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

2004년 10월 3일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IIPC) 창설 1주년 기념행사 때 참부모님께서 하신 기조연설 전문

존경하는 전 - 현직 국가원수, 세계에서 모여 오신 종교계 - 정계 - 학계 지도자, 그리고 국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는 오늘 실로 엄청난 역사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류역사의 시작 이래 수천 수만년 동안 하늘과 땅이 그처럼 학수고대해 왔던 평화아 천국, 즉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이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천운의 때를 맞이하고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 양심 있는 지도자들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화세계는 인간의 소망과 노력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는 천운을 받아 평화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섭리적 때를 맞이할 수 있어야 하며, 둘째로는 이 엄청난 섭리적 때를 맞아 하늘이 과연 우리를 통해 이루려 하시는 평화세계의 내용이 무엇이며 평화세계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정확히 일년 전 오늘 IIPC, 즉 ‘세계초종교초국가평화유엔’의 창설을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지난 일년간 우리는 실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고 많은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종교간의 갈등이 이제는 민족과 국가들간의 살상과 분쟁으로 번져 피를 흘리고 있는 중동지역에서, 하나님의 섭리적 내에서 제2이스라엘국의 책임을 지고 있는 미국에서, 그리고 지금도 남북 분단의 비극을 안고 서로에게 총칼을 겨누며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세계평화 정착을 위한 많은 교육과 평화행진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평화왕국 창건과 국토 국민권 확립’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이 이 시대에 인류에게 주신 특별 메시지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참사랑 중심한 절대가치관

여러분, 우주의 존재질서를 살펴보면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성취하기 위한 ‘위하는 삶’을 근본 축으로 하여 형성되어 있습니다.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우주만상을 참사랑에 뿌리를 두고 창조하신 것입니다. 즉 참사랑의 실천을 천리의 원칙이요, 창조의 비결로 세우신 것입니다. 참된 이상, 참된 사랑, 참된 평화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동시에 인간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께서도 홀로 독처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에 창조의 역사를 일으키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주만상의 중심자리에 세울 인간을 위해 먼저 환경 창조의 일환으로 천주를 창조하시고 그 터 위에 당신의 절대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한 인간이 성장하고 완성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축복결혼을 받고 참된 자녀를 번식하여 참되고 영원한 이상천국을 이루어 사는 것을 보시고 기쁨을 느끼고 싶었던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인 것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절대사랑의 대상이자 참자녀로 창조하셨습니다. 당신의 가장 소중하고 가까운 존재로 자식 이상 더 소중하고 가까운 존재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세운 창조의 원칙에 의거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투입하신 것입니다.

절대신앙 - 절대사랑 - 절대복종을 창조원칙의 기준으로 세워 놓고 하나님 자신 스스로 이 원칙을 따라 백 퍼센트 투입하셨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참부모 - 참스승 - 참주인 - 참왕의 자리에까지 나아가시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을 절대적 기준 위에서 참사랑의 대상으로 완성시켜야 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절대적 가치관이 창출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은 절대로 혼자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대상을 통하여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절대적 가치권의 참사랑 원리 앞에서는 하나님도 절대복종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만인의 축복을 받고 결혼을 하여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이 사는 부부가 있다고 할지라도 슬하에 자식이 없으면 영원히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같은 논리로 하나님 자신이 절대사랑의 주인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그 상대권인 인간을 절대사랑의 가치권에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가치를 찾는 데는 대상을 통하지 않고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우주의 질서를 살펴보십시오. 크다고 하여 무조건 작은 것을 희생시키고 취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헬레니즘에 바탕을 둔 약육강식을 통한 적자생존의 이론은 원천적으로 틀린 것입니다. 위해서 존재하고, 참사랑으로 상대를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절대복종의 대상으로서 상대를 주체적 사랑의 주인으로 완성시키려는 절대 가치관을 그들은 간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배제하고 나면 투쟁개념만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원리는 투쟁을 통한 생존과 번영이 아닙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 속에서 참사랑을 중심한 수수작용을 하면서 절대가치관을 향해 조화통일을 추구하는 원리입니다.

소가 대를 위해 희생을 할망정 그것을 투쟁개념의 테두리에 넣고 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상호발전을 위한 투입이요, 더 큰 대를 창출하기 위한 자발적이고 숭고한 희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가정은 국가를 위해, 그리고 국가는 세계 인류를 위해 양보하고 희생을 감수하는 것을 어찌 투쟁으로 볼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절대가치관은 먼저 서로 상대를 참사랑의 주인격으로 세워 주어 참사랑의 완성을 성취시켜 주는 가치관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이기적인 개인주의적 사고나 행위는 철저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이것은 타락성의 뿌리와 같은 것으로서 모든 악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 차원의 이기주의 행동이나 집단개인주의나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의 절대가치관의 정신과는 정반대의 길입니다. 남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고 베푸는 삶, 즉 위하는 참사랑의 삶 대신 자기만을 위해 남을 희생하게 만들고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야기된 몸과 마음의 갈등 속에 교묘히 파고들어 사탄이 심어놓은 무서운 독버섯입니다. 일신의 영달과 향락을 위해 보기에 아름답다고 하여 한번 취하고 나면 중독에 빠져 일생을 고생해도 탈출하기 어려운 악의 덫입니다.

