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

이글은 2004년 8월 20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 천일국 입적축복식 때, 발표된 참부모님의 평화메시지 전문입니다.<편집자 주>

1.존경하는 전 현직 국가수반, 국내의 국회의원, 세계에서 오신 각계 지도자, 그리고 국내외 신사숙녀 여러분!

2.이제 인류는 천운의 바람을 타고 신천신지에서 영원무궁한 평화세계를 창건해야 할 하나님의 섭리적인 때를 맞이했습니다. 이 엄청난 천업을 완수해야 할 주역들로 오늘 여러분은 하늘의 택함을 받고 이 자리에 오셔서 축복을 받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신천신지의 도래가 보이지 않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 서 있는 본인의 눈에는 태양보다 더 밝은 후천시대의 기운이 보입니다. 후천시대를 열어 우리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드리고 천지안착 태평성대를 이 땅 위에 정착시키는데 천명을 받은 여러분임을 자각하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라는 뜻에서 하나님이 특별히 이 귀한 때를 맞은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3.여러분, 이 시대는 인류역사와 섭리사적인 차원에서 볼 때 실로 중대한 의미를 띄고 있는 때입니다. 평화세계 창건은 단순히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과업입니다. 천운이 반드시 함께 해야 합니다. 본 말씀은 신천신지인 후천시대를 열어가면서 하늘이 인류에게 베푸시는 큰 은혜이자 경고입니다. 천명을 붙들고 죽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하늘이 새로운 삶을 주실 것이요, 이를 무시하는 자는 자연도태될 것입니다. 경청하시고 하늘이 이 특별한 때에 여러분을 소명하신 것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4.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는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왕 중의 왕의 자리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참사랑의 뿌리가 되심과 동시에 절대성, 유일성, 불변성, 영원성을 그 속성으로 갖고 계십니다.

5.오늘날 타락인간의 소망은 하나님의 참된 아들, 메시아를 만나는 것입니다. 타락의 후예된 우리는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형성된 가정을 찾아야 합니다. 그 터전 위에서야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6.이처럼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참사랑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완성한 아담, 즉 참아버지뿐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한 분만으로는 참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참된 파트너를 찾아야 합니다. 그 파트너는 참된 여성이어야 합니다.

7.참부모는 개인에서부터 세계와 천주까지 통일적 중심이 되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모든 차원에서 접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본인은 지금까지 일생동안 이 일을 준비해 왔습니다. 인류는 참부모의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참부모의 문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심정을 연결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8.오늘의 세계는 심정적으로 이 민족과 저 민족이 통할 수 없고, 이 종교와 저 종교가 통하지 않으며, 이 가정과 저 가정이 서로 통할 수 없는 세계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처럼 전후좌우로 꽉 막힌 담들을 헐고 서로 서로 통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심정과 인연을 맺게 해주어야 합니다. 과연 누가 이와 같은 사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늘의 참된 중보자로 오시는 참부모밖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잃어버렸던 참부모를 찾는 것은 하나님의 소망임은 물론 인류의 꿈이었던 것입니다.

9.인류의 조상되는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이 진정으로 바라는 참다운 인류의 조상, 즉 인류의 참된 부모가 되었어야 했습니다. 그 참부모의 혈족으로 우리 인류는 태어났어야 했습니다. 이처럼 역사의 출발에서부터 시작되었어야 했던 인류의 참부모, 그 참부모는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로, 인류 앞에는 영원한 승리의 실체로 나타났어야 했던 것입니다.

10.타락으로 인해 인류는 하늘의 법도를 떠났고 자신의 실체를 잃어버렸으며 하나님의 심정을 유린한 사악한 무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실체를 찾골 참된 심정의 세계를 찾는 복귀의 노정을 더듬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만물보다도 더 악한 자리에 떨어지게 되었고 하나님을 자유롭게 대할 수 없는 슬픈 입장에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회복할 수 없기에 하나님은 인간을 일깨워 재창조의 역사를 해 나오셨습니다.

