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7월 24일 (土),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대회 후 하신 것입니다.
(강연문 소감 발표) 5.27 (녹음이 잘 안 됨) 한사람이 있는데 손대지 말라는 사람이야. 손대오. (웃음) 고려대학 들어가면서 희망가지고 들어갔던 그 일에서 통일교회에서 얼마나 고생을 하고 찌들어진 역사가운데서 맨 낙방이 되어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신세타령할 수 있는 때가 되었지만 그렇지만 희망의 앞으로 불꽃은 죽지 않고 힘차게 나날의 자기…. 나보다도 힘차게 뻗어갈 수 있는 역사가 남아졌다는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 한 번 들어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름이 손대, 손대오. 손을 대지 말라는 거야.
(보고 시작; 이름이 손대오입니다. 아버님께서는 늘 제 이름을 이렇게 불러주셔서 제가 힘을 언제나 얻고 있습니다. 제가 6.40 겁니다. 그래서. 제가 손대는 일은…. 저는 이상하게 일을 시작하면 일이 잘…. 갈래를 잡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중략) 이 험난한 국제적인 파고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그런 체력이 생긴다는 거예요. 저는 그 말씀을 듣고 평소에도 늘 이런 말씀을 가까이 들었지만 이번에 이 말씀 실체말씀선포대회에서 아버님께서 이 말씀일 다시 한 번 강조하시고 이 말씀의 결론에 와서 한국 말씀이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조국 광복을 하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겠습니까? 이 대한민국이 결국은 아버님이 세계에 나오셔서 이렇게 고생을 하신 이 모든 것이 한국해방 광복 못 시키면 이게 그 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런 절박한 심정을 저는…)
19.12 한국이 이번에 한국의 전쟁은 성전으로서 올려놓아야 돼.「예.」성전이기 때문에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되는 거야. 알겠어요? 연대적인 결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중요한 말입니다. 흘러가는 얘기 아니고 이것은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제일 현재 12월 17일 중심삼고 이것이 라스베이거스 연합해서 이게 전부 새로운 사업을 벌이는 그 중심이…. 제일 어려운 때입니다. 미국에서 있는 그 자체가 얼마나 20.00 미국 자체도 이제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수 있다고 할 때가 왔어요.
호모 중심삼고 32개국이 여자 남자 결혼을 해 붙이지 못하고 남자 남자끼리 호모 결혼을 하고 있다는 거야. 이거 그 나라가 다 망한 거야. 이거 돌이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라스베이거스 지내는 것은 그 일을 잡기 위해서 이제는 미국이 부정할 도리가 없어. 라스베이거스는 미국은 자신을 세워주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했다고 자기가 보고 해 버린 거라구. 그래. 할 수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사람이 이제는 미국도 고향 찾아가야 돼. 고향이 어디야? 영국이야, 영국. 영국 고향은 어디야?
지금 보스턴에 와 있는 미국 영국 패들을 뭣이라고 그러나?「필그림 파더스입니다.」응?「청교도입니다.」청교도야. 그것 밖에 없습니다. 청교도 사상을 누가 이어 받느냐? 우리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청교도 사상은 말이야, 미국을 중심삼고 영국과 미국 중심삼고 신교가 여기에 비로소 대통령이 된 거야. 신교국가로서 등장을 하게 된 것이니 그게 아벨국가야. 아벨국가 되가지구. 지금 원구 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평화연합이라는 말이 그냥 그대로 생겨 나온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한국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야. 네 이름이 뭐냐 이거야. 네 이름이.
왜 한국인데 역사를 얘기하는데 6천년 역사 아니야? 알고 보니까 그 역사가 만년이 넘었어. 만년까지 재료가 있어. 그것을 누가 역사적 22.11 고적(?)을 삼아서 그런 박물관을 만들 것이냐 이거야. 이 일을 선생님이 지금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역사 시대에 있어서 고대 문화인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것은 몽고족밖에 없어요. 몽고족.
몽고족이라는 것이 몽고반점이 있는 궁둥이에 있는 사람들이 이것이 78퍼센트가 몽고족이야. 이 세계를 누가 주인 할 것이냐 이거야. 한국하고 몽고하고 전통이 똑같아. 그런 면에서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하나님의 조국은….
여기에 수많은 민족들이 와서 이 한국에서 피 흘린 것이 몇 개국이야? 18개국만이 아니지. 보조한 32개국이나 33개국 전부가 대단한 거야. 이게. 그 나라가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잊어버릴 존재야. 어느 누구도 침 뱉는 존재. 있을 수 없는 거야. 6억 민족이 얼마나 죽었느냐 이거야. 3천8백이 아닙니다. 5천3백이상이….「5만3천입니다.」5만3천 이상이 죽었어. 이것은 무엇 때문에 한국에 피를 흘려 놓고 한국은 없어져야 되느냐 이거야. 그거 하나님이 있다면 거짓말 하나님이야? 이걸 붙들어가지고 세계에 기둥을 박든가 세계의 중심에 말둑을 박든가 안하면 안 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기 위해선 이 나라가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되어야 돼.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은 레버런 문 밖에 없어. 그걸 부정할 수 없어. 자 그러니까 얘기 해.「예.」그래서 자기를 불러서 얘기 하라는 거야.
