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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적 최종 목적

 

이 글은 천력 7월 22일(양 8.21) 청해가든에서 열린 아침 훈독회 때 참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을 성화출판사 말씀편집부에서 딕테이션하고 통일세계 편집실이 정리 편집한 것이다. <편집자 주>

우리 역사가 전부 다 하나의 결과로서의 목적완성과 더불어 해방의 승리적 자주독립 국가를 만들어야 되는 것을 알아야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나이지리아, 나 이제 제리아···. 동생의 이로운 곳을 안다, 나이제리아! 가인 세계가 아벨, 동생에게 이로운 세계예요. 나이제리아에 그런 뜻이 있다는 거예요. ···

여러분은 이제 입적이 끝나야 됩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와서 할 것은 뭐냐? 모든 사람이 하나의 국적이에요. 387개국의 국적이 돼 있어요. 아벨 국가 194개국, 가인 국가 193이에요. (합해서) 387개국입니다. 삼 팔이 이십사(3x8=24), 삼 칠이 이십일(3x7=21)이에요. 3수를 중심삼고 7하고 8수예요. 칠 팔이 오십육(7x8=56), 칠 구 육십삼(7x9=63)이 돼요. 그 다음에 팔 구 칠십이(8x9=72)예요.

칠 구가 역사를 중심삼고 전체로 됐는데, 나중에 팔 구예요. 팔 구 칠십이(8x9=72)예요. 요것이 딱 사위기대예요. 딱, 네모박이지요? 이 네모박이, 삼 사 십이(3x4=12)가 기둥이 되어야 돼요. 기둥이면 넓은 것이 기둥이 되겠어요, 좁은 것이 기둥이 되겠어요? 기둥이 없어요. 기둥을 모르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기둥이 없다는 거예요. 동서남북이 있었지만, 동서남북으로 가기 위해서는···.

헬이 뭐예요? 지옥이에요. ‘헬륨’ 하게 되면 지옥에 누웠다는 거예요. 지옥에 이렇게 될 것이 여자인데···. ‘하늘’하게 되면 남자이고, 여자는 땅을 대신하는 거예요. 타락한 후에는 헬이 중심이지···. 하늘땅은 다 없어졌습니다.

그래, 예수가 개인으로서 완성하기에 얼마나 고생을 했나 이거예요. 27세에서 28 29 30 31 32 33 34세까지예요. 34세에서 35 36 37 38 39 40 41 42 43까지 8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까지 헤아렸으니 열 하나입니다. 열 하나는 홀수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뭐예요? 절대공산주의라고 하게 되면, 우익 좌익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요전에 절대공산주의가 기독교···. 기독교는 신부예요. 신랑 신부, 우리는 필요 없다 이거예요. 신랑 신부를 축복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아담 해와 대신 누시엘이 전부 타락시키니 다 없어졌다 이거예요. ···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이것이 1년 반 전에서부터 내가 가르친 거예요.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타락의 씨를···. 지금 여러분 자신이 현재의 그 결과를 두고 볼 때 어때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누구하고 싸워요? 타락시킨 원흉이에요. 그것이 사탄입니다.

네 번째의 끝이라는 것이 ‘사단’입니다. ‘끝 단’자예요. 거기에 탄식한다는 ‘타’자를 붙여서 들이치는 거예요. ‘타(打)’ 자는 이렇게 놓고 여기를 치는 거예요. ···

태평성대라고 하게 되면 여기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이에요. 이게 12방향입니다. 12방향은 원리가 아니에요. 크는데 어때요? 드러누워 크나, 종횡으로 크나, 수직으로 크나? 수직으로 큰다면 수직이 하나이겠나? 둘이겠나? 「하나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요? 여자 남자의 둘이 이렇게, 그 여자 남자가 같이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뭘 해요? 남자가 여자를 보고 싶다면, 또 여자가 남자를 보고 싶으면 남자의 앞이 아니고 뒤에 붙었겠나? 이걸 다 알아야 원리를 배우는 거예요. 그거 다 하나도 몰랐어요. 에덴에서 잃어버린 거예요.

