 송 무슨 식?「송근식입니다.」근식이야, 건식이야?「근식 입니다.」‘ 뿌리 근(根)’ 자예요. 사길자(史吉子), 역사에 남자가 됐으면 좋겠다! 송근식이 남자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여자 같은 사람이라구 요. 자기 할 말을 못 해요, 정면으로 얘기할 때. 이 사람은 지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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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송근식의 상투 끝을 잡고 마음대로 휘젓고 싶지?「아닙니다. 고집이 많습니다.」무엇이?「황소 같은 고집이 있습니다.」황소 같은 사람도 송아지 같은 때는 마음대로 하잖아? (웃음)
황소가 암놈을 찾아가는 그 길 앞에는 가죽이라든가 다리가 잘라지 더라도 용서가 없이 직행하는 거예요. 소가 그래서 좋은 거예요. 경상 도는 목곧이라고 하는데, 무슨 목곧이예요? 황소 목곧이예요. 암소 목 곧이예요.
둘 다 암내나게 되면 암놈이 냄새를 맡고 4킬로미터 이내의 수놈이 어디에 있는지 안다는 거예요. 이야! 4킬로미터라는 것을 책에서 보지 않았지만 나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냄새를 맡게 되면 암내 냄새로 알 면 소리를 치면서 암소가 직행하는 거예요. 산이 높으면 높다고 돌아 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높으면 높은 대로 가랑이가 찢어지든 어떻게 되든 가는 거예요.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죽기 살기 내기로 찾아 가는 거예요. 이경준은 통일교회를 믿기 위해서 죽기 살기 내기로 찾 아왔어? 아, 물어 보잖아?「예.」천안에서 여기에 오려면 한 시간 20 분, 한 시간 이상 걸리지?「예.」그러니 두 시 40분부터 준비해야 돼. 그렇지? 바쁘지? 뻔히 알지. 몇 년 계속할 거야? 저 여자가 암만 해야 선문대학교의 총장 할 때는 하지만, 그만두면 그 날 다음날부터 안 올 것이다! (웃음)
왜 웃어요? 나는 그렇게 알아요. 성격이 그래요. 왜? 시집보내 달라 고 얼마나 그랬는지 몰라요. ‘ 나를 왜 시집 안 보내 주십니까?’ 공짜의 아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짜의 아들인 공자하고 해줬어요. 그렇다고 미남자도 아니지. 보니까 제멋대로 생긴 남자예요. 공자 사모님, 기분 좋아, 나빠?
내일은 공자의 사모님이 여기에 왔으니 유교 신자들은 박수하라고 할 거예요. 악처하고 외롭게 산 그 남자를 동정하는 선처 세계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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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미녀, 그럴 수 있는 상대로 한국 여자가 된다면 그래도 총 장쯤은 돼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선문대학의 총장을 맺어 준 거예 요. 여 총장님! 한국에 있어서 종합대학의 여자 총장이 이경준 아니 야? 그거 남자 이름이야, 여자 이름이야?「남자 이름입니다.」이경희라 고 하지 왜 이경준이라고 했어? 그 이름이 됐다고 해서 세운 거예요.
전라도 사람들의 본이 돼 가지고 일방통행의 편이 되어라 이거예요. 그래도 아주 욕심이 많아 가지고 부총장이 두 사람씩 있더라도 써먹지 않고 자기가 전부 다 해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라도 사람하고 똑같아요. 전라도 여자예요.
김봉태도 그런 소질이 있지? 누가 해주는 것이 싫지? 자기가 시작했 으니 자기가 끝장을 보려고 생각하잖아? 그런가 안 그런가, 물어 보잖 아?「그렇습니다.」내가 잘 몰라서 물어 보는 거야, 나도 배우려고. 그 러니까 이제는 뭐냐? 중고등학교 순결교육이 다 끝났지?「계속 신입생 들이 들어오니까요.」글쎄, 있던 학생들은 다 끝나지 않았나?「예.」1 천만에 조금 미달되더구만. 보고하지 않았어?「예.」다 했다구요. 그것 했으면 그 시대에서 다 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 뭘 할 것이냐? 교장들에게 통일교회의 원리교육을 하느라 고 중국을 찾아다니고 구주를 찾아다니고 왔다 갔다 하며 그 놀음을 하라고 했지?「예.」그렇게 할 필요 없어. 중고등학교에 공회당이 있 지? 회관을 빌리라는 거예요. 토요일 일요일에 강의하는 거예요. 순결 강의보다도 순혈, 핏줄에 대한 강의, 그 다음에 사랑에 대한 강의, 다 필요한 거예요.
‘ 이것을 얘기할 테니까 학생들을 보호해야 할 선생들이 학생들을 데 리고 오소.’ 이거예요. 한 사람이 열두 사람만 데리고 오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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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하나 못 만든 거예요. 청소년 때부터 길러 가지고 나라의 대표자로 세워서 써먹는 거예요. 한번 써먹지 못하면 실패자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너희들 학교의 제일 천재적인 사람 열두 사람만 제자 삼아 가지고 자기 재산을 털어 내서 나라의 왕초가 될 수 있게 길러 보자 이거예요. 왕터가 없게 되면 아시아, 세계의 왕터를 준비해서 거 기에 파송하겠다 이거예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를 만들겠다 는데 누가 싫어해요? 열두 사람을 모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학생의 선생하고 학생의 어머니 아버지를 교육하는 거예 요, 교장선생과 둘이 돼 가지고. 사회를 대표한 어머니 아버지, 학교를 대표한 선생이 학생들을 사회의 본이 되고 학교의 본이 될 수 있는 순결․순혈․순애의 아들딸로 만들어서 학교 동창생끼리 묶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게 그거예요.
너희 형제, 너희 일족을 구해라 이거예요. 이렇게 기반만 닦아 놓으 면 가만 내버려둬도 전통만 되면 자동적으로 나라의 껍데기를 벗기고, 살을 깎고, 뼈다귀까지 골수까지 기름을 짜서 다 먹을 수 있으면 남기 지 않고 영양소를 만들 수 있어요.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잔치 중에 그 런 좋은 준비의 영양소가 없다는 거라구요. 알겠나?「예.」원리 말씀을 강의하라고 했지?「예.」
이제 이번 대회가 끝나면 창당한 목적, 전부 다 궁금해할 텐데 소개하라구요. ‘ 문 총재가 이런 당을 만든 목적, 당이 어떻게 가야 할 것인 지 그게 궁금합니까? 학교를 중심삼고 전학생․전선생․전학부형이 모 이면 그 얘기를 해주겠습니다. 나라가 살 수 있느냐, 없느냐? 세계가
살 수 있느냐, 없느냐? 여러분의 아들딸이 세계의 인물이 될 수 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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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없느냐? 그것을 검증할 책임이 학교 교직자들의 책임이면서 교장 의 책임이고 학생의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이 있어요? 그렇다고 한다면 ‘ 모이소! 그렇게 만들어 줄게.’ 해서 원리강의를 하는 거예요.
3개월만 해보라구요. 사회에서 문제가 돼요. 가정에 들어가서 ‘ 5대 성인이 결의문을 했는데 왜 우리 종교는 문 총재를 존경 안 하느냐?’ 해서 문 총재의 사진을 갖다 붙인다고 어머니 아버지니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사진 붙이라고 했는데 사진 안 붙이고, 깃발을 달라고 했는데 깃발 안 다는 거예요. 이 창피스러운 역사를 탕감복귀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깃발을 높이 꽂고 사진을 모셔야 돼요. 5대 성인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인데, 내가 아는 이상 어머니 아버지, 교장선 생님도 못 하거든 교장선생님 집에 가서 사진을 붙이고 깃발을 달 것 이고, 우리 집의 친척 12촌까지 내가 깃발을 만들고 달아 줄 것이다 이거예요.
친척, 할머니 환갑날이라든가 잔칫날에 모이면 찾아가서 얘기하는 거예요. ‘ 왜 반대해요? 반대하기를 잘했소, 못했소?’ 못했다는 것을 아 니만큼 회개하라는 거예요. ‘ 회개하는 대신 이분이 이런 입장에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대왕마마 이상 천하의 왕권을 가지고 우리 가문을 찾아왔다. 우리 학교를 찾아왔다.’ 이거예요.
이래서 순결 학생이 되고, 순혈을 만들고 순애를 중심삼고 가정적 효자, 국가 충신의 효자, 성인의 효자, 성자의 효자가 되면 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고 살 수 있는 꼭대기에 간다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물줄 기가 있고 물을 마시는 사람, 풀줄기가 있고 풀을 먹는 사람, 그 다음 에 공기줄기, 태양 빛줄기를 찾아간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혜택 가운데 선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스승으로 모시고 그 다음에 부모로 모셔야 되는 것이 천리 원칙인데, 그것을 원치 않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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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이거예요.
원치 않는다는 녀석이 있을 수 있어요? 원하느냐 안 원하느냐 물어 보면 다 손 들고 ‘ 원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당장에 며칟날에 모 여 가지고 내가 한탕 낼 텐데, 술 먹고 싶으면 술도…. 막걸리! 막 걸 려 들었다고 해서 막걸리예요. 내가 뭐라고 그랬나?「막 걸려 들어서 막걸리라고 하셨습니다.」
술이 뭐예요? 술술 넘어간다고 해서 술이에요. 막걸리도 술이에요. 술술 넘어가는 거예요. 막 걸렸지만 술술 넘어가서 취해요. 하늘 사랑 에 취해서 만사를 제쳐놓고 ‘ 마약이든 술이든 무엇이든, 가정이든 무엇 이든 내가 기쁘면 천하일색이다. 내 말대로 따라와라, 이놈의 자식들 아!’ 이럴 수 있어서 하나님이 ‘ 잘 한다.’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정치 싸움을 할 때는 내가 돈을 안 대줘요. 고개를 넘게 되 면 내가 잔치를 하면서 돈을 두둑이 줄지 몰라요. 본부 지을 땅도 다 팔고 다 주었는데, 이제 교회가 뭐 필요하겠나? 나라가 있는데. 나라를 위해서 교회를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잔치해서 같은 형제로 하늘에 입 적할 수 있는 축복 앞에 쓰고도 더 쓰고 싶어해야 돼요. 나라까지도 세 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늘땅까지도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틀림 없이 하겠다는 전통의 초석을 놓아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 사상의 종착지가 소원하는 목적이 아니겠느냐. 예스(Yes) 노(No), 뭐예요?
「예스!」예스예요. ‘ 예스’ 할 때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거예요.
자, 이제부터…. 선생님이 서론 얘기를 했으니 알아야 할 것을 다 얘기하고, 전라도, 벌여 놓아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돼요. 경상도는 좋 은 것을, 위를 받드는 거예요. 경상도가 그래요. 전라도는 벌여 놓았어 요. 전라도 사람은 어디 안 참석하는 데가 없어요. 남들은 싫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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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통일교회에 발랑발랑 기어 들어와서 남아져 가지고 장(長)을 하는 거예요.
충청도는 이진태 계대로서 세운 거예요. 이진태는 자기가 협회장도 해먹으려고 생각했어요. 몇 대만 지나면 협회장을 시키려고 했는데 욕 심이 너무 빨라서 기다리지 않고 도망가 버린 거예요. 협회장이 누구 누구예요? 유 협회장, 그 다음에?「김영휘입니다.」그 다음에?「황환 채, 이재석입니다.」그 다음에?「홍성표입니다.」그 다음에?「곽정환입 니다.」그 다음에?「황선조입니다.」황선조는 두 패예요.
황환채! 어제 저녁에는 보이더니 오늘은 안 나타났구만. 형님이 쫓 겨나서 시골에 가 있는데 리틀엔젤스의 교장을 시켰는데, 고맙다는 얘 기를 하고 나한테 매해 생일이라든가 첫째 날에 찾아와서 인사해야 될 텐데 인사도 안 하더라구요.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섭섭하게 생 각했어요. 그 아들딸이 뭘 하나?「맏이는 지금 선화의 학교 교목으로 있습니다.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그래? 그것 해야지. 여러분 이름 있는 사람들이 교육기관의 교목들을 해야 돼요. 그것 못 하면 한이에 요. 틀림없이 그렇게 할 거라구요.
내가 손대면 3분의 2를 잘라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 3년을 피해 가는 거예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라를 붙들고 핍박받 으며 싸우는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천일국 2년서부터지요? 천 일국 2년 3년 4년, 3년 동안이에요. 2년째 들어왔으니 이 일을 하는 거예요. 1년 8개월 남았어요. 사생결단을 해야 돼요. 삼 육 십팔(3× 6=18), 그런 시대가 남고 있다는 거예요.
칼을 뽑았으니 죽든가 살든가 둘 중에 하나예요. 칼을 뽑았으면 죽 지 않으면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집에 돌아가느냐, 못 돌아가느냐? 죽게 되면 못 돌아가는 것이고, 살았으면 돌아가서 더 큰 싸움 무대에 있어서 효자가 충신의 가정이 돼야 되고, 충신은 성인의 가정이 돼야 되고, 성인은 성자의 가정이 돼야 돼요. 하늘 전권 앞에 상속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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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대행 혈족이 되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이 축복한 길이에요. 선생님이 그걸 바라 가지고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를 넘어섰어요. 메시아라는 것이 뭐예요? 참부모의 현현이라구요. 그렇지요?
세계에 있어서 축복받아야 되겠다는 것이 지금 상식이 되어 있어요. 곽정환이 34개국인가 순회할 때 꼭대기들을 모아 가지고 그 현장에서, 하루에 세 시간 네 시간 해서 축복까지 다 해주더라도 ‘ 고맙습니다.’ 하는 거예요. 감사해 가지고 점심 때 잘 대접하고, 저녁 때 되면 저녁 도 잘 대접하는 거예요. 그렇게 다녔어, 못 다녔어?「예. 그랬습니 다.」거짓말이 아니에요.
세계를 편답하면서 그런 놀음을 했으니 자기 일족을 못 하면 무용지 물이에요. 그 혈족이 망국지종이에요. 거꾸로 칼을 뺐으면 모가지를 쳐 서 축복해 가지고 살려 주라는 거예요. 그거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필요하다는 사람은 왼손을 들어요. 왼발을 들어요, 쓰러지지 말고. (웃음) 두 손을 들어요. 두 발을 들어요. 일어서요. 일어 서는 것이 해방이에요. 궁둥이를 붙여 가지고 네 손을 들고 찬양할 수 있어요? 일어서라는 거예요.
일어서서 자기 자세를 갖추어서 하늘을 대신하고 천하를 대신하고, 내 모습이 절뚝발이가 아니에요. 왼손도 절뚝발이요, 바른손도 절뚝발 이요, 네 손발이 다 그렇더라도 세상에 운신을 못 하는 비참한 무리예 요. 일어서 가지고 뛰라는데 천년 그렇게 됐으면 만년 이상 뛸 수 있 는 거예요. 천년 동안이 아니라 만년 천만년 뛰고도 남지. 그런 배포를 가지고 출발하기 위한 직전 날이에요. 알겠어요?「예.」
일어섰어요. 일어섰다는 게 뭐예요? 익어 가지고 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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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 섰다 이거예요. 한국 말이 계시적이에요. 선생님이 해석을 잘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게 알았어요. ‘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 자 하는 자는 죽는다.’ 했지요? 한국 사람은 ‘ 아이구, 좋아 죽겠다!’ ‘ 배 고파 죽겠다.’ ‘ 배불러 죽겠다.’ ‘ 보고 싶어 죽겠다.’ 전부 다 ‘ 죽겠다’ 예 요. ‘ 죽겠다’ 가 뭐냐 하면 야곱이 죽을 팔아먹었다구요. 죽 갖다, 죽 갖 다, 죽 갖다 이거예요. 가인에게 죽을 팔아 가지고 죽 갖다, 죽 갖다! 나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어요. 잘 해석했어요, 못 해석했어요?「잘 해 석하셨습니다.」
재산 밑천을 전부 팔아서라도 죽을 갖다가 팔아먹으라는 거지. 그게 잔치를 해주라는 거예요. 떡하고 죽하고 해서 먹여 가지고 장자권을 빼앗았지요?「예.」‘ 죽겠다, 살겠다’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 재산을 털어 가지고 일족을 먹여 살리겠다고 해보라구요, 쫓겨나나 환영받나. 자기 여편네의 시라리(시집갈 때 가져가는 살림살이)까지, 혼수의 좋 은 옷감이라든가 가정집물을 팔아서 쟁개비(냄비)까지 없어 가지고 동 네를 다니면서 얻어먹다가 거지가 되어 떠났다 할 때, 그 떠난 길이 어디냐 하면, 왕가를 찾아가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손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야곱이 왕손을 찾아간 것 아니에요? 가서 모아 가지고 몽땅 빼앗아서 환고향시키기 위한 것인데, 야곱의 상대가 없어요. 원수밖에 없어 요. 쓸 만한 사내의 용기와 그 축복의 기원을 아는 라반의 일족을 중 심삼고 전부 다 빼앗아 가지고 돌아오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 습니다.」사탄세계에서 빼앗아서 찾아온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야곱의 일족을 창조하기 위한 12지파를 만 들어야 돼요. 36가정을 만들고,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을 만들라 는 천명을 받았나, 안 받았나?「받았습니다.」그것 하라는 거예요. 할 짓도 안 해 가지고 뭘 하러 돌아다니는 거예요? 다 집어치우고 자기 후계자 열두 사람만 만들었으면 예수는 그 나라에 살지 않고 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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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좋은 궁전을 사서 살아도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잘살 수 있는 것을 내가 준비를 다 해놨다구요. 황선조가
여기서 잘 지내는 것보다도 그 이상,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준비를 다 해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망하지 않아요. 망할 수 있는 길로 내가 지도하지를 않아요. 하나님도 망할 수 있는 길로 지도하지 않아 요.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왕가의 직행도로를 자동차로 들이 달리 는 거예요. 자전거 타고 오는 사람이나 뛰어오는 사람보다도 앞서는 거예요.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는 거예요. 헬리콥터도 싫어요. 최고의 제트기를 타고 다니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그런 비행기가 몇 대라구요? 몇 대야?「세 대입니다.」그 다음에 통일항공의 헬리콥터예요.
자, 죽을 자리에서 죽을 팔아 가지고 일어서서 피난지를 향해서 어 디든지 간다고 명령일하에…. 다른 것을 바랄 수 없어요. ‘ 세상아 잘 있거라. 고향아 잘 있거라. 다시 돌아올 때는 하늘나라 황국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의 깃발을 꽂아 가지고 만국의 조상이 될 것이고, 조상 중에 왕초 조상이 될 것이 틀림없다.’ 하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일어서 야 되겠나,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울어야 되겠나?「일어서야 되겠습니 다.」알기는 아는구만. 섰어요. 그런 결심을 한 사람은 앉아 봐요.
하나님이 믿지를 못해도 나는 믿겠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것을 나는 하겠다 이거예요. 나는 그래요. 아무리 하나님이라고 해도 ‘ 야 문 총재, 나에게 왕권 수립을 해 달라.’ 하고 부탁할 수 있어 요? 체면을 가지고 하게 되어 있나? 위신을 가지고 하게 되어 있나? 자존심을 가지고 하게 되어 있나, 못 하게 되어 있나? 아 물어 보잖아 요? 못 해요! 하나님이 위신을 가지고, 체면을 가지고, 자존심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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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문 총재에게 ‘ 야, 나에게 왕권 수립을 해 다오.’ 못 해요. 체면이 있 지. 위신이 있지. 자존심이 있지. 아들 앞에 부탁을 못 해요.
그걸 알고 하나님이 못 하는 것을 내가 한다는 거예요. 믿지 못할 일을 단연코 하는 거예요. 그 일이 틀림없는 정착지라는 것을 아는 한 서슴지 않고 그 날을 중심삼고 ‘ 가는 날들이 빨리 가라, 빨리 가라.’ , 40세가 넘도록 ‘ 빨리 가라.’ 한 거예요. 선생님이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의 연령 34세에서부터 40세까지 7년 동안에 세상을 평정 하려는 모든 것이 다 깨져 나갔어요.
1차 아담가정, 2차 예수가정, 3차 재림주가정까지 파탄시킨 자리에 서 홀로 홀로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도 하지 못하는 이 자리 에서 하나님 왕권 수립,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가정축복왕 즉위 식까지 했어요. 하나님에게 바랄 것이 없는 거예요.
천지부모가 결혼식을 먼저 해야지요? 그게 안 되어 있으니 교회축 복, 나라의 축복, 세계의 축복이에요. 가정에서 축복하기 전에 새끼를 낳아 가지고 갈라져 문제됐으니 낳기를 가정에서 낳아 버린 거예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결혼하기 전에 아이를 낳으면 결혼식을 다시 하면 그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꽃바구니를 들게 해야 된다구요. 그러 면 부모의 자랑이요, 그 동네의 역사의 기원이 생기는 거라구요. 딱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 끝나지 않으면 안 돼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지옥이 없고 천상이상권만 있던, 비로소 하늘 부모와 땅의 부모, 하늘 스승과 땅의 스승, 하늘 주인과 땅의 주 인이 결정될 수 있는 출발이 거기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이런 결정적 시대가 다 끝났으니 이제 할 것은 나라를 찾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미국이 내 뒤를 따라와야 돼요. 유엔이 내 뒤를 따라와야 돼요. 2004년, 천일국 4년이 끝날 때까지는 유엔을 뒤 집어 박으려고 하는 거예요. 12년을 잡고 있어요. 열두 살까지 끝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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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느냐, 안 되느냐? 안 되면 여러분의 껍데기를 팔아서라도, 무슨 짓을 하더라도 할 거예요. 선생님이 살아 있는 한 그때까지 끝내 려고 하는 거예요.
이 4년 만에 어떻게 유엔에 착지를 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곽정환, 알겠어?「예.」주동문, 알겠나?「예.」신문사가 문제가 아니에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문제가 아니에요. 다 팔아 버려도 괜찮아 요, 미국을 돌려놓을 수 있기 위해서는. 그래서 내가 선언까지 하라고 그랬어요.
12년 내지 16년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미국 에 빌려 주는 거예요. 문 총재의 관리 밑에 있어서 책임자 한 사람이 가는 거예요. 미국이 문 총재가 원하는 유엔 총회를 중심삼고 제2이스 라엘 제3이스라엘 건국의 책임을 해야 돼요. 세계 위에, 유엔 총회에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만국통일의 조상이 정착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유엔 여성연합, 유엔 청년연합, 유엔 학생연합, 유엔 가정연합을 이뤄야 돼요. 다 준비했어요.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거 예요. 미국의 국경일 가운데 참부모의 날을 제정했어요. 다음에 대통령 이 되면 그 날을 유엔의 날로서 이양해서 참부모를 유엔과 미국이 합 해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축복의 나라, 하늘나라에 정착할 수 있는 왕궁 통일세계를 만들 수 있는 출발을 해야 돼요. 그래야만 제3시대의 아담 정착, 만국 정상의 왕궁이 정착하는 것이다! 아멘이라구요.
여러분은 나라를 중심삼고 하지만 선생님은 유엔 무대에 가서 있는 정성을 다하는 거예요. 돈이 있으면 그걸 중심삼고 투입할 것이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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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분의 몸뚱이라도, 나라라도 팔아서 투입하는 거예요. 한국이 되거들 랑, 일본이 되거들랑, 미국이 되거들랑 미국의 재산을 퍼부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하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그 길을 향해서 새 출발을 하니 여러분을 치다꺼리할 그런 때는 지나갔어요. 돈을 대줄 수 있 는 때는 지나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의 피를 뽑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출발하면서 부모의 반대를 받았지만, 이제는 나라와 세계, 사탄세계가 반대하게 되면 내 피살을 다시 빼야 돼요. 피살만이 아니에요. 뼈다귀 골수까지 짜 가지고 나라 에 바쳐야 돼요. 내 것이 없이 태어나지 못했으니, 내 것을 가질 수 있 는 새로이 출생지로서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다 팔더라도 더 팔아 바치고 싶어하니 아담보다 낫다고 하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어떤 성인 현철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해방 지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아멘!」만만 세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오늘 마지막날에 심각한 얘기를 하고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제 부터 내일 해야 될 것을 하는 거예요. 예행연습을 하는 거예요. 곽정 환, 원래 한 시간이면 다 끝난다고 했지?「예.」그 이후에 하는 거예 요. 자! 다 녹음될 거라구요. 녹음되지?「예.」선생님이 틀림없이 말을 다 했어요.
『5대 종단 및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결의문 채택과 선포.
이 내용은 2001년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영계에서 있었던 일입 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소원이 영계의 통일과 지상의 통일인데, 먼저 영계 통일이 안 되면 지상 통일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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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 영계의 완전히 하나의 통일적인 정착기준, 하나의 방향을 통해 가지고 지상에 이 일을 성사시킬 수 있는 공신이 문 총재예요. 모든 하나님의 부탁과 성인 성자들의 부탁을 받고 지상에서 이걸 처리하기 위한 출발, 국가기준을 넘어서 유엔으로 갈 수 있는 출발의 행사가 정 당 출발이다, 가정당 출발이다 이거예요. 그런 논리를 중심삼고 서론에 써넣어 가지고 해야 돼요. 알겠나?「예.」자!
『하나님을 중심하고 예수님과 공자님, 석가모니 부처님, 무하마드 님을 비롯한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섯 가지 결의문을 선포했습니다. 이 결의문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참부모님을 모시고 하나님 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 해 화합, 통일, 정진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거기에 결혼들을 못 하고 불쌍한 사람으로 결혼한 대표자, 예수의 대표자, 공자의 대표자, 석가모니의 대표자…. 석가모니의 대표자인 최 원복 선생은 지금 현재 정신이 오락가락하니까 그만두고 그 며느리라 도 참석시키는 거예요. 석준호 색시가 있잖아?「알아보겠습니다.」응?
「미국에 있는지 한국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오늘 연락해서 나타나 라고 그래요. 몇 시에 끝나겠나?「열 시 10분까지는 끝내려고 하고 있 습니다.」지금 오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나? 하여튼 연락을 하라구. 오 게 되어 있는데 못 왔다고 소개하고 다 그러려고 그래요.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5대 성인이 지상에 있어서 한국 사람하고 결혼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조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문 총 재로부터 출발했으니 한국이 고향 땅이기 때문에 그들이 고향 땅의 상 대를 원하기 때문에 이렇게 묶어 줬다 이거예요.
장정순이 누구의 상대라구요? 장정순!「예수님입니다.」틀림없이 그 래?「예.」입 다물고 발표하지 말라고 입으로 중얼거리지 않았어? 누 가 무서워?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내가 누구보다도 기독교인을 중 심삼아 가지고 장정순을 모시라고 명령을 못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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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 자기 일신이 자기 거야?
장정순은 뭐냐? 오래 가는 진짜 순이다, 장정순이에요. 이름이 그렇 다면 예수님의 상대 될 만한 이름이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정 순이에요. 오래 가는 진짜 순이다, 장정순! 나는 그렇게 해석해요. 피 해 다니려고 하게 되면 죽어요. 객사해 버린다구요. 간판을 붙이고 미 국에서도 발표하는 거예요. 신문에 광고해서 사진을 붙이는 거예요. 노 회장으로부터 전부 다 소개할 수 있게 < 워싱턴 타임스> 와 유 피 아이 (UPI) 통신에 발표해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나? 주동문!「예.」
감출 게 없어요. 어머니가 자리잡는 것이 그렇잖아요? 어머니가 뭘 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축복하기 위한 어머니인데, 세상 에 다 자리잡아 주어야지. 그것이 싫다면 아예 죽어 버려요.
윤정로는 기분이 좋아? 충청북도 사람이 새로 하늘을 증명하는 데…. 곽정환을 진짜 책임자로 안 믿어요. 교육을 못 해요. 세계에 가 서 유엔 공작을 해야 돼요. 누가 해야 되느냐? 교육을 진짜 할 사람은 여기 황선조도 아니고 누구도 다 아니에요. 유종관이 교육할 수 있어 요? 김봉태도 그래요. 승공강의는 잘 하고 다 이렇지만, 원리강의를 중 심삼고 전통을 중심삼고 식구를 기르는 데 있어서 동서남북 사방을 중 심삼고 훈련이 안 돼 있어요. 또 그 가외 사람도 그래요. 전부 다 반쪽 들이에요. 알겠나?「예.」충청북도!
충청남도는 남한이고 충청북도는? 아 물어 보잖아?「북한입니다.」북한과 같은 충청북도의 원수 중에 괴수 원수가 이진태예요. 그거 한 패예요. 북한과 남한이 딱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같은 도예요. 어떻게 딱 그렇게 맞았느냐? 그렇게 돼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공산당하고 모슬렘이 한 패예요. 하나는 국가적 좌익이고, 하나는 종교적 좌익이에요. 모슬렘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딱 그렇게 맞선 거라 구요. 이제부터는 정치적 기준을 중심삼고 여당 야당을 합해서 국회에 서부터, 기독교 국회의원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30명의 평화대사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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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워서 깔아뭉개야 되는 거예요. 못 하게 되면 ‘ 끽!’ 잘라 버리는 거예요. 결정적이라구요.
그러니 남이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정성 이상 여러분이 정성을 들여 가지고 교육해라 이거예요. 아버지 대신으로 따라오고, 형님 대신으로 따라올 수 있게끔 평화대사를 만들지 않으면 사탄세계 나라의 권한을 소화할 수 없어요. 그게 원리관이에요. 그런 무장이 안 돼 있어요.
그래서 내가 사실은 나라가 환영하면, 북한까지 환영하면 ‘ 지방 일 족, 곽정환의 일족이면 곽정환의 일족들은 모여라. 아기 밴 여인으로부 터 전부 다 모여라. 내가 잔치하고 상금을 줄 것이다.’ 해 가지고 모이 라고 하면 다 모여 올 거라구요. ‘ 집 몇 채의 돈을 지불할 테니까 모여 라!’ 하면 모여 올 거예요. 몇 개 종씨만 그렇게 해놓으면 전체 275개 종씨들을 연합할 수 있는 거예요.
36가정 종씨연합회를 만들라고 했더니 안 해 가지고 이름만 걸어놓 고 다 그만두지 않았어요? 이게 벌써 몇 년째예요? 하라는 것을 다 안 해 놓고, 통반격파가 이게 몇 번째예요? 마지막이에요. 안 하면 이제는 어디 가든지 선생님은 갈 데가 있어요. 나라 하나를 살 수 있어요. 그 땅과 국민과 주권을 몽땅 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채택과 선포식 일시 : 2001년 12월 25일 정오
사회 : 이상헌 선생
개회선언 : 5대 종단 대표들의 결의문 채택과 선포식을 거행하겠습 니다.
가정맹세 : 다 같이 결의문 선포 :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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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상과 취미산업
대표기도 : 예수
만세삼창 : 모하마드 ―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5대 종단 만 세. (마지막 다 같이 박수)』
자기가 낭독할 때 맹세문도 읽어야 되겠구만.「예.」자기 혼자 할 테니까. 그것을 집어넣으라구. 자, 그 다음에 또!
『……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1.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심을 결의하고 선포합니다. 2. 문선명 선 생은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님, 참부모이심을 결의하고 선포합 니다. 3. 통일원리는 인류구원을 위한 평화의 메시지요, 성약시대의 복 음서임을 결의하고 선포합니다. 4. 천주평화통일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초종교 초국가 초인종의 ‘ 위하여 사는 생활’ 을 통하여 완성할 것을 결 의하고 선포합니다. 5. 5대 종단 대표는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 나라 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화합, 통일, 정진할 것을 결의하고 선포합니다. 2001년 12월 25일 정오.』
영계가 통일됐다구요. 결의했다구요.「예.」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군림해 가지고 매진이 아니라 박진한다는 거예 요. 밀어 제끼겠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래서 잘 믿는 사람, 영계에 필요한 사람을 데려가고 반대하는 사람도 데려가는 거예요. 조상들이 가만 안 두어둬요. 선생님이 그 기도를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도해 나오는 거예요, 왕권 즉위식 이후에.
2년이 지났지?「예.」3년째이지?「예.」3월이니까 26개월이 지난 거예요. 26개월까지 정리하고 자리잡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내가 나타 날 필요 없어요. 자기들에게 맡겨 가지고 해야 될 텐데, 곽정환이 ‘ 꽉 꽉 꽉꽉’ 이래 가지고…. 오리가 ‘ 꽉꽉’ 하나, 병아리가 ‘ 꽉꽉’ 하나? 오 리예요. 바다에도 살고 육지에도 사는 것이 오리예요. 꽉꽉 꽉꽉! 새끼 를 치는데 열대지방에서 커 가지고는 북극에 가서 새끼를 쳐요. 대양 을 넘는 대행진의 왕초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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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곽정환이 ‘ 꽉꽉꽉꽉’ 한 거예요. 문제를 일으킨 통일교회 패 들이 곽정환을 죽여 버려 가지고 ‘ 저놈의 자식이 망한다.’ 했어요. 선생 이니 부모니 자식이니 꼬리를 젓고 대가리 저어 가지고 고개를 들고 꼬리에다 냄새를 피우면서 반대를 했다구요. ‘ 나를 따라와라. 죽는 길 을 가지 말라, 말라!’ 해 가지고 말이에요. 죽기는 왜 죽어? 자기들이 죽지. 끝장이에요. 그래 가지고 쫓아낸 집의 주인이 돼서 쫓겨나야 되 겠으니 ‘ 살려 주소.’ 해서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낚싯밥을 먹고 낚시 에 걸려 가지고 줄을 물고 있으면 살아난다는 거예요. 자!
『……3) 마틴 루터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심을 믿습니다. 문선명 선생님은 재림주님이심을 믿습니다. 통일원리는 인류의 새 복음임을 자랑하고 선포합니다. 마틴 루터는 이런 사실들을 믿고 모시고 살아갈 것이며, 인류의 선구 자가 될 것을 선서합니다.』
이제 한 것이 예수님의 제자야, 뭐야? 제자들을 하더라도 기독교면 ‘ 기독교의 대표입니다.’ 그걸 한번 얘기해야 돼.「간단한 소개가 있죠? 그걸 언급하라고 하십니다.」「예.」
『……3) 자공(외교력이 뛰어남, 노나라와 위나라의 정치에 참여) 자공은 통일원리는 전인류의 심령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위대한 진
리임을 믿습니다. 그러니 저는 통일원리로 무장하여 유교도들에게 새 로운 혁명의 길로 인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스승 공자님은 끝까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 주셨으니, 공자님과 함께 통일운동의 선 봉자가 될 것을 결의합니다.』
선생님이 명령하면 듣겠나, 안 듣겠나?「듣겠습니다.」방망이를 들 고 들이 까 버리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데려가라 이거예요. 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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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상과 취미산업
에 하나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 다!」죽는 거예요. 자!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종단마다 부르짖는 신의 근본 목적도 한결같이 동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종단이 부분적인 것을 붙들 고 서로 싸워 왔다는 사실에 놀랐다. 문선명 선생님, 저는 가겠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님을 모시고 그분의 뜻을 따를 것을 맹세합니다.』
여러분은 그 사람들 앞에 형님이 돼야 돼요. 아버지 대신자가 돼야 돼요. 얼마만큼 결의해야 되는가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예.」자!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죄인에게 새 생명을 주셨으 니 크게 감사하오며, 영원한 메시아요 구세주 앞에 절대순종하고 절대 복종할 것을 120명을 대표하여 스탈린이 기도드렸습니다.
만세삼창 레닌.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공산권 해방 만세!
2002년 5월 9일.』
「영계에서 결의문을 발표한 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해주십시오.」(박수)
이러한 사실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구요. 하나님이 가만히 안 있을 것이고, 성자들이 가만히 안 있을 것이고, 영 계가 가만히 안 있을 거예요. 거기에 대한 항의의 반박이 여러분이 가 는 길에, 여러분의 나라 앞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한마디씩 해줘 야 돼요. 알겠어요?「예.」그 다음에!「아까 읽던 것을 계속하겠습니 다.」
『……타락 때문에 오늘의 세계는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선한 세계 와는 너무나도 동떨어져 버렸고, 죄악과 거짓으로 가득 찬 이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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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이 범람하는 세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아담과 해와가 이 기적이고 거짓 된 사랑을 토대로 하여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입니 다. 그들은 악을 번식시켰고 거짓 가정을 이루어 그 자손들에게 거짓 생명과 거짓 혈통을 전수시킨 것입니다.』
거기에 한마디 집어넣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 계 전체가 통일적 일방통행의 결정을 했으니, 지상의 참부모 앞에 요 구하는 뜻을 대표한 지상의 참부모 되시는 분은 세계의 하나의 주류 앞에 상대적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지내 오는데, 지금 국가를 넘어서 유엔까지 하나될 수 있는 이 단계에 있으니 이런 일을 발표한 것을 믿 으라고 해 가지고 구원섭리에 대해서 얘기해야 돼요. 그것을 집어넣으 라구.「예.」
『……타락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 을 수 있는 가정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 부모가 비로소 참된 부모입니 다. 하나님과 하나된 본연의 참된 가정입니다. 그 아들딸은 하늘 가정 의 후손입니다. 이것은 창세기에서 잃어버린 것을 계시록에 와 가지고 신랑 신부의 이름을 세워 참된 부부를 이루어 참된 부모가 돼 가지고 참된 자녀를 낳아 하나님을 중심한 선의 왕권적 가정을 되찾는다는 것 입니다.』
그 중간에 3대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집어넣으라구. 그래서 축복해서 3대를 잃어버린 것을 복귀하기 위한 놀음을 재림주는 안 할 수 없다 는 거예요. 자!
『……6천년 전에 하나님을 중심한 참조상이 태어나야 했는데 그러 지 못했기 때문에 6천년 이후에 재창조 탕감복귀의 입장에 섬으로 말 미암아 비로소….』
거기에 ‘ 부모가 3대를 결속하기 위한 운동이 시작된’ 이걸 넣어야 돼. 축복이라는 말을 집어넣어야 돼, 3대. 타락했기 때문에 3대를 못 가졌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자! 참조상과 참된 3대 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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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재림 메시아는 제3아담으로 오시어 승리적인 실체의 탕감노정을 통해 참된 자녀권, 참된 부모권을 찾아서 참된 왕권의 토 대를 건설하신 후에야 비로소 창조주 하나님을 실체의 왕으로 모시는 즉위식을 해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제3대 참된 왕권이야. 거기에 제3대를 집어넣으라구.
『……넷째, 천주평화통일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초종교, 초국가, 초인종의 ‘ 위하여 사는 생활’ 을 통하여 완성할 것을 결의하고 선포합니 다.』
더블 되니까, 영계에서 했으니 지상은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두 번째로 이런 결의문을 읽게 된다고 그걸 집어넣어야 되겠다구.「예.」주 체 대상이 하나돼야 되겠기 때문에 지상에서도 한다 이거예요. 자!
『……가정당은 위에서 언급한 창설자의 선견과 인생관, 섭리관, 세계관을 바탕으로 여야, 지역과 세대, 나아가 가치관과 이념의 차별성에 서 야기되는 갈등과 대립, 긴장과 투쟁관계의 정치문화를 개선하여 남
북한 7천만을 공생․공영․공의주의를 지향하는 화해․조화․통일․일치의 길로 인도하게 될 것입니다.』평화통일, 평화를 집어넣어야 되겠다구.
『각계각층의 뜻 있는 지도자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면서 창설자에 대한 소개를 가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영계에서 결의문을 발표하고 지상에 있어서 공산권 대표자들까지 제 2차적으로 발표한 그 모든 내용의 장본인이 누구냐? 누구를 중심삼고 한 것이냐? 여기에 선 문 아무개를 중심삼은 것인데 그게 거짓말이라 고 믿느냐, 참이라고 믿느냐? 참이라는 사람은 일어서라면 일어서면 되는 거예요. 앉은 사람들은 뭘 안다고 그러냐 이거예요. 알지 못하면 배우겠다는 마음이라도 가져야 되는 거예요. 배우겠다는 마음 가진 사 람까지도 일어서라는 거예요. 이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다 일어설 거라구요. 안 일어서면 저주와 더불어 지옥 구덩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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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흔적도 없이 사라질 패가 되는 거예요. 나라나 세계가 다 꺼져 간다구요. 그럴 수 있는 권한이 문 총재가 가는 길 전후에 있다는 사 실을 알고, 민족과 단체, 정당, 누구보다도 숙연한 자세로써 행보를 맞 춰서 동행하여 승리 패권의 주인 왕, 하나님을 모시고 천지부모를 모
시고 지상․천상 해방, 영원한 불변 이상의 천국으로 진행하자! 만세,
억만세!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5분이면 끝난다구요.
봐 가지고 더 얘기하려고 하면 몇 시간도 얘기할 수 있다 이거예요. 다시 풀어 가지고 세밀히 천상세계의 비밀까지 얘기할 수 있다는 거예 요. 그런 것은 교육시간을 통해서 얼마든지 가르쳐 줄 수 있다 이거예 요. 질문 이상 깊은 곳에 가는 거예요. ‘ 여러분이 40일만 공부하면 세 상에 인간으로서 패권 왕자의 권위를 차지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러 한 인격자가 된다. 그래서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후계자들 이 될 것이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 안녕히 계십시오.’ 하면 돼요. (박수)
그렇게 원고를 똑똑히 얘기하는 거예요. ‘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저 나라에 가서 구세주가 거짓말을 했느냐? 종교를 믿는 사람은 참부모가
거짓말을 했느냐? 재림주, 제2차로 오신 주인이 거짓말을 했느냐? 지 상․천상 통일, 하늘과 땅을 통일시킬 수 있는 참부모가 거짓말을 했 느냐? 똑똑히 볼 것이고, 믿지 못한 그 기준에 대한 탄식과 한의 역사
가 있어서 다시 엄중한 수련과정의 인내를 거쳐서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되는 한의 고개가 남을 것을 염려해서 발표하니, 순응, 순응, 순응의 도리로써 축복, 축복, 축복받기를 천세 만세 비는 것이 천지부모 천주 부모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그 부모를 환영합시다. 박수!’ 하는 거예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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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상과 취미산업
거기에 뺀 것, 몇 페이지, 몇 페이지 뺐다는 것을…. 원고를 다 만들 었지?「예. 거의 다 만들었습니다.」만들어 줘야 된다구요. 혈통문제니 그런 것을 다 뺐지?「예.」몇 페이지 몇 페이지 뺐다는 것을 해놓아야 내가 오늘 정비해서 출판하는 거예요.
내일 몇 명이나 참석하겠나?「2천여 명입니다.」2천 명에게 원고를 만들어 줘야 된다구.「책은 다 만들었습니다. 읽을 때 조금 보충했다는 말만 하면 됩니다.」몇 페이지 몇 페이지 넘어간다는 것을 해서 밝혀 줘야 돼.「예.」여기서 보충한 것, 그것을 전부 다 시정해서 다시 모인 사람들에게 나눠 줘야 돼요. 다시 정비해서 출판해야 될 거라구. 알겠
나?「책은 이미 3천 권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충할 것 은 아직….」과정에 얘기한 것, 3대권이 빠졌고, 지상․천상이 하나되 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빠졌어요.「그것은 원고에 넣겠습니다.」빠진 것이니까 보완해서 집어넣으라구.
