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3월 28일 (月), 청해가든
이 말씀은 오후 집회 때 하신 것입니다.
직접 문제 중심삼고 간단간단히 얘기하라구요. 또 새로운 를 가지고 자기가 자기 고향에 머물 수 있는 기반을 어떻게 새로운 사람들, 뜻있는 사람들 힘 있는 사람들을 모아가지고 그 일을 시키느냐 하는 소명적 책임이 나타날 수 있고 있어야 해요. 그거 못 하면 여러분 자체가 설 자리가 없어져요. 빼앗겨버려요. 세상이 졸고 있지 않아요. 눈 깜빡할 때에 세상이 뒤집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명박 정부도 아벨유엔한테 뒤집어질 수 있는 날이 올 거예요. 뒤집어질 .
(녹음상태가 고르지 못함)
01:03~(고찬윤 사장 ‘중국 팬더공장 견학과 아버님의 해양섭리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 시작; 부모님께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지금까지 경륜하시고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성공을 이루시고)
오늘 교육하는 사람들 있을 것인데 어디 다 그만뒀나요?「아닙니다. 끝나구요. 55차는 어제 끝났습니다.」57차까지 갈 텐데 안 왔나요?「56차는 이제 4월 1일부터 옵니다.」57차까지 밖에 안 하고 라스베이거스로 옮겨가는 거예요.「예.」
라스베이거스 세 번 가서 해놓고 준비 다 끝내가지고 선대 수 법적인 기준이 맞지 않기 때문에 일주일동안 했는데 일주일 동안에 라스베이거스 세계에 중요한 인사들 나발불고 남을 수 있는 사람들이 비밀리에 뉴욕 가가지고 부모님의 이름으로 픽업해서 들어오는데 안 올 수 없어요. 안 오면 ‘끽.’
02:13~(보고 계속; ……아직까지는 국내나 다른 나라에서도 최고 빠르게 나갈 수 있는 요트가 십 2~3노트 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것을 앞으로 개발하고 대비해서 아버님의 보트, 조선, 요트 해가지고 아버님 의중대로 정말 열심히 해서 이룰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는 그런)~47:17
보트는 위에 갈 것은 우리가 하루에 다 할 수 있어요. 우리 배 만든 배들은 하루에 다 할 수 있어요. 일주일, 10일 이상 를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요. 여러분 생각해보니 ‘무슨 말이 그런가?’ 그러니까 문제가 큰 거예요. 그 내용을 알고 자기들이 깃발 들고서 나서야지 동네의 배회하던 배, 이 배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오늘 저녁에 만든 배가 더 중요해요. 세상을 경쟁적으로 소화할 수 있고 싸움해도 소화를 할 수 있고 죽고자하는 피 흘린 원수까지도 없어지는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전통의 희망이 서는 그 배가 생겨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꿈같은 일이에요.
윤정로는 그 사실 모르지요?「예, 저도 압니다.」무슨 말을 들으면 ‘나도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선생님이 미쳤지. 그런 망상을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부진하다.’ 부진한가 두고 보라구요. 자기가 바쁘게 지금 아들딸 무슨 그런 것도 다 집어치우고 일임하라구요. 선전 재료를 갖다 주는 것이 그보다 편리하고 무엇보다도 상부의 권위를 가지고 행사할 수 있으면서 잘 살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 형체가 거기에 있다는 걸 알고 그거 싫다고 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48:55~(보고 계속; ……또 미래 후손들까지 남길 수 있는 것을 아버님의 마지막 해양섭리를 전 식구가 똑같은 한 마음 한 뜻 아버님 생각 의중에 우리가 정말 1퍼센트씩만, 1퍼센트씩만 서로가 분담하면 이 일은 꼭 이루어진다고 저는 굳게 장담을 합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중국 갔던 보고를 마치겠습니다.)~53:03
꿈 가운데서 아들과 같이 일해 나왔는데 이해할 수 없고 무지했던 사실들, 교만했던 것은 이번 이 라스베이거스에 선생님이 하는 이런 일을 지금까지도 믿지 못하고 있었던 . 그래, 돈 벌어오면 돈을 무엇에 쓸까? 자기가 분석적인 해석을 돈을 못 벌었을 때는 한 데서 그런 일을 했는데 얼마나 엄청난 부족한 역사시대를 밟아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도 앞으로 가는 데 이제는 그렇게 못해요. 그러면 자기 아들딸과 자기 이웃동네가 살 수 있는 발판을 .