‘책임분담!’ 어머니도 어머니로서의 책임이 맡겨져 있고, 아버지는 아버지로서의 책임이 있고, 부모면 부모로서의 책임이 있고, 아들딸 부부나 사위 며느리 부부도 책임이 있고···. 전부 다 책임분담이 있어요. ···

‘오 엑스(O X)!' 해봐요. 오가 좋소, 엑스가 좋소? 엑스 와이 제트(X Y Z)! 그래, 엑스 와이 제트가 무엇을 상징해요? 우주의 모든 형태가 있는데, 모양이 어떻게 생겼다는 형태를 상징했어요. 입이나 모든 것이 그래요. ···

그래, 오(O)에는 수많은 엑스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케이의 케이(K)는 이렇게 한 했습니다. 바른쪽을 열어놨습니다. ···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여러분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하나가 무엇이고, 웃는 것이 무엇이고, 우는 것이 무엇이고···.

동서남북이라는 말이 어디에서 나왔나? 왜 북남서동이라고 하지···. 동은 커야 돼요. 주어야 돼요. 서쪽은 받아야 돼요. 여자가 결혼할 때 사랑을 주러 간다고 생각하나? 사랑을 받으러 간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무슨 사랑···?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가족의 사랑, 나라의 사랑을 다 버리고도 찾아가는 거예요. 남편의 사랑을 찾아가요.

그거 절대적 개성진리체예요. 누가 가르지 못해요. 여자가 여자 마음대로 가를 수 없고, 남자가 가를 수 없어요. 개성진리체라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개성진리체를 결론 낼 때 얼마나 고생한지 모르지요? 개성진리체라고 하면, 여자가 주장할 것이 뭐가 있겠나? “하나님! 내가 개성진리체로서 조화될 수 있고, 아름답게 될 수 있고, 빛날 수 있게 돼야지···. 왜 그림자 가운데 갖다 처넣소?” 하는 거예요.···

문 총재의 생각과 여러분들의 생각이 얼마나 달라요. 전부 다 달라요. 다른 것을 갖지 못한 사람은 지배받는 것이요, 없어집니다. 달라요. 한국말은 달라고 하지, ‘주오’가 아니에요. 달라고 해요. 절대적인 진리체, 개성진리체라는 거예요. 네가 필요한 것만큼 나도 너를 더 사랑할 수 있게끔 네 것보다 더 큰 걸 줘야 되겠으니···. 네 것을 다 내놓아야 그것이 들어가 자리를 잡지, 있는 데 있어서 자리를 잡지 못한다 이거예요.···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뭐예요? 밤에는 밤의 하나님에게 내가 가 가지고 문답하면, 답변을 안 하면 안 됩니다. “에덴동산에 너희들이 아담 해와···.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것을 세웠으면 참부모가 될 수 있게끔 만들어야지···. 너희들이 타락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저 꼴이 돼 있어.”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의 참부모가 되었으면 “문용명야! 밥 줘라!” 하는 거예요. 내 아버지 어머니가 지었기 때문에 “밥 줘라!”하고, “밥 먹어라!” 하고 깨서 놀러가자 이거예요.

그래서 인생살이를 가려잡으면 먹고 자고···. 자고 먹는 거예요. 먹고 자고예요? 자고 먹는 것을 틀렸다는 거예요. 먹고 자고···! 천년 가더라도 그게 먼저지, 자고 먹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 선생님의 총결론이에요. 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좋고 좋은 것, 좋고 나쁜 것···. 여섯 가지를 말할 때 그래요. 먹고 자고, 맞습니다. 가고 오고 맞습니다. 그 다음에 좋고 나쁘고, 틀려요. 좋고 좋아야 할텐데, 왜 나쁘냐 이거예요. 답을 해봐요. 몇 억만년 가더라도 답변을 못 합니다.···

아벨이 형님의 장자권을 뭘 갖고 샀어요? 「떡하고 팥죽이요.」 떡이라는 것, 찰떡은 떠억 갖다놓으면 붙습니다. 찰싹 붙어서 살아라 이거예요. 결혼은 찰떡같이···. 콩 보생이(고물)에 붙으면 콩 보생이하고 잘 어울리고, 팥 보생이에 붙으면 팥 보생이에 잘 어울리고··· 어디든 갖다 붙여 가지고 떨어지지 않게 한번 붙으면 억만년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달라붙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주인이 뭐예요? 주인(主人)은 ‘사람 인(人)’자다. 주인이 사람이에요. 두 갈래, 둘이 돼요. ‘사람’하게 되면 아버지입니다. ‘지아비 부(夫)’는 ‘하늘 천(天)’ 위에 올라가요.