이것이 20분 이상 뛰는 거예요.「5대 성인까지 해서 전체 30분이 됩니다.」한 시간 반.「30분이면 됩니다. 본래는 한 시간 반 정도인데 내용을 줄였습니다.」글쎄, 책자에서 찾기가 힘들잖아?「전체 다 했습 니다.」전체 다 했으니까 몇 페이지 몇 페이지에서 뺐다는 얘기를 해 놓고 가서 숙고하면서 읽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시 만든 것을 프린트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간단한 것. 그래야 둘 다 사는 거예요. 오늘 중으로 얘기해 가지고…. 그것은 간단 하게 되잖아?「오늘이 일요일이라서…. 인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 다.」내일 떠날 때까지 하면, 열두 시 전까지 하면 될 텐데 몇천 장을 밀어 가지고 나눠 주면 될 거라구요.
그것 가지고 우리 당에서 이론 투쟁하는 거예요. ‘ 이게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 그렇지 않으면 입 다물어라.’ 국회에 들어가서 총재로부터 사무총장을 타고 앉아 가지고…. 평화대사가 지 금 현재 국회의원의 30배가 돼요. 달라붙어 가지고 ‘ 너희들 주변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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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우리는 국회의원에 출마 안 한다, 1차 2차까지. 10년 동안 안 했다가 12년 될 때 그때부터는 우리가 하지 않더라도 너희들이 우리 를 내세우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받기 때문에 도망가더라도 선거하 지 않고 추첨해서 내세운다. 자동적으로 세계가 자리잡을 때 넘어간 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 우리는 싸워 가지고 그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평화와 화해의 목적을 통해서 가는 길이다. 20세기에 문 총재 단 한 분이 이 런 복잡한 세계에서 개인으로부터 세계까지 골수를 따라 가지고 고속 도로를 닦아서 천리의 대도가 나타났다. 그것을 중심삼고 따라가면 순 식간에 부산에서부터 서울에 도착한다. 하늘나라에서부터 하늘 보좌까 지 순식간에 직통할 수 있는 고속도로가 벌어졌다. 그걸 공부해서 합 격자가 되지 않고는 천상에 갈 수 없으니 있는 생명력을 다해서 공부 해서 그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하면서 싸움의 승리자가 되기를 여 러분이 부탁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그 싸움이 남았어요. 통일교회를 수십년 믿고 실천한 모든 전부가 그들에게는 꿈같은 얘기인데, 죽은 세계에 가면 사실이고 그 문제 앞 에 봉착할 때 그것을 인정하고 ‘ 옳고 옳고, 내가 다 알았습니다, 알았 습니다.’ 더듬어서 넘어가야 돼요. ‘ 세상아, 잘 있거라. 현재 입장아, 잘 있거라.’ 해야 영계에서 8단계 고개를 넘어갈 때 거리낌이 없는 해방 적인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인격적 신이 돼야 돼요. 기독교는 인격적 신을 몰라요. 하나님이 인 격신인 줄 몰랐어요. 불교도 신이니 무엇이니, 인격신을 몰라요. 공자 도 인격신을 모른다구요. 신을 몰라요. 마호메트 세계도 몰라요. 혼란 이 벌어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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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런 것을 확실히 알고, 통일교회도 이제 성인 현철 앞에 지지 않아야 돼요. 형님과 부모님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저나라의 최고 자리에 서 가지고, 지도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행사하기 위해서 영계 에 가야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될 것이다! 알겠나?「예.」
너나 할 것 없이,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전부 다 그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칸막이가 여러분이 가게 되면 후르르륵 무너져 서 고속도로처럼 달려가서 보고 싶은, 만나고 싶은 주인 양반들, 천년 한을 품고 고대하던 모든 것을 해원성사해야 돼요. 하나님도 울고, 만 나는 자식도 울고, 그 나라 백성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해방
안착 지상․천상 복지천국이 전개될지어다! 만만세, 억만세, 억만세를 불러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 땅 위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결심하고 행동한 그 한계권 내의 모든 것은 저나라에 없더라도 창조해 가지고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하나님이 하던 놀음을 영계에 가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원하게 되면 타락한 세계의 지옥을…. 거기에서 ‘ 아이구 하나님, 우리를 구해 주소.’ 하는 원성을 듣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완전 히 철판을 만들어서 닫아 버리고 새로운 영계의 천국, 지상의 천국을 만들 수 있는 권한까지 하나님이 부여하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를 지었는데 타락한 아담 해와를 탕감복귀 해서 수천 수만의 수난 길을 거쳐서 승리해서 패권의 권한을 가진 그 자리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를 지었던 이상의 자리니, 그 이상의 천국을 이루어 달라고 하면 이루어 줄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 요.
여러분이 천사장이 ‘ 부끄럽다.’ 하고 아담 해와가 ‘ 부끄럽다.’ 하는 자 리에서 새로운 천국이 내 천국으로, 거기의 주인이 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행차할 수 있는 만국의 승리자가 된다는 사실을 갖고 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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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일, 하나님이 믿지 못하는 일 을 참부모가 했고 믿었기 때문에 그러한 하늘나라를 재차 편성할 수 있는 주인의 부모를 모셨기 때문에 아담보다 나아요. 그 아들이 됐으니 아담보다 낫고 다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 인지?「예.」
지금까지 똥 구더기같이 살아먹었어요. 거기에서 무슨 뭐 국회의원? 국회의원이 뭐야? 똥개들이에요. 내가 국회의원들을 여기 문전에 들어 오지 못하게 한 거예요. 그것을 두어뒀으면 여러분보다 많아졌을 거라 구요. 그거 필요 없어요. 알겠나?「예.」
영계를 확실히 알고 거기의 주인 자리를 지켜 가지고, 당당코 나라 라든가 세계에 가서 형님의 자리요 아버지 대신의 권한을 가질 수 있 는 자주적인 승리의 패권을 쥔 왕권 상속자임에 틀림없다는 자각을 해 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이 어떠한 어려운 자리에 가서도 싸워 가지고 후퇴가 없어요.
문 총재가 하지 못한 것이 뭐냐? 남미에 가서 천국을 다 못 만들었지요?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윤태근은 해양권을 책임질지 몰라요. 박 구배는 어디에 있어, 지금? 서울 어디에 있어?「자기 집에 갔습니다. 어제 저녁에 여기에 왔다 갔습니다. (김효율 회장)」어디로 갔어?「흑 석동의 집으로 갔습니다.」오늘 여기에 왜 안 왔나?「아침에는 왜 안 왔는지 그 사정을 모르겠습니다.」
돈을 못 받아 가지고 간다고 했는데, 파라과이나 우루과이로 갈 텐데. 연결했나? 어저께 뭐라고 그래?「유정옥 회장하고 전화 연결이 안 돼서 아직도 확답을 못 받은 것처럼 얘기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제가 모르겠습니다.」못 받다니? 내가 보냈다는 소식을 벌써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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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기에서 기다리고 있나?「예. 기다리고 있습니다. (윤태근 원장)」그 얘기를 조금만 해. 그 동안의 얘기를 좀 해봐요. 우리 아이들 이 알아야 돼요, 뭘 하고 있는지.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될 것을 얘기해 봐요. 문서를 꺼내면 오래 걸려. 간단히 얘기하라구. (남극개발 해양섭 리에 대한 윤태근 원장 보고)
김광인, 안 왔지?「목포에 가 있습니다.」목포의 사장 건은 해결했 나?「예.」배를 만들라고 했지?「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배 스 물 네 척, 열두 곳을 중심삼고 두 대씩 갈 수 있게 만들라고 했다구요. 이미 열 척은 만들었으니 열네 척을 만들어야 돼요. 내가 요전에 120 만 달러를 지불했지? 그것이 모자라면 보충해서 한국 해안선의 열두 곳, 중요한 장소를 협회에서 의논해 가지고 배치하라는 거예요.
금년 4월까지 끝내라고 했는데 모르겠구만. 힘들 거라구요. 6월까지 끝날 텐데 열두 곳을 중심삼고 기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것이 뭐 냐? 앞으로 크릴새우를 판매할 수 있는 기지를 한국에 만들어서 통일 교회 교인들이 사방을 둘러싸고, 북한에까지 가서 광주리에 이고 다니 고 구루마(くるま 자동차)를 끌고 다니면서 판매운동을 해 가지고 이 것을 국가운동화시켜야만 앞으로 남극의 크릴새우를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대단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그리고 이제는 여수 땅을 사야 되겠어요. 돈이 모자랄 것 아니야?
「지금 있는 걸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땅을 사는 데까지는.」땅을 사 가지고 정부가 후원하는 것을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그거 해야 되겠다 구요.
그리고 윤 원장하고 문 장로라든가 황선조를 중심삼고 한번 가서 학 교…. 학교를 가서 봤나?「봤습니다.」어때?「괜찮습니다, 아버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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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예.」셋을 우리가 다 사면 좋아요. 지금 현재 여덟 명이 남아서 명년 봄에 졸업한다고?「예.」그러니까 한 교실을 사용하게 해 가지고 우리가 사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10월에 낚시월드컵대회를 해야 되겠 다구요.
거기에 새로이 건설하는 거예요. 있는 건물을 중심삼고 칸막이만 하면 돈이 얼마 안 들어가고 거기에서 할 수 있는 거예요. 호텔도 거기 에서 머니까, 호텔에 왔다 갔다 하면 불편하니까 현지에서 그것을 소 화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가외에 필요하게 되면 천막, 천막이 없으면 미군들이 쓰는 콘센트가 있잖아요? 집을 짓는 거 말이에요. 그것을 하는 거예요. 요즘에는 천막 도 바람을 집어넣으면 몇천 명, 몇만 명 규모의 국제대회도 할 수 있 어요. 그런 것으로 대신해서 대회를 성공리에 치를 수 있는 안팎의 준 비를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런 이동을 해서 대회를 할 수 있게 되면 어느 나라든 지 할 수 있어요. 미개 나라의 고기들이 많은 곳, 아프리카라든가 육대 주 2백 국가 어디든지 가서 대회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천막 만드는 회사하고 의논하고 다 그래야 되겠다구 요. 알겠나?「예.」
그리고 우리가 남미의 파라과이강하고 아마존강 유역을 중심삼고 180개 이상의 집, 100마일씩 50마일씩 중심삼고 집 지을 것을 계획 했었어요. 그걸 만들어서 해야 할 텐데, 앞으로 집을 짓는 데는 장대한 집을 짓는 것보다도 간이 조립식 집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조립식 집을 만들기 전에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천막이에요. 이만한 천막을 만든다 하게 되면 천막을 중심삼고 집 지을 수 있게끔 해서 기둥을 박는 거예요. 그 다음에 파이프예요. 판타날은 3 미터 이상 물에 잠기니만큼 3미터까지는 파이프와 콘크리트를 해 가 지고 들이 박는 거예요. 기둥 가운데 파이프를 박아서 파이프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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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지붕은 있기 때문에 기둥 될 수 있게 해서 천막 있는 것을 조립식으로 해 가지고 전부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백 명이라든가 몇 백 명도 한꺼번에 모일 수 있는 그런 조립형을 생각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청평은 산이 전부 다 우리 땅이기 때문에 앞으로 꼭대기에 팔각정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한 조립식 집을 지어 가지고 거기에 전기만 통하 게 되면 거기에서 먹고 살고 다 할 수 있다구요. 또 청평에는 병원이 돼 있으니만큼 공기 좋은 장소에 집을 지어서 분할해서 배치하는 거예 요. 열 명이면 열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임시 가건물을 짓는 거예요. 남 미에서 계획하는, 철근을 통해 가지고 조립식 건물을 생각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이래 놓고 길만 닦으면 돼요. 맨 처음에는 걸어갈 수 있는 길,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는 길, 오토바이를 타고 갈 수 있는 길, 점점 넓혀 서 차까지 왕래할 수 있는 길을 만들면, 서울 근교에 없는 명승지가 될 수 있는 좋은 장소라구요. 거기에 부대로 외국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시설만 하면 세계에 없는 곳이 되는 거예요.
청평이 유명한 지역으로서 풍치가 참 좋아요. 그것을 앞으로 용평과 연결하고 수산사업을 중심삼고 여수 순천과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여 수 순천이 공산당 기지였지? 지리산을 통해서 동해안을 중심삼고 공산 당이 활동하던 기지, 그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우리가 주동적인 활동 무대로 삼는 거예요. 경치 좋은 곳이라 하게 되면 그러한 곳이라구요. 그걸 자랑해야 돼요.
더욱이나 남해의 도서가 지금 현재 1천8백 개, 남북한을 합하면 2 천8백 개가 돼요. 수심도 깊지 않고 수초들이 자랄 수 있는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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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도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낚시개발, 또 해양공원을 개발하게 되면 명승지로서 무한한 자원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개발하게 된다면 중국의 돈, 일본의 돈, 한국의 돈, 미국의 돈까지도…. 미국이 앞으로 일본과 관계를 맺고 중국과 관계를 맺는데, 우리가 중간 입장 에서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으니만큼 방대한 자원을 투자해서 해양 을 개발하면 아시아의 명문 지역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구요. 알겠 나?
그래서 그런 계획을 중심삼고 미국의 유명한 곳을 사진을 찍고 비디오로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 한국의 유명한 곳, 잠수해 가지고 해저 환경에서부터 찍는 거예요. 우리가 수산사업을 중심삼고 준비하는 것도 세계의 어떤 회사가 하지 못하는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여의도에서 잠수하다가 사고 때문에 한 사람이 죽을 뻔했는데, 이름이 뭐던가? 주동문이 얘기하던 사람이 누구?「윤○○입니다.」수중촬 영기를 그때 일본 돈으로 2천8백만 엔인가 주고 내가 사준 거라구요. 그놈의 자식이 그걸 연구해서 양자강을 탐사했고, 파라과이강과 아마 존강을 탐사할 수 있는 계획을 했는데 중간에 도망가 버린 거예요. 요 즘에 ‘ 오! 인천’ 을 중심삼고 개조해서 한다고 거기에 관심을 가졌는데, 하다가 지금 중단했지?「지금 계속 추진하고 있는 모양입니다.」「연 락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앞으로 잠수 국제연합회를 만들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한국에 데려와서 우리가 탐사한 지역을 자랑하고 낚시질하게 하는 거 예요. ‘ 당신들이 언제나 여기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해서 집을 하나 지어 서 기부해 가지고 여름이 되면 틀림없이 너 아니면 너희 일족들이 와 서 살아라.’ 이거예요. 그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그 나라에서 앞으로 해양사업을 할 수 있는, 무역도 할 수 있고 수산 사업, 수입 판매할 수 있는 기지로 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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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수산사업을 중심삼고 크릴새우는 무진장이에요. 수입 수출할 수 있는 거예요. 또 원자재를…. 낚싯밥! 앞으로 낚싯밥만 해도 한국 사람이 먹고 살고 남는 거예요. 낚싯밥 가운데 제일 고급 단백질을 가진 어족이 뭐냐 하면 크릴새우라구요. 이것 가지고 무슨 낚시든지 할 수 있어요. 인공적으로 모양을 다 만들어요. 붕어 모양, 무슨 모양, 무 엇이든지 만드는 거예요. 고기들이 좋아하는 것을 현지답사해서 냄새 까지 똑같이 해서 집어넣으면 안 물 수 없어요. 그렇게 안 물 수 없게 끔 만들어서 파는 거예요. 대단하다는 거예요.
낚시하는 사람은 낚시 밑감이 아무리 비싸더라도 그걸 상관하지 않아요. 하루 이틀, 일주일 쓰는 것은 돈을 십 배 받더라도 아까워하지 않아요. 큰 것 한 마리 두 마리, 갔던 사람들이 못 잡는데 자기는 잡아 와서 자기 나라를 자랑하고 그 나라를 떠들게 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낚시 밑감을 만들어 파는 거예요. 그게 큰 사 업이에요.
그 다음에 젓갈이에요. 김치를 담그는 새우젓까지도 하라고 내가 지시했어요. 연결해서 그런 단계까지 갈 수 있는 이런 시대가 됐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해양에 대한 관심을 세상은 다 잊어버리더라도 가 져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뉴욕에서 박상권한테 얘기한 것이 36피트짜리! 내가 무슨 얘기를 했나?「예. 36피트짜리도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박 상권 사장)」어떻게? 가라앉지 않는 배! 45피트, 48피트급만 하게 되면 오대양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가라앉지 않아요.
바다에서 태풍이 불면 죽기 때문에 바다를 무서워하지만, 오대양 어 디 가든지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어서 중고등학생으로부터 고기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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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데 세계적인 챔피언이 되고, 양식하는 데 챔피언이 될 수 있게끔 길러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해양권에 접한 20마일 안팎의 땅은 공 해지가 돼 있고 피폐한 땅인데, 그걸 완전히 사 버려야 돼요. 앞으로 그곳이 관광지가 되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는 거예요.
스키장하고 해양의 휴양처를 중심삼고 취미와 낚시! 낚시를 중심삼 고 바닷가하고 연결하는 거예요. 경치가 좋은 데는 산이 험한 거예요. 요전에도 우리가 흑산도를 가 보니까 험하지요? 홍도를 가 봐도 험해 요. 그걸 사냥터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거기에 짐승들도 없는 짐승이 없게끔 얼마든지 길러 가지고 이동할 수 있는 거예요.
기후 맞는 곳, 장소만 잡아 가지고 천막만 쳐놓으면 국가에서 얼마 든지 할 수 있게 해 가지고 바지(barge 거룻배)로 나르면서 사철 수 렵대회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꿩 같은 건 세계적으로 우리가 워싱턴에 서 하고 있다구요. 주동문!「예.」워싱턴의 우리 수렵장 얘기를 좀 해 주라구.「예.」간단하게. 밥이 문제가 아니에요. 취미산업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워싱턴 소재 수렵장에 대한 주동문 사장 보고)
워싱턴이지만 국회를 중심삼고 늴리리 동동 가지를 치게 되면 세계에 순식간에, 은행에서 돈만 지불하게 되면 적자 안 나면 얼마든지 확 대시킬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독일이든 어떤 나라든 경치 좋은 곳은 전부 할 수 있다구요.
나중에는 은행을 마음대로 활용해서 증권회사와 보험회사를 중심삼 고 하나되어서 경제권을 마음대로 유통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려면 사업이 틀림없는 사업이 돼야 돼요. 3년, 4 년, 10년 경험이 있으니 각 도에서, 각 주에서, 각 나라에서 틀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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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은행에서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사인만 하면 돈을 지불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순식간에 닦을 수 있다구요. 그런 준비를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꿈을 가지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자기 자체들이 닦아 나가야 돼요. 개인이면 개인 환경, 단체면 단체, 국가면 국가 환경, 취미에 맞게끔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겠어요? 앞 으로는 관광 못 하는 나라가 없게 되어 있고, 국경이 없어지면 어디든 지 좋다는 데는 수십억 인류가 한꺼번에 흘러가는 물처럼 꼬리를 젓고 돌아다닐 텐데, 그걸 어디에서 소화할 거예요? 그걸 준비해야 된다구요. 틀림없이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박구배!「예.」어디에 있다가 지금 오는 거야?「아침에 늦잠을 자 버렸습니다.」늦잠을 잤으면 그냥 그대로 자지 뭘 하러 마지막에 왔 어?「그래도 오고 싶어서 왔습니다.」오고 싶었어?「예.」아침밥을 못 먹어서 밥 얻어먹으러 왔겠지.
그리고 2백만 달러를 받았어?「아직 못 받았습니다.」왜 못 받았어?
「연락이 안 됩니다.」보냈다고 하던데?「못 받았습니다.」내가 벌써 나흘 전에 전화해서 빨리 조치하라고 했는데, 오늘 올 거라구. 그 돈 때문에 여기서 기다리고 있나, 바빠서 기다리고 있나?「이번에 어디 다른 나라에 좀 갔다 왔습니다.」중국에 갔다 온 것?「나중에 보고드 리겠습니다.」보고를 들어서 아는데 뭐.
그리고 남극에 갈 수 있는 선원들을 책임지고 배치하라고 했는데, 왜 중간에서 스톱해 가지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그렇게 해놓았어?「선 원은 14일에 다 도착합니다.」어느 선원이?「외국에서 선원을 모집해 서 다 바꾸고 새로 14일에 도착합니다.」15일에 떠난다고 했는데 틀 림없이 떠나나?「예.」
지금 우루과이에서 기다리고 있어. 네 사람을 잘 안내해서 구경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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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 자기가 언제나 배를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된다구. 소질이 있는 사람들을 사방으로 배치할 수 있게끔 훈련해야 되는 거야. 선생 님이 임자가 생각하기 전에 그런 것을 염려해서 준비하고 있는 거야.
그리고 한국에도 내가 미국에서 떠나면서, 어제 저녁인가, 아침인가? 효율이!「아침입니다.」아침 새벽같이 조선소를 들렀어요. 들러 가지고 지시도 했어요. 전세계 40개국에 낚시점을 중심하고 배들을 배치할 수 있는 것을 계획했는데, 그것을 미개 국가에서 하는 것보다도 미국 본 토에서 훈련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50개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빼는 것이 좋지만, 50개 주도 인원이라든가 모든 환경이 좋지 않으면 40개 미국의 도시 가운데서 빼 가지고 해양을 낀 도시를 중심삼고 낚시점을 만드는 거예요. 낚시점을 크게 하면 손해나요.
그래서 배를 중심삼고 필요한 낚시할 수 있는 놀음을 3년만 하면 완전히 밥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한 곳에 10만 달러를 주는 거예요. 10만 달러면 될 거라구요. 뉴욕에 지금 현 재 낚시점이 있는데 23만 달러가 들었다구요. 그러니까 절반만 해도 얼마든지 위신을 세우면서 할 수 있어요.
지금 뉴욕에서 각 나라의 제작품이 전화 한 통화면 얼마든지 날아온 다구요. 뉴욕에 가져올 것을 직접 보내게 할 것을 중심삼고 40개 곳에 서 기반만 닦으면 그걸 절반 갈라 가지고 3분의 1서부터 출발해요. 손 해나야 얼마 안 돼요. 맨 처음에는 3만 달러, 5만 달러밖에 손해 안 난다구요. 그래 놓고 3년만 후원시켜 가지고 미국에 있는 상점 이상의 상점으로까지 키워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취미산업 할 수 있는 지역에서 배를 움직이는 거예요. 우 리 배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주변의 몇 개 나라도 마음대로 연결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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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거예요. 그런 국가만 만들어 놓으면 유대관계를 맺어서 유통 구조가 돼 가지고 앞으로 세계적인 해운사업을 중심삼고 기반을 닦고, 낚시라든가 취미사업을 하려고 그래요.
또 그 다음에 대개 짐승들이 사는 데는 어디냐? 산의 짐승만 먹고사 는 것이 아니에요. 고기를 많이 잡아먹어요. 오소리라든가 너구리를 보 더라도 강가에서 고기를 잡아먹는 거예요. 오소리는 고기 잡아먹기 위 해서 헤엄도 잘 친다구요. 그러니까 경치 좋은 산을 끼어 가지고 이렇 게 되면, 낚시질을 안 하더라도 고기 많은 곳을 중심삼고 풍치지구를 만들어 놓고 고기 잡아먹는 동물들만 기르면 얼마든지 사냥터가 되는 거예요. 산에 대한 사냥터, 바다에 대한 사냥터 겸할 수 있는 것을 생 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부터 모범적으로 육대주에 한 곳 두 곳 세 곳씩만, 삼 육 십팔(3× 6=18)만 되면 세계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전세계에 은행 을 중심삼고 확대하는 거예요. 박상권, 차 사는 것도 은행에서 돈 빌려 줘서 사지?「예.」딱 그렇게 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우리 본부가 책임 지게 되면 어떤 나라든지 그 은행의 지점이 있는 데서는 돈을 빌려 주 는 거예요. 본부의 이름을 중심삼고 수표처럼 해 가지고 지방에 배부 해서 쓰게 되면, 책임자의 이름과 더불어 본부에서 책임진다고 하게 되면 어디든지 발전시킬 수 있는 이런 기원을 만들 수 있다고 봐요.
그래, 이제 많은 사람이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관광사업이에요. 용평만 하더라도 종업원이 5백 명?「일용직까지 하면 1천 명입니다.」일 용직까지 하면 1천 명만 될 게 뭐야? 대회 할 때처럼 움직이게 되면 한 사람이 열 명씩 쓰게 되면 5천 명이 거기에서 먹고 살 수 있어요. 5천 가정이 먹고 살 수 있어요. 대단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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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산업지대를 개발해서 영양식품, 영양 농작물, 옥수수 감자 무엇이든지 다 만들 수 있다구요. 용평 지역에서 나는 것을 중심 삼고 서울에다 판매소를 만들어 놓으면 신선한 무공해 상품, 옥수수는 절기에 나는 모든 것을 쪄 가지고 냉동하면 사철 먹을 수 있어요. 얼 마든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또 대관령 감자가 유명하잖아요? 감자를 사철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지방에서는 감자를 안 사가요. 냉동회사를 만들어서 온도만 맞추면 무 엇이든지 저장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 얼마든지 도시에서 생산물을 팔 수 있는 거라구요. 보통 1.5배 내지 비싸게는 3 배까지 받을 수 있어요.
거기에서 앞으로 인삼 재배, 산삼 재배까지 하는 거예요. 30년, 40 년, 50년! 22도에 해당하는 수분만 맞으면 인삼은 죽지 않고 자라게 돼 있다구요. 고산지대는 여름이라도 22도가 넘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이하의 온도를 중심삼고 재배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보온시설만 잘 해주면 되는 거예요. 울타리 해주고 말이에요. 산삼을 자연 재배할 수 있는 좋은 지대다 이거예요. 그것을 볼 때 얼마나….
여기는 안 갔지?「갔습니다. (황선조)」갔지? 이야! 스키 타는 주류 장소가 해발 1천450미터예요. 대관령이 1천450미터가 되나? 거기에 서 보니까 대관령이 앞에 보이는 거예요. 보이는 산야에, 매일같이 헬 리콥터를 가지고 산정에다가 무엇이든지 다 하겠더구만. 내가 다시 한 번 거기에 가 봐야 할 텐데, 주동문도 한번 가 보면 좋겠지?「예.」가 봤나?「못 가 봤습니다.」그 다음에 여수 순천에도 가 보라는 거예요.
도시에는 백화점을 중심삼고 세계의 어떤 물건을 모셔오더라도 부족 함이 없는 그런 준비를 해야 돼요. 내가 미국에서 다 털어놓고 돌아오 는데 한국에 새빨간 손바닥으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2년 전부터 준비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해서 이제는 정착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 왔어요. 구라파에서 쓰던 돈, 세계에서 쓰는 돈을 30퍼센트 삭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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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퍼센트를 한국에 투입하게 되면 한국은 순식간에 발전할 것이다 보 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에요.
주동문도 알지, 어떻게 30퍼센트를 절약하느냐 하는 문제?「예. 알고 있습니다.」양창식!「예.」사실이라구요. 못 하면 내가 헌드레이징 할 수 있는 것을 편성해 주려고 그래요. 돈 없이 개발해서 그만큼 컸 으니만큼 문제없다는 거예요.
일등 교회, 유명한 교회들이 우리 손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시면 시에 제일 가는 교회의 장(長)들이 축복받은 가정이니만큼 경찰국장으 로부터 시장으로부터 전화 한 통화만 하면 불러낼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시를 위하고 교회를 위하는 봉사단, 헌드레이징팀은 그 시에서 책정한 품목을 중심삼고 필요한 것을 상점 없이 공개 판매할 수 있게 끔 하는 거예요.
그 대신 거기에서 이익 되는 것은 세금을 받지 말라는 거예요. 교회 발전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교회에 소속한 학교, 교회가 문 닫는 시대에 있어서 다시 부흥을 일으켜서 미국의 전통적 역사, 헌법 정신에 입각한 건국사상을 재건하자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시키려고 그래요.
꼭대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화 한 통 해서 할 때, 판매요원들이 경 찰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안내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무슨 상점, 어떤 가게는 무엇을 판매한다는 것을 전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전화해서 가게 되면 안내해 주고, 그 지서에 전화해서 문제삼지 않고 후원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헌드레이징은 잘 될 거예요. 트윈 빌딩이 깨져 나 갔는데 우리가 3년 이내에 세계적인 조직을 하게 되면 수십억 달러는 문제없이 모을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런 비용을 모으면 통일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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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남을 수 있는 돈을 벌어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양창식!「예.」1천2백 곳 교회를 중심삼고 2천4백 명의 일본 식구를 동원하게 되어 있어요. 이들은 헌드레이징 챔피언이에요. 그 대신 그 교회가 밴 같은 것, 열 다섯 명이 타고 짐 싣고 다닐 수 있는 차를 사면 얼마든지…. 옛날에 우리가 국제기동대를 만들었지요? 화이트 크 로스(white cross 백십자)라 해 가지고 교회 발전을 위해서 세계적 으로 활동했는데 다시 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국가 공인을 받아서 하는 거예요.
그래서 판매 품목의 제일 품목이 크릴새우예요. 그건 밑감으로도 만 들 수 있고, 약재로도 만들 수 있고, 사료로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사용 분야가 굉장해요. 젓갈에서부터! 박구배! 젓갈 장사를 계획하고 있나?「예. 계획하고 있습니다.」바쁘겠구만.「예.」많은 사람이 먹고 살아야 돼요.
그리고 또 파라과이의 빅토리아 농장을 중삼삼고 많은 사람들이 가서 수만 수천 사람들이…. 남미 사람은 농사지을 줄 몰라요. 비옥한 땅 을 남겨놓고 있어요. 동물들도 강을, 물을 믿고 산을 믿고 사는데, 사 람들이 굶어죽어요. 세상에! 그건 지도자가 잘못해서 그래요.
그래서 해양사업, 취미산업이 절대 필요해요. 배가 수심 1피트 되는 곳까지, 어디든지 올라갈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짐승들이 먹이를 찾아 나서는 산골짜기까지 갈 수 있는 배를 만드는 거예요. 16피트짜리는 수심이 1피트, 한 뼘 반이면 올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다 준비해 가지고 벌써 몇 년 전이에요? 120개 국가에 배 네 척씩 만들어서 배치했던 것인데, 안 가져가겠다고 내버려둔 거예요. 돈도 내 가 다 지불했는데도 불구하고 배 만드는 것을 중단해 버렸는데, 요즘 에 와서 ‘ 그때 주겠다고 하던 배를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미친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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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전도 안 하고 그것만 해도 먹고 살 수 있고, 전도 몇십 배 했 을 거라구요. 전도를 안 하고 앉아서 허송세월을 했다는 거예요. 다 잃 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취미산업은 그때부터 시작한 거예요. 무슨 말인 지 알겠나?
돈을 벌 줄 모르면 망해요. 먹고 살 수 있어야 돼요. 양떼도 초원을 찾아서 이동하는 거예요. 집시가 이동하면서 사는 거예요. 이동하지 않 고 그 자체에서 그러한 초목을 길러서 공급할 수 있으면 돼요. 그래서 양식이 필요하다 그 말이에요. 농장 농원에 배양해 가지고 종자를 나 눠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것으로 자연적으로 없어지고 삭감 되는 동물이라든가 모든 고기들이 멸종될 수 있는 것을 방어할 수 있 는 거라구요. 그러한 농원들을 판타날에 만드는 거예요. 거기는 무진장 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1킬로미터, 2킬로미터, 3킬로미터, 4킬로미터 철망을 중심삼고 사각형으로 만드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판타날을 중심삼고 기둥만 탕탕 박아서 말뚝만 세우고 해 놓으면 그것이 수렵장이 돼요. 조그만 배에 두 사람 세 사람이 타고 다니면서 낚시질을 하는 거예요. 고기들은 마음대로 왕래하면서 살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냥 그대 로 현재에 있어서 서식하는 고기들은 마음대로 울타리를 만들어도 지 장이 없다는 거지.
이래 가지고 계절적으로 고기 잡는 비율을 중심삼고 어디에 무슨 고 기가 부족했다면 그 새끼들을 양식해서 보충하는 거예요. 그것이 비례 에 맞게끔 균형만 취해 주면 만년 낚시를 해먹을 수 있어요. 배를 탈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진장의 자원지를 만들어서 그것을 하려고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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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워싱턴 타임스에 거기에 그런 계획을 세우라고 했어요. 그것 을 하기 위해서는 모노레일(monorail)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모노레일은 물이 있더라도 기둥만 박으면 가잖아요? 그 것이 모형 지역을 중심삼고 1년의 수익이 얼마나 된다는 것을 계산하 게 된다면, 각 국가를 동원해서 몇 년 계획해서 얼마나 이익이 나니 국가가 어떠한 농장을 개발해서 세금 받는 몇 배 이상을 받을 수 있으 니 이것을 하자는 거예요. 거기에 찬동할 수 있는 나라에 하게 해서 그런 것이 한 곳 두 곳 몇 개 주만 성공하면 그것을 공식화시켜서 어 떤 나라든지 적용시킬 수 있는 거예요.
많은 사람이 거기에서 재미있게…. 취미라는 게 그렇잖아요? 사람의 취미가 뭐예요? 달리는 취미, 운동이에요. 그 다음에 춤추는 취미, 예 술이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 자연을 사랑할 수 있는 것, 자연과 더불 어 같이 사는 거예요.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원리 말씀의 80퍼센트를 찾은 거예요. 자연 가운데 있는 내용이 원리 가운데 있으니 일생 만물 을 사랑하고 만물을 길러서 키워 나가야 돼요. 사랑하고 길러 가지고 공을 들인 물건을 먹고 살아야 주인한테 잡아먹히더라도 원수시 안 하 고 당연히 주인 앞에 죽고 싶어하는 거예요. 개들도 그래요. 말들도 그 래요. 사랑하고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제주도에 꿩 사냥터를 만들라고 했어요. 무슨 수렵장?
「대유수렵장입니다.」그 할머니가 이제는 팔겠다고 할 거라구요. 그것 을 인수해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구요. 그런 것을 세계 어디든지 만들 고, 강원도에 사슴농장으로부터 곰농장,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 예요. 그것은 알래스카를 중심삼아 가지고…. 알래스카에서는 법으로 제재하니까 캐나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사슴 농장, 엘크(elk)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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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상과 취미산업
터 앞으로 곰 농장까지 만들어서 캐나다에서 전세계에 운반할 수 있는 계획을 지금 세우고 있는 거예요.
수십년 전부터 생각한 것으로, 이런 일이라는 것이 하루 이틀에 돼요? 수십년 기반 환경을 개척해야 돼요. 환경을 개척한 다음에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주인이 있어야 관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길러야 돼요. 그러려니 20년은 훈련해야 돼요. 제일 짧은 것이 7년이 에요. 7년 훈련하고 7년 활동하고 7년 관리할 수 있어야 주인이 돼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그 계획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남자를 기르는 데 20년 기르는 것이 원리 기준예요. 사람은 무엇이든지 출세하려면 전문분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20년 동안 공 부해서 훈련해서 성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20년 40세까지 자기 전 문분야까지 하게 된다면 이 이후에는 먹고 사는 게 문제없다구요.
그런 것을, 대중 소화할 수 있는 사업을 선생님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바다와 관계를 맺고 산을 중심삼고 취미산업, 앞으로는 국경을 철폐할 때가 와요. 그러려니 비행기 회사를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 5인승 잠수정을 만들어야 돼요. 그것만 만들면 바다도 가고 육 지도 갈 수 있는 거예요. 비행기도 앉아서 날 수 있고 구름 위에도 날 수 있게끔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기계산업뿐만이 아니고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분야에 선생님이 손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이 안 하니까 나라도 해야지. 30년 40년 지난 다음에 눈을 떠 가지고, 아이쿠! 윤태근이 하는 말이 ‘ 아이쿠!’ 이게 꿈같은 얘기이지. 꿈같은 얘기인데 사실이라구요. 꿈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사실이에요.
그런 계획, 장기적인 계획으로 그 나라에 필요한 무엇을 남길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을 자기가 책임지고 하겠다는 이런 신념을 가지고, 어 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1대, 2대, 3대 안에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 각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3대권을 잃어버렸지요? 선생님은 사업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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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생각해요.
박구배!「예.」나도 배가 고픈데 밥을 먹자나, 얘기를 더 하자나?
「저도 밥을 먹고 싶습니다.」(웃음) 그러면 선생님이 없을 텐데?「아 버님, 진지를 잡수십시오.」언제 갈래? 내일 저녁이면 가겠나?「이따가 보고를 다시 드리겠습니다.」15일에 간다는데 배에 준비하러 나가야 될 것 아니야?「제가 없어도 배는 갑니다.」주인이 없는데 손님이 주 인 노릇을 해야 되겠구만.
자, 그렇게 알고, 밥을 먹자고 원하니까, 나도 배가 고프니까 그거 나쁘지 않은 것을 아니 밥을 먹자구요. 훈독회를 했는데 열 시가 되어 와요. 아이구! 훈독회가 교육이에요. 내일 대회 할 사람으로 여기에 온 사람들은 시간이 바쁘지만, 출근이 문제가 아니고 내가 열 시가 아니 라 저녁 여섯 시까지 하더라도 문제가 안 된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밥 먹게 된 것을 감사해하고 테이블에 앉아서, 시집 장가 가던 첫날밤 사돈집에서 잔치하는 이상의 맛을 가지고 잘 먹고 내일 기분 좋게 대회를 해서 성공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빌면서 아침 훈독회를 폐회할싸, 그만둘싸! 알겠어요?「예.」자! (경배)
맛있게 먹어요. 맛있는 것을 많이 만들었는지 모르겠구만. 물을 먹 어도 물맛을 알게 되면 물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요? 간장 맛이 얼마 나 맛있고, 소금 맛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맛있게 먹을 줄 아는 사람은 건강해요. *
유정옥!「예.」어저께 의논했으면 일본 대표로서 오늘 할 것을 해봐 요. 여기에 일본 식구들이 왔나?「여기에는 안 왔습니다.」마이크를 이 렇게 해요, 내가 좀 보게. (마이크 위치를 조정함)
사회를 누가 하던가? 황선조?「2부 사회는 황 회장이 하고요. (곽정 환 회장)」1부 사회는?「1부 사회는 임시의장이 하는데 임시의장을 선거할 때까지는 임시대변인인 조성락 평화대사 사무총장이 합니다.」여기에 왔나?「아마 못 왔을 겁니다.」자, 해봐요.
「오늘 역사적인 창당대회를 하면서 훈독회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 서, 그 말씀을 오늘 훈독하겠습니다. (유정옥 회장)」천주평화통일가정 당이라고 하고,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 그것을 하고 창당대회를 말해야 된다구요.「오늘 대회 때 할 인사말을
읽고 그 다음에 이어서 훈독회 말씀을 하겠습니다.」(유정옥 회장이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창당식 때 할 인사말과 ‘ 5대 종단 및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결의문 채택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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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1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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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그 다음에 양! (양창식 회장이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당식 때 할
‘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설자 소개’ 낭독)
큰일났구만. 7대 챔피언이라는 것이 세계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알 려지게 될 때, 세계 사람들이 그것을 찾겠다고 생각하겠나, 안 하겠나?
「다 찾아야지요.」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본연의 창조이상인 3대 혈통적 권한을 상속받아야 돼요. 내용이 그거예요. 핏 줄이 문제라구요.
여기에 타당하지 않은 모든 것은 가을에 날이 추워지면 낙엽이 떨어 지는 거와 같이 떨어지고, 열매만 홍시와 같이 익어 가지고 떨어질 수 있는 것을 거두어 가지고 창고에 들여야 돼요. 그런 곳이 천국인데 그 런 열매로 된 인간이 천국에는 한 사람도 없어요.
이제부터 문 총재로부터 이 일이 시작되는데, 세계적인 경쟁을 하는 마라톤 선수와 마찬가지로 인류 역사상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새 로운, 천하가 일체가 되어서 챔피언십을 경쟁할 수 있는 무대로, 제일 선으로 진출하는 시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 자체, 당이니 나라가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나라가 무슨 필요가 있고 당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그런 양반을 만나고 싶고 보고 싶으냐고 물어 보면, 그게 누구냐 해 서 문 총재라고 하면 말보다도 그 사실을 연구해야 될 것이고, 모르는 죄인 되는 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박수하기도 힘든데, 그런 모든 것을 용서하니 박수하고 싶거든 서 가 지고 하늘 앞에 박수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하나님의 축복이 이 나라 와 이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 앞에 확산될 것이다! 아멘! 문 총재 말씀 끝! (웃으심) 간단한 거예요.
주동문도 언론계에 대한 골자를 얘기해 주는 것이 좋아요. ‘ 워싱턴에 서 이런 준비를 했는데 국가가 반대하거든, 한국이라든가 일본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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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와 출생신고
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참고 나왔던 우리 선생님의 모든 한과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릴 것이다. 이제부터 정의의 천리를 따라 가지고, 정의의 법, 천도의 법을 통해 가지고 가려놓아야 할 책임을 언론계가 할 것이 다.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에서 그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어떠한 나라의 언론인이든지 단체든지 비행을 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사기를 쳐 먹던 모든 것은 추풍낙엽으로 떨어지게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문 선생을 얼마만큼, 통일교회를 얼마만큼 아느냐고 물어 보면 모르 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무슨 전라도 패, 경상도 패, 미국 패, 아시아 패, 불교 패, 유교 패 하는데, 그것이 하나님에게 보이겠나? 사랑스러 운 가정 패지. 자기 혈족의 가정 패, 그 혈족을 중심삼고 참자녀들이 합한 종족 패, 민족 패, 국가 패, 세계 패, 인류가 되지, 그 가외는 요 사스러운 것으로 꺼져라 이거예요. 추풍낙엽으로 다 떨어져 나가라 이 거예요. 심한 얘기를 하게 되면 ‘ 아이구, 저 말까지는 안 해도 될 건 데.’ 해서 문 총재를 만나겠다고 못 할 거라구요.
저것이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을 갖다가 붙이게 되면 그걸 어떻게 하겠나? 4대 성인들이니 역사적인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발표한 책임자들이 거짓말 한 것이 아니에요? 노무현 대통령이 정 못 믿겠으면 자기 10대 조상 을, 돌아간 할아버지부터 불러내라 이거예요. 이래서 ‘ 영계에서 불러내 가지고 영계에서 사실인가 아닌가 너한테 직통으로 해설할 수 있는 그 런 전화 줄을 통한 통보가 올 텐데 믿겠어, 안 믿겠어?’ 하는 거예요. 잔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요전에 빈 라덴이 9․11사태를 일으켜서 뉴욕의 트윈빌딩을 폭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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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좋다고 모슬렘이 춤췄지만, 그 장본인을 이름 있는 시 아이 에이 (CIA 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서 불러 가지고, 모슬렘이 한 모든 테러 행위, 파괴행위, 이스라엘하고 팔레스타인이 싸우는데 폭파사업을 한 모든 장본인들을 불러 가지고 잘하고 있느냐 못하고 있느냐 물어 보면 못 했다는 거지요. ‘ 자기 교주가 사는 천국에 간다고 하는데 그런 새빨 간 거짓말이 어디 있느냐? 그런 것은 물러가라.’ 이거예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만 반의 준비를 다 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신을 가지라구요. 응?「예!」정신차리라구요. 무슨 당 무슨 당, 야당 여당, 정치! 정치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박는 놀음, 종교를 망치는 놀음 을 한 것 아니에요? 껍데기를 벗겨 버려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가만히 안 두어둘 거라구요.