(보고 계속; 그래서 우리 한국 지도자를 특별히 아버님께서 부르신 데는 저는 어제 저녁에…) 24.20 성전으로서는 서게 돼. 그래야 조국이 되고 고향이 되는 거야. 고향을 위해서는 피땀을 흘리고 혈맹의 씨를 심어 놓은 것이 세계 역사 중에서 처음이야. 한 나라의 내란적인 기준 앞에 이것이 세계가 달려 들어가지고 투쟁한 역사는 아직까지 역사의 종말 전쟁까지 이것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
미국이 거기에 탈락 되어서는 안 돼. 역대의 꼭지를 틀어가지고 한국과 자리 잡을 수 있는 찬스라고 봐. 전투기로 보나, 또 한국에 있어 수산사업에 있어서의 구라파에서 스위스에서 호화스런 선박 만드는 최고의 선박 다섯 개 회사를 전부 다 한국이 다 가지고 있어. 항공모함 동선과 같은 것을 만들어서 소련에 팔 수 있는 삼 미터 이상의 얼음 언 곳을 갈라서 배가 깨면서 가서 깊은 심해에 있는 보석을 판매하가지고 소련이 돈벌이 하고 있는 사실은 그 한국 사람이 만든 비행장…. 항공모함 동선과 같은 그것이 가다가 가다가 열을 통해서 열이 가는 것이 꺾어져서 돌아와서 25.53 를 격파 할 수 있는 시대에 발견한 군사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알고 있는 거라구. 조국의 이름으로 26.03 점령 안 되는 이때를 너희들이 정신 차려서…. 여기 다 뭐 하러 모였느냐 이거야. 다. 관계에 있는 사람은 다 모이라고 했어. 그래서 오늘 같은 너희들은 우리끼리 모였으니 우리끼리 결론이 뭐냐 이거야. 우리끼리 여기에 있어서 우리 사상도 이제 누가 점령할 수 없고 밀어젖힐 수 없는 최고의 정상에 올라왔으니 이때 나라는 사람이 내용의 이론적 체재를 갖춰서 이 26.37 이렇게 돼(?).
영인체하고 혼하구. 혼(魂)은 26.45 임금 왕(?) 변에 ‘귀신 귀(鬼)’ 했어. 사탄편이야. 그래. 영인체라는 말은 하나님편이야. 여기에 선생님이 누시엘의 아버지하고 아담 해와의 아버지가 같은 분이야. 이걸 발표했어. 왜? 조국이 본래부터 한데서부터 시작했어. 그러니까 그걸 살리기 위한 너희들 중심삼고 있는 힘 다해서 정성을 다해서 이 일이 한국 전쟁은 하나님의 성전이었다 하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 알겠나?「예.」
성전이라는 말이 나야만…. 그 일을 나 이상 열심히 한 사람 없고 안중근 의사의 모든 역사적인 보물도 내가 손을 대 준비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지 27.53 면 안 되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정신 차려. 꽁무니 민족을 팔아먹는 그런 귀신들이 되지 말라는 거야. 알겠어?「예.」손대오 내세워서 얘기하라는 거야. 자기가 서러움 당했으니까 얘기 좀 하라구.「예. 저는 참…. 제 얘기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요.」해보라구! 손을 대라구.「예.」중국도 다 드나들고 있잖아?
(보고 계속; 저는 아버님 앞에 간증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한 번 그때 대충 한 적이 있지만 오늘은 그런 긴 시간을 가질 것은 없고 어쨌든 아버님의 핵심은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고 고향이다. 이 사상과 이 신념을 우리 국민 전체에게 교육시키고 우리 아버님의 사상으로 국민 전체의 마음속에 신념화가 되면…) 28.55 마음속에 종교는 벌써 날아가든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못하면. 응! 왜 가만히 있어.
(보고 계속; 이렇게 신념화가 되어야 우리 민족이 국제…) 알겠나?「예.」임자들이 코치하면서 끌고 가라구. 그래. 없는 돈 없는 수고로운 길이 피땀을 짜 가면서 왜 이래야 돼? 마지막 판이야. 자.
(보고 계속; 그래서 우리가 한번 이번에 돌아 갈 사람도 있지만 국제무대에 나갈 사람도 있겠지만 어쨌든 이렇게 까지 아버님이 일생을 다 목에 서가지고 실체 말씀으로 선포가 되었습니다. 말씀 실체가 아니고 실체 말씀이라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실체로서 하나님은 계시잖아요? 그 실체 말씀에서 실체에서부터 말씀이 풀어져 나온 것이 이 피조세계니까 이제는 창조본연의 천일국 이상세계는 그야말로 아버님 어머님께서 하나님의 실체 말씀화 완성하셨기 때문에 오늘 이 말씀 이후로는 부모님의 실체 말씀 신념 가치 인격 사랑 이것을 그야말로 우리들이 순도 100퍼센트인 금과 같은 전도체가 되어서 잡것이 없는 이런 순수한 전도체가 되어서…) 30.32 전기체가 같이 들어가야 돼. 너희들 무슨 지층, 무슨 지체 가지고 있어? 응? 자.
