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8월 2일 (火), 노스가든.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06:00 몇 월?「천력7월3일이지요. (어머님)」
코디악 땅 축복 완료되다. 영원토록 행복할 지어다. 아주! 문선명.「코디악 땅 축복 완료되다. 영원토록 행복할 지어다. 아주! 문선명. (송영석)」(박수)
(휘호 내려주심)
12:43 몇 년, 2년인가?「천기2년입니다. 천력7월3일입니다. (송영석)」
승리적 최종목적 완성되다. 이런 완성⋅완결⋅완료, 모두 완성⋅완결⋅완료 태평성대 되다. 모두 억만세. 이거 74페이지야.
승리적 최종목적 되다. 첫째 둘째 셋째 완성 완결 완료, 모두 억만세 완성 완결 완료 태평성대 억만세. 천기2년 천력7월3일. 훈독회시대 완성 완결 완료 되다. 문선명. 이것은 여기 넣어야 돼.
74페이지가 없어졌어. 74페이지 완결시켜야 된다구. 승리적 최종목적 되다. 완성 완결 완료하고 모두 억만세. 완성 완결 완료 태평성대 완성되다. 억만세. 다 끝나는 거야.
(선언문 낭독; 송영석)
  까지 섭리적  다 끝나는 거예요. 이 훈독회 오늘의 말씀이니까 잘 기억하라구요. 자, 훈독회. 크게!
(말씀 훈독; 연아님)
(훈독 시작;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27권입니다. 작금의 우리의 가치.)
작금의 우리의 가치. 최종,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해에 우리 같이 완성하는 데에 우리가 있을 수 있는 장소. 마지막 말과 딱 일치 된다구요.
(훈독 계속; ……저 세계로 갑시다. 광명한 내일의 희망의 세계로 가야 되겠습니다. 지난날 억울했던 원한의 역사, 고통의 역사, 슬픔의 역사, 비통의 역사, 참혹의 역사를 밟고 희망찬 오늘을 맞이하여 내일을 향해서 힘차게 달려갈 수 있는 무한한 가치의 모습을 우리는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대한민국이 아니라 무한한 가치의 모습을 우리는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대한민국이 아니라 세계를 중심삼고 찾아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운명의 길입니다.)
22:50 코가 땅을  시대 코디악일 때 높은, 최고의 높은 코가 땅에 착륙할 수 있는 땅이 코디악이에요. 높은 코의 뜻이라구요. 코디악의 한국말이. 최고의 높은 봉우리, 고개. 그런 뜻이에요. 코디악.
(훈독 계속; ……이번에 가정들을 모아 가지고 옛날에 전도했던 그 지역으로 다시 보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제2차적으로 다가오는 시련 무대는 옛날과 다를 것입니다. 옛날에는 핍박의 화살이 몰려왔지만 이제 그 반대의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옛날에 여러분을 반대했던 사람들은 여러분과 원수가 되었고, 또 하늘에 한을 맺히게 했습니다.)
38:48 근본으로 개인들이 기억할 것은 단체가 아니라  국가를 위해서 살아야 돼요. 개인들이 중요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여기서 나라가 대통령이고 뭐 국가를 책임지는 국무총리, 헌법 중심삼은 비결을 전부 새로이 꾸며 나가야 돼요. 여기서 너희들이 뭐 가깝다고 숙덕거리지 말라구요. 자!
(훈독 계속; ……이제 자세를 갖추어 아버지 앞에 감사드려야 할 1960년대는 저희 앞에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 1960년대의 끝을 밟고 1970년대의 새로운 출발의 한 날을 맞이해야 할 과정에 있습니다. 오늘이 1969년 12월 14일이기 때문에 1960년대는 이제 17일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저희 자신들을 다시 한 번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43:25 저 17이면 열일곱 살 때에 타락했거든. 1700년도 들어와서 1800년도 30년간을 넘어가는 거예요. 재차 넘어가는 후대 여러분의 책임이  예수님의 30년 고개 넘고 40년 고개 못 갔어요. 그것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강조하는 거예요. 자!
