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8월 3일 (水), 천화궁.
(녹음 끊김 01:17) 병의 근본이 됐다는 거야. 선악과가 뭐이냐 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면 이 책은 일주일 이내에 다 탐독할 수 있어요. 74페이지
(말씀 봉독; 지금까지 어제 날까지) 어제의 이것 여기서. 후천시대의 이것을 종합해야 돼. 누가 종합?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하던 따 먹었기 때문에 ‘선악과 따먹지 말라’ 할 때의 있어야 할 것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가 있었어요, 지금? 없었어.
참부모가 없으니 참다운 아버지 어머니가 없어요.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지, 하나님의 어머니를 왜 몰랐나. 선악과 따먹은 죄 때문입니다. 참아버지, 참어머니가 따먹지 않았을 때의 전통은 계승해요. 그래, 전승해서 계승.
전통해 남았는데 이것 뒤집었을 뿐이지, 뒤집어 졌다는 거야.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한 것을 따먹었으니 뒤집어 선악과 따먹은 모든 흠을 거꾸로 뒤집어 봐가지고 이것을 동서남북으로 심어가지고 영영 딱 구저기에 들어가서 꿈에라도 나오지 못할 수 있는, 잊어버릴 수 있는 완전한 그 세계에 우리는 들어간다.
완전한 그 세계에 들어가려면 무엇이 선악과 따먹지 않은 그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야 됩니다. 여기 마지막 패 너희들 대한다는 것, 후천시대에 마지막 시간입니다. 어저께 백 몇 명? 간 사람이 몇 명이야? 「간 사람이 어제 52명, 오늘 여기 참석이 56명.」 52명 아니야? 52명? 「어제 간 사람 몇 명입니까?」 「55명.」 「55명」 오늘. 「오늘 지금 56명.」 12수로구만. 「예.」
보라구요. 여러분 직선이에요. 선이 먼저야, 입체가 먼저야? 평면이 먼저야, 입체가 먼저야? 이 근본문제를 해결 안 해주면 선악과의 문제가 하나 안 됩니다.
그러면 선악과 따먹은 그 사람은 무슨 부모냐 하면 선악과 따먹지 않고 참된 부모 될 사람이 새빨간, 하얀 부모 될 것을 따먹으니 새빨간 거짓말 부모 되는 거야. 속여 먹였다는 거야. 지금까지 속여 나와.
이 다음에 우리가 문화인, 너희들 일본사람이 문화인이에요? 문화라는 것 뭐이냐면 문을 알아야 돼, 문. 문을 화하고 모든 문을 하나의 문과 백 가지 문이라도 하나의 문을 통해서 자유를 가졌으면 그 사람은 그 주인의 대신자요, 제자가 아니고 아들딸 되는.
참부모를 잃어버렸고, 잃어버린 병이 모르지만은 그 참부모 그 때는 관계없는데 떨어진 것은 인류가 떨어졌어. 아담 해와 부모, 둘 부모 세 사람이서 따먹지 말라 한 이 동기의 근원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책임과 사탄의 책임과 하나님의 책임과.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이냐, 낮의 하나님이냐? 너희들 몸 마음이 싸운다. 타락한 결과에서는 몸과 마음이 싸워. 그러면 몸과 마음이 싸운다는 것은 어디에서부터 선악과를 안 따먹었으면 안 싸우기 때문에 갈라지지 않고 그 바탕 그 자체가 오늘날 재림주님 오시니 참부모가 가서 모든 것 후천시대, 선천시대의 뜻을 없애기 위한 탕감복귀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
탕감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탕감과정은 어머니 아버지가 탕감 죄를 지었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그 죄를 벗지 못했으면 아들딸 자손만대에 벗지 않으면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원천적 기반을 모르기 때문에 못 돌아가.
그러면 너희들이 어느 나라 사람이야? 너희들 나라 있나? 어디 나라 사람이야? 너희들 일본말을 ‘니혼진’ 해봐요. 「니혼진.」 두 다리를 ‘니혼’ 할 때 근본이 뭐야? 둘이. 둘이 하나 안 됐어. 둘이 왜 필요 하느냐 이거야.
선이라는 것은 여기 수학을 공부했으면 이 점, 선은 뭐이냐면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은 선이다. 선 가운데는 입체가 있을 수 없다. 선 가운데는 종이 형성되지 않는다. 선 가운데는 동서남북이 없습니다. 선 가운데는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다는 말은 없습니다. 두 점을 연결시켰다는 거야.
연결시키는데, 그러면 하나님이 두 점을 연결시키고 있는데 출발점은 남자가 먼저냐, 여자가 먼저냐, 하나님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하나님.」 하나님이 먼저라는 것 어떻게 알아? 들은 적도 없고 본적도 없는데. 너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 하나님을 아나, 모르나? 이것 완전히 몰라.
에덴동산에 있던 아담 해와와 천사장 세 사람을 놓고 얘기 할 때에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 하게 될 때 선악과가 무엇인지 알았겠나, 몰랐겠나? 선악과라고 말하는 것도 본래는 없습니다. 여러분, ‘선악과 따먹지 말라’ 고 한 것이 타락하기 전이야, 타락한 후야?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앞에 있느냐, 뒤에 있느냐? 위에 있느냐, 아래 있느냐? 오른쪽이냐, 동서남북이라는 설정이 안 되면 중앙이라는 것 몰라요.
여기 다 뭐 일본 동대 뭐, 경궁대학, 중앙대학, 유명한 대학 선생님이 그것 다 대학을 탐색해 조사한 사람입니다. 일본사람 몰랐지만 나는 일본 가게 될 때에 일본을 내가 알아야 되겠다 그거야. 3년 반 동안 나는 주간학교도 안 들어갔어. 일부러 주간보다 야간 가는 거야. 조사를 낮에 학교 다닌다면 낮의 주인, 밤의 주인이 조사하게 하겠어? 그 말도 안 되는 말이지. 낮의 주인, 밤의 주인이 동서남북의 자리 잡는데 조사를 왜 해? 비뚤어지고 꼬이고 없어질 패들이야. 일본.
일월년이요, 연월일이요? 말을 할 때 에덴동산에서 타락 해석 할 때 연월일이라고 했겠나, 일월년이라고 했겠나? 순리적 말이. 년이 있기 전에 월이 있을 수 없습니다. 월이 있기 전에 일이 있을 수 없어.
일본이라는 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일본 되었어? 연월을 빼놓고 일을 중심삼고 본이야. 세상이, 일본나라가 언제부터 일본이라는 말을 알았을까? 년을 모르고 일년을 몰랐습니다. 한달을 몰랐습니다.
타락한 한달내에 순간에 벌어지지만 3시간으로도 넷이 되고 3분 내에도 돼. 동별 3초 내에 시간이 있기 전에 타락이라는 관념은 없었다는 거지. 일본이 어떻게 일본이 되었어? 일본이라는 발음 가진 것이 어떻게 됐을까?
보라구요. 하나님이 사람을 먼저 쫓아냈겠나, 사람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을 쫓아냈겠나? 하면 사람 무엇 때문에 쫓아내. 선악과.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 선악과가 뭐야? 눈이 선악과야, 코야, 입이야, 목이야, 젖이야, 궁둥인가 어디야? 발 자체 손가락 하나도 선악과라는 말을 할 수 없어.
여기 동대 졸업한 사람들 있어? 동대라는 것은 밤에 빛이 없게 될 때 높은데 있어서 등대 위에, 아시아의 제일 높은 등대 위에서의 동대가 살아나. 동경대학, 동경나라의 문화하게 되면 왕과 수상의 재피다리입니다.
일본나라 왕은 타락 안했나? 일본 수상도 타락 안했나? 일본 사람 가운데 타락 안한 사람 있나? 「없습니다.」 있나, 없나? 대표일본 여자가 들어와 80프로 이상 되누만. 왜 여자가 몰려왔어? 남자는 어디로 가고.
문제의 선악의 첫 점을 그리친 것이 여자야, 남자야 할 때는. 누구를 위해 여자가 많이 왔어? 누구를 찾아?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여자가 쫓겨났고 여자와 누가 먼저? 천사장. 누시엘 먼저. 하나님과 참부모와 선의 가정 이상은 완전히 없어졌어요.
그런데 일본이라는 나라. 일본이라는 나라는 누가 이름을 지었을까? 선악이 같이 있을 때에 지었을까, 선악이 갈라진 다음에 일본을 지었을까? 우리 상식적인 말과 상식적인 결론을 넘은. 일본이 개재했기 때문에 문제 들어가 있어, 일본.
날의 날. 24시간도 1분도 24의 날입니다. 1초도 24시의 날이야. 시간관념, 시공이라는 말 알지요? 시공을 초월해야 된다. 시간과 공간이 뭐예요? 공간은 날을 품어줄 수 있는 주일이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혼자가지고 안 돼. 여섯. 공산당이 제일 삼팔육. 왜 삼팔육을 필요로 하냐 그거야.
결혼이라는 것이 타락 전에 있었을까, 없었을까? 남자 여자가 붙들어가지고 또 다른 새끼를 낳았어. 있겠나, 없겠나? 제일 어려운 것이 누가 애기를 먼저 낳기 시작하게끔 행동했겠느냐? 이제 우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누가 나라를 망치고 세상을 망치고 하늘과 땅을 쫓아내고 자기들만 남아져가지고 남은 사람이 여자가 먼저면 여자가 뿌리가 되어야 되고, 남자가 하면 남자가 뿌리여야 할 텐데, 남녀 가운데서 선악과를 따 먹게 될 때에 뱀이 누굴 꼬였다고 했나? 「해와.」
뱀이 뭐야? 뱀은 집을 어디 짓나? 뱀 새끼들도 자갈돌 가운데서 집을 짓습니다. 뱀이 크게 되면 큰 돌 가운데, 돌이 제일 굳고 제일 오래가거든.
그 때 사람 있어 보게 될 때에 오래 가는 것 뭐야? 오래 가는 것은 태양이고 태양의 물이고, 태양이 있어 추우면 물은 생깁니다. 그것 알아요? 새벽에 이슬이 왜 생기느냐? 차고 더움이 360도 다른 것이 갑자기 뭉치니까 물이. 물이라는 것은.
여러분, 눈물이 어느 때 나나? 평상시 갑자기 충격 받아가지고 내 존재 위치에 존속하는 환경이 없어지게 될 때 “아”. 밝던 것이 어두워졌다. 하얗던 것이 새빨개졌다. 같은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 사람 보면 이것이 보게 되면 눈도 종적으로 하나 돼 있어. 횡적으로 하나 돼 있습니다. 눈은 일자야, 일자. 사람 슥 보게 되면 벌써 하나님이 볼 수 있는 근원의 인간이 어디서 부터냐? 위에서부터 내려다보지 왼쪽이나 바른쪽으로 이렇게 볼 수 없다 그거야. 왜? 종보다도 횡적이 먼저이기 때문에.
우리 말 할 때 종횡이라고 하나, 횡종이라고 하나? 종횡이라고 했어. 횡종이라는 말은 몰라. 놀라운 겁니다. 거기에 일본이라는 말이 있었겠나? 일본의 본, 이놈들이 이게 무슨 놈이야? 세상을 말아먹고, 세상을 망치고, 세상을 없애버리는 놀음을 하고 있어.
따먹지 말라하는 일을 따라 집안의 제일 큰 궁전으로 돼 있으면 궁전 정문을 열어놓고 사는 정원 쇠를 지어야지, 제 아무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궁전 앞에 쇠를 열고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은 그 나라 살고 있는 사람 누구도 없습니다.
그 열쇠를 누구? 궁전 가운데 제일 선한 사람 아니면 제일 악한 사람이겠네,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궁전 열쇠도 내치고 타락 안했으면 선할 수 있는 궁전 열쇠를 맡을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궁전 열쇠를 맡긴 것이 누구일 것이냐?
맡길 수 있는 정상적인 자리에 있다면 쓰러졌더라도 일어서서 갈 수 있어. 쓰러졌다가 너희들 일어설 줄 알아? 아나, 모르나? 이렇게 일어섰으면, 이렇게 넘어졌으면 이렇게 일어서야 하나? 이렇게 넘어 서야 돼.
여기에서 붙들고 이 손발이 자기를 바로 잡고 옛날 전에 그 모양을 따라 설 수 있을 때는 힘은 자동적으로 있는 거야. 환경은 자동적으로 다 돼 있어. 법도 다 돼 있는데 쓰러진 사람이 일어설 때에 앞에 있어서 내 손을 붙들어 이러면 안 돼. 발을 붙들어서 일어서도 안 돼.
그러면 이렇게 됐으면 왼손을 붙들고 이렇게 떨어지면 위에서 왼손을 잡아주고 그 다음에 머리를 일으켜 보게 하고 내 몸뚱이와 몸뚱이가 반대돼 이 놈을 때려 밟아치우고 ‘이 자식아.’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않으면 이럴 수밖에 없어. 정상적인 기준으로 일어서야지.
정상적인 길을 그냥그대로 상속할 수 있는 것은 정상적인 것을 타락시킬 수 연후에 힘이 너는 묻혀버려야 돼. 없어져야 된다는. 예를 들어 선악과를 따 먹으면 반드시 망하리라. 없어져 땅이 잡아 끌어들여가지고 몸뚱이.
대가리라는 것은 갈라졌기 때문에 머리라고 해, 대가리. 한국말은 대가리라고 그래. 머리를 비러 대신 갈라 서 있는 것이 대가리. 한국말은 안팎의 뜻을 다 가르쳐줘.
왜 대가리라고 하고 대가리 위에다가 짐승은 새대가리, 사람은 머리. 머리가 위에 가야 되느냐, 대가리가 위에 가 물어볼 것도 없지. 바른쪽이 위에로 가야 되고 왼쪽은 반대가 됐어요.
그러면 지금까지 세상은 왼쪽으로 시작해서 바른쪽을 새겨놓은 경계선을 넘고. 언제나 오십 고개. 오십견이라는 말 일본은 없습니다. (26:02~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어는 오십견 남자라는 사람은 오십만 되면 팔을 못 써. 병이 돼. 병이 생겨가지고 이렇게 누워야 돼. 오십년 땅에만 바라보지 위에 바라보고 표준을 잡을 수도 없고 방향도 잡을 수 없는 땅 바라보고 있어.
그래 안 것이 뭐냐 맨 끄트머리 뭐이냐면 (26:45~ 일본어로 말씀하심) 좆 말고도 범했구만 그거야. 누가 말했겠느냐? 해와가 말했겠느냐, 아담이 말했겠느냐?
아담 갑자기 벼락 맞았어요. 잘 뜻을 아는 우리 엄마, 고달픈데. 일본말을 알고 , 조그만 . 뭐야 ? 생각 . 그것도 마찬가지야. 무엇을 생각하던 밥을 먹고 자고, 자고 먹고, 먹고 자고야? 먹고 자겠어. 왜? 먹기 위해서.
(28:40~ 일본어로 말씀하심) 따라오는 것이 좆이야. 좆이 뭐이냐면 한국말로 하면 (29:09~ 41:27 일본어로 말씀하심) 십 백 천,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면 피할 수 있어요.
(41:35~ 42:36일본어로 말씀하심) 아, 나 죽는다. (42:42~ 일본어로 말씀하심) 나 죽겠다 해봐요. 「나 죽겠다.」 한국 사람은 유명한 것이 좋아도 죽겠다, 나빠도 죽겠다 그래. 좋아 죽겠다. 슬퍼 죽겠다. 나빠 죽겠다. 비참해 죽겠다. 많은데 종교까지 좋아 죽겠다 써요. 좋은 것도 나빠 죽겠다. 죽겠다는 어디 살아야 되느냐? 죽게 돼 죽는 것이 나는 어디에 살아야 되느냐? 살데 없고, 왜? 쫓겨났기 때문에.
나 이렇게 볼 때에 그러면 여자로 대표하는 나라에서의 세계 국가가 많지만 세상에 일본 여자는 어떤 나라에 어떤 섬에 딴 섬에 상륙했다가 눈으로 바라보는 것은 남자 새끼. 여자들은 배에서 파손되어 올라오는 여자는 보지도 말고 만나지도 말라고 경계 돼 있는데 그것을 관심 멋대로 뭐 이런 것은 동네 아이들과 소년과 청년과 장년과 노년, 파손된 사람 들어오게 되면 누가 제일 관심 많으냐면 노년에서부터 장년에 청년으로 순차적으로 내려왔는데 파손한 여자가 올라와서 찾아가는 데는 나한테 오지 말라.
절 뭘 잘못하게 될 때는 옆에 누가 있는 것을 좋아하나 라고. 남자는 (45:10~47:15 일본어로 말씀하심) 낮에 오는 것도. 도우라고 갔다가 낮에 오는 것도 (47:30~51:31 일본어로 말씀하심) 낮에 끝나고도 하나 했어. (웃음) (51:35~ 52:02) 일본이라고 하는데 (52:04~ 59:46 일본어로 말씀하심)
‘말씀선포와 천주’ 라는 이 제목이야. 이 제목을 중심삼고 선천시대, 후천시대. (59:55~73:52 일본어로 말씀하심)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 이 제목과 딱 같습니다. 제목이 뭐이냐면 천지인 참부모님 정착과 실체 말씀선포와 천주대회다 그 말 (74:30~ 75:32 일본어로 말씀하심)
본체론도 해. 본체론을 맨 말을 안했어. 일상 (75:40~ 일본어로 말씀하심)
(말씀 봉독;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이것은 언제나 선생님이 대회 만날 수 없다는 거야. 본체론이 처음입니다. 본체론을 뺐어요.
(봉독 계속; 금번 대회에 참석한 귀빈 여러분) 귀빈이라는 것은 일반 사람들이 아닙니다. 나라에 중요한, 하늘나라나 이 세상 나라에 뺄 수 없는 역사적인 인물들을 말해.
(봉독 계속; 금번 대회에 참석한 귀빈 여러분) 평상시에 대하는 일반 사람이 아니야, 이 말.
(봉독 계속;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새로운 처음이에요. 처음인데 마지막인 대회를 말하며
(봉독 계속;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한 말씀에서 이런 내용을 그렇게 역사가 전부 들어갑니다. 그 한마디 내용을 일반 사람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 다음에 그 아래.
(봉독 계속; 여러분) ‘여러분’ 은 평상시 사람 아니에요. 이와 같은 지도층에 있는 영계 육계에 대표하는 여러분.
(봉독 계속;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그것 모르는 사람은 참석해도 모릅니다. 얼마나 귀하다는 것. 선생님 저렇게 귀하게 남겨. 간단하지요.
(봉독 계속;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 그 말은 선포에요. 하늘땅과 모든 천지에 새로운 것이니 모르는 안 되는 선포입니다. 대동화대중의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시작하는 것을 말해요.
(봉독 계속;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보통으로 사는 생각하지만 마지막이고 역사의 한번 밖에 없는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기간입니다. 그런 이야기에요. ‘순회노정임’ 을 알아야 돼. 모르면 안 되는 것, 모르는 사람 가지도 못하고 배울 수도 없지. 빌어죽지 않으니까 배운다 그러지요.
(봉독 계속; 알아야겠습니다.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모든 수십년동안, 수천수만의 대회를 했지만 누구보다도
(봉독 계속;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지난 일은
(봉독 계속; 역사적인 표본이 되는 전통) 그냥 되는 것이 아니에요. 반드시 결정적 중요내용을 담고 고개를 넘나들었다 그 말이에요.
(봉독 계속;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얼마나 귀해요?
(봉독 계속; 이므로,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걷고 왔어요, 안 걷고 왔어요? 모르잖아. 처음 듣는 말인데 모른다는 거야. 그것 중요합니다.
(봉독 계속; 생애도 본받아) 생애, 여러분 일생이에요. 어느 한 때를 늦출 수 있는 생애 전체가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은 길이면 사색을 다 알고
(봉독 계속; 것이며,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길입니다.) 참석하는데 서로 서로 공양의 법도를 세워 천지의 내용 안팎에 맞추어서 살아야 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봉독 계속; 완성하는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킵니다.) 완전히 끝마칠 것을 ‘맹세’, 맹세라는 것은 두 번 있을 수 없습니다.
(봉독 계속;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가정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 그렇지 않아요? 맹세하고 뿐만이 아니라 실천해야 되요. 맹세해가지고 천 가지 맹세는 천 가지 다 못합니다. 하나 맹세도 힘든데 생애를 걸어놓은 맹세에 ‘하고 실천할 가정이’ 가정은 영원한 가정인데, ‘될 것은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 공양 밑에서 모여서 청중도 하나 되어서 지난 시간이라면 그 이상 말할 수 없어.
(봉독 계속; 본인은 지난 3월 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기하여) 이것 ‘기 계 기(期)’ 자, ‘돌아올 회(回)’ 자에요. 한 해마다 기간을 말해.
(봉독 계속; 회기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선천시대가 하나 되어서 끝을 마치는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 이것은 지난날이에요. 이것은 안 가면 안 됩니다 그 말이에요.
(봉독 계속;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겠습니다.) 선생님이 같이 그래. 후천시대 생활이야. 생애노정을 여러분 생활노정에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 명심해 이대로 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선생님은 살아서 잊어버린 것이지만 여러분 생애라는 것이 새로운 하늘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는 선생님과 같이 모범적이요, 전통의 내용에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관계 맺을 수 없습니다 그거예요. 이런 심각한 글이라는 것을 읽어봤나? 다 아는 거로구만. 안 게 아니지.
(봉독 계속;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가정들은) 여러분과 누가?
(봉독 계속;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계의 모든 축복가정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끝마치기 위한.
(봉독 계속;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전체적 있으면 전체를 대신한 최종적 한 번 밖에 없는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알고 지낼 것이 아니고 생애에 표준을 기억할 것이냐? 생애에 표준을 기억할 뿐이 아니라 그대로 실체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한 여기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나옵니다.
문 총재 지금 알아서 하는 말이 역사적인 이 관계돼 있는 과정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알고 모셔야 되겠다는 얘기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안 것이 1년 반 밖에 안 돼요. 침묵을 지키면서 홀로 개척해 왔다 그거야. 그러면
(봉독 계속; 참부모님의 혈족인) 문 씨를 말해요.
(봉독 계속;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이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 다음 이것 띄어가지고
(봉독 계속;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역사라는 것
(봉독 계속;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 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안 되면 안 돼.
(봉독 계속;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멀리 바라보고 모시는 것이요, 직접 사신이요.
(봉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선생님이 아니, 직접 대해 아버지와 같이 땅에서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이에요. 최고의 서쪽 혁명이 나라를 말하는 거야. 동양 서양을 막론한 패권.
(봉독 계속;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 누가 기원해? 참부모. 한 부모 밖에 없는 것이 뭐예요?
(봉독 계속;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무슨 일을 못다 하더라도 이것만은
(봉독 계속;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누가? 참부모가 기도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중요해.
(봉독 계속;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리 없는데 다리가 되고, 사다리가 없으면 사다리가 되어서 하늘나라에 틀림없이 들어갈 수 있는 조상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참부모만이야. 이런 삶에 너희들은 더 무서운 책임이 있다는 거야. 잘 읽어보라구요. 여러분 이 가운데 다.
(봉독 계속;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그리하여 다 알았기 때문에 피해 갈 수 없어.
(봉독 계속; 그러하였던 거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친족이라는 것은, 일족들은 종족과 민족을 주로 말해요. 국가에게
(봉독 계속;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빠짐없이 다리를 만들어서 사다리까지 만들어.
여러분 9백층에 한꺼번에 못 올라가. 열한 층. 하나 둘 열 이것 하는데 왼손 바른손이 열하나 되어서 이것 붙들면 십간십이지라는 말 생겨나요. 육갑 풀 수 있는데 우주에 시간과 공간을 말해서 십간십이지의 내용을 딱딱 기약하들 못해.
케이블카 공중에서 레일을 거꾸로 가는 게 기어 맞춰가는 한 기어발이 끊어져도 다 탔던 사람 굴러 떨어진다는 거야. 나라면 나라, 세계면 세계 공동 책임을 지고 이 길을 넘어갔다 와야 된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봉독 계속;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받아서) 이제는 받았어. 알아서 상속 받아서
(봉독 계속;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동맹세하자는 거야. 나같이 살겠냐, 안 살겠냐? 공동
(봉독 계속;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이 기도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선물로 올려서 알려준다.
(봉독 계속; 맹세하여 주시 바랍니다. 아주) 그 다음 이 아래 부설로 써놨어요.
(봉독 계속;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여기에 첨부하여
(봉독 계속;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그 내용은 세밀하게 이것이 석장입니다. 6페이지. 6페이지만에 필요한 것 전 1페이지인데 7페이지 대신해서 물러나겠다 그거야.
6수를 밟고 지나가지고 7수, 7 8 9 10 11 12 13 14 8년간, 7년 마지막에 8년간을 넘어 살기까지 8년 하루가 걸려도 1년을 잡아요. 8년간에 이 기간에 이 모든 것을 이루어가지고 선생님의 실체 생활에 표본적인 걸음걸이를 이어서 가야될 때 (탁상을 치심)
깜짝 놀란 사람 손들라구. 깜짝 놀라서 눈뜬 사람 손들라구. 양심적으로. 이게 뭐야, 이게? 높이 들라구. 너 마음이 알면서 손들라면 손들어야지 손 못들 사람 물러가는 거야. 들으면 들어서 이 청중의 환경을 더럽히는 것이요, 이 라스베이거스 땅, 미국 땅, 하늘땅을 더럽히는 무관심은.
무관심해서 죄졌다는 죄를 헌법은 용서하지 않아요. 나라를 세우기 전에 헌법 조항은 말했습니다. 10년 전, 30년 전에 만들었더라도 그 헌법 조항에 기본을 제하는 말에 걸리게 되면 30년 내에 졸던가, 자기는 그런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쫓겨나요. 무서운 말이다 그거야.
자기는 못 속입니다. 너희들 이번 대회 갔다가 은혜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은혜 안 받고도, 졸고도 은혜 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사기꾼이 되는 거예요. 청중을 약속도 없이 속여먹는 것을 용서할 수 없어.
선생님이 “야” 하고 깜짝 놀란 사람 많이 손들었어. 이제는 손 내렸는데 다 모르겠다. 같은 것 같은데. 선생님 묻는데 깜짝 놀란 것만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아, 내가 졸았구만.’
선생님을 몇 십년, 몇 천년 우리 조상이 공들인 그 만남의 시간이 이 시간 될지 모르고, 이 시간만이 마지막인 것도 모르고 졸았다면 책망 받고 경각심은 눈을 뜨게 한 것은 선생님의 사랑 때문에 그랬다는 것 밖에 답이 없습니다. 너희들을 같이 데리고 가고 싶고, 같이 살면서 데리고 가고 싶은 부모의 마음 밖에 딴 마음 없다는. 정말 그러지 말라 그 말입니다.
선생님 앞에서 조는 사람이 어느 나라님 앞에, 일본 나라 앞에 제멋대로 지껄이면서 내가 제일이라고 막 함부로 말하지 말라구요. 선이 있으려면 후가 있고 또 선이 있으면 몇 천년, 몇 만년, 몇 억년이 앞에 있다는 것을 알고 후를 바라보면 그런 전후, 좌우에 울타리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어느 나라에든지 쫓겨난다 그거야. 쫓겨나.
이 분업을 이제 ‘44회’.
(봉독 계속; 제44회 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훈독의 말씀을 ‘제44회 부모의 날’ 에 시작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 4수가 돼. 사 사 십육(4×4=16)이 들어갑니다. 왕권즉위식이 며칟날이에요? 「1월 13일.」 13일이야, 14일이야? 「13일.」 어디 갔나?
3월 13일 이 장 읽었나? 그 다음에 여기서 나올지 모르지. 자, 그래서 이것을 천 번도 이르는 것 뭐이냐면 부모의 중요한 날, ‘44회 참하나님 날’ 훈독회. 하나님의 날 선포, 그 다음에는 왕권즉위식, 10년 후에는 왕권즉위식을 한 것이 뺄 수 없어요. 그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곁다리 나가지고는 선생님의 생애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중요시 해 놓은 거야. 그래서
(봉독 계속;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여기에
(봉독 계속;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이런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이번 여기 와서 집어넣은 것이
(봉독 계속;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이제부터의 내용이 돼.
(봉독 계속;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내용은 딱 같아. 이것이 달라지는 거야.
(봉독 계속;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본체론을 다뤘어, 본체론. 본체론 듣기 전과 본체론 들으면 선천시대, 후천시대에 경계선이었다는 것을 몰라서는 안 된다. 확신하는 거지.
(봉독 계속;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이 내외라는 것은 하늘나라와 지상내외의 지도자 여러분, 그 얘기입니다.
(봉독 계속;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이 내용이 이루어진 이제 선생님의 생애를 두고 하는 말이야.
(봉독 계속;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 다 들어가는 거야. 타락 전후를 말해. 참부모.
(봉독 계속;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부모님만이 아니고 천상, 지상과에 있는 저 나라 미리 간 모든 식구 이름으로 환영하며 온 우주에 어느 한 사람 빼지 않고 전체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의 축복받은 천주 영계 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 이상 인사를 할 사람이 없어, 나 밖에. 왕이라 해도 몇 천년 후에 왕도 다 해먹었지? 그 전후를 가려가지고 말할 수 있는 사람 나 밖에 없어. 그러니까 인사를
(봉독 계속; 천주 영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인사할, 빼놓을 것이 없어 다. 완벽해.
(봉독 계속; 지난 해에) 어제 그것을 말해. 이 십년 전, 십일년 해
(봉독 계속; 지난 해에 120여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성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유엔 총회. 17개국에 가정들이 모여 유엔총회 결혼식 하던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결혼식 끝났나, 안 했나? 유엔에서 선생님이
(봉독 계속;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대한민국 전 세계에 축복받은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또 다시 감사를. 그러면 개인적으로 보나, 국가적으로 보나, 세계적으로 보나 어디 하나 빼 놓지 않고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인사를 그 이상 다 할 수 없지.
(봉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벌써) 그래서 여기서는
(봉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놀고 있지 않아요. 하루도 빼지 않고
(봉독 계속;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100세에 가 93세의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봉독 계속;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내가.
(봉독 계속;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그 때, 그 때의 대접도 받고 자랑도 해 왔습니다 그 말이에요.
(봉독 계속;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전년은 그것 한 해 밖에 없어.
(봉독 계속;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여기 한 줄에 과거 현재를 통틀어가지고 전년이라는 것 전년은 십일년 전에 이 일을 시작하는 그 해는 단순한 금혼의 선생님의 칠십, 팔십, 구십세의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이 오십육(7×8=56) 고개가 7년 만에 희년이 한 번씩 오던 것인데 50년이 500년 후에도 희년이 없어집니다 그 말이에요. 이것 한 줄에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선생님은 했으면 했지만은 희년으로 기록합니다. 오십 고개를 넘었다는 거예요.
칠 팔이 오십육, 칠팔절. 칠 칠이 사십구는 못 넘었지만 칠 팔이 오십육이에요, 오십육. 그러니까 전년해는 단순한 90세 기록하는 해가 아니요, 희년 중에 마지막 고개인 오십 고개를 넘는 기념의 날입니다. 얼마나 중요해.
전년을 집어넣기 때문에 이 말이 성립, 이 전년이라는 말은 너희들 모르고 읽었을 거야. 처음 듣는 말이지? 이 한 마디가 인류역사에 그릇된 사십구제를 지내고 영계를 못 넘어갑니다. 한국 사람은 죽으면 다 사십구제를 지내야 돼. 그것 철폐해 버린다는 거야. 일본 나라 그것을 모르지? 일본 사람이 사람이 아니지.
타락하기 전에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부탁했는데 한 분 밖에 없는 아버지요, 주인이요, 남편 대신 할 수 있는 오빠도 세워놓고 남편 대신한 시동생, 자기 동생이 되는 입장에 서 있는 여자라는 해와의 나라라는 것은 얼마나 무섭고 중요한 나라인가 하는 것을 이 사실을 두고 느껴야 된다 그거야. 알겠어요? 「예.」
오십 고개 넘었나? 팻말 바꿔놨어? 어저께 볼 때 윤정로가 왔던데? 「아버님, 윤정로는 지금 나이지리아 집회에 참석하고 콩고 분봉왕이라 은혜 받아서 거기 가서 지금 14일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영적으로 봤나? 이놈을 잡아다가 오늘 너희들 앞에 따끔하게 노래를 부르라고 생각했는데 안 나타난 거야.
(봉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다 합니다.
(봉독 계속;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1749, 인간으로서 인류로 역사에 없던 헤어나지 못할 수 없는 희년을 찾았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알아가지고 희년을 망칠까봐 주의해서 기록한 이 한 줄입니다. 전년이라는 말은 없으면 이 희년의 뜻을 해설할 수 없어요. 마지막 해, 희년이 전년이었다 그거예요. 오십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 내적인 것으로 덮어놓고 그럴 수 있는 내용을 몰라가지고는 이 글에 간판 앞에 뜻을 이루었다고 부를 때에 나설 수 있는 사람 한 사람도 없다. 이것을 모르면. 장난이 아니야. 놀음놀이가 아니야.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점을 가려가는 길이다. 아시겠어요? 「예.」 올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런 말을 물어볼 줄 모르고 오지 않았어. 준비가 뭐 있었어? 오늘 많이 깨달을 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에 희년.
(봉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명이나 하바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졸업했다는 놀이가 안 무섭습니다. 선생님이 들어가는 것부터 나와 가지고 간섭해서 지날 수 있는 캠프, 모르는 것이 없이 지나갑니다. 그 말 아니야? 이것 다 그만 두라누만.
여기에 아까 읽었지만 말이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 1차 유엔의 순회 일정. 천력 양력 국가 도시’ 해가지고 3월 22일, 4월 24일 양력, 인천. 서울에서 하지 않고 인천에서 했다고 했어. 왜 인천. 도시 이름, 인천. 그 다음에 두 번째는 4월 26일 스페인 마드리드. 왜 서울이 빠졌을까? 서울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인천이야? 너희들이 아직까지 천국 못 들어갔다 그 말이에요.
인천은 서울의 문호, 문지키는 땅이야. 때가 되는 것이 인천 월미도에서 생사지권을 가른 것 알아요? 전쟁이 보통 전쟁이 아니야. 전쟁 역사를 말하려면 인천 월미도 함락, 서울 함락이 아니야. 월미도 함락하면 서울이 함락 됐다는 거야. 순서를 놓지 않고 인천을 중요시 하게 돼.
인천을 중시하면 대한 전쟁은 세상 전쟁이 아니야. 하나님 나라의 조국의 전쟁이라는 말을 생각하기 때문에 조국의 조국도 모르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한국이 되어야 된다는 조국이 아직까지 가지 않아서 이 말을 계승합니다. 그 누가 알아?
여기에 가 가지고 말이야. 일 이 삼 사 오점 오 사, 4월에서 오점이라는 뭐이냐면 4월 2일, 5월 4일 그리스 해놓고 그리스, 노르웨이, 오슬로 중심삼은 그리스 해놓고 빼 댔어요. 4, 5월, 6월 그리스를 빼는 것은 수에도 안 집어넣었어. 그리스 빼버리고 다섯 번째 4월 3일, 5월 7일 터키. 희랍을 빼놓고 터키로 넘어갔어.
그리스의 역사는 기독교 역사 7백년, 8백년, 천 백년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종적인 한 자리수하고 십하고 두 자리 수하고 열하나는 세 자리 수에요. 일반에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하고 넷에 다섯에 아홉입니다. 아홉.
구제역이라는 것 알아요? 한국에서 구제역을 지낸 나라는 일본도 아니고 한국이다. 왜? 소, 돼지를 산채로 4백만 마리 이상, 4수야. 묻어버렸어, 산채로. 자, 그것 보면 수놈 암놈 새끼들 늴리리 동동 그 일족이 근방에 있더라도 조상과 더불어 관계 돼 있는 돼지, 소 새끼는 다 파묻었어.
대한민국이 소라는 것이 불렀다는 깊은 것도 말해, 한국말에. 강이 흐르는데 제일 깊어가지고 돌 구비 구름 되어가지고 모래를 파서 먼 데 섬마을 만드려는 놀음이 반드시 꺾어져야 돼. 여기는 돌게 되면 물이 빨리 내려가던 물이 거기 내려갈 길이 없어.
물이 물을 따라가니 저마만큼 돌아가서 처음 갔던 물은 깊이로, 다음은 얕아. 계속적으로 그 길을 향하니 저 밑창에 모래구덩이 파 들어가는 것은 그것이 섬을 바라바지고 늴리리 동동 열도 가서 그래요. 하와이 열도, 한반도 열도, 열도야. 일본 나라와 하와이를 중심삼고 오키나와 열도입니다. 그것 알아요?
섬 되는 데에 죽일 수 없는 덴데 달려가지고 일찍 더 깊이 파고 들어가면서 보내던 것이 감탕에 모래 파 버릴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작게 작게 나중에는 멈춥니다. 그것을 보게 될 때 지형이 어떻게 생겼다 하는 것을, 금은보화는 거기에 묻혀서 남지 않아요. 빠른 물을 다 펴서.
일본 열도라는 것이 말이야, 일본 열도를 보게 되면 베링해협에서 내려오면서 캄차카 반도 알아요? 「예.」 캄차카 반도가 있어가지고 이 아시아 대륙 벽입니다. 금강석 화강암 벽으로 태평양 물길이 뚫고 들어오지 못해.
여기에 캄차카 반도를 중심삼고 카라호도 러시아 전쟁에서 이겨가지고 카라호 바다도, 그 땅도 육지에 붙어있지 않습니다. 카라 호도가 먼저야 캄차카 반도가 먼저야? 북해양 물이 흘러내리는데 내려올 때 어디가 먼저야? 「캄차카.」 알길 아누만. (웃음)
거기는 말이요, 구라파 소련을 중심 송나라를 중심삼아가지고 소련을 중심삼은 북양의 바다 얼음 아래 묻혀가지고 서양과 남태평양 호주까지 얼음 판 뜬 것 알아요? 북해양 밑에는 호주까지 갈 때 겨울 되면 섬이 없습니다. 얼음 아래로 잠수정만이 왕래할 수 있는 거야.
