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경선 철폐와 세계평화

[아벨 UN 창설] 창설자 메시지 Reverend  Sun Myung Moon

2003년 10월3일 New Yorker Hotel, New York

 

1.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지난 50여년간 인류는 크고 작은 많은 시련과 전쟁을 겪으면서 그래도 범세계적 차원에서 이런 제반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유일한 기구로서 UN에 의지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세계는 현존 UN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그렇다고 세계 최강국을 자랑하는 미국의 힘으로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정치력, 경제력, 군사력으로는 속수무책이라는 결론이 이미 나와 있습니다.

2.오늘 본인은 이 귀한 자리를 빌어 ‘국경선 철폐와 세계평화’라는 제목으로 하늘이 이 시대에 우리에게 내리신 말씀을 전해드림으로써 천상천하의 수천억 인류 앞에 실로 역사적이고도 섭리적인 대선언을 하고자 합니다.

3.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의 모든 국경선을 철폐하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이 세계에 현존하는 국경선들의 주인이 과연 누구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국경을 만들기 시작한 장본인은 바로 다름아닌 사탄 마귀입니다.

4.따라서 어디든지 국경선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악마와 악마의 실체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이런 결과는 인간 조상의 타락이 선악의 분기점이 되는 혈통을 엇바꾸어 놓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5.동양과 서양을 비교해 보아도 문명권을 중심삼고 상반된 국경선이 생겼는데, 그곳에는 악마가 진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문화적 배경, 역사와 전통적 배경, 인종적 차별 등 이런 모든 종류의 함정을 파고 국경선을 만든 장본인은 하나님이 아니고 사탄 악마라는 것입니다.

6.하나님께서 소원해오신 선한 세계는 통일의 세계입니다. 즉, 전인류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어 사는 하나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런 세계에 어떻게 국경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국경이 없는 세계이기에 원수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원수라는 말 속에는 국경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7.원수를 사랑해서 하나 만들면 국경이 무너져 내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언제나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위대한 전략이 없고, 또 이처럼 위대한 전술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엄청난 내용을 오늘날까지 역사적으로 인류가 모른 체 살아왔고,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8.이처럼 역사도 몰랐고 현세의 인류도 모르고 있는 하나님의 인류구원을 위한 전략전술을 레버런 문이 오늘 여러분께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인을 따라나온 통일교인들과 여러분은 이제 역사를 대표하고 현세계를 대표해서 이런 엄청난 천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상속받아서 실천하고 사는 참사람만 된다면 여러분은 자동적으로 평화세계를 이루는 주인공들이 될 것입니다.

9.귀빈 여러분! 국경은 어떤 때 어디에 생기는 것입니까? 국경이라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좋아하지 않는 자리에도 생기고, 몸이 좋아하지 않은데도 생기고, 자신의 행동을 좋아하지 않을 때에도 생기고, 자신의 말을 좋아하지 않을 때에도 생깁니다. 우리가 오관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면 각양각색의 국경들이 생겨난다는 말입니다.

10.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얼마나 많은 각종의 크고 작은 국경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원수를 퇴치하라!’ ‘국경 만드는 것을 차단하라!’ 는 말을 실천하려면 여러분의 눈을 뽑아야할 때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눈에도 두가지 종류의 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무엇이든지 보이는 것은 다 좋다고 환영한다면 그런 눈에는 커다란 국경이 생기는 것입니다. 듣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선하고 좋은 말씀이나 진리의 말씀을 듣기를 좋아하는가 하면, 또 세상의 모든 사악한 말들을 듣고 거기에 동조하여 귀의 국경을 만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11.본인은 일찍이 통일교를 출발시키면서 교인들이 유행가 부르는 것을 금하지 않았습니다. 일반 기독교에서는 금기사항으로 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문제는 유행가를 부르든 명곡을 부르든 그 노래의 내용을 소화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지 노래의 종류에서 선악이 갈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12.즉, 노래를 불러서 새로이 국경을 하나 더 만드느냐, 아니면 국경을 철폐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무슨 노래를 부르든 하나님께서 좋아할 수 있는 참사랑의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사람은 유행가를 부르든 무슨 희귀한 말의 노래를 부르든 하등의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13.이런 시각으로 볼 때 우리의 오관을 통해 느끼는 감각이나 역사적 전통의 사다리를 타고 내려온 것들로 인해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환경권에 국경이 있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선택의 여지도 없이 사탄 족속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14.반면에 우리의 생활 속에 아무런 국경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 편에 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어떻게든지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국경을 많이 만들려고 하는 대왕이요, 하나님은 국경을 제일 싫어하시는 대왕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15.여러분도 알다시피 레버런 문이 태어난 한반도에는 지금도 남과 북을 가르는 삼팔선이 있습니다. 이 삼팔선을 좋아하는 자는 사탄의 편이요, 이것을 철폐시키는데 생명을 바쳐 싸우는 사람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챔피언이 될 것입니다.

