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사적 관점으로 본 자유와 석방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오늘 본인은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더 이상 인류를 이대로 방치할 수만 없는 최후의 순간이 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이 Rev. Moon의 눈에는 육십억 인류의 내일이 환히 보입니다. 여러분의 주위를 한번 둘러보십시오.

전후좌우 동서남북 어디를 보아도 전쟁과 질병, 인종분규와 종교적 갈등 그리고 불륜과 부패가 창궐한 절망의 세계로 치닫고 있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구상에 널려있는 이백여 국가들 중 과연 어느 나라가 오늘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제반 문제들을 해결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의 UN이 패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계를 책임질만한 양심과 힘이 있다고 보십니까?

진정 인류의 장래를 위해 세계인들을 규합하고 국가들 간의 평화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이 시대의 영웅을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까?

타락의 후예된 인간의 힘만으로는 결코 불가능한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인류는 하나님을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로 모시고 천운을 맞이해야만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천운은 아무에게나 원한다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하늘의 섭리를 알고 천운이 도래하는 때를 파악하여 그 천운을 인류와 접목시켜줄 수 있는 참부모님을 통해서라야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는 일반 세상에서 모두 고대하고 있는 구세주, 기독교적인 용어로서 인류를 죄악의 세계에서 구원해줄 메시아, 초림하여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가신 메시아가 다시 오셔야할 재림주, 영계와 육계를 통일하여 영원한 평화왕국을 통치하실 만왕의 왕, 즉 평화의 왕을 총칭한 말입니다.   

여러분, 본인은 오늘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도 없이 해일처럼 밀려오는 천운의 도래를 선포하고,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가 각자의 가정을 중심삼고 완성을 보아야 할 “섭리사적 관점으로 본 자유와 석방“을 오늘 말씀의 제목으로 삼아 인류가 가슴속 깊이 아로새기고 실천해야만 할 가장 심각하고 중대한 내용의 멧시지를 이 자리를 빌려 전 인류 앞에 선포하며 경고하고자 합니다.

 가정완성의 기준

여러분, 본래 하나님은 인간에게 스승중의 스승이요, 주인중의 주인이요, 왕중의 왕이요, 부모중의 부모인 참부모되십니다. 그러나 인류역사를 살펴보면 인류의 첫 조상되는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고아가 되어버린 자신들의 처지조차 깨닫지 못한 채 수천년을 살아왔습니다.

하늘의 전통을 가르쳐주실 참된 스승을 잃어버렸고, 영원히 받들고 모셔야할 참된 주인을 잃어버렸고, 생명을 내어놓고라도 충성을 다 바쳐야 할 참된 왕을 잃어버렸고, 영원한 참된 혈통을 전수해줄 참된 부모를 잃어버렸던 비통한 역사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인간의 소원은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참된 아드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타락과는 무관한 분으로서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분입니다.

하늘의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갖고 타락 전 본연의 아담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국가적 기준에서 장자권을 대표한 메시아로 현현하시는 분입니다. 이것이 바로 메시아 강림사상입니다.

오신 그 메시아는 완성한 아담의 자격으로 오시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이 절대적 기준에서 사랑할 수 있는 참된 신부를 맞아 참된 부부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루어야 할 본연의 부부이상을 완성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 터전 위에서라야 순수한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은 참된 자녀를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다시는 타락의 전철을 밟지 않고 영원한 선의 혈통을 출발시킬 하나님의 아들과 딸을 말하는 것입니다.

참 가정주의

그러나 메시아의 사명은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참 부모의 자리까지 나아가서 절대적 참 가정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이 참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위해 타락의 후예인 60억 인류는 그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메시아의 참 가정에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심정적인 접붙임은 물론, 혈통적인 접붙임도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접붙임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 모두는 타락성을 받고 태어난 돌 감람나무입니다. 돌 감람나무에는 백년 천년을 기다려도 참감람나무로 바꿔줄 돌연변이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영원히 돌감람나무로 남을뿐입니다. 그 혈통이 바뀌지 않는 한 돌 감람나무의 신세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육천년 묵은 이 돌 감람나무를 원둥치까지 무자비하게 잘라내고 그 자리에 참 감람나무의 싹을 접붙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 싹이 성장하여 나무가 되면 거기에는 참 감람나무의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타락한 인류는 죄악된 사탄 세계와 완전히 절연하고 참 감람나무 되는 참 부모를 통해 참 감람나무의 싹을 심는 결혼축복을 받아 참된 사랑, 참된 생명, 혈통을 출발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출발된 참 혈통은 참 감람나무 열매인 참된 자녀를 생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인간으로서는 이 길만이 참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 대대손손 참된 생명, 참된 사랑, 참된 혈통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처럼 참된 자녀가 태어나고 참된 부모가 생기면 자동적으로 그곳에는 참된 가정이 정착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바로 참 가정주의가 창출됩니다.