일본 나라가 해와가 잘못했기 때문에 내가 잘못한 지역이 어디냐 물 내리는 데 가서 한국과 중국과 소련과 태평양 전쟁에 갔기 때문에 그 범위 한계가 지구상 동서남북에 시작과 끝까지도 일본민족이, 일본 사람의 여자의 핏줄에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안 돼요.
대동아 전쟁 이전부터 일본 역사에 명치사와 대전 몇 년이에요? 120년입니다. 그것 알아요? 히로이 전쟁에 3년 전, 4년 전에 그것 됐지만 딱 120년 만에 끝났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명치천왕, 대정천왕, 히로이드 천왕을 감독해야 책임이 있어. 일본 사람이 모르는 것을 나는 먼저 알아야 된다. 그래, 이런 모든 전부 다 재료가 일본 사람이 모를 때에 재료들이야.
구라파에 제일 고산지대가 어디에요? 무슨 산이 있어? 「몽블랑」 몽블랑 뭐야? 평지와 같은 고원지대가 있는데 그것을 뭐이라고 그래요? 알프스라고 그러나? 알프스 몽블랑 세계를 관리하고 감독하던 나라는 어디냐? 로마나라가 아닙니다. 스페인도 아닙니다. 희랍.
희랍에는 소크라테스. 예수 나기 전에 3백 80년 예수세계 9백년까지 기간 4백년, 5백년 민주세계가 출발한 것은 4백 50년에서부터 4백 80.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최고 청년 연령에 자랑을 소개하는 48세. 4백 80. 선생님 왜? 역사에 지난 날이 역사를 내가 알아야 돼. 알아가지고 그것을 엮어서 가르쳐줘야 돼.
섭리사관이 먼저야, 인간사관이 먼저야? 라는 것이 섭리(攝理)라는 하나님이 일 할 수 있는 시대를 말하는 거야. 잡을 귀 이(耳) 셋을 해가지고, 귀가 셋을 하면 삼 시대가 있었어. 재방 변(才)에 귀 셋 해가지고 섭리, ‘이(理)’ 자는 임금 왕(王) 아래 마을 리(里)야. 감독할 수 있는 주인입니다.
섭리사를 꾸며 나가는 것은 하나님이겠나, 하나님 앞에 지은 인간이겠나? 하나님이 섭리를 할 때 하나님 혼자 섭리 하지 않았어. 인간이. 인간의 후손들이 아니지. 시작 그 때에 권한이 최고의 패권적인 아벨, 서양나라의 혁명이 걸린 패권입니다.
글자도 그래. 철저(徹底)하다는 것은 두 사람 (⼻)의 교육(育)받은 아버지(父)를 말해요. 철저가 그렇습니다. 두 인 변에 교육할 자, 두 사람을 교육할 수 있는 아버지, 그것이 하나님인데 두 사람을 교육한 아버지가 몰랐어. 두 사람의 교육한 아버지가 하나였겠느냐, 둘이였겠느냐?
그러면 밤낮이라 그래, 낮밤이라 그래? 일본 사람들 말할 때에 낮밤이라고 거꾸로 뒤집어 하나, 밤낮이라고 하나? 그것이 바른 거예요, 바른 겁니다.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어떤 것이 먼저에요? 이 바보들이구만. (웃음) 이런 것 다 몰랐어. 내가 다 했기 때문에 찾아가지고 다리를 놓고 사다리를 놓을 수 있어.
사다리는 7층까지지 5층에서 7층, 8층에는 사다리 놓으면 안 됩니다. 왜 4층이 없어? 상대되는 8층이 없기 때문에 그래. 라스베이거스에는 4층도 없지만 13층에서부터 59층까지 잘라버렸어. 내가 가 거기에서 일하려면 그 일터가 원래의 프로그램에 있었던 일터야, 프로그램에 없어지고 생긴 것이야? 프로그램이 생겨. 타락했다면 그런 세계를 거쳐 복귀 세계의 역사가 다 기록돼 있어.
타락한 사람들 몰랐고, 타락한 나라 사람들 몰랐지만 본래 원칙적인 기준에는 타락했더라면 이것이 복귀하기 위해서의 숱한 고난의 역사를 거쳐 왔기 때문에 하나님도 천사장 앞에 맡긴 거야. 너는 해와를 길러가지고 아담해와 3대, 4대, 5대를 길러가지고 나라가 돼. 종족이 아니야. 나라를 거느릴 수 있는 준비까지 다 해서 나에게 갖다 물려주면 나는 나라를 세워가지고 종족들을 치리할 수 있었을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종족에서부터 떨어져 내려왔어. 조상이 없다는 것, 치워.
그러면 타락이 뭐이냐 그거야. 핏줄이 달라지는 거야. 핏줄이 뭐이냐? 조상의 목을 잘라버리는 거야. 그 핏줄이 뭐이냐? 중추낙도 없어요. 죽어서 했는데 말초신경, 이 불뚝 배꼽 아래는 죽지 않았다는 거야. 죽어 내려오는데 여기서 어깨까지 있고 다 배꼽.
배꼽 중심삼고 이것 기둥이 돼 있으니 백의 곱을, 백살이라는 인간이 살 수 있는 표준적 연령으로 정했어요. 백세가 되게 되면 이빨이 다시 납니다. 머리가 까매지는 것 알아요? 손톱이 젊어. 선생님 죽어서 하얀 것이 없습니다. 90세니 다 없어져. 이것이 백세 되면 나와요. 다시 살아나.
그러면 참된 마디 잘라버리는 거야. 딱 밑창에서부터 일곱 단계까지. 일곱이 아닌 여덟에는 죽순이 자라지 못해. 7수를 끝마치고 밤 절기에 하룻밤 사이에 백년 살 수 있는 새 잎사귀 하룻밤 사이에 7수, 8수, 9수 될 때까지 한꺼번에 죽순이 자라는 거야. 그런 것 알아요? 조그만 대나무는 불가능한 거야.
천년만년 이상 살 수 있는 대나무는, 그런 죽순은 38센티미터 이상 될 수 있는 죽순은 기다리고 칠팔년 기다렸다가 자기가 날 때를 알아가지고 머리를 내미는 거예요. 머리를 내면 봄 한 귀퉁이가 아닌 몇 달, 며칠 동안에 그것이 얼마만큼 자랄지 다 자라가지고 죽순 그 자신이 모양이 모돌 돌려 있지만 가지도 없고 다 없고. 그 때는 대나무의 가시가 돋아요.
그러면 추운 지방에 살던 대나무들은 가시가 없는 것을 나는 아는데. 평안북도 사람이야 아는데 남방나라 가보니까 대나무에 가시가 있어. 처음 아는 사람. 가시를 넘기 위해서는 한마디 한마디에 일곱 고개, 여덟 고개 넘고 열한 고개는 넘을 수 없어.
가시가 나와돼 땅을 향해서 나온다구. 땅에 무서운 놈과 절반은 아홉 살 넘어서는 이렇게 해가지고 맹수들이 땅 먼 데 갑자기 자랐기 때문에 바라볼 먼 데 갑자기 자랐기 때문에 땅을 중심 자라지 못하니, 또 더 잘해도 곤란하니까 자랄 수 있는 것 한꺼번에 자라나. 그 넘을 수 있는 나이와 자라지 못할 나이는 가시가 돋아.
남미 가서 제일 무서운 뭐이냐면 말이요, 무슨 자라나 거북이라는 것은 있으나 마나한 동물들입니다. 피해를 주지 않아요. 제일 무서운 뱀, 독사. 독사 나무에 잘 올라가. 독이 있는 뱀일수록 높은데 올라가는데 그 뱀은 가시 있는데 가서 머물러. 가시 있느냐는 새 순이 넘어가 3년 나머지 그 기간에 가서 거기서 이슬을 받아먹고 있어.
대나무도 갑자기 자라면 이슬을 못 받지만 말이야 활란 아래 위에 벗어나가지고 이슬이 내려. 땅 구덩이 덮어 들어가던 뱀이 이슬이건 물이건 상관없이 딱 그렇게 돼 들어가. 깊은데 들어가서 춥지 않아. 물기가 있으면 춥거든.
(132:30~ 일본어로 말씀하심) 음력 4월 17일 중요하다는 것, 천지 4백 70년, 만 4천 70년까지 7수, 열여섯 살 때 타락했거든.
이 책의 내용이 1페이지가 뭐이냐면, 서론이 뭐이냐면 말이야 6페이지에요. 야, 너는 종태, 이것은 가르쳐줘야 돼. 이것 1페이지가, 1페이지 있습니다. 여기는 미지의 수니 페이지를 매길 수 없어. 없습니다. 선천시대에 구별을 할 수 없어, 누가. 여기는 이제부터
(봉독 계속; 금번 본체론 대회에) 내 라스베이거스 갔다 식기 전에 돌려보내는 것 이겁니다.
(봉독 계속;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이것 가르쳐 줘야 돼. 이것을 안 하면 대나무 가지가 가시가 있는데 아래 가시, 위 가시 있어가지고 아래 위에로는 독이 있는 곳 위에서 나는 독수리나 새매 같은 것은 바위에 앉습니다. 그것 알아요? 대나무 위에 앉지 않아. 그것들은 하늘 찔려놓으면 찔리는 상처가 늙어죽을 때 안 낫습니다.
나도 남미에 가서 독벌레 쏘인 것이 지금까지 몇 년이 돼 고역기간이 좀 괴로워. 막 죽어. 이렇게 긁으면 이렇게 되요. 어제보다도 하애 집니다. 일주일만 되면 하애 져요. 신진대사 순환기관이 누구보다 발전되어 있기 때문에 오래 살아. 이번에 코디악을 중심삼고 옷을 벗고 올 때에 가벼워진 줄 모르게 마음을 알아요.
여기는 여기 이것이 문실이라구, 문신 만든. 내가 문가 세상사람 문 신을 중심삼고 맹세한 것이 자기 생애 내에 이루게 되면 표상으로서 문신을 그리기 좋아하는데 그 이름이 문실이야. 문신 될 수 있는 레버런 문(Rev. MOON)은 너도 문신이 대표할 수 있는 내말, 내가 만든 문신을 믿지 않게끔 기억하라는 그것을 만든 것이 선생님 얘기, 이것 만든다 그거예요.
여섯 개, 이쪽은 일곱 개, 일곱 개 둘 했던 것이 이와 같은 것 둘 했는데 둘 다 없어졌어요. 여기도 하나 둘 세 개 다 없어져서 이것이 이것과 여기도 새까매요. 이것도 새까매.
선생님의 누나가 여섯 되는데 소년의 누나가 있어. 이 누나들은 자기들이 동생과 오빠를 지켜야 된다는 것이 동생이 잘못하고 오빠가 잘못하게 되면 우리 집안이 망한다는 것 알아요. 선생님의 동생 되는 사람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에 이름도 모르게 앓다가 갔어요.
맡 누나도 없고 내가 일본 나라에 학교 들어간 오산교보를 학 시킬 때는 맡 누이도 결혼 나와 가지고 내가 뜸떠서 고쳐. 뜸이야, 뜸. 뜸의 효력이 커.
맡 누님은 어머니 대신 농토라든가 나를 길렀어. 맡 누이는 내가 무슨 일이 생기면 어머니 아버지 어디로 쿨쿨 자더라도 내가 있는 방에 와가지고 지키고 어머니 아버지 주무시라고 해. 어머니 아버지 일터 나가서 일하고 들어오니 자기보다도 일터를 자기가 지킬 테니까 동생의 우환을 지키는 자기에게 맡기라고. 어머니 아버지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 아랫방에 모셔다가 재워놓고 나는 둘째 방에, 셋째 방에서 저 위방에서 자고 일곱 살 때까지는 이 두 간방에 못 내려와. 누님들이 있고 삼촌들이 자려 누웠을 때거든.
대문을 들어오더라도 내가 어디 나갔다가 들어올 시간 알려주면 대문 닫아버려. 담을 아래 담, 윗담, 뒷담 세 담이야. 담 잘 넘어 다니지. 뛰기도 잘하고 나무에도 그것 기어 판자로도 잘 기어 올라가. 도랑에 큰 밤나무 백 몇 십년 넘은 밤나무가 있고 노가지가, 늙은 가지를 붙들면 그 종대를 꺾어 칠 수 있는 높은 자리에 온다 간다 그거야.
늙은 가지라는 것은 말이야 하나 둘 세 가지 지나지 않고는 그 가지 나이 워낙 많아서 조금만 닿아도 그것만 하면 쭉 갈라져요. 가죽이 쭉 뿌레기까지 가죽 벗겨버린다구, 노가지 나무는 그래요. 선생님이 뛰어서 세 가지 이상에 뛰어서 올라가 자게 되면 얼마나 질긴지 몰라요. 고무 같아. 산 고무 같아. 위에 올라가 제일 바쁠 때는 노가지 나무 가지를 붙들고 떨어지더라도 절대 쪼개지지 않습니다.
나 그런 역사를 다 다녀보면 이제 가서 선생님 말하는 너희들이 참관해가지고 한국에 가서 3년 6개월, 7년 이상 돌아도 한국 모릅니다. 7도 안 건 사람들이 와서 선생님의 상속 대신자, 상속의 박을 요구하고 그럴 수 있을 때는 한국을 몰라가지고 어떻게?
한국에는 수성암이 아니고 완전히 화성암입니다. 화강암 해봐요. 「화강암」 굳은 꽃 같은 돌이요, 화강암. 일본에는 화강암 쉽지 않아요. 수성암이니 만큼 노가지 나무든가 향나무 같은 것은 수성암 위에 뿌리를 박아가지고 뚫고 들어갑니다.
향나무는 키가 안 크지. 향나무 알아요? 사람이 죽어 두 무덤에 들어가게 될 때에는 향나무 풀을 베어서 향나무 공기가 공중을 덮은 그 자리에서 묻혀 있다가 묻혀야지 들어나면 그 집안에 화가 생겨요.
일본은 그런 존재 없지만 한국은 중국까지도 일본까지도 태평양 연안에서도 영계의 실상의 문제되는 수 잘 아는 나라가 한국. 중국 사람이 아니에요. 일본 사람이 아니야. 한국. 한국에 예언서는 70퍼센트가 맞아요. 한국 이전에 사람 선생님이 나오기 전까지는 혼이 없어. 영인체가 없었습니다. 영인체 발견한 사람은 나야. (박수)
여기에 1장에 대해서 선생님이 한 살 때에 1장에, 5장에 나오나? 5장. 5장에는.
(봉독 계속;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나만이 아니에요. 벌써 이것은 네 살 때에
(봉독 게속;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다섯 살, 여섯 살 때 집에도 그렇게 잘 살았다는 거예요. 다섯 살 때라도 보통집이 아니라고 높은 계열 아는 중간에서 자라, 다섯 살. 다섯, 여섯 살. 다섯입니다. 이것은 커가지만 다섯, 여섯 내려가서 한 바퀴.
애기들도 키워서 만 세 살, 다섯 살 보내고는 문전에 학교를 보내야 되요. 집에서 교육을 못해. 학교 보내야 돼. 타락한 아들 후손은 선생이 아니면 어머니 아버지가 엄하지 않으면 반드시 다섯, 여섯, 셋만 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거야. 다섯 되면 애기 둘 셋 되지. 우리 형진이도 보니까 한 5년 이상 되니까 다섯 애기들이 장군 같은 애기들은 엄마 아빠의 시중도 하고 그렇더만. 그런 것을 통해.
(봉독 계속;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사람 말 들어서 안 되는 거야.
(봉독 계속; 하늘과 더불어 '구십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마음대로 못 살아. 문 총재 사는 것은 간섭해서
(봉독 계속; '구십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더 살아야 돼.
(봉독 계속;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2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여덟 살 때까지 새 출발 된 거야. 그 아래 가서.
(봉독 계속; 구십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열 세 살까지 다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까지 7년 동안. 스물한 살까지 8년입니다. 그런 마디가 있다는 것, 마디.
그래, 선생님은 칠 칠이 사십구에 일곱 살 될 때에 사십구에서 오십 고개, 칠 팔이 오십육 못 잡으면 문 총재가 살아남지 못합니다. 데려가요. 못 넘어간다는 거야. 칠 칠이 사십구, 칠 팔이 오십육 넘어갈 수 있는 길을 알았기 때문에 칠 칠이 사십구를 넘게끔 자라는, 또 하늘의 지시와 남이 보지 못하는 것 보고 남이 듣지 못하는 것 듣고, 남이 말하지 못하는 말도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가만히 있더라도 입이 말해요.
그렇게 쓴 책이기 때문에 역사의 때와 시점을 초월해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기록한 것이 없다는 거야. 이냥 이대로 세계가 된다 그 말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말 하니까.
(봉독 계속; 심각한 나나날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십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돼.
(봉독 계속;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소명적 책임 있기 때문에 열세 살까지 다 알아. 열 살 넘어서면서부터 아홉 살 넘어서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 나를 무서워해. 할아버지로 손자들인데 “그런 말을 어디서 함부로 내뱉어요?” 1년, 2년 할아버지 있으면 “조그만 녀석이 뭘 안다 그래?” 함부로 했지만은 그러고 나면 가슴에 목 막혀. 경계선이 생겨. 여기에 점점점점 병이 되어가지고 가는 겁니다. 쭉 그러면 데리고 가.
그것을 선생님 위에 사람도 알아. 너를 무서워한다고. 만나서 무슨 말을 들을까봐 저기서 동네의 할아버지들도 내가 있는 줄 알게 되면 오산집 조금눈이라고 하게 되면 나도 다섯 여섯 살 활동 반경에 동네에 열 살들 친구하는 거야. “너 어디가?”
설날 되게 되면 도박장 가게 되면 삼촌 나를 꿰어놓고 갖다와서는 돈을 잃습니다. “돈 몇 백원인지, (웃음) 몇 백원인지 날아갑니다. 나를 데려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안 가겠다면 안 데려가지만 가겠다면 데려가요. 그것 공부하러 가는데 안내해야 됩니다. 할아버지들도 그래. 많은. 날 무서워해.
할아버지가 형제가 여덟 형제가 많으니까 형제들도 자기 멋대로 하는 누나부터 동생의 말을 잘 안 듣고 자기 멋대로 하잖아. 할아버지 가게 되면 “왜 용명이는 인사하는데 빠져?” “왜 늦게 와? 가서 얘기해, 빨리 오라구.” 그래, 할아버지가 찾는다고 나한테 할아버지 가봐. “예, 알았습니다. 할아버지.” 우리 형제들 가운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일어나서 할아버지 인사가려면 기도도 하고 맹세하고 칭찬 받을 수 있는 무엇을 남겨 들어가서 교육하거든. 함부로 자라지 못해.
내 아기 때에도, 내가 아기 때는 세 살 까지 하얀 장갑을 끼고 함부로 만지지 못하게 했어. 더러움 타게 되면 우리 부모가 책망 받고 할아버지 눈이 안 보인다는 거야. 용명이 노는 뜰에서 노는 소리는 내 눈에 안 보이네. 보이는 척만 하는 거야. 척만 할 때는 문제 생겨.
할아버지가 어떻게 손자 앞에 그런 얘기 하면 “내가 알기는 이렇게 이렇게 얘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 아는데 할아버지 알아요?” 할 때 “네말 들으니 나도 알지.” 이러니 참 손자를 무서워했어요.
외갓집에 안 데려가면 땡깡 부리는 거야. 사돈집인데 외갓집에 날 모르면 아버지 와서 가르쳐주고 어머니가 안 가르쳐주니까 어머니가 가서 가르쳐 달라면 “아이고, 옛날에 잘하더니 뭘 바래. 네가 알아서 다 알지.” 아버지 모르는 것 가르쳐 달라하면 아버지 못 가는 것 가르쳐 달라고 하면 안 가르쳐줘. 어머니도 편하지 않아요. 동네가 편안치 않습니다.
윗동네에서 뭘 크게 잘못하면 ‘몇 개월 후에는 이 동네 할아버지하고 누가 가겠구만.’ 틀림없이 죽어요. 나보고 하는 말이 말 같은 것 영계의 사실, 영계에 왜 저 할머니 데려가나, 안 데려가나 회개해. 회개해 세 번식 이웃 동네의 조상들 앞에 잘못 했다고 빌어야 된다는 거야. 그러면 놔 주는데 데려갑니다.
이제 통일교회에서도 여러분 반대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남아진 사람 없습니다. 다 데려갔어. 선생님의 형제들도 다 데려가. 이제 하나 밖에 안 남아, 막냉이.
해방되기 전에 그 동생을 내가 데리고 있어야 할 텐데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이 다 없어졌다가 요즘에 하나 둘 나타나. 둘째 외삼촌 아들이 죽은 줄 알아. 제일 노래 잘하는 명창이야. 그 아들도 노래 잘하고. 노래 잘한다고 동네에서 소문나기 때문에 그 노래 잘하는 그 집은 밤이나 낮이나 우리집 대문 간 문에서 노래해주고 밤 되면 국수 삶아주고 새벽 되면 닭 잡아주면서 동네 사람이 안 오니까 말이야, 특별한 집에 안 오니까 그렇게 지냈기 때문에 공산당들이 와서 “노래 잘하는 오산집 문용명이 외삼촌 집은 손대지마.” 북쪽에서부터 전령을 받고 왔어.
그 집 맏누이가 만주 가 시집가는데 남편이 만주 가서 왜놈들이 따라다니까 말이야 만주. 만주 가 장사 뭘 했느냐면 말이야 아편장사 했어. 아편도 성냥, 마, 마로히니 하얀 한 것을 서양 선교사를 통해가지고 중국에 공장, 비밀 장소 만들어서 파 헤려 그랬는데 경계선 넘어 만들어가지고 하얀 진짜 마약이지. 그것을 각국 나라 대사관이던가, 각국 나라의 젊은 사람들이 그 약이 필요하면 그 약을 소개해주는 사람다 되는 거야. 대사관 세계에 문 하게 되면 유명해요.
병나서 못 살고 그 때는 찾아와서 울고불고 같이 울면서 어머니 아버지 울면서 먹으면 안 되는 것 말려 교육하고 가곤 하기 때문에 세 번만 왔다가게 되면 그 애기가 병나서 죽게 되니까 세 번째 가서 네가 내 말이지 낫겠다하면 40일 가기 후에 낫는다고. 틀림없이 40일 낫고. 그런 말들이 소문나가지고 말한대로 무서워하는 겁니다. 그것 다 거짓말인지 몰라.
(봉독 계속;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2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도 그런 눈 한마디 하면 그 결과 그렇게 되니 너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야. 너는 더하다는 거야. 안 죽이면 너도 오래 못살아. 몇 대 걸려가지고 너 같은 사람 몇 천년 걸려서 나기도 어려울때 죽어서는 안 된다야.
남이 죽은 친구들도 지금 친구고 친구의 삼촌도 친척도 사촌 팔촌에 친구들 많이 죽어 가는데 “나도 가면 좋겠다고.” “넌 안 돼. 할 일이 남았어.” 그래, 공부하라는 거야.
(봉독 계속;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너희들도 여기 왔기 때문에 선생님 바쁘디 바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지 한날 하루 이틀에서의 약속은 또 만날 수 있고 말로 풀 수 있는 것이지만 너희들은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을 무시하고 지금도 무리하고 앉아가지고 이런 말. 여기 보라구요.
(봉독 계속; 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누가 도와줄 한 사람도 없어.
(봉독 계속;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승리 안 하면 안 돼.
(봉독 계속; 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걸어가요. 그대로 했다 그거야. 나이 어릴 때 답변입니다.
(봉독 계속; 걸어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나도 이것 문제다 그 말이에요.
(봉독 계속; 어둠속에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그 문에
(봉독 계속;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나 어려서 자라더라도 너희들 조상 누구도 심각하다는, 심각하지. 젊어서 모른 것 다 알게 되니까 동네방네 보고 자기의 눈 아래 보이고 저놈의 자식만 가서 죽여 버리고 싶었는데 직접 답을 내릴 수, 말하면 말대로 돼.
내 말을 무서워한 네 자신은 어떻게 됐느냐 그거야. 내가 빨리 사십 고개를 넘기 전에 이런 것 빨리 넘지 않으면 너도 남지 못하고 영계에 필요할 수 있는 대목이 못 되니 보류시키고 대신자로 세워서 몇 사람이고 바꿔친다.
바꿔친다 하는 그런 사람들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다 나타났다가 죽어가더라구. 내가 그 고개를 넘어섰으니까 바꿔친다고 하던 내가 없어질 줄 알았는데 안 죽고 오십 고개, 육십 고개 칠십이, 칠십이 고령이 되는 것인데, 고령의 칠십 연령이 사십여년 넘기 힘든데 요즘에 내가 구십 되니까 나보다 사십년, 백삼십, 구십생애 되면, 백삼십세까지 사는 사람이 네가 들려줄 것이다.
일본 나라에도 백이십칠세 이상의 사람 있다는 것 내가 알고 있어요. 그 일본 사람까지도 교육하고 천국 보내야할 책임이 내게 있어. 가 볼 거야, 안 가볼까? 가서 일본 젊은이한테라도 붙들고 사정을 해서 동조 받으면서 너를 협조하는 사람이 일본 땅에도 많이 있지 않으면. 왜? 교포가 7분지 1은 교포라는 거야, 한국 사람.
열에 일곱 사람은 잡동사니 소련에 시집가서 새끼 받아 온 중국에 가 시집가게 생기니 한국에 시집 살면 뱃노래 하다 파산해. 세계 사람들이 잡탕군 보게 되니 일본 사람 골라내. 일본을 수습한 나라는 천하를 가르칠 수 있다 그래.
공산당의 일본을 점령해가지고 통일교회 문 총재 꺾으려고 못 꺾어. 내가 꺾이질 않아. 슥 필요하면 슥 배를 빌려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무서워. 배를 빌려 일본에 간다는 거야. 일본 친구들을 보낸 것, 친구 아니야. 삼촌, 조상급들을 보내줘 가지고 여비를 해서 조사하게, 조사를 한 기록들을 내 비밀문서에 적어놓고 간대. 할아버지 어머니가 얼마나 야단하던지.
그런 얘기가 여러분 이해 못할 이야기지. 일본이 어떻게 망한다는 설명해. 이렇게, 이렇게 망할 텐데 눈으로 똑똑히 봐라. 망하는 사람 일본 사람을 제3국에 빼가지고 살려줄 수 빨리 만들지 않으면 일본 나라가 내가 살아있는 오십 전, 육십 전에 망한다 그거야.
그래서 바로축국 함대를 마산 순천 앞 바다에 있어서 싸움 이긴 사람이 누구? 도고 해야츠로, 해봐요. 「도고 해야츠로.」 도고가 무슨 배에요? 동향평팔랑.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 「일본 사람입니다.」 일본 사람이. 보라구. 동향평팔랑해야. 동쪽 고향에 여덟 번째 되는 신랑이 나오면 도고 해야츠로 여덟 번째 신랑이라는 얘기. 마산 진해 앞 바다에서 바로축국 함대를 신풍 해 같이 멸망시켰다는 것. 신풍이 아니야.
너무 일본 사람 솔직하니까 중국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모릅니다. 나는 일본 사람 냄새도 없어. 일본을 혁명하기 위한 것, 의비심이 강했던 사람의 이름이라는 거야. 일본 사람 아니야. 고대의 고구려 사람의 핏줄을 이어받은 사람들이야.
뭐 이런 얘기 했으면 그 연대 관계까지 내 얘기하면 좋겠는데 이런 얘기를 일본 돌아갔다 하면 지금이야 안 그렇지만 잡혀 죽어. 한국 사람 앞에 잡혀 죽으면 죽고 한국 사람. 왜? 동경 대지진 때에 한국의 사람들이 일본 말을 능통하는데 묻는 말을 모른다는 것이 공부한 사람 아니고는 일본 습관, 영토의 내용 다 알고 일본을 감정해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서 살더라도 일본을 원수의 나라같이 일본을 구해줘야 될 사람 하나도 없는데 반대의 수로를 잘 뭐야? 일본 천왕이 그것보다 더 어려운 새로운 말을 발음을 잘못하게 되면 잡혀죽었습니다.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 발음 잘하는데 와서 산 수십년 있으면 그 이상 새로운 자기들이 발음법을 모르고 발음 못하거든. “무엇이요? 무엇이요?” 발음 혼자 들으면 모르겠으니까 물어보면 그 사람 잡아다가 백발백중 한국 사람은 그렇지 않다는 건데.
일본이 얼마나 포악스러운, 내가 잘아요. 말하면 좋겠지? 이런 사람들이 일본 사람과. 이 사람은 일본 사람 형이에요. 일본 사람 피가 섞여있지만 너는 일본 사람이 아니야. (웃음) 여기 앞에 저기 저 사람은 고구려의 할아버지 얼굴 했어. 고구려 사람의 첩들 데리고 사는 댁에 묶는 도적질 해 먹은 한국 사람 얼굴이야. (웃음)
저 이는 느리게 느리게 하는 태국 사람의 절간 왕초의 지키던 사람의 할아버지 같은 얼굴이라구. 느긋느긋하게. 너. (웃음) 만만디에 듣고 바쁘지도 않고 느긋느긋. 고기가 지금 농어가 걸렸는지, 숭어가 걸렸는지 낚싯대 끊어져가지고 낚싯대 붉어졌는데 불구하고 자기 생각하는 그 생각, 그럴 사람.
선생님 그렇게 다 대신자의 얼굴이 어디 나라에 비교하고 평하고 앉아서 바라보기 때문에 여러 나라 사람이 다 합동해가지고 잡종이 되어서 왔으니 내가 표준을 세워서 교육하기 어려울 패들이다. 이리가고 저리가고 고개를 멀리해 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우리 집에 있어 금은보화의 금고까지 우리 동산 넘어가게 되면 중국 소련 팔할을 줄 수 있는 거기에 더 기다리라 했다가 맞아 잡혀 죽은 사람도 많아요.
영들이 나한테 와서 보고해. “너는 그런 말 속지마라. 일본 사람 말도 듣지 말고 일본 사람 영들이 와서 하는 것 듣지 말고 아무 말도.” 네 말을 듣게 할 수 있는 데 갔으면 가 살아도 괜찮지만 거기에 한사람 두 사람 들어가게 되면 네가 잡혀서 설 중에 죽는 다는 거야. 그 유명한. 하여튼 영계도 유명한 사람이고 지상도 유명한 사람이니 지금 레버런 말하는 것은 일본 말로 존경하는 뜻입니다. 존경할 수밖에 없는 이름이에요. 레버런 문 이라는 것.
요즘 내가 지금도 레버런 문이라는 말 쓰지 용명이라는 말 안합니다. 선명이 탄로가 나요. 용명이라고 한 번 쓰던 잡혀가. 용명이라고 함부로 못 써. 예언서 하다가 일본나라 가서 오키나와는 모르지만 북해도에 있는 오오 지방에 가 같이 우는 곳이에요.
소리 없이 뒷방에 말려와 가지고 말려온 살코기를 잡아서 산짐승 미끼 하고 고기 잡은 미끼 했던 역사과정 일본에 불쌍한 민족, 시체로 받은 민족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제일 나쁘다면 나쁘지 않고 싫다면 싫을 수 있는 일본 여자가 이렇게 찾아오니 옛날과 같은 미워할 때 있어 내가 이제 서북부 방향을 중심삼고 내가 원수하기 때문에 이름난 호텔에 들어가서 사흘씩은 공짜 돈 주고 빌려가지고 다 지내보는 거야. 지내보고 맨 남쪽나라 북쪽에 가서 기둥을 들고 있어.
삼형제 산바가리가 있었어요. 저 구저기 끊을 매가지고 구저기 매고 너희들은 내 뒤에서 보자기 때려가지고 내 뒤에서 그것 들어오면 발길을 차서 못 오게 이 옆에 줄을 당기면서 바람벽을 구멍 뚫어서 갈 수 있게끔 몰아쳐라 그거야. 그런 것을 너 영적으로 보기 때문에 가면 보태가지고 차고 다.
일본 집이 이렇게 높지 않습니다. 이런 테이블만 내 벽에 하나 갖다 놓게 되면 손이 안 들어가는 거기에서 잡아가지고 보따리 잡아서 산바가리에 힘을 부리면 점점점 힘이.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할 때 올라왔다 내려갔다 흔들면 이 기둥들이 뿌직뿌직해서 소리 나면서 틈이 생겨 바람벽이 틈이 생기는 거야.
그렇게 젊은 사람들이 기분 나쁘니 세상에 이런 집이 있으니 손님을 초대해 가고 소리 없이 무너지면 다 잡아먹겠구만. 그러면 그것을 치는 그것 있기 때문에 바람벽을 내 손으로 해져가지고 한 바퀴 삥 대면 탁, 주먹이 쑥 나왔어. 쑥 나오게 되면 뽑으면 이렇게 돼. 잊지말라구요, 잊지말라구. 주먹 나갈 때 뽑으려면 갑자기 뽑으면 흠집이 나요. 피가 나구. 피가 나왔다가 줄이 먹혀버려 여기 와서 이런 표시가 벌어져. 지금은 그런 놀음 하지 말고 더 알겠다고 하지 말고 안 것도 못다하고 무슨 걱정이야. 기다려보면 알지 이거야.
어디 왔다가 가는 것이 너를 찾아왔으니 일본에 충신열사의 기록 남을 사람이 한 마리도 없을 텐데, 그렇게 앉아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요? 「예.」 좋아, 사랑해? 「사랑합니다.」 (웃음) 사랑 말도 말라구. 그 뒤에는 괴상한 악마의 괴물들이 붙어 있어요. 눈을 감고 훅 불면 없어지는 거야. 너희들 “이 녀석아. 내가 숨 하면 너도 없어질 텐데 빨리 꺼져.”
그렇게 산 역사, 일본에서 그리 되어서 얼마나 일본 열도를 돌아다녔는지, 그 버릇 한국 땅에도 한국 사람이 피를 흘린 영들이 나타나서 여기 왜 찾아왔으니까 나 외로운 사람인데 오는 사람은 다 내게 빚을 물고 내 권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나한테 제사하고 가야할 텐데 당신은 제사를 우리가 드릴 사람, 받을 사람이니 “아니야. 그러지 말고 빨리 떠나시오.” 이 지방 우리가 남아있는 끝까지 “일본은 안 없어질 수 없습니다. 두고 보소.” 그런다구.
죄상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내가 물을 그 죄상을 알아요. 죄상의 실상을 찾았으니 그것을 조사해가지고 일본 나라에 시작부터 끝말이 이런 역사적인 타락한 해와의 한풀이를 위해 나타난 일본 나라이기 때문에 일본 나라의 이름도 없어진다. 관심 갖지 말라. 끝까지 참아봐라. 없어집니다.
그러면서 기미가요의 노래를 나에게 설명을 해주는. 기미가요와 천년만년이지요? 맞아요? 「예.」 기미가요 일본 나라의 황궁 황실의 기미와 . 천년만년 간다고 하지만 (175:51~ 일본어로 말씀하심)
태풍이 불어도 태풍이 날아다닐 수 있는 돌도 파옥도 집도 날아가리만큼 일본은 이백십일 니아코 도카라는 태풍 날이 언제나 찾아온다는 거야. 안심하고 살다가는 언제 벼락 맞을지 초조하면서 제일 화재가 재예요.
여기 온 사람들 가운데서 라스베이거스 간다니까 돈 가지고 도망가서 아시아 사람들이 피하던 장소야. 나는 돈 없이 와서 돈 벌기 위해서 와서 있어요. 나는 오만불 가졌으면 오십만불을 벌어놓지 않으면 잃고 간 영혼들이 내 가는 길을 막아. 오만 가져가지고 3년, 5년만 하게 되면 집도 살 것이고, 내 좋은 명당자리에 복 받을 수 있는 클럽 지을 만들 것으로 그것을 알면서도 나 준비 안합니다.
라스베이거스 와 있으면서 다섯 사람 하자면 다섯 사람 이름 물어보게 되면 저 사람은 어느 나라, 저것 알지만 물어. “오키나와에서 왔구만, 어디서 왔구만.” 이렇게 눈을 감고 “예? 예? 당신이 어떻게 알아?” “네 눈깔을 보니까 써 있어.” “우리는 아무것도 안보여도 그것 어떻게 봐요?” “나도 그냥 보이니까 보지. 오키나와 코뚜루에 어디라고 써 있구만.” 돌아다본 뒷꽁대기 어디 나라라고 써있으니 보고 와라. 한 바퀴 쓱 해서 돌아만 서면 안다구. 재미있지?
너희들도 그것 다 이젠 집어치웠어. 내가 약할 때 살던 그런 영적 보조적 후원이 필요 없어. 나 혼자도 당당하거든. 이제는 너저분한 잡귀들이 와가지고 자기들 아들딸을 부탁하고 복을 나눠준다는 그것 바라고 그 욕망적인 국물 뜯어먹기 위한 놀음하지 말하는 거야. 똑똑히 알아. 나 똑똑합니다.
그들이 갖다 주는 헌금은 고스란히 바람 부는데 날려버리던가, 흘러가는 버들잎과 같이 떼어버리고 밤빛을 밤에 불빛이 저 다리 밑에서 다리 아래쯤은 불빛이 기다리고 있어. 빨리 가. 빨리 지나야 됩니다. 빨리 가. 영계에 관계하고 있는 사람은 지상에 살기 위해 연구를 못해. 공부를 못해.
선생님이 뭘 해먹던 녀석이 네가 멱살 넥타이를 딱 잡아가지고 뒷길을 잡아 다니면서 한껏 받아라. 저런 자식이 여기 와서 가르치려고 왔어. 그런 선생님이 하게 된다면 선생님의 공부해가지고 선생님이 무슨 과 무슨 과를 내가 아니까 무슨 과 가르치면 내가 교과서를 미리 다 통독해버려. 도서관에 볼 것 가 참고서까지 만들어가지고 옥편, 영어로부터 한국말, 일본말을 내가 알고 찾아오고 그러는데, 해석하고 그런 의미로구만.
일본 한 곳을 보러 다닌 것이 일본 한 곳이 아니야. 일본의 장래에 대해서. 장래에 필요한 내 친구 될 수 있는 사람은 학생시절에 많이 사귀었어요. 똑똑한 놈들이 있어, 일본에는. 일본 사람 아니야. 너 꿈 가운데 너 조상 나타나 이러 이러한 할아버지가 나타나 가르쳐. “그것 어떻게 알아요?” “그 할아버지가 나한테 얘기하니까 알지.” “그 할아버지가 네 할아버지야? 왜 관심이 많아? 충분히 이렇게 네가 이래야 될 텐데 내 말 잘 안 듣게 되면 나쁜 이런 결과 될 텐데 나쁜 것까지 얘기해 줄까?” “아, 그것은 그만두소.” 그래.