(보고 계속; 우리 종족들이나 우리가 속해 있는 모든 공동체에게 한민족 전체, 3⋅8선을 넘어서 북한 동포들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주체 사상은 최근 이제 다 쓰러져 가버린 거나 마찬가지에요. 저들이 주체 사상이라는 기게는 살아 있단 말이에요. 거기에 아버님 말씀만 들어가면 춤을 출 거예요. 이렇게 해서 우리 남북한 7천만을 부모님의 사랑의 말씀의 진리에….) 31.12 송영석이!「예.」정신차리라구. 임도순! 어디 갔나? 응? 임도순!「예.」저놈의 자식! 거기 앉아 있네. 여기 나와 앉아.
(보고 계속; 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결심을 단단히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 아버님이 하나님의 조국이요 고향으로서의 한국이 되면…. 제가 이 말씀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진 한 구절이 이제 한국에 대한 이런 말씀을 하시고, 7월 8일자로 선포 되었다고 하신 다음에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 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이 말씀이 저는 이 모든 말씀의 핵이라고 느꼈습니다.) 32.24 핵이지.「예.」
(보고 계속; 그러니까 이제 아버님의 이 승리의 모든 생애를 뭉쳐서 실체 말씀으로서 천지인 참부모님의 정착의 실체 말씀이 이제 빛을 발하기 시작함으로써 타락으로 인해 막혀졌던 모든 국경선 단절되었던 것 소통이 안 되었던 것이 다 이제 경계선이 허물어졌다. 하나님의 장중에 들어온 세계다. 이 말이지요. 여기에서 그 세계에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자주적 하나님이시라도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스톱…. 하나님도 참부모님이 계시지 않으면 참부모님의 도움이 없으시면 하나님의 전지⋅전능⋅전권이 안 나온다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하나님이 그러신 분이시지만…. 전지⋅전능하시고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왜 하나님이 치리를 세계를 하셨는가? 실체이신 사람의 몸으로 완성하신 참부모님이 현현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러셨거든요. 그러니까 이제는 참부모님이 실체로서 완성하셔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이 세계를 교화 시키고 다스리고 존속시켜 나가시게 하신다. 이 말씀이에요. (중략) 오늘 아버님께서 미국에, 제3이스라엘 한국에서 먼저 하시고 이제 미국에서 하시고 이제 제1이스라엘인 이스라엘 나라에 가셔서도 이 말씀선포 대회를 하셔야 된다는 말씀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어쨌든 이스라엘 성지도 이제 한국으로 이양한다는 말씀이 또 계셨잖아요? 이만큼 우리 한국이 큰 섭리적인 축복은 받았는데 정말 2013년까지 우리가 책임을 다하자. 이거 못해가지고 어떻게 하겠는가…. 이런 절절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아버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거와 같이 6⋅25 한국동란을 성전이라고 말씀하신 분이 아버님이 처음 아닙니까? 유엔평화군 성전 추모연합회. 이렇게 워싱턴서 창설하실 때 메모지 가지고 오라고 하시고 ‘단체 이름을 내가 오늘 하나 정한다.’ 하시면서 유엔평화군 성전추모연합회 이렇게 주시면서 6⋅25전쟁에 대한 의미를 다시 기리고 16개국을 다시 연결해서 한국전쟁에 도중에 스톱 되어 있는 이것을 완전한 의미로 정화 시켜서 남북통일의 길로…)
37.34 리틀엔젤스 중심하고 여기 와서 공연하고 다 이런 일을 끊지 못한 것은 조국 때문에, 조국.「예.」고향 때문에. 그걸 알아야 되요.
(보고 계속; 그래서 성전이라는 이 말씀이 조국이라는 말과 더불어서 아버님 생애노정에서 흥남감옥에서 출옥을 하시는 그 과정에 유엔군 16개국…. 유엔이 창설되어서 제일 먼저 구해준 나라, 유엔 평화군이 동원된 나라가 한국 전쟁입니다. 한국전쟁은 북한을 돕는 것은 공산국들이 다 도왔어요. 12개국 이상이 다 도왔습니다. (중략) 51.08 아버님의 6⋅25 관계를 성전으로 이렇게 하신 것에 대해서 너무 너무 우리 역사를 다시 보게 하는데 중요한 키포인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님 자서전 속에 유엔평화군추모연합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꼭지를 꼭 짚어서 그 말을 못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오는데 출판사에서 연락오기를 이번에 ‘91만부에 들어가는데 5만부를 다시 인쇄소에 넘기겠습니다.’ 언제나 저한테 묻고 제가 그렇게 하라고 하면 하는데 이 다음번 100만부 때부터는 ‘내가 몇 줄만 거기에 보충할 것 있다.’)52.00 그거 해야 돼.「예.」그거 해야지 안 하면 안 돼.