통일교회에서도 쓸 만한 사람을 데려가고 반대하는 사람을 데려가 요, 조상들이 와서. 선생님이 요즘에 기도하는 게 그거예요. 필요치 않 은 사람들은, 정의의 법에 이탈되고 안팎으로 도수를 넘는 것은 깨끗 이 정비해야 돼요.
나무를 보면 포플러 나무면 포플러 나무, 향나무면 향나무 자체의 잎이 1년 동안 자라면 1년 자라면서 8년 풍파를 다 겪지만 그것이 열 매를 따고 나서 떨어져야지, 열매보다 먼저 떨어지는 것은 아무 소용 이 없는 거예요. 떨어지기 전에 따서 먹게 되어 있다구요.
사과도 그렇지요? 무슨 과일이든 다 떨어지게 전에 따는 거예요. 감 만은 다 떨어진 다음에 드러나요. 이야! 감에 붙어 있는 꼭지는 5분의 2가 들어가 박혔어요. 이래서 서리를 맞고 맞아서 홍시가 되어서 물러 지게 될 때 떨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그건 쥐로부터 새로부터 모든 전 부가 맛있는 음식으로 먹는다구요. 그건 젊었을 때에는 못 먹어요, 떫 어서. 먹으면 화가 된다는 거예요. 홍시는 안 먹으면 손해가 난다는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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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와 출생신고
오관을 가졌으면 눈을 똑바로 뜨고 자기 권위를 취해 가지고, 저와 같은 하늘의 소명적인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내 나라를 건설하고, 나 라의 주인이 돼야 되는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그때 로마가 하나됐 다면, 축복 다 받은 후에도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하는 거예요. 본래는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 왕 즉위식을 한 후에 축복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천지부모가 축복할 수 있는 행사 위에 서 가지고 축복하게 돼 있지, 중간 과정은 접붙여 야 돼요. 최후에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최후에 접붙이는 시기예요.
그래서 자기 부모가 결혼을 하기 전에 아기 낳은 거와 마찬가지예 요. 결혼하기 전에 아기를 낳고 혼인신고를 못 하게 되면 이름이 안 올라가요. 그렇지요? 결혼하면 재까닥 올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천지부모가 축복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가정왕으로 출발해야만 그 다 음에 아들딸이 거기에서 번식하지요? 사망의 번식이 아니라 생명의 번 식이에요. 새로이 접붙여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훑어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 형제들을 축복 못 하면 싸움해서 목을 끌고 가서라도 40일 수련…. 해양 40일, 육지 40일, 그 다음에 공중, 영계 청평에 가서 40 일수련을 다 해야 된다구요. 120일간!
제멋대로 살지를 못해요. 제멋대로 살려면 살라구요. 거기에서 떨어 지는 거예요. 하늘의 법이 그렇게 돼 있다면 법대로 가야지. ‘ 나는 싫 습니다.’ ‘ 종교는 싫어.’ 종교가 싫으면 종교 단일세계인데 그 권내에서 어디 갈 데가 있어요? 천하가 전부 다 그런데. 그런 녀석은 밥도 얻어 먹을 수 없어요. 그런 녀석은 꽁무니에다 포로병이라고 피 오 더블유 (POW Prisoner of War)를 붙여 가지고 내놓으면 어디 가도 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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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여 주고 쫓아내는 거예요.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면 앞으로 그래요. 인본주의 사상을 가지면 그래요. 마을에도 골짜기에도 한 마리도 없게끔 이 우주가, 천운이 쫓아 낸다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도 영계의 조상들이 다 하는 거예요. 그렇 지 않으면 조상들이 고개를 넘어갈 때 담이 생겨서 못 가니까! 그것은 자기들이 해결해야 돼요. 자기 혈대를 통해서 만들어 놓은 것을 자기 후손들을 통해 가지고 벗겨 줘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그렇지 요?「예.」
유종관!「예.」유 씨들 통일교회 교인이 정읍에 많지?「많습니다.」열두 사람을 빼라구. 열두 사람을 빼 가지고 축복을 누가 많이 했느 냐? 유 씨 계열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1, 2, 3, 4… 12월로 분배하는 거야. 어디 마을은 1월이고, 어디 마을은 2월이고, 열두 지파를 해 가 지고 누가 많이 축복했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많이 한 사람이 장 (長)이 돼. 알겠어?「예.」
먼저 들어온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축복을 받아야 돼요. 암만 먼저 왔더라도 홀아비로 죽게 되면 땅에 이름이 없어지는 거예요. 여자는 씨가 없기 때문에 이름이 없어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 다.」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다시 받는다는 것은 무엇이냐? 온 인류가 예수를 중심삼고 제2아담권 내의 국가 기준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제1차 혈통을 부정해 가지고 다시 축복해서 천 국으로 입적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결혼 전에, 혼인신고 하기 전 에 준비 축복이에요. 오늘 대회하기 전에 대회 예행연습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혼인신고를 하고 나서야 출생신고를 하지요? 축복받았 다고 천국에 가?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가 위대한 분이에요. 축복도 교회축복, 그 다음에 뭐 라구요?「국가축복!」그 다음에 뭐라구요?「세계축복!」그거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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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와 출생신고
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축복하면서부터, 벌써 1960년 대부터 이야기하기 시작해서 가르쳐 준 거예요. 가정이 동원해야 돼요. 축복 완성시대에는 나라 축복받기 위해서는 가정 전체가 동원해야 돼 요. 나랏님이 축복받는데 그 백성이 축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나중에 잎 사이에서 열매가 맺히는 거라구요. 어쩔 수 없어요.
이것을 다 알면, 선생님은 이제 땅 위에서 누가 찾지 못하게 혼자 가서 저 산중에 굴을 파고 살더라도, 에베레스트산 같은 산꼭대기에 굴을 파고 문을 닫아걸고 살더라도 그 꼭대기에, 에베레스트산 꼭대기 에 사람 떼거리가 모일지 몰라요.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다가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주동문!「예.」이제는 완전히 발가벗고 선전해야 되겠어. 알겠나?
「예.」곽정환!「예.」주저하지 말라구. 나서 가지고 이런 분을 반대한 그 나라, 교회, 그 존재, 국민 자체, 어떤 단체가 남아져야 되겠느냐, 없어져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8대 정권이 반대한 문 총재는 살았지만 그 정권의 지도자는 전부 다 비참하게 됐어요. 전부 다 비참하게 되지 않았어요? 비참하게 없어 질 줄 안 문 총재가 오늘날 국가 최고 정상에 서서 이러한 엄청난 내 용, 천지가 주목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제를 중심삼고 폭파시키는 거예 요. 원자탄이 아니고 천주탄이 폭파되면 지상이 전멸할 수 있는 입장 에서 선언하는 말들을 믿지 않아 보라구요. 다 추풍낙엽같이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예.」
여러분도 그래요. 혼인신고 해야지요? 혼인신고를 하고 출생신고를 해야지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출생신고를 안 했으니 소유가 있어요, 없어요? 말해 보라구요.「없습니다.」출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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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안 했는데 소유권이 있으면 도적놈의 새끼예요. 장물구매예요. 도적 물건을 사 가지고 있는 녀석이니까 도적놈의 새끼라는 거예요. 깨 끗이 얘기를 다 해준다구요.
출생신고가 필요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기 혼자예요, 자기 여편네 하나만이에요, 가정이에요?「가정입니다.」가정이 아니에요. 12 촌 내지 7대 이상이 입적해야 돼요. 출생신고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 것이 하나의 규범이에요. 카테고리예요. 철학으로 말하면 범주예요. 내 리라구요.
작년 6월 초하루에 가정을 동원해서 출생신고 해야 할 텐데도 불구 하고, 출생신고 할 준비가 돼 있어요? 아들로서 전부 다 해 가지고 아 버지가 가는 데는 전부 따라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제멋대로 하는 거예요. 세상에 무슨 학교가 문제가 아니고 자기 직장이 문제가 아니 에요. 직장을 붙들고 죽어 보라구요. 어차피 끝에는 다 쓸어 버리는 거 예요.
선문대학도 그래요. ‘ 이것 믿느냐, 안 믿느냐?’ 해서 모가지를 쳐 버 려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챔피언십, 유명한 사람을 중심삼 아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놀이터 판매장소를 만드는 거예요. 여름에 노는 놀이터…. 어저께도 갔다 온 거예요. 여수 땅을 중심삼고 준비하 는 거예요. 해양월드컵대회를 준비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을 엄청나 게 해야 된다구요, 왕창.
여수에서 무슨 박람회를 하려고 했다구?「해양박람회입니다.」해양 박람회가 아니고 해양월드컵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갔다 왔어요. 오늘은 끝나고 용평에 갈 거예요. 용평인가, 양평인가?「용평 입니다.」무슨 ‘ 용’ 자야?「‘ 용(龍)’ 자입니다.」무슨 ‘ 평’ 자야?「‘ 평평 할 평(坪)’ 자입니다.」
본래 선생님 이름이 용명(龍明)이었어요. 우리 형님이 용수(龍壽)예 요. 증조할아버지가 환상을 봤는데, 큰 바다에서 쌍룡이 물을 치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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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와 출생신고
라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형님이 용수라구요. ‘ 물가 수(洙)’ 자를 쓰면 죽는다고 해서 ‘ 목숨 수(壽)’ 자를 갖다가 붙인 거예요. 선생님은 용명 인데 ‘ 밝을 명(明)’ 자라구요.
그래서 바다와 육지를 연결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천상 세계의 천국 입지, 본향 땅을 중심삼고 하려니 바다하고 육지예요. 취 미산업이 그거예요. 물 있는 데하고 육지예요. 하늘나라도 육지 아니에 요? 영적 육지, 그 다음에 실체 육지! 두 세계의 육지로 3대예요.
3대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3대를 가졌어요, 못 가졌어요? 못 가졌어요. 사탄의 새끼예요. 그것을 껍데기 벗겨 야 돼요. 나라와 세계가 전부 다, 하나님까지 영어의 몸이에요. 하나님 이 보좌에 혼자 앉아 가지고 어디에 가지 못하고 포위 당하고 있는 거 예요. 이놈의 핏줄이 천지를 망치고, 핏줄이 주인을 수난을 받게 해 가 지고 십자가에 죽게 한 거예요. 그 사실을 무엇으로 탕감할 거예요? 유대 백성 6백만을 학살해도 너무나 적어요. 6백만이 아니라 6천억 이상이 영계 지옥에 갔다는 거예요.
출생신고!「출생신고!」했어요, 안 했어요? 출생신고 하기 위해서 몇 대?「7대입니다.」7대에서 몇 촌?「12촌입니다.」7대 12촌까지예 요. 그것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안 하면 안 된다구요. 세계의 조상으로 가정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종족적 메 시아지요? 예수가 12촌만,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의 12촌하고 하나되 어 똘똘 뭉쳤으면 안 죽어요. 탕감복귀예요.
출생신고!「출생신고!」곽정환, 출생신고 했어? 황선조, 했어? 유종관, 했어? 김봉태, 했어? 이경준 박사, 했어? 사길자, 했어? 그 출생신 고를 하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4대 성인들도 자기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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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좋아하는, 영계에 직계 자기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을 자기 양자로 선택해 줘야 된다구요. 양자를 선택해서 여기 사모님한테 보내와야 돼 요. 사모님이 선택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양자에게 아버지의 분깃이 있나, 없나?「분깃은 있습니다.」아버지가 둘인데? 언제나 첫째 번과 둘째 번이 있지, 두 개가 같이 있을 게 어디 있어요? 한꺼번에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양자가 되면 소유권을 중심삼고 아무리 형님이 아들딸을 가졌더라도 동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재산까지도 양자한테 이동시켜서 한 아버지를 만들어야 되는 거 예요. 딱 그와 같아요.
출생신고!「출생신고!」했어요, 안 했어요? 교회 출생신고도 안 했지요? 나라 출생신고도 안 했어요. 두루뭉수리예요. 그래 가지고 뭐 천 국에 가겠어요? 그래 가지고 축복받았어요?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나라 출생신고를 시켜야 할 때가 왔어요. 간단해요. 통반 격파만 하면 되는 거예요. 대통령이 되면 3년도 안 가요. ‘ 이런 내용을 따라가야 되겠소, 안 가야 되겠소?’ 안 가겠다는 것보다도 손을 들었으면 옷 벗고 예복 갈아입고 축복받고 후르르륵! 돌감람나무 모가지를 쳐 버려 가지고, 모든 것을 부정해서 이 사상을 집어넣어 가지고 접붙여 놓는 거예요.
유엔 총회에서 결정하게 된다면 순식간에, 7개월 이내에 다 끝나 버려요. 7개월도 안 가지. 70일도 안 갈지 모를 거라구요. 접붙이는 것 은 쉽지요? 축복가정 중에 자기 일족 조상이 다 있는데 선생님이 그것 을 돌아다니면서 하겠나? 해라 하면 다 할 텐데. 안 그래요? 자기 수 확인데. 자기 일족의 수확이 되는 거예요. 일족 수확, 민족 수확, 국가 수확, 세계 수확! 자유 분망한 환경에서 수확의 길을 가라는 거예요. 그 수확의 길을 가는 것이 천상세계 열조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한 자리에서도 수천 대가 차이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심각해요, 심각 안 해요?「심각합니다.」내 눈,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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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와 출생신고
코, 오관 전부가, 세포 전부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태어나 가지고 참부모가 혼인신고 한 가문에 출생신고 했느냐 할 때, 쉬운 일이에요, 어려 운 일이에요? 세포들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핏줄을 다시 이어야 되는 데, 자기라는 생각이 천년 만년 나와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총생축헌납이라는 것을 다 우습게 알았지요? 그것 못 한 사람들은 출생신고 하는 기간이 언제냐? 3년, 10년 후에 해야 되는 거예요. 늦 으면 늦을수록 늦게까지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들이 맨 꼴 래미가 돼요.
출생신고!「출생신고!」출생신고 할 나라가 없지요? 이래 가지고 이 나라가 반대해도 우리는 밀고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것을 부정할 수 있는 자신을 가진 대통령, 여당 야당은 나와 보라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가니까 다 그렇다고 나를 따라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 렇다고 하니까, 5대 성인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주류가 그러니까 나부터 그 준비를 하다 보니 개인이 그렇다, 가정이 그렇다,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이 그렇다고 해요.
동일한 원칙을 따라 가지고 상대적 기준에서 지상 확대하고 핍박받 더라도, 1년 당초가 아무리 8년 풍파를 당하더라도 열매는 열매대로 맺혀야 돼요. 열매를 맺힐 때가 왔어요. 문 총재에 의해서 거둔 열매만 심으면 전부 다 천국 백성이 되는 거예요. 이제는 종교고 무엇이고, 나 라가 없어요. 이 씨를 받아 가지고 심는 사람은 천국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출생신고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몇 대?「7대!」몇 촌?「12촌!」그 런 얘기가 처음이에요? 옛날에 이렇게 확실히 다 가르쳐 준 거라구요. 출생신고를 못 하면 어디 가서 발붙일 수 있나? 있어요, 없어요?「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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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출생신고를 부모가 해줘야지, 자기가 하겠나? 그 다음에 양자 가 되어야지요? 양자가 안 되면 데릴사위가 돼야 돼요. 데릴사위라도 돼야 종 새끼라도 남기는 거예요. 양자는 상속받지만 종은 영원히 상 속받을 수 없어요.
이거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심각한가. 선생님의 말씀이 사실이라 할 때, 지금까지 산 것이 도적질해 가지고 산 거예요. 물건을 훔쳐다가 자기 것같이 산 거예요. 도적 물건을 사면 장물구매라고 하는데, 이건 훔쳐다가 자기 것같이 하고 산 거예요. 지옥 중의 지옥에 떨어지는 거 예요. 자기 자신이 어쩔 수 없어요.
김정범!「예.」출생신고가 뭐인지 알아?「알겠습니다.」축복받았나?
「예.」언제?「1997년도에 받았습니다.」1997년에 나도 모르게? 얼 굴 보기를 처음 보는데.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면 얼굴을 처음 봐야 되 겠나? 매일같이 여기에 와서 어머니 아버지가 밥 먹어도 같이 먹으려 고 따라다니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웃동네 다른 혈통의 자식밖에 안 되는 거예요.
이제 참부모 앞에 마호메트 가정도 출생신고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출생신고 해야 됩니다.」예수님은 어때요? 예수님은 출생신 고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그게 거짓말 아니에 요? 참부모가 둘이에요? 누구나 다 출생신고 해야 돼요. 출생신고에 1 등 할 도리가 없어요. 지상에 있는 여러분이 먼저 하는 거예요. 인류와 더불어 지상에 연결되어 있다구요. 땅에서 가정 기반을 이뤄야 돼요. 종족 기반, 나라 기반이 연결되는 거예요. 잃어버린 것이 인류와 더불 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대표적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 백성의 자리, 하나님 소유의 나 라, 하나님의 주권을 이뤄야 돼요. 하나의 주권, 하나의 백성, 하나의 소유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틀림없이 하나님과 참부모, 천주천지 참부 모님 평화통일 품에서 태어나서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한 후에야, 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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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한 후에야…. 영계에서도 지금까지 아버지만, 선생님만 나타난다 고 그랬지요? 무형의 하나님이 이제는 빛으로 나타날 수 없어요. 체를 갖고 부모로 나타나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창조이상권 내에서 참부모님이 하나님과 더불어 결혼식을 했다는 혼인신고가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 니까 혼인신고가 됐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사랑해 가지고 몇 달만 에, 며칠 만에, 몇 년 만에 자기가 태어나나?「10개월 있다가 태어납 니다.」10개월 후에 나려면 결혼할 때부터 아기 씨가 들어가야지. 못 된 녀석들은 씨도 안 만들어 줘요. 하늘이 아기를 안 준다는 거예요. 못된 녀석들이 아기 씨 됐으면 3대권을 넘어가야 돼요. 자기들이 1대, 2대, 3대권을 못 넘어갔어요. 3대가 하나되지 못하면 입적이 안 된다 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축복받고는 자기 멋대로, 도적놈의 새끼들, 자기들이 일부러 싫다고 해서 이혼해 가지고 다시 축복받으면 그거 안 통한다구요. 빨간딱지, 사기꾼으로서 인정해야 된다구요.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이 축복을 그렇게 했으면 어떻 게 되겠나? 선생님이 36가정을 손 들고 축복해 줬는데, 그 어머니를 36가정을 죽여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어머니를 부정하면 어떻게 되나? 어머니도 그것을 몰라요.
어머니가 여자로서 다 갖춘 것이 아니에요. 타락한 세계에서 태어났 기 때문에 다 있지요. 별의별 곡절이 있지만 그것을 상대해서 넘어갔 어요. 말하는데 토가 달라지면 벌써 상대를 안 하는 거예요. 슥 넘어가지. 아침에 토가 달라지면 변소에 간다고 해 가지고 나가서 한 바퀴 빙 돌아 산보하고 들어오는 거예요. 주고받지 않으면, 여전하면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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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했어요. 많은 고개를 넘나들면서 어머니를 키워 왔어요. 지금도 그래요. 요즘에는 점점점 아버님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느 껴요. 아버님이 없다면 얼마나 무섭고 두렵겠느냐 이거예요. 다 그렇잖아요? 세상에서도 부모가 죽으면 울고불고 동네방네 일족이 다 그런 데, 하늘땅을 대표한 부모를 잃어버리게 되면 세상이 다 깜깜한 천지 가 되는 거예요.
새 새끼들이 커서 날아갈 때까지는 물어다 먹이지요?「예.」자기가 먹었던 것을 토해 먹여요. 날아갈 때까지는 그렇게 키워야 돼요. 동물 세계의 곤충까지도 그래요. 보호하는 것이 참 놀라워요. 그 법도라는 것은, 종의 본능적 보호 법도라는 것은 억천만세가 가도 변하지 않아 요. 인간 세상의 사랑 도리가, 가정이 어떻게 이 모양 이 꼴이 됐어요? 청산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청산해야 됩니다.」
이제는 출생신고 해서 커 가지고 그 다음에 나라에서는 혼인신고 해 야 되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이 아들 낳은 것은 가인이에요. 자기가 출생신고 해 가지고 진짜 3대를 연결해야 돼요. 그것 없지요? 지금 하 나도 없어요.
책임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면 심각하지요? 자기가 세상에서 뭣 하 고, 인사조치를 하는데 자기는 뭐 어떻다고…. 도적놈의 새끼들, 치워 버리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메시아니 구세주니 재림주니 그런 자각을 할 때까지 무슨 노력을 했는지 알아요? 그 10배 고생의 자리에 가도 자각이 안 돼요.
고향을 버리고 이웃동네에 가서 종 새끼, 막살이 하는 어머니 아버 지한테 붙어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로 모실 수 있겠느냐 이거예 요. 가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있겠나, 없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하룻밤도 자고 싶지 않고 밤에 야간 도망해서 나오고 싶은 거예요. 그렇게 심각한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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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족보를 만들어야 할 입장에서 흠을 남기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애에서 이혼했다는 것이 창피 예요. 기성교회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예수를 죽여 버렸지요? 그 죄를 탕감해야 돼요. 영락교회, 그것도 한 씨예요, 한경직! 경직해 버렸어요. 한해서 똘똘 뭉쳐서, 경직해서 굴러 떨어졌다 이거예요. 이름이 한경직 이지?「예.」끝까지 반대한 거예요. 그것도 내가 가서 다…. 구해 달라 고 얼마나 간청하겠나?
선생님에게 그런 특권이 있어요. 이번에도 이 브이 힐(E. V. Hill)이 란 목사에게…. 저기 이 브이 힐 얘기 좀 해줘. 장사를 지냈나?「예.」보고 받았어?「예.」얘기를 한번 해봐.「잠깐만 보고하겠습니다.」그래. (미국 기성교회 이브 힐 목사 사후 아버님이 하사하신 휘호에 관 계된 양창식 회장 보고)
그걸 다 믿지 않으면, 여기서 들은 그냥 그대로 나타나는데 거기에 가서 어떻게 박자를 맞추겠어요? 기어의 날을 맞춰 나가는데 하나만 틀려도 다 우르르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적당히 어영부영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나 잡아다가 출생신고 할 수 있나? 하나님이 인정하고 부모님이 인정해야지. 선생님도 좋은 사람 싫은 사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있 습니다.」뜻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자동적으로 마음이 끌려가는 거예요. 조상의 공이 있으면 그 공이 지워질 때까지 가까운 데 없으면 먼 데라도 어두운 데에 빛이 비쳐요. 그런 것을 버 릴 수 없는 거예요.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지상에서 마음대로 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천일국 3년 3월 10일이에요. 삼 삼은 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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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9수를 넘어서서 10수예요. 예수님의 30세 공생애노정과 같은 거예요. 그래서 3년, 2년 8개월 동안에, 2004년까지 모든 승패를 결해야 되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얼마나 심각하다 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일대 역사이래 하늘나라의 혈족으로서 출생 신고를 해? 거기에 자동적으로 기록되겠나, 안 되겠나?
그래서 이번에 상 주는 것도 주인상, 무슨 상?「참가상입니다.」참가상 받은 사람이 더 좋아했다는 말을 했는데, 양창식이 얘기를 잘못 했어요. 참가상은 없는 거예요. 그런 때라구요. 전환시대니까 수고한 사람에게 상을 줘야 돼요. 금년에 수련이 52일인가?「50일입니다.」나 는 52일로 세었는데?「처음에 40일로 하셨다가 열흘 넘게 해서 50일 로 하라고 하셨습니다.」그러니까 시작한 날로부터 그 날까지 하면 52 일이 되지. 그 기간에는 언제나 전세계 사람들을 다시 교육하는 거예 요. 크리스마스니 동양에서 음력설에는 일할 때가 아니에요. 엄벙덤벙 하는데, 우리는 사상무장을 해야 돼요.
그리고 이제부터 전체 40일수련을 다시 해야 돼요. 알겠어요? 진짜 시험 쳐야 돼요. 시험 치는데 그 사람의 노트 기록이니 원리의 사상적 개론이니 그게 몇 점? 40점?「노트정리는 20점입니다.」그 다음에 또?「나머지는 3차까지 시험을 봅니다. 출석점수가 10점입니다.」그래 서?「100점입니다.」몇 점 몇 점이야? 학과시험이 몇 점이야?「학과 시험이 70점입니다.」앞으로 전부 다 따루어야 돼요.
옛날에 서당에 가게 되면 천자문(千字文)이라고 있다구요. 천자문을 천 번 읽으면 사서삼경(四書三經)의 골자를 다 안다는 말이 있어요. 글자풀이를 하면 다 나온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원리원칙을 알 아야 응용할 수 있어요. 수학문제를 풀려면 단위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식에 맞추어야지요? 그래서 답이 나오지요? 마찬가지라구요. 함부로 살게 되어 있지 않아요.
오늘 장정순이 안 왔나?「나중에 올 겁니다.」참석하겠지?「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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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지상에 축복했다고 했는데, 그때 축복한 아줌마들을 불러서 박수해 줘야 돼요. 예수님의 사모님이 한국 사람이에요. 공자님의 사모님이 한 국 사람이에요. 그 다음에 석가모니의 사모님이 한국 사람, 그 다음에 마호메트의 사모님이 한국 사람, 그 다음에 소크라테스! 손가락 테스 트가 소크라테스라고 했지요? (웃으심) 그것도 한국 사람이에요. 사도 바울도 거기에 끼우려고 했는데…. 원래 현실 씨가 사도 바울하고 하 겠다고 했는데, 영계를 통해서 자기 상대를 옮겨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은 뭐냐 하면, 앞으로 자기 조국 사람하고, 본 향 땅 사람하고 결혼하는 게 소원이에요. 앞으로는 단일 혈족이라 아 무래도 괜찮지만, 지금도 백인과 흑인이 얼마나 문제예요? 선생님의 둘레에 36가정을 데리고 쭉 살아야 돼요. 36가정이 이지러졌으니 그 렇지. 36지파 족장 연합회를 통해서!
그거 선생님이 얘기했지?「예.」황 씨면 황 씨 일족 연합회 열두 지 파, 열두 족속 연합회, 36족속 연합회를 만들라고 한 거예요. 그런 말 을 안 하고 기록해 가지고…. 그것을 계속해야 돼요. 협회를 만들어 가 지고 대회를 하고 그래야 돼요. 축복으로 종횡으로 엮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 돼요.
자, 이제는 시간이 되어 오는구만. 윤정로가 어떻게 안 보여?「준비 때문에 먼저 갔습니다. 오늘 월요일이라서 차가 복잡할 것 같아서요.」오늘 할 것 얘기를 좀 하지. 어저께 와서 밤에 얘기 안 하고 갔잖아?
「예.」(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당대회 일정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그 다음에 기자회견을 열 시 반부터 그 밑에서 제가 별도로 하겠습니다. 위에서는 훈독회 하고 2부 순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 다.」기자회견 하는 과정에 그걸 하는 거야?「저는 아무튼 기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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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줘야 됩니다.」그러면 그거 끝난 다음에 해야지.「제가 훈독회를 요?」그럼!
훈독회가 아니야. 정식회야. 내가 그것을 대독시키는 거라구. 훈독회 가 아니라구. 내가 이렇게 했다 하면 자랑이 되기 때문에 대독시키는 거야. 알겠어? 따로 해. 2층에서는 그거 하고 자기는 빠져 가지고 무 슨 기자회견을 하겠어? 자기가 주인인데.「빨리 끝내겠습니다.」몇 시 까지 끝내?「오래 안 걸립니다.」열 시 반까지 걸린다고 그러지 않았 어?「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끝내겠습니다.」
내가 가는데 세상 법에 가담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원래는 참석 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내가 한마디 안 하면 앞으로 싸움이 벌어져요. 역사적으로 새로운 정교일치권 내로 넘어갈 때에 책임자로 내가 처리 하기 위한 선언문이에요. 내가 그것을 얘기해 줘야 돼요. 그래야 천년 만년 잔소리를 못 해요.
오늘 얘기할 것이 3대가 필요한 것하고 7대 챔피언이에요. 7대 챔 피언이 아니라 7대 챔피언도 더 되지. 그런 것을 사실로 알았을 때 청 소년들이 찾아오고 전부 다 찾아오는 거예요. 한국이 세계적으로 자기 국가의 최고 이상으로 가야 될 정점이라고 인류가 알게 될 때는 한국 땅이 어떻게 되겠나? 세계가 어떻게 되겠나? 알겠어요? 취미세계가 되 는 거예요. 국경이 자동적으로 없어져요. 일본 나라의 국경이 없어져 요. 배에 몇십만 몇백만이 탈 수 없으니 터널을 파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더블 시키지 마. 끝난 다음에 시작해. 내가 열 시 반까지 갈게.「예.」내가 정부의 무엇에 맞추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특권적 입장에서 누구를 상대하지 않고 듣겠으면 듣고 말겠 으면 말고! 꼭대기에서 하나님과 참부모가 천지 앞에 선포하는 거예 요. 헌법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처리할 것이 있으면 조상들이 처리해요. 사탄이 처리하는 것 이 아니고 자기 일족들, 자기 조상들이 처리해요. 또 조상이 잘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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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들이 처리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이 책임지는 거예요. 죄를 짓는 것이 얼마나 수치라는 것이 영계에서도 공포되는 거예요. 어느 족속 이…. 영계에도 열두 지파가 생겨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예.」그 게 무슨 칸셉(concept 관념)이 아니에요. 실재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혼자 살면서도.
자, 알겠나? 밥 먹고 여덟 시에는 다 출동해야 되겠구만.「예.」그 래, 아침을 먹고 가려면 가라구요.「예.」(경배)
오늘 끝난 다음에 주동문, 용평 가 보자고?「비행기 마련해야 되겠 습니까?」비행기? 차로 가도 되지. 어머니가 가겠다면 비행기 타고 가 지.「비행기 착륙장이 아직 허가가 안 나왔습니다.」「차가 오늘 잘 빠 질 겁니다.」그래? 하여튼 갈 사람은 가자구. *
(‘ 영계 메시지’ 훈독과 양창식 북미대륙 회장과 주동문 워싱턴 타임 스 사장의 보고)
놀랄 만한 사실, 이해하지 못할 사실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거짓이라면 좋을 수 있는 논의를 할 것이냐, 진정한 참이라는 내용을 가 지고 논할 것이냐?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자기라는 사람은 오늘 현재 악한 세계에 살지만, 최대의 선의 목적세계에서 중 심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남녀노유를 막론 하고 과거․현재․미래의 인류상들은 다 마찬가지의 욕구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늘이 있고, 땅이 있다! 하늘이 어떻게 되어 있으 며 땅이 어떻게 되어 있고, 그 주인이 누구이고, 그 주인과 관계가 어 떻게 되어 있고,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 자기 가정과 자기 족속과 자 기 민족과 국가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것이 큰 문제라구요.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하면…. 세상에 돈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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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10일(月),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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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당대회
뭘 해요? 돈 가진 사람이 얼마나 오래 갈 것 같아요? 몇 대나 갈 것 같아요? 3대를 가기 힘듭니다. 7대를 넘고 70대를 넘기 힘든 것입니 다. 그러나 진리와 참이라는 것은 10대가 문제가 아닙니다. 역사를 넘 어서도 그 진리는 가치를 지니고 그 진리 앞에 미래의 역사도 따라가 야 되고 순응 굴복해야 됩니다.
그런 참이 있다면 그 참을 아는 사람이라면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 해서라도 그 참의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서 무한한 모진 수난과 피해를 입더라도 단연코 행동하고 싶은 것이 우리 인간 본연의 양심입니다. 여러분, 그런 마음을 다 갖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갖고 있으 면 크게 한번 박수 해봐요. (박수)
여러분, 하나님을 발견하기가 쉬운 게 아닙니다. 또 하나님의 적수 가 있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 틈바구니에 있 는 사람이, 하나님도 따라갈 수 없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사탄도 따 라갈 수 없는 중간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자기 스스로 하나님을 따라 갈 수 있고 자기 스스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라는 존재를 중심삼고 위로는 하늘이 간섭하고 아래로는 악한 사탄 마귀가 간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 금 그 올무에 걸려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푸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역사를 두고 수많은 성인 현철들이 노력했지만 그걸 풀지 못했습니다. 한국에 태어난 문 총재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큰소리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것을 해독해 가지고 이해시 킬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 다.
나 자신도 구세주니, 메시아니, 재림주니, 참부모니…. 그거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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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요? 구세주가 뭐예요, 구세주? 그 다음에 메시아가 뭐예요, 메시 아가? 재림주가 뭐예요? 재림주라는 말은 첫번 주인이 왔다가 실패했 기 때문에 다시 오는 주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기분 나쁘게 일본 말로 하면 밥장사(めしや)예요. (웃음) 구 세주가 뭐예요? 거꾸로 하면 세구예요, 세구! 세금을 빌기를 원한다는 뜻이 된다구요.
그 다음에 참부모? 참부모는 어떻게 생긴 게 참부모예요? 눈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면 참부모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같은 눈을 갖 고 얼굴도 같고 말도 같은 말을 하고 일상생활이 같은데 참부모가 뭐 예요? 참부모를 알 수 있어요?
그것은 하나님이 있다면, 우주의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이 참부모로 서 인정을 해야 되고, 이 주인에 반대되는 그러한 악당이 있으면 그 악당 자체도 그 참부모 앞에는 굴복할 수 있어야 된다는 말인데, 그 말이 쉬운 말이오, 어려운 말이오?「어려운 말입니다.」쉬운 말이오, 어려운 말이오?「어려운 말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한 번이나? 먹기에 바빴고, 돈푼 따라가기에 바빴고, 권력이니 뭐니 해 가지고 자기 이익을 찾아가기에 바빴지, 세 계를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탄 악마를 제거시켜 가지고 인류 의 평화를 이룰 것을 얼마나 생각해 봤어요?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몇 살인지 알아요, 몇 살? 한번 얘기해 봐요. 몇 살이에요?「여든 넷입 니다.」「83세입니다.」당신들은 83세라고 하지만 나는 당신들 앞에 서니 거꾸로니까 38세예요. (웃음. 박수)
기분이라도 그런 생각을 해야 젊은 사람을 대할 수 있지, 83세를 넘 은 할아버지를 대해 가지고 뭘 듣겠다고 하는 청년은 미치광이예요. 그런 소학교 학생도 없고, 고등학교 학생도 없고, 대학교 1학년 2학년 졸업생, 무슨 간판을 붙여 가지고 출세해서 춤을 추는 패들도 없다구 요,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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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당대회
늙은 사람부터 자기 자신을 부정하니만큼 자기 친구도 부정할 수 있 는 시대인데, 83세가 나와 가지고 뭐 이러고 저러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문 총재 자신도 믿을 수 없다! ‘ 아멘’ 해보라구요.「아멘!」문 총재를 반대 하던 반대파들이 좋아하는구만. (웃음) 감사해요. 내가 그것을 받아들 이겠어요.
많은 말을 할 수 있는 역사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생 동안 철 을 알면서부터 말해먹고 살았으니 그 혀와 그 머리와 그 간장이 얼마 나 녹았겠어요? 말아먹기가 쉬워요, 어려워요? 여기에 낫다는 사람, 말 해본 사람은 어렵다는 것을 크게 느낄 거라구요. 말한 내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못했더라도 잘했다고 하면 좋아하고, 잘했든 못했든 기뻐하 고 다 그렇지요?
그러면 잘하고 못하고 판단은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이 우주에 대 주인이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 야, 너 잘했다.’ 하고, 사탄도 보 게 될 때 ‘ 야, 내가 이길 수 없는 내용이다. 참 잘했다. 하나님이 좋아 하니 뒤에서 박수라도 해야 되겠다.’ 그렇게 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고 하는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듣기는 바로 듣 는구만. (웃음) 듣기는 바로 들어요. (박수)
자, 여러분 자신들이 출세를 논위할 때 자기 가문을 자랑하고 나라 를 자랑합니다. 가문이 뭐예요? 가문을 가졌어요? 김 씨 박 씨, 한국에 성이 275성씨가 있다고 그러는데, 자꾸 변하더구만. 설날 전에는 272 개라고 하더니 이제는 275개로 늘었다는 거예요. 더 늘 거예요.
그 275개 성씨 가운데 제일 가는 가문이라고 자랑하는 가문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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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을 거예요. 무슨 뭐 학자의 가문, 무슨 뭐 정치가의 가문, 장사꾼 의 가문, 노름판의 가문, 사기꾼의 가문 등 많은데, 여러분은 어떤 가 문 출신의 후손이 되고 싶어요? 예?
하나님이 있고 사람이 있고 사탄 마귀가 있으면 어디를 근거로 한 가문의 출생이 되고 싶어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을 봤어요? 하나 님을 알아요? 하나님을 만져 봤어요? 할아버지 되는 사람이 손녀라든 가 손자를 만져 보고 예쁘다고 입맞출 수 있게끔 하나님에 대해서 그 렇게 느껴 본 사람이 있어요? 자기 아들딸에 대해서는 그렇게 느끼면 서도 그것을 명문지가문이라고 축복도 해줄 수 없는데, 그걸 느껴 보 지 못한 사람들이 가문에 출세했다고 하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거 잘된 사람이오, 못된 사람이오?
왜 가만히 있노? 손해날 줄 알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지요. (웃음) 솔직한 사람은 정의의 길과 통한다고 그랬어요. 솔직한 사람이 복을 받소, 화를 받소?「복을 받습니다.」알긴 아누만.
여러분은 이제 명문지가문이라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정치한다고 자 랑하지 말라구요. 누가 믿어 줘요? 오늘날 한국 사람은 주변에 있는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사람들인데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환경에 있어 가지고 명문지가문이라고, 자기 가문이 중심존재라고 해 서 그 전체 가문에 소속한 사람들을 반대해 가지고 전부 다 뽑아 버리 려고 하는 것이 세상의 실정이라구요.
자랑할 게 뭐 있어요? 그렇다고 가문을 자랑할 수 있어요? 또 그 다 음에는 대한민국 국가 출신이라고 해서 자랑할 것이 뭐 있어요? 그 가 운데 있는 기독교를 자랑할 게 있어요? 불교를 자랑할 게 있어요? 유 교를 자랑할 것이 있어요? 회회교를 자랑할 것이 있어요? 철인을 자랑 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를 자랑할 수 있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하 니까 좋지요.
얼굴도 못생겨 가지고 서 있는 사람이 나이가 많았더라도 솔직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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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는 젊은 사람을 넘고, 그 나라 역사과정의 성인 현철을 넘어설 수 있으면 어느 시대에도 필요할 수 있는 대표자가 될 수 있고, 가문 이 출신 국가, 출신 세계의 출신 명문지후손이라고 생각을 해도 과언 이 아닐 것이다! 아멘, 노멘?「아멘!」알기는 아누만.
그러면 여러분은 어디에서 태어났어요? 잘났다는 양반들, 잘났다는 녀석들, 잘났다는 놈들! 양반 소리를 먼저 했습니다. ‘ 아이구, 문 총재 가 공석에서 대중을 지도하는 지도자로서 양반, 녀석들, 놈?’ 셋 중에 하나는 여기 사람들 다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 (웃음) 잘났다고 웃지 만 말이에요.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 만. (웃음) 그 다음에는 뭐예요? 못났다는 사람은 더 없을 거고, 그럭 저럭 났다는 사람은 더 없을 것이니 다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인 간들이냐, 쓸 수 없는 폐물적인 인간이냐 할 때, 결론을 어떻게 내려야 되겠어요? 똑똑히 하라구요, 똑똑히! 정당이고 무엇이고 출세를 바로 해 가지고 바로 비판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후손과 나라가 망해요. 세 계가 망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문 총재를 똑똑히 알라구요. 문 총재가 무슨 가문의 출신 같소, 가 만히 들어 보니까? 한국 내에 있는 문 씨 문중에 태어난 한 개인으로 서 자랑할 수 있는 문 씨 출신이오, 대한민국 출신이오, 어디 출신이 오? 나도 모르겠어요. (어느 참석자가 뭐라고 함) 저런 양반들, 지금 점심때인데 점심 먹고 싶은 모양이구만. (웃음) 이 시간에 내가 얘기 하는데 자기가 무슨 얘기야? 자기 같은 사람의 얘기를 듣기 위해서 왔 어? 내 얘기를 듣기 위해서 왔지. 말하는 도중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 어? 그래, 문 총재를 칭찬하려고 그랬소, 욕하려고 그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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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은 대회장에서 별의별 일을 다 당했습니다. 무슨 일이야 안 당했겠어요? 일생 동안 밥 먹고 살기에 바빠 가지고 오라 가라 하는 데 따라다니기에 바쁜 사람인데 무슨 일이야 안 당했겠어요? 별의별 녀석을 다 만났다는 거예요. 그 별의별 녀석 중에 좋은 말을 하는 사 람이 많았느냐,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이 많았느냐? 나쁜 말을 하는 사 람이 80퍼센트예요. 여기도 아마 90퍼센트는 나쁜 마음을 갖고 듣는 사람일 거예요. 안 그래요?「안 그렇습니다.」뭐가 안 그래? 그렇지!
「아닙니다!」그래, 기분 나쁘면 80퍼센트는 아니고 20퍼센트는 괜찮지요? 또 그 20퍼센트도 싫다고 ‘ 아니오!’ 하면 1퍼센트라고 하면 또 ‘ 아니오!’ 하는 거예요. 다 좋다고 할 때는 ‘ 히히히히!’ 이런다는 거예 요. (웃음)
나는 그런 것을 다 아는 사람이에요. 모임 자리에 좋은 말을 하지 나쁜 말을 왜 하고, 왜 욕먹고 다녀요? 그러나 문 총재는 나쁜 말을 하고 다니면서 욕먹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보고 웃고, 사탄이 보고 두려워하고, 악한 사람들이 눈을 찡그리고 ‘ 다시 안 오면 좋겠다.’ 고 하 는 환경에서 말을 하다 보니 나쁜 사람으로 취급받았어요.
왜? 타락한 세계이니, 악한 사탄의 혈통적 인연, 사탄 명문지가문의 출신 된 인류 앞에 하늘나라의 명문족 출신으로서 나타나니 원수세계 가 가만둘 수 없기 때문이에요. 원수의 핏줄을 받고 원수 혈족의 인연 을 가진 사람이라는 종자는 동서남북 어디 가든지, 영계나 육계 어디 를 가든지 내가 가는 데는 반대의 무리가 꽉 차 있기 때문이에요.
