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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明 先 生   選 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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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105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4      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성육(成肉)되셨습니다.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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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머리말................................................. 3

평화시대에 필요한 체육․예술․취미산업... 9

평화와 운동, 예술.................................. 40

탕감복귀의 ....................................... 69

시대 환경에 맞춰 모델로 지어라............. 101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129

성약시대 책임자들의 자세..................... 165

일족복귀 만사형통............................... 177

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일족축복............... 238

통반격파와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255

대전환시대와 통반격파......................... 288


 


 

 

평화시대에 필요한 체육예술취미산업

 

 

 

 

주제별정선 11권부터 읽자. (≪지상생활과 영계()≫ 훈독)

 

우주는 중심을 중심삼고 완성돼 가지고 연결돼

 

……우리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냐? 첫째가 참사랑이고 둘째가 참 부모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에만 있는 말입니다. 사전에도 없습니다. 셋째가 참자녀이고, 넷째가 참종족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4목표입 니다.

지금은 종족복귀시대예요, 김 씨면 김 씨! 거기에 오만가지, 같은 인 간이라도 조상을 달리한 패들이 많다는 거예요. 열두 종족 이상이 되 면 민족을 편성하는 거예요. 그게 하나되어야 돼요.


사람도 열두 가지 종류가 있지요? 예수님도 열두 제자를 하나 못 만 들었기 때문에 죽었다구요. 그것이 여러분의 생활 중심과 직결되어 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가상적인 것이 아니에요. 그 실상 위에 서야 할 중심이 되어야만 하늘땅이 공인하는 거예요. 자기 관념을 가 지고 ‘ 나 이렇다!’ 해도 안 된다구요. 보이지 않는 관념보다 실체 자체

2002624(),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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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렇게 돼야 돼요. 그래야 그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하나되고 싶어 하지,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되고 싶지 않은 거예요.

그런 중심을 모시고 산다면 중심이 자기 앞에 없으면 세상이 텅 비 어요. 가정에 부모가 있어 가지고 중심이 될 때는 모든 형제들이 융합 했지만, 부모가 없으면 전부 다 개인주의가 돼 버려요. 자기를 위주로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중심이 절대 필요해요. 모든 우주는 중심을 중 심삼고 완성돼 가지고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으로 위하는 길이에요. 위하고 위하고 위하는 그 길에서 무한한 최고의 기 준까지 통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길을 벗어날 도리가 없다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언제 가르친 거예요?말씀선집 203권에 나옵니다.」다 가르줬다구요. 저렇게 가르쳐 줬는데 뭐 변명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내 용을 들어 보면 본래의 원리원칙과 위배되지를 않아요. 그 공식 원칙 에 의해 가지고 답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동서남북의 어디를 가더라도 떨어질 수 없는 인연의 줄에 매여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 중심인데, 절대 중심 앞에 관계되어 있으면 나는 작은 절대 중심이 되는 거예요. 세상이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지금 우리가 말하는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라는 거예요. 전부 가 자주적이에요. 어느 생명이든지 자기가 절대 존중시하는 거예요, 아 무리 곤충이라도. 그걸 잡아죽이고 할 때 할 수 없이 하는 거지요. 죽 인다고 자체가 없어지는 게 아니에요. 그 원소가 생명의 근본 된 원천 으로 돌아가겠기 때문에, 원천에 데리고 가겠다고 하기 때문에 기뻐하 는 거예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옳은 사람을 행복의 복지에 데리고 갈 것이 틀 림없다구요. 10년 믿고 있는 친구가 하루 그런 일을 말하더라도 안 믿 수 없는 거예요. 무슨 일이라도 맡기고 죽든 살든 따라가려고 하지 요. 그거 따라가는 게 실패가 아니고 틀림없기 때문에 하늘의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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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날 수 있고, 만나 가지고 사랑할 수 있으니 상속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간단한 거예요. 한 시간 됐다. !

 

일생에 8단계를 넘어 하나님까지 모시고 사는 게 큰 문제

 

……그러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경배하는 것하고 지상에서 경배 하는 것 중에서 어느 쪽이 더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지상에서 경배 하는 것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영계의 성인들이 똑같잖아요? 또 하나님이 선포하는 것도 참부모라 고 했어요. 구해야 된다구요. 참부모로부터 개체 구원, 가정 구원, 나 라 구원이에요. 나라에서 살아 봐야 돼요. 그래서 재림이 필요한 거예. 동생을 형님으로 모셔야 되고 다 그래야 돼요. 거꾸로 뒤집어지잖 아요? 이쪽 페이지가 이렇게 되는 거지요. 영계가 말이에요. !

……참사랑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 길을 가지 말라 고 해도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 개념만 집어넣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집어넣는데도 이론적으로 맞을 수 있는 때, 마음에 꽝 울리고 몸뚱이까지 제일 가까운 급으로 하나될 수 있는 때가 청소년기라는 것입니다.

지금 영계에 가 있는 5대 성인이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과 참부 모와 이 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완성한 이후에 연결되는 거라구요. 개체 책임분담, 국가 책임분담, 전 부 다 책임분담에 걸렸어요. 그래서 가정 확대한 이상권을, 어떻게 내 일생에 8단계를 넘어 가지고 하나님까지 모시고 살겠느냐 이거예요. 이게 큰 문제예요.

아담 해와는 타락 안 했으면 나면서부터 영원히 모실 수 있는 건데, 여러분이 어떻게 그 체휼적인 모심의 심정권을 죽기 전에 영생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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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모시던 거와 같은 것을 체휼하느냐 하는 문제가 큰 문제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적당히 살다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가야 할 공식의 기준이 여러분 앞에 통과해야 할 문과 같이 다가서면 어떻게 할 거예요? , 다 걸려 버릴 텐데. !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시기에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을 앎으로써 자기와 하나님과의 불가피한 관계를 아는 것입니다. 그 관계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는 영생 개념을 집어넣어 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집어넣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 2세들에게 다른 길로 가라고 해도 안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빨리 접붙여서 세상을 빨리 구 해 모두 하늘나라에 데려가야 됩니다. 그것이 자기의 소유가 되는 것 입니다. 그 가져간 모든 것으로 저나라에서 등급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는 지금 완전히 비어 있습니다.

어려서, 소년시대부터 전도를 시켜야 돼요. 전도시키면 전도한 그때 에 원리 말씀을 자기가 공부해서 말한 것이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기 둥이 되는 거예요. 그저 구경 와 가지고는 관계를 몰라요.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보지 않은 사람이 학교에서 공부하기가 얼마만큼 힘들다는 걸 아나? 체험 못 했기 때문에 모른다구요. 그러니 제멋대로 하다가 흘러가 버리지요. ! (훈독 계속 후 양준수 회장 기도)

 

축구가 인류역사에 교시하는 게 커

 

박판남! 여기에 나와서 한마디해요. 월드컵시대를 맞아 심각한 국민 의 결정이 어떻게 기울어질 것이고, 자기들이 보는 안팎의, 좋다면 고 우려될 수 있는 일들도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 자기들이 어떤 면에 있어서 기수가 돼야 되겠느냐 하는 그런 것을 한번 얘기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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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뭐냐? 그간의 이게 좋은 일만이 아니에요. 좋은 일만이 아 니다 이거예요. 좋은 일을 지탱하려면 나쁜 일 몇백, 몇천 개를 넘 은 후에 좋은 일이 있어야지, 나쁜 일은 얼마든지 있는데 그 안에 은 일을 가지고는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이렇게 드러났던 모든 전부가 어떻게 정상적으로 정착하느냐 하는 문제, 그게 심각한 문제예요. 젊은애들, 바람이 불면 왔다갔다하는 걔들이 뭉쳐 가지고 앞으로 어떻 게 나갈 것이냐 하는 게 큰 문제라구요. 그런 걸 생각 안 하면 안 되 지요. (박규남 단장 보고)

여러분, 축구가 우리 인류역사에 교시하는 게 나는 크다고 봐요. 축 구 공은 악한 사람이 차도 바로 가고, 선한 사람들이 차도 바로 가요. 그리고 축구 볼이라는 것은 텅 비어 있는데 어떻게 돼서 그것이 바 로 가느냐? 비어 있다구요. 완전히 비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힘을 가하는 곳으로 모든 전체가 따라가는 입장에 섰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 우주 자체가 그래요. 전체 우주 자체가 둥근 볼 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누가 차느냐? 사탄이 차더라도 세계적인 목적 을 위해 가는 것이고, 하나님이 차더라도 세계로 바로 가는 거예요. 사 탄이 차더라도 바로 가고! 사탄도 목적이 세계를 자기가 점령하기 위 한 거예요. 그때까지 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차게 되면 마찬가지예요. 그때까지 가는 거예요.

그 볼을 만든 주인이 누구냐 하는 게 문제예요. 주인이 되기 위해서 는 볼을 만들 수 있는 가죽, 소를 길러야 되고 기술을 가져야 되고 그 것이 하나의 차는 사람의 비준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것을 맞추어서 만 드는 사람이 주인이에요. 일시에 와서 차는 사람이 주인 못 돼요. 얻어 다 차는 사람은 주인이 못 되고 만들어서 차는 사람이 주인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의 실정을 보게 된다면, 맨 뒤떨어졌다고 보는 거예요. 일본에도 그렇고, 전세계 앞에도 뒤떨어져 있지만, 그 주인이 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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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모든 걸 처음부터 시작하자는 거예요. 중 간에 타고 들어가지 말라 이거예요.

일화 자체가 맨 처음에 축구를 시작할 때도 기성 프로팀들한테 얼마 나 천대를 받고, 청중까지도 그걸 ‘ 잘 한다, 잘 한다!’ 할 수 있는 환경 이었어요. 그걸 추어 올라와 가지고 이제는 국가적 정상에 올라왔고, 아시아의 정상까지, 아프리카의 정상까지 올라왔고, 이번에 이것은 세 계의 정상을 위해서 치닫는 때라구요.

 

목적이 문제

 

높은 산이 백두산이라면 백두산을 올라가는데 백두산에 뭘 하려고 올라가느냐? 목적이 문제예요. 백두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경치를 바라 보기 위해서 올라가느냐? 백두산 꼭대기에는 천지가 있는데, 이것이 동쪽으로 갈라지고 서쪽으로 갈라져서 세 강의 근원이 돼 있어요, 두 만강, 압록강, 송화강! 그러면 강줄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백두산이 그 줄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올라가 보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줄기를 아간다고 보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흐르는 역사의 기원의 그 줄기를 찾아가는데 백두산 에서 흐르는 주류가 어디냐 하면 압록강이에요. 주류가 있는 거예요. 삼천리 반도의 경계선을 갖추고 있어요. 송화강은 만주를 거쳐가는 강 이 되어 있다구요. 그 줄기의 근원이 뭐냐 하면, 천지라는 거예요, 천 지! 백두산을 찾아가는 길목이 중국이라든가 한국이라든가 그렇잖아?

하얼빈으로부터 봉천 평야지대에 있어서 바라보는 하나의 산, 중 에 명산으로 알려진 것이 백두산인데, 백두산 자체에서 흐르는 송화강 이라는 것은 만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으로 올라가는 그런 주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가, 물줄기의 주류가 세 나라의 국경선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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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예요. 소련 국경선, 그 다음에 중국 국경선을 통할 수 있는 거 예요. 두만강은 그렇게 돼 있고, 압록강은 만주가 돼 있어요. 국경선을 연결시킬 수 있는 물이 흘러가는 거예요.

그걸 알게 될 때,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은 물이 어디서부터 흐르 느냐고 하면 반드시 백두산을 중심삼고 흐른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두산을 찾아 올라가는 사람은…. 높아서 올라가는 산으로 보 면, 히말라야산맥에 있는 산에 비하면 이건 등수에도 안 들어가는 거 예요. 일본의 부사산보다도 낮은 거예요. 그건 문제가 안 되는 것인데 문제시하는 것은 물줄기 때문이에요. 물줄기 때문에 백두산에 등산하 는 거예요.

백두산(白頭山)이에요! 머리가 희다 이거예요. 높은 것을 상징해요. 백두산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나이가 제일 많아 가 지고 머리카락이 센 것이 아니라 솜털까지도 다 셌다는 거예요. 나도 나이가 팔십 되니까 솜털이 다 세더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모든 몸에 있는 솜털도 하얗게 센 거예요. 그래서 도인을 상징할 때는 하얀 할아버지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게 다 그렇게 맞는 거예요.

백두산! 백두산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찾아와 쉴 수 있는 곳이에요. 하나님이 쉬기 위해서 물론 점심도 먹겠지만 필요한 것이 물이기 때문 에 마실 수 있는 것이 백두산 천지의 물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 게 될 때, 하나님이 와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필요 요건을 갖추었 다고 보는 거예요. 그 운세를 타 가지고 한국이 생겨난 거라구요.

 

운동과 체육과 예술은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해

 

이렇게 볼 때, 백두산을 찾아가는 것은 물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 면 이제 우리가 축구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 축구 중간에서 들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축구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축구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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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나도 그래요. 옛날에 아이 때 볼 하나 사기가 힘들었어요. 볼 하나 사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고무 볼도 못 구해 가지고 새끼로 둥지를 틀어 가지고 볼을 차던 생각하게 되면 볼이 얼마나….

볼을 한번 차게 되면, 힘을 다 해서 차면 차는 대로 날아가서 뛰어 나가는 거예요, 탕탕탕탕 탕탕탕! 이야, 젊은 놈들의 기질에 맞는 거예. 저렇게 높게 날기도 하지만 땅에 떨어져서 뛰기도 잘하누만. 날기 도 잘하고 뛰기도 잘하는 젊은이의 기백에 맞는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어렸을 적부터 우리 동네면 동네에서 볼을 차게 되면 내가 코 치도 하고 주도하고 다 이랬거든. 동네방네 아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볼을 차고 이랬기 때문에, 볼이라는 것이 단체 결속에 얼마나 필요하 다는 걸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축구를 중심삼고 인연된 애국사상 과 통일하게 되면 어떠한 민족 앞에 지지 않는다고 보는 거예요. 민족 정기의 새로운 발발, 충격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이러한 결합적 힘을 엮을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축구라는 거예요. 축구와 운동이에요.

축구와 운동인 동시에 그 다음에 뭐냐? 우리 동네에서 환갑날이라든 가 중요한 알려진 사람들의 생일날이 오게 된다면, 남사당패들이 와 가지고 삼현육각(三絃六角)을 갖춰 가지고 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그 러면 그 동네 전체, 그 군 전체가 구경하러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예술이라는 것이 이러한 영향이 있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나 할머니 나 젊은이나 할 것 없이 전부 다 좋아해요. 춤을 추게 되면 입을 벌리‘ 이야!’ 이러는 것을 볼 때, 거기에 구경하는 사람도 흥분해 가지고 놀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과 체육과 예술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반드시 필 요하다 이거예요. 예술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탑을 쌓는 데 어서 사랑의 인연이 어떻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에서 그 나라 문화의 예술적 전통이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국가 움직일 수 있고 국가를 결속시켜 가지고 차원 높은 이상 형태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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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킬 수 있는 것이 예술이다 이거예요. 문화 예술이라는 것은 알려 진 사실이에요.

이런 걸 볼 때 그때부터 잘했어요. 내가 노래는 못했지만 말이에요. 노래를 배워 본 적이 없어요. 노래를 들으면 하는 거예요. 운동도 배워 본 적이 없지만, 운동을 나서면 하는 거라구요. 소질이 있기 때문에 어 렸을 적부터 관심을 갖고 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노는 것이 혼자 노는 것보다 얼 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알겠어요? 거기에서 젊은 놈들의 대장이 되 고 ‘ 이래라!’ 하면 이러고, 저래라!’ 하면 저러고, ‘ 야, 더운데 가서 목 욕하자!’ 하면 오리새끼같이 한꺼번에 뛰어가는 거예요. ‘ 자, 저기까지 누가 먼저 뛰어가나, 하자! 123!’ 그래 가지고 ‘ 거기서 1 2 3등 하게 되면 여기에 원두막이 있으니 참외 사 줄게.’ 하면 죽자 하고 뛰던 사실! 그런 것을 어렸을 적부터 많이 느꼈기 때문에 운동은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또 운동을 하는 사람은 타협이 잘 돼요. 뭘 하나 부탁하면 잘 들어 줘요. 볼도 차지만 헤엄 치러 가자고 하면 가는 거예요. 운동도 하고, 벌판에 나가 가지고 토끼 사냥, 눈이 오게 되면 여우 사냥을 하는 거 예요. 전부 다 친구라구요. 그러니까 활동 범위에 있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젊은이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운동과 체육이에요. 다음에 는 노래와 춤이에요.

 

운동과 예술로 동화시키는 길이 제일 빨라

 

그렇기 때문에 철봉 같은 것은 젊었을 때 하게 된다면, 누가 턱걸이 잘하고 누가 뭘 하고 뭘 하고, 그것 따라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을 보면 전부 다 일심동체가 돼서 움직이는 거예요. ‘ 이야, 저 사람이 하니 나도 해야 되겠다!이거예요. 그게 가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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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축구가 세계적인 정상에 올라가게 되면 세계인들에게 동맥 적인 핏줄을…. 동맥적인 핏줄에 흘러가는 피가 강해야 정맥세계의 모 든 전체, 모두 몸에 체화가 돼 가지고 발전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그런 모든 역동적인 힘을 발발할 수 있는 것이 운동과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문학도 거기에 들어가요. 종교도 차원 높은 예술적인 세계를 추구하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이 없는 예술이나 운동은 사라 져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갖는 거예요.

오늘날 예술분야에 있어서 리틀엔젤스라든가 유니버설 발레단이라든 가 소련이 자랑하는 키로프 발레단을 전수받은 키로프 발레 아카데…. 러시아의 문교부 장관이 나한테 전수해 준 거예요. 소련을 믿을 수 없으니까 공산주의에서 탈피하면 이것이 없어지겠기 때문에 레버런 문에게 맡긴다고 한 거예요. 레버런 문한테 왜 맡기느냐 하면, 부시하 고 고르바초프를 중심삼아 가지고 키로프 발레 학교를 만든 게 나라구. 그래서 그들의 도움을 받아 가면서 화합할 수 있는 거예요.

중국과 미국이 원수인데 어떻게 화합하느냐 이거예요. 운동과 예술 로 동화시키는 길이 제일 빠르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 에서 운동을 내가 좋아하고 예술을 좋아하는 거예요. 이것이 대중을 동원할 수 있는 데 있어서 제일 빠른 거예요. 많은 시간이 걸리지 고 대중을 동원할 수 있는 힘을 연결시켜 놓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올림픽 대회가 세계 국민의 문화적인 장벽을 넘고, 수 많은 원수 원수의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 동화될 수 있는 이런 역사의 힘을 지녀 왔다는 사실! 또 축구라는 것도 그런 일을 지지 않게끔 하 는 거예요. 올림픽보다도 더 힘이 있어요. 단일 종목으로서 얼마나 이 게 힘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축구하는 사람은 비용이 안 들어가요. 다른 운동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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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축구는 볼만 있으면 되잖아요? 열심히 하 게 되면 누구나 다 필생에 운동으로서 하더라도 건강에 상치되는 것이 아니에요. 무슨 운동이든 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런 걸 볼 때 전체가 앞으로 그런 분야에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 원화도까지 개발한 거예요. 정도술까지 도 안일력으로부터 출발시킨 거예요. 미국에 가서 마셜 아트(Martial Art 무도), 태권도의 기원을 만들어 준 게 나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돈도 없는 데 있어서 점심도 안 먹으면서, 쓸 돈을 못 쓰면서 전부 다 해줬는데, 중간에 가니까 사기꾼들이에요. 인간을 믿지 못해요. 그러니 앞으로 세계적으로 발전한 올림픽 대회와 월드컵을 누가 맡겠어요? 렇게 볼 때 선생님도 낙망한다구요. 희망을 안 가져요.

 

문화 올림픽이 수백 가지 종목에서 챔피언을 가려 나가야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내가 이번에 선문피스컵을 중심삼아 가지 고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나서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인류가 공 히 기뻐하고…. 요즘에 임자네들도 알지만, 운동 중에 제일 힘든 운동 이 뭐예요? 알아요? 힘내기 하는 운동이 뭐예요?프로레슬링입니.」세상에서 장사(壯士) 하면 힘이 있는 사람을 장사라고 하는 거예. 힘내기에서 세계 챔피언, 그 운동이 비난받는 것이 되었어요. 그 운동을 그냥 그대로 공증해 가지고 그렇게 하게 된다면 세계 어디든지 가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인데, 이게 청중을 사기할 수 있는 운동으로 나타났어요.

그러니 그것을 어느 누구나 다 좋아하지 않아요. 여자들이 그걸 모 르게 될 때는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지요. 남자의 육체미로부터 씩씩 한 면을 볼 때, 여자들이 홀딱 반하지만, ‘ 저놈의 자식, 사기하러 나왔 다!’ 이런 소문이 나면 추풍낙엽같이 다 깔려 버려요. 또 복싱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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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됐다구요.

올림픽 대회가 그렇게 안 된다고 보장할 수 있어요? 어때요? 월드컵 을 주최하는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가 그렇게 안 된다고 누가 보 장할 수 없어요. 자체 이익과 욕망을 가져서 금전에 팔려 다니는 사람 은 전부 다 같은 종류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운동할 때는 세계 정상에 왔던 것이 하늘을 찬양하는 거예요. 운동도 하늘을 찬양하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의 정신 이 이걸 찬양하고, 애국정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출발한 거라구요. 나라 이상의 고상한 목표를 중심삼고 나가야 돼요.

그래서 발레 같은 것을 보더라도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거예요. 여자가 말이에요. 발레를 남자가 해요, 여자가 해요? 남자가 하는 것은 쉬운 거예요. 여자가 발톱으로 서 가지고 춤추고 들려 올라가고 남자 의 등을 타고 남자의 어깨에 주저앉는 거예요. 어깨에 올라가서 방귀 안 뀌겠나? 무슨 짓이든 다 할 거예요. 오줌도 쌀 거라구요. 그럴 것 아니에요? 처음 올라가서 긴장했다가는 여자도 오줌 싸지 별수 ? 그런 역사를 엮어서 생각하게 되면 누구든지 좋아할 수 있는 내용 이 아니지만, 그것이 문화세계 창조에서 고상한 문화의 기준까지 올라 가서 거기에 대응될 수 있는 예술 작품을 그 국가의 보물로서 증정하 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존중시하는 거예요.

그러면 체육이나 예술이라는 것이 앞으로 어떻게 되겠느냐? 우리같 이 염려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서 올림픽 대회도 종교 올림픽 대 회를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거예요. 명년에는 그것을 계획하는 거예요. 축구가 어떻게 될 것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내가 손을 대 가지고 이것을 하늘에 드높일 수 있는 통일교회의 문화 사 창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더 세계적인 운동이 되게 하는 거예요.

우리 세계문화체육대전이 뭐예요? 문화 올림픽이에요. 올림픽이 운 동만이 아니에요. 학술분야 전부, 물리학이면 물리학세계의 올림픽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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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언, 문학이면 문학세계의 올림픽 챔피언, 수백 가지의 종목을 중심삼 고 가려 나가야 돼요.

그래서 올림픽 대회의 챔피언이 되게 된다면 그건 초국가적이에요. 초세계적이에요. 아무 때 하게 되면 3년이면 3년 기간에 어디 가든지 초국가적으로 가서 가르치면 올림픽 대회에서부터 국가에서 보수 받는 이상의 보수를 받게끔 하는 거예요. 그 세계의 왕이에요. 왕으로 대접 할 수 있게 되면 싸움이 없어요. 싸움이 없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독재자가 나와 가지고 정치를 중심삼고 ‘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면 그건 네가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정치세계의 올림픽 대회가 나온다구. 알겠어요? 경제세계의 올림픽 대회! 전체를 움직일 수 없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런 표준으로 하게 되면 싸움 없이 평화의 길로서 끌고 나간다는 이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올림픽 대회라 든가 축구대회에 관심을 갖고, 또 예술세계에 관심을 갖는 거예요.

이제는 정상의 자리에 다 올라왔다구요. 그 동안에 얼마나 욕도 이 먹고, 소모되는 일도 많이 했어요. 박판남이 섭섭했다는데 그거 그 런 거예요. 섭섭하게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된 거예요. 그렇다고 낙심하 면 안 돼요. 그게 그런 거예요. 그렇게 천대받으면서…. 예술문화가 그 가지고 다 망했어요. 춤추는 사람들이 바람잡이가 된 거예요. 딴따 라패가버렸다구요. 운동도 마찬가지예요. 붉은 악마니 무엇이니 하 는데, 그들이 운동하고 돌아가서는 뭘 할 것이에요? 희망이 없기 때문 에 윤락으로 떨어져 나간다 이거예요.

그게 역사세계에 보여진 운동인과 예술인들이 가는 비참사라구요. 그걸 어떻게 막을 것이냐 하는 것을 세계를 염려하고 미래의 영원한 세계를 생각하는 선생님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명년서 부터는 세계문화체육대전을 종교인 올림픽 대회로 하려고 그래요. 지 금 계획하고 있다구요. 거기에 대한 예산 편성까지 해 가지고 그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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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시작해야 돼요.

 

선생님이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

 

또 이번에 대륙챔피언프로축구대회는 대륙의 꼭대기를 타고 가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육대주로 딱 잘라 놓으면 그 아래는 전부 다 법을 세워 가지고 얼마든지 치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살리기 위해서 불 가피적으로, 뜻과 일치시키기 위해서 선생님은 그런 관점에서 시작했 다는 사실을 알아주어야 돼요. 돈을 모으기 위한 것이 아니고 다른 무 엇이, 욕심이 없다구요.

또 그리고 피파(FIFA) 같은 데라든가 펠레 같은 사람 하나 대해서 ‘ 내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해 가지고 그들이 원하거든 남 미 전체 33개국을 6개월 이내에 교육을 다 시킬 수 있어요. 그러면 윤정로가 할 수 있어?하겠습니다.」남미를 교육 다 하게 된다면 라질 대통령을 만들 수 있어요.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만드는 것은 문 제없다구요. 남미대륙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거 생각을 해 볼 만해요, 안 해볼 만해요?해볼 만합니다.

내가 하면 가능해요. 그런 환경권 내에 들어왔다구요. 내가 금을 딱 긋고 이렇게 하겠다고 해서 한 10년만 계속하면서 자기 아들딸도 교 육하게 되면 보따리 싸 가지고 거기에 가서 훈련받겠다고 하게 되면 대학도 그 바람이 불 것이고 중고등학교도 물론이지요. 이렇게 되면 남미가 사는 거예요. 남미의 땅을 살림으로 말미암아, 그 땅이 80억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이에요. 그거 관심 가질 만한가, 말 만한 ?가질 만합니다.

그래, 판타날에 관심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40일 낚시질할 것을 하와이로부터 갈라 가지고 뉴욕을 전부 분할했더니 이제는 160마리 고기 잡을 생각을 다 잊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목사 한 사람당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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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로 친다고 하니까 그것 때문에 열심히 한다구요. 낚시질하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웃음)

, 그래 가지고 그것이 필요한 사람들은 이제 배 타고 가서 실전을 해야 돼요. 바다의 모든 수산사업이 피폐되어 있어요. 그것을 몽땅 이 어받을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그래서 동인인지 광인인지 배를 만들라 니까 배를 만들 생각을 안 해 가지고 빚져 가지고 돈이 필요하다는 거 예요. 그런 것을 보게 된다면 일을 잘못했지요.

 

충격과 결의

 

그래서 선생님이 관심을 갖는 거예요. 또 선생님이 손대면 중간에 그만두지 않는다는 것을 세계가 다 알더라구요. 딴 사람은 못 하지만 문 총재가 손대면 된다 이거예요. 세상이 이렇게 알아준다구요. 통일교 회가 알아주는 선생님을 이렇게 알아주니 통일교회 사람을 바라볼 때 지금 살아 나온 것이 핍박도 받고 어려운 생활을 하면서도…. 세계의 그 나라도 보게 될 때 중류 이상의 사람은 동정하는 사람이 없을 단계 에 들어왔다구요.

그렇지만 이들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계속 계속해서 중류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요즘에 송영석이 하는 말이 ‘ 아이구, 전라도 내가 한 5년 동안 내버려뒀다. 그때 불쌍하고 밥 먹기 바빴던 이런 사람이 뜻을 위해 충성했는데 전부 다 잘살더라.이거예요. 틀림없어 요. 그때 자기가 기반 있다고 교회 책임자가 못 한다고 쫓아내고 문제 일으킨 사람은 다 못살더라 이거예요. 그게 공식이에요. 10, 20 , 40년 두고 보라구요.

내가 40년 동안 반대 받아 가지고, 40년 동안 환영받아 가지고 출 세한 사람 이상 세계적 기준의 꼭대기에 지금 올라왔다구요. 선생님이 산 생활적 표본이 돼 있어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망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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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박판남도 그랬지요? 우리를 못 살게 한 것은 다 망한다는 거예. 이시이가 언론인들이 잘 되나 보자 해서 조사한 결과에 대한 보고 나한테 얘기했는데 전부 다 망했어요. 어디 가서 고꾸라지고, 어디 가서 별의별 박살이 나고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이 지금까지 누굴 저주를 못 했어요. 저주를 안 한 사람이라구요. 참부모가 어떻게 세상 사람들을 지옥 가라고 해 요? 지옥 가라고 못 한다는 거지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눈물을 흘 리고 감동 받아서그러냐고 할 때, 그 말을 하게 될 때 너를 이렇 게 보내기에 편안치 않다 이거예요. ‘ 아, 괜찮다. 죄를 지었으면 가야 지.’ 그러면 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게 부모의 마음이에요.   하늘의 마 음이라는 거예요.

, 그런 걸 알고, 중간에 걱정하지 마, 박판남. 나는 백판남인 줄 알았더니 박판남이에요. (웃음) 판남이 뭐예요? 재판하는 사나이다 그 말이에요. 안 그래요? 백판남이면 옳게 판단한다 이거예요. 박판남이니 까 들이 박혔지요. ‘ 두드릴()’ 자가 있잖아요? 거기에 가서 암만 두드리더라도 자른 후에 싹이 안 나오면 죽어요. 아무나 지나가던 사 람이 캐다가 불땔 수 있는 것이 된다구요. 백판남! 알겠어요?

얼마나 불쌍해요, 한국이? 일화가 안 나가길 잘했지. 일화 한 사람 이 안 나간 게 그렇게 가슴이 아파? 나는 잘했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스페인하고 할 때 승부차기에서 네 번째 나온 녀석이 잘했지요? () 잘했나, 못했나?못했습니다.박판남!「예. 잘했습니다.」스페인 의 네 번째 찬 녀석이 잘했어?못했지요.」얼마나 못했어? 영원히 을 수 없어요, 역사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그러면 일 화 패가 나가서 그런 놀음을 하면 어떻게 할 테야? (웃음) 박판남의 모가지를 걸어서 죽여 버리라고 그럴 텐데.

그런 것을 생각 안 했어?그렇지만 도전해야지요.」아 글쎄, 그것 이 나쁜 게 아니야. 히딩크가 와 가지고 감독해서 하는 그 이상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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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힘내기, 나는 그거 잘 한다 이거예요. 나는 그것을 칭찬해요. 라파 사람하고 5센티미터 차이 있고 10센티미터 차이가 수두룩해요. 이마만큼 작아요. 작은 놈들이 나가서 몸짓을 하는 데 있어서 지지 고 뒹굴면서 넘어져도 발을 걸어서라도 복수하고 다 이러는 것을 보게 된다면 그거 누가 훈련시켰어요? 박판남이 안 시키지 않았어? 자기는 그 이상 하라 그 말이야..

선수들 가운데 제일 작은 사람들을 길러다가 한국에서 제일 일등하 고 챔피언 하는 패들하고 싸워 가지고 백발백중 이러면 한국이 역사시 대에 축구 왕국, 왕초국이 될 거예요. 그거 하나 배워라 그 말이야.

「예.」그러면 이제 77?.」싹쓸이다 이거야. 걱정을 왜 해? 좋은 교육이다! 내 뼈가 굽지 않고 골수가 흘러가서 비지 않았어. 내 기력이 그 이상이다 이거야. 뭐가 걱정이야?

다음에 모든 한국의 챔피언 팀들하고 일화팀이 해서 백발백중 이긴 다 이거야. 어때?. 알겠습니다.(박수) 그런 결심을 하지 왜 그 ? 일화 선수를 국가대표로 내세우면 도망갈 텐데. 도망갈 수 있어 가지고 그걸 내세우기 위해서 국가가 월급의 몇십 배 준다고 하며 아와도 싫다고 하면 얼마나 재미있겠나? 박판남의 권위가 어때? 대통 령이 문제야? 세계가 문제야?

나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잘 했다 이거예요. 충격과 결의! 망하는 자리에서 주먹을 쥐고 눈을 부릅뜨고 소리치니까 뒷동산에서 자던 호 랑이가 놀라 깨 가지고 ‘ 으르렁 으르렁, 이 녀석 뭐냐?’ 찾아와서 잡아 먹겠다는 것이 아니고 찾아와서 인사하는 거야. 그럴 수 있게끔 하고 죽겠다 하면 그거 사나이다운 기백인데 왜 그래? 나 안 그랬어. 알겠 ?.

돈을 내가 몇백억 썼다고 해서 그걸 이자 받아 가지고 보탤 생각이 없어요. 천년 만년 후에 이자를 받아먹을 수 있는 것이 뭐냐? 세계가 동해 가지고 그 뜻을 세워 하늘나라를 만들면 천년 만년 영원히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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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 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거야. 그걸 바라보고 가는 우리에 게 중간에 낙심하기는 뭘 낙심해? 알겠나?.」새롭게 세워야 되겠 어.「예.

 

아직까지 해야 할 일과 훈련받을 것이 크게 남아

 

이번 4강전에서 이겨야 되겠나, 져야 되겠나?이겨야 됩니다.」지 는 날에는?「안 집니다.」지는 날에는 어떻게 할 테예요? 독일 나라를 내가 먹겠다는 거예요. 어떻게? 내가 머리가 있어요. 내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브라질한테 지게 된다면 브라질 나라를 내가 먹을 거예. 그럴 수 있는 실력 기반이 다 있잖아요? 걱정은 무슨 걱정이에요?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열한 나라에서 최고에 가는 급 을 모아 가지고 팀을 만들어도 만들 텐데.

그거 입적시키면 되잖아요, 한국에? 선진국 선수들이 축구를 위해서 자기 조국을 버리라고 해서 입적시키면 세계 일등 국가가 되는 거예. 문 총재는 그걸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다고 봅니다.」있다고 보는 거예요. 졌다고 화 내지 마요. 너희 나라를 인수한다 이거예요.

내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반대한다고 섭섭해하지 않았어요. 반대를 해야 자지 않고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뭘 할 거예요? 미국이 종주국이니만큼 미국을 내가 점령한다 이거예요. 내가 그러고 살았어요. 영계에서 사탄이 반대하면 하나님과 너희 나라 점령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직까지 자기들이 해야 할 일들이 크게 남고, 훈련받을 것이 그렇게 크게 남은 거예요. 훈련시켜요. 선생님 말대로 시켜 봐요. 선생님이 괜히 주먹구구식으로 해요? 내가 하게 되면 틀림없이 세계를 제패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아니면 내가 코치를 할 거예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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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이 될 거예요.

월드컵 대회 하는 제일 중심이 되는 12일에 선문평화컵 창설대회를 해요? 그게 망신 중의 망신이지요. 망신이 아니에요! 망신할 수 있는 고개를 넘었어요. 내가 갖춘 세계 기반은 여러분이 반대하더라도 180 개국에 축구팀을 안 만들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없으면 중고등학교 팀 이라도 만들어라 이거예요. 10년 후에는 다 쓸 만한 젊은 사람 이상의 자리에 나가는데 왜 걱정이에요? 10년 동안 못 기다리겠어요? 박판 !.」지금 몇 살이야?「예순 다섯입니다.」예순 다섯이면 10년 후면 일흔 다섯이 되는데 나보다도 나이가 얼마나 적어? 7년 아래인 데, 무엇이든 다 해먹을 수 있잖아?

 

족장, 평화대사, 연합회장을 중심삼고 셋이 합해서 싹쓸이해야

 

,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내가…. 비 더 레즈(Be The Reds) 하게 되면 공산당이에요. 공산당 됐다 그 말이에요. 그게 기분 나빠요. 어떻 게 이 젊은 사람들을 인도하느냐? 그래서 펠레가 필요하고 피파 (FIFA)가 필요해요. 젊은이들로 펠레 축구단을 만들고 피파(FIFA) 전속축구단을 만들어 가지고 붉은 나팔 부는 녀석들을 거기에 잡아넣 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가 그 놀음을 할 수 없잖아요? 흘러가 버려요. 전부 다 탈락해 버려요. 흥분됐던 것을 어디 가서 소화할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역사를 바라보면서 지금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래, 4강전에서 이기면 좋겠나, 지면 좋겠나?이겨야 합니다.」이 기면 1등 하겠나, 2등 하겠나?1등 합니다.(웃으심) 4강에서 이기 게 되면 1등까지 못 올라가요. 4강에서 지더라도 다음에 1등으로 올 라가야 되겠다.’ 하면 올라간다구요. 알겠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올라가도 좋고 안 올라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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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나요. 그러다가는 병이 나요. (웃음) 얼마나 심각해요? 나서게 될 때, 자기 패가 나갈 때 속이 조마조마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요? 주먹을 꽉 쥐고 ‘ 하나님, 살려 주소!’ 전부 다 그래요. ‘ 하나님, 주소!’ 그게 종교적인데 그렇게 결합시킬 수 있는 대회가 있을 수 없어요. 나도 이번에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를 했지만, 그렇게 안 돼요. 운동과 예술세계의 활동이 놀라운 거예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 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와 같이 심각한 얘기를 처음 하는구만. 얘기해도 모르지만, 이제는 안다구요. ‘ 아이구!

붉은 악마가 어디로 갈 거예요? 김 대통령이 빨간 모자를 썼다고?

「예.」얼굴에 빨간 칠은 안 했나? (웃음) 누가 가서 빨간 칠을 해도 가만히 있고 ‘ 해라.’ 했을 거예요. ? 빨간 대중을 포섭할 수 있는 대 장이 되려니 말이에요. 간판도 빨갛게 되면 80퍼센트는 그리 돌아간다 고 본다구요. 주의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축구단부터 원리교육을 해라 이거예요. 이게 통일교 회의 원리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천지창조한 원칙적인 원리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간판을 붙이지 말라구요. 세계 평화통일가정연합이에요. 그렇지요?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이제 내가 뭐라고 그랬나?천주평화통일가정당!」가정당에 대해서 알아요? 이번에 타고 앉아 가지고 친족 족장들을 중심삼고 평화대사를 중심삼 고 연합회장 중심삼고 셋이 합해서 싹쓸이해야 돼요. 알겠어요?

국회의원 한 사람에 열 사람씩만 묶어 놓으면 자기가 가지를 못해 요. 평화대사가 3일 안에 축복받고 다 했지요?.」선생님이 손 들 라 하면 손 들고, 선서하라고 하면 선서하고, 다 잘 하더구만. 그게 사 실이에요. 공상이 아니에요. 이런 실증을 가지고 무슨 걱정이에요? 왜 못 해요? 알겠나?.

한나라당과 민주당에서 해먹겠다는 녀석들한테 가서 ‘ 당신들, 문 총 재의 힘이 필요하오, 안 필요하오?’ 물어 보라구요. 알겠나? 잘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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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들도 이제. 안다구요. 이번에 여자들이 모일 때 한나라당의 누 구 부인이 나왔다며? 나왔더랬어, 나왔더랬어?못 나왔습니다.

「나온다고 말은 했는데 그 날 바빠 가지고….선거 해먹겠다는 사모 님이 못 나온 것이 바보지요. 공산당은 나올 수 없어요.

‘ 당신이 문 총재 사상을 이제부터 교육하면 틀림없이 대통령이 된 다.이거예요. 두 사람을 만나서 얘기하라구요. ‘ 말씀 들어 봐라, 사흘 만 내가 저녁에 얘기할 텐데.  움직이는 내용을 듣게 되면….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기반을 한국에 투입하게 된다면,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거기간에 선거운동을 하지 못하면 보 조운동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들의 대사관을 움직일 수 고 그들의 언론기관을 움직일 수 있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돈은 안 주더라도 들어와서 대사관을 움직여 가지고, 활동하는 외교 사절로 들어와 있는 사람을 전부 다 부려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영 향이 얼마나 커요? 내가 그래요. 생명을 내놓고 틀림없이 대통령 해 먹겠다면 내가 밀어 줄 수 있는 배포가 있어요.

 

두 세계를 품기 위한 정오정착

 

레이건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예요. 부시가 떨어질 것인데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예요. 부자가 다 마찬가지예요. 선전을 안 하지요. 하나 님이 선전해요? 선전해 가지고 이익을 보겠다고 안 해요. 사시장철이 변해 가지고 역사의 고빗 길에서 흥망성쇠, 흥하고 망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도왔다고 해서 자랑을 안 한다구요. 물은 흐르게 될 때 고요 히 흐르는 거예요. 바람이 불어야 물결치는 거예요. 천주 운세를 주관 하는 하나님은 원리원칙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 나간다는 거예요. 거 기에 대해서 알아주나 몰라주나 걱정도 안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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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찾아올 때 ‘ 낮에 활동하는 사람은 내 밝은 태양 빛이 밝아야 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못 나온다.’ 해서 죽여 버리면 어떻게 되겠 나? 안 그래요? 태양 빛이 있기 때문에 그림자가 있어요. 그 실체를 보는 것보다도 그림자를 보고 깨달으라는 거예요. 열심히 일하면 열심 히 움직이는 거예요, 그림자도. 안 그래요?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천 지 이치가. 그거 하나만 없어도 안 된다구요. 사람은 반드시 전후가 연 결되어야 돼요. 상하가 하나되고, 다 그렇게 되어야 돼요. 그림자가 천 지의 도리에 합격시키기 위해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밝은 날에는 점점점점 더 빛나지요? 확실하지요? 아침에 해 떠오르 그 앞에 비친 그림자는 천하를 다 가려요. 그림자가 위대하지요. 사 탄이, 하나님 눈앞에 시작한 그림자가 천하를 다 어둡게 만들었어요. 그렇잖아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그 그림자 때문에 도망갈 수 있어요? 천년 만년 도망 못 가요. ‘ 태양 주위를 도는데 네가 도는 각도와 내가 도는 각도가 달라. 나는 대우주를 통해서 돌지만 너는 태양계를 중심 삼고 도니까 내가 도는 그 궤도를 못 따라온다, 이 녀석아!’ 이렇게 생 각하는 거예요.

그림자가 내 앞에서 벌어지지만 공중으로 전부 다 반사되기 때문에 나하고 상관없다 이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청평에서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 을 했는데, 그게 귀중한 말이에요.

여러분, 담이 있으면, 이 밑에 있으면 그림자가 이 세상을 다 어둡 게 해요. 사탄 편에 가까운 진리를 다 망치는 거예요. 이쪽에 있으면 사탄세계가 전부 다 망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두 세계를 품기 위한 정 오정착, 꼭대기에 딱 올라앉아 보라구요. 그걸 밟아 치우려면 큰일나지 만, 품고 사랑하게 되면 왼쪽도 받들어 주고 바른쪽도 받들어 주니 정 오정착이 돼 가지고 끝에 가서는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림자가 내 항문 안으로 찾아 들어온다구요. 그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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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지금 내가 김정일을 도와주고 있어요. 중국도 도와주고 있어요. 교재를 내가 다 만들어 줬어요. 소련도 말이 에요. 공산당 패들이 나를 좋아하고 다 그래요. 그거 칠 것 없어요. 렇게 살겠다는데 한번 살아 봐라 하면 어때요? 그래 놓아야 맨 꼴래미 가 됐더라도…. 세계에 일등 되지 못할 사람을 일등을 많이 만들어 으면 꼴래미 되는 사람을 일등 자리에, 자기와 같이 대등한 자리에 세 워 놓고 싶겠나, 차 버리고 자기들만 가겠나?

그렇기 때문에 성인하고 살인마를 축복했으니 그 세계가 선생님을 돕고 있다구요. 공산당 괴수들도 선생님을 돕고 있지요?.」그게 거 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사실 봤어요? 사실이 무슨 사 슬이에요? 체인이에요, 쇠줄 사슬이에요? 하나님도 그 체인으로 해놓 으면 꼼짝못해요. 이런 힘을 가진 사슬을 지금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 걸 알아야 돼요. 우리는 그런 힘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물을 마시고 백 년을 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구요. 뭐가 걱정이에요?

 

축구 경기에서의 몸싸움, 속도, 장거리, 문전처리

 

알겠나, 박판남?.」싹쓸이! 일화도 이름나지 않았어요? 일화가 좋다고 말이에요..」좋긴 좋은데 제일 힘들었어요. ‘ 앞으로 세계 챔피언도 많이 나올 텐데, 틀림없이 이제부터 일화팀을 중심삼고 한국 대표팀 전원이 될 텐데 싫어, 이 자식들아? 그럴 수 있는 가망성이 는데 훈련받아라!’ 하면서 때려 모는 거지요.

그래, 히딩크의 몇십 배 시키는 거예요. 싸우는 것도 말이에요. 몸싸 움에 이겨야 돼요. 몸싸움을 해서 쓰러졌더라도 볼이 저쪽에 있으면 발길로 차서라도, 내가 기어 일어서 가지고 볼을 잡겠다는 훈련을 해 야 된다구요. 반칙을 하더라도 이 사람이 왼발잡이면 볼을 이쪽으로 찰 테니까 이쪽으로 돌아가 가지고 해서 막을 수 있게끔 하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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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다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힘내기를 하니까 손을 걸어 잡고 획 돌아가면 얼마든지 돌아갈 수 있잖아요? 서로가 그런데 말이에요. 일 부러 넘어지면서 저 녀석을 때려잡을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걸 본격 적으로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속도예요. 둘이 쓰러졌다 일어서게 되면 볼은 내 볼이 지 네 것 아니다 이거예요. 볼이 어디 있는지 알았으면 무슨 짓을 하 더라도 머리와 손이 앞에 가게 되면 발은 따라가는 거예요, 기어서라 도. 넘어지지 않았거든 부딪쳤으면 부딪치고 나서 달리는 데서 내가 한 발짝이라도 앞선다 이거예요. 네가 세 발자국을 가면 나는 네 발자 국을 간다, 작아도 다섯 발짝을 가서 나는 두 발짝을 앞선다 이거예요. 그러면 둘이 늘어졌으면 볼을 점령하는 것은 나라는 거지요. 이런 훈 련을 해야 된다구요. 볼이 굴러가잖아요? 굴러갈 것 아니에요? 둘이 오는데 5미터 앞에 볼이 있거든 그 5미터 앞에 내가 먼저 가서 내 볼 로 만든다 이거예요. 그 훈련을 해야 돼요.

그리고 볼을 단거리로 차는 것은 쉬워요. 속도를 가져서 없을 때 훈 련하면 되지만, 장거리로 차야 돼요. 브라질 사람은 중앙으로 가야지, 우윙 좌윙, 가장자리로 못 가요. 볼이 전부 다 아웃사이드 되거든. 위 험하니까 그것을 안 하는 거예요. 힘들더라도 쇼트 패스를 해 가지고 문전까지 열 번 이상, 다섯 번 여섯 번 패가 돼 가지고 가는 거예요.

장거리면 중앙에서 차게 되면, 중앙 이쪽에서 차더라도 문 앞에 볼 이 가는 거예요. 골키퍼가 볼을 차게 된다면 중앙선을 넘어 3분의 2까 지 넘어가잖아요? 힘있는 사람은 말이에요. 그런데 걱정이 뭐예요? 그 훈련을 하라는 거예요, 70미터 100미터! 120미터인가? 그게 얼마나 되나?120미터입니다.120미터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맞추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볼을 잡았다면 어느 지역이냐? 우윙이냐, 좌윙이냐? 아무데나 가게 되면 볼을 힘껏 차면 어디까지 온다는 것이 딱 정해져 있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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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 안에 날아오는데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게 안 돼 있어요.

그러니 열 번 차서 문전에 가려면 시간도 잡아먹어요. 한 번 차면 그 앞에 가 있어 가지고 딱 맞아떨어지면, 한 번, 두 번, 세 번 만에 골문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가 바쁘면, 힘들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회전을 해야 돼요. 먼 거리에서 오는 것을 받아서 골문에 집어넣으면 얼마나 멋지겠나?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훈련이란 것이 얼마만큼 연단을 많이 하고 얼마만큼 찼느 이거예요. 먼 거리에서는 1만 번, 10만 번을 찬다 이거예요. 그러 면 눈감고 차도 들어가게 돼 있지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내가 보게 될 때 일화가 언제든지…. (녹음이 잠시 중단됨) 몇 대 1 로 골을 집어넣었어요? 그 훈련을 해야 돼요.. 알겠습니다.」언제 든지 이렇게 가지 말라구요. 갈 때는 그 문을 받아 버린다고 하고 가 라는 거예요. 그러면 볼이 내 아래에 있지, 앞에 있을 수 없어요. 이렇 게 바라보고 가니까 넘어가지요. 이렇게 훑어서 차든가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가더라도 차라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본격적으로 훈련해야 된다구요.

몇 번만 하게 되면 아예 모가지를 쳐 버려요. 그렇잖아요? 이치가 그래요. 이러고 가니까 발이 앞서니 날아가게 돼 있지요. 이렇게 차나? 사람이 있으니 이리도 가고 저리도 가지요. 이렇게 딱 깔고 가는데 어 디로 가요? 갈 데가 어디 있어요? 받아 치운다는 거예요. 저쪽에서 나 올 때는 이렇게 제치면서 차는 거예요. 이렇게 차면서 제끼게 되면 막 아도 볼이 돌아가는 것을 잊어버려요. 남이 하지 않는 것을 연구해야 돼요.

그리고 중앙선이 여기에 있으면 이것을 중심삼고 10미터, 10미터, 10미터, 그러면 60미터 아니에요? 여기서 해 가지고 연장선에서 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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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는 몇 미터, 몇 미터라는 것을 자기가 알아야 돼요. 팻말을 박아도 돼요. 몇 미터 몇 미터라고 하고 몇 미터 선을 딱 해놓는 거예요. 들어 가게 되면 내가 몇 미터에 들어왔으니 어느 급이니 문전에 눈을 감고 이렇게 쏘면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런 걸 하라는 거예요.

거리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짧아지지요. 힘차게 차고 말이에요. 조 정해야 된다구요. 그렇게까지 훈련해 가지고 어디 가서 질 수 없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지금 바보가 돼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지 않아요. 내가 관심을 가지면 영계의 수많은 영인 들도 협조해요. 무슨 운동 선수가 없겠나? ‘ 내가 나와 도와주면 좋겠 다!’ 해 가지고 영인체가 씌워지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끌려가는 거예. 날아가는 거예요.

 

앞으로 전쟁이 없게 되면 체육과 예술과 취미산업밖에 없어

 

그렇기 때문에 운동이나 뭘 하게 되면 내가 하는데 못 당한다 이거 예요. 우리 유니버설 발레단도 어디 가든지 환영받아요. 달라요. 그 대 신 연애 같은 것을 하면 재까닥 잘라 버려요. 선문대학교에도 배우학 과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예술분야를 점령해야 돼요.그러겠 습니다.」이놈의 자식들, 바람피우면 잘라 버려요. 그러니까 순결대학 을 졸업한 사람 중에 소질 있는 사람은 잡아다가 써야 돼요.

, 벌써 열 시가 됐구만. 내가 뭐 축구 대왕이 되기 위한 것이 아 니에요. 말하다 보니 그런 줄 알고, 선생님이 그래서 돈도…. 돈이야 벌면 되잖아요? 그 세계의 왕초가 되면 영향이 얼마나 커요? 그러면 그런 일을 일으킨 문 총재의 사상이 무엇이기에 이런 놀음을 했느냐 이거예요. 사상을 알지 말래도 알고, 선생님의 책을 사 가지 말래도 야 단하고 사 갈 텐데. 지금 책 만드는 것이 걱정이지요? 걱정하지 마요. 몇 년에 출판한 것을 몇백 배 비싸게 팔 때가 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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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여자 축구팀을 만들어야 될 텐데…. (웃음) 만들어야 지요? 여자 축구단을 앞으로….선문대가 만들려다 말았습니다.」왜 말아?「밑에서 올라오는 선수가 없었습니다.」우리 선정하고 선화가 있잖아? 둘이 합하면 얼마든지 만들 텐데.

그거 알아요? 체육과 예술에 대한 것, 앞으로 전쟁이 없게 되면 절 대 이것밖에 없어요. 그 다음에 취미산업이에요. 젊은이들이 할 것은 운동하고 노래하고 춤추는 것밖에 없다구요. 동네에 가 가지고 해보라 구요. 운동 같은 것을 하고 철봉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가르쳐 줘 보라구요. 3개월만 되면 나도 못 한 것이 한이 된다고 하며 모여 오는 거예요. 축구 같은 것도 해보라구요.

매년 농사일을, 가을일을 다 한다면 겨울에 뭘 하겠나? 겨울에 운동 시켜 가지고 부락대항전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조금씩 상금 만 걸면 아무 문제 없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선수권 에 나갈 수 있는 길을 대 놓으면 죽자살자, 자지도 않고 일하게 돼 다구요.

그런 걸 알면서, 앞으로 전쟁이 없을 때 젊은 놈들의 기질을 무엇으 로 소화시키겠나? 내가 로스앤젤레스의 깡패들을 모아 가지고…. 고등 학교를 나오고 대학 못 간 사람들이 갈 데가 어디 있어요? 자기 친구 들은 대학에 가서 자기와 만나지 않고 별동부대로 움직이니까, 혼자 어디 갈 데가 있어요? 똘마니 새끼들을 만나 가지고 점심 먹고 저녁에 가서 깡패가 되어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탕두질(강도질)하고 별의 별 짓을 해 가지고, 그 돈을 쓰나? 싸움이 벌어져요.

낚시세계에는 그런 게 없어요. 배에서 한 마리 잡으면 들어오게 되 면 열 사람이 탔으니 열 사람이 한 마리를 가지고 저녁에 끓여먹고 나 눠 먹게 돼 있지요. 낚시를 해도 나눠 먹는 거예요. 공동 분배할 수 입장에서 서로 서로 양보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사상적 기조가 돼 있어요. 절대 필요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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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오션 첼린저라고 했어요. 깡패들이 배에 타서 다섯 여 시간 나갈 때도 기분이 좋지만, 섬도 안 보이고 육지도 안 보이는 데에 나가 가지고 새파란 바다, 무서운 바다 가운데서 황소 같은 고기 안 잡나, 상어 같은 것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가서 몇 마리만 거예요. 맛있는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 상어 고기예요. 음악 을 틀어 놓으면 술 먹고 춤추는 것은 문제도 되지 않아요. 배고플 때 들어와서 자기 손으로 배에서 꺼내 먹는 거예요. 자기가 먹고 싶은 것, 간이 맛있다 하면 간을 나눠 먹고, 내장이 맛있다 하면 내장을 나눠 먹는 거예요. 내장부터 다 긁어먹고 고기는 남아요. 전부 다 맛이 있으 니까 그럴 것 아니에요?

그런 일을 시켰기 때문에 상당히 문제가 된 거예요. 나라에서, 경찰 서에서 배를 한 두어 대씩만 하게 되면 천하에 젊은이들 사냥을 다 해 가지고 꿰어차고 다 할 텐데, 그걸 안 해요. 세상에! 경찰서 요원들 중 심삼고 월급을 조금씩만 떼면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걸 내가 해줄 줄 알고 바라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연대적 조직을 편성해서 사방으로 끌어다 쓸 수 있게끔 만들어야

 

그 두 사람을 만나서 ‘ 문 총재의 후원을 받겠다면 이런 교육을 하려 고 그러는데 어디 한번 받아 봐라, 가능성이 있는가. 공산당 이론으로 부터 파헤쳐 가지고…. 앞으로 세계 평화는 돈이 문제 아니고 권력이 문제 아니다. 가정과 청소년을, 아들딸을 보장시킬 수 있는 것이 없지 않느냐?’ 그런 전통을 갖고 있으면서 왜 젊은 아까운 시대를 다 잃어 버려요? 책을 들고 가서 훈독회 해주면, 읽어 주면 될 것 아니에요?

훈독회는 돌아가면서 하는 거예요. 훈독회하면 책자를 다 가지고 와 야 돼요. 자기 책자 말이에요. 책을 읽으면서 돌아가면서 몇 번 몇 번, 내일 하게 되면 내일은 몇 번 몇 번, 번호를 해 가지고 칠판에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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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그것을 훈독회 해서 외워야 된다구요. 그래서 청중이 감동 수 있게 읽게 되면 여기가 꽉꽉 차요. 자기가 배정됐는데 꽉꽉 안 차겠나, 차겠나? 자기도 올 텐데. 가만히 내버려두니까 그렇지요. 조직 편성에 몰아넣게 되면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데 그런 놀음을 안 하니 까 세우려고 하는 거지요.

여기는 무엇을 결성했나? 순결?. 순결민족연합입니다. (김봉태 회장)」순결민족연합을 만든 것을 다 모르잖아요? 아나?알고는 있습 니다.알고만 있는데, 알고만 있으면 어떻게 되나? 알면 돕든가 자기 가 가담하든가 해야지요. 우리 자체도 통일교회 패들을 중심삼고 순결 민족연합 지부를 만들어야 돼요. 통반격파가 뭐예요? 연대적 조직 편 성해 가지고 사방으로 끌어다 쓸 수 있게끔 만들고 쉬지 않고 24시간 활동하면 그마만큼 효율이 나타나는데. 다 해줄 줄 알고 있어요.

그거 해보니까 막강한 세력이 되지?.」민족이 죽느냐 사느냐가 달려 있어요. 국회의원들이 찾아오나 안 찾아오나 보라구요.누구든지 순결이란 말을 싫어할 수가 없습니다, 명분상.」내가 얼마나 그것 때문 에 욕을 먹고, 청소년문제 가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운동 을 하고 있는데, 그걸 아는 녀석이 대가리가 정상적이라면 같은 민족 끼리 후원하게 돼 있지, 반대하게 돼 있어요? 그놈의 대가리를 까 려야지요.

알겠나? 이놈의 여자들! 앉아 가지고 무슨 장()들을 해 가지고 이 마를 선생님 앞에 가까이 대서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열심히 와 으면 돼요? 열심히 와 앉는 대신 열심히 가서 지도하라구요. 오늘은 누구 한 사람을 데려와서 저기 뒤에다가 앉히는 거예요. 앞에 가면 물 어 볼 텐데 여기에 앉으라고 하고 자기는 앞에 앉는 거예요. ‘ 이야, 저 자리에까지 가기 위해서는 몇 년 해 가지고 가나? 여기에는 높은 사람 이 다 왔구만.’ 하는 거예요.

그렇게만 했으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자기 선배라고 하게 되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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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가 떨어지지 않아요. ‘ 내가 세상에 간판 붙은 대로 대해 주지 않는 그 무식 패들!   나하고 상관없다.  해서 왔다가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 내 말을 알았어요? 자기들이 여기에 안 앉고 데리고 교육해서 한 사흘만 된다면 총장님의 제자가 되지 말라고 해도 찾아올 텐데.

공자님의 사모님, 그 다음에는 마호메트의 사모님, 그 다음에는 누 가 왔나? 다 사모님들이 있잖아요? 정대화는 무슨 사모님이야? (웃음) 나는 점심까지 다 먹었어요. 점심 안 먹어요? 열 시가 되면 점심 먹어 야 될 텐데 안 갈래요? (웃으심) !

 

3대를 중심삼고 연결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원칙적인 철학

 

오늘 박판남이 얘기한 것을 잘 알아들으라구요..」그런 것이 으면 안 돼요. 분하고 원통하면 절대 돌아서서 복수한다는 생각을 하 지 말고, 네가 좋아하는 판도를 내가 점령하고 네 아들딸까지 종으로 삼아 가지고 부릴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2세를 내 패라고 생각하 잖아요? 2세는 우리편이다 이거예요. 그 사상이에요. 1대로 끝나는 것 이 아니라 3대를 중심삼고 연결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철두철미한 원 칙적인 철학이에요.

박판남 같은 사람을 많이 길러 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이제 180개 국에 만들 텐데 박판남이 나가겠나? 원리 말씀을 가지고 교육했으면 지금까지 일화에서 봉사한 사람이 나가서 사상을 중심삼고 책임졌으면 얼마나 퍼졌겠나? 교육해야 돼요.  오늘 가서 얘기해요..」‘ 회장한 테 야단 맞았다. 이게 뭐냐? 일화 패가 하나도 못 나갔는데 일등은 해 서 뭘 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박판남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서는 사상 무장을 시키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거 해요..

정몽준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부터 사상 기반이 돼 있어야 돼요. 러지 않으면 망해요. 무슨 대통령 출마하겠다고? 내가 반대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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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요, 대내에서 무슨 소문이 있는지?.」내가 언론기관을 갖고 있어요. 세계적으로 써 가지고 꼴뚜기 새끼를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꼴뚜기를 알아요, 꼴뚜기? 꼴뚜기가 숭어 낚싯밥이에요. 누구든지 지나 가면서 주워 먹는 거예요. 낙지 새끼는 파고 들어가지만 이것은 대가 리를 내놓고 살아요. 그러니까 주워 먹어요. 그런 꼴뚜기 새끼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

, 그렇게 알고, 교육해요. 하나 하나 밤에 자면 데려다가 얘기하는 거예요, 평등하게.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앞으로 세웠다가 나라의 필요한 나무라고 뽑아간다고 하면 거기에서…. 그것 하나 없어지면 큰 일이에요. 뿌리에서 나야 되고, 열매가 떨어져 가지고 겨울이 지나면 봄철에 수두룩히 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하라는 것 아니에요? ! (경배) *


 

 

 

 

평화와 운동, 예술

 

 

 

 

효율이!얘기했어요. (어머님)얘기했어?.71일에 여기서 모이게 해요.칠일절 행사요?」응.「예.」여기서 집회하고 떠나야 되 겠어.

 

운동분야라든가 예술분야에 세계적인 응원단을 만들어야

 

흥태 왔나?안 왔습니다.」왜 안 나타났나?「집이 멀어서 그렇습니.」「연락할까요?26일에 펠레가 온다고 그랬는데?「제가 알아보겠 습니다.알아보라구. 그러면 여기에 있을 때 선생님도 기다리니까…. 일본에서 끝날 때까지 있을 거 아니야?.」중간에 선생님이 안내하 고 다 할 텐데 의논도 좀 해야 되겠다 이거야.


그리고 흥태보고, 여기에 축구협회가 있잖아요? 프로팀과 일반 축구 팀의 협회가 있지요?.」앞으로 붉은 악마와 같이 운동분야라든가 예술분야의 세계적인 응원단을, 부대를 만들어야 돼요, 연합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만들려고 한다구요. 응원 연합회예요. 전세계적 으로 만드는 거예요.

2002625(),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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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공산당이 선전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구요. 그러니까 펠레가 오게 되면 내세워 가지고 남미축구협회하고 미국까지, 아시아까지 연 결시켜 가지고 그런 응원 연합회를 만들면 좋겠다구요. 그러면 공산당 이 이용을 못 해요. 알겠어요?

그거 윤정로랑 흥태랑 의논 좀 해요. 박구배 있어?.」의논 좀 해요.「예.」의논해 가지고 우리가 대회를 많이 했기 때문에 초안을 만 드는 거예요. 펠레가 모이라고 하면 다 모일 것 아니에요? 정몽준하고 그 다음에 프로축구팀의 단장이 누구예요?박규남입니다.박규남이? , 물어 보잖아? 박규남!.」그러면 왜 대답을 안 하고 있어? 정몽준하고 둘이 의논해 가지고 단장 연합회를 만들면서 응원 연합회 만들라는 거예요.

그러면 무슨 운동이든지 여기에서 관리해 가지고 싸움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나라 나라가 끌려 다니면 큰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러니까 그런 연합회를 만들 생각을 하고 있어요. 황선조랑 의논 좀 해 ..

내가 그런 연합회를 하면 좋겠어요. 붉은 마귀, 악마?악마입니.」마귀인지 악마인지 기분이 나빠요. 그래서 앞으로 연합회를 만들 어 가지고 빨리 해야 돼요. 남미 전체가 펠레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연합회를 만들면 참 곤란하다구요. 이래 놓으면 자동적으로 펠레하고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가 빠질 수 없어요. 자연히 우리 단체권 내 에 들어온다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앞으로 응원단들도 거기 한 부서에 요원을 박아 놓으면 싸움도 안 하고 평화를 조성할 수 있는 각 국가의 젊은 청년들 의 계열이 생긴다구요. 그래서 불순분자, 폭력단의 활동을 우리가 무술 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컨트롤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그런 계획을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연장하는 거예요. 효율이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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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지금 전화하고 왔습니다.」떠나지 않았지?「내일 서울에서 출 발하는 팀은 떠났고, 알래스카로 갈 사람들은 아직 안 떠나고 있습니. 연락하라고 했습니다.」잘 됐다구. 1일 집회가 언제 끝나겠나?버지가 하기에 달렸지요. (어머님)(웃음) 수택리에서 모이게 할까?

「예.」수택리에서 모이게 해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참석하라고 그 래요..

그러면 대륙 책임자들이 다 있지요?갔지요.」갔나?「지난번에 허 락하셔서 갔습니다.」갔나?「예.」가까운 데 있는 사람은 오라고 그래 요.「예.」될 수 있는 대로 올 수 있으면 말이에요. 만약에 우리가 4강 전에서 이기게 된다면, 그야말로 전세계 통일교회의 간부들이 와 가지 고 축구협회를 만들고 연합회를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로 각 나라에 축 구팀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회의를 하고, 이번에 펠레가 오게 된다면 잡아서 박 아 놓아야 돼요. 내가 있을 때 해야지, 임자네들한테 맡기면 안 된다구. 그래서 연장하는 거예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소문내지 말고! 여기에서 얘기했으면 집에 가서도 얘기하지 말라구요. 소문내면 안 된다구요. 알겠나?벌써 났어요. (어머님)」얘기하면 여자들 아가 리를 째 버리고 혀를 빼 버릴 거라구요. 여기에 앞으로 절대 동참 안 시킬 거예요.여자들이 소문내는 게 아니고….」그러면 누가 소문내 나?「남자들이요.(웃음)

선생님이 50몇십년 알고도 지금까지 참아 나온 걸 알아야 된다 구요. 뜻길이 어떻게 돼 있다는 것을 사악한 세상에 발표하면 지장이 많아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여기에서 한 얘기는 비밀로 지켜 야 돼요. 알겠지요?.

, 그러면 이제부터 훈독을 하자구요. 그거 전화해 보라구, 펠레에 대해서..」누가?「제가 할까요?」그래. 자기 잡동사니, 중요한 일 을 할 텐데 될 수 있으면 많이 약속하지 말라는 거예요. 약속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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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끊고 오라는 거예요. ! (≪지상생활과 영계()≫ 1장 제5

4. 축복과 영계’ 부터 훈독)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 서 가지고 이 땅 위에서 해결하고 가야

 

4. 축복과 영계』

그게 언제 얘기했다는 것이 없어? 적혔나?.

……오늘날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40억 인류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40억 인류면 20년 전이구나. !

……그러니까 늙으면 외적인 면인 껍데기는 전부 다 망쳐지지만, 내적인 알맹이는 단단해 가지고 미래의 상속자가 되고 미인이 되는 거 예요.

밤알과 같아요. 밤알을 알지요?.」가시와 마찬가지인 껍데기를 벗겨야 돼요. 가시 껍데기, 알 껍데기, 안의 껍데기, 그 안에 알맹이가 있다구요. 그래서 약재로도 쓰는 거예요. !

……다시 말하면 책임을 추구하는 어떤 기준 앞에 얼마만큼 일치 됐느냐 하는 그 기준치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매일 생애노정을 가고 는 것이다 이겁니다. 본래 인간이 태어나서 이 세상에서 살다가 본래 의 갈 길, 본연의 세계에 근거해서 우리가 태어나 가지고 살다가 가야 할 곳이 어디냐? 이것이 확실치 않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확실해요?.」확실한 사람들은 손 들어 보라구요. 우와! 나보나 낫네. 그러면 됐어요. 잘못될 수 없지요. !

『그렇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모두 영계에 가야 돼요. 다 영계에 가야 됩니다.

이 한남동 고개가 아리랑 고개예요. 가고 싶은 거예요. 영원히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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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고 넘고 싶은데, 지금 영원히 넘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1 년 넘고 2년 넘고 10년 넘고 일생을 넘어도 또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그 거리가 없어져요. 평지가 돼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영계에 가게 되면 고개고 무엇이고 하늘나라 저 끝까지도, 지구성도 남극에서 북극을 순식간에 왔다 갔다 해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요전에 상헌 씨도 호주 가는 게 문제없다고, 갔다 왔다 한다고 그러 잖아요? 그러니 얼마나 좋겠나? 좋은 건데 모르고 ‘ 그럴지 안 그럴지 그때 가 보자.  해서 가 보면 다 틀려요.  가게 되면,  타락 안 했으면 다 알고 갈 수 있는데 모르고 갔으니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 서 가지고 이 땅 위에서 해결하고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걸려 버려요. 보라구, 선생님이 거짓말했나. 저렇게 세밀히 생사권에 대한 영원한 영생문 제를 가르쳐 줬는데도 죽을 자리에 갔으면 내가 책임 안 져요. 알겠어 ?.」책임을 못 진다구요.

 

하나님을 부정하고 영계를 모르면 안 돼

 

하나님의 진리라는 것은 말씀하면 말씀이 실체로 나타나야 돼요. 실 체가 안 나타나면 그 말씀한 자체가 책임져야 돼요. 그러면 그 자체 말씀한 내용, 영계가 어떻다 저떻다 한 것이 부정당해야 된다구요.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거라구요. 영계의 실상 에 대해서 상헌 씨가…. 상헌 씨가 간 줄 알아요? 상헌 씨를 선생님이 보낸 거예요. 누가 가야 돼요. 문으로 나갔다는 말이 있다구요, 상헌 씨의 증언에. 그래 가지고 영계에 간 거예요.

자기도 그렇잖아요? 이 땅 위에서 살면서 영계론을 끝마치고 못 간 다고 했어요. 그건 누가 증거해 가지고 알 텐데 증거를 다 할 수 없어 요. 선생님에게서 안팎에 대한 내용, 이론적인 면에서 영계를 다 알았 는데 그거 얼마나 궁금해요? 그 안 것을 통일교회권 내에서 알아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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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다 이거예요. 영계의 성현들을 중심삼고 4대 성인, 종교 지도자들, 대가리들을 모아 가지고 방망이로 후려갈겨 ‘ 이런 것을 왜 통고 안 했 느냐?’ 고 하며 통고할 수 있는 대표자로 보낸 것이 상헌 씨예요. 영계 론을 지금 소개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자기 멋대로 하다가 거기에 걸리면 누가 책임져요? 선생님이 그렇게 열심히 시간만 있으면 영계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제멋대로 생각해 보라구요. 제멋대로 생각하면 제멋대로 대접받는 영 계에 가요. 똑같아요. 거기에 덜하고 더한 것이 없어요. 자기가 한 대 로 대접받아요.

공산당들도, 원수들도 저나라에 가 가지고, 마르크스니 엥겔스니닌이니 스탈린이니 전부 다 지옥에 가 가지고 동물같이 살잖아요? 그 들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불러 가지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 그게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의 명령이 있으니까 그렇지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책임 못 져요. 타락의 혈통을 가 진 모든 사람은 선생님에게 달려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땅에서 이들을 불러 가지고 살려 줘야 되겠으니 증거시키는 거예요. 그들의 괴수들이 없다고 하던 하나님, 영계가 있는 것을 확실히 증거했는데 안 믿으면 안 돼요. 이번에 다음 대통령 선거 하기 전까지 공산당이 완전히 보따리 싸서 가게 하기 위해서는, 밤 이야 낮이야 마르크스니 레닌이니 120명의 메시지를 실제의 사실로서 알리는 거예요. 여러분이 책임 해야 돼요. 알겠어요?

붉은 악마니 하는 이 패들이 공산당의…. 그게 공산당이라는 말이에. ‘ 비레즈(Be The Reds)’ 가 공산당이라는 말이에요. 그걸 알아 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 영계의 실상’ 이 필요해요. 마르크스, 레닌, 엥겔스, 스탈린, 모택동, 등소평, 다 나오지 요? 얼마나 간곡해요? 천만사가 있더라도, 천만 기쁨이 있더라도 여기 에 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부정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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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 문 총재한테 가서 배워라! 문 총재는 공산당까지 구 해 줄 수 있는 메시아다,   참부모다!  그래요.   내가 그걸 하라면 하겠 나? 공산당이 나에게 원수인데, 별의별 짓을 다 하던 녀석들 아니에? 그런 사람들이 왜 문 총재가 메시아라고 해 가지고 후계자들에게 나는 이랬지만 너희들은 개종하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근본적인 개종 을 하라는 거예요. 만약에 듣고도 오게 된다면 이중적인, 가중적인 벌 이 가해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 이놈의 자식, 오지 말랬는데 여기 에 왜 왔어?’ 가만히 있을 거 같아요? 후려갈기는 거예요.

또 임자들도 그래요. 예수라든가 성현들이 다 얘기했는데, 성인보다 낮은 데에 가면 ‘ 이 자식들, 왜 여기에 와 있어?’ 하는 거예요. 그게 형 님들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형님이에요. 예수의 형님, 예수의 누나예. 꼴이 뭐예요? 참부모의 사랑을 누구보다 먼저 받은 거예요. 사랑을 먼저 받은 게 형님 아니에요? 누나 아니에요? 먼저 받은 사람이 할머 니도 되고, 어머니 아버지, 친척이 되는 거라구요. ‘ 그런데 왜 여기에 왔어? 이놈의 자식들!

 

평화시대는 운동과 예술이 주도해

 

그야말로 무저갱에 가요. 다시 영원히 이별해 버릴지 몰라요. 선생 님이 그것을 결정하고 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세상이 이렇게 요사스럽게 돌아가는 것이 왜 그런지 알아요? 독일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원수인가, 친구인가?원수입니다.」브라질도 원수인가, 친 구인가?「원수입니다.」선생님을 옥중에 잡아넣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 어디 너희들이 어떻게 견뎌 배기나 보자!  복수가 아니에요. 아주 궁금해요.

이상하지요? 이태리 녀석들도 마찬가지고, 스페인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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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를 반대 안 한 녀석들이 어디 있어요? 구라파가 대가리를 젓 던 녀석들 다 깨져 나갔지요? 브라질도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환영하지 않았어요. 자기들을 살려 주려고 했는데 원수시해 가지고 법정투쟁까 지 하고 별의별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펠레가 들어왔어요. 그 사람은 내 말을 들어야 돼요. 안 들 으면 축구세계고 무엇이고 내가 망쳐 놔요. 내가 망칠 수 있어요. 운동 세계를 다 뒤집어 박아요. 평화시대는 운동과 예술이 주도하는 거예요. 그 세계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다 했기 때문에 준비하는 데서 자기들 이 앞서지 않았어요. 내가 앞서 있다구요. 알겠어요? 내 말을 들어야 돼요. 그게 천리원칙이라구요.

오늘 여덟 시 반에는 어디하고 하나?독일하고 합니다.」‘ 독할 독 ()  자예요,  ‘ 외로울  ()  자예요,  뭐예요?「‘ 외로울  독’  자입니.」외롭고 독한 녀석이에요. (웃음) ‘ 일’ 자가 무슨 일 자예요?「안일 하다고 할 때 ‘ 일()’ 자입니다.」그게 ‘ 편안할 일’ 자예요. 고독단신이 라도 편하다고 자랑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어디 코가 한번 떼이 나 안 떼이나 내가 보고 있어요.

전체 한민족이 독일 사람이 일등 하겠다는 이상 올라가게 되면 독일 놈도 무릎을 꿇어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것 때문에 여기서 폴란드하고 26일에 하기 전날에 온 거예요. 이번 에 축구에 대해서 내가 관심을 갖고 선문평화컵 축구대회를 만들어 가 지고 요사스러운 패들, 사기단들이 많으니 그걸 내가 제거해야, 브레이 크를 걸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박판남, 알겠어?.」뭐 분해? 분하기는 왜 분해? 그러다가 망해 야 돼. 알겠어?.」그러다 망해야 할 말 없어. 아침을 몰라보고 저 녁이라 하는 녀석이 일하겠다면 일을 할 수 있나? 싫어도 자야 돼요. 세상을 모르는 것이 휘젓는다고 거기에 박자를 우주가 안 맞춰 줘요. 세상이 망한다고 요동했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어요. 밤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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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아침으로 사는 사람과 나는 밤이 돼서 들어가서 욕을 먹더라도 욕먹은 것을 대해서 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욕하겠으면 욕해라, 나는 잔다 이거예요. 그 놀음을 해서 아침이 됐는데 저들은 뭐예요? 일해야 될 텐데 놀고 먹고 있어요. 편안히 ‘ 천하가 우리 세상이다!’ 해서 먹고 노는 거예요. 똥개밖에 더 돼요?

 

미국에 가나 일본에 가나 한국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어

 

한국도 그렇잖아요? 지금 한국에서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내 궁 둥이를 안 잡으면 못 해먹어요. 미국 대통령도 내가 결정했어요. 일본 의 나카소네도 내가 수상으로 만든 거예요. 후쿠다 수상도 내가 만들 었어요. 한국에 있어서 전통(전두환 대통령)도 내가 대통령으로 만들 었어요. 노태우도 내가 대통령으로 만든 거예요. 그거 알아요? 세상은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해 가지고 잘된 녀석이 어디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 박사로부터 윤 무엇이?윤보선입니다.윤보 선은 진짜 신는 버선이다 이거예요. (웃음) 밟히고 넘어가지 않았어 요? 무엇?규하!」최규하가 뭐예요? 귀하가 뭐예요? 이름은 좋지 요.  귀하에게 올립니다.  ‘ 나라()  자예요,  ‘ 언덕 최()  자예요?

「‘ 언덕 최’ 자입니다.」왜 ‘ 언덕 최’ 자예요? 산세가 있다 이거예요. 러니까 나라까지 못 올라가고 언덕을 찾아다니면서 나무에서 붙어사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박정희! 박정희 할 때는 정이 많다는 거예요, 정이 다는 거예요?없다는 겁니다.」정이 없어요. 제자를 중요시하고 사랑 하고 품고 자기가 죽더라도 좋다고 이렇게 안 살았어요.

그 다음에 전통! 무엇?두환!」두환이 뭐예요?「‘ 말 두’ 자에 ‘ 빛 날 환’ 자입니다.」‘ 말 두()  자예요,  ‘ 머리 두()  자예요?「‘ 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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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입니다.」무슨 말? 말이에요, 작은 말이에요? 두환! 삼청교육대가 있었던 것을 알아요? 제멋대로 세상 천지가 잘 될 줄 알았지요. 대통 령 할 수 있게 길러 준 게 나라구요. 만나면 ‘ 이 자식아, 너 혼자 잘 해먹겠다고 그래 가지고 꼴이 뭐야? 이 자식아!

노태우! 노태우도 이 아래에 두 번씩 왔더랬어요. ‘ 제발 만납시다.’ 하는 걸 ‘ 아니야.그랬어요. 세상에 모르는 일이 없어요. 내가 도와줄 때는 좋지 않으니까 안 만난 거예요. 나한테 서약한 서약서가 다 있어 요. 그것을 발표해 놓으면, 그놈의 자식들!

일본 나카소네의 후계자 될 수 있는 아베 신타로! 아베 신타로는 수 상 만들 것으로 나하고 나카소네가 약속한 사람이에요. 수상이 되면 그때 3김이 대통령 하겠다고 야단할 때에 있어서 120명에서 80명 이 상의 국회의원을 자기가 데려와 가지고 한국과 화합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한남동 여기에 찾아오겠다고 약속한 사람이에요. 세상에 누 가 알아요? 나는 미국에 가나 일본에 가나 한국에서 부끄러울 것이 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양반이 이러고 살아요. 욕은 혼자 먹고, 푸 대접은 혼자 받고.

비행장에 들락날락할 때 ‘ 당신이아무개요?‘ 이름이 있으면 물어 볼 게 뭐 있어? 이 자식아!‘ 주소가 어디요?‘ 내 주소가 백 개   이상 되는데 어디를 댈까? 모르는 녀석이 뭘 물어 보고 있어? 공부나 하라 구.’ 그러고 다녀요. 미국에 가도 그래요. 일본이 지금 나를 못 들어오 게 하지요? 어디 못 들어오게 하나 보자구요. 천황이 와서 무릎 꿇고 배밀이하면서 통곡할 수 있는 것을 보기 전에는 내가 오래도 안 갈 것 이다 이거예요. 내가 그러고 살아요. 알겠나?.

임자들 똥개 같은 녀석들을 모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군대를 만들고 하늘나라의 정병을 만들어 가지고 하늘의 공신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그거 미친 사람이지요.

여기에 전라도 패들, 손 들어 봐요, 전라도 패! 이게 전라도 패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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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내리라구요. 쫓겨다니면서 갈 데 없으니까 통일교회가 좋다고 온 거예요. 전라도가 천대받았는데 통일교회에 와서 문 선생의 피를 빨아먹고 살아요. 그래요. 그렇잖아요? 박판남 이것도 전라도, 이것 도 전라도, 이것도 전라도!

 

선생님은 비위도 좋고 환경에 박자를 잘 맞춰

 

전라도가 무슨 전 자예요? 전라도예요, 절라도라고 해요?쓰기는 ‘ 전라’ 라고 쓰는데 읽기는 ‘ 절라’ 라고 읽습니다.」‘ 절라’ 라는 것은 잘랐 다는 거예요. 벌여놓고 잘랐으니 장래에 출세를 못 한다 그 말이에요. 나는 그렇게 해석해요.

전라도에 내 친구도 있다구요. 정읍에 가게 되면, 정읍 패가 많이 있었지요?.정읍군이야?「정읍시가 됐습니다.」거기에 친구가 었어요. 있어 가지고 거기에 가서 내가 얼마 동안 지내기도 했어요. 나 는 평안도 사람이라구요. 전라도 사람하고 풍습이 얼마나 달라요? 우 리가 비위도 좋고 환경에 박자를 잘 맞추기 때문에, 아줌마니 할머니 가 있더라도 가면 언제나 나를 좋아했지요. ‘ 언제 안 데려오느냐? 잘 살았다.  언제 와라.  이거예요.  평안도에 가려면 들러 가라는 거지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전라도 정읍이 왜 그렇게 됐느냐? 친구 그 녀석을 내가 생각하는 무 엇이 있기 때문에 그 땅이 복 받아요. 내가 그러고 살아요. 유종영이니 유종관이니 그 사람들보다도. 또 장흥, 손 들어 봐요. 내가 어렸을 때 팔도강산을 돌아다니면서 전라도를 돌아다니는데 혼자 가다 보니 장흥 까지 갔어요.  이름이 좋아요.  ‘ 길()  자에 ‘ 흥할 흥()  자예요. 그렇지요?.」거기를 찾아갔어요. 바닷가예요. 바다를 내가 좋아하 고, 거기가 산세도 좋아요. 그때가 왜정 때니 차가 있나? 없으니까 오 고가는 트럭을 잡아타고 어디든지 가는 거지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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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잡고 ‘ 아이구, 당신 얼굴을 보니까 아침 안 먹지 않았느냐?‘ 어 떻게 알았느냐?‘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점심 사 주려고 당신 차를 세 웠는데 태워 줄 거야, 안 태워 줄 거야?’ 그래요. (웃음) 세상에 손해 나도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 아, 어서 타라!’ 그러면서 가고 싶은 데를 다 다녔다구요.

장흥! 장흥경찰서 서장도 식구 아니었어요? 그 아들이 검사가 되고 다 그랬지요?.」지금도 식구지요?「예.」그런 것을 보면 그런 땅이 복 받더라구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많지요.