불행하게도 오늘날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세계는 이런 부류의 불쌍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채 무고한 생명들만 하루에도 수천 수만 명씩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을 한번 살펴보십시오. 신체의 어느 부위 하나 여러분의 것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태어났습니다.

알고 보면 여러분은 99.999퍼센트를 어머니의 피와 살과 뼈를 나누어 받고 태어났습니다. 나머지 0.001퍼센트는 아버지를 통해 받은 씨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어떻게 ‘내 것’을 주장할 수 있으며, 이기적 개인주의를 위한 명분을 내세울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사지백체는 모두 부모님의 연장이요 분신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즉 여러분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는 이미 여러분 부모의 정자와 난자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이 위대한 창조원칙 앞에서는 예외가 없습니다.

전과 후를 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전’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는 그 자체가 벌써 ‘후’를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 ‘위’라는 말도 ‘아래’를 먼저 인정해야 성립되는 말이며, ‘좌’라고 할 때는 ‘우’를 전제하고 하는 말입니다.

같은 논리로 남자라는 말도 여자라는 존재가 선유하기에 성립되는 것입니다. 즉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며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필요 없습니다.

같은 논리로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존재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모든 존재물은 상대를 위해 존재하고 작용하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로 이상향을 향하게 창조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자기를 위해 생겨난 것도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위해서 베풀고 사랑으로 희생하고 복종으로 사랑의 주인을 완성시키는 생이야말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부응하는 삶인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 창조함을 받았으니 마땅히 상대를 위해 살아 주어야 하는 것이 천리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참사랑의 절대가치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절대신앙 - 절대사랑 - 절대복종

그렇다면 타락의 후예 된 인류가 과연 무슨 방법으로 타락성을 벗고 상대를 통해 절대가치관을 찾아 세우고, 개인 - 가정 - 국가 - 세계적 차원에서 하나님이 소원하신 평화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할 수 있겠습니까?

먼저는 하나님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만상을 창조하실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 스스로 세워 놓은 창조의 원칙과 질서를 절대적 기준에서 믿고 복종하시지 않았습니까? 그 위에 또 절대적 기준의 사랑을 심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삶도 이제 이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3대 원칙만 따라 실천하면 천상의 5대 성현은 물론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어 여러분의 행복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모를 위해, 부부간이 서로를 위해, 형제자매들이 서로서로를 위해 이와 같은 절대적 기준의 믿음과 사랑과 복종을 배풀어 보십시오. 거기에 어떻게 이기적인 개인주의나 향락만을 쫓는 비원리적인 뿌리가 뻗어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절대적 기준에만 서면 하늘도 절대적 기준에서 여러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것입니다.

둘째로, 인류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타락성을 전수받고 태어난 타락의 후예이기 때문에 여러분 개인의 삶을 놓고 3대 혁명을 완수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탕감혁명 양심혁명 심정혁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탕감혁명이란 여러분의 모든 내적 외적 소유권을 완전히 탕감받고 그 탕감권을 초월하는 기준을 세우라는 뜻입니다. 과거 사탄 지배권 시대였던 선천시대에서 습득한 모든 습관과 사고까지도 과감히 떨쳐 버리는 혁명을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완수하라는 뜻입니다.

그 터전 위에 새로운 후천시대의 삶의 좌표인 절대가치관적 참사랑을 실천하며 영원히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 살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의 모든 재산이나 외적 소유권도 일단 하늘 것으로 귀속시켜서 사탄세계와 절연시키고 성별한 뒤 다시 하늘의 축복으로 전수받아야 하는 혁명적 실천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는 사탄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는 성별된 재산으로 하늘의 부를 쌓아 가라는 뜻입니다.

양심혁명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양심의 소리 앞에 절대복종해야 되는 내적 혁명입니다. 여러분 속에서 아직도 선을 지향하는 양심의 명령과 육신의 욕망을 좇는 육심의 유혹이 끊임없는 갈등을 계속하고 있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부끄러운 내면의 싸움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양심의 위치와 작용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양심은 여러분의 일거수 일투족을, 더 나가가서는 여러분의 생각까지도 일점일획 가감 없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스승보다 먼저 압니다. 여러분의 부모보다도 먼저 압니다. 하나님보다도 먼저 압니다.

