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회] 이스트가든 일요집회(2002.12.1)

[훈독말씀]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종교연합 운동 제4장 종교연합을 위한 세계평화의 실현 제1절 평화의 기지는 어디냐 ~ 제5절 종교시대를 넘어 가정시대로


[주요 훈독말씀]

제4장 종교연합을 위한 세계평화의 실현

제1절 평화의 기지는 어디냐

평화의 기지는 나다 이거예요. 개인의 몸마음의 통일을 완성하면 다른 것의 완성도 거기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평화는 외적인 평화를 생각했습니다. 외적인 세계의 그 무엇이 아니라 내적인 자기 자신의 평화를 어떻게 건설하느냐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제2절 섭리역사로 본 종교통일

예수님도 아시아계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아시아에서 몸을 잃어버렸다구요.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서구문명은 로마를 중심삼고 반대로 온 거예요. 본래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인도의 불교권, 극동 아시아의 유교 종교권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권을 먼저 이루어야 했습니다.

예수님 때에 그러한 문화권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세계를 통일하지 못했으니, 2천년이 흘러 한바퀴 거꾸로 돌아와 가지고 동양의 한 기지를 찾아서, 한국에서 불교문화통일, 유교문화통일, 기독교문화 통일을 이루어 새로운 통일세계로 등장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이겁니다.

제3절 종교연합의 실현 방안

하나님이 양심 기반을 세계적으로 확장시켜 가지고 종착점을 중심삼고 규합하는 통일적 양심기준을 확장지어야 되겠기 때문에 종교연합운동, 통합운동을 그 누군가 해야 되는 거예요.

사상을 대표한 사랑, 좌익과 우익을 대표하고 3세계를 대표한 사랑, 역사세계의 초월적인 사랑의 이념을 가지고 나오는 그러한 종교에 의해 종교를 통합할 수 있는 동시에 오늘날 사상을 통일할 수 있고, 모든 과학세계까지 통합할 수 있는 운동이 하나님이 계시다면 사랑이상 실현을 위해서 벌어져야 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통일사상을 가지고 나온 레버런 문이 명실공히 초종교적 연합운동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세계의 종파가 교차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원수의 나라가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원수의 종교가 하나로 된다는 거예요.

제4절 종교연합을 통한 세계평화의 실현

지금까지 4대 종교의 종주들은 어떻게 세계에 자기의 종교를 전파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요시 해 왔지만, 이 종단들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생각을 한 도주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교단주의나 교리나 파당주의를 초월해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언제나 전인류를 구원하시는데 있어 왔고, 특정한 민족이나 인종이나 종교단체만을 구원하시려는 것이 아니었으며, 이것은 지금 이 시간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국경전쟁 다음에는 종교전쟁이 온다고 보는 것예요. 이것을 어떻게 방지하느냐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필생의 사명으로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뭐냐 하면, 종교인들을 중심삼은 종교유엔을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그런 단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종단간의 초결혼식을 하잖은 것예요. 종단간에 싸우고 있는데 이거 안 해 가지고는 평화의 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평화를 맞춰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세계에 종교 의회라는 것을 만들 수 있다구요. 지금은 세계 종교들이 세계평화의 실현을 위한 중심적 책임을 하기 위해 적극적인 실천의 길로 나설 때입니다.

제5절 종교시대를 넘어 가정시대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라는 것은 개인 구원입니다. 가정이 아니라구요. 이제는 그 시대가 지나고 완전히 가정 구원 섭리 세계 일원화 시대로 전환하기 때문에 간판을 내 버리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변경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교회라고 하게 되면 교회는 지금 개인구원시대라구요. 지금부터는 어떤 시대냐 하면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구원섭리시대입니다.

천운은 세계가 한 울타리요, 인류가 하나의 지구가족이 되는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놀라운 발달은 정보, 통신, 교통의 혁명적인 개발과 더불어 인류 전체를 하나의 끈으로 묶어 가고 있어요. 초국가적인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하나뿐인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서도 국제적인 공동 보조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인류는 한 참부모 아래서 한 형제라는 자각이 있을 때 답이 나옵니다.

 

[아버님 말씀]


가정맹세 가운데 천일국 주인,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고 축복가정인 주인이야. 나라를 찾는 중심자리 천일국 주인의 자리에서 서야하기 때문에 남자 완성자 여자 완성자가 하나된, 부부가 하나되고 형제가 하나되어야 해.

