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부터 1992년까지 쫓겨난 문총재는 40년 동안에 다시 탕감해야 됩니다. 영·미·불을 중심삼고 세웠던 기반이 전부 사탄권 내에 들어갔으니, 문총재는 할수없이 사탄이 지금까지 하늘을 망치기 위해 써왔던 무기를 맨 중심에 세운 것입니다. 일본을 해와권으로 찾아 택하는 거라구요. 일본도 섬나라입니다. 그리고 미국을 아벨권에 택하는 것입니다. 왜 미국을 아벨로 다시 택했느냐? 원래는 미국이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잘못한 아담을 세워 가지고 구원할 수 없습니다. 2세 되는 아담 후손을 중심삼고 구원하는 섭리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미국 자체가 하나님 앞에 세워져 가지고 승리의 패권적 통일천하를 만들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오시는 주님을 맞지 못했습니다. 원래는 그 나라를 교수대에 매달아서 사형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손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둘째 번 입장에서, 아들의 자리에서 택한 것입니다. 2세들을 통해서 복귀하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고 택했습니다. 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연장선에 있기 때문입니다. 성약시대라는 것은 뭐냐? 구약과 신약을 터전으로 삼지 않고는 성약이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울며 겨자 먹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빼 놓게 될 때는 구약과 신약이 전부 다 없어져 버립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 역사를 연결시킬 수 있는 전부가 날아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할수없이 문총재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미국을 아벨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일본을 해와의 자리에 세우고, 그다음에 독일을 가인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일본, 미국, 독일 세 나라 사람들을 묶어서 통일교회 선교사로 보낸 것입니다. 1975년에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 세 사람씩 선교사로 보내면서 '너희들이 하나되라. 하나되면 세계는 빨리 하나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대사관을 요리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명령이었습니다. 미국 사람, 일본 사람, 독일 사람들이 그때에는 문화 국민으로서 경제력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판도를 다 갖고 있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대사관에 영향을 미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부 다 가니까 통일교회를 극성맞게 반대한 것입니다. 160개 선교국가에 선교사들을 보냈는데 전부 핍박받는 것입니다. 교주로서 내가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내가 살아 생전에 통일교회 신자들에게서는 순교자를 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예수가 로마의 원로원에 들어가서 전부 요리했더라면 기독교 신자는 피를 안 흘렸다는 것입니다. 피를 흘리는 것이 예수의 소원이 아닙니다. 기반을 잃어버렸으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기 전에 순교로부터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을 해방시켜 주려고 한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국회의 상하 의원을 요리해야 됩니다. 국회 대한 작전을 7년노정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잘못하기 때문에 70여 명의 하원의원을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쫓아내 버렸습니다.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다구요. 내가 갖춘 워싱턴 지역에서의 모든 세력권을 움직이니까 시 아이 에이(CIA)에서도 놀라서 '어떻게 할 것이냐?' 합니다. 어떻게 하긴? 미국을 망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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