16.한국의 7천만 모두가 죽어도 삼팔선을 남기고 죽지 않겠다는 각오로만 산다면 한반도의 통일은 자동적으로 성취될 것입니다.

17.그러나 그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닌 것입니다. 삼팔선을 좋아하는 사람은 악마의 편, 사탄편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삼팔선이 있는 곳에는 사탄이 주인이 되어 있고, 삼팔선을 없애는 곳에는 하나님이 주인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본인을 따라나온 통일교인들은 인류의 모든 삼팔선을 소화해서 없애버리고 국경선을 철폐시키는 개혁운동을 전개해온 것입니다.

18.모든 사람들이 원수 국민들간에 서로 교차결혼을 통해 사위나 며느리를 삼지 않으면 못살겠다고 하는 사람들만 되는 날에는 통일천하가 자동적으로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19.여러분, 이 하늘의 메시지가 바로 오늘 레버런 문이 여러분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립니다. 국경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악마의 족속이 살고 있는 것이요, 삼팔선이 없이 서로 참사랑으로 화목하는 데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족속, 즉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받은 참되고 선한 사람들이 사는 곳입니다.

20.여러분, 레버런 문은 취미산업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오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가서 살고 싶은곳, 모든 사람에게 취미의 희망봉이 되는 그런곳이 있다면 그곳이 비록 국경지대든 사막이든 그곳은 앞으로 새UN을 중심삼고 초국가 초종교 차원에서 전인류의 평화로운 공동소유지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21.이런 범세계적인 일을 위해서 레버런 문은 본인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총생축 헌납금을 모으자고 했습니다. 전체를 새로 창설되는 UN격인  ‘초종교 초국가 평화의회’에 예속시키자는 것입니다.

22.성경을 보면 구약시대에는 인간 대신 만물을 상징하는 동물을 쪼개서 피를 흘리게 함으로써 왼쪽은 사탄편이요, 바른쪽은 하늘편으로 나누어 놓고 소유권 쟁탈전을 벌여왔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독생자요 장자되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피를 흘렸으며, 결국 예수님의 육신은 사탄이 취하고 마음은 영계의 하나님에게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즉, 인간의 불신으로 인해 예수님도 십자가 위에서 영적 육적으로 나누어지고 만 것입니다.

23.그러나 영계에 가신 예수님은 그 실체를 다시 찾아야 되겠기 때문에 ‘다시 오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된 예수님의 몸과 마음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갈라지는 엄청난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갈라 놓았고, 몸과 마음을 갈라 놓았기 때문에 이 모두를 통일시키기 위해서 영계의 소유권을 찾아갔던 예수님은 지상의 소유권도 찾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지상에 다시 강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와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참된 혈통을 이어받은 결혼을 해서 참된 가정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24.하나님의 장자로 오신 예수님의 육신을 탈취한 사탄은 지상세계를 차지하게 되었고 천상세계는 하나님께서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계에 가서 이천년간을 도를 닦으면서, 천상세계에서 모든 마음세계의 방향이 하나되게 하는 한편 지상계에도 기독교를 세워서 역사해 나왔습니다.

25.그러나 기독교는 가인 아벨의 형태와 같은 천주교와 개신교로 갈라져 지금까지 싸워온 것입니다. 서로 원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가인격인 장자는 사탄편이 되고 아벨격인 차자는 하늘편이 되었는데, 그 이면에는 반드시 국경적인 내용, 즉 투쟁적인 개념을 품고 싸우면서 역사는 발전해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방시켜주어야 합니다.

26.그래서 다시 오시는 주님은 하늘나라를 통일해서 지상에 유태교의 선민국과 같은 통일국을 찾아세우고 수천년간 갈라져 싸워온 하늘과 땅, 남자와 여자를 비로소 하나로 만드는 새로운 결혼식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어린양 잔치’인 것입니다.