‘주인!’ 중심적인 사람, 뿌리가 되는 사람, 맨 처음 이룬 사람이에요. 사람을 말해요.···

그래, 인연이 있다는 거예요. ‘인(因’자는 입 구(口) 안에 큰 대(大)예요. 큰(大) 사람(人)이에요. 그래, ‘인’자는 이것을 중심삼고 가운데 중심을 해놓고는 이 꼭대기까지 내려오다가 여기서부터 갈라집니다. 문을 닫아버렸어요. 이 자리에 씨를 심어야 돼요.

사람의 ‘람’이 둥그러져서 사랑이에요. 사람이라고 하게 되면 네모박이로 돼 있는데, 사랑은 둥그러지니까 어때요? 둥근 가운데 씨를 심으면 두 사람이 놀 수 없고, 두 사람이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네 것 내 것이 없고, 그것만이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가정이에요.(家庭)

‘갓머리(?)’ 아래에 이렇게 되면, 이건 뭐예요? 팔자라는 거예요. 팔자타령이에요. 이 아래 팔(八)자가 구멍이라는 혈(穴)자예요.···

팔이에요. 사람이 아니에요. 사람이 떨어졌어요. 남자, 여자! 거기의 집(?)에 이렇게 해놓고, 여기서부터 벌려 놨어요. 여기에 두 부부가 딱 갖다 붙으면, 결혼식하면 날아가는 거예요. 집도 있고, 제단도 있고, 팔자도 있고, 날아갈 수 있고, 마음대로 컸다 작았다 할 수 있어요. 아침이 한국 아침만이에요? 하늘땅의 아침입니다.

연관되어 있어요. 밤낮으로 전부 다 그래요.···

2001년 10월 3일이, 여기에 무슨 날로 돼 있느냐? 천일국 시작의 날이 이 날이라고 했는데, ··· 여기에는 뭐냐 하면 2001년 10월 3일, 세계통일국개천일이라고 써놨어요.

이게 무슨 날이냐 하면 세계통일국가의 개천절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제단이고 뭣이고 제물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실제로 제단에 올릴 수 있는 제물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실제로 제단에 올릴 수 있는 제물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개천절, 하늘을 여는 날이고 하늘에 등록할 수 있는 날이에요.···

천지인참부모의 정착이면 다예요. 천지인입니다. 사람이에요.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여기에 얼마든지 갖다 걸 수 있습니다. 개인 개인을 전부 다 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나다라마바사···.

‘사람’ 할 때는 가나다라마바사···. ‘사람’ 할 때는 ‘미음’이지만 ‘랑’ 할 때는 둥글어지는 거예요. 구라파에 가게 되면 소 모가지에 다는 것을 뭐라고 하나? 방울(워낭)인가? 달랑달랑 하는 거예요. 그 소리를 들어 가지고 판타날 어디에서 들려오는 소리인지···. 제일 높으니까 공명권이 되어 조그마한 소리도 바싹 들린다는 거예요.

여기에 2001년 10월 3일에 세계통일국 개천일···. 시작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 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의 출발···. 통일교회의 개천절이 그런 날이다. 소절을 나눈 거예요. 나와 너의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너희들이 없어요. 나와 너와···. 너희들이 하나님을 없애버렸어요. 그러니까 ‘나와 너와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예요.

이것을 개천절에 갖다 붙여야 되는 거예요. 개천절을 못 맞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어디에 가서 죽더라도 묻힐 곳이 없고, 잘 곳이 없고, 새만도 못하고, 벌레만도 못한 거예요. 추석, 8월 한가위가 되면 자연적 오케스트라를 이뤄서 동물들이 야단하고 그러는데 거기에서 빠지는 겁니다. 관현악이라고 하는 것은 다 맞춰 가지고 하는데, 거기에 음색의 차이가 있으면 지휘자가 알아요. 그러면 박자와 곡조가 다 틀려나가요.

여기에 다 있습니다. 2009년 5월 4일, 5월 6일! 여기에 무엇이 빠졌나 하면 2009년 5월 4일을 괄호하고···. 여기에 다섯 자가 빠졌어요. 여기에서는 올라왔다 내려갔다···. 두 줄로 찼어요. 2009년 5월 4일, 5월 5일! 5월 5일이면, 4에서 하나 둘 셋···. 넷, 하나가 없어졌어요. 4 5, 여기에 6이 들어가요. 이 넷이 없어진 대신 중앙에 갖다 크게 해주는 거예요. 크니까 동서사방이 보태주는 거예요.