11.불쌍한 인류를 구원하려고 해도 타락권 이하에서는 어찌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과 무관한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이상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으로 오시는 메시아가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고 참부모가 되시는 그 날만을 기다려 오신 것입니다. 그런 가정 위에서라야 비로소 참된 효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기반이 세계적으로 넓혀지면 참된 성인이, 그리고 천주적 차원에서는 성자가 배출되는 것입니다. 그런 참된 가정 바탕 위에서라야 비로소 하늘의 대신자가 나오고 상속자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 참부모, 참부모는 횡적 참부모

12.여러분, ‘참부모’란 말은 하나님의 창조가 시작되기 전부터 하나님의 마음 세계에서 시작된 단어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로 인연 된 모든 이상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사랑 이상을 표제로 해서 출발되었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은 창조 전부터 하나님이 바라던 소원의 말인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섭리의 노정에서 그때 그때마다 적절한 종교를 세워서 섭리해 나왔습니다. 따라서 종교 가운데는 천사급의 종교, 가인적인 종교, 아벨적인 종교, 양자적인 종교, 서자적인 종교, 양부모적 종교, 참어머니격 종교, 그리고 참아버지격 종교가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를 놓고 보면 아벨격인 신교와 가인격인 구교가 하나님 섭리의 전체 뜻에 맞추어 세계적으로 각 지역에서 그리고 각양각색의 문화권을 중심삼고 인류구원을 위해 나름대로 애쓰고 있던 모든 종교권을 통합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 하나의 세계, 즉 하나의 평화세계를 이루어야 했습니다. 모든 종교 중 주류종교가 기독교였기 때문입니다.

13.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닙니다. 그런 하나님이 영계에서 자식들을 생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영계에서는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횡적으로 아담 해와를 인류의 참부모 자리에 세우고 그들을 통해 하늘나라의 백성들을 배출하는 생산공장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수직은 한 초점밖에 없기 때문에 부피를 필요로 하는 생산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생산에 필요한 부피는 수직과 수평이 만나서 면적이 형성될 때라야 생기는 것입니다.

14.아기는 하나님이 낳는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를 통해서 낳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의 종적인 참부모요, 그 종적인 참부모 앞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구십각도를 맞추어 횡적인 참사랑을 가진 본인이 바로 인류의 횡적인 참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자리는 인류가 그토록 찾고 기다려온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자리를 총체적으로 대변하는 자리요, 모든 종교 목적들의 가르침 위에 서는 것입니다. 종적 참부모와 횡적 참부모를 찾아 모시고 참사랑의 자녀들을 생산하게 될 때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참부모’라는 말 속에는 구세주,메시아, 재림주라는 말이 모두 함축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의 오대 종단 대표들과 모든 성현 현철들, 그리고 심지어는 역사상 가장 악독한 사탄들로 간주되는 스탈린이나 히틀러 같은 자들도 본인을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로 선포하고, 그 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데 생명을 바치겠다고 결의하는 결의문들을 속속 보내오고 있는 것입니다.

15.생명의 창조에는 두 부모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한 부모는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즉 종적인 무형의 참부모이시고, 다른 한 부모는 그 무형의 참부모가 당신의 창조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실체를 쓰고 지상에 현현한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음적인 참부모의 자리에 있고 횡적인 참부모는 몸적인 자리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참부모

16.불행하게도 인간 조상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창조와 더불어 이상하셨던 참가정은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해와는 천사장에게 유혹 당했고, 아담은 해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이기적인 거짓 사랑을 이 세상에 심어놓았습니다. 이처럼 인류의 죄와 불행은 인간 조상 아담과 해와가 사탄을 동기로 해서 맺은 불륜한 사랑의 결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17.그래서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우선 인간의 몸과 마음을 갈라놓은 갈등의 벽을 제거하고 참가정을 복귀하여 참사랑과 선의 세계적 판도로 확대해 나오는 역사를 전개해온 것입니다. 일찍이 이와 같은 하늘의 진리와 비밀을 간파한 본인은 지금까지 반세기 이상을 기독교인들에게, 더 나아가서는 모든 종교인들과 전 인류에게 집중적으로 설파해온 것입니다. 수십 수백으로 갈라져있는 종교계와 기독교는 물론 인류는 이 진리가 아니고서는 통일시킬 수 있는 길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18.하나님의 한이 무엇이겠습니까? 백성을 붙들고 우셨고 땅을 대해 우셨으나 하나님이 바라시는 승리한 아들을 붙들고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흐려보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한이라는 것입니다. 즉 하늘로부터 “너는 승리한 아들”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 인류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한으로 남아져 온 것입니다.