(보고 계속; 그래서 제가 유엔평화군성전추모회 이 사업이 너무나 크고 중요한데 말이에요, 그것 꼭지를 딱 못 땄어요. 그 자서전 할 때요. 그래서 이번에 아버님께 여쭈고 몇 줄만 넣으면 되니까. 그래서 이거를 거기에 넣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어쨌든 우리가 이와 같이 아버님이 안 계셨더라면 한국 사람을 오라고 했는데 우리가 이 험한 지구의 시대에 어떻게 우리 후손들을 기르고 우리 민족의 앞날을 생각하겠습니까? 우리가 과거 역사를 볼 때 정말 치를 떨 때가 많잖아요? 우리 요즘 보면. 역사를 봐도 그렇고 과거 역사를 영화화 하거나 드라마 해서 나올 때 늘 걱정이 되잖아요? 아버님의 이 사상과 가치가 전 세계에 이렇게 뻗어나가는데 이것을 우리 교사 중에…. 여기 교장선생님들도 오셨습니다만 우리 국가의 교육이념이 우리 총재님의 사상이 되면 우리나라 걱정 하나도 없습니다. (중략) 우리 부모님께서 평생의 지시사항이요, 화두가 교육입니다. 그 교재는 이미 다 나와 있습니다. 물론 기술적인 것은 학자들이 해야 되지만 혼과 정신과 가치교육은 이미 나왔단 말이에요. 이런 면에서 우리가 한번 불을 붙이자.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 저는 요즘 종족시대니까…) 54.17 폭파를 시켜야 돼.「예. 폭파시킵시다.」
(보고 계속; 종족에 대한 보고를 저도 안 할 수 없는데 저는 밀양 손씨거든요. 제가 이번에 한국 들어가 텔레비전을 보는데 케이 비 에스(KBS)에서 난데없이 역사스페셜 시간에 이번에 말이에요, 이름이 ‘손문욱’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50분을 방영을 하더라구요. 손문…. ‘글월 문(文)’ ‘글월 문’ 자가 손씨 집안에 들어온다는 것이 하도 신기해서…. ‘욱’ 자인데 ‘욱’ 자가, ‘혹(或)’ 자, 혹시 하는 ‘혹’ 자. 그 밑에다가 이렇게 두 개를 더 그어가지고 ‘욱(彧)’이 되데요. 그 글자가. 손문욱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보도를 하는데 나도 이런 사람이 있느냐. 종친의 회장 사무실에 케이 비 에스(KBS)들이 취재를 왔어요. 취재를 와서 종친회 회장이 나한테 전화가 왔어요. ‘ 신 혹시 역사에 이런 책 속에 손문욱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들은 바가 있느냐?’ 내가 미국에 있는데 연락이 온거예요. 난 그거 처음 듣는데…. 그런데 케이 비 에스(KBS)가 종친회에 취재 온다는 거예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그 손문욱이라는 사람이 실록에 여러 번 등장을 하는 거예요. 그 케이 비 에스(KBS)가 취재하는 것을 보니까. 언제냐 하면 임진왜란을 전후한 시절에 자꾸 등장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취재를 하도 보니까 이순신 장군이…. 아버님이 이순신 장군이 있으니까 손 가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기억해 주십시오. 제가 그 보고를 드리는 겁니다. 황선조 회장님이 이순신 장군하고 관계있어서 여수에서 크게 뜨잖아요?) (웃음)
(보고 계속; 이 손 씨도 그런 사람이 하나 있다는 것을 기억을 해주십시오. 이 순신 장군이 유탄을 맞아서 쓰러지셨는데 내가 쓰러졌다는, 총탄 맞았다는 것을 절대 전하지 말고 이 전쟁을 독려해서 56.41 으로 가라! 그 명령을 직접 옆에서 받고 이순신 장군이 절명하셨는데도 그것을 감추고 전쟁을 총 지휘한 사람이 손문욱입니다. 처음 듣지요?) (웃음)「손문욱입니다.」(웃으심) 황선조가 아니구만. (웃음) 「황 장군은 그 옆에서 부관으로 있었고…」(웃음)「이 손문욱이라는 사람은 …」(웃음)「내가 지어낸 게 아닙니다. 케이 비 에스(KBS)가 와서 역사스페셜에서 50분간을 반영을 한…」「 」
(보고 계속; 언제라는 것을 확실히 내게 다 있어요. 우리 종친회까지 이 사람들이 왔습니다. 이게 뭐냐 이게…. 우리 종친회는 호적을 다 해서 찾았는데 안 나오니까 이 사람들이 그럼 밀양 손씨가 아니고 경주 손씨인가 하고 경주 손씨 집안에도 가고 했는데도 호적에는 안 나오는데 실록에는 여러 군데 나와 있단 말이에요. 참 희안 하잖아요? 이게 대체 이 양반이 어떤 사람이냐? 그런데 실제 그 실록에 나왔으니까 굉장히 권위 있는 책이란 말이에요. 역사적 사실이고요. 아, 이순신 장군의…. 혹시 본 분 없어요? 여기?」「예.」
(보고 계속;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야! 나도 이순신 장군의 절명을 옆에서 받아서 지휘해서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사람이 손문욱이다. 이야! 이거 나도 뭐 할 수 있겠다. 대한민국 한번 해보자. 자, 그런데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알고 보니까 이 사람이 임진왜란 그 전에 국제화 된 사람이에요. 일본을 가서 일본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양자가 되었다네요.) (웃음) 58.58 이야! 일본 문제가 크다구. (?)