이놈의 자식, 도적질 해 먹어 자기 배운 습관을 일본 사람이라 외국에서 관계 돼 있는 영인들까지도 내가 먹겠다고 생각하누만. 그래, 일본의 야쿠자가. 야쿠자가 아니라 뭐이냐? 야쿠자 할 때는 별의별스런 사람, 계약을 드린 녀석이라는 말이야. 도적놈들.
일본 사람들은 속여도 사소하게 속여먹어. 한국 사람 그렇지 않습니다. 선물을 줘도 보따리 싸다 주는 거야. 닭을 열 마리까지 해 암탉도, 수탉 삶아다 주는 거야. 일본 사람은 계란 한알 두알 삶아다 준다는 거야. 그것 상대가 안 돼. 얘기만 들으면.
저 나라 바다도 일본 사람은 5년 갖다 자리 못 잡는데 한국 사람 1년, 1년 반하면 대사관 사람, 일본 대사관까지 부려먹어. 친하고. 왜? 한국 사람은 있으면 일본사람보다 쓸모가 있거든. 어디 어디 조사하면 재까닥재까닥 해버리거든.
일본 사람은 대사관에 부탁하게 되면 자기 사정 얘기를 어떻게든, 한국 사람은 한국 대사 절대 안 찾아갑니다. 내가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절대 그 나라의 장관을 안 찾아가. 백성 갖고 해결하지. 내가 관직 있는 사람은 일본 사람 누구 만난 적 없어. 찾아오니까 만나. “이 자식아 왜 왔어? 네 애미, 애비 이런 사람인데 역사도 모르고 찾아대누만. 그래, 안 그래?” “그것 맞습니다. 우리 아들딸 어떻게?” “어떻게 되긴, 구름 가운데서 와서 용이 와서 다 잡아먹지.”
용명이니까 용이 해와들의 눈을 떴으니 모름이 없다는 거야. 너희들을 잡아 모두 가둘 수도 있고, 잡아먹을 수도 있다고. 그러니까 일본 나라의 용들도 내 길을 협조 안하면 큰 환란이 되는 거다. 지금 일본 정부 반대하지만 “일본이 가는 곳 찾아도 죽지 않기 위해서 자기가 죽지 않게 너를 반대하니 너는 기다려 가만히 자고 있어. 모른 척 하고.” 자, 그만하고.
(봉독 계속;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 다음에 ‘창조적 3단계’ 이것은 내가 갈 수 있는 생애노정의 무엇 걱정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의 연령이래. 열 살 될 때 ‘창조적 3단계’가 몇 살까지인가? 3단계는 바로 우리 열 살. 아홉 살에서부터 열다섯 살에 들어가는 8년간이야. 3단계.
(봉독 계속;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넘어가는 거야. 15세까지, 16세는
(봉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죽음이 무엇에 심각해요. 떨게 되면
(봉독 계속;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죽음에 대한 문제.
(봉독 계속;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거짓말 아니야. 열일곱 살 십대 그것은
(봉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 예수님이 나타나서 열일곱 살에 문제시 하는 거예요.
(봉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여기 말기뒀던
(봉독 계속;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17세에 된.
(봉독 계속;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그래. 18세 해가지고 성화식. 성화식이라는 문제.
(봉독계속; 성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사람이 되어 으르는 의식이야. 예식이 아니에요. 잔치한다는 것 의식이지 예식이 아니야. 예식이란 두고 충효지도를 지켜 나온 그런 사람들이 예식일에 기념해. 그들의 의식입니다.
(봉독 계속;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 더 가슴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입니다.) 열일곱 살에 그래.
(봉독 계속;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의식) 유명한 사람 다 나와요. 알렉산더 헤이그도 나오고 여기에
(봉독 계속;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UN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명) 그런 때가 왔어.
(봉독 계속;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와히드 전 대통령 통하는 사람이야. 인도네시아에 있어가지고 공산당의 중심 나라에 있으면서도 공산당의 많은 것을 다. 그 민족을 나한테 갖다 바치기 위해서 영계에 무슨 명령이든지 하게 되면 비밀리에 복종 굴복하나 사람입니다.
(봉독 계속;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고르바쵸프 전 쏘련 대통령과 레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랜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 권의) ‘둘레 권(圈)’ 자입니다.
(봉독 계속;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이 사람들은 지금도 살아 있어.
(봉독 계속;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이런 사람들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봉독 계속;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들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장병들을 위해 성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선생님이 그런 책임 있는 것 모르지?
(봉독 계속; 억울한 희생장병들을 위해 성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성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닥터 레이꼬 역사를 누구도 모르지만 내가 알아요. 말없이 죽어갔지만은.
(봉독 계속;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성화한 Las Vegas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성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성화식도 선생님 와 했기 때문에 죽일 수 있는 사람은 데려갈 수도 있고 용서해주면 살릴 수 있다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선생님의 일을 다 알아요.
(봉독 계속;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성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너희들은 이런 말 몇 번도 했지만 명심 못하고 제멋대로 다 행한 사람 많다는 거야. 명심 못했다는 거야. 나는 명심하고 있는데 너희들이 명심 못해.
(봉독 계속;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나와요.
(봉독 계속;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뭐 천왕이라도, 대신으로도 용서 못한다 그 말이에요.
(봉독 계속;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들어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 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평이 나쁘니까 감추고 살았지요. 난 그러지 않았어. 당당했지. 지금도 여기 올 때에 오다가 말고 짐 싸놓고 떨어진 사람도 있을 거야. 그것 두고 봐요.
(봉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들어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일본 사람 다 하늘의 전통 정립하려면 문 총재와는 불가, 신사참배하고 다 잊지만 그것 다 가짜들이야. 다 추풍낙엽 떨어집니다.
(봉독 계속;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UN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성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 예식이라고 그랬어요. 성스러운 예식(禮式). ‘예(禮)’ 자는 보일 시(示) 가운데 풍납 풍(豊) 했습니다. ‘예’ 자 오디 변에 이렇게 했으면 보일 시는 ‘풍납 풍’ 자야.
갈 이유도 없이 다 드러내 거기 합당한 복을 주려고 그러는데 거리끼는 행동해서 네가 받을 복을 너는 그럴지 모르지만 너를 세워가지고 이 복에 결실을 거두기 위해 수많은 선조들이 바라고 있는데 못 하게 될 때는 데려갑니다. 데려다 딴 별에서 결단하고 특별 교육할 수 있는 십년, 백년, 천년 교육을 모로 쳐가지고 훈련시킬 수가 있다는 거예요.
(봉독 계속; UN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전도 안하면 안 돼요. 어디 가서 자기가 뭘 하고 있나 아는 사람이면 다 가르쳐 줘요. 안 가르쳐주지? 통일교회 소문날 뿐.
그만한 밸류(Value)의 탕감, 선조들의 공적에 너희들이 여러 명 있지만 거기서 수십명 수백명이 돌아서서 자기 살던 영급에 돌아가서 다시 발전해야 할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불쌍한 일이 벌어지는 일이라고 알아라 그거예요.
(봉독 계속;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성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승화가 아니고 성화예식이라는 것을 이제 여기 승화라는 것 성화로 가리켜.
왜 성화라고 하느냐 보니 61페이지에 읽어 나와요. 선생님의 예순 할 때 입니다. 51페이지에 이르는 51페이지는 중요합니다.
(봉독 계속;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몰라. ‘특별에’ 뜻을 모르지? 알고 싶지, 얘기 안 해줘. 「예.」 알려주면 책임 다하는 것과 맞아 떨어져야지.
일본이 대동아 전사 이겨가지고 세계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일본 못 됐습니다. 대동아 전생에 실패한 일본에 있어서의 국제연합의 이름 가진 국가의 뒤를 따라가지 못하게 돼 있습니다. 따라가다가는 없어져요. 나라까지 잃어버리지 않았어. 군대까지도 잃어버리고 다 하고. 그런 사람들이 외국에 나갔다 들어온 사람들 아니면 안 시킵니다. 일본 자체를 빨리 망하게 만들어. 화가 나서.
통일교회에 문 교주 같은 것 지금 뭐 어떤 납치사건, 통일교 민족을 잡아다가 죽여 버리지. 생각은 하지만 앞에 서지 못합니다. 꿈자리가 사나워. 조상 나타나서 왜 그러려고 하누, 화 받는다고 경고를 받고도 그랬다는 그 아들딸부터 처벌을 해 버려요. 알겠어요?
사랑하는 아들딸 데려갑니다. 여편네, 친족, 여편네 데려갑니다. 자기가 존경하는 삼촌 사람 데려가요. 외톨이로 남아. 나중에는 비참하게 테러 단신 데려가 죽던가, 불쌍하게 비참하게 죽습니다. 비참하게 다 끝나요. 똑똑하지 말라구.
너 이름 뭐야? 「저는 사토 츠고라고 합니다.」 사토 츠고? 「예.」츠고는 (199:50~ 일본어로 말씀하심) 백회장에 털이 하나도 없어. 앞에를 다 가리웠구만. 획에 크지 않으면 앉아서서 없어집니다, 스치면. 들어온 말이에요. 그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회심을 하지 않고는 일본을 혁명해가지고 아시아의 공신될 수 있는 마음 갖지 않으면 잘못 왔다 말을 하고 싶어.
이제는 이렇게 가만 앉아서 찍 금이 그어있어. 입을 다물고 있어. 내가 하려는 것을 말릴 사람도 없지. 똘똘이 그리 되어가는 편치 않게끔 그림자에서 없어지기 시작 다 주의해라. 선생님 권고해요. 남의 일 참관하지 말라고. (201:27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애 마음 그러면 선생님 말이 낮게 흐르고 마음대로 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봐. 애기들이 몇이야? 둘? 하나야? 셋? 「혼자.」 나는 이놈이 셋이라고 얘기하는 것 같은데. (웃음) 왜 솔직해요? 하나면 하나지. 셋이라는 마음 있게 돼 내 마음에 셋 하면서 하나를, 하나를 하면서 내 소리는 셋으로 들리는데 하나.
하나 말하기가 부끄럽지? 축복 받았으면 만의 하나 할 때 결혼 상대도 잡아다가 희생시키게 돼 결혼. 하나도 결혼시키게 되면 남의 집 처녀 잡아다가 둘 셋 넷 애기 못 낳으면 어떻게 되나? (202:54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습니다.」 알겠누만. 선생님 말도 믿지 말라구. 거짓말일지 몰라. (웃음)
여기 천지인 참부모 시대
(봉독 계속;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 여기. 이것은 천지인 참부모 시대 선포하는 중요한 표제에요.
(봉독 계속;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회의가 아니에요. 결정적 선포를 한 것을 지금 추진 중이다.
선생님은 삼권분립시대에 있어 언론기관에 은행을 오권분립을 말하고 있어요, 다섯. 언론이 은행 이것 둘 이것은 부속품이야, 있으나 없으나.
일본의 돈은 숨겨진 도 절간에 숨겨진 돈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 돈 다 못씁니다. 도적질한 돈이야. 일본에 (204:37~209:36 일본어로 말씀하심)
(봉독 계속;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이 무슨 날이야?
(봉독 계속; 2010년 천력 5월 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란 막연한 하나님이야. 하나님을 중심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 천지인 참부모가 되어서 특별선포가 있었는데 하나님의 선포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그러면 천지인이 중심이야, 하나님이 중심이야? 나도 몰라.
(봉독 계속;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것 거짓부모 되어서 갈라졌는데 참부모 되는 참부모 앞에서 무슨 선포가 있었겠느냐? 이 양일들은 해석이 선포가, 그 다음에
(봉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해석을 해.
(봉독 계속;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참부모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를 이루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봉독 계속; 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봉헌 선포했다는 누구도 몰라. 일본의 천왕이 알아, 대신이 알아, 누가? 심각한 말이에요.
(봉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성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성화식을 생애노정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의) 승리식입니다. 승리권이 아닙니다.
(봉독 계속;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그 중대한 이런 날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양함을 특별히 선포했어. 답이에요. 알겠어요? 일본 사람 이것을 어떻게 알아?
(봉독 계속; 미국 국무장관의 성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성화식을 생애노정중에 완료하기 위한) 끝내기 위한 것이고
(봉독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승리 의식도 아니고 승리식까지도 한국으로, 한국에 달렸습니다. 그 아래는
(봉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제1이스라엘, 제2, 제3이스라엘이 이양하는 특별 선택이 없어집니다. 문 총재까집니다 그런 얘기에요. 들어보라구요.
(봉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되는 것 누가 알아? 그것 어떻게? 일본이 될 것 한국에서 빼앗아 갔대. 별의별 수작하는 사람 많이 있지만. 구보키한테 가 물어봐. 선생님이 잘못했나 하고.
선생님 말을 지키지 않고 자기가 빨리 죽었어. 칠십 되기 전에 라스베이거스 가서 일본 미국을 교육해서 끝날 때까지 구보키가 살아 여기 와 앉아 있어야 되는 것인데 앉아 있으면 너희들 여기 올 필요 없어. 일본에 가서 교육하게 되면 여기까지 비용 안 쓰고도 교육 끝날 것인데 책임 못했다구.
오야마다도 일본 사람들은 구보키 회장 그 때 한다면 오야마다도 회장 오래 안 시켰습니다. 오야마다, 오오츠카도. 도쿠노도 다 오래 안 시켜. 쫓겨났어. 만주 가 있고, 소비에트 가 있지? 오야마다는 한국에 와 있어. 가미야마도 한국에 다.
여기에 맨 나중에 있는 것이 뭐야?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결론이 다. ‘섭리적 최종 목적이 되다’ 해 놓고는 이런 것이 선생님이 이번에 코디악 갔다 오는 해결 목적이야.
목적이 뭐야? 첫째는 완성. 완성하게 되면 섭리 역사 완성하는데 참부모의 섭리의 사가 완성을 보는 거예요. 일본 나라 없습니다. ‘완결, 완료(모두 억만세).’ 완성·완결·완료 전부를 승리했기 때문에 모두 억만세. ‘완성·완결·완료, 태평성대 완료 되다.’ 이것 결론입니다. ‘완성·완결·완료, 태평성대 완료 되다.’ 태평성대 위에 서야 만세를 부르지 태평성대를 못 맞으면 만세를 못 불러.
여기는 말이야 모두 억만세로 해놓고 여기는 갈라 세웠어요. ‘완성·완결·완료, 태평성대 완료되다.’ 억만세, 모두가 억만세 부르면 이 위에서 먼저 거꾸로 써놨어. 완료되어 억만세 완성하다 이럴 텐데, 여기는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이루었다.
완성·완결·완료를 괄호해가지고 이 줄 모두가 억만세 부르는데, 억만세도 ‘완성·완결·완료, 태평성대 완료 되다.’ 억만세는 못 불렀다 그거예요. 여기 거꾸로 불렀어요, 먼저. 문 총재가 억만세 못 불렀습니다. 이것을 알고 모두 억만세를 괄호 해놓고 이 안에 이렇게 ‘완성·완결·완료, 태평성대 억만세 되다.’ 말만은 되었지만 사실의 목적 내용은 완성 안 끝났다 그 말이에요.
해석에 ‘천력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7월 3일이 언제야? 양력이야 음력이야?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천력으로 치면 오늘이 6월 3일이요, 며칠이요? 8월 3일이요? 「7월 6일입니다.」 계산도 다 할 줄 모른다구.
‘훈독회 시대 완성, 완결 되다.’ 훈독회 끝났다.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 되다.’ 완료는 뺐지. 여기도 ‘성대 완료되다.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 되다.’ 완료만이야. 시작 끝까지 다 끝났다 그 말. 완성·완결·완료시키면서 여기 다 대놓고 거꾸로 하게 돼 완성·완결·완료도 끝났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다 필요 없게 되었다 그 말입니다.
이 내용을 가지고 그렇게 설명할 사람 나 밖에 한 사람도 없다 그래. 풀어 봐요.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다 이루었다. 그러면 1, 2, 3. 모두 억만세 불러라. 우리 형진이가 참부모 억만세 하면 만사형통한다는 그것 안다 그거야.
완성하기 위해서는 억만세 한번 하면 ‘완성·완결·완료 태평성대 완료 되다.’ 그 위에서의 모두가 만세를 부를 수 억만세에서 섭리의 최종 목적이 끝난다. 거꾸로 해석 두 번해야 풀립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되다.’ 시작도 다 없어진다 그 말이야. 잊어버려라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 문선명 여기에 ‘아주. 2011년 7월 3일 아주’ 기도한 것과 마찬가지, 아멘과 마찬가지 년월을 가리지 못하고 다 뒤집어 놨다 그거야. 옷을 다 벗겨 놨다 그거야. 옷 벗기 위한 것이 섭리적 목적오고.
옷 입고 타락했겠나, 옷 벗고 타락했겠나? 아담해와 타락할 때 옷 입고 했겠나, 옷 벗고 했겠나? 해와가 옷 입고 했겠나, 옷 벗고 했겠나? 아들 딸 낳는 것보다도 더 힘든 사랑의 길이 옷을 벗고 해와가 했겠나, 옷을 입고했겠나? 해와가 옷을 입고했으면 너희들 옷을 벗어야 되고 해와가 옷을 벗고 했으면 옷을 입어야 되는 것이 반대 현상, 알아요? 일본 나라가 알고 있는 상식의 기준을 그냥 갖다.
일본 나라가 어린애들이 강간당해 죽는 애기가 세계의 1등 되는 나라인 것 알아요? 배가 파손된, 생존 상태가 파손되고 배가 팔려가던가 몸을 주던가, 그 다음에 그 집에 맡겨버려야 돼. 남자는 안맞아. 복수한다고 생각해. 여자는 어차피 부모를 버리고 시집가기 때문에 사는데서 아들 딸딸은 어디 나라에 갖다가 이양하면 이양도 되지만 아들은 복수합니다, 쫓아와.
그런 뜻이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모호한 결론을 냈어요. 지금 내가 ‘섭리적 최종 목적이 되다’ 이 일을 이루기 전에 하나도 몰라. 아는 사람 있어?
오늘 마지막 14일 74페이지에 여기 라스베이거스 정착하기 그 전에서 74페이지, 다 끝이야. 선생님이 다 끝났다 그거예요. 이것 일신 74세까지, 74세 지나갔지?
보라구요. 선생님과 어머님의 낳은 날이 같은 날이지? 시간도 같습니다. 햇수는? 23년 차이입니다. 23년 가운데 남편은 여자의 잘못된, 남자의 잘못 두 사실을 책임지지 않으면 여자가 잘못되어가지고 타락한 것을 빙자해가지고 대신 맡을 길도 없는 겁니다. 여자는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없어졌지만은 아담이 해와 뒤를 따라갔다는 거야. 아담의 뒤를 해와가 따라갈 때 아담은 해와 때문에 타락해 쫓겨나는데 있어서의 뒤따라갔지 앞에.
복귀는 참부모가 앞장서서 여자 앞장 서 갈 때 참부모의 길을 어머니는 협조할 수 없습니다. 협조 할 수 있는 본래의 마음이 있다면 타락을 시키지 않았다는 거야. 어울리더라도 모르던 알던 간데 타락 안했다는. 모르고도 타락도 했지만은 여자가 열일곱 살 되면, 열다섯 살이면 한 살 더 여자가 많아집니다.
선생님의 열일곱 살 때는 여자는 완성해서 삼 육 십팔(3×6=18) 한 살 앞서요. 정적인 면은 앞서게 돼 있어요.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을 이룰 수 있는 자리 가 하나님이 해와를 딸과 같이 낳아서 길러가지고 딸보다도 누나를 만드려고 했는데 누나보다도 작은 어머니, 작은 어머니보다도 뭐야? (웃음)
나 좀 이것 읽어준 다음에 박수도 하고 인사도 하고 뽀뽀도 하고. 왕아빠. (웃음) 박수들 한 번 하고 가야지. 박수들 다 이틀 네. (박수) 왕아빠. (뽀뽀) 진시에 뭐야? 진지 드세요. 진시가 몇 시인가? 「7시부터 9시.」 (웃으심) 나하고 약속한 9시 되기 15분 전입니다. 남자는 15수에요. 자기들은 아들 같은 애 15, 16이 있을 수 없거든.
그러니까 절대 무엇을 하려면 부모님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못하게 돼. 일이 되지 않아요. 그럴 때면 자기들도 종일 울다오던가, 책만 보든가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벌써 ‘진시에 진지 드세요. 건강에 좋은 시래요.’ 좋다는 거야, 이것은. 눈하고 입에 걸쳐가지고 코만 없어졌거든. 먹기 좋은 맛있게 몸에 들어가니 ‘진시에 진지 드세요.’ 그래. ‘많이 많이 사랑해요.’ 이것 또 뭐야? 나비와 꽃. 「여기 풀.」 벌이야? 풀. (웃으심) 꿀. 여기 꽃하고 나비, 풀하고. ‘신준, 신궁, 신득이가.’
신궁이지, 신준이 누구에요? (웃음) 신궁 언니 같아. 여기 언니인데 동생보다도 나쁜 자리 갔다 신궁이라고 하는데, 신궁 언니라고 그러나 신궁 아나? 동생이라도 언니 대신 ‘신궁아’ 하는 것이 네가 잘 된 거예요. 신궁 어머니 언니 되게 되면 애 갈 길을 막아둬. 열어줘야 되는 거야, 도와줘야지. 동생이든 뭐 종이든.
야야, 어디가? (웃음) 너 그렇게 안하면 안 돼. 별똥부대야. 신득이가. 너가 신득이야? 네가 언제나 형님보다 앞서고 싶지? 「아니요.」 형님보다 앞서고 싶지? (웃음) 누나보다 앞에 서고 싶지? 네가 부모님 붙들어가지고 그러면 안 된다는 충고를 받은 때부터 그 마음이 없어. 그 전에는 네가 언니하고 애기해도 지지않고 싸워도 지지않는단 마음가져가지고 얼마나 똘똘한지 몰라요. 동생에서 언니 누나를 컨트롤해요.
뭐 딱지치기해도 딱지를 설명하는데 부대설명까지 장대기 옆에 부대기관 달린 것 제일 귀한 것 그것이 뭐이냐? 불알 해봐요. 「불알.」 불알 알아? 불알이 뭐예요? 나도 모르는데. 「생식기입니다. 밑에 덜렁덜렁 달려 있는 것.」 달려있는 것 추울 때는 더운데 올라가고 더울 때는 추운데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 그것이 불알이야. 부대조건 알로서 그것이 귀하다는 거야.
날을 더운데서 찬 데로 갈 수 있는 길은 중간에 머물 수 있는데 거부하지 않는 이슬만에 가면서부터 찬데서 더운데 또 없었으면 그것이 38도선, 37도 5부. 일본 사람들은 삼 팔에서부터 37도 5부 이래요. 37도 5부가 귀해요, 38도가 귀해요? 너. 사이또. 「사토.」 무슨? (234:13~235:47 일본말로 말씀하심)
이것은 누구를 줘야 되겠나? 누구주면 좋겠나? 어느 아줌마 너 좋은 것 나 주고 싶은데 내 여기 좋은 아줌마 보라구, 보라구. 그것 보면 내가 설명해줘. 일어서요. 악수 한 번 하자. 악수 한 번 해주구. (박수) 악수한 사람은 이것 줘야 되겠다. 이것 뭘꼬? 하나 둘 셋, 셋 다 주려고. 그 다음에 하나 둘 누나를 둘 주고 막내누나를 작은 것 셋 준다야. (웃음) 제일 귀한 것이 막냉이 꺼야.
젖을 누가 늦게 먹나? 언니도 아니고 형도 아니고 어머니 젖을 늦게 먹은 너는 신득이야. ‘얻을 득(得)’ 자가 두 이(⼻) 변에 갈 월 아래 마디 촌(寸) 했어. 모든 것 조건, 조건 내가 잃었다는 씁쓸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 조금 말로 언니 누나를 컨트롤해. 놀음판 놀음 시키듯 “형님, 누나 놉시다.” 그래. 판도 그리고 지도하거든.
지금부터 내가 정신 바짝 차려서 신원이, 신원이 어디 갔나? 「내일 밤에 온대요.」 내일 밤에, 네가 좋겠다. (웃으심) 누나까지 오게 되면 이 사람이 존경합니다. 누나 없을 때는 네가 누나는 바른 팔이고 왼팔은 나니 말 안 들으면 안 되지요.
번번이 애가 동생 따라가서 노는 시간이 많아. 동생이 애 따라와 노는 시간은 조금 밖에 없어요. 언제든지 신득이가 먼저 놀자고 그러지? 너보다도. 생각해봐. 네가 놀자고 하는 시간 많나, 신득이가 언니보고 누나보고 놀자하는 시간이 많나? 신득이가 많지? 신준이? 신준이 아빠가 허락을 맡아 가야 되고 너 신득이하고 신궁은 허락 안 가지고 놀자 할 수 있지만 애는 허락 맡지 않으면 놀자를 못하니까 놀자 하는 시간 되면 너희들이 형님 대해서 이런 때가 많지 않아.
자, 우리 뒷동산에 노래 한 번 해봐. ‘뒷동산에 할미꽃’ 다 알지? 신궁이. (박수) 네가 오랜만이라도 신궁이가 먼저 해야지, 동생이 언니 혼자 하면 안 되지. 오늘 모든 일본 아줌마들이 왔는데 일어서서 한 번 해요. 뒷동산에. 자, 시작.
(노래 시작; ……)
그 다음에는 앞동산에 할아버지 꽃. 이제는 앞동산에 할아버지꽃. 이 동산 선생님이 할머니가 나 네 살 때에 4대조 손자로 태어난 나를 참 사랑했어. 할아버지 돌아간 후에 할머니 돌아가서 뒷동산에 묻혀있는데 할머니가 어디 묻혀 있느냐면 말이야, 뒤에 묻히고 할아버지는 앞에 묻혔고 그 다음 가장에 꽃동산에 무더기 높은 정자에는 부모님이 있어.
뒷동산에 할머니들이 나를 도울 수 있으면 아버지가 나타나서 먼저 아버지가 못 도와줘. 해와가 어머니 싫어했기 때문에 할머니가 가서 서둘러 기반 닦아야 되고 기반 닦아서는 실적 있는 보고를 가져가지고 하게 되면 좋으면 좋다하고 나쁘면 하던데 그렇게 물었더라면 타락안합니다. 해와가 어떻게 천사장을 찾아가서 사랑하자고 해? 큰 실수지. 그래놓고 남편 도로 밀어 남편을 꼬여 세워가지고 억지로 맞아 주관해 버렸어. 여자 천지가 되었어.
너 리틀엔젤스. 우리 신궁이 리틀엔젤스 노래 한 번 하자. 여기 일본에서 리틀엔젤스는 돈도 대주고 기르는데 상하는 도와줬다구요. 언니 리틀엔젤스 노래 한 번 해주자. 너희들도 알면 같이 해봐요. (박수) 「몰라요. 노래 없어요.」 누나가 부르는 노래 알아두면 따라서. 「몰라요.」 해봐요, 너 모르나. 해보면 알지. 한 번 해봐요. 똑바로 서서. 언니가 부끄러우면 되나, 가르쳐주고 다 해야지. (웃음)
리틀엔젤스 교가가 뭐인가? 학교에서 부른 노래가 뭐인가 한 번 해봐요. 「요들송 불러봐.」 너는 또 왜 나와? 「앉아만 있겠습니다. 좀 부끄러울까봐.」 그래, 같이 해줘 봐요. 엄마가 같이 해봐요. 앞을 보고 해야지. (박수)
(노래 시작; ……)
몇 달 밖에 안 됐는데 애들이 리틀엔젤스 노래 다 알아. (박수) 여기 있는 아줌마 갈 때 하나 줄까? (웃음) 자, 이것 누가 하나씩 나눠주라구. (웃음)
던지라는 것은 참 귀한 겁니다. (웃음) 전해주는 짓이 전지, 이것 먹으면 선생님 말하고 싶은 것 내용 모르면 던져줘야지. (웃음) 많은 사람을 넘어서 주는 데는 어떻게 주겠나? 던져줘야지. 그 길 밖에 없어. 그것이 복을 받을 수 있는 귀중한 하늘이 주는 방식이야. 방식 알아요? (245:27 일본어로 말씀하심) 안 받은 사람 있으면 손들라구. 하나씩 나눠주게. 안 받은 사람. 그렇게 왜 시간 많이 걸리겠다야. 눈 감고 뿌려줘라, 눈 감고. 저기에 구경만 하고. 이것 내 기념품으로서.
이제 74페이지 해, 넘버 74.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다 이루었다 그거예요. 다 끝나고도 알았다 그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완성·완결·완료’ 그것 다 해가지고 모두 억만세를 부를 수 있지만 문제는 뭐이냐면 말이야 ‘완성·완결·완료, 태평성대 완료되다.’ 태평성대 위에서만이 만세를 불러야 되는 것이다. 동서남북이 사방에 갖춰놓고 그 가운데서 불러야 된다 그거야. 아무나 부른 것이 아니야.
이것은 태평성대 완료되다. 기둥이 있었어, 기둥. 중앙에 큰 석판이 있어 이 가운데 받들고 팔자 중심이 큰 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서 꼭대기 기둥이 있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는 그것이 엑스로서 교체, 이 손과 이 팔은 엑스입니다. 이렇게 했다가는 걷지를 못해. 혼자 쫓아가야 돼. 다 뽑아 가버려. 엑스. 손과 발이 업어야 올라가지, 전진하지. 그냥 있으면 뛸 수가. 그러니까 그런 내용이 전부 들어가 있어요.
엑스가 여기에 교체. 제사상에는 이렇게 해서 여기에 이 가운데가 비면 안 되는 거야. 가운데 보면 이렇게 넘어가고 이렇게 다 넘어갑니다. 그런 이 네 기둥 중심삼고 가운데에서 네 기둥 사십개 주, 사십오 절반이 구십입니다. 선생님의 나이에 구십세 뭐이라고? 뭐이라고 그러나? 「구순.」 구순. 구순을 뭐이라고 그래?
(봉독 계속;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너희들은 일본과 한국으로 생각하는 거야. 일본이 낫지. 년소득 1억 5천불이고, 한국은 8천 절반밖에 안 되는데. 이것 보라구.
(봉독 계속;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이 일본을 신앙적으로 연계, 일본 너희들이 미국을 가르쳐야 돼, 천사장이니까. 해와가 먼저 되는 거야. 먼저 희생해가지고 미국을 가르쳐줘가지고 한국이라든가 아시아 육대주 오대양을 살려야 되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그런 능력 있습니다.
어디 벽천에 가서 해도 자유만 주게 된다면 돈 벌어 먹는 데에서는 지지 않아. 봐요. 그 나라에 거지들이 따라다니면서 제일 남자보다도 여자들 거지하는 얻어가지고 3분지 2는 거지들이 준다는 거야. 3분지 2를 가지고. 거지들이 와 여자들을 존경하기 때문에.
이것이 거지 패에 가까운 거야. 얻어먹는 사람이 뒷문에 가서 빌어먹는 것이 좋지 영감 사랑 앞에, 한국인 사랑 앞에 할아버지 사는. 어디매 갔단 물어봐가지고 벼락이 떨어져, 잘못하면. 그러니 뒷문으로 서대문 아니면 동대문 뒷문에 돌아가서 여자들 할머니한테 부탁해야만 먹던 밥이던, 남긴 찬밥이라도 먹고.
또 그것 뭐야? 「아까 9시 이전에 진지 드시라고.」 진지 너희들은 뭐 안 먹고? 야야야. 「예.」 시키지 않은지 저기 와서 손주 놈 기다리고 있는 것. 좀 있다 시작. 끝난 다음에. 「예, 여기다 놓을게요. 아버님.」 놓고 가려면 놓고 가라고. 나 먹으라고? 먹고 싶은 것 여기 또 . 이것 뭐야? 남자의 것이야, 뭐야? 「소세지.」 그만두라구.
(봉독 계속; 여기에 여러분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 축복 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석하기를) 나라 나라가, 일본 나라하고 한국이 결혼하게 되면 벌거벗으면 벌거벗은 대로, 옷 입으면 옷 입고, 연령대로 하면 만년이라면 만년, 나이 많은 사람 전부 다 벗고 다시 결혼을 해야 되는데. 얘, 가라구. 「예.」
(봉독 계속;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체축복 결혼에) 앞으로는 원수 원수끼리 결혼해요. 성씨가 원수, 개인적인 원수 있고, 가정 팔단계 원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원수, 가정적인,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 하나님까지, 하나님까지 원수로 만들어놨어, 타락이. 천국과. 전부가 혼란에 빠졌어.
여자가 그런 결과 만들었으니 여자는 역사에 결혼할 수 있는 그 다음날로부터 눈물과 슬픈 비애의 구름을 벗어날 수 없어요. 구름을 헤치고 나오려니.
구름이 봄에는 뭉게구름이야. 봄과 4월달에는 우레 소리 하게 되면 검은 구름이 나타나요. 하얀 구름이 검은 구름 나타나다가 검은 구름에서게 되면 여자 남자 살다보니 불을 때고 좋아하는 것보다 싸워. 싸워가지고 네가 좋다, 내가 좋다. 서로 싸워가지고 그런 것 해결이 안 됩니다.
3년, 5년, 7년 가게 되면 말로 끝나지 않기 때문에 남자가 조용히 여자 하는 것 내버려 두고 남자는 남자대로 떠오르는데 검은 구름이 높은 위에 흰 구름이 이를 봄의 구름은 뭉치로 이렇게 앉아서 뜨는데 낮이 뜨면 이것은 보통 사람들이 올라가 타기로 하는데.
여기에 지구하고 인력관계에 있어서의 그 중간 계열이 되면 관성이 돼 있어가지고 운동하며 그대로 둬. 여기 뭐에 움직이는 그와 같이 그것을 넘어선 흰 구름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어디에 되느냐면 비닐구름. 비닐 알록달록한 높아져가지고 그 다음에 구름이 없어집니다. 겨울 되게 되면 뭉게구름이 나오고 뿌옇게 눈이 있는지 하얗나 모를 수 있는 거기에서 비도 오고 겨울이 와요.
봄에는 비가 오지만 가을 뒤 겨울에는 눈이 와. 봄 절기 시작하게 될 때에 비가 오던 구름이 가을 절기 시작할 때에 겨울 얼음 얼기 전에 눈이 내립니다. 눈 내려가지고 여러 가지 이상한 구름이 아래로 되어서 보리쌀과 같이 여러 모양으로서 나중에는 갑자기 오게 되면 쿵 떨어지는 것이 공기가 차게 돼 50도, 70도 있으면 거기서 물이 되어서 떨어진 물이 돌맹이에 떨어져. 그 앞 배추라던가 뭘 하면 풀이 다 녹아나요.
이 공중에 권세 잡은 권한이 용이야, 용. 용이라는 것이 그래. 내가 공중권 세상을 한 것이 용명이니까 밝음이 해와 달과 같이 네가 지도해야 되는 것이다.
그 다음에 맹목적이야. 문, 이론 타당한 체계를 갖추어서 개인적인 빛이 용명이 되어 가정의 빛을 종족의 팔단계 차원을 가려가지고 그 모든 수리적인 내용을 장황하게 풀어서 그것이 몽땅 없어져야 돼. 타락의 세계는 몽땅 없애야 되는 겁니다.
없어질 수 있는 것이 74페이지인데 74페이지 여기는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다 이루었다. 그 다음에 이 내용은 달라. 이야기 합니다. 여기는 완성되고 ‘첫째는 모두 억만세, 여러분’ 그럽니다.
억만세는 수평을 뭐해야 되나? 태평성대 위에 억만세. 태평성대 억만세 그 다음에 모두 만세를 부르는데 괄호하고 태평성대 모두 거꾸로 지어 억만세, 완성, 완료 태평성대 완료되다. 태평성대 이루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것이 모두 억만세 부를 완성 이 전체가 다 차면 이것이 중심이 되요.
그 다음 ‘천력 3년 7월 3일 전에’ 돌아온 날이야.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되다.’ 여기서 너희들 있어서 완결하고 완성되어야만 완료 안 되더라도 살아서 완결 완성해서 살아가야 된다. 완료하던 죽도 끝맺지 않고 그냥 계속한다 하는 뜻입니다. 알겠어요?
땅이 하늘대신 모든 완성을 준비하니 만큼 태평성대 위에 완료되고 나야만 만세를 불러야 돼. 함부로 만세 못 부른다 그거야.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여기 돌아온 날.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되다.’ 완료는 필요, 완성, 완결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완료되기 위해서는 너희들 7대손이 국가의 민족으로서 등장될 수 있기 전에는 안된다 그말이야. 그러기 전에는 만세가 아니다.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섭리적 최종 목적이 되다’ 하는 것은 이런 것을 전부 다 이해하려면 ‘문선명’ 해가지고 ‘아주’. ‘2011년 7월 3일 아주’ 기도하는 내용이다 이것이. 노후 가서 이렇게 안팎으로 보나 결점이 없이 완료 돼.
태평성대로 완성, 완결 이 무대에 구약 시대, 신약 언제든지 잊어버린 선생님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이상의 세계 됐더라도 만세를 부를 타당하기 때문에 부모님이 이루는 모든 복을 내가 상속 받기에 부정해. 완전 상속, 대신자가 되고 상속 받아야만 만세를 부를 수 있는 태평성대 위에 만세를 부르는 것. 기도 되어서 전 아주. 동서남북의 문을 마음대로 못 나갔다 그거야.
여러분도 코디악 가서 선생님의 가정을 찾아서 배를 사가지고 최고의 좋은 배를 타고 갈 거야, 빌린 배를 타고 갈 거야? 선생님 빌린 배 타고 다녀. 빌린 배 타는 물 위에 걸어가서 예수님을 그리워하고 나도 걸으면 좋겠다고 해도 별의별짓 다 해봤지만은 좋은 배 아니야. 남이 타다가 버린 배. 버린 배도 없다구. 버리는 사람이 있나.
