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하나님의 조국광복

2005년 3월 4일 오전 10시 청평수련원 천일국 정착 실현을 위한 전진대회에서의 말씀

1.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천일국 5년의 뜻깊은 섭리적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천주통일 평화의 왕 대관 즉위식을 승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을 직접 모시고 신천신지의 세계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전영계의 협조를 받으며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인 지상 천상 천국 즉, 평화세계 창건을 위한 역군으로 불리움을 받고 이 자리에 달려왔습니다.

2. 본인은 오늘 이 뜻깊은 천일국 오년 3월달을 맞아 평화왕국의 본전성지인 이곳 천성왕림궁전에서 하나님께서 그토록 소망해오신 “참하나님의 조국광복”이라는 제목으로 이 시대에 여러분이 필히 알고 실천해야할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찾아온 새봄과 더불어 여러분도 오늘 마음 문을 활짝 여시고 후천시대의 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야

3.여러분,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하나님이 예고하셨던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찾는 것이 오늘 우리 인류의 소망이요, 또한 지금까지 수천년 역사과정을 살다 간 인간들에게도 소망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될 것입니다.

4.그러면 이러한 소망의 그 나라, 소망의 그 의가 어찌하여 우리의 최후의 목표로서 남아지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와 그  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하나님과 인간이 아무런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타락으로 인해 하늘의 혈통을 상실하고 대신 사탄의 핏줄을 받은 사탄의 자식들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5. 즉 그 나라와 그 의의 중심인 참아버지와 참가정, 그리고 그 참국가에 대하여 무지한 인간으로 전락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런 무지한 백성과 인류를 깨우쳐, 그 참아버지와 참가정과 참국가가 어떤 것인가를 가르쳐주기 위하여 지금까지 역사노정에서 수고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이 아직까지도 우리의 소망이요, 목표로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6.여러분, 이 세계에는 현재 200개가 넘는 국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나라들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내 조국”이라고 정말 사랑을 받는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타락세계를 철저히 부인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지금까지 6천년간 하나님이 섭리해 오신 목적입니다.

7.그래서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 당신의 나라를 찾는 섭리를 해오신 것입니다. 그 나라가 협조 안하면 하나님의 인류복귀에 대한 뜻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된 종교를 중심삼은 참된 국가가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어느 한때를 맞이해 가지고 특정한 당신의 나라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민 이스라엘 나라와 유태교를 중심삼은 섭리역사였습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나라

8.여러분이 소망하는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그 나라는 오늘날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와 같은 나라가 아닙니다. 이런 나라는 어차피 작별을 고해야 할 나라입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하나님의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 없는 사람에게는 본적지가 없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국적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수 있는 터전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세에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그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9.나라가 있어야 비로소 천추만대의 우리 후손 앞에 고이 남겨 줄 수 있는 전통도 남는 것이요, 우리가 피땀을 흘린 모든 노력도 남는 것이요, 하늘의 수고를 축하할 수 있는 기념탑이 이 땅 위에 생기는 것이요, 모든 영광의 흔적이 이 땅 위에 남을 수 있는 것이지, 그 나라를 찾아 세우지 못하면 모두 다 허사가 되는 것입니다.

10.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 가정은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나라를 지키는 가정이다. 따라서 내가 참부모님 앞에 효자 되고, 국가 앞에 충신의 도리를 해야 된다.”고 하는 신념을 언제나 갖고 살아야 됩니다.

11.우리들이 찾아가야할 길은 진정 가고 싶은 길이요. 우리들이 찾아 이루어야 할 나라는 영원히 영원히 살고 싶은 나라입니다. 우리들이 가져야 할 재물은 천주적인 것인 동시에 내 것이요, 이 시대의 것인 동시에 과거의 것이며, 동시에 미래의 것이라고 보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생각으로 이상향을 그리고 생활로 의의 법도를 세우면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12.여러분에게 그런 나라가 있습니까? 없기 때문에 그 나라를 찾아 이루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 나라는 무슨 나라라고 했습니까? 이상의 나라, 통일의 나라, 평화의 나라입니다. 60억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더불어 사는 나라입니다. 천주통일 평화의 왕을 우리의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왕으로 모시고, 영원한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평화의 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13.여기에는 가정도 협조하고, 종족도, 민족도, 세계도 다 협조할 것입니다. 영계까지도 총동원 되어 5대성현은 물론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도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협조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몸 마음의 통일을 바탕으로 한 개인을 통일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 뜻은 지상에서

14.하나님께서는 섭리의 뜻을 기필코 이 지상에 이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뜻이 이루어진 결과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이 세계만민을 구하고 그들을 하나님이 전부 자녀로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섭리의 뜻이 아닐 수 없습니다.