, 그런 걸 알고, 여러분이 암만 몰랐더라도 전라도 패더라도 잘라 가지고 헤어지는 패지만, 통일만 하게 되면 천하에 누가 올라가지 못 하는 나무를 올라가는 거예요. 참대가 가지를 많이 치나, 가지를 안 치 고 마디를 맺고 올라가나? 참대는 가지를 많이 쳐요, 한꺼번에 올라가 요? 한꺼번에 커요, 가지를 치면서 커요?한꺼번에 올라갑니다.한꺼 번에 크지요? 그러니까 왜 마디가 있어요? 마디가 없으면 부러져요. 거기에 공기가 들어가서 바람이 불면 꼭대기에서부터 흔들리면 박자 맞춰 가지고 전부 다 휠 수 있게 돼 있다구요.

그것을 보게 되면, 창조세계를 보면 하나님은 과학자예요. 우리가 분석적인 놀음을 잘 하기 때문에, 새가 나는 걸 볼 때 ‘ 아, 저놈의 새 는 잡혀먹기 좋으라고 저렇게 됐다. 저놈이 빨간 것은 잡아먹기 위해 서 빨갛다.’ 하고 아는 거예요.

독수리 같은 것을 보면 보통 아홉 시간, 열 시간 계속해서 날아요. 그거 알아요? 돌아다니면서 잡아먹는 거예요. 그게 생활이에요. 2천 미터 꼭대기에서 기어가는 개미까지 봐요. 벌레가 있으면 순식간에 채 는 거예요. 눈이 그렇게 밝지 않고 부리가 이렇게 뭘 뜯어먹게끔 안 돼 있으면 어떻게 살겠나? 발톱을 보나 무엇을 보나 자기보다 23 배 큰 동물까지 잡아먹어요.

내가 잘 알아요, 그 세계를. 새세계, 고기세계, 동물세계를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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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잡아 봤거든. 그러다 보니 사람세계가 어떠냐 해서 잘난 녀석 못난 녀석 다 만나 봤어요. 필요하면 만나는 거예요. 왜 못 만나요? 디든지 가서 할아버지를 만나면 ‘ 할아버지 손자가 많소, 어떻소?’ 하고 궁금해하면 답변해 주는 거예요. ‘ 이런 손자를 갖고 싶지요? 손자가 이 러면   좋겠지요?  한참   얘기하면 ‘ 그거 우리   손자가 그런데.  ‘ 그래요? 내가 모르고 얘기했겠어요,   알고 얘기했겠어요?  하면 뭐라고 그러겠 나? 공부를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알고 얘기하는 게 사실인데.

‘ 할아버지, 이 동네에 좋은 사람이 누구요? 나에게 젊은 학생이나 륭한 사람, 좋은 사람을 소개해 주소.’ 열이면 열 부잣집 할아버지 자 기가 제일이라고 그래요. 그러면 ‘ 할아버지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살았나 좀 물어 봅시다.’ 자기가 살면서 잘못한 것을 다 빼 놔 요. ‘ 이놈의 영감 같으니라구. 몇 살에서 몇 살까지 제일 나빴던 사실 은 왜 빼놓소?’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를 팔십이 넘도록 하더라도 여러분이 꼼짝못하고 ‘ 선생님, 미안합 니다!  하지,  잘났다고 대가리 저을 사람이 있어요?  황선조!  윤정로! 있어, 없어?없습니다.」없지.

 

천운을 주름잡고 살아 나온 레버런

 

임자네들을 축복해 준 것도 점치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손이 알아 요, 손이! 가서 딱 서는 거예요. 발이 알아요. 눈이 알아요. 그것을 3 전에야 내가 밝혀 줬어요. 무서운 거예요. 그렇게 정했는데 자기 마 음대로 해보라구요. 그놈의 일족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잘살겠다 고 해보라구요.

색시들을 지금 갖고 있는 사람, 내가 짝패 맺어 줘서 갖고 있는 사 람 손 들어 보라구요. 갖고 있지 않은 녀석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그러면 잘 살기 때문에, 싫더라도 살고 있다는 사실은 몇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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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살았으니 훌륭한 것 아니에요? 아들딸을 못 낳은 사람 손 들어 봐 요. 한 마리도 없구만.

그렇기 때문에 교주가 해주었으니 자기 후손들이 훌륭하게 태어나야 돼요. 내가 ‘ 야야, 너희 둘이 하면 안 돼, 안 돼!’ 했는데도 한 사람은 전부 다 과부 되고 홀아비 됐어요. 홀아비든 과부든 내가 될 테니 선 생님,  한번 시험삼아 해주소.  ‘ 그래,  해봐라!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세상을…. 개인 운세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 운세, 천운을 주름잡고 살아 나온 레버런 문이에요. 알겠나?.

그래서 말하는 것이 지나가는 거지가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천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귀객(貴客)의 선물 얘기를 이 땅에 와서 하는데 하 나도 환영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 나라가 이 꼴이 된 거예요. 세계 운세가 이 나라를 향해 찾아오는데 그 운세를 받들기 때문에 지 금 이런 거예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 때 출세했다 고, 전라도 패들? 말도 말아요.

이번에도 그래요. 내가 관심 가지니까 그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보는 거예요. 내가 생각하는 게 맞는지, 안 맞는지. 안 맞으면, 한국 백성이 공중에 뜨면 안 돼요. ‘ 뜨면 이 백성 앞에 내가 뿌리가 돼 주마!’ 이러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뭐예요? 운동 후원하는 응원 연 합회를 만들겠다는 그 말이 뭐냐 하면, 젊은 사람들이 여기에 쏠리니 까 그래요.

운동! 운동 가운데 첫째가 뭐라고 그랬나, 내가 요전에 얘기할 때? 마술, 무술?무술!」무술시대! 앞으로 2010년만 넘게 된다면 검은 세계의 돈이 이 세계의 60퍼센트가 된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조정할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돈 보따리를 찾아다니는 거예요. 월드컵이라든 가 올림픽 대회에 나라 이상의 힘을 가져서 거기에 폭력배가 들어가 요. 불량배가 들어간다구요. 내가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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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그런 것을 원치 않잖아요? 축구한다고 돈을 쓸 때 환영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 우리는 굶고 못사는데 그 돈을 우리에게 도와주, 선생님이 외도한다.’ 해 가지고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그거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박판남!「잘하셨습니다.」그걸 왜 시작했느 ? 그 세계의 주인을 세워 주려고 그런 거예요. 내가 주인이 못 되면 주인 될 수 있는 길을 닦아 줘야지요. 얼마나 심각해요?

 

자기 갈 길을 가야

 

그래서 공산당의 괴수들이 영계의 주인을 중심삼고 탄식하며 한탄스 러운 말을 하는 거예요. 공산당은 망한다는 거예요. 망하게 돼 있어요. 망한다구요. 망하게 돼 있는 거예요. 암만 해도 망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향락주의로 떨어지는 거예요, 공산당이. 미국의 퇴폐사상, 호모 레즈비언이니 프리 섹스니 그 다음에 깡패들, 그래서 가정을 파탄 시키기 위한 놀음을 공산당이 수십년 전부터 외교정책으로 한 것을 내 가 알아요. 거기에 말려들어서 가출하는 거예요. 집을 나오면 공산당밖 에 될 것이 없어요. 수련소에 데려다가 석 달 동안 먹여 주면서 공부 시키거든. 그걸 체계적으로 배웠으니 그 길을 안 갈 수 없지요.

자기들이 암만 해보라구요. 이론적으로, 사상적으로 통일교회를 못 당해요. 선생님이 이 자리에 나오기까지 자기 혼자 생각했나? 세상에 원수들이 많은 것을 알았다구요, 동서남북. 문을 격파해서 오는 것을 방어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못 하는 놀음이 없어요. 운동도 할 줄 알 고, 권투까지 한 사람이에요. 저 바람벽을 치면 옛날에는 나갔어요. 하 지를 않아서 그렇지요. 일본 집 같으면 한 대면 뻥 나가지요. 지금도 그래요. 담만 잡으면 넘어가요. 그걸 안 해서 그렇지요. 철봉을 했거든. 알겠어요?.

자기 몸을 관리할 줄 알아야 돼요. 지금도 팔십이 넘었지만 팔십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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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 아니에요. 호텔의 긴 낭하(廊下) 같은 데를 걸어가면 얼마나 똑 바로 걸어요? 척척척척척척! 내가 지금 새로 태어난 아이라면 그 훈련 을 다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진짜 노망이 들었다고 그 러지요. 그래서 자기 체면이 있기 때문에 하고 싶은 것도 못 하고 참 고 살고 있어, 이 사람들아!

내가 집을 사려도 돈도 없지만 돈 몇천만 달러를 움직이는 건 문제 가 없어요. 언제든지 해요. 알겠어요? 일본에서 헌금을 하든지 말든지 내가 혼자 다 끌고 나갈 수 있어요. 자기들의 살길을 터 주려니 그러 지요. 내가 돈이 필요하면 돈이 어디서 날아와요. 그런 것을 알아요? 주소를 써 가지고 말이에요. 그런 일이 많아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런 얘기를 하면 미친 사람 같아서 얘기를 안 하지요. 내가 똑똑한 사람인 데 미친 사람 노릇을 하겠나? 이론에 맞게끔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됐 다고 해설해 주지, 주먹구구로 ‘ 믿어라!’ 예요?

‘ 영계의 실상’ 이라든가 주먹구구예요? 들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들 어 보니까 어때요? 상헌 씨가 간 지가 6년째 되나? 그가 전하는 모든 내용이 원리원본에 입각한 답의 내용이지, 그 이상이 없다구요. 영계의 근본 내용을 가르쳐 줬어요. ? 내가 죽더라도 그걸 가르쳐 줘야 돼 요. 참부모의 이름을 갖고 왔으니 안 가르쳐 주면 천상세계에 가서 책 임추궁을 받아야 돼요. 해방이 못 돼요. 마르크스에게 상헌 씨도 얘기 했지요? 공산당이 지옥 간 것을 해원시키는 것은 네 책임이라는 거예. 그랬어요, 그랬어요?그랬습니다.

종족들을 축복하랬는데했다가는 죽어서 가게 되면 여러분 책임 들이에요. ‘ 이놈의 자식, 네가 왜 좋은 데에 와서 엎드려 있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공인이에요, 공인! 가정적 메시아부터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는 공인이에요, 공인!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냥 못 지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히 선생님이 얘기하는 거예요.

뭐예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입니다.」그거 발표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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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요?5일째 됐습니다.5일째 됐는데 때가 달라졌어요. 내가 떠나면 71일부터 임자네들은 자기 갈 길을 가야 돼요, 보따리를 싸 가지고. 미국에서는 교역자 아들딸들, 교회 사람들, 2세들을 축복하는 데 7 3일로 정했다구요. 삼 칠이 일십일(3× 7=21)이에요. 이번에 도 21일이에요. 다 맞춰 가지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천운이 동했다는 걸 알아야

 

오늘 또 625날인데 독일하고 붙어요. (웃음) 보게 되면 저쪽에서 는 ‘ 한국 패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남반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하는 거 와 마찬가지예요. 마음대로 될 것 같지만 안 돼요. 그렇다고 이긴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둬두고 봐야지요. (웃음) 뿌리가 박히면 이기고 안 박히면 흘러 나가는 거예요. 문제는 그것을 결심하는 거예요.

박판남이 생각대로 우리 일화팀이 한 3분의 1만 나가면 내가 틀림 없이 이긴다고 훈시했다면 이길지 모르지요. 그러나 걱정하지 마, 박판 남. 히딩크인지 히싱크인지모르겠다구요. 그 사람이 무슨 영웅이에 요? 생기기도 잘 못생겼데. 잘생긴 게 뭐 있어요? 입술도 두둑하고 눈 도 쑥 들어가고 눈턱이 깊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이 시대를 타고나서 한국에 와서 그렇지, 네덜란드가 땅으로는 맨 지옥이 에요. 땅을 부정하는 네덜란드예요. 그거 알아요? 천국 갈 수 있는 제 1후보지에 와 가지고 운세를 타 가지고 그런 줄 모르고 자기가 배짱 치다가는 죽어요.

박판남이 코치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라구. 그 이상이 될 수 있잖아? 무서운 게 뭐 있어? 태권도, 정도술, 원화도까지 하는데 누가 무서워? 몸짓을 하게 되면 작더라도 굴려 버릴 수 있는데. 그런 생각을 안 해 봤어? 몸싸움에서 왜 지느냐 이거야. 허리띠를 잡고 와이셔츠를 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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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이 벗기다가 페널티킥을 주는 그런 놀음도 해. 손으로 허리띠를 아도 휙 돌아가는데. 안 그래요? 그런 생각을 안 해봤어?

박판남!. 기술적으로 파울을 해야지요.」파울을 하는 것이 아니 고 무술을 배워 주라 이거야..(웃음) , 그것도 생각 안 했어? 나는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어, 벌써. 그러면 내가 가서 훈련을 시킬 거 예요. 괜히 뭘 몰라 가지고 그저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잘하는지 못하는지 내가 감독하고 있다구요. 정신자세가 올바른지 말이에요.

이번 월드컵 대회가 뭐가 그렇게 귀해?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축구 대회를 한다면 역사적인 모든 사람들이 해 가지고 거기에서 일등 할 수 있는 감독을 한번 하겠다는 생각도 안 해봤어? , 물어 보잖아?

「감히 그런 생각까지는 못 해봤습니다.」지상에서 왕땅이면 저나라에 서도 왕땅 아니야?

선생님이 지상의 뭐라구요?왕초!」왕초 뭐예요? 왕초 남자예요, 왕초 여자예요, 왕초 사기꾼이에요? 왕초 아버지라고 그래요, 참아버! 참부모라고 하잖아요? 참이라는 말에는 가짜가 없어요. 이리 봐도 참이고 저리 봐도 참이에요.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구름이 태양을 가리더라도 태양은 언제나 밝지요? 가려져 있을 뿐이지 언제든지 24 시간 밝은 거예요. 참이라는 것은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빛의 왕인데 그림자가 없으니까 좋아하지 요. 문 총재는 수정 같아 가지고 통하지요. 그림자가 없어진다는 얘기 예요. 알겠어요? 그림자가 질 수 있는 뭐가 있기 때문에 그림자가 생 기지요. 그림자가 생긴 것은 저나라에 가서 영광스러운 하나님 집의 보좌 가까이에서 살지 못해요. 수정 같아야 돼요.

(월드컵 대회에서) 독일 놈이 원수, 불란서가 원수예요. 불란서는 아프리카 팀이 잡았어요. 영국도 불란서도 떨어지고, 독일 하나 남았어 요. 독일이 일등 한다고 봐요, 일등 못 한다고 봐요?일등 못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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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니다.」일등 못 하면 누가 일등이 될까? 브라질하고 그 다음에는? 또 하나 있잖아요?터키!」터키하고 그 다음에 한국! 한국은 한 많은 나라를 말하면서 하나밖에 없는 나라라는 거예요. 두 세계의 이름을 붙이고 있어요. 앞뒤가 하나님이 필요한 것을 다 가지고 있다구요. 다 그런 요사스런 바람이 부는 것이 자기들이 잘나서 그런 게 아니에요. 천운이 동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승패의 권한은 자기들이 결정하는 게 아니야

 

열심히 오늘도 ‘ 이겨라,   이겨라!  하겠나,   비겨라,   비겨라!  하겠나?

「이겨라, 이겨라!」하나님은 비기기를 바라는데?하나님도 이기기를 바랍니다.」이기라는 것이 이기심이에요. (웃음) 이기고 싶은 마음은 이기주의다 이거예요. 이기심 아니에요? 승패의 권한은 자기들이 결정 하는아니에요. 죄인을 축복해 줄 수 있고 선한 사람을 축복해 줄 수 있는데, 그걸 바라보고 ‘ 어떻게 될 것이냐?’ 관심을 가지는 거예요. 자기가 이렇게 관심을 가졌으면 하루도 안 돼서 기리카에(絶り替え 바꿔침)해야 돼요. 울고불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한을 품고 영계에 가는 아들딸들을 보고도 눈물 안 흘렸어 요. 사체 옆에 있어 가지고 어머니보고 권고의 얘기를 한 거예요. 참부 모라는 것이 아들 생명에 목을 놓고 통곡해요? 하나님이 필요해서 데 려가는데. 안 그래요? 필요하다는데 내가 운다는 것은 하늘의 충신이 에요, 간신이에요?

내가 한참 일할 때 유 협회장이 병원에 들어가서 갔다구요. ‘ 필요하 잘 가라.   길러서 내가 얼마든지 보충할게.  그렇게 생각하며 나온 거예요. 지금도 여러분이 다 없더라도 선생님은 순식간에 이 이상을 만들 수 있어요. 지금 그래요. 내가 평양에서 교회 할 때 들어와서 정 성들인 사람, 여기 다 그 얼굴의 사람들이에요. 참 신기해요. 복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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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복귀예요. 말소리도 같고, 생김도, 걸음걸이도 똑같아요. 그런데 능 력으로 보면 그때 사람보다 능력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손해나지를 않아요. 내가 사랑하고 내가 믿던 사람들 은 없어져요. 도적 맞아 가요. 그렇게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때 바라던 소원 이상을 가져서 쓰려고 하는데, 거기에 알맞 나 안 맞나 시험하는 거예요. 내버렸다가 집어다 써 가지고 간판을 여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능력이 없나? 그럴 수 있는 권한이 , 없나?있습니다.」여러분이 죽고 사는 문제는 내 손에 달렸어요. 잘났다고 꺼떡거리지 말라는 거예요.

또 선생님도 그래요. 죽고 사는 문제는 하나님 손에 달렸어요. 내 마음대로 하는 게 없어요. 그거 알아요? 여러분도 마음대로 하지 말라 구요. 대번에 알아요. 모가 진 것을 알아요, 모가 진 것? 써 보면 아는 거예요. 눈길을 봐도 알아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천지의 비밀을, 하늘나라의 비밀을 다 캐냈어요. 그 수법을 쓰면 남아 있을 사람이 하 나도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여덟 살 때부터 동네방네 시집장가 가는 데 다 짝패 맺어 준 사람이에요. 사진을 갖다 주면 틀리면 내다 버려요. 내다 버리면 좋지 않아요. 해보라구요. 사진을 가지고 와서 사윗감이라고 하는데 테이 블에 놓으면 좋은 줄 알고, 집어던지면 나쁜 줄 알아요. 그래 가지고 자기 사위 며느리를 잘 얻었다고 잔칫날에 과자 떡을 주는 것을 내가 어릴 때 많이 얻어먹었어요.

우리 애들도 지금 그래요.   ‘ 아빠,   저 사람을 믿지 마요.  애들이 다 통한다구요. 효진이만 해도 음악에 대해 소질이 있는 거예요. 네 살 때 영계의 음악이 들린다고 한 거예요. 두 시, 세 시에 영계의 음악 소리 가 들린다고 했어요. 천재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얘기를 해서는 안 되지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걔들을 내가 기르지 못한 것이 한이에요. 여러분 이상 사랑하고 품고 길렀으면 얼마나 멋지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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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 대신 여러분 아들딸을 잘 기르라구요. 선생님 아들딸 대신 잘 기르라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라고 모르고 살았어요. 사랑을 몰라요. 손을 붙들고 뜰도 안 걸어 봤어요. 어디 갔다 오면 밤에 다 잘 때지요. 아버지 얼굴 을 몰라요.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 자식들이 사탄한테 농락 당해 서 끌려가는 것을 볼 때 기가 차다구요. 누구 때문에? 사탄세계 때문 에. 그런 뜻을 아는 사람이 아들딸을 여러분같이 길렀으면 어떻게 그 렇게 만들 수 있어요? 무책임하잖아요? 이제라도 여러분 아들딸보다 훌륭하게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은 이제 부터 책임져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아들딸을 세계 지도자로 만들려면 신학대학원에 다 보내요. 일반 대 학은 다 망쳐야 돼요. 세상의 무슨 서울대학, 연세대학, 고려대학….

자기 일생이라는 것은 귀한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저울대가 이지 러지면 어떻게 되나? 고장나면 어떻게 돼요? 망해요. 통일교회를 지금 까지 다 망하라고 했는데, 망하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별의별 요사스 러운 환경에도 말려 넘어가지 않았어요. 그렇게 키워 온 교회인 것을 알아야 돼요. 문난영, 나와 훈독해. 어디 하는지 가르쳐 주라구.

 

영계에 가는 길이 철로와 같이 끝까지 같아야 목적지에 가

 

『돌아가는 날은 귀한 날』

내가 이제 돌아가야 할 텐데. 미국에도 가야 할 텐데. 남미에는 언 제 가겠나? 펠레가 나를 초청할지 모를 거라구요. 이러면 꼭대기의 사 람들을 모아 놓고 내가 가서 한마디할지 몰라요. !

……그러면 배꼽에 탯줄 달린 것을 다시 써야 되겠어요, 뚝 잘라 버려야 되겠어요?잘라 버려야 됩니다.」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 거 남의 생명줄인데 사람과 사람의 생명줄을 끊어 버려? 왜 그 생명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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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 버려?’ 하겠지만 말이에요. 그걸 볼 때에 아기는 죽겠다고 ‘ 앙앙

울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웃겠어요, 울겠어요?스마일!」스마일!』스마일 해봐요, 스마일!「스마일!」웃고 살고 웃고 가는 거예요,

. !

……곤충도 이와 같이 물에서, 육지에서, 공중에서 사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 인간이 날개가 있어요? 지상에서만 살면 되겠어요? 차원이 높은 날개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게 싫다고 하지만, 죽 어서 벗고 나면 휘익’ 하는 것입니다. 그거 싫어요, 원해요? 그거 원해 요, 싫어요?

원해요!원해요!」원한다면 기분 좋게 답변하게 될 것인데 왜 가만 히 있나? !

……그래서 오늘날 인생행로는 나그네 행로인데, 여기에서 갖추어 야 할 것은 무엇이냐? 사랑의 체휼을 하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잘 받지 못한 것이 타락이니까 참부모의 사 랑, 참형제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 인 가정을 이루어 횡적인 환경을, 동서남북으로 많은 가정들을 벌여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들이 종횡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참가정의 형태를 이루어 가지고 종족권․민족권․국가권․세계권으로 연결되게 될 , 사랑으로 연결된 그 세계를 소위 천국이라고 하느니라! 알겠습니?

「아멘!」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런 말은 통일교회에서만 가르쳐 주 는 거예요. 다른 데서 가르쳐 주지를 않아요. 몰라요. 이렇게 이론적으 로 모든 체제를 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게 전개될 세계를 만났는데 모르고 갔으면 어떻게 되겠 나? 눈을 떠야 할 텐데 청맹과니예요. 냄새 맡아야 할 데가 병이 났어 요. 입도 그렇고, 모든 기관이 병이 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모든 사람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서 다 같은 끼리끼리 모여 있는데, 자기가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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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얼마나 수치예요? 그 부끄러움을 영원히 피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에 잘났다고 꺼떡거리고 살아야 산 보람이 없어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잘살려면 세상에 부럽지 않게 살 수 있지요. 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게 목적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는 길 앞에 철로와 마찬가지 길이 끝까지 같아야 목적지에 가지, 컸다 작 았다 하면 어떻게 되겠나? 탈선해 가지고 다 깨져 나가요.

그래, 천도(天道)라는 게 있다구요, 하늘의 도리. 하늘의 도리 천도. ‘ 하늘()  자가 두() 사람()  아니에요? 천도 하면 두 사람이 가는 길이에요. ‘ 하늘 천’ 자 두 사람이지요?「예.」혼자 가면 안 돼요. 전부 다 쌍쌍이에요, 전부 쌍쌍, 전부 쌍쌍!

광물세계도 플러스 마이너스 돼 가지고 물질을 형성하는 거예요. 쌍 쌍으로 돼 있는 거예요. 수놈 암놈에서 시작한 거예요. 암놈 된 자체가 수놈을 부정하고 수놈 된 자체가 암놈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것은 근 본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 가지고 설자리가 없어요. 자살한 사람이라든가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그 세계에 맞춰 사는 사람이에요. 선생님 같은 사 람은 일생 동안 핍박받고 별의별 놀음을 다 당했지만, 여전히 이 길까 지 와 가지고 이제는 세계 꼭대기에 다 올라왔어요, 어디 가나. 선생님 이 그렇게 유명한지 모르지요? 한국 사람은 선생님을 잘 몰라요. 남미 라든가 세계 끝에 가더라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렇게 유명해요. 옛날에는 나쁜 사람으로 알았지만 이제는 훌륭한 사람 으로 다 알아요. () 이상으로 다 올라왔다구요. 수평선에 올라왔기 때문에 안고추면 뿌리가 없기 때문에 다 벌꺼덕 뒤집어지게 돼 있어 요.

축복도 반대 안 하고 지금 다 하고 있잖아요? 자기 일족들을 깨끗이 빨리 하라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숙제가 뭐냐? 일족을 복귀해야 입적 할 수 있어요, 7, 촌수로 말하면 12촌까지. 그것을 한 범주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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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서 말하는 카테고리예요. 그것이 하나의 단위가 돼 있어요. 그 단위 단위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

 

4아담권 해방시대가 와

 

『영계 가기 전에 남겨야 할 것들. 사랑의 무덤을 남겨야』선생님이 죽으면 사랑의 무덤을 남겼다고 생각하겠나, 원한의 무덤

을 남겼다고 그러겠나?사랑의 무덤!」그건 뭐 통일교회나 그렇지요. 이번에 히딩크인지 무엇인지 국가대표 책임자가 돼 가지고 일화 사람 들을, 대표 이상의 대표 사람들을 하나도 뽑지 않았어요. 기성교회의 영향, 현대의 영향, 통일교회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 패들이 배후에서 ‘ 문 총재가 축구세계에 관계없다. 종교 지도자가 돼 가지고 축구세계를 망쳤다.’ 별의별 소리를 다 했을 거라구요.

그걸 섭섭히 생각할 필요 없어요. 그래라 이거예요. 그러면서 싹쓸 이예요. 알겠어요? 국가대표 선수가 들어가 있는 팀에는 절대 져서는 안 돼요. 싹쓸이! 다음부터는 국가대표단이 세계 챔피언전에 나가게 될 때는 우리를 이겨야 나간다 이거예요. 그러고 싶지 않아요? 우리 일화팀을 이겨야 나가지, 지는 날에는 못 나간다 이거예요. 들이 까 리겠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실력도 갖고 있어요. 내가 한번 신문에 내게 되면 세계 어디 가서 배겨내지를 못해요. 언론세계의 왕의 자리에 올라왔어요. 제 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국무부가 무서워하고, 백악관, 시 아이 에이 (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무서워하잖아요? 그렇게 무서운 사람 같지 않지요? 좋은 사람이지요, 여러분에게는? 대통령이든 뭐든 법사위원장 이 돼 가지고 사형까지도 집행할 수 있어서 일반은 무서워하지만 아들 딸은 무서워하지 않잖아요? 마찬가지예요. 뭘 모르니까 말이에요. 알 싸, 모를싸?알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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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시가 됐다! 우리 어머니는 ‘ 배가 아플 터인데 뭘 먹여 주지 고 뭘 하노?’ 할 거예요. 두 시간만 되면 배가 쓰리다나? 그래도 할 수 없어요.

, 그거 언제 끝나니?열 장, 20페이지 남았습니다.20페이지면 얼마나 걸리겠나? 처음 듣는 사람은 열 장이 아니라 2백 장이라도 고 싶은 내용인데, 남기자구요. 우리들은 대개 다 알잖아요?.」그 렇게 알고 기도해요. 그 절은 끝났지?.」저, 기도해. (황선조 회장 기도)

황선조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해방시대예요. 해방, 4차 아담 권 해방시대지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틀림없이 온다구요.

 

축복가정은 깃발을 달아야

 

(정원을 보시며) 새들이 많이 우리 뜰에 와서, 비둘기도 와서 아침 을 먹느라고 으스대고 그러네. 먹이를 많이 줘요. 누가 책임자야? 저게 자기들이 길러 가지고 내보낸 새끼 같으면 얼마나 예뻐하겠나? 그렇지 요? 하나님은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내보낸 이 새들을 볼 때 얼마나 예술적이고 아름답겠나? 새끼를 만들어서 컸으면 잡아 가지고 크는 걸 만지고 사랑하면서 키웠을 것 아니에요? 오늘 비가 안 오고 날이 밝으 새벽부터 많은 새들이 와서 그래요.

깃대에 기가 없던데 달았나?달았습니다.」어젯밤에 보니까 기가 없던데, 아침에 올렸어?「아닙니다. 원래 있었습니다.」무엇이? 어디 물어 보라구.어제 바람이 많이 불어 가지고….」내렸어?「예.(

)     웃어요?   (웃음)   6-25날이   되는데     높이   달아야     텐데.

하고 없다고 했었는데, 내가 그래서 바라보는데 달려 있구만. (웃으심) 해뜨기 전에 달려야 돼요. 해뜬 다음에 달면 안 된다구요.

앞으로 비행사들도 깃발 가장자리에 전기장치를 하면 표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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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날아갈 때는 한남동 꼭대기를 통해서 날아가야 무사통과 한다 이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영들이 협조한다는 거예요. 집에 다 달아 요? 축복가정은 저렇게 깃발을 달아야 돼요. 자기 조상들이 와서 쉴 수 있어요. 영계의 영인들이 지상에 왔다가 약속한 시간에 돌아갈 시 간이 늦거든 여기에 와서 쉴 수 있다구요. 특정한 영계 사람들이 와 가지고 지상을 근거로 해 가지고 보고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날들을 계승해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깃발을 달지 않으면 그 집안이 편안하지 않다는 거예요. 깃발을 달 아야 되겠나, 안 달아야 되겠나?달아야 됩니다.」축복가정 세 사람만 되면 저런 깃대를 만들어서 깃발을 달라는 거예요, 그 동네에다가. 이웨이에 특정 깃대를 만들어 놓고 여기에서 얼마 가면 축복가정 누구 누구 세 가정이 있다고 알게 되면, 지나가는 통일교회 교인, 공직에 사람은 호텔에 갈 필요 없어요. 거기를 찾아가야 된다구요. 언제든 지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런 사람이 복 받는 거예요. 세계와 더불 어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세계와 더불어 사는 거예요.

통일교회 누구든지 여기를 지나가다가 와서 밥을 먹으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와서 밥 먹는 것처럼 누가 말을 하지 않잖아요? 옛날에 선생 님 가문의 전통이 그래요.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을 많이 밥을 먹였 지요.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들이 문 씨네 종중을 먹여 살려야 돼 요. 전라도 사람이 많이 들어오지 않았어요?.」어디에 가서 출세는 하고 싶은데 통일교회만한 데가 없거든. 그래서 구경 삼아 온 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얼마나 약아요? 통일교회에 뭐가 있으면 훔쳐서라도 먹 고 살아야 되겠다고 해서 들어온 패들이 많아요.

남미가 그래요. 전부 다 도적질하러 들어와요. 윤정로, 알아? 거짓말 잘 하지? 윤정로, 몰라?안 그렇습니다.」여러분도 어머니 아버지한테 거짓말 잘 하지요? 하나, 안 하나? 남편한테도 해, 안 해? 남편이 가까 워요, 선생님이 가까워요? 그러니 습관이 다 됐어요. 어머니 아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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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거짓말 잘 하고 남편에게 거짓말하니 선생님 앞에야 거짓말을 밥 먹기로 하지요. 왜 웃어요?

밥먹듯이 그렇게 살던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점점점점 좋아져 가지 고 ‘ 남편한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선생님 앞에는 거짓말을 못 한 다!’ 하다가, 그것이 조금 지나면 ‘ 아이구, 친구들한테는 거짓말을 해도 여편네 아들딸한테 거짓말 못 한다!’ 그래요.

그 다음에 통일교인들은 양로원을 사랑해야 돼요. ‘ 동네 양로원들까 지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한다!’ 이렇게 변해 가 는 거예요. 위해 살라는 말을 하는데, 한꺼번에 다 위해 살았어요? 10 년 걸리고 20, 30, 일생 걸려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 메 시아다,  재림주다,  참부모다.  하는 참부모라는 사상을 지녀서 틀림없 다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가기 위해서…. 그게 하루에 됐겠나, 수십년 걸렸겠나?수십년 걸렸겠습니다.」생각해 보라구요.

자주적인 자각으로 타락했지만 공적인 자각을 할 수 있는 책임자가 그 자리에 못 서게 되면 벌받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은 세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는 녀석은 두고 보라구요, 그 씨알이 어 떻게 되나. 다 헤쳐 버려요. 도적놈의 새끼가 돼 가지고 말이에요. 어 떤 녀석은 자기 어머니가 선생님하고 상관해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이 라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가지고 별의별 사기꾼들이 아요. 통일교회에 별의별 사기꾼들이 많아요.

 

만병통치를 할 수 있는 전기치료기

 

박사!.」김 박사는 어디에서 살아? 박구배의 농장에 가서 살 아, 여기 살아?지금은 어디에 사는 것이 걱정이 아니라 빨리 만들어 서….」글쎄, 어디에서 만들어? 서울에서만 만들어야 만드는 거야?오 늘 그 건 때문에 박구배 사장과….박구배하고 얘기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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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하면 된다구. 박구배에게 가게 되면 공장이라도 내라고 하고, 통 일산업에 가서 내라고 해 가지고 하면 될 것 아니야?지금은 조용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가짜 제품들이 많이 어서….」하나님 앞에도 감추나? 감춰 가지고 만들어서 무엇에 쓰게?

전기치료 하는 그 기계를 지금까지 3개월, 4개월, 6개월 내가 하고 있는데, 그것을 써 버릇 하지 않으면 못 하겠더라구. 조정순!.?「예. 여기에 있습니다.」그거 한번 여기서 얘기해 주라구.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바보라구요. 관심 있어요? 그 기계에 대해서 관심 어요?.

전기세계의 원론에는 그건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만든 거예요. 그게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귀한 거예요. 그것을 다 모르지 요? 선생님은 전기를 공부했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요. 박사학위를 으려고 벌써 어릴 때부터 갖고 있었던 거예요. 그것을 누구도 믿지 았어요. 믿지 않으니 내가 실험해 보이겠다고 해 가지고 지금까지 나 온 거라구요. 그것이 사실대로 그렇다는 증거가 돼 있다구요. , 얘기 하라구. 잠깐만, 13분만 해. 처음부터 하게 되면 몇 년 걸리지. (전기 치료기에 대한 조정순 사장 보고)

이시이가 다리도 많이 나았다며?.」그것 때문에 죽는다고 했는 데. , 만병통치라 했으면 다 됐어요, 만병통치! 한번 해봐요.만병통!」그렇게 믿고, 우리 통일교회는 믿게 된다면 진짜 그렇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기계를 선교현장에서 쓰면 아주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기계를 내가 만들어 가지고 열 대씩이면대씩 국가 책임자들, 국가 메시아들에게 주면, 방 같은 데에 장치를 해 가지고 아픈 사람은 누구든지 와 가지고 일주일씩만 해보고 낫거들랑 기계를 사 가라고 하 는 거예요. 사 가게 돼 있다구요. 그런 선전을 하려고 그래요, 전세계 적으로. (보고 계속)


68      평화와 운동, 예술

 

 

전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구요. 관심들 가지라구요..」누 가 많이 파느냐, 내가 기록을 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등록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건물로 활용할지 모를 거라구요. ! (경배) 오늘이 625

날이지요?. 52주년입니다.*


 

 

 

 

탕감복귀의

 

 

 

 

(신문을 보시면서) ‘ 아쉽지만 잘 싸웠다!’ 자! (경배) 기분들이 어때 ?아쉽지만 잘 싸웠어요. (어머님)(웃음) 아쉽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수십년이 돼 가지고 4강에도 못 올라가는 그런 나라들이 얼마나 많아요? 1년 반 동안 훈련해 가지고 거기까지 올라갔다는 것, 그게 으로 어떻게 되겠나? 공중에 떠 가지고 내려오지를 못해요. 브레이크 걸어야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구하라

 

사람들이 어디로 가려면 아래위를 다 갖추어 가지고 들어가야지, 갑 자기 급히 올라가서 쉬익 하면 밑판이 넓지 않으면 쓰러져요. 그렇게 생각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이제 진짜 사실 모든 면에서, 실력적으 로 자기들이 대해 가지고 졌다 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그런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된다구요.


펠레는?. 오히려 그쪽에서 더 아쉽게 생각하고, 아침 여덟 시 비행기로 일단 도쿄로 갑니다. (김흥태 회장)갔어?그러니까 아침

2002626(),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70      탕감복귀의 길

 

 

여섯 시에 호텔에서 출발했습니다. 펠레 프로모션 사장은 도쿄에 있습 니다.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자기들이 조정을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있다가 열 시쯤 도착하니까 여기서 열한 시 반쯤에나 전화를 해서 어느 정도 조정을 하고, 안 그러면 예정대로 저녁 여섯 시쯤 저 희가 가려고 합니다.」그래. 누구누구 가려고?신 사장하고 저하고 둘 입니다.윤정로도 같이 가요.「예.」자! (≪지상생활과 영계()≫ 2장 제28. 영계 가기 전에 남겨야 할 것들’ 부터 훈독)

……지금까지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문을 열어 놓았는데 천국 으로 몰아넣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한국 통일교회가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론(空論)이 아닙니다. 이론입니다. 세월을 그냥 보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청춘시대 에 아들딸을 낳아 길러야만 후대에 자랑할 수 있는 기반을 남기는 것 과 마찬가지입니다.

복귀노정이 지금 이렇게 올라왔다가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수평 으로 가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구하는 거라구요. 지금 그럴 때가 왔다 구요. 옆으로 구할 길이 없어요. 이렇게 한 길이지요. 옆으로 구할 수 있는 때가 왔다니까 축복받은 여러분이 여러분 일족, 형제를 축복할 수 있고, 종족과 관계된…. 형제 하게 되면 그렇잖아요? 자기 형제, 버지 형제, 그 다음에 할아버지 형제! 전부 다 자동적으로 흡수되어 들어간다구요.

? 옆에서 아는 거예요. 어디로 가면 좋은 데 간다고 말이에요. 때가 됐다구요. 그것을 안 하다가는 책임이 곤란하겠구만. 전도도 안 하고, 믿음의 아들딸도 세 사람을 못 세워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 요? 이제라도 그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닦아 준 거예요. 핍박 안 받고 환영받을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 어왔는데 그거 못 하면 다 죽어 버려야지요. 거꾸로 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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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들이 가만 두어둘 것 같아요? ‘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네가 통일 교회에 들어간다고 몰라서 반대했지만, 이제는 알면서도 왜 반대해? 반대하던 사람을 원수로 취급해? 원수야? 네 어미 아비인데, 원수를 사랑하라는 게 하나님의 뜻인데, 자기 어미 아비를 자기가 제일 가까 운 사람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는 것이 원칙이 아니냐?이거예요.

형제의 심정과 부모의 심정과 같은, 대등하게 선조들을 대할 수 해방의 시대가 왔어요. 그것을 거쳐야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가 이뤄져요. 본연의 세계를 누가 다리를 놔 놓았노? 참부 모가 다리를 놔 놓았다는 거예요. 그 길을 따라가면 다리가 놓여 있는 데, 그것을 못 건너가게 된다면 전부 다 죽어 버려야지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뭘 남길 거예요? ? 명예? 지금까지 자기 아들딸, 새끼? 뭐가 새끼 예요? 새끼 꼰다는 말이 있잖아요? 모가지를 졸라맬 수 있는 농재기 (, , 헝겊 등으로 가늘게 꼰 줄)를 꼬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불 평할 도리가 없어요. 가 보라구요, 그런가그런가. 저나라에 가서 하늘나라의 등급을 무엇으로 결정하겠나? 돈이에요, 지식이에요, 권력 이에요?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해도 국물도 없어요. 오히려 더 지옥에 떨어지는 거예요, 자기 욕심을 가지고 살았으면. 그건 공평해요. 거기 에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자기 자신이 잘 아는 거예요.

아기를 해산하는 부인이 아기 낳는 것도 힘들지만 기르기가 쉬워요?

믿음의 아들딸은 일반 자기 아들딸보다도 3배 이상 공을 들여야 돼요. 3시대 아니에요,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아담시대․예 수시대․재림시대, 3시대의 모든 정성을 다 들여야 돼요. 3시대의 아 버지를 대신하지 않으면 한 생명을 구하기가 힘든 거예요. 자기 자신

도 믿음 길에서 지척거리면서 축복받았다고 그 간판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72      탕감복귀의 길

 

 

 

없으나 있으나 자기 일은 자기 일

 

요즘에 축구 티켓이 얼마인데 뭐 250?.」몇 배예요? 그런 놀음을 해서 들어가겠다고 하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지요. 갑자기는 안 돼요. 나면서부터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이것들 깃발들 꽂으라고 해도 깃발 꽂는 녀석이 없잖아요? 깃발을 꽂는 것이 뭐냐 하면, 자기 조상들이 와서 활동할 수 있는 무대고, 지 나가던 선한 영인들도 거기에 와서 조상들이 있으면 조상들 품에 들어 와 가지고 밥도 얻어다 주는 거예요. 이럴 수 있기 때문에 그거 얼마 나 영적인 세계의 돕는 기반이 돼요?

자기 집안에서 움직이게 되면 나갈 때 주인 양반이 이런 걸 알았으, 주인이 없을 때 나가는 것보다도 될 수 있는 대로 주인 양반이 집 에 있어 가지고 알 때 인사하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새벽에 기도하라 는 거예요. 인사하고 자기도 나가고 돌아와 가지고 보고해야 돼요. 주 인 노릇을 하는 거예요, 깃발을 꽂으면.

한참 깃발을 손가락질하다가 손가락이 붙어 버리고 하는 별의별 역 사가 다 있었어요. 지나가는 노망한 늙은이가 얘기한 줄 알아요, 그게? 깃발을 꽂으라고 했는데 바람벽에 붙이고 깃발을 꽂았다고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정성들여 가지고 깃발을 잘 꽂아야 돼요. 금으로 깃발 을 만들었다면 그거 누가 떼어 가겠나, 어떻게 하겠나? 재산이 누구의 재산이에요?

건달로서 실속 없이, 뿌리 없이, 열매 없이….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갈 때 길가에 있던 무화과나무가 보기는 창창해서 열매도 꽉 차 있을 줄 알았는데 열매도 하나도 없었어요. 저주받아야 돼요. 전도하라 고 해서 전도 안 하면 못 견뎌야 돼요. 훈독회도 할 수 없어서 선생님 이 있으니까 온다는 거예요. 그 따위 것들은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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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구요.

나무들이 크는데도 본다고 크나? 낮에 주인이 있을 때만 커요? 마찬 가지예요. 없으나 있으나 자기 일은 자기 일이에요. 아이들도 자랄 때 다 알지요? 먹을 것을 찾아 가지고 배고프면 울고, 동네방네에 들리게 우는 거예요. 그 동네 사람이 자기 아들딸이 죽어 가지고 운다고 생각 하게 되면 와서 밥도 갖다 주고 다 그래요. 그렇잖아요? 살기 위해서 는 그렇게 애달픈 사정을 가져서 뒤넘이쳐야 돼요.

 

하나님이 좋아하려면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야

 

이제부터 문제예요. 세계를 넘어가려면 입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 위기대만 하면 되나? 사위기대가 가게 되면 할아버지 조카들 전부 데 리고 들어가야 돼요. 입적하려면 말이에요. 안 그래요? 할아버지 대로 부터 어머니 아버지, 자기, 그 다음에 자기 아들 대까지 4대를 연결시 키면 그 아들딸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몇백 명이 되는 거예요, 정상적 으로 말하면. 한 사람도 축복 안 해줘 가지고 건달로 해먹겠어요? 자 기 일족들을 축복하라고 해도 안 해요. 무엇 가지고 갈 거예요? 자기 일족을 데리고 가야지요? 자기 일족만 데리고 가면 안 돼요.

우리 맹세문 세 번째가 뭐예요? 4심정권과?3대 왕권!」그 다 음에는?황족권!」황족권이 뭐예요? 자기들만이 황족이에요?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니 가인 아벨이 황족이 돼야 된다구요. 역대 조상들을 지금 해원해 주지요?.」해원하고 내갈기는 것이 아니에요. 해원해 준 그 모든 일족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그건 수습하게 돼 있어요. 언제 가든지 찾아가서 축복의 사실을 알게 되면 가 가지고 그 아들딸, 3 축복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자동적으로 돼요. 그런 것도 못 하겠 어요?

알겠나, 황선조?.」황 씨니 무엇이니 작달해야 돼요. 이래 가지


74      탕감복귀의 길

 

 

고 어떠한 씨족보다도 빨리 해놨으면 자기 할아버지로부터 쭉 조상으 로부터 그 할머니들을 중심삼고…. 그것도 친척이 되잖아요? 묶어 나 가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그 나라가 왔다 갔다 해요. 자기 형제 가운데 가인 아벨을 할 때는 나라가 왔다 갔다 해요. 자기 나라와 가인 나라 가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누가 구해 주겠나? 가인이 그냥 천국을 이뤄 가지고 들어올 것 같아 요? 다리를 놔 줘야지요. 두 나라가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이걸 하나 만들면…. 자기 선조들이 영계의 지옥과 낙원 이하에 다 가 있는 거예. 두 세계에 가 있어요. 천국에 두 나라를 다 데리고 들어가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잖아요? 영인들이, 성인 현철들이 합 해 가지고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따라가야 돼요. 참부모는 천상에 도 없고 지상밖에는 없다구요.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 타락한 후손이에요. 그렇지 만 하나님이 버릴 수 없어요. 그걸 연결시키자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가정적 축복을 해준 후에 여러분이 잘만 하면 나라까지 축복해 줘야 돼요. 국가 메시아가 돼 가지고 대통령을 만들어 가지고 상관하게 되 면 한꺼번에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혜택이 어디 있어 요? 자기가 해야 돼요.

예수 같은 사람은 2천년 동안 해 가지고 자기 상대도 못 찾았는데, 여러분은 국가 메시아가 돼 가지고 그 국가를 교육했으면 국가 전체가 자기 일족이 될 텐데, 그게 이름 붙이기 위한 것인 줄 알아요? 하늘나 라의 민족 편성을 위한 전통적 놀음, 전통적 과정이에요.

시름시름해 가지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맨손을 보고 갈 거예요? 앞으로는 그래요. 승화식을 하는데도 아무나 파주 원전에 가겠다고 생 각하지 못해요. 얼마나 전도를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그 축복가정이 얼마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도 없으면 자기 조상을 따라가야지요. 름을 가지고 구원을 얻는 게 아니에요. 알겠어요? 알겠나? 이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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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히 먹고 살아 가지고 천국에 가겠어요? 누구 좋게? 하나님이 아하지 않아요. 사탄이 좋아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좋아하고 사탄이 아해야 돼요. 하나님이 좋아하려면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야 돼요. 사 탄이 좋아하는 것도 뭐냐? 하늘나라의 백성을 다 찾게 해 가지고 자기 가 모실 수 있는 것이 사탄의 소원이에요.

 

참부모가 혈통복귀로부터 사탄세계의 죄 된 모든 것을 청산해야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탄도 모시고 있잖아요, 지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런 놀음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게 꿈이 아니고 몽상이 아니에요. 꿈으로 알고 몽상으로 아는 녀석들은 저나라에 가서 희미하게 취급받아요. 하늘나라에서 떠돌이밖에 안 된다는 거지요. 하추동이 돼 가지고 부모들을 찾아가서 계절 따라 인사를 할 텐데, 복받은 녀석이 부모님을 찾아와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이라도 하려고 그래요? 도적놈의 새끼들!

부모는 자기들의 영원한 길을 닦기 위해서 지금까지 생애를 바치고 있어요. 선생님 하나가 선생님 일대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몇 천만년 희생해 나온 거라구요. 그 앞에 있어 가지고 체면 불구하고 어 떻게 얼굴을 들고 ‘ 내가 누구입니다. 내가 통일교회 한국의 책임자입니.’ 할 수 있어요? 선생님 자신도 그런 자신을 못 가져요. 40대에 할 일을 지금 팔십이 돼 가지고 하는데, 자랑할 게 못 돼요.

그 동안에 죽은 사람들은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그 동안에 천 국 가야 할 사람들은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도와 야 되는데 못 도왔으니 영계에 가 가지고…. 영계에 가서 수습하는 것 은 문제없어요. 선생님이 순식간에 수습해요. 여러분은 지상을 수습 못 해요. 나라를 중심삼고 수습하게 돼 있지요. 안 그래요, 원리가? 사탄


76      탕감복귀의 길

 

 

을 수습하게 돼 있지요. 사탄세계를 그냥 두어두고 수습하면 안 된다 구요. 천년 공을 들여도 그 고개를 못 넘어가요.

구약시대면 구약시대 2천년시대, 신약시대면 신약시대 2천년시대, 성약시대는 2천년이 아니라 20년이에요. 40년에 넘어왔어요. 될 수 있는 대로 시간을 단축시키려니 힘을 배가해서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시간이 없고 노력이 부족하다는 거지요. 밥은 먹겠다고 뛰쳐나가서 배 고프다고 헐떡거리고 다니면서, 영계에 갈 수 있는 길은 문 닫아 놓고 자기 혼자 부활 승천할 거예요? 다리가 있어야지요. 예수님이 영계에 간 것도 그래요. 성인들이 환영하기 때문에 갔지, 환영 못 하면 안 된 다구요.

흥진 군이 영계의 사령관이 되기 위해서는 혼자 못 가요. 하나님이 재림주의 갈 길을 닦아 준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닦아 줘야 돼요. 여러분도 다 닦아 줬어요. 길을 다 닦았는데 걸어갈래요? 자전거 타고 갈래요? 가 보라구요, 산길로 자기 멋대로. 가는데 혼자 가면 안 돼요. 동네에도 문중이 크면 가는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그러잖아요? 지나가 는 사람들도, 떠돌이 하는 사람도 거기에 붙어살려고 한다구요.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떨레들이 있어야지요.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자기가 죽고 사는 문제가 거기에 달려 있어 요. 그것보다도 더 심각한 거예요. 밥 먹고 잘살고 못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이 길을 가면서 잘사나? 내가 잘살지 못해요. 하 루도 마음 편하지 못해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아담 해와가 성하면 천지부모가 통일안착을 하나, 안 하나? 말해 봐요.합니다.」아담 해와가 그 일대에 있어서 20년 내에 할 수 있는 놀음이 섭리사 중심삼고 6천년 걸려 나왔어요. 그게 원리 아니에요? 원리의 길은 타고 넘어간다고 했나, 밟아간다고 했나?밟아간다고 했습니다.」복귀 는?「찾아간다고 했습니다.」그래요. 복귀는 찾아가야 돼요.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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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돼요. 몰라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을 백 퍼센트 믿 었어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를 믿어요? 그 위에 섰어요? 찾아 가려면 몇천년도 걸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행동을 해야 돼요.

선생님도 구세주라고 하는데, 구세주가 이름만이에요? 구세주의 자 각권이라는 것, 깨달은 뒤의 권한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그 자리에 서면 세상이 죽고 사는 문제가 다 달려요. 참부모라는 것이 혈통복귀로부터 사탄세계의 죄 된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쉬운 거예요? 사탄이 남긴 담을 다 헐어 버려야 되는 거예요.

원리면 원리대로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원리를 구경하며 산 것이 아니에요. 고개를 넘으면서 그것을 행하면서 발표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를 할 때는 사실이 그렇다 하고 발표하는 거예요. 믿은 것이 아니에요. 그런 신념을 갖고 있는 거예요.

 

책임자라는 것은 자기의 책임소행이 중요해

 

보라구요. 하나님과 하나돼 있으면 그 앞에 앞으로 설 자가 없어진 다구요. 임자네들이 자신 있어요? 세상에서 소학교 친구고 중고등학교 때 공부를 같이 했다고 다 통하나?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됐으면 ‘ 아이, 내 친구다!’ 그럴 수 있어요? 마찬가지라구요. 허송 세월을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청춘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한 때예요? 그걸 이럭저럭 해 가지고, 자기가 적당히 가려 가지고 바로 가나 보라구요. 나중에 한 꺼번에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다 뒤집어 박아요. 하늘은 소망을 안 두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그랬다면 소망을 안 두어요.

나 자신도 그래요. 우리 아들딸도 마찬가지예요. 어머니 자신도 마 찬가지예요. 나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마음대로 소망을 가지고 자 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는다구요. 하늘이 앞서야지, 자기가 앞서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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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나? 천국 가는 길을 자기가 앞서갈 수 있어요? 혼자 환경을 개척해 갈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선생님 이 자기 한 대로 춤추라고 해도 춤추지 않아요. 자기는 잘 한다고 하 지만 그것이 어디에서부터 시작했어요? 출발이 어디예요? 그거 똑똑히 알라구요.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하늘의 허락이 있으면 허락을 중심삼고 지상 의 부모님한테 승낙 받고 움직여야 문제가 안 돼요. 자기가 했다가는 문제가 돼요. 결정한 자체가 목을 매서 다 망쳐 버려요. 거기에 선생님 이 안 따라간다구요.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그걸 따라가면 발이 돌아가요. 따라가 야 되겠나? 눈과 오관이 다른 데로 가는데.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정상 적으로 가고 있는지 그릇되고 있는지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 모르는 세상을, 비밀세계를 개척한 거예요. 그건 자기가 한 게 아니에요. 하늘이 직접 코치한 거라구요. 그걸 함부로 대하지 못해 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왜 훈독회를 이렇게 열심히 해요? 1초만 틀리더라도 회개해야 돼요.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데, 365일 태양을 일주하는 데 있어서 1초가 안 틀려요. 1년에 1초가 안 틀린다는 거예요. 1초 틀려 가지고 자기 마음 대로 이렇게 저렇게…. 자기 혼자 메워 주면 그게 맞나? 책임자라는 것은 자기의 책임소행이 중요한 거예요. 아무리 좋은 일이 있더라도 자기가 앞서 가지고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을 앞세우고 가려고 생각해야 돼요.

이번에 어머니도 선생님한테 왜 응원 안 하느냐고 하는 거예요. 응 원하는 게 문제예요? 이기는 게 문제예요? 이기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 가 문제예요. 알겠어요? 그 난장판이 벌어져 가지고 결승전을 하게 된 다면 6 30일인가? 거기에 젊은 청년 남녀들이 벌거벗고 나가 가지 고 남자 여자 짝패 맺어 가지고 ‘ 우리가 시위하자!  하면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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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나? 어떨 것 같아요? ‘ 다 벗어치우자! 해방이다! 그리고 둘이서 마 음대로 하자!  하면 그거 나라가 책임질 수 있어요?   누가 책임져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책임져요? 그것을 염려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응원연합을 만드는 거예요. 그걸 선포 빨리 하라는 거예요. 알겠나?.」이런 뭐라고 할까 정신 나간 운동, 하늘과 땅이 최후의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육체파로 떨어지는 거예. 어떻게 할 테예요? 길거리에 뭐라고 할까, 거리의 여인들이 와 가 지고 잘 입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하루에, 이 한 때에 나라를 망칠 수도 있어요. 위험천만한 거예요. 뭐 빨갱이라고?

 

내가 뭘 하는 사람이냐 하는 걸 알아야

 

만약에 챔피언, 일등을 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디에 가서 떨어 지고 어디에 가서 정착해요? 일등, 자기 설 자리가 어디 있어요, 한국 사람으로? 히딩크가 와 가지고 16개월 가르쳐 주고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 녀석은 어디 갈 것이고, 따라가던 녀석은 어디 갈 거예요? 누가 증거해 줘요? 위험천만한 거예요. 배후의 공산당 프락치들, 그들 은 밤낮 전파를 보내고 소원의 때가 왔다고 해서 있는 재산을 전부 털 어 가지고 그 놀음도 할 수 있다는 거지요. 이렇게 힘든 거라구요. 그 리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등 하면 어떻게 되나?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응원 연합을 만들라는 거예요. 운동하는 것도 앞으로 나라를 망칠 수 있어 요. 별의별 요사스런, 프리 섹스 하는 사람들, 호모들이 간판 붙이고 하는데 왜 거기에서 못 해요?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 에 여러분같이 내가 응원할 줄 모르고 흥분할 줄 몰라서 그러지 않아 요. 어디로 가느냐 하는 걸 염려하는 거예요. 알겠나?.

챔피언이 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봐요. 어디로 갈 거예요? 이 민


80      탕감복귀의 길

 

 

족이 어디로 갈 거예요? 흥분됐던 것을 정치의 힘 가지고 조정할 수 없잖아요? 학생들이면 학생들이 학교의 코치를 받아요? 홍수에 흘러가 는 물과 같이 되어서 물 따라가는 거예요, 한꺼번에 다. 흘러간 것은 역으로 되돌아오지 못해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염려하는 거예요. 함부로 할 수 없어요.

그물이 암만 크더라도 벼리가 있어야지요? 안 그래요? 흐르는 대로 흐르면 되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도리어 잘 됐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내가 걱정했어요. 그러니까 4등도 좋고, 4등도 고마운 거지요. 서른 두 나라 아니에요? 그렇잖아요?사실은 수백 개 나라입니다.」글쎄, 그러니까 대표로 싸울 수 있는 패들이 그렇잖아요? 4강까지 올 라갔다고 하늘 앞에 감사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하나님을 알아요? 지극히 황당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느낀 거예요. 무슨 말인 지 알겠나?.

여러분도 그래요. 천국 가겠다고 하면 가겠다는 그 밑천이 뭐예요? 졸업장이 있어야지요? 동료자들이 전부 다 증거해 줘야지요. 통일교회 에 나오다가 내가 용서해 줘 가지고 나오더라도 자기 자리에 와서 못 앉아요. 제일 꼴래미에 따라오는 것도 황송하게 생각해야 할 텐데, 대 등한 대우를 안 해준다고? 자기는 자기들끼리 가고 우리는 떨어지고? 안 돼요, 그것은. 꼴래미에 붙어서 다시 가야지요. 선생님이 그런 질서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자기 자신을 알라구요. 내가 뭘 하는 사람이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책임자라고 하게 되면 거기에는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가야 할 목적지가 있는 거예요. 태평양을 건너는 그 가운데 무슨 일이 야 없겠노? 어려움이 있는 거예요. 그걸 다 계산하고, 어려운 한계 길 이 어디고 배가 어디서 깨지고 다 그런 것을 주의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나오다가 떨어져 가지고 천야만야한 지옥으로 떨어진 사 실들이 있어요. 그게 뭐예요? 남녀관계 아니에요? 돈 문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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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제 아니에요? 먹고 사는 문제예요. 먹고 사는 것, 잘사느냐, 못 사느냐? 편안하게 사느냐? 외적 환경에 먹고 놀고 잘 자고! 먹고 자 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쁜 것, 거기에 다 들어가요. 이게 원수예요. 먹 고 자는 데 있어서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 가고 오는데 어디로 가고 오느냐 이거예요. 좋고 나쁜데 어떤 게 좋고 나쁘냐 이거 예요. 그래서 걸리지 않게 점검해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어디 갔다가도 될 수 있으면…. 밥 같은 것도 매 일같이 뭘 사먹으면 좋지요, 돌아다니면서 구경 삼아 가지고. 그렇잖아? 혼자 답답하게 앉아 먹는 것보다도 말이에요. 그걸 누구와 더불어 먹어요? 문제가 그거예요. 하늘과 더불어 먹는다는 거예요. 조용하고 엄숙하고 다 그래요.

 

전통은 과거-현재-미래가 통해야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내가 어디 나갈 때 좋은 차를 타고 다니 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좋은 차를 타는데 좋은 사람이 됐어 요? 하나님도 그런 차를 못 타고 다녔는데. 내 손으로 그런 차를 하늘 앞에 사주지 못했어요. 미안하게 생각하지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새 해가 됐다고 옛날에 쓰던 차를 자기들에게 주고 새 차를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에 쓰던 차를 선생님이 사랑했 으면 사랑한 이상 할 수 있어요? 새 차를 돈 모아 가지고 사서 거기에 갖다 놓고 선생님의 차는 물어 보지도 않고 자기들이 가져가기로 했다 고 그러더라구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 그러기 위해서 준 비할 때가 왔습니다.’ 이래 가지고 이런 준비를 한다고 해야지요. 그런 것을 내가 좋아하지 않아요.

전통은  과거․현재․미래가                통해야                        돼요.  신문사도          과거․현재․미

래가 통해야 돼요. 옛날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지금 그렇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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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서부터 현재예요. 과거가 시작되는 거예요. 현재와 미래가 먼 날에 있어요. 인사조치를 하면 과거의 좋은 것은 남기고 좋지 못한 것은 시 정해야 돼요.

원수가 했더라도 그것을 알아줘야 된다구요. 원수가 했더라도 말이 에요. 원수가 뭐예요? 미래에 자기의 형제고 자기의 사돈이 되는 거예. 그게 섭리관이에요. 구원섭리관이에요. 어떻게 이게 평형이 돼 가 지고 같은 자리로 나가느냐? 없어요. 핏줄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 거예요? 원수를 사랑해서 평형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이론적이라 구요. 근본적 논리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하는데…. 이번에 사진들 갖다 놓으라고 했는데, 이번에 몇 쌍 했나? 사진첩을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왜 안 가져왔어? 그 따위 놀음을 하다가 다 망해 버려요. 안 그래요? 한 사람이 나라에 가입하면 조상 누구의 아들딸, 누구의 손자라고 해서 등록하잖아요? 그렇지요? 호적에 올리잖아요? 주인이 누구게? 나라가 있어요, 지금? 선생님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자기들의 이 땅이 나라가 아니에요. 미국 나라가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나라의 근원을 통 해 가지고 근원에서 풀어 나가야 돼요.

내가 지금 나라 취급을 안 해요. 형제 취급도 안 해요. 지금 현재 입장이 어떻다는 것을 알지요. 제일 떨어졌어요. 나를 따라오는데 제일 떨어진 맨 꼴래미에 서 있는 거예요. 옆에 서는 것도 내가 원치 않아 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을 넘겨 버리고 그 사람들이 좋다고 해 서 옆자리에 갖다 놓을 줄 알아요? 저 뒤에 서야지요.

미국도 그렇게 돼 나왔어요. 미국에서 힘을 빌려 가지고 내가 맨 꼴 래미에서 올라간 거예요. 원래는 누구의 힘을 받지 않았어요. < 워싱턴 타임스> 를 만들었지만 통일교회가 매번 행사하는 것을 신문에 내라고 지시하지 않았어요. 그거 해야 법에 위배돼요. 자연 환경으로 올라가면 서 따라가는 거예요. 이제는 다 넘어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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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아래에서 위에서 후 려갈길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권한이라는 게 천지부모 뭐라구요?

통일안착 선포대회입니다.」필요해요. 선언이 필요한 거예요. (녹음 이 잠시 중단됨)

출발의 각도, 90각도를 맞춰 가지고 출발한다는 거예요. 심각해요. 그래서 내가 누구를 만나더라도 벌써 옛날과 달라요. 저 사람을 어떻 게 대하느냐? 박구배, 주의하라구, 박 씨들! 박 씨들 주의해야 돼요. 박노희 왔나? 문난영이왔구만. 자기들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박보 희도 그래요. 끝이 좋지 않아요, 잘못하면. 미리 가르쳐 준다구요. 통 일교회를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고 선생님에게 보고도 하지 않는 거예. 선생님이 거기에 따라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줄 알고 있어요. 자기가 가는 길하고 내가 가는 길이 달라요. 거기에 휘둘려 가지고 혼 란을 가져올 수 있는 놀음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종의 종에서부터 탕감복귀했다

 

선생님이 미국이 필요해요, 무슨 북한이 필요해요, 중국이 필요해요? 나는 다 필요 없어요. 선생님이 필요한 것은 선생님의 가정이에요, 가 정! 지금 가정도 없다구요. 알아요? 다 잃어버렸어요. 나라도 없고, 친도 없어요. 내가 대할 수 있는 나라를 넘었으니 나라의 종친도 넘어 서는 이상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원리가 그렇지요? 사탄세계 이상 굴복시켜 가지고 평준화된 나라를 중심삼고 예수님이 조국광복 할 수 있어서 로마까지 꿰차 가지고 기관차로 달리지 못했어. 그 길을 가야 돼요.

선생님이 기관차의 힘을 다 빼다가 자기들한테 분배해 주려고 별의 별 놀음을 다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 같으면 감옥에 처넣는 거 예요. 그걸 모르잖아요? 어려운 길을 가니까, 전쟁시니까 어려우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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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 줘야 되는 거지요. 안 그래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 군단장이면 군단장, 사령관이면 사령관이에요. 군단장하고 사령관이

달라요. 자기 부처가 어느 방향에 속해 있으면 그 방향을 따라 가지고 가야지, 사단장이면 사단장을 중심삼고 군단장 놀음을 하다가는 모가 지가 달아난다구요. 반역자가 된다구요. 안 그래요? 질서세계를 무시하 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선생님 나름대로 갖고 있는 조직이 있다 구요.

박판남, 열심히 해, 낙심하지 말고..」통일교회의 박 씨들이 리를 치고 야단하는 거예요. 박구배도해요..」선생님이 박구배 좋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박 씨가 나하고 먼저 인연이 있었 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은 기도하고 약속했으면 약속한 것을 끝까지 지키려고 그러는 거예요.

내가 평양에 갈 때 박 씨 할머니를 찾아간 거예요. ? 여호와의 부 인이라고 하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 천지에 그런 여자 가 나와야 되는 거예요. 주님의 신부라는 사람은 많았지만, ‘ 내가 하나 님의 부인이다,   여호와의 부인이다!’ 했어요.   그 말을 듣고 찾아간 거 예요. 두 길로 왔다갔다해요. 아침에 이랬다가 저녁에는 저랬다 하는 거예요. 신령역사를 하는데, 보게 된다면 사도들이 나와서 춤추지만 저 뒤에서는 따라서 사탄들이 춤을 춰요. 그걸 가려내야 돼요.

선생님이 종의 종에서부터 탕감복귀한 게 그거예요. 정성을 다했어. 진짜 종 중에 종이지요. 그 딸이 여섯이고 아들이 넷이에요. 하늘 의 천국을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려고 했어요. 그것을 대했을 때 선생님이 ‘ 이놈의 늙은이!’ 이래 가지고 때려잡아야 되겠나, 어떻게 해 야 되겠나?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알겠어요? 둘 다 자연굴복시켜야 돼 요. 그러려니 밑창에 들어가서 내가 안 한 것이 없어요. 딸들의 달거리 한 것 세탁으로부터 안 한 게 없어요. 종살이를 했다구요. 3년 반을 거쳐 나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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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데도 그 집 종들이 사는 데에 들어가 살았어요. 남의 살림살이 하는 사람 집에 곁다리로. 알겠어요? 전부가 눈치를 주며 바라보는 거예요. 그걸 복귀해 올라가야 돼요. 밑창에서 자꾸 올라가야 된다구. 그 할머니는 자기 종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집에 와 있으니 까. 새로 태어난 거와 마찬가지의 아기와 같이 취급하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축복 복귀예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잃어버렸지요?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해야 돼 요, 지옥 밑창에서부터. 예수가 3일 동안 지옥에 간 거와 마찬가지예 요. 거기에서부터 올라와야 돼요. 겨울이 어디 있고 여름이 어디 있어? 그걸 알아야 돼, 이 녀석들! 그걸 원망해서는 다 깨져 나가요.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자기가 가야 할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할머니는 자기 아들딸이 잘 한다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잘 할 게 뭐야? 왜정 때에 부자로 잘살면서 세상의 속된 패예요. 박흥식의 장모예요. 왜정 때 말이에요. 그러니까 집안이 진짜 친일파지요. 그래 서 안팎으로 원수예요. 신앙생활도 그래요. 할머니도 그렇지요. 그 할 머니가 본부인이 못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복귀라는 것은 본부 인이 안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내정적 비밀 얘기

 

그런 얘기를 하려면 한이 없어요. 박 씨들이 잘 해야 돼요. 박 씨의 성격이 그 할머니의 혈통을 이어받은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길을 열어 주고 자기 생각을 하다가…. 그렇게 쭉 가서 두 세계가 된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자기가 중심이 안 돼요. 참부모를 중심 삼고 하나돼야지요. 내가 그렇게 사탄 방패막이를 하면서 막아 줬던 사실을 이제는 바꿔칠, 하나되어야 할 때가 오지 않았어요? 올라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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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까 말이에요. 이제는 당장에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해와 의 자리를 탕감해 가야 돼요. 선생님이 올라간 거와 마찬가지로. 그걸 못 해요. 열이면 열, 백 사람이면 백 사람 다 떨어져 나가요.

그건 내가 세계적 복귀노정에 다 테스트해 봤어요. 한 사람도 남지 못해요. 미국의 장() 되는 사람을 다 테스트해 봤어요. 자유주의 의 색깔을 못 넘어서요. 대번에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 이 알기는 자기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도 자기들 생각같이 ‘ 이 렇게 처리할 것이다. 나는 그러지 않으면 모가지 달아난다.이거예요. 세상은 그래요. 34년 자기들에게 그런 내색도 안 해요. 그런 사람 이 매일같이 선생님에게 옛날에는 마음대로 드나들었지만, 지나가면 점점 미안해 가지고 자기가 지옥 가는 거와 같은 그런 생활을 하는 거 예요.

그것을 잊을 수 있어요? 동양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여기에 와서 책임자라고 이렇게 한다고 자기가 생각하던 그 핀트가 안 맞았지요. 그러니 자기가 요즘에 대하는 선생님 앞에 얼마나 거북하겠어요? 얼굴 을 못 들어요. 그래서 떨어져 나갔다가 수십년 만에 돌아 들어왔어요. 못 나가는 거예요. ‘ 너 어디에 나가 살 수 있어? 왜 돌아 들어왔느냐?’ 하면 ‘ 선생님 같은 사람은 미국 사회에 없습니다. 미국 역사에도 없습 니다  ?  ‘ 잘못하면 즉각 처단인데,   몇 년을 지내더라도 그런   내색 없이 그렇게 가는 분은 동양 사람 가운데도 없다고 봅니다. 어디로 가 겠소? 무슨 명령을 해도 이제는 알았습니다. 가겠습니다.’ 그러더라 이 거예요.

그거 누가 그랬는지 다 모르지요? 다 걸려 넘어가요. 임자네들은스트 안 한 줄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내정적 비밀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 말은 저나라에 가서도 틀림없이 적용되는 거

예요. 책임은 영원한 책임이에요. 일시 책임이 아니에요. 과거․현재

미래를 거쳐 나가야 돼요. 과거와 현재 가운데 그릇된 사실은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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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야 돼요.

그걸 넘어서려니 원수 됐었던 것이 자기 형제이니, 자기 집안 계대 이을 때 원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며느리를, 사위를 얻어야 돼요. 원 수 아들딸하고 결혼시켜 가지고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해야만 사탄이 끊어지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교차결혼! 황선조!.윤정로!

「예.유정옥!.김봉태!「예.」교차결혼이 얼마나 어려워요? 아무나 가르쳐 주고 얘기도 못 할 얘기를 하는 거예요. ? 누구보

다도 가까우니, 누구보다도 힘드니까 누구보다도 복 받을 수 있는 길 이니 말하는 거예요. 3대만 하면 깨끗이 정리되게 돼 있어요. 결혼을 잘못해서 이렇게 됐지요?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원리를 안 다면서 꿈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거 마음대로 해보 라구요.

일본 간나들도 교차결혼을…. 오야마다도 그래요. 그 마음 보따리 밑창에는 일본이라는 것이 있어요. 말은 그렇게 하지만 말이에요. 가미 야마나 후루다나 다 마찬가지예요. 왜놈의 새끼는 왜놈의 새끼예요. 유정옥은 그런 것을 못 느꼈어? 그 사람들을 패서는 안 된다구요. 자기 가 가야 할 길은 가야 되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을 따라 가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중요한 문제는 자기가 기도해 가지고 ‘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해 야 돼요. 반드시 결정하고 나서라도 선생님에게 물어 보라구요. 보고하 라구요. 그걸 그렇게 안 하고 몇 번만 하면 습관이 돼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해요. 박보희도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어디 가서 외교관을 해 가지고 사령관을 모시고 사령관 이름을 가져서 묻지도 않고 하게 되면, 좋거든 보고해서 잘했다고 칭찬 받고 그럴 줄 알았어요. 끝까지 그렇게 못 따라간다구요. 망쳐요. 사령관은 나라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 사람이지, 자기 현장의 비서들의 말을 듣고, 현장을 맞춰 가지고 사 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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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북한은 철저해요. 그렇지 않으면 모가지를 따 버리니까. 제일 실효가 나지요. 재까닥 모가지가 떨어지니까. 선생님이 통일교회에서 모가지를 따요? 그게 힘든 거예요. 자연굴복시켜 나가야 돼요.

 

책임자 노릇을 하기가 힘들어

 

77일에부터 또 국가 대항전을 일화가 한다며?정규리그입니.77, 음력 같으면 좋은 날이구만, 칠월 칠석날. 그거 원리적 으로 14수예요. 견우 직녀가 만난다는 일화가 있잖아요? 원리 숫자로 6월이 무서운 달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그래서 이 달을 끝내고 가는 거예요. 원래는 내일 가려고 했어요. 이 달을 끝마치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올 때도 525일에 왔지요?.」왜? 폴란드하고 일화가 하기 때문에. 일화가 그런 놀음 을 했기 때문에 나는 대표선수들이 이겼다고 보는 거예요. 문을 잘 열

어 줬어요. 어디까지 가겠느냐 생각할 때, 16, 8, 4, 소생․장

성․완성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 노릇을 하기가 힘든 거예요. 빚쟁이 중의 쟁이예요. 천지부모가 뭐예요? 빚을 졌어요. 자기가 선언한 대로, 약속 한 대로 하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게 될 때 내가 말한 대로 되고, 내가 믿는 대로 사랑하고 복종해 가지고 투입한 것은 그 실체에 있어서 없어지지 않아요. 그것이 가서 새끼치기 때문에 무한히 번식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투입하고 한을 품을 도리가 없다는 거지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전도를 많이 하면 새끼들이 얼마나 늘어 나 가요? 탄식하면서 외롭다고 하며 혼자 죽지 않아요. 많이 전도하고 혼 자 죽어 보라구요. 그 사람은 나라의 동산 가운데 묻혀요. 사랑의 무덤 을 남기고 가자고 하지 않았어요?.」사랑의 무덤이 뭐예요?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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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자식을 피살을 다 에어 가면서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의 무덤에 대해서 늙어 죽도록, 자기 아들딸, 3대까지 유언하고 가야 된 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사는 거예요. 남미에 갔다 왔으면 남미에서 내가 돈을 벌어 가지고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이거예요. 나라들이 별 의별 반대를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했는데, 그 나라에 알리기 위한 놀음이었어요. 앞으로 조사해야 돼요. 법을 통해 가지고 못 감아 넣는 다 이거예요. 미국에 가면서도 그랬어요. 나를 감옥에 처넣으면 누가 감옥에 들어가나 봐라 이거예요. ‘ 내가 가는 대로 가는 것이다. 나는 갔다가 도로 나오지만 너희들은 못 나온다.이거예요.

내가 가는 길은 죄가 아니라 탕감하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탕감 길 이에요. 하나님 때문에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책임져야 돼 요. 남미에 가나, 어디에 가나. 요즘에는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도 서국가들을 묶는 거예요. 탕감 때문에 가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가는 게 아니에요.

죽음을 각오하고 가는 거예요. 바다에 죽음을 각오하고 가니 죽지 않기 위해서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게 되었어요. 이제 자기들한테는 지나간 날이에요. 내가 누구한테 내 갈 길을 의논할 필요 없어요. 하나 님에게도 의논할 필요 없고, 조상들한테도 의논할 필요 없고, 아들딸한 테도 의논할 필요 없어요. 나는 나대로 갈 수 있는 길을 다 마련해 고 가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지금 여든세 살이 되었다구요. 83수는 귀한 수예요. 8

의 세 번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서는 거예요. 삼 팔 이 이십사(3× 8=24), 계절로 말하면 춘하추동 사계절이에요. 절기로 말하면 한 달에 두 절기씩 있지요? 24수를 넘어가야 돼요. 영계에 들

어가면 12사도를 중심삼고 제자들을 다 수습해야 돼요. 천지도수를 풀 어 나가는 데 중요한 수들이에요.


90      탕감복귀의 길

 

 

벌써 한 시간이 됐다! 얼마 안 남았지?소제목 부분이 일곱 페이지 남았습니다.」그거 읽으라구.

 

누구나 나라를 찾는 데 동원돼야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나라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고, 세계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고, 하늘땅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는 것 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소유 판도를 어떻게 확정 짓느냐 하는 문제가 필생의 목적이라는 관념을 확실히 가져야 합니.

사탄세계에서 잃어버린 그 나라를 찾아야 돼요. 누구나 다 나라를 찾는 데 동원돼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세계, 하늘땅을 찾는 데 동원돼 야 되고. 그건 누구나 다 못 해요. !

……그래서 믿음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고, 믿 음의 아들딸은 믿음의 부모를 자기를 낳은 부모보다도 더 위해야 됩니. 자기를 낳아 준 건 사탄세계의 부모이지만 믿음의 부모는 하늘세 계의 부모이기 때문에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보다도 더 위해야 됩니. 그리고 믿음의 아들딸들은 전부 자기를 구해 준 사람의 자식들을 정성스럽게 길러 결혼시켜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뜻이 그렇 습니다. 그러니까 그 자식들을 전부 키워 줘야 됩니다.

가인 아버지가 결혼시켜 줄 수 있나? 결혼시켜 줄 수 없다구요. 천 사장의 아들딸이에요. 자체의 멸망의 지옥을 확대시키는 놀음이기 때 문에. ! (훈독 후 윤정로 원장 기도)

몇 시야? 오늘은 어디하고 어디가 축구하나? 하나?오늘은 브라 질하고 터키입니다.」다음에는 어디예요? 3, 4등은?한국하고 오늘 한 팀이 합니다.」한국하고 누가 하겠나? 브라질이 터키한테 지게 되 면 브라질이 한국하고 해야 되는데, 브라질이 이기고 터키가 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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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 세계일보> 가 제목을 잘 뽑았다구요. ‘ 아쉽지만 잘 싸웠다’ 이거 누 가 뽑았어? 설용수가?< 세계일보> 가 이번에 다른 데보다도 여러 가 지로 제일 잘 했습니다.」이거 누가 뽑았어? 누가 지시했어?편집국 에서 뽑았습니다.」사진이 제일 좋구만.「예.」그렇게 제일 좋은 기계 사다 놓았는데 몇십년간 묵혔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무책임 한 녀석들이에요. 사장 해먹은 녀석들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세상 같으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나라가 있으면 나라의 법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장마철이 인사를 하고 어디로 다 갔구만. (웃음) 장마철이 놀라 도 망간 모양이지? (웃으심) 열기가 너무 높으니까 말이야.

박상권은 어디 갔다 왔어?. 호주에 갔다가 왔습니다.」차 때문 ?차 엔진 공장이 호주에 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엔진 공장에서 수입해서 만드는데 거기에서 초청해서 제가 방문했습니.」우리가 새로이 엔진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알고 있습 니다.」엔진을 찾으러 바쁘게 안 다녀도 될 거라구.

 

한국의 낚싯대들을 연구하라

 

윤태근!.」오늘 갈 것인데 며칠로 연장됐나?「한 10연장됐습 니다.」무슨 10일이야?15일 비행기표인데 25일에서 10일 더 연장 됐습니다.」오늘이 며칠이게?26일입니다.26일이니까 5일까지밖에 더 되나? 가서 뭘 하게?열심히 또 그쪽에서….」선생님이 가자고 할 때 안 가다가 빠져 죽으면 어떻게 할 거야? (웃음)

「그쪽 바다에서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나 는 곳을 개발했답니다.」개발한 곳이 어디야?삼각주에서 뉴저지 쪽 으로 내항에서 20에서 30인치 되는 걸 하루에 두 마리씩 잡는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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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스트라이프트 배스?.스트라이프트 베스야 어디서든지 다 잡을 수 있는데 개발은 무슨 개발이야? (웃음) 그것도 철 따라 먹는 것이 달라진다구요. 달라지기 때문에 개발했다고 할 수 없어요. 사철 이동하면서 먹기 때문에 고기의 살림살이를 알기 위해서는 매일같이 가야 돼요. 따라다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연구하려면 원래는 연구소가 있어 가지고 스트라이프 배스를 잡아서 태그(tag)를 달아 가지고 어디 가는지 조사하고 그 방향을 전부 다 연구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그렇게 해야 어디에 가는 지 알지요. 한번 와서 잡았다고 언제나 거기에 와서 먹는 게 아니에요. 가면서 오면서 돌아가면서 사는 거예요.

요즘에는 광어가 많이 잡히겠구만.. 큰 사이즈도 잡힌답니다.」커야 그렇지.제주도에서는 매일같이 나가는데도 아직 장마가 오지 않아서 하루에 한두 마리밖에 못 잡는답니다.」제주도는 어떤 곳이에? 제주, 건너가는 섬이에요. 건너가는 나라도 안 돼요. 섬에 가서 뭘 잡겠나? 맨 동떨어진 섬인데.

여기에서 축구해설이나 보고 저기에서 축구하던 것을 다시, 우리가 16강에 들어간 것이니 매일같이 보던 것을 한 번 보면 재미가 있고 진짜 멋있을 거라구요. ‘ 아이구, 내가 저런 것을 못 봤구만!’ 선생님도 가까이 보는 것은 뭐냐? 발을 어떻게 차느냐, 이게 불분명해요. 이번에 스페인하고 승부차기 할 때 맨 나중에 찬 사람이 누구라구요?홍명보 입니다.」홍명보가 발을 이렇게 찼어요, 이렇게 찼어요?「이렇게 찼습 니다.」그건 틀림없이 직선으로 가는 거예요.

그런 게 재미있는 거예요. 이렇게 차니까, 이렇게 차게 되면, 이렇게 차면 이쪽 안으로 가지, 이쪽으로 절대 안 간다구요. 왼발로 하게 되면 왼발 이쪽으로 절대 안 간다구요. 이쪽으로 가게 돼 있지. 바깥으로 차 는데도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표시, 얼마만큼 세게 차게 된다면 들어 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발을 들었다가는 넘어가는 거지요. 그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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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남은 많이 봐야 돼요. 여기에서 해설하는 사람들이 다 전문가가 됐더구만. 해설하는 것을 평을 해야 된다구요. 저 녀석이 저렇게 해설 한다 이거예요.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여기서 지켜 가지고 김효율 대신 직접 지키라 구.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알겠습니다. (윤태근 원장)」하 와이에 가 있든가 뉴욕에 가서 바다에 떠다닐 녀석이 여기에 있으면 좋지. 제주도에 색시가 있다고 가려고 그래? 색시가 보고 싶으면 여기 에 불러와도 괜찮아..

살 것이 많잖아요? 한국의 낚싯대들을 연구해 보라구요..」일본 제하고 비교해 가지고 값이 얼마인지, 그리고 미국제는 얼마인지 비교 해 가지고 제일 싼 것이 이런 것인데 내가 좀 테스트를 하게. 한국 제 품하고 일본 제품하고 미국 제품하고 사람들을 중심삼고 열 사람씩만 해서 30명에게 나눠 주게 되면 통계가 나와요. 질로 봐 가지고, 수명 으로 봐 가지고 한국제는 얼마 가고, 일본제는 얼마 가고, 미국제는 얼 마 가고…. 일본제라고 다 좋은 게 아니에요. 나쁜 것을 가지고 할 때 는 그런 것을 시정하는 거예요. 우리가 낚시점을 만들어야지요?

 

수산사업의 장래에 주인들 만들 수 있는 선발운동을 해야

 

이제 가게 되면, 여기에서부터 해야 할 것은, 연락해 가지고 120명 을 모아 가지고 교육할 준비시키는 거야.저희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120명이 수련 와서 수련 받아라 그 말이야.「예.」수련 지시는 안 하지 않았어?「예. 알겠습니다.

71일에 가게 되면 2일에 도착할 텐데 그때서부터 120명을 수련 하는 거예요. 이것이 40일이 아니에요. 밥 먹고 낮에는 나가 가지고 낚시질하다가 저녁에 들어와서는 상점의 수백 수천 품목을 노트에 기 록하는 거예요. 이건 어디 제품이고 순이익이 얼마고 자기들이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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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중심삼고 통계를 내 가지고, 다시 우리가 그것을 검증해 가지고 어느 나라 제품이 어떻다고 해 가지고 선전도 해주고 싸게 사다가 팔 기도 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그런 데이터를 가지면 상점에 오는 사람들을 앞으로 코치해 가지고 얼마든지 지도함으로 말미암아, 그 물품을 세계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 기반을 닦자는 거예요. 40개국에서 120명이야.알겠습니.」당장에. 여기에 박상권이 있구만..」박상권한테 뉴욕에다 120 명을 불러오라고 그래. 하와이에서 교육한 사람들이 있지?있습니.」그런 사람들 쓸 만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에서 그런 사 람들, 젊은 사람들을 불러오는 거야.