그 꽉 차 있던 무리, 그 가운데 홀로 나를 인정하는 분은 하나님 하 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두 사람이에요, 한 사람이에요?「한 사람입니다.」왜 하나님이 한 사람만이에요? 기독교의 하나님, 유교의 하나님, 불교의 하나님, 회회교의 하나님, 별의별 각자 종교를 믿는 사 람들이 하나님을 다 갖고 있는데, 하나님이 한 사람이에요, 여러 사람 이에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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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진짜 하나님은 한 분인데 가짜 하나님이 많아요. 인간도 진짜 가문도 하나고 진짜 사람도 하나인데, 거기에 진짜 가짜 수많은 사람이 많은 거와 마찬가지로, 신도 오만가지의 신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내가 말하는 하나님은 한 사람이에요. 세상의 모든 악신, 악한 사탄의 핏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옳다고 하는 한 사람이 나타나는 날에는 사탄세계의 핏줄은 사라지는 거예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백성이오, 일본 백성이오?「대한민국 백성입니 다.」대한민국과 일본이 다른 게 뭐예요? 동대(동경대)에서 공부하는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이 있으면 일등 챔피언이 됐더라도 한국 사람이라면 한국 사람이라고 하지 일본 사람이라고 하 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여기 한국 사람 중에 미국에 가서 살던 사람이 많지만, 나도 미국에 서 살고 있지만, 미국에 가서 제아무리 잘했다 하더라도 미국 사람을 대신해서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한국 사람으로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얄궂은 그런 특징을 갖고 있는 인간상이라는 걸 내가 알았어요. 여러 분도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나보다 나이가 적은 동생 같으면 형님 되는 분이 얘기하면 답변을 해야 재미가 있지! (웃음) 점심때가 되어서 배가 고픈 모양이구만. 그 만두고 점심을 먹으면 좋겠구만. (웃음) 그러면 그만두자구요? 그만두 자구요, 더하자구요?「더해 주세요.」좋은 말을 하면 좋겠소, 나쁜 말 을 하면 좋겠소?「좋은 말을 해주세요.」
여러분 못 하는 사람들 앞에 좋은 말은 뭐냐? ‘ 전부 다 더 못 해라!’ 해야 좋아하지, ‘ 더 잘 하라!’ 하면 좋아해요? 반대입니다. 반대예요. 나쁜 사람들을 대해서 ‘ 잘 한다, 잘 한다!’ 좋은 말을 해야 좋지, 좋은 사람들을 대해서도 ‘ 잘 한다, 잘 한다!’ 해야지, 나쁜 말을 하면 좋아할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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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나쁘다고 할 때에 좋다고 하고 맞을 수 있는 사람, 좋은 말을 해도 자기 가 나쁜 사람 입장에서 그들을 높일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거 든 그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는 새로운 세계가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 느니라!「아멘!」알긴 아누만. (박수)
문 총재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칭찬해서 찬양할 줄 알아요. 하나님도 사람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할 때에 ‘ 아이구!’ 하며 기도하고, 엎드 려 가지고 기도하면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아니에요. 뒹굴뒹굴 구르면서 ‘ 하나님처럼 고약한 할아버지가 없다. 얼마나 못났으면 세상을 이렇 게 해서 못살게 해놓노? 잘살 수 있는 손자를 한 번도 갖지 못하고 아 들딸을 전부 다 잃어버린 그 하나님이 무슨 하나님이야?’ 하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렇게 내가 물어 보니 ‘ 그래! 그 다음에는 뭐야?’ 하는 거예요. 욕 을 해도 끝이 없는 거예요. 욕을 암만 해도 ‘ 더, 더, 더, 더!’ 하고, 나 중에는 욕할 것이 없으니 ‘ 나는 욕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제일 좋습니 다!’ 주먹을 내보이게 되면 하나님도 ‘ 허허 허허허! 그러면 그렇지.’ 그 런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사람이 한번 돼 보겠다고 생각해 봤어 요? 천하가 반대하더라도 ‘ 허허허허! 더 해라, 할 것이 없느냐? 이제 내가 하기만 하면 너는 도망가야 된다!’ 하는 신념을 가지고 하나님이 ‘ 허허’ 웃었지만 손 들고 입을 벌리게 되면 도망갈 수밖에 없는 역사가 흘러나올 때는 그 천하는 하나님의 천하가 되는 거예요. 재미있는 말 이지요?
그러면 출신을 말했는데, 여러분, 출생신고를 했어요?「예.」못난 나 라에 대한 출생신고를 했어요, 잘난 나라에 대한 출생신고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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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 봐요. 남자들은 왜 가만히 있어요? 체면 차리고 있어요? (웃음) 남자 양반들, 나도 남자인데 잘났다고 남자가 아니에요.
출생신고를 했느냐, 안 했느냐?「했습니다.」안 한 것 같은데? 저 구석밖에는 안 했구만. 이 전부는 안 했어요. 출생신고를 한 사람이 그 나라에서 사람 취급을 받소, 못 받소? 나는 ‘ 받는다!’ 여러분은? 나는 ‘ 받는다!’ 여러분은?「못 받습니다.」뭐예요?「못 받습니다!」내가 물 어 보면 ‘ 못 받는다.’ 하는 것이 마음의 양심이에요. 문 총재가 아무리 큰소리하고 아무리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들어 보니,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주인도 될 수 있고 왕도 될 수 있는 가치를 인정하더라도 그런 말은 인정 못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다 잘났지요?「예.」다 천국 가지요? 다 천국 가지요?
「예.」뭐야? (웃음) 내가 영계를 가 보니까, 성인 성자를 전부 다 알고 보니, 예수님도 나를 보고 아침인사를 하더라구요. ‘ 선생님!’ 그러 고, 공자님도 만나 가지고 ‘ 선생님!’ , 석가모니도 ‘ 선생님!’ , 내가 마호 메트가 나에게 그런다고 하니까 호메이니가 ‘ 아이구, 우리의 대성인 마 호메트를 대해 가지고 자기 제자라고? 사형선고를 한다!’ 고 사형선고 를 했는데, 선포한 녀석이 나보다 먼저 죽어 버리더라구요. (웃음) 그 래요. 마호메트도 나보고 ‘ 선생님, 오하요 고자이마스! 안녕! 굿모닝!’ 하는 거예요.
소크라테스는? 소크라테스는 손가락 테스트하니까 소크라테스예요. (웃음) 그거 알아두라구요. 이야, 그거 참 재미있는 유머가 깃든 소크 라테스다 이거예요.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이렇게 해 가지고 감정해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요.
자, 그런 사람들이 나를 보면 ‘ 문 선생님!’ 하고 인사하는 거예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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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 가면 그래요. 여기에 문 선생에 대해 인사하고 싶은 사람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무슨 인사를 할래요? 잘난 사람 으로 인사할래요, 못난 사람으로 인사할래요?「남북통일을 할 수 있으니까 고마워서 인사합니다.」앉으라구, 이 녀석아! (웃음) 앉으라구. 내 동생으로 취급할 게 앉으라구. (웃음) 내가 오늘 시간이 있으면 점 심때 초청하면 좋겠구만. (웃음) 그런 말을 안 해도 다 아는데 뭘 그 래? 칭찬 못 받을 건데.
그러면 출생을 말하게 될 때에 어느 나라에 출생신고 했느냐? 공자 나라의 출생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자 하게 되면 뭐 예요? 유교를 믿는 사람이 있지요? 공자 사모님 어디 갔나? 공자 사모 님! 어디 갔어? 일어서요. 공자 사모님! 공자 사모님은 공짜 사모님이 아니에요. 선문대학의 총장님입니다. (박수) 공자 사모님 될 만한 가치 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박수 한번 해주라구요. (박수)
이제 만나게 되면, 선문대학에 가서 총장을 만나면 ‘ 공자 사모님, 안 녕하십니까?’ 인사해야 돼요. (웃음) 사모님이 돼 가지고 사모님 인사 를 못 받으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해요? 그놈의 자식들 다리를 꺾고 골 을 까고 싶지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편네 되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 을 하잖아요? 사람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저 아줌마는 왜 눈을 이렇게 하고 바라보나? 나도 모르겠다! (웃음) 물이나 한 잔 먹고 보자.
그 다음은 또 누구예요? 예수님 사모님! 장정순! 어디 갔어? 뚱뚱한 아줌마예요. (박수) 이름이 좋아요. 장, 오래! 정, 발라라! 장정순! 오 래 바르게 순종 복종하는 사람이 장정순이니 예수님의 사모님 되기에 타당하다, 안 하다? 답이 어때요?「타당하다!」박수해요. (박수) 고맙 구만. 절반은 다 미쳤어요. 알았지요? 한번 들으면 알 만하지요? 장, 정, 순!
그래, 얼마나 예수님이 신부를 고대했겠어요? 오래 정말 순종하는 사모님을 바랐으니 그 이름과 더불어 하나님 앞에도 그렇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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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도 그렇고, 성인 철인 모든 사람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이름이에 요. 그런 장정순이라는 이름을 가졌으니, 예수님의 사모님이 될 수 있 는 둥실둥실한 아줌마가 부잣집 맏며느리 되고도 남기 때문에 예수님 의 사모님이 아니 될 수 없었다! 박수! (박수)
재미있는 얘기보다도 이런 얘기가 더 재미있지요. 나도 재미있다구 요.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그 다음에는 없나? 소크라테스! 김명희! (박수) 보라구요. 이름이 김명희예요. 김(金), 황금같이 빛나고, ‘ 밝을 명(明)’ 자고 ‘ 계집 희(姬)’ 예요. 밝은 계집이니 모든 것이 철두철미하 게 밝지 않은 것이 없으니 소크라테스의 사모님이 될 수 있는 가당한 이름이느니라! 좋고 좋다는 거예요. (박수)
그 다음에 누구라구요? 마호메트! 마호메트 어디 갔어? 이정옥! 이 름이 좋지요? (박수) 마호메트는 우렁차게 생긴 남자인데, 마호메트 사모님은 자기가 뚱뚱하고 우렁차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가느다란 이정 옥! ‘ 이 깨끗한 옥, 이정옥아! 이놈의 정한 옥아! 내 포켓에 집어넣고 마시고 삼켜 버리고 싶다.’ 생각할 수 있는 이름이에요.
마호메트가 뭐예요? 마호 메트! 사탄을 만나 가지고 인사하는 것이 마호메트예요. 그게 종교 중에 기독교와 정반대예요. 코란과 칼을 가지 고 9․11사태! 뉴욕의 트윈 빌딩이 기분 나쁘니 때려 부숴라! 투쟁개 념이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의 아줌마가 됐어요. 그 아줌마가 이렇게 정한 옥과 같은 아줌마로 됐으니 새로운 마호메트가 아니 될 수 없다! (박수)
그래, 보라구요. 공자는 악처가고, 예수님은 무처가고! (웃음) 그 다 음에는 뭐예요? 마호메트는 나는 잘 모르겠어요. 얘기를 하다 보면, 그 런 신자가 왔으면 총으로 빵빵 할 수 있으니 그건 넘어가겠다구요.
다음에 또 뭐예요? 불교! 불교는 어때요? 도 닦기에 있어서 밥도 안 먹고 점심밥도 잊어버리고 불경만 외우니 그 사모님이 속이 탈 것 아 니에요? 얼마나 색시를 못 살게 했겠나? 나도 기도하고 이렇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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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을 같이 살아 보니 좋아하는 기색이 없더라구요. (웃음) 우리 사모님! 저런 얘기를 해도 좋아하니까 좋지요. 박수 한번 해주라구요. (박수)
시간이 많이 갔으니까, 나도 배가 고프니까 빨리 하겠어요. 여러분 출신이 바른 출신이었느냐? 답변해 봐요. 그릇된 출신이냐? 아무리 자 랑하더라도 사탄의 핏줄을 받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의 정통적 사랑을 통해 가지고 정통적 부모를 통한 사랑을 중심삼은 핏줄을 이어 받지 못한 것이 틀림없어요. 그런 가정이 없고, 그런 종족이 없고, 그 런 나라가 없고, 그런 세계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 땅 위에 있는 가정과 나라와 세계는 가짜 나라와 가짜 세계의 기반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출신이 그릇됐어요.
원한의 하나님의 원수 족보에 출생신고 한 한스러움을 느끼지 못하 는 인류가 됐어요. 사탄이 누구냐 하면, 내일 모레면 하나님이 결혼식 을 하려고 하는데 전날에 산적이 와서 도둑질해 가지고 핏줄을 엮어 가지고 새끼를 쳐서 낳은 거와 마찬가지가 인류예요. 장물구매와 같은 물건이 오늘날 타락한 후예예요. 자랑할 게 없어요. 그거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맞습니다.」
명문지가문이라고 자랑하는 사람, 유명한 국가의 후손이라고 자랑하 는 미국을 중심삼은 어떤 선진국가의 누구라도 출신이 그릇됐어요. 그 릇돼도 종적으로 그릇되고 횡적으로 360도 그릇됐어요. 이것을 뜯어 고쳐도 뜯어고친 부스러기라도 남지 않게끔 태워 가지고 훅 불어서 재 를 날려 버려도 시원치 않을 만한 원통스러운 배경을 가진 출신의 자 기가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세상의 가정에, 타락한 나라에 출생신고 한 것이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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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았어요?「맞습니다.」안 맞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내 축복해 줄게. 한 사람도 없구만. 맞았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어디 손 안 든 사람이 누구예요? (웃음)
국회의원이 뭐예요? 장관이 뭐예요? 대통령이 뭐예요? 자랑하지 말 라구요. 출신가문, 나라가 부끄러운 거예요. 세계가 부끄러운 거예요. 이 땅 우주 전체가 바라보기에 부끄러운 존재의 출생을 부정할 수 없 는 거예요. 타락한 후손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으 면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여러분이 할아버지 이름을 가졌으면, 육십 이상 칠십이 됐으면 손자를 다 가지고 있지요? 할아버지 된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많지요. 많을 거예요. 그만두라구요.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안고 사랑해 봤어요, 못 해봤어요?「못 해봤습니다.」여러분은 손자 손녀를 안고 사랑해 봤어 요, 못 해봤어요?「해봤습니다.」도적놈의 새끼들! (웃음) 못된 간나 자식들! 천지부모가, 우주의 대주인이 손자를 한 번도 보지도 못하고 안아 주지도 못했는데 안고 키스를 하고 사랑을 했어요? 자랑이에요, 부끄러움이에요? 부끄러움이에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아들딸을 찾아서 어디로 갈 거예요? 입적한 나라로 가는 거예요. 사 탄이 주관하는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틀림없는 말입니다. ‘ 그런 말이 어디 있소?’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은 그럴 거예요. 기독교에서 말하고 종교에서는 타락을 인정하는데, 타락이 뭐예요?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타락했어요, 아들딸을 낳기 전에 쫓겨났어요? 기독교인들 똑똑히 알라구요.
기독교라는 것은 뭐냐 하면 ‘ 터 기(基)’ 자하고 ‘ 감독할 독(督)’ 입니 다. 감독할 수 있는 기본을 가르칠 수 있는 교회예요. ‘ 교(敎)’ 자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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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하면 ‘ 효자(孝) 아버지(父)’ 입니다. 아버지하고 효자가 하나된 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가정이 그렇습니다. 기독교, 모든 것을 감독할 수 있 는 기본을 가르치는 뭐예요? 교예요, 교!
효자가 필요하지요? 아들을 가지면 효자가 되기를 바라지요?「예.」그거 바라는 것은 좋지만 효자의 진짜 아버지가 됐어요? 출신가문으로 볼 때에 가짜를 장물구매해서, 도둑질해서 사는 거예요. 이런 데서 출 생한 사실, 이 원통한 사실을 직고해야 돼요. ‘ 이놈의 눈, 이놈의 코, 이놈의 입, 이놈의 오관, 이놈의 사지백체! 네가 어디에서부터 핏줄을 엮어 나왔느냐?’ 사탄의 핏줄입니다. 입을 열어 말하는 사람은 내가 세 워 놓고 닦아세울 거라구요.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거 긍정하지요?
「예.」긍정하면 손을 들어 가지고 박수해 보라구요. (박수) 됐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참을 알게 되면 거짓을 알기 때문에, 참말을
알면 거짓말도 알고 거짓 행동이니 모든 전부, 문화도 다 알 수 있는 거라구요.
출신을 자랑하지 말라구요. 국회의원? 국회의원이 사기꾼이에요, 진 짜 패예요?「철새입니다.」(웃음) 철새는 이상적인 새라구요. 철새는 남국에서, 열대지방에서 커 가지고 새끼는 북국에 가서 낳아요. 그거 얼마나 멋진 철새예요? 잘난 것이지요. 한 곳에서 낳아 가지고 찍찍찍 울다가 죽는 것보다도 공중 대해를 건너고 대양을 건너고 산의 세계를 건너 가지고 날아다니는 거예요. 철새 같은 사람이 잘난 사람인지 못 난 사람인지 알지도 못하고 철새라고 하면 망신 아니야? 이 쌍것! (웃 음)
출신을 자랑하는 사람들을 칭찬해야 되겠어요, 후려갈겨야 되겠어 요? 칭찬해야 되겠어요, 욕해야 되겠어요?「욕해야 됩니다.」그 욕을 싫다고 하면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그래도 싫다고 하면 더 후려갈겨야 돼요. ‘ 아이구, 더 때려 주소!’ 할 수 있게끔 후려갈기지 않으면 새로이 개조할 길이 없어요. 방법은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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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교에 있어서 ‘ 독신생활해라!’ 하는 것입니 다. 남자의 귀한 게 뭐예요? 남자 생식기! 생식기는 생식기지요. ‘ 생명 생(生)’ 자, ‘ 심을 식(植)’ 자, ‘ 그릇 기(器)’ 니까 생식기(生植器)지요. ‘ 남자 생식기를 쓰면 안 된다! 여자 생식기를 쓰면 안 된다! 독신생활 해라!’ 하는데, 왜? 하나님에게 제일 위험한 존재라는 거예요. 로마가 망한 것은 음란함으로 말미암아! 음란의 신, 타락의 신을 섬긴 거예요. 그거 알아요?
‘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냐?’ 할 때에, 씨를 먼저 심은 것이 하나님이 아니고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나쁜 것으로 취급한 거예요. 사탄이 제일 나쁘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데, 무엇 가지고 싸우느냐? 생식기를 중심삼고 싸우는 거예요.
생식기는 뭘 하는 생식기냐? 사랑하는 생식기가 아닙니다. 생명을 갖다가 맞추는 생식기가 아닙니다.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관이라 는 거예요. 사랑과 생명은 일대의 것이에요. 일대에 끝나요. 여러분이 ‘ 아이구, 문 총재가 이상가정을 말한다. 우리 부처끼리는 깨가 쏟아지 고 꽃에 향기가 피도록 다 재미있게 산다. 이상가정이 이미 되어 있 다!’ 하는데, 퉷! 출처가 다른 거예요.
사탄이 씨를 심은 그곳에, 같은 자리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씨를 심 을 수 없습니다. 이거 진리입니다. 진리 같소, 진리요?「진리입니다.」여기에 잘사는 남자 양반들, 그거 마음대로 쓰고 돌아다니고 바람피우 고 술 먹고 별의별 행동을 한 사람들, 오만가지 패들이 많겠구만. 그게 자기 것이에요, 하나님의 것이에요? 아담가정을 볼 때, 아담의 생식기 가, 해와의 생식기가 아담의 생식기예요, 하나님의 생식기예요? 해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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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예요, 하나님의 생식기예요?
사람은 성전이에요, 성전! 고린도전서 3장 16장을 보게 되면, 우리 몸이 성전이라고 했어요. 아담 해와가 성숙되어 남자로서 완숙하고 여 자로서 완숙해 가지고, 사방으로 아니 만날 수 없게끔 절대 필요로 할 수 있는 사모의 불길이 타게 되면 하늘은…. 여기서 아버지를 중심삼 고 쭉 상하관계로써 여기에서 아들딸이 커 올라가요. 올라가면 여기에 서는 내려와요.
커 올라가는데, 복중시대, 그 다음에는 지상시대예요. 물 속에서 사 는 시대, 공기 가운데서 사는 시대, 햇빛 가운데 사는 시대, 3시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쭉 이렇게 뻗어 나가요. 남자는 이리 올 라가요. 그것이 그냥 가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영적인 성상 형상 이 찾아와서 맞추기 위해서 여기서 만나는 거예요.
비로소 육적인 오관이 다 커 가지고 여기에 하늘의 오관이 오니 영 육 십관이 합해 가지고 ‘ 이야, 이상적인 상대가 해와고 이상적인 남성 이 아담이다! 야, 만나자, 만나자!’ 할 때는 어디에 가서 만나느냐? 중 앙을 찾아오는 거예요. 여기서 하나님과 아들이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 고 하나되는 거예요. 상하가 일치되고, 부부가 일치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부부가 되지요? 아담 해와에게는 소년, 청년, 장년, 전 부 다 두 사람밖에 없어요. 아담 해와가 참된 하나님의 복중에 있는 아들딸이 되는 거고, 나와 가지고 하나님에게 품겨 자랄 수 있는 소년 이 되는 거고, 그 다음에는 청년이 되는 거고, 청년이 되어 가지고 성 숙해서 결혼해 가지고 부부가 되는 것이고, 그 아담 해와가 어머니 아 버지가 되는 거지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대신한 남성 여성상의 복중시대에 뿌리로부터 커 가지고 나와 커 가지고 소년시대, 청년시대를 거쳐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하늘나라의 왕녀 왕의 자리에까지 올라가요. 그래서 상하가 하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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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전후가 하나 돼요.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은 알 거예요. 입체가 되기 위해서는 이렇 게 해 가지고 구형이 되게 돼 있어요.
상하․좌우․전후예요. 아담 해와는 상하관계도 되어 있고, 그 다음에는 좌우관계도 되어 있고, 하나님 앞에서는 아들딸이 되지요? 전후 관계예요. 작을 때는 전후관계가 되어 가지고, 커 가지고는 좌우관계가 되어 가지고, 더 커 가지고는 일체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절대 부자지관계, 절대 부부관계, 절대 형제지 관계를 중심삼은 핏줄을 묶으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주 류 속성은 절대사랑, 해봐요.「절대사랑!」유일사랑!「유일사랑!」불변 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영원사랑!」사랑을 중심삼고 상하가 절
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의 상대예요. 부부도 절대․유일․불변의 주체 대상이에요. 자녀의 형님관계도 절대․유일․불변의 사랑을 중심 삼고 관계되어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이에요.
이 ‘ 천주’ 라는 말의 ‘ 천’ 은 무슨 ‘ 천’ 자요?「‘ 하늘 천(天)’ 자입니다.」
천주의 ‘ 주’ 는 무슨 ‘ 주’ 자요?「‘ 집 주(宙)’ 자입니다.」‘ 집 주(宙)’ 자는 그 아래 ‘ 밭 전(田)’ 꼭대기에 상투 끝이 있는 게 무슨 자요? 무슨 ‘ 유’ 자요?「‘ 말미암을 유(由)’ 자입니다.」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글자 아 니에요? 말미암는다는 게 자유라는 말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 두 사 람의 자유스러운 집’ 이 천주다 이거예요. ‘ 하늘 천(天)’ 자는 두 사람이 지요? 뜻을 알라구요.
두 사람이 영원히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집이 천주다! 누가 그렇게 살아야 되느냐?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 이오?「맞습니다.」아버지 어머니가 그렇게 사니 아들딸도 그렇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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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되고, 손자 손자며느리 전부 다 그렇게 살면 하나님의 혈족이 천 년 만년 흘러간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두 사람이 자유분방하게 어디든지 안식할 수 있는 집 이 천주다 이거예요. 그건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냐? 하나님의 집입니 다, 하나님의 집. 알겠어요? 쏙 들어가지요? 이 ‘ 천주(天宙)’ 라는 말은 통일교회에서는 ‘ 천일국(天一國)’ 이라는 말로 되어 있어요. 천주가 설 수 있는 나라가 뭐냐 하면 천일국이라는 것입니다. ‘ 하늘 천(天)’ 자하 고, 하나(一)된 나라(國)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없어요. 있어요, 없어 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똑똑히 정신차리라구, 이 미친 것들아! 미치게 살았어요. 나라가 없 습니다. 하나님이 이상으로 하는 가정도 없어요. 타락 안 했으면 이상 으로 할 수 있는 아담가정은 가정의 영원한 중심이요, 민족의 중심이요, 국가의 중심이요, 세계․천주의 중심입니다. 거기에 입적하는 것
은, 아담가정에 입적하는 것은 나라와 세계와 천주에 입적하는 것이 될 것이었는데 입적을 못 했어요.
입적을 하기 전에, 부모가 혼인신고를 하지 않으면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요, 없어요? 입적한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혼인신고 한 부모 한테서 태어나야 됩니다. 혼인신고를 한 부모를 가진 사람이 입적할 수 있지, 그런 부모를 못 가진 사람은 입적할 수 없다, 있다? 어떤가 나 잘 모르겠어요.「없다!」없다!「없다!」알긴 잘 아누만. 점심밥 줄 게. 내가 돈이 많으면 점심밥을…. 오늘은 지갑을 안 가져왔구만. (웃 음)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이 품을 수 있는, 영원을 대신한 나라 대표요, 왕의 자리요, 국가․세계․초국가적인 나라의 기원, 가정의 기원,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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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전체의 기원이 될 수 있는 그 아버지의 입적한 그 아들딸로 태어 나 가지고 출생신고를 했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와서 ‘ 문 총재 뭐 어떻고….’ 하고 평할 자신이 없어요. 괜히 쓸데없이 하는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조용히 간을 에이고, 심장을 도려내고, 뼛골, 골수를 짜내는 비통한 물음이라는 것 을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혼인신고 한 것을 보지도 못했지요? 아담 해와가 타락 안 하고 몇천년 전에 호적에 입적했으면, 몇천년 전에 그 입적한 것이 그 후손들이 몇천년 후에 혼인신고 할 때 효과가 있어요, 없어 요? 출생신고 효과가 있어요, 없어요?
그 나라는 절대 나라요, 유일 나라요, 불변하고 영원한 나라니, 영원 한 가정의 출발이니, 거기서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한 것은 역사가 변해도 이 원칙은 변하지 않으니, 하늘나라 황궁의 황족으로부터 천상세계의 국민이 되고, 황족 이념을 중심삼고 지상․천상천국을 주관할 수 있는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자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걸 부정해 요? 부정하면 그 잘났다는 녀석 눈을 빼 버리고, 코를 잘라 버리고, 입 을 꿰매고, 귀를 막아 버리고, 모가지를 쳐 버려야 돼요. 듣기 좋지 않 지요? 기분 좋지 않지요?
이러저러한 문제, 출생의 비운의 한을 풀지 못한 하나님, 출생신고 혼인신고를 해주지 못한 하나님! 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출생신고를 못 하고 그 손자를 출생신고를 못 할 때 그 슬픔이 어떠했을 것이냐? 대신 바꿔 가지고 체휼해 보라구요. 학교에 갈 수 있어요? 동네방네에 간판 붙일 수 있어요? 어느 누구든지 차 버리고 모가지를 쳐 버리더라 도 전부 다 상대가 없는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출생신고를 할 수 없고, 혼인 신고를 할 수 있는 부모를 못 가졌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악한 사탄 세계의 정치세계에 희생양이 되었다는 사실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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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주권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문 총재를 8대 정권이 반대했어 요. ‘ 야 문 총재, 세계 인류가 반대하니 너 하나님 앞에 혼인신고 하지 말라!’ 그랬어요.
하나님이 바라는 개인을 혼인시키고 국가와 세계를 넘어 혼인시켜 가지고야 거기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국경을 넘고 초국가적․초민족 적․초세계적 출생신고의 터전이 마련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천하는 멸망하고 사탄의 구덩이에, 무저갱에 빠
질 수밖에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걸 아는 레버런 문이 그 출생 신고와 혼인신고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반대하는 기성교회, 대한민국 8대 정권, 어디 가든지 문 총재 망하라 고 했어요.
그래, 혼인신고를 하고 출생신고를 해서 뭘 할 것이냐? 참감람나무가 되어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은 핏줄이 다르니 잘라 버리고, 모가지 를 잘라 버려 가지고 접붙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하늘의 해방의 날이 내가 가는 종착점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틀림없이 하나님이 그럴 것을 알고 약속하고 오다 보니 오늘과 같은 이런 날을 갖추어 가지고, 타락을 한 것을 부정하고, 긍정적인 내용이 이렇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는 이것이 이 민족과 이 우주 앞에 복된 순간인 동시에 복된 시간이 요 복된 출발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박수)
마음으로 뱃속 깊이, 심장 뒷골에 서 가지고 내 출생과 혼인신고를 한 부모를 갖지 못한 원통한 사실을 몰라? 이놈의 자식아! 아담 해와 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축복을 받고 나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위해 지은 천지의 모든 소유물을 상속해 줘 가지고 소유주가 될 것인데, 타 락했기 때문에 사탄이 소유주가 되어 버렸어요.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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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말이에요. 이 원통한 사실!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걸 알게 될 때, 천년 한이 맺힌 이 길을, 천 년 수난 길을 가로막더라도 내 이 머리가 해머가 되어 가지고, 정이 되어 가지고 반석에 구멍을 뚫어서라도 이걸 돌파하지 않으면 이 민족과 이 세계가 살길이 없다는 걸 안다면, 천신만고 그걸 개의치 않고 그 일을 단연코 행해 가지고 가고 또 가고, 넘고 또 넘고, 나가고 나겠 다는 그런 신념을 갖고 갈 수 있는 사람이 이 땅에 있느냐? 대한민국 에 없어요. 한 마리도 없다구요.
거기에는 못생기고 욕심 많은 문 총재밖에 없었어요. 그래, 잘살았 소, 잘못 살았소? 역사적으로 잘못 살았어요. 핍박의 연속이요, 그런데 어떻게 돼서 욕을 먹으면서, 망하라고 하는 환경에서 출세한 기록적인 사나이가 문 총재가 됐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세계가 반대하는 그 판 국에서 세계의 권력 있는 사람, 세계의 부를 자랑하고 지식을 자랑하 고 권위를 가져서 노벨상 수상자까지 제자로 삼아 가지고 흥청망청 살 수 있는 그런 자리에까지 간 것이 문 총재의 힘 가지고 그렇게 됐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한번 해봐요.「하나님이 보호하사!」
‘ 나도 문 총재처럼 그렇게 살게 되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겠다!’ 해봐 요. 틀림없어요.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내 조상이 혼인신고 한, 하나님 을 혼인신고 만들어 주고 혼인신고 한 가정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 을 출생신고, 출생신고뿐만이 아니라, 커 가지고 그 출생신고 한 아들 딸들이 결혼식, 혼인신고까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영원히 타락의 세계는 나타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3대를 못 가진, 3대의 축복 기반을 못 이은, 혼인신 고를 못 한 하나님의 원한이 있으니, 그 가운데 태어난 것은 전부 다 사탄 새끼예요. 지옥 행차를 면치 못하는 무리라는 거지요. 틀림없어요.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문 총 재가 기가 차 가지고 이야기한 그 소리를 기억해 둬 가지고 저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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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봐요, 어떻게 되는가.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말이에요. 내가 거짓 말쟁이가 아닙니다. 거짓말도 잘할 것 같아요? 눈이 조그맣고 코가 크 니 유대인같이 생겼어요. 고집이 세고 말이에요.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지금 축구를 중심삼고 브라질도 전부 다 밟아 치우려고 해요. 요전에 선문대학 축구팀이 16강에 올라갔다고 하 니까 한국 대학가에서 ‘ 아이구, 그놈의 통일교회가 또 또…’ 하고, 기성 교회가 죽겠다고 오줌 싸고 똥 싸고 냄새 피우고 별의별 짓 다 해보라 구요. 그러다가 뻗어나가 죽어요. 남는 게 없어요.
그러나 문 총재에 대해 죽으라고 암만 했더라도, 하나님의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을 해방했다는 깃발을 세우고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혼인신고를 해 가지고, 그 아들, 수천만대의 후손들이 출생신고를 하는 데 누가 반대하지 않고 전부 다 찬양할 수 있는 역사시대의 해방적 지 상천국을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바라보고 가는 문 총재는 한스러울 것이 없어요. 반대하다가 끝에 가면 죽을 것, 망할 것밖에 없 어요.
반대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안 합니다.」약속하자구요! 또 지금까 지 문 총재가 죽으면 좋겠다고, 통일교회가 망하면 좋겠다고 한 것들 은, 종교를 믿든가 무엇을 믿든가 그것들은 다 가짜들입니다. 그 가운 데서 살아남아 가지고 예수님도 만나면 예수님이 먼저 ‘ 굿모닝 서!’ 이 렇게 돼 있지, 내가 예수님을 보고 ‘ 굿모닝 서!’ 안 그래요.
5대 성인을 제자 삼겠다고 할 수 있는 배포가 얼마만큼 두둑하고, 그 배후의 역사의 깊이와 넓기와 높기가 얼마나…. 졸장부들은 알지도 못해요. 여기에 지금 난다긴다하는 통일교회의 50년 동안 나를 모시고 나온 사람들도 선생님을 몰라요, 내일 뭘 할지. 아무도 문 총재, 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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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문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입을 벌려 가지고 뭐 이렇고 저렇고, 돌 아가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할 수 없어요. 내가 말하게 되면 4대 성인 이상 해요. 4대 성인을 저나라에 가 가지고 기합 줘서 천국을 개발시 켜야 해요.
그들을 양자들 없이 독신생활을 하다가 불쌍하게 생각해 가지고 내 가 축복해 준 거예요.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축복이 나와요. 종교가 축 복을 허락한 것이 아니에요. 독신생활이지요. 그게 원수가 아니에요. 행복이에요.
여러분의 오관이 하나님의 오관이 되고, 십관이, 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 있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될 때 에 ‘ 오냐.’ 하고 언제든지 대답 받을 수 있는 그런 아들딸이 못 된 한 을 풀지 못한 사람이 입을 열어 가지고 문 총재를 반대하지 말라구요. 앞으로 혀가 굳어질 것이고 발이 떨어지지 않을 거라구요. 영계의 조 상들이 들이 죄길 거예요, 성인들을 중심삼고.
기독교 믿는 사람들, 반대해 보라구요. 이제 가슴이 울렁울렁 할 거 예요. 조상들이 같이해요. 자기 일대의 조상들이 망쳤기 때문에 일대의 조상들이 처리해요. 사탄은 도망갔어요, 이제.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예.」처음인데 그게 새빨간 거짓말이오, 새빨간 사실이오? 새빨간 사 실이 아니라 하얀 사실이오?「하얀 사실입니다.」알긴 아누만.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것, 빨갱이가 누구예요? 내가 공산당을 잘 알 지요. 공산당의 이념, 뿌리까지 다 알아요. 살부회(殺父會)의 근원까지 다 파헤쳐 가지고, 영계에 있는 사람까지도 교육해 가지고 끝날에 와 서 공산당이 가는 길을 막아 놓고, ‘ 너 처분하라!’ 하는 명령을 할 그 날을 기다리고 나온 거예요.
이제 때가 됐습니다. 잘 살겠다고 살아 보라구요. 그 마음에 선생님 의 말씀이 들어가서 심판해요. 문 총재의 말이 죽지 않고 여러분의 가 슴을 중심삼고 마음의 양심을 일깨워 가지고 천국을 향하여 전진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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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기를 바랄 수 있는 희망의 봄 절기가 찾아온다는 걸 알고, 박수 한번 해보자구요. (박수)
그 말은 뭐냐 하면, 문 총재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혼인신 고를 할 수 있었다는 사실! 알겠어요?「예.」알겠습니까?「예!」하나 님 왕권 수립을 하고는 뭐냐 하면, 천주예요. 천주! 두 사람이 살 수 있는 하늘나라와 ‘ 천주 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을 했어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가정왕 즉위식을 못 했습니다. 알겠어 요? 가정왕 즉위식을 했으니 하나님이 본래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혼인 신고를 할 수 있는 때를 맞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혼인신고를 문 총재 중심삼고 했어요.
이제 영계에 가게 되면…. 지금까지 영계에는 하나님이 안 보였어요. 이제 가게 되면 영계의 부모의 입장에서 문 총재의 부부 얼굴이 나타 나 가지고 휘황찬란한 빛으로서 보이기 때문에 얼굴을 바라볼 수 없을 만큼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때에 영계에 가서도 참부모를 부정하겠 어요?
이렇게 확실히 가르쳐 주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면 재까닥 걸려요. 귀가 걸리더라도 떨어지지 않으면 죽습니다. 손이 하나 걸려도 떨어지지 않으면 죽어요. 발이 걸려도 죽는 거예요. 눈이 걸리지 말고, 코가 걸리지 말고, 입이 걸리지 말고, 귀가 걸리지 말고, 손이 걸리지 말고, 마음이 걸리지 않고 해방적인 전체 개문해 가지고 360도 이 상….
문 총재가 훌륭한 것은 하나님이 믿지 못하는 것을 믿는다는 거예 요.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해요. 그런 신앙을 가져야 됩니다. 그 러면 다지요. 사탄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할 것이고, 사탄이 믿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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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믿어요. ‘ 네가 아무리 나한테 하나님 이름을 대신해서 거짓으로 와서 말하더라도 믿고 가게 되면, 그 기준을 넘어서면 너는 하나님을 안내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단을 걱정하는 패들은 진짜 이단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이 거기에 굴복하는 거예요. ‘ 네 말을 믿고 하나님을 믿으라면 네가 그릇되니, 내 가 알고 믿었으니 너는 안 사람을 속여먹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로 안내해야 된다.’ 이거예요. 속인 그마만큼 휙 소개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탄세계를 점령해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보다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하나님이 행치 못해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문 총재에게 ‘ 야야, 문 총재야! 나 왕권 즉위식을 해다 오.’ 라고 위신상, 체면상 하겠어요? 자존심이 허락하겠어요, 안 하겠어 요? 답변해 보라구요.「안 합니다.」하나님이 부탁을 하겠느냐 말이에 요, 위신상!
자연히 이룰 것인데 타락해서 억측의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위 신상 다시 타락한 후손에게, 아무리 제3차 아담 완성의 자리에 섰더라 도 ‘ 나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다오.’ 하나님이 못 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박수) 그러니까 문 총재는 하나님이 못 하고 하나 님이 믿지 못하는 것을 행하고 믿는 거예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성인과 살인마를 같이 결혼하라고 명령할 수 있 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은 못 해요! 악마는 악마지요. 예수는 사탄 을, 원수를 사랑했지만 하나님은 사랑 못 해요. 예수는 왜 그랬느냐? 아담이 타락시켰으니 예수의 책임이에요. 하나님 책임이 아니에요. 잘 못한 것은 잘못한 거라구요.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아담까지 타락시킨 거예요. 하나님이 들어가 살 수 있는 자리에 딱 사탄이 들어가서 핏줄을 통해 사랑해 가지고 3 대를 만들어 놓았어요, 3대! 핏줄이 잘못됐어요. 거짓된 사랑의 결혼 식을 잘못해 가지고 핏줄을 이었으니 이걸 뽑아 버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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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천년 동안 고급 종교는 독신생활을 하라고 했어요. 그게 하나님이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지성소인데도 불구하고, 사탄이 써먹 어 가지고 인류를 지옥 갈 수 있는 패망한 멸족으로 만들어 놨다는 거 예요. 그걸 복귀해야 돼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복귀는 탕감이에요. 탕감이 그냥 그대 로 되는 것이 아니에요. 강제로 그냥 그대로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잃어버린 것을 하루저녁에 다 때려부수고 찾아오지요. 때려부수면 아 담까지도, 자기 자신까지도, 자기 실체 몸뚱이를 죽여 버리는 거와 마 찬가지니 그럴 수 없으니까 참고 참고 이 길을 해방시키기 위한 수고 를 얼마나 해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은 벌어먹기 위해서, 죽어 가지고 지옥 구덩이에 떨어질 그 몸뚱이를 중심삼고 ‘ 아이구, 잘 살아보자! 뭘 하자!’ 싸워 가지고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자기 제일주의로 나가는데, 그것을 하나님이 관계할 수 있어요? 희생하고 봉사하더라도 들을까 말까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 이에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나는 이런 충고를 할 수 있는 권위가 당당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5대 성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천만, 수억의 가정이 문 총재를 재림 주라고 하는 거예요. 재림주가 뭔지 알아요, 재림주가? 첫번 예수가 와 가지고 실패했으니 둘째 번 찾아오는 주인이 재림주예요.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유대교의 연장이 기독교요, 이스라엘 민족의 연장이 기독교 예요. 그랬으면 요사스러운 기독교가 생겨나지 않아요. 알겠어요? 우익 좌익,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생겨나지 않아요. 바라바권이 생겨나 지 않아요. 바라바가 뭐예요? 이것이 모슬렘 아니에요, 모슬렘?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의 충절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이 메시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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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됐으면, 그 주변의 조로아스터교라든가 인도교라든가 불교라든가 유교를 중심삼고 그 가운데 기독교를 중심삼고 예수가 출세해 가지고 국가 하나만 축복하면…. 축복은 일주일에도 다 되는 거라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했으면 일주일 내에 전부 다 잘라 가지고 접붙
이면 다 되는 거예요.
그래서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비밀, 역사의 선조들이 나와 가지고, 로마의 왕이 믿지 않으면 그 왕 일족의 10대까지 부르는 거예 요. 할아버지니 사돈의 사촌 오촌까지 언제 죽었는지 죽었던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와서 ‘ 이 자식아, 왜 예수님을 참부모로 모시지 않아?’ 그렇게 해 가지고 벼락을 떨어뜨려 가지고라도 하나 만 들 것이었어요.
그랬으면 장로교니 무슨 교니, 교황이 어디 있어요? 신교가 뭐예요? 유교가 어디 있어요? 유교는 종의 종교예요. 6백년 전에 예수를 위해 준비했던 거예요. 이런 중심적인 종교 대왕마마를 보냈는데 죽여 놨으 니 이스라엘 민족이 7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피폐해서 나라를 잃어버 려 가지고 세계에 유리고객하면서 피를 흘린 거예요. 그 희생한 피 값 으로 탕감이 안 되니 하나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6백만을 학살한 거예요.
왜 그걸 하나님이 허락했느냐? 참부모를 죽인 죄의 양을 채우기 위해서! 때는 가까워 오니까. 그런 혈족을 중심삼고, 그들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오늘날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지금 미국이 유대 나라의 연장이에요. 록펠러라든가 루스벨트 대통령도 유대인이라 는 걸 알아요? 워싱턴 포스트가 유대인의 소유인 것을 다 알아요? 법 조계 사람, 재벌계 사람 대부분이 유대인인 것을 알아요? 그게 하나되 지 않았어요. 앵글로색슨 민족이 문제예요. 예수를 죽인 원흉하고….
이스라엘 나라에 기독교 신자가 2.8퍼센트밖에 안 돼요. 오늘날 통 일교회 신자가 얼마예요? 이제부터 이런 말을 듣게 되면 얼마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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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이후면 몇 퍼센트가 될까요? 아마 70퍼센트 이상 넘어갈 거라구요. 내 말대로 한다면 70퍼센트 이상, 백 퍼센트를 깨끗이 다 만들어 놓지 요.
미국도 그런 수하에, 내 손에 있어요. 미국과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 고 아벨 유엔을 만들어서 가짜 유엔, 기독교 이상 리버럴한 사상을 중 심삼고 보수세계를 근절하기 위한 놀음을 하니, 화살을 조여 가지고 공격해야 할 준비를 백 퍼센트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분인데, 한국이 뒤에 가서 문 총재한테 잘 싸우라고 박수해야 되겠어요, 반대해야 되 겠어요?「박수해야 됩니다!」(박수)
내가 그럴 수 있는 내용을 다 가지고 있어요. 오늘도 더블류(W) 부 시가…. 여기에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패들이 있으면 통 고하라구. 더블류(W) 부시가 내 말만 들으면, 두 번 만나자는 걸 내가 안 만났어요. 왜? 내가 그 사람한테 ‘ 뭘 도와주소.’ 하게 안 되어 있어 요. 조지 부시도 만나자는 걸 안 만나고 있는 거예요. 소련(러시아)의 옐친도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안 만난 거예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자 고 하는 것도 안 만난 거예요. 왜? ‘ 뭘 도와주소.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말고 도와주소.’ 나는 말을 못 해요. 참부모의 위신을 가지고 타락한 세계에 구걸을 못 한다 이거예요. 자존심이 있고, 체면이 있고, 위신이 있어요.