한강에 다리 놓게 된다면 다리 대신 탱크차가 그 다리 건너가려는데 배 같은 것을 양편에 가운데는 큰 철판을 깔아놓고 가운데 탱크 바퀴가 굴러 빠지지 않게끔 준비한 강을 건너고 난 후에야 탱크를 쏠 수 있지, 강에서 쏘면 안 돼. 쏘면 탄이 진동해가지고 백발백중 안 맞는다 그거야. 딴 데로 간다는 거야. 이리도 가고 저리도 가고 그래.
그런 전체를 다 ‘섭리적 최종 목적이 되다’ 만세를 했대요, 만세. 좋은데 그런 과정에 부모님도 아직까지 조국이 없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없어. 감옥 생활해서 고향에서 어머니 아버지 못 만나보고 떠나온 그 날부터 지금까지 객지 생활이야.
마음 놓고 잘 고향도 없고 친척도 없고 홀로 이 일까지 왔는데 죽지 않고 태평성대권 섭리적 최종 목적이 됐다고 하는 말은 이런 역사에 거꿀잡이로 풀지 않지 7월 3일. 71, 7월 3일은 십수를 말해. 십간십이지. 7월 3일 돌아오는 날이 십일. 열두 살하고 나머지 열하나를 말해. 이십하게 되면 두 손 주고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이것 스물둘입니다. 스물둘에는 여러분 어떻게 이것 맞추느냐 하는 거예요. 안 맞습니다.
어디가 중심이야? 여기는 이 발 셋째 번 발에, 발도 셋째 번이 중요해요. 이렇게 보게 되면 이것이 가운데 있었어. 제일 크다는 녀석이 여기 딱 맞췄으면 이 금 자리를 못 넘었어요. 이 금 자리. 이것도 마디가 지고 이런 각도를 딱 해놓으면 말이야 이 금 자리를 못 넘어서면 이 아래 와서 이렇게 되는 것. 이러면 이것이 앞서 있어요.
가운데 하게 되면 제일 편한 것이 하나 돼. 이것과 이것 가운데서 펴가지고 이것도 각도가 이제 비탈길이 되는 거예요. 이것도 비탈길이 되는 것 이렇게 이렇게 되는. 이것 중심 여기서 보게 되면 이것 제일 이것이 이렇게 돼 이렇게 놓은 것 말이야 이것이 위에 되는 거야.
그러면 이 손가락을 중심삼고 이 손가락이 이쪽으로 가게 되면 이것이 위에 되는 거예요. 이쪽으로 가면 이것이 위에 되고 이쪽으로 가면 이것이 위에 됩니다. 이 바른손 중심삼고 왼손 바른손이 경계선인데 이쪽을 중심해서 이렇게 놓으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놓으면 이것이 위에 되는 것이요, 이렇게 놓으면 이것이 위에 되는 거예요. 이 가운데 손을 중심삼고 맞추는 것이 되어서 이것이 이렇게도 되고 이렇게 되는 거야.
남자가 이렇게 돼 있으면 왼손이 이렇게 돼 있게 되면 여자가 왼손 올라가기 때문에 남자 앞에 위에 올라가기 때문에 남자를 행사했다가 여자가 쥐기 때문에 이렇게 안 돼 있거든. 이러면 주관할 수 있는데 여자의 주관 받아. 그런 여자 남편은 일생동안 여자와 아들딸을 높이 이기 전에는 자기 설 자리가 없어. 알겠어요?
이것이 이렇게 되는 날에는 이것이 올라가고 이놈이 이렇게 되는 날에는 여기 올라오리 만큼 여자 앞에 남자 중심삼고 여자하는 대로 받들어 협조해 주고 아들딸로 어머니를 돕는다고 할 수 있는 이런 가정에서 되지, 어머니 대신 남자를 주관하겠다는 자리에 섰다가는 그 집안이 망한다는 거야. 자손이 번창하는 데는 여기에 달렸습니다.
여기는 세 살 때 73이에요. 열 살 되고 세 살과 열 살 되기 전에 일곱 살 차이까지, 여덟 살 차이 있게끔 결혼 아무 지장 없다는 거야. 그것은 순리의 팔이 팔단계 권내에 들어가서 결혼도 시키려고 했던 거예요.
열일곱 살, 열여덟 살 되어 삼 육 십팔 본래가 누구든지 부부될 수 있는 열여덟 살은 세 번째 열여덟 패에요. 열아홉에서 삼 육 십팔, 삼 칠이 이십일(3×7=21) 아홉 위를 타고 넘어가요. 타고 넘으면 아들 삼대까지 하나 되어서 어머니가 남편과 아내가 갈 길을 망쳐놨기 때문에 어머니 자신이 위에 가는 날에는 이래요. 어머니 자신이 여기 위에 이렇게 되는 날에는 남자와 남자 애기들이 어머니를 높여야 됩니다.
이것이 이렇게 될 때에는 남자가 올라갈 때 남자들이 이렇게 잡으면 여기서 이렇게 되는 것 있으면 빠져 나올 수 있대. 이것은 잡기가 힘드니까 ‘에라, 모르겠다.’ 이렇게 해가지고 반대로 서야 돼. 주관하려면 반대로 설 수 밖에 없는 거야.
이놈도 이렇게 되었으면 이것은 잡아서 여기서 자르면 돼. 이놈도 이렇게 했으니 여기에서 잡혔으니까 이것을 붙들고 이것을 주관해야 되는 거야. 이 자리에 따라가지고 남자 여자가 위에 살고 여자는 더더욱 봉사해야 돼. 아래 가나 위에 가나.
그 자식들을 교육하려면 어머니를 아들끼리 싸우더라도 욕하고 나서 누구 편 되지 말고 싸움한 앞에다가 해를 모시고 서로 용서하는 도 해 놓고 말 가를 뿐이지 잘못해 손질하지 말라는 거야. 애기들은 8년 기간 전에, 칠팔년 기간에 매 맞으면 영원히 잊지 않는다는 거야. 그 엄마 아빠, 누나 동생 좋게 안 생각한다는 거야. 복수심을 가져가지고 나가기 때문에.
그러니까 몽땅 내 사랑이 되어야 돼. 몽땅 이렇게 서면 이것 중심삼고 안되니 이것이 얼마나 힘들어. 그러니까 ‘에라 모르겠다.’ 여자가 이렇게 됐으면 ‘에라 모르겠다.’ 남자가 나와 이것 힘드니까 남자가 나와 가지고 들어와서 개척하는 겁니다. 거기에 따라서 이것 달라지는 거야. 알겠어요? 사람마다 같지 않아. 태어난 태생적인 날 때부터 시작한 그 습관은 영원히 가는 거야.
여자가 남자를, 모든 남자가 여자를 여덟 살, 열 살 이 간격에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알고, 그 다음에 동네 사람이 알고 ‘너는 그런 것이 저런 동네에 누구하고 맞을 것이다.’ 이런 것을 절대 싫다 말고 따라가고 백발백중 맞는 다는 거야. 무조건적인 승계 가져 온다는 거야. 알겠어요? 「예.」
내가 해 주더라도 선생님은 존경할 때 선생님 부정할 때 그렇지만 이렇게 된 습관이 갑자기 변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이 법을 따라야지 자기가 암만 잘했더라도 남편을 해가지고 모시고 있어. 남편의 손이 위에 올라가 이렇게 돼 있으면 남편을 위해야 돼. 자기가 양보해야 되고 아들딸 그렇게 표현해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될 때는 남편이 잘했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용서해주고 그 길을 열어줘야만 둘 다 백년 천상배필 행복하게 사는 거라구.
그렇지 않으면 행복이 안 돼. 아들딸이 자리 못 잡고 태어나니 만큼 작은 것 들어가니 마음대로 이혼도 하고 싶으면 이혼도 하고 싸움하면 싸워 갈라지고 별의별. 갈라졌다가 또 합했다 별의별 짓을 하는데 결혼은 하늘땅의 맹세 가운데서 정하니 한 번 정하면 부모가 정한대로 가는 것 제일 이상적이야. 함부로 할 수 없어.
여러분은 선생님이 다 결혼시켰지? 선생님이 결혼시키지 않은 사람 손들어봐. 몇 사람 처음으로 온 사람이라구. 선생님이 말하는 것 절대 순응해야 돼. 알겠어요? 「예.」 자기 남편하고 부인 둘이 가정끼리 앉아가지고 열 맞추라는 거야.
홀수 가정 된 것은 이것을 보호하기 위해서의 자동적으로 자기들 모르게 홀수 가정이 되는데 쌍수 가정 되게 되는데 자동적으로 염려 안해도 상대를 가졌기 때문에 앞뒤 일으켜.
운명길이라는 것은 그대로 근본이 잘못되지 않은 그 자리는 그냥그대로 편평하게 수평이 되어 가지만 근본을 바꿔치는 날에는 뒤집어져가지고 좋지 않아. 불행함 가져. 오십 넘어 남편을, 오십 년 아들딸 없어서 살다가 죽을 수 있는 과부들도 많잖아. 홀아비들 많지. 그런 사람들이 거지가 되는, 거지.
다 이루었어, 여기 보면 말이요.
(봉독 계속; UN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UN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선생님 알아. 지금 어느 때 들어가는지 안다는 거야. 일반 모르지만.
(봉독 계속; 인정되어 UN에 등재된) 이것은 대관식. 참여해가지고 복 받는 것 말해요.
(봉독 계속; 등재된 3천4백) 이에요. 7수를 맞추는 것, 7수. 싫던 좋던 7수 고개를 넘었다는. 3천4백이 7수지?
(봉독 계속;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여성연합이 그래. 마지막에서
(봉독 계속;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때에 마지막 때가 오니까 전보도 안 해줘. 다음에 유엔에 가게 되면 무슨 상 받을 것인지 그 선생은 네가 돌아간 책임자는 아니까 선생님에게 보고할 때는 바른 보고하고 딴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구.
다른 보고했다가는 그 사람 죽이게 되면 그 복이 어디로 가? 그 사람을 탕감시키기 위해서도 그 사람이 할 일 뒤를 따라가야 돼 복수 시키겠다고. 복수하면 그 댓가의 피해가 크다는 거야. 후손만 먹게 되는 것이 선조의 공적을 받아가지고 이 자리에 서의 공적이 수천수만 세계적인 어려운 사람이 오기 때문에 그 나라의 대통령도 나오는데 선조들이 공에 난 것을 그 자신이 읽어주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여기에 그래서 그 말이 나옵니다.
(봉독 계속;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 벌써 된 것.
(봉독 계속; (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후손들이 했다면 천상에서 그것을 후손들이 왜 복 받은, 즉 해결해야 되는 거야.
(봉독 계속;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참부모는 알아. 왜 안 오면 안 되는. 그러니까 대신 나라의 대통령, 몇 개 나라 세계의 지도층에 설 수 있는 나라의 대통령 몇 개나 수십개 나라에 젊은 사람도 한국에 그런 왕이 나더라도, 한국에 그런 사람 없더라도 세계 사람 와가지고 그런 사람이 나오는 것 길러서 그 일을 완성시키기 때문에 위에 있는 영계는 알고 그 사람을 길러가지고 그 길까지 데리고 간다는 거야.
데리고 갈 때는 중간에 있어서의 많이 앉게 되면 앉아 있는 한국 대통령의 책임이 아니야. 전체의 혜택권을 무시해 놓고 한국만 생각하게 되면 한국 대통령의 복을 만나가지고 지탱할 수 있는 그런 분야를 남기고 세계 공신의 덕을 건네받았던 사람들은 옮겨주기 때문에 그 나라는 빨리 망하게 된다는. 무서운 말입니다.
(봉독 계속;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누구누구 댓가로서의 세계적인 은사를 이 나라가 그 때에 적합함이 맞아가지고 세계 성인들의 협조를 받아서 대통령이 되었으니 대통령이 선생님이 봉헌할 수 있는. 봉헌이에요.
봉헌해야 할 것인데 그것을 못 지키면 그 복의 근원의 결실이 지금 대통령 있는 것 대통령의 때인데 대통령이 참부모의 말을 봉헌할 수, 지키지 않고 하면은 참부모는 세계 어느 나라든지 선한 선자의 복을 넘겨받아 대통령 되려면 한국만 중심삼고 성경은 어려운 혜택을 받던 그 줄기만 남기고 다 옮겨준다는.
한국은 조그만 나라지만 중국과 일본의 복까지도 대신 이루어 나옵니다. 봉헌할 때 참석 안하게 되면 한국에 대신, 미국의 대신자들이 위한 사람들이 혜택 때문에 그 대통령 살아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와서 봉헌할 수 있을 때까지 동참해서. 그러면 그 사람들 뺀 나머지의 한국 사람들의 혜택을 모아 대통령 될 분야는 얼마 없다는 거야.
지금도 이명박 대통령 지금 그렇잖아? 4대강을 중심 사업 호수를 했지만 물 만리 벼락이 떨어지네. 호수가 무슨 고용이 있어? 알겠어? 태평성대에 호수를 중심삼아가지고 길가를 넘어서 이길 쯤에 평지를 만드는데 강가를 벗어나서 필요한 땅을 파가지고 평지를 만든 그 땅이 아니라 땅이 될 수 있게 돼 그렇지 못한 나라의 복을 빌려다가 했으면 빌려주기 전에는 책임을, 탕감 못하기 때문에 탕감 될 때까지는 빌려줘야 되겠네. 그 나라가 빨리 그 대통령 말미암아 끝을 보는데 빨리 치워버리고 나눠주는 것이지.
문 총재가 지금 현재에 일본 수상을 만든 최후의 수상 누구냐 하면 말이야, 누구에요? 기시 수상의 사위가 누구던가? 「아베 신따로.」 아베 신따로가 나에게 편지한 것 다 있어. 나한테 해달라구. 내가 그런 말도 안 했는데. 아베 신따로가 국회에서 대통령 한 표 차이야. 한 표 때문에 수상이 됐어. 통일교 나 때문에. 한 표 많이 도와주고 나 되게 했어. 그런 제3자에 가서 왕이 될 때는 자기 멋대로 안 돼. 나한테 보냈으면 말이야.
그 다음 대통령이 누구던가? 그 위에 대통령 6개월 못가서 혼란이 벌어져. 싸우는 거지. 난장판이 벌어져. 난장판이 벌어지지만은 전통에서는 한국보다 중국보다도 왔다갔다하지 않아. 누구 때문에. 기시 상. 사도 기시 상이 형제입니다. 그것 알아요? 한국 사람들이야, 한국 사람들.
한국에 대한 서책 그렇게 되는데 아시아에 대한 옛날에 한국과 중국을 굴복시켜 소련까지 굴복시킬 때는 대륙을 다시 먹을 수 있는 길 밖에 일본 민족이 살 길이 없구만. 그랬다면 나라까지 없어집니다. 이제는 나라까지 없어질 단계 들어가는데 통일교회를 끝까지 잡아 죽이고 없애고, 자기들이 옴진리교보다도 몇 백배 나쁜 통일교라고 선전했는데 옴진리교 전에 없애버리면 문 총재 흔적도 말은 이름도 안 남겨.
문 총재 유언이 살아지고 살아있어. 누가? 일본 정부가 문 총재 생사권 마음대로 못합니다. 이미 450년 전에 민주주의가 왕권을 없애 버려가지고 페르시아의 왕권입니다. 페르시아 시대의 왕권은 진짜 왕권이야. 째까닥 하면 죽이고 별의별짓 다 했거든. 영국 왕권을 민주주의 왕권이에요.
버킹검 팔라스가 영국입니다. 버드라는 것은 순을 말하는 거예요. 버킹 할 때는 왕이라는 말이에요. 순과 왕이 버드킹 민주주의의 왕권이 페르시아 왕권 완전히 없어져가지고 민주주의 왕권이 되기 전에 링컨 대통령이 남쪽에서 북쪽 나라를 도와줄 수 있는 협조한 거야. 북쪽이 우세해. 남쪽은 아무것도 아니야.
그것을 이은 링컨 16대 대통령 노동자 농민 칼잡이를 몰라. 에도에 가서 칼잡이 대통령 못한다구. 말 가져가지고. 인민의 정부, 그 다음에 무슨 정부? 버킹검 민주세계 왕권의 전통이 용서야.
같이 동등권을 유지하며 어머니 아버지가 자녀관계를 동등권으로 세울 수 있는 것이 대학을 같이 나왔기 때문에 십년 전 대학보다도 십 몇 년대 후에 가 얼마나 앞서있는지 공부한 사람들 자기 졸업시키고 차이 있으면 현실 사회에서도 차이 있는데 현실 사회의 대등한 권한을 부여해 준 것 공산당이. 어머니 아버지 까지도 처벌하는 거야. 부모의 피를 보지 못한 사람은 공산당 순 비밀 조직의 지도 공산당수가 못 되는 건데, 제일 극악한 사람들이니까.
그것을 다 이제 민주세계 알아. 공산당의 수법, 민주주의 수법. 문 총재는 이것 어떻게 대해야 돼냐. 둘을 화합시켜야 돼. 배를 못 만드는 사람들은 배를 만들어 줘야 되고 무기를 못 만드는 사람 무기를 같이 만들어줘. 평등주의라면. 알겠어?
아버지와 아들이 평등주의라면 군대를 젊은 사람도, 언제나 군대는 아버지 죽을 때까지 군대 다녀야 되고 저 죽을 때까지 군대 다녀서, 또 살아서 죽을 때까지 아들딸이 아들딸이지?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 위에 올라갈 수 없잖아. 민주주의야, 대등한. 동등한 자격을 중심삼아가지고 평화를 모색해.
양보, 양보 하다 보니까 대등이 아니야. 거꾸로 돼. 양보하다보니 그 위에 사람한테 양보하다보니 밑창은 바치거든 위에 사람이 길 막지 않기 때문에 양보 몇 천추만대에 지도받던 것을 일대에서 안 돼. 나라가 없어. 나라 없어버립니다. 자기 힘이 아니야.
옛날에 민주주의 세계에 권력남용해가지고 여러 나라 희생했기 때문에 여러 나라의 백성과 들이 모여가지고 그 사람을 없애버리는 거야. 그 나라 대통령 전체가 국가가 없어지지. 그것을 말해. 여기는
(봉독 계속; 신실체 영상 시대 도래) 새로운 실체에요.
(봉독 계속;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내가 그 자리에 안 있게, 서약을 나눠 줬어요. 동맹하고 돌아갔습니다. 문 총재에게 서약적 기준이 없어. 그런 조율할 수 있게 여기 서약을 내놨어.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어떤 자리에서도 우리들은 선생님을 모시고 통일적인 이상 세계 넘어갑니다. 그러니까
(봉독 계속;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보여준 날에는 부모님이 책임을 다하고 . 서약, 맹세를 하는 거야. 믿지 못하니.
(봉독 계속;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합니다는 교육시키는 교육이라구. 시험쳐가지고 국가가 관직의 그 외 대열에 누구든지 시험쳐 서 패스하면 들어갈 수 있다구 말이야. 민주주의 제도에 실적주의로서 교육해. 이 교육 싫은 사람들은.
요전에 7천명이 교육받았는데 시험 치는 명들이 6천명이 넘어, 시험에 합격한 사람. 여러분 아직까지 이런 시험 과정에 점수를 남겨가지고 하늘나라에 권속이 되느냐 못하냐는 시험 치는 것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실체 하나님이 실체이론을 어느 정도 점수 잘 받느냐 하는 그것이 여러분의 운명과 이 시대 역사적인 시대의 승자를 결정할 수 있는 가지를 결정해요. 일본에 식구가 마찬가지. 실체 한 나라를 만드는데 공헌할 수 있는 실리적인 실적을 쌓아 앞서있고 모든 본 되지 않는 나라가 앞설 수 있다구.
오랜 기간을 핍박 받으면서 죽을상에 지상 난 것이 한국 국민에게도 나요. 일본 사람을 동참의 자리에 자기를 인도해가지고 일본 가서 시집간 통일교회 교인도 일본 나라를 위해서 선생님 대신 이상 싸워주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은 같은 동역, 동급의 자리에서 협조 안하면 안 돼.
지금 전체 재산과 전체 모든 권한을 총생축 헌납 기념을 해야 돼. 즉 선생님이 발 벗고 나설 때에는 세상의 주인은 발 벗고 후퇴해야 되요. 소유권이라는 것이 타락 이후에 아직까지 참부모가 소유권을 말도 알지 못하고 듣지도 못한 자리에 떨어졌어요.
공산당은 세계가 다 알아요. 민주세계 다 압니다. 둘 다 알아. 그렇지만 문 총재가 무엇을 하는지는 모릅니다. 일본 나라에서도 모르지? 나 요즘 만화까지 만들어가지고 만화까지 연구해서, 만화라는 것은 자서전보다 적극적이야. 열이면 열 다 들어냈었지? 셋 넷 다섯 여섯 올라오다 조금 나을 수 있게 가 알아요.
일본 나라 사람도 요전에 여기서부터 떠나게 될 때는 입적하라는 것 손 하라고 할 때 입적합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돌아가 남은 사람 없어. 입적한다고 했는데. 말만 했지 그것을 내가 지시하기를 일본 나라에 금융관계의 자원이 어디 국가가 갖고 있으니 만큼 국가가 세운 언론기관이야. 언론기관이 국가가 세운 언론기관입니다. 자기의 정치 을 협조해주고 은행도 그래야 되요.
나는 미국 와 11년, 13년까지 은행 요권과 언론기관 중요한 과장 이상의 사람 교육 다 했드랬습니다. 교육했는데 불구하고 통일교회 틀렸다고 이익을 취하는 레버런 문을 용서할 수 없다 그래가지고 지금도 그들이 출선하는데 있어서의 지금의 야당 여당도 통일교회 반대하며 일본 따라가고 있다구. 이제 태풍이 불어옵니다.
센다이라는 것은 무교지역의 발생지야. 그것 알아요? 일본의 중앙부에 있어 내리는 이 꺾어지는 가드에 있어가지고 종교가운데 없는 나라야. 무교는. 종교를 받아들여. 1212년, 1212사건 알아요? 그 종교 무슨 종교야? 회회교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닙니다. 유교.
사이고 다카모리가 기독교 신자겠나, 유교 신자겠나, 천주교 신자겠나? 신자 없어. 안 가 됐지만 그 사람은 불교 유교권내의 주동적인 교육받고 영향 받고 자란 사람이래. 일본에서 관군하고 막부하고 원수야. 선생님도 나 일본말 모를 때도 도요도미 히데요시하고 하천 가가와 뭐예요? 도요히코. 경도에 성을 쌓은 사람은 도요도미 히데요시. 오사카 성을 쌓은 사람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덕천 가가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나고야 성을 쌓을 때는 조그만 나라에 살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사해를 다리 있는 것과 같이 세계적인 요건을 두고 국가 형태를 갖춰가지고 일본이 자활적인 기반 닦아서 세계로 확장해. 영국과 블란서 이태리가 도와줬습니다. 영국과 미국과 독일이 도와줬어요. 영국과 미국과 블란서에요.
한국이 일본 속국으로 될 수 있는 것을 어디서 허락했느냐 하면 파리 무슨 대회? 평화대회를 그 회 중에 한국에 우리 할아버지 이런 사람 영어를 잘해. 38세에, 41세에 신학교 졸업 영어를 잘 하고 또 신사야. 잘 .
블란서 파리 대회에 국제회의 총 연합대회인데 거기에 있어서의 영국과 미국이 블란서 협력해가지고 독립시킬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것을 알고 우리집과 대사관은 블란서 대회를 갔다가 의회가 말 안 듣기 때문에 할복자살 한 것 알아요? 할복자살한 이름이 뭐이라고? 「사이고 다카모리」 아니 한국 대사 가 죽었어? 그 사람 무덤이 네덜란드에 있기 때문에 내가 어디든지. 「이준 열사입니다.」 알긴 아누만.
선생님은 들릴 적마다 거기 가서 참배했어. 가면서 당신 이 자리에 오래 있지 않을 테니까 조금만 참으라고. 모국 땅에 돌아가게 되면 내가 인정할 수 있는 충신은 옛말이고 한국 민족의 존경 받을 수 있는 세계 인류가 이런 혁명적인 전 충신의 열사 기록을 존경할 수 있는 시대를 찾아오고 그 때까지 이제는 나라
3년 전인가, 4년 전인가 옮겨 온 것도 선생님이 순 강 건너가. 무슨 항구 이름이 신의주, 용항포가 있지요? 용항포 여순이야. 여자가 순정하는 여순. . 일본어 . 스물세 살 고개, 스물네 살 고개를 넘지 못했어. 도 소련 중심삼아 굴을 뚫어가지고 폭탄을 쏴서 폭파시켜 뒤집어가지고 그 도츠카를 점령하고 상이 가서 명치천왕이 죽으면서 아들 셋 가운데 둘이 여순 203고지에서 소련 군대와 싸우다 죽었어. 나중에 그것을 이긴 것은 지하터널 폭탄에서 뒤집어 버려. 도츠카를 묻어버려고. 군대 평지 밖에 묻을 수 없기 때문에 소련에 묻은 거예요.
내 몸땡이 는 명치천왕의 장래 떠나는 날 부부와 나머지 아들이 자살한 역사 알아요? 여순에 한국 사람 안중근이라는 사람이 명치천왕을 보호하고 침략한 것이 한국 천왕은 누구라고? 하얼빈에서 역 뒤에서 안중근의 총 맞아 죽은 사람 누구라고? 이토 히로부미. 이등박문. 이토 히로부미야. 이등박문 ‘문’ 자가 들어가 있어.
한국 땅에서 일본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는 여수 가까운데 항구가 있는데 그 항구가 뭐이냐면 거문도야. 거문도. ‘클 거(巨)’ 자에 ‘글 문(文)’ 자 해가지고. 거문도는 이제 천정궁 육지에 궁전을 뒀는데 해상 궁전을 하와이와 서행가 궁전 돼 비한 문을 여는 궁전을 지은 것이 거문도에 궁전을 지은 것 이것 끝났어. 3월 삼짇날까지 다 끝났어요.
아시아권에 있어서의 동양사상을 중요시하는 해양권에 있는 사람들은 거문도에 와서 교육 받아 거문도 자체 근처에 있는 섬이 중국 대륙에 어떠한 것보다도, 베이킹보다도 라스베이거스보다도 도박장이 무슨? 베이킹보다도. 「마카오.」 마카오 어떻게 알아? 마카오는 꽉 막혔다는 뜻이야.
방향도 몰라가지고 가지 못해서 카지노가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보다도 아시아와 구라파 옛날 송나라 모스크바 이북 땅에 사는 사람들의 도박장이 마카오가 있어. 소련 자기 밑으로 와서 중공, 그 다음에 미국을 라스베이거스보다도 금전 오락한 수입의 양이 크다는 소문 내가 알고.
라스베이거스의 엔카루하고 위인 그 사람들이 마카오 설계 할 수 있는 것 도와준 주모자들이야. 그 사람들을 내가 걸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끊어 가 봐라. 이 돈줄을 놓쳐버리면 미국은 망합니다. 3, 4년 고개를 넘기 힘들어요.
그것을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후버댐 중심삼아가지고 인간이 기술을 통해서 새 역사의 기록을 남긴 댐의 기록이라는 것은 후버댐밖에 없습니다. 전세계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이 후버댐 건설의 자기 공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미국의 요망이 있어가지고 구라파라든가 소련까지 오대양 육대주가 동원해가지고 기술이 있고 재간이 있는 사람들은 후버댐에 투입시켜서 그것이 5년 이상의 7년 기간을 걸어가지고 성공시킨 사례를 가보면 탄복하지 않을 수 없어.
미국의 저력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너희들 가 보게 되면 일본 이 조그마한 놈들이 서부지방에 있어서에 먼 나라 한국 인디안 조금만 동네에서 살던 사람들의 청년들이 역습해가지고.
후버댐을 건설한 것은 영국에서 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동쪽. 인디안과 더불어 같이 살던 애들이 비참한 패들이 모여가지고 여기에 이 공사를 완성시켰어. 북서쪽에. 미국에서도 양키하고 남쪽나라 사람이 도와주는데 있어서의 하던 후버댐 짓는데도 저 세계 뭘 바치는 사람들이 주도했지만 그 세금을 받아쓰는 사람들은 아들딸 동원하라는데 동원 안했습니다. 군대와 빈민중심해서 후버댐 쌓는데 동원됐다는 거야.
서부 쪽에 맨 처음에 뭐 있나? 도시가 뭐야? 샌프란시스코 위에 이름이 뭐이라고 그러나? 캐나다에 코디악을 연결시켜 잇는 관계된 항구 이름이 뭐이? 그것은 대서양과 대서양 물이 차이가 있어요. 이 차이를 인공적인 댐을 조종해가지고 물을 뺐다 높였다 하면서 동태평양 서태평양 물 위에 다니던 배들이 왕래할 길을. 그 길이 무슨 도시? 「파나마 운하?」 운하 말고 거기에 군사 있는데 비29 비행기장이 있는 도시 이름이 뭐이? 하나도 모르누만.
나는 그 도시를 연구하기 위해서 소학교 다니던 젊은 시대에 그 세계에 내가 가담할 수 있는 준비를 했기 때문에 그 바다 비29 공장에 중요한 기술자들이 사는 동네를 내가 사 버렸어. 사버린 교회 이름이 뭐이던가? 하나 둘도 아니지. 곽정환이가 거기에서 숨어가지고 통일교회 반대를 하고 다니는데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로스, 서부에 중요한 것은 또 전자 산업을 미국 기업이 실패한, 일본 힘을 실패하던 그 아래가 뭐이던가? 나도 다 잊어버렸다, 모르겠다.
자, 딴일 하자. 빨리 끝내자. 여기 보게 되면
(봉독 계속;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이것은 문 총재 아니면 못합니다. 이 조직 다 만들어 놨어요.
(봉독 계속;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하나님을 모시고 나온 사람 아니면 일을 성사, 그것이 나야. 하나님도 갈라지는 것 몰라. 밤과 낮의 하나님. 경계선이 어디냐? 밤과 낮의 하나님 경계선 봉오리를 사탄에게 짓고 있어. 그것을 추방 못하게. 추방할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 밖에 없다는 거지. 자, 그래서
(봉독 계속;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해(解)’ 자는 두 각(角)입니다. 칼 도(刀) 아래 소 우(牛)야, 해방이. 각을 일으켜서 두 각이지? 두 각인데 이렇게 하고 ‘칼 도’ 자하고 소, ‘소’ 자는 소 우 에 왼쪽만 남기고 바른쪽은 열어놨어. 소고기를 좋아하는 사탄 편에 선 사람들이 지금 관리하고 있는 부산과 일본에 기선이 하관하고 부산하고 하관. 점령한 사람들. 부산도 하관하고 다 그렇게 돼.
세계적인 아시아의 가 볼 자는 중국밖에 없어. 중국에 무엇을 만들어야 되느냐? 기차 만드는 기술이 없고 배 만드는 기술 떨어지게 되면 국가 형성 못해요. 상해하고 베이징하고 가까운데서 현대 정치를 움직이는 상해입니다. 베이징 곁다리야.
모택동이는 어디를 중심삼고 했냐면 베이징으로 했지만 상해는 등소평이. 알아요? (319:06~ 일본으로 말씀하심) 베이징에는 모택동. (319:13~ 일본어로 말씀하심) 모택동, 등소평 중간에 블란서 네로라는. 블란서라던가, 어딘가? 서양나라 공부한데. 줄래 다 이런 패들이 영·미·불 3개국에 공부한 사람들이야. 그래서 그것이 미국을 도왔어요.
신교를 말하면 구교하고 신교가 종교끼리 싸워. 30년 전 종교전쟁을 일으킨 것 구교 신교입니다. 예수 기로의 한 주인이 앞에. 이것 다 무슨 잡된 무슨 놀음이야? 하나님이 그런 것을 좋아하는 하나님이 아니야.
문 총재는 파헤쳐 보니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알다 보니 요즘에 비로소 1년 반 전에 발표하기 시작했어. 그것 모르면 너희들 몸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 싸워, 안 싸워? 「싸웁니다.」 어디가 이겨? 몸 마음이 싸우는 경계선 모릅니다.
미국에 서부를 가게 된다면 서부에 다리가 있는데 유명한 다리가 골문게이트 다리입니다. 그 다음에 뭐에요? 뉴욕까지 내려가는데 있어서의 다섯 개가 나 있지만 기독교가 세웠어. 미국 정부가 세운 것 아니야. 뭐 인디아는 더더욱 안 될 것이고, 일본과 외국이 합한 자본을 갖다가 다리 놓는데 모았어.
그것이 뭐이냐면 선생님 본부가 있는 뉴욕주에 이스트가든 있는 자리가 제일 중심입니다. 그 중심 자리 선생님이 바다를 중심삼고 콜롬비아 대학과 예일 대학 하버드 대학, 프린스톤 대학이 다 뉴욕 선생님의 본부에서 같은 가운데.
교육하면 콜롬비아 대학, 콜롬비아 대학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세계 각국 민주세계 갖춰가지고 대통령 된 사람이 없습니다. 열 명 가운데 한 사람도 . 남미가 콜롬비아 출신들이 지도하는 거야. 남북미 남쪽 나라 약자 이북은 강해야 돼.
링컨 대통령이라는 것이 16대 대통령이 지금 몇 대에요? 40대 가까워 오는 16대는 32대 이후에는 세계적인 미국이 지도할 때에요. 링컨 전에 남쪽 나라 사람이 양키하게 되면 북쪽 사람이 양키. 소련을 중심 삼아가지고 한국으로 말하면 일본 사람하고 소련사람하고 북극계 하나 됐어. 그것을 도와준 것이 영·미·불이야. 영국하고 미국 블란서야.
지금도 언제든지 국회에서 싸우는 패가 블란서가 먼저인데 싸울 때는 독일하고 일본하고 이태리. 대동아 전쟁 때 3국 동맹이라는 것이 일·독·이, 그것 알아요? (324:20 일본어) 삼국. 그것은 기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 신앙이 민간생활 주거지로서 이동하게 되면서 민주세계의 기독교의 기반이 유교기반, 기독교 문화가 있기 전에 몽골 중심삼은 몽고 민족이 서울까지 점령하던 그 이름 뭐이던가? 몽고에.
아시아 민족으로서 몽고민족이 북부 러시아로부터 베링해협까지도 영향 미치기 위해서 침범했던 대표자 이름 뭐이라고? 「징기스칸.」 징기스칸. 왕이라는 말을 칸이라고 해. 징기스칸. 징기한 왕이다, 한국 이름이. 그 이상의 역사를 내가 말하지만 다 모르는 말들이야.
그런 역사는 난 한국에 있어서의 어릴 때부터 내가 학교 들어가기 전 아기서부터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여덟살까지 명심보감을 다 외우고 앉았어. 천자문이나 뭐나. 할아버지들이 왜정 때 되어가지고 한일합방이 된 그 전부터 자기 손자들 가르치는 자리는 징키스칸이 없어.
불교 유교가, 불교는 인격적 신을 뭐, 하나님을 모릅니다. 유교 사상은 총머리 그렇잖아요. 총머리 서론에 뭐이냐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鋼)’ 이라고.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라는 것이 이 우주의 전세에 가서 움직이는 것은 늘상 같은 하늘의 정 이치로 운행되지만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유교사상이야. 공맹지도입니다. 인성지강이라구. 인간의 지식적인 앎을 중시해서 풀이하는 상식적인 법이에요.
불교는 그것을 몰라. 하나님이 없이 자기들 노력해가지고 도통하면 뭐이 된다고 했나? 도통한다고 했어. 지극정성들이게 된다면 해탈한다고. 완전히 벗어난다는 거야. 하나님이 무시하는 중국 놈들 종교를 무시하고 있다는 것.
그러니 새벽 10시부터 3시까지, 이쪽에서 9시부터 12시, 9시, 열, 열하나, 열 둘. 하나, 둘 셋 4시까지. 4시에 한국에는 통행금지 있어. 7시간, 9시간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은 아래서부터 키워왔지, 위에서 키워야 될 것 아래서 키워놔 이렇게 전후 하게 돼. 4단계 위에 이것 9단계. 칠 구 육십삼(7×9=63), 7수하고 9수의 다리를 뛰어넘을 수 있어.
참새와 맷새가 다른것은 참새는 똥 뛰어넘습니다. 맷새는 걸어가 돼. 일본 사람을 종종종 걸어간다는 거야. 한국사람 뛰어넘고. 중국이든 소련이든 무서운 나라가 없었습니다. 해양권 전부 다 말레이시아 국가까지 답사한 역사의 기록, 배를 만든 역사를 가진 것이 한국이에요. 일본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출판같은 것도 개발한 것 한국이에요. 팔만대장경을 찍었거든. 출판물이나 선전물이라던가, 종교에 대한 신이 있다는 사실은 여기 나와요.
(봉독 계속;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참부모님의 특별지시는
(봉독 계속; 와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이것 ‘둘레 권(圈)’ 자야. 변한다는 것 ‘둘레 권’ 자 여기에 이 ‘권’ 자 ‘둘레 권’ 자에 194개 하나 많습니다. 이것 상대가 있어. 짝이 있으니 가인 유엔 193개 홀수입니다.
(봉독 계속; 합해서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대사, 분봉왕을 갖고 있는 것은 나 밖에 없어. 이런 이름 중심삼고 교육시키고 명칭을 임명한 사람 나 밖에 없어. 딴 데는 없습니다.
(봉독 계속; 분봉왕 및 평화대사) 우리 통일교회는 나라에 들어가 평화대사 이름 가져 가지고 정권에 참여 안했지만 평화대사와 분봉왕들이 명령을 중심삼고 비밀리에 성 안팎을 중심삼아 사탄이 안에 있으니 백개 된 인침의 문을 여는데 밀어 두 개 세 개까지 합니다, 그 문에. 그것을 열어서 의논을 할 수 있는 비밀 사도 역사라는 것은 아시아에서 중국 사람도 아닙니다. 만족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일본 사람도 그래요. 도쿠가와 이이 자도 얼마나.
산 중심삼고 50개주 이상이 나라가 맹주, 성주로 돼 있어. 경도성, 오사카성, 국가 국가에서 군별, 도별 경계선 반드시 성문을 통하지 않으면 왔다갔다 마음대로 못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 일본이 그렇고 중국도 그러한.
중국 족속 얼마나 큰 놀이 했어요. 16억이나 되는 사람들이 세계 57개국 사람이 중국에 모여가지고 압록강을 헤엄쳐 건너다닐 수 있고 두만강도 건너다닐 수 있습니다. 중국, 구라파, 아시아권도 한강이라는 강을 중심 건너다녔어. 다 건너다닐 수 있어요.