27.역사적으로 하늘나라와 기독교를 중심삼은 지상세계가 통일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났던 때가 바로 이차대전 직후였습니다. 이 때는 기독교 문화권이 전세계를 통일한 것과 같은 입장이었습니다. 영계의 통일적 주도권을 갖고 승리적 패권자가 되신 예수님께서 지상의 통일된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성신과 더불어 실체로 재림하시어 신랑 신부가 되어 새로운 결혼식을 올림으로써 몸과 마음이 갈라져 싸우고 남자와 여자가 갈라져 싸우던 인류의 제반문제들을 해결하여 천하를 평화의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이차대전 직후에 찾아왔던 것입니다. 막연한 얘기가 아닙니다.

28.여러분,  하나님의 창조 이상을 놓고 볼 때 누구부터 먼저 결혼식을 해주게 되어 있습니까? 아담과 해와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인류를 수천 수만의 국경선의 노예로 만들어버린 해와의 타락이 있었습니다. 해와로부터 시작된 그 담을 헐어버리고 평지를 만들어 타락전의 아담과 해와의 입장을 복귀하여 새로이 결혼을 시켜주면 우리의 조상들은 물론 하나님까지도 환영하며 좋아서 춤을 추실 것입니다.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29.그러나 인간역사에 그런 날이 없었습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무수한 국경선의 노예가 되어 얽히고 섥혀 허덕이고 신음하고 고통당하면서 살아온 것입니다. 따라서 국경선 타파를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해답만 찾는다면 그것이 바로 인류평화를 위한 원천적 해답도 되는 것입니다.

30.인류가 지금까지 이것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이제 역사상 처음으로 레버런 문이 인류의 참 부모 자격을 갖고 이 땅에 현현하여 그 해답을 가르쳐주고, 만천하의 선남선녀들을 하나님 앞에 새로운 축복결혼을 시켜 나온 것입니다. 국경선이 백만개가 있다고 해도 레버런 문에게는 문제가 안됩니다. 쉽게 철폐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말입니까? 참사랑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하나님을 백퍼센트 알고 하나님 같은 입장에 서지 않고서는 그런일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31.여러분, 영계에는 지옥과 천국이 있습니다. 천국이 낮이라면 지옥은 밤과 같은 곳입니다. 낮과 밤을 모르는 사람이 어찌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을 주관할 수 있겠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내용을 아는 사람만이 자동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옥의 내용까지 확실히 알고 있는 자라야 어둠을 철폐할 수 있는 것입니다.

32.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어둠을 철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얼마나 아십니까? 돈을 좋아하는 하나님입니까? 권력을 좋아하는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지식 밖에 모르는 하나님입니까? 그런 하나님을 가지고는 인류의 해방을 기약할 수 없습니다.

33.우리가 하나님을 완전히 알아야 사탄을 완전히 추방할 수 있고, 국경선 문제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으로 수천년씩 묵은 국경문제들을 해결하실 수 있는지를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우주의 주인이라면 그 주인이 사는 동네가 있을 것이요, 나라도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의 상대권 입장에 서서 황족이 될 수 있는 그 나라를 찾아가야 합니다.

34.그런데 모든 환경이 각종 국경들로 막혀있으니 이 국경들을 철폐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좋아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모든 피조만물은 하나님께 직접 주관받고 싶어할 것입니다. 무수한 국경선 밑에서 신음하며 고통받고 핍박받던 악마의 지배하에서 해방받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35.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하늘나라, 즉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그렇게만 되면 여러분은 언제 어디에서 어떤 상황에 처할지라도 그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중심삼고 어떻게 적응하고 대처하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답이 저절로 나오는 것입니다.  

36.하늘나라에는 분명히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수천 수만의 국경들로 막혀있으니 어찌된 연유입니까? 하나님을 똑바로 알고, 하늘나라를 아는 사람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의 전통적 내용을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런 엉터리의 세상이 된 것입니다.

37.그 내용만 확실히 아는 날에는 영계에도 지상계에도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고 사탄을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는 참사람만 되면 하나님과 천법에 일체될 수 있는 문화와 전통을 갖고 사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38.그런 사람이 바로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소유한 참사람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이기적인 사랑을 찾는 사람이 아니고 상대를 참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참된 사람입니다.

39.이렇게 상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상대가 참사랑 속에서 춤을 추며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참사람은 하늘나라까지도 보호해주며 사랑하는 하늘나라의 후계자가 되기 때문에 그런 하늘의 후계자를 사탄은 건드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40.죽는 것을 보고 분하게 느끼는 이상의 그 자리를 넘어서 원수를 참사랑으로 위해주게 되면 원수의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되고, 사탄이 자동적으로 물러가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원수의 세계가 오히려 여러분을 존경하고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41.여러분의 자식이나 부모보다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주고 지극한 참사랑을 베풀면 사탄은 자동적으로 도망가게 되고 하나님께서 대신 그 자리에 오셔서 천배 만배로 갚아주시는 것입니다.