35세를 넘으면 안 돼요. 20세에서부터 34세까지 14년간이에요. 30 세를 넘으면 굼떠요. 아들딸이 많다구요. 35세가 되면 아기가 몇이 되 나? 여기 35세 손 들어 봐요. 아기 몇이야?셋입니다.몇에서 아기 낳기 시작했어?「스물 일곱에서 시작했습니다.」스물 일곱에서 시 작했는데 서른 다섯 살인데 셋이라면 적지. 다섯 여섯 되잖아?.」아기가 많으면 지장이 많아요. 그러니까 결혼해 가지고 30세까지 하면 좋지요. 그래도 필요한 사람은 35세도 봐 가지고 고르는 게 좋아요.

이제 내가 큰 배를 만들려고 해요. 진짜 롱 라인의 배를 만들려는 거 예요. 김동인이 왔어? 40개국에 낚시점을 만들게 되면 시작할 때 배를 만들어 주려고 그래요. 그걸 만들어서 기반을 닦아 주려고 그래요. 지 금 현재 ‘ 원 호프’ 하나하고 이 배가 한 대 있으면 대양 어디 가서든지 훈련을 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알루미늄으로 만든 배 세 대예요.

배 다섯 대면 손님들 50100명을 소화할 수 있어요. 그래서 먼저 가 가지고 지방을 잘 아니까 우리가 안내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잘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안내할 수 있는 손님들을 우리가 데려가 는 거예요. 일본이면 일본에서 데려가는 거지요. 한국이면 한국에서 조 직해 가지고 훈련해서 데려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쓸 만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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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지고 수산사업의 장래에 주인들 만들 수 있는 선발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박상권, 알겠어?. 알겠습니다.120명을 선발하라고 공문 내라 구, 둘이 의논해 가지고. 40일수련을 시켰지?. 시켰습니다.」다 시 킬 줄 알아?. 다 준비돼 있습니다.」준비됐으면 요원이 부족하거든 돌아간 사람들 한 사람 두 사람 쓸 만한 사람을 보고하는 거예요. 120개 국가 하게 되면 120개 요원들을 해 가지고 우리가 집약적인 훈련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오대양 기지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육대주에 기지를 만들어 놓으면 육대주의 모든 바다를 훤하게 알아 가지고, 수하의 자 원에 대한 것도 사진 찍어서 팔아먹어야 되고, 육지에 대한 사진도 팔 아먹어야 돼요. 매년 달라지는 거예요. 초목이 10년만 되면 푸른 지대 가 달라지는 거예요. 명승지를 찍은 사진첩도 3년 만에 다시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계속해서 팔아먹을 수 있어요. 수십만, 수백만 책을 팔 아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시리즈로 하니까 가진 사람은 안 가질 수 없다구요. 알겠나?. 알겠습니다.

제주도에 가지 말고 박상권하고 의논해서 공문을 내요. 공문을 내면 될 것 아니에요?.」그거 시작해 가지고 가게 되면 수련을 시작할 거예요.「알겠습니다.」이제는 그만큼 됐으면 바다를 훤하게 다 알잖아?「예.」뉴욕 근해에는 갈 데가 없어요. 바다 깊은 데가 없다구요. 제정해야(기껏해야) 120피트 150피트예요. 400피트를 넘는 데가 어요. 다른 데야 400피트가 뭐야? 400미터도 넘고 다 그렇지요. , 그렇게 알고…. ! (경배)

 

펠레만 하게 된다면 세계적인 판로가 생겨나

 

언제 가겠나?7월 행사를 하고 가겠습니다. (유정옥 회장)」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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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버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여기 있어요. 언제나 일본에서 살 겠나? 금년 지나면 보따리 쌀지도 몰라요. 없더라도 있는 것처럼 할 수 있게끔 해서 자기를 대신할 수 있는 두 사람이면 두 사람, 사람 을 기르라고 했으면 다 해야 돼요. 이제 ‘ 후퇴!’ 하더라도 자기가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놓아야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 자기 혼자 해 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다 그런 책임을 해야 돼요.

흥태, 알겠어?.」여기가 형님이야? 나이로 말하면 형님이 되느 말이야.아마 높을 겁니다.」너는 몇 살이야?1948년 생입니다. (윤정로 원장)여기는?1949년 생입니다.」「아마 1년 차이일 겁니.」저쪽이 형인가?「제가 한 살 위입니다.」형님으로 모시고. 너는 윤정로 같은 사람이 필요해..」조직적이고 계획적이야. 그래서 레를 만나더라도, 반드시 가서 만날 때는 데리고 다니라구. 계획이라든 가 모든 전부를 하려면 말이야.

이 사람이 하면 틀림없어. 본래 교육자가 되기 위해서 맹세했던 사 람이니까. 여편네도 교육자 부인인데 살림살이도 잘 하고 관리 안 해 도 잘 한다고 해 가지고 맡기고 지금 한 가지밖에 못 하는 거야. 한 가지밖에 못 하는데 교육도 학생들이 안 가니까 걱정하고 할 수 없이 축구를 맡았지. 대신 축구를 하더라도 잘 할 테니까 의논하라 그 말이 야. 알겠나?.

둘이 필요하게 되면, 통역이 필요하면 신 사장을 언제든지 불러다 쓰라구, 알레한드로는 그만두고. 알겠나?. (신치성 사장)알레한 드로보다도 자기를 쓰면 자기가 출세한다구, 녀석아!.」이번에 대통령을 만들게 된다면 장관 하겠으면 장관 하나 해. (웃음)감사합 니다.」아니야. 브라질까지 연결시켜야 돼. 브라질하고 스페인하고 둘 만 알면 남미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한국을 중심삼고 중국까 지 기반 닦아 가지고 물건 싼 것을 갖다 팔자는 거예요. 거기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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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필요 없어요. 필요하거든, 많이 가게 되면 우리가 재까닥 만드는 거 예요. 생활필수품을 즉각적으로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무역, 왔다 갔다 하지 말고 그것을 하자는 거예요. 펠레만 하게 된다면 세계적인 판로가 생겨나요. 34개국을 교육하려고 그래요. 알겠어요?.34개국을 교육하고 마르코폴로를 중심삼고 브라질 대 통령과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34개국의 대통 령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돈은 대라면 자기가 댈 거라구요. 알겠 어요?.

교육도 해야지요? 축구 교육이에요, 축구학교! 그게 제일 빠르겠다 구요. , 그걸 생각해서…. 선생님이 지나가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에. 무슨 뜻인가 알 줄 알고 있다구요. 이번에 돌아갈 때 미국에 가면 미국에서 소개해 주겠다는 거예요. 자기가 가겠다면 부시 대통령은 못 만나도 부시 아버지라든가 그 집에 초대해 가지고 거기에서 하루 이틀 하게 되면 그 아버지와 어머니를 중심삼고 불러 가지고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구요.

그런 얘기는 하지 .그런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그 얘기를 왜 하겠나? 가겠다면 안내하는 거야.그냥 미국에 가자고 그러겠습니.」좋은 일이 있으니까 밤에 꿈을 꾸게 되면 꿈꾼 대로 세상이 되는 일이 있다고, 좋은 꿈같은 말인데 한번 믿어 보라고 그러라구. 알겠어? 그러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국장이라든가…. 남미축구 연합회를 만드는 거야. 본래부터 내가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

 

종족적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펠레를 중심삼고 전부 다 이래 놓으면 축구팀을 하나 만들 거예요. 남북미연합축구팀은 미국에서도 살 수 있고 남미에서도 살 수 있는 거 예요. 두 팀을 만들어 가지고 쓸 수 있어요. 머리가 돌아야 출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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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겠어요?.」무슨 말인지 알겠나? 박판남도 거기에 빠지지 말 고 들어 두어..」신 사장, 알겠어?「예.」거기에서 호텔이야 누구 한테 맡겨도 다 하잖아? 타고 앉아 가지고 뭘 안 해도 말이야. 이제는 자기가 없더라도 다 할 수 있잖아?.」왜 자신이 없어? 언제든지 내가 후계자를 기르라고 그랬지, 조직이 없더라도.

이제는 다 돌아가야 된다구요. 괜히 선생님이 그랬나? 나도 이제 한 국에 와야 되겠나, 미국에 가야 되겠나?한국에 오셔야 합니다.」내가 한국 사람이에요?「예.」한국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이 나라를 맡아 가지고 이렇게 되면, 한국에 전부 다 달려 들어와서 하면 한국에 우리 패가 많이 생기는 거예요. 진짜 우리가 뭘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어요. 정당 같은 것을 만들어도 내가 누구 대통령에 출마하는 것을 떨어뜨리라면 떨어뜨려요. 내가 자신 있는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 사흘 이내에 올림픽 스타디움 같은 데에 집합!’ 하면 할 수 있어요. 그거 할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사람이야 얼마든지 모을 수 있어 요. 종족적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돼요..」그래야 일본에도 지지 지요. 일본에 이제 36천 개의 교회가 생겨난다구요. 아흔 네 개밖에 없던 것인데 3년 동안에 36천 교회가 생겨나요. 한국은 뭐예요? 청 평에 가 보더라도 모이는 사람들이 일본 사람이지, 한국 사람은 꼴래 미 되지 않았어요? 그 위신을 생각해야지요.

여기에서 성본(聖本) 팔아요? 몇 권 팔았어?성본은 많이 못 팔았 습니다.」그런 생각이나 하고 있어? 성본 파는 데 한 권에 얼마인지 아나? 정하는 대로예요. 3천만 엔이면 얼마예요? 3, 30억 달러도 돼 요. 30억 달러도 되고 3천만 달러도 돼요. 또 정 못 하는 사람에게는 값도 없이 줄 수도 있다 이거예요. 자기 일족과 바꾸는 거예요, 일족! 알겠어요? 일족과 바꾸는 거예요. 씨네 일족이 3천만 원이에요? 씨네 일족이 3천만 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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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3천 몇 개 만들었어요?33백 권입니다.」내가 밥 먹고는 사인해야 되겠어요. 떠나기 전에 다 해놓고 가야 되겠다구요.감사합 니다.」빨리 다 팔아요. 선생님이 쉬지 않고 밤새워 가며 사인했다구.

,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62552아니에요? 52회인데

53회가 되는 거예요. 53수를 합하면 8수를 넘어가잖아요? 끝이 될 때가 와요. 이북도 그래요. 자기들이 뭘 했댔자 누가 자기를 따라가나? 박상권이 혼자 따라가잖아요? 외롭잖아요? 그 사람들이 이론을 알게

되면 전부 다 박상권의 말을 안 들어요. 할 수 없어서 그렇지요. 자리 잡게 되면 쫓아낼지도 몰라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근본을 알아야 된다 구요.

가는 길을 끝까지 가야 돼요. 산꼭대기가 둘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예.」에베레스트산을 중심삼고 히말라야에 수많은 봉우리가 있지만 최고 봉우리는 하나라구요. 언제든지 그래야 돼요. 언제든지 주고 오더 라도 아깝지 않고 ‘ 너 잘 있거라.  십년 후에,  년 후에 만나자!’ 할 수 있게끔. 그때 가 가지고 그냥 그대로 타고 앉았다가는 주인 노릇을 하기 힘들어요. 한번 뒤집어 박아 가지고 혼란이 벌어져야, 남북이 교 차되고 그래 놓아야 ‘ 누가 여기에 와서 세웠나?’ 하는 거예요. 그때 가 서 올바른 주인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도 하는 게 좋을 거라. 박상권,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 알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그렇게 서둘러 가지고 그러지 말라는 거야. 그 대신 박상권이 남한의 통일산업을 살릴 수 있는 생각 좀 해요. 그거 생각해, ?하고 있습니다.」뭘 하고 있나?「연결하려고 하고 습니다.」연결이야 자기가 노력 안 해도 언제든지 연결될 수 있어요. 내가 없으면 모르지만. 이제부터 도와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 구요. 알겠지요?.

625를 넘어서고 대회 끝나고 다 넘어서면서 인사 조치예요.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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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모든 전부도. 알겠어요? 펠레에 대한 그런 문제도 생각해 봐 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알겠지요?.

내가 언제든지 누가 와서 이러는 게 싫어서 이제부터는 와 가지고 여기에 벗어놓는 거예요. 이렇게 벗어놨으니 와서 그러지 말라고 할 사람은 좋아할 거예요. 알겠어요? 집에 와서 발을 벗고 있어요. 선생님 이 신으면 좋을 텐데 와서 앉았다가 누가 오면, 새로운 사람이 있으면 곽정환도 와서 신발을 바로잡아 놓으려고 벌렁벌렁 기어왔다 기어가는 꼴을 보기 싫어요. 그거 누가 보면 뭐라고 하겠나? 독재 왕이 되는 거 예요. (웃음) 그런다구요. 그걸 내가 근본적으로 좋아하지를 않아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자, 밥 먹자! *


 

 

 

 

시대 환경에 맞춰 모델로 지어라

 

 

 

 

잘 있었어요? 앉으라구요. 엄마도 요전에 돌아봤기 때문에 잘 못 둘러봤지?잘 봤어요.」잘 보았어?「나무를 심으니까 은은하고 친근 해 보입니다.」나무라도 좋은 나무를 심었어요. 보통 나무가 아니지?

「예.」이런 모임 자리를 하면 비용이 많이 나가잖아?아닙니다. 즐겁 습니다.

 

현재의 대학을 따라갈 생각을 말라

 

어디 갔어? 박상권이 안 왔나?지금 오는 중입니다. 금방 옵니.」「건설 브리핑을 할까요?」조금 있다 하지. 이제 북한에도 학교를 세워야 되고, 일본에도 해야 돼요. 그래서 그 사람들을 데리고 왔어요. 학교를 보고 자기들이 학교를 지을 수 있는 구상을 좀 해보라고 말이 에요. (이경준 총장의 교직원 소개와 보고, 김린 교수 간증. 대학 건설 에 대한 보고)


여기 주변에 땅이 있으면 땅을 전부 다…. 앞으로 4만~5만 명의 학 생이 된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예.5만 명 학생이면 학교가 얼마

2002626() 12, 선문대학교 본관 12층 영빈관.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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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커야 되고, 교실이 얼마나 많아야 돼요?앞으로 4백 명을 증원하 려고 해도 교수 120명을 더 초빙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고민 하고 있습니다. 교수 확보율이 80퍼센트가 돼야 됩니다.

앞으로 학생들이 넘쳐흐르면 교수들은 얼마든지 있어요. 학교를 크 게 짓더라도 학생이 문제예요. 미국도 역시 이제부터 문제라구요. 한국 도 마찬가지예요.학생 수가 줄고 있습니다.」우리는 학생이 있으니 늘어나서 걱정이에요. 185개국에서 열 명씩만 해도 얼마예요?열 명 씩 하면 얼마 안 됩니다. 1850명입니다.」글쎄 열 명씩 하면 18 백 명인데, 백 명씩 하면 얼마예요?18천 명입니다.18천 명이 지요. 그 다음에 한국 학생까지 해서 절반 절반 하면 4만 명 가까이 된다구요.

그건 문제없다구요. 백 명씩 하는 건 문제없어요. 앞으로 학생교류 하는 거예요. 몇 개 학교와 해 가지고 학생들을 교류하면 된다구요.

「교류를 지금 많이 하고 있습니다.」우리 학교가 185개국에 백 명씩 만 해도 얼마예요? 18천 명을 유학 보내야 된다구요. 그래야 그 나 라를 움직일 수 있고, 그 나라를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주체 대상과 같이 상대가 맞아야지요. 몇 사람 가지고 될 것 같아요? 몇 사람 하게 되면 뭐라고 할까, 주관하는 나라, 피주관국 이렇게 된다구요.

학교도 대등한 입장에서 같은 나라의 말을 쓰면서 학교를 운영해 나 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세계의 기준이 돼요. 여기에 있는 현재 대학을 따라갈 생각을 말라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러니 까 그렇게 계획을 잡아야 돼요.

 

본격적으로 십자가 떼는 운동을 해야

 

학교부지를 책정할 때 15만 평? 맨 처음에 건설부에서 땅을 책정 받을 때 15만 평이지?12만 평입니다.12만 평 가지고 뭘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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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건설부에서 학교부지로 확정한 게 18만 평입니다.」앞으로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할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 헐어 버리고.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땅을 함부로, 자기 생각대로 쓰지 말아요. 알겠나?. 알겠습니다.

현재 집 짓는 것보다도 저쪽으로 앞이 더 크게 돼야 된다구요. 여기 서는 아산만이 하나도 안 보이잖아요? 선문대학이 어디에 있는 줄 알 아요?아산만은 저쪽으로 나오면 다 보입니다.」보이지.「온양 쪽에서 는 다 보입니다.」그러니까 나가면서라도 온양 쪽의 물은 보여야지요. 온양이 이쪽으로 보이잖아요? 뒤로 보이는 거예요.

본래는 삼봉산 앞에다 자리잡아야 되는 거예요. 여기는 앞으로 기숙 사 같은 것을 짓고 부대시설을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잘못된 거예요. 문 사장이 잘못했지요, 출발을. 돈을 많이 들여 가지고 말이에요. 의논 도 안 해 가지고 다 짓지 않았어요? 천안 캠퍼스도 세 번씩 짓고 헐어 버리지 않았어요? 윤 박사라는 사람도 자기 생각이 제일인 줄 알고 어요. 선생님의 의향도 물어 보지 않고. 땅도 본래는 60만 평을 사기 위한 거예요. 60만 평에서 80만 평까지 계획했던 거예요.

정부의 힘을 가졌으면 수용령을 내려서 벌써 한꺼번에 다 해버렸을 거라구요. 얼마나 반대했어요, 기성교회가? 저기 영감님도 기성교회 아 니야?천주교입니다.」글쎄, 그게 기성교회지.「예.」천주교는 기성교 회 아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이 망했어요. 망했다구요. 주교니 미국의 신교가 다 날아갔어요. 내가 다시 세워 주지 않으면 살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를 떼어 버리라는 거예요. 예수의 도리가 십자 가가 아니에요. 십자가를 믿고 구원 얻는 것이 아니에요. 십자가는 실 패예요. 그래서 기독교의 역사는 예수가 죽었다 부활해 가지고, 40일 있어 가지고 반대한 120명 제자들을 모아 가지고 성신 강림의 오순절 을 중심삼고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거예요. 기독교는 부활의 종


104            시대 환경에 맞춰 모델로 지어라

 

 

교예요. 십자가는 예수님을 죽인 사형 틀이에요. 이제 미국이 사는 데 는 그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예수가 예수의 자리에 못 서요. 유대인, 이스라엘 나 라 사람들이 바라는 예수가 되어야 돼요. 십자가의 도리를 가지고 오 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이라는 것을 유대인은 꿈도 안 꿔요. 지금 내가 예수를 유대인의 왕으로서 입적시켜야 할 책임이 있어요. 이번에 본격 적으로 십자가 떼는 운동을 하라는 거예요. 떼는 거예요. 이제 두고 보 라구요.

예수님이 죽기 전에 그랬잖아요? 때가 이제는 어둠의 때라는 거예. 실패의 때예요. 예수가 다시 와야 된다는 말이에요.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여기 할아버지가 대학원장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 노릇을 잘 해야 된다구요. 십자가를 믿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가요. 부활의 예수예요, 부활의 예수. 오순절에 성신 강림해 가지고, 12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신을 받은 거기서부터 두 쌍씩 전도해 가지고 기독교가 출발한 거예. 십자가의 도리가 뭐예요? 보기만 해도 뭐라고 할까, 구역질이 나 요. 그것을 혁명하려고 하다가 내가 욕을 먹었지만 말이에요, 두고 보 라구요. 기독교가 전부 다 망하는 거예요. 다 망했지요. 공산당의 앞잡아니에요, 기독교가 지금? 세상에! 알겠어요?

 

역사 때문에 많은 돈을 들여 짓는다

 

땅이 있다고 함부로 쓰지 말고, 건물을 본관과 비례에 맞게끔, 상대 적 기준에서 맞게끔 지을 생각을 해요. 10년에 안 되면 20년 걸려서 그렇게 지을 생각을 하면 되는 거예요.

본래는 엄덕문에게 내가 계획하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바로 가는 것 보다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런 거예요. 중간에 들어와서 별의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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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해서 자기 주장을 못 세운 거예요.본부장이 아주 애를 쓰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습니다.」본부장도 그렇지요. 자기 생 각이 하나도 없나?있습니다.」있지. 출발할 때부터 땅을 전부 다 샀 으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을 초청해서 레이아웃을 짜 가지고 하 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문화회관 건설에 대한 보고)

앞으로 미래를 두고 보게 된다면, 분과제도로 발전한다고 보게 될 때 그렇게까지 갈라 가지고 할 필요 없다구요. 다 공개하더라도 자기 가 알 수 있는 사람들인데. 나라의 행사 같은 것은 특별히 중간 베일 같은 것으로 해서 칸막이를 막든가 이래 가지고 활용할 수 있게 생각 해야지, 전체 관객이 보호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는 그것은 그렇게 주 의할 필요 없다구요. 공개해야 돼요.

「모여 가지고 서면 ‘ 저기에 아무개가 왔구나.’ 할 정도로 다 보이게 하는 것이고, 자기가 앉은 그 정면 사람만 보이는 것하고는 기분이 좀 다를 것 같습니다.」기분이 다르지. 지금 때는 축구도 한 자리에서 보 고 싶지, 혼자 앉아 가지고 응원한다고 눈 까박까박 하고 있으면 얼마 나 답답해? 지금은 시대가 달라진다구.. 그러면 고전 스타일로 갈 까 싶습니다.」그건 좋아. 좋을 대로 해.

「그게 얘기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실내 분위기를 어떻게 잡고 어떻게 만들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지금 현재 한국에 있는 것이라든 가 자기가 안다는 극장시설 같은 것, 최신식을 중심삼고 절충한 것을 따라가면 제일 나아. 그러면 평가를 안 받아. 그 문화 기준에서 어떤 수준으로서 첨단의 표준을 중심삼고 나왔다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 것보다 한 발자국 아래에서 거기에 화합할 수 있게 되면 평가를 안 는다구. 추세가 그런 대로 가. (보고 계속)

……그렇게 지으면 경제적인 것하고는 거리가 멀어집니다.」이 집 을 경제적인 것을 생각하면서 지었나? 여기에 종합대학을 다 만들 수 있는 값이 들어갔어. 580억 이상 들어가지 않았어?아닙니다.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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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들어갔습니다.」다 해서?설계비까지 다 합치면 그렇게 될 겁니.」그러면 설계는 돈이 아니고 뭐게?「아닙니다. 공사비로 할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공사비나 설계비나 마찬가지지, 주인이 보게 된다 면. 말을 또 그렇게 하고 있어.

돈만을 가지면 단과대학 열 채도 지을 수 있어요. 뭘 하려고 이 렇게 지었나? 교수님들이 자랑할 수 있는 상통이 달라지나, 뭐가 달라 지나? 가르치는 간판이 달라져요? 역사 때문에 짓는 거예요, 역사! 렇기 때문에 관리도 잘 해야 돼요. 1020년 가더라도 흠이 없어야 된다구요.

리틀엔젤스는 내가 잔소리했더니 그래도 많이 관리했어요. 몇 년 됐 나, 그게? 30년 가깝게 됐지요?.」요전에 박보희가 이북에서 누가 온다고 해 가지고 뜯어고친 거예요. 돈만 몇억이 들어갔다구요. 배부른 훈계들을 하고 있어요. 오랠수록 고색이 찬란한 것이 자랑거리예요. 겠나, 무슨 말인지?.」관리 잘 하라구요. 있는 자체로써 뜯어고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아야 돼요.

 

시대의 환경에 맞아야

 

「아버님, 이렇게 하는데 엄 선생의 사인까지 다 받아 왔습니다.」엄 선생의 사인이 있어도 내 사인을 받아야 돼요..」엄 선생이 설 계한 것을 자기는 좋다고 하지만 이 시대 환경에 맞아야 돼요. 집을 쓱 보고 양복 입는 게 좋으냐, 한복 입는 게 좋으냐 이거예요. 한복은 똥똥하고 다 이래야 된다구요. 양복은 싹 하는 거예요. 시대감각이 그 거예요.

시대감각이 집도 저렇게 종적인 기준에서 흐름을 막지 않아야 돼요. 집들을 옆으로 막으면 안 된다구요. 엄 선생이 집 짓는 것은 전부 다 막으려고 하잖아요? 내가 잔소리했기 때문에 그렇지요. 여기도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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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게 하면 얼마나 멋지겠나? 먼 데서 바라보면 위나 아래나 싹 해서 기분이 좋아요. 시각을 잘라 버리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게? 저런 것을 해놓고 가운데 위 아래로 시각을 자를 수 있는 문기둥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래 가지고 작 더라도 크게 보이는 거예요.

이런 것도 체중이 많은 것보다도 체중이 없게끔 해 가지고 쭉 해 보라구요, 얼마나 커 보이나. 안 그래요? 종적으로 흐르는 것이 절반밖 안 되거든. 가장자리까지 전부 다 위에서부터 흐르게 해보라구요. 얼마나 굉장히 커 보이느냐 그 말이에요.

그 대신 가운데를 약간 비춰 놓으면 그렇게 높은 감이 없어요. 그렇해놓고 뒤에도 가장자리를 연하게 해놓으면 아무 지장이 없다구요.

「여기는 측면이고 저기가 정면입니다.」그건 측면인데 이쪽 말이에요. 뒤에다 문기둥 같은 것을 누가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에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색깔을 달리 하면 되는 거지요.

이것을 전부 다 막아 놓으면…. 남미에서는 그게 안 돼요. 바람이 통하는 기분이 안 난다구요. 남미는 동풍 서풍, 사방풍이 한꺼번에 불 더라도 들락날락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바람벽이 얼마나 원수예요? 얼마나 더워요? 기분이 그렇게 나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엄 선생은 자기 식으로 하려고 다 저렇게 해놓지 않았어요?아버님의 말씀을 전 해 가지고 그렇게….」내가 얘기한 게 이게 처음인가?「아닙니다. 너무 한꺼번에 하면 안 되니까 여러 번에 걸쳐서 하려고….

학생시절에 학교에서 현상 설계한다고 해서…. 유명하다구요, 그 사 람이. 레이아웃 잡는 데는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요.그런데 고집이 너 무 세요.」고집이 세야지. 고집이 세도 부려먹고 다 해야 된다구. 고집 센 설계자하고 고집 센 주인이 있으면 주인이 하자는 대로 해야지.

「예.」자기가 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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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으로 생각해서는 망해

 

「그러면 아버님 말씀대로 앞으로 학생회관을 본격적으로 지을 때까 지 제일 공사비를 싸게 해서….」학생회관은 나중에 지어요. 천막을 쳐 서 식당 대용하면서도 그것은 짓지 말고 나중에 전체 설계할 때 큰 건 물 지을 것을 생각해요. 그런 작은 건물은 나중에 하라 그 말이에요. 뒷동산에 올라가도 좋고, 아무래도 좋고, 논둑을 건너가면 누가 뭐라고 해요? 학생들이야 말이에요.

교수나 학생들이 학교 가까이에서 학교를 자기 집 드나들듯 하면 안 된다구요. 출근할 때 집을 떠났으면 절대 들락날락하면 안 돼요. 안 된 다구요. 그러면 학교의 모든 기물도 자기 살림살이로 이용하려고 한다 구요. 손해가 많아요. 그런 생각을 안 하잖아요? 자기 편리한 것을 생 각하지. 학생들은 몇 년 있다가 다 나갈 사람이에요. 주인이 아니에요. 살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러니 자기가 나가서 집에 편리할 수 있는 것 이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든지 갖다가 쓰려고 한다구요. 또 일상생활을 하는데 집에서 없으면 학교기물을 쓰려고 생각한다구요.

그 습관이 자기 아들딸한테 가고 거기서 사는 그 동네의 풍속이 돼 버려요. 영향을 얼마나 주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하는 말이라구요. 식 당이야 정 없으면 도시락을 가져와서 먹으라는 거지요.

「지금은 좀 많이 오래 해야 됩니다.」빨리 지으면 되잖아? 빨리!

「그래서 여기는….」임자도 세상을 몰라 가지고 자기 생각해 가지고 좋게 생각하고 있어.동아리방이 다 있는데….」동아리방이 뭐인 줄 알아? 공산당의 앞잡이들이야.학생들이….」학생들이 그래. 내가 모 르는 거야? 지금까지 대학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데 얼마나 골치를 먹 었어? 동아리라는 것이 공산당이 만든 말이야. 임자도 절반은 리버럴 한 여자가 됐구만, 말하는 것을 보니까.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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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앞으로 그래요. 내가 와 있으면 술 먹고 담배 먹고 못 해 요. 내가 손대려고 그래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총장부터 본을 보여. 저기 할아버지도!

미국식으로 생각해서는 망해요. 가정파탄 청소년 윤락, 망한다구요. 망해요.망하고 있습니다.」망하게 돼 있어요. 다 망하게 돼 있다 구요. 그것 때문에 내가 가서 고생한 것 아니에요, 30년 동안? 얼마나 천대를 받았게? 요즘에야 눈을 떠보니 10년 전이나 20년 전에 말한 말이 다 맞으니까 문 총재님이 맞다고 해 가지고 내가 필요하다고 그 래요.  옛날에는 ‘ 양키 고 홈!  하듯이 레버런 문 고 홈!  이랬다구요. 이제는 ‘ 돈 레버런 문 고 홈!이에요. 세상이 달라진 거예요. 세상의 모 르는 사람들은 따라가면 돼요. 이러고 저러고 해 가지고 다 망쳐요. 나 라를 망치고 다 그래요.

 

하늘땅의 교육자 종교인들이 볼 때 통일교회 자체가 본이 돼야

 

본래는 엄 선생이 나하고 얘기하던 것이 국토계획이에요. 백두산으 로부터 쭉 해 가지고 세계에…. 한국이 얼마나 아름다운 동산이에요? 별장지대로 해 가지고, 요즘으로 말하면 몇백만 달러의 큰 별장지대를 해 가지고 세계로 팔아먹을 수 있는 좋은 나라예요. 여기에 큰산의 꼭 대기에 전부 다 별장을 지을 수 있어요. 일본 산은 그게 안 돼요. 이건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헬리콥터를 타고 출근해야 될 것 아니에요? 상파울루 같은 데는 기차나 차를 타고 출근 못 해요. 교통이 마비되게 되면 중간에 광장을 만들어서 헬리콥터, 출근대용 비행기가 수십 대씩 있는 거예요. 그런 회사가 많이 생기는 시대라구요. 어디를 가더라도 차 타고 다닐 때는 지나간다구요.

헬리콥터를 해놓으면 산꼭대기로 다니기가 얼마나 좋아요? 공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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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게 된다면 헬리콥터로 물도 나르고 다 그러는 거예요. 도리어 싸 다구요. 그런 시대를 생각하고 다 그래야 돼요. 여기도 비행장이 없다 는 게 큰 문제예요.

그래서 나는 뭘 생각하느냐? 강둑이 있잖아?.」저 강에서부터 2 킬로미터는 문제없어요. 둑을 쌓는 거지요. 좌우로 파 가지고 호수같이 만드는 거예요. 여기까지 파 가지고 배까지 들어오게 해서 바다에 나 가서 훈련시키는 거예요. 그것을 다 생각했던 거예요. 앞으로 아마 생 각할 거예요. 어떤 녀석이 와 가지고 뭘 하더라도 다 헐고 수용령을 떨궈서라도 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알겠어?

「예.

내가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대통령을 이번에 누가 해먹겠나? 내가 꽁지를 틀면 대통령이 못 돼요. 그래 가지고 가만히 있어서 잘 따라왔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때가 그래요. 천지부모 통일 뭐예요?안착입니다.」안착 선포가 무엇인지 알아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아서 그 가정을 키워 나갈 그런 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한 가정이 아니에요. 축복받은 세계 만민이에요. 인류 중심삼고 그 표준에 갖다 맞추기 위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공자의 제자로부터 예수의 제자, 석가모니의 제자, 마호메트의 제자, 공산당 대가리들까지 전부 다 해 가지고….

김영순, 어디 갔나?.」언론계 인사들 보고를 만들었어?열두 명까지 만들었습니다.」언제 하겠나? 밤을 새우면서라도 해야지. 2년 이 늦었어요. 2000년에 다 맞추려고 했던 거예요. 이게 2002년 아니 에요? 누가 반대 못 하게끔 말이에요. 반대하는 패가 있으면 그 나라 의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왕으로부터 역사에 남은 사람들을 모아 가 지고 수련시켜서 증언하게 할 거예요.

역사적 사실이, 그 사람의 책자가 도서관에 있고 그 다음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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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유물들이 있는데, 어느 때 태어나 가지고 뭘 했다는 것, 책 가운데 이런 책이 아무 도서관에 있으니 그것을 불사르라고 하는 거예요. 그 것까지 생각하는 거예요. 필요 없는 책을 가져서 뭘 해요? 불살라 려야지요. 영계에서는 자기가 글 쓴 것을 가지고 한탄하고 있는 거예. 그러나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그것을 두어두고 볼 수 없어요. 탄식하는 무리가 영계에 꽉 차 있다는 거지요.

영계에서 김영순이 잘나서 그런 보고를 해주는 줄 알아요? 상헌 김영순이 보낸 것이 아니에요. 내가 보낸 거예요. 그 사람의 소원이 뭐예요? 영계론을 집필 못 하고 갔어요. 그게 한이에요. 어디 가나 자 기가 학자세계에서 영계에 대해서 물어 보면 답변 못 하면 곤란하잖아? 선생님에게 물어 보면 선생님은 영계의 구조적인 내용을, 근본을 이론적으로 알려줬지만, 그 자체가 설계로 지은 건물은 모른다 이거예. 답답해한 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내가 지시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상헌 씨 마음 대로 하나? 통일교회의 머리가 되는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상헌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야 돼요. 이 런 일이 무슨 일이에요? 세상을 망쳐요, 내가 악당이라면. 안 그래요? 하늘땅을 내가 망쳐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통일교회에 왔다 간 사람들에게 지시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수련회를 하는 거예요.

마르크스니 엥겔스니 레닌 같은 녀석들이 지옥에 박혀 있는데 와서 교육받아요? 어림도 없어요. 그걸 누가 데려와요? 마음대로 들락날락 할 수 없는 세계예요. 참부모의 특명이 있으니 가능한 거예요. 하나님 도 마음대로 못 해요. 그건 참부모의 소관권 내에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것을 누가 말려요? 참부모 외에는 못 말려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이 선생님이 움직이는 좌우에 달렸어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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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의 모든 교육자, 하늘땅의 종교 지도자들이 볼 때에 통일교 회 자체가 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때밖에 없는 말씀을 귀한 줄 몰라

 

현세만 봐 가지고 몇십년 살다 죽겠다는 그 눈을 가지고는 안 된다 구요. 총장도 마찬가지야. 미안합니다, 총장님.아닙니다.(웃음) 생님이 말한 것이 다 그대로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훈독회50년 전에, 선생님이 학생시대에 일기 쓴 것이 다 있으면 얼마나 좋겠 나? 왜놈들 때문에 조사 받는 것을 다 불살라 버렸어요.

저런 말을 한 것이 50년 전이에요. 50년 전의 것은 다 없어졌어요. 이것도 내가 손 안 댔으면 어디 가서 불살라졌을지 모른다구요. 유광 칠칠치 못한 그 사람이 피난 보따리에 가지고 이사 다닌 거예요. 그거 언제 불살라져 버릴지 알아요?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아나? 그 것 때문에 잠을 못 자 가지고 벌써 수십년 전부터…. 통일교회의 책임 자라는 사람들이 대가리가 없어요. 역사에 대한 책임을 안 진다 이거 예요. 하기야 그렇지요. 자기 시대적 현재 책임도 못 지는 녀석들이 역 사의 책임을 어떻게 져요?

한 때밖에 없는 말씀을 귀한 줄 몰라 가지고 책장 위에 먼지더미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누구 있었어요? 이거 다 만들어 놨으니 필요, 필요, 필요, 필요하다고 하지 요. 그 돈을 일본 사람에게 부담시켜 가지고 책을 내게 한 거예요. 일 본 사람에게 내가 명령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 책이 일본에 다 가 어요. 여러분이 앞으로 박물관을 만들어 가지고 다시 사들이기 위해서 는 국고금을 지불해서 사 와야 돼요.

이제는 내가 말씀한 내용이 다리가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지금 여 기에서 말하면 선문대에 가서 말한 것이…. 녹음하지요?.」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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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래도 기록하지요, 어디 가나. 앞으로 이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세 계에 흘러가게 해야 돼요. 온 세계 사람들이 선생님의 생활하는 것을 알려줘야 돼요. 얼마나 이 세상에 살겠어요?

선생님의 나이가 몇이에요? 쉰 둘인가? 몇이에요?여든 둘입니.」저기 박사님은 몇 살이야?76세입니다.76세면 나보다 8년이 나 동생이에요. 여든 두 살까지 살 자신이 있어? 그것도 자신 없잖아? 선생님은 여든 두 살인데 92세까지 10년을 잡고 있어요. 이때까지 세 계를 요리해야 돼요. 영계의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이 전부 다 알아 야 돼요. 자기들이 매일 방송을 듣는 거와 마찬가지로 알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선생님이 왔다갔다하면서 그냥 그대로 흘러가질 않아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할 수 있게끔 내가 준비했어요. 언론기관 중 에서 < 워싱턴 타임스> 가 유명한 거예요. < 뉴욕 타임스> 보다도, < 워싱 턴 포스트> 보다도 유명해요. 백악관에서 인터뷰할 때 신문사 기자들이 앉게 될 때 대통령 바로 앞에 세 사람 중에 가운데 앉은 사람이 < 싱턴 타임스> 의 기자예요. 그 자리까지 앉게 된 것이 국무부, 국방부, 백악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 연방수사국)가 인정하기 때문에 거기에 앉지, 마음대로 거기에 앉을 수 있어요? 미국 나라에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선생님이 그 신문사를 중심삼고 ‘ 아이구, 통일교회 문 선생 에 대해서 신문에 써라.’ 얘기를 한마디도 안 했어요. 공정하게 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 지도층에서 ‘ 문 총재가 신문사를 하면서 자기 신문사인데 왜 유명해진 내용을 발표 안 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여기서도 발표를 해야지요. 이놈의 교수들이 있어 가지고…. 이게 세상 학교가 아니에요. 옛날에 살던 그 식으로는 안 돼요. 영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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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대번에 문제가 돼요.

‘ 선문대에서 뭘 했어? 교수야? 교수면 영계의 성인 현철들이 하나돼 가지고 그것이 지상의 초점, 영계의 초점이 된 것을 알아?물어 보면 뭐라고 할 거예요? 모른다면 가짜 네임밸류를 받아요. 나 문 총재도 그래요. 함부로 이용해 먹고 도망갈 생각을 안 해요. 천년 만년 하나님 이 인정하여서 보증 받을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줬고, 보증 받을 수 일을 해 나왔기 때문에 유명해요.

그래서 이제 남은 것은 뭐냐? 뭘 하겠나? ? 나는 내가 쓸 돈은 언 제든지 만들 수 있어요. 이 거지 떼거리들, 후손들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지요. 뭘 하려고 여기에 돈을 이렇게 들여요? 그 돈을 가지고 세상 같으면 마음대로 놀고 별의별 짓을 다 할 건데. 점심도 잘 안 사먹어, 나는. 역사가 있지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패스트푸드점 인 맥도널드 집을 찾아가요, 점심 때 가 가지고 만나면. 중국집에 가면 세 시간 이상 잡아야 돼요. 이건 15분이면 돼요. 그런 사치하는 사람 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어디 갔다가 점심때 돌아오게 되면 한 시 간 늦더라도 집에 와서 먹어야지요.

그래 가지고 내가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하우스에 들어갔다가 경찰 들이 와서 조사를 몇 번씩 받았어요. 패스트푸드 식당에 리무진을 타고 가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이 리무진 차를 훔쳐 가지고 빨리 먹고 도망가려고 들렀다고 생각하지요. 그게 유명해요. 그 본부에 서도 크리스마스면 선물을 보내더니 요즘에는 선물이 안 와요. 선물을 받아 봤나, 효율이?요즘에는 잘 안 옵니다.(웃음) 그놈의 자식들!

내가 왔다갔다하면서 그냥 그대로 흘러가질 않아요. 병원도 내가 왔 다 가면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이 간다 하면 가지 말래도 밤에 몰래 다 가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데도 함부로 못 가고, 나쁜 데도 마음대 로 못 가요. 이번에 상암동에 운동장을 잘 만들었는데, 대통령이 제일 좋은 자리에 초청한다고 해도 나는 안 갔다구요. 국회의원이나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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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의 좋은 자리예요. 초청한 것은 고맙지만 내가 가서 뭘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보다도 해설하는 것을…. 거기서 누가 해설하나? 보고 자기가 해설할 능력이 있나? 방송하는 요원들과 전문적인 지도하던, 축구단을 지도하고 축구세계에서 활동하던 전문가들이 해설하는 내용을 들으면 얼마나 좋아요? 먼 자리에서 큰 텔레비전을 갖다 놓고도 잘 안 보이기 때문에 가까이 가서 본 거예요. 발놀림을 보겠다고 눈앞에 놓고 보고 있어요. ? 잘못하면 내가 따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누가 어떻게 차고 어떻게 차느냐 이거예요.

 

하늘의 책임을 가져야

 

그런데 선생님이 이번에 박수하고 그래요? 남들은 뭐 됐다고 뛰쳐나 가고 했지만 말이에요. ‘ 비레즈(Be The Reds)’ 라는 말이 ‘ 공산당 됐다.’ 그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게 뭐예요? 그것을 놓고 국민이 들 가지고 춤을 춘 거예요. 그 난장판에 거리의 여인들, 요사스러운 패, 프리 섹스 패가 없나, 호모 패가 없나? 이 사람들이 별의별 옷을 다 입고 국기를 해 가지고 똥싸개를 하는 거예요. 세상에!

4강에서 2강에 올라갔다가 1, 2등을 가리게 될 때 1등 했다, 챔피 언 됐다 하면 어떻게 되겠나? 난장판이 벌어질 거예요. ‘ 자, 남자 여자 혼자 그러지 말고 둘이 해 가지고 벗고 한번 춤추자!’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순식간에 몇백만을 중심삼고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된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어요? 젊은 놈들 말이에요.

몇 사람이 아니라 몇백 명만 하면 반드시 그런 판도를 만들어 놓아 요. 한국은 망한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걸 염려하는 거예요. 이것이 끝난 다음에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월드컵 으로 대중을 선동해 가지고 밀려다니는 것을 어떻게 브레이크를 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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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올림픽대회를 만드는 거예요. 또 이번에 선문피스컵을 만든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영향 있는 사람이 펠레이기 때문에 펠레 오라고 해서 만난 거라구요. ‘ 내 말을 듣겠어, 듣겠어? 내 말을 들으면 네가 꿈꾸는 이상 만들어 줄게.’ 남미에 가서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안 해서 그렇지요.

우루과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네 나라가 메르코수르 (MERCOSUR 남미공동시장)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움직이는데, 거 기에 중심 영향을 주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기 때문에 땅을 사서 나라 만든다고 별의별 선전을 다 한 거라구요. 왜 그렇게 무서워해요? 이 나라가 이렇게 된 것이 뭐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했다는 새마을운 동이 뭐예요? 대전에 있는 농도원(農道院)에서 도적질해 갔어요.

이래 가지고 새마을운동을 해 가지고 우리 하던 수련 방법으로 딱 한 거예요. 새마을운동을 했으면 새마음운동을 하고 새사람운동을 해 야지요. 할 게 없는 게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따돌려 가지고 다 쫓아 내고 문 총재를 흘러가는 사람으로 알았지만, 잘못 알았어요. 진리고 무엇이고 다 없는 줄 알았거든. 사기꾼으로 알았어요. 천만에! 천년 만 년 가더라도 없어지지 않는 말씀을 싸 가지고 오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알아요. 알기 때문에 나는 죽더라도 이걸 남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다 남겨 줬어요. 보라구요, 얘기 다 했나.

하늘의 책임을 가져야 돼요. 하늘의 책임을 가졌으면 살지 못하면 말씀이라도 남겨 가지고 그 길을 갈 수 있게끔 길을 터놓아야 돼요. 그러니 한국만 해서는 안 되겠으니 세계 오대양 육대주를 거쳐 가지고 대양으로부터 육지까지 길을 다 닦아 놓은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서 선생님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데려다 교육시켜야 돼요. 외국에서 온 교 수들이 자기들 밥벌이를 위해서 온 것이 아니에요. 그 나라의 교두보, 그 나라의 교량이 되기 위해서 온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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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에 가서 교수하고 고생했지만 그거 그래 가지고 뭐가 남아요? 뭐 남는 것이 없다구요. 할아버지의 전통을 세우겠다는 아들딸이 있어요? 그런 아들딸이 없으 면 제자라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나라에 애국했으면 말이에요. 미국에 가서 살더라도 한국 사람이 미국의 문화세계에 도움이 됐으면 한국에 갖다가 유물로써 남겨 놓고 후손들이라든가 백성 앞에 남겨 아야 돼요. 그래야 산, 왔다 간 흔적이라도 남을 것 아니에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내가 누구든지, 대통령을 만나더라도 들이 까 버려요. 내가 대통령들을 교육시키면서 욕하는 사람 아니에요? 아는 사람은 오라고 해 가지고 들이 죄기는 거예요. ‘ 너희들이 7,8 년 대통령을 두 번씩이나 하고 한 게 뭐야? 도둑질해 가지고 국가재산 약취, 형무소살이 할 패들! 대가리를 들고 어떻게 내 앞에 나타나느 ?이거예요. 그러다 보니 욕을 많이 먹었지요. 욕을 먹었지만 망하 지 않았어요. 내가 죽지 않았어요. 욕한 녀석은 다 죽었지만 말이에요. 다 없어졌지만 말이에요. 나를 욕하던 사람 중에 오래 가는 사람을 못 봤다구요.

다 그래요.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야 건강도 하지, 자기 멋대로 하 면 좋지를 않아요. 자꾸 사고가 생겨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이렇게 사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취하면 천하가 다 무너져 나가요. 이번에 축 구를 봐도 천운이 우리를 도와줬다는 얘기는 다 하더구만. 천운이 어 떻게 찾아오는 것을 모르잖아요? 찾아와서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요? 그거 암만 천운 얘기를 해야 무슨 소용이 있어요? 길잡이를 해야지요, 길잡이를.

 

통일사상을 겸해 가지고 몸으로써 지도하라

 

내가 여기에 설교하러 온 게 아니라구요. 그런 뜻을 알고 정성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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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내가 일본에도 이제는 학교를 지어야 돼요. 아까 오면서 얘기 했어요. 30만 평을 알아보라고 했어요. 조선대학을 우리가 인수하자고 했어요. 조선대학을 인수해야 북한이 따라와요. 조총련을 소화해 가지 고 일본이나 한국에 들어온 공비들, 첩자들을 교화시켜 가지고 우리 뒤를 따라오게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여기서 이북에 이와 같은 대학을 만들어 가서 가르쳐 줄 생 각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누가 해요? 편안하게 살려고 하지요. 세 끼 밥 먹고 똥 싸고 살면 사람이에요? 흘러가지요. 비료더미밖에 안 돼요. 무슨 말인지 다 알겠어요?.

젊은 놈들 좋은 청춘을 흘려 버리지 마요. 여기에 교풍(校風)을 세 울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정도술 아니면 태권도도 배우고 원화도도 배워요.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대처하는 거예요. 그래서 무술 학교를 만들라고 한 거예요. 만들었나?.」어떻게 만들려고 그래? 광장을 만들어 전국무술대회를 할 수 있게 해야 돼요. 몇천 명을 모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그런 강당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데에 쓰려 고 극장 같은 것을 만들라고 한 거예요.

거지새끼처럼 밀려다니면서 천대받던 사람들을 대우해 줘 가지고 으로 고등학교로부터 대학교의 선생으로 배치해야 되겠다구요. 문교부 가 법령으로 제정한 학위를 줘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야 검은 세계의 마피아 같은 것, 일본으로 말하면 야쿠자가 없어져요. 이놈의 자식들, 힘을 가지고 있으니 누가 동정해요? 그러니까 대접 못 받는 거예요.

우리 사상을 겸해 가지고 몸으로써 지도해 보라구요. 천년 만년 경 찰서 감옥이나 형무소를 전부 다 맡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형무소에 안 가겠다고 하더라도 형무소에 들어가서 자기가 도망 안 가 고 복역을 하겠다고 할 사람으로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럴 수 놀음을 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영계가 총동 원해 가지고 후원하는 거예요. 자기 조상들을 동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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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벌어먹기 위해서 여기에 들어온 것이 아니에요. 월급 받아 가지 고 자기가 잘 살려고? 선생님이 돈 많은 줄 알아요? 내가 제일 돈 사람이에요. 이 총장이 나보다도 복이 많은 사람이에요. 자기가 이 화대학에서도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여자가 되었기 때문에 세워 가지고 이화대학이 죄지은 것을 용서시키라고 배치해 줘도 꿈도 안 꾸고 있어 요. 무서운 게 뭐가 있어요? 선생님은 반대하는 데를 찾아가요. ‘ 만나 보자. 반대해 봐라!이거예요.

없을 때는 반대하지만 가 보면 전부 다 도망가잖아요? ? 무서워 서! 못 당하니까 무섭지요. 그래서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망할 나라의 허가를 받고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 대신 너희 나라가 못 하는 것을 내가 해준다 이거예요. 브라질에 가서도 그래요. 돈을 얼마나 갖다가 퍼부었어요? 우루과이 같은 데에 돈을 얼마나 갖다가 퍼부었어요? 땅 끝에 있는 나라에 말이에요. 요즘에야 눈을 떠 가지고 대통령을 하던 녀석들이 ‘ 선생님, 미안합니다.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하면서 어려우면 무릎을 꿇고 도와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도 아니에요. 사 는 데는 평균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어요. 세상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 은 자기 멋대로 하고 자기 멋대로 살면서도 나보고 도와 달라는 게 뭐 예요? 너희들 가지고는 안 되니 너희 아들딸을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 교육하는 거예요.

 

문 선생이 무서운 사람

 

문 선생이 과연 무서운 사람이에요. 10 20년이 돼도 머리에 딱 집어넣으면 컴퓨터가 깨지기 전에는 작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80년 동안 많은 일을 했지만 테이블이 없어요. 테이블이 없고, 전화가 없고, 장부가 없고, 비서가 없어요. 나 혼자예요. 필요하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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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기억해 가지고 알아요. 여기도 그래요. 이제도 내가 580억이 넘 는다고 했어요. 6백억이 넘을 거라구요. 빚을 졌지요? 총장님!.」응?「아직 못 갚았습니다.」글쎄, 그거 누가 물어 줘? 나보고 달라고 그러잖아? 이 쌍것들!

그건 자기들이 모아 가지고 협력해 가지고 해야 돼요. 월급 타는 것 은 귀한 줄 알고, 주인이 월급 돈 배달하는 것은 귀하지 않다고 생각 해요? 자기들은 혼자 한 생명, 자기 여편네, 셋 넷을 염려하지만 몇천, 몇만 명을 염려하는 선생님의 사정이 얼마나 딱하다는 것을 알아 야 돼요. 그것은 생각 안 하지요? 월급 적다고 데모하는 녀석은 나가 라 그 말이에요. 다 가게 하라는 거예요.

반대하는 패를 여기에 두어둘 필요 없어요. 여기에 있을 게 아니에. 여기에서 안내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갈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어디에 취직해서 가라는 거예요. 알겠나? 간단해요. 회장님의 뜻이 그 렇고 회장님의 집이고 그 동네에 왔으니 그 사람을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주인을 몰라 가지고 손님으로 대접받겠어요? 손님도 아니고 중 간에 담을 넘어온 도적놈이에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서 나를 좋아해요. 전후가 틀리지 않아요. 문전에서 얘기했으면, 내가 동생이라고 했으니 동생이라고 생각한다며? 동생 노 릇을 하기가 쉽지 않아요. 동생이 있으니 형님이 됐으니 가려 줘야 되 는 거예요. 제일 부탁하고 싶은 것을 동생한테 부탁하는 것과 마찬가 지예요. 총장도 자기 딸 같은 사람 아니에요? 다 후원해야 돼요.

형을 팔지 말고, 동생 책임이 뭐인 줄 알아요? 꼭대기로부터 젊은 놈들 중에 거슬리는 것이 있으면 길을 잡아 놓아야지요. 지나가다가 새 새끼가 다리 부러지면 ‘ 아이구, 너 죽어라!가랑이를 째 버리겠나? 자기가 의료 기술이 있으면 고쳐 줘야지요. 그게 인간의 도리예요. 찬가지라구요.

자기 아들딸은 귀한 줄 알고 남의 아들딸은 감옥 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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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사람들은 저나라에 가서 처지가 곤란해요. 하늘 법이 자기가 살던 대로 딱 대해 주는 거예요. 우리는 그런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살지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벌써 세상으로 나갔으면 대통령을 몇 번씩 해먹었어요. 싫어서 차 버렸을 거라구요.

미국 대통령을 내가 만든 거예요. 레이건 대통령, 부시 대통령을 내 가 다 만든 거예요. 이번 셋째도 내가 안 했으면 대통령이 못 되는 거 예요. 가서 물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 보국)에 물어 보라구요. 벌써 25년 전부터 시 아이 에이(CIA)는 문 총재가 미국의 선거를 컨트롤하기 때문에 미국을 어디로 끌고 갈 것이 염려한 거예요. 그 통고를 받은 사람이에요.

남의 나라에 내가 무슨 돈을 벌려고 갔나? 그 사람들의 심부름하러 간 것도 아니에요. 교육하러 갔는데 지금까지 30여년 반대했지만 잘 사나 보라구요. 아들딸이 전부 다 가정파탄이 된 거예요. 그걸 붙들고 요즘에야 알아 가지고 애국공신으로서 취급하는 거예요.

국회 상․하원이 합해 가지고 나에게 상을 주지 않았어요? 4대 항

목 가운데서 한 항목에 해당되어 상 받은 사람이 62명이에요. 자기들 이 세운 기독교 문화권의 중추적인 기둥 될 수 있는 4대 항목에서 1 세기에 걸쳐서 상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국방장 관으로부터 국회가 의논해 가지고 나에게 상 준 거예요. 상 받은 것도 몰라요, 이 나라는.

유엔에 가서 만국평화상을 받았는데, 그게 노벨상이 문제예요? 요즘 에 무슨 박사? 효율이! 요전에 노벨상 받은 사람?키틴 박사입니.」열심히 하는 문 총재가 노벨상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노벨상이 뭐야? 내가 노벨상 이상의 상을 만든 사람이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받을지 모르지만 나는 20년 전부터 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것 타서 뭘 해요? 앉아 가지고 껍데기, 가짜 간판을 팔아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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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을 하는 사람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총장님! 거꾸로 하면 장총이에요. 딱콩 딱콩’ 하고 쏘는 총이에요. (웃음) 나는 바른말을 하는 사람이라구요. 나이가 어리지만 동네고 무엇이 편안치 않아요. 열두 살 때부터 할아버지 어 머니 아버지 동네 삼촌 종조부, 전부 다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이렇 게 가르쳐 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문중의 어른들이 이렇게 할 수 느냐 이거예요. 그런 성격이에요.

동네에서 조금 잘 산다고 으스대 가지고 머슴들을 천대하는 것을 볼 때, 밤잠을 안 자고 나와 가지고 그들 앞에 친구가 된 거예요. 그런 놀 음을 하다 보니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가 됐어요. 제일 어려운 게 통일 교회 교주예요. 알겠어요, 박사님?.」제일 어려운 형님이라구. 형님도 좋아요. 아버지라고 하든 형님이라고 하든 좋아요. 하고 은 대로 해보라구요. 그 대신 책임이 커요. 동생이면 동생 놀음을 해야 지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오?

눈 조그만 것도 보니까 나를 닮았구만. (웃음) 그러니까 팔아먹어도 괜찮아요, 어디 가서 내놓고. 나는 문선명 선생님의 동생이다 이거예. 그래, ‘ 성이 뭐냐?’ 고 할 때 뭐라고 하겠나?제 성은 강입니다.강을  가지고  어떻게  동생이  되나?  ‘ 강문’ 이라고  하든가,  문강’ 이라고 하든가 해야지.  그렇게 하면 ‘ 어떻게 동생이오?‘ 나는 문강인데. 강문 인데. 성이 좀 귀한데 강문이다.’ 하는 거예요. (웃음)

그거 다 인연이 있어서 만났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집사람하고 같이 명예박사 학위를…. 명예박사 학위를 내가 너무 많이 받아서 싫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브리지포트도 선생님을 모셔다가 한 거예요. 여기 도 주었는데 주어 가지고 이익 난 게 뭐 있어요? 총장!학교의 레벨 을 높여 주셨습니다.」높이긴 뭘 높여? 그냥 그대로지. 내가 와서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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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이놈의 박사학위 받은 녀석들은 나한테 다시 교육받아라 이거예. 호령하면 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여기 교수님들, ‘ 야, 이놈의 자 식들아! 와서 재교육받아라!’ 하면 다 올 거예요? 공산당이든 누구든지 말이에요.

내가 고르바초프까지 교육한 사람이에요. 소련 정부까지,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까지 교육한 사람이라구요. 세상같 이 그렇게 막 굴러다니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소련 고르바초프 때에 고르바초프가 3일 쿠데타 나 가지고 죽게 된 것을 내가 살려 준 거예. 그래서 문교부장관이 고맙다고 편지했던 것을 관리하라고 했는데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구만.

3천 명이 벌거벗고 탱크 앞에 서 가지고 ‘ 밀어라,  이놈의 자식들!’ 그런 거예요. 그게 내가 교육한 사람들이에요. 그런 것을 처음 들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몰라요?  박사!.」‘ 제비 강()  자요,  ‘ 편안 강()’ 자요?「‘ 진주 강’ 씨입니다.」‘ 진주 강’ 씨라고 하면 내가 아나?

「‘ 성()’ 입니다.」‘ 제비 강’ 자예요. (웃음) 남쪽나라로 제비가 날 아가니까 ‘ 제비 강’ 이에요.「‘ 진주 강’  씨입니다.」강현실의 친정이로구.

「퇴임하시면 1년에 한 번씩 아버님을 뵈러 갈 수 있게 해달라고 그럽니다.」매일이라도 올 수 있어요.미국에서요.」미국?「예. 퇴임 후예요.」퇴임 후에 오면 < 워싱턴 타임스> 를 내가 소개해 줘 가지고 글이나 쓰면 좋지.그렇게 허락해 주십시오.」그렇게 데리고 다녔는데 형님한테 부탁하면 동생의 말을 안 듣겠나? (웃음)「감사합니다.」그 대신 돈 받아먹을 생각 하지 마요. 형님이 기분 좋으면 주는 거고 한 꺼번에 10년 부려먹었으면 10년 보따리보다도 더 큰, 몇십 배 큰 것 을 갖다 줄지 모를 테니.선물을 가지고 가겠습니다.(웃음) 선물을 안 가지고 와도 괜찮아.

「그래서 1년에 꼭 한 번씩 이스트 가든에 인사 가게 해달라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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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번에 부탁했습니다.」언제든지 오라구. 내가 배도 태워 주고 낚시도 가르쳐 주면…. 세월 보내기가 힘들지, 늙으면. 팔십이 넘어 보라구. 앞동산 바라보고 뒷동산을 볼 때 뻐꾹새가 그리워요. 제비가 날아다니 것이 그리워요. ? 강남 갔던 제비가 봄에 또 찾아와요. 뻐꾹새도 찾아오는 거예요.

동생이 와서 내가 보트 운전도 가르쳐 주고 낚시질도 가르쳐 줄 테 니까, 그 대신 형님을 안내하고 다니면 얼마나 좋겠나? (웃음) 교수하 던 박사님이 그런 마음을 안 갖는다구요. 어디 모시고 다니기를 바라 고 다 그럴 줄만 알지, 대접받기만 알지, 대접할 줄은 모르잖아요? 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오면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부려먹을지 몰 라요. 그래도 괜찮아요?. 좋습니다.

동생이라면 심부름을 해야지요. 그게 문중의 가법이고 가문의 가법 이에요. 한국의 문화적 배경이고 전통이에요. 나는 그렇게 아는 사람이 에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통일교회의 공신들이 있으면 자기 아 들딸과 같이 같이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없으 면 내가 불러오라고 해 가지고 만나고 다 그래요. 오늘도 부르지 않아 도 많이 모여 앉았구만.

그래서 여기서 북한 대표가 누군가? 북한!. (박상권 사장)」박 상권을 알아요?저는 처음 뵙습니다.」북한 얘기를 한번 해줄까요? 북한에 학교를 만들려고 그래요. 설계를 해 가지고 누가 북한에 가서 살면서 건축하겠나?

 

중심 자리보다도 중심 핵이 필요해

 

「어머님도 시장하실 것 같고 점심도 준비해 놨습니다, 아버님.」여 기서 맥도널드를 사다가 먹으면 얼마나 편리해?늘 맥도널드만 가셨 기 때문에 이번에는 한정식으로 잘 준비를 했습니다.」한정식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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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나면 어떻게 ?아닙니다. 저희가 정성을 다했습니다.」한정식이 면 남의 식당 아니야?.」어디 있어?「바로 가깝습니다.」여기서 만 들지. 여기에 식당이 없나?갑자기 오셨기 때문에….」갑자기 온 사람 이 무슨 정식을 먹겠다고 하겠나?「아버님, 이번만 그렇게 해주면 겠습니다. 한번 그렇게 모시고 싶습니다.」나는 이제 가야 돼. 가다가 좀 들러 가지고 먹을 거야. 얼마나 편리해?

지금 현재 건물 다섯 채 짓는 것, 이 도면을 모델을 중심삼아 가지 고 비슷한 모양으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선문대학의 뭐라고 할까, 분교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북한분교, 일본분교, 미국분교! 미 국의 브리지포트는 분교 할 수 있게 안 돼 있어요. 옛날에 만들었던 것을 내가 샀기 때문에. 그러니까 잘 지어 놓고 본 뜨라고 해야지요.

이건 뭐야?사인을 좀 해주십시오.」무슨 사인?엄덕문 씨가 사인 하신 것인데 사인해 주십시오.엄덕문이 사인했으면 내가 무슨 또 사 인을 해?「아까 아버님께서 아버님 사인이 있어야 된다고 하셔서요.」김 박사가 왔구만.「예.」여기에 장소가 어디 있어?「저 아래에 습니다.」「자연대 건물에 있습니다.」거기서 뭘 하나? 여기에 와

? 그거 진짜 홍길동이로구만. 여기에 또 나타났어.

건축하기가 참 힘들구만. 비준에 안 맞으면 다 쓰러지고 다 자빠지 잖아요?. 극장은 첫째 보이는 시야가 맞아야 되고, 음향이 골고루 전달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 벽이나 어디나….」모든 것이 마찬가지예 요. 모델이 되려면, 중앙에 뭐가 되려면 사방의 각도가 맞아야 돼요. 모든 것이 그런 거예요. 중심 자리보다도 중심 핵이 필요해요. 거기서 빛이 비쳐야 쫙 퍼져 나가는 거예요. 태양도 그렇잖아요? 마찬가지라 구요.그래서 보통 건물보다 네 가지가 더 붙습니다.

건축동, 저희들끼리 짓는 것은 조금 뒤쪽에다 빼 가지고….」안 돼! 2, 3년 늦더라도, 건축대학을 안 해도 괜찮아. 나중에 해도 괜찮 .공간이 모자라는 입장입니다.」여기서 학과를 해 가지고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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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까지 할 생각을 하면 돼. 교실이야 있잖아?교실이 지금 모자 랍니다.」모자라면 연구실을 빼내.

선생님은 크게 살 줄도 알고 작게 살 줄도 알아요. 복중의 어린 아 기가 넓게 살아요, 좁게 살아요?좁게 삽니다.」좁게 살아 봐요. 그렇 기 때문에 눈, , 귀를 다 안 쓴다구요. 배꼽을 써요. 그거 얼마나 이 상적이에요? 나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구요. 세상에 복잡하게, 통일 교회고 선문대학이고 이거 얼마나 복잡해요? 이게 뭐야? (문화회관 기 본안에 사인해 주심. 박수)

나는 이제 돌아가야 돼. 가다가 맥도널드 하우스에 가서 싸달라고 하면 가면서 먹으면 15분이면 .맥도널드도 준비했습니다. 여러 가 지를 준비했습니다.가져와요.늘 오실 때마다 그렇게 하면, 이번에 조금 봐주시지요.

기초 닦는 데를 가자구. 저 너머 땅, 옛날에 내가 가 보던 곳을 한 번 가 보려고 그래.아버님, 오늘만 좀….」이거, 자기가 주인이야?

「지금 땅만 밀고 있습니다. 기초설계가 아직 안 나왔습니다.」이 사람 들에게 앞으로 장소 선택도 같은 것을 보여 ..」앞으로 자기들이 전부 다 설계해 가지고 레이아웃을 짜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선문대 학의 어떤 구석이라도, 한 모퉁이라도 본 땄다고 해야 앞으로 연관관 계를 지을 수 있어요. 본부라든가 이런 것을 따라 해야 돼요. 한번 돌 아보면 한 시간 이상 걸리잖아요? 한 시간 이상 걸리지요?

「여기서 잠깐 보시지요.」자기들은 매일같이 보니까 여기서 보면 되지, 처음 온 사람이 여기서 봐 가지고 어떻게 알아? 변소가 어딘지 알아?보시고 현장을 다녀오시면 됩니다.」모시고 다니려면 점심은 무슨 점심이야?「지금 아직 뜨겁습니다. 날씨도 그래서 시장하실 것 같아서….

어디에 안내하려고 그래?. 현장을 보시면 바로 가깝습니다.」어 디? 식당?.」식당 할 때는 식당 가다가 선생님은 휙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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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로 올라간다구.그렇게 하시기는 너무 시장하십니다.그러려니까 안내하라구.「예.」가다가 식당에 들어가서 먹고 안내하겠다는 생각을 말고, 안내를 다 하고 서울 올라갈 때에 곁길로 들어간다 해서 안내하 는데도 내가 먹고 싶은 식당에 가서 무엇을 사먹는 거야.

내가 미국에서 50개 주 강연할 때 손님 대접하니까 50개 주 음식이 80퍼센트가 같아요. 고기를 보고 생선을 보게 되면 뭐라고 할까, 막 토하려고 그래요. 어쩌면 그렇게 다 같아요? 미국도 마찬가지고 한국 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제일 싸구려 국수, 냉면, 그렇지 않으면 비빔 냉면, 그것밖에 먹을 것이 없어요. 여기서 가야 닭고기를 할 거야, 무 슨 고기를 할 거야?그냥 골고루 채소….」골고루 전부 다 마찬가지 야. 그거 혼자 가서 먹어, 혼자.

 

전망이 좋아야

 

「일단 보시지요.(자리를 옮기심) (학교 부지를 조망하며 보고) 학교 자리를 잘못 잡았구나. 본래 저쪽에다 지어야 전망이 저 산과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는 뒤에다 갖다 놔서 거꾸로 지었다구요. 저 산봉우리를 보라구요. 저 높은 산을 중심삼고 그것을 기준으로 봤 던 거예요. 그러니 이게 갇힌 동네지요? 갇힌 동네예요. 전망이 다 막 혔다구요.

한국 풍습이 그래요. 전망이 좋아야 돼요. 저쪽을 전부 다 치우는 거예요. 아산도 다 보이잖아요? 그래 가지고 제방이 있는 데서 비행 기…. 바다까지 아마 한 20되지?.」거기서부터 제방을 쌓아서 공사해 가지고 배가 들어올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비행기도 날 수 있고 운반 배까지 들어올 수 있어야 이게 명물이 되는 거예요. (보고 계속)

강이 저쪽 포플러나무가 있는 방향으로 흐르는 거예요. 바닷가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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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데 제방을 쌓아 가지고 비행장을 한 2킬로미터 만드는 거예요. 3 킬로미터면 점보 비행기까지 날 수 있다고 봤던 거예요. 바다에 물이 나가게 되면 전부 다 간석지 아니에요? 그것을 막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봤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뱃놀이 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이렇게 놓으니까 여기가 복잡한 거예요. (보고 계속)

그러면 이 산을 중심삼고 저쪽으로 돌려 깎아야 되겠네. 저쪽 산도 우리 땅이지?.3분의 1은 깎아서 앞산이 보일 수 있게끔 해야 돼 요. 흙이 많이 필요하지요? 흙으로 메워 가지고 돌려 치는 거라구요. (보고 계속)

어디 얼굴을 좀 보자구요. 다 교수 선생님들이에요?.」그래도 잘났다고 날개 치고 다 그런 사람들이구만. 선생님이 지나가다가, 촌사 람 같은 할아버지가 와 가지고 큰소리를 하니까 기분이 나쁠 거라구. 꿈자리가 사나울 텐데, 정신차리고 기념을 해놓아요. ! *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지상생활과   영계()≫   2  3  ‘ 높은   영계에   가자면’ 부터 훈독)

 

신앙세계는 휴가가 필요 없어

 

……이와 같은 원칙으로 영계가 되어 있는데, 육계에 이와 같은 것이 나타나려면 얼마나 걸리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둘째는 참부 모가 나타나고, 셋째는 참자녀가 나타나고, 넷째는 참국민을 통한 참국 가가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 나라 사람이라구요?천일국입니다.」천일국이 뭐예? ‘ 하늘()’ 자는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 라가 천일국이에요. 아담 해와 두 사람이 하나된 거예요. 횡적인 면에 서 아담 해와가 하나되고, 종적인 면에서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 하나 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아들딸이 나와요.


종횡, 여기서 90, 이래 가지고 구형이 생기는 거예요. 우주의 모 든 운동법칙의 동기가 종횡을 중심삼고 45도 여기서 구형을 이뤄야

2002627(),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30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되는 거예요. 구형을 닮아야 되는 거예요. 우리 가정 조직이 구형적인 이상에 정착했다는 사실!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같은 것은 가운데는 텅 비었는데 어 떻게 빵빵하게 돼요? 공기가 어떻게 되어 있어요? 핵을 중심삼고 공기 도 직결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공기를 불어넣으면 뼈가 있고 살이 있어 가지고 크니까 빵빵해지지, 이게 없으면 다 터져 나가 든가 그렇지 않으면 찌그러지든가 둘 중에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그 건 뭐냐 하면, 가운데에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상대적으로 밀어 주고 있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무형세계의 원형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우주의 근본이 다 그렇다는 거예요. 대우주도 마찬가지라구요.

! 얼마나 남았어?많이 남았습니다.」그 절만 읽고 내일 하자. (훈독 후 김봉태 회장 기도)

봉태, 김봉태! ‘ 태’ 자가 ‘ 클 태()’ 자야?「예.  ‘ 클 태’ 자입니다.」 오늘 뭘 하는 날이에요? 오늘 쉬는 날이에요, 축구?. 체력 보강하 는 날입니다.」쉬는 날, 필요하지요. 휴가가 필요하다구요. 신앙세계는 휴가가 필요 없어요. 갈 길이 멀어요. 우리 갈 길은 쉴 사이가 없어요. 저나라에 가서 헤매면서도 가야 할 길이 천년 만년 계속될 그 고개를 어떻게든지 이 땅에서 탕감해야 된다구요. 아니까 탕감할 수 있는 거 예요. 오늘날 과학세계의 인공위성이라든가 우주공학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그런 걸 만드는 것도 가능한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식구 된 것을 자랑해요?.」얼마나 자랑해요? 세 상에서는 자기가 조그만 무얼 가져도 자랑하려고 하는데, 통일교회를 자랑하려면 끝이 없어요. 하루종일 입을 벌려서 자랑하는데도 끝이 안 나는 이런 내용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랑 못 하는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무섭긴 뭐가 무서워요?

통일교회의 현재 입장을 가지고 세계를 순식간에 요리할 수 있는 거 예요. 하고도 남지요. 나 혼자 지금까지 40년 동안 하늘땅을 다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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놨어요. 그게 사실이에요?.

 

절대신앙 표준의 사실로 알아야 선한 조상들이 와서 협조해

 

난영이! 어디 갔어?.」공산주의 스탈린으로부터 원흉들의 보고 읽어 보라구. 몇 사람만 해보라구, 거짓말인가. 신이 없다고 일생 동안 외치고, 공산당을 만들어 가지고 민주세계를 없애 버리겠다고 그러던 녀석들이 가 가지고 지옥에서 살다가 딱 교육받아 가지고 증거하 는 거예요. 그것이 꿈같은 얘기가 아니에요. 사실로 알아야 돼요.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사실로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의 표준의 사실로 알 아야 여러분의 환경에 영계의 선한 조상들이 와서 협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상세계가 뼈와 마찬가지인데 거기는 살과 마찬가지예요. 뼈하고 살이 하나되어야지요. 뼈가 됐으면 살이 절대 필요하다고 해야 살이 붙어요. 자기 뼈를 부정할 수 있는 자리를 넘어서야 살이 생겨요. 마찬 가지 이치예요. 그것이 무슨 관념이 아니에요. 관념을 지날 수 있는 본 연적 사실이다 이거예요. 관념을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은 타락한 이후의 사고방식이에요. 그것을 넘어서 본연적 뼈와 같이 느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심 의 여지가 없어요. 알겠어요? 백 퍼센트, 천 퍼센트, 만 퍼센트 믿고 사실이라고 알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서 부르면 다 와서 증거해 준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래도 못 믿겠어요? 못 믿는 자체들이 낙제꽝이지요. 그건 폐품이에요, 폐품! , 그거 계 속 읽어 봐. ( 공산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훈독)

『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이런 사람들, 공산권의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스탈린, 모택동, 소평이 세상에 나와 가지고 그걸 하겠다고 해서 되나? 선생님이 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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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 있는 통일교회의 상헌 씨에게 얘기해서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 있는데 꺼내다가 교육시킨 후의 보고예요. 얼마 나 수속이 복잡한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도 못 믿고 입을 열 면 혀를 빼 버리고 입술을 걷어 치워야지요. 알싸, 모를싸?알싸!」망 살이 뻗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자기들에게 누구보다도 복을 주고, 누구보다도 세계에서 빠른 시대에 자리잡으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나? 안 믿고 죽어 서 가 보라구요. 그 사람들이 나타나서 ‘ 당신, 참부모를 모시고 지상에 서 몇 해 살았느냐?’ 대번에 물어 보는 거예요. 가면 여러분이 형님이 에요. 누나예요. 예수님이니 4대 성인이 여러분의 무릎에 와서 선생님 과 산 것을 보고해 주기를 바라고, 가르친 내용을 전달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저나라에서는 몰라요. 사실은 하나님도 몰라요. 마찬가지예요. 알겠나? 녀석들아!.」무슨 뭐 사기꾼들이에요, 우리가? , 그 거 읽어 봐.

1) 마르크스 1813~1883

저게 거짓말이에요? 자기가 뭘 했다는 것을 전부 다 보고하는 거예. 그것을 안 믿거든 앞으로 그 일기까지 기록해 가지고, 자기 책이 지상 박물관에 있고 도서관에 있으면 책 페이지 어디가 잘못됐다고 전 부 다 불사르라고 할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조상들이 잘못한 역사 의 전통, 도둑놈의 새끼들이 무덤을 잘 해놓고는 부잣집 아들로 뭘 해 먹었다고 하는 거예요. 다 파 버려야 돼요. 조상들이 그럴 때가 온다구. 세상에!

아까 축복 중심가정 김봉태의 이름으로 보고한다고 했는데, 세상에 그렇게 성인들도 안 믿고, 예수도 안 믿고, 하나님도 안 믿잖아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자기들이 중심이란 말 아니에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에 돌아가 아담 해와가 중심인 그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늘땅에 타락이 해소된 해방적 기반 위에서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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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책임이 타락세계와 영계의 낙원과 지옥을 해소해 가지고 천국 화하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말이에요. 알싸, 모를 ?알싸!」못 믿겠다면 여기에 오지도 마요. 내가 그런 녀석들은 못 믿어요. 안 믿으려고 그래요. 믿지 못할 것을 보기는 뭘 봐요?

, 들어 보라구요. 마르크스?.」그 녀석이 뭘 하던 녀석이에요? 모르니까 들어 보라구요.

 

통일교인은 국가기준 이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책임이 있어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 존재한다』

마르크스의 말이에요, 마르크스의 말! 살아서 참부모 앞에 교육받게 됐으니 받고 난 자기 소감, 결심한 소감을 말한 거예요. 땅에서 지시해 서 하나님이 허락해 가지고 지옥에 있는 것을 끌어다가 교육시켜 결심 을 시켜 가지고, 영계에 있는 모든 공산당 패들과 지상의 공산당 패들 을 망치기 위한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천년 만년 잡된 것을 다 치워 버려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하나님이 없다는 녀석들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증거하고, 영 계가 없다고 하던 녀석들이 영계를 증거하는 거예요. 그게 있을 수 일이에요? 그게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내가 거짓말할지도 모르지요. , 읽으라구.

……그때 한줄기 빛이 나의 가슴에 총알처럼 뜨겁게 들어왔다. 나 는 그 빛과 함께 공중을 한바퀴 선회한 후 비참한 현장을 내려다보게 되었다. 그곳은 소위 지옥인 것 같다. “ 여기를 보라. 불쌍한 하나님의 자식들이 이곳에서 저토록 신음하고 있지 않은가. 구출하라. 그리고 너 는 책임져라.

책임져야 돼요. 공산당이 신이 없다고 했는데, 신이 있는 줄 알았으 면 신이 있게끔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 지옥에서 끌어내 가


134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지고 네가 교육받은 이상의 자리로 지도할 책임이 있다, 이놈의 자식 아!’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국가기준 이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책 임이 있는 거예요. 나라가 망해 가는 것을 보면서 잠을 자고 그럴 수 있어요?

이번 월드컵을 중심삼고 들었다 놨어요. 다들 말이 ‘ 아이고, 42위에 있던 녀석들이 4강에 올라가?’ 그래요. 4강이 어떤 것인지 알아요? 1 , 2, 3, 4등이 다 같아요. 0.1이나 차이 있을까? 차는 것 한 번 잘못 차 가지고, 보는 것 한번 잘못 봐 가지고 실수해서 골을 먹어서 그렇지, 마찬가지예요.

독일 놈들이 잘났다고 하지만, 우리 골키퍼가 볼을 딱 잡아 가지고 퉁겨 나가지 않게끔 배로 끌어안았으면 안 들어가는 거예요. 그 뒤에 우리 패들이 서 가지고 잘 막으니까 잘 막을 줄 알았다가 그렇게 된 거예요. 차기 전에 앞에 가서 막았어야 되는 거예요. 잘 막는다고 생각 해 가지고 볼이 정면으로 가니까 그렇게 서 있었지요. 서기 전에 전부 다 막아 버려야 된다구요. 책임들 다 못 했다구요. 독일 놈들은 이겼다 고 좋아할 것도 없어요. 다 같아요. !

『“ 하나님은 전인류의 부모이니라.” 하는 음성이 들려 왔다.

저런 녀석은 하나님이 부모인 줄을 몰라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기 때문에 아는 거예요.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 원리)가르 쳐 줬기 때문에 다 아는 거예요. 하늘나라, 하나님에 대한 사정을 아는 것, 영계에 간다고 다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알게 안 되어 있어요. 몰 라요. 여기와 딱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 ?.」자!

『나는 비에 흠뻑 젖은 사람처럼 전신에는 땀방울로 뒤범벅이 되었 다. 너무도 비참한 현장을 보았다. 나는 가슴이 메이고 아파서 견딜 수 없어서 이상헌 선생에게 이러한 순간적 체험을 털어놓았다. 이상헌 선 생은 “ 그것은 선생의 몫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라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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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하나님의 한 줄기의 빛을 체험한 이후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는 것을 느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을 해먹던 작자들, 당수를 해먹던 작자들은 나라 망친 책임을 져야 돼요. 이번에 내가 김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교육시 켜라. 내가 교육시켜 줄게. 당신이 대통령을 해서 뭘 하겠느냐? 망할 것이 뻔하지 않느냐?그랬어요. 문 총재를 우습게 알았지요.

 

선생님은 책임을 다 했다

 

이번에도 축구를 하는데 제일 좋은 자리에 참석하기를 바란다는 거 예요. 내가 축구를 찾아다니는 사람이에요? 여기에서 내가 보는 것이 뭐냐 하면, 문 앞에 가서 발길질을 어떻게 하느냐를 내가 보고 있어요. 아나운서 해설과 직접 전문가가 해설하는 것이 맞나 안 맞나 그러고 있는 거예요. 발길을 어떻게 차느냐 이거예요.

스페인하고 할 때 최후에 찬 사람이 누구예요?홍명보입니다.」볼 을 어떻게 찼는지 알았어요? 옆으로 찼어요. 이렇게 차면 올라가요. 으로 찬 거예요. 그게 다 경험이에요. 바로 차다가는, 발등이 바르지를 않아요. 맞춰서 차기가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각도를 잘 춰야 돼요. 몇 도로 차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 바로 가는 거예요.

차는 대로 가요. 볼은 정직해요. 차는 대로, 찌르는 대로 수직으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내가 연구를 시키는지 몰라요. 내 가 일화 축구팀을 만들고 브라질에 프로 축구팀을 둘 만들었어요. 라질을 들어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번에 내가 뭘 만들었나?선문 피스컵입니다.」이놈의 자식들, 올림픽 대회하고 사커니 무엇인지 해 가지고 세상을 망쳐 버려요.

젊은 놈들을 보라구요. ‘ 비레즈(Be The Reds)’ 라는 것이 공산


136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당이라는 말이에요. 거기에 무슨 간나 자식들이 없겠나? 프리 섹스 패 가 없나, 호모가 없나, 다 있다는 거예요. 거리의 여인들이, 팔아먹 기 위해서 별의별 짓, 별의별 놀음을 하는 거예요. 만약에 챔피언이 됐 다 할 때는 즉석에서 옷 다 벗고 ‘ 왜 남자 남자끼리 하냐? 여자하고 해 가지고 벌거벗고 춤추자!’ 하면 대번에 그 사람들을 어떻게 할 거 예요? 누가 책임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배후에는 북한의 첩자들이 끼어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요. 그걸 보고 좋아하고….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이겼다고 해서 박 수도 안 했어요, 임자들은 춤추고 야단했지만. 어머니가 나한테 ‘ 당신 은 왜 응원도 안 하느냐?이거예요.   응원보다 걱정이 태산 같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정치 해먹는 도둑놈의 새끼들! 날 제일 싫어하지요. 어 디 너희들이 갈 길을 그냥 가나 보자 이거예요.

이번에 종친장들을 교육했지요?.」유 씨네?「했습니다.」유 씨 가운데도 평화대사가 있지?「예.」유 씨는 유종영이 책임지고 있지?

「예.」교육할 자신 있어, 없어? 있나, 없나? 자식아!있습니다.」그런데 왜 안 해?「하고 있지요.」어떻게 하고 있어? 벌써 몇 년 전부 터 하라고 한 거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말을 우습게 알고 지나 가는 거지 패의 말로 알아요? 안 하면 직접 걸려 버려요.

탕감하려면 기간이 필요하지요?.」제물이 뭐예요?「시대에 따라 서 다릅니다.」기간이 필요하고, 그 다음엔?「중심인물이 필요합니.」중심인물이 필요하고?조건물!」조건물이 필요하지요. 기간이 뭐 천년 만년 가? 이 녀석아!

이번 대회가 천지부모 뭐예요?통일안착 선포대회입니다.」통일안 착 선포예요. 정착이 아니에요. 안착이에요. 이제는 하나님이 손대겠다 는 거예요. 알겠어요? 손댄다구요. 여기 황선조로부터 ‘ 이놈의 자식,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기생충이 됐느냐? 순이 죽었느냐, 살았느 ?  가지라도 순이 살아야 돼요.  그래야 나뭇가지가 나와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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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방해예요. 영양을 빨아먹는다구요.