천일국 주인 가정맹세문은 남의 가정 맹세가 아니야. 내 가정맹세야. 내가 가야 할, 내 가정이 가야할 맹세이기 때문에 내 가정맹세야. 내 가정맹세가 이룰 나라는 천일국, 그 주권의 자리에 내가정이 있다는 거야.

천일국 주인 자각을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도 메시아 자각을 위해 반대를 넘어 승리의 기준을 세웠어. 여러분도 그러한 기준에서 천일국 주인이라는 자각을 해야 해.

축복가정 손들어 봐요? 다 받았구만, 여러분 천일국의 주인이라고 할 때 예수님 하나님 참부모가 필요해. 하나님도 참부모도 예수도 천일국 주인이야. 다들 가정의 주인이 되어야 해.

선생님이 보편타당한 역사적 주인의 길을, 연합적으로 인류를 묶기 위해 개인반대를 넘어 내 가정을 찾아 왔다는 것, 선생님이 골고다의 길을 넘어서 내 가정을 찾기 위한 수고의 열매를 찾아 나오셨다는 것, 하나님과 예수와 수많은 종교의 그리고 재림주의 수고의 열매가 참된 천일국의 내 가정이야. 가정시대야 가정을 잃어버렸지.

천일국 주인 내 가정, 천일국 주인 한푼이라도, 하루라도 천일국을 위해 살 수 있는 천일국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내 가정이 갈 수 있는 나라, 천국이 연결되지 않아.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의 배후에는 엄청난 역사의 회오리가 목을 걸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 이제 미국, 독일, 일본, 한국이 없어. 천일국 오직 한 나라야. 다 잊어버려야 해. 다들 잡동사니야. 흑인, 백인, 황인의 복잡다단한 것들이 없어.

자주적인 의식을 중심삼고 자기 중심자리에서 내 가정이라고 인식하고 하나님이 있는 곳에서 내 가정을 주장할 수 있는, 내 가정권 내에서 수많은 경계선 수많은 담벽 수많은 가정을 품고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역사적인 숙명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 선생님과 같이 살지 못하는 것이 한이야.

일심일체일념이라고 했지. 하나님의 마음, 몸, 생각과 하나되어야 해. 일심일체일념이 되면 뭐가 되겠나. 통일교회 중심사업기관이 뭐야? 일화 통일이야. 통일교회 전체 사상적 골자를 주입한 거야. 통일은 같이 밥을 먹고 같이 살고 내 가정이라고 할 수 있는 내가 주인이라고 하는 자리에서 통일이 벌어져. 그럴 수 있는 기반을 한국 정부가 무너뜨렸어. 제 집안 식구가 원수야. 한국을 살려주기 위해 일화를 중심으로 통일산업을 만들었는데, 다들 도적놈이 되고 다 망쳤어.

너희들이 천일국의 주인이야. 하나님 참부모의 오관과 같아. 천일국 주인의 자리가 더렵히고 있다는 사실, 해방의 주체가 되지 못하면 관계를 맺을 수 없어. 갖은 수욕과 고통을 받더라도 남아질 수 있어야. 해. 하나님이 남아 있는 이상.

천일국 주인, 세계적 문제를 어떻게든 책임지겠다고 해야 돼. 부서지고 다치고, 성한 자리가 없어야 해. 바다도 산도 들도 내 것이요. 온 전체가 은하계가 내 것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어! 일본사람은 일본밖에 생각 못하고 미국패들은 자유사상에 허덕이고, 남긴 것이 뭐야! 그게 천일국 주인이야! 똑똑히 살아야 해. 선생님이 천일국 주인인데 따라갈 수 있어!

예수님과 성인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의대회 한 것 같이 가정에서 결의대회 할 수 있어? 하늘 나라왕자 왕녀가 살 수 있는 환경을 재창조의 환경을 만들 수 있어야 주인이 되는 거야. 투입 안 해 가지고 돼.

일본사람 손들어 봐(많은 수가 손듦) 이게 미국나라야 일본나라야. 벌써 뒤지고 있다고.

천일국 주인 사상을 누가 참부모가 가르쳐 줘야지 참부모 아들딸이 되어야만 그 사상을 전수 받을 수 있는 거야. 너희들이 아무리 죽는 길을 가도 선생님께 빚을 질 수 없어.

