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13일 (金), 스위스 제네바 인터컨티넨탈 호텔.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2;10) 선생님이 이대로 다 살았어요. 이 말씀은 선생님의 일기와 기록한 내용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대로도 페이지가 전부 다 맞습니다. 뺄 게 없어요. 다 맞다구. 여러분이 그냥 그대로 살아야 할 텐데 살지 못했으니까 얼마만큼 잘 살았느냐 못 살았느냐 그것을 알아야 돼요. 다시.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 말씀 훈독 ;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제44회 참하나님의 날 상속 말씀과 참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3;40)
그래, 전부 다 선생님 말씀이야. 선생님 사는 세월과 마찬가지, 일기라구. 이게. 그대로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들이 끝에 와가지고, 종착점에 와서 살아온 길이 어떻게 왔느냐를 모르면 안 돼. 가야할 길도 그 대신해   작게라도 맞춰가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생 내용과 같이 여러분도 부모님을 닮아야 돼요.
핏줄이 하나 되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를 닮아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 자체는 아버지를 닮든, 어머니를 닮든, 아들딸이 아무리 많더라도 닮은 사람들이 그 아들딸이 되는 거야. 닮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아나와가지고   키스라든가 품어보지 못한 하나님을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정자의 여행길,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정자의 여행길이라는 말과 난자의 여행길, 난자 자체가, 여자가 전부 다 아담 해와를 거꾸로 품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혈통전환식에서는 여자가 남자 위에 두 번 올라가고 세 번째 밤, 초부득삼이야. 그것이 작은 축은 아들딸이 살아가지고 뿌리를 잘라버리고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그냥 그대로 살면서 지금까지 일생동안 살면서 이 원리 책 말씀은 자기들 책상위에 두고 전부 다 40년동안 썩어버렸어. 그래가지고 교구장 책임하는 사람도 자기 멋대로 원리 말씀 전편밖에 모르면, 후편은 하나도 모르는 거야. 전부 다. 말씀한다고 하는 것이 자기 자랑만 했지 부모님 자랑한 적 언제 있어?
제1, 제2, 제3 아담이 열십삼수만에 예수님이 열두 제자 중심삼고 중심 못 됐어. 윷판 중심삼고 이거에다 이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야. 하나, 둘, 셋 하게 되면 이쪽도 하나, 둘, 셋 했으면 하나, 둘, 셋, 넷 하게 되면 찌그러지는 거야. 그러니까 태평성대. 구석이 전부 다 360도, 360도, 여기도 360도, 이게 윷판이야. 윷판.
윷판에 따라지 만들어 지옥 들어가는 거 누가 만들어 놨어? 그려서 하나, 둘, 셋, 넷이 여기에 넷 하려면 여기 하나가 있으니까 이것을 치워버려야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가니까 길이 이쪽에 여기 있어.
이 고기 동맥도 쉬어야지? 핏줄 동맥도 얼마나 몇 갈래서 전부 다 이 눈 중심삼고 코, 입 중심삼고 뇌에 모든 구조적 한 체가 묶어져 있는 것이 복수가 되어있어. 복수가 되어 있으면 전부 다 경계선은 잡아당기면 없는 것 같지만 힘줄 같은 것이 연결되어있는 거야. 이 마디가 있으면 힘줄 같은 것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아야 돼. 그것이 따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것 움직이면서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어. 같으면 못 움직입니다.
연습도 여기 이러더라도 이쪽에는 이거 이렇게 싹 하면 여기서 느끼는데 이쪽은 몰라요. 여기는 벌써 이쪽은 감았는데 이쪽 눈은 생각도 몰라. 이쪽은 생각도, 여기는 느끼는데 이쪽도 못 느껴. 줄을 서 있다구. 줄을. 줄, 줄, 줄이 전부 다 개성진리체에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몸의 구조적인 내용을 보면 숭배해. 이야. 하나님보다도 더 조화스러운 존재인데, 내 몸에 들어와 있어.
한국말, 일본말, 영어를 공부했으면 공부한 그거 어떻게 알아들어? 개성진리체야. 습관을 얼마만큼 자기 나라보다도, 영어를 공부하는데 열심히 하게 되면 자기 나라말보다도 영어 말이 먼저 들려요. 그것을 미라지라 그래. 환상적 동기의 핵이야. 그런 것이 무수하다는 거야. 45조 이상이 한 몸뚱이에 창조되어있다는 거야. 후유! (휘파람 부심) 얼마나 사랑해야 되고, 얼마나 보호해야 돼?
바른손이 고마운 것이 괴로우면 이게 나를 이렇게 긁어둬. 얼마나 하나님은 못해주는데 이 바른손이 하나님 손이야. 긁어주게 되면 멎거든. 지나치게 되면 피가 돼. 피가. 선생님은 이거 5분만 긁게 되면 피가 돼. 새까만 피가 져. 열여덟 시간, 27시간, 30시간 되게 되면 없어져. 그건 너희들보다 빨라. 피가 빠르다구.