이게 윷판입니다. 출발할 때, 여기에서 출발할 때는 둘이지만 그냥 이대로 가게 되면 사각에 갇히니 열두 방 수만이지 동서남북이 없습니다. 그러면 훈독회를 하는데, 이제부터는 하나님과 참부모가 같이 훈독하는 시간을 딱 맞춰야 돼요. 그거 맞출 줄 모르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소속이 없어져요. 떠돌아다니는 거예요.

관성권이라는 것이 있어요. ‘마음 심(?)’변에 ‘어미 모(母)’와 ‘조개 패(貝)’를 한 것이 관성의 관(慣)이에요. 대 우주의 큰 별과 상대가 되어 주고받는 균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떨어지는 거예요. 자기가 아무리 가더라도 가까이할 수 없어요. 왔다갔다, 마음대로 못 해요. 아버지면 아버지 어머니라고 해야지···. 형님 동생이지 거꾸로 되는 법이 없다구요.···

여러분, 이 책의 내용이 뭐냐? 10년 동안 회의하는 가운데 해마다 기록한 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10년 동안 지시하던 비밀문서예요.

이북에 가 가지고 김일성의 고문단을 잡아다가 “내 말을 듣겠느냐, 안 듣겠느냐?” 해 가지고 때려잡는 거예요. 그 비밀문서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거 알게 되면, 그 사람들은 벌써 없어졌어요. 그 문서가 다 있어요.··· 내가 여기에 와서 법을 만들어 가지고···. 나는 내 법을 만든 것이 아니라 영계에 있는 법을 내가 찾아 가지고 지키고 있는데, 세상이 다 싫어해요. 싫어하더라도 나는 아직까지 몇 장 안 남아도···. 이제 몇 장 안 남았습니다. 2009년 5월 5자 하나가 빠졌는데 어제 디데이(기원절까지 남은 날짜, D-day)가 555로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특별지시가 뭐냐 하면 참사랑권···. ‘권세 권(權)’자예요. 기일 영적 기계시대라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영계시대예요. 그 다음에 둘째는 가정당의 시대예요. 아벨당, 아벨시대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부모당, 부모유엔의 시대이고 절대통일안정당 24장로 아담시대예요. 그래 놓고 ‘아주’ 한 거예요. 전부 다 이중에 해 가지고 결론을 지었어요.

그 다음에는 여기에 29, 다음에 여기로 넘어가게 되면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했어요. 이거 여러분이 모르는 말이에요. 여기에 뭐냐 하면 ‘특기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예요. 양력을 쓰는 나라가 있으면 빨리 입적하라는 거예요.···

매일같이 지구성이 이래요.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박자를 안 맞추면 떨어지는 겁니다. 관성이라는 이 ‘관(慣)’자인데, 여기는 큰 대우주와 소우주의 기어발(a gear tooth)이 맞습니다. 이건 이렇게 돌아가는데, 그렇게 돌아가면 이건 이렇게 돌아가야 돼요. 그걸 어떻게 해요? 그건 문 총재가 지금까지 맞추고 살았는데, 선생님의 뒤를 따라서 그냥 그대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가게 돼 있습니다.···

이번에 스위스를 거치고 로마를 거쳐 가지고 어디로 갔느냐 하면 오슬로에 갔다가 희랍에 간 거예요. 8백 년 동안 로마제국이 아시아 지역을 중심삼고 여성을 중심삼은 신부를 찾아오는 종교를 치워버리려고 했어요. 남성을 절대 지지하기 위해서 8백 년 역사를 거쳐 왔다는 거예요.

8백 년 동안에 선생님이 하고 있는 것을 그때 다 끝낼 것인데, 한국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자, 그래서 이거 전부 다 풀이해 가지고 여기에 넘어갑니다.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며 특기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좌 편성을 중심삼고 종횡을 가려 계수하게 됩니다. 종적인 다섯이고 횡적이 3수, 4수, 7수예요. 종적인 수와 횡적인 수를 합한 7수, 여기에 숫자풀이를 해 가지고 다···. 이것이 딱 절반입니다. 여기는 섭리 대 변천시대, 후천시대를 말해요.