(보고 계속; 그래서 그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중심한 일본의 지도층 사람들에게 굉장한 신임을 받았어요.) 우와! (보고 계속; 이게 글로벌한…. 케이 비 에스(KBS)의 취재 의도가 뭐냐 하면 손문욱 그가 글로벌 인간의…. 요즘 글로벌 시대라고 하잖아요? 지구촌 시대에 하나의 전형적 개척인이다. 이런 얘기에요. 그래서 거기 가서 일본을 환히 알아 온 거예요. 일본말 잘 알지, 일본 정보 잘 알지, 그러니까 나쁜 의미로 말하면 이중간첩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일본 사정 알고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 조정에 도움도 주니까 한국 조정에서 그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을 한국에 이순신 장군 밑에 넣은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게. 그래서 이 사람이 결국 일본의 장수들…. 상대를 알고 이것은 이순신 장군 부장으로 옆에 넣었다가 이 사람이 지조를 지켜서 이순신 장군 최후를 그렇게 참…. 했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제 후손들이 어디 남아 있을 텐데 우리 족보에는 안 나오느냐, 이게 종친회의 과제입니다. 이걸 풀어야 된다…)60.24 그거 손대오. (웃음) 손댔다구.「예.」(웃음)
(보고 계속; 그런데 제가 갔다 와서 이사짐도 옮기고 이 난리판에 있는데 종친회장이 전화해서 하는 말이, 바빠 죽겠는데 하는 말이, ‘차기 종친회 회장은 손 박사님이 맡아 주셔야 되겠습니다.’이러는 거예요. ‘내가 지금 그거 할 군번이 아닙니다. 종친회 회장은 더 노인이 되어서 하는 거지 지금 내가 그거 할 처지는 아닙니다.’ 이렇게 했습니다만 어쨌든 손 가 집안에 손문욱이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겁니다. 또 중국 땅에 가면 중국의 건국의 지도자가 손문입니다. 손문 선생하면 중국에서는 모택동도 깍듯이 받들고 장개석도 깍듯이 받드는 이런 어른이 중국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아버님이 ‘손대라.’ 이런 말씀도 하시구…) 61.26 손 씨가 유명한 걸 알았네.(?)
(보고 계속; 이 손이 간단한 손이 아닙니다.) (웃음) (보고 계속; 그런데 저보고 아버님이 ‘너 이거 한번 해봐라.’하십니다. ‘왼손이 이렇게 올라간다.’ 얘기 하시더만 ‘그러니까 손대오는 저거 제 밥그릇도 못 찾아먹고 비실비실한 놈이지.’ 황선조 회장 보고 해보라니까 이 양반은 오른손 올라가니까 ‘저거 욕심많다구.’) (웃으심) (보고 계속; 저는 밥도 못 찾아 먹는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할 일은 하는 사람입니다.) (웃음) (보고 계속; 그런데 제가 손을 대면 분명히 일이 됩니다. 그건 저는 알아요. 앞으로 열심히 손을 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62.06 고찬윤이!「예.」나와서 삼성혈(三姓穴)에 대한…. 자기가 수산사업의 왕초로서 내세워서 배를 만들 수 있는 비밀 지령을 내린 그 대표인데 양창식도 모르는 사람이야. 해봐요. 꿈. 꿈을 얘기해봐. 여기서. 그래야 너희들 앞으로 알고 일을 부려 먹을 수 있지 말이야. 책임자들 나하고 손잡든지. 손 안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최종호도 왔구만?「예.」그 한 패 아니야? 최 뭐….「 왔습니다.」어디 갔어?「저기…. (어머님)」「여기 있습니다.」거기 왜? 같이 앉으라구.「앉았는데, 셋이 나란히 앉았는데. (어머님)」여기 최종호 여기 와 앉으라구. 내가 특별히 초청한 사람이야. 들어오라구. 나오라구. 배 만드는데 이 사람들 약속을 해가지고 거금을 지금 집중하고 있어. 알겠어? 앉으라구. 여기 앞에 나와서 증인해주라구. 자. 이제….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서해바다의 고기 잡는데 있어서는 귀신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야. 이게. 여기서 얘기할 시간이 없어서 말 안 들었지만 이제 얘기 좀 해봐요.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찬윤)」경력도 얘기하구. 63.28
(보고 시작; 저는 아버님의 36만 축복 받은 고찬윤입니다. 처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아버님께서 여수에 오셔서 해양섭리를 여수에서부터 시작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간략하게 잘 모르시기 때문에 먼저 이야기를 드리고 해양에 대해서…) 좀 가까이 대. 자기 말을 자기가 듣기로 한 거야? 지금 저들을 위해서 해야지.
(보고 계속; 저는 아버님의 축복을 받기 전에는 통일교회를 몰랐습니다. 통일교회를 모르고 오로지 종교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축복을 받은 것은 95년 8월 25일 축복 받을 때 저는 먼저 약혼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약 8년, 횟수로는 12년 가까이 되었는데요. 약혼을 했었다가 95년 2월 12일 약혼을 했었고요. 약혼을 했는데 어느 날 오빠가 내려 왔습니다. 오빠가 내려와서 그날 토요일 오빠가 내려와서 조그마한 명함을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저녁에 만났는데 그 명함에 뭐라고 적혀 있느냐 하면 36만 축복을 시켜준다고 했습니다. 선남선녀. 그 명함을 보고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한 가정, 축복시키기도 어려운데 36만 축복을 어떻게 시킬까? 이것은 제 생각이었는데 사기라고 했습니다. 사기. 도저히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사기다.