15.만일 지상에서 국가를 복귀하는 일을 자기 생애에 다하지 못하고 죽을 경우에 여러분은 영계에 가더라도 하늘나라에 속한 참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가 없게 됩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서 통치된 실적을 가지고 영계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본래 하나님의 창조기준이기 때문입니다.

16.여러분, 본인은 지금까지 일생동안 세상것에는 관심이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그 나라에서 죽어야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렇게 살다 가지 못하면 내 생애는 비참한 생애가 아니냐? 그러니 죽기 전에 그 나라를 찾아서 단 하루라도 그곳에서 살다 가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본인의 평생소원이 되었습니다.

17.그런 한 날을 위해서는 수천날의 희생을 투입하자는 마음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르는 여러분은 쉬더라도 나는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못 하면 외국인을 동원해서라도 해야 되고, 이 나라가 못하면 외국을 통해 포위작전을 해서라도 가야 하는 길입니다. 이처럼 천일국 시대를 결실해가는 하늘길에는 실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사탄의 방해로 빚어지는 절충이나 연기 연장도 있을 수 없습니다. 완전 완결섭리는 글자 그대로 본인의 생애에서 섭리의 총체적 완결을 보아 하나님의 창조리상인 평화왕국을 완성하고야 마는 대단원의 섭리입니다.

18.따라서 나라가 없는 자는 언제나 공격을 받게 됩니다. 불쌍한 입장에 서게 됩니다. 어이없이 당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즉 하나님이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나라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19.우리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피땀을 흘리는 것은 결국 영원한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천추만대의 후손들이 길이 찬양할 수 있는 복지국가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계 혈통의 자녀들이 천명을 받들어, 즉 하나님을 대신한 명령과 왕권을 가지고 치리하는 그런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20.거기에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한번 형성되면 영원한 국가체제로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 자신이 그런 나라의 백성이 못 되었다는 사실이 원통스러운 것이 아니냐는 말입니다.

21.그런 하나의 나라를 갖지 못한 것을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그런 나라에서 살지 못하는 것을 한탄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의 불변의 주권을 찾아 세우지 못한 것을 우리는 회개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22.그러한 주권과 나라와 국토를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은 인류역사를 통해 주권국가들을 세워 나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수많은 백성이 희생됐고, 수많은 나라가 망했고, 수많은 주권들이 교체되어 나온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23.그렇게 희생을 당한 수많은 사람들 중 하늘편에 있는 사람들, 혹은 하늘의 뜻을 위해서 희생당한 모든 애혼들은 어느 한때에 그런 한 나라, 그런 세계가 세워지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24.인류시조가 타락한 후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신 것이 아니라, 사탄이 주관하게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래 이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 되어야 했습니다.

25.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은 직계혈통의 자녀, 그 자녀들로서 구성된 참된가정을 위주로 하여 종족과 국가와 세계가 이루어졌더라면 그야말로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세계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나라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가정이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개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26.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이렇게 전체가 하나님과 반대되는 입장에, 서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의 역사요, 타락의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7.따라서 이 세계를 그냥 이대로 방치해두면 하나님이 창건하시려던 창조리상의 영원한 참사랑의 세계를 이룰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본래 의도하셨던 창조이상을 실현시켜야만 본래의 권위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자리를 표준해 가지고 악한 세계를 수습하여 본래 이상하셨던 본연의 참된 세계로 이끌고 나오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28.그런데 이 땅에는 지금 200이 넘는 타락주권의 나라가 산재해 흡사 국가전시관을 방불케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소망하신 그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29.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그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인간이 모르는 가운데 역사를 통하여 시대를 섭리해 나오셨습니다. 하나의 개체를 통하여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주관하고자 하는 소망으로 아담을 지었고, 또 완성을 향하여 키워 나갔습니다.