이제 새로이 시작할 거예요. 디데이는 555일이 3일 전에 끝났으니까 섭리 대변천시대 신 계획 지시사항···. 종족적메시아의 책임이에요. 이게 중요해요. 이것이 선생님의 간판이에요. 그냥 이대로 사는 겁니다. 선생님이 하늘나라의 프로그램대로 살아온 기록이 여기에 다 들어가 있는데, 아무나 몰라요. ···

(아버님께서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을 훈독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누가···? 참부모가 그렇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없었어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인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에요.

(훈독 계속;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이에요. 그것이 뭐냐 하면, 결론이 여기에 나와요.

(훈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그 날이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에요.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훈독 계속;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여기에 이것을 맞춰 가지고···.

(훈독 계속;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이날부터 기점으로 해서···.

(훈독 계속; 3일 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총 전체 총 완성, 총 완결, 총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6일까지 했으니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다 끝나요.

이걸 여러분이 어떻게 알아요? 통째로 먹을 생각도 안 하고, 또 선생님은 매일같이 이걸 붙들고 살았던 거예요. 여기에 나와요. 61페이지! 신세계, 새로운 세계입니다. 참부모가 새로운 하나님, 밤의 하나님보다도 중심이라는 거예요. 신세계의 성화예식입니다. 공식적인 식이라는 거예요. 언제나 이 날을 기념해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새로운 신의 세계 평화예식과 신종족메시아세계연합 창립···) 두 가지예요. 성화식하고 종족적 메시아 세계대회장···. 새로운 조직으로 두 조직이에요.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메시아세계연합의 창립입닏. 이 둘이면 다예요. 살아서 하나님을 모시고 영계와 육계의 어디든지 같이 살 수 있는 하나의 식구가 되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서 첫째예요. 후천시대에 들어가서 첫째가 중요한 거예요.

(훈독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0일까지 마치고···) 몇 월이에요? 70일 간이에요. 10년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달이지요?

(훈독 계속;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때 끝내야 돼요. 이런 것이 필요 없어요. 다 끝났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여기에서 첫 번에 분봉왕이 나와요.

(훈독 계속;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 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디데이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한 거기에 걸리지 말고, 그 위에 넘어서야 된다는 말이에요.

(훈독 계속;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로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이것은 ‘권세 권’자예요. 만물을 말하는 거예요. ‘초 두(?)’에 두 사람(口口)이 날아간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 전체·총 전반·총 전권·총 전능의 일체권을···) 이건 ‘둘레 권’자가 아니에요. ‘권세 권’자예요.

(훈독 계속;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다 지나갔어요.

(훈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그래, 아까 나온 거예요. 전체를 갖다 맞춰 가지고 날짜까지···.

(훈독 계속;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총 완성·총 완결·총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7일날 끝마쳤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5번이 나와요.

(훈독 계속;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승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 내용입니다.) 이 사명을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하고, 다 끝마쳐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새로이 출발해야 할 때예요.(중략)

여기에 섭리적 최종의 목적이 있습니다. 코디악에 가서 결론지은 거예요. 거기에 첫째는 완성·완결·완료, 여기에 묶어 가지고 모두 억만세라는 거예요. 태평성대를 이루고 억만세를 할 때 이것은 완성·완결·완료 ··· 태평성대 완료되다, 모두의 최종목적도 완성이 되어서 섭리적인 전부가 완료된다는 것입니다.

천기 몇 년이에요? ‘천기 2년 천력 7월 3일 훈독회시대의 완결 완성되다, 문선명’ 이래 가지고 이걸 일러주고 나이지리아에 세 사람이 갔다 왔어요. ···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이 위의 설명이 그거예요. 선생님이 말씀을 선포했어요. 선포라는 것은 개인이 아닙니다. 하늘땅에 선포했으니 그대로 하라는 거예요. 헌법적인 기준이에요.

···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전 3시 25분이에요. (25수) 100분의 4분의 1수에 해당하며,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지옥에 거꾸로 넣었던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신랑이 여기에 올라와 가지고 모든 것을 바로잡아서···. 거기에 사랑의 옥편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입적을 안 하면 안 됩니다. 나라가 둘이 아니에요. (이하 略) -통일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