(기도문 훈독으로 마침)
47:55 기도도 물론이고 전체 내용은 오늘에 대한 말씀의 결론입니다. 지나가고 잊어버리는 말들이 아니라 내일도 모레도 내년도 십년 후도 더 귀하게 여기고 더 사랑 받아야 할 말씀의 내용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내게 있어요. 하늘에 있는 것, 나라에 있는 것, 공중에 하나님에게 있는  내게 있다는 거예요, 내게. 그러니까 심각해요.
어머님! 기도하고  이날에 대해  다시 강조할 수 있는  기도하고. 내가 한마디 결론의 기도의 선언입니다. 기도의 말씀에 기도의 선언을 하고 떠나야 돼요. 엄마!
(참어머님 기도)
53:21 형진아! 네가 어머니 기도하는 데에 모자 기도가 필요해요. 오늘의 표제와 같은 결론에 맞는 기도를 하라구. 어머니도 잘했어요.
(형진님 기도)
57:10 아버님의 짧은 기도를 할게요.
사랑하는 아버님! 사랑하고 싶은 아버지! 살아오고 있는 내 가정의 주인 아버님을 내가 갈 수 있는 종족과 민족과 국가에 세계에 갈 수 있는 가정의 기틀을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고 천주의 제일 높은 자리에서 같이 살 수 있는 가정의 마음 터가 어떻다는 것을 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서야 할 자리, 저들이 가서 일해야 할 자리, 져서 가지고 가야 할 예물은 가정 기틀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하나님이 그런 가정을 못 가졌고 예수님이 그런 가정을 역사 이래 종교권 내에 종사하던 그 누구도 그런 가정을 못 가졌사오나 아버지께서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재림의 결실의 수확을 위하여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영계에서도 없었고 예수시대에도 없었고 지금 자기들이 살고 있는 지금까지에 수천년 기간에 없었던 참부모님을 배울 수 있는 것도 고맙겠지만 보고 같이 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하늘이 만들어줬고 참부모 자신이 만들어준 것을 우리는 몰랐습니다.
철이 들다보니 시대를 지냈고 이 시대를 지내다보니 상대적 세상을 알았고 30대 40대를 지내고보니 제2세와 3세 50대 이후에 영원한 후손까지 일체 하나의 결실에 단장되어지는 열매가 가정에 있는 아버지요 어머니요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딸이요 삼대 이상에 축복받은 가정들을 지니고 사랑하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권인데 이것은 세계에 본연의 참부모님이 가르쳐주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사랑하지 못했던 자기 가정의 뜻을 저희들 앞에 고스란히 옮겨 전개하면서 보여주면서 가르쳐준 노정이 말씀과 더불어 말씀에 실체 표상적 부모님의 형상이 역사상에 기틀이 돼 있고 주위의 성벽과 담이 돼 있는 그 가운데 사는 사랑 가운데 길리움 받은 아들딸의 명망을 부여하기 위한 사랑이었음을 이제 진실로 알았습니다.