해와의 책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이 가야 할 길이 남았어.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고 뼈를 깎고 기름을 짜더라도 아들딸을 가르치겠다고 해야 해. 일본 여자들 기독교 목사들 교육하고 그러지… 다들 천사장 패들이라서 일본 여자들을 좋아하는 거야. 천사장이 해와를 걸고 사랑을 했던 것과 마찬가지야. 일본은 미국에 와서 희생하고 그래야 해. 탕감복귀야. 일본이 살아갈 수 있는 사상적 기초가 없어 통일사상을 통해서만 길을 찾을 수 있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서 방향성을 개척해 가지고 확실한 목적관을 가지고 개인을 넘고 가정 종족을 넘을 수 있는 놀라운 사상체계를 누가 만든 거야. 문총재가 아니야 하나님이 만든 거야.

40세에 이룰 것을 84세까지 일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수치야 뭐야.

자기들에게 말만 맡겼지 사실을 누가 할 거야. 너희 후손들이 책임지게 할 거야?

빠른 시일내에 하기 위해서 내가 나서서 일심일체일념으로 일화! 화합하는 거야. 화합하는 화는 자기 본질이 변해. 일화는 놀라는 말이야. 투입하고 잊을 수 있는 영원한 일화, 몸 마음이 하나되는, 사상이 하나되어 정착하는 중심된 화합의 자리에서 일화!

일심일체일념의 자리에서 일화통일해야 해.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일화 통일해야 해.

절대사랑 절대생명 절대핏줄 그 다음엔 뭐가 되겠나? 절대사랑 절대생명 절대혈통 그 다음엔 절대가정이야. 중심은 하나님,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이 필요하고 생명이 필요하고 혈통이 필요하고 그것이 정착하려는 가정이 필요한 거야.

통일교회에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절대욕망이 필요해. 막연하지 않아 인격이 필요해.

사랑을 위해서는 신앙이 따라야 하고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절대복종이야. 하나님 자체가 그러기 때문에 투입하고 위해사는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 참가정!

일심일체일념 그 다음에 일화야!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된 것은 우주가 하나되기 위한 거야. 그러한 하나님이 대상이 필요하니까,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 참가정이야. 확실하게 다 알아야 할 때가 왔어.

천일국 뭐라고 천일국 종 우리가정이야? 종교도 종의 종교,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의 종교가 있는거야,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일심일체일념 그다음에 뭐라고 일화! 상대가 필요하니 통일이 벌어져 하나님도 상대를 위해 창조를 한거야. 일화도 상대가 있음으로 사랑이 형성되는 거야.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 다음에 뭐라고 참가정!

절대사랑 절대생명 절대혈통 절대 가정!

실체권에도 대상이 필요하니 해와를 만든 거야. 남자의 모든 것 무형의 성상형상의 융화적 존재인 하나님은 존재 격위가 남성격이야. 절대 피조세계의 주체인 하나님이 전부 아담에게 투입해서 무형의 모든 것을 투입한 것이 아담이야. 또한 아담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서 상대권이 필요했기 때문에 상대 여성에 집어넣은 거야.

보이지 않은 실체(하나님) 그리고 보이는 실체(아담)를 전부다 여자에 투입한 거야. 남자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여자의 생식기야. 아담의 성성형상의 중화적인 것을 천년만년 받아들일 수 있는 주머니가 여자야. 아기 주머니가 있지.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화 되어서 합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해와야.

무형의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 그것이 실체화된 유형의 아담의 성상과 형상을 받아들이는 밭이 여자야.

이것은 영원히 주체로 모실 수 있는 여자.

그래서 일체가 되어야 핏줄이, 가정에 정착할 수 있는 핏줄,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의 핏줄, 여자는 완전히 주는 것을 받을 수 있는 위할 수 있는 자체로 태어난 거야. 아담대신 아담에게 옮겨받아 아이를 키우는 거야.

무형과 유형의 실체를 그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것이 여자야 그래서 귀한 거야. 해와로 말미암아 실체의 하나님이 해와를 통해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아들딸이 생기는 거야. 아들딸은 하나님과 동등한 거야. 하나님의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속성을 이어받았어.

여자가 귀한 것은 아무리 부자라도 밭은 통해서 수확을 못하면 흥망성쇠가 왔다갔다하는거야. 사랑의 아들딸을 기르는 것은 어머니야. 자기 피살을 투입해서 기르는 거야.

하나님앞에 여자로 태어난 것은 무형과 유형의 실체를 합한 씨를 받아서 기르고 있는 거야. 가정의 삼대를 나를 통해서 번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야야 하는데, 프리섹스가 뭐야! 순결된 밭이 되어야 지 똥개 밭이 되겠나?

원리원칙을 알고 세상을 측정해 가야 해. 그러지 못하면 지옥가.