42.여러분, 사탄이 도망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비법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참사랑으로 위해서 살고, 위해서 죽고, 위해서 사랑하겠다는 참사람 앞에서는 아무리 지독한 사탄도 국경선을 포기하고 도망갈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도망을 가더라도 국경선을 헐어버리고 가게 되어 있지 그냥은 못 가는 것입니다.

43.그렇게 되면 무슨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악마 사탄이 떠나감으로 말미암아 지옥의 사망권으로 직행하던 무수한 생명들이 180도 선회하여 하늘나라로 상승할 수 있는 영생의 도리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44.이렇게 영생의 축복이 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영계에 대해 확실히 알고, 하늘나라의 전통적 사상인 ‘위하는 참사랑’을 천년 만년 실천하는 참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비로소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45.그 자리에서라야 부자지간의 혈통이 연결되고, 이 하늘의 혈통을 통해서라야 영생의 논리와 전통이 여러분과 불가분의 관계로 결착되는 것입니다.

46.영생은 참사랑의 본질적 속성입니다. 하나님도 우주를 창조할 때 스스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기준을 세워놓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바뀌고 또 지나가도 하나님은 영원무궁토록 참사랑을 투입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치리당하지 않는 존재나 하나님을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겠습니다.

47.따라서 영생불멸의 자리에 창조받은 인간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그런 하나님과 일체된 자리에 서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내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곧 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전통적 주인인 하나님과 생활속에서 일체를 이루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 것이 틀림 없게 되면 우리도 영생불멸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48.그래서 ‘하늘을 위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자기를 위해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는 역설이 진리라는 것입니다.

49.국경철폐에도 UN국경 철폐, 종교국경 철폐, 민족국경 철폐, 지옥과 천국국경 철폐를 완결해야 합니다. 그런데 국경은 본래 거짓부모가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참 부모가 아니면 국경들을 철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못하시고, 사탄은 절대로 안한다는 것입니다.

50.이런 사탄과 하나님 사이의 역사적인 싸움을 누가 말릴 수 있겠습니까? 거짓부모가 시작부터 저질러 놓은 일이기 때문에 오직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 분만이 이것을 바로잡아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51.세계를 염려하고 인류평화를 소원해오신 귀빈 여러분! 인류 역사상 마지막 결실기인 이 때를 맞아 하늘은 레버런 문에게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 자격을 부여하여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일찍이 16세 약관의 나이에 하늘의 천명을 받고 따라나온 본인의 80평생은 오직 외길, 하나님께서 그토록 수천 수만년을 소원해오신 지상 천상천국을 완성하는 것이었습니다.

52.60억 인류 전체가 합심해도 견딜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각종 핍박과 시련 속에서도 본인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기준 위에 서서 끝까지 인류를 위한 모든 탕감복귀를 실체로 완결지은 것입니다. 사탄의 세력을 이 땅 위에서 완전히 근절시켜버린 것입니다.

53.이제는 인류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은 이미 영계와 지상계에서 도서연합과 반도연합 그리고 대륙연합까지 창설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벌써 인류는 천일국 3년째를 보내고 있습니다. 잃어버렸던 제일 이스라엘권을 복귀함은 물론 ‘제4차 이스라엘국’의 출발까지도 하나님과 천주 앞에 본인이 직접 선포를 마쳤습니다.

54.영계의 오대성인들을 비롯한 1,200억쌍의 새로운 축복가정들도 본인과 절대적 기준에서 하나되어 평화세계 창건을 위해 선두에서 뛰고 있습니다.

55.이제 여러분의 사명은 본인이 오늘 선포한 ‘국경선 철폐와 세계평화’의 뜻을 깊이 새기고 돌아가셔서,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여러분의 가정, 사회, 국가, 세계에서 지상천국 천상천국 창건의 목표를 놓고  ‘위하는 삶’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56.새로운 소망과 더불어 오늘 우리가 함께 뜻을 모아 창설한 이 새로운 UN격인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Interreligious International Peace Council)’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본인은 믿겠습니다.

57.여러분 모두 해방적 참사랑의 결심을 하고 하나님의 축복과 함께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