내가 대한민국의 과장을 한번 찾아가 본 적이 없어요. 요전에도 디 제이(DJ) 대통령이 만나자고 야단을 해서, 여기 황선조가 ‘ 나 죽습니 다, 죽습니다.’ 이래 가지고 만난 거예요. 선문대학 기공식을 하러 떠 나는데 세 시까지 내가 돌아올 텐데 바쁘게 되면 못 만난다고 하니까 기다린다고 해서 만났다구요. 만나서 딴 얘기 안 했어요. 내가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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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거예요. ‘ 대통령의 이름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안 됩니다. 나한테 교육받으소.’ 교육받는다고 나한테 약속하고 하지도 않아요. 잘 되나 두고 보자, 어디.
현정부도 그래요. 어디로 갈지 몰라요. 북한의 김정일이, ―김정일인 가 뭔가 이름도 모르겠구만.― 내 조카뻘이 돼요. 김일성이 나하고 의 형제를 맺었으니 형님 동생이니까 조카뻘이 되잖아요? (웃음) 가면 ‘ 정일아!’ 이렇게 말하지 뭐 뭐 뭐라고 나는 안 그래요, 위신상!
죽기 전에…. 이건 비밀입니다. ‘ 아버지 죽은 다음에 남북통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 야, 이 자식아! 문 총재를 몰라?’ 어떻게 그런 말 을 했느냐? 내가 이북 간다니까, 이북에 있는 복술가니 뭐니 전부 다 조사해서 사진을 가지고 다니면서 물어 보는데 ‘ 이것이 우리나라의 원 수인데 이 사람이 오면 나라에서 때려잡아야 되느냐?’ 물어 보니까 ‘ 절 대 안 됩니다. 보호해야 됩니다.’ 했다는 거예요. 나 그것을 처음 알았 다구요.
이건 비밀입니다. (웃음) 국정원의 사람들은 보고하더라도 이북에는 소문내지 말라구. 알겠나? 그러니 형제뻘이 되고 한 가족으로 생각해 서 이렇게 친근스러운 말을 했는데, ‘ 아이구, 문 총재의 결점을 알았으 니 망칠 수 있는 조건이다. 북한한테….’ 암만 해야 안 들어요. 안 듣 는다구요. 현대하고 전부 다 해 가지고 나하고 약속한 모든 것을 파기 한 거예요. 30년 40년 특권을 약속한 것을 내가 다 양보했어요.
박상권!「예.」여기에 박상권 있구만. 이 녀석은 현대를…. 현대 사람이니까 변하기 쉬워. 그러니 구식 사람같이 변하지 않는, 우리는 구 식 사람이니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잘 보호하라고 해. 의논해서 했 다면 저렇게 안 됐지요. 앞으로 갈 길이 요원할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부탁해 가지고 의논하자고 하면 도와주라구. 응?「예.」도와줘. 도와줘 야 돼.
내가 이북에 자동차공장을 해서 돈 모으겠다는 게 아니에요.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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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수십억 달러를 벌어 가지고 다 썼어요. 요전에 올 때 있는 소유물, 여기에 와서 한 7천만 달러를 선생님의 고향 공원 계획하던 돈을 전 부 다 나눠 줘 버렸어요. 나는 지금 한푼도 없어요. 점심값을 내가 내 면 좋겠지만 돈이 한푼도 없다구요. 지갑도 안 가져왔어요. (웃음)
점심을 나 대신 한 끼 사고 싶거들랑 박수하라구요. (박수) 내가 받 은 것으로 할 테니까 대신 내가 안 먹는 것을 자기들이 먹을 때에 문 총재가 밥을 줘서 먹는다고 감사하면 복 받아요. 복, 복, 복! (박수)
‘ 복, 복, 복!’ 해봐요.「복, 복, 복!」‘ 복’ 수가 많을수록 복이에요, 단수일수록 복이에요?「많을수록 복입니다.」그러니까 복, 복, 복! 신랑 신부의 베게도 보면 복(福)하고 수(壽)예요. 욕심들은 많아요. 복복 쌍 둥이예요.
한국 말을 보라구요. 치근치근, 얼룩덜룩, 왔다갔다, 하하하! 상대적 이지요? 얼마나 멋져요? 우주가 쌍쌍구조로 돼 있어요. 광물세계의 플 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쌍쌍, 식물도 수술 암술, 동물도 수놈 암놈, 인간도 수컷 암컷! 여기 여자가 암컷이오, 수컷이오? (웃음) 응, 여자 들?「암컷입니다.」암컷은 암내가 나요. 수컷은? 수내가 나지요. 혼자 사는 과부 홀아비 방에는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거예요. (웃음)
나에게 재미있는 우화도 많고, 일화도 얼마나 많겠어요? 팔십 생애 동안 해먹고 살았으니 말이에요. 말한 기록을 보면 열여섯 시간 45분 얘기했어요. 통역하던 박보희는 오줌 싸고 똥 싸고 다 했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할 때. 그거 생각나?「예.」말을 몇 시간 하는 것은 보통이라 구요. 이제는 할 만큼 했지요?「예.」중요한 얘기를 했어요.
천지부모가 하나님의 창조이상 기준에서 혼인신고를 했으니 하나님 이 억만세! 해봐요.「억만세!」박수하라구요, 박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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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적인 부모, 여러분 마음의 부모가 하나님이고 몸의 부모가 아담 해와예요. 90각도를 중심삼고 구형이 되면 한 바퀴, 360도가 다 통일 세계가 돼요. 그것이 갈라져 가지고 문 총재를 중심삼고 세상적으로 수억 쌍 결혼을 했고, 영적인 세계도 수억 쌍 결혼을 했으니 갖다가 붙여야 돼요. 갈라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60년 전부터 축복은 교회축복, 나라축복, 세계 축복이라고 얘기했는데, 이게 세계축복이에요. 이렇게 와서 했으니 이 걸 갖다 붙여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완성한 아담 은 하나님의 비밀, 사탄의 비밀을 다 알기 때문에, 여기서 발전한 것을 갖다 붙여 가지고 이것이 딱 맞게끔 하나 만들어서 그냥 그대로 중심 삼고…. 이 가운데 담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막혔던 것을 다 헐어 가지고, 부자지관계․부부관계․자녀관계 사방의 담을 헐어 본연
의 자리에 서서 부부의 인연을 맺은 자리가 되니 비로소 천지부모가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날이 된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혼인신고와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해와의 같은 자리 에서 하나의 혼인신고가 됐기 때문에 그 혼인식 판도에서 출생한 아들 딸은 뭐냐? 하나님은 영적 세계의 아버지고, 아담은 육적 세계의 아버 지예요. 두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출생아가 되지 못한 것을 출생아 되게 하기 위해서 혼인신고 한 천지부모 앞에 출생신고를 새로 이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을 천지부모가 혼인신고를 한 후에 하게 돼 있지, 출생신고를 먼저 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결혼을 다 했지 요?「예.」그거 다 가짜예요. 뜯어고쳐야 됩니다.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됩니다.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야 된다 이겁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부모가 생겨났으니 천지 가정적 부모로부터 종족적 부모, 민족적 부모, 국가적 부모, 세계적 부모, 자동적으로 축복 일변도로 강제로 하더라도 통일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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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고 해서 반대하는 나라와 조상이 없어요. 다 했기 때문에 일족의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 있는 인척 친척을 만나 가지고 ‘ 통일교회 40년을 믿어 나가는 데 있어서 왜 이렇게 반대했느냐? 이런 뜻을 중 심삼고 천지부모 혼인식의 한 날을 마련해서 만민 출생신고 할 수 있 는 본연의 기준을 만들기 위해 수고한 아들딸, 손자, 혹은 친척의 사 돈, 혹은 조카가 잘 갔느냐, 못 갔느냐?’ 할 때에 못 갔다고 하는 사람은 입이 있으면 집게로 혀를 빼 버려야 돼요.
죽이지 못해 살려 놓고 곁방살이하며 불쌍하게 사는 교회에 가서 난장판을 벌이고 별의별 짓을 다 한 부끄러운 죄 지은 것을 용서받기 위 해서 나한테 회개하라 이거예요. ‘ 그래서 천국에 입적을 해주기 위해 불렀는데 할 거야, 안 할 거야?’ 할 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 어요?「해야 되겠습니다.」안 해야 되겠다는 놈의 자식은 손 들어 봐 요. (웃음) 그러면 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욕심들은 많구만. (박수)
그래 가지고 잘살라는 거예요. 내가 도둑질해 가지고 월사금을 안 받아요. 참부모는 무조건 희생하고 천번 만번 주고도 잊어버리기 위한 하나의 심정을 가지고 이 민족을 찾아온 거예요.
한국이란 말을 하게 되면 피가 끓고 심장이 뛰어요. 위장에서 소화가 안 되고 폐가 막혀요. 이럴 수 있지만 자기 혈족인 걸 아니까…. 백 의민족, 불쌍한 민족이에요, 역사과정에 있어서, 더욱이나 여자와 아들 딸이 얼마나 유린당했어요? 934회나 침범을 받은 한스러운 민족이에 요. 그 한을 누가 풀어 줘요?
한의 하나님과 같은, 제일 가까운 오랜 역사의 문화 배경을 가진 민 족이 수고했기 때문에 한민족을 찾아와 가지고, 그 사연과 역사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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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풀어 주기 위해 찾아와 가지고 문 총재를 백의민족 가운데 씨로, 골수의 씨, 뼈의 씨, 살의 씨, 가죽의 씨, 모양의 씨로 받은 거예요. 틀 림없는 한국 사람인데, 틀림없는 역사적인 심정을 대신해 하나님의 사정을 중심삼고 상대적 기준에 개인적 상대, 가정적 상대, 종족․민족․
국가 상대가 불쌍한 입장에 선 거예요. 그것이 바라던 하나님의 소원 의 이념과 일치할 수 있기 때문에 소원성사를 해결해야 돼요. 유대 나 라는 없어요. 다 망했어요. 세계에 한국밖에 없으니 한국을 찾아와 가 지고 문 총재를 씨로 받아 세워서 오늘 이런 역사적인, 천명에 의한 대혁명을 하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와 세상 어디든지, 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 아담세계 환원, 4차 아담권 환원! 그래 가지고 천국의 본연의 조상 앞에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의 가정에 혼인해 가 지고 자랑하고 일생동안 천세 만세 태평성대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늘 왕을 아버지로 모시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 수나무 박혔으니, 금도끼로 찍어냈어요, 옥도끼로 찍어냈어요?「금도끼 입니다.」금도끼가 아니라 옥도끼예요, 원본을 찾아보니. 이야! ‘ 금도끼 로 찍어내서 옥도끼로 다듬어서’ 인 줄 알았더니 아니에요. 옥도끼로 찍 어내서 금도끼로 다듬어서! 가지가 이렇게 중요한 거예요. 바람이 불 면 줄기가 커진다는 거예요. 우리 민요의 내용에 저런 계시적 암시적 교훈이 있다는 거예요. 내가 그것을 알아봤다구요.
생각하게 되면 ‘ 금도끼로 찍어내고 옥도끼로 다듬어서’ 일 것 같은데, 아니에요.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가지가 얼마나 귀하 냐 이거예요, 가지! 하나님이 본체는 망했지만 가지를 길러 온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적자와 서자가 있는데, 서자의 서러움을 중심삼고 끝날에는 서자들 이 세계를 움직여요. 미국을 보라구요. 딴따라패들이 전부 다 출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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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한국 말로는 재인이라고 해요. 이 패들이 다 출세했어요. 노동자 농민, 배짱 있는 사람, 어깨에 힘있는 사람, 머리에 힘있는 사람 다 출세했지만, 종교지도자들은 출세 못 했어요.
문 총재로 말미암아 종교가 천년 만년 역사를 빛낼 수 있는 광명한 지상천국 해방권을 노래해 가지고 천세 만세 왕권의 권위를 자랑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황족으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늘 왕을 모시고 억만세의 해방적 지상천국 왕권을 수립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통일 교회의 욕망이요, 야망이었느니라! 인류를 대신해서 가고 있으니 그 가는 사람 앞에 후원하기 위해서 박수라도 한번 하고…. 이제 손님은 지나가야 되겠다 이 말이에요. (박수)
혼인신고, 해봐요. 혼인신고!「혼인신고!」출생신고!「출생신고!」출생신고를 해서 잘 길러 가지고 아들딸 혼인신고, 3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는 혈족이 남지를 않아요, 혈족이!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 셋 째 3대 아들딸을 사탄에게 빼앗겼기 때문에 혈족을 찾아 세우지 않으 면 하나님의 핏줄은 남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아담이 아담 자체도 잃어버렸지요? 무지에 떨어졌지요? 3대를 못 가진 하나님이에요. 사탄이 좋아할 씨를 뿌렸던 생식기가 끝날에 펑크 가 나요, 펑크! 누더기 판이 돼요. 프리 섹스가 뭐야? 호모가 뭐야? 그 것도 다 싫다고 해 가지고 짐승들도 하지 않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 요. 인간의 가치가 이렇게 탈락을 한 거예요. 거기에 무슨 소망이 있다 고 그걸 찾아가요? 미국을 따라가다가는 망해요. 미국은 미역국에 가 까워요. 미끄러지는 나라예요. 미역국, 밋국, 미국!
내가 미국에 살면서 그것을 보면서 ‘ 이놈의 자식들, 회개하라!’ 고 바 른말을 했지, 듣기 좋은 말을 안 했다구요. 그러니까 감옥에도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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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갔다 나와 가지고 더 했어요. 이번 1세기 동안에 4대 조건을 중심삼고 미국 국민 전체를 추리는데, 4대 조건을 패스해서 미국 상원 하원 의회에서 상을 받은 것이 문 총재가 처음인 것을 모르지요? 박수 한번 하지요. 이 못난 사람들. (박수)
62명이 한 분야씩 상을 받는데 4대 분야의 대표 상을 받은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주동문!「예.」그거 사실이야?「사실입니다.」또 노벨 왕상을 타야 할 문 총재인데, 노벨상을 사기꾼들이 모여 가지고 망쳤 기 때문에 유엔총회가 총회의 이름을 가지고 상을 준다고 해서 만국평 화상을 받은 사람이라구요. (박수)
자, 그만하면 대한민국을 망신시켰어요, 빛나게 했어요?「빛나게 하 셨습니다.」언론계의 탄압을 50년 받고도 망하지 않고 언론계의 대가 리를 까 버려 가지고 종 새끼 만들어서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금의환 향해서 자랑할 수 있는 워싱턴 타임스, 여기에 일본 대표, 미국 대 표…. 한국 놈들이 일본에 가서 대장 노릇 하고 미국에 가서 대장 노 릇 하는 것을, 일본 왕도 못 하고 일본 수상도 못 하는데 그것 하니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박수)
선진국이라고 자랑하는 그 지옥 판에 가서 정착해 가지고 가르칠 수 있는 사람, 스승의 팻말을 꽂고 행동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지도자밖에 없어요. 사실이에요, 이게. 망하는 너희 아들딸을 나한테 맡겨라 이거 예요. 바람잡이 여편네 맡겨라 이거예요. 깨끗이 청소해 주는 거예요. 문 총재는 신부들의 신랑으로 왔기 때문에 깨끗이 가르쳐 주는 거예 요.
해와가 타락했는데 해와는 아담의 동생이에요. 약혼녀였는데 결혼은 못 했다구요. 어머니가 결혼했지만 결혼 후보자였어요. 어머니 후보자, 할머니 후보자, 여왕의 후보자 그런 자격을 상실해 가지고 허덕이고 천대받는 이 민족을 해방시켜 여자 해방의 챔피언의 깃발을 들고 나서 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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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어머니가 잘나 가지고 아들딸, 가인 아벨을 잘못 낳아 가지 고 맏아들이 차자를 죽이는 비참한 역사가 벌어진 거예요. 일대권 내 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 원한의 한이에요. 어미들이 그걸 알아 야 돼요. 아들딸들을 가르쳐 줘야 돼요.
사망의 누더기 판같이 혼음하는 이 세상, 프리 섹스 가운데서 철두 철미한 하나님의 아담 해와보다도 더 철저하게! 아담 해와는 열여섯 살까지 자랐지만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열 여섯, 스물 살, 20세, 30세 가 되도록 순결을 지켜요.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순결을 지켜 가지고 순결된 혈통! 순결(純潔), 순혈(純血), 그 다음에 순애(純愛)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그런 가정이 돼 있어요?
여기 평화대사들 손 들어 보라구요. 평화대사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자기들이 놀고 춤추라는 것이 아니에요. 중간에 있어서 가문의 족장과 교회의 제사장, 셋이 합해 가지고, 예수님이 120문도를 중심삼고 로마를 소화할 수 있는 평화대사를 못 보냈는데, 이제 세계 국가에 파송해 가지고 다리 놓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만 대한민국이 세계의 조국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조국광복에 있어서 천사장이 해야 했던 것을, 그걸 땜을 때워야 할 책임이 평화대사에게 있어요. 평화대사들이 가짜들 아니에요? 통일교 회를 모르잖아요? 훈련받아야 돼요. 알겠어요?「예.」담배 먹고, 술 먹고, 계집질하는 사람은 앞으로 거기에서 빼 버려야 돼요. 입을 막아 버 려 가지고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약속을 할 수 있어요?
담배 피우고 그러는 돈으로 세계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 스스로 맹세를 해야 돼요. 부모님이 수고한 그 공적을 받기 위해서는, 탕감조 건을 세우기 위해서는 돈이 많으면 얼마를 걸고 1년 이내에 끊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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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하고 끊어 버려야 돼요. 칼을 꽂고 맹세하라는 거예요. 담배 끊고, 술 끊고, 그 다음은 계집질하는 것을 끊는 거예요. 그 여편네들이 좋아하겠구만.
문 총재가 여자의 유혹을 얼마나 많이 받았겠나? 일본 간나, 미국 간나, 서양 간나, 한국 간나! 내가 함부로 살지를 않았어요. 우리 어머 니가 보장하는 거예요. 말한 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 명령을 하더 라도 타당해요. 이혼을 내가 원해서 한 게 아니에요. 아니에요. 기성교 회 영락교회의 한경직…. 한스럽게 굳어 버린 게 한경직이에요. (웃음) 그 녀석들이 전부 다 해 가지고 문 총재의 가정을 파탄시킨 거예요. 3 년 동안 기다리라고 울며불며 내가 용서를 빌었는데, 안 된다고 자기 3대 혈족이 와 가지고 강제로 사인하게 한 거예요. 그래도 기다리겠다 고 하는데 하늘이….
별의별 일을 다 당했어요, 여자한테. 침을 뱉지 않나, 신짝을 거꾸로 대고 치지 않나, 발길로 차지 않나,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참은 거
예요. 그래도 첫사랑이 귀한 것을 알고 가르쳤으니, 사랑은 영원․유일․불변하다고 가르쳐 줬으니 그 지도자가 그걸 지켜야지요. 나중에 는 형무소에까지 일족이 찾아와서 ‘ 최 씨네 문중에서 가짜 예수하고 결혼했다면 문중의 수모니 죽어도 못 한다. 도장 찍어라.’ 강제로 한 거예요. 하나님이 ‘ 야야, 보기 싫으니 사인해 줘라.’ 그래서 이혼했어요. 이혼하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
그 여편네가 죽고 망할 것인데, 축복을 해주기 위해서 얼마나 천신 만고 했는지 몰라요. 공자의 여편네, 악처를 가지고 살던 사람에게 선 문대학 총장을 해줘 가지고 위로해 줬으니만큼 선생님 일대에 그런 비 참한 역사를 풀기 위해서는 그를 축복해 줬어요. 유명한 역사적인 성 인과 축복을 해줘 가지고 이제는 죽더라도 저세상에 가더라도 머리 숙 이고 통일교회 식구들보다도 더 충성할 수 있는 여자가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내가 여자에게 빚진 것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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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머니를 모시다 보니…. 이젠 어머니가 없어졌어요. 사십 난 이 사내가 열일곱 살 처녀를 데려다가 여편네 삼겠다니 그게 도둑 놈이에요, 아니에요? 도둑놈이야!
세상으로 보면 그건 제일 나쁜 사람이지요. 나쁜 사람이라도 할 수 없어요. 길러야 됩니다. 길러야 돼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원리 를 가르쳐 줘 가지고 길러야 돼요. 그래, 하나님이 아들딸을, 타락한 아들딸을, 하나 예수님을 기르기 위해서 몇천만년을 수고했으니, 내 하 나 여편네를 기르기 위해서 40년이 아니라 50년은 문제가 아니라고 하며 참고 참아 나온 거예요. 문제가 생기게 되면 여자가 쫄쫄쫄쫄 입 이 빠르지요? 한마디하면 쌩 하고 바람이 불지요.
여기 통일교회 우리 사모님은 여왕님인 줄 알고 있어요. 뭐 성녀가 아니에요. 마찬가지 여자입니다. 그렇지만 어머니는 빤히 알아요. 무슨 문제가 생겼으면 벌써 알아요. 한마디만 하면 요것 다르다는 것을 알 기 때문에, 그걸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쓱 바람 소리가 나면 조 금 한 30분 정도 나와 가지고 쓱 산보하고…. 그럴 새가 없으면 옛날 이상 가까이, 위로 말을 해주고 다 그래요. 키워 나가야 되는 거예요. 주먹으로 안 돼요. 지식 가지고 안 돼요. 위하는 사랑! 해봐요. 위하는 사랑!「위하는 사랑!」거기는 만복이 깃들어요.
요즘에는 어머니가 선생님을 끔찍이 귀중하게 여겨요. 자기가 산 지 난날을 모두 생각하고 현재의 입장을 생각할 때, 그저 그냥 이런 입장 이 된 것이 아니거든. 뭘 시키더라도 좋아하면서 하는 것보다도 ‘ 왜 이 런 일을 시키노?’ 할 수 있는 원치 않는 일도 시켜 가지고 결국 이 자 리에 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을 해원할 수 있는, 여자들의 골짜기를 메울 수 있고 산을 평지로 만들 수 있는 그런 길을 알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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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내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만국 만민을 대표한 여성들을 해 방 선포를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자들이 이제 국회의원 3분지 1을 넘게 된다면 천하가 다 새로운 세계를 맞이할 때가 옵니다. 예?「예.」여자들을 나한테 맡기라구요. 나 83세의 노인인데 바람을 피우겠나, 어떡하겠나? 할아버지 같은데 말이에요. 알뜰살뜰한 그런 여편네나 딸이 있으면 나한테 맡겨요. 잘 교육해 가지고 본연의 동생과 같이, 약혼녀와 같이 만들어 주고, 결혼 시켜서 그런 어머니를 만들고, 할머니를 만들고, 여왕을 만들어 하늘의 전통적 역사를 대신해서 하늘나라에 직통할 수 있는 하늘 황족권 내에 갈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 주겠다는데, 그것을 거짓말 아닌 것같이 생 각이라도 한번 해봐요. 여편네와 자식 교육을 나한테 맡기겠어요, 안 맡기겠어요?
맡겨서 좋을 성싶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어디. 어이구, 어이구! 밤이에요, 낮이에요? 낮인데 정신 차리지 못하고 손들을 다 드네. 내리 라구, 보기 싫다, 이거! 3분지 1의 말은 거짓말일 거라구 뭐. 그래도 믿어 줘야 되겠으니 불쌍한 문 선생을 동정해야 돼요. 욕하지 말라구 요. 아시겠어요?「예.」저기 아가씨는 좋아서 웃누만.
아니, 무슨 시간을 이렇게 오래 해요? 점심시간이 됐는데 말이에요. 위에서 신호도 없어요. (웃음) (박수)
자, 이거 중요한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간단해요. 혼인신고 출생신 고 해 가지고는 아들딸을 혼인신고 해서 그 3대를 혼인신고 출생신고 를 해야만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해방적 왕자 왕녀의 가정이 된다는 것 을 알아야 됩니다. 알았지요?「예.」
그 다음에는 보라구요. 문 총재는 7대 분야에서…. 7대 분야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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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에요. 내가 못 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싸움을 하래도 잘 하고, 뛰기 를 해도 잘 뛰어요.
지금도 이렇잖아요? (행동을 해보이시면서 말씀하심). 지금 팔십 넘 은 노인이 무슨 놀음이야 못 하겠어요? (웃음) 운동을 못 하나, 뭘 못 하나? 못 하는 게 없어요. 싸움도 잘 하고, 동네에서 아주 유명해요. 돈치기도 잘 하고, 도박도 잘 하고 말이에요.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룻밤 에 돈을 수십만 달러를 벌었다가 내일 아침에 다 잃는다고 했어요. 내 가 말한 대로 다 돼요. 하루에 만 달러씩 버는 거는 문제가 없어요. 그 런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거 알 만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통일교회에 얼마나 고약한 패들이 많은지 몰라요. 욕심이 나보다 더 두꺼운 사람이 많아요. 사기성이 많고 말이 에요. 전라도 사람이 많은데 발라 맞추기를 잘 해서 내게 이렇게 발라 맞춰요. 이래 가지고 돈이 있으면 쌈짓돈까지 빼다가 자기 푼돈으로 쓰려고 생각하는 것이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푼돈이 없어요, 다 주고. 없으니까 점심도 안 먹고 이러고 있는지 모르지요. 오늘은 점심 안 먹는 날로 정하면 됐지. 하루 금식한다고 죽나? 일주일 금식하고, 뭐 한달, 40일 금식하는 것은 보 통인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걱정할 것이 없어요, 혼자 가더라도.
그래, 7대 챔피언이라는 말이 얼마나 놀라워요! 중고등학생들이 요 걸 진짜 알았을 때는 집에서 살겠어요, 뛰쳐나와서 문 총재가 있는 데 오겠다고 하겠어요, 안 오겠다고 하겠어요?
여러분이 청년이라고 그렇게 바꿔놓고 생각해 봐요. 이 혼탁한 세상 에, 희망이 절벽강산이 된 그 가운데 서 있는 젊은 청년들의 야망이 천하를 품고도 남을 수 있는데, 그럴 수 있는 본연의 사람이 있고 본 연의 터전이 있다 하게 되면, 세상의 아버지 어머니, 다 발길로 차 버 리고 그것 찾아가겠어요, 안 찾아가겠어요?「찾아갑니다.」찾아갈 가능 성이 많지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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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절대 통일교회를 소개하지 말라는 거예요. 큰일이 생길 거 예요. 이번에 책들 다 나눠 줬는데, 아들들한테는 보이지 말라구요. 틀 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그럼 그렇게 됐다고 해서 맞겠소, 후원하겠 소, 같이 가자고 하겠소? 대답을 해야지, 이 쌍것들! 같이 가겠다고 해 야 되겠소, 너 혼자 가라고 해야 되겠소? 내가 앞장서서 내가 데리고 가야 되겠다고 해야 돼요. 다 그런 것을 알면 데리고 가겠다고 하지요. 그러니 누가 데리고 가느냐? 어머니가 데리고 가야 돼요.
그 다음에 아들딸을 앞에 세우고 어머니, 어머니 뒤에 따라가는 것 은 아버지입니다. 그래, 그 앞에는 누가? 오시는 참부모, 구세주, 메시 아, 재림주, 참부모 뒤를 따라서 양자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고, 어머니와 하나돼 가지고 그 어머니 뒤에 아버지는 어머니와 아들딸, 재림 주와 더불어 품고 돌아서서 하나님에 돌아가야 되는 것이 복귀입니다. 거꾸로 문 총재 뒤에 아들딸을 세우고 어머니를 세우고, 그 다음엔 자 기, 자기 뒤 맨 나중에는 누가 서야 되느냐? 하나님입니다. 그래 가지 고 ‘ 천국 문을 향해 뒤로 돌앗!’ 하는 거예요.
아들딸은 어머니를 뒤에서 안고, 어머니는 아들딸이 안기는데 아버 지를 안고, 아버지는 하나님을 안고 하나가 돼서 천국에 들어가야 된 다는 것입니다. 데리고 들어가지요? 알겠어요?「예.」그래야 천국 가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이 들어가야 됩니다. 혼자 못 가요. 기독교, 종교 들이 개인구원을 위해 가는데, 이 망살이 뻗친 것을 전부 타파해 버려 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라도 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가 가면 절대 지지 환영, 시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러니까 그럴 수 있 는 시대가 올 것인데, 한국에 그런 양반이 나타났다고 할 때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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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몰려들겠어요, 안 몰려들겠어요? 지금 인터넷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사실들을 발표해 보라구요. 매일같이 언론계에서 한 40일 쑤셔 보라구요. 안 쑤시면 우리 언론계를 가지고 하고도 남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또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여러분 과장급 같으면 우리 < 워싱턴 타임스> 에 이름이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 조사위원을 중심삼 아 가지고…. 수천 명의 조사위원들이 이 한국 사람들을 중심삼고 정 보부나 어디 정보기관에 있던 자료들이 우리 신문사에 다 들어와 있어 요. 뭘 해먹고, 뭘 했다는 사실 전부 다 알고 있다구요. 내가 정보의 최고 정상의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못난 여러분은 언제든지 욕먹다 굴러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천만에!
여러분, 암행어사 알지요? 암행어사, 요즘에 (텔레비전 드라마에) 나오는 훌륭한 암행어사가 박 무슨 수?「박문수입니다.」박문수 암행 어사 나 참 재미있어요. 나 좋아해요. 야! 근본을 깨치기 전에는 아무 말도 듣지 않고 자기 책임을 하고 나서 행차하는 것을 볼 때, 나 닮았 다고 생각했다구요. 이럴 땐 박수 한번 해야지요. (박수)
그게 강연하는 사람 피곤을 풀어 주기 위한 방편입니다. 자, 한번 하하하 웃어 봐요.「하하하!」나보다 잘났구만. (웃음) 내가 다 헤쳐서 몰아 줄 테니까 다 가슴을 헤치고 다 받으라구요. 아시겠어요?「예.」
7대 챔피언은 문제가 아닙니다. 만국의 왕권까지도 상속해 주려고 그럽니다. 진짜 사실인데 믿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 보라구요. 재까닥 걸려요. 그때 한탄하지 말라구요. 그때 ‘ 아이고, 문 총재 나 리틀엔젤 스 예술회관에서 창당대회 할 때 지지하고, 어떻고 어떻고 했는데….’ 해봤자 나 몰라요. 알아줄 수 없어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지옥에 거 꾸로 꽃아 버렸는데 말이에요.
잘났다는 사람들, 제멋대로 살던 사람들, 갈 수 있는 졸업식 라인에 마음대로 가서 참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졸업장을 받고 천국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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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그런 숙제 과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아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문 총재의 뒤를 따라오겠으면 따라오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안 따라와 도 괜찮아요. 따라가야 되겠어요, 말아야 되겠어요?「따라가야 되겠습 니다.」따라가야 되겠다는 사람은 일어서라! 와! 박수다, 박수!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어디 갔어? (웃음) 노래, 독도 노래 한번 하라구.「그것은 유종관 회장입니다.」종관아!「예!」나오라구.「우리 문 총재님의 생애노정이 서려 있는 ‘ 홀로 아리랑’ 우리 같이 한번 힘차게 부르겠습니다.」힘있 게! 와! 와! 와! (‘ 홀로 아리랑’ 노래)
언제 또 만날지 모르겠어요. 안녕히 돌아가시라구요. 오늘을 잊지 말고 기억하면서…. (만세삼창) *
어제 저녁에 왔나?「예. 어젯밤에 왔습니다. (윤정로 천주평화통일 가정당 사무총장)」밤에 몇 시에?「열두 시쯤에 왔습니다.」(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천상 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메시 아론) ‘ 1. 참부모님이 오셔야 하는 목적’ 부터 훈독)
『……그러나 참부모님, 실망하지 마시옵소서. 소크라테스 같은 곰 탱이, 남의 이야기 듣기를 거부했던 고집쟁이도 아버님의 원리교육을 받아 인생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버님, 기다리시 면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곳의 지성인들은 쉬지 않고 원리세미 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이 세상은 처리되어야 할 것이 에요. 있더라도 없어져야 할 것이라구요. 거기에 충성해도 아무 소용 없어요. 사탄세계 지옥에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되지, 하늘과 상 관없다구요. 기가 찬 거예요. 그것을 누가 아는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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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11일(火),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강원도 평창군).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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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걸 알고, 근원세계와 관계 를 맺고 교육을 시작하니 하늘이 얼마나 자랑이고 하늘 영인들이 얼마 나 바라고 있는 소망이라는 거예요. 소망된 그 길 앞에 낙심을 영계와 지상의 사람들에게 남기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끝까지 가야 돼 요. 암만 충신이 됐더라도 가야 돼요. 자!
『……이곳의 저의 현실은 필설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이상헌 선생 은 지상생활에서 내과의사로서 문선명 선생님의 뜻을 알고 모시다가 이 곳에 오셨습니다. 그 어른의 엄청난 원리와 사상과 삶을 듣고 이 김활란은 미칠 것 같았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문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던 멍텅 구리 총장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다 말했는데 저렇게 안 한 사람들에게 물어 보는 거예 요. 왜 연구 안 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히 갈급 하게 보고해 주었는데 왜 이렇게 살았느냐 이거예요. 그거 증거한 사 람만이 아니에요. 증거한 사람의 후손에게 책임추궁을 하는 거예요. 그 냥 그대로 자기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 (끝까지 훈독 후 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차가 몇 시에 오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천 주평화통일가정당에 대한 윤정로 사무총장 보고)
「……정당이 됐든 무엇이 됐든 전매스컴에 우리는 이렇게 산다고 하는 확실한 비전을 제시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언제 이거 안 하고 언제 남의 눈치 보다가 앞으로 50년 더 흘러가고 100년 흘러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부모님 재세시에 우리가 확실한 부모님의 가르침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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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걱정하지 마요. 하지 않는 게 문제예요, 가지 않는 게 문제고. 우리가 하게 되면 정당 누구보다도, 다른 누구보다도 앞설 수 있고 성 과를 거둘 수 있는데. 빠른 거예요. 지금까지 반대 받으면서도 이런 기 반을 닦아왔다는 사실을 천하가 다 알아요. 미국이 다 알고, 모든 정보 처가 다 알고 있다구요.
문 총재가 지금 여기에 와 있으면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정보국)에서는…. 내가 말한 것이 음파로 말미암아 스위치가 들어 가서 15분 내에 번역해서 미국의 정보처에, 시 아이 에이(CIA)에 보 고하는 거예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도 마찬가 지예요. 그렇게 관심 있게 본다는 게 뭐냐?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지금 우리가 한 일이 뭐예요? 인류를 사랑하자는 거예요. 국가 사랑 하는 것을 넘어 가지고 인류를 사랑하자는 거예요. 계통적인 모든 계 보가 확실해요. 왔다갔다하지를 않아요. 걱정할 게 없다는 거예요. 움 직이라구요. 지방에서 반대 받게끔 움직이라구요. 알겠어요?「예.」
해가 아침에 떠오르는 시간이 틀리지 않는 것처럼 틀리지 않고 움직 이라구요. 우리가 매일같이 다섯 시에 만나서 훈독회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10년 그렇게 되면 뭐가 되겠나 생각해 보라 구요. 만 3년이 되는데, 그 결과에 있어서 여러분이 얼마만큼 수준이 높아지고 결의가 다짐됐느냐 이거예요. 매일 아침에 공 나발을 부는 것이 아니에요. 다지고 또 다지고, 다지고 또 다지고! 철주를 박고 또 박고! 박아도 뺄 수 없는 일을, 이미 결정된 사실을 보고 있는데 뭘 걱정해요?
여기에서 옆으로 퍼져 나가게 된다면 나라나 세계가 터져 나가게 돼 있지, 우리가 부러져 나가게 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 이거예요. 걱정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선생님이 잘 안다구요. 별의별 핍박하는 와중에 서 틀림없게 된다면 때를 맞춰서 딱 결정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 지를 않아서 그렇지. 여러분이 상대적 입장에서 선생님의 명령대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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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을 하지 않아서 지금 실패하고 망신당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 이 생각하는 모든 전부는 끝에 가서 전부 다 수확되게 돼 있어요. 알 겠나?「예.」
국가를 넘어서는 거예요. 민족 관념이니 국가 관념이니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역사가 우리 앞에는 완전히 무력한 자체로서 흘러가서, 무 (無)의 평지와 같은 길을 우리가 갈 수 있다는 자신을 갖고 나가라 이 거예요. 천하에 무적의 길을 준비했는데 무슨 걱정이에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 혼자 반대하는 종교세계에 나타나 가지고 메시아니 재림주라 는 얘기를 해 가지고 반대 받은 역사를 지내 왔지만, 이미 세상이 다 알고 있어요. 서구사회 사람들은 재림주가 구름 타고 안 오면 그건 레 버런 문밖에 없다 할 수 있는 결정적인 결론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 결론 앞에 보람 있게끔 하나의 타깃을 격파해 버려야 돼요. 중동문 제와 남북문제를 해결하면 세계의 모든 전체가 하나되는 거예요. 두 손에 쥘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런 싸우는 와중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호랑이 굴에 호랑이 새끼를 잡으러 들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호랑이 암놈보다도 수놈을 때려잡으면 암놈도 굴복하는 거 예요. 우리가 최고 기준을 중심삼고 하잖아요? 대통령을 잡아다가 교 육하자는 거예요. 우리가 당과 같이 국회에 들어가서 의논도 할 수 있 는 거예요. 최고 대가리들이 어려운 문제를 우리를 빼놓고 의논할 수 없어요. 연락을 누가 해주나? 그러나 연락을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 요. 가 가지고 꼭대기들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가 비집고 들어가서 크게 되면 자기들이 소화되고 감동 받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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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우리편에 기우는 거예요. 저쪽은 무너지고 넘어져 가지고 우리 앞에 서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높아져서 올라갈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왜 안 해요? 들어가 틀고 전부 다 이래야지. 알겠나?「예.」
선생님이 그런 결심을 하는 거예요. 결심보다도 선생님이 그러고 왔 어요. 선생님이 요즘에 영계에서 어떻게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다 모 르지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요즘에 한국이 제일 어려운 자리에 있는 데 내가 찾아왔어요. 중동평화대회니 무엇이니 이 요사스러운 판에서 피난지를 찾아서 살아 남기 위해서 이민 가야 할 초점에 있는데, 우리 같은 사람은 들어오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 면에서 공격 상대가 되어 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암만 해도, 쏴도 이 아래에서 왔다 갔다 하지 여기에는 못 와요. 옛날 같으 면 포위된 자리에서 사방에서 공격하는 모든 화살촉이 자기 몸과 우리 자체에 적중이 돼 가지고 파괴될 수 있는 입장인데, 이제는 암만 했댔 자 아래로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반대하더라도 자기들이 굴복하게 돼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를 통일하고 영계와 육계를 통일하겠다는 그 사상이 거짓말인가? 거짓말하는 데 있어서 5대 성인들이 증언해요? 왔던 사람들이 거짓말할 수 있어요? 참관인들이 들어서 거짓말이라고 하면 입을 째 버려요. 이놈의 자식들!
하나님을 선거로 선출할 수 있어요? 어미 아비를 선거로 선출할 수 있어요? 여편네를 선거로 정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올바른 길을 찾아 가려니 올바른 여러 사람이 합해 가지고 올바른 자체로 왔다 갔다, 왔 다 갔다 하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따라오게 마련이 라구요. 알겠나?「예.」
제일 문제가 이 미국 패들이에요. 민주주의니 무엇이니, 개인주의니 무엇이니 이거 다 밟아 치워야 돼요. 자기들을 생각해 가지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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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는 일을 비판하지 말라는 거예요. 양창식, 알겠어?「예.」눈 감고 행동하라는 거예요. 화살을 쏘면 화살촉이 어디를 골라 가나? 눈감고 가지. 바로 쏘면 가서 타깃을 격파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 고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고픈 것을 다 하라구요. 그러 면 하늘이 같이하는 것을 알고, 믿는 때는 지났어요. 알고 가는 거예 요. 그래서 자신을 가지라구요. 자, 계속하라구.
「……또 다음 해에 지방선거에 나가 가지고, 지방선거에 진짜 우리 가 마음먹으면 우리 지방유지 중에 도의원 정도 할 사람은 많이 있습 니다. 그 사람들이 가정당 이름으로 나가서 도의원이 되면 되는 것이지요.」도의원이 뭐야? 우리가 국회의원 80퍼센트를 할 수 있어.「우 선 시간을 맞춰 보니까 그렇습니다.」선생님이 그거 잘 아는 사람이에 요. 민주당하고 한나라당 사람 80퍼센트를 우리 사람 만들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필요하면 탈당시켜 가지고 여기에 오라 고 하면 오지. 안 그래요?
여러분도 집을 떠나라 하면 떠나잖아요? 떠나나, 안 떠나나?「떠납니다.」일본 사람, 미국 사람 들어와 살라 하면 살게 돼 있지, 하늘의 법이. 안 그래요? 한나라당이 어디 있고, 민주당이 어디 있어요? 우리가 정성들이게 되면 자기 당보다도 우리 모임에 더 많이 찾아오니 옮 겨라 하면 옮기게 돼 있지, 안 그렇게 돼 있나? 이게 영계까지, 사후까 지 연결되는 것인데.
그건 말이 필요 없는 거예요. 세상만이 아니고 이 울타리 권만이 아 니에요. 대해로 가야 돼요, 태평양 바다! 물이 흘러가서 거기까지 가는 데 그것을 알고 미리 갈 수 있으면 갈 수 있는데, 물이라는 것은 다 태평양 바다에 따라가게 돼 있어요. 밝은 태양이 나오면 그늘 아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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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고기나 모든 곤충도 밝은 나라에 가는 거예요. 빛을 가지고 힘을 가지고 도와줄 수 있고 거기에 싹이 틀 수 있으니 오라는 얘기도 할 필요 없어요. 자기 보따리 싸 가지고 재산 털어 내 가지고 꽝 박아 놓 고 자체 선전해서 나서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알겠어요?
민주당이면 민주당에서 몇 사람이 이름을 가지고 오려고 할 것이고, 한나라당에서도 몇 사람이 와 가지고 ‘ 이름 빌려 가지고 우리 하나 만 들자!’ 해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걱정하지 마요.
「정당법이 나라마다 다릅니다. 한국 경우에 총선이나 대선에서 2퍼 센트를 얻어야 되지만, 아마 일본은 또 다르고 미국도 다릅니다. 그 다 음에 우리가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우리가 지방에 나간다 하더라도 4년 동안 교육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정 문제가 된다면 정당에 관여한 사람은 통일교회에 나오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나오지 말라고 한다고 안 나오나? 4년 동안 그것만 해도 다 하게 돼 있어.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 다음에 우리에 대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볼 때 통일 교회 내지 우리 가정당에 어떤 유리한 점이 있느냐? 지난번에 평양에 몇 명 갔다 왔지요?」3백 명.「이 3백 명이 대단한 여파입니다. 세상 에 태어나서 북한 한 번 갔다 오는 게 소원입니다, 통일은 언제 될지 모르지만.」이번에 간 사람들 1천2백 명 따 가지고 와!「예.」1천2백 명이 딱 좋구만.
