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심정의 해방, 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

2004년 12월 13일, 미국 워싱턴DC 메리엇 와드먼파크 호텔에서 거행된 ‘공동유산 조찬 정상회의’ 때, 참부모님께서 강연한 기조연설문 전문이다.<편집자 주>

1.존경하는 전 현직 국가원수, 세계의 종교계와 각계를 대표하는 지도자, 미국의 고명하신 지도자,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하늘이 결정하시고 진행하시는 섭리의 때와 방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본인은 오늘 이 시점에서 전 세계 60억 인류에게 전해 주어야 할 하늘의 경고적 차원의 메시지를 들도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역사상 그 어느 누구도 확실히 알 수 없었던 하나님의 사정과 심정을 여러분에게 밝힘으로써 이제 섭리적 종말기에 처한 인류가 져야할 책임과 방향성을 바르게 제시하고자 오늘 본인은 ‘하나님 심정의 해방, 석방을 위한 효자, 충신이 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참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하셨는가 하면 혼자 있으면 자극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쁨이란 상대 관계에 의해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기쁨의 자극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필요합니다. 사랑은 혼자서는 못합니다. 이를 위해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의 파트너인 자녀로 지음 받은 것입니다.

3.이렇게 하나님은 인간의 아버지요,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 골수 중의 골수를 몽땅 투입하여 창조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는 사랑이 교차되는 그 중심, 생명이 교차되는 그 중심, 이상이 교차되는 그 중심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전지전능하신 당신과 같은 동등한 자리요, 동위(同位)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본심은 최고의 것을 희망하는 것입니다.

4.창조이상 완성은 어디서부터 시작됩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인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이상(理想)은 신인일체(神人一體)이기 때문에 인간의 완성이 없는 한 하나님의 완성 역시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인간 조상,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닮은 무한한 가치적 존재가 되기를 얼마나 고대하셨겠습니까?

5.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참아들 딸을 가질 수 없게 되셨습니다. 따라서 참사랑을 중심하고 혈통적인 인연을 가질 수 있는 하나님의 가정도 이루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6.그 대신,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과 거짓 혈통의 인연을 맺음으로써 타락한 후손인 우리에게는 몸 마음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아담 해와는 원수가 되었고 그들의 아들딸들 간에는 살육전이 벌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참다운 인류의 조상으로, 인류의 부모로, 당신의 아들딸로 대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둘도 없는 아들딸, 영원한 독자 독녀를 잃어버리게 되신 것입니다.

7.타락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남녀간에 타락한 것이 무엇입니까? 남녀간에 타락한 것이 무엇입니까? 성서의 문자 그대로 선악과를 따먹은 것입니까? 과일을 따먹은 게 원죄가 될 수 있어요? 이성간에 타락할 수 있는 것은 잘못된 사랑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시조가 과일을 따먹은 죄로 그 후손이 천대 만대 죄인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혈통적으로 죄의 뿌리를 심어 놓았기 때문에 유전법칙에 의하여 영원히 지속되는 것입니다.

8.불륜한 행음(行淫)관계에 의하여 해와는 천사장과 하나가 되었고 아담은 다시 천사장과 하나가 된 해와와 하나됨으로써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하지 않고 천사장을 중심한 부부관계를 맺고 가정을 이루게 되었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결국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게 된 것입니다.

9.본래 창조이상 가운데 사랑은 소유권을 결정짓게 합니다. 따라서 일단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그 사랑을 중심한 주체와 대상은 서로의 소유권을 지니게 되는 것이 원리입니다. 이런 원리적 기준에서 천사장이 타락하여 악신(惡神)이 된 사탄은 불륜의 사랑의 인연을 통하여 타락인간들에 대한 소유권을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게 되었고, 인간의 진정한 아버지는 하나님이신데도 오히려 사탄이 아버지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예수님은 “너희 아버지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려 한다”고 책망하셨던 것입니다.

10.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보좌 위에 계시는 만군의 여호와는 전지전능하시니 자유로이 호령하시고 만사가 형통할 줄 알지만 실상 하나님은 한을 품고 비참한 입장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11.순수한 본질적 사랑을 지닌 하나님 앞에 이상적 대상으로 그리던 아담 해와가 타락하여 떨어져 나갔을 때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슬펐겠습니까? 타락의 당사자들보다, 그리고 이 세상 어떤 인간보다도 더욱 지극히 슬프셨을 것입니다. 잃어버린 내용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리고 그 가치가 크면 클수록 그 비참함은 더욱 큰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식들을 다시 찾기 위해 이때까지 복귀의 길을 더듬어 나오셨습니다.

12.하나님은 막연한 분이 아니십니다. 구체적인 인격을 지니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과는 최고의 사랑과 기쁨을 인간과 영원히 함께 나누시려던 하나님은 그 출발점을 인간조상으로 인해 잃어버리셨습니다. 바로 아담 해와의 타락 때문입니다.