저희는 아버지 대신자가 아니요, 아버지 가정의 상속자로서 나라와 세계에 하늘땅의 상속자로서 하나님 자신보다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보다도 참부모를 쫓아낸  근본 모든 선의의 조건 이상의 자리를 저희들이 살 수 있는 결론도 알았사오니 이 모든 과거⋅현재⋅미래, 과거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 모든 걸 지내시어 가지고 하나님을 직접 모실 수 있는 생활무대에 가정과 생활무대에 하늘땅을 태평성대로써 노래하며 승리의 패권에 상속된 아들로서 아버지 앞에 영광의 억만세를 길이길이 부르며 대신자 상속자로서 천추만대에 영원한 역사를  나갈 수 있는 일족들이 되게 허락하여 그가 통일교회에 교인이요 통일교회 무리인 것을 통일교회  꿈으로 바라는 이상에 행복의 터전인 것을 알고 곱게 당신이 보호해 나온 것을 곱게 저희들은 사랑하면서 보호하여 자손만대 수천 대 후손에 고스란히 넘겨줄 수 있는 아들의 사명과 후손에 타고 넘을 수 있는 이 자리가 되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모든 전체가 일심⋅일체가 되어서 하나의 마음 꽃이 되고 행복의 터전 위에서 에덴동산에 지킬 수 있는 봉우리 코디악이 될 수 있게 허락을 팔정식 천지부모 출발식 모든 것을 여기에서 가르쳐주신 내용을 다시 알아서 이제 코디악 땅의 한이 이제 다 풀릴 수 있는 해방과 태평성대 위에 참부모의 이름 그대로 승리의 패권의 상속을 받아 가지고 자손만대 상하전후좌우를 대표할 수 있는 참다운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가정에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하늘나라에 전부 다 왕자왕녀가 되고 천지에 하나님 대신 상속받은 직계의 혈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이 시간 맹세하고 참부모님의 이름을 기해서 선언하였사오니 그 말씀 내용과 그 삶의 생활에 모든 조건들을 그 품에 품고 소화하고 남을 수 있는 자랑스러운 모든 존재 결실에 산 실체로써 아버지 앞에 봉헌하는 이 시간 되옵기를 어머님도 바랐고 사랑하는 마지막 아들 형진이도 바라고 이 아버지도 바라고 있사오니 그것이 아버지의 소원 중에 소원이요 희망 중에 희망이요 꽃 중에 꽃이니 이것을 아버지께서 참  같이 영원히 해방⋅석방 태평성대 참부모  시대에 승리 승리의 깃발을 꽂고 힘차게 세계와 더불어 하늘에 받쳐줄 수 있는 개개인들의 소원 목표를 완결해 지킬 수 있는 결심을 갖고 출발할 수 있는 코디악에 새로운 내일이 상속되게 허락을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과거⋅현재⋅미래와 총체적인 결론을 아버지 앞에 부탁드리오니 이 가정 이상 확대 체전에 같이 살 수 있는 인연을 상속받은 아들로서 천추만대에 역사를 살리게 하고 역사와 더불어 키워 나가는 아들 자손만대를 축하하는 가르칠 수 있는 이 모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코디악 최후의 이 동산 봉우리에서 사방을 지키고  하늘땅을 지키며 원수의 그늘이 없애게끔 출발한 모든 노력이 승리 승리 또 승리 억만세까지 영광의 광명에 승리의 핏줄로써 빛이요 모든 환경을 덮고 남음이 있게 넘어갈 수 있고 또 영원히 그 빛이 계속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당신이  조정하여 주관 주도해 주기를 참부모와 같이 된 자리에서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후손만대 상속해 줄 것을 약속한 이 시간을 대신 세워 준 것을 봉헌해 받으면서 참부모의 일로써 기도의 내용을 삼았사오니 허락하신 대로 성취해 나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 나만 남았습니다. 가겠습니다. 아주!
자, 이젠 몇 시가 됐나? 몇 시?「여덟 시입니다.」
내 시간이 멀지 않았네. 안녕희들 가셔 가지고 오늘에 기도한 내용, 여기에서 말씀한 내용을 전부 다 재차 여러분이 편성해야 됩니다.  때문에 지내버려서는 안 돼요.