그러니까 제가 약간 성격이 모납니다. 꼭 확인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명함을 가지고 그 다음날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중략) 아버님 입장, 양위분이 입장하니까 비가 안 왔습니다. 그런 관경을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도 목격을 하셨기 때문에 나중에 같이 와이프도 만나고 하다보니까 여수에 내려와서는 저희 부모들이 더 설치고 다니셨습니다. 뭐라고 이야기 하느냐하면 그 많은 사람들 앞에 이런 관경도 처음 봤고 하얀 드레스와 정장의 남자들 그 많은 사람들 놓고 축복결혼을 시켜 주는 것은 처음 본 관경이었고 또 그 분의 말씀이 세상을 구하고 모든 축복을 해줄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 며느리가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니까 내 며느리가 최고로 예쁘더라. 그러면서 사진을 들고 자랑을 하고 다니시더라구요. 그 이후부터 제의 엄마 아버지가 갔다 오시고 난 후부터는 부자인연을 끊자고 하시던 말씀이 쏙 들어가시고 정말로 즐거워하시고 또 좋아하시고 그렇게 해서 행복한 가정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107.08 그 이후에 해양 사업을 하면서 경력을 좀 이야기 해줘. 이 사람들 아무 것도 모르니까.「예.」그리고 기도하고 정식적으로 가르쳐 줘야 되니까. 그거 보통 지사가 아닙니다. 107.18 생재기(?) 토막을 갖다가 집 살림살이 하는데 뭐 잘라서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만들고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야. 이게. 역사에 한 번 밖에 없는데 세상에 이럴 수 있는 결혼이라는 게 어디 있을 수 있어? 그러니까 앞으로 해양사업을 중요시하는 것은 하늘도 아니만큼 이 사람이 그만큼 책임이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이 사람을 중심삼고 후원을 두터이 하고 인연을 깊게 하면 할수록 손해나지 않는 일이 당내에 있을 거니까. 보기에는 초라하게 생겼지만 107.57 알고 보면 잘 생겼는데 말이야, 그러니 지금까지 내가 지내본 역사적인 사실은 틀림없는 과거를 거쳐 오고 또 하는 일에 대해서 발전할 수 있기 있기 때문에 수산사업이 여수수산사업이 이 사람이 총 책임 지웠습니다. 많은 냉동회사들 거기 다 가 있거든. 그러니까.「예.」해108.20 어떻게 일하고 있다는 것을 다 얘기 하라구.「예.」처음 듣는 간증이 아니라 역사적인 새로운 산 역사의 소개를 알고 잊지 말고 들어주길 바라서 특별히 내 세운 말인데 웃을 소리로 지나갈 일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예.」
여기 셋째번이 누군가?「 니다.」응? 내가 오라고 했나? 이런 것 들어보고 자기가 지금 하던 일이 무엇인가를 해석해보고 다시 결심하기 위해서 오라고 했는데 결심하기 좋은 찬스야. 이제 나와 같이 나눠지면 만날 수 없어. 밖에서. 영계 가서 생활할 수 없어요.
지금 자기 처남 될 수 있는 기방이?「예.」기방이가 살아 있다는 말이 사실이야?「외삼촌이 살아 계시답니다.」아, 외삼촌인데 살아 있다는 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이 말이야?「예. 그렇게 들었습니다.」들었어?「예.」휘익! (휘파람 부심) 이제부터 좋은 소식이야. 109.38 반만 알고 그 일이 있으면 알아봐서 뭘 하고 있는지 나한테 보고하라구.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자.「예.」
(보고 계속; 그렇게 해서 아버님을 모시기 위해서 정성을 들였고요. 정성을 드리고 제 와이프가 임지 할 당시에 송파교구에서 임지를 했습니다. 송파교구에서 임지를 했을 당시에 문관회 회장께서 그 때 당시에 교구장님으로 계셨는데…) 지금은 뭐하나?「도봉구에 있습니다.」
(보고 계속; 그 때 당시에 아버님께서 임지생활을 신랑 있는 곳에 가서 해도 좋다고 아버님께서 발표를 하셨습니다. 제가 서울로 제 와이프를 여수로 데려 오기 위해서 서울로 갔었습니다. 가서 3일 동안을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우리 회장께서 절대 보내주지 않더라구요. 이야기도…) 110.45 그 색시가 일본색시야?「예.」한국과 일본을 국경을 넘구….「여기 와이프 와 있습니다.」어디? 어, 그래? 나와. 한번 얼른 나오라구. (웃음) 둘이 나와 사이좋게 악수 한번 하구. (웃음) 그래. 보통 인연들이 아니지.「악수 안 했는데요.」(웃음) 그래.