선생님은 책임을 다 했다구요. 미국 같은 나라에 가 가지고 내가 손 을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미국의 상․하원이 합해 가지고 나를 불 러다가 1세기 이내에 한 번밖에 없는 상을 줬어요. 대한민국은 모르잖

아요? 언론계가 말이에요. 배때기를 째 죽일 놈의 자식들! 유엔 총회 에서 만국평화상을 탔어요. 내가 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갖다 줬지요, 자기들이 필요하니까.

그런 레버런 문에 대해서 기성교회 짜박지들이 뭐 이단? 아가리를 째고 혀를 빼 버려야 된다구요. 그건 저나라의 똥개새끼도 못 돼요, 영 계에 가게 되면. 거꾸로 꿰어 매달 패들이에요. 그걸 용서해 주겠다고 내가 참는 거예요, 형제이기 때문에. 내가 ‘ 하나님, 못 참겠습니다.’ 하 면 벼락이 떨어져요.

보라구요. 여기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지요? 내가 죽지 않았어요. 이 대통령으로부터 보라구요. 윤보선, 그 다음에 박정희! 최규하! 그 다음에 또 누구? 전두환? 전두환으로부터 노태우도 내 손으로 대통령 시킨 거예요. 누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은혜를 지고는 자기 취임식 할 때 초청장도 안 보냈어요, 기성교회가 보고 있다고. 이놈의 자식들! 다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비운에 다 사라져 버린 거예요. 이제는 끝 장나요.

다시 해먹었다가는 자기 명대로 살지 못해요. 김정일도 그렇지요. 천년 만년 해먹을 것 같아요?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3 못 넘어가요. 하나님이 3대를 못 가졌지요?.

 

세계에서 레버런 문이 얼마나 유명한지 몰라

 

정신들 차리고 자기 책임을 하라구요. 세상을 보라구요. 득세하던 녀석들은 자꾸 떨어져 나가요. 통일교회는 없어지라고 해도 자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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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구요. 세계에서 레버런 문이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지요? 한국 사 람은 나를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8대 정권이 반대했기 때문에….

미국도 그래요. 40년 동안 언론계 전체가, 1772개 일간신문이 두들겨 팼어요, 제거하려고. 암만 해보라는 거예요. 안 죽어요. 자 기들이 다 쓰러졌지요. 거기서 < 워싱턴 타임스> 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17백여 개의 신문사를 내가 교육했어요. < 워싱턴 포스트> < 뉴욕 타임스> 도 취재 방향이 달라졌어요. 우리 때문에 못 써요. 잘못하면 이놈의 자식들 어디라고 그렇게 하느냐 이거예요.

언론계의 최고 정상의 자리에 올라갔어요. 요전에 런던에서 언론인 대회를 한 거예요. 보수파들 말이에요. < 워싱턴 타임스> 를 왕좌에 올 려놓고 지도해 달라는 거예요. 인터넷 신문을 만드는 거예요. 준비 되어 있어요. 내가 오면서 빨리 시작하라고 한 거예요. 인터넷 신문을 하게 되면 원고를 다 빼 볼 수 있다구요. 신문사가 돈을 받을 수 없으

니까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연합을 통해서 샅

샅이 받아내는 거라구요.

제일 무서운 것이 언론기관이에요. 워싱턴의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 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 워싱턴 타임스> 예요. 중국이 제일 무서워하 고, 소련이 제일 무서워해요. 중동의 모슬렘이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 비밀을 모르는 게 없어요. 내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 국)보다 2, 3주를 앞서서 아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이 인사조치 될 것을 알고 있어요. 보고 받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은 모르 지요. 전화하게 되면 세상에 그런 것을 내가 모르는데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모르는 소스의 길을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 람이 바보같이 살고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똥개새끼들이 뭘 해먹고 산 것을 샅샅이 해놓으면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불쌍한 한국에 손 안 대는 거예요. 일본까지도 그래요. 중국도 내가 보호하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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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에 대해서 신문에 안 내는 거예요. 여기서는 쓰지만 미국에서는 안 해요. 미국 사람들 근본에서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거쳐갈 수 있는 것, 내 할 일은 다 했어요. 이 제는 사무가 다 끝났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은 사무실도 없어요. 비서도 없어요. 전화도 없어요. 장부도 없어요. 40년 동안 아무것도 없이 일 을 해왔어요. 그런가, 그런가?그렇습니다.」미국 정부, 시 아이 에이(CIA)가 달려들어 가지고 요사스런 레버런 문을 추방하려고 하다 가….

한 사건을 가지고 한 회사를 조사하려면 못해도 3년이 걸려요. 최소 한 6개월은 걸려야 돼요. 내가 회사를 얼마나 많이 만들었어요? 일주 일에도 몇 개씩 만드는데 따라올 게 뭐야? 중간에 가 가지고 알 수 지요. 이래 가지고 하는 것은 자기들 이상, 자기들이 못 하는 것은 다 해놓으니까 포위돼 버렸어요.

이번도 21일에 더블유(W) 부시가 두 시간 이상 시간을 낸다고 했 어요. 두 시간 이상 아니면 안 만난다고 한 거라구요. 그래, 시간을 내 제발 만나자고 했어요. ‘ 내가 대회를 할 텐데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 시간 낼 수 없다. 당신이 필요하면 시간을 내라.’ 그러고 사는 사람이 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이만하면 세상에도 다 말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됐으니 어느 누구든 궁둥이 빼는 간나 자식들은 두고 보 라구요.

 

선생님의 집안은 애국자의 집안

 

김종필이 박정희 대통령이 죽었을 때에 빈소에서 9일간 엎드려 었어요. 사람을 보내서 내가 충고했어요. ‘ 세상에! 꿈을 꾸지 말라! 산당이 노리고 있다.  하니까 하는 말이 ‘ 흥,   문 아무개가 뭘….   말이 무슨 충고하는 말이야? 내가 자기보다 더 잘 알아.그랬어요. 이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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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그래 가지고 뭐 하다가 나중에는 공산당 패 선전에 길잡이를 해 주지 않았어요? 요즘에는 또 뭘 하겠다고? 무슨 당을 만들겠다고?

사람이 자기 갈 길을 알아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어저께도 나한테 기합을 받았지요? 당을 만들고 뭘 하고…. 당을 만들어야 돼요. 남자들의 당, 남북통일당을 만들라구요. 내가 코치는 못 해요. 자기들 이 하라구요. 그 다음에는 여자들의 당을 만들라구요. 내가 일본에 여 자 당을 만들라고 허락했어요. 이번에 전부 다 모았던 것은 여자들을 동원해서 당을 만들 수 있는 준비예요. 그건 자연히 그렇게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당, 여자당!

, 이북에서 1천만이 나왔는데 남자도 당을 만들고 여자도 당을 만 들어 가지고 살지, 왜 여기서 천대받고 살아요? 경상도 사람한테, 전라 도 사람한테 말이에요. 옛날로 말하면 기독교문화권의 종살이들이에요. 무엇이든지 다 못 했어요. 축구나 모든 농사법이나 앞서 있는 거예요. 이랬는데 피난 와 가지고 종살이를 해먹고 여기서 천대받고 살아요? 기독교의 구교 신교에 주교가 있고 누가 있더라도 통일교회를 못 당해 요.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일주일도 안 가서 다 쓸어서 흘러 버려요. 그걸 알아요.

이북의 기독교인 1천만이 내려왔는데,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중에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전도한다고 말씀을 들어 보니 목사들이 큰일났 다 해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이거 두었다가는 기독교고 장로교고 리가 뽑힌다는 것을 다 안다구요. 이러니까 이거 두어두면 안 되겠다 고 해서 정치의 힘을 빌려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유명한 목사였는데 이 박사(이승만)하고 친구예요. 31운동 때 5도를 책임진 거예요. 최남선이랑 독립선언문을 쓴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었어요. 한학자고 신학교를 나오고 영어를 잘

하고 걸출한 할아버지였어요. 그 할아버지가 있었으면 내가 이렇게 고 생 안 할 거라구요. 그 할아버지가 죽은 곳을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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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찾아온 것을 알아요?.」현몽해서 어디에 묻혔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찾아왔어요. 그렇게 뜻 있게 산 사람들은 흘러가지를 않아요.

이 박사가 헬리콥터를 세 번씩 보내 가지고 모셔오려고 그런 거예. 자기가 목사니까 정치에 대해서 알아요. 사기꾼이 된다는 거예요. 그때 자유당을 만들 때 중요요원 가운데 한 사람이 나였어요. 그때 물 다섯, 여섯, 일곱의 젊은 사람이에요. 이랬더라면, 우리 작은할아버 지가 왔다면 내가….

외국에 가서 독립운동한 사람이 소련으로부터 중국으로부터 일본으 로부터 미국으로부터 돌아와서 4개국의 싸움판인데, 그런 신학자를 중 심삼고 이 박사 친구…. 오산학교를 이승훈 씨에게 만들게 한 게 우리 종조부예요. 이승훈 씨는 소학교밖에 안 나왔어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한이 많아요. 얘기를 안 하지요, 부끄러워 가지고.

우리 집안이 애국자의 집안이에요. 그 할아버지도 2 8개월 감옥살 이를 한 거예요. 또 갑종 요주의인물이니까 경찰관이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와 체크해 가니 귀찮거든. 작은할아버지가 재산 있던 모든 것을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에 저당 잡혀 가지고 상해 임시정부에 군 자금으로 바친 사람이라구요. 그게 나중에 드러나 가지고 나라의 표창 도 받았지만 말이에요.

 

비밀을 다 아는 선생님이 바보같이 살고 있어

 

그런 사람이 교회를 반대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교회는 망하게 돼 있어요. 암만 해보라구요. 공산당의 앞잡이가 돼 있잖아요, 천주교하고 장로교가? 그래요, 안 그래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두어 두고 보라구요. 내가 혼을 쳐 버리면 한꺼번에 차 굴러 떨어질 거예요. 내가 기반을 다 닦았어요. 여기에 누구누구 목사, 유명한 사람들을 일 주일도 안 가면 다 조사할 수 있어요. 조사한 것이 다 있어요.


142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미국의 계장급이 앞으로 몇 년 후에 뭘 해먹을 것이다, 대통령 후보 가 누가 될 것이라는 통계를 내놓고 있는 사람이에요. 워싱턴 타임스 에 150개국 이상의 대사관 재료가 들어와 있어요. 국방부 국무부까지 도 워싱턴 타임스의 재료를 돈 내고 참관해 가는 거예요. 그런 걸 혼 자 만들기 위해서 운동했어요. 나라들의 반대를 받으면서 내가 그 놀 음을 했다는 거예요. 이놈의 나라 망하라고 차 버렸으면 옥살박살 됐 을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원래는 제주도를 오키나와 대신 미군 기지로 만들려고 백악관에 군 사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했는데, 여기에 통고하니까 당 싸움하느 라고 정책이 다르다고 반대한 거예요.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요? 소련 과 중국, 일본 자체가 손을 못 댈 수 있는 그런 군항을 만들어 가지고 몇 분 이내의 사정거리에 집어넣고 큰소리하게 되면, 한꺼번에 다 눌 러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다 만들었는데 그런 놀음을 하는 것 을 몰라요. 내가 그런 놀음을 했어요.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이 누구예요? 나예요. 요전에 내가 일주 일 동안 갔을 때 불러다가 기합 줬어요. ‘ 두 시간 동안 말하지 말고 들 어! 이 자식, 사내 녀석이 약속하고 배신한 배신자가 아니야?레이건 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누구예요? 천하가 다 알지요. 부시 아버지를 누가 대통령으로 만든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3만 명을 교육하려고 뽑아 놓은 거예요. 내가 그러고 살아요. 그래서 고위층은 다 알아요. 일본도 그렇잖아요? 후쿠다를 국회에서 한 표 차이로 수상으로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물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내가 전통(전두환 대통령)이고 노통(노태우 대통령)을 만나면 뺨을 갈길 거예요. , 취임식을 하는데 통일교회는 상관없다고? 나한테 와 서 인사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 아래에 두 번씩이나 와서 기다린 거예. 세상에 감출 것이 없으니 안 만나는 게 좋다고 해 가지고 돌려보 낸 거예요. 그 서약서가 나한테 있어요. 그거 밝히면 배때기에 칼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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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가지고 백주에 쓰러지게 할 수 있는 내용이라구요. 알겠어요? 일본의 수상 해먹겠다고 하던 아베 신타로가 약속한 문서가 있어요.

자기가 당선되거들랑 80명에서 120명의 국회의원을 데려와 가지고 한국 정세와 중국을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하자고 계획했던 것이 다 틀어져 나갔어요. 두 시간 전에 팔려 넘어갔어요. 그런 비밀을 다 아는 사람이 바보같이 살고 있어요.

 

공산권 지도자 120명의 보고 내용을 통-반에서 가르쳐 줘야

 

내가 누굴 찾아가서 만나지 않아요. 미국 대통령도 안 만나요. 부시 아버지만 하더라도 한 호텔의 옆방에 있으면서 두 주일 동안 같은 요 원들 집회에 가서 교육하면서도 안 만났어요. 남들은 담을 타고 넘어 가서 만나겠다고 별의별 짓을 하겠지만 나는 시시하지를 않아요. 자기 가 필요하다면 내가 만나지요. 내가 뭐 아쉬워서 만나요? 내가 한국의 계장 하나도 안 만났어요. 이놈의 나라!

지금도 망해 가는 것이 이런 것이 자기 운세가 좋아서 다 사는 줄 알지요? 이번에 8강에 올라갔다고? 4강에 올라갔다고? 하늘이 돕지 않았으면 벌써 다 날아갔어요. 날아가서 피폐한 동물의 소굴도 못 될 이 나라예요.

옛날의 안기부가 다 알지요. 요즘은 무슨 ?국정원입니다.」국정 원인지 무엇인지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어쩌면 문 총재는 나라의 문 제가 있을 적마다 와 가지고 도와준다 이거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내 가 폴란드와 우리 일화가 26일에 했는데 전날인 25일에 일부러 왔어 요. 바쁜 내가 말이에요. 오늘이 며칠이에요?27일입니다.」벌써 어 저께 떠날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요. 월드컵을 한국하고 일본에서 하기 때문에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있는 거예요.

바빠요. 3일에 가서 축복해 줘야 돼요. 140만 젊은이들이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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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2일 아침에 도착하나?1일 밤 입니다.」끝을 보고 가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또 칠일절을 지켜야지요. 얼마나 바빠요? 미국에서 준비하고 있는데 끝을 맺고 가 야 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챔피언이 되면 큰일나요. 히딩크 감독이 와서 교육해서 1년 반 동안에 이렇게 됐다고 하는데, 1년 반 동안에 될 게 뭐야? 하늘이 협조했기 때문에 올라가지요. 그래서 내가 할 수 없이 명년에는 종교 인 올림픽대회를 만들어요. 벌써 8년 전부터 얘기한 거예요. 알겠어 요? 그 다음에 선문피스컵 축구대회를 명년 7월에 할 거라구요. 6대주 의 프로축구팀을 중심삼아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겠어요.

, 그것을 읽자! 중간에 얘기하다 보면 내가 시간 방해꾼이 돼요. 가만 보면 전부 다 한 가지라도 머리에 들어가지를 않아요. ‘ 또 하려고 하는구만,   !’ 대가리들이 앉아 가지고 그래요. (웃음) 천번 만번 해 도, 백 번 들으면 백 번 들을수록 달라요. 다르다구요. 그 맛을 알아야 된다구요. 환경이 달라요.

저런 말을 할 때는 선생님이 생사지경에서, 죽느냐 사느냐를 앞에 놓고 내가 죽더라도 말씀을 남기겠다고 최고의 영계 긴장한 자리에서 얘기한 거예요. 천년 만년 그런 원천적 힘, 하늘의 동참 기반을 부정 못 하기 때문에 천년 만년 사라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훈독회에 누가 제일 열심이에요?아버님입니다.」뭣이?「아버님입 니다.」아부하는 사람이 아부님! (웃음) 바보 챔피언이 아버님이에요. 통일교회 여러분에게 내가 아부하고 살아요. 그래서 아버님이에요. 버님이라는 것이 자식을 대해서 ‘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니까 아버님 아니에요? 그런 생각을 하면 편안하지요. 이름이 그러니까 속아 주고 아부해야지요.

왜들 웃어요? 그런 대응어를 찾는 것은 내가 챔피언이에요. 가지 알면 열 가지를 쭉 순식간에 알지 못하면 원리세계를 못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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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집어내야 된다구요. 10년 걸리겠나? 이런 모든 문제를 책임져 가지 고 결정해야 돼요. 중대한 결정을 재까닥 재까닥 해버려야 돼요.

이번 기간에 천지부모 뭐라구요?통일안착 선포대회입니다.」위험 하기 때문에 그것을 한 거예요. 공산당이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선거 활동은 뭐냐? 마르크스니 레닌 등 120명의

보고 내용을 통․반에서 가르쳐 줘야 돼요. 공산당이 죽겠다고 할 거

예요. 북한에서 김정일이 죽겠다고 할 거예요. 야야야, 네가 죽어도 좋다, 반대한다면.’ 그러고 해야 된다구요.

자꾸만 문제가 돼요. 첫번에는 ‘ 아, 그거 거짓말!’ 하다가 두 번, 세 번만 하면 ‘ 아하, 그거 사실인데. 어디에서 해먹었다는 게 거짓말이 아 닌데.’ 문 총재가 뒤에서 공산당을 가지고 지어낸 것인가? 공산당의 원 수인데. 제일 싫어하는 패들을 알려고 할 게 뭐예요? 그걸 살려 줘야 되겠기 때문에 하는 거지요. 알겠어요?.」알아요, 믿어요?압니!」「알기도 하고 믿기도 합니다.」뭐라고?「알기도 하고 믿기도 합 니다.」알아야 돼요. 믿는다는 것은 칸셉이에요. 칸셉이지 실제가 아니 에요. 알아야 돼요. 아니까 행동해야 돼요. 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 겠나, 이제부터?.

이제 선거기간이 몇 개월 남았어요? 12월이 선거지요?.7월부 터 어디 가든지 우리 통일교인은 통․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르크스 레닌이니 120명의 메시지를 방송을 통해서 부락 부락에 불어 버리

라는 거예요. 땅 가운데 숨어 있던 공산당이 깃발 들고 나온다구요. 가지고 우리의 승공이론을 교육해 보라구요. 통일사상을 교육해 보 라구요. 제일 무서운 것이 나예요. 나를 제일 무서워하잖아요?

 

민주-공산세계에 반대 받으면서도 살려 줄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내가 소련에 가서 대회를 끝내게 될 때 고르바초프가 문교부장관을


146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보냈더라구요. 당신이 공산당을 때려부수기 위해서 선두에 선 챔피언 인데, 공산당을 망하게 한다면 살려 줄 수 있는 길이 있어야 반대할 수 있는 자격이 있지, 둘 다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민주세계 의 반대를 받으면서 민주세계를 살려 줘야 되고, 공산세계의 반대를 받으면서 공산세계를 살려 줄 수 있는 책임을 해야 구세주고 무엇이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물으러 왔어요.

떠나려고 하는데 15분 전에 와 가지고 잠깐만 시간을 내라면서 상 부의 명령으로 왔으니 답변하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얘기가 뭐냐 하면, 8년 전부터 케이 지 비(KGB 구소련 국가보안위원회)에서 통일원리 연구했다는 거예요. 연구했는데 아직까지 미분명한 것이 많다는 거 예요. 영계를 모르거든. 그러니 문 총재에게 물어 봐야 되겠다 이거예. 전부 다 물어 본 거예요.

문 총재가 말한 대로 하면 산다 이거예요. 레닌하고 마르크스의 동 상을 철거한 것이 누구 때문이냐? 고르바초프에게 내가 지시한 거예. 주위에 있는 재벌들이 고르바초프랑 모여 가지고 ‘ 소련이 민주세계 의 기독교와 신앙이 다른데 어떻게 될 것이냐?’ 할 때 그 답변이 간단 해요. 내가 공산당을 망하게 한 것은 레버런 문의 지시에 의해서 했다 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러고 싶다는 거지요. 알겠어요? 마르크스 와 레닌의 동상을 없애라고 했다구요.

김일성도 그래요. 김일성에게 주체사상을 가지고 안 된다고 들이 까 버린 거예요, 왱가당댕가당! 정보 책임자가 다 들어 가지고 녹음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해라 이 자식들아! 똑바로 말했다구요. 내 말을 들으라는 거예요. 내 말을 들으면 남북통일을 순식간에 한다 는 거예요. 김일성에게 노태우를 내가 움직일 테니까 당신도 말 들어 라 이거예요. 노태우지요, 그때?.

노태우를 내가 설득해서 할 테니까 남북총선거를 해 가지고 대통령 부통령으로 정해서 1등 한 사람은 대통령을 하고 2등 한 사람은 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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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을 하자 이거예요. 나를 수반으로 알고 총책임을 맡기라고 한 거예. 세상에, 김일성 앞에 가서 그런 얘기를 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아버님밖에 안 계시지요.」바른말을 했어요. ‘ 내 말 들어, 이 자식아! 틀림없이 무슨 힘을 통하든가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하든가 뭘 하든 가 그렇게 할 테니까.’ 그랬는데, 낑낑낑낑 하다가 그 말도 못 하고 먼 저 죽어가지 않았어요?

 

참부모님의 이름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문 총재가 기성교회의 목사, 장로, 노회장을 찾아가서 작달할 힘을 가진 사람이에요. 협박할 수 있고 다 그렇다구요. 그걸 안 해 요. 불쌍하잖아요? 갈 길이 요원한데 어디로 갈지 모르고 방황하고 어요. 기도하는 사람의 소리를 들려 주는 거예요. 하나님도 참 장난을 좋아해요. ‘ 아무개 목사가 기도하는 소리를 들어 봐라. 갈 길을 몰라서 방황하는데 네가 가서 바로잡아 주면 좋겠는데, 가면 싸움할 테니까 가지 말라.’ 하는 거예요.

앉아서 망할 것을 다 알고도 나는 욕먹고 있는 거예요. 욕하다가도 망해야지요? 안 그래요? 욕도 안 하고 칭찬했다가 망하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망할 바에야 실컷 욕이라도 해라 이거예요. 독일하고 한국 이 축구할 때 한국 사람들이 독일을 응원하나? 그래도 독일이 끝나고 인사할 때 잘 했다고 한국 사람들이 박수하고 다 그랬다고 칭찬했다는 말을 하지만 말이에요.

실컷 반대하고 어디 가나 봐라 이거예요. 다 망했어요, 아들딸들이. 미국 자체에 가정문제, 청소년문제가 심각해요. 큰 교회에 가 보면, 름난 교회를 보게 되면 할머니들밖에 없어요. 북망산천 갈 수 있는, 앞 동산에 가서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을 건너겠다고 하는 거예요. 영계 에서 웃어요. 공산당 앞잡이가 다 돼 버렸어요. 미국 젊은이들이 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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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가 되지 않았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목사 이놈의 자식들 이 다 만들어 놓고 뭐 통일교회를 반대해요? 내가 공산당을 반대한 사 람인데 반대해라 이거예요. 한데 싸잡아 모아 가지고 차 버리는 거예.

이미 전쟁은 다 끝났어요.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이 와서 하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선포하는데 저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거짓 말이라고 하게 되면 저 사람들이 저나라에서 살고 있는 기록, 무얼 무 얼 했다는 일기까지 써서 보낼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언론이 반대해 보라구요. 내가 언론세계의 왕초예요. 반대를 못 해요. 이번 워싱턴 타임스 창설 기념식 때에 대놓고 기독교 의 십자가를 떼어 버리라고 한 거예요. 미국의 워싱턴 복판에서 기독 교의 기라성 같은 대가리들이 모인 자리에서 말이에요. 대가리 중에서 3천 명이 온 거예요. 180명이 초대 의원이에요. 상원 하원을 합해 가 지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우리가 이름 있는 사람을 초대 못 하겠으니 국회에서 해달라고 해서 국회에서 다 초대한 사람들이에요.

그래 가지고 서로가 오겠다고 야단인데, 한국에서 여자 50명을 데려 갔나?50명입니다.」일본도 50명인가? 일본이 얼마예요?일본은 남 자 50, 한국은 여자 50명입니다.」그들이 거기에 참석해? 어림도 어요. 아는 사람은 알아요. 미국 국회에서 일본 간나 자식들을 초청했 어요. 알겠어요? 국회의 맨 이름 있는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초청한 거 예요. 안 와 봐라, 이놈의 자식들! 와 보니 워싱턴 타임스 창간 20주 년 기념식이 아니에요. 국가 행사예요. 알고 보니까 뉘시깔이 뒤집어진 거예요.

선생님이 일부러 시간을 30분 소요될 것을 두 시간 얘기했어요. 반 대해 봐라, 이놈의 자식들! 들이 까 버린 거예요. 그래서 시 아이 에이 (CIA) 책임자가 나중에 연설할 기회가 없었어요. 한 시간 이상 하니 세상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실례가 무슨 실례예요? ‘ 내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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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왔는데 너희들이 얼마나 실례했게? 잔소리 말라. 너희들 열 사람이 하는 것보다도 내가 귀한 얘기를 하는 것이다. 그걸 아는 박사님들이 앉아 있는데 무슨 얘기를 하려고 그래?’ 그런 배짱을 가지고 틀어 대 는 거예요.

천지부모 통일 무슨?안착!」안착 선포대회예요. 하나님도 곤란해 요. 이제는 안 하면 안 돼요. 어디 못 가요. 내가 하는 대로 해야지요. 이제는 전부 다 정리해야 되겠다구요, 나라니 무엇이니. 내가 지금 그 래요. 국회의원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내가 사흘 이내에 올림픽 경 기장을 채우라면 대번에 채울 수 있어요. 정치하는 사람, 야당 여당이 못 채워요. 암만 오라고 해도 안 모여요. 그런 힘을 가진 사람이 몰리 고 쫓겨 가지고 제일 비리비리하게 살았어요. ? 쓰레기들을 전부 다 살려 주려니.

그렇잖아요? 참부모의 이름이 얼마나 무서운 얘기예요? 잘 모르고 거짓말하는 녀석들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내가 벼락을 맞게 할 거예. 내가 정해 가지고 ‘ 이놈의 자식, 모가지를 쳐라!’ 하면 당선 못 돼 요. 내가 교육한 사람이 연인원 7천만이 넘어요. 알겠어요? 지방에 내 려간다면 오지 말래도 다 모여 오게 돼 있어요. 감동을 받았거든.

통반격파가 몇 번째예요? 세 번째예요. 돈을 얼마나 많이 썼어요? 김영삼이 망쳐 놓은 거예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조직이 다 돼 있었 지요? 그거 알아요? 그것을 회생시키는 것은 문제없어요. 자기가 못 하게 되면 내 한바퀴 빙 돌아 가지고 도대회를 하게 되면 전부 다 살 아난다구요. 깃발을 주고 회원증을 주고 세운 사람들이에요. !

 

십자가를 떼야 기독교가 살아

 

『내가 하나님의 한 줄기의 빛을 체험한 이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느꼈다.


150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이럴 때는 자기들이 마르크스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예.」‘ 세계를  대신해서  내가  발표한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참부모란 양반한테 통고해 주면, 그 사연을 전세계에 조직 이 있기 때문에 세상 사람은 못 믿지만 참부모는 믿기 때문에 발표해 달라는 거예요. 발표를 해 달라는 거예요. 내가 해야 되겠나, 여러분이 해야 되겠나?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자기 말같이 해야 된다구요. 예수도 그렇고, 공자도 그렇고, 석가모 니도 그렇고, 마호메트도 그렇고…. 불쌍하잖아요? 내가 다 결혼시켜 놨어요. 결혼시켜 줬다구요. 이제부터 사모님을 모시라고 사진 찍어 가 지고 보낼 거라구요. 예수 부인이 누구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사진을 찍어서 기독교에서는 모시라는 거예요. 안 모실 수 없어요. 미국 기독 교가 내 손에 다 들어왔다구요.

십자가를 떼라 이거예요. 이래야 기독교가 살아요. 기독교가 산다구. 그래야 예수가 유대 나라의 메시아로 와서 실패했다는 것을 유대 나라가 회개하고 받아들이는 거예요. 기독교의 출발이 어디냐? 예수가 죽어 가지고 배신자 열두 제자를 40일 이내에 모아서 다시 살려 가지 고, 오순절에 기도하는데 성신이 강림해서 120명이 불을 받아 가지고 세계 국가에 선교 나간 거예요. 기독교의 출발이 그거예요.

십자가는 그렇잖아요? 성경 가운데 어둠의 때라고 한 거예요, 사탄 의. 사탄이 이겼다는 얘기예요. 지금은 어둠의 때라고 했어요. 십자 가를 놓고 그런 얘기를 한 거라구요. 실패한 것을 구주라고 믿고 있어 요? 미친 간나 자식들!

예수가 죽을 때 따라간 게 누구냐 하면, 오른편 강도 하나밖에 없어 요. 4천년 동안 준비한 유대교는 어디 갔어요? 이놈의 배신자들! 그러 참부모를 죽인 죄로 벌받아야 돼요. 죄의 양이 차지 않기 때문에 6 백만이 학살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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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의 원리는 무서운 무기

 

그걸 유대인들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 너희들을 하나님이 사랑한다 는데 선민의 꼴이 뭐냐? 6백만이 학살당했어?‘ 그건 모르겠습니다.모르겠으면 통일교회의 원리를 공부해 봐. 깨끗이 알지.’ 그렇기 때문 에 한국과 더불어 1948년에야 독립한 거예요. 이 박사가 반 쪼가리 독립을 한 거예요. 반 쪼가리예요. 내 말을 들었으면 남북통일을 하는 거예요. 모인 녀석들이 기독교인들이에요. 원리강의를 일주일만 했으면 하나돼 가지고 당시 미 군정을 쫓아 버릴 수 있었어요.

이 박사하고 이화대학의 김활란하고 박마리아 셋이 그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의 말 안 들을 수가 없어요. 김영운을 보내서 듣게 했는데, 보냈던 사람이 조사하면서 일주일도 안 되어서 돌아가니까 문 제가 생긴 거예요. 기숙사 학생 3백 명이 통일교회 교인으로 돌아가게 돼 있으니까 큰일났다 해 가지고 6대 교단이 모여 의논해서 통일교회 원수로 몰아 제낀 거예요. 망해요!

박마리아가 어디로 가고, 김활란이 어디로 가고, 이 박사가 어디로 갔어요? 프란체스카가 어디 갔어요? 쫓겨났지요? 박마리아, 김활란, 이 박사가 영계의 사실을 통고하는데,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거 거짓말 이라고 하겠어요?

요전에 검사를 했다는 변호사에 대해서 내가 얘기했는데, 조사할 수 있는 내용을 알아두라고 했는데?. 미국에 가서 병이 나서 입원을 하고 요양을 하고 있답니다.」어떻게 반대해 먹었다는 것,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무슨 공작을 했다는 비밀이 다 나와 있어요. 그걸 밝혀 줘야 돼요.

장로교가 잘못했기 때문에 감리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강원룡을 중심 삼고 크리스천 아카데미 회관에 40명의 대가리들을 불러다가 교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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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답변 못 해 가지고 낑낑하더니 이것 했다가는 큰일난다고 해 서 감리교가 문 닫고 도망가 버린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의 원리가 그 렇게 무서운 거예요. 원자탄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참 무서운 무기 가 천대받고 있었어요.

50년 전에 내가 지금 미국에 닦은 기반같이 됐으면 어떻게 됐겠나?

50년 동안에 한국은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고 천하통일을 다 했다구요. 세계 인류가 축복을 안 받을 수 있어요? 유엔을 통해서 결정해 가지고 몇 년 이내에 다 끝내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유엔 해체 공작을 하 는데 내가 방지해서 끌고 나와요. 그것을 다 모르지요?

이번에 미국하고 유엔이, 흑인들이 원수가 됐어요. 그걸 다리 놓기 위해서 3차 대회를 하고 있는 거예요. 7차 이내에 ‘ 제발 우리 앞장을 서달라.’ 부탁하고 나올 거라구요. 안 하게 되면 내가 아벨 유엔을 만 들어요. 도서국가, 반도국가, 대륙국가연합이 다 이미 편성되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마음대로 주인 없이 주인 노릇을 해먹었지만 이제는 주인을 알아봐라 이거예요.

내가 당당하게 얘기해요. 시 아이 에이(CIA)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고 내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옛날 같으면 ‘ 양키 고 홈’ 모양으로 ‘ 레버런 문 고 홈’ 했지만, 이제는 ‘ 돈 고 홈’ 이에요. 갈까 봐 걱정하고 있어요. , 끝내자. 아홉 시가 되었구나.

 

참부모는 하늘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책임져야

 

『천상천하의 사상가들이여! 나 마르크스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였습니다. 너무도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부모라는 것은 내가 가르쳐 줬기 때문에 다 알아요. 영계 에서 교육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모로 알 게 뭐야? 원리를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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잖아요? 그래서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이에요. 하나님의 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종교 간판을 떼어 버리라고 했어요.

지상․천상을 통일해서 이상가정연합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누구 반

대할 사람이 없어요. 이미 세계적으로 그 전통의 특허권을 가진 사람 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세계가 다 알아요. 공산세계도 그걸 알아요. 공산세계도 가정이 문제되지요? 마피아도 문제고, 다 문제가 된다구요. !

『나 마르크스는 분명히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이신 가? 하나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이십니다. 이것을 지상에 계시는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셨습니다.

여러분이 밝혔지, 내가 밝혔나? 여러분 때문에 나온 말이라구요. 렇지요? 아들딸을 찾기 위한 거예요. 책임이 커요. 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의 원리가 아니에요. 만민의 원리라는 거예요. 부모는 하나지만 만 민이 전부 다 달려 있어요. 60억 인류의 원리예요. 그것을 빼다가는 천국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국물도 없어요. 죽어 보라구요. 틀림없이 다 걸리지요. !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온 인류에게 구제의 길을 열어 준 천리원 칙이니 여러분은 이것을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합니다.

마르크스의 말이에요..」또!

……지상인들이여! 그대들은 하나님을 잘 모시고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시오. 이것이 엥겔스의 사명인 것으로 느꼈습니다. 부탁합 니다. 하나님을 찾으시오.

앞으로 임자네 조상들도 자기 후손 앞에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여러 분도 죽으면,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책임 다 못 하고 가면 문제가 생겨요. 조상들 앞에 기합 받고 갈 길을 방해하는 거예요. 후원 을 안 한다는 거예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게 된다면 동원 못 한 그 사람들이 한이 맺히지요. 동원하라고 했는데 안 한 사람들이 반대로


154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한이 맺힌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나 문 총재가 참부모라면 참부모는 하늘땅에 있는 모든 사람 들을 책임져야 돼요. 살아 있는 동안에 책임지기 위해서 천지부모 통 일안착 선포식까지 다 끝냈어요. 그 과정에 내가 얼마나 선포를 많이 했어요? 쉬워요? 금을 그어야 돼요, 점령했다는 지역에. 알겠어요? 전히 지옥 철폐로부터 낙원 철폐를 해서,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교육 을 다 끝내 가지고 영계에 간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선생님이 오 기를. 천국은 참부모가 먼저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

3) 레닌』

이 녀석이 공산주의 이론을 체계화시켜 가지고 변증법적 유물론도 만들고 한 녀석이라구요. !

 

어차피 선생님이 손댔으니 깨끗이 믿을 때까지 해

 

……공산주의 국가가 살아 남는 길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것뿐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자세히 공부하시오. 문선명 선생님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깊이 연구하시오. 그렇게만 하면, 자유진영의 어느 사상가 정치가보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열심히 모시는 것이 될 것이오. 참되게 사는 길은 이 길밖에 없소. 여러분이 그렇게 할 때 나는 수많 은 고민과 고통에서 해방될 것이오. 이것은 간절한 부탁이오. 공산주의 국가는 하루빨리 모든 것을 정리하시오.

여러분도 합해 가지고 한국에 대한 책임을 저와 같이 져야 돼요. 렇지 않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해방이 못 된다구요. 알겠나?.」협 박이 아니에요. 똑똑히 기억해 두라구요. !

『나는 하나님을 만났고.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어 있소. 이것은 천상에서 나 레닌의 피멍이 맺힌 마지막의 하소연이오. “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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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셨습니다.” 』

공산당 앞에 저 이상 선언이 어디 있겠나? 이번 선거 때에 전국 방 방곡곡 통․반에서 저것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해야 되겠어, 딴 것을 못 하더라도. 이번

에 다 돌아오지요?.」냅다 몰아요.「예.」언제나 세월이 있지 않아 요. 갈 길이 바빠요. 해가 질 때가 됐다구요. 어두워진다구요. 이제 2 년 동안에 모든 것을 끝내야 돼요. !

……여러 동지들이여, 나 스탈린을 구하여 주소서. 해방시켜 주소 서. 여러 동지들의 삶이 하나님주의로 바꾸어질 때 천상에서 내가 해 방될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신다. 그리고 천상의 삶도 영원히 존 재한다. 나의 마음이 지옥에서 해방되고 싶다.

예수도 마찬가지예요. 기독교인들이 통일교회를 모시고 문 선생님을 부모로 모셔야만 예수도 해방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렇기 때문에 선 생님이 명령을 하는 거예요. 로마 교황청이든 프로테스탄트의 총회장 이든 다 갈아치우라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돼요. 재림해 가지고 때려 모는 거예요. 알겠어요? 초점이 이제 참부모에게 전부 달렸어요.

앞으로 한국 백성이 안 듣게 되면 조선의 27대 왕들을 동원해서 증 거하게 할 거예요. 그거 안 듣게 되면 고려시대, 신라시대의 왕들을 중 심삼아 가지고 단군 할아버지로부터 통고할 거라구요. 미국의 43대 대 통령 중에서 영계에 간 사람들을 불러서 미국 국민에게 통고시킬 거라 구요. 정 안 되면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그 장본인을 밝혀 버릴 거 라구요. 요사스러운 문제를 밝히면 세상에 혼란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 것을 안 하는 거예요. 어차피 내가 손댔으니 깨끗이 믿을 때까지 하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세계적인 방송국을 갖고 있어요. 기독교의 오피니언 메 이커 14백만, 기독교의 중진 이상의 사람들 14백만이 우리 방송 을 듣고 있어요. 대번에 원리 말씀을 집어넣으면 순식간에 돌아간다구


156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 손바닥만한 한국의 기성교회가 뭐 어떻고 어떻고! 풀잎에 이슬방 울만도 못해 가지고 어디 가서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어요. 유치원 아이들이 비행기를 만들어 가지고 날리면 좋아하고 박수하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비행기 탄다 이거예요. 그게 비행기 타는 거예요? 미친 것들이지요.

세상에, 하늘땅이 어떻게 됐는지 몰라 가지고…. 여기서는 그 이상 이상세계까지 점치고 앉아 가지고 그 세계를 창건하겠다고 하는데 뭐 이단, 성경 말씀? 성경 말씀은 영계에 가서 대해서 맞출 것이 하나도 없어요. 문 총재가 가르쳐 준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은 천주의 비밀로부터 현재의 역사까지 다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세상이 흘러가더라도 문 총재가 가는 것은 흘러가지 않아요. 알겠어요?.」거기에서 홀아비로 살라구요. 죽지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 알겠나?

「예!」소리들은 크다. !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6) 흐루시초프

공산주의 국가는 반드시 망한다

다 망한다고 했지요?.」망해야 돼요. 망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내 가 가만 안 둘 거라구요. 공산당세계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나 아 니에요? 미국에서도 제일 무서운 사람이 나라구요. 제일 무섭게 아는 기성교회가 문 총재 망한다고 했는데 자기들이 망해 자빠지고 아들딸, 가정이 파탄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놈의 간나들 이 살아 가지고 눈뜨고 있지만 눈병이 나서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할 환 경이 됐는데도 통일교회 문 선생 죽으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기도하던 녀석들이 죽어요. .

……이것이 얼토당토 않는 소리라고 무시하고 경시한다면,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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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어쩔 수 없이 우리들과 같이 괴롭고 비참하고 처참한 영혼으로 남 아질 수밖에 없다.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이다. 그러나 공산주의 국가는 반드시 망한다.

반드시 망한다!반드시 망한다!그들에 대해서 깜깜해서 어두운데 손을 붙들고…. 원수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둘 다 죽어요. 벼랑에 떨어져 죽는다는 거예요. !

『그냥 망하는 것이 아니고 비참하게 망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계시 고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하나님을 부정하고 인 간을 물질적 존재로 다루는 공산주의가 망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 가!

더블유(W) 부시가 내 말만 들으면 중동문제도 간단해요. 두 나라를 합해 가지고 한 나라 만들어 주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스라엘하 고 팔레스타인을 말이에요. 그게 다 친척이에요. 그렇잖아요? 하나님 뜻으로 보면 애급에서 나온 열두 지파의 분깃을 받았던 민족이에요. 혈족이라구요. 한 나라를 세워 주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국이 한 10년 동안 국가 운영할 수 있는 조직을 나한테 맡기면 깨끗이 하 나 만들어 주지요. 하나 만들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

그런데 왜 대한민국의 사람을 하나 못 만들어요, 그렇게 하랬는데? 이제는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새 술은 뭐라구요?새 부대에 는다!」새 부대에 넣어야 돼요. 여러분 1세가 못 하니까…. 통일교회 의 1세도 구약시대와 같이 흘러가요. 2세시대에 내가 다시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나라의 국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헌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안 갈 수 없어요. 그것은 강제가 아니에요. 전부 다 알기 때 문에 안 갈 수가 없어요. !

『지상의 공산주의자들이여, 여러분의 마음을 열고 수많은 기독교인 들의 삶을 보라.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면서 하나님은 공산주의의 패러 다임에 따라 자신의 부모를 모르고 살아가는 자녀들을 놓고 항상 마음


158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아파하신다.

이런 말을 여러분에게 읽어 주고 선생님이 기뻐 가지고 듣고 있는 것을 볼 때, 그들이 얼마나 해방되겠나?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그 사 람들을 해방시켜 주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여러분 을 통해서 못 하니 이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함으로 말미암아, 그 말 을 듣고 대가리들을 잘라 버리고 3대가 엮어지면 한 사람이라도, 할아 버지라든가 아버지라든가 손자라든가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만 돌아 가면 다 돌아가는 거예요.

일체가 되어야 할 텐데 할아버지가 알면 아들딸하고 손자를 가만 두 어두겠어요? 아버지가 됐으면 아버지의 아버지가 할아버지고 아버지의 아들이 손자인데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세 가정에 한 사람만 되어도, 여섯 사람이 나오는데, 한 사람만 되어도 다 돌아가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부정하겠나? 알겠어요?

빨리 이번에 남한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 공산주의는 망한다. 그들의 대장들이 와 가지고 이렇게 선언했다.   우리는 이것을 보장한다.’ 하는 거예요. 학교에서 이걸 전부 다 하라는 거예요. 하게 된다면 이북의 간 첩들이 하나도 안 남아요. 다 드러나요. 유치원 학생으로부터 아줌마까…. 여자들의 스커트 안에 들어가 살고 있어요. 할머니, 어머니, 자 기 처, 여자들 중심삼고 말이에요. 결혼하고 살잖아요? 그게 다 무너져 나가요.

그래, 바쁘게 해야 되겠나, 오늘 아침에 듣는 기억으로 남길 거예요?

「바쁘게 해야 됩니다.」나발을 불어야 될 거예요. 감동돼 가지고 자기 간증과 더불어 ‘ 나도 이렇게 반대했었다.이거예요. 상헌 씨도 공산주 의자였어요. 대표적으로 열렬했었어요. 그러니 영계에 가 가지고 오죽 이나 잘 알겠나? 이론적으로 못 당하지요. 보따리를 두르고 하나님을 만나겠다면 하나님을 만나 주고 이래 가지고 돌아간 것 아니에요?

이 선언이 자기들의 선언이에요. 예수를 중심삼은 기독교 문화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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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 130명이 들어온 거예요. 신학자니 뭐니 유명한 사람들이 다 나 온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증거하는데, 그게 누구 때문이에요? 나 하나 해방시키기 위한 거예요. 대신 해주니 고맙지요. 그 사람들이 여러 분을 지켜 주기 위해서 이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모른 다고 하겠나, 안다고 하겠나? 알고 가만 앉아 있겠나? 이것을 세계로 퍼뜨려야 돼요. 밤이야 낮이야, 오색가지 곤충도 밤에도 노래하고 그러 는데, 새들도 노래하고 그러는데 노래하듯이 해야 된다구요.

 

평화대사가 모이게 하고 교육은 연합회 회장이 시켜야

 

알겠습니까, 선생님들? 무슨 선생님이에요? 일 안 하겠다는 선생님들! 지옥 가겠다는 선생님들! 선생은 선생이지요. 눈치가 아무리 봐도 길이 없는데 이거 알고 나서 왜 그렇게 세월을 보내요? 임자도 쉰 아홉이 됐 다고?이제 육십 됐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됩니다. (유종 관)(웃음) 새 술을 육십 되어야 넣나? 그 전에 청춘시대는 어디 갔어 요? 이제는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내가 금을 긋게 돼 있어요.

보라구요. 말이 쉽지, 한국에 275개 성씨가 있는데 그 족장들을 전 부 다 교육시켰어요. 한 성씨에 열 사람 열두 사람을 불러다 교육시켰 다구요. 그 성씨들 가운데서 평화대사가 여러 명씩 나왔어요. 다음 에 거기에 통일교회 교인들 다 있다구요. 알겠어요? 유종관 같은 사람 도 그 패의 한 사람 아니야?

그러면 교육은 누가 시켜야 돼요? 연합회 회장이 시켜야 돼요. 모이

  하는  것은  누가  하느냐?  대사예요.  ‘ 큰  ()  자에  ‘ 심부름   (使)’ 자 아니에요? ‘ 사(使)’ 자는 ‘ 사람()’ 변에 ‘ 관리 이()자예. 사람을 잡아다가 사람 만들라는 거예요, 대사가. 그렇지요? 관리라

고 할 때는 그 ‘ 이’ 자를 쓰는 것 아니에요? 관리들을 잡아다가 교육해 야 돼요. 국회의원이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병들어


160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가지고 자기 선거…. 4년 해먹어 가지고 팔자를 고치는 거예요? 원수 들이에요. 바람들어 가지고도 도망갈 데가 없어요.

유종관은 이제 국회의원에 출마하라면 좋아할 것 아니야?지금은 꿈을 접었습니다.(웃음) 언제 접었어? 어제 저녁에 접었나? 이 녀석 이 오면 뭐 어떻고 어떻고, 뭐 어떻고 어떻고…. 몇 번 기합을 줬는데 도 여전히 그래요. 비위가 참 좋아졌어요. 그런 비위를 가져서 국회의 원들을 만나라는 거예요. 형님을 내세워 가지고 누구든지 부르면, 점심 사겠다면 나올 것 아니에요? ‘ 이놈의 자식들, 이 말을 들어라!30분이 면 30분을 원고 써서 말해 가지고 ‘ 이것을 사실이라고 믿어, 안 믿어?’ 자기 형님이 동생을 소개하면서 사실이라고 믿겠다고 하면 사인하라고 하는 거예요.

국회의원이 몇 명이에요? 243명인가 되지요?전국구까지 하면 272명입니다.」옛날에 272명이었지만 지금은 축소시키지 않았어요?

299명인데 축소해서 그렇습니다.299명에서 272명이 됐구만. 그 사람들을 점보기 빌려 가지고 미국에 데려가서 내가 교육시킬 거예요, 욕을 퍼붓고. 왜 못 해요? 왜 못 하느냐 말이에요. 미국에 가게 되면 만나고 싶은 사람을 다 만나 주고 할 텐데, 사진만 나가면 출세하고 대번에 출마하면 당선될 텐데…. 알겠어요?.

그 나라의 여성 대표, 꼭대기, 퍼스트 레이디와 사진 찍고 대통령도 만나고 저녁도 대접받는 거예요. 내가 해주겠다면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요. 우루과이에서 350명을 데려다가 교육할 때 부시 대통령 아버 지 부처가 사진 찍어 준 거예요. 윤정로, 그거 알아?.」그거 자기 가 자원했어요. 문 총재가 하겠다면 지원한다고 해서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이래 가지고 선거에 출마해서 나한테 고맙다는 얘기는 하나도 없더라구요. 찾아와 가지고 고맙다는 인사라도 해야지, 다 흘러가는 도 둑놈의 새끼들이에요.

여기도 그래요. 이름 있는 국회의원들을 많이 도왔어요. 이놈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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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들! 옛날에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이름 있는 사람들이 들락날락한 거예요. 차지철인지 그 자식이 말을 안 들은 거예요. ‘ 너 큰일날 테니 까 내 말 들어라.’ 하니까 ‘ 통일교회가 뭐라구?  하면서 말 안 들었어 요. 그래서 내가 청평에 기도하러 들어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문제가 생겨 가지고 볼 장을 다 보더라구요. 그게 역사적 사실이에요. 거짓말 이 아니에요.

 

훈독교회를 만들라

 

이 나라를 붙들고 지금까지 생명을 걸고 지켜 준 줄 알아야 된다구. 내가 침을 뱉으면 다 깨져 나가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제는 작별 할 때가 왔어요. 천지부모가 천지부모 갈 길을 가야 될 것 아니에요? 교육도 여러분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책자를 다 만들었으니, 교과서를 다 만들어 줬는데 교육을 내가 다 해야 되나? 훈독교회를 만들라는 거 예요.

일본에 94개 교회를 36천 훈독교회로 만들었어요. 3년 만인가?

「예.6월에 끝나나?다 마쳤습니다.」다 마쳤어?「예.36천 훈 독교회를 만들었어요. 72천까지 만들면 일본을 완전히 요리할 수 어요. 이놈의 자식들,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일본의 언론계가 우리 유 피 아이(UPI) 통신의 직속 수하에 있어요. 거기 책임자로 가게 되면 언론 대가리들,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무 슨 신문 장()들이 와 가지고 알아 모셔야 되는 거예요. 들이 까 릴 수 있다구요. 내가 그런 놀음을 안 해요. 자기 실력을 가지고 칼로 사람을 치지 않아요. 내가 교육하고 치려고 하지요. 그전까지는 참는 거예요, 내가 교육 못 했으니. 대신 교육을 하고 다 그렇잖아요? 한국 사람도 이제는 교육 안 받은 사람이 없잖아요? 그렇지요?

, 끝났나?조금 남았습니다.」스탈린, 모택동하고 등소평?「예.


162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등소평의 아들딸은 선생님의 아들딸과 마찬가지예요. 지금도 등박방을 불러다가 무엇이든 시킬 수 있어요. 딸이 무슨 장관을 하지요? 중국 수뇌부에 길이 다 있다구요.

중국의 공업이 발전한 것이 누구 때문이냐? 내가 독일 공장에 교수 들 40명을 데려다가 연결시켜 준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북 한도 그 바람에 나를 좋아했어요. 소련이 독일의 기술을 옮겨가려고 했는데, 내가 타고 앉아 가지고 반대를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문 총재를 쫓아내기 위해서 독일의 언론계가 10년 동안 두들겨 팼지 만 안 망했어요. 꿈같은 얘기가 참 많지요.

여기 정주영의 동생의 이름이 뭔가?정인영입니다.」중공업을 한다 고 해 가지고 독일 기술을 찾아가서 3년 동안 교섭했는데, ‘ 간절히 비 나이다, 비나이다!’ 해서 찾아간 공장이 선생님의 공장이에요. ‘ 이게 문 총재의 공장이냐?’ 이놈의 자식들! 독일 주재 대사로부터 전부 다 모 가지를 쳐 버려야 돼요. 그런 사실을 내가 알면서도 지금까지 얘기도 안 한 거예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드러내 가지고 선전해야 돼요. 선전보다도 국가 책임자들을 다시 불러서 살아 있으면 대가리를 까든 가 충고가 아니라 역사의 바른 증언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한국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의 명단이 나에게 다 들어 와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가 조사한 것이 말이에요. 알겠어요? 한 국의 누구누구가 뭘 했다는 서류가 이렇게 들어왔어요. 이놈의 자식 들! 일본 사람은 누구, 미국 사람은 누구, 독일 사람 누구! 이놈의 자 식들, 세상에! 어디 얼마나 잘살고 얼마나 깨끗한가 보자 이거예요. 겠나?.」알겠어요?「예!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한이 많아요. 내가 여기를 다니면 길을 보고 혼자 얘기하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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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에요. 이 길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은 나다, 나밖에 없다는 거지요. 내가 그래서 엊그제 얘기했지요? 이 한남동 고개가 아리랑 고 개예요. 십년 백년 일생을 거치면서 떠나는 님을 고대하면서 오르락내 리락한 거예요. 여기가 용두산과 마찬가지예요. 제일 센 집이에요. 내 가 사니까 편안하지요. 여기가 하루에도 한 번씩 가고 싶은 곳이 되어 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누가 많이 눈물을 흘리고 이 고개를 다녔느냐? 선생님을 찾아올 적 마다 말이에요. 여기에서 격려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살 선생님이 아니 에요. 여러분이 효자 노릇 못 하고 충신 노릇 못 한 한을 품고 천지에 대해서 마음으로써 꿈의 해원을 할 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해야 돼요. 민족이 다 망하지 않았어요? 망해서는 안 되겠으니까 일본이 책임 못 하니 전자세계를 한국으로 옮겨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국의 세력권들, 국민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돼 있어요. 대학이라 는 대학에서 교육을 안 하는 데가 없어요. 통일원리를 중심삼은 교재 27권이나 만들어 줬어요. 공산당이 암만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해도 못 없애요. 이미 진 거예요. 소련도 이미 졌어요. 미국은 말할 것도 지요. 자기들의 책임 소행을 감당 못 하면서 어디에서 얼굴을 들고 다 녀요? 나는 어디를 가나 잘났다는 녀석들에게 부끄러운 것이 하나도 없어요.

여기에 총장님이 와 앉았구만. 뭘 하려고 또 왔나? 문 총재를 아는 게 고달프구만. 천안서 여기에 오려면 한 시간 이상 걸리지?.」새 벽에는 빨리 오면, 2백 킬로미터 놓게 된다면 한 시간 이내로 올 거예요. 그래도 차가 날아가면서도 사고 안 생겨요. 졸지 말라구요. 기 도하다가 졸면 사고가 안 생겨요. 그냥 졸면 사고 생겨요. 자기도 모르 게 영계에 들어가서 ‘ 아이쿠, 내가 한남동에 간다고 했는데 영계에 와 있구만.’ 하는 거예요.

고달프지? 여기 서울에 사는 사람들도 안 오는데, 뭘 하려고 천안에


164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서 매일같이 이렇게 드나들어? 그래, 총장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얼 마나 눈물을 흘리고, 천지부모를 모실 수 있는 왕 터가 되지 못한 이 대한민국 땅이 얼마나 불쌍하냐 그 말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간나들! 지시했으면 이화대학을 지옥에 거꾸로 꽂아야 할 것인데도 불 구하고, 구해 주려고 원고로 해 가지고 졸업생들을 찾아서 살리라고 했는데 왜 안 해? 영계의 보고, 김활란과 박마리아의 애절한 사실, 이 박사의 처량한 사실을 다 알고 있잖아?

끝났어?몇 줄 남았습니다.」그것만 하고 그만두자.「예.

『지상에 계시는 문선명 선생님은 이 시대에 공산주의자들을 살리시 기 위해서 하나님이 보내신 인류의 구세주 참부모님이시다.

나는 참부모 구세주를 안 해먹을 거예요. 여러분한테 다 이양했어요. 알겠어요? 여러분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는 거예요.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되겠습니다.」그러면 축복을 해야지요. 접붙여 줘야지요. 끝났어?.

그러면 자, 아까 기도했나?기도했습니다.」기도 한 번 더하지. 렇게 바쁜 모양이지? ‘ 기도했습니다!’ 하는 것을 보니.  문난영이 기도 하라구. 오래 해라, 오래. (웃음) (문난영 회장 기도)

아멘!아멘!」영어로는 에이 멘이에요, 넘버원! 오늘 다 뭘 하겠나? 사인을 내가 떠나기 전에 다 해줘야 될 텐데. 몇 권 남았나?16백 권이 남았습니다.16백 권을 다 하면 후닥닥 치워 버려야 돼요. (경배) , 아침들 먹자구요. *


 

 

 

 

성약시대 책임자들의 자세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브라질이 반대하지요? 우루과이가 반대하지요? 반대하기 때문에 꼭대기를 타고 들어가야 돼요. 자기들이 하면 아무 지장이 없어요. 그게 안 됐기 때문에 선교사를 보내서 기반 닦으려고 한 거예요. 내가 옛날에 일본 사람하고 독일 사람하고 미국 사람, 사람씩 보낸 거예요. 내가 하라는 대로 했으면 벌써 통일교회 가 기반 닦은 지 오래 됐어요. 이놈의 자식들, 가서 누가 아벨이냐 가 인이냐, 누가 먼저 들어왔느냐 해서 싸움들 많이 하지 않았어요?

 

허송세월을 많이 보냈다

 


사람씩 가서 독일 대사관, 일본 대사관, 미국 대사관에서 필요한 사람을 불러내 가지고 대사관 직원을 전도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 나라가 대번에 불붙을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이면 일본에서 하던 그 식, 독일이면 독일에서 하던 그 식, 미국이면 미국에서 하던 그 식으로 하 려고 하는 거예요. 그 식으로 될 게 뭐예요? 새로이 편성해서 갈 길을 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서로가 위해 살라고 했는데, 그런

2002627() 오후 1130,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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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안 하고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그 따위 행동을 해 가지고 문제 가 생긴 것 아니에요?

대사관에 가서 대사관을 도와주고 벌어먹는 거예요. 자기 나라 대사 가 그 나라에 들어왔으면 거기서 대사 요원 이상 해주고 그 나라의 말 도 배워 주고 정부하고 관계를 맺고 이러면, 대사관의 부대사, 공사 책 임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대사관 앞에 지방 책임자인 공사의 임명 을 받아 가지고 협조해 달라고 부탁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이놈 의 자식들!

독일 일본 미국이 경제권을 다 갖고 있잖아요? 정국이 혼란된 제3 세계권은 형편없어요. 그들을 지팡이 삼아 가지고 줄을 달아 가지고 목을 매고 끌고 가려고 생각하는 판인데 말이에요. 거기에 가서 대사 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면 얼마나 좋아요? 기독교 신앙을 다 갖고 잖아요? 안 그래요? 그랬으면 정부도 소문 안 나요. 핍박을 안 받는다 그 말이에요.

자기들이 말을 못 하면 책자라도 열심히 나눠 줘야지요. 미국에 가 서 전도할 때는 책 가지고 시작했어요. 김영운 씨가 전도하는 것을 보 면 12년에 안 되기 때문에 지시해서 원리 책을 나눠 주라고 했어 요. 그래서 전도하고 다 했다구요. 김영운은 내가 미국에 가서 일하겠 다니까 영어도 모르면서 무슨 일을 하느냐고 한 거예요. 영어를 가지 고 일해요?

「아버님이 미국 머뉴먼트 광장에서 연설하신 그 연설문이 명문입니. 지금도 우리나라의 그 당시 지도자들은 아버님의 연설문으로 엄청 나게 한국인의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불났으니까 불 끄러 온 소방수라는 말씀이 참!」내가 그 내용을 아는 사람이에요. 어 디 가서 도둑질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명문 연설을 하셨습니.」지금도 그렇잖아요? 들어 보라구요. 언제나 전해야 될 그런 연설 이라구요. 일당백으로 그 길을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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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사실도 그래요. 상헌 씨의 말을 듣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상헌 씨가 중심이 아니에요.아버님이 영계에 대해서 훨씬 먼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무식해서 잘 믿지를 않았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낙제꽝이라구요. 자기 자리에 못 간다는 거예요. 허송세월을 많이 보냈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 책도 내가 전부 다 했어요. 30억에 가까운 돈을 빚을 져 가면서 개발한 거예요. 누가 했어요? 자기 생활도 정리 못 하는 사람이 역사 에 대한 걱정이나 해요? 마찬가지예요.말씀에 대한 귀함을 아버 님이 제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러한 책을 다 만들도록 지시하셨 지, 저희들은 미처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미처 생각지도 못하고 책에 대한 귀중함을 모르잖아요? 책대로 다 해야 될 것 아니에요?이제 깨 달았습니다.」이제 깨달아요? 시일이 봄에 씨 뿌려야 할 것인데, 겨울 에 씨 뿌리면 돼요? 한 시대를 지나가야 된다 그 말이에요. 이제는 임 자들보다도 2세들을 작달해야 되겠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은 쓸데없어요.

소련에서는 석 박사가 옛날에 미국에서 하던 그 공식대로 하는 거예.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면 그 길을 가기 때문에 살아 남아요. 3년 반 전도, 3년 반 경제활동! 혼자라도 언제든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됐기 때문에 나라가 안 도와줘도 자립할 수 있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선생님이 도와주기 바라잖아요? 눈이 붉어져 가지고.

 

전문요원을 써야

 

황선조는 어디 갔나?뒤에서 아버님의 말씀을 열심히 적고 있습니.」김동인의 아이 엔 피(INP)? 이놈의 자식! 몇억, 몇백억을 푼돈으 로 알고 있어요. 팔아 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새로 만들면 돼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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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피 중공업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내가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때에 여기에 투입한 돈만 해도, 그것 때문에 얼마나 국제적인 우리 활동에 지장을 가져왔는지 몰라요. 협회장이 뭐야? 똥개 새끼들이 해 가지고 팔아먹고 별의별 짓 을 다 한 거예요. 다른 것도 얼마나 팔아먹었어요? 지금도 그렇잖아? 돈을 팔아 쓸 생각을 하지 벌어 쓸 생각은 안 하고 있어요. 그런 사람은 선생님의 뜻에 맞지 않아요.

미국도 그래서 정리하라고 그랬어요. 정리하고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도 구십 몇 개 회사가 있었던 게 삼십 몇 개 남았는데 절반 줄 일까 생각하고 있어요. 효율이는 그것을 잘 모르지?자세히는 모릅니. 대충 윤곽은 알고 있지만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윤곽을 알면 의 논하고 염려해서 배후에서 자기가 보고 받아 가지고 조정해야 된다구. 세밀히 알아야 돼, 자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사업하는 것이 전부 실패만이 아니에요. 그 동안은 소모 품으로 대치한 거예요. 흘러가 버린 거예요. 거지 떼 같은 것들 뭐가 있어요? 사업이니 무엇이니 만든 것이 통일교회가 반대 받고 거지 떼 같이 되어서, 어디 가서 문제가 생겨서 감옥들 들어가고 별의별 놀음 을 다 하기 때문에, 위신 때문에 내가 손해날 줄 알면서도 투자한 거 예요.

내가 공과 계통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전문요원을 써야 된다는 거예. 임자네들이전문요원이에요? 신학대학원을 나왔으면 다 이렇게 안 돼요. 소학교를 나오고 중고등학교를 나와서 어디 가서 교회 문턱 에도 못 가는 것 아니에요? 목사는 하나님같이 높아서 상대도 되지 못 한다고 도망 다니면서 그래 가지고 전도가 뭐예요? 다 자기들이 알잖 아요? 그런 사람들을 가지고 이마만큼 끌고 왔다는 사실!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고 30 40, 역사이래 통일교회 는 발전했다는 소문이 난 거예요. 그렇게 끌고 나온다는 것이 쉬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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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아버님의 지도력이 아니면 벌써 저희들이 침몰될 가능성이 많았습니다.」별의별 짓을 다 하지 않았어요?

미국에 가서도 그래요. 반대 받는 그 과정에서 그냥 흘러갈 수 없어 요. 말뚝을 십리 앞에 박았으면 십리 강을 흘렀으면 하나 박은 것에 밧줄을 걸어 가지고 둘, , 십리 길에 박아 가지고 거기에 피난처를 만들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나온 거예요. 어느 누구 하나라도 기대나 해줬어요? 무관심했지요. 지금도 그래요. 편안하게 해 먹으려고 해요.

전부 다 자기가 잘났다고 알아달라고 그래요.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모르고 말이에요. 돈이 필요한데 모자라면 나한테 ‘ 일을하겠습니.  하는 거예요.  사장도  그렇지?「예?」공금을  마음대로 그렇게 쓰는 것이 아니라구.「예.」생명을 걸어야 돼. 그 돈이 어떤 돈이야? 무서운 돈이라구.

 

성약시대의 책임자들은 희생해야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책임자들은 희생해야 돼요. 밥 먹고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에요. 제사 장이 지파 수에 못 들어가요. 분깃이 없다구요. 그게 집을 갖고 살고

아들딸을 데리고 잘 살겠다고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독 신생활을 하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축복해 줘 가지고 이 가정들 때문에 얼마나 피 해 받은지 알아요? 사십 오십이 넘도록 전도시켰으면 얼마나 발전했겠 나? 그럴 수 없어요. 어렵더라도 밀고 나가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전 라도를 보니까 못살던 사람이, 뜻을 위해서 제일 어렵게 살던 사람이 다 자리잡고 살더라구요. 그거 그러게 돼 있어요. 내가 그래요. 흘러갈 줄 알았는데 안 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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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언제든지 가는 길에 있어서 새로운 명령을 받고 새로이 알 고 간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러나 언제나 의심하는 거예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세상이 이렇다 저렇다 자 기 관을 중심삼고 판단하고, 선생님이 말하면 ‘ 또 저런 지시는 뭐냐?’ 하는 거예요. 그 지시를 하나님의 새로운 명령으로 알고 자기 모든 것 위에 그걸 거름더미로 삼고 심을 줄 알아야 살아 남아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옛날에 닦아 놓은 기반 위에서 살겠다는 생 각을 안 해요. 그런 사람이 누가 있어요? 윤정로, 그래? 명령했으면 명 령한 대로 자기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밤이야 낮이야, 밥 먹고 자고 그 런 것보다도 더 앞서야 될 것 아니에요?

너는 무슨 ‘ 신’ 자야? 신도성이 ‘ 신가더구만.「예.」그 사람이 어디 있나?「돌아가셨습니다.」돌아갔어? 영계에서 아주 꼴이 좋겠구만. 렇기 때문에 옛날의 구태에 기반을 닦고 살던 사람은 힘든 거예요. , 새 술은 어떻다구요?새 부대에 담는다!」그게 맞는 말이에요. 임 자네들은 헌 부대예요. 자기들이 생각했던 것이 다 커 가지고 지금 현 재 자기 자리잡을 생각을 하는 거예요. 자리잡게 안 돼 있어요. 공상해 가지고 뭘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생각하는 데에 뜻길이 머무를 수 없어요. 이제는 자기 책임시 대라구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입니다.」안착 선포대회를 했 다구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때예요. 참부 모의 명령으로 무엇이든지 붙들면 되게 돼 있다구요. 내가 지시했으면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도 이렇게 하라고 지시하는 거예요. 안 하면 그 사람이 그것을 탕감 받아야 돼요. 전부 다 금을 긋는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그래서 내가 기도를 못 해요.

이제는 세상의 무엇보다도 내가 우리 가정을 수습해야 돼요. 고향도 수습해야 돼요. 문 총재의 고향을 김정일 아버지의 집처럼 하는 것을 나는 원치 않아요. 학교를 세워야 돼요. 알겠나? 효율이도?.」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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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를 나왔다면 중고등학교를 만들고 대학교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아무것도 안 가르쳐도 그 이상 살아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 록하지 못함)

유정옥은 어디 갔나?아까 저녁때쯤에 나갔습니다.」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여기 왔던 사람들 가운데서 열네 가정에 일본의 어디에 살던 한 사람이 자기 땅이 36만 평의 땅이 있으니 학교를 세우겠다면 내 말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이번에 조사할 거라구요. 그렇잖으면 조선대 학을 인수하든가. 조선대학을 인수하게 되면 조총련계의 중고등학교가 전부 다 인수되는 거예요. 그러면 북한이 나가떨어질 거라구요. 그걸 일본 교회가 해야 되겠나, 내가 해야 되겠나? 문 총재가 할 때는 문제 가 생기잖아요?

한덕수인가, 한덕수 동생인가 그 사람이 학교 세울 때 이사장이었는 데 나를 만나자고 하는 것을 내가 안 만난 거예요. 나하고 만나자고 몇 번씩 그런 것을 유정옥보고 만나라고 하고 안 만났지요. 일본도 교 육기관이 있어야 돼요. 그걸 어떻게 만들겠나? (각 지도자들의 보고와 대화)

 

해양 지도자 수련에 대하여

 

윤태근은 하와이하고 뉴요커에 온 기분이 어때? 120명 수련하라는 것 공문 냈나?아버님, 장소를 지금 물색하고 있습니다. 일단 120명 을 수련시킬 장소가 어디가 좋은지….」천막을 치고 해, 천막. 지금 여 름인데 춥기를 한가 어떤가. 120명이 얼마든지 살고 무엇도 다 할 수 있어. 배를 하나 해 가지고 해도 되고…. 배도 많잖아? 배에서 자면 얼 마든지.

「회비는 지난번 하와이에서 해보니까 한 달에 천 달러는 해야 되겠 습니다. 120일이면 4개월이거든요.」그건 나 모르겠어.그러면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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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뽑아 가지고 일단 보내 놓고 아버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뽑아 가지고 언제? 내가 72일부터 시작해야 될 텐데. 간다구. 모레면 며칠이야?72일부터요?」그때 120명을 모아 놓아라 그 말이야.「예. 알겠습니다.」집에서도 밥 먹을 것 아니야. 실비로 계산 해 가지고 하면 돼. 거기 와서 훈련할 텐데, 훈련하는 비용을 전부 결 산해 가지고 받으면 돼.

그게 자기들 일이에요, 자기들 일. 그거 그냥 그대로 하는 것이, 여 기서 교육시켜 주는 것이 자기 나라에서 할 것을 들어오게 해서 실비 로 해주는 거예요. 안 하는 녀석들은 앞으로 수산사업에 대한 지원도 안 해요.

「아버님, 목적이 각 국가별로 아버님이 말씀하셨던 낚시 상점을 만 들려면 아무래도 경제기반이 있고 그런 사람이어야 되는데, 그런 사람 은 나이가 좀….」경제기반은 나중에 수련받고 쓸 만한 녀석들이 있으! 지금부터 돈 주면 다 팔아먹어. 돈이라면 뉘시깔이 뒤집어져 가지 고 ‘ 돈, ! 경비, 경비!’ 그래. 그 따위 생각 하지 말라구.그러면 해 양 지도자 교육은 젊은 사람들만 불러다가….」교육 받은 사람들 가운 데서 빼서 사십이면 사십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들만 가지고는 안 돼요. 여자들도 해야 돼요. 판매요원이라든가 사무요원은 여자가 아야 돼요, 남자 하나 해 가지고.

그거 관리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사무처리 하는 것 있잖아? 사무처리를 하고 그냥 그대로 노트에 기록해 가지고 하든가, 그렇 지 않으면 그 교본을 만들어요. 텍스트북을 만들어 가지고 그냥 그대 로 하면 되게 하는 거예요.

그 품목이 수천 수만 가지가 되잖아요? 무슨 회사의 상표를 붙여 가 져와 가지고 180개국, 혹은 40개국에 옮겨야 될 것 아니에요? 일본에 서 물건을 가져오면 자기 나라에 직접 수입해다가 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관리 교육은 전부 본부에서 하는 거예요, 돈 받고 돈 물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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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은. 혼자 하는 것을 누가 믿어요?

「맞습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를 뽑도록 하겠습니다.」아니야! 남자 만 하는 거야, 남자. 배를 타야 돼요. 맨 처음에는 배 하나씩 나눠 주 면 배 타고 나가서 잡아먹고 살아야 돼요. 배가 집이에요. 배를 가지면 세계 어디서든지 호텔 대신 살 수 있는 거라구요. ‘ 원 호프(One Hope)  그래서 만든  거예요.  트레일러로도  끌고  다니고 말이에요. 배로 가려면 시간이 얼마나 많이 걸려요? 남미에 가려면 40일 걸리는 데, 차로는 북미에서 남미까지 사흘이면 가요. 그렇게 편리한 거라구. 어느 한 대륙에 갖다 놓으면 거기에서 아시아 어디든지, 아프리카 어디든지 다 다닐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만든 거예요.

「아버님, 기간은 한 2개월로 하면 어떨까요?2개월, 40일부터 시 작해 가지고 안 되겠으면 두 번도 하고 그러라구. 그 다음에는 거기에 서 판매를 시켜 보는 거예요. 분담해 가지고 말이에요.우선 140 , 23차 그렇게 하겠습니다.」그럼! 1차 가지고 안 되리라고 본다 구. 기본적인 교육을 간단히 해 가지고, 상점을 시작할 수 있는 기초부해놓고, 2 3, 120일수련 받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물품을 전부 알아야 된다구요. 따루어야 돼요. 무슨 무슨 종류가 많아요. 부속 품까지 하면 몇천 가지, 몇만 가지가 돼요.그렇습니다.

「대상은 결정됐어요?」「대상은 40개 나라에 선정돼 있습니다. 한 나라에 3명씩 되어 있습니다.」「말이 다 다를 텐데, 영어로 다 하나 요?」말이야 통역해서 하면 돼요.. 그건 문제가 없습니다.」세 사 람 이상 되면 통역해서 다 하게 돼 있다구요.아버님, 한국 일본 미국 은 한 열 명씩 해야 된다고 봅니다.」열 명은 무슨 열 명? 비용이 이 나가. 그건 걱정할 필요 없어.. 알겠습니다.」나중에 그 사람만 서게 된다면 협회에서 관여하지 말래도 관여하게 되어 있어.

신세지려고 하는데, 왜 신세를 져요? 배를 가지고 낚시하게 되면 고 기를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잡아 팔게 된다면 먹을 것을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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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있는데. 물건을 교환해서 살 수 있어요. 효율이도 스트라이프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를 나눠 주니까 좋아한다고 그랬잖 ?먹는 사람들은 참 좋아하지요.」펄펄 뛰는 고기 가지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구요.

다들 편안히 살고, 집에서 해주는 밥 얻어먹고, 고기도 찌개 해먹고 얻어먹던 그 생각을 가지면 안 돼요. 자기가 잡아 가지고, 길러 가지고 해먹어야 돼요. 야채도 기르고 말이에요. 야채도 한 달만 되면 다 먹을 수 있게 나와요. 몇 개월이든지 뭘 해서 사먹을 수 있어요. 배를 갖다 세워 놓고 고기 잡는 시즌이 되면 한 달, 두 달도 되잖아요? 가기 전 에 따먹든지 해 가지고 심어 놓으면 시금치든지 뭣이든지 야채를 길러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간단해요. 간단한 거예요. 다 편안히 살던 그 기 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짐승들이 농사짓고 살아요? 안 그래요? 뜯어 먹고 벌레를 잡아먹고 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에요? 고기까지 잡아먹 수 있는 기술을 배웠는데 어떻게 죽어요?

 

결심한 대로 하면 하늘이 후원해

 

「그러면 수련비는 40일 동안 1천 달러로 하겠습니다.」나 그건 몰 라. 따먹을 생각 하지 말고 비용을 받으라구.하와이에서 했던 그 기 준을 가지고 1천 달러로 하겠습니다. 텐트 치고 배에서 잠자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그럼! 거기에 잘 자리가 많아. 알겠어? 120명 자 고도 남아, 어디 가서 자든지.텐트를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 학원)에 치느냐 아니면….」텐트 칠 자리는 거기에 다 있다구. 몇백 명 이 집회하던 장소가 있다구.

자는 거야 슬리핑백 가지고 사무실에 가서 자도 되고, 잘 데가 얼마 나 많아? 배에 들어가 자더라도 120명이 자고도 남을 텐데. 슬리핑백 을 가지면 다 해결되는 거야. 삼각지대에 가서 누워서 자고, 이런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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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서도 얼마든지 잘 수 있잖아? 추워서 얼어죽겠어, 어떻 겠어?지금 뉴욕은 아주 덥답니다.」그러니까 말이야. 배에 홑이불을 씌워 놓아도 더워서 차 버릴 텐데. 팬티 하나 입고 자고 말이야. 모기 에게 좀 뜯기면 어때? 남미에서는 모기하고 친구하고 사는데. (웃음) 그 사람들은 파리 친구, 모기 친구더라구요. 모기가 물면 손으로 때리 지 않고 이렇게 잡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지시하셨을 때 미국에 연락하니까 거기는 밤이었습니. 그래서 오늘 아마 모여서 회의해서 대략 안을 보내 주면 여기서 마지막 재가를 얻어 내일 아침에 공문을 띄우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습니다. 저도 내일 부모님께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딱 정리해 주시니까 이제 다 정리가 됐습니다.」그렇게 하라구. 내가 2일에 수련 시키려고 그래. 수련 준비 다 했지?다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 돼.

……역시 해양섭리는 사람이 하는 건데 아버님이 수련을 명령해 주셔서 사람을 뽑아 훈련시켜야 해양섭리가 될 텐데….」그래서 하는 거 아니야? 내가 6월까지는 공동 목표로 잡아 놓고, 3일에는 축복하잖? 바쁘고 그런 것도 다 알고 있지. 이걸 넘어서면서 새로이 가야 돼 요. 시대가 달라졌어요. 결심하게 되면 결심한 대로 다 하늘이 후원하 게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알겠습니다.기연가미연 가 해 가지고 이렇게 살면 그렇게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저희들도 사실 빨리 아버님이 명령을 주시기만 기다렸습니다.」이 거 명령이야. 지금 할 것 다 하고 있잖아? 준비하면 내가 명령 안 해 도 그렇게 하면 얼마나 좋겠어? 명령이 백년에 끝나지 않으면 백년 후 에도 명령해 주기를 바라겠어? 몰라서 그렇지.그럼 바로 공문을 발 송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하라구. 내가 이제 쓸 만한 녀석들은 순회 해 가지고 상점까지 만들어서 감독할 수 있어 가지고 맡길 수 있게 될 때 맡겨 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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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게야마가 그런 면에서…. 그 사람은 낚싯대니 뭣이니 다 만들 줄 알아요. 공장도 만들려고 그래요. 이노우에도 그렇지. 지금 그 사람들이 기반 안 닦으면 오십 넘어 가지고 앞으로 흘러가 버려요. 착시킬 수 있게끔 내가 해양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배도 만들고 하는 데, 김광인이 그래 가지고 욕심을 부리다가…. (기업체 운영과 재단 관 리에 대한 보고와 대화 계속됨)

자고 내일 또 만나야지..」세상에서 사니까 세상 걱정을 하는 것도 행복하고 다 그래야 돼요. 영계에 가서 ‘ 아이구, 고생하던 땅이 그립다!’ 할 수 있는 일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


 

 

 

 

일족복귀 만사형통

 

 

 

 

(≪지상생활과 영계()≫ 3장 제35. 영계에서의 의식주’ 부터 훈독)

 

어느 누구나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수많은 성인들이 왔다 갔지만 레버런 문은 그 가르침을 실천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갈 수 있는 곳에 그 누구 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영계에는 선생님과 같이 자유를 재량껏, 마음대로 누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 람이 역사상 지금까지 없었다고 나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 그 세계에 있어서 아들딸을 만들어 보자!’ 하는 것이 트루 페어런츠 임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선생님을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영계가 전부 다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는 논리가 성립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 4대 성인과 가인 조상들이 증거하잖아요? 온 천지가, 존재하는 세계는 참부모의 사랑권 내에 품겨야 되는 것이 창조의 시작

2002628(),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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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 과정이요 목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성인들도 지금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통해 가지고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기다리지요. 자기 상태에서 기다리는 거예요. 참부모로 말미암 아 전부 다….

그렇게 된 것이 요즘에 나온 ‘ 영계의 실상’ 이에요. 그렇게 되는 거예. 왜 다 어느 누구나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느냐 이거예. 천지의 근본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 세계는 근본을 고치지 않고는 영원한 세계와 연결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 영계의 실상’ 을 모르면 안 돼요. 알겠어요?.

박사!.」자기가 밥 먹는 것, 물리학보다도 몇백 배 귀하게 여 겨야 되는 거예요. 그 이상 확실해야 된다구요. 확실치 않은 것을 암만 나타나라고 해도 나타나나? 상상에 미치지 못한 것은 나타나더라도 안 개같이, 구름같이 나타나지, 실상이 안 나타난다구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세상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가겠다고 하는데, 하늘나라니 영계가 전 부 다 텅 비어 있지요. 지상을 먼저 해야 돼요. 원리 말씀의 공식적인 과정을 다 거쳐야 된다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옛날에 말씀한 얘기인 데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되어 있는 거지요.

 

모든 것을 청산해야

 

이제부터는 그래요. 천지부모 통일?안착!」안착을 선포했다는 사 실은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부모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때 가 왔다 이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보기 싫고 망해야 된다!’ 하면 없어 진다 이거예요. 영계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시간적 과정이 다를 뿐이 지요.

조상들의 공적이라든가 지금 현재 책임진 사람의 공적인 실적이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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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 차이에 의해 가지고 내려갈 건 내려가고 올라갈 건 올라가는 거 예요. 달라요. 악한 무리들은 하늘이 데려가는 거예요. 해가 지면 어두 워지지요? 아무리 밝더라도 그 밝은 빛을 반사하거나 발산 못 하게 된 다면 어두워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세상이 어떻게 되나. 그저 꿈 같이 생각하다가는, 밤이 지나가서 아침이 됐는데 졸고 있다가 아침이 된 것을 몰라 가지고 어제 저녁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 확실히 다르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청산해야 돼요. 이렇게 된 것을 이렇게 하 는 거예요. 다 걸려 있어요. 반대가 되어야 돼요. 반대로 바로잡아 가 야 된다구요. 그래서 결혼도 원수하고 해야 돼요. 제일 원수가 누구냐 하면, 부자지관계예요. 부부관계, 형제관계예요. 그렇잖아요? 안 그래 요?

타락이 뭐냐 하면, 부자지관계가 원수 된 거예요. 부부관계가 원수 된 거예요. 형제관계가 원수 된 거라구요. 그걸 바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요? 원수 원수가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누구 보다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자기, 손자 3대가 다 원치 않는 것을 나는 원하고 누구보다도 지극히 사랑한다고 해야 휙 돌아가 는 거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2천년 2천년 해 가지고 6천년이지요? 기다려 가지고 가야 할 것인데 전부 다 한꺼번에 돌아가는 거예요. 바로잡아 놓는 거예요. 천지가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이렇게 돼 있어요. 개인 도 이렇게 된 거예요. 싸워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된 것을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구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 놀음을 하면서 점

점 커지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든지 왕래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확 실히 내가 갈 길이라고 결정을 해야 돼요. 그것을 해결 못 하면 문제 가 커요. 그것을 우습게 알지 말라구요.

그래서 교차결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익스체인지 매리지(e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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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age)가 그래서 필요하다는 거지요. 그래서 전부 다 부정해야 돼 요. 상하․전후․좌우를 전부 부정해야 돼요. 부자관계가 원수였고, 부 부관계가 원수였고, 자녀관계가 원수였던 게 타락 아니에요? 그렇지

?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 그걸 어떻게 갖다 붙이겠나?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이 개인 원수가 아니에요. 하늘땅 이 엇갈려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바로잡자는 거지요. 죽음의 고개를 넘 어서라도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죽기 전에 그걸 해결하기 위한 것이 원수를 사랑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도 지상에 살 때에 교차결혼을 해야 돼요. 이게 형제 아니에요? 가인과 아벨이 형제예요.

하늘과 땅이 품길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에 품겨야 되 는데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통해서 하나님과 직할된 혈통을 통하 지 않고는 돌이킬 도리가 없어요. 개인이 작지만 더 큰 가정․종족민족․세계… 8단계까지 완전히 걸려 버려요. 거기에서 무슨 이상을

그린다는 것은 그런 어리석은 자가 없지요. 세상에서 행복하다고 하지 만 재까닥 다 걸려 버려요. 영계에서 완전히 부정 당하는 거예요. 알겠 어요?