참 가정주의는 하나님의 참사랑주의입니다. 국경과 이념을 초월하고 모든 평면적인 세계를 초월하여 주체와 대상간에 서로 먼저 주고 베푸는 삶입니다.

주고서도 준 것을 잊어버리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받은자는 받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돌려주는 플러스적 사랑입니다.

이런 희생적이고 숭고한 참사랑 관계가 계속되고 확대되면 그 세계가 바로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로 발전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참된 영육계, 즉 참된 천주가 안착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힘은 이처럼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우주창조의 힘입니다. 결국 본연적 참사랑의 힘으로만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즉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는 누군가가 큰 권세를 쥐고 호령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그 세계는 자동적으로 우리의 마음이 움직여서 하나님의 사랑에 화답하고 화동하는 만민형제주의세계입니다.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세계가 그런 세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사대심정권

여러분, 참가정주의를 좀더 구체적으로 인간 성장의 온상이 되는 가정의 틀 속에서 살펴봅시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 가정은 하나님께서 이상하셨던 참 가정의 전형이었습니다.

무형으로 존재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실체로 들어내기 위한 사위기대 창조였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주체의 자리에서 인간을 대상의 위치에 창조하셨고, 하나님 마음속에만 존재했던 무형의 자녀, 무형의 형제, 무형의 부부, 무형의 부모를 아담 해와의 창조를 통해 실체로 완성하시고자 했던 것입니다.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실체 자녀로서의 참사랑 완성, 실체 형제로서의 참사랑 완성, 실체 부부로서의 참사랑 완성 그리고 실체 부모로서의 참사랑 이상 완성을 이루고 무한한 기쁨을 느끼시고자 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참 가정주의의 핵심은 인간관계의 가장 근간이 되고 참 가정을 이루는데 절대필요조건이 되는 “사대심정권”의 완성과 “삼대왕권”의 완성입니다.

사대심정권이란 자녀의 심정권, 형제의 심정권, 부부의 심정권, 부모의 심정권을 말합니다.

여러분, 인간은 이 땅에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형제 자매의 관계를 맺으면서 성장하고 결혼하여 부부가 되고 자식을 낳음으로서 부모가 되는 과정을 거쳐가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대심정권과 삼대왕권의 완성은 가정의 틀 속에서 이룰 수 있도록 창조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자녀의 심정권 완성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인간은 누구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태에서 누군가를 부모로 하고 자녀로 태어납니다.

 대통령의 아들로 태어나는 것이나 세계 최고의 미인 딸로 태어나는 것이나 그것은 우리의 선택권이 아닙니다.

그러나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숙명적으로 부모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 발전하게 됩니다. 부모를 모시고 더불어 살아갑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부모를 위해 생명까지도 바치겠다는 자녀로서의 부모에 대한 사랑과 효도의 심정을 습득하고 키워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상하관계가 됩니다.

부모가 직접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자식을 위해 헌신적으로 참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 터득하고 깨닫는 자녀의 부모에 대한 하늘의 심정입니다.

성장하고 철이 들어가면서 이 자녀의 심정도 완성되어가는 것입니다. 부모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영원히 바치는 삶의 기준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입을 떼기 전에 부모의 마음을 읽어 원하신 대로 모시고 섬기는 삶의 모습입니다.

부모의 눈빛만 보아도 그 분들의 심정을 헤아리고 참 자녀로서의 도리를 다하는 삶의 모습입니다.

횡적인 참 부모이신 육신의 부모에게만이 아니고 종적 참 부모 되신 하나님에게도 똑같은 절대적 기준의 자녀의 심정을 바쳐드리는 삶입니다.

자녀의 심정권 완성은 이렇게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처럼 귀한 것입니다.

가정의 틀을 벗어나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의 심정권입니다.