(보고 계속; 그래서 제가 회장님께 묘책을 그 때 당시에 생각했습니다. 무슨 묘책을 생각했느냐 하면 아버님께서 신랑 있는 곳에 가서 임지생활을 해도 좋다고 하셨으니까 어떻게 하면 회장님이 제 와이프를 보내주실 수 있을까 3일 동안을 고심을 하고 매일 서울에 있었습니다. 있으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회장님! 그 때 당신에는 교구장님이에요. ‘교구장님 제 와이프를 여수로 데리고 가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만일의 경우 교구장님께서 제 와이프를 데리고 가는데 못 데리고 가게 하시면 만일에 제가 축복이 만약 깨지면 회장님께서 영계에 가셔서 전부 다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래도 좋습니까? 회장님이 그 책임을 내가 만약에 오늘 만일 데려가지 못하면 나중에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책임은 회장님께서 지셔야 될 것입니다.’ 하니까 회장님께서는 조용히 하게, 다른 사람이 알면 안 되니까 조용하게 데려가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웃음) 영계에서 책임을 지셔야 된다고 이야기 하니까. 그래서 그 다음날 회장님께서 축도 해주시고 절대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짐 싸가지고 가라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제 와이프를 데리고 와서 임지를 여수에서 했습니다. 여수에서 하면서 열심히 또…) 113.18 저 녀석! 자기 아내 자랑을 해야지. 만나서 와서 양식하고 이랬을 때 자기가 하던 것 자기가 하는 장래의 113.28 라든가 희망이라든가 그런 무엇이 있을 거야. 그거 한마디 하구. 시간이 많이 갔다구.
(보고 계속; 그래서 제 와이프를 결혼하고 3개월 동안 처음에 3일 행사를 마치고 처음으로 오니까 제 와이프가 하는 말이 그 때 당시는 섬에 구경 온 줄 알았답니다.) (웃으심) (웃음) (보고 계속; 그런데 앞으로 이 섬에서 살아야 한다고 하니까 앞이 깜깜했대요. 그런데 그것도 앞이 깜깜한데 처음에 오자 그 다음날부터 제 와이프를 새벽 3시에 무조건 깨워서 바다에 데리고 갔습니다. 제 와이프하고 제 아버지, 엄마, 저 넷이서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바다를 나갑니다. 바다를 나가서 오후 7시…. 아주 아침 점심 바다에서 먹고 하루 종일 바다에서…. 새벽 3시에 나가서 오후 7시 해질 무렵 되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걸 하루도 빠짐없이 일요일만 빼 놓고 석 달 동안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매일 바다에서만 있다 보니까 대화할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밥을 먹어도 넷이서 같이 먹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때 당시에 엄마 아버지하고 같이 항상 지내다 보니까 빨리 친해지고 빨리 친근감이 가고 그렇게 해서 3개월 다니고 그 후부터는 바다에 못나오게 했습니다. 그 때부터 해서 양식에 새끼를 115.53 치어를 잡고(?) 고기밥을 주러 다녔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2003년도에 제가 기도드린 것은 정말로 하늘 앞에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에게 예쁘고 착하고 정말로 다정스런 아내와 짝을 맺어주신 부모님을 아버님 살아생전에 직접 부모님을 모신 자리에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아버지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그 기도만 놓고 정성 들였습니다. 저희들은 여수에서 있으면서 한 번도 부모님을 뵌 적은 없었죠. 그 때 당시 조정순 교구장님께서 저희 양식장에 들러서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당신이 하늘의 뜻을 가지고 열심히 양식에 전념만 하시라고. 양식에 전념하고 바다의 일을 하는 것을 보니까 정말로 기쁘다고. 언젠가는 아버님께서 당신을 찾을 것이요. 조정순 교구장님께서 그 때 당시에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희 양식장을 일부러 한번 들르셔가지고 그 이야기를, 축도를 해준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놓고 열심히 기도하고 그 일을 하면서 2003년도에 아버님께서 여수에 오셔서 아버님 곁에 가까이 갈 수 있었던 것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감히 아버님 가까이에서 뵐 수 없는 그런 존재임에도 제가 어떻게 해서 아버님께 간 줄도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여수에서 찾을 놈이 있는데 왜 그 놈을 안 데리고 오냐?’고 아버님께서 이야기를 하셨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갑자기 청해가든에서 빨리 와보라고 해서 제 와이프와 같이 갔었습니다. 아버님께서 낚시에 가시고 저는 픽업을 해서 다른 데로 갔는데 그 때 당시에 아버님께서 저를…. 제가 아버님께 큰 경배를 하고 난 후에 제가 깜짝 놀란 것이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저를 딱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네가 바로 그놈이지! 사회결혼을, 약혼을 깨고 나의 축복을 받은 네가 바로 그놈이지! 딱 아버님께서 그 이야기를 딱 하시더라구요. 처음 뵀는데 아버님께서 그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 당시는 우리 황 회장도 여수의 출신이고 여수 사람으로 회장을 하시면서 한 번도 만나 뵌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도 저의 축복에 대해서 황 회장님께서도 알지도 못하시구요. 또 그 때 당시 교역장님이나, 교구장님을 하신 분들도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처음에 보시자마자 아버님께서 그 이야기를 저에게 딱 저한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예. 아버님. 맞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한테 그날 우리 회장님도 계셨지만 바로 ‘이 놈이 그 놈이라구. 사회 결혼 깨고 내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구.’ 그렇게 하시면서 ‘오늘부터 꼭 같이 있어라.’ 해가지고 그 날부터 아버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바다에서.