30.그런데 아담 한사람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는 사분오렬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수습하고 연결시켜 나오는 것이 구원섭리역사입니다.  

31.아담은 모든 인간의 조상이기 때문에 아담 개인을 잃어버림은 전체를 잃어버림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다시 불러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며, 다시 세워질 그 한분은 사탄세계의 종족과 민족과 나라까지도 포기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생명까지도 내어놓는 참사람이라야 합니다.

32.여러분, 모든 종교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공통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여러분도 잘 아시는 기독교의 역사를 예로 들어 한번 살펴봅시다.

역사적 증거

33.노아는 민족적인 환경에 처해 있었어도 거기에 속하기를 원치 않았고, 나라에 속해 있었으나 그 나라에 구애되지 않고 자기의 소망의 나라를 찾아 나갔습니다. 소망의 나라를 찾아 세우기 위해서 그는 갖은 시동과 역경을 거쳐 나가야 했습니다.

34.노아에게는 친척도 있었고 민족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하나님의 뜻의 나라를 추구해 나갔던 사람입니다. 노아에게 바랐던 하나님의 소망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개인적 환경을 굴복시켜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춘하추동 하루도 빠짐없이 120년의 시동과정을 넘는 그 고충이 어떠했겠습니까? 가정까지도 그를 버렸으나 노아는 그 어떠한 화살도 다 맞아가며 120년을 뚫고 나갔습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전에 먹고 마신다면, 후에 모두 탕감 받아야 된다는 원칙을 노아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35.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를 세워 갈데아우르를 떠나게 했습니다. 하란이 자기들이 가서 살아야할 곳인 줄도 모르고 무조건 믿고 복종하는 마음 갖고 그곳을 향해 갔습니다. 사라는 바로왕에게 끌려가서도 결코 아브라함을 원망하거나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소망의 나라를 향해 가는 그들의 마음은 아무리 모진 핍박이 몰아쳐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36.야곱을 보십시오. 그는 자기에게 내린 축복에는 소망의 나라와 민족이 약속되어 있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아무도 그의 강한 신념을 꺾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뜻은 개인, 가정, 종족으로 넓혀져 우리의 선지자들은 점차 세계적인 소망을 걸고 나갔던 것입니다.      

예수님 중심의 섭리

37.예수님의 생애는 어떠했습니까? 그는 유태민족의 불신과 이스라엘의 핍박으로 유랑하는 신세가 되었고, 마침내 십자가의 제물로 사라짐으로서 영육 아우른 소망을 다 이루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38.그러나 메시아는 하늘과 땅의 모든 장벽을 허물고 하나로 통일된 나라를 찾아 세워야 할 사명을 가지고 오시는 분입니다. 이 타락한 땅을 중심하여 구성된 이념국가는 망해도 천륜이 요구하는 이념국가는 기필코 세워져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39.아담을 중심하고 바라시던 하나님의 소망은 아담 개체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아담을 중심한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나라와 세계를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40.메시아가 그토록 이루려고 목적했던 나라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깨어졌을 때 이스라엘은 망했습니다. 따라서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에게는 아담을 완성시키고 메시아의 사명을 완성시킬 책임이 있습니다. 그분에게는 아담을 완성시켜 아담을 중심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완성시킬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41.하나님께서는 역사를 통해 때에 맞추어 중심인물들을 지상에 보내어 절대적인 하나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일을 진행시켜 나왔지만 번번이 그들이 실패했습니다. 그러면 또다시 의인을 찾아 세워 그 일을 경영시키고, 추진시키고, 성사시키기 위해 애써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복귀섭리역사였던 것입니다.

42.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내 개인을 희생시키더라도 감사해야 되고, 또 내 가정과 종족, 민족,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나와 그런 나라가 나타나야 새 세계는 수습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이 아무리 희생되더라도 그 나라가 세워지지 못하면 개인의 희생은 물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희생까지 또 다시 계속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

43.여러분, 오늘날 여러분이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나라와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하시는 목적도 그 나라와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주권 없는 나라의 국민은 불쌍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1-33)”고 하셨습니다.