13.본연적 참부모의 자리에 계셨어야 할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를 빼앗기셨으니 얼마나 비통하시겠습니까? 거짓 부모인 원수 사탄의 핏줄을 물려받아 참부모를 몰라보는 타락한 자식을 바라보셔야 하는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참혹하겠습니까? 인간의 비참상을 매 순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 부모의 심정이 어떠하겠습니까?

14.온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참 사랑의 실체 대상을 잃으심으로써 만물만상까지 다 잃어버리고 창조이상 전체가 무너지는 듯한 슬픔의 하나님이 되신 것입니다. 천주의 왕좌를 원수에게 빼앗긴 억울한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원리에 철저하면서 참사랑을 투입하셨기에 타락의 결과에 더욱 안타까워하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상을 겁탈 당하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겁탈당하고, 천주의 왕권을 겁탈 당하고서도 오히려 사탄으로부터 참소를 받아오신 것입니다.

15.이와 같은 탄식의 역사는 타락한 이후 세계적으로 올 수 있는 것이었기에 창세기에 의하면 하나님도 타락의 결과에 대해 탄식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만물이 탄식하고 우리 조상들도 탄식하고 전 인류까지 탄식하여 하나님의 뭇 아들딸들이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모두가 탄식권을 벗어날 것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16.그러니 인간의 창조본연의 특권적 가치를 상실하고 허덕이는 무가치한 인생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내정적 심정은 얼마나 비참하시겠습니까? 저 자식들이 본래는 내 사랑과 내 생명과 내 혈통을 통해서 내 직계자식이 되어 하늘나라의 영광을 차지해야 했을 것인데 패자의 탈을 쓰고 고통과 탄식과 절망 속에서 허덕이다가 생명을 마감하는 자리에 섰으니 그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17.일반적으로 믿어오듯이 전지전능하고 영광의 보좌에 앉은 하나님이라며 자기 아들딸이 죽어가는데 하나님은 그냥 보좌에 앉아 “이리 올라오너라. 내가 자리를 뜰 수 없다!” 그러시겠어요, 아니면 보좌를 박차고 내려 가시겠어요?

18.우리는 하나님이 울부짖으면서 “내 아들아, 내 딸아!”하고 수만년, 수백만년 불러 나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불쌍하시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딸을 잃은 충격에서 벗어나실 수 없습니다. 당신 스스로 그럴 수 있는 길이 있었다면 하나님은 지금까지 기나긴 복귀섭리역사 노정을 거치면서 고생하실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19.타락세상에서도 자녀가 희생의 길을 가면 그냥 내버려두는 부모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인 인류를 죽을 자리에 영원히 내버려두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본래 이상하셨던 그 인간, 그 세계를 회복하시고야 말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원섭리, 곧 복귀섭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20.복귀섭리과정에서 하나님의 수고가 얼마나 큰 것인가에 대한 이해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참 부모 심정은 타락한 인간의 고통을 그대로 당신의 고통으로 느끼고 섭리해 나오셨습니다.

21.그러나 타락한 인류의 시조는 사탄 마귀의 거짓 사랑, 거짓 생명을 받아 사탄이 인류의 거짓 부모, 거짓 주인 행세를 해 나왔기 때문에 구원섭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22.혹자는 기독교에서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이 왜 무력한 하나님 같이 되어 망해 가는 인류를 방관하는가 하는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스스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인간 자신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해방권에 대한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이 인간을 무조건 해방해주실 수는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었다면 애초에 인간조상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더욱이 사탄이 혈통적인 인연을 내세워 주인으로 군림하고 있기에 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23.창조이상의 본연적 기준에 있을 수 없는 것이 발생해 본연의 부모의 자리를 빼앗기심으로써 하나님은 창조주이심에도 이를 간섭할 수도 없고, 또한 전체적으로 책임지실 수도 없는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24.아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타락한 인간 세계와 사탄에 대해서는 단지 능력으로서 심판해 버리실 수 없습니다. 영원한 참사랑의 파트너로 지으신 인간이기에 일시에 정리하실 수 없어 참사랑으로 복귀섭리를 진행해나오신 것입니다. 또한 비록 사탄으로부터 참소를 받고 멸시를 당하시면서도 희생과 끊임없이 베푸는 참사랑으로 대해 오신 것입니다.

25.사탄은 하나님께 “당신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사랑의 절대권 이상인 참된 단일 종족권을 만들기 위한 사랑의 혈통권이 이와 같이 다 망해서 파괴상태에 이르렀는데도 지금도 창조이상적 논리가 적용된다고 하십니까?”라고 비웃고 나온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얼마나 기가 찰 노릇입니까?

26.그럼에도 하나님이 수난의 과정을 통한 긴 복귀섭리를 해오신 원인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사랑하는 아들딸을 찾기 위한 참사랑의 이상 때문입니다. 당신의 사정은 뒤로 두고 인간의 사정을 알아주려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슬픈 자에게는 슬픈 사정을 갖고 찾아 오셨고, 억울하고 분통한 자에게는 또한 그러한 사정을 갖고 찾아오셨습니다.

