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월1일 0시  참아버님의 축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 막 기독교 역사 2천년을 마치고, 3천년을 출발하는 2001년의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이 자리. 천주의 모든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의 눈을 따라 당신이 승리적 지상․천상 건국을 바라던 뜻의 역사가 2천을 통하게 될 때에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놓고, 탕감과 원혼의 시대를 거쳐가면서 해원 성사의 길을 이 땅위에 참부모로 세우는 뜻에 길을 열기 위한 메시아를 제1이스라엘권에 약속을 하셨습니다.

  오신 메시아를 참부모로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 날부터 기독교는 잃어버린 이스라엘을 세계무대에서 번성하여 국가의 중심과 세계의 중심을 연결할 수 있는 제2이스라엘 건국을 기독교 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이것을 이루어 2차 대전 이후 기독교 문화권의 승리로 말미암아 지상과 천상이 갈라졌고, 동양과 서양이 갈라졌고 모든 민족과 국가가 갈라졌고 가정 가정의 개인 전체가 갈라지는 모든 역사를 오시는 참부모님을 모시기 위한 약속을 선사하시기 위하여 이 땅위에 가인과 아벨의 역사의 분별 역사를 통일적 역사를 갖추어 해방의 뜻을 이루려는 예수님의 33년 생애의 목적을 사가리아 가정과 축복가정이 일체가 되어서 종족적메시아의 사명적책임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원한에 서럽고 원통스러운 십자가의 도리가 이 땅위에 펼쳐짐으로 말미암아 로마를 대한 승리의 발판으로 하늘이 도약이 아니라 비약할 수 있는 해방의 천국이상을 갖출 수 있는 출발인 가정에 기반을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원한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역사적인 사건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 날부터 2천년간 수많은 역사를 엮어 나오신 하늘의 서글픈 심정을 그 누군가도 해원성사 할 도리가 없는 이 땅위에 참고 또, 참고 천년이 지나고 2천년 마지막까지 참아오신 아버지의 심정의 안타까움을 이 땅위에 자식들이 부모를 십자가에 돌아가게 하시는 슬픔의 역사와 곡절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세상의 사망이 물결치는 탕류 속에 해방에 새로운 샘터를 마련하기 위한 아버지의 뜻이 있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이 땅위에 구름 타고 오실 주님을 바라는 세상 위에. 사람을 다시 잃어버린 것을 사람을 통하여서 탕감복귀 역사적인 사정을 한의 심정을 품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하늘의 뜻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는 기독교 모든 종교 역사들은 분쟁과 통일적인 기준에 망각된 자리에 있어서 죽음에 이르러서 서로서로 몰아내는 역사를 해 나왔던 가인 아벨의 역사가 2차 대전 이후를 중심삼고 영적 세계가 영계가 갈라져 가지고 예수님이 영계에 가셔가지고 부모님의 책임을 영적으로 땅 위에 있어서의 부모를 중심삼은 통일적인 세계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영적 세계 완성을 가져오는 지상 세계완성을 대신할 수 있는 실체적 승리의 발판으로서 참부모의 현현을 준비하는 1차대전 이후에 천주교와 기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성신과 예수를 중심삼은 가운데 그것을 상속시킬 수 있는 영적  기준을 합한 기점 지상세계의 참부모로 세워서 이것을 상속하였다면 2차대전 이후에 7년 이내에 이 땅위에 승리의 발판을 받아 오늘의 저희들이 소원할 수 있는 하나님의 해방은 물론이요.

  하나님을 이 땅위 다시 복권해 가지고 인간 완성하지 못하였던 한의 고개를 발 권을 모셔 가지고 참부모의 해방적 권한을 가져 가지고 개인, 가정, 민족, 천주사적 해방 기반 위에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는 특권적인 혜택을 중심삼고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주권 사령의 고난의 터전을 거짓 부모로부터 잊어버렸던 것을 참부모로 말미암아 복권하여 사명의 완성시대가 지금부터 50년 이전에 이룰 수 있는 그런 때를 잃어버렸습니다.