어머님의 기도, 형진이의 기도와 부모님의 삼대권을 대표한 아들의 시대 못 맞았던 에덴동산, 어머니 시대 못 맞았던 에덴동산, 아버지 시대 못 맞았던 에덴동산이 코디악에 최고의 봉우리의 고개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과 하나님의 어머니와 하나님 자신의 가정을 중심삼고 우리 가정이 이걸 막았고 이것을 주관할 수 있기 위해서 고개에 넘나드는 사람들이 가진 물건을 검사할 적마다 미래에 남아질 수 있는 것을 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나날을 산다하는 세상을 떠나서 세상을 품고 사는 여러분이 선생님이 살아오던 그 뒤 발자취를 밟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다시 말씀 가운데 부탁하지만 이뤄온 말씀 위에 서 가지고 이걸 전부 다 적는 이 시간에 기록된 내용 전체를 기록하시고 이 자리를  이 자리에 남아질 수 있는 선언문 내용, 기도한 내용들 중심삼고 여러분도 그렇게 대신 이런 전부 다 부모님의 가정, 하나님을 모시는 상속된 가정에 어머니와 아들딸 아버지가 하나 돼 가지고 선언하는 그 길이 마지막 길이니 그 가정을 그 길과 더불어 같이  민족과 국가 세계를 그렇게 하면 그 민족을 인도하는 통일교회의 소원성취 모든 것이 이룸으로 말미암아 만민 해방⋅석방 태평성대에 하나님의 가정의 꽃으로써 하나님이 받아들인다 하는 것을 아시고, 그 꽃의 빛깔과 꽃의 향기와 꽃의 아름다움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 꽃을 상처 주지 않고 더 아름답게 빛내고 아들답게 전부 다 가꾸고 아름답게 확장시키는  하나님의 가정이 아니 될 수 없으니 나는 그런 가정의 주인이  어떠한 수난도 하나님보다도 참부모보다 나는 더 남을 수 있는 고개가 없게끔 해방의 왕자의 권위를 가지고 소리를 지르면서 전진하는 여기 코디악 땅으로부터 새로운 시작의 길을 바라면서 선생님이 떠나겠어요.
팔정식을 위해서 수많은 기도도 했고 여기에 와서 바다에 나가 고기를  코디악에 사는 사람과 같이, 또 바다에 살고 있는 고기  내가 고기 사는 세계에 전부 다  바다의 어머니와 같이, 바다의 아들같이, 바다의 하나님과 같은 가정의 표상을 다 이루고 여러분에 상속해 주고 여러분이 저 교본교재의 법을 하늘땅에 생애에 영원한 승리의 헌법 기준을 만들어 전수해 받은 것을 잊지 말고 그 내용을 참고하며 어려울 때에 그 참고서를 찾아 비교하면서 나는 어드런 자리에 갈 것인가 그거 다 있어요.
그것에 깨끗이 밟고 넘어서 가지고 내가 주인이 아니면 세상에 누가 주인이 될 수 있는지 자부에 자부심을 가지고 선도적인  전진 전진을 전부 다 염려하고 주저하지 말고 날아가듯이 총탄이 있어서 화살  밟고 선두에 서라는 하나님의 기록 중에 기록  할 수 있는 아들딸이요 축복 중에 축복받은 가정이 아니 될 수 없는 나는 그 표준의 대표인 가정의 일원으로 살겠다 결심하는 생활을 해 주기를 부탁하면서 부모님이 다시 여기 올 때는 자랑스러운 여러분들 아들딸  중심삼고 해서는 언제 축복받은 가정 
언제? 십년 세월 잠깐 갑니다. 30년 참고 기른 아들딸을 부모님 앞에 자랑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내가 자랑하지 못했던 가정의 아름다움에 틀을 갖추어 주기를 부탁하면서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시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은 떠나겠어요.
자, 석별의 박수로써 인사하고…. (박수)
(경배)
어린 아들딸들 앞으로  희망의 미래의 세계는 하늘이 여러분 앞에 부모님의 역사가 산 것으로써 지도하고 있는데 낙오자 될 수 없기를 그걸 알면서 선생님은 믿고 안심하고 떠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아시겠어요? 그럼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의…. (박수)
어제 저 고기도 많이 잡았는데 다 삶아먹고 구워먹겠지, 뭐. 맛있게 나눠먹고 밖에 남겨놓을 게 없게끔 맛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표제가 놀라운 마지막 선언인 것을 부모님이 얼마나 심각한 자리에서 선언한지 알고 심각한 한 페이지를 천 페이지  억만세 페이지도 내가 주인으로서 관리해주고 지켜주겠다 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나가야 돼요. 아시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