그래서 90이 되어도 이야, 선생님은 저 자다 나와도 피곤한 줄 몰라. 그거 이상해. 뿌레기가 달라. 선생님은 나이 100살이 됐어도 모든 사람들도 내 70살 난 사람한테도 얼마, 20년 앞서있지만 못 이겨. 선생님보다   너희들도 그런 면이 있지? 저 양반은 무슨 기둥이 있는데 버티고   저 구석에 뭐 있는지 뭐 슬쩍 지나가면 벌써 알아. 구름이 있으면 알지? 비행기 타다 올라갈 때 알지? 구름 위에 올라가게 되면 비행기가 움직여. 깊은 데 가게 되면 우~~. 5미터 10미터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해요.
송영석, 노래나 한 번 해라.「노래요? 예.」그래. 잘 들어봐요.
(송영석 노래) (노래 도중에 말씀하심)
(13;14) 우리 신준이 애기, 두 살 난 애기가 어머니 아버지의 박자를 맞추고 태도가 얼마나 심각해. 이야. 두 살짜리입니다. 떠나기 전에 자기의 소원한 것이 땡땡 차 두 대 사다 오지 않으면 안 돼요. 여기 와가지고 그것이 소원이었어. 내가 손자 소원을 몰랐는데, 내가 여기 와서 소원풀이 바라던 이상 것을 내가 나는 다 해준다고 했는데, 이제 나한테 부탁할 수 있는, 얼굴 보라구. 얼마나 심각해. 하나님보다 더 심각하다구. 네가 내 앞에 서라.
내가 애기를 배기 전에 손자를 바라던 이상의 마음이 필요해요. 그 애기 일생이 출발은 일생까지 유명해지기를, 금년에 이제 학교 들어가.
(아버님께서 훈독하심 ;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이야. 전에도 후에도 없는 마지막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 답이 여기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 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 기간을 최종 단계로 하늘땅 총…) 세포로부터 천지, 하늘땅 총 전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총 전체…) 총 전체 가운데 총 완성했어. 선생님 자체가 메시아로서 총 완성.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 16에서 날짜로는 5일간이야. 5일간. 맞출 때까지 기간을 5일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이거 전부 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회귀하여 신천시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회귀가 한번이지. 두 번이 아니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끝났지요? 끝났나, 안 끝났나?「끝났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야. 생활. 밥 먹고 하루에 조식 24시간 가는 생활이 전개되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을 같이 생각해야 되겠어. 같이 했어, 못 했어?「못했습니다.」
뺄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얼마나 선생님이 심각했던가를 생각해보라구. 꿇어 엎드려서 아니에요. 배밀이하면서 머리를 풀어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일적 풀어 재껴 놓고 코 눈물이 젖어가지고 가슴과 모든 전부가 엉망진창이 되는 그런 모습이 되어가지고,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누가 생각했어? 말해 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 알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이번의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됐어? 됐나, 안 됐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되시고,) 그 다음은 아버님이라 했어. 참부모가 아니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누가? 참부모가. 세상에 얼마나 기가 막혀. 이것은 나는 두 번 못 읽어. 하나님이 어떻게 나보고도 네가 어떻게 나를, 통곡을 해. 이럴 수가. 창조주도 다리를 펴지 못하고 배밀이하면서 통곡을 해. 일어날 길이 없어요. 다 없어져야 되는 거야. 참부모는 그런 명령을 할 수 없다는 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그 책임을 우리 일족의 피살을 내가 억울하게 불쌍한 자리에 무자비하게 갈라놓을 수 있는 역사를 남기기 전에는 그 흠 자리를 메울 자격이 없구만.
내가 앞에 저 손자를 보게 될 때 “신준아, 미안해.” 이러면서 너희들 어저께 보냈어요. 오늘 낮 세시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지루한지 알아요?   그 자리에 못 나서요. 그 이상의 법을 세울 수 있는 일을 서서 해야  
땅의 기운과 공기의 기운, 삼 세끼의 기운을 맞추지 못하니까 막혀서 죽어. 입을 벌리든가 눈을 뜨든가 손이 이렇게 되든가 보기 싫은 모양을 내가 이걸 풀어줘야 할 참부모가 있어서는 안 되는데, 어떡합니까? 어떡해야 돼? 다 없어져야 되는 거야. 원자탄을 내가, 수소탄 한꺼번에 지구성 존재 세계 100배이상 파괴될 수 있는 이 스위치를 누르고 나부터 무형의 하나님, 유형의 하나님 없을 수 있는 법을 만들어가지고 해결할 책임이 참부모가 있어. 어떡해야 돼?
공기가 없으면 맨 위에서 천미터 이상을 순식간에 넘어서서 자기도 모르게 숨이 끊어지는 날 바다에 천2백, 천3백 이상에서 2천미터의 무덤 자리도 파고 들어가서 자기도 모르게 숨이 막혀 죽는 그 길,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장치가 없어. 그럴 땅이 발판이 없어. 어떡하면 좋아?
저런 바다에 솟구쳐 100미터 이상 저런 자유로울 수 있는 물결이 문 총재는 없구만. 땅에 120, 140미터 이상 전부 다 태평양 그 이상 들어가서 묻힌 뼈도 있다는 거야. 그 뼈를 살려놓고 그 영을 불러내서 몸뚱이를 부활시킬 수 있는 능력도 있을 수 있는데. 예수님도 못 했어. 나사로를 살릴 수 있는 놀음을 했지만 그 조상까지 못 살린 겁니다.
그런 법에 없는 미래의 세계를 해결하니 책임이 여기에 첨부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신세계 승화 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설…) 아무나 할 수 없어요. (영상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