 

핏줄을 청산한다는 것이 문제

 

타락한 혈통을 가져서 타락성이 남게 되면 반드시 영계가 부정해요. 그게 이론이 맞는 얘기예요. 어떻게 풀겠어요? 부자지관계가 원수, 부 부관계가 원수, 자녀 형제관계가 원수예요. 안 그래요? 타락이 그거지? 하나님 앞에 부자지관계가 있나, 부부관계가 있나, 자녀관계 형제 관계가 있나?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찾아 나온 하나님은 지옥 밑창에서부터 재창조하는 거예요. 사람을 창조하는 것은 간단했지만, 사람 창조하는 것보다 몇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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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힘들다는 거지요. 죽이지 않고 살려 가지고 그 자리에 돌이킨다는 것이 어렵다는 거예요. 죽여 가지고 부활시키는 것은 쉽지요. 핏줄을 청산한다는 것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이걸….

타락은 뭐냐 하면, 자체를 중심삼은 자체 자각이에요. 우주를 자각 해야 될 텐데,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근본에 대한 자각을 해야 될 텐 데,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을 찾아갔으니 그런 것이 우주에 없으니 자 기는 원리권 내에서 떨어져야 된다구요. 어두운 세계에 가야 돼요. 렇게 이론적으로 되어 있는 거지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세상에 뭐 해 가지고 무슨 교수가 돼서 대접받겠다고 하는 것을 보 면 나는 그게 우스워요. 자기가 조금 더 안다고 뭐 이저고 저러고 하 고,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하는 게 우습다는 거예요. 학생을 가르친다고 하다가 앞으로 저나라에 가서 몇십, 몇백, 몇천 대 종이 돼야 하 는 거예요. 그런 엉터리 세상이 어디 있어요? 그렇다고 그걸 전부 다 없애 버릴 수 없어요. 그걸 고쳐야 돼요. 사랑으로 고치는 거지요.

핏줄, 근본을 뒤집어 박는 것은 뭐냐? 결혼을 잘못한 거예요, 결혼! 결혼을 뒤집어서 했지요?.」반대예요. 그게 뭐냐 하면 교차결혼이 에요. 그래서 선생님도 벌써 1988년에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을 교 차결혼시켰어요. 역사적 전통을 세워야 돼요.

그래서 국경을 철폐하고 나서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국경 안팎이 원수인데 어떻게 평화세계를 만드느냐? 이 원리를 알게 된다면…. 저 영계에서도 그래요. 교파를 중심삼은 경계선이 다 무너져 나간 거예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석가모니면 석가모니를 불러다가 결혼해 주면 싫다고 해요? 그걸 원해야 돼요. 천년 만년 기다린 것보다도 더 기쁨 으로 원해야 되는 거예요.

거짓 부모를 중심삼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로 말미암아 뒤집어 놨으니,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바로 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몸 마음의 싸움을 말려야 돼요. 몸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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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돼요.

 

사탄의 3대 길

 

사탄의 3대 길이 있어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예요. 그게 뭐냐 하면 먹는 거예요. 먹고 살아야 되거든. 생명줄을 달고 먹고 살아 야 되고, 그 다음에 쉬어야 돼요. 잠자야 돼요, 세상에서는. 숨을 쉬어

야 돼요. 후우, 흐읍 후우-. 일을 했으면 쉬어야 돼요. 쉬는 데는 어디 에서 쉬느냐? 일을 하는 곳도 사탄세계요, 쉬는 곳도 사탄세계예요. 자 기를 중심해서는 안 되는 거지요. 일하는 것도 쉬는 것도 자기를 중심 삼고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 다음에 뭐예요? 사랑! 사랑하는데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하지요? 세상은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더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걸 따라가려 고 하는 거예요. 나무 종류와 마찬가지예요. 종류가 소나무면 소나무끼 리 결혼해야 되고, 포플러면 포플러끼리 해야 될 텐데….

그래서 첫번 사랑, 첫사랑이 귀한 거예요. 20대까지 정성들여 가지 고 남자 여자가 만나게 되면 선언하고 만나는 거예요. 천주의 그 무엇 보다도 최초의 결정인 동시에 과정 전체를 넘어서 최후의 결정이에요. 그 결정은 처음에서 끝까지, 과정이 몇천년을 가더라도 종착지에 가는 데 결정은 하나의 결정이에요. 종의 구별을 중간에 혼합시킬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자체가 있어야 돼요. 모든 것이 그렇잖아요?

식물이나 동물이나 쌍쌍으로 되어 있지요? 요즘에 곤충세계를 보면 얼마나 부산해요? 안 그래요? 사마귀 같은 것은 수놈한테 잡아먹히면 서도 쌍을 엮어요. 세포가 죽지 않기 때문에 대가리 몸뚱이를 다 잡아 먹어도 생식기만 살아서 관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야, 세상에!

그래, 전부가 번식을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번식을 위해서. 그걸 못 하게 되면 거기서 끝장나는 거지요. 세상에 자기 멋대로 바람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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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 가지고, 오만가지 전부 다 해 가지고 자기 씨가 어디에 어요? 하늘 앞에 갔다가 납품할, 창고에 납고할 수 있는 물건이 없어 요.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거 근본이 그래요. 타락한 근본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비출 수 있는 반사경이에요. 타락을 몰 라 가지고는 안 돼요. 암만 하나님이 비추더라도 거울이 똑발라야, 확 실히 알아야 비쳐 들어오는 각도와 같이 나가지요. 딴 데로 나가기 때 문에 전부 다 하늘과는 관계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의 싸움을 정지시켜야 돼요. 사랑문제까지도!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 아들딸까지도 원수에게 넘겨주고 복을 빌 어 줄 수 있는 자리를 넘어가지 않으면 사탄과 이별할 수 없어요.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안 먹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먹여야 돼요. 아들딸을 먹여 주기 위해서 부모가 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형님도 동생이 못살게 되면 부모님 대신 동생을 부양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 원칙이라구요.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돼 가지고 자기가 잘살고 식구들 몰래 뭐 해 가지고 이익을 취하면 안 된다구요. 거꾸로 박혀요. 끝까지! 태어나기 참사랑 때문에 태어난 사람은 우주를 포괄하고 남는 거예요. 이 우 주를 포괄하고 남아요. 알겠나?.

교차결혼에 대해서 대가리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의 이름을 가지고 결혼시키려면 이름 있는 사람들, 어떠한 훌륭한 사람의 아들딸하고 결혼시킬 수 있어요. 선생님 의 사돈들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 가정 배경에 문제들이 다 생겼어요. 가만히 봐 바요. 세상에! 제일 비참한 자리에 있어요. 그들이 선생님을 위해야 할 텐데 내가 위해 주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는 입장에 섰어 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대로 살겠다는 사람들은 고생하고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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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에요. 뜻 가운데서 배도 많이 고파 보고, 금식도 많이 하 고, 잠도 안 자겠다고 뒤넘이치고, 사랑의 길을 사모해 가지고 3, 7 년 동안 수절하고 지냈어요. 20년 동안 수절하고도 축복 못 받은 사람 이 있어요. 기성가정들 말이에요.

윤세원 박사는 누군가, 나카무라?. 나카무라입니다.」나카무라가 부인이야, 누이동생이야?영계에 가면 누이동생입니다.」누이동생인 데 사탄세계에서 잘못 만나 가지고 이렇게 사는 거예요. 위로축복도 누이동생과 같은 사람과 하는 거예요. 혼자 살고 있는 오빠를 내가 시 중해 준다 이거예요.

 

위해서 살아야

 

그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심각 해요? 어머니가 그리워도 그걸 잊어버려야 돼요. 밥이 그리워도 잊어 버려야 돼요. 잠이 그리워도 잊어버려야 돼요. 제일 어려운 것이 먹는 거예요. 배가 고프면 별의별 짓을 다 하지요? 그 다음에 뭐예요? 잠을 못 자면 정신이 이상해져요.

공산세계를 보게 된다면 죄수들을 취조하는 곳이 빨간 방이에요. 빨 간 방에 빨간 빛이에요. 빨간 것만 보이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흘만 되면 정신이 나가요. 그래서 완전히 사탄이에요. 정상적인 상태를 완전 히 뒤집어 놓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빛 길을 조금만 받게 되면 과거 회상해서 불어대는 거예요.

자기가 얼마나 했느냐, 완성이 어디냐? 그 경계선을 넘어서야 돼요. 알겠어요? 넘어서 가지고 수평이 되어야 돼요, 거기서부터. 그래야 본 연의 세계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빛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하나님 의 빛이 여기서 반사되어 가지고 다른 데로 다 간다구요. 다 반사될 것 아니에요? 빛이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전부 다 이렇게 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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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든. 교체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더욱이나 이 제부터 그것 안 하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그 방대한 세계를 알고 난 뒤에 이걸 전부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문제가 뭐냐 하면, 사탄이 상하로 통하고, 좌우로 통하고, 전후로 통할 수 있는 길이 그거 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먹는 거예요. 그 다음에 먹고 숨쉴 때 후우-’ 내쉬었으면 들이쉬어야지요? 놀고 살게 안 되어 있어요. 일하고 살아 야지요.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먹는 것도 자기를 위해서 먹으면 안 돼요. 사는 것도 자 기를 생각하고 살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을 빼놓고 자기라는 존재가 있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참부모를 빼놓고 자기라는 존재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건 타락한 세계의 소유물로 영계의 천국세계에 들어가 지 못해요. 사탄세계에 천년이고 만년이고 보관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감옥을 철폐하고 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선조를 동원해 가지고…. 메시아가 뭐냐 하면 구세주가 아니에요. 구가주(救家主)예요. 가정을 구해 주는 거예요. 아버지가 구세주 아니에요? 참부모 가 구세주이지요? 참학교의 선생이 누구냐 하면 자기 아버지라구요. 그 다음에 나라의 주인이 아버지예요. 그게 3대 주체사상이에요.

그러려면 자기들이 어디 가든지 그렇게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가 정에 들어가서 형제를 사랑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가서도 사회 의 모든 자기 일족과 같은 가정에서 태어난 형제예요. 가정적 형제예. 가정적 형제를 중심삼고 선생과 하나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 다 음에 나라면 나라 대통령은 뭐냐 하면, 나라적 부모예요. 나라적 형제 들이에요. 어떤 것이 귀하냐 하면, 가정보다도 자기 혈족보다도 학교 형제예요. 학교 형제보다도 나라 형제가 더 귀해요. 나라 형제보다도 세계 형제를 더 좋아해야 된다구요. 그걸 소화 못 하게 되면 그 세계 는 나와 관계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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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꺼번에 탕감 길을 가려니 가정을 희생시키고 나라를 려야 돼요. 그래서 타락한 세계의 하늘땅 지옥과 나라와 사회와 종족 과 가정을 완전히 버리는 거예요. 버리고 내 개인 출발을 해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가정의 부모로서 하나님 앞에 효자의 도리를 세우고, 그 다음에 가정을 넘어가서 충신의 도리를 세우고, 성인의 도 리는 없는 거예요. 그러니 성자의 도리를 세워야 돼요.

성인은 중간적 과정의 영계의 낙원권에 보류시키기 위한 거예요. 천 국 들어갈 수 있는 데 있어서 보류시키기 위한 관리 책임자, 국가기준 을 넘어선 보류 책임자가 종단장들이고 교주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면 기독교 끼리끼리 모이는 거예요. 가정을 넘고 국가를 넘어서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충신․성자예요. 그래서 지금 영계를 내가 통

일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영계를 없애 버리는 거예요. 영계를 애려니 낙원과 지옥을 철폐해야 돼요. 낙원권 내에 4대 종교와 철인까 지 들어가 있어요. 지옥은 상관할 수 없는 거예요. 완전히 그건 신을 모르고 올라가야 할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낙원을 철폐하게 된다면 지옥에 있던 영인들도 낙 원까지 올라오는 거예요. 시대가 혜택권 내에 올라가는 거예요. 구약시

대의 영형체시대․생명체시대․생령체시대로 시대가 구분되어 있는 거

와 마찬가지로 그게 3단계로 되어 있어요. 가정시대․국가시대․천상 시대! 복중시대․공기시대․사랑시대!

 

인륜과 천륜

 

눈은 세계를 다 보지요? 상하․전후로 해방이에요. 사방으로 연결시 키는 것은 귀예요. 사지백체는 눈이 원하는 것, 코가 원하는 것, 입이 원하는 것, 귀가 원하는 것, 예술적 분야에 있어서 동화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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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최후에 남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예술이에요.

꿈이 있어야 되는데, 꿈 가운데 황홀한 중심 핵이 뭐냐 하면 사랑이 에요. 처녀 총각들이 첫사랑을 할 때 처녀들은 남자에 대한 신비, 또 남자들은 처녀에 대한 신비감을 느껴요. 미지의 세계인데, 그 미지의 세계를 완전히 밤낮을 넘어서 하나 만들고자 하는 작용을 하는 거예. 거기에서는 어머니 아버지니 친구니 누구니 다 부정하는 거예요. 부정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상대가 자식인데 자식한테 이기는 부모 없다는 얘기가 그거예요. 그건 이길 수 없어요, 사탄세계 니까. 하나님이 아들딸한테 진다는 말은 있을 수 없어요. 타락한 세계 니까 그래요. 사랑이 모순된 이 세계를 뒤집어 박아 가지고 가려니들딸이 앞서가는 거예요. 복귀는 아버지보다도 아들시대에 되니 아들 이 아버지의 말을 들을 수 없는 때가 왔어요. 부모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반드시…. 지금까지 기독교를 중심삼고 전통적으로 도의 권이…. 인륜 하게 되면 가정문제예요. 부자지관계․부부관계․형제관, 그게 인륜이에요. 천륜도 역시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륜의 관계를

확대시킨 거예요. 두 사람이 합한 그 세계예요. 천일국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천륜이 어디에 있어요? 천륜이, 하늘이 밖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이 하늘 부모를 중심삼고, 하늘 부부를 중심삼고 하늘 자녀, 형제 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이 천륜이라구요. 인륜을 통해 가지고 관계를 맺는 거예요. 인륜에서부터 시작하게 돼 있지, 륜에서부터 시작하게 안 돼 있어요. ? 아담 해와의 사랑의 정착이라 는 것은 완성한 후에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인륜이 먼저지, 천륜이 먼저 아니에요.

인륜이 결실해 가지고 남자 여자 이성성상으로 분립된 것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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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여기로 들어가서 내려와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축복하 는 거예요. 축복이라는 것은 영육 합덕의 세계예요. 좌현․우현, 현․후현, 상현․하현 모두 합덕이에요.

‘ 합할()’ 자가 사람 아래 뭐예요? 사람() 아래에 하나() ‘ 입()’ 지요? 사람에 있어서 하나의 완성을 말하는 거예요.

덕이라는 것이 상하․전후․좌우,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을 중

심삼고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예요. 완전히 사랑만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모든 것이 평등한 자리에 있는 것이 이상적 합덕의 결과로 정착하는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에요.

이번에 내가 강연한 내용 중에 합덕이라는 말이 있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에 합덕한 거기에서 행복과 자유와 이런 모든 것을 이룬다는 거 예요. 그걸 일반인은 모르지요.

 

한자는 천지의 이치를 표시한 언어의 근본

 

‘ 덕장이다!  하는데,  덕장의  ()  뭐예요?    사람()  뭐예? (), 천주를 말하는 거예요. 사위기대()에 하나()된 마음 ()이다. 사위기대이상이지요? 일심․일체․일념 아니에요? 하나의

마음 위에 사위기대가 되어 천지의 중심으로 두 사람이 선 것이다 이 거예요.

()뭐예요? 막연하지요? 덕이 덕이지요. 어떻게 그걸 이해시 키느냐 이거예요. 한자라는 것이 천지 이치를 표시한 언어의 근본이에 요. ‘ 하늘()’ 자가 두() 사람()이라는 말이에요. ()도 두 사람이에요. ()도 양()을 중심삼고 희생하는 나()이거예요. 의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희생하는 나! 의인이 뭐냐 하면, 위해 사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런 도리를 했기 때문에 성인 축에 들어가요.

또 자비(慈悲)의 자()라는 것이 ‘ 검을()’ 자 둘을 해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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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어요. 어두운 세계를 부정하고 마음만 있는 거예요. 상대가 되면 부정당한다구요. 이성성상이 화합해 가지고 다른 형체가 되지요? 다른 형체에 대한 그 마음을 중심삼은 자비예요. 종교의 내용들이 자 비니 인이니 의니 사랑이니 그래요.

사랑()은 뭐냐 하면, 하나를 중심삼고 셋()이 합한 민갓머리

() 가운데 마음()을 중심삼고 세계를 엮은()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한자를 없애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람이 바른손으 로 쓰게 될 때 이렇게 먼저 하나, 이렇게 먼저 하나? 이렇게 먼저 안

해요. 이렇게 가지요. 왼손을 보호해야 돼요. 먼저 가는 게 왼쪽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민갓머리 위에 셋이 합해 있어요. 사랑이 뭐냐? 하나님이라는 것은 세 사람이에요. 그렇잖아요? 성상 형상을 중심삼고 자녀가 들어가는 거예요. 셋이 지구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님과 같이 된 마음이 ‘ 또()’ 자에다가 막아 버린 거예요.  그렇잖아요? ‘ 또’ 라는 것은 계속하는 것인데 계속 못 하게 딱 막아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 아하, 사랑이라는 것이 그렇구만!’ 이해돼요. 아버지 어 머니와 자녀가 한 자리에서 사랑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그렇지 요?

그것이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사위기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하 나님의 집에다 해 가지고 마음을 중심삼고 또, , 또 전부 다 막았어 요. 한 번만이 아니라 계속하더라도 흘러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것 이 사랑이라는 글자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통일원리를 생각 안 해     깨친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 정()  자는  뭐예요?  ‘ 마음  

()’ 변에 ‘ 푸를()이에요.  마음이 푸르른 거예요.  애정이라든가

말이에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벌써 한 시간 20됐구만. , 빨리 끝내자. 얼마나 남았나? 얼마 안 남았지?. 두 페이지 남았습니다.」전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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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는 20페이지 정도 남았습니다.읽으라구.

선생님의 말씀 주제별정선 가운데 1112권은 영계의 사실이에요. 이걸 깨쳐 줘야 되겠다구요. 그걸 알고,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 흔들지 말고…. 밥을 먹게 되면 소화하고 가스를 내야지요. 알겠어요?.」소화도 안 하고 가스를 내지 말라는 거예요. 말씀을 흘려 버리지 말라 는 거예요. 영양소가 되어야 돼요. !

 

사랑 때문에 생겨났고 사랑 때문에 살고 사랑 때문에 죽어

 

『이제 선생님은 책임자를 고르는 데 있어서 그런 관점에서 보는 거 예요.  ‘ 저 녀석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  하는 관점에서 보는 거예.

타락이 뭐라구요? 자체 자각! 중요한 삶의 근본이 사랑의 길인데 이 게…. 그렇잖아요? 우주 존속의 출발도 사랑의 길인데, 사랑이 우주의 공법 위에서 공적으로 결정되어 다리를 놓아 주어야 될 텐데 자체가 다리 아래에 들어와 가지고 결정했다는 사실! 그거 있을 수 없지요.

자체 자각! 자체 자각이 아니라 공적 자각을 해야 돼요. ‘ 공적’ 하면 하나님이니 뭐니 다 들어가요. 천지 전체를 합해 가지고 그 사상적 기 준에서 출발과 과정과 목적과 통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에요. 사랑 때 문에 생겨났고, 사랑 때문에 살고, 사랑 때문에 죽는 거예요.

자체 자각이에요!.」자기들이 자체 자각하고 통일교회도 믿지 요? 원리는 다 뒷전에 두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나님 왕권 즉 위식 이후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계에서 되는 것을 개발하려고 하는 거예요. 나라도 지켜야지요. 안 그래요? 다 없더라도…. 아담 하나 성하면 해와는 없더라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어머니와 자식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떨어지더 라도, 몇 번 거꾸러지더라도 창조할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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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문제지요?.해와가 문제예요, 자식이 문제예요?「아담 이 문제입니다.」여러분이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여편네가 문제예요, 자식이 문제예요? 그것이 문제되는 녀석들은 갈 길을 못 가요. 그래요. 그 대신 미급하면 자기가 도와줘야 돼요. 가시철망을 넘어가기 전까지 는 도와주는 거예요. 사탄하고 손잡게 된다면 그건 끝장이라구요. 똑똑 히 알라구요. 이제 그걸 청산해야 돼요.

보라구요. 3대가 아니에요. 원수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여섯 사람을, 거기에 아들딸까지 하면 수십 명을, 하늘 편의 나라를 점령하 면 전부 다 유린해 버린 거예요. 일족을, 이렇게 3, 이렇게 3대를 마음대로 죽여 버릴 수 있는 놀음을 했다구요. 종적 횡적으로 다 뭉쳐 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것을 보통지사로 했다는 거예요.

사탄은 할머니를 유린하고 어머니를 유린하고 자기 여편네하고 자기 딸까지 유린해요. 주인 있는 사람을 데려다가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팔아도 먹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사탄 을 용서할 수 없어요. 그걸 구해 주겠다는 하나님이 마음 출발부터 얼 마만큼 뒤넘이쳤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기독교인들이 강도단보다도 더 무서운 패들이에요. 믿음으로 구원받겠다고? 그 믿음의 근거가 어 디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믿음이 되어 있어요. 사도 바울이나 누구나 전부 다 문제가 걸려 있다구요.

사랑! 사랑이 무슨 사랑이에요? 바울이 그랬잖아요? ‘ 두 법이 있어 가지고 몸과 마음이 싸우는데 이런 싸움 가운데서 오호라 나를 누가 건져내느냐?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참사랑이라는 말이 나와요. 구원받는다는 거지요. 예수도 그랬잖아요?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사랑이 빠졌어요.

공자가 말한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의 오륜에서 사랑이라는 말이 하나도 없어요. 부자유친이에요? 부부유별 이에요? 장유유서, 붕우유신? 사랑이라는 말이 없어요. 기독교는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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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거예요. ‘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 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계명이고, 네 이웃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 것이 둘째 계명이다.’ 인격적 판도가 벌어졌어요. 종교에 인격적 신 의 인륜적인 핵심의 내용이 없으면 전부 다 가짜예요. 기독교는 거기

에 대해서 부자지관계․부부관계․형제관계를 말한 거예요. 이게 놀라

운 거예요.

윤 박사도 유교에 대해서 잘 알겠구만. 내가 유교사상에 대해서 될 수 있는 대로 원리를 쓸 때 얘기 안 하겠어요. 유교의 주류사상이 소 학(小學)에 나와 있어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 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그게 유교의 골자 사상이에요. 거기에서 인격적 사랑이니 인격적 신을 발견할 수 없어요. 인륜도덕 관계는 내가 느낄 수 있지만 체휼은 못 했으니 외적밖에 안 되는 거예요. 보게 되면 무턱대고 믿고 다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을 하더라도 성경 말 외에는 안 하려고 하지요. , 읽어요. 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자기 갈 길을 똑똑히 아는 사람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3…. 할 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여편네 딸을 도적질해 간 거예요. 사탄이 여자관계를 전부 다 유린했다는 거예요. 수십 명을 한 자리에 서 유린하는 것을 보고, 복수하고 원수를 갚아야 할 그러한 사탄을 사 랑하지 않고는 그 세계를 취소시킬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이 뜻을 알고 결혼할 때는 처녀하고 결혼한다는 생각을 안 했어요. 처녀하고 결혼하겠다는 자체가 모순된 거예요. 하나님이 처녀 하고 결혼하려고 그래요? 사마리아 여인이 뭐예요? 다섯 남편을 가진 음녀예요. 그녀를 찾아가서 생수 얘기를 한 게 뭐예요? 사랑의 정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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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잃어버린 예수가 사마리아 여인같이 정착할 심정적 정착지 발견한 거예요. 그게 생수 얘기예요. 생수가 뭔지 알아요? 사랑의 길 아니에요? 근본을 다 몰라 가지고 천국이 뭐 어떻다고 야단하는 거 예요. 가 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도 그렇게 되는 것을 알았어요. 다 이기고 나서 여자들을 어머니 아버지 이상 존중시하고 섬길 줄 알아야 돼요. 그 길을 거쳐온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런 사람이 세상에 있나? 나밖에 없어요.

그러니 통일교회를 시작하다가 죽어도 걱정을 안 해요. 죽어서 이룰 수 있다면 그 길을 가려고 하는 거예요. 죽어서는 안 되니 하나님이 나를 살려 줬지요. 안 그래요? 저나라에 대해 알아요. 세상만사 가는 대로 철망이에요. 철망길이 작은 데서부터 나라를 넘고 하늘땅을 넘는 데, 철망이 얼마나 높아요? 성이 얼마나 높아요? 그것을 넘어가려고 생각할 때 대신 탕감 길을 갈 수 있다면 빨리 가자 이거예요. 젊었을 때 어영부영 살아서 지지리 상처 많아 가지고 죽느니 청춘시대에 깨끗 이 가는 게 아름답다 이거지요. 그런 거예요. 그렇지만 세상을 버리고 갈 수 없으니 세상 끝까지 참고 남아서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마르크스 같은 사람들에게도 지옥을 보여 주고 네가 책임져야 된다 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랬고, 상헌 씨도 그랬지요? 여러분도 그래 요. 나라 책임을 안 하고 갔다가는 큰일나요. 나라가 해방될 때에야 저 나라의 영계가 전부 다 뒤집어지는 거예요. 나라를 독립해서 선생님이 해방의 축복을 해줘야 돼요. 내가 나라 축복을 못 했어요. 알겠어요?

「예.

천지부모가 통일안착권을 선포했으니 이제부터 전부 메워 나가는 거 예요. 옛날과 다르다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 대가리 큰 녀석 ?.」선생님 앞에 앉아 가지고 거북할 때가 많아요. 여기도 빛깔 이 이렇게 엇갈려요, 하지 않고.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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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비가 아니에요. 자기 갈 길을 똑똑히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배신한 사람이 없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가까이 모시지만 다 배신 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을 세 번까지 용서해 주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축복가정들을 세 번 다 용서했어요. 자기가 잘났 다고 비웃고 다 이랬지만 말이에요. 똥개같이 냄새 피우는 사람을 내 가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조상들이 불쌍해서 그래요. 통일교 회에 들어오게 될 때는 조상의 공적으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하려고 하니 역사적인 조상들의 공을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영계에 가더라도 원리적으로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를

거쳐 나가야 해방될 것이 결정되는데, 그런 과정도 없이 결정해 가지 고 영계에 들어와서는 심판 받는다 이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 에 평양에 가기 전의 흑석동시대,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양에서의 교회시대, 그 다음에 서울에 와서의 교회시대, 그 다음에는 세계적 교 회시대에 지나간 사람, 정성들인 사람, 그 사람들이 하늘 앞에 맹세하 고 손 들었던 사실, 자기들은 배반했지만 나는 그 일을 다 지키고 나 간다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 앞에 약속한 것은 실패했다고 안 해요. 내 가 중심이니 중심존재가 다 책임지고 그걸 거쳐 나오는 거라구요.

용서해 줌으로 말미암아 다리를 놓아 가지고 수평권 내에 올라오는 거예요. 죽을 사지에 있는데 나일론 줄을 던져 준 거예요. 살려면 헤엄 치고 그걸 붙들고 물결을 거슬러 가지고 올라오지 않으면 안 돼요. 런데 죽더라도 그건 내 책임이 아니에요. 여러분도 그래요. 민족을 중 심삼은 공동체예요.

 

교차결혼 위로축복 해주는 때는 지나갔다

 

내가 요전에 박경도에게 옛날 상도동교회에서 내가 지도하던 식구들 이 남아 있으면 한번 만나 보라고 했어요. 내가 시간 정하면,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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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그렇기 때문에 맨 마지막이나 가기 전 날이나 만날지 모르지요. 그걸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선생님 가정의 3대를 다 축복해 줬어요. 그거 알아요? 36만 가정을 할 때 말이에요. 장성급이 에요.

그렇기 때문에 윤세원 같은 사람들을 축복해 준 거예요. 몇 해 됐 ?8년 됐습니다.8년이면 36만가정 전인가, 후인가?1전입니.」그 경계시대에 해준 거예요. 교차결혼 위로축복을 해주는 때는 지 나갔어요. 선생님이 80세를 넘어서 가지고 위로축복을 해주면 안 되는 거예요. ? 4아담권 심정권시대를 발표했고 축복 중심가정, 자 기 이름으로 기도할 때가 오는데, 자기가 해결해야 돼요. 올라갔다 내 려왔다 못 해요. 올라가겠으면 올라가야지 내려오면 안 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이제부터는 전부 다 같이 살아요. 철저히 같이 하나되어 신앙생활을 하고 천지부모를 모시고 사는 사람은 같이 와서 살아요. 지상과 천상 세계의 한계가 없어요. 그거 헤어지면 영계가 어떻게 돼요? 더더욱이 나 젊어 가지고 새끼들을 치면 곤란하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천 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난 아들이어야 돼요. 3자가 개입할 수 없다는 거지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어요.

여기에 설용수 왔나? 세계일보! 이동한!.」똑똑히 얘기해 줘. 그 런 말을 하면 아예 들이 까 버려. 이미 선생님이 밝혀 놓았다구요. 그 런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진 어머니까지 다 축복해 주 는 거예요. 세상에! 선생님을 반대하고 통일교회를 망치고 수많은 사 람들이 희생할 수 있게끔 한 거예요. 영락교회에 나가면서 그들의 선 동을 중심삼고…. 영락교회의 창시자가 누구예요?한경직입니다.」경 직인지, 진짜 한스럽게 굳어져서 경직이라고 한다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박형용 박사가 우리 청파동교회 앞에서 살았다구요. 바로 앞집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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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살았다구요. 통일교회를 얼마나 저주했겠노? 영계에 가 가지고 교육받고는 그런 티가 없이…. 그걸 밝혀야 돼요. ‘ 나는 통일교회 교회 앞에 살면서 반대하고 이랬던 사람인데 이렇게 잘못했다는 것을 이번 에 교육받고 동참해 가지고 증거한다.’ 그걸 해야 된다구요.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얘기하면 통하나? 영계에 가서 선생님을 만나려면 직고 해야 돼요, 자기가 잘못한 모든 전부를.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선생님에게 직고하지 않고는 새로운 길 을 갈 수 없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자서전을 쓰라는 거예요, 직고! 틀 리면 왱가당댕가당 70에서 120대가 걸려 버려요. 지금 조상들을 120 대까지 해방시키는 거예요. 연대죄가 있지요? 있나, 없나?있습니.자범죄, 연대죄, 그 다음에 혈통죄, 근본죄예요. 전부 다 사탄의 핏줄이에요.

연대죄가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용서받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들어가 게 한 거예요. 자기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조상이 동원돼 가지고 몰아넣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책임 못 하니까 조상들이 전부 다…. 지 상 조상들이 반대했지요? 영계의 조상들은 백 퍼센트 협조하고, 지상 부모로부터 형제는 백 퍼센트 반대예요. 그게 탕감이에요, 탕감. 통일 교회 교인들이 부정당하고 자기들이 부정했다는 조건을 세워 준 거라 구요.

 

천지부모 통일안착을 선포하는 시대

 

그래서 선생님이 고향에 돌아가라고 말할 때는 마음대로 왔다갔다 못 해요. 그냥 그대로 다 반대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는 반대를 못 해요. 사탄도 마음대로 반대를 못 한다구요. 옛날처럼 반대하려면 가슴 이 울렁거리고 비정상적인 체휼이 오는 거예요. 공포가 생긴다구요. 겠어요,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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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라의 대통령이든 노회장이든 교황이든 통일교회를 평하려 면 가슴이 이상해진다는 거예요. 다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그럴 때가 돼 온다구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하는 시대라구요. 안착한 여러분

이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상하․전후․좌우가 하나되어야 돼요.

4아담권 심정을 복귀한 타락 안 한 본연의 아담이 비로소 책임 분담을 완성해 가지고 간접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 내로 넘어가야 돼요.

간접주관권 내인 장성기 완성급에서부터 사탄이 주관하니 나라의 기 준을 못 넘어서면 못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직접주관 권 내에 못 넘어가요, 나라가 없으면. 선생님은 그 한계선을 넘었어요. 탕감복귀 한계선을 넘어 사탄세계의 유엔에까지 가 가지고 축복 행사 까지 다 했어요. 그래서 국경철폐 선언을 다 했다구요.

내가 남미에 간 것은 남․북미를 연합해서 유엔과 미국을 하나 만들

기 위한 거예요. 구교권인 구라파가 하나되면 남․북미 통일이에요. 남 미는 구교권 아니에요? 안 그래요? 미국은 신교권이에요. 구교와 신교

가 하나되면, 구라파권이 구교권이고 그 스페인문화권이 연장된 것이 남미니까 남․북미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미국은 신교 기지고 구라파는 구교 기지인데 남미를 중심삼고 미국 이 지금까지 포기해 버렸어요. 구라파 일색으로 된 거예요. 나전(羅甸 라틴)문화권 아니에요? 내가 들어가서 앵글로색슨 미국문화권에 동화 시키는 거예요. 미국문화권인 신교가 앞서야 된다구요. 구교가 반대하 지만 반대하는 모든 것이 길면 길수록 교인들과 모든 주교들까지 통일 교회에…. 이미 다 포위되어 버렸어요.

구라파도 마찬가지예요. 사탄세계인 독일하고 불란서가 무슨 조약을 맺어 가지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반대했지만, 그것이 이미 다 터져 나갔어요. 미국 국무부에서 레버런 문이 무엇을 잘못했느냐고 보고해 달라고 통고한 것을 모르지요? 3월 끝까지 할 것을 5월 끝까지 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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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돼 있어요. 명실공히 자기들이 국무장관의 명의를 통해 가지고 하 는 거예요.

? 종교 자유를 중심삼아 가지고 워싱턴에서부터 동경에서부터 베 를린에서부터 상파울루까지 4대 종교 해방권 대회를 했어요. 그것을 중심삼고 편집된 책에, 근세에 있어서 종교의 자유권이 이렇다는, 그런 자유권 나라를 중심삼고 미국이 책임지고 나간다는 것이 그 책에 다 기록되어 있어요. 그것을 누가 만들었게? 내가 만들었지요. 그게 교본 이에요.

언론기관 난장판 패들은 무슨 짓이든 다 하면서 통일교회가 종교권 에서는 전도도 못 해? 이놈의 자식들! ‘ 너희들이 사상적 교육은 학교 라든가 어디나 다 해놓고 종교권은 하지 말라고?’ 세상에, 그런 조건을 왜 제시했느냐 이거예요. 미국은 다 망쳐 버렸어요. 젊은 청년들을 교 육할 수 있는 천주교 대학들, 신교 대학들을 다 모가지 친 거예요. , 자유가 없으니까 공산당이 낫다고 다 도망 나간 거라구요. 나가 가 지고 전부 다 통곡을 해요. 가려야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있으니 통일교회의 문을 두드리고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선생님이 선포한 것은 거짓 부모의 사탄세계는 침범 못 해

 

세계가 그렇게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전부 다 맞춰 놔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틀림없이 다 안팎으로 맞춰 놔 가지고 돌아온 거예요. 그렇 잖아요? 이제는 미국에서 십자가를 떼어 버리라는 거예요. 워싱턴에서 발표했지요?

기독교가 십자가가 구원의 도리예요?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죽음 길을 홀로 간 예수 앞에 오른편 강도가 낙원에 따라 들어갔지, 모시고 간 사람이 없어요. 나라를 중심삼고 모셔야 할 메시아를 십자 가에 달아 놓고 그것이 구원의 도리예요? 예수가 십자가에서 어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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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라고 했지요? 어둠의 사탄 승리의 팻말이에요. 그것을 기독교가 하 늘나라에 갈 수 있는 승리의 조건으로 삼아 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끝 장이 나면 다 사탄의 것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가 공산당의 앞잡이가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남미의 해방신학으로부터 북미의 신교를 중심삼고. 학생들은 우익사상을 중심 삼고 해방신학 이상의 공산당이 돼 가지고 신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 신이 있다면 공산당이 나오지 못할 텐데. 그것이 자기들의 생활이 에요. 그것을 뒤집어 놓아야 돼요. 알겠어요?

앞으로 젊은 테러단이, 혹은 야쿠자들이 교회의 십자가를 잘라 버릴 지도 몰라요. ‘ 문 총재의 말이 맞느냐, 기독교 교인들의 말이 맞느냐?’ 싸움하는 것을 가만히 두어두고 보니 맞는 말을 하는 것이 문 총재이 기 때문에 전부 다 때려부수는 거예요.

배리타운 신학교의 일이 참 신기해요. 십자가가 그렇게 큰 돌로 되 어 있는데 그것만 벼락이 쳐 버렸어요. 그런 때가 왔어요. 떼어 버려야 돼요. 그러면 이제 기독교가 다시 회개해야 돼요. 이렇게 세상과 역사 망친 기독교가 책임추궁 받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핍박한 모든 것 을 손해배상 해야 돼요. 전세계의 기독교 국가가 합해서 몇천억 달러 라도 손해배상을 물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뭘 모르고 예수와 같이 죽었으면 어떻게 되겠나? 살아 남 았으니 그렇지요. 선생님은 그걸 안 사람이에요. 죽는 것은 쉽지만 살 아 남는다는 것은 얼마나 어렵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예.40년간 그 많은 고개를, 철망을, 경계선을 내가 다 넘고 선포 해 나왔어요. 그 선포는 하나님과 사탄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한 거 예요. 셋이 선포한 것은 거짓 부모의 사탄세계는 침범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허락하질 않아요. 그런 법을 중심삼고 선포해 나온 거예요.

그래, 천지부모 통일?안착!」안착! 정착이 아니에요. 정해 가지고 도착한 것이 아니에요. 이미 정착은 끝나고 안착이에요. 모든 주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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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살림살이를 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운세가 다 이렇다는 거예요. 4수권 내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4!

16수가 제일 어려운 거예요. 유엔군의 16개국이 한국전에 참전했어. 그 다음에 8수가 재출발 수예요. 8강에 들어가는 거지요. 다음 에 4강에 들어갔지요? 4강 이상의 자리는 아직까지 못 갔어요. 못 갔 다구요. 아직까지는 세계의 대가리 큰 녀석들을 깔고 뭉개게 안 되어 있지요, 섭리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에 걸려 있어요. 그런 때예요, 때 가.

붉은 악마인지 레드 데블인지 모르겠구만. 사탄이 전권의 행동을 하 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하늘로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시키느냐? 선생님은 그걸 걱정한 사람이라구요. 이겼다가는 나라가 전 부 다…. 그렇기 때문에 방법이 이기면 안 돼요. 4강까지만 가는 거예. 올림픽 대회도 우리가 4수를 했지요? 내가 텔레비전 세 개를 놓고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본 거예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천지는 선생님이 계획하는 그 표준을 중심삼고 맞춰 나가려고 한다구. 여러분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상하-전후-좌우가 연결되어야

 

종족을 전부 다 훑어 버리라는 거예요. 7년 이내에 해야 돼요. 2차 대전 이후에, 50여 년 전에 해야 할 한스러운 것! 선생님 앞에 전부 다 죄를 지은 거예요. 통일교회 자체가 책임을 못 했어요. 36가정 이 놈의 자식들이 도둑놈이 다 됐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안 갔으면 여 기서 앉아서 그것을 틀림없이 관리할 텐데, 자기들에게 대신 믿고 겼더니 도둑놈의 새끼들이 다 됐어요. 많은 돈을 흘려 버렸지요.

그때 안기부에서 하는 말이 그 돈을…. 이 박사 때 미국을 중심삼고 교섭해 가지고 3억 달러를 군사정권한테 지원 받으려고 야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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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 이상을 투입한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날려 버렸어요. 지 금 한국이 책임을 못 하고 있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뭐 어떻고 무엇 이 어떻고…. 전부 다 빚쟁이들 돼 가지고 선생님 앞에…. 세금 같은 것이 들어오면 나라의 중심 기틀을 마련해야 될 텐데, 그것을 헐어 가 지고 자기들이 구원받겠다는 거예요. 옛날같이 꿈꾸는 자식들이 많아 요.

황선조, 알겠어, 무슨 말인지?.」통일교회 간부들의 재산을 다 털어서, 다 팔아 가지고 그런 것을 해결 못 하겠으면 세계 통일교회의 협조를 받아서 해결하려고 해야 돼. 그것이 여기 본부장의 책임이야. ?.」내가 도와주면 3분의 1은 도와주지 않아요. 사탄이 주관하 는 3분의 1은 자기들이 책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 어요? 자기들이 월급의 33퍼센트를 바치라는 거예요. 그것을 바치면 내가 안 써요. 돌려주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들에게. 여러분이 학교를 만들겠나, 관공서를 만들겠나? 그걸 만들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유종관, 그렇게 생각하나?못 했습니다.」국회의원을 해먹겠다는 꿈은 가졌지만 국회의원이 해야 할 나라 살리겠다는 생각은 안 하잖? 그렇게 되면 나라를 살릴 자신 있어? 또 뒤집어 박아야 돼. 그때 책임 추궁 받는1호가 뭐냐 하면 국민연합이야. 알겠어?.」박보 희도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한 거예요. 박노희, 왔나? 안 왔나? 박 씨가 언제든지 문제라구요. 통일교회가 자기가 아니면 안 될 줄 알고 있어 요. 선생님도 자기 말을 백 퍼센트 듣는다고 생각해요. 미친 자식이라 구요. 그것 잘못 생각하는 거예요.

중대한 결정을 하려면 기도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보고해야 돼 요.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 선생님 이리 오소, 저리 가소.’ 할 수 없어 요. 끌려 다니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박상권도 알겠어?.」이놈의 자식! 그래, 앞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담이 생겼어요. 내가 얘기를 안 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길이 빨라지지를 않아요. 생각도 없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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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칭찬하는 것이 하늘의 뜻이 아니에요. 상하․전후․좌우 가 연결되어야 돼요.

그래서 내가 문제가 뭐냐? 우리 흥진 군까지도 선생님은 비밀 얘기 이 패들에게 왜 발표하느냐고 하는 거예요. 알려줘야 돼요. 알려줘

야 돼요. 상징적으로라도 알려줘야 돼요. 상징․형상․실체 아니에요?

그걸 안 하면 착지를 못해요. 출발을 못 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에게 들어 가지고 책임 못 하고 말하게 된다 면 천상세계의 천기누설로써 책임추궁, 법에 감싸여 나간다는 것을 알 아야 된다구. 선생님이 수십년 동안 하늘나라의 비밀을 보장해 나오던 것을 자기들이 입을 열어서 불어요? 혀가 독사 혀보다 더 한 거예요. 뱀은 혀가 두 갈래이지만 여러분은 혀가 몇 갈래예요? 이쪽 저쪽 다니 면서 책임자로서 조잘조잘하는 거예요. 내가 그걸 모르나?

흥진 군하고 둘이 쏙닥거리고 부자끼리 하면 좋지만, 그러면 일이 안 된다구요. 나가야지요. 멍석을 말려면 가운데부터 말 수 있어요? 안 그래요? 긴 것을 말려면 구석을 말아 가지고 전체를 말아야 돼요. 그래, 말한 것은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영계에서 사탄이 그걸 감고 들 어가서 발표했다고 나를 참소 못 해요. 그거 반대한 사람들은 ‘ 이놈의 자식, 너는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왜 안 했느냐?’ 해서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옥중에서도 최고의 첨단 전선에 선 사령관

 

선생님은 혼자 살아도 지금까지 그런 법을 다 지키고 살았어요. 감 옥에 가더라도 매일같이 목욕재계를 한 거예요. 저녁에 저녁식사가 끝 나면 국 사발에 물도 3분의 1 주는 것을 먹지도 않고 수건에 적시는 거예요.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서 냉수마찰을 하는 거예요. 몸을 깨끗이 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한 시간 이상 먼저 일어나서 하는 거예요. 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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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독방에 가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했어요.

남들은 토요일에 들어오자마자 주일에 쉰다고 밤새껏 낮까지 자지만 나는 자지를 않았어요. 잘 수 있는 심적 여유가 없어요. 최고의 첨단 전선에 선 사령관이에요. 그러니까 감옥, 옥중에 대한 것을 내가 다 알 지요. 오늘 누구 면회 올 텐데, 1020년 옥중생활한 사람들이 면회 도 한 번 안 왔다는데, 면회 매달 와 가지고 받은 그 미숫가루를 혼자 먹을 수 있어요? 우리 어머니가 친척집에서 거지 모양으로 천대받으면 서 한 숟갈씩 얻어 가지고 미숫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온 것을 내가 알 고 있어요.

옷도 춥겠다고 결혼 때 만든 것, 지금까지 입지도 않고 쌓아 놨던 것을 ‘ 나라 잃어버린 사정인데 옷이 문제냐?  이래 가지고 다 가져온 거예요. 그것을 자기가 입지 않고, 면회를 몇 달 있다가 와 봐야 언제 나 관복을 입고 있는 거예요. 겨울이 됐는데 찢어진 관복을 입고 있어 요. 솜바지 저고리, 내복도 갖다 줬는데 남을 다 주고 말이에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자식이고 무엇이고 몽둥이로 후려갈 기고 싶은 생각이 있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하는 부모에게 내가 충고하 던 것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충고하던 것이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눈 물, 콧물, 입물이 나와 가지고 이빨을 깨무는 분하고 원통해하는 어머 니의 얼굴을 내가 잊지를 못해요. 세상으로 말하면 불효 중의 불효예. 버선 한 켤레를 사다 주지 않았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집도 사주고 다 했어요.

한이 많지요. 그렇지만 이들을 거느리고 나간다고 약속했으니, 계약 했으니, 믿으라고 했으니 믿는 한은 버릴 수 없는 거예요. 임자네들도 그렇잖아요? 축복해 줬으면 축복가정이 책임져야지요. 그런 걸 여러분 이 알아야 돼요. 연대적인 책임이 있어요. 연대죄, 자범죄, 그 다음에 근본죄예요.

자기들이 잘못하면 후손과 자기 조상까지 걸려 들어간다는 것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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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는 거예요. 알기 때문에 어디 편안한 날이 있었겠어요? 비가 오 나 벼락이 치더라도 자기가 뭘 하기로 했으면 끝을 맺고 나가야 돼요. 그런 일화가 많지요. 그런 사정을 통했던 자기 생애와 통일교회의 삶 을 비교할 때 천야만야한 차이가 있는 거예요. 자식을 부모는 사랑해 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아들딸이 잘못했다가는 여러분의 잘못까지 첨부해 가지고 아들딸이 벌을 받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냥 못 넘어가요. 자기들을 나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선생님 대신 후손을 기를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못 하게 된다면 잘못한 것을 선생님이 용서해 주려고 해도 용서가 되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성진이 어머니하고 이혼한 것 도 부정 안 해요. 이혼한 자체는 책임을 가져야 돼요. 별의별 수욕을 당하면서 뺌을 한 번 때려 보지 못하고 발길로 차 보지 못했어요. 그 걸 다 감수했어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쳐 가지고 복귀될 수 있으면 걱정을 안 하게?

, 어디 갔나? 얼마나 남았나?3절은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그 것만 읽자!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야 할 책임이 있어

 

……, 여기에 사다리가 있는 거예요. 훈련장이에요. 가정에서의 사랑은 종족으로 가는 사다리예요. 민족에 있어서의 사랑, 국가에 있어 서의 사랑은 세계로 가는 사다리가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는 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예 천주를 중심삼고, 하늘나라라는 최고의 기준을 중심 삼고 훈련하게 되면 마음대로 커지는 거예요. 거기에는 거리도 마찬가 지예요. 길이는 다르지만 거리는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뭐냐? 가정에서 의 기본적인 전통입니다. 이와 같은 사랑을 가지고 가게 되면 다 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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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어 있어요.

사다리가 높으면 높을수록 아래가 좁아지나요, 넓어지나요?넓어집 니다.몇십 층이 되면 좁은 데를 올라가면서 이것을 잡고 올라가야 될 텐데, 이것은 뭐냐 하면 가운데 다리를 잡고 올라가야 돼요. 알겠어 요? 옆이 없어요. 하나가 부러지면 왕창이라구요. 바람까지 분다고 생 각해 보라구요. 그러니 올라가려면 순식간에 휙 올라가야 돼요.

탕감 길은 빠를수록 좋다는 거예요. 길수록 좋아요, 빠를수록 좋아 ?빠를수록 좋습니다.」이제는 안 하면 안 돼요. 다 준비해 줬어요. 종친회 회장으로부터 국가 평화대사까지! 평화대사는 예수시대예요. 로마에 대사를 보내서 통일 못 한 거예요. 그때 제사장과 마찬가지 책 임을 진 사람이 통일교회의 연합회장이에요. 분깃이 없어요. 알겠어요? 제사장은 분깃이 없다구요. 잘 살겠다는 것들은 거지 패들이에요.

내가 워싱턴 타임스에 월급을 줬지만, 목사들에게 지금까지 월급을 한푼도 안 줬어요. 교인들에게 정성들이면 먹을 것은 다 나오게 돼 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아벨 왕이 뭐예요? 제사장 왕 아니에? 하나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장사해 가지고 돈 벌겠다는 것은 외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야 할 책임이 있어 요. 다 길 닦았는데 못 하겠다면 후퇴해야 돼요. 못 하겠다면 후퇴해 버리는 거예요. 자기 동생이라든가 뜻 있는 아이를 알았으면 가르쳐 주고 나보다 잘하니 네가 하라고 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인사조치를 할 수 없어

 

유종관은 자기 주관성이 강하더구만. 자기 혼자 다 해먹을래?아닙 니다.문수자가 하는 말이, 국민연합이 있으니 승공연합은 있으나 으나…. 이제 안 해도 괜찮아요. 그 기반을 승공연합이 흡수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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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을 알아?.」알아? 진짜 알고 있어?알고 있습니다.문수자 내가 국민연합의 부회장으로 세웠다구. 회장 대신 부회장으로 임명 한 것을 아나?압니다.」아는데 왜? 어떻게 됐어?

승공연합을 도우라고 안 했어. 문수자가 지금 하는 일이 뭐야? 나라 의 국회의원들을 교섭하고 있어. 자기는 못 하잖아? 자기보다 전통 역 사가 길어. 역사로 말하면 문수자가 남자 같으면 남북통일운동국민연 합의 회장을 시켰을 거야. 여자 가운데 이대 나온 패로서 문 씨 가운 데 충성하는 사람은 문수자밖에 없어. 그거 알아요?

문난영도 문수자한테 부탁해야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많아. 여자가 없이 일을 하겠어? 이름 붙였던 부회장 이름을 자기가 치워 렸다며? 통일교회의 조직이 국장까지는 자기 관리권 내에 있지를 . 인사조치 못 하는 것을 알아? 황선조는 언제든지 기억해야 돼. 보 고하게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

이놈의 자식들! 즉방 모가지를 잘라야 된다구요. 내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보고하고, 전체회의에서 이러이러한 것은 필요 없다고 회의해 가지고 결정하게 되면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에게 보 고해서 전체회의에서 보고해 가지고 하게 돼 있지, 자기 마음대로 인 사조치를 할 수 있어요? 개똥쇠같이 해 가지고 생사람을 많이 죽여 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인사조치를 안 해요, 될 수 있으면. 세 사람 취합해서 추 첨해 가지고 한 사람을 빼는 거예요. 인사조치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 아요? 잘못하면 일족이 걸려 버려요. 역적 간판을 쓴다는 거예요. 선생 님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종관!.」무슨 말인지 알아?

「예.」자기 조직권 내에 있다고 전체를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 야? 황선조 휘하에 있지?.」의논들을 해야지. 제멋대로 다 하고 . 이 쌍것들!

내가 황선조 휘하의 누구를 인사조치하더라도 내가 반드시 통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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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환에게도 통고하는 거예요. 나 혼자 하는 것이 없어요. 체제 만들어 놓은 것을 중심삼고 그것을 살리기 위한 것이지요. 여러분이 지금 책임지는 것도 그래요. 종족적 메시아를 여러분이 하는 것보다도 내가 열 족속까지 하는 게 빨라요. 자기들이 상대권을 갖춰야만 나라 가 살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런 거예요.

안 해도 괜찮아요. 내가 세계적인 언론기관을 가지고 있어요. 알겠 어요? 회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내가 지시하면 지시한 대로 할 수 있어요. 봉태가 조사위원들을 교육한 것이 괜히 그런 줄 알아 요? 자기들을 동참하게 하는 거예요. 자기들한테 의논할 게 하나도 다구요. 동참했다는, 올라갔다는 조건을 세워 줘야 국민이 올라갈 것 아니에요? 그게 자기 독단적인 체제예요?

지방의 반장이면 반장 자체로써 마음대로 인사조치를 할 수 있나? 통일교회 신자들이 휘하에 있는데 말이에요. 상하․전후․좌우를 가려 가지고 회의해서 하는 거예요. 공식적인 이사회면 이사회, 그런 조직이

다 있지요? 책임자 몇 사람으로 위원회가 됐으면 위원회를 동원해서 문서를 남기고 보고해 가지고 자기 윗사람을 통해서 전체 나라를 대표 한 기관에 보고하는 거예요. 맨 윗사람을 중심해서 또 꼭대기에 보고 해야 돼요. 그래야 재판소의 판결이 대통령 대신 판결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조직사회를 모르고 있어요. 자기 휘하의 사람을 그런 자리에 세워 가지고 그렇게 왜 하느냐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승공연합 이 없어도 괜찮아요. 국민연합하고 연결시킬 수 있게끔 지시한 지가 오래 됐다구요. 지금 그렇게 해 나왔다구요. 욕심 가지고 안 돼요. 위 해야 돼요. 돈을 자기가 혼자 관리하지 마. 돈을 손대지 말라구. 돈 보 따리 가지고 다니다가 도둑질해 먹어. 반드시 협회, 재단에 예속시키고 타다 써야 된다구. 그렇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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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 되겠다고 하지 말고 조직을 살려야

 

그래서 보고해야 돼요. 얼마 얼마를 무엇에 쓴다고 해야 되는 거예. 그러면 국민연합이면 국민연합의 부처가 있잖아요? 몇 개 부처면 부처회의를 해야지요. 그래서 얼마 받았으면 배당금이 14분기, 24

분기, 34분기, 44분기에 할당된 것을, 돈이 얼마 배당됐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모르게 왜 해요? 나 자신도 그래요. 돈이 없으면 일본 에서 가져왔으면 이 사람에게만 얘기해 주는 거예요. 직할 책임자에게

얘기해 줘야 된다구요, 무엇에 쓴다는 것을. 선생님이 아무렇게나 사는 것이 아니에요. 가미야마한테 한 달에 이스트 가든에서 생활비 쓰는 것이 7천 달러면 7천 달러에 대해서 보고하라고 해요. 내가 한푼도 거 기서 잘라 쓰지를 않아요.

내가 이제는 진짜 돈을 벌어들일 때가 왔어요. 증권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말이에요. 지금 은행이 필요해요. 그것을 하려면 뭐냐? 은행 사 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보험회사예요. 보험회사가 있어 야 돼요.

여기에서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직후에 곽정환을 시켜 가지고 정부와 절충하던 모든 전부, 그 회사가 펑크났기 때문에 한 2 억을 날려 버렸어요. 그것을 재판을 통해 찾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어 요. 그게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앞으로 금융계의 방향을 몰라 가지고는 거지가 돼요. 나라를 움직일 수 없어 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앞으로 세계는 정책이라는 것이 없어져요. 경제관리체제예요. 그런 요원을 내가 특별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국가 메시아니 무엇이니 그것 다 무관심해요. 몰라요. 1년이고 2년이고 공부시켜 가지고 경리책임을

담당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상하․전후 실정을 잘 알아야만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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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을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맹탕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치밀한 사람이에요. 치밀 했다가는 남아질 사람이 없어요. 독일 폴을 시켜서 내가 조선소를 만 들게 될 때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순회를 가면 자기가 감춘 것을 다 들춰내요. ‘ 이놈의 자식, 이따위 짓을 하고 있어? 이게 뭐야?’ 하면 자인하는 거예요. 작달당할 것이 있거든.

조직이 있으면 조직을 살려야 돼요. 자기가 잘 되겠다고 하지 말고 조직을 살려야 돼요. 내가 뭘 하더라도 반드시 곽정환에게 지시하고 여기에 지시해 줘요. 알아서는 안 될 것들, 한국과 미국이 다를 때는 그러면 미국은 미국대로 가야 돼요. 그러나 체제를 중심삼고 자기가 세운 기준에 있어서 관계될 때는 반드시 연락해 주는 거예요. 연락해 주나, 해주나?해주십니다.」곽정환에게 지시한 것도 해줘요.

이제 함부로 그렇게 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조직적인 체제에 있어 서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미국의 조야가 알아 요. ? 레이건 대통령을 당선시킨 것이 나라구요. 6개 주가 포기해 버린 것을 전부 다 뒤집어 놨어요. 근대 선거사에 수수께끼의 명물로 낙인 찍혀 있다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했느냐 이거예요.

1970년대를 넘어가면서 제일 혼란기에 레이건을 내세웠기 때문에 소련을 대해서 ‘ 악의 제국’ 이라고 발표한 것을 알아요?   고르바초프가 미국 의회에 와서 강연할 것을 쫓아낸 것이 나예요. < 워싱턴 타임스> 를 중심삼고 날짜까지 정한 것을 반대한 거예요. 공산당이 미국 의회 에 와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스타워즈, 인공위성 방어그물(전략방위 구상) 정책을 레이건 행정부가 버렸던 거예요. 그걸 내가 살려 놨어요. 그거 알아요? 아는 사람들은 알아요. 그때 국방장관 해먹던 사람은 잘 알아요. 그런 사람들은 선생님을 존경하는 거예요. 대통령도 다 잘 안 다구요.

그저 함부로 해 가지고 누가 믿겠어요? 자기 휘하에 있는 조직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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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 한계권이 있다는 것을 다 알 것 아니에요, 상식적으로? 한국이면 한국의 국장을 인사조치 못 해요. 황선조, 그거 아나?.3단계 조직은 선생님이 관리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외교 책임자, 원리 책임자, 경제 책임자가 필요해

 

내가 지금 염려하는 것이 뭐냐? 현진이면 현진에게 넘겨줘야 할 텐 데, 36가정들을 다 좋아하지 않아요. ? 어렸을 때부터 36가정이 원 수예요. ‘ 저놈의 자식들이 우리 가정을 파탄시켰다. 우리 부모를 빼앗 아 갔다.이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전부 다 그런 생각이 있어요. 그것 들을 데리고 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 책임자도 그 래요. 물어 보게 된다면 안중에 없어요. 그것을 어떻게 설득해서 교육 하느냐 이거예요. 내부를 조정해야지요?

우리 아들딸들이 똑똑하다구요. 영감이 빨라요. 누가 오게 되면 ‘ 저 사람이 뭘 하는 사람입니까?물어 보는 거예요. ‘ 뭘 하긴 뭘 해? 이런 일을 하지.‘ 아버님, 믿지 마소. 두고 보소.’ 그러는 거예요. 안다구요.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내가 일곱 살, 여덟 살 때부터 유명한 문중의 결혼까지 다 결정해 준 사람이에요. 사진을 딱 보고 집어던지면 좋지를 않아요, 놔 놓으면 좋고. 그렇게 지내 온 사람 이기 때문에 그 아들딸들이 허재비가 아니에요.

영진이가 저렇게 간 것이 뭐냐? 협회본부의 가정부가 책임을 잘못 했어요. 선생님은 절대 믿어 줬는데, 이놈의 자식들! 중간에 문제돼 가 지고 영진이 자체가 기도 가운데 폭파시켜 버린 거예요. 이럴 수가 느냐 이거예요. 자기들을 그렇게 믿고 사는 거예요. 나 이상 믿어 주고 있는 거예요.

그런 모든 한이 많아요. 많지만 이것들을 버릴 수 없고 고개를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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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야 돼요. 고개를 넘어가라는 것이 빨리 가정들 축복을 끝내라는 거 예요. 알겠어요? 그냥 내버리더라도 버리면 안 돼요. 이제 내버리면 중 간 폐물이에요. 나라의 박물관에 보관할 도자기가 깨져 버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자기 고개를 넘겨주려고 그래요. 똑똑히 알라구요.

황선조!.」여기 책임자가 문제 아니야. 대신할 누구를 시켜 가지 고 하라구. 3대 아니야? 종적으로 완성한 것을 횡적으로 2 1, 약시대 구약시대 될 수 있는 3대를 중심삼고 두 사람 이상 세 사람까 지 후계자를 만들라고 그러지 않았어? 경제 책임자, 외교 책임자, 원리 책임자야. 그게 있어야 될 것 아니야?

유종관도 그렇잖아? 외교 책임자가 필요하고, 원리 책임자가 필요하 고, 그 다음에는 경제 책임자가 필요하지? 돈이 필요하면 쓴 사람들 앞에 돈을 거둘 수 있는 생각은 안 하더라구. 월정금을 받아야지. , 안 받나? 월급에서 30퍼센트를 떼라는 거야, 이제부터. 왜 안 해? 흘러갈 수 있는 것인데, 전통을 세워야 자기 이외에, 앞으로 자기들이 없더라도 그 기관을 지켜 나갈 수 있는 전통이 생기지. 언제든지 나라 가 동원되어 가지고 그 나라가 흥할 것 같아? 거지 새끼들만 길러놓.

돈을 버는 것만큼 자립해야 돼요, 자립! 각 부처도 마찬가지예요. 제부처, 외교부처, 원리 사상부처예요. 그건 위에서부터 도로부터 군으 로부터 면으로부터 가정까지 다 마찬가지예요. 헌드레이징을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돈 한푼 안 대 줘도 살아 나가야 돼요.

내가 맨손 가지고 시작했어요. 미국에 갈 때 맨손 가지고 갔어요. 1 년 반 동안에 3천 명 이상을 교육해 가지고 내가 손을 떼더라도…. 이 민국에 문제될 것을 안 사람이에요. 1년 반을 넘으면 반드시 조사가 나오는 거예요. 그 전에 다 후퇴해 버렸어요. 자기들이 살 것을 생각해 야지, 누가 도와줘요? 도와주는 사람은 언제나 나라가 필요로 하지 아요. 자립할 수 있는 능력, 나라의 예산편성 이상의 실력 여유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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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나라에 보태야지요.

강에 물이 흐르게 되면 샘물이 나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지류가 됐으면 흘러나오는 물을 거기서 감소시키 지 않고 그 땅에서 샘물이 나와 가지고 불려 준다는 거예요. 나중에 강이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물이 줄어들어서 바닥이 나는 것이 아니에. 물이 깊어지고 더 풍성한 강이 돼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거쳐갈 때는 플러스시켜 가지고 보태 줘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은 뜻길을 정비할 책임이 있는 걸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한국이 빚지고 살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빚지는 자 식들은 얼굴을 들고 휘젓고 살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그런 것을 싫어 하는 거예요. 돈이 없으면 내가 책임져요. 지금 그런 때라구요. 선생님 이 언제나 있지 않아요. 선생님도 영계에 가야지요? 영계에 가야 되겠 나, 세상에 살아야 되겠나?

흥진 군으로부터 전부 다 모실 것을 완전히 준비하고 있어요. 요전 에 유정옥이 얘기했지?.」축복받은 부부인데 영계에 와서 같이 살 았는데 자기가 이제 못 온다고 한 거예요. 왜 못 오느냐 이거예요. 생님이 올 준비를 영계 전체가 하는 데 바쁘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자 라기 때문에 자기가 못 온다는 거예요. 그게 맞는 말이에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를 했으니 내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예 요. 완전히 하늘 앞에 맡기고 손떼더라도 이제는 그냥 움직여 나가야 된다고 본다구요.

요전에 누가 와서 보고하겠다는 거예요. 그건 불을 놓든 파괴시키든 내 책임이 아니에요. 이제는 나라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나보고 그런 얘기를 하지 마요. 염려될 것을 가져와 가지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은 한국에서 책임져야지요. 벌거숭이로 피난민 보따리를 싸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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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더라도 전통으로 남긴 것을 팔아먹지 못해요.

내가 지금 그래요. 지탄회사(한국티타늄)하고 통일산업(통일중공업) 버릴 수 없어요. 문명의 나라가 되려면 기계문명에 있어서 첨단에 가야 되고, 화학공업에서 첨단을 가야 돼요. 2대 조류를 부정해 가지 고는 나라의 흥망성쇠에서 탈락돼 버리고 말아요. 전부 다 폐물 된 것 을 내가 사 가지고 키워 놓은 거라구요.

미국에 벌여 놓은 것도 싸워 가지고 빼앗기지 않았어요. 미국에서 내가 만든 방송국도 미국의 세계적인 16개 재벌이 탐냈던 거예요. ‘ 이 놈의 자식들, 누가 빼앗아가?’ 해보자 이거예요. , 하늘이 고마운 거 예요. 내가 미국에 도움되는 게 무엇이 있다고 내가 하자는 대로 다 된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감쪽같이 순식간에 다 해결해 버린 거예요. 하지도 않고 걱정하는 패들은 거지새끼밖에 안 돼요. 그래요. 거예,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내가 이번에 갈 때는 다 지금 책임을 해체해 버려야 돼요. 그럴 수 없으니까 국가 메시아는 자기 후손을 신학대학원에 보내라고 벌써 얘 기했지요? 신학대학원을 나오지 않고 어떻게 교회 책임자가 되노? 짜들이 얼마나 나라에 피해를 많이 주었어요? 종교권에서 종교 대우를 못 받고 나왔어요. 이제는 대우를 받기 때문에 신학대학원을 나오게 된다면 통일교회 신학은 기성교회 신학이라든가 일반 종교 신학의 비 교종교학에 있어서 첨단에 선 것을 다 알아요. 무시를 못 해요. 한마디 물어 보면 답변을 못 하거든.

암만 젊더라도 무시당하지 않는 사람을 만들려니 신학대학원을 나오 라는 거예요. 외적인 세계의 대학원을 나왔거든 그것을 해서 밥 벌어 먹고 종교권 내에서, 통일교회에서 공신이 된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이상 공부해야 돼요.

내가 미국에 가서 천 명 가까운 사람을 길렀어요. 내가 장학금을 대 줬어요, 그 어려운 판국에서. 그거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세 사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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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씩 기르라고 했는데 한 놈의 자식도 행한 적이 없어요. 누군가? 박 중현! 이 녀석, 기성세대는 포기해 버리고 학생을 전도하라고 했는데 신학교에 한 명을 보낸 거예요. 내가 그래서 ‘ 네 책임이 무엇인지 아느 ?야단하니까,   공석에서 ‘ 이 자식!’ 하니까 ‘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 하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물을 퍼부었어요. 이놈의 자식!

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국 동북부의 여러 명문 대학) 8개 대 학을 중심삼고 기반 닦으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빨리 가르쳤으…. 신학대학원에 일년에 한 사람밖에 못 보내? 세상에! 말이 돼요? 그 다음부터는 내가 사돈이고 오돈이고 무엇이고 본이 되라고 하는 거 예요. 큰소리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몇 년 동안 내깔겼더 이제야 와서 깨달은 모양이에요. 자기 잘못이라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명년, 2004년까지는 끝내 야 돼요. 안 하게 되면 선생님이 다 침 뱉고 길을 떠나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준비 다 해놨어요. 섬나라 같은 것은 얼마든지 선생님이 하려 면 당장에 그 나라에 가서 대통령 고문을 하는 거예요. 그런 나라를 많이 만들어 놨어요. 알겠어요?

미국 자체도 그래요. 내가 고문을 안 할 줄 알기 때문에 그렇지, 겠다면 오죽 좋아하겠어요? 그런 명령이라든가 권한을 찾아다니는 선 생님이 아니에요. 뜻길을 정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기초공사가 돼 있느냐

 

윤태근!.」언제 갈래? 가자마자 수련시켜야. 잘 시켜야 돼.

「준비하겠습니다.」뭘 하려고 하와이 섬에 가서 태풍이 불고 그런 데 가서 고생해? 고기가 얼마나 잡기 힘든 고기야? 배를 전부 다 사줬지?

「예.」롱 라인의 큰배들을 없는 돈을 지불해서 4대 섬에 배를 배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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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준비하라고 한 거예요. 효율이!.」배 샀나, 가와이에?「어제 모모세 상에게 연락해서 최종 계약했습니다.」그게 회사의 빚이에요. 모모세 이놈의 자식, 선생님이 대준다고 공짜인 줄 알고 있어요.

사장!.」우루과이에도 뭘 남겨야 될 것 아니야? 신 사장이 여기에 와서 이제는 구경을 많이 했겠구만.. 감사합니다.우루과 이 대통령들을 잡아채 가지고 한 40일수련 하면 그 나라가 휙 돌아갈 텐데 그런 생각을 안 하지? 교육시키겠다는 것이 자기 머릿속에 있어? 한 사람, 두 사람을 틀림없이 완전히 교육 필해 가지고 우루과이를 혁 명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있느냐 말이야.

사람을 남겨 놓아야 돼. 황선조, 알겠어?.」이제는 국회를 중심 삼아 가지고 국가 메시아를 놀리지 말라구요.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지방 어디 출신이면 그 출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친회를 중심삼고 중 심 되는 종친회에서 평화대사를 많이 임명해서 그걸 책임지는 거예요. 종친들이 모여 회의해 가지고 ‘ 누구를 대표로 세워 이 일을 행하는 데 있어서 선두 될 수 있게끔 밀자!’ 해서, 그 대표 종친을 후원해 가지고 하나, , 셋만 하게 되면 완전히 평준화될 수 있어요.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시일이 없어요. 금년 이내에 다 끝 내야 되겠어요. 이거 지시하는 거예요. 못 하겠으면 아예 인사조치 해 가지고 다 후퇴하라구요, 내가 와서 할게.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내가 오게 하면 철저하게 하는 거예요. 윤 박사부터 잡아다가….

저 녀석, 5만 명 교육하라는 말이 생각나? 교수 5만 명을 교육해야 된다고 내가 지시하고 내가 돈도 대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안 하지 않았 어? 그거 생각나요?.」지금도 잊어버리지 않았어?「예.잊어버리 면 마음이 편안해?「편안치 않습니다.」이제라도 해야지. 못 하면 윤 씨네에서 자기와 같이 이름 있는 사람을 모아서라도 해야 돼. 그래야 나라가 사는 거야. 내가 살겠다는 게 아니야.

씨네 후손, 나라의 백성이, 후손들이 살 수 있는 길을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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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해서 정성들이면 내가 그것을 가져가겠나? 남기 고 가려고 하는 거예요. 남기고 가는데 자기들에게 남겨 주지 내가 가 지고 가려고 하지 않아요. 나는 나대로 가더라도 영계가 준비해 가지 고….

요전에 누구? 박정민, 왔어? 박정민이 하나님의 편지라고…. !

「예.」하나님이 선생님에 대해서 고맙다는 편지 온 것을 읽어 주라구. 박정민이 놀라워요. 매일같이 밥을 못 먹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외 우는 모양이에요. 그걸 사실로 알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굉장한 일이 에요? 통일교회의 이 똥개 같은 녀석들은 선생님을 부려먹고 우습게 알고 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고마운 편지 보내 것을 존중시하는 사 람이 누구예요? 자기에게 하늘이 그랬다면 기록해 가지고 자랑하고 다 닐 텐데 말이에요.

어때요? 천년 한, 만년 한, 역사의 한을 품었던 하나님이 그렇게…. 나 문 아무개가 훌륭하지도 않아요. 하기야 고마운 일이지요. 하나님 왕권 수립을 해서 미국의, 2이스라엘의 문을 열어 줘 가지고 천국까 지 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닦아 주고, 하나님에 대해서 통치할 수 는 계열적인 조직까지 다 편성해 놓았다는 사실을 알 때, 그걸 누가 했나? 예수가 했나? 예수는 땅에 오지도 못해요. 성인이 못 해요. 마음 대로 못 해요. 지상에 있으니까 내가 알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들도 걱정 아니에요? 이제 영계에 올 텐데 자기들이 종단장으로서 해야 할 책임, 원리관에 있어서 문 총재는 확실히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오기 전에 이것을 연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총탕감을 해서 조직 편성을 하여 지상에 임명해 주기를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하는지 마는지 책임을 없애 가지고 흘려 버리는 무책임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어떻게 땅에 말뚝을 박고 기초공사를 하 느냐 말이에요. 지금 그게 안 돼 있잖아요?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기초 공사가 돼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자기들의 책임이에요. 내 책임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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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에요.

 

대학교를 움직이고 언론기관을 움직여야

 

문수자!.」여성연합의 이름 있는 사람들하고 많이 친해?「예.」유종관보다?아니오. 유종관 회장이 훌륭합니다.」쌍것! 여성연합에서 네가 유종관보다 많이 아느냐고 물어 보잖아?여성들은 많이 압니.」딴 것을 물어 봐? 이 쌍 거야! 국민연합에 붙여 가지고 국회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주기 위한 것인데…. 무엇보다도 여성을 어디에 갖다 붙일 거예요?

국민연합이에요, 국민연합, 국민연합! 나라 국민을 살릴 수 있는 거 예요. 통일교회의 교회 조직이 아니에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아니 에요. 이건 대한민국 국민연합이에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모든 만민 만조직이 거기에 제일 목표로 되어 있어요.

이번 선거에 돈하고 국회를 움직일 수 있어서 여자들을 싹쓸이해 고 국회의원 여편네들을 잡아다가 교육해야 할 것이 국민연합의 책임 인 줄 알아? 그러면 여자들 교수를 얼마나 데리고 있어? 여기에 사길 자랑 데려다가 써먹어야 될 것을 알아? , 물어 보잖아? 쌍 거야!

「오늘부터 새로운 각오를 하겠습니다.뭐야? 이놈의 자식들!

지금 때가 뭐야? 이번에 360명 중에서 몇 명이나문난영! 안 왔 ?.」몇 명이 왔다는 보고도 잘 안 하더구만. 5백 명이 온다고 하더니 4백 몇 명이 넘었다고 하고 이랬다저랬다 하니 나 모르겠어요. 머리가 새큰해요. 일을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직접 해 서 비용까지 다 대줬어요. 5백 명을 중심삼고 비용 대줬으니 4백 명이 왔으면 1백 명에 대한 것을 보고하고 얼마 남았다고 해야 돼요. 내가 채근 안 해도 갖다가 납금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부하의 사람들이 그걸 배워요. 배워요. 박보희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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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문제예요. 최고, 최고! 곽정환하고 비교하게 되면 비교도 안 되게 절약되는 거예요. 한푼이 무서운 거예요. 잘 하면 뭘 해요? 누가 와서 회개하고 몇 사람이 전도되느냐, 그게 실적이지요. 흘러가는 물결, 아 무리 소낙비가 와서 탕수가 났더라도 피해를 입힐 뿐이지 아무 실익이 없는 거예요. 보슬비 사흘 내리는 것이 홍수 나게끔 소낙비가 계속해 서 하루 내리는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윤 박사가 박사들 5만 명을 교육했으면 내가 세계 국가에 전부 다 파송할 수 있어요. 미국의 유명한 대학의 교수를 우리 대학을 중심삼 아 가지고 모으면 세계 1등 대학을 만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학 교의 유명한 교수들을 초청하면 될 것 아니에요? 그런 무엇이 있었던 건데, 계획이 다 흘러가 버렸어요.

대학교를 움직여야 돼요. 그 다음에 언론기관을 움직여야 돼요. 그 것이 사회와 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방향을 교시하는 판이에요. 언론 기관이 중요한 거예요. 그 나라의 교육이 필요한 거예요. 이제는 다른 것을 안 남겨요. 언론기관 세계의 정상, 그 다음에는 대학연맹 교육 일 원화 세계 정상이에요. 노벨상 수상자들이 통일교회의 선문대학이라든 가 브리지포트대학권 내에 들어오지 않으면 노벨상 수상자의 이름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재검토시키려고 그래요. 공산당들이 자기 이름 따 라 세월 따라 맞춰 가지고 노벨상 수상자가 된 게 많다는 것을 내가 잘 알아요.

그게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내가 손대면 재검토한다 이거예요. 일화사건도 그냥 그대로 똥싸개까지 들춰 가지고 뭘 해먹었다는 것까 지 전부 다 깨끗이 해치우려고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그 일을 위해 서 희생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통일교회 가운데? 형제를 피 빨아 가지고 죽여 버리고 자기가 살겠다고? 그 형제들이, 여러분이 규탄해 야 돼요.

공산당의 인민재판이 있잖아요? 인민재판을 나는 못 하지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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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할 수 있어요. 국민연합의 유종관이 한 일이 인민재판을 할 수 제시감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인사조치를 될 수 있는 대로 안 해 요. 벌써 인사조치를 여러 번 했어야 돼요. 요즘에 와서 인사조치를 안 하지요? 몇 년째 안 하잖아요? 국가 메시아니 대륙 책임자가 몇 년 됐 어요?

 

선생님이 열심히 하는 것은 교육하기 위한 것

 

, 어디 갔어? 여기에 다 있게 돼 있잖아? 효율이!그 책을 지금 찾아봤습니다만….」그러니까 그렇게 중요시하지 않는 거지. 그 이상 중요한 문서가 어디 있겠나? 제멋대로예요. 함부로 하는 거예요.

내가 박정민이 하는 것을 볼 때 불쌍하더라구요.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고달픈 길을 가는 거예요. 세계 만민 어느 누가 그래요? 여든 일곱 살 난 할머니가 그걸 받아 가지고 자기 조상의 어떠한 유언보다 도 존중시하고, 어떠한 성인 현철 교주의 유언보다도 더 중요시해서 그것을 똘똘 외우고 외면서 살고 있잖아요? 그걸 보통지사로 알고 지 내겠다는 자체들이 문제예요. 문제의 존재들이라 그 말이에요.

하나님이 역사시대에 예수 대해서, 공자 대해서, 석가모니 대해서, 마호메트에 대해서 그럴 수 있는 칭찬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럴 수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요? 답변해 봐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없는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원리는 안다는 자체가 전부 다 거짓 말이에요.

선생님이 왕권 수립 때 한 얘기를 들어 보면 조직적으로 얘기할 것 을 다 했어요. 내가 책임을 가지고 몇 번씩 들으면서 뺄 것이 무엇이 고 안 들어갈 것인데 들어간 것이 무엇이냐고 확인한 거예요. 그게 선 생님이 한을 품고 나온 거예요. 년이에요? 밤이나 낮이나 생각한 그 전통이 틀림없었다는 사실! 일시에 그 자리에서 얘기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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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을 가지고 읽은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

미국 50개 주에서 대회를 할 때 새벽부터 두 시간 세 시간 네 시간 까지 했구만. 따라다니는 녀석들, 좋아하는 녀석이 없어요. 그 자리에 왜 목사들을 가담 안 시켰어요? 그런 말은 목사들의 귀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그런 말을 안 했어요. 다 시정해 놨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 영계의 실상’ 에 대해서 이제는 자리를 잡았어요. 믿으려야믿 수 없다 할 권내에 들어왔다구요. 안 믿으면 매일같이 24시간 수련 같이 할 거예요. 반년 동안 하는 것을 전부 다 쉬어라 하게 되면 몇 사람이나 남을 거예요? 그게 얼마나 중요한 거예요? 영계의 그 사람들 이 선생님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걸 좋아하겠나, 내버려두는 걸 좋아 하겠나?열심히 하는 걸 좋아합니다.

백번 천번 깨물면 밥이 맛있는 것처럼 영양이 생긴다고 생각해 보라 구요. 그것 내가 다 아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그러냐? 여러분을 교육 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게 열심히 하게 되면 복 받을 것이고, 상수도의 큰 파이프에 대서 굵은 파이프, 메인 파이프보다 더 큰 파이프가 있으 면 그 물이 돌아서 이쪽으로 다 온다구요. 그것을 알아요?

 

보통 사는 것 같지만 나름대로 하늘 법을 지키고 살아

 

오늘도 내가 새벽 세 시에 일어나 가지고 머리카락을 깎고 물들이고 다 하고 나올 때, 여섯 시에 1분 늦었어요. 그래서 시계가 여섯 시를 넘어서 1분권 내에 나오면서도 ‘ 미안합니다.’ 인사한 사람이라구요.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가 공직에 있는 책임자로서 시간을 못 지키 게 된다면 회개를 해야 돼요. 그 시간보다도 더 큰 사건은 기도하면 돼요. ‘ 이렇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사소한 생활권 내의, 일일 지나가던 자기 습관적인 생활권 내에서 잘못되어 가지고 그 시간을 어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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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에요.

어머니는 여기서는 내가 허락했어요. 허락하다 보니 시일이 오래 되 면 어머니 자유천지예요. 한번 충고할 때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게 되 면 문제가 돼요. 걸려요. 알고도 그걸 고쳐 주려고 하는 거예요. 따라 다니면서 키워 줘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버님을 모시고 사는 어머니의 생활이 편안할 것 같아요?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사는 것이 보통 사는 것 같지만 나는 나대로 하늘의 법을 지키고 살아요. 어디 가나, 어디 앉으나 서나, 길을 떠나 오나 가나. 일생 동안 팔십 넘은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짚고도 어디 가 는 데 있어서 옛날 다니던 그 기준을 중심삼고 갔다 오려고 하지, 팔 십이 넘었으니까 ‘ 한 시간 반,   두 시간 갔다 오겠다.’ 이런 생각을 안 해요.

엊그제 선문대학에 갔다가도 점심도 안 먹고 왔어요. 맥도널드 햄버 거를 사 가지고 먹는 거예요. 점심값으로 내가 지갑에 있던 돈을 다 주고 말이에요. ? 가게 되면 얘기하다 보면 세 시간 걸려요. 시간 이면 교통이 문제가 된다구요. 뭐 놀러 다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 는 거예요.

요즘에는 배에 안 나가는 윤태근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목으로부터 옛날에 내가 김포 앞 바다 투망질하던 데에 가서 한번 그러고 싶은데, 그걸 안내하겠다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낚시터가 좋은 데 있으면 한번 가 보고 싶은데 말이에요. 그것을 황선조가 얘기해요, 유종관이 얘기해 요, 김봉태가 얘기해요? 무관심해요. 나는 가 보고 싶고, 언제든지 왔 다가는 들르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거기가 어떻게 됐는지 보 고 싶기도 하고. 야목 그 앞의 고랑으로 5월 아카시아 꽃이 필 때는 숭어들이 새끼치러 올라오는 거예요. 이렇게 큰놈들을 투망으로 잡았 던 거예요.

이렇게 종일 앉아 가지고 무슨 비디오를 보는 것보다도 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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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풀어요? 한 마리 걸리면 투망이 이래 가지 고…. 한 마리, 두 마리가 걸리게 된다면 이렇게 찰 때 아래로 뻗어 나 간다구요. 그러면 그것보다도 더 큰 것을 잡겠다고 하는 거예요. 해가 지더라도 그걸 잡겠다고 하기 때문에 피곤한 것을 몰라요. 내 성격에 지금 팔십이 넘은 노인이 되었지만, 그것 잡겠다고 해가 지도록 이러 다가는 와 가지고 똥 싸면서 오줌 싸면서 잠잘지 모를 거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내가 영계에 갔더라도 마음대로 지상에 오고 , 잊어버리면 되겠나? 마음대로 올 수 있나, 올 수 없나? 어때요? 생님이 영계에 갔다가 지상에 자기가 지내 온 그곳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겠나, 오겠나?마음대로 오실 수 있습니다.」오면 그 동네의 그곳이 벌받겠나, 축복받겠나?「축복받습니다.」복 받는 거예. 선생님이 사는 생활의 천리, 철칙이 있어요. 안 됐으면 내가 책임 져 가지고 하늘의 복이 있으면 복의 파이프를 달아 주려고 하기 때문 에 선생님이 고생한 곳에 축복이 있는 거예요.

브리지포트대학이 어느 주에 있느냐 하면 코네티컷주예요. 내가 형 무소에 들어가서 고생한 주예요. 그곳이 축복받아요. 축복을 받더라구. 우리 국진이 회사도 거기에 있는 회사는 잘 되는 거예요. 딴 데 회 사보다도 말이에요. 이상하다 이거예요.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내가 형무소 벌받으라고 기도했겠나, 형무소 해방하라고 기도했겠나?해방 하라고….」해방하려면 누가 탕감해야지요. 내가 탕감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복을 받는 거예요.