이러한 양심의 명령을 거역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합니까? 여러분 스스로 가책을 받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에 먼지가 끼고 때가 묻고 상처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 상처는 영원히 지울 수 없이 고스란히 영계로 안고 가야 하는 무서운 짐입니다.

혁명적 차원에서 자신의 육심을 누르고 양심의 안내를 받아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그 날까지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영혼을 간직하라는 명령입니다.

심정혁명의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여러분을 묶는 줄은 무슨 줄이겠습니까?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요, 심정입니다.

부자지간에 심정이 통하지 않으면 어떻게 부모와 자식이 사랑과 존경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수천년간 타락권의 영향 속에서 살아온 인류는 아직도 거짓 부모, 거짓 사랑, 거짓 혈통의 심정적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용서하고 베푸는 참사랑의 삶을 꾸준히 계속해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심정적 소유권에 귀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심정 줄이 아직도 사탄 세계의 허영을 쫓는 이기적 개인주의에 묶여 있다면 여러분의 장래는 어둡고 암담한 절망과 탄식의 길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위하는 삶’, 즉 남을 위해 먼저 양보하고 베푸는 생산적인 삶을 살면 여러분의 심정 줄은 하나님의 심정과 영원히 하나가 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거짓 부모와의 심정적 인연을 완전히 끊고 무형의 하나님의 실체로 현현하신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아 참된 하늘의 혈통을 확보하라는 뜻입니다.

셋째로, 여러분은 매일 매순간 여러분의 삶을 점검하고 살아야 합니다. 학창시절 시험문제를 앞에 놓고 그 답이 ‘O'인지 ’X'인지를 몰라 쩔쩔매 본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헤아릴 수 없이 변화무쌍하게 전개되는 여러분의 일상생활 속에서 매순간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의 삶을 ‘O'와 ’X'의 개념으로 분석하고 점검하여 채점을 매기는 생활을 해보시라는 뜻입니다. 모양으로나 성격적으로 볼 때 ‘O'는 ’X'를 포용하고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X'는 ’O'를 포용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답이 ‘O'를 포용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답이 ‘O'일 때는 여러분의 삶이 긍정적이고 소망적이며, 종적으로 하늘에 축을 세우고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적 삶을 살아갈 때일 것입니다. 위하는 참사랑의 정신으로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포용하는 깊고 넓은 삶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답이 ‘X'일 때는 불안과 초조, 원망이나 시기심 등의 부정적인 요소들로 마음이 가득찬 부끄러운 모습일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이 좁고 편협해서 주위의 그 누구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삶의 모습일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선택은 명약관화하리라 믿습니다. 매시 매순간 ‘O'를 받을 수 있는 삶을 영위해야 합니다. 한 군데도 쭈그러지지 않고 완전무결한 ’O'를 받아야 합니다. 언제 어떤 곳에 던져져도 중심과 90도인 직각을 형성하는 ‘O'의 모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밝게 불타는 태양을 쳐다봐도 부끄럽지 않고, 광대무변의 우주를 대해서도 떳떳하고, 삼라만상 앞에서도 한 점 감출 것이 없는 참된 ‘O'를 찾아 세우는 삶을 사십시오.

‘O'는 화합과 통일과 평화의 상징입니다. ’X'가 사망을 상징한다면 ‘O'는 사랑과 생명를 뜻합니다. 몸과 마음이 완전일체가 되었을 때 여러분의 모습은 ’O'로 현현할 것이며, 몸과 마음이 갈등으로 혼선을 빚을 때 여러분의 모습은 ‘X'로 나타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인류는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할 때를 맞이했습니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후천 개벽의 시대를 열어 주시고 참해방 석방권을 정착시켜 주신 참부모님께 영원을 두고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태초에 아담 해와의 실수로 인해 거짓과 피로 얼룩졌던 타락의 에덴동산을 과감히 탈출하고 하늘의 소명 앞에 비장한 각오로 일어서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이 자리에 왜 오시게 되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주최측의 초청을 받고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까?

자의건 타의건 여러분은 이제 하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 선 레버런 문이 16세 청년의 몸으로 갑자기 천명을 받고 하나님을 해방 석방시켜 드리고 인류를 사탄의 굴레에서 구해내기 위한 팔십 생애를 피와 땀과 눈물의 노정을 걸어왔듯이, 여러분도 이제는 ‘세계평화유엔’의 숭고한 뜻을 이루기 위해 생명을 바치는 각오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모쪼록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는 천운의 은사를 받아 하늘과 참부모님, 그리고 전 인류 앞에 자랑스러운 천일국 국민의 사명을 다하시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