여자가 무형과 유형의 실체 하나님의 씨를 받아 들이기 위해서는 절대복종해야 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가정에서 생겨나는 거야. 여자는 맑고 깨끗해야 돼. 여자들을 유린하겠다고 생각을 안 해. 훌륭한 아내 어머니 할머니 여왕으로 키워야 해. 딴 생각을 하면 도적놈이야.

하나님1대 아담2대 해와3대권을 중심삼고 후대가 여기서 부터 벌어지는 거야.

하나님은 아담해와를 지었지만 아담해와는 몇 사람을 만들 수 있어?

애기를 많이 나면 날 수록 360도의 도수를 맞추고 산맥을 따라 흘러간다는 거야. 귀일수에 들어가려면 9명 이상을 나아야 해.

통일교의 선생님이 12명의 아들딸을 나아야 하는데 첫 사랑의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는 거야. 원리를 아는 선생님이 갈 길을 틀리게 하지 않아.

천국가려면 축복 받아야 하지 결혼은 심각한 거야. 세계와도 못 바꾸겠다는 상대를, 일대 숙명적인 과제를,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 일족이 죽어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하는 사람을 그 이상 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라는 거야. 변할 수 없는 영원적인 틀을 가지고 살아야 해. 너희들은 그래야 해. 너희들은 거룩한 궁둥이가 되어야 해. 거룩한 몸 성기관이 되어야 해. 하나님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할 것 아니야.

여자는 시아버지 남편 아들을 따라가야 해. 혼자된 여자는 불쌍한 거야. 만족을 채울 수 없어. 어머니의 사랑의 성품을 채울 수 없기 때문에

남자는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 성품을 다 주는 거야. 어머니는 아들딸을 낳음으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생기는 거야. 절대사랑 절대생명 절대핏줄 절대가정이 통일가의 가정이 갈 길이야.

여자가 귀하지 하늘의 아들딸을 어디서 찾아와. 아내는 아들딸을 품고 가인아벨을 하나 만들고 가정을 중심삼고 아버지의 뼈 속에 들어가야 해. 일심일체일념일화지. 근본되는 아버지에 돌아가야 해. 셋이 하나되어서 하나님대신 남자를 모셔야 해.

여자는 그러한 분별의 기관이 되어야 해. 세계에 창조이상을 가정이상을 완성해야 해.

일족을 하나 만들어야 해 일족권 내에 하나님, 참부모가 있는 거야.

절대사랑생명혈통을 중심삼고 가정에 정착해야 해. 명년에 가르켜줄 것을 다 가르쳐줬어.

여자는 순결을 지켜야 해. 그런 핏줄을 가정을 낳는 어머니가 되어야 해. 해와는 하나님의 연장이야.

사위기대 넷이 하나되고 삼대상목적을 이루어야 만 저 나라에 가서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자리가 생기는 거야.

사탄세계 악마의 것에 접할 수 없어. 하나님과 참부모 우주 해방의 역사적인 내용이 여자의 순결이야. 그 터 위에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해.

자식들은 어머니가 기르지… 악한 요소를 남길 수 없다는 것을, 통일교회 여자들은 탕감복귀해서 가인아벨을 하나만들고 남편에 참부모에 하나님에 들어가서, 본성상과 본형상과 동일해질 수 있는 가정이 귀한 거야.

일심 일체 일념 일화!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 참가정! 이것을 이루지 못하면 상대가 없어.

태양계의 원리가 1초만 틀려도 113년이 달라지는데 사랑의 이상은 더 철저한 거야.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거야. 자기자체 주체의식으로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하는 거야. 실체로 안식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전에는 천일국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없다. 제멋대로 자기 중심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엉망진창이야. 자기를 정비하고 가정을 정비하지 않으면 안 돼.

여자는 어디가는 한 초도 잊지 말고 절대복종이야.

일본여자들 하루에 일불가지고 살더라고 천만을 종을 부리고 살 어머니의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

12월 초하루 모든 것을 청산하고 주체적 자체 주인들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중요하기 때문에 훈독회 시간을 까먹어 가면서까지 얘기한 거야. 마음속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통일교회는 나라구원을 하루에도 할 수 있어. 개인구원시대는 상대도 안되는 거야. 60억이 일주일 이내에 끝나는 거야. 이마에 참부모의 인을 치면 사탄이 침범못해.

가정 해봐요! 꺼구로면 뭔가 ‘정가’ 정이 머물수 있는 집이야.

[곽정환 회장 – 그 간의 축구섭리보고(일화창단 및 그 간의 역사, 선문피스컵)]

양창식 대륙회장 기도

[기사출처 - 두승연, 미국 가정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