27.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과 얼마나 깊이 사정이 통해 보았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얼마나 눈물을 흘려 보았습니까? 하나님의 수고를 대신하기 위해 사지가 찢기는 길이라도 찾아가려고 발버둥을 쳐본적은 있습니까? 못해 보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정을 위로 하면서 찾아오셨고 배반한 자식들을 대해 변치 않는 부모의 심정으로 긴 세월을 찾아 나오셨습니다.

28.그러나 부모이신 하나님은 만민이 탄식권을 벗어나지 아니하는 한 탄식권에서 벗어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입장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정과 심정을 위로해 드리고 해방시켜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29.그러면 무엇으로 하나님을 해방시켜드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인 자녀를 잃어버려 만민을 자녀로 사랑하지 못하는 구속권에 계시니 우리는 하나님이 만민을 자유롭게 사랑하실 수 있는 해방권을 하나님 앞에 찾아드려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이 인간의 타락 때문이었으니 인간은 타락선을 넘어선 승리한 아들딸이 되어 해방시켜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30.역사적으로 인간은 하나님의 마음속에 엄청난 고통이 있는 줄을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레버런 문(Rev. Moon)은 이와 같은 한과 고통의 하나님을 깨닫고 나서 몇 날, 몇 주일동안 통곡했습니다. 통일교회의 출발에는 그러한 깊은 사연이 있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31.하나님이 참사랑을 배반하고 원수의 품에 안긴 인간을 애타게 “내 아들아! 내 딸아!”불러오시는데 그런 아버지 앞에 목이 쉬도록 “내 아버지!”라고 불러 보았습니까? 혀가 말리고 숨이 막히면서 간절히 아버지를 불러 보았습니까?

32.타락한 무리는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도 갖추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의 모든 감정과 오관의 작용은 전부 속된 것입니다. 본연의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공의의 법으로는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지만 오직 하나, 사랑의 법을 가지고는 대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33.인간이 타락함으로써 하나님은 자유롭지 못하게 되셨습니다. 따라서 인류시조도 자유롭지 못하게 구속되었고, 그 다음에는 천사세계, 그리고 그 다음에는 수많은 종교인, 이에 이어 모든 인류 역시 구속권 내에 살게 되었습니다.

34.하나님은 구속된 분이십니다. 아들 딸을 잃어버린 부모, 그리고 효자를 잃어버린 부모의 마음을 풀어드리기 위해서는 본연의 자녀, 본연의 효자이상 모든 면에서 10배 이상의 공을 들여 효를 행하더라도 본연의 마음으로 해방해 드리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붉구하고 레버런 문은 일찍부터 “하나님을 내 손으로 해방시켜 드리자”고 결의하고 살아왔습니다.

35.종교의 참된 사명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랑의 심정으로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와 영계를 해방하고, 그리고 지구성까지 해방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해방해주시리라 알았겠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심정적으로 구속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 우리가 하나님을 해방, 석방시켜 드려야 합니다.

36.이를 위해서는 “인류 때문에 하나님이 구속을 받고 계시구나. 나 때문에 하나님이 사탄의 참소를 받고 계시구나. 나 때문에 예수님도 고난을 받으셨구나. 아버지여, 해방의 자리에 옮겨 드리겠습니다. 예수님도, 성신도 해방의 자리에 옮겨 드리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신앙에 주린 자, 소망에 주린 자, 사랑에 불타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오래오래 찾아 나오셨습니다.

37.지금까지 이 땅에는 하나님이 주관하실 수 있는 통일된 하나님의 백성과 참사랑의 주권국가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전능 왕을 찬미했으니 하나님의 심정이 자유로우셨겠습니까?

38.하나님 앞에 효자가 없었고,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다 하면서 하늘나라를 지킬 수 있는 참사랑의 체제가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서실 자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영어의 몸으로 연금상태에 머물러 오셨던 것입니다.

39.이 한스러움을 어떻게 풀 것인가?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랑의 실천운동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최후의 종교는 하나님이 불쌍하고 억울한 분이심을 세밀히 가르쳐 인간을 본연의 심정의 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40.우리는 이제 참사랑 운동을 통하여 하나님을 해방, 석방시켜 드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도가 바로 잡히지 않아 이 땅 위에 이상세계가 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41.참사랑 운동은 본인이 창설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과 평화유엔(세계평화의회)이 아벨적 입장에서, 그리고 몽고반점동족세계평화운동이 가인적 입장에서 일체를 이루며 역사의 한을 심었던 가인 아벨의 분립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있습니다.

42.미국은 이제 자유세계를 대표하는 형님의 위치에서 하나님의 뜻의 완성을 위해 선봉에 서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당간에, 또는 인종간에 이해타산을 앞세워 국민을 갈라놓고 기만하는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나라에 임해 살고 싶어하시는 자유와 평화가 꽃 피는 참된 국가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43.이를 위하여 우리 모두 손을 맞잡고 하나님을 해방, 석방시켜 드리고 창조이상을 완성한 지상천국,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히 이 땅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