「통일교회에 관련 된 데에 교육 다니면서 욕도 많이 먹었지만, 평 양 한 번 갔다 왔는데 나는 이것으로 가장 보람 있었다…. 세상에 태 어나서 죽기 전에 내가 평양을 실제 가 본다는 것이 꿈인 줄 알았는데, 어쨌든 아버님 덕분에 갔다 온 것 아닙니까? 거기에 갔다 왔다 하 는 그 자부심은….」
이번에 1천2백 명 된다면 여기에 북한에서 살다 나온 사람이 세 사 람씩 있으면 버스를 갈라 가지고 고향도 한번 돌아볼 수 있게끔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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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러면 북한이 세계에 선전할 수 있는 거예요. 북한이 독출파 (獨出派)가 아니고 연관관계를 갖춰 가지고 남한에 있는 통일교회와 교류한다 이거예요. 나하고 교류한다면 세계적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예.」
「……어째든 우리하고 연결되면 외국의 거물들하고 만날 수 있다라 고 하는 것을 은근히 기대합니다. 사실 그건 우리의 장점 아닙니까? 기존 정당에서 외국에 가서 기반 닦아 놓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외국에서 관계만이 아니에요. 외국에 이민할 수 있어요. 자매결연을 맺어 놓으면 ‘ 나, 일본에 가서 살겠다.’ 하면 일본에 이민할 수 있는 거 예요. 그것을 일본 식구들이 하고, 미국 식구들이 해주는 거예요. 무슨 짓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졸고 그저 죽어 버리겠어요? 세상을 뜯어고치지 못하고 말이에요.
「……부모님이 출발하셨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할 것이며 성공하도 록 할 것입니다.」
소생․장성은 우리가 양보해야 돼요. 원리가 그래요. 세 번째가 되면 도망가더라도 잡아다가 국회의원 시키려고 해요. 그 부락과 도에서 허락치를 않아요.「어떤 방법으로든지 1개 군에 한 2천~3천 명만 교 육하면 완전히 헤게모니를 우리가 잡습니다.」무슨 2천~3천 명이야? 한 사람이?「아니오. 한 군에 한 3천 명입니다.」혼자 3천 명을 4년 동안에 할 수 있어. 국회의원 선거가 4년 만이지? 4년 만에 혼자 3천 명 할 수 있어.「중단 없이 우리가 교육만 하면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훈독회를 해야 돼요.
「……지금은 홍보전입니다. 그래서 누가 보더라도 내용이 좋으면 따라오는 것입니다.」사무총장 자격이 있다! 박수해 줘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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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부터 되는 쪽만 연구하면서 반드시 이 나라를 돌파하겠다는 마음만 가지면, 분명히 이 나라는 격파되어 나갈 것입니다. 통반격파가 소원인데 나라 전체가 격파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박 수)
몇 시야? 스키 구경하는 것보다 이 놀음이 더 재미있구만. (웃음) 재미있어야 돼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재미있고, 가서 토론하는 것이 재미있고, 내가 말씀하던 그것을 중심삼고 전화해 가지고 물어 보고…. 많은 재료, 수백 권 책을 가지고 나눠 주라구요. 한 달에 한 권씩 읽어 가지고 전화로 통할 수 있고, 전화번호를 알아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 씩만 전화로 물어 보는 거예요. 어디까지 읽었느냐, 거기에서 질문할 것이 무엇이냐, 전화로 하는 거예요.
앞으로 컴퓨터를 가지고 의논하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컴퓨터에 다 들어가 있어요. 통일교회 ≪원리강론≫ 몇 페이지 몇 페이지에 무 엇이 다 있으니 앉아 가지고 세계의 국경을 넘어 가지고 통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뭐가 걱정이에요? 재료가 없어요? 재료가 얼마 나 많아요? 알겠나?「예.」
자신! 해봐요.「자신!」자신을 가져야 할 텐데 자신이 아니고 자사! 자신을 가진 사람은 살 수 있고, 안 가진 사람은 죽을 수 있는 거예요. 죽음을 넘어서 살 수 있는 길을 개척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을 보 라구요. 선생님 혼자 이 일을 개척했지, 누가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했어요? 여러분이 부모한테 반대 받고 쫓겨나고…. 여기서 집에서 반 대 받아 가지고 쫓겨났던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봐요. 전부 다 쫓겨 난 사람들 아니에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자기 선생,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일족, 자 기 나라가 반대하는데 어떻게 문 총재를 따라가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이미 싸움 세계에 있어서 우승할 수 있는 것이 다 결정돼 있다는 거예 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지금 나라를 넘어 가지고 당을 넘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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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가져라
유엔을 타고 앉겠다고 하는데, 이 당만 해보라구요. 유엔을 타고 앉아요. 틀림없이 타고 앉는다구요.
이제 유엔을 교육하려고 하잖아요? 금년 말쯤 내가 아벨 유엔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이 휘청휘청 하는 거예요. 천일국이 라는 것으로 한국의 이름을 바꿔치우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한나라당 의원과 민주당 의원을 중심삼고 국호를 바꿔치우는 거예요. ‘ 우리는 천 일국으로 하자!’ 해 가지고 말이에요. 하나도 없더라도 두 당의 사람들 이 들고나오면 바꿔 붙이는 거예요.
그러면 천일국을 중심삼고 대번에 세계적인 대사들을 파송해 가지고 그 나라의 정치꾼들과 어깨를 겨룰 수 있는 비준이 세워지는 거예요. 뭐가 걱정이에요? 가려 갈 수 있는 능력이 없고 자기가 자신이 없어서 그렇지. 자신을 가지라구요!「예.」
여러분이 지금 30대라도 나라를 맡기면…. 천일국 주인이라는 것은 나라를 맡겨도 감당하겠다는 얘기 아니에요? 안 그래요?「맞습니다.」천일국 주인이라는 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맡기더라도…. 선생님은 전부 다 개척해서 배워 가지고 진리를 찾은 거예요. 다 찾아놓 고 갈 길을 가라는데 못 가겠어요? 선생님이 개척해 가지고 고속도로 를 닦아 가지고 반대 없는 환경을 만들었는데, 다 닦아 놓은 고속도로 를 통해 어디든지 마음대로 갈 수 있는데 못 하겠다면 죽어 버려야지. 그건 벌레만도 못한 거예요. 알겠어요?「예.」자신을 가지라구요.
뭐 돈이 없어요? 돈이야 벌면 되잖아요? 우리가 개밥을 먹으면서 도…. 내가 도와주지 않기를 잘했어요. 개척시대에 도와줬다면 지금 세 계에 가서 그것을 우려먹겠어요? 한국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서 일하면 원리는 다 같이 알고 있는데 자랑할 게 뭐예요? 첫 선배들로서 고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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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사실, 금식하고 쫓겨다녔다는 사실, 그게 자랑이에요. 그게 전통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 꼭대기를 중심삼고 싸워서 이겨 가지고 그 사람들이 굴복해서 자기 일족과 민족의 대표자로 세우 려고 하고, 국가적으로 그렇게 된다면 그게 얼마나 자랑이에요? 아무 것도 없는데 말이에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 1년 이내에 당들이 줄줄 따라오게 됐다!’ 1년 이내에 할 수 있는 능력, 그런 재료가 다 있어요. 안 해서 그렇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12년을 잡은 거예요. 천일국 12년까지 유엔 문제까지 전부 다 요리해야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서둘러야 되겠나, 안 서둘러야 되겠나? 일본이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미 국이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한국하고 일본에서 한 사람들이 가서 미국의 시민권을 얻어서 결혼하는 거예요. 며느리라든가 사위를 얻으면 부모는 이민할 수 있잖아요? 가 가지고 코치해서 일당백으로 한 주를 책임지겠다고 하면 미국 자체에서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거 예요. 알겠나?「예.」
미국도 해야 돼요. 양창식!「예.」하는 거야. 말만이 아니야. 이번에 잘 불러 줬어, 못 불러 줬어? 꿈도 안 꿨지? 떠나면서 ‘ 야, 와라!’ 한 거야. 이틀 전인가, 사흘 전에 다 연락했지?「예.」뭘 하려고? 이렇게 하는 것을 다 봤거든. 또 말을 들었거든. 알거든. 그래, 관심이 생겨나, 안 생겨나?「생겨납니다.」안 생겨나면 그건 사람이 아니에요.
이제는 천하가 다 내 손에 들어와서 하늘 앞에 봉헌될 수 있는, 승 자의 패권을 가질 수 있는 그걸 알고 관심이 없다면 그게 사람이에요? 벌레보다 못한 거지. 그렇게 알고 ‘ 틀림없습니다!’ 하늘 앞에 맹세 한 번 해봐요.「틀림없습니다!」이유 없습니다!「이유 없습니다!」나를 믿 으소!「나를 믿으소!」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자! (경배)
이제 밥들을 먹고, 스키 타겠으면 타고 말겠다면 말라구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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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가져라
나오라고 그래. 앉으라구요. 여러분이 알아서 하라구요. 무엇을 먹든 자든 전부 다 어머님이 지불해 줄 거예요. (각 책임자에게 용돈을 하 사하심)
이제 자유예요. 선생님이 있는 것에 관심 갖고 말고…. 선생님은 빨 리 갈지도 몰라요. 자! *
(≪영계에서 온 성 어거스틴의 참회록≫ 훈독)
『……그녀는 “ 내자야, 나는 네 부모인 동시에 모든 인류의 부모 여 호와니라. 지금 너는 지극히 좁고 지극히 순간적인 세계에서 머물고 있지만 네 앞길에는 풍요롭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영원한 세계가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그곳은 육체를 가지고 오는 세계가 아니다.” 라 는 목소리였다. 그때 그녀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 이후 그녀는 육 신의 고민을 중단하고 그의 지상생활은 영성을 성숙시키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영원한 세계에서 속사람이 머물기 위한 연단의 생활을 계속 하였다.』
그래서 마음이 몸뚱이를 강제로 때려잡아야 돼요. 잘라 버려야 된다 구요. 저 경험한 것이 사실 그냥 그대로라구요. 참고해야 돼요. 하나님 이 인간을 지도하는 데 여러 분야에 처해 있는 입장이 다르듯이, 지도 하는 하나의 목적은 우리 원리가 가르쳐 준 대로예요. 인간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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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1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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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찾자
은 부자지관계다 이거예요. 그 부자지관계는 아들딸의 관계니까 부부 관계, 아들딸의 관계니까 형제관계예요. 형제관계가 하나님과 형제관계 예요, 종적인 형제관계.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나 어느 종교단체도 ‘ 하나님 아버지’ 예 요. 할아버지도 ‘ 하나님 아버지’ , 손자도 ‘ 하나님 아버지’ 라고 하는 거예 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모든 이상이 다 완결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정착으로써 모든 것이 사랑의 꽃을 피우는 거예요. 3대를 연결시키는 그 외의 길은 없다구요. 원리에서 가르친 것이 틀림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자, 계속하라구. 얼마나 남았나? 통일교회 개종문제가 나오잖아?
「예. ‘ 영계에서의 개종’ 입니다.」그 부분을 읽어. (훈독 후 윤정로 가 정당 사무총장 기도)
강현실!「예.」나이가 지금 72세?「77입니다.」이제 갈 날도 멀지 않았는데, 영계의 저 양반과 결혼해서 살고 있는 사실을 식구들한테 확실히 가르쳐 주고 가야 된다구. 꿈이 아니야. 알겠어?「예.」
또 나도 지금 가정당을 창당하고 떠나는 거예요. 내가 할 일은 미국 에 가서 유엔을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세우느냐 이거예요. 그런 싸움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또 나라에서는 선생님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 고 할 일이 많지만, 오늘 정비할 수 있는 모든 것도 처리해 주고 가려 고 한다구요.
현실이가 어거스틴과 축복받은 내용을 중심삼고 어떻게 지낸다는 사 실을 소상히 얘기해요, 소상히!「예. 지금 해요?」지금! (웃음) 사는 사실을 증거해야 돼. 그걸 알아야 지상 사람들이 영계에 갔더라도, 남 편들이 갔더라도 불러와서 살 수 있어. 때가 그런 때라구. 자!
「너무 많이 해 가지고…. (강현실)」새 시대에 새로운 자기를 불러 가지고 얘기하는 게 얼마나 뜻이 있어? 구교를 중심삼은 어거스틴이 새로운 진리를 편성해서 미래에 갈 수 있는 관을 세운 사실과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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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구. 자기가 통일교회의 명물 아니야? 쭉 해서 얘기해 줘, 일곱 시 까지 20분 동안.
이분이 누구예요?「어거스틴의 사모님입니다.」어거스틴의 사모님이 에요. (웃음) 틀림없는 사실이지요? 과거나 어디나 다 알아요. 지상에 서 그렇게 알고, 우리 신앙세계의 선각자의 후계자로서 우리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누님으로 나타났다고 존경하면 여러분이 복 받을 거예요. 자! (강현실 회장 보고)
오늘 아침에 왜 이렇게 많이 모였어요? 무슨 날이에요? 밥을 먹고 얘기하자구요, 얘기하고 밥 먹자구요? 일곱 시지?「예. 진지 드시고 회 의하셔도 되고 바로 하셔도 됩니다.」회의보다도 중요한 훈시를 해야 돼요, 훈시! 알겠나?「예.」시대가 달라진다구요. 누구누구가 다 모였 나?「연합회장들하고 교구장들입니다.」전부 다 한 150명?「한 180명 됩니다.」
이제는 새 시대를 맞이해 가야 할 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야 할 길이 기다리고 있고, 보여 줘야 할 그러한 선물을 갖고 가야 되는 거 예요. 선물을 갖고 가야 됩니다, 이제는. 고향에 돌아가도 선물을 가져 가야 되고, 윗사람을 만나더라도 아랫사람을 만나더라도 선물을 가져 가야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나 주위에 있는 모든 전체가 좋아하는 거 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여러분에게 아까도 내가 얘기했지만, 천일국 주인 뭐라구요?「‘ 우리 가정’ 입니다.」천일국 주인?「우리 가정!」우리 가정이에요, 나예요?
「‘ 우리 가정’ 입니다.」가정 하면 뭐가 들어가요?「사위기대가 들어갑 니다.」사위기대!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 부 부, 자녀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여덟 사람이에요. 여덟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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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찾자
가지고 있는 것이 씨예요. 씨가 돼 가지고 심어져야 되는 거예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씨가 뭐냐 하면 사위기대입니다. 사위기대를 완성한 것이 하늘나라의 씨예요. 아시겠어요?
이것은 직접적 현실적 문제예요. 관념이 아니라 현실이에요. 이것이 여러분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예요.
그러면 자체로 보면, 남자와 여자 둘이 합해 가지고 가정을 이루는 거예요. 결혼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남자 여자가 서로서로 사랑을 중 심삼고 남자의 생명체와 여자의 생명체를 혼합시켜서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가 움직여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다는 사 실, 그것이 하나의 가정이 씨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손자를 못 가져 봤다는 거예 요.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이 2대이고 3대는 아담의 아들딸인데, 하나 님은 아담의 아들딸, 손자를 못 가졌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개념이 아 닙니다. 사실이에요.
타락한 것은 사실인데, 타락한 것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타락했느 냐,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 꾸로 처박았다구요. 버렸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죽었다는 거지요. 죽었 다니까 죽은 아들딸의 후손도 죽은 아들딸이에요. 사탄이 하나님이 갈 부모의 자리에 대신 가서 악한 부모의 핏줄을 보존하는 거예요.
악한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아 인류 의 조상이 됐으니 이게 큰 문제예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핏줄, 해봐요.「핏줄!」핏줄!「핏줄!」
여기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다른 게 뭐예요? 일본 나라와 한국 나라가 다른 게 뭐예요? 얼굴이 생긴 것도 같고, 먹는 것도 아무리 같 다 하더라도 핏줄이 달라요. 알겠어요? 수많은 나라가 있다는 것은 갈라져 가지고 지금까지 흘러 나오던, 관계 맺던 핏줄에서 또 다른 핏줄 을 중심삼고 또 다른 가정, 또 다른 민족, 또 다른 국가, 또 다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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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바라 가지고 흘러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나라가 이 땅 위에 있어요. 유엔에 가입한 게 191개국이에요. 그 수많은 나라가 그렇게 돼 가지고 갈라져 나간 거 예요. 본래 나라는 하나예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하나님이 절 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또 남자의 생명 체도 절대․유일․불변․영원, 여자의 생명체도 절대․유일․불변․영 원이에요. 그런 생명체들이 합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진 그 핏줄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해야 돼요.
그랬으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하나님의 속성이 있다면 하나님의 주 류 속성은 뭐냐? 속성도 손이면 손의 속성, 눈이면 눈의 속성, 수많은 속성이 있지만, 하나님이 주류적인 사상, 주류적인 속성의 사상의 내용 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알겠 어요? 내가 뭐라고 그랬나?「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 랑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 가운데 태어난 아들딸이라 할 때는 그 눈도 절대적 이에요. 자기의 눈이 절대적이지요? 자기 눈도 유일적이요 불변적이요 영원하기를 바라요. 코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사지백체가 그래요. 그래 서 자기 개인을 존중시하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것보다도 자기를 보 호하고 존중시하는 거예요. ‘ 내가 제일 귀해지겠다, 제일 높아지겠다!’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높아지면 뭘 갖고 높아져야 되느냐? 높아지는 게 좋은데, 아 무리 높아지더라도 높아질 수 있는 높음의 기준에 해당할 수 있는 가 치 내용을 무엇을 통해서 지니느냐? 이게 문제예요. 돈이 아닙니다. 또 지식이 아니에요. 권력이 아닙니다. 참사랑이에요! 참사랑, 해봐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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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찾자
사랑!」
참사랑의 주인은 누구냐 하면 내가 아니에요. 하나님이에요. 뿌리가 주인이에요, 뿌리가. 그렇지요?「예.」남자 여자도 그 뿌리가 주인인 데, 남자 여자가 있고 아들딸이 있다면 그 아들딸 자체도 뿌리가 주인이 돼 있어요.
그러면 남자의 성기와 여자의 성기는 주인이 누구예요? 아들딸이 주인이에요, 하나님이 주인이에요?「하나님!」하나님! 절대․유일․불변 한 사랑의 기관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 여자들이 있어요? 그런 남자들이 있어요? 그런 생각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타락 했기 때문에. 우리 사지백체가 하나님의 사랑 앞에 빛나는 사랑의 결 실체로서, 만우주를 대신한 하나님 직계의 핏줄을 이어받은 장손 장녀예요. 하나님이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중간에 타락했기 때문에 다 잃어버리고 하나님까지 잃어버린 거예요. 하나님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이 동거할 수 있는
일체권도 잃어버리고, 하나님이 세우려던 참부모, 참된 핏줄과 연결될 수 있는 참된 부모도, 참된 가정도, 참된 국가․세계․천주 다 잃어버 렸다 이거예요. 엄청난 내용이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무엇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잘못해서 엄청나게 됐다구요? 무엇에 대해서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엄청난 문제가 벌어졌다구요? 사 랑이에요, 사랑! 무슨 사랑이냐? 거짓 된 사랑이에요. 거짓 된 사랑이 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백 퍼센트 옳다고 하면 백 퍼센트 그 른 사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른쪽에 간다면 그 사랑은 반드시 180도 다른 왼쪽으로 가야 돼요. 영원히 합할 수 없어요.
이것이 3점이 됐다면 중력에 의해서 칸칸이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만날 수 있지만, 180도 여기는 만나지 않아요. 그래서 선과 악이 동 거, 동생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은 인류의 조상이 돼 있고 그 후손이 돼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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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서 주인 노릇을 하겠다고 생각하겠나? 침 뱉어 버리는 거예요.
며칠만 있으면 결혼할 텐데 산적이 와서 자기가 사랑할 수 있는 여 편네를 채 가지고 살아 가지고 아들딸을 많이 낳은 거예요. 그 여편네 가 ‘ 아이구, 내가 결혼할 사람한테 한번 가 보자!’ 해서 많은 떼거리를 몰고 온다고 할 때 그것을 환영하겠어요? 대가리를 까 버리지요. 타락 한 세계도 그런데 정리(情理)의 주인 되는 하나님이 얼마나…. 볼 생 각도 안 하는 거예요. 나타나면 한꺼번에 다 후려 없애 버리고 싶은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정말 싫어할 수 있는 자리에서는 하나 님이 절대적으로 싫어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뭐냐 하면 음란의 신이에요. 소돔과 고모라가 음란하게 돼서 망한 거예요. 미국이나 서구사회나 전부 다…. 내가 없 으면 다 망했을 거예요, 미국도.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영계를 아는 사람은 알지요.
그러니까 가정이 천국 출발의 기지가 된다! 참사랑․참생명을 중심삼고 엮어져 가지고 참된 혈통을 이어 가지고 연결되는 거예요. 이렇 게 볼 때에 여러분의 사랑이니 생명이라는 것은 일대예요, 일대! 여기 정대화면 정대화가 사랑한다는 것은 일대고, 정대화의 몸뚱이도 일대 라구요. 그 남편하고 사랑한다 하더라도 일대 사랑이에요.
그러나 영원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 핏줄이에요, 핏줄! 이걸 몰라요. 오늘날 젊은 청년 남녀들, 공부했다는 패들은 ‘ 혼자 살겠다! 복잡한 가 정을 가져서 지배권 내에 들어가지 말고 자주적인 입장에서 살아 보 자!’ 하는데, 그거 진짜 지옥에 가는 거예요. 거꾸로 가서 사는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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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보라구요. 여자가 태어나기를, 그 가슴이 자기 것이에요? 여자들 가슴이 자기 거예요? 그 큰 궁둥이가 자기 거예요? 얼굴이 예쁘 장한 것이 자기 때문에 생겨났어요? 남자 때문이요, 아기 때문이에요. 그걸 부정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그러니 끝날에 가게 되면 섭리의 때가 그래요. 선진국가의 사람일수록 사탄의 직계 주류이기 때문에 그 혈족이 번식하는 것을 하늘이 원 치 않아요. 지금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진국가는 인구가 자 꾸 줄어가요. 그러나 후진국가는? 인구가 자꾸 늘어가요. 인구가 늘어 나는데 무슨 병이 있느냐 하면, 선진국가나 후진국가나 에이즈 병이 다 번성하는 거예요. 미국이 에이즈의 첫째고, 브라질이 둘째 아니면 셋째예요. 또 흑인세계가 그래요. 이걸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인류는 없다는 거예요. 프리 섹스, 호모로 지옥으로 다 가는 거라구요.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는 본연의 자리를 찾아 세우자 이거예요.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사탄세계가 개인적 사탄세계, 가정․ 종족․민족, 영계나 육계나 전부 다 사탄 주권권 내에 있는데 문 총재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주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개인을 찾겠다 할 때에, 가만히 있겠어요? 완전히 자기 세계가 무너지니만큼 개인적 핍박시대, 가정적 핍박시대, 종족․민족․국가․천주적 핍박시대를 당해야 되는 거예요. 홀로 당하는 것이 아니에요. 역사시대에 지 금까지 종교가 오랜 시대를 통해 가지고 피를 흘리고 순교해 나왔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여기에 앉아 있게 된 것이 여러분 개인이 잘나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요. 수많은 의로운 사람의 핏줄기를 타 가지고 남 아진 조상들의 드러난 그 혈대권 내에서 심어진 씨가 돼서 여기에 왔 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재림주가 이 땅 위에 오더라도 재림주 일대에…. 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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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영․미․불을 중심삼고 영국이 해와의 국가이고, 그 다음에 미국은 아들 국가이고, 그 다음에 싸우는 것이 천사장이 에요. 천사장 국가가 불란서예요. 불란서는 미국과도 싸우고 영국과도 싸운 거예요. 이 셋이 하나된 거예요. 어머니 나라 앞에 가인과 아벨이 에요.
또 거기에 추축국이 있어요. 일본도 섬나라예요. 제일 교만해요. 히틀러의 독일은 사탄세계의 장자예요. 이태리는 천사장이에요. 이들이 싸워서 비로소 통일천하를 이룬 그때에 선생님만 맞았으면 7년도 안 가요. 3년 반이면 세계가 벌써 하늘나라로 돌아갔을 거예요.
만반의 준비를 다 했더랬는데 기독교가 반대하고 잘났다고 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지금 똥개새끼가 다 됐어요. 구더기 새끼만도 못하게 됐다는 거예요. 뭐, 반대? 반대해 보라구요. 옛날에는 반대하면 자꾸 힘이 났지만, 이제는 하늘이 밤이 됐기 때문에 반대하면 밤으로 자꾸 들어가면 재밤(한밤중)이 되어서 점점점점 기운이 빠져요. 재밤을 지 나 가지고 여명의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오랜 역사를 다 반대로 거쳐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당이라는 것, 가정의 집이라는 것을 닦아 나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또 천주라고 하는데 천주가 뭐예요? 이게 ‘ 천(天)’ 자지요?
「예.」‘ 주’ 자는 ‘ 집 주(宙)’ 자예요. 두 사람의 집이에요. 두(二) 사람 (人)이지요, ‘ 천(天)’ 자가? 두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이에요. 우리가 그 래서 천일국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 천일국(天一國)이에요.
언제 두 사람이 하나돼 봤어요? 남자 여자가 하나돼 봤어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지금도 싸우지 요?「예.」싸우는 걸 알면서도 그걸 정리하지 못해요. 왜? 미련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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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에. 그 미련 때문에 둘이 싸우게 되면 지옥 간다는 걸 몰라 요. 타락했다는 것을 몰라요. 싸우는 날에는 지옥 가요, 틀림없이. 전 면적 파괴예요. 확실히 알게 될 때는 몸뚱이가 원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자,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 손 들어 봐요. 곽 회장, 어때?「아직 다 안 됐습니 다.」언제 되나? 아직 하나 안 됐다면 저나라에 가서 기다려야 된다구.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 자신도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됐는데, 몸 마음이 하나된 하나님이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아들딸, 잃어버린 아들딸을 찾아갈 때 에 완전히 하나된 몸 마음을 가지고 대할 수 있겠나? 완전히 두들겨 패야지요. 이걸 구하기 위해서는 더 비참한 자리에 내려가더라도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라도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에 나가고 헌금한다고 천국에 가? 그런 수작은 다 통하지 않 는다구요. 핏줄을 전환시켜야 돼요. 개인적인 핏줄이에요. 문수자면 문 씨의 핏줄을 받았고, 정 씨면 정 씨, 이 씨면 이가의 핏줄을 받았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이 복잡한 핏줄을 보고 좋아하겠어요? 이걸 수습하 기 위해서 종교를 세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 내에서는 독신생활을 하라고 한 거예요. 남자 여자가 둘이 사랑한다면 사탄의 그림자 모양을 낳아 놓으니 상상도 하 기 싫다는 거예요. 독신생활! 재림주가 와 가지고 비로소 모든 걸 탕 감해서 하늘의 왕권을 복귀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 타락하지 않은 아
담 해와보다 몇백 배 훌륭하다 할 수 있는 기준으로 발전시켜 가지고 그런 효자․충신․성인․성자를 만드는 거예요. 그런 효자의 가정, 그 런 충신의 가정, 그런 성인의 가정, 그런 성자의 가정을 맞이해 사랑할 수 있어야만 하나님이 해방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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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러분 몸 마음 둘이 싸우게 되면 어떤 나예요? 몸뚱이를 따 라가는 나예요, 마음을 따라가는 나예요?「마음 따라가는 나입니다.」마음을 따라가도 몸뚱이가 싸우고 있는데? 마음이 가려고 해도 뒤에서 잡아당기는데 그게 되나? 나라는 것은 완전히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고 한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왕족 7대가 같이 사는데, 7대까지는 살지 않지만 말이에요. 7대 조상부터 전부 다 굴복한다면, 사탄이 7대조 할머니, 6대조 할머니, 5대조, 4대조, 3대조 할머니, 할 머니, 어머니, 자기 여편네, 자기 딸까지 유린하고 목을 잘라 버렸다는 거예요. 왕가의 여자들을 말이에요. 그런 사탄을 사랑할 수 있어요? 하 나님은 사랑 못 해요. 하나님이 사랑 못 했다구요. 예수님은? 예수님은 뭐라고 했어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요? 예수님하고 하나님이 달라 요.
누가 죄를 지었어요? 하나님이 죄를 지었나, 아담이 죄를 지었나?
「아담이 죄를 지었습니다.」아담이 죄를 지었으니 망국지종이 된 거예요. 아담이 잘못했기 때문에 아담이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슨 원수라 도 사랑해 가지고 자연굴복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절대 순응할 수 있는 사탄이 되지 않고는 복귀할 수 없어요. 돌아갈 법이 없어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나, 예수가 사랑하라고 그랬나? 다 른 걸 알아야 돼요. 죄를 누가 지었느냐 하면 아담이 지었어요. 아담이 잘못됐으니 제2의 아담으로 오신 분이 잘못된 원수의 뿌리를 뽑아 가 지고, 하나님이 슬퍼하던 모든 핏줄을 깨끗이 해서 역사시대에 얼마나 불효 불충했던 그 사실을 전부 다 지워 버리고 남을 수 있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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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하나님 앞에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래서 선생님이 천국에 들어가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천국이 시작하 지,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가지, 누구도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천사는 뭘 모르는 거예요. 천국에 가겠다고? 예수가 낙원에 간 거예요. 예수가 선생님을 만나면 선생님이 예수님보고 ‘ 예수님!’ 이렇게 인사하겠어요, 예수님이 선생님한테 인사하겠어요?「예수님이 선생님한테 인사합니 다.」그러니까 이단이지요. (웃음) 끝이 달라요.
아무리 예수가 잘났다 하더라도 인간의 소망의 세계로 가려면 아들 딸과 여편네를, 가정을 가져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축복을 받아 가지고 교회를 만든 거라구요. 그렇지요? 가정을 중심삼은 위에서 통 일교회예요. 통일이에요, 통일! 무엇 통일이에요? 몸 마음 통일, 그런 남자와 그런 여자가 통해야 통일되는 거예요. 평화통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 두 사람이…. ‘ 주’ 자가 무슨 자예요?「‘ 집 주’ 자입니다.」‘ 집 주(宙)’ 자예요. 이게 무슨 ‘ 유(由)’ 자인가?「‘ 말미암을 유’ 입니다.」‘ 자유’ 라고 할 때 이 자를 쓰지요?「예.」두 사람이 평화스 럽게 살 수 있어 가지고 하고픈 대로 할 수 있는 곳이다, 그 말 아니 에요? 천일국(天一國)도 그래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 (國)! ‘ 천(天)’ 이 그렇잖아요? ‘ 천’ 이 두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하늘은 절대 혼자 못 해요. 하나님도 혼자 해먹어 가지고 무엇이 그 리워 가지고 구원역사를 해요? 아들딸이 다 있고 나라가 있는데. 없으 니까 그러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혼자 있으면 외로워요, 외롭지 않 아요?「외롭습니다.」요즘에 석사학위 박사학위를 한다고 해서 삼십이 넘도록 공부하다가 ‘ 아이구, 시집을 뭐 하러 가노?’ 하는 거예요. 삼십 이 넘어 가지고 서른 다섯, 서른 여섯, 마흔 고개를 넘으면 ‘ 아이고!’ 탄식하며 가슴을 친다는 거예요. 공부해서는 뭘 하나? 박사학위가 있 으면 뭘 하나? 다 불쌍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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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남자 때문에 태 어난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맞습니다.」이 아줌마는 어디에서 왔나? 기성교회에서 왔어?「아닙니다. 430가정입니다.」430가정? 「예.」430가정이면 내가 축복해 준 것인데 저렇게 얼굴 큰 여자를 내가 축복해 준 적이 없는데? (웃음)
문제가 큰 거예요. 사탄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3대 할 머니를 중심삼고 4대까지 유린한, 그래 놓고 그들을 죽여 버린 사탄을 자기가 하나님 대신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자리를 양보해요.
여러분은 지금 아들딸을 다 갖고 있지요?「예.」하늘나라에 간다고 다 생각하지요? 천국에 데리고 들어간다고 다 생각하는데, 그 여편네 를 중심삼고 할머니로부터 자기 딸까지 유린하고 남자를 다 죽여 버렸 어요. 그걸 보고 난 남자로서 그 사탄을 사랑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의 길이 안 나와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아까 현실이가 선생님은 잘 믿는다고?「예.」잘 믿지요. 하나님이 믿지 못하는 걸 믿어야 되고,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걸 해야 돼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자존심이 있지요. 체면이 있지요. 위신이 있지 요. 지금까지 복귀노정에서 수고해 나온 제3아담, 오시는 재림주님이 고생을 해 가지고 태산을 넘고 하나님 앞에 넘어왔을 때에 ‘ 야 야, 너 그것 그만두고 왕권 수립을 해 달라.’ 그럴 수 있어요? 왕권 수립을 해 달라고 했으면 아담 해와도 잃어버리질 않아요. 그걸 선생님은 발견한 거예요. 하나님이 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믿지 못할 일을 하고 있는 거 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또 성인과 살인마가 같은 자리에서 예복을 입게 하고 하늘이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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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있어요? 아들과 같이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그걸 하라고 하나 님 자신이 자존심을 가지고 문 총재에게 얘기 못 해요. 체면을 가지고 도 못 해요. 위신을 가지고도 못 해요. 그거 할 수 있나, 없나?
내가 지금 그래요. 세계에서 잘났다는 사람으로부터 대한민국의 과 장 한 사람도 내가 안 만났어요. 왜? 가서 통일교회가 핍박받으니 도 와 달라는 얘기를 해야 되겠나, 도와주겠다고 해야 되겠나?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는 위신을 가지고 대한 민국의 지옥 갈 수 있는 계장급 과장급에게 도와 달라고 그래요? 체면 상 위신상 자존심상 그럴 수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못 해요.
대한민국의 누구를 내가 만나지 않았어요, 대통령이든 누구든 다 만날 수 있지만. 미국의 조지 부시로부터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어요. 더 블유(W) 부시가 두 번씩 약속한 것을 안 만났어요. 소련의 옐친이 약 속해도 안 만났어요. 브라질의 대통령이 약속해도 안 만났어요. 왜? 내 가 너희들한테 가서 도와 달라는 얘기를 못 한다 이거예요. 무슨 상? 자존심이 상하고 체면이 상하고 위신이 상해요. 앉아서 뭉개면서도, 허리가 부러진 호랑이같이 뭉개면서도 안 만나요. 그렇지만 때가 되게 될 때는 천하가 다 그 앞에 무릎을 꿇어야 돼요.
그래, 성인과 살인마를 역사시대에 같이 축복해 준, 결혼식 해준 성인이 어디 있으며, 그런 대담하고 용기 있는 선한 사람이 어디 있었느 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다 믿었어요? 윤정로!「믿지 못했습니 다.」하나님 왕권 수립을 믿었어요? 다 우습게 생각했어요. 이놈의 자 식들! 미국 애들은 전부 다 촌사람같이 취급하더라구요. 어디 너희들 은 그러나 보자, 누가 견디나 보자 이거예요. 요즘에야 이제는 자리를 잡았지요. 눈들을 떠 가지고 ‘ 이야!’ 해서. 곽정환만 하더라도 맨 처음 에는 눈이 시멘트 눈이 돼 가지고 훈독회를 하자니까 ‘ 안 됩니다.’ 하 며 틀고 있던 생각이 나요? 그거 사진을 찍어 뒀으면 얼마나 좋겠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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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그렇지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그게 무슨 얘기인지 알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혼인신고도 못 했는 데 아들딸이 출생신고 할 수 있는 터전이 있어요?「없습니다.」집이 있고 나라가 있더라도, 집에서 낳고 나라를 갖고 있더라도 어머니 아 버지가 혼인신고를 못 하면, 그 나라 집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집이 갈 수 있고 나라가 갈 수 있는 주인 자리가 없기 때문에, 거기에 태어난 아들딸들은 출생신고를 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했댔자 천 번을 했다 하더라도 무효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가정당 창당 때 한 얘기가 있는 거예요. 부모가 비로소 혼인신고를 한 거예요, 혼인신고! 결혼해 가지고 혼인신고를 하고 나서 아기를 낳아야지, 혼신신고도 안 하고 아기를 낳으면 그것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못한 것입니다.」못한 거라구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비로소, 지상의 지금까지 역사를 대해 창조해 나오신 수난 길의 복귀역사에 비로소 천주천지부모가 한자리에서 결혼식을 하고 혼 인신고를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들은 전부 다 가짜예요. 그래서 교회축복, 나라축복, 세계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지금 정한 게 아니에요. 축복식을 할 때마다, 50년 전에 다 발표한 거 예요.
그걸 발표할 때 이런 걸 모르고 했겠나, 알고 했겠나? 50년 동안 발 표한 모든 말씀들이 선생님이 없으면 지금 어디 가서 다 없어졌을지 몰라요. 협회장이라는 녀석들이 전부 다…. 역사를 대신한 하나님의 공 적의 터전, 말씀을 중심삼고 실천했더라면…. 그걸 자기 재산 이상 귀 하게 여긴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걸 출판한 것이 역사적인 거예요. 선생님이 30억에 해당하는 돈을 빚을 지면서 해 나왔어요. 여러분이 꿈에나 생각했나? 그러니까 뭐라고 할까, 못된 종자들이지요? 종자 받 을 만한 패들이에요, 종자고 무엇이고 밀어 제껴야 할 패들이에요?
선생님 자신이 말한 것은 귀한 말이에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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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라를 중심삼고 구할 수 있는 그런 표준을 가지고 말씀했지, 자기 가 살기 위한 말씀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훈독회 말씀 을 열심히 출석하면서 들으면 매일같이 하루 세끼 밥 먹는 것도 더 좋 은 영양분을 받아서 3년만 지나면 자기도 모르게 정도(正道)를 간다 는 거예요.
훈독회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박구배야?「아버님입니다.」무엇이? 어머니까지도 ‘ 아이구, 한 시간이면 한 시간이지 두 시간 세 시 간이 뭐냐?’ 하는 거예요. 세 시간을 하더라도 죽을 사람 열 사람을 살 릴 수 있으면, 몇 시간이 손해나더라도 세 시간은 해야지요. 그렇게 보 는 거라구요. 보는 관이 달라요. 알겠어요?
여러분 자신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 말이 말만이 아니에요. 유종영은 ‘ 유 씨네 종친 가운데 내가 제일이니 내가 국가 메시아다.’ 하 는데, 천만에! 열두 종족을 편성해야 돼요. 민족을 편성해야 돼요, 70 문도. 그 다음에는 국가 편성해야 돼요, 120문도. 그래서 국가를 넘어 세계로 가려면 430가정을 넘어서야 돼요. 그걸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우선 셋이 하나돼 가지고 열두 사람을 만들어야 돼요. 열두 사람은 72 문도를 만들어야 돼요. 모세는 열두 지파로부터 72장로예요. 예수님은 120장로 사도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430가정을 축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그 말을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 다.」아나, 모르나?「압니다.」
자, 그러면 보라구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결혼식을 해서 뭘 하는 거 예요? 결혼식 한 다음에 뭘 한다구요?「혼인신고!」혼인신고예요. 알 겠어요?「예.」천하가 반대하더라도 혼인신고를 해서 하룻밤 잤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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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될 때는, 충신 열사의 딸이라도 종 새끼하고 그랬으면 줘야 된다구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결혼식을 해서 혼인신고를 한 거예요. 혼인신고를 했으니 지금까지 축복한 가정들이 뭐예요? 진짜예요, 가짜예요? 그 게 뭐냐 하면, 어떤 잘난 남자하고 결혼하기 전에 사랑해서 수많은 아 들딸을 낳았다 이거예요. 그게 혼인신고가 없어요. 혼인신고가 없으니 국적이 없다구요. 그걸 입적시킬 수 있나? 출생신고를 할 수 있나, 없 나?「없습니다.」출생신고를 하지 못하고 다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수억 쌍을 결혼해 주고 비로소 천지부모가 결혼해 가지고 혼인신고를 해 가지고…. 결혼하기 전에 낳은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 을 받는데 와 가지고 꽃이라도 뿌려 주게 된다면, 축복하고 혼인신고 를 한 일시에 열 아들이라도, 백이든 천이든 할 수 있겠나, 없겠나?
「할 수 있습니다.」딱 그 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 날, 한 때에 하 게 되면 수천 수억의 영계에 간 사람들이 하루에 태어난 쌍둥이들이에 요. 가정 쌍둥이라구요. 가정을 무시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전부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슬펐던 것이 아담가정을 잃어 버린 것이 슬펐지, 여러분 가정을 잃어버린 걸 슬퍼하지 않아요. 알겠 어요? 아담가정을 잃어버렸는데 찾았다구요. 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뭐냐 하면 아담가정 완성이에요. 열매는 다 같아야지요? 아담이 열매 가 안 됐던 것이 열매 된 가정이 됐으니, 아담 대신 완성한 가정이 됐 으니 하나님이 아담가정을 축복하던 대신 가정이니까 아담 나라가 아담 천국이에요.
그러니까 축복가정은 뭐냐? 천일국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1조가 뭐라구 요?「본향 땅을 찾아!」천국 찾아간다고 했어요, 본향 땅을 찾아간다 고 했어요?「본향 땅을 찾아!」자, 이제는 천일국의 가정당이 생겨났 으니까 어디로 찾아가야 되겠나?「고향을 찾아가야 됩니다.」고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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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고향이 있어 가지고 일족이 퍼져 가지고 김 씨 가문, 문 씨 가문 이런 것이 다 생겨나는 거예요. 그런 여러 족속이 합해서 열두 지파, 열두 족속 이상 36개 종족이 합해 가지고 국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했지요? ‘ 문 씨 중심삼고 열두 종족을, 문중을 묶어라! 그 다음에는 종족연합회를 만들어라, 36가정 이상!’ 다 얘기했나, 안 했나? 황선조!「하셨습니다.」말만 한 때 하고 그것 다 됐어? 그걸 붙들고 열심히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열심히 했으면
지금은 자기 김 씨면 김 씨 430가정 축복을 한꺼번에 해서 국가기준 을 넘어서 성인․성자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종교권에 들어가요. 종교를 넘어서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종교권을 지배 못 해요. 넘어서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게 되면, 종교의 성인들이 가정만 이루게 되면 천 국 들어가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천일국 주인 뭐예요?「우리 가정!」주인이라는 말을 알겠어요? 천주 천지 참부모가,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비로소 갈라져 가지고
여기에 횡적으로 수억 쌍, 개인․가정․종족․민족․나라 이상, 영계도 개인․가정․종족,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결혼했어요. 이게 여 기서 결혼해 가지고 직결될 것이 아니에요. 본래 완성해 가지고 천지 부모가 하나돼 혼인신고 해 출생신고를 여기서 해야 돼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러니 이것을 거쳐 가지고 이것을 끌어 줄 수 있는 놀음도 하나님 이 못 해요. 그건 참부모, 승리한 제3아담이 해야 돼요. 축복해 주는 것도 아담이에요. 타락한 세계의 기준을 넘어서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7년노정에서 완성권에 못 넘어왔으니 그 기간이 찰 때까지 영계와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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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를 축복했던 이것을 갖다가 일체화시켜야 돼요. 알겠나?
