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조상시위교육대회

2005년 4월 27일 오후 2시 여수시 화양면 장등마을 청해가든에서 4박5일 개회식 말씀

존경하는 세계 평화대사, NGO 대표, 몽고반점혈족연합 지도자, 내외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세계 축복가정 여러분!  

이처럼 아름답고 화창한 봄날 산고수려한 이 대한민국 여수-순천 땅에서 귀하신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실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본인의 팔십여 평생은 형언하기 어려운 핍박과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일찍이 16세의 젊은 나이에 하늘의 소명을 받고 천명을 따라 출발하여 걸어온 지난 칠십년간은 사탄과의 싸움에서 생사의 기로를 넘나드는 형극의 노정이었던 것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어 주인되신 하나님, 우리 인간의 참된 부모되신 하나님을 알 길이 없는 인류는 거짓과 질곡의 늪에서 벗어날 줄을 모른 채 표류만을 거듭해왔습니다.

인간의 첫 조상으로 창조하신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인간은 부모를 잃은 천애고아의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거짓부모 사탄의 속임수 아래서 대대손손 대를 물려가며 거짓 혈통과 각종 허상 속에 살아온 수천년의 세월이 당연한 현실로 굳어지고 만 오늘의 세계를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돌감람나무로 수천년을 살아온 인류는 어느 것이 돌감람나무이고 어느 것이 참감람나무인지 식별할 수 있는 능력마저 상실하고 말았으며, 마침내 지구성은 온통 더러운 사탄 혈통의 후예들인 육십억 돌감람나무들로 뒤덮인 지옥권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여기에 단 한그루 하늘의 참감람나무로 인침을 받고 출발한 길이 본인의 지난 칠십년 생애였던 것입니다.  

사실은 2천년 전 예수님도 참감람나무의 사명을 부여받고 지상에 현현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생애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하늘이 그 시대에 예수님을 특별히 선택하여 보내신 그 뜻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던 유태교의 불신과, 권력투쟁에만 눈이 어두웠던 이스라엘의 실수로 말미암아 참감람나무의 축복의 열매 하나도 맺어보지 못한 채 그만 생애를 마치고 말았지 않았습니까?

따라서 예수님의 사후 하늘은 다시 2천년 기나긴 세월동안 참감람나무를 심어 안전하게 키우고 꽃피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터를 닦아오신 것입니다.

60억이 넘는 돌감람나무들이 전지구성을 덮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대로는 수천 수만년을 기다려도 돌감람나무는 돌감람나무일뿐, 참감람나무로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기적은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뿌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돌감람나무 혈통이 누구나 원한다고 해서 하늘의 참된 혈통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하늘로부터 참된 혈통의 뿌리와 내용을 갖고 오시는  참감람나무가 필요한 것입니다.

참된 뿌리는 하나님의 참사랑

돌감람나무는 밑동부터 완전히 잘라버려야 합니다. 가지 하나라도 남겨놓으면 참감람나무로 다시 태어날 자격을 상실합니다. 다시 말해서 돌감람나무의 흔적이 전혀 없는 백지의 상태에서라야 참감람나무의 싹을 받아 접을 붙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택의 여지도 없이 돌감람나무로 살아온 전 인류의 처지는 명약관화합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은 참된 뿌리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뿌리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오늘날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현대과학을 통해서입니까? 아니면, 수천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발전해온 모든 철학서적들을 섭렵해서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오늘날 만인이 인정하는 소위, 세계사대종교의 교리를 통달해서입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참된 뿌리는 초과학, 초철학, 초종교, 초천주적 차원에서라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참감람나무로 오시는 분은 여러분을 다시 낳아줄 참부모로 오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생명은 반드시 부모를 통해서 받게 되는 것이 천리이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는 이 땅에 하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뿌리를 갖고 현현하십니다. 사탄의 거짓 사랑을 뿌리로 하여 태어난 인류를 무자비하게 밑동부터 베어버리고 참사랑의 순을 심어주는 사명을 하러 오시는 분이 바로 참 부모이십니다.

이처럼 우리 인류가 찾아야할 참감람나무의 뿌리는 하나님의 참사랑 뿌리이며, 그 뿌리는 참부모로부터라야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뿌리찾기 연합운동은[평화의 왕]되신 참부모를 통해 접붙임을 받음으로써 하나님을 찾아가는 초세계적이요, 초천주적인 참사랑 섭리혁명입니다.

 

결혼축복으로 접붙임     

여러분, 하나님의 참사랑 뿌리를 어떻게 돌감람나무인 타락인간에게 접을 붙일 수 있는 것입니까?