둘째로 형제의 심정권 완성 역시 한 가정의 틀 속에서 형제 자매끼리 어울려 살면서 부모의 삶의 모습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배우며 완성하는 참사랑의 심정권입니다.

어머니와 같이, 아버지와 같이 닮아가는 심정권입니다. 인간 관계를 놓고 보면 전과 후의 관계입니다.

 형이 주체라면 동생은 대상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형을 절대적 가치의 주체 자리에 세워주는 것은 대상된 동생입니다. 오빠를 아버지처럼 모시고 받들며 누나를 어머니처럼 믿고 의지하는 형제 자매간의 아름다운 심정권의 완성입니다.

형은 동생을 대해 마치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심정으로 보살피고 위해주는 삶이요, 동생은 형이나 누나를 대해 아버지 어머니를 섬기고 모시듯이 받들고 모시는 참사랑의 실천입니다.

서로가 부족한 점을 메워주고 좋은 점은 키워주고 배우는 참된 형제애의 완성입니다. 그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는 피를 나눈 형제 자매간의 사랑이요 심정권입니다.

이처럼 참된 가정권에서 참된 자녀의 심정권과 형제권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자녀들은 세상에 나가서도 수정처럼 맑고, 밝은 태양처럼 빛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어른들을 만나면 자신의 부모를 모시듯이 똑같은 심정으로 받들고 섬길 것이며,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형이나 동생을 위해 베풀듯이 참사랑을 나누어주며 사는, 만인에게 사랑받는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남보다 하나 더 주고, 어떤 일을 해도 남보다 한 시간 더 일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돌보기 전에 남의 입장과 처지를 먼저 고려하고 양보하는 참된 사랑과 심정의 소유자로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비록 나이는 어린 모습일지라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가 믿고 의지하는 중심인물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체득한 형제 심정권의 완성은 인간의 영생을 놓고 절대적인 가치를 키워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부부 심정권의 완성은 어떻게 이루는 것입니까? 부자지간이나 형제지간의 관계와는 달리 부부간의 관계는 처음부터 혈연으로 맺어진 절대적 관계가 아닙니다.

성장한 환경과 처지가 다른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 만나 새로운 생을 함께 창조해 나가는 실로 혁명적인 결단이요 결심입니다. 그러나 부부관계는 참사랑으로 일심동체가 되면 혈연보다도 더 강하고 절대적인 관계로 승화합니다. 부부관계 속에는 무궁무진한 보화가 숨어 있습니다.

한번 하늘을 중심삼고 부부의 인연이 맺어지면 영원히 헤어질 수 없는 절대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을 보면 아담과 해와는 다 같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쌍태와 같은 입장이었지만 해와는 아담의 동생 자리에서 출발했습니다.

아담은 해와의 오빠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장하여 부부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부부간의 관계는 한 피를 나눈 오빠요 누나요 동생의 차원에서 출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하나님을 참 부모로 하여 태어났고 영원히 모시고 살아야하는 숙명을 타고 났습니다.

여기에 어떻게 이혼이라는 마수가 뻗어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 하늘이 지켜보고 있고 량심의 칼이 날을 세워 버티고 있는데 어찌 감히 자신의 영원한 기쁨의 반려자를 버릴 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절대, 유일, 영원, 불변인 것처럼 부부간의 사랑도 절대적이요, 유일하고 영원 불변한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원칙, 즉 천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심신일체로 부부 심정권을 완성한 부부는 하나님의 기쁨이요 우주의 소망입니다. 참된 부모의 심정권을 완성시킬 절대적 필요조건입니다.

신인애 일체를 완성시킬 절대 가치적 기준의 참 가정의 토대입니다. 따라서 부부의 자리는 하나님과 자녀가 합한 자리요, 형제가 합한 자리요, 부모가 합할 자리입니다. 사대 심정권의 절대적 주체의 자리요, 대상적 자리이기도 합니다.

아내에게 있어서 남편은 이상적인 하늘의 아들을 맞게 해주는 자리요, 하늘의 오빠를 맞게 해주는 자리이며 하늘의 남편, 하늘의 아버지를 맞게 해주는 절대적 위치입니다. 남편에게 있어서 아내도 마찬가지로 절대적 존재입니다.