문화 교류는 강이라면 산은 아무리 높더라도 사람은 높은 산도 꼭대기 올라가 경계, 산에 올라간다면 누가 먼저 제일 높은 꼭대기 가서 자기 나라 깃발을 꽂느냐. 그러면 깃발 꽂은 나라에서 승리 날이 됐다구요. 아이러니하게 뭐. 보라구요.
(봉독 계속;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G20 세계대회에 이명박 대통령이 한 데 있어 그 때는
(봉독 계속;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나라나 가인 나라나 아벨 나라의 사람이라는 사람은 그렇잖아요. 이것 봐요.
(봉독 계속; 와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통일교회 평화대사가 있습니다. 분봉왕도 있고 말이요, 대통령들과 직위 있는 나라의 직책도 갖고 있었지만 분봉왕이 아니에요. 평화대사들 다른 조직을 갖고 별개 단체를 키워왔습니다.
(봉독 계속;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아시아만 해도 얼마에요? 오십 몇 개국이 넘지? 58개국은 되나? 국가요원 전체와 이 국가를 통해갔던 영계, 육계에 가 있는 축복 받은 사람, 안 받은 사람 그것을 말하매,
(봉독 계속;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하나님이 있다는 영계 세계
(봉독 계속;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이제부터는 61세에 선생님이 된 내용. 고개 넘어가지고 처음으로 기반 닦고 왔지. 61페이지입니다. 이것은 몇 페이지냐면 59페이지, 60페이지입니다. 유엔대사, 가인권 유엔, 아벨권의 유엔을 별도로 해가지고 계획적인 체제 내에 국가 대신할 수 있는 조직적 편성을 주장해 나온 것이 문 총재 밖에 없어요.
그 놀라운 양반인데 오늘 여러분 오십명 쓰레기통으로 갔던 여러분 해가지고 시간을 새벽부터 몇 시간 됐나? 몇 시간 됐어? 혼자 지껄이는데 가치도 모르고 내용도 모르는 지루한데 7시간만 있지? 「6시간이 다 돼 갑니다.」 7시간 아직 안 됐구나. 「예.」 7시간 15분 전에는 애들이 나를 잡아가게 돼 있어. 데려갑니다. 약속.
아홉 열 열하나 열둘, 하나 둘 셋 넷 돼. 8시간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 7수, 8수를 합한 것이 열다섯. 남자의 완성은 7수, 8수를. 이 7수하나 둘 셋 넷, 마디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마디는 하나 둘 셋 넷, 6수 3수로 하면 9수입니다. 맞아요?
여러분 걸을 때 이렇게 하고 걷나, 이렇게 하고 걷나? 손톱이 안에 들어가서 이것보다 낮은데 이러고 있어. 걸어봐. 걸으면 이것 어떻게 분별하느냐면 이것이 제일 직선에 서 있는 것이 이쪽으로 보면 하나 둘, 이렇게 보게 되면 이 마디 셋 넷 다섯입니다. 이쪽은 아래 되는데 반대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다섯과 여섯이 어떻게 두 손가락이 잡아가지고 물건을 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잡지 않으면 못 들어요. 다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는 자라 있게 돼 서서 자랍니다, 나무와 같이. 열매 맺히려면 한 개에서 나가서고 찾다가 머물러가지고 향기라던가 땅 모양을 중심하고 씨를 받아 모래 심어줘야 돼.
나라 나라가 분립되는 것은 강이 아니면 산이요, 산이면 모래사장 벌판, 그 셋 밖에 없습니다. 모래사장도 벌판이 되면 모래사장 저쪽에는 국경이 되고 푸른 지대에 벌판 가 서던, 봉천에서 하얼빈 중심 수천만리 평야, 나무 하나도 안 보이는 산도 아닌 평야, 그런 것이 국경선이 돼. 그것 인정하지요? 「예.」
살아있는 것은 몇 가지에요? 평지 여기서 커 나오는 것은 초목과 그 다음에? 수평이 된 바다도 수평선이 있다면 지평선 알아요? 수평선도 있고 지평선도 있는데 우리 세계 사람들이 수평선은 알았지만 지평선은 몰랐어.
물이 몇 시부터 들어오기 시작하나? 한국에 11시에서부터 시작해서 4시까지, 11시, 12시, 1시, 2시, 3시, 4시, 5시면 일곱까지, 넷 다섯에서 일곱 여덟 아홉. 이것은 홀수로서 연결돼. 홀수입니다. 외톨이니까 없어져요. 혼자는 없어. 쌍이 없으면 없어집니다. 그것 알아요?
홀아비 과부 둘이서 늙으면 시집도 다시 갈 수 없으니까 과부도 한번 청산과부야. 시집 못갑니다. 할머니가 아기 못 낳고 일찍 죽으면 할머니 청산과부, 아들도 전통에 들어서 오래 살 수 있는 족속이 못 돼 있으니 대개 폐병 걸려. 병이 위에서 머리 수술하는.
옛날에 4백년 전에도 아마존 유역에 가 보면 머리 수습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 과학이 미개한 문명세계의 병을 고치지 못했으니 골을 까 가지고 수술을 하는, 병을 고치는 것은 아마존 유역에 사는 사람들이야. 어디를 가야 병을 발견할 수 없으니까 백발백중 죽으니, 자꾸 죽으니 골을 까보자 그거야. 금이 있고 조각이 돼 있어. 몇 개 조각? 다 모르누만.
선생님은 세밀하게 돼 물으면 몇 개 조각 뭘 하고, 뭘 하고. 정신세계의 뇌 분석하고 앞뒤에 분과 책임이 다릅니다. 나라는 사람이 전체 꼭대기 위해서 지시를 받는 것은 영에서 몸뚱이에서. 영일 수밖에 없어. 그것은 무한대의 환경이 보증을 펴 놓고 있기 때문에.
동서남북 한다면 동쪽 나라 서쪽 나라에 가서 동서로 남북으로 왔으면 남북권 내에 우주가 들어가 있나, 그 무한대에 우주 가운데 동서남북이 들어가 있나? 동서남북 제한권 내에 무한대에 우주가 들어가 있나? 물어보게 되면 무한대 우주에 동서남북이 작은 들어가 있게 돼 있어.
큰 놈 아래 작은 놈이 지배받나, 작은 놈한테 큰 놈이 지배받나? 큰 놈 앞에 작은 놈이 지배를 받아야지. 손으로 들어오나, 눈으로 들어오나, 코로 들어오나, 입으로나 듣는 거야.
아담이 타락한 후에 하나님이 와서 “아담아, 아담아” 찾아 다녔나, 아담이 가서 보고했나? 성경 보면. 그런 말도 처음 듣지? 하나님이 타락해서 어디 가 숨은 이들이 안 나타나. “아담아, 해와” 안 데리고. 하나님이 “아담아” 찾아다녔다는 거야. 아담만 했나, 해와는?아담과 해와가 누가 먼저야? 「해와.」 내적으로는 해와라지만 외적으로 보게 되면 해와는 몸뚱이하고 내적으로 보게 된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야.
그 때까지 밤낮, 동서남북, 무궁무진 이 말이라는 것은 타락 전에도 마찬가지로 같게 우리 조상도 알고 썼다. 동서의 끝이 있으매 남북의 끝을 찾고 나와요. 우주의 희원적인 근원이 어딘지 찾을 수 있는데 동도 모르고 서도 모르고 남도 모르고 제멋대로서는 정착기지가 어디 있나 몰라.
아담은 타락했을 때는 무엇을 잃어버려? 기지를 잃어버린 거야. 고향이라든가 모든 근본기지, 어머니 아버지 되고 주인 될 수 있고 팔고 사고 할 수 있는 중매도 할 수 있는 거야. 그런 것 다 하나님 편에서 소생적 사업이지 인간 편은 중매도 못하고 거래도 못하고 소개도 사기도 못해, 주인도 못되고 다 못될 수 있는.
자라는 중간에 기대하고 있을 뿐이지 내용도 모르고 기대했댔자 엄마 아빠 바라보니 엄마 아빠가 주인 못돼가지고 자기 아들 가르쳐 줄 수 있는 기지 설정을 인계받지 않고는 자기 머물 것을 후손도 못 찾아갑니다. 동물들이 찾아갈 수 있나?
남쪽 나라는 말이요 무엇이? 남자 같은 데서 서 다니면서 권투하는 짐승이 있어. 오스트레일리아는 말이야 무엇이 있던가? 가루, 가루, 캉가루. 캉가루 알아요? 몽골에서는 ‘칸’ 할 때는 왕을 말하는데 캉가루야, 캉가루. (웃음) 왕이 모든 이루려도 손으로 이루는데 캉가루는 손이 없어졌어. 자, 이놈의 캉가루가 잘하는 것이 뭐야? 헤엄은 치겠나, 못 치겠나?
몸뚱이 다리가 길고 그러면 다리 세 번 할 때에 손이 다섯 번 여섯 번 하겠나, 발이 세 번 할 때 손은 한 번 하겠나? 답변 곤란하지? 남자 여자가 물에 빠져죽으면 여자는 이렇게 자빠지고 남자는 땅을 바라보고. 뜨게 되면 그런 것 알아요? 이것이 사람 새끼야, 돼지새끼야 뭐야 이게? (웃음) 아무것도 모르누만.
웃을 때 이렇게 웃어, 이렇게 웃어, 어떻게 웃어? 허허허허 이래요. 허할 때 그래요. 아이고, 좋고 좋고. 이 손까지도 돌려 잡아가지고 나하고 친구하자 그래요. 이렇게 될 때 손도 이러고 있습니다. 굵은 손이 남이 좋고 나빠하는데 가서 손을 이럴 수밖에 없어. 이렇게도 못하고 이렇게도.
손을 잡은 동물 가운데 몽고에서는 칸이 왕이라는데 캉가루. 캉가루, 강을 건너가는데 편리하다 이거야. 사람 1.5배까지 걸어 들어갑니다. 손 있으면 물에 무릎 팍만 닿아도 헤엄치려 하는데 캉가루는 젖 잠길 때까지 걸어 들어간다는 거야. 그런 것을 어떻게 다 알았나, 문 총재가.
우리 같은 여러분과도 연령에 별반 차이 안 되는데 역사적인 전후방을 관찰해서 내가 설 수 있는, 내가 갈 길이 뭔 결론하고 있어. 얼마나 고심 천만 하더라도 만에 들어가서 만세를 못 부릅니다. 만을 넘어야 돼, 천만. 알겠어요?
만세라는 말은 만이 한계야. 단 십 백 천 만입니다. 만. 좋으려면 다섯 손가락이 같이 주고받아야 돼. 이렇게도. 뭐 떨어졌네. (웃음) 콩을 놀리고 받아먹기의 챔피언입니다. 열 개 줘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몇 개 받아먹어. 그것 할 줄 알아야 높고 깊고 있는 처지가 어딘지 안다는 거야.
이 아래 저것 하나, 이것 하얀 것 한 마리 있지? 또 하나 더 있을 텐데. 하나 더 없어? 있어? 다야. 이것 몇 인가 해보자구. 하나 둘, 이것이 힘주고 이럴수도 있고 다 해보자. 보자구요. 하나 해봐요. 「하나.」 이것 동그래가지고 빼지 말라구요. 둘. 「둘.」 셋. 「셋.」 넷 어디에 떨어졌어? 그 다음에 다섯. 「다섯.」 여섯. 「여섯.」 일곱. 「일곱.」 여덟. 「여덟.」 아홉. 「아홉.」 열은 없어. 약. 약(藥)이라는 것은 ‘즐거운 락(樂)’ 자에 이런 것을. 더블(⺿)인거야.
7수하고 9수를 타고 넘어야 타고 넘어 열, 열하나 가야 사람이 되요. 소생·장성·완성과 셋 넷 사이에 4수, 7수. 전체 이것을 4수, 5수. 4수, 5수로 잡을 수 있고 5수, 6수, 7수도 잡을 수 있어요. 8수까지도. 여기에서 여섯하고 다섯하고, 다섯하고 여섯 반대니까 이것 되니까 여섯에 일곱하고 이것은 여섯에서 일곱 여덟하고 반대는 칠 팔하고는 아홉이 되어야 되고 열이 되게 되니 열하나 열둘까지 다 열둘, 12수 맞는 거예요.
삼팔육, 공산당은. 삼팔육 왜 삼팔육이냐면 말이요 이 왼손 절대주의 하나님이고 사람이고 보이는 것이 보이면 다 볼 수 있어요. 왼쪽은 이것. 바른쪽은 들게 되면 이렇게 드는 것, 높은데 우르르. 왼손은 이렇게 자동적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보지 않아도 알고 알아보지 않아도 몰라요, 몰라.
손 들 때 이렇게 되나, 이렇게 되나? 알아서 내려올 때 여기서 이렇게 들었다 어디로 내리나? 앉았다 무릎 팍에 여기 내려리는 거야. 내려놨다가 올려 잡아야 돼. 그래야 이 각도가 언제든지 한방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래가지고 다리를 놓게 된다는 거예요. 다리 놓으면서 삼 사 십이 (3×4=12).
삼 사 십이면 12수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할 텐데 하나에는 12수가 없어. 홀수야. 쌍수가 없어. 이것은 홀수가지고 못 잡습니다. 왜? 두 점을 연결시키는 선이라 봤기 때문에 연결수는 이 둘 전에 잡을 수 없어. 이것은 멀어지면 영원에 없어지지. 한 번에 쓰면 없어지고 돌아와 잡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죽게 되면 영원히 없어져야 되는데 입체적인 세상에는 하나 둘 아까 여기.
여기에 쓸 때하고 이것 쓸 때하고 어떤 게 보기 좋아요? 여기는 상하, 전후가 없이 다 같아. 여기하고 내가 잘났다 해도 너하고 나하고 같은 자리에 딱 절반이 되네. 접었던 이것 절반 이것 뾰족한데 딱 이렇게 접으면 이것 열 맞춰서 이렇게 되는 것이냐, 이것이 이렇게 되면 딱 맞아. 또 여기는 이렇게 되는 것이나 이것도 해놓고 보면 말이야 이것도 딱 맞아. 너나 나나 차별성이 대등하다.
대등한 세계는 두 선을 연결시키는 선 가운데는 대등한 말이 없어. 대등하다는 이것이 한 판 되는데 이렇게 접고 이렇게 접으면 이 네 가지를 백번 갖다 하더라도 뒤집어지고 위에 동서남북 팔방만 갖다 덮으면 안 맞는 것이 없다는 것, 다 맞는다구. 다 맞아.
팔방밀주라는 말, 가 뭐이냐면 팔방을 이용해서 하나의 주는 천지에 모델적인 표상적인 상징적인 동시에 실체 내용에 뼈 골수가 되는 것이다. 해봐요. 뼈에. 「뼈.」 골수. 「골수.」 뼈하고 골수 섞어. 골, 두 뼈 골이야. 골수 배. 배 등 머리.
궁둥이는 오줌똥을 어디다 갖다 쌓나? 3시간, 4시간 쌓아두는 창고가 있지? 단지가 있되 받을 곳이 뭐이냐면 음부야. 상부 좌우부 3부를 물고 있는 것을 찌꺼기를 먹는 곳이 똥통이다, 동통이다 어떤 것이? 똥통. 똥통 그릇이 뭐이냐면 잔이다.
잠잘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들어가서 너의 움직이던 것이 가만두면 잠자는데 땅보다도 위에 올라가서 구름위에 떠 높이 올라가 조용히 잠자. 그릇에 딸려가지고 그릇이 오목하게 되면 그릇이 달려가지고 채워지고 물의 그릇이 어드렇게 돼 있느냐? 1급, 2급, 3급, 5급.
그 다음에 공기는? 공기는 가벼운 공기일수록 떠 올라가는 거야. 무거운 것은 땅과 입 맞춰서 사는 공기가 땅 공기하고 공중에 맨 밑창 공기하고 땅 위에 맨 윗창 공기하고 땅 위에 밑창공기는 직선 위에 상대적이지? 입체 후에 차오른 삼차원, 사차원의 관계를 맺을 수 없어.
삼에서부터 오를시에는 입체적 복잡한 세계가 뭐이냐 하면 반드시 이 둘 사이에 손을 만가지 이 하나 중심삼고 같이 이 중까지 여기에 거쳐나가는 것들은 여기서 고쳐 놨으니 여기서 이만큼 상대적 관계에 같은 대등한 거리에 상대가 있기 마련이지 여기서는 짧은데 이것 길 수 없어.
짧다면 짧은 동시에 긴 것 대신한 분할된 제한 것을 여기서 보충할 수 있는 무게가, 비중, 시공이 조정을 해야 돼. 시는 작은 것이고 공은 큰 것인데 작은 데는 큰 것을 갖다가 조정해야 되고 큰 것은 어느 때던지 제한 없이 작은 것 비주해서 이 직선 상에 두 선을 연결선이라는 명사는 그것 조정 못하게 되면 선이라는 명사가 아니에요.
이 가운데는 뭐야? 이렇게 되면 이 점하고 이 점하고 삼점을 중심해야지. 하나 둘 셋 여기서 이렇게 하면 이놈이 들어가서 여기서 이렇게 맞춰져 거리가 딱 같아야 돼. 네모 딱 같으면 이것 뒤집어 놓으면 산이 되요, 산.
이 산꼭대기에게 바늘 끝 이것 딱 중심이라 걸고 딱 올려놓으면 이쪽 비중, 이쪽. 이것은 잘라버리고 난 후에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어디에 잘라서 이어 나와? 어디에 잘라서 그와 같은 모양에 따서 붙이면 여기 것을 여기, 여기 것을 여기에 하더라도 다르고 수술은 핏줄이 같지 않으면 안 맞는다 그거예요. 핏줄 해봐요. 「핏줄.」
수술할 때 AB형, A, B, O형 있잖아. 그것 맞지 않으면 깨져 나간다구. 없어진다 그거야. 상대 없는 상대를 가린 것 상대 없는 것은 없어지기 마련인데 상대적 요소가 자기 성품에 없다면 남자 싫다고만 하는 날에는 그 여자에는 아무리 자궁이 천 개가 달렸더라도 쓸 데 없는 거야. 남자를 좋아할 수 있는 자궁이어야지. 여자들 자궁 갖고 있나, 안 갖고 있나? 「갖고 있습니다.」 비준 맞추고 문 총재는 눈깔이 쉬운데 눈을 . 마음대로 안 된다고. 교육을 다시 받아야 되요. 이것 생기던 이것 딱 같아야 되요.
이것 하고 다 딴 데 이 가지는 꼭대기 올라가면 제일 뾰족한 것이 이렇게 놨더라도 여기에서 이것이 이렇게 한 줄로 이렇게 된다면 이 산이 없더라도 여기에서 여기해가지고 이 아래에는 알이 생기는 거야. 알겠어요?
공이 생기는 것도 없어가지고 한 줄만 되게 되면 이것 몸뚱아리라 이것 뾰족해가지고 이것 중심삼아서 동그랗게 하나 된 밑창에 삼각형에 하나의 점과 같이 되는 거야. 이때보다 이것 삼각형의 점입니다. 하나 둘 셋 삼각의 삼각도를 가진 들어가는 것이 하나 둘 셋 여기에서 헤이면 하나 둘 셋이면 되지만 이것을 보면 여기서 하나 둘 셋 넷까지 해요. 이렇게는 셋이 합하면 말이야 여기에서 셋이 같으니까 동서남이 하나 돼 가지고 이것이 기둥이 되요.
그러면 동서남북이 어디가 동쪽이냐 할 때에 이리 가서 직선이 되고 이리 가 직선이 될 텐데 이것 꺾어가지고 이것이 직선될 것을 부정시키는 꺾어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 균형이 돼.
오(O)라는 것은 동그래야 됩니다. 오 이것이 구형이 되요. 동그래요, 동글. 여러분 변소 갔을 때 오줌 쌀 때 오줌이 동그래요, 굳은 똥 쌀 때에 어떤 것이 동그랗게 나와요? 그것 모르나? 된 똥 싸기 위해서는 머리에서부터 힘줘야 되고 팔에서부터 다 모여야 돼. 너도 내려 가라야. 꼭대기 내려가. 너도 평지 땅바닥에 들어가라.
이래가지고 모든 꼭대기부터 기둥 밑창까지 바꿔가지고 저 소리 안 날 때까지 나 죽었다 할 찍찍 짹짹 부지직 냄새피울 수 있는 냄새피울 수 있는 소리 안 나게끔 없어졌다 할 때 해야 홍문이가 닫혀져가지고 껍지 껍질한 기분 나쁘니까 없애다오. 그러니 마른 휴지로 갖다가 마른 휴지 있으면 말이야 십자 자른 천으로 갖다가 한 번 덮고 두 번 덮고 세 번 되어서 여덟 번 덮은 것은 내가 생각해.
내가 여덟 번까지 이 무지 만 해도 여덟 번이면 두 번씩 세 번 못가서 두 번씩은 문질러야 깨끗하게 된다는 거야. 말이 맞는 말이야. 세 번은 삼 팔이 이십사(3×8=24), 딴 존재가 나와. 삼 팔이 이십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은 딴 존재입니다. 여기에 소속해 있지 않아.
이 전체 종합해서 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천만 가지고 삼 사 십이수가 번식되어가지고 여기도 차가지고 이것도 차서 태산이 높다고 그 위에다 또 태산을 만들어 옆으로도 자금 되어서 억만개도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이론이 타당하다구.
이론 형성의 체제가 무엇이냐? 하나 둘 셋 해봐요. 「하나 둘 셋.」 어디 하나 둘 셋이 어디에 있어?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셋이라고 했으면 이렇게 삼도 되고 다 이렇게 되누만. 둘이라는 것은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이것하면 넷 대신자를 넷 대신. 하나 둘 셋.
왜 여기 넷 대신자 있느냐 그거야. 여기에서 하나 둘 셋까지 왔으니 이 대신자 넷이 대신 되려면 이 반대로 와서 여기서 셋 넷 할 때는 이쪽으로 내려가서 넷 그 다음에 어디로 올라가야 돼? 다섯은 맨 깊은데 갔다가 여섯 일곱에 여기에 맞는 거야. 하난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와 같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전부 다 일곱 되어야 영원히 존재하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놈은 하나 둘 셋 어디 갔어?
열하나 떨어지는 것이 열 셋이야. 홀수 없어집니다. 열하나 열둘 되게 돼 쌍이 되니까 없어져요. 알겠어요? 열하나 열둘 열세 개 둘이 쌍이 됐으니 이렇게 하나 되니까 없어집니다. 딱 같으니까 여기도 열셋 열넷하고 여기서 열넷 열다섯 열여섯도. 열둘 열셋 하니까 여기 와서 열넷 이것이 되고 열다섯 이렇게 되고 다 열아홉 이렇게 되고 스물 이렇게 되는데. 스물둘 돼.
여기 이런 것도 아까 여기에도 서론 가운데 44회가 나와요.
(봉독 계속;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4수 팔자를 푼 것을 말합니다. 이런 내용에 인을 벌려 놔가지고 깨서 자기 마음대로 천년 두고 봐도 이것은 안 갈아집니다.
나면서부터 아기 때도 손을 이렇게 잡을 때는 자기 손을 만져도 이렇게 만졌지 이렇게 안 만진다는 거야. 여자든 남자든 자기 습관을 따라 그렇게 만졌다는 거야. 바른손이 왼손 가려우면 바른손보고 긁으라 하는데 엑스, 오 엑스에 가는 길이기 때문에 엑스를 통해 입 안이 가려울 때는 이 손에 말 맨 먼데 맞추기 위해서 발맞춥니다. 이것은 마주서려면 180도 갈라져야 돼.
이것이 하나 되고 이렇게 갖다 돼 놓으니 이것은 신부 중심삼아 똘똘 뭉쳐가지고 이것 꿰어 놓은 것이 동글함과 동시에 이것도 동그래가지고 신부가 이 길이와 이 길이와, 이 길이와 같아요. 이 초점 중심삼고 수많은 옷을 입더라도 이 길이와 이 길이 같으니 이 것이 평면만 해지면 종적인 것이 작아집니다. 이것은 길어지고.
종적이 길어지면 아무리 그 상황에서도 횡적이 잡아대. 이것이 직선 되게 되면 가서 서 있다가 픽 돌아서요. 올라갔다가 내려갈 길이 없거든. 이쪽으로 올라갔으면 이쪽으로 내려갈 때 픽 돌아서야 돼. 돌아서서 신부 꿰어 놓은 중심이 핵과의 모이지 않은 공에 통할 수 있는 절대 핵의 자리, 절대 중심의 자리, 절대 화합의 자리 있어야 통일이 되지 절대 화합의 자리를 동서남북 같게 맞추어 놓지만 영원한 공존의 존재는 있을 수 없다. 하나님과 인간이 공존하는 하나님에 달라. 위에로 가 다릅니다.
별도의 신부를 꿰어가지고 나보다 신부가 귀하지. 신부는 강한, 스탠레스 해봐요. 「스탠레스.」 철 가운데서 흠이 없는 쇠가 스탠레스 철판입니다. 변하지 않아. 노란 빛이면 영원히 노랗지, 흰 빛 안 됩니다. 보통 스탠레스면 흰빛보다도 잿빛에 가까워. 잿빛을 오르는 불교 스님들입니다.
요즘에 이명박 대통령이 뭐이냐면 불교 스님들이 나보고 왜 흰옷을 입으라고 노란 색깔을 입지 마음대로 와 입으라고 권고하며, 명박이는 깨끗이 보나 눈을 보나 위로 마주봐야 되고 이렇게 보면 안 되지. 뒤집어 보는 것을 몰랐다구.
엑스를 통해서 보여지니 높은 놈은 낮게 볼수도 있고 낮은 놈은 높이 볼 수도 있어. 조금만 배를 바란스가 균형만 기울어지면 보는 것 느끼는 것 이중 삼중, 칠중 팔중, 십삼중으로 보이니 그것을 한데에 연륜 못 되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라구. 미쳤다는 통달했다는 얘기입니다. 미쳤다. 통달해 보겠다 그래. 정신병자는 우스운 말이지만 정신병자 이상의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만 정신
그래, 동쪽 앞에는 동서남북이 영원히 있어야 돼. 공식입니다. 태양이 떠올라도 그렇고 이 우주가 빛의 중심이 태양인데 태양(太陽)이니까 양이 밝다는 빛이야. 그것 보게 되면 눈 뜨고 못 봅니다. 눈 찌그러지면 코도 이렇고 입도 이러고 본다는 거야.
두더지 눈이 조그만 한데 뚝 나와 가지고 조그만 한가, 깊이 들어가서 이렇게 돼 있나? 그것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와 앉았어. 이 쌍것들.
쌍것들 할 때는 싼 것은 나빴지만 쌍것은 좋아요. 보자기에 쌌으니까 잘 수 있어. 쌍것은 보자기에 털어버려 떨어졌으니 없어지는 겁니다. 무엇이 와 잡아먹고 날아가던 새도 지나가던 행객도 필요하면 언제든지 갖다가 불격 될 수 있고 풀 같은 지짐도 지져먹을 수 있고 큰놈들은 김치도 해먹을 수 있고 배추 꽁지와 같이 길게도 할 수 있고 파이 같이 만들 수 있고 다 있어요.
사람은 동서남북의 충만의 손이 들어갈 수 없는 기둥을 만져볼 수 있는 물건을 자기가 그런 물건이 무슨 물건이야? 나무가운데 잔 솔잎가운데 오래 커 자지. 너 배로 시작하기 전에 소나무는 낮은데 이렇게 풀쩍풀쩍 동그래가지고 사람이 기어들어갈 자리가 없어요.
위에 공기, 땅의 공기가 덥고 찬 것이 어디서 되면 이 수평선에서. 그러면 거기에 이슬이 내리는 것 알아요? 이슬. 가내동에 밥 짓고 두꺼워가지고 공기 안 통하는 딱 내 놓으면 한참까지 뜨겁습니다. 뜨거운데 안에는 무슨 일이 벌어져, 물이 생겼어. ‘아, 뜨거워“ 해가지고 손으로 들고 쓱 하면 찬물이겠나, 더운물이겠나? 쭈르룩 와가지고 손에 부어지는 것 알아요? 물은 부대적 존재다 그 말이야. 원칙적인 소리야.
표상적인 그림에 만점, 정당한 표상적인 그림, 그것은 표상적인 그림자라면 동상이 나와요. 산 사람이 나옵니다. 위에 쓱 방을 만들어 갖고 있지만 컸다 나가 작았다가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어요.
앞으로 문명이 발달하면 높은 산 낮은 산 원소직결 차원에 따라서 천만가지의 큰 태산을 옆에 작은 그릇으로 안 해서 천개 만개도 그 연결시켜도 평지될 뿐이지, 또 구덩이에 됐더라도 그것이 마르게 되면 수증기가 물이 고이지 않고 모래와 같이, 평지와 같이 비가 안 오면 비가 안온 세계의 물건들이 사는 거예요. 안산다고 하지마.
아프리카에 ‘아프’ 다 해봐요. 「아프.」 좋다 할 때 나라는 말, 나 좋다 하는 나라는 말을 안 하지만 에이(A) 자 꼭대기에 연결시키는 겁니다. 오 엑스에. 제일 가까운 것 이거야. 에이 비, 비(B)는 뭐이냐면 여기에 여기서 비는 이렇게 놓고 이것이 크더라도 비고 이것이 더 크더라도 비가 되는 거예요.
시(C)는 뭐야? 여기에서 이 기둥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3분지 걸어가지고 시가 되는 여기 열려있다 그거야. 디라는 것은 반대됐어. 거꾸로 되는 거야. 이 자체에 표상문자가 문화 창조의 글의 원자가 된다는 것은 표상문자가 그 모양이 가까운 데로 문자가 있으니 글 문자하게 되면 재단을 말해요.
재단 위에 이것 이것 이렇게 하고, 이것 이것 이렇게 하면 제일 깊은데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중간에 해 놓으면 이와 같은 것 둘이 합하면 높여 놓으면 이와 같은 것 이론 작아지고 팔도강산에.
한국은 팔도강산, 삼천리 팔도강산. 삼 팔이 이십사(3×8=24)인데 삼팔로서 이십사 위에 없앨 수 없어. 삼 팔이 있어야 이십사 나오지, 혼자 이십사는 그것 구구법에서 나오지 안 나와. 삼 칠이 이십일(3×7=21), 삼 구 이십칠(3×9=27). 이십일하고 삼 구 이십칠, 이십사에는 셋, 셋 일곱을 연견시켜가지고 연대적 선 위에 서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것 중심삼고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종에 어디든지 7수 연결하고 8수 인연을 벗어나서 존재하는 물건이 하나도 없다. 공수표가 돼.
은행에 공수표 알아요? 똥표. 완전히 똥을 여기도, 여기도 모두 안 나니까 이리 만져보나 저리, 영원히 이리 만져 같은 기분이지 느끼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주체가 누구냐,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서 제1대상, 제2대상, 제3대상, 제5대상, 제10단계, 여기는 5 대상 5 자체도 대상이 돼 있고 전체를 본 이것도 대상이 돼 있어. 죽지 않습니다.
내려가고 오르게 되면 대상이 아니야. 수평이 아닙니다. 입체가 될 때 연결 되니 입체 중심삼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해서 돌아가 맞추는 결말 수리에는 7수밖에 없어. 7수를 맞추지 못하는 것은 홀수도 못 되고 쌍수 없어지는 겁니다.
낮이 하나지만 전부 해도. 누가? 사탄이는 낮이 안 오더라도 좋아합니다. 본래부터 없었으면 좋겠어. 왜 나와 가지고 계수를 잘못 봐가지고 그 인정 봤다고 꼬리와 몸뚱이와 대가리가 갖다 입을 놀린다고 거꾸로 돼 입을 벌리는 줄 수 있는 주인이 없어. 꽁지가 꽁지 있으면 중앙이나 위에 올라가서 줄 수 있는 길도 받을 수 있는 이도 없습니다. 자기 몸이라도 자기 아니야. 제3 세계, 제2 세계, 제3 세계, 제4 세계, 5세계, 7, 8수까지는 내가 갖다 붙일 수 있는 놀음해야 붙지 하나 되는 법이 없습니다.
그 때까지는 아무리 하나님이 만든 상대를 찾기 위해서는 7년에서 칠 팔이 오십육(7×8=56) 넘어서야 되는 겁니다. 칠 구 육십삼(7×9=63) 넘어서 칠에서 구했으면 핑 타고 넘어오지 조금 조금 해서 안 가는 거예요. 참새는 거기 타고 넘지 않아. 맷새는 이렇게 돼.
일본 사람 몽고 사람 같은데 몽고 사람 한국 사람은 뒤에 넘어. 삥, 삥, 삥. 일본 사람은 조금 조금 조금 어디에 이렇게. 예물을 하려고 이것 잘라가지고 이것 하고 이것 하면 이렇게 하지 이것 전부 다 둘에 하나야. 이것 해놓고 작은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예물이 다릅니,. 마디가.
다른 물건은 가치 있는 줄 알기 때문에 그렇게 내 보냈어. 이놈 꽂은 몸통 쳐 붙여가지고 목 잘라서 갔다가 하는 사람들은 한 곳에 목을 잘라요. 문 총재는 목 잘라서.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5대조에서 8대조, 9에서 10을 넘어서 11대, 11에서 13을 넘어서야 돼.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문 총재는 알아서 7수하고 맞추고 홀수 쌍수라는 말도 열한 수, 열두 수 가서 만났어. 스물한 수에 스물 네수까지 맞춘다 그거야.
홀수가 없는 자리에 서니 영원하다는 거예요. 영원을 줄 수 있고 영원을 받을 수 있는 비례가 점점 크는 것 같기 때문에 영원에. 그럼 몇 까지 가지 나는데 칠 구, 칠 칠하고 칠 구 육십삼입니다. 칠이 중심인데 팔 중심삼고 팔 팔이 육십사(8×8=64)하고 칠 구 육십삼이 구가 커요. 팔이 작은데 팔 팔이 육십삼이 이것을 잡으면 멍.
해봐요. 이것 누구 못 떼 가고 못 갈라놔. 팔 팔이 육십사. 이 손가락을 중심삼고 이 손가락이 이렇게 했으면 팔 팔이 육십사하면 이것이 중심이라고 위에 올라가 이것 중심 가지면 마음대로 올라왔다가 내려갔다 하면 맞출 수 있지만 팔 팔이 육십사 여기에 칠 구가 여기에 칠하고 구가 손 잡을 수 안됩니다. 빠져 나와야 되는 거야.
팔 팔이 육십사 한 곳 밖에 하나 되지 그 외에는 나와 가지고 이렇게 놔야 맞추지 안 맞추는데, 180도 하게 되면 새로 맞출 수 있는 거지.
남자 여자 성격이라든가 대조할 수 있는 것들은 같은 자리에 서서 맞춘 것이 아닙니다. 맞선 입장에 맞서서 맞세운 것이 “네가 뭐야? 내 앞에.” 또 저쪽 “네가 뭐야, 내 앞에.”
그러면 누가 높아? 높은데 작은 놈은 높은데 와서 기대어 설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남자가 높으니까 네 여자는 “네가 뭐야?” 남자는 “이 년아 뭐야?” 또 여자가 “이 자식아 넌 뭐야?” 그것 어떻게 알아? 누가 큰가, 누가 무거운가, 누가 먼저 깨지나? 높고 크고 무겁고 그래. 알겠어요?
높고 뭐요? 크고, 그 다음에 뭐이? 무거운 것. 그것이 나보다 더 무겁다는 가벼운 놈은 큰 놈에 따라서 몸뚱이 거동하는 도움 될 수 있는 보좌해서 둘이 같이 움직여서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을 작은 놈이 맞춰줘야지 안해주면, 작은 놈이 안 맞추면 둘 다 없어지는 것 됩니다. 무용지물이 되요.
요것만 하게 되면 공부해라, 매일 같이 붙어 갈 필요 없어. 나 우리 아들딸 공부하라고 얘기 안 해. 가만 나둬. 끝에 가서 큰 것, 작은 것, 무거운 것 그것을 알아가지고 높고 낮음을 자동적으로 알기 때문에 그 때 되게 되면 공부하고 학박사까지 하는데 같은 계열도 하나 중심 이렇게 되면 이것이 열두 마디가 있지.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것 이 간격을 열둘 해 십간 이것 되면 십이지가 됩니다. 십간십이지를 마음대로 조율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는 거예요. 마음대로 이렇게도 됩니다. 이렇게도 됩니다. 이렇게도 됩니다. 내려가는 것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내려가 버리면.
그것이 안 맞게 될 때는 안 맞는 남자나 여자나 강도가 들어가서 간통을 해서 낳은 아기는 누구 아들이야? 누구 딸이야? 누구 아들이야, 누구 딸이야? 아무리 해대도 도적놈의 아들이야.
남자가 들어서도 받아들이는 여자가 자궁이 있었기 때문에 받아들였지, 자궁이 없으면 들어오라 해도 안 들어옵니다. 진수성찬이면 백년 천년에 한 번 잔치하더라도 여자가 자궁이 없으면 남자를 초대해가지고 처리를 못해.
처리는 커서 처리해도 되고 늙어 죽어 처리할 텐데 여자가 그런 법은 없어. 자궁이 왜 유궁이라 하지 왜 자궁이라 했어? 여자가 사랑 받으려면 유궁이 아니야.
여자 궁전에 남자 새끼를 심을 수 있는 남자의 왕이 있고, 여자가 산란기 돼 있는데 그 산란에 필요 없게 고개만 넘어 치면 해산 수고하지 않고 한 발작만 여기서 여기 넘는데 잉태할 때 넘겨지면 되는데 그러면 원하는 대로 아들딸 모양도 아름답게 곱게 기쁘게 다 만들 수 있는데 그것이 안 됩니다.
여자가 들어와 여기서 남자가 다 좋아하면 같이 좋을 수 있는 희희 할 때는 낙락해야 돼. 낙락희희 여자가 결혼 첫날 기뻐할 것이 여자겠나, 남자겠나? 평균적으로. 남자겠나, 여자겠나?
