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을 쌓아야 천하가 환영하는 시대에 들어올 수 있어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미국의 제일 방송국인 엔 비 시(NBC), 시 비 에스(CBS), 에스 비 시(SBC)가 모두 문총재를 때려잡자고 별의별 악독한 짓을 다 하면서 신문으로 두드려 팼지만, 저희들이 선전하기 전에 레버런 문이 벌써 다 알고 있으니 들어먹지를 않아요. 신문을 내고 뭐 북을 쳤지만 춤 추는 녀석이 없으니 북 치는 놈도 기운이 있겠어요? 다 집어치우게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엔 우리가 공격을 하는 거예요. 언론사를 갖고 있으니 신문사로부터 들이대는 거예요. 편집국의 편성 책임자를 불러다가 내가 껍데기를 벗겨 놓았어요. 지금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실적이 문제라구요. 천하를 통일하는 것은 실력이 아니라 실적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실력은 없더라도 실적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했지요? 실적은 천하의 힘을 버는 것이에요. 문총재가 어느 대통령, 부시나 고르바초프가 문제가 아니예요. 일대의 실적, 비즈니스로서 나를 비교할 바가 없으니 무릎을 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도 후대에 남기고 갈 수 있는 실적, 아까 말했지만 영계에 가려면 선물을 갖고 가야지요. 시집가려면 혼수를 할아버지로부터 시작해서 그 일족에게 버선 한 켤레라도 갖다 줘야 며느리를 자랑하고 다 그러거든요. 영계에 가면 조상들이 앞에 불러다 놓고 '너 우리 조상들 공을 통해서 통일교회 들어갔는데 너 뭘 하고 왔어? 종족적 메시아 노릇 했어?' 하면서 조상들이 닦아 세우는 거예요. 자기가 행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조상 72대가 해방이 되는데 안 닦아 세울 것 같아요?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구요. 사탄세계에 빼앗겨 잃어버린 하늘 백성들을 전부 다 하늘세계에 접붙여 가지고 돌이켜 놔야 돼요. 자기들이 노력해 가지고 하늘 백성을 얼마나 찾아오느냐?

그 다음에 자기 아들딸과 그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자기 혈족과 더불어, 복귀된 백성과 더불어 영원한 창조이상적 전통을, 사랑의 전통을 어떻게 만들어 놓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는 이것이 일 무리가 되어서 자기의 영원한 생명의 권위, 생명의 위계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일족을 처리하여 120가정 이상 데리고 가야 돼요. 이거 알겠지요? 이제 그만큼 했으면 알 거라구요. 부끄러움을 면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거예요. 부끄러움뿐만이 아니라 발가벗고 쫓겨나는 거예요.

이제는 세계에 선생님이 이미 다 선포했어요. 세계의 선민권 시대는 지나가고 문총재를 환영할 시기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이스라엘권에 들어가는 만민권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때도 한국제일주의야? 그렇기 때문에 한국 말을 배우라구요. 통일교인들은 이제 1990년부터 시작해서 10년 동안에 한국 말을 배우고도 남지요? 「예.」 여기 일본 사람도 들어와 있지만 일본 사람이라고 따로 취급하지 않아요. 도리어 더 동정해 줘야 되는 거예요.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실적을 기준으로 삼아서 편성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소린가 두고 보라구요. 안 하면 살 수 없다구요. 이번에 가담해 가지고 동원 안되는 녀석들은 내 이름으로 전부 다 회사에서 제명처분 할 거야. 알겠나? 「예.」 군대에 동원할 때 처음에는 전부 다 학식이 있든 없든 동원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부서에 그런 녀석 있으면 전부 다 끌고라도 나가라구. 2차대전 전시 같은 때에 출정 기차를 타고 가던 도중에서 총도 한 방 안 쏘고 뒤로 돌아서더라도 그건 2차대전에 참전한 승전 병사가 되는 거예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모든 일에 다 참석해 가지고 해야 할 이 때를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똑똑히 잘하라구요.

이제는 가정까지 다 왔어요. 사탄 세력이 대한민국의 기성교회를 동원 해 가지고 문총재 통일교회가 가정에 정착하지 못하게, 어떻게든 마을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지만 이번에 참부모 선포와 더불어 마을까지 다 들어 갔다구요. 어느 누구도 반대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구요. 타고 들어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