문 총재 모르는 사람 없어요. 사상적으로 보면 체 상대 속에서 세계 어떤 사람하고 얘기를 하고 세력 말을 해가지고 까만 머리가 흰머리가 될 수 있고 검둥이가 백인이 될 수 있는 이런 선택작업을 마음의 세계에 갈 수 있는 그런 실적을 누가 갖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시간이 없어요. 간단히 자기가 느꼈던 가운데서 중국에서 선생님을 지금까지 따라오고 와가지고 앉았으니 솔직한 고백을 하면서 작은 조사를 하는데 지금 어려운 것도 선생님이 다 해놓고 비축자금을 남기면서 일하고 있는 시대는 다 죽어버려요. 효율이, 한마디 해요. 시간 없다구요.
54:55~(김효율 보좌관 ‘참부모님의 섭리’에 대한 보고 시작; ……돈의 움직임이라는 것은 법적으로 저촉 받으면 당장 IRS나 국세청에 걸려서 감옥에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걸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저는 좀 항상 체크하고 조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62:48
라스베이거스 내가 농어 한 마리라도 잡고 가야 어머니한테 위신이 서요.「준비는 돼있습니다.」나가자구요.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자 기 수련하던 그 여기 있는 배 하나 빌려 가지고 가서 바다구경 많이 와서 자기들 잡아다가 사랑하고 복 있는 주인들이 알을 낳기 위한 고깃배가 많은데 그거 잡을 수 있으면 잡아다가 여기에 오는 손님들 잘 먹일 수 있는 제단에 갖다 쌓아놓는 거예요. 요리창고에 요리장소를 시킬 수 있는 준비도 해놓으면 다양한 미래의 소망이 찾아오는 거예요.
윤정로.「예.」지금 뭐하나?「지금 저 수련생들이 120명이 왔습니다. 평화대사들이. 그래서 지금 점심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2시부터 교육합니다. 제가.」황선조 부하들이구만.「지금 평화대사 재교육을 여기서 많이 하라고 하셔서요, 오늘 3차 때 합니다. 제가 늘 와서 교육합니다.」누구든지 이제 앞으로 시험쳐 가지고 국가가 수련비를 대 가지고 경쟁할 시대에 있기 때문에 국가 수많은 397개 가인아벨 국가가 간판 붙은 나라와 지지 않게 경쟁해서 그 쪽에 빠지지 않는다는 수수께끼 같은 얘기예요.
일본도 지금 오늘 한국 돌아가는 모르고 다니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는 이상의 군사비밀 그런 사실도 지령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씨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자체의 비밀,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안보위원회)자체의 비밀까지도 선생님이 속속들이 지금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 한 사람, 두 사람 소리 없이 없애주는 것은 일도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사람, 전 세계 65억 인류가 문 총재 없애려고 했지만 문 총재 없어지지 않았어요. 미국에 살았어도 꼭대기에서 큰 호령을 하고 지금 라스베이거스에 가서도 ‘내 말 들어라’ 할 수 있는 이 순간에 있어서 무릎을 꿇고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어느 시간이 될지는 모르지만 분, 초를 아끼면서 경쟁할 수 있는 결승점의 시간을 바라보는 것인데 주도하지 못하면 빼앗겨버려요.
문용현!「예.」뭘 알지 못하고 선두에 서서 이러고 저러고 뭐 황선조 쫓으라고? 황선조 술 먹으라는 것도 내가 가르쳐 줬어요. ‘너 교황을 만나서 술 먹어서 전부 다 오줌 싸고 똥싸가지고 그 제복을 빨 때에 우리 사람이 빨아줄 테니 술도 먹어라!’ 내가 그런 명령을 했던 것인데 ‘그런 사실이 어! 통일교회 원수. 선생님이 절대 성 문제를 초월하라고 했는데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건 특별 케이스(Case)예요.
황선조 같은 일을 할 사람 누가 있어요? 못 합니다. 윤정로 누구누구? 문용현? 똥개 같은 이 녀석아! 가미야마? 못 합니다. 그런 일을 내가 시키고 있는데 ‘선생님도 아무것도 모르고 저런 사람 쓴다’고. 몰랐을 것이 뭐예요? 편지가 이렇게 썼는데 이제부터 읽어줄 거예요. 네가 이런 소문을 알고 있느냐, 모르느냐? 너가 몰랐다면 네가 모르는 무엇과 해서 이거 알아, 몰라? 뺨을 후려갈겨 이 자식아.