남자가 남자 속에 정자에 꽉 차서 정자가 똥을 쌌어 굴러 떨어집니다. “아이고, 나 배야.” 배가 나올 때 배가 나오나? 배야 아파. 배 죽여 보라는 거야. 배 안에 그 무엇이 그렇게 제거시키고 잘게 자게 만들어서 깊은 잠 가 있으면 나 앓는 것보다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는 거야.
배고플 때는 피살을 빨아먹는 거야. 애들도 귀 끝 빨면 피 나오지? 조그만 눈 빨고 작고 꼽다리 해서 울기 전에 피가 나오면 안 웁니다. 맛이 달라져요. 쓴맛이 단맛 되거든. 이것 이상한 뜬물. 단맛 보고도 또 이래. 5세까지. 미안합니다. (웃음)
누구 때문에 생겼어? 나 때문에 생기지 않고 여러분도 생겼으니 이것을 떼어 주고 않고 내가 했으니 여러분에서 여러분에게 주는 것이 예법 중에 고마운 예법입니다. 매 한 대 맞고 “아이고, 아프다” 할 때에 바론손으로 때리지 왼손으로 이렇게 굴러 떨어지면서 하게 되면 매 맞은 녀석이 발을 들어서 “밟아 치우겠습니다.” 하게 되면 그 때는 붙들어 이룰 수 있는 것 중에 저런 것이 죽이면 안 돼. 그것이 정의 세계입니다.
죽는 것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의 고개도 사랑의 평야도 사랑의 깊음까지 못 건너간다는. 이해가 맞는 말이야. 주고받고 비슷해야 상대가 되지 상대들 아니여도 차이가 천만 부득한데 될 수 있는 죽어. 죽었으면 내가 잘 죽었다고 다시 그 앞에 나타나기 싫다 해야 할 텐데 나타나도 좋고 나도 좋다 할 때는 비둥비둥.
비둥이라는 말 알아요? 비둥비둥. 비둥이 뚱뚱해지는 것 중간 뚱뚱이 같은 뚱, 비둥비둥이지. 그런 말들이 한국어를 쓰게 되면 전부 들이 맞아요.
똑똑히 하고 뚝뚝이 하고 어떤 것이 좋아? 똑똑은 조그만 것들에 만들어, 뚝뚝은 큰놈 될 수입니다. 다르다는 거야. 똑똑이는 언제나 꼭대기면 꼭대기도 아래면 이 밑창 두드렸지, 옆에 가 두드려 띠띠띠 뚜뚜뚝 별의별 소리는 안 해.
도레미파솔라시도 팔은 특히 주고받아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여덟 고개를 돌아가면 없어집니다. 거기에 부응해 피아노 치려면 이런 부호가 오고 이런 부호가. 이 부호가 어디에 붙나요? 피아노 선수도 답변 못해. 내가 가르쳐 줘야 알지.
일본 사람 어디가 설래? 연월일, 일본에 있어서 1억 5천만 일본에 가서 결혼해 그 나라에 적을 1억 5천만 이웃이 1억 5천 없어요. 못 세워. 그러나 상대가 주체가 달라지면 주체 상대되기 때문에 상대 될 수 있는 천민이라도 그 주체 상대의 자리 가서 채워주지 않으면 쫓겨나는 거예요. 나라가 간판 붙으면 쫓아내라.
비례적으로 숨을 내쉬는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불어 설 수 있는 사람을, 그런데 입에다 불어줘야지 내쉬는 입에다 불면 빨리 죽이는 거야. 그런 것 알아요? 그래, 박자를 맞춰라, 박자. 박자면 환경을 맞춰라. 그 다음 웃음거리를 맞춰. 춤 거리를 맞춰야 되고 노래거리를 맞춰야 되고 싸움거리도 맞추라.
저쪽에 큰 성곽 문을 중심하면 맞추기 위해서는 대신 쪼그라들어가 눈도 작게 뜨고 이래가지고 형편없이 되게 되면 형편에 큰 소리 하던 것이 형편없는데 상대 없어지니까 없어지지 않는 것이 행복하니까 형편없는 굴복해서 말하지 않는 뒤를 따라가야 된다는 천리를 알았어요. 나쁜 것이 좋은 것을 키워주는 방패막이라구만.
나는 일본 정부가 문 총재를 초대하면 나 기뻐서 안 간다 그럽니다. 가고 싶을 때 쫓아냈으니 그것을 어떻게 탕감해, 너희들. 1.8배, 이 팔이야. 7.8배 7점 아니면 이 팔, 이 칠이 십사(2×7=14), 7수 8수 될 수 있는 수로서 참고 그런데 서야 둘 다 살아갑니다. 나 일방적으로.
그 여자들도 밤낮이 엇갈려요. 남자들이 바람나니 세 고개 넘어가게 되면 두 고개, 세 고개 전부 다 엇갈리지 않아요. 남자 여자는 한 고개도 뭐이, 처녀시대는 결혼도 싫어했지만 애기 하나 둘만 나게 되면 우리 남편이 제일이다. 우리 할아버지, 우리 아버지보다 낫다.
애기가 액입니다. 액이라는 망하는 기야. 애기. 애기를 망하는 기를 막는 것이 아들 딸 밖에 없습니다. 아들딸 자라면 에헤라. 엄마야 벌거벗고 춤을 춰서 종살이를 애기들이 천하의 대왕마마의 사랑받을 수 있는 옥중의 옥이요, 금중에 구슬 중에 구슬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서서 제일 귀한 자리에 갖다 저녁에서는 재워줄 텐데, 자는 애기를 볼 때에 너 낮에 잘못되게 이 밤에 죽어라 그러지 않습니다.
낮에 낮잠을 자도 “고맙습니다.” 밤에 잠을 더 자게 돼 “고맙소. 내가 도와주지.” 죄 많은 부모가 내 자지 못하는 대가를 어느 때 와서든 백년 천년이라도 죽어 억만년이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찾아오는 감옥을 하늘이 막지 못합니다.
자식 보게 돼 가봐, 갔다 와요. 그것은 초병도 지키는 사람도 없어요. 다 갔다 오라고. 틀림없이 만나고 와가지고 만난 아들이면 나가려면 초소를 대 그쯤 되는 내가 처음부터 좋아하는 나하고 친구 될 때 뇌물적인 단디라도 맡겨줘 보냈어. 대번 압니다.
초소가 돌아보는 뛰쳐나와서 맞아와 가지고 초병들 군단인 것을 돌아서고 가야 됩니다. 안내해줘. 그렇게 안내해주는 자를 국경 넘었다 가도 하늘이 벌 못줘요. “너 다시 돌아가라.” 그 초병이 오는 것을 자기 나빠하던 몇 배 좋은 것을 했으니 그 몇 배 좋은 것을 제하고 남지 않는 것이 없다는 거야. 제하고도 남는 것이 있으니 그것 잘나갈 수 있는 당당히 맞고 하늘이 기억해 주는 거야.
두 사람 원수끼리 싸우더라도 보다 참고 잘못했더라도 잘못한 것보다도 한 사람을 위해 세 사람 이상만 도와주면 세 사람 자기는 망하지 않고 네 사람 이상 딴 사람을 재워줘. 자기 아들딸 사랑은 자기 직계 사랑할 수 있는 대상 사랑하고 빗나갔더라도 넘치면 그것은 빗나간 사람 품고 사랑해 주라 그래요. 그 후대 후손들이 나를 찾아온다는.
후손까지 지배하려면 그런 것 알아야 돼. 선생님 그것을 아는데 너희들 보기 싫은 것 같지만 보기 좋은 이 통일교회 몇 백년 정성을 퍼부어서 도암 저 조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 맨 처음에는 4분지에 3이 졸지만 점점 끝이 되어 가면 한 사람도 안 졸아. 어떻게 해야 돼? 나 내려서 나가야 되겠나, 할 수 없이 앉아서 기다려야 되겠나? 조급한 사람이 되지 말라는 거야.
그 후에 무엇이 춤도 추고 나보고 싸워지면 싸워지는 것도 잘 싸우는 것도 검증하기 위해서는 나는 그들에서 매도 맞아볼 줄 알고 팔뚝이 세나, 어떻게 싸워가지고 남아질 수 있는 네 분야 누구냐? 내 사돈의 팔촌이 누구냐? 친구를 소개해 데리고 와서 만나가지고 오는 사람도 수 있고 다리를 막을 수 있고 그런 피장파장.
요전에 와서는 나 매가들이 오늘은 내가 경단이 내 문전 앞에 갈 때 인사도 안하고 당당한 자세로서 본래의 모습으로 가기 때문에 나도 널 따라가 점심, 저녁 대접을 해야 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거야. 알싸, 모를싸? 「알싸.」 정말이야? 「예.」 나 그렇게 살아.
원수를 지도하고 원수를 위해서 교육하기 위해서 원수 앞에 자기 아들딸 남겨주기 있기 위해서 내가 이런 일을 했으니 고맙게 내가 놀았으면 뭣 보고 왔으면 뭣 보고 왔나하는 안내해줘.
여기 있느냐 없는 자리에서 이루어져가지고 착 되게 해가지고 그 보다 맨 찍떼기 깡통 뉘였던 깡통해서 이것밖에 없는데 그것 가지고 이거야. 그것을 안 이거야. 작다는 이거야. 이것 밖에 없으니 나는 너 앞에 벌주는 대로서 죽이면 죽여야 할 수 있는 입장에 서니 그런 들곡에 봤기 때문에 이거야 하는 것을 기쁨으로 맞아드립니다 하고.
천년 선조의 죄 졌던 것이 녹아떨어진다는 거야. 송진이 한꺼번에 떨어졌어. 송진이 뭐이 되나? 천년 무슨 환갑잔치에 버튼이 돼. 그 버튼 뭐이라 그래? 호박이라고 그래. 호박이 떨어졌다야. 그 자리 아니면 여의주를 찾을 수 없다는.
여의주는 남자가 잃어버렸기에 남자가 찾아야 되기 때문에. 여의주는 뭐이냐면 여자에게 가장 의로운 구슬단지가 어디냐? 그것 뭐야? 일본에 여의주 가진 국민이 여자라면 여자의 1억 백 천5백만 하면 5천 7백만 이상의 여의주 있는데 그들이 덮어놓고 나를 따먹이겠다고 할 수 있는 것을 따먹고 가야 천상천하의 해방적 영육 올라가서 하늘나라의 권세를 잡을 수 있다는.
기쁜 마음 가진, 기쁜 마음 찾아 아니야. 기쁜 마음 찾아갈 때는 그 나라에서의 충신이 역적 된 역사 가운데 그 아들딸 가운데 가서 용서를 받고 아들은 아버지 이상의 세계 같은 가치의 기준으로 세울 줄 알고 있기 때문에 미래 몇 천년 무리에 세계 대통령 가에 역사에 그 사람의 혈족에 기록해 놓는다는 거야. 몇 천년 어떤 나라의 왕이 . 기록 돼 있다는 거야.
너희들 한 사람 두 사람 잘했다고 그 가치를 몇 천년 아래 원수 나라 몇 백 나라 다 지나가더라도 그 나라에 나를 억만세 왕으로 모시고 섬기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나라는 형편없는 몇 천년 후에 나타난 대통령 외에는 천하를 지배할 자가 없다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것 맞구만. 미리 자랑하지마. 미리 좋아하지 말라는 거야. 기다려.
코디악에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도 그래요. 여기에 신준 아기의 이 사진 하는 거야. 영혼의 기쁨과 영혼의 탄식이 두 부모는 이제부터 희망 낙락할 수 있는 저와의. 파라마운틴에 제일 가치 있는 것 높고 귀하고 낮은 것 수평이 될 수 있는 무덤자리가 어디나 찾아갑니다.
코디악 땅에 저 먼 바다 나가려면 코디악 뒤에 산봉우리 얼마나 많은지 코디악 살 때 산봉우리가 높다는 것이 높은데 구름이 내 집 앞에 내려다보이면 이것이 왜 이 구름이 맺혔나 했더니 그만큼 높다는 거야. 코디악 산중에 있어서의 돌고 돌고 높고 낮을 수 있는 수평이 되기 위해서는 뾰족해도 안 되는 것이요, 길쭉해도 안 되는 것이요, 수평 돼 있는 거야.
이 두 봉우리 다 위에 봉우리에 가면 수평 돼 있는 가장자리 아니야, 중앙에 보면. 그곳을 향해서 가게 되면 산중에 있는 사자가 있고 백호가 있고 물바다 위에 해녀가 있어가지고 애급에 요단강에는 말이야 스크류뱀에 소가 쌍둥이를 배고 있더라도 삼켜먹습니다.
스크류뱀이 에 앉더라면 을 떼어놓고 물고 삼주인을 이 없이 물고 있어가지고 숨만 쉬면 이렇게 움직이는데 4천도 이상에 말이요 스크류뱀이 가 9미터만한 것 물고는 못 삼킵니다. 물고 있어가지고 십년 세월에도 이것이 썩어져 물이 되어서 내 몫을 찾아 나오게 되는 나는 기다릴 수밖에 없다하고 입 벌리고 하고 숨을 크게 쉬듯 ‘하’. 이 칸에 코를 막고 ‘하’ 쉬어대면 백번 천번 만번 하게 되면 숨 막혀 ‘아’. 쉴 수 없다는 거야.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위에서 내려다 보는 데는 숨길이 없지만 뒤에서 돌아 저쪽에서 올려다보면 여기는 틈, 새 틈에 줄이 보인다구. 그 1미터까지 보면 ‘아’. 1미터, 3미터 이내에 들어가게 되면 물이 그러한 것과 마찬가지 수평 만들기 때문에 땅까지도 수평 만들고 묻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비례 되는 힘의 기준에 맞게끔 평지에 나게 되면 거기에 자기 묻을 공동묘지의 비석이 있는데 이것을 퍼서 만년 억만년 몇 천대 가더라도 거기서 인내의 태양빛이 올라와서 비친다고. 인내의 태양. 희희낙락의 태양이 슬픔의 비굴한 자리의 태양빛이 그것 죽지 않았으니까 살려주기 위해서니 그 몇 백배에 해당하는 빛이 싹 퍼진다구.
그 빛 기둥대가 말이야 그 나라 안테나보다 높다는 거야. 최고의 백두산 산상의 안테나보다도 그 빛깔이 높다. 거기서부터의 양전기가 있어 맛이 달고 달다고 해가지고 통째에 본궁에 파이프까지 떠지면서 내려 퍼붓게 된다면 왕창 사라질 수가 없을 적에 왕창 기쁨의 행복에 태양빛이 솟아오르고 빛이 솟아오른다는 거야.
빛이 땅에서 올라오겠나, 바다에서 올라오겠나? 지구성도 공장 떠있어. 큰 대우주가 떠있는 그 밑에서부터 공중에서부터 이것을 삼켜 먹고 소화하는 빛이 그림자의 빛깔로 뭐이라고? (417:07~ 421:48일본어로 말씀하심)
아주 좋다. 좋다는 새를 타고 날아간다 그거야. 공중에 일반미터 비행기가 (421:57~ 423:15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오미리에 나중에 들고 옴으로서 영원하지 슬픔이 없는 세계다. 그 세계를 말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나? (423:33~ 425:58일본어로 말씀하심) 나온다 이거야. (426:03~ 429:44일본어로 말씀하심)
정, 그 다음 뭐야? ‘왕’ 자야. ‘이와 같은 찍은 사진 허락함’. 이럴 때는 이 사진 (430:05~ 일본어로 말씀하심) 사진을 이것이 대중. 이것이 뭐예요? 왕이야. 왕이 ‘구슬 옥(玉)’ 자지? 보나, 안 보나? 왕에 구슬 옥 하지 않았어? 왕보다 구슬이야. 왕은 일대 백년 수백년 못가. 구슬은 억만년 갑니다.
해방된 이런 모든 전체 여기 아래서 문선명 해가지고 문선명 우주 중심(430:53~ 일본어로 말씀하심) 사진 보면 역사 번영이야. 사진을 찍어보면 역사의 번영이 이 가운데 다 들어가 있다 그래야 돼. 사진 모델 역사 번영. 여러분 그것은 이것이 답이다. 대응대치가 (431:36~ 일본어로 말씀하심) 스톱. 스톱.
스톱했다는 것 구슬이 되어도 왕가지고 안 된다 그거야. 7대, 8대 수천대 역사를 믿을 수 있는 이 스톱한 왕의 구슬을 ‘찍은 사진 허락함’. 이렇게 된 사진을 찍게 되면 사진 찍어서 갖는 것을 허락합니다 그 말입니다.
이 사진이 허락할 텐데 역사를 두고 너희 조상들이 이 과정에 들어서니 다 거쳐. 문 총재에 살아서 죽어서 가도 다 여기서는 사진 모델 역사 번영 이 가운데 쓰여. 여기와가지고 여기 어디는 역사권이라고 여기 와가지고 삼각형에 걸려서 역사 중간 그 대가리에 합해대서 번영이야.
번영의 형태가 열매로 나타나는 이것이 대응대초. 스톱하는 것을 운동하는 거야. 머물지를 이래 놓으면 더 먹어라 이제 봐서 살아라 그거예요. 바로 되라. 바로 되는 이것 구슬밖에 없어.
가갸거겨고교구규 할 때는 이것이 이상하게 조자 되어서도 보이고 도자에도 좋아. 두 자로 보이는데 거기 구슬 옥이 점을 쳐. 이렇게 된 ‘찍은 사진을 허락함’. 누가 허락하는 거야? 이 전체를.
이 사진만 가지면 지상세계 천상세계 밤낮 몇 천문이 있더라도 문 하나가 있더라도 몇 천문보다 가치의 문을 어디 통할 수 있는 옥의 꼭대기 옥.
그러면 한국 성 가운데서 허락하는데 허락, 무슨 사람이 들어오느냐? 이 해봐요. 「이.」 이 할 때는 다. 이것 할 때 다 들어갑니다. 이것들 할 때는 전부가 같이 대등하기 때문에 모든 것 나만이 모시고 여기는 뭐예요? 천국을 국천이라고 했어.
여기에 ‘기념해 사진 모델 역사 번영’ 여기 다 있다는 거야. 이것이 이것 중심삼고 찍을 수 있고 허락을 받으려면 이것 중심 이것 둘 이것은 찍어도 교육받아 시험쳐가지고 몇 등까지 선생님 말한 거야.
종족이 많은 것 끼리 퍼센트 중심삼고 거기 이상까지도 이상까지 속한다면 어디든지 가 붙어 백성 될 수 있고 그 집 가서 사돈도 될 수 있고 내 아들딸이 가 동등한 남편 아내 자식도 만들 수 있는 후손이 어디든지 번창한다는 거야. 그러니까 막는 것이 없으려도 그래.
그런 것을 볼 때 이것은 뭐이냐면 이것 보라구요. 이것은 거기에 지금 헬리콥터, 이 비행선과 같은 타러 올라가는 여기서 수십층 위에 올라간 고산지대 찾아오던 최후에 제일 낮은 정거장이 .
이 세계를 올라가려면 이 선에서부터 사람이 찾아가는 봉우리를 손이 쥐었지? 유교는 고착되어있지만 이것이 고착되는데 이것이 올라가는데 다섯 번 갈아타야 돼. 이와 같은 과정을 우리 신준이는 알아. 어려서부터 몇 번씩 다 업혀 다녀서 봤거든.
그러니까 우리 엄마 아빠가 참부모가 가다 까닥 한번인데 천년만년 생각 가운데 없어 설 수 있는 한번이라도 참부모가 없어지면 큰일이라 생각하는 거야. 얼마나.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이 문 총재가 선천시대 최후에 막을 닫기 위해 간 중요한 곳이 어디냐 하면 말이에요.
칠면조가 뭐예요, 영어로는? 무슨 닭이야? 하루에 일곱 번도 변하지만 일년에 수천, 칠만년 이상도 변한다는 거야. 색상을 제일 변해서 자기 권위를 자랑해가지고 칠면조가 주인을 만날 때는, 자기 먹이 주인 앞에 갈 때는 칠면조지만 주인 찾아갈 때는 아홉, 쌍 되어서 곱에 여기 붙들고 주는 여기.
여기서부터 가가지고 이렇게 해서 각도도 여기 7단계 올라가니까 일곱 번에 이것을 갈아줘야 된다는 것을 알때에 그것을 아는 나로서는 참부모가 어떻게 96년이 돼? 백년에 7년 밖에 안 남는데 여덟 번, 아홉 번을 어떻게 넘노? 하는 세월을 아는 천사와 같은 왕의 자리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그것을 알고 볼 때 머리를 보나 수심결이 가득 차 있지.
어머니 아버지로 보기 전에 코도 같이 붙어 위치를 딱 갖고 웃는 것도 이가 다 보이게 웃고 있는데 애는 무슨 소리 하던 내려다보는 아래를 내려다 봐. 나는 여기서 올라가 있으면 내려가야 할 텐데, 그럴 때에 애가 우는 것이 “두 마리 부탁합니다. 빵빵 두 마리.” (웃으심)
빵빵 차 두던데 큰 라스베이거스는 13명도 마음대로 타고 여유만만한 차하고 아홉, 열 할 수 있는 벤츠 차하고 두 종류의 차를 나는 두 마리 빵빵 한 것은 지금 황선조요. 황선조가 선생님 모시고 갔다가. 황선조가 지금 여수 순천 아니야?
여수 순천에 물 깊은 데는 나 놀랬어. 동서남북의 산들 골짜기와 여기 이 골짜기를 안 통하는 데가 없어. 깊은 골짜기 통해가지고 통 들어가지고 타고 앉은 중앙대가 이 물줄기입니다. 여수 순천 앞 바다. 하나님 빛줄기니 저쪽 녁에는 깊은 산 되가지고 봉화산이 해상세계에 봉악 불던 남쪽 천하에 중심 표적에 산입니다.
그 표적의 산 전후, 좌우와 길나는 모든 전부는 내가 다 점령했어요. 장래에 이 시간에 어떻게 될 것 알고 거기에 수련소를 잡아 놓은 그 자리가 와.
용을 잡아먹는 것은 뭐이라고? 해태를 잡아먹는 것 용이고, 용을 잡아먹는 뭐이라구? 그것 뭐이라고 그러던가? 이름들 아는 사람 없네. 동호야. 어디 갔나? 「예.」 용을 잡아먹는 하늘의 짐승이 뭐이라고? 「해태입니다.」 해태를 용이 잡아먹지. 용을 잡아먹는 것 뭐이라고?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이야.
백의 옷을 입은 충신의 절개를 천하에 절개로서 이순신 밖에 없습니다. 친구들이 이순신을 잡아 죽이려고 얼마나 몰아 치는지 몰라요. 거기에서 이순신 학교 친구, 중고등학교 친구, 대학교 친구, 박사학위의 세계 왕의 된 친구들이라도 이 사람은 자기가 어릴 때 받은 하얀 옷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무슨 수치를 하더라도 그것을 없애버리기 위한 것이요, 그것을 다 태워버려.
태우고 보니 나라님들이 최후에 비상사태 돼가지고 군대 나갈 때는 벗고 나가야 돼. 날아가는 화석층이 되어야 된다구. 입어야 되겠나, 벗어야 되겠나?
벌컨포 1분에 6천번을 쏩니다. 7천 미터, 5천 미터 이상, 7천 미터까지 위에서 날아오는 것 쏴서 고사포야. 그 벌컨포를 강철을 녹여가지고 모형에다 물을 부어서 하면 ‘와지직’ 할 때 가다가 처형가의 모형 되는 거기 빈 데 쇠물 딱 채운다면 이 처형대를 깨쳐버립니다. 새로 했다는 열게 돼 있어.
열게 되면 모래에서 흐른 떨어져가지고 자기 알알이 찾아들어가서 바람 불면 바람에 날리고 물이 흐르면 물이 흘러가서 자기를 가지만 나중에 남는 것은 이 처형밖에 없어. 처형을 언제나 이순신은 전장에 날침 받아 자기 처형을 자기 마음대로 쏴가지고 백전백승한 역사의 기록을 가진 사람이 이순신 장군에 충신 장군에 기합니다.
이런 것을 아는 영국에 있어서의, 영국이 블란서하고 싸웠나? 빅토리안 36대 그 성 앞에 누가 지키고 서 있나 하면 말이야 해군 대장. 그 이름 무예요? 높은 비석에 공중에 날아오는 원자탄, 수소탄, 화살촉을 여왕 앞에 서서 백방으로 막아주는, 쉬지 않고 방어할 수 있는 장군이, 그 장군 이름이 무언가?
블란서에 우리 이순신 같은 여장군이 있었는데 그 이름이 뭐이라고? 「잔다르크.」 잔다르크. 잔다르크가 블란서 사람이야, 영국 사람이야? 「블란서 사람입니다.」 (웃으심) 나도 모르겠다. 너 잘 알았네. (웃음) 잔다르크 무덤 자리를 내가 샀어. 그 기념 호텔도 내가 사 뒀어. 왜? 영계에서 사두라고 하거든.
내가 소년 때 있어서에 빚을 얻어서 대사관을 중심삼고 정부의 왕을 통해 빌려서라도 사두라고 했기 때문에 문 총재 어린 애에게 오산집 작은 조금눈이 말은 누가 먼저 들었던지 그 말대로 하는 사람이 승리적 왕자가 된다 하는 약속이 있어요. 그러니까 나 싫고도.
영국 블란서에 굴 이름이 무슨 해협? 무슨 해협이야? 터널을 누가 팠나? 일본 사람이 팠습니다. 북해도 하고 홋카이도 비로 유명한 것이 홋카이도 어디 있나? 삿포로. 삿포로가 홋카이도에 있어요, 오오츠 어디에 있어요? 「홋카이도.」 가봤어?
선생님한테는 청량음료수 가운데서 유명했던 청량음료수가 지금도, 이름 뭐이라고 그러나? 「맥콜.」 맥콜. (웃으심) ‘맥’ 할 때는 죽었던 맥도 살아난다고. 여러분 그것 알아야 되는 거야.
조정순. 조동호. 동호야. 이리 나오라. 이놈의 자식은 말이야 유명한 여기 내가 데려올 때 이 형제 다섯 형제를 오늘부로서의 라스베이거스 임명한다 하면 그날로부터 왔어야 돼. 나 그러면 거기서 다섯 형제 두 형제는 없어졌을 텐데 생각했는데 다섯이 다 있어. 이 둘하고 말이야 다섯 가운데 이 사람들 좋아하는 것이 형제가 누구야? 저 바로 밑에 동생이 있습니다. 누구야 이름이? 「조규상입니다.」 ‘언덕 규’ 자 로구나. 「‘양토 규(圭)’」 자입니다. ‘양토 규’, 언덕 둘이 한 것 아니야. ‘언덕 규’ 지. 그것 맞아.
너 아프리카, 아프다 할 때는 엉망진창이다 아프리카. 카, 칵 막혀버려. 아프리카 막혀서 죽을 사지에 가서 13년 동안 지금까지 20년, 30년 이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아프리카에 갔던 그 때 동지 선교사들이 지금도 여기 나한테 온 줄 알고 여기 다 찾아왔어.
아프리카 동지 되어가지고 같은 눈물 콧물 뭐 돌아가려야 돌아갈 수 없고 사정하려야 선생으로도 통하지 않는 벽주에서 죽을 각오를 천번 만번 하면서도 살아야 되는 독심을 일고 너라도 죽지 않기 위해 여기 왔다. 도망 가 나온다구 병나서.
죽게 되어서 여기에 나온 상태지? 이 형님 집에도 어려운 데서 나와서도 고생 많이 했지? 「예. 나와 가지고 머리까지 싹 빠지고. 열 네 번인가 그래요.」 네가 대머리 뭐이냐면 독약을 먹어서 그래. 솜털이 빠져질 수 있게끔 타버릴 수 있는 병들어서 몇 번 죽어 없어질 사람들이 남았어. 나는 네가 그런 과정에 사람을 두 형제는 없어져야 할 것인데.
나도 선생님 형제가 다섯입니다. 형님하고 나하고 여덟 살 난 동생도 내가 고등학교 나오고 세상 물정을 알고 가정을 염려하게 되니까 걔는 홍역병에 있었어. 두 오누이가 있는데 오누이의 누나도 집안에 다 누워서 우려하는 그 때는 그 병 걸리면 주사로 죽였습니다. 말라리아 낫는 병보다도 죽게.
요즘에는 구제역, 4백만 산 것 파묻는 것과 같이 죽이지 못하겠으니까 의사들을 통해서 일본 정부가 죽게 한 가운데 우리 형님들도 다섯 형제 가운데 두 형제가 죽었었어. 셋 막냉이는 내가 고등학교 다니고 내가 졸업하게 되면 반드시 내가 고쳐준다고 약속했거든. 안하면 내가 세상에 없는 명의학 박사가 되어가지고 고쳐준다는 말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걔는 참 잘생겼어.
나도 어렸을 때 볼 때는 말이요 병원가려면 정주에 병원이 없어. 서양 의료 치료 방법은 선천가야 되는데 다리도 자리고 손도 자르고 코도 째 버리고 눈깔도 뺏다가 의양을 해보고 다 이런 것 잘 알거든.
우리집은 도 할아버지가 목사 세계에 오도 아래의 팔도강산 신학대학원 명문 있는 동양 사상의 예언서 전문자가 우리 할아버지 이상 없습니다.
또 그 삼형제가 뭐이냐? 이 사람은 오래 못가. 그래서 안 되게 되면 그 할아버지가 불러. “용명이 어디 갔나 찾아와라.” 하면 동네방네 그 때에 뭐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달의 산이란 산천 뜨고 하던지, 높은 데는 깊은 데는 혼자 찾아다니던 때야.
서낭당 있는 곳 상구가 묻힌 낮은데 곳곳마다 찾아가서 어떻게 사람이 죽은 사람 처리할 수 있T는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 그것 연구해요. 30리 안팎에는 내가 안 찾아간 부락이 없어요.
거기에 해와나 꽃나무가, 내가 찾는 꽃나무는 꽃 씨 가운데 꽃은 가지각색 꽃이 파란 꽃이 없어. 녹내장 딱 같아. 파란 꽃이 없는 것을 알고 나는 그 파란 꽃을 찾기 위해서 사돈 팔촌에 동네에 썩은 물 짓궂은 돌창 옆에 오만가지의 칠십 꽃이 다 핍니다. 그 위에는 뽕나무를 세워서 뽕나무 오대까지요.
그 동쪽은 동쪽을 차고 나가게 되면 오후 같은 데 보게 되면 아침 점심 저녁 안 먹고 돌아오다 피곤하면 서낭당 앞뜰에 가가지고 서낭당 앞에는 앉을 수 있는 평상 있어. 거기서 자곤 했어. 서낭당에 있는 지키는 주인 양반이 나타나 “어드런 양반이 여기서 쉽니까? 내가 알기에는 영계 급보가 있어 찾아 모시라는 말이 있는데 당신이 누구요?” 나 그것 알지 못하지. “다 알아서 여기와 살지, 알면서 뭘 물어봐요?” “조금눈이지요?” 나 몰라. 나 조금눈인지 모르지. “오산집 조금눈이지요?” “우리 할아버지는 우리를 해 오산집 조금눈이라는 것이 내가 그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요?” 알고 왔다는 거야.
버튼 당시 어디 목덜미를 차버리고 대가리를 데굴데굴 평상에서 굴러 떨어져가지고 집어 쓰러져 뻗어서 3시간, 4시간 죽었다는 소문이 몇 시간 후에 깨어나기 전에 죽습니다. 많은 사람 물어보니 역사하는데 “당신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나부터 모르고 우리 선형 가 이 동네가 물구덩이가 되고 맙니다. 무제형의 파이프가 구멍 밑이 막히지 않는 통과의 수로가 생깁니다.
거기에 아무리 큰 놈이라도 막을 수 없어. 불면 파이프 찢어질 뿐이지 거기에 막힌 것이 물러나 늘어나서 쏜살같이 움직이기 시작해가지고 마지막 구멍을 나갈 때는 그 주변에 있던 몇 백리 안팎의 고기들이 죽어 쓰러져있다는 거야. 이상하니 말주변 그 때 나같이 모르는데 그런 얘기해. 그런 것을 아는 아버지가 얘기해보니 아버지도 장래 어떨 것인가?
산간에 가려면 수수께끼의 봉이야. 60명 올라가다가 30명은 못 돌아와, 길을 잊어서. 그러니까 애는 벌써 그 지킨, 데려간 사람 왜 여기까지 나니까 어머니 아버지 못 돌아갈시 여기서 있으면서 난 엄마 아빠 가는데 가서 인사해야 우리 세 사람 있을 때 황선조는 엄마 아빠 간다는데 모시고 자기가 티켓도 사줘야 되고 인사도 안녕히 다녀오시라고 하는데 거기에 제일 안전지대에 산악이지.
사막에 수많은 케이블카 있지만 제일 안전지대 가까운 거리에 정거장이 이 자리야. 7년 전에 내가 이 자리 타가지고 애기 사진 찍을 수 있게끔 자리해서 그 자리에 가 앉아가지고 있는데 그 자리를 일본이 있는 책임자 스물한 사람, 21명이 (460:14~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에 선생님의 강연 도상에 강연 장소라든가 나라 이름 빼 버린 곳이 어디라구? 「그리스.」 그리스가 뭐야? 「희랍.」 희랍. 그리스를 어떻게 하래? (462:22~ 일본어로 말씀하심) 신전인데 신전을 어떻게 가노?
여기 가는 사람 그 때는 그런 나라 가려면 일본 사람 국가의 최고 외국에 간 몇 개 나라의 대사 이상의 갈 수 있는 명목을 역사를 남긴 사람이 거기 가게 돼 있어.
자, 이런 것을 알고 영계에서 내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누구인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나는 몰라. 애기들이야. 영계, “여보 당신 누구야?” “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463:19~ 464:56 일본어로 말씀하심)
해와 같은 것이 나라 강원도 반대쪽이 무슨 도? 함경도를 연결시키는 것이 강원도인데 평안북도, 평안남도를 중심삼아서 충청남북도를 연결시키는 그 중간 지역이 어디야? 천안입니다.
‘천안삼거리’ 노래 알아요? 「예.」 ‘천안삼거리’ 노래 해보라구. “예” 할 때는. 어젯밤에 내가 너를 어떻게 유행가를 잘 불렀던 너 아니야. 「아닙니다.」 맞나? 얼굴이 그렇게 생겼던데. 떠나간 사람. (웃음) 한국 사람이야? 「한국 사람입니다.」 어저께 너 같은 사람 시켰는데 일본 사람이었는데, 얼굴 딱 비슷해. (웃음) 어저께 노래시킨 사람 있잖아. 「갔습니다, 일본으로.」 얼굴이 비슷하지? 「예.」
그래, 유행가도 잘하고 흥에 겨우 내면 얼굴에 맵시 난 그 얼굴이 부끄러움 잊어버리고 자기 도취해서 사람 많은데 뭘 내 놓고 오줌도 싸겠구만. 궁둥이 내 놓고 할머니들이 변소 못가고 지금 언제 나올지 기다리고 있는데 궁둥이를 전부 내 놓고 숨어서 순식간에 꽝 하고 싸버리겠구만. 그런 성격이 ‘천안삼거리’를 어떻게 알아? 「예, 조금 부르겠습니다.」 부를래? 부르고 싶어? 「예.」 여기 나와 서봐. 춤도 추고 노래도 하면서. (박수)
야, 이렇게 보니까, 귀를 보니까 그럴 수 있다야. 이놈의 귀는 이 아래턱이 굵어 이렇게. 비가 와서 거기 떨어지지 못한다구. 다 가리워서. 해보라구. 「예, ‘천안삼거리’ 보다도 ‘고향무정’ 한 곡 불러드리겠습니다. 아버님 좋아하시니까」 아니, 천안삼거리 제일 말인데. 「그러면 천안삼거리.」
(노래 시작; … ) 「갑자기 생각이」 잘한다 그러더니 못하는 녀석이 잘한다 해, 이 자식. (웃음) 행수 부려가지고 선생님의 인정받기 위한 수는 안 통해. 안 통한다구. ‘고향무정’ 알아? 「고향무정 잘 합니다.」 해보라구. 나 들어보게. 해보지. 가만있어라, ‘고향무정’.
(노래 시작; ……) 2절, 2절해야지.
(노래 계속; ……) 뭣이? 남해야? .
(노래 계속; ……) 야, 이 자식아. 배만 떠 있다는 것 부르지. (웃음)
「감사합니다. 」 「 」 너 누구야? 너 알아? 「아니, 모르는데 1절을 두 번했잖아요.」 2절에 이것 ‘바다에는 배만 떠 있고, 오후에 노랫소리 모진지 오랠세’ 이런 끝인데 저 녀석 1절을 되풀이 하는. (웃음) 궁둥이 볼기를 한 번 맞아야 되겠다. (웃음) 「죄송합니다.」
노래가 하고 싶어서 네가 ‘천안삼거리’ 한다고 했나. 이 사람들 왔다가는 그냥 적적하게 왔다갈 것 뻔하니까 내가 한 시간이라도 늦게 선생님을 붙들기 위해서 노래시간도 만들어 남길까 그런 수법에 의해서 안다고 했지 진짜 알지 못하는 녀석이야, 이 자식아. 나 볼기 칩니다.
우리 형진이를 내가 저 남북 나라 무슨 나라? 다 봤지?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가서 선생님을 돕고 선생님을 보호해야 할 텐데 선생님 앞에 책만 붙들고 빤 하니까 이 녀석은 책만 안 받기 위해서 중간에서 좋게만 생각하는 말 듣고 나를 그렇게 만들려고 중간에 이래.
“이 자식아. 너 왜 거짓말을 해?” “거짓말인 것 알면서도 거짓말을 왜 해 이 자식아. 나와.” 들이 갈겼어. “여자부터 들어가.” 쓰러지지 않거나 똑똑한 여자가 남편이 잘못한 얘기를 알아서 그런가 저 쓰러져. 그 다음에 아들이라는 형진이나 일어서. 세워놓고 후려 갈겼어.
선생님 보통 손목이 아닙니다. 여기 하면 피나요. 무슨 운동 하니 이 운동을 했거든. 이것 떼 가지고 몸뚱이 운동을 열아홉 살부터 운동했어. ‘그렇지 않으면 내 팔에 병이 나게 되면 팔이 잘린다. 다리에 병나면 다리를 자른다.’ 이랬는데 우리 육촌 동생 내 뒤에 따라다니면서 무슨 일을 시키더라도 따라다닌 사람이 내게 말하던 병의 주인이 되었어. 어디 나갈지 못해. 이름이 승균이야. ‘오를 승(乘)’ 자입니다.