그래서 천일국 개문 뭐라구요?「축복성혼식!」축복성혼식! 개문하는 거예요. 비로소 나라가 생겨났으니 혼인신고를 할 수 있고 출생신고의 길이 열린다 이거예요. 그게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지상에서 고장났으니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 왕 즉위식을 하는 거예요. 합해 가지고, 비로소 하나돼 출발하는 거예 요. 이 기반 위에서 출생신고를 다시 해야 돼요. 입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출생신고 한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 수천만 년 살 수 있었 던 조상들이 바라던 완성한 가정의 기틀을 갖출 수 있는 출발한, 타락 하지 않은 축복받은 아담가정의 실체와 같은 가정이 됐느냐 할 때, 어 때요? 자신 있어요? 가짜예요, 진짜예요? 회개, 회개해야 돼요. 세포가 통곡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 아이구 선생님, 남편이 병나서 못 갑니 다. 아들딸이 뭐해서 못 합니다.’ 별의별 사람이 있다구요. 자기 멋대 로 하고 있어요.
보라구요. 아담 해와가 결혼하기 전에 소유주가 누구예요?「하나님 입니다.」타락함으로 전부 다 잃어버렸지요?「예.」그러면 하나님이 소 유주로 사랑의 가정을 중심삼고 주인 노릇을 해봤느냐, 못 해봤느냐?
「못 해봤습니다.」못 해봤어요. 본래가 타락 안 했으면 축복받고 난 후에는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이 살 수 있는 행복의 기 틀이 가정과 세계의 터전이지만 그것이 아담의 이름을 통해 가지고 씨 가 번식되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무형의 하나님은 종적인 기준이니 자리가 한 점밖에 없어요. 횡적인 기준에서는 넓어짐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벌어져서 커져 가지고 얼마든 지 뛰쳐나가서 천국 백성이 많이 생기는 거예요. 실체를 써 가지고 번 식해야 돼요. 실체권이 귀한 거예요. 박종구가 말한 대로, 영계에서는 실체가 없는 것이 한이지요? 실체권 축복이 얼마나 귀한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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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어거스틴도 강현실이라는 실체가 있으니까 지상에 와서 살고 싶지, 영계에 있고 싶지 않아요. 따라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 걸 다 알아야 돼요.
그러니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잘 믿었나, 잘못 믿었나?「잘 믿었습니다.」혼인신고도 모르고 출생신고도 모르는 게 잘 믿는 거예요? 가정 이 있어요? 나라가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집에서 태어났으면 나라가 있어야 혼인신고를 해요. 집에서 혼인신고를 하더라도 나라에 등록이 되는 것이고, 집에서 태어난 아들딸이 출생신고를 하더라도 나라에 출 생신고가 되는 것 아니에요? 집과 나라가 연결돼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가 있었어요? 그걸 표준 해 가지고 나왔어요, 멋도 모르고 자기 멋대로 따라 나왔어요? 그게 얼마나 귀해 요? 선생님이 그런 걸 아니 일당백으로 직행했지, 옆길로 안 갔어요. 감옥에 처넣고 별의별 사지사판에 몰아 박더라도, 천하가 변하더라도 이 길은 변할 수 없다고 한 거라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끝에 가서는 열만큼 책임지는데 20만큼 30만큼 채찍질하면서 재까닥 찾아 주는 거 예요.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찾아오는 거예요. 안 해주면 안 돼요. 법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선생님이 고생함으로 말미암아 탕감했기 때문에 탕감이 되지요. 기 독교가 자기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탕감 안 받을 수 없어요. 그랬 으면 선생님이 이혼도 안 해요. 가정적으로 문제가 벌어졌어요. 성진이 가정, 성진이 엄마 가정으로부터 후환이 생긴 거예요. 누가 그걸 책임 지느냐? 재림주가 그걸 수습하는 것이 책임이 아니에요. 기성교회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을 수습하지 않고는 수습할 길이 없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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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을 다 해놓고는 가정으로 돌아가야 돼요. 여러분도 그렇잖아 요? 혼인신고 해 가지고 출생신고 하면 거기에서 살아야지요?「예.」출생신고 한 그곳의 그 집과 그 고향 땅을 찾아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야 됩니다.」안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그놈의 자식! 찾아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찾아가야 됩니다!」
고향 땅을 못 가진 사람은 나라를 가질 수 없어요. 나라를 갖지 못 한 사람은 지상․천상천국을 상속받을 수 없어요. 이게 첫 출발이에요. 부모님이 혼인신고 출생신고 해서 고향을 내가 가질 수 있고 고향의
나라를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영원한 고향의 천국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 세 가지예요. 고향에 가서 고향에서 태어나 기는 충신으로 태어나든가 성자로 태어나야 돼요. 여러분은 성자보다 낫지요?「예.」나아야 된다구요, 축복을 먼저 받았기 때문에.
떠돌이하면서 기반을 닦았지만 이제는 고향에 가서 등록을 해야 돼 요, 혼인신고! 알겠어요? 혼인신고 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얼마나 드는 지 알아요? 총생축헌납물이라는 걸 알아요?「예.」자기 소유가 없습니 다. 소유가 있는 것은 장물구매예요. 도둑질해 오든가 도둑질한 물건을 싸게 사다가 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총생축헌납을 해야 돼요. 소유를 자기가 직접 하나님에게 돌릴 수 없어요. 교회에 돌려 가지고 그 다음에 나라에 돌려야 돼요. 하나님에 게 돌아갈 때는 아무리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해도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없어요. 참부모가 바쳐야 돼요.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종지조상 대 왕마마 참부모가 세계 국가를 총생축헌납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 3아담이 하늘에 바치는 것을 전부 다 거두어 가지고 돌려보내는 데는 하나님이 창조한 것보다도 아름다운 걸 돌려보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명의 제일을 중심삼고 전부 다 새로이 편성해야 돼 요. 미국 이상,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 이상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돼요. 사탄세계의 그림자 모양을 가지고 좋아할 수 없어요. 나에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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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사명을 할 수 있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할 때, 지금 세상에서 어렵 고 불평하고 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못 했으니까 불평이 있어야지 요. 당해야지요. 감사로 소화하지 않고는 갈 길을 못 가는 거예요. 알 싸, 모를싸?「알싸!」
혼인신고를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혼인신고를 할 때 누 가 받아 주나? 누가 받아 줘요?「하나님입니다.」아버지와 그 나라의 왕과 하늘나라의 왕 되신 분이 받아 주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이라구요. 그 실체 되시는 분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예요. 혼인신고를 하 는 데는 누가 제출하느냐 하면, 선생님이 혼인신고를 했으니 여러분도 혼인신고를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혼인신고를 했으면 아들 딸의 출생신고를 해줘야 돼요. 그것이 끝난 다음에 여러분이 혼인신고 를 해야 된다구요. 그게 원리관이에요.
그러면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미국에 가서 얼마나 누더기 판에서 병이 들었어요? 똥개새끼들! 축복받은 자기 아들딸을 중요시 여기지 선 생님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하고 바꾸겠다는, 자진해서 그렇게 하겠 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꽁무니에 달고 다니면서 별의별 짓을 다 했 어요. 36가정 72가정 다 마찬가지 종자예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한스러워요. 내가 아주 욕이 안 나가면 통곡이 나갈 수 있는 사연이 있는 거예요. 말을 안 해요. 알 만해요, 무슨 말 인지?「예.」대가리들이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을 들을 줄 아니까 선생 님의 말씀을 들었으면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알 만해요, 모를 만해요?
「알 만합니다.」알 만이에요, 알아요?「압니다.」알 뿐이 아니라 행동을 해야 돼요.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참부모가 얼마나 수고했어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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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육계의 싸움판에서 승리해 가지고 그 놀음을 했는데, 나는 나라의 판국, 지상세계의 판국에서 승리한 그런 기록도 없어 가지고, 영계도 몰라 가지고 혼인신고 하겠다는 작자가 올바른 씨가 되고 올바른 열매 가 된 패예요, 익지 못하고 떨어져 가지고 짐승의 먹이가 될 열매예 요?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빚을 얼마나 졌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여러분의 7대조 할머니까지 유린하고 죽여 버렸는데, 남자들은 천사장의 실체인데 남자 된 대표의 7대조를 죽여 버리고 여편네를 찾아오더라도 ‘ 어서 찾아가시오!’ 그래야 된다구요. 탕감 법칙이 그래요. 알겠어요? 알겠느냐 말이 야, 이 쌍것들아!「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 아이구, 뭐 훈독회, 또 무 슨 전도, 또 무슨 어디…. 못살게, 바쁜데.’ 바쁘더라도 죽을 날은 찾아 온다구요. (웃음) 찾아오나, 안 찾아오나?「찾아옵니다.」그러면 ‘ 나는 안 죽겠다!’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불평이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 라구요. 무슨 불평이 많아요? 이번만 하더라도 누가 뭐가 되고 뭐 어 떻고, 얼룩덜룩한 대가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누가 낫고 누가 뭐 어떻 고…. 내가 그래서 전부 다 추첨했어요.
요전에 천일국 주인상과 참가상을 준 거예요. 주인상 시상자가 2천 명인데 참가상 시상자가 1천 명이에요. 1천 명이나 되는 참가상이 어 디 있어요?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일론 실 공장에서 팔다 남은 것 을 사다가 늘여 놓은 것처럼 참가상을…. 그건 또 뭐야?「물입니다.」
자, 결론을 내릴 거라구요.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혼인신고를 해야 돼요. 그러면 고향에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전통의 역대 조상들을 전 부 다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7대 이상, 촌수로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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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촌 이상 모셔야 돼요. 그것이 하나의 카테고리예요. 하나의 씨와 마찬가지예요.
그걸 갖추어 놓고 혼인신고도 하고 갖추어서 축복을 해줘 가지고 ‘ 제발 다시 축복받은 선생님한테 축복받고 싶습니다.’ 해서 반대하던 패들이, 진정히 사모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 일족의 장(長)으로서 어서 어서 우리보다 잘사소! 부모로 모십니다.’ 해야 돼요. 결혼식 비용으로 부터 사는 전부로부터 그 일족이 먹여 살려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예.」
선생님이 굶는다면 통일교회의 입을 가진 사람은 먹지를 못해요. 모 여 가지고 선생님이 먹고 난 후에 먹게 돼 있지요. 전통이 그렇잖아 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얼마나한 자리에 자기가 처해 있다는 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자기를 알아야 돼요.
어디에 가서 혼인신고를 할 거예요?「고향에 가서 합니다.」미국 사 람은?「한국에서 합니다.」미국에서 하면 되지요? 미국이 고향이 아니 에요. 참부모가 태어난 곳에서 출생신고를 해야 되니 고향을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양창식!「예.」미국 식구들이 있나? 왔나?「오늘 출발 했습니다.」출발했어? 똑똑히 가르쳐 주라구.「예.」그렇기 때문에 이 것을 탈락시키지 않기 위해서 입적수련을 했어요.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잘했습니다.」선생님은 할 짓을 다 했어요.
총생축헌납도 하라는 거지요. 교회의 이름으로 전부 다 이전하라고 했는데, 안 하지 않았어요? 교회에 이전하면 자기들이 그것을 생각해 서는 안 돼요. 교회가 마음대로 하더라도 꿈에도 생각지 않아야 된다 구요. 그래서 그 교회의 소유가 나라의 소유로 가야 돼요. 이번에 나라 의 일을 때에 교회에 있는 총생축헌납을 부려 써야 된다 이거예요. 돈 한푼 없잖아요? 있나, 없나? 여기 대가리들! 곽정환!「예.」있나, 없 나? 비축금을 준비하라고 선생님이 얘기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사탄세계보다 더 훌륭하게 만들어야 돼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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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한 일은 사탄세계 이상의 자리에서 했지, 떨어지게 안 했어요. 축구를 하나 무엇을 하나 누구보다도 정성들였지요. 오늘도 축 구를 하잖아요, 한 시에?「예.」이것들, 축구를 보기 싫어하고 생각도 않던 녀석들이 응원하는 것은 나보다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어머니도 옆에서 ‘ 아이구, 당신은 옆에 있어 가지고 응원도 하나도 안 하고 눈만 깜박깜박하고 뭘 하는 거요?’ 그러더라구요. (웃음) 고요한 세계가 있 어야 수평이 되는 거예요. 깊어야 되는 거지요.
요전에 효율이니 누구니 몇 사람은 뛰쳐나와 가지고 춤을 추고 야단 하더라구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 왜 저러노?’ 했어요. 생각이 다르다 구요. 이번에 선문대 축구팀도 16강에 들어갔다며?「예. 더 못 올라갔 습니다.」어디에 올라갔나? 16강에 올라갔다는 얘기를 내가 들었는데.
「거기에서 끝났습니다. 그 다음에 졌습니다.」그만 해도 괜찮아요. 16 강에 들어가게 되면 챔피언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집이 있고 나라가 있어야 혼인신고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집이 있고 나라가 있어 가지고 태어나야 나라의 사람 이니 집의 주인, 나라 주인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게 천리 아니에 요? 그래서 엊그제 가정당 창당식 때 내가 두 시간 가까이 얘기했지 만, 얘기한 골자는 그거라구요. 혼인신고하고 출생신고가 가장 중요한 거예요.
어디 가서 혼인신고를 할 거예요? 미국에 가서? 에덴에는 미국 같은 나라가 없어요. 하나의 나라지요. 그렇지요?「그렇습니다.」집도 하나 고 나라도 하나밖에 없어요. 미국 사람하고 결혼해서 혼인신고를 하면, 여편네가 미국 사람하고 결혼하면 대번에 시민권도 얻지만, 그게 아니 에요. 단 한 마리, 한 마리예요. 남자 한 마리, 여자 한 마리예요.
하나님의 집, 그 집이 하나님의 집인 동시에 세계의 집과 세계의 나 라를 대표한, 세계 가정을 대표한 중심 집이에요. 그렇지요? 그러니 하 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집에서부터 나라의 중심에서부터 혼인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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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돼요. 혼인신고를 누가 해줬겠어요? 하나님이 해줬겠나, 아담 해 와가 했겠나? 혼인신고를 누가 해줘요? 아담 해와가 혼인신고를 알겠 나, 모르겠나?「몰랐습니다.」몰랐으면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하라고 가 르쳐 줬겠나, 안 가르쳐 줬겠나?「안 가르쳐 줬습니다.」지금 내가 가 르쳐 주고 있어요.
그러면 참부모의 혈족으로써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사랑의 하나님의 주 류속성을 중심삼고 하나님 자신이 창조를 생각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푯대를 높이 세워 놓고 세상의 플러스 마이너스를 지어 나가는 거예요. 전부가 플러스 마이너스로 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광물 같은 것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는데, 맨 끝이에요. 저 꼭대기에서부터 이렇게 쭉 해서 여기에 서 있는 것이 광물이에 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놈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암놈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이래 가지고 커 가는 거예요. 커 가는데 이것이 결혼할 수 있는데 그들이 상속할 수 있는 입적 수속이라는 것은…. 나라의 주인 될 수 있으려면 뭐예 요? 국적을 가져야 주인 되지요? 아담 해와가 주인 되어야 할 텐데, 주인이 국적을 못 가지니 이 전부가 폐물이 됐어요. 누가 주인이냐? 사탄이 됐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서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이 중심을 중심삼고 평행선이 돼요. 이렇게 돼도 끝에 가서 만나는 거예요. 조금만, 1도만 틀어져도 만나요. 만나게 되어 있어요. 영원히 평행선이 돼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올 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서 여기를 중심삼고 중심에 와 가지고 쭉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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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거예요.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는데 여기에 쭉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있는 존재들은 뭐냐 하면, 아무리 하나됐더라도 여기 에 흡수돼야 돼요. 광물은 식물 앞에, 식물은 동물 앞에, 동물은 사람 앞에, 사람은 하나님 앞에! 하나님 앞에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아요. 광물세계부터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래서 여기까지 올라가서, 여기까지 와서 여기서부터 해 가지고 여 기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은 이 아래 것을 다 잡아먹을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이것은 맨 꼭대기니까 영양소로 흡수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관계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 랑 때문에 하나님이나 인간이나 만물이나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거 예요. 그런 희생의 논리가 여기서 성립된다구요.
이 높은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세우면 그 사랑이 혼자 이루어지 나? 하나님이 그런 속성의 4대 심정권을 가져서 몸 마음이 하나돼 있
어요. 일심․일체․일념이에요. 일념만 되면 언제든지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인격적 신이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상대를 최고로 짓 기 위해서 발동한 거예요. 높은 사랑에 있어서 상대될 수 있는 것은, 자기 상대는 자기보다 높기를 더 바라기 때문에 최고의 기준이에요. 사람들도 그렇잖아요? 여러분도 여편네가 자기보다 높기를 바라고, 아 들딸이 높기를 바라지요? 딱 마찬가지예요.
절대신앙을 중심삼고 높은 것이니 여기에서 상대가 있어야지요. 누가 이렇게 높게 해주나? 사랑이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투 입해야 돼요.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그 이상적 상대를 바라기 때 문에 무한히 투입하고 투입해야 되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하 나님은 영원히 투입해야 돼요. 영원히 투입하지 않으면 구원이라는 말, 복귀라는 말이 성립 안 된다구요. 파탄이 벌어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이상적 절대신앙 앞에 절대사랑의 상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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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걸 바른쪽으로 하면 투입하는 것은 왼쪽이 돼 가지고 이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순환하면서 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동물들도 마찬 가지예요. 수놈 암놈이 커 가지고 자기 근본에 흡수되어 들어가는 거 예요. 올라가야지요? 이런 것을 볼 때에, 자기 상관이라든가 자기 위에 있는 부모라든가 계열적인 면에 있어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비판 하는 사람은 다 깎인다는 거예요. 높여야 돼요. 무조건 복종하겠다는 사람은 출세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혼인신고를 못 한 것이 한 아니에요? 세계가 하나된 기준에서 혼인신고를 했어요? 이스라엘 나라도 없어요. 고향도 베들레헴의 마구간이에요. 비참한 거예요. 고향 출발을 중심삼고 고향이 나라의 중 심이요 나라가 세계의 중심이 돼야 될 텐데, 하나돼야 될 텐데 고향을 잘못 가진 예수가 불쌍해요. 나라의 기틀을 잃어버릴 수 있는 입장에 서 태어난 거예요. 사생아 아니에요? 하나님도 슬픈 가운데 태어난 거예요. 그 한을 풀기 위해서는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내가 예루살렘을 가 봤지만, 시온산이 20리 안팎이에요. 40리 이내에서 다 벌어진 일들 이요. 그게 전부 다 우스운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에 선생님이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천주 해방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부모 성혼식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최고 의 목적이에요. 성혼식을 했다 할 때는 머무를 수 있는 집이 있는 것이요, 나라가 있는 것이요, 지상․천상천국이 전부 다 포함되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부모, 그 다음에 천지부모, ‘ 따 지(地)’ 예요. 땅이 라는 것이 ‘ 흙 토(土)’ 자에 ‘ 그렇다(也)’ 하는 거예요. 땅이다 이거예 요. 두 사람은 하늘이다 이거예요. 참부모를 세워 가지고 평화통일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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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평화통일이 되어 모든 것이 하나될 수 있는 데에서 즉위식을 올렸다는 사실! 혼인신고를 출발할 수 있고 혼인신고 를 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은 출생신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억 쌍을 한꺼번에 출생신고 한 거예요. 출생신고를 한 날에 했기 때문에 생일 이 같은 거예요. 한 날에 낳은 거예요.
예수가 로마까지 하나돼 가지고 출생신고를 못 한 것이 죽음이에요. 선생님이 비로소 천주 전체를 중심삼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천주를 대표해서 혼인신고를 해 가지고 출생신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놨다 이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명문지가문이 아니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예수 니 성인이니 강현실, 장정순, 그 다음에 누구누구, 전부 다 감사하고 있어요. 한국 사람들이 성인의 여편네가 다 됐지요?「예.」그러면 여러 분은 뭐가 되는 거예요? 성인의 형님이 되고 성인의 형님을 길러 주는 대리 아버지가 돼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 그렇게 해야 돼요. 상헌 씨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안 그래요? 이론적인 결과가 그렇다는 사실을 아 는 이상 이 모든 설명한 내용을 하나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부정할 수 없는 법 조항 가운데 완결재판을 해서 한 조건이라도 걸리지 않아야 석방이 벌어져요. 무죄 선언이 나오는 거예요.
혼인신고, 나라를 찾아야 돼요. 대한민국에서 고향을 찾고 나라를 찾고 하늘땅을 찾는 거예요. 유엔이야 믿겠으면 믿고, 차 버려도 괜찮 아요. 유엔에 있는 사람을 구해 주려고 내가 그러지요. 당장에 아벨 유 엔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 곽정환?「예.」이론이 그래요. 그러지 않 으면 잘라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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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잘라 버리면 누가 반항할 자가 없다는 거지요. 실패한 아 담이 저끄린 죄를 완성한 아담이 다 탕감했는데, 거기 계수에 용서하 고 이론적인 판도를 중심삼고 갈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었는데 안 간 사람들은 잘라 버리는 거예요. 축복가정도 그래요. 이 원칙에 맞아야 돼요.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예.」
고향이 내 고향이다! 해봐요.「고향이 내 고향이다!」하나님의 가정 이 정착할 수 있는 그 자리가 누구의 고향이냐? 알겠어요? 하나님이 아담을 축복해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그 자리가 내 고향이 되고, 그 자리를 중심삼고 연결한 그 나라가 내 나라가 되고, 그 나라에 연결된
지상․천상천국의 영원한 소유의 주인이 왕자 왕녀의 권한을 상속받은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리 다 벌여도 세 가지 예요. 내 고향, 그 다음에는 내 나라, 그 다음에는 내 천주예요.
그래, 고향에 가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하늘나라에서 5대 성인을 키우고 영계를 수습해서 고향에 살리기 위해 천만 수고하신 그 모든 내 용을 나는 수습해 가지고 보여 줄 수 있는 주인 양반이다, 아담 대신 복귀된 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가정이 고향을 구해 줘 야 될 것 아니에요? 하늘나라나 지상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고향 땅 을 내가 주인이 됐으니 보여 줘야 되고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영 원한 고향이에요. 그 고향 땅과 더불어 나라와 연결되어야 돼요. 알겠 나?
그래서 이미 여러분이 입적할 수 있는 시대를 다 넘어왔기 때문에 고향 땅과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만 찾으면 즉각 세계를 찾아 즉각 영계까지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외적인 탕감은 다 됐다구요. 반대할 무엇이 없어요. 축복하는 데 반대할 무엇이 없다구요. 알겠나?
싹쓸이! 해봐요, 싹쓸이!「싹쓸이!」싹쓸이하려면 잘라 가지고 해야 되겠나, 두어둬 가지고 싹쓸이해야 하겠나? 쓸어 버리려면 잘라 버려 야지요?「예.」싹쓸이하기 전에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어미든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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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든 살아 있는 전부는…. 우리 고향 땅에 사는 데 있어서 이제부터 그래요. 고향에 가서 반이면 반 전부를 싹쓸이, 거기의 자기 일족도 싹 쓸이, 일국도 싹쓸이해야 돼요. 그래야 내 고향이 돼요. 나라를 찾지 못하면 내 고향이 안 돼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하늘의 조국이 될 수 있는데, 고향 땅을 여러분이 차지해서 나라도 환영하고 하늘땅도 환영할 수 있는 고향의 출발을 여러분 이 갖추어야 된다는 것은 뭐냐? 아담이 태어난 그 지역에서 축복받고 난 후에는 나라나 하늘땅은 자동적으로 결속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하늘나라를 대신해 하늘의 전통, 나라의 전통 을 세우기 위한 모든 것은, 내가 고향에서 사랑하고 살고 있는, 일생을 여기서 사는 데 있어서 저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모델적 생활 내용이 돼야 되는 것이다!「아멘.」확실히 알겠어요?「예.」
그 산천을 사랑해야 돼요. 꼬불꼬불 길이 휘어져 있으면 고속도로와 같이 시속 2백 마일로 달리더라도 탈선하지 않고 미끄러지지 않게 제 일 최고로 꾸미라는 거예요. 샘물이면 ‘ 야, 너 우리 고향에서 흐르는구 나. 내 생명을 길러 주고 우리 만물을 길러 줘 가지고 나를 키우기 위 해서 이랬구만.’ 하며 샘물을 사랑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하던 본 연의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정 일치될 수 있는 땅, 거기에 천대받 던 바위들, 길가에 웅덩이가 져 가지고 문제된 그곳을 깨끗이 고속도 로라고 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나라를 책 임지고 먼저 해야 되겠나, 고향을 책임지고 해야 되겠나?「고향을 책 임지고 해야 됩니다.」젊은 사람이나 3대나 할아버지 되는 60대나…. 육십을 넘으면 손자들을 다 갖지요? 물어 보잖아요?「예.」63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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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돌아가는데 한국으로 말하면 64세예요. 64세가 된다면, 20세에 결 혼해서 또 40세에 며느리를 얻더라도 60세면 증손자까지 낳을 수 있 는 연령 아니에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3대를 거칠 수 있는 이 기반 터전 위에서 고향에 돌아가서 피땀을 흘려 가지고, 하나님이 복귀섭리하던 심정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동산에서 사랑할 수 있는 일족의 형태로서 연결시켜야 할 책임 이 있는 거예요. 환고향 하면 그 명사를 자랑하고 제1조 맹세문으로서 그것부터 먼저 해야 되는 것이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육십 이상 되는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서 환경 창조에 공헌을 해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40대와 20대예요. 환경 창조하는 데 국경을 넘어서까지도 60세 이상, 그 다음에는 국경 내에 40세 이 상, 국내 가정기준의 20세 이상이에요. 전부 다 연결시켜 사랑의 인연 을 중심삼고 주인의 행동을 해 가지고 그들이 ‘ 영원히 영원히 당신을 주인으로 모시고 따라가고 싶습니다.’ 이럴 수 있어야 돼요.
그 동산에 묻히게 되면 모든 만물이 봄철이면 꽃을 가지고 인사하는 거예요. 자기 후손들이 찾아오는 것보다도 동산의 꽃과 동산의 모든 만물이 찾아 주고 인사할 수 있어야 돼요. 그걸 총합해서 자기 후손들 이 잔치를 해서 과거 조상과 현재 조상과 미래 조상이 축하하는 것이 다 이거예요. 이렇게 살아야 돼요.
고향에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야 됩니다.」덮어놓고 가야 돼요, 알고 가야 돼요?「알고 가야 됩니다.」갔다가 힘들면? (웃음) 물어 보잖아요?「쉬어 갑니다.」「‘ 홀로 아리랑’ 가사 중에 가다가 힘 들면 쉬어 가자는 내용이 있습니다.」(웃음) 그거 ‘ 독도(獨道)’ 라는 것 이 외로운 길이에요. 외로운 도의 길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아주 복귀 의 심정에 맞고, 또 곡조가 마음의 저변을 긁어 가지고 일으켜 감동시 킬 수 있는 곡으로 돼 있어요.
진짜 고향을 한번 사랑해 볼래요?「예.」대한민국 사람으로 축복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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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참부모가, 천지부모의 승리의 패권을 가진 그분이 와 가지고 하늘 땅 대신, 하늘나라 대신, 지상의 나라 대신 만국의 고향의 왕지(王地) 와 같은 그곳을 내 고향으로 삼아 가지고 거기서 정성들이면 그것은 직계 나라의 주류, 세계의 주류가 되는 거예요.
성인 현철에게 가서 여러분이 부모 대신 대리 아버지 노릇을 해야 되고, 형님 대신으로 동생을 양육해야 돼요. 다 그러고 있지요?「예.」저나라에 가서 자랑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를 믿으면서 고생한 거예요. 땅을 파고 동네 동네의 고갯길을 다니며 눈물 흘리면서 하나님이 찾고 있는 아들딸을 찾고 효자를 찾던 사정이 하나님의 사정과 같으니, 저 나라에서는 고생한 그것이 여러분 생애의 표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기념비의 팻말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 예요?「하겠습니다.」
유종영은 어디로 가야 되겠나?「정읍으로 가야 됩니다.」선교지는 어떻게 하고?「나라는 말레이시아입니다.」말레이시아! 그래, 말아먹어 도 좋겠구만. (웃음) 말레이시아 식구들을 통해 가지고 자기 고향을 도와야 돼요. 자기를 따라서 고향에 오고 싶은 거예요. 외국 사람들이 유종영의 전도를 받아서 직계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영광이 형제권이 에요. 데려다가 전부 협조시키는 거예요. 120명 외국 사람이 들어오게 되면 자기 일족 120명은 순식간에 복귀하는 거예요.
말레이시아에서 430가정을 데리고 들어오는 거예요. ‘ 야야, 축복받 은 말레이시아 430가정아, 정읍으로 와!’ 하면 정읍의 유 씨들 가정에 유종영이 축복한 가정들이 들어가서 간곡히 눈물을 흘리면서 ‘ 말레이 시아에 우리 양부모와 같은 유종영이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 와서 축복해 줬습니다. 당신들도 축복을 받으십시오.’ 할 때 안 받겠다고 하 겠나? 안 받겠다면 후려갈기더라도, ‘ 같이 대한민국을 구하고 남북을 통일하고 세계를 살리자는데 왜 싫다고 해?’ 입을 벌리지 못하게 돼 있어요.「후려 안 갈겨도 다 축복을 받습니다.」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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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말라구. (웃음)
참부모는 이제 뭐냐 하면, 고향 땅에 축복을 완전히 한 곳에는 비석을 누가 세워 주면 좋겠나? 비석을 유종영이 세워 주면 좋겠나, 나라 가 세워 주면 좋겠나?「나라가 세워 주면 좋습니다.」고향의 자랑거리는 나라의 비석이 있는 거예요. 효자․충신․열녀의 비석은 나라가 세
워 주지요? 산골짜기라도 효자가 나면 그것을 다 증명하니 역사를 바 라볼 때 눈물도 같이 흘릴 수 있고, 그 일족이 못살면 자기 땅도 팔아 다 주고, 같이 조상으로 모시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되는 거예 요. 고향이 좋고 나쁜 게 문제 아니에요. 벽촌이 문제가 아니고 산꼭대 기도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스님들도 그렇지요. 고향이 없이 살면 절간을 자기 고향 땅으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알겠나?「예.」
고향을 진짜 사랑하지 못한 하나님이요, 고향의 나라를 사랑하지 못 한 하나님이요, 고향의 지상․천상천국을 사랑하지 못한 하나님인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이 되었으니, 아담이 다 거짓 부모로 잃어버렸으니 나는 아담 대신가정이니 고향을 사랑하는 왕초가 돼야 되고 나라 를 사랑하는 왕초, 하늘땅을 사랑하는 왕초가 돼야 되야겠구만.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예요. 그렇지요?
본향 땅을 찾는 것이 첫째예요. 가 가지고 뭘 할 거예요? 둘째는 뭐 예요?「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가정적 효자, 가정적 충신, 가 정적 성인, 가정적 성자가 돼서 하나님을 가정에 모셔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셋째는 뭐예요? 본연의 세계예요. 이래 가지고 4대 심정권 이에요. 4대 심정을 잃어버렸지요? 그 다음에 황족권을 없애 버렸지 요? 싸움판이 남아 있잖아요? 형님이 원수가 됐으니 황족권 내로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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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해줘야 돼요. 천사장이 수습을 다시 해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다음에 4번이 뭐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 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완성하는 거 예요. 5번은 뭐예요? 비로소 그럴 수 있는 주체의 영계가 생겨나는 거 예요. 영계가 생겨났으니 세계의 표준과 나라의 표준과 가정 전통의 표준을 결실한 것이 영계이니 그 영계를 중심삼고 대상적인 입장에서 통일하기 위해서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해야 돼요. 전진하고 있는데 홍두깨로 들이 죄겨서라도 더 빨리 가게 하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6번은 뭐예요? 영계와 육계를 통일했으니 그 다음에는 참부모님의 대신이에요. 대신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는 거예요. 복 받아 가지고 도둑놈같이 다 따먹겠나? 천운을 움직이는 가 정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하늘의 축복을 주변 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그 다음에 7번은?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그거 위해야 돼요. 혈통을 이어받았다면 위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야 되고, 형님 동생 누나 전부 다 위해야 돼요. 위함을 받겠다고 하면 파괴가 벌어져요. 그렇지 않으면 가정의 사람도 못 되고, 나라의 사람도 못 되고, 하늘나라에서 못 살아요. 위하는 데 있어서 고향의 사람이 되고, 나라의 사람이 되고, 하늘땅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왕좌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주인이 되느니라! 어쩔 수 없어요.
그 다음에 8번이 뭐예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올라갔다가 떨어지게 되면 몇천년
이고 되풀이해야 돼요. 그러한 수난 길을 참고 나오신 하늘 부모 앞에, 선생님도 그런 길을 참고 수욕의 길을 갔으니 내가 한할 것이 없다 이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믿지 못하는 것을 나는 믿고 선생님이 하지 못하는 것을 내가 하겠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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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찾자
선생님도 그래요.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것을 내가 하고, 하나님이 믿지 못하는 것을 내가 믿어요. 내가 했어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긴 뭘 가르쳐 줘요? 흥진 군의 증언에도 있잖아요? 부모님은 가르쳐 주지 않 은 걸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정비해서 하늘의 터전을 마련한 공신이라 는 거예요.
그래서 원리가 위대한 거예요. 원리대로 다 되어 있지요? 그렇지요?
「예.」그러니 영계 사람도 별수 있어요? 잼대가 여기에 있는데. 그것 싫다고 하면 낙방이니까 지상에 찾아와서 여러분의 뒤를 따라가는 거 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고향에 접붙여 주는 데 있어서 하나님은 수천 년 해서 한 가정을 접붙이기 위해서 수고했지만, 여러분은 일대에서 수만 쌍까지도 접붙일 수 있어요.
나보다도 훌륭하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자랑의 조건을 세우면 사탄보다도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 야야, 너 자신은 이렇게 타락했지 만, 너보다 몇천 배 훌륭한 아들딸을 내가 사랑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너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 물론 나 보다 더 사랑해야 되지요.’ 그러면 끝나요. 만세, 억만세! 알겠나?
고향을 찾아가는 것은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 이요, 나라를 찾아가는 것은 지상․천상천국의 해방세계를 위한 거예 요. 그것을 위해서 가야 할 때가 왔어요. 천주평화통일가정당! ‘ 집 당(堂)’ 자예요. 천주도 그렇잖아요? 집이에요, 집! 집과 나라예요. 집이 크면 나라가 되는 거예요. 나라보다도 더 큰 집이 천상세계지요. 집이 라구요.
확실히 알았어요?「예.」어디로 갈 거예요?「고향!」그래서 통반격 파해야 돼요.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뭐냐? 올라가려고 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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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씨알이 열매가 돼 가지고 땅에 들어가야 돼요. 단단한 열매를 땅에 심어야 돼요. 곽정환, 알겠어?「예.」1년을 넷으로 나누면, 3개월씩 잡 으면 첫번 3개월은 씨를 심는 때다 이거예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씨를 심는 거예요.
그 다음에 봄이 되면 꽃이 피지요? 꽃이 피게 되면 영양분이 있어야 자라니 내가 보호해서 키워야 돼요. 하나님이 사랑으로 키워 줘야 돼 요. 씨에서 싹이 나왔으면 길러 줘야지요?「예.」길러 줘 가지고 그 다 음에 여름이 되면 무성해야 돼요. 가을이 되게 되면 거두어야 돼요.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서두르지 말라 이거예요. 땅에도 깊은 땅에 중심뿌리를 빨리 박아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서 싹이 터라 이거예요. 아무리 뭐라 하더라 도 이동할 수 없어요. 통반격파! 영원한 격파예요. 그런 의미에서 격파 의 말이 맞아요. 알겠나?「예.」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어요. 죽더라 도 이 땅 이 울타리 안에서 죽어야 돼요. 여기 공동묘지 무덤에 뼈를 묻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고향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가서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믿는 40년 동 안 별의별 고생도 하고 욕도 먹고 하던 이상 정성들여 가지고, 하나님 이 고향에 찾아간 여러분을 따라가서 세계에 널려 가지고 후원하는 것 보다 나라와 세계를 대표해서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선물을 줄 수 있는 복을, 혈통을 통해 가지고 남겨서 복을 주겠다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혈통, 해봐요.「혈통!」
세계가 숭배하고, 나라가 숭배하고, 일족이 숭배할 수 있는 혈통 기 반을 남기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최고 소원이요, 우리 인간이 바라는 최고 소원이에요. 그것이 어디서부터? 고향 땅에서부터 나라를 가지 고! 나라만 있으면 된다구요. 대한민국을 하게 되면 세계는 순식간에, 3년 이내에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천일국을 중심삼은 가정당을 출발하는 데 있어서 고향 땅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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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찾자
나라를 찾고, 지상․천상 영원한 하늘나라를 찾기 위한 전통을 내 일 신에서 찾아야 돼요. 아담이 잃어버렸던 것을 몽땅 내 사랑으로써 찾 아서, 하나님이 창조하던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누구를 사랑하지 못한 눈물을 흘려야 돼요. 그렇잖아요? 자기 혈족을 만나지 못했는데 혈족 을 만나서 눈물을 흘려야 되고, 자연을 만나지 못해 가지고 피난 다녔 는데 내 고향산천을 붙들고 눈물을 지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행보의 출발이 여러분 자연과 더불어 땅에서부터 가정 에서부터 벌어지는 날에는, 틀림없이 이 나라는 나라의 주인들로서 나 라가 창건될 것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평화통일가 정당을 창당한 것이다! 가능한 권내에 들어왔나, 안 들어왔나?「들어 왔습니다!」자, 그러면 그렇게 할까, 말까?「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디부터 먼저 갈래요?「고향부터 먼저 갑니다.」고향이 저수지가 됐으면 어떻게 할래요? 어떻게 할래요? 천수답 끄트 머리, 꽁지에 천막을 치고라도 물가를 사랑해야 돼요. 선생님이 바다를 사랑하는 대신으로 고기를 기르고 푸른 지대에 저수지 생긴 이상의 만 물들을 키워 가지고 동산의 벌레나 무엇이나 먹을 수 있게끔 해보라는 거예요.
물이 있어야 모든 것을 기를 수 있어요. 물과 흙이 있으면 못 할 것 이 없어요. 알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탕감복귀다 이거예요. 누구보다도 피땀을 흘려 가지고 정성어리게 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아 침에 만나 가지고 ‘ 야,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면 식물들도 ‘ 그렇 소, 그렇소!’ 해서 그 시간만 되면 ‘ 왜 안 오노? 왜 안 오노?’ 그런다는 거예요. 다 통한다는 거예요.
내 고향을 진정으로 사랑해서 타락의 한으로부터 회칠을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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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동산으로 만든 것을 다 제거해서, 본연의 심정으로 사랑의 움이 터 가지고 사랑의 꽃동산에 꽃이 피어 가지고 사랑의 열매가 하늘나라 의 열매가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 천추만대에 존경받는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기를 하나님도 비나이다, 참부모도 비나이다, 만물도 비나 이다, 만민도 비나이다, 여러분 가정, 여러분 일족도 다 비나이다 비나 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빨리, 빨리! 남북통일까지. 남한을 하나 만드는 것은 북한을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요. 남북을 하나 만드는 것은 아시아를 하나 만들기 위 한 훈련이에요. 아시아를 하나 만드는 것은 서구사회까지 하나 만들기 위한 훈련이에요. 이의가 있어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입니다.」
곽 선생!「예.」사돈 양반! 세상에서는 사돈하고 선생이 얘기하기 힘든데,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지당하십니다.」지당은 또 뭐 인고? (웃음) ‘ 지당’ 하면 ‘ 천당에 가는데 지당이야?’ 하는 거예요. (웃 음) 지천당 했으면 될 텐데, ‘ 지당’ 하면…. 하기야 그렇지요. 땅이 완 성하면 되는 거지요. 지당하다는 말이 참 좋은 말이다!
곽정환이 잘생기지 못했다구요. 내가 다 알아요. 건강도 그렇고 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앞에 내세워서 가겠다는 것이 부끄럽지만, 어떻게 하겠나? 핏줄이 그렇게 됐으니, 형님으로 대하게 됐으니 병신 형님이 라도 그렇고 삼촌 됐으면 병신 삼촌이라도 삼촌으로 모셔야지요? 안 그래요?「예.」책임자로 모셔야 돼요. 평가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선출할 때 추첨했어요. 내가 임명했나, 추첨했나?「추첨하셨습 니다.」잔소리 마요.
이제도 유종영이 자기가 종족적 메시아 대장이다 이거예요. 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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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찾자
라도 좋아요. 세 제자를 채우고 열두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일족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72문도를 편성하던 것과 같이 편성하고, 그 다음에 예수시대에 120사도들을 편성하던 것과 같이 편성해요. 그것 을 빨리 끝내 가지고 나라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430가정을 편성해야 돼요. 4천3백년, 430년! 다 그렇게 했으니 그것이 원리원칙이에요.
그렇게 되면 순식간에 한국은 복귀돼요. 열매가 부르터 가지고 싹이 나와서 일년초가 열매 맺어 수확해 가지고 주인의 잔칫상에 보물로서 해놓아 가지고 손님을 초대해서 대접할 수 있는 훌륭한 씨가 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반격파가 문제 있어요, 없어요?「없습니 다.」하루에 반에서부터 리에서부터 면까지, 반에서부터 통에서부터 동 까지예요. 출발하면 하루에 몇 번씩 돌아다닐 텐데, 만나 보고 온갖 정성을 다 들여야 돼요. 그렇게 해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훈독하는 말씀이 있잖아요? 젊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훈 독회, 여편네면 여편네에 대한 훈독회, 얼마든지 재료가 많아요. 교재 는 충분하고도 남지요?「예.」남나, 안 남나?「남습니다.」남는다구요. 자, 그러면 대표적인 사람을 하나 내가 간증시킬 거예요.
유정옥!「예.」일본에서 훈독교회 하는 얘기를 좀 하라구. 이제 그렇 게 하는 거예요. 해와국가를 따라가야 돼요. 알겠어요?「예.」일본의 신세를 지는 거예요. 선생님은 불알 두 쪽밖에 없어요. 생명의 씨, 그 것밖에 없잖아요? 세상이 아담 해와, 천사장의 소유지요.
잘 들으라구요. 저기 누가 일어서서 나가나? 박구배야?「화장실에 갑니다.」오줌 싸라구. 웃옷을 벗어 가지고 깔아 가지고 쭉 짜 가지고 싸서 빨래하면 되잖아? 중요한 때인데 말하자마자 실례해 가지고 시커 멓게 사탄 모양으로 나가니 기분이 얼마나 좋았겠나, 나빴겠나? 나빠! 나쁘기 때문에 오줌 싸라 이거야. 자!
자, 그게 오늘 훈시예요, 훈시! 고향, 나라, 천국을 찾아서 가는 사 나이 아낙네의 모습이 처량하지만, 아침 햇빛이 떠오르는 봄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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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천하의 왕자 왕녀로서 하늘의 초대를 받을 수 있는 귀빈이 될 것이다! 만세예요.