통일교회 사람 얼마나 속여먹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 감쪽같이 속이면서 자기 마음대로 하는 줄 알았더니 그거 아니에요. 내가 시켜서 한 거예요. 벌거벗고 종로 네거리에서 춤춰라 하면 춤춥니다, 그 사람은. 여기 아무도 윤정로도 못하고 다 못하지만 그 사람 지내온 선생님이 하라는 일은 무엇이든지 할 사람이에요.
승화식도 종족적 세계적 연합회 회장 시킨 것도 종족적인 메시아가 나발 불고 저 시대권 내에 지나가는데 내가 다 해놓고 왜 종족적 세계 연합을 만들어가지고 지금 다 지냈는데 그 사람? 그 사람은 있을 수 없어요. 없다구요.
윤정로 안 돼요, 아무리 해도. 알겠어요? 그 중국에 안중근 갖다 세워 가지고 중국 사람들 교육하라고 보니까 그 중국세계의 판도를 누가 치워버릴 수 없는 전통, 중국의 중고등학생들 잡아다 교육시키고 안 하면 후진타오가 중국 책임자 부진타워는 전부 다 고장난 부진타워예요. 이름 자체가 부진타워예요. 모택동이는 지나갔어도 등소평이 선생님 제자예요.
등박방이 병신 그것도 통일교회 선생님이 자신 만나고 문교부장관도 내가 시킨 거예요. 그거 알아요? 윤정로 알아요?「예.」모르잖아요?「잘 알고 있습니다.」지금 잘 아는 것은 행차 후에 나발부는 것이지.「지금은 청평에 있는 청심중⋅고등학교 학생들 수학여행을 그 쪽으로 갑니다. 그래서 아버님의 업적을 보여드리고 그러려고.」세상에 잘났다는 아들딸이 문 총재 앞에 뒤로 서고 돈바가지 들고 와도 안 통해요. 시험 쳐서 패스(Pass) 시키라구요. 실력이 없으면 이유 없어요. 조사해 봐! 이녀석아. 그런 학교 없습니다. 잘 가르치라구요.「예.」알겠어요? 윤정로.「지금 벌써 점심 먹고서 내려가서.」
윤정로는 자기를 내세우는데 있어서 뒤에 서기 싫어하는 사람 아니에요? 자기 모르는 비밀도 난 알아요. 그거 아니라고 말하면 내가 말할까?「무슨 비밀이 있습니까?」자기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얼마든지 증거 할 수 있는 재료를 갖고 있어요. 잔소리 말고 가만히 있는게 복이야.
임원규는 사탄이에요. 마귀예요.「아버님 제가 배를 파는 방법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세계일보사에서 레저해양이라는 회사를 만들어가지고 이 보트를 사오게 되면 지금은 저쪽에 콘도를 팔아가지고 5천만원, 1억씩 받아가지고 분양 해주는데 배는 1억씩 받아가지고 3년간 안 쓰면 돈은 저희들이 받는 것으로 그래서 우리가 시험을 해봤습니다. 배 한 대에 40명씩 팔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배를 만들면 파는 것은 얼마든지 콘도미니엄처럼 팔겠다.」
임자는 배 만드는데 얼마 만들든지 팔아 보라구요.「예, 제가 팔겠습니다. 실제로 해봤습니다.」몇 천대나 팔겠나요?「예, 수백대 수천대 팔 수 있습니다.」수만 수천 대 팔고 도망가게?「아니, 지금은 각 지방자치제마다 마린호를 전부다 제조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양산업을 아주 잘 팔 수 있는 제가 연구를 하겠습니다.」
자기가 준비했나요? 준비는 딴 사람이 하고 네가 알기는 그걸 처음부터 따라가서 구경하고 말을 해야 할텐데 주인이 안 가면 안 돼요.「제가 같이 그 사람하고 연구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배에 대해서도.」그래, 교육하고 나 이제 배에 나갔다 올 터예요.「예, 저는 교육하겠습니다.」
이노우에 있지?「배에 나가있습니다.」자, 가서 숭어를 많이 잡아다가 어머니 갖다주면 우리 신준이 학교 가는데 개학하는데 개학하고 개학하면 중심삼고 놀이터에서 왕아빠가 잡은 것을 잘 먹어요. 생선.
