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더 많이 흘린 종교가 세계를 이어받게 돼

이제 발전 원칙을 알았습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발전이 안 됩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것은 종횡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의 공식입니다. 그러므로 재창조역사 과정에는 가인 아벨을 통해 가지고 투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투입하던 것과 같이 투입하고 또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투입이 없는 곳에는 하나님의 복귀 터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은 역사시대의 악한 주권들 앞에 피살을 투입해 온 것입니다. 피를 더 많이 흘린 종교가 세계를 이어받게 돼 있습니다.

끝날에 가면 종교 지도자는 역사적으로 모든 국가를 초월하고 세계적인 입장에서 핍박을 제일 많이 받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원래는 핍박받아서는 안 되는 사람입니다. 내 손을 보나, 발을 보나 고생하게 안 돼 있다구요. 관상학적으로 보더라도 그래요. 선생님이 잘생긴 골상입니다. 이런 똥구더기 놀음을 하게 안 돼 있습니다. 누구에게 한번 사주를 물어 보라구요. 40대에 천하를 주름잡을 수 있는 천리의 도리를 잃어버리고, 80세에 그 자리까지 다시 수습해서 넘어가야 할 한스러운 4천 년 역사를 탕감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못 했던 것을 문총재가 해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 앞에 아벨이 누구예요? 횡적인 기준에서 기독교와 미국을 놓고 보면 기독교가 아벨이고 미국이 가인입니다. 그러면 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이 미국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레버런 문이 가서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아벨이라구요. 아벨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양심이 몸을 대해서 무한히 투입해 나오면서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려고 하듯이, 하나님도 복귀섭리에서 무한히 투입하고 무한히 소모하면서도 사랑을 가지고 또 투입하려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존속하는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뭘했느냐? 기독교를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기독교가 사자 떼거리같이 앙앙거리면서 공산당과 미국 시 아이 에이, 마피아와 합해서는 문총재가 가는 길을 백방으로 물어치우려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맞서서 싸우지 않아요. 맞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기가 차지요. 분해도 표시를 안 했어요. 왜? 세계 때문에,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어요. '쳐라! 너희들은 치는 것이 전문이지만, 내가 맞는 것은 세계 때문이다' 한 것입니다. 목적은 세계입니다. 10대 맞으면 10대 맞는 만큼 세계의 탕감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생애를 통해서 70평생을 매맞아 나온 것은 이 땅 위의 7천년 역사를 해방하기 위한 기간으로 알고 '쳐라' 한 것입니다. 나는 죽을 수 없습니다. 내가 죽을 자리에 가면 하나님이 살 자리에 갖다 놓게 돼 있습니다. 내가 죽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아벨적 자리입니다.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원수의 자식을 자기 자식보다, 자기 여편네보다,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이 참소를 못 합니다. '당신은 과연 하늘나라의 왕족이오' 하고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통일 방안인데, 통일 방안은 하나님같이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생애를 통해 투입하면서 그 보상을 망각한 자리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사랑을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투입하며 나오다 보니 이제는 다 넘었습니다. 나라가 나를 반대했지요? 부모가 반대하고 일족이 반대했습니다. 내 부모와 일족은 김일성 앞에 죽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살당했다고 보는 거예요. 공의의 법은 용서가 없습니다. 탕감법이 선생님의 일족이라고 해서 용서해 줄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반대한 부모 형제는 의당 김일성에게 학살당했을 것입니다. 나를 반대하는 대한민국 주권은 주권이 아닙니다. 엉망진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