19.우리 인류는 이제 새로운 후천시대를 맞이하여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완성시켜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체에 미완성 부분이 남아있다는 뜻이 아니고 완전한 주체되시는 하나님 앞에 대상으로 창조를 받은 우리 인간도 완전한 대상, 즉 절대가치를 지닌 참된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벌써 그 자리에 서 계시는 참부모님을 닮아 하나님이 절대적 자리에서 절대상대를 확보하고 해방을 받으실 수 있는 참된 이상가정의 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주체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마이너스가 되어서 완전통일을 이룬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참부모를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하나된 자리에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20.여러분이 아무리 충신가정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국가가 없어지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충신이라도 나라가 없을 때는 역사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통해서 나라를 찾아야 되고, 나라를 통해서 세계를 찾아야 되며, 세계를 통해서는 천주를 찾을 수 있어야 됩니다. m런 자리를 확보할 때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은 천주의 주인과 같은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후천시대의 완성

21.여러분, 이제 인류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참 해방-석방의 때인 후천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태초에 아담 해와의 실수로 인해 거짓과 죄악의 피로 얼룩진 타락의 에덴동산을 과감히 탈출하고, 하늘의 소명 앞에 비장한 각오로 일어서야 할 때가 왔습니다.

22.선천시대의 구습에 연연하지 않고 몸 마음 전체를 하늘 앞에 바쳐 진정한 천일국을 여러분 가저에서부터 찾아 세워야 한다는 천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천명은 거역할 수 없는 하늘의 명령입니다. 죽기 전에 자신을 산 제물로라도 하늘 앞에 바쳐서 책임을 완수해야 할 절대명령입니다. 육십억 인류를 위한 세계평화는 참부모를 축으로 하여 모든 종교와 사상이 참사랑권 내에서 화합 통일되어야만 가능하다는 엄숙한 하늘의 명령을 받들고, 본인은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더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3.본인의 지도하에서 작년 12월 22일,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에 대한 대관식을 해드리고 이를 제2이스라엘인 미국에 연계하여 금년 2월 4일 워싱턴에서 흥진님과 예수님을 중심한 대관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23일 미국 의회 상원 빌딩에서 본인은 미국의 국회의원들과 세계 저명 종교지도자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세계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고 즉위식을 가졌습니다. 그 터전 위에 오늘은 완결적으로 섭리의 조국이요, 부모 국가격인 이곳 대한민국에서 참부모님이 천주 앞에 영원한 인류의 참사랑 평화왕으로 추대받는 대관식을 가졌습니다.

24.안시일이 제정 선포된 이제 하나님은 년중 칠일만에 하루씩 돌아오는 일요일에만 안식하시는 것이 아니고, 잃어버린 모든 칠일간은 물론 매 팔일째를 안시일로 정하시어 경축하며, 당신이 창조한 영계는 말할 것도 없고 지상계의 만인만상으로부터 기쁨과 모심과 영광을 받으실 수 있는 하늘 참부모님이 되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영계도 총동원되어 지상계를 협조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25.하나님의 인간창조를 살펴보면 절대주체의 자리에 계신 하나님도 당신의 절대상대가 되어달라는 천명으로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타락으로 인해 그 천명을 끝까지 따르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꿈도 꾸지 못하고 상대적 가치관에만 매달려 온 청맹과니의 생을 살아온 인류가 된 것입니다.

26.그러나 이제는 참부모의 팔십여 평생의 삶의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서 여러분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참사랑의 삶의 모습이 과연 어떤 삶인가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고 또 주고, 용서하고 또 용서해주는 참부모님의 원수 사랑의 표본적 생애 앞에서 그 누가 변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만이 여러분의 숙명적 삶이 되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탕감혁명, 양심혁명, 심정혁명의 삼대혁명을 여러분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완수하여 참된 해방과 석방의 시대를 개문하는 하늘의 특공대가 될 것을 각오하고 나서는 사람은 하늘 앞에 그 결의를 맹서합시다.

27.이제 돌아가시거든 부디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드린 이 값진 천운의 선물을 귀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자자손손 여러분의 가정에 영원한 전통이요 보화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