44.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 앞에 하나님을 대신한 하나의 실체로서, 하늘의 혈통을 대표할 수 있는 분으로서 예수님을 이 땅 위에 보내셨던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이 땅 위에 제일 처음으로 하나님의 역사적 소망을 성취해 드리기 위해 오신 분이었던 것입니다.  

45.4천년만에 비로소 그런 입장에 세워진 아들로서 유태교를 중심하고 요셉 가정을 통해 나타난 참된 씨로서 이 땅 위에 세워진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46.그러나 이때 사탄편은 벌써 국가들을 세워 하늘편을 공격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늘편에서도 완전한 발판의 국가적인 기준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악한 세계에서 하나의 나라를 편성하기 위해 4천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47.여러분, 예수님은 이 땅 위에 나라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하나의 나라를 찾으러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늘이 그토록 수고하여 준비했던 이스라엘과 유태민족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를 영육 아울러 찾지 못하시고 영적으로만 찾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는 이 땅위에 아직까지도 실체의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48.이것은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대해서도 ‘사랑하는 내 조국, 내 사랑하는 민족’이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까지 하나님 나라의 터전이 이 땅에 세워지지 않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49.그래서 지금까지도 기독교인들은 나라 없고 주권없는 백성과 같은 입장에 떨어져 어디를 가나 죽임을 당했던 것입니다. 순교의 피를 흘림으로써 발전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심은 기독교이니 그렇게 순교의 피를 흘려 거두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50.그러나 이제 피를 흘리며 박해받던 시기는 끝났지만 그것이 그대로 죽어 없어지지 않고, 기독교의 영적 기반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실체의 나라를 세계적으로 찾아 이루기 위해 그 나라를 흠모하고 주님을 고대하며 나온 것이 바로 재림사상입니다.

51.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이제는 인류도 후천시대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천운을 받고 있습니다. 그 숱한 불신과 배신의 소용돌이 속에 시달려온 이 지구성에도 이제는 신천 신지가 열리고 있습니다. 천일국 오년의 봄이 뜨겁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모든 축복가정들이 분연히 일어서야할 때가 왔습니다.

52.천일국 창건을 위한 종적 아벨 위치에 ‘초종교 초국가 세계평화연합’을 세우고, 세계인구의 70퍼센트 이상을 포함하고 있는 몽고반점 동족을 결혼축복을 통해 몽고반점혈족으로 묶어 횡적 가인권으로 세움으로서 60억 인류를 한 가족으로 만드는 섭리적 책임을 우리 축복가정들이 완수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인종간의 담, 종교간의 벽 그리고 국가간의 국경선들도 깨끗이 헐어내야 할 것입니다.

53.하나님께서는 이제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만왕의 왕, 즉 평화의 왕이요, 인류의 참부모되는 본인에게 전권을 전수해주셨습니다. 인종과 국가 그리고 종교를 초월하여 인류를 하나의 대가족으로 묶는 유일한 방법은 교차결혼축복의 길 밖에 없습니다. 어제의 원수가 오늘의 친척이 되고 전통과 문화가 다른 이방민족끼리 하나의 대가족이 되는 길이 이 방법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54.여러분,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의 가족과 종족들을 축복해주고 그들을 중심한 종족 훈독교회를 설립하십시오. 가정연합운동의 승패는 물론 대한민국의 통일 더 나아가서는 인류 대가족화의 섭리적 승패가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55.선천시대의 관습과 사고의 틀에서 하루속히 탈피하십시오. 정오정착적 삶의 실천을 통해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하늘과 참부모님께 봉헌하십시오. 여러분은 천일국 국민으로서 영원한 평화와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손은 영영세세토록 여러분의 업적을 기리고 자랑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도 참부모님을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56.부디 오늘 주신 메시지를 뼈에 새기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열어가는 천일국의 정병된 각오로 떠나십시오. 여러분의 가슴속에 타오르는 참사랑의 불길이 여러분을 인도해줄 것입니다. 하늘의 용기를 품고 참된 주인, 참된 스승, 참된 부모의 길로 매진하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