“승균아. 바다 낚시준비” 하면 준비 다 해야 돼. 밑갑 사기 준비해, 내일 갈 텐데 몇 시까지 안하면 호출 명령이 납니다. 자기 형님도 있고 삼촌들도 아버지 앞에 “승균아 나와. 네 아비 삼촌 떨네가 그렇게 가르쳐줬나, 이 자식아.” 나를 형님으로 형님 말씀을 아버지 누구보다도 잘 들어야 할 텐데 왜 아버지하고 우리 믿고. 자기가 별 수 있나, 형님이라도.
우리 아버지 이름이 경천이야. 또 그 다음 삼촌 경운이야. ‘운세 운(運)’ 자, 그 다음 경익이야. 세 형제 가운데 있어서 내가 제일 조그맣게 아는 것이 맨 경천이었는데 당숙이야. 오촌숙이고 당숙이 삼촌 이상인 사람 당숙이라고 해요. 오촌숙 아버지가 둘째 번 할아버지거든. 첫째 번 할아버지는 이름이 문치국이야. 이를 지(至) 아래 지 아비 부(父) 그것 했습니다. 효자 이름이 났어.
우리 할아버지가 먼저 장사 날에 씨름판에 가게 되면 절대 첫 번에 지면 망신하고 어디 가든지 안 나타나. 안 나타나던, 나타났다 첫 번에 지게 되면 나나 할아버지한테 몇 달 동안은 잊지 못합니다. 삼촌 동네에 내가 믿는 사람 붙들고 형님보다도 삼촌보다도 잘 날랜 사람 씨름에서 그 사람을 내가 시켰는데 나한테 지는 날에는 밥도 안 먹고 일주일하고 일주일째를 금식해야 돼. 몇 개월 후에 그 싸움도 나가. 나가면 틀림없이 내가 시킵니다. 첫 번 나가 쓰러지면 “내가 나가, 이 자식아. 여기 뭐 하러 나갔어.” 불벼락이 떨어질거라구 그러는데 형님 무서워서도 뭐 준비해야 되고 다.
나도 열다섯 살 나게 되면 무서운 사람 없었어요. 여자들 앵앵 거릴 것 같으면 뒤로 돌아와서 붙들고 안 놔줘. 당신 내 만났는데 당신이 나한테 러브스토리 같은데 너 날 따라오면 좋은 상대를 맞게끔 러브스토리를 돌아오기 때문에 달려 붙어가지고 내 손을 달라고 해서 한번 내라, 두 번 내. 그 웃음거리로 알고 장난으로 알고 있어.
피가 나는 거야. 이것 그렇습니다. 이런 운동하기 때문에 손 바꿔 이렇게 쓰면 꺼풀이 벗겨져요. 주루룩. 그런 식으로 대한 말씀은 눈깔을 빼버립니다. 그런 영계 훈련 받은 사람이야. 다리 얼마만큼 차면 저 사람 넘어진다. 그렇게 차면 넘어집니다. 암만 대장 뭐이라도 내 힘이 화살촉보다 빨라. 빨라야 된다.
둘이 자라면서 붙들어질 때 충동되기 전에 크락션을. 크락션이 아니라 밟아야 된다구. 그런 것보다 빨리하면 상처 안 납니다. 저쪽도 보게 되면. 그런 것 속도의 비준이 낚시 끼었고 물고 멀리 가는 이 기준이 가치의 기준을 평가합니다. 값이 비싸요.
알래스카 들어가게 되면 킹새먼(king salmon) 같은 킹, 새먼이 셀빈 문이에요. 새먼이라는 것이 선생님 이름 따서 지었대. 영계에서 그래. 새먼이 누구도 맛이 있어서 고기라는 것을 꽁지까지 다리까지 삶아먹고 볶아먹고. 연여라구.
연한 연어가 아니지. 무서운 고기야. 얼마나 빠른, 참 빨라. 낚시를 던지면 선생님 한참 가 130미터까지 선생님도 그렇지만 날아갑니다. 보통 사람 70 밖에 못 가요. 보통 되면 보통 던져진 100미터, 90미터, 10미터는 힘만 내서 힘을 줘가지고 몸을 45도 기울어 있게 되면 이렇게 해가지고 치면 떠날 때 보이지 않아요. 돌을 향해서 물팔매 같은데 휘둘러가지고 끽 해가지고 절반 갈 때까지 보이지 않습니다.
저쪽에 떠지니까 타원형의 방에 어디 가 떨어지면 대번 백 몇 십 미터 대번 알아. 영계에서 보고. “그것 한 번 재봐라.” 누가 영계에서 이 멋대로서 날 시험하나 하면서 재면 틀림없이 몇 미터 얼마 몇 센티미터라는 것 딱 나와. 거짓말 아니야.
너는 앞으로 태평양, 대서양에 있는 연어나 농어. 농어라는 것은 농입니다. . 공중에 날아가는 새도 새길 안에 있어가지고 여자들이 못 올라갈 길 있으면 물길을 받아가서 잡아먹습니다. 농어는 그래요. 3미터 4미터의 고기를 물을 뿌려서 쏴서 맞추는 것이 챔피언, ‘푸’ 하면 딱 떨어지는 것 다.
그런 고기를 잡아서 내가 우리 누나들 시집갈 때 매부가 오게 되면 매부들 교육을 모아가지고 갭을 줘가지고 낚시질 하는데 나 따라다니면서 고기 얻어먹는 녀석은 쫓아버리는 거예요. “가, 이 자식.” 나 고기 잡아 먹일 수 있는 능력이라도 배워야 돼. 모두. 누님이 오고 매부가 오더라도 못 온다구. 그러니까 그런 자기가 매부 될 수 있는 남자들을 나를 따라다니는 시중하는 사람은 누님이나 누이 동생 안 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아무리 했댔자 나한테 오게 되면 고기 있는 줄 몰라. 나는 산맥을 보고 이렇게 합수 되게 되면 산이 저리 무거운 것을 통해서 산이 어드렇게 올라왔고 이렇게 해서 혼자 걸으면서 여기 와서는 여기 서 있지 빙빙 세 바퀴 떠서 날아왔네. 지형보고 압니다.
물이 도는지 세 바퀴 이상 돌아나가야 자그마한 작은 고기들은 그 가운데 못 들어가. 민어라던가 갈치. 갈치가 날랜 것, 갈치가 서 다닙니다. 이렇게 하는데 . 그러니 그것을 다 알고 산을 보고서 고기 있다 없다는 것, 남들은 지나고 “야, 배 스톱.”
보통 세 척이 다니거든. 두 척이 배를 건져줘 하나 가지고 안 되거든. 그러니 두 척 따라가는 아래위에 세척은 한 50미터, 100미터 이외에 먼 산을 바라보면서 고기잡이 한 낚시에서도 “어디서 도망가고 어디서 잡으러 들어오는지 봐오라.” 이러고 들어오면 어느 골목, 어느 골목 이 사람들이 보통 매에서 맥을 아는 사람들이거든. 잔잔히 흐르고 빠르게 흐르는 것. 내가 고기를 잡으려면 미리 가서 어디서 쉰다는 것 알기 때문에 거기 낚시를 던지고 기다리면 틀림없다구.
여수 순천 어부들은 오십 넘으면 거지가 되요. 바다 나가서 고기를 못 잡아. 가을이 되어서 이제 추석 지나게 되면 6월 무더위 지나갔으면 우리 나라 알래스카 무더위 물이 제일 많이 들어옵니다.
보통 동 같은 맞아도 네덜란드 같은 이것이 창창해가지고 1미터 이상 높이 안 합니다. 그러면 피해가 많아. 대방으로 치면 대방이 넓어져야 되고 깊어져야지, 이것은 네덜란드 땅 한 평이 금값인데 물 조수 제일 만수 때에 뭘 얻으려는 이 만수될 그 시간에 있어서 물이 찰랑찰랑해서 넘어갔다가 이것이 끝나게 될 5분 이내에 물이 돌아들어와야 된다는 거지.
그러면 밑에 수많은 땅이 네덜란드 제방을 통해가지고도 남아지던 것 농사짓는 것이 얼마나 한 평을 중심삼고 죽어서 싸우는 판인데, 경계선을 만드는데. 자, 그만하고 설명하자구요.
그것 다 듣게 되면 선생님 뒤에 이전에도 따라다녀야 돼. 코디악 가서 매일 1시, 2시에 나갔습니다. 다 들어올 때. 나가서 물이 마르기 전에 쓱 들어오면 제일 많이 잡거든.
이것 천국, 국천. 문선명의 이름이 그 경계가 돼 ‘천국 기념사진 모델 역사 번영’ 여기이랬어. 천국 기념의 일, 천국을 거꾸로 썼어요. 국천, 천국 무슨 왜 천국이 기념사진 모델 역사(歷史) 할 때 ‘역(歷)’ 자 위에 이 끄트머리 갖다 가서 사(史) 앞에 이것은 굵게 했는데 굵게 안 보이네.
‘사’ 자는 이쪽에 치우쳤어. 이쪽을 없이 해서 번영을 더한 이것이 ‘정’ 자에 대응, 대치가 아니고 대응 대처하는, 대처는 돕는 뜻에서 비석을 이 ‘정’ 자 머물 지(止) 에는 하나 갖다 놓으면 스톱이야. 스톱이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옥과 같은 가지가. 옥이라는 것은 사람이 품에 품고 가게 되면 좋을 때는 기쁨의 색깔로서 풍기고 슬플 때는 슬픔이 생기는데, 그러니까 옥이에요. 옥.
‘찍은 사진 허락함’. 천국 기념사진 모델 역사 번영에 대응대처가 될 수 있는 정분합의 합 될 수 있는 옥인데 옥에다 점을 이렇게 멀리 띄워 놨어요. 그래놓고 ‘찍은 사진 허락함’. 여기서 ‘찍은 사진 허락함’. 여기에서 못 쓰는 것 여기 쓸 것을 이것이 이 사진에 설명 내용을 세밀히 얘기한 결론입니다.
이 사진은 누구나 이것보고도 너희들 짝 찍은 것 있으면 허락지 않아. 이 사진 찍은 사람 있나, 없나? 그것 가져갔다가는 화 받습니다. 작은 것 사진 모신 것을 뺏어. 빼 버려요. 여기이랬어. ‘대처 옥 찍은 사진 허락함’. 이 설명에 타당할 수 있는 바르고 옥과 같은 가치의 사진 찍은 사진 허락합니다. 그 같이 찍었다는 화 받아요.
영 사라던가 사업에 종사하는데 반드시 선생님을 시험하던 사탄들이 뒤에서 울다 앞에 가서 울다 헐어버리고 몰락한 것은 뒤에 그 성보다도 더 떴던 철강 성 같은 것으로 성을 쌓게 준비한다는 거예요.
큰 다리에 다리를 보게 되면 기둥이 40미터. 육지에는 2백 미터 4백 미터까지 멀리해요. 바다에는 2백 미터 넘으면 위험합니다. 그런 것을 다 아는데 4백 미터 육지에 와서도 큰 산고을 넘게 되면 거기에 호수가 있는데서 4백 미터 넘게 넘고 문제야. 그것을 하려면 반드시 이 기둥 될 수 있는데 각 줄을 중심삼고 엮어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동서남북 할 때 동서남북 기둥을 여기 두고 그것 몇 백 미터 되는 이 철골을 어떻게 헬리콥터로 옮겨다가 심을 수 없습니다. 평지에 네 기둥 박고 여기서 올라가면서는 3분지 1쯤 올라가서는 말이야 중간에 열려서 갈 수 있기 때문에 이 이상 떠날 수 없다 하던 그 무엇은 그대로 여러 가지 가식적인 준비아들을 통하지만 몇 백 미터, 천 미터 이런 것을 건너가야 되면 그것 참 중요하지.
그런 청평 우리 천정궁 건설하게 주변은 4백 미터, 7백 미터 천3백 미터 수평까지도 그냥 날아왔어요. 그러면 바람이 어디로 붙어 가느냐 하는 것 제일 문제입니다. 바람이 부는 것 다 계산해서 30년 동안 바람 부는 비율이 제일 강한 것이 어느 점 어느 점 그러면 이 기둥 세울 때 기준을 공그리 할 때 공그리 하는 시멘트가 달라요. 두껍게 하고 단단하게 해야 되는.
그런 이것도 철 스팬 이렇게 넓은 것 그런 것이 많지 않은데 그것을 평지에서 만들어가지고 가서 보드를 해 놓은 마찬가지로 조립해서 퍼뜩 만들어야지 거기 올라갔다 태풍이나 불어놓으면 보통 가중된 물건이 몇 킬로그램만 하게 되면 태풍도 세어 놓으면, 주의라고 해 놓으면 태풍 불게 되면 꼬부러 집니다, 철탑이. 태풍이 못 오게 해요.
그런 태풍이 불어올 때는 휘파람 소리가 나면 ‘휙’ 그 소리 듣고 그것 지키는 사람은 태풍 방향이 어디로 오니 그것을 돌릴 수 있기 위해서는 천리 전부터 막으면 막는다는 방어할 수 있는 거야. 전쟁하려면 그래.
그런데 우리 신준 두 애기가 어머니 아버지 헬리콥터 타가지고 떠날 수 있는 신호 올 수 있는 이 시간대에 내 떠날 때에 빵빵 둘 것은 라스베이거스에 열세명이상 타는 그 배하고 여덟 명, 아홉 명 배에 두 가정, 작은 배는 내가 도시에 내려가서 큰 데를 앞세워 갔으니 부모를 태우고 내가 안내해야 되겠기 때문에 거기서 알리기 위한 빵빵.
차 두 대를 빵빵한 두 마리라 그랬어. 두 대라는 말 모를 때 빵빵 두 마리 새니까 날아가 높이 나니까 케이블 세웠으니 빵빵 두 마리 알았어. 보니까 벌써 이 황선조를 알아. 이순신 장군의 후계자입니다. 남의 예단에 자기가 모르는 것이 없어. 이순신 장군의 전선기록을 일기와 같이 기록해가지고 학교 가서 선생까지 가르쳐주는 사람이거든. 잘 알지.
그러니까 스물한 명이 찾아오는데 어디냐? 피타운. 이것 비밀장소. 내가 6시 전에 그 위에까지 올라가서 3시간이면 돌아온다고 해가지고 오는데 밤 11시 되어 전화해 보니까 “여보, 6시나 와도 조금 안 될 소식이 있을지 모르고 와서 기다려도 괜찮아.” 이제 기다리다 거기 올라가서 며칠 기다리면 올라갔다 하더라도 기다리고 뭐 “1시간, 2시간 기다리는 것 문제없습니다.” “아니요.”
오늘 아침에 6시에 떠나왔던 관광객과 점심 때 지금까지 그 봉에 올라가다가 비가 내려서 케이블카 고장이 났기 때문에 내일 오후에도 못 올라갑니다. 그만 두지 않으면 고향에 돌아와서 쉬는 것이 낫습니다. 그래서 이것 6년 만에 처음으로 와가지고 현진이를 출시에 감독관이 되어 내가 조사 안하고 있는데 말이야.
여기에 전문가가 올라갈 수 있는데 사고 생기기 어려울 때 있어서의 시급한 죽을 사태가 났던 그것 찾아올라 다닌 사람 누구냐? 거기 그런 분야를 전문 책임지는 사람이 있다구. 그 사람들 봐 “절대 올라가지 마소.” 올라가던 사람이 그 비행기 타기 위해 다음 새벽까지 기다린 것 6백명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
6백명이 올라가려면 사흘기간이 그것을 기다릴 수 있어? 딴 데로 가. 딴 데로 가게 되면 이제 1시간 후에 서둘러 가게 되면 타게 된다면 오늘 올라갔다 구경하고 내려와도 저녁 해가 집에 돌아와서 잘 수 있습니다. 그런 길이 있어. “그것은 미친 사람들이 간다는 길입니다.” “야, 안내하라구.” 제일 협곡을 통해가지고 점점 험산 줄 너머야.
이 사람들이 여기에 사는 사람은 마피아 사돈 속여 먹여 먹어서 돈 몇 푼 말아 먹는 패들이니까 그렇게 사는데 얼마 만큼 4시간, 5시간이면 돌아오는데 3시간이 지나 그래도 협곡으로 들어가. 돌아오는 것은 40분밖에 안 걸려.
이해도 거기 올라가는 벼락이 수천 벼락을 치켜 떨어지기 때문에 폭포가 셋 씩 올라. 안 나와. 여기 내려와서 세 폭포를 바라보니 저 꽃 따라서 휙 한꺼번에 내려왔다 그거야. 아이들 때는 그런 자리 뭐 다 젊어서 자는데.
자기 찾던 그런 것을 자기가 경험했기 때문에 그리로는 갈 수 없고 가야할 이 길인데, 아니 가지 못한다는 소식 알고는 빵빵 두 마리 해지기 전에 준비해 오라는 거야. 못 올라가게 되면 가다가 중지해도 빨리 돌아와 가지고 저녁에 와서 우리 호텔 나, 아들딸 삼형제가 사는 호텔에 안 들어오면 아이들 자지 않고 모시고 있던 동네 사람들 밤을 새우고 야단이 벌어집니다. 현지 답사까지 문 씨 앞에 큰 사태가 벌어져. 이 관광 역사의 기록을 깬다구.
그런 파는 것을 애가 그런 정보도 다 말하는 얘기 3분지 2가 알아들어요. 이것 다 앉았으니 아버지 이렇게 희희낙락해 을 볼 때 그 배가 한 케이블카 열일곱 명이 타더만. 아래 내려갔던 세 케이블카 줄이 세 줄로 이 한 데 돼가지고 가는 줄로 세줄 타고 내려와서 두 줄에서부터 갈라져 굵어졌어. 맨 나중에 150미터에서는 이렇게 굵어. 여기 왜 그런가? 세대가 같이 합해가지고 한 데 와서 한꺼번에 쉰 한사람이 탄다구.
그 자리에 앉아서 7년 전에 떠나던 그 애기가 7년 후에 부모가 이 자리에 타려니 빵빵 두 마리 한 것 알고 자기가 안내하고 어떻게든 이 고개까지 올 때 내가 내려가지고 그 이하에 내려가는 세 케이블카 한 데 붙여 내려가는 것 못 타고.
그러니 얼마나 근심해. 그래서 우리 신준이 얼굴도 보니까 여기 보니 바라보니 눈과 여기는 주목하는 것이 확실히 부모님 날 봐. 손을 쥐고 있는데 왼손이 바른손을 붙들고 이러고 앉아있어. 이리 누가 붙어 내가 붙을지 그것도 믿을 수 없다 그거야.
이것은 자기가 알고 있는 손잡고 있지만 이와 같이 떨어질 위험성이 있다는 것 나는 어떻게 해야만 어머니 아버지 바른쪽으로 떨어지면 나는 왼손을 붙들어야 될 텐데 하는 수심 거리가 어쩌면 지금 해석하는 내가 딱 같은 거야.
그런데 일본 나라에 스물한 명 찾아온 이 자리를 찾아왔어. 제일 마지막 그 자리를 찾아와가지고 일본 식구들이 나는 이렇게 앉아있는데 들어가서 이것 봐 보는데 애가 이렇게 보는데 이것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 앞으로 이쪽 뒤로 가서 앞으로 와서 이리 와가지고 쭉 돌아서 한 바퀴 빙 돌아서 돌아와 가지고 여기까지 돌아올 수 있는 그것 시간 걸리게 된 중간에서 찍은 사진, 일본 식구들이 그것을 몰라.
다 타고 올라갔다 와가지고 이 사진을 내가 파 놨다구. 올라갈 때는 몰라. 이 사진만 올라가는데 그 사진 박으니까 일본식구가 너도 나도 역사에 기념적 기념한 사진이라고 이것을 다 갖고 싶어 하는 것 사진을 다 못 찍게 했어.
너 사진 찍었나? 높은 산이라도 걸어 올라간 것 따라 올라올 때도 그 때.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딴 데로 갔지? 딴 봉우리. 길도 올라가는 여러 낮은데 더 높이 맨 최고의 봉우리 나는 케이블카 내려 제일 힘든 고개 51명이 했으면 34명 5분지 1도 안돌아와. 내가 선두에 가서 그 고개 너머가 어떻게 생겼느냐고.
우리 신준이 바라고 염려하던 것을 볼 때 그 너머까지도 알고 부모님이 가지 않기를 바라던 자리에서 다섯 번 갈아타고 간 것을 아는 신준이의 염려의 자세 어쩌면 동정적이야. 자기도 모르게 바라보면서 머리를 숙이고 참, 고맙다고 인사를 할 수 있는 장면에 마지막 남긴 사진이야. 지금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서 뭐이냐면
(봉독 계속; 금번 본 대회에 출석하신 존귀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 살지 않은 영육계의 화답하면서 의논한 생활 전 구역에 다 기록돼 있습니다.
한국에 좋은 것이 있으면 탕감법 있기 때문에 돌아오고 난 후에라도 부모님을 가리는 반드시 문제가 있을 것이다 그거예요. 그런 역사에 비례되는 모든 사건들이 늴리리 동동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여기까지 왔어요, 이 사진 볼 때.
백두산 노래도 그 때에 우리 할머니가 네 살 손자를 보고 사랑하면서 포대기도 싸지 않고 여름이니까 말이야 몸뚱이를 내놔도 벗겨놓고 몸뚱이만 들고 입을 맞추며 사랑한다고 말한 할머니가 죽었어.
그 할머니가 매일 찾아온 새벽에 와서 나를 그리 대하던 없어졌기 때문에 죽었다고 하니 그 동산에 한 번 가자고 가 그 동산 찾아가는데 동산이 어디 있다는 것 알고 가는데 며칠 후에 할머니가 용 속으로 나타났어. “나 따라오라.” 데리고 애기가 따라 가냐, 못 따라 가느냐. ‘뒷동산에 할미꽃’ 그것 가르쳐.
이 노래를 부르는 네 길에는 내가 틀림없이 할아버지와 더불어 따르는 시위하는 천사들을 옮겨 지켜 줄 거야. 어렵더라도 죽는 내색 않고 자신만 가지고 할아버지와 아들 엄마들이 지켜주고 나를 보호했다는 잊지 말고 정성에 뒷걸음치는 사람이 거기 앞서 가겠다는 마음만 갖게 되면 네 갈 길은 너 할아버지 몇 대손 이상의 선한 천사세계나 협조해준다. 자신 갖고 그렇게 나가면 죽지 않는다. 보장을 받은 ‘뒷동산에 할미꽃’이야.
지금도 어려운 길을 갈 때는 감옥에 들어가 부를 때는 첫 번 할머니 부르던 ‘뒷동산에 할미꽃’ 그것 다 배우라 그랬어요. 그런 말 들었어요? 배우려고 했어요? 세계 어디가든지.
어디 가든지 여행할 때는 영국을 가나 세계 어디 가든 그 노래를 부르고 그 노래를 중심삼고 조상을 잊지 않은 정성을 후대 후손도 내 대신 보여 달라 기도했기 때문에 나를 귀이 내고 보호할 줄 아는 사람은 하늘의 먼 조상과 후대에 후손까지 그 후손 하늘이 보호해 줄 수 있는 후손을 택했다면 몇 십배 몇 백배 복 받을 수 있는 후도가 있는 후손을 남길 것이다 하는 것을 그런 기도를 한 나야.
그렇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던 사람도 다 데려갔어. 나를 미워한 사람도 다 데려가. 알고 보니 말이야 선생님이 좋아하던 사람들이 와서 누구를 갖다가 파수꾼으로 만들고 심부름시켰느냐 하면 미워하던 사람으로.
미워하던 사람 파수꾼 만들어가지고 할아버지 생일잔치 할 때는 같은 상에 먹여서 같은 대접을 받게 했다는 역사의 사실을 조상으로 들었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살았던, 못 살더라도 그런 삶의 환경을 언제나 앞에 모셔 나가면서 여기까지 나오기 때문에 그러한 길 앞에는 복병이 몇 만명이 없어지더라도 선생님 몰라. 날아다녀. 날아다닌다구.
사람이 먼데는 축지법을 나도 모르게 을밀대 모란봉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기다리라 할 때는 “아버지, 나 여기 힘들어서 못 갔습니다.” “너 그러면 꼭대기 모란봉 보는데 그 전선대나 무슨 나무라도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꼭대기로 가서 쓰는 데는 그 표정을 바라보고 앉아라. 잠깐 눈 감고 있어.”
옆에 왔던 이 사람이 와서 이 층계 층계 수백층을 을밀대 내려가고 길 가는 말을 하는데 난 거기에 붙들려서 가는 줄 알았는데 기도하는 사람들 보고 아니야. 날아다닙니다. 자기들도 열 번이나 백번이나 몇 번씩은 날아간다는 거야. 눈 감아라 하면. 중요한 장에 그런 사람들 자기들 모르게 거기 왔다가도 죽은 사람 한 사람도 없다는 거지.
북역면에는 그 자리 회상 기록이 다 기록돼 있기 때문에 한국 땅의 역사에 본 원판 기록에 원판 초지 간판은 대동강 북역면 거기에 다 기록돼 있는 거라구. 너는 그 위에서 다녀야지 그 밑에 걸어 다니지 말라고 하는 것을 말 가운데 꿈 가운데 그런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그럴 수 있는.
감옥에 갔다가 내 나온다는 그런 경험도 했고 내가 얼굴 거기는 반드시 감쪽같은 기간 후에 그 일을 지내버리는 생각하면 반드시 그렇게 지낸 역사가 많아요. 황선조 간증하면 그런 역사의 내용이 여러 대목이 나와요. 수수께끼 같은데 내가 아는 사건에 배후의 다리를 건너가지고 사다리를 올라간 놀음을 하고.
내가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데 라스베이거스에 길을 터놓기로 후천식 끝나고 돌아설 때는 황선조 잡아 죽여야 됩니다. 한국에 저명한 배우들 그리 해가지고 지금 왕초 진짜 대통령 후보 당당할 수 있게 되니까 황선조 가정 식구 가운데 원수가 생겨가지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이야.
사람들이 그렇게 돼 그런 반대 일과 사실 아닌 거짓말 하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거든. 그런 사람들이 이제 처리하는, 이제 안 고치면 영계에서 데려갑니다.
조동호. 「예.」 노래하나 하자. 조동호. 내가 여기 데려와도 이 녀석 지금까지 그만큼 공부했으면 한의학 박사의 박사교육 어땠어? 나 같은 딱 나면서도. 따겠나, 안 따겠나? 그동안 혼자 죽을 고생을 다 하면서 형님 동생 편대를 받으면서 거기서 이제 한국에서 교육한 한의학 박사 명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찰은 병원 없더라도 명의를 가져가지고 개인 가정에서 병원대신도 할 수 있습니다.
치료할 수 있는 해피헬스의 기계를 천명을 가르쳐줘도 가르치는데 자기가 고쳤다는 얘기 못해. 간판 붙어 선전해라. 그 대신 라스베이거스에 대학을 세워 한과 한의과 대학이 아니야. 한의과를 위주로 한 세계 종합 대학. 영국의 옥스퍼드, 캠브리지 대학, 가지 말이야 블란서의 루브르 박물관 참관하기 위한 재료 공부하던 어느 나라도 가지 말라는 거야. 이것 잡아 공부 안 시켜 그날 안 줬다는 한국이 없어진다는 거야. 그래서 여기 봐.
(봉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명이나 하바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졸업, 내가 못 시키면 누구 시켜서 할 수 없어. 너를 밟아 치고 가는 사람 있지만 아들을 아들이 아니야. 잡아다가 종새끼 적국나라 성에 가두어서 공부시키던 것 가서 한치도 어긋나 “말하면 말한 대로 해야지.” 너희들은 그 이상 훈련을 해야 됩니다.
내가 감옥에 갈 때 혓발을 이렇게 해서 귀가 죽어서 이쪽에서 나기 전에 손에 받으면 주루룩 흘러 발에 흘러서 세면대 바닥을 적신 마루 간에 반 이상 적시지 않은 곳이 없으리만큼 비통한 역사를 남긴 참부모의 신세가 그럴 줄 나도 모릅니다. 지금도 그 자리를 못 피해 나옵니다.
너희들은 참부모 몰래 편안한 길이면 마음대로 가. 내가 옮겨 갈 때는 데리고 갈 텐데 이 기록한 서책들, 견본과 부본을 핸드백 안에 말아 넣게 되어야 돼. 그것 말아 넣게 될 수 있는 이 책자에 조금 흐르면 이런 책 가운데 다 들어갑니다.
조그만 수첩과 아리아 부다라 호텔 같은 이 수첩 여기에 이것 봉했구만. 누구나 나는 이것을 여는 챔피언, 착 하면 열어요. 이것은 내 개인적인 이것과 똑같은 구조입니다. 이것 수첩이니까 길기도 같은 길이, 조금 짧지. 이것 십년 이상 썼습니다. 읽기는 몇 번 가라 앉았나, 나 기억도 못해요.
지금도 이것 반드시 여기 대신 이 뒤에서 이것 한 번 끼어 넣으면 못 빼가. 안 뽑아지거든. 보통 양복 입히게 되면 안주머니에 딱 그렇게 채워가지고 언제나 어디서든 기록한 내용이 다 남아있습니다.
맨 처음이 뭐이냐면 말이요 ‘2001년 10월 3일’, 천일국 주인 2001년 10월 1일인데, 정월 1일인데 10월 3일을 왜 빼버렸느냐. 라스베이거스가 13층이 없어졌어요. 라스베이거스 와서 여기 내용이 결여된 것을 전부 다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거기에 가기는 중간에 간 다리와 사다리를 헬리콥터 올라가는 한꺼번에 2백층 올라가게 되면 올라가는 기계가 없다는 거야. 제일 안전한 것은 7층에서부터 11층까지 13층 되기 12층까지, 13층까지 그것을 바꿔가지고 절반 잘라서 하게 되면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다는 거야.
아내가 메고, 남편이 메고 세 끝에 하면 아들이 메어가지고 헬리콥터 탈 수 있는 의자들을 150, 몇 만 층도 올라가는, 몇 만 층도 올라간다는 거야. 석고보드가 유명한 것은 올라가는데 만 미터 이상도 올라갈 수 있는 가능한 상상할 수 있는 층을 넘어가도 남는다는 거야. 그런 배야.
장래에 헬리콥터가 몇 만, 몇 미터를 헬리콥터 아니고 올라가서 거기서 날아갈 수 있는 우주 탐색 출발지가 있어야 된다는. 배가 물이 밑더라도 날을 수 있는 배가 제트 이상 높이 올라가지 못하는 배 못쓴다 그거야.
그런 표준의 배를 만들기 위해서 석고보드라는 말, 옛날 석고석 돌의 조상 중에 훈훈 금강석을 말해요. 강한데 제일 굳은 것이 금강석, 그것 알아요?
수정체, 한국이 금강산 있는 게 제일 비로봉이라고 나는 기도하면서 비로봉, 비로봉. 어디가서 얘기해 금강산 비로봉을 중심삼고 일만이천봉도 연결돼 있다는 말 들었는데 금강산 가서 물어보니까 비로봉을 몰라. “비로봉은 저기 몇 백리 떨어진 봉우리 거기인데요.” 나 몰라. 나 비로봉 올라 봤건 세계 이름 난 어떤 산이든, 어떤 높은 데는 안 올라간다는 거야.
학자들이 부사산에 동무들이 올라가자면 내 티켓 차. 내가 올라가야 놀러 가더라도 재미가 있어. 환경에 맞춰서 놀음놀이도 시작하고 싸움도 시작해가지고 매 시간 다른 10시간 열 가지의 새로운 프로그램 품목을 만들 수 있는 즉석에서 착안해 낼 수 있는 머리는 문 총재 밖에 없어요.
처음 만난 사람 생전에 가놓고 17시간 47분이 서가지고 말씀한 기록입니다. 그 동안에 오줌 몇 번 쌌겠어? 똥 몇 번 쌌겠어? 아랑곳없어. 박보희가 통역이 제일 좋은 줄 알고 달려들었다가 죽지 못했어. 유명한 내 뒤를 따라오지 말라구.
내 뒤를 안 따라 오는 것은 문 총재 반대하는 길 밖에 없기 때문에 문 총재 제일 사랑하는 흑석동 78만평 땅, 칠 팔이 오십육을 잡던 사놨던 것이 지금 51만평, 오십 고개도 못 넘었습니다. 48만 평이라는 것이 3분지 1을 날려버렸어.
너 같은 것이 통일교회 잘못 들어온 것은 믿고 따라오던 사람들이 이름 갖고 가서 10년 20년 문 총재가 쫓겨다니다보니 길 떠나가지고 고향 찾아오는 것이 30년, 50년 되니 그 기간에 사람들이 문 총재 소식을, 고향을 찾게 된다면 자기 이름 갖고 다 팔아먹었어. 청평 와보니 3분지 1 팔아먹었어.
나 이제 평화대사, 아벨 유엔이 창조되면 그것 속여먹은 자식 몇 대 후손까지도 손해배상 청구해야 돼. 한국 백성 3분지 2가 없어질 것이다. 그것 밝혀야 되겠나, 잊어버려야 되겠나? 답. 잊어버려야 되겠나, 밟혀야 되겠나? (522:32~ 526:55 일본어로 말씀하심)
(봉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여기 나와요. 이것 처음 쓴 말입니다.
(봉독 계속;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하며 영생하게 된 미래입니다. 누구도 못 가 있다는 거예요.
(봉독 계속;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 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삼단계 축복을) 삼단계입니다.
(봉독 계속;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뜻하는 것이 아직까지 가보고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거예요. 그런 내용이에요.
내가 읽는 내용을 너희들이 아는 사람 누구 있나 그거야, 일본 사람 가운데. 다 처음 듣는 말 같지?
(봉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참부모님의 때만이 만생만사의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때를 맞이해요. 그 때가 안 되면 맞이하여.
(봉독 계속;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성화권) 이것은 성화라 하지만
(봉독 계속;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후손들이 땅 위에 그 시대에 대해서 해방 되어 국가를 넘어서 일하는 때가 못 됐다고 해서 안다고 해서 나타나 일할 수, 나타나 잡혀 죽어. 길가에 피를 토하고 죽는 거야.
(봉독 계속;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삼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이것은 축복받은 사람 말이요.
(봉독 계속;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오게 됩니다.) 이것은 안 거치면 안 돼. 많은 것 깨진.
(봉독 계속;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제2단계에서 선생님 그리 하고, 그런 영계가 알고.
(봉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나는 제1, 제2, 제3단계 이런 길을 가, 너희들은
(봉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 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누구나 알게 돼 있지 않다는 거야.
(봉독 계속;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죽지 않을 자신 있어? 죽을 자리 못 갔어, 아직까지. 경고하는.
(봉독 계속; 우리 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안 죽을 수 없이 다 죽습니다 그 말이에요.
(봉독 계속;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영계 모르지?
(봉독 계속;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른다구. 너희들은 인생 생로의 삶을 빼놓을 것 없이 다 들춰가지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안 할 수 없어요.
(봉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이제는 알아. 열여섯 살 때에 선생님 죽음 문제를 심각하거든. 그 때를 말해요. 열일곱 살에는 예수님이 나타나서 내 대신자와 내 상속을 받아달라고 부탁하는 “예”.
영계의 밑퉁을 내가 연구하고 있는 입장이야. 도를 지나치게 돌리지 말라 그거야. 그래, 죽음에 임박하는 거야. 언제 죽을지 모르지.
(봉독 계속;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누가 한 사람 알려줬으면 그렇게 죽음을 두려워하느냐? 두려워하고 있다는 거야.
(봉독 계속;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영계를 설명한 것은 레버런 문이 처음이야 그 말이야. 전부 다 맞는 말이야.
(봉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이런 말 한 것 나 밖에 없어. 다 인간에게 거쳐 갈, 없어져야 할 말인데 이게 뭐야?
(봉독 계속;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있어서는 안 될 말이 아니라는 거야. 있어야 되는 거야.
(봉독 계속;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승화를 성화로 발표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61페이지까지 가서 나와요. 육십에 예순한 살, 선생님의 예순 한 살 때 이만큼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어요? 수천년 역사 25세, 37세
(봉독 계속;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인류의 갈길) 선생님이 날 것이 어떻게 되는 인류의 갈길 여기에 전부 인류의 갈길.
(봉독 계속;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육백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노골적으로 터트려 놓고 가르쳐 주라는 거야. 육백여일은 2년 안 돼 있습니다. 칠백이십일이여야 할 텐데 삼백육십일은. 기간 채 남지 않아.
(봉독 계속;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참부모를 모시고 가는 여러분은 바쁜 하늘의 몰라 봐주고 지켜주고 문 총재와 같이 지켜준다 그 말이에요.
(봉독 계속;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삼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심정에 뛰어넘어요. 명심, 명심 하시옵소서.
(봉독 계속;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 양력 쓰지 말라는 거야. 해와의 나라인데 아담의 나라가 해와를 따라가다 망쳤으니 또 따라 갈 수 없습니다.
이제는 후려갈겨 코를 꿰고 눈이 찌그러져 병신이 되더라도 장애, 애자의 병신이 되더라도 그 병신을 잡아다가 다리면 다리 잘라 버려가지고 의수, 의족을 만들어서도 걷게 하고 말하는 속에서도 두고두고 죄를 지었으면 탕감해 잘라버리게 그냥 없애버린 그냥 그대로 같이 있는 것 같이 가 살 수.
오늘 눈병도 나도 눈에 안경이 얼마나 고마워. 불평할 것이 없지. 너 얼굴에 여기 안경대 뒤에 찾아봐요. 여기 딱 옴폭 자리가 들어가요. 이것 안경대 이 자리 해놓으면 몇 눈을 둬도 안 내려갑니다. 안경 여기 여기도 가늘어진 여기 딱 걸리게 돼 있습니다. 여기 딱 뒤에 해봐요. 이 뒤에서 두 다리 딱 옴폭해져있습니다. 여기 딱 집어넣으면 암만 뛰고 암만 하더라도 안경이 벗어지고 언제 잠결에서도 안경이 있다고 벗어. 안경 어제 저녁 돌아오면 벗어놨다는 거지. 그것 있습니다. 그것 보게 될 때 사람이 어떻게 안경을 만들었나?