우루과이의 모래사장에서 임자한테 가라고 한 때 그때서부터 얘기해 도 돼. 시간이 좀 걸려도 괜찮아. 오늘 이 사람들은 일이 없잖아요? 그 렇지요? (웃음) 기다렸다가 축구를 구경시켜요, 다 쫓아 버려요?「구 경을 해야지요.」그것을 맞추느라고 내가 그래요. 일심단결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귀한 아침에 주신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일본에서 그 동안 활동했던 내용들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유정옥 회장)」경제 부담 해 가지고 어려웠던 것을 얘기하는 것도 좋아요. (일본 경제활동과 말 씀훈독가정교회 활동에 대한 유정옥 회장 보고)
밥을 먹고 하자구요, 더 하자구요? 이제 더 하게 되면 아침은 없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아침 먹고 그러는 것보다도 앉아 가지고 얘기하 는 것도 좋지요. 그리고 대신으로 점심을 먹고 축구를 보는 거예요. 축 구를 보고 나서 그 다음에 선생님이 조직 편성의 개편 내용을 조금만 설명하게 되면 선생님은 비행기 타고 미국으로 가야 돼요. 바쁘다구요. 어떻게 하자구요? 식사하고?「예.」그래, 그러면 식사하자구요. (경배) 식사는 다 준비했겠지?「예.」그러면 식사들 빨리 해요. *
윤태근은 어디 있겠나?「지금 저는 한국에서 여러 가지 준비를 해야 됩니다.」어디에서?「여수에 왔다 갔다 하면서 준비해야 됩니다.」(자 리 정돈) (경배)
「아버님, 지난번에 사진을 저렇게 만들었습니다. 지방에 다 보급했 습니다. ‘ 천주천지 참부모님 이름 말씀 실적 전체해방 완성’ 그걸 해놓 고 가운데 참부모님 하고 밑에 축복가정 부부가 손도장을 찍게끔 했습 니다. 지난번 축복가정왕 즉위식 할 때의 어인은 안으로 넣고 여기에 부모님의 직인을 찍었습니다. (황선조 회장)」본부에 내는 것은 작게 했나?「저것보다 작습니다.」
중국 시간하고 한국 시간이 한 시간 차이 있는 것을 모르고 한 시에 한다고 했어요. 한 시간 차이니까 두 시에 시작한다구요. 그러면 이제 내가 떠날 시간이 바쁘겠네. 여섯 시 비행기니까 두 시간 전에 출발해 야 되니까 네 시에 가야 돼요.
어제 조직 편성한 것, 다 임명했던 것….「예. 하나만 발표하겠습니 다. 그 날 전체 격식을 갖추느라고 부총재라든지 당 임원은 중앙위원 회하고 당무회의를 거쳐서 선출하도록 그렇게 발표했고, 또 그게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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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12일(水) 오후 1시,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연합회장 교구장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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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결정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중앙회의 또 는 당무회의를 거쳐 가지고 발표하는 것으로 되겠습니다만, 부총재를 결정했습니다. 황선조 회장, 김봉태 회장, 유종관 회장, 윤정로 원장, 문난영 회장, 김경효 회장, 일어서세요. 오늘 전체를 대표해서 박수해 주십시오. (박수) 그렇게 부총재를 결정해 주셨고, 그 이외 실무국장은 앞으로 제가 의논해서 결정하겠습니다. (곽정환 회장)」
여기서 64세 이상 된 사람 일어서 봐요.「64세 이상 일어서세요.」64세면 미국 나이로 하면 63세지요?「예.」이제 다 고향을 기반으로 해서 돌아가니만큼, 64세만 된다면 진짜 그 고향의 조상이 돼야 된다구요. 이제부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
여기에 오래 된 사람들은 고향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조직권 내에 있 어서 자기 정착한 고향 땅에서 김 씨면 김 씨를 위주해서 빨리 축복해 줘야 돼요. 전체를 책임지고 훈독교회를 만들어 출발하는 데 있어서 고향 땅에서 누구보다도 선도적인 입장에서 달려야 되겠다구요. 알겠 나, 무슨 말인지?「예.」
아까 내가 이야기한 것이 고향과 나라와 그 다음에는 뭐예요?「천주입니다.」천주! 본향의 나라예요. 그걸 건설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
에 고향 땅을 사랑하는 데는 나라 대신, 천주, 하늘땅, 지상․천상천국 대신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이 아담가정을 창조하던 본연의 심정…. 자 르딘의 원초성지, 그 다음에는 근원성지․승리성지와 마찬가지로 만물 전체가, 해나 공기나 물이나 땅이나 모든 전부가 사람을 위해서 지었 기 때문에 사람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주인 되는 사람들은 고향 땅에 서부터 영원한 세계에 갈 때까지 하나님을 모시고 나라의 충신이 되고 가정의 효자가 될 수 있는 전통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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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족복귀와 해방권 완성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도 마찬가지예요. 아담은 가정 에서 잃어버리고, 예수는 나라에서 잃어버리고, 재림주는 세계 하늘땅 에서 잃어버린 거예요. 전체 이런 3시대를 모아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타락이 없었던 그 세계의 전체를 대신한 심정적 뿌리를 거 기에 심어 놔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거기서 뭐냐 하면, 효자가 돼야 되고, 효부가 돼야 되고, 그 다음에 는 뭐예요?「효성입니다.」효성(孝聖)이 되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아
까 말한 순결(純潔)․순혈(純血)․순애(純愛)를 중심삼은 가정기반 위에 가정적 효자, 하나님 앞에 가정의 효자가 돼야 돼요. 혼자만이 아니 에요. 가정 전체가 효자가 돼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효자 충신가정, 효자 성인가정, 효자 성자가정이에요. 알겠어요?
그런 입장에서 개인에서부터 천주까지 어디 가든지 저나라의, 하늘 나라의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로서의 갖출 수 있는 데 손 색이 없는 주인 대신자가 돼야 돼요. 그런 훈련을 이제부터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그런 뜻이라구요. 그 주인 자리 고향에서 태어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을 중심삼고 순결의 사랑에서 살 아 효자가 돼 가지고 할아버지 효자, 아버지 효자, 자기 효자, 아들 효 자예요. 위의 할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해야 돼요, 배웠기 때문에.
개성이 다르잖아요? 개성진리체가 다르니만큼, 할아버지 성격, 아버 지 성격, 자기 부부의 성격, 아들딸 성격이 다르니만큼 모든 전부가 합 해 가지고 다른 것을 찾아 줄 것이 아니라구요. 조상은 조상대로, 부모 는 부모대로, 자기 부부는 부부대로, 자녀는 자녀대로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정적으로 효자하고, 그것이 민족이 되면 민족적으로 효 도하고, 그 다음에 세계적으로 효도하고, 하늘땅적으로 효도해서 효자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야 비로소 천상세계에 들어가서 상속받아요. 거 기에는 장애물이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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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고향 땅에 돌아갔다가 나라가 없을 때는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장애의 길이 남아 있다구요. 알겠어요? 나라를 찾더라도 세계 와 하늘땅을 통일 못 하게 되면 장애물이 남아 있다구요. 그러니까 우 리 가정에서부터 그 모든 것을 해탈해 가지고 고향 땅에서 사랑하는 것이 나라 사랑하는 길을 대신할 수 있고, 나라 사랑하는 길이 천주 사랑하는 길을 대신할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어떤 면으로 보더라도 만물의 주인 자격으로서, 가정에서나 혹은 국가 에서나 천주에서도 책임을 다 완성할 수 있는 주체 가정이 돼야 된다 구요. 알겠지요?
그런 가정은 하나님이 개인시대부터 전체시대까지 언제나 같이 살고 싶은 환경 여건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창조의 모든 전부를 가정에 서 실현, 실천할 수 있는 전통을 새로이 세워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됐어요. 알았으면 앉아요.
그러면 이번에 배치한 것이 대개 자기 고향 면, 고향 군, 고향 도예요. 그렇게 돼 있지요? 전라남도면 전라남도 안에 있는 군, 그 안에 있 는 면, 그 안에 있는 리하고 통하고 반이에요. 거처에 전부 다 나가야 된다구요. 그것이 가정을 중심삼고, 군을 중심삼고, 도를 중심삼고, 나 라까지 하면 4단계예요. 이제는 천국을 대신할 수 있는 이상권을, 나 라를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적 과정을 국가를 통해서 거치는 거예요. 국가에서 승리하면 하 늘땅과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천주천지 참부 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그 가정들이 종족의 왕으로 서 모셔야 돼요. 알겠어요? 타락해 가지고 타락한 종족, 민족이 됐지 요?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가정왕으로부터 김 씨면 김 씨의 종족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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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족복귀와 해방권 완성
으로 모셔야 돼요.
그것이 반에서부터 리에서부터 면에서부터 군에서부터 도에서부터 국회까지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를 넘어서 하늘땅을 다 넘어서 올라서 가지고 하나님이 하나의 주인 자리 에 서야 되는 거예요. 나라니 민족도 전부 다 한 나라예요. 하나의 심 정이 뿌리가 돼 가지고 줄기가 돼 가지고 순이 돼 가지고 하나의 나무 로서 주체적인 입장에 서기 때문에, 암만 크더라도 중심뿌리, 중심줄기, 중심순을 중심삼고 연결된 나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순이 자라면 자동적으로 사방에 가지들은 자라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족 전체가 하나의 나무와 마찬가지라구요. 앞으로 단일민족, 하나의 혈통을 중심삼은 아담화한 민족, 아담화한 국가, 아 담화한 세계의 사상체제를 갖춘 그러한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사랑의 고향 땅이 되고, 나라가 되고, 천주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재창조해 야 돼요. 여러분 동네의 김 씨, 혹은 자기 성씨를 중심삼고 가정적 왕, 종족적 왕, 민족적 왕, 국가적 왕! 각 나라의 국가적 왕, 191개의 유 엔에 가입한 국가가 있으면 국가적 왕이, 191개국이 하나돼요.
그래서 유엔을 중심삼고 전체 합해 가지고 참부모를 통해 전부 다 갖추어서 하나님 앞에 바쳐드려야 된다구요. 거짓 혈통을 통함으로 말 미암아 하늘땅을 잃어버린 하나님이 주인 자리에 없었던 것인데, 비로소 갖추는 거예요. 본향의 땅과 본향의 나라와 본향의 천주를 중심삼 고 주인 자리를 갖추어 가지고 오시는 참부모가 세계를 하나로 묶어서 하나님 앞에 바쳐드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은 유엔을 통해야 돼요. 알겠나?「예.」
그것이 끝나게 되면 바쳤던 것을 다시 참부모를 통해서 이제 타락이 없었던 가정적 새로운 출발을 하는 거예요. 출발을 편성해 가지고 그 자손들이 타락이 없었던, 복귀가 아닌 영원히 안착할 수 있는 하늘 국 가, 천주가 되어서 태평성대를 이룬 사랑의 하나님의 주권이 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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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아멘!「아멘!」
그러니까 선생님이 가정의 왕이 돼 있지만 종족의 왕으로 올라가야 된다구요. 알겠나? 김 씨면 김 씨, 황 씨면 황 씨 가정의 왕으로 모셔 야 된다구요. 가정의 왕에서부터 종족의 왕, 그 다음엔? 민족의 왕, 그 다음엔? 국가의 왕으로 모셔야 되고, 국가의 왕이 되면 대한민국이 전 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대통령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세계와 연 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순차적으로 순조롭게 올라가는데, 빠르고 늦든간에 접붙이는 것이 빠른 것은 앞으로 조상의 자리로 앞에 서는 것이고, 늦어지면 뒤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씨가 많은 데는 ―김 씨라든가 이 씨라든가 정 씨, 조 씨는 많잖아요?― 가정의 왕, 종족의 왕, 민족의 왕, 국가적 왕까지 올라가는 데 상당히 뜰 거라구요. 그러나 곽 씨 같은 사람은 곽 씨 종족기준에서 끝날지 몰라요. 민족기준에서 끝날지 모른다구요. 그것이 끝났으면 자기 조상 가운데서 나라의 충신이라든가 나라의 열녀 효자 가 있으면 그를 중심삼고, 곽 씨 조상 가운데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런 조상, 열녀가 있으면 열녀의 씨족을 중심삼고 갖다가 접붙여서 그 씨 족을 돕는 거예요. 협력해 가지고 그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나중에는 대한민국 전체를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게끔 하는 거예 요. 그러면 대한민국 같은 나라가 많으니까 수많은 나라가 그렇게 해 서 올라가 접붙여 가지고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나중에 최후에는 세계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 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될 거라구요. 그러니까 민족이 많을수록 지장 이 있는 것이지요. 알겠나?
각 나라가 봉헌해 가지고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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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족복귀와 해방권 완성
사랑의 세계 주관적 터전을 상실했던 것을 수습해 가지고 참부모가 하 늘땅을 대신해서 주인 자리에 봉헌해 드려야 된다구요. 알겠나?「예.」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결혼하고 난 후에 상속받는 거예요. 결혼 전에 소유물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아까 말하던 장물구매와 마찬가지예요. 도적질한 물건을 사다 쓴다든가 빌려 쓴다든가 자기가 도적질해서 쓰든가, 주인 아닌 것이 주인 노릇을 했다는 거예요. 전부
다 해서 참부모 앞에 순결․순혈․순애의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적 효
자, 충신 가정의 효자, 성인 가정의 효자, 성자 가정의 효자가 돼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 앞에 봉헌해 다 바쳐드려 가지고 하나님 앞에 수속 을 해야 된다구요.
원래는 그 나라가 나오기 전에 여러분이 혼인신고를 해야 되고, 출 생신고를 해야 된다구요. 그러나 가정적 기준이 이렇게 돼 있기 때문 에 탕감복귀에 있어서…. 사탄세계에도 가정에서부터 혼인신고를 해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이름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반대의 길을 통해서 소유권을 미리 정해 찾아온 것을 그 나라에서 관리해 가 지고 세계에 이어서, 세계에 복귀된 것을 관리해 가지고 하늘땅에 연 결시켜야 돼요. 하늘땅에 연결된 것을 최후에 참부모 앞에 봉헌시켜 가지고 하나님 앞에 다 바쳐드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환원이 뭐냐 하면, 해양권 환원, 그 다음엔?「육지환 원!」육지환원, 그 다음엔?「천주환원!」창조세계 천주환원, 그 다음에 뭐라구요?「4차 아담 심정권 환원!」매인 인간이니 제4차 아담 심정 권 환원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서 비로소 전세계인이 혼 인신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자유분방한 해방의 시대에 도착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공동책임을 졌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죄?「연대죄입니다.」연대죄, 그 다음에 는? 유전죄, 연대죄, 자범죄 다 있지요?「예.」국가 민족을 넘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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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다 묶어 가지고 연대죄까지 해소하기 위한 거예요. 자범죄가 문제 아니라구요. 연대죄가 큰 거라구요. 혈통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전부를 찾아 접붙여 가지고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만국을 지휘하는 가운데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까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어요.
유엔만 방향을 정하면 이게 순식간에 벌어질 수 있어요. 3개월 이내 에, 7개월 이내에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만약에 그게 안 되게 되면 몇십년, 몇백년이 걸리지 몰라요. 그러니 아담도 생애에 완성할 것을, 예수도 생애에 완성할 것을 다 못 했다구요. 오시는 참부모도 자기 일 대에 전부 청산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손들이 몇 배의 손해 를 치러 가지고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일대 끝까지, 92세까지, 천일국 12년까지 그런 문제를 걸고 한계를 정하고 가고 있 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바쁘겠나, 안 바쁘겠나?「바쁘십니다.」
이제 가정적 왕으로 모셔 가지고, 그러니까 사진이 필요하지요? 자기 조상 일족 전부가 오나가나 인사를 해야 돼요. 인사하고 모시고 살 아야 돼요. 교육의 원본이 필요해요. 천지부모가 할아버지 할머니지요? 천지부모가 어떻게 복귀섭리해 나왔다는 것을 가르쳐 줘 나가야 된다 구요. 알겠나?
아니 가려야 아니 갈 수 없어요. 필연적 노정이니만큼 지상에서 이것을 못 하면 영계에 가서 어떻게 해요? 가정의 왕으로 모셨지만 종족 의 왕으로 못 모시면 어떻게 되겠나? 세계 국가가 전부 다 봉헌할 때 까지 기다려야 돼요.
암만 나무가 크더라도 새로운 가지에서 꽃이 피고 순이 나와 가지고 열매 맺히는 거예요. 아무리 작은 가지라도 새로운 가지에 꽃이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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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맺힌다구요. 아무리 가지가 크더라도 열매 맺히면 그것이 지금 까지 살아온 가치의 열매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열 매를 바쳐드려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왕, 종족왕, 민족왕, 국가왕, 그 다음에 뭐라구요?「세계왕!」세 계왕?「천주왕!」천주왕?「하나님!」하나님까지 8단계예요. 가정이상 을 중심삼고 그때까지 거꾸로 해서 갖다가 접붙여 가지고 하나님이 움직이면 세계가 전부 다 따라다니는 거예요. 자유와 해방권을 갖추어야 할 것이 복귀노정에서는 필연적인 노정으로서 운명과 같은 노정이 아 니라 숙명적 노정과 같이 돼 있어요. 필연적이요 숙명적 노정과 같이 돼 있기 때문에 어느 누가 이걸 벗어나서는 하나님 앞에 연결시킬 수 없는 것이 원리의 골수사상이라구요.
이것이 세워지게 되면 천년 만년 그 전통을 중심삼고 김 씨면 김 씨 재차 등장한 가정에 잘못된 것이 있으면 나라가 다스려야 돼요. 가정 에서 다스려야 되고, 자기 일족에서 다스려야 돼요. 3단계예요. 자기가 1대라면 2대가 아버지고 3대가 할아버지예요. 3대 4대권 내에 있는 그 자체 내에서 정리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범죄를 다시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철저한 이러한 환경적 여건이에요. 거기에 축복받은 가정은 순결, 순결 혈통, 순애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적 효자, 나라적 효자, 세계적 효자, 천주적 효자가 돼 가지고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거예 요. 안팎에 있는 모든 것이, 마음도 닮았고 몸도 닮았고 세계도 닮았고 모든 것이 다 닮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심․일체․일념․일화예요.
일화가 돼 있지만 상대가 없어요. 일화의 입장에서 비로소 사랑의 상대에게 투입해야 돼요. 투입해 가지고 만물시대로부터 자꾸 올라가 서 나중에는 하나님에게까지 올라가야 돼요. 이성성상의 주체형으로 열매 맺힌 산꼭대기 자리까지 올라가서 하나님이 기뻐하면 천하가 기 뻐하고 천지가 화동할 수 있는 본연의 창조이상 완성 완결한 해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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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이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거 빨 리 해야 되겠나, 지지리 뜨게 해야 되겠나?「빨리 해야 됩니다.」벼락 같이 해야 돼요, 벼락같이. 바빠요.
선생님이 40년 동안에 하늘땅까지 탕감하면서 얼마나 기가 막혔겠나? 남들은 세상이 좋다고 하지만 만세도 못 불러 봤어요. 세상이 다 좋다고 야단하더라도 잔치하는 것이 나하고 관계없고, 시집 장가가는 것이 관계없고, 다 관계가 없는 거예요. 오로지 탕감노정을 거슬러 올 라가서 이 기준을 해방적 기준으로 만들어 내 자체에 있어서 만국 만 민을 어디서든지 축복할 수 있는, 지상뿐만 아니라 천상에서 지옥까지도 해방시킬 수 있는 축복의 기원을 일대에 종결지어야 된다는 것을 중심삼고 40년 동안에 얼마나 바빴겠나? 이제는 40년도 안 가요. 잘 하면 4년 이내에 끝낼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금년이 몇 년이에요? 천일국?「3년입니다.」3년, 2년 2개월이 지났 다구요. 알겠어요? 3년째예요. 4년까지 1년 10개월이 남았어요. 이 기 간에 나라문제는 수습하고도 남을 수 있다구요. 알겠나?「예.」
문제가 없다구요. 통반격파고 뭐고 문제가 없는 거예요. 문제 있어 요, 문제없어요?「문제없습니다.」여러분의 형제들, 조카니 손자니 누 구니 후려갈겨서 강제로 꿰어 가지고 축복해 주고 다 할 수 있는 거예 요. 사탄이 강제로 타락시켜 가지고 프리 섹스를 만들고 호모를 만들 어서 지옥의 맨 골짜기에 처넣은 거예요. 강제로 죽음의 협박을 해 가 지고 그랬으니, 이제는 반대예요. 이것은 살려 주기 위해서….
왕이에요, 왕! 종족의 왕이에요. 가정의 왕을 종족의 왕으로 모시면 자기는 가정의 왕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신 자리에서 일족을 거느리고 민족의 왕이 되면 종족의 왕이 되어서 대신 일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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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상속돼 나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설명 안 해줘도 다 알겠지요?「예.」
이 길은 숙명적인 과제와 마찬가지예요. 운명, 적당히,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에요. 절대 필연적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 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가다가 걸려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일일생 활 하는 데 있어서 ‘ 영계의 실상’ , 지금까지 가르쳐 준 모든 것을 숙독 해서 환하게 알아야 돼요. ‘ 영계에 가면 이렇구만.’ 통일의 영계는 어떻 게 돼 있고, 거기에 있는 모든 만물이 어떻게 돼 가지고, 제일 최고의 자리, 중의 자리, 최하의 자리가 어떻다는 것을 훤히 알아야 돼요.
만물이 하늘을 대해 찬양한 모든 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주체적 입장 에서 천세 만세 주인으로서 화동의 주체의 자리에 기쁨과 감사의 얼굴 을 가지고 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일생 동안. 영계에, 저나라에 가서 그냥 성인이 될 수 있나? 천년 만년 성인이 되 려야 성인이 될 수 없지요. 자기를 생각하는 사실이 하나만 있어도 성 인의 생활이 아닙니다.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여편네는 남자를 위해서 남자는 여편네를 위해서, 부모는 자식을 위 해서 자식은 부모를 위해서! 다 그렇잖아요? 형님은 동생을 위하고 동 생은 형님을 위해서, 그 가정은 일족을 위해서, 일족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큰 데에 대해서 위해서 갈 수 있는 것이 천리 예요. 가는 데 있어서 순응해야 돼요. 죽더라도 그 일을 위해서 가는데 감사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자주 얘기하는데 한국 사 람은 좋아도 죽겠다, 기뻐도 죽겠다, 야단하는 거예요. 죽겠다는 말을 쓰지요? 또 그 다음에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어머니를 찾는 거예요. 알겠나?
그러니 아무리 생각해도 어머니를 모시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와 아 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를 모셔야 돼요. 복중시대에서부터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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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젖 먹는 기간을 떠나서 말하고 아장아장 걸어다니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어머니 무릎에서 떠나 가지고 아버지를 따라다니려고 한다구 요. ‘ 아빠, 아빠!’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아버지가 책임져야 돼요. 그때 는 어머니가 품고 아버지 앞에 돌아가야 돼요.
어머니 사랑, 그 다음엔 자녀의 사랑,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아버 지 사랑에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접붙이려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 대복종,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알겠지요? 그것을 알지요? 그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거쳐온 것이, 해방의 천리가 정오정착(正午定着)의 자리로서 직선을 통해서 거쳐왔다는 것을 볼 때, 어디를 눌러도 천상 세계예요. 핸드폰도 어디든지 통하지요? ‘ 삑!’ 신호가 간다는 거예요. 신호를 받는 데는 자기의 활동무대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완성한 해방권이 어느 기준에 머무르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 영계의 실상’ 을 통해 가지고 매일같이 맞춰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더디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나?
영적인 실상에 대해서 무한히 관심이 있어야 돼요. 지금까지는 신령과 진리, 외적인 면에서는 진리고 내적인 면에서는 신령으로 했지만, 아니에요. 신령과 진리가 하나돼야 돼요. 일심․일체, 마음과 몸이 하 나돼야지요? 생각이 하나돼야지요? 남자의 생각이나 여자의 생각이나,
남편의 생각이나 아내의 생각이나, 아버지의 생각이나 어머니의 생각 이나 손자의 생각이나 마찬가지라구요.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거기에 화해서 어디든지 그러한 3시대 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 전체를 넘더라도 우리가 반항 받지 않고 환영의 가정적 주체가 되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하나님의 왕좌 왕권을 이어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그 일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계획을 세워 요. 몇 년 동안에 한다는 계획을 세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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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씨 가운데 제일 많은 성씨가 뭐예요? 김 가예요?「예.」김 씨도 갈래가 많지요?「가락종친회를 주축으로 한 것이 있고, 그 다음에 신라 김 씨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신라 김 씨든 무슨 김 씨든 조상이 전부 다 신라에서 시작해 가지고 가장자리가 옆으로 뻗어 가지고 새로이, 자기가 아버지나 형제와 싸워 가지고 형은 동으로 가고 동 생은 서쪽으로 가서 갈라져서 신라 김 씨니 무슨 김 씨니 한 거예요. 원래 성은 마찬가지 아니에요?「예.」
그러니 열두 지파로 열두 성보다도 김 씨 자체가 열두 지파를 편성하는 거예요. 야곱 때와 같이 말이에요. 더 많으면 72장로와 같이 편성하는 거예요. 120갈래는 안 돼 있지요? 이 일대를 중심삼고 120가정을 편성해야 돼요. 그것이 뿌리예요. 야곱시대, 모세시대, 예수시대 3시대예요. 아담이 타락한 것을, 구약시대에 실패한 것을 신약시대, 성 약시대에 완성하기 위한 것이 오시는 재림주까지 3시대까지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일대에 완성해야 되는 엄청난 놀음이라구요.
이제는 사탄이 굴복했기 때문에 반대가 없어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설치는 대로 말려 넘어가는 거예요. 이제 돌아가면 가정적 메 시아를 이미 모시고 있으니 종족적 메시아를 모시기 위해서는 자기 형제로부터 축복해 주는 거예요. 자기 손아래 사람은 ‘ 해!’ 소리치고, 안 하면 발길로 차서라도 해주는 거예요. 조카라든가 동생은 후려갈겨서 라도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반대 안 하는 동생이 어디 있나? 그렇지요? 전부 다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자기 형제,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하 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형제,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어머 니 아버지를 하는 거예요. 또 어머니 아버지로 올라가서 맨 종지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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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기준 1대조까지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조상이 하나돼서 하늘 앞 에 경배해야 돼요. 거짓 부모가 하늘의 혈통을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참부모가 접붙여 가지고 탕감복귀해서 하나의 단일 아담민족, 신아담 문화를 창조하지 않으면 천국이 되지 않는다구요. 알겠나?
이 사상이 철두철미해야 돼요. 눈으로 보나 귀로 들으나 얼굴에 비 치는 모든 정보가 내가 가야 할 길을 재촉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도 나 모른다고 하면 안 돼요. 내가 모른다고 하면 섭리의 완성적 창조이상권이 나를 부정한다구요. 동화돼야 돼요, 동화! 알겠어요? 사 탄 앞에 거짓 핏줄이 동화돼 가지고 망국지종이 됐으니, 참부모의 핏 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화돼서 흥국지자손이 돼서 나라를 상속받고 천하의 주인이 돼야 되는 것이 인간 소원의 최고의 이상이다! 아멘!
「아멘!」잘 알겠나?「예.」
밥을 먹게 되면 복중시대를 재현시키는 거예요. 나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는 거예요. 입은 옆으로 되어 있다구요. 이 는 서른두 개예요. 4수의, 사 팔이 삼십이(4× 8=32), 8수예요. 4단계 8수로 사 팔이 삼십이예요. 전부 다 원리 숫자로 돼 있다구요. 그것이 하나돼야만 먹을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입은 뭐냐? 입으로도 숨쉬고 코로도 숨쉬어요. 그렇지요?「예.」코로도 먹을 수 있고 코로도 숨쉴 수 있나? 입으로 먹을 수 도 있고 숨쉴 수도 있지만, 코는 숨만 쉬어요. 지상세계는 외길이에요. 그것을 지나서 그 다음에 여기에 올라가서 맨 골짜기에서, 제일 가까 운 데서 하나돼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마가 넓어야 돼요. 무한 한 공중과 같이 되어야 돼요. 대개 유명한 사람은 이마가 넓고 다 그래요. 그래 가지고 계란형으로 생겨야 돼요. 아래가 퍼지면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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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위가 퍼져야 돼요. 자연 현상적 세계에 안정히 머무를 수 있는 것이 그런 것이라는 거예요.
자기 일대에 있어서 죽기 전에,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니 죽기 전에 이 일을 나라 앞에까지 접붙이면 종교권을 넘어가요. 종교권을 사탄이 지배하면 낙원세계와 마찬가지예요. 어디든지 넘어서야 돼요. 낙원세계 를 넘어서서 기다리게 되면 오시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지상에 완결한 나라시대를 넘어서 세계시대로 넘어갈 때는 축복혜택권 내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축복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든지 나라 의 축복기준을 넘어서지 않으면 사탄권 내에 그늘진 입장으로 정오정 착(正午定着)의 자리에 못 나가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
동서남북으로 볼 때 그림자가 없어요. 자기가 없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 동쪽에서 자기를 의식하면 서쪽에 그림자가 생기고, 서쪽에 서 가지고 그런 의식을 가져서 ‘ 내가 제일이다.’ 하게 되면 동쪽에 그림자 가지는 거예요. 나는 아무것도 없으니 수평 된 여기 가운데에 하나님 을 모시겠다고 해야 돼요. 어느 분야의 면적도 전부 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접붙이기를 바라는 거예요.
일심․일체․일념․일화! 전부 다 이게 하나되어야 돼요. 전부 다 화하지요? 그렇잖아요? 이거 어디든지 다 만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돼 있지만, 이성성상의 중화체가 돼 있어 가지고 격은 남성격 주체가 돼 있지만 사랑의 상대가 안 됐어요. 그러니 무형의 세계에서 실체세계로 들어와야 돼요. 실체가 있어야 돼요. 실체가 있어야 남성격 주체, 여성격 주체…. 통일사상에서는 남성격 주체라고 그러고 여성격 주체라고 그러지요? 동양의 음양이치와 다르다구요. 다른 거예요. 그렇게 돼 가지고 그것이 자라서, 남성과 더불어 같이 자라서…. 하나님이 옛날에 창조할 당시 뼈와 같은 마음 앞에 몸과 같은 형이에요. 뼈 가운데 가죽만 붙어 있다는 거예요. 나중에 클 수 있는 소성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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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고, 주체와 대상이 합하면, 그것이 갑작스럽게 돌아 가지고 서로가 상대가 된다면 폭발할 수 있는 이런 출발을 하는 거예요. 실체에 서 폭발하지, 자체에서는 폭발 안 해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상충 안 하면 무엇인지 모르지요? 몸과 마음 이 하나돼 있으면 상충을 못 느껴요. 그렇지만 남성이면 남성이 사랑
을 중심삼고 최고의 자리에, 하늘이 축복해 줄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 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점점 올라가서 개인시대․가정시대…. 십 자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개인시대․가정시대… 점점 커 가지고 이렇 게 올라가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 이렇게 쭉 올라가는 거예
요.
그것이 횡적인 개인시대․가정시대이고, 이건 종적인 영계의 개인시 대․가정시대예요. 둘로 갈라진 것이 본래가 하나돼, 일체적 아담 해와 의 몸뚱이를 통해 가지고 영계의 일체 육계의 일체 돼 가지고 사랑의 씨를 심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 기준이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되어서 조건적 그런 형태를 갖추더라도 하늘나라에 들어가지를 못했어요. 중 간에 붕 떠 있다구요.
이것을 갖다가 착지시키는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을 끄는 거예요. 끌 어오는 것은 탕감한다는 거예요. 개체가 갔으니 마음대로 오는 거예요. 가는 것은 사탄이 했으니 오는 것은 마음대로 오는 거예요. 올라가는 것도 개체가 올라갔으니 내려오는 것은 마음대로이기 때문에, 이것을 한 자리에 묶어 가지고 이번 2월 6일 부모님의 생신에 그런 결혼식을 한 거예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라는 것이 그거라구요.
비로소 하나돼 가지고 하늘땅 앞에 혼인신고를 해 가지고 출생신고 까지 할 수 있는 판도가 됐으니, 이제는 가정이 있고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를 가지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연결된다구요. 알겠어요? 유엔 같은 것을 생각할 필요 없어요. 미국이 제3이스라엘인 한국과 하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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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유엔은 자동적으로 요리하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
이제 알겠나? 전체 탕감 해방시대예요. 맹세문 제8절이 뭐예요? 한번 외워 봐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성약시대 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 루어….」하나되는 거예요.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그 다음엔?「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지상이나 영계나 하나돼 가지고 해방권이에요. 해방권이 이루어져 가지고 완성 하는 거예요.
가정맹세를 복귀노정의 고향서부터 영계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내용, 계열적인 접촉 노정을 연결시켜 가지고 편성한 거예요. 그러니까 가정맹세를 할 때 가정맹세의 한 가지만 해도 다 돼요. 고향에 가서 효자․충신․성인․성자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이에요. 사탄세
계가 형님이지요? 잃어버렸어요. 동생이 그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형 님을 동생 만들어야 돼요. 명령하면 천사장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 대복종할 수 있는 무리가 돼야 돼요.
그 모든 전부를 종합해 가지고 성약시대를 맞이해서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하나님과 사람 사랑의 일체이상을 이루어,
뭐예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지상천국이 먼저예요, 천상천국의 해 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공식적인 결론을 딱 내린 거라구요. 지금까지 맹세문의 내용도 모르고 지금까지 소리만 질렀지요? 그 내용 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겠다는 사 람 손 들어요. (모든 손을 듦) 그것을 실천하겠다는 사람은 일어서요. (모두 일어섬)
자, 그러면 하늘 앞에 맹세해요. 나는 실천궁행할지어다!「나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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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행할지어다!」천주부모와 천지부모와 같이!「천주부모와 천지부모와 같이!」해방적 왕자 왕녀로서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왕권을 상속받을 것이다!「해방적 왕자 왕녀로서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왕권을 상속받을 것이다!」아멘!「아멘!」만세가 아니라 억만세예요. 억만세 하는 사람 들이 만만세가 무슨 문제예요? 다 끝났지요.
그러니 부모님의 공이 얼마나 크고 하나님의 수고가 얼마나 큰지 알 아야 돼요. 그것을 알려면 여러분의 뼈가, 골수가 녹아나는 아픔을 느 껴야 돼요. 그것을 느끼게 되면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자연히 머리 를 숙이고, 자기도 모르게 굴복하고, 눈물이 앞을 가려 가지고 갈 길을 막을 수 있는 모습이 되는 거예요. 그런 한의 눈물을 흘려 보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한스러운 것을 넘어가야 된다구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을 알았지요? 아까 얘기한 것을 다 들 었지요?「예.」
여러분 가정에 있는 여편네 남편네 전부를 사탄 앞에 넘겨주는데 서 슴지 않고 넘겨주고, 나 홀로 천사장의 자리에 가서 아담 족속을 해방 시켜 가지고 ‘ 아담의 핏줄을 이어받은 승리의 왕자 왕녀가 되겠다!’ 하 는 것이 타락한 후손들 남자들이 가야 할 길이에요. 기가 찬 거라구요. 남자가 마음대로 살 수 없어요. 알겠지요?「예.」자, 앉으라구요.
두 시가 됐구만, 이제.「예.」「시작할 것 같습니다.」다 끝났어요?
「예.」알겠나?「예.」한국 나이로 64세, 우루과이에서 작정을 했지요? 63세는 전부 다…. 거기서 말한 63세라는 것은 64세를 말하는 거예 요. 그렇지요?「예.」
64세 된 사람은 환고향을 해 가지고 조상들이 밟던 땅을 계승해 가 지고 깨끗이 해서 현재의 자기 일족들이 거기에 가 가지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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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족복귀와 해방권 완성
할머니가 한 것을 본받아 그 이상 아름답게 해서, 3대를 거쳐 가지고, 계열은 4대 계열이지요, 깨끗한 동산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언제 든지 찾아와서 어디든지 쉴 수 있는, 자기 고향 땅을 아름답게 꾸며 가지고 ‘ 거기서 천년 만년 살 수 있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는 해방적 이상가정을 찾아서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도 그것을 알고 눈물도 많이 흘렸지요. 기가 차요. 산 을 봐도 눈물이고, 바위를 봐도 눈물이에요. 다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철을 알고는, 열 여섯 이후에는 산에 가서 많이 자기도 했어요. 원리의 80퍼센트가 자연 가운데 다 있어요. 인간 가운데서는 못 찾아요. 그래, 자연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통하는 길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연도 쌍쌍제도로 돼 있지요? 전부 다 쌍쌍제도예요. 광물세계는 플러스 마이너스 이온, 식물세계는 수술 암술, 동물세계는 수놈 암놈, 인간세계는 남자 여자예요. 하늘땅에는 하나님 아버지, 땅의 아버지예요. 내적인 아버지와 외적인 아버지예요. 그것이 같은 자리에서 하나돼 가지고 비로소 두 나라의 뿌리가 땅에 정착하는 것이 3대시대에서 가 능한 거예요. 3대를 넘어서야 돼요. 알겠지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1대라면 선생님은 2대고 선 생님의 아들딸은 3대예요. 이제 고향에 돌아가서 우리 아들딸을 다시 정리해야 돼요. 고향을 찾아 전부 다 정리해야 된다구요. 또 그러게 돼 있어요. 안 그러면 자기에게 점점점점 고통이 벌어져요. 아버님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자기 멋대로 하던 자녀들이 아버님이 필요 하다고 해 가지고 다 찾아 들어오는 거예요. 봄이 되어 꽃이 피고 향 기가 풍기면 동산에 찾아오듯이 찾아와야 된다구요. 그럴 때 잡아 가 지고 재교육을 해야 돼요.
천사장인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해서 그렇게 된 거라구요. 36가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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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들딸은 선생님의 누구하고 결혼한다.’ 한 거예요. 떡은 줄지 말 지 한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거예요. 자기가 난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 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잡아다가 부려먹으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랬나, 안 그랬나? 그거 안 되는 거예요, 아무리 36가정이라도.
36가정 가운데서 선생님하고 사돈 맺은 성씨 중에 무슨 성씨가 제 일 많아요?「박 씨입니다.」그 다음에는? 선생님이나 하나님이나 공이 있는 사람을 버리지 않아요. 선생님이 이 땅 위에서 자리잡기 위해서 는 ‘ 나는 여호와의 부인이다.’ , ‘ 예수의 부인이다.’ 가 아니라 ‘ 여호와의 부인이다.’ 이럴 수 있는 것이 나와야 돼요.
내가 서울에 있을 때 그런 노인이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간 거라구 요. 그 양반은 눈을 뜨고 영계도 보고 지상도 봐요. 사실 그렇지요. 두 세계를 보는 거예요. 그런데 3분의 2는 하늘이고 3분의 1은 사탄으로 혼란이 벌어진다구요. 복귀 과정에 소생 장성은 하늘이 지었지만 완성 권은 사탄에게 넘겨줘야 했기 때문에, 3분의 2는 뜻의 길에 도움이 되 지만 3분의 1은 반항해요.
그래서 전부 복귀해야 돼요. 종의 종에서부터 종적으로 8단계를 올 라와야 된다구요. 그 집에 가 가지고 머슴살이 중에 머슴살이부터 시 작했던 거예요. 토방에서 밥을 먹고, 뜰에 평상에서 밥을 먹는 거예요. 같이 밥도 못 먹는 거예요. 머슴살이와 같아요. 거기에서부터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면 통일교회의 여러분이 참부모 앞에 머슴살 이가 뭐예요? 얼마나 복이에요?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 서자로부터, 직계자녀로 부터, 아버지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하나님까지 8단계를 거쳐 올라가 야 돼요. 개인을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전부 다 뿌리를 거쳐 가지고 세계가 수평세계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 런 생각을 해봤어요? 일구월심 그것을 해소시키는 것을 표준하고 죽음 길도 마다 말고 가야 했던 거예요. 그런 전통의 핏줄을 받은 후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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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닮아 태어나야 돼요. 닮아 태어나는 거예요. 우리 손자들도 보게 되 면 할아버지를 닮았어요. 핏줄이 무서운 거예요. 알겠나?「예.」
순결된 핏줄과 순결된 핏줄을 중심삼고 사랑의 씨를 심을 수 있는 혈통 정착이 가정이에요. 그래서 가정에서는 효자가 돼야 되고, 충신 효자가정, 성인 효자가정, 성자 효자가정이 돼야 돼요. 일족이 많더라 도 전부가 효자가 돼야 돼요. 그것을 보게 되면 같은 가치의 열매와 똑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아버지도 하나님에 대해서 아버지, 자기도 하나님에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는 거 예요. 형제지간, 횡적으로는 부모의 자리에 있지만 종적으로는 2대예 요. 2대니까 동생의 자리예요. 그래서 1대, 2대, 3대의 기준을 넘어가 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이 1대라면 여러분이 2대라구요. 아 들딸이 타락한 가정은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재정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족보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생애의 기록을 남 겨야 돼요, 틀림없이. 거기에 거짓말을 했다가는 재까닥 걸려 버려요. 선생님이 보게 되면, 조상들 앞에 잘못돼 가지고 감추어서 나가는 사람들이 끝날에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세상에! 통일교회 선생님 만 모른다고 속일 것 같아요? 다 드러나요.
그렇게 알고, 자기 마음의 그런 것을 완전히 깨끗하게 해야 돼요. 아들을 죄 없이 하고, 정오정착(正午定着)의 자리에서 여편네를 사랑 하고 효자가 돼야 되고, 형제가 돼야 되고, 아들딸을 사랑해야 돼요. 그것이 원리적 관이라구요. 그렇지요?「예.」그것이 일방통행이 돼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게끔 온갖 정성을 다해야 돼요.
자랑을 어떻게 하나? 선생님도 그래요. 40대에 할 것을 84세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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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꼴이 뭐예요? 자존심이 뭐예요? 체면이 뭐예요? 위신이 뭐 예요? 위신과 체면과 자존심을 갖추지 못한 참부모의 모습이 비참하다 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꾸 지옥에 떨어져 내려가는데 하나님이 못 내 려가게 끌어올린다는 거예요. 윈치(winch)를 걸어 가지고 하늘로 끌 어올려서 자기 왕좌에, 보좌에 올려놓지 않으면 해방천국이 안 나타난 다구요. 알겠어요?
얼마나 심각한 놀음이에요? 오늘날 기도교인들은, 종교권은 사다리 가 요만한 한 부분도 없다구요. 그것을 다 알고도 다 흘려 버리고 나 하고 상관없는 것같이 다 지나쳐 갔다구요. 보물 중의 보물을 말이에 요. 이제는 알았으니 선생님의 역사를 자기 역사로 알아 가지고 일체 화될 수 있게, 천지부모 천주부모의 역사를 내 역사로 중심삼고 자기 생애의 기록을 다시 남길 수 있어야 돼요. 거기에 오(○) 엑스(× )를 중심삼고 천주부모 천지부모 앞에 오(○)가 많아야지 엑스(× )가 많으 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자, 그래서 나도 그렇게 모두 안 것으로 알고, 뒤로 돌아서라구요. (이후 일화팀의 축구경기 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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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第406卷>
印刷 2005年 1月 15日發行 2005年 1月 25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黃 善 祚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2 1
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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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錄番號 제3-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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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錄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