돌감람나무라고 해서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버리면 죽어버리고 맙니다. 죽은 나무에는 접을 붙일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참된 씨냐 거짓 씨냐에 달려있습니다. 타락의 후예된 여러분의 몸에는 어느 누구도 예외없이 사탄의 거짓 피가 준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생명을 걸어놓고 성취해야할 일생일대의 목적은 하늘의 참된 씨의 뿌리를 갖고 오신 참부모로부터 결혼축복을 받아 참된 뿌리인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전수받는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인간을 찾아 나온 구원섭리역사의 목적입니다. 즉 사탄의 거짓 피를 완전히 제거하고 하늘의 참된 혈통을 전수받아 하늘의 참된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인간 재창조운동입니다.

이렇게 참된 혈통을 전수받아 참감람나무로서의 생을 출발하게 되는 사람들은 참된 뿌리의 가정을 정착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다시는 그 가정에 사탄의 거짓뿌리가 발을 뻗지 못하도록 참부모를 중심축으로 하고 인류의 장자격인 (영계축복)[몽고반점 단일 동족권]을 새로운 씨의 지상통일 혈족권으로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전수받은 참된 혈통을 보전하여 여러분의 가정에서 조부모, 부모, 자녀, 이렇게 삼대 연대권을 형성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성을 계승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사탄세계와 인연되어 축적한 모든 소유권을 하늘 앞에 헌납하고 하늘로부터 새로운 소유권을 상속받아야 할 것입니다.

참된 뿌리의 진수인 하나님의 심정권을 상속받아 역사적으로 맺힌 가인ㆍ아벨간의 한을 해방 석방시키기 위한 참사랑의 실천이 여러분의 삶의 전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비장한 각오로 새 출발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천운이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나고 대한민국이 특별해서가 아닙니다. 하늘이 세우신 인류의 참부모가 한민족을 중심하고 참된 혈통을 전수해주는 섭리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돌감람나무로 밖에 살 수 없었던 우리에게 근본 참뿌리를 하사하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는 진심으로 무한한 감사의 박수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선천시대의 돌감람나무적 타성과 허영의 꺼풀을 벗어 던지고 후천시대의 참감람나무적 참사랑의 삶, 즉“위하는 삶”을 실천궁행하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길이 바로 영원히 끊기지 않는 참부모의 뿌리, 참스승의 뿌리, 참왕의 뿌리를 여러분의 가정에 정착시키는 길입니다.

여러분, 머지않아 국가단위로 천일국에 입적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종교단위로 간판들을 떼고 천일국 대열에 합류하는 때가 오고 있습니다.

수천수만의 세계적 씨족 종족들이 몽고반점 단일혈족권에 합병하는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영계의 수많은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여러분을 통해 참감람나무의 접붙임을 받고 싶어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돌감람나무로 영계에 들어간 여러분의 조상들은 지상계에서 아무리 선한 삶을 살다가 갔을지라도 부평초처럼 뿌리를 내리지 못한 채 유리방황하고 있습니다.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이 없으면 영원히 뿌리를 내릴 수 없는 신세가 여러분의 조상들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정에서 참된 혈통, 즉 참사랑의 뿌리를 지키는 하늘의 눈동자가 되고, 여러분의 조상들이 믿고 의지하고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 이처럼 값지고 엄청나게 귀한 것임을 알아야겠습니다. 현재 여러분 일족의 영생은 물론, 여러분의 조상과 후손의 영생까지도 걸려있는 무한한 가치의 축복입니다.

여러분,

본인은 금년, 천일국 오년을 출발하면서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천주통일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고 대관, 즉위하여 이 사실을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세계가 하늘의 주도함을 따라 급격히 변화해 갈 것입니다.

신천신지를 창건해가는 천지개벽의 함성소리가 영육계 도처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섭리적인 땅 여수-순천에서 우리는 해방과 석방의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목이 터지도록 외쳐야 할 것입니다. 저 봉화산 꼭대기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참사랑의 봉화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저 광대무변한 태평양 바다위에 축복가정의 다리를 놓아 초종교, 초국가, 초인종, 초세계적 차원의 천일국을 창건하는 주인이 되고, 선봉장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본인이 특별히 오늘 여러분에게 드리는 선물이 있습니다.

영계에 가 있는 사대종단의 대표자들과 세계적으로 알려졌던 왕, 대통령, 언론인, 학자들의 대표들이 보내온 절박하고 감격적인 증언 메시지를 수록한 책자를 드립니다.

오늘 본인이 전해준 주제강연의 말씀과 더불어 이 책은 여러분이 일생을 두고 필독서로 삼아 여러분의 영생을 준비하는 교재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