모시면서 아버님께서 해양에 대한 말씀을 매일 매일 해주시고 하루도 안 빠지고 낚시가시면 저를 곁에 앉혀 놓고 해양에 이러이러한 일들, 또 모든 일들을 지도해주시고 교육 시켜 주시고 또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매 초, 일 분도 안 놓치시고 말씀으로 오전부터 나가시면 저녁 2시 때까지 식사시간 빼시고는 저를 교육을 시키셨습니다. 제가 해양에 대해서 배 만드는 일들부터 해서 지금 현재 여수 청해가든에서 배를 선박을 만들어가지고 아버님이 직접 몰드를 개발하시고 설계하셔서 2층짜리 배를 만들어서 지금 현재 수련 받았던 분들에 나눠주고 탔던 배들도 아버님께서 바다에 낚시 가시면서 부부가 낚시하는 것을 보고 정말 저 배가 저렇게 해가지고 얼마나 위험하냐? 그런데 저런 배를 타고 어떻게 할 수가 있겠느냐? 저런 배를 앞으로 121.26 사회에 다 보급을 시켜야 되는데…. 하시면서 그 배를 가라앉지 않는 배, 또 부부가 할 수 있는 배 이런 배를 설계를 아버님께서 직접 하시면서 ‘이 배를 만들어 봐라.’ 하셔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만들어서 그 배가 시발초가 되어서 우리 가정들이 그 배를 가지고 해나가는 모습을…. 잘 해나서 성공리에 해나가야만 사회에도 보급을 시킬 수가 있고 또 전파를 시킬 수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교육을 시켜서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한 가정 먹고 사는 길 뿐 되지 않습니다. 물론 배도 많이 만들어서 교육 많이 시키고 아버님 말씀을 전파를 시키고 또 12가정에서 24가정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뭔가 새로운 대책을 간구하고 찾아야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최근에 여수에 오셔서 3톤에서 5톤 사이, 너무나 이 배는 작아서 안 되겠다. 3톤에서 5톤 사이의 배를 지어봐라. 석고몰드에다 122.46 물칸을 크게 만들어서 어업도 할 수 있고 낚시도 할 수 있는 이런 배를 만들어 봐라. 이야기 하시다가 이미 설계에 도입을 하시고 또 많은 것을 아버님께서 지도해 주신 것처럼 지금의 2003년 동안 4년서부터 해서 양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고기 부화를 시켜서 양식을 진행을 하는데 지금 현재 양식장을 만들어서 저희 고향 송도…. 제 고향이 송도입니다. 섬인데 거기에서 현재 양식을 하고 있습니다. 양식을 하고 있으며 아버님께서 대형 어장도 해야 된다고 해서 참치 망을 세트 해가지고 참치망을 하고 있고요. 또 육상에서 현재 전문양식을 6천 평 해서 현재 전문양식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그 자리에 옛날 연구소 자리였습니다. 연구소 자리에…. 그것은 앞으로 자원 가치가 상당히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해양의 터전으로 앞으로 많은 것을 개발하고 연구해서 거기에다 수산센터의 지점을 만들 수 있는 곳이 그곳입니다. 제가 그 자리에 앞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을 하면서 아버님의 섭리를 해양섭리의 일을 해나갈 수 있도록 되면 아주 잘 살 것입니다. (중략) 아버님께서 돈 1백6십억, 3백억 주셔가지고 배 만들고 나눠주고 나면 그 돈은 없어집니다. 그 돈은 회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가정은 먹고 살고 그 길을 통해서 전파는 시킬 수가 있겠지요. 하지만 맥을 잊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해양 쪽에서 분명히 돈 되는 사업을 해서 그 돈을 벌어서 1년에 열 척, 스물 척 많게는 삼십 척까지도 돈을 번만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업을 해야지만 아버님의 영원한 해양섭리의 중추적인 지도적으로 일을 해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멀게는 아버님께서 이야기 하신 대로 여수에서부터 또 우리나라 전역까지 또 원리는 저희들이 이미 잃어버렸던 원양 사업도 분명히 길이 있습니다. 원양도 안 된다고만 보셔서는 안 됩니다. 원양도 저희들이 하나하나 밑바탕에서부터 일을 해나가면 분명히 돈을 벌어가면서 하다보면 모든 것을 다 마칠 수 있습니다.)
147.38 수산사업은 누구나 다 하는 것이 아니고 나라도 못하는 거야. 어렵더라도 끌고 나가면 연령을 새로이 얼마나 연장시키느냐 하는 것이 해양사업을 하는 특권적인 계급을 꿰찰 수 있는 길이야. 국가가 지원하면 원양어업을 통해서 얼마든지 열 수 있다는 거야.
또 그리고 내가 말하는 것은 헬리콥터 관광 사업을 아시아에서 몇 개국을 중심삼고 미 대륙 전체에 148.07 그 이름이 미칠 수 있는 그 길을 지금 기반 다 닦아 놓았다구. 그렇게 알고 관심을 가져서 앞으로 정성을 다 들여 주기를 바라겠다구요.「예.」둘이 한번 노래하구. 부부끼리 정답게 노래나 한번 해. 무슨 노래하겠나? ‘뱃노래’ (녹음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