자. 왜 다 일어섰어요?「경배하려고 그럽니다.」그런 경배는 경배가 뭐냐면 배경이에요. (웃음) 배경인데 이파리에 밤이 되는 그 성이 되는 거예요. 문 선생은 울타리가 없어요, 성이 없어요. 배경, 경배가 거꾸로하면 배경이에요. 배경이 뭐예요? 여러분이 배경이 돼요? 총탄 막아내서 성벽이 될 수 있어요? 도망 다니기 바쁘지요. 자기 자신을 명심하고 잊지 말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요?「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배)
아이구, 아이구. 잘 살아라, 이 자식들아! 이제 다 가르쳐줬어요. 그걸 알고 못 사는 사람이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도 이젠 가야할 준비를 마지막으로 결론을 짓고 가서 이번이 52회 부모의 날입니다. 쉰하나, 쉰둘 짝수예요.「합하면 7수입니다.」거기에 총 결론까지 내가 전부 다 무엇을 했냐면 옛날에 천지인 참부모 안착이에요, 정착이에요?「정착입니다.」정착 실체말씀 선포인데 선포한 그 배경은 천주대회예요. 세계의 어떤 한 사람도 모르는 사람 없이 주인의식을 못 가진 사람까지 가르쳐야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어요.
그것을 지금까지 내가 이뤄 나가고 있는 결론을 짓는데 거기에 부대조건이 뭐냐는 것은 줄을 달면서 배경 가운데서 하늘이 이러 이러한 일이 있다는 답변까지 하면 끝날 것이라는 명령을 받고 가는데 그거 아는 사람 누가 있어요? 윤정로가 알아요?「다 모릅니다.」알아요, 몰라요?「다 모릅니다.」자랑하지 말라구요!
가자. 꺼져. 빨리.「아버님 감사합니다.」(박수)
「지난번에 이틀 전에 수련회는 종료했는데 날짜를 못 채운 사람들이 좀 남아있는 겁니다.」57회까지가 끝입니다. 58회는 특별한 사람만을 라스베이거스 데려갈 수 있는 거예요. 아무나 마음대로 못 가요. 수련 교육 받는 것 싫다는 녀석들 깨끗하게 벌 받아요. 자! 다 꺼져요.
인디펜던트를 나는 인디펜던스(Independence)라고 해요. 독립적인 주인이 되라는 거예요. 뭘 보나? 숭어 보나?「숭어가 참 잘생겼어요. 아버님 보면은.」숭어 잘생긴 것 처음 안 모양이네.「볼수록 잘생겼어요.」「아버님, 오늘 교육생들이 전라남도 또 광주, 전라북도 이렇게 해서 120명이 와서 점심을 들고 있습니다. 2시부터 교육을 하고 내일 모레까지 합니다. 그래서 내일 오후에는 요쪽 섬을 한 번 돌아보구요.」
내일 아침에 훈독회 때 참석하나?「예, 내일 아침 훈독회 때 뭐 아버님 오시라면 영광으로 참석하겠죠.」자기들이 먼저 해야지 내가 뭘 영광으로 참석해? 이제는 불러 낼 필요 없어요.「아버님의 허락을 받아야 되니까요. 오라고 하셔야 가지,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내일 여러분끼리 내가 참관하는 식으로.
효율아!「예.」배에 있을래?「배 모시고 나가겠습니다.」배 바람 쐬도 좋은데 싫다는 마음이 먼저면 안 따라가도 돼요.「아, 가겠습니다. 아버님.」자.
「조금 있으면 형진님도 오시는데요, 쑥국에다가 진지 한 술 뜨시면 점심 진지 안 잡수셨어요.」점심 다 먹었는데.「안 잡수셨어요. 그건 아침이세요.」소시지 두 개 먹고 빵 다 먹고 왔다.「배고파요, 아버님.」「도시락 있잖아요.」「도시락이요? 예. 형진님도 곧 도착할 텐데.」이렇게 내 자세가 다리만 해도 다 알아요. 쓕. 이것 중심삼고 이렇게 잡아 일으키라구요.「하나, 둘, 셋.」서는 거예요.「요령이 필요합니다.」혼자 사는 준비 하고 있어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람인 줄을 알아야 돼요. *
77:30~ 내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