그러나 인간 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신성한 인간관계의 틀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인류역사 속에는 만유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서 원리와 원칙에 벗어나지 않은 범위 내에서 타락한 당신의 자식들을 다시 복귀해야 하는 서러운 한의 심정이 서려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로부터 결혼축복을 받아 참된 부부가 탄생하는 결혼식이야 말로 육천년간 쌓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드리는 해방-석방의 순간이요, 본연의 혈통전환을 향한 시발점이 되며, 가정의 행복이 약속되는 새로운 출발의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모의 심정권 완성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는 것입니까? 여러분, 아무리 이상적이고 훌륭한 부부라 할지라도 자식을 생산하지 못하면 영원히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부모의 위치는 첫 아기가 태어나서 도착의 일성을 외쳐대는 그 순간에 결정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기쁨의 대상으로 창조하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찬가지로 부부가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것은 대상 되는 자식들을 통해 하나님과 같은 영원한 기쁨을 느끼기 위한 창조의 역사입니다.

부모는 자녀를 낳아 실체의 하나님 입장에서 하늘의 자녀를 재창조하고 양육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무형의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양육하던 그 참 부모의 심정권을 체험하고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아들 딸을 양육하면서 체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제이 창조주가 되는 영광을 입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담 해와를 창조하심으로써 제이대 창조주의 기준은 세워주셨지만 제삼대 창조주의 위치에 세워질 손자 손녀를 못본 것이 역사적 한으로 남아졌습니다.

타락으로 혈통이 뒤바뀐 사탄의 자식들을 당신의 참된 혈통으로 세울 수 없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돌감람나무로 태어난 인간이 메시아로 오신 참부모의 은사권 내에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고 혈통전환을 하는 축복결혼을 통해 선의 자녀를 생산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삼대를, 즉 손자 손녀를 안겨드리는 섭리관적 차원의 효도가 되는 것임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본연의 사랑, 본연의 생명,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을 창조하는 제삼 창조주의 역사적 출현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한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께서 창조이상으로 소원하시던 그 이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 완성된 참 가정이 확대되어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 즉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부모는 하늘을 대신하기 때문에 가정의 중심입니다. 반면에 자녀는 땅을 대신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하늘은 주체의 위치요 땅은 대상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주체되는 부모는 대상되는 자녀를 하늘의 뜻에 맞게 양육하고 결혼시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다시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순수하고 선한 혈통을 보전하여 자자손손 하늘의 혈통을 전수해줄 수 있는 참되고 동일한 가치의 결실인 하늘의 씨로서의 전통을 확립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본연의 부모 위치를 다시 찾아세우고 부모의 심정권을 완성하는 유일한 길이 바로 이 길입니다.

삼대왕권

여러분, 삼대왕권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한마디로 사대심정권은 참된 부부의 사랑 일체를 중심삼고 완성된다면, 삼대왕권은 아담과 해와가 죄 없는 선한 자녀를 생산하는 데서 완성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대라면 아담은 이대, 그리고 아담의 자녀들은 삼대째가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놓고 보면 조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입장에서 일대가 되고, 부모는 이대가 되며 자녀는 삼대가 되는 것입니다. 조부모가 과거를 대표하는 왕과 왕비라면 부모는 현세계를 대표하는 왕과 왕비며 자녀는 미래세계를 대표하는 왕자와 왕녀로서 삼시대권을 여러분의 가정에서 모두 찾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한 가정권에서 정분합의 창조과정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조부모가 정이면 부모는 분이 되고, 다시 합을 이루는 위치는 자녀가 차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부모를 사랑하고 모심으로서 우리는 과거를 배우고 상속받습니다.

부모를 사랑하고 모시면서 자녀들은 현재를 배우고 익힙니다. 또 조부모와 부모는 손자 손녀와 자녀를 사랑하는 데서 미래를 느끼고 소망하게 됩니다.

본래 아담과 해와가 완성했더라면 아담은 완성한 천국의 아버지이자 왕이 되었을 것이며 해와는 완성한 어머니이자 왕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가정의 주인이 되었을 것이며 가정적 왕권, 민족적 왕권, 국가적 왕권, 세계적 왕권이 생겼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상천국의 왕이요, 아담은 하나님의 실체를 쓴 지상천국의 왕이 되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가정을 놓고 볼 때 조부모는 하나님이 파송한 하늘의 전권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부모를 하나님처럼 모시고 받들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모시는 부모는 육십억 인류를 한 가정으로 품은 가정의 왕과 왕비입니다.