눈에 병나게 무슨 병? 백 뭣이? 백내장은 수술을 하게 되면 깨끗이 되지만 녹내장은 수술해도. 나 녹내장 수술해가지고 지금 있는데 녹내장 수술자국이 안 나아. 요즘 눈이 아프게 돼 눈이 딱 그래. 어두워져 다 안보일 때는 전기 치료해요. 전기 치료 애기하고 이것 몇 권만 익혀놓으면 이 온 다리가 떨고 몸이 떨리는 여기 아픈 것이 없어져. 추 사장이 그런 효과치 모르지?
그러니까 하나님이 없다는 말은 통하지도 않아. 그것 다 미친 사실은 하지 말라. 선생님은 하나님을 알아보기 위한 역사의 기록을 남아있는 것이 나밖에 없어요. 여기서
(봉독 계속;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칠천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영국 백과사전에 말이요 재두루미의 역사가 있는데 통일교 교주가 보고한 기사를 백과사전에 기록해 첨부해서 가르침. 그렇게 돼 있어. 선생님이 십대에 재두리미
(봉독 계속; 칠천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재두루미가 때를 맞이하면 십년도 내려와 기다리다가 넘어갈 준비도 못하고 넘어가고 그 때가 딱 온도나 기온이 맞을 수 있는 그 때가 안 되면 떠나지 않아.
떠나다가 그 고개를 넘는 자리에서는 오천 마리가 났더라도 거기에 재두루미 잡아먹는 독수리가 있어가지고 3분지 1을 잡혀 먹어요. 그런 모험지역을 중심삼고 히말라야 그것을 넘어가서 새끼를 쳐가지고 자기 있던 곳 돌아와야 재두루미, 사람들은 두루미 조상의 역사에 기억한다고 돼 있는 거예요.
내가 라스베이거스의 레이꼬. 레이꼬는 여수(濾水)의 ‘맑을 여(濾)’ 자 딸입니다. 여수, 순천. 그 다음에 인류를 위한 유언이야.
(봉독 계속;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마지막 갈
(봉독 계속;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종류의 책을) 8수의 책을
(봉독 계속;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2천 3백 40권 그렇게 되요. 3천 4백권쯤 된다구. 그것 여러분이 연구하려면 일대 가지고 안 됩니다. 3대 걸려서 연구해도 모릅니다. 그런 내용이에요.
(봉독 계속;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내가 쓴 것을 이렇게 ‘문선명선생 말씀선집’이라는 것이 이미 이런 선집이 나와 있다 그거예요.
(봉독 계속; 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서',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탐독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거예요. 그것 안 해보라구. 가보라구. 이것 거짓말인지, 맞는 말인지.
나는 살아서 이 일 보고 있는데 죽어서 못 보면 어디로 갈지 모르고 갔기 때문에 가보라는 거야. 끌려가는 것이 문 총재가 없고 문 총재 가는 길을 별똥 골짜기를 통해서 다져 들어온 지역에 같이 가 있을 것이다 그래요.
눈물 없는 문이 철망 쇠줄에 고전 세계 통해서 그 철망이라도 벼락 치는 소리 나면서 없어질지 모르는 자리에 서 있다는 거야. 그 해방 못 됩니다.
(봉독 계속;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삼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해방 되어가지고 몸 마음에 갈라진 그 위에 씨를 심었던 것을 먹어버리고 하나님이 해방이 없는 그 자리에 돌아가면 안 되는 거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
지금 선생님도 이제 동서남북을 중심 여러분이 사는 것과 선생님의 것이 몇 천리, 몇 만리, 몇 억의 지상과 전면해 억천만리까지 떨어져 있지만 두 분의 하늘 부모와 밤의 낮의 하나님 갈라지기 전 부모와 땅 위에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갈라졌던 것이 아니고 거짓부모 잘못 탕감법에 완성해 부모의 길을 갈 수 있는 참부모의 훈독회 실이 되니 둘이 될 수 없어. 간 시간 방향 전체를 떠오르는 중심 대번에 그 자리를 찾을 수 있게끔 알아야 된다.
너는 어디야? 일본 어디야? (549:46 ~ 556:08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자도 삼팔선을 중심 (556:18 ~ 566:58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이것 다 있어. 결론짓고 여기 다 있지만 말이요, 결론이.
(봉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참부모가 말하는 거예요. 타락한 악의 부모 자리 다 탕감복귀 해 최후에 마지막 천단 꼭대기에 서서 하는 말입니다.
(봉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무슨 일을 다 제쳐놓고라도 이것만은
(봉독 계속; 승리가가 되십시오.) 안하면 큰일 납니다. 선생님이 이 이상 확실히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옥스퍼드, 캠브리지 (568:14~ 571:28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디 갔어? 조동호 나오라구. 그것 얘기해봐. 우리 해피헬스가 (571:39 ~ 일본어로 말씀하심) 엑기스만 먹으면 백발백중 무슨 대번에. 「인삼엑기스 먹으면 아프리카에서 좋다고.」 「제가 마이크 좀.」 마이크. (571:58 ~ 일본어로 말씀하심)
(보고 시작; … ) 이것 얻어 안 먹었지? 먹었나? 난 아침도 안 먹고 점심도 안 먹었는데. 「아버님이 드셔야.」 (웃음) 자. 나눠먹어. 하늘의 아들딸은 나눠먹습니다. 자, 말 들으라구.
(보고 계속; …… ) 그것 먹어요.
(보고 계속; …… 그때만 해도 에이즈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아프리카에) 에이즈를 몰랐지.
(보고 계속; ……) (581:14) 그래서 내가 2백만 분 엑기스를 판 적이 있습니다.
(보고 계속; ……) (박수)
(봉독 계속;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아주.」 선생님을 아버지로 알고 한분 된 실체와 같이 느끼게 되면 선생님의 건강한 의 뒤를 따라가요. 그것은 아무나 몰라.
흐르는 전기의 압력이라던가, 흐르는 속도라던가 그런 저축하는 작용의 모체의 힘이라던가. 전기는 음 측정기가 있어 다 잽니다. 이것 잴 수 없어. 생각으로도 미치지 않고 상상으로도 그것이 없는데.
몸에는 병이 뭐이냐면 음양의 상대적 요소가 균형이 처지면 한 곳으로 많이 모이면 많이 모인 것이 원인이 되요. 그것을 몰라요. 우리 전기는 여기 몸 안에 들어가서 새로운 전기의 작용이 대응작용과 대치작용 한 거예요. 나쁜 것은 죽이고 좋은 것은 활용할 줄 알아.
천만인이 다르면 천만이니 다른 개성이 따라서 마음 성품의 방향에 따라가지고 대응 자체가 있는 차원에 이쪽에 별의별스럽게 달리하더라도 거기에 맞춰가지고 대응적 환경에 대치가 반대되지 않고 보충해줄 힘으로 나타나 역사하기 때문에 그 몸이 없었던 작용이 일어난 그 힘이 대처될 수 있는 대립된 요소를 마이너스 대응적인 요소로 누구도 모르게 올라왔다 그래도 흔들어주면 모시고 가는 거예요. 흔들어줘.
그런데 던가. 음의 기와 같은 것을 내가 보이지 않는 기계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것을 80프로까지 갔어요. 그것 하려면 일생동안 거기 붙어가서 영계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곁다리 막실이 살이와 같이 종살이 밖에 할 수 없다구. 말씀 세계도 어느 정도 다 넘어가서 핍박할 수 없는 그 물체가 어떤 영적이네 실체와의 관계를 아니 맺을 수 없는 물건은 접촉 못해.
그런 요소를 없애줄 수 있는 작용이 바른손이 없지만 왼손 이렇게 놓으면 왼손 이렇게 작용할 수 없는 전기의 상대적 요소가 몸뚱이에 바른손이 보였으니 이쪽으로 흘러가는 줄 모르게 가서 맨 처음에는 충격이 오지만 몇 분만 지나면 알게 모르지 모르게 점점 병 자체에 대한 환기에 대한 감정이 감소 되요.
그런 동서남북의 대응기계 아니야. 상응과 상극, 극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대응극이 플러스 마이너스, 플러스면 플러스에도 동서남북이 있고 마이너스 동서남북이 있는데 같이 부락을 해가지고 동쪽 서쪽 남쪽 북쪽에 요소가 틀린 것을 같은 균형으로 맞춰줄 수 있는 작용을 집결 시켜 무슨 병이나 다 나아.
암이라든가 문제 같은 것 폐병 같은 것 문제도 안 되는 거야. 지랄병, 정신병도 약 쓰면 지랄병 같은 것 위장에 충격을 받는 시간의 차이 맥박이 안 맞기 때문에 비교 높은 것이 낮아지고 높은 것이 낮아지면 상상할 수 없는 별도의 행동으로서 지랄병 갑자기 죽었다 살았다 하는 행동 하는 것이 그것 다 문제없습니다.
사람은 신비로운 것이 정신세계는 어떠한 인간이 조작한 치료약이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상태가 되요. 전부 다 방어하게 돼 있어. 그런 것을 알 때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수 없어. 어떻게 의학의 근본이 병나기 전부터서 알았어. 알았다는 거야.
의사들이 병원에 있으되 많은 사람 중심삼고 아프다면 쭉 이렇게 하고 반대로 이렇게 하고 이것 이렇게 하게 되면 갑자기 생각지 않아서 “아” 소리가 나. 자기도 모르게. 그것 가만히 만지면 “깍”, ‘깍’ 은 정신이 혼미해져. 그것 직방 낫습니다.
마이너스가 플러스하고 화합되는 것 어디가나 통하니까 모든 사지 사체의 정상적이 아니야. 날아가는 기분, 비약하는 흥분 폭발되는 그것을 느껴지니 그것 조그매 줄어들어 가던 것이 늘어나니까 그것은 크지 않을 수 없어요. 몇 번만 채우면 점점점 동맥의 차이의 파동이 느껴지지 않고 완전히 낫는 거예요. 그것 다 믿지마. 거짓말이에요. 거짓말로 하게 되면 고생 안하고 다 간단히 끝나는데 거짓말 아니라고 할 때는 문제가 복잡합니다. 이것 역사입니다.
(봉독 계속;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늘땅의 흥망성쇠의 근본 동산에 복의 원 발전소가 그 결핍된 기존소의 변전소면 변전 역량이 그것은 주역에 사용하는 상대관계도 가림으로 말미암아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할 수 있는 길은 반드시 몸을 이렇게 두드려서 가면 아픈데, 상관없는데 라도 여기서 한꺼번에 셋이 아픈 데가 벌어져.
온 몸을 이렇게 만지면서 해 놓으면 말이야 그것이 한 손에도 여러분이 그것을 풀어주면 여기서 암만 눌러도 아픈 곳이 없어요. 그것 낫는 거야. 화합통입니다. 화해 안착해. 화합해가지고 풀고 나야 안착이 벌어져.
낮이나 밤이나 대낮에 해가 12시 되게 되면 그림자가 없던 것이 돼. 정오정착입니다. 해가 여기 그림자 없어져요. 동산에 없어. 딱 그렇게. 틀림없어. 정오정착의 자리를 언제나 찾아라.
바다에 가더라도 조수물이 반드시 돕니다. 도는데 있어서 시작이 어디로 맨 처음에는 이렇게 돌다가 중간에 곧추 갔다가 맨 나중에는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 달라져요. 그것 참 고치기.
아픈 분야를 중심삼고 아픈데 만져보고 그 반응 거기 어디 된다는 것 느껴져요, 마음으로 가면. 마음이 알아요. 이렇게 조용한 가운데 누구 비밀문서를 조용히 풀면서 주체와 대상이 의논할 수 있는 사연의 비밀 내막을 감춰 갈 수 있는 인간도 남이 모르는 특성에 의한 분할적인 작용을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도의 수준이 얼마만큼 알아야 되요.
그러면 지상 천리만리가 문제됩니다. 천 킬로미터, 2천 킬로미터, 3천 킬로미터 앞에 불상사 나타난 것을 반응적 크기에 따라서 높거나 달라져. 이러면 어느 지역에 무슨 질병이 된다 하는 것도 느껴져요. 그럴 때 어디 만져주면 그에 치료하는 환자들의 약이 성능을 발휘하고 나았어요. 이국 땅 끝에서 조정해도 낫습니다. 가지 않고 만지지도 않고 해도.
어떤 사람 오게 되면 돌아가. 가면서 하나 둘 셋에서 열다섯 셀 때에 네가 네 장인을 생각하든가 처갓집의 누구 찾아가서 있는 정성을 하면 다 풀릴 것이라고 하면 그렇게 하면 다음에 찾아와가지고, 내년에 찾아와가지고 선생님은 무슨 요술이든지 내가 그 꿈과 같지 않은 만지는데 그것 만지기 시작한 것 완전히 낫습니다. 꿈에라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니 암만 나쁜 마음을 지어 안 나타납니다. 완전 치료가 됐습니다.
누구 그런 병원 만들면 돈 벌, 돈 안 벌래? 돈 모으면 이제 알았습니다. 돈 벌기 전에 병자를 고쳐가지고 돈을 나눠줄 사람이 더 많게 되면 그 병원 잘 되요. 병원이 잘 되는데 오는 사람 백발백중 낫습니다. 영계가 70 퍼센트 고쳐줘요.
(봉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가정하고 그 다음에
(봉독 계속;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달라요. 가정시대, 국가시대.
(봉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하고 점 쳤습니다.
(봉독 계속;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여러분의 기도 안 통합니다.
(봉독 계속;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주.」 (박수)
언젠가 죽으면 죽고 싶은데 살고, 살며 죽고살기 싫다고 무엇이든지 참부모가 내말듣지 않으면 나는 참부모를 듣는 것이 시작과 좋은 끝이다 그래 놓으면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비니까 가능하다 그 말이야. (웃으심)
채울 적에는 동에서 채감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 병나면 여러분에게 알려줍니다. 기도하면 대번 알아요. 어느 방향으로 가 있다는 것 압니다.
그러면 그 어머니 참부모님 병의 동기를 조정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양반인데 이것 치료에 받지 않고 그 지역 환경에 모든 것을 청산해 버린다는 거야. 벼락이 쳐서 소통해 버린 것과 마치 지진 나서 큰 십층, 백층 무너지면 그 중에 다 왱가당쟁가당 다 부서지는 것과 같이 그런 장단이 벌어져요.
너희들이 참부모님 같이 나라와 세계에 공동 동기권에 서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원인과 결과가 나도 동참할 수 있다는 것 알고 기도하면 못할 놈 없는 거야.
우리 같은 사람은 병자 환청에 서 너 역사의 기록을 깨쳤을 거야. 그것을 병자 고치면 반드시 3년 이내에 되풀이해요. 거기 붙었던 사탄이 찾아옵니다. 찾아와 주변부터 찾아오니 주변부터 그의 동조자가 있으면 수고장 두르룩 그 집안에 찾아와서 동역자가 협조하는 그 길을 반대할 수 있는 길을 내도록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신앙이 같고 원리 말씀을 같이 감동 받는 자리 즉각 즉효가 나요. 축복과 핏줄이 같은 동족민의 자리에 일편단심 과거 현재 언제나 같은 실체이기 때문에 아프다는 것도 전부의 동반 상응하면서 치료할 수 있는 법도 찾아온다는, 자연히 생깁니다.
자, 그래서 다 끝나요. 여기에서 뭐이냐면 코디악인데 ‘섭리적 최종 목적이다.’ 코디악이. 코가 디악.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발을 높이 최고의 봉우리에 발을 대 코도 되게 될 수 있는 것이 챔피언이다.
코디악 그러면 거기에 서 있으면 맨 높은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은 이것을 지키고 여기서 지켜서 잡아먹는 것이 산꼭대기 아래 위에 오르는 모든 귀한 물건을 잡아먹는 거야. 이 코가 딛고 설 수 있는 높은 최고의 봉우리 코디악이라는 거야.
이 코디악을 중심삼고 우리 팔정시대 높은데 개인시대, 가정시대 팔단계의 모든 전부가 높은데 올라갈 때는 낮을 수 있는 코가 거꾸로 생겨나고 코가 미끄러져가고 이것 못 마치면 대번에 사탄이 사흘 이내 도망갑니다. 그런 공식에 법이 있는데 법을 알면 걱정할 것 없어.
선생님이 어둑신이라는 말을 선생님이 비로소 지어냈어요. 어둑신, 총각귀신, 달걀귀신이라든가 무슨 귀신이라고 하지만 반드시 십자루를 거치게 될 때는 동서남북이 열어 될 때는 반드시 어둑신이 찾아와 대번에 물어. “어드런 편에 와서 왔나?” 동서남북 북쪽이야, 서쪽이야, 남쪽이야, 북쪽. 안 되면 발길로 차가지고 고통을 줍니다. 대답 안함으로 말미암아 고통을 내가 맞아.
왜 알 수 있는데 대답 안하느냐 그거야. 가르쳐주는데 치료 안 해서 딴 데로 생겨가지고 딴 생각했으면 자기 노력하고 왜 다시 찾아 오냐고 안 해. 안 맞습니다. 즉각.
성경에도 아담해와 타락하는데 “아담아, 아담아.” 하나님이 찾아 떠돌이 했다는 거예요. 병 걸리면 혼자 하늘땅의 근본과의 화합, 화동할 수 있는 동기가 있어 화동은 방향성 결과 추수 열매를 어디 가서 이 열매가 맺을 것을 알고 거기 가서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자리 자기 거주 지방이 어디라는 것 딱 알아야 되고, 그 자리에 아까 말한 동서남쪽의 바른손 남쪽 왼쪽이 반드시 가슴 복판에 이것이 종대라고 높고 낮은 전파를 오르내리는 축이 있다는 거야. 그것을 몰라.
기도 많이 하고 하는 사람들은 종적 횡적이라 그러지 횡종이라는 말 안합니다. 종이 먼저지.
벼락을 칠시 여러분 모르지만 큰 점 눈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이런 잡음 속에도 번개 치는 소리는 몇 천리 밖에서 나는 것이 보이지만 위에서부터 내려갑니다. 위에서부터 내려가면서 이런 방향으로 가고 이런 방향으로 가고 어떤 때는 여기서부터 이런 방향으로 올라가기도 해요.
그것은 뭐이냐면 세 여자 은혜 받은 사람이 병나서 화를 당하게 되면 거꾸로 됩니다, 거꾸로. 그런 전기 치료도 거꾸로 잡아가지고 치료해. 왼손이면 왼손을 치료, 맞는 각도를 맞춰가지고 해야 대응적인 결과가 나온다는. 그래서 치밀한 방향성의 일치를 캐치하기 힘든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정성들이는 정성을 많이 들여 가지고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자기 가문에 자기 자체에 어드런 결핍된 환경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알아가지고 그것을 치료해야 돼.
여기서 ‘완성·완결·완료 모두’ 여기에 가로하고 ‘(모두 억만세)’. 억만세, 완성·완결·완료 모두가 억만세니 다 됐다 그거야. 이름 돼 니 여기는 ‘완성·완결·완료 태평성대 완료되다.’ 이 태평성대는 완전히 네모박이 되는지 아까 저기 있던 것 이와 같은 네모 어디든지 구제기도 같은 구제기고 여기도 같으면 그런 반듯한 가운데 태평완료는 이 중앙 자리에서 끝마치지, 여기 동서남북 기둥자리에서 끝마치지 않는다 그거야.
여수 가게 되면 그것이 있어. 벼랑 떨어지는데 거기에 큰 반석이 있다는 거야. 그 반석 길이가 89미터, 90미터, 70미터 낚시한 꾼 마다도 올라가보면 자기들 서가지고 어떻게 가봤던 그것 정도 돼야지 어떤 사람 절반 밖에 안 되고 어떤 사람 많이 된다 보는 거야. 그러니까 중심이라는 것을 잡지 못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것이 딱 가운데 아무리 하더라도 딱 중심은 이 꼭대기 보면 이것은 균형이 사방에 잡혀있지만 말하자면 이것 떨어지지 않고 선다는, 머무는. 수직으로.
‘공’ 자는 공부(工夫)라는 것은 이렇게 쓰고 이렇게 쓴 것이 아닙니다. ‘공’ 자는 반드시 여기에 각도 아랫각도 위에 각도 이렇게 해서 ‘공’ 자에요. 공부, 부(夫)라는 것은 아버지의 뒤를 따라가라 그러면 공부야. 각도가 다 맞고 위에 각도 이것 360도 이것 딱 같은 각도도 이것이 커가는 것 이것 이것 주고받는 거기서 이것도 준비해가지고 매워져서 완전히 하나 되게 되면 이것이 동그랗게 된 줄에 돌려서 빙 돌려 이렇게 돌아가는 거야.
돌아가는데 이쪽에는 여기에 굵어지기 때문에 이쪽 아래로 갔으니 아래로 해서 이렇게 천천히 빨리 돌아가야 할 길에 천천히 돌아가게 된 지장 없이 간다는 거야. 자기가 그것 조정할 수 있게끔 기도하는 사람이 조정해줘야 상하·좌우·전후가 맞아야 천운이 동하는 거야.
‘태평성대 완결, 완료’ 태평성대 대에서만이 완료되다. 되다.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그것을 재차 안팎으로 답이 되다. ‘천기 3년 천력 7월 3일’ 또 십자 삼자가 바로 십자를 삼 칠이 이십일이라는 것을 이것은 홀수 이상 삼 팔이 이십사, 7수권 내에, 8수권내에 둘이 맞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
칠 팔이 오십육. 칠팔절이라고 했는데 칠 팔이 오십육이야. 오십육이 경계선을 넘어가지고 오십이, 오십이, 오십사가 왜 없어졌느냐 그러니 구구로 찾아보라고. 못 찾아요. 팔 팔이 육십사, 그것 크지만 크를 통째로 와작와작 한꺼번에 삼켜버린다는 거예요. 병도 안 나아.
내가 넘기기 위해 고생했지만은 그것을 넘겨가지고 이것 수리에 맞게끔 해 놓으면 아픈데 없이 그 밤도 고통 안 받고 코를 골로 뭐이라고? 콧소리를 뭐이라고 그러나? 「코골이.」 코골이가 죽고 사니만큼 무섭게 하는 거야. 그것 병이 넘어가.
우리 어머니도 선생님이 다 얌전하고 졸수 있는 양반이지만 코골이 할 때는 어떨 때는 숨을 들이쉬었는데 5분이 지나도 숨을 안 내쉬어요. 깨워도 끄떡 안 해. 끄떡 안 해도 일어나 앉혀서 절반을 자고도 “엄마 왜요?” (웃으심) “아니 걱정하지마.” 내가 몽시 가운데 뭐 대해가지고 싸우든가 죽자 사자의 판결을 하는 시간인데 건드리면 그들이 다시 잡게 흔드니 가만 나둬 누여달라고 해 누여주면 해답을 봐도 그런 문제 악몽 자체 행동에서 사라져 가요. 공식적이에요, 공식적. 원리적이야.
원리에 부합되지 않은 숨과 행동과 결과의 수학을 바라지 말라구요. 원리에 맞아야지. 이론 타당한 결과에 서야만 춘하추동 사시당철을 이겨낼 수 있는 모든 몇 십년, 몇 백년 나무에.
은행나무 같은 천 7백년을 지나고도 안 죽을 수 있는 그런 씨가 있어요. 그런 나무에서 열매는 말이야 그 열매가 어디에 떨어져? 시궁창에 있어, 똥통에 빠져 딱 떠있는 것을 건져서 들어야 되요.
인삼이 그래서 산골자기 제일 비밀의 깊은 골짜기에서 썩은 여우 똥, 노루, 꿩, 사슴의 똥, 호랑이것, 사자든 다 받아먹고 분석할 수 있는 경과 받은 그 위에 난 산삼은 백약이 묘하다는 거야. (웃으심) 산신령이 와서 살려준다는 거야, 그런 말도. 그것 다 타당한 말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환경 가운데서 원리원칙에 정상적인 결과를 찾아가지고 가지와 모든 것도 도전도 할 수 있으면 씨를 심어가지고 누구에든지 나눠줘서 자손만대 후손에도 그 씨를 거두어서 팔고 사게 자기 소유와 같이 주관할 수 있는 주인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장자권 아들딸이 축복한 내 머무를 수 있는 효자의 집이다 이런다는 거야.
장자, 장손을, 그 다음 맨 막냉이하고 큰, 사위도 큰 사위하고 막냉이 사위하고는 특별히 주인이 기별하는 거라구. 우리는 맏며느리, 맏아들 다 병신 돼 죽을 줄 알았는데 자동적으로 살아서 벌벌 기어와 집을 지어서 “아버지, 나 이것 처음 알았어요. 이렇게 중요한 것인지 왜 아버지가 사는데 왜 나 안 가르쳐 줬어요.” 이래. 이 자식아. 네가 도적놈이 되어 넘지 못했기 때문에 가르치면 아버지 제일 서운 의자 아래 보물 상자를 감춰. 그것 뽑아다 팔아먹는 다는 거야.
매일 기도하고 나서는 비밀창고가 어딘지 찾아서 갖는 것보다도 자기 친척 앞에 소개해 줘가지고 정성을 내 십배, 백배 들이면 그 정성에 해당할 수 있는 천운이 분할할 수 없는 배급량을 열 수 있게끔 알려주면 정성들이면 하늘이 축복을, 하늘이 보고하는데 처음과 더불어 알게 되요. 영계가 이렇게 못된 것, 좋은 것 방향도 다르구만.
여기 절반 되는 여기에 보라구요. ‘29년 5월 4일’ 이렇게 해가지고 이것 같이 해놓고 5시 뺐어요. 여기에 뭐이냐 하면 ‘참사랑권 시대’. 그럼 다섯에 홀수와 다섯의 홀수가 아래위에를 맞출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 알았어. 안 없어진다 이거야.
홀수가 아니고 쌍수라는 것 위에서 안 맞았던 아래에서 돌아갈 때에 쳐 올라가. 출발했던 7수에 돌아가 맞추면 다음에 거기서부터 해가지고 시작하던 들어와서 여기서 크기 중심이 큽니다. 이 대가 커야 돼. 횡적인 이 수평이 커진. 수평은 영원히 일정하지만 말이야 사람들이 타고난 운세는 일정하지 않아.
이것은 높고 그러니까 7수에 돌아와서 여기서 여기 들어가서 여기 기둥에 소생적보다 장성적 이것이 높아져. 이것을 누여두면 누어진 그 마음만큼 여기에 점점을 중심삼고 네 기둥을 그려놓으면 여기에 컴퍼스를 딱 대고 컴퍼스를 딱 대고 컴퍼스 대가리 딱하면 똑바로 딱 하면 각도 전부가 딱 들어맞습니다.
여기 와 같이 하게 되면 또 들어와서 3단계는 저기 몇 단계 이마만큼만 거리로 치게 된다면 동서남북이 합할 수 있는 각도 똑같은 각도로서의 동서로 맞아. 암만 커도 그 각도는 변경 안 된다 그거야.
그렇기 때문에 1차원, 2차원, 3차원에서 그것이 연대적 관계가 해명을 모르게 된다면 따라오지 못해. 올라왔다 내려갔다 그러려면 종적으로 올라왔다 내려갔다, 횡적으로 내려왔다 올라갔다 하는 것이 반대로 알아야만 이리가도 좋고 저리가도 좋아.
자고 먹고야, 먹고 자고야? 「먹고 자고.」 가고 오고야, 오고 가고야? 「가고 오고.」 갈 때는 주기 위해서 가야 돼. 받기 없어. 가는 데는 받기 위해 간다는 것은 틀린 거야. 가고 오고 갈 때 주려고 가지, 내가 아버지 자리에서 아들딸의 못사는 사람 잘 살 수 있게 주려고 가지, 받으러 간다는 생각이.
문 씨들을 빚을 지었다가 80 퍼센트 떼어버려. 가서 받아오지 못해. 줘야 돼. (웃으심) 가버리면 사니까 지금 자기 돈 받으러 간 사람보다 더 비참하니 어떻게 돈을 받고 좋다고 복된 꿈, 마음의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나올 수 없다 그거야. 문 씨들이 빚줘가지고 80 퍼센트 떼어버린 사람 아니야.
떼어 올 수 있는 문 씨가 세상에 독차지하고 총체적으로 받게 되면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와서 문 씨에 사는 고려 땅, 고구려 땅입니다. 고구려 땅, 고려 땅, 대한민국 전부에 가서 이름 있는 그 자리는 나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복이 누구 그 시대에 앉았으면 십 년 후에 문 총재 구십년 가운데서 세계 최고의 맞지 않는 것을 채워가지고 비등한 자리에 갇혀있었으면 구십년 후까지 참고 구십년, 이 구 십팔 내가 열여덟 살 넘을 때까지 결혼해줘 기다려야 됩니다.
스물여덟 살, 이팔청춘. 한국말은 이팔청춘이야. 스물여덟이 청춘이야. 사 팔 삼십이, 이팔 사년 후에는 중년고개 나가지고 사 팔 삼십이, 칠 팔 구수를 해서 10수로 홀수가 9수를 통해서 쌍수를 만나 각도가 벌어지는 거예요. 각도.
각도를 그래도 이 길이하고 이 길이가 동, 같이 내려오니 블란서의 박물관은 동으로, 타락하기 전이나 타락한 후에나 같은 상대적인 타고 남은 불탄 숯이 남게 될 때 밤을 새우더라도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잿더미 어디 놓고 가두어가지고 공기 통할 수 없는데 뚜껑을 덮어 놓은 것이 사흘도, 일주일도 간다는 거야. 참나무 같은 데는.
루브르 박물관에 가서 같은 종류를 과거 현재의 역사적인 사건 됐던 것을 루브르 박물관에 같은 종류의 박물관은 그 시대에 다 전시 안할 수 없어요. 독일에 없는 물건도 블란서에. 히틀러가 블란서 박물관을 멸망 못 시켰습니다. 가다말고 해방을 시켜준 거야.
지중해 구라파에 있는 산이 무슨 산? 「알프스 산.」 알프스 산이 알프스 골짜기야. 평지. 평지에 무슨 뭐? 지브랄 협곡이라는 것 있지? 나는 아담 불알 협곡을 만들어야 된다구, 반대의. 들어오는 물줄기 근에서부터 태평양 어디든지 벽을 만들어서 동서남북에 물이 올라갔다 내려주는 것 받아가지고 밤도 됐다 신기루 현상이 나타나지 않은데 기류 대비 사방에 물길이 돌던 신기루 현상이 벽에 비춰가지고 아무리 반석에 이 모든 만물에도 거울과 같이 반응해요. 그 현상이 공중에 저 천장에서의 거기서 한 여기에 신기루 현상을 판 되게 되면 이마만큼 그 실제가 아닌 것 딱 실제와 같이 보인다 그거야.
선생님이 이태리 가게 되면 그런 현상이 아침부터 점심도 해질 녁에는 물이 교체되는 교점에서 안개가 끼는 데는 흰 안개, 구름 안개, 안개의 안개가 있어 보이지 않는 안개. 뜨거운 안개라면 그것 신기루 현상의 추호도 없고 실체가 이상적인 실체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흘러가는 것 보이거든.
서쪽에 동쪽이야. 남쪽으로 북쪽으로 보니 이태리 내가 있는데 난 남쪽인줄 알았는데 동족으로 하면 나는 배 타고 동쪽으로 왔다가는 반대에 가서 중간에 가다가 신기루가 없어지면 어디로 갈지 모르고 거기에 일주일이고 십년이고 백년이든, 천년이든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신기루라는 것을 분별해가지고 발을 들여놓지 않도록. 발 들여놓으면 그것을 알고 들여놓아야 된다는 거야.
모르는 산 혼자 올라갔다가는 태풍 부는 것이 바람벽을 내가 이렇게 불어도 딱 막았던 것이 이 각도에서 내리 불지 않고 올려 부는 사람이 백 명 같아. 한꺼번에 공중에 몇 백명 날아가서 떨어져 즉살하는 거예요. 회오리바람이거든, 회오리바람. 토네이도. 바람불면.
그 누구야? 간 사람 누구야? 어머니야? 「아니, 조동호」. 색시. 「예.」 자, 나도 이제 그만둬야 되겠다. 「아버님, 여기 일본에서 오늘 아버님 그리워하는 노래를 준비해왔답니다.」 뭐이라고. 나에게 부르려면 무슨 노래인지 나 얘기해야지. 「‘그리워’ 라는 노래입니다.」 나보고 그리워하는 노래. 「아버님 어머님 그리워하는 1절은 아버님이고요, 2절은 어머님인데 한 달간 연습했답니다. 이 사람들.」 그랬으면 하나님의 때 문선명이 위한 것 아니잖아. 「아버님을 지금.」
아버님도 지금까지 모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든 그 중앙에 참부모 이름에 동상도 세우지 못하고 있어. 어머니 나오라고 해야 되겠네. 「아버님, 이것은 침묵서한을 ‘문선명 메시아의 새로 안다’ 그 책을 일본에 야마모토라고 하는 미국에 사는 저널리스트가 썼답니다. 그러면서 발간했는데.」 읽어봤어? 「아니, 저는 일본 말을 모르는데 내용이 킹 목사의 생애하고 아버님 생애가 너무 같은데 아버님은 메시아고 킹 목사는 세례요한적인 입장이다 그렇게 결론 냈답니다. 이 저자가. 그래서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려고.」 이것이 흑인이네. 「아버님 킹 목사. 킹 목사가 아버님의 인생관하고 거의 비슷한 삶을 살았답니다. 그런데 이 기자가 문선명 선생님이 메시아라면 킹 목사는 세례요한에 불과하다 그런식으로 결론 냈답니다. 그렇다고 책을 일본에서 지금 많이 가지고요, 미국에서 나가는 모양입니다. 일본에 있는 사람이 미국에서 저널리스트로.」 어머니. 엄마 나오라 해라. 엄마.
킹 목사라는 것이 국회의사당에 와서 문제의 어독가야. 내가 알아. 남의 흉내도 잘 내고 비사에 맞는 얘기도 재미있게 하고 그런 사람인데 오늘 또 그 사람하고 나하고 비교해가지고서 했나. 불러 봐요. 「어머님 나오시기를 기다리느라. 2절이 어머님 노래거든요. 1절은 아버님 노래고요.」
어머님 아까 아침에 떠날 때 어디 뭐이라 바쁘다고 가라고 내가 명령했댔는데, 그 일이 끝나지 않은 모양이구만. 「나오세요.」 나오신대? 너는 누구야? 주동문이 처한테. (박수) 「나오십니다.」 어저께는 나오라고 할 때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기분이 좋을 수 있는 이 날인데 기분이 좋소, 나쁘오?
(노래 시작; ……) 어떻게 하네.
(노래 계속; ……) 어머님.
「감사합니다.」 그래, 그런 노래들 많이 후대 사람들이 많이 부르면서 감동해가지고 선조를 영광의 자리에 안내할 수 있게끔 바른 후대들을 기르기 위해서 그와 같은 참부모의 실정 자체를 솔직히 가르쳐 줄 수 있는 형제자매 부모가 필요한 것은 식구 외에는 없다는, 혈족 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아주. 「아주.」
앉아요. 「이제 가야 되지 않아? (어머님)」 「예, 가야 됩니다. 비행기 타고 가야 됩니다.」 어머니 노래하나 해주지. 「마이크 어디 있어? 이거요? (어머님)」 「마이크 여기 있습니다.」 어머니 처녀 때에 문선명이, 문용명이하고 결혼하기 전에. 「처녀 때에 노래를 자꾸 하래. 지금 내 나이가 몇 인지 알아요? (어머님)」 (웃음)
이런 사람은 말이야 선생님 구십삼세하고 만 나이로서는 구십 삼년이 「내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 칠십이야, 칠십. 칠십으로 보여요? (어머님)」 「아니요. 사십으로 보입니다.」 「뭐 어리다니까 기분은 좋네. (박수) 그럼, 아가씨 때 노래 부를게요. (어머님)」
(노래 시작; ……) 아름다워.
(노래 계속; ……)
(박수) 「같이 하자요. (어머님)」 「앙코르. 앙코르.」 같이 하자고 내 일어서려고 하는데 앙코르 하면 너희들 주저앉으라는 말이야? (웃음) 「자, 일어나세요. (어머님)」 이럴 때는 늙은 궁둥이를 일단 머리를 이렇게 내밀면서 팔에 힘 받게 된다면 이 때가 쓱 이렇게 된다면 이것 이렇게 놓으면. 「아버님은 구십삼세고 나는 칠십이야. (어머님)」 (박수)
정월초하루날 같은 날입니다. 「‘산유화’ 할까요? 」역사에 그러한 부부의 생일과 섭리에 때에 대한 자신 같은 날 났으니 같은 때에 살다가 같은 목적을 위해서 하늘 부모의 가정을 우리가 이루어서 잃어버렸던 천지부모의 밤낮의 하나님을 모시고 에덴동산의 불효 불충의 거짓부모가 나타났던 참부모로 말미암아 다 허물과 구부러진 곳 깊고 낮은 곳이 평지가 됐다는 거야. 그러니까 무슨 노래? 「‘산유화’ (어머님)」 ‘산유화’? 「예. (어머님)」
(노래 시작; ……) 젊다는 거예요.
(노래 계속; ……)
「앙코르, 앙코르.」 (박수) 「‘희망의 나라로’. ‘노고지리’. (어머님)」
(노래 시작; ……) 신나게 해요.
(박수) 이것 이제 내가 끝나요. . 「뭐하고 싶으세요? 백금에? (어머님)」 아니야. 「뭐할까요? ‘조국찬가’ 할까요? (어머님)」 ‘조국찬가’ 말고 엄마 몰라?
(노래 시작; …… 내 사랑하는 메기) 내 죽고 잊지 못할 메기요.
(박수) 「3차까지 다 불렀어요. 이제 끝내야지요. 보내야지요. (어머님)」 그래, 끝내야 때 노래 불러야지. 「잘 가요. (어머님)」 「경배.」 아니야.
(노래 시작; …… 참새도 짹짹)
참새도 짹짹. (박수) 자유 어린 나라인데 (648:53~ 일본어로 말씀하심) <경배> 「감사합니다.」 후버댐 노래하나 하고. 후버댐 노래 한 번 들어봐라. 「부모님이 들어가시는데 말씀대로.」
(노래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