브리지포트대학을 내가 인수 안 했으면 그 주가 부도나게 되어 있어 요. 10년 동안 내가 어려운 학교를 인수해서 이제는 자랑하는 도시가 됐어요. 주목의 대상이 됐다는 거예요. 그 주변 주 가운데 주목하는 도 시가 됐다구요. 미국도 지금 내가 잘 되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망하라 고 기도하지 않았어요. 수고한 곳이에요. 버리고 오더라도 미국은 망하 지 않는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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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를 통해서 국회 전체를 교육하고도 남아

 

내가 미국 땅에 간 지가 32년째인데, 한국에 돌아와 보니까 손댈 데 가 너무 많아요. 그게 국회예요. 황선조!.」자기에게 내가 특별지 시를 한 것을 잊어버리고 있나, 알고 있나?「알고 있습니다.」전라도 패끼리 못 갈 데가 어디 있어? 야당 여당을 찾아다니고, 국회에 가서 살면 어때? 이래 가지고 광고를 하는 거야. 황선조 세계평화통일가정 연합 회장 강연! 문 총재의 산 역사를 소개하겠다 이거야. 해보라구. 반대파들도 와야 되고 지지파도 와야 돼. 이제 교육할 때가 왔어. 알겠 ?.

무엇이라구요?세계평화통일초여야가정당입니다.」가정당이에요. 국회의원, 상원의원 하원의원,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 야당 여당! 그게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형제와 같이 돼야 되는 거예요, 부부와 ! 그게 원리 아니에요? 그 교육을 하라는 거예요. 가서 큰소리해 가 지고 ‘ 회개하라! 도둑놈의 새끼들!’ 들이 까 버리라는 거예요.

몇 사람 재판기록을 중심삼고 언론기관을 통해서 조사시키는 거예. ‘ 무엇 가지고 그런 말을 하느냐?‘ 이놈의 자식들, 내가 말하면 들 어 봐라, 욕을 먹을 만한가 안 먹을 만한가.’ 이동한보고 누구누구 조 사하라고 하면 잘 조사해야 될 것 아니에요? 열 번만 하면 국회의 죄 악상이 환하게 드러난다고 봐요. 그러면 황선조가 그것을 가지고 ‘ 이놈 의 자식들, 햇내기 국회의원이나 나이 먹은 국회의원이나 전부 다 도 둑놈의 새끼다!  하면 둘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 우리는 아닌데 왜 그러냐?‘ 아니야?’ 아닐 수 있어요? 노트를 들고 불어대는 거예요. ‘ 다 불까,   그만둘까? 그것을 회개하라!’ 하면 손든다 이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왜 안 해요? 왜 못 하느냐 말이에요.

‘ 누구누구 부장 회장, 상원의원 하원의원 누구누구 참석하기를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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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간판을 붙이고 초청하는 거예요. ‘ 초청했는데 당신이 안 오게 되면 안 온 책임, 우리 제자들이 앞으로 당신이 해먹겠다는 일 앞에는 도움 못 줍니다.’ 서로 주고받는 이치 아니에요? ‘ 왜 출석 못 했어? 한테 보고하라.’ 그렇게 들어가서 전체를 교육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하 는데 왜 못 해요? 황선조, 어때? 신문사가 뒤에 딱 달려 있어요.

이동한!.」그런 놀음을 하면 자기가 글을 쓰는 것보다도 더 효 과적이야. 유명해진다구. 알겠어?.」황선조를 내세우고 곽정환 을 내세우고 여기 누구 내세우겠다는 국회의원들을 지명해서 3선이면 3, 2선이면 2선 ‘ 당신이 참석 안 하면 안 되겠습니다. 우리가 조사 좀 해야 되겠소.’ 조사해 가지고 하는 거야. 알겠어? 안 오면 ‘ 당신 이 이래 가지고 안 올 수 있소? 우리가 긁어댑니다.’ 하는 거야.

이동한!.」대구에 있으면서 천대받던 생각 나? , 내가 물어 보 잖아?잊지 않고 있습니다.」어떤 거야?「선의 복수를 해야 됩니다.」선의 복수가 아니라 선의 복귀야. (웃음) 동네방네에 장사(葬事) 일이 있으면 자기가 찾아다니고, 전부 다 싫어하는 내용이라도 그 전통을 세우겠다고 허덕이던 생각이 나? , ?납니다.」그래서 본부에 불러 올려 가지고 책임자로 세웠어요. 내가 처음 얘기하는구만. 노라리 (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로 살아먹겠다고 큰소리하면서 몇 년 경력을 가지고 사람을 천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그런 사람이라구.

 

연어 조상의 전통을 이어받아라

 

무슨 상진?이상진입니다.」저 상진이야, 이 상진이야? 저 상진은 남이고 이 상진은 자기 아니야?.」상진이 뭐야? 서로서로 좋게 나 아가는  것이  상진이라  한다  이거야.  ‘ 서로  ()  자에  ‘ 나아갈   ()’ 이면 얼마나 좋아요, 이상진! 본받아라,  아프리카든 어디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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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성공하면 국회의장이 되는 것을 알아요? 그것도 문제 아 니라구요.

선생님이 세계에 대통령 후보로서 얼마든지 보낼 수도 있다고 보는 거예요. ? 아프리카가 못사는데 교육해 가지고 두드러지게 되어 몇 개국이 살았으니. 그거 필요한 거라구요. 한국의 알뜰살뜰치 못한 정치 풍토에 있어서 혁명적인 기수가 됐으니 서구사회의 국가대표로서 유엔 에서 출세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따라지 새끼같이 한국만 바라봐 가 지고 숨쉬고 살지 말라구요. 나는 막힌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문 총재의 일을 해 가지고 손해나는 법이 없어요.

보라구요. 박보희를 자꾸 얘기해서 안됐구만. 그 사람은 자기가 최 고로 잘 한다고 생각해요. 리틀엔젤스 예술단을 해 가지고 곽정환한테 맡겼다가 그걸 넘겨주니까 또 옛날 그 식으로 하려고 그래요. 한푼 돈 아까운 줄 모르고 말이에요, 선생님에게 청구하면 다 줄 것으로 생각 하고 있어요.

선생님의 어려움을 생각해야 돼요. 그때 시대는 그렇잖아요? 한 대 사라는 사람도 재단 부이사장이 되었는데, ‘ 야, 이 녀석들아! 선생님한 테 청구하면 돈이 나오는데 왜 돈을 안 청구하느냐?  그렇게 충고한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자기 어려운 것보 다도 더 어려운 입장의 선생님인데, 선생님에게 왜 청구 안 하느냐고? 청구하면 돈이 나온다는 것은 뭐냐? 자기가 죽을 사지, 자기 일가가 망하는 이상의 수난 길을 거쳐도 못 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신 사장, 알겠어?.」임자 동서인 주 사장도 그래. ‘ 내가 제일이 다!’ 그 배후에서 누가 수고했는데. 해가 지기 전에 자기는 눈물을 흘 리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가는 길이 남았어요. 잠을 안 자면 서 그래요. 자기를 살려 주기 위해서, 위신과 체면을 살리기 위해서. 고마워하는 것이 하나도 없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주 사장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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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통일교회는 살아 나가요.

내가 유효원을 세워 가지고 전권을 맡겼지만, 갑자기 떠난 다음에 내가 책임졌어요. 자기 후계자를 길러 나가야지요. 지금도 그래요. 싱턴에 가서 들어박히게 된다면 그 이상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그런 능력이 있다고 알아요?.」그런 선생님이 낙엽이 돼 가지고 거름더 미를 바라보고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믿고, 그 거 름더미에 남아질 씨 하나를 바라보고 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알래스카를 좋아하는 것은 뭐냐? 부모의 입장에서 연어 조상의 전통 을 이어받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새끼가 동삼(冬三)얼어죽겠으니 자기 피살을 나눠 주기 위해서 그곳을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사지를 찾아가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놀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구.

 

고기를 잡는 데 선생님처럼 산 사람이 없어

 

윤태근,  그거  알아?「예.  압니다.윤태근,  무슨 ‘ 태’  자야?「‘ 별 태 ()’ 입니다.」어떤 것이 ‘ 별 태’ 야?「‘ 사위기대’ 할 때 ‘ 대’ 자의 약자입 니다.」그 ‘ 대()  자는 대라는  대지.  장독대,  무슨!「그것을  ‘ 태’ 자로도 읽습니까?」「예. 그게 본래 ‘ 태’ 자입니다. ‘ 태’ 자인데 반자가 ‘ 대’ 자입니다.」약자나 온자나 마찬가지지. 반자는 또 뭐야? (웃음) 기를 또 그런 말은 처음 듣네. 약자가 진짜를 약해서 약자지요. 약자라 는 말은 진짜가 있는 것을 깎아 쓴 것 아니에요?.

요전에 양창식이 아들 낳은 것을 알아요?들었습니다.」아홉째예요. 아들딸이 아홉 명이라구요. 그 이름을 내가 양흥택이라고 지었어요.   자가 무슨 ‘ ’ 이면 좋겠나?「‘ 못 ()’ 입니다.」「‘ 집 ()’ 입

니다.」‘ 집  ’ 이라니?  (웃음)  ()  ,  ‘ 삼 수()  변에  쓰는

  자가 있잖아요?「예.」그거 왜 그렇게 지었느냐?  ‘ 양  자도 ‘ 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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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예요.

미국이 섬나라라구요. 미국이 섬나라라는 것을 알아요? 남․북미가아니에요? 그게 섬나라예요. 복잡하게 생긴 섬나라이기 때문에 고 기들이 많이 와서 살아요. 코디악도 해안선이 얼마나 들락날락하니 별

의별 고기가 다 살아요. 또 깊이가 깊어요. 큰고기 작은 고기가 그 벼 랑에 붙어서 먹고 살 수 있는 무엇이 있으니 다 사는 거라구요.

요즘이 킹 새먼 시즌인가? 7 10? 그것도 잊어버려요. 내가 바 빠 가지고 다 잊어버린다구요. 이제는 잊어버리니 여러분이 가서 주인 노릇을 해라 이거예요. 옛날에 내가 여기서 김포 다닐 때 지프차를 타 고 사람들 데리고 갈 때 지프차에 열두, 열세 명, 열네 명까지 태우 고 갔구만. 지프차에 열 명이 탈 수 있나, 없나? 한번 타 보라구요. 운 전대가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사고가 나든 무엇이 나든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 일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한강에 가서 씨름대회를 하고 하루 종일 내가 투망질한 것을 알아 요? 요만한 붕어 한 마리 잡았어요. 한두 번 했으면 그만두지 종일 하 는 거예요. 그게 교육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이런 끈기를 안 가지면 바다를 점령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왜 고기도 못 잡으면서 그렇게 했 느냐고 물어 보는 사람도 없더라구요.

내가 그것을 처음 얘기해요. 여자들은 욕을 했을 거예요. ‘ 저놈의 젊 은 선생! 기운도 저렇게 세 가지고 하루 종일 저런다.’ 하고 말이에요. 여자들은 한번 두번 세번 하면 나가자빠져서 뒹굴 그런 환경이에요. 여덟 발짜리예요. 그걸 치면 이만하지요. 이게 여덟 발이에요. 장사가 아니면 못 하는 것을 하루 종일 하니 허리도 왜 안 아프겠고, 힘도 왜 안 들었겠나?

강에서 잡고 싶었는데 강에는 없으니까 이제는 대양에 가서 잡아요. 그런 것을 다 생각한 거예요. 글로스터에 가서 블루핀 튜너를 잡는데 도 새벽같이 가는 거예요. 저녁에 뉴욕에 들어가서 낚시도구를 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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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밤을 새워 새벽같이 가서 배에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산 사람이 없을 거라구요.

그런데 또 2주일씩이나 고기 한 마리가 안 물어요. 땡볕에 말이에. 그것도 역사지요. 2주일 지나서 고기가 비로소 문 거예요. 그때 다 이캉을 데리고 다녔는데, 고기를 잡아놓으니까 붙들고 울잖아요? 만하지요.정말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열흘 동안 하여튼 판타날에서 고기를 한 마리 못 잡다가 열 하루 만에 보가 한 마리가 잡혔는데 희 색을 하고 눈물이 뚝뚝 났습니다.

그건 송사리 떼예요. (웃음) 내가 블루핀 튜너를 잡았는데 기록이 1 372파운드예요. 우리 ‘ 뉴 호프’ 배가 열두 자인데 이걸 옆으로 놓아 도 꽁지가 이렇게 나와요. 14미터 얼마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기록인 줄 아는데, 그게 그 뒤 문으로, 구멍으로 안 들어와요. 그래서 끌어올리던 생각이 나요. 그러니까 무게가 황소 두 마리예요.

그런 것을 잡을 때 얼마나 신이 나는 것보다도 진짜 싸움이지요. 그 거 잡는 낚시도 내가 개발한 거예요. 로프로 잡는 것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오대양 어디든지 다 낚시질해 보고 고기를 잡아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게 점점점 자꾸 없어져요. 그래서 양식을 해야 되는 거예. 박구배!.」양식, 열심이야?「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이제 는 그것밖에 할 것이 없어. 본격적으로 ..」수산대학을 만들고 농과대학을 만들어야 돼요.

 

나를 부르는 내일 앞에 부끄러운 자신이 되지 않겠다고 노력해야

 

가져왔어?.」읽어 보라구, 감동적으로. 박정민같이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어? 처음부터, 서론부터 다 읽으라구. (하나님이 참부모님께 보낸 메시지 ‘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훈독)

선생님도 그렇게 칭찬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있어야 할 텐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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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잘 살겠다고 잘 간다고 생각하던 과거지사를 비교해 볼 때, 하늘 앞에 부끄러운 모습임을 느낀다면 오늘의 사실을 귀중하게 보내야 된다구요. 지금이 문제예요, 지금!

참부모가 그렇게 귀한 존재예요?.」여호와라는 분이 누구예요?

「창조주입니다.」창조주고 시작과 끝이에요. 과정도 물론 과정이지만. 알뜰살뜰 완성을 바라던 하나님의 소원성취! 그럴 수 있는 효자, 그럴 수 있는 애국자, 그럴 수 있는 성자의 도리를 세우지 못한 하나님의 슬픔을 대신해서 저런 칭찬의 말, 저런 기대를 갖고 소망의 마음을 토 로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됐기 때문에 참부모를 놀라우신 사람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놀라우신 분이 아니라 놀라우신 사람이라구요. 그것 을 알아요? 천년 만년 사연을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고 생각 지 않았어요. 창세 전부터 바라던 뜻을 이루었다는 그 마음을 누가 알 아요?

나를 부르는 내일 앞에 부끄러운 자신들이 되지 않겠다고 노력을 해 야 돼요. 선생님도 이제는 일단락 복귀의 노정은 다 끝난 셈이라구요. 대한민국을 이제 내버려도 망하지 않아요. 천지부모 통일안착을 선포 했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윤 박사가 아무리 못 하더라도 망하지 않아.

 

일족복귀 만사형통

 

, 그렇게 알고…. 이제 내가 며칠 더 있다가 가야 되나?3일입니 다.」일본의 유정옥은 33백 권의 책을 가져가려고 지키고 있어요. 어저께 몇 권 사인했나?6백 권입니다.6백 권 사인하는 것도 보통 것이 아니더구만. 사인이 그렇게 어려운 줄 몰랐어요. 그런 것을 보면 6백 권 사인하는 그 시간보다도 한 사람, 한 사람 사인해 달라는 것을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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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사인해 주면 무슨 마음을 갖고 사인하고 어떤 자리에서 사 인하는지 몰라요. 으레 와서 신문 짜박지 사인, 무슨 사인, 이래 가지 고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사람까지 사인 받는 것을 전통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이제부터는…. 내가 학생시대의 사진이 없어요. 사진 을 안 찍었어요. ? 왜놈들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사진을 안 남겼어 요. 문서도 안 남겼어요. 일기책을 만들었다가 그것이 아주 조사대상이 되었어요.

지금까지도 내가 될 수 있으면 말로 했지 문서를 남기지 않아요. 옛 날부터 주위에 따라다니는 사람, 언제든지 감시를 받았기 때문에 선생 님의 말소리가 작아요. 유효원을 데리고 다니면 ‘ 왈 !’ 장사치 모 양으로 하는 거예요. 30미터 안에 있으면 그 사람이 얘기하는 것을 다 들었어요. 선생님은 말소리가 작아졌어요. 매일같이 조사당하고 미행한 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해방 때를 맞이해 가지고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시대 …. 선생님이 청년시대를 못 가진 거예요. 그것이 한이 되기 때문에 청년시대의 여러분을 대해서 대신해 주기를 부탁하는데, 그것이 뭐냐? 종족, 일족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핍박이 영원히 없어져요. 알겠어요? 영계나 육계나 해방이 벌어지는데 그걸 안 하겠어요? 선생님의 소원이 그거예요. 청춘시대에 일족을 세워 가지고 일국을 복귀할 수 있으면 내가 외국에 나가서 핍박을 왜 받아요? 외국세계의 감옥이 웬 말이에?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가 살아생전 청춘 생애를 다 소모하더라도 여러분이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일가와 일국을 중심삼고 자주국가를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때를 맞이하겠다는 거예요. 그 때를 맞이하는 것이 억천만세 저나라에 가 있는 사람들의 한이라는 것 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 한풀이를 할 수 있는 역사적인 과제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할 때 잠이 문제예요? 배고픈 게 문제예요?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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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문제가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반대를 받으면서 핍박의 자리에서 개척해 나왔어요. 여기 까지 나왔으니 그 공을 그냥 흘려 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 후손 들이 세계에 없는 주류적인 축복을 받게끔 그 책임을 해주길 바라는 것이 선생님이 간절히 소원하는 것이에요. 그 이상 소원할 것이 없잖 아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

이제는 일족복귀예요. 새로이 표어로 써 놔요. 일족복귀 만사형통! ‘ 일족복귀는 만사형통이다.  쓰고 매일같이 그 놀음을 해라 이거예요. 황선조도 여기를 일주일이면 일주일 동안 몇 사람에게 대신 맡겨 가면 서라도 가서 그 놀음을 해야 돼요. 빨리 끝내 가지고 황 씨가 많지 거든 자기 여편네, 어머니, 할머니, 그 다음에는 자기 친족들을 중심삼 고 혈연관계 맺은 그 가정을 찾아가는 거예요. 일족이 많지 않으면 일 족이 아니라 이족, 삼족, 사족! 나라를 통일할 때까지 내 힘이 미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 밤이야 낮이야, 가지 말라.’ 해야 돼요. 아리랑고 개는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고 했지요? 나는 열흘도 못 가서 죽 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디 가든지 빚지지 않아야

 

그런 사명이라구요. 알 만해요? 젊은 놈들, 허송세월 보내지 말라구. 여러분 같은 나이에 선생님은 밥도 안 먹고 평균 열일곱 시간 이 상 기도한 사람이에요. 얼마나 안타까우면 그랬겠어요?

우리는 성격이 고약한 성격이기 때문에 모르면 죽기내기예요. 하나 님도 그런 성격이 있으니 내 고약한 성격을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여력 있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에 나를 후원하고 지금까지 훈련시켜 나 온 줄 알고 있어요. 지금이라도 훈련을 받아야 될 것을 생각하고 있어 요. 영계에 가 가지고 본격적인, 직접적인 훈련을 또 받겠다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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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은 훈련받기 싫어하지요? 유종관! 유종관 하게 된다면 종달새 예요. 관종달새가 무슨 종달새인지 알아요? 관이 있는 종달새는 종달 새 가운데 수놈이에요. 아침이 되면 해 뜨기 전에 삐쭉 삐쭉 소리하는 거예요. 태양을 누구보다 먼저 맞겠다는 거예요. 종관! 유종관이 무슨 ‘ 유’ 자? ‘ 버들()’ 자야? 춤추면서 노래하면서, 종관, 종소리를 내 는 관리가 되자 이거예요. 그래서 국민연합의 회장이에요.

어디든지 가면 밥 얻어먹을 데가 있지? 돈이 필요 없잖아? 돈이 필 요 없지 않느냐고 물어 보잖아? 가게 되면 먼길을 찾아와 가지고 저렇 게 수고롭게 다니는 양반이 떠나는데, 내가 버스비라도 주고 차비라도 주겠다는 그런 사람을 더러 만나?지방에 가도 국민연합 의장이니까 베풀고 와야 될 환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돈이 필요한 거지, 자기 일신 을 위해서는 돈이 안 필요합니다.

베푸는 데는 말씀잔치면 그만이에요. 돈 잔치는 자기들이 하고, 씀잔치는 내가 하는 거예요. 그러면 된다구요. 책임을 다 한다는 거예. 돈까지 주게 되면 거지 패가 돼요, 거지 패!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돈을 받게끔 하고, 돈 출고는 그만해야 된다구요.

14분기에 썼으면 30퍼센트를 최소한 돈 보충 못 하는 책임자는 망해야 돼요. 선생님의 철학이 그래요. 3분의 1은 자기가 책임 해야 돼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생활을 해서 어디 가든지 빚지지 않아요. 어디에 가다가 불쌍한 동네에 가게 된다면, 점심값을 가졌으면 내 가 점심을 3분의 1짜리 싼 것을 사먹고 3분의 2는 그 동네의 할아버 지에게 점심 사먹으라고 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동네에 서 날보고 욕을 못 해요. 본심이 안다는 거예요. 그 양반이 한 번 왔다 간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언제 다시 오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다 보니 하나님이 내가 대접받을 모든 것을 영계의 성인 현철 앞에 나눠 주는 거예요. 여러분도 관심을 갖고 문 총재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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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을 훈시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상에 있으니까 훈시를 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하나님이 여러분 자 식 앞에 훈시할 때 ‘ 너희 아버지를 본받아라.’ 할 수 있게 되면, 성인들 앞에 훈시할 수 있는 내용을 아들딸 앞에 훈시할 수 있게 되면 훈시할 수 있는 아들딸이 잘못되면 하나님이 간섭해 준다 이거예요. 세계 의 원칙이 상치 안 된다구요.

 

어려운 데서 탕감돼

 

내일은 우리가 3등 하면 좋겠나, 4등 하면 좋겠나?3등 하면 좋겠 습니다.」터키가 우리하고 처음으로 올라가지 않았어요?「예.3등 한 번 만들어 주고 싶다고 생각 안 했어요? 그러면 틀림없이 3등 해요. (웃음) 우리가 이기겠다고 하면 지는 거예요. 그게 원리의 논법이에요. 이기겠다 하면 지고, 지겠다 하면 이기는 거예요. 위해 주면 발전하고 위하라고 하면 망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맨 처음부터 결정하지 말 라구요. 성과를 봐 가지고 현재 누가 열심이냐 이거예요. 열심히 하는 사람을 응원해야 된다 이거예요. 나는 그래요.

자기들이 그럴 거예요. ‘ 선생님이 왜 저럴까? 축구에 관심이 많지만 응원도 하는 것 같지 않고 가만히 앉아 가지고 끝내고, 또 가만히 아 가지고 며칠이고 열심히 본다.’ 응원하면 입을 딱 다물고 보기만 하 지 박수도 안 하고 그러고 앉아 있잖아요?. 아버님이 정말 그러셨 습니다.」아, 정말 그렇지, 그럼 거짓말인 줄 알아? (웃음)

왜 그런 줄 알아요? 누가 볼을 차는데 바로 차느냐 이거예요. 자세 가 말이에요. 볼이 저기로 가야 할 텐데 자기가 이쪽에 있으면 꺾어 차야 돼요. 몸뚱이를 틀어서 차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보는 거예요. 몸뚱이를 이렇게 해 가지고 차면 볼이 이쪽으로 가지, 볼이 들어갈 게 뭐야? 그렇게 되면 이쪽으로 지나친다 해야 거기에 들어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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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것을 경험해야 된다구요.

박판남, 있나?.」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야. 그게 다 이치가 맞는 말입니다. 선생님은 일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힘 든 일이 있다면 힘든 일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느냐? 제일 힘든 일 부터 해야 된다구요. 세상은 반대지요? 열 시간 평균 해 가지고 세 시 간 내에 잡았으면 제일 힘든 일을 세 시간 내에 하게 되면 열 시간이 안 걸려요. 3분의 2, 일곱 시간, 여덟 시간이면 끝난다는 거예요.

탕감이라는 것은 쉬운 곳에서 탕감되는 거예요, 어려운 데서 탕감되거예요?어려운 데서 탕감됩니다.」그것은 아누만. 옛날에 선생님 이 한강에 있으면서 흑석동 학교에 갈 때 많은 사람들이 놀러 오고 다 그랬어요. 떡도 해오고 다 해왔지만 선생님은 금식이에요. 해달라는 것 을 다 안 하고 금식했어요. 모래사장에서 옛날에 자갈을 치우느라고 돌을 주워다 버린 돌더미 뒤에 혼자 앉아 가지고 기도하는 거예요. ? 누가 내가 점심을 안 먹은 줄 알고 점심밥을 갖다 주느냐 이거예. 그게 부잣집 아줌마들이 아니에요. 못사는 아줌마들이에요. 지금도 송 부인이라는 부인을 내가 잊지 못해요.

많은 사람 가운데, 서빙고 교회하고 흑석동 교회가 연합예배를 보는 데, 서로 서로가 교회 자랑을 하고 다 그러는데…. 내가 학생시대였지말이에요, 2식을 할 때예요, 2! 고향을 떠나 가지고 배고프고 서 러운 거예요. 배가 고파요. 배고픈 그 그리움 가운데 고향이 사모되고 인친관계라든가 친구들을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2식을 했어요. ? 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 심정 세계의 골짜기를 가고 높은 데를 찾아가려니 그 길이 제일 높고 낮은 데를 찾아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그랬어요.

거기에서 화신까지 걸어가려면 전차비가 그때 5전이었어요. 걸어갔 다가 오는 거예요. 10전이지요? 선생님이 가게 되면 흑석동에서 화신 까지 40분에 걸었어요. 빠르지요. 전차가 몇 정거장밖에 앞서 못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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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닌 거예요. 그때는 플라타너스 나무 가로수가 있었는데 다 없어졌어요. 혼자 걸으면서 극장 앞으로 가면서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극장 앞을 지나다니지를 않았어요. 돌아다녔지요.

 

균형을 취해야

 

그런 것이 다 옛날에, 지난날에 꿈같은 것인데, 잊을 수 없는 추억 의 역사적 재료가 서울에 남아 있어요. 그래서 서울에 오면 고향 같은 생각이 난다구요. 여기서도 낚시질, 투망질 다니던 것이 다 추억에 남 는 거예요. 그렇게 고생해 가지고, 천신만고 준비를 해 가지고 가면 잘 될 줄 알았더니 반대예요. 참 이상하지요? 준비를 잘 해 가지고 가면 안 잡히고, 준비를 안 해 가지고 가면 잡혀요. 균형을 취하게 하기 위 해서 그랬다는 것을 내가 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렵다고 걱정하지 말고, 좋았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균형, 밸런스를 취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 그런 것을 지나고 보니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키우기 위해서 많이 수고하신 분이라고 생 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은덕을 잊지 못해요. 감옥에 들어갈 때에 다 죽는 사지에서 살아 남았어요. 그러면서 그 사지에서도 불쌍 한 사람들을 자기 형제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감옥에 있을 때 선생님이 사랑하는 누이동생이 죽었어요. 그 것은 순전히 내가 잊을 수 없는 한 추억의 상징으로서 남은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랑하던 마음 이상을 가지고 감옥에 있는 사람을 사랑한 거예요. 그때에 있던 사람들이 지금도 생생해요. 이름들을 잊어버리질 않아요. 배를 만들어서 내가 이제 찾아 가지고 배를 하나 기부할 사람 이 있는데, 이름이 성 무슨 철이에요. 중간 자는 얘기 안 해줄 거라구. 동해안 어디에 살 거라구요. 살지 않았으면 그 아들딸이라든가 마 누라라도 있으면 그 집을 찾아가서 역사를 말하면서 좋은 배라도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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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이 있다 할 때는 주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 수산사업을 할 때 너를 내가 시켜 가지고 큰배를 만들 어서 세계의 이름난 항구도 데리고 다닐 테니까 죽지 말고 만나자고 했어요. 여기에 언제 한번 찾아왔더랬어요. 부산에 있을 때 찾아오라고 해서 찾아온 거예요. 통일교회하고 너는 지금 맞지 않으니까 내가 때 오라고 한 거예요.

감옥 친구가 있지요? 감옥 친구가 있어요. 잊을 수 없는 친구예요. 별의별 역사가 다 있었지요. 영계에서 다 전도했어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잃어버렸으니 옥중에서 그걸 찾은 거예요. 내가 죽을 사지에 가면 나를 위해서 죽을 사람들이 다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게 탕감복 귀예요.

여러분도 그런 길을 가야 된다구요. 외부의 핍박을 받아서 일족이 그랬지만,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몰라서 그랬지만 일족 자체가 반대하 던 것에서 일족 자체가 자기를 충신으로 모시고 성인 성자 대신 모실 수 있어야 그 가문이 축복받는 것 아니에요? 탕감복귀되는아니에? 외부에 가서 고생한 3배 이상 하라는 거예요. 완전히 여러분 휘하 에 다 늴리리 동동 달려 나간다는 거예요. 그거 하라는데 싫다고 하니, 어디 살아 보라구요. 살아 보라구요. 알 만해요, 모를 만해요?알겠습 니다.」그거 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내가 정 안 되면, 2세들을 축복하러 가는 거예요. 그걸 해놓 고는 앞으로 현진이를 통해 가지고 순전히 선배들, 1세들은 그만두고 23세를 중요시하고 코치할지 모를 거라구요.

 

결심을 새롭게 해야

 

, 새로이 결심해요. 오늘이 며칠이에요? 이십?8일입니다.28, 사 칠이(4× 7)?28!」「이팔청춘!(웃음) 이팔청춘, (손을 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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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팔청춘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거예요. 이게 이성 성상, 어머니 아버지고 열두 달이지요? 마찬가지예요. 이팔청춘이 행복 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손자 다 갖춘 거예요. 28수는 손자 도 갖추잖아요? 그러니 하늘땅을 대신해 가지고 빠지지 않은 수를 채 울 수 있는 해방의 수이기 때문에 이팔청춘이에요.

(신문을   보시며)   ‘ 공적자금   60  회수불능’   이거   무슨   돈이에요?

「세금입니다.」‘ 국민 1인당 141만원 부담. 총손실 87조’ 이거 김대중 이 이렇게 썼나?그건 아니고 부도난 회사들….」김대중이 잘못해 가 지고 다 그렇게 되지 않았어?「아닙니다.」아니라고 할 게 어디 있어? 책임자가 책임져야지. 그러니 탕감받아서 아들딸도 그렇게 되고, 잘못 하게 되면 몸도 병날지 말지 그 경계선을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것을 책임지겠다고 회개할 수 있으면 모르지만 그냥 못 넘어간다구요.

이젠 그만 하자! 결심을 새롭게 했겠지요?.양발을 버티고 서 가지고 맹세하라구요. 힘껏 벌리고 맹세하라구요. 맹세했어요?.」이제는 내가 걱정 안 하고 다 맡기고 내 갈 길을 가야 되겠다구요. 인 사하라구. (경배) *


 

 

 

 

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일족축복

 

 

 

 

「원주가 기침을 많이 한대요. (어머님)」그래, 문난영! 날이 좋구 !.」장마가 지나가더니 또 온다고 그러잖아?「예. 축구를 피해서 만 비가 오는 모양입니다.」응, 그래! (≪지상생활과 영계상권 훈독 후 하권 훈독)

 

축복과 상속받을 수 있는 자격이 돼 있느냐

 

……악의 세계에서 선민이 나오게 되면 하늘나라는 이루어지기 시 작합니다.

거기에 뭘 하나 집어넣어야 돼요. 악의 세계에 선민이 나와 가지고 어떻게 해요? 선민 나라가 안 돼 있잖아요? 나라도 없잖아요? 사탄세 계는 세계가 있는데. 이스라엘에 예수님이 와 가지고 나라를 만들려다 가 망하지 않았어요? 선민은 4천년 전부터 나온 건데 말이에요. 거기 에 한 말을 집어넣어야 돼요. ‘ 선민이 나와 세상을 이기면’ 그것을 집 어넣어야 돼요.

『악의 세계에서 선민이 나와 세상을 이기면 하늘나라는 이루어지기


2002629(),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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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그럼!

『그런데 하늘나라의 백성이 나오려면, 먼저 하늘나라의 자손이 나 와야 됩니다. 또한 백성과 나라가 나오기 전에 하늘나라를 이룰 수 가정이 먼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나오려면 하늘이 생애 걸고 보장할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이 나와야 되고, 하나의 여성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그러한 남성과 여성만 나오면 되느냐? 아닙니다. 그 남성과 여성을 통해서 아들딸이 나와야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영원한 아 들딸이라고 보장할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이 나와야 합니다. 이러한 가 정이 없이 종족과 민족을 이룰 수 없고, 그런 민족 없이 국가와 세계 이룰 수 없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실입니다.

확실한 이론이에요. 이론적으로 볼 때 그렇다구요. !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 나오시는 거점은 개인입니다. 개인 에게 울타리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만약에 하나님이 시작 안 했다면, 내가 인간으로 시작해 가지고 저런 논리를 세웠다면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우리를 붙들고 사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기성교회가 제아무리 있지 만, 수많은 종교가 제아무리 있지만, 이제는 통일교회 앞에 무릎을 다 꿇었어요. 종단들이 세계를 요리할 도리가 없어요. 지금 세계가 나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러분 자신들이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격이 돼 있느냐? 한 나 라를 책임져 가지고 준비시켜 놓은 국가 메시아! 국가 메시아적 사명 을 위해서 국가를 구원하겠다고 생명을 바치고 일족을 희생시키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어요? 전부 다 보따리 짊어지고 갔다가 다 도망 나온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의 비참한 처지를 알아야 된다구요.

상속이 귀하고 하늘의 축복이 귀해요. 축복과 상속이라는 거예요. 부모는 상속받을 수 있는 이상의, 축복받을 수 있는 이상의 후손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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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부모는 자기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잘나 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것을 생각할 때, 상 속이 그저 그냥 떨어지는 거예요? 무슨 거지 패들이에요?

 

자기 위치를 모르는 사람들은 존재 가치가 없어

 

어저께 저녁 먹었어? 물어 보잖아, 저녁 먹었나? 세상에! 절대신 앙․절대복종이라는 말이 다 거짓말이에요. 없는 말을 해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요. 그게 뭐예요? 다 그래요. 오늘날 타락한 후손을 다 체

크해 보면 안 걸릴 사람이 없어요. 자기를 주장하다가 눈물 흘리는 것 을, 선생님 앞에 자기가 잘했다고 눈물 흘리는 것을 다 봤다구요. 여기 이 총장도 한번 닦아세우면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라구. 자신 있어?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천 번 죽어도 회개해야 할 인간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어요. 선생님 자신이 지금 하늘 앞 에 기도를 못 하는 거예요. ‘ 뭘 해주소.’ 말 못 해요. 40대에 다 끝날 일을 팔십이 넘어서 하는 거예요. 늙어 가지고 과거를 하겠다고 준비 하는 거와 딱 마찬가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청춘시대를 그리워하는 거예요, 젊은 놈들을 보 게 된다면. 때도 모르고 허송세월 보내면 어떻게 저렇게 됐느냐 이거 예요. 교육을 잘못했어요, 내가 30년 동안 내버려뒀더니. 옛날에는 소 수의 통일교인을 중심삼고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종교가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발전한다고 봤고, 통일교회는 국가의 중심이요 애국사상을 중심삼은 충신들을 길러 내는 곳이라고 다 생각했다구요. 충신이 뭐예? 충신 못 할 패들이 돼 버렸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 위치를 모르는 사람들은 존재 가치가 없어요. 모든 전부가 자기 위치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천일국을 만들고 자주적 뭐라구요? 자주적 승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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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대가 무엇인 줄 알아요? 모든 것이 수평에 있어요. 하나님이 창조 한 것은 크고 작은 차이는 있지만 사랑의 길을 가는 데는 마찬가지예 요. 그렇기 때문에 수놈 암놈 없는 것이 있어요? 쌍쌍제도로 되어 거예요. 그걸 지나가야 원일 통일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장난거리 로 그런 말을 세운 줄 알아요?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자주적?승리권 해방시대!」그렇게 다 됐어요? 자주적 승리권이에? 여자면 여자로서 자주권 승리권, 하나님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어요? 남자면 남자도 그래요. 하나님의 사랑을 나서부터 죽을 때 까지…. 나이 많은 할아버지라도 자기 아들에 대해서, 할아버지가 팔십 이면 20대에 아기를 낳았으면 60대 아들을 대해 가지고 어디에 나가 더라도 그 아들을 염려하는 거예요. 차를 타게 되면 80년 동안 차 주 의하라는 그 말을 계속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그 날부터 너희는 나하고 관계없다 고 했겠나? 천년 만년 영원이에요, 영원! 여러분 부모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아들딸이 지옥에 가 있고 자기 일족이 천국 못 가면 책임이 누구 에게 있어요? 족장 됐던, 부모 됐던 사람들이 책임져야 돼요.

그래서 문 총재가 참부모라고 하는데,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 운 말이에요? 그 참부모라는 말 때문에 내가 세상을 다 망쳤어요. 세 상으로 볼 때 내가 남과 같이 춤을 추겠나, 흉을 보겠나, 별의별 놀음 을 다 하겠나? 비참해요, 비참해! 참부모는 지옥 가운데서도 참부모고 천상세계에서도 참부모예요. 지옥에 떨어질 사람들에게 ‘ 너는 당장에 지옥 갈 수 있으니 죄 받아 죽어라!’ 하는 것이 하늘의, 부모의 심정이 아니에요.

사형수로 교수대에 나가는 그 아들의 통고를 받은 부모가 있다면, 그 나라와 그 주변의 모든 법을 부정하더라도 살려 주고 싶은 마음이 부모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도 그렇다는 거예요. 세상만 사 사탄으로 엉클어진 모든 죄의 그물을 일시에 다 끊어 버리고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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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싶은 거예요. 그것을 누가 해야 돼요? 하나님이 못 해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이 연구해서 해야 돼요. 가르쳐 줄 수 어요.

이번에 5대 성인들의 그 제자들이 하는 말이 그래요. ‘ 하나님이 인 류의 부모인 것을 몰랐다. 왜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 가르쳐 줄 수 어요. 선생님이 나왔으니까 가르쳐 주지요. 이론적으로 이리 이리 이러 하기 때문에 부모라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하면 누가 믿어요? 천 국이 그냥 오는 줄 알아요? 천국? 무슨 복 받겠다고? 복이 그냥 오는 줄 알아요? !

 

하나님이 찾고 있는 구원의 목적은 개인이 아니라 일개국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 나오시는 거점은 개인입니다. 개인 에게 울타리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종교는 개인 구 원을 목적으로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찾고 있는 구원의 목적은 개인이 아닙니다.

일개국이에요, 한 나라예요. 한 나라를 축복하면 하루 저녁에 한 나 라가 복귀된다구요. 대통령, 상원 하원이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 문 총재의 가르침에 따라 축복받고 우리는 천국의 기지를 바란다는 선서 만 해도 돼요, 실천은 안 하더라도. 선생님이 다 기반 닦았다구요. 겠어요? 그 선서 위에서 천국과 지옥의 경계가 없게끔 다 만들어 놨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그 길을 따라가면 그 길을 가게 돼 있다구요. 일개 국 구원이에요, 일개국!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국회의원들을 교육시키라고 했지요?.」평 화대사 열두 명이 국회의원 한 사람의 모가지를 조를 거라구요, 칙령 을 중심삼고. 이놈의 간나 자식들, 선거해 보라는 거예요. 틀림없이 떨 어지는 거예요, 들었다가는. 그렇잖아요? 평화대사들이 날잡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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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기성교회에서 별의별 노릇 해먹던 사람들 이 34일이면 축복받고 다 선서하고 그러잖아요? 그런 무기를 갖고 있어요, 현실적 세상에서.

과학이 발달한 현실시대에 있어서 상대적 조건이 서지 않으면 상대 도 안 하는 세상에 상대적 조건 비판이 아니에요. 환영할 수 있는 내 용이라는 것은 자기 일생을 넘어서 가지고 환영하는 거예요. 물에 빠 져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일을 하고 있다 는 거예요. 국회에 가 가지고 일주일만 수련해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 들, 8대 정부가 망하질 않아요.

국회에 갖다 세워 봐요. 사상적인 면, 모든 면에서 못 당한다구요. 세계적으로 실험 필한, 세계 지도층이 공인한 자리에 올라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 한국 조그마한 손바닥 땅에서 뭐 한번 차 버리면 날 아가 버릴 것인데 말이에요, 김 씨면 김 씨 일족복귀가 문제예요? 겠어요?

지금 때는 거꾸로 올라가야 돼요. 조상이 결정되는 거라구요. 천지 부모 통일안착을 선포했으니까 부모의 후손들은 안착해야 돼요. 핍박 한계선을 넘어가요. 지상에 천국이 방문하는 거예요. 그 뜻이라구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그게 무슨 말인지 일반은 몰라요. 기도해도 모르, 통일원리를 다 알아야 아는 말이에요.

왜 이렇게 제일 난장판에 이런 일을 하느냐? 월드컵 4강에 올라가 는 게 문제예요? 내가 축구 전문가예요. 일화를 만들어 가지고 이놈의 나라에서 돈을 갖고 권력을 가진 녀석들을 때려잡자 이거예요. 통일교 회를 돈 가지고 이기겠어요? 지금 합해 가지고 ‘ 분하고 분하다. 통일교 회한테 지지 않는다.’ 하는 거예요. 분해 보라구요. 죽어요, 죽어, 나중 에는.

선생님이 무슨 장난거리로 하는 거예요? 교육이에요. 내가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손 안 댄 것이 없어요. 세상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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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다 천국화되려니 준비를 해야 돼요. 준비가 없으면 존재가 사실을 맞이할 수 없어요. 알겠나?.10년 동안 해서 사실로 해먹는다면 십배 천배 만배, 지금까지 타락했던 것보다도 더 공을 들여 가지고 준 비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그냥 그대로 자기 생각을 가지고 계산하 는 무슨 수학풀이가 아니에요. 천리를 풀었어요. 얼마나 극심한 고생권 넘어가 가지고 해방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선생님이 남기고 가야 할 것은 말씀

 

자기 이웃동네의 사람을 사모해서 상사병이 나 가지고 만나는 것을 허락 받아 가는 길 그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이 사망의 세계를 못 넘어요. 문 총재 죽으라고 공산당 민주세계, 시 아이 에이 (CIA 미국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 가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내가 안 죽어요. 다 죽어서 없어지는 줄 알았지요? 미국에서 40년간 언론계에 들이 맞았어요. 지금까지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기분 나빴을 거예요. 이제는 < 워싱턴 타임스> 와 유 피 아이(UPI)통신을 중심삼고 세계 언론의 왕초의 자리 에 올라왔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통일교회의 유 피 아이(UPI)통신사가 백악관 150미터 앞에 있어요. 백악관에 통신으로 들어가는 전화선이니 무슨 선이 모든 선을 우리가 다 뽑아서 써요. 시 아이 에이(CIA)가 알면 벼락을 맞을 건데, 왜 그거 가만히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들 정보보다 도 3주일 앞서 있다고 봐요. 알겠어요? ? 미국 사람 중에도 별의별 잡종이 다 모여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는 지금까지 30년 이상 핍박받 으면서도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나온 거예요. 고생하면서 지금도 돈을 한 달에 몇천만 달러씩 투입하면서 < 워싱턴 타임스> 를 키워 나가는 거예요. 수십억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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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썼으면 재벌이니 은행이니 다 됐을 거라구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건 일시에 없어져요, 사람을 못 길러 놓으면. 여러분도 그 렇잖아요? 이 못된 간나 자식들! 통일산업을 만들고 돈을 선생님이 대 준다고 자기 포켓에 넣고 써 가지고 별의별 도적놈 새끼들이 다 되지 않았어요? 이 패들은 못 써요. 그건 추풍낙엽이에요. 열매가 없어요. 그것을 다 알라구요. 그렇게 안 되게끔 내가 훈독회를 열심히 하는 거 예요, 훈독회! 알겠어요?.

내가 이제 남기고 가야 할 것은 말씀밖에 없어요. 갈 준비예요, 이 게. 방대한 말씀을 내가 체크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주를 달아 놓아 야 돼요. 이 이상의 가중을 가하는 사람은 천법이 허락지 않는다 이거 예요. 결론을 짓고 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졸고 있는 것 같지만 한마디 빠지면 벌써 재까닥 알아요. 여러분은 모르잖아요? 말씀의 주 인이 내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런 방대한 내용을 듣게 될 때, 세상으로 보게 되면 문 총재가 머리가 좋고 천재적인 지식의 왕초같이 생각하겠지만…. 공 부도 했지요. 알 만큼 참고했지요. 남은 10년 걸릴 것을 나는 1년이면 전부 다 조사해 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을 다 들춰 가지 고 문제되는 것을 해결하는데, 그것을 뜬소리 잡된 소리로 생각하면 그 나라 그 종교는 다 망해요. 기독교가 다 망했다구요. 이 나라가 다 망했다구요. 미국도 다 망했다구요. 주인이 없어요. 주인은 문 총재밖 없다는 거지요.

우루과이에도 내가 한 4년 가 있었는데, 우루과이 정부가 통일교회 사람은 믿지만 우루과이 사람은 못 믿겠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는 거예요. 돈 벌겠으면 돈을 벌라는 거예요. 내가 돈을 벌러 오지 않았다구요. 요 전전 대통령을 만났을 때 약속했어요. 5만 명만 교육하게 된다면…. 우루과이가 묘한 나라예요. 순전히 스페 인계 순종이에요. 아르헨티나보다 낫다구요. 아르헨티나를 우습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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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브라질 사람하고는 결혼도 안 한다구요. 그렇게 자부심이 강한 사람들인데 문 총재가 와 가지고….

박구배! 박구배 있나?.」똑똑히 알아야 돼. 우루과이에 있다가 파라과이에 갔지?.」그거 하나 만들기 위한 거야. 원래는 파라과이 에서 출발해야 돼. 파라과이는 흑인하고 아시아인이 혼혈된 나라예요. 우루과이하고 아르헨티나는 순전히 스페인 사람의 나라예요. 마지막 한 사람을 총살하고 비석을 세웠더라구요.

 

기독교의 통일은 선생님 외에는 할 사람이 없어

 

인종차별이 없는 거라구요, 파라과이하고 브라질은.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운동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거예요. ? 예수의 십자가를 구레 네 시몬이 지고 갔지요?.」죽을 사지에서 십자가를 진 것이 유대 교인도 아니고 교법사도 아니고 그 나라의 서기관도 아니었어요. 몰려 죽어 가는 예수 앞에 편 된 것이 오른편 강도였어요. 오른편 강도가 낙원에 가는데 예수님을 모시고 간 거예요. 출발이 기독교가 아니에요. 강도예요, 강도.

그렇기 때문에 흑인이 득세할 때가 왔어요. 그들을 힘으로 못 당해 요. 복싱이니 운동이니 예술 문화에서 못 당해요. 그게 노는 사람 아니 에요? 그렇잖아요? 열대지방권 내에 살던 사람들이니까 노래하고 춤추 고 그늘에서 술 먹고 범죄하던 패들이라구요. 그러니 인륜도덕이 없어 요. 그런 사람들이 득세하는 거예요. 거기에 이제 우리 사상만 들어가 보라구요. 세계를 완전히 껍데기 벗겨 뒤집어 놓는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케이 지 비(KGB) 가 무서워하고 있어요. 요즘에 시 아이 에이(CIA)가 통일교회가 아니 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기독교의 모든 원칙적인 전통을 안다는 거 예요. 천주교든 신교든 망할 줄 알고 있어요. 통일교회를 못 당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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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삼각지대에서 모른 척하고 도와주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에 가 가지고 < 워싱턴 타임스> 를 만들어서 십자가를 떼어 버려 야 된다고 한 거예요. 백주에 그런 날강도가 어디 있어요? 십자가를 구원의 도리로 알고 있는데, 그걸 떼어 버리라고 하는 거예요. 날강도 예요, 날강도! 날강도가 아니에요. 자기들이 날강도예요. 이제 기독교 가 살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잘라 버려야 돼요. 잘못 믿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믿었다고 회개해야 돼요.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전부 다 엎드려 가지고 배밀이하면서 회개해야 새로운 부활의 역사가 벌어져요.

그걸 < 워싱턴 타임스> 창간 기념식 때 발표한 거예요. 내가 바른말 을 해주고 와야지요. 십자가를 떼어 버리라는 거예요. 이제 그 놀음을 할 거라구요. 이번에 144천의 초종파장들, 내가 어디 교파장을 불러 온다면 벼락같이 불러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간판을 떼어 버렸어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이놈의 ‘ 기독교’ 때문에 욕을 먹었어요. 그게 사실인데 말이에요. 기독교의 통일은 나 외에는 할 사 람이 없어요. 역사시대에 별의별 사람이 통일한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과거에 기독교의 미국에 있는 교파들이 생긴 것, 그게 통일을 먼저 생 각 안 했겠느냐 이거예요. ‘ 문 총재가 뭐게?그놈의 자식들은 모르니 까 못 했지요.

모슬렘의 꼭대기, 교황 같은 사람들을 축복까지 내가 다 하지 않았 어요? 그거 그러지 않을 수 없어요. 알면 안 그럴 수 없어요. 내가 알 고 틀림없다는 사실을 50퍼센트만 알아도 다 집어던지게 돼 있어요. 아무리 머리가 나쁘더라도 50퍼센트는 알지요. 대학을 나오고 들으면 대번에 알게 돼 있어요.

문동옥?문옥동입니다.」동옥인지, 옥동인지? 옥동보다 동옥이 나 을지 몰라, 동쪽나라의 옥이니까. 옥이 동 됐으니 사람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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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세계에 관심 많은데 정치세계가 그래 가지고는 앞으로 아들딸을 다 망친다구요. 그래서 내가 여기에서 정치 말을 말라고 한 거예요. 내 가 이(이승만) 정권시대로부터 국회의원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 대 가리 큰 녀석은 다 여기에 온 거예요. ‘ 이놈의 자식들! 공석에 나타나 서는 통일교회를 비난하고, 없으면 와서 그래?’ 한 마리도 오지 못하게 다 잘라 버린 거라구요. 그 사람들의 신세 안 지고도 내가 이마만큼 기반을 닦은 거예요. 내가 나라에 도움될 수 있고 하니까 공돈을 많이 썼지요, 시간을 많이 보내고.

설용수!.< 종교신문> 을 새로 만들었지?「예. 만들었습니다.」기 분이 어때?감회가 깊습니다. 32년의 역사인데, 우리 언론계의 출발 이고….< 세계일보> 가 업고 가는 게 빨라. < 전교학신문> 하고 잘 하라 구. 학생신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 전교학, 전체 교수와 학생이에 요. 교수들이 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학생이 먼저가 아니에요. 신문 을 교수들이 보게 되면…. 교수들이 대통령을 중심삼은 모든 부처의 고문들이 돼 있어요. 그래서 만들었는데, 일간지를 만드느라고 중지했 는데 살려야 돼요. 그런 사상적인 걸 연구해 가지고 잘 써야 된다구요.

「예.」자!

 

반대하다가 망해

 

『가정이에요, 가정. 그러므로 천국 가정의 기반을 찾아 세우기 전 에 천국 종족, 천국 민족, 천국 국가, 천국 세계는 있을 수 없는 것입 니다.

기성교회가 이런 걸 알기는 아나?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아이쿠! 세상에! 영계에 대해서는 유치원생도 못 돼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의 문 아무개가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 반대하다가 망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은 어디 갔는지 몰라요. 죽고 나서는 아들딸이 따라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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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요. 무덤도 찾아가기 싫다는 거예요. 하늘이 다 끊어 버린다는 거 예요. 나중에는 자기 어미 아비가 통일교회를 반대했다고 해서 무덤을 파 버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비참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내가 참는 거예요. 나까지 해놓으면 어떻게 되겠나? 옥살박살 뿌리까지 불 태워 버리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욕먹고도 모른 척하고 있는 거 예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욕을 했다고 해서, ‘ 저놈의 백정 놈의 자식!’ 이라 고 하면 백정 놈이 되나? 옛날로 말하자면, 나라의 암행어사가 거지 패같이 다니는데 ‘ 저놈의 거지, 죽어라!’ 한다고 죽나? 웃지요. 도리어 지나가는 도상에서 한때 내가 이렇게 살 때에 하나의 추억이 되는 것 이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들 똥개 같은 것들을 조사해 놓으면 여기에 남아질 교회가 없어 요. 통일교회가 음란하고 뭐 어떻다고 다 하지만 말이에요. 죄 지은 석이 죄 없는 사람을 흉보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이 해외에 나가면 자기들을 따라올 사람이 있어요? 신․구약

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10년 가르쳐 주더라도 일주일 이내면 다 빼 앗아 올 수 있어요. 그래서 문 총재에게 눈만 맞춰도 브레인 워시 (brainwash 세뇌)된다고 그러잖아요? (웃음) 이 녀석들은 눈을 맞춰 가지고 3040년이 돼도 아직까지 자기 고집이 있으니 이건 악마보 다 더 악다리예요. 그런 결론을 지어도 누가 반대를 못 한다구요.

황선조, 알겠어?.」이름은 좋아요. ‘ 봄()’ 자라든가 ‘ 녹()’ 자라든가,  녹선조라면 모르겠는데,  황선조예요.  가을 황선조가 됐으니 그때 선조가 됐으니 어떻게 되겠나? ‘ 조상()’ 자가 아니지, 본래 는?「본래 ‘ 조상 조’ 자였는데 중간에 ‘ 복 조()’ 자로 바뀌어 버렸습 니다, 호적 하는 과정에서.」사는 데는 먹고 살려면 ‘ 복 !’ 하지, 조 상을 찾나? 그거 이름도 이상해, 황선조! 수확시기에 와서 조상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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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해봐라 하는 의미인지도 모르지.

‘ 황’ 하게 되면 노랭이를 말하잖아요? 노랭이는 수전노예요.‘ 황’ 하 면 황금벌판을 생각합니다.」황당한 가을이에요.  (웃음) 황막한 가을! 가을에 농사지은 벌판이 얼마나 황막해요? 좋게만 생각하고 있어요. 나쁜 걸 먼저 생각하고 좋은 것을 나중에 적어 두어도 그건 팔아먹을 때가, 쓸 때가 있다구요. 왜 그거 자꾸 자랑해요? 나는 자랑을 안 해 요, 어디 가서. 천 사람을 내가 지도하러 가더라도 청중 가운데 앉아 가지고 대접받는 것을 싫어해요.

 

자동적으로 굴복시켜 나가야

 

세상에, 어깨에 힘주고 자기 이름이 없으면 가서 땡깡 부리는 국회 의원들! 몇십년 해먹나? 제정해야(기껏해야) 3 4선이에요. 그러니 도적질을 많이 했지요. 사기를 많이 쳤지요. 그 사람들이 앞으로 문 총 재….

지금도 그래요. 내가 요동하게 되면 자기들의 갈 길에 혼란이 벌어 지는 것을 알지요. 그래, 형님도 그거 알아?압니다. (유종관 회장)」아는데 왜 일을 안 ?하고 있습니다.」하고 있으면 십년 백년? 그럴 시간이 없다구. 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원은 2년 동안에 마쳐 야 할 텐데 20년 동안 하는 것도 하는 거지. 그게 하는 거야? 2년 동 안에 할 것을 2개월 동안에 하면 잘 했다는 말은 듣지. 그게 잘 하는 거야? 잘 했다 하더라도 잘 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그래, 국회의원이 몇 명이에요? 272명이지요?.」나 같으면 일주 일이면 다 만나요. 하질 않아서 그렇지요. 내가 관직의 계장까지도 만 나 본 적이 없어요. 별의별 녀석들이 있는 거예요. 내가 그런 것을 어하는 사람이에요. 자기들이 필요해서 찾아와야지요. 유치원 선생을 불러다가 교육해야 소학교 선생밖에 더 만들어요? 대학교의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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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유치원 선생을 교육해서 뭘 하나? 그건 자기들 끼리끼리 해먹으라 는 거예요.

이 총장이 매일같이 천안에서 훈독회 하러 올라올 때 기분 좋아? 눈 물의 고개, 아리랑 고개를 말이야. , 모래 바닥이 전부 다 아는 거야. ‘ 여기에 와 가지고 천년 만년 내가 가꾸다가 가야 할 텐데, 그러지 못 한 게 한이다.’ 그런 직업을 갖고 있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야 된다구. 나는 그래요. 내가 명예를 바랐으면 무엇을 못 했겠나? 대통령 벌써 몇 번씩 해먹었을 거예요. 내가 유능한 사람이에요. 능력 있는 사람이 라구요.

세상에! 반대하는 세계를 주름잡아 가지고 한 품에 품길 수 있는 환 경 여건을 40년 동안에 만들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한 게 아니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한 거예요. 이 나라에서 여러분이 국회의 원에 출마하게 되면 내가 당선을 시켜요. 그러나 때가 안 됐어요.

생․장성․완성의 세 번째 만에 여러분을 국회의원 만드는 거예요.

아버지 소리를 듣게 될 때 그 할아버지가 지시하기를 ‘ 이제는 우리 손 자한테 넘겨줘라.’ 하면 ‘ 예. 그러고 말고요.’ 이래야 돼요. 자동적으로 굴복시켜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족을 전부 다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일족 자체가, 국회의원 자체가 유종관이면 유종관에게 무릎을 꿇고 ‘ 내 대신 유 씨 가운데 누구를 정해서 하십시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조상이 돼요.

문 총재가 세상에 난장판을 벌여 가지고…. 일본이 저렇게 반대하던 것을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내가 가게 되면…. 선생님의 친구들도 많아 요. 나카소네가 나한테 약속한 사나이이기 때문에 예전에 가서 일주일 간 있을 때 두 시간 동안 말하지 말고 입 다물고 들으라고 해놓고 들 이 죄겨 놓았어요.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아베 신타 로가 후쿠다의 사위예요. 이놈의 자식, 나카소네의 후계자를 만들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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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타한테 두 시간 전에 팔아먹었어요. 수상 해먹겠다는 녀석이 나카소네의 불알을 쥐고 골을 쥐어 가지고 궁둥이 뒤에서 붙어 다녀야 할 텐데 말이에요.

아베 신타로가 나에게 서약한 문서가 있어요. 여기의 대통령 해먹은 자식이 나한테 각서 쓴 것이 있어요. 이렇게 하겠다고 말이에요. 그것 을 발표하면 그놈의 자식 일가가 시위를 해 가지고 없애 버릴 거라구. 그렇지만 그런 내색을 안 하고 지금까지 온 거예요. 이제는 발표하 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공표하기 위한 거예요. 아베 신타로 가 되면 그때 3김이 대통령에 출마하고 야단할 때인데 와 가지고 한 국 정세를 자기들이 돕겠다고, 울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던 거예요. 런데 몇 시간 남겨 가지고 팔아먹은 거예요. 그래서 암에 걸려 죽었어 요. 책임 못 하니 살아 있지 못하는 거예요.

후쿠다 수상도 그래요. 나 때문에 수상 해먹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내가 서미트 클럽(Summit Club), 세계정상클럽을 만들었던 거예요. 이게 멋지니까 이 녀석이 서미트 클럽을 만들어서 국제회의를 한 거예.   나에 대해서는 ‘ 문 총재가 알면 내가 도망가야 된다.  한 거예요. 문 총재가 계획하던 것을 자기가 해 가지고, 자기는 성공 못 했다구요. 내가 여기 정치하는 사람을 모르는 줄 알아요? 공화당 민주당의 당 증도 갖다 준 거예요. 그거 다 어디 갔는지 몰라요. 편지까지 온 거예. 어디에 있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필요할 것 같으니 불 러 가지고 이용하겠다는 거예요. 내가 이용 안 당하는 거예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박보희까지도 국회의원 하라고 공화당에서 통고한 거예요. ‘ 야, 이 자식아! 망해.’ 정권이 몇 번 뒤집어질 텐데 거기에서 살아 남을 어요? 교육해야 돼요, 교육! 그 사람이 폐에 바람이 들어갔어요. 자기 가 큰일을 한다는 거예요. 큰일을 할 게 뭐야? 정상적인 생각을 해야 돼요. 선생님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바람 타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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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바람 탈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늘땅을 훤하니 알고 세상이 어떻 게 될 것을 다 결론짓고 앉아 있는 사람이 뭐 못 할 게 있겠어요? 사 기를 쳐 먹는다면 진짜 사기를 잘 칠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미숫가루 한 사발을 생일날 갖다 준 사람을 잊어버리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그런 거예요. 서울에서 내가 학생시절 에 교회 다니던 사람을 다 만나려고 그러잖아요? 인연돼 가지고 같이 선서하고 맹세했던 사람, 자기들은 변했지만 나는 안 변했어요. 지나가 던 거지라도 행로에서 만나 가지고 점심 한 끼 먹게 되면 명함을 주고 받는 세상인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이용해 먹기 위해서 명함을 주지, 자기가 이용당하기 위해서 명함 주겠다는 사람이 없잖아요? 이런 얘기 하면 시간이 많이 가요. !

 

우리의 소원인 통일할 때가 가까워 온다

 

……그러면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를 미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를 미워해야 돼요. ‘ 이놈의 원수 새끼야! 이놈아! 원수의 아 들딸하고 붙어 가지고 태어난 나로구나.’ 』

한번 이놈아!해봐요.이놈아!」미워해야 돼요. 그거 밥을 먹여 살 리는 것이, 끼씩 먹이는 게 아깝고 분한 걸 느껴야 돼요. 매일같이 더 좋은 걸 먹겠다고 입을 다시는 거예요. 사냥감 모양으로 말이에요. 먹던 것보다도 색다른 것, 맛이 다른 무엇을 찾아보지만 없어요. !

……하나님은 시기심이나 질투가 많아서 지옥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가짜가 생겨나서 가짜를 처리할 수 있는 처치 창고로서 지 옥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누가 쓰레기통을 먼저 만들고 집을 짓겠 습니까?

지옥은 만든 것이 아니라 지옥이 있다는 거지요. 만들어 놓기는 뭘 만들어 놔요? 하나님이 만들었나? 지옥이 돼 버렸지요. ! (1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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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훈독 계속)

1장 끝났습니다.2장은 그만 하자. 그만 하고 누가 기도하겠나? 이 총장, 기도 한번 해보지. 천국에 대한 교육을 얼마나 받았는지. (이 경준 총장 기도)

통일의 노래 한번 하자구요, 통일의 노래! ( 통일 노래’ 합창) ‘ 아 멘’ 해야지요. 아멘!아멘!」그게 우리의 소원이에요. 통일할 때가 가 까워 온다구요. , 그만 하자! (경배) *


 

 

 

 

통반격파와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곽정환 회장이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졸업식과 카메 룬 선교 실적, 워싱턴 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내 기관의 경영 현황과 개선 사항, 유엔(UN) 관련 보고)

 

미국 내 기관 경영과 유엔에 관한 보고 및 대화

 

……모두들 횡적으로 협력도 제대로 안 되고 중앙 조절도 안 되고 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상위 조정을 할 것이고, 그 다음에 여러분은 불협화가 없도록 전부 다 팀을 이루어야 되고, 그 다음에 중간 지도자 들을 양성하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님 말씀대로 회사라든 지 기관이 너무 수가 많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줄여 나가겠다고 했습니. (중략) 현진 님을 접하고 회의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그렇게 행복 하답니다.」틀림이 없지.


「이런 아버님 사상을 막연히 아드님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 라, 누가 보더라도 얼마나 파고 연구했는가를 알 수 있게끔 실질적인 걸 갖고 그렇게 지도를 합니다. 그래서 지도자들은, 중간 지도자들은

2002629() ,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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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종교초국가연합도 지난 3개월 동 안, 또 가정연합에서 한 것 전부 다를 요약해서 내놓고 격려받을 것은 받고 지도를 받고 그랬습니다. 새로운 지평이 열려 있음을 감사하고 왔습니다.

회사 구성이라든가 체제는 원리 원칙에 의해서 하버드 대학교 엠 비 에이(MBA)를 나오고 최고 회사를 전투해 가면서 연구한 거예요. 조 그만 회사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미국 사람들도 그렇고 자기들 딴에 자신 있다고 그러고 조금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아마 새롭게….

골통을 까부수어야 돼요, 전부 다. 통일교회 식으로 안 된다고, 레버 런문 식으로는 안 된다고 하는 그런 사상이 앞서 있기 때문에 문제라 구요. 그걸 까부수어야 된다구요. 그럼. (보고 계속)

현진 군을 내세운 것은, 현진이는 미국에서 자랐고 미국의 문화적인 골수를 다 알고 그렇기 때문에, 그가 평하는 것이 미국 전체의 경영학 적인 기준에서 중요 관점에서 비판하는 것이니까 다른 말을 못 해요. 미국 사람도 평하지 못한다구요. 레버런 문 아들은 뭐 자격도 없다는 말을 못 해요.

……9월에 유엔 총회가 열리자마자 대표적인 세계 종단 지도자하

고 현직 대통령하고 전직 대통령을 불러서, 유엔 안에서 유엔이 종 교․교육의 양심적인 세계 지도자로서 국가를 초월한 입장에서 지구성 문제를 염려하는 이런 회의가 필요하다 하는 걸 발표를 하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몇 사람하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는 우 리하고 가깝게 연결된 유엔 대사와 종교 정상의 지도자와 정치 지도자 와 학계 몇 사람을 해 가지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대표하고 해 가지고 돈 많이 안 들이고도….

사무총장을 움직여야 돼, 유엔 사무총장.그러니까 사무총장이 안 나올 수 없도록….」미국의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움직여 가지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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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줘야 돼. 흑인이라구..

……아무튼 저는 유엔에 발을 붙일 수 없지만 그냥 유엔에 끼어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유엔이 하는 일마다 우리가 한 다리를 끼워 수 있게 됐습니다.」그거 하는 것을 우리 조직이 해줘야 된다구, 대 회 같은 것 프로그램을. 우리는 많이 했기 때문에 우리를 못 당해요.

……지금 아르 와이 에스(RYS), 종교청년봉사단 활동과 국제구호 친선재단의 활동은 매년 특별히 아버님께 예산 신청을 안 해도 회의하 고 남는 자투리 돈 가지고 하는데도, 그것이 지금 세계적으로 뻗어 가 는 이유가 한 95퍼센트 내지 98퍼센트의 예산을 바깥에서 지원을 도록 됐습니다. 아버님, 그 동안 수고하신 것이 그렇게 열매가 맺어지 고 있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수고했다구. (박수) 전부 다 앞으로 그래요. 인터넷으로 교육을 해 야 돼요. 텍스트북을 만들어 가지고 각 나라에 선전 자료로 써야 된다 구요..」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지금 이메일로 언제나 나갑니다. 참 지금은 편리합니다.」이 메일 은 통일교회 이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타이틀을 달리해 가지고 여 러 가지 타이틀로 하는 거라구요. 이름을 우리 여성연합이라든가 유엔 (UN)의 활동하는 모든 왕고라든가 엔 지 오(NGO) 대표라든가 유엔 기구의 중심이 되는 유니세프라든가 이게 본부와 다르니만큼 그런 영 향을 미칠 수 있는 많은 자료를 가져야 된다구요. 우리 사람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북한의 서해 침공에 대한 대화

 

「또 하나 기뻐해야 될 것은, 유네스코가 여태까지는 가인 편 노릇 을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불란서에 본부를 두고 있어 가지고 세계적으 로 우리 가는 길을 많이 막았습니다. 그런데 글쎄 하나님은 손해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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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데, 돌아오는 운세와 함께 느닷없이 유엔본부에 근무하는 유네 스코 디렉토리가 실지로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회장이 책임자이지만 그건 선거로 뽑는데 지금은 일본 사람입니다. 그야말로 2, 3위 정도의 실력자입니다. 이 사람이 우리 유 에스 유엔 대회에 나와 가지고 얼마 나 은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우간다 출신입니다. 그러니까 우리하고 더 좋거든요. 아주 그냥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흑인이네. (어머님)」「예.」「아버님 말씀대로 지금 바라바, 회회 교하고….」바라바의 역사적 배경은 선생님밖에 모르지.. 아버님이 나오셔서 말씀 안 하시면 누구라도 알 자가 없지요.

이제는 월드컵 대회 우리가 4위로 끝났고….4강까지 올라갔으니까 그것도 아버님 운세지요, 우리가 꿈이나 꾸겠습니까?」「그래도 마지 막에 한 골을 넣어서 32로 졌기 때문에 낫습니다.」나은 게 뭐야? 같다구. 10분만 더 주면 한 골 더 넣어요.그렇습니다.」「그래도 터키가 6-25때 와서 9천 명이나 죽었어요. 9백 명인가요?17

?17천 명이 와 가지고 희생을 제일 많이 하고, 또 제일 잘 싸웠 답니다. 아주 터키 사람들이 강해요, 성격도 강하고.」모슬렘이라구요. 했다구요.

이번에 한국이 저렇게 함으로 많이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북한은 왜 그래? 정신이 돌았어요. 앞으로 외교 문제에 있어서 대사관을 다 쫓아 버려요. 유엔에서 쫓아내는 거라구요.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그거 안됐다구요. 월드컵 대회를 하는데, 세계 사람들이 저놈의 자식들 미친 자식들이라고 불신하는 거예요.

일본도 같이 공동으로 협조해 가지고 의논하려고 하는 거예요. 북한 을 갖다 때려 부숴라 이거예요. 일본을 시키면 할 수 있는 거예요. 일 본이 미국의 영향을 안 받을 수 없다구요.

「우리가 먼저 공격했다고 저쪽에서 지금 방송이 나옵니다. (박상 권)」그 말을 믿을 사람이 세상 천지에 어디 있어? 북한 사람을 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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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똑똑히 알라구. 꼭대기의 공문은 박상권이 주의하라고 공문이 아래 로 내려와.남침해 놓고 북침을 했다는 거와 똑같은 거지요.」그 사람 들은 그런 일은 보통이에요. 자기 아버지를 죽여 놓고 딴 사람이 죽인 걸로 해 가지고 전개해 나오는 거예요. 살부회(殺父會)라는 것이 있다 구요, 살부회, 공산당의 배후에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북한에 안 가려고 하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다 보내지만 내가 거 기 안 따라가요.

설용수는 안 왔나?설용수 사장이 오늘 일본에 갔습니다.박구배 는 안 왔어?「안 왔습니다.」미국도 앞으로, 세계가 앞으로 곤란하지. 우리가 영계의 사실을 증거해 발표해 버려야 되겠어요.

그러면 뭘 할 것이냐, 박상권도? 그걸 누군가 해야 돼. 중국을 통해 서 내가 하던 것을, 외교 루트를 통해서 대사관 전부 다 이제 그것 해 야 된다구요. 이걸 부정할 도리가 없지 않느냐고 말이에요. 우리가 초 종교권의 꼭대기에 올라왔으니 우리만이 가야 된다구요.. 그렇습니.

 

인간이 화살촉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을 지금까지 몰랐다

 

이번 3일 날 축복에 대해서 뭐라고 그래? 보고 받았나?. 보고 받았습니다.」양창식이는 가서 보고를 안 해. (곽정환 회장이 73일 있을 초종교 초국가 국제축복에 대해 보고)

……미국 기성교회의 풍조가 목사 말을 젊은 사람이 듣지 않고, 아버지 말을 자식이 듣지 않고 이러니까 참 생각보다도 그런 어려움이 있답니다. 그걸 밀고 나아가야 할 때인데….

작전을 목사가 젊은 사람을 청년회장이라든가 학생회장을 중심삼고 코치를 해야 돼요. 싫어하는 것을 알면 왜 직접 그렇게 하겠나? 간접 적으로 친구를 통해 가지고 회의 같은 데, 어디로 여행 같은 것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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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열 명이면 열 명을 죽 데리고 가서 코치하면 돼요. 그거 간단 한 거예요.

……어떻든 아무튼 3일날 본 행사를 워싱턴에서 하고, 각 지역에 연관 맺어서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로 부탁하지 않았어?.」미친 놀음을 한다고 세계에 얼마 나 소문났어요? 청소년 문제, 가정문제는 세계적 사건으로, 정치 행각 에 큰 안이 돼 있어요. 한 국가가 문제가 아니에요. 대륙 자체의 생사 지권이 달려 있는 거예요.

……무엇보다도 목사를 찾아가고 젊은 사람들을 하는데, 우리 으면 아버지가 뭐라고 하면 자식이 따라갈 줄 알고 그렇게 만나는데, 그게 그렇게 되지 않는답니다. 끼리 끼리도, 한 사람을 만나서 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또 만나야 되고요, 아직까지는 그런 게 있습니다만, 한꺼번에 짧은 기간 내에 미국을 지금 전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

우리가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미국 국민이 신임 안 할 수 없다구요. 국가 운명이, 세계의 사조가 사탄 편에 돌아가 망하게 돼

어요. 방향을 애국․애세 운동으로서 얼마든지 증언할 수 있는 때가

된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많이 올라왔지요. 미국의 국무부, 국방부, 백악관 자체도 그렇고,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 자체도 그렇, 다 그래요.

세네 팀은 경기 안 했나?지금 밤에 해야 됩니다. 내일 새벽에 결 과가 나옵니다. 이번에 이기면 4강 확정됩니다. (윤정로)4?. 4강에 가면 바로 준결승, 결승 두 게임 남은 것 같습니다.」두 게임만 하면 전국 대회에 나갈 수 있나?.

어디 갔어? 흥태!나갔습니다.펠레를 통해서 우리 소로카바를심삼고 올림픽 대회 계획하기 위해서 일을 좀 해야 될 텐데, 우리가 외교무대에서 수단이 좋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누구에게 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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렸다구요.

이번 이 기간에 상당히 세계가 한국 나라를 동경할 거라구요. 이 바 람에 뭘 하나 해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만나는데 명령조로 해야 된다 구요. 이놈의 자식 하라고 말이에요. 위풍당당한 국가 전체가 자기 일 을 끝내고 돌아가고 있는 패들한테 가야 우습게 안다는 거예요. 빨리 우리 인삼 판매를 해야 돼요. 때를 놓치면 필요 없어요. 우리가 대륙간 클럽 축구대회를 하려고 펠레 앞에 자금을 갖다 주는 것보다 자금 대 신 여기서 사업 기금이라도 돌려서 쓸 수 있게 해 놓고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1천만 달러어치는 받아야 되는데 몇 개월 걸려도 팔아야 돼 요.

일화에 물건이 있지?. 이제 홍삼을 만들도록 지시를 했습니.」홍삼보다 엑기스를 먹여야 ., 엑기스입니다, 엑기스. 먹기 좋은 것은 홍삼정과입니다.」그것이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유망하다구. 한국 팀은 90분이 아니라 120분을 뛰더라도 버티어 가지고 지치 지 않고 뛰는 걸 보게 되면, 인삼을 먹어서 그렇다고 하고 김치 고추 장을 먹어서 그렇다고 별의별 말들이 있지만, 다 그런 거라구요.

「이번에도 터키가 끝에 가서는 헉헉 하잖아요?10분만 더 하면 한 골 먹었을 거라구요. 세계가 다 보는 거예요. 자기들이 해보면 대번 에 아는 거라구요. 저력이 얼마나 있다는 것을 알아요. 세계가 한국을 알기를 우습게 알지 않았어요? 우리가 훈련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거예요. 훈련이 무서운 거예요.

그래, 임자네들은 통일교회 훈련 잘못 받았지?잘 받았습니다.」선 생님한테 훈련 전통을 그냥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 아니에요. 절반도 못 받은 셈이지. 다 흘려 버렸어요.

내가 팔십이 넘어 가지고 일하겠다면 세상이 웃어요. 오십이 넘고 육십이 돼서 정년퇴직해 가지고 다 양로원에 들어가 있는데 말이에요. 미국에서는 시니어 하우스(senior house)에 전부 다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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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안 하려고 한다구요.

「저희도 팔십까지 열심히 하면 뭐 좀 안 되겠습니까? (윤정로)」팔 십까지 하늘이 믿고 밀어 줘야지. 하늘이 믿고 밀어 주지 않으면 아무 리 했댔자 안 돼요. 그게 전통이에요. 하늘이 자기에게 바라는 이상 구 멍을 뚫고 나가야 돼요. 하늘이 화살촉이 될 수 없어요. 화살의 모든 촉은 인간이 해야 돼요. 지금까지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화살은 촉이 중요하지 대야 뭐…. 그렇기 때문에 영적이 위대한 거예요. 세상이 마 음대로 안 돼요.

북한이 자기 마음대로 될 줄 알지요? 김정일이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겠나? 몇 녀석만 영계에서 데려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3대를 잇기 가 힘들어요, 3대를. 선생님이 평화자동차에 관심을 갖는 것이, 무슨 사업을 해서 돈 벌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돈 벌어 가지고 갖다 쓸 수 없어요.

지금 우리 입장에서 할 일이 이북에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할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삼팔선을 넘을 때 하나님 앞에 약속하고 나온 거라구요. 내가 북한에 가서 어머니 성묘하러 오지 않았다, 내가 기반 닦아 가지고 다시 올 것이라고 그런 기도를 한 무엇이 있어서 지 금 이러지, 그 돈을 가지고 전부 다 남미에다 투입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윤정로도 축구단을 책임져서 끌고 나가는 것이 보통 문제가 아니지?

「예.」돈이 문제인 줄 알았더니 돈이 문제가 아니야. 박판남이를 봐. 사실 그렇지. 이번에 모든 프로 축구단에서는 대표선수로 다 한두 사 람은 나갔는데, 한 사람도 못 내보냈다는 것에 타격을 받아야지. 그건 보통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세상에 축에 못 끼인다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지 알아요? 우리 통 일교회가 지금까지 그런 거라구요. 책임자가 아니고는 그게 얼마나 기 가 찬지 몰라요. 이전에 활동하고 다 그럴 때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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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 모르지요. 얼마나 기성교회의 기반이 우리를 못 살게 했는지 몰라요.

거기 떡 좀 가져오지, 제주도에서 가져온 .떡 먹었습니다.」먹었 으면 마실 것이라도 좀 먹든가 해야지.

북한의 선생님 고향에는 앞으로 학교 교육을 시켜야 돼요. 딴 것 뭘 하는 것보다 그래야 돼요. 잘 먹고 그러더라도 문제가 된다구요. 때려 부숴야 돼요. 문제는 학교예요. 학교를 너무 잘 지어도 안 돼요. 그 지 방, 정주군이면 정주군 학생들이 교육될 수 있는 중간 조금 위로 하면 돈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교육하는 거예요. 우리가 선생들 월급을 주 어서 교육시킨다고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우리같이 예배도 볼 수 있으니 말이에요. 같이 예배 볼 수 있고, 하나님, 원리 말씀을 할 수 있게끔 하면 말이에요.

 

세계를 위하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

 

가기 전에 곽정환하고 유종관이랑 얘기를 좀 해야 되겠어. 아이 아 이 에프 더블유 피(IIFWP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를 중심삼고 본 격적으로 일을 서둘러야 되겠다구. 세계일보에 해준 것 매달 얼마씩 보내나?여기요? 지금까지 4백에서 5백 기준으로 했는데요, 그렇 게 못 했습니다. (유정옥)」그렇게 못 하고 나아가게 되면 문제가 된 다구. 한꺼번에 뽑아서 그걸 안고추는 놀음을 해야 돼. 그래, 그걸 미 나가는 게 잘하는 게 아니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 당면 문제를 어떻게 소화하고 넘어 가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워싱턴에 거기에 가 있지 않고 내려왔으면 3분지1을 삭감하더라도 누가 내 위상을 깎을 수 없어요.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하게 되면 문제 가 된다구요. 일주일이면 일주일 빼라구요. 한국도 그래요. 자기 처지 갖추어 나아가야 돼요. 그것 안 해 놓으면 나중에 문제가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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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도 지금 워싱턴에 안 가려고 하잖아요? 어떻게든지 거기에 가서 안고추어야 돼요.

「그것도 그거지만 미국 제도가 이사회 이사장, 회장으로서 컨트롤 해야 법적으로 안 걸리지…. (곽정환)보라구. 회장이라도 아래에서 추어 올라가야 돼. 세밀히 알아야 돼요. 새로운 혁명이 아니에요. 새로 건설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프로그램화 해 가지고 단계적인 전부 알아야 돼요. 내가 신문사 만든 것도 일본에서부터 만든 거예요. 떻다는 걸 알고 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꼭대기에서 모른다고 생각 해서는 안 된다구요. 안다고 생각해야지요.

프르덴 편집국장도 그래요. 반드시 매해 시 아이 에이(CIA)에서 불 러서 침을 놓는다구요. 워싱턴 타임스 편집국장을 새로이 임명하면 반 드시 백악관에서 불러 가지고 잘 하자고 하면서 의논하는 거예요. 그 게 뭐냐 하면, 우리 지시에 움직여 달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워싱턴 타 임스가 이제 정부 일변도로 나가지 않는다고 해서 자기들이 뭐 어떻게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UN)이라든가 아시아라든가 ‘ 티 엠 포스 델 문 도’ 만들고 다 그런 거예요. 홍콩에 이제 영자 신문하고 영국의 코몬 웰스(영연방) 오십 몇 개국에 영자 신문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미국 자체 내에서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을 외적인 기반의 울타리를 만들 어서 비준을 세워야 돼요.

워싱턴에서 워싱턴 타임스가 그 동안 많이 일을 했지요. 지금 백악 관과 통하는 모든 통신 루트 전부가 우리 유 피 아이(UPI) 통신 회사 에 직결되어 있어요. 그걸 잘라서, 전부 뽑아 쓸 수 있는 거예요. 정부 의 기밀 들어온 것이나 시 아이 에이(CIA)에프 비 아이(FBI)에 들어온 모든 전부를 받아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자체도 워싱 턴 타임스가 자기들보다도 정보가 더 빠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알면서도 제재를 안 하는 거예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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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나 중국에 대한 정보 자체는 시 아이 에이(CIA)가 못 당해 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반공 역사를 해 나왔기 때문에 세계 정보 처에 관계된 사람은 시 아이 에이(CIA)에 보고하지 않고 우리에게 보 고해 줘요. ? 시 아이 에이(CIA)는 미국을 위한 시 아이 에이(CIA) 예요. 세계 문제는 터치를 못 해요. 알면서도 깔아 버린다구요. 그렇지 만 워싱턴 타임스는 세계의 정보처에서 다 보고해 주는 거예요. 그러 니까 무시를 못 하지요.

이번에 유 피 아이(UPI)도 나왔기 때문에 완전히 육대주의 모든 전 체를 관리할 수 있는 체제에 들어간 거라구요. 그래, 이번에 정비를 다 했어요. 그러니 막강하지요. 나라 같은 것 잡아 치우는 것은 문제가 아 니에요. 브라질이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은 우스운 거예요. 그놈의 자 식들! 내가 그렇기 때문에 싸우지 말라고 했는데…. 유엔(UN)에서도 자기들이 몰아내면 다 그것으로 끝장날 줄 알고 그러지 않았어요?

「특히 아버님, 우리가 거기에서 축복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야단법 석을 했는데, 아무튼 그 달에 유엔(UN)에서 또 그걸 축하하는, 기념 하는 조찬회를 했으니까…. 그것도 나 혼자만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유대교 대표, 기독교 대표, 회회교 대표를 데리고 가 가지고 넷이서 축 하를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남겨야 될 것 같아서요. (곽정환)

워싱턴 타임스가 없으면 미국 국회니 무엇이니 손댈 수 없어요.렇습니다.」그럼! 그렇기 때문에 언론계의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일 본이나 어디나…. 일본도 지금도 그래요. 일본 자체의 언론기관이 유 피 아이(UPI)에 완전히 예속되어 있어요. 아노가 예전에 가 가지고 꼭대기를 후려갈기고 오지 않았어요? 일본 국회에서 왔던 사람들도 통 일교회를 자기들이 생각하던 것처럼 뭐 이렇게 날아가는 철새 모양으 로 생각했던 것이 그런 사상이 안 된다는 것을 이제 알아요. 일본에서 도 지금 조사 안 하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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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문제 해결에 관한 대화

 

이번에 은행문제를 잘 해결했다구?. 다 해결됐습니다. (유정 옥)」그래, 그걸 하게 되면 자기들도 도울 거라구. 우리가 안 도우면 쫓겨나야 돼. 안 두어둬요. 조총련 은행을 전부 다 망하게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지금 은행에 잡힌 것이 자기가 빌렸던 기준 이상 가 격을 가지고 있는데, 전부 다 해지해 놓으면 거기 돈을 돌려 쓸 계획 을 해야 된다구. 이제 절충해요.. 바로 만나려고 합니다.」만나 가 지고…. 저기는 이자가 싸잖아? 2퍼센트면 우리가 여기에 빌린 것을 대체해 물어 치워야 될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 내 말 무슨 말인지 알 겠어? 지금 여기서 연락해서 조정하라고 그래.