미래를 책임져야 할 자녀들은 하늘의 전통을 고수하고 왕되신 부모에게 효도와 충성을 다 바쳐 선한 하늘의 왕통을 전수받아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늘의 삼대권 완성을 평면적으로 한 가정권에서 총체적으로 완성을 보는 것이 참 가정주의의 시작입니다.

이처럼 본연의 가정은 하나님께서 창조목적으로 세우신 지상-천상천국의 전형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대심정권과 삼대왕권을 완성한 가정이야 말로 인류가 소원하는 평화왕국을 이 땅 위에 창건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완성된 새로운 가정은 하늘나라의 왕궁입니다. 그 구성원인 가족 모두는 하늘의 왕족입니다. 그러나 조부모, 부모, 자녀를 막론하고 참사랑의 일체권을 완성하지 못하면 삼대왕권의 완성도 볼 수 없으며 사대 심정권의 완성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성경에 보면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으라.”(누 5/38)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에 헌 부대인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벌써 새 부대인 후천시대가 개문했습니다.

 참 부모의 현현과 더불어 천운이 이 땅에 도래했습니다.

이십일세기의 출발과 더불어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이 이 지구상에 창건되어야할 숙명적이요 절대적인 섭리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제 하늘의 소명을 받은 우리에게는 오직 외길, 평화왕국을 이 땅 위에 창건하는 사명만이 있을 뿐입니다.

영계는 벌써 문을 활짝 열어놓고 사대성인은 물론 수백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를 돕기 위해 폭풍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여러분을 도와서 지구성에 널려있는 수백 수천의 각종 경계선과 국경선을 철폐하고 총심정권 해방의 시대, 즉 천일국을 창건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여러분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참감람나무로 새롭게 태어난 여러분은 새로운 눈과 새로운 귀와 새로운 가슴으로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을 맞아 참 가정주의를 실천궁행하는 선각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천명으로 본인을 참부모의 위치에 인을 쳐서 파송하신 하늘의 뜻을 본인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참부모는 세상을 구하는 구세주의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인류의 죄를 벗겨주는 메시아의 책임을 다 해야 합니다. 참사랑 중심한 결혼축복을 통해 새로운 참감람나무 밭인 참 가정들이 이 지구성에 차고 넘치게 만들어야 합니다.

본인에게 내리신 이 소명적 천명은 이제 혁명적 속도로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교차결혼으로 맺어진 수천 수만의 축복가정들이 세계 방방곡곡에서 “초종교 초국가 연합“의 기치를 들고, 혹은 ”몽고반점 동족권 세계평화연합“의 이름으로 천일국 창건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그들이야말로 생명을 걸고 뛰는 후천시대의 하늘의 특공대원들입니다.

이제는 그 어떤 세력도 이 참사랑 혁명의 봉화를 잠재울 수 없을 것입니다. 천운이 함께하고 전 영계가 우리와 동역동사하는 이 신천신지 창건의 태풍을 누가 저지할 수 있단 말입니까?

겸허한 자세로 해일처럼 밀려오는 천운을 맞이하십시오. 지금은 새로운 가정시대입니다. 천운에 역행하는 이기적 개인주의 행위들과 인륜을 파괴하는 부도덕한 행위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권에 돌아온 참 가정을 창건하십시오. 여러분 스스로가 참 부모가 되십시오. 그 가정에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영원한 평화와 행복이 그 가정에 넘칠 것입니다.

초종교 초국가연합 운동과 몽고반점 동족권연합 운동은 벌써 인류를 선도하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좌우명은 이제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이 되어야 합니다. 몽고반점 동족권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재축복을 받아 몽고반점 단일혈족권”으로 승화시켜 이 지구성을 하나님의 조국, 참 가정의 조국으로 창건하는 전위대가 되십시오.

참사랑의 갑주를 입고 이 땅에서 악의 사탄 세력을 몰아내는 용장들이 되실 것을 촉구합니다.  

오늘 본인이 전해준 이 천명을 귀하게 받으셨을 줄 압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시거나 우리는 모두 하늘을 중심한 한 가족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량심을 통해 하늘은 역사하실 것이며, “위하는 참사랑의 삶”의 줄을 타고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은 동원된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이 새롭게 창건하는 참 가정 위에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