  한스러운 가정을 중심삼은 40년 노정 위 광야에 허덕이던 생활을 통하여 40년을 맞이한 이 때에 있어서 2천년을 마감하는 이 해를 중심삼은 참부모의 80절을 중심삼고 모세가 이스라엘 건국을 위해 출발했던 것보다도 천주의 해방적 지상, 천상궁이 쌍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조국 광복을 위하여 이 모든 2천년 이해에 가정적 해방과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천주적 해방을 갖춰 가지고 영계의 낙원과 지옥 철폐를 하고 천상세계의 모든 담을 헐어버리고 개인적 자율권에서 가정자율, 종족, 민족, 국가 세계 8단계의 자유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옥과 천상을 이었던 모든 담을 헐어버리고 해방의 고속도로를 가 가지고 지옥에 있는 영으로부터 천상 세계와 모든 낙원 이하의 모든 슬픔의 한 가운데서 오시는 축복의 한 날을 바라고 고대하던 모든 소원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이런 조건들을 탕감해 가지고 지상 세계의 축복 합격 가정으로 천상 세계의 축복을 갖추어 가지고 양 세계가 하나의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혈연적 사랑의 인연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사랑, 절대생명, 절대혈통을 중심 삼는 승리의 패권 위에 사탄을 굴복시키고 자유 해방 세계로서 넘어설 수 있는 1999년 3월 21일을 기하여 사탄이 그 날부터 영계의 정비를 서둘러 가지고 바로 지난 2천년 마지막 날까지 서둘고 서두른 바쁜 날이라는 것을 오늘의 새 날을 새 해의 새 날을 2001년 3천년을 출발하는 새로운 천년의 해방적 세계를 맞이하여 구약시대의 신약시대의 한 성약시대의 한을 성사하여 가지고 해방적 제4차 아담권 심정권을 갖기까지 하늘이 우리를 축복하였던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는 가운데 아버지의 영․육에 따라 바쁜 걸음을 재촉하면서 나온 이 자식이 참부모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효성과 충성과 성인 성자의 도리를 다해야 할 책임 성업에 미비한 자체인 것을 알게 불가하고 하늘 앞에 부족한 것을 무릅쓰고 하늘이 앞에서 거치고 인도하시어서 오늘날 영광스러운 3천년의 새로운 출발의 성약시대에 개봉과 더불어 승리의 영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행방은 물론이요 참부모의 해방권을 거쳐가져 가지고 천지부모의 부부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온 세상에 하나님이 원하는 주체적 뜻의 완성,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뜻의 완성을 화해야할 소명적 책임을 완성해 조건으로 세우고 넘어 서 가지고 이 고개를 넘나들 수 있는 해방권을 이 땅 지상은 물론이요 천상까지 연이을 수 있는 길을 개척하신 아버지의 노고 앞에 진실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축복받은 가정들이 주로 모였사오니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소원해 창조이상으로 받아서 참부모의 가정을 세우기 위한 본연의 뜻을 이루어 버리고 몇 천년의 한의 역사를 품고 사연을 통과할 수 있는 고독 탄신의 한 서러운 하나님이 된 것을 그 누구도 모르나 어린 몸으로서 그 뜻을 알고 난 뒤부터 남이 알아줄지 모릅니다. 온갖 어려움을 거치고 넘고 면담하니 오늘의 세계의 정상을 넘어 가지고 지상은 물론이요 천상과 연결시켜 지상해방을 온 국가를 초월해 재창할 수 있고 천상세계의 민족과 국가, 종교, 종파를 넘어 가지고서 통일적 해방의 혜택의 축복을 허락할 수 있는 가정의 날을 지상의 일변도와 천상의 일변도 그 날을 중심삼고 그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승리의 대권자리를 같이해온 오늘의 이날과 전 3천년의 출발의 해를 새로이 맞게 됨을 진실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오늘부터 이제 12일이 지나거든 하나님이 소원목적 완성에 해방을 이룰 수 있는 날이 온다고 이미 선포하고 정성 들이는 통일가의 모든 축복가정들과 천상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최후의 장벽을 헐어 냄으로 말미암아 지상지옥의 모든 땅을 헐어 해방권 승리의 새 주권시대가 어디에도 막힘 없이 성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받아 주시사 3천년을 향하는 첫 출발의 해가 천륜을 중심삼고 기록적이 새로운 출발의 기록의 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2천년 마지막 날은 12월 31일 동시에 주일날까지 모두 끝내고 이제부터 일주일 새 천년 새로운 요일로부터 올해로부터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한계적 구별도 확실하게 하늘이 이루고서 여기에 해방적인 천년 벽두에 승리의 영광과 승리의 존엄성을 하나님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축복의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은혜 앞에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이제 천년동안에 남아진 미비한 수습할 길들이 있사오니 이 일을 이제 하늘이 책임지고 해야할 시대에 들어온다고 보니 당신의 사랑하는 참부모의 자식이 소명적 책임을 완수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하늘의 권한으로 다시 의지하고 받아 가야할 수치스러운 자신의 아들의 모습을 용납하시옵고 마음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까지 변치 않고 그 길을 엄숙히 받들어 가고자 하는 충효의 도리는 변함이 없기를 선서와 더불어 맹세를 봉헌하오니 뜻하신 대로 인도하여 승리의 대권을 이 땅에 세워 아버지의 조국광복을 지상․천상․천하에 찬양할 수 있는 승리의 그 날을 향하여 온갖 정성을 다할 것을 여기에 모든 세계 국가를 초월한 축복가정들을 합하여 결의하오니 받아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머지 이 천년기간 아버지의 영광의 소심이 노출되어 지상 지옥 되었던 모든 깊은 곳에서 넓고 높은 곳까지의 천상세계까지 일심통일을 갖추어 그 위에 영광의 정상에 서서 아버지 등극하시어 만국, 만우주를 통치할 수 있는 자유해방권 지상천상천국으로 전진, 전진, 전진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다짐하오니 원하시는 뜻으로 성사하시기를 참부모님은 모든 가정과 모든 뜻의 중심의 자리에서 이 일을 간결히 보고하면서 바라오니 뜻 성사를 이룰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