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의 직계 아들딸을 내버려 가지고 여러분을 사랑했습니다. 이제 고향을 찾아 들어오는 이때에 있어서는 여러분을 사랑한 이상 이것을 품고 수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고마운 것이 말이에요, 영진이가 돌아갔을 때 그 시의들까지 다 몰려 왔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걸리는 걸 영적으로 다 알아요. 전부 다 걸린다는 거예요. 어떤 녀석이 나타나나 보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렇기 때문에 자식들이 말없이 참석 안 하면 내가 영진이를 보지를 못해요. 이런 환경적인 여건을 볼 때, 내가 직접 리틀엔젤스는 못 들르지만 원전에 가서 기도해줘야 된다구요. 우리 가정이 가정적인 대표의 제물이 된 거예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아담시대의 해와의 죄, 구약시대의 모세의 죄, 신약시대의 예수의 죄, 성약시대에 부모님이 40년 걸린 걸 전부 다 거치는 것입니다. 또, 어머니가 두 번째라구요. 두 번째가 아니지요. 네 번째로 볼 수 있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영진이도 그런 입장과 똑같은 입장에서 미국에서 태어났어요. 두 번째예요. 이런 걸 볼 때, 하나님은 계획적인 프로그램을 우리들이 모르는 가운데서 이렇게 맞춰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영진이가 자리를 잡게 하는 것이 큰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 몇 시예요? 얼마나 남았나?「한 줄 남았습니다.」한 줄 그거 끝내라구요. 「그런 모든 것을 알고, 내가 무거운 짐을 지겠다고 몸부림치면서 남들이 쉴 때 쉴 줄 모르고, 잘 때 잘 줄 모르고 그 길을 향하여 전진을 다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무리들의 수가 가해지게 될 때 세계에 새로운 희망의 동이 터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훈독한 내용)」 통일교회 선생님은 남미에 갔어요. 남미를 가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미국을 버리고 남미에 따라올 수 있는 기반을 지금까지 다 닦았어요. 그래서 순환할 수 있는 거예요. 식구들이 왔으면 나는 왼쪽으로 돌아 올라가 품고 꼭대기에 올라간다구요. 그래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걸 잘라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 엄청난 시대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세상이 망하고 언제든지 나라가 망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밤에 다 끝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부모를 전부 다 부정하고 자기 생활을 부정해야 됩니다. 이런 때에 있어서 선생님 가정의 비참상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까지도 부정하고, 자기 아들딸 일족을 불구덩이에 집어넣더라도 생축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총생축헌납제라구요. 자기들이 바쳐 가지고 전부 다 없었던 자리에 예수님이 부활한 것과 같이 중생식을 해야 됩니다. 그 다음은 부활식, 영생식을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조건을 걸고 불구덩이에 들어가서 타버리고 또 어떤 수난길에서도 떨어지지 않을 자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에덴을 중심삼고 참부모 대신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경계선이 딱 생겼다구요. 자, 임도순이 기도하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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