이제는 당신들이 우리 실력을 아니까 같은 공동 운명에서 여러분이 한국만이 아니고 세계로 갈 수 있으니…. 내 말만 들었으면 뭐 세계에 많은 은행을 만들었지요. 외환은행 그놈의 자식들은 우리를 의붓자식 처럼 천대하더니, 이제는 외환은행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며?.」그 것 이용하는 것이 좋아.「예.」제1저당, 2저당까지 해 가지고 많이 내라고 그래.

한국의 은행에 지금 빚진 게 얼마인가?지금 정리 계획에 의해서 남아 있는 통일과 일화와 일성, 일신, 한국티타늄 합해서 9천억이었습 니다. (곽정환)」아니, 지금 남은 것이 얼마나 돼? 대개 얼마나 되냐 고? 세밀히 할 필요 없어.지금은 정리 계획에 따라서 각 회사마다 다른데요, 4천억 원 이내일 겁니다.

그래, 3천억 좀 넘지?. 그것도 통일 때문에 많습니다.3천억이 면 3억달러 아니야, 3억 달러? 외환은행과 의논 좀 하라구. 요전에 빌 렸던 것 다 있잖아? 제일은행 같은 것은 우리가 외국에 지점 설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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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것도 우리가 보조를 같이 해 가지고 하면 여러 나라 할 수 텐데. 중국하고 우리가 합작하면 상당히 큰 은행을 만들 수 있을 텐데, 일본 같은 데에다. 자기들은 길이 없다구요.

선문대학교에 내가 이야기하던 보충할 돈 꺼냈나?안 꺼냈습니다, 아직. 지급하는 날짜하고 맞춰서 하려고 합니다.」응. 선문대학은 이제 비축자금을 대신 쓸 수 있어야 된다구요. 우루과이에서 전부 다 꺼내 고 그랬기 때문에. 학교 세우는 것은 그때 그때 많은 돈이 안 들어가 니까.

이번에 칠일절에 몇 명이나 가나, 일본에서?290명 가까이 갑니다. (유정옥)」그 책 다 가져가야 되겠네, 사인한 ?그렇게 다 못 가져 갑니다. 책은 택배로 해서 전국을 나눠서 보내야 됩니다.」글쎄, 오는 사람들이 2백 몇 십 명이면 열 서너 권씩이면 다 될 것 아니야? 이 못 가져갑니다.」그럼 미리 갖다 나눠 주면 되잖아? 나눠 .. 알겠습니다.」원하는 것보다도 아예 책임을 주어야지. 그래야 이 몇 개 월 동안 무슨 짓을 해서라도, 열 달 그러지 말고 몰아 쳐라 이거야. 래서 선생님이 사인 다 했다구. 그 돈이 들어오면 비축자금으로서 예 금해 둬야 된다구. 그러면 많은 자금을 놀릴 수 있다구요.

 

교육을 매일같이 하라

 

한국이 4강에 올라가고 했댔자 임자네들은 무슨 포켓에 남는 게 잖아요?국가적으로는 굉장히 놀라운 섭리입니다. 그 동안 경제적으1980년 이후에 괜찮게 됐기 때문에…. 제가 순회하면서 그걸 체감 하거든요. 그런데 이번 결과로 말미암아, 참 이제는 아버님의 뜻 증거 에 각 나라마다 굉장한 효과가 내적으로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곽정 환 회장)

펠레를 세워 가지고 남미 33개국을 어떻게든 교육해야 돼요, 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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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장사 무엇보다도. 장사는 우리가 인삼차를 갖다 팔라고 하면 될 거 라구요. 그거나 하고 돈을 댔다는 것을 중심삼고 교육을 해야 돼요. 라질에도 대학 나온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다 쓰는 거예요. 펠레가 가면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마르코폴로하고.

내가 벌써 1년 반 전에 얘기했다구요. 우리가 남미, 브라질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내 가 얘기하면서 물어 본그거예요, 왜 교육 안 했느냐고. 여기 흥태 가 그런 걸 몰라요. 갑자기 뭐 이렇게 하면 될 줄 알고 있어요. 기간이 필요해요. 자르딘도 그렇잖아요? 만씩? 서른 세 개 15만을 자기보하랬는데 다 못 하지 않았어?

자르딘에다가 마이크로버스도 다 나눠 주고 그러지 않았어?앰뷸런 스입니다.」앰뷸런스도 나눠 주고 다…. 그거 다 없어지지 않았어?간 판만 바꾸고 다 쓰고 있습니다. 시에서 다 쓰고 있지요.」고마운 줄 모 르잖아요? 대번에 우리를 따라오게 잡아다가 교육을 시켜야 돼.

때라는 것은 언제든지 흐느적 흐느적 하다가는 다 놓쳐 버려요. 출 발을 해 가지고 3분지1을 녹여 놓아야 돼요. 출발해 가지고 3분지1 기간에 있어서 우리 대신 일할 사람을 세우지 못하면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내가 미국에 가서 3천 명을 전도해 가지고 일년 반에 끝내지 않으 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일년 반에 다 끝냈어요. 이민국이 조사 들어 오기 전에 끝낸 거라구요. 끝낸 다음에 두 달도 안 되어서 이민국이 조사하기 시작한 거예요. 조사하다가 다 돌아갔다구요.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여섯 번을 강의했어요. 하루에 몇백 명 이 와서 강의를 들은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강의해야 돼요. 우리가 명동에다가 회관 만든 것같 이 그것 해야 된다구요. 우리 도원빌딩에서 왜 안 해요?계속합니.」뭘 계속해?「도원빌딩에서 계속 강의합니다. 주말에 계속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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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아니라 매일같이 해야 된다구요.그래도 거의 3분지2는 풀 가동합니다, 아버님.」글쎄, 풀 가동을 매일같이 해야 돼. 한 곳만 이 아니에요. 27개 구가 있으면 구에서 다 해야 된다구요. 교육해야만 식구가 늘어 나가요. 아무리 대회 했댔자 남지를 않아요.

 

훈독교회 정착

 

지금 그래요. 말씀과 더불어 훈독회 정착할 수 있는 이런 조건 위에 서 축복을 해줘야 된다구요. 정착하게 돼 있잖아요? 훈독회 폼을 만들 어야 돼요, 일본 모양으로. 5백 명 그것으로 나라를 움직일 것 같아 요? 일본을 따라가야 돼요.

내가 일본 해와국가가 자리잡게 해주려고 주력한 거라구요. 이 사람 이 하는 것이 이 사람 생각인 줄 알아요? 그래서 어려운 고비를 다 넘 어가야 돼요. 그렇게 가야 된다는 것이 상식이 딱 돼 있어요.

오키나와 같은 데는 훈독회 자동적으로 3백 명 이상이 모이고 해서 교회도 만들고 그러지 않았어?.」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지식 수준 이 높은 도시일수록 틀림없어요. 임자들은 매일같이 훈독회 듣고 흘려 버리지만 말이에요, 처음 듣는 사람들은 흥분할 얘기들이에요. 그거 알 아요?느끼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유갑종이 한다면 평화대사들 을 중심삼고, 자기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딴 것 없어요. 거기에 정착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라는 게 뭐냐? 맨 말단 면 이하의 조직이에 요. 지금까지 정부도 거기에 못 내려갔어요. 대회 해봤자 도 대회를 하 기 전에 군을 중심삼고 면에서 이름 있는 통반, 통장이니 이장이니 왔 지 반장도 참석 못 해요. 아무 영향 없어요, 경비만 나가지. 이제 돌려 잡아야 돼요. 외부에 나가 가지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가 친척을 하 라구요. 이제 안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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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7월 초하룻날 내가 무슨 지시를 할지 모를 거예요. 철수 하고, 자기들 후계자를 기르라고 했으니까 대신자를 내세워서 1년 이 내에 전부 끝낼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뭐 만만디로 한다구? 이 사람은 말하는 것이 뭐 4년 동안에, 2004 년까지 나라를 하고 12년까지 세계 문제를 하는데 뭐 남북통일이야? 다니면서 그러고 있어요. 2012년은 세계적 문제예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언론기관을 동원하는 것밖에는 길이 없어요, 영계의 내용하. 그냥 될 것 같아요? 싫든 좋든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느끼고 거기에 따라 움직여야만 된다구요.

통․반을 이번 선거 기간에 다 싹쓸이해야 된다구요. 국민연합이 그

걸 해야 돼, 이 녀석아. 여자들 조직을 강화하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이 녀석이 엊그제 하는 것 보니까 세상에, 간판도 뻔뻔스럽더구. 뭘 잘했다고 그래?

남북통일국민연합은 내가 두 번씩이나 통반격파 준비를 다 했어요. 김영삼 때문에 전부 다 녹아났지요. 그때 안 들을 수 없어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에서부터 완전히 문제가 됐고 다 그랬기 때문에. 정 총리 있잖아? 정일권을 시켜 가지고…. 반공연맹 이사장 노릇을 하면 서 말이에요, 지시한 대로 한다고 해 가지고 거짓말했어요. 승공연합과 한 패가 되면 정부와 하나돼 가지고 얼마나 좋아요? 다 지나간 말이지 만 말이에요.

그리고 정일권의 비서실장을 했던 사람이 누군가? 국회의원 하잖아, 지금?신경식입니다.」신경식!「예. 지금도 국회의원입니다.」「한나 라당 선거대책본부 본부장입니다.」통일교회와 무슨 관계가 없잖아?

「사실은 국회의원을 아버님이 시켜 주신 것 아닙니까?」글쎄, 아버님이 시켜 줘 가지고 뭘 하는 거야? 그때 잘했으면 박정희 대통령을 중 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별동 기반을 다 닦게 되어 있었던 거예요.

박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종규인가?.」「경호실장…. 차지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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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철이 아니지.박종규 경호실장입니다.」경호실장! 박보희도 내가 소개시키고 다 그래 가지고 하는데, 박보희는 그런 데 대해서는 소질이 없어요. 어디 가서 만나게 되면…. 최창림에게 시켰다면 다 해 냈지. 새벽부터 따라다니면서 그걸 할 텐데 말이에요, 같은 입장에 일이 되나?

이제는 내가 누구에게 뭘 하라고 시킬 수 없어요. 자기 생각 가지고 하려고 그래요. 뭘 하라고 하면 대가리에 끼었던 것을 전부 쑤시고 들 어가야지, 사탄세계가 양보할 것 같아요? 자기 잔칫날을 준비하고 기 다리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그렇잖아요?

 

부시 대통령 가문과의 인연

 

공산당이 그래요, 소련 공산당. 1984년까지 미국 점령할 것을 계획 했던 거예요. 내가 없었으면 벌써 날아갔을지 모르지. 1970년대에 내 가 그 모진 싸움을 혼자 바람맞아 가지고 해 나왔던 거예요. 레이건 대통령, 배우 하다 쫓겨난 사람을 대통령 만든다고 해서 얼마나 고생 했어요? 그것은 역사가 다 아는 거예요. 미국 조야가 다 알아요.

지금 현재 더블유(W) 부시 아버지도 그렇지요. 내가 손대게 될 때 17퍼센트나 떨어져 있었어요. 그래서 37퍼센트를 거꾸로 뒤집어 박은 사람이 나라구요. 그 영감이 지금 자기가 재임 당시에 나에 대해 책임 못 한 것을 알고 있어요. 아들보고도 워싱턴에 가게 되면 워싱턴 타임 스를 언제든지 도와야 된다고 말했는데, 아들이 그걸 하나? 민주당과 공화당의 틈바구니에 있으니 말이에요, 그럴 수 없거든.

요전에 우리 보고가 말이에요, 아버지가 전화를 내던지면서 ‘ 이 !   아버지 말을 안 듣는다.  했다는 그런 보고를 내가 듣고 있어요. 자기가 가정문제에 손 못 댔다는 것을 지금도 후회하는 거예요. ‘ 문 총 재의 말을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하고 말이에요. 지금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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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일본 대회 할 때도 시 아이 에이(CIA)가 반대하고 전부가 반대하더라도 5개 도시를 대통령 간판을 내세우고 순회하느라고 얼마나 핍박을 받았는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알지요. 이놈의 미국이 레버런 문을 때려잡기 위해서 어떤 무슨 공작을 다 했 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 양반을 내가 한 호텔에 같이, 옆방에 있으면서도 안 만났어요. 워싱턴에 매일같이 다니면서 강연하고 수련하면서도 안 만난 거예요, 몇 달 동안을. 만나면 소문나잖아요, 왜 만났느냐고? 내가 안 만나 주 지요. 남들은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담을 타고 밤에 들어가 가지고 별 의별 짓을 다하는데 말이에요.

아르헨티나에 우리 신문사를 만들기 위해서도 말이에요, 티 엠 포스 델 문도 그걸 시작하면서도 브라질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방 문해 가지고, 이 일은 남미의 자기가 한다고 책임져 가지고 하는 것이 협조해 달라고 그렇게 배수진을 치고 그런 거예요.

언론인들은 그걸 알아 가지고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만나 악수하든가 뭘 하게 되면 대대적으로 써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때려잡으려고 생각 했던 거예요. 그래서 강연하고 내려오면 앞을 지나가더라도 악수도 안 한 거라구요. 또 그래야 돼요.

여기 노태우가 나를 만나자고 두 번이나 왔다가 안 만나지 않았어 요? 곽정환, 알고 있어?.」그 자식한테 가서 뺨을 갈기고 가슴을 차면서 한번 때려 굴려 눕히고 싶지 않아? 자기들이 어떤 일이 있으면 피해 갈 수 있는 놀음을 하면 안 된다구요. 내가 여기에 있으면서 대 한민국의 어떤 과장이라든가 계장 하나도 안 찾아갔어요. 찾아가서 뭐 라고 그러겠나? 부탁한다고 그래야지요?

미국도 그렇지요. 미국에 지금 날 만나자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안 만나요. 이번에 주동문이 20일 날에 (대통령 만나자는 것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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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했다구요.뭐 아무튼 대면을 했다고 하면 되는 거지요.」미스터 주도 선생님 뜻대로 해야 된다는 건 알지?「예.」자기가 선생님을 무 슨 코 꿴 송아지같이 생각하는 모양이지? 그 대신 내가 하라는 대로 그걸 자기가 해야 돼요. 임자네들도 그것 알라구요. 자기들 심부름을 해줬으면 선생님 심부름을 진짜 해야지. 그런데 대가리를 휘젓고….

 

경제섭리에 있어 일본을 미국하고 바꿔쳐야 할 때가 왔다

 

유정옥이는 금년 말로써 어디 간다고 생각하고 해야 ..」눈을 감고 청산 안 하면 큰일나. 4년 지났지, 이제?.3년 걸린다고 봤 는데 벌써 지났어요. 지금 일본 상황을 생각하면 어떻다고 생각해?

「예?」자기가 가 가지고 이제 4년 돼서 끝장내야 할 텐데, 지내고 보 어떻다고 생각해?

「지금 두 분류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교회측면, 하나는 기 업측면.」그야 그렇지.기업은 이제 자리가 잡혀 있고요, 문제점을 다 해결해서 은행문제도 다 정리가 됐습니다. 그래서 자기들 스스로 자립 하면서 갈 수 있는 그런 체제 준비는 다 됐습니다, 이제. 그 다음에 교 회도 지금 현재 말씀 훈독 가정교회 정착을 하면서, 지난 625

이전에 36천이 이미 다 끝났고요, 625동란 이후에 새로운 출발이

있게 된다는 말씀을 따라서 그 안에 은행의 모든 문제, 기업의 모든 문제가 다 정리가 되어서, 그게 다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정리 다 됐어?. 그래서 지금 일본은 훈독 말씀 가정교회 36천 도 정착이 되었고, 이제 이미 넘었습니다. 보고가 그렇습니다. 7 1 일부터는 36만을 목표로 하고 출발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가 하 면서 제일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자기 종족 전도를 힘차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그래, 그걸 해야 .모두가 동원되어 종족 전도를 하고 있고, 거기에 따라서 이제 곁들여서 옛날 식구 찾기 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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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은 아버님 말씀에 나옵니다만 몇만 명이 영감상법 이후에 한 10여 년 동안 관리를 못 해서 떨어졌다고 하는 말씀을 들었는데….3만 명 이 그때 떨어졌어요, 3만 명이.

……그렇게 많은 사람이 떨어졌는데 한 사람도 부모님에 대해서는 불평을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만 가인 아벨 관계, 또 자기들이 일하 다가 어떤 문제 때문에 나가 있었지, 부모님을 대해 어떻고 하는 사람 이 없었습니다. 어떻든 부모님께서 섭리해 오시는 과정을 다시 그들에 게 알리게 되면 다 다시 돌아오는….

그리고 6일 동안 수고하셔서 성본을 사인해 주셨습니다만, 저희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은 제일 중요한 것이, 지금 상당히 어렵습니다. 일본은 국가 자체 경제도 어렵고요. 거기에 비례해서 식구들이 지금까 지 해 오던 줄기찬 경제섭리도 따라서 환경이 어려워지니까 어려워지 고 있습니다.

이제 바꿔쳐야 할 때가 왔어요. 바꿔쳐야 돼요, 이제..미국하바꿔쳐야 돼요. 일본에서 경제문제로 하던 것을 미국에 가 가지고 경제활동을 해야 돼요. 미국에 정주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이 옛 식구를 찾아 가지고 성본을 중심한 본격적인 활동 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돼서 이번에 올 때 명단을 작성해 가 지고 오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실무자들이 다 옵니다. 교구 장, 그 다음에 교구의 대표들, 독지가 담당하는 책임자들, 교구별로 부 담시켜서 워싱턴에 71일 행사가 끝나고 나면 밤늦도록까지 회의를 여기서 본격적으로 하고….

올 때 자기들 인원수도 분배해 가지고, 어디 어디 각도에 분배해 가 지고 책을 배치해야 돼. 그래 가지고 한 달에 얼마보다, 그것보다도 전 체를 지도하고 그걸 해결할 때까지 냅다 밀어야 ..」그렇게 해야 되지 지금까지처럼 그런 식으로 해서는 언제 끝날지 몰라.「예. 알겠습 니다.」그래서 내가 오늘까지 하려다가 오늘 이런 축구경기도 있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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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어제 다 해치운 거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런 모든 상황을 그때그때 일본 지도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아버 님 수고하고 계시다는 것을. 그래서 아마 우리 식구들, 책임자들도 단 단히 결의를 하고 지금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는 책임자들에게 성 본에 대한 말씀 한마디 또 해주시면 상당히 힘이 되지 않겠나 생각됩 니다.

미국에서 교회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큰 교회에서 한 20명씩 헌드레이징 팀을 만들어야 돼요. 일본 사람들 몇 사람을 해 가지고 코 치하면 일본에서 하던 이상 하더라도 아무 지장 없어요. 경제적 활동 이라든가 모든 책임을 이제 미국이 해야 돼요. 일본 정부가 협조 안 하게 되면 일본이 곤란하지요. 일본도 어려운 자리에 들어간다구요.

일본 식구들이 고생한 것이 앞으로 복이 되는 거예요. 2차대전 이후 에 일본 국민은 전부 다 4개국에 분산돼 가지고 아기들하고 여편네, 젊은 여자들은 종으로 팔려 나가고 분할해 가야 될 것인데, 하늘이 다 살려 주고 보호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무슨 짓이든 해야 되는 거라 구요.

 

유정옥 회장 보고 및 대화

 

곽정환도 긴밀히 연락해 가지고 예산을 편성해서 내가 지시한 것도 어떻게 타고 밀고 나가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돼. 우리 통일산업, 티타늄 회사는 언제라도 우리 예치한 돈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해 결할 수 있는 근본 문제를…. 작은 돈이 아니에요, 이게.

이번 7월 달에는 여의도 사건 재판한다며?2일 날입니다.2일 날?「예.」그거 끝나면 좀 도움이 될 거라구.  일본 해피 월드’ 라든가 다 해결된 것이 얼마나…. 완전히 하늘이 보호할 건데….. 다행입 니다. 아주 그 동안 뭐 살얼음을 딛고 오는 그런 마음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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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파들이 지금도 49명이 변호사를 묶고 있습니다.」그래, 공산당 패 들이라구.그러고 있는데 여하튼 뭐 쌍안경을 끼고 보는 겁니다. 조그 마한 허점이 있으면 그걸 파고들어 와 가지고 문제가 되면 결국 교회 종교법을 취소하겠다는 게 목표입니다.(유정옥 회장이 해피 월드와 관련한 은행 담보문제 해결에 대해 보고)

……아까도 아버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일본을 살리기 위해서 부모 님께서 정성들이시고 수고하시는 내용은 참 누가 헤아릴 길이 없지요. 그러나 일본 식구들의 중심들은 그런 부모님이 일본을 위해서 그렇게 수고해 주신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정옥)」「일본 경제가 장히 다년간 이렇게…. (곽정환)」내려갈 때가 되었어. 그런 일들이 자 연히 그렇게 되는 거라구.

미국 144천쌍 축복한 그 사람들 중심삼아서 헌드레이징하나 에 20명씩만 하면 그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렇게 되면 경제문제는 미국으로 돌릴 수 있어요. 팀장 되는 일본 선교사들은 훈련된 사람들 이기 때문에 문제없지요.

이렇게 되면 일본 자체가 앞으로 미국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구. 그래서 3개국을 연결하는 워싱턴 타임스 창설 20주년 기념대회 때에 일본 국회의원들, 미국 여자들, 한국 여자들을 동원한 거예요. 미 국에는 여자들이 귀하거든. 일본 여자들은 이미 가 있어요. 일본 국회 의원들이 미국에 가 가지고 일본 여자들이 거둔 실적을 보고 알고는 상당히 놀랐을 거라구요. 이게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지난 26일에 일본에서 그 보고대회를 했습니다. 제국 호텔에서 했 습니다.(유정옥 회장이 워싱턴 타임스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다녀온 일본 국회의원 중심한 보고 대회와 나카소네 전 수상 방문과 관련하여 보고함)

나카소네가 기시 수상으로부터 쭉 역사를 다 알기 때문에 나에 대해 서 그렇게 존경심이 있지.영계의 메시지 가운데 기시 수상이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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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냈지 않습니까? 일본을 살릴 수 있는 희망은 나카소네밖에 없다고. 그 메시지를 다 봤습니다. (유정옥)」그렇기 때문에 벌써 역사가 깊기 때문에 일본의 고위층들은 다 안다구요. 통일교회는 이렇게 깊은 뿌리 가 박혀 있다고 말이에요.

 

이제는 내놓고 하더라도 반대 못 해

 

……제가 아침에 보고는 한국 문제만 말씀드린 것처럼 했는데요, 아버님께서야 한국과 세계가 축을 해서 돌아가도록 섭리를 하시기 때 문에 한국 문제가 곧 세계 문제가 된다 하는 걸로 청중들은 다 이해를 합니다. (유종관)

남들은 축구 때문에 좋아서 그러다가 이제 다 걸려 넘어 가지고 싹 사그라지는데, 우리는 꿈이 있어요.그런데 이상하게 오늘 저녁에 4 등 했어도 그렇게 섭섭하지 않네요, 아버님.

터키 선수들도 그렇지요. 한국에 미안하지. 좀더 연장만 됐으면 말 이야, 자기들이 곤란했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무시를 못 해요. 같이 어 깨동무하고 옛날에 인연됐던 사실이 있고, 미래 세계에서도 협조할 수 있는 다…. 우리가 터키에서 대회 하는데 반대하고 그러지 않았어?

「예. 얼마 전에 그랬습니다. 모슬렘 국가인데 공산당이 많아요.」이스 탄불이 구라파하고 소련하고 중간 입장에 서 가지고 왔다갔다하고 물 결을 잘 타거든.

우리도 다 정신이 돈 사람들이지. 세계가 얼마나 큰데 그걸 안고추 겠다는 생각을 했으니. 이제는 그게 눈앞에 다 얽어 매인 것이 전부 다 흩어질 수 없어요, 소련 중국 미국 일본 자체가.

「그러니까 아버님 하시는 세계 운동은 하여튼 소망적인, 모든 대중 에게 소망을 불어넣어 주는 운동이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눈덩 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유종관)


278            통반격파와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여기에 어떤 사람이 모였어요? 알갱이가 들어 가지고 구멍으로 뻥뻥 흘려 버리면 곤란해요. 조그마한 나라라도 비밀이 있는데, 이게 하늘땅 의 비밀인데 여자들같이 철부지하게 막 그저 자기 집같이 생각하면 망 한다구요.

이제 통일교회는 뭐 내놓고 하더라도….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면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FBI)도 다 망한다고 했어요. 가서부터 지금까지 40년 동안 미국을 대해 경고를 얼마나 했게요? 이제는 내가 그런 경고를 안 하면 죽는다고 생각해요. 병난다고 말이에요. (웃으심) 그러니까 무슨 얘기를 해도 접어놓지. 카터 때부터 1970년대, 1980년 대를 거쳐 1990년대까지 전부 다 선두에 서서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 에 다 알아요.

이제 일본 정부가 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 다 배울 수 있다구요. 배워서 일본에 있는 돈들 은행에 예금 안 해요. 민간이 갖고 있는 돈 을 전부 다 투자해 가지고 세계를 위해 쓸 수 있는 길을 열게 되면 살 아요. 그건 누구 대통령도 못 하고 수상도 못 하고 왕도 못 하고 다 못 해요. 공산당 세계 말이에요, 북한도 공산당, 중국도 공산당, 소련 도 공산당인데, 완전히 일본 자체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세 나라가 전 부 이걸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같이 일본 군 정, 제국주의 재생을 꿈꾸고 있어요, 국수주의. 그거 안 된다구요. 때 가 지나갔어요. 아무리 그래야 안 된다구요. 그걸 일본은 몰라요.

 

이제는 교육을 해야

 

이번에 대륙회장들은 못 오지? 여기 가까운 데서는 오라고 그랬는 .몇 사람 멀리 있는 사람은 못 오고요, 아시아 대륙은 올 것 같습 니다. 4천 명 식구 수택리에 준비했고요. 아침에 일곱 시 경배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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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계속 집회를 하십니까, 아니면 경배식 끝나고 식사 잠깐 하시 고 이어서….

식사하지 말아야지. 아침 일곱 시 전에 밥 먹으면 되잖아? 일곱 시 전에 밥 먹고 경배식 하고 그 다음에 하면 된다구.식사시간도 꽤 걸 리니까 그 전에 빵이 있으면 나눠 주면 되지요.」「그렇게 준비했습니.」아침 일찍 여섯 시면 해 뜨는데, 일곱 시 전까지 해가 중천에 올 라오는데 뭐 식사하고 이르기는 뭘 일러? 아침 여섯 시면 해 다 떠요. 일곱 시면 반나절이 될 텐데 뭐 아무 지장 없지. 아침 먹고 경배식 하 고 전부 다 그 자리에서 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공개해야 돼요. 통일교회 이제 공개하고, 국회의원 같은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훈독회에 데려와요, 주저하지 말고. 그럼. 이제 공개할 때가 왔어요.

천지부모 뭐라구요?통일안착 생활권대회!」살림살이 시작해야 된 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살림살이. 대한민국도 그런 환경에 있어 요. 누가 주인이 없어요. 여기 민주당이, 한나라당이 주인이에요? 도둑놈들이에요. 있으면 있을수록 나라를 파먹어요. 구더기 같은 거예. 이제 교육해야 돼요.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 교육하라구..」짜고 들어가 가지고 지역 책임자, 국회의원 당선한 사람들, 앞으로 할 사람들을 짜 가지고 평화대사 교육을 하는 거예요. 교육해 가지고 앞으로 당선되더라도 남 북통일의 용사로서 일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초당적인 거예요. 문 총재 말을 들어야 된다는 거지요. 그러면 앞으로 미국 정부의 후원 받을 수 있는, 시 아이 에이(CIA)의 후원 받을 수 있는 길도 연결시 킬 수 있는 거예요.

이제 외교 루트를 열어야 돼요. 지금 종교 탄소(嘆訴)가 나오기 때 문에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나갔어요. 종교의 목적은 축복가정 정착이 에요. 종교 다 해체해 버려야 돼요.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나라 헌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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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가지고 법적 통치시대로 넘어가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이 땅 에 올 수 있어요. 악마가 국가기준 이상 넘은 그것까지 해서 영계의 낙원으로부터 지옥까지 이 칸막이를 해놓은 걸 터 버려야 돼요. 그게 망상이 아니에요. 실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윤정로!알겠습니다.

거기에 미쳐야 돼요. 그래야 역사를 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평 양 형무소에 들어갈 때 세월을 채근하며 희망을 품고 갔어요. 만날 사 람이 있는지 누가 알아요, 만날 사람? 그 사람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떨어지고 안 떨어지고간에 하늘의 이 모든 전깃줄이 연결되 거예요. 교량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그 길은 언제나 열려 있기 때문에 사탄이 닫지 못해요. 선생님이 선 포한 것을 사탄이 막지 못해요. 그건 공인된 사실로서 인정해야 됩니. 그걸 반드시 선언하게 되면 그 한계선에 들어와 가지고 사탄세계 가 지금까지 제멋대로 하던 것을 못 한다구요. 하나님이 보증한다 이 거예요. 내가 많은 선포를 다 했는데 다 끝장이 난 거예요.

 

가정이 정착하려면 나라가 있어야 돼

 

하나님이 정착했으니 여러분 가정이 정착하려면 나라가 있어야 돼 요. 알겠어요? 3이스라엘 선민권이 나라가 있어야 돼요. 예수님이 나라를 중심삼고 로마와 연결시킬 수 있는 세계 판도를 닦아야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지금 다 준비되어 있으니…. 그렇잖아요? 족장! 유 씨 네 종친들 교육하지 않았어, 대표될 수 있는 사람들?.」열 명씩 열두 명까지, 그 다음에 그 성에서 나온 평화대사, 통일교회 교인들,

중심 씨족의 책임자들이 다 있거든. 이것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

시대라구요.

종씨들 종친회는 제1이스라엘권과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이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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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지 않았어요? 예수가 깨져 나가지 않았어요? 예수가 평화대사를 로마에 보내지 못했어요. 나라가 없었어요.

그래, 제사장이 새로운 사도의 머리, 사두가 못 됐어요. 나라의 왕을 축하해 줄 수 있는, 왕을 복귀해서 왕 시킬 수 있는 제사장의 입장이 못 됐다구요. 미국도 그렇잖아요? 대통령이 되면 목사가 축복해 주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평화대사, 구약․신약․성약을 중심삼고 제4차 하

나님 정착, 모든 만민이 안식권으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천일국을 중심삼고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를 선포했어. 자주국은 해방된 나라를 말해요.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인데, 해 방은 나라가 돼야 해방되지 개인 해방이 아니에요. 상징 형상 실체 만 물이 전부 다 같은 수평 위에 서는 거예요. 여기서 사람은 높을 따름 이지, 8단계 앞서서 그렇지 전부 다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모든 전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연을 맺어 가지고 쌍쌍제도로 안 된 것이 없어요. 곤충세계로부터 식물도 마찬가지라구. 주체적 승리권 해방시대! 승리 아니에요? 승리한 해방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일 통일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근본,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우리를 갖다 맞추어야 돼요. 개인․가정․종족….

개인에서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 계․천주적으로 갖다 맞추어야 돼요.

사탄이 맞춰 주지 않아요. 하나님이 맞춰 주는 것이 아니에요. 인간 들로서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이 맞춰야 돼요. 가정의 가인 아벨, 부자지관계가 원수요, 부부관계가 원수요, 형제관계가 원, 전부 다 원수였던 거예요. 원수가 다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접붙여 가지고 새로이 편성된 기반을 중심삼고 가정은 일족들을 중심 삼고, 일족은 민족을 중심삼고 편성해 나가는 거예요.

민족에서는 일족, 유 씨면 유 씨 열두 패 이상이 되어야 돼요. 72, 120개 이상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나라가 형성돼요.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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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275성이에요. 통일교회에서 430가정 축복한 것이 국가 해방권을 말해요.

 

종족 복귀가 주류다

 

여러분이 국가 해방권까지 만들어야 돼요. 미국 같은 나라 큰 나라 는 곤란하다구요. 큰 나라들은 기독교문화권이 돼 있으니 받아들이면 순식간에 돌아가요. 빨리 서둘러야 돼요, 한국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 ?.

거기에 생명을 걸어야 돼요. 딴 것은 다 곁다리예요. 주류가 종족 복귀예요. 종족은 형제로부터 어머니로부터…. 형제하고 어머니만 되 면 아버지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쫓아낼 수 있다구요. 싫으면 아낼있다구요. 알겠어요? 아버지 놀음을 못 했으면 하나돼 가지 고 거짓 아버지 놀음을 했으니 참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 니는 참부모 앞에 속해 있어요. 자기는 곁다리 의붓아버지 입장이라 구요.

그러니까 그 대표로 선생님이 36가정에도 네 가정을 집어넣은 거예. 그래, 124가정 아니에요? 국가적 기준의 124가정이 그런 패예요. 거기에 우리를 반대한 사람이 누구인가?430가정 가운데 김명희, 이 대복이 있습니다.」응, 이대복 그런 사람들이에요. 전과자예요.

그리고 네 사람을 이혼시켰어요. 이혼시켜 가지고 결혼시킨 거라구. 효민이, 효영이 전부 다 거기에 들어간 거예요. 그것 때문에 내가 욕을 얼마나 먹었어요? 안 그래요? 그러지 않으면 의붓자식들을 다시 붙일 도리가 없어요. 올라가야 되는데 여기 내려오는 거예요. 반대하게 될 때는 지옥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여기서 쫓겨난 거예요. 쫓겨난 사람들이에요, 이게. 부락에서 쫓아내 고 문중이 쫓아내는 거예요. 쫓아내고 홀로 선생님을 따라간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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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관도 그래?.」유종관이 집을 지을 때에 유종관이 살 집을 지 으려고 그래, 부모님이 살고 나라가 살 수 있는 집을 지으려고 그래?

「부모님이 살고 나라가 살 수 있는 집을 지어야지요. (유종관)」자기 가 몇 번 죽었다 깨도 힘들 것인데, 자기 생각 하고 뭘 하겠다는 건 미친 사람이에요. 자기 생각 가지고 뭘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 사 람이라구요. 가 가지고 거꾸로 박혀요.

그래,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안착은 정착해서 살림을 시작하 는 거예요.「어디 갔다가 도착하는 건 정착이고, 안착은 사는 것이 고.」자리잡는 것이고, 사는 것이고, 그 다음에 안식권이에요. 모든 것 이 다 쉬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이상권에 취해 사는 거예요. 싸움이라 든가 바라는 소원이 없고 천상세계의 환경적 여건에 보조를 맞춰 영원 히 사는 거라구요. 안식권이 그래요. 그래, 어떤 입장에 있는지 알아야 돼요. 천일국 주체국 승리권 해방시대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원일 통일시대입니다.」원일 통일시대예요. 원일 통일시대예요. 다 왔어요. 왔다구요. 그러니까 천지부모 통일 안식 대회를 선포해야 되겠어요? 누가 해야 되겠어요? 임자들이 할 수 없어요. 곽정환이 할 수 없어요. 참부모가 해야 돼요.

그게 그냥 그대로 생각해 가지고 그렇게 하는 줄 알아요? 모든 공식 적 도리를 통해 가지고 바라던 소원의 고개 고개를 넘겨 가지고 넘겨 놓고는 따 버려요. 가지가 있으면 또 넘어오잖아요? 따 버려요. 넘어오 려고 하더라도 사탄이 따 버리지 못해요. 따 버리지 못하니까 간섭할 수 없어요.

그래, 혈통이 다르잖아요? 사탄세계는 이렇지만, 자기는 거꾸로 올 라가는 거예요. 혈통이 달라요. 자체 자각으로부터 시작하지만, 공적인 자각과 방향이 180도 다른 거예요. 완전히 자기를 부정해야 돼요. 어 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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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이상권에 속한 존재 외에는 남을 것이 없어

 

의붓자식하고 본처 자식이 있으면 싸움이 벌어지지요?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그걸 하나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 원수의 자식을 더 사랑했다는 입장에 서면, 자기 적자가 불쌍하다 고 생각할 수 있게끔 돼 가지고 불쌍하게 생각해야 돼요. 지옥 가니까 불쌍하지요. ‘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놔둬도 죽지 않을 텐데 가서 도와주소. 우리도 후원하겠소.’ 그게 아벨이에요.

그러니까 가인 아벨, 형님과 동생인데, 자기 사돈을 맺을 때는 자기 딸끼리 사돈 하겠어요? 형님이 낳은 아들딸이 있으면 결혼하겠어요? 그렇잖아요? 형님 동생이 있어야지요. 안 그래요? 동생의 아들딸하고 형님의 아들딸, 아벨이 가인을 사랑하는 어머니와 형님까지 후원했으 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이 앞장서 가지고 대신 사랑하라 고 안 할 수 없다구요. 그거 사탄도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굴복한다 이거예요. 그냥 굴복 안 해요.

선생님이 이런 걸 가르쳐 주지 않았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거예. 나중에 가 가지고 국경철폐, 두 나라가 교차결혼하는길밖에 어요. 인간이 한 나라의 원수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원수예요. 그러니 까 하나님이 그런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있으니, 세계는 비로소 하 나님 앞에 평화의 세계로 정착할 수 있는 것이 끝에 가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99 3 21일에 사탄이 하나님 앞에, 참부모님 앞에 굴복하는데, 하나님이 사랑이에요. ‘ 너 이제 문 총재가 끝장을 보 게 되면 마지막인데 국물도 없다. 빨리 회개하고 용서를 비는 게 .’ 그러한 예시를 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도와주려고 해 야 되지 원수시하는데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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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탄의 졸개 새끼들은 말이에요…. 이제 성인들과 살인마 들, 그 사람들이 하늘 편의 증거자가 되지 않았어요? 공산당 괴물들 전부 다 말이에요. 참부모의 성벽을 지킬 수 있는, 사탄이 들어오는 것 을 때려잡을 수 있는 병사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공통적인 목표를 중심삼고 지상을 대해서 발표 선언하기 위한 것 이 증언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독교도 끝장이고, 유교도 끝장이고, 불교도 끝장이고, 회회교도 끝장이고, 철학자 소크라테스도 끝장이고, 공산당 다 끝장이에요. 오로지 남을 것은 참부모 이상권에 속한 존재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종교는 다 없어지고 참부모를 중심으로 한 축복가정만 그냥 쭉 주 류로 남는 거예요? (유종관)」뜻을 중심삼고 축복가정이 위해 살아야 지요. 그러면 천국이 되는 거예요. 뭐 신앙생활을 못 하더라도, 믿 지 않더라도 부모를 섬기면 돼요. 형제와 하나되면 되는 거예요. 법이 그래요. 그 나라 법이 말이에요. 평화롭게 살면 되는 것 아니에요?

그것이 망상이 아니에요. 실상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을 믿지 못 하고 어물대고 자기 누더기 보따리 쓰고 자기 상투 틀고 뭐 갓 쓰고 했댔자 그 조건이 화예요. ‘ 너 뭘 했느냐?’ 하는 조건을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기독교는 십자가를 떼고 회개해야 돼

 

참부모님과 하나님이 이렇게 모든 것을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개인 해방에서부터 가정이 어떻게 돼야 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잖아요? 른다고 어디 말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위하는 그런 생활을 했기 때문 에 영계도 5대 성인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어 야 되는 거예요. 절대 순응해야 돼요.

‘ 이 녀석 때려 봐.’ 로마 교황청에서부터 미국의 기독교도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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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다 잃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간판을 떼라는 거예요. 십자가를 떼라는 거예요. 십자가를 떼고 다시…. 십자가를 믿어 가지고 구원 얻으려면, 그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천국에 가요? 회개해야 된다 구요. 꼭대기서부터 몇천, 2천년, 구약시대부터 전부 다 회개해야 돼요.

기독교가 제2이스라엘권인데, 2이스라엘권이 된 것은 원수들이 예 수를 반대하고 팔아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이러다가 부활하여 제자 들을 찾아 모은 거예요. 이들이 모여 가지고 결의해서 승천해야 할 그 날이 가까우니, 하늘나라에 가고 지상에 남겨 놓기 위해서는 성신과 재 차 결성해서 기독교 출발이 벌어진 거예요. 그건 불가피적이에요. 성경 을 아는 자는 부정할 수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회개해야 돼요. 제사장 으로부터 전부 다, 관직에 있는 사람들 전부 다 회개해야 돼요. 그들이 죄인이에요. 잘못 가르쳐 줬다는 거지요. 그러니 낙원밖에 못 가잖아요? 예수도 축복받아야 돼요. 천국은 가정이 들어간다는 말이, 문 총재 가 그렇게 말한 것이 틀렸느냐 이거예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영계에서도 축복을 해 달라고 그러잖아요, 모가지를 걸고? 그걸 믿지

못하고….

임자들도 그래요. ‘ 선생님은 무슨 ‘ 영계의 실상’ 같은 걸 가지고 자꾸 혼란되게 하느냐?’ 하는 건 사탄의 새끼예요. 앞으로 그런 사람들은 문 전에 들어서지 못하게 추방해 버려야 돼요. 추방해 버린다구요, 이제. 공자 패들을 추방해 버리고, 예수 패들을 추방해 버리고, 다 추방해 려요.

「천일국이라는 그 말씀이 얼마나 우리에게 체감, 체휼적으로 모든 일반인에게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러한 말씀이 천일국입니. (유종관)」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종교인이든 비종교인 이든 어떤 종파를 초월해서도 하여튼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게 천일 국이라는 말씀입니다. 천국 하면 ‘ 이건 기독교인들이 하는 말이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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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천일국 하면 그런 개념이 없다는 겁니다. 모두를 다….」천국 사람이라는 말이에요. 천국 사람이 하나되면 천일 국이 돼요. ‘ 하늘()’ 자가 두() 사람()이라는 게 잘 되어 지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그러니까 불교인들도 천일국증 이렇게 받고는 부처님한테도 뭐 떳하고 좋다고, 딴 종교를 가졌든 안 가졌든 천일국이라는 말이 그렇….」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지요. 어쩔 수 없어요. 세상 만사 가 그런 원칙에 있는데, 어디 뺄 자가 있어요? 없다구요.두 사람이 하나되는 나라, 얼마나 좋은 말씀인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라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 나? 평화의 나라는 두 사람으로부터 이루어져요. 평화라는 말이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거든요. 상대 환경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어쩔 수 없어요.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라는 말이 그렇게 돼서 나오는 거예요. 모든 만물이 다 사랑을 입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그렇지 않아 요? 짧고 길 뿐이지요. 조그마한 벌레들도 이렇게 보면 요 끄트머리 여기 입이 요거 찾아요. 곤충들은 그렇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중앙이 되는 것이 사람이에요. 꼭대기서부터 밑창까지 통하는 거지요. 그게 불 가피한 거라구요.

다 알고 나니 설명하기 쉽지 맨 처음에는 황당하지요. 구멍도 없고 뭣도 없고 아무 표시도 없는데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생각해 보라구. 여러분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그 한마디가 만사를 행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이 왔나? 거기 송용철이야?. 그렇습니다.」교회 만들 어 가지고 잘 지내나?. 지금 보수 중입니다.

아이고, 자야지, 이제 .내일은 주일날입니다.」주일날은 죽나? (웃음) 좀 일찍 일어난다 생각하면 되지 뭐. ! *


 

 

 

 

대전환시대와 통반격파

 

 

 

 

< 기 도> 사랑의 아버님, 오늘은 2002630, 이 달 들어 다 번째 맞는 안식일 아침이옵니다.

6월 달 이 해의 고개를 넘고 새로이 7수를 넘어 8수로부터 하늘 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이때를 준비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땅 위에 섭리한 모든 것을 청산할 수 있게끔 하늘땅이 협력해 주신 은사 감사하오며, 특별히 아버님께서 지상의 저희 가정들을 중심삼은 축

복의 은사와 천상세계의 축복받은 선조들과 일심 일체권을 갖추어 천 상․지상세계의 해방권을 갖추어 가지고 자주장할 수 있는 시대를 해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사대성인들을 중심삼은 성인 현철들, 그리고 통일교회의 간부들로서 영계에 가서 영계를 새로이 개척하기 위한 세 미나를 하고 있는 모든 모임 자리를 주도하시어서, 하늘이 갈 수 있는 주류사상과 주류의 목적의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지상과 더불어 결탁 하기 위한 지상 재림의 역사를 돕기 위한 일을 완전 준비하시어서, 지 상도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천지부모 통일안착권을 선포할 수 있는, 이 땅 위에 하늘땅에 같이 살 수 있는 해방적 시대를 맞게 하여

2002630(),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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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은사를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늘로부터 시작된 동기로부터 결과를 갖춘 하늘의 수 고의 공인 것을 진실로 감사하오며, 이 땅 위에 인류 조상 이후에 하늘 앞에 저끄러진 모든 죄상과 잘못된 모든 것을 회개하고 청산지어야 할 축복가정들이 해야 할, 또 세계 만민이 국가를 중심삼고 하늘 앞에 전 체를 봉헌해야 할 책임적 소행을 다할 수 있기 위하여 종족복귀라는 사명을 중심삼고 나아가는 이 길 앞에, 영계와 지상세계가 일심 일체가 되어 하늘이 도우시는 방향을 갖추어 지상이 본연의 자리를 잡아 가지 고, 하늘의 평화의 기원을 천상세계에 미칠 수 있는 참부모의 가정의 도리를 중심삼은 일방적인 훈독회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고자 하는 모 든 계획이 일취월장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호흡을 맞춰 가시며 지상에 수평과 천상의 수직을 중심삼고 일심․일체․일념을 중심삼은 하늘의 주도권 앞에 지 상이 상대가 되시어서 천상의 본연의 바라시던 창조이상의 소원의 기

준을 밟고 넘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 니다.

천상에 가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 수고하신 것을 아버지, 권고하시어 힘을 가하시어서 온 영계가 전부 다 하늘의 뜻이 원하시는 것이 어디 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상 협조를 전체의 책임으로서 이할 수 있고,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도 하늘의 도우심을 전체 받아 가지고 일심․일체․일념이 되어 해방적 지상천국 완성을 위해 전체가 동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상세계의 모든 조상들이 선한 마음을 갖고 지상을 중심삼고 재림하기 원하는 모든 전부를 이제 축복가정들이 일족복귀를 위해서, 축복 하기 위해서 정성을 들이오니 일심․일체․일념이 되시어서 협조하심 으로 말미암아, 본연적 창조이상의 세계로서 귀결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290            대전환시대와 통반격파

 

 

오늘 이 모든 전체를 맡아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6월 달에 전세계 월드컵 축구대회를 오늘로 끝마치게 되었사오니, 한국의 이름이 세계 에 드러난 모든 것이 당신의 실적으로서 길이길이 천상세계와 지상세 계에 보존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금후에 한국이 빛나는, 뜻 앞에서 자랑스러운 선택받은 나라와 중심 된 신앙의 조국 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신 대로 일취월장 만사형통할 수 있게 축복하 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를 맡겼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오늘 이 거룩한 날 말씀을 선포하는 곳곳마다 당신 이 직접 주도하시옵고, 하늘의 본연적 감동을 받고 모든 만우주가 처하는 곳곳마다 화합․화동할 수 있게 축복하시어서 천상세계의 상대적 기반으로서 부족함이 없게끔 온 천주가 협조하여 축복의 은사 가운데 에 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더더욱 7월 달부터 계획하는 모든 프로그램이 일취월장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오며, 미국에서 73일 날 계획하는 모든 행사도 주도하여 주시 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아뢰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 말 씀> 어디인가?지상생활과 영계하권의 제2장입니다. ‘ 천 국 가기 위한 준비’ 」(이후 ‘ 5.  천국과 지옥에 관계된 지시 말씀’ 까지 훈독) (문난영 회장 기도)

 

빅토리아 농장에 대한 대화

 

오늘이 6월 마지막 날이에요. 박구배는 지금까지 뭘 했나?어제 지 난번에 파라과이에 갔던 교수단하고 크릴 개발문제에 대해서 회의를 했습니다.크릴?「식품으로 개발해서 한국에 정착시키는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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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여기 효진이 장인, 미스터 최는 뭘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이 뭘 일하나?「여기에는 제가 많이 없기 때문에 이쪽에 있는 일들을 제가 없을 때는 전부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일한 것이 발전 하고 있어?「예. 거의 지금 파라과이에서….」그리고 신문사 나가나?

「아닙니다.  신문사 안 나갑니다.그럼?‘ 성원’ 이라고 회사를 만드셨 습니다. ‘ 성원’ 거기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무슨 성원?「성원 회사가 남미와 한국하고 연결하는 회사고, 한국에서 파라과이에 식목하는 창 구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파라과이에서는 나무를 심으려면 토지를 조사해서 벌목하 는 허가까지 다 내야 됩니다. 허가 자체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그것 이 거의 다 됐습니다. 그래서 벌목 허가도 다 냈는데, 나무를 심는데 그 나무가 질병과 환경 식생 문제에 대한 평가를 거쳐야 됩니다. 그것 만 되면….

한국 정부에서는 외국에서 나무 심는 데 대해서 위에서 예산이 없다 고 하지 않았어?「파라과이는 없으니까 한국에서 예산 편성을 합니.」한국 자체가 외국을 도와줄 수 있는 예산이 없다고 그러지 않았 어?「있습니다.」얼마 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어?「금년에 2천 헥타르 정도를 보고 있는데, 헥타르 당 9백 달러 잡고 180만 달러 정도가 금 년에 활용될 겁니다.」그건 이자는 얼마나 돼?3퍼센트 이자입니다. 그걸 한 2년 정도 하면, 선진국가에서 후진국가에 조림사업을 하는 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자가 없는 경우가 있으니까 실적만 있으 면 그것을 쓸 수 있습니다.

배는 하나 들어왔다 안 나가나?나갔습니다.」또 둘째 번째는?「지 금부터 조업하고 있습니다.」두 척 다 나갔어?「예.」미국에 돌아갔던 사장인가는….「지금 그대로 있습니다.」어디, 미국에 있나?「예.」선 장은 누가 하고?「선장은 미국 사람이 합니다. 선장은 미국 사람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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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하니까. 일년에 두 번 교체를 하니까, 다 미국 사람들입니다.30 만 달러 없으면 안 된다고 그러더니, 자기들끼리만 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어?지난번에 아버님께서 주셨기 때문에 그걸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소는 몇 마리 샀나?「지금 1만 마리 정도 됩니다.」금년의 계획이 6 만 마리 아니야?6만 마리인데 저희들이 1달러짜리를 생각했었거 든요. 그런데 1달러짜리 사는 것보다는 2달러짜리가 좋습니.?송아지가 그쪽에 적응하는 것보다 어미 소가 적응하는 것이 좋고, 또 풀이 그쪽에 많아서…. (중략) 철조망 치는 것을 기존에 있는 걸 많이 활용하려고 생각했는데, 그게 일부를 활용하고 일부를 놔두고 고치고 하는 건 대단히 어려워서 쓸어 버리고 다시 놨거든요.

12만 마리라고 이면 계약을 하던 것 아니야?3만 마리만, 25천 마리만 뽑으면 6년 되면 12만 마리가 됩니다.6년에 그렇게 되면 그 것 얼마나 늦어? 계획하면 계획한 대로 해야지. 계획을 잘못 세운 거 .. 그쪽 차코 지역 내에 있는 목장에서 제일 좋은 소를 사야 은데, 다른 지역에서 가지고 오면 적응하는 데 한 달간 걸립니다.

그 독일 있잖아? 독일 패들한테 산다고 그러지 않았어?그 사람들 한테는 많이 못 삽니다. 그렇게 많이 안 팝니다, 그 사람들도. 현상 유 지를 하고 조금씩 파는 것이기 때문에요. 또 그 사람들이 이번에 도살 장을 만들었어요.」도살장을 얼마나 크게 만들었어?소를 하루에 한 250마리하고 양 한 3백 마리.250마리?「예. 250마리하고 그 다음에 다른 것 해서 대략 4백 마리 정도를 하루에 처리합니다. 돼지까지 처리 하는데, 그런 정도가 파라과이에서는 보통 하는 것입니다. 팔기보다는 그쪽에서 잡아 가지고 살로 파니까 이익이 좀더 생기는 거지요.

나무 지금 심고 있지?심고 있습니다.」그 뭐인가? 귤나무를 심는 다고 그러지 않았어? 나쓰미캉(なつみかん 여름 밀감).묘종을 아직 도 못 했습니다.」사지 않고 우리가 길러서 하게?「그게 사는 것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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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듭니다. 묘종을 하면 한 30퍼센트만 가져도 다 할 수가 있으니 까.묘종하려면 3년 이상 기다려야 될 것 아니야?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씨를 뿌려 가지고 6개월이면 심습니다.어떻게?6개월이면 30 센티미터로 자라거든요.」그래? 접붙여야 될 것 아니야?30센티미터 정도에 심어야 적응을 빨리 합니다. 더 키우면 말라죽어요. 어떤 것은 4개월 만에 심는 것도 있고, 6개월 만에 심는 것도 있고, 1년에 심는 것이 있습니다.」한국은 상당히 시간이 걸리잖아?한국에서는 잘 모 르겠습니다만, 여기 한국은 성장기간이 깁니다. 1년쯤 키워서 해야 되 는데, 빨리 자랍니다. 그래서 묘판을 1헥타르 만들었는데…. 비닐을 치 면 햇빛에 견디지 못합니다.」고추는 어떻게 돼, 고추?고추는 많이는 안 하고, 여러 가지 재배 실험을 다 했는데, 이제 재배를 하면 크게 할 수 있습니다.

자르딘에서는 빅토리아 농장에서 뭘 하는가 다 모르지?소식은 고 있습니다. (윤정로)소식만?일년 씨를 심으면 일년 고추가 있고, 그 다음에 2년째는 그 씨를 심으면 고추가 현지 고추보다 작아집니다. 적응이 떨어지거든요.」작아지지. 거기에서 매년 심을 필요 없잖아?

「예. 그걸 하나 심으면 4, 5년은 갑니다. 그건 장사가 안 되고, 래서 현지에 적응된 씨를 사면….

목화 한번 심어 본다고 그러더니 목화가 안 되나?지금 5헥타 르 땅을 개간하려고 합니다.」비가 많이 오잖아, 거기? 물이 많은 데는 안 되잖아, 목화는?물이 많아서 문제는 안 되는 것이고, 조금 높은 지형을 골라야 됩니다. 비가 많이 왔을 적에 물이 고여 있는 기간이 조금 오버되면 안 되니까. 목화는 약간 건조지역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행장은 어떻게 됐어, 비행장?지금 예산 확보가 안 돼서 계획은 세워 놓고 그대로 있습니다. 우선은 그런 대로 쓸 수는 있는데, 다른 회사가 거기에 직접 올 수 있도록 하려면 잘 다듬어야 되겠다 그 러고 있는데, 손님도 그렇게 많이 없고….」거기에 주청 소재지를 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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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하면 그 주에서 상당히 좋아할 텐데.반응을 보고 있는데 주에 서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그러면 어디서 하나? 나라?그걸 오래 전부터 했기 때문에 주민들의 반응이 쉽지 않습니다.」주민들이야 뭐 전부 다 이동하면 되지. 그거 얼마 멀지 않잖아?그걸 옮겨 버리면 그곳이 올림포 쪽인데….」천주교에서 반대할 거라구.

그래, 거기서는 발전 못 해요. 발전 못 한다구.그래서 일단은 장차 좋아지면 이야기하기가 쉬울 겁니다.」김 박사하고 의논했어? 타협했 ?. 오늘 재단에서 같이 만나서, 변리사하고 만나서 여러 가지 얘 기 다시 할 겁니다.

 

스타트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안 돼

 

박구배도 걱정이 많잖아? 계획대로 안 되고 다 그러니까.. 걱정 이 많습니다. 4년 동안 추진해 왔던 항만 개발계획이 7월 달, 이 달 7 월 달에 모든 허가가 다 끝납니다. 착공을 해야 되는데, 지금 남미 사 정이 경제적으로 외국에서 보기가 그게 문제입니다. 그 동안에 파트너 로서 얘기를 해 온 회사가 셋 있었는데 그 회사들이 주춤하고 있습니.」회사는 우리 자체로써 할 계획을 해야 돼. 언제나 마찬가지라구. 정부 자체도 그렇고 전부 다. 그러지 않으면 언제 끝날지 몰라.

「달러가 지금 약세입니다. 달러가 그때 얘기할 때보다 10퍼센트 정 도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가치가.」아르헨티나 때문에 그렇잖아?, 그게 아니고요, 미국 때문입니다. 달러 가치가 떨어져 버렸습니다.

가치가 그렇게 떨어지면 달러를 쓸 적에 더 돈을 많이 써야 되는 문제 가 나옵니다.911사태 이후에 떨어지지 않았어?지금 미국 경제 때문입니다.」그렇지.

……달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미국에다 돈을 쓰는 것보다 가 치가 더 높은 후진국에다 씁니다. 그런데 이번에 파라과이의 은행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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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부도가 났어요. 그것 때문에 돈을 찾아가기 시작하면 나라가 난리가 나는 거지요.」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 걱정하기 때문에 우리보고….

……은행이 부도나니까 돈이 나가기 시작해서 그 은행이 동결을 시 키면 다른 은행 돈이 다 날아갑니다.」그래, 우루과이 우리 은행도 정 부에서….신용입니다. 우리 은행에 대해 투자한 사람에 대해서는 예 금된 돈을 정부가 보증해서 다 주겠다, 그렇게 이번에 보장을 했다고 합니다.」그래, 3천만 달러를 정부에서 내고 다 한번 뒤넘이쳤다구.

「지금 파트너를 계약할 시기가 좋지 않아서 천천히 하는 것이 좋겠 다 그러고 있는데, 거기서는 빨리 시작하는 게 좋겠다, 하면서 일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왔습니다.유정옥!.」큰 것 둘 다 저기 들 어갔나?「아직 덜 들어갔습니다.세네인지 내가 1백만 달러 지불하라 고 그랬는데 지불했나?「아직 지불을 못 해줬습니다. 그쪽에 직접 못 가니까 우루과이에다 두고 가져갈 수 있도록 이렇게….」브라질이?

「예. 브라질이요.」브라질에 돈을 가져가게 되면 마음대로 못 하잖아?

「그래서 필요한 대로 가져가도록 그렇게 계획을 했습니다.

흥태 왔나? 흥태 안 왔어? 우루과이는 우리 조선소에 대해서 무슨 관계를 갖고 있어? 우루과이 자체보다 앞으로…. 김동인이 거기 있잖, 지금? 아이 엔 피(INP). 그것 알아?……거기는 지금 조선소로서 는 이쪽에 투자했다는 조건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지금 조선소하고 다른 것하고 겹쳐서 하고 있는데, 규모도 작고 그래서 수리를 하고 습니다. 여건이 큰 배를 끌어올리기가 어려운 데입니다.

어디 갔어, 이동한? 이동한 왔나? 왜 안 왔어? 일본 갔나? 사장만 간 줄 알았는데. 곽정환이 신문사의 고문이 돼 있나?부회장이 접니.곽정환이가 부회장이야?「예.」그래서 신문사에 대해서 잘 알겠구. 설용수가 새벽같이 와 가지고 종일 지키고 있지 않잖아? 그것 아 나? 출근을 해서 지켜 가지고, 뒤넘이칠 때는 지켜 가지고 전부 다 해 야 할 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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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이 있어서 외부 강의를 조금 덜하도록 했습니다.」둘 다 그렇다며? 이동한도 외부 강의하고 그러나? 그것 봐 가지고 지켜 있어 야 돼. 그런 것 알아?이동한 씨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설 사장은 전 에 그래서 그때부터는 이제….」자기가 부회장으로 있으면 정보체제를 만들어야 돼.「예.」알고 그래야 돼.

사람들이 자기 전문 분야의 사람을 쓸 생각 안 하고 말이야, 자기들 생각대로 막 이렇게 하면 안 된다구. 시로도(초보자)들이 그런 면에 있어 하다가 나중에 힘들면 보충하는 사람들, 혹 같은 사람들을 많이 해 가지고 문제를 수습 못 한다구요.

회사에서 공직에 있는 사람이 나가 강의를 하게 된다면 그것 예금시 켰다가 관리를 해야 된다구. 개인 수입이 되니 돌아다니고 전부 다….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보고 받아야 된다구. 그것 한번 체크 해요..」주인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어디 갔나, 이동한이? 오늘은 일본에 안 갔을 텐데. 둘 다 같이 갔 ?일본 안 갔을 겁니다.」「어제 비상 사건 때문에요. 어제 비상 사 건 때문에 나가 있어야 될 겁니다.」「어젯밤 서해교전 사태 때문에 호외를 만들어서 뿌렸는데 그것 때문에 비상체제 가동하고 그래서 안 왔을 겁니다.

가면 수련시켜야 될 것 아니야?그래서 어제도 계속 체크하고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박상권이 여기 있으니까.「예. 다 얘기해서 준비 하고 있습니다.」「석 박사님이 같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그게 간 단한 문제가 아니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안 돼. 스타트를 잘못하면 전 부 다 말아먹어요.

 

해양산업은 미래 세계의 중요한 관문

 

해양산업이 힘든 줄 알았어?. 알겠습니다.」다 좋아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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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다 그렇습니다.」선생님이 나가는 것을 다 좋아하지 않잖, 젊은애들도?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고개. 3년은 고생해야 돼요. 3년이면 전부 기반 닦을 수 있겠다 생각하는데 뭘 몰라서 그래요. 으로 우리가 해양권을 잡게 된다는 것은 전세계에 있어서 미래세계의 중요한 관문이에요, 관문. 몰라서 그렇지요.

내일 같이 가자고?.」가서 뭘 하겠나?「바로 축복행사 있으시니 까…. (곽정환)」교수들에게 기성교회 책임분담 해 가지고 맡기려고 생각하는데 코치해요. 순회하면서 하라구. 그냥 내버려두면 안 된다구.

「예.」지금까지 자기들이 닦은 모든 기반이 있고, 그 기반을 방향을 돌려 가게끔 해야 된다구. 그래서 내가 교회 내에 축복을 해주라고 그 랬다구요. 방향을 돌려 잡을 수 있으면 돌려 잡아야 된다구요. 가정연 합 간판 붙이라고 했는데 양창식이 했는지 모르겠어.

임자도 스타트를 하기 힘들어. 박구배도 지금 스타트한다고 하면서 도 스타트를…. 아직까지 출항이 끝난 셈이 아니야? 남극에 대한 크릴 새우도 말이야. 자기 생각은 어떻게 할 것인가 걱정 아니야?지금 시 장을 개척하면 됩니다.」시장 개척이 구라파라든가 모든 회사가 평준 화 시장 개척을 해야 된다구. 특정 회사 하나 둘 했다가는 전부 다 빼 앗겨 버려요.

「이번에 한 곳에 2만 달러 계약을 했습니다.2달러?. 식품 연구원에 여러 전문가가 있습니다.2만 달러가 일년이야, 한 달이야?

「아니, 그 상품을 식품으로 개발하는 그런 총경비입니다.2만 달러 지불했나?아닙니다. 주기로 하고 어제 회의는 다 끝냈습니다.

라면 회사 한다는 건 어떻게 됐나?그쪽에서도 검토하고 여러 군데 검토를 했는데 이유가 있겠지만, 달려들지 않습니다. 그게 단가가 높습 니다. 또 새우가 열처리에 대단히 민감해서 조금 더 많이 끓이면 섬유 질이 강해져 가지고 소화가 잘 안 됩니다. 열처리를 하지 않고 이 상 태를 유지하면서 요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열처리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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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나?……그것이 기술입니다. 고온에서 껍데기를 빨리 익히고 나면 속이 그대로 남아 있대요. 기술적인 요리 방법인데 전체를 만들 어 가지고 식당에 공급하는 겁니다. 결국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일단 그쪽에서 맡기로 했습니다.」그게 언제 끝날 것 같아?그 사람 들이 바쁘니까 여름 방학에 다 끝내기로 했습니다.

한국 시장에 얼마나 나갈 것 같아, 일년에?모르지만, 한국 시장에 한 7백 톤 정도 생각합니다.7백 톤? 일년에?.7백 톤이면 얼마 나 하겠나?「다른 데도 있습니다. 중국이 그걸 좋아합니다, 일본보다 도.

일본도 사람을 많이….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중간 역할을 할 수 , 중동이면 중동의 나라를 세워야 되고 다 그래요. 아시아면 아시아 의 나라를 어떤 나라, 한국에 하려면 우리가 손대 가지고 원료를 소모 할 수 있는 그 회사가 있어야 된다구. 3분지1은 우리가 개발을 해줘야 돼요. 그냥 내버리면 자기들 전부 다 잇속이 안 나게 되면 언젠가 밀 어 제끼고 중단하기가 쉬워요.

내가 배를 훈련시키는 것도 그래요. 수산사업이라는 것이 배에서 조 업할 수 있는 실력이 없고 이러면 시장에 대한 영향을 미치지 못해요. 가다가 중단한다구요. 상점이니 뭣이니 다 만들어 가지고 사방에 닻을 달아 주려고 하는데, 그러니 쉽지 않지. 나라의 힘 가지고도 힘든 일을 하려니 얼마나 어려워요?

그래, 일본 식구들도 내가 수산사업 안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잖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때를 놓쳤어. 일본 시장을 놓친다구. 셈이라구. 후루다가 선생님이 말한 대로 했으면 전부 다 될 텐데. 자기들 사고방식대로 하면 때를 놓쳐 버려요. 빨리 서둘러야지.

배는 미국 배라든가 우루과이 배는 어떻게 됐어? 생각하겠다고 했는 데 어떻게 됐어? 미국이 상당히 까다롭지??」미국이 까다롭잖아? 앞으로 남빙양의 주도권을 미국 배가 해야. 우루과이라든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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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언제든지 혹과 같은 존재니까 있으나 마나 한 거예요. 물건 중간에 가져다가 소모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이 안 되거든 우루과이가 그것 할 필요 없어.

 

더 나이 들기 전에 정리할 것을 정리하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

 

이제는 현진이가 돈도 지불할지 모를 거라구. , 박구배? 사무감사 해서 한번 뒤넘이칠지 모를 텐데.그렇게 알고 있습니다.」선생님 이 손을 떼야 된다구. 다 손을 떼려고 그래. 사업이라든가 전부 다 정 리할 것 정리하고 손뗄 것 뗄 거라구.

일본 자체가 경제적 책임에 있어서 작년으로 끝나기로 약속한 거라 구요, 내가. 일본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일년 끌었는데, 금년에 이걸 전부 다 안고추려면 일본이 단단히 정신차려야 돼요. 일본 자체의 책 임 소행이, 거취가 문제된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일에 지장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리고 일본 식구들이 선생님이 하는 일을 알아 가지 고는 안 돼요. 정부하고 문제된다구요..」일본 정부가 통일교회 발 전하라고 지원하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 교회 일 가지고 하면 어느 정도까지 법이 허용하는 한 세계의 기반을 통해 얼마든지 금전 유통은 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이번 대회 하는 데 경비는 일본에서 다 도왔나?어느 대회 말씀입 니까? (곽정환)」어제…., 유엔 대회요? 그건 거기에서 다 그것 가 지고 했습니다.」내가 미국에서 떠나게 되면 어디로 가야 되겠나? 떻게 하면 좋겠어, 곽정환? 워싱턴 타임스 창간 기념식 때 내가 얘기 하지 않았어? 고향에 돌아가야 된다고..」또 그렇게 알고 있잖아?

「예. 그렇게 하시는 게 필요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떠난다 는 것은 1994년도 그때부터 말을 한 거라구.

국진이가 이제 일년만 있으면 졸업할 거라구. 워싱턴하고 뉴욕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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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엠 비 에이(MBA) 코스를 하니만큼, 그러지 않아도 거기에 대 한 전문적인 상식이 있는데 자기가 하면 형님보다도 더 모질 거라구. 일하게 되면 뭐 어영부영 안 해요. 한국이라든가 전부 다 한 체제에 집어넣으려고 한다구, 일본까지도. 그래서 공부를 시켰다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임자네도 그래요. 이제 일한 결과보고를 전부 다 해야 돼요. 통일교 회에 들어와서 전도를 얼마나 하고, 축복가정을 얼마나 만들었다는 보 고를 해야 된다구요. 교회에 있어 가지고 그 이름 가지고 자기들 생활 방편으로 이용한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7 1일을 중심삼고 대 인사조치를 할 건데, 지금 미국의 축 복가정들 수습이 문제라구요. 곽정환이도 이제는 미국에서 몇 년 동안 타고 앉아 가지고 등뼈를, 허리를 만들어 줄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걔 들을 그냥 둬두면 안 돼요. 이제는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던 경력을 았기 때문에 자기를 넘볼 사람이 없다구요, 이제.

종교단체는 사업에 대한 모든 소질보다도 교육에 대한 소질이 있어 야 돼요. 사업하던 사람은 실패하면 몽땅 뿌레기가 없으니 흘러가 려요. 박구배도 그렇지 않아? 내가 붙들어 주지 않았으면 벌써 어디 가 가지고 없어질 사람 아니야?.」박 씨 중에서 내 옆에서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누구 하나 출세를 해야 돼요. 선생님이 역사적인 사 실을 밝혀놓으면 자기들이 곤란할 것이 많아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 지요. 선생님만 알고 그렇기 때문에.

밥 먹고 좀 만나자구, 곽정환, 유정옥!.」김동인!「예.」우리 여 의도 그것 재판 귀추가 어떻게 됐어? 대개 알잖아?모르기는 합니다 만 힘든 상황입니다.」이번에 끝나겠나?「자기들은 월급 받는 사람들 이니까요.」상고할 것 아니야?「예. 덩치가 커서 상고할 겁니다. 일단 그렇게 되면 여러 가지 변수가 많습니다.」일년은 늦어질 것 아니야? 정부가 빨리 해결해 주려고 하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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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 수 있는 거야.

그 내용이 어떻게 된 건지 다 모르지 않아? 얘기해 줬나? 했지, 전에?. 전에 했고요, 또 아직 재판 중이니까요….」통일도 얘기하 던 것 지금 하고 있지?. 그 사람이 약속을 했기 때문에 사실은 자 신을 갖고 시작한 겁니다.」그것 빨리 서둘러야 ..

선생님이 복잡해요. 선생님 나이가 팔십이 넘고 다 그러니 건망증도 날 것이고 말이에요, 치매 현상도 나고 다 그럴 텐데, 선생님이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그래요. 최 선생(최원복)도 나이 많아서 저런 것 을 보라구요. 최 선생이 4년 됐는데 벌써 그런 현상이 나고 다 그런 거예요. 대모님도 팔십이 넘기 전에 갔지만 말이에요, 다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것이 남의 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바쁘 다구요. 깨끗이 다 정리해야 돼요. 훈독회도 그래서 열심히 하는 거예. 그것이 필요하다구요.

 

경제 유통구조의 연결과 세계 은행과 관계를 맺어야

 

김동인은 지금 은행과 관계를 하는데 무슨 은행이야?은행은 여러 은행을 관계하고 있습니다.」여러 은행이야?「예. 제일은행이나 외환은 행이나 조흥은행이나 관계를 하고 있습니다.」그래, 거기에서 전부 자 기가 조종할 수 있잖아? 은행에 기간을 연장도 하고 그럴 수 있잖아? 뭔 얘기를 하면 답변을 왜 안 ?은행이 든든하다고 생각하면 기간 도 연장해 주고 이자도 낮춰 주고 하는데, 든든하지 못하다고 치부가 돼 버리고 나면 은행처럼 나쁘게 구는 데가 없습니다. 목을 조이고요. 여러 개 있다는 게 좋은 게 아니고, 여기 좀 빌리고 저기 좀 빌리고 이러는 건데….」「저희 같은 경우에는 주로 수입 상품들입니다. 수입 한 물건에 대한 계산서를 발급을 하는데요, 그것은 은행 관계가 없이 할 수 없습니다. 은행에서 빌린 돈의 관계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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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가 희망이 있으면 정부가 전적으로 키우려고 하잖아?은행 도 금융감독원의 관리를 받고 있기 때문에 폭의 한계가 있습니다.

「금년에 아이 엠 에프(IMF) 이후 한국의 은행은 구조조정이 되고 질 적으로 상당히 안정이 됐습니다.」응, 그럴 거라구.외국 전문가들이 많이 개입을 했고요, 그래서 돈은 많이 있습니다. ……아이 엠 에프를 당했던 아시아의 전 나라 중에서 제일 자리를 빨리 잡아서 그런 것이 외국 사람들이 굉장히 놀란답니다. (곽정환)

전자세계의 톱(top)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그게 상당히 앞으로 관심 사예요. 선진국가들이 각축전 하던 그걸 우리가 걸고 나간다는 거예요. 삼성이라든가 엘지(LG)가 참 머리 잘 쓴 거예요.

우리가 재벌들 방문한 것이 벌써 5년 됐나, 4됐나?1998년 도….」「1997년입니다. 98년에 아이 엠 에프(IMF)….」그렇게 됐지. 야당 여당을 방문하고 다 했더랬는데…. 브라질 같은 나라를 어떻게 한국 정부가 접붙이느냐 하는 문제는 펠레 같은 사람을 시켜 가지고 하면 돼요. 배후의 그 재단이 대단한 거라구. 그걸 어떻게 연결시키느 이거예요. 한 길을 열게 된다면 우리가 일상생활에 쓰는 생필품 남 미 전체의 무역을 개발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거기에 대한 관심 이 있어요.

본래 남미 제국에 대해서 태평양 문명권시대에 아시아의 경쟁하는 5개국이, 4개국 이상의 나라가 협력해 가지고 방향성 무역을 내가 계 획한 거라구요. 미국 정부가 은행을 중심삼고, 우리가 은행을 중심삼고 한 13년 동안 은행 요원들을 교육해 나왔어요. 교육해 나오던 것이 사 건이 생겨 가지고 다 그랬기 때문에 그걸 맡겼더니 다 흘러가 버렸어 요. 매해 돈 수백만 달러를 들여 교육시켰던 거예요. 그걸 계속했으면 상당한 기반이 됐을 것인데 말이에요. 우리가 금융관계의 길이 없으면 앞으로 큰 일을 못 해요. 한국 같은 정부보다도 미국 자체를 세워 가 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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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뭐인가? ‘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 그걸 내가 연결시켜 벌써 4년 전부터 주동문보고 하랬는데 그 사람이 그런 데 대한 머리가 없어서 어려웠겠지. 그래서 언론계의 모든 길을 중심 삼아 가지고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라든가 개발한 것을 일반이 몰라요. 우리가 어떤 수준에 들어왔는지 모릅니다. 그 일련의 연관 관계를 만 들어 가지고 우리 보도기관이 정부보다도 더, 어떠한 기관보다 크다는 걸 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이래 가지고 구라파 은행과 연합하고 미국의 몇 개 은행만 후원해 주게 된다면, 우리가 돈 자체를 쓰는 것보다도 중간 소개해 줘야 된다 구요. 큰 사업을 엮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러려면 지점 같은 은행이 대 륙에 있어야 된다구요. 우루과이에서 그런 기반을 닦으려고 그러는데 지금 현재 정부하고 우리가 합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 도 브라질이라든가 아르헨티나에 지점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구요. 그 런 데 조예가 없고 다 그런 생각을 못 해 가지고 손을 대려 해도 손 못 댄다구요.

2차대전 이후에 불란서가 식민지를 다 해방을 해줬는데도 그 은 행 시스템을 가지고 관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요. (곽정환)그렇다구. 그래서 이 누구인가?이종익입니다.이종익인가 은행연합 회까지 다 하고 호텔…. 증권이라든가 전부 다 취급해야 된다구요. 사 고 팔고 다 그래야 돼요. 손해 안 나는 거예요. 그걸 해 가지고 앞으로 남미 전체 은행을 중심삼고 하기 위해서 우리 부은행장 엘리세…. 그 사람이 발전소를 만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재벌과 통하 고 다 그래 가지고 했더랬는데, 다들 머리가 미치지 못해요, 현지에 사람들이.

지금도 그래요. 우루과이에 박구배를 중심삼고 항구를 만들려고 하 는 거예요. 항구가 필요하다구요. 남미 해상권의 유통을 컨트롤할 수 있는 지역이 우루과이예요. 그래서 관심이 있어요. 우루과이 라팔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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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aloma) 두 주를 절충해서 정부가 후원하라고 다 그런 얘기를 한 거예요, 큰 계획 밑에서. 부시 행정부와 절충하면 앞으로 선박을 중심 삼고 구라파와 미국을 연결시킬 수 있는 큰 기반을 닦으려고 했는데, 김광인이 있다가 보따리 싸 가지고 나오지 않았어? 병나서 전부 다 죽 는다 죽는다 해 가지고 조선회사 하려고 한 것도 다 철수해 버리고 말 았어요.

우리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 만든 것을 중심삼고 총회를 또 해야 ..」「9월 달에 계획이 잡혔습니다.」교육을 해야 된다 구, 중요한 선진국가.「예. 대륙별로도 하고요.」전체 할 필요 없어. 몇 개 국가만 모아 가지고 하면 돼. 모슬렘계하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 고 몇 개국을 엮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도 앞으로 그 기반이 큰 거예요. 종교권 경제 유통구조를 어떻게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 은 행과의 관계를 맺느냐 하는 것이 큰 거라구요. 그걸 누가 해야 된다구. 종교계는 그런 생각을 못 하거든요.

 

역사적인 재료가 되는 < 월드 앤 아이>

 

「이번 보고 가운데 < 월드 앤 아이(World & I)> 를 아버님이 만드 실 때 예언하신 그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곽정환)」그래, 그렇게 되 는 거야. 이제는 완전히 자리잡았어.학교 선생들이 교육을 위해서 그 걸 다 주문을 해 가기도 하고요….」아마 7천 개 이상 될 걸, 학교가?

「예.」교재로 쓰는 거야.그런 종류는 하나도 없답니다.

그것이 8개 분야의 전문지라구요. 잡지 회사가 한 회사가 아니에요. 8개가 합한 것이에요. 세계적인 문화사를 전부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시리즈 있으면 그 시대 시대의 모든 것을, 미국 정치풍토의 흐름을 기 록한 것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재료가 되는 거예요. 한 때에 있어서만 보고 그만 둘 것이 아니고 참고자료로서 도서관에 비치하던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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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누구도 생각 안 했지요. 8백 페이지 되던 걸 4백 페이지로 절반 깎아 버리지 않았어요?그래도 뭐 아주 당당하게 판다는데요.」당 당하지, 그럼.

지금까지 미국의 정책이라든가 대통령이 하게 되면 반드시 자기가 인사하는 모든 것, 그 소견을 우리에게 위탁할 수밖에 없는 거라구요.

「아버님이 교수 기반하고 다 닦아 놓으셨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 겁니.」그럼!

< 월드 앤 아이> < 인사이트(Insight)> 도 계속해야 할 텐데 싸우기 싫어해요. 사상적인 분야에 싸움 패가 있어야 돼요. < 전교학신문> …. 이동한!.」일 보러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야. 신문사의 판이 돌아가는 것을 알려면 언제든, 밤이나 낮이나 앉아 있어야 된다구.. 아버님, 어제 서해교전이 일어나 가지고 밤늦게까지….」자기 여편네가 집에 언제나 와 있지?.」집에 가는 게 필요하지만 한 6개월 동안 먹고 자고 해야 돼, 둘이. 그래야 개인 인상으로부터 취직한 이후 이 사람들의 실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사 조치를 해야 할 텐데, 한다고 하더니 지금 중단 아니야?계속 구조조정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그 것을 하려면 지켜야 돼.「예.」거기서 먹고 자고 해야 된다구.「예.

박상권이도 북한에 가서 뭐 6개월 이상 침대 놓고 일하겠다는 그 계획 하나?. 그렇게 다 준비해 놨습니다.」준비하고 해야 된다구. 그래야 실제 자기를 좋아하는지 자기를 이용하는지 전부 다 재료를 수 습할 수 있어..」공문을 낸 상부구조의 공문하고 실제 자기들 문서 공문하고 비교하면서 말이야. 확실히 흘러가는 건 두 패라는 걸 알아 야 돼요. 그래서 전적으로 믿고 다 그럴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박상권도 지금 돈이 필요하지?.」그렇지만 돈을 안 대주고 있어, 지금. 자기가 혼자 둘의 협조를 받으면서 기반을 나눠 가져야 된다구. 그게 필요해. 이제 조금만 더 하게 된다면 말이야, 박 상권이 없더라도 되게 되면 인사조치, 지금까지 관계된 걸 갈아치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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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전부 다 빼앗겨 버려. 내 말 알겠어?.」정신 차려야 된다구.

 

대전환시대에 잘못하면 갈 길이 막혀 버려

 

워싱턴 타임스도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의 배후에서는 반드시 우리를 이용하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사장도 있으면서 절대 그렇지 다고 편집국장이…. 세상 모르는 녀석들이에요, 전부 다. 자신 있다고 했는데 한 달도 못 가서 문제가 생겼어요.

지금 편집국장이 능구렁이 같은 성격으로 왔다갔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연장시켜 나온 거예요. 누구나 다 믿거든, 사람을.특히 현정 부에서요.」현정부도 그렇고, 이제는 궤도에 들어갔다구요. 그래서 원 래는 요 전번에 인사조치 해야 될 것을 내가 끌고 나온 거예요. 그것 나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야지.

이제는 가려야 할 때가 왔어요. 유 피 아이(UPI)통신사가 어떻게 연결시켜 나가느냐 이거예요. 두 단체를 중간에 전문적인 요원이 들어 가 타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기초공작을 안 하면 유 피 아이(UPI)도 잃어버려요. 유 피 아이(UPI)를 잃어버리면 이제 워싱턴 타임스까지 잃어버린다구요. 그 방향 설정을 하고 전 언론계가 총주력을 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이, 중국에 대한 문제, 영국에 대한 문 제, 코몬웰스(영연방) 58개국인가에 전부 다 신문 만들라는 거예요. 그래서 중국, 소련까지도 해 놓아야 미국 자체가 손 못 댄다구요. 그 방대한 걸 헤쳐 나가려면 배후에 경제적 돈이 얼마나 필요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워싱턴의 유선방송은 14백만 기독교의 오피니언 메이커들이 보는 거예요. 하늘의 역사예요. 세계 재벌들 16개 재단이 모여 가지고 이걸 빼앗기 위한 놀음을 했어요. 미국의 장래에 대한 문제라고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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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 그런 싸움을 혼자 했습니다. 그것 다 모르잖아요?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도 빚이 지금으로 말하면 뭐 한 1억 달러 이상 되는 걸 몇 천만 달러, 3천만 달러를 내려보냈다구요. 그건 놓쳐 버리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정부에서 레버런 문을 허재비로 알지 않아요. 워싱턴에 부도난다는 소문이 얼마나 났는데…. 그래, 한국 정부가 뒷감 당만 해주면 얼마나…. 그렇다고 뭐 돈을 도와 달라는 것이 아니에요. 은행 같은 것 신용대부 같은 것 몇억을 할 수 있으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 정부도 반대하고 한국 정부도, 미국 정부도, 다 반대하는 정부 중심삼고 둥지를 틀면서 싸워 나온 거예요. 단체장 책임이 쉽지 아요. 세네 축구단도 책임을 하기가 복잡하지?정성들이고 있습니.」정성만 들이면 되나? 앉아 기도만 하면 안 돼. 문제전략을 세워야 돼요. 중국에 대한 문제, 소련에 대한 문제도 그래요.

북한에 대한 것 우리가 노력 안 해도 그 단계를 넘었다고 본다구요. 중국이 앞섰다고 보고, 소련도 그렇고, 미국만 협조하면 김정일 목 조 르는 것은 문제없어요. 한국을 아무리 해도, 북한 저 녀석이 저러면 안 되는 거지요. 가만히 보면 세상을 자기 나라와 같이 생각해요. 세계를 몰라요. 조그만 나라 자기 새끼 관리도 못 해 가지고 자기 주체사상 가지고 누가 따라갈 게 뭐 있어? 똑똑한 사람이 대들어 가지고 질문하 게 된다면 몽땅 들려 넘어갈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통일교회가 자기 휘하에 있다고 생각하나? 박상권!.」통일교회 가 자기 휘하에 있다고 보나, 별동단체인 줄 알고 있나?「예?」북한이 통일교회가 자기들 휘하에 있다고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나?

「북한은 통일교회를 보고 하기보다는 아버님을 보고 대우하고 있지 않습니까?」아버님이 뭐야? 아버님이 통일교회지 뭐.

내가 북한에 안 가겠다는 게 그거예요. 지금 가 가지고 뭐 이렇고, 김일성 장군, 김정일 무슨 장군…. 꼴이 그런데 뭘 하겠나? 가서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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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버릴 텐데, 내 말 들으라고 하면서 ‘ 영계의 실상’ 을 마르크스, 레닌 으로부터 불어 버릴 텐데 말이야. 그러지 않으면 안 돼. 가 가지고 뭐 왔다갔다하고 자기들 좋다는데 이래 가지고 이용을 하고 말뚝을 박아 가지고 엮어 나오려고 그런다구.

강을 어떻게 건너느냐 이거예요. 나는 배라도 훔쳐 가지고 강을 건 너야 된다, 그 사람들을 그렇게 생각해요. 제일 좋은 게릴라 작전이에 요. 통일교회를 암만 어떻게 해도 못 해요. 이때를 잘 나가야 된다구. 이때가 대전환시대이니만큼 잘못하다가는 꽁지에 박아요. 미국 정 부의 앞잡이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고, 중국도 안 되는 것이고, 소련도 안 되는 것이고, 일본도 안 되는 거예요. 그 나라들은 다 흘러가요. 러간다구요. 잘못하다가는 갈 길이 막혀 버려요. 흠이 잡힌다구요.

그래서 지금 내가 미국에서 후퇴한다는 것도 이제 그만 했으면 내가 우리가 일할 수 있는 기반 다 닦았다고 보기 때문이에요. 그 이상 하 게 되면 반드시 옆구리에 침 놓는 놀음이 벌어져요. 아프다가 가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확대해야 돼요. 아무것도 모르던 곽정환, 또 우리 현진이…. 현진이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어요. 어떤 큰 회사에 가더라도 일주일 이내면 다 파악해요.

세계일보도 국진이가 와서 조사하라니까 일주일 해놓고 박보희 총 살, 김도완 총살…. 이놈의 자식들, 도적질하고, 일은 안 하고 전부 다 망쳐놨다는 거예요. 일본에 가서도 30년 동안 하지 못한 걸 2주일 동 안 가 있으면서 다 결론짓고 그러지 않았어?.빠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문요원들을 써야 돼요, 이제는. 공부한 사람을 써야 된다는 거예요.

 

신문사의 기반 닦는 전통을 세워야

 

박판남, 안 왔나? 오늘은 일본 갔나?.」이동한도 연설하러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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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편집국의 신문을 봐야 되기 때문에 지금 못 가고 있습 니다.」자리에 붙어 있어야 돼. 무슨 일이 있더라도 회사 일을 뭘 하더 라도 기자들이 나가 보고하는 것도 전부 다 체크해 가지고 뭘 하고 다는 기록을 가져가야 앞으로 전부 다 그것 할 수 있다구.

학교 선생과 마찬가지라구, 학교 선생..」성적표 해 가지고, 등수 매겨 학부모라든가 학교에 보고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새로 고과 평가제도를 도입해 가지고 관리하고 있습니다.」도입하는 데 대가리가 있어야 돼. 둘 중에 하나는 비우지 마요. 둘이 나가 다니지 말라구..」자기는 편집 책임자 아니야?「예.」데스크를 지켜 앉아 가지고 보고 올라온 것을 신문에 내느냐 안 내느냐 결정해야 된다구.

그러니까 나가 돌아다니지 말라구. 주필들이 있어 가지고 사설 쓰는 사람들도 돌아다니지 말라는 거야. 돌아다니면 비용을 쓰는 거야. 그걸 알아야 돼. 관리를 해야 된다구. 지금 현재 인맥에 대한 체제가 됐는지 안 됐는지 일주일 보고를 해 가지고 안 된 사람들을 바꿔쳐야. 겠어?.

자기가 교회 중심삼고 이런 일을 했으면 자기하고 그 다음에는 사 장, 또 한 사람 있잖아?상무입니다.」상무는 뭘 하는 사람이야?「김 찬호라고 지금 교회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어디 김찬호?「신문사 안 에 교회를 맡아서 지금 상당히 많은 수가…. 예배 몇 명이 모인다고 그랬지요? (곽정환)4백 명 모아 한다는 그 사람?.

자기 인맥, 자기 가까운 사람들 잡아 쓰려고 하면 문제가 생겨요. 언론계는 전문기술이에요. 자기 계열적인 것보다도 전문적인 기술면에 있어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서로 서로가 길러 나가면서 발췌해야 돼 요. 그러려니까 매일같이 지켜 앉아 가지고 뭘 했나 보고해 가지고 보 고 받은 것과 자기 현재 나가 일하고 돌아 들어온 다음에 받는 보고가 다르다는 거예요. 감별해 가지고 딱 앉아 있어야 자리가 잡혀요. 알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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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것 아니야, 본래가? 강연하기를 좋아하 고 돌아다니는데, 앞으로 그래요. 나가서 강연하는 사람들 월급을 예금 했다가 나눠 줘요. 신문사는 공직인이에요. 공직이니까 자기 월급 받은 이상 되는 것은 보관해 가지고 공적으로 써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 ?.

신문사 무슨 부장이든 뭐든 강연해서 얼마 받았으면 보고 받아 가지 고 은행에 예치시켜 줘요. 그래야 전통이 잡혀요. 자기 돈을 얼마 해서 몇백만 원이라든가 천만 원 단위만 넘어가게 되면 회사 주를 맡겨 가 지고 주요 인맥을 편성할 수 있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언제 도망갈지 몰라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알겠습니다.」기도하고 그런 것도 필요하지만, 금전 관리, 자기 수입에 대한 걸 보고 받아 가지고 자기 이름으로 하더라도 신문사 사장 이름으로, 세계일보 사장 이름으, 자기는 편집장 이름으로, 누구 누구 이름으로 해서 전부 다 종합적 으로 예금시켜 가지고 관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도 그래요. 될 수 있으면 어디 강연 못 하게 하는 거예요. 지켜야 돼. 특별히 지시한다구, 이동한.

「예.」자기가 사설을 쓰는 것, 그것 중요시하지 말라구, 이제 자리잡 았으면. 자기가 써 놓은 글을 열 사람이 같이 있으면 말이에요, 아무것 도 모른다고 전부 평가한다구요. 사내보다도 다른 회사에 나가 가지고 ‘ 아이고, 통일교 사람이 와 가지고 원고를 쓴다는 것이 이렇다.    는 거예요. 우리 일화 팀이 천대받던 거와 같은 그 과정을 거쳐요. 잘한다 고 하지만 전부 다 한 구석에서는, 3분지1은 언제나 반대파가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별수 없어요. 출근하는 시간, 퇴근하는 시간을 늦게 나가고 일찍 출근하고, 거기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은 자고 그래야 돼. 그게 기반 닦는 전통이야. 남이 해먹던 데 가 가지고 척척척척 사무감 사를 해서 좋고 나쁘다고 하면 안 된다구. 전과 후의 사람 인사 대변

동이 벌어진 데 파고 들어가 가지고 그걸 안고 뒤넘이쳐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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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기반은 구교 신교를 연합하기 위한 것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맡겨서 하다가 유정옥을 보내 가지고 내가 꼭대기를 누르고,  이놈의 자식들,  손대지 말라.  해서 정리했어요.  러지 않으면 다 없어졌다구..」날아갔어, 날아갔어. 얼마나 복잡한 거예요, 이게. 자기 재산이라도 팔아서 다 수습할 수 있어야 돼요.

곽정환이는 몰랐나? 내가 돈 대 가지고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랐지, 그것?.임자네들도 선생님에 대해서 몰라요, 뭘 하는지. 그 저 이렇게 해 가지고 늙어 죽을 줄 알고 있지요? 이제 정리하는 거예, 정리. 선생님이 만약에 정신이 건망증이 많고 그러면 어떻게 돼요? 지금은 전부 기억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장부책이 있나 전화가 있나 비서가 있나 계통이 있나? 지금까지 그렇게 미국에서 하고 나왔어요. 사무실을 하게 되면 조사 당해요. 시 아이 에이(CIA)니 별의별 첩보 요원이 사방으로 둥지를 틀고 조여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남미에 간다고 해서 남미에 기반 닦고 말이에요. 남미에 가 가지고 다 그냥 흘러갈 줄 알았는데 남미에 신문사를 만들고, 그건 보 통 못 만드는 거예요, 남북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했어요. 미국에 도움 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요, 남미를 컨트롤할 수 있는 배경이 생겼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나 어떤 재벌이나 못 하게 돼 있어요. , 지금 큰 막강한 힘이 돼 있어요. 재벌들에게 팔아먹게 되면 돈 이 받고 팔 수 있을 거라구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기독교를 살리기 위 한 것입니다. 구교 신교 연합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33도시 에 5만 명씩 교육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15만 명. 정치 평도 다 하 고 남는다는 거예요. 내가 무슨 일을 해도 고등학교 졸업 이상만 하게 되면 완전히 전부 다…. 워싱턴 타임스에서 신학교 나온 젊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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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둥지 틀어 줘 가지고 교육한 사람들을 관리할 수 있으면 교회 전도 안 하고 다 기반 닦는다고 본다구요.

원래는 축구 책임을 조 무엇이?정순입니다.」조정순이 안 왔어? 본래 그 사람보고 축구를 맡으라고 하지 않았어?한국이 더 좋은 줄 알고 와 버렸습니다.」뭐 와 버려? 와 버리기는 뭘 와 버려?기계 개 발이 더 좋은지….」기계 개발이 좋을 게 뭐야? 내가 하래서 하는 거 지. 그 사람도 영적으로 가르침 받고 다 그랬다고 하던데? 자기 여편 네가 하는 말이, 교회 일을 하지 않고 축구…. 그렇게 알고 있더라구. 그 사람을 써야 돼. 그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 무슨 말인지 알 겠어? 자기한테 필요해요.언제든지 주십시오.」자기가 소개 먼저 했 지 어디 내가 소개했나? 좋은 무엇이 있으면 누구나 다 관심 갖고 그 러면 안 돼요. 전문성 있는 사람들을 내세워야 돼요.

 

아벨 유엔을 만들려면 해양권이 필요해

 

아침 먹고…. 지금 여덟 시예요? 원래 아홉 시에 끝났기 때문에 지 금 내가 늘어지게 앉아 있어요. 얘기 좀 하고 가야 되겠기 때문에. 내 일이면 떠나잖아요?

효율이는 집짓기 계약했나, 하와이?. 기본 설계를 하고 있습니.」얼마나 들어갈 것 같아? 27에이커라고 그랬지?. 그렇습니다. 딸려 있는 것이 있어서 37에이커가 되겠습니다.」음. 그만하면 괜찮을 거라구..

집을 잘 지으려고 생각해, 어때? 하와이에서 제일 좋은 집 지으려고 그러나,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그렇게 소망하고 있습니다.」그래, 거 기에 있는 사람을 데리고 있으면서 자기가 관리할 수 있어? 내가 물어 보잖아? 주인 노릇 할 수 있겠나 이거야. 가만 보면 앞으로 자기들이 아들딸이라도 살길을 닦겠다는 녀석들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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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계획해?지난번에 아버님께 말씀드린 그 범위 내에서 추진 하고 있습니다.몇백만 달러?「구체적인 값은 안 나왔습니다만, 3, 4백 사이로 잡고 있습니다.」그러면 전부 다 5백만 달러가 달아난다는 말이구만. 그 집을 잘 지어 놓고 누가 가서 살겠나? 워싱턴 타임스에 4백만 달러 빌려 주지 않았어?.」그거 언제 찾아?90일 약속하 고 빌려 갔는데 아직 안 받았습니다.

거기 뭐인가? 노트 대통령인가?. (곽정환)」마셜 아일랜드 거기 서 레버런 문이 약속한 것 거짓말했다고 그럴 거라.그래도 사람이 점잖아서요….」한 50만~60, 1백만 달러도 안 주고 다 끝난 거예. 그러면 다 날아가 버려요.

「하와이 기지가 되면 마셜 아일랜드가 제일 혜택을 받기가 쉽지 요.」마셜 아일랜드만이 아니고 호주까지도 그래요. 인도네시아, 뉴질 랜드로부터 완전히 자리잡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거기 해양권을 잡으 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우리가 아벨 유엔을 만들려면 해양권이 필요해요.

일본과 미국이 그 울타리가 안 되려야 안 될 수 없어요. 교회 기반 이 돼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교회도 전부 다 꼭대기 목사들을 전부 다 엮어 놨거든요. 그러니 일본 자체 사람들이 가서 실제 교회 체계도 개척하고 다 이러니까 미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들이 관계 안 가질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것이 그것밖에 없어요.

 

각 동마다 훈독조직이 필요해

 

매주 4백 명을 데려다가 교육하라고 그랬는데 몇 번 하다가 다 그 만두지 않았어?계속하고는 있습니다. 4백 명은 다 못 갑니다만, 계 속하고 있습니다.」몇 명씩?평균 한 교회에서 40명씩 다녀가고 있습 니다.40명씩 해서 될 게 뭐야? 책임제로 해야 돼요. 못 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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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를 쳐 버리고 말이에요. 이제는 실리를 추구해야 돼요. 기반 아야 돼요.

일본에 내가 훈독교회를 만드는 것은 꿈같은 얘기였어요. 교회가 아 네 개밖에 없었어요. 이놈의 자식, 몇천 명씩 있어 가지고 노라리 하는 판이 많아요. 지금 노라리가 뭐예요? 밥 먹을 자리가 없이 확대 시켜 놓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말씀을 가지고 뒤넘이치라는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오늘 황선조가 안 왔구만.아침에 본부….」선생님 이 있어야 본부교회 한 번도 안 들렀어요. 본부교회에 가서 뭘 하겠 ?가끔 가 주셔야 됩니다.」본부교회에 가는 것보다 내가 팔도 지 방을 방문하는 게 빨라요. 그럴 때 효과가 난다구요. 서울은 얼마나 뺀 질뺀질하고 기름때가 나 가지고, 기름때가 묻은 데는 물방울도 흘러가 지만 말이에요, 기름 방울도 흘러가요. 서울 사람을 믿고 뭘 못 한다구. 서울에 교회를 몇 개 만들었어요? 구역을 중심삼고 교회 다 만들 었던 걸 다 철수해 버리지 않았어요? 세상에!

통반격파는 말뿐이에요. 지방에 있는 유력한 사람을 전부 다 서울에 배치했더랬는데 다 교회 간판을 빌려 가지고 한 것 뒤집어 박아 버리 고 어디 도망가 버리지 않았어요? 사실 얘기예요, 없는 얘기예요? 정환!. 사실 얘기입니다.」각 동에 교회가 있어야 돼요. 청파동도 1, 2, 3가 되게 된다면 교회가 다 있어야 돼요. 교회가 없더라도 집합 소가 있어야 돼요. 그렇게 훈독조직을 해야 된다구요.

 

일족에 나라 살리고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있어

 

그걸 못 했으니까 이제 일족, 유 씨면 유 씨도 팔도강산 유 씨를 모 아 가지고 유 씨 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관리하지요. 한 달에 한 번씩 모이게 하고 말이에요. 그래야 앞으로 나라를 걸고 씨름할 수 있지 지금 이래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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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친관계를 중심삼고 꼭대기에 서 가지고는 뭘 하고 있는지 빤하게 알아요. 윤정로면 윤정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다 알아요. 다 알기 때문에 어떻게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어요. 다 아니까 교회에 얼마 만큼 성실하고 충성을 다 하는지, 공인으로서 시간을 얼마나 투자하는 지 전부 다 통계를 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헛된 세월을 보내지 말고 순회도 하고 지방도 돌아다녀야 된다구요.

자기가 그러면 부하 전부가 그래 가지고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까 지 그런 활동체제를 만들어 놓아야 돼요. 살아 있어야지요. 나무 순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나무가 교재예요. 나무 같은 조직이 돼야 돼요. 뿌레기가 있고, 그 다음에는 퉁거리가 있고, 가지가 있고, 순이 있어요. 순이 수직으로 뻗어야 된다구요.

순이 뭐냐? 공산당은 뭐냐 하면 세포조직이에요, 세포. 모든 중심 순이 바로 가야 되고, 가지 순이 바로 가야 되는 거예요. 벌레 먹으면 안 되는 거예요. 순이 커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잎이 엽록소 작용을 해 가지고 나오는 영양소와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영양소, 두 영양소가 합해 가지고 열매가 크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플러스 마이너스?

그런데 그것이 안 돼 있어요. 관리체제가 안 돼 있다 그 말이에요. 여기는 뭐 안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제는 종족을 중심 삼고 때려 몰아야 돼요. 거기에서 먹고 살아요. 거기에 가서 자기가 활 동해서, 내 대신 모금해서 하라는 거예요. 하게 돼 있어요, 자기 일족 환경인데. 일족에 나라를 살리는 데 있어서 출세할 수 있는 길이 다 있어요.

물이 흘러 가지고 조그만 개울물이 큰 개울을 따라 가지고 합수가 돼 가지고 강으로 가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딱 그 원칙이라구. 일족이에요, 일족. 그 지방에 흐르는 중심 지류에 가 들어가야 돼 요. 그래야 나라가 살아나잖아요? 안 그래요? 그거 관심 없으면 흘러 가 버리고 말아요. 자리가 없어요. 저나라에 가서도 자리가 없어요.


316            대전환시대와 통반격파

 

 

유 씨가 그 놀음을 했으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조상들이 아무개가 왔다고 체제를 전부 다 그냥 지상을 따라가는 거예요. 누가 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 습니다.필연지사건이에요. 우연이 아니에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남편과 아내의 성씨를 묶어야 돼

 

환고향하라고 해서 다 갔잖아요? 환고향해서 360가정을 전부 다 수습하라고 그랬지요? 그게 뭐냐 하면, 여편네 남편네 180가정 둘을 합한 거예요. 그게 360가정이에요. 가정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 이 분립돼 가지고 민족을 연합하기 위해서 자기 혈족을 묶는 것 아니 에요? 핏줄을 묶는 거지요? 그러니까 여편네하고 남편네 두 종족권이 벌어지잖아요? 그러면 예수가 안 죽었어요. 국가 메시아 혼자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연합해야 돼요. 김 씨면 김 씨 이래 가지고 종족적 메 시아 책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남편네하고 여편네.

사가랴 가정하고 요셉 가정이 그것 못 해 가지고 예수가 죽었어요. 안 그래요? 그것이 우리가 가르치는 방향이에요. 틀림없어요. 가정적 메시아 시대에 있어서 종족적 메시아로서 두 성씨, 자기 여편네하고 남편네 성씨를 묶어야 돼요.

누구인가? 문홍권이 요즘에 안 보이는데 그만뒀나?국가 메시아입 니다.」문 씨 문중교회 만들라고 그랬더랬는데 지금 하고 있나?「예.」누가 하고 있어?한만억 씨가 합니다.」한 씨야?「예. 한 씨가 문중교교회장입니다.」어디 한 씨? 한 씨 문중이야, 문 씨 문중이야?문 씨하고 한 씨 같이 합니다.」따로 해야 돼.「같이 합니다.」아니야, 따 로 해야 돼. 씨족이 결속해 가지고 연합해야 민족이 연결되는 거예요. 같이 하라고 나 안 그랬다구요.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따로 따로 해야 돼요. 문중교회를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다들 그것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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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7월이면 두절해 버려 가지고 전부 다 문중으로 발령할지 몰 라요. 언제인가, 그게? 내년인가, 언제인가? 나도 모르겠는데? 문중으 로 쫓아 버리겠다는 것이 내일인가 내년인가 물어 보잖아?내일입니.」천지부모 통일 뭐라구요? 안착 선포대회예요, 선포대회. 틀림없이 그것 선포했지요? 7천만이 결속되는 그 기반이에요. 하늘은 그렇게 움 직이는 거예요. 선생님이 영계에 올 것을 준비해 가지고 영계의 7천 만, 7억 이상이 준비하고 야단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겠나, 지상에 있겠나? 영계에서 준비하겠어요, 안 하 겠어요? 물어 보잖아요?합니다.」요전에 유정옥이 얘기했지?「예.」그것 알고 있어, 일본 식구들이?「예. 알고 있습니다.」영계를 중심삼 은 것을 알면 지상에서 그 기반이 돼야 돼요. 자기 집이 어디 있어요? 자기 재산이 어디 있어요? 자기 나라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의 혈족이 라든가 나라가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천일국을 중심삼고 모든 재산, 자기 일족을 끌어내야 되는 거예요. 얼마만큼 가입시켰느냐 하는 문제 가 벌어진다구요.

윤정로도 윤 씨들이 합해 가지고 그것 해야 돼. 모여 가지고 그걸 지시하려고 그래요. 곽정환도 알겠어?.」곽정환도 못 하고 있잖아? 곽 씨 대표와 얘기해서 한다고 그러더니 지금 그거 못 하고 있잖아? 조직 편성을 거꾸로 올라가요, 지금. 탕감복귀지요? 올라가야 될 것 아 니에요? 이파리에서부터 가지로부터 줄기로부터 퉁거리 전부 다 크게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중심뿌리하고 여기에 비례돼 가지고 그걸 지지 할 수 있는 뿌레기가 앞서야 돼요. 그래야 살아요. 그러지 않으면 죽어 요. 이파리가 많아도 죽고 없어도 죽어요. 화합돼 가지고야 살아요.

나무를 보라구요, 나무. 나무 형태를 봐 가지고 나무 씨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씨를 닮아요. 느티나무 같은 것은 열매가 둥그래요. 나무 한쪽을 잘라 버리면 그쪽을 대해 가지고 사방에 균형 맞게 하는 거예. ? 바람을 균형으로 맞아야 살지 치우치면 안 되기 때문에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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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가 방어해 가지고 가지를 치고 다 그런 거예요. 자기 살 요량을 해요. 나무 자체가 그래요. 사람이 자기 살 요량을 하지 못하면 죽는다 는 거예요.

 

세계 대이동이 벌어질 때가 왔다

 

자기 일족보다 나라를 더 사랑해야지요? 일족이 충성할 수 있는 전 통을 세워 가지고 이 위에 몇 배 사랑해야 돼요. 일족에 있어서 275 가정 씨족이 들어가 있어요. 자기 한 가정,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 요시할 수 없는 거예요. 나라 하게 되면 275배 되는 것을, 나라를 희 생시켜 가지고 자기 가정을 위하라는 것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 예요. 망하게 돼 있어요. 정당이 지금 당리를 위해서 싸워 가지고 그 나라가 잘 되나 보라구요. 망하게 돼 있어요. 싸우면 망하게 돼 있어 요. 거기는 천운이 떠나는 거예요.

우리 가정에서부터 일족을 연합해야 돼요. 민족이 되기 위해서는 일 족이, 종족이 결합해서 열두 종족 이상이 돼야 돼요. 그래서 나라가 되 는 거예요. 거기는 외국 사람과 결혼도 하고 다 그렇잖아요? 혼혈이 되어야 한다구요. 혼혈이 안 되게 된다면, 유대인처럼 단일민족으로만 가다가는 혈우증이 나 가지고 전부 다 떨어져 나가요. 북극과 남극이 교류할 수 있어야 돼요. 새 세계도 그렇고 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담 수에서 살던 고기가 해수에 가서 접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철새가 그런 거예요. 북극 추운 데 가서 새끼치는 거예요. 자기 고 향 남방 나라에 살던 새가 뭐 하러 추운 데 가요? 그건 그렇게 돼 어요, 전통이. 그래 가지고 먹이도 우수한 걸 먹어야 돼요. 열대지방에 서는 물기가 많고 기름기가 없는 거예요. 거기에서 살던 사람은 한대 지방은 기름기가 많으니 설사가 나 가지고 6개월 토질병을 앓아야 돼 요. 그걸 극복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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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무슨 토불이?신토불이!」신토불이(身土不二)뭐예요? 심 토불이예요, 신토불이예요?‘ 몸 신()’ 자입니다.」신토불이! 지방 에서 나는 물이니 공기니 무엇이니 거기에서 전부 다 그렇게 자랐기 때문에 그것이 맞아요. 소화가 잘 되고 화합이 잘 된다구요. 열대지방 에서는 곡식 같은 것이 일조량이 많기 때문에 단단한 거예요. 실이 생 긴 거와 같이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화합하기 위해서는…. 하나 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철새를 보더라도 말이에요.

짐승들도 그래요. 자기가 살려고 하는데 종자가 멸종될 수 있으면 먼 데로 이동을 해요. 이동했다가는, 몸만 갔다가 다시 그 자리에 돌아 와 가지고 살아야 건전한 새끼가 되지, 흘러가 버리면 약해져요. 돌아 가면서 그렇게 한바퀴 돌고 또 이렇게 해 가지고 또 크고 이래야 된다 구요.

지금 세계 대이동이 벌어질 때가 왔다구요. 국가 민족을 섞어 가지 고 대이동이 벌어지는데, 지금 섭리관이 그래요. 입적 수속 다 해놓고 뭐예요? 간나 자식들 전부 다 때려 쫓아야 돼요. 이번에 종족적 메시 아들을 배치하면 찾아가서라도 붙들고서 끌어다가 일시켜야 된다구요. 책임감이 없어요. 내 말 알겠어요? 자기 영토권 내에 들어왔으면 말이 에요, 비례적으로 많은 패들을 중심삼고 거기에 비례적으로 회의해 가 지고 전부 다 입적한 사람들 계열에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집어넣어 가지고 내버려두겠어요? 그 자리를 넘어가야 돼요.

그러니까 많은 민족, 많은 육대주의 사람이 자기권 내에 들어왔으면, 육대주에 자기 후손들이 퍼져 나갈 수 있는 기초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 이상 자손들이 앞으로 세계화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서로 포섭하고 이래서 자기에게 들어와 있으면 공동 협조해 가지고, 못살게 된다면 돈을 모아서라도 같이 사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서 붙들고 나가 가지고 키우면 큰 나라가 자라난다는 거예요.

다른 길이 없어요. 자기들이 이렇게 나갔다가는 아무것도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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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가 잘되게 되면 자기들을 중심삼고 자기 개인 잘살려고 하면 안 돼요. 잘되더라도 일족이 잘살게 됐으니 일족은 나라를 위해야 돼 요. 나라를 위한 일족이에요. 가는 길이 그래요. 나라를 위해서 하는 것이 되지만, 나라와 관계 맺을 수 있는 길을 못 잡으면 말이에요, 그 건 암만 했댔자 허사가 되는 거예요. 흘러가 버려요.

 

통-반장을 중심삼고 모든 걸 투입하여 성공을 해야

 

그래서 통반격파에 대해 선생님이 그때 말씀한 것이 어디에 가 있지 요? 문난영, 효율이! 통반격파에 대한 그 말씀을 찾아보라구. 세밀히 얘기해 줬지요. 내가 만들어 가지고 훈시하던, 얘기한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얼마만큼 심각한 입장에서 말씀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게 지금 안중에 없잖아요? 박구배, 안중에 있나?있습니다. 체제 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그걸 체제의 목표로 뭘 했어?환경에 적 용하고 있습니다.」무엇이? 환경이 이 이상의 환경이 없어요. 전국적으 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것 해야 사는 거예요. 그냥 놓아두면 일족을 수습하고 이 민족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어디 있어요? 다 죽어 버려 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나무를 거꾸로 올라가는데 동쪽 가지, 서쪽 가지, 남쪽 가지, 퉁거리 전부 다 해 놓아야 그게 자기 가지 이상에 영양소를 나눠 주고 순이 자라는 거예요. 두 영양소를 받아야 되게 돼 있지요, 모든 전부가? 후 우 흐읍, 숨을 쉬잖아요? 자연이치가 전부 다 이중구조로 돼 있어요. ‘ 이중구조’ 라는 말은 통일교회에서 하지 않았어요?   요즘에 상식이 돼 있지요? 인간은 이중구조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만물까지도 그 지향 성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싸움하는 동네의 식물들은 운다는 거예요. 거기의 곤 충들도 울더라구요. 곤충들도 다른 동네는 가을이 되면 맑은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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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뜰 때 오케스트라 이상으로 들리는데, 소리가 희미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부락이 좋지 않아요. 그게 다 사람보다 낫잖아요? 연어 은 것은 5천 마일 바다 끝에 갔던 것이 어떻게 자기 고향을 찾아와 가지고 새끼 치고 죽어 가느냐 이거예요. 죽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새 끼 치겠어요, 안 치겠어요?

(김효율 회장이 통반격파에 대한 말씀을 찾아옴)「여기 있습니다.있지?.」한번 들어 보라구요. 이제 내일 출동명령을 해야 할 텐데 들어 보자구요. 그것 언제 한 거야? 날짜별로 왜 안 나와 있어?처음 에 편집한 것은 날짜대로 안 하고 말씀선집 권수로 표시돼 있는데요. (김효율)」중요한 것은 어디 있나 드러내야지. 기록해 놓아야 돼.

1988131일에 하신 말씀입니다. (문난영)」그 전에 한 것 아 니야?통반격파를  해야  하는  이유’ 」읽어  봐요.    들어  보라구요.

「예.

……지금 표준은 통․반장 격파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일가, 종족적 판도를 중심삼고 성사하지 못했던 것을 오 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적 판도를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종족권이 사방으로 해방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국에 통․반 해방권이 벌어지게 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그게 원칙이에요, 원칙. 알겠어요?.」천국 가는 정착 원칙이에 요. 지금 하나님 무슨 통일?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예요. 안착은 살림 살이해야 된다는 거예요. 정착이 아니에요. 피난민으로 가다가 자리잡 것이 아니라구요. 영원히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살림살이를 시작하 겠으니 하늘땅이 전부 다 하나의 기점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엉켜 돌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정이 자리잡아야 될 것 아니에요, 통반이? 그렇잖아요? 수 많은 족속들이, 민족들이 성씨가 다르잖아요? 그걸 어떻게 일원화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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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중요한 거예요, 이게. , 읽으라구.

『지금 대한민국이 실패하는 이유가 어디 있느냐 하면, 통․반조직 중심삼고 국민교육을 못 한 데 있습니다. 전부 다 조종하여 군까지 못 갔다구요. 도에서 왔다갔다하고 행정부에서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국고만 소모하고 다 날려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통․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걸 투입하여 여기에서 성공해야 된 다구요.

뿌리하고 잎에서 전부 영양소를 받지요? 엽록소작용(광합성작용)을 해 가지고. 불가피한 거예요, 그게. 뿌리하고 이게 두 요소예요, 거름 과 질소. 나무는 질소지요? 흡수해야 되는 거예요.

 

북한 종족을 복귀해야

 

……우리는 통․반 격파 기준을 딱 갖춰 가지고 전부 다 ‘ 시작!’ 할 때에 북한에 갈 수 있어야 됩니다.  선전대로부터 완전히 통․반 지 역을 짜 가지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위의 면․군․도는 물론이 고 제일 문제는 통․반조직이에요.

면․군에 통․반조직이있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그게 근본이에요.

……공산당이 내려왔을 때는 이것을 딱 해놓고 머리 숙이면 되는 것입니다. 남한 4천만이 보따리를 지고 전부 다 들어가서 야곱이 에서 굴복시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1년 동안 모은 모든 재산을 가지 고 가서 ‘ 이것 형님 것입니다.’ 하고 몽땅 줘 버리면 북한의 김일성은 완전히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제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래, 종족복귀를 하는 거예요, 북한 종족. 유 씨도 있고 윤 씨도 고 다 있지요? 곽 씨도 있나?.」곽 씨는 없지, 아마?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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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래 가지고 33, 99일 춘하추동 씨뿌릴, 추수하던 때에 같이 협조하고 다 해보라구요. 윤 씨면 윤 씨가 봄이 와 가지고 어려운 것이 있으면 전국에서 후원하고 그러면 얼마나 국가가…. 유 씨면 유 씨 대가리 젓고 잘살지 말라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 일신과 마찬가지예요. 손가락이 병나고 헌데(피부가 헐어서 상한 자리)는 고 쳐 줄 책임이 있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고쳐 주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일족이 그것 안 해 가지고 누가 보호하노?

그런 퉁거리가 있으면 나라도 그런 강력한 조직체를 중심삼아 가지 고 사용 가치가 있기 때문에 나라가 찾아오는 거예요. 선거해서 뭘 해

먹겠다는 사람이 우리 통․반조직을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 어머니 대신, 형님 대신, 누나 대신 하고 말고.’ 그러게 돼 있어요. 렇게 선생님이 간곡히 나라 살리기 위한 준비를 몇 번씩 했어요? , 읽으라구.

……복귀는 개인복귀에서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 세계복귀, 이렇게 나아갑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체제적으로 볼 때 에도 국가도 국민연합처럼 전부 다 국가조직이 있습니다. 도 조직이

있고, 그 다음에는 군 조직이 있고, 면․리()․반 조직이 있는 것입

니다.

우리 7대 조직이 있으면 거기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계열을 중심삼 고 전부 다 하나의 큰 일을 위해서 한꺼번에 다 모였다 헤어졌다 마음 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를 움직이는 거예요. !

……우리가 통반격파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정치적 목적이 아니 라 남북통일시대를 맞아 사상과 조직을 다지자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조직으로 움직이는 집단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우리의 입장을 준비 시키자는 것입니다. 첫째는 통반격파 문제, 그 다음에는 면격파 문제, 리까지…. 그래 놓으면 완전히 조직화될 것입니다.

그 면장, 이장, 군수, 도지사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서울에도


324            대전환시대와 통반격파

 

 

통․반이 얼마나 많아요? 전부 사상이 없잖아요? 그런 체계적 사상을 가지고 매일 나무 보게 되면 나무가 딱 그 조직이 돼 있어요. 세포조 직이라는 말이 그것 아니에요? 그렇게 돼 있는데 그것을 주류로 해 가

지고 조그만 개울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강이 되고, 강이 합해 가지 고 대해(大海)로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그래요?그렇습 니다.」대하고 뿌리하고, 나뭇가지가 달라요. 대해는 뿌리, 무겁기 때 문에 전부 땅에 묻히는 거예요. 그래서 영원히 살잖아요?

우리 교육부장 어드래?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무엇이?「열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정로)」생각했으면 실제 만들어야 될 것 아니 야? 선생님이 생각만이야? 실제 대상을 만들어야지. 안 그래? 그건 허 재비 되는 거야, 허재비. 허깨비 되는 거야, 허깨비.

모른다는 얘기를 못 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지시하고 가르쳐 준 것을 몰라요? 뼛골 깊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읽어 보라고 하는 데, 다들 처음 하는 것처럼 생각하지요? 기분이 나빠도 그렇게 기분 나쁠 수가 없어요. !

 

통-반을 점령함으로써 사탄세계를 완전히 점령해

 

『선생님이 일생 동안 기도한 것이 면․동을 중심삼고 통․반을령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세계를 완전히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길이 있으면 해보라구요. 십년 백년 해봐야 붕 떠요. 연꽃이 시궁창에서 자라더라도 그 뿌리가 박혔기 때문에, 바 람이 불면 저 구석에 가 가지고 박혀 있지만 고요한 날에는 꽃을 피워 가지고 연못을 아름답게 만드는 거예요. 이의가 없다는 거지요. !

……도지사의 해결점도 통․반장이요, 군수의 해결점도 통․반장

이라는 거예요. 도지사의 해결점도 통․반장이요, 군수의 해결점도 통․반장이요, 면장의 해결점도 통․반장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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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가 아니에요. 선거할 때는 우리를 못 당한다 그 말이에요.

「예.」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선생님이 괜히 허송세월 보 낸 거예요? 돈을 얼마나 썼어요? 저 기반을 닦느라고 얼마나 했어요? 깃발을 만들어 주고 명찰을 만들어 주고 다 그랬지요? 전국을 순회하 면서 대회하고 다 그렇게 한 거예요. 그 깃발과 명찰이 자기 것이 아 니라구요. 자기가 책임 못 하면 이동해 주라고 하고 그걸 관리하라고 했는데 관리가 뭐야? 생각도 없는데 관리해? 다 내버려뒀어요. 선생님 만 미친 사람으로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정신 차려야 돼요. , 읽으 라구.

……그러면 어디가 살아나야 되느냐? 통․반장이 살아나야 되고,

면하고 리가 살아나야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자연히 통일되고, 이 와 같이 되어서 하나되게 된다면 이북은 자연히 통일되게 되는 것입니. 이렇게 되면 이북의 김일성이 죽든가 무슨 일이 벌어진다구요.

통․반이 하나되게 되면 첩자들이 전부 다 탄로 나요. 훈독회 전부

다 열심히 하는데, 참석 안 하거든. 핑계하고 반대하려고 하거든. 자연 히 드러나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그런데 그걸 생각이나 했어요?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해 가지고 몇 번씩 몇 차례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그 생각이 없어요. 내일 다 돌아가라면 돌아갈 거예요, 안 돌아갈 거예요?

언제든지 자기 후계자 두 사람, 세 사람, 사위기대를 만들어 놓으라 구요. 하나는 경제, 외교, 교육이에요. 이론 강의해 주고 다 그래야 된 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자기가 그런 세 사람, 네 사람 해서 사위기대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열두 사람이 열두 반을 관리하고 72인 장 로를 만들고 120명 사도를 만들어야 돼요. 그렇게 책임자가 올라가는 거예요. !

……뿌리가 안 내렸다구요, 뿌리가. 뿌리가 못 내린다 이겁니다. 이러한 모든 뿌리가 공중에 떴다가는 전부 다 망해 죽는다 이거예요.


326            대전환시대와 통반격파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전부 다 각 정권이 통․반장을 중심삼고 자기들 이 정치적 방향이라든가

이번에 월드컵 축구대회 때 참석한 소년 소녀가 이래 가지고 남북이 틀림없이 하나되고, 그 사상만 되면 1천만, 47백만 다 동원할 수 거예요. 배 안에 있는 아기들까지도 빨리 나오겠다고 요동한다는 거지요. 그 이상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이상. 공산당이 출마를 어 떻게 해먹어요? 이번에 공산당 괴수들 훈독회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 ?.」왜 대답이 그래?「예!」이거 못 하면 금을 그어 버릴 작정 이라구요.

윤태근!.」뉴욕 갈 거야, 하와이 갈 거야?「교육을 준비하고 습니다.」글쎄, 준비는 준비지만 말이야, 여기 통반격파 책임을 질 거 야, 하와이에 갈 거야, 뉴욕 갈 거야?「아버님 분부대로 합니다.」그러 면 안 가 가지고 대신 누구 시키라구.「예.」대신 무엇이든 자기 부하 두 사람, 세 사람을 언제든지 양성하라고 했다구. 박구배도 그것 없잖? 혼자 해먹으려고 말이야. 유정옥이도 혼자 해먹겠다는 것 아니야? 여자도 없고 남자도 없잖아?

이번에도 세 사람씩 모이라는데 여자 한 사람 끼우는 거예요. 여자 없이 어떻게 돼요? 뭘 잘했다고 그 아침에 큰소리치고 그러던 것이 내 가 일생에 잊혀지지 않아요. 내가 그 이상 하늘 앞에 책임을 해도 나 는 꿈에도 그런 생각도 못 할 텐데, 천번 만번 희생하더라도 갚을지 말지 한데.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신앙. 절대복종이지요, 절대복종. 자기 집 망하라고 그러나? 자기에게 이로울 수 있게끔, 사방을 갖출 수 게끔 해야지 자기 혼자 넘을 거예요? 집안에 정 하게 되면 같이 하자 고 해 가지고 다 부추겨 주고 그래야 할 텐데, 따 버려 가지고 다닌다 는 거예요.

선생님이 연대관계를 맺어 같이 통반격파를 하려고 그러지, 국민연 합 만들었다고 혼자 못 한다구요. 주변에 있는 단체를 전부 끌어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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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통반격파를 해야 사니만큼, 사는 기반을 정리해야 거기에서 공기 빨아먹고 풀을 뜯어먹고 다 영양소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배급이라도 받아먹지, 아무것도 관계없으면서 배급받아 먹고 살겠다는 건 도적놈이에요. !

 

통일교회 교인들은 통장이 되든가 반장이 되는 입장에 서야

 

……문제는 뭐냐 하면 통․반장을 중심삼고 반을 움직이는 조직입 니다. 통․반장을 중심삼고 소화하는 것이 어려운 거예요, 쉬운 거예? 이 조직편성 하면 쉽겠어요, 어렵겠어요?쉽겠습니다.」그렇기 때

문에 자신을 가지라구요. 그것은 누구나, 삼척동자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 문제가 아니지요. 통․반장만 딱 배치해 놓으

일본의 지금 훈독교회가 그거예요. 가정에 돌아가서 자기 일족을 동 원해 가지고, 그 다음에 자기 사돈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나라 전체 성 씨를 자기 활동하는 무대에서 할 수 있어요. 한 군이면 군에 전부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그 환경이 무너져 나가겠어요? !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은 나가서 모든 통․반을파하는 초소가 되어 가지고 같은 빛을 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크게는 못 해도 같은 빛을 발하라는 거예요. 파란 불을 비춰야 할 텐데 빨간 불을 비추면 되겠어요? 거기에 노란빛을 비춰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은 빛을 비춰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시한 모든 초점은 확실합

니다. 통․반장, 남한에 있는 통․반장을 격파하는 것입니다.

41만이에요. 그건 간단한 거예요. 원리 말씀 가지고 훈독대회 하고 전부 다 하는 거라구요. 일본이 그걸 해야 돼요. 일본이 해와국가의 표 상이에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낚아채야 된다구요. !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느 한 사람이라도 반장이 되든가 통장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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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입장에 서야 하늘 앞에 기억되는 무리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반장 되자 통장 되자, 해봐요.반장 되자 통장 되자!」하라 구요. 반장 다 싫어하잖아요? 반끼리 모여 가지고 명절 때는 음식을 해 가지고 나눠 먹고 다 한집같이 살면 반장을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뻔히 알면서, 다 가르쳐 주었는데 하지 않았으면 벼락을 맞아 다 망해 야지요. 선생님이 벌써 언제 한 얘기예요? 말씀은 말씀대로 자기는 자 기대로 하면 뭐가 될 거예요? 이제라도 다시 회개하고 해야 돼요. 겠어요?.박구배!「예.」박 씨들이 정신차려야 돼. !

 

젊은 청소년들, 2세가 이 나라를 복귀해야

 

……2세가 이 나라를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젊은 대학 생들이 통에 가서 반상회를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 부락의 가정에 고등학생과 중학생, 대학생을 전부 편성해 가지고 거기의 활동 요 원으로 딱 해 가지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청년 지도활동을 해야 된다구요. 이북 땅에 가서 그들의 해방을 위해 훈련하겠다는데 누가 반대하겠어요? 지금까지는 남북을 통일한다 하면 크게 생각하고

지방에 무슨 학교? 우리가 무슨 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교육했나?

향토학교입니다.」향토학교! 향토학교에서 수천 명의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았다구요. 그 사람들이 모인다면 대단한 거라구요. 하라고 전부

다 할 때 전국적으로 조직해 가지고 다 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중․고등학생도 자연히, 교수들도 자연히 움직이고 다 되는 것 아니에요? 그 걸 했댔나, 했댔나? 다 잃어버렸어요. 책임 한다는 녀석들이 전부 다 골통이 텅 비었기 때문에 허송세월을 했어요. 이제라도 탕감복귀해 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밤을 지새워 가면서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면 새소리 가 들리고, 밤에는 곤충 소리, 벌레 소리가 들려요, 쉬지 않고. 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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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살기 위해서 그러고 있잖아요?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니 그 이상 해야 되는 거지요.

몇 번씩이나 선생님이…. 아이고, 기가 차요. 국민연합을 다 조직했 던 거예요. 김영삼이 이놈의 자식도 전부 다…. 박정희 대통령 때 정일 권을 여기 보내 가지고 살려 달라고 해서 보따리까지 줘 가지고 승공 연합 반공연맹 해줬더니, 갈라져 가지고 자기가 출세하겠다고 바람잡 이 해 가지고 날아 버렸어요. 정치하는 사람을 믿을 수 없어요.

중․고등학생들을 세우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통․반거기에 들어올 텐데, 아이들을 중심삼고 공부 못 하는 사람을 모아 가 지고 공부도 지도하고, 대학교 나온 사람이 있으면 중․고등학교 지도 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자기 후계자를 가르쳐 줘야지요. 안 가르쳐 주면 망해요. 망한다구. 그게 절대 필요한가, 그냥 그저 필요한가?절대 필요합니다.」남 북통일은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이 간곡히 호소하 는 거라구요. , 읽으라구.

 

본격적인 통-반 조직을 해야 돼

 

통․반조직을 딱 배치해 놓아 가지고 본격적으로 움직이면 됩니. 그 다음에는 교과서를 중심삼고 밤낮 없이 교육하는 것입니다. 러면서 지방 보호, 안보문제를 중심삼은

통․반대회를 우리가 하루에 28, 32백까지 했어요. 그것 기억나요?.」원고를 써 줘 가지고. 원고는 다 쓸 줄 알지요? 그런 재 료는 얼마든지 선생님의 설교집 가운데서 빼놓을 수 있어요. 지금도 선생님이 옛날 얘기한 것을 강연 재료로 빼 쓰려고 하지, 다른 것 얘 기하지 않아요. 그 이상 심각한 때가 없었어요. 그것을 읽게 되면 그때 심정으로 대번에 돌아가요. 몇 개월 준비해 기도한 것보다도 대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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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것입니다. !

……반지부장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탄 이 그 반대 참소조건을 제시할 수 없게끔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색 가 지 민족들과 종족들이 모여 가지고 하나된 가정이상의 가족을 만들게 되면 그것이 천국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에 인사조치한 사람들, 입적 인사조치한 것이 그걸 두고 하는 말이에요. 다 조직이 안 되게 ‘ 뻥’ 하고 다 도망가지 않았어요? 국민연 합이 뭘 하는 거예요? 돌아다니면서 강연한다고 다 안 돼요. 조직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본격적으로 해야 된다구요. 그 군에 있는 사람들을 반드시 작달해 가지고 훈독회 교재를 중심삼고 자기들에게 필요한 훈독 교과서를 만 들어야 돼요. 한 달 한 달 앞서 가면서 무엇이 필요하게 되면 그걸 빼 가지고 선생님의 설교집을 중심삼고 몇 페이지 뭘 하게 된다면 린트로써 교재를 만드는 것은 간단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반격파’ 이걸 따루게 해보라구요. 사상이 들어가 있지 않잖아? 뿌리가 없잖아요? 어드래? 남북통일국민연합 회장? 어드래? 안 돼 있잖아? 자기들만 해먹겠다고 하면 안 돼요. 누구나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세계일보의 조사위원이 그걸 하려고 했던 거예요.

정당이 전부 다 후원만 할 수 있게 된다면 완전히 살릴 수 있었어 요, 야당 여당만 하더라도. 기가 차요. 선생님이 한국을 버렸으면…. 30년 동안에 뭐든지 시범을 다 가르쳐 줬고 다 보여 줬는데, 이제 와 가지고 얼굴도 들 수 없는 부끄럽고 창피한, 추풍낙엽같이 나뭇잎이 떨어져서 꽃도 못 보고 영양소도 보충 못 해서 나무까지 말라죽게 만 들어 놓은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이제 때려서라도, 강제로라도 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 이, 절박한 것이 느껴져요?.」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나는 하라고 하고 싶지 않아요.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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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하라구..」거꾸로 전부 다 끌고 가야 돼요. 유정옥이 얘기하게 되면 다른 나라 사람으로 취급해 가지고 일본 나라를 생각하 는 거예요. 성본(聖本) 문제를 중심삼고도 그것을 일본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전세계 통일교인들은 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누가 생각했어요? 윤정로는 그거 생각해 봤어?일본에서 아주 잘 하셨습니다.」잘 하고 있어. 잘 한 것이 아니고 잘 하고 있는 거예. 이번에도 33백 권을 며칠 동안 사인하느라고 어깨가 지금도 근해요. 누가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내가 왜 이러노? 이놈의 자식들 후손들이 떠서 태평양으로 흘러갈까 봐 걱정해 가지고 공을 들여 마지막에 뿌리를 내릴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 는 거예요. 아플 것 다 아프고, 피곤하지요. 선생님이 좋아서 하는 거 예요, 그게?

 

기도하고 정성들여서 하면 되게 돼 있어

 

이번에 본격적으로 해야 돼요. 전부 다 임명 중지예요. 자기가 기관에 있으면 대신자 세 사람을 빼 가지고 인사조치 즉각 해 가지고 출동 해서 자기 씨족을 중심삼고 하라구요. 다 준비돼 있잖아요? 종친회 책 임자들, 평화대사, 그 다음에는 연합회 회장, 지방에 교회장들 있잖아? 축복가정 있잖아요? 축복받은 반열을 중심삼고 전부 다 살려 쓰는 거예요.

축복받은 것이 뭐게? 국민 앞에 보태고 국민의 이익을 가져오기 위한 것인데 뭘 했어요? 못 하겠다는 말 못 해요. 훈독회를 왜 못 해요? 열심히들 하라구요. 여기 무슨 동이에요? 여기가 용산구인가요? 용산 구에 동이 몇 개인지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청파동이면 청파동 1, 2, 3동이 있어요. 동의 반이 몇백 개 있더라도 전부 다 조직해 나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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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기성교회도 완전히 이중 삼중으로 조직할 수 있어요. 기성교회 없더 라도 원리 말씀을 가지고 한 달만, 40일만 열심히 해보라구요. 젊은 사람들은 불붙어요. 기도하고 정성들이게 되면 돼요. 뻔히 될 건데 안 된다고 하고 있어요. 김봉태를 보라구요. 순결운동은 안 된다고 생각해 가지고 했던 것 아니에요? 안 됐나? 순결전국협회까지 만들었다구요. 이게 통반격파예요, 통반격파.

이제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군수 모가지도 뗄 수 있고, 대통령 모 가지도 뗄 수 있고, 도지사 모가지도 뗄 수 있고, 국회의원 모가지도 뗄 수 있어요. 여기에 모가지가 다 달린 거예요. 그것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그것 확실히 알면서 왜 안 해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들은 잘 들어요. 정신 나간 녀석들이라구요. 내리라구요. 안 하면 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벼락을 맞아 죽어야지. 내가 가만 안 둬둘 거예요. 복수 탕감해야 되겠어요.

 

위해서 무엇이든 소화할 수 있어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에 오기 좋아서 오는 것이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36가정부터 융단폭격을 해 가지고 싹 쓸어 버렸으면 얼마나 편리하겠나 생각할 때가 있어요. 뭘 했어요, 다들? 수십년 동안 파먹고 자기 배때기 때문에 염려하고 뜻은 뒷전에 놓고 살았어요. 적놈의 새끼들을 다 만들어 놨어요.

내가 여기 있었으면 그렇게 안 놔두는 거예요. 거대한 미국에 있어 서 기반 닦기가 쉬워요? 그걸 지고 온갖 정성을 다해도 미치지 못할 숨가쁜 길을 달리고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남미는 또 뭐고, 요즘에는 무슨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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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하와이 우리 하는 것이 그게 가망한 일이야, 불가능한 일이야?「가능한 일입니다.」얼마나 힘들어? 힘들어, 쉬워? 이놈의 자 식들, 그게 힘들다고 생각하게 되면 통일교회에 다시 들어와서 교육받 아야 돼요. 효율이도 무얼 한다 하게 되면 자기가 비판해 가지고 ‘ 왜 또 이런 걸 하나?’ 하고 결정하고 뭘 하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그게 큰 폐단이에요. 몽땅 삼켜 가지고 해야 돼요. 바다 고기들은 입이 큰 녀석 은 입에 들어가는 것은 다 삼켜 버려요. 무슨 고래 새끼든 무엇이든지 입 벌리고 들어가는 건 다 삼켜 버려요. 삼켜서 소화해 버려요.

무엇이든지 소화해야 된다구요, 무엇이든지. 거기에 똥이 묻었든 무 엇이 묻었든 그렇잖아요? 악어 같은 것이 스크리(아나콘다) 말이에, 구렁이하고 싸워 가지고 구렁이한테 목 잘려 죽게 되면 악어가 뒤 넘이쳐서 똥이고 무슨 뭣이고 눈에 뵈는 게 어디 있겠어요? 똥 안 싸 고 오줌 안 쌌겠어요? 별의별 것을 통째로 삼켜요. 통째로 삼켜 가지 고 소화해야 돼요. 공산당이든 무엇이든지 소화할 수 있게 돼야 된다 구요. 공산당을 천번 가서 소화하는 거예요. 자기가 명령해도 안 들으 면 위해 주는 거예요. 3년도 안 돼 가지고 ‘ 제발 내가 따라갈게.그렇 게 될 텐데. 위해서 안 되는 것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 놓았지만, 누구나 다 6 개월도 못 간다고 장담한 거라구요. 20년 세월이 가니 숙연하지요. 수 십억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그걸 누가? 절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 한푼을 아끼고, 아버지 아들딸이 점심을 먹고 나서는 아버지가 따로 내고 아들딸이 따로 내는 거예요. 그런 세상에서 공적으로 몇천만 달 러, 몇억 달러를 일년에 소모할 사람 누구 있어요? 재벌도 안 하는 거 예요. 그래, 바보 취급을 받았어요, 내가. 돈만 퍼붓는 못난 사람으로 알았어요.

그랬기 때문에 가치가 나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 (CIA 미국중앙정보국) 꼭대기에서부터 전부 다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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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런 문을 바보 취급했어요. ‘ 미국을 살리겠다고 이래 가지고 뭐 몇 달만 하면 다 끝날 것인데 몇 년 해?5, 6년도 되어서는 상기도(아직 도) 하느냐고 그랬어요. 20년이 지나니까 세상만사가 달라진 거지요.

이번에 국회의원들을 초청하는데, 상․하의원 가운데 160명의 이름 가지고 초청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빠졌어요. 그렇기 때 문에 대통령이 일본에서 33, 바쁜 사람은 빼놓고 그렇게 불렀더니 서로가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일본 이 사람들로서는 그런 판국에서 자기들을 데려다가 교육시키겠다는 것이 고마운 일이지요. 그렇잖아?

‘ 포인트 오브 라이트’ 라는 것 곽정환이 전부 다 축복….「축복 세미 나 했습니다.주동문이는 세상에, 그거 안 된다고, 절대 안 된다고 했 어요. ‘ 아, 안 되나 되나 이 자식아, 해봐. 하지도 않고 무슨 잔소리냐?’ 고 했어요. 선생님이 무서운 선생님이라는 걸 처음 알았을 거예요. 무 자비하게 모가지를 당장에 쳐 버려요. 자기를 믿고 나오는 게 아니고 하나님을 믿고 나왔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믿고 출발해 가지고 이 기 반 닦은 사람이에요. 누굴 믿어요?

정 안 되면 일본에 밀선을 타고…. 내가 배가 있어요. 어디 가든 내 릴 수 있어요. 구주면 구주, 오키나와면 오키나와, 거꾸로 추어서 다 책임자를 없애요. 가 가지고 내가 밀사의 사명을 해서라도 다시 개발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 여자라는 여자들은 돈 보따리 있는 것, 저금통장 가져와!’ 해 가지고 3분지1을 번호 해서 추첨해 가 지고 번호 뽑힌 사람은 예금통장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친 것으로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일본을 살리기 위한 기금이에요. 1, 2, 3차 하면 깨끗이 전부 다 걷힐 수 있어요.

그걸 자기보고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가면 그것이 가능해요. 요전에 일본 아줌마가 57천만 엔을 말이에요, 그걸 예금했다고 그래 요. 코디악에서 할 때예요. 거기 교회 책임자에게 바치라는데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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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누구도 모르고 있어요. 일본 사람들이 헌금하면 다 선생님의 구좌 에 돈 들어간다고 안 봐요. 믿는다구요. 선생님에게 직접 바치려고 하지요. 그런 것 알아요? 유정옥!.

여기 청평에 와서 독지가들이 병 고치고 가고 다 그러더라도 여기에 서 돈 못 받게 해요. 일본에 돌리는 거예요. 자기를 도와주겠다는 거 야. 자기를 죽이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야. 미국을 희생시켜서 일본을 살려 주려고 생각하는 거라구.

그래, 신세 지운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그래.. 알겠습니다.」꿈에 도 그런 소리 하지 말라는 거야. 잊어버리라는 거야. 누굴 기억해 가지 고 우리가 모른다고 하는데, 헌금하는데 전부 다 광고하고 하는 거예? 안 그래요? 자기가 모르게 된다면 그건 하늘만이 아는 거예요. 그 런 면에서 선생님이 별의별 일을 다 하고 있어요. 나를 위해서 한푼도 안 써요. 하늘은 못 속이는 것 아니에요? 기도해 보라는 것입니다.

 

통반격파는 투쟁이요 싸움

 

, 통반격파, 한번 해봐요.통반격파!」이건 투쟁이에요. 싸움이에 요. 격파라는 말을 선생님이 하게 돼 있나? 없애 버리라는 말이에요.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통․반을 완전히 점령해서 마음대로

해라 그 말이에요. 공산당이든 민주세계든 무엇이든. 노골적인 얘기를 못 했어요. 다 망한다고 말이에요. 그것 듣는 사람들이 얼마나 기분 나 빠요?

그렇기 때문에 김영삼이 대통령에 출마하기 전에 통반격파를 완전히 하기로 비밀 회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랬어요. 간접적으로 알아들을 만했는데도 가다 버리고 도망간 녀석들이 없나…. 그 따위 것들을 어 떻게 믿겠어요?

그 말씀을 들으니까 심각해요, 심각하지 않아요? 어때, 윤정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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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합니다.」몇 번이나 훈독회 했어? 자기들 일일 생활권 내에서 성취 , 실패냐 하는 문제가 저울대에 달릴 수 있는, 그것이 성공이면 성공 을 결정할 수 있는 하나의 한계선이라는 거예요. 나라 살리는 근본 내 용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다 얘기했어요. 세밀히 다 얘기했지요? 설명 까지 다 해서 얘기한 거예요.

그거 또 많이 남았지?한 장 반 남았습니다.」그 아래 제목을 보라 구.「그 아래 것은 향토학교입니다.」향토학교도 전부 다 연장관계예 요. 읽어 봐요.

……통반격파운동! 남한 통일교회, 남한 국제승공연합, 남한 교학 통련, 남한 무슨 뭐 국민연합이 이거 격파 못 하겠어요? 그걸 격파하 면 통일된다는데, 남한 전체가 하나되어서 이것을 한다면 힘 안 드는 거예요.

세일여행도 마찬가지야. 세일여행!.통반격파 사상을 갖고 ?「예. 있습니다.」하고 있어?하고 있습니다.」자기만 하면 되나? 횡적으로 연관관계를 맺어야지. 하나의 목적을 편리하고 가능할 수 게 하기 위해 많은 단체를 만든 거예요. !

……우리는 정치가 문제 아니에요. 우리가 하자는 것은 나라를 자는 것입니다. 통․반을 잡자 이겁니다. 통․반을 잡으면 나라는 자동 적으로 해결되는 거예요. 우리가 가정을 딱 붙들어 놓으면 돼요. 모두

가 가정 가운데 얽매인 사람들 아니에요? 가정만 붙들면 국회의원도 붙들리고, 장․차관도 다 붙들리고, 청와대의 대표위원도 붙들린다 이 거예요. 전체 통․반장 해라 이거예요. 국회의원하고 국가의 중요 위정 자들, 각료들하고 군대 막료들까지 완전히 통․반장 운동에 움직이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싸움 없이 우리는 만들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교학통련과 향토학교입니다.」그래, 그것 한번 읽어 봐. 오늘 뭘 하겠나, 이제? 주일이잖아, 오늘? 다 노는 날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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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공운동은 횡적인 운동이지 종적인 운동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통일교회는 종적인 운동에 연결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승공 연합을 빼놓고 교학통련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면 승공연합은 그 가운 데 완전히 소화되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 조직은 부 자관계의 조직이거든요. 그러니까 종적이에요. 종적 조직이라는 거예. 교수하고 학생들하고도 종적 조직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 전부가 종적이라 는 거예요. 그러나 승공연합은 횡적 조직입니다. 그러니까 승공연합이 여기에서 자기 욕심을 바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승공연합이 잘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중간에서 접착제와 같이. 우리 통일교회는 순전히 종 교적이어서 사회 경험을 못 합니다.

그래서 문수자가 국민연합에 가서 협조하고, 다 왔다갔다하라는 거 야. 땜 때우는 거야. 여성연합도 그렇게 해야 된다구. 사상적인 면에서 지팡이를 갖고 있기 때문에 남자들도 후려갈기고 다 하라는 거야. 문 상희하고 형제야. 얼굴이 같아서 문상희인지 문수자인지 모르겠어. 제야?아닙니다.」닮았어. 쌍둥이 같아. !

 

간판을 붙이고 싸움을 해야 크게 돼

 

『우리 통일교회는 순전히 종교적이어서 사회 경험을 못 합니다.이동한!.< 전교학신문> 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겠어?「예.」그

것도 선생님이 부활시키라고 한 것은 이 놀음을 하려고 그런 거야, 다 시 하려고..< 종교신문> 도 잡아넣었어. 전부 다 긁어대고 문제되 는 그 장()들을 전부 다 들었다 놓아야 된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 ?. 종교지와 전교학이 종교계와 교육계 양쪽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그렇기 때문에 갖다 몰아넣었어. 지금까지 종교가 싸우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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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는데 지금 현재 선생님이 묶을 수 있는 차원을 넘어갔어요. 이제는 성인들이 발표한 영계의 사실을 맨 처음에는 잔소리가 많고 별의별 전 부 다 야단하더니 이제는 잔소리 하나도 없지요? 문 총재밖에 이런 놀 음을 할 사람이 없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인 보편성이에요. 어드래? , 그래?그렇습니다.

선문대학, 그래?. 그렇습니다.」선문대학이 학생들 정화운동을 해야 됩니다. 잡아서 몇 사람을 퇴학시키더라도 정화운동을 해야 돼요. 알겠나? 이름이 뭐라구?진성배입니다.」진짜야? 진짜 이루어 가지고 배달하는 진성배(眞成配). 그래서 좋은 영향을 미치라구. 혼자 연구 실에 앉아 가지고 있는 것보다도 일본도 왔다갔다하고 미국도 왔다갔 다해 가지고 이제부터 세계 최고의 권위 있는 학자들과 토론회를 해야 돼요.

금년에 몇 번 어디 동구라파 갔다 오지 않았어? 폴란드인가?. 체코입니다.체코?.」폴란드, 동구권이 아니고 구라파에 가서 해 야 된다구. 간판 붙이고 싸움 붙어 가지고 싸움을 해야 커요. 무대포 같은 사나이라고 하겠지만 무대포가 아니다 이거예요. 시간을 두고 찬 찬히 들어 보라는 거예요. 그래야 유명해져요.

총장 한번 안 할래? 총장 후계자 자리에 들어가 있어, 지금.할 사 람이 해야지요.」그런데 할 수 없는 사람이 웃기는 왜 웃어? 좋아서 웃어, 기가 막혀서 웃어?기가 막혀서 웃습니다.(웃음) 정말이야? 지금까지 반대받고 내가 중요한 책임을 지워 가지고 나왔는데, 앞으로 총장이 뭐, 장총이 뭐 그렇게…? 기관총이 돼야지. 거꾸로 하면 장총 아니야, 따콩 따콩 하는?

꿈이 있어야 돼요, . 일생 동안 죽기 전에 뭘 하겠다고 정했으면 그걸 이루기 위해서는 밤이야 낮이야 해야 돼요. 선생님도 그렇잖아? 메시아에 대한 자주적 자각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그럴 수 있게끔 다 시험을 필해서 인정받아야 돼요. 학계의 누구 잘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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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사람 전부 찾아다니면서 말이에요. 나는 그랬어요. 노벨상 수상자 수십 명을 모아 놓고 들이 죄겼어요. 그런 싸움을 안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 진성배!. 알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요즘에도 반대한다며?괜찮습니다.」그럼 어드래?

「성주식도 하고요….」통일교회 열심이야?열심은 아닙니다.」아들 이 잘못한 줄 알았다가 옳다고 알았으면 아버지 어머니가 회개하고 아 들보다 앞서야지. 선생님은 그렇게 보는 거예요. 어미 아비나 형제들이 들어와 가지고 자기보다 훌륭하게 만들어야 돼요. 그건 하게 돼 있어 요. 이놈의 자식들, 형님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내가 작달을거예. 다 모아 오라구요.

내가 유 씨 종친들을 모아 가지고 기합을 주게 되면 오죽이나 잘 주 겠어요?. (유종관)」욕을 진짜 늙어 죽을 때까지 한다면 욕만 할 수 있어요. 그런 소문 내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한번 갔다 와 가지고 욕 한마디 듣고 뭐라고 하면, 통일교회 사람은 매일같이 욕먹고도 그 러는데 할아버지는 하루 그래 가지고 분해하느냐 이거예요. ‘ 우리는 매 일같이 수십년간 욕을 먹었는데, 그 욕해 주는 것을 고맙고 달게 생각 하고 반대 받으면서 이렇게 커 와서 당신들이 존경할 수 있는 손자로 서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십니까?’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 러면 모른다고 그러겠나, 안다고 그러겠나? 이재석!.」답변!「안다 고 합니다.」어떻게 안다고 그래? 잘했다고?잘못했다고요.」그럼!

초종교 뭐야?초교파입니다.초교파 뭐야? 그게 뭐야? 지금도 장 () 하나, 하나?합니다.」간장이야, 된장이야? 이번에 종장들 아다니면서 교육시킬 것 안 해? 이제 나이가 칠십 가까웠지?칠십입 니다.」칠십인데 뭐 일하겠나? 몇 해 더 해먹겠어?정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정성이 부족하면, 내가 팔십이 넘은 사람이 하니까 선생님 이 죽을 때까지 몇 살 산 거기에 10년만 적게 일하겠다고 하면 멋진 일을 다 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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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서 종단장들을 만나자고 하면 다 만나 주나, 안 만나 주나?

「다는 아닙니다. 개신교하고 기독교는 어렵고요, 다른 데는….」개신 교가 왜 어려워? 가지를 않아서 그렇지. 어렵게 생각하니 어렵지, 좋게 생각하는데 왜 안 돼? 반대하는 사람을 녹여놔야. 설득해 가지고 사람을 만들어야 유명해져요.

 

통반격파는 선생님 필생의 훈시

 

여기 최성모의 맏아들 이름이 뭐라고? 무엇이?최순영입니다.최순영이가 축구팀 만든 것 이름이 뭐라고?「‘ 할렐루야’ 입니다.」내가 저 녀석보다 틀림없이 몇 배 훌륭한 팀을 만든다 할 때 웃었어요. 뭐 통일교회가 무슨 힘이 있어 가지고 기독교 전체가 합해서 하더라도 이 러고 있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했어요. 그것 다 쓸어 버렸나, 안 쓸어 버렸나?쓸어 버렸습니다.」재벌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 통일 교회 문 아무개가 축구세계에 외도해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가겠어? 퉤 퉤퉤!이랬다구요.

요즘에 또 선문피스컵  창설대회를 했으니 얼마나 웃겠어요?  웃어 요. 웃나 두고 보라구요, 내가 뭘 하나. 내가 계획이 딱 세워져 있어요. 함부로 교섭하지 말라구요. 자기 이익 안 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는 교육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윤정로!

「예. 알겠습니다.」다른 것 무슨 장사….

어디 갔어, 흥태? 흥태가 뭐라고 할까, 도적놈 성격이 좀 있어요. 어넘는, 담을 넘어 왔다갔다할 수 있는 성격이 있다구요.정직합니. (유종관)」정직하기는 뭐 정직해?제가 지켜본 김흥태는 정말 정 직합니다.」일하는 데 있어서 뜻을 알고 정직하게 한다고 하는 거지,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것 알아요? 엉뚱한 생각! 담 넘어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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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내가 네 색시말고 저 이웃동네의 미인 색시 바꿔서 결혼시켜 줄 텐데 할 거야?’ 하니까 하겠다고 그래요. (웃음) 웃어?정말이 에요? (유종관)」아, 선생님이 하라는데 왜 안 해? 엉뚱한 데가 있다 구요. 중국 사람들한테 가서 전부 다 해놓고 말이에요. 브라질은 축구 팀이 6천 팀 이상 된다구요. 거기에 사건이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축 구 법원이 생겼어요. 거기에 대법원장 같은 사람이 우리 마르코폴로인, 그 사람을 다루는 것 보니까 됐어요. 기합도 주고 말이에요. 언제 든지 데려오려면 데려오지.

어디 가나, 라 서방? 세일여행사 사장을 만나러 가, 소변 때문에 가?

「화장실 좀….소변?.」대변이 아니고? (웃음) 그럴 때는 타월을 쓱 갖다 놔 놓고 싸는 거야. 선생님은 이렇게 몇 시간이야, 이게?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이렇게 버티고 앉아 있는데, 오줌 쌌나 안 쌌나? 오 줌은 안 쌌다구. 참는 거지. 이놈의 자식아, 인사성을 차려야지. 그래 요. 여러분이 그런 훈련도 해야 된다구요.

통반격파!통반격파!통반 불격파 어때요?통반격파!」난파!「격 파!」그것이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난 참 저렇게 말한 것이 얼마나 궁금하고 신나게 생각했더랬는데 그걸 실천하겠다는 사람이, 선생님을 찾아와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왜 안 하느냐고 반문하는 녀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는 녀석이 없다 는 말이에요. 읽어 봤나?통반격파에 대한 말씀은 수없이 훈독했습니. (유종관)훈독회 혼자 했어?아닙니다. 저희 연합 직원들과 같이 했습니다.

훈독하는 것도 시험을 쳐야 돼요.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선생 님의 필생의 훈시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한국을 버려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이 민족에 대한 갈 길을 확실히 제시한 거예요. 일 본도 마찬가지예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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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차는 대로 가야 돼

 

거대한 미국도 통․반을 기독교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장만 되면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지금 144천 성직자들을 해 가지고 이번에

축복만 해서 140만이 되게 된다면 통반격파를 일시에 한다고 생각했 던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배경이 필요하니까 텔레비전 회사가 필요하 고, 국제적 통신을 움직일 수 있는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필요하 고, 워싱턴에 주도적 영향력을 가진 워싱턴 타임스가 필요해요. 그 세 기관만 활용하면 세상에 날고 긴다는 무슨 교계의 교황이라도 불러서 우리 방송국에 날아올 거라구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걸 활 용할 거예요.

곽정환, 알지?.」주동문이 이번에 무슨 야당에 변동이 있을 거 라고 그런 얘기 했나?「그런 말은 못 들었습니다.」새로이 각성해야 돼. 여기 작년에 선생님 계획대로 했으면 한 달음에 다 올라갔어요. 내 가 하라는 대로 못 해 가지고 놓쳐 버렸기 때문에 10년 세월이 흘러 간다고 본 거예요. 책임자가 잘못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유엔의 의 장 될 수 있는 것도 한국 외무장관 하던 사람이 지금 하고 있잖아?

「예. 임기가 이제 다 됐답니다.

그러니까 그 다음에는 경제사회이사회 그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안전 보장이사회 요것만 딱 했으면, 미국 상․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섭 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부시 대통령 중심한 행정부, 부시 아버지를

통해서 하라고 지시를 똑똑히 했는데, 어물어물하고 전화해 가지고 될 게 뭐야?

곽정환이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라고 그랬지?.」왜 못 만났어? 다리를 놓을 게 뭐야? 앞에 가 앉아 가지고, 사무실에 앉아 가지고 세 시간만 되면 변소 가는데 따라가 가지고 작달을 하든 뭘 하든 무슨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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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해서 만나게 돼 있지. 왜 못 만나?

내가 문교부하고 내무부를 싸움 붙이는 그 놀음을 했어요. 하라 는 대로 하라고 말이에요. 그래, 매일같이 출근하는 거예요. 안 만나 줘, 민주세계에서? 조건 세 번만 해 가지고 사흘이든 일주일만 가면 안 만나 주는가 보라구요. 땡깡 부리는 거예요. 유효원이는 병신 아니 에요? 세상에 불구자를 이렇게 할 수 있느냐고 말이에요.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기반 닦았던 거예요. 일주일 이내에 문교부가 등록하게 한 것은 내무부와 싸워 가지고 일주일 내에 뒤집어 박은 거예요. 앉아 가 지고 돼요? 싸우지도 않고 말이에요. 생사지권을 걸고 있는 힘 다하지 않으면 바로 떠나는 거예요.

곽정환이 이거 다 잘 모르지? 통반격파는 이미 다 끝났어야 돼요. 끝나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 전부 다 자기 아들딸, 사촌, 반대하던 동 생들을 놓고 ‘ 이 자식아, 열두 사람 모아 가지고 나 하라는 대로 해!통반격파를 만들어서 맡기는 거지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런 기반을 닦아 줘 가지고 맡겼는데, 지금도 주춤주춤하고 딴뚜 하고 다 이래 가지고 문제가 생긴다구요. 책임자가 그렇게 쉬운 줄 알 아요? 통일교회 교주 노릇은 누구도 못 해먹어요. 별의별 요사스런 것 들이 나와 가지고….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630일 월드컵 결승입니다.」결승전이 니까 우리가 일등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축구가 참 정직해요. 차는 대 로 가는 거예요. 왔다갔다 안 해요. 힘이 모자라면 이것이 딱 얼마만큼 가다 멈춰요. 그리고 왔다갔다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자기 자유의식 이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래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차는 대로 가 가지고 자기 자력의 힘이 없어야 돼요. 축구공 하나 가지고 내가 공부를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차는 대로 가 지요?.」발이 문제예요, 이놈의 발이. 각도를 어떻게 해서 차느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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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 앞에서 언제나 (골대를) 넘어가는 건 코치를 잘못해서 그래요. 내가 하면 틀림없어요. 이래 가지고 거기에서부터 10미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는 몇 미터, 여기는 몇 미터 해서 광야에 볼을 말뚝을 중 심삼아 가지고 요건 70미터이니 이렇게 차야 된다 하는 기준을 중심 삼고 어디서든지 할 수 있어요. 30미터 천 번 하고, 70미터 만 번 하 고…. 더 많이 해야 돼요. 10미터만 하더라도 몇 배 더 해야 맞출 수 있는 거예요.

강 같은 데서 낚싯대 낚시를 던지는 데 있어서는 나를 못 당해요. 집어던지면 저 구멍에 쏴 넣거든요. 돈치기 같은 것은 내가 챔피언이 에요. 구멍을 파 가지고 집어넣는 데 챔피언이에요. 경험이 있다는 거 지요. 뭐가 있더라도 그 배워둔 기술이 썩지를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동네방네 그런 대회를 하게 되면 내가 일등을 언제나 했어요.

낚시질도 힘을 함부로 해서는 안 돼요. 남들은 힘을 어깨에 잔뜩 주 고 하지만, 낚싯대 끝과 요걸 조정하면 되는 거예요. 너무 많이 치는 것도…. 고기들이 멀리 안 가요. 사람들이 있든지 배가 오든지 하게 되 면 말이에요, 큰 고기들도 한 10미터, 20미터 와서 무엇이 있나 하고 관찰해 가지고 자기 새끼들을 데려가요. 새끼들에게 위험이 있을까 먼 데서 다 시찰하고 쓱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 내가 판타날을 다 조사했어요. 빠꾸, 보가, 도라도 말이에요. 그거 할 때는 빠꾸를 잡을 때는 빠꾸만 잡으러 다녔지, 보가를 잡으면 안 되고, 스루비, 도라도…. 도라도 많이 잡히는 데는 안 가요. 그것 다 아니까. 뭐 하러 또 가요? 잡아서 장사하러 가나요? 스루비면 스루 비 잡는 것도 다 알아요. 양식하려면 보가가 제일 필요해요. 죽지 않고 또 빨리 커요.

박구배!.」보가 양식하는 것 준비하나?「보가 양식은 안 하고요, 빠꾸입니다.」빠꾸 말이야.「예.」아마존 강에 빠꾸 사촌이 있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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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던데 이름을 뭐라고 그러나? 빠꾸같이 생긴 큰 게 있잖아?. 아 주 큰 것이 있습니다.」고무나무 열매 따먹는 것. 그게 상당히 크다며?

「예.」그것 한번 잡으러 가야 되겠어, 이번에.그것을 양식합니다.」그것을 양식하면 상당히 좋겠다구. 고무나무를 주변에 얼마든지 심고 말이야, 할 수 있잖아?

요 시간이면 나도 출출해 온다구요. 뭐라구요?저희도 출출합니.(웃음) 출출이 뭔지 알아요? 출발하고 또 하는 게 출출이다 이거 예요. 배때기들이 나를 욕하겠다! 우리 어머니는 지금 밥 안 먹여 준 다고 배가 쓰리다고 그러고 있을 거예요. !

 

교학통련의 사명

 

3)교학통련의 사명

교학통련이 뭐예요? 선생하고 학생하고 합해서 무얼 하자는 거예요?

통일」무슨 통일?남북통일!」무엇을 중심삼고? 사랑 가지고.』저것 만들 때는 대학교 총장이 학생들에게 잡혀 가지고 꼼짝 못 하

고 학장들이 도망 다니고 그럴 때 한 거예요. (웃으심)

『이 교학통련의 사명이 크다구. 그러니 배포를 가지고 숨을 크게 쉬고 꽝꽝 냅다 쏘라구. 그 이름이 대단한 거라구. 남북통일 하겠다고 학생하고 교수들이 나섰다는 사실은 아주 혁명적인 내용이 충분하다는 거야. 누가 뭐래도 이제는 될 만하다구.

누가 뭐래도 할 만하다 이거예요. 한번 해봐요.누가 뭐래도!」선생 님이 하지 말라고 해도 해보라구요. 부자가 되고 별의별 놀음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국회의원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알겠어요? 수십년 공들여 그런 놀음, 그것 하라는 거예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3차만 하면 말이에요, 국회의원 안 한다 해도 잡아다 시키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3대 축복, 3대를 못 가진 것이 서러움인데, 나라에도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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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부 다 안 돼요. 국회의원 123차 할 때는 나한테 맡기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알겠나, 유종관?.」때가 아직까지 안 됐어요. 금년에서부터 지금 현재 교학통련을 중심삼고 공산당을 중심 삼고 120명이 증언한 것을 매일같이 해야 돼요. 듣든 안 듣든 해야 되는 거예요.

안 듣는다고 하더라도 큰일났다고 비밀회의를 해 가지고 훈독회 장 소를 습격해서, 몇 군데 쓸어서 도망 다니는 놀음이 벌어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일이 돼요. 전국에 퍼져 나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이놈의 자식들, 안 하면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되겠다구. 고향에 돌아가! 곽정환, 똑똑히 알 라구..」지금까지 전부 다 실패했어요. !

『이제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교학통련을 중심삼고 대학기지 격파 운동입니다. 어떻게 대학이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

그것 때문에 어머니까지 서울대학에서부터 내세워서 하는데 ‘ 문 총 재 사모가 와서 서울대학에 모이냐?’ 고 몇백 명이 아니고 2천 명, 3천 명이 모였어요. 기적이 벌어진 거라구요. 고대 같은 데서는 얼마나…. 몰려나느냐, 폭행을 당하느냐 하는 판에 어머니를 내세워 그 놀음을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유명해졌다구요. 그 싸움을 해야 유명해져요. !

『그렇게 대학을 중심삼고 연결한 것을 통해서, 그 다음에는 대사회 운동입니다. 사회 유지들, 그 지방이면 지방 행정처 혹은

일본하고 한국의 교수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선전하기 위해서 대회 한 것 알아요? 순회운동을 한 것 아나? 알아요, 몰라요?압니다.」그 것 계속해야 돼요.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동원되었던 교수들 이름 을 신문에 누구누구 발표하라고 했더니 죽겠다고 한 거예요. 죽으라구, 그 녀석들 전부 다. 이름이 뭐 그렇게 훌륭하다고? 네 이름보다 내 이 름이 더 훌륭하다는 거예요. 신문에 박아내니까 통일교회 패라고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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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지요. 그렇게 해서라도 일시켜야 된다구요.

알겠나, 봉태?.잡아다가 일주일수련을 시키고 40일수련을 시 켜요. 아들딸 3대를 동원할 수 있어요. 사위기대 완성이니까 3대가 하 나돼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바라보는 순결은 1대 가지고 안 된다는 것

입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대가 축복을 같이 받아야 되

는 거예요, 할아버지, 아들, 손자까지. 맨 나중에 4대째는 처녀 총각을 해야 돼요. 새 씨를 심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는 안 하지?니다.

 

3대가 하나돼 한 자리에서 축복받아야

 

사위기대니까 교육받게 되면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을 거쳐 3대를 연결시켜 가지고 해야 돼요. 반드시 할아버지 혼자가 아니에요. 자기 아버지하고 그 아들하고 3대가 하나돼 한 자리에서 축복받아야 돼요. 뒤집어질 것 아니에요?

삼각형 아니에요? 1, 2, 3아니에요? 이걸 한 케이스에, 이 줄에 전부 다 연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완성할 수 있는 국가를 대표 해서 예수가 실패한 것을 재탕감, 재림이상을 전부 다 그 자리에 맞추 기 위한 것 아니에요? 통반격파도 그 놀음이에요. 예수가 실패한 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제3이스라엘이 안 돼요. 그 거 얘기 다 했지요? 3이스라엘은 통반격파 안 하면 안 된다는 얘기 가 나오잖아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여러분 제4차 아담권이라는 것은 이 모든 기준을 넘어선, 자기 3대 권을 넘어서 가지고 아들딸은 천국 들어갈 수 있게 되니 3대 일족 전 체가 천국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 12촌이던가? 곽정환! 7, 8, 12촌까지 나가지?.12촌까지예요. 그것이 한 범주, 한 형이에요. 카테고리, 범주라는 말이에요. 하나의 팀이에요. 연합팀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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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거기에 죄 있는 아들딸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냥 땅 천국 갈 수 있게끔 일심․일체․일념이 돼 가지고 창조주의 이념을 대신할 수 있는 일족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 자리에까지 가기

가 쉬워요? 하늘나라의 지파를 편성하고 가입하는 것이 개인구원이 아 니에요. 하늘 왕국 편성에 지파가 가입해 가지고 나라를 편성할 때 공 신의 가정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이에요. 천추에 자랑할 수 있는 영광이에요. 그 아들딸들은 앞으로 씨받이해 가려고 전세계가 눈이 어져 가지고 사방에서 몰려들 날이 틀림없는데 그걸 안 하겠어요? 안 하겠으면 관두라구요. !

『그래서 교수들이 지방유지들을 묶고 그 다음에 학생들은 지방 청 년들을 묶어 가지고 대회를 하는 거예요. 주요도시에서 대회를 해 나 가면서 통반을 격파하는 거예요. 통반격파다 이거예요.

향토학교 할 때 교수들이 가 가지고 아줌마들을 전부 다 공부들 열심 히 가르쳤으면 통반격파는 문제없어요. 학생으로부터 아줌마로부터

중․고등학교 학생으로부터 대학교 들어갔던 사람들까지 모여 공부하잖

아요? 그걸 전부 다 계속했으면 말이에요, 우리 리틀엔젤스, 또 그 다음 에 ?선정학교입니다.」선정! 문교부에 실적 좋은 것으로 평가 받아 가지고 야간대학, 야간학교에 집어넣어 시험 친 것을 문교부에서 인정 만 받으면, 시험에 통과하게 되면 졸업장을 줄 계획도 다 했던 거예요.

그거 그렇게 하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중간에 할 수 없이…. 그 동 안에 대학교 들어간 사람들도 많고,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들도 많고, 그 수만 해도 몇천 명이 넘지, 아마? 그걸 계속했으면 얼마나 되겠어 요? ! (끝까지 훈독)

그만 하자구요. 그만 하고, 곽정환이 기도해요. 오늘 6월 달 마지막 날 보내지요? 주일도 그렇고. 내일은 우리 떠나야 돼요. (곽정환 회장 기도)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383>

印刷 2003          12        20日發行 2003              12    3